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구에서 저녁을 먹기 위한 50 최고의 레스토랑

부라타 피자는 맛있어요(가성비도 구웃), 씨푸드 파스타는 해산물 비린내가 좀 나서 아쉽네요ㅠㅠ(참고로 저는 한국에서 멍게,해삼 다 즐겨먹습니다~~)

전통까르보나라 처음 맛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피자.. 부라타피자 시켜먹었는데 한국 돌아와서 앓이중이에요.. 제가 발리 다시 갔을때 식당 계속 있어주세요 넘 맛있었어요..!!!

주말 저녁 방문. 2층 자리가 분위기 있고 좋은듯. TARTUFO 파스타와, 소비뇽블랑 2잔 주문. 식전빵 나오지만 맛은 별로임ㅎ 눅눅함. 파스타 맛 나쁘지 않은데, 면이 우동면임. 소비뇽 블랑 무난함. 다른 메뉴를 시킬 걸 후회함..

손님 엄청 많고 핫합니다. 시간 애매하게 가시면 엄청 기다리셔야해요ㅠㅠ.. 피자와 파스타 음료 다 맛 좋아요! 서버분, 사장님으로 보이는 부부분이 다니면서 피드백 받는 점이 굉장히 인상 깊네요! 텍스 따로 붙어요~! 엄청 바쁘다보니 계산할때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ㅠㅠ..!

피자와 파스타가 먹고 싶어 급 찾아서 갔는데, 피자가 너무 맛있어요(프로슈토 브라타 피자). 배부른데도 한판 완판하고 왔습니다. 해산물 파스타는 조금 더 따뜻하게 갓 나왔었으면 좋았을뻔 했지만,, 피자때문에 추천, 추천합니다👍

부라타치즈 프로슈토 피자가 엄청 맛있었어요! 이게 시그니쳐 메뉴인 것 같으니 꼭 시켜드세요! 스태프와 매니저 모두 친절하고요! 2층에서 먹었는데 전경도 너무 예쁘고 노래도 신나고 좋았습니다. 저희는 목테일을 시켰는데 버진 스피릿이 오렌지맛에 청량함이 느껴져 맛있었습니다. 피자는 남으면 포장해줘서 좋아요! 저녁에 오면 좋다는데 점심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Good Food Good Place 짱구에서 여행하면서 바이크타고 지나가는데 매일 이곳에는 사람이 많이 있었어요. 특히 저녁시간대 사람들이 몰려 있길래.. 여기는 핫플레이스다 하고 저는 낮시간대에 갔었죠. 그런데 사람들이 없더군요. 그래서 오히려 저는 음식을 시키거나 하기에는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도 바로 만들어주는거라 그렇게 빨리는 안나와도 빨리 나왔구요. 음식은 일단 맛있었어요. 다만 좀 돼지고기종류 기름기있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사테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그래고 낮시간대는 조금 피해서 가세요. 덥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최고였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다음번에는 저녁시간대에 한 번 찾아가려고 합니다. 분위기도 좋았게 떄문이요

근데 굳이 베지테리언 전용 식당이 요즘 발리에서 필요 할까 싶다 (무슬림 할랄 식당도 아니면) 베지테리언 식당이라고 점수도 좋고 별도 많아서 우붓에서 먹었던 베지테리언 식당 느낌일까 하고 방문했는데 웬만한 식당에 가면 다 베지테리언 메뉴 표시가 다 되어 있고, 여기 스무디 볼이 리볼버 커피숍보다 특별히 더 맛이 있는지 모르겠다 (과일이 전부 덜 익은 슬라이스들 뿐이라) 단지 짱구 메인타운에서 우붓 같은 느낌을 잠시 느낄수 있다는 위치상 장점뿐(앞이 아직 미개발 지역이다)

이날은 바람이 솔솔 불어 시원한 공기와 발리풍의 인테리어가 정말 환상적이였네요. 아사이볼과 커피 다 맛있고 친절합니다.

마사지후 배고파서 근처에서 비건레스토랑찾다 프레쉬한 음식에 건강하게 디톡스되는 베리주스와 나초 / 가지라자냐까지 양 넘많아융~~ 맛있게잘묵었어요 :-)

식물들이 그늘을 만들어주고 바람이 불어서 쾌적하고 시원해서 햇빛 강할때 쉬어가기 너무좋았어요. 사람이 많아서 조금 기다렸지만 기다리는 동안에도 식물 그늘 밑에서 쉴수있어 쾌적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스무디와 스무디볼도 아주 맛있었어요. 공간이 시끄럽지도않고 시원하고 편안해서 밥먹고 쉬다가 좀 졸았어요ㅋㅋ 공간이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서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분위기가 santai santai~ 너무 좋습니다. 음식들은 간이 강하지 않아 자극적인 음식 좋아하시면 조금 안맞을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채식을 하시기에 좋은 곳이며, 카페 느낌 나는 곳이라 시간 보내시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테이블이 전부 외부에 있어서 날이 너무 덥거나 비어는 날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메뉴에 같이 나오는 빵이 고소하니 너무 맛이 좋습니다. 내부에는 케익도 판매하니 같이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 합니다. 주변에 괜찮은 음식점들이 참 많습니다. 하루 이 지역 지내시면서 최대한 많이 즐겨보세요.

맛있고 가격 완벽합니다! 커피 30k 선 생과일쥬스 30k 선 스무디볼 75k 선 텍스포함 비건 식당이라 버거 종류들은 고기가 아니에요! 우붓, 길리, 꾸따에서 먹어본 스무디볼 중에 최고였어요! (저는 식사용으로 커피랑 먹었습니다!) 합석한 친구가 버거도 맛있다고 해서 내일 다시 와보려구용:)

오전에 러닝 하다가 당근케이크가 먹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목이 엄청 말랐는데 물이 되게 특이하더라구요? 라임과 오렌지 물이 였고 갈증까지 해소가 되었구 우선 ! 디저트가 너무 먹고 싶어서 왔는데 눈에 띄게 멋고싶은것들이 많더라구요~

선셋 뷰 끝내줌 음식은 잘 모르겠음 샴페인 글래스 좀 더 깨끗했으면…

음식의 맛, 뷰, 칵테일 퀄리티, 서버의 친절함 모두 5/5

5시 30분에서 6시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어요. 키친 카운터는 조금 멀고 불 때문에 더워서 안쪽 자리 꼭 미리 예약하셔야만 해요. 메뉴는 다 괜찮고 합리적인 가격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네, SKOOL은 창구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곳에 음식과 칵테일 종류도 정말 다양해요. 도착해서 테라스에서 칵테일 한 잔을 마시고 저녁을 먹으러 안으로 들어갔어요 (물론 야외였지만요). 초콜릿 향이 살짝 가미된 베리 마가리타는 정말 상큼해서 꼭 드셔 보세요. 세비체와 문어 전채 요리는 꼭 드셔 보세요. 멋진 해변가에 레트로한 트렌디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원문) Yes, SKOOL is a Canggu must! Such a great spot overlooking the beach with an incredible selection of food and cocktails. We arrive, had a cocktail on the terrace then went inside for dinner (although it was open air anyway). The Berry Margarita with a hint of chocolate is a must, so refreshing. Then you have to go for the ceviche and octopus starters. Really a great place with retro trendy vibes in an incredible beachside locale!

(Google 번역 제공) 발리에서 가본 레스토랑 중 단연 최고였어요. 마지막 날이 아니라 더 일찍 발견했으면 좋았을 텐데, 한 번 이상은 꼭 가봐야 할 곳이거든요. 해변 전망, 우아한 분위기, 음식의 질 모두 최고였어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운 문어: 100/10 — 제가 먹어본 구운 문어 중 가장 맛있었어요. 파푸아 타이거 새우: 7/10 — 두 조각. 하나는 자르기가 좀 힘들었지만, 다른 하나는 정말 맛있었어요. 화덕 뇨키: 10/10 — 정말 크리미하고 완벽하게 구워졌어요. 멋진 추천과 훌륭한 서비스를 해주신 트리스나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 100% 추천합니다.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단, 미리 예약하는 걸 잊지 마세요! (원문) This was hands-down the best restaurant I tried in Bali — I only wish I had discovered it earlier instead of on my last day because it definitely deserves more than one visit. The beach view, the elegant atmosphere, and the quality of the food were all incredible. Here’s what I ordered: Grilled Octopus: 100/10 — the most delicious grilled octopus I’ve ever had. Papuan Tiger Prawn: 7/10 — two pieces; one was a bit tough to cut, but the other was great. Wood-Fired Gnocchi: 10/10 — super creamy and perfectly cooked. Special shoutout to Trisna for the amazing recommendations and exceptional service 💕 I’d 100% recommend visiting — it’s absolutely worth it. Just make sure to book a reservation beforeha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테라스는 아늑했고, 완벽한 노을을 감상할 수 있어서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훌륭했어요. 특히 비트루트가 정말 맛있었는데, 정말 특별하고 특별했어요. 문어도 정말 맛있었어요. 대추 푸딩도 마무리로 정말 훌륭했어요. 구운 상추는 제 입맛에는 그다지 돋보이지 않았고, 고기는 아쉽게도 너무 익어서 도착했을 때 그다지 따뜻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서비스는 저녁 식사를 어렵게 마무리하게 했어요. 주변에 말벌이 꽤 많았거든요. 한번은 음식에 말벌이 있어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저희가 무서워서 직원들이 저희를 비웃는 걸 봤어요. 나중에 남편이 와인에 들어간 말벌에 쏘였는데, 혀가 찔렸어요!! 웨이트리스에게 말했지만, 웨이트리스님은 체크인도 안 해주시고, 도움도 주시지 않고, 걱정도 안 해 주셨어요. 이런 일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레스토랑의 잘못은 아니라는 건 알지만, 좀 더 전문적이고 따뜻한 대응을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잠재력이 크고 훌륭한 요리도 있는 아름다운 곳이지만, 우리는 상황에 대해 좀 더 따뜻하고 세심한 대응을 바랐을 뿐입니다. (원문) The place is beautiful. The terrace is cozy and we had the perfect sunset, which really set the mood. The food was lovely overall. I especially enjoyed the beetroot, it was delicious and genuinely special, and the octopus was very good as well. The date pudding was also a really nice finish. The grilled lettuce, for me, didn’t quite stand out, and the meat was unfortunately overcooked and not very warm when it arrived. However, the service left us with a difficult end to the evening. There were quite a few wasps around us. At one point I asked for help when a wasp was on our food, and I noticed some of the staff laughing at us because we were afraid. Later, my husband was actually stung by a wasp that had gotten into his wine, it stung him on the tongue!! When we told the waitress, she didn’t check in, offer assistance, or show concern. I understand this is nature and not the restaurant’s fault, but the reaction could have been much more professional and supportive. It’s a beautiful place with great potential and some standout dishes, we just hoped for a warmer and more attentive response to the situation.

(Google 번역 제공) 스쿨은 정말 최고예요. 9월에 갔었는데, 10월에 신혼여행으로 다시 갔어요. 남편도 꼭 데려가야 했기 때문이에요. 와규 스테이크, 사이드 메뉴, 스티키 데이트 푸딩 모두 최고였고, 접시에 부스러기 하나 남기지 않았어요. 전망, 직원 서비스, 수박 모히토까지 모두 별 5개 만점이에요. (원문) Skool is absolutely divine. I tried it in September and & went back for my honey moon in October because I had to bring my husband back to try it. The wagyu steak, the side dishes & the sticky date pudding are all top quality & we didn’t leave a single crumb left on the plate. The view, the staff & the watermelon mojito all get 5 stars too.

2025년 1월에 방문. 음식 아주 맛있슴. 날것도 맛있게 먹었는데 아무 문제없슴. 담당 서버이신 크뚝님의 서비스는 최고였슴. 신속한 일처리와 친절하고 유머러스함. 콜키지했는데 스페인분이신 소물리에님의 와인 다루는 기술은 최고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매장내에서 조금 시끄러운것은 약간 부담되었습니다. 2025년 9월 06일에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아직 Ketuk님이 근무하신걸 보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여전히 시킨 메뉴들은 맛있었습니다. 문어 요리는 작던 크던 매우 좋습니다. 이번에 스테이크를 먹어 보았는데 리뷰해 봄. 굽기는 미디움으로 매우 좋은 굽기. 호주산 와규라는데 잡내 없이 고기 질은 좋음. 소고기 부위는 모르겠슴. 그러나 소고기 손질에서 근막이 제거되지 않아서 실망했습니다. 이 부분은 개선되었으면 매우 좋을 것으로 샹각함. 오늘 콜키지를 했는데 350,000루피 추가됨. 충분한 서비스를 줌. 좋음. Usd 100이상인 술을 가져가야 된다고 봄. 2,300,000idr 결제했는데 작은 식탁을 주어서 많이 불편했슴. 콜키지한다고 예약했는데도 불구하고 1층 직원의 안내로 2층 중앙에 2인식탁을 쥼. 식사내내 음식 놓을곳. 음료, 샴페인 놓을 자리가 매우 불편했슴. 9월에는 1월보다 조용한 편임.

정말 팬시한 분위기였어요! 와인 마시기도 너무 좋은 분위기구요. 양이 정말 생각보다 많아서 디저트도 못먹을 정도였어요. 모든 야채와 재료들이 정말 신선했어요! 친구가 자기 발리 친구들 여럿한테 물어봤는데 여기를 1등으로 추천해줬다고 하네요.

와, 분위기 좋고 음식맛 정말 좋습니다. 서버분도 상당히 친절하시고, 늦게 왔더니 문어가 다 떨어졌다고 해서 메인요리를 못 먹고 갑니다..ㅠㅠ 문어 세비체, 치킨 타코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중요한 날 이벤트도 해주셔서 참 보가 좋았어요!!! 07/10/25 사장님의 답글을 보고 재방문 하였으나, 예약을 하지 않은 탓에 또 다시 이용을 하지 못함..🤣

Ketut 직원 정말로 친절하구 유쾌하고 덕분에 맛있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 배고파서 이것저것 많이 시켰는데 정말로 매우!!!! 맛있네요~~강추강투!! 또올거에요>_<

분위기도 너무 좋고 맛도 매우 뛰어 납니다 다만 여기 음식을 먹은 뒤에 다른 음식점들 맛이 없어지는게 단점입니다. 여기 진짜 모든메뉴가 맛있네요

여기저기 미슐랭 많이 가봤는데 미슐랭급 음식인데 가격도 좋아서 진짜 만족하구요 서비스도 미슐랭급이고 인생급 감자요리랑,baby squid 혼자서 세개나 먹었고, 메인으로 문어식감 대박이었어요 치킨꼬지에 나온것도 맛있었고 디저트도 맛있고 여행하는동안 두번이나 갔어요

최고의 저녁식사!! 인테리어도 멋있고 감탄을 하면서 먹었습니다. 마지막 게살은 너무 짰지만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장점 : 분위기가 좋음, 밤에 방문하여 바다는 보이지 않았지만 파도 소리가 들려서 낭만적이었음, 3층은 야외인데 밤이라면 낭만적인 식사가 가능해보임 단점 : 택시가격 후려침, 예약했으나 자리가 미리 마련 안되어 있었음(인도네시아 특성인듯)

선셋보기에 괜찮은 장소. 음식은 딱히 스페셜하지않다. 가격도 비싼편. 6시전까지 맥주랑 칵테일 30%할인 중이라 좋았다.

사시미10피스에 아보카도 마키롤 둘다 절반이상 남김 한국이나 일본식 사시미 생각하면 안됨 익힌 다른 메뉴 권장함 분위기.서비스는 최상임

석양을 보러 가신다면 추천하겠지만... 음식은 별로 입니다. 특히 너무 늦게 나와요. 물론 손님이 많아서 늦을수 있다고는 하지만, 미소라멘이 나오는데 37분 걸림... 근데 맛도 그닥 별로. 같이 시켰던 교자는 너무 안 나와서 취소 시켰어요... 여기는 간단하게 석양보면서 맥주나 칵테일 마시는게 딱 적당합니다. 참고 되세요

퓨전일식.. 초밥에 아보카도는 제발.. 같이간 서양사람은 잘먹더라.. 분위기는 👍

분위기가 좋다 음식은 쏘쏘..

(Google 번역 제공) 창구에 위치한 지 레스토랑(Ji Restaurant)은 창구 해변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정통 일식 요리를 선보이는 멋진 루프탑 레스토랑입니다. 모든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신선하고 풍미가 넘치며, 세심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후 12시 30분쯤 방문했는데, 훌륭한 장소와 음식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훨씬 조용한 분위기에 놀랐습니다. 첫 입부터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Ji Restaurant in Canggu is a stunning rooftop spot serving authentic Japanese cuisine with panoramic views over Canggu Beach. The dishes were all outstanding - fresh, flavorful, and presented with impeccable attention to detail. I visited around 12:30 pm and was surprised by how quiet it was, given how good the venue and food are. An elevated dining experience that feels special from the first bite.

짱구에서 실망한 곳 중 하나 분위기는 좋아서 인스타사진 남기기엔 저격이나 일단 음식이 정말 기대이하고 (특히 아보카도 스무디는 다 남겼음) 매우 서비스가 별로임 여기도 아시안 차별 약간하는 분위기의 스탭들이 몇있음. 가식적인 스탭들 몇있음. 일단 주문받으러 오는대만 20분 걸림. 하도 안오길래 불렀더니 매우 불친절하게 대응한 남자 스태프…..다신 안올것임

공간은 아주 훌륭한데, 음식은 쫌 뭔가 아쉬움이 남네. 아보카도 비주얼의 위한 재료 매칭이지 않을까 하는데 그래도 공간 시원하고 분위기는 괜찮음

몇 번 방문했는데, 담당 서버분에 따라서 친절도는 차이가 많이 있네요😅 가볍게 브런치 먹기에 좋고 와인도 괜찮아요. 노트북 사용은 야외 테이블만 허용되어서 아쉬웠습니다.

Canggu 지역에서 일하기 좋은 곳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너무 유명해졌는지 실내에서는 노트북을 쓸 수 없게 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모양도 예쁘네요.

혼자서 식사하기 좋아요 :) 먹어본 메뉴들 전부 맛있고, 여행동안 제일 자주 온 식당입니다. 그리고 Bayu라는 점원도 정말 친절하게 서빙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맛 맛있음 서비스 좋음 분위기 짱짱좋음 브런치 먹으러 들어갔는데 매장도 깨끗하고 시원하고 분위기도 좋고 너무 좋음 샐러드도 맛있고 커피도 먹었는데 커피도 맛있다. 차는 프랑스에서 유명한차인데 이름이 기억안남 무튼 맛있음

아보카도 좋아해서 꼭 가고싶어서 갔어요. 아보카도 살몬 토스트 먹었는데 맛은 그냥 무난한데 그에 비해 가격이 좀 비쌌어요. 같은 가격에 스테이크 먹을수있는곳도 많아서 굳이 재방문은 안할거같아요. 굉장히 큰 매장이라 아늑한 느낌보다는 커다란 카페에요.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근데 혼자앉아있었는데 옆에 늙은 아저씨가 느끼한 눈빛으로 추파던지는데 역겨웠어요... 물론 이건 음식점 탓은 아닙니다 ㅎ

걷다가 그냥 분위기 좋아보여서 들어감. 직원들 친절하고 대부분 관광객이라 그런지 놀러 온 느낌 물씬 남. 가격이 조금 쎄지만 만족 함. 음식이 전체적으로 보통은 하고 한국처럼 창렬하게 나오지 않으니 적당히 주문하길 ㅋㅋㅋ 세금 포함 3인 75만 루피아 나옴

공간도 넓고 쾌적해서 식사하기 편납합니다. 주차 도와주시는 분부터 친절하셔서 입구부터 기분좋게 입장했구요. 음식도 생각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사진에 없는 밀크쉐이크와 말차쉐이크도 맛있었네요! 사진속 음식은 왼쪽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THE MADU , Orchard Bowl , 바나나팬케익입니다.

음식 분위기 모두 굿! 브런치 메뉴도 맛있고 피자도 생각보다 훨씬 더 맛있어서 놀랬어요~ 애기들 놀 수 있는 놀이터도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여러면에서 모두 만족하고 갑니다

📌주문 메뉴 : 그라나따, 포케, 마르게리따, 마가리따 📌 재방문의사 : No 📌 지나가다 방문, 포케에 생각튀긴거 아주 이색적 추천, 나머지 soso

Indah 직원이 엄청 친절하게 응대를 잘해 줬어요! 한국말도 조금 가능하셔서 즐겁게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피자 너무 맛있어서 서로 먹겠다고 난리였습니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기정말분위기좋고, 직원들도 친절하며 음식이 맛있어요. 생선을 정말 잘 구워주었으요

분위기가 힙하고, 신나요. 음식을 여러가지 먹어보진 못했지만 맛있었고, 다른 메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직원들 아주 친절해요! 웨이팅해서 가볼 만한 곳.

짱구에서 해변 즐기려면 다른데 말고 여기 가세요! 수영장은 작지만 정말 쾌적하고 예쁘고 해변도 왔다갔다 하면서 서핑,물놀이 하는 사람들 구경하니까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샤워시설도 잘 되어있음 (다른 해변 술집은 화장실 상태가 말잇못 수준..) 대부분 서양인이고 나이많은 분들, 가족단위로 선베드 빌린 분들 많았는데 시끄럽진 않았어요! 워크인으로 가니 해변 빈백 미니멈차지가 300k였는데 음식값이 조금 비싸서 이건 금방 채울거 같아요. 버거 180k, 생맥 80-100k 정도 했고 kurakura island 에일 맛있어요! 다음에 짱구 오면 또 올거에요..🩵

옆에 유명한 비치 카페?도 있는데 지나가다가 여기가 더 좋아보여서 방문했어요 넘 예뻐요!!! 동양인은 저희밖에 없었어요 자리는 쇼파베드는 미니멈 차지 있고 미리 예약해야 합니당 실내에는 등받이 없는 하이체어 테이블은 미니멈 차지, 시간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해요 근데 여기도 4시면 자리 차요! 실내 등받이 있는 테이블은 미리 예약 안 하면 3시까지이고 시간 제한 있어요 ~ 칵테일 2개, 프룻 보울 시켜서 359k 나왔어용

발리 짱구에 있는 The Lawn Canggu Beach Club은 개인적으로 발리 여행 중 가장 좋았던 비치클럽이에요. 짱구에 유명한 비치클럽들 보다 분위기가 더 힙하고 아늑한 느낌마저드는 최고의 비치클럽이에요. 위치가 바닷가 바로 앞이라, 해질 무렵이면 탁 트인 수평선 위로 노을이 지는 장면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어요. 짱구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세련된 감성이 잘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홀리데이인 짱구에 투숙하고 있어서 걸어서 이동도 가능하고 가까워서 좋았어요. 입구부터 분위기가 좋도 선베드와 라운지 소파가 넓게 배치되어 있고, 앞쪽으로는 파도가 바로 부딪히는 바다가 펼쳐져 있었어요. 해질 무렵에는 주변이 주황빛으로 물들면서 정말 아름다웠어요. 사람들은 대부분 수영복 차림으로 칵테일을 마시거나, 음악을 들으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음악은 트렌디한 하우스나 팝 위주로, 볼륨도 적당해서 대화하기에 불편하지 않았어요. Dj분위기가 이곳과 너무나 어울렸어요. 서양식 메뉴가 주로 있고, 피자나 감자튀김, 샐러드처럼 가볍게 즐기기 좋았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자리 안내부터 주문, 계산까지 모두 빠르고 세련된 서비스였어요. 낮부터 밤까지 있었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파도 소리와 음악이 어우러져서 정말 영화 속 장면처럼 느껴졌어요. 커플, 친구, 혼자 여행객 모두에게 어울리는 곳이고, 짱구에서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해요. 짱구에 있는 동안 2번 방문했는데 진짜 매일 와도 좋은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Love the vibe! Great music, drinks, and sunset view. Perfect place to chill in Canggu.♥️

이곳 때문에 이번 발리여행에서 짱구가 제일 좋았다.선셋보러 갔는데 무료좌석 이용했고 첫번째는 스몰 빈땅 60k,코코넛 50k....두번째는 passion fizz 목테일90k,코코넛 50k 부과세 10% 서비스차지 7% 더 붙는다. 디제이 박스 바로 옆 나무 좌석이었는데 뷰도 좋고 시원해서 너무 좋았다. 음악소리가 스피커 바로 옆이라 조금 컸지만 있다보면 적응되고 무엇보다 디제이 선곡이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멍때리고 기분좋게 있다가 갔다. (여자 디제이 최고였다) 내가 무릎이 다쳐서 수영장 이용 못한게 좀 아쉬웠고 다음번에 아이들과 꼭 다시 와서 또 이용할 예정이다. 그때는 미니멈 차지가 있는 좌석을 이용할 생각.좌석이 편안해보였다. 아 화장실도 깨끗한편.

짱구의 밤을 느끼기에 충분한 곳! 음악도 신나고 사람들도 북적여서 활기가 있습니다!! 트러플 피자는 아주 맛있었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해서 1시간 반 가량 머무는 동안 기분 좋게 있었습니다 👍

멋진곳입니다. 음식 가격은 좀 있는 편이에요. 미니멈 차지 없는 자리에 앉아서 2시간 정도 있으면서 칵테일과 코코넛, 나초를 먹었어요.. 400k정도 나왔습니다. 분위기 좋고 한국인은 많이 없어요..

와 사람 많아서 첫날 못가고 둘째날 가서 음료만 마셨어요. 저희는 둘이 구경하며 시간 때우러 간거라 음식 미니멈 차지 있는데 빼고 요청드렸더니 디제이 옆자리 바 자리 앉았어요. 음료는 쏘쏘. 분위기는 재밌었어요. 서버 부르기 좀 힘든편인데 시끌한거 좋아하시면 추천. 야외라 담배 피우는 사람 있어서 좀 힘듬ㅎ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같은 테이블에서 음식을 함께 나눠먹고 얘기 나눌 수 있는 진귀한 경험. 음식 종류가 정말 정말 많았고 이쯤되면 디저트가 나오겠거니 했을때 아직 절반만 나왔다며 ㅎㅎㅎ 식당에서 직접 만든 리몬첼로도 맛있었다. 다 먹고 나면 다들 아는 노래에 춤추고 노래 부르고 재밌게 놀았다. 음식맛은 무난한 편. 기대는 크게 안하는걸 추천. 물은 따로 주문해야함.

솔직히 복불복이 너무 심해서 뭐라 평가를 하기가 어려움 손님이 누가 올지 모르니... 일단 내가 갔을땐 잘 안섞이는 분위기였고 끼리끼리 수다떨다 적당히 해산했음. 사람마다 광란의 분위기가 되기도 하고 너도나도 인싸라이프가 되기도 하나봄 일단 음식 기본가격이 460k정도?인데 코스로 많이 나옴 이게 배 작은 사람한테는 좋은게 아니라...ㅠ 많이 먹는사람한텐 추천 물도 돈받는거 맞음 공짜인건 레몬첼라 레몬주인데 이건 무한제공함 한번 경험삼아 가볼만은 한데....사실 그냥 친구만들려면 어디서든 만들 수 있는데 굳이? 싶긴 함 음식 자체 맛은 괜찮았음 근데 술먹고 얘기하느라 먹을 틈도 없는게 함정

이태리 온느낌의 음식 정말재밌었고 맛있었습니다.!! 세계친구들과 함께 좋은저녁식사였어요!! 추천합니다 사교성있는분이라면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기대하고 갔는데 별로였어요 음식도..분위기도... 가격도 너무 비싸요 인당 648,000rp 이에요 너무 비싸요

새로운 경험이었고 맛있는 음식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엇서 즐거웠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 👍🏻

짱구 거리 돌아다니다가 가기 좋아요. 서양인 관광객이 무지 많은곳. 한국인도 한두팀씩 보였어요.

지나가는 길에 매장이 멋져서 가봤습니다. 인테리어도 이쁘고 매니저로 보이는 분이 정말 밝은 미소로 맞아주십니다. 몸에 좋은 착즙음료들과 브런치 정말 맛있네요.

보기좋고 맛있는 전형적인 호주식 캐주얼 다이닝+친절한 스탭들 발리에서 이가격을? 하면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들을 이가격에? 하면 만족스러운 곳

서핑 해변으로 유명한 ccangu beach 가는 길에 있습니다. 발리는 도로가 워낙 좁아서 스미냑에서 ccangu 로 오는 길에 많은 카페가 있습니다. ccangu 근처에 숙소를 정했다면 이 카페를 한번쯤은 방문할듯 합니다. 왜냐하면 아침에 일찍 문을 엽니다. 발리의 많은 카페는 창문이 없는 형태인데 이 카페는 따로 에어컨을 틀어주는 별도의 공간이 있습니다. 브런치를 제공하며 커피는 아메리카노는 매뉴판에 없습니다. 공간이 주변에 있는 카페중에 가장 넓고 큽니다. 사람들도 일찍부터 많이들 방문합니다. 길가 테라스에 앉아도 좋을듯 합니다. 발리가 좋은 이유는 의외로 그늘에서는 많이 덥지 않습니다. 그래서 테라스에 앉아도 금방 땀이 가라 앉습니다. 커피 가격은 로컬 카페임에도 불구하고 32000루피가 최저입니다. ccangu 근처에 오시면 꼭 방문해 보십시요

발리의 거의 모든 까페, 레스토랑들이 친절하지만 이 곳은 좀 특별하네요. 모든 스탭들이 매우 밝고 쾌활합니다. 파워 E 들만 근무하는것 같네요 ㅎㅎ 테라스 자리는 좀 더워서 안쪽 실내에 앉았고 에어컨이 잘 나와서 시원했습니다. 노트북으로 작업하기에도 쾌적합니다. 디지털노마드들이 꽤 보이네요. 라떼와 프룻볼을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노트북으로 작업하기 정말 좋아보여요 와이파이 잘 되고 직원분들 매우 친절 ㅎㅎ 근데 스무디볼 양이... 엄...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 핀스 클럽 근처 브런치는 여기 오시면 될 거 같아요 ❤️‍🔥 용과 스무디볼 꼭 드세요 진짜 넘 맛있어유

맛이 없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맛있지도 않습니다 인스타용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비싸고 양이 마니 적습니다

와인은 반병이면 충분했고 음식도 맛있었다 감자튀김 존맛탱 파스타도 맛있었고 새우도 정말 맛있었다

생일 같은 기념일에 가기도 좋으며 분위기가 좋아서인지 다녀오고 나서도 기분이 좋음 :)

(Google 번역 제공) ⭐️⭐️⭐️⭐️⭐️ 발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저녁 식사 중 하나였어요. LUMA는 따뜻하고 모던한 분위기부터 아름답게 큐레이팅된 메뉴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메뉴는 거의 안 보고 셰프에게 "서프라이즈 좀 해주세요"라고 말했는데, 왠지 모든 요리가 저를 위해 특별히 만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하이라이트는요? 부라타는 예상치 못하게 풍부하고 크리미했고, 해산물 탈리아텔레는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웠고, 소고기 크로켓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사르르 녹았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베리 마스카포네 타르트는 특히 추천할 만해요. 가볍고 산뜻하면서도 너무 달지 않아서 정말 완벽했어요. 칵테일도 훌륭했어요 (에스프레소 마티니는 마무리로 강렬했어요!). 하지만 정말 인상적이었던 건 분위기였어요. 차분하고 고급스럽고 사려 깊었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든, 데이트를 하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든, 이곳은 완벽한 곳이에요. (원문) ⭐️⭐️⭐️⭐️⭐️ One of my most memorable dinners in Bali. LUMA hit all the right notes—from the warm, modern ambiance to the beautifully curated menu. I barely even looked at the menu and just told the chef, “Surprise me,” and somehow every single dish felt like it was made exactly for me. Highlights? The Burrata was unexpectedly rich and creamy, the Seafood Tagliatelle was comforting yet elevated, and the Beef Croquettes were crispy outside, melty inside—SO good. Their Berry Mascarpone Tart also deserves a special mention: light, airy, not too sweet. Just perfect. Cocktails were on point too (the Espresso Martini was a strong finish!). But what really stood out was the vibe—chill, classy, and thoughtful. Whether you’re here for a solo reset, date night, or catching up with friends, this place just feels right.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함께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입맛에 딱 맞는 맛있는 유럽 요리를 맛보며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부라타 치즈는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고 부드러웠습니다. 놀랍게도 셰프님께서 친절하게 무료 디저트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환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문) I had a wonderful dining experience with my friend, enjoying delicious European dishes that suited the Indonesian palate very well. It was also my first time trying Burrata, and it was incredibly tasty and creamy. To our surprise, the chef kindly treated us to a complimentary dessert. Thank you so much for the warm hospitality!

(Google 번역 제공) 루마는 창구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메뉴가 역동적이고 자주 바뀌면서도 품질은 변함없이 최고 수준이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서비스는 언제나 그렇듯 훌륭하고,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고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넓고 아늑하면서도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원문) Luma is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Canggu. I like the fact that menu here is dynamic, changes often and quality remains the same, top level. Service is exceptional, as always with precision to details and personal attention of the staff. The place is spacious, cozy and quiet at the same tim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27개국을 여행하며 온갖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해봤는데, 이 레스토랑은 모든 면에서 정말 훌륭하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루마 발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당신을 사로잡습니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열대적인 매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여기의 핵심은 바로 음식입니다. 모든 요리는 지중해의 영향과 발리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를 결합하여 놀라운 정밀함으로 만들어집니다. 풍미는 강렬하면서도 균형 잡혀 있으며, 해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과 견줄 만한 수준의 요리를 선보입니다. 허세 부리지 않으면서도 우아한 플레이팅은 각 요리가 예술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서비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직원들은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세심하고, 메뉴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단순한 손님이 아닌, 정성껏 돌봐주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루마 발리는 발리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제가 전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해 본 레스토랑 중 단연 최고입니다. 여러분이 노련한 여행자이든, 아니면 단순히 기억에 남는 저녁을 찾는 사람이든, 이 레스토랑은 뛰어넘기 힘든 기준을 제시합니다. (원문) I’ve been to 27 different countries and have dined in all manner of restaurants, and I can truly say that this restaurant is spectacular in every manner. From the moment you step inside, Luma Bali captures you with its warm yet refined atmosphere—a perfect balance of modern design and tropical charm. The food is the star here. Every dish is crafted with remarkable precision, combining Mediterranean influences with fresh, locally sourced Balinese ingredients. The flavors are bold yet balanced, with a level of execution that rivals Michelin-starred restaurants abroad. Presentation is elegant without being pretentious, and each plate feels like a work of art. Service is another highlight. The staff are attentive without being intrusive, knowledgeable about the menu, and genuinely welcoming. You feel like more than just a guest—you feel cared for. Overall, Luma Bali is not just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Bali—it’s one of the finest I’ve experienced anywhere in the world. Whether you’re a seasoned traveler or someone simply looking for a memorable evening, this restaurant sets a standard that is difficult to surpass.

와 진짜. 개. 맛있어요 ㄹㅇ 레전드 맛집 해장하려고 왔는데 걍 개맛있고 해장 잘되고 나시고랭 대존맛 와 대박 한창 점심 타임일 때 갔는디 음식도 15분도 안 걸려서 나옴 현지인 외국인 다 있음 찐 맛집 인정

일단 식당 분위기가 너무 좋다. 다 뚫려있는 반 야외같은 곳이지만 시원했다. 음식도 또 가고 싶은 곳이였다. 아얌은 맑은 닭육수에 살짝 숙주의 향이 더해저 아주 좋았고 나시고랭도 거의 가장 좋았다. 꼬치는 삼겹살 같은 느낌의 포크 꼬치가 치킨 꼬치보다 훨씬 괜찮았다.(지방부위는 너무 넓어 덜어내었다.

인도네시아 음식점 입니다 !! 치킨사테와 포크벨리사테 아주 맛있구요 치킨과 버미샐리가 들어간 국수는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습니다 또 한 저는 커리가 너무 맛있었어요 Padang 이라 나와있습니다 추천해요 ㅎㅎ

인도네시아 음식을 조금 비싸도 팬시한 분위기에 즐기기 좋은 식당입니다. 로컬 푸드는 먹어보고 싶은데 길바닥 음식은 부담스러울때 방문하기에 좋아보입니다.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아지는 음식점 ㅠㅠ 다만 음식은 그냥 평범했고, 칵테일은 추천!! 칵테일 정말 다 맛있어요. 음식의 경우 포크밸리 사테는 예상 가능한 맛이라 맛있었고 오리 튀김은 약간 건조한 느낌..?! 어패류를 워낙 좋아해서 조개를 시켰는데 조개는 알이 생각보다 작고 소스가 너무 많아서 짜네요 (굳이 안시켜도 될듯) 음식은 무난했지만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칵테일이 특히 맛있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한 번 쯤 방문할만하네요 ㅎㅎ

맛있어요.분위기도 좋고.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다만 전통음식느낌은 안나요

분위기는 좋아요. 삼겹사테랑 오리 먹었는데 오리는 그냥먹을만한데 삼겹사테는 비계가 90%에요 . 누군가는 좋아할수도 있지만 한국인들은 안좋아할듯. 여자 직원도 계속 양적을거라고 더 시켜야된다고 말하는데 별로임. 참고로 가격도 좀 있는 식당이라 다신 안갈거같음

Staff was very friendly and the food and coffee was fantastic! Went a few times during my trip and would definitely go back again! 짱구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오트밀크로 만든 커피는 최고👍 음식도 건강식이고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습니다 오픈 키친인데 식재료도 매우 깔끔하게 손질합니다🥰

분위기 좋고 음료와 케익 먹었는데 이쁘고 맛있었습니다 음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 바이크 주자 됩니다 의자가 철판 스타일 위주 입니다 2층도 있는데 제가 갔을땐 이용불가여서 보지 못했습니다

친구가 가보고 싶어해서 대신 다녀왔는데 왠걸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드래곤프룻이 들어간 스무디볼이었는데 굳초이스였어요!

바나나 없는 아사이볼 처음. 과일 토핑이 하나뿐..땅콩맛나는 소스??뭘 올려줬는데 아사이볼과 어울리진 않아요. 아사이 스무디 자체는 맛있는데 그래놀라가 덜 바삭하고 문제는 토핑이 적어서 보통 다늘 곳은 과일과 함께 스무디가 끝이 나는데 얘는 스무디만 한가득 남아요...이게 100k?너무 아쉽네요. 과일 좀 더 넣는다고 큰 손해인가

커피도 맛있고 경치도 좋습니다. 노트북을 할 수 없는 자리가 있으니 그저 음식과 경치를 즐기러 가시는 것을 추천해요!

비건 베이비라는 귀여운 이름답게 채식이긴 하지만 브런치로 맛있게 즐길만한 메뉴가 많아요. 요가 끝나고 논밭 전경 바라보면서 식사하고 스무디 한 잔 하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플라밍고 스무디 정말 맛있습니다! 이층에도 자리많고 충전할자리도 많습니다!

결혼기념일로 좀더 특별한 곳을 찾다가 아들이 강추해서 왔어요~역쉬 새우롤이나 문어샐러드 양은 적어도 맛있네요^^근데 연어 사시미를 시키니 아뿔사 연어 세점 나오더라구요~엄청 당황했어요 가격은 일반음식점보다 비싼데 분위기값인지 가성비가 아쉽네요~참치롤도 미니김밥 수준이고요...드시는 양이 넉넉하지 않으니 참고하셔요 ㅋ

분위기 너무 좋고 서비스는 과할 정도로 좋고 음식은 기대보다는 못 미쳤다. 근데 이 정도 가격대로 이 정도 퀄리티면 매우 준수한것 같다. 지인 추천으로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이번에 여행가는 발리를 이야기 주제로 두고 많은 이야기를 하던 도중 이 레스토랑에 무조건 가봐야한다고 하여 오늘 아니면 못 갈것 같아 방문했다. 가는길이 매우 혼잡하여 오토바이 기준 쿠따에서 1시간 정도 걸린것 같다. 하마터면 예약시간을 못 맞출뻔 했다. 스타터로 coke zero와 watermelon cooler를 주문했다. Watermelon cooler의 맛이 오이냉채에 수박을 갈아넣은것 처럼 단맛보단 비네거 맛이 강했다. 땡모반을 생각하고 주문을 했지만 다른맛이 나서 순간 뭔가했다. Ahi nori taco와 grilled octopus 를 추가 주문했다. Nori taco를 주문한게 신의한수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식감, 조화, 맛 다 좋았다. 이곳에 간다면 nori taco 꼭 주문하길. Grilled octopus는 흔하디 우리가 알고 있는 맛이였으나 주문하지 않았다면 섭할뻔 할 정도로 맛이 있었다. 새로운 맛을 도전한다면 비추천한다. Yakitori로 chicken thigh, oyster mushroom 을 주문했다. Chicken thigh에서 얘기치 못한 물 비린내가 느껴져서 중간에 먹는것을 포기할뻔 했다. 닭의 누린내는 없었지만 물 비린내가 강렬했으며 yakitori라고 하기에는 무색하게 그릴향이 적어 아쉬웠다. Oyster mushroom 은 맛이 있었지만 소스맛이 강한지 모르겠지만 그릴향이 묻혀 아쉬웠다. 소스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짜파게티의 진한맛이 느껴져서 재밌었다. 음식의 추천여부를 묻는다면 적은 그릴향 때문에 비추천을 하겠다. Tempura prawn 새우에 누들이 감싸져 튀겨진 상태로 4개가 제공된다. 누들이 겹겹이 쌓여 바삭함이 향상되고 비주얼이 압도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기준에서 신박하지는 않는것 같다. 예전에 한국에서 비슷한 조리기법으로 피자토핑으로 많이 접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듯 하다. 새우에 돈까스 소스가 뿌려져 있고 칠리마요가 함께 제공된다. 맛은 당연히 있어 추천한다. Kamemashi w mushroom 20분이 소요되니 메뉴를 주문할때 먼저 주문을 넣는것을 추천한다. 돌솥을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내 생각 바운더리 안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솥 형태의 그릇에 갖가지 버섯과 누룽지를 갖고 있는 밥이 제공된다. 돌솥비빔밥을 아는 우리에겐 친숙하고 무난무난한 맛이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직원의 간섭 (앞서 말했던 과도한 친절), 누룽지를 이용하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다. 밥을 사이드 디쉬에 덜고 나머지 누룽지는 우롱차나 일본 차로 오차즈케 형식으로 제공되면 어떨까 싶었다. 사이드 디쉬에 있는 밥은 비벼먹고. 음식을 제공받고 식재료의 익힘과 분별을 하기위해 하나하나 먹어볼려고 했는데 그 모습이 그 요리를 처음 접한 사람으로 비춰졌는지 직접 비벼주셨다. 비벼주는 과정이 조금 아쉽다. 1. 양해를 구하지 않고 수저와 포크를 빼앗아 강제적으로 비벼졌다. 의도는 알겠으나 당황스러웠다. 2. 밥을 비비는 과정이 매우 지루했다. 가능한한 빨리 비비고 손님한테 내어주지 않고 바텐더와 대화를 하며 밥을 비벼줘서 밥을 받고 먹기까지의 과정이 지연되었다. 밥을 언제 받지? 언제 먹지? 다된거 같은데? 라는 느낌을 받아 조금 아쉬웠다. 서비스 음식에 대한 설명이 좋았다. 어떤 식재료가 들어가 있고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거기까지가 딱 적정선인것 같다. 그 이상의 과도한 친절은 부담스러울 뿐인것 같다. 분위기 일본의 옛 가옥형태의 구조가 인상적이였고 다소 어두워 분위기를 차분하게 가라앉는 느낌이 좋았다. 어두운 분위기 덕분에 조명 인테리어가 돋보였지만 조명을 의지하기에는 너무 어두운것 같다. 특히 가게 입구가 칠흑 같이 어두워 석등이나 일본 전통 등으로 추가 배치하면 좋을것 같다. 그리고 예약의 필요성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다. 예약을 하고 예약석을 받았는데 준비가 되지않은 바 자리로 안내하였다. 혼자 오는 손님을 한 구역에 내 모는 느낌을 받았다. 어느정도 이해는 한다만 예약을 텀을 두고 예약했지만 그런 결과물을 얻게 되어 아쉬웠다. 전반적으로 분위기 있고 과도한 서비스가 있고 음식이 다소 부족하지만 가성비는 있는 그런곳인것 같다. 만약 방문한다면 nori taco, coke zero 추천한다.

전날 선셋시간에 맞춰 예약하고 갔어요. 선셋보기에 매우 좋은 자리를 제공해주었습니다. 입구에 가까운 좌식 자리에 앉았는데, 독립되어있어 조용히 낭만적인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음식들은 양이 많지 않지만, 모두 맛있었어요! 연어마끼와 사진엔 없지만 팝콘치킨도 추천해요.

분위기 괜찮고 음식도 괜찮은 곳 중간중간 정전때문에 불 꺼지고 음악 잠깐씩 끊겼던게 옥의티였고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던 곳이네요

if u ever go to bali u have to (pro even must) go to this place for 💯💯💯💯 !!!!!!! 진짜 제발제발제발제발 가주세요 제발 !!!!!! 진짜 미국에서 캘리포니아롤 수도 없이 먹어봄 근데 진짜 요기 캘리포니아롤 미쳣슴 진짜 너무너무너무 마싯고 분위기 ???! 진짜 도랏슴 음식 하나하나 다 마싯고 분위기 넘 좋고 서비스는 솔까 발리 서버분들 다 친절하니까 의심 ㄴㄴ 알지 ? 솔직히 이 퀄 서울에서 먹음 돈 두배임 근데 한국보다 분위기링 서비스 ㅅㅌㅊ고 맛도 훨조은데 왜 앙가.. 근데 한가지 단점??? 내 기준 그런거라면 음식 개빨리 나옴 ㅠ 그냥 레스토랑 더 즐기구 연인이랑 👩🏻‍❤️‍👨🏻 더 이러구 시프면 음식 하나씩 시키셈 야튼 헵뻔인발리임 ㅎㅎ

놀던바다 뒷편이고 발리 음식 질려서 방문한 식당 150k 하이볼은 마치 실수로 양주를 한방울 떨어트린 탄산수였다. 역시 발리에선 제조한 술을 주문하면 안된다. 직원은 매우 많지만 서비스가 매우느리고 개폼만 잡고 ㅋㅋ 공유테이블은 다른사람들과 공유하기엔 너무 작다. 음식은 그냥 흉내만 낼뿐! 관광객식당의 추가된 세금을 더한 총 계산금액을 생각하면 더 돈아깝다. 차라리 한남동에서 먹겠다 ㅠㅠ . 그리고 입구에있는 직원이 매우 무례하다. 무슨 시간제한까지 이야기하고! 나갈땐 인사도 안해. 발리 4번째 여행중 최악의 소비였다.

한쿡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정말 음식이 짜요..짜 상상을 초월합니다… 굳이 가겠다면 말리지 않지만 짜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다른 분들 리뷰 참고해서 메뉴 선정하고 두번 방문했어요 첫날은 poe tataki, calamari ring, canggu toe toe 주문했고 혼자 먹기 다소 양이 많았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두번째 방문시 tuna platter, royal tahiti 1+1 칵테일은 직원분 추천 받아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두번 모두 식당 분위기 좋았고 맛있게 즐거운 저녁시간 보냈네요 6시 이후엔 손님 많더라구요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올드팝 나오고 분위기 맛 모두 만족이요 다음에 또 짱구오면 오려구요

전반적으로 해산물 요리이고, 포케랑 해산물 구이 시켰는데 포케는 무난했고, 구이는 맛이 좋았습니다.

포케가 맛있어요. 오이스터 소스와 소이소스 중 오이스터 소스를 선택했는데 후회없습니다:) 맛도 있고 신선해요. 같이 먹은 그릴드 생선 요리는 엄청 특별하진 않아요. 생선을 아주 잘 구워서 맛있게 먹긴 했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어 좋았어요.

꽃이 너무 예뻐서 눈길이 갔던 식당이에요 모아나 참치포케가 유명하다고 하지만 저는 식중독 걱정하는 쫄보라서 그릴드 피쉬 추천받은 메뉴 시켰어요~ 망고랑 생선살이 이렇게 잘 어울렸나요?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두번 놀람 맛나요~ 가보셔요

그린그린하니 분위기가 일단 너무 좋아요. 붐비지 않는 4시반쯤 갔는데 한산하고 좋았어요. 그 이후에는 예약이 많더라고요. 나올때 보니 모두 예약석으로 바꿔 놓더라구요. 음식도 괜찮았어요. 포케도 맛있고(골든소스, 레드라이스 선택) 생선(스내퍼였나..)이랑 새우(넘 작긴함) 구워서 나온것도 맛있었어요. 잘먹는분들은 양이 적을지도 몰라요. 남여 둘이 가서 음료도 먹고 세개 시켜 먹었는데도 배가 부른 정도 까진 아니었어요ㅋ 직원도 친절해서 전체적으로 만족한 장소였어요.

마우이포케랑 깔라마리 튀김이 젤 맛있었어요. 소스는 칠리마요 ㅋㅋㅋㅋㅋ 주문은 다른 식당에 비해 좀 성의없이 받는편인데 매번 누구에게나 그렇네요. 스탈인듯ㅎㅎ

이곳은 따듯한 발리의 기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두운 조명이며, 음식은 정말 맛있고 신선합니다. 사람이 많을 때 복잡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직원 부르는게 어려운 경우가 있었습니다.

신나는 분위기를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문어와 가리비보다는 새우가 훨씬더 맛있었어요

예약없이 저녁에 가서 바 자리에 앉았어요. 음식하는 모습 볼 수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분위기 좋아요. 주문한 음식 모두 맛있었고, 직원분들, 시큐리티분들 모두 친절하고 매너있게 대해 주셔서 기분 좋게 즐기고 왔습니다.

가격대가 있지만 주변 식당에 비해 있는 편일 뿐! 고급 레스토랑인 점을 생각하면 가성비 굿이다. 모든 음식이 맛있음 서비스도 최고였다.

Tirta is the best ever. 한국 분들 여기 가세요! 분위기 미쳤고 서버분들 너무 친절해요. 메뉴는 새우 무조건 추천! 화이트 와인이랑 페어링 좋아요. 그리고 디저트 너무 맛있습니다. 특히 마쉬멜로우랑 패션후르츠 들어간 디저트.. 미쳤습니다 ㅠㅠ

아주 맛있었습니다! 최고로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준 직원 tirda 덕분에 멋진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또 오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가격대가 있지만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해서 한번쯤 갈만해요! sakde 라는 직원 엄청 친절하고 메뉴랑 주류 설명도 잘해줘요!! 발리 사람들이 다 친절한 편이지만 진짜 최고였어여! (우리가 계속 저 친구는 월급 두배 줘도 될정도 라고 할정도) 팁도 주고 싶었는데 계산할쯤 6시까지 쉬는 시간이라고 들었고 우린 다른 예약이 있어서 그냥 나왔어요ㅠㅠ

음식의 맛이 아주 훌륭했다. 문어도 부드럽고 새우도 양념이 너무 맛있었다. 가리비 크기나 서빙된 음식의 양이 적어 아쉽지만 맛은 훌륭. 직원도 친절했다.

피자맛집입니다... 화덕에서 갓구운 피자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서 계속 들어가네요 직원들도 모두 활기차고 내부 인테리어도 아주 예뻐요 메뉴들도 다양해서 여러개 시켜 먹기 좋아요

퐁신퐁신한 팬케이크 찾다가 방문한 곳입니당 에어컨이 없어서 더위많이 타시면 오후 방문 추천드립니당 팬케이크랑 음료 다 맛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글루텐 프리 피자를 먹을 수 있는 짱구해변의 핫한 가게. 글루텐프리도우는 30k 추가다. 화요일은 4시 이후 1+1 이 가능한 곳이며 브루어리 느낌 낭낭한 세련된 인테리어가 좋음. 발리 로컬 분위기에 지쳤다면 추천. 피자가 맛있었다. 직접 화덕에서 굽는다. 맥주랑 먹는다면 추천. 여기 오는 사람들 중 웰니스 음료에 빠져 코코넛 음료를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그러고 싶어진다면 그러지 말고 그냥 사이다나 먹으라고 하고 싶다. 당신이 항상 실패해왔던 그 맛임.

가게 앞 핑크색 꽃이 눈에 띄는 곳이에요. 커피만 마시려고 이용했는데, 아침식사나 브런치를 이용하는 사람과 노트북 작업 하시는분이 더 많은 분위기였어요. 흡연석, 금연석 나눠져 있고 인테리어도 예뻐서 좋았어요. 다만, 콜드브루는 매우 비추입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있음 아침세트로 먹으면 식사+커피와 수박주스 포함 다만, 오픈하고 세번째 손님이었는데 음식나오는데 20분정도 걸림

피자, 봉골레 맛있었어요! 함께 주문한 맥주와 주스도 추천합니다. 카페 인테리어가 예쁘고 바람이 시원해서 낮에 쉬었다 가기에 딱 좋았네요~

예쁘고 분위기도 넘 좋네요 잠시 쉬어갑니다 공연도 좋았고 논스모킹석이 분리되있어 좋네요

라브리사 비치클럽 당일 예약 후 방문했는데 자리도 빈 자리중 더 좋은 곳으로 바꿔주시고 음식도 최고!! 예약비 20만원정도지만 둘이서 1시부터 8시까지 수영장, 바다 수영 즐기기도 좋고 노을도 최고!! 엄청 시끄럽지도 않고 적당히 흥오르기 좋습니다! 오늘 서버해주산 ayu mas 님 덕에 예쁜 사진도 찍고 갑니당💕

좋았습니다~ sr8자리 넓어요!! 직원들은 사바사로 불친절한 직원도 있어요 근데 유독 한 친구가 자기 한국인 친구 얘기하면서 저희한테 말도 많이 걸고 사진도 찍어주고 엄청 챙겨주고 한국인 너무 좋다구하면서 짱짱 친절했어요 그친구 덕분에 좋았던 기억!! 화장실은 깨끗한 편이에요! 음식도 맛있어요~

3시 쯤 워크인으로 방문했고 3분 대기 후, 자리를 안내받아서 빈백에 앉았다. 나는 발을 다쳐서 발을 피고 있고 싶어 이곳에 앉았는데 잘한 선택이였다. 빈백 쪽은 해변 뷰에서 살짝 뒤쪽이라 그늘지고 벽에 달린 선풍기로 시원했다. 이 구역은 우리 포함 3팀이 있었고 그래서 사람이 가득한 바쁜 앞쪽에 비해 담당 서버인 Ayu mas 더 우리를 잘 챙겨주신 것 같다. 나는 비치클럽이 처음이고 영어가 서툴렀는데 너무나 친절하고 센스있게 우리를 도와주셨다. 자리에서 뒤쪽이 키즈들이 놀기 좋은 수영장과 화장실, 샤워장이라서 아이랑 다니기에 동선도 좋았다. 우리가 자리를 비우니 먹던 피자 위에 음식 덮개를 올려주시고 수영 후 돌아오니 비치타월도 갔다 주셨다. (프리) 추가 음식 주문을 했는데 내가 정한 미니멈차지 금액을 넘어가니 금액 안내를 하고 주문을 받아주셨다. 👍🏻 👍🏻 처음이라 긴장을 했는데 Ayu mas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녀의 미소와 친절에 감사드린다. 피스타치오 젤라또와 문어 요리가 맛있고 길리, 울루와투, 꾸따에서 많은 선셋을 봤지만 가장 오묘한 색감과 멋진 선셋은 라브리사 였다. 해변산책도 너무 좋았다. 우린 꾸타가 숙소여서 8시쯤 나오니 차가 잘 잡혔다. 추천. 추천.

일단 발리에 오고 나서 가장 만족한 공간입니다! 조금 흐렸지만 그래도 바다가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스태프들이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특히나 저희 테이블 서빙을 맡아준 Egi 님은 한국어로 저희와 대화도 나눠주시고 불편함 없이 틈틈이 신경써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예쁜 노을을 보고 싶다면 꼭 추천합니다 Thank you so much your amazing service Egi 🥰

발리 클럽 하면 가장 유명한 곳은 핀스 아니면 여기죠. 여기는 유툽 뿐만 아니라 지인에게도 추천받아서 가봤습니다. 우선 들어가면 매니저가 자리를 안내해주고, 제일 저렴한 곳이 1층 해변 썬베드쿠션? 같은 곳이 기본 7만원정도 했던 것 같아요. 팁을 드리자면 해변 바로 위 앞 쪽에 높은 바테이블이 한 4개 정도 있는데 여기는 차지가 없고 앞 자리에 앉게 된다면 시야도 확보가 되서, 오랜 시간 놀다 올 생각이 아니라면 이 곳을 추천해 드려요. 음식을 한치 튀김 하나만 먹어봤는데 맛있었구요, 명성처럼 뷰는 죽입니다. 노을도 죽이고 분위기도 좋아요. 적당한 소음과 함께 분위기에 취할 수 있는 곳이에요.

천국에 온 줄.. 빈백 800k 루피아에 앉았고 분위기 너무너무 좋았어요 마르게리따 피자 맛있고요 cocomber 막테일 맛있었어요! 오늘 담당 서버 Novia, Agung, Mirah 님 친절하셨습니다 기분 좋게 놀다가요

너무 좋아요! 서빙해주셨던 에기님:) EGI 한국말도 잘 하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가시면 찾아보세요!! 저는 발리 올때마다 여기와서 에기님을 만나고싶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선셋뷰 , 분위기는 비치클럽 중 최고 ! 직원 모두 나이스했어요 덕분에 발리에서 좋은 추억 가지고 갑니다! 굿럭

지나가다가 생명 파스타여서 들어가서 먹어봤는데 괜찮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생면이니까요. 가게가 테이블 3개와 바 정도로 규모가 적은 편인데 요리사는 4명이 있었어요. 디저트도 주문 후 만드는 데 10분 이상 소요될 정도로 정성을 많이 쏟았고 맛도 괜찮았어요.

진짜 맛있어요 분위기도 아늑하고요 짱구시내에있어서 놀다가 들려서 먹고가기 좋아요

생면파스타에 끌려서 다녀왔는데 너무 맛있게먹었습니다. 발리오면 또 가고싶을거같아요

내가 왜 발리에 와서 이탈리아 음식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궁금해서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아주 작은 음식점인데 네명+a 의 요리사가 바쁘게 요리를 하고있었습니다. 다양한 파스타 면을 고를수 있고 친절한 직원이 추천도 해줍니다. 음식들은 아주 맛있었고, 음료들은 이탈리아가 아닌 발리의 느낌입니다. 파스타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한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별점5점짜리만리뷰올림,번역체라어색함)

진짜 맛있어서 그릇까지 먹을뻔 했어요. 이탈리아에서 먹던 기분 느껴져서 경험적으로도 좋았습니다.

I didn’t have a chance to eat food, but I tried juice;) It was fresh!! ppl are nice in here. I also like interior in this restaurant. Next time, I wanna try food! 짱구의 힙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내부, 외부 다 좋을 것 같다! 평이 좋아서 음식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내부 사정으로 내가 간 날만 늦게 연다고 해서 못 먹어본 것이 아쉽다

디저트도 시켜보세요! 슈크림 존맛이에요 전반적으로 생면쓴 맛집느낌입니다 한국가격 반값

발리여행 중 최악의 서비스와 경험 칵테일이 유명하다고 해서 달지 않은 칵테일 2잔 추천해주시는걸로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한 잔은 너무 달고 나머지 한 잔은 너무 떫어서 저희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음식은 그저 그랬으나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이 아직 식사가 완전히 마무리되지도 않았는데 접시 치우는걸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가져갑니다 매우 불쾌했으며 대화 도중 아무 말없이 접시만 치우는 식당은 처음 봤습니다 다른 리뷰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던데 이 식당은 식사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는데도 질문없이 접시를 치우는게 내부 규정인가요?

분위기는 좋지만 많이 비쌉니다 롤은 별로 였지만 베이징덕은 생각보단 맛있었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그런가? 잔돈을 없다는 핑계로 주지 않으려 합니다.

저녁쯤되니 하루내 수영하고 약간 추워져서 정말 따끈한 국물요리가 먹고 싶었어요. 전 나름 미식가 입니다 ㅋㅋㅋ 물론 제기준이에요. 완전비건식을 2년정도 해본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고기도 생선도 먹지만 저녁엔 가끔 비건식을 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마침 비건라면이 있길래 들어갔는데 테이블이 많이 비어있었지만 모두 예약석이라고 했어요. 혼자기도 하고 라면만 한그릇 먹을거니 바도 괜찮다고 했는데 테이블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모던한 일본식 메뉴가 대부분인 힙하고 칠한 분위기의 레스토랑 이었습니다. 꽤나 오래걸려 라면이 나왔는데 비쥬얼이 너무 좋더라구요. 엄청 기대했는데..면이 너무 너무 불었어요. 수타면이라고해도 너무 불었어요. 국물이 차갑기 일보직전의 느끼..가니쉬로 꼽혀있던 김부각은 정말 맛있길래 이집은 덴푸라 위주로 먹어야는집인줄 눈치챘지요. 한두입먹고 굳이 먹지 않아도 될것같아서 계산서 요청드렸고 직원분께서 굳이 메뉴 바꿔주셔서 볶음밥 시켰으나 볶음밥이 제대로 볶아지지 않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 그래도 직원분과 오너분께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고객의 의견에도 귀귀울여 주셨어요. 다음에 다시 방문해서 덴푸라요리 위주로 먹어보고 싶어요.

음식은 맛있는데, 가격대비 양이 너무 작아요. 라멘이 택스 붙어서 177Rp 세 젓가락이면 끝. 한번쯤 가볼만한 식당.

북경오리 정말 맛있습니다. 중국에서 북경오리를 많이 먹어봤는데 퓨전식이긴하지망 맛이 훌륭합니다!!

음식맛과 서브분들 최고였습니다.

고급 라멘집을 인도네시아에서 만날줄는 몰랐음

여긴 진짜 맛있습니다 에어컨 없는게 단점

특별한 경험!! 중동에 가지 않아도 우린 이미 와 있다! 강력추천!!! Korean을 위해! 덧붙이자면! 붐따💖

음식너무너무 맛있음 특히 양다리구이 너무 부드러움! 아기의자가 조금 위생적이지못해서 사용못한게 아쉽지만 직원분들친절하고 분위기너무좋음 향신료 잘 못먹는데도 너무 맛있게잘먹음^^

정통 중동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맛도 괜찮았음. 가격이 좀 있으나 분위기 좋고 중동음식 즐길려면 추천함

(Google 번역 제공) 냄새 때문에 여기로 왔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더 이상 개선할 필요도, 비난할 필요도 없었어요. 팔라펠, 닭꼬치, 소고기 등심을 주문했는데, 전혀 불만 없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아주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시로코 음료도 꼭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원문) The smell brought me here. The look and atmosphere added to it, the food was absolutely amazing. No improvements needed, nothing to be criticised. We went for the Falafel, Chicken skewer & beef sirloin, no complaints at all! The vibes were there, very intimate setting. Also get the Sirocco drink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 맞은편에 묵고 있는데, 이 길가에 훌륭한 식당들이 정말 많은데도 이 식당은 계속 가게 돼요. 피시 타코는 평범한 타코가 아니에요. 마치 로티에 세비체를 얹고 타지키와 칠리 오일을 곁들인 것 같아요!! 닭꼬치는 정말 육즙이 넘치고 후무스는 정말 끝내줘요. 아마 직접 만드는 것 같아요. 램프 앤 불리도 정말 끝내줘요. 메뉴에 있는 거의 모든 걸 다 먹어봤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맛있어요. (원문) I am staying across the road from this restaurant and there are so many great restaurants along this road but I can’t stop coming back to this particular restaurant. The fish tacos are not your normal one. They are like ceviche on roti with Taziki and chili oil!! The chicken skewers were so juicy and the hummus is to die for. I’m pretty sure they make it from scratch. The lamp and bully is insane as well. I think I’ve tried almost everything on the menu and those are my fave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각 요리마다 풍미와 맛이 가득했어요. 모든 것이 잘 준비되고 플레이팅도 훌륭했어요. 서비스도 세심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원문) Amazing food, each dish had so much flavor and taste. Everything was prepared and presented very well. Very attentive service and friendly staff!

창구 있을때 두 번 가본 집. 상당히 과대평가 되어 있는집이라고 봄. 오가닉이고 맛있지만, 가격이 사악함. 과연 이 돈 주고 먹어야 할지.. 그리고 스태프들이 친절한 듯 안 친절함ㅎㅎ 커피 한 잔 하기엔 나쁘지 않음. This place is quite overrated. Organic is great but you have better options for the price range. Also they are not flexible to change ingredients and the staff were not rude but wasn’t attentive compared to other balinese cafes out there. One great thing about this place is that they have a staff to organize traffic in front of the shop which was greatly helpful for parking. Overall, mediocre value for money, okay coffee, so so service

잘 모르고 간 곳이었는데 조용하고, 분위기 좋고, 음식의 플레이팅이 아름다웠다. 그런데 ... 가격이...75,000원 ?? 발리는 물가가 싼것이 매력 아닌가? 오가닉 재료라서 그런가? 한국이랑 다를게 없네? 역시 잘 알고 와야 하는데 너무 즉흥적으로 들어온 것 같다. 가격 말고는 모두 마음에 듬

건강한 맛입니다 치킨랩도 양많고요~

닌자 드래곤? 인가 시켰는데 차가운 단호박죽 먹는 느낌이에요 안에 시리얼같은거 좀 있고! 사실 다른 메뉴를 먹었어야 했나 싶네요 그렇게 막 맛있는 느낌은 아니라서.. 그래도 분위기는 괜찮아서 한 번 와볼만해용!

직원들도 친절하고 , 음식도 생각보다 너무 맛났어용 양도 푸짐했고 계란까지 추가해서 95k ! 한번쯤 들려서 먹어보세영

가격 대비 양과 맛은 별로였어요. 가격을 낮춰야 그나마 경쟁력을 갖출 듯해요. 세금도 20프로 낸 듯..

음식이 예쁘다. 예쁘니까 비싼 가격과 애매한 맛 정도는 눈 감아 줄 수 있음. 그러나 두 번은 안 갈듯

토요일 2시경 방문했는데 비가 오늘 날씨라 그런지 2~3테이블 정도 식사중이었어요. 나시짬뿌르 궁금했는데 궁금증 해결하고 갑니다.

채소가 먹구 싶어서 방문 하였습니다. 반찬 종류는 꽤 많습니다. 이것 저것 종류별로 담을려고 했는데 ㅜㅜ 한가지가 양이 많아서 여러개 담지는 못했습니다. 향신료는 조금 들어 간거 같습니다. 두부는 유부 같은 느낌입니다 신맛이 납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가볍게 이것 저것 먹어보기 좋습니다.

한끼식사로 치킨.두부.계란도있고, 숙주나물과 양배추김치같은거나 콩과 다양한야채가 맛있었습니다. 언제먹나했는데 순삭~ 고기나 빵종류가 많은이곳에서 다양한 야채류를 먹을수있어서 좋아요. 다만 식사중인데 빗자루청소는 좀 별로. 양해를 구한것도 아니고 ㅜㅜ

일단 비추!!! 위치가 숙소에서 가까워서 방문. 나시짬뿌르 맛있는데..여기는 음식이 전체적으로 신선한 느낌은 없고고기반찬(치킨, 양념된 닭다리, 비프렌당)들은 하나같이 딱딱하고,, 미고렝은 말라비들어지고 윤기도 하나 없으며 소스맛도 안느껴짐. 계산한거 아까워서 다 먹으려했으나 도저히 먹기 힘들어 다 남김...

식재료 신선하고 입맛에도 맞고 저렴한 가격과 따사로운 원목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요. 이거 한 접시랑 시원한 생과일 주스가 70000루피아입니다.

저렴한 가격. 친절한 사장님. 맛있는 음식. 에어컨은 없지만 시원한 실내 지나가는 오토바이. 사람들을 보면서 먹는 맛

가성비 아주 좋습니다 짱구에서 한달정도 살면서 이곳저곳 식당 먹어봤는데 한식빼고는 이곳이 제일 좋네요 특히 식재료가 신선합니다 이곳 말고도 짬뿌르 유명한데 가봤는데 재료가 오래된걸 쓴다는걸 바로알겠더라구요 먹고나서 배가 살살;;; 와룽부미 추천합니다 맛도 한국인 입맛에 잘 맛는듯 합니다 사진은 먹기전에 찍는다는걸 깜빡하고 중간에 찍은거 이해해주세요 ㅎ 사진에 나온게 3100 루피아입니다 :)

짱구와서 첫날 방문했으나 매장 내 전기문제로 영업을 안해서 다음날 바로 또 왔습니다! 버거는 맛있는 수제버거 맛이고 미고랭도 정말 맛있어요. 특히 트러플 감튀가 아주 별미입니다. 짱구오시면 한번 올만 한 것 같아여. 분위기도 좋습니다.

다행히 대기가 길지 않았다. 공간은 센스로 완성되는데, 센스 있는 디자이너가 마지막까지 손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장소였다. 대기 중에 맨발을 소파 위에 올려두고 있던 한 여자분먄 빼면 전체적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덧. 10년 전 짱구의 모습을 기억에 두고 갔다가 완전히 변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

음식 분위기 다 좋았어요. 25.7.2. 낮인데 사람 진짜 많고 다행히 대기 없었어요. 저는 발리 나시 짬뿌르 진짜 강추합니다. 같이 곁들이는 소스가 미쳤다! I highly recommend balinese nasi champur, every single ingredient was tasty. And the restaurant was crowded so it's not easy communicate with my husband but I enjoyed the mood.

인기있는곳이라 구경할겸 간단히 음료 마시러감. 대기 있었지만, 대기 장소에 앉아서 기다릴 수 있었고, 기다리는 동안 바에서 주문 후 자리나면 안내해 줍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분위기 좋아요. 코코넛은 얼음같이 주셔서 저는 맛있게 마셨습니다. 그린 스무디는 개인적으로 너무 건강맛이었어요

나무테이블에 작은벌레가 득실거려서 스톤테이블나올때까지 포켓볼치며 기다림. 벌레조심하세요. 분위기는 좀 시끄럽고 사진찍을?정도만.. 대기시간 있어요. 맛은 수제햄버거는 괜찮고 로컬나시짬뿌르는 별로. 아사이볼 맛없음.다른거 주문하세요

허니문으로 우붓갔다가 짱구로 넘어와 첫 식당인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발리오면 꼭 와보고싶었던 곳인데, 성공적이라 너무 좋네요. 특히 미고랭 완전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식사를 위해 방문했는데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에 음식, 음료도 맛있어요. 버거, 미고랭 , 트러플 감자튀김 추천합니다.

아주 멋지고 칵테일이 맛있는 곳입니다. 밤바다 파도 소리가 들리고 서비스 하시는 직원분들도 매우 훌륭한 곳입니다. 짱구 다른 정신 없는 바 보다 조용한 이곳에서 New Year Event를 보내기로 예약했습니다. + new year event 예약을 하고 제 시간에 찾아갔으나 우리가 예약한 자리는 다른 손님이 앉아 있었며 한참을 서 있다가 다른 손님이 계신하고 나가야 우리가 예약한 자리와 다른 자리로 배정 받았고 모든 주요음식과 음료가 매진이라서 맥주와 마가리따를 시켰고 다시 추가로 시켰을 때믄 마가리따는 다른 테이블로 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사실 며칠전 계산이 적게 되어 147K만 결제된 것을 제가 말해 406K로 계산했었는데 이번에도 직원들이 실수 연발에 정신 없어 보였습니다. 멀뚱하게 서 있어야 했고 다른 손님들이 쳐다보고 해서 이럴줄 알았으면 원래 예약했던 곳에 갔었을 것입니다. 여기서 새해를 보낼 때 미리 예약하지 마시고 미리 가서 앉아 계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직원 분들이 최선을 다해 대응을 하려고 했던 부분을 감안해 별점을 드립니다.

바다를 바라보는 난 음식맛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해

신선한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수 있었음. 기대 안하고 가서 더 좋았음.

(Google 번역 제공) 발리에서 완벽한 해변가 식사 경험 🌊🍴 이 레스토랑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바다 전망은 정말 숨 막힐 듯 아름다웠고, 잊지 못할 식사를 위한 완벽한 배경이었죠. 상쾌한 열대 음료와 풍미 가득한 아삭한 해산물 요리로 시작했습니다. 메인 코스는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생선 필레로, 풍미 가득한 토마토 소스와 신선한 채소를 곁들였습니다. 디저트는요? 그야말로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휘핑크림을 곁들인 진한 초콜릿 케이크는 완벽한 달콤한 마무리를 선사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고, 분위기 덕분에 편안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발리에 계시고 멋진 전망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꼭 방문하세요! (원문) A Perfect Beachside Dining Experience in Bali 🌊🍴 This restaurant truly exceeded my expectations! The view of the ocean is absolutely breathtaking — the perfect backdrop for an unforgettable meal. We started with refreshing tropical drinks and crunchy seafood bites that were packed with flavor. The main course was a beautifully cooked fish fillet, tender and rich, paired with a flavorful tomato sauce and fresh greens. And the dessert? Pure bliss! The rich chocolate cake with velvety ice cream and whipped cream was the perfect sweet ending. Everything was delicious, and the ambiance made the whole experience feel so relaxing and special. If you're in Bali and love good food with a view — this place is a must-visit!

(Google 번역 제공) 히피스 피시 페레레난에서 멋진 해변 전망을 감상하며 점심을 먹었습니다. 2층 좌석에서 신선한 과일 모크테일과 튀긴 바라문디, 봉골레 스파게티를 곁들인 런치 세트를 즐겼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저녁 시간에 일몰을 보러 다시 올 거예요. (원문) Great beaches view having lunch at Hippies Fish Pererenan. Seating at the second floor enjoyed lunch set with fresh fruit mocktail pairing the fried baramundi and spaghetti vongole… very nice! Will come again in dinner time to see the sun set…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을 정말 잘 만든다고 해서 칵테일을 마시러 갔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블랙 잉크 소스에 찍어 먹은 칼라마리가 제일 맛있었어요! 참치 크리스피 라이스, 바라문디는 생선 맛이 좀 강해서 레스토랑에 이야기했더니 칭찬으로 티라미수를 무료로 주셨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소파에 앉아서 먹으려면 최소 25만 원 이상 결제해야 하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원문) went here for some cocktails cause i heard they do amazing drinks! turns out their food was amazing too! the calamari was my favorite with their black ink sauce! and the tuna crispy rice, the barramundi fish was a little too fishy for me i told the restaurant and they gave me free tiramisu as a compliment!amazing service, there’s a minimum spend of 250k per person if u wanna sit on the sofa but i guess it’s worth the pric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생선도 너무 신선하고요. 저는 실내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일몰 풍경이 완벽했어요. 해변을 바라보며 식사했어요. 피시 앤 칩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남편과 함께 생일 저녁을 먹었는데, 직원들이 깜짝 케이크를 준비해 주셨어요. 축하해요, Mbo와 Bli. 감동적이고 진심 어린 서비스에 정말 감사드려요 🙏🏻🙏🏻❤️ (원문) The food is taste so good. Fish is so fresh. Saya dinner di Indoor area . Sunset view perfect. Makan dengan view pantai. Fish and chips was so good!! I spent my birthday dinner with my husband, and the staff prepared me surprise ceremony with cake. Suksme yaa mbo dan bli. Makasih banyak pelayanan ny sangat menyentuh dan sepenuh hati 🙏🏻🙏🏻❤️

25.03.10월요일 파티 있다고 고젝 기사가 얘기해줘서 감. 구글 겁나 서치해봤음. 피자 칭찬이 일색이라 기대 파티도 기대. 8시 좀 넘어 입장 음식 먹을 사람과 음료 주류 먹을사람 앞에서 물어봄 자리 잡았는데 너무 더운자리라 옆옆에 선풍기 있는 (몇몇남은 자리들 있는데 함부로 앉지말라고 예약 푯말 올려놓음)자리로 옮겨 달랬는데 단박에 거절😒 진짜 예약 자리도 아니였음... 피자 나옴 우린 치즈치즈치즈 피자 시킴 리뷰에서 막 극찬을 하던데...솔직히 그정도 아님 치즈치즈치즈 피자 150k에 텍스 ++붙음. 우리 옆 자리 남자 셋이 인당 피자 1개씩 먹고 맥주 2병?씩 먹었나 했는데 영수증 받고 놀램ㅋㅋㅋㅋㅋㅋ귀엽ㅋㅋㅋㅋ (추천하자면 길리 레지나,스미냑에 이름이 기억이 안남ㅠ 무슨..하빗이었는데... 거기 점심 프로모 200k에 피자+파스타임 꼭 가서 먹어보면 좋을텐데!!왕친절에 텍스포함가격임ㅋㅋ내 인생 피자들♡ 이건 찾아보고 수정하겠음) 뭐 여튼, 피자랑 맥주 마시면서 파티 기다리려고 했는데 (물론 다 마시면 또 무언가를 마시려고 했음) 맥주 조금 남은 상황에서 가져간다고 물어보며 맥주 더 먹을거냐 물어보는데..내가 느끼기엔 정중한 느낌이 아니라 먹고! 더 먹고 더 먹어!요런 느낌임 그래서 나도 모르게 웃었다ㅋㅋㅋ 주문 전 자리라도 바꿔달랠때 바꾼자리였음 파티도 궁금하고 해서 선풍기 바람이라도 쐬며 술 계속 마셨을텐데... 디제잉 노래가 초반이라 그랬는지 그냥 별로..... 너무 덥기도하고 다른데 가자하고 파해서 나왔다 아!화장실은 남자,여자 공용(?)인가 봄

발리의 유명한 피자집 중 하나 분위기가 클럽 같은 느낌이라 조금 시끌 벅적 가격은 핫플레이스라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싸지만 뭐 그런대로 먹을만 했어요 가끔 생맥주가 땡길 때 오는 것을 추천해요

월요일에만 클럽이 열린다고 해서 방문했어요~ 아직 클럽이 붐비지 않았을 시간에 일찍 갔을 땐(?) 그냥 들어갔는데 한 10시인가? 부터는 입장료를 받더라고요! 내부 들어가니까 엄청 덥긴 했지만 사람 진짜 많고 핫하구 재미있었습니다 월요일이라면 비치클럽갔다가 2차로 가면 짱잼일거같아용!

월요일에 짱구에서 가장 핫한 곳! 피자맛도 무난함! 하지만 늦은시간 난동부리는 취객들이 있었고, 그런 취객관리가 잘 안되는듯. 월요일이 아닌 날엔 괜찮았음.

매니져가 엄청 잘생기고 친절하고 유머감각도 뛰어남 피자도 맛있고 술도 맛있고 분위기좋음 노래도좋음

도우가 쫄깃하고 맛있당 화덕피자의 정석 그러나 장기여행자에겐 약간 부담되는 가격

음악이 좋아 들어갔어요. 피자도 괜찮고 분위기 좋아요. 다만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하긴 어려워요

안짜고 맛나다~ 이태린 음식이 한국인에게 좀 짤 수있는데 여기는 안짠 듯 (짜다는 후기들이 좀 있어서 걱정했는데) 암튼 가격대비 퀄러티가 좋다 루콜라 신선하고 레모네이드도 맛나당 :) 시럽을 따로 줘서 넘 좋다

발리 도착 첫 날, 엄청난 경험과 친절을 선사해준 wayu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 우리가 선택했던 메뉴 (baby octopus, 라구, 새우가 들어간 매운 파스타) 모두 다 너무너무 맛이 깔끔했고 음식 식재료 자체의 풍미가 살아있는 느낌이었다! 루꼴라 샐러드를 같이 곁들여 먹으니 신선함이 가미돼서 그런지 더 각자 양념들이 진하게 느껴진 것 같음. 보통 소스를 가지고 녹진한 맛을 만들면 그 맛이 끝으로 갈수록 물리면서 지저분해질 수 있는데, 새우나 와규같은 재료 자체가 너무 맛있어서 그런지 "깔끔하게 찐하다"의 정석같은 느낌. 서빙해준 직원들 모두 다 친절했고, 특히 wayu랑 나눴던 대화가 너무 즐거웠다. 마지막에 서비스로 준 레몬첼로도 진짜 완벽 그자체..! 다시 발리를 오게된다면 여기에서 또 여행의 시작을 경험하고 싶다! 😀

장구지역에서 손에 꼽히는 이타리 레스토랑이네요. Calician Cctopus, Tagliatelle 먹었은데 정말 맛있어요👍🏽 그런데 시장하신경우 한두가지 더 주문하면 포만감을 느끼실것 같네용

여기 두번 방문 했었는데 너무 맛있다! 조금 아쉬운 것은 두번째 방문했을때는 오징어가 오버쿡 되었고 파스타는 싱거웠다.

여기가면 바질페스토 라비올라 드세요 진짜 맛보지못한 만두 맛이고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티라미수도 존마탱입니다

발리와서 먹은 곳 중 가장 맛있었던 식사였어요 👍🏻귀찮아서 리뷰 안남기는데 마지막날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어서 넘 행복했습니다 파스타,샐러드, 메인요리 모두 맛있어서 싹싹 다 긁어먹었어요

맛이 없진 않으나 비싼감이 존재하지요

글라스 와인 세잔과 아주 큰 슈니첼을 먹성좋게 다 먹고 나옴. 남산 기사식당 돈까스만한 크기로 사실 둘이 먹어도 좋은 양🤤아주 친절한 직원이 세심하게 와인 설명을 해주어서 좋았다. 적당한 관심과 정확하게 적당한 친절. 혼자 바에 앉아서 여유롭고 즐겁게 식사했다. 발리에서 좋은 와인 마실 곳을 찾으신다면 여기!

느좋 .. 성수 느낌 나고 가볍게 먹기 좋아요 한국에선 7-8만원 나올거 싹싹김치로 분위기 내고 감니다

(Google 번역 제공) 창구에 있는 모스토(Mosto)에서 잊지 못할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모든 요리가 독특한 풍미를 지니고 있었고, 아름다운 설명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로렌조 셰프의 열정은 그의 요리에서 진솔하게 느껴졌고, 페데리코는 완벽한 와인 페어링을 추천하며 식사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 장소 자체도 아름다웠고, 분위기는 편안함과 영감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특히 캄파리 소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발리에 계신다면, 평범함을 뛰어넘는 특별한 저녁 식사를 원하신다면 모스토를 꼭 방문하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n unforgettable dining experience at Mosto in Canggu. The food was absolutely outstanding – every dish carried unique flavors and was beautifully explained, making the whole experience even more special. The service was impeccable: Chef Lorenzo’s passion truly comes through in his creations, and Federico guided us with the perfect wine pairing that elevated the meal to another level. The place itself is stunning, with an atmosphere that makes you feel both relaxed and inspired. A special mention goes to the Campari Soda on tap – simply out of this world! If you’re in Bali, Mosto is an absolute must for a dinner that goes far beyond the ordinary.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다양한 종류의 아름다운 와인(내추럴 와인과 전통 와인)과 그에 어울리는 음식을 제공하는 정말 분위기 좋은 곳이에요. 이 지역에 다시 갈 때마다 항상 찾는 곳이고, 창구에서 와인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항상 추천하는 곳이에요. (원문) unequivocally superb. A real vibey spot that serves an array of beautiful wines (natural and traditional) with food to match. A spot we continue to frequent whenever we are back in the area and continually advocate to all who ask for the best spots in canggu for a wine and fee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끝내줘요! 모든 요리가 풍미 가득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어요. 서비스는 최고예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분위기는? 아늑하고 스타일리시하며 편안한 분위기라 정말 완벽했어요. 베라와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The food here is insanely good! Every dish was full of flavor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service is top tier — the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attentive. And the vibes of the place? Just perfect — cozy, stylish, and relaxing. Definitely one of my favorite spots in Berawa! Highly recommend 🙌

(Google 번역 제공) 모스토 베라와 발리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특히 만두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풍미가 가득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죠. 주문한 모든 요리는 정성껏 조리되었고, 보기에도 아름다웠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웨이터는 친절하고 세심하며, 음식에 대한 지식이 풍부했고, 저희가 좋아할 만한 요리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친절한 안내와 친절한 응대 덕분에 더욱 특별한 식사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아늑하면서도 활기 넘치고,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점심, 저녁, 또는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모스토 베라와 발리는 이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맛있는 음식, 세심한 서비스, 그리고 멋진 분위기가 어우러져 베라와에서 단연 돋보이는 곳입니다. 다음 발리 여행에도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I had an amazing experience at Mosto Berawa Bali!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I especially loved the dumplings — they were bursting with flavor and perfectly cooked. Each dish I ordered was thoughtfully prepared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service was excellent. The waiter was friendly, attentive, and knowledgeable, offering great recommendations for dishes based on what we might enjoy. I really appreciated the personal touch and guidance — it made the dining experience feel special. The vibe of the restaurant is fantastic — cozy yet lively, with a welcoming atmosphere that makes it perfect for lunch, dinner, or just hanging out with friends. Overall, Mosto Berawa Bali is a place I would highly recommend to anyone visiting the area. The combination of delicious food, attentive service, and a great ambiance makes it a standout spot in Berawa. I’ll definitely be returning on my next Bali trip!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분위기와 아름다운 바깥 풍경에 매료되었습니다. 레이는 따뜻하게 맞아주며 멋진 창가 자리를 권해주었습니다. 토니는 맛있는 와인 한 잔과 아라비아타 파스타를 추천해 주었고, 고수까지 제거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파스타와 오징어 꼬치 모두 정말 훌륭했습니다! 토니와 레이의 친절하고 진심 어린 서비스는 저희의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고, 이 레스토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화장실까지 깨끗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친구들에게 추천할 거예요! (원문) We were attracted by the great ambience and lovely view from outside. Ray welcomed us warmly and offered a nice window seat. Tony recommended a delicious glass of wine and the Arrabbiata pasta — he even helped remove the coriander for us. The pasta and the squid skewers were both amazing! Tony and Ray’s friendly and genuine service really enhanced our experience and made this restaurant feel special. Even the restroom was spotless. We’d definitely come back and recommend this place to friends!

주문 받는데 한참 기다림 한참 늦게온 손님 주문 먼저 받음 카푸치노 한잔 마시는데 여자 직원 와서 눈치 줌 다른거 안 주문하냐면서 표정 참나... 여유있게 커피한잔 마시러 와서 기분 잡치고 감 커피한잔은 손님도 아니가 욕참중 실내에도 커피한잔에 노트북 펴고 오랫동안 있는 사람 둘셋 있구만 에어컨 없는데서 마시는데 눈치를 저 만큼이나 주니 원... 한잔 35000루피아에 3200루피아 서비스 붙음 3시 30분에 문 닫음

Blackface bowl 70k입니다. 커피 맛있어요. 건강해지는 아침입니다. 에어컨 시원하고 좋아요~~

가성비좋고 라떼도 너무 맛났음 커피맛은 여기가 가장 좋았음

지나가다 우연히 호주인들이 많은걸 보고 들어갔는데 실수하지 않았다 안은 엄청 시원하고 음식은 맛있었다^^ 다시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복싶은 가게다

브라우니랑 라떼, 롱블랙 마셨는데 여기 라떼아트 장인이 일하고 계십니다!!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숙소 바로 앞이라 너무 좋아요 !! ㅎㅎ 브라우니도 끈적 쫀득 굿굿 !!!

롱 블랙이 맛있는 곳! 일을 하기 위해 간 곳이라 음식은 못먹어보았으나 점심시간에 식당 안이 꽉 찰정도로 인기가 좋아요. 다만 일을 하긴 좋은 곳은 아닌거 같아요. 잠깐 한시간 정도 일하기엔 적절해 보이지만, 가게 내부가 작은 편이라 살짝 눈치가 보이곤 합니다. 키작은 사람이라면 의자가 굉장히 높게 느껴질거에요... 갑자기 눈무링...🤣🤣 하여간 롱블랙은 맛있습니다.

좁고 사람 많음. 음식 퀄리티 자체는 좋으나 맛은 평범함. 도로가 뷰. 발리스러운 한가하고 초록초록한 느낌은 1도 없음.

아틀라스비치클럽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레스토랑. 배고파서 가까운 곳에 들어가자해서 왔는데 기대이상의 굿초이스. 입구에 우리 일행 3명이 들어서자 발리 애들이 합창으로 ''이랏샤이마세''라고 외치는데 너무 웃김. 식사는 본래의 식사메뉴라기보다는 안주메뉴 또는 이에서 약간 진화한 듯. 그래서 메뉴별 단품의 양이 많지않고 가격도 착함. 대신 이것저것 여러개 시켜야. 그래도 비싸지않고 맛있게 잘 먹음.

가격대가 있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일식집이라 직원분들이 일본말로 맞이해주시는데 너무 귀여웠어용😇 혼자라 테이블바에 앉았는데 빼꼼히 고개 들어보면 직원분들 음식 만드는 과정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일정 시간 뒤에는 연주도 해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한 번쯤 가보실만한 맛집입니다🥰 아 그리고 치킨사태?는 제 입맛에 좀 짰어요 롤이 진짜 맛있었어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나오는 메뉴 족족 맛있어서 하나씩 더 시키게 돼요!!!!!! 양이 적을수도 있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를것 같고 여자 둘이서 먹긴 아주 충분했습니다 맥주2잔에 안주 7개? 시켰는데 6만원 정도 나와서 반주로 아주 맛있었어요. 직원분들 아주 친절하셔서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한국 리뷰 5개 시킴 삼겹살꼬치 닭허벅지꼬치 와규티르타르 짬 롤 맛있어요 미니 타코 정말 작지만 먹을만 하고 나머지는 다 짜요 하이볼 두장까지 해서 오만 원 정도 나왔네요

연어롤 미쳤어요 진짜,, 입에서 녹아요 미니 타코는 새우 들어 간 걸로 시키세요! 덮밥? 같은 거랑 고기도 많고 좋은데, 미소 장국은 두부랑 미역이랑 많이 들어있어요! 근데 둘다 좀 짜...요 ㅎㅎ 11만원 나왔..ㅋㅋ3@ 직원 ayu 완전 친절합니다💜

허니문 마지막 날 방문한 이자카야입니다 ㅎㅎ 스시 너무 맛있었고 사케 1+1행사 너무 좋아용 허니문 서비스로 아이스크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음식 맛있는데 양이 좀 다 적음 걍 대충 몇개 집어먹기 좋음

와룽집 처음가면 시도할 수 있는 식당임. 길에서 30,000루피짜리 처음가기 쉽지않음. 여긴 청결문제도 평균이상이고 맛도 야채는 다 좋음. 야채 올인. 허니닭튀김 맛나고 그외도 다 좋은편. 돼지고기도 먹을만 함. 가격은 70,000루피어치 담았는데 다 못먹음. 일단 1/2이상 맛봄.

한국말 & English 나시 짬부르를 다른곳에서 먹어보셨다면 추천하지 않아요. 발리가 처음이고, 짱구에 처음 오셨고 이 근처에 숙박하시면 먹어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이 굉장히 단짠이고, 먹는 순간 혈당이 치솟지만 그래도 짱구 이 주변 지역이 모두 퓨전, 관광객용 유럽 서구 음식이 많아 가격이 높이 형성되어 있어서 이곳이 비교적 합리적이기는 합니다. 물론, 다른곳에서 먹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곳이 다른 나시짬뿌르에 비해 비싸요. not recommendable if you have already tried Nasi Campur in other local place as this is touristic place which makes all price of food in this area a bit dear. The Nasi Campur cannot be taster but designed for travellers. Still, the price is quite reasonable compared to other restaurants around as others all are western or non-Balinese/non-Indonesian food. If this is your first time to try this, yes, go ahead, you may like it because you and I are all foreigners who cannot judge local food but only could tell once experiences piled up.

사람 정말 많음. 1층 자리없으면 2층에도 올라가보세요. 짬부르는 반찬 가짓수를 여러개 담으면 금액도 많이 올라가니 .. 적당히 2-3개만 추가하세요. 그리고 가급적 오전에 가서 드세요. 냉장보관이 아니므로 모든 반찬은 오전에 가야 신선합니다.

3일째 연속으로 점심 해결하고 있습니다. 고기류보다는 야채류! 특히 갓 만들어져서 나온 반찬이 있다면 꼭 그걸로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이렇게 세접시에 110,000루피아 나와서 가성비는 좋음 하지만 와룽시카보다 맛도 별로고.. 직원도 자꾸 음료추가 안하냐고 눈치주고… 무엇보다 미고랭이 쉬어서 냄새나서 다 남겼습니다 저는 굳이 다시 방문 안 할 것 같아요

그냥 오랜만에 급식 먹는 맛 .. 근데 친구랑 같이 먹은 게 이 곳뿐인데 같이 발리벨리 걸렸어요 😊 나시 짬뿌르 트라우마 생김 ㅎㅎ

한달여행이라 한식이 너무너무 그리워서 가는 지역마다 한식당을 찾는데, 여기서 먹고 한식 안찾게됐어요 음식이 한식이랑 엄청 비슷해요. 안짜고 안달아요. 매콤한것도 많고요 사테는 지금까지 먹은 사테 중 최고. 달달한 땅콩소스없어서 더 좋았어요. 계란말이도 있고 나물같은 종류도 다양합니다.

프렌치 토스트, 아보카드 올라간 토스트, 라떼, 샐러드 볼 먹었어요. 재료 고유의 맛과 향긋한 향신료가 매력적이고 음식 궁합이 조화로워요. 라떼도 맛있어서 두잔이나 마셨어요. 짱구에서 최고의 브런치 맛보실 수 있어요. 나무 인테리어가 굉장히 인상적이에요. 추천👍 We had the French toast, avocado toast, latte, and a salad bowl. The natural flavors of the ingredients and the fragrant spices were truly delightful, and everything was perfectly balanced. The latte was so good, I ended up having two! You can enjoy the best brunch in Canggu here. The wooden interior design is also very impressive. Highly recommended! 👍

문앞에서 응대하는 여자 직원분이 불친절했어요. 무시하는게 잘 느껴졌습니다. 다이닝 시간전에 들어가서 싫어하나 싶었는데 현지분들에게는 상냥하시네요. 말차라테와 커피는 너무 연해서 맹물 같아요. 원래이런건지 이 날만 그런건지...😇 음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어요.다음에 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정말 맛이 없습니다…. 동행이랑 같이 간거였는데 흠…..진짜 이거 먹고 한식 생각이 저절로 났어요

우드가 아니라 우즈이다, 말그대로 나무가 여러개다. 보통 나무 한그루(진짜던 가짜던) 가운데 한그루 있고 뭐 포레스트 이런 이름을 채용하는데, 여기는 S에 방점이 찍혀있다. 딱 느낌이 방콕 짐톤슨 생가 갤러리 느낌도 약간 나는게 아주 맘에 든다. 어떻게 이 나무를 자르지도 않고 만든 건물이 유지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번 짱구 여행중 짱구에서 본 식당 인테리어 중에는 가장 인상적이었다. 추가로 토핑한 햄이 얼려있다고 쫌 늦어진다고 중간에 언질을 주는 것도 식당의 프로세스가 제대로 굴러간다는 증거이고(내가 먼저 시켰는데 딴 테이블 음식이 먼저 나오면 기쁜 나쁠텐데 사전 이유를 알려 준다는게 바쁜 식당이 부엌과 테이블간에 커뮤가 쉽지는 않을텐데도 잘되고 있다는 증거다) 아무튼 아주 만족스러운 아침 방문 이었다. 환기가 잘되고 큰 팬들이 돌아가서 에어컨 없이 전혀 덥지는 않았는데 낮에는 어떨까 모르겠다. 짱구를 방문하면 꼭 시간내서 가보자. 추천 * 홀에 피아노가 있는게 특이 했는데, 메일 화요일 밤에 피아노 연주가 있다고 하니 그 시간에 맞춰서 가보는 것도 굳 초이스가 될수도

분위기가 토토로 집같고 음식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해요 데코도 꽃으로 신경써서 놓고 빵 자체가 맛있고 빵진열대도 닫혀있고 벌레쫓는 초가 내부에 놓여 있어요 따스한 카푸치노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친절하심

모닝 요가하고 아침 먹으러 방문했는데 매장 분위기 넘 좋고 음식도 다 맛나요.

음식 적당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하지만 직원 친절, 대응력 부족합니다. 그리고 와인 재고가 부족함. 동급 레스토랑에 비해 가격이 월등히 비싼데 비싼 이유를 모르겠음.

생에 첫 레바논 요리였습니다. 그러나 그 경험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음식은 매우 담백하고 맛있었으며 짜거나 너무 달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완전히 레바논 요리에 매료 되었습니다. 특히 레바논 커피를 처음 마셔 보는데 굉장히 진한 커피여서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더욱 놀라운 점은 직원이 응대가 너무나 훌륭하고 환상적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tunik이었습니다 저는 매우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기꺼이 재방문 할 의사가 있으며 안에는 드물게도 에어콘이 운영 되는 실내여서 더위에 약하신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발리에서 좋은 경험을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Fitri 종업원분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매우맛있음 아침 식사만했지먼 저녁식사도 방뮨예정

저녁에 갔는데 분위기 넘 좋아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지금 여러 번 방문했고 매번 다른 것을 시도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너무 신선하고 양념이 완벽하며 음료도 맛있습니다. 나는 오랜 친구처럼 Emi와 Mela의 환영을 받으며 다른 모든 사람들의 서비스도 최고 수준입니다. 그들은 모두 기꺼이 메뉴를 도와주고 설명해줍니다. 너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나는 이곳을 좋아한다! (원문) I have visited multiple times now and tried something different each time. It's amazing. It is so fresh, perfectly seasoned and the drinks are just as delicious. I get greeted by Emi and Mela like an old friend and the service from everyone else is top tier too. They are all happy to help and explain the menu - nothing is too much trouble. I love this place!

테라스에 앉으면 분위기가 좋고 서비스도 친절하지만 결정적으로 맛이 너무 없었다..ㅠ 단체로 갔는데 레바논 음식 처음이라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직원 추천 받아 플레이트 시켰는데 맛 없어서 같은메뉴 시킨 이집트인 일행도 이거 맛 없지 않냐고 그러고..친구가 아랍계라 두번방문해서 다른 메뉴들도 먹어봤는데 하나같이 입에 안맞고ㅠ 이ㄴㄷㅗ 친구들도 여기 음식 맛 없다고 그랬다...ㅎㅎ

(Google 번역 제공) 발리에 있는 이 레바논 레스토랑을 여러 번 방문했는데, 갈 ​​때마다 큰 미소를 지으며 돌아왔습니다. 저도 레바논 사람으로서, 이곳 음식은 고향의 진정한 맛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메제부터 완벽하게 양념된 그릴 요리까지, 모든 것이 제 맛 그대로입니다. 해외에서 진정한 레바논의 맛을 찾기는 쉽지 않지만, 이곳은 그 맛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품질은 일정하고, 양도 푸짐하며, 따뜻한 환대는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발리에서 정통 레바논 요리를 맛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레바논 요리를 이미 드셔 보셨든, 처음 드셔 보셨든,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원문) I’ve visited this Lebanese restaurant in Bali multiple times, and each time I leave with a big smile. As a Lebanese myself, I can confidently say that the food here captures the authentic flavors of home. From the freshness of the mezze to the perfectly seasoned grilled dishes, everything tastes just like it should. It’s not easy to find true Lebanese authenticity abroad, but this place really delivers. The quality is consistent, the portions are generous, and the warm hospitality makes the experience even better.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to enjoy genuine Lebanese cuisine in Bali — whether you’re familiar with it or trying it for the first time, you won’t be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식사하는 동안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지만, 무엇보다 특별한 밤을 선사한 것은 바로 훌륭한 서비스였어요. 에미, 리잘, 아구스는 저희가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하게 맞아주고 편안하게 대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직원들 덕분에 저녁 식사가 더욱 특별해졌어요. 진심으로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해 주는 직원은 흔치 않지만, 이 세 분은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는 음식의 질과 잘 어울렸고, 두 분 모두 훌륭했어요. 발리에 계시고 정통 레바논의 맛뿐만 아니라 최고의 환대를 원하신다면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such an amazing experience dining here!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but what really made the night special was the outstanding service. Emi, Rizal, and Agus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us feel welcome and comfortable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They were warm, attentive, and always smiling, which added such a personal touch to the evening. It’s rare to find staff who genuinely care about creating a memorable experience, but these three definitely did. Their service matched the quality of the food both were excellent.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if you’re in Bali and want not only authentic Lebanese flavors but also top-notch hospitality.

머무르고 있는 빌라와 가까워서 밤 늦게 가볍게 칵테일 한 잔 하러 갔는데, 술 더 안마실건지, 마시고 있는 잔 치워도 되는지 계속 물어서 불편했어요. 분명 아직 다 마시지 않았다고 의사표현을 했는데도요. 덕분에 1시간도 채 머무르지 못한 것 같네요. 매장에 사람도 별로 없었는데;; 한참 깊은 대화중에 방해되서 불쾌했습니다. 주변에 다른 좋고 친절한 곳 많으니까, 술만 드실 분들은 가지 마세요.

(Google 번역 제공) Bar Vera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세심하면서도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메뉴는 환상적이었고, 특히 애피타이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소규모의 유럽 와인 리스트도 인상적이었고, 아주 잘 큐레이팅되어 있었습니다. 음료는 훌륭했고,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experience at Bar Vera. The service was excellent — attentive but never intrusive. The menu is fantastic, with the starters being a real highlight. The small European wine list is also impressive and very well curated. The drinks were outstanding, and overall we left completely satisfied.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2주간의 신혼여행 동안 이 레스토랑을 최고로 꼽았습니다. 두 번이나 갔는데 음식과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로맨틱했습니다. 타르타르부터 치킨, 스테이크, 가리비까지 음식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가격도 정말 합리적입니다. 이런 경험을 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My wife an I rated this restaurant the best during our 2 weeks honeymoon. We were 2 times there and the food and service were incredible. Very romantic atmosphere. Food is absolutely fantastic - from tartar to chicken to steak and scallops. Price is fully justified.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아요. 서비스도 최고예요. 처음에는 친구와 저녁 먹으러 갔고, 그다음에는 혼자 데이트하러 갔어요. 레스토랑이 정말 훌륭했고, 제 알레르기와 음식 선호도를 기억해서 개인 맞춤 메뉴를 만들어 주셨어요!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다이아도 정말 친절했어요. 혹시 오신다면 치킨, 염소 치즈 베녜, 사이드 샐러드를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최고예요! (원문) Absolutely love it here - service is wonderful. I first came to take my friend out for dinner and then again for a solo date. The restaurant was amazing and remembered my allergies and food preferences and gave me a personalised menu! It was so thoughtful! Diah is also so wonderful. If you’re coming I highly recommend the chicken, goats cheese beignets and side salad. Absolutely divine!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모든 요리가 다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서빙하는 경향이 있어요. 준비된 요리를 먼저 서빙해 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러면 아직 따뜻할 때 먹을 수 있었을 텐데요. 몇 가지 인기 메뉴와 그렇지 않은 메뉴가 있었어요. 여기 디저트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Staffs tend to wait for all the dishes to be ready before serving them altogether. It’ll be nicer if they had served whichever dish that was ready to the table first so we could enjoy it when it’s still warm. There were some hits and misses dishes.. Desserts were really great here !

(Google 번역 제공) Bar Vera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다양한 메인 요리와 작은 간식으로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세요. 스테이크(맛이 없음)와 타코(물에 담가서 속을 채우는 조합이 이상하다고 생각함)는 실망스럽습니다. 이 두 가지 요리 외에 우리가 주문한 다른 요리도 평균 이상인 것 같아요. 평결: 애호박과 감자튀김 위에 부라타 샐러드를 얹은 것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일반적인 감자튀김 버전이 아니니 한 번 드셔보세요!). 친구들과/데이트와 함께 음식과 음료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This is my second time visiting Bar Vera. Wonderful vibes with wide range of mains and small bites. Steak (lack of taste) and tacos (soaky and I find the combination of filling is weird) are disappointing. Other than these two dishes, i think other dishes that we ordered are above average. Verdicts: I’m impressed with their burrata salad on top of zucchini and fries (they are not ordinary version of fries, give it a try!). It’s a perfect place to enjoy food and drinks with a group of friends/ with your date.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저녁 식사였습니다! 라운지 분위기, 은은한 조명, 소파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세심했고, 서빙해주신 분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메뉴는 정말 독특하고 흥미로운 메뉴들을 제공합니다. 저희는 커리 잎 호박을 곁들인 오리 크로켓을 먹어봤습니다. 참깨와 헤이즐넛 버터를 곁들인 감자빵을 강력 추천합니다. 따뜻하게 제공됩니다! 훈제 호박을 곁들인 꼬치 문어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양파 퓌레와 로버트 소스를 곁들인 돼지고기 토마호크는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블랙 앵거스 치즈버거, 베이컨 잼. 맛있는 세라노 햄! 마무리로 아이스크림과 따뜻한 카라멜 소스를 곁들인 멋진 머랭 스타일 디저트를 즐겨보세요. 다음 발리 여행에도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Cena splendida! Bellissimo posto con atmosfera lounge, luci soffuse e divanetti. Il servizio è stato molto attento il ragazzo che ci ha servito è stato fantastico! Il menu offre delle proposte super particolari e interessanti. Abbiamo assaggiato la Crocchetta di anatra con zucca a foglia di curry Vi stra consiglio il Pane di patate con sesamo e burro di nocciole. Viene servito caldo! Ottimo il Polpo su spiedino con zucca affumicata Il tomahawk di maiale con purea di cipolle, salsa robert si scioglieva in bocca. cheeseburger di black angus, marmellata di bacon Jambon Serrano buonissimo! Per terminare in bellezza un dolce molto scenografico tipo meringa con gelato e salsa calda al caramello. Tornerò nel mio prossimo viaggio a Bali!

음악도 좋고 모든 면에서 만족 스러웠으나 10시 이후에도 지역적 특성인지 클럽 분위기가 활성화 되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쉬웠음 - 시간이 좀더 늦었으면 달았을지도? 건너편 멕시 콜라도 같은 분위기 - 스미냑쪽 보단 조금 얌전한 느낌

Too loud, but have great time with forieners haha 좋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았음, 서양인 비중이 7~80 현지인이 나머지 나처럼 한국인은 못본듯하다. 서양인 친구 사귈려면 강추

유명해서 와봤는데 갠적으로 분위기나 음악은 맥시콜라보다 좀 덜 적극적인 분위기 같았어요. 입장료 무료였습니다.

가격이 엄청 비싼것도 아니고 싼것도 아니지만, 홍대의 10년전 힙합음악이 흐르며 무척 신났어. 다른 멋진 비치크럽은 (포테이토 해드 같은) 한번가기엔 좋지만 두번은 땡기지 않는데( 그들만의 가격) 여긴 지척에서 자주가고 싶었음유. 동네 술집 더하기 급 바에서 클럽으로 오픈된 공간이고 수다의 장 마냥 신나네여.

따로 입장료 없고 술만 시키고 자유롭게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한시에는 다들 샌드바로 이동해서 노는데 핫해오~~

해피아워때랑 늦은밤 클럽만 가도 충분히 좋음 음식은 뭐 그냥그냥 그렇고 분위기는 매우 좋아요 묵는 내내 밤마다 가야 뭔가 하루를 마무리 하는느낌? ㅋ

이곳은 이태원 어느 술집이라고 해도 믿을듯. 정말 힙하디 힙한 곳인가보다, 이 주변에 숙소가 거의 없는데 사람들이 한가득 몰려와선 새벽까지 놀다가 사라진다. 서로인 스테이크는 생각보다 별로, 블러디메리 칵테일이 인상적이다. 이게 진짜 블러디 메리지.

맛있는 음식을 원한다면 무조건 다른 곳으로 가세요. 깨끗한 매장을 원한다면 무조건 다른 곳으로 가세요. 서비스와 가게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꼭 제 말을 새겨 들으시길,,,

음식은 인도네시아 현지 맛이에요. 토종 한국인인 제 입맛에 맞진 않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나시고랭 생각하면 안 됩니다. 허브 및 향신료 땜에 한 입 먹고 입맛버려서 다 남기게 되었습니다 ㅠㅠ. 제 입맛에 안 맞는것입니다. 그리고 가게 직원들은 정말로 진짜 엄청 친절합니다. 발리여행 일주일 중에 다들 친절하셨지만 이 식당 직원분들이 친절 끝판왕입니다. 아 그리고 파리가 너무 많아요. 파리 좀 어떻게 해주세요

매장이 너무 예쁘고 음식이 맛있고 깔끔합니다! 직원분들도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심. 강추!

분위기 좋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지만 별로 맛없습니다. 발리에서 기대하던 향신료가 강한 음식점이지만 맛이 없습니다. 대신 분위기나 접근성은 진짜 좋아요😊

종류도 많고 비치와 가깝고 깔끔~~!

분위기는 좋음. 과잉친절이 아주 귀찮고 부담스럽다. 음식 나누어 먹으려고 앞접시하나 더 달랫다고 광장히 눈치 줌. 그리고 비싸고 맛없음.

음식맛은 향신료로 가득 기대한 맛은 아니였으나 분위기는 현지느낌 물씬

음식맛있고 오이스터도 신선해요! 특히 워터멜론 샐러드가 특색있고 맛있어요 (근데 고수 듬뿍이니 고수 드시는 분만 시키세요~~) 서버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유디& 린다)

분위기 음악 너무 좋구요~ 서버분들도 친절해서 (특히 Rama) 식사하는동안 제대로 대접받고 갑니다 😄 음식도 나무랄곳 없이 다 맛있습니다~ 특히 페투치니랑 드래곤 베리 스무디볼 맛났어요~!! 짱구 들린다면 방문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더위 약하신분들은 꼭 입구쪽 에어컨 있는곳으로 가세요~ 야외 좌석 주변의 어정쩡한곳 앉았더니 바람이 불어도 덥습니다.

지나가다 사람이 많아서 궁금해서 들어와봤어요.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네요. 가격도 한국대비 완전 저렴. 칵테일도 맛있어용. 깔끔해보여서 배아플 걱정도 덜었습니다. 테이블마다 배정된 직원이 있는거같은데,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담당 직원 Leoni 완전 친절해요. 저녁타임에 방문했는데 다음엔 낮에도 와보고싶네요.

음식도 깔끔하게 잘나오는 편이고 음악도 좋습니다 서버분들 친절은 말 할것도 없구요- 특히 라마 서버의 친절함과 세심함에, 더욱 맛있는 식사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고 직원들이 친절해요 ! Leoni가 추천해준 음식들 다 너무 좋았고, 여기 오길 너무 잘했네요 !!! 한국분들 여깁니다 !!!! 실패없어요 😍

테이블 서버 menti의 친절함이 너무 좋았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마차라떼는 약간 싱거운 감이 있었어요.

I made sukra and devi. 레스토랑이 분위기도 너무 좋고 너무 팬시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놀랐어요!!! 음식 조합들도 엄청 생소하고 유니크한데 정말 맛있었어여!! 친구랑 같이 또 올거예요!!! 튜나 만다린 스페셜 폰즈랑 할로미 수박 치아 씨앗 추천해요 넘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최근에 이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이곳의 분위기도 친구들과 어울리고 오랜 대화를 나누기에 좋았습니다. 게다가 발렛 파킹도 제공해 방문이 더욱 편리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recently visited this restaurant and had a wonderful experience.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attentive. the ambiance of the place was also amazing for hanging out and having long conversations with friends. to top it off, they provide valet parking, which made the whole visit even more convenient.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발리에서 딱 맞는 스시집을 찾았어요. 스시를 정말 좋아해서 두 달 동안 꾸준히 찾던 곳인데, 바로 인디고예요.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각자 세트 메뉴 두 개를 먹었는데 신선함, 서비스, 그리고 세심한 배려에 정말 감동했어요. 시오리와 팀원들은 정말 최고였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We have found our sushi spot in Bali. We LOVE sushi and have been looking for our go to for 2 months now. Indigo is it We came during lunch and each had the set 2 and were so impressed with the freshness, service and attention to detail. Shiori and her team were fantastic and we cant wait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주문한 모든 요리가 훌륭했어요.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자주 와요. 일식도 맛있고, 모두 친절해요. 모든 게 다 맛있어요. 이 식당의 일식은 정말 최고예요. ❤️🥰🫶🏻 (원문) ที่นี้ดีมาก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มากๆ ทุกๆจานที่สั่งดีมาก บริการดี บรรยากาศ มาทานบ่อยครั้งมาก อาหารญี่ปุ่นอร่อย ทุกคนเป็นมิตร ทุกอย่างดีหมดเลย รักอาหารญี่ปุ่นร้านนี้🫶🏻❤️🥰 This place is great. The food is very delicious. Every dish I ordered was very good. The service is good. The atmosphere is good. I come here often. The Japanese food is delicious. Everyone is friendly. Everything is good. I love the Japanese food at this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발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스시 레스토랑인데, 친구, 가족 모두 데리고 갑니다. 여기 검은 미소 대구는 노부의 것과 똑같고, 쇼의 스타입니다. 꼭 주문하세요!(iykyk) 제 생각에 매운 연어와 참치는 롤 ​​중 최고였습니다. 장어 롤은 별로였지만, 저는 보통 장어를 좋아해요. 잎채소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건 제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에요. 미소 수프도 일반적인 미소 수프 맛이 아니었어요(미소 맛이 더 강했으면 좋았을 텐데). 나쁘지는 않았지만, 역시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디저트로 나온 플랜도 맛있었고 너무 달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모든 게 다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고, 생선의 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원문) My favorite sushi restaurant in Bali that I bring all my friends and family to. The black miso cod here is identical to the one at nobu and is the star of the show- must order! (iykyk). The spicy salmon and tuna were the best rolls in my opinion, I wasn’t crazy about the unagi roll although I typically love unagi. I think it was the leafy green it’s wrapped in that I wasn’t a fan of- just my personal preference. The miso soup also didn’t taste like standard miso soup (maybe could use more miso flavor), not bad but again not my personal preference. The flan for dessert was also delicious and not too sweet. Overall, everything is worth trying and I will say, the quality of the fish here is unmatched!

(Google 번역 제공) 저희 가족은 인디고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1명 테이블이었는데, 직원들이 입구에서부터 친절하게 맞아주었고 음식 추천까지 해주셔서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저희는 모두 연어 도시락 세트를 주문했는데, 신선함과 풍미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희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소 된장국이 도시락 세트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식사의 하이라이트는 직접 만든 모찌 디저트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my family and i had one of the best time at indigo. a table of 11. the team has served us amazingly (effortlessly) from welcoming us at entrance to our food recommendations. wonderful experience. all of us had the salmon bento lunch set. freshness and flavor were beautifully made. Our feedback would be. Miso soup should come along with the bento set. Highlight of the meal would be their homemade mochi dessert. We love it! Thank you again team. We’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어요. 음식도 정말 훌륭했고요. 와규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 loved this restaurant, first the service from the staff was amazing. The food was incredible. We tried the wagyu and it’s was so good, really tender and a lot of flavour. Would come back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스시집이었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가격도 적당하고, 서비스도 훌륭해서 정말 만족스러운 점심을 먹을 수 있었어요. (원문) Great sushi place. We totally enjoyed having lunch there with super tasty sushi and great service in upscale atmosphere with fair prices.

샐러드랑 피자 맛있어요, 바질 파스타는 쏘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음식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듯, 피자는 조금 짭짤하긴 했지만 맥주링 먹기 좋음

피자 완전 얇은 도우고 맛있어요. 하몽이랑 부라타 치즈 올라가요. 좀 짜긴 한데 내취향이면 됐지모. 주문하고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러요. 아직 며칠 안됐지만 발리에서 먹은 가장 비싼 한끼. 피맥 25만 나왔어요.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가성비 짱

브루게리따, 피자, 맥주 이렇게 먹었는데 꿀맛. 화덕에 구워서 빵이 들어간 건 다 맛있음. 다 먹고 라구파스타도 먹으려고 했지만 배가 불러서 못 먹음. 바 자리에 앉아서 바깥 구경하면서 먹었는데 시끄러웠지만 좋았음.

저희부부는 발리3번째이구여 첫 짱구여행입니다 우선 메뉴는 씨푸드피자&스페셜파스타 시켯어요 스페셜파스타는 기간마다바뀌는건지모르겟으나 테이블위에 꽂혀잇는 종이에따로 적혀잇구여 진한 버섯맛나는 파스타엿어요 피자는 한국식처럼 푸짐하게나오는 씨푸드아니고 월남쌈에들어가는 코딱지만한 새우+오징어가잇는지없는지모르는 오징어 이런식으루 되어잇는거같아요 핫소스가 맛잇다길래 핫소스달라햇는데 타바스코주길래 다른거달라하니 사진과같은 핫소스담아줘요 고추오일도같이주니 섞어서먹음맛잇어여 핫소스는 그냥그런데 머가맛잇다는건지모르겟어요 ㅋㅋ 발리는 삼발소스가 최고입니다.. 이건 인공적인맛이네요 암튼 신랑은 피자넘맛잇다하네여 저는 쏘쏘햇어요~! 택스랑 서비스피 붙습니다~~! 가격저렴한거아니에여 로컬가면 훨씬저렴히먹습니당!

화덕에서구워주는 피자가 정말너무맛있고 파스타도 생면이라 좋음 분위기가 좋고 적당한 소음이라 편하고즐겁게 놀먹가능

리뷰보고 갔는데 사진보고 똑같이 시켰어요. 제입맛에는 많이 짜서 반은 남기고 왔네요 크림파스타는 꾸덕하니 맛있었어요 외국인한테 유명한곳이긴 한것 같은게 사람은 있는내내 많았고 저는 좀 많이 짰습니다

볼로냐에서 먹은것보다 더 맛있었음 생면파스타 최고... 면빨도 굳이고 라구소스도 아주아주 🙌🏻🙌🏻 물론 피자도 맛있슴댜

저녁에 타코와 테킬라가 먹고 싶어서 방문함. 분위기도 좋고 타코, 나초, 퀘사디아를 먹었는데 음식 맛도 좋았음. 그러나 식당 위생에 나쁜 점이 있는 것은 아니었으나 내가 마시던 테킬라에서 파리가 나와서 당황스러웠음.

분위기 너무 좋고, 마가리따 종류 많아서 이것저것 마셨는데 다 괜찮았어요. 타코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서 낮에도 한 번 밤에도 한 번 다녀왔네요.

짱구에 오면 꼭 와야하는 곳 다시 와야하는 곳 서비스가 너무 좋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맛은 소스부터 수제로 만들어져있는데 정성이 듬뿍들어간 맛 입니다. I really love this place. I recommend here.

분위기 너무 좋고 퀘사딜라랑 참치 3pc 짜리 에피타이저 먹었는데 넘 맛있어요 라스트 오더 시간 11시15분이라 야식 먹고 싶어서 앞집에 볼 먹으러 왔다가 온집인데 완전 럭키비키잖이요??

완전 친절하시고 깔리마리 넘 맛있었어요 밤에 가니까 바람 솔솔 불고 행복했음 >.<

전 밤에 왔는데 식당 진짜 이뻐요.. 오길 잘했다..! 가운데에 바 있고 밤에는 식사간단하게 하거나 디저트에 술마셔요

너어어어무 맛있음ㅜㅜ 발리와서 제일 맛있게 먹은 집!!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몇 년 전 발리에서 우리가 방문한 최초의 비건 장소 중 하나였으며 더 많은 비건 식당이 생겨났지만 이곳은 확실히 그 매력을 잃지 않았고 직원들은 따뜻하고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친절하고 효율적인 직원. 주방과 프론트 직원이 너무 친절했어요! 우리는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특별 메뉴가 있었습니다. 식사 비용은 50,000(약 $5)이며 6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해시 브라운 스택과 까르보나라를 얻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음료를 잘못 판단할 수 없습니다. 2021년에 지어진 옆집 피자 가게에서 식사하고 싶습니다. (원문) This was one of the first vegan places we visited in Bali many years ago and whilst many more vegan eateries have popped up, this one certainly hasn’t lost any of its charm, the staff were warm and the meal was great. Friendly and efficient staff. Kitchen and front of house staff were so nice! We popped in on a Sunday and they had a special menu. Only 50,000 (approx. $5) for a meal & you could choose 6 options. We got the hash brown stack and carbonara. Delicious! Can’t fault the food/drink. Keen to dine in at their pizza place next door which was built in 2021.

(Google 번역 제공) 꽤 좋아. 와플 감자튀김은 저렴하고 양이 많아요. 팔라펠은 맛있지만 작은 조각 3개입니다. 커피는 좋았습니다. 자전거 주차에 좋은 공간. 서비스가 꽤 빠릅니다. 전반적으로 이 지역의 꽤 표준적인 식당입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pretty good. waffle fries are cheap and a large portion. falafel tasty but 3 small pieces. coffee was good. good space for bike parking. service pretty quick. overall a pretty standard eatery for the area.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직원이 있는 매우 맛있는 비건 요리. 나는 여기서 아침을 먹었고 스무디 그릇에 담긴 파파야 돌고래가 아침 내내 기분을 좋게 만들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위해 다시 갔는데 Supershop 버거는 제가 먹어본 버거 중 최고였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Very delicious vegan dishes with a friendly staff. I had breakfast here, the papaya dolphins on my smoothie bowl made my whole morning. For dinner I went back and the Supershop burger was one of the best burgers I ever ha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얘들아 - 슈퍼 🔥 여기 엄청 맛있어요😋 우리는 감자튀김을 곁들인 버거와 팔라펠을 곁들인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 엄청난 양 😁 매우 푸짐한 요리, 훌륭한 소스, 드레싱 👌🏻 디저트로는 생스니커즈케이크가 있었어요🍫 생케이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딱 좋았어요😉 견과류가 듬뿍, 맛있는 초코 아이싱, 적당히 달달한 👌🏻 걸쭉한 스무디 - 좋아요! 그리고 아몬드 밀크를 곁들인 카푸치노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 이 카페를 꼭 추천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계속해서 여기로 돌아올 것입니다 ❤️ (원문) Ребята- Супер🔥 Здесь очень вкусно😋 Мы заказывали бургер с картошкой фри и салат с фалафелем 🥙 порции огромные😁 очень сытные блюда, классные соусы, заправки👌🏻 На десерт был raw тортик сникерс 🍫 он тоже был великолепен, если Вы любите сыроедческие тортики 😉 много орешков, вкусная шоколадная глазурь, в меру сладкий 👌🏻 Смузи густой - классный! А капучино на миндальном молоке вообще меня покорил ☕️ Однозначно рекомендую это кафе ☺️ И сами сюда вернемся ещё не раз ❤️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비건 미식가이고 이곳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비건 채식인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일반적으로 식물성 "고기"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들의 속임수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나는 여기서 먹은 모든 것을 좋아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원문) I’m a vegan foodie and this is my favorite vegan restaurant! Lovable by non-vegans too. I typically don’t like plant based “meat” but I’m addicted to their tricken parm. I’ve loved everything I’ve eaten here. Staff is very friendly and give good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완전 채식 요리를 제공하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비건 채식인도 사랑받는! 일을 하려고 하루 종일 머물렀는데 떠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글쎄요, 계속 주문했어요! 나는 아보카도를 곁들인 나초를 먹었습니다(그들이 얹은 과카몰리의 양이 확실히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코코 휩을 곁들인 아이스 모카(내가 추가했지만 그들은 나에게 비용을 청구하지 않았습니다!) 놀라운 "힘내세요" 스무디 , 사진에는 담지 못한 간단한 파스타 요리와 바노피 파이! 불평할 수 없는 모든 좋은 것, 멋진 분위기, 사랑스럽고 세심한 직원, 무료 물! 😃 또 갈게요 (원문) Great place with a range of completely vegan dishes. Loved even by the non vegans! I stayed all day to do some work and they didn't make me feel like I should leave...well I did just keep ordering! I had nachos with a side of avocado(the amount of guacamole they put on was def not enough!) an iced mocha with coco whip(which I had added but they didn't charge me for!) an amazing "be strong" smoothie, simple pasta dish which I didn't photo and a banoffee pie! All good can't complain, nice atmosphere, lovely attentive staff and FREE WATER! 😃 I will go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를 100% 추천합니다! 음식과 음료는 매우 맛있고 서비스도 빨랐습니다. 이곳은 미학적으로 보기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고풍스럽고 현대적인 힙스터 장소입니다. 나는 그 곳의 카르보나라, 라자냐를 정말 즐겼고, 그 곳의 그릇도 꽤 좋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타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곳이에요! (원문) 100% recommend this place! The food and drinks are very delicious, and the service was quick. This is a quaint modern hipster place with aestically pleasing looking food. I really enjoyed their carbonara, lasagna, and I heard their bowls are pretty good. But, I didn't really enjoy the tacos. Overall, really great place!

3.5이시. 맛있었다. 프랑스 음식을 판매하는 곳. 분위기가 좋다. 실제 유럽에서 보던 풍경이다. 다만 분위기가 좋다고 너무 고평가 되어있는 것도 사실이다. 음식만 놓고 보자면 특별한게 없는 무난한 맛있는 음식이다. 분위기 좋고 실패없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싶다면 추천한다. 가성비 가격은 아니다.

저녁에 근처 꼬하꾸를 가다가 무슨 엄청난 줄이 서 있었서 담날 아침에 바로 방문해 봄 (전날 엄청난 줄은 월요일 마다 하는 사떼 buy 1 get 1 행사였음) 아무튼 분위기는 저녁이 좀더 낮고 메뉴 가성비는 아침이 좋음 서향이라 낮에는 쫌 더울듯 아침 메뉴 가성비 너무 좋음 (메인메뉴 하나에 차나 커피 그리고 믹스 쥬스, 빵 포함) 음식은 제대로임

조식먹기 좋습니다. 적당한가격에 음식 커피 주스 세트가 있습니다.

아침일찍 식사를 할수잇는 곳이에요 여유롭고 음식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또올집!

프렌치토스트에 크림 꼭 추가해주세영.. 대체로 다 맛있어요오

아쉽게 돼지고기 바베큐는 못먹었지만 소 닭 모두 맛있었습니다. 오늘의 메뉴같은 특별 메뉴도 맛있게 먹었구요 소스는 다 맛있고 프렌치프라이도 맛있음 직원도 친절하지만 주문 및 결제는 카운터로 직접

발리에서 한달지내면서 먹은 곳 중 가장 맛있었어요. 소스도 많고 치킨닭다리 너무 야들하니 맛잇어요! 첨엔 돼지로 시켰는데 친절한 직원분이 포크 좀 질긴데 괜찮냐고 하더라구요. 그리서 치킨다리로 햇는데.. 감사합니다 :)

음료.음식.디져트 등 먹으며 이것저것 하면서 쉬기 좋은곳 은근 인기 있는곳이니 자리 잘 잡아야함.

비건 치킨 샐러드랑 당근케이크 아메리카노까지 해서 총 2만원정도 나옴 음식은 존맛까지는 아니고 한번 와본걸로 만족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매장이 조용한 편이라 책읽거나 작업하기에도 나쁘지 않아 보임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기분이 좋아져요. 블루베리 스무디볼 너무 맛있어요.

샐러드 너무 신선하고 맛있고 프로틴 쉐이크도 존맛이에용!! 직원분들도 다 넘넘 친절하시구 늦게까지해서 밤에도 일하기 편해요!!! 여길 이제 알았다니!!!또올게용!! Best staff and food👍🏻👍🏻

건강한 맛. 채식 요리라 스파게티 면 또한 글루텐 프리로 만들어 맛이 독특하지만, 한번 시도해볼 만 하다. 외국인들이 매우 많은 걸로 봐서, 그들의 취향을 저격하나보다. 인테리어 또한 심플하고 편안함. 무엇보다 서버가 매우 똑부러지게 설명을 잘 해주고 친절함.

분위기도 좋고 시원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너무 좋네요 근데 런치도 빠르게 제공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든 파스타랑 라자냐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다시 오고픈 집

스테이크퀘사디아 음 치킨이 더 잘어울릴듯 합니당 브리또는 치킨이였나 포크였나 기억이 안나는데 맛있었어요 양도많구 ㅋㅋㅋ 근데 음식 두개다 마무리가 대충임.. ㅋㅋㅋ 터지고 집어먹기 힘들고ㅜㅜㅎㅎ 그래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여👍

저녁시간에 핫한곳입니다 그런데 주말이나 저녁은 예약을 많이 받아서 자리가 없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타코랑 나초도 맛있었어요

밤에사람이 많아 궁금해서 브런치로 와봤다 고수가.. 내입맛은 아니지만 일행들은 맛있게 먹었다

들어가도 아무도 반기지 않는듯 무관심 메뉴판도 직접 가져왔고 주문하기까지 몇번이나 불러야하며 그런 식의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짐 손님이 많은 시간도 아니었는데 그냥 좀 불친절한 곳인듯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개인적으로 레스토랑 분위기 자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붓에서 막 차를 몰고 온 곳이라 붐비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북적이는 활기찬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호스티스가 반갑게 맞아주었고 바로 자리에 앉혀주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음료가 정말 좋았습니다. 에스팔론(Espalon)으로 만든 스파이시 망고 마가리타 두 잔을 마셨는데, 에스팔론은 좋은 베이스 데킬라입니다. 마가리타에 유명 브랜드를 사용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식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저는 타코 네 개를 먹었습니다. 스테이크와 초리조 두 개, 치미추리 스테이크 한 개, 풀드 치킨 한 개였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스테이크와 초리조 타코와 풀드 치킨 타코였는데, 특히 라임을 짜서 위에 얹고 핫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서빙 직원은 주문을 제대로 처리하고 필요한 모든 것이 있는지 확인해 주었습니다. 불행히도 사진을 찍기 전에 음식을 다 먹어버렸어요. 하지만 4일간의 주말이 끝나기 전에 다시 돌아올 것 같아요. (원문) I personally enjoyed the vibe of the restaurant itself. We just drove up from Ubud and it wasn’t super crowded but the area was alive with people and things going on which was nice. As soon as we arrived the hostess greeted us and seated us immediately. I personally enjoyed my drinks. I had two spicy mango margaritas made with Espalon which is a good base tequila. I appreciate that they had a known brand used for their margaritas. Let’s talk about the food. I had 4 tacos: 2 Steak and Chorizo, 1 Chimichuri Steak, and 1 Pulled Chicken. My favorite were the steak and chorizo and the pulled chicken tacos because they offered full well rounded flavor especially when you squeeze that lime on top and treat yourself to some of that hot sauce. Our server was tentative, got our order correct and ensured we had everything we needed. I unfortunately ate all my food before I could take a photo lol but I have a feeling I’ll be back before my 4 day weekend is over.

신나는 분위기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 친절한 직원, 맛있는 음식. 셀리악 환자분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 드렸고, 교차 오염으로 인한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발리의 거의 모든 레스토랑에 적용되는 사항인데, 셀리악 환자분들은 고기를 조리할 때 간장을 사용했는지 꼭 물어보세요. 대부분 글루텐 프리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일반 간장을 사용했기 때문에 글루텐 프리는 아닙니다. 리치 마티니 꼭 주문하세요 🍸 (원문) Nice place, polite stuff and delicious food. Save place for celiacs and overall didn’t have any issue afterwards due to cross contamination. The only thing and this applies to almost every restaurant in Bali, if you are celiac please ask them if they used any soya sauce while preparing the meat as most of the time food is labeled as gluten free but regular soya sauce was used which makes the food non-gluten free. Deffo order lychee marti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