Malay의 50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2년전에 찍은 사진의 메뉴보다 가격이 100정도씩 올랐어요. 뷰와 분위기가 좋은 식당이지만 직원들이 일을 너무 못하고 기본이 안 되어 있어요. 해지기 15분 전에 도착해서 노을을 감상하면서 저녁을 먹으면 매우 좋아요. 문제는 직원들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듯 싶어요. 맥주를 두번 주문했는데도 그냥 무시해서 강하게 말을 해서 25분뒤에 겨우 한병을 받을 수 있었고, 영수증에 주문하지 않은 메뉴를 슬쩍 집어 넣지 않나, 잔돈을 기다려도 일부러 안 주길래 화를 내서 받아 내었네요. 매니저를 불러서 참교육 시키려다가 참고 팁 안 주고 나왔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막았는데 해변가 바로 앞을 볼 수 있는 좌석이 있어 편합니다. 음식 퀄리티도 매우 좋아요 메뉴판 가격이랑 지불 가격이랑 틀립니다 부가세랑 서비스 차지가 붙기 때문에 팁은 별도로 안내도 되어요.

비건을 위한 메뉴도 있습니다. 가격은 1인당 2만원정도ㅡ 인테리어 무척 이쁘다. 음식도 맛있고 이쁘게 나와요. 칵테일은 맛없어요. 재방문의사 있어요

해변 보면서 먹을 수 있다는 점, 시설이 깔끔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냥 분위기 내기에 짱ㅋㅋ화이트비치쪽 지나다니다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고요 구글지도 검색해서 가시면 됩니다. 해산물스파게티랑 치킨꼬치, 음료2개 먹었는데 14000페소정도 나왔어요. 다른 곳 보다 비치쪽은 역시 가격이 좀 있지만 바다보면서 먹고싶으면 여기 추천합니다~!! 보라카이..또가고싶다..

해변을 온전히 즐기면서 맛있는 음식. 친절한 직원들. 넘 좋습. 코스트 호텔에서 묵었기때문에 보라있는동안 자주 앉아있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가게도 넘 깔끔하고 기분 좋았어요. 저녁에 라이브 공연있어요. 여긴 실력들이 다 좋은듯

디제이가 디제잉을 해주는 날도 있고 다른 날은 레게풍의 노래를 불러주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해외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었고 음식도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하지만 움식이나 음료가 가격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분위기가 좋아 만족합니다

뷰 환상적이고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세요. 음식도 맛있고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보다 맛있어요. 화장실도 에어컨 빵빵하고 깨끗해요. 재방문의사 100% beautiful!

인근 뷰 좋은 카페보다 맛 있는 케이크…!! 고양이가 귀엽고 케이크가 맛있어요 커피도 고소하고 맛있음!!! 마지막날에 알게돼서 너무 아쉬운.. 럼볼도 맛있었습니다. 꼭 또 올테야~~~

분위기는 아늑하고 좋습니다. 망고케익과 티라미슈가 맛있다고 하던데 솔직히 한국에서 먹던 케익이 훨씬 맛있네요...망고는 많이 달고 티라미슈는 뭐 우리나라도 맛있는데가 널리고 널려서...식사류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그냥 차분히 쉬었다 가기는 굿~

이름 들어본 적 있어서 돌아다니다가 들름. 레몬크러쉬 음료 밍밍, 망고요거트허니 괜츈. 단호박 리조또 구운채소의 고소한 맛이 좋았다고 함. 크리미하고 촉촉한 식감. 달짝지근하고 고소한 것 취향인 입맛에 좋음. 데리야끼 덮밥은 싱거운듯.

생일때문에 조그만 디저트케잌이 필요했어요~~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랬네요! 필리핀이 빵이 맛없다는 편견을 버렸다는!ㅋㅋ 저는 망고케잌과 초콜리케잌 했는데 성공이었네요!

1. 68 메뉴먹었어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음료 카푸치노는 쏘쏘, 레몬망고쉐이크는 음식이랑 잘 어울리네요! 밍숭하단 평이 많아서 고민했는데 너무 헤비하지 않아서 오히려 아침으로 음식이랑 같이 마시기에 잘 어울렸어요.(식전빵은 손이 잘안가네요) 68번 파스타 맛있어요! 파스타 핵맛집*.*

디몰에 있는 깔끔한 이태리음식점...파스타, 샐러드, 리조또 등이 맛나네요. 함께 주는 빵도 같이 먹기 좋음. 망고쉐이크는 기본으로 한잔 하세요 72, 68번 맛나네요

맛난 햄버거 사이즈 4인용 구글 맛집 검색으로 간곳 국내 포털 맛집가면 전부 눈탱이

스테이션3 화이트비치뷰를 볼 수 있는 써니사이드카페 :) 노랑노랑해서 예뻐요 💛 직원들도 친절해요. 메뉴판은 다 영어로 되어 있어요. 인기 메뉴인 베이컨망고샌드위치(?) , 베이컨볶음밥(?), 자이언트핫케이크 주문했는데 … 너무 많이 시켰어요 😮‍💨 베이컨망고샌드위치 크기가 엄청 커요!!! 둘이 가면 샌드위치 한개에 음료만 시켜도 브런치로 충분해요. 결국 다 남김…ㅋㅋ 베이컨망고 샌드위치 엄청 맛있어요 😍😍😍😍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ㅎㅎ 베이컨볶음밥은 이름을 몰라서 직원에게 사진 보여줘서 시켰는데 이건 그냥 그래요. 핫케이크는 그냥 평범합니다. 커피는 맛있어요 🤭

바다 앞이고 가게도 청결하고 편하게 먹을수 있는 카페 과일주스를 시키면 설탕을 넣을지 안넣을지 정할 수 있는 서비스가 좋았음. 망고주스에 설탕을 안 넣었는데 진짜 후회1도안함 과일 본래의 맛이 더 잘느껴지는 느낌!! 근데 평범한 디저트라고 생각하고 자이언트 팬케이크 시켞는데 캐당황했음 진짜 자이언트 라서.. 팬케이크가 얼굴보다큼 너무 맛있는데도 다 못먹었음.. 치즈 샌드위치도 엄청 크다. 근데 이건 그저 그랬다 (내용물보다 빵이 너무 커서…) 아무튼 맛있고 가격도 적당한 좋은카페

브런치는 아니고 망고주스 마시러 갔는데 화이트비치 뷰는 좋았지만 에어컨이 약했어요ㅠㅠ

화이트 비치 인근 뜨기 시작하는 카페, 야외석도 있고 에어컨빵빵한 내부석도 있다. 맛있고 매력있는 커피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행중 2회 방문함 다양한 브런치메뉴가 있으며 가격이 적당해서 1인 1메뉴를 시켰으나 양이 많았다 특히 팬케이크 양이 매우매우 많으니 하프를 시키거나 먹고 포장 추천 낮에는 이곳에서 커피와 케이크를 먹었다 케이크도 맛이 진하고 좋았음 특히 망고 깔라만시 파이 맛있고 커피위에 소금크림 올라간 음료도 매력적이었다. 참고로 사진 속 펜케이크는 손바닥보다 더 큰 크기다

햄버거 맛있어요! 망고크림치즈 팬케이크는 첫맛은 맛있는데 세번먹으면 그때부터 달고 물려요ㅠㅠ 팬케익은 꼭 1pc 하프로 주문하세요 샐각보다 사이즈가 얼굴보다 큼 ㅋ 그리고 스프는 니맛도 내맛도 아닌 무슨맛인지 모르겠는 맛...ㅠㅠㅠ;; 재방문의사는 없을것같슴다...

굉장히 유명한 식당인데 점심시간에 가신다면 시간대를 잘 맞춰가셔야 합니다 대기시간도 있고 음식주문 후에 한30분이상이 되야 음식이나옵니다. 보라카이 음식이 대부분 짜듯이 좀 짜기는 하지만 맛은 있습니다. 쉐이크종류도 다 맛있습니다. 식당밖에서는 드시지않는것이 좋겠네요. 바람이 많이 불면 모래와 같이 식사를 하실수 있습니다.

스테이션3쪽에 위치해요 작지만 깔끔한 가게에요. 수박쉐이크 달달하니 맛있었고 오트밀볼은 한끼 건강하게 채우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이용! 오트밀에 바나나 들어가 있고 시럽 따로 주는데 시럽 넣어도 맛이 크게 바뀌지 않아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보라카이에도 수제맥주 집이 있을까.. 찾다가 나온 집. 디몰쪽이 아니라 블라복 비치 쪽(우리 숙소)이라 한적하고 조용하다고 했던것도 마음에 들고, 수제맥주 플래터가 있고 전형적인 펍 느낌인것도 좋았다. 알고보니 트립어드바이저 보라카이 1위 레스토랑(몇년도 였는지는 모르겠음) 안주로는 소세지+매쉬포테이토와 연어스테이크를 시키고 맥주는 일단 플래터를 시켜서 골고루 맛보고 마음에 드는것 한잔씩 더 마셨는데 결론만 이야기 하면 맥주는 별로... 안주는 굿! 맥주값이 한국에서 먹는 수제맥주 값이랑 얼추 비슷할만큼 상당히 고가인데 맛이 그닥- 걍 산미구엘 먹어요- 가격도 산미구엘이 여기서 70페소면 수제맥주는 두배 이상 150부터 200페소니 걍 산미구엘이 나은듯... 안주가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점심시간때 식사하러 다시 와 볼까 생각했음. 그 시간에 오면 해피아워라 음료도 1+1임. 수제맥주 말고 칵테일류. 우리는 안주 2개+맥주 플래터+맥주2잔 해서 세금포함 토탈 1,673페소 정도 나온듯. 한화 33,000원 2017년에 방문

굴요리 개맛있습니다.맛있어서2번시켜먹었어요 무조건드세요 .~!!나머지 요리는 무난무난.수재맥주 좋아하시는분은 맥주맛이 생각보단 별로였지만 맥덕이라면 보라카이오면 꼭 와봐야할 곳인것같습니다.분위기도 좋고 사람도엄청 많아요.테이블보다 바에 앉는것 강추 .직원이 맥주설명도해 주고 서빙도빠르고 좋아요 ㅎ 메인 로드에서 트라이시클로 화이트하우스비치리조트 가달라하면 여기바로 내려줍니다

우선 버거는 제가 먹었던 버거중에 제일맛있었음 감튀까지도ㅋㅋㅋㅋ연어스테이크도 맛있었고 토마토 숩은 짜요ㅠㅠㅋㅋ오이스터는 우선 1월에는 못먹는데요ㅠㅠ아쉽 무튼 저는 원래 해외음식이 안맞는데 입맛에는 맞았습니다 디몰에서 먼데 굳이 찾아올 이유는 없지만 좋아요(간곳중 제일 친절했고 사람이 바글바글하지 않아서 좋음, 호텔 앞에 같은 이름에 비치바가 있고 쭉들어오면 이 식당이 있어여)

스테이션1쪽에 위치한 로스 인디오 브라보스 보라카이(Los Indios Bravos Boracay) 식당에 왔습니다. 화이트 스테이션 1 비치를 걸어갈 때면 항상 보던 곳이어서 친숙한 레스토랑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닭말개 요리인 '풀 치킨 윙'과 굴요리인 '오이스터 록펠러'가 인기 메뉴입니다. 맛집 명소에 왔으니 인기 메뉴를 맛 봐야 겠지요. 치킨 윙은 많이 먹어서 다음 기회로 미루고 '오이스터 록펠러'인 굴요리를 주문하였습니다. 이 요리는 시금치, 치즈, 베이컨이 들어 있어 있습니다. 8개가 나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맛이 깔끔하고 산듯하였습니다. 가격은 310페소로 7천원 정도합니다.

꽤 맛있어요. 맥주도 좋구요. 다만 가격이 저렴하진 않아요. 한국에서 먹는거랑 별 차이 없어요. 에어컨 시원하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점심에는 굴요리는 안될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맛있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지만 딱 하나 가격이 후덜덜 하네요

너무나 완벽한 식사~ 분위기 시설 맛 모두 좋음. 보라카이 가면 꼭드세요!

”여기가 파리고 여기가 유럽이지“ 진짜 보라카이 속에 있는 작은 공원이자 유럽 브런치 식당 같은 도스 메스티조스 직접 구운 빵과 커피 그리고 아침에 야외에서 먹는 브렉퍼스트 조식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이 평온하고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리조트 조식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지루하고 산만한 분위기라 2-3박 투숙 시 좀 질릴 수 있는데 그때 여기를 오면 뭔가 리프레싱 되는 기분이라 참 좋아요. 옆 메인 식당은 저녁에 꽤나 가족 및 커플끼리 와서 근사한 저녁을 즐길 수 있다고 하구요 아침 식사로는 도스 메스티조 만한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평온한 매력에 큰 점수를 드립니다 아메리카노 맛있어요!

분위기가 좋고 가격이 비싼 스페인 식당. 가격이 어마무시하다는던 미리 알고갔음에도 빌지를 보고 느낀 감정은 역시나 강렬하긴 했다. 감바스가 좋은데 피자빵같은 사이즈로 나와서 양이 적다. 역설적으로 빠에야는 미듐사이즈로 시켰음에도 양이 4인이상은 먹을정도로 나오고, 가격도 그만큼 비싸다. 음식 맛에는 큰 불만은 없었으나, 이 식당의 역사나 배경을 모르는 나로써는 정말 이 정도나 가격을 지불하고 먹어야 하나 의문이긴 하다. 식당에 대한 선택권이 없고 평화를 위해서 얌전히 따라가긴 했지만... 그래 한명이라도 행복했으면 됐지

점심시간 좀 지나서 방문했음에도 실내테이블은 한자리 남았네요. 다른걸 다떠나서 비쌉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금액을 내고 먹을만큼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맛이있지만 너무 비싸게 흠 입니다. 그리고 먹물빠에야 밥양이 거의5인분정도 됩니다. 주문여러가지 하실때 주의하세요. 굴찜 달달해서 맛있습니다. 샹그리아 은근 취기올라옵니다. 스탭들은 친절합니다. 남은음십은 테이크아웃으로 저녁술안주에 좋네요

같은이름으로 두가지식당이있음. 스페인요리파는 레스토랑과 길거리 노상식당처럼 해놓은곳. 주인이같아서 이름을 같이쓰는듯. 레스토랑은 라이브음악도 있고 음식 매우매우 훌륭 oyster excellent, paella good, and their chicken is the best, most great chicken ive ever seen. but a little expensive and 노상식당- 그곳에서 제공하는 rice and chicken or pork등등이 있는데 바로옆에서 새우 혹은 가재 등을 사면 그 식당에서 구워줌 ( 굽는비용 250piso) i recommend fried sea mantis withgarlic and butter and chilli sauce. what a perfect dinner

스페인 음식점. 리뷰 보고 먹물 오징어 빠에야 스몰, 새우 감바스 주문했어요. 맛있었습니다~~식전 빵도 부드럽고 너무 맛있더라고요. 빠에야는 짜지 않고 적당한 간이라서 너무 맛있었는데 여자 둘이 먹기에는 양이 좀 많은 거 같아요. 감바스 주문 안 했으면 다 먹을 수 있었을 텐데 감바스까지 주문해서 좀 남겼어요~아까워라. 근데 감바스 꼭 드세요!! 추천~ 그래도 너무 만족 스러운 식사였습니다. 그리고 카드 결제 됩니다~~~

2010년도에 보라카이 1년 정도 살았었음. 그때도 자주 이용하던 식당. 10년만에 방문. 그때랑 똑같아서 좋았다. 미친듯이 맛있다는 아니지만 게리스 그릴 같이 정형화된 조미료 맛은 아니라서 내 입에는 나쁘지 않은 정도. 내가 방문한 날은 손님이 많지 얺아서 인지 음식도 빨리 나오는 편이었고 직원들도 친절했다. 필리핀 4년 정도 살았는데. 직원들 친절도는 손님 하기에 달린것 같다. 웃으면서 부탁하듯 말하면 대부분 다 친절하게 해 줬던 것 같다. 정서의 차이 인 듯 하다. 손님은 왕이다 라는 정서는 한국에서만 통한다.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음식만 먹었나 저한테는 조금 도전이었습니다•••!! 음식 자체는 뭔가 되게 건강한 맛입니다!! 신기한 맛 경험했고,,, 직원분은 너무 친절하고 식당은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다만 Chicken pork adovo는 소스가 진짜진짜 특이해서 주의…!! 나머지는 맛있었습니다🥹

스테이션 X에 있는 휴 호텔 건물 안의 식당. 에어컨도 시원하고 WiFi도 잘 터지고 음식도 너무 건강하고 맛있었어요. 가격은 보라카이 물가 치고는 비싼 편인데 시설비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식 잘 먹고 갑니다.

묵던호텔 1층에 있어서 가봄. 추천해준 메뉴 시켜먹었는데 건강해지는 맛? 짜고 단 음식보단 먹을만하고 다이어터들에게 좋을듯. 꽁보리밥같은 밥위에 꼬치구이올려져있고 100페소추가에 감자칩이랑 콤부차까지….감자칩이 생각보다 너무 딱딱해서 별루였지만 매장깨끗히고 벌레없어서 좋음. 직원도 매우친절했음. 먹은 메뉴는 노니스바베큐

건강한 음식인건 알겠는데 내가 주문한 음식은 음식과 소스의 콤비네이션이 뭔가 않맞는 느낌,투나 타다키는 투나에서 냄새가T.T 한번 시도해 볼만한 곳이나 하나 딱히 추천하기는 어려움

건강한 느낌이 나는 음식점. 다른건 몰라도 직원이 너무 친절합니다. 직원분들 보고 기분이 좋아지는 가게에요. 음식의 경우 채식주의자식 음식이 많고, 보라카이 음식점 중 제일 정갈한 느낌이 납니다. 가족끼리, 커플들이 한번쯤 식사해보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에그 베네딕트 진짜 강추합니다.

매니저님 정중하게 친절하시고 인테리어도 푸릇푸릇하고~~ 비건음식들 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김치누들수프와 템페볼 최고!! 템페는 먹어본 중 제일 맛있었어요(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싹 비운🫶) 파인애플 팬케이크도 나쁘지 않았어요!! 배부르고 속이 편합니다 최고~💞

여행 중 3번 정도 방문했고 직원들 매우 친절했고 아이패스의 사진과 설명을 보며 주문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보라카이와서 너무 기름진 음식들만 먹어 채식을 위해 방문 했는데 채식매뉴 외에도 삼겹살 아보카도 요리와 면 요리 등 다른 매우도 너무 맛있어 보여 3일 내내 방문했습니다. 다시 보라카이를 가게 되면 꼭 갈 예정입니다.

평점 높은 것 치고는 보통이었던 음식. PIRIPIRI SISIG과 Shrimp board는 맛있었으나 pork 햄버거는 과한 향신료로 양념된 고기맛으로 입맛에 맞지않았다. 같이 나오는 고구마칩이 정말 맛있다. 직원이 좀 더 친절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가게가 굉장히 갈끔하고 디몰에선 드물게 에어컨도 있어서 좋아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다만 음식이 제 입맛에 맞지 않아요

별루 맛 엄떴더여.. 밥도 설 익고 햄버거도 그닥.. 몬가 불 붙여주면서 쇼 하는게 있는데 다른 테이블 보고 그거 시킬려고 하니 중국인들이 별로라고 말림.. 한 입 줘서 막어보니 영 엑스였음..

볶음밥 느끼하긴 하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새우는 쏘쏘 크랩은 살이 적은편은 아니지만 소스에 고수가 꽤 들어가 못드시는분들은 거북할듯해요 소스 4가지있었는데 갈릭이 제일 나았네요 나쁘진 않았지만 또가진 않을듯합니다

인터넷에서 맛있다는 사람과 맛없다는 사람이 있어서 걱정반 기대반 갔는데 호불호가 갈릴 맛이긴 하더라구요. 저는 맛있었습니다.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매콤하면서 새콤한 맛이 있습니다.

가리비는 짭쪼름해서 밥이랑 같이 먹어야 간이 맞아요. 평점에 비해 적당한 맛이네요.

음식이 기름지고 짜다. 서양인 입맛에 맞춘 것인지 이 음식이 원래 짠 음식인지 모르겠지만 추천하진 않는다

메뉴중에 돼지머리 고기로 만든 시시그 라고 있는데 저 메뉴는 갈릭 라이스랑 궁합이 완벽했습니다. 몇 안되는 현지 스타일 음식 중에 최고 인듯 해요. 다만 엄청 아쉬운 부분은 메뉴중 제일 비싼 보일드 시푸드는 무조건 비추 합니다. 맛도 없고 가성비 너무 안좋고 까먹기도 힘들고 까먹은 다음 손 두세번 씻어야 기름기 없어지네요. 포크 시시그 먹으러는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2023.07.03 •Cafe Maruja 600페소 보라카이 여행 첫날 화이트비치에 처음 가서 간 카페에요 이 날 너무 더워서 예쁘고 그런곳보단 에어컨 나오는 곳을 찾아 들어갔어요 ㅋㅋㅋ 일단 들어갔는데 생각한 정도의 에어컨 시원함이 아니라 살짝 아쉬웠지만 너무 더웠기에 이게 어디야.. 라고 생각했습니당 그리고 음료는 비싼 편이에요 첫날 간 곳이라 사실 비싸다 이런거에 대한 개념이 안잡혀있었는데 한국 와서 이렇게 정리해보니 여기 물가에 비해 비쌌어요!! 음료는 수박주스랑 망고오렌지주스 주문했는데 600페소 나왔어요 맛은.. 시원하지도 않고 엄청 맛있지도 않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먹었어요 둘 중 고르라면 그래도 수박주스! 너무 더워서 들어갔지만 재방문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스테이션3 카사필라 호텔 입구에 위치한 카페 시원한 해변뷰에 흥겨운 리듬의 음악 잠시 머물다가 경치구경하기 조아요 보라카이의 여유를 즐겨요 직원들 친절합니다

누텔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가볼만함 저렴한 가격은아님 분위기 괜찮음 직원이 리뷰에 본인이름 올려달랬는데 이름이 기억안남 오니언링 튀김옷이 두꺼워서 딱딱해 잘 못씹음 칵테일 괜찮았음

ㅅr람이 많아서 B좁고, 음료는 mang하니 no맛, 인근가게 대비 1.5-2배 정도 B쌉니다. 영수증에 서비스차지 10%가 붙는데 계산대 옆에 팁박스가 있습니다.좁은 실내는 그나마 시원합니다.

커피맛만 보면 별2.5-3 스무디 별4.5 커피는 산미의 끝맛이 강렬하나 구수함이 가미된 맛이라 산미를 싫어해도 즐길 수 있다. 다만 맹해서 맛있진 않다. 뛰어난 맛도 아니지만 필리핀에선 괜찮은 편이며 야외 좌식 자리에서 뛰어난 경관과 함께 즐기면 좋다 실내 자리는 에어컨이 빵빵해서 그대로도 좋다 스무디가 맛있다

커피 맛은 정말 좋습니다. 안쪽은 에어컨 틀어져있고 와이파이도 사용 가능해요! 스테이션2 쪽 스타벅스보다 훨씬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한번쯤 들러서 쉬다가시길 추천드려요ㅎㅎ

얘들아 누가 맛있대 카레는 오뚜기 순한맛x2 이고 감바스는 쏘야이고 모닝글로니는 시금치 간장에 담근건데 ㅋㅋㅋ 나는 못먹겠는데? 양도 작자나ㅋㅋㅋㅋ 왜 한국인끼리 낚이게 만드는거야? 말해봐 기냥 현지 음식인데ㅋ

배고파서 요리시켜서 먹었는데 맛은 그러저럭 괜찮습니다. 양은 좀 작은느낌이 있습니다. 다른리뷰처럼 쉐이크? 그게맛있네요.

분위기는 어두침침한게 그냥 테이크아웃 하심이... 더우면 있을만 한데 굳이 싶어요 맛은 그냥 망고 주스이며 양은 가득주십니다

망고 파인애플. 파인애플레몬. 망고바나나...등등등 후기보고 설마했지만 진짜 맛있네요. 일반 컵이 아니라 보틀에 주는것도 신선하고 물탄 느낌이 없어서 좋습니다. 1일 1쉐이크는 기본!

음식이 생각했던거보다 별로였어요 새우도 조그맣고 오징어도 조그맣고 면요리는 짜고 가격도 싸지않아요

개인적으로 망고쉐이크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오징어 요리는 볶음밥과 함께 먹으면 간이 딱 맞고 누들은 라임을 뿌려 먹으면 또 색다른 맛이나서 좋았습니다. 보라카이 대부분 음식이 그러하듯이 간은 조금 쎈편이었지만 가성비가 좋아서 추천합니다

스테이션1 도로변에 위치해 있습니당 화장실을 가러면 밖으로 나가야하는데 돈을 내고 가야함 망고+밀크 조합 너무 추천함 쥬스만 파는게 아니라 이거저거 음식도 많이 팝니가. 제가 간 날도 아보카도는 판매 불가였습니당 화이트보드에 써있는 금액과 메뉴판에 써있는 금액이 다름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바로 앞에 위치한 아주 접근성이 좋은 레스토랑 에픽. 환상적인 화이트비치뷰와 함께 즐기는 브런치는 늘 행복합니다. 손님이 북적이고 바쁜 곳이라, 직원들 응대가 살짝 아쉽지만 늘 맛있게 먹는 곳이라 추천합니다. 치킨퀘사디아, 치킨샐러드, 스테이크앤에그 추천요! 햄버거도 맛있고 피자도 맛있습니다. 파스타류가 상대적으로 약해요 :)

풍경보고 맥주나 한잔 정도 하러 가시지 음식은 드시지 마세요. 맛있다고 한 분들도 거의 없지만 4치즈화덕피자... 코코넛쉬림프 그냥 벌집피자와 새우깡이 더 맛있습니다.

보라카이 화이트해변을 바라보는 풍경은 좋습니다. 다만 풍경 값인지 음료 맛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주문 후 시간도 오래 걸리고 따로 따로 나왔어요. 망고 쉐이크랑 바나나쉐이크를 주문했는데 둘 다 과일 본연의 단맛이 없어요. 바나나는 종자체가 다른건지 색도 노랗고 신맛이 나서 냉동바나나를 썼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바나나라긴 보단 사과쥬스 같은 맛이 나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음료 가격은 저렴한 편이고 서비스 차지는 10%입니다.

새우팝콘은 너무비싸요 ㅠ 피자랑 코코넛쥬스는 굿 아도보도 먹을만해요

바닷가 바로 앞의 전망좋은 레스토랑. (그런데 해변가로 레스토랑이 아주 많아서 여기만 특별히 좋다고는 할 수 없음) 음식 다 맛있었다. 스테이크 2개 포함 메뉴 8개 시키고 칵테일, 쥬스, 맥주 등 음료 7개 시켰는데 20만원이 안 되는 착한 가격. 대체로 만족스러운데 별을 하나 뺀 이유는 바닷가 앞 관광객 상대하는 전형적인 웨이터들. 친절하지 않다. 바닷바람이 너무 세서 자리를 고르느라 시간이 좀 걸렸더니 짜증스러운 티를 팍팍.

맛없다는 후기 보고 무난하게 햄버거 시켰는데 존맛탱인디 다른 것도 맛있을 것 같음 패티가 냄새 안나고 익힌정도도 스근하고 감자튀김 색깔보니까 기름도 자주 갈아 쓰는 것 같음 아아는 조금 싱거움

바다 뷰에 이끌려 테라스에 앉았으나 엄청난 인파에 바다보다 사람구경하기 좋은곳-_- 왜 현지인 관광객들은 에픽배경으로 사진찍는걸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ㅜ 제일 안좋은건 스텝들. 그렇게 바쁜상황도 아니지만 바빠보이는 스텝들은 한사람이 일처리를 끝까지 못하고 다른이에게 두 번이상 이야기하게 만들며 마지막 계산때 잔돈을 안가져다줘서 짜증나서 그냥나옴 그냥 차분하게 분위기 즐기는곳이 제일임. 번잡해봤자 음식맛도 별로고 서비스도 별로가 전세계 국롤이다

파스타 피자 맛집입니다. 추천드립니다. 2층은 에어컨이 없고 좀 덥지만 선셋이 아주 멋집니다.

여기 두번왔어요 맥주랑 봉골레 맵게 해달라고 따로 부탁해서 먹었는데 ㄹㅇ 하룰라라 감 분위기도 너무 좋음 가게도 꽤 커요 올라가보진 않았지만 이층도 있음

여자 서브가 나 지금 차별 당하나? 싶게 애매하게 대하는게 기분이 나쁨..메뉴판 정독하는데 다가와서 주문하냐고 독촉하고 전체적으로 엄청 한산했는데 갑자기 오더니 다 먹은 접시 치우냐고 물어보고 치워버림. 빨리 먹고 꺼지라는 거 같았음. 서양애들한텐 친절했음. 보라카이 내 다른 필리핀 사람들은 다 친절해서 좋았는데 이건 뭐지 싶었음. 음식은 진짜 맛있었어요. 마르게리따 피자 정말 맛있고 소스 두 가지 있는거 다 맛있음. 고추기름? 같은거 은근 매콤하니까 꼭 드세요.

전망 너무 x1000000 좋구요 맛있습니다!! 갔을 때 크로와상이 품절이라 너무 아쉬웠는데 그게 진짜 맛있다고 하니 꼭 드셔보시길 ㅜ 2층은 클럽이에용 시그니쳐 피나콜라다는 도수가 좀 쎄답니다

사장님과 매니저님 직원 모두 친절!!! 음식 모두 맛있고 특히 피나콜라다가 보라카이에서 제일 맛있어요 추천!!!!!!!!! 해피 보라카이

여기 크루아상이 진짜 환상입니다! 보라카이 빵집이 있긴한데 정말 하나같이 설탕에 절인 빵들이라 사볼 엄두도 안났는데 정말 건강하고 바삭하게 또 빵 안쪽은 부드럽게 잘 만들었어요! 음식도 정말 괜찮아요 한국이 비해 간이 조금 짜긴 하지만 더운나라 특색인거 같습니다. 이곳의 뷰도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단지 하나의 단점이라면 가격뿐이겠네요. 크루아상 샌드위치가 500페소 정도 하고 펜네 파스타와 크루아상 하나 테이크아웃 했는데 1300페소 조금 넘게 나왔습니다.

분위기 좋은 피자 맛집이에요. 메뉴 중에 아플라야 피자 주문 완전 추천합니다! 제공해 주시는 다양한 소스와 곁들여 먹기에 좋은데요, 저는 칠리 올리브 오일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밤에도 크게 복작복작하지 않은 위치에 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좋았어요. 직원 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어요. 계산할 때 보니 서비스 차지가 10% 붙어 생각보다 값이 비싸긴 했지만, 후회는 전혀 없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머드크랩 카넬로니는 가격대비 만족스럽지 못했어서 굳이 안 시키셔도 될 것 같아요 + 전화로 예약 가능합니다!

스테이션2해변에 위치.2층에서 화이트비치를 보면서 커피를 마실수있어 좋음.커피맛은 그냥 그렇고 가격은 조금 비싼편인. Located on the beach of Station 2. It's nice to be able to drink coffee while looking at the White Beach on the 2nd floor.The coffee taste is just okay, but the price is a bit expensive.

최고의 뷰 요거트는 그냥 그랬고 바나나 팬케이크 추천 계란은 50페소 주고 추가함. 수박주스가 양도 많고 맛이좋음,

밤에와서 화이트비치는 어둡지만 분위기 깡패네요. 후기에 커피가 맛이 없다고 해서 카페에서 커피 맛을 1번으로 생각하는 저로써는 갈까말까 엄청 고민한다가 보라카이 마직막날 아쉬운 맘이 안들게 왔습니다. 커피가 맛이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시그니처메뉴인 리얼커피와 망고팬케이크 주문했어요. 결론은 맛있습니다. 헤난 조식 커피에 비해면 엄청나게 고퀄이고 커피먹는 느낌 납니다. 커피추천드려요 분위기는 두말하면 입아픔

보라카이에서 커피를 드시고 싶으시면 스타벅스말고 리얼커피 추천합니다. 1층말고 꼭 2층으로 가시면 어마어마한 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식 메뉴도 많고 양도 많고 맛도 있습니다! 커피도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추천!

왜 한국인들한테 커피평이 좋은지 알겠다. 다 태워서 만들기 때문이다. 탄맛이 강하게 난다. 탄맛이 쓴맛이랑 비슷해서 평이 좋은듯 하다. 깔라만시 머핀도 평범하다. 2층 경관은 좋으나 굳이 여기와서 볼 필요는 없다.

보라카이섬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커피숍입니다. 나무구조로 만들어진 건물인데 시간이 많이 흘러서 그런지 빗바랜 느낌이 듭니다. 스테이션 2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끔 휴식을 취하러 가는 곳입니다. 여기서 주로 마시는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시원한 깔라만시 주스입니다.

해변이 바로 보이는 까페로 위치가 좋고 커피 등 음료가 괜찮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보라카이 최고 필리핀 음식 맛집인듯! Lionel, Fahima,kd 웨이터분들도 너무 스윗하고 좋았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또 올 것 같네요. Best restaurant in Boracay👍

very good delicious food, and traditional phillipine style, very kind people(joy and jona), good song i super recommand this resturant 좋아요 분위기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보라카이 오면 꼭 가보세요, 돼지고기와 오징어 , 시시그(밥이랑 먹어야 함, 밥 반찬느낌) 칵테일 다 맛있습니다

필리핀 현지 음식을 부담없는 맛과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식사하는 도중 전통 춤을 공연합니다. Tom과 Jess의 대나무 춤과 촛불을 머리위에 올려서 추는 춤이 인상적입니다. 전통 가옥의 분위기가 좋고 식당이 청결합니다. 필리핀 여행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음식 양도 많고 식당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음식도 역시나 너무 맛있었어요..! 저희는 해산물 볶음밥이랑 토마호크 먹었는데 특히 토마호크 소스가 맛있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습미다🤭 저희 담당 매니저님은 KD 매니저였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좋게 밥 먹다가 갑니다!!

시시그 사진은 없는데 진짜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 가격대는 좀 있지만 칵테일은 200페소 정도로 저렴한 편입니다! Lionel, Fahima, kd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음식 진짜 맛있었고 서비스도 너무 친절했어요!! Jona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2020년에 숙소랑 가까워서 저녁식사를 한번 했습니다. 음식 모두 무난하고 괜찮았습니다. 근데 볶음밥과 밥메뉴는 양이 엄청나게 많으니 사람수만큼 주문하면 안됩니다. 2~3명당 볶음밥 1개 주문하고, 그 외 음식들 함께 식사하시면 좋아요.

맛이 없어도 친절하면 다른 메뉴를 먹어볼까할텐데.. 친절하지가 않고 맛과 서비스대비 비싸요 바로 옆 다른가게 190페소에 올데이블랙퍼스트 밥 고기 쿠킹선택가능한 계란 과일 큰 아이스커피주고 친절합니다 그 옆에 다른 디니**바는 음식 맛이 너무 좋고 직원들이 전부 친절합니다 그 돈을 받을 가치가 있어요. 당신들은 왜 서비스차지를 받나요? 서비스가 전혀 없는데.. 보라카이에서 간 수십개의 식당중 제일 별로였음

드니위드 비치 바로 뒷편에 위치한 맛집입다. 해변에서 가깝고, 개인적으로 분위기 좋았습니다. 음식 맛은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어요 ㅎㅎ 그래도 드니위드 비치오면 들려야될 코스 정돈 되는것 같네요

아침 점심 저녁 삼시세끼 식사하였습니다 ! 먹었던 음식 다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 ! 가까운 숙소로 딜리버리 서비스도 있습니다 ~ 약간의 차지만 붙어요 ~! 디니위드 비치 가시는 분 있으시면 한번 들러보셔요

굉장히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하지만 그 새우파스타 있는데 그건 생각보다 시큼하니 조심하세요

스파이더 하우스에 갔다가 너무 번잡해서 나오는 길에 들른 식당, 마이크로텔 내에 있고 전반적으로 무난했음. 버거, 까르보나라, 볶음밥 및 직원이 추천해준 사진상의 새우 요리를 먹었는데 추천 요리 빼고는 다 괜찮았음. 앞에 바다 보면서 그늘 아래서 한적하게 먹으니 훨 편하고 좋았음. 가격도 D몰 인근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었음.

디니위드 비치에서 놀고 잠쉬 쉬기 좋은곳 수박 쥬스 맛있게 먹었어요

필리핀에서 먹어본것중에 손에 꼽히는 맛! 부리또 강추합니다!

진짜 맛있고 좋아요 snow mango ice 빙수 라지 사이즈 3~5분이라고 써있는데 거의 망고산이 나오니까 인원수 확인하고 시키셔요 양이 엄청많습니다

지난 번에는 tree 점 방문. 오늘은 D'Mall 점 방문했다. 좀 더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고 화장실도 있다. 에어컨 찾아서 오면 좋다. 지난번 아이스크림은 약간 느끼한 감이 있어 그냥 쉐이크 먹었다.

첫날은 아이스크림 먹으러 두번째날은 빙수 먹으러 아이들과 함께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500페소 이하는 카드결제 불가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직원들 친절해서 좋아용!

할로망고 많이 드세요 매일드세요 그리고 망고커팅도 드세요 호텔커팅서비스가격까지 포함하면 할로망고에서 그냥 사서 간다음 냉장고에 차갑게해서 먹는거랑 가격이 같아요 망고망고망고 입니다 ㅎ 그리고 직원분들 너무친절하고 좋아요

보라카이에서 1일 1망고쥬스했습니다 한국가격으류 따지면 비싼금액이지만 한국와도 이런 망고쥬스찾기는 힘들 것같아요 진심 맛있어요 환전소 근처에도 있고 군데군데 많아서 근처갔을때 들르면 먹기좋아요 내부 좌석은 없어서 테이크아웃해서 먹었던 기억만 있네요

보라카이 도착하자마자 달려온 망고집 아이스크림이랑 쉐이크 맛있어요 꼭 드세요 은근히 파인애플이랑 수박쉐이크도 맛 있으니 꼭 드세요 생각해보니 수박 쉐이크를 더 많이 먹었네요 수박 쉐이크 꼭 드세여 아 그리고 티비에서 kpop 뮤비 계속 틀어줘요

스몰사이즈가 뭐이래 커요... 양은 많지만 예상밖의 밀키함에 별하나 뺐으나 낫벧! 상큼함은 개취니까~ 들고만 있었는데 지나가던 서양사람 얼결에 영업성공

직원분들도 분위기 너무 좋고 라이브가 짱이라 꼭 저녁에 방문 추천드립니다!! 피자는 종류별로 먹어보고 싶을만큼 맛있었어요ㅠㅜ🍕♥️

이탈리안 레스토랑. 피자는 화덕에서 구워서 풍미가 살아 있고, 까르보나라는 맛 있으나 나에겐 조금 짰다. 개인적으로 조금만 덜 짜면 5점 만점.. 직원들은 모두가 친절해서 기분 좋았다. 화이트비치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실내 에어컨 바람 쐬려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시원하지 않았고, 만다린 호텔과 연결되는 외부가 바닷바람에 더 시원하다. 실내는 조명을 켜지 않아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라 조금 아쉬웠음.

여자 가수분 노래 실력 좋음. 파인애플 피자가 먹고 싶어서 찾다가 헤난가든 바로 옆이라 와봤는데 피자가 아주크고 맛있음. 맥주는 125페소로 좀 비싸지만 호텔 레스토랑이라 납득

해산물은 100그람당 가격으로 정찰제이며 무게 달아 바로바로 가격 정하는 방식 (조리비 포함) 더 작았는지는 몰라도 탈리파파 주변 해산물 집들에서 제시한 가격보다도 전체적으로 오히려 저렴했고 권해준 해산물들의 양도 적정 이탈리안 기반이라 다른 요리를 함께 곁들일 수 있어 좋음 탈리파파나 해산물 중식당에 비해 훨씬 깔끔하고 흥정하는 스트레스 싫어하는 분들은 특히 추천합니다

간단히 맥주한잔 하면서 라이브음악을 감상할수있는곳. 초코칩과 아이스크림을 시켰는데.. 날이더워서 다녹...그래도 모든 스테이션돌아본 결과 이곳이 노래젤잘함...선곡도 좋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음!

피자맛집에 분위기도 좋고 해변 바로 앞이라 훌륭한 식사가 가능해요!!!

라이브카페여서 노래부르시는 분들 음색에 홀려서 들어갔어요ㅌㅌㅋㅋ 진짜 음색깡패들..ㅠㅠㅠ 배가 부른상태로 간거라 피자랑 음료만 시켰는데 그냥 무난했어요. 그런데 서비스가 좀 체계가 안잡혀있는 것 같았어요. 사람 별로없을때 간거였는데도 주문하기까지 20분이 걸렸고, 옆테이블 사람들은 웨이터들이 너무 안오고 손을 흔들어도 잠시만요하고 다시 안오니까 기다리다 지쳐서 나갔어요. 저 앉아있던 테이블 옆에만 3팀이 나갔어요 ㅣㅋㅋㅋㅋ 다른 테이블도 합치면 엄청남.. 종업원이 적은건아닌데 뭔가 체계가 안잡힌거같았어요. 저희는 다먹고나서 계산하기까지도 20분걸림ㅋㅋㅋㅌㅌㅋㅋㅋㅋ 배가 안고플때 가면 노래들으면서 진정할수있지만 배를 채우려고 가시는 분들은 힘드실거같아요. 아예 사람이 적을 때 가시거나 노래들으러가는 목적으로 가시면 좋을듯ㅎㅎ

작년 피자 먹고 맛있어서 올해 재방문 했어요. 여전히 피자는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파스타는 그냥그래요~ 직원분들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어요^^

화덕 피자 원하는 맛으로 반반 가능합니다. 5시쯤 여유롭게 자리 앉아서 식사했는데 6시 이후로는 사람 많더라고요. 맥주는 다른 가게보다 좀 더 비싸지만 얼음 없이 시원하게 제공됩니다.

음식이 빨리 나오는 것에 별 5점입니다. 음식의 퀄리티는 깊은 맛이나 특별한 향 등은 크게 없으나 음식 서빙의 속도나 보라카이 화이트비치를 1등석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입니다. *바로 옆집 “cafe del sol”이 같은 주인분이라 옆가게 음식,음료 시켜도 상관 없다고 합니다 *단, 화이트비치 바로 앞이라 삐끼들이 줄 서 있다는 점. 비치가 사이사이로 보인다는 점만 감안하시면 됩니다.

최악의 까르보나라. 내맛내맛 짠맛만있는 밍밍함. 스테이크는쏘쏘함. 근데 소스가 발사믹밖에없음

1년만에 재방문인데, 밤과 낮은 차이가 좀 있네요. 예전에는 해변가에 공사를 안했었는데 뷰는 없고 ㅠ 음식은 똑같습니다. 서비스 차지 160페소 자동 계산되니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필핀 피자여도 그나마 덜짠편

이곳은 피자 맛집이라고 소개를 받아서 가보았습니다. 파인애플 피자를 먹어보았는데 먹을만합니다. 분위기나 서비스 어느정도 좋아요. 저한테는 매콤한 소스를 뿌려 먹으니 좀더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1층은 오픈레스토랑 2층은 에어컨 됩니다. 너무 더워서 힘들었는데 지친 아이들 보시더니 에어컨있는 2층으로 안내. 깔라마리튀김이 맛있다는걸 뒤늦게 알았어요...어쩐지 모든 테이블마다 있더라구여. 피자도 맛있고 전반적으로 훌륭합니다. 특히 2층에서 내다보이는 화이트비치뷰는...예술이네요. 트래블카드 사용됩니다. 또 갈거예요.

원래 후기 안 남깁니다만... 진짜 여기 저녁 타임 노래하시는 분 최고입니다 보라카이 많은 가게에서 노래 공연하고있습니다만 여기서 노래 감상하느라 팁 주고 추가 주문한 적은 처음입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칵테일을 정말 잘 만드신다 최고임 다만 위스키 종류는 많지 않음

음식은 맛있었는데 가격이 많이 비싼편이에요.

말이 필요 없음 스테2보다 사람 없구 호객 없구요 깔끔하고 조용하고 좋음

직원분들께서 아주 친절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저녁을 먹었는데,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어요! 이 레스토랑은 애피타이저와 메인 요리부터 음료와 디저트까지 다양한 필리핀 전통 음식을 제공합니다. 저희가 특히 좋아했던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시식 라이스 • 나만의 팔라복 만들기 스테이션 • 필리핀 길거리 음식 스테이션 • 바비큐 스테이션 - 주문 후 꼬치를 갓 구워줍니다. • 세부 레촌 벨리 -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살이 어우러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요? 이 모든 것을 800페소도 안 되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거예요. 다양하고 질 좋은 음식에 비해 정말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저녁 내내 라이브 어쿠스틱 가수가 연주를 해줬는데, 심지어 신청곡까지 받아주셨어요! 덕분에 더욱 즐겁고 기억에 남는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We had dinner here and didn’t expect to enjoy it as much as we did! The restaurant serves a wide range of traditional Filipino favorites—from appetizers and main dishes to drinks and desserts. Standouts for us included: • Sisig Rice • Create-Your-Own Palabok Station • Filipino Street Food Station • Barbecue Station – the skewers are grilled fresh after you order • Cebu Lechon Belly – hands down my favorite, with crispy skin and tender meat The best part? You get all of this for less than ₱800. Definitely great value for the variety and quality of food offered. We also loved the live acoustic singer who performed throughout dinner—and even took song requests! It made the night even more enjoyable and memorable.

(Google 번역 제공) 스테이션 3의 만다린 화이트 샌즈 바로 옆에 있습니다. 뷔페에서는 필리핀 요리만 제공하지만, 괜찮은 바도 있습니다. 저희는 갔을 때 499달러짜리 점심 뷔페를 먹었습니다. 식당 옆에 큰 선풍기가 있는 야외 레스토랑입니다. 앞에 코코넛 나무와 공사용 기둥이 있어서 해변이 잘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원문) Right next to Mandarin White Sands in Station 3. They offer Filipino cuisine only in their buffet but they do have a good bar. We had the buffet lunch that cost 499 at the time we went. It's an open resto with large fans by the dining area. Didn't have a very good view of the beach since there were coconut trees and construction posts in front

가게바로 옆에 붙어있는 수산물집에서 흥정을해서 구입한다. 그리고 이 가게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요리를 해준다. 나는 크랩2개 870g 과 중간사이즈 새우 8개를 1,500페소에 구입해서 새우4개는 구이로 4개는 튀김으로 요리해서 먹었다. 칠리크랩은 정말 너무 맛있어서 밥을 따로 시켜 비벼먹었다. 새우도 튀김도 구이도 다 맛있다. 다 먹고 나오면서 알았지만 옆집에서 구매하기전에 이 집에 먼저와서 크랩이나 새우 등 물건이 있는지 물어보고 물건이있으면 바로 가게에서 주문해서 먹는게 더 싸다. 메뉴판엔 요리된 크랩1개당 400페소라고 적혀져있었다. 크랩을 먹기에는 집게가 너무 딱딱해서 깨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요리는 맛있게 잘 먹었다. 현지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집이다.

아주 너무 맛있지는 않고!!칠리새우 소스는 먹을만했음! 그러나 새우의 신선도는 다른곳보다 훨씬 좋음

가격 저렴하고 맛있는 집, 다만 종업원 대응이 미숙함. 주문을 하고 몇번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달이 안됨. 감바스 및 오징어 볶음 마늘볶음밥과 같이 먹으면 맛있음.

칠리크랩, 버터갈릭새우 먹얶는데 개껍질이 너무 잘게 부셔져서 먹기가 힘들었다. 새우는 맛있게 잘 먹음. 가격은 싸지만 대기시간이 좀 길었다.

존맛탱 미친가성비 크랩(칠리) 재료소진 옆 가게에서 2마리에 2400ㅡ 1800으로 깎음 네고는 한번만 했음 너무배고파서ㅠㅜ 쿠킹차지 1kg 250페소 갈릭새우(메뉴)+마늘밥 새우크기는 작으나 너무 맛있음

가격이 싸다.. 블로그 보고 갔으나 딱히 엄청 맛있는지는 모르겟다. 흠 다른 가게에 비해 가격이 마니 저렴한 편이고 현지인들이 자주온다는데 보니까 한국인도 꽤오는거같다. 저렴한 새우와 게를 드시고 싶다면 한번쯤은.. 가볼만하다

게요리는 재료가없어서 못먹음 옆에서 사오면 요리해준다고 했지만 그럴필요까진 못느껴서 새우요리 위주로 조졌는데 개맛있음 처음엔 칠리새우 오징어튀김 마늘밥 반찬하나 먹었는데 칠리새우가 진리 별다섯개 오튀는 칠리새우 소스에 같이먹기좋을것같아서 시켰고 잘어울리긴함 단일메뉴로는 그냥쏘쏘 단점은 마늘밥이 안시킬수가 없는데 마늘밥이 갈때마다 찬밥줌 그래도 먹을만함 너무 맛있어서 두번갔는데 두번째는 버터갈릭새우 칠리새우 마늘밥 시킴 버터갈릭도 개존맛임이거도 별다섯개 개인적으론 칠리보다 더 맛

바다뷰🌊 매장이 넓진 않으나 3층까지 있어 웨이팅은 거의 안 해도 되서 좋았으나••• 좀 낡은 편이고 테이블 간격이 좁아서 부딪히는 편..? 3층은 밥 먹는 곳 바로 옆에서 담배존이 있어서 조금 민망했습니더😭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음식은 맛있어서 추천!

보라카이 여행 3일간 디몰로 나가 블로그등에 추천된 곳에서 점심과 저녁을 먹었는데 그중 최고였습니다. 특히 직원들의 선한 인상과 친절함은 잊을 수 없네요. 그리고 잊지 못할 결혼 20주년 축하 감사드립니다 보라카이를 다시 간다면 꼭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멕시칸 음식을 너무좋아해서 한국에서도 맛집을 꽤나 찾아다니는데 보라카이에서 타코집이 얼마나 맛있겠어하고 평점좋아서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이게왠일?뷰도 환상적이고 1층부터 3층까지 전부 뷰맛집!! 음식 한입 먹자마자 인생 타코를 여기서 만날줄이야 정말 파지타도 너무맛있고 끊임없이 계속 먹게되네요 거기에 거꾸로 꽂힌 맥주까지~~캬~~최고의 한입 !!! 한국 가면 또생각날거 같애서.큰일이네요 ㅜㅜ 한국에도 지점 내주세요 ㅜㅜ

저녁에 방문함. 15년 전에는 다른 식당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요즘은 술을 잘 안마셔서 콜라와 플래터로 즐겼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오버쿡된 느낌은 있지만 가리비, 홍합, 새우는 더운 곳에서는 오버쿡이 나을 수 있다. 가족 여행객이 방문하는 것은 좋으나 아이들이 너무 시끄럽게 뛰어다녀서 식사에 방해가 된 것은 좀 아쉽다.

3번째방문 타코는 4번 먹었고 부리또도 너무맛있었어요 피자도 맛있고 토마토스프가 너무맛있었던 무니무니는 사랑입니다 친절한 Aldrin 직원덕분에 잘 보내고갑니다 ❤️

여기 2층 에어컨 빵빵에 뷰 맛집입니다 음식도 거꾸로 꽂힌 맥주도 다 너무 맛있습니다 대박! GWEN 직원도 너무 친절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GWEN!

2명이서 타코3pcs, 파히타, 그린망고 쉐이크 먹었어요:) 남자 한명, 여자 한명이 적당히 배를 채울 수 있는 양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짭짤한편이고 소스중에 매운 소스가 특히 입맛에 잘맞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보라카이에서 맛있는 점심 뷔페 - 정말 후회 없는 선택! 보라카이 만다린 베이 라 피에스타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처음에는 좀 망설였어요. 하지만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기대 이상이었거든요! 뷔페는 풍성하고 다양했으며, 맛있는 메뉴가 정말 많았어요. 특히 해산물 코너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신선하고 맛있으면서도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었죠. 아이스크림과 페이스트리도 정말 맛있었는데, 만족스러운 식사의 완벽한 마무리를 위한 달콤한 디저트였어요. 맛본 모든 음식이 맛있고 정성스럽게 준비되었어요. 낸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정말 돈 아깝지 않은 곳이에요. 보라카이에서 고급 뷔페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Delicious Lunch Buffet in Boracay – Totally Worth It! We had lunch at Mandarin Bay La Fiesta in Boracay, and at first, we were a bit hesitant to try it. But we’re so glad we did — it absolutely exceeded our expectations! The buffet spread was generous and varied, with so many delicious options. We especially loved the seafood section — fresh, tasty, and perfectly cooked. The ice cream and pastries were also a highlight — the perfect sweet ending to a satisfying meal. Everything we tasted was flavorful and well-prepared. For the price we paid, it was definitely worth every peso. You really get your money’s worth here. If you’re in Boracay and looking for a quality buffet experience, this place is a must-try!

(Google 번역 제공) 라 피에스타에서 환상적인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뷔페에는 다양한 세계 각국의 요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라이브 어쿠스틱 음악도 좋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편안했습니다. 보라카이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훌륭한 뷔페를 찾고 있다면 라 피에스타가 제격입니다. (원문) Had a fantastic dinner at La Fiesta! The buffet had so many different international dishes to choose from. The live acoustic music was a nice touch and made the whole vibe really relaxing. If you're looking for a good buffet in Boracay with lots of food options, this is a great choice

(Google 번역 제공) 만다린 베이 리조트의 라 피에스타 뷔페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특히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조리되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샘, 잭, 케네디의 따뜻하고 전문적인 서비스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 (원문) Had an excellent dining experience at La Fiesta Buffet in Mandarin Bay Resort! The food was great, especially the steak section — perfectly cooked and so flavorful. The staff were all friendly and attentive. Special thanks to Sam, Zak, and Kennedy for their warm and professional service. Definitely worth coming back for! 🥩👏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분위기도, 라이브 음악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원래는 멋진 생일 저녁 식사 데이트였는데, 모든 게 다 좋았어요. 다만 저희가 앉았던 자리가 예약석이라 무례한 직원이 자리를 바꿔달라고 한 것 빼고는요. 물론 저희는 이 사실을 몰랐어요. 테이블에 명함도 없었고, 더 중요한 건, '프런트 오브 하우스'에서 안내를 받았다는 거죠. 저희 자리를 바꿔달라고 한 무례한 직원이 저희가 혼자 앉아 있다고 비난하는 투로 말했으니 정말 안타까운 경험이었어요. 뷔페 메뉴도 다양하고 분위기도 좋은데, 이렇게까지 서비스가 좋을 줄은 몰랐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원문) We liked the food very much, the ambiance, and the live music as well. It was supposed to be a nice birthday dinner date, everything was nice except we were asked to switch tables by a rude staff member because the one we were sitting at was reserved. Of course, we didn’t know this, there were no cards on the table and more importantly, we were guided here by your ‘front of the house’. It’s sad because the rude staff that asked us to switch accused us in an accusatory tone for sitting there on our own. That made the experience sad, it’s a shame because you have a lovely buffet selection and restaurant ambiance but didn’t know your level of service was that.

(Google 번역 제공) 저녁 뷔페 광고를 많이 봐서 기대가 컸는데,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딱히 맛있다고 생각한 메뉴는 떠오르지 않네요. 다만 기본 음료 메뉴에 포함되어 있던 진저펀치는 맛있었어요. 380페소였거든요. 음료 메뉴를 주문하지 않으면 물만 주더라고요. 커피 머신은 꺼져 있었어요. 리셉션 공간이 좀 지저분해서 예약 없이 온 손님들이 먼저 자리에 앉았어요. 웨이터들이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줬고 인원도 많았어요. 제가 음료를 주문하면 항상 웨이터가 대기해 주더라고요. 웨이터들도 친절해 보였어요. (원문) My expectation was high since I saw a lot of ads for their dinner buffet but it wasn't worth the price. I can't think of anything I actually thought was tasty. I liked the ginger punch though which was part of the standard drinks menu ₱380. If you don't get a drinks menu you'll only get water. The coffee machine where turned off. The reception area is a bit disorganized, the walk-ins got seated first. The waiters were very attentive and there were a lot of them, there's always one available when I ordered a drink. They seems friendly too.

(Google 번역 제공) 오픈 뷔페 운영 방식 측면에서 다른 곳과 비교해서 평가하자면 여기가 최고예요. 음악도 좋고 라이브 음악도 있어요. 다른 곳은 너무 시끄러워서 뭘 먹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저희 빼고 모두 생일이었나 봐요. 그래서 생일 축하 서비스가 계속 이어졌어요. 음식 종류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퀄리티가 높아요. (원문) Açık büfe mantığında diğer mekanlara göre değerlendirirsem en iyisi burası. Ayrıca müzik seviyesi güzel ve canlı müziği var. Diğer mekanlar aşırı sesli ne yediğini anlamıyorsun. Sadece biz hariç herkesin doğum gününe denk geldik herhalde sürekli happy birthday servisi vardı. Yemekler aşırı çeşitli değil ama kesinlikle kaliteli.

(Google 번역 제공) 보라카이에서 새롭게 단장한 뷔페 레스토랑. 만다린 베이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숙박하는 동안 저녁 뷔페와 아침 뷔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누구나 즐길 수 있을 만큼 다양하고 풍성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거의 모든 메뉴가 훌륭합니다. 특히 스테이크와 이니하우가 정말 맛있습니다. 스시와 마키 메뉴는 다소 제한적이고, 만두는 그저 그랬습니다. 그 외에는 샐러드 바, 음식, 디저트 모두 훌륭했습니다. 음식 외에도 훌륭한 서비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정중하고 사려 깊으며 세심했습니다. 점심과 저녁 뷔페에서 무제한 음료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다른 좋은 점은 공간이 매우 넓다는 것입니다. 다른 뷔페 공간은 항상 테이블과 의자 미로를 헤치고 음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야 합니다. 호텔이 새로 오픈한지는 모르겠지만, 레스토랑은 모든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너무 붐비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곳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보라카이에 가시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원문) New favorite Buffet place in Boracay. Stayed at Mandarin Bay for 3 nights. We were able to try their dinner buffet and breakfast buffet during our stay. The only thing I can say is, even if their food choices not that many, it is sufficient enough to good options and variety for everyone, also almost all of them are very good. I love their steak and inihaw. Sushi and Maki options are quite limited though, their dumpling choices are so-so, everything else, salad bar, viand choices, desserts were awesome. On top of the food, what I enjoyed more was their exceptional service. The crew is very respectful, considerate and attentive. I do suggest availing unlimited drinks during your lunch ane dinner buffet. Another thing that I truly enjoyed is how spacious the area is, unlike other buffet area where in you always have to work yourself through the maze of tables and chairs and queue up for food, I am not sure whether the hotel is just newly opened, but the restaurant never felt too busy to service all the customers. I personally recommend this place, try it, whenever you are in Boracay.

Beef Salpicao 맛있네요 오징어 덮밥도 맛있고, 돼지고기는 호불호 있을듯하고 스파이시 갈릭 포크는 오징어 덮밥 하위호환입니다 전부 매운맛으로 선택하시는게 좋아요

보라카이 5박 중 유일하게 두번 방문한 식당 에어컨이 없어 조금 덥지만 여행지 감성으로 지나가는 사람들 보며 식사함. Crispy pata나 다른 음식이나.. (특히 맥주가)가격이 저렴함. 로컬식당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림. 개인적인 추천메뉴 : 크리스피파타(족발튀김), 불랄로(갈비탕) •불랄로는 식으면 살짝 질겨짐

점심식사로 스파이시치킨밥, 에그누들 시켰어요. 맛도 좋고 가격도 좋고 가성비 완전 굿 단점은 에어컨이 없어서 덥다는거.

덥지만 보라카이 여행 중 먹은 음식 중 젤 괜찮았어요✨ 국물요리 먹고 싶었는데 너무 더워서 포기함 ... 😇 그치만 음식 하나 하나 맛있고 친절하십니다! 다 먹을만 하고요 칠리 치킨 도전 해보려구요

■■■□ 내 최애 디몰 현지식당 쉬림프제외 모든 음식이 입에 맞았음(쉬림프도 한국이랑 비슷한 새우라 실망인거지 맛은 괜춘) 오전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오픈시간도 긴대 낮밤 쉐프가 다름 낮 사장님은 간이 짠편이고 난 밤 사장님이 조금더 잘맞음 bulalo : 배추를 익히지 않은 갈비탕맛 sisig pork : 계란을 풀은 철판 간장불백 lechon kawai : 삼겹살튀김 덮밥 stuffed squid : 유산슬 같은 간장향 오징어 덮밥임 에어컨이 없어 더운게 흠이지만 현시식당으로 추천가능

올해도 방문...가격은 관광지다보니...한국 이랑비슷..맛은 누구나 알거같은 소스에맛..전보다 조금 짜진거빼고 비슷함 메뉴가 몇가지 없어져서 아습

보라카이섬에서 유명한 로컬 식당입니다. 요리마다 진한 양념 소스를 느껴볼 수 있는 메뉴들입니다. 필리핀의 열대성 기후와 330년 동안 필리핀을 지배한 스페인의 많은 영향 때문인지 매콤하고 이색적인 다양성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식을 가리지 않아 왠만한 요리들은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맛보지 못한 요리가 많은데, 출국 전 까지 다양한 맛을 경험해봐야겠습니다. 로컬 푸드 가격은 대략 한화로 2천원-5천원 사이입니다. 주 고객은 중국인으로 언제나 식사시간이 되면 만석입니다. 하루에 한 끼 식사는 이곳에서 해결합니다. 메뉴가 다양해서 잘 못 주문하면 못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쌀 밥 메뉴와 닭고기 요리를 주문합니다. 1호점은 대부분 자리가 만석이어서 2호점이 있는 블라복비치에서 식사하면 여유있게 식사 가능합니다.

스테이션1의 한적한 해변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조용하게 바다보며 물멍하기 좋아요. 음료 가격도 괜찮은데 양도 많고 맛도 있습니다. 워터멜론&파인애플 쥬스는 살짝 새콤한 맛이 나서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비추합니다. 그래도 상큼하니 맛은 있었어요. 바나나쉐이크는 바나나의 달콤함이 진해서 좋았습니다. 서비스 차지는 10%,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또 갈 생각입니다.

다른 음식들도 정말 정말 맛나지만 망고쉐이크가 진짜 띵할정도로 가장 맛있었던 곳 어디와도 비교가 안될 농도와 적당하게 익은 망고로 정말 최고였습니다 퀘사디아는 숙련된 조리사에 의해 최고의 조화를 이루어 순식간에 다 먹게됐고 튀김요리와 치미창가 또한 바삭하고 소스들과 함께 먹으니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보라카이에 오시면 꼭 한 번 와보시고 분위기와 맛만큼 가격대는 조금 나올 수 있습니다

보라카이 윌리스락쪽 해변에 위치한 카페인데 로컬인만 조금있어 북적이지않고 카페 바로앞의 해변에서 수영도하며 음료나 식사를 즐길수 있는곳으로 만족스런곳입니다~근데 보라카이는 봉사료가 많이 비싸네요

비치뷰도 좋고 음식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치즈 퀘사디아와 감바스도 맛있고 망고 바나나 쥬스도 정말 맛있네요

1층 바다 바로 앞에 앉아 멍하니 바라보는 뷰가 일품입니다. 아보카도망고쉐이크 드세요. ㅎ 음식도 훌륭합니다. 깔라마리 튀김, 굴, 프라운, 햄버거, 퀘사디아 다 맛있었어요. ^^

파도가 바로 1M 앞까지 바다보며 멍때리기 좋아요 스테이션2에 비해서 바다조망을 가리는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아요

맛은 보통. 2층에서 식사하니 내려다보이는 바다 풍경이 일품. 직원들은 모든 행동이 느린 편임. 심지어 주문을 했는데 주문이 들어가지도 않았으나 여행자의 넓은 마음으로 모든게 품어짐.

좋은 음악이 나오고 깔끔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서버들이 친절합니다. 새우요리는 맛있었고 깔라마리는 냉동입니다.(비추천) 치킨로스트와 캐사디아는 평범합니다. 뛰어난 맛집은 아니지만 여행지에서 흥겨운 분위기에 먹기는 나쁘지 않은 장소 입니다.

여러군데 지나가다가 들른건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된 것 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노래도 좋고 너무 클럽분위기가 아니어서 특히 좋았고,, 어니언링 소스가 맛있어요 칵테일도 시그니쳐 칵테일들이 맛있었어요 !!!!

매장 깨끗 합니다 음식은 맛있어요

Rosted pork belly, Prawns Mayones 시켰는데 소스가 너무 맛있었어요. 밥도 같이 나와 소스와 곁들여먹기 너무 좋더라구요. Jan 이라는 서버가 담당해줬는데 너무 친절해서 식사 즐겁게 했네요!

화이트비치 1분컷!!!조식뷰때문에 힘들게도착했던것이다녹아내렸어요,,,,보고도 믿을수없는풍경 저녁엔 나름시원했고 친절한REO 덕분에 좋은추억남기고갑니다^-^♡

너무 이뻐요 숙소도 깔끔 ㅎㅎ 바다가 바로보여서 좋아요 ㅎㅎ REO가 친절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친구들과 함께 하쿠나 마타타 보라카이에서 생일을 축하했는데,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 중 하나였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떠날 때까지 직원들은 정말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저희가 만난 모든 직원분들은 정중하고 진심으로 친절했으며,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저희를 따뜻하게 맞이하고 세심하게 돌봐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든 직원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그들의 따뜻한 환대는 모든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자, 음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주문한 모든 요리는 풍미가 넘치고 신선하게 조리되었으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각 요리에 담긴 정성과 열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완벽한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분위기 또한 이곳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입니다. 야외 테이블은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라이브 밴드의 연주는 저녁 시간에 활기차고 즐거운 에너지를 더했습니다. 축제 분위기이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져서, 기념일이나 캐주얼 다이닝 모두에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하쿠나 마타타 보라카이는 전반적으로 서비스, 음식, 음악, 분위기 등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덕분에 제 생일이 더욱 특별해졌고, 보라카이에서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celebrated my birthday with my friends last night at Hakuna Matata Boracay, and it turned out to be one of the most memorable celebrations I’ve ever had. From the moment we arrived until the time we left, the staff gave us nothing but the warmest and most attentive service. Every single staff member we encountered was polite, genuinely friendly, and always ready with a smile. I may have forgotten their names, but each one of them deserves recognition for going above and beyond to make us feel welcome and taken care of. Their hospitality truly elevated the entire experience. Now, the food, absolutely phenomenal! Every dish we ordered was bursting with flavor, freshly prepared, and beautifully presented. You could really taste the quality and passion behind each plate. It wasn’t just a meal; it was a full-on culinary experience that we thoroughly enjoyed from start to finish. The ambiance is another highlight. The open-air setup creates a relaxing and inviting atmosphere, and the live band added such a fun and vibrant energy to the evening. It felt festive yet laid-back, the perfect combination for both celebrations and casual dining. Overall, everything about Hakuna Matata Boracay was just perfect the service, the food, the music, and the vibe. It truly made my birthday extra special, and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looking for not just great food, but also an unforgettable experience in Boracay.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한국에 맛 좋은 뷔페를 생각하면 안 될 거 같아요 맛있는 건 모르겠고 음식 종류도 별로 없어요 스시 2종류 봤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짜고 싼맛이었어요 가격에 비해..음료 무제한보다 한가지 별도의 음료를 시키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음식은 가격에 비해 먹을것이 별로 없었어요. 무제한 음료와 식사를 했는데 망고쉐이크 같은 종류들은 포함이 안되어 있더군요. 깔라만시 쥬스와 콜라만 묻지도 않고 계속 갖다줘요. 물배만 차라고 그러는거 같았어요. 그렇지만 이곳에서 노을을 보는것은 아주 멋졌어요. 창가 좋은자리에 앉기위해 4명의 예약을 했는데 식사.음료 무제한의 페이를 다 내야 예약이 가능 했어요. 4,400페소 정도를 내야했죠. 음식에 비해 가격이 좀 과한것 같아요.

999페소 값어치는 합니다. 특히 스테이크가 맛 나네요 보라카이에서 음식값이 1인분짜리 단품 1개만 시켜도 400페소는 기본이고 더구나 양이 적어서 2개를 시키고 음료 1개 추가하면 거의 1000페소는 나옵니다. 그럴바엔 헤난 리조트 뷔페식당이 답입니다. 맛나요.

런치 인당 17000원 정도면 가성비 나쁘지않아요 피자 치즈스틱 흰밥 삼겹살 같은게있어서 아이들이 와도 괜찮겠어요 다만 에어컨을 안틀고 선풍기만있어서 개더움

보라카이 마지막 저녁을 호텔뷔폐로 하기로 결정하고 헤난 리젠시와 크리스탈을 사전답사후 리젠시 뷔폐로 결정했습니다. 다양한 음식들과 신나는 쇼까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안 비싸고 보라카이에서 식사는 헤난에서 부페먹는게 제일 나은듯헤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스테이크가 맛있어요 덕분에 좋은 추억 남겼어요 가격도 만족합니다 만들어주는 파스타는 확인 좀 부탁해요 너무 맛이 없어서 다 남겼어요 분위기도 좋은데 조금 덥습니다

We had a nice vacation here! Very close to the beach, you can drink and have fun at the beach at the same time. 비치와 정말 가까운 바. 해수욕하다 술마시다 함께하기 너무 좋아요~ 강추합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소고기케밥 치킨 케밥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3가지 소스가 나오는데 스파이시소스, 민트소스(민트향 많이안남), 갈릭요거트 소스 모두 맛있었어요! 저녁에오시면 라이브공연도 있고 이국적인 분위기, 이국적인 사람들, 비치앞이라 선셋타임이나 낮에 오셔도 좋을거같아요! 디몰처럼 시끄럽지않아 한산해서 좋습니다!

Station1부근에 돌아다니다 분위기 좋은곳은 물색하다가 얻어걸려 들어왔는데 분위기.너무좋아요. 여기가 모래사장이 넓고 칵테일 가격으 합리적이에요. 왜 이제야 이곳을 알았을까요 너무좋아. 행복해 사랑해 너를 좋아해 i love you 보라카이 사랑해

스테이션 1 에 있는 굉장히 좋은 식당. 식사와 바를 즐길수 있고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사장님의 서비스까지. 조용하고 분위기 좋음. 저녁식사때는 아름다운 석양까지 볼수 있음 아주 만족합니다. 다만 물담배로 즐길수 있는곳이므로 참고하세요

더 린드에서 숙박하고 근처 식당을 찾다가 왔습니다. 직원 크리스틴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저녁에는 호카를 하러 와봐야겠습니디.

디스커버리쇼어에 묵었는데 호텔에서도 가깝고 석양도 잘보이고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노래도 아주 신나서 좋습니당 내일 또 가려구요!! 특히 제니퍼씨가 친절했어요! I stayed at Discovery Shore, but it is close to the hotel and the sunset is good and it is so good!! The staff is kind and the song is very exciting. Especially Jennifer. She was so nice!

음식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다만, 최종 결제할 때 금액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결제액이 1655페소였는데 카드결제를 요청했더니 2255페소를 결제하고 클레임 걸려고 하니 들킨 것 마냥 기다리라며 즉시 보이드 처리하네요. 차액이 크진 않았지만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다들 카드 결제하실 경우, 재확인하시고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베이비 립이랑 새우구이, 라구 파스타 시켰는데 베이비 립, 새우구이 다 먹을 때까지 라구 파스타 안나옴.. 직원에게 여쭈어보니 그제서야 라구 파스타 안된다고 메뉴 바꾸라고 해서 그냥 취소하고 나옴 다른 메뉴도 이 가격이면 다른데 가서 먹는게 나을 것 같음 ..! 워터멜론 쉐이크도 시켰는데 이게 제일 맛있었음..ㅠ

나의 최애 레스토랑. 10번도 넘게 방문한 사랑스런 식당. 너무 맛있어요~맛없는게 없는곳! 보라카이 가면 꼭 가세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15년 만의 보라카이 여행인데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시마가 아직도 있어서 방문했다. 양고기는 꼬치만 있어 아쉬웠지만 음식은 추억을 해칠만하게 나오지 않아 다행이었다. 샐러드 야채의 신선도는 좀 아쉽긴했다. 그보다 예전 가게 옆쪽 공간으로 들어갔는데 특정 국가 관광객 무리 소음으로 인해 짜증이 솟구쳤다. 당최 매너는 어디다 두고 다니는 건지 바로 앞의 아내와 대화소리도 잘 안들릴 정도였다.

커플이라면 필방 코스 같네요. 보라카이 여행와서 음식에 너무 실망 했는데 여기는 그나마 만족도가 있습니다.

깔라마리 오징어튀김 맛이써ㅠㅠ 그치만 같이 찍어먹는 소스를 좀 매콤한 양념쪽으로 줬으면 저거 다 먹었을듯 파스타도 넘 괜춘해서 갈릭라이스 비벼먹음 저번 여행에서 재고부족으로 못먹은 양갈비 원없이 먹었고, 이번엔 안먹었지만 양갈비꼬치 꼭 드셔보시길 맛나요ㅠ.ㅠ

사람이 너무 많아 줄서서 기다렸다가 주문했는데 맛은 so so, 가격은 후덜덜함. 이 음식을 이 가격에 기다려서 먹기엔 억울했음. 가격은 Cyma roasted crabs p1550, Paidakia p795, Pastisado p650. 직원들은 무지 친절.

#CymaGreekTaverna🍴 #론니플래닛 에 소개된 #디몰맛집. #시마그릭타버나 는 그리스 요리를 주메뉴로 하는 레스토랑이다. 리조또와 볶음밥 사이의 찐득한 밥알의 씨푸드라이스, 갈릭크랩과 오일파스타! 뒤를 이은 필레미뇽 스테이크의 맹공격! 살포시 올려있는 치즈와 버터로 구운 감자들. 배가 불러 숨이 안쉬어질지라도 포기 못하는 이곳의 특선 디저트.. Flaming Mango. #플래이밍망고 는 말 그대로 불타는 망고. 아이스크림이 얹어져 있는 망고에 위스키를 두르고 파이어!🔥🔥 요리 세 가지와 디저트, 콜라, 산미구엘까지 7만원 돈에 가성비 뛰어난 식사여서 아주아주 대만족. 직원들의 빠른 서비스와 친절함도 좋았다.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음식은 훌륭합니다.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레스토랑은 뉴코스트(Newcoast) 부지 내에 있기 때문에 보라카이의 대부분의 레스토랑보다 조용한 곳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Belmont Cafe에서 좋아하는 음식은 Sinuglaw, Dinakdakan이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Black Burger입니다. 클래식 프라이드 치킨을 주문하지 마세요.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원문) Overall, the food is great. Relatively lower price than those you will find along Boracay’s White Beach. Since the restaurant is within Newcoast property, you’ll get a quieter place than most restaurants in Boracay. Food that I love in Belmont Cafe are the Sinuglaw, Dinakdakan and, my favorite, is the Black Burger. Don’t order the Classic Fried Chicken, I didn’t like it.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850페소(소비자용 500페소)짜리 일일 이용권을 구매하고 벨몬트에 왔습니다. 카페는 우아하고 편안했고 직원들은 세심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커플로 버거와 피자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는데 정말 배불리 먹었습니다! 남자친구 부모님도 수영장 옆에서 식사를 하셨는데, 저희도 매우 만족해하셨습니다. (원문) We came to Belmont with a day pass for 850 pesos (500 pesos consumable). The cafe was elegant and comfortable and the staff were attentive. Food was delicious and came in generous servings. As a couple we ordered a burger and pizza to share, and we were stuffed! My boyfriend's parents had their food by the pool, and they were likewise impresse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맛의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나는 감자튀김과 함께 맛있는 블랙 버거를 즐겼습니다. (원문) Excellent tasting food and wonderful service. I enjoyed the delicious Black Burger with fries.

(Google 번역 제공) 음식 가격이 비싸고 전혀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마르게리타 피자를 먹어봤는데 빵 껍질이 건조했어요. 알리오올리오도 건조하고 밋밋해서 반품해야 했어요. 심지어 직원들은 제가 뭘 주문했는지도 모르는 듯 알리오올리오가 무엇인지 알려 주려고도 했습니다. 대체품으로 볼로네제를 달라고 했는데 괜찮았습니다. OJT 직원은 보다 적극적으로 고객 서비스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원문) Overpriced food and wasn’t good at all. We tried their Margherita Pizza, crust was dry. Aglio Olio was dry and bland too, I had to send it back. The staff even tried to inform me what Aglio Olio is as if I don’t know what I ordered. I asked for Bolognese as replacement, it was okay. The OJT staff should be more proactive and learn about customer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간식을 먹으러 왔어요. 가격은 비싸지만 보라카이 섬에 있기 때문에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은 충분히 맛있지만 괜찮습니다. 스무디는 훌륭합니다. 우리는 스무디를 다시 주문해서 방으로 배달해 주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유일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우리가 식사하고 계산서를 체크아웃할 때 30분 넘게 너무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원문) Went here to eat snacks. I find it over priced but reasonable since we’re in Boracay Island. The food is good enough though, just fine. The smoothies are great. We even ordered smoothie again and have it delivered in our room. The only thing that I don’t like here is when we dined in and checked out for the bill, it took tooooooo long, like more than 30mins, and we’re the only customer in the cafe that tim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첫날 밤에 여기서 저녁을 먹었고 9인용 테이블을 예약하러 갔는데 직원들이 친절하고 협조적이었습니다. 직원분이 미리 주문을 하라고 해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어요. 이것은 훌륭한 아이디어였습니다. 우리는 정시에 도착했고, 우리 테이블까지 동행했고, 자리를 잡자마자 음식과 음료가 도착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부분도 합리적으로 좋았습니다. 가격은 공정합니다. 훌륭한 직원, 세심하고 정말 친절하여 우리는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원문) We had dinner here on our first night, we went to book a table for 9, staff were helpful and accommodating. Staff suggested that we pre-order, so we didn't have to wait. This was an excellent idea. We arrived on time, we were accompanied to our table and as soon as we were settled, food - piping hot, and drinks arrived. The food was delicious and portions were reasonbly good. Prices are fair. Superb staff, attentive, and really friendly, we enjoyed th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벨몬트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콩바오 덮밥과 과일 주스를 먹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평범했지만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원문) The restaurant inside the Belmont hotel. Had my Kong Bao rice bowl and fruit juices. Overall food is normal, but service is good.

일단 들어가면 주문 할 때까지 옆에서 계속 주문 할꺼냐고 물어봅니다. 맛은 그냥저냥인데 다른 사람은 엄청 맛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가려고 계산서 달라고 하니 30분 걸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감바스 1, 치킨스테이크 1, 망고주스 1, 맥주 1 주문했는데 1830페소 나왔습니다. 1850 줬는데 20 안거슬러 줍니다. ㅋㅋㅋㅋㅋ 이가격에 이정도 맛과 양???????? 비추입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주변에 이런 분위기 가게 많습니다. 평생에 처음으로 불친절하고 기분 나빴던 첫 식당이었습니다. 첫 보라카이인데 정말 많이 실망했습니다.

음식 나오는데 50분걸림. 30분때 언제 나오냐 물으니 2분만 기다리라함. 40분까지 안나옴. 50분때 물어보니 그때서야 준비해서 줌. 비프스테이크 시켰는데 고기가 사진의 절반밖에 안나옴. 후기 정말 안남기는 타입인데 한국분들 정말 여기 오지마세요. 보라카이 마지막 날 밤 분위기 좋아서 왔다가 기분 다 망치고 감.

간단하게 저녁 한끼 먹으려고 방문했어요. 비프 스테이크가 있길래 주문했는데 제가 생각한 그 스테이크가 아니였어요. 그냥 불고기처럼 생겼던데요...(인터넷 검색해보니까 필리핀식 스테이크인 것 같아요.) 직원들은 친절해요. 그리고 많이 바빠보여요. 음식은 솔직히 제 입에 좀 짰어요. 망고 쉐이크는 시럽이 들어가서 달달했어요. T멤버쉽 적용해서 10% 할인 받았고 10% 서비스 비용?이 포함되어 1019페소 나왔어요. 저렴하게 잘 먹은 것 같긴한데 이 돈이면 다른걸 드시는게.....

저녁식사하기 근사한 곳이었어요 6시정도에 갔는데 운좋게 좋은 자리에 앉아서 라이브 음악을 들었지만 조금 일찍 오시는걸 추천해요 사람이 많아요 음식은 5인가족 8천 정도 나왔고 신청곡은 전 50주긴 했는데 따로 팁을 주진않아도 해주는거 같아요

D몰을 서성이다 들어간 곳. 가게명 그대로 호빗(?)같은 분들이 서빙을 하고있더군요. 음식들은 좀 실망스러움(김치불고기덮밥은 괜찮고 나머지는 쏘쏘, 커리돈가스는 사진의 노란 강황 소스가 아니라 뭔지모를 소스...) 현지 가수 두명이 공연하는데 한국인 10여명 단체손님이 들어오니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아주 잘 불러주심.

감자튀김이 제일 맛있는곳 벨지안 칩. 망고주스 맛있음. 왜 한국인들의 평이 좋지않은지 알것도 같음. 로컬음식먹으러오는 현지인들이 과반수. 재방문의사없음 직원들은 친절.

공연소리에 이끌려 들어갔는데 음식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백립은 뼈와살이 스르르 분리되고 부드러웠어요 케밥은 셀프로 싸먹어야합니다 아들은 햄버거가 젤 맛있다네요

한국인한테 유명한 이유가 있어요. 게 껍질까지 씹어먹을만큼 맛있어요..

사이즈가 눈짐작으로 하는 s,m,l 크랩 새우는 큰데, 게는 믿음이 안감 지져분하고 친절함이란 없다. 다시 보라카이와도 가진 않을듯 그리고 비싼 가격

파스타 면에서 볼 맛을 느껴 보긴 처음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소문난 해산물요리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양이 너무 많고 혼자서 방문한 상황이라 이곳 직원이 추천하는 크림 해산물 파스타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다음엔 친구들과 같이 와서 해산물 플레터나 쏠트 엔 페퍼를 꼭 먹어봐야겠네요. 완전 강력추천 식당입니다.

보라카이 첫날 제일 처음 먹은 음식이예요 :) 가격대는 진짜 비싸긴 해요 ㅎㅎㅎㅎ 갈릭라이스도 양이 많고 맛있어요, 크랩 맛있어요 🦀 ㅎㅎㅎ 해산물크림파스타도 꾸덕꾸덕 맛있어요. 깔라마리는 별로였어요. 한국인 입맛엔 느끼하지만 맛있었어요 :)

디몰에 위치한 크랩집. 크랩사이즈는 작지만 속이 꽉차있음. 생선칠리소스 맛있어서 2개오더 오징어그릴두 맛있어요. 버터갈릭 소스도 맛있구. 가성비 좋은곳입니다.

음식도 맛있고 친절하시고 분위기조 좋네요~!

보라카이에서 꼭먹어야할맛집입니다 또 가도 여기갈거에요

틸라피아 레스토랑에서 한국 식당으로 바꼈다. 한국 음식이 생각날때 가볼만 하다.

이 가게이름이 틸라피아N칩스 에요. 한식당 이에요. 보통맛이에요. 삼겹살이 얇아요.

As a huge fan of fish&chips, I should admit their fish&chips was the best ever with the very reasonable price!! (Even better than the one I have tried in England) 생선이 정말 싱싱하고 맥주반죽으로 만드는 영국방식이라 진짜 맛있습니다. 이태원에서 이만원 가까이 파는 피시앤칩스보다 이만배정도 맛있네요.

처음에 손님이 없어서 들어갈까말까 했는데 막상 들어가서 먹어보니 맛있었습니다 특히 삼겹살이랑 같이 구워먹는 김치가 제일 맛있었어요 ㅋㅋ 반찬들 다 하나하나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거같았어요 타지와서 한국식단 잘 먹고갑니다

여기 음식점은 환경이 깨끗 하며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음식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현지식 같으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그런 보기드문 음식점 입니다

보라카이에서 손꼽히는 맛집입니다. 불행히 한국인들에겐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인들 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어서 점심시간이나 저녁 식사시간 대에는 예약 잡기도 힘든 곳입니다. 밀리지 않는 오후 2시이후에 방문 하시는 걸 추천 드리구요.. 보라카이에서 꼭 한번은 가봐야할 맛집 입니다. 강력추천!!!

최근 한국분이 다시금 운영하는곳으로 오늘부터 오픈하였는데 메뉴는 잘 모르겠으나 한식이면 꼭 드셔보세요.. 밑반찬부터 한국분이 다 준비하시는데 맛이 좋아요..

보라카이 맛집을 검색하면 여기가 나온다. 더이상의 한국인 피해자가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서비스 태도는 좋으나 매장안에 벌레가 많고 음식은 심각하게 짜고 맛이없다. 참고로 난 어릴때 배가고파서 개미를 주워먹던 사람이다. 개미는 맛있었다.

아무정보없이 지나가다 들어온 곳이고 첫번째 방문때 바퀴벌레 손바닥만한게 바닥에 기어다녀서 재방문은 하지 않으려했지만 새벽2시까지 영업하는곳이 여기뿐이여서 두 번 방문한 곳 입니다. 일단 밖에는 에어컨있다고 크게 써있는데 막상 들어가면 에어컨이있으나 가동하지않음 (ㅇㅇ 진짜 에어컨 실물은 확인함. 있긴 있더군요) 대부분의 음식들 가격이 비싸여. 근데 서비스 차지까지 받아여 (약 10%전) 일단 음식평 화이타는 가격이 조금 나가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비프/쉬림프/치킨중 2개 고를수있어요) 마늘밥 하나 30페소 괜찮고요 오일 스파이시 쉬림프도 괜찮습니다. 볼로네제는 급식맛이고요 사진엔 없지만 비프 나초도 가격대비 맥주 안주로 괜찮습니다.

빠에야 not salty 라고 말했는데 간이 적당해서 먹을만 했어요. 감바스는 새우만 너무 크고 오일소스가 적고 쩌서 빵에 곁들이긴 별로였고 치킨 퀘사디아도 짰어요. 덜 짜게 해달라고 할 걸 그랬어요.

보라카이 섬 디몰 비오는 날 저녘에 우연히 들려서 맥주랑 커피 마시면서 라이브 들으며 즐긴곳 아이스블랙커피를 주문 3번째 갖다준곳 첫번째 프림설탕 혼합 두번째 설탕 세번째 정확하게 블랙으로 가져다줌 ㅋ 직원들은 친절함 라이브 해주는 꾸야들 실력은 떨어져도 정말 노력파 라네요 신청곡 불러주네요 기타치는 꾸야는 한국 노래 불러줍니다 여행을 떠나요 ㅎㅎ 프로급 잘 불러요 메너팁은 필수 입니다 50-100페소 정도

누들스프라고 적혀있길래 시켰더니 삼양라면 스프가 와서 너무 놀랐다. 진짜 정확하게 삼양라면 국물 맛이었다. 덕분에 의외의 한식을 경험했음. 점심에 한산할때 식사를 해서 그런지 딱히 서비스에 불만은 없었다. 개인적으로 스테이크는 가격대비 너무 창렬. 그게 아니더라도 전체적으로 비싸다.

가격은 한국이랑 별반 없었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아이러브비비큐 사람 많아서 그냥 간 거 치고 굿굿

확인하지 않으면 먹지도 않은 음식이 추가되어 계산서에 추가되어 계산되고 항의 3번에 계산서가 4번이나 바뀌어서 나옴. 660페소 가 1400페소로 계산되어 나오고 항의 할때마다 변명이 한바가지.. 한국인들 특히 계산서 확인 필수..크리스마스 이브에 기분 최악으로 잡쳤음.. 서비스 차지라는 명목으로 결국 740페소 계산후 영수증 집어던지고 나옴.. 절대 가지말것 한국인들을 호구로 생각함 사진으로 보이는 직원들 계산서 계속 바꾸고 있는 모습임.

선셋을 감상하기 좋은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 인기가 많다. 단 좀 일찍 가서 대기를 해야한다. 땀이 날수도 있다. 음식 맛은 가격만큼 실력을 발하지 못하는거 같다. 그러나 선셋을 보며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추천한다.

샹그릴라 최고의 분위기 맛집! 선셋보며 낭만있는 식사가능 써비스도 훌륭함 But 음식은 기대이하 키즈메뉴가 가성비 있고 나름 괜춘

튀어나온 섬 끝의 꼭대기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라 뷰가 아주 좋습니다. 음식 또한 깔끔합니다. 다만, 크랩을 먹을때 주는 도구들이 제대로 작동(?)을 안해 모든 사람들이 불평을 했습니다. 먹기 힘들더군요. 친절한 스텝들에게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Roylin씨 덕분에 좋은 식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식 맛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희의 기념일을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보라카이 샹그리아 내 전망 좋은 레스토랑이다. 보라카이 3주 여행 마무리 저녁식사 ~. 유쾌하고 맛 있는 저녁시간을 보냈다. 플레이팅도 이쁘고 깔끔하고 맛있는 편이다. 전망 좋은 야외 자리는 최소 얼마이상 시켜야 한다고 해서 좀 당황했지만 ...가격은 좀 있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돈 값은 하는 식당이다. 추천~

아주 비싼 보라카이 최고급 식당 선셋뷰 보면서 식사하는 맛이있다 자리 예약을 잘 안받아주니 오후5시쯤부터 가서 미리 술한잔하며 해지는거 보고 음식먹고 나와서 프라이빗해변도 구경하고오면 좋다

분위기가 다 했다!!

두번째 방문인데 역시 변함없이 맛있었어요. 오늘은 조금씩 비가와서 루프탑이 아닌 실내에서 식사했는데 시원하니 좋았어요. 음식 메뉴가 몇달전과 비교했을때 조금 바뀐것이 있더라구요. 크로켓 애피타이저 제공이 없어진것은 조금 아쉽네요. 음식이 생각보다 빨리나옵니다. 포토존이 있어서 멕시코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수 있어 좋아요

모든 게 완벽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음식은 맛있어요. 치킨 퀘사디아 진짜 최고예요. Jackie, giselle, alpha, dave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보라카이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주셨어요.

영업시간은 현지시간 저녁 10시까지 입니다. 5층 루프탑에 있으며 1층이 문을 닫아도 무관하니 꼭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세요. 보라카이에서 대단한 친절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 이유 때문에 별로 돈쓰고 싶지도 않구요. 하지만 이 가게는 달랐어요. 저녁 8시 넘어서 테이크아웃 하러 갔는데 점원께서 제가 앉은 자리에 선풍기를 틀어주시고 깨끗한 얼음물을 계속 제공해 주었습니다. 점원 두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편히 나눌 수 있었고 음식을 깔끔하게 포장해주셨어요. 정말 맛있었고 만약 보라카이를 재방문 할 이유가 생긴다면 이 식당에 오기 위해 재방문 할거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제 자리에만 선풍기를 틀어준 작은 친절이 저를 크게 감동시켰습니다. 그리고 루프탑에서 수많은 별과 달을 볼 수 있을정도로 예쁜 가게입니다. 필리핀을 많이 방문 해본 사람으로써 이 가게는 최고의 가게입니다. 한국분들 꼭 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Business hours are until 10 p.m. local time. It's on the 5th floor rooftop and it doesn't matter if the 1st floor is closed, so make sure to take the elevator. It's hard to expect great kindness in Boracay. It's why I don't want to spend much money. But this store was different. I went to take out after 8 p.m. and the clerk turned on the fan in my seat and kept providing me with fresh ice water. I was able to have a comfortable chat with them and the food was neatly packaged. It was delicious, and if I ever had a reason to revisit Boracay, I would say I would revisit to come to this restaurant. The small kindness of turning on the fan only in my seat moved me greatly. And it's a pretty restaurant where you can see countless stars and the moon on the rooftop. As a person who has visited the Philippines a lot, this is the best restaurant. I recommend Koreans to visit there.

맛있었다. 해변에서의 접근성은 떨어진다. 길 찾기가 조금 힘들다. 하지만 음식이 맛있으니 찾아서 갈 가치는 충분하다. 특출나게 맛있진 않지만 그냥 맛있었다.

도저히 참지못하고 다 먹기전에 쓰는 리뷰. 여기꼭가세요. 지금까지내가먹었던퀘사디아는뭐였나싶습니다. 쭈꾸미가 쫄깃한게 굳굳. 남편이랑 안나눠먹고 혼자다먹을라다가 싸울뻔 맥날감튀상상햇다가 이런프렌치프라이는첨이네요.

미쳤뜸ㅋㅋㅋㅋㅋ이집 왜 안옴요?????? 평소 멕시칸음식 노취향이라 찾아다니지 않는디 남편이 좋아해서 검색해봐서 와봤는데 왜 후기 이거밖에 안되짘ㅋㅋㅋㅋㅋㅋ 너무 맛있음 식전 밥튀김? 너무 따뜻하고 맛남 퀘사이다랑 립 먹었는데ㅜㅜ너무 맛있음…감튀도 존맛 그냥 다 맛있음!!! 양도 많고요… 다만 저 샹그리아에 과일 죠서서주셔가지고 먹기 좀 그렇긴한데 나쁘지않음ㅋㅋ왜냐믄 맛있으니까 제발 이집 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너 모 마 시 씀😍

퀘사디아 족발튀김 감자튀김 주문했어요 리뷰에 하도 맛있다고 글이 많아서 왔는데 퀘사디아는 정말 맛있긴해요 족발튀김(크리스피파타)도 먹을만합니다 감자튀김은 리뷰에 한국인 어떤사람이 ㅈㄴ맛있다고 시키래서 시켯는데 맛있긴하나 기름기가 너무많아서 느끼해서 몇개못먹음 참고로 전 느끼한거 잘먹는데 이게 기름을 엄청 머금고있는느낌이라 많이못먹음 전체적으로 향신료 예민한사람은 입에안맞을수도 퀘사디아는 향신료맛별로안남 퀘사디아드세요

합리적인 가격에 위치, 서비스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만큼 룸 컨디션은 조금 부족합니다. 리노베이션이 꾸준히 진행중이라 다행이에요. 이번에 방문하니 창문형 에어컨이 모두 교체되어있었어요. 수영장 및 풀바 공사도 되어있어서 깨진 타일에 다칠일도 없어서 좋았어요~

리조트는 전반적으로 넓었습니다만 개별 관광객들에 대한 사전 문의 메일에 대한 답변은 조금 더 친절하고 섬세히 응대해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객실은 그랜드룸이었는데 1층 수영장 근처라 아동동반에 효율적인 동선이었습니다. 다만 조식메뉴가 헤난리젠시보다는 아쉬웠습니다. 비치 앞이고 디몰도 가까워서 위치는 정말 좋아요. 숙소 복도에 정수기가 있고, 수영장근처 모레 제거할 수 있는 발씻는 곳이 별도로 있고 전자렌지는 못봤습니다. 헤난가든 망고쥬스 245페소 맛있어요.

오래됐지만 깔끔한 리조트 라군에서 2박하고 리젠시 왔는데 라군이 더 조용하고 수영장도 분위기 있다 다만 화이트비치에서 다소 멀게 느껴진다. 9시 전후로 조식을 먹으러 나오면 줄을 서야 한다 헤난 타올이 있으면 다른 헤난 계열 선베드를 사용할 수 있어 좋다.

오랜만의 보라카이 방문의 첫숙소. 위치 등 고려하여 0.5박 숙소로 이용했다. 더 묵었어도 괜찮은 숙소이긴 하다. 리조트 구조는 건물 단위가 분절되어 있는데 주변을 인수하여 확장한 형태가 뚜렷이 보인다. 연합 리조트 같은 느낌이 있다.

객실이 너무 낡았어요ㅜ 이 가격에 다른 선택지가 너무 많은데 아쉬운 숙박이었습니다. 침대 너무 별로였어요.. 스펀지 같은 물컹거림에.. 이런 호텔 침대 처음 경험해봐요 운영하는 내내 침대 교체 없었나 싶어서 너무 더럽게 느껴지고 알러지 반응도 심했어요 주변에 상대적 신축으로 가시는 것 추천!

시설이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서비스가 좋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객실 내 시설이 조금 더 좋았으면 좋겠네요.

입구가 해변과 이어져있어서 이동하는게 너무 편했어요 밤늦게까지 놀아도 골목을 이용하지 않고 바로 리조트안으로 들어가니 안전하고 편합니다. 벌레 없음 바디워시 없음 샴푸,컨디셔너,칫솔치약,쉐이빙키트,로션 있음 샤워수전이 고정형이라 필터 사용안됨 어디든 멀지않게 이동가능해서 편함 직원들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깨끗함 발코니있음. 빨래건조대 있음 수영복 널어두면 다음날 말라있어서 다시 입고 놀기에 좋아요 수영장이 여러군데로 나눠져있고 메인풀에 풀 바 이용가능했음 리젠시 투숙객은 화이트비치에서 선배드 사용가능 조식메뉴 여러가지고 해변을 바라보며 먹을수있어서 아침부터 기분좋게 시작 며칠 잘 놀다 갑니다.

음식맛을 떠나서 관광객들 눈탱이 치려는 심보가 너무 나쁩니다. 흥정끝나고는 친절한 편이나 흥정을 정말 잘하셔야합니다. 최소 천오오오배에액 페소이상은 깍으시고 시작하세요. 랍스타도 크기에 비해 요리.후 양은 정말작어요. 타이거새우도 요리후 크기가 작아졌네요. 가리비도 작고 . . 배고프신분들은 반드시 볶음밥시키세요. 양 어마무시 합니다. 모닝글로리에 같이드심 좋겠네요. 식당가기 전까지 도로상태도 별로고 호객행위도 심하고. 뷰도 별로. . . 가능하면 패스하시는게 좋겠네요. 해변가에 나가도 동일한 식당들 즐비합니다.

음식은 맛있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흥정을 잘해야 합니다. 가격에 어리버리 넘어가면 한국보다 훨씬 비싸게 먹게 됩니다. 타이거 새우 커보여서 1마리 100페소에 샀는데.. 요리하니 양도 얼마 안되고 요리는 따로 돈냅니다. 새우 6마리 작은 오징어 1마리, 가리비 500페소 주고 샀는데 6만원 가까이 들었고 2명이서 다 먹어도 배가 안차네요. ㅎ 흥정 자신있는 분만 가시길..

여기 찾으시려면 구글지도에서 도보로 찾으세요. 자동차로 찾으면 빙 돌아갑니다. 이 주변에 이런 식의 식당 많아요. 꼭 여기가실 필요는 없어요. (해물 구매 후 유상 조리 시스템)

와 시장에서 눈탱이 맞는다는게 이런건가요 가격흥정하다가 여행기분 다 상했네요 흥정하다가 가격도 계속바뀌고 결국 500페소 깍고먹었는데 돈아까워요 결정적으로 음식이 1시간 걸려나오고 맥주 달라고 3번말해야 1번 나올까말까입니다 믿거하시길

(Google 번역 제공) 완전 사기에 바가지! 서비스도 느리고, 뒷골목에 있는 허름한 식당인데다가 보라카이에서 가장 비싼 곳이에요. 온갖 숨은 비용까지 붙어 있어요. 절대 피하세요. 저희는 6명이서 튀긴 틸라피아, 새우 1kg, 오징어, 가리비를 먹었는데 총 9,800페소였어요. 헤난에서는 저녁 뷔페를 1인당 900페소(숙박객은 10% 할인)에 즐길 수 있고, 전망도 좋아요. (원문) Absolute scam and a rip off! Slow service, shoddy restaurant in some back alley - and the most overpriced in Boracay, with all kinds of hidden charges. Avoid this place at all cost. We were 6 people, had fried tilapia, 1kg of prawns, squid and scallops: total price 9800 pesos. For a dinner buffet you pay 900 pesos per person (in house guests get 10%) at Hennan, and a 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에 저녁을 먹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반갑고, 전문적이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We had dinner last night. The staff was friendly, welcoming, and professional. The food was amazing. We'll definitely be back.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잘 조리되었고 해산물은 아주 신선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속은 기분이었습니다. 해산물에 프리미엄을 주고 원하는 대로 요리해 주는 줄 알았는데, 4인 가족 기준으로 약 250달러였습니다. 계속 요금을 청구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돈을 냈고, 우리를 여기로 데려간 사람도 돈을 요구했습니다. 다른 많은 식당들은 이 음식을 3분의 1 가격에 제공합니다. (원문) The food is cooked nicely and the seafood is very fresh. Service was good as well. I felt very scammed though. I was as under the impression that we paid a premium for the seafood and they would cook it any way we want it as part of the deal. It was about $250usd for our family of four. Charge after charge after charge. We kept paying people for things and the guy who took us here asked for money as well. Many other places serve this food for 1/3 the cost

왠만하면 리뷰 안남기는데 맛있고 친절하네요. 현지음식만 먹어서 그런지 속이 불편했는데 여기음식은 그런거 없고 잘먹고 갑니다. ㅎㅎ

분위기. 직원들의 친절. 그리고 맛은 가히 최상입니다. 베이비 백립하고 나시고랭? 비슷한 볶음밥 먹었는데요. 주방장이 보통 솜씨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정말 음식 맛에 반했어요. 찾아가는 길이 조금 복잡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찾아가는 노력을 기울일 가치가 있는 곳. 적극 추천합니다. 꼭 들려 보세요. 조용하고 아늑한 그리고 탁 트인 편안함과 맛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맛없을 수 없어요. 몇개는 한식인줄. 다만 색다른 체험은 아님

영업 중이라고 되어있으나 영업을 하지않으니 방문시 주의 바랍니다.

와우 맛납니다. 저렴하면서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방금 The Ruf Resto Bar에서 놀라운 생일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우리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우리 테이블은 너무나 로맨틱하게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환영 음료는 매우 상쾌했고, 그 후에 훌륭한 칵테일이 나왔습니다. 애피타이저, 샐러드, 수프, 파스타와 디저트가 포함된 앙트레, 모든 요리는 품질이 훌륭했고 우리에게 완벽했습니다. 아쉽게도 파스타 한접시를 다 못먹어서... 배불러서... (그래도 많이 먹지만... 죄송해요 셰프님!) 웨이터가 아이스크림에 망고소스 만드는 법을 가르쳐줬는데 꽤 괜찮았어요 재미있는. 서비스도 훌륭했고, 모두가 너무 예의 바르고 친절하며 미소와 서비스 정신이 가득했습니다. 테이블은 사이에 적당한 공간을 두고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그들에 대해 논평할 만한 부정적인 점을 단 하나도 찾을 수 없습니다.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리뷰를 보신 분들은 꼭 방문해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 (원문) We just had an amazing birthday dinner at The Ruf Resto Bar. When we got there, our table was decorated and set up so romantic. Welcome drink was quite refreshing, and a great cocktail came after. Appetizer, salad, soup, entree with pasta and dessert, all dishes were great quality and perfect for us. Too bad we could not finish a pasta dish... We got so full... (We eat a lot though... sorry, chef!) A waiter showed us how to make mango sauce to ice cream, and it was quite entertaining. Service was also excellent as they all are so polite, friendly and full of service mind with smiles. Tables are set with good space in between. Overall, we cannot really find even one negative thing to comment on them. Thank you so much for your great food and service! For those who read this review, please visit them, you won’t regret for sur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 호텔의 최상층에 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 오후 8시까지 해피아워가 있어서 맥주나 칵테일 한 잔을 마시면 한 잔을 무료로 줍니다. 훌륭한 음식. 조언. (원문) Posto davvero carino. All'ultimo piano di un albergo. Personale davvero gentile e disponibile. Fanno l'Happy Hour fino alle 20 dove se prendi 1 birra o un cocktail, uno te lo regalano loro. Ottimo cibo. Consigliato.

전반적으로 찐 맛집 찾기가 쉽지않은 보라카이에서 그래도 태국음식을 먹기엔 괜찮은곳. 중간정도의 퀄리티와 친절. 단점은 에어컨이 없다는 점. 얼음을 이용한 냉풍기가 있긴 하지만 낮에는 덥다

점심으로 태국 음식으로 결정해서 방문함. 보라카이에서 한번도 못 봤던 폭우를 뚫고 방문했다. 음식 중 오징어 볶음이 맛있어서 밥과 잘 어울렸고 팟타이 및 튀김은 무난했다.

새우 팟타이랑 그린커리 주문했는데 그린커리 완전 맛남. 해산물도 다양하게 들어있고 손꼽힘. 새우팟타이에는 새우 많이 들었음. 완전 통통함. 알러지 있는데 서버분이 엄청 세심하게 챙겨주심. 파인애플이랑 망고 쥬스도 노슈거로 주문했는데 맛남.

캉쿵?? 시금치처럼 생긴게 모밍글로리라네요.. 잘못시켰다고 생각했으나 맛있게 잘 먹었어요~ 커리도 맛있었고 나머진 중간정도 맛입니다.. 한번쯤 추천하고 무조건 spicy로 주문하세요~ 에어콘 X 선풍기 O 이집도 계산 후 잔돈 줄 생각을 안해서 또 삥 뜯김😤

가게도 귀엽고 음식도 맛있어요!!👼🏻 서버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추천합니다

음식 무난합니다.가격은 좀 있는편이니 참고하세요^^

2024.07.19 점심 방문 똠양꿍, 팟타이, 판단치킨, 망고쉐이크 주문 망고쉐이크 : 보라카이 8일째 머물며 매일 마신것중 가장 맛 없음.. 얼음씹히고 망고 맛과 향 가장 적음 팟타이 : 나름 소소 똠양꿍 : 나름 소소 주문 후 음식 받고 먹는 중 옆테이블 현지인 앉자 마자 물 가져다줌 그때까지 우리테이블은 물 안줌, 나중에 음식 나온거 봤는데 걍 웃음만 나옴 건더기양이 1.8배 이상? 뭐지 싶어서 계속 보니 우리 테이블 똠양꿍은 새우5마리, 초고버섯? 토마토 끝 옆테이블은 허허허 웃음만 나옴...이게 차별이구나 처음 느낌... 처음 앉고 주문할때부터 직원들끼리 떠들고 식사하는 시간내내 정말 쉴새없이 수다 떠는데... 결정적으로 자녀가 화장실 이용하고 싶어서 화장실 어디있냐고 물어봤더니 뒤에 직원이 말 따라하며 자기들끼리 웃는데 정말 기분나쁘고 모욕감 느낌 처음 글 남기며 거짓 없음을 하늘에 맹세합니다

필리핀 전통 음식이라는 부들파이터 주문해서 먹었는데 중앙에 라이브바가 있어서 분위기 덕에 넘 좋았어요

잔잔한 라이브 공연과 함께 고급스러운 기분 낼 수 있는 식당이에요. 헤난에서 운영하는 식당이라 실패할 일 없어보여 들어갔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음식의 퀄리티와 양, 서비스, 오션뷰 위치까지 고려했을 때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에요. 보라카이 여행 마지막날 비도 오고 어딜 가야하는지 막막했는데, 메사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화이트비치 부근 유명 식당들은 대개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정신없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메사는 그렇지 않아 좋았어요.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옆 테이블 보니 직원 분들께서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 주시더라고요. 보기 좋았습니다 ㅎㅎ. 그만큼 기념일에 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위치 분위기 서비스 모두 좋았습니다 하지만, 음식의 맛이 아쉬웠습니다 한국인의 입맛과 많이 달랐던 것인지 특히 육류 등의 소스와 샐러드 신선도 등이 아쉬웠습니다

크리스피빠따 꼭 시켜드세요!! 만두같이 생긴 음식도 추천해주셔서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JORDAN 직원 진짜 친절하구 사진찍어준다고 하셔서 테이블에서 찍어주시는 줄 알았는데 해변가에서 인생샷 찍어주셨습니다👍👍 짱짱 팁도 너무 챙겨드리고 싶어서 얼마 안되지만 드리고 왔습니다 ㅎㅎㅎ

크리스피 빠따와 sisig rice 필센 2병 시키고 1650페소 빠따 겉빠속쫀 존맛입니다 마늘밥만 먹다가 sisig rice한번 시켰는데 양이 엄청 많아요 2~3인분 될듯 돼지고기 조각? 들과 같이 볶은 밥같은데 맛있어요 다른테이블 보니 세트메뉴를 많이 먹는거 같았어요

모듬 고기구이와 가리비 버터구이. 모든고기구이는 875페소, 가리비는280페소. 호텔에 붙어있는 식당?인지 고급스런 식당 분위기. 가성비는 그냥...맛은 괜찮은편. 게리스그릴이 가성비가 좋다보니 비교되긴 함.

올때마다 2번이상은 가요~^^가격은 쫌쎈편인데 음식이 대체적으로 맛있어요 두번째 사진은 2년전 해변에서 먹었어요 가리비가 맛나요(쪼금짜긴함) 오징어먹물도 맛있어요 부드럽고 안짜요 매운새우튀김은 마니짜요 칠리새우 맛있고 깡콩도 안짜고 괜차나요 (젓갈마니안들어감)오징어튀김도 맛있는데 요즘은 안하는거같애요ㅜㅜ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식과 서비스. 테이블이 테이블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하와이안 푸짜 맛있었어요. (원문) Good food and service. The tables are too far from the table. The Hawaiian Puzza was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영업시간은 조금 일찍 닫히지만, 서비스 직원들이 매우 열정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오늘의 요리는 다 맛있지만 피자만 개선하면 됩니다. (원문) The business hours close a little early, but the service staff are very enthusiastic and provide professional service. Today's dishes are all good, only the pizza needs to be improved.

(Google 번역 제공) 사보이 호텔 보라카이에 체크인 시 무료 조식 뷔페가 제공됩니다. 다양한 음식 옵션, 빠른 리필, 훌륭한 분위기, 직원 및 승무원 수용. 뷔페는 오전 6시에 시작해서 오전 10시에 끝납니다.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Complimentary breakfast buffet when you check in at Savoy Hotel Boracay. Plenty of food options, quick refills, great ambience, accommodating staff and crew. The buffet starts at 6AM and ends at 10AM.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없이는 즐거운 여행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사보이 호텔 보라카이에서는 맛있는 요리로 미각을 만족시켜 드립니다. 우리는 그들의 시그니처 요리인 Pork Humba, Chicken Inasal 및 Sous Vide Sab-a를 맛보았습니다. 🍗🍖🥘🍛🍌 모두 사랑해!!! 😋😋😋 꼭 시도해 보세요!!! (원문) Enjoyable travel is not complete without Great Food! At Savoy Hotel Boracay you can indulge your tastebuds with delectable dishes. We tried their signature dishes Pork Humba, Chicken Inasal and Sous Vide Sab-a. 🍗🍖🥘🍛🍌 LOVE THEM ALL!!! 😋😋😋 A MUST TRY!!!

(Google 번역 제공) 나의 18번째 생일은 뉴코스트 보라카이의 사보이 호텔(카페)에서 축하되었는데 그 결과가 매우 기뻤습니다! 이 축하 행사를 더욱 환상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시간과 노력, 큰 도움을 주신 직원들, 특히 Ms. Rezza, Ms. Rachel 및 Ms. Irish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음식, 장소, 분위기, 이곳 사람들의 친절한 모습이 다시 가고 싶게 만드네요. 멋진 경험을 하게 해준 Savoy에게 감사드립니다! 🤍 (원문) My 18th birthday was celebrated at the Savoy Hotel in Newcoast Boracay (Cafe) and I was very pleased with how it turned out! Special thanks to the staff members, especially Ms. Rezza, Ms. Rachel, and Ms.Irish for your time, effort, and big help to make this celebration more magical. The food, place, ambiance and how friendly the people are here makes me want to come back, Thank you Savoy for a wonderful experience! 🤍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콘플레이크 크러스트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정말 좋아요. 크런치 소리가 너무 커서 주변 사람들이 지진이 난 줄 알았어요. 플레이키 크러스트의 산 같은 그늘에 버터와 메이플 시럽이 숨어 있어 풍미 가득한 단맛과 완벽하게 균형 잡힌 힌트를 더해줍니다. 함께 제공되는 칩은 메뉴에 나와 있지 않았지만 놀랍도록 즐거운 놀라움이었습니다. 소금을 조금 더 넣어도 되지만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매우 얇습니다. 매우 선명합니다. 타히티에서 일광욕을 하는 Kendall Jenner처럼 완벽한 황금빛 황갈색입니다. 웨지 감자는 별로였어요. 일회성 상황일 수도 있지만 덜 익었고, 양념이 덜 되어 있고, 실망스러웠습니다. 메인 요리가 다른 모든 것을 물 밖으로 날려버렸기 때문에 여전히 별 5개를 줍니다. (원문) I ordered the corn flake crusted chicken. Insanely good. Crunches so loud people around me thought there was an earthquake. There’s butter and maple syrup hiding in the mountainous shadows of the flakey crust that add a perfect balanced hint of sweet with savory. The chips that came with it weren’t listed on the menu, but were an amazingly pleasant surprise. They could use a little more salt, but they were perfectly cooked. Super thin. Super crisp. Perfect golden tan, like Kendall Jenner sunbathing in Tahiti. The potato wedges were not good. Maybe a one-off situation, but I found them undercooked, under seasoned, and underwhelming. Still giving 5 stars because the main dish blew everything else out of the water.

(Google 번역 제공) 돼지고기 시시그를 주문했습니다. 비싸고 시간도 오래 걸렸습니다. 고기는 전혀 안 들어가고 라드만 들어 있는 요리가 나왔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이런 요리를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전에 주문한 적이 있었거든요. 결국 거절해야 했습니다. 한참을 기다렸지만 배가 고팠습니다. 정말 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Мы заказали pork sisig. Это было дорого и долго. Принесли блюдо в котором абсолютно не было мяса, только сало. В других местах такого не было, мы заказываете его уже ранее. Пришлось отказаться от блюда. Я прождал время и остался голодным. Очень негативный опыт.

저녁식사로 방문했다. 대표적인 오징어구이와 닭꼬치구이에 게살볶음밥 먹으니 밸런스가 잘 맞았다. 간장 간이 좀 있으나 습한 지역에서 땀을 많이 흘린 입장에서는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창가자리에서 일몰과 사람들 지나다니는 것 보면서 여유롭게 식사해서 좋았다.

보라카이에서 오징어 요리하면 게리스그릴 아닙니까👍👍 예전보다 서비스도 더 좋아지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당연히 음식맛은 좋았구요~ 그릴오징어랑,돼지꼬치,게살볶음밥 먹었는데 메뉴 모두가 다 맛있었습니다. 보라카이 오시면 꼭 방문해보세요! 좋은뷰에서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 번창하시길요🙏

음식은 좀 늦게나왔지만 맛있었어요 여행기간동안 맛있어서 두번왔어요 담당서버 리사가 너무친절했어요 고마워요 리사!

너무 맛있어요. 필리핀 음식은 기대 하지말라던데 여긴 두번 세번 가세요!! Very good food ! Very good service! The best restaurant!

야채볶음이 보라카이에서 먹었던곳 중 제일 입맛에 맞았어요! 오징어 구이 솔드아웃이라 다음날 포장으로 먹었음 ㅎㅎㅎㅎ 화이트 비치 쪽 음식점 중에는 제일 합리적이고 깔끔한 가게인듯 하네요 😀

가격대는 그냥 무난해요!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혼자와서 창가자리 앉고싶다고했는데 흔쾌히 마련해주셨어요!

한국인의 식당. 가끔 중국 필리핀 분들도 보이긴합니다. 여행사 할인 시 현금은 10%할인, 카드는 5%할인되네요. 오징어는 후기가 좋아서 시켜봤는데 너무 기대를 했나봅니다 ㅎㅎ 족발은 양이 꽤 많아서 다 못먹었어요. 이 집은 한번 가보는걸로 만족하겠습니다

음식이 괜찮음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보라카이의 후에(Hue)에 방문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특히 아침 식사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 방문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훌륭한 서비스였습니다. 저희 웨이터였던 알레마르(Alemar)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으며, 식사 내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정중하고 전문적인 분은 흔치 않습니다. 덕분에 저희 식사 경험에 특별한 감동을 더했습니다. 보라카이에서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서비스를 찾고 있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 (원문) I recently visited Hue in Boracay and had a great experience. The food was delicious, especially their breakfast. What really made the visit special was the excellent service. Our waiter, Alemar, was genuinely friendly, attentive, and made sure we were comfortable throughout the meal. It's rare to find someone so polite and professional — it added a personal touch to our dining experience. Overall, if you’re looking for good food and warm service in Boracay,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Will definitely come back! ⭐️⭐️⭐️⭐️⭐️

(Google 번역 제공) 후에에 두 번째 방문인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음식도 최고였어요! 객실도 깨끗하고, 알레마르 경처럼 친절한 직원들도 있었어요. :) 편안한 대화와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할게요! ☺️🙂 (원문) This is our second time here at Hue and it never fails us! Food is superb! Malinis mga rooms, and accommodating mga staffs, like Sir Alemar. :) Thank you for the small talks and the great pictures! We will go back for sure next time!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다가가기 쉽고, 항상 미소를 지으며, 필요한 것을 표현하는 데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또한, 항상 밝은 미소를 짓고 계신 알레마르 경(Sir Alemar)께 찬사를 보냅니다. 그는 쾌활하기로 유명한 게이빈 경(Sir Geybin)과도 닮았습니다. (원문) Food was great,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pproachable, and always smiling, so you won’t feel shy about expressing your needs. We would also like to commend Sir Alemar for always having a cheerful smile—he even resembles Sir Geybin, who is also known for being joyful.

(Google 번역 제공) 수영장은 깨끗하고 염소 농도도 그렇게 강하지 않아요. 1인당 899페소라는 가격에 700페소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고, 밤 10시까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요.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라우드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쿠야 알레마르 씨가 정말 친절하고 상냥하게 도와주셨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The pool is clean and the chlorine isn’t too strong. Worth it for ₱899 per pax since ₱700 is consumable, plus you can enjoy their amenities until 10 PM. The food is delicious and the staff are very friendly. We had lunch at La-Ud Restaurant and were assisted by Kuya Alemar, who was very accommodating and nice. Highly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후에 호텔 보라카이 안에 있는 라우드 레스토랑에서 멋진 점심을 먹었습니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라 해변에서 벗어나 한낮의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습니다. 음식은 양도 푸짐하고 플레이팅도 아름다워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정성스럽게 준비된 맛이었습니다. 저희 식사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알레마르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며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저희가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음식의 질에 걸맞은 서비스를 받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보라카이에서 훌륭한 식사와 그에 걸맞은 훌륭한 서비스를 원하시는 분들께 라우드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 IG: @patrickdee ☑️ (원문) Had a lovely lunch experience at La-Ud Restaurant inside Hue Hotel Boracay! The ambiance was stylish yet laid-back, perfect for a mid-day escape from the beach buzz. The food was deliciously satisfying with great portions and beautifully plated dishes. Everything tasted fresh and thoughtfully prepared. Special shoutout to Alemar, who made our dining experience even better. Super friendly, attentive, and genuinely warm, he made sure we were well taken care of without being intrusive. It’s always a plus when the service matches the quality of the food! Definitely recommending La-Ud for anyone looking to enjoy a great meal in Boracay with excellent service to match. 🌴🍴 IG: @patrickdee ☑️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는 11/10입니다. ☺️ 직원 중 한 명인 알레마(Alemar) 씨가 아침 식사 중에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다가가기 쉬웠으며, 식사 내내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원문) Food and service is 11/10. ☺️ One of the staff, Alemar, kindly assisted us during breakfast. He was very friendly and approachable, and he made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throughout the meal.

아...필리핀 음식 웬만하면 맛있고 BBQ 맛없기 힘든데. 양파튀김은 간은 안 맞고 기름 범벅. Rib은 너무 달고 밥은 너무 짜서 나는 거의 못 먹었는데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 괜찮다고 하셔서 별 하나 얹었다. 보라카이 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이 없는건가??!!

양파튀김 따뜻하고 맛있었고 bbq 시켰는데 폭립이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습니당!! 맛은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복잡해요 ㅠㅜ 오징어튀김 없다고 해서 못먹어봤고 맥주도 시켰는데 없다고 하셨는데 돈 주면 다른곳에서 직원이 사와준다고 해서 마셨습니당 그래도 유명한곳이라 한번쯤 먹어봐도 괜찮은곳 같아용~~

2시반쯤 가서 바로 착석했는데 보라카이내에서 가장 불친절햇어요 불러도 쌩 가버리고 표정도 손님 받기싫은 티 팍팍내고. 좋은점은 갈비가 일찍 나왔으나 차가웠어요. 양파링이랑 윙은 맛있네요. 비자카드 됐어요.

맛있어요. 립도 부드럽고 어니언링도 맛있구요. 그렇지만 너무 기대를 하고 가진 마세요. 막 두세번 올 정도는 아니고 보라카이의 첫 끼를 실패없이 먹기에는 적당합니다.

디몰쪽 최고의 맛집중 하나~~ 13년만에 재방이였지만 변함없이 불향 가득 한 립 맛이 일품입니다

전에 비해 조금 불 친절했습니다. 그래도 음식은 맛있었어요. 화장실이 없고, 디몰에서 20페소 지불하고가야해서 불편했어요

베이비 폭립 스몰 - 맛있어요 간이 좀 쌘느낌인데 맛있어요 - 불맛도 나고 고기도 야들야들 연해서 뼈에서 바로 떨어져요 어니언 타워 - 느끼함 - 소스도 마요 베이스라서 느끼함… 마늘 밥 - 보라카이에서 먹은 마늘 밥 항상 그 밥에 그 맛 한끼로 굳굳 두끼는 노노

스시나 사시미에 기대가 없다면, 혹은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면 괜찮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스시에 사시미에 진심인 나로서는 점수를 잘 줄 수가 없다. 사시미나 스시의 생선은 정말 썰 줄 모르는 사람이 뜯어내 듯 썰어낸 것 같은 모양이고, 생선이 흐물거린다. 와사비는 싸구려에 사시미나 스시에 어울리는 간장이 아니라서 너무 짜다. 소바의 면은 마치 고사리 삶은 것 같은 모양에 덜 익었다. 튀김옷은 너무 두껍고 국물은 맛이 없다. 쇼유라멘이 그나마 먹을 만 하지만 달걀이 형편없다. 반숙은 반숙인데, 구운 달걀이다. 덕분에 국물 전체의 맛이 다운되었다. 보라카이에서 수준 높은 일본음식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기대 이하라서 실망스럽다. 아마, 다시 오지는 않을 것 같다.

초밥 진짜 마트 마감 시간 초밥보다 못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냄새가 옴총 심해여 … 여기는 진짜 안오시는걸 추천합니댜 소바랑 돈가스도 다남겼어요 소바는 면이 다뿔고 끊어저여 가지마세여 이러다 입맛 다주거 …

돈가스는 국내 저렴이 냉동보다 떨어집니다. 고기가 상태가 정말 너무하네요 덴부라 소바와 뎀부라 우동은 같은 국물에 면만 다르고 튀김이 올려졌는데 이것도 별루예요

진짜직원 서비스 맛 다 최악임 절대가지마세요 한국에 동네에있는 최저가 회전초밥집보다도 절반도맛없어요.. 밥이그냥 맨밥 초대리도 안넣고 기본도안되있고 연어초밥은 냉동 해동해서 비린내 개 오집니다진짜 6피스시켜서 1피스먹고 다버림.. 사장님 이거 보시면 직원 다짜르세요 잔돈가지고도 손님한테 장난치더라구요 ㅎㅎ

가츠동 생각보다 괜찮았고 미소라멘은 라멘이라기 보단 라면같네요 꽤나 짰어요 서비스차지 10%

19.8.23 보라카이 마지막 식사 서양음식에 지쳐서 간 일본 음식점 맛있진 않음 그냥 뭐 한국 일본음식이랑 비슷함 가격대는 높음

싸지 않아요... 초밥 9피스, 가츠동, 산미구엘 두병 처리하고 나왔습니다.싸지 않아요, 맛은 있어요 한국에서 먹는 곳중에 별 네개 정도 됩니다. 다음에 또 방문은 안할것 같습니다.

아늑하고 맛있고 비싸고~~ 전체요리,스테이크,와인합 한끼 35만원~~ 스테이크는 갠적으로 양고기와 소고기추천입니다 오리는 냄새가 좀 나서 남겼어요 비추~별하나빼요 다른 스테이큰 맛있어서 먹다보니 촬영을 못했네요

샹그릴라에 간다면 여기는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곳. 마음의 평안과 행복, 안도감을 주는 분위기와 음식. 물론,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야한다.

분위기 좋음. 음식은 전반적으로 훌륭하나 음식만으로 찾아갈정도는 아님. 서비스 매우 만족. 친절함.

분위기 있는 식당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고, 일몰은 환상적이었고, 분위기와 경치도 환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리조트의 서비스가 더 좋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면, 이곳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서비스 수준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보라카이에서 5일을 보냈는데, 이 섬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단연 이곳이었습니다! (원문) Food was great, the sunset views were amazing, fantastic atmosphere and setting. Most importantly, if we thought the service in the resort could not get better, the team here was absolutely mind-blowing. Service levels were stand-out! Five days in Boracay, this was undoubtedly our favourite meal anywhere on the island!

(Google 번역 제공) 샹그릴라 호텔 꼭대기 언덕에 있는 리마 레스토랑은 필리핀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음식은 환상적이었고, 서비스는 훌륭했으며, 레스토랑은 아름답고 절제되면서도 우아했습니다. 실제로 이 레스토랑에 두 번이나 갔습니다. (원문) Rima restaurant on the top hill of the Shangri-La hotel was our entire high light of our trip in the Philippines. The food was fantastic, the service was outstanding and the place is beautiful, understated, and elegant. We actually went to this restaurant twice.

(Google 번역 제공) 리마에서 일몰을 감상하며 술 한잔 하려고 했는데, 오후 5시쯤이었는데 레스토랑은 문이 열려 있었고 텅 비어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다른 손님은 없었고 직원들만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예약이 꽉 찼다고 해서 (30분도 못 마셨다고...?) 술을 마실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호텔 투숙객입니다. 음식이나 서비스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처음에 매우 실망했던 제 경험을 듣고 호텔 측에서 사과를 했습니다. (원문) Wanted to have a drink at Rima to watch the sunset. It was 5PM and Restaurant was open and empty (literally no other guest, just staff). Staff told us they are fully booked and we could not have a drink (not even for 30 min..?). Also to say: we are hotel guests. I can not comment on food or service. Hotel apologised after having heard of my experience, as I was very disappointed on first moment.

필리핀 식당입니다. 불할로가 맛있습니다. 레촌바베큐도 바삭한게 맛있습니다. 식당이라 저녁장사까지만 하고 닫습니다.

필리핀에서 많이 먹는다는 아기돼지 통구이 꼭드세요! 안에는 부드럽고 겉에는 바싹하고, 후회 안합니다 호 둘이서 250g은 좀 아쉽고 차라리 550g 사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테이크아웃 해서 먹었는데 맥주랑도 굿 입니다! ㅎㅎ

갈릭라이스 50페소 간장? 뿌려먹음 더 맛있어요 레촌은 1/4 시켜봤는데 껍질은 너무 딱딱한데 고기는 부드러움 소스이름 물어보니 레촌소스 , 삼발소스 라네요 전 레촌소스가 더 나았어요 술은 산미구엘플젠 100페소 탄두아이 아이스 85페소 다

한국과는 다른 간장쏘스에 주로 요리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적응이 어려울 수 있으나 맛은 먹을만 합니다. 그렇다고 줄서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필리핀 요리를 먹고 싶다면 도전 하세요~

사람이 많길래 들어갔는데 맛은 그냥저냥인데 갈릭라이스가 특히 별로인데, 맥주도 주문하면 가져다 주는데 한참 걸려서 좋은 경험은 아니었네요.

가성비 괜찮은데 간이 조금 쎄고 음식이 늦습니다

D mall 안쪽에 위치. 가장 로컬적이지만 고급스러운 맛 가격이 다소 있지만 레촌은 이곳이 최고.

최악입니다. 닭다리 4개를 주문했는데 50분을 기다리라고해서 처음에는 15분을 잘못 들은 줄 알았습니다. 그냥 기다리자 하고 기다렸는데, 기다리는 동안 4명의 주문이 먼저 처리되는걸 보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50분뒤에도 음식이 안나와서 카운터에 문의했더니, 50분 더 기다리라고 합니다. 닭다리 고작 4개에 100분?? 미쳤나... 미안하다고 할게 아니고 주문을 취소해주든가 미리 튀김기계가 이상하다고 하든가 해야되는거 아닌가? 진심 개별로 닭다리 한개를 집게로 들고 주방에서 카운터로 들락날락 왔다갔다했는데 닭이 익었는지 다른직원한테 확인받고있었음..ㅋㅋㅋㅋㅋ... 더 기다리라그래서 빡쳐서 환불해달라고 함 환불은 해주긴 함 인테리어는 공사장 그자체임 걍 조금 더 걸어가서 kfc드세요

저렴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여러번 이용했어요. Liempo 콤보에 나오는 고기는 한국 LA갈비와 비슷한데요, 맛있고 익숙한 맛이여서 아이들도 좋아할 듯 싶어요. 찹 수이는 야채를 중화식으로 볶은 것인데 무난하게 먹기 좋았구요. 치킨 바베큐는 동남아 향신료 맛이 나서 호불호가 갈릴 듯 싶고, 고기 식감은 좋았어요. 바베큐 꼬치는 두 종류가 있는데, 소고기 양념은 기억이 안 나고 돼지고기 꼬치는 달달한 돼지갈비 양념이었어요.

점심시간에 가면 사람이 엄청 많음. 그리고 무늬만 에어컨인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덥습니다. 안쪽은 에어컨 있길래 일부러 그쪽으로 갔는데 안쪽이 더 더운 듯. 눈에서 흐르는 게 땀인지 눈물인지... 방구스랑 포크 시니강 시켜봤는데, 가격은 저렴하지만 딱 그 정도의 맛입니다. 그래도 방구스는 괜찮았음... 시니강은 엄청 짬. (밥 필수) 물 있는지 모르고 따로 시켰는데, 한쪽에 물 따라 마실 수 있는 코너 있어요. 사람 없을 때 가거나/ 무난한 메뉴로 테이크아웃 추천.

1/4조각 2개를 시켰는데 1개만 주었습니다 닭다리셋트를 가슴살셋트로 포장해 주고, 그들은 나의 돈을 109 먹었습니다

치킨 비비큐 밀 먹었는데 돼지갈비 양념 바른 닭 먹는 느낌? 조금 짜긴 한데 밥도 같이 줘서 맛있고 가격이 무엇보다 싸서 좋아요!! 근데 매장이 너무 더움… 우리 엄마는 졸리비보다 여기가 취향이시래여 ㅋㅋㅋ 근데 밥은 졸리비 밥이 더 맛있음

station3 에 #24시간영업중 인 필리핀 국민치킨집 #앤독스 에서 간단히 산미구엘 캔과 치킨, 갈비맛 나는 꼬치와 함께 치맥중. 정말 부담없는 가격!

필리핀하면 졸리비가 생각나시겠지만 전 이쪽이 먼저 생각나네요. 졸리비가 외국인 입맛에도 괜찮은 패스트푸드점이라면 안독스는 로컬 맛인거 같아 더 좋습니다. 음식은 짜고 달아요. 필리핀 맛이라 생각합니다. 매장에서 화이트비치와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하다보면 정말 이국적인 느낌에 흠뻑취하게 됩니다. 단 아침일찍 가셔야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하시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