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낭의 24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분위기가 모든 것을 커버하는 곳. (장점입니다) 동굴쪽 추천하는 글 봤으나 해변쪽에 앉게되었는데 노을이 예뻐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다시 간다해도 해변쪽에 앉고싶어요. 점심시간 음료 마시러, 디너하러 모두 다녀왔는데 모두 좋았어요. 다만 저녁시간 비싸다고 낮에만 가시기엔 저녁타임도 제 값 합니다. 특별한 날인데 고민중이시라면 한번쯤 가보시는걸 추천해요. 직원분들도 혼자 오신 분께 스몰톡도 걸어주시고 상냥하고 친절했어요. 음식은 석양에 찍어드시면 됩니다. 맛집은 많이 다녀봤잖아요? 특별한 시간을 즐겨보아요.

뷰가 미쳤는데 음식값도 미쳤어용~그래도 못 먹을 정도는 아니고 햄버거, 파스타, 아이스아메리카노, 물2병 나오는데 10만원 나왔습니다. 머쉬룸 파스타 매우 맛있습니다! 물은 공짜인줄 알았는데 한병당 8천원정도 해요 그리고 서비스차지 10프로 붙습니다. 가격이 사악하지만 뷰가 너무 좋았어요. 숙박해서 레스토랑 간건 아니었구 프라낭비치에서 놀다가 배고파서 무작정들어갔는데 받아주셨어요!

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숙박객만을 대상으로 미리 예약한 사람만 이용 가능하게 바뀐 것 같습니다. 리조트에 체크인을 할 때 이용 여부와 날짜, 시간, 메뉴등을 미리 다 물어봐서 예약을 하고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음식 자체로는 가격대비 특별할 건 없었지만 고급스러움은 가득했네요. 동굴의 분위기를 잘 느끼고 싶다면 해변쪽이 아니고 약간 안쪽에 앉는것이 좋습니다. 입구 벽을 따라 배치된 테이블들이 가장 좋은 자리로 보입니다.

잊을수없는 저녁! 저녁 2인 해산물 쉐어 세트로 해서 20만원 가량 나왓지만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최고의 저녁이었다. 격식은 좀 갖추고 가길 바라고, 라야바디에 머물러야 식사가 되는것같긴했다. 정확하진않음.

라야바디 호텔에는 주저없이 별 다섯개를 줬지만... 이 레스토랑은 정말 별로입니다.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위생 깔끔하고 서비스 좋지만 이정도 호텔에서 이정도 가격으로 먹는 음식이라기엔 너무나도 기본적인 '맛'이 부족합니다. 솔직히 먹으면서 돈 아깝다는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그냥 근처 다른 식당에서 먹는게 여러모로 좋을 것입니다.

인생뷰 음식도 적당히 맛있음 호텔 레스토랑 임에도 태국물가치고는 너어무 비쌈 하지만 한국에서 이돈주고 못하는게 팩트 낭만의 끝 비쌈

음식은 비싸고 맛은 보통이지만 동굴안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즐기는 식사나 음류는 세계 최고의 풍경입니다. 프라낭 해변을 와서는 방문해 보길 원합니다.

동라일레이 선착장에서 우측으로 10분정도 걸어가면 식당 및 간판이 보인다 안내데스크에는 안내원 2명이 있는데 부킹닷컴에서 예약할때 얼리체크인이라고 명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2시 체크인이라고 다시 오라고 해서 짐 맡기고 프라낭비치 및 동네 한바퀴 돌며 점심도 먹고 다시 왔더니 부킹닷컴메서 예약이 중복됐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3시까지 기다렸더니 일단 체크인하고 저녁 8시에 다시 오란다 다행히 중복 예약건은 잘 해결되었지만 사과 한마디 없이 당당한 태도에 깊은 빡침이 올라왔지만 참았다 객실들이 높은곳에 위치해 있으며 객실 내부는 침대, 옷장, 욕실로 구성되있으며 냉장고, 에어컨, 선풍기, 드라이기, 커피포트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TV는 없음, 내부 분위기는 빨강과 검정칼라로 마치 룸살롱같은 느낌이었고 에어컨은 강약조절이 안되니 잘땐 선풍기 1단만 켜놓고 자야했음 호텔 외부 수영장이 있지만 모기가 많아서 거의 사용하지 않았으며 룸내부 바닥 및 냉장고에 개미가 기어다녀서 또한번 경악을 금치 못하였음 다음날 조식은 뷔폐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먹을만 했음 11시 체크아웃시간이 넘으면 직원이 객실문을 두드리며 체크아웃을 재촉함 여러가지 측면에서 저급한 서비스로 인하여 처음 방문한 휴양지의 첫인상이 좋지않았음 이쁜 휴양지의 이미지에 걸맞게 서비스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15분만 올라가면 볼수있지만 황토흙이 옷과 몸에 많이 묻어 흰옷은 물들어 버리게된다.초반 10분은 밧줄타고 힘들게 올라가야하지만 왕복 30분이면 갔다올수 있다

올라가는 길이 다소 위험하지만 라일레이를 한눈에 담을수 있는 멋진 풍광이 있음. 모험심과 체력이 있다면 라군까지도 도전하길. 물론 안전이 최고‥

아오낭에서 롱테일보트를 타고 라일레이에 도착한 다음, 걸어서 올 수 있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라일레이 비치는 물놀이하기에 별로였는데 여기는 물도 시원하고 절벽 뷰가 아주 멋있었습니다 한참 물놀이하다가 모래 위에서 잠깐 낮잠을 잤는데 천국이었네요 아오낭 쪽에 숙소 잡으신 분들 하루 날잡고 라일레이 꼭 가보세요! 완전 추천합니다!

장점: 1.라일레이 물가가 비싼 편인데 가격이 저렴한 편. 2.로비 직원이 친절함. 3. 왜 뷰포인트인지 알겠다. 경치가 좋음. 단점: 1. 선풍기 있는 방갈로였는데 밤에 습하고 더워 죽는줄. 언덕이라 시원할 줄 알았는데 진짜 잠을 못이뤘다. 방 밖은 시원한데 방안은 더워ㅠㅠ 이날 이후로 앞으로 숙소는 무조건 에어컨 있는 곳으로 하기로함. 2. 방갈로가 작은편. 그래도 지내는데 문제는 없다. 3. 와이파이가 잘 안터짐. 진짜 잠깐식 터지는데 속이 더 터짐..

올라가는데 초반에 조금 힘들지 괜찮음. 프라낭비치나 레일레이비치모두 에메랄드빛이 아니라 그닥 감흥없어 이곳저곳 뒤지다 구글맵보고 반해서 올라간곳. 경치좋음 ㅎㅎ그리고 뷰포인트 옆에 출입금지 간판을 무시하고 넘어가면 정말 멋진 라군이있으니 꼭들어가보세요!!!!

최고의장소입니다. 크라비 방문을한다면 꼭 가봐야할곳입니다. 꼭 수영복입고오세요. 아오낭비치에서 롱테일보트를 타고 들어와서 서쪽 선착장으로 걸어가시면 프라낭비치가 있습니다. 거기는 꼭 가세요

한국인이라면 여기 가세용!! 6-7번 갔는데 한번도 배탈 난적없고 새우도 엄청 많이 주는데 200바트정도의 가성비에 팟타이도 맛집 뺨때릴정도고, 쏨땀도 맛잇고(갠적으로 옥수수 쏨땀 추천 ㅎㅎ)갈릭 생선튀김이 진짜 맛도리에용.. 볶음밥도 맛잇고..정말 모든 메뉴가 맛나요 ㅜㅜ 너무 맛잇어서 저녁엔 포장해서 호텔서두 먹고 그랫어용 ㅎㅎ 또 가고시프네영

게살볶음밥 옥수수쏨땀 닭구이 굿굿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비싸지만(150밧) 먹고 나면 더위가 사라져요 양도 많고 둘이 먹기 딱 좋아요! 다만 첫날 맛있게 먹어서 다음날 또 방문했는데 둘째날은 옥수수쏨땀이랑 치킨비비큐랑 둘다 넘 심심해서 실망 ㅜㅜ 요리하시는 분에 따라 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당

너무 맛있으나 음식 하나하나 너무 오래걸려 나옴 ㅠㅠ 한번에 사진찍구 먹고싶엇으나 그럴개 못하고 맥주도 음식 2개ㅜ나올때 까지도 안줘서 재요청함 ㅠㅠ 성질급한 사람은 가기ㅜ어려워요 그러나 음식은 맛잇었음!!!! 냄새맏고 들갓는데 굿 파파야샐러드 닭다리 bbq맛남 파인애플밥은 카레향이 강함! 난 좋아해서 괜찮앗지만 남편은 별로 안 좋아햇음

한국분들 강춬ㅋㅋ 음식 진짜 맛있고 사장님 친절하네요. 게살볶음밥이 최고 입니다. 팟타이는 별로ㅠ 땡모반 최고고 새우구이랑 쏨땀도 맛나요!! 모기가 있으니 기피제 챙기시구요.. 진짜 맛있게 잘 먹었어요!

한국인 분들 이 리뷰를 보신다면 🐟프라이 망그로브 피쉬 위드 갈릭🧄꼭 드십셔.. 생선인데 순살 치킨 맛이 납니다 동남아 여행만 다니는 사람인데 여기 다 평타 이상은 해사 🥗쏨땀 얌운센 🍗닭구이 진짜 맛있어요 🦐새우구이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새우에 내장이 같이 있어서 부드럽고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다만 단점이라면 식당 골목 중 젤 끝에 있고 언제 나와? 하지 마시고 그냥 끝까지 가야됩니다 파리 많아요 근데 이건 어느 집이나 그래서 손풍기를 자신한테 말고 음식을 향하게 두세요 다음에 또 라일레이를 방문하게 된다면 이 메뉴들 그대로 다시 먹고 싶어요

한국인이라면 라일레이에선 여기입니다. 구글 후기보고 음식늦게나오면 어쩌나했는데 옛말인가봐요. 가성비터지는 세트메뉴에 추천도 쉽게 바로바로해주고, 음식도 금방나옵니다! 음식맛은 말할것도없어요. 다른분이 생선튀김with마늘 시키셨길래 따라했는데 대단히맛있었고, 쏨땀도 저 잘 못먹는데 정말 대중적으로 맛있어요ㅎㅎ 게살볶음밥도 좋았고, 추천해준 칵테일도 다 좋았습니다. 7시반쯤갔는데 해피아우어로 칵테일이 모두 150바트였어요. 그리고 너무 친절해요ㅜㅜ칵테일 뒤적뒤적하고있으니까 뭐 있냐고 와서 확인하더니 별거없는데 새로해준다고 가져갔어요. 계속 괜찮냐고 맛있냐고 물어보고 친절도 최상입니다. 후기 길게쓰는 이유가있습니다. 마지막날 간게 아쉽네요ㅜ 꼭 여기먼저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너무 맛있었어 즐거운 식사 마지막에 먹은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진짜 맛있어 음식 늦게 나온다고 하는데 이야기하며 밥 먹다보면 순차적으로 잘 나왔어요 마지막에 물티슈까지 챙겨줬어 다음에 오면 또 오고싶은 곳이야 추천~ 나는 생선튀김은 스몰디쉬 시킨거야 그래도 양이 많아 생선 얼굴없고 뼈도없고 순살 튀겨서 나오는데 정말 맛있어

예 괜찮습니다 분위기 아주 환영적! 돌아다니면 여러 가게에서 호객행위를 많이 해요. 어디갈지 잘 모르겠어서 제일 친근하게 말 걸어주는 곳으로 갔어요. 맛있었고 쏨땀이 매웠어요 너무너무

2층 자리가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사장님이 한국어로 존맛탱 맛있다요. 열심히 호객행위허셔서 들어가 봤어요! 쏨땀이랑 갈릭 오징어구이?는 맛있었는데 닭은 너무 짜요... 여자사장님 불친절 하다는 평이 있었는데 아마 잘 못 알아 들으시거나 그럴 때 인상 찌뿌리시는게(?) 그렇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당ㅎㅎ 카드결제 수수료는 5% 입니다

음식이나 분위기는 좋으나 2층 여자 직원의 서비스가 최악. 서양인에게는 친절, 동양인은 완전 무시. 기다리라며 소리지르고 그릇도 탁탁내려놓고 인상쓰며 응대. 계산하던 남자 사장님은 친절하신데 2층 나이많은 여자직원땜에 추천하고싶지않은곳..

바베큐 냄새에 끌려서 들어감 메뉴2 맥주2 총 600바트 통구이 반마리에 쏨담 곁들여 먹음 조합 너무 좋은데 쏨땀에서 개미 3마리 나옴.. 고양이들이 귀여움

ㅎㅎ 치킨은 정말 맛있었구요 스파게티는 소스도 조금줘놓고 소스 더 달라니까 50바트 내야한데요 ㅎㅎ ㅈㄹ..... 참고로 스파게티 ㅈㄴ맛없음(스파게티 150바트였음 ㅎ) 치킨만 드세요

바베큐 치킨 구워지는걸 보고 들어갔는데 둘이서 반마리만 시켜도 양이 많은편인듯 해산물도 바베큐로 구워줘서 200g 오징어 주문했는데 구워지니 엄청 작음ㅋㅋㅋ 맛은 쏘쏘.. 피자도 화덕피자던데 맛있어 보였음! 라일레이에서 음식이 다 비슷해서 치맥이 땡기면 가볼만함

큰 피자화덕에 그릴이 있어 bbq가 먹고싶어지는 비주얼입니다. 코너에서 이집을 못보고 지나갈수가 없네요. 그래서 자도 화덕피자하나 주문해봤습니다. 여러가지 종료가 다양하지만 바다놀러왔으니 해산물 피자로 선택했어요. 결과는 해산물이 더 많이 들어갔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들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도우가 얇고 바삭바삭하고 시간이 지나도 딱딱하지않고 물렁물렁 했어요. 시간만된다면 닭구이나 타이거 새우도 먹어보고싶네요.

장점: 1. 리조트 가격이 저렴하다. 트윈 베드였는데 방이 넓은편. 경치도 좋음. 2. 리조트 안에 마트가 두 군데나 있다. 로비랑 리조트 입구에. 마트가 진짜 시원함ㅋㅋ 3. 화장실이 호텔 입구에도 있어서 이용하기 편함. 4.호텔 조식이 숙소 이용객은 120바트. 아니면 150바트. 부페라서 먹을만 하다. 오믈렛이 맛있음. 라일레이가 섬이라 물가가 비싼 편인데 조식에서 과일, 태국음식, 빵, 음료 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여기 말고 다른데 머물 때도 여기서 조식 사먹음. 5.다이아몬드 호텔 내 맛사지 좋아서 두번받음ㅋ. 타이 한번 아로마 한번씩ㅋㅋ 가격은 라일레이 전부 똑같은 듯. 단점: 1. 저렴하게 예약해서인지 제일 끝방이었는데 입구에서부터 많이 언덕이고 멀다ㅠㅠ 해변에서 수영하고 힘들 때 리조트 돌아가기가 너무 멀게 느껴짐. 2. 옷장에 배낭 놔두었는데 애벌레 같은 좀벌레가 진짜 많이 가방속에 침투해서 진짜 난리도 아니었다ㅠ 옷 갈아입으려고 꺼냈는데 좀벌레가 깨물어서 모기물린듯이 몸이 빨갛게 부어올랐다. 다 털어내느라 식겁했다. 3. 화장실에 지렁이랑 도마뱀이 있다. 그래도 이건 봐줄만 함. 알아서 도망가니까. 4. 선풍기 있는 방갈로 였는데.. 진심으로 에어컨 있는 방을 선택하길... 미리 예약해놔서 그렇지 너무 더워서 진짜 밤에 잠자기 힘들다.

직원들은 별로 친절하지 않고 침실은 그다지 깔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용하고 조그마하지만 아이들과 놀수 있는 수영장이 있어서 편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묵을 수 있다면 그저 보통정도의 곳입니다. 짐이 많다면 배타는 곳과 거리가 있어서 좀 힘들 수 있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의 체크인시간 딜레이. 사과도 하지 않는 직원. 리셉션에 열쇠를 맡겨도 청소도 해주지 않는 최악의 숙소 차라리 조금 더 돈을 사용하고 다른 곳으로 가시길

입구쪽에 다가가면 누워서 티비 보는 아저씨가 불러세워서 일인당 100바트를 내라고 합니다. 100바트를 내면 티켓이나 영수증쪼가리 하나 없이 그냥 들어가라고 합니다. 누가 무슨 권한으로 입장료를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만 보니 아저씨가 티비에 집중해서 들어가는 사람을 발견하지 못하면 무료, 발견하면 유료인 시스템같습니다. 여튼, 100바트 내고 굳이 들어갈만한 곳은 아닙니다.

입구 아재가 발견하면 인당 100바트, 아재가 티비보느라 발견못하면 공짜 ㅋㅋㅋㅋ 생각보다 작지만 그래도 동굴은 동굴, 멋있음.

굿 나쁘지 않음 시설은 별로

시즌때만가세요

바베큐 메뉴 꼭 드세요. 저는 2박 3일 묵는 동안 두번 갔어요. 생선 안 좋아하는데 옆 테이블에서 쳐다볼 정도로 무아지경으로 먹었습니다. 왕새우 바베큐도 너무 맛있었어요.

deep fried squid with garlic 은 사진과 매우 달라요 💦 .. 그래도 맛은 있었음 2층에서 먹었는데 직원들이 정신없어보임 분위기는 좋아요

라일레이에서 이정도 맛, 가격이면 최상급입니다👍👍

600바트 내고 새우 3마리 먹었는데 바베큐 맛 1도 안나고 새우 맹물에 찐것같은 맛에 간은 0 소스도 왜 2러는거죠? 진짜 안갔으면 좋겠네요 아 마자 파리 10마리와 같이 식사할수있어요

친절하고 맛있어요.

음식에 개미 나옴 불친절함 일하기 싫은거 같음 오징어튀김은 너무 딱딱함 볶음밥도 내가 한게 더 맛있을듯

붐비지않는 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만족했습니다

해변가에 접해있는 규모가 큰 리조트로 객실 이동할때 버기카로 서비스 해줍니다. 실내가 좀 오래된 느낌이긴 했지만 청소상태는 양호했고 비치용 타월과 슬리퍼, 우산이 비치되어 있어요. 미니바에 음료수와 초코바,과자,약간의 과일이 무료로 제공되어 해변 다녀와서 맛있게 먹었네요. 수영장뷰가 대박~이라 밤에 수영장 썬베드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쉴수있어 좋았어요. 조식 레스토랑 뷰는 좋았지만 음식은 종류도 맛도 별로에요.

크라비 공항에서 택시 이동후 보트를 타고 이동해야함. 이동경비는 1500바트 해변이 아름다움. 아침에 이동해야해서 가방을 미리 리셉션쪽에 갔다두고 아침 식사후 방으로 가니 이미 청소를 시작한 상태 😤 아침 먹고 잠깐 방에소 30분정도 있다가 나오려했는데 그렇게 못해서 이동내내 힘들었다

This resort's service is so terrible. No chopsticks are prepared for breakfast, and can't contact Manager of Copeland This resort experienced the worst customer service and will never come back. And this resort is kind to westerners. your need to Advertising only westerners booking, I will tell all my friends and people Don't try this resort.!!! I am also never try again your resort. 내일생 최악의 리조이다. 불친절하게 다변하는건 기본이고 손님보고 나가란다. 다른데가서 하란다... 이게 말이되나?? 컴플레인했더니 아무것도해줄게없단다... 아침조식에 국수를 먹는데 젓가락도 준비되않고.. 투어문의했더니 ... 할말이없는곳이다. 내인생 최악의리조트이며 최초로 컴플레인을 한리조트이다. 절대로 가지마세요 최악의 서비스로 여행을 망치지 않으려면요

직원이 아주 불친절합니다. 고객을 깔보는듯한 태도에 질문마다 불성실하게 대답하고 엉뚱한 답변을 줘서 매번 불쾌했습니다

너무나 멋진 호텔. 꼭 다시 오고싶네요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라일레이 비치 바로 옆,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한 활기찬 거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죠. 방갈로 구역의 수영장은 정말 아름다워요. 나무에서 발리 꽃들이 떨어지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요. 자연에 둘러싸여 있으니 원숭이, 새, 코모도왕도마뱀이 정원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는 건 흔한 일이죠. 하지만 객실은 좀 관리가 안 된 느낌이고 (녹슨 욕실, 망가진 바닥, 제대로 닫히지 않는 창문 등), 조식 뷔페도 제대로 제공되지 않아요. 음식은 한정적이고 맛도 별로예요. 대부분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지만 (특히 짐을 들어주는 직원들), 조식 뷔페 직원들은 거의 내내 저희를 무시했어요. 저렴하고 위치도 좋은 곳을 찾는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하지만 더 나은 시설과 음식을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The hotel has an amazing location. It’s right on Railay Beach, next to a lively street full of shops and restaurants. The pool in the bungalow area is beautiful—Balinese flowers fall from the trees, and it’s well maintained. Being surrounded by nature, it’s normal to see monkeys, birds, and Komodo dragons wandering through the gardens. However, the rooms are a bit neglected (rusty bathrooms, broken floors, windows that don’t close properly…), and the breakfast buffet doesn’t even pass. The food is limited and not particularly good. Most of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especially the men helping with the luggage), but the buffet staff ignored us almost the whole time. If you’re looking for an affordable and well-located place, this is it. But if you want better facilities and food, I wouldn’t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어요. 호텔은 좋고 위치도 좋았지만, 가격 대비 조금 더 기대했던 점은 다음과 같았어요. - 무제한 생수가 제공되지 않았어요. - 호텔 전체에 해변 근처에 매트리스가 3개밖에 없었어요. 더 놓을 공간도 있었지만, 직원은 3개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 수압이 가끔 약했어요. - 와이파이 신호가 정말 안 좋았어요. - 수영장에 라운저가 더 있긴 한데, 객실 수에 비해 부족했어요. - 객실은 괜찮았지만 관리가 잘 안 됐어요. 업데이트: 오늘 제 방에 물이 전혀 안 나왔어요 ☹️ (원문) Not what we expected. The hotel is nice and well located, we expected a little bit more for the price: - no unlimited water. - only 3 mattresses close to the beach for all the hotel, there are room for more but the personnel told us they had only 3. - the water pressure was poor sometimes. - the wifi signal is really bad. - there is more loungers in the pool area but not enough for the number of rooms they have. - the rooms are nice but the maintenance is not that good. Update: today no water at all in my room ☹️

카레 난 너무 맛있어요 탄두리치킨은 아쉽게도 저희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이나 직원분들이 매너가 좋으시고 항시 불편한거 없는지 계속 체크해주셔서 기분좋게 식사했어요. 라씨(스위트로) 맛있고 카레, 갈릭난 추천해요

사장님이 기분 좋은 여행의 한 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식사 맛도 있고, 세심한 배려에 감동 받았습니다. 탄두리 치킨에 타마린소스, 치킨코르마, 갈릭난과 버터난 모두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네요^^ 태국 여행에서 웬 인도음식?생각하실 수 있지만 한번 들러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예상보다 훨씬 맛있는 움식들이었습니다. 일하시는분들 모두 친절해요! 씨푸드피자 강추입니다.!!!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태국 음식 외의 다른 것을 접하고 싶다면 방문 추천해요

관광지 음식점치고는 괜찮습니다. 난 종류 중에서는 치즈난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치킨티카마살라 존맛 갈릭난 쫄깃하고 진짜 간마늘이 붙어있음 코리안스타일 새우커리도 먹었는데 약간 양념치킨맛 살짝 나고 적당히 매콤해요 근데 마살라가 더 맛있음...>< 카드는 3%차지 붙고 스캔계산 됩니다

진짜 맛있게 잘먹었어요 음식 맛잇고 친절해요

시킨 음식 다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좋습니다 후식으로 수박도 주네요 망고쉐이크 수박쉐이크 50밧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사장님 엄청 친절하세요

이용시기 2025.10 음식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누들이 유명하다고해서 가봤는데요 국물은 다른가계와 달리 진한 색깔이었는데 짜지 않고 적당한 맛이었습니다 팟타이도 짜지않고 괜찮았어요 엄청 맛있다기 보다는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맛이 보장된 가계인듯하고 일부로 택시나 그랩타고 와서 먹어볼맛은 아닌듯 합니다

맛있게 잘먹었어요~~ 친절하고 아주 괜찮은 식당~!

사장님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아지는 식당입니다 친절하시니 맛도 두배 맛있네요^^ 5일지내면서 3번 방문했네요

맛있고 친절하고 깔끔한 식당 아주 얇은 튀김 옷을 겹겹 쌓인 오징어 튀김이 부드럽고 맛있고, 비프누들은 내 입맛엔 조금 짠 편. 모닝글로리 페퍼 넣어서 매콤하게 먹으니 너무 맛있고 크랩볶음밥 정말 최고! 그리고 크리스피 바나나도 이색적이고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니 디저트로 먹기 좋음. 바나나 쉐이크 진짜 너무 맛있음.

(2023/09/05)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로컬식당. 새우튀김이 유명한데, 스윗트 칠리소스에 찍어 먹으면 확실히 맛있음. 일부 리뷰에 튀김에 기름이 너무 많다고 하는데 그 정도 까진 아니고, 튀김옷이 얇고 바싹한 일본식 튀김을 생각한다면 실망할수도.... 하지만 가격을 포함해서 생각한다면 강력추천임. 국수는 고기와 면을 고르면되는데 개인적으로 돼지고기 국수가 제일 맛있었음. 해산물 샐러드 얌운센도 맛있었음. 서비스로 수박도 주심. 근데 수박쥬스와 파인애플쥬스는 최악이였음. 과일자체가 맛이 없는걸 쓰는듯함. 음식에서 얻은 점수, 음료에서 다 까먹었음. 음료를 아무리 저렴하게 판매하더라도 이해하기 힘들정도 아쉬웠음. 음식 🌟 🌟 🌟 🌟 🌟 음료 🌟 남자 사장님은 아주 친절하시고 좋으심.

3년만이네요. 코로나 이후 이전 하시어 영업중이셨습니다. 메인스트릿과 떨어진 테스코 쪽에 있어서 위치가 좋진 않으나 툭툭이면 만사 해결되니 큰 장애는 아니었어요. 여전히 살인미소 장착하신 사장님과 훌쩍 커버린 따님까지 모두 친절했습니다. 음식은 뭐. 당연히 맛있죠. ^^ 아쉬운건, 아오낭 떠나기 또 가려했는데 두번이나 문이 닫혀있었었어요.구글엔 영업중으로 되어있었는데요... 한번은 저녁시간, 한번은 점심시간이었습니다. 확인해보시고 가셔야합니다

이용시기 2025.10 아오닝 비치에서 가장 유명하고 줄 서서 먹는 식당이라길래 가보았는데요.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음식 재료가 전반적으로 신선했고 음식도 맛있엇어요 인정합니다. 맛집인거 ㅎ

23/09 웨이팅있음. 끄라비에 머물면서 점심 저녁 먹은 곳. 저녁에는 웨이팅있어서 10-20분은 기다리고 혼자간 여행이라 혼자 온 외국인과 합석해서 앉았음. 풋팡퐁커리 너무 맛있고 대체로 음식이 저렴하거 맛있어서 추천함! 합석 덕분에 여행에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음.

전날 저녁에 갔다가 웨이팅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음날 오후 3시쯤 갔는데도 사람이 많네요. 아오낭에 있는 한국인 모두 모이는 한국인 맛집인 것 같아요. 음식은 맛있고 포션도 큰 편. 다양한 메뉴가 있고 대체로 맛있지만 제게 웨이팅을 해야 한다고 한다면 20분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0분 이상 웨이팅할 정도의 특별함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음식맛은 대체적으로 좋습니다만 양이 너무 적어요. 국물있는 면요리를 시켰는데 스프에 실수로 면 빠뜨린 것처럼 양이 적었고, 제일 심한건 푸팟퐁커리인데 게살보다 양파가 훨씬 많이 들어있습니다. (사진에 게 다릿살 같이 보이는건 빨간 고추입니다. 게살 거의 없어요) 재료를 넣다 말았나요? 진짜 사기당한 기분… 차라리 푸팟퐁커리 말고 다른거 드세요

모든 음식이 다 맛있어요! 일정 중 두번 방문했습니다. 음식마다 사이즈 고를 수 있어서 둘이 가도 여러가지 시켜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고 크랩 커리, 모닝글로리, 팟타이, 새우요리들 다 무난하게 맛있어용 그리규 리뷰에서 많이 본 코코넛 쉐이크 굿굿!

유명세를 듣고 일부러 오후 2시에 찾아갔다. 다행히 자리가 많아서 바로 앉을 수 있었다. 푸팟퐁커리는 정말 예술의 맛. 똠양꿍을 좋아하는 친구는 이 집의 똠양꿍이 베스트라고 말했다. 다 먹고 나오는 길에 유쾌하게 "See you tonight"이라고 인사해준 직원 할머니. 저희는 여행 마지막 날 오전에 또 갈게요. 밤에 가기엔 너무 많이 기다려야해서요😂

끄라비 여행 중 1번쯤은 꼭 방문하길 바라는 찐 맛집입니다‼️😘 친구가 추천해준 곳으로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해산물 맛집이여서 해산물이 신선하고 좋아요. 👍🏻 그리고 코코넛 밀크쉐이크 맛있으니 후식으로 꼭 드셔보시길 바래요. 😝

2025.4.17~저녁식사한곳 솜땀 80THB 쉬프림볶음밥 120THB 작은병 창맥주70THB~음식점 옆술집에서 구매해야함..야시장 로드 음식점엔 술은 판매하지 않음 음식 주문후 계산 잘 하고 계산하길 바랍니다..얼렁뚱땅 음식가격만 총200THB 인데 300 을 넘게 불러서 불쾌했습니다 여기 야시장은 음식종류도 많음 포장해서 따로 있는 테이블가서 먹는방식 손님에 비해 테이블수가 적어서 아쉬워요 그리고 걷는데 상당히 불편함을 느낍니다 콩크리트 바닥이 아니라 작은자갈과흙이 섞인바닥이라 물이 고여있어서 걷는데 애로사항이 있어요

끄라비에 있으면서 두번 방문했습니다 여러 음식 푸드코트가 있어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좋았고 맥주를 꼭 주문해야하는 비어존과 음식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따로 있기 때문에 참고하시길 바래요 입에 맞지 않는 음식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맛있는 곳들도 많았어요 특히 바나나로띠와 치킨은 맛있었습니다 무에타이(?)와 불쇼도 구경할 수 있으며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저녁에 가볼만함. 식사해도 좋고 간식들도 많음. 과일들도 다양하게 많이 있음. 광장 가운데 테이블들은 주류를 시켜야 시장서 구매한 음식들을 먹을 수 있음. 맥주한잔하기 괜찮음.

작은 야시장이라는 후기때문에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구경할게 많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불쇼 특히 재밌었어요ㅎㅎ 가격도 바가지 없었고 화장실도 나름 깔끔했습니다. 휴지 유료니까 미리 챙겨가세요.

작지만 있을 건 다 있어요. 감자 구이는 여러 곳에서 먹어보았는데 이곳이 제일 맛있었어요! 꼬치구이들도 맛있고.. 롤 초밥도 의외도 먹을만 합니다.

끄라비 피피 10박 여행 마지막은 아오낭에서,,,, 마지막날이라고 끝내주는 선셋을 보여주는 아오낭,, ㅠㅠ 흑흑 가기싫다. 쩟페어 이런데랑 비교도 안되게 쾌적하고 맛있는 음식들… 내년에 또 간다 기다려 끄라비~!🏞️

해외 야시장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 반신반의 하며 방문했는데, 그나마 깨끗해 보이는 곳 위주로 먹었고 나름 괜찮았어요! 😉 맛있던 기억에 남는 곳으로 [ JACKET POTATO와 KEBAB ] 추천합니다! 👍🏻

와우 피자 먹었는데 완전 쓰레기다 분위만 좋은 곳

nice place and great view! 바다 보며 칵테일 한잔 크~

음식을 시켰지만 나오지 않아서 물어 봤더니 금방 나온다고 합니다. 금방 나오지 않아서 물어 봤더니 1분 있다 나온다고 합니다. 1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서 물어 봤더니 아임쏘리라고 하네요. 음식을 먹어보지 못해서 맛은 평가하지 못 하겠습니다.

굉장히 불친절하고 맛도 없음 크라비에서 가본 음식점 중 최악

(Google 번역 제공) 음료는 훌륭하고 해질녘의 경치는 환상적입니다. 우리는 웨이터와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어떤 음식은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코코넛 카레와 파인애플 볶음밥을 좋아해요. 다른 것들은 아주 작았고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 달랐습니다. 음식이 좋지 않다면 해질녘에 와서 음료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십시오. (원문) The drinks are great and the view at sundown is fantstic. We had no problems with the waiters. Some food was very good. I likes the coconut curry and the fried rice in pineapple. others were quite small and not what we expected. If you are not feeling lucky with the food, come at sundown, grab some drinks and have a great time.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의 멋진 전망. 선택할 수 있는 큰 메뉴. 직원들은 도움이 되고 친절합니다. 음료와 음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지만 더 좋은 품질의 장소가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곳은 일몰 음료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 🌟 (원문) A great view of the beach. A big menu to choose from. Staff are helpful and friendly. A nice place to enjoy a drink and some food, but I would say there are better quality places. This place is a good location for sunset drinks 🌟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위치가 훌륭하지만 우리는 보통 햄버거를 얻기 위해 매우 오랜 시간(약 45피트)을 기다렸습니다. 주변에 사람이 거의 없어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하고 일몰과 아주 잘 어울리는 훌륭한 칵테일을 만들어줍니다. (원문) The place has a great location, but we usually waited a very long time (like 45’) to get the burgers, which were ok, even with very few people around. However, the stuff is friendly and they make great cocktails that go very well with sunsets.

도미요리와 파인애플 볶음밥 먹었어요. 도미는 그람당 220밧이였나? 무게 달아보니 400밧 나왔어요. 요리 방법이 몇가지 있었는데 추천 받아 메뉴판 두번째로 했어요. 곁들여먹는 샐러드도 함께 나오구요. 도미에 양념을 널고 호일로 싸서 숯불에 구워 요리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주인분이 요리하는 모습 구경하며 시간 보내면 재밌습니다! 청결에도 많이 신경쓰시는 모습이었어요. 생선 맛은 사실 엄청 특별하진 않지만 방콕에 있으면서 신선한 해산물 먹기가 힘들었었는데 그 점이 좋았어요. 파인애플 볶음밥은 카레맛이 살짝나고 레몬그라스 향도 살짝 났어요 이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덥긴 했지만 어느 식당을 가든 다 덥잖아요. 시간 여유있게 생각하고 가면 좋습니다!

2일 동안 2회 방문. 푸팟퐁커리가 매우 매력적이지만 소프트쉘크랩이 아니어서 씹어먹으려 하신다면 치아가 부서질 것입니다. 끄라비에는 돼지고기를 취급하는 음식점이 많지 않습니다. 여기 가게 또한 그러합니다. 돼지고기 없는 것 빼고는 매우 훌륭한 식당.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 싶습니다. 음식이 늦게나옵니다. 차분히 기다리세요

Perfect delicious!!! 한쿡솰암이면 무적권 먹어요. 계란볶음밥이랑 뭔 3flavor 생선 튀김 맛있어요. 진심 맛집 맞음.

통 생선튀김 진짜 맛있어요! 내부가 엄청 좁고 더워요 ㅠ 그치만 와이파이 빵빵 잘터져거 너무 좋았습니다. 머무는 2일동안 2번 갔는데 둘째날 먹은 그린커리는 너무 매웠습니다!

음식 나오는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너무 맛있어요 생선튀김 종류를 꼭 드세요 저는 3가지 소스 섞인 생선 튀김 시켰어요

감히 말씀드리는 바이지만, 라일레이 최고의 로컬 레스토랑이라 할 수 있겠구요. 생선구이를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음식이 매우 맛있어요. 라일레이 3일 있었는데 하루에 2번은 갔습니다.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소주 가져와서 마셨어요. 모든 음식이 다 맛있습니다.

라일레이 비치의 식당가에서 가본 곳 중 가장 깔끔해보이는 곳. 음식이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맛이 좋았다. 음식 양이 많지는 않아서 각자 한 그릇씩 시키고 쉐어할만한 음식을 하나 더 시키면 좋을 것 같다. 앉아있을 수 있는 시간에 제한이 있다. 식사를 천천히 하기에 모자라는 정도는 아니지만 체크는 해두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가게가 크지 않아 소수 인원은 필요 시에 합석 양해를 구하는 안내문도 있다.

라일레이해변에 가까이 있는 에어컨 있는 식당&카페에요~ 프라이 치킨라이스와 아보카도 토스트, 망고쥬스, 과일요거트, 믹스베리쥬스를 먹었습니다~ 프라이치킨은 바삭했고 라이스는 담백해요. 아보카도 토스트는 바삭한 토스트위에 아보카드를 듬뿍 발라 계란 반숙과 잘 어울려요. 망고주스는 진하고 맛있어요~ 과일 요거트는 과일이 정말 많아요~ 요거트 양이 조금만 더 많으면 좋겠어요! 믹스베리주스는 정말 건강한 맛이에요! 에어컨 있는 곳이다보니 앉아있을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있는 거 같아요.

투어로 라일라비치에 도착해서 가볍게 아점을 먹었습니다. 관광지인만큼 대중적인 맛을 보여줍니다. 챔취샌드위치는 살짝 향이 있습니다.

밥 먹기엔 유치한 맛이라 라이트하게 즐기긴 좋아요. 근데 썩 엄청 맛있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어요. 라일레이에 묵으시는 분들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이 해변 자체가 맛집도 별로없는 것 같아서.. 일단 근데 진짜 에어컨 때문에 너무 살것같아요 여기 덕분에 죽다 살았습니다.. 음료 드시러 올거면 괜찮은거같아여! 음료도 다양하게 있고, 특히 스무디 종류가 엄청 많아여 이 동네 시세가 전반적으로 비싸서 ㅎ 가격도 그냥 맛있게 먹었슴다 메뉴는 튀긴 치킨 커리랑 팟타이에요

망고스무디 먹었어요! 망고스무디는 적당하고 깔끔합니다. 제가 먹은건 너무 달지않은 망고스무디였어요! 이가게는 에어컨이 나옵니다. 시원하고 음료한잔 하면서 시간 보내기에 좋아요! 가격은 30바트 비싸지만 음료 퀄리티가 좋고 에어컨 나오는 가게가 여기 뿐입니다. 추천 합니다. ㅎㅎ

스무디볼 먹으러 방문. 180밧이고 과일은 바나나 용과 망고, 그리고 그래놀라 있었는데 그래놀라가 좀 딱딱 질깃해서 먹기 불편했지만 그래도 아침 일찍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코코넛 스무디와 팟타이가 맛있음. 서 라일레이 초입에서 에어컨을 누릴 수 있는 곳

뷰만보고 11시경에 갔어요 에그가 없어서 아침메뉴는 다 안됨ㅠㅠ 빈백은 일단 더럽긴해요 감안하고 앉으세요~~ 바나나 튀김은 처음 먹어보는건데 굳굳 아이들도 좋아할맛 파인애플이랑 믹스해서 주문할수도 있어요!! 여유롭게 힐링할수있는곳 모기기피제 꼭 듬뿍 뿌리고 들고가세요!!

정말 외진곳에 있습니다. 화덕피자와 똠양꿍, 팟타이 추천합니다. 친환경이라 해야하나? 우선 모기애기를 많이하는데 저희가 갔을때는 모기는 별로 없었습니다. 대신 몇일동안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의자와 테이블이 눅눅했어요. 시설쪽으로는 생각하셔야 합니다. 사진 찍기는 좋아요.

무엇을 원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냥 한가롭게 앉아서 (혹은 누워서) 자연을 즐기기엔 좋다. 기대는 안하고 갔지만 기대보다 더 맛없던 볶음밥과 모히또 아이들 동반하기엔 어울리는 곳은 아니고 사진찍기 좋아하는 분들 같이오면 좀 건져 가실듯 ㅎ

시원한 바람에 바다보며 먹는 뷰맛집 3명이 음식 2개, 피자 1개, 음료2개 총 790바트 가는 길이 좀 멀지만 가볼만하다

still open. 걍 다망하고 리조트 레스토랑들 빼고는 이집이랑 두어군데 밖에 없음. 뷰는 좋음. 직원들 다 넘친절하고 스마일함. 다만 모기가 너무 많아ㅠ. 모기 기피제를 바르고 가거나 자리에 앉자마자 모기향 피워달라하세요. 직원이 모기향 서비스해줌. 맛은 그럭저럭

►결론 : 끄라비 더 깊은 곳에서 누리는 휴식 ►5가지 포인트 : 1.라일레이 해변에서도 10분-15분 정도를 해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숨은 레스토랑/카페 2.이 카페에서 먹고 쉬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여행 프로그램이 될 정도로 완벽하게 아름다운 공간. 카페 어느 공간이던 바다를 감상하기에 부족하기 없으며, 테이블이나 공간들도 모두 휴양지에 분위기에 어울리게 만들어져 있음 3.음식들 가격도 대체로 저렴한 편이며, 음료나 음식도 모두 맛이 좋았다. 피자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피자는 맛보지 못했음. 4.이 가게에서 키우는 것으로 예상하는 앵무새도 종종 날라와 화려한 빛깔을 자랑. 사람들의 눈요기를 채워준다. 5.라일레이 해변에서도 꽤 걸어와야 해서, 여름이면 걷는 시간이 좀 불편할 수는 있지만, 가게에는 빛을 가리고 있을 공간이 어디든 있으므로 노력해서 와볼만한 곳 👍추천 : 계획있고 짜여진 여행보다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고 싶은 여행객

시원하게 부는 바닷바람를 맞으며 책 읽거나 한잔하기 좋은 장소. 낮 시간에 가는 것을 추천. 포토스팟은 너무 예쁘지만 흔들리는 나뭇가지 위를 걸어가는건 생각보다 무섭고 대롱거리는 새집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다른사람의 도움이 필요함

(Google 번역 제공) 바는 라이브 음악과 함께 매우 좋습니다.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피나 콜라다와 하와이안 피자를 주문했는데, 피나 콜라다는 내 입맛에는 약간 싱거웠지만 아주 상큼했다. 피자는 정말 맛있고 품질도 좋은 제품이었지만 크기가 420b, 지름이 18~20cm 정도인 것에 비해 조금 비싸서 둘이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내 친구들은 사진에 보이는 다른 태국 음식 요리를 주문했고 그들의 선택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원문) El bar es muy agradable, con música en vivo. Tiene excelente atención, se puede pagar con tarjeta de crédito. Pedi una piña colada y una pizza hawaina, la piña colada estaba un poco fome para mi gusto pero bien refrescante. La pizza estaba super rica, productos de buena calidad pero era un poco cara para el tamaño que tenía 420 bth y de unos 18-20 cm de diámetro, comimos dos personas y quedamos bien. Mis amigos pidieron los otros platos de comida thai que se ven en las fotoa y quedaron muy conformes con su elección.

(Google 번역 제공) 저녁의 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원문) ตอนเย็นบรรยากาศดี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태국 요리는 맛있었지만, 농어 요리는 매우 작았고, 광고된 대로 감자나 야채가 없었습니다. (원문) O prato tailandês estava bom porém o prato de seabass estava estremamente pequeno, não havia batatas e legumes como informado.

(Google 번역 제공) 쾌적하고 빠른 서비스. 차분한 분위기.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이 자주 연주됩니다. (원문) Pleasant and fast service. Chill atmosphere. There is often live music in the evenings.

(Google 번역 제공) 무성한 음식, 조금 더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칵테일 가격 좋네요!! 우리는 돼지갈비를 먹었고 완벽하게 요리되었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밤에 라이브 음악을 들었습니다! (원문) Lush food, bit more pricey but so worth it!!! Good cocktail prices!! We had the pork chop and it was cooked to perfection 😋 and had live music on Tuesday night!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식, 좋은 분위기, 좋은 서비스가 있는 좋은 곳. 우리는 라이브 음악과 함께 매우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원문) A great place with good food, great atmosphere a nice service. We had a very pleasent evening with live music.

(Google 번역 제공) 파낭 카레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메뉴도 다 맛있어 보였어요. 밖에서 영화를 상영하고 있었어요. 반지의 제왕 영화였죠. (원문) I had panang curry and it was excellent. The rest of the menu looked good too. They were showing movies outside. The lord of the ring movies.

끄라비 3일차중 제일 만족도 높은 식사였습니다. 가격대는 좀 높지만 맛있고 세트메뉴로 저렴하게먹을수있네요 전날간 왕사이보다는 모든면에서 훨씬 좋습니다 둘이서 패밀리세트로 먹었네요 ㅎㅎㅎ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5시쯤 가서 노을과 식사하면 이래서 끄라비를 오는구나 하네요 ㅎㅎ

평범한 씨푸드 레스토랑. 가격은 좀 비싼 편. 이 골목에 씨푸드 레스토랑들이 줄지어 있는데 그 중 분위기가 특이해서 들어갔었음.

시원한 파도소리와 음식도 맛있어요! 다만 바다앞이라 그런지 가격이 좀 있는편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게 계속 맥주 따라주고 해서 기분도 좋았는데 마지막에 계산할때 서비스비인지 세금인지 추가되서 붙었더라구요? 어찌됐든 분위기와 맛 다 좋았어요

태국에서 여러날을 보냈지만 여기만큼 맛있는 집을 찾기는 어려웠음!!! 한국의 노량진이나 가락시장처럼 싱싱한 해산물을 눈앞에서 선택할수 있고, 그 해산물들이 바로 요리 되어서 서빙되는 집임. 자리도 해변가로 앉으면 따봉!ㅋㅋ

가까이 있으면 뭐...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저녁 도착해서 조용하고 괜찮은 레스토랑을 찾고 있었어요. 이곳을 찾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따뜻하고 전문적인 서비스와 함께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거든요. 아름답고 깨끗하며, 배경에서 재즈 음악이 은은하게 흘러나와요. 양도 푸짐하고 맛있어요. 미리 경고드립니다! 저는 훌륭한 이탈리안 생선 수프를 먹었어요. 정말 다 먹으려고 했는데 양이 너무 많았어요. 아들은 닭고기 조각이 듬뿍 들어간 팟시유를 먹었는데, 아들도 양이 많고 정말 맛있었어요. 샐러드는 신선하고 정성껏 준비되었어요. 가격도 적당해요. 놓치지 마세요. 계산서와 함께 남은 저녁을 달콤하게 만들어 줄 초콜릿이 가득 든 보물상자를 받았어요. (원문) We landed this evening and were looking for a good, quiet restaurant. What a delight it was to find this place – it offers excellent service with warmth and professionalism. The place is beautiful, clean, and has jazz music playing softly in the background. The portions are huge and delicious – consider yourselves warned! I had an outstanding Italian fish soup. I really tried to finish it, but the portion was just too big. My son had Pad See Ew with plenty of chicken pieces – his dish was also large and very tasty. The salads were fresh and carefully prepared. The prices are fair. Don’t miss out – with the check, we received a treasure chest filled with chocolates to sweeten the rest of our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아오낭에는 고급스러운 곳이 많지 않아요! 하지만 이곳은 그중 하나예요… 아름다운 레스토랑,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훌륭한 음식. 아오낭의 저렴하고 촌스러운 분위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꼭 들러보세요!!! 정성스럽고 맛있는… 이탈리아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 그리고 태국에서 먹어본 와인 리스트 중 최고예요!!! (원문) Not many classy places in Ao Nang! But this is one of them… Beautiful restaurant, great service and exquisite food. If you want a break from Ao Nangs cheap and tacky please come here!!! Tasteful and delicious… a little peace of Italian bliss.. and wine list best I’ve had in Thailand !!!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하지는 않지만 훨씬 더 나은 것이 있습니다. 장소는 작고 다양한 요리를 선택할 수 있지만 모두 꽤 평범합니다. 우리는 새우 튀김(실제로는 두꺼운 반죽을 곁들인 새우) 팟타이와 볶음면을 먹어보았습니다. 둘 다 정말 너무 끈적했고 새우가 거의 없었습니다(파스타 접시당 2개). 좋은 점은 다른 레스토랑보다 영업 시간이 조금 길지만 가격도 훨씬 비싸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 (원문) Non pessimo ma c'è molto di meglio in giro. Il locale è piccolo e con tanta scelta di piatti ma sono tutti abbastanza mediocri. Abbiamo provato la tempura di gamberi (che in realtà erano dei gamberi con una pastella pesante) pad thai e noodles saltati. Entrambi erano davvero troppo viscidi e con pochissimi gamberi ( 2 per piatto di pasta). La cosa positiva è che rimane aperto un po' più a lungo rispetto ad altri ristoranti ma anche i prezzi sono molto più alti. Non lo consiglierei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었어요. 그린 카레와 볶음 치킨을 주문했어요. 음식은 맛있었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곳들만큼 맛있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가성비가 완벽한 좋은 선택이었어요. 너무 매워서 매운 음식은 주문하지 마세요. (원문) Buena comida, pedimos green curry y stir fried chicken. Si bien nos gustó la comida y nos pareció barata, no nos pareció tan gustosa como otras. Pero no deja de ser una buena opción que combina a la perfección la relación calidad-precio. Cuidado no pidáis un poco picante porque pica muchisisim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특히 이곳의 어묵은 다른 곳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맛있어요. 똠얌꿍은 진하고 풍미가 좋아요. 해산물 소스를 곁들인 구운 오징어는 정말 맛있어요. 무엇보다 블랙베어라는 귀여운 고양이가 손님을 맞이해 준답니다. 가격도 아주 저렴해요. (원문) กับข้าวอร่อยมาก ทอดมันที่นี่ไม่เหมือนที่อื่น อร่อยสุดๆ ต้มยำก็เข้มข้น ปลาหมึกย่างน้ำจิ้มซีฟู้ดอร่อยมาก ที่สำคัญมีน้องแมวชื่อหมีดำรับลูกค้าน่ารักสุดๆ ราคาถูก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거기서 과일 스무디를 시켰는데, 정말 맛이 없었고, 너무 인공적이었어요. 여행 중에 스무디를 많이 먹어봤는데, 진짜 과일로 만든 거였어요. 이건 그냥 인공 시럽이었어요. 음식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스무디를 주문하지 않을 거예요. 다 버렸거든요. (원문) Wir haben uns da einen Fruchtsmoothie geholt. Die waren überhaupt nicht gut, sehr künstlich. Wir hatten auf unserer Reise schon viele Smoothies, aber die waren mit echten Früchten. Das waren künstliche Sirup-Teile. Essen kann ich nicht beurteilen, aber Smoothies würde ich hier nicht bestellen. Wir haben die Smoothies ausgekippt.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남자친구랑 스테이크 먹으러 갔는데, 다 없어졌어요, ㅋㅋ. 음식이 정말 맛있고 양도 많고 메뉴도 다양했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았어요. 100/10 🩷🩷🩷🩷🩷 (원문) วันนี้ไปทานสเต็กกับแฟน หมดเกลี้ยง555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มาก รสชาติดี เมนูเยอะ ราคาไม่แพง 100/10 🩷🩷🩷🩷🩷

(Google 번역 제공) 치킨 누들 수프와 그린 카레를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아마 이 근처에서 가장 저렴한 곳일 거예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다정해서 환영받는 기분이었어요. (원문) We got a chicken noodle soup and green curry and they were both nice. Probably the cheapest place around here!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sweet, felt really welcomed.

(Google 번역 제공) 태국 음식이 맛있어요. 특히 매콤한 카레가 맛있고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고 괜찮았어요. 조금 달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맛있었어요! (원문) Good Thai food here, especially spicy curry and the price is okay not too high, a tad sweet but overall is nic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지금 여기서 두 번이나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여기서 식사를 하지 않은 날 밤에는 그냥 돌아가지 않은 것을 후회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소년은 매우 친절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여기 모든게 할랄이라 음식이 싱거울 걱정도 없다는 점도 좋아요😉 (원문) We hebben hier nu 2x gegeten! En dit was echt top. De avond dat we hier niet hebben gegeten hadden we spijt dat we niet gewoon terug zijn gegaan. Eten is lekker, en de jongen is super gastvrij! Echt een aanrader!! En ook fijn dat alles hier halal is, geen zorgen over dat het gek eten is😉

(Google 번역 제공) 몸에 좋은 것을 마시고 싶어서 딸기 스무디를 주문했는데, 그 남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딸기와 요거트가 들어가죠? 나는 이것이 스무디의 유일한 것이라고 가정하고 그렇다고 대답했지만 그는 얼음, 물, 요구르트, 설탕이 든 물(내가 원하지 않았고 요청하지도 않았음)과 딸기 3개로 스무디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 딸기는 맛이 별로 없어서 설탕을 조금 넣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여보세요? 물론 딸기 3개를 넣고 나머지가 대부분 물이라면.... 당연히 맛없겠죠.... 설탕을 넣어도 물에 딸기시럽 조금 섞은 맛이 나죠.... 그리고 딸기는 신선하지 않은데... 냉동되지 않은 플라스틱 트레이에 들어있거나 붉은 액체가 담긴 것 같았어요 (원문) Waned to drink something healthy, I order strawberry smoothie, the guy says: with strawberry and yogurt right? I say yes, assuming this is the only thing in the smoothie, but he start filling it up with plenty of ice, water, yogurt, water with sugar ( which I did not want and I wasn't asked for) and 3 strawberries.... The guy says that strawberries have no much flavor so it is better to add some sugar.... Hello? Of course if you put 3 strawberries and the rest is mainly water.... Off course it is going to be tasteless.... Even with sugar it taste like water with a bit of strawberry syrup.... And the strawberries were not fresh... They were in a plástic tray like unfrozen or something with red liquid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나는 점심으로 팔라펠 랩을 먹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해 보였고 포장도 엄청 컸어요. 나는 후무스를 정말 좋아했다 :). (원문) My husband and I had the falafel wraps for lunch. The price seemed reasonable and the wrap was huge. I really liked the hummus :).

(Google 번역 제공) 햄버거와 랩, 건조 치킨과 아직 완성되지 않은 햄버거를 주문하세요. 죄송합니다. 햄버거와 랩을 먹고 싶다면 이 레스토랑을 추천할 수 없습니다. (원문) Order hamburger and wrap, dry chicken and not finished hamburger. Sorry can not recommend this restaurant if you will eat hamburger and wrap

(Google 번역 제공) 가져갈 수 있는 채식 및 비건 음식. 변화를 위한 좋은 선택 (원문) Alimentos vegetarianos e veganos para levar. Boa opcao para variar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과 맛 (원문) Reasonable price and tast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경치와 멋진 분위기에 반해 우리는 리뷰를 미리 보지 않고 이곳에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일단 주문을 하고 음식이 테이블 위에 놓이면 아무도(빈 식당에 있는) 더 이상 당신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아침 식사 메뉴에서 커피 대신 카푸치노 추가 요금은 30바트이며, 단일 주문 시 10바트 차이가 납니다. 개별 주문한 주스와 아침 메뉴에 있는 주스의 크기를 사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렌지 주스를 주문하고 파인애플 주스를 받았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친절하게 물어보니 오렌지 주스가 나왔다고만 하네요(그래서 코멘트 없이 다른 주스도 있는 걸까요?)?! 과일은 특별히 신선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스크램블 에그나 오믈렛도 허술하게 준비한 것처럼 보였지만 적어도 건강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결론: 가격도 비싸니까 그냥 아침 먹으러 다른 곳으로 가세요. (원문) Angelockt vom netten Ambiente mit schönem Ausblick gingen wir hier frühstücken, ohne vorab in die Rezensionen zu sehen. Einmal bestellt und das Essen auf dem Tisch, interessiert sich (im sonst leeren Lokal) keiner mehr für dich. Aufpreis für einen Cappuccino anstatt eines Kaffees im Frühstücksmenü 30 Baht, bei Einzelbestellung gerade mal 10 Baht Differenz. Die Größe des Safts im Frühstücksmenü im Vergleich zum einzeln bestellten sieht man auf dem Foto. Orangensaft bestellt, Ananassaft bekommen - kann mal passieren. Auf freundlicher Nachfrage meinerseits hieß es nur, der Orangensaft sei aus (daher gibt's kommentarlos anderen Saft?)?! Das Obst sah nicht besonders frisch aus. Das Rührei bzw. Omelett sah ebenfalls lieblos zubereitet aus, aber immerhin ohne gesundheitliche Probleme. Fazit: da zudem auch noch teuer, einfach wo anders zum Frühstücken hingehen.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멋진 전망. 서비스는 빠르고 직원들은 세심했으며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00바트 미만의 가격으로 수박🍉을 곁들인 닭고기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원문) Cheap but tasty food with a great view. Service was quick, staff were attentive, overall a good experience. Had chicken fried rice with a watermelon 🍉 shake for less than 200 baht.

(Google 번역 제공) 닭고기는 건조했고 팟타이는 충분히 가열되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좋은 과일 셰이크와 스프링롤이 있었고 시원한 전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내가 다시 갈지 잘 모르겠습니다. 완전히 정직하다면 음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원문) The chicken was dry, pad Thai was not heated enough. Besides that had some good fruit shakes and springrolls and got to enjoy a cool views. Not sure if i would go again, probably not for the food if completely honest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식. 메인, 팬케이크, 음료의 평균 가격은 1인당 약 300바트입니다. 우리는 그린 카레와 파낭 카레를 먹었고, 그 다음에는 로티/팬케이크를 먹었습니다. 위층에서는 바다가 보이는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소박한데요. (원문) Good food. Average pricing about 300 bhat per person for a main, pancake and drink. We had the green curry and panang curry, followed by roti/pancake. The upstairs has a difference ambiance with views to the sea. It’s rustic.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음식, 빠르고 매우 친절한 서비스. 신선한 과일 주스, 맥주는 완벽하게 차갑습니다. 우리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원문) Very good food, quick and very friendly service. Juice from fresh fruit, beer perfectly cold. No any issue for us.

(Google 번역 제공) 앉아서 저녁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기꺼이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똠얌꿍이나 야채 코코넛 카레 수프를 추천합니다. 거기에서는 술을 팔지 않는 것 같아서 친절하고 친절하게 옆집 미니 마트에 가서 직접 사서 식사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식사비는 2인 기준 240바트였습니다(옆집에서 구입한 키 큰 창이 +90바트). :) (원문) Nice spot to sit and have dinner or a drink.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appy to serve you. The food was fresh and delicious, I recommend the tom yum goong or vegetable coconut curry soup. I don't think they serve booze there so you are friendly and ask nicely you can go to a mini mart next door and buy your own for your meal. Meal was 240 baht for 2 people (+ 90 baht for the tall Chang purchased next door)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바비큐 치킨과 옥수수를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괜찮지만, 좀 더 열정적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약간 매콤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태국식 보통' 매운 카레가 나왔습니다. (원문) Food is good, for a reasonable price. Bbq chicken and corn are recommended. Service is ok, but could be a bit more enthousiastic. We asked for little spicy, but got a 'Thai normal' spicy curry

밖에는 태국어로 적힌 메뉴판이 있지만 외국인에게는 영어로 적힌 메뉴판을 줘요 가격이 다릅니다 저는 번역앱을 써수 태국어로 된 메뉴판에서 주문했어요 모든 음식이 맛있고 직원들 모두 친절해요

앞집은 호객으로 하드캐리 하지만, 여긴 맛으로 승부하네요. 진작 알았더라면...

방콕 거주 8년차 맛집탐험가, 이 집 까파오소고기볶음밥, 똠얌새우볶음밥 태국에서 제일 맛있지않나 싶음. 강력추천.

음식 나오는 시간 빼면 훌륭함 :)

(Google 번역 제공) 어떤 음식은 가격 대비 아주 좋았고, 어떤 음식은 농담 같았습니다. 팟타이와 국수는 양도 적당했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아쉽게도 칠리는 전혀 안 넣어줬습니다. 반면 치킨 카레는 너무 매웠습니다. 치킨은 아무 맛도 나지 않았습니다. 작은 치킨 8조각에 150바트는 너무 비쌉니다. 밥은 30바트에 괜찮은 양이었습니다. 다시는 안 갈 겁니다. (원문) Manche Portionen sehr gut für den Preis, manche eine Lachnummer. Pad Thai und Nudeln war eine gute Portion,geschmacklich auch ok. Leider wurde das Chili komplett vergessen. Das Curry Hähnchen war dafür einfach nur scharf . Hähnchen hat nach nichts geschmeckt , 8 kleine Stückchen Hähnchen für 150 Baht nicht fair . Reis für 30 Baht gute Portion. Würden wir nicht nochmal hingehen.

(Google 번역 제공) 레일리 비치에 있는 Coco 2004는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태국 요리, 멕시코 특선 요리,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태국 음식과 멕시코 음식을 모두 맛봤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념이 잘 배어 있고 신선하게 조리되어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세심해서 저녁 식사가 더욱 즐거웠습니다. 제 유일한 불만은 양이 적다는 것입니다. 애피타이저가 몇 가지 없었다면 만족하지 못했을 겁니다. 태국에서 먹었던 음식에 비해 양이 훨씬 적습니다. 그래서 별 5개 대신 4개를 주었습니다. 그 외에는 가격 대비 성능이 좋고, 품질도 훌륭합니다. 결론적으로 음식은 훌륭하고, 서비스는 친절하며, 선택의 폭도 넓어 다양한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배가 많이 고프다면 애피타이저를 ​​주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Coco 2004 am Railey Beach lohnt sich auf jeden Fall — nette Atmosphäre und große Auswahl: thailändische Gerichte, mexikanische Spezialitäten, Pizza und Pasta. Wir hatten sowohl Thai als auch Mexikanisch und beides war sehr lecker: gut abgeschmeckt, frisch zubereitet und mit schönen Aromen. Der Service war freundlich und aufmerksam, das hat den Abend sehr angenehm gemacht. Einziger Wermutstropfen sind für mich die Portionen — eher klein. Ohne ein paar Vorspeisen wäre ich nicht wirklich satt geworden; im Vergleich zu meinen Erfahrungen in Thailand fällt das Portionsvolumen deutlich kleiner aus. Das ist auch der Grund, warum ich 4 statt 5 Sterne gebe. Preis-Leistung ist ansonsten in Ordnung, die Qualität stimmt. Fazit: Tolles Essen, freundlicher Service und gute Auswahl — ideal, wenn man verschiedene Küchen probieren möchte. Wer großen Hunger hat, sollte eventuell eine Vorspeise mitbestellen. Würde wiederkommen.

(Google 번역 제공) 위치 대비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태국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라일레이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의 차분하고 현지적인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따뜻한 환영을 받았고 서비스도 빠르게 제공되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and choix de plats thai à bas prix pour le lieu. On a vraiment apprécié le calme et l’ambiance locale de ce restaurant, situé un peu à l’écart de la plage de Railay. On est bien accueillis et servis rapidement. Une belle découverte qu’on recommande

뷰가 좋다. 그게 다다. 피자 도우가 돌처럼 딱딱하다.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에서는 만의 매우 멋진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비스가 일류였습니다. 웨이터와 특히 감독자는 매우 정중했습니다. 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음식은 매우 맛있습니다. 가격은 그 장소에 합당합니다. 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restaurant has a very nice view of the bay. Most importantly, the service was first-rate. The waiters and especially the supervisor were extremely polite. Thanks to them. The food is very delicious, the prices are worthy of the place. Thanks again to the staff.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정말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해서 모든 경험이 즐거웠습니다. 태국 평균보다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가격 대비 훌륭한 품질을 보장합니다. 품질과 서비스 면에서 지불한 만큼의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원문) We had a truly wonderful evening at this restaurant! The food was of exceptionally high quality, and the staff were incredibly attentive and friendly, making the whole experience a delight. While the prices are higher than the average in Thailand, the value for money is definitely there – you get what you pay for in terms of quality and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밤에 방문한 경험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아름다운 바다 야경을 바라보며 저녁 식사를 즐긴 것은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분위기, 특히 조명이 완벽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모기가 눈에 띄게 적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의 친절함이 저희 방문을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Our nighttime visit was truly memorable! Enjoying dinner with the beautiful night ocean view was a highlight. The ambiance, especially the lighting, was spot on, and the food was delicious. A big plus was definitely the noticeably fewer mosquitoes. What truly elevated the experience was the exceptionally kind staff; their friendliness made our visit incredibly satisfying

(Google 번역 제공)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결국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 앉았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셰프도 없고, 정말 믿기지 않아요! 파스타 카르보나라에 버섯을 넣는 사람이 어디 있죠? 버거는 스테이크가 완전히 타서 먹을 수 없었어요. 게다가 해산물과 야채를 넣은 태국식 수프는 어머니를 속상하게 했어요. 어떻게든 피하세요! 모든 걸 다 계산하고 접시를 비웠는데, 아무도 우리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으니 서빙하는 사람들이 이런 데 익숙했던 모양이에요! (원문) Nous souhaitions passer un bon moment sur une terrasse avec vue mer, nous avons eu la vue mer mais quelle déception concernant cet établissement… Il n’y a pas de chef c’est pas possible ! Qui met des champignons dans des pâtes carbonara, quant au burger, la cuisson du steak était carrément brûlé et immangeable. La cerise sur le gâteau, c’est le plat thaï type soupe aux fruits de mer et légumes qui a carrément rendu ma maman malade. A fuir !!!!!!! Nous avons tout payé et laissé les assiettes pleines, les serveurs doivent être habitués car personne ne nous a questionnié!!!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아름답고 경치도 훌륭합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 편입니다. (원문) المكان جميل والإطلالة مميزة، الطعام جيد ولكن أسعاره غالية جداً.

(Google 번역 제공) 민트 디저트는 치약 맛처럼 프로스팅과 젤리가 담긴 그릇이었습니다. 초콜릿 디저트는 진하고 아무 맛도 없었으며, 분명히 시중에서 파는 캐러멜과 토피를 사용한 것 같았습니다. 제 토피에는 종이가 들어 있었습니다. 카레는 기름지거나 맛이 없었고, 생선 가시도 들어 있었습니다.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와규 마키 애피타이저는 마요네즈에 크림치즈가 듬뿍 묻어나서 기름기가 너무 많아서 완전히 넋을 잃었습니다. 이 메뉴 중 누군가가 미리 승인했거나 다 먹었다고 생각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원문) The mint dessert was a bowl of frosting and jelly that tasted like toothpaste. The chocolate dessert was dense, flavorless, and clearly used storebought caramel and toffee. My toffee had paper in it. The curries we got were oily or lacking of taste as well as including fish bones. The portion sizes are way too big. The wagyu maki appetizer was completely thrown off with how insanely fatty it is—drenched in mayo with cream cheese inside. It’s crazy to think any of these menu items were approved or fully eaten by anyone beforehand.

오마이갓 방콕에사는 한국인인데 방콕 그어느곳보다 여기가 맛있어요~~~!!! 최고! 매일 먹고 싶어요😭🤍🤍 직원들도 너무나 러블리해요

팟타이랑 옐로커리새우 코코넛쉐이크가 맛있었구요 다른것들도 보통이상은 하는거같아여ㅋㅋ 먹고싶은거 시키시면될듯영 그리고 저는 4시쯤가서 그런지 음식 6개가 한번에 한국식으로 다다다 빠르게 나왔어영

코코넛 쉐이크 태국와서 먹은 음식 통틀어 제일맛있음👍🏻 뿌빳뽕커리랑 닭고기볶음면도 맛있게 먹음. 뿌빳뽕에 토실한 게 2.5마리 들어있음. 파리가 날리긴 하지만 뭐..it's okey~~ 이른저녁에 와서 그런지 음식은 빠르게 나옴 뿌빳뽕+라이스+면하나+맥주+코코넛스무디 해서 660밧(2.7만) 나옴. 너무 잘먹었습니다~~

좋은 후기가 많아서 라일레이 도착하자마자 방문했는데 음식 나오기까지 너어어어어ㅓ어무 오래 걸리고 그것도 하나하나씩 오마카세처럼 나와서 아쉬웠어요. 모닝글로리는 맛있었습니다. 손님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었는데, 다 먹고 한참 지나서도 쏨땀이 안나오길래 물어봤더니 자꾸 갖다줬다고 우겨서 마침 찍어놓은 메뉴 사진으로 증명했어요;; 그랬더니 그제서야 인정하면서 사과 한마디 없고 영수증에 찍찍 신경질적으로 쏨땀 지우면서 이제됐지? 하더라고요 😡😡 음식이 엄청 맛있는 것도 아니고.. 별로 유쾌한 기억은 아니었습니다. 관광지여서 어쩔 수 없다고쳐도 이 식당 추천은 못할 것 같아요

화장실 다녀오면서 음식만드는 걸 보고 말았네요 사람도 많고 분위기 좋은 집이었는데... 이후로 로컬 식당은 안가고 리조트 식당만 다녔네요

인생 파인애플 볶음밥! 라일레이에서 4일을 머물렀지만 태국음식점은 여기가 제일 맛있는것같아요. 음식 늦게나오는건 뭐 한국이 아니니 이해할 정도입니다. 과일 들어가는 칵테일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생선요리가 무게수 따져서 가격을 측정해서 옆집보단 비싼느낌이지만 맛인 아주 훌륭했어요. 그린커리 생선 튀김 조합 한국인이라면 좋아할 조합입키다. 그린커리 매콤해요 맥주 6병 뚝딱

태국와서 먹은 카레 중에 제일 맛있음 근대 음료는 젤 맛없음 물 많이 탄듯 밍밍함 팟타이도 케첩맛 근데 라일라이에서 이 가격에 이 존 맛 카레? 당장 먹으라 가… 라일레이에서 가장 싼듯요 그리고 빨리나와서 굿굿

사장님이 친절하다. 로띠와 볶음밥 모두 먹을만 했다.

이 동네 중 가성비 가장 나아요. 자주 감. 근데 이름이랑 달리 팟타이 별로.. 나머지 밥류가 낫고 특히 주스는 다 맛있어요! 칵테일도 괜춘. 빠르게 나오고 직원분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매장이 쾌적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앉아있다 가려고 주문했는데 홀 코코넛이 시큼한게 신선하지 않았어요.

아….정말 맛이 없네요… 태국방문 수십번에 끄라비는 4번째인데 정말 최악이네요…. 내 100밧 내놔요오….

길목이라 사람 구경~ 수박스무디에 수박이아닌 얼음이 많이 들어간듯 ㅜ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빵가루 입힌 치킨과 감자튀김을 주문했고, 약혼자는 치킨버거와 감자튀김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유일한 조언은 감자튀김을 함께 달라고 요청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치킨이 식어서 감자튀김이 나오기까지 꽤 오래 기다렸거든요. 하지만 모든 재료가 신선하게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원문) Eu pedi um frango a milanesa com batata frita e meu noivo um chicken burger com batata frita e estava uma delícia. A única observação que eu faria seria pedir para que a batata frita viesse junto com o prato, porque ficamos esperando bastante tempo pelas batatas para chegar enquanto o frango esfriava, mas foi bom saber que eles fazem tudo na h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