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악사카에서의 17 최고의 아시아 음식

(Google 번역 제공) 바도 있고 식사 공간도 넉넉한 아주 좋은 곳이에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디테일도 섬세하게 신경 썼어요. 음식은 맛있지만, 오아하카의 일본 퓨전 요리는 혁신적이지 않아요. 가볼 만한 곳이에요. 네, 맞아요. 하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경험은 했고, 그게 다예요. (원문) Un lugar muy bonito con una barra con muy buen espacio para comer. Servicio excelente mucha atención al detalle. La comida es rica sin tener esa innovación de la fusión japonesa Oaxaca. Vale la pena ir. Si. Volvería creo q no. Tuve la experiencia y ya.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스타를 받은 정말 맛있는 레스토랑이었어요. 아기랑 같이 갔는데, 보통은 아이들 출입을 허용하지 않는데 저희는 예외였어요. 저는 내내 아이를 품에 안고 있었는데도 저녁 식사는 전혀 망칠 리가 없었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전체 메뉴를 주문했는데, 어떤 메뉴든 꼭 드셔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메뉴가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a very delicious restaurant with a michelin star. we came with our baby, but they usually don’t allow children — though they made an exception for us. i was holding my little one the whole time, and even that didn’t spoil our dinner. the atmosphere was wonderful, and the food was absolutely incredible. we ordered the full menu, and i highly recommend trying any dish from it — everything was super tasty.

(Google 번역 제공) 여러 TV와 여행 블로그에서 이 레스토랑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크루도(Crudo)에서 셰프의 오마카세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조금 실망했습니다. 셰프는 친절하고 호감적이었고, 셰프 카운터의 분위기는 아늑하면서도 편안했습니다. 음료를 서빙하는 젊은 남성분은 매력적이고 효율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처음 두 코스만 맛, 품질, 그리고 독창성 면에서 기대했던 수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오아하칸 치즈 "버블" 안에 굴이 들어 있었는데, 흥미롭고 독창적이었습니다. 특히 굴 껍질에 담긴 술이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참치 세 조각이 나왔는데, 모두 훌륭한 품질이었습니다. 간장을 곁들였으면 좋았을 텐데, 함께 나온 검은콩 "간장"은 다소 밋밋하고 단조로웠습니다. 나머지 6~7개 코스는 모두 밋밋했어요. 생선 맛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대부분 조리된 음식이었고, 솔직히 두 개는 "비린내"가 났어요.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장어조차 기대에 미치지 못했어요. 식사 후 셰프가 바로 옆 레스토랑의 다른 쪽을 안내해 주셨어요. 그곳에서 단품으로 식사를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냥 초밥만 주문할 수 있었을 텐데. (원문) We were very excited to try the chefs omakase experience at Crudo, having seen or heard about the restaurant on several Tv and travel blogs. Ultimately we were a bit disappointed. The chef was personable and engaging, the atmosphere at the chefs counter was intimate and comfortable. The young man serving drinks was charming and efficient. However, we felt let down by the food, only the first two courses were at the level of taste, quality and originality that we expected. To start was an oyster inside a Oaxacan cheese "bubble", it was interesting and very original, the liquor in the oyster shell was particularly tasty. Next was a trio of tuna cuts, all were of outstanding quality. I would have loved to have had some soy sauce, the black bean "soy" that came with it was rather bland and one dimensional. The other 6-7 courses all fell flat, I didn't really care for the flavor of the fish, they were mostly cooked items and to be frank two of them smelled "fishy". Even the unagi, usually a favorite of mine, failed to meet expectations. After the meal the chef took us on a tour the other half of the restaurant next door where you can eat a la carte. I wished we had eaten there, so we could have just ordered sushi.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특별한 식사 경험입니다. 카운터에서 2시간 동안 4개의 매우 제한된 좌석을 운영하며, 2명의 현지 셰프가 여러분 앞에서 모든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지역의 특별한 풍미가 독특하면서도 즐거운 전통 일본식 요소와 훌륭하게 결합되었습니다. 노리, 연어/참치 사시미, 소프트쉘 크랩, 그리고 놀랍게도 절인 히카마, 차풀리네, 몰레, 여러 가지 양념 고추가 들어 있습니다. 고정 가격의 9코스 저녁 식사이지만 비슷한 미국 식당과 비교하면 매우 합리적입니다. (원문) This is a very special Dining experience…They host four 2 hour very limited seatings at the counter watching the 2 local chefs prepare everything in front of you…fabulous integration of local special flavors in unusual but with delightful traditional Japanese elements…nori, salmon/tuna sashimi, soft shell crab but surprise elements of pickled jicama, chapulines, moles, many infused peppers…fixed price 9 courses dinner but compared to similar US establishments was very reasonab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마지막 순간에 데구스타시옹 메뉴 두 사람 자리를 예약할 수 있었어요 (보통은 예약이 필수예요). 오아하카에서는 좀 비싼 편이에요. 1인당 70유로 정도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재료가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고, 요리는 전에 먹어본 어떤 것과도 달랐어요. 서비스도 완벽했어요. (원문) A great restaurant! We managed to get a table for two for the degustation menu at the last minute (normally, a reservation is required). It’s pricey for Oaxaca - about €70 per person, but absolutely worth it. The ingredients are incredibly fresh and flavorful, and the dishes were unlike anything we’d tried before. The service was impeccable.

(Google 번역 제공) 오마카세를 제공하면 마치 일본식 저녁 식사를 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일본 요리와 매우 강한 멕시코 소스의 기묘한 조합이 맛을 해치고, 9가지 작은 요리 중 하나도 맛있지 않았습니다. 장어는 거의 비슷했습니다. 참치의 순수한 맛이 손상될 가능성을 처음 목격했습니다. 오마카세 이후에 처음으로 더 많이 먹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노고에 대해 잘 설명했고, 식당은 괜찮았습니다. 미슐랭 리스트와 가격 때문에 기대가 컸습니다. 게다가 식당에는 아무런 표지판도 없어서 일찍 가면 헷갈립니다. (원문) By offering Omakase, an impression is created that one would get a Japanese dinner. Unfortunately it is a weird combination of Japanese cuisine and very strong Mexican sauces damaging the taste and among 9 petite dishes they serve, not a single one was good, the unagi was coming close. First time I witnessed the possibility of damaging blue fin tuna taste in its purity. Also the first time I ate more after Omakase. They did a good job explaining their effort and the place is decent, my expectations were high due to the Michelin list and the price point. Also the place has no sign whatsoever so it is confusing if one is earl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크루크루" 바는 고급 해산물과 창의적인 요리로 말문이 막힐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메뉴가 처음에는 짧아 보이지만, 하나하나가 감탄을 자아냅니다. 직원들은 매우 유능하고 친절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른 방에 있는 오마카세 옵션을 다시 시도해 보기 위해 다시 방문했습니다. 메뉴 자체는 괜찮았지만, 크루크루의 단품 메뉴와 서비스만큼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원문) Un espectáculo. Especialmente su barra “Cru-Cru” que nos dejó sin palabras con su producto (variedad de pesca de alta calidad ) y la creatividad de sus platillos . Aunque la carta a priori parece corta no dejan de sorprenderte sus bocados . El personal altamente cualificado y muy amable . Nos gustó tanto que volvimos para probar su opción omakase del otro salón . Sin embargo el menú aunque correcto , no nos pareció tan espectacular como la carta y la atención de cru-cru.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마을 곳곳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도 아주 좋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마이라 씨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만날 때마다 정말 다정하고 친절했습니다. 레스토랑의 크리스티안 씨도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 직원들과 소통하는 것도 즐거웠고, 하우스키핑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엘 센트로 중심부에 머물고 싶다면 오트로 오아하카를 추천합니다. (원문) The hotel has great access to everything in town. Very walkable. Mayra at the front desk was a delight. Really sweet and friendly every time we saw her. Christian at the restaurant was also great. Really great service all around. We enjoyed interacting with the hotel staff, even housekeeping was kind and attentive. I would recommend Otro Oaxaca if wanting to stay right in the heart of el centro.

(Google 번역 제공) 오아하카 센트로의 놀라운 위치! 모든 것이 가까이 있어요! 건축물과 경험은 아름답고 특별해요. 리셉션 구역 위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아침 8시쯤 깨긴 했지만, [아름다운] 교회 종소리가 더 일찍 울려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옥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최고예요! 아내는 마사지를 받았고, 저희 둘 다 세노테 체험을 즐겼어요 (참고로 물이 차가워요).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을 꼭 알아두세요. 어떤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고 놀라곤 해요. 옥상까지 계단으로 세 번 올라가야 해요.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오트로, 고마워요! (원문) An incredible location in Oaxaca centro close to everything! The architecture and experience are gorgeous and one of a kind. There was construction happening above the reception area which woke us up around 8am, but the [beautiful] church bells go off even earlier so it didn’t really bother us. The view from the roof is worth every penny! My wife enjoyed her massage, and we both enjoyed the cenote experience (FYI it’s cold water). Also, be advised there are no elevators. Some people are shocked when they discover that. The roof is three stairwells up. Overall amazing experience and we would most definitely come back. Thank you Otro!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 묵지는 않았지만, 아래층 레스토랑에서 점심과 음료를 먹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칵테일은 환상적이었고, 분위기는 현대적이고 고요했습니다. 칵테일과 간식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에스키테스(The Esquites)는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We didn’t stay at the hotel, but had lunch and drinks at their restaurant downstairs and were impressed! The cocktails were fantastic and the vibe was modern and serene. A perfect place for a cocktail and snack. The Esquites were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이 리뷰는 스파에 대한 내용입니다. 마사지는 훌륭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기대했던 건 세노테였습니다. 외관은 매력적이었지만 (호텔도 마찬가지였지만), 스파의 욕실은 미국 물가에 비해 형편없었습니다. 샤워실은 뜨거울 거라고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뜨거웠습니다), 곰팡이 냄새는 나지 않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있었습니다). (원문) This review is specifically about the spa. The massages were excellent, and the service was nice. But I was most excited about the Cenote. While it was physically attractive (as was the hotel), the bathroom part of the spa was substandard for paying near US prices. I expected that the shower would be hot (it was not); I expected no smell of mold (and there was).

(Google 번역 제공) IN Grupo Habita가 인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예약했지만, 제 경험은 정반대였습니다. 개인적인 긴급 상황으로 예약 30시간 전에 취소를 시도했습니다. 웹사이트나 예약 확인 이메일에는 명확한 취소 정책이 없었고, 직원들이 "15분 이내"에 다시 전화하겠다고 세 번이나 약속했음에도 아무도 취소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눈에 띄게 오만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상황에 대한 공감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이곳은 맞춤형 환대를 제공하는 부티크 호텔이 아닙니다. 서비스에 대한 윤리 의식이 전혀 없는 겉모습일 뿐입니다. IS 입장도 해보지 않았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시설은 좋았지만, 리셉션 직원은 너무 고압적이었고, 주인이나 매니저는 미소를 지으며 모든 것을 처리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제 정보를 포스트잇에 적어 이름, 이메일, 휴대폰 번호만 적었습니다. 아무도 확인 이메일을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제게 완전한 정보나 예약 정책이 포함되지 않은 WhatsApp 페이지를 보냈습니다(Profeco는 이미 이를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틀 밤을 예약했는데, 긴급 상황으로 인해 예약을 취소하거나 변경해야 했습니다. 호텔과 Habita 그룹에 전화했는데, 그들은 정말 어처구니없었습니다. Habita 그룹의 Viridiana와 Daniela는 15분 안에 다시 전화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몇 시간이 지났고 저는 여전히 그들의 답변이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시는 그 그룹의 호텔에 묵지 않을 것이고, 저희 회사와의 계약도 취소할 것입니다. 저는 이 경험을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EN I booked with the confidence that Grupo Habita stood for human, professional service — but my experience was the complete opposite. Due to a personal emergency, I attempted to cancel 30 hours before my reservation. There were no clear cancellation policies on the website or in my confirmation email, and despite three promises from the staff to call me back “within 15 minutes,” no one ever followed through. To make matters worse, the front desk receptionist was noticeably arrogant and dismissive, showing zero empathy for the situation. Unfortunately, this is not a boutique hotel offering personalized hospitality — it’s merely a façade with no ethics behind its service. ES No he ingresado y ha sido una decepción total. Aunque las instalaciones son agradables, la chica de recepción es despota, la dueña o encargada es la que sonríe y hace que las cosas pasen. Tomaron mis datos en un post it, sólo nombre, correo y celular, nadie me mando por correo mi confirmación cómo quedaron, me enviaron una página por whats en donde no incluían la información completa ni políticas de reservación (de lo cual ya está enterado profeco) Reservé 2 noches y por una situación de emergencia necesitaba cancelar o mover mi reservación y estuve llamando al hotel y al grupo habita y se hicieron olímpicamente tontos, tanto Viridiana como Daniela de grupo habita quedaron que marcarme en 15 minutos y ya pasaron varias horas y sigo esperando su respuesta o apoyo. De verdad que desagradable experiencia, personalmente no volveré a hospedarme en ningún hotel del grupo y cancelaré el convenio con nuestra empresa. No recomiendo a nadie la experiencia.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의 서비스와 배려가 끔찍했습니다. 평소처럼 바에 도착했는데, 주방에 직원이 있었는데도 아무도 와서 서빙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숙소는 괜찮아 보였지만, 숙박은 썩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원문) Pésimo servicio y atención por parte del perosnal. Llegue normal al bar y nunca se acercó alguien a atenderme a pesar se haber personal en cocina. Lugar que parece interesante pero nada agradable la estancia.

(Google 번역 제공) 오아하카 최고의 부티크 호텔 중 하나입니다. 디자인이 훌륭하고, 분위기는 매우 평화로우며,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도보로 도시를 둘러보기에 위치가 완벽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Uno de los mejores hoteles boutique en Oaxaca. El diseño es espectacular, el ambiente muy tranquilo y el servicio excelente. La ubicación es perfecta para explorar la ciudad caminando. ¡Volvería sin pensarlo!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요! 주차 공간도 있고, 산책하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있는 훌륭하고 멋진 곳이에요. 서비스가 아주 좋았고, 주문 즉시 조리되지만 느리지 않고, 양도 적당하고 음식도 깔끔하게 나옵니다. 메뉴도 꽤 다양하고, 디저트와 음료 종류도 다양해요. 모든 게 정말 맛있어요 👍 추천해요 👌 (원문) Deliiiiiiiiiii Excelente lugar bonito, limpio cuenta con estacionamiento, espacio para caminar y admirar el paisaje. Muy bien servicio todo preparado al momento pero no es lento, buena porción y presentación de los platillos. La carta bastante amplia para que tengas elección, postres y bebidas.. Todo muy bien 👍 Recomiendo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분위기는 정말 좋고, 서비스도 친절해요. 기회 되시면 꼭 가보세요. 저는 여기서 몇 년째 먹고 있는데, 품질은 여전히 ​​놀랍습니다. (원문) La comida es deliciosa, el ambiente es super ameno y son cordiales al atender. Si tienen la oportunidad vayan, ya años de comer aquí y la calidad sigue igual de increíble

(Google 번역 제공) 오아하카 중심부에 있는 뜻밖의 아시아 음식점이라, 이 퓨전 음식이 어떨지 궁금해서 들어가 봤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팟타이는 매콤함이 딱 적당했고, 새우 볶음밥도 마찬가지로 맛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튀긴 아이스크림이 가운데가 너무 딱딱해서 먹기 힘들었고, 티라미수에 들어간 커피는 너무 진해서 케이크의 다른 부분을 덮어버렸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서비스가 훌륭했고,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디자인도 잘 어우러져 있었고, 저희 일행 모두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이 도시를 다시 방문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Being a surprising Asian option in the heart of oaxaca, I went in wondering how this fusion style food would taste like. The food is very tasty, the pad Thai was just right on the spiciness, and the fried rice with shrimp was equally good. My only complaint was the fried ice cream being rock solid in the middle, making it hard to eat it, and the coffee in the tiramisu was very strong, it overpowered the rest of the cake. Other than that we had excellent service, the atmosphere and design of the restaurant was well put together, and my party all had a great time dining here. I would absolutely come back here on my next trip back to this city in the futur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인 오악사카 최고의 아시아 음식, 지나가다가 호펜을 먹으면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애완동물 친화적입니다. 저는 항상 Coatli와 함께 가고 모든 웨이터는 그녀에게 매우 쿨합니다. (원문) Uno de mis lugares favoritos, la mejor comida asiática en oaxaca, si pasan por ahí cómanse un hofen, puff no se arerrepentiran. Es pet friendly, siempre voy con Coatli y todos los meseros son muy buena onda con ella.

(Google 번역 제공) 말하기 싫지만, 모든 게 다 맛있다는 글을 보고 갔는데 음식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맛이 이상하고 탄 맛이 강했고, 디저트는 먹을 수가 없었어요 (딱딱해서 칼로 자를 수도 없었어요). 설탕 없는 커피를 주문했는데, 마치 설탕을 더 넣어서 주문한 것 같은 맛이 나더라고요 😅 중국 음료는 맛있었고, 가게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직접 경험해 보셔야 해요. 저는 음식 때문에 좀 아쉬웠지만, 맛있다는 후기도 있었어요. 그리고 저희를 맞아주고 자리를 안내해 주는 사람도 없었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자리를 잡았는데), 주문을 받는 데 30분 정도 걸렸어요. (주문을 받을 준비가 됐다고 여러 번 말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원문) Lamento decirlo, yo fui xq leí que todo muy good pero la comida muy mala, un sabor desagradable, quemado, los postres imposibles de comer (duros, ni con cuchillo lo la grabamos) Pedí un café sin azúcar y pareciera que lo pedí con extra azúcar 😅 La bebida china muy rica y el lugar también muy lindo. Tienen que vivir la experiencia yo la pasé mal x la cuestión de los alimentos pero hay comentarios de quienes les gustó. También no había nadie que te recibiera y asignará una mesa ya en mesa (nosotros la tomamos ) tardaron al rededor de 30 min en levantarnos la orden. (Varias veces les comenté que ya están listas para ordenar y nada)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이 머물기에 좋은 곳, 서비스가 빠르고 양도 많고 주차장도 있어요 (원문) Lugar familiar, servicio rápido y buenas porciones, cuenta con estacionamiento

Buen lugar, tengo poca experiencia con platillos orientales, pero puedo decir que la comida tenía mucho sabor, son raciones grandes y también están bien emplatados. La variedad de platillos es excelente, hay mucho de dónde elegir y seguramente para todos los paladares. La variedad de bebidas es mejorable, pero suficiente. El ambiente campirano y fresco es ofrece una combinación interesante. Super recomendable si lo tuyo es la comida oriental, o si quieres experimentar.

(Google 번역 제공) Ni Hao Asian Bistró는 맛있는 음식과 따뜻하고 친절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훌륭한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했고, 중국 베이징 출신의 레스토랑 주인도 우리를 매우 따뜻하게 맞이해주었습니다. 우리 딸들이 표준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언급했기 때문에 주인은 우리 딸들과 중국어를 사용했습니다. 완탕 국물은 훌륭했고, 쿵포아 치킨은 매콤하고 좋았으며, 만두도 맛있었습니다. 따뜻한 자스민 그린티는 투명한 찻주전자에 정통 찻잎을 담아 만들어졌습니다. (원문) Ni Hao Asian Bistró was a great restaurant offering delicious food and warm friendly customer service. All the staff was friendly and the restaurant owner who is from Beijing China also very warmly greeted us. The owner spoke Mandarin Chinese with our daughters because we mentioned that our daughters had been learning to speak Mandarin. The wonton soup was wonderful, the kung poa chicken was nice and spicy, the dumplings were also delicious. The hot jasmine green tea was made with authentic tea leaves in a clear tea pot.

(Google 번역 제공) 방금 거기서 식사를 했어요. 음식은 정통 중국식입니다. 가장 맛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오신 주인분과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원문) Just had a meal there. Food is authentically Chinese. Most delicious. Had a good chat with the owner who was from Beijing.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식당이에요. 내부도 시원하고요. 음식은 꽤 괜찮았어요 (초밥은 별로였어요). 하지만 중식은 꽤 괜찮았어요. 만두와 소고기 브로콜리는 소스를 너무 많이 넣지 않고 조리했는데 맛있었습니다. (원문) Nice restaurant. It's cool inside. Food is pretty good (we didn't like the sushi) but the Chinese food was pretty decent. Dumplings and beef broccoli were done without too much sauce and were tasty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에서 먹기엔 나쁘지 않은 중국 음식이었어요! 중국 음식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맛도 좋았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덕분에 즐거운 대화 나눴어요! (원문) Not bad Chinese food for Mexico! I was really craving Chinese food and I enjoyed the flavours. The owner was also super nice and friendly. We had a good chat!

(Google 번역 제공) 새우와 야채 볶음밥은 괜찮았어요. 먹을 만하고 양도 많았어요. 확실히 양이 많았지만, 기억에 남지는 않았어요. 돼지고기와 야채 만두(즉, 군만두)는 물컹하고 맛없었어요. 절대 주문하지 마세요. 서비스는 빠르지만요. 인테리어는 낡고 우울해요… 전성기가 다 지났어요. (원문) The fried rice with shrimp and vegetables iwas okay; edible and filling - definitely a large serving - but not memorable. The pork and vegetable dumplings (ie, potstickers) were mushy and bad. Don’t order this. The service is quick. The decor is tired and depressing… all past their prime.

(Google 번역 제공) Ni Hao Asian Bistro는 제가 적극 추천하는 즐거운 요리 여행을 제공합니다. 분위기는 매력적이며 서비스는 신속하여 전반적인 긍정적인 식사 경험을 더해줍니다. 꼭 맛봐야 할 것은 가족이 함께 먹는 완탕 수프입니다. 영혼을 따뜻하게 하고 모든 사람을 식탁으로 불러들이는 풍미 가득한 즐거움입니다. 앞으로의 잔치 분위기를 조성하는 바삭하고 풍미 가득한 애피타이저인 스프링 롤로 식사를 보완해보세요. 다양한 메뉴는 다양한 입맛에 맞춰 모든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스시, 볶음, 국수 요리를 좋아하시든 Ni Hao Asian Bistro는 맛과 품질을 제공합니다. 특히 추천하는 완탕 수프와 춘권을 즐길 때 만족스러운 가족 식사를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Ni Hao Asian Bistro offers a delightful culinary journey that I highly recommend. The ambiance is inviting, and the service is prompt, adding to the overall positive dining experience. A must-try is the family bowl of wonton soup—it's a savory delight that warms the soul and brings everyone to the table. Complement your meal with the spring rolls, a crispy and flavorful appetizer that sets the tone for the feast ahead. The diverse menu caters to various palates, ensuring there's something for everyone. Whether you're a fan of sushi, stir-fry, or noodle dishes, Ni Hao Asian Bistro delivers on taste and quality. A perfect spot for a satisfying family meal, especially when you indulge in the recommended wonton soup and spring rolls.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양도 충분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원문) Ambiente bonito y agradable, la comida deliciosa, porciones suficientes y el personal muy muy amable, me encantó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습니다. 아름다운 일본식 정원도 있고요. 서비스는 평소보다 느립니다. 음식은 훌륭합니다. 저희는 뉴욕 출신인데, 일반적인 일본 음식이지만 다른 곳에 비하면 확실히 고급스럽습니다. 분위기 덕분에 식사가 훌륭합니다. 곳곳에 있는 예술 작품과 편안한 의자가 마음에 듭니다. 의자 몇 개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저라면 바 옆 오른쪽에서 식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좀 더 빨랐으면 좋겠습니다. 음료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조화로웠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괜찮았습니다. (원문) Delicious food. Beautiful Japanese garden. Service is slower than normal. Food is great. We are from NYC and it’s normal Japanese dishes but definitely refined compared with other places. The ambience helps with a great meal. I enjoy the art on the all and the comfortable chairs. Some chairs need to be upgraded. I would dine in the right side near the bar next to the time. Service can be quicker. Took a long time for the drinks to come. The food all came together. We had good company and it was fin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아주 맛있지만, 최근 들어 질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요리는 정성껏 조리되고 맛있기 때문에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만큼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레스토랑은 매우 예쁘고 편안한 분위기로, 소음 없이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싶은 커플,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하기에 이상적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효율적이며, 화장실을 포함한 모든 편의 시설은 매우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일본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저는 나마하루마키를 다이어트 메뉴로 추천하고, 라멘과 일본식 카레는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바위 새우가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탄 맛이 났습니다. (원문) La comida es muy rica, aunque últimamente he notado que la calidad ha bajado un poco. Aun así, vale la pena probar la mayoría de sus platillos, ya que están bien elaborados y con muy buen sabor. Es un lugar algo caro, pero la experiencia lo justifica. El restaurante es muy bonito y tiene un ambiente relajado, ideal para parejas, familias o amigos que quieran disfrutar de una buena comida sin tanto ruido. La atención del personal es amable y eficiente, y las instalaciones, incluidos los baños, se mantienen en excelente estado. En general, una muy buena opción para los amantes de la gastronomía japonesa. Recomiendo el Nama-Harumaki como opción para la dieta, los ramen, el curry japonés es una delicia, me gustaban los camarones roca pero en esta ocasión me los sirvieron con sabor a quemado.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 매력적인 복도까지 있는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대부분 마음에 들었지만, 라멘은 제가 먹어본 다른 라멘들에 비해 너무 짜게 느껴졌습니다. 1인당 300달러에서 500달러 정도로 가격이 좀 비싼 편인데, 양이 대부분 적기 때문입니다. 주차는 불가능하고, 아주 좁은 골목길에 위치해 있습니다. 조용하게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곳이며, 전혀 시끄럽지 않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저는 생일을 맞아 갔는데, 특별한 선물이나 디저트는 물론이고 "마냐니타스"(멕시코 전통 아침 식사)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서빙 직원들도 별로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문) Un lugar muy agradable, amplio con un corredor muy bonito. En cuanto a la comida me gustó la mayoría de lo que pedimos, excepto el ramen se me hizo muy salado a comparación de otros que he probado. Si es un poco caro de $300 a $500 por persona , ya que en su mayoría las raciones son pequeñas. No cuenta con estacionamiento se encuentra sobre una calle muy pequeña. Es un lugar tranquilo para platicar, no es nada ruidoso para ir con familia y amigos, eso si yo iba para festejar mi cumpleaños y no te ofrecen algún detalle o postre en especial, ni te ponen las mañanitas ni nada. Los meseros no son muy atentos. No se si le daría otra oportunidad.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만에 킨타로에 가봤는데, 분위기는 전혀 변하지 않았어요. 여전히 조용하고, 친절하고, 즐거운 곳이에요. 제 생각에는 일부 요리와 재료의 맛이 달라진 것 같지만, 여전히 이 도시에서 가장 정통 일본 음식점 중 하나예요. (원문) Hace años que no visitaba Kintaro, y la atmósfera del lugar no ha cambiado. Sigue siendo tranquilo, ameno y se disfruta estar allí. En mi opinión, el sabor de algunos platillos e ingredientes cambió, pero aún así, es uno de los restaurantes japoneses más auténticos de la ciuda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해요! 오아하카에서 또 즐거운 경험을 했어요. 다만 양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하지만 맛과 서비스는 정말 훌륭해요. (원문) Buenísimo! Otra grata experiencia en Oaxaca, solamente creo que sus porciones son muy pequeñas. Pero de sabor y servicio excelente.

(Google 번역 제공) 오아하카에서 일본 음식이 그리우시다면 여기가 제격입니다. 라멘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여기가 딱이었어요. 육수는 좀 걸쭉했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오징어 튀김도 맛있었고, 닭 날개는 제 입맛에는 좀 매웠어요. (원문) If you are craving Japanese food in Oaxaca, this is the place. I had a ramen craving and this helped. The broth was a bit thick but flavor was good. The fried squid was flavorful. The chicken wings were a bit spicy for my liking.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이에요. 튀김말차 아이스크림을 팔아서 갔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일본 음식도 훌륭했어요. (원문) Gran restaurant, fuimos ahí porque vendían el tempura matcha ice cream, y fue la mejor decisión, buena atención, excelente comida japonesa

비빔밥이랑 김치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재료 하나하나 신선한게 느껴지고 비빔밥 고명올리신거 (계란을 꽃모양처럼 꾸미신거 😍)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음식이었어요 미숫가루도 아주 고소하고 진한 맛이었고 한국인 사장님과 현지인 직원분들께서 모두 아주 친절하십니다. 여행 중 한식이 그리울 때 와보시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긴 여행으로 지쳐있던 저희에게 한식은 너무 감동이었어요,,,♡ 와하까 여행 내내 하루에 한번씩 들렸습니다🤟🏻 라면과 제육볶음 추천드립니다 👍🏻👍🏻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많은 정보를 주셔서 여행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와하까를 떠나는건 아쉽지 않았는데 사장님과 헤어지는건 너무 아쉬웠어요 🥲🥲 와하까 들리시는 분들! 여기 꼭 들리세요오- 추천 맛집 🥄

멕시코여행에서 옥수수에 질린 사람들에게 등대와도 같은 곳입니다 😭 여기오셔서 한식 드시면 장시간 버스타고 와서 느글느글해진 속이나 멕시코음식에 지친 우리를 치유해주는 곳입니다 ☺️ 제육 매콤한게 너무 맛있구요 비빔밥이 시그니쳐인거 같은데 비빔밥도 제대로 한식입니다 🤗 잘 먹었습니다 🧡

여기 머무는 동안 세 번을 방문했습니다. 425일째 세계여행을 하며 3번이나 간 식당이 있나?? 맥도날드정도?? ㅎㅎ 거의 손에 꼽을 듯 합니다 ! 그리운 한식으로 에너지 가득 충전했습니다 ! 사장님이 현지 정보도 많이 알려주시고, 친절히 대해주셔서 인상깊었습니다 :) 이 정도 가격에 이 퀄리티의 음식이라면 가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 당장 고고고고 추천합니다 👏

남미 여행 중에 한국 음식이 급 당겨서 남미 까페 정보로 바로 와봤습니다~ 정말 한국에서 먹던 맛이라 너무 좋았어요! 여기 사장님이 한국분인데 요리를 직접 하시는거 같아요~ 막판에 여행 정보도 주시고 좋았습니다. 와하까에 이틀 더 묵을 예정인데 또 한번 들를거 같네요! 식당에 현지인으로 꽉 찬게 신기하네요^^ 한국 음식이 입맛에 맞나봅니다 ㅎㅎ

두루루에 두번 왔어요. 비빔밥과 제육을 먹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메뉴를 현지화 시켜 가격이 저렴하고 로컬분들이 많았어요. 배추김치는 아니지만 제공되는 두 종류의 양배추 김치가 맛있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고 여행정보도 공유해주시고 늦은밤 버스터미널까지 태워 주셨습니다. 야간버스 시간이 많이 남아 어디서든 시간을 보내야 했는데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버스안에서 안 사실인데 제가 장기여행 준비할때 많은 도움을 받았던 블로그 글의 주인장이셨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와하까에서 입맛에 맞는 음식을 못찾다가 한줄기 빛이되버린 음식점. 벌써 몇번째 방문인지모르지만 가격도 좋고 맛도좋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너무편하게 먹었습니다. 여행지 추천도 많이해주시고 여러모로 도움많이받았습니다 👍

This was def a highlight in my Oaxaca trip. Def the best korean restaurant ive been to outside of korea, and arguably their bulgogi is the best ive ever had! The food here is high quality, tasty, and authentic (the kimchi and jang tastes were on point). An elevated korean dining / bbq experience, with lots of attention to detail. The grill over the oxacan charcoal and vent system are second to none and Telaseu has designed the overall experience so delightful. Thank you Telaseu for the memorable dinner. Lynn and Jim. Thank you for ur hospitality ❤️ 와하카에서 꼭 가봐야할 음식점으로 강추합니다! 미주 미슐랭 한국 식당들, 엘에이 코리아타운 음식점들 많이 가봤지만 이곳은 특별해요. 깔끔하면서도 정직한 맛깔스러움이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만들어서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먹어본 메뉴는 바베큐, 계란찜, 순두부찌게인데 다 추천드려요 ㅎ 불고기랑 이렇게 신선하고 맛있을수도 있구나 알게되서 기뻤습니다. 식당 환기는 정말 잘 되어 있고 사실 제가 가본 바베큐 집들중 전세계 최고인거 같에요 ㅎㅎ 테라스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이 식당을 찾게 되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What a gem this spot is!!! Similar to other reviewers below, as much as I love Mexican food, I was also getting sick of it a few days into my trip. I was in doubt, but was looking for a Korean restaurant in Oaxaca and this place came up. As a Korean, I was very pleasantly surprised how authentic all the banchans and seafood soondubu tasted like. They also carried all the local Korean beer and liquors. I was impressed to find Hwayo there as well (even though it was extremely steeply priced… just stick with beer). The waitress and cook were both very friendly and nice. I was proud of how amazing the food tasted as a Korean. Highly recommend!! 여행 한 지 좀 됐을때 한국음식이 그리워서 찾다가 가봤습니다. 주인이랑 주방장이 한국인이 아닌데도 정말 한국 뺨치는 맛에 놀랐습니다. 해물 순두부랑 오비라거, 화요 샷 시켰는데 다 맛나고 좋았습니다. 근데 솔직히 화요는 너무 심하게 비싸게 가격을 매어서 좀 마시고 후회했네요… 무튼 강추.

제육덮밥을 주문했는데 음식이 나오는데 1시간이 걸렸고 음식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메뉴 이름과 상반된 음식이 나옴. 가격도 주변 다른 한식당에 비해 매우 비싼 편이고 주방장님의 한식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신거 같습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고기의 마리네이드와 서비스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오하카의 유일한 진짜 한국식당 테라스! 김치가 너무 맛있어요! 진짜 김치에요! 김밥이랑 반찬도 아주 만족스럽고요. 오하카에 또하나 있는 한국식당, '두루루' 가봤는데, 너무 비교돼요. 두루루에서 파는 음식은 한식이 아니에요. 포장해 갔는데 서비스도 아주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삼겹살과 잡채를 먹었는데, 잡채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반찬도 서비스도 다 너무 좋았는데, 한가지 삼겹살이 냉동이라는 점이 아쉬웠네요. 멕시코에서는 다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을 두고 찬찬히 해동해서 제공되었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거 같네요. 참, 반찬으로 나온 김치가 제대로였어요. 김치찌개를 못 먹고 온게 아쉬웠습니다.

한국사람이 운영하지는 않지만, 신선한 현지 재료로 만든 김밥/ 돌솥 비빔밥을 순두부찌개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편리한 장소에 위치하고 있어, 여행중 마침 한국 음식이 생각났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Thanks Armando.

일본에 살면서도 인도에 가서도 정말 많은 인도 음식을 먹었는데, 이렇게 좋은 인도 식당을 와하카에서 만날 줄은 몰랐습니다. 와하카의 재료도 살려서 완벽한 인도 음식을 제공하였도, 동행자가 고수를 먹지 못한다니까 요리에서도 고수를 빼고 다시 만들어 줄 정도로 친절했습니다. 장담컨대 이곳에 요리를 맛없다고 하는 사람은 정신이상자 밖에 없을 겁니다.

(Google 번역 제공) 어머니의 요리가 생각나는 정통 인도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신선하게 (말 그대로 서빙되기 몇 분 전에) 만들어졌으며, 깨끗하고 천연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셰프 무라프와 헥터는 저희의 식사 경험을 세심하게 신경 써 주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시내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uthentic Indian restaurant that reminded me of my mother’s cooking. Every dish we tried was delicious, made fresh (literally minutes before being served) and with clean/natural ingredients. Chef Muraf and Hector took good care of our dinning experience. Good ambience and great service. It’s little off city center but worth the trip.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고객 서비스. 모든 것이 가족 친화적이고, 직원들도 친절하며, 편안하고 자신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훌륭한 멕시코/오아하칸인으로서 인도 음식은 예술입니다. 미식의 다양성은 엄청나고, 그 다양성 덕분에 더욱 매력적이고 맛있어집니다. 셰프 마루프는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 (원문) Excelente servicio al cliente, todo es muy familiar, son amables y te hacen sentir muy cómodos y en confianza. La comida es muy agradable para el paladar, como buen mexicano / oaxaqueño, la comida indú es un arte, la gastronomía es inmensa y su adaptación la hace aún más llamativa y apetecible. El chef Maruf muy amable y excelente atención. 😃

(Google 번역 제공)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서 온 인도의 맛. 망고 라씨는 정말 최고였고, 케소 난을 곁들인 크림 치킨은 제가 먹어본 인도 음식 중 최고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taste of Indian thousands of miles away. The mango lassi was out of this world, the cream chicken with the queso naan was some of the best Indian I have ever taste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는 편안한 레스토랑입니다. 특히 망고 라씨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매운 정도도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인도 음식이 먹고 싶다면 정말 좋은 곳입니다. (원문) Comfortable restaurant with great food. The mango lassis in particular were delicious. Prices are fair and spice levels can be adjusted to a taste. Wonderful spot if you’re having a craving for Indian food.

(Google 번역 제공) 쿠이다드 데 오아하카 북부에 자리 잡은 독특한 보석 같은 곳으로, 정통 인도 요리를 선보입니다. 밥과 마늘 난을 곁들인 로간 조쉬는 리모나다 이에르바부에나와 함께 꼭 맛보세요. (원문) A quaint gem tucked away in the northern part of Cuidad de Oaxaca that serves authentic India cuisine. The Rogan Josh with rice and garlic naan is a must try along with a Limonada Hierbabuena.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어요 😋 식당이 깨끗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요 (원문) Highly recommended Food is fresh tasty 😋 Clean restaurant Very nice staff

(Google 번역 제공) 풍미와 신선한 재료로 가득한 훌륭한 음식. 우리는 그린 치킨 카레와 새우를 곁들인 새콤달콤한 국수를 먹어보았습니다. 둘 다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재료와 밥이 많이 들어있어서 카레에 국물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더 많은 메뉴를 시험해 보기 위해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Great food, full of flavour and fresh ingredients. We tried the green chicken curry and the sweet and sour noodles with shrimp. Both were delicious, although I would have appreciated a bit more broth in my curry as there are lots of other ingredients and rice to soak it up. We definitely will return to try more of the menu.

(Google 번역 제공) Oaxaca에서의 첫날 저녁과 우리는 Vorágine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놀라운 치킨 패드 타이와 폭발적인 맛, 신선함, 놀라운 프리젠테이션, 멋진 분위기, 매우 친절한 주인 살바도르를 즐겼습니다. 나는 갓 섞인 망고 메스칼리타를 먹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살바도르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메뉴를 맛보러 꼭 다시 가겠습니다. (원문) First evening in Oaxaca and we found Vorágine! We enjoyed an incredible Chicken Pad Thai, and explosion of flavors, freshness, incredible presentation, cool vibes and very friendly owner Salvador. I had a freshly muddled Mango Mezcalita that was wonderful. Thank you Salvador, I will definitely be back to try all of your menu.

(Google 번역 제공) 팟타이와 튀긴 아보카도 타코는 훌륭했습니다. 만두도 좋아했지만 튀긴 음식이 마음에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바에 앉았고 바로 앞에서 모든 것이 처음부터 어떻게 준비되는지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셰프님이 야채를 잘게 썰어서 익혀주시고, 덩어리로 잘라서 만두를 바로 만들어주셨어요. 확실히 돌아갈 것입니다! (원문) Pad Thai and fried avocado tacos were great, I liked the dumplings too but I'm not sure I loved the fact that they were deep fried. However we sat at the bar and it was great to see how everything was prepared from scratch right in front of us. The chef chopped and cooked the veggies and cut the mass to make the dumplings right there. Would definitely go back!

(Google 번역 제공) 요리의 제안은 훌륭하고 장식은 매우 독특하고 인상적입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빠릅니다. 옐로우 카레는 맛있고 태국 차 🇹🇭는 말할 것도 없고, 놓칠 수 없는 맛입니다. 처음 가는데 너무 맘에 들었어요. 주차장은 없지만 주변 거리에 주차할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합니다. ✨ 나는 더 많은 요리를 맛보기 위해 꼭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La propuesta de los platillos es excelente y la decoración es muy peculiar y llamativa. El servicio es amable y rápido. El curry amarillo es delicioso y el té tailandés 🇹🇭 ni se diga, es imperdible. Es la primera vez que acudo y me encantó. No cuentan con estacionamiento pero puedes parquear en las calles aledañas, para que lo tomen en cuenta. ✨ Sin duda volveré para probar más platillos.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특별한 장소! 음식은 오픈형 주방에서 매우 신선하게 준비되며(소스도 갓 섞어서)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우리가 오악사카에서 먹은 최고의 음식이었고 모두가 정말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돌아올 것이다. (원문) Ein ganz besonderer Ort! Das essen wird in der offenen Küche super super frisch zubereitet (sogar die Soßen wurden frisch angerührt) und es hat so gut geschmeckt. Echt das beste Essen das wir in Oaxaca hatten & alle waren super nett! Wir kommen wieder.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누들 수프와 아르마딜로 카레를 주문했습니다. 두부가 조금 지루했지만 국수 스프는 꽤 좋았습니다. 카레는 풍미가 가득했지만 너무 매웠어요. 별 3개를 준 이유는 웨이터에게 멕시코에서는 더 매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약간 매콤한 느낌이 든다고 구체적으로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 요리를 추천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그것을 몇 입 먹고 나서 옆으로 치워야 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먹어본 것 중 가장 매운 요리였습니다(그리고 우리는 매운 음식을 먹는 데 익숙합니다). 이 정도 금액을 음식에 지불한다면, 우리는 좀 더 나은 서비스와 자신의 음식에 대한 지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의견으로는 그들은 최소한 무료 음료, 디저트 또는 소액 할인을 제공했을 수 있습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잠재력이 있는 곳이지만 다른 리뷰가 우리가 아시아 음식을 먹었던 다른 장소에 비해 과대평가되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원문) We ordered the Noodle soup and the Armadillo Curry. The noodle soup was pretty good although the tofu a bit boring. The curry was full of flavour, but it was wayyy too spicy. The reason we give three stars, is because we specifically told the waiter we know things can be more spicy in Mexico and we felt like having only a bit spicy, he recommended this dish. We unfortunately had to put it aside after a few bites, it was the most spicy dish we ever had (and we are used to having some spicy food). If you pay this amount for food, we would expect a bit better service and knowledge about their own food. They could have at least offered a free drink, desert or small discount in our opinion. A shame, because the place has potential, but do feel other reviews are overrated compared to other places where we had asian food.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저는 태국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제가 만든 카레는 놀랍도록 신선한 멕시코 재료와 태국 풍미가 혼합된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서버는 훌륭했습니다. 나는이 귀여운 장소를 강력히 제안합니다. (원문) Delicious! I have spent lots of time in Thailand and my curry was the perfect mix of Thai flavours mixed with amazing fresh Mexican ingredients. The servers were fabulous. I highly suggest this cute pla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웨이트리스들이 영어를 정말 잘했고,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저로서는 메뉴에 있는 모든 메뉴를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라멘은 맛있었고, 칵테일은 정말 독특해서 꼭 한번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멕시코 음식에서 벗어나고 싶거나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loved this place- the waitresses spoke great English, as someone with a nut allergy, I felt very confident that I could eat everything on the menu. The ramen was delicious and the cocktails were very unique and definitely worth a try. Would highly recommend to anyone looking for a change from Mexican cuisine and to any with a nut allergy.

(Google 번역 제공) 10점 만점! 주인인 마리아와 하비에르는 최고의 환대를 자랑하며, 채식, 해산물, 돼지고기 세 가지 방법으로 만든 놀랍도록 진하고 맛있는 육수로 맛있는 일본식 국수를 맛볼 수 있는 친근한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두 분의 친절함은 전염성이 강하고, 모든 직원들은 고객을 즉시 반하게 만드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채식 라멘이 너무 맛있어서 맛있는 음료도 주문했습니다. 이곳의 면은 일본에서 공수한 것 같은데, 이번 봄에 방문했을 때 그 맛이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라멘 공화국은 일본 라멘과도 견줄 만합니다! 활기차고 편안한 분위기가 있으니 꼭 방문해 보세요! 오랜 오아하케뇨스(Oaxaqueños) 출신이라 멋진 여행지와 명소를 많이 추천해 주었습니다! 두 분을 만나 뵙게 되어 정말 기뻤고,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원문) 10 stars! The owners, Maria and Javier, are superstars in hospitality and creating a friendly spot for delicious Japanese noodles with amazingly rich and tasty broth made three ways: vegetarian, seafood and pork! Their affability is contagious and all the staff operate at the highest level of making their customers instant compañeros! We adored the vegetarian ramen and opted for some delicious drinks. Their noodles are from Japan, and it shows… having been there this spring. Ramen republic can compete with the homeland’s version! The vibe is alive and comfortable so definitely pay them a visit! They recommended so many fantastic excursions and sites to see as they are longtime oaxaqueños! We truly appreciated meeting them and hope to see them again!

(Google 번역 제공) 들어가기 전에는 뭘 기대했는지 잘 몰랐어요. 하지만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 분위기, 음악, 새우 라멘까지! 하하, 그 맛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튀김옷을 살짝 입힌 새우 튀김부터, 사케 칵테일의 상큼하고 독특한 맛까지. 이곳은 이 멋진 도시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처음에는 텅 비어 있어서 겁먹지 마세요. 자리에 앉으면 금방 붐비고, 지오바나가 테이블로 다가오면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 거예요. (원문) Not sure what I expected prior to walking in. But it was just AMAZING. The service. The vibes. The music. The shrimp ramen! Haha I am still in shock on how delicious that tasted. From how lightly breaded the tempura shrimp was, to how refreshing and unique the sake cocktails were. This place is such a great addition to this amazing city. Don’t let the emptiness scare you at first, because once you sit it will easily get crowded and you will feel at home once Giovanna walks up to your table.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곳이에요. 돼지고기 라멘, 튀김 새우, 교자도 맛있었어요. 음료는 알코올성, 비알코올성 모두 매우 맛있습니다. 저는 서비스와 전반적인 분위기를 좋아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청량음료 등 음료 옵션을 더 추가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고, 입구에 문을 설치해야 하겠지만 에어컨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Un lugar agradable, el ramen de cerdo me encantó, al igual que el camarón tempura y las gyozas. Las bebidas muy buenas, tanto las opciones con alcohol o sin él. Me gustó el servicio y el ambiente en general. Coincido que deberían agregar más opciones de bebidas, como refrescos y sería muy buena idea invertir en un AA, aunque tendrían que poner canceles en la entrada.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그것이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1인당 400달러를 냈는데, 그 가격에 비해 너무 비싼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맛을 더하기 위해 소스를 더 추가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2인분 분량의 작은 음식을 보냈고 우리가 더 많이 달라고 요청했더니, 더 많은 비용이 들 것이라고 말했고, 소스는 집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스리라차 소스라고 말했습니다. 무알콜 음료의 선택지는 많지 않고, 녹차에 미네랄워터만 넣어도 가격이 100달러 이상입니다. 식당 전체가 파리로 가득 차서, 파리가 우리에게 앉는 바람에 편히 식사할 수가 없었고, 옆 테이블에도 파리가 10마리 정도 있었는데,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원문) No nos gustó para nada, pagamos $400 por persona, lo cual se nos hace excesivo para lo que es, tuvimos que echarle salsa para que tuviera más sabor, nos mandaron una porción pequeña para dos personas y al pedir extra nos dijeron que tenia más costo, además que la salsa es salsa sriracha no casera. No tienen muchas opciones para bebidas sin alcohol y todas cuestan mínimo $100, así solo sea te verde con agua mineral. Todo el restaurante estaba lleno de moscas, no pudimos comer tranquilas porque se paraban encima, y en la mesa de a lado había como 10 paradas, no nos gustó para nada.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전반적으로 꽤 맛있습니다. 새우 라멘을 먹어봤는데, 보기에는 괜찮았지만 국물 맛이 좀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교자는 예상 외로 훌륭했습니다! 양념도 잘 되어 있고 식감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El lugar tiene un ambiente agradable y la comida en general se disfruta bastante. Probé el ramen de camarón, que aunque se veía bien presentado, me pareció que le faltaba sabor en el caldo. Sin embargo, las gyozas fueron una grata sorpresa! bien sazonadas, con una textura deliciosa.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음식을 정말 좋아하지만, 무엇보다 라멘 팬입니다. 스스로를 미식가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떤 맛이 맛있으면 다시 가고 싶어지는지는 압니다. 애니메이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에서도, 오아하카와 멕시코시티처럼 일본 문화를 소개하는 곳에서도 라멘을 먹어봤습니다. 하지만 정통 라멘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곳의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먹어본 라멘 중 가장 비싼 걸까요? 그릇이 크긴 했지만 아마 가장 비싼 라멘 중 하나일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서비스였습니다. 수동적이고 공격적인 서비스였습니다. 물론 직원들은 친절했고,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거의 비어 있는 곳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것에 짜증이 난 것 같았습니다. 처음 갔을 때는 테이크아웃이어서 테이크아웃은 하지 않았지만, 두 번째 갔을 때는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썼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정확히 우리가 주문한 것과 달랐어요. 깨닫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리필 컵이 너무 작아서 몇 번 더 달라고 했더니 "더 달라고 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라고 하더군요. 리필이라니, 무슨 뜻인지 아세요? 저녁 식사 후 대화는 많은 식당에서 흔한 일이죠. 식당이 꽉 차면 더 주문하거나 나가야 하니까요. 식당에서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거의 비어 있는 이 식당에서 디저트를 주문하러 다시 갔더니, 제가 먹어본 케이크 중 가장 비싼 조각이 나왔어요. (그리고 그 디저트를 어디서 파는지 알아요. 훨씬 저렴하지만, 뭐, "회복"해야겠죠.) 게다가 그 후엔 저희를 쫓아냈어요. 아, 뭐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이미 계산서도 받고 팁까지 줬는데 예약이 되어 있어서 나가라고 해서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두 번째가 결정타였습니다. 이런 일이 더 빨리 일어났을 때, 우리가 디저트를 더 사고 싶지 않아서 그들이 화를 냈을 때, 그리고 이번에는 훨씬 일찍 "다른 예약" 때문에 우리를 떠났을 때, 그날의 짜증을 더 키우기 위해, 저는 계산서를 서빙했던 직원에게 정정했습니다. 그들이 제게 더 적은 금액을 청구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건 그들에게 손해지"라고 생각했죠. 그런데도 그들은 여전히 저에게 호의를 베푼 것처럼 저를 쳐다보며 얼굴을 찡그렸습니다. 제가 이미 팁을 줬는데도 말이죠... 제가 근처에서 일해서 몇 번 지나쳤던 곳이라 텅 비어 있는 것 같다고 여러 번 말했지만, 다시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어떤 사회적 지위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특정 고객을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시내에 가서 식사할 돈이 있다면 갈 겁니다. 그들이 우리를 짜증스럽게 쳐다보거나, 식사를 마치자마자 쫓아내고 싶어 한다고 해서 제가 기분 나빠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쨌든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원문) Soy muy fan de la comida pero sobre todo soy fan del ramen, no me considero una conocedora pero si se cuando un sabor se disfruta y quieres ir nuevamente, he comido ramen en lugares que tienen una pinta más de fans del anime hasta otros que buscan mostrar la cultura japonesa en Oaxaca y en ciudad de México aún así, yo no sé quizá como sea un buen ramen tradicional pero el sabor de ese lugar no estaba mal. ¿Es el ramen más caro que he probado? Probablemente está entre los más caros, aunque era un plato grande sin embargo mi problema era el servicio. Un servicio pasivo agresivo, por qué si, eran amables y todo pero después de un rato parecían molestos de que la gente disfrutará a pasar el rato en el lugar, platicando cuando el lugar muchas veces está casi vacío. La primera vez que fui fue para llevar así que no pase por esto, la segunda vez fueron pequeños detalles. Los platillos que pedimos no eran tal cual los pedimos, tardamos en darnos cuenta pero no le dimos importancia, el vaso refil era muy chico y después de unas veces pidiendo más nos dijeron "dejeme ver si podemos seguir dando más refil" cuando es refil ¿Saben lo que significa? La sobremesa es normal en muchos restaurantes, cuando un lugar esta muy lleno o pides más o te retiras por qué ese espacio lo pueden ocupar, pero incluso en este lugar casi vacío volvimos a pedir después, un postre, la rebanada de pastel más cara que he comido (y se donde compraron esos postres es mucho más barato pero bueno deben "recuperar" supongo) para colmo después de esto nos corrieron ah no digo, nos dijeron que lamentaban pedirnos que nos retiraramos por qué tenían una reservacion, cuando ya habíamos pedido la cuenta e incluso dimos propina. La segunda vez fue el colmo, cuando esto paso más rápido, cuando se molestaron por qué no quisimos comprar otro postre y cuando nos retiraron por "otra reservación" está vez mucho más temprano, para empeorar mi molesta de ese día yo le corregí la cuenta a quien me atendió por qué me estaba cobrando menos y pensé, "hay que ser justo esto es una perdida para ellos" y todavia me hacen una mueca como si la que me cobró me estuviera haciendo un favor, aún cuando ya había puesto para la propina, con ese trato... en un lugar que repito parece vacío muchas veces, (por qué trabajo cerca y he pasado por ese lugar varias veces) no me dan ganas de volver, no se que tipo de ideas sobre estatus tendrán para querer a cierta clientela pero si tengo dinero para ir a comer y disfrutar de un lugar en el centro lo hago, no debería sentirme mal por qué nos miran con fastidio o por qué apenas terminamos ya nos quieren retirar. En fin una lástima.

채식 초밥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는 예술같은 요리였습니다. 하나하나 먹을때마다 사라지는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Google 번역 제공) 초밥이 없어서 별 4개 드립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갔던 곳입니다. 메뉴에는 러시아식 만두라고 적혀 있는 만두를 주문했는데 사실은 라비올리.. 정도 삶은 것 같았어요. 저는 위가 약해서 다른걸 못먹었는데 일행이 주문한 메뉴가 보기에도 맛있고 냄새도 맛있더라구요... 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댓글은 과장되어 있고, 걸리는 것은 당연하고, 서비스도 완벽했습니다! 그 소녀는 항상 미소를 지으며 인내심을 갖고 모든 것을 나에게 설명했습니다. 제가 개선할 수 있는 점은 장소 자체이며, 벽을 리모델링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좋은 음식이나 훌륭한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배불러서 못먹고 원했던건 다 꼭 갚을게요.. 아 깜빡할뻔했어요... 팬이 있으면 정말 큰 장점이 될 것 같아요! (원문) Le pongo 4 estrellas xq no había sushi. Y a eso fui. Pedí pelmeni, que dice el menú es una empanada rusa, pero en realidad son raviolis .. o eso parecían, hervidos. No pude comer otra cosa xq estaba delicada del estómago y no pude, pero mi acompañante pidió el menú que se veía y olía delicioso.. me quedé con ganas de probar todo.. los comentarios de que tardan mucho son exagerados, es lo normal que debe de tardar, la atención fue perfecta! La chica siempre sonriente y me explicaba todo con mucha paciencia.. Lo que sí diría que se puede mejorar es el lugar en sí, una remodelación y pintura en paredes estaría genial .. pero eso no afecta la buena comida ni la maravillosa atención.. seguramente regresaré por todo lo que se me antojó y no pude comer debido a mi malestar estomacal .. ahh casi lo olvido.. un ventilador sería un súper plus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오악사카에 올 때마다 꼭 여기서 점심을 먹습니다. 이는 단지 맛있고 아름답게 표현된 음식이 아닙니다. 항상 독특하고 잊을 수 없는 진정한 경험입니다. 확실히 오악사카에서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식사 장소 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Every time we come to Oaxaca, we always make sure to have lunch here. It’s not just delicious and beautifully presented food—it’s a true experience, always unique and unforgettable. Definitely one of our favorite places to eat in Oaxaca.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발견이었어요… 훌륭한 비건 아시아 음식이었는데, 타코나 틀라유다(tlayuda)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좋은 휴식처였어요. 훌륭한 스시 한 접시와 훌륭한 메뉴 델 디아(menu del día)도 즐겼는데, 둘 다 정말 맛있고 신선하고 정통적인 메뉴였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특히, 제공된 각 요리는 고기 대용품이 아니라, 자연 재료의 풍미를 독창적으로 이끌어내는 독창적인 요리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요. 아시아 사람들의 입맛과 일본인의 완벽한 식사를 향한 눈높이에 맞춰 완벽하게 차려진 요리였죠.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오아하카에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his was a really surprising find… excellent vegan Asian food, which was a welcome break from tacos and tlayudas. We had an amazing plate of sushi and also enjoyed an excellent menu del día, both extremely tasty, fresh and authentic, not to mention well-priced. I should also point out that each dish served was not really a meat substitute but rather stood on their own in terms of inventively bringing out the flavours of natural ingredients, all the while remaining loyal to the Asian palate and the Japanese eye for a perfectly served meal. We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would definitely return if we had more time in Oaxac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매일 메뉴가 바뀌는데, 전부 비건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진정한 아시아 풍미를 선사하는 비건 메뉴예요. ❤️ 4코스로 구성된 아주 완벽한 일일 메뉴예요. 오늘 디저트는 모찌를 넣은 과일 칵테일 같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Súper rico, tienen menú del día y es todo vegano, súper recomendado, el sabor realmente asiático pero en vegano ❤️ menú del día de cuatro tiempos muy completo. El postre de hoy fue como un cóctel de frutas con mochi y estaba delicioso

(Google 번역 제공) 비건 칠리 엔 노가다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정말 남자라서 음료, 수프, 메인 요리, 디저트가 포함된 콤보를 주문했어요.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어요. 정말 정성껏 만든 음식이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really enjoyed the vegan chile en nogada. I was really hombres so I ordered a combo that includes a drink, soup, the main dish and dessert. I loved everything they serve. It was real food made with love, you can actually taste. I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뛰어난 비건 경험이었어요. 스시 콤보를 먹었는데 색상, 질감, 풍미가 다양해서 꼭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Outstanding vegan experience, had the sushi combo and can def recommend it for its variety of colors, texture and flav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