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의 50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한국사람이면 꼭 세비체 드셔보세요!! 진짜 존맛입니다!! 엄청 친절하진 않지만 맛은 확실합니다!!음식은 다 맛있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키면 설탕 넣어서 만들어주니까 설탕 빼달라고 꼭 말씀하셔야되요!!

꼭 가세요 코스로 먹을 수 있는 가성비 맛집임 양이 많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코스 다 맛있음 셰비체 새콤달콤 또 먹고싶다

프랑스 현지 가이드 추천으로 갔고, 해산물 요리 다 맛있는데 양이 너무 적다. 서버분들이 친절하다. 오픈시간 얼마 지나지 않으면 자리가 다 차니까 오픈 시간 맞춰서 가는게 좋다.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셔서 양해구하고 사진올립니다. 사진보고 주문했는데 참치어쩌구는 참치회에 와사비과자같은거랑 같이 먹는 느낌.나쁘지 않았고 문어는 카레향과.완두콩 베이스 느낌 요건 맛났어요 여튼 기분좋은 저녁식사입니다. 1시간안에 먹어야했는데 음식 빨리나왔습니다. 아..그리고 팁문화가 익숙치않아 주신 잔돈을 쏠랑 들고 나와버렸네요. 죄송합니다.만족스런 식사였는데.

음식 너무 맛있어요! 남프랑스 6일차인데 제일 입맛에 잘 맞았어요. 에어밴비 주인장 픽보다 역시 비밀이야 아저씨 픽이 짱이네요 ㅋㅋ Grilled Octopus (with Spanish rice) 너무 맛있어서 아껴먹었어요. 후추 더 뿌려 먹으니 더 맛있었고 굴이랑 관자 세비쳬, 사이드 메뉴인 구운 옥수수 그리고 참치 타르타르도 참기름 향 솔솔 나고 넘 맛있어서 와인 한 병 시켰다가 금방 다 마시고 더 마셨어요. 디저트로 오늘의 치즈도 시켰는데 조금 짰어요. 대기가 길어질 수 있으니 피크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은 피해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니스 최고의 식당!!‘!!모든것에서 완벽 저 믿고 가시길

저 라면 반개밖에 못먹는데 양적었음!ㅋㅋ 메뉴4개에 음료4개먹음ㅋㅋ (사람2) 해산물신선하고 오픈과 동시에 금방 자리없어짐 극찬하고 줄설정도아님 그래듀 저렴한편 우리 둘이 너무 많이 시켜먹어서ㅋㅋㅋㅋ친절햣고 좋아뜸! 굴은 신선, 치킨1등, 세비체 회 신선한데 여기가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은 없음, 문어밥은 베트남쌀+향신료 강한편, 밥식감이 입맛에안맞아 밥만남김(싸씰은 걍구래 묵쥐마이소),

어느 한국블로그에 소개되어서 그런가 평일날 한가롭게 갔는데 한국인 손님들이 꽤 많았음. 양은 많지 않지만 전후식 다 먹고나면 배는 참. 분위기는 그냥 딱 프랑스의 비싸지도 않는 한적한 곳의 식당느낌. 맛도 나름 좋음. 가격도 이정도면... 분위기좋은 한국의 레스토랑과 비교하면 정말 싼편. 갠적으로 레드보다 화이트 와인이 어울림. 단, 요리사들이 조리용 마스크를 안쓰고 너무 열심히 토킹어바웃을 해서 이런게 꺼려진다면...^^ 니스에서 한식당 찾느니 이곳을 추천함!

친구 추천 받고 방문했는데 음식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에피타이저 2개 메인 2개 와인까지 주문해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니스에서 먹은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주문한 요리 모두 맛있어서 추천 드릴 수 있습니다. 예약 안하고 가도 자리는 있었습니다만 미리 예약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왜냐면 영업 시간이 매우 짧아요.

최고의 레스토랑! 메뉴판이 다 프랑스어고 번역 어플도 잘 안되지만 직원분이 친절히 메뉴설명과 추천 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왔어요. 미쉐린 스타 요리를 가성비있게 즐길 수 있어요. 파리여행 후 니스로 오게되었는데 제대로된 프랑스 요리를 맛본 거 같아요. 파리에서 갔던 레스토랑 보다 서비스적으로, 가격적으로, 맛적으로 뛰어났습니다. 오징어요리 꼭 먹어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았고 플레이팅도 정성껏 해주셔서 더욱 더 신뢰가 갔습니다. 비수기라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Thank you for great food!

음식이 아주 맛잇고 분위가가 좋아요! 예약하고 와야합니다. 자리가 없어요. 추천와인중에 액상프로방스 화이트 와인 시켰는데 아주 굳입니다👍

토마토 스프와 푸딩이 맛있었습니다. 메인 음식은 오징어인지 한치인지 그게 맛있고 리조또는 쌀을 덜 익힌 방법으로 요리, 소고기는 안 먹어봤어요

니스에서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프랑스어를 모르는 저희를 위해 남자 직원분이 친절히 하나하나 설명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음식이 진짜 맛있어요!ㅠㅠ 엔트레는 그냥 둘이서 세개 시키세요 너무 맛있으니깐요 깔라만 어쩌고되잇는 오징어 엔트레 요리는 진짜 꼭드세요 꼭꼭!! 당일에는 예약없이 가기 어려울수있으니 전날가셔서 다음날로 예약하세요

대부분 니스 사람들 너무 친절+여유로운데 여기 식당 직원분들 세상에 마상에 너무 친절하심 테이블 삐걱 거린다고 바로 고쳐주시고 니스 맛집수록 된 책 주시고 .. 하나하나 신경 다 써주셔서 식사 마칠 때까지 여기서 너무 즐거운 저녁식사 했네요 하 일단 개인적으로 엉트헤가 젤 맛있었음 오징어인데 한면은 엄청 바삭하고 반대면은 엄청 부드러움. 소스가 마늘향 가득한 올리브유라서 향긋했음 일단 식감이 너무 좋아서 만족ㅠ 나머지는 송아지랑 뇨끼 시켰는데 기억에 남을만큼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꽤 맛있었다 송아지는 너무 부드러웠고 같이나오는 흰색퓨레랑 너무 잘 어울렸다 리조또는 조금 짠편인데 중간에 싱거운 부라타 치즈가 중화 시켜줘서 끝까지 다 먹었당 아쉽게 디저트는 못먹었지만 플랏이랑 엉트헤 졸맛 음식맛은 별4개인데 주인분이 너무 좋으셔서 5개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고, 즐거운 직원 응대 덕분에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3가지 매뉴 전부 맛있었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가셔야 합니다! 트러플 리가토니 : 존맛탱구리. 추천합니다. 안심 스테이크 : 조금 짭니다. 소금 덜어서 드세요. 같이 나오는 가니쉬(감자랑 야채)는 맛 괜찮아요. 고기는 미디움인데 많이 익혀져서 나오니 레어 추천. 저에게는 미디움 레어가 안된다고 했어요. 잔 와인 두잔 다 괜찮았어요. 자리 운이 필요한데 그건 가서 줄 서기 나름인듯해요. 핫한 자리는 예약한 사람이 우선인듯했어요.

바다 가운데서 밥을 먹을 수 있다는게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음식들도 입맛에 잘 맞아서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좀 안 좋았었는데 날씨 좋을때 한번 더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예약을 해야하구 비싸긴 한데, 뷰랑 분위기가 지중해 그 자체고 맛도 있습니다. 단점은 후술하겠지만 맛있긴 합니다. Apricot 살구 들어간 sea bream 생선 요리 추천합니다. 소스가 새콤달콤하고 생선이 부드럽게 잘 요리 되었으며 보리 리조또가 맛있습니다. 트러플 리가토니도 시텼는데 트러플 맛이 찐해서 좋았습니다. 여기서 비프 시키면 바보~ 해산물 요리 드세요~ 그렇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바다와 인접한 자리가 많이 남아있었지만 우리는 바다가 거의 보리지 않는 자리를 배정받았습니다. 이것에 대해 해명해야할 것입니다. 직원들이 딱히 살갑지도 않았습니다. ㅋ.. 땡볕에서 서빙하느라 그런걸지도. 아니면 … 그리고 벌이 날아다녔습니다.보이지

분위기에 압도되고 음식과 플레이팅에 감격하고 친절한 직원의 미소에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람에게 받은 친절이 이렇게 행복감을 줄수있나..싶은 생각에 뭉클합니다 중간중간 사장님이 오셔서 인사해주며 음식 체크해주는 것도 감동이었고 무엇보다 트러플파스타와 뽈뽀 잊을수 없게 맛있었습니다

뷰도 좋고 음식과 칵테일도 fantastic🫰🏼 예약하고 가세요

진짜 꼭 가봐야할 곳이라 생각해요! 맛도 꽤나 괜찮았어요! 스테이크, 뽈뽀, 파스타! 특히 송로버섯 크림 파스타👍 뷰가 장난 아님! 유명한 쉐프가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가격도 여행지치고 나쁘지 않고 꼭 예약하고 가세요

맛있어요. 근데 카드결제 안 돼서 돈 뽑아와야했다는... 미리 얘기를 안 해주시고, 결제할 때 카드 안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가시는 분들 현금 챙겨가세요. 올리브유랑 메뉴들은 다 맛있었어요 :) 사장님도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요

음식에 진심인 주인 그리고 소박하게 맛있는 음식 정말 향긋한 올리브오일까지! 정말 마음에 드는 식당♥️

올드타운에 있는 작은 가게입니다. 구글에 평이 워낙 좋아서 들렸어요.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을만한 식사였습니다. 식전빵에 두가지 올리브 오일을 찍어먹게 추천해주셨는데, 따뜻한 빵을 씹었을때의 바삭한 소리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올리브 오일의 향도 굉장히 다채로웠어요. 시켰던 페스토 파스타와 타르타르 모두 성공적이었고, 저처럼 소박하고 덜 짠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께 너무너무 추천드리고 싶은 가정식입니다. 주인 아저씨가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좋았고, 음식의 자부심과 여유가 느껴져 음식이 댜 맛나게 느껴졌습니다.

파는음식같지않은 가정식요리를 먹을수있어요. 메뉴도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친절합니다😊

사장님이 자부심이 대단하세요 서비스도 매우 좋았어요 식전빵을 통해 여러가지 올리브 오일을 맛볼 수 있었고 덕분에 식전빵을 3번이나 먹었네요ㅋㅋㅋ 음식도 만족스러워요- 맛있어요😃

주인분이 친철하시고 서비스도 좋지만 카드가 안된다는:)

(Google 번역 제공) 그러니 만점은 완벽한 경험에만 주어집니다. 모든 음식이 식당에서 바로 조리되어 주방에서 바로 먹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서빙을 해주시며, 손님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시고, 음식 위에 올리브 오일을 듬뿍 뿌려주십니다. 양이 좀 적긴 하지만 모든 음식이 맛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Also die volle Punktzahl gibt's nur für das Gesamtpaket. Man speist quasi in der Küche, denn hier wird im Gastraum frisch gekocht. Der Chef macht den Service, erzählt gerne mit den Gästen und verteilt großzügig sein Olivenöl über dem Essen. Alles ist sehr lecker, wenn auch teils recht kleine Portionen. Uns hat's auf jeden Fall Spaß gemacht.

여기는 꼭 가야해요 예약하시는걸 추천하고 뭘 시켜도 가격, 맛 전부 100점입니다 강추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니스에서 제가 경험한 최고의 식사였고, 제가 먹어본 음식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모든 요리가 10점 만점에 10점이었습니다. 오픈 키친 컨셉이라 셰프들이 바로 앞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정말 멋지고 매력적인 경험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By far my favorite dining experience in Nice and some of the best food I’ve ever had. Every dish was a 10/10. Having an open kitchen concept and being able to see the chefs prepare the food right in front of you is also a wonderful and inviting experience. Definitely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단순한 저녁 식사가 아니라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니스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주방 바로 앞에 앉아 모든 것이 눈앞에서 조리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예상치 못한 쇼 같았죠.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콜리플라워와 소고기 필레가 최고였지만, 모든 것이 훌륭했어요. 디저트도 맛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디저트도 흠잡을 데가 없어 보였어요. 예약은 꼭 하세요. 레스토랑이 작아서 커플이나 소규모 그룹으로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It was not just a dinner, but an amazing experience. The highlight of our trip to Nice. We were very lucky to seat exactly in front of the kitchen and watch everything being prepared in front of us - it was a whole show, which we were not expecting. The food was super good - highlights go to the cauliflower and beef fillet, but everything was great. Wish we have had space to try the desserts that also looked impeccable. Make sure to make d reservation. It's the type of restaurant to go in couple or small groups because it's small.

(Google 번역 제공) 라보마티크 방문은 정말 최고였어요! 니스 신혼여행 때 점심을 예약했는데, 이번 여행 내내 먹은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어요! 주문한 모든 음식이 정말 신선했고, 눈앞에서 직접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정말 좋았어요. 디저트로 나온 수제 초콜릿 아이스크림은 식사의 마무리로 완벽했어요. 모든 면에서 훌륭한 식사와 경험을 선사하는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ur visit to Lavomatique was exceptional! We made a lunch reservation during our honeymoon to Nice and it was one of the best meals we had all trip! Everything we ordered was so fresh and we loved seeing it being made right in front of us. The homemade chocolate ice cream for dessert was perfect to end the meal -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for an all around lovely meal and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이 추천해 줘서 갔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화려하진 않지만 음식과 음료가 맛있고, 분위기도 편안해요! 완벽하고 강력 추천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원문) We had heard from friends who recommended us to go and we are just so happy! It’s not fancy but good food, drinks and easy going! Perfect and can only recommend! Enjoy!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혁신적인 음식. 작지만 아늑한 분위기. 믿고 드시면 훌륭한 와인 페어링도 가능합니다. 메뉴 대부분을 맛보기 위해 세 번이나 갔는데, 아직도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아스파라거스와 가지는 제철 식재료였는데, 제가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예약은 필수!) (원문) Delicious and innovative food. Small and intimate. Excellent wine pairing if you trust. I went three times now to experience much of the menu and still want to return. Asparagus and eggplant were seasonal and the most delicious I’ve had. (Reservations a must!)

(Google 번역 제공) 파트너가 저녁 식사에 라보마티크(Lavomatique)에 초대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처음에는 카운터에 앉는 게 좀 망설여졌지만, 생각보다 훨씬 몰입도 높고 재밌었어요. 음식은 최고였어요. 네 접시를 나눠 먹었고, 디저트로 레몬 타르트를 시켰어요. 모든 요리가 완벽했어요. 특히 새우와 돼지갈비가 제일 맛있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언제든 다시 갈 거예요!!! (원문) My partner invited me to Lavomatique for dinner - and I can tell you it was absolutely amazing. At first, I was a bit skeptical about sitting at the counter, however, it turned out to be much more immersive and entertaining there. Food was top notch, we had 4 plates to share and a lemon tart for desert. Each dish was perfection - my favourites were she shrimps and pork rib - out of this world. Would go back any time!!!

낮에 바다 보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기도 좋고 낮술하기도 좋은곳 ! 술종류가 꽤 다양함. 하이볼 파는 곳 처음봤어요! 음료수 같은 술 좋아하시면 아페롤 스프리츠나 모모히또 추천! 진득한 위스키 같은 맛 좋아하시면 네그로니 추천! 술 네잔 마시고 50유로 나옴! 다른 바 들보다 덜 붐벼서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 ...! 바깥자리 덥지만 그늘 밑에 앉으면 시원해요

모든 음식이 차갑게 나왔지만 ... Fête de la musique 인걸 감안해 이해하려했다.. 대신 서버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다음번에 니스에 간다면 한잔하러 다시한번 또 갈듯 !

해질 무렵 다녀왔는데 바람불면 살짝 쌀쌀해요. 음식이 맛있구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영어 다 가능하세요. 술은 버블 = 스파클링와인 맛있어요! 화이트와인 중에서 아유르는 좀 쿰쿰해서 호불호 갈릴 것 같아요ㅎㅎ 음식은 양꼬치랑 후무스 정말 맛있어요~ 페스토 파스타는 정말 풀향 가득해서ㅎㅎ 그런것 잘드시는 분만 추천드립니다.

종업원이 영어를 잘하고 친절해요. 분위기 있는 공간도 좋고 칵테일도 음식도 다 맛있었어요.

분위기 좋고 야외 테이블 앉으면 사진도 잘나와요

(Google 번역 제공) 피타, 타르타르, 감자를 곁들인 후무스가 맛있었어요. 바다가 보이는 곳인데, 자리가 있다면 위층 발코니에서 보는 게 훨씬 더 좋을 거예요. Monsieur S. - Crémant de Limoux Brut Nature 와인은 별로였어요. 서비스는 보통 정도였어요.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Buon hummus con pita, tartare e patate. Locale vista mare, sicuramente più apprezzabile dal balcone in alto, se si trova posto. Il vino Monsieur S. - Crémant de Limoux Brut Nature non mi è piaciuto. Il servizio mediamente gentile. Consigliata prenotazion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첫 번째 요리(카르파초)는 기대했던 것과는 좀 달랐지만,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바로 스테이크로 바꿔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모든 분들이 얼마나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는지 정말 감사했어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음식도 맛있었고, 경치도 정말 멋졌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ally nice place! My first dish (the carpaccio) wasn’t quite what I expected, but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immediately offered to replace it with a steak — which was amazing! I really appreciated how kind and attentive everyone was. Great service, delicious food, and a stunning view. Definitely recommend!

정말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방문 전날 저녁에 예약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고 정시에 도착하니까 벌써 식당이 거의 가득 찼더라고요. 전채와 본식은 미리 생각해 둔 음식을 주문했고 와인이랑 디저트는 그 자리에서 즉석해서 골랐는데 정말 모두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오픈 주방이라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다만 좀 너무 정신없고 급한 분위기라서 서비스에서 별 하나 뺐어요. 그래도 둘이서 세개 메뉴를 시켰는데 나눠 먹을 수 있도록 파스타, 스프 등 일부 메뉴는 애초에 나올 때 나눠서 주셔서 센스 대박이라고 생각했습니다.바질 파스타는 정말 풍미가 남달랐어요! 맛있으면 된 거겠죠 😇

지금까지 먹어본 바질페스토 중 단연 최고의 맛 … 🌿 바질의 풍미가 좋다. 사실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약간은 아쉬운 맛이지만 니스에 온 김에 먹어보고 갈 만 하다! 혼자 온 내 앞에 예쁜 꽃병도 놓아주셨다 🌷 빨리 먹고 가야해서 전식에 해당하는 파스타만 시켰는데도 친절하고도 빠르게 내와주시고, 계산까지 잘 도와주셨다👀 * 방문 전 예약 필수! ** 2023.10월 기준 현금만 가능!

인종차별 당하고 싶나요?! 이식당으로 오시면 됩니다! 동양인들끼리 제일 구석진 자리에 모아서 앉게 하고 서양인들은 원하는 자리를 고를 수 있게 합니다! 영수증은 아무 그릇 또는 용기없이 달랑 종이만 제공합니다! 유럽 여행 중 제일 최악의 서비스를 제공! 식사 후 나올 때도 잘가라는 어떤 인사도 우리만 없었음! 바질 파스타가 맛있다고 해서 왔는데 맛이 있긴하나 돈 주고 기분나쁨을 감수할만큼의 맛은 아님 ,, !!

작은 일식당을 연상케하는 식당 내부. 천장에는 린넨이 행잉되어 있는데 마차에 타있는 것 같아요. 음식은 페스토 생면 파스타가 가장 맛있었고, 비프 브루기뇽과 렌틸콩수프도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파스타를 2개 시켰는데 3인이 방문했더니 세 접시로 나눠주시는 디테일함, 감사했습니다. 2인 방문 시엔 좀 많이 좁아서 벽쪽에 앉은 사람이 나가려고 하면 웨이터분이 테이블을 옮겼다 놔주시더라구요. 워낙 규모가 작고 빠르게 회전하는 가게라 애초에 느릿하게 나만을 바라봐주는 서비스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이 가게만의 캐주얼하고 북적이는 느낌을 즐기면 됩니다. 저는 기분좋게 즐기다 왔네요 ㅎㅎ (예약 필수, 현금만 가능)

예약을 미리 해야 합니다 프랑스에서 여러 식당을 다녀봤지만 가장 만족한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셰프의 퍼포먼스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었고 독특한 식감과 향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니스 마지막날 방문했고 음식 모두 맛있었습니다! 피살라디에르 페스토파스타 비프스튜 스트로베리위드로제와인 먹었어요! 전부 다 굿굿 예약은 필수로 해줘야해요! 결제는 캐쉬니깐 참고하세요

와인은 너무 맛있음. 화이트와인 로제와인. 페스토 파스타는 전식인데 양이 꽤 많았다. 엄청 맛있는, 꼭 가봐야 할 집은 아니지만 먹을만한. 레스토랑은 테이블이 10개 정도? 일본 식당마냥 작다.

It was an even more enjoyable dinner thanks to the staff member who spoke Korean and made us feel so welcome by greeting us in Korean and even explaining things with a mix of Korean ◡̈ During this trip, we’ve also tried a few restaurants that required waiting in line, but I can honestly say this was the best meal I’ve had in Nice. 인종차별있다는 리뷰도 있고해서 걱정이 좀 있었는데, 한국사람이라니 한국어로 인사도해주고 설명중간중간 한국어까지 섞어서 말해주며 친근하게 대해주는 스테프 덕분에 더욱 즐거웠던 저녁식사였습니다. 이번 여행중에 줄서서 먹어야하는 레스토랑에도 갔었는데 저는 니스에서 경험한 식사 중 베스트였어요

산책하다 들어가 봤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메뉴판이 익숙하지 않아 챗GPT 도움 받아 주문했는데, 처음엔 5인분 시킬 뻔한 걸 점원이 친절하게 2인용으로 조정해줬어요. 굴은 조금 남겼지만 양도 딱 알맞았고, 생선 스프는 전혀 비리지 않고 진한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꼭 추천하고 싶은 메뉴예요. 204유로정도 사용

⭐️아시아인은 가지 마세요⭐️7/19 9시 쯤 식사했습니다. 결론은 무례하고 불친절합니다. 서버마다 다른 거 같지만 인종차별주의자가 저희 테이블을 맡았습니다. (중년의 남자) 주문 하기도 전 옆 테이블 지나갈때 우리 테이블을 이유없이 세게 내리쳐서 깜짝 놀랐습니다. 포크도 던지다시피 줬구요. 빌 달라니까 빅 피플이 있어서 2분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옆에 미국여자 둘이 오니까 바로 응대하네요. 결국 빌을 계속 안 줘서 직접 가서 계산 했는데 자기도 찔렸는지 미안하다는 둥 빅 피플이 있다는 둥 헛소리를 하네요. 아무리봐도 빅 피플은 오지 않던데요? 확실한 인종차별주의자 이탈리아노입니다. 왼쪽 테라스쪽 남자 서버였어요. 이런 사람을 서버로 둬서는 될까요? 100년이나 된 가게라고 하던데 참… 니스에서 최 악의 경험입니다. 아시아인은 절대 가지마세요. 혹시나 나는 아니겠지?! 아니요 된다면 기분이 굉장히 더러울 겁니다.

넘버원 굴 18피스랑 홍합스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화이트와인이랑 꼭 드세요 ㅎㅎ 3-4시에 가니까 사람 완전 없어서 계산도 빠르고 좋네요.

나쁘지않아요 서버분이 바빠보이셨지만 그냥 프렌치인거지 불친절하다 이런건 못느꼈어요 가격도 이정도면 니스에서 합리적이라 생각되어요 위치가 애매하지만 근처에있다면 갈만해요

프랑스 스페인 여행 통틀어서 가격 굴사이즈 신선도 맛 전부 제일 손꼽는 집이었어요. 굴은 가장 저렴한 것으로 주문했는데, 서버님이 오늘 굴은 b메뉴가 더 신선하고 좋다고 추천해줘서 b매뉴로 한단계 업해서 주문했어요. 선택에 후회가 없었어요. 진짜 싱싱하고 크고 맛있었습니다.. 최고입니다. 다시 가고싶어요

웨이팅이 좀 긴데, 왜 긴지 알 것 같아요. 진짜 맛있습니다. 가격도 이정도면 가성비 좋구요! 니스 가시는 분들 꼭 들러보시길 추천해요^^

꽃시장 구경 후 허기짐에 평점을 믿고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안한터라 많은 손님들로 인해 주방과 마주한 곳 홀로 안내되었고 처음 안내를 해 준 직원은 음료 이야기를 계속 해서 음식은 주문 못하냐 하니 메뉴판이 아닌 판서가 되어있는 것을 들고 보여준 후 사라졌습니다. 메뉴판이 없는 게 가게 컨셉인지 궁금하네요. 또한, 다른 손님들이 왔을 때에는 똑같은 직원이 바로 메뉴 판서와함께 설명도 하던데 조금 더 불쾌한 기분으로 가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음식은 저희가 선택했던 beef fillet는 먹을만 했고 추천받은 grilled andouillette 이건 정말 힘들었어여... 돼지 내장인데 한국에서 먹는 곱창이나 내장요리 생각하시면 안돼요.. 다 남겼습니다ㅠㅠ 다른 메뉴들은 다른 리뷰들처럼 맛있을 거라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프랑스 여행 중 조금 힘들게 먹은 식당이였어요. 밤부터 둘다 배탈로 고생함.

MICHELIN식당이라고 해서 일부러 전화예약하고 찾아간 곳. 기존에 있던 메뉴중에서 오징어와 소고기, 그리고 양고기를 선택한 식사의 경우, 만족도가 높은것으로 보여서 주문하려고 했으나, 오징어 제외하고 메뉴전부 변경됨. 그래서 오징어구이와 소고기스튜같은것, 그리고 샴페인을 시켰다. 오징어구이는 생각보다 간이 없어서 심심하다. 그냥 작은 깔마마리를 그대로 굽고 아티초크와 파썬것이 같이 나온다.양은 꽤 적은편이다. 소고기스튜라고 있는 메뉴는 원래 프랑스가정식인 뵈프부르기뇽처럼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장조림부위 소고기를 아주 살짝 간해서 졸인것을 다시 잘게 찢어서 안심스테이크마냥 모양잡아서 다시 구워서 나온다. 그 옆으로 오렌지소스의 파스타가 나오는데, 오렌지향이 나지만 엄청 싱겁다. 서비스는 음식이 바뀔때마다 커트러리를 바꿔주고 친절하다. 다만, 왜 미쉘린2024를 받았는지는 음식으로는 잘 모르겠다. 이전에 있었던 메뉴들이 맛있어서 받은것 같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높은 편이고, 음식은 좀 먹다보면, 질린다. 지금 먹고 있다가 후기를 꼭 써야할 것 같다. 외국인들은 잘먹는데, 최소한 한국인들에게는 안맞을듯 싶다. 간이 거의 없는 건강한 음식을 양이 적은 분이라면, 추천한다. 가게 인테리어는 시장끝에 붙어있는 작은골목에 식당이라 인스타올릴 정도도 안된다. 니스는 역시 시푸드의 도시니, 마르쉐있는곳이나 마세나광장쪽에 맛있는 시푸드식당을 강추합니다.

영어가능한 웨이트레스가 있어 주문이 편리했다. 런치 3코스가 20유로. 맛있었으나 특별할 정도는 아니었다. 빵에 올리브와 올리브유를 같이 준다.

너무 오래 기다려서 살짝 짜증날라 했지만 그건 예약 안한 탓이고요. 음식들은 다 맛있엇읍니다. 꼭 예약들 하고 가시고 양이 많지 않으니 스타터 하나 main하나 시키세요. 한국분들~~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와 관자요리 먹음. 등심스테이크 양도 진짜 많고 맛있음! 관자는 입에서 살살녹고 양도 괜찮음. 부족할 것 같았는데 양도, 맛도 만족이라 추천! 가격은 53유로로 합리적이었다고 생각함.

나쁘지 않았오요 그치만 기대 했던 만큼은 아니었네여 ㅋㅋㅋㅋㅋ 고기두 그냥 저냥 했구 관자요리도 첨에는 맛있었어요 ㅋㅋㅋㅋ 식으면서 질려서 그렇지 괜찮아요!! 서버분들도 친절하고 좋았네요~~ 기회가 된다면 가볼만 해요~~

남프랑스 가정식을 즐길 수 있음

해변 보면서 먹는건 좋음 그렇지만 음식이 맛이 없음 가격에비해 너무 맛없음 해산물파스타는 짜고 조개는 좀 상한것같았고 삼겹살은 냄새남 피자가 그나마 먹을만 했지만 식어서 나왔음 전체적으로 별로 였음

분위기가 좋아서 선택한 니스 여행!! 점심 먹으러 찾은 지중해 음식점!!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찾는 유명 휴양지에서, 세계적인 기본 언어조차 못한다는 스태프!! 알아 들으면서 도 못 알아듣는 척 !! 하는 모습!! 매우 기분 별로 !!! 고객에 대한 선입 견이 강해보이는 식당!! 친절한 척 하는 스태프들!!! 서비스 마인드가 많이 필요해 보인다.분위기 너무 좋은거 같은데,기분 좋게 먹으려 했던 식사! 아쉬움이 남는 시간!!

런치는 12시부터. 아침에가서 커피마시면서 니스 바다보고 시간보내기.

너무 맛있습니다! 특히 직원 Davi가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주었습니다! 바다 앞에서 저녁 드실 분들은 추천이에요

한국인 너무 많아요.. 식당 자체는 너무 좋았으나 한국인 관광객이 너무많아 제주도인지 니스인지 헷갈릴 정도였어요 앞뒤 양옆 들어오는 사람 죄다 한국인.. 심지어 옆테이블도 제주도같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허허 그래도 음식과 분위기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사진 디저트는 xxl 에클레어 입니당.

오션뷰맛집 너무뜨거운날은 비추 굉장히 사람들이 밀집되어있다 생일파티하는 손님들이 많다 1. 스테이크는 양이적지만 맛은 쏘쏘 2. 시푸드파스타는 양많고 맛있다(강추) 3. 에끌레어 디저트는 고급스럽고 고소한 누가바맛이다.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하면 추천

한국어 후기의 힘인가 다좋은데 한국인이 진짜 많아요 옆에도 한국인 앞에도 한국인 들어오는 사람도 한국인 ㅋㅋㅋ 음식과 뷰는 진짜 최고 바다자리도 푹신하고 편하고 좋아요 음료도 본식도 디저트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영어 메뉴가 없어서 메뉴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옆 테이블에서 외국인들이 먹는걸 보고 추천받았는데 메뉴 선정을 실패한 것 같네요. 사진에 나온 시금치랑 치즈가 들어간 앙트레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영어나 사진이 들어간 메뉴판이 필요합니다

웨이터의 친절함 미슐랭 2023 좋은 분위기 훌륭한 맛 딱 하나 계산할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습니다

다시 한번 가고싶은 프랑스식당

너무 맛있어요~ 영어로 된 메뉴는 없지만, 직원분이 친절하게 영어로 설명해주셨어요. 부라타 치즈와 라비올리 강추예요!! 그날의 메뉴가 조금씩 다른것 같아 더 매력적이예요~~

가격대비 훌륭한 음식을 맛볼수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셰 다비아(Chez Davia)에서 정말 특별한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예약 없이 앉고 싶었지만 30분이나 기다려야 했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가게 안팎으로 아늑하고 정통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레스토랑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음식이었습니다! 칼라마르(Calamar), 톤 드 메디테란(thon de Mediterrane), 도브 드 뵈프(Daube de boeuf)를 먹었고, 디저트로는 타르트 시트론(Tarte Citron)과 클라우폰티(Claufontis)를 먹었습니다. 모두 강력 추천합니다. 훌륭한 품질과 훌륭한 맛은 물론이고, 요리 자체도 독창적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도브 드 뵈프에는 절인 자몽이 곁들여져 있었는데, 제가 꼭 맛봐야 한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맛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고, 이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웨이터 실뱅(Sylvain)에게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꼭 방문하세요! (원문) Yesterday we had a very unique dining experience at Chez Davia! We wanted to sit without reservation but had to wait 30 minutes for a table and I’ll just say it was definetly worth the wait. The atmosphere is quite cozy and authentic, inside aswell as outside. However the star of the show truely was the food! We had the Calamars, thon de Mediterrane, Daube de boeuf and as desert the tarte citron and claufontis. All dishes that I highly recommend trying. Apart from the high quality and excellent taste I also found the dishes inventive. For example the Daube de boeuf was garnished with pickled grapefruit (something I didn’t know I needed to taste. Overall we had a very nice dining experience and want to give a special thanks to Sylvain who was our waiter aided to this nice experience. Definitely a must visit!!

(Google 번역 제공) "Meilleur quand c'est bon" 채널에서 보고, 지나가면서 맛있는 니스 요리를 먹어보기 위해 이 레스토랑을 염두에 두었어요 :)!. 엇갈린 경험이었어요 :(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식당이 작아서 꽤 시끄러울 수 있어요. 가족끼리 오기 좋은 분위기예요. 자리가 금방 차니까 꼭 예약하세요. 서빙 직원에게 주문하고 음식이 잘 나오는지 꼭 물어보세요. 아쉽게도 저희 비프 스튜가 제때 나오지 않아서 직원에게 말해야 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상황을 해결해 주셨지만, 정말 아쉬웠어요. 토요일 밤에 갔는데, 서비스가 꽤 격렬하고 빠르게 진행됐어요 (저희는 저녁 9시 좌석이었어요). 그래서 사이드 샐러드, 빵, 비프 스튜용 칼 같은 작은 디테일이 부족할 수 있어요. 혹시 잊은 게 있다면 직원에게 꼭 물어보세요. 평일에는 좀 더 조용한 것 같아요 ;). 붐비는 시간에 셰프가 식당으로 들어와서 도와주시는 모습도 봤어요 :) 직원들은 시간이 날 때면 이 지역 요리에 대해 세심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것 같았어요. 어쨌든 니스 요리는 훌륭하고 (바르바후앙은 링귀니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분위기도 따뜻하고 가족 친화적이에요. 공간이 협소하니, 좀 더 여유롭게 즐기려면 평일에 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Vu sur la chaîne meilleur quand c'est bon , nous avons gardé ce restaurant pour tester de la bonne cuisine niçoise comme nous étions de passage :)!. Expérience mitigée :(. Je confirmes la nourriture était excellente !!!. Par contre, le lieu plus petit que ce que je pensais donc cela peut devenir assez bruyant, c'est une ambiance plus familiale. Pensez vraiment à réserver comme l'endroit se remplit très vite. Par contre, n'hésitez pas à interpeller les serveurs pour pouvoir commander et être sûr d'avoir vos plats. Malheureusement pour moi, notre daube n'est pas venue dans les temps et nous avons dû le signaler aux serveurs. Les serveurs sont aimables et ont corrigé le tir mais cela est dommage. Nous sommes venu un samedi soir et le service est assez intense et s'enchaîne (nous étions au service de 21h). Ainsi certaines attentions comme la petite salade, le pain sur le côté, la remise du couteau pour la daube ... peuvent être loupé. N'hésitez pas à demander au serveurs si jamais oubli, je penses qu'en semaine c'est plus calme ;). Nous avons même vu le chef venir en salle aider :) pour le rush. Le service a l'air très à l'écoute et pédagogue pour expliquer cette cuisine régionale...quand ils ont le temps. En tout cas, très belle cuisine niçoise (les barbajuans sont exquis avec les linguine!) et ambiance familiale. Attention à l'espace restreint et mieux vaut venir en semaine pour avoir une expérience plus posé.

분위기가 정말 좋고 음식들도 모두 맛있었지만, 메뉴 초이스가 몇 가지 없고 음식 양이 매우 적다. 궁금해서 가보았고 좋은 시간을 보냈지만 또 갈지는 모르겠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화장실이 화려해서 기억에 남음.

예약 없이 방문하기엔 다소 어려운 식당으로 보입니다. 내부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세련되고 예쁘며,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저희는 1인당 38유로짜리 코스 요리를 주문했는데, 전반적으로 맛은 괜찮았고 음식도 코스 요리답게 빠르게 제공되어 좋았습니다. 특히 음식을 서빙하던 남자 직원들이 친절하고 응대도 능숙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주문을 받던 직원이 저희 코스 요리에 포함된 디저트를 빠뜨려서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는 점입니다. 직접 말씀드린 뒤에야 디저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결제 시 팁을 요구하는 방식이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It seems difficult to dine here without a reservation. The interior decor is stylish and charming, giving off the vibe of a trendy, popular restaurant. I ordered a 38-euro course menu, which was generally satisfying. The dishes were served promptly, likely thanks to the course format. The male servers who brought the food were polite and attentive. One downside was that the staff forgot to bring out the dessert included in our course, so we ended up waiting quite a while. When we inquired, they seemed to think dessert needed to be ordered separately. Once we clarified it was part of the course, they brought it out promptly. Also, be aware that they request a tip at checkout.

인테리어랑 분위기는 괜찮았고 점원들은 케바케였음. 처음에 인종차별 한답시고 자리를 오픈키틴 바로 앞으로 배정하질 않나. 그래서 그냥 자리 바꿨고, 빠에야도 맛있다 해서 시켜봤는데 양이 너무 얇고 적어요. 남자들은 빠에야 먹을거면 두 개 시켜야됨. 칵테일은 나쁘지 않았다. 디저트는 la poire 시켰는데 너무 달다. 가격은 니스 물가 치곤 나쁘지 않다.

자리 많고, 음식 나오는 속도도 괜찮다. 밸런스 잡힌 집. 요리들의 맛도 너무 짜지 않고 균형있었음.

프랑스 답지 않게 서버들이 계속 열심히 돌아다니던 느낌… 계속 신경써주고 잔도 빌때마다 따라주니 좋더라~ 타파스는 맛있었는데 메인이였던 빠예아가 조금 부실했어서 음식은 4/5!

예약하지않으면 입장이 쉽지 않습니다. 인기있는 가게인것 같아 기대했는데 특별히 맛있지는 않았어요... 가격대비 양도 많지않아요...

친구들끼리 여행와서 맛집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왔는데 실망;;; 일단 무료인 스틸워터 달라고 했는데 유료 7유로 물 주심 ㅜㅜ 참고로 영어로 완전 명.확.하.게 말했음;;; (영어 잘함) 그리고 먹물 빠에야는 그냥 진짜 먹물 맛이었고, 대하도 그냥 대하 맛이었고, 문어도 그냥 문어 맛이었다. 양은 적고 비쌈. 여기 갈바엔 그냥 수산시장 가는게… 서비스는 친절했지만 마지막에 팁을 거의 강요하심. 리더기 보여주시면서 팁을 10프로 15프로 20프로 중 하나 고르라하시고 계속 지켜보심…분위기는 낫밷

식사는 정말 맛있었으나 그다지 sympathique 하지는 않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리뷰만 보고 기대했던 만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메뉴는 창의적이고 현지 재료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흥미로운 옵션도 몇 가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전채 요리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크로켓은 덜 익었고, 애호박 파르시는 맛이 부족했습니다. 메인 요리는 더 좋았습니다. 소고기는 훌륭했지만, 참치와 함께 나온 판자넬라는 맛이 다소 부족했습니다. 서비스는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웨이터의 관심을 끌기가 어려웠고, 애호박을 담을 숟가락 같은 기본적인 것들이 부족했습니다. 와인은 훌륭했지만, 전체적인 가치는 가격에 비해 부족했습니다. 35~37유로에 달하는 소박한 메인 요리는 완성도와 맛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식사가 과하게 느껴졌습니다. (원문) The experience was good, though I had hoped for great based on the reviews. The menu is creative and built around local ingredients, with several interesting options. Unfortunately, the starters fell short – the croquette was undercooked and the courgette farcie lacked flavor. The mains were better: the beef was excellent, though the panzanella with the tuna tasted a bit tired. Service could use improvement; it was hard to get the waiter’s attention, and some basics (like a spoon for the courgette) were missing. While the wines were lovely, the overall value didn’t match the price – 35–37 euros for rustic mains that missed the mark in execution and taste made the meal feel overpriced.

솔직히 맛있다. 벗- 서버가 두분이라 조금 오래걸려잉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작고 분위기 있었지만,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종이 메뉴판은 없었고, 테이블에 놓인 프랑스어 칠판만 있었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아예 없었고, 가벼운 와인을 원하는지 무거운 와인을 원하는지 묻는 질문만 받았습니다. "유기농 이탈리아산" 병 와인 한 잔을 받았는데, 두 번째 시음했을 때 와인은 희석된 식초처럼 탁하고 뿌옇게 보였습니다. 이 때문에 레스토랑의 전문성과 와인 관리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받았지만, 새롭고 신선한 와인을 제공받았고, 첫 번째 와인은 제가 마실 수 없어서 추가 요금을 받지 않았다는 점이 다행이었습니다. 전채로 먹은 속을 채운 애호박은 괜찮았고, 메인 코스로 먹은 오르조와 생선 요리는 꽤 괜찮았지만 다소 지루했습니다. 디저트 메뉴도 별로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괜찮았지만, 와인 맛과 서비스 태도가 저녁 식사 분위기를 망쳤습니다. 가격 대비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원문) Ravintola on pieni ja tunnelmallinen, mutta kokemukseni ei vastannut hintatasoa. Menua ei ollut paperilla, vaan ainoastaan ranskankielinen liitutaulu, jota esiteltiin pöytiin. Viinilistaa ei esitetty lainkaan – minulta kysyttiin vain, haluanko kevyempää vai raskaampaa viiniä. Sain lasillisen ”luomua italialaista” viiniä avatusta pullosta, ja toisella maistelulla viini maistui selvästi laimenneelta viinietikalta sekä näytti samealta. Tämä jätti ikävän vaikutelman ravintolan ammattitaidosta ja viinien käsittelystä, sain kuitenkin uuden raikkaamman viinin eikä ensimmäinen, jota en pystyn juomaan, veloitettu, plussa siitä. Alkuruokana syömäni täytetty kesäkurpitsa oli hyvä, ja pääruokana kala orzon kanssa ihan ok, joskin melko tylsä. Jälkiruokalistakaan ei houkutellut. Kaiken kaikkiaan ruoka oli kohtuullista, mutta viinikokemus ja palvelun tapa pilasivat illallisen tunnelman. Hintaan nähden en voi suositella paikkaa.

(Google 번역 제공) 니스 현지인 친구가 추천해 줬어요! 관광객이 없어요! 놀랍도록 환상적인 요리 니스에서 가본 레스토랑 중 최고였어요 멋지고 ​​따뜻한 분위기 메뉴 설명이 명확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commended by a local Nice friend! No tourists! Surprisingly fantastic cuisines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ve been to in Nice Awesome and warm atmosphere Clearly explanation of the menu Highly suggested!!

(Google 번역 제공) 이 멋진 비스트로에서 웃음 터질 만큼 맛있는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미슐랭 추천은 받았지만 온라인 예약은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손님들은 대부분 현지인이었습니다. 포옹과 키스, 그리고 강아지 두 마리까지. 🥰 제 식사는 참치 사시미와 팬에 구운 빵가루 입힌 황새치, 으깬 감자와 호박이었습니다. 게다가 100% 자연산 와인만 마셨습니다. 독특하고 맛있었어요. 마지막으로 현지 식전주로 마무리했는데, 샤르트뢰즈처럼 강렬하고 꽃향기가 나지만, 좀 더 은은한 제네피였습니다. (원문) Laugh-out-loud delicious dinner at this groovy bistro. Michelin recommended but no online reservations. So, the crowd was largely local. Lots of hugs and kisses and two dogs. 🥰 My meal was tuna sashimi and panfried, breaded swordfish with mashed potatoes and pumpkin. Also, only all-natural wines. Unusual and delicious. I ended with a local digestif, strong and floral, like Chartreuse but more subtle, genepi.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현지 음식과 아늑한 분위기까지.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멋진 점심을 먹었습니다. (원문) Très bel accueil chaleureux. Cuisine locale avec produit frais. Ambiance cosy. Je recommande, nous avons passé 1 agréable déjeuner.

건물 사이 입구로 들어갈때부터 너무 분위기 좋아요 빨간색 인테리어가 진짜 너무 예뻐요❤️ 비프스테이크랑 조개파스타 먹었는데 스테이크는 진짜 맛있었고 파스타는 쏘쏘했어요

미리 구글로 예약하고 방문 했습니다! 트러플 파스타랑 라비올리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다만 야외석이 약간 내리막길에 되어있어 자리가 불편했습니다.

다들 니스 오시면 여기 꼭 가세요! 살면서 처음으로 리뷰 남겨봅니다 ㅎㅎ 오리고기 진짜 너무 맛있어요.. 입에서 녹음.. 식당 분위기도 좋구 프랑스만 4-5번 온 것 같은데 드디어 맛집을 찾았네요🙂 팁 요구는 하는데 no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음식의 맛 자체는 좋았으나, 파스타는 굉장히 짜지만 라비올리가 들어간 고기음식은 맛있었습니다.국물이 특히 좋았습니다. 스태프들이 굉장히 친절했으며 분위기가 굉장히 좋은 음식점입니다. + 계산할때 팁을 선택해야합니다 기억상으로 5%,10%,15% 중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맛있는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메뉴가 "트러플" "소고기" "달팽이" 처럼 재료명으로 되어있는데, 이 재료에 집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트러플 파스타, 소고기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고 니스 전통 야채 요리와 에스카르고 샌드위치도 좋았다. 비둘기 요리랑 송어 요리는 호불호가 갈릴 듯하다. 외국인이 한국에서 추어탕먹으면 그런 느낌일듯. 와인도 훌륭했다. 점원은 아주아주 친절함! 가격도 괜찮으니 방문을 추천한다. 한국에서도 익숙한 메뉴로 시켜먹어본다면 현지의 클라스가 다른 맛을 느끼게 될 것. 그리고 가게입구가 정말 이쁨

우선 식기들이 깨끗하지 않았고 봉골레 파스타에 조개가 제대로 해감되지않아 모래가 계속 씹혔습니다. 봉골에 조개 자체도 좀 작았구요. 고기들어간 라비올리는 양이나 맛이 특별하진 않았습니다. 화장실에 손세정 비누도 떨어졌는데 식사전과 후까지 그대로였습니다. 서비스나 맛으로 봤을때 별로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니스에서 최고라고 느꼈던 음식들. 이곳의 음식은 진심 최고! 특히 봉골레와 트러플 파스타는 평생을 두고 그리워할 최고의 맛입니다. 거기다 센스있고 재미있는 직원.^^ 매우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긴 유럽 여행의 큰 기쁨을 준 인상적인 곳이 었습니다. 가격대는 좀 있는편이지만 충분히 가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그래서 좋은 리뷰가 있고 미슐랭 가이드에 있는 이 레스토랑을 골랐어요. 하지만 정말 최악의 경험을 했어요! 남자친구는 대구를, 저는 황새치를 먹었는데, 제 요리는 일부분이 차가웠고 남자친구가 먹은 생선은 통째로 차갑고 끈적거렸어요. 다시 돌려보냈는데, 서빙 직원이 너무 무례했어요. 사과도, 아무런 사과도 없었죠. 정말 무례하고 예의가 없었어요. 다시 가져왔을 때도 생선은 아직 익지 않은 상태였고, 서빙 직원은 또 다시 무례했어요. 요리에 대해 물어보려고 했지만, 서빙 직원은 아예 무시하고 접시를 뺏어가서 사과도 없이 다시 돌려보냈어요. 세 번째 대구 요리가 돌아왔을 때는 "캐비어 드 쿠르제트" 같은 다른 부분들을 다 치우고 남자친구에게는 소스가 묻은 생선 조각만 남겨줬어요.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제가 경험한 최악의 식사 경험이었어요. 절대 가지 마세요. 저는 보통 정말 안 좋았을 때만 나쁜 리뷰를 남기는데,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So we picked this restaurant because it had good reviews and it was on the Michelin guide. But we had the WORST experience ever! My boyfriend had the cod and I had the swordfish. Parts of my dish were cold and my boyfriend's entire fish waa still cold and sticky. We sent it back and the server was so rude about it, no apology or anything. Very rude and disrespectful. When it came back it was still pretty raw and the server was very rude again. When we tried to ask about the dish the server just completely ignored us and grabbed the plate and sent it back again with no apology. When the cod dish came back the third time, they removed all other parts of the dish like the "caviar de courgettes" and just left my boyfriend with a small piece of fish with some of the sauce. Ridiculous! This is the worst dining experience I've had. DON'T GO. I don't normally leave bad reviews unless it was really bad but I hope this can be helpful for someone

(Google 번역 제공) 6월 말에 여기서 식사했는데, 니스에서 이보다 더 좋은 식사는 없을 거예요! 스테이크와 황새치는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직원분께서 저녁 식사에 어울리는 훌륭한 와인을 추천해 주셨어요. 인스타그램에 있는 번호로 미리 전화 문의하세요. (원문) We ate here in late-June and could not have picked a better meal in Nice! The steak and swordfish were cooked perfectly and the team recommended great wines for the dinner. Make sure to call ahead via the number on Instagram.

(Google 번역 제공) 니스 구시가지 아랫부분에 있는 비스트로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파리지앵 스타일입니다. 셰프가 직접 고르는 재료에 따라 몇 가지 요리가 바뀌기도 합니다. 그래서 품질과 신선함이 최고입니다. 두 명이서 주문했습니다. 체리토마토와 지역 허브, 그리고 살짝 사워크림을 곁들인 우프 몰레(Œuf Mollet)로 시작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살짝 매콤한 크림, 무화과, 그린빈, 그리고 여러 채소를 곁들인 문어 샐러드(15유로), 캐러멜라이즈드 계란을 곁들인 깍둑썰기한 소고기 타르타르(19유로), 마지막으로 샹티이 크림, 다크 초콜릿 베이스, 땅콩, 그리고 캐러멜을 곁들인 스니커두들(10유로)을 주문했습니다. 하우스 레드 와인 한 잔은 6유로, 탄산수 한 병은 7유로였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정말 맛있었고, 놓쳐서는 안 될 경험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곳이지만, 저희는 예약하지 않았습니다.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지도 않았고, 다 먹고 나서도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총액: 두 명 70유로 (원문) Bistro nella parte bassa della città vecchia di Nizza. Stile parigino per certi versi. Pochi piatti che variano di volta in volta secondo quello che lo chef trova. Quindi qualità e freschezza. Due persone: Iniziato con Œuf Mollet con misto pomodorini ed erbe locali e panna leggermente acida (13€) ottimo, insalata di polpo con crema leggermente piccante, fichi, fagiolini e misto vedure (15€), tartare di manzo tagliato a cubetti con uovo caramellizzato e condita leggermente con senape, erbe varie (19€) e in chiusura Snicker (10€) panna chantilly, base cioccolato nero, noccioline americane, caramello. Un bicchiere di vino rosso della casa 6€ e una bottiglia di acqua con gas 7€. Tutto perfetto. Delizioso. Un’esperienza da fare. Non abbiamo prenotato - anche se molti lo consigliano - non abbiamo atteso per esserci e non ci é stata fatta fretta per alzarci quando finito. Totale 70€ in due

(Google 번역 제공) 점심을 먹으러 갑작스럽게 들렀는데, 레스토랑 앞 멋진 테이블 중 하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마지막에 나온 치즈 플래터는 잊을 수 없을 만큼 훌륭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맛있는 와인 덕분에 이 식사는 잊을 수 없을 만큼 특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Wir haben zu Mittag spontan vorbeigeschaut und hatten einen der tollen Tische vor dem Restaurant bekommen. Es war einfach herrlich - das Essen war herrlich und die Käseplatte am Schluss unvergesslich. Tolles Service und lecker Wein machten dieses Essen für uns unvergesslich. Merci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이에요. 음식도 맛있고, 인테리어도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항상 사람이 많으니 예약하는 게 좋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istorante ottimo, piatti buonissimi ed impiattamento molto carino. Conviene prenotare perché sempre pieno. Lo consiglio vivament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더 할 말이 없네요. Rue d la Préfecture 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Bistrot d’Antoine을 발견했는데, 영어 메뉴를 보고 제가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레스토랑의 좌석은 전형적인 유럽풍이었어요. 웨이터는 직설적이고 요점만 짚어주셨어요. 제 생각에는 음식 경험과 식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예의가 중요한 것 같아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특히 따뜻한 문어 샐러드와 가지 요리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맛, 식감, 비주얼 모두 최고였어요. 식사 후에야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왜 그런지 알겠어요. 프랑스 니스에 간다면 꼭 가보세요. 맛있게 드세요! (원문) Spectacular. Nothing else to be said. We were walking on Rue d la Préfecture and came across Bistrot d’Antoine, looked at the menus in English and thought I sounded good. The seating in the restaurant is typical European. The waiter was direct and to the point. In my opinion it’s about food experience and dining not about the pleasantries. The food was wonderful. My favorite was the warm octopus salad and the eggplant. The flavors, textures and look were all first rate. Found out after the meal they were a Michelin rated restaurant. I can see why. If you’re in Nice France it’s a must. Bon Appetit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이 레스토랑은 제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어요. 동네 작은 비스트로임에도 불구하고 비스트로에 걸맞은 곳이었습니다.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것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정확했고, 분위기는 따뜻했으며, 전형적인 비스트로 인테리어는 진정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재료의 품질과 정성 어린 요리를 고려하면 가성비가 정말 훌륭합니다. 주저 없이 추천합니다! (원문) MPRESSIONNANT ! Ce restaurant a largement dépassé mes attentes : digne d’un établissement bistronomique alors qu’il s’agit d’un simple bistrot de quartier. De l’entrée au dessert, tout était délicieux ! Le service est rapide et correct, l’ambiance chaleureuse et le décor typique de bistrot ajoute un vrai charme. Le rapport qualité-prix est incroyable vu la qualité des produits et le soin apporté aux plats. Je recommande sans hésiter !

온라인 예약 되는 날이 없길래 전화로 문의했더니 며칠 전임에도 예약이 가능했어요. 물론 실내는 안되고 테라스긴 했지만 테이블에 놓인 작은 조명이 의외로 발광이 좋아 대만족했어요. 음식 정말 맛있고 christofle 커트러리들이라 더 좋았어요. 디저트까지 훌륭한 곳. 몇 달 전 후기보다 기본 코스 가격이 더 오른 대신 치즈룸 무조건 포함이네요.

미슐랭 *1스타를 니스에서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하며 내부 인테리어나 직원들의 친절도 모든 것이 완벽했던 레스토랑 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음식으로는 미슐랭을 처음 받은 레스토랑이며 디저트들이 너무 맛있어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인테리어도 고급스럽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얀(Jan)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음식 전체가 훌륭했고,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진솔하며, 개인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 언급했듯이, 특히 길 건너편에 있는 별도의 치즈 시식실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완벽하게 숙성되어 제공되는 치즈와 함께 견과류, 잼, 절인 과일 등 어울리는 사이드 디쉬가 곁들여져 있었습니다. 저희 반려견 로티(Lotti)도 데려갈 수 있어서 정말 편안했습니다. 주방과 서비스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Wir sind zum Abendessen im Jan gewesen und konnten bei schönstem Wetter im Außenbereich sitzen. Das gesamte Essen war außergewöhnlich und der Service sehr lieb, authentisch und persönlich. Ein Highlight, wie bei anderen Rezensionen bereits erwähnt, der separate Käsedegustationraum auf der gegenüber liegenden Seite, der uns sehr begeistert hat. Perfekt gereifte und präsentierte Käsesorten, begleitet von passenden Beilagen wie Nüsse, Marmeladen und eingelegten Früchten. Auch durften wir unseren Hund Lotti mitbringen. Das war für uns natürlich sehr entspannt. Einen lieben Gruß noch einmal an die Küche und das Serviceteam. Wir haben uns sehr wohl gefühlt.

(Google 번역 제공) 의심할 여지 없이 제가 경험한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모든 디테일이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 아름답게 꾸며진 분위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음식이 완벽했습니다. 각 코스는 걸작이었고, 맛과 식감의 조화는 저녁 내내 놀라움과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흠잡을 데 없었고, 와인 페어링은 요리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 이곳은 열정, 정밀함, 그리고 창의성이 만나는 곳이라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이곳에서의 식사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특별한 경험이며,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얀 셰프와 그의 팀은 진정 세계적인 수준의 요리를 만들어냈고, 남아프리카 출신의 동료가 요리계에 이토록 특별한 발자취를 남기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혹시 이곳에서 식사할 기회가 있다면 주저하지 마세요. 모든 면에서 최고입니다. (원문) This was, without a doubt, the best dining experience I’ve ever had. From the moment we arrived, every detail was flawless — the warm, attentive service, the beautifully curated ambience, and, most importantly, the food. Each course was a masterpiece, with flavour combinations and textures that surprised and delighted us throughout the evening. The presentation was impeccable, and the wine pairings elevated the dishes to another level. It’s clear that this is a kitchen where passion, precision, and creativity meet. Dining here is so much more than just a meal — it’s an experience, and one I’ll remember forever. Chef Jan and his team have created something truly world-class, and it made me incredibly proud to see a fellow South African making such an extraordinary mark in the culinary world. If you have the opportunity to dine here, don’t hesitate — it’s exceptional in every possible way.

(Google 번역 제공) 니스에서 1월에 있었던 정말 인상적인 여행이었습니다. 셰프님이 각 요리마다 어떤 아이디어를 담아오셨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치즈룸도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도 좋고 편안했습니다.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러스크도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It is an impressive journey in JAN in Nice. We can feel the idea the chief would like to bring to us for each dish. Really impressed by the cheese room. The service and vibe are quite good and comfortable. Worth to visiting again! Also the Rusks , it is goo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저녁이었습니다. 고요하고 음악이 흐르는 분위기 속에서 5코스 미식 메뉴를 음미했습니다! 아뮤즈부슈부터 쁘띠푸르까지, 다채로운 요리가 숭고한 플레이팅과 다채로운 색감과 풍미의 조화로운 조화를 이루었고, 환상적인 치즈 셀러는 상큼하고 향긋한 시트러스 디저트를 맛보기 전 즐거운 휴식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다시 한번 이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원문) Une soirée remarquable : dans une ambiance musicale feutrée, nous avons déguster le menu gastronomique en cinq plats ! Dressage sublime, mariage des couleurs et des saveurs tout au long du défilé des mets depuis les amuses bouche jusqu'aux miniardises et une cave des fromages fantastique offrant un moment délicieux avant la dégustation d'un dessert très rafraîchissant et parfumé des agrumes le composant À refaire avec envie !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진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미슐랭 스타를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모든 코스가 훌륭했고, 프랑스 와인과 남아프리카 와인을 조합한 와인 페어링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치즈룸은 정말 독특해서 사진과 리뷰로는 그 매력을 제대로 담아낼 수 없습니다. (원문) Unbelievable dining experience. Deserves its Michelin star. Every course was excellent and the wine pairing was very interesting with a combination of French and South African wines. The cheese room is so unique, photos and a review don’t do it justice.

전체적으로 음식이 맛이 없었다. 서비스는 만족스러웠지만 음식 자체의 비주얼만 좋을뿐 맛은 좋지 못했습니다. 재방문의사가 없다. 분위기는 최상급이었습니다. 와인 리스트가 좋음

(Google 번역 제공) 탁월한 식사 경험. 레스토랑은 멋진 분위기와 매우 따뜻한 팀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4시간 식사는 아름답게 준비된 요리를 통한 여행이었습니다. 재료 조합이 놀랍기도 하고 즐거웠어요. 우리 일행은 단품 메뉴, 8코스 테이스팅 메뉴, 5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맛보았습니다. 각 코스의 속도와 그 사이의 미각 세척제는 시기적절했습니다. 직원들은 코스 수가 적은 사람들에게 작은 접시를 추가로 제공하여 모든 사람이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지막에 나온 예상치 못한 생일 디저트는 정말 깜짝 놀랄 만한 맛이었습니다. 나는 이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 The restaurant offers a wonderful ambiance and a very welcoming team. Our four-hour meal was a journey through beautifully prepared dishes. The ingredient combinations were both surprising and delightful. Our group sampled the a la carte menu, the 8-course tasting menu, and the 5-course tasting menu. The pacing of each course and the palate cleansers in between were well-timed. The staff ensured everyone felt included by offering extra small plates to those with fewer courses. The unexpected birthday desserts at the end were a delicious surprise. I would certainly recommend this Michelin-starred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Le Chantecler – Nice의 요리 걸작 니스의 르 샹트클레르는 모든 면에서 나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고, 그 수준은 현재의 미슐랭 1스타를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이곳에서 제공되는 메뉴는 제가 경험해 본 것 중 가장 훌륭한 미슐랭 1스타 메뉴입니다. 레스토랑에 들어서는 순간,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과 세련됨, 따뜻함이 가득합니다. 이곳은 특별한 요리 경험을 위한 완벽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서비스는? 완벽함. 예의 바르고, 세심하고, 동시에 기분 좋게 방해받지 않는 서비스 - 바로 당신이 바라는 대로입니다. 하지만 이 식사의 핵심은 당연히 주방입니다. 모든 요리가 맛과 모양 면에서 예술 작품이었습니다. 제품의 품질, 장인 정신, 구성, 접시에 담긴 음식의 표현은 미슐랭 3스타를 목표로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그것은 단순한 요리 경험을 넘어선 세계적인 즐거움이며, 영원히 기억될 추억입니다. 제 생각에 르 샹트클레르는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50곳에 들어갈 만한 곳입니다. 더 이상 비밀이 되어서는 안 될 진짜 비밀 팁입니다. (원문) Ein kulinarisches Meisterwerk im Le Chantecler – Nizza Das Le Chantecler in Nizza hat mich auf ganzer Linie begeistert – und das auf einem Niveau, das weit über seinen aktuellen einen Michelin-Stern hinausgeht. Was hier auf den Tisch kommt, ist schlichtweg das beste Ein-Stern-Michelin-Menü, das ich je erleben durfte. Schon beim Betreten des Restaurants wird klar: Hier stimmt alles – das Ambiente ist zeitlos elegant, voller Raffinesse und Wärme. Es schafft den perfekten Rahmen für ein außergewöhnliches kulinarisches Erlebnis. Der Service? Makellos. Zuvorkommend, aufmerksam und gleichzeitig angenehm unaufdringlich – genau so, wie man es sich wünscht. Doch das Herzstück ist natürlich die Küche: Jeder Gang war ein Kunstwerk – geschmacklich wie visuell. Die Qualität der Produkte, das Handwerk, die Kompositionen und die Präsentation auf dem Teller sprechen eine Sprache, die ganz klar Richtung drei Michelin-Sterne zielt. Es ist ein Genuss auf Weltklasse-Niveau, der mehr als nur ein kulinarisches Erlebnis ist – es ist eine Erinnerung, die bleibt. Meiner Meinung nach gehört das Le Chantecler auf die Liste der World’s 50 Best Restaurants. Ein wahrer Geheimtipp, der längst kein Geheimnis mehr sein sollte.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르 샹트클레르에서 결혼 10주년을 축하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5코스 "샹 데 사뵈르(Chant des Saveurs)"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서비스가 훌륭했고, 직원들은 세심하고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와인 페어링도 꼼꼼하게 선정되어 각 코스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특히 이날 저녁의 하이라이트는 피아노 연주자가 저희 결혼 축하곡을 연주해 준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더욱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축하가 되었습니다.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평을 들었지만, 저희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섬세하고 독특한 풍미를 자랑했고, 셰프와 셰프 팀의 실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취향은 다르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우아했고,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깨끗하고 잘 관리된 화장실까지 완벽했습니다. 특별한 날을 위한 르 샹트클레르를 강력 추천합니다. 완벽한 저녁이었고, 우리는 그곳에서 열린 기념일 저녁 식사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할 것입니다. (원문) My husband and I celebrated our 10th wedding anniversary at Le Chantecler and it was an absolutely wonderful experience. We opted for the 5-course "Chant des Saveurs" menu and every dish was a delight. The service was excellent from start to finish, with attentive and knowledgeable staff. The wine pairings were very well-chosen and complemented each course perfectly. A special highlight of the evening was when the piano player was kind enough to play one of our wedding songs for us. It made the celebration even more personal and memorable. We had heard some mixed reviews about the food, but we completely disagree. Everything was delicious and beautifully presented. We found the flavors to be sophisticated and unique, and it's clear the chef and her team are incredibly talented. I suppose it's true what they say: to each their own! The atmosphere was elegant and the attention to detail was impeccable, even down to the clean and well-maintained restroom facilities. We highly recommend Le Chantecler for a special occasion. It was a perfect evening and we will cherish the memory of our anniversary dinner there.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좋지 않은 리뷰를 읽고 저녁 식사에 들어가기 전 약간 걱정했지만, 다행히 그런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음식, 와인, 서비스, 피아노 선율, 심지어 욕실까지 모든 면에서 최고의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아뮤즈부슈부터 결혼기념일 축하를 담은 미냐르디즈까지, 5코스 메뉴의 모든 요리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젊고 열정적인 직원들이 저희를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특히 저희를 반겨준 사랑스러운 소믈리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피아니스트분의 서비스는 좋았지만, 일부 리뷰어들이 그의 선곡을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요청곡을 선택할 수 있는 인기곡 목록이 제공되었는데, 결혼식에서 첫 춤을 추었던 곡이 포함되어 있어서 저희에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혼식 기념일을 기념하는 곡이기도 했고요. 음악도 정말 좋았고, 덕분에 분위기가 더 즐겁고 편안해졌습니다. 욕실은 계단 위에 있지만, 우아한 계단이었고, 욕실이 꽤 괜찮았습니다. 르 샹트클레르를 선택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다시 방문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We were slightly concerned going into the evening after reading some recent not flattering reviews but we are happy to report these concerns were misplaced. Our experience was exceptional in every way. This includes the food, wine the service, the piano music and even the bathroom. From the amuse-bouche to the mignardises with its happy wedding anniversary wishes, we enjoyed every dish on the 5 course menu. The young, enthusiastic staff took great care of us and we want to give special recognition to our adorable sommelier who was a joy to speak with. We did enjoy the pianist but can understand why some reviewers did not appreciate his selections. Actually you are provided with a list of popular songs to choose from for requests. It worked for us as the list included the song that was our first dance at our wedding, which again, we were celebrating the anniversary of. So we really enjoyed the music and it made the atmosphere more fun, less formal. The bathroom is up a stairway but it is an elegant stairway and we felt the bathrooms were quite nice. We are very happy we chose Le Chantecler and are looking forward to the day we can return.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이 레스토랑은 코트다쥐르의 미식가들을 위한 최고의 기준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우아하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셰프 버지니 바셀로가 창의력과 재료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지중해 고급 요리의 야심찬 여정을 선사합니다. 8코스 메뉴는 풍부한 새로운 발견을 선사합니다. 애피타이저(양 고추냉이 타르틀렛, 미니어처 피살라디에르, 재해석한 소카)는 지역 유산을 세련되게 재해석한 요리입니다. 식사 내내 플랑크톤과 캐비어 버터를 곁들여 수제 포카치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야생 농어 타르타르는 짭짤함과 새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신선한 요리입니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피스투 수프는 익숙한 맛이지만 그 모양은 놀랍습니다. 진주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지중해식 아귀는 따뜻한 레몬 에멀전과 함께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트루 노르망(Trou Normand)은 아이스바로 제공되어 상쾌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두 번째 코스 메뉴: 벨레 와인을 곁들인 소 볼살 라비올리는 풍부하고 사르르 녹는 요리였습니다. 완벽하게 조리된 비둘기 요리는 매우 세련된 요리였습니다. 치즈는 풍성했습니다. 달콤한 피날레로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 치즈를 골랐습니다. 히비스커스가 들어간 사과 프리디저트는 상큼하고 우아했습니다. 올리브 오일을 중심으로 한 디저트는 오렌지 꽃 향이 가미된 허브의 달콤함과 코코아의 쌉싸름한 바삭함을 선사했습니다. 서비스는 유연하고 세심했습니다. 헤드 웨이터인 오세안(Océane)은 매우 전문적인 태도로 식사를 진행했습니다. 루카(Louka)는 디저트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열정적으로 공유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상징적인 인물인 리카르도(Ricardo)는 절제된 우아함과 전문적인 조언을 선사했습니다. 소믈리에들은 식사 내내 훌륭한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잊지 못할 순간이 있습니다. 셰프 버지니 바셀로가 다이닝룸의 각 테이블에 정성껏 인사를 건네는 모습입니다. 이 정도 규모의 레스토랑에서는 보기 드문 섬세한 손길로, 셰프의 존재감과 헌신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그녀와 몇 마디 나누고 잊지 못할 경험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니스에서 가장 명성 높은 곳 중 한 곳에서 현대적인 지역 요리를 맛보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툴루즈의 쌍둥이 (원문) Ce restaurant étoilé s’impose comme une référence gastronomique sur la Côte d’Azur. Dans un décor élégant et apaisé, la cheffe Virginie Basselot propose un voyage ambitieux autour de la haute gastronomie méditerranéenne avec créativité et respect du produit. Le menu en huit services est riche en découvertes. Les amuse-bouches (tartelette au raifort, pissaladière miniature, socca revisitée) traduisent une réinterprétation fine du patrimoine local. Tout au long du repas, on peut déguster les beurres au plancton et caviar, accompagné d’une focaccia maison. Parmi nos plats marquantes : Le tartare de loup sauvage, un plat d’une grande fraîcheur et équilibré entre saveurs iodées et acidulées. La soupe au pistou, transformée en une composition moderne, le goût est familier, mais la forme surprend. La lotte de Méditerranée, juste nacrée, fond en bouche grace à l’émulsion citronnée chaude. Le trou normand, proposé sous forme de sucettes glacées, un moment rafraîchissant. En deuxième partie de menu : Les ravioles de joue de bœuf au vin de Bellet, un plat riche et fondant. Le pigeon, cuit à la perfection, un plat très fin. La sélection de fromages est généreuse, nous avons choisi quelques fromages avant d’ouvrir sur un final sucré : Un pré-dessert à la pomme infusée à l’hibiscus, rafraîchissant et élégant. Un dessert autour de l’huile d’olive, amène une douceur herbacée, parfumé à la fleur d''oranger et un croquant amer par le cacao. Un service, fluide et attentif : Océane, notre chef de rang, a mené le repas avec beaucoup de professionnalisme. Louka a partagé avec enthousiasme son travail sur les desserts Ricardo, figure emblématique de la maison, apporte une élégance discrète et des conseils avisés. Les sommeliers ont donnés de très bons conseils tout au long du repas. Enfin, un moment marquant : la cheffe Virginie Basselot prend le temps de saluer chaque table en salle. Une attention rare dans les établissements de ce niveau, qui souligne sa présence et son engagement. Nous avons eu le plaisir d’échanger quelques mots avec elle, et de conserver un souvenir photographique mémorable de ce moment. Une table niçoise incontournable pour qui souhaite découvrir une cuisine régionale modernisée, dans l’un des cadres les plus prestigieux de la ville. Nous reviendrons sans hésiter ! Les jumeaux de Toulous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식당. 네그레스코 호텔에 속해 있어요. 서비스도 좋았어요. 음식은 괜찮았어요. 생선을 먹었는데 너무 익어서 자를 수가 없었어요. 웨이터에게 말했더니 생선을 가져가서 조리해 주셨어요. 셰프가 뭐라고 했는지 물어보니까 그렇게 조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거의 익지 않아서 먹을 수 없었어요. 저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았어요. 그날 저녁 셰프가 거기에 있었는지 의심스러웠어요. 아래 사진은 제가 먹은 생선 사진과 다른 리뷰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생선이 정말 맛있어 보여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옆집 식당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원문) Lovely dining room. Part of the Negressco hotel. Service was good. The food is ok. I had the fish and I could not cut into it as it was too raw. I said it to the waiter who took it away and cooked it. He did say that it was meant to be cooked like that when I asked him what the chef said. Practically raw and inedible. I disagreed with him. I doubt the chef was there that evening. Below is a photo of my fish and a photo from another review I have used showing a lovely flakey fish!I wouldn’t go there again. I think the restaurant next door maybe better.

직원은 친절하고 좋아요. 그렇지만 맛은 정말로 현지맛이었어요 니스 음식이라고 하던데 그냥 니스에 왔으니 한번 먹어보자-하면 드셔보세요 근데 맛있는 걸 먹고싶다-!하면 노chu천해요~맛oㅣ 있gi는 않아yo- 오리지날 쏘카는 약간 빈대떡 같은 느낌? 근ㄷ ㅔ ㅉr요. 피살라디뭐시기는 흠 뭔 맛inㅈㅣ도 좔 뭐르겠ㅇㅓ욥. ㅍiㅉr는 우리가 생각ㅎr는 ㅍiㅈr가 아뉘에엽. 암튼 this도 ㅉr욥. 그리고 탈티나대토마토소스로 먹었는데 이건 마늘바게트에서 마늘없는 말린바게트에다가 으깨놓은 토마토소스를 얹어(?)발라(?)서 먹는건데 양은 많아요. 그치만 딱he 맛은 업숴여. 메뉴4개에 음료두개 시켰는데 2만5천원 정도 나왔어요! 가격은 저렴해요~

직원분이 매우 귀엽고 친절합니다.

서비스가 형편없어요. Special dish라는 socca맛도 다른곳에 비해 별로입니다.

솟카맛집 쵝오ㅋ

(Google 번역 제공) 가기 전에 후기를 읽어봤는데 후회는 없어요. 맛있는 소카, 뺑 바냐, 피살라디에르를 먹었는데,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친절했고, 저희는 어른 두 명과 아이 한 명, 아기 한 명이었어요. 유모차를 놓을 수 있는 테이블도 마련해 줬어요. 8월 휴가 때 두 번이나 다시 갔어요. (원문) J'avais lu les avis avant de m'y rendre et c'est sans regret. Nous avons mangé de bonne Socca, pain bagnat, pissaladière. On s'est fait plaisir en goûtant à tout. Service agréable nous étions 2 adultes avec un enfant et un bébé. Ils nous ont trouvé une table bien pour entreposer la poussette. Nous sommes retourné 2 fois pendant nos vacances d'août.

(Google 번역 제공) 망통과 모나코에서 돌아오는 길에 항구 근처에 있는 셰 피포(Chez Pipo)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친절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을 발견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친절했고, 서버분께서 친절하게 추천도 해 주셨습니다. 여러 명이 나눠 먹을 수 있도록 음식을 주문하면 더 많이 맛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먹은 소카(socca)는 바삭바삭하고 아주 맛있었어요(여행 중 처음 먹어본 소카). 맛있는 피스토 수프와 피자도 함께 먹었습니다. 모든 음식은 맛있는 지역 맥주와 함께했습니다. (2025년 10월 16일~21일 도시 여행) (원문) En rentrant de Menton et Monaco nous avons décidé de dîner Chez Pipo près du port. Agréable découverte d’un restaurant à l’ambiance bonne franquette. Service très sympathique et le serveur a pris le temps de nous conseiller. Plats a commander en portion pour partager et donc avoir la possibilité de plus goûté. Notre Socca était très bonne et croquante (1ière de notre séjour), délicieuse soupe au pistou et pizza. Le tout accompagné d’une bonne bière de région. (citytrip 16/10 au 21/10/2025)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40분 넘게 음식을 기다리는 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웨이터에게 두 번이나 알려줘야 했는데도 음식이 딱 하나만 나왔습니다. 웨이터가 우리 주문을 완전히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레스토랑 의자도 좀 작아서 기다리는 게 더 불편했습니다. (원문) Food was really good, we enjoyed it very much. But the wait for food for 40 mins plus was gruelling. We had to remind the waiter twice and even then only one of the items arrived. I guess the waiter completely forgot about our order. The stools in the restaurant is also slightly small which made the wait even more uncomfortable.

저희의 기념일을 이 식당에서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정말 다양한 음식이 멋지고 맛있게 나오고, 페어링된 와인도 좋았습니다. 직원분의 친절한 설명덕에 더 즐거웠어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가격값을 하는 음식점. 예쁜 플레이팅에 맛도 좋았다. 단지 주문하고 싶었던 메뉴가 없는관계로 랍스타로 대신 주문이 가능했었는데 역시 가격은 39유로로 후덜덜... 밖에서 먹었는데 골목은 안 예쁘고 추워서 별로 추천안함. 다음에 갈때는 안에서 먹어야겠다(안에 예쁨).

독특하고 맛있음. 비프 스테이크랑 리조또 먹었는데 스테이크는 사진처럼 잘라져나오고 부드러움. 같이나온 매쉬드 포테이토랑 채소들도 맛있음. 리조또는 하몽이랑 아스파라거스랑 같이 나오는데 안 느끼하고 새로운 맛이었다. 굉장히 친절함. 영어로 된 거대한 메뉴판도 가져다주고, 스타터를 안시켰는데 올리브 크림으로 만든 요리 그냥 줌. 야외 자리밖에 없었는데 히터 옆에 앉는 게 따뜻할 거라며 안내해줌. 페어링으로 추천해준 와인도 맛있었다

직원분들도 전부 친절하고 유쾌하시고, 음식도 다 맛있었어요! 스테이크 하나시키고 스타터는 직원분 추천을 받아서 마리네이드된 참치를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니스에서 가장 좋은 기억입니다 무더위에 에어컨과 선풍기가 있으며 서비스가 매우 훌륭하며 음식 맛도 좋습니다

45유로 테이스팅 메뉴. 합리적인 가격

미식의 새로운 기준. 완벽합니다. 진심으로 행복한 경험

지중해음식 파는 곳인데 진짜맛있어요 ㅋㅋ 단점은 still water가 6.5유로나 된다는것... 어니언파이 짱맛있음

정말 맛있었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인종차별 레스토랑 불어를 못하는지 알고 대놓고 불어로 예기하고 비웃더라구요 니스에서 있던 레스토랑 중에서 제일 불친절한 가게 :(

한구르분드르 우해 남기립니드 저르대르가르지르마르세르요르 후르회르합르니르다르 옆르에르 올리브 거르기르 가르세르요르

Don Accabi 죠르대르 가지르 마르세르요

(Google 번역 제공) 니스 구시가지에서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균형 잡힌 맛의 요리는 맛있고 푸짐합니다. 니스 구시가지의 작은 골목길에 자리 잡은 매력적인 분위기입니다. 환영 인사와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이 꽉 찼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특히 수제 디저트는 정말 맛있습니다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정말 좋은 곳이에요.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꼭 가보세요! (원문) Une très bonne adresse dans le vieux Nice. Plats aux saveurs équilibrées, délicieux et copieux. Le cadre est charmant, une petite ruelle dans le vieux Nice. L’accueil et le service tout à fait sympathique et efficace. Pas d’attente bien que le restaurant était plein. Mentions spéciales pour les desserts fait maison et absolument délicieux (pas un énorme choix mais très bons). Ne pas hésiter, c’est une bonne adresse, on a passé une très bonne soirée! À découvrir !

(Google 번역 제공) 가게가 위치한 거리의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요리의 플레이팅과 보기에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서빙이 다소 느렸고 고기는 약간 차가웠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해 보였지만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매우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원문) The atmosphere of the street it was located on was really nice. The presentation of the dishes and their appetizing appearance were also great. However, the service was quite slow, and the meat was slightly cold. So even though everything looked amazing, the taste was just okay. Still, it was a very pleasant evening overall.

니스로 여행오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곳 점심 코스로 먹었는데 인당 45유로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테라스의 바다는 270도 뷰로 오른쪽에 보이는 니스부터 왼쪽에 Cap nice 앞에는 날씨가 좋으면 antibe 까지 보인다. 바위에 부딪치는 파도소리도 너무 좋았다. 처음으로한 프랑스 미식경험이 여기여서 다행이다. 깊은 레이어의 맛을 음미하며 먹다보니 1시간 반이 지나 있었다.

비수기&평일이라 그런지 가게 전체에 손님이 우리 뿐이었지만 서버들도 매우 친절하고, 와인 추천도 정말 좋았습니다 경치도 매우 좋으니까 한번 꼭 가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를 하러 왔는데, 저희 일행은 아름다운 경치가 보이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꽤 괜찮았습니다. 구운 농어 필레, 살러스 비프, 카넬로니 리비에라, 더블린 베이 새우를 추천합니다. 단품 메뉴는 다소 제한적이어서 음식 종류가 많지 않고 양도 적습니다. 디저트로는 라즈베리 수플레와 Summer on the Beach가 괜찮았습니다. 양은 적고 가격은 양에 비해 조금 비싼 편입니다. 음료는 바가 있지만 바텐더가 없어서 "기본" 칵테일이나 샴페인/와인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Came here for dinner—our party got a table overlooking the water with a beautiful view. Overall, food was fairly good. Would recommend the Roasted Sea Bass Filet, Salers Beef, Cannelloni Riviera and The Dublin Bay Prawn. The a la carte menu is quite limited so there aren’t many food options and portions are on the small side. For desserts, the Raspberry Soufflé and Summer on the Beach were okay. Portions are on the small side here and prices are a bit high in proportion to quantity. Drinks wise, they have a bar but there was no bartender so only “basic” cocktails or champagne/wine was possible.

(Google 번역 제공) 탁월함과 완벽함의 순간: 세련된 요리, 은은한 제철 풍미, 예술적인 구성—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하는 요리! 흠잡을 데 없이 세심하고 따뜻하며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마법 같은 분위기! 평일 점심 메뉴인 캐논은 이 정도 퀄리티의 요리와 서비스에 비해 가격 대비 최고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주방과 서비스팀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Un moment d’excellence et de perfection: Plats raffinés, saveurs subtiles de saison, composition artistique, les assiettes sont un délice pour les yeux et les papilles! Service aux petits soins impeccable, chaleureux et souriant. Et cadre magique! Le midi en semaine le menu Canon est un rapport qualité prix imbattable pour cette qualité de cuisine et de service. Merci à toute l’équipe en cuisine et au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요리의 놀라움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요리는 완벽하게 완성되었습니다. 복잡한 조리 과정, 완벽한 조리, 적절한 양념, 완벽한 맛의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가이드의 찬사를 받을 만한 훌륭한 셰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와 환영 인사. 가성비 최고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Quelle belle surprise culinaire… Dans un cadre idyllique, une cuisine parfaitement maîtrisée. Préparations complexes, bien cuites, bien assaisonnées et parfait équilibres des saveurs. Bravo à ce chef brillant qui mérite que les guides le reconnaissent. Service et accueil sans fausse note. Super Rapport qualité / prix .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라 레제르브는 니스에서 바다와 항구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최고의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서비스는 형편없었고 음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레스토랑의 가장 상징적인 요리인 부야베스 수프는 그날 저녁 제공되지 않았는데, 레스토랑의 명성과 가격대를 고려했을 때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잠재력은 크지만, 서비스와 음식의 일관성 측면에서 개선의 여지가 상당히 있었습니다. (원문) La Réserve tiene una vista espectacular sobre el mar y el puerto, un lugar realmente privilegiado en Niza. Sin embargo, la experiencia no estuvo a la altura: la atención fue deficiente y la comida no cumplió con las expectativas. El plato más simbólico del restaurante, la sopa bouillabaisse, no estaba disponible esa noche, lo cual fue una gran decepción considerando la reputación y el nivel de precios del lugar. Un sitio con mucho potencial, pero con importantes aspectos por mejorar en servicio y consistencia de la oferta gastronómica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분위기에서 최고의 요리를 맛보세요. 요리는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치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오늘은 가족 점심 식사였습니다. 캐논 메뉴는 흠잡을 데 없이 훌륭하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선보이는 주방팀과 항상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시는 식당팀에 감사드립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e cuisine exceptionnelle dans un cadre exceptionnel. Les plats sont savoureux, magnifiquement présentés. Et la vue est tellement magique… Déjeuner en famille aujourd’hui. Le menu Canon est un sans faute à un prix très raisonnable. Bravo et merci à l’équipe en cuisine pour leurs savoureuses créations et à l'équipe en salle pour la disponibilité et l’attention. A recommander sans hésitation.

분위기 좋은데 분위기만 좋습니다. 카운터에있던 안경 쓴 남자직원은 주문하려고 손님이 앞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인과 이야기만 나누더군요. 주문하고 나니 카드 결제 안된다고 해서 나오려고 하니 그냥 결제해준다고 해서 결제했습니다. 오렌지 주스는 유럽 어디든 맛있으니 논외이고 커피는 정말 맛 없습니다. 잔도 에스프레소 잔이 아니라… 컨셉이라고 하기엔 정말 황당한 잔인데요?

직원들과 전혀 소통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음식들은 너무너무 맛있어요. 제가 주문한 아이스 커피와는 다른 음료가 나왔지만 이것또한 맛있으니까 시켜드세요. 남들도 다 이거 마셔요. 라따뚜이 김치전맛나요. 고국의 맛이 나니까 꼭 드세요. 연어는 말해모해 포카치아도 정말 꼬숩고 맛나요.

이른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식당입니다. 카푸치노의 향이 매우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만, 니스의 비둘기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식당입니다. 식사를 하고 있으면, 빵가루를 줏어먹으러 들어오는 비둘기와 인사할 수 있습니다. 음식의 맛은 만족스럽습니다.

간단한 아침을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영어로 소통이 잘되지 않아 불편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중심가라 그런지 음식이 가성비는 별로였고 맛도 평균 이하였습니다.

주인의 무례한 태도만으로도 마이너스 5점을 줘야하는 레스토랑으로, 니스에 오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 식당 외에 주변의 다른 친절하고 훌륭한 식당을 이용하길 바랍니다. 화이트 맥주를 주문하자 단답으로 '화이트 없어!'하고 가버려서 곧 다른 맥주를 주문했는데, 식사 내내 빨리 가기를 바라는 듯 눈치를 주더니 계산할 때 아무런 설명도 없이 'only cash'만 반복했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이라 캐쉬가 충분하지 않아 크레딧 카드로 계산 가능한지 불어로 정중히 물어봤지만 주인은 가게 건너편 atm기를 가르치며 가서 뽑아오라고 했습니다. 결국 현금을 뽑기위해 6유로를 수수료로 지불해야했는데, 다른 테이블의 손님들이 카드로 계산하는 것을 봤기 때문에 저는 이런 대우가 차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점의 별점은 친절했던 작은 소년 웨이터를 위해 남깁니다. (참고로 화장실도 더러웠습니다) We hope that many tourists visiting Nice will use other friendly and excellent restaurants in the area instead of this one, which deserves a minus five-star rating just for the owner's rude attitude. When I ordered a wheat beer, the owner just rudely said "we don't have any", so I ordered another beer, but when it was time to pay, the owner just repeated "only cash" without any explanation, even though I politely asked in French if I could pay by credit card since I didn't have enough cash on the last day of my trip. Instead, the owner pointed to an ATM machine across the street and told me to go there to withdraw cash. I ended up paying a 6-euro fee to withdraw cash, which I thought was discriminatory since I saw other customers paying by card at other tables. I would give this restaurant a one-star rating just for the friendly little waiter who served us. (By the way, the restroom was also dirty.)

살레야 시장 앞에 위치 구시가지 중심, 그리고 해변가 근처 위치도 너무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은 니스 최고의 브런치집 강력하게 추천해요!! 친절하고 맛있습니다ㅎㅎㅎ

맛있고 친절해요~ 재료도 신선하고! 물론 위치가 위치인만큼 좀 비싸지만 유명한 거리 치고는 가성비 좋습니당.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레스토랑이었어요. 보니타, 소고기 등이 포함된 5가지 코스 요리를 먹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그 코스(보니타)에서 특별히 돋보이지 않는 요리는 1/5 정도밖에 없었어요. 괜찮긴 했지만 다른 메뉴만큼 훌륭하진 않았어요. 다른 메뉴들, 특히 패션프루트, 소고기, 디저트는 정말 훌륭했어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제공되었어요. 밖의 분위기는 좀 더 따뜻한 조명과 식탁보, 그리고 촛불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조명은 좀 어두운 편이고, 실내 분위기는 더 좋았어요. 가격은 음식의 질에 비해 적당한 편이에요. 프랑스에서는 물값이 1리터에 10유로라니 좀 아쉽네요. 그 외에는 불만이 없어요. 음식이 정말 훌륭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기분 좋게 놀랐어요. (원문) This was a fantastic restaurant. I had the 5 meal course with the Bonita, beef, etc and it was fantastic. There was only 1/5 dishes from that course (the Bonita) that didn’t feel like a standout. It was good but not as good as the other items. The other items, especially the one with passionfruit, the beef, the desserts were phenomenal. Service was also friendly and courteous. I think the outside ambience could be better with warmer lighting, tablecloth and perhaps candles. The lighting is a bit harsh. Inside ambience is nicer. Pricing is fair for the quality of the meals. I’m not ecstatic about the amount you have to pay for water in France (10 euros for 1L portion). Other than that, no complaints. I thought the meal was excellent and would gladly return and recommend it to others. I was pleasantly surprised.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독특한 경험이었어요. 개인적이고 사적인 경험이었어요. 평범하고 쉬운 재료들을 고급 요리에 접목하는 방식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게다가 저희는 유일하게 현지인이 아니어서 좋은 인상을 받았어요. (원문) Very unique experience, personal and private. It is really interesting the way they mix easy and normal ingredients with high Cuisine. Also we were the only “non locals” which have us a good impression.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처음 왔는데, 한 가지 확실한 건 꼭 다시 올 거라는 거예요. 서빙 직원의 따뜻한 환영과 세심한 서비스에 감동했어요. 음식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고 훌륭했고, 한 입 한 입마다 풍미가 폭발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친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이렇게 맛있는 저녁 식사를 만들어주신 셰프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곧 뵙겠습니다! (원문) Nous sommes venus pour la 1ère fois hier et ce qui est certain c'est que nous reviendrons. Un super accueil et service attentionnés de la part du serveur. Le repas était parfait et excellent du début à la fin, une explosion de saveurs à chaque bouchée. Un régal, merci encore pour votre gentillesse, et bravo au chef pour ce succulent dîner. A bientôt

(Google 번역 제공)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레스토랑이었어요. 분위기는 아늑하면서도 세련됐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식은 맛있고 흥미로웠으며, 예상치 못한 맛의 조합이 돋보였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셰프님이 직접 오셔서 인사를 건네주시는 모습도 정말 좋았습니다. 레스토랑이 큰 성공을 거두기를 바랍니다. 오시는 모든 분들께 제 경험을 공유하고 레스토랑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원문) Lovely little restaurant, the atmosphere was homely but refined. The service was great. The food was tasty and interesting and surprising flavour combinations were used. It was nice when the chef came to say hello at the end of the meal. Hope your restaurant is a great success. I will tell everyone who is coming to nice about my experience and recommend your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이 훌륭한 레스토랑을 두 번째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제 생일이었어요. 언제나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서버분은 지난번 방문(발렌타인데이 때)을 기억하시는 것 같았어요. 다이닝룸 분위기는 항상 친절하고 은은하게 밝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75유로에 6코스 디스커버리 메뉴를 주문했는데, 메뉴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아보카도 과카몰리, 게살, 말린 채소 - 팬에 구운 푸아그라, 고구마 무스, 패션프루트 프라이 - 농어 필레, 볶음 채소, 사테 소스 - 부드러운 소고기 콩피와 엄선된 스위트콘, 진한 훈제 육즙 - 딸기 수프, 버베나 셔벗, 마스카포네 치즈, 구운 아몬드 - 헤이즐넛과 캐러멜 초코톤카 크림, 라씨, 그리고 작은 달콤한 타르틀렛 메뉴 전체가 맛과 식감의 폭발이었고, 완벽하게 숙달된 요리 기술, 아름다운 플레이팅, 그리고 아름다운 식기까지! 모든 것이 어우러져 눈과 코, 그리고 미각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소고기 콩피는 요리, 식감, 그리고 맛 모두에서 정말 훌륭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식사 내내 함께 나온 빵의 품질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안타깝게도) 종종 간과되는 요소입니다. 하지만 Influence의 빵은 정말 맛있습니다. "냅킨" 씨앗이 묻은 작은 시골풍 빵인데, (빵가루의 질감을 보면) 사워도우 빵임이 분명합니다. 식사 내내 빵이 함께하는 것이기에, 빵에 대한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예약을 하고도 예약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의 무례함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버와 셰프와 이야기를 나눈 결과, 지난주에 예약을 지키지 않아 약 20명의 손님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예약은 했지만 나타나지 않은 네 명의 손님이 앉은 테이블도 목격했습니다. (셰프가 다시 전화했을 때, 손님들은 이미 니스의 다른 레스토랑으로 가서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완전히 무례하고, 비참하며, 비열합니다. 자리를 예약하면 식당 주인들은 테이블을 봉쇄하고, 예약에 따라 자리를 배치하고, 나중에는 손님을 돌려보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무례함은 식당 주인들을 난처하게 만들고, 결국 돈과 원자재 손실을 초래합니다! 그러니 식당 주인들이 예약을 위해 은행 계좌 정보를 요구하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케이터링은 열정을 필요로 하지만, 동시에 매우 어려운 직업이라는 점을 절대 잊지 마세요. 그러니 이 전문가들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은 잊지 마세요. 예약은 꼭 지켜주세요. 그리고 정말 "정당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긴다면, 최소한 가장 기본적인 것, 즉 "알려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이라도 꼭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이 작은 좌절을 뒤로하고 저희 경험의 긍정적인 면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Influence에서 또 한 번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전문적이고, 매우 유쾌하며, 세심하고, 유머와 우아함이 넘쳤습니다. 이 훌륭한 레스토랑에 꼭 오셔서 식사하세요. 진정한 전문가이자 열정적인 분들로, 일할 자격이 있고, 인정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저희는 물론, 기쁜 마음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원문) C'est notre deuxième visite dans ce sublime restaurant, cette fois pour mon anniversaire. L'accueil est toujours aussi chaleureux et convivial, le serveur se rappelle de notre précédente visite (pour la St Valentin). L'ambiance de la salle est toujours sympathique et agréable, une luminosité très agréable, on s'y sent bien ! Nous choisissons le menu découverte à 75€ en 6 services, proposant ainsi : - Guacamole d'avocats, crabes et légumes du soleil. - Foie gras poêlé, mousse de patates douces et frits de la passion. - Filet de bar, wok de légumes, sauce satay. - Confit de bœuf fondant et déclinaison de maïs, jus de viande fumé corsé. - Soupe de fraises, sorbet verveine, mascarpone et amandes torréfiées. - Crémeux chocotonka noisette caramel, lassi et petite tartelette douceur. L'ensemble de ce menu fut une explosion de saveurs et de textures, des cuissons parfaitement maitrisées, de très jolis dressages, une très belle vaisselle ! Tout était réuni pour le ravissement des yeux, de l'odorat et des papilles... Une mention particulière pour le confit de bœuf absolument fabuleux tant par sa cuisson, sa texture que son goût: Un vrai régal !! Comme la dernière fois, je voudrais mettre à l'honneur la qualité du pain qui nous accompagna tout au long du repas. C'est souvent (malheureusement) un élément relativement négligé. Chez Influence, au contraire, le pain est délicieux. Ce sont des petits pains de campagne aux graines "serviettes", pain visiblement au levain (vu la texture de la mie). J'apprécie beaucoup l'attention portée au pain, car c'est un élément qui nous accompagne pendant presque toute la durée du repas. Maintenant je voudrais évoquer l'incivisme de certaines personnes procédant à des réservations et qui ne les honorent pas. En discutant avec le serveur et le chef, nous apprenons que la semaine passée, ils ont perdu une vingtaine de couverts à cause de personnes n'ayant pas honorées leurs réservations. Fatalité, nous en avons même été témoin, une table de 4 personnes ayant réservé, ne sont jamais venu (en fait, quand le chef les a rappelé, les personnes avaient choisi d'aller dans un autre restaurant sur Nice et y étaient déjà attablées). Ces pratiques sont totalement irrespectueuses, déplorables et abjectes... Quand vous réservez des places, les restaurateurs vous bloquent des tables, font leur mise en place en fonction des réservations et sont susceptibles de refuser du monde par la suite. Ces incivilités mettent donc en difficulté les restaurateurs, leur font perdre de l'argent et de la matière première ! Après il ne faut pas s'étonner que les restaurateurs vous demandent des empreintes bancaires pour procéder à une réservation. N'oubliez jamais que la restauration c'est un métier passion, mais c'est aussi un métier très difficile, alors ayez donc un minimum de respects pour ces professionnels, honorez vos réservations et si vraiment vous avez un imprévu "légitime", ayez au moins la plus élémentaire des correction : Prévenir !!! Pour conclure, après ce petit coup de g... , revenons à la note positive de notre expérience, nous avons encore passé une merveilleuse soirée chez Influence, nous nous sommes régalé du début à la fin, le service était très "pro", très agréable, attentionné, avec humour et élégance. N'hésitez pas à passer la porte, à venir manger dans ce sublime restaurant, ce sont de vrais professionnels et des passionnés qui méritent vraiment de travailler et méritent d'être connus !! En ce qui nous concerne, bien évidemment, nous reviendrons avec grands plaisirs !! A très bientôt !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맛은 훌륭했지만, 선택지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점심에 고기랑 생선만 준다면 채식주의자로는 절대 안 갈 거예요 :( 식당 전체에 웨이터가 한 명뿐이라 평소보다 오래 기다려야 할 때도 있었어요... 밖에 앉으면 길가라서 정말 시끄러울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훌륭한 식당이지만, 개선할 점이 몇 가지 있어요 :) (원문) The food tasted great, but there could be more options. You can't go there as a vegetarian, if they only offer meat and fish for lunch :( There was only one waiter for the whole restaurant, so we sometimes had to wait longer than usual... If you sit outside it can be really noisy because of the street. Overall a great restaurant, but there are some things to improve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훌륭하고, 절묘했습니다. 와인과 함께 정말 기억에 남는 5코스 식사를 ​​했습니다. 각 코스를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설명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와 완벽한 음식. 감사합니다. (원문) Outstanding, brilliant, exquisite. We had a truly memorable five course meal, with wine. Each course presented and explained so we could enjoy it to the maximum. Faultless service and perfect food.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니스의 멋진 레스토랑 ☝️ 니스의 전형적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정말 흥미롭고 맛도 좋아요. 서비스도 정말 친절해요. 양이 푸짐하면서도 속이 부담스럽지 않아요. (원문) Super Restaurant a la Nizza ☝️ Typische Gerichte für die Küche aus Nizza welche echt sehr interessant zum probieren sind (und zudem noch sehr lecker). Die Bedienung ist extrem nett. Portionsgrössen sind perfekt um zu sättigen aber nicht schwer im Bauch zu lieg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동네 레스토랑이에요! 직원/주인분도 친절하시고, 많은 인원이 모여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어요. 가격은 주변 지역보다 조금 더 비쌀 수 있지만, 음식이 정말 신선해서 반박할 여지가 없어요. 물약 크기가 작아서 가볍게 먹기에 더 좋아요 :) (원문) Amazing local restaurant! Lovely staff/owner who was really accommodating to fit us in as a larger group. Prices might be slightly more than the surrounding area but it's hard to argue with when the food is so fresh. Smaller potion sizes so definitely better for a light bit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해요. 보행자 전용 구역 모퉁이에 있는 아주 멋진 로컬 레스토랑이에요. 마치 도심 한복판에 있는 듯한 기분이에요!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음식도 가성비 최고였어요. 앞으로도 이 레스토랑이 계속 번창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Magnifique. Un très joli restaurant local qui fait l’angle dans un espace entièrement piéton, on se sent au centre! La propriétaire était toute pleine de sympathique, et était avenante. La nourriture: un excellent rapport qualité/prix. J’espère que cet établissement connaîtra un succès grandissant. Merci

(Google 번역 제공) 이 멋진 레스토랑에 정말 반해버렸어요. 3일 동안 두 번이나 점심을 먹었거든요. 음식도 맛있었고, 사장님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디저트로 나온 차드파이는 정말 새로운 발견이었어요. 강력 추천하고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Gros coup de coeur pour ce restaurant niçois dans lequel nous avons déjeuné deux fois en trois jours. Cuisine délicieuse et ce couple de restaurateurs est d'une extrême gentillesse. La tourte aux blettes en dessert, une véritable découverte. Je recommande et je reviendrai

(Google 번역 제공) 아무것도 보지 않고 방문했는데, 특히 따뜻한 환영을 받았어요. 특히 밝은 분위기와 메뉴 설명이 정말 훌륭했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고, 니스에 다시 방문할 때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Nous nous sommes arrêtés à l'aveugle et avons été particulièrement bien accueillis, mentions spéciales pour la bonne humeur et les explications de la carte. Nous avons adoré et reviendrons sans aucun doute lors d'une nouvelle escale niçoise.

(Google 번역 제공) 완벽했어요! 따뜻한 환영에 음식도 맛있었고,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멋진 특선 요리를 맛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어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C'était parfait ! Accueil chaleureux, plats délicieux, les proprio sont adorables. Parfait pour découvrir les spécialités niçoise ! Merci beaucoup pour ce bon moment.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웨이터들은 매우 친절했고, 가격도 이 지역의 다른 곳과 비슷했습니다. 현지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taba todo muy bueno. Camareros súper amables, precios como el resto de lugares de la zona. Muy recomendable para probar la cocina local

맛은 괜찮은데 양이 적고 비쌈 밥 반공기먹고 고기 사라져서 그냥 나옴..

주인 바뀌기전 maido 진짜 음식 깔끔하고 맛있었는데 최근에 갔을때 식탁이 기름에 쩔어서 너무 끈적거려서 만지고 싶지가 않았어요. 음식도 튀긴음식이 위주여서 아쉬웠습니다.

착한 가격, 질 좋은 음식 일본인들이 운영하는 니스 일식 맛집 입니다. 간판과 입구 작아서 잘 찾아가세요.

👍

(Google 번역 제공) Maido에서 저녁 식사 정말 즐거웠어요! 예약은 안 했는데 35분 만에 자리가 나더라고요. 한 블록 거리에 공원이 있으니 대기 공간으로 이용해도 괜찮아요. 음식은 훌륭했고, 아데마메는 좀 더 따뜻했으면 좋았을 것 같지만 그 외에는 다 훌륭했어요. 서비스는 최고였고, 3명이 한 층을 관리하고 있었어요. 참고로, 단골 손님에게는 입구에 냉장고가 있어서 일주일에 한 병씩 무료 와인을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ROI도 좋을 것 같아요 ☺️🤞 또 올게요 (원문) Really enjoyed dinner at Maido! Didn’t have reservations but they were able to accommodate us in 35 mins, there is a park a block away so feel free to make it your wait area. Food on point, adémame could have been a bit warmer but everything else amazing. Service top of the line, 3 people running the entire floor. Note: for regulars maybe a free wine bottle a week since you have a fridge so handy at the entrance. Would bring a nice ROI ☺️🤞we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독특한 곳이에요. 추운 밤에 따뜻한 소고기 카레를 맛볼 수 있어요. 직접 가서 먹는 것보다 예약하는 게 더 좋지만, 직원들은 항상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요. 요리를 직접 만들어 주는 주방은 정말 최고예요. 그리고 프라이드 치킨도 잊지 마세요!! (원문) A very quaint place - warm beef curry on cold nights. Better to make a reservation than try and walk in, but the staff always tries to maximize your experience. The kitchen bringing out the meals is priceless. And don’t forget to get the fried chicken!!

(Google 번역 제공) 이 시간을 초월하는 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련된 요리, 세심한 팀, 그리고 많은 레스토랑이 부러워할 만한 와인 리스트까지. 잔과 접시 모두에서 정교하고 수준 높은 와인이 완성되었습니다. 따뜻한 환영과 멋진 경험에 감사드립니다. 사케와 그 역사를 탐구하는 일에 열정적인 그레고아르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왕처럼 먹고 마셨습니다! 😘 마이도, 고마워요! 🫶 당연히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오세요... 정말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할 거예요! (원문) Merci pour ce moment hors du temps . Une cuisine raffinée , une équipe au petit soin, une carte des vins à faire pâlir beaucoup de restos . C’est précis et quali autant dans le verre que dans l’assiette . Merci pour l’accueil et ce superbe moment . Grand big up à Grégoire qui est passionné par son travail, la découverte des sakés et leur historiques On a mangé et bu comme des rois 😘 Merci MAÏDO 🫶 Adresse à recommander bien sûr ! À venir sans hésiter …pour passer un vrai moment !

이번 여행에서 세 번 방문했습니다 대로에 있어 호갱 잡는 식당인 줄 오해했습니다 평점이 높아 반신반의 하며 방문 했는데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피자는 도미노피자 스타일입니다(담백보다 치즈의 풍미가 강한) 저는 나폴리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여기는 프랑스고 모든 것을 감안 했을 때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홍합 파스타는 맛은 좋지만 중간에 씹히는 모래가 있었습니다 맛은 좋습니다 일행은 다음에 오징어 파스타를 주문했고 그것이 더 좋았다고 했습니다 스테이크는 한국의 한우를 기대하지 마세요 한국의 소고기는 최정상입니다 여기는 한국의 아웃백 수준의 고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럽 여행 하면서 한우를 넘는 원육은 본 적이 없습니다 라자냐는 매우 추천드립니다 구성이 라자냐와 상추 셀러드가 나옵니다 소스는 신기하게 매콤해서 입에 잘 맞습니다 그리고 늦게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야식으로도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탈리아 세 번 방문한 경험자로서 이 집 파스타는 가격 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맛이 심심하다면 소금을 조금 치시면 도움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경고의 글! 절대 1인 메뉴만 시키세요!!! 양이 엄청납니다 꼭 1인 1메뉴 시키시고 모자라면 더 시키세요 실제로 남기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꼭꼭꼭 먹고 더 시키세요 니스 식당 중에 가장 좋았던 식당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홍합 피자 꼭 드셔보세요! 너무 맛있어요. 깔라마리 small 시켰는데 영수증보니 large라서 기분이 좀 상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깔라마리도 진짜 맛있으니 추천! 남은 피자 포장도 해줘서 좋았어요!

배불러요. 맛있네 아 그리고 오픈시간 11시 30분 인것같아요. 11시 25분 정도에 가니까 기다렸어요

기대없이 갔다가 만족 화덕피자 맛나고 리조또 소스도 굳 신선한재료의 깔라마리

맛은 그럭저럭 평범함. 계산 시 인종차별 당함.

마세티 광장 가는길 피자가 먹고싶어서 들린 집 직원이 추천해준대로 피자하나. 리조또 하나 시켰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리조또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맛있었습니다. 추천할게요

맛있어요! 직원들 친절하진 않지만 인종차별은 아니고 모두에게 안 친절해요 그냥 자기 할 일 열심히 합니다😀 깔라마리 오징어튀김 맛있어요!! 긍데줠롸리쫘요! 페퍼로니 피자도 맛나구요, 여긴 피자 반판씩 나옵니다! 핒좌도줠롸짜용💕 최고의 식당! 추천합니다!

사람 많을 시간에 가서 분위기가 좋아보여 들어갔는데, 주변 다른 식당들에 비해 음식 맛이 부족했어요. Calamari frits은 깔라마리보다 주키니, 고구마 같은 다른 것들이 더 많았고, 기름을 너무 먹은 튀김이라 바삭하지도 않고 느끼하니 별로였어요. 22유로 값어치를 전혀 못했음. 피자랑 파스타는 괜찮았지만 니스에서 가본 여러 레스토랑과 비교하면 평범한 수준입니다. 엄청 맛있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서버분들은 친절하고 서비스 속도는 괜찮았어요.

오징어 튀김하고 생선스프 먹었어요. 오징어 튀김은 튀김옷이 얇아서 맛있었는데 식사보다는 술안주가 더 잘어울리고 생선스프는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서비스 4점 준 이유는 다른 프랑스 음식점보다 주문받으러 부터 결제까지 눈 마주쳤는데 너무 안와서 오래 기다렬어요.

음식 3개+음료 3잔 86유로 나왔어요. 진짜 존맛탱🤤 제 앞에 있는 요리가 진짜 맛있어요. 야외좌석 햇빛때문에 눈 부셔서 못 앉겠더라구요.

그냥 시장 구경하다 우연히 들렀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하시는데 딱히 그러진 않은거 같아요 저희는 밀가루 음식을 싫어 하는데 여긴 되게 맛있습다! 저희가 외국에 있는동안 먹은 음식중에 최고에요 외국 음식이 질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동양인 인종차별 리뷰보고 좀 망설였는데 좋은 서비스 받았습니다. 손님이 많아 음식은 늦게 나왔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깔라마리, 봉골레파스타, 티라미수 맛있어요! 팁5유로 드렸어요

니스 도착한 첫날 먹고 너무 맛있어서 마지막 날 또 들린 식당이예요!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지나가다 눈 마주칠때마다 인사 하시고 엄청 신경써주심 ㅠㅠ 와인 추천해 주신 것들도 다 맛있었어요! 니스에서 좋은 추억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

Restaurant sympa ! Seul bémol service était un peu trop long mais les plats étaient impeccables! En vrai On avait peur d’être dans un resto attrape touriste mais ici c’est un resto touriste mais qui est très bon ! Serveur très sympa et il est bien situé :) et un autre avantage c’est que c’est le service continu alors que tous les autres resto étaient fermé à 18h! Je vous recommande ravioli et vongole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맛집이지만 그렇다고 별로이지 않고 맛있어용 ! 니스 음식도 먹을 수 있고 양이 왕창 많으며 맛있는 봉골레 파스타도 맛있어용 :) 진짜 봉골레 양 2인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 먹었어요...! 주문 받고 나오기까지 좀 오래걸리는데 그거 말곤 다 괜찮았어용 서버도 친절하고 위치도 괜찮고 무엇보다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6시에 먹을 수 있어서 조앗어용 ㅎㅎ ravioli niçois 도 맛있어요!

영수증 잘 확인해야함!! 오후5시경 브레이크타임 걸리지 않은 식당찾다가 들어감. 2인이서 파스타 1개, 메인 1개, 감자칩과 음료 주문함. 파스타면은 푹퍼져있고 고기는 평범했으며 감자칩은 서빙되지도않았음. 식사한끼 똥밟았다생각하고 계산하고 나왔는데 숙소와서 영수증보니 감자칩 포함되어 계산되있었음.. 계산실수를 차치하더라도 전반적인 음식, 서비스 퀄리티가 용납이 안되는 수준이라 추가적인 피해자를 막기위해 리뷰남김.

티라미수가 미쳤습니다 존맛이에요 파스타는 양이 많고 평범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니스의 밤 분위기와 수많은 관광객들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입니다. 웨이터들도 친절합니다. "파케리 오 페스토 로소 에스파동 에 오베르진"을 주문했는데, 생선과 가지를 넣은 파스타가 맛있고 금방 조리되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location where you can enjoy the crowds of tourists and night vibes of Nice. Waiters are friendly. We ordered “paccheri au pesto rosso espadon et aubergine” it’s pasta with fish and eggplant was delicious and prepared within short time. Price was reasonable. I really enjoyed my experience and highly recommended this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올드타운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서비스는 A+였고 시장 분위기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다 같이 한 입씩 나눠 먹고 싶었어요. 걸어서 가까운 거리에 좋은 식당들이 많지만, 여기는 그냥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어요. (원문) One of our favorites in Old Town. Service was A+ and the atmosphere in the market is just fantastic. Our meals were good enough that we all wanted to share a bite with each other. There are so many good restaurants within a very short walk but this one just feels easy and comfortable.

(Google 번역 제공) 뇨키를 곁들인 스튜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피자는 좀 덜 맛있었어요. 니스 특유의 디저트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환영 인사와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a daube aux gnocchis était délicieuse. J'ai un peu moins apprécié la pizza. Dommage pas de dessert typique nicois. Accueil et personnel très sympatique.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훌륭했습니다. 한 입 한 입이 모두 즐거웠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food, service and atmosphere was excellent. We enjoyed every minute of every bite! Staff were very kin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스테이크와 피자가 나오기까지 50분 정도 걸렸습니다. 피자는 나쁘지 않았지만, 스테이크는 28유로라는 가격에 비해 품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도 좋지 않았고, 서비스도 매우 느렸습니다. 주변에 흡연석이 네 개 정도 있는 게 괜찮다면 분위기는 괜찮겠지만, 저희는 테이블을 옮겨달라고 부탁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다지 좋은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원문) Not a fantastic experience. It took around 50 minutes for our food to arrive, a steak and pizza. The pizza was not bad but the steak was not high quality, even though it was €28. The atmosphere also wasn't great, with very slow service. I would say, if you don't mind 4 tables of smokers around you, then the atmosphere would be fine for you but for us, this wasn't a great experience even when we kindly asked to move tables.

니스 중심가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손님이 많지만 실내외 좌석이 넉넉해서 자리를 잡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야외 좌석에 앉았는데, 중심가 특성상 다소 시끄러운 편입니다. 악기 연주나 거리 퍼포먼스도 함께 볼 수 있어 분위기는 활기찼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고, 양이 아주 많고 푸짐하게 나옵니다. 오징어 요리와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할 만한 식당입니다. This Italian restaurant is located in the center of Nice. Although it’s quite popular and busy, there are plenty of indoor and outdoor seats, so getting a table wasn’t too difficult. I sat outside, and as it’s near the city center, it was a bit noisy—but there were street performances and live music, which made for a lively atmosphere. The food was overall tasty, and the portions were generous and filling. We ordered a squid dish and pasta, and both were very satisfying. Overall, it’s a solid place I would recommend.

저녁식사로 방문했어요 니스에서의 마지막 밤을 추억할 식사 장소로 La Voglia는 충분했고 창가자리로 안내받아 실내외 분위기를 모두 들기며 식사했습니다 소문대로 파스타 1인분에 한국 가정집에서 쓰는 28센치 정도 프라이팬 한가득 씨푸드 파스타가 나왔고 해물양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깔라마리 튀김은 좀 더 바삭한 식감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해물의 부드러움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다음 여행때 또 방문하고 싶어요 니스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추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은데 양이 많아서 그런가 살짝 물리더라구요. 관광지인점을 감안하면 가격도 괜찮은것 같네요~ 느끼한거 안좋아하는 분들은 리가레토 비추해요.

Je vous conseille absolument d’y aller ! On a tenté une fois et c’était trop bon, l’accueil très agréable, on a donc décidé d’y aller encore une fois ! ✨Spaghetti aux fruit de mer✨ délicieux ! Les serveurs.euse étaient très gentils. Si vous passez le soir, je vous conseille d’y aller avant 19h 30 sinon il y a la queue ! La quantité est absolue 😂 après avoir bien mangé, la petite promenade le long du front de mer était parfaite. 니스에서 머무는 동안 이 레스토랑에 두번이나 방문했어요 ! 다른 레스토랑도 시도해봤지만 여기가 제일 맛있고 스파게티 익힘 정도도 완벽했어요 ;) 모든 서버들이 친절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하루는 점심, 또 하루는 저녁, 이렇게 갔었는데 저녁 20시 이후로는 웨이팅이 길어지니 19:30 이전에 가셔서 드시는거 추천드려요 ! 양도 엄청 많아서 다 먹고 앞에 해안가 산책하면 완벽,, 특히 해산물스파게티는 생각날 맛이네요.

아주 친절한 서버를 만나서 즐거운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뽀글머리 젊은 남자분이셨는데 추천해주신 와인도 정말 맛있게 먹었고, 피자도 기호에 맞게 추천해주셔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해산물 파스타 홍합이 엄청 많아요. 피자+파스타 먹으실거면 4명이서 드셔야할듯

가성비 차원(니스에서) 에서 상당히 만족 스러웠습니다. 특히 친절함이 좋았네요!

라쟈냐와 해물 스파게티 시켰어요!! 양이 진짜 많아요! 무난하게 맛있는 맛ㅎㅎ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그리고 사람 많아서 웨이팅 했습니다! (2인 20분정도) 빵 계속 무한리필이니 참고하시고, 디저트는 소르베 먹었는데 완전 원액으로 한듯한 상큼함입니다. 신 거 좋아하시면 드셔보세요!!!

Les pâtes aux fruits de mer étaient les pires (on aurait dit des restes d’hier). Le visuel était beau, mais le goût, non ! Le menu du jour était le moins mauvais. 해산물 파스타는 최악(어제 먹다만 파스타를 준 느낌) 음식 비주얼은 좋은데, 맛은 노! 오늘의 메뉴가 그나마 제일 나았음.

음식도 맛있지만 이 레스토랑이 유명한건 직원들 덕분인 것 같아요 직원이 엄청 친절해서 기억에 남고 음식도 다 맛있었어요 유명한 해물 파스타, La favola 피자, 라쟈냐를 주문했는데 피자가 제일 맛있었어요 옆에 현지인같은 분들은 1인 1피자하시더라구요 피자는 꼭 주문해드세요! 저녁 오픈런했는데 생각보다 좌석이 많아 회전율은 빨라 얼마안돼서 착석할 수 있었답니다.. 그래도 오픈런을 강추드려요

문어의 식감이.. 흰살생선먹는 느낌? 맛도.. 문어는 비추 피자는 괜찮아요 가성비가 좋고 서버분들 친절해용 계산할때 비트코인으로 할꺼냐는 농담까지 ㅎㅎ

피자랑 샐러드 다 맛있고 양이 진짜 많아요. 라자냐 여자 혼자 못먹을듯.. 샐러드 먹다 배불러서 메인은 제대로 못먹고 포장해 왔어요.

한국분들 가지마세요.. 처음으로 점원한테 인종차별 당한거같은데 너무 기분 나쁘고 무엇보다 음식이 너무 맛이없습니다.. 저희 테이블 양옆에 영국분들이랑 그 지역 시람들이 앉은것 같은데 저희한테만 네모난 하얀빵을 안줬어요 그리고 영국여자들한테는 계속 가서 음식 맛있냐 어디서 왔냐 물어보고 저희는 투명인간 취급하더라구요.. 그리고 계산서 요청하니까 계산서도 던지고가고(처음 앉을때 메뉴판도 여자 점원이 던지더라구요.. 직원교육 똑바로 시켜야할듯) 계산끝나고 잘가라 감사하다 등 아무말없었고 저희도 그냥 나왔습니다 이렇게 찝찝하고 기분 나쁜적은 처음입니다 돈이 너므 아까워요 그리고 음식점 계산 포스기가 다른 음식점과 다르게 카드로 계산하면 비밀번호를 요구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음식점에서 계산하면서 비밀번호를 요구한적은 없었는데 기계 바꾸셔야할거같아요 이것마저 찝찝하네요 다시는 안갈거임 한국인들 옆가게 리뷰 많은 곳으로 가세요 거기가 훨씬 맛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 양만 많고 맛은 별로입니다. 우선 위생 관리가 안되는듯합니다 물잔이 아주 더러움. 기다리면서 먹을 음식점은 아님

I am impressed by the excellent service after a long time. Thank you Patricia and the female manager in black. I visited alone and ordered strawberry mojito and seafood spaghetti. First, they serve bread, pickled olives, and water. You can add olives according to your taste, but since the olive oil here is delicious, I think it would be better if you eat it with olive oil. However, if you order it with seafood spaghetti, please leave some bread. Next, strawberry mojito came out. It is not too sweet and has a good balance, and as you quench your thirst with the pleasant carbonation, you will soon find only the mint planted in the ice in the empty glass. Seafood spaghetti came out at intervals of about 5 minutes. When you first put the seafood spaghetti in your mouth, the scent of olive oil hits you slightly, and then the rich savory taste of crustaceans harmonizes. The seasoning is also quite appropriate. Even though I am a big eater, the portion is huge. I wanted to eat more, but I was too full. Lastly, if you dip the leftover bread in the green crustacean sauce after you finish eating, it will be a memorable last meal of the day. The service is also extremely friendly. Even though I am Asian, I was very considerate and kind, and I was also impressed by the communication manners in which they used English first. Thank you again, Patricia. I would like to go again if I have the chance. It was my first time to Nice and it was an impressive meal. I would like to recommend this to all tourists who want to make memories of a nice meal in Nice. 니스에 방문하실 한국인분들을 위해 한국어 리뷰도 남깁니다. 간만에 훌륭한 서비스에 감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Patricia 그리고 검은 옷의 여성 매니저님. 혼자 방문하여 스트로베리 모히또와 해산물 스파게티를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식전빵과 절인 올리브, 물을 주십니다. 취향에 맞게 올리브를 곁들여드셔도 좋지만, 이곳 올리브오일이 맛있기 때문에 올리브오일과 함께 곁들여 먹는다면 더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해산물 스파게티와 함께 시킨다면 꼭 빵을 남겨두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스트로베리 모히또가 나왔습니다. 너무 달지 않고 밸런스가 좋으며, 기분 좋은 탄산감에 목을 축이다보면 어느새 빈 잔 속의 얼음에 심겨있는 민트만을 발견하시게 될겁니다. 5분정도의 간격으로 해산물 스파게티가 나왔습니다. 해산물 스파게티는 처음 입에 집어 넣었을때는 올리브 오일의 향이 살짝 치고 올라오고 이어서 풍부한 갑각류의 감칠맛이 조화를 이룹니다. 간도 상당히 적절합니다. 저는 대식가임에도 불구하고 양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더 먹고 싶었지만 너무 배불러서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 먹고 난 뒤에 남은 녹진한 갑각류 소스에 먹다 남긴 빵을 찍어드신다면 상당히 인상 깊은 하루의 마지막 식사로 기억하시게 될겁니다. 서비스 또한 더할 나위 없이 친절합니다. 저는 동양인임에도 배려와 친절이 넘쳤으며, 먼저 영어를 사용해주시는 의사소통 매너 또한 감동이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Patricia.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또 가고 싶습니다. 처음 니스에 여행와서 인상 깊은 식사가 되었습니다. 니스에 여행와서 분위기 좋은 식사의 추억을 남기고 싶은 모든 관광객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하트피자 사랑스러워요! 음식 맛있기로 유명한 시칠리아에서 넘어왔는데 니스의 피자가 더 맛있을줄은 몰랐어요. 가격이 살짝 있긴하지만 니스의 다른 음식들에 비하면 저렴해요.

한국분들 여기 꼭 1인 1피자 하러오세요... 존맛탱 이거때메 니스 다시 올듯ㅠㅠ 기본 피자랑 펌킨 피자 시켰는데 진짜 다 맛있어요 남은거는 싸갈건지 먼저 물어보십니다!

그동안 이탈리아 한국에서 먹은 피자보다 맛있었어요 먹는 내내 맛있다고 감탄했습니다 니스 오시는 분들에게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피자 맛잇어요 여자분들한테 하트모양으로 피자 만들어주는거같아요! Nannanella 는 살짝 느끼할수 잇을거같은데 저한텐 맛잇엇어요 맥주도 정말 맛잇엇구요 직원분들 사장님 친절하세요 오픈하자마자 자리 꽉챱니다

7시 즈음이 되면 줄을 서기 시작합니다 최소한 10분 전에는 도착하는게 좋습니다 피자 종류가 매우 많아요 미리 사진 등을 보고 먹고 싶은걸 정해보세요 피자는 매우 맛있습니다 진짜

친절하고 피자도 맛있었어요 :) 다른 분들 리뷰처럼 7시 오픈런 아니면 대기 길어질 것 같으니, 10-20분 일찍 오는거 추천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또 오고싶어요

라비올리 소고기 특유의 향이 강하게 난다 신기한것은 소고기 자체는 향이 강하지만 라비올리는 괜찮았다 나는 소고기맛일 줄 알고 주문 했는데 달라서 당황스러웠다 맛이 없다라는 말이 아니라 호불호가 있는 맛이었다 오리스테이크 한국 사람 입맛에는 맞지 않는다 왜 이걸 맛있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맛 설명 하자면 오리의 않 좋은 향이 느껴진다 바질뇨끼 두 가지 음식의 불호를 회복 시켜준 음식 전혀 느끼하지 않고 와인과도 잘 어울린다 이 음식이 가장 맛있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한국사람은 라이올리, 오리스테이크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식당운영 오픈 시간보다 조금 늦게 오픈 했다 직원들이 애플스토어 직원처럼 프로페셔널 하게 움직인다 친절했으면 전문가처럼 보였다 아주 만족한 부분이다 식당 분위기 또한 아주 좋았다

니스에서 먹은 음식점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메인메뉴 당 사이드 선택 가능해서 튀김이랑 샐러드 선택했는데 엄청 배불렀어요. 다음에 여행오면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제가 갔을 때 입구에 complet fool 이라고 적혀있었지만 워크인 가능했어요. 혹시 걱정되면 예약하고 가세요!

오리스테이크가 맛있다고해서 방문 기대를해서인지 쏘쏘 소스는 맛있었는데 고기가 너무 질겼어용 식전빵도 까먹고 안주고 고기굽기도 묻지않고 레어로 줌 아마 미듐으로 했어야 나았을듯 함 사이드도 까먹어서 음식 다 나오고 다른 서버가 확인하고 늦게 받음 ㅎ 라비올리는 맛있었음

예약 못해서 저녁타임 오픈런함 한 20분전에 일빠로 섯는데 다행히 들어갈 수 잇엇서요! 오리스테이크 바질뇨끼먹엇는데 진심 바질크림 너무 마싯어서 기절...😇

니스 마지막 날을 여기서 보냈다는게 얼마나 행운인지 몰라요. 예약안하고 오픈 시간 20분전에 줄서서 들어갔는데, 안왔으면 너무 후회할뻔 했네요 >_< ㅎㅎ 병아리콩으로 만든 에피타이저랑, 콩줄기랑, 바질스테이크, 오리스테이크,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제 파이(대대손손 내려오는 비법으로 만든 파이, 옆에 현지인 단골 아저씨가 하루에 몇개 없다해서 시켜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와인까지~ !!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음식! 최고의 서비스!!(직원분들 다 친절하세요), 화장실 마저 센스 넘쳐요!! 정말 말 그래도 가족 대대로 내려오는 패밀리 레스토랑!! 옆 테이블에 계셨던 스웨덴 커플 분들은 15번이나 니스에 오셨는데, 오셨을때마다 이 레스토랑에서 식사 하신다 하셨어요!

다른 리뷰 중에 오리 스테이크 호불호 어쩌고 있을겁니다 호불호 없는 맛이고 개존맛탱입니다. 그리고 모든 음식 최상급입니다. 예약은 필수니깐 꼭 오기 몇일전에 예약하기!!!

라비올리, 양고기, 튀김 모두 맛있었습니다. 양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풍미가 깊었습니다. 라비올리 역시 맛있었습니다. 튀김은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식감이 매우 독특합니다.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사전 예약 필수!!

We didn't expect the hospitality Eric showed towards us. Very friendly and helpful staff, and delicious food for a reasonable price. Thank you for a splendid lunch! 관광객에게도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심~ 맛도 좋아여 강추

니스 첫끼인데, 별로네용. ㅎㅎ . 제가 메뉴를 잘 못 고른걸로 할게요. 한국 분들 중 까다로운 분들은 글세 신중히 고르삼. pork chop은 못먹겠어요.

일반적인 프랑스 요리 맛있고 좋음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니스에서 보낸 일주일 동안 최고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오리 콩피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이보다 더 맛있는 오리는 찾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디저트로 나온 배 파이도 맛있었는데, 단맛과 신맛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도 너무 달지 않았습니다. 웨이터가 잔으로 추천해 준 와인도 완벽했습니다. 제 취향을 묻고는 와인과 완벽한 페어링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웨이터는 두 명뿐이었지만 소외감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빠르고 놀라울 정도로 잘 나왔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에도 사람들이 붐비는데, 대부분 현지인들로 가득 찬 것 같습니다. 영어도 쉽게 구사할 수 있습니다. 니스를 방문하는 모든 분께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這間是我在尼斯待一週吃到最好吃的餐廳。油封鴨實在是太棒了，我覺得沒辦法在別的地方吃到更好的鴨肉料理了。甜點的雪梨派也非常美味，酸甜平衡不會過甜。服務生推薦的單杯酒也完美，他先問了我的偏好然後就推薦了最適合的給我。 服務也非常好非常專業，只有兩個服務人員但是不會感覺被冷落。出餐速度也令人滿意。平日中午的時候也客滿，感覺當地人為主。講英文沒問題。 我會跟那個要去尼斯的人推薦這間餐廳。👍👍👍

(Google 번역 제공) Le Vingt4는 풍성한 요리와 좋은 재료 덕분에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고기 요리는 정교하고 풍미가 뛰어나며, 가격 상승 없이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하며, 특히 깔끔하고 잘 꾸며져 있으며 관리가 잘 된 식당은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단점은 요리의 표현이 좀 더 세련되었으면 하는 점입니다. 화려한 표현보다는 진정성에 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별히 단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순수한 미식 경험이라는 측면에서는 4성급 레스토랑에 더 가깝습니다. (원문) Le Vingt4 réussit surtout par la générosité de ses assiettes et la qualité de ses produits. Les cuissons — notamment des viandes — sont justes et savoureuses, et l’on ressort rassasiée sans que l’addition ne s’envole. Le service est chaleureux et attentionné, ce qui ajoute au plaisir, d’autant que la salle est soignée, bien décorée et entretenue. Côté bémol, la présentation des plats pourrait gagner en finesse : on est davantage dans l’authentique que dans le dressage travaillé. Rien de rédhibitoire, mais ce point place la cuisine plus proche d’un 4 étoiles sur la partie purement gastronomique.

(Google 번역 제공)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와 흥미로운 와인 리스트를 선보이는 아주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식당 직원들의 전문적인 조언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훌륭한 발견이었습니다. (원문) Très bon restaurant proposant des plats basés sur des des produits locaux, associés à une carte des vins assez intéressante. Conseils avisés du personnel en salle, fort serviable et courtois. Une belle découverte

Menu를 시켰고 와인을 시켰는데 서빙 제대로 안해줘요. 와인을 내가 다 따름요 ㅋㅋ. 호틸 로비에서 잡상인 취급함. 동 양 차별 호텔 갈거면 백인으로 인종바꾸고 가세요 ㅋㅋ 돈쓰고 이딴 취급받네

What a lovely place! All the dishes are amazing, tres bien. Atmosphere was pretty casual and nice. I pretty much don't prefer escargots but this escargots are different from what I had before. Also poulpe is so delicious and loved the rose Minuty. And actually, the best part was my server Jimmy and Larbi. They were so nice and kind. Recommend us the menu which was amazing. Thank you for making our dinner time perfect. Hope to come back again. 1. 식사빵은 역시 프랑스. 2. 로제는 역시 프로방스, 미누띠 최고🌹 3. 에스꺄르고는 맛있는 것이었어🥺 4. 부르스게따... 진짜 신세계 5. 난 쏘쏘였지만 독특한 식감의 테린. 6. Amazing polpo 🐙 7. 인생 최고의 스테이크🥩 8. 디저트는 못 참지✨

미슐랭을 싼 가격에 먹을 수 있었던 곳. 파리였으면 상상도 못했을텐데.. 입구를 찾기가 조금 힘들어서 호텔을 통해서 들어감. 직원들 완전 친절하고 평소에 좋아하지 않는 재료가 들어간걸 주문했는데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일반 식당에서는 접하기 힘든 색다른 맛을 잘 풀어낸 느낌.

그들의 서비스는 너무 친절하고 서빙도 먹는 속도에 맞추어 완벽했습니다. 지불한 값이 전혀 아깝지않은 최고의 식사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정말 멋지고 아기자기했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먹어본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특히 스티브 몰리나리 생선 수프는 지금까지 먹어본 요리 중 최고였어요. 양도 넉넉했어요. 저희는 테이스팅 메뉴 하나를 주문했고, 다른 한 명은 스타터와 메인 요리를 주문했는데, 둘 다 배불리 먹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The restaurant is very nice and cute. The food was amazing — everything we tried was delicious. The Steve Molinari fish soup was one of the best dishes we’ve ever had. The portions are generous: we ordered one tasting menu and, for the other person, a starter and a main dish — and we both ended up full.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professional. We’ll definitely be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니스의 전설적인 르 네그레스코 호텔에 위치한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미소와 세심한 서비스, 그리고 전문적인 분위기로 맞이해 드립니다. 전채, 메인 코스, 디저트 모두 훌륭한 맛과 훌륭한 플레이팅으로 정말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고, 장소의 명성에 걸맞았습니다. 계산서에 예상치 못한 불상사가 전혀 없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 결혼기념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 훌륭한 서버 Alim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저 없이 강력 추천합니다.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 (원문) Un magnifique restaurant situé dans le légendaire hôtel Le Negresco à Nice ! Dès l’arrivée, l’accueil est parfait : sourire, attention et professionnalisme. Les entrées, plats et desserts étaient tout simplement exceptionnels, avec des saveurs raffinées et une présentation exceptionnelle. Le service est irréprochable, à la hauteur du lieu. Aucune mauvaise surprise au moment de l’addition, ce qui est très appréciable. Un grand merci à Alim, notre serveur, qui a été incroyable et a rendu notre anniversaire de mariage encore plus mémorable. Je recommande sans hésitation, une expérience culinaire inoubliable ! 👏

(Google 번역 제공) 조식 뷔페는 1인당 44유로이며, 단품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투숙객이 아니어도 바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을 찾기 어려우시면 로비 직원에게 문의하세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크루아상과 디저트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自助早餐一人 44 歐元，也可以選擇單點。 非住客可以 walk in ，餐廳位置不好找可以問大廳服務人員 餐點非常好吃！可頌跟甜點都好棒！服務人員友善細心～推薦！

유쾌하고 친절한 직원분들과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맛있는 리조토의 향연!!!!!!!! 에스카르고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에스카르고를 처음 접하는 관광객이라면 이 집을 추천해요 (물론 에스카르고용 집게 사용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손재주가 없는 저도 양껏 먹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넓은 식당, 그리고 메뉴판에는 영어로도 잘 설명되어 있어서 번역기가 필요 없었어요 아 맞다 화장실 무진장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프랑스에서 먹었던 리소토 중에 제일 맛있었는데 매쉬드 포테이토 꼭 추가해서 드세요 감자튀김도 무난하고 소금 쳐서 먹으면 조금 더 자극적으로 좋았습니다 여하튼 리조토 진심 최강이었어요 꼭 시켜 드세요

여기 제가 프랑스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Filet de Saint-Pierre rôti, risotto vénéré au beurre blanc et asperges 이 생선 리소토 요리 꼭 먹어보세요!!! 제발!! 진짜 환상적인 맛입니다. 진짜 충격받을 정도로 맛있어서 그릇을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이 메뉴 너무 추천하고 싶어서 메뉴 이름까지 적어놨어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고 친근한 분위기에요.

뽈뽀, 리조또, 달팽이 요리 먹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최고로 맛있었던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문어요리가 충분히 괜찮은 곳이라 추천 드립니다.

I was disappointed with the service. I felt that guests were treated differently depending on where they came from. It made me uncomfortable, and I would not recommend this place for international visitors. 여기는 innnn-jong… ch* restaurant :)**, 알죠 ? 느끼고 싶은 분들은 꼭 방문하세요 ! ㄴㅔㅇㅣㅂㅓ에 자세하게 올렸어요 ^^

에스카르고가 진짜 맛있어요 해물파스타도 맛있음! 혼자 갔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밥먹는동안 신경 써 주셨어요

직원분들이 다 너무 친절하셨고, 음식도 엄청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에스카르고, 문어 샐러드, 오리다리 콩피, 흰살생선 리조또, 새우파스타 시켰습니다. 모든 요리 모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요. 에스카르고 먹는법도 알려주고 사진도 몇 번이고 먼저 찍어준다 하고 끝까지 친절했어요👍 가격도 아주 합리적인 가격이라서 진짜 추천합니당🙂

양고기 요리랑 오리 다리 요리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곁들여 먹는 감자도 맛있어요! 파스타는 평범쓰

한국인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브런치가 있는 식당이에요. 아침 메뉴도 있고 브런치도 있는데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 가격만큼 종류가 다양해 보는 재미가 있고 맛도 괜찮아서 니스에 오신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식당입니다.

Google과 TripAdvisor의 평가가 좋아서 방문했는데 오늘의 요리로 추천받은 토끼 고기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큰 길의 큰 식당에 비해 조용하고 편했고, 서버도 친절했습니다.

너무맛있어서 흡입햇다.. 둘이서 3개 요리 먹었는데 맛있어서 다 먹음 ㅎㅎㅎ

별을 주는것조차 말도 안되는 최악의 식당입니다. 특히 아시안인들은 이 식당에서 심각한 인종차별을 느끼게 하는 식당입니다. 저희는 분명히 오리고기를 주문했지만 이들은 양고기를 줬고 계속해서 문의를 했지만 오리고기라고 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오리의 다리는 이렇게 크지 않습니다. 실제로 쉐프로 보이는 남자분의 오셔서 보고 오리고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더를 받은 직원이 와서도 양고기라고 했지만 마지막에 사장님으로 보이는 남자분의 오셔서 거위라고 정정하셨고 그제서야 실수를 인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를 아무것도 모르는 아시아인으로 생각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니스에서의 아름다운 해변을 보고 풍경을 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저희에게 아주 불쾌함을 줬습니다. 물론 바쁘면 실수 할수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이 저희에게 보여준 태도는 양이랑 오리도 구분못하는 사람으로 취급했습니다. 마지막에 여사장님께서 사과를 하셨지만 그 순간의 불쾌감은 영원히 잊지못할겁니다.

브런치 세트가 인당 25유로인데 빵은 리필이 되고 잼도 다양하고 스크램블 에그도 맛있고 양도 많아서 가성비가 괜찮다!!! 또 가고 싶다

브런치세트이랑 오믈렛 먹었는데 진짜 잼이 인생잼입니다!! 특히 가운데있던 fig라고 무화과잼인데 세젤맛이에요... 프랑스여행 통틀어 1위에요ㅋㅋㅋ 가격은 저렴한편은 아닌데(브런치25유로) 빵도 리필해주시고(무료로) 직원도 친절하고 구성이 좋아서 추천합니다 잼...또먹구싶어요ㅋㅋ

4년전 리뷰를 보고간 저희 잘못이긴하지만 그냥 입맛에 안맞았던거같기도 합니다 메뉴도 너무 잘못 시켜서 정말 고추라면 토나올정도였습니다 뇨끽도 정말 밀가루떡마냥 바질향은 나지도 않고 드냥 다 남겼어요 크림브륄레 없아져서 카라멜 푸딩같은걸 시켰는데 진짜 계란찜에 캬라맬소스 뿌린 맛이라서 얘도 남겻습니다 한국인이라면 굳이가지마세요

여행자 메뉴 먹었습니다. 1인 19유로였던듯. 전식-본식-후식으로 잘 나옵니다. 퀄리티가 아주 좋진 않지만 맛있었습니다. 서비스 친절합니다. 본식으로 먹은 고기가 많이 덜 익어서 내 입맛에는 안맞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

결론 : 재방문 의사 없음. 블로그 또는 누군가의 포스팅을 보고 오셨습니까? 관광객 특히 아시아인들이 어찌 프랑스 가정식의 참맛을 알겠습니까? 프랑스에 살던 사람이 아니면 굳이 이곳에서 가정식이 어쩌구 가성비가 어쩌구 하는 이야기에 현혹 되지 마세요. 솔직히 토끼 고기에 참맛을 아는것도 아니고 가정식은 가정식 일뿐입니다. 당신이 프랑스의 예술적인 요리를 생각하는 사람이고 평소에 미식여행에 큰돈을 지불 하는 사람이라면 이곳에서는 무언가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싼 가격 적절한 맛 찐한 풍미 하지만 세련 된 느낌이나 맛의 포인트는 없습니다. 여긴 스타쉐프의 유명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큰 기대나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관광하면서 이곳에서 이해못할 가정식에 억지로 만족하려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다른 외국인들에게는 홈메이드 느낌의 별4개를 줄 수는 있어도. 아시아 관광객에는 추천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이곳은 젊은 분들이 오는 곳이 아니라 동내 어르신들이 가득 한 곳 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하루아침에 가정식의 참맛을 느낀다는건 이상한 일이겠지요?. 물론 실망할 맛은 전혀 아닙니다. 블로그 보고 온 한국인들에게 실망까진 아니더라도 갸우뚱 하게 만들 곳. 그냥 둔탁하고 양 많고 아주 저렴함 집밥 아닐까요? 예약 없으면 문열기 10분전에는 도착하세요. 금방 만석 됩니다. 아주 올드해 보이는 인테리어 입니다. 아쉬운건 전식은 약간 냉장고에서 꺼내온 느낌의 냉기가 돕니다. 멋진 프랑스 여행을 기대하는 관광객이라면 비추. 여행에 금전적인 부분을 크게 고려한다면 가격 자체로는 한번쯤 방문 해도 됩니다...그런데 금액이 맛을 보상해 주지는 않습니다.. 아쉽네요.

Voyageaur 코스와 단품메뉴하나 이렇게 시켰어요. 저렴한 가격에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리가슴살요리는 조금 냄새가 나긴 했지만 맛있게 먹었고, 비프요리는 미디움레어로 주문해서 질기지 않았어요. 전식으로 오징어샐러드 주문했는데 오징어가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네*버 블로그쪽에 뜨는 사진 메뉴들이랑 코스요리 메뉴가 약간 바뀐것 같으니 알고가셔요~ 17.8유로 코스요리 본식에 오리메뉴는 없다하더라구요ㅠㅠ beef적힌거 두종류 골라서먹었어요. 맛은 평타정도 한거같아요ㅎㅎ 고기 구워서 나오는 요리는 조금 질긴편이긴 해요. 따로 안물어보고 미디엄레어정도로 구워서 나옵니다. 니스 물가가 워낙쎄서 가격대비 코스요리로는 괜찮았어요. 엄청기대하고 가신다면 실망하실지도.. 아, 후식에 바닐라 밀푀유는 추천이요..ㅎㅎ 별네개주긴 했지만 세개반정도가 적당한것 같아요. 평일저녁 오픈시간 맞춰갔는데 20-30분만에 거의 풀만석 되더라고요~ 한국인팀은 저희밖에 없었어요. 참고하세요~

저렴하게 프랑스 가정식 맛볼 수 있는 집. 한국인이 많다그랬는데 두번 갔지만 단 한명도 보지 못했다. 비수기 주중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점심, 저녁 두번 다 예약없이 다녀왔다.

Good service and good taste of dish. Even I was alone, they welcomed me. I enjoyed my dish! 보통 유럽여행할때 여자+혼자+동양인 이면 온갖 수모를 다 당하는데 직원이 굉장히 친절했다. 토끼고기 되게 낯설은데 내 입맛에 잘 맞았다 그냥 고기맛! 추천추천

겨울에 연 곳이 많지 않았고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들어갔습니다. 해산물 파스타를 먹었는데 짠 것은 둘째치고 해산물에서 상태가 좋지 않은 냄새가 났고 그것이 그 음식 전반에 배어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별로였어요. 에피타이저랑 메인이랑 콜라랑 해서 40유로쯤 나왔던 것 같고 가격 대비 만족도는 별로였습니다.

친절한 서버였고 분위기도 괜찮은 장소. 음식 양 많았고 면은 괜찮았지만 홍합 비린 내 제거를 따로 하지는 않는 것 같았어요. 복불복으로 엄청 비린 거 씹고 뱉은 뒤로는 면만 먹었습니다. 오셔야한다면 다른 메뉴를 추천드릴 것 같아요.

음식들이 정말 맛있어서 이틀 연속 저녁 식사하러 왔던 식당이에요. 아무래도 니스는 휴양지라서 대부분 식당들의 음식이 비쌌지만, 이 식당은 합리적인 가격에 정말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요! 사장님이 이탈리아분이셔서 이탈리아어로 짧게나마 대화하니 더욱 더 좋은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친절하고 재밌으신 사장님과, 좋은 가격, 많은 양의 음식 덕분에 푸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인분들 니스에 오시면 꼭 들려보세요. 사진에는 없지만 뇨끼도 먹었습니다😄 피자랑 파스타 강추👍🏻

니스에서 5일간 있었는데 그동안 갔던 로컬음식점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왜이제 찾았는지 아쉬웠어요 저는 홍합탕, 피자 를 먹었는데 짜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가격또한 2메뉴에 30유로대라 만족했습니다.

짠 유럽 음식에 지쳤는데 여긴 간이 알맞아서 한국사람 입에 잘 맞아요 니스에서 5박동안 먹은 라멘, 파스타 등 제치고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콜라도 시원하고 (안시원한 식당 많음) 청량감있음 마르게리타 피자는 담백해서 토마토 맛이 잘 느껴지고 도우도 맛있음 홍합은 스튜 아니고 탕인데 토마토와 올리브오일이 섞여있음! 짤까봐 걱정했는데 딱 맞음! 물티슈도 주고 식전에 먹을 스틱과자도 줘서 서비스도 만족함 직원도 친절했음 무엇보다 음식 가격이 합리적임 이곳을 일찍 알았다면 두번이상 더 왔을거다

전화예약후 방문!! 브루타치즈 샐러드, 깔조네 피자, 새우 오일파스타 시켰는데 다 맛있었어요! 특히 피자는 안에 리코타치즈가 가득 들어있어서 꿀맛!! 미네랄 와인 같이 시켰는데 가격도 괜찮았던것 같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양이 엄청 많아요 추천!!

첫 날 너무 배가 고파서 그냥 들어갔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종업원 추천 생선요리랑 뇨끼 먹었는데 둘다 너무 만족!! 짜지도 않고 너무 좋았어요😆 그냥 메뉴 어려우면 추천받으세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주변 테이블에서 다들 주황색 뭐시기를 마시길래 도전하고 싶어서 이름을 물어봤는데, 좀 나눠주셨어요!! 멜론으로 많은 달달한 디저트 술이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여러가지 면에서 위생이 매우 안 좋습니다. - 연어가 매우 비립니다. - 꿀 피자 시켰는데 호두가 쩐 내 납니다. 도우도 가장자리 부분이 너무 많이 탔습니다. - 테이블 깔아두는 파란색 천이 더럽고 수저도 더러웠습니다. 휴지는 먼지가 많았습니다. - 직원이 그나마 친절했습니다. 호객행위 잘 하더군요. 한국어 리뷰들이 워낙 좋아서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뿐 아니라 음식 퀄리티도 안 좋아서 매우 실망했습니다. 또한 문어 메뉴가 더이상 없다는 게 매우 치명적이었습니다. 거기다 1층과 2층이 있는데 1층에 사람이 많지 않았어서 찝찝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인기가 많으니까 가봤는데..후회스러운 곳이 되어버렸네요.

바빠도 그렇지 손님에게 관심이없음.. 물 주문했는데 식사마칠때까지 안나오고 다른 테이블에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서빙빵도 안나옴.. 계산서에는 안마신 물값 청구되어나옴... 홍합탕 요리는 엄청 비린내가 나고 새끼손톱만한 사이즈로 껍질만 수북히 나옴.. 먹을수 없는 수준..ㅠ 그래서 디져트 주문하려다 그냥 나옴.. 외국여행서 경험한 최악의 식당임.. 니스 도시 이미지만 엄청 안좋아짐.. 4.5 평점은 그냥 사기임.. 별 하나도 진짜 정말 아까움..

씨푸드 파스타 없다고 해서 볼로네제 시켰습니다. 뭔지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해서 20유로 거의 3분만에 나왔고 생각보다 간이 심심했습니다. 소금뿌려먹거나 치즈랑 같이 먹으면 괜찮은 정도 배고파서 맛 상관없이 잘 먹을줄알았는데 배고파도 맛은 중요한가봅니다.. 오히려 식전빵이 취향이었어요

나쁘지 않습니다. 홍합탕에 맥주 나쁘지 않아요. 라구소스 생면 파스타 보통입니다. 언어소통 잘안됩니다. 하지만 4.6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도 정말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어요. 뇨끼, 피나콜라다 시켜먹었는데 뇨끼가 작아서 귀엽고 한국인에게도 소스가 부담스럽지 않아서 딱 좋았어요. 유럽 와서 3달 동안 먹은 파스타 중 제일! 피나콜라다는 아는 그맛이에요! 달달 존맛

진주담치는 절반이 죽어있어서 별로였고, 비린내가 났습니다. 프렌치 프라이, 파스타는 정말 맛있었고 추천드립니다

문어요리는 맛있었고 양도 너무 많았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바다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행복했습니다.

C'était génial. L'hôtel est très bien situé, près de la gare et du centre ville. Il est beau. C'est excitant. Être beau, c'est ce qu'il y a de mieux. 너무 좋았습니다~ 늦은시간에 와도 친절했고, 직원분이 너무 좋았어요!! 잘생겼어요 짜릿해 잘생긴게 최고야

이곳은 자주 가는데, 갈때마다 만족 100% 맛과 서비스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아요. 식사 뿐만 아니라 가볍게 지나가다 한잔하기에도 좋아요. 가격도 일반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과 비슷하기에 바다를 보면서 석양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을 추천합니다!👍

분위기 괜찮고 음식도 나쁘지 않았어요. 웨이터도 처음엔 친근하고 친절했는데 계산할 때 태도가 돌변했어요. 팁을 기대했던 걸까요? 대부분의 경험이 좋았는데 마지막에 아쉬웠습니다.

2인, 7월 중순 금요일에 예약 없이 walk-in으로 가서 선베드 2개, 비치 타올 2개, 파라솔 1개 해서 63 유로에 하루 빌렸어요. 이건 입장할때 바로 카드 결제했습니다. 놀다가 배고파서 음식도 시켜먹었는데 새우 구이랑 바질 파스타 둘 다 아주 맛있었고 조합도 좋았습니다. 음료는 무알콜 피나콜라다랑 바닐라 밀크 쉐이크 시켰는데 이것도 다 맛있었어요. 음식+음료 금액이 63유로 나왔는데 다 놀고 떠날때 카드로 결제했고 담당 서버에게 팁으로 현금 5유로 따로 줬습니다. (프랑스 음식 가격에는 서비스차지가 이미 15%로 포함되어있어 팁이 의무는 아닙니다.) 떠날때 담당 서버가 또 물놀이 할 계획이 있는지 물어봤고 또 올거면 예약 해주겠다고 신경써준게 좋았습니다. 하루종일 편하게 쉬고 맛있는거 먹고 물놀이 편하게 하는거 생각하면 131유로의 가치를 충분히 하는것 같습니다. 프라이빗 비치라 물놀이 하는 동안 물건 도난당할 걱정 안해도 된다는 장점도 있네요. 추천합니다!

니스여행을 완벽하게 만들어줍니다. 맛있고 가격이 좋아요. 직원들도 빠르고 친절합니다

니스 해변가 좋습니다. 자갈이 발에 느껴지는 것이 좋네요.

우연히 구글맵 보고 발견했는데, 너무 가고싶어서 당일 아침에 전화로 예약해서 갔어요. 서툰 영어인데도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기분 좋게 예약을 진행했어요. 리뷰에 나온 것처럼 오리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고, 푸아그라는 제가 먹은 것 중 1등 인생 푸아그라...🥹 푸짐한 양에 음식퀄리티가 좋았던 건 기본이고, 사장님부부가 너무 친절하고 스윗하세요🫶 저희가 야외테이블이었는데 계속 나와서 챙겨주시고, 귀여운 농담하며 분위기도 풀어주시고, 메뉴 추천도 본인 믿으라고 하셔서 다 성공적으로 주문하고, 마지막으로 든든한 니스 엄마가 생겼다는...✨ 정말 아침에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 정도로 100점 그 이상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니스에서의 기분 좋은 식사시간을 갖고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니스에서의 저녁은 시뇨라 마리아 씨가 우리를 반겨주면서 마법 같은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방이 없었는데 (정말 작아서 예약이 필요했어요. 운을 시험해 봤어요), 단호함과 친절함으로 이미 30분이나 늦은 예약을 허락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오리 두 종류를 먹어 봤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여러 세대에 걸쳐 전통을 이어온 맛을 느낄 수 있었고, 그 맛은 시대를 초월합니다. 풍부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엄청난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훌륭한 2016년 보르도 와인과 함께 즐겼습니다. 한마디로, 웃음, 친절, 맛, 그리고 베니스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놀라운 저녁이었습니다.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원문) La nostra serata a Nizza ha assunto un sapore magico quando la signora Maria ci ha accolti. Non c’era posto (è davvero piccolo e serve prenotare, abbiamo tentato la fortuna) ma con determinazione e gentilezza ci ha ceduto una prenotazione che aveva già mezz’ora di ritardo. Il cibo (abbiamo provato due anatre diverse) è assolutamente ottimo. Si sentono le generazioni che hanno tramandato la tradizione, il gusto è quello di una volta: carico ma che non stanca. Abbiamo abbinato un bordeaux del 2016 superlativo senza spendere un’occhio della testa. Insomma serata incredibile tra risate, gentilezza, gusto e amore per Venezia 😄 Grazie ancora!

(Google 번역 제공) 한국분들 제발 가주세요! 프랑스에 열 번도 넘게 가봤지만, 여기가 제가 가본 곳 중 단연 최고였어요. 일주일에 3일만 여는 작은 곳이라 미리 예약했는데,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제가 주문한 오리는 정말 부드러웠고, 감자는 완벽하게 바삭했어요. 친구는 "다음에 가는 식당은 아마 이보다 더 맛있을 수 없을 거야."라고까지 했어요. 니스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이 맛을 계속 떠올릴 것 같아요. 다음에도 꼭 다시 올게요!👍 (원문) 한국분들 제발 가주세요! I’ve been to France more than ten times, but this was truly the best restaurant I’ve ever visited. It’s a small place that’s only open three days a week, so I made a reservation in advance — and it was absolutely worth it. The duck I ordered was so tender, and the potatoes were perfectly crispy. My friend even said, “The next restaurant we go to probably won’t be able to top this.“ Thank you for creating such an unforgettable memory for me in Nice. I’m sure I’ll be thinking about this taste even after I’m back in Korea. I’ll definitely come back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발견이었어요! 아늑한 분위기에 사장님들의 따뜻한 환대까지, 그리고 두 분의 특별한 친절함까지! (게다가 영어도 잘하시더라고요!) 특히 이곳의 특제 오리 요리는 정말 맛있어요. 전문가가 정성껏 만든 요리, 좋은 재료, 그리고 각 요리에 얽힌 진솔한 이야기가 가득해요. 꼭 드셔보세요! (원문) Quel coup de cœur ! Une ambiance cosy et un accueil ultra-chaleureux par le couple propriétaire, d'une gentillesse exemplaire (et parlant anglais !). Leur canard, une spécialité, est un régal : une cuisine maîtrisée, des produits de qualité et une vraie histoire derrière chaque plat. À ne pas manquer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오리고기가 정말 푸짐하게 나왔어요! 와인도 훌륭했고, 주인인 마리와 장 미셸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음식 중 최고였어요. (원문) An incredible experience, incredible duck with very large portions! Great wine, very kind and welcoming owners Marie and Jean-Michel. Would love to come back. Some of the best food we’ve ever had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는 저녁 식사였습니다. 오리는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부부는 매우 친절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아서 마치 집밥을 먹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리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Incredible dinner, the duck was juicy and full of flavor. The couple who run the restaurant were so welcoming and full of laughs, they made you feel like you were having a home-cooked family meal. Would absolutely recommend for all duck lovers! 🦆❣️

(Google 번역 제공) 라 루트 뒤 미암에서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해 주신 주인장 마리와 장 미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환대, 유머, 그리고 열정이 이 레스토랑에 특별한 영혼을 불어넣어 줍니다. 이 레스토랑의 특제 메뉴인 오리 가슴살 요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푸짐한 양에 완벽한 조리, 그리고 장인 정신이 담긴 정성이 느껴지는 음식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집에 온 듯한 기분은 물론, 더 좋은 점은 웃음이 터지고, 맛있는 음식이 제공되며, 진정으로 시간을 초월하는 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니스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Un immense merci à Marie et Jean-Michel, les propriétaires, pour cette soirée inoubliable à La Route du Miam ! Leur accueil chaleureux, leur humour et leur passion donnent une âme unique à ce restaurant. Nous nous sommes régalés avec leurs canettes, la grande spécialité de la maison : un vrai délice, généreux, parfaitement préparé, et servi avec l’amour du métier. On se sent chez eux comme à la maison, mais en mieux : on rit, on mange divinement bien, et on passe un moment hors du temps. Une adresse incontournable à Nice. Nous recommandons les yeux fermés ! 🦆✨❤️

제 기준 니스 1등 맛집. 정말 가보시길 강력추천해요. 시푸드 파스타 진짜 맛있어요!🤩 남편은 스테이크 미디엄으로 먹었는데 스테이크 먹어본 것 중에 탑3에 든다고 했어요. 여행지에서 웬만하면 같은 식당 두번 안가는데 이 파스타가 계속 생각나서 결국 마지막날 밤에 한번 더갔어요. 버거도 먹었는데 맛 괜찮았어요. 직원 다들 친절하고 하이체어도 구비되어있고 아기랑 가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예약도 안했는데 식사 가능했구요. 다만 저녁에는 7시에 여니까 맞춰서 가시면 자리가 넉넉할거예요.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해산물 파스타만 시켰는데도 2인분으로 나눠주시고 맛도 니스 1등 해물파스타 맛집입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야외에서 먹으니 기분도 좋았네요. 극 추천합니다👍

니스에서 두번 방문한 집이에요!! 날씨 좋을 때 꼭 방문해서 야외에서 드세요!! 점심 저녁 둘다 분위기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나폴리피자에 정어리가 들어가있는지 모르고 시켜서 조금 놀랐지만.... 다른 메뉴는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것 같아요

니스도착해서 첫 식사였는데 맛있었어요:) 다들 추천하는 해산물 스파게티 면 익힘정도도 좋았고, 홍합 조개 새우 진짜 많아요. 치즈피자도 맛있었어요~~~~ 생맥주는 작은게 5.9유로네요ㅎㅎ 직원도 친절합니다! 긴 비행때문에 컨디션이 안좋아서 실내에서 먹었는데 기회되면 야외에서 먹어보고싶어요

숙소 앞에 있기도 하고 리뷰도 좋길래 방문 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한편이구 분위기도 좋아요 스테이크랑 해산물 파스타 시켰는데 파스타를 두개로 나눠서 주더라구요! 정말 서비스 좋다고 생각했어요 스테이크는 무난무난했고 해산물 파스타는 정말 짯어요ㅠ 그냥 짜서 딱히 맛이 안 느껴졋달까........... 짠거 싫어하시면 다른 파스타 드세요...

너무 맛있어요! 특히 씨푸드 스파케티가 정말 맛있습니다. 한국에서 먹은 스파게티보다도 더 맛있어요. 마르게리따 피자도 정말 맛있고 파스타 양이 특히 많은편입니다. 저랑 누나랑 둘이 먹는데 제가 엄청 많이 먹어서 겨우 다먹었어요. 워홀하시는 한국인 직원분도 있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좋아요! 오늘 먹고 내일 리스 떠나기 전에 한번 더 먹으려고 합니다. 저녁시간에는 바깥에 앉으면 좀 많이 덥습니다(7월기준) . 실내중에서도 지하에도 자리가 있는데 그곳이 시원하다고 하네요. 내일은 거기서 먹으려고 합니다.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특히 한국인 직원분 정말 반가웠습니다. 메뉴추천도 해주시고 감사했어요!! :)

리뷰가 좋길래 반신 반의 하면서 갔는데 해산물 스파게티 간도 적절하고 양도 정말 많고 재료가 신선했습니다. 소고기 스테이크 양도 정말 많고 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같이 나온 감자양도 너무 많지만 맛있어서 같이 나온 소스?스프?에 고기고 찍어먹고 감자도 찍어먹고 좋았어요. 둘이서 배가 터지게 먹었습니다. 이건 셋이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은데...8시쯤 갔는데 사람 너무 너무 많아서 주문하는데까지 좀 기다려야 했지만 메뉴 너무 늦지않게 나왔고 딱 노을 질 시간에 메뉴 나와서 해지는거 보면서 밥 먹었습니다. 식당 위치도 분수대 바로 옆이라 너무 좋은듯! 안드셔 보신분들은 키르 로얄 샴페인 글라스 추천...! 달달하고 맛있음! 너무 손님 많아서 바로바로 직원분들께 주문하기는 힘들지만 눈 마주치면 바로 뭐든 해주려고 애써주심. 다들 친절함!

니스에서 절대 실패하지 않을 파스타 및 피자집! 한국에서 길들여진 입맛을 전혀 해치지 않는 매우 익숙한 맛이다. 특히 화덕 피자는 서울 그 어디에서 먹은 화덕 피자 저리가라임. 니스의 좁디 좁은 동화같은 길을 따라가다 보면 나타난다.

직원들 친절하고 화덕피자 마시씀! 까르보나라 양이 엄청 많음 야외에도 자리 있음!

마가리타 얇고 맛있어요! 그리고 서비스가 너무 좋음!! 👍 영어도 잘 하셔서 주문도 수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