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츠퍼드의 15 최고의 스시 레스토랑과 스시 바

Fantastic. 정말 친절하고 음식이 너무 맛있 어요. 조금 멀어서 다를 스시 집을 이용했는데 이제는 니코로 무조건 가려고 합니다. 정말 추천해요.

Best sushi in town 👍🏻 너무 맛있어요!!

친절하고 맛있고 기분 좋은 식사 였어요.

친절하시고 아주 맛있어용

너무 너무 맛있고 친절하세요 ! 😊

맛이 있고 친절 합니다

맛있고 넘 친철해요

여기 존맛탱구리임 회덮밥이랑 스페셜롤 꼭 먹어보셈 투고했는데 별로 오래기다리지도 않았는데 서비스도 주심ㅋ 추천해여~

음식의 신선도 품질 그리고 음식의양 모두만족 가격도 만족입니다 벤쿠버 일대에서 최상위권의 일식집으로 추천합니다

다른것들도 맛있었는데 쫄면과 회덮밥을 제일 좋아합니다

회덮밥에 회는 만족, 밥 양이 조금 부족함.

변함없는 맛과 친절한 서비스

아늑하고 음식의 대부분이 맛난 곳

맛있었어요. 푸짐하고... 회덥밥

(Google 번역 제공) "먹을 수 있다"! 추가 $$ 포함. 기이한! 허위광고. - 연어는 1인 1주문만?!? 일부 요리는 추가 요금이 부과되나요?!? 왜요?! - 그들이 자른 연어의 귀여운 작은 조각을 보십시오. 너무 작아서 내 입에도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 생선은 신선하고 맛있고 맛있었습니다. 질문이 없습니다. 그러나 홍합은 오래되고 짠맛이 났습니다. 위에 크림을 바르면 냄새가 끔찍했습니다. - 숙소는 좋고 따뜻합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2 ⭐⭐ 신선한 생선과 맥주. (원문) "All you can eat"! With extra $$. Weird! False advertising. - salmon only one order per person?!? Some dishes at extra charge?!? Like why?! - look at the cute little pieces of salmon they cut, so so so tiny couldn't even feel it my mouth. - fish was fresh and tasty, delicious, no questions ask. But mussels were old and salty. With cream on top the smell was awful. - Place is nice and warm, just felt something was off. 2 ⭐⭐ for fresh fish and beer.

(Google 번역 제공) Google 리뷰를 읽고 걱정이 되었지만 결국 시도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좋은 결정이었습니다. 가격은 19.99이고 AYCE입니다. 특히 롤 종류가 많았어요. 음식이 완벽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19.99의 가격을 고려하면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튀김, 롤, 사시미는 훌륭했습니다. 평일 오픈하자마자 방문했는데, 이미 밖에는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서버분들도 친절하시고, 주문한 음식도 빨리 나왔어요. (원문) We worried about it after reading the Google reviews, but in the end decided to give it a try. It was a good decision. The price is only 19.99 and is AYCE. In particular, there were many types of rolls. Can't say the food is perfact, but for the price of 19.99 and considering that it's a very good choice. The tempuras, rolls and sashimi were excellent. We visited right after opening on a weekday, and there were already people waiting outside. The servers were friendly, the food we ordered came out quickly.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스시 맛이 훌륭합니다. 특히 크레이지 보이 롤이요. 튀김도 먹어봐야합니다. 바삭하고 기름지지 않아요. 참마는 감자튀김보다 달콤해요. 샐러드는 신선합니다. 된장국은 더 뜨거워야합니다.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All sushi taste great. Especially the crazy boy roll. Must also try their tempura. Crispy and not oily. Yam is sweet even better than French fries. Salad is fresh. Miso soup needs hotter. Would recommend to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으며, 좋고 아늑한 곳이었습니다. 나는 정말 좋고 맛있는 채식 콤보를 먹었습니다. 서버는 친절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주문하는 데 약간의 지연이 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우리 그룹의 모두가 초밥을 즐겼기 때문입니다. (원문) Had a meeting with friends, nice and cozy place. I had veg combo that was really good and delicious. Server was friendly and services were great. There was bit delay in order but that was ok, coz everyone in our group enjoyed their sushi.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음식과 친절한 직원! 이 장소를 좋아해요! 항상 맛있고 서비스도 빠릅니다! 유일한 불만은 커피를 제공하지 않고 주차가 좀 형편없다는 것입니다. (원문) Amazing food and friendly staff! Love this place! Always delicious and service is fast! Only complaints are they don't serve coffee and parking kinda suck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점심 먹으러 여기에 갔고 당신이 먹을 수있는 모든 것을 먹었습니다. 웹사이트에는 없지만 어린이는 9달러이고 우리 2살 어린이는 무료였습니다. AYCE의 품질은 좋았습니다. Crazy boy 롤은 닭 날개와 연어 튀김과 마찬가지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장 실망스러운 것은 스시였습니다. 밥 위에 올려진 생선은 종이를 얇게 잘라서 만들었지만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가격에 전반적으로 좋은 식사, 우리는 돌아갈 것입니다. (원문) We went here for lunch and had the all you can eat. It isn't on their website but kids are $9 and our 2 year old was free. Quality was good for AYCE. The Crazy boy roll was really good as were the chicken wings and the salmon tempura. The biggest disappointed was the sushi, the fish on top of the rice was cut paper thin but understandable given the cheap price. Overall good meal for a good price, we will go back.

(Google 번역 제공) 사시미에 대한 극단적 인 한계. 그들은 1 인당 3 개 조각이라고 말하지만 각 조각은 너무 작아서 실제로 1 개의 일반 크기 만받습니다. 원뿔은 단지 물고기의 번짐을 가졌다. 그들은 당신을 쌀이나 폴락으로 채우므로 더 비싼 재료를 절약합니다. 그들의 집 특별 롤은 본질적으로 캘리포니아 롤입니다. (원문) Extreme limitation on sashimi. They say 3 pieces per person but each piece is so small that you're really only getting 1 normal size. Cone had just a smear of fish. They fill you with rice or pollock so they save on the more expensive ingredients. Their house special roll is essentially a California roll.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사시미 30조각을 주문했는데, 각각의 생선회는 말 그대로 내 손톱보다 작았습니다. 단 두 라운드 후에 그들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제공하기를 단호하게 거부했습니다. 생선회에 제한이 있는 경우, 고객이 식사 중에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라 명확하게 명시되어야 합니다. 서비스? 정말 끔찍해요. 아무도 빈 접시를 치워주지 않았고, 냅킨이나 음료도 제공되지 않았으며, 기본적으로 우리는 스스로 음식을 차려야 했습니다. 주인은 우리가 질문을 하려고 해도 우리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무시했습니다. 음식에 관해서는, 그것은 단조롭고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여기서 돈을 낭비하지 마세요. 남는 것은 좌절과 후회뿐이다. 우리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원문) We ordered 30 pieces of sashimi, and each one was ridiculously tiny—literally smaller than my fingernail. After just two rounds, they flat-out refused to give us more. If there’s a limit on sashimi, that needs to be clearly stated, not sprung on customers mid-meal. The service? Absolutely terrible. No one cleared our empty plates, there were no napkins or drinks provided, and we basically had to serve ourselves. The owner wouldn’t even acknowledge us when we tried to ask questions—completely dismissive. As for the food, it was bland and forgettable. Honestly, don’t waste your money here. All you’ll leave with is frustration and regret. We’re never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고, 서버분들은 친절했습니다. 물이나 식기류가 좀 더 나오길래 잠시 기다렸지만,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비건인 저희 일행을 위해 특별히 주문했던 몇 가지 음식이 나오지 않아서, 서비스 만족도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치킨 가라게를 세 번이나 주문해서 나오기를 계속 기다렸는데, 계속 나오는 치킨 윙이 가라게라고 불리는 음식이었습니다. 맛있고 바삭했지만, 가라게는 확실히 아니었습니다. (원문) Food was good, servers were friendly. Did wait awhile for some more water / utensils but nothing crazy. Unfortunately didn't bring out a few of the things we had ordered specifically for someone in our party whom is vegan so their experience wasn't great. Also I kept waiting for chicken karage to come out as we had ordered it 3 times but it turns out the chicken wings they kept bringing out were what they called karage. They were delicious and crispy but definitely not karage.

(Google 번역 제공) *사기 주의* 배부르고 푸짐한 뷔페 식사를 기대하며 긴 여정을 마치고 왔습니다. 도착하기 전에 사시미가 포함되는지 전화로 문의했더니, 그렇다고 했습니다. 5명 일행이었는데, 사시미 100조각을 주문했는데 40분 후 포케볼 크기 사시미 20조각이 담긴 접시가 나왔습니다. 니기리는 종이처럼 얇아서 거의 비칠 정도였습니다.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죠. 왜 주문한 음식을 다 못 받았냐고 묻자, 바쁘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 주문을 하고 나서 왜 주문한 음식을 다 못 받았냐고 다시 물었더니, 어제 생선 배달을 못 받았다고 했습니다. 돌아다니던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했지만, 사장님은 저희를 쳐다보고는 눈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사장님과 이야기하고 싶다는 저희의 요청을 완전히 무시했고, 웨이터들은 원하면 아내와 이야기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아내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제발, 제정신이시라면 이 식당에서 멀리 떨어져 계세요. (이 주인을 변호해야 하는 웨이터들이 안쓰럽습니다.) (원문) *Scam alert* Came here after a long roadtrip hoping for a nice filling all you can eat meal. I called before I arrived asking if the sashimi is included, they said yes. We had a group of 5, placed an order for 100 pieces of sashimi, after 40min a plate with only 20 pieces of poke bowl sized sashimi came out. The nigiri was paper thin you could almost see through it. Just look at the photos. When asking why we didn't get the full order, they said they were busy. After our second round of orders we asked again why we didn't get the full portion we ordered, they said they didn't get their fish delivery yesterday. When wanting to speak with the owner, who was walking around, he looked at us, and avoided eye contact. Completely dismissed our request to speak with him, and the waiters told us we could speak with the wife if we wanted to, which we agreed, and who never showed up. Please, if you value your sanity, stay AWAY from this restaurant. (I feel bad for the waiters, who have to defend this owner)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한 음식이 먹고 싶지 않다면 여기로 오세요 도덕적 딜레마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a) 주문한 음식이 정확히 나오는 다른 식당에서 5달러를 더 내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b) 주인이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만화 악당을 흉내 내는 동안 반쯤 비어 있는 식당에서 3시간 동안 아주 작은 생선 조각 40개를 구걸하며 시간을 보내시는 게 어떨까요? 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당신이 여기서 하고 있는 일이니까요. 저희는 일행과 함께 "사시미 포함 무제한" 식당에 대한 기대감에 들떠서, 마치 새로운 단골집을 찾은 것 같고, 이제 제대로 즐길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주문서를 주더니, 사시미 100조각(***중요)과 다른 요리들을 체크해 달라고 하더군요. 장거리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이라 배가 고팠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마치 목숨이 걸린 것처럼 싸구려 반찬들을 들고 달려나갔습니다. 닭 날개? 튀김? 자, 여기요. 된장국? 5분 걸리죠. 하지만 사시미는? 아니, 45분이나 걸렸습니다. 날생선인데 말이죠. 요리할 필요도 없습니다. 도대체 뭘 하는 걸까요? 그리고 마침내 사시미가 나왔을 때... 성경에서 두꺼운 페이지를 본 것 같았습니다. 마치 현미경으로 보면 작고 특이한 모양으로 조잡하게 잘린 사시미를 말하는 겁니다. 눈을 가늘게 뜨면 40조각, 안경을 쓰면 20조각 정도 됩니다. 서빙 직원에게 나머지 주문은 어디 있냐고 물었더니, 직원은 마치 정찰이라도 하듯 모퉁이에 있는 주인에게 갔습니다. 그녀가 긴장한 듯 돌아와서 "다른 주문이 많아서 사시미 100조각을 드릴 수 없어요."라고 말했어요. 바빴다고? 테이블이 반쯤 차 있었어요. 아마 스무 개쯤 되는 테이블 중 일곱 개가 차 있었고, 그중 네 명은 배고파서 아무것도 못 먹었어요. 그래서 "좋아요, 사시미 더 주문해요."라고 했죠. 그런데 "아, 육수가 부족해요. 배달 오류가 났어요."라고 하더군요. 광고하는 메인 메뉴가 다 떨어진 무한리필 식당이었어요. 심지어 서빙 직원에게 매니저를 데려와 달라고 부탁했는데, 매니저가 구석에서 우리를 쳐다보더니 눈을 마주치고 시트콤에 나오는 사람처럼 고개를 저었어요. 형은 아무 말 없이 "아니요."라고 했죠. 서빙 직원은 사장님 부인을 데려와서 우리와 이야기해 주겠다고 했는데, 그런 일은 없었어요. 마치 유엔 평화 회담에 온 것처럼 서빙을 받기 위해 거의 세 시간 동안 협상했어요. 잘 들어보세요. 음식은 문제가 아닙니다. 존중, 투명성, 그리고 기본적인 예의가 전혀 없는 게 문제입니다. 서빙 직원들은 노력했지만, 경영진은? 어리석고, 사장은? 어리석습니다. 인내심을 시험하고 싶거나, 협상 능력을 키우고 싶거나, 아니면 그냥 자신을 미워하고 싶다면, 어서 오세요. 하지만 시간, 존엄성, 또는 두뇌 세포를 소중히 여긴다면?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아주 멀리 떨어져 있으세요. 경고했습니다. (원문) COME HERE IF YOU DON’T WANT TO GET THE FOOD YOUR ORDERED let me present you with a moral dilemma: would you rather (a) spend an extra 5 dollars at another restaurant where you get exactly the food that you ordered? Or (b) spend 3 hours in a half-empty restaurant begging for 40 microscopic pieces of fish while the owner does his best impression of a cartoon villain lurking in the shadows? cuz that’s exactly what you’re signing up for here. we get to the restaurant with our group, all hyped for this “all you can eat INCLUDING sashimi” restaurant thinking we just found a new usual spot, thinking it’s time to feast. they give us the order sheet, we go and check off 100 pieces of sashimi (***this is important) plus other dishes, we’re getting back to town from a roadtrip and are famished the servers sprint out with the cheap filler foods like their lives depend on it. Chicken wings? tempura? here you go. miso soup? take 5. but the sashimi? NAH. that took 45 whole minutes. for RAW fish. You don’t even have to cook it. what were they doing? and when it finally came out... i’ve seen thicker pages in a bible. i’m talking about cuts of sashimi like they were crudely chopped to all tiny and odd shapes under a microscope. 40 pieces if you squint, but more like 20 if you use your glasses. We asked server where’s the rest of the order, she goes to the owner, who’s around the corner like he’s doing recon. she comes back all nervous saying “they’re busy with other orders, so we can’t give you 100 pieces of sashimi”. busy? the place was half full. 7 tables filled out of probably 20, 4 of them starving with no food on their table so we’re like “okay, let’s order more sashimi.” now they say “oh we don’t have enough stock, we had a delivery error”. it’s an all-you-can-eat place that runs out of the main thing they advertise. we even ask for the server to bring the manager, and the man literally looks at us from the corner, makes eye contact, and shakes his head at the server like he’s in a sitcom. bro said “nah” without saying a word. Server says she’ll bring the owner’s wife to talk to us, never happened we were in there for almost 3 hours negotiating like we were at a UN peace talk just to get served. listen. the food isn’t even the problem. it’s the total lack of respect, transparency, and basic decency. the servers tried, but the management? goofy. owner? goofy if you are inclined to test your patience, work on your negotiation skills, or just hate yourself, come through. but if you value your time, your dignity, or your brain cells? do yourself a favor and stay far, far away. you’ve been warne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최근 몇 년 동안 가족과 함께 이곳에 왔습니다. 새로운 직원을 고용한 후로 친구들과 함께 갔는데, 새로 직원을 고용한 이후로 초밥의 양이 줄었고, 제가 주문한 음식이 모두 나오지 않고, 제가 다 먹을 때까지 물은 다시 채워지지 않습니다. 지난 2개월 동안 제가 갈 때마다 같은 웨이트리스가 왔고, 제가 들어갈 때마다 튀긴 아이스크림이 무엇인지 설명해야 했는데, 그녀는 계속 그것이 잘 어울리는지 물었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주문을 하고 있었는데, 그녀가 그것을 꺼냈을 때 우리는 전체 부분도 받지 못했고, 이제는 그들은 그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제 친구는 닭고기를 반쯤 익힌 채로 받고 밥은 차갑게 받았습니다. 그녀는 초밥이 어떤 종류인지, 무엇이 들어 있는지 물었을 때 초밥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저는 따로 계산서를 받으려고 사람들과 함께 갔습니다. 한 명은 먹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제공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모든 것에 그녀가 받은 롤을 청구한 다음 모든 계산서에 GST를 넣는 것을 잊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10분 동안 앉아 있어야 했습니다. (원문) I have been coming here with my family for years recently I have been going with friends after they have hired new people, I have noticed since all the new hires, the sushi has changed less of portions, not all my food comes out, water does not get refilled till I’m already done. I’ve been getting the same waitress everytime I’ve gone in for the past 2 months and I’ve had to explain to her multiple times I go in what a deep fried ice cream is and she kept asking if it’s to go well we were clearly still ordering when she brought it out once we didn’t even get the full portion and now they just say they don’t have it, my friend has gotten her chicken half cooked and her rice cold, she knows nothing about the sushi when asked what kind it is and what’s in it and I came in with people for separate bills one didn’t do all you can eat she charged her for all you can eat plus the rolls she got and then said she forgot to put gst for all the bills so we had to sit there for 10 minutes to figure this out because how could this happen.

(Google 번역 제공) 별점 0점을 줄 수 있다면 그렇게 했을 겁니다. 음식이 주방에서 나오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다 먹었어요. 한 시간도 안 돼서 카드 한 장도 다 못 먹었어요!! 나온 음식의 절반은 주문한 음식도 아니었어요. 겨우 4인 테이블이었어요!! 식당은 반쯤 비어 있었어요. 나쁜 리뷰를 남기는 건 정말 싫어요. 사실 전에는 나쁜 리뷰를 남긴 적이 없지만, 이곳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좋은 곳이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모르겠어요?! 새 주인이라니?! 제 인생 마지막 식사가 될 것 같아요! (원문) If it was possible to give them a zero star review I would. Not only did our food take forever to come out of the kitchen. We did all you can eat And we didn't even get through our one card in over an hour!! Half of what we did get wasn't even what we ordered. We only had a table of 4!! The restaurant was half empty. I don't like leaving a bad review. In fact I've never left a bad one before, but this one was well deserved. It was a good place but I don't know what happened ?! New owners ?! That was the last time I will ever eat there !

(Google 번역 제공) 여러분한테 말했더니, 제가 진짜로 내기 시작했어요. 피시 스케일 롤 대신 치킨 데리야끼 롤을 주문했어요. 이 무한리필 퇴비 뷔페를 보고는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었어요. (원문) When I tell yall I actually started gaging. I ordered chicken teriyaki rolls and not a fish scale roll instead. I couldn’t eat anything after seeing this all you can eat compost buffet

올때마다 너무 맛있게 먹는곳♡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기분좋은 식사를 하고옵니다^^

우연히 들어온 스시가게..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쉐프님 솜씨에 감탄하고 갑니다~^^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아보츠포드 갔다가 우연히 들렀는데 ㅡ주차 편하고 내부인테리어 넓고 맛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일본라면에 매콤하게 추가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맛도 맛있어요!! 다음에 친구들이랑 같이 와야겠내요

저의 가족이 자주 가는 곳인데 양이 생각보다 너무 적어요, 그리고 종류가 너무 많아요. 근데 맛은 진짜 맜있어요!!!

조용하고 깨끛해요. 잘먹고 왔습니다.

맛과 정성 일품

(Google 번역 제공) 가격도 좋고 위치도 좋고 직원도 친절하고 주인도 정말 친절해요. ARC 근처에 위치. 일식과 한식의 결합. 점심과 저녁 식사를 위해 어린이용 트레이가 마련되어 있으며, 아이들은 항상 맛과 다양한 품목을 즐겨 먹습니다. (원문) Good price, good location, friendly staff and really nice owner. Located near ARC. Combination Japanese food and Korean food. They have kid tray for lunch and dinner and my kids always enjoy with taste and variety of items.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치킨 야키소바(닭고기가 몇 조각밖에 없어서 면이 많은데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았어요), 아게다시 두부(정말 맛있고 양도 많았어요), 된장국, 사케 덮밥 등 몇 가지를 먹었어요. 대부분은 가격이 적당하고 맛있었지만, 데리야끼와 야키소바는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 그만한 가치가 없었어요. 서비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바로바로 가져다주셨어요. 음식도 빨리 나왔어요. 분위기: 오랜만에 갔는데, 최근에 내부가 새로 단장되었어요. 정말 예쁘고 독특한 분위기라 식사하기 정말 좋았어요. 단체 손님도 수용할 수 있는 공간도 넓어요. (원문) Food: we had a few things to eat including chicken yakisoba (very little chicken only a few pieces, felt over priced for a lot of noodles), agedashi tofu (really good and good portion), miso soup, and sake don Most felt reasonably priced and good, the teriyaki and yakisoba, overpriced and not worth it Service: staff were really friendly and available. Food came out really fast Atmosphere: went in after a long time and recently inside has been redone, looks really nice, a unique atmosphere, really pleasant to eat in. Lots of space for bigger groups too

(Google 번역 제공)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 롤은 크기가 적당하고 생선은 신선하며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또한 Ciliac 가족 구성원을 수용하는 데 놀라웠으며 여기에서 글루텐 발작이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7년). (원문) Quick, friendly service & tasty food. Rolls are good size, fish is fresh, great value for price. Also are amazing at accommodating a Ciliac family member, haven't had a gluten flare up from here ever (7 yrs).

(Google 번역 제공)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음식의 질이 지난 1년여 동안 엄청나게 변했고 훨씬 더 나빠졌습니다. 생연어를 주문하면 "비린내"가 나고 역겹습니다... 너무 오래 숙성된 것 같습니다. 양도 훨씬 적은데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비용 절감은 이제 그만하세요!! 엄청난 손실을 보게 될 겁니다. 하지만 더 화가 나는 건 프런트 데스크를 담당하는 서버(사장이나 딸일 수도 있겠죠?)입니다. 그녀의 고객 서비스는 정말 끔찍하고 끔찍합니다. 제가 오랫동안 식당 업계에서 본 최악의 고객입니다. 그녀는 거만하고 실수를 해도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동료들에게 고객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합니다. 주문 실수를 하면 고객을 탓하고, 전혀 배려하거나 사과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불친절하고 무례합니다!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 유지나 좋은 사업 운영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녀는 성공적인 사업을 운영한다는 것, 사람들이 환영받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전혀 모릅니다. 어떤 레스토랑에서든 기대되는 서비스나 추가 요구는 하지 마세요. 정말 힘든 싸움입니다. 이곳은 예전에 근처 친구들을 만날 때면 제일 좋아하던 초밥집이었지만, 다시는 갈 일이 없을 겁니다. "휴무일"인지 확인해 보라고 세 번이나 기회를 줬는데… 서비스와 음식에 대한 새롭고 끔찍한 접근 방식입니다. 그런 접근하기 힘든 쓰레기 같은 태도로는 손님을 많이 잃게 될 겁니다. 그 여자는 당장 나가야 합니다! 서빙 직원이나 호스티스로서는 정말 형편없는 변명입니다. (원문) Not sure what happened, but the quality of food has drastically changed and significantly WORSENED in the last year or so. When ordering any raw salmon, it smells “fishy” and disgusting… like it’s sat out too long. Much smaller portions and the cost keeps going up. STOP TRYING TO CUT COSTS when it impacts your customers!! You will lose so much business. But even more upsetting is the certain server (possible owner or daughter?) that deals with the front end. She has TERRIBLE, APPALLING customer service. The WORST I’ve seen in the restaurant industry in a long time. She is condescending and unwilling to accept when she makes a mistake. She speaks to coworkers negatively about customers. Blames customers when SHE makes ordering mistakes, and is completely unaccommodating or apologetic. She is unkind and RUDE! She has no interest in keeping good business and long term relationships with customers. She has ZERO sense of what it means to run a successful business or make people feel welcome. Don’t ask for anything extra or what would be expected at ANY restaurant. It’s a battle. This used to be our favourite sushi restaurant when visiting friends nearby, but we will certainly never return. We gave them 3 opportunities to see if it was just an “off day”… but it is their new and horrible approach to service and food. You will lose so many customers with that unapproachable garbage attitude. That lady needs to go! What a poor excuse for a server or hostess.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는데, 치킨 야키토리에 밥이 너무 적었어요. (원문) We placed a to go order. Food was good, except, chicken yakitori had very little rice.

(Google 번역 제공) 몇 년째 여기 다니고 있어요. 일본인 서버 두 명이 정말 최고예요. 주인은 무례하고 멍한 표정이에요. 제가 들어갈 때 인사도 안 하고 웃지도 않아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꿔야 해요. (원문) Iv'e been going to this place for years. The 2 Japanese servers are fantastic. The owner is rude and looks miserable, he never says Hi or smiles when i come inn. He needs to change his attitude to gratitude.

(Google 번역 제공) 애비에서 갈 유일한 초밥집이에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적당해요. 가끔 음식 용기에 귀여운 낙서가 그려지는데, 정말 최고예요! (원문) This is the only sushi place we will go to in Abby. Lovely staff, good food, reasonable prices. Sometimes we get sweet doodles on the food containers - truly a highlight!

너무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아늑하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회덮밥, 하우스롤, 치킨에 돌솥비빔밥까지 게이샤랩은 보기도 먹기도 최고였습니다!!

1번 고속도로 타고 가다 테슬라 충전하러 아보츠포드 진입한 김에 아이들과 함께 들렀는데,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한데다 가격도 합리적이라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도 근처 지나가다 들를 생각입니다.

제가 스시를 좋아해서 이곳 저곳 다녀봐도 이곳 만큼 맛있는 곳도 없네요 스시데코도 예술이고 맛도 좋아요 스탭들도 친절하고, 강추 절대 후회는 안할 듯

이곳에 아이들과 자주가는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아이들이 먹기편한 음식이 많고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스시는 아주 신선했어요.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고 그림도 이쁘게 잘 걸려있어요!!! 강력추천! yumyum sushi, nice mood, and great pictures! ❤

여기 진짜 히든플레이스임. 맛 청결 서비스 다 만족하고 갑니다~~ 아보츠포트 사시면 꼭 들려보시길..

무난한 스시가게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Abbotsford 공항으로 가는 길에 여기서 늦은 밤 간단한 식사를 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롤(다이너마이트, 애벌레, 무지개, 찹찹)과 고급 튀김을 얻었습니다. 튀김은 가볍고 푹신한 반죽과 풍미 가득한 디핑 소스로 맛있었습니다. 롤은 훌륭했고, 쌀이 너무 많지 않았고 속을 채울 수 있는 좋은 신선한 재료와 정말 괜찮은 가격($6-12)이 있었습니다. 이런 맘앤팝 레스토랑을 응원하는 걸 좋아해요! 다들 너무 친절했어요 😊 (원문) We grabbed a quick late night bite here on our way to the Abbotsford airport. We got an assortment of rolls (dynamite, caterpillar, rainbow, chop chop) and the deluxe tempura. The tempura was delicious with a light, fluffy batter and flavorful dipping sauce. The rolls were great, not too much rice and nice fresh ingredients for fillings and really decent prices ($6-12). Love supporting mom-and-pop restaurants like this! Everyone was so friendly 😊

(Google 번역 제공) 올해 최고의 테이크아웃 경험을 했습니다. 디너 박스 1을 주문했는데, 주인과 서버가 정말 친절하고 환영해 주었고 가격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풀사이즈 템페라, 중간(?) 크기의 쇠고기 데리야끼 야키우동(튀긴 국수), 큰 생선 ​​조각이 포함된 스시 3개와 매우 신선합니다(생선은 매우 까다롭지만 아주 훌륭했습니다), 스노모노 샐러드 국수, 된장국, 치킨 가라아게라고 되어 있지만 친구 닭 날개에 더 가깝나요? 모든 것이 매우 맛있고 신선했습니다. 제가 더 요청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프라이드 치킨 윙에 소스도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또한 매우 맛있는 절인 생강! 초밥이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ごちそしまりま！ いしそたねねまた来uruね。 (원문) Just had my BEST takeout experience of the year. Ordered the Dinner Box 1, the owner and the server were really nice and welcoming and it was such a great value I was mind blown. It came w a full size Tempera, a medium(?) size beef teriyaki yakiudon (fried noodle), three loaded sushi w big pieces of fish and super fresh ( I’m super picky with raw fish but they did a great job), a sunomono salad noodles, a miso soup and it says chicken karaage but more like friend Chicken wings? Everything was super delicious and fresh. The only thing I can ask for more is that if they can also offer some sauce for the fried chicken wings. Also very tasty pickled ginger! Went so well with the sushi! ごちそうさま！おいしかったです！また来るね。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더 나은 음식! 우리는 여기에 여러 번 왔지만 첫 번째 리뷰입니다. 간단한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언제나처럼 만족스러웠습니다. 드래곤롤(아보카도, 튀김, 바베큐 장어)을 추천해요! 솔로 롤은 역시 인기가 많은 하우스 롤입니다! (원문) Great service and even better food! We’ve been here multiple times but it is my first review. Went in for a quick lunch and were pleased as always. Recommend the Dragon Roll (avocado, tempura, bbq eel)! The solo roll is the House Roll which is also a favourite!

(Google 번역 제공) 아쉽게도 더 이상 회를 주문하지 않을 예정이에요.. 😔 제가 본 것 중 가장 작은 인분에 20달러입니다. 내가 이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짜증나. 훌륭한 사람들. (원문) Dang unfortunately won't be ordering sashimi anymore.. 😔 $20 for the smallest serving I've seen. Sucks because I love this place. Great peopl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나는 우나기 돈부리를 먹었고 그것은 내가 먹어본 장어 조각 중 최고/가장 큰 조각이었습니다. 그들의 교자도 훌륭합니다. (원문) Wonderful food and great service. I had the unagi donburi and it was the best/ largest pieces of eel I've ever been served. Their gyoza is great too.

(Google 번역 제공) 몇 달째 여기 다니고 있는데,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해산물 튀김 롤을 파는 유일한 곳이고, 제가 좀 중독성 있는 고추기름도 파는 유일한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절대 실망하지 않을 거예요! (원문) Been going here for many moons and besides the staff being wonderfully wonderful its only spot with the seafood tempura roll and only place that has my chilli oil, which I have a slight addiction too. Highly recommend on going here. Won't be disappointed !

(Google 번역 제공) 주말 한정으로 뷔페 점심을 먹어보려고 들렀습니다. 주말에만 해서 보통은 품질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기대가 컸습니다. 뷔페 스타일의 초밥답게 음식이 예상대로 정상적인 속도로 나왔습니다. 니기리 초밥은 괜찮았지만 일반 크기보다 작았습니다. 사시미는 크기가 괜찮았지만 일반 매장에서 파는 일반 사시미에서 반으로 자른 것 같았습니다. 뷔페에서 기대했던 모든 것이었습니다. 주방 음식도 괜찮았고 튀김은 평범했습니다. 불행히도 수이샤야의 음식에는 중요한 오류가 있었습니다. 생선입니다. 연어와 참치가 신선할 때는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고 적당히 단단합니다. 여기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연어는 씹은 후 비린내가 많이 나지 않았지만 눈에 띄었고 살에서 껌 같은 필름을 제거해야 했습니다. 참치는 괜찮았지만 약간 묽었습니다. 서빙 직원이 모든 음식을 고객에게 필사적으로 전달하려고 하는 내부가 매우 혼잡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이곳은 애버츠포드의 다른 뷔페식 스시집들보다 훨씬 낫지만, 신선한 생선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에 더 이상 이곳에 가지 않을 것 같아요. 추신: 제공하는 품질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원문) Came in to try out their weekend only all you can eat lunch. I had a high expectations due to the fact they only did it on weekends which usually means high quality control. Food came out in normal speed as expected in all you can eat style of sushi. Nigiri sushi came out with decent but still smaller than regular size. Sashimi came out with nice sizes but looked like it was cut in half from normal sashimi you buy in any regular purchase. All expected from all you can eat. Kitchen food was decent as well and tempura was mediocre. Unfortunately, there was key error in the food from Sui Sha ya. The fish. When the salmon and tuna are fresh, they barely give off any fishiness and stay moderately firm. Not from here. Salmon gave off not too much but noticible fishiness after a chew and I even had to take out some gum like film from the flesh. Tuna was ok but was a bit mushy. The service was ok for being super crowded inside where servers are frantically trying to deliver all the food to customers. This place IS better than some of the other all you can eat sushi places in Abbotsford, but due to the fact that they don't use fresh fish made me conclude that I will no longer going to this establishment. Ps. The price is way overpriced for the quality they served.

Recommended. High quality dishes and fresh fish. wow... Even though it's delivery! 음식이 정말 맛있고 신선합니다. 배달인데 이정도라니 꼭 매장에 들려보고 싶네요. 추천합니다👍🏻

벤쿠버 산지 8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맛있고 양 많은 또한 정성까지. 이런 식당은 처음이다. 게다가 서비스까지. 다음에 또 와야겠다. 별 다섯개이상.

밴쿠버로 가는 중 한국식당이 있어 갑작스럽게 들린 ㅎ잔스시!! 스시집인줄 알았는데 다양한 한국메뉴들이 있네요. 저희는 해물파전과 불고기돌솥밥, 그리고 해물순두부를 먹었네요. 음식의 양이 한국과 비슷할거라 생각하고 두명이서 메뉴3개를 주문했는데,혜자급 엄청난 양이네요. 해물순두부는 엄청난 해물과 두부, 파전도 식감이 좋고 라지사이즈 피자 한판을 시킨것처럼 양이 엄청 나네요. 아쉽게도 불고기돌솥밥은 조금짰는데 엄청난 양(한국의 2배)에 반해서 별을 4개가 드립니다. 캐내디언들도 많은거보니 한국음식의 자부심을 조금 느껴봅니다!! 엄청 배가 고팠는데 배가 터질듯이 맛있게 먹고 갑니다!!

야채가 너무 많습니다.또 젓가락이 부족해서 달라하는대 안줘요.날먹 실화냐.너무 비싸요

족발이 먹고 싶어서 주문해봤어요! 묘하게 맛있어요. 한국에서 파는 족발과는 약간 다른데, 오향장육 느낌의 냉족(냉채족발 아님)입니다. 온족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같이 온 배추가 싱싱하고 족발의 풍미를 살려주네요! 추천할만합니다!!!

아들이 배지우동 완전 맛있게 잘먹어요!!! 입맛 까다로운 우리아들이 잘먹는걸 찾아서 너무좋아뇨!!! ㅎㅎㅎ

니기리 스시 $76(2명) 음식은 그리 나쁘지 않았으나 스시 디스플레이가 별로였음.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을 좋아한다. 저는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자주 이곳에 갑니다. 셰프와 웨이터는 항상 매우 따뜻하고 환영받습니다. 음식은 훌륭합니다. 맛있을 만큼 세련되고 우아하며,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 단순합니다. 그들은 100% 그들의 이름에 걸맞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 (원문) I love this place. I frequently go here with friends, my partner, or my family. The chef and waiters are always so warm and welcoming. Food is great - refined and elegant enough to be yummy, simple enough to not feel overwhelming. They 100% live up to their name ❤️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의 훌륭한 전통 스시 레스토랑. 진짜 아보카도와 다량의 새우가 들어간 빅 롤입니다. 맛있는 데리야끼와 튀김. 마을 최고의 데리야끼 소스! 수많은 무료 주차 공간을 갖춘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1층 문이 있고 계단이 없어 레스토랑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친절한 가족 소유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빠릅니다. 오늘 확인해 보세요! (원문) Excellent traditional sushi restaurant with fair prices. Big rolls with real avocado and quantity prawns. Delicious teriyaki and tempura. Best teriyaki sauce in town! Clean, beautiful setting with tons of free parking. Street level doors, no stairs for easy access to the restaurant. Friendly family owned staff are super kind and fast. Check it out today!

(Google 번역 제공) 워싱턴에서 온 저희는 어제(2025년 11월 27일) 국경을 넘어 애버츠포드 야미 스시(Abbotsford Yummy Sushi)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미국식 데리야끼 도시락 4인분과 알래스카 스시 롤, 사과 주스, 따뜻한 녹차, 탄산음료 한 캔을 주문했습니다. 음식 맛도 훌륭했고, 직원분도 친절하고 다정하게 서빙해 주셨습니다.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We From Washington 🇺🇸 went yesterday (11/27/2025) crossed the border to Abbotsford Yummy Sushi for lunch. We ordered Teriyaki bento for 4 of US, Also Alaska sushi roll, and some apple juices, hot green tea and a can of soda. The food taste delicious,the lady served us so nice and sweet. The price reasonable too. Highly recommended this Sushi place 👍

(Google 번역 제공) 팀 호튼스였을 때 이곳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오랜 세월 일본 음식점으로 바뀐 후, 마침내 야미 스시에 갔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가게가 한산해서 바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야코 돈부리와 에비 팝콘 스페셜 스시 롤을 주문했는데, 에비 팝콘은 전반적으로 훌륭했습니다. 팝콘 튀김 새우는 특히 함께 나온 소스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시 롤도 꽤 훌륭했고, 캘리포니아 롤 중에서도 훌륭했습니다. 돈부리도 맛있었지만, 고기 맛이 좀 이상해서 뭔가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딱히 불평할 점은 없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디자인과 장식이 꽤 단조로웠지만,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야미 스시에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I remember going to this place back when it was a Tim Horton’s. After all those years that it became a Japanese restaurant, I finally went to Yummy Sushi. The establishment was not busy when I came, so I got a table right away. I ordered the Oyako Donburi and the Ebi Popcorn Special Sushi Roll. The Ebi Popcorn fantastic overall. The popcorn tempura shrimp was very tasty, especially with the sauces it came with. The sushi roll was pretty great as well, even for California rolls. The donburi was good as well, although the meat had a peculiar taste that did not feel right. I still enjoyed it though. The service was admirable and did not really have anything to complain about. The interior was pretty moderate in design and décor, but nothing special. I would like to come and dine at Yummy Sushi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이 스시 레스토랑은 여러 번 방문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빠르며, 음식은 푸짐하게 담겨 나오고, 보기에도 좋고 맛도 훌륭합니다. 분위기는 캐주얼하고, 수납공간이 보이는 공간도 있어서 많은 인원이 와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애버츠퍼드에서 제가 자주 가는 스시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원문) I’ve enjoyed visiting this sushi restaurant on multiple occasions. The service is friendly and prompt, the food is generously portioned, well presented and delicious. The atmosphere is casual and there is a section with visible storage. You can fit a large group here and be comfortable. This is one of my go to sushi restaurants in Abbotsford!

(Google 번역 제공) 애버츠퍼드에서 제일 좋아하는 스시집이에요. 치킨 데리야끼가 맛있고, 롤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좋고 가격도 적당해요. (원문) Our favorite place for sushi in Abbotsford. Chicken teriyaki is delicious, rolls are amazing, great service and fair prices.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훌륭한 식사 경험! 음식은 맛있었고 직원들은 친절할 뿐만 아니라 매우 환영해주었습니다. 모든 것이 신선했고 부분도 완벽했습니다. 토로 사시미(Toro Sashimi)는 품질이 지난 몇 년간 최고였기 때문에 꼭 먹어봐야 할 메뉴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A great dining experience overall!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staff was not only friendly but also very welcoming. Everything was fresh and 0the portions were perfect. The Toro Sashimi is a must try as the quality was the best I had in years. Will definitely visit again.

너~~~무 맛있네요^^ 일단 음식이 너무 깔끔해요!!!! 자주 갈것같아요! 번창하세요^^

진짜진짜진짜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깔끔하고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기분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꼭 가세요 두번가세요 세번 백번가세요 It's so delicious.really!!! We had a great time thanks to the friendly boss. Be sure to go a lot.~^^

(Google 번역 제공) 사샤 스시 레스토랑은 처음 가봤는데 꽤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는 붐비지 않아서 저녁으로 치라시 덮밥과 댄싱 우나기 스페셜 롤을 현미밥으로 주문했습니다. 덮밥의 생선회는 정말 맛있었고, 풍미가 좋고 신선했습니다. 발효된 밥은 괜찮았지만 삼키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스시는 훌륭했고, 모든 재료의 맛을 느낄 수 있었고, 서로의 맛을 보완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직원들의 전문성을 저해할 만한 불만은 전혀 없었습니다. 레스토랑은 현대적인 분위기였지만, 일본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독특한 다양한 스시 레시피와 훌륭한 품질의 음식을 제공하는 훌륭한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언젠가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Sasha Sushi restaurant was quite a good experience for the first time. It was not busy when I arrived. I ordered the Chirashi Donburi and the Dancing Unagi Special Roll on brown rice for dinner. The raw fish in the donburi was excellent, being very savoury and fresh. The fermented rice was good, however I had some trouble swallowing it. The sushi was great and could taste every ingredient in the role and complimented each other in taste. The service was good and can think of no complaints that would hinder the professions of the staff. The restaurant had a modern look while having some trademark Japanese countenance. This is a great Japanese restaurant with a unique variety of sushi recipes and fine quality food. I would like to come back there someday.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초밥을 먹고 싶어서 이곳을 찾았어요. 사시미가 정말 신선했고, 도시락에 있는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제가 사진 찍기도 전에 아들이 연어 사시미를 먹어버렸네요. (원문) We wanted sushi for lunch and found this place. Sashimi was very fresh, everything in the lunch box was so yummy, and the server was super kind. My son ate salmon sashimi before I had a chance to take a picture.

(Google 번역 제공) 여행 중에 사샤스시를 다시 방문했는데, 여전히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Visited Sashasushi again while traveling — still as fresh and tasty as ever!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어요. 아들이 사시미를 시켰는데 맛있다고 했어요. 저는 라멘을 시켰는데 괜찮았어요. 야채와 고기가 많이 들어있었어요. (원문) The food was ok, my son ordered the sashimi. He said it was good. I ordered the ramen it was ok, lots of veggies and meat.

(Google 번역 제공) 지역 주민이라면 이 지역 최고의 스시집입니다. 저는 일본식 국을 좋아하는데, 구운 스시가 너무 묽어서 아쉬웠던 점만 빼면요. 그 외에는 다 훌륭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마치 가족이 직접 운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원문) If your a local this is the best sushi restaurant in the area. I love Japanese soups, the only thing I didn't like was the baked sushi as it was mushy. However everything else is awesome. First time I came in it almost appears family owned, and operated.

음식은 늦게나왔어. 롤이 오래걸렸는데 아보카도롤은 마끼사이즈야~ 너무작고 가격대비 양이 너무 작아~ 재료를 아끼니까 롤에 김이 말려들어갔어. 아보카도도 너무 조금 넣어서 ~! 난 다시안가

(Google 번역 제공) 이 분위기 있고 아늑한 레스토랑은 최근 메뉴에 이탈리아 요리를 추가했습니다. 우리가 들어갔을 때 엄마와 저는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Linguini ai Frutti di Mare와 Linguini Soul을 생선회와 함께 주문했는데 와, 우리는 깜짝 놀랐습니다. 재료의 신선한 품질은 최고 수준이었고 특히 파스타에 들어있는 해산물의 양이 꽤 넉넉했습니다. 화이트 와인과 함께하면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가서 이 지역 사업을 지원하세요! (원문) This ambient, cozy restaurant recently added Italian cuisine to the menu. My mom and I were warmly welcomed by the staff when we went in. We ordered the Linguini ai Frutti di Mare and the Linguini Soul along with some sashimi and wow, we were blown away. The fresh quality of the ingredients were top notch and the portions, especially the seafood in the pasta, were quite generous. Along with some white wine, it was the perfect meal. Go support this local business!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에서는 좋은 아시아 레스토랑을 찾기가 드물기 때문에 품질에 대해 약간 회의적이었지만, 첫 번째 스시를 한입 맛보니 내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초밥은 신선하고 맛이 좋았으며 모두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서버와 요리사는 매우 친절하며, 우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항상 주변에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식사 경험을 정말 좋아하며 밴쿠버에서 이 레스토랑을 다시 방문하기 위해 꼭 차를 몰고 갈 것입니다! (원문) Since it is rare to find a good Asian restaurant in the region, I was a little skeptical with the quality, but first bite of the sushi changed my opinion. The sushi was fresh, nicely seasoned and all plated beautifully. The servers and the chef are super friendly, and were always around ensure that we are having a good time eating. Overall, I really enjoy the dining experience, and would definitely drive from Vancouver to visit this restaurant again!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초밥을 먹으러 오면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항상 놀랍고 신선한 맛이 나며 롤은 큽니다. "매운맛"을 좋아하신다면 레드핫 콤보가 딱 맞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참치롤을 연어롤로 바꿨습니다. 매우 예의바른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잘못 갈 수 없으며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Always my favorite place to come for sushi. Amazing and fresh tasting at all times and the rolls are LARGE. If you like "spicy" the Red Hot Combo is perfect for you!. I personally switch my tuna roll for a salmon roll. Very polite people as well! You can't go wrong and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우리 집과 매우 가깝고 전기 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매우 조용한 광장에 있습니다. 스시는 맛있고 분위기는 매우 매력적이며 프레젠테이션은 아름답습니다. 자주 가는 곳인데 적극 추천하고 오래 기다리지 않습니다.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점심 시간에 문을 닫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very close to my home and it is in a very quiet plaza where you can charge your electric vehicle. The sushi is delicious, the ambiance is very inviting and the presentation is beautiful. I go here often and highly recommend and there’s never a long wait. Note that they are closed for lunch every day between 3 PM and 4 PM

(Google 번역 제공) 매콤한 참치 & 연어 회에 18달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사진이 안올라가는거같네요.. 반손가락크기의 회가 8개나오네요😨😨) (원문) $18 for this spicy Tuna & Salmon Sashimi... What do you think? 😥😥😥 (picture seems not able to upload.. There are 8 half-finger size Sashimi 😨😨)

(Google 번역 제공) 지난 두 달 동안 여기서 많이 먹었습니다. 불만 사항이 없으며 재료의 품질이 훌륭합니다. 모든 식사가 마음에 들었고, 가득 차 있었고 종종 다음날 남은 음식이 남아있었습니다. 부분은 크고 돈의 가치가 있습니다. 생선의 질은 주변 대부분의 생선보다 좋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초밥 장소. (원문) Eaten here a lot in the last two months. Zero complaints and the quality of their ingredients is awesome. Loved every meal, left full and often with leftovers for the next day. Portions are big and well worth the money. The fish quality is better than most around. My favourite sushi place.

저는 연어를 재료로 한 음식을 좋아해서 스시와의 salmon nigiri와 salmon sashimi를 즐겨 먹어요. 다른 곳에서도 경험해보았지만 집에서 거리는 좀 멀어도 sushiwa 음식이 저희 가족들 입맛에는 맞는거같아요. 다른 roll 또는 tray set 도 매우 푸짐하고 추천합니다. 한번 먹게되면 다음날 또 먹고싶게 만드는 salmon nigiri 오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이 보이자마자 흡입하느라 사진이 없네요. 😄😄

서비스가 너무 좋고,엄청 맛있어요.빨리오세요!

(Google 번역 제공) 불행히도 저는 팬이 아닙니다. 저는 스파이시 캘리포니아 롤과 크런치 롤을 온라인으로 주문했습니다. 밥이 흐물흐물하고 너무 익어서 밥 식초를 너무 많이 넣었습니다. 캘리포니아 롤은 그냥 괜찮았지만 크런치 롤은 훨씬 더 나빴습니다. 전혀 크런치가 없었습니다. 두 롤 모두 솔직히 이유식 맛이 났습니다. 어쩌면 식사를 하면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를 기준으로 보면 그 장소가 완전히 비어 있었기 때문에 별점 4.6점을 받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원문) Unfortunately, I'm not a fan. I did an online order of the Spicy California Roll and their Crunch Roll. The rice was mushy and overcooked, and they definitely overdid it with the rice vinegar. The California Roll was just okay, but the Crunch Roll was even worse—no crunch at all. Both rolls honestly tasted like baby food. Maybe dining in will give me a better experience, but based on this, I don't understand the 4.6-star rating because the place was completely empty.

(Google 번역 제공) 애버츠퍼드에 살기 시작한 지 5년 만에 오늘 저녁 처음으로 SUSHIWA에 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제가 먹어본 스시 중 단연 최고였어요. 치킨 데리야끼 다이너마이트 디너 박스를 주문했는데, 모든 게 너무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덴푸라는 가볍고 바삭했고, 기름도 깨끗한 게 눈에 띄었어요. 접시에 담긴 모든 게 완벽했어요. 불만은 하나도 없었어요. 음식의 품질과 신선도는 최고였어요. 오랜만에 먹어본 최고의 식사 경험이었어요.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다니 믿기지 않지만, 곧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Visited SUSHIWA this evening for the first time in 5 years since living in Abbotsford, and it was absolutely amazing! This was honestly the best sushi I’ve ever had. I ordered the Chicken Teriyaki Dynamite Dinner Box, and everything was so fresh and full of flavor. The tempura was light, crispy, and you could tell the oil was clean. Every single thing on my plate was perfect — not one complaint. The quality and freshness of the food were top-notch. This was by far the best dining experience I’ve had in a long time. Can’t believe it took me this long to try it, but I’ll definitely be back soon!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요. 처음 방문했는데 모든 게 아주 신선하고 잘 준비되어 있었어요. 셰프님이 음식이 어땠는지 물어봐 주셨어요.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어요. 애버츠퍼드에서 스시 맛집을 찾으신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Delicious. Stopped in for first time. Everything was very fresh and very well prepared. The chef asked me how my meal was. Prices very reasonable. I suggest you try this place out if your looking for somewhere to try sushi in Abbotsford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는 테이크아웃만 주문했는데, 매번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제 생각에 애버츠퍼드 최고의 스시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음식이 잘 조리되고 맛도 훌륭해요.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ly ordered takeout from here but every time the food is really good. One of the best sushi restaurants in Abbotsford by far in my opinion. Food is cooked well and flavours are on point.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and everyon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고객 서비스와 훌륭한 가격. 롤빵 몇 개를 주문하면서 직원에게 제가 셀리악병 환자라고 말했더니, 음식 준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셨고, 제 주문에 글루텐이 없는지 확인해주셨습니다. (원문) Wonderful customer service and a great price. I ordered a few rolls and let the staff know I am celiac. They were careful with food preparation and made sure there was no gluten in my order.

(Google 번역 제공) 지난번에 이곳에서 점심을 먹는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서빙해주시는 신사분은 매우 세심하고 유쾌했습니다. 내 표준 스시 주문은 훌륭했습니다. 사시미가 조금 작은 편이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훌륭했습니다. 밝고 개방적인 스시 레스토랑을 찾는 것은 드물며 일반적으로 어둡고 비좁을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활짝 열려 있고 밝고 깨끗합니다. (원문) Had the pleasure of eating lunch here the other day. Service was excellent, the gentleman serving was very attentive and pleasant. My standard sushi order was great. I found the sashimi a little on the small side, but it was excellent. Finding a bright, open sushi restaurant is rare, usually they are dark, maybe cramped. This place is wide open, bright, and clean.

(Google 번역 제공) 매장에서 테이크아웃 주문했습니다. 25달러였습니다. 기본 마키 2개와 니기리 4개에 꽤 비싼 가격이었지만, 주문할 때는 고품질의 건강한 양으로 나올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젓가락 사진을 보시면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좋음 연어 니기리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모양, 맛, 양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쁨 연어 마키는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참치 마키는 약간 악취가 나고 가장자리가 산화되었습니다. 가격 (원문) Take out order made in store. This was $25.00. Quite the cost for 2 basic maki’s and 4 nigiri, but when I ordered I expected some high quality healthy portions. See photos with chop sticks for scale. Good Very nice salmon nigiri, both presentation, flavour, and portion. Bad Very skimpy portions in salmon maki. Tuna maki slightly malodorous with oxidizing around edges. Cost

(Google 번역 제공) 날뛰다 우리가 갈 때마다 우리는 훌륭한 고객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다양한 채식 옵션 내 남자친구는 고기와 해산물 롤을 정말 좋아하고, 그 모든 것을 즐기면서 수많은 롤 콤보를 시도했습니다. 초밥은 빨리 나오고, 지속적으로 매우 신선한 맛이 납니다. 매우 친절한 서비스. 우리로부터 불만이 없으며 100%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RAVE Every time we have gone we have had great customer service and delicious food. Lots of vegetarian options My boyfriend really enjoys the meat and seafood rolls, and has tried numerous roll combos enjoying all of them Sushi comes quickly, consistently tastes very fresh. Super friendly service. No complaints from us, will be back again 100%

(Google 번역 제공) 꽤 오랜 시간 동안 머물렀지만 마침내 어제 그들의 음식을 먹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우리 음식은 좋았고, 롤도 훌륭했고, 서버도 꽤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입니다. (원문) Even though they have been around for a while, finally I had the chance to try their food yesterday. It was pleasant. Our food was good, their rolls were amazing, and the server was quite friendly. A good experience overall.

(Google 번역 제공) 절대적으로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 라 스시는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내가 먹어본 데리야끼 소스 중 최고다. 큰 부분, 고급 프레젠테이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한 맥주와 와인. 모든 코로나19 프로토콜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직접 만나보거나 UberEats를 방문하여 주문하세요. (원문) Absolutely excellent food and service. Ra sushi is clean and friendly. Best teriyaki sauce I have ever had. Big portions, high end presentation.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quick service. Beer and wine for those so inclined. All Covid-19 protocols were followed, so you can dine safely. Try them today in person or go to UberEats and order in.

(Google 번역 제공) 설거지 물 미소 라멘 평은 잘 안 쓰는 편인데,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일식 레스토랑에서 먹은 것 중 가장 불쾌한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 첫 번째 요리인 미소 라멘은 정말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설거지 물 맛이었습니다. 면은 아쉽게도 질겼고, 안에 든 소고기는 밍밍하고 약간 쓰더군요. 테이블에 있던 친구들은 모두 먹어보고 동의했습니다. 저는 정중하게 다른 라멘을 주문했습니다. 친구가 이곳을 추천해 줬는데, 이제 후회한다고 합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레시피가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처럼 오랜 단골 고객에게는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저처럼 처음 온 고객에게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 다른 라멘은 캘리포니아 박스(소고기 데리야끼, 튀김, 샐러드)였습니다. 먹을 수는 있었지만, 라멘은 -10점, 박스는 4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고기 데리야끼는 너무 달았고 (개인적인 취향일 수도 있지만), 너무 퍽퍽해서 육포처럼 느껴졌습니다. 캘리포니아 롤과 덴푸라만 괜찮았습니다. 튀김옷은 바삭하고 잘 튀겨졌죠. 하지만 샐러드는 똑같이 이상한 맛이 났습니다(아니면 라멘의 뒷맛이 입안에 남아 있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 처음에는 서비스가 정중했지만, 계산할 때 서빙 직원이 제가 음식 쓰레기라고 직접 말한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 말에 분위기가 어색해졌습니다. 제가 한 말은 라멘 맛이 설거지 물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독하다고요? 네. 솔직하다고요? 물론입니다. 서빙 직원은 반성하기는커녕 방어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 겉보기에 괜찮아 보이는 식당인데, 토요일 저녁 6시에 테이블 두세 개만 차는 게 이제는 완전히 이해가 됩니다. 저는 거의 항상 접시를 비우는 사람입니다(음식 낭비를 좋아하지 않는 문화적인 습관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새로 받은 접시도 다 비우지 못했습니다. 저는 요리를 많이 하고 다양한 문화권의 정통 라멘집에도 많이 가봤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조금 더 까다로울 수는 있지만, 라멘은 정말 너무 과했습니다. 더 맛있는 메뉴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미소 라멘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서빙 직원의 방어적인 태도를 보고 나니 두 번째 요리가 과연 괜찮았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다시는 안 갈 겁니다. 제대로 된 맛을 보거나 정통 일본 음식의 맛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이곳을 추천할 수 없습니다. (원문) Dishwashing water miso ramen I don’t often write comments, but this is One of the most unpleasant dining experiences I’ve ever had at a Japanese-style restaurant in BC. • My first dish, the miso ramen, was completely inedible — it literally tasted like dish-washing water. The noodles are sadly tough and the beef in there is bland and a bit bitter-taste. All of my friends at the table tried it and agreed. I politely asked for a replacement. My friend recommended me this place, and now he is sorry. We asked the server and he explained they changed recipe of it. Very unfortunate for any old customer like my friend, and very reflective for a new customer like me. • The replacement was a California box (beef teriyaki, tempura, and salad). While technically edible, I’d rate the ramen –10/10 and the box maybe 4/10. The beef teriyaki was far too sweet (maybe personal preference) but also dry, almost like jerky. The California rolls, and the tempura were the only decent parts — the batter was crispy and well-fried. The salad, however, had the same off-taste (or just the ramen’s aftertaste was still lingering in my mouth). • Service was polite at first, but when paying, the server told me he was “shocked” that I had called their food garbage in his face— which I never said. That made the air awkward. What I did say was that the ramen tasted like dish-washing water. Harsh? Yes. Honest? Absolutely. Instead of reflecting, he got defensive. • For a place that looks decent from the outside, having only 2–3 tables filled at 6 PM on a Saturday now makes complete sense. I’m the type of person who almost always finishes my plate (cultural habit — I don’t like wasting food). But this time I couldn’t even finish the replacement box. I cook a lot and had went many authentic restaurants of different cultures myself, I could be a bit more picky than most people but the ramen was beyond picky or not. Maybe they do have some better dishes, but certainly not the miso ramen. And after that defensive attitude from the server, I was left wondering whether the second dish was even safe. I won’t come again, and I can’t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with a decent taste or knowledge of any authentic Japanese dish should taste like.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처음으로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돈코츠 라멘이 있다는 걸 보고 (문에 표시가 되어 있었죠) 한번 먹어봤습니다. 가격에 비해 음식은 그저 그랬습니다. 라멘은 묽었고 고기는 한 조각만 들어있었습니다. 한 그릇에 20달러 가까이 하니 저렴하지도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라멘은 잠재력이 있으니 개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메뉴의 다른 메뉴들이 더 좋았거나, 아니면 우리가 그릇을 잘못 골랐을 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Tried this place today for the first time. Saw they had a Tonkotsu Ramen available (sign on the door) so we gave that a try. The food was mediocre for the price. The Ramen tasted watery and only a single piece of meat was included. Not cheap at nearly $20 a bowl either. Good service and very nice people though. Hopefully they can improve the Ramen as it has potential. I do think the other items on their menu are probably better or perhaps we just got unlucky with our bowls but overall disappoint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메뉴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이 있는 아늑한 스시 장소입니다. 서비스는 놀라웠고 비빔밥 그릇은 가격 대비 훌륭했고 야채, 고기, 국수, 밥이 가득했습니다. 확실히 팡파르의 가치가 있으며, 해당 지역에 있다면 방문해보세요! (원문) Cozy sushi place with a big menu and super friendly, attentive staff. The service was incredible and the bibimbap bowl was great value and full of veggies, meat, noodles and rice. Definitely worth the fanfare, and a visit if you'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대한 좋은 후기를 많이 들어서 처음으로 주문해 봤어요. 우버 이츠에서 "포케 볼"을 18달러에 시켰는데, 제 인생에서 주문해 본 것 중 최악이었어요. 요리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깍둑썰기한 연어, 참치, 아보카도, 그리고 다른 재료들을 포케 소스와 함께 제공합니다. 된장과 밥이 함께 제공됩니다." 첫째, 아보카도는 어디에 있나요? 그리고 오이만 보이는데 "다른 재료"는 또 뭔가요? 둘째, 된장은 어디에 있나요? 그리고 "포케 소스"는 간장뿐입니다. 단백질과 밥의 양이 너무 적습니다. 생선도 전혀 신선하지 않고 물컹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밥을 먹을 숟가락은 주지 않고 젓가락만 주었습니다… 이 다른 메뉴는 전혀 맛있지 않은데 가격이 18달러라니? 정말 사기였습니다! 너무 실망해서 다른 메뉴는 먹어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원문) Heard a lot of nice review about this place so I decided to order the first time. I got a “Poke Bowl” on Uber Eats for 18$ and I gotta say this is the worst thing I have ordered in my whole life. The dish description is (“Cubed salmon, tuna, avocado and other ingredients with poke sauce. Items are served with miso and rice” Firstly, where is avocado? And what even are the “other ingredients” as I only see cucumbers. Secondly, WHERE is the miso? And the “poke sauce” is just soy sauce. The portion of both protein and rice is underwhelming. And the fish is also not fresh at all, they tasted mushy. And on top of everything, they gave me NO SPOON to eat the rice, only chopsticks… There was NOTHING good about this other and the price is 18$? It was definitely a scam! I am heavily disappointed and don’t even want to go try other dishes from here.

(Google 번역 제공) 최근에 Sushi Box에서 주문했는데 정말 감동받았어요! 모든 롤은 신선하고 아름답게 준비되었으며 정말 맛있었습니다. 캘리포니아 롤은 크리미한 아보카도와 신선한 오이를 밥에 싸서 맛있는 참깨 크런치를 곁들인 완벽한 맛의 균형이었습니다. 스파이시 튜나 롤(Spicy Tuna Roll)은 적당한 양의 열을 갖고 있었고, 참치는 매콤한 마요네즈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씹을 때마다 풍미가 폭발했습니다! 필라델피아롤도 먹어봤는데 훈제연어와 크림치즈의 조합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오이의 아삭한 식감과 함께 풍부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드래곤 롤은 맛도 훌륭했을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훌륭한 걸작이었습니다! 아보카도를 얹은 장어구이와 장어소스를 뿌려서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어 아보카도 롤은 가볍고 신선하며 버터 같은 맛이 났습니다.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원문) I recently ordered from Sushi Box, and I am beyond impressed! Every roll was fresh, beautifully prepared, and absolutely delicious. The California Roll was a perfect balance of flavors, with creamy avocado and fresh cucumber wrapped in rice with a delightful sesame crunch. The Spicy Tuna Roll had just the right amount of heat, with the tuna perfectly complemented by the spicy mayo — it was a flavor explosion in every bite! I also tried the Philadelphia Roll, and the combination of smoked salmon and cream cheese was heavenly. It was rich and smooth, with a nice crunch from the cucumber. The Dragon Roll not only tasted amazing but was a visual masterpiece! The grilled eel with avocado on top and a drizzle of eel sauce made it both sweet and savory. Finally, the Salmon Avocado Roll was light, fresh, and buttery — a perfect choice for those who love simple yet elegant flavors.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점심 먹으러 들렀는데 초밥이 너무 맛있어 감동받았어요! 나는 그들이 나의 새로운 스시 장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쇠고기 야키소바도 먹었는데 그것도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음식이 나올 때까지 너무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원문) I stopped by for lunch today, and I was really impressed with the sushi it was delicious! I think they may become my new go-to sushi place! I also got the beef yakisoba, which was amazing as well. The service was great and we didn't have to wait too long for our food to come out!

(Google 번역 제공) 그냥 거기 두고 침대에 누워 언제 다시 갈까 생각하다가 처음이었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고 웨이트리스가 너무 친절하고 배려해 줬어요. 분위기가 너무 아늑해서 밖에 비가 오고 음식도 따뜻하고 맛도 맛있었어요. 별점을 더 주겠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0h 그리고 가격도 훌륭했어요 (원문) Just left there and in my bed thinking of when will I go back again it was my first time and the food was so amazing and the waitress so kind and caring it was such a cozy atmosphere it was raining outside and the food was warm and tasted delicious i will give it more star it there was ...it was a terrific experience thanks you much ...0h and the price was great als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보석 같아요!!! 이렇게 작은 천국 같은 곳을 몇 년째 지나다니고 있다니 믿기지 않아요. 초밥은 정말 신선하고, 튀김은 바삭하면서도 담백해요. 다이너마이트 롤은 정말 끝내줘요. 양도 푸짐해요. 사진은 저녁 스시 도시락이에요. 사진에는 없지만, 에비 스노모노와 된장국도 함께 나와요. 꼭 다시 올게요 😍 (원문) What a gem!!! To think I've been driving past this little slice of heaven all these years. The sushi is so so fresh, the tempura crispy and light tasting. Their dynamite roll is awesome. Portions are generous. The photo is of their dinner sushi bento box. Not shown in the photo are the ebi sunomono and miso soup, also included. We will definitely be back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어요. 엄청나지는 않지만 괜찮았어요. 하지만 서비스는 무례했고 미소 한 번 짓지 않았고 우리를 거의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지불하는 가격에 비해 괜찮은 서비스를 기대했지만 그녀의 태도가 전혀 환영하지 않아서 뭔가 잘못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서비스 품질에 비해 너무 좋은 리뷰가 많아요. (원문) food is good, not great but decently good. service tho, she was rude not a single smile, barely even looked at us. for the price ur paying u would expect a decent service but we left feeling like we did something wrong as her attitude was not welcoming at all. too many good reviews for the service quality they h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