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의 46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사시미정식이랑 새우3마리짜리 정식으로 시켰는데, 우선 구성은 알차다! 역시 일본 사시미에 가자미같은 튀김 나오는데, 카레향이 난다. 맛은 괜찮은데 살코기가 많이 없었다! 새우 3마리짜리 정식은 우선 새우가 맛있다! 내가 아는 일반 텐동에 나오는 새우랑은 모양이 다르고, 크다! 근데 텐동이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바삭한 느낌이 덜하고, 기름을 머금은 느낌이다. 그래서 느끼한것을 잘 못 먹는다면 중간에 물릴 수 있을 것 같다. 일본 생맥은,,, 언제 마셔도 최고다.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었다. 벳푸에 와서 뭘 먹어야하지 하고 검색해서 텐동 먹으래서 왔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다. 저녁 타이밍 잘 맞춰서 웨이팅 없었지만, 우리 뒤로 웨이팅이 좀 있었다. 한끼 정도 떼워야 한다면 괜찮은 것 같다! 웨이팅 할 정도는 아님!

벳푸 여행 시작 전에 점심으로 방문했습니다. 살짝 일찍 방문했는데 12시 이후부터 웨이팅 있었습니다. 모듬 튀김, 붕장어 튀김, 가자미 튀김, 참치 덮밥 골고루 주문했는데 다 맛있었어요. 옆 테이블에서 밥 없이 닭튀김에 맥주 드시는데 부러웠습니다. (운전 이슈) 현지인도 관광객도 많은 곳이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새우텐동 아나고텐동 방어덮밥? 먹었습니다. 텐동 튀김 상당하고 아나고도 쫄깃하니 맛났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스시가 본체인듯합니다. 방어가 쫀득하니 맛이있었습니다. 평일 5시 반 기준 15분정도 웨이팅했고 식사하고 나오니 웨이팅은 더 길어져있었습니다. 오야꼬동은 어린아이가 먹기 좋은 사이즈로 나옵니다.

점심시간 12시 30분쯤 갔는데 제가 운이 좋아서 그런지 웨이팅이 없엇어요 음식나올 쯤 되서는 사람들이 단체로 있더라고요 ?? 텐동으로 주문했고 새우 3마리, 단호박, 가지 있었는데 제가 가지 싫어햇는데 특유의 그 흐물거리는 식감 때문에 근데 여기 가지는 맛있어서 가리는 거 없이 먹었어요 은근 양도 돼서 괜찮았고 숟가락 없는게 불편하다? 근데 다들 그냥 그릇들고 마시듯이 먹어서 그냥 저도 ㅎㅎ 그랬어요 추천 !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를 수 있는데 솔직히 그냥 평범합니다. 특히 서비스에대해 얘기를 안 할 수 없는게 대부분 한국 여행객, 특히 저같은 경우는 친절한 응대에 일본 여행을 가는데 솔직히 여기는 그런 친절은 없습니다. 그리고 맛이 있다는 정도도 기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그냥 맛있는 간장맛, 정도. 물론 이정도면 정말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개인 의견으로 참고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주차는 편했습니다.

일본인 손님이 위주인 텐동집 튀김이 그렇게 특별하게 맛있다는 정도는 아니었음 우리만 한국인 이정도 맛이 일본의 입맛인걸까? 그냥 덥밥느낌 밥 양은 적고 소스가 좀 너무 맛있다는 느낌은 아님 대기까지 하고 먹는다면 실망할수도

튀김종류를 아주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이요. 세번째 방문인데요. 두번째 까진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세번째방문인 어제는 한 일년뒤에 먹어야겠다고 느꼈어요. 6개월동안 3번방문은 무리인듯, 웨이팅없이 즐기려면 오픈시간 최소 15분전 가시는게 아님 30분정도는 기다려야 할듯

벳푸 스타일의 라멘을 먹을 수 있다. 벳푸에 왔으니 한 번 쯤 먹어보면 나쁘지 않다. 특히 꼬들면을 좋아한다면 극강의 꼬들면을 먹을 수 있다. 특정 지역 스타일의 음식들이 엄청 맛있다면 다른 지역에서도 해당 스타일의 음식이라고 판매하던데... 이를테면 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처럼. 근데 벳푸 스타일의 라멘은 벳푸에만 있는거 같다. 뭐 그렇다고.

일제시대에 만주에서 일본사람이 한인들에게 냉면 만드는법을배워 벳푸에서 일본식냉면 원조집 김치가 아닌 기무치가 들어가 있고 고명 고기는 잘삶았다. 면은 굵은면인데 되직해서 좀 질기고 단단하게 느껴짐 아마 면 식감이 규슈지방은 중국인들의 영양을 받은거 같다. 중국 본토면 느낌 아쉽게도 단짠이 아니고 다소짠만있다. 기무치랑 먹으면 이게 모지? 하면서 한국인은 호불호 갈릴듯^^ 여기말고도 몇군데 더있음 음식에 관심 많은사람은 경험해도좋다. 이로소 북한 본토 빼고 한국,일본,중국. 중국내 북한식당 그외 국가 북한식당에서 냉면 먹어봄 ㅎㅎ 350엔짜리 스페어립은 꼭 먹어보세요^^ 살짝 돼지냄새는 나는데 정말 잘조리해서 고기가 살살녹음 현지 맛집이라 현지인들이 주고객

벳푸냉면은 만주에 살던 일본인이 당시 조선냉면의 영향을 받은 만주 냉면을 다시 한번 일본식으로 재해석 한 음식입니다. 냉면이라 생각하지 않고 소바의 연장선상에 있는 향토음식이라 생각하고 먹으면 독특한 맛이 가끔씩 생각날 것 같습니다. 스페어립은 너무나 부드럽고 추천합니다.

후쿠오카의 음식중에 제일 색다른 맛입니다 동반한 어머니도 맛있게 드시고 재방문시 꼭 다시가고 싶어요

로쿠세이는 벳푸에서 최악의 음식점 입니다. 가게의 위생상태도 더럽고 고객에게 대하는 태도도 최악입니다. 음식에서 철 수세미가 나왔는데, 직원이 와서 하는 말이 바꿔 줄까요? 라는 말 한마디 뿐이였습니다. 사람이 먹는 밥에서 철 수세미가 나왔는데 손님에게 사과의 한마디도 없이 바꿔주면 되죠? 라는 식의 표정과 말투로 말을 하는데 한국인을 차별하는 태도를 경험했습니다. 이번에 2021 동경올림픽을 개최한다는 일본에서 외국인을 차별하는 태도가 있을 수 있는건가요? 정말 불쾌한 음식점이었습니다. 계산하고 나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혹시 사과를 하지 않을까 하며 수세미를 찍어둔 사진까지 보여줬지만 돌아오는 태도는 그래서 어쩌라고 였습니다. 제가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오면 사과도 없이 음식을 바꿔주기만 하는것이 보통이냐고 물어보자, 소우데스네( 뭐, 그렇네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대답을 듣고나서 더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 하다 싶어 그냥 가게를 나왔습니다. 지금까지도 불쾌하고 짜증이 나네요, 한국인 분들은 절대 방문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숙소가 근처여서 먹었습니다 현지 맛집이라 이야기 듣고 왔는데 한국인으로서 다소 짰어요 고명으로 올라간 김치 또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계란과 면발, 차슈 또한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일본식 냉면을 맛볼 수 있는 곳. 타베로그 보고 방문했음. 라멘만 먹다가 냉면을 맛보니 별미였음.

오래된 건물을 개조하여 카페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주문 받으시는 아주머니가 참 친절하셨고 가게 내부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커피와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케이크는 솔직히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비 내리는 날 잘 쉬었습니다.

외관이 아주 멋지고 들어가도 창이 많아 이쁩니다. 식사는 시간이 오래 걸리며 제 기준 비쌉니다. 모든 재료가 아주 신선하고 정갈하게 나오는데 굉장히,아주 많이 담백합니다.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거나 초딩입맛이라면 권하지 않습니다.

온천 후 조용하게 쉬다갑니다. 의자가 매우 편하고 분위기가 아늑해서 좋아요. 말차라떼 추천합니다.

사장님 완전 친절해요~! 영어메뉴판은 없어요. 카페라떼와 말차라떼 마셨습니다. 말차라떼 완전 맛있어요! 사장님 혼자 하시는데 엄청 열정을 가지고 만드셔서 시간이...좀 ...걸리는거 빼고는 좋습니다.

2023 12 15 PM 12:20 방문 가게 분 닫혀있음요. 거의 모든 카페가 다 문닫고 있어요.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2년전 방문했어요. 동네 분위기도 수증기나와서 너무 예쁘고 좋아요. 커피도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정중함이 전해져 오는 맛있는 아침 식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공에는 약간 시간이 걸리므로, 개점시나 시간에 여유가 있을 때 묻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음료 바가 있으며 다양한 종류가 제공됩니다. 차분한 공간과 창 밖에 보이는 온천지를 산책하는 고양이 장인에게도 치유됩니다 (=^x^=) 아직 쌀(죽?)의 아침 식사를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언젠가 먹고 싶다…! (원문) 丁寧さが伝わってくる美味しい朝ごはんがいただけます。 提供にはやや時間を要するので、開店時か時間に余裕があるとき伺うと良いです。 朝食はドリンクバー付きで、様々な種類が用意されています。 落ち着いた空間と、窓の外に見える温泉地を散歩するネコチャンにとっても癒されます(=^x^=) まだお米(お粥？)の朝食に出会えていないので、いつか食べてみたい…！

토리텐은 너무 맛있었는데 명물이라는 회는 특별히 맛있다고 못 느꼈어요. 주차할 수 있어서 편리했지만 현금밖에 안되고 외국어 응대 안돼요.

타케코스로 먹었는데 맛 하고 가성비 미쳤습니다 버스타고가다 우연히 들렸는데 이번여행 최고의 행운이네요 생선조림 같은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한번 먹어보고 구석구석 훑어먹을정도로 먹었어요 대박맛집입니다

훌륭한 스시 광어, 참치, 장어, 성게알 등등 정말 맛있다. 초밥, 회 모두 두툼하고 도리텐 무척 맛있다. 코스에 들어있는 중간중간 주시는 음식들도 맛있다. 다음에 벳부 오면 또 올거 같다.

카드결제 안되구요. 영어 잘하는 여직원분이 한분 계십니다. 그분께 영어 메뉴판 달라고 하고 주문도 영어로 하면 됩니다. 토리텐은 제가 지금껏 먹어본 것 중에 가장 훌륭했습니다. 지나가다 배고파서 들어간 집인데 완전 땡 잡은거죠. 토리텐 셋트로 시키면 되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맛있어요. 스시는 그냥 저냥 그렇습니다. 밥 크게 나와서 취향 탈 것 같아요. 사시미가 그렇게 맛있다는데 담에와서는 고등어 사시미 꼭 먹어보겠습니다

세키아지와 세키사바 사시미는 인생 최고, 특상 스시세트는 인생 두번째. 깔끔한 도리텐은 덤.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9월 말에 나고야에서 오이타까지 여행하러 갔습니다! 그 타이밍에 저녁에 들었습니다! 당일의 18시경에 관광으로 오이타에 와 있고, 0세의 아이를 데리고 가고 싶다고 전화했는데, 마음껏 잘 대응해 주셨습니다! ! 요리는, 취해 천정식을 주문했습니다. 하얀 옷으로 푹신푹신한 하늘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들었습니다만, 주문이 들어가고 나서 닭고기를 컷 해, 철 냄비로 튀긴다고 하는 것. 플라이어는 아니고, 철 냄비를 사용하는 것으로, 여기까지 밖 바삭바삭중 푹신푹신이 되는구나 느꼈습니다! 점원도 매우 상냥하고, 아이에게도 신경 써 주시고, 매우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벳푸에 갔던 분은, 꼭, 가 봐 주었으면 하고, 현지의 분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현지 아이치에 있으면 줄지어도 먹고 싶은 가게 중 하나입니다! 다음 번, 언제 벳푸에 갈 수 있을지 모릅니다만, 가는 타이밍에서는 반드시 묻고 싶고, 할머니도 장수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벳푸 여행, 최고의 추억 중 하나가되었습니다! 고마워요! ! (원문) 9月末に名古屋から大分へ旅行へいきました！ そのタイミングで夕食に伺いました！ 当日の18時頃に観光で大分に来ていて、０歳の子供を連れて行きたいと電話したところ、こころよくご対応していただきました！！ お料理は、とり天定食を注文しました。 白い衣でふわふわなとり天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あとから聞いたのですが、注文が入ってから鶏肉をカットし、鉄鍋で揚げているとのこと。 フライヤーでは無く、鉄鍋を使うことで、ここまで外サクサク中フワフワになるんだなあと感じました！ 店員さんもとても優しく、子供にも気を遣ってくださり、とても気持ちよく食事をする事ができました！ 初めて別府に行かれた方は、是非、行ってみて欲しいですし、地元の方にも愛されるようなお店だなと思います！ 地元、愛知にあれば並んででも食べたいお店のひとつです！ 次回、いつ別府へ行けるか分からないですが、行くタイミングでは必ず伺いたいですし、おばあちゃんも長生きして欲しいなと思います！ 別府旅行、最高の思い出のひとつにな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모래찜질까지 1,780엔 정도..넘나 비싸다.. 한국에 비해서 싸지만 과거 블로그나 방문자들 후기보면 입장료가 빠르게 오른 느낌. 유카타 입고 계란 옆에서 사진찍기 추천. 저녁에 뷰가 더 좋은 듯. 오후 6시 이후 할인 물어봤는데 없다고 함. 수건은 작은 거, 큰거 세트로 480인가 했던 것 같음. 수건요금까지 하면 2만원 넘을 듯. 온천과 모레찜질은 좋음

역사 와 전통이 있는곳 효탄온천 벳푸의 자랑 온천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효탄온천을 이용해보세요 대욕장에 탕수만 7개정도 였던 기억이 있네요 남탕은 수리중인지는 모르겠으나 씻을수있는곳이 많이없어서 기다리고 씻었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걸 커버할 좋은물이 있어 만족하였습니다

정말 이번 여행 중 베스트!! 효탄온천 꼭 모래찜질과 온천 둘다 경험하세요! 모래찜질음 셀프라 힘들지만 땀 빼고 온천 경험하면 진짜 신세계입니다. 노천온천부터 탕 까지 물 뜨겁지도 않고 딱 적당합니다 벳푸 가시면 꼭 방문 강추!!

사람 많고 씻을곳 많고 넓음 👍 모래탕은 개인적으로 별로인데 재미는 있음:> 모래탕 목욕 수건 다꙼̈ 해서 25000원이에용 안에 샴프 바디 다있음 스킨은 있는뎅 로션만챙겨가세유 몸 피로 다꙼̈ 풀려요 굿 굿

일본 노천탕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이미지를 충족시켜주는 곳입니다. 탕도 다양하고 실내도 채광이 좋아 답답하지 않고 개방감이 좋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자주 가고 싶네요.

노천탕이 꽤 넓고 좋아요. 조용한 목욕보다는 엔터테이닝이 더 강한 온천입니다. 폭포탕, 습식사우나, 발맛사지탕 등 다양한 구성입니다. 무엇보다 모래찜 체험이 재미있네요. 별도 요금이고 유카타를 입고 체험하는데 재미있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재미있고 이게 뭐야 힘들게 라고 생각하면 돈아깝다는 느낌이 들듯. 그리고 소파좌석이 있는 식당이 아주 좋았습니다. 온천 후에 부설 식당에서 바로 식사하는 느낌, 이 맛에 이 곳을 올거 같네요.

유황온천의 효능을 제대로 느낌~특히 뭔가 허약한 피부나 무좀이? 있는 발톱에 색깔이 노랗게 물든거 보고 깜짝놀람 ㅎㅎ 후쿠오까의 뱃부 지역에 관광온천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패키지여행(폐를 끼치는 않는여행)의 묘미가 사람이 덜 붐비는 그런?곳으로 안내해줘서 ㅎ여유가 있어 좋았음~! 효탄온천의 특이점은 나와서 인후염.기관지를 좋게하는 유황가스를 맡는데 나름 괜찮네^^

(Google 번역 제공) 접대에 들었습니다. 회의에서 배달까지 계속 좋은 대응을 받았습니다. 고객은 큰 기쁨! 감사합니다. (원문) 接待で伺いました。大分で数少ないミシュラン二つ星🌟🌟 打ち合わせからお見送りまでずーっと良いご対応をしていただきました。 お客様は大喜び！私の株が上がりましたわ😃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완전 개인실. 견고함도 없고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完全個室。堅苦しさもなくて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華やかとは言えないけど、記憶に残る料理です。美味しい！

(Google 번역 제공) 별을 취할 때까지 지인에게 초대되어 치료가 되었습니다.최고의 서비스에 최고의 요리였습니다. (원문) 星を取るまえに知人に招待されご馳走になりました。最高のサービスに最高の料理でした。まだまだ若い料理長さんですがかなり高いレベルのお仕事されてます。出汁に感動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요리가 정말로 맛있다. 몇 번이나 와 싶다. (원문) お料理が誠に美味しい。何度も来たいと思った。事実、次の予約を入れ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어쨌든 맛있다. 한입 포함하면 발군의 향기와 맛의 하모니가 즐길 수 있는 것이 많다. 서비스도 세심도 다섯 별로 천천히 편안합니다. (원문) とにかく旨い。一口含んだら抜群の香りと味のハーモニーが堪能出きるものが多い。サービスも気配りも五ツ星でゆっくりくつろげ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었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とても美味しかった。コロナのお陰で予約できました。

저희는 1시에 전화로 당일 예약했습니다. 인기가 많아 당일보단 미리 예약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메뉴는 1, 4, 9, 10번이랑 갈릭볶음밥 주문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며 고기질도 좋고 갈릭 볶음밥도 맛있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한끼였습니다. 벳푸에 오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남편과배부르게먹고13800엔. 고기입에서살살녹아요 어제도야키니쿠가서먹었는데 비슷하게나온거보면여기가비싼건아니네요. 단점이라면 전날예약하고가야합니다 룸처럼 칸막이되어있고분위기좋아서연인들강추

너무 맛있게먹었어요! 당일에 전화 예약하고 갔어요! 갈릭라이스 꼭 시키세요! 8시타임으로 갔더니 금방나왔어요! 유모차 있어도 편했고 커텐있어서 프라이빗하고 환기가 잘 되었어요! 8시타임시 일부 품목은 솔드아웃이라 아쉬웠어요ㅠ (아이는 유모차에서 잠들어서ㅠㅠ 나머지 가족은 아주 잘먹었어요 ㅎㅎ)

테이블이 7개라 무조건 예약해야 될거같아요 저흰 출발 일주일전에 예약했어요 느끼해서 김치랑오이,쌈 주문하고 마늘밥과 계란국까지 시켰는데도 3명이서 15만원 나왔어요 다음 여행때도 또갈거에요 최고최고👍

일어가 안되서 사촌형에게 부탁해서 전화로 예약했습니다. 고기는1인분에 90g 정도 나오고 비싼감은 있지만 후회하지 않고 고기 진짜 부드럽습니다. 파밥은 안찍었지만 진짜 맛있습니다. 고기는 1인분씩 시키시고 파밥 시켜서 드세요. 만족하실거에요.

리뷰를 잘 남기지 않지만 너무나 감동하여 리뷰 남깁니다. 5시 방문했으나 예약하지 않아 현장 예약후 7시 30분 방문했습니다. 깔끔한 칸막이식 테이블에 영어, 사진 있는 메뉴판 함께 주셔서 주문이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고기 질은 아주 좋았고, 가격도 한국에서 한우 먹는것보다 더 저렴했습니다. 3인가족 배부르게 먹고 한화 12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점원들과 주방장님의 친절한 서비스와 인사로 기분좋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일본여행 중 제일 만족한 식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오는길에, 누가 일본어로 불러 돌아봤더니 가게에 두고 온 딸의 폰을 들고 점원분이 달려와주셨습니다. 이미 가게에서 300미터는 걸어왔는데, 그거리를 다 달려와서 전해주시고 가셨어요. 너무 감동해서 울뻔했습니다. 리뷰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 한번 더 전하고 싶습니다. 고기맛도 서비스도 정말 최고의 집입니다.

예약필수! 전화예약하거나 워크인으로 다음날예약 테이블이 보기에 6~7개로 많지않아요. 깔끔한 분위기로 가족단위 손님이 많이 보였습니다. 가격이 꽤나 있습니다. 호르몬 : 잡내안나고 맛있었습니다. 플래터 : 하나하나 다 맛나고 녹았어요. 최고!! 야채모듬 : 한번 쪄서 나오는데 요거도 맛남 마늘밥 : 개강추. 둘이서 나눠먹으면 됌. 영어메뉴 있음.

근처식당 마감이여서 간곳이었는데 족욕을 하면서 식사를 하는곳이에요 ㅎ 색다르긴 한데 .. 음식이 너무...별로에요 저렇게 조금나오는데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그리고 그냥 야채 쪄서 나오는건 진짜 이게 요리인가???하는 의문이 계속들었어요 그리고 카드결제도 안받더라구요 카드 단말기가 뻔히 보이는데.. 두번은 가고싶지않아요..

양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신선하고 맛있다. 천연온천 증기에 쪄서 먹는 온천찜이라는게 참 이색적이라 한번 가볼만하다. 해산물, 고기, 야채, 만두 등 재료도 정말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전 10시 오픈인데 이미 30분 전부터 대기인원이 많고, 들어가서도 주문 후 찜기 시간 15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 화장실 깔끔하고 밖에 온천수도 마셔볼 수 있다. 식당 왼쪽 무료 족욕장 이용시, 타월도 여기서 돈 주고 구매 가능하다.

본인이 야채 마싯스 하면 조아유 ㅎㅅㅎ 직접 온천찜에 넣고 뺄 수 잇게 해조서 이색 경험 ㅎㅅㅎ 찐 야채는 찐 야채 맛. 2인세트 싼거 하면 고기 적어서 아쉬와요 ㅠㅠ 고기 들은거 머구새욤~~

이색적인 체험 즐길 수 있는 곳! 음식이 고온에 쪄져서 나오는 것이라 양념 없이는 맛은 그냥 그런데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방문 후 기억이 좋아요. 한번쯤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ㅎ

벳푸 온천수를 이용해 여러가지 음식들을 온천증기에 쪄서 판매하는 찜요리 집입니다!! 구글리뷰에 동포님들 후기에 적혀있지만 웨이팅도 아주 심한곳이고 찜 요리 특성상 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 가게 이기도 합니다ㅠㅠㅠ 오랫동안의 대기끝에 순번이 되면 구매한 티켓으로 찜재료들을 교환하는데 아래와 같이 찜통에 직접 넣고 빼는 과정을 통해 최종 음식들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직접 해보려면 400엔 따로 줘야함) 맛은... 샤브샤브 같진 않은데 아주 몸이 건강해질거 같은 맛인데, 벳푸오시면 한번정도는 경험삼아 와볼 만한 가게인건 같아요!! ㅋㅋ

아기와 가도 맛있게 먹을수있었고 대기가 한시간 정도였지만 바로 앞에 무료 족욕탕이있어서 수다떨며 족욕하는것이 좋았습니다~

(2024.3.3 방문) 전날에 시간은 잘못 맞춰 웨이팅이 90분이라 이미 늦어버린 점심어서 포기하고 그 다음날 다시 방문- 오전 11시쯤 가서 번호표 받고 자판기로 메뉴 주문 후에 오라는 시간에 다시 방문. 웨이팅 중에 근처 온천 박물관 & 카페가니 딱! 식당 내에서도 웨이팅 좀 있음. 벳부에만 있는 온천 증기 찜을 먹기 위한 기다림 🫠 모든 것은 셀프. 체험 기회 있음. 바구니 하나에 400엔씩 추가. 가격대비 양은 적은데 다양하게 먹고 싶어서 주문하면 양이 많아지니 주의. 식재로 그대로의 매우 건강한 맛! 😋 도미 & 굴 찜 추천!!

저녁식사 시간에 숙소주위 산책하면서 발견~ 역시 웨이팅~~대기석에 기다리고 있으면 자리로 안내주십니다. 분위기 매력있네요~ 온풍이 나오는 테이블에 앉아 주문하면 음식이 나옵니다. 테이블 주문~ 물은 셀프~~온수 녹차 나오는 자판기? 온수포트(?!) 버튼 누르면 셀프로 녹차물 받아서 마실수 있어요~ 음식 이름도 모르겠고~~ㅎ 입맛에 딱맞는건 아니지만 배불리 먹었습니다. 일본어 되시면 꼼꼼히 물어보시길~~^^;

일본의 소박한 가정식을 맛볼수있는곳 입니다. 일본식 건물과 정원이 예쁘고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매장으로 들어가면 코타츠테이블이 있는데 이곳에 앉아 당고지루를 먹으니 정말 일본에 온기분이 들었습니다. 당고지루는 건강한느낌이 들고 정말 맛이 좋아 다음에 또 찾아가 먹고 싶네요.

그냥 맛있다. 후루사토 정식으로 시켰는데 단고즈케가 진쩌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맛이였음. 토리텐도 정말 부드럽고 야세우마는 한국 인절미 덜쫀득한 느낌

정식 첫번째+당고국 (쫄깃 수제비느낌) 이랑 두번째 고기튀김 있는 정식 먹었어요. (+ 치즈튀김떡도 ㅎ) 일본어 전혀 못하는데 직원분들도 일본어만 하셔서 커뮤니케이션 어려워 사진에 번역메뉴 올렸어요. 식당 들어가서 기계로 웨이팅 등록 하고( 일본어로만 되어있음, 몇명인지 고르고 나서 테이블 자리 앉을건지 마루이 앉을건지 둘다 괜찮은지 고르면 끝) 일본인들이 훨씬 많이 오는 현지인 맛집 같구요! 저희도 맛있게 먹었습니당! 맛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요👍

벳푸지역의 향토음식으로 식사하고 싶을때 추천합니다. 당고지루와 토리텐정식을 먹었고 만족스러웠네요.

고풍스런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전통 일본 레스토랑. 찰진 밥과 어울리는 두껍고 넓고 긴 수제비 형태 밀가루 반죽이 들러간 '당고지루'가 입에 맞고, 고다츠의 옅은 열기가 맛을 배가시켜주는 듯

가고싶은곳이 임시휴업이라 여기왔는데 그냥 뭐 그랬네요 미소된장국에 수제비 넣은 국물이였어요

여기 정말 맛있습니다. 여기만 5번쯤 갔어요. 매일 추천메뉴가 있는데 항상 바뀌는 것 같아요. 셰프의 오마카세 스시가 넘 맛있어서 여름에 다시 왔는데 그땐 없더라구요. 여름엔 방어가 있었습니다. 씨푸드보울도 괜찮았어요. 비린내 싫어하는데 회에서 비린내가 안나요. 와규초밥이랑 새우텐동도 되게 좋았어요. 브레이크타임 있고 저녁 5시에 여는데 조금 미리가서 기다리면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바로 앞 자판기에 생콜라 있어요.

원래 가려했던 식당이 문을 닫아서 구글 리뷰 보고 찾아간 곳. 저녁 6시 30분 쯤에 도착했고 약 30분 웨이팅을 했다. 텐동과 회가 주력인 듯 하다. 전부 다 맛있었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음식이 다 비슷하지 뭐..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유명하다니까 먹어보자 하고 1시간 웨이팅해서 먹었습니다. 그런데…와.. 겁나 맛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밀씀하신대로 튀김이 바삭하진 않지만 국내 바삭한 튀김들보다 더 맛있음. 회 싫어하는데 겁나 맛있게 흡입했네요 ㅋㅋ

사시미 신선합니다. 텐동도 맛있습니다. 오리스프는 먹을만 했는데, 다음에 가면 텐동이랑 사시미만 먹을 것 같습니다.

아기데리고 갔는데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다 필요없고 음식이 너무 맛있고 깔끔하고 저만 알고싶네요..사시미 생선구이 텐동 어느하나 다 맛있어요 스탠드바 여성분 친절하셔서 감동이었고 사시미 하시는 점장분 너무 멋있으셨습니다

일본식 가정식 오후2시가 점심마감이라 거의 30분대기 ㅎ 주문과 동시에 조리인데도 5분도 안되서 메뉴가 나왔다 튀김 맛집이다 숙성생선회도 끝내준다 벳푸오시면 꼭 가보시길

토리정식을 먹었는데 샐러드 안에서 딱정벌레인지 손가락 두마디 정도 되는 벌레가 나와서 놀라서 직원 불렀는데 바로 가져가버려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어떻게 해주겠다는 대처 말도 없고 그냥 다시 요리 만들어서 오렌지 두개 얹어주셨더라고요.. 큰 벌레가 나와서 너무 충격적이라 밥도 남겼어요 ㅠㅠ

시장 뒤 골목길에 있는 교자 노포입니다. 금토일 2시부터 솔드아웃 될 때 까지만 영업하시니 가능한 빨리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저는 일요일 4시에 먹었어요. 교자 15알 600엔, 맥주도 한 병에 600엔 입니다 기린이랑 아사히 중에 고를 수 있는것 같아요 가게는 최대 6명 앉을 수 있는 작은 크기고, 포장도 가능합니다 주문하면 그 때 부터 구워주시기 시작해서 나오는데 10-15분 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만두 소 아주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당한 편이고, 만두피는 얇은 편이고 아래쪽만 구워서 바삭하고 위 쪽은 수증기로 익혀서 쫄깃말랑한 교자입니다.. 맛있어서 게 눈 감추듯 먹었습니다 그리고 신기한게 가게도 작고, 교자집인데 튀김 쩐내가 하나도 안 납니다. 환기를 어떻게 하시는건지 신기했네요. 벳푸오면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ㅎㅎ

10명 정도 앞에 줄을 서있었고 한시간 정도 기다려서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포장한다고 더 빨리 계산해주진 않네요 하지만 기다리고 먹을만한 맛이였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3인분 1800엔

현지 맛집.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군만두(정확히는 군만두와 삶은 만두의 어딘가)를 먹을 수 있음. 속에 고기가 많지 않음. 맥주 안주로 딱임. 골목길에 있어 찾기 힘듬. 주차 안됨. 가게 좁음(5좌석). 온니 현금

5시 정도에 방문했고 웨이팅 20분 정도 했습니다. 아.. 너무 맛있어요……… !!!!!!본격 저녁 전에 요기 정도 생각했는데, 만두피가 굉장히 얇고 겉은 군만두인데 식감은 물만두에요. 메뉴는 만두 딱1개 맥주는 병맥만 있어요 만두 30개, 맥주1 1800엔이었습니다! 현금만 가능합니다!

금토일만 영업합니다. 종종 몇일 쉬기도 하니 잘 알아보고 가세요. 현지분들도 많이 오시고 타베로그 평점도 좋아 일본 여행자분들도 많이 찾아 오시는것 같습니다. 내부가 작아서 금방 만석이 됩니다. 금방 막 튀긴 교자라 맛이 없을수 없네요. 인당 2인분 순삭 가능 합니다. 병맥주와 같이 드시면 찰떡 궁합입니다.

교자 1인분 600엔, 병맥주 600엔 교자가 아주 맛있습니다! 내부 좌석은 6명정도가 들어가서 먹을수있고, 포장도 됩니다. 운영은 금,토,일 2시부터 재료 소진시까지! 교자가 딱 한입거리라 식사보단 2차로 좋을듯 합니다. 아주 꿀떡꿀떡 잘 들어가서 1인기준 1.5~2인분정도 먹어줘야 기분이 납니다. 사진은 교자2인분

우연히 검색하다가 리뷰보고 가보게 되었습니다. 평이 워낙 좋아서 일단 지도보고 가면 작은 골목에 위치해있는데 자칫하면 지나치기 쉽네요. 그리고 입구가 여기 리뷰에 올라온 사진이 있는 곳이 문을 닫았길래 실망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그 가게가 아니네요. 리뷰 사진으로 올라온 입구사진이 아니구요. 그옆에 집입니다. 일본어로 교자라고 적혀있어서 알았네요. 제가 가게사진 올리니 참고하시길..가게 들어가니 자리가 없어서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어요. 식사대용으로 하려면 두개는 주문해야 한다고 해서 주문했더니 우리가 마지막으로 영업종료 종이를 붙이셨습니다. 운 좋았네요 이때가 6시에서 7시 사이였는데 재료가 소진되었나봐요. 무작정 마감시간예상하고 가면 안될것 같네요. 소개대로 진짜 맛있어요. 바로 주문해서 가게서 먹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다음에 가면 다시 들러볼 생각입니다. 근데 금토일에만 문을 연다니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유후인 전체 지역 거의 비숫하나 점심식사 시간에 이곳은 1시간 대기 생각해야,,,, 장어덮밥, 소고기덮밥 맛있고 특이하다, 다소 양은 작다. 장어는 일본의 장어덮밥 생각하면 안된다. 다른 조리방법을 쓴다. 종합 가성비는 중. 관광지임을 고려해야...

분위기 고즈넉하게 좋고 음식 냄새 솔솔 나서 입구 느낌이 참 좋아요. 분위기 따뜻하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너무 좋아요. 서비스나 분위기가 좋은 매장은 평가가 안좋긴 어려운 것 같아요. 다양한 반찬이 있어 맛보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음식 자체 맛이 막 특별할 건 없어요.] 따뜻하고 평온한 장소입니다. 가격은 비싸고 양도 많아서 배불러요. 토요일 10시 반 오픈인데 11시쯤 가도 두 팀 정도 있었어요. 조금의 웨이팅은 늘 있나봅니다.

진짜 맛있네요. 소고기가 그냥 녹아요. 곁드려먹는 유자후추? 맛있어요~ 또 오고 싶은 집이에요

투어로 방문했다가 사람 더 몰리기전에 오픈런으로 먹게된 식당, 어른은 장어로 아이들은 소고기로 먹었는데 장어는 저렴한가격이라 생각이 들정도로 퀄리티가 좋았고 소고기는 부드럽고 맛있다고 아이들이 좋아했다. 현금만 가능하고 든든하게 먹고 투어를 이어갔다 ㅎ

오픈 30분전부터 줄서서 첫타임에 들어갔습니다. 장어와 소고기를 먹었는데 둘다 아주 맛있었어요 반찬도 정갈하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너무 맛있는 덮밥이었지만 웨이팅이 너무너무 길고, 음식 나오는 시간까지 1시간~ 1시간 30분정도로 정말 오래 걸립니다. 버스투어로 시간에 제약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더 생각해보시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찜해놨던 곳인데 항상 줄이 길다고해서 포기할까하다 마침 비가 많이 온날이라 줄이 덜할까싶어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갔는데 운좋게 15분정도 대기후 들어갈수있었어요 많이 기대했는데 기대를 저버린지않았어요~~~너무 맛있게 먹었고 딸아이도 너무 맛있다고 흡입하더라구요 딸아이 인생맛집이 되어버렸어요 다음에도 갈수있으면 또 방문하고 싶은 집이에요 특히 마지막에 차부어 먹으니 더더 맛이었어요

언제나 먹을수 있는 24시간 김밥천국 같은 곳 애초에 맛에 엄청난 기대를 하고 가는 곳이 아니긴 하지만 나름 먹을만 합니다. 아침 먹을때 좋습니다. 조이카페 이용하면 음료들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주차할곳도 넓음 전반적으로 좀 짭니다.(일본 어딜가나 다 그런듯)

가격은 저렴하고 음료수 2000원에 무한으로 마실수 있고 까르보나라는 물섞어서 흐릿한 맛이라서 남겼습니다~ 오므라이스는 다 먹었네요^^

맛은 평이하나 가격이 착함. 아침에는 음료가 무제한임. 벳부에서 조식 해결할 수 있는 흔치않은 곳.

적당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 24시 영업. 이른아침 조식 가능해서 좋아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음식이 차갑고 맛이 없습니다.

조식하러 갔는데 술취해 자고있는 손님도있고 담배피는 분도.. 의사소통도 어렵고 맛도 별로입니다. 진짜 비추합니다. 근처 royal host가 더 좋습니다

알바생들 관리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허구한날 주문한거랑 다른거 가져오고 회전률이 낮아서 그런가 음식 나오는것도 엄청 오래걸림.

온천 족욕을 하면서 온천찜 요리를 먹을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다. 깔끔합니다. 다만 직원이 많지 않아(코로나 이후 고용률 부족 문제인건가) 테이블이 많이 비었음에도 대기가 있습니다. 직원은 친절하고 식당은 깔끔합니다. 음식은 양이 조금 부족한 느낌에 가마솥 이용료 500엔을 따로 받기에 비싼편입니다. 음식맛은 보통입니다. 체험과 분위기에 가치를 두는게 좋습니다.

주변이 공사중이어서 시끄러웠고. 마감바로전타임이라 사람도 없어서 조용하긴했어요 대기도 없었구요. 족욕하면서 먹는음식이 이색적이었고 음식맛은 괜찮았어요! 근데 양에비해 조금 비싼편이었고. 주차가 불편했어요.

우선 남직원이 의욕이 없이 기계적으로 대하고 불친절한 느낌이 강합니다 여직원은 친절하셨으나 직원이 부족해서 문의하기도 힘들었어요... 그리고 3000엔 세트에 야채와 새우2마리 소라2개 가리비2개 정도인데 찌는 비용 500엔을 받으니 매우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비추에요 비추 완전 비추...면요리도 맛없어요

음식은 처음 부터 기대하지 않고 갔습니다. 족욕을 하면서 식사를 하는 체험은 한 번쯤 해볼만 합니다. 수건 가져가시는게 좋아요. 찜 만으로는 양이 모자랄 수 있으니 식사도 주문하세요. 셀프서비스라서 자판기에서 계산 후 식기와 간장을 가지고 테이블로 이동하시고 식사 후에도 식기와 쓰레기를 지정위치에 놓으셔야합니다.

피자, 면 정말 맛 있어요 . 친절하고 가격도 착하고 정말 빠지는게 없는데 왜 손님이 없는지.. 강력 추천합니다.

늦은 점심에 방문하여 손님이 없었기에 한적하게 사진도 편하게 찍으면서 여유롭게 식사를 했다. 짭짤한 해물피자가 제일 맛있었다. 족욕을 하면서 먹을 수 있는게 매력인듯. 직원분도 참 친절하게 설명해주어서 편안했다. 주차장은 따로 없기 때문에 주변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가야하지만 덕분에 마을 구경도 겸사겸사 할 수 있어서 좋다.

지옥찜공방 간나와 갔다가 자리없어서 여기왔는데 우리밖에없었음. 근데 먹다보니 왜없는지 알듯. 리뷰에 다른사람들은 종업원이 친절하다고했는데 거짓말이거나 종업원이 한국사람을 싫어하거나 엄청 불친절 음식은 33번먹었는데 돼지고기를 너무 싸구려를씀 ㅠㅠ 옥수수랑 계란은 괜춘함. 간나와 가세요

일반 회전초밥집이랑 비슷하다. 한국에 갓파**이랑 비슷추가주문은 터치패드로 가능하고 한국어버전도 있어서 주문하기 쉽다 회는 가격대비 저렴하고 맛있다.

음식맛은 다소 아쉽지만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 회전초밥 컨셉이지만 대부분 메뉴를 터치패드에서 주문해야 하며 주문하면 기차가 주문한 음식을 자리로 배달해 주는 시스템으로 아이들이 신기해 하고 좋아함. 회전초밥 치고는 메뉴가 많지 않고 주문하고 기다리는게 불편함이 있음. 초밥가격이 음식에 비해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님. 가게 내부 한쪽에 조그많게 유아가 놀 수 있는 공간도 있음. 가게 앞 주차공간이 많아 주차 매우편리함.

하나투어 패키지에서 왔습니다. 좌석도 넓어서 좋았고, 초밥 퀄리티도 괜찮았습니다. 근데 같이 나온 가라아게는 만든지 오래된건지 식감 눅눅하고 다 식어서 별로였습니다.

일반적인 회전초밥집은 아닙니다. 터치가 가능한 모니터를 보면서 주문을 하면 조그만 열차의 수레 부분에 고객이 주문한 초밥이 배달되어 옵니다. 신기한 시스템이긴 한데, 회전초밥집의 돌아가는 모습을 구경할 순 없는 시스템이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초반에 여러 초밥을 연속으로 미리 주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먹다가 주문을 하는 경우엔 흐름이 끊어질 수 있구요. 가급적 미리 한번에 몰아서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메타운 이라는 쇼핑몰 내부에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먹고 나서 쇼핑하는 것도 좋구요.

일본인들이 자주 간다는 숨은 회전초밥집. 일본에서만 볼수있는 회전초밥시스템의 최적화를 볼 수 있고 모니터로 주문하면 원하는 메뉴도 먹을 수 있다. 약간 외진곳에 있어서 우리는 걸어갔는데 나름 괜찮았다. 뭣보다 1접시에 100엔부터 시작해서 가성비는 좋았음. 보통 한접시에 두 피스가 나오기 때문에 여성1인은 한화로 1만2천원 정도면 꽤 고급진거랑 섞어서 배터지게 먹을 수 있다. 아쉬운점은 100엔짜리만 먹으면 혀가 만족을 못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먹어보는걸 추천. 아, 다른회전초밥집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말차가루와 뜨거운물나오는 호스가 테이블마다 있어서 정통녹차를 맘껏 마실수 있다.

넓직하고 깨끗함으로 초밥도시락으로 점심을 ~~ 맛은 그런데로 괜찮았다 양이 적다싶었는데ㅠㅠ 딱 ! 좋은 양이다 치킨맛도 괜찮았다는거 ㅎ 먹는동안에도 회전식 초밥은가격과함께 계속돌아가고 먹고싶을때 언제든지 ㅎ

강추!! 가마도지옥 갔다가 주변 산책할겸 걸어서 밥먹으러 갔는데 별로 멀지도 않고 적당했음. 화면으로 주문하면 초밥을 바로 만들어서 기차에 태워 보내줌 (물론 그냥 돌아가는거 집어먹어도 됨). 초등학생들은 진짜 재미있어 할 것 같음. 그리고 비싼접시로 많이 먹어도 1인 2만원? 정도면 충분했어요.

여기 일본인들 리뷰가 별로 안좋길래 걱정했는데 너무 좋았음 종업원들도 다 친절하시고 개별실로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제일 저렴한 코스로 시켯는데 너무 만족 기계가 가져다 줄때도 있고 점원이 가져다줄때도 있어요 주문하면 오는 속도도 꽤 괜찮았습니다 저는 또 올거 같아요!

하루종일 걸어 힘들어 숙소와 가까운곳으로 갔어요 어른둘 아이둘 2인커풀세트로 시키고 먹고싶은 고기 단품으로 시켰어요 가격은 저렴한편인것같아요 우리나라에서 고기한번먹으먄 20만원가까이 나오는데 여기는 10만원대 다만 고기양념이 다똑같고 좀 달아요 그리고 아이 있을면 추천드려요 키즈카페처럼 노는곳이 있어서 친절한 일본아이가 말이안통하능 저희아이들과 같이 놀아줘서 고마웠어요 벳푸에서의 일정중에 저희아이들은 여기가 제일 좋았다고 해서 만족했어요

무료 기본 반찬이 나오고 패드로 쥬뮨이 가능하다 한국식으로 하는 야키니쿠집

여성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간이 세고 샐러드,미역국에 모두 참기름을 많이 넣으셨던데 한국 음식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분이 조리를 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키오스크도 보기 편리하게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왔는데 한국인 입맛에는 전혀 안맞습니다. (한국인에게) 특히 매운 라멘이랑 와규 비빔밥은 매우매우 비추입니다... 키오스크는 조작하기 어려워서 주문할 때 한동안 헤맸음.. 고기는 안시켰는데 다른 사람들이 쓴 리뷰 보니까 안시키길 잘했다는 생각 밖에...ㅎ

무한리필이래서 고기 많이 시켰는데 고기만 시켜서 그런가 나중에는 고기 한조각만 주던데요 고기는 맛은 있어요 근데 고기 한조각씩 주는거는 일본인식 눈치주는건가요?

여기서 차분하게 맛있는 고기보다는 그냥 폭식을 하러가신다고 생각하고 가셔요

면이 독특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양이 조금 적은편이라 곱배기(600円)로 꼭 드세요,

간단한 로컬 메밀집 메밀향이 좋아요

6살 딸과 함께 방문한 한국인 여행자입니다. 세이로 소바, 자루소바와 미니덮밥 세트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일본에서 가본 소바집 중 손꼽히네요. 소금과 먹는 건 처음이었는데 취향저격! 먹는 방법도 자세히 잘 설명해주셨고 사장님 무서운 인상이었지만 한국인이라는걸 아시고는 한국어로 '맛있어요?' 라고 해주심ㅋㅋ 긴장풀림ㅋㅋㅋ 벳부에 또 가게 되면 꼭 다시 들를 예정입니다😊

2월7일 오후4시에 갔으나 영업 안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을 한 번 다시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미용실의 돌아가기에 소바를 먹고 싶어서… 만석일까… 앉을까… 와 문을 열면 혼자 앉아 ♡ 점심 벚꽃 새우 튀김 덮밥도 먹고 싶었기 때문에 set를 주문! 튀김 상태도 최고! 소바도 맛있다! …이 되면, 아-마시고 싶다! 감정을 억누르면서...손가락을 물린다...웃음 먹고 끝나고 한 단락된 가게 주인 아소 씨와 이야기! 즐겁고 맛있었습니다 (*´꒳`*) (원문) 美容院の帰りに、お蕎麦が食べたくて… 満席かな…座れるかな… とドアを開けると、1人座れた♡ ランチの桜エビのかき揚げ丼も食べたかったのでsetを注文！ 揚げ具合も最高！蕎麦も旨い！ …となると、あー飲みたい！ 気持ちを，抑えつつ…指を咥える…笑 食べ終わって、ひと段落された店主の麻生さんとお話し！ 楽しく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두 번째 방문. 수타 소바에 하치 씨에게 다녀 왔습니다! 먼저 들어가는 손님이 있었으므로 늘어서 입점. 11:30부터 영업답게 전 고객은 단골씨라고 말했다. 그 후에도 여장님에게 단골 이외 넣지 않으니까. 내점된 손님에게는 가득하다든가 예약 밖에 받지 않는다든가. 자리는 비어있었습니다. 식사 중에는 단골이 아닌 나는 어깨 몸이 좁았습니다. 메밀이 맛있는데 아깝다. 거절해도 단골 밖에 넣지 않는 강렬한 분위기. 죄송합니다. 맛있었습니다 ⭐︎ 단골이 될 때까지 갈 수 있으면 갑니다 ♪ (원문) 久しぶりの二回目の来店。 手打ち蕎麦 にはちさんへ行って来ました！ 先に入るお客さんがいたので連なって入店。 11:30からの営業らしく前のお客様は常連さんだからと言われた。 その後も女将さんに常連以外入れないから。 来店されたお客さんには一杯ですとか予約しか受けてないとか。 席は空いてました。 食事中は常連じゃない私は肩身が狭かったです。 蕎麦が美味しいのにもったいない。 断るにしても常連しか入れない強気な雰囲気。 残念。 美味しかったです⭐︎ 常連になるまで行けたら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이용.벚꽃 새우의 튀김 덮밥과 곁들인 소바의 세트(1300엔)를 받았습니다. 하지 않고, 다음에 소금으로 먹는 것을 추천 받았습니다만, 제대로 된 메밀의 풍미를 느꼈습니다.벚꽃 새우의 튀김도 바삭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ランチで利用。桜海老のかき揚げ丼とざるそばのセット（1300円）をいただきました。三種類の蕎麦粉をブレンドして毎朝打っているとのこと。そばは最初何も付けずに、次に塩で食べるのを勧められましたが、しっかりとした蕎麦の風味を感じました。桜海老のかき揚げもサクサクで美味しかったです。支払いは現金のみです。

맛과 서비스 모두 좋았어요♡♡♡

굿~스바라시~

(Google 번역 제공) 공항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갔지만 차가 없으면 꽤 액세스가 미묘.오이타 특유의 식재료나 요리, 조리 방법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재구성하고 있다고 한다. Pranzo 3800엔 지열로 발효한 수제 빵 2개 ・쌀가루와 소금 누룩 ・오이타의 치에비진의 주조 혼합한 것 미네랄 워터 식후 음료 포함 전채 ・미인만의 카르파치오 파스타 ・브로콜리와 멸치 풍미 후질리 ・케일과 와규의 미트 소스로 입히다 ・버터플라이피를 사용한 야채와 향신료 셔벗 메인 ・고이치의 흑돼지 지옥찜 ・오이타 와규의 지옥 찜(＋700엔) 디저트 ・지옥 찜 푸딩(꽃 미소의 주조 푸딩) ・이시가키 모치 이 가격으로 이 코스 내용은 만족도가 높다 기본적으로 쉐어로 받기로 했지만 아무도 소재의 맛을 살려 있어 짠맛은 적게. 어느 쪽도 지옥 찜.어깨 로스이기 때문인가 돼지는 굳게 고기라면 디저트는 어느쪽도 절품. 차분한 분위기에서 온천지 특유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가게. (원문) 空港からバスを乗り継いで行ったが車がないと中々アクセスが微妙。大分特有の食材や料理、調理方法を最大限活用しながら再構成しているそう。他の店舗も入っており入り口は分かりづらい。コースのパスタやメイン、ドルチェは好きなものを選択可能。 Pranzo　3800円 地熱で発酵した自家製パン2個 ・米粉と塩麹 ・大分のちえびじんの酒粕混ぜたもの ミネラルウォーター　食後の飲み物付 前菜 ・美人ぶりのカルパッチョ パスタ ・ブロッコリーとアンチョビ風味　フジッリ ・ケールと和牛のミートソースで 口直し ・バタフライピーを使った野菜とスパイスのシャーベット メイン ・吾一の黒豚地獄蒸し ・おおいた和牛の地獄蒸し(＋700円) デザート ・地獄蒸しプリン(花笑みの酒粕プリン) ・石垣もち この値段でこのコース内容は満足度が高い。基本的にシェアで頂くことにしたがどれも素材の味を生かしており、塩味は少なめ。ただソースは濃くパスタも個性的でフジッリは特に味が濃いめ。メインはどちらも地獄蒸し。肩ロースだからか豚は固く肉なら和牛がおすすめ。デザートはどちらも絶品。アレンジした石垣もちはカヌレ生地でしたが絶品。ワインは日本のものもあるがやはり美味しくない。 落ち着いた雰囲気で温泉地ならではの料理が楽しめるお店。

(Google 번역 제공) 양념은 전체적으로 얇고, 재료를 살린 요리입니다. 찐 파스타는 처음 먹었는데, 삶은 파스타와 비교해도 끈적 거리고 맛있었습니다. 메인의 돼지고기는 소테 된 육즙을 상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지옥 찜에 의해 시원하게 홀로홀로 한 것으로, 취향이 나뉘어질지도? 4500엔의 코스를 받았습니다만, 가게의 분위기, 요리 모두 훌륭하고,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味付けは全体的に薄く、食材を生かしたお料理です。 蒸したパスタは初めて食べましたが、茹でたパスタと比較してももっちりしてておいしかったです。 メインの豚肉はソテーされたジューシーなものを想像していましたが、地獄蒸しによりあっさりホロホロとしたもので、好みが分かれるかも？ 4500円の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が、お店の雰囲気、料理共に素晴らしく、とても楽しい時間を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4500엔의 점심을 받았습니다.취향을 응시한 요리만으로 몹시 맛있었습니다. (원문) 4500円の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趣向を凝らした料理ばかりで大変おいしかったです。ただ、温泉で蒸して調理しておられるので、どのお肉もホロホロでした。もう少し、歯ごたえがあっても良いかな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점원과 맛있는 요리.이 2개는 상당히 양립하는 곳은 적습니다.이쪽은 대만족이었습니다. (원문) 親切な店員さんと美味しい料理。この２つはなかなか両立するところは少ないです。こちらは大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이탈리아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볼류미로 다양한 지옥찜 메뉴가 수품. 서비스가 정중하고 미소 가득한 접객. (원문) リーズナブルなイタリアンコースを楽しめる。 ボリューミーで、様々な地獄蒸しメニューが数品。 サービスが丁寧で笑顔たっぷりの接客。

현지분들이 대다수인 우동집이다. 매장 내에일본어만 사용하니 참고하면 될 듯 합니다. 테블릿으로 주문하니 일본어를 잘 못해도 사진 번역을 돌려도 됩니다. 양은 0.5, 1.5, 2.5 이런식으로 주문이 가능하고 0.5는 식사량이 적은분들이 1.5는 건장한 남성분들이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소고기 덮밥을 시켰는데 우동도 작게 같이 옵니다. 우동은 면이 쫄깃한게 맛있습니다. 덮밥의 경우 좀 짜다고 느꼈습니다. 그 외에는 괜찮네요. 전 다시 먹으라면 우동 먹고싶습니다.

난생 처음 먹어보는 쫄깃한 식감의 우동이 아주 맛있다. 별 5개도 아까울정도!! 수타로 만든 면인 것 같다. 다꼬야끼가 들어간 국물은 아주 개운하며 간도 알맞다.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식당이라 주차장이 꽉찬다. 효탄온천에서 도보로 10분이니 여기 꼭 가보세요.

하카타역 근처의 다이치노 우동을 생각하면서 고보텐우동과 오야꼬동, 고보텐새우소바와 고기덮밥을 시켰습니다. 김밥천국에서도 남기지 않는데...여기는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주문하고 10분도 안 돼서 나오니까, 버스시간이 임박하신 분만 드세요~^^

여기 음식은 맛있는데 종업원 고객응대가 문제가 많음 불친절에 외국인이라고 반말하고 친절 교육이 전혀 안되어 있슴

가성비 맛집 점심시간은 혼잡하네요. 맛은 가격대비 맛있습니다.

간단하게 점심으로 갔었고 맛있고 좋았습니다 태블릿 주문이 가능했으나, 직원의 도움으로 편하게 주문했습니다

우동 면발이 진짜 쫄깃하고 맛있어요 종업원 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택시가 필요했는데 부탁드리니 직접 불러주셨어요ㅠ) 가츠돈+츠케멘으로 먹었는데 진짜 우동면 대추천!! 양도 무척 많으니 면/밥 양 선택할때 욕심내지 않으셔도 될것같습니다 :) 가격도 진짜 우리나라랑 비교했을때 넘 저렴해요... 최고bb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20시경에 들었습니다. 18시부터 묻고 있던 가게에서 추천되어, 절대로 가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으로 19:30 경에 전화하면 2 석 카운터에서 비웠다는 것으로 럭키 곧 들었습니다. 신선도가 좋은 생선과 엄선한 술이 갖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끓인 삶은 전복 천연 복어 마나가투오 시메사바 이즈미 다리의 생작을 먹은 순미주 히치 사쿠라 생 황제 숙성 헤세이 30 년의 실 시라미 사랑하는 테라다 본가의 카토리 90 이쿠하라주 토노야의 권화 받았습니다. 천연 복어는 뛰어난 맛 외형도 이빨도 전혀 다르다 일본 술은 마시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두근 두근 토노야의 권화가 특히 충격적인 맛 곶마루 같은 향기가 특징적이었습니다 그래도 제대로 맛있는 술이었습니다. 다음 번은 이른 시간부터 먹으면서 마시고 싶습니다. 최고의 시간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는 채식중심이지만 천연 생선과 천연 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비건이나 채식주의자가 아닙니다. 제철이나 산지의 것을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식재료는 가능한 한 여행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산지에서 멀어질수록 첨가물 등에 의지할 필요성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드는 친구에게도 소개하고 싶은 가게만 ⭐️4 넘어 인스타그램에는 ⭐️4, 5만 업합니다. IG : taiwan_natural_you (원문) 土曜日の20時頃に伺いました。 18時から伺っていたお店でおすすめされて、絶対行った方が良いとのことで 19:30頃にお電話したら2席カウンターで空いたとのことでラッキー すぐに伺いました。 鮮度の良い魚とこだわりのお酒が揃っているそうです。 お通しの煮あわび 天然のふぐ マナガツオ シメサバ いづみ橋の生酛仕込みの純米酒 日置桜生酛仕込みの熟成平成30年の糸白見 大好きな寺田本家の香取90生原酒 遠野屋の権化 を頂きました。 天然のフグは抜群に美味しい 見た目も歯応えも全然違う 日本酒は飲みたいものが多すぎてワクワク 遠野屋の権化が特に衝撃的な味 糠床みたいな香りが特徴的でした それでもしっかり美味しい日本酒でした 次回は早い時間から食べながら飲みたいです。 最高な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私は普段は菜食中心ですが 天然の魚と天然のお肉は好きなので ヴィーガンやベジタリアンではありません。 旬のものや産地のものをいただくのが好きです。 食材には出来るだけ旅をさせないほうが良いと考えています。 生産地から遠くなればなるほど添加物などに頼る必要性が出てくるからです。 お気に入りで友人にも紹介したいお店のみ⭐️4越え インスタグラムには⭐️4、5だけアップします。 IG:taiwan_natural_you

음식은 깔끔하나 양에비해 가격이 다소 높은 느낌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벳푸 최고의 스시 레스토랑입니다. 예약하기가 어렵지만 가능하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스시 요리사는 마스터이며 제공되는 모든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맛보다 장인의 솜씨가 더 좋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평범한 초밥을 좋아하신다면 만족하실 겁니다. 롤 자체에 더 많은 풍미를 더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신선한 맛"을 추구하고 있었고 그것은 절대적으로 그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템포라는 지금까지 규슈에서 먹은 튀김 중 가장 가벼운 튀김이었고, 사실 아주 특별했습니다. 야채의 맛은 별로였지만 실제 아삭아삭한 맛은 괜찮았습니다. 구운 생선은 아마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였을 것이고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Easily the best sushi restaurant in Beppu. Hard to get a reservation but worth it if you can! The sushi chef is a master and takes pride in everything that gets served up. I’d say the craftsmanship was better than the actual flavour. If you like plain sushi then you’re going to be happy. It could have done with more flavour inside the rolls themselves. They were clearly going for a “fresh taste” and it absolutely nailed that. The tempora was the lightest fry I’ve had in Kyushu so far, quite special actually. The vegetable ones weren’t great in flavour but the actual crisp was spot on. The grilled fish was probably my favourite dish and I’d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벳푸에 왔다면 「스시노야」는 절대로 방문해야 할 명점입니다. 우선 놀란 것이, 성하 카레이의 생선회의 섬세한 맛과, 그 뼈를 카락과 튀긴 뼈 센베이의 절묘한 맛. 차가워도 맛있다니 장인기의 진골정입니다. 흰 달콤한 사시미도 향기 높고, 혀 위에서 녹는 식감. 운탄의 스시는 농후한데 뒷맛이 살짝 사라져 바로 바다의 보석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동한 것은, 요구에 대한 유연한 대응. 메뉴에 실려 있지 않은 것에서도, 가능한 한 응해 주시는 환대에 마음을 맞았습니다. 카운터 너머의 남편의 진지한 자세와, 조용히 다가가는 접객에게, 단지 맛있을 뿐만 아니라 “특별한 시간”을 느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비용 성능. 이만큼의 소재·기술·공간·서비스가 갖추어져 이 가격대는, 정직 있을 수 없는 레벨입니다. 도심에서 같은 내용을 맛보고 싶다면 몇 배 이상은 걸릴 것. 멀리서도 일부러 가는 가치가 있습니다. 스시를 통해 오이타・벳푸의 매력을 오감으로 맛볼 수 있는 그런 한 채입니다. 다음은 계절을 바꾸고, 또 반드시 묻습니다! (원문) 別府に来たなら「鮨乃家」は絶対に訪れるべき名店です。 まず驚いたのが、城下カレイの刺身の繊細な旨味と、その骨をカラッと揚げた骨せんべいの絶妙な味わい。冷めてもなお美味しいなんて、職人技の真骨頂です。白甘鯛の刺身も香り高く、舌の上でとろけるような食感。雲丹の鮨は、濃厚なのに後味がすっと消えて、まさに海の宝石でした。 そして何より感動したのは、リクエストに対する柔軟な対応。メニューに載っていないものでも、できる限り応えてくださるホスピタリティに心を打たれました。カウンター越しのご主人の真摯な姿勢と、静かに寄り添うような接客に、ただ美味しいだけじゃない“特別な時間”を感じました。 さらに驚くべきはその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これだけの素材・技術・空間・サービスが揃ってこの価格帯は、正直ありえないレベルです。都心で同じ内容を味わおうと思ったら数倍以上はかかるはず。 遠方からでも、わざわざ行く価値があります。鮨を通して、大分・別府の魅力を五感で味わえる、そんな一軒です。次は季節を変えて、また必ず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역에서도 버스 센터에서도 요트 하버에서도 가깝습니다. 별로 알려지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왔습니다, 엄청 비싸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왔습니다, 완고한 아버지의 초밥집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면서 왔습니다. 각각 다르다! ️ 엄청 여러분에게 가르치고 싶은 가게입니다. 역사 느끼는 노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모와 자식 2대에서 노력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생선회도 초밥도 발군에 맛있습니다. 신선한 재료, 절묘한 팔, 미묘한 부모와 자식의 조합, 믿음직한 젊은 대장의 미소 ... 와서 좋았다고 느낍니다. 오봉 휴일인데 만실이었습니다. 가게 앞이나 안도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화장실까지 깨끗합니다! ️ 젊은 장군의 부엌칼은 딱딱하고 훌륭합니다. 언젠가 만져보고 싶습니다. 별로 정리되지 않는 코멘트입니다만, 결과 하나:또 옵니다‼ ️ (원문) 駅からもバスセンターからもヨットハーバーからも近いです。 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ではないかと思いながら来ました、めっちゃ高いではないかと思いながら来ました、頑固なオヤジの寿司屋ではないかと思いながら来ました。それぞれ違った‼️めちゃくちゃみなさんに教えたいお店です。歴史感じる老舗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親子二代で頑張ってるお店です。刺身もお寿司も抜群に美味しいです。新鮮な食材、絶妙な腕、微妙な親子の組み合わせ、頼もしい若大将の笑顔…来てよかったなと感じます。お盆休みなのに満室でした。 お店の前も中も全体的きれいです。トイレまできれいです‼️ 若大将の包丁はピッカピカで素晴らしいです。いつか触ってみたいです。 あまりまとまらないコメントですが、結果一つ:また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꼭 가봐야 할 곳! 도시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내는 마스터 셰프의 손길을 느껴보세요. 구운 새우와 복어 요리는 그날 밤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원문) Absolutely a must-visit! A master chef at the helm creating the most delicious food in the city. The grilled prawns and fugu were highlights of a night of highlights.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훌륭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따뜻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멋진 저녁 식사를 즐겼습니다. (원문) Cibo eccezionale e personale gentilissimo e cordiale! Abbiamo passato una cena bella in un ambiente accogliente e sereno

친절해요. 맛있어요. 도우 끝이 빠삭. 피자가 생각보다 얇아요. 주문 후 15분이면 피자가 나와요. 매장안에서 식사할 수 있어요. 매콤한 것 좋아하면 타바스코 뿌려드세요. 크기별로만 가격이 달라요. 엑스라지 사이즈 사서 매장에서 먹고 남은 것은 포장해서 집에서 또 먹었어요. 사장님이 사진도 찍어주십니다.

평범하게 너무 맛있고 점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또 좋았다. 벳푸에 온다면 이 피자를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한국인임을 먼저 말하고 간단한 일본어 주문하니 친절히 응해주었습니다. 주문 후 30분 정도 걸림. 매월 8, 18, 28일 할인이 있어 L사이즈 피자 2개와 콜라 4캔를 4천엔에 구매했습니다. 현금만 가능했습니다. 맛은 약간 짭짤하지만 맥주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근방에서 가장 가성비갑인피자집 피자스쿨이랑비슷한계념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일본 음식이 아닌 것을 먹어보고 싶었고 이 피자집을 한번 먹어볼까 생각했습니다. 여전히 피자에 대한 일본식 표현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추천할 만합니다! 장소 자체는 매우 작으며 테이크아웃 및 배달에 더 적합해 보이지만, 맛있는 피자를 즐기면서 앉아서 친절한 직원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 We wanted to try something that’s not Japanese food and thought to give this pizza place a try. While it’s still a somewhat Japanese take on pizza, it is definitely a recommendation! The place itself is very small and it seems more fit for takeout and delivery, but you can still sit down and get served by the nice staff while enjoying your delicious pizza.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쯤에 피자를 반은 한 종류, 나머지 반은 다른 종류로 주문할 수 있었는데, 괜찮았어요. 라지 피자(두 사람용인 듯)를 주문했는데 혼자 먹어서 그렇게 크지는 않았어요. 피자는 정말 맛있었고, 매운 소스와 덜 매운 소스(매운 소스는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소스가 있어서 좋았어요. (원문) I was in June 2025, I could order a pizza with a half of one type and the other half another type, which was nice. I got a large pizza (apparently for 2 people) and ate it alone so it wasn't that big. The pizza was very tasty and I appreciated that they provide a wide variety of sauces, both spicy and not that spicy (be careful with the very spicy ones).

여기 평가 진짜로 높게 줘야하는게 직원들의 접객태도가 가식적으로 친절한게아니라 진짜 친절합니다. 이건 점장님店長의 역할이 크게 작용하는듯 보리소주 카네하치를 시켜서 첫잔 먹었을때 내 미묘한 표정을보고 바로 캐치해서 새걸로 바꿔주는걸보고 진짜 감동 했습니다. 다음에 벳푸오면 무조건 재방문 합니다. 잘생긴 점장님 오래 계세요.

세키사바, 세키아지 하나 먹으려는 일념으로 벳푸에 갔다가 고심끝에 들린 곳입니다 사실 6월중순~말이면 고등어는 철이 아니고, 전갱이는 이제 막 시작하는 때라 타이밍이 애매했고, 다른 곳은 한 마리 통으로 회 떠주는데 가격들이 비싸더라구요. (한 마리 4,000엔~5,000엔 전후) 혼자 여행간 입장에서 시키기엔 부담이었는데 tosaka 이곳은 세키사바, 세키아지 섞어서 모듬회가 세금 포함 2,068엔 이라 부담이 덜한데다 현지인들이 대부분인 찐맛집이라고 해서 갔습니다. 6시 땡 하자마자 갔는데 이미 예약손님들로 안쪽 홀은 거의 다 찼고, 다찌석만 남아있었는데 그마저도 예약이라고...혼자인데 어떻게 안 되겠냐 물어보니 알바하시던 분이 사장님께 여쭤보겠다 하시고는 스탠딩석 괜찮냐 하셔서 물론 괜찮다 하고 사사 먹었습니다. 안주는 모듬회 하나, 닭 가라아게 하나 시켰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모듬회 씨알은 작았지만 세키아지 한쪽, 세키부리, 문어회, 광어회, 오이타굴 간장절임, 시라스+간 무에 간장절임, 간장회절임, 닭가슴살 간장절임 요렇게 나왔는데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바다가 제 입안에 다 들어있는 느낌이었던 ㅎㅎ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생맥도 맛있었고, 닭 가라아게도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후로 니혼슈(사케) 두 잔도 시켜서 회랑 같이 먹었는데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5일간의 일본 여행동안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었고 기억에 남는 식당이었습니다. 👍👍👍

오늘 방문한 kim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가 있음으로 어떠한 메뉴를 강력히 추천하진 못하겠지만 저의 취향으로 만족스러웠던 메뉴들을 방문고객님들을 위해 주관적인 추천을 드리자면 잿방어회와 고등어회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지금이 제철인지 모르겠지만 숙성이 아주 약간 숙성된 활어회의 느낌이어서 한국인의 입맛에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우엉튀김은 한국의 찹쌀가루를 묻혀서 튀긴 튀김의 느낌으로 굉장히 깔끔한 튀김이었습니다. 닭구이는 굉장히 직화의느낌으로 고소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소세지, 토리텐, 프렌치프라이등을 주문했고 아이들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토시 또한 훌륭했습니다. 저의 실수로 불편하셨을 직원분께서 감사하게도 들어갈때 죄송하게 사과의 인사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벳푸에 방문하시는 한국분들의 연령이 일반적으로 높으신 편이라 번역기를 사용하셔서 방문하시기 어려울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도 젊으신분들은 번역기도 사용을 잘 하시니까 방문의 난이도가 높진 않을것 같습니다. 사장님께서 매우 젊으신감성을 가지셔서 매장도 오래된 기름과 숯의 이자카야의 느낌이 아니라 현대적인 느낌이라 아이들과 방문 가능한 매장이라 감사했습니다. 오래된 이자카야는 영수증도 주지않지만 이곳은 매우 투명하게 영수증을 보여주십니다. 한국분들에게 드리는 포인트 1. 술은 성인분들 숫자대로 부탁드립니다. 2. 테이블석은 신발벗지 않는 한국과 같은 형태고 좌식의 자리는 일본의 정석초밥집처럼 신발을 벗고 들어갑니다. 3. 이미 현지의 일본분들에게 인기가 많은매장이라 예약없는방문은 늦은시간에 부탁드립니다. 바쁜시간에는 좌석이 없습니다. 4. 바쁠때에는 한국인도 기다릴수 있다는걸 보여주세요^^ 재촉할수록 나라의 격이 떨어지는겁니다. 5. 가끔 메뉴판과 가격이 다르다고 하시는 한국분들이 계시는데 세금포함 가격은 당연히 다릅니다. 메뉴에 포함가격 다 적혀있습니다. 6. 전화예약만 받으시는건 이유가 있는겁니다. 퀄리티의 유지를 위해 어려우시더라도 전화예약 부탁드려요. 번역기사용해서 “ 예약부탁드립니다. 몇월 몇일 몇명 이름(이XX=Lee) . 당일에 메뉴는 주문하겠습니다. ” 라고 번역기 사용하시면. 천천히 말씀하시면 예약해주십니다. 7.노쇼하지마세요. 이곳은 현지인분들에게도 소중한 장소입니다. 직원분과 사장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다음번에도 벳푸에 방문할일이있다면 개인 혹은 아이들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였으면하고 저때문에 지금보다 더욱 바빠진다면 분점 만드시겠네요^^ 다음번에는 분점에서 뵙겠습니다 ^_^ 今日訪問したキムです。 個人的な好みの違いがあるので、どんなメニューを強くお勧め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が、私の好みで満足したメニューを訪問するお客様のために主観的なお勧めをすると、カンパチとサバの刺身がとても満足でした。 今が旬かどうかわかりませんが、熟成がほんの少し熟成した活魚の刺身のような感じで、韓国人の口に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ゴボウ天ぷらは、韓国のもち米粉をまぶして揚げた天ぷらの感じで、とてもさっぱりした天ぷらでした。 焼き鳥はとても直火の感じで香ばしかったです。 子供たちのためにソーセージ、トリテン、フレンチフライなどを注文し、子供たちは皆おいしく食べました。 おとしもまた素晴らしかったです。 私のミスで不便だった職員の方がありがたくも入る時申し訳なくお詫びの挨拶までしてくださって本当に感動しました。 別府にいらっしゃる韓国の方の年齢が一般的に高い方なので翻訳機を使っていらっしゃるのは難しいと思います。 それでも若い方々は翻訳機もお使いになるので、訪問の難易度は高くないと思います。 社長がとても若い感性を持っていて売場も古い油と炭の居酒屋の感じではなく現代的な感じで子供たちと訪問可能な売場だと感謝しました。 古い居酒屋はレシートもくれないのですが、こちらは透明にレシートを見せてくれます。 韓国の方に差し上げるポイント1.お酒は大人の方の数字通りにお願いします。 2. テーブル席は靴を脱がない韓国のような形で、座敷の席は日本の定番の寿司屋のように靴を脱いで入ります。 3. すでに現地の日本の方に人気が高い店なので、予約なしの訪問は遅い時間にお願いします。 忙しい時間には座席がありません。 4. 忙しい時には韓国人も待つ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を見せてください^^ 催促するほど国の格が下がるのです。 5. たまにメニューと値段が違うという韓国の方がいらっしゃいますが、税込みの値段は当然違います。 メニューに含まれて価格がすべて書かれています。 6. 電話予約だけ受けるのは理由があるのです。 クオリティの維持のため、難しくても電話予約をお願いします。 翻訳機を使って予約お願いします。 何月何日 何名様のお名前（XX=Lee）。当日にメニューは注文します。 " と翻訳機を使うと。 ゆっくりお話しいただければ予約してくださいます。 7。ノーショーしないでください。 ここは地元の方にとっても大切な場所です。 職員の方と社長にお礼を申し上げます。 次回も別府に行くことがあれば、個人もしくは子どもたちと訪問するようにします。 韓国の方々に役に立つ内容だったらと私のために今よりもっと忙しくなったら分店を作るでしょうね^^ 次回は支店でお会いしましょう^_^

꽤나 쾌활한 분위기의 이자카야. 혼자방문했는데 커플이 많았던 주변의 분위기에 다소 쓸쓸했다.. 오픈형 키친이라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들을 볼수 있고 음식은 오토시부터 주문한 굴음식까지 너무 맛있었음. 혼자 방문하지 않았다면 여러가지 더 먹어봤을듯한 아쉬움이 남았다.

숙소 근처에 있던 이자카야입니다. 굉장히 쾌활한 분위기에 상냥하고 활기찬 점원들이 있습니다. 맥주도 하이볼도 좋습니다. 일본주는 모쿠리로 파는데, 돗쿠리를 말해도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토리텐은 아 이게 그 맛인가? 하게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꼬치구이에 유자후추는 조합이 정말 좋네요. 기본안주도 무난하니 맘에 듭니다. 단, 12시마감이니 11시에 라스트오더를 실시합니다. 다들 참고해주세요!

23.12.27 혼자 가서 베리사와 한 잔에 사시미 모둠, 닭꼬치 2개 먹고 나왔습니다. 맛+서비스 면에서 강추합니다. 한 잔 걸치기 좋은 곳입니다. 수제 베리사와 적당히 달달하고 꼴깍꼴깍 넘어가는 맛입니다. 모둠회도 두툼하고 양도 제법 많고 구성도 다양합니다. 전갱이 도미 방어 연어 4점씩 나오고, 생굴 1개랑 연어장, 치킨 마리네이드도 나옵니다. 닭꼬치도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었습니다. 술집이라 오토시가 있습니다. (세후 330엔) 오토시가 나올 때 얼마냐고 물어보면 가격을 고지해줍니다. 영수증에 안 시킨 가격이 찍혀있어도 미리 물어봐두시면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까지 일본 다니면서 접해본 오토시 중에 제일 제값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반찬이 두 개가 나오는데 젓갈이 조금 더 맛있었습니다. 6시쯤 가면 분명 자리는 많지만, 전부 예약이 되어 있는 자리입니다. 대신 예약을 안 해도 먹을 수 있는 스탠딩석이 있습니다. 예약 안 했다고 하고 일본어 못알아듣는 티 내면 영어로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저는 서서 먹어도 상관없다 하고 빨리 먹고 나왔습니다. 서서 먹어도 상관없다면 추천드리며, 힘들어서 안될 것 같다 하시면 다른 데 갔다가 9시쯤 방문하시는 게 좋아보여요.

저녁 6시30분 만석 그래서 숙소에 있다가 9시에 다시 갔음. 일찍 가거나 아님 9시쯤 방문해야 한다. 주방에는 6분 정도 있으며 젊은 분들이 있어서 화이팅이 넘친다. 주방은 오픈되어 있어서 좋고 튀김 구이 사시미 파트다 나눠져 있다 모던한 분위기에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다. 쇼츠? 보다 사케 팩으로 팔면 좋겠다. 사시미 오징어튀김 굴 꼬치 주문함.

미리 예약하고 내방 친철하며 첫메뉴 부터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잘 먹고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숙성된 복어의 몸은, 두껍게 먹어 대답이 있었습니다. 몸도 피부도 맛! 지느러미는 냄새도 없고 처음에는 고소함, 시간이 지나면 단맛이 늘어나 이렇게 맛있는 술이란! 치리도 가게가 모두 해주기 때문에 맛있는 타이밍에 먹을 수 있습니다. 토라후구이므로 요 예약, 당일의 추가는 무리라는 것.화코스를 부탁했습니다. (원문) 熟成されたふぐ刺の身は、厚く食べ応えがありました。奥歯で噛めば噛むほどふぐの旨味を楽しめました🐡 身も皮も美味！ ひれ酒は臭味もなく最初は香ばしさ、時間が経つと甘味が増してこんなに美味しいお酒とは！！ ちりもお店の方が全部やってくれるので、美味しいタイミングで食べられます。 とらふぐなので要予約、当日の追加はは無理との事。華コースを頼み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벳푸 시내의 복어 요리의 명점.천연 복어를 사용하는 것만 있어, 양식 특유의 즐거움도 있는 오이타시내의 복어 요리점의 제공 방법과는 조금 다르지만, 정중한 일만과 품위있는 요리에 만족. 시라코의 계절이므로, 「유」코스(¥16,500엔)로 시라코도 받았지만, 구이 방법 & 소금 가감이 절묘하고, 아내의 평에서는 「지금까지 먹은 시라코에서는 1, 2위를 싸운다」라는 것. 이 퀄리티라면, 다른 대도시권에서는 배 이상의 가격이 있다고 생각하므로, 벳푸에서 복어를 드시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원문) 別府市内のふぐ料理の名店。天然ふぐを使うだけあって、養殖ならではの楽しみもある大分市内のふぐ料理店の提供の仕方とは少し違うが、丁寧な仕事ぶりと品の良い料理に満足。 白子の季節なので、「遊」コース（¥16,500円）で白子もいただいたが、焼き方＆塩加減が絶妙で、妻の評では「いままで食べた白子では一、二位を争う」とのこと。 このクオリティなら、他の大都市圏では倍以上の値段がすると思うので、別府でふぐを召し上がられたい方にはお薦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복어를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5코스 메뉴에서는 각 코스마다 다른 방식으로 준비된 복어를 제공하며 생선의 거의 모든 부분이 사용됩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고 항상 각 코스를 먹는 방법을 설명해주었습니다. 메뉴를 예약하고 사전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Wir haben heute zum ersten Mal Fugu gegessen und es war sehr lecker! Das 5-Gänge-Menü bietet pro Gang Fugu auf je eine andere Weise zubereitet an und es werden alle ziemlich alle Teile des Fisches verwertet. Die Bedienung war sehr freundlich und hat uns stets erklärt, wie die jeweiligen Gänge gegessen werden. Eine Reservation sowie eine Vorbestellung des Menüs ist zu 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었습니다. 관광으로 방해해 현지에서는 이 가격으로 이 볼륨감은 좀처럼 맛볼 수 없기 때문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시라코를 예약해 주셨습니다만 좋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또 꼭 가고 싶습니다. (원문) 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観光でお邪魔して地元ではこのお値段でこのボリューム感はなかなか味わえないのでとても満足しました！ 白子を予約して頂きましたがおっきくて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またぜひ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된 복어(복어)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복어를 준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일 예약은 받지 않는 것 같으니 하루 전에 미리 전화해서 예약하세요. 우리는 "en" 세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카와에(복어 껍질과 고기)는 대포 발사와 불꽃놀이로 우리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다음으로 나온 복어회는 신선하고 특별하고 맛있었습니다. 이어서 완벽하게 튀긴 복어가 나왔고, 약간의 참깨와 소금 양념으로 더 행복한 맛을 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스이(복어 수프 베이스에 계란을 넣은 죽)는 식사를 마무리하는 정말 즐거운 방법이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음식은 훌륭했고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restaurant specialised in fugu (puffer fish) cooked in different ways. Make sure to call 1 day in advance to make a reservation, as they dont seem to accept same day bookings, probably because they need time to prep the fugu. We had the "en" set. The Kawaae (fugu skin and meat) kicked off our meal with cannon fire and fireworks - mind blown. Next, the fugu sashimi was fresh, extraordinary and delicious. This was followed by perfectly fried fugu, which tasted blissful with a dash of sesame and salt seasoning. Finally, the zousui (porridge in fugu soup base with egg) was an absolutely delightful way to finish the meal. In summary, food was amazing and service was great.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복어를 세번째 먹은 날 잠금 해제 🔓올해에는 새로운 것들이 너무 많아요☺️ 이번에 규슈 벳푸에 와서 정통 호랑이 복어 저녁을 먹었습니다. "후구마스"는 창업 70년의 노포입니다. 이곳에서는 온갖 종류의 복어를 먹을 수 있어요 일본의 전통 장인의 정신이 이 매장에서도 생생하게 표현됩니다. 오이타 바다알 수족관의 복어와 함께 같이 세상을 보자😃 - 💖4가지 패키지 가격대 샹 정식 8,800엔(5품목, 복어회, 회, 고추, 죽, 디저트) 중화정식 11,000엔(5품목, 복어껍질, 회 듬뿍, 고추, 죽, 디저트) 컬러풀 정식 12,100엔(7품, 차가운 복어 껍질, 생선회 소량, 생선회, 복어 튀김, 고추, 죽, 디저트) 투어 패키지 16,500엔(7품목, 차가운 복어껍질, 푸짐한 회, 사시미, 복어튀김, 고추, 죽, 디저트)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복어회입니다. 고기 맛이 아주 연하고, 얇게 썰어서 먹기 편해요. 전체적인 맛이 퍽퍽하지 않고 깔끔해요👍 - ✅복어 전골 국물이 깔끔하고 야채와 두부가 아주 싱싱해요. 부담스럽지 않은 이런 전골이 정말 좋아요. 복어회와 고기를 전골에 넣어도 맛있어요! - ✅복어튀김은 치킨맛이 전혀 나지 않고 마치 후라이드 치킨을 먹는 듯한 단단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시라타키 튀김은 고급 일식 요리에요 개인적으로 츄유의 시라타키 튀김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 ✅죽의 냄비가 너무 커서 많이 먹고 싶지 않다면 매장에 요청하여 양을 줄이세요. 죽은 매우 시원하며 약간의 절임과 함께 먹으면 일본의 풍미가 있습니다. - ✅디저트는 레몬 아이스크림으로 매우 상큼하고 기름기가 없습니다. - ㅋㅋㅋ 복어 튀김 #日本 #日本食 #日本여행 #일본 문화 #일본 음식 #yummy #yummyfood #sashimi #fish #eatlocal #eatwell #eatfamous #japanesefood (원문) 🐡#第三次吃河豚 今年解鎖🔓好多新事物☺️ 這次來到九州別府，吃了正宗的虎河豚大餐 「ふぐ 松」是開立70年的老店 河豚的各式各樣吃法這裡都吃得到 日本老舖匠人精神也在這間店展現的淋漓盡致呢 帶著來自大分海之卵水族館的河豚君 一起來見見世面😃 - 💖四種套餐價位 翔套餐¥8800（全五品，涼拌河豚皮、小份生魚片、辣椒、雜炊粥、甜點） 華套餐¥11000（全五品，涼拌河豚皮、大份生魚片、辣椒、雜炊粥、甜點） 彩套餐¥12100（全七品，涼拌河豚皮、小份生魚片、魚白子、炸河豚魚肉、辣椒、雜炊粥、甜點） 遊套餐¥16500（全七品，涼拌河豚皮、大份生魚片、魚白子、炸河豚魚肉、辣椒、雜炊粥、甜點） - ✅最喜歡的是河豚生魚片，吃起來肉質非常細緻，而且切的薄薄的很好入口，帶點彈性的口感，整體是清爽又不會太油膩的滋味，超讚👍 - ✅河豚火鍋湯頭非常清澈，裡頭的蔬菜豆腐都很新鮮，蠻喜歡這種不會太有負擔的火鍋，偷偷把河豚生魚片肉肉放到火鍋涮也很好吃唷！ - ✅炸河豚肉肉質很紮實，很像吃炸雞一樣，帶沒有雞味。炸白子是高級日本料理，這邊的比較中規中矩一點，個人覺得初魚的炸白子比較令人驚艷☺️ - ✅雜炊粥很大一鍋，如果不想吃太多，可以請店家減量，粥很清爽配一點醬菜吃會很有日本風味唷 - ✅甜點是檸檬冰淇淋，很清爽又解油膩。 - 🔍#河豚 #河豚料理 #河豚刺し #河豚の唐揚げ #河豚白子 #河豚鍋 #別府 #別府観光 #別府市 #虎河豚 #ふぐ #fugumatsu #ふぐ松 #生魚片 #雜炊 #炸河豚 #日本 #日本料理 #日本旅行 #日本文化 #日本食 #yummy #yummyfood #sashimi #fish #eatlocal #eatwell #eatfamous #japanesefood

가족여행으로 벌써 2번째 방문입니다 올 때 마다 기분이 항상 좋아요 너무 좋은 온천, 사우나, 친절하신 직원분들 벳푸하면 스기노이!!!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작년보다 살짝 퀄이 낫아진 조식, 석식 ㅠㅠ 그래도 나머지가 너무 좋아서 괜찮습니다

후쿠오카 여행하면서 스기노이 예약한게 제일 잘한거 같네요,모두 친절하고 놀거리 많고,부페 맜있고 2박이라 첫날은 호시관 부페,둘째날은 시다팰리스에서 먹었는데 둘다 나름 괜찮았어요.저녁에 아쿠아가든에서 온천욕도 엄청즐기고,볼링장,오락실,탁구장,그외 볼거리,놀거리가 너무 많았어요.그리고 한국분들 엄청 많네요.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또 가고 싶다

정말 아름다운 곳. 관리도 잘되어 있고 온천이 정말 좋습니다. 객실 컨디션도 정말 좋네요. 한국어 가능하신 호텔리어 두분 정말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호시칸 1박 했으나 다음엔 2박,3박 하고 싶을 정도에요.. 달밤에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달빛이 내리쬐는 벳푸 바다.. 정말 낭만적이고 짜릿할 만큼 좋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식,석식도 정말 좋았고 맛있고 건강한 음식이 많아서 너무 행복했어요. 다만 자리 배정해주시는 분이 조식 때 자리를 너무 구석으로 모셔서 조금 아쉬웠어요. 여기 자리 괜찮은지 한번 물어봐주시면 좋겠네요. 온천하고 식사하러 간건데 햇빛 가득한 자리로 앉히시고 블라인드도 올리셔서 당황..ㅠㅠ(더워쪄죽을뻔ㅠ)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벳푸만이 보이는 위치에 있어 뷰가 좋고, 식당은 저녁, 아침 모두 뷔페식인데 음식 종류와 퀄리티 모두 아주 좋아요.(저녁은 100분간 飲み放題です) 단점은 호시칸 같은 경우, 건물내에 온천이 없어서 옆건물로 5분이상 걸어가야 하구요, 주차장도 떨어 있어요.(셔틀버스가 자주 있지만, 아무래도 불편함은 있습니다.) 그래도, 벳푸에서는 다섯 손가락안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패키지 여행으로 방문한 곳. 청결/위생 훌륭합니다. 직원의 접대/응대/친절 훌륭해요. 미숙해도 한국어가 일부 가능한 직원도 있었어요. 큰 도움이 됐어요. 뷔페식 식당은 고급스럽고 맛이 훌륭합니다. 온천은 경험 한 것 중 가장 우수해요

한적한 곳에 있는 아주 커다란 호텔 단지. 셔틀버스가 자주 다녀서 이동시에 불편함은 없었지만 그래도 커서 꽤 걸어다녀야 했다. 벳푸는 지하에도 온천물이 다니는지 유황 냄새가 계속 나는데 이게 좀 참기 힘들긴 했음. 온천도매우 맘에 들었음.

기대안하고 예약한 곳인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룸컨디션도 좋았고 특히나 소라칸 디너는 모든 음식들이 맛있었어요 온천, 식사, 룸 컨디션, 오락실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네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체크인시 담당직원분이 결혼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선 멀지만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한국에서도 못먹어본 말고기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어요. 일본어 완전 기초정도는 할줄 아시면 좋을것같아요

말고기 횟집입니다. 맛있고 43년정통 76세 오너가 맞아줍니다. 신선한 말고기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한번 들러보세요.

솔직히 개비싸고 무슨 맛인지 모르겠는데 주인분들이 참 친절하심 솔직히 주인장 분들 때문이라도 재방문할 의사있음

꼭 가세요.

(Google 번역 제공) 말 찌르기의 가게입니다.부부로 운영되고 있을까. 메뉴는 적지만 품질 승부인 느낌의 가게에서 오래 살 느낌이 아닐까. 맛있는 말 자시라든지 먹고 싶을 때.벚꽃 초밥이 추천입니다. 조금 맛있는 말을 먹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원문) 馬刺しのお店です。夫婦で営まれてるのかな。女将さんはテキパキとしていて話かければいろいろ情報教えてくれました。 メニューは少ないけど品質勝負な感じのお店で長居する感じではないかな。 美味しい馬刺しとか食べたい時に。桜寿司がオススメです。他も美味しかったけどお腹ペコペコな時には物足りないです。 ちょろっと美味しい馬を食べたい時にオススメ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베테랑 부부의 즐거운 가게, 남편 씨는 요리도 능숙하고 빠르고, 부인은 테키파키 수제가 좋고 이야기도 재미있다. 아주 그 나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드라이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 찌르지만, 찌르기의 종류도 풍부하고 맛은 모두 매우 맛으로 제공도 빠르다. 찌르기 이외의 요리도 아무도 맛있게 그만 먹어 지나 버렸습니다 ♪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아, 그것과 사진 찍는 것을 잊는 것이 몇 개 있었고 그 중에서도 마즙은 특히 맛있었습니다! (원문) ベテランご夫婦の楽しいお店、旦那さんは調理も上手いし速い、奥様はテキパキ手際が良いしお話も面白い。とてもあの年齢とは思えないほど矍鑠とされておりました。さて馬刺しですが、刺しの種類も豊富でお味はどれも大変美味で提供も速い。刺し以外の料理もどれも美味しくついつい食べ過ぎてしまいました♪いつまでも元気でいて欲しいですね。あ、それと写真撮り忘れが何個かあってその中でも馬汁は特に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무엇을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부위를 먹을 수 있습니다. 호르몬 구이 이외의 냄새도 없었습니다. 냄새는 있어도 맛있었습니다! 그냥 화장실 캘린더가 궁금했습니다 😅 (원문) 何を食べ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いろんな部位が食べれるし ホルモン焼き以外臭みもなかったです。 臭みはあってもそれはそれ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ただトイレのカレンダーは気になりました😅

경치이쁘고 밥 진짜 맛있습니다. 다만 진짜 추워요 겨울에는 히터 달라고하시면 줍니다. 픽업서비스와 카운트를 같이해서 픽업서비스 바로 전화 안 받고 갈때도 20분정도 지연이네요.ㅜ 5성급은 아닌거같고 픽업시간 타이트하게 잡지마세요

(2024. 2~3월 4박 숙박) 산속에 있어서 조용하고 조경이 정말 멋진 료칸!! 가이세키 요리도 훌륭합니다. 직원들 친절한 건 당연 🙂 가족탕은 공사중이라 좀 아쉬웠어요..

산쏙에있뉸거 감안해둬 너무 the love워요.. 모굑탕은 나무썩는곰팡내 팡팡!! 올때 데릴러도 사장아쩌씨가 15분 찌각하더니 온천두 드릅고 이끼가 껴잇쪄 관리 안하는거같타영ㅠ 글애더 방에서보는 경치는 저아요

가족탕 공사중>사용 못함 가격은 석식 없이 30~40만대 인데 공사중이라고 들은내용 없어서 너무아쉬웠음 대욕장 갔음>바로옆 남탕 일본인 남성분들 넘시끄러움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 여탕은 아무도 없어서 신나게 쓰는데 여탕안에 머리카락덩어리 인지 이끼덩어리 인지 금탕이라해서 금 만지고있는데 손 위로 뭔 까만 덩어리 ㅎㄷㄷㄷㄷ 1차 소름으로 씻으려고하는데 2차소름으로 거미가 점프함 진짜 짱큰거미가!!! 점프를!!!! 나중에 찾아봤을땐 농발거미 라는 종류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바퀴벌레랑 천적이라고 함 벌레는 이 거미말고 못봤어요 글고 숙소에 원숭이있음 한마리가 아니고 가족으로 있음ㅋㅋㅋ 흐엑 하고 방들어올까봐 쫄아서 문다닫았음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겁이 엄청많습니다!> 그래도 료칸체험 느낌으로 신기했고 직원분들이 넘 친절했어요! 역으로 데릴러와주시고 데려다 주시고 문앞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자연을 다 느낄수있는 느낌!! 가만히 앉아있으면 새소리랑 물소리랑 들려서 힐링이였다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렸음 힐링굿 글고 직원분이 넘 귀엽고 예뻣다

위치가 동네에서 제일 꼭대기에있습니다 도보로 주변 이동은 편하지않습니다.객실이 쫌 꿉꿉했어요. 이외 서비스 너무 좋고 객실마다있는 프라이빗 탕 너무 좋고 조식 정갈하고 맛있고 다 좋았습니다!!

방이 생각 보다 컸습니다. 온천수라 차가운 물 -> 따뜻한 물 나오려면 살짝 기다려야 합니다. 전통 방구조에서 지내며 이색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료칸 내 산책도 추천 드립니다! 가족 탕이 생각보다 작아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큰 탕 두개를 가족탕으로 써도 좋을 갓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식사를 내주시는데 맛나게 먹었으나 생선과 스몰 플레이트로 나와 그중 고기메뉴는 딱히 없어 마지막날은 나가서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시내에서 료칸 까지는 900-1000엔 정도 나옵니다! 전세계를 돌아 다녀 보며 호텔을 다녀봤지만 가격이 조금은 비싼편이라 생각됩니다~!

2년 전 방문. 탕의 물이 너무 좋아서 너무 만족. 객실에 포함된 노천탕도 너무 만족. 석식의 복 요리 코스와 분고규는 환상적. 조식도 너무나 만족스러움. 딱 가격만큼의 품격과 가치.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이런 곳에 가게라는 느낌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흥분됩니다. 음료 메뉴도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차를 받았습니다. 부인이 하나하나 정중하게 설명해 주시고, 그릇도 현지의 작가씨의 것을 이용하고 있거나 합니다. 식재료를 소중히 하고 있는 느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몸에 친절하다. 매일의 생활에 도입하고 싶습니다. 다시 가자. 감사합니다😊 (원문) 素晴らしい こんな所にお店という感じですが 中に入るとわくわくします。 飲み物のメニューもたくさんあり 今回はお茶をいただきました。 奥様が一つ一つ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り、器も地元の作家さんのものを利用していたりします。 食材を大切にしている感じがよくわかります。 身体に優しい。日々の暮らしに取り入れたいと思います。 又行きます。ありがとう😊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소나무 코스를 예약한 2명의 방문입니다. 이미지는 약선 요리에 가까운 것일까. 소재 본래의 맛을 끌어내는 얇은 찜 요리입니다. 개개의 요리는 적습니다만 품목이 많이 천천히 나오므로 만족감은 충분히. 또, 예약시에 알레르기 등은 없다고 말했는데, 이쪽의 실수로 당일 안 되는 식재료가 판명되었지만 급히 다른 식재료로 변경해 대응해 주셨습니다. 천천히 시간에 신체 안쪽에서 만족할 수있었습니다. 식사 중에 메뉴를 볼 수 없는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ランチの松コースを予約しての2人での訪問です。 イメージは薬膳料理に近いのかな。 素材本来の旨味を引き出す薄味の蒸し料理です。 個々の料理は少ないのですが品目が多くゆっくりと出てくるので満足感は充分。 また、予約の時にアレルギー等は無いと言ったのに、こちらのミスで当日ダメな食材が判明したけど急遽別の食材に変更して対応していただきました。 ゆっくりとした時間に身体の内側から満足できました。 食事中にメニューを見れないのが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철륜 온천에서 찜 요리를 체험하고 싶었기 때문에 점심을 예약해 들었습니다. 일품 일품이 매우 섬세하고 구애되어 있으며, 규슈 각 지산의 그릇도 도와 매우 품위있는 요리의 여러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의 찜을 이용한 약선 스프는 몸에 스며들도록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조금 이야기 할 수 있었던 오너는, 현지에서는 유명한 요리사라고 하는 것이 나중에 알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실감이 있었습니다. (원문) 鉄輪温泉で蒸し料理を体験してみたかったことから、ランチを予約して伺いました。 一品一品がとても繊細で拘られており、九州各地産の器も手伝って、非常に上品な料理の数々になっています。 特に長時間の蒸しを利用した薬膳スープは体に染み入るように美味しく感じられました。 少しお話し出来たオーナーは、地元では有名な料理人ということが後で分かり、い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出来た実感が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완전 예약제이기 때문에 조용한 개인실에서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원문) 完全予約制のため、静かな個室でゆっくりと食事を楽しめるのが魅力です。量は想像より少なめでしたが、種類が非常に豊富で、独創的な創作料理を堪能でき、大変満足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4/6/17 벳푸·철륜 온천의 저온 스팀 & 중화 약선 레스토랑 “증사 차루” 50℃ 세척&저온 스팀 조리법과 철륜 온천 증기를 사용한 저온 지옥 찜으로 조리하는 것이 특징. 무첨가·화학 조미료 미사용으로 소량 다품종의 중화약선 메뉴를 제공. 점심 저녁 모두 전날까지 전화로 완전 예약제. 디너는 4,500엔, 5,700엔, 7,500엔, 4명 이상 한정 11,000엔~ 코스만. 「Dinner A 코스」7,500엔 ■계절의 웰컴 드링크 당일은 붉은 보라의 주스 ■50℃세척 제철 해산물의 어뮤즈 ■50℃ 세척 저온 스팀 오드블 ■천연 증기의 약선 자양 기어 냄비(치코) 스프 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철륜 온천의 증기만으로 5시간 이상에 걸쳐 조리한 짭짤한 약선 스프. 닭고기・말린 표고버섯・나츠메등의 재료도 먹고 맛이 있어 맛. ■찜물 점심 각종 오이타산 게를 찐 鱧과 도로 보우 (누타 장어) ■ 제철 야채와 해물이 들어간 약선 조림 새우 한 꼬리와 호박 등의 제철 야채에 홍화를 흩어진 약선 조림이 제공되었다. ■ 갈아 입은 셔벗 당일에는 붉은 자소와 딸기의 셔벗에 장미를 곁들인 것이 제공되었다. ■ 상어 지느러미의 모습과 중화 진미 전복 한 개 위에 금박을 흩어진 상어 지느러미의 모습 조림을 담은 것. ■58℃찜 쇠고기&포크 약선 소스 저온 스팀으로 요리 한 찐 야채와 비트 소스. 쇠고기 & 돼지 고기는 버릴 정도로 촉촉한 입맛으로 맛. ■계절의 약선죽＆절임 얼룩 들어가는 맛이 훌륭합니다. ■ 디저트 3종 & 커피 두유로 만든 살구 두부에 쿠코의 열매와 금시콩을 곁들인 것. 뽕나무 진짜 쌀가루 찜 케이크. 철륜 온천의 증기열로 만든 바나나, 파인, 딸기의 말린 과일을 ON 한 두유 푸딩. 어느 요리도 식재료의 맛을 살린 상질의 양념이 양호. 코스 전체에서 식사로서의 볼륨이 부족하기 때문에, 점심을 너무 먹었을 정도의 배꼽으로 임하면 꼭 좋은 느낌. 마이너스 요소로서는, 다른 쪽도 지적하고 있지만, 각 요리의 식재료의 설명 부족. 드문 식재료를 상당히 사용하고 있는데, 먹는 쪽에 전해져 오지 않는 것이 답답하다. 또, 공식 사이트의 점포 정보로 PayPay 사용 가능이 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현금만으로, 캐쉬리스파로서는 매우 인상이 나쁘다. (원문) 2024/6/17 別府・鉄輪温泉の低温スチーム＆中華薬膳レストラン「蒸士茶楼(むしちゃろう)」 50℃洗い＆低温スチームの調理法と、鉄輪温泉の蒸気を使った低温地獄蒸しで調理するのが特徴。 無添加・化学調味料不使用で少量多品種の中華薬膳メニューを提供。 ランチ・ディナーともに前日までの電話による完全予約制。 ディナーは、4,500円・5,700円・7,500円・4名以上限定11,000円～のコースのみ。 「Dinner Aコース」7,500円 ■季節のウエルカムドリンク 当日は赤紫蘇のジュース ■50℃洗い旬海鮮のアミューズ ■50℃洗い低温スチームオードブル ■天然蒸気の薬膳滋養汽鍋（チーコー）スープ 水を一切使わず鉄輪温泉の蒸気だけで5時間以上かけて調理した滋味深い薬膳スープ。 鶏肉・干し椎茸・なつめ等の具材も食べごたえがあり美味。 ■蒸し物 点心 各種 大分産カニを蒸したもの 鱧とドロボウ（ヌタウナギ） ■旬野菜と海鮮入り薬膳煮 海老一尾とズッキーニ等の旬野菜に紅花を散らした薬膳煮が供された。 ■お口直しのシャーベット 当日は赤紫蘇と苺のシャーベットに薔薇を添えたものが供された。 ■フカヒレの姿煮と中華珍味 アワビ一個の上に金箔を散らしたフカヒレの姿煮を盛り付けたもの。 ■58℃蒸しビーフ＆ポーク 薬膳ソース 低温スチームで調理した蒸し野菜とビーツソース。 ビーフ＆ポークは蕩けるほどにしっとりした口当たりで美味。 ■季節の薬膳粥＆漬物 染み入る美味さが素晴らしい。 ■デザート3種＆コーヒー 豆乳から作った杏仁豆腐にクコの実と金時豆を添えたもの。 桑の実入り米粉蒸しケーキ。 鉄輪温泉の蒸気熱で作ったバナナ・パイン・苺のドライフルーツをONした豆乳プリン。 いずれの料理も食材の持ち味を活かした上質な味付けが良好。 コース全体で食事としてのボリュームに乏しいので、ランチを食べすぎたくらいの腹持ちで臨むと丁度良い感じ。 マイナス要素としては、他の方も指摘しているが、各料理の食材の説明不足。 珍しい食材を相当使っているのに、食べる側に伝わってこないのがもどかしい。 また、公式サイトの店舗情報でPayPay使用可となっているが、実際は現金のみで、キャシュレス派としては非常に印象が悪い。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정중하게 만들어진 요리였습니다. 요리뿐만 아니라 그릇에도 집착을 느낍니다. (원문) とても丁寧に作られたお料理でした。お料理だけでなく、器にもこだわりを感じ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신체에 스며드는 감각을 즐길 수 있는 맛 깊은 약선 요리였습니다. 전세 상태.사용되고 있는 도기에도 고집이 있어, 모듬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방 밖에 김을 내는 찜장이 보이는 것도 정서가 있습니다. 유감이었던 것은 다이닝의 풍경. 시가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돌아 다리를 확보하고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身体に染み込む感覚を楽しめる味わい深い薬膳料理でした。一品ずつ丁寧に作られて、温泉の蒸気を用いる効果もオーナーが分かりやすく説明してくださいました。年始のためか、客は私たちだけで貸し切り状態。使われている陶器にもこだわりがあり、盛り付けも楽しめました。 厨房の外に湯気を放つ蒸し場が見えるのも情緒があります。 残念だったのは、ダイニングの風景。私たちのテーブル以外の家具は、重ねられていたり、隅に寄せられていたり、食事をしながら目に入るので、折角の雰囲気を壊していました。 市街地からは離れているので、帰りの足を確保して予約する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벳푸 히로몬 씨.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가게가 있으므로 택시로 방문합니다. 벳푸 역에서 15 분 ~ 20 분 정도입니다. 현지 특유의 식재료와 라이브감 넘치는 요리. 텐션이 오르네요. 우선, 재료의 프레젠테이션에서. 살아있는 배, 문어, 토코부시! 그리고 요리도 식재료의 온 퍼레이드! 맛있었기 때문에 전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오이타에 오면 가야 할 가게군요. 분위기도 좋다. 받은 요리는 아래와 같이… ・분고 타카다의 메밀차 좋은 향기입니다. 감칠맛이 있고 맛있다. ・그린피스, 으스스한 콩의 스리나가시, 오이타의 성게 얇은 완두콩은 부드럽고 향기가 입안에 퍼집니다. 성게의 스트레이트한 단맛과 으스러운 완두콩의 섬세한 단맛이 잘 어울립니다. · 토코 부시의 구조, 스다치, 간 소스 입에 넣은 순간은 토코부시는 담백하게 느낍니다만, 그 후 진한 맛이 쫓아옵니다. 소스의 농후함과 함께, 맛이 넘쳐 옵니다. · 그릇. 천연차 새우의 신조, 산초의 잎 산초의 잎의 향기가 듬뿍 향해도 좋습니다. 국물도 맑고 차분한 맛. · 구조, 오오몬하타 조금 잠들었던 것입니다.하타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지방의 타는 방법 ・구조, 차 새우, 마다코, 오카히지키 마다코는 씹는 것이 확고하고 맛있다. 차 새우는 단맛이 강하고 좋은 향기가 나중에 남아 있습니다. ・산초 곁, 천연 장어의 튀김 메밀은 산초가 반죽하고 향기가 쌓이지 않는다. 장어는 껍질이 바삭 바삭하고 천연의 좋은 맛과 향기가납니다. ・팔치수 니라의 스리 나가시 : 진하고 맛있고, 시오미와 맛이 좋은 소금 매화 이사키의 시라코 : 시라코이므로 느긋한 맛이지만 상쾌한 느낌. 시금치, 미즈나, 딱정벌레, 락쿄, 타모기 대나무, 사라 호박, 주식의 식초 절임, 호박의 히타시, 옛날 야채 셀러리 : 타모기 다케는 쫄깃하게 맛있다. 찜 鮑 (밀봉 찜) : 鮑은 스트레이트에 맛이 나와 맛있습니다. 카스텔라, 메밀국수: 향기와 식감이 좋다. 카와 김의 만두 : 이쪽도 향기 좋아. ・유후인의 은어 눈치 채면 전부 싶어져 버렸습니다. 천연과 양식이 좋은 곳을 취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 소라 콩 튀김 향기가 좋다. ・배와 하마글리의 어초 참치는 녹슬고 있다. 鱧은 품위있는 맛. 부드러운 국물에 양파의 단맛이 맛의 퍼짐을 만들고 있습니다. ・마다코 반생으로 숯으로 살짝 끓인 것.좋은 잇몸. ・콩 전갱이의 튀김 입에 넣으면 맛이 쭉 퍼진다. 작지만 맛이 넘칩니다. ・이세 새우, 구운 것, 새우 된장 소스, 새우 껍질의 국물 이세 새우의 맛이 굉장히 강하다. ・배의 튀김 상쾌한 단맛에 짠맛이 잘 어울린다. ・미야자키 노부오카의 야자키 소 이치보 좋은 붉은 몸입니다. ・시라스와 산초의 밥, 된장국 산초의 가츨과 빙글빙글과 향기가 굉장히 맛있다.생의 산초는 지금의 계절 특유의 신선한 맛. 시라스도 좋은 맛과 맛있습니다. 덧붙여서, 산초와 시라스를 탕이 있던 국물의 국물 차 절임. 된장국은 해산물 국물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수타 소바 지바, 이바라키, 나가노의 메밀 가루 블렌드. 퀄리티 높습니다. 메밀 가게보다 맛있는 것은? 메밀 가루의 향기도 좋다. ・물 양갱 녹는 듯한 입 녹아 그리고 팥의 맛이 진한! 대단한 품수였지만, 일품 일품 퀄리티가 높다. 페로리와 받았습니다.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別府 廣門さん。 中心部から少し離れたところにお店があるのでタクシーで伺います。別府駅から15分〜20分ほどです。 地元ならではの食材とライブ感あふれる調理。 テンションがあがりますね。 まずは、食材のプレゼンテーションから。 活きた鱧、タコ、トコブシ！楽しいです。 そして料理も食材のオンパレード！品数が多いです。満足感半端ない。 美味しかったので私は全部食べれちゃいました。 ここは大分に来たら行くべきお店ですね。雰囲気も良い。 いただいた料理は以下の通り… ・豊後高田のそば茶 良い香りです。コクがあって美味しい。 ・グリーンピース、うすい豆のスリながし、大分のウニ うすいエンドウはまろやかで香りが口の中に広がります。 ウニのストレートな甘みと、うすいエンドウの繊細な甘みがよく合う。美味しいです。 ・トコブシのお造り、すだち、肝のソース 口に入れた瞬間はトコブシは淡白に感じるのですが、そのあと濃い味が追いかけてきます。 ソースの濃厚さと相まって、旨味が溢れてきます。臭みは全くなし。 ・お椀。天然車海老のしんじょう、山椒の葉 山椒の葉の香りがスッと香って良いです。車海老はしっかりした旨味の中に上品さを感じます。 出汁も澄んだ落ち着いた美味しさ。 ・お造り、オオモンハタ 少し寝かせたものですね。ハタとは思えないほどの脂の乗りかた。噛みしめるともっちり脂と旨味が広がっていきます。これは良いハタです。すごく美味しかった。 ・お造り、車海老、マダコ、おかひじき マダコは歯ごたえがしっかりで美味しい。 車海老は甘みが強く、良い香りがあとに残ります。 ・山椒のそば、天然うなぎの唐揚げ そばは山椒が練り込んであって香りがたまらない。歯ざわりも良いです。 うなぎは皮目がサクサク、天然の良い風味と香りがします。 ・八寸 にらのスリながし：濃厚でうまい、塩見と旨味のよい塩梅 イサキの白子：白子なのでまったりした味わいですが、さわやかさすら感じる。 ほうれん草、水菜、かぶの葉、らっきょう、タモギダケ、サラかぼちゃ、株の酢漬け、ズッキーニのおひたし、昔野菜のセロリ：タモギダケはじゅわっと美味しい。どれも手が込んでいてパクパクいただけます。 蒸し鮑（密封蒸し）：鮑はストレートに旨味がでていて美味しいです。 カステラ、そば入り：香りと食感が良いです。 川海苔の団子：こちらも香りよし。 ・由布院の鮎 気がついたら全部たいらげてしまっていました。苦味が程よくとても良いです。 天然と養殖の良いとこ取りになるように工夫されています。 ・そら豆の天ぷら 香りが良いです。ふわりサクサクで口の中でとろけます。余韻が残ります。 ・鱧とハマグリの御椀 ハマグリはとろりとしている。出汁感がすごい。 鱧は上品な美味しさ。白身のしとやかな旨味。 優しい出汁に、玉ねぎの甘味が味の広がりを作っています。 ・マダコ 半生で炭でさっと炙ったもの。良い歯ごたえ。控えめな魚介の味わい。 ・豆アジの唐揚げ 口にいれると旨味がじゅわっと広がる。小さいけれど美味しさが溢れます。ずっと噛んでいたい。 ・伊勢海老、焼いたもの、エビ味噌のタレ、エビの殻の出汁 伊勢海老の旨味がすごく強い。餡の味は控えめで、あくまで伊勢海老本体の旨味が主役になるように仕上がっています。美味しかったです。 ・鱧の天ぷら 爽やかな甘味に塩味がよく合う。口の中にほろほろと鱧の上品な香りが広がります。 ・宮崎延岡の八崎牛イチボ 良い赤身です。滲み出てくるような旨味。よく熟成されています。レベル高いです。 ・しらすと山椒のご飯、味噌汁 山椒のガツンとくるしびれと香りがすごく美味しい。生の山椒は今の季節ならではのフレッシュな味わい。こんな美味しい山椒食べたことないかも。 しらすも良い旨味で美味しいです。 おかわりに、山椒としらすを湯がいた出汁の出汁茶漬け。美味しくないわけがないですよね。 味噌汁は、魚介出汁がすごく良かったです。 ・手打ちそば 千葉、茨城、長野のそば粉ブレンド。 クオリティ高いです。蕎麦屋より美味しいのでは？そば粉の香りも良いです。つゆは濃い目で藪蕎麦っぽいですね。さっとつけて食べるのが美味しいです。 ・水ようかん とろけるような口溶け。そして小豆の味が濃い！上品かつストレートに美味しい甘さ。 すごい品数でしたが、一品一品クオリティが高い。 ぺろりといただけてしまいました。 また来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5성급 레스토랑만은 안 됩니다. 7성급이어야 합니다. 벳푸 온천의 츠루미산 기슭에 위치한 일식 레스토랑 "히로몬"은 2021년, 오너 타이조 히로몬이 고향인 벳푸에 오픈한 고급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아늑한 공간에는 나무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8인용 카운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우스키 회색 돌로 만든 고요한 "돌 정원"을 연상시킵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요리는 오감으로 음미할 수 있는 진정한 걸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오이타와 규슈에서 공수한 식재료만을 사용합니다. 오너가 직접 어항과 시장을 방문하여 그날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엄선하여 모든 요리에 지속 가능성과 현지 식재료를 고집합니다. 편안하게 신선하고 정성껏 준비된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요리와 함께 사케와 와인을 페어링하여 최고의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구마모토산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도쿄나 오사카에서는 판매하지 않지만, 판매한다면 가격이 4~5배는 더 비쌀 가능성이 큽니다. (원문) I don’t agree to only 5 stars restraunt. It must be 7 stars. Located at the foot of Mt. Tsurumi in Beppu Onsen, the Japanese restaurant “Hiromon” is a high-end Japanese restaurant opened in 2021 by owner Taizo Hiromon in his hometown of Beppu. The intimate space features an 8-seat counter exuding the warmth of wood, reminiscent of a serene “stone garden” crafted from Usuki gray stone. The dishes prepared right before your eyes are true masterpieces to be savored with all five senses. The restaurant is committed to using ingredients sourced exclusively from Oita and Kyushu. The owner personally visits fishing ports and markets to select the freshest ingredients of the day, reflecting this dedication to sustainability and local sourcing in every dish. You can savor the fresh and meticulously prepared dishes at your leisure. Sake and wine are also paired with the dishes, allowing you to enjoy the ultimate dining experience. Since the restaurant uses ingredients from Kumamoto, it is not available in Tokyo or Osaka, but if it were, the price would likely be four or five times higher.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식재료! 멋진 기술! 벳푸역에서 차로 15분, 일본 요리의 백 명점에서 BRONZE AWARD 「일본 요리 벳푸 히로몬」을 방문. 평일의 18시에 예약해 들었습니다. 오늘은 맡겨 코스에 일본술 페어링입니다. 서두에 식재료의 소개.오이타현 사에키산의 거대한 진미, 부채 새우, 거대한 바위 굴, 나카츠시의 야마쿠니 강의 은어. 오이타의 나나세가와의 장어. 긴자 시노하라 일문의 히로몬 대장의 팔은 확실하고 굉장한 재료 의 메뉴는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참 도미의 엷은 땀을 흘리고, 부채 새우와 붉은 성게, 나카츠시의 야마쿠니 강의 은어 (은어의 생선 간장), 오이타의 나나세 강의 천연 장어, 오리 시게의 그릇, 밥솥밥 팥소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끝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니혼슈 페어링은 요리 일품마다 이노구치 한잔으로 6,800 엔과 매우 가치, 추천합니다. ① 볶은 국수 차 ② 쿠니토반도의 배, 시라코 ③ 줄무늬 볶음 茗荷 ④ 가모아자의 그릇(국동반도의 가토 타카요시씨) ⑤ 사에키의 진 도미의 구조 ⑥ 부채 새우와 붉은 성게 ⑦태도어 볶음 ⑧ 암굴의 찜 ⑨ 8치수 제일 국물의 삶은 고고리나무, 말린 표고버섯 ⑩ 나카쓰시의 야마쿠니 강의 은어 생어장 ⑪ 덴푸라 아스파라, 콩고래, 만원사와 우가라시 손장 새우 ⑫ 사자에 간 소스 ⑬ 은어머리의 소금구이 ⑭ 옥수수 튀김, 스리 싱크 ⑮강 새우(수장 새우)의 튀김 ⑯ 오이타의 나나세가와의 천연 장어 ⑰냉기 메밀 ⑱ 시라스와 생강의 밥솥밥 ⑲ 밥솥밥의 숟가락 팥소 ⑳ 물 양갱과 말차 (원문) 見事な食材！見事な技術！廣門店主の世界観を堪能しました！ 別府駅から車で15分、 日本料理の百名店でBRONZE AWARDの 「日本料理 別府 廣門」を訪問。 平日の18時に予約して伺いました。 今日はお任せコースに日本酒ペアリングです。 冒頭に食材の紹介。大分県佐伯産の巨大な真鯛、 うちわ海老、巨大な岩牡蠣、中津市の山国川の鮎。 大分の七瀬川の鰻。 銀座しのはら一門の廣門大将の腕は確かで凄い食材 のメニューはどれ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中でも真鯛の薄引きと炙り、うちわ海老と赤ウニ、 中津市の山国川の鮎（鮎の魚醤）、 大分の七瀬川の 天然鰻、鴨茄子のお椀、炊き込みご飯のスッポン 餡掛けが特に美味しかったですね！ 最後ま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日本酒ペアリングは料理一品毎にお猪口一杯で 6,800円と超お値打ち、オススメです。 ①煎り立ての蕎麦茶 ② 国東半島の鱧、白子 ③縞鯵炙り 茗荷 ④鴨茄子のお椀（国東半島の加藤タカヨシさん） ⑤佐伯の真鯛のお造り　薄引きと炙り ⑥うちわ海老と赤ウニ ⑦太刀魚 炙り ⑧ 岩牡蠣の蒸し ⑨八寸 一番出汁の煮こごり 蛸、干し椎茸 ⑩ 中津市の山国川の鮎　鮎の魚醤 ⑪ 天ぷら アスパラ、豆鯵、万願寺とうがらし 手長海老 ⑫ サザエ 肝タレ ⑬ 鮎の頭の塩焼き ⑭ とうもろこし天ぷら、スリ流し ⑮川海老（手長海老）の素揚げ ⑯ 大分の七瀬川の天然鰻 ⑰冷やし蕎麦 ⑱ シラスと生姜の炊き込みご飯 ⑲ 炊き込みご飯のスッポン餡掛け ⑳ 水羊羹とお抹茶

(Google 번역 제공) 오마카세 웹사이트에서 저녁 식사를 예약하고 싶었는데, 여러 레스토랑 중 유일하게 데이터 오류가 발생하여 예약이 불가능해서 어쩔 수 없이 도시락을 주문해야 했습니다(레스토랑 측에서 외국인 예약을 거부한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위치가 교통이 불편하고, 벳푸역까지 가는 길도 꽤 번거롭습니다. 도시락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레스토랑 측에서 댓글을 확인하시면 예약 플랫폼의 데이터 설정을 제때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 本想在omakase网站上预订晚餐，结果所有店家里只有这家数据出错无法预订，被迫预订了便当（希望不是店家在管理后台设定拒绝外国人吧）位置交通不便，离别府站交通还是比较麻烦的。便当味道很棒，如果店家看到评论请及时确认预订平台的数据设定情况吧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음식은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했으며, 정성껏 만들어졌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과 비주얼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셰프들은 뛰어난 재능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요리에 대한 겸손함과 열정까지 겸비하고 있어 한 입 한 입마다 그들의 헌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서비스도 훌륭했다는 것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며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 (원문) This restaurant exceeded our expectations! The food was fresh, flavorful, and clearly made with care. Each dish had a perfect balance of taste and presentation. The chefs are not only incredibly talented but also humble and passionate about their craft — you can feel their dedication in every bite. Not forgotten to mention, the service was exceptional — the staff were friendly, attentive, and always ready with a smile. From start to finish, everything was flawless. Definitely a place I’d love to return again! :)

(Google 번역 제공) 회식으로 이용해 주신 벳푸 히로몬에서의 식사는, 확실히 잊을 수 없는 체험이었습니다. 요리에 대한 고집이 느껴지는 각 접시는, 상상을 넘는 맛으로, 다채로운 메뉴가 잇달아 제공되어 질리지 않고 끝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대장을 비롯해, 스탭 여러분의 상냥하고 정중한 대응이 기분 좋고, 좋아하는 분들과 릴렉스 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카운터만의 특별한 공간에서, 그 날의 벳푸의 드물게 보는 농무와 비의 풍정도, 이 가게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습니다. 절대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Thank you✨ (원문) 会食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いた別府廣門での食事は、まさに忘れられない体験でした。 料理へのこだわりが感じられる各皿は、想像を超える味わいで、多彩なメニューが次々と提供され、飽きることなく最後まで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大将をはじめ、スタッフの皆さんの気さくで丁寧な対応が心地よく、大好きな方々とリラックスして食事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また、カウンターのみの特別な空間で、その日の別府の稀に見る濃霧と雨の風情もまた、このお店の魅力をさらに引き立てていました。絶対にまた訪れたいと思います。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 포인트〗 ✔️ “지산지소”를 테마로 규슈·오이타 식재료와 생산자를 철저히 고집한 일본요리 ✔️점주·히로몬 타이조씨는 미슐랭 별이 있는 일본 요리점에서 20년 이상의 수업을 거듭한 실력자 ✔️ 대장과 여장, 그리고 스탭 모두가 하고 해 주는 카운터 퍼포먼스가 멋진 〖 반복률 〗 ★★★★★ 〖 이용 장면 〗 데이트에 회식, 가족 식사에 〖 예약 〗 OMAKASE로 예약, 가까운 경우 휴가로 예약 가능 𓈒 𓏸 𓐍┈┈┈┈┈┈┈┈𓈒 𓏸 𓐍 〖받은 것 〗 오마카세 코스＋논알셋 26,850엔 ✔️ 소바 차 ✔️ 적운단, 도우만가니, 게 국물 니코고리, 소나무 열매 페이스트, 자소 꽃 ✔️ 땅콩의 참깨 두부 ✔️흰색 달걀, 국화, 제일 국물 그릇 ✔️ 참돔의 구조, 식초 타치바나의 소금초와 간장 ✔️ 볶은 참돔 ✔️ 8치수(금시초의 담그기, 토마토의 조림, 콜린키, 고야, 미사를 콩, 코스모스의 젤리 전해, 흰 피망, 튀긴 청탕, 소 (일본제 브라운 치즈), 야키나게 담그고, 치리멘 산초의 가서 자연 장미를 사용한 경단) ✔️리 고구마의 튀김 ✔️사각콩 ✔️ 부추의 싱크대 ✔️ 문어 ✔️가모 시게코의 튀김 ✔️구이 송이버섯 ✔️이세 새우의 국물로 볶은 감자 튀김 ✔️ 참돔 소금 구이 ✔️야키가 시게코 ✔️강 새우 튀김 ✔️ 가지와 콩의 국물 수프 ✔️카와하기의 튀김 ✔️ 숟가락 달걀 두부 ✔️은 죽버섯, 해파리, 멧돼지 냄비 ✔️ 사슴, 블루베리 소스 ✔️흰 밥 ✔️은 안의 혼합 밥 ✔️후카시마 미소토 게 국물, 도미 국물 ✔️28 소바 ✔️ 배의 셔벗, 해양 레몬 ✔️ 달맞이 경단의 하얀 구슬, 밤떡 되돌아 보면 놀랄 정도의 요리의 여러가지. 아무도 대장이 엄선한 재료, 물을 사용 고집이 막혔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살아있는 채로 구입했다는 훌륭한 진 도미. 요리 직전에 드셔 주시고, 신선도 발군의 진 도미를 만들어, 볶음, 구이와 다양한 조리법으로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초 등장이라는 송이버섯이 식사 직전에 닿았다고 해서 엄청 럭키✨대장의 맛있는 먹는 방법 강의를 바탕으로 만끽. 행복~ 특히 좋아했던 것은, 땅콩의 참깨 두부. 고로로로 한 땅콩이 악센트가 되어 있어 매끄럽고 살짝 단맛을 느끼는 참깨 두부는 여자 우케 틀림없음!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튀김. 소재의 장점은 말할 필요도 없고, 튀기기 전에 밥을 하거나 한 궁리 있어. 녹는 카모 시게코, 고구마 등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 이번에 처음이라는 은행의 밥솥밥! ! ! 은행이 듬뿍 들어간 밥은 떡 떡! 많은 배 가득했기 때문에 많이 먹을 수 없었지만 어디는 맛! 마지막 디저트 2종도 어느쪽도 좋았어~ 배의 젤라토도 여장 특제의 밤과 하얀 구슬도 어느쪽도 좋아 💓 규슈・오이타의 소재의 맛이 최대한으로 살린 요리의 여러가지! 편안한 분위기에서 충분히 즐길 수있었습니다. 또 벳푸에 올 때는 꼭 방해하고 싶습니다 🥺 (원문) 〖 ポイント〗 ✔️ 地産地消”をテーマに、九州・大分食材と生産者に徹底的にこだわった日本料理 ✔️店主・廣門泰三氏はミシュラン星付きの日本料理店で20年以上の修業を重ねた実力者 ✔️大将と女将、そしてスタッフみんなでもてなしてくれるカウンターパフォーマンスが素敵 〖 リピート率 〗 ★★★★★ 〖 利用シーン 〗 デートに会食、家族での食事に 〖 予約 〗 OMAKASEで予約、直近なら一休でも予約可能 𓈒 𓏸 𓐍┈┈┈┈┈┈┈┈𓈒 𓏸 𓐍 〖いただいたもの〗 おまかせコース＋ノンアルセット 26,850円 ✔️蕎麦茶 ✔️赤雲丹、ドウマンガニ、蟹出汁のにこごり、松の実のペースト、紫蘇の花 ✔️落花生の胡麻豆腐 ✔️白甘鯛、菊、一番の出汁のお椀 ✔️真鯛のお造り、酢橘の塩酢と醤油 ✔️炙り真鯛 ✔️八寸(金時草のお浸し、トマトの煮凝り、コリンキー、ゴーヤ、みさを大豆、コスモスのゼリー寄せ、白いピーマン、揚げた青唐、蘇(和製ブラウンチーズ)、焼き茄子お浸し、ちりめん山椒の寄せ、自然薯を使ったお団子) ✔️里芋の天ぷら ✔️四角豆 ✔️ニラのすり流し ✔️タコ ✔️賀茂茄子の天ぷら ✔️焼き松茸 ✔️伊勢海老のお出汁で炊いたフライドポテト ✔️真鯛の塩焼き ✔️焼き賀茂茄子 ✔️川海老の天ぷら ✔️枝豆と枝豆の出汁スープ ✔️カワハギの唐揚げ ✔️すっぽんの卵豆腐 ✔️はたけきのこ、キクラゲ、猪の鍋 ✔️鹿、ブルーベリーのソース ✔️白ご飯(カワハギの白和え、もくずガニ) ✔️銀杏の混ぜご飯 ✔️深島みそと蟹出汁、鯛のお汁 ✔️二八蕎麦 ✔️梨のシャーベット、マリンレモン ✔️お月見団子の白玉、栗餡 振り返ってみるとびっくりするほどのお料理の数々。どれも大将が厳選した食材、お水を使いこだわりが詰まっていました。 特に今回は生きたまま仕入れたという立派な真鯛。お料理の直前で捌いてくださり、鮮度抜群の真鯛をお造り、炙り、焼きと色々な調理法で満喫できました。 今年初登場という松茸が食事の直前に届いたそうでめっちゃラッキー✨大将の美味しい食べ方レクチャーを元に堪能。幸せ〜 特に好きだったのは、落花生の胡麻豆腐。ゴロゴロとした落花生がアクセントになっており、滑らかでほんのり甘みを感じる胡麻豆腐は女子ウケ間違いなし！ そしてなんといっても天ぷら。素材の良さは言うまでもなく、揚げる前に炊いたり一工夫あり。とろける賀茂茄子、里芋などどれも本当に美味しかった〜 今回初めてという銀杏の炊き込みご飯！！！ 銀杏がたっぷり入ったご飯はもっちもっち！ だいぶお腹いっぱいだったのでたくさん食べれなかったけどこれは美味！ 最後のデザート2種もどっちもよかったな〜 梨のジェラートも女将特製の栗と白玉もどっちも好き💓 九州・大分の素材の旨みが最大限に生かされたお料理の数々！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たっぷり堪能できました。また別府に来る際はぜひお邪魔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멋진 일본식 공간, 분위기는 메이지 시대를 느끼면서 앤티크 식기에서 제공되는 할인 요리점입니다. 정해져 있습니다만, 계절의 식재료, 그 날 올라간 것을 추가로 부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원문) とても素敵な和の空間、雰囲気は明治時代を感じながらアンティークの食器で提供される割烹料理店です。地元の旬な食材を贅沢に使った和食、味覚、視覚、嗅覚ともに満足できる内容でした。コースは決まっていますが、季節の食材、その日あがったものを追加でお願いすることも可能です。白甘鯛、伊勢海老、大分の紫ウニ、河豚などなど、ゆったりとした空間と時間の中で、至高の時を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벤트 시나 호화를 하고 싶을 때에 예약을 잡으면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약이 좀처럼 잡히지 않기 때문에 먹으러 가는 경우는 빨리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비어있는 날을 듣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오이타의 미슐랭 2성급 가게 고 에 미요 2022에서 2.5 토크의 가게 전국에서 고객이 오는 가게입니다. 한번은 방문해 주셨으면 하는 가게입니다. 【가게의 장소】 벳푸 IC에서 차로 5 분 정도 JR벳푸역에서 차로 10분 정도 스기노이 호텔에서 비교적 가까운 호텔 시라기쿠에서 10분 정도 인터컨티넨탈 호텔 벳푸에서 15분 정도 유후인에서도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입지라고 느낍니다. 【요금에 대해】 술을 포함하면 1인 2만엔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오는 재료와 마시는 술, 맛을 생각하면 충분한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리・맛에 대해서】 세세한 것은 표현할 수 없지만, 먹지 않고 싫어하거나 좋아 싫어가 많은 나라도, 맛있게 받을 수 있는 요리뿐입니다. 가이세키 요리 우선 계절에 맞게 표현된 한 접시, 사진에는 겨울과 가을을 게재하고 있습니다만, 좋은 경치를 보여줍니다. 구이 칩과 초밥이 맛있습니다. 더 먹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손님으로부터도 요구가 자주 있다고 합니다만, 요리의 흐름과 양을 생각하면 베스트인 양입니다. 생선회, 생선은 기본적으로 숙성을 시키고 있습니다. 신선한 것도 좋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숙성시킴으로써 사시미에 맛이 응축을 하고, 또 이소의 풍미라고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그것을 느끼면 사시미는 받아들이지 않습니다만, 그런 것을 느끼지 않고 본래의 생선의 맛을 맛있게 느낄 수 있습니다. (표현으로서 있을까 불안합니다만・・・) 요리에 대해 설명을 받습니다만, 맛있다고 대체로는 잊어 버리므로 잘 설명할 수 없습니다・・・. 사물, 주스, 조림 그 달에 따라 내용이 물론 다릅니다만, 뱃이나, 고구마이거나, 연근이거나, 계절에 맞춘 것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연근을 좋아합니다만, 하타노씨의 연근은 촉감도 좋고, 맛도 좋기 때문에 연근이 나왔을 때는 근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이 물고기 맛있습니다. 기대하십시오. 여름에 은어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만, 하처리를 확실히 되어 있어 모습 구이라고 하는 형태로는 나오지 않습니다. 맛있는 곳을 먹기 쉽게 제공하실 수 있습니다. 물고기를 싫어하는 나라도 매번 맛있게 받을 수 있습니다. 구이? ? 고기 오이타이기 때문에 분고 소입니까? ? 라고 생각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규슈 중에서 이마리 소이거나, 미야자키 소이거나 맛있는 것을 선택해 내 줍니다. 심플한 양념으로 고기의 맛, 아부라의 맛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곁들인 야채, 버섯의 튀김이 맛있는 것입니다. 향물, 밥, 국물 밥은 흙솥 가마로 익힌 밥입니다. 덕분이 꼭? ? 들어갑니다 맛있습니다. 향의 물건의 추천은 말린 무의 참깨 간장 절임? ? (이름이 부정확) 이것은 일품. 밥 진행합니다. 어쨌든 가져 가라. 부탁하고 싶다. 병에 넣고 팔고 싶다. 아무도 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물, 빨강이군요. 맛 가감이 절묘하게 좋은 것입니다. 디저트 과일 전국의 맛있는 과일을 주문 계절의 과일의 맛 비교가 가능합니다. 감귤의 먹기 비교, 포도의 먹기 비교, 딸기의 먹기 비교 등 이것 또한 맛있는 것이 나옵니다. 【그릇이나 가게의 분위기】 가게의 건물 자체는 원래는 별장이었던 건물로 호화스러운 건축 방법이 되고 있습니다. 큰 창문에서 정원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구도 정취있는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그릇은, 남편이나 부인이, 교토의 골동시에서 찾아낸 것이나, 마음에 든 것을 사용되고 있습니다. 차분한 정취가 있는 좋은 물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릇도 소중히 되어 있는 것이 잘 아는 급사가 되는 방법을 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연출은 좋아하지 않는 타입으로, 매우 차분한 분위기, 그리고 따뜻한 접객을 해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사람이 취향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좋지 않지만 매우 좋은 가게라는 것은 틀림 없습니다. (원문) イベントの時や贅沢をしたい時に予約が取れれば利用しています。予約がなかなか取れなかったりするので食べに行く場合は早めに予約を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日程に余裕がある場合は空いている日を聞くと良いかもしれません。 大分のミシュラン２つ星のお店 ゴ・エ・ミヨ2022で２．５トックのお店 全国からお客様が来るお店です。 １度は訪れていただきたいお店です。 【お店の場所】 別府ICから車で５分程度 JR別府駅から車で10分程度 杉乃井ホテルから比較的近い ホテル白菊からは１０分程度 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ホテル別府からだと１５分程度 湯布院からも比較的アクセスはしやすい立地と感じます。 【料金について】 お酒を含むと一人２万円台になると思います。 出てくる食材や飲むお酒、味を考えると十分な金額と思います。 【料理・味について】 細かいことは表現できませんが、食わず嫌いや好き嫌いが多い私でも、美味しくいただける料理ばかりです。会席料理 まずは季節に合わせて表現された一皿、写真には冬のものと秋のものを掲載していますが、良い景色を見せてくれます。 くわいのチップスとお寿司が美味しいです。 もっと食べたいと思わせてくれます。 他のお客さんからもリクエストがよくあるそうですが、料理の流れと量を考えるとベストな量です。 お刺身、お魚は基本的に熟成をさせています。新鮮な物も良いとは思いますが、熟成させることにより刺身に旨味が凝縮をされ、また磯の風味とでもいいますか、私はそれを感じると刺身は受け付けないのですが、そういうものを感じなく、本来の魚の味を美味しく感じられます。（表現としてあっているか不安ですが・・・） 料理について説明を受けるのですが、美味しいとだいたいのことは忘れてしまうので上手く説明できません・・・。 椀物・汁物・煮物 その月によって中身がもちろん違いますが、鱧だったり、里芋だったり、レンコンだったり、季節に合わせたものがでます。 個人的にレンコンが好きなのですが、はた野さんのレンコンは触感もいいですし、味もいいのでレンコンが出たときはあたりだと思っています。 焼き物　魚 美味なのです。楽しみにして下さい。 夏に鮎が出てきたことがあるのですが、下処理をしっかりされおり、姿焼きという形では出ません。美味しいところを食べやすく提供していただけます。魚が嫌いな私でも、毎回美味しくいただけています。 焼き物？？お肉 大分だから豊後牛でしょ？？って思うとそうではありません。 九州の中から伊万里牛だったり、宮崎牛だったり美味しいものを選んで出してくれます。 シンプルな味付けで肉のうまみ、あぶらのうまみを存分に楽しめます。そして付け合わせの野菜、キノコの素揚げが旨いのです。 香の物・ごはん・汁物 ごはんは土鍋窯で炊かれたご飯です。おこげが必ず？？入ります 美味しいです。 香の物のお勧めは切り干し大根のたまり醤油漬け？？(名前が不正確）これは絶品。ごはん進みます。なんならお持ち帰りさせてくださいとお願いしたい、瓶詰にして売ってほしいｗｗ どれもごはんが進むものになってます。 汁物、赤だしですね。味加減が絶妙にいいのです。 デザート・フルーツ 全国の美味しいフルーツを取り寄せ 季節の果実の味比べが可能です。 柑桔の食べ比べ、ぶどうの食べ比べ、いちごの食べ比べなど これまた美味しいものが出てきます。 【器やお店の雰囲気】 お店の建物自体は元々は別荘だった建物で贅沢な建て方になっています。大きな窓からお庭が全体見渡せます。調度品も趣のある落ち着いた雰囲気です。 器は、ご主人や奥様が、京都の骨董市で見つけたものや、気に入ったものを使用されています。落ち着いた趣のある良いものを使用されています。器も大事にされているのがよくわかる御給仕のされ方をしています。 派手な演出は好まないタイプで、とても落ち着いた雰囲気、そして温かみのある接客をしていただけると思います。 人それぞれ、好みがあるのですべての人に当てはまるとはおもいませんが、とても良いお店なのは間違い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맛있게 받았습니다 😄 (원문) 美味しく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요리도 이타씨의 팔도 초일류입니다❢ 일본술도 다양하게 놓고 있습니다 (원문) 料理も板さんの腕も超一流です❢ 日本酒も様々置い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엄선한 소재를 절묘한 양념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릇에 견딜 수없는 선택. 정원이나 건물과 접객도 훌륭합니다. (원문) こだわりの素材を絶妙な味付けでいただけます。器好きにもたまらないチョイス。お庭や建物や接客もすばら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요리가 계절을 받아들이고 있어 매우 섬세했습니다. (원문) お料理が季節を取り込んでおりとても繊細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로 방해했습니다. 요리, 그릇, 접객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걱정을 느끼게 해줍니다. 끝까지 위화감없이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보내주는 가게는 오랜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시기를 바꾸면서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 기대됩니다. (원문) 夜のお食事でお邪魔しました。 お料理、器、接客に至るまで細やかな気遣いを感じさせてくれます。 最後まで違和感なく、満足な気分で過ごさせてくれるお店は久しぶりでした。 今後も時期を変えながら美味しいものをいただくのが楽しみです。

2025.08.15. 18:40 남자 점장이 한국 여자는 차별대우 하네요. 여자 혼자 방문했습니다. 저녁 시간이라서 흰살생선, 붉은생선류 초밥은 모두 sild out 이라며 갈꺼냐고 묻길래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1시간 가까이 대기했는데 제 이름만 빼고 제뒤로 온 일본인 커플과 단체등 모두 7팀이나 먼저 식사하게 하더군요. 전 결국 마감 30분 남긴 오후 7시 35분에 입장했습니다. 그것도 한국말하는 여자 알바생이 한국사람이냐며 반갑게 아는척하며 자리로 안내해주더군요. 남자점장에게 화가 났지만 화를 내면 기다린 시간이 아까울 꺼 같아서 그냥 참았습니다. 마감시간이라 몇테이블도 없는데 처음주문한 연어 초밥이 아닌 5분정도 더 있다가 주문한 4번째 주문한 초밥부터 나오는 등 엉망이네요. 그냥 가볍게 먹고 나왔습니다. 20번 넘게 일본에 왔지만 이런 차별대우는 처음입디다. 이런식으로 외국인에게 차별대우하는 남자점장은 앞으로 불행하길 바랍니다. The male manager treats Korean women differently. I visited alone. It was dinner time, so I asked if I was going to go to white fish and red fish sushi, so I said I would wait. I waited for nearly an hour, except for my name, all seven teams of Japanese couples and groups who came after me made me eat first. I eventually entered at 7:35 p.m., 30 minutes before the deadline. A female part-timer who speaks Korean also guided me to my seat by pretending to know if I was Korean. I was angry with the male manager, but I thought it would be a waste of time to wait if I got angry, so I just held it in. I don't have a few tables because it's closing time, but it's a mess, not the salmon sushi I ordered for the first time, but the sushi I ordered for the fourth time comes out after about 5 minutes. I just ate lightly and came out. I have been to Japan more than 20 times, but this is my first time seeing such discrimination. I hope that the male manager who discriminates against foreigners in this way will be unhappy in the future.

주말 7시25분에 명단작성 하러 감. 이미 앞에 18팀 대기중. 1번팀은 6시20분부터 기다렸다고함. 11시 오픈하고 12시에 입장함. 현지인 비율이 더 높고 음식 주문시 빠르게 나옴. 한국말 지원 및 스시 밥 양 조절할수도 있어 좋았음. 초밥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나 부모님 위해 찾아간 가게인데 참치초밥 맛있게 먹음. 부모님은 대대만족하심. 부지런히 움직인 보람이 있었음. 참지 종류별로 다 먹고 그외 16접시 먹었는데도 7만원정도 나옴. 가격 맛 모두 만족스러운 가게. 생강무침도 진짜 맛있음.

스시 네타가 엄청 커요! 신선함도 느껴졌습니다 다만 3시쯤갔음에도 솔드아웃되는 스시종류가 점점 늘어났어요... 웨이팅 걸고 웨이팅의자에 앉아있으니 들어오라해서 30분도 안되어서 입장완료!! 근처 안 가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함. 하지만 현금결제만 됩니다.. 카드 안되서 근처 세븐 atm 갔다왔어요ㅠ 이 부분만 빼면 완벽한 곳!! 아쉬워요!!

너무 맛있었어요 저는 평일 월요일에 1시쯤 웨이팅 걸어놨고 인스타 스토리 알람 설정해서 계속 봤어요 보통 웨이팅 한장 을 넘기는 시간이 1시간 텀이더라고요 그래서 1장 앞까지 왔을 때 가실 준비하면 좋을 듯 싶어요 근데 여기가 다른 계절이면 몰라도 여름철이면 뚜벅이들한테는 진짜 좀 짜증날거 같아요 (경험담) 일단 너무 자외선이 강하고 버스 시간도 있고 해서 저는 가마도 지옥 가기전에 웨이팅 걸고 버스타고 다시 위로 갔다가 그냥 걸어서 내려왔는데 피부암 걸리는줄 어쨋든 위치는 좀 극혐이고 맛은 진짜 맛있었어요 저는 뭐 한번 갈건데 한두개 쯤 품절 나도 맛을 모르니깐 별로 안아쉬워서 그냥 늦게 갔는데 역시나 몇개 품절 나있었어요 그래도 장어랑 , 붕장어, 연어 김밥 (크기작음), 참치뱃살 , 생새우(새우 안먹는 편인데 진짜 맛있음) 먹었는데 배부르게 먹고 가성비 좋게 5천엔 정도 나왔어요

음식도 그냥저냥 맛있고 괜찮았는데 토요일 웨이팅... ㅋㅋㅋㅋ 11시쯤(4번째장 7번) 대기 걸어두고 3시 좀 넘어서 들어감.... ㅠ 음식 평점은 4.2( 초밥 종류가 늦게 가서 품절인게 많았음)인데 웨이팅이 그 점수 다 깎아내림 웨이팅 걸어두고 지옥온천도 다녀왔는데도 너무 오래기다림. 맛있긴 해도 그정도 기다릴 정도는 아니고 지옥온천 가기 전 걸어듀고 다녀와서 15-20분정도 기다릴 정도니까 너무 길어지면 쿨하게 포기하고 다른거 드시길( 그레더 이만큼 기다렸는데 좀만 더 기다리자 한게 한시간이었음 ㅠㅠㅠ이날 장마여서 계속 비오고 그래서 더 길고 힘들게 느껴졋을지도) 둘이서 7-8000엔 사이 나옴

스시가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웨이팅이 길어요.아침7시반에 가서 대기자명단에 등록하고 11시10분에 입장했어요. 참지 주도루가 최고!

2월1일 토요일 뚜벅이 여행이라 호텔에서 택시 불러달라고 부탁해서 이동했습니다. 10시 30분 정도에 도착해서 3페이지 8번에 웨이팅 걸어놓고 주변 효탄온천에서 온천하면서 대기했습니다. 틈틈히 인스타 공지 확인하면서 시간맞춰서 가게 앞으로 와서 크게 힘들지 않게 식사 자리에 앉을수 있었네요.. 도보 7분정도 거리라 심심하신 분들은 온천 잠깐 하시거나 주변에 큰 마트 구경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식사자리에 착석했을때가 13시 30분이니 3시간정도 웨이팅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시간에 약 20팀 (한페이지정도) 빠지는것같아요 벳푸 초밥집중에서 리뷰도 제일 많은 편이고 웨이팅도 길어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많은 분들이 적어주신것처럼 올려진 횟감들이 진짜 두툼하고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두명이서 배터지게 가격 생각 안하고 마구 시키고 약 8만원 정도 나왔네요. 식사 다 마치고 벳푸역으로 가는 버스가 1시간에 한 대라 좀 난감했는데 카운터에 택시 불러달라고 요청드리니 친절하게도 불러주셔서 편하게 귀가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이나 혹여나 시간이 안맞아도 크게 실망하실 필욘 없어보입니다. 막 입에서 녹아 없어진다거나 상투스를 울리는 맛은 아니고 정말 “가격대비” 아낌없는 재료 사용이 빛나는 맛집입니다. 현지인 9팀에 한국인 1팀 정도로 현지분들이 더 많았고 태블릿이 있어서 주문하기 편합니다

푸딩은 맛 그저그럼. 여러 종류 1개씩 시키는걸 추천! 난 지옥온천 가기전 첫 일정으로 잡아서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내려오는 루틴으로 함

푸딩 맛있는데 감동의 쓰나미정도는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카스타드맛보다 커피맛이 좋았어요. 고산지대에 있어서 분위기 미쳤음.

푸딩 자체는 완벽합니다. 카레도 무척 맛있었고요, 근데 우동은 국물 없는 우동이니 참고 하시면 좋습니다

평점 4.0이라서 기대 없이 먹었는데 진짜 맛있더군요.. 우동도 함께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계란도 구운 계란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탱탱했어요! 계란 찌는것도 바로 볼수 있고 주문은 상냥하지 않은듯 불친절하지 않은듯 한 그 중간 어딘가 입니다..ㅋㅋㅋ 대부분 현지인 분들이셨고 만차일때가 많지만 차가 금방금방 빠져서 주차는 수월했습니다

지옥찜으로 만든 다양한 푸딩을 먹을수 있는곳. 맛은 편의점푸딩과 큰차이를 모르겟다. 근처에 푸딩말고 볼거나 할것은 없다.

- 담백한 푸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푸딩은 편의점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 맥반석 구운 계란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 온천 감성 한 스푼 -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차를 내리는 순간 유황 냄새 가득) - 렌트카 여행으로 간다면 드라이브겸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아프리칸 사파리 오전에 방문 후 돌아오면서 점심 먹기 좋은 곳. 점심 때쯤 방문하였는데 주차장은 2,3개 남아있었으며 오래 기다리지않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다들 우동 단품 먹고 가서 그런지 회전율도 빠른 식당임. 커리 자체는 매우 맛있는데 우동 면빨이 냉우동은 쫄깃한 식감이 아닌 덜익힌게 아닌가 싶은 정도의 식감이었음. 따뜻한 우동들은 탱글탱글하니 좋았는데 냉우동은 좀 탱글이 아닌 덜익힌거 아닌가 싶은 정도의 식감.. 푸딩은 맛있었으나 파르페의 중간에 들어간 검은 커피 얼음 인지는 그냥저냥.. 푸딩만 먹는 걸 추천. 오니기리는 맛있었음.

토리텐의 발상지라고 하는 토요켄! 가격대비 맛있는 닭튀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픈전부터 웨이팅이있으니 생각보다 빨리가는걸 추천합니담

먹은것 마파두부 볶음밥 북경오리 소고기 마늘쫑 볶음 마지막으로 샥스핀 통찜 시켰음 여긴 토리텐보다는 요리 위주로 먹어야 할듯요. 한국 중국집 보다 요리들이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보장 됩니다.

평일 저녁시간 7시 딱 맞춰서 갔더니 40분 정도 대기시간 있었어요. 하지만 안에서 앉아서 대기해서 딱히 아무런 생각 없었어요. 오이타현 대표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토리텐 정식 먹으러 갔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토리텐을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토리텐 정식 시켰는데, 그냥 토리텐만 먹었을때 한국인 입맛에는 짰습니다. 하지만!! 그 옆에 있는 카보스(역시 오이타 명물)간장이랑 먹으니 잘어울리더군요. 짠맛이 가시고 오히려 맛을 살려서, 제 본래 양보다 많은 편인데 정식 다 먹었습니다. 카보스간장(겨자도) 추천합니다. 잘먹었습니다👍

친구들과 페밀리셋트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토요켄에서 제일 맛있는게 치킨 메뉴입니다. 옛날 왕 식사자리에 올라왔다는 그 치킨 토리텐정식을 주문해서 먹을까 하다가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자는 기념하에 토리텐포함된 페밀리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여러명이서 간다면 페밀리세트 주문 추천~!

도리텐 처음 만든곳. 가라아게와 다르다네요. 사람 많습니다.대기~~ 맛있습니다.원조는 원조 밥이 맛있습니다. 마파두부.도리텐 셋트 괜잖습니다.

토요일 늦은점심시간에 30팀 1시간 대기하여 입장 가능했다.도리텐정식은 기대가 너무 컸던지 생각보다 그냥그랬다. 쫄깃한맛은 덜하고 그냥 부드러운 맛만 있었다.볶음밥과 마파두부는 훌륭했음

주차하기도 편했고, 식당안도 깔끔하였습니다. 맛은 좋았으며, 조금 더 바삭한 식감을 원하시면 덮밥말고 튀김정식으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벳부에서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 그래서인지 가게앞에는 늘 대기줄이 있다. 외국인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듯. 음식을 먹어보니 이유를 알 것도 같다. 외국인 관광객이 기대하는 드라마틱한 비주얼과 맛은 아니다. 그냥 소소하니 일본인들의 취향에 더 어울리는 듯한 맛이랄까?

맛있었어요 주말에 연말이라 주변가게들이 영업을 많이 안했는데 영업중이라 갔는데 대기번호 적고도 30분까지는 안기다린거 같아서 브레이크타임 전까지 들어갈수있었습니다. 음식도 빨리나왔고 토리텐정식 카이센동 모두 맛났어요 카이센동 물비린내 난다는 리뷰봤는데 전혀 못느꼈습니다 토리텐정식 메뉴판 그림에 사시미가 있었는데 안주셔서 바뀌었나보다하고 먹었는데 나중에 알아서 사시미도 따로 주셨네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했던가요~ 나름 기대했던 집들 중 하나인데 그덕에 별하나 뺍니댜ㅜㅜ 정말 운좋게 웨이팅없이 바로 입장했지만, 기다리는동안 물 비린내?때문에 음식을 보기도전에 조금 질렸고.. 생선을 다루는곳임을 감안하더라도 뛰어난 맛은아니었고 남자친구와 저의 밥온도와 간조차도 달랐어요..마구로는 맛있었고 몇가지는 좀 남겼습니다..웨이팅조차 길었다면..(절레절레) 사실 가성비는 정말 인정하지만 맛을 기대하려면 다른 메뉴들을 추천합니다. 웨이팅이 길다면 다른곳으로가세요~

뉴츠루타 호텔의 추천식당에 나와있는 곳. 카이센동(海鮮丼)이 첫번째 추천 메뉴이다. 우리나라의 회덮밥과 달리 밥 한 술에 회를 하나씩 얹으면 회의 맛과 밥 맛을 각각 느낄 수 있다. 생맥주 한 잔 곁들이면 금상첨화!

회덮밥이라곤 나와있지만 고추장같은 비빔소스는 없다. 밥은 식초 같은걸로 간이 되어있고, 사실상 자기가 '스시'를 직접 만들어 먹는 방식. 한번쯤 먹을만하다. 한국인보다 현지인이 더 많은 집이라 한국어 메뉴는 없다. 아마 영어 메뉴판은 있었던걸로 기억

맛- 회는 비리지 않았다. 다만 초밥에 밥이 내 취향이 아니었다. 회덮밥이라고 하기엔 애매하고 그냥 다양한 회와 간을 맞춘 밥을 따로 먹는다는 느낌이다. 위생- 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위생에 신경을 쓴다. 위생은 그닥. 냄새는 수산시장 냄새 굳이 힘들게 올 필요는 없어보인다

980엔으로 소비세는 별도였던거 같았습니다. 벳부 도착한 날에 점심으로 먹을려고 하니 오픈하기 전인데도 사람들 줄이 길게 서있었습니다. 13번째팀으로 입장해서 회덥밥을 시켜 먹었는데 맛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만한 맛이라 생각합니다. 2테이블 빼고 현지인들이 많았는데 가라아게 정식이나 회만 따로 나오는 회정식 같은 걸 많이 시켜 먹는 걸 봤습니다.

오와다 스시. 벳부의 터프한 스시. 샤리가 매우 큰 편이다. 하지만 밸런스는 아주 좋아서 입이 큰 사람은 한입에 충분히 맛을 즐길 수 있다. 대장의 서비스는 매우 거칠다. 텟카마끼에 와사비가 한군데에만 몰려 있어 눈물이 났다.

진짜 제 인생 최고의 초밥집이었어요!!!! 아니 처음에 리뷰 보고 뭐 와사비 테러 혐한 이런거 써있어서 고민 조금 하다가 갔는데 와 진짜 이런거 하나도 없어요 진짜로 ㅠㅠㅠㅠ 주인 할아버지 할머니 다 그냥 제가 일본에서 본 식당 직원분들 중 제일 친절하셨어요😭😭 처음에 가서 앉으니까 할머니 와서 한국인인거 알아보시고 막 영어로 말해주시고 저희가 질문 막 하니까 영어로 엄청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주인 할아버지는 막 손님 한명한명 다 90도로 인사하시고 저희한테도 막 웃으면서 고개숙여인사하시고 진짜 너무 좋앗음ㅠㅠㅠㅠ 마지막에 토테모 오이시라고 했는데 막 한국말로 '너무 감사합니다' 말해주시고 진짜 감동 받았어요🥹😭 하 진짜 더더 잘됐으면 좋겠는.. 너무 좋았어요... 초밥이야 뭐 말할 것도 없이 제가 인생에서 먹어본 초밥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와사비 테러 이런거 전혀 없구 전 와사비 못 먹는 편인데도 와사비 좀 더 달라구 했어요ㅋㅋㅋㅋ 유일한 단점은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인데 그냥 초밥이 너무 맛있고 분위기 너무 좋고 주인, 직원분들 너무 따뜻하고 해서 다 상쇄되는 느낌이에요 ㅎ.ㅎ

한국인이예요. 와사비테러 없습니다! 저희 일본어 하나도 못합니다. 간단한 영어로 소통했어요! 주방에 영어로 외투는 벗어주세요 일본의 매너입니다. << 라고 따로 써 붙여두었던데 외투를 안벗으면 불친절해지는게 아닐까? 하고 잠시 생각했어요 🤣 외투나 짐 넣을 바구니도 챙겨줍니다. 지인 추천으로 오픈런 했는데 우리 앉고 바로 만석+대기 줄생김. 너무너무 맛있어서 감탄하며 먹었습니다. 고기 진짜 두툼하고 크고 밥도 많아요 투박한데 환상적인 맛집..... 좀 허술하지만 한국어메뉴판도 있었어요.

와사비테러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와사비테러를 당한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아직도 미스테리임... 왜냐면 첫주문부터 와사비 빼고 따로 달라고 해서 진짜 진심 개맛있게먹었는데 추가로 시킨 장어초밥에 와사비 맛이 개쎄게 남 (같이 추가시킨 참치에서는 안나고 장어만) 근데 초밥 들춰봐도 와사비는 안 보임 와사비 자체가 맛이 개쎈 와사비인가봄 나는 와사비 거의 못 먹어서 혼자 난리났는데 나 빼고는 다 괜찮아하면서 먹음,, 와사비 많다거나 세다는 평은 일본 식당평가 사이트에서 일본인들에게도 있어서 종합적으로 생각해봤을때 혐한이라기보다는 셰프의 스타일 혹은 기분에 따른것이 아닌가 함 맛으로는 깔게 없음 살면서 먹은 초밥집 중 탑 2임 일본 살았던 남편도 탑 2 라고 했고 근데 둘 다 탑 1은 어렸을때라 추억보정 쎄게 됐을 것으로 추측 일본음식 입에 다 안 맞아한 부모님도 맛있다함 고등어 전갱이 하나도 안 비렸고 튀김도 맛있었음 나는 참치를 워낙 좋아해서 참치가 1등 부모님은 장어가 1등 남편은 그냥 다 잘 먹음 후토마키를 못 먹어봤는데 보니까 먹고 싶게 생김 개인적으로 차완무시는 식사 마지막에 입가심으로 먹기에 꼭 추천 우린 2층에 올라가게 됐는데 젊은 남자직원 매우 친절했음 물어보는거 다 친절하게 답해주고 접시에 같은 생선초밥끼리 올려줘도 되냐고도 일일이 물어보고 접시 내려두면서 이건 뭐다뭐다 다 설명 하는 걸 봐서는 아마 일본어가 얼마만큼 통하느냐에 따라 설명가능한가 아닌가로 서비스가 달라질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듬 근데 2층이라 그 유일하게 불친절하다는 평이 있는 분 안 마주쳐서 불쾌함 못 느낀 건 확실함 (마주쳤어도 불쾌한 일이 있었을건지는 없었을건지는 모르는거기도 함) 나갈때 인사하기 싫어서 일부러 우리 쪽 안보는거 티났는데 근데 또 그냥저냥 사람사는게 다 똑같다고 이해가 되는게 한국에도 저런 아저씨 사장님은 있음ㅋㅋㅋㅋ 그냥 친절하지도 않고 와도 가도 인사도 안해주지만 뭘 시켜도 무조건 맛있는 맛집 사장님 같은 느낌ㅋㅋㅋㅋㅋ 스시사진은 나오자마자 먹다 찍어서 저런데 원래는 종류별로 정갈하게 잘 나옴

한국인이면 그냥 가지 마세요. 머머리 사장 혐한 심해서 생 새우랑 장어 초밥에 들어있던 와사비로 테러 당했습니다. 참고로 와사비 엄청 좋아해서 평소에 와사비 많이 해서 먹는 편이에요 저는!! 나갈때 고치소사마데스 했는데 하이~ 대답하고 일본어로 뭐라뭐라 하니까 옆테이블 손님들이 깔깔깔 웃더라구요 일본어를 못해서 뭐라고 했는지 확실하게 모르겠지만 비웃음 분위기가 확 느껴졌어요. 고등어회는 비리고 나머지는 맛있는데 와사비 테러 당했던 기억+ 머머리 사장의 비웃음까지 절대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식당이네요. 저렇게 초밥도 오와 열 지키지도 않고 대충 놔주고 휙 가버려요 진짜 8만원주고 무시당하고 싶지 않다면 그냥 가지 마세요. 24년 12월 15일에 방문했습니다. 머머리주방장 없을때 가거나 그냥 주변에 혐한 없는곳으로 가세요. 일본여행하면서 기분 망치고 싶지 않다면….

2층까지 있어요ㅡ 댓글보고 걱정했지만 영어가능한 직원이 친절했어요^^ 와사비는 따로 달라했구요~ 음식 깔끔하고 정갈해요~ 고등어초밥이 전혀 비리지않더라구요~ 한국은 초밥집가면 장국도 주는데 여기는 없어서 아쉬웠어요^^ 제일비싼거 시키니 장국포함이였는지 장국하나 나오더라구요^^ 우니초밥도 안비리고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점심 시간에 이용 했다 특초밥,오이타 벳푸 계절 생선초밥 주문 했다. 밥의 양도 많고 생선이 두꺼워서 너무 맛 있었다. 시골 이지만 가격은 도쿄와 같다. 그렇지만 정말 최고의 맛 이였다. 맥주는 부드럽지 않았다. ^^♡♡♡

초밥 맛있고, 생선구이도 맛있음. 당일 저녁 첫손님이었으나 주방이 바빠서 추가 주문한지 20분 지나도 음식이 나오지않아 취소함..요리는 처음부터 한꺼번에 주문하기를 권장함 ㅜㅜ

벳푸 최고의 스시집입니다 다 먹고나서 돈이 하나도 안아깝단 생각이 들었던곳 초밥 하나 하나가 다 맛있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다 먹고나서 사장님이 환송을 과하게 해주어서 좀 민망했습니다^^;

친절하고 한국어 메뉴판도 있습니다. 1500엔, 2천엔, 3천엔짜리 스시세트 있는데 비싸다는 느낌도 있지만 스시 잘몰라도 육질이 부드럽다는건 느껴집니다.

사실 아래와 같이 리뷰를 남겼었지만... 가게가 좀 청결하지 못 합니다. 최근 다시 방문을 했는데 다찌 위를 기어다니는 바퀴벌레를 보았습니다....... ㅠㅠ (사실 첫 방문때도 발견했었지만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그냥 그러려니 했지만요) --------------------- 여섯시 오픈시간 조금전에 가서 가게앞을 기웃거리니, 직원분이 직접나와서 한국어 메뉴판을 전해주셨네요. 가게가 매우 협소합니다. 다찌엔 열명도 체 안되게 앉을 수 있고, 옆에 단체용 좌석이 별도로 마련돼있습니다. 한글 메뉴에는 일반적인 사시미나, 스시 세트들로 구성되어있고, 단품은 직접 물어보고 시키셔야 됩니다. 사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계속 맛있냐고 물어봐주십니다. 사케는 주문하면 달거나 달지 않은 사케가 있다고 알려주시네요. 가격은 조금 비싼편인지.. 둘이가서 8천엔 정도 쓰고 왔네요. 그치만 다시 벳부에 온다면 이 집을 올 것 같습니다. (메뉴 공부를 좀 해서) 메뉴에 없었지만 우니(성게알)을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네요. 계산을 하고 밖을 나오니 사장님이 나와서 다시 한번 친절히 인사도 해주셨네요, 같이 가게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음. 사모님이 사진 잘 안나온다며 간판 불도 끄시고 다시 찍기도..

넘나 친절하고 맛도 괜찮아용 고등어 스시 따로 추가해서 먹었는데 전혀 비리지도 않고 맛있었습니당 모듬사시미+스시셋트+추가 스시 3개+생맥=6500정도 나왔어여 붐비지 않고 친절한 곳에서 깔끔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강츄

벳푸가 바닷가쪽이니 스시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하여 찾다가 들어간 곳이였습니다. 오후 6시반쯤 가니 손님이 없었는데 다먹고 나올떄쯤 카운터석은 거의 다 차 있더군요 맛도 좋고 한국어메뉴가 잇엇던걸로 기억합니다. 가격대는 좀 있는편이지만 돈쓰러 왔으니 먹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장 초밥집입니다. 초밥 먹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100엔 초밥보다 500엔 초밥이 5배 맛있지는 않잖아요? 맛있고 친절한 동네 초밥입니다. 어마어마 한걸 기대하지 마시고 일본 동네 초밥집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회전초밥집들보다는 맛있어요.

2025/2/20 목요일 저녁에 방문했다. 15분 정도 기다려서 자리에 앉았고 한꺼번에 8가지를 주문했지만 일반메뉴랑 스시가 나눠져서 나왔다. 두번째로 스시들이 나오기까지 20분정도 걸렸다. 신선하고 맛있는 스시 맛있었고 참치가 신선하고 부드러워서 좋았다. 한국인 기준으로 우동은 좀 짜다. 나머지는 다 맛있다! 나는 외국인이지만 와사비를 더 넣어도 될거같다는 느낌이들었다.

PM2시까지의 런치메뉴를 놓지면 지갑 크리티컬 맞음. 그러나 맛은 좋다. 고급 스시의 맛을 보고 싶다면 이곳으로 가길 추천한다. 두툼한 지갑은 필참

장점은 저렴한 가격 단점은 먹고싶은걸 주문하면 가져다주는데 시간차가 좀 있어서 흐름이 끊기네요 평일 저녁에 갔는데 웨이팅이 상당했음 관광객도 많았지만 현지인이 대다수였어요 아마 가성비 맛집으로 보입니다

바다지옥에서 3~4km 정도 거리. 웨이팅 시간 30분 정도. 정갈하고 맛있는 편이며 부족하지 않게 먹었는데 1인당 2400엔 정도 나왔으니 가성비도 괜찮은 편. 한국어 메뉴판을 제공하며 특이한 것은 주문지에 주문내용을 채크해야 하는데 일본어로 되어있어 사용이 어려운데 아래 빈칸에 숫자로 써서 주문하면 됨

- 주문한 것이 나오지 않아서 언제 나오냐고 물었고 그제야 나온 메뉴가 2가지나 되었습니다. 대응도 정말 아쉬웠습니다. 주문한 메뉴에 대한 간단한 설명 조차 없었습니다. - 음식이 맛있어도 이런 미흡한 대응이라면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 화장실에는 일회용 가글이 있었습니다.

우선 이곳은 정말 대기가 깁니다. 도착하면 일단 대기판에 기재를 하세요. 이때는 대기를 약 1시간반정도는 한거같습니다.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는데 테이블석도 의자처럼 앉을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주방에 수조가 있어 고기를 잡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분주합니다. 주문할때는 회전초밥이 아니라 주문서를 주면 가져다줍니다. 이때 메뉴판이 한국말 사항이 있지만 해당 메뉴판에는 금일특선이라던가 이런게 없으니까 일어메뉴판과 비교해서 주문을 하는게 좋습니다. 와사비 유무를 묻고, 차도 3종(호지, 녹차, 보리)가 있습니다. 확실히 가격대도 무난한거같습니다. 아 가족동반이 많아서 아이들이 엄청 뛰거나 울기도합니다. 그걸 막는게 없어 먼지가 있고 심난합니다.

17년도 부터 벳부올때마다 먹었는데 확실히 가격은오르고 음식질은 좀 떨어진거같다. 그럼에도 이가격에 이정도퀄리티면 한국에서 먹는거보다는 저렴한듯

여기는 우동을 많이 드시더라고요 저는 도리텐정식이 궁금해서 그걸로 골랐어요 11시 쯤 갔는데 사람도 없고 바로 들어갔어요 만약에 웨이팅 있어도 시원하게 기다릴수 있을거 같아요! 테블릿으로 주문하는거고 먹는데 닭안심살, 가슴살인데도 퍽퍽하지않고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은근 양도 괜찮아서 좋았어요 같이 나온 샐러드나 천사채 입가심용도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1200엔 대였던거 같아요 !

우동인데 맛있는 우동이다. 120%우동 위에 닭가슴살 덴푸라는 환상적

벳부역 건물 내 1층에 위치, 아마넷 벳부 유라리 숙소에 체크인하고 4시 조금 넘어서 방문했습니다. 토리텐정식/우동/돈까스덮밥 먹었고 모두 맛있었습니다. 토리텐이 왜 맛있다고 하는지 먹어보니 알 수 있었습니다. 생맥주와 궁합이 잘 맞으며, 벳부역 근처 숙박을 한다면 한번은 꼭 와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이타 떠나기 전에 토리텐은 먹고 가고 싶어서 찾아보는데....다들 문이 닫혔더라고요ㅠ 근데 여긴 역 안에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하고 있었던!!! 여유롭게 맛있게 먹고 떠납니다 ㅎㅎ

위치는 벳푸역 안에 있어서 일정이 타이트할때 이용하면 되는 음식점 굳이 찾아가서 먹을 필요는 없을것 같다. 우동 국물 간이 너무 짜다 ㅠ

일단 튀김은 맛있었습니다. 배가 부를걸 알았지만 조금 무리해서 많은 양을 주문해봤습니다. 밥을 좋아하지 않아 우동으로 주문했는데 만족합니다.

귀찮아서 굳이 역에서 멀리 가지 않고 점심식사하러 들른 곳인데 좋습니다. 맛있고 가성비도 적당합니다. 토리텐정식 추천드립니다.

아주진한 돈코츠 라멘!호불호는 갈릴수있지만 맛있습니다! 취향대로 마늘.후추등 넣어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살짝 짠맛에 국물 진하고 기다림없이 수준급 음식먹기 딱 좋습니다

주차장 완비 시키면 음식 엄청 빨리 나옴 농후한 돈코츠 국물 최고 갈릭, 매운갈릭 적절히 섞어 먹으면 더 좋음

노포 국밥으로 다져진 강력한 후각인데, 돼지냄새가 나긴 남. 부모님 모시고가면 안됨싸움남.. 근데 또 마늘이랑 후추타면 먹을만해요. 진한 국물. 차슈듬뿍 1000엔도 안함. 하지만 라멘은 하카타에서

돼지냄새 심해서 마늘 엄청 넣구 후추 팍팍 뿌리니깐 괜찮아요~ 셋트 시켰는데 차라리 만두가 더 낫네요~ 돈코츠라맨 좋아하시는 분은 괜찮겠지만 냄새나는거 싫어하시는 분은 비추네요...

처음엔 특유의 향이 있었는데 맵게 생긴 소스 3스푼 넣으니 맛있더라구요 호기롭게 카드 냈는데 온리 캐쉬라고하여 당황했습니다.(현금이 하나도 없었음 ㅜ) 근처 패미리마트에서 돈찾아와서 지불했습니다 ㅎ 꼭 현금 가져가세요~

다른 유명돈코츠라멘집에 비해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강힌 특징. 벳부에서 돈코츠 라멘을 먹는다면 여기를 가는걸 추천

가까워서 갔는데 친절하나 가성비면에서 다른곳보다 부족함

가성비와 맛, 신선한 최고!

(Google 번역 제공) 호텔 내에 있고, 분위기가 좋은 곳에서 맛있는 코스 요리를 받았습니다. 일품 일품 손이 담아, 멋진 가이세키 요리로 만족했습니다. 연결의 냉면과 오징어 먹 소스가 맛있었습니다 ♪ 아침 식사는 해물 덮밥. 신선도가 좋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ホテル内にあって、雰囲気のいいところで美味しいコース料理をいただきました。 一品一品手が込んでて、オシャレな懐石料理で満足しました。繋ぎの冷麺やイカ墨ソースが美味しかったです♪ 朝食は海鮮丼。 鮮度が良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숙박 김에 예약없이 개점 직후 방문. 꽤 메뉴의 품수가 적고 조금 비싸지만, 부탁한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나올 무렵에는 숙박자라고 생각되는 손님으로 굉장히 돌려주고 있었습니다. (원문) 宿泊ついでに予約無しで開店直後に訪問。 かなりメニューの品数が少なくちょっと高いけど、頼んだ料理はおいしかったです。 出る頃には宿泊者と思われる客でごった返し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이용으로, 전회는 닭고기 튀김 정식을 받고, 이번은 주사위 스테이크 정식을 받았습니다. 여성에게는 정확히 좋은 양으로, 맛있었습니다. 접객도 친절하고 정중하고 호감이 있습니다. 현재 점심 후에 온천 입욕도 가능하고, 수건도 빌려주세요. 만족이라고 밖에 말할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비밀로 해 두고 싶은 정도입니다… 리피 확정으로, 또 다른 메뉴를 먹으러 묻습니다! (원문) ランチ利用で、前回は鶏しお唐揚げ定食を頂き、今回はサイコロステーキ定食を頂きました。 女性には丁度良い量で、美味しかったです。 接客も親切・丁寧で好感が持てますね。 現在ランチ後に温泉入浴も可能で、タオルも貸して下さいます。 満足としか言いようがありません。 正直言うと、秘密にしておきたい位です…。 リピ確定で、また別メニューを食べに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류큐 덮밥을 좋아한다. 각 좌석 모두 느긋하게 있어 천천히 식사를 하고 커피를 100엔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원문) 私は琉球丼が好きです。各席共にゆったりしていてゆっくり食事をして、コーヒーが100円で飲めます。静かな落ち着いた雰囲気が大好きです。

(Google 번역 제공) 벳푸 카메노이 호텔 1층의 일식 레스토랑. 점내는 넓고, 차분한 공간. 쿠마하치테이 고젠을 받았다. 튀김도 생선회도 맛은 보통.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원문) 別府亀の井ホテル1Fの和食レストラン。 店内は、広々としていて、落ち着く空間。 熊八亭御膳をいただいた。 天ぷらも刺身も味は普通。 価格は、リーズナブル。

좁은화장실 말고는 한국에서 아기랑 함께 식사하기 나쁘지 않습니다. 주차도 널널하고 음식 맛,양 좋습니다

가성비 좋은 일본식 파스타 체인점 맛도 맛있어요 벳푸여행와서 파스타 먹고싶다면 추천드려요~~

유학생시절에 해장으로 즐겨먹던 치즈퐁듀 너무조아요

일단 한국어 메뉴가 없습니다 ㅠㅜ 파스타 3개(로제+미트 , 해물, 대게?)에 피자하나를 시켰는데 해물, 대게는 한젓가락하고 남겼습니다. 분위기는 괜찮지만 폭탄메뉴가 몇개있는듯 합니다..

그냥그럼

편히함 ㅡ 영어 메뉴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식 체인 레스토랑에 가서 마늘 조개와 홍합 볶음 324번, 고기 카르보나라 스파게티 347번, 티라미수 483번, 이렇게 세 가지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겉모습과 분위기가 마치 패스트푸드 체인점처럼 보여 기대는 거의 하지 않고 들어갔는데, 솔직히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조개와 홍합이 단연 최고였습니다. 두 종류의 조개가 알맞게 조리되고 양념도 완벽하게 되어 풍성하게 담겨 나왔습니다. 신선하고 짭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져 조개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었지만, 비린내가 너무 나지 않았습니다. 은은한 마늘 향이 모든 요리를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해 정말 만족스러운 요리였습니다. 고기 카르보나라 스파게티는 상대적으로 맛이 약했습니다. 소스가 토마토 향이 너무 강해서 제 입맛에는 크리미함과 단맛의 균형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파스타 자체도 너무 딱딱했습니다. 파마산 치즈와 소금, 후추를 조금 더하니 괜찮은 파스타가 되었지만,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티라미수는 괜찮았지만 특출나지는 않았습니다. 아주 크리미했고, 클래식 마스카포네 치즈 기반 티라미수라기보다는 휘핑크림에 가까웠습니다. 작은 디저트로는 괜찮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출구 근처 자판기에서 결제하는 방식이 캐주얼하고 깔끔한 컨셉에 잘 어울렸습니다. 분위기는 심플하고 기능적이어서 체인 레스토랑에서 기대하는 바로 그 분위기였지만, 편안하게 식사하기에는 충분히 편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조개 요리와 가성비 덕분에 이곳에 별 5개 만점에 4개를 드립니다. 방문하신다면 특히 마늘 조개와 홍합 볶음(No. 324)을 추천합니다. (원문) I visited an Italian style chain restaurant and ordered three dishes: garlic sautéed clams and mussels No. 324, meat carbonara spaghetti No. 347 and tiramisu No. 483. I went in with very low expectations, because the place looks and feels like a functional fast food chain, but I was honestly surprised by how much I enjoyed it. The clams and mussels were the clear highlight. It was a generous plate with two types of shellfish, cooked just right and seasoned perfectly. They tasted fresh, nicely salty and rounded, with a natural shellfish flavour but without being overly fishy. The light garlic note tied everything together and made this dish really satisfying. The meat carbonara spaghetti was weaker in comparison. The sauce was too tomato heavy for my taste and I missed a bit of creaminess and sweetness in the balance. The pasta itself was also a little too firm. With some extra parmesan, salt and pepper it turned into a decent plate of pasta, but nothing memorable. The tiramisu was fine but not outstanding. It was very creamy and felt more like whipped cream than a classic mascarpone based tiramisu. As a small dessert it worked, but it did not leave a strong impression. Service was very friendly and efficient. You order from a tablet at the table and pay at a machine near the exit, which fits the casual, streamlined concept. The atmosphere is simple and functional, exactly what you expect from a chain restaurant, but still comfortable enough for a relaxed meal. Overall, thanks mainly to the excellent shellfish dish and the good value for money, I give this place 4 out of 5 stars. If you visit, I especially recommend the garlic sautéed clams and mussels No. 324.

아이들도 너무 잘 먹네요. 맛있으니 현지 손님들이 계속 오고 공간도 잘 되어있어 좋아요. 추천!

웨이팅 필수 라멘 밝음 주차좋아 바다 산 온천 라멘 국물 진하고. 국물에 밥 추천. 직원분 친절 👍

18.01.22 분위기도 좋고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버스를 이용하면 교통편도 편리한편이라 쉽게 올 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일본식 라면 좋아하신다면 꼭 들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옥온천 둘러보던 중에 들른 라멘가게입니다. 가는 길도 전망이 너무 좋고 까페처럼 예쁜 건물이에요. . 국물이 짜지 않고 다른 돈코츠라멘보다는 깔끔한 국물이라 걸쭉한 국물을 좋아하신다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네요. 돈코츠라멘이랑 중화소바 시켜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도 친절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맛입니다. 특별하지는 않지만 맛있습니다.

벳부지역에서 유명한 라멘집 와볼가치는 충분히 있다 찐~~~한 돈코츠라멘 ! 단지 아마도 렌트카를 해야하지 않나 라는 위치가 단점

한국에 잘하는 라멘집이많아서 무난무난한느낌 라멘에 식초넣으시면 한국에서 먹는맛이나니까 그냥 그대로 드세요 한국라멘집 육수보다 아주약간 진한느낌 일본관광객들이 많고 웨이팅도 길더라구요 *싱겁다는 후기가 많은데 일본기준이고 한국인입맛에는 딱 적당

(Google 번역 제공) 기념품에 사고 돌아가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램이 아니라 1개 110엔이라는 가격 설정입니다 50대 전후 정도의 여성이 접객되고 있어, 이쪽이 분명 현지 손님이 아니라고 알았는지, 모모 튀김을 몇개 주문하면 펠라펠라의 고기가 붙어 있지 않은 피부 놀랐기 때문에, 회계전에 이런 작은 튀김도 한 개로 카운트 하는 것인가? 처음부터 느낌 나쁜 접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관광객이나 해외의 손님에게는 형태가 작은 나머지 찌꺼기를 보통으로 넣고 있어, 지금까지 지적되지 않았던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전 구입하고 맛있었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벳푸에 갈 때마다 그쪽의 점포에 가고 있었는데, 단번에 그런 기실할 수 있었습니다. 상품을 팔아 돈을 받는 이상, 잘못하면 사과하는 것을 교육받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입하시는 분은 개수 오마화되어 있지 않은지 조심해 주세요. (원문) お土産に買って帰ろうと思い寄りました。グラムではなく一個110円という価格設定です。　50代前後くらいの女性の方が接客されていて、こちらが明らかに地元客ではないと分かったのか、もも唐揚げを数個注文したらペラペラの肉がついてない皮だけを一個とカウントされ平然な顔で袋に入れていました。 びっくりしたので、会計前にこんな小さな唐揚げも一個とカウントするのか？と聞いたところ、「あ、一個入れ忘れてた〜」と全く謝罪の言葉もなくとぼけていました。　確信犯だなと思いました。　こちらが指摘しなければ普通にお会計されてたのに、とぼける前に謝罪もないのか。 最初から感じ悪い接客だなと思っていたので、観光客や海外の客には形の小さい残りカスを普通に入れていて、今まで指摘されなかったんだろうなと思いました。 以前購入して美味しかった記憶があったので別府に行くたびにそちらの店舗に行っていたのに、一気にそんな気失せました。もう二度とここでは買いません。 商品を売ってお金をもらう以上、間違ったら謝罪することを教育され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購入される方は個数誤魔化されてないかお気をつけ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한 후 15분~2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옆의 칠미라면으로(인도인일까?) 매운맛 제로 950엔의라면 먹어도 좋고(그 후 또, 도시락 먹는 것인가?w) (원문) 注文してから15分～20分ほどかかると言われます番号札をもらい外でボーっとするもよし 隣の七味ラーメンで(インド人かな？)辛さゼロ950円のラーメン食べてもよし(そのあとまた、弁当食べるのかい？w)

(Google 번역 제공) 주문 후취에 갔지만, 주방에 있는 남성에게 아이러니한 접객을 받았다. 기분 나쁜 것은 턱에 어긋난 마스크였다. 보통의 서비스를 받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할 수 없다. (원문) 注文後取りに行ったが、厨房にいる男性の方に皮肉な接客を受けた。店に戻ってから出るまでタメ語で接客され、馬鹿にされている感じだったので不気味だったが、最も気持ち悪かっのはアゴにずらしたマスクだった。厨房でマスクもせず、接客に伺うなんて、たまたま立ち寄った店でついてなかった。 普通のサービスを受けたい人にはお勧めできない。

(Google 번역 제공) 국산의 새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가끔, 사러 갑니다. 인터넷에서도 주문할 수 있고, 기다리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토리텐 도시락을 먹고 가족에게 소금 튀김 도시락을 구입했습니다. 토리텐에 부속의 소스, 나에게는 찜과 맞지 않기 때문에, 집의 폰즈에서 먹고 있습니다. (원문) 国産の鳥を使用してると言う事で時々、買いに行きます。ネットからも注文出来、待たずに買えます。お気に入りの鳥天弁当を食べ家族には塩唐揚げ弁当を購入しました。鳥天に付属のタレ、私にはﾁｮｯと合わないので、家のポン酢で食べ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이타 내에 많이 있는 튀김 가게 여기 닭가죽 칩스가 좋다! 오이타의 기념품이라면 이것이 제일 좋은 것은 아닌가? (원문) 大分内にたくさんある唐揚げ屋さん ここの鶏皮チップスがうまい！ 大分のお土産ならこれが1番良いのでは？

(Google 번역 제공) 벳푸에 들르면 대부분 여기에서 올려주고 돌아가고 있다. 오이타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에서도 산후라와의 항구에서도 가깝고 편리합니다. 평상시는 별로 먹지 않지만 소금에서 먹이가 맛있었습니다. (원문) 別府に寄ったらたいていここでからあげを買って帰ってる。大分空港に向かうバスからも、さんふらわあの港からも近くて便利。普段はあまり食べないが、塩からあげがおい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다른 튀김 전문점이 늘어서 16시부터 영업. (원문) 他の唐揚げ専門店が軒並み16時から営業。この店は昼すぎでもやってました。味はそこそこ、唐揚げは小さいように感じた。

평점 나쁘지않아 갔는데 정말 비추입니다. 1. 일반적인 난 이 아닌 얇은 밀가루로 만든 무언가를 주는데 너무 얇습니다. 차파티라던데 난이 훨신납니다 2. 치즈 난이 있어서 시켯는데 치즈도 엄청 얇으며 가격이 580엔인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심지어 치즈난이라 적어놓고 이거도 차파티로 줍니다 ㅡㅡ 3. 가장 큰 이유인데 진짜 정말로 짭니다. 물을 한컵넣어서 먹었는데도 소금맛밖에 안납니다. 매운거는 매운거랑 소금맛밖에 안납니다 카레맛이 1도 안나고 이걸 카레라고 볼수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4. 일본인데 일본어를 못합니다. 영어도 어설픕니다. 음식을 어떻게 팔았는지 모르겠습니다. 5. 하여간 겁나짭니다 진짜짜요 카레가루대신 소금가루 넣은거같습니다 평소에 짜게먹는다는 말 많이들었는데 걍 소금탕입니다. 먹다가 결국 다 버리고 편의점가서 삼각김밥 사먹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벳푸의 인도 요리점 아후자(아후자?)에 다녀 왔습니다. 장소는 솔파세오 긴자 안에 있습니다. 인도 출신의 부부로 운영되고 있는 가게인 것 같습니다. 가게의 입구에 메뉴가 가득 붙어 있고, 어느 쪽으로 할까 헤매었습니다만, 이번은 B코스로 했습니다. 치킨 카레, 난, 쌀, 샐러드, 우롱 차가 세트로되어 있습니다. 치킨 카레는 샐러드한 스프와 같은 식감. 매운 후 나중에 매운맛이 효과가 있습니다. 치킨은 아마 가슴살로 이것 또 깔끔한 눈. 난이 모찌 모찌 & 파리 파리에서 맛있다! 카레에 담그고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샐러드는 오이와 토마토, 무, 양파에 식초(?)와 향신료가 걸려 있고, 지금까지 먹은 적이 없는 이상한 맛. 술의 안주에 맞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인도의 사람이 먹고 있는 것은 이런 카레」라고 하는 입소문을 보았습니다만, 과연 그렇네요. 또 다른 카레도 맛보고 싶습니다. (원문) 別府のインド料理店 アフジャ（アフージャ？）に行ってきました。 場所はソルパセオ銀座の中になります。 インド出身のご夫婦で営まれているお店のようです。 お店の入口にメニューがぎっしりと貼られていて、どれにしようか迷いましたが、今回はBコースにしました。 チキンカレー、ナン、ライス、サラダ、ウーロン茶がセットになっています。 チキンカレーはサラッとしたスープのような食感。 スパイシーで後から辛さが効いてきます。 チキンはおそらく胸肉でこれまたあっさり目。 ナンがモチモチ&パリパリで美味しい！ カレーに浸して食べるとなお旨しです。 サラダはキュウリとトマト、大根、タマネギにお酢(？)と香辛料がかかっていて、今まで食べたことがない不思議な味。 お酒のつまみに合いそうな感じです。 「インドの人が食べているのはこうゆうカレー」という口コミを目にしましたが、なるほどそうなんですね。 また他のカレーも味わっ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벳푸의 상가에 있는, 인도가 만드는, 본격적인 카레가게입니다.처음으로 먹는 차파티가 매우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샐러드는 '부츠 자르기'가 돈으로 나와 웃을 수 있습니다. 골고루 되고 있는 마이 페이스인 부인과, 기장 기근 일하는 남편이었습니다. (원문) 別府の商店街にある、インドの方が作る、本格的なカレー屋さんです。初めて食べるチャパティーがとても新鮮でした。芋のナン？もサグカレーもコッテリで美味しい。 でもサラダは「ぶつ切り」がドンと出てきて笑えます。 ゴロゴロされているマイペースな奥さんと、キビキビ働くご主人でした。ずっと続けて欲しいです2023

(Google 번역 제공) 할랄이라고 광고했지만, 주인은 유일하게 판매하는 닭고기는 할랄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채식 메뉴입니다. 주인은 힌두교도이고, 벽에는 힌두교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무슬림이라면 그런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 식사하기로 했습니다. (원문) Advertised as halal but owner said the chicken which is the only meat sold is not halal. The rest are all vegetarian menu. The owner is Hindu. Has Hindu posters on the walls. Muslims who are okay with that can go ahead. We decided to eat elsewhere.

(Google 번역 제공) 잠시 인도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우리는 Ahuja 레스토랑에서 훌륭한 음식을 먹었습니다. 야채와 감자 카레, 병아리콩과 감자 샐러드. 양념 수준은 완벽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경고를 받았습니다). 일본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친절한 인도인 부부인 호스트는 친절하고 따뜻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손자와 잠시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고 전체적으로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인도 음식, 채식 음식, 비건 음식을 먹고 싶다면 벳푸에 가면 좋은 곳이에요! (원문) It's like walking into India for a moment. We had great food at Ahuja restaurant. Vegetable and potato curry and the chickpea and potato salad. The spice level was perfect (we were warned about it). The hosts, a friendly Indian couple who have lived in Japan for a long time, were nice and welcoming. We talked with their grandson for a while and all in all had a great night. If you want to eat Indian food, vegetarian food, vegan food, this is a great place to go in Beppu!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맛이 별로였어요. 버터 치킨을 주문했는데 닭고기 수프에 버터를 살짝 넣었어요. 그런 음식은 본 적이 없어요. 치즈 난을 주문했는데 차파티가 나왔는데 전혀 맛이 없었어요. (원문) The food tasted not good, I ordered a butter chicken but they just put a little bit of butter inside a chicken soup? , I never seen something like that, also I ordered a cheese naan but was served a chapati and it didn’t tasted good at all.

(Google 번역 제공) 빵은 난 없이 로티만 있었어요. 메뉴는 좀 밋밋하고 읽기도 힘들었고, 세트 메뉴도 다양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인도 영화는 좋았어요. (원문) There was no naan and only roti available for the bread option. The menu was quite unorganised and hard to read and the sets on offer were not too comprehensive. Nice Indian movie in the background though.

부담없이 일본식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 패밀리 레스토랑. 일찍부터 영업하니 빠르게 나와 아침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일본이 빵이 참 맛있다. 아이 먹기에 무난하게 좋은 함박도 있다. 아이들에게는 장난감도 하나씩 주는 것 같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넘넘 최고예요~~ 예쁘고 맛있고 즐겁고 트리플콤보ㅋㅋㅋ 어른들이랑 와도 좋고, 아이랑 와도 좋고 벳푸여행에 점심 브레이크타임이 걸린다면 꼭 외보시길 추천!! 만약 그냥 카페를 가려면 그냥 여기가 훨씬 좋아요~~^^

함박스테이크에 900~1000엔 추가하시면 밥,커피,스프나 양파그라탕 추가가능. 함박스테이크는 육즙이 넘치고 맛있었습니다. 그라탕도 괜찮고요. 주차장도 있고, 자리도 넓어요. 서빙보시는 아저씨는 프로시더군요.친절하시고 말 안통해도 딱 알고 주문받아주셔서 편했습니다. 계산시 주차QR코드 종이 줍니다.

일본 패밀리레스토랑의 로망이 있는 곳입니다. 호텔 옆에 있어 별 기대없이 아침식사를 위해 방문했는데 음식도 가격대비 훌륭하고 무엇보다 접객 태도가 최상입니다.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그 중에서도 한 아저씨 직원이 기념삼아 풍선아트도 해주시네요. 다시 벳푸를 방문한다먼 다시 가구 싶습니다!

일본의 페밀리 레스토랑에 대한 환상덕에 찾아간곳 음식은 생각보다 평범했다!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해요 펜케이크 짱맛있음ㅠㅠ

레스토랑 지배인분께서 주차장에서 간단히 정비할수있게 배려해주셔서 저녁으로 찾은 레스토랑 담백하니 딱좋은 음식과 추가금액내고 음료수 무한으로 음료벤딩기에서 10가지가 넘는 음료가 나옴

가볍게 조식 먹으려 방문했습니다 조식 없는 숙소를 예약했다면 좋은 대안이 될것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게 장식된 인테리어. 번역 실수였을지도 모르지만, 크기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가리타 피자를 추가로 주문했지만 변경된 것은 토마토 소스 대신 방울토마토가 된 것 뿐인 것 같습니다. 나는 이탈리아 요리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것은 나에게 신성 모독처럼 들립니다. 피자도 눈에 띄게 짠 편이었지만 치즈/크림 소스는 단단했습니다. 1800엔으로 나왔습니다. (원문) Beautifully decorated interior. Might have been a translation fault, but I ordered the extra margarita pizza thinking the size would be extra (larger) but I think all that changed was instead of tomato sauce I got cherry tomatoes. I don't know much about Italian cuisine but that sounds sacrilegious to me. The pizza was also noticeably salty but the cheese/cream sauce was solid. Came out to 1800¥.

(Google 번역 제공) 여행지에서 합리적인 이탈리아 파스타를 먹을 수있는 장소를 찾아 도착했습니다. 결과는 대승리♪ 분위기, 서비스, 요리 모두 만족합니다. 점원의 미소가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좋았습니다. (원문) 旅先でリーズナブルなイタリアンパスタが食べれる場所を探してたどり着きました。 結果は大勝利♪ 雰囲気、サービス、料理共に満足です。 店員さんの笑顔が素敵でした。 駐車場も広くて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안이 먹고 싶었기 때문에 그녀와 둘이서 예약해 이용했습니다. 토르타 살라라, 스플리, 쿠아트로 치즈 피자에 파스타를 2명 전에 그녀와 딱 잘 받았습니다. 아무도 사이코의 맛으로 좋다. 웨이터와 분의 서브도 좋고, 또 가게의 분위기도 함께 특별한 비용에도 이용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전채에서 메인까지 메뉴가 나뉘어 있기 때문에, 주문에 익숙하지 않으면 어렵게 느낄까 생각합니다만 정중하게 가르쳐 주고, 메뉴에 주문의 조립도 써 있으므로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イタリアンが食べたかったので彼女と2人で予約して利用しました。 トルタサラーラ、スップリ、クアトロチーズピザにパスタを2人前で彼女とちょうどよく頂けました。 どれもサイコーの味で良きです。 ウエイターと方のサーブも良く、またお店の雰囲気も相まって特別な費にも利用したいと思えるお店です。 前菜からメインまでメニューが分かれているので、注文に慣れてないと難しく感じるかと思いますが丁寧に教えてくれますし、メニューに注文の組み立ても書いてあるので非常に親切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공간은 넓지만 대규모 그룹(4인 이상)은 수용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좋고 환영받습니다. 피자는 매우 좋고 합법적인 맛입니다 👌. 또한 디저트도 훌륭합니다. 사쿠라 새우 파스타를 시험해 보았지만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원문) The place is spacious but seems not be able to accommodate big group (more than 4 people). Service is nice and welcoming. The pizzas are very good, legit taste 👌. Also the dessert is amazing. Tried the sakura shrimp pasta and was not impressed.

(Google 번역 제공) 피자 🍕와 파스타 🍝가 맛있다고 가르쳐 주시고 계속 신경이 쓰였으므로, 드디어 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있고 헤매었습니다만, 피자는 마르게리타, 파스타는 계절의 추천 3종류를 먹었습니다. 피자는 만드는 곳을 보여 주시고, 반죽을 얇게 늘려가는 속도는 본고장의 느낌, 피자 가마로 단번에 구워 밖은 칼리, 안은 모티브로 한 느낌의 바로 이탈리아 🇮🇹하고 느낌의 본격적인 피자로 맛있었습니다 ❣️ 파스타도 외형으로부터 품위있는 느낌으로, 어느 것을 먹어도 맛도 발군이었습니다. 공유하고 먹는데, 스탭이 각각에 접시를 준비해 주거나, 피자 가마를 안내해 주거나, 상냥한 대응에도 가게의 분위기의 장점을 느꼈습니다. 가게 안에는 멋진 잡화를 판매하고, 저도 이거도 귀엽다고 싶었습니다. 크리에이터에게는 고마운 가게라고 느꼈습니다. 아직도 다른 사람도 먹고 싶어질 정도의 가게에서, 술도 있으므로 밤도 오고 싶습니다. (원문) ピザ🍕とパスタ🍝が美味しいと教えてもらいずっと気になってたので、やっと来れました！ 色々あり迷いましたが、ピザはマルゲリータ、パスタは季節のオススメ3種類を食べました。 ピザは作るところを見せて頂き、生地を薄く伸ばしていく早さは本場の感じ、ピザ窯で一気に焼いて外はカリ、中はモチッとした感じの正にイタリア🇮🇹って感じの本格的なピザで美味しかったです❣️ パスタも見た目から上品な感じで、どれを食べても美味しさ抜群でした。 シェアして食べるのに、スタッフの方がそれぞれにお皿を用意してくれたり、ピザ窯を案内してくれたり、優しい対応にもお店の雰囲気の良さを感じました。 店内にはオシャレな雑貨を販売してて、アレもコレも可愛いと欲しくなりました。 クリエイターの方には有難いお店だと感じました。 まだまだ他も食べたくなる程のお店で、お酒もあるので夜も来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접객은 피카이치 pizza는 조금 더 구울 수 있습니다. 파스타는 짠맛이 부족했을까 하지만 정말 멋진 접객 (원문) 接客はピカイチでした pizzaはもう少し焼いたほうがいいかな パスタは塩味が足りなかったかな でもほんと素晴らしい接客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피자 크러스트 중 최고였어요. 쫄깃하고 바삭하고 스모키한 맛이 가득했어요. 재료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다만 메뉴가 너무 적은 게 가장 큰 단점이었어요. 점심 메뉴가 좀 한정적이었어요. 지난 2~3주 동안 칼조네, 마가리타, 4가지 치즈, 파스타 몇 개를 먹었는데, 몇 주에 한 번씩 다시 가곤 했어요.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균형 잡힌 맛이었고, 과한 맛은 없었어요. 피자는 여기가 최고예요. 메뉴가 아주 한정적이지만, 크러스트는 정말 맛있어요. 오늘 저녁은 카프레제 샐러드, 키슈, 치킨 소시지 화이트 피자, 구운 가지 파스타, 수제 리코타 치즈를 먹었어요. 모두 양이 너무 많았어요. 서양식 사이즈에는 양이 적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방금 점심 특선을 먹었어요. 예약해야겠어요. (원문) The best pizza crust I've ever had. Chewy, crisp, smokey and a whole lot more. Quality product and ingredients. Very small menu is the biggest drawback. Limited lunch menu. Had calzone, margarita, 4 cheese and a couple pasta's over the past 2-3 wks. We go back every couple wks. All had well balanced flavors where you taste the ingredients. Nothing overpowering. This is our place for pizza, even with its very limited menu, the crust is that good.Today for dinner had caprese salad, quiche, chicken sausage white pizza, roasted eggplant pasta homemade ricotta. All were out of bounds. Quantity is small to western sizes but well worth it. Just had their lunch special. Got to make reservations for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