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방문했을 때 같이 오면 좋을 것 같은 식당입니다. 가성비는 좋아요. 음식의 양도 생각보다는 많구요. 그런데 제가 시킨 메뉴들이 다 볶음요리라서 그런지 맛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담백한 맛이 없고 느끼하고 짜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그렇지만 식당이 너무 예쁘고 미슐랭을 받은 이유가 있을테니 한번 정도는 다시 와볼 것 같아요.

가격이 정말 저렴하고 양이 많음, 우리 부부는 먹는 양이 적은 편이라 많이 주문할 수 없어 아쉬웠음. 직원이 많아 응대 및 서빙이 빠름. 예약시간보다 20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자리는 준비되어있었음.

미셰린 1스타의 맛집이라고 하여서 꽤 기대를 하고 갔다. 평일에는 몇십 분 전에도 예약이 될 정도로 널널할 때가 있는 듯하다. 외관과 내부는 너무 예쁜데 음식은 기대 이하였다. 채식 메뉴가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간이 잘 맞지 않는 느낌. 망고 샐러드는 너무 짜고 스프는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음. 음료는 맛있었다. 제일 맛났던 건 청경채. I went there with high expectations because it was said to be a Michelin one-star restaurant. On weekdays, it seems that there are times when it's so spacious that you can make a reservation even a few minutes ago. The exterior and interior are so pretty, but the food was below expectations. I don't know if it's a vegetarian menu, but it feels like it doesn't match well. The mango salad is too salty, and the soup is not sure what it tastes like. The drink was delicious. The most delicious one was bok choy.

담백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베트남 현지식 못 먹는 6살 아들도 한국식 수육 같은 돼지고기 요리를 너무 잘 먹었어요! 인터넷으로 편하게 예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노이에서 꼭 방문해야할 식당입니다!

두 달 전부터 예약해 방문했는데 시킨 메뉴들 다 너무 맛있고 친숙한 맛이었습니다!! 추천추천

고풍스러운 소품들이 입구를 들어서면서 인상적이다. 음식은 적당한 간이 배여있어 먹기엔 적합합다. 가성비는 좋은것 같아보며 우리 5명 가족들이 배부르고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전통 가옥 분위기에 한귝인의 입맛에도 맛게 잘 조리가 되었고 한가지 요리요리 마다 양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양을 제공합니다 베트남 전통 음식 답게 너무 짜거나 달지도 않습니다 Nem은 속이 꽉차있고 어느 집과 비교해도 맛있습니다. 돼지 장조림도 달지 않고 아주 양념이 잘 배여져 있었고 모닝글로리(공심채) 또한 간이 잘되어 있어서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관광객도 많은 편이기는 한데. 3명에 음료 각각 시키니 95만동 정도 나오네요. 1인단 40만동 미만으로 생각하셔도 배불리 먹을수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인테리어에 맛을 보면 그가격이 아깝지는 않을듯 합니다. 가격맘 본다먄 한국타운 미딩에서 먹는것과 별로 다르지 않아요

호텔 1층에 있어서 분위기가 좋아보여 들어왔는데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친절한 직원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식사였어요!

쾌적한 분위기에서 맛있게 먹었네요. 종업원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더위에 지쳤는데 깨끗하고 시원한 곳에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서빙해주시는 직원 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도 거부감 없이 대체적으로 노말하게 맛있었습니다. 호텔에 묵으면서 조용한 베트남식 저녁식사 하기 좋았습니다 ! 사진을 모두 찍지 못했지만 그릴드 포크 누들 메뉴가 맛있었습니다 !

음식이 맛있고 직원이 친절해요 코스요리 먹으면 깔끔해요 가격도 나쁘지 않아요 물 비용은 따로받는게 좀 아쉬워요

일단 호안끼엠 주변 별점 높은 순으로 구글링 했을 때 다른 음식점은 점수가 높아도 꼭 1~2개씩 위생이나 서비스 면에서 불만족 리뷰들이 많더라고요 거르고 걸러서 그냥 돈 더 내더라도 괜찮은 식당을 찾아서 왔는데 어머니도 만족했어요 일단 짜조,자몽샐러드(새우포함),분짜,코코넛쉬림프 이렇게 4가지에 쥬스 2잔 시켜서 100만동쯤 나왔고요(서비스 차지 + 택스 포함) 코코넛쉬림프 빼고는 괜찮았어요(튀김인줄 알고 잘못시킴) 직원들도 친절하고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에 만족합니다. 별점 5개에 가격이 싼 레스토랑도 있겠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우리나라 물가보다 싼 점 고려하면 만족해요

하노이에서 서양인들도 많이가고 하는 좋은 식당. 4인세트는 양이 많아요

피곤해서 숙소 레스토랑 온건데 생각보다 맛있고 좋았어요

입구부터 식사하는 내내 친절한 서비스로 기분 좋게 먹었어요 예약은 꼭 하고 가세요 음식 맛도 있고프랑스요리 배부르기 먹기 쉽지 않은데 양도 풍족해요

세프가 직접 테이블로 찾아와 손님들에게 음식 평을 받습니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들인 음식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의 친절도도 참 좋습니다

손님인데 반가워하지도 인사도 없고 불친절하고 스테이크 주문했는데 고기도 얇고 스테이크도 아닌 고기를 그냥 익혀온것 같은 맛이고 집에서도 먹을수 있는 맛~ㅠㅠ 셀러드도 함께 주문했는데 햄썰어놓은게 0.5미리. 누굴 거지로 아는지.. 넘 실망하고 돈아까워서 성질 참느라 힘들었네요~~ 총합계 가격이 580,000만동 맥주한잔.. 와인한잔 시켜서 이렇게 돈 쓰고 푸대접은 처음 이네요.. 가지 마시길~~~~~~ㅠㅠ

한적한 골목길 안쪽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입구부터 웃으며 맞이해 주는 직원들..식사 마치고 나올때까지 친절한 미소^^ 점심 런치..한 코스가 식사가 마무리 되면 테이블 정리해주고 다음 코스 서빙.. 우와....제대로 대접 받고 온 기분. 느긋하게 즐시면서 식사를 했어요 음식은 정갈하고 맛있어요. (단, 제 입맛에는 너무 달콤해요.) 기념일 or 분위기 내고 싶은 날..강추

대중적으로 시킨다는 코스로 주문함. 위생,서비스,음식 전체적으로 매우 훌륭함 메인 스테이크가 장조림으로 아쉽지만 쉐프의 실력으로 모든걸 커버하는 미슐랭 맛집😋😋 이번주에 한번 더 방문 예정😊😊

여기에 두번 방문해서 식사한 사람 있어? 재방문 의사가 있냐고? 여기가 왜 맛있다는건지 도저히 이해를 할수 없음? 샐러드는 그나마 무난하지만 메인디쉬에 제공되는 매쉬포테이토와 고기는 진심 최악이었음 깡통장조림에 으깬감자 올리면 90퍼 비슷한 맛날듯... 매년마다 한두번정도 베트남을 방문하는데... 이 식당을 방문한 후 더 이상 베트남에 오고 싶지 않을 만큼 음식 맛은 최악임. 가격을 떠나서 프랑스 전통요리도 아니고 그냥 퓨전요리인데? 왜 이런 맛을 내는건지? 객관적이고 싶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나와 같은 경험을 해봤으면... 나만 당할수는 없음

가족들과 런치로 다녀왓는데 분위기 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4코스로 먹엇고.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남자 서빙 봐주시는분 너무 친절하고 사진도 적극적으로 마니 찍어주셨어용. 물과 마지막에 차나 커피 물어보는데 추가금 입니당

깨끗하고 맛있는 음식! 한글 메뉴판, 친절한 직원이 있는 곳입니다. 분짜 고기가 돌판에 지글지글 거리면서 식욕을 돋워줍니다. 맛있어요. 망고샐러드도 피쉬소스가 과하지 않아 맛있구요. 깔끔한 베트남식당 원하시면 여기로 오세요. 다시 오면 여기에 첫번째로 올 것 같아요^^

아니 9층 식당 미쳤어요.. 음식도 음식인데, 서비스에 감동받았달까..ㅠ 매니저?분이 완전 일을 잘하세요... 처음에 자리 안내해주실때 완전 뷰 잘보이는 자리말고 다른 자리 안내해주실길래 뷰 잘보이는 쪽 자리로 옮길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저기는 에어컨이 잘 안간다고 에어컨 직빵자리로 안내해준건데 옮겨드릴까요? 하시더라구요! 주문할때도 가족들 다 고수 잘 먹어서 고수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고수 괜찮냐고 먼저 물어봐주시고, 고수 따로 담아주신다고 하시고, 먹는 방법 알려주시고, 세심함 케어가 미쳤습니다...!! +한국에서 못먹는 베트남 음식들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영어 잘하고 일 잘하는 직원분들이 편하게 해줘요. 외국인에게 친절한 레스토랑👍 플레이팅에 신경을 많이 쓰지만 맛은 평범합니다! 서양분들이 많고 분위기는 좋아요~~

음식 맛도, 친절도도, 분위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9층에서 바라보는 하노이 뷰도 예쁘네요. 다른 곳보다는 확실히 비싸지만, 깔끔한 맛이 좋았습니다. 하노이 여행과 한국에 대해 대화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

친절하고 맛도있어요~ 고급진 분위기에 부모님 모시고 가니 무척 좋아하시네요 마침 손님들이 몇없어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디저트 커피도 엄청 맛있고 향긋합니다~ very nice~

한국어메뉴판도 있어서 넘 좋아요. 직원들 친절하구요 망고샐러드 완전 추천드려요

하노이의 야경이 보이는 곳에서 안심스테이크, 새우튀김, 해물볶음면과 와인. 등 음식이 모두 맛있고 훌륭했어요.

주말 아침에 갔는데 오픈런 안해서 줄이 도로까지 길게 늘어서 있었어요. 금방금방 사람들 빠지니까 20분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안경쓴 사장님이 매우 바쁜데도 불구하고 100점짜리 미소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타이남(?) 주문해서 다른 분과 합석해서 먹었구요 고추 슬라이스 5개 넣고 먹으니 너무 맛있어서 국물까지 싹 비웠습니다. 또 생각나서 오늘 아침에 또 가서 싹 비웠습니다. 추천해요!!

향신료 좋아하는 친구는 괜찮다고함. 향신료 잘 못먹는 나로서는 국물이 너무 진해서 약간 거부감들었음. 향신료 안좋아하면 비추. 하지만 친절하고, 위생 나쁘지 않음.

15년만에 다시갔는데 맛도 분위기도 예전 그대로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맛있어요. 평일 8시30분 도착. 앞에 10명정도 있었는네 회전이 빨라서 금방 빠짐. 강추요.

쌀국수 원탑 여러 번 방문했고, 메뉴도 다 먹어 봤어요. 저는 포친이 맛있었어요. 완전히 익힌 고기를 추천해요. 생고기 익힌 건 살짝 질겨요. 브레이크 타임 확인하세요.

현지인들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아… 웨이팅은 기본이고.. 테이블에서 합석을 해야하지만.. 명불허전, 예나 지금이나 맛있어요.. 두말 할 필요없이 맛있는 곳!

인생 쌀국수에요. 쌀국수 미쉐린 맛집으로 유명한 pho 10 Ly Quoc su보다 더 맛있습니다. 퍼 자쭈옌이 국물이 더 진하고 감칠맛 돌아요! 마지막 날 아쉬워서 한번 더 방문했는데 귀국 하자마자 또 생각 나네요 ㅜㅜ 꿔이 담궈서 먹으니까 마치 우동에 적셔진 유부마냥 케미가 장난 아니네요. 꿔이만 먹으면 별거 없는 맛인데 육향 진한 쌀국수 국물에 적셔 먹으면 진짜 별거 아닌데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절반은 그냥 먹고 나머지 절반은 테이블에 있는 간장? 살짝 섞어 먹으니까 또다르게 맛있네요. 합석 해야해서 조금 불편하긴 해요.

십년전 2015년 방문 그리고 2025년방문 앞으로는 안가겠지만....처음의 그 감동은 사라졌네요 쌀국수 맛은 누구 입맛에나 맞을거같아요! (어쩌면 처음이라면 맛있을거예요십년전 저처럼) 처음이시라면 가보는것도 추천 하노이 위생 정말 별로지만 5일 여행동안 여기 쌀국수에서만 이상한 머리카락이 나와서 밥맛 떨어졌음... 십년전 기억으로 또 찾아갔지만 제 입맛도 이곳의 느낌도 변한듯..

흠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갔나봐요 손님도 많이 없었는데 그 많은 직원들이 미숙하게 대응하더라구요 주문한 음식을 옆테이블에 올려놓고 안줘서 물어보니 우리테이블 음식이었어요 (손님도 없는 테이블에 세팅하길래 먼저 주문한 우리꺼는 언제나오냐 물어보려고 하니 우리꺼였어요) 옆 테이블에서 주문한 음식도 다른 곳에 가있어서 뒤늦게 다시 가져다주더라구요 물티슈 주문했는데 하도 안가져다줘서 그냥 가야겠다하고 계산서 달라하니 물티슈 취소하냐고 묻는 종업원 표정도 기분이 좋지않았습니다 서비스랑 별개로 음식은 쏘쏘했고, 반쎄오보다 오징어볶음?이 제일 맛있었어요 예약해서 갔는데 5시쯤에는 사람이 많이 없어보였습니다 다른 음식점에 비해 가격이 있는데 이정도 음식맛과 서비스라면 굳이?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대기줄이 있었음 앞에 4팀정도.. 10분내외기다리면 자리에 앉을 수 있음. 음식은 맛있는편. 한국인분들 많음. 인기있는 메뉴는 나오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시간 여유롭게 기다리셔야함. 민물고기 생선 비추함.

반쎄오 맛집을 찾다가 오게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노랑노랑한 외관의 예쁜 건물이 반겨주며 점심때 가서 15분정도 웨이팅을 했습니다 현지인들이 주인것 같고 반쎄오와 파파야해물샐러드 골뱅이? 우렁찜을 같이 먹었는데 극락을 맛보았습니다 맛은 진짜 인생 반쎄오였으며 샐러드가 킥이고 찜이 마무리를 확실하게 해주었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하노이 오면 꼭 추천합니다

첫 방문이고 너무 기대를 했는지 음식이나 서비스가 기대만큼 좋진 않았습니다. 전날 멧에서 반쎄오와 다른 베트남 음식을 먹었기에 오늘은 안먹어 본 음식을 주문했으나 전체적으로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넴느엉, 공심채, 볶음면, 두부튀김, 쌀국수, 소고기볶음 그리고 맥주3과 망고스무디를 주문했고 약 110만동입니다. 직원들 서비스도 쏘쏘였우며, 가게가 크고 직원이 많기때문에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주문하려고 부르면 다른 직원을 찾아서 불러주거나 앞접시가 없어서 달라고 했더니 한참 후에 가져다주는 등 어느정도는 이해되는 부분이나 미흡한 점이 많은 듯 함) 가격은 비슷한 다른 식당들보다 비싼 편입니다.

반쎄오는 다른 식당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맛입니다. 다른 음식도 맛있구요. 다만 주문하기가 조금 힘듭니다. 직원들이 매우 바빠 보입니다. 요즘 트렌드인 QR 주문 도입하면 어떨까 합니다.

믾은 종류의 음식을 맛나게 내 주는 식당.. 음식도 맛나고 양도 많고.. 가격도 좋은데.. 아쉬운 점은..많은 직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떠들고 노느라.. 불러도 잘 안오고.. 실수도 많습니다..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베트남 여행 자주가는데 이거먹으러 하노이가고싶을정도로 제일 너무 맛있었어요!! 야외라서 덥긴하지만 선풍기같은거켜주긴해요! 오후시간대가야 그나마 시원해서 오후시간 추천해요! 그치만 반쎄오 먹은거중에 제일 맛있게먹어어요!

서버 Bich Ngoc이 정말 친절하고 영어도 잘해서 소통이 편했어요. 미소가 너무 좋았고, cha ca를 테이블에서 직접 요리해주면서 먹는 방법까지 알려주셨습니다.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 cha ca는 진짜 맛있었고, 소고기 구이와 연두부 튀김도 훌륭했습니다. 6층에서 호안끼엠 호수를 내려다보는 뷰가 환상적이어서 하노이 자유여행 마지막 날 저녁을 멋지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겨울에 하노이 여행을 다시 오게 되면 반드시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Bich Ngoc님, 잊지 못할 저녁 감사합니다!

톡파원보고 갔는데 짜까는 별로였어요 거의 3만원돈인데 같이나온 피쉬소스가 너무 역해요 오징어구이는 사진이나 리뷰에는 화로에 나오던데 저는 그냥 접시어 나욌고 오징어에 나온 소스가 매콤하니 맛있어서 여기에 짜까를 겨우 먹을수 있었음 볶음밥은 좋게말하면 담백 나쁘게말하면 무맛 경치는 호수뷰라 좋음

호안키엠호수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미슐랭 맛집. Shrimp fresh rolls, Deep fried Tofu, Stirfried Morning glory, Deep fried spring rolls, A glass of red wine, Coconut water 주문. 예약 없이 들어갔는데 1인 자리를 호안키엠호수를 볼 수 있는 테이블을 마련해주는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음. 음식 전반적으로 맛있고, 특히 Shrimp fresh rolls은 정말 입맛을 돋우는 상큼한 맛이고, Deep fried Tofu는 정말 부드러워 맛있었음. 모든 직원들이 영어에 능숙해서 불편함이 없었고, 친절한 서비스에 편안하고 기분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음. 호안키엠 호수를 위에서 조망할 수 있는 멋진 레스토랑.

음식 맛보단 서비스, 분위기가 좋은 곳입니다. 호안끼엠 호수뷰를 고층에서 볼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진짜 음식 다 맛있어요 오이를 못먹는 사람인데 롤안에 오이가 들오가있어도 너무 맛있어서 그냥 먹었어요 사탕수수에 다진새우를 꽂은 음식은 진짜진짜 맛있었고 치킨핫팟은 검은닭이 좀 마니 질기긴했는 데 맛있어서 커버되더라구요 핫팟쥬문이 실내를 추천합니다 야외에서 먹으면 땀이..줄줄…..

경치 좋은 미슐랭 맛집 평일 기준 5시에 방문하니 창가자리 주지만 예약 필수 가격대는 있으나 양이 적어 큰 지출 유의

Nia 서버도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일단 뷰 맛집입니다! 음식도 깔끔해서 좋아요. 넓고 시원했습니다!

별 한개 이상은 더 줄 수 없어 너무 죄송합니다. 오늘 예약을 하고 점심시간에 방문을 했는데 와이프가 아파서 혼자 갔어요. 시간은 오후 1시인가?? 1층 매장은 매우 산만하고 고급식당 분위기는 찾아 볼 수 없어 직원에게 2층으로 옮길 수 있는지 물어보니 2층은 문을 열지 않았답니다. 주문은 셋트메뉴로 제일 비싼걸로 서양식을 주문 했어요 첫번째 스타터로 연어 샐러드가 나왔는데 비릿내가 심하네요 1점 두번째 스프로 트라플오일 베이스의 푸아그라 버섯스프가 나왔어요 세상에.. 트라플과 푸아그라로 이렇게 맛없게도 조리가 가능한가 보군요. 너무 놀라운 맛이었어요. 1점 세번째 메인코스로 오스트레일리아 앙구스 스테이크가 나왔어요. 그런데 고기맛이 전혀 없는 내가 무얼 먹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만큼 고기의 질이 낮더군요. 에이징은 잘되어서 연하지만 고기맛을 잃었더군요. 제품의 질이 낮은 건 한사람 식사비 1밀리언에 비하면 화가 났어요. 1점 디저트는 좋았어요. 베이커의 진심이 느껴지는 그런 메세지가 담긴 디저트였지만 나는 당뇨가 있는 관계로 디저트를 좋아하지 않아 맛만 봤어요. 5점 식당 인테리어 가격대비 1점 저는 퍼지아쭈엔 쌀국수집 단골입니다만 단 한번도 식당 인테리어에 대해 불평한 적이 없어요. 왜냐하면 맛있는 국수 한그릇 가격이 5만5천동이거던요. 하지만 여러분의 식당은 이미 미슐렝 가이드까지 받고 로컬식당보다 5대 이상 비싼 음식을 판매하시니 인테리어에 보다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직원 서비스... 그냥 오마이갓! 입니다. 분식점 직원 서비스 수준입니다. 매니저가 전문 호텔 레스토랑 마케팅 공부를 안하신 것 같아요. 직원 잘못이 아닌 교육의 문제로 보였어요.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저의 방문평에 대해 이곳 사장님이 사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음달에 다시 방문해서 베트남 음식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반세오와 짜까(베트남 생선요리) 그리고 양고기 스테이크 세가지를 주문했음. 일단 반세오가 주문 10분 정도만에 나온듯. 둘이서 먹으며 양은 좀 적지만 괜찮은 맛이다 라며 먹었음. 그런데 다른 두 요리가 음식을 다 먹은지 30분이 넘도록 안나옴...... 시간을 재보지는 않아 정확히는 모르지만 40~50분 정도로 추측됨. 우리가 6시 15분경 입장해서 음식 다 먹고 바로 결제하고 나온 시간이 7시 34분인데 실제 식사 시간은 30~40분가량 너무 오랬동안 안나와서 주문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 했을 정도. 물고기 잡으러 갔다는 농담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해도 음식이 너무 늦어 기분이 나빠져서 분위기가 다운되는건 어쩔 수가 없었음. 결국 못참고 음식 확인해 달라고 하니 말하고 5분~10분 사이에 나왔음. 짜까와 양고기 스테이크는 거의 동시에 나옴. 음식은 서양 사람들 기준으로 맞춘듯한 맛. 짜까는 원래 맘똠이라는 냄새가 고약한 삭힌 새우젓에 찍어 먹는데 맘똠은 없고 젓갈에 익숙하지 않은 서양사람도 쉽게 먹을 수 있을법한 오랜지색 소스가 나옴. 아마 두옹(원래 베트남식 발음은 '즈엉'에 가까움) 쉐프가 서양인이 많은 호안끼엠 특성상 호불호가 강한 맘똠을 빼고 서양인도 먹을 수 있게 재해석한게 아닌가 싶음. 뭐 괜찮았음. 맛있었음. 누구나 먹을수 있는 맛. 개인적으로 갈치속젓(한국식 삭힌 젓갈)도 잘 먹는 한국인이기에 맘똠도 잘 먹어서 맘똠도 나오면 좋았겠다 싶지만 서양인들이 냄새에 기겁할 수 있으니 뭐... 그리고 양고기 스테이크는 양고기 특유의 냄새도 거의 없고 부드럽고 맛있었음. 매쉬드 포테이토는 트러플 오일을 뿌렸는지 살짝 트러플 향도 나고 야채들도 잘 익혀서 맛있게 먹었음. 미슐랭 식당이라고 기대를 해서 그런가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온것에 너무나 실망 했음. 음식맛은 기분에 따라 다르게도 느껴질 수 있는건데 점수를 더 좋게 줄 수가 없음. 그리고 일반 베트남 식당보다 비싸게 받는 고급 레스토랑을 추구한다면 파인다이닝을 할수 있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함. 한국 식당에 비하면 비싼금액은 아니지만 현지 물가를 감안하면 상당한 금액이라 서비스 개선이 필요해 보임. 단돈 50,000동짜리 음식도 이렇게 늦게 나온다면 기분나쁘고 항의 함. 뭐 다시 갈지는 모르겠으나 혹시 다시 방문했을 때도 개선되지않고 이런다면 그땐 두번다시 가지 않을듯. *재미있었던건 우리 옆테이블 일행 4명. 4명이 주문한게 하나 하나 20분 30분 간격으로 음식 나오니 음식하나 나오면 4명이서 순식간에 나눠먹고 휴대폰하고 나오면 또 순식간에 먹고 휴대폰하고 그들도 기분이 나빠 보였음. 일행의 음식은 비슷한 시간에 같이 주는건 기본중의 기본인데. 음식을 각자 먹기위해 따로 시켰는데 이렇게 시간차를 두고 준다면 누군 먹고 누군 구경하고. 에휴...... 좀더 비싼돈을 주고 좋은 식당을 가는 이유는 음식도 중요 하지만 더 넓은 이유로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임.

하나 하나 다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ㅎㅎ 기념일이라고 디저트도 따로 챙겨주셨네요. 최고의 저녁 식사였습니다ㅎㅎ 귀국하기 전에 시간이 되면 또 가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우선.. 직원 서비스.. 최악. 주문 후 좌석 이동 요구하여 1층에서 2층으로 이동하였다. 음식 먹는중 자리 이동 재 요구.. 그냥 나갈테니 주문한 음식 취소시켜 달라고 했더니 그냥 갔다.. 아무런 사과나 해명도 없이.. 음식은 반쎄오. 망고 새우 셀러드. 오리 스테이크 주문.. 글쎄.. 오리는 비린내 나고.. 베트남에서 수년동안 많은 식당을 다녔지만.. 이곳은.. 추천하기가..

미슐랭에 소개된 하노이의 두옹스 레스토랑 직원들이 영어를 잘 구사하고, 식당의 내부도 깔끔합니다. 고수를 못먹는 외국인들에게 적합하고 민트를 활용해 산뜻함이 있어 좋습니다. 월남쌈에 나오는 새우는 꼬리까지 껍질을 까는 디테일에 쉽게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디저트로 나오는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케이크는 벌꿀집이 올라가 밸런스가 좋은 맛이었습니다. 쌀국수와 분짜는 국물이 조금 달달했고 쌀국수에 라임을 뿌려 먹으면 태국의 쏨땀 맛이 나서 재밌었습니다. 베트남치고는 가격이 조금 있는편이지만 제 나라에 비해서는 저렴합니다. 가격도 괜찮으니 하노이 여행 중 일정이 맞으신다면 부담없이 한끼 하기 좋습니다.

하노이에서의 첫끼 두옹스!! 코스로 나오는 음식들이 다 맛있었어요 망고주스도 맛있고 근데 궁금한게 베트남은 원래 분짜 국물이 따듯한가요?? 한국은 차가운 분짜라 그 맛만 생각하고 기대 했는데 뜨거워서 별로였던 ㅜㅠㅜ 그래도 그것빼면 다 맛있었어요 쌀국수도 존맛.

1. 몇 주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고 방문. 2. 근데 다른 자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입구 바로 앞에 있는 2인석에 안내하길래 조금 의아했음 3. 음식은 매우 맛있었음, 전체적인 베트남 음식 고급버전

가게는 크지 않지만 2층까지 있고, 2층은 한국식 좌식 테이블이라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해요. 갓 구운 돼지고기 패티에서 은은한 불향이 나고🥹 새콤달콤한 육수에 담가 국물 머금은 쌀국수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만족스러워요. 국물도 깔끔하고 개운해서 전혀 느끼하지 않아요. 하지만 현지인보다는 서양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 가격이 다른 로컬 맛집보다 다소 높은 편이에요. 디저트 가격도 일반 가게보다 비싸서 아쉬웠어요. 하노이에 맛있는 분짜 가게가 많으니, 가격 대비 만족도를 따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른 가게의 분짜를 많이 먹어봐서 그런지 솔찍히 좀 별로였습니다. 고기 탄부분이 씹히고 국물에서도 살짝 잡내가 났어요... 로컬 분짜가 거의 4만동이지만 이곳은 2배인 8만동임에도 불구하고 더 고급스럽거나 더 맛있다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어요. 차라리 로컬 분짜가 맛좋고 가격이 싸기 때문에 근처의 다른 분짜집을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입맛이 다를수도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ㅎ

솔직히 왜 유명한지 모르겠어요. 길 바닥에 있는 아무데나 들어가도 이거 보다 맛있습니다. 근데 가격은 다른 곳들의 두배 수준 게다가 디저트를 먹었는데 다른 곳보다 세배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실망했어요 알고 보니 현지 가이드들이 투어상품으로 데려 오는 곳이더라구요. 그래서 대부분이 서양사람 한국인 없는 이유가 있었다.

이곳은 서양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입니다 맛은 다 비슷합니다 분짜 흐엉리엔 이나 오드리 분짜와 맛은 비슷 합니다. 하지만 비계 부분이 많고 고기를 많이 바싹 구웁니다. 가격은 비쌉니다. 그냥 분짜 흐엉리엔 가는걸 추천 합니다. 짜조 콤보 12만동

호불호없이 즐길 수 있는 분짜맛집. 느억맘 소스의 비린내를 싫어해서 분짜를 거부하던 8살 아이가 처음으로 맛있게 먹은곳. 숯불향이 훌륭하다. 위생은 그닥이지만, 분짜먹으러 자주 방문하고 싶은곳. 특히나 베트남 음식이 낯설다면 이곳에서 먼저 분짜를 맛보기를 추천하고싶다.

부담없는맛 소고기볶음밥 고슬고슬 정말맛있어요 코코넛커리도 부담없고요 베트남여행중 가장 맛있게 먹은곳 근데 왜 울나라처럼 시원한음료 주류가 제공되지 않는다는거ㅠㅠ

너무 맛있어요 담에 또 방문할래요 다진고기 분짜라서 이색적이었어요

Chi, Amber, Linda 서버분들 모두 너무 친절했고 음식도 전부 모두 맛있었어요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는데 아주만족하셨습니다 망고샐러드 강추

조용하고 쾌적하고 직원들 서비스도 훌륭함. 쌀국수와 분짜 주문했는데 맛도 깔끔했음. 길거리에서의 북적북적함에서 조금 벗어나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좋은 옵션. (아직 표본이 많지 않아 5점에서 시작함.)

그동안 찐로컬에서 목욕탕 의자깔고 먹다가 깔끔한 식당도 먹어보자 하고 호텔 근처 검색하다 들름. 음식 간도 안쎄도 정갈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Amber랑 Chi가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좋았음.ㅋ

하노이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고급스러운 곳에서 하고 싶어서 찾은 곳이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식당도 깔끔했습니다. 안내부터 계산까지 친절하게 도와준 린다 고맙습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아주 프라이빗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Mido spa 방문후 급하게 저녁 먹을곳을 찾았는데 반쎄오랑 새우볶음밥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역시 오랜만에 베트남에 와서 먹으니 좀 다르네요. 가격은 그렇게 저렴하진 않지만, 한국보단 싸요 ㅋㅋChi+Linda 직원분 친절하시고 후식 수박까지 잘 먹었습니다~

Chị and Linda 의 친절한 서비스와 좋은식사가 아주 만족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으며 메인요리와 밥을 같이 먹으면 더좋아요

진짜 우리 서빙해주신분 너부 친절하십니다. 와이프가 생일이라 그냥 예약만 하고 가서 조각캐잌에 불안붙힌 초 꼽고 조용하게 노래부르고 끝내려고 했는데 보시더니 초에 불붙혀주셨어요... 음식거의다먹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생일축하 노래 나오길래 생일예약한 커플인줄 알고 박수쳐주는데 갑자기 우리 테이블에 헤피버스데이 초콜릿 가져다주셨어요. 음식도 맛있고 정말 맘편히 식사했습니다! 사파가기전에 최고의 디너였어요!!

하노이 방문 중 가장 맛있게 먹은 식사였어요. 베지 코스를 먹었는데 모든 메뉴가 다 만족스러웠어요. 베트남식 코스 먹은 친구도 굉장히 맛있다고 했어요. 하노이의 길거리 식사에 지쳤을 때 꼭 한번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행 마지막날 코스로 추천!!

나름 고급 레스토랑 맛은 글쎄요..

음식이 맛있고 하노이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곳

생일파티겸 방문했는데 음식도 넘 맛있고 가격도 나름 합리적이고 (물론 베트남 물가에 비해선 비쌈) 직원분들 넘 스윗하셨어요...♡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훌륭합니다. 프랑스 정식 요리는 두 시간 정도 걸렸는데 정말 푸짐했습니다. 와규 소고기는 정말 맛있었고, 마지막에 무료 사과차와 디저트도 제공되었습니다. 호텔 투숙객은 10%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문) 餐點與氣氛都很棒的餐廳。整套法式料理大約吃了兩個小時非常豐盛，和牛好吃，最後還有贈送蘋果茶搭配甜點。飯店住客有10%折扣。

미슐랭 식당이라고 너무 기대하고 간 탓인지 실망스러웠던 식당. 음식이 아주 나쁘지는 않았지만 향신료 냄새가 강해 먹기편하지 않았다. 자리에 앉아 5분정도 메뉴판을 보며 음식을 고르고 있는데 음식을 다골랐을즈음에야 아침시간에는 아침메뉴밖에 안된다는 말을 해주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뜨거운커피가 나왔고 아이스주문했다. 잘못나왔다했더니 다른컵에 얼음만채워 뜨거운커피를 그대로 부어서 가지고 나와 커피가 미지근했다. 음식 먹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으나 그냥 넣어먹으라는 손짓만 해주심. 언어가 통하지 않더라도, 길거리 음식점만 가도 음식먹는 방법을 직접해가며 알려주시거나 안내서를 붙여놓는게 보통인데 조금 실망스러웠음. 영어가 가능한 직원도 없어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있었다. 코코넛주스는 맛있었음.

여기저기 먹어본 중에서 가장 맘에 들고 가장 깨끗한 베트남 식당. 신선하고 정갈한 베트남 음식. 소스까지 직접 만들어서 가정식 느낌이 났음. 스프링 롤, 분차이 맛있었음. 달팽이 스프는 그냥 그랬음.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달지 않고 입가심에 좋았음. 흑미 요거트는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음. 다시 가볼 곳!

베트남 가정식으로 다양한 베트남음식을 맛볼수있음.가게가 상당히 위생적이고 깔끔하며 음식역시 맛있음.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늑한분위기에서 맛있는 베트남식 음식을 먹고싶다면 적극추천함

이른점심시간이라 예약없이 이용가능했어요. 음식들이 전부 맛있었어요. 특히 고기메뉴들이 맛있었고요.

베트남 음식 다 맛있어요 분짜 강추 입니다 베트남스럽게 시끌시끌합니다 베트남 가정식부터 기본적으로 대부분 맛있으며 메뉴가 사진과 함께 잘 게시되어있어 주문하기가 편합니다 !!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주문한 음식중에 한국의 떡갈비와 비슷한게 있어서 밥이랑 먹었고 생각보다 내부가 좁았습니다. 40대 한국의 아줌마 입맛으로는 야채볶음과 사파 스타일의 돼지고기가 제일 입에 맞네요.

점심세트 메뉴로 닭과 분짜를 시켰고 공심채를 먹었어요. 닭세트의 밥이 제일 맛있었고 분짜도 괜찮았어요. 공심채도 간이 삼삼했어요. 옥수수밥도 시켰는데 주문이 잘 안들어갔는지 빠져서 아쉬웠고 후식 에그커피가 디저트로 다먹고 달랬는데 미리 만들어놨는지 식어서 아쉬웠어요. 전체적으로 괜찮지만 막 강추까진 아닌..

근처 왔다가 평 보고 들어 왔는데요, 결론은 아쉬운 정도는 아니고 좋은 장소라고는 생각합니다. 우리 빼곤 단체 관광객 입니다. 사탕수수에 쌓인 오뎅같은 전체 음식 맛있었고, 수프도 맛있었습니다만, 다른 메인코스는 한국식 밥과 반찬의 개념이네요. 먹을 수는 있습니다만 이곳을 일부러 찾아와야 될까는 싶습니다. 식당의 의미와 사회사업 홍보 관련 이슈가 이 식당을 유지하는 가장 큰 포인트인가 싶네요.

분위기는 좋고 친절하지만 뒤에온 손님보다 음식이 늦게나오고 한시간 기다리는건

1층은 생활용품점 안에서 식사하는 분위기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음식과 음료도 매우 훌륭했지만, 서양인의 입맛에 맞춰 약간 조정된 것 같습니다. 세트 메뉴는 1인당 30만~35만 원(최소 2인)이며,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is part of a training programme for young people, and as such, the service is excellent. The food and drinks were also extremely good, although possibly slightly adjusted for western tastes. A set meal costs 300-350K per person (min 2), and gives a good range of dishes.

(Google 번역 제공) 음식(그리고 예술)을 통해 소외된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놀라운 사회 공헌 단체입니다. 저는 콤부차, 투웨이 포크, 과일을 먹었습니다. 커피가 훌륭하다고 들었는데,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북미 사람들에게는 부치(booch)가 은은한 탄산감을 제공하는데, 저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을 즐기면서 기념품도 몇 개 샀습니다. 마음도, 배도 모두 기분 좋게 이곳을 나섰습니다 :-) 마지막으로, 안과 팀원들은 정말 훌륭했고, 응답도 빨랐으며, 메뉴 선택에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혼자만의 여행을 마무리하는 중이지만, 이 멋진 곳을 즐기기 위해 가족과 함께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Incredible social impact organization that spreads kindness to the underserved through food (and art). I had the kombucha, two way pork, and fruit. I heard the coffee is stellar. Everything was amazing. For North Americans, the booch is mild fizziness which I enjoyed. I also couldn't resist buying a few souvenirs while enjoying my food. I left this place feeling good both in the soul and tummy :-) Lastly, An and team were great, very responsive, and helpful with the menu which doesn't disappoint. I'm wrapping up a solo trip but will absolutely return with the family to enjoy this amazing place.

(Google 번역 제공) 시끄럽고 서비스도 형편없고, 음식은 괜찮지만 갈 만한 곳은 아닙니다. 문 가까이에 테이블을 주었는데, 사람들이 계속 드나들고, 심지어 청소부까지 쓰레기통을 들고 옵니다!!! 그리고 테이블 바꾸는 것도 허락하지 않습니다. 위층에 다른 테이블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서비스도 형편없고, 직원들은 뭘 하는 건지 모르는 것 같고, 어떤 테이블에는 수건을 주는데 다른 테이블에는 주지 않습니다. 게다가 테이블을 찾지도 않고, 직원 두 명이 한 테이블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다른 두 테이블은 계속 전화하고 있습니다… 뭔가 할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음식은 괜찮지만 특별할 건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갈 필요 없습니다. (원문) Noisy, poor service, food is ok but not worth going. They gave us a table close to the door, constantly people walk in and out, even the cleaning lady with trash bins!!! And they don’t allow us to change table. Even if there are other tables upstairs. Their service is poor, the staff seems don’t know what they’re doing, they provided towels to some tables but not the other. Then they don’t look for tables, two of the staff stacked in one table while there are two other tables are calling … They seems has nothing to do. The food is ok but nothing special. In short, Don’t need to go.

맛있어요 그냥 달달한 양념갈비맛 야채더미들 주시는데 고수 빼달라고 하면 빼고 주세요 자리 앉자마자 야채랑 물티슈 주시는데 계산서에 3000동짜리 물티슈에 표시되어 있어요 전 물티수 항상 들고 다녀서 안쓰고 계산할때 드렸더니 빼고 결제해주셨어요 얼마 안하지만 그래도 혹시 머르니까 안쓰실분은 걔산할때 드리면 환불 해주십니다 물은 따로 시켜야해요 500원 정도 해요 조금 불친잘해요 들어갔는데 아무도 안내를 안해주시고 처다보고 못본척 하시길래 제가 혼자 왓다고 하니까 그냥 알겠다고 하고 신경 안쓰셔서 그냥 제가 알아서 자리 찾아 앉았어요 주문도 안받으시고 바로 분짜 셋팅해주셔서 놀랐어요 짜피 분짜 먹으러 간거긴 하지만 메뉴판도 안주셔서 구경도 못했어요…ㅎ아저씨 직원분은 친절하샸는데 빼고 다른분들은 다들 친절하진 않으셨던거 같아요 제가 동남아 음식을 멋먹어서 검증되지 않은 곳은 못가봤는데 다른 분짜 맛집 찾으면 여긴 다시 안갈거 같아요 분짜 처음 드시는 분들은 한번쯤 추천하지만 고수님들은 굳이? 무튼 맛은 있어요!

로컬 분짜~ 오바마가 방문해서 유명한 식당! 그렇다고 엄청 맛있는 분짜를 기대하지는 말자. 맛은 쏘쏘하다. 분짜 느억맘소스는 미지근하다. 좀더 따뜻했으면 좋은데... 야채는 그닦 신선하지 않아보여서, 골라서 먹음. 분짜 고기와 분은 넉넉히 준다. 배부르다. 여행객이 대다수이고, 로컬 일반인은 거의 없다. 다음엔 근처에 있다면 재방문하겠지만, 일부러 방문하기는 좀 어려울것 같다.

짜지 않고 건강한 맛의 분짜. 하노이 음식들이 대체로 간이 슴슴한 것이 건강식(?) 느낌이다. 오바마 세트 주문하고 분짜랑 넴 추가 주문했다. 숙박하는 곳이 멀지 않다면 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사람을 많았지만 층층마다 자리가 있어서 웨이팅 없었음.

5년전에 먹고 하노이 방문한김에 생각 나서 또 갔는데 , 음식은 먹을만 했는야채 상태가 너무 하네요 . 분짜에 야채 많이 넣어서 먹는거 좋아 하는데 ~ 도저히 더 넣기도 그래서 골라서 몇개 넣어서 먹고 그다음은 분짜만 먹고 나왔네요 ~ 분짜에는 야채도 중요 해요 . 신경 써주세요 ㅜㅜ

하노이에서 찾은 식당들 중 유일하게 두번 이상 방문한 식당이다. 분짜로 소문난 식당이지만 그에 걸맞는 위생과 서비스를 기대한다면 방문하지 말아야 한다. 항상 손님이 많고 위생도 그렇게 청결하지는 않다. 단점도 있고 분짜 소스도 달달했지만 채소는 신선했고 무엇보다도 분짜에 넣어주는 고기에 숯불향이 제대로 살아 있었다. 같이 나오는 해산물 롤도 바삭함과 내용물의 질감& 식감이 다른 식당들과는 차원이 틀렸다. 고기가 괜찮아 보여서 돼지고기 꼬치를 추가 했는데 역시 매우 만족스런 수준 이었다. 이전에 호이안에서 먹은 껌린의 꼬치와 필적할 만한 맛이었는데 다시 찾은 저녁에는 재료가 떨어져서 시킬 수 없었던게 아쉬웠다.

맛과 가성비로 괜찮은 분짜 맛집이에요~ 1. 맛 오바마 분짜로 유명하듯 맛은 보장되어 있고 너무 맛있습니다! 2. 가격 2인이서 160,000동(한화 8,000원)으로 가성비 최고입니다!! - 분짜 60,000동*2개 + 씨푸드 스프링롤 40,000동 3. 위생 로컬 식당이다보니 마늘이나 고추를 먹기가 조금 꺼려지나,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습니다. 4. 위치 올드쿼터에서 거리는 조금 있지만, GRAB이나 택시타고 금방 와서 접근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오바마 분짜라고 해서 가봤어요 크게 호불호 없을 맛이에요 식당이 3층까지 있는지 웨이팅은 없었어요 저는 2층에서 먹었는데 핸드폰 데이터가 안됐어요 조금 정신 없는 분위기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다양한 컵들이 판매 중이었는데 다른 곳에는 전시 안되있는 컵들이 여기에는 다 전시되어있었음 베트남 도시컵 사기를 원한다면 방문 추천

시내에서 양식 즐기기 괜찮아요 가게 인테리어가 독특해서 한번 정도 들려볼만한 곳

디스커버리 메뉴 200만동짜리 먹엇는데.. 진짜 별로네요 ㅋㅋㅋㅋ 둘이가서 27만원치 먹엇는데.. 이돈으로 쌀국수 2천5백원짜리 100그릇드세요^^

에피타이저와 메인 디저트 3코스 맛있었어요 :)

여기 왜 안오냐 한국에서 이런 코스요리 먹을라면 30만원깨지는디 여긴 70만동 이니까 3만원이다 먹을만해 올만해

이 가격에 이 퀄리티 훌륭하다 존맛탱

Lunch menu in weekdays is pretty good taste and reasonable price. 꽤 고급스러운 프랑스식당으로 베트남 다른데 비해 가격은 비싸지만 역시 프랑스요리 맛은 매우 훌륭합니다.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였던 5성급 호텔인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내 프렌치 레스토랑, 수상 이력이 있다지만 베트남엔 아직 미쉐린이 없는 관계로 별은 없다. 디너로 방문했다. 하노이가 비록 수도이긴 하나 고급 프렌치 수요가 많지 않다 보니 방문 30분 전에 예약이 가능하여 다소 갑작스러운 식사를 했다. 디너는 4코스와 6코스가 있고 4코스로 주문했다. 와인은 보르도와 부르고뉴 위주 리스트에 글라스는 거의 없었고 대부분 소매가의 3배쯤 비쌌다. 부르고뉴 네고시앙 피노누아로 한 잔 마셨는대 계산할 때 부가가치세 10%가 붙었다. 본격적인 코스에 앞서 바게트, 사워도우, 브리오슈 중에서 원하는 빵을 고를 수 있었다. 빵이 떨어지면 서버께서 빵을 다시 들고 오셔서 더 줄지 물어보시기 때문에 식전빵은 아니다. ​ 세 가지 빵 모두 하나하나 맛보고 싶을 만큼 만듦새가 좋았는데 배가 불러 바게트만 두 개 먹었다. 프렌치 다이닝에서 많이 쓰는 미니 바게트였으며 겉은 딱딱한 반면 속은 촉촉했다. 빵에 발라먹을 가염버터와 무염버터도 함께 제공되고 둘 다 질감이 너무 무르지도 딱딱하지도 않아 부드럽게 잘 발렸다. 요리에 곁들이기엔 가염버터보다 무염버터가 담백해 나았다. 코스 메뉴판엔 기재돼 있지 않아 아마 아뮤즈 부쉬였던 비프 타르타르는 우둔살을 썼는지 등심을 썼는지 부위는 모르겠다. 한 입 크기지만 간이 세서 시작부터 와인이 쭉쭉 들어갔다. 전채 요리는 조개 비시수아즈로 차가운 프랑스식 수프라고 보면 된다. 이 수프를 고안한 셰프의 고향이 과거 비시 프랑스의 수도였던 비시여서 이를 따 이름이 붙여졌다는 일화가 있다. ​ 리크(부추과)와 펜넬을 함께 갈아 넣어 수프 색깔은 녹색을 띠었고 파스티스(식전주)를 가미해 톡 쏘는 상쾌한 맛이 와닿았다. 안엔 프랑스산 Fines de Claire 등급 굴이 들어있었다. ​ Fine de Claire란 ‘질 좋은 굴’을 말하는데 성숙도에 따라 Fine de Claire, Speciale de Claire 등으로 나뉜다. 굴 씨알이 그렇게 크진 않았으나 깊은 바다 내음에 단맛이 좋았다. 첫 번째 메인 요리는 오리 푸아그라, 스테이크로 굽지 않고 파테처럼 만든 다음 각지게 모양을 잡았다. 잼이나 버터처럼 빵에 발라먹기 좋게 브리오슈 토스트가 옆에 곁들여 있었다. ​ 푸아그라와 브리오슈 밑에 넓게 펴 바른 건 살구와 자두로 만든 달달한 콩포트였으며 그릇 제일 왼쪽엔 견과류로 만든듯한 너티하고 매콤한 크럼블이었다. 플레이팅은 일단 훌륭했다. ​ 맛도 이날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푸아그라는 무스 같으면서 녹진함이 스테이크의 몇 배는 진했고 고소함도 뭔가 농축된 느낌이었다. 콩포트, 크럼블에 묻혀 먹으니 침샘이 터져 나왔다. 두 번째 메인 요리는 뼈 제거한 램랙(양갈비) 스테이크, 코스 시작 전에 원하는 익힘을 물어봐 미디엄 레어로 요청했다. 소스는 레드 와인으로 만들어 냈으며 거품이 살짝 껴 있었다. ​ 와인과 어울리게끔 살짝 짠 소스로 괜찮았다만 정작 스테이크가 육즙이 없고 건조해 별로였다. 스테이크 옆면엔 허브 크러스트가 둘러졌었고 가니쉬론 미니 당근과 뇨끼가 담겼었다. 코스의 마지막 순서인 디저트는 치즈 카트에서 직접 고르는 치즈 아니면 타르트와 머랭 그리고 아이스크림 세트 이 두 개 중 하나다. 와인을 더 마실 거라면 치즈 카트가 후자보다 낫다. ​ 치즈 카트엔 빵처럼 여러 종류의 치즈들이 담겨있었는데 그중 염소치즈와 블루치즈를 부탁드렸다. 센스 잇게 다른 치즈도 조금씩 골고루 섞어주셨고 전부 쿰쿰한 게 와인을 불렀다. 첫 번째 메인 요리와 치즈는 분명 인상적이었으나 나머지를 고려한다면 가격에 비례하는 만족도는 느끼지 못한 식사였다. 추가로 이제 베트남에서 와인은 삼가야겠단 교훈을 얻었다. PS. 디너 코스 가격은 인당 280만 동

맥켈란 시음회로 참석했던 저녁식사! 아주 훌륭한 장소입니다! 모든 스텝들과 맥켈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최고입니다. 비싸지만 식사의 질에 비해서 절대 비싼게 아닙니다. 식사 시스템을 이해 못하는 한국인이 옆 테이블에 있었는데 무제한 생과일 음료와 샴페인 서비스를 안 드시더라고요. ㅠㅠ 아마 별도 비용이 드는 줄 아셨나 봐요. 그리고 스테이크도 무제한 무료인데 테이블에 쿠킹바를 가져와서 직접 조리해줍니다. 그리고 푸아그라 스테이크도 무제한이고요 각종 고급 시푸드를 맘껏 드실 수 있어요

씨푸드가 많았어요 프랑스 요리 전문점인지 지금 알았어요 저는 한국인이고 한국인이 생각하는 씨푸드와는 좀 달랐습니다 랍스터,조개 맛있게 먹었어요 비프 스테이크도 좋았고 곁들여진 가니쉬가 아주 좋았어요 디저트도 예쁘고 맛있었고요 연주자들 라이브 공연 정말 좋더라고요 듣기 좋은데 식사,대화에 방해도 안되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소피텔 하노이에서 묶어서, 조식을 여기에서 먹어봤어요.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맛있네요. 쌀국수, 계란요리(에그베네딕트, 오믈렛 등) 은 직접 만들어주는데 맛있고, 매일 그날의 스페셜 요리가 하나씩 있는데 가져다달라면 줍니다. 오늘은 poached egg with spinach 괜찮네요. 망고 섹션에서는 생망고, 망고 요거트 등등 망고음식이 있어요. 라따뚜이도 있었는데 맛있네요. 조식은 인당 4만원 정도인데 저희는 accor plus 멤버쉽이 있어서, 2명이 먹으면 반값 할인이라 2만원에 먹었습니다.

여전히 흘륭한 서비스와 음식 맛. 메뉴 설명이 아주 뛰어나며, 인상깊은 식재료를 사용했음. 단지 코로나 이후 가격이 많이 올랐음.

호텔 안의 프랑스식당 점심코스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중우한 멋과 맛이 있습니다. 맛있게 즐기며 먹었습니다

점심에 다녀왔는데, 여러가지 코스요리로 나와서 시간이 좀 걸립니다. 최소 한시간 반 정도는 생각하세요. 맛은 있는데 대중적인 맛의 느낌은 아닙니다. 그래도 경험삼아 가볼 만 하고, 직원 분들은 친절하십니다. 너무 무겁지 않은 분위기에 음식 설명도 해주십니다. 근데 베트남식 영어는 알아듣기 쉽지 않네요! 점심에 가면 와인이나 논알콜 음료를 따로 시킬 수 있는데, 본 메뉴때 주시려는 것인지 늦게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미리 달라고 했습니다.

점심이용했습니다 한번 경험삼아? 배고파요 ㅎㅎㅎㅎ 많은 곳.가스트로노미GASTRONOMIE 미슐랭 다녀보았는데 베트남은 어떤지 궁금해서 왔습니다. 먹고 배고픈적은 처음 입니다 맛은있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다 맛있습니다. 나름 돈을 들인 인테리어 식재료는 알겠지만 좀 부족한간 사실입니다 서비스 직원 음식 등등 음악도 let it be 아주 크게 나오네요 ㅎㅎㅎ Ok! Let it be

맛은 생각보다... 디저트가 맛났어요 안경 쓴 여직원 빼고 다 친절했어요^^ 베트남 최초 미슐랭이라 갔는데 두 번은 안 갈듯

이게 하노이의 맛일까요? 밍글스를 굉장히 초창기에 갔을때의 느낌입니다. 응원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여행하는 도시마다 정해진 가격의 메뉴를 제공하는 고급 레스토랑을 찾으려고 항상 노력하는데, 지아(Gia)에서의 경험은 제가 가장 좋아했던 경험 중 하나였고, 앞으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음식과 서비스 모두 훌륭했습니다. 모든 손님을 주방으로 초대하여 샘 트란 셰프를 만나고 맛있는 주스를 시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베트남 요리의 뿌리를 고수하려는 노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베트남 음식을 가장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경험은 그 생각을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하노이에 다시 가게 된다면 강력 추천하며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I always try to find a fine dining restaurant with a prix fixe menu in each city I travel to, and the experience at Gia was one of my favorite and certainly will be one of my most memorable. The food and service was excellent. They also invited each guest into the kitchen to meet Chef Sam Tran and sample some of their delicious juices. I enjoyed the focus on trying to keep to Vietnamese cuisine roots. I've considered Vietnamese food to be my favorite, and this experience only solidified that. I highly recommend and will visit again when I return to Hanoi.

(Google 번역 제공) 하노이는 여러 번 방문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여기에서 식사를하는 것을 메인으로 여행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나 접객은 매우 훌륭하고, 가게의 밖까지 맞이해 주거나 영어나 휴대의 번역 기능을 사용해 요리등의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중요한 요리는 맛만으로 평가하면 익숙하지 않은 탓인지 조금 맞지 않을까라는 것도 있었습니다만, 종합적으로는 매우 독특하고,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저의 영어 능력의 문제로 가끔 설명이나 대화를 이해할 수 없는 일도 있었습니다만 셰프의 요리에 대한 열정이나 생각은 이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원문) ハノイは何度か訪れているので今回はこちらで食事をすることをメインで旅行しました。 店の雰囲気や接客は大変素晴らしく、店の外まで出迎えてくれたり英語や携帯の翻訳機能を使って料理などの説明をしてくれました。 肝心の料理は味だけで評価すれば食べ慣れてないせいかちょっと合わないかなという物もありましたが、総合的には大変ユニークで、とてもいい経験になりました。 僕の英語力の問題でたまに説明や会話が理解できないこともありましたがシェフの料理に対する情熱や考え方は理解できたと思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지아는 미슐랭 스타를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베트남 요리를 성공적으로 재해석하고 발전시켜, 현지 베트남 식재료를 강조하는 혁신적인 요리와 풍미를 선보입니다. 알코올 및 와인 페어링은 정교하게 구성되어 식사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하며 따뜻하고 편안했습니다. 고객들에게 완벽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팀이 가진 열정과 헌신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스 요리는 훌륭하고 플레이팅은 깔끔하고 생동감 넘칩니다. 요리의 완성도 또한 높습니다.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는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직원들의 전문성은 칭찬할 만합니다. 무엇보다도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2024년 11월 (원문) Wow! Overall, an incredible experience from beginning to end. Gia is incredibly deserving of their Michelin Star. The restaurant successfully reinvents and elevates Vietnamese cuisine, creating innovative dishes and flavour profiles that accentuate local Vietnamese ingredients. The alcohol and wine pairings are cleverly executed and enhance the dining experience. The service was friendly, attentive, warm and comforting. We definitely felt the level of passion and commitment that the team has in order to craft and curate a seamless experience for their patrons. The presentation of the courses is gorgeous and the plating is neat and vibrant. The level of execution is of high quality. The decor of the restaurant is stunning. The professionalism of the staff is commendable. Most importantly, the food is delicious! Nov 2024

2층버스 한시간타고 추워서 핫폿맛집 찾다가 발견한곳이예요. 저는 국물생각에 다른건 안보고 바로 핫폿 주문해놓고 메뉴를 봤더니 맛있는게 엄청많네요!! 여러명이였음 더시켰을텐데 두명이라 일단 먹고 더시키자 생각하고 똠양꿍국물의 핫폿을 먹었는데 진짜 진짜 맛있고 으실했던 몸이 다나은느낌이었어요 ^^ 다른테이블에 고기 구워먹는 사람들도 많아서 여기 메인은 삼겹살인가? 했는데 진짜 맛있게 잘먹어서 또올것같아요!! 다른메뉴도 다 먹어보고싶네요 ^^

하노이에서 음식을 많이 먹어보았지만 이집만의 특별함이 있는곳! 볶음밥은 살짝 익은 누릉지처럼 바싹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있고 토핑돼어 있는 닭다리의 튀김도 훌룡한 식감과 맛을 자랑한다. 쌀국수는 고기와 닭을 동시에 사용하여 국물의 담백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선사하며 여기에 고수를 첨가하여 먹으면 그맛 또한 일품인집! 강추~~^^

맛있어요ㅠㅠ 불고기감 소고기랑 항정살을 마가린에 구워먹는데 맛없을 수 없습니다.. 추가로 시킨 오징어튀김도 진짜 맛있어요. 근데 마가린 기름은 좀 많이 튀니 너무 귀중한 옷은 입고 가지마세용ㅎㅎ

베트남식비비큐세트 1인 45만동. 롤세트-퍼보-메인메뉴-디저트 순으로 나옴. 고기를 마가린에 구워먹는 형식인데 김치가 절실했음. 베트남고추와 후추 요청하면 갖다 줌. 먹으면서 삼겹살이 얼마나 맛있는 고기인지 느낌. 더 현지 느낌을 느끼고 싶으면 팬퍼시픽 근처에 hen coffee 쪽 골목보면 로컬식당 많음

구글 평점 및 댓글을 보고 로컬 맛집 방문, 여러가지 메뉴를 먹어보고 싶었으나 인원이2명 이라 몇 가지만 먹어볼수있어서 아쉬웠음. 스프링롤 두가지를 먹어보았는데 둘다 맛있었고, 돌솥 볶음밥도 너무 맛 있었음, 전반적으로 깨끗 하였고 직원들도 친절 하였음 다음엔 바베큐를 먹어볼 예정임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직원도 친철하고 BBQ와 치킨 볶음밥 먹었는데 정말로ㅠ엄청 맛있네요!! 고기와 밥, 맥주가 끝없이 들어가서 오랜만에 과식한 것 같아요!꼭 한번 와보세요!

베트남바베큐 굉장히 청결하게 먹을 수 있는 곳 맥주거리 바베큐 위생상 먹기 껄끄러우면 여기로 가세요. 맛 보장함 여기는 그리고 ㅂㅏ게트가 찐이니 꼭 드세요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게다가 부가세? 추가해서 둘이 189만동 나왔습니다..(베트남 코스 60만+서양식 코스 85만 + 제로콜라 13만 + 세금 35만?) 양은 적은 듯한데 포만감은 적당했고, 분위기는 좋았어요! 한 번 경험해보는 건 괜찮지만 재방문은 안 할 것 같습니다 ㅎ 맛은 평범했어요. 딱히 고급진 맛..은 모르겠습니다ㅎㅎ

가격이 비싸긴 한데 맛있게 베트남 음식 잘 먹었네요. 한 8시 좀 안되서 갔는데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별로 없네요....오픈 한지 얼마 안됐는지 15프로 할인 행사하네요 메뉴판 금액에서 5프로 서비스차지 10프로 부가세 붙어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네요 ^^

위에 노래 소리가 좀 시끄러운데 참을만햇어요 글구 맛있고 담당 서버가 친절해욤 Katty라는 분이 서빙해 주셨는데 한국어로도 말씀해 주셔서 좋았오요

일단 전체적인 블랙톤의 깔끔한 분위기엿고 음식 비주얼은 괜찮았어요 소스는 좀 싱겁다고 해야하나? (부드럽고 연한 그런맛) 티본스테이크를 먹으려 했으나 재료가 없다고 하여 살짝 당황(?) 하지 않고 안심스테이크로 주문 양이 적어서 배부르게 먹진 못 했지만 대체로 만족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8월 2일 방문했을 때 웨이트리스 치와 매니저분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커플 기념일 장식도 눈길을 사로잡았고, 호수 전망도 아름다웠습니다. 모든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원문) Một trải nghiệm tuyệt vời. Đồ ăn rất ngon và bạn phục vụ tên Chi cũng như quản lý đêm 02/08 rất thân thiện và chu đáo. Trang trí anniversary cho các cặp đôi rất bắt mắt, view hồ rất đẹp. Đồ ăn món nào cũng tuyệt.

(Google 번역 제공) 하노이에 머무는 동안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저는 이전에 테라스에 있는 야외 레스토랑 구역을 예약해 두었습니다. 도착했을 때 레스토랑 안쪽 테이블에 배정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바깥 풍경만큼 매력적이지는 않았지만 에어컨이 있어서 안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 음식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특히 아이올리를 곁들인 오징어와 치즈가 들어간 새우볼, 카프레제 샐러드, 티본 스테이크도 맛있었지만, 좀 더 평범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저녁을 먹고 전형적인 아시아 음식에서 벗어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쇼피는 매력적이고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주문할 때 그녀는 음식이 너무 적다고 생각해서 한 접시 더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실 나중에 그 접시가 남았지만, 뭐, 그렇다고 서비스에 대한 제 생각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녀가 유럽인들이 더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추천하자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대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더 주문할 시간은 항상 있습니다. (원문) Fuimos a cenar durante nuestra estancia en Hanoi, con anterioridad reservé en la zona del restaurante exterior, en la terraza que tienen, al llegar vimos que nos habían puesto en una mesa en el interior del restaurante, bajo mi punto de vista no tenía tanto encanto como en el exterior pero no dijimos nada puesto que no se estaba nada mal dentro con el aire acondicionado 🤣. La comida me encantó, sobre todos los calamares con alioli y las bolas de gambas rellenas de queso, la ensalada caprese y el T-bone también estaba bien, pero algo más dentro de lo normal, me encantó cenar aquí y salir un poco de la típica comida asiática. Shopie fue encantadora, muy muy amable y atenta, al pedir nos dijo que le parecía que era poca comida y pedimos un plato más, lo cierto es que luego ese plato nos sobró, pero bueno, eso no cambia mi punto de vista hacia el servicio, quiero pensar que igual ella piensa que los europeos somos de comer más, como recomendación diría que pidáis lo que consideréis, para pedir más siempre hay tiempo.

(Google 번역 제공) 프라이빗하고 아늑한 공간, 너무 크지 않고 적당한 규모의 손님을 맞이합니다. 직원들은 열정적으로 응대하고, 요리는 빠르게 서빙하며, 열정적으로 요리를 소개합니다. 저는 테이 호 칵테일(라벤더 향이 나는, 아주 은은하고 독특한 맛)을 좋아합니다. 세트를 주문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해산물(굴, 조개, 대구)이 정말 맛있습니다. 주말 데이트에 좋은 곳입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정성껏 꽃과 케이크를 준비하고 깔끔하게 차려줍니다. (원문) Không gian riêng tư, ấm cúng, ko quá rộng, tiếp lượng khách vừa phải. Nhân viên take care nhiệt tình, lên món nhanh chóng và giới thiệu món tận tình. Mình thích ly cokctail Tây Hồ (ướp vị lavender rất dịu và lạ). Mình gọi set gì đó ko nhớ, nhưng hải sản (hàu, cồi sò, cá tuyết) rấc ngon. 1 địa điểm hay ho cho buổi hẹn cuối tuần. Nhà hàng chu đáo nhận hoa bánh và set up chỉn chu ạ.

워낙 맛있다는 소문듣고 방문 ! 4번 추천메뉴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은 그냥 소소 했어요 ㅜ 돼지고기에 특유의 베트남 향신료로 간을 한건지 암튼 그 아시죠? 바비큐라고 써있길래 불향이나 바비큐향을 생각했는데 그건 또 아니였다는… 비오는날에 방문했었는데 사람 엄청 많고 드시는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다행이 주문하고 10분정도? 기다린 후 먹을 수 있었어요 한번쯤은 방문하셔도 괜찮을듯! 다음엔 비프로 주문을 해봐야겠어요! 하나사면 저렇게 (마지막사진)두개로 나눠서 포장해주시니 먹을땐 편합니다!

왜 여기가 유명한거지? 반미크기도 작고 무엇보다 돼지고기 반미였는데 완전 비계들만 잔뜩있어서 다빼다가 이런걸로 배채우기 싫어서 그냥 남겼다. 그리고 식탁에는 개미들이 와글와글... 바로건너편 할머니가 하는반미가 더 맛있음

하노이에 도착하자마자 환전하고 처음 방문한 곳인데 줄 서서 기다리면서도 미리 주문도 가능하고 매장에서 먹는다고 하니 건너편 앉는 곳으로 안내 해 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전 버섯이 들어간 것으로 엄마는 닭고기가 들어간 것으로 주문했는데 둘다 맛있었고, 콜라도 생각보다 양이 많은 것이 나와서 하나로 나눠 마시고 하나는 걷다가 마시곤 했어요.

호안끼엠 주변에 있는 소문의 반미집이에요. 현지인 보단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곳 같습니다. 줄을 서면 직원이 주문을 받고 주문 번호표를 가지고 비어있는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반미25의 건너편에 사람이 많이 앉아있는데 이곳도 반미25에요. 처음에 다른 카페인줄 알았어요ㅋㅋ 소고기&치즈 반미랑 파인애플 주스를 시켜서 먹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생각보다 반미 크기가 작았어요. 크고 뜨끈하고 속이 꽉찬 반미는 역시 로컬쪽으로 가야합니다ㅋ 유명한 곳의 분위기를 느낄겸 방문하기에는 나쁘지 않아요~

길다가 발견한곳. 비가와서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많았어요. 반미랑 코코넛커피 먹었는더 너무 맛있어요. 반미는 주문후 바로 먹어야 맛있네요 다른집보다 사이즈가 조금 작고 가격은 조금비싸지만 깔끔하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음료도 같이 시켜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곳이라 한끼 생각하시는 분들에겐 좋을 듯 그치만 맛은 딱히 그렇게 찾아올만하지는 않았당 특별한 맛은 없어요 평범 (이미 사파에서 인생반미를 경험했어서 그런듯ㅠㅠ) 망고스무디,커피도 그냥 쏘쏘

하노이 호엠끼엠 호수 근처 반미 맛집 웨이팅이 길지만 번호표를 가지고 있으면 종업원들이 잘 찾아서 준다 빵은 진짜 크리스피하고 적당한 고수맛이 어울려 인생 반미가 된다 주문후 건너편 가게에 앉아 있으면 빵을 가져다 준다 미리 잘라달라고 하면 반으로 잘라준다 지금까지 먹어온 반미중 2위(베투남1위 1위는 라오스샌드위치

매장 분위기도 좋고 베스트 메뉴도 따로 정리되어 있어 주문하기 편리했습니다. 음식이 나오고 직원분께서 직접 커팅, 먹는 방법도 설명해주셔서 편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중간에 필요한게 없는지 먼저 물어봐주셔서 좋았고 한국어도 약간 하십니다. 둘이 와서 분짜와 반쎄오를 먹었는데 양도 넉넉했습니다! 친절한 TEE직원의 부담스럽지 않은 스몰토크가 식사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게 해줬어요☺️

추천받아서 간 음식점이에요~ 기대하고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식사류도 다 맛있었고, 에그 커피와 코코넛 커피도 훌륭해요! 리뷰에서 Tee 라는 직원분께서 한국말도 잘 하시고 친절하다는 말을 봤는데 정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주셨어요ㅎㅎㅎㅎ 8인 단체 식사도 가능하고, 전화로 예약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1층 외에 2층도 존재해요. 2층까지 계단 높이가 조금 있습니다.) 음식도 좋고 분위기도 쾌적하고 서비스도 좋고 아주 추천합니다😋😋😋 사진은 없지만 공심채, 그린 망고 샐러드도 맛있습니다! ++ 카드 결제가 안되고 현금 결제만 돼요! 근방에 atm이 있긴 합니다. 참고하세요.

서비스 굳 음식은 별로. 리뷰 보고 갔는데 맛은 별로. 서비스랑 분위기는 굳. 서비스는 특히 정말 착하고 신경 많이 쓰는게 느껴짐.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음식이 다른 베트남 음식점에 비해 떨어짐. 클레이팟 생선찜 별로에요. 파파야 샐러드는 갠츈. 반쎄오는 평타. 반쎄오 비슷한건 호수 근처 넴느엉 나뜨랑이 맛있어요. 카드 계산 안되는거처럼 연기도 하는 듯. 카드 안된다 하면 현금 없다고 해보세요.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Tee라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베트남 음식들이 많았는데, Tee가 직접 먹는 법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소스나 채소를 어떤 식으로 곁들이면 좋은지도 세심하게 알려줘서 훨씬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반쎄오, 쌀국수, 분짜 모두 진짜 맛있고 신선했어요. 재료가 깔끔하고 향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한국 사람 입맛에도 딱 맞았어요. 특히 레몬주스는 상큼하고 시원해서 더운 날씨에 완벽했어요 🍋 직원들의 서비스, 음식의 퀄리티, 분위기까지 모두 최고였습니다. 하노이에 오신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시 하노이에 오게 된다면 꼭 재방문할 거예요 :)

하노이에서 먹었던 음식점 중 제일 좋았어요.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에어컨도 너무 시원했어요. 직원분 성함이 TEE인데 왕친절함!! 반쎄오 불호였는데 극호로 바꿔준 곳입니다☺️

1. 반쎄오 바삭하니 맛있고, 분짜 고기가 참 괜찮습니다. 2.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내 테이블 담당직원은 해리였는데 덕분에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3. 가격대비 양이 많고 정말 맛있습니다. 베트남 음식을 즐기신다면 추천합니다.

주문부터 서빙까지 Harry가 도외주었고 간단한 한국인삿말도 해주고 맛깄냐고 중간중간 체크도 해주었어요 . 분짜, 반쎄오,돼지갈비조림을 주문했는데 반쎄오는 평소에 쉬림프로만 먹었지만 비프를 추천해서 먹어봤어요 비프보단 쉬림프가 더 나은거 같구.. 반쎄오에 들어간 당근,오이는 너무 두꺼워서 먹기 불편했어요. 태국에서 막던 돼지갈비조림을 생각했지만 장조림 느낌이 비슷하더라구요. 가성비는 없지만 not bed였고 하노이도깨비제휴할인 받으시려면 카드보여줘도 모른다고 해서 할인못받았습니다.

음식점 내부가 크고 Bo 종업원이 친절합니다. 일단 음식도 맛있고, 음식 먹는법도 모두 설명해줍니다. 서비스도 좋고, 직원들이 계속 신경써줍니다. 좋아용~~ 살짜쿵 덥긴합니당

Son 👍🏼 직원이 참 친절 해요 . 반세오 먹는 법도 알려주고 귀여운 직원이었어요 굉장히 착하고 친절하고 좋은 기억 이었어요 . 맛도 좋습니다 반세오 먹었어요 크기도 다른데보다 큰것같아요

구글 검색하다가 리뷰가 상당히 많아서 방문함 저녁9시인데도 자리가 만석이었고 다행히 1자리남아있어서 기다림없이 입장했고, 메뉴는 소고기쌀국수, 반쌔오, 볶음밥, 맥주시켰는데 대체적으로 맛있었음. 그리고 직원들이 기본적으로 영어가 가능해서 소통하는데는 문제가없었으며 여긴 맥주걸와 가까움으로 편하고 쉬원하게 식사를 하실거라면 추천해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으며 분위기도 좋고 음식이 메우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Huyn 직원분 음식 설명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미소를 띄며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다시 하노이에 오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음식 너무너무 맛있어요! Laura 종업원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음식 먹는 법 하나하나 알려주고 반쎄오, 분짜 하나하나 다 싸줘서 좋았습니다. 서양인 관광객들이 아주 많이 오는데 관광객 입장에서 아주 좋은 식당인 것 같아요

chovy라는 직원이 매우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고 너무 맛있었어요! 반쎄오는 좀 호불호 갈리는 것 같고 스프링롤 최고!

아빠는 부담스러워했지만 김밥이라는 직원 너무 친절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음식은 당연히 맛있았습니다. 반세오 여기서 먹길 잘한것같아요!

음식이나 서비스 자체는 그냥 무난함. Soso 음식은 3.8점 정도 서비스 3.8점 분위기 3점 이곳의 평점이 4.9를 넘는 이유는 직원을 통해 리뷰작업을 하는 곳. 식당의 깔끔함이 있기에 베트남 특유의 길거리음식을 못먹는 사람들에겐 추천할 만 하나 찾아올 정도의 퀄리티는 아니며 한끼 떼우기 좋은곳. 직원 교육이 잘되어 친절하다

주문한 음식 모두 맛있게 먹었어오 스프링롤 모닝글로리 분짜 반쎄오 다 짱짱!! 분위기도 조용흐고 차분해서 좋았는데 Martin yeah!!!!! 친절한 마틴 덕분에 맛있는 음식이 더 맛있었어요!! 기분좋게 먹고온 텅스키친 감사합니다🫶🏻🫶🏻

하노이 도착해서 체크인 후 처음 방문한 곳인데 먼저 Adam이라는 직원분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위트있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도 좋고 음식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70대 부모님도 엄청 맛있다고 하셨어요. 돌아가기 전에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어요❤️

같이 간 친구도 엄청 만족해서 둘이서 4개의 메뉴를 먹었어요 분짜,반쎄오,쌀국수,롤 다 맛있어용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은시간 보내고왔습니다 하노이오면 여기 추천!

점원 추천으로 룩락소불고기? 같은걸 먹었는데 요즘 입맛현지화로 식비절감 노리는중인데 이건 현지맛이 아니라 천상맛이자나..?! 꽁바오지딩 상위호환같기도하고;; 진짜 맛있어서 놀람..; 다른 메뉴들도 맛이 궁금해지는 그런 대놓고 맛있는 맛 그리고 점원들 매우 친절~

신선한 채소가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찾아갔어요. 새우와 오징어가 들어간 씨푸드 분쎄오를 주문했는데 혼자먹기에 꽤 많은 양이었지만 맛있어서 야채까지 더 추가해서 다 먹었네요. 친절한 스텝 Trang이 허브와 야채를 넉넉하게 챙겨주어 정말 행복했어뇨. 음식도 맛있었지만 그녀의 친절과 배려에 피로가 풀립니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어요. 엔틱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식사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하노이의 마지막 저녁 어디서 할까하다 리뷰보고 왔는데.. 후회없는 선택였어요. 제일 좋아하는 모닝글로리, 반쎄오, 분짜 먹었는데 모두 다 맛났어요. 서버인 john ny(?) 넘 친절하게 잘 대해줘서 고마웠어요. 사실 마지막으로 반쎄오랑 모닝글로리 실컷 먹어보자해서 일부러 찾아간 곳인데 의외로 분짜 맛집이었어요. 먹다가 부족한 야채랑 누들은 서비스로 더 주네요. 감사합니다. 고마운 맘에 아주 조금 팁 드렸는데도 넘 많다며.. 작은것에도 엄청나게 감사해주시네요. 훌륭하고 친절한 서비스는 충분히 받을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있어요! 맛집 인정입니다~~ 아참! 2층은 에어컨이 없어 더워요! 그치만 외국인들은 2층 많이 올라가네요. 저희는 시원한 1층에서 먹었고 가격도 비싸지 않았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 수준이 높습다. 음식은 맛잇엇으며 아주 기분 좋은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분짜에 나오는 고기는 맛있음. 국수는 흠…. 가격이 넘 비쌈. 서비스는 좋음

구글맵보고찾아갔다가 경악을금치못하고나온곳 여기서 런치먹고 나와서 바로 택시타고 반미가서입가심함 택스까지 50만동넘게나옴 반미샌드위치2 사이다1파인주스1 10만동 반미다섯번먹을돈.. 너무 돈이아깝다 인스타용 사진찍고 먹을때한숨쉬며먹어야함. 오죽하면 서로먹느라 고생했다고 토닥이며나옴. 직원도불친절. 고수빼달라고했는데 음식마다 고수향. 경험해보고싶은분 추천.

프랑스 사위에게 베트남 음식을 전수한 장모라는 컨셉의 식당. 한국 사람들이 무난하게 베트남음식을 처음 접할수 있는 점심 세트 메뉴 추천합니다. 향채가 강하지 않고 세트가 샐러드 메인 디저트 세가지로 구분되어 나오는데 현지에 오래 사신분들에게는 비추 입니다. 워낙 싸고 맛있는 로컬 음식이 많으니까요. 샐러드. 메인은 쌀국수나 분짜. 디저트는 크림치즈 와 베트남 전통간식중 택할수 있습니다. 가격은 이십반동이 넘지 않아 분위기 및 음식을 봤을때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주재원분들에겐 비추. 관광객분들에게는 강추 입니다.

외국인 많이 찾는 나름 유명한 로컬식당. 메르켈 독일총리, 폴란드 대통령도 방문 기념사진(?!) 저녁식사 메뉴는 다소 비싼편이고 맛집 수준은 절대 아님. 주변에 요셉 성당 있어서 겸사겸사 들러볼만한 베트남 식당. 분위긴 좋은편이고 직원들 영어 잘함

다른 음식점에 비해 비싼가격을 자랑한다. 하지만 붐비는 다른 음식점들에 비해 쾌적하며 아주좋은 서비스를 자랑하고 음식맛도 준수하다

가게가 이뻐서 사진찍기 좋은거 빼곤 음식자체는 너무 별로였다. 런치셋트로 메인 분짜와 패밀리셋트? 주문했는데 일단 전체적으로 간이 너무 삼삼하고 분짜는 한국보다 맛없었다. 고기도 딱딱했고.. 비추

맛잇게 잘 먹었습니다~! 쌀국수국물이 정말 끝내줍니다. Hannah 씨 도움으로 만족스런 식사 되었습니다!

TRANG님이 메뉴도 추천해 주시고 상냥하게 응대해주어 고마웠어요. 새우 어쩌구와 3개 고기 꼬치와 대나무통 안에 나오는 버팔로? 고기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23,67,69번) 외국인들이 많고 식당 분위기가 너무 멋져요. 시내 다른 식당에 비하면 조금 비싼 편이지만 맛있는 한끼 먹어서 기분이 좋아요. I LOVE YOU TRANG

비싼데 맛있어요!!! 배가 별로 안고파 샐러드랑 음료 마셨는데 맛은 너무 좋아요!!!^^

Hannah는 매우 친절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안내해 주었습니다. 돼지갈비는 간이 잘 되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에어비엔비 집주인이 추천해서 왔는데! 외국인 손님도 많고 친절하고 추천도 잘해주고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 하노이 온다면 너무 깔끔해서 또오고 싶어요! 실내가 다소 더운 느낌이 있습니다!

일단 여러분? 쌀국수 드세요. 너무 짱맛.. 그리고 구운 새우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뿌려 먹는 것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오리고기 요리는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닉네임 DUC 직원이 너무 너무×100 친절해서 너무 편하고 유쾌하게 먹고 갑니다.♡

저녁에는 무조건 야외에서 드세요! 특히 2층 야외테라스는 분위기가 멋져요! 이 모든 즐거운 경험을 하게 해준 Trang 고마워요!!!

골목골목 어렵게 찾아갔는데 파스타가 소스가 없어서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치킨버거는 맛있었어요

나쵸.비건머쉬룸파스타 너무 식어서 나와서 soso. 이맛에ᆢ이위치에ᆢ이가격인데 머하러? 분위기,직원친절하나 재방문의사없음ㆍ

2층에는 밝고 편안하게 앉을자리가 많지 않았지만 다행히 우리는 창문앞 밝은자리에 앉을수있었습니다. 코코넛차이티도 맛있었고, 고수가 함께 나온 버거의 패티도 엄청 맛있었어요. 직원의 추천으로 먹은 크림버터스카치소스푸딩은 진짜 커피와 궁합 최고이니 먹어보시길 추천드려요

리뷰가 많길래 브런치 먹고 싶을 때 갔어요. 맛이 없어서 몇입 먹고 안먹었네요ㅠ 오래돼서 먼지도 많고 에어컨은 잘 안나와서 너무 덥고 모기도 많고ㅠㅠ 직원들은 친절한데 다시는 안가고 싶네요

4층짜리 브런치 카페. 사람많고 정신 없지만 직원들이 많아서 주문하기 어렵거나 주문을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다. 대신 주문이 나오는데까지 시간이 쫌 걸린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메뉴는 소셜 버거. 식사 메뉴와 상관없이 1인 1음료 해야한다는 점이 단점.

저녁에 방문 했는데 1,2층에 자리가 없어 3층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많이 어두워요. 3층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매장 내 흡연이 가능 했습니다. 아이들 같이 가실 분 참고하세요. 음식은 나쁘지 않았네요.

하노이 인기 브런치 카페 중 하나.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집 영어 잘하는 직원 3층공간 3층은 정원루프탑 야외 다양한 음식과 음료 적당한 가격. 골목에 있어 눈에 확띄지는 않음 음식이 아주 뛰어나게 맛있는건 아니지만 한번은 와볼만한 공간과 음식

고급진 분위기에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어요!! 특히나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반쎄오랑 생선 튀김이 들어간 음식을 시켰는데 직원이 직접 쌈?을 만들어 주세요 마지막은 과일까지 주세요 ㅎ 먹는 동안 계속 행복했던 점심식사였습니다 하노이 여행 오시는 분들은 한번 쯤 들러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가족여행으로 처음 왔는데 가족들이 너무 만족해했어요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길거리 음식의 위생이나 더위에 지쳤을때 오면 기분 좋게 식사 할 수 있음..가격도 좋은편..물론 일반 식당보다는 비싸지만. 그냥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곳을 찾을 때 가면 좋은 곳.

한국인분들 여기로 오세요, 1 정말 친절한 서비스(맥주 다 따서 따라줄정도, 쌈 다싸줌, 진짜진짜 친절함, 젊은 직원분들 귀엽고 한국에 관심 많음 친절함) 2 매우 깨끗함 (화장실에서 향기남, 손닦는 수건에서 향기나고 수저 청결) 3 정말 맛있음 (반세오 추천! 다맛잇음) 하노이에서의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무조건 만족하실거에요

담당 서버 camelia의 훌륭하고 상냥한 서비스가 나를 감동시켰습니다 음식의 플레이팅이 아름답고, 퍼포먼스가 화려하고, 음식 맛도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가격은 좀 있지만 충분히 지불할 만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엉ㅅ

음식 가격이 좀 비싸긴 한데...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우리 테이블 하나라서 더욱 좋은 분위기로 식사 했습니다. 베트남 음식을 프라이빗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마지막으로 맛있게 드시고 싶으면 여기를 선택하세요.

서비스가 너무 좋아요!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하노이 마지막날엔 꼭 와야할 식당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음식이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스텝들이 매우 친절하고 영어에 유창합니다. camelia는 최고의 스텝이였어요!

너무 예쁘고 너무 고마운 추억 여자 직원이 너무 착해서 놀랐어요 도움도 많이되었고 , 술도 맛있었어요!

여기 야경 좋음 가격도 적당해요 5시에서 6시정도에 방문하면 할인가격으로 줘요~

너무너무 친절하고 좋습니다. 특히 Ms.trang의 친절에 다시 오고싶어지네요

연인끼리 가기 좋아요

매우 친절한 서버가 있고, 칵테일 수준도 훌륭한 편. 서버가 주기적으로 찾아와 음료에 대한 설명 등을 하며 테이블을 케어해줍니다. 친절한 서버를 보기위해 이곳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맥주거리 갔다가 사람 너무 많고 북적거려서 분위기 좋은데 찾다가 가봤습니다. 좋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칵테일 맛있고 좋은 자리 원하시면 예약은 필수 인것 같습니다. Close to Hanoi Beer Street. The atmosphere is nice at night and the staff are friendly. Cocktails are great too. Make a reservation if you want a seat with a good view

동료들 가는데 덩달이로 끌려가서 클럽체질이 아닌 1인이라 시끄럽고 정신없었는데 즐기시는분들은 또 잘 노시는것 같았어요

가격은 좀 있지만 맛있고 깨끗해요. 좋은모임자리가 되었어요.

식당 분위기, 음식의 맛, 서비스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투어로 중간에 들른 곳이라 정확히 판단은 어렵군요. 다만 화장실이 약간 열악합니다.

음식은 대체로 훌륭합니다. 가격도 외국인 입장에서는 적당한 수준이고 직원들도 대부분 영어소통이 가능하구요. 다만 예약을 미리 했는데 요청한 좌석과 다른 곳으로 안내해 줘서 서비스는 별세개만..

분위기 좋고 주변 통일공원도 예뻤으나 음식 자체는 가격대에 비해 평범했어요. The atmosphere was good and the restaurant is so beautiful. But the food was average compared to its price.

기념일, 손님 대접이나 연인과 함께 가기엔 좋은 곳입니다. 코로나 후이라 안타깝게도 알라트르트 말고 월별 세트메뉴 2개 밖에 없었지만 맛이 끝내주고 서비스도 진짜 잘해주는겁니다. 다른 손님이 없어서 통째로 빌린 느낌인데 상황이 빨리 지나가고 다양한 메뉴를 먹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배가 너무 불러서 사진을 다 찍지 못했습니닼

1시에 예약이 가능하다고 해서 10명예약하고 식당에 들었갔으나 2층예약이라고 했는데 4층으로 안내, 여긴 엘리배이터가 없고 계단이라 나이드신 부모님과 함께여서 4층이였다면 예약 안했음. 또 2시부터 브레이크타임인것을 사전에 공지해주지 않아 우리는 코스음식을 주문했는데 너무 빨리 서빙이 되어 좀 천천히 해달라고 하니 그때서야 브레이크타임 얘기를 해줌. 2시넘어서 까지 서빙하는 직원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들어 불편해서 서둘러 식사를 마치고 나옴.분위기나 음식은 베트남에서는 고급스러웠으나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는 불쾌하였음.두번방문하고 싶지 않음.

와인과 함께 음식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건물에 신경을 많이 썼으며 가격도 비쌉니다. 베트남 전통의 맛은 아니며, 전통 음식을 이 곳의 스타일로 조리하며 외국인 입맛에 맞추어 조리하기도 합니다. 음식은 메뉴별로 기복이 큰 편입니다. 생선 요리인 짜 까가 다른 음식점에 비해 추천할만 합니다. 그러나 베트남 여행의 첫 음식을 여기서 맛보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베트남 음식에 대해 어느정도 경험을 한 후, 주문시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음식 취향을 설명하고, 음식과 조리에 대해 추천받아 주문하시는게 좋습니다. 여행 기간이 짧으며 싸고 맛있는 음식을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베트남 채식을 개성있게 경험할 수 있어요. 그동안 사두만 가보다가 처음 와봤는데, 역시 맛있네요

분위기 완전 좋아요! 트러플 밥이 정말 맛있었고 멕시칸 타코도 굿굿 포멜로 샐러드는 과일샐러드로 아주 쌔콤하고 좋았어요. 부모님 모시고 또 갈것같아요

하노이에 오셨다면은 여기 한번 들려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채식 파인다이닝 식당 입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습니다. 정말 대접 받는 느낌 입니다. 이정도 퀄리티의 이정도 가격이 면은 또오고 싶은 곳입니다. 저희는 가족끼리 갔는데 너무나도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특히 해초 사시미를 먹었는데 감동이었습니다.

ChatGPT에 물어보니 추천해준 하노이 유명 채식 식당 중의 하나. 스프링롤 + 스파이시 누들 + 망고/패션푸르츠 쥬스, 이 세 가지에 45만동 정도 나왔다. 스프링롤은 신선한 재료 맛이 느껴져서 좋았는데, 스파이시 누들은 베트남식 똠얌 누들이랄까, 그런대로 괜찮았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맛이었다. 한국의 파인 다이닝을 생각하면 무척 싼 가격이지만, 현지 물가 대비 가성비가 떨어진다 느껴졌다. 로컬 식당의 더위, 소음, 비위생에 지쳤다면 한번 와 볼만하다. 분위기와 음식의 플레이팅이 Very Instagrammable하다.

비건 음식점인데 분위기 너무 좋고 음식도 이쁘고 맛있음. 종류가 많은데 또 와서 다른거 먹고 보고싶다. 옥수수죽? 같은거는 맛있는데 배를 엄청 불게함 ㅎ

친구나 가족이 한국에서 오면 꼭 데려가는곳 채식을 육식처럼 즐길수 있어요 ㅎㅎ 건강하고 맛있고.. 이번에 시켜먹은 20가지 메뉴중 탑은 해산물 사시미, 자몽샐러드, 연잎?찰밥, 단호박스프 등 꼽을 수 있고.. 다 맛있긴 했어요 :)) 건강음료도 예쁘고 맛있긴한데 너무 작아서 감질나요 ^^ ; * 예약필수, 음식 미리 주문도 가능 참고로 매장 분위기는 리뉴얼 전이 백배 나아요..ㅜㅜ 탁트여서 불상이 중앙에 위치한게 참 예뻤는데 리뉴얼 하고 식당이 좀 답답해진 느낌 ㅎㅎ..

음식이 깔끔하고 식당 분위기가 좋습니다. 채식주의자가 아니다보니 특별히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전반적인 음식맛은 Sadhu가 더 나았던거 같습니다.

자카르타 4Ps에 감동먹고 베트남 본점 방문 했는데, 자카르타 4Ps는 고급 파인 다이닝 식당 느낌이라면 베트남은 좀더 케주얼한 식당 분위기인데 메뉴 초이스도 훨씬 많고 뭔가 오리지너틸러티에서 느껴지는 식당의 방향성을 느낄수 있음. 포와 분짜도 먹고 여기도 꼭 둘러보길 추천 이게 발리에 생기면 베트남 메뉴와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가능할듯 하네 가격대가 있지만 충분한 가치를 하는 식당 * 자카르타는 게살 스파게티에 게껍질 얻혀 주는데 여기는 게삶만 올려 주더라구요. 그래도 베트남께 좀더 찐한 맛임

대체적으로 만족함. 분위기 좋고, 가격도 비싸지 않음. 피자 맛있긴 한데. 한국 피자에 익숙해서 그런가 조금 없어 보이는 느낌.. 화덕이라 불맛? 는 맛 있음. 다만 치즈양, 내용물(토핑)은 부실해 보임. 분위기 좋아서 연인 데이트로 좋을것 같음.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부담 안됨

맛, 분위기 모두 괜찮습니다. 다른 지점에 비해 가게 내부가 좁은 편입니다. 부라타 치즈 피자 주문할 경우 다른 지점은 커팅을 해줬으나 여기는 그 서비스가 없습니다.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서 주문해야하므로 휴대폰의 인터넷 속도가 빠른 편이 좋습니다. 부라타 샐러드 피자, 바질 파스타, 소혀스테이크, 양송이스프, 부라타치즈 샐러드와 맥주 2, 라임소다 1 주문하여 136만동 정도 계산했습니다.

베트남에서 머문 일주일 동안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었다. 라자냐는 살짝 비추. 매콤한 새우 피자가 진짜 맛있음. 카프레제도 치즈가 정말 신선함.

맛도 가격도 다양한 메뉴와 친절함까지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특히 베트남음식에 적응 안되는분은 이곳 방문 추천드려요.

예약안하고 오전 11시쯤가보니 바로는 못먹고 13시에 먹을 수 있다고해서 저녁식사겸 17:30로 예약함. 베트남까지와서 무슨 피자를 먹나싶지만 부라따치즈 토핑으로 올려서 한 두번정도는 먹어볼만함 맛있었음. (부라따치즈는 차가웠음) 하프앤하프로 원하는 맛을 선택해서 먹는것을 추천. 대신 가격이 현지음식점에 비해 비쌈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 있어서 무조건 예약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피자는 부라타치즈가 올라가져있는 시그니처 피자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짰습니다 하지만 맥주랑 먹을거여서 크게 신경쓰진 않았어요! 망고에 하몽 말아져있는거 은근 단짠단짠으로 맛있었어요~̆̈~̆̈ 화장실이 2층에 있어서 1층에서 올라가야한다는거 빼고는 다 만족하면서 식사했습니다! 다른 메뉴도 너무 맛있었어요~̆̈~̆̈

코스요리로 코스 선택은 없음. 요리로 예술성을 가미함. 양응 조금씩 나오지만 다 먹다보면 배가 엄청 부름. 메뉴가 바뀔때마다 식기 서브가 새로 들어오며, 크래프트 비어 세트는 다양한 크래프트 비어를 제공해서 로컬 크래프트 비어중 괜찮은 것을 알아볼 수가 있음. 커플,부부 동반하여 방문하기 매우 좋음. 예약은 무조건 해야함. 2인 기준 맥주등 포함하여 400만동 정도 생각하면 될 듯.

23.5.5 방문 예약시 디파짓을 벳남 계좌로 입금 필요 비용은 와인페어링 포함하여 약 45정도 가성비를 기대했지만 한국에서 먹는수준의 가격 좋았던 점으로 설명을 잘해주셨고 맛은 괜찮았으나 호불호가 있을수 있음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하노이에 온다면 재방문 의사 있음

하노이의 분자요리 선구자. 음식과 분위기 모두 좋지만 세트메뉴다보니 같은 메뉴로 몇 개월씩 운영하기 때문에 자주는 못가는 곳이다. 일년에 한 번 정도는 꼭 가줘야 하는 곳이다.

음식이 어떻고를 떠나서, 기본적인 부분이 안되어있다고 봅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예약을 보낸 뒤 아무런 답이 없어 예약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을 부탁하는 메일도 다시 발송했습니다. 메일을 읽고 나서도 답이 없어 문제가 없나 싶어 방문을 했으나 예약이 다 차있다며, 다음 주 화요일에 방문하면 안되냐고 입구에서 직원이 막으며 얘기하시더군요 여러번 문의를 하였으나 적어도 만석이었다고 답변 한번 해주었다면 헛걸음은 안했을텐데... 미안해하지도 않는 태도에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맛있다. 새롭다. 특이하다. 새로운경험, 특별한 날. 연인, 가족과 특뱔한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음식이 나오는 게 제법 느려요. 맛이 있고 코스가 알차지만 몇 메뉴는 입맛에 맞지않는 것도 있구요. 한번쯤 가볼만하지만.. 두번 갈지는 모르겠어요.

주말에 하노이에서 완벽한 리프레쉬를💓

직원들 친절하고 분위기 너무 좋아요 베트남 아닌것 같음. 방문 예약하고 길 돌아 다니는데 문 밖으로 나와서 지금 먹을수 있다 하셔서 빠르게 먹었어요 햄 피자는 하몽 인거 같고 맛은 전체적으로 맛남 샐러드도 강추

하노이 최고의 맛집중 하나! 앰갤러리에 묵었는데 지나가다보니 사람들이 많아서 가봣는데 인생 최고의 피자였어요 도우가 너무 담백함 오픈키친이라 이층에서 피자만드는걸 다 볼수 있음 스파게티도 맛있엇는데 베지 크랩파스타와 크랩파스타 시켰는데 베지크랩이 훨씬 맛있었어요 그냥 크랩은 게살을 다 발라서 한거라 가격이 비쌌는데 좀 짰어요 열대과일부라타 샐러드도 맛있었음 작은거 시켜서 후회함 그리고 한번밖에 못간거 후회함

왜 4p's 4p's 하는지 알겠음. 매장별로 차이야 있겠지만 굉장히 친절한 직원들 훌륭한 분위기와 음식이었음. 가격도 충분히 합리적이었고 서비스가 훌륭함. 체계가 잘 잡혀있고 담당 직원이 케어해줌. 파스타랑 피자도 매우 맛있었음 마리게리따 첫입은 진짜 기가 멕혔음.

호치민에 갈 때마다 매번 갈 정도로 좋아하는 곳인데 이번에 들르지 못해 아쉬워서 하노이에 온 김에 시간내서 갔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어요.

크림파스타는 한국사람이 먹기엔 짬(크림과 면만 먹어도 짜고 훈제 베이컨이 저세상염분 포함) 피자는 스파이시새우파스타가 먹었던것중엔 제일 나음 핫소스는 없고 칠리오일(매운 기름맛) 핫소스가 있으면 한국사람에게는 좀더 나았을꺼 같음 친구가 예약해놓은 메뉴가 문제였을지도......

하루에 두번온 식당이에요. 베트남 여행와서 여기를 안오면 베트남 여행을 안했다고도 볼 수 있어요. 하몽과 부리타 치즈가 들어간 피자를 필수로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들을 다양하게 시켜서 주문해보세요 🙂

운이 좋게도 거의 대기없이 먹었어요.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어요. 하프앤하프 피자가 있어서 좋아요. 빵끝을 꿀에 찍어먹어 보세요👍🏻👍🏻👍🏻

얇은 피에 물만두 같은 느낌으로 부드러운 식감에 느엉맘 소스에 찍어 매운고추와 같이 먹으면 아~~~주 새로운 맛!! 백종원선생님이 극찬한 곳!! 아주 맛있게 베트남의 새로운 로컬음식을 맛보았네요!! 식사보다는 디저트로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혼자라면 다른 사람들과 합석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게자체에 여행객과 현지인도 많아서 1인은 어쩔수없어요 여행객이라면 현지인과 같은테이블 앉아서 먹는 방법을 볼수있습니다 메뉴주문은 바로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쫌 힘듭니다 먼저온순서대로 음식이 나오는것도 아닌거 같아요 가격은 3000원정도 맛은 처음먹어본거라 다른곳과 비교를 못했지만 한번정도는 먹어볼만 한거같고 두번 먹는다고 찾아가긴 쫌?? 여기가 그나마 진짜 한국에서 말하는 고수를 주네요 박하맛 나는 고수가 아니라

유명하다길래 가봤습니당! 일단 하노이라 그런지 10분 거리도 진짜 가기 힘들어요.. 오토바이 차 너무 너무 많아요.. 어렵게 도착했는데, 주문하기도 어려웠어요. 미리 주문을 받는게 아니라, 먼저 온 손님들 메뉴가 다 나와야 주문을 받는 체계입니다. 그리고 위생은 정말 눈을 감아야돼요 ㅎㅎ 돈 만지는 손과 어묵 만지는 손 모두 그대로고요.. 털많은 강아지가 식당을 배회하고 다녀요.. 분위기도 현지인 체험을 할 수 있긴 해요. 근데 맛은 있었어요. 가성비도 좋고요. 야들야들합니다. 조금 느끼한 감은 있어서 맥주도 시켰어요. 개인적으로 여기 가려고 20분씩 걸을 필요는 없고, 그냥 어디 가는길에 들리거나 차 없을 때 가길 추천해용.

반꾸온 여기 미만 잡이에요 진짜로…. 사파 가서도 이 맛을 못 잊어서 두번이나 찾아서 먹었는데 여기만큼 속재료 많이 있던 곳이 없고 맛있던 곳도 없었어요 먹는 법도 친절히 알려주신답니다 이거 먹을 때 배 너무 부른 상태라, 1인분만 시켞는데 진짜 매일매일 반꾸온 생각하면서, 여행끝난 여태까지 후회중이에요 한국에서도 이런맛 찾을 수 있을까 싶어서 맨날 찾아보는 중 아 위생은 넘 기대하고 가시면 안 될 거 같아용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여기 반꾸온이 원탑입니다

먹다가 후기 남길려고 사진 찍었어요. 2인분 시키면 한꺼번에 주는게 아니라 한접시 주고 또 한접시 갖다줘요. 맛있어요 식사로는 부족하고 간식정도로 적당해요 1인분 35,000동

다시 돌아올거야 내 베트남 최고의 식당 베트남 오자마자 한 번. 셋째날 저녁에 한 번. 공항 가기 전 마지막으로 한 번. 세 번 이나 오면서 느낀 점 :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 주신다. 반꾸온밖에 없으니 도착해서 반꾸온이라고 하면 된다. 야무지게 향채와 같이 먹다가 소쿠리에 향채가 모자라 보이셨는지 뒤에서 스윽 리필해주시는데 혹시 모자라면 ‘에머이’ 한 담에 바디랭귀지로 주문해도 된다.

베트남식 물만두? 반꾸온이야 동네마다 다 있지만 굳이 유명한 집을 찾아와봤는데 고추올려먹으니 맛있긴하다 피도 직접 만들고 속은 팥이랑 고기 섞은것같던데 맥주거리 놀러갈때 간단히 한끼씩 요기하고가기 좋을듯~

골목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택시가 카페의 바로 앞까지는 올 수 없습니다. 자리가 넉넉하게 있고 카페 내부는 적당히 시원했습니다. 다양한 음료와 빵이 있습니다. 다른 카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커피도 예쁘게 나오고 빵도 적당히 맛있습니다. 먼 곳에서 찾아서 갈 만하지는 않지만 근처에서 카페를 찾는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다양한 원두를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한 방식의 브루잉 또한 제공합니다.

스페셜티 전문 바리스타가 있고 미슐랭 등급을 받은 고급스러운 카페 겸 음식점입니다 인테리어 또한 너무 훌륭하고 직원들의 웃음과 마인드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브로잉 커피와 아메리카노 크로아상과 스파게티 판이니까지 오랜 시간 머무르며 많은 음식들을 경험하였습니다 또한 재즈 음악까지 흘러 나오는 분위기가 저를 너무 편안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시금 방문하고 싶네요 특히 미소가 아름다웠던 바리스타가 생각납니다

coffe taste good. cozy and modder interior. 차로집입 안되는 좁은 골목이라서 약 50미터 걸어야함.찾기 좀 어려움.커피맛 좋음.

내부 인테리어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무엇보다 브런치 메뉴의 맛이 너무 뛰어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줄 서서 먹는 양식 맛집에서도 느끼기 힘든 정도의 고급 수준입니다. 커피와 주스도 굉장히 맛있고 오렌지 주스는 직접 착즙한 주스였습니다. 일정이 길었다면 이 장소를 여러번 방문했을 겁니다. 꼭 가보시길.

맛있었어요 소스가 참 맛있어요 ㅎㅎ

골목 안에 있어서 찾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카페 분위기 좋습니다. 커피 내리는주방에이 커다랗게 오픈되어 있어서 좋아요. 커피를 주문하면 브라질, 에티오피아 등 3~4가지 원두 중에 선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다른 까페에서 보기 힘든 롱블랙도 있는데 커피 맛도 좋은 편입니다.

조용하고 아늑해요❤️골목 안쪽이니 지도에서 사라지면 골목을 찾아요!

분보남보를 드신다면 이집 맛집입니다. 메뉴는 크게 분보남보와 소고기가 더 들어간 분보남보등으로 볼 수있고 실내식사가 가능하고 서양사람들이 좀 더 많아보였습니다. 소고기 볶음국수는 적당량의 육수?와 소고기와 야채, 땅콩등이 어울려져 누구나의 입맛에 맞게끔 나옵니다. 여기에 소스를 추가한다면 더욱 자신의 입맛에맞는 분보남보를 드실 수 있을겁니다. 분보남보백프응을 나오면 옆집에도 분보남보 미쉐린집이 있던데 다음에는 거기서도 맛을보고 평가드리겠습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반쎄오 맛집이 있어서 2차로 가기에 좋아요. ㅎㅎ 깔끔하고 친절한 맛집입니다. 고수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을 미리 말씀하세요. 야채 추가 비용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처음 먹어보는 음식인데 생각보다 맛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 좋아할 것 같은 맛 👍 소스가 많은 소면 샐러드? 같은데 진짜 맛있구 갈릭 후레이크?같은게 킥인듯… 인기도 많고 장사도 잘되는데 현금만 받더라구요 살짝 아쉬웠습니다!

이 집 인기품목 분보남보 (BÚN BÒ NAM BỘ)랑 같은 품녹이지만 고기가 더 추가된 (BÚN BÒ ĐẶC BIỆT) 2개 주문. 맛있어요. 테이블 위에 소스 쳐서 먹어봤지만 소스 추가없이 먹은 것이 더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분보남보 맛있습니다. 매장이 아주 깨끗하지는 않지만 누구라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을 정도의 청결상태를 보입니다. 다만, 손님이 많은데 비해 매장이 좁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좁아 옆 테이블 사람들과 같이 식사하는 느낌입니다. 합석도 합니다. 4인 테이블에 2명이 식사하고 있는데, 2명 손님 한팀이 앉습니다. 물론 물어보기는 합니다. 앉아도 되냐고요. Sure~ 외국 관광객만 많을 것으로 생각하고 갔는데요. 생각보다 베트남 사람들이 많습니다. 현지인들에게도 맛집으로 인기있는 곳인가 봅니다. 바쁜 곳이라 그런지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직원들이 엄청 바쁘게 움직입니다. 밝은 표정은 아니네요.

주방 확실히 깔끔. 깔끔만 찾아다니는쪽은 아닌데 그래도 좀 그랬다. 개인적으론 간이 센걸 좋아하는데 나한테는 약했음. 맛도 그럭저럭인데 아 테이블 닦는걸 보는데 그냥 그렇더라 아직도

하노이여행 첫날에 왔습니다. 아침시간인데도 손님이북적북적 많았고,! 현지인보다는 대부분 여행객이었으며, 음식은 전체적으로 먹을만했습니다. 비벼먹는 형태라 별로면 어쩌지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창 밖의 뷰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음식 맛은 충분히 훌륭합니다. 호텔에 이런 식당이 있어서 더위에 노출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혼자 먹어서 저 가격보다 많이 나왔지만 음료를 포함해도 저 가격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종류는 엄청 많진 않지만 깔끔하고 맛있고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달걀요리나 커피종류는 직원분들께 말씀드리면 가져와주십니다.

위치 정말 좋고, 숙소도 조용한데 직원들 진짜 친절해요(Trang) 창가뷰에 앉았는데 비도 구경하고 과일이랑 과일주스, 요거트, 빵도 맛있어요 그리고 메인요리?선택할 수 있고 추가로 차는 무한리필이에요 맛있네요 숙소도 좋고 음식도 만족합니다 (김밥이 말랐지만 나머진 다 좋았어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너무 좋은 가격에 즐길 수 있다니!!! 최고의 맛과 서비스에 감사합니다^^ 월컴드링크와 분짜와 디저트까지^^

직원(Phung)이 정말 친절해요!! 하노이에서의 마지막 밤에 덕분에 소중한 추억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rang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먹어본 분짜중에 제일 퀄리티 좋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이지만 구글리뷰로 인센을 받는듯하다 리뷰를 강요하는 편. 하지만 다른 외국인에게 추천하고싶은 맛집이다. 가격은 있지만 먹는법도 알려주고 세심한편

음식도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잘 대해주셨지만, ANNIE 직원분께서 더욱 친절하게 메뉴 설명해주시고, 추천해주셔 먹는 내내 즐거운 식사였던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가게네요

분짜 반쎄오 모닝글로리 시켰는데 너무너무 입맛에 맞았습니다. 엄마도 조아하셨어용. fiona였나 여자 서버분 너무 친절하시고 응대도 잘해주셔서 기분죻게 먹고갑미다!!👍

외국인들에게 유명한 맛집 같고 깔끔해요! 밥 시간에 오면 웨이팅 할 수 도 있는데 반쎄오랑 치킨 커리 맛있어요~~ David 라는 직원분 친절하고 영어도 하셔서 주문하기도 편리했어요^^

음식 너무 맛있었고 호불호가 거의 없을 맛이었습니다. 같이 간 친구가 향신료 못먹고 베트남 음식 살짝 어려워했는데 다 맛있다 그랬어요! 직원들 짱 친절했어요 서버 중에 해리Harry 분 엄청 싹싹하고 귀엽습니다. 반쎄오 싸는 법 시범도 보여주고 필요한거 없는지 중간중간 살펴봐줘서 고마웠어요! The food was so delicious and there were few likes and dislikes. A friend who went with me said that Vietnamese food was a little difficult because he couldn't eat spices, but everything was delicious! The staff was very kind. Harry on the server is very cute. Thank you for showing me a demonstration of how to wrap the half-seo and checking if you need anything from time to time!

Fiona 정말 너무 감동입니다. 약국에서 사기 당하고 너무 속상했는데 너무 친절하고 음식이 진심 너무 좋아서 행복한 기억만 얻고 갑니다. 여기 진심 강력추천이요

베트남 현지인 맛집으로 추천드려요! 분짜, 월남쌈 등등 주문했는데 네개 메뉴해서 약 25000원 결제했습니다 Luna가 친절하게 음식 구도 잡아주시면서 인생샷찍어주는 것도 도와줬어요~~ 추천이욤!!

Emily 서버랑 함께한 완벼끄한 디너,, 💌💕 할머니 생신에 진짜 완벽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음식이랑 서비스 분위기 다 걍 끝장이에요.. 호텔 12층이라 뷰도 너무 좋아요,, 갠적으로 진짜루 내돈내산 강추에요🙆🏻‍♀️

Perfect!!! nice food nice servers especially Emily. Thanks to her, we have great time last night in Vietnam. 음식 괜찮고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구요. 특히 Emily ;) 너무 친절하고 센스있어요. 디저트 하나만 시켰는데 두개로 나누어줘서요. 그린망고 타이거새우샐러드, 칼라마리튀김,돼지고기구이 먹었는데 ...칼라마리는 그냥 그랬고 나머지는 맛있었습니다.

평일 저녁 시간대에 방문 했습니다. 위치는 Jardin 호텔 12층에 있으니 호텔 로비로 들어가서 E/V 탑승하면 됩니다. 비가 와서 예상보다 늦게 도착하게 되서 디저트를 먹을 때쯤에는 영업 마감시간인 22시가 지났음에도 테이블 담당 직원인 Mr. Nam은 끝까지 친절하고 멋있게 서빙 해주었습니다. 가격은 약간 있는 편이지만 맛이 좋았어요. 하지만 소고기 요리는 비추 입니다. 베트남 소고기는 질겨요. 호주산이라도 질깁니다. 이거 외에는 음식 맛이나 서비스 모든 부분에서 만족 했어요.

베트남에서 마지막 날에 방문한 레스토랑 전반적으로 현지 식당가다 여기오니까 호텔 레스토랑이라 깔끔하고 맛있었다 특히 볶음밥 존맛탱 여기 르자르딘호텔에 투숙하몈 총금액의 10%할인해줌 서비스가 아주아주 친절함 여기 강추 노을볼수있는뷰에 전망이 예쁘

4박5일 동안 3번 이용했어요~ 확실히 서양식메뉴보다는 현지요리가 훨씬 맛있습니다. 무엇보다 스태프들이 너무나도 친절합니다^^

이곳은 특별한날 꼭 오기를 추천합니다. 음식과 음악과 서비스 모두 최고입니다. 우리를 서비스해준 Emily 덕분에 더욱 행복한 날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여기 100점 여행와서 특별한날 오면 좋을듯 저는 아들생파 여기서 했어요 미리 숙소 매니저에 전화해서 예약 부탁함 메뉴는 도착해서 설명 듣고 선택하면 될듯

손님 모시고 오기 좋은 로컬 식당! 음식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네요. 다만, 주문 후 음식 나오기까지 좀 오래 걸리는 것 빼고 나머지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병맥주 주문 10분 걸림)

최악.. 가짜 미슐랭 음식은 미리조리해둔 느낌으로 고기는 질기고 별로임 서빙은 친절한 여직원 한명있음 남자 서버는 짝다리에 주머니에 손넣고 쳐다보고 머리털다 음식서빙하고 기억조차 지우고 싶은 최악의 식당

저녁식사 때에 방문을 했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원래 실내를 선호하는 편인데..(에어컨 사랑하는 사람) 오늘은 날씨가 선선해서 야외에 앉았어요~^^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음식이 나오는 시간도 빨랐어요~ 예약을 하고 왔더니, 더 좋은것 같아요^^👍

분위기 좋고 베트남 음식도 별표 있는 메뉴 추천합니다.

하노이 관광지 안에서 근사하게 먹을만한 식당! 예약필수.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식사하시고 싶으신분들은 추천합니다. 가격은 로컬식당보단 조금 나가는데 한국 기준으로 부담되는 가격은 아님.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음식다수.

지금까지 다닌 식당 중 최악의 경험. 음식과 서비스 모두 기대 한참 이하. 주문 후 응대는 한없이 느리고, 전반적으로 운영이 전혀 관리되지 않는 모습. 카드 단말기 고장으로 결제가 제대로 되지 않아 30분 넘게 시간을 허비하며 뒤에 일정 다 밀림. 카드기가 안되면 그거에 대한 대책을 세워놓던지, 이 정도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시스템 부재인듯. 손님을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부터 다시 교육해야 할 수준임

첫번째로 갔을 때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에도 갔다 두번째로 갔을 때 우리가 저녁시간 첫 손님이었고, 주문할때 20분이면 다 나온다고 했는데 메인메뉴가 나오기까지 40분이 걸렸다. 시간이 여유로운 사람은 괜찮겠지만 시간이 촉박하다면 다른곳을 추천함. 고수를 싫어한다면 꼭 물어보시고 빼달라고 하자 메뉴판에 별 달린거 시키면 웬만하면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