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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og 직원
업데이트 • 업데이트11월 20, 2025
업데이트 • 업데이트11월 20, 2025
교토와 나라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우지는 매력적인 도시로, 특히 뛰어난 말차와 전통 일본 요리로 유명한 풍부한 요리 유산을 자랑합니다. 그림 같은 거리를 거닐다 보면, 오랜 역사를 가진 가게와 현대적인 식당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어, 각각 이 활기찬 음식 장면의 독특한 맛을 제공합니다. 계절별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하는 강변 레스토랑부터 지역 특산물로 가득한 분주한 시장까지, 우지는 정통 일본의 맛을 찾는 미식가들에게는 천국입니다.
Wanderlog 팀은 최고의 식사 경험을 발견하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우지는 확실히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치쿠린에서 아름답게 만들어진 도시락을 즐기거나 교자 호헤이에서 바삭한 교자를 맛보는 등, 각 한 입은 이 도시의 풍부한 요리 전통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다양한 지역 간식과 재료를 샘플링할 수 있는 니시키 시장을 탐험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발견할 수많은 맛있는 옵션이 기다리고 있는 우지는 여러분을 맛있는 여행으로 초대하여, 여러분의 미각이 더 많은 것을 갈망하게 만들 것입니다.
Why trust us
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9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CAMILLA MOUNT 및 Selina Xu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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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명소
카페
저렴한 음식
아침 식사와 브런치
제과점
패밀리 레스토랑
쇼핑
바
차 가게
카페
테마파크
전통 찻집
후쿠주엔 우지는 강의 북쪽에 위치하고 아사기리 다리를 건너 바로 있는 다면적인 목적지로, 차 공장, 상점, 카페 및 박물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차 제조 과정과 다양한 종류의 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영어로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건물 뒤쪽에 있는 작지만 유익한 전시 공간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주로 말차 체험을 하러 온다는데 한국인 입맛에는 호지차가 더 나을 듯(먹기도 쉽고)
Chardy K — Google review
후쿠쥬엔 우지 차 공방까지 가는길도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공방 1층에 다양한 차와 도자기, 녹차로 만든 과자 등이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선물용으로 사왔어요. 차는 시음도 가능합니다.
카페와 식당도 운영해서 쉬어가기 좋습니다
福寿園 宇治茶工房
말차는 텐차(碾茶)라고 불리는 찻잎을 맷돌에 갈아서 만들어집니다. '후쿠지엔 우지차공방'에서는 이런 말차 제조 과정을 체험할 수 있고, 직접 간 말차를 그 자리에서 달여 마실 수도 있습니다.
'후쿠지엔 우지차공방' 내에는 카페,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 또한 인근에는 차를 사용한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우지찻집(宇治喫茶館)' (테이크아웃 가능), 차를 사용한 화과자를 판매하는 '우지차 화과자공방(宇治茶菓子工房)'도 있습니다.
'우지차도장 타쿠미노야카타'와 '후쿠지엔 우지차공방' 모두 JR・게이한선(京阪線)의 우지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방문 시에는 사전예약이 필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교토부 우지시에 있는 후쿠스엔 우지차 공방이군요.
기념품 차와 카페 코너가 있습니다.
기념품 코너에서는 많은 종류의 차 판매를하고 있습니다. 약 30종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차잎 이외에 말차를 사용한 디저트도 있습니다.
선물로 과자 등을 샀습니다.
점내의 사진 촬영은 확인하고 촬영하고 있습니다.
(원문)
京都府宇治市にある福寿園 宇治茶工房ですね。
お土産のお茶や喫茶コーナが有ります。
お土産コーナでは沢山の種類のお茶の販売をしています。約30種類はあるかもです。お茶の葉以外に抹茶を使ったデザートも有ります。
お土産にお菓子などを買いました。
店内の写真撮影は確認して撮影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10월 중순 오후 2시쯤 갔을 때는 붐비지 않았어요. 카페테리아에서 식사했는데, 주문과 함께 무료 차 두 잔이 제공되었는데, 하나는 볶은 녹차, 하나는 작은 사이즈의 "보통" 차였는데, 감칠맛이 강했어요. 청어 소바는 맛있고 풍미가 진했어요. 생선은 스모키하면서도 살짝 달콤한 맛이 났어요. 아래층 가게에서는 말차를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었고, 인기 있는 거리 주변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원문)
Such a lovely place! It was not busy when I went around 2 pm mid October. We ate at the cafeteria and received 2 complimentary teas with our order, one toasted green tea and one “regular” in smaller portion and had a strong umami flavor. The soba with herring was delicious and rich in flavor. The fish had this smoky yet slightly sweet flavor. The shop downstairs had well priced matcha and better deals than what you’d get around the more popular road. The staff was so helpful and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매장 안 사람들도 친절했습니다. 가게가 정말 넓어서 면세는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안에는 아기자기하고 유익한 미니 차 박물관이 있어서 좋았어요. 말차 그릇, 차, 말차 가루도 살 수 있고요. 저는 본점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판 그릇 두 개를 샀어요. 하나는 제 것, 하나는 약혼녀 것이에요.
(원문)
The workers were very nice and the people inside were friendly. It is a really big shop. It is not tax free, but that is okay. There is a mini tea museum inside which was cute and informative and I liked that. You can also buy matcha bowls and teas and Matcha powders. I was able to get two of the limited edition bowls that you can only buy at the main factory store. One for me and one for my fiancé.
(Google 번역 제공) 우지에 있는 후쿠주엔에서 돌절구 말차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직접 찻잎을 갈아서 디저트와 함께 말차 한 잔을 마시거나, 말차 소스를 곁들인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인원이 많았고, 모든 것이 미리 정해져 있었고, 수업 내용도 기본적인 단계별로 진행되어 다소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스태프가 휘핑을 마무리해 주어 다소 서두르고 개인적인 느낌이 덜했고, 그룹 수업의 진행 속도가 다소 서두르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다행히 말차와 아이스크림은 맛있었습니다. 간단하고 빠르게 배우고, 마지막에 맛있는 간식을 먹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매장에는 훌륭한 차, 디저트, 말차 도구도 판매하고 있어서, 저는 이곳에서 말차를 다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We joined the stone-mortar matcha class at Fukujuen in Uji. You mill the tea leaves yourself, then choose to enjoy a cup of matcha with dessert or ice cream with matcha sauce. The experience felt a bit underwhelming because it was a large group, everything was preset, and the instruction stayed at a basic step-by-step level. Staff finished whisking for us, which made it feel rushed and less personal, and the group pace set a hurried mood. On the positive side, the matcha was tasty and the ice cream was delicious. I would recommend it if you want a simple, quick introduction with a nice treat at the end. The shop also carries excellent teas, sweets, and matcha tools, and I was able to restock my matcha here.
(Google 번역 제공) 계절별 세트 메뉴는 저렴하지 않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고 길 건너편 강만 보인다면, 음료 한 잔 마시며 편히 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후쿠주엔에서는 차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고, 우지 한정판 차 제품도 판매하니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季節套餐不算便宜，隔著馬路看河邊風景，肚子不餓的話，建議點一杯飲料放鬆就好
福壽園有製茶體驗，店鋪販售各種宇治限定的茶製品，值得試試看
Yamada-10 Uji, Kyoto 611-0021, 일본•
expensive
일본 음식점
정통 일식 레스토랑
가이세키 레스토랑
타츠미야는 1840년부터 교토 요리를 제공해 온 유명한 강변 레스토랑입니다. 원래는 찻집으로 설립되었으며, 1913년에 녹차 레스토랑으로 변모했습니다. 메뉴에는 계절에 영감을 받은 고정 메뉴와 점심 도시락이 있으며, 우지마루 도시락이 강력히 추천됩니다. 홋카이도 콩과 최고의 말차로 만든 말차 두부는 꼭 시도해봐야 할 요리입니다.
저녁타임에 갔더니 도시락 처럼 생긴 메뉴는 판매하지 않았다. 가이세키 요리를 먹었는데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차분히 내어주는 음식을 먹으니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는 부모님과 오고 싶다. 인당 10만원 정도이지만 한국에서 오마카세를 먹는 비용에 비하면 절대 과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은비 — Google review
일본어가 어느정도 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관광객보다 현지분들이 많습니다. 일본분들은 예약을 하지 않아도 당일 주문이 되서 조금 당황하긴 했습니다.
혼자가서 테이블이 아니라 카운터석 같은데
양옆으로 주욱 나란히 앉아서 먹었습니다.
중간중간 주문이 안되서 처음에 한번에 시키시고
쇼크인건 이정도 퀄의 식당에서 우롱차는
콜라병같은 유리병에 들은거 부어줍니다. (코카콜라..)
따로 나오는 녹차는 리필 가능합니다.
아주아주아주 조용한 분위기에서 음식에만 집중해야하니
사진찍으며 우와 와 오 우!! 이건뭐야?? 할수있지 않습니다.
차분하게 고급요리를 즐기면서 천천히 음미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두 사람이 5,800위안짜리 튀김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식사를 시작한 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접시에 음식이 절반 정도 남아 있었고, 웨이터가 디저트를 가져오면서 테이블에 있는 음식을 가져가려고 했습니다. 그 후로도 웨이터가 가끔 들어와서 테이크아웃할 건지 물었습니다(아직 다 먹지도 않았는데 웨이터가 우리가 아직 먹고 있다는 걸 분명히 알면서도 항상 거의 물어볼 뻔했습니다). 1,000위안이 넘는 음식을 90분 안에 다 먹지 못한다니? 정말 속상합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다른 해산물은 비린내가 나고, 우지에는 말차를 넣은 요리가 없고, 디저트에 작은 말차 밤 케이크와 말차 소금을 뿌린 튀김만 있을 뿐입니다(하지만 말차 맛은 나지 않습니다).
(원문)
兩個人點了5800的天婦羅套餐，吃還不到一個小時，盤子裡都還有一半的食物，店員就來送甜點，而且想把桌上的收走。之後時不時進來問要不要收了（超問號，就還沒吃完，明明看一眼就知道我們還在動筷，但都要一直靠很近來問），點一份一千多塊的餐點連90分鐘都吃不了？讓人感受很不好。
餐點部分好吃，其他有含海鮮就蠻腥的，而且在宇治但沒有什麼跟抹茶融合的餐點，只有甜點有一小塊抹茶栗子糕和天婦羅有抹茶鹽（但這沒抹茶味）。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 가면 꼭 이곳에서 식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분위기는 정말 일본적이고, 식사하는 동안 보이는 풍경은 정말 편안합니다. 기모노를 입은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며 재료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음식은 모두 제철 재료로 만든 말차 가이세키 요리입니다. 저희 가족은 점심으로 이곳에서 식사를 했는데, 총 금액은 3,087 대만 달러였습니다.
(원문)
來日本 就是要來這裡用餐 滿滿的日式氛圍
用餐時也看的到美景非常愜意
店員也都穿著和服 很親切的介紹食材
餐點都是以當季食材所做出的抹茶懷石料理
我跟家人兩人是於中午用餐 總共花費台幣3087
(Google 번역 제공) 오전 11시에 예약을 하고 온라인으로 세트 메뉴를 골랐습니다. 그때쯤 식당은 거의 비어 있었고, 저희는 개인실을 이용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우지강의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고, 식사를 하면서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는 것은 시각적으로도 미각적으로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두 가지 세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우지 마루 벤토
제철 채소, 해산물, 계란말이, 팥떡 등 다양한 간식과 함께 국, 식초 밥 한 접시, 디저트가 나왔습니다.
🥇인기 말차 세트
- 말차 두부
- 참깨 말차 소스를 곁들인 얌
- 사시미
- 곤약, 구운 글루텐, 가지 미소 소스
- 말차 소금 튀김
- 고등어 말차 소바
- 미소 말차 밥
- 디저트: 말차 치즈케이크 + 제철 과일(배) + 배 아이스크림
✅ 특별 혜택
생일에 방문하시는 경우, 레스토랑에 미리 알려주시면 따뜻하고 특별한 생일 플래터를 준비해 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식사 경험이 정말 즐거웠고,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3층에는 2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개별 룸과 4명이 앉을 수 있는 작은 룸 두 개가 있습니다. 레스토랑 측에 따르면, 단풍철(11월 말)에는 창밖의 산 전체가 붉게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 서둘러 예약하세요. 🍁
(원문)
我們是在上午 11 點預約入座，線上就可以事先選好套餐。這個時段店裡幾乎沒什麼人，還有自己的小包廂可以使用。窗外就是宇治川，景色很美，邊用餐邊看著河面流動，視覺和味覺都很享受。
這次我們點了兩個套餐：
🍱宇治丸便當
包含當令蔬菜、海鮮、玉子燒、紅豆麻糬等豐富的小食，搭配湯品、一盤醋飯和甜點。
🥇人氣抹茶套餐
- 抹茶豆腐
- 山藥佐芝麻抹茶醬
- 生魚片
- 蒟蒻、烤麩、茄子佐味噌醬
- 天婦羅佐抹茶鹽
- 鯖魚抹茶蕎麥麵
- 味噌抹茶泡飯
- 甜點：抹茶起司蛋糕＋季節水果（梨子）+ 梨子冰淇淋
✅特別服務
如果是生日來訪，也可以提前告知店家，他們會準備生日畫盤，既溫馨又有儀式感。整體用餐體驗非常舒服，是會想再回訪的地方。
三樓有可容納 20 多人的大包廂，也有兩間四人小包廂。店家說楓葉季（11月底）窗外整座山會染紅，景色非常美，屆時會很熱門，需要早點預定 🍁
(Google 번역 제공) 100년 이상 된 레스토랑에서 정성껏 조리된 33가지 이상의 요리가 나오는 환상적인 세트 런치를 즐겨보세요. 가격 대비 훌륭한 가성비와 분위기입니다. 1년 전 이곳을 처음 방문했는데 음식과 차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두 번째 방문인데도 서비스와 맛 모두 변함없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Fantastic set lunch with over 33 pieces of delicately prepared items, in a restaurant that is over a century old. Great value for money and ambience. I first stumbled upon this place over a year ago and was amazed by the food and tea. Both the service and the taste was consistent on this second visit. We will keep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우지가와 유람선에서 우가이를 관람할 때, 타츠미야씨의 도시락을 반입해 먹었습니다.
외형도 맛도 좋았습니다!
볼륨도 있고, 술과도 어울리고 맛있었습니다.
배 위에서받는 것도 각별합니다 👍
(원문)
宇治川遊覧船で鵜飼を観覧するときに、辰巳屋さんのお弁当を持ち込み食べました。
見た目もお味もよかったです！
ボリュームもあり、お酒とも合い美味しかったです。
舟の上で頂くのも格別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다시 말해, 예상보다 더 마음에 드는 요리가 많았어요.
30가지의 독특한 요리가 나오는데, 그중에서 제가 싫어하는 요리는 딱 세 가지뿐이었어요. 다른 맛들은 다 어느 정도 마음에 들었죠.
하지만 그게 바로 놀라움이었어요. 예상했던 경험이었고, 제가 여기 온 진짜 이유였고, 바로 제가 원했던 것이었어요.
(원문)
This ended up being better than I was thinking, and that is to say I ended up liking more than I anticipated.
You get 30 unique little dishes and there were only about 3 that I disliked. All of the other flavors I appreciated in some way.
But that was the surprise, the actual experience was expected and the real reason why I came and it was exactly what I wanted.
Togawa-3-7 Uji, Kyoto 611-0021,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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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Travelers
2
시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니시키 시장은 교토의 역사적인 보석으로, 400년 이상 동안 음식 애호가들을 기쁘게 해왔습니다. 이 활기찬 지붕이 있는 시장은 시조 거리와 산조 거리 사이의 5블록에 걸쳐 있으며, 종종 '교토의 주방'이라고 불립니다. 100개 이상의 가판대가 있으며, 각각은 신선한 농산물에서 장인 스낵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일본 진미에 특화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인상적인 지역 재료의 배열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딱히 볼게 없다는 리뷰를 보고 갈지 망설여졌지만 기대 이상으로 눈이 즐겁습니다.
한줄로 쭉 이어진 시장에 다양한 음식들이 있는데 화려하지만 막상 사먹기엔 어째서인지 손이 안갔습니다.
길가다가 무료 차를 주기도 하고 사케 같은 일본주를 100엔에 한 잔 맛보거나 사탕을 사는 정도였지만 충분히 즐겁고 걷기만해도 재밌었습니다.
여행오면 한 번은 충분히 경험해봐도 좋을듯해요.
Seam — Google review
소개
교토의 니시키 시장은 ‘교토의 부엌’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먹거리와 활기찬 분위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좁은 골목에 가게들이 빼곡히 늘어서 있고, 현지인과 여행객이 섞여 다니는 모습이 재밌어서 구경만 해도 즐거운 곳이었어요.
맛
저는 여기서 100엔 사케를 마셔봤는데, 한 잔만 딱 즐길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맛도 괜찮고 분위기랑 잘 어울렸어요. 오징어 구이는 가격 대비 꽤 만족스러웠고, 시장에서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반면에 장어 꼬치는 제 입맛에는 조금 애매했어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양 & 가격
시장 안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일반 식당보다 10~20% 정도 비싼 느낌이었어요. 양은 대체로 간단히 즐기기 좋은 정도라 배를 채우기보다는 가볍게 맛보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 같아요.
팁
니시키 시장은 분위기와 구경을 즐기기엔 정말 좋은 곳이에요. 다만 진짜 식사를 하려면 시장 밖 식당을 추천하고, 시장 안에서는 가볍게 100엔 사케나 꼬치류 정도만 즐기는 게 가장 만족스러울 거예요.
관광객의 절반 이상이 서양인이며, 영어권보다 비영어권 사람들이 많았다. 니시키시장은 관광객으로 넘치므로 가격이 싸면 오히려 이상한데, 쿠로몬시장 만큼 사악하진 않았다. 우설,타코,관자에 산토리프리미엄몰츠 생맥~~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구경거리로 넘쳐나는 곳. 여러나라의 관광객이 몰려서 다양한 해산물꼬치나 구이,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교토의 녹차까지.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하나에 기본 500엔부터라 양껏 사먹기엔 부담스러움. 아라시야마에서 란덴 열차를 타고 20~30분 거리에 접근 가능해서 교통은 편리했음.
맥주 첫잔만 300엔 하는 해산물 식당
사케 첫잔만 100엔 하는 푸드코트
한잔에 100엔짜리 사케를 파는 곳
저렴하게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음
보통 10시 오픈이지만 9시반쯤 가도 문 연 곳이 많음
시간상 다 돌아보진 못한게 아쉬웠던 곳이었어요. 일본에서 백화점이나 쇼핑몰이 아닌 이런 시장을 돌아본건 처음이라 더 신기하고 즐거웠네요.
우리나라 남대문이나 동대문 시장같은 느낌이랄까요? 다양한 것들을 팔고, 다양한 먹거리가 있었구요, 심지어 신사도 있더라구요.
오가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돌아다니는 길이 불편하거나 지저분한 느낌은 별로 못받았어요.
먹거리의 경우 판매하는 가게 근처에서 먹고 이동하도록 되어 있어 (처음에 모르고 들고 가면서 먹다가 어떤 분이 와서 시장내에서 걸어다니면서 먹지 말라는 안내문을 보여주시더라구요 ㅎㅎ ) 시장 내부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좀 더 편안하게 돌아다닐수 있었던거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시간을 들여 구경해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먹을 음식도 많고 입을 것이나 구입할 물품들이 다양합니다. 중간에 Genzou 에서 저녁식사로 맛있는 우동도 먹었답니다. 교토 맛구경하고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재래시장이라 볼게많고, 튀김가게가 많네요!
규모가 엄청크네요! 패션, 먹거리, 볼거리 다채로고,
주변도 좋은거같네요
Nakagyo Ward, Kyoto, 604-8055, 일본•
affordable
전통 찻집
카페
디저트 전문 레스토랑
차 가게
나카무라 도키치 본점은 교토의 풍부한 역사와 깊이 뿌리내린 차 문화를 발산하는 곳입니다. 1854년에 설립된 이곳은 프리미엄 말차로 유명한 우지에서 몰입형 차 경험을 제공합니다. 골목에 숨겨진 이 카페는 녹차 애호가들의 안식처로, 맛있는 말차 앙미츠와 모찌, 아이스크림, 빙수와 같은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합니다.
아침에 웨이팅 걸어놓고 1시쯤에 들어갔습니다
혼자여서 그런지 모르지만 점심먹고 오니 금방 차례가 와서 들어가서 먹었구 따뜻한 차를 뜨거운물과 같이 주셔서 차가운 디저트를 먹어도 따뜻하게 마무리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디저트 또한 정말 맛있었어요 여러가지 시키고 싶었는데 혼자라 배불러 하나시켜먹은게 아쉬울따름이예요
윤수빈 — Google review
JR역 앞에 있어서 오기는 편하나 대기는 많습니다.
10시 오픈이지만 10시20분에 도착하면 대기만 50번대가 넘어가는 점이 아쉽습니다.
천천히 오시는 분들이라면 대기를 걸어놓고 뵤도인을 다녀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점 한정 메뉴인 파르페는 뵤도인점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내용물은 같을지 몰라도 대나무통에 나오는 점이 특이합니다.
주문 전에 오늘의 차가 한 잔 나옵니다. 보통 티백으로 주는 것 같아요.
맛은 있습니다만 2시간 기다리면서 먹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른 곳에서 파는 차소바도 파니 여기서 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7월말 오후 12시 2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웨이팅 번호 140번 받았고, 웨이팅해서 2시 10분에 들어감.
회전율이 낮아서 메뉴가 나오는시간도 꽤 걸림.
차랑 메뉴들은 괜찮고 맛있음. 웰컴티 나오는데 여기 교쿠로 맛있음.
역사성이 있어서 의미가 있긴 한데 와본걸로 만족.
다음에는 우지 다른 말차 카페 가도될듯.
웨이팅 팁(?) : 앞사람들 웨이팅 늦어도 받아줘서, 1번째 남았는데 매장 앞에서 20-30분 기다림. 참고하세요.
월요일 10:11 도착 / 아마도 줄 서있던 것 같은 웨이팅은 다 없고 바로 들어가서 직원이 들고있는 태블릿으로 웨이팅 등록 / 64번 받음 / 당시 바로 입장한 팀 제외 48팀 대기중 (내가 48번째)
바로 뵤도인으로 달려가서 관광
12:38 호출 (1시간에 약 24팀 줄어드는 속도였는데, 12:20 기준 12팀에서 갑자기 20분만에 호출)
12:47 도착 후 매장 앞에서 대기
13:00 매장 입장
아이스크림 기계가 고장나서 파르페 주문 시 아이스크림이 아닌 대체재가 들어간다고 안내받음
그런데 메뉴가 나올 때 기계가 고쳐져서 아이스크림으로 파르페 준비해주었다고 함. 럭키!
진한 말차(2380엔이었나?)는 정말 진하고 꾸덕함. 견과류를 같이 갈아넣은 듯한 고소함과 쌉쌀함. 미친 맛.
웰컴티로 주는 녹차도 너무 맛있음. 샵에서 티백 3개 묶음으로 팔길래 하나 삼(대략 550엔정도)
파르페 드시기 위해 오실텐데, 날씨가 괜찮으시면 바깥에서 드시는게 대기가 빨리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처음 오시면 키오스크로 대기번호를 받게 됩니다.(대기인이 많을 시)
대기 번호를 받을 때, 실내 or 실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실내를 선택해서 실외는 생각보다 줄이 빨리 줄었어요.(2월이라 날이 쌀쌀하긴 했습니다.)
가면 토키치 맛차 티백을 우린 맛차 한잔이 무료로 나오고, QR코드를 이용해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바깥 자리는 의자 옆 바구니에 담겨있는 무릎 담요를 이용하실 수 있고, 천장쪽에는 히터가 달려있습니다.
매너없는 가게.
식사만 하는 곳이 아니라 디저트도 먹기에, 사람들이 가게에서 나오질 않는데, 계속해서
팀 대기 명단을 받음. 한시간을 기다리다가 대략 얼마나 더 기다려야하냐고 묻자, 자기들도 알수없다고.. 대기자 명단을 받는 곳에 대기시간에 대한 안내문구 비치하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무한정 기다리지않게!
가볍게 기념품만 사시길.
녹차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살수도 있고
다양한 차도 시음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차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차와관련된 상품도 너무 많고 면세도 가능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나가무라토키치 혼텐에서 식사도 하고 싶었는데 웨이팅 너무 길어서 식사는 포기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식사도 해보고 싶어요.
우지의 뵤도인을 보기위해 방문하였는데, 길게 사람들이 줄서있는 장소를 지나가다 이 곳을 발견하였습니다. 궁금하여 우리도 줄서 보았고 10시쯤 줄서서 들어가 안내원에게 안내받고 대기표를 받았습니다. 대기표를 스캔하면 이메일등을 통해 입장시간을 안내받을수 있습니다. 대략 60분이상이 소요된다하여 뵤도인을 구경후 다시돌아왔습니다. 차례가되어 입장하면 직원이 자리를 안내해주고 qr을 통해 주문하도록 알려줍니다. 소바와 파르페가 주요 메뉴인것같아 주문하였으며 소바는 맛있었지만 파르페는 요구르트맛이 강하고 크게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굳이 줄서서 먹어야할 곳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Ichiban-10 Uji, Kyoto 611-0021, 일본•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중국 국수류 전문점
국수 전문점
이치란 - 교토 가와라마치는 진한 돼지 뼈 육수를 특징으로 하는 돈코츠 라멘 전문점으로 유명한 인기 라멘 레스토랑입니다. 체인점임에도 불구하고 교토와 일본 전역에서 최고의 라멘 장소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이 레스토랑은 채식 옵션도 제공하여 다양한 식단 선호도를 수용합니다. 방문객들은 이치란의 요리의 맛을 칭찬하며 뉴욕시와 같은 다른 도시의 유명한 식당과 비교하여 기억에 남는 라멘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5/18 방문.
* 매장 2층. (꽤 넓다). 친절은 덤. 1인석 느낌이 넘 좋다.
적당한 기대를 해선지 적당한 맛.
한국인에게 이 맵기란.. 별로 안맵다(본인은 맵찔이)
맵기 농도 10해도 안매울듯....😤
-처음 들어올때 키오스크로 주문(카드가능)
-좌석에 앉은뒤 사이드 추가는 현금만 가능.
하정. — Google review
언제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 이치란. 오사카도 함께방문예정이라면 꼭 교토에서 먹고 넘어가시라. 웨이팅이 차원이다르다.
다먹고 나와서 그옆의 크레미아 아이스크림까지 먹어주면 완벽
일본 어느지역을 가든 이치란 라멘은 항상 갑니다.
니시키 시장 근처에 있기도 하고 11시 오픈이라 시간
맞춰서 가니까 바로 입장했고 라멘 + 생맥 뿌셨습니다 ..
기본 라멘에 차슈 + 매운맛 1단계해서 드셔보세요 !
남자는 양이 좀 부족할수 있어서 면 반개 추가 하시고 드시면 딱 맞습니다~ 한국어도로 잘 돼있으니 걱정없이 편하게
방문해보세요 :)
주문이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맵기단계를 2배로했지만 별로 맵지 않았습니다 맛은 적당했습니다 파와 고기는 추가하는것이 좋은것 같고 고기에 나오는 작은 빨간 스프같은게 있는데 안넣기를 추천드립니다. 다넣었더니 국물이 짜지고 인스턴트 느낌이 강해지니까 적당히 조절하면 좋겠습니다
20분 웨이팅 하고 기대하고 들어간
라멘집. 쪽파추가 하고 꼭!드세요
증말 맛있음 .돼지 육수 진하고 면발
부드러워 완뚝
다른 이치란 매장들과는 다르게 식사 공간이 한 줄로 되어 있지 않고 넓게 트여진 ㄷ자 형태였다. 이치란은 늘 실망시키지 않았고 맛있었다.
라멘이 다 거기서 거기지하며 먹었다가 엄청난 감동을 받았습니다. 꼭 드셔보시길!! 대기가 생각보다 빨리 빠지니 겁먹지 말고 기다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일본에 방문한다면
한번쯤 먹을만한 메뉴 입니다!
엄청 맛있진 않아도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서비스 나쁘지않고 친절하심
안드셔 보신 분들은 한번쯤은
경험하면 좋을 맛!
598 Uraderacho, Nakagyo Ward, Kyoto, 604-8041,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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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ap
일본 음식점
음식점
스시/초밥집
Giro Giro Hitoshina는 교토에서 인기 있는 레스토랑으로, 가이세키 메뉴로 유명합니다. 다른 전통적인 가이세키 식당과 달리, 이 레스토랑은 엄격한 규칙 없이 세트 메뉴를 제공하며, 가격도 저렴합니다. 기요미즈 고조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픈 키친 주위에 바 좌석이 가득 차 있는 독특한 '펑크 록'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젊은 셰프들이 조화롭게 여러 코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일 코스메뉴이고 예약이 힘들지만 교토에 방문한다면 반드시 방문해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훌륭한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주류를 주문하는 가격에 따라 다르지만 일인당 5~6만원정도의 비용으로 매우 맛나고 멋진 저녁을 즐길 수 있다.
영어나 일본어가 가능하다면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다.
Joontae P — Google review
요즘 교토는 예약제가 많은데 운좋게 지나다가 한 자리가 있어 들어 갔어요. 후기를 보고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반전 있었어요. 너무나 열심히 영어로 요리 설명과 함께 대접 받는 느낌에 좋았어요. 요즘 교토 기온 관광지에 예약없이 문전박대인데 너무나 운이 좋은 건지 사장님이 너무나 맘씨 좋게 느껴져 다신 오고 싶지 않았던 맘이 위로 받았습니다. 요리는 단계별 정성스런 데코에 조심스레 먹게 되었습니다. 가격대비 별 6개 드리고 싶고요. 시장조사겸 출장으로 같이 간 지인은 조금은 아쉬워 했습니다. 서울에서 정말 고급스런 일식집에서 맛볼수 있는 요리도 있어서 가성비 최고 점수 별 5개보다 높게 6개 주고 싶습니다. 전문가가 보기에 조금 아쉽다는 요리 수준도 일반인은 잘 모를수 있게에 다른 음식점 대비 추천하고 싶습니다. 관광지 바가지 많은 교토 기온에서 믿고 먹을수 있는 곳 입니다.^^
분위기좋은 오마카세 식당 이런류의 식당에비해 가격은 저렴한편 작고 예쁜그릇과 화려한 색상의 요리들 그에반해 맛이 뛰어난편은 아닙니다(개인적의견) 식사시간은 2시간정도 진행됩니다
나를 위해 준비한 코스같은 느낌. 일본식 코스요리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 집. 추천
메뉴는 술만 고를수 있고, 음식은 코스요리 하나뿐이다. 철마다 음식은 바뀌는듯하고 예약없이 먹기는 힘들다고 한다. 운좋게도 비시즌 평일이라 자리가 있어 맛볼수 있었다. 가격이 좀 있지만 새로운 요리들과 좋은 분위기로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음...
분위기 좋게
단 둘이
코스.요리를
저렴하게
먹고 싶다면 가 봐야 합니다.
코스.요리.입니다....
작은 바 앞에서 직접 만들어줌 예약안하면 먹기힘듬 ㅠ
일본, 〒600-8027 Kyoto, Shimogyo Ward, 西木屋町 松原下難波420-7•
affordable
철판구이 전문식당
교토의 기온 지구에 위치한 테판야키 만류는 다양한 전통 일본 요리를 제공합니다. 오코노미야키와 사시미 같은 클래식 요리부터 구운 새우와 만류 피자 같은 독창적인 창작 요리까지, 메뉴는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킵니다. 특히, 그들의 120g 와규 스테이크는 하이라이트입니다.
웬만해선 리뷰 안 남기는데 인생맛집 등극될만큼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야키소바랑 갈릭새우는 꼭 드셔보세요. 이거 먹으려고 담에 교토 또 올것 같아요!
박진호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습니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너무 잘 먹었어요. 테이블은 개수가 조금 적긴 해서 먹는 와중에 여러팀 왔다가 돌아갔습니다. 예약을 하고 오면 좋을 거 같네요.
가성비 좋고 훌륭한 테판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버터갈릭쉬림프 라이스 요리를 추천합니다.
다찌에 앉아 철판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는 맛이 쏠쏠하다. 오코노미야끼는 주문시 20분정도 걸려 다른 메뉴를 함께 시켜서 먹으면서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듯
아주 막 어마어마하게 맛있다라기 보단 맛없는게 없다고 보는게 낫다.
어지간하면 예약을 미리 하고가야 한다. 대부분 현지인은 없고 한국인도 없는편.. 외국인 위주
종업원은 다들 친절하시고, 아무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
조그만 식당이에요! 자리가 많이 적어서 대기가 있기도 한 거 같은데, 5시에 가니 바로 앉을 수 있었고 나올 때도 대기 없었습니다. 음식들 양이 적어서 안주 느낌인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 다시 가고 싶은 집입니다.
미리 예약필수 입니다! 온라인 사이트로 예약하고 저녁 7시쯤 방문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들 모두 친절하시고 응대도 바로바로 빠르게 해주십니다.
갈릭 쉬림프와 야키소바, 오코노미야키를 주문했는데, 차례대로 하나씩 나왔습니다. 오코노미야키는 20분 걸린다고 미리 메뉴판에 나와있어서, 다른 음식들 먹으며 느긋하게 기다렸습니다. 음식들 모두 너무 맛있었고, 갈릭 쉬림프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다시 가면 얘 때문에 또 갈 거 같아요.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분위기라, 영어 의사소통도 가능했습니다. 추천해요!
생각했던것보다 맛있고 이집에 베스트메뉴인 오믈렛야끼소바는 먹어보세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기분좋게 먹고 나왔습니다.
믹스오코노미야끼를 먹었는데 식감이 제대로 살아있어 맛있습니다. 스파이시 소스와 마요네즈를 원하는 만큼 뿌려먹을 수 있어 좋았고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는 스파이시소스도 있어 좋았습니다. 외국인이 많이 와요.
モトサンビル 1F, 2丁目-382-2 Hashimoto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83, 일본•
8이즈쥬
affordable
스시/초밥집
일본 음식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이즈주 스시는 교토 기온에 위치한 작은 오랜 역사를 가진 레스토랑으로, 전통적인 교토 스타일의 스시로 유명합니다. 격자 문 위에 빨간 커튼이 걸린 독특한 외관 덕분에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백년의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이즈주는 균형 잡힌 맛과 함께 사바스시(고등어 스시), 구지 스시(타일피시), 이나리 스시(튀긴 두부 주머니에 담긴 밥)와 같은 특선 요리를 제공합니다.
몇년만에 방문했더니 인테리어가 확 바꼈더라구요. 더 아름다워졌어요.
음식은 말해 뭐해요. 정말 최고의 스시입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하며 최고의 고등어 스시를 드셔보세요. 유부초밥도 환상적이에요. 늘 감동하는 맛입니다.
K C — Google review
제가 갔을 때는 고등어 맛이 떨어지는 시기라고 사바스시는 판매를 안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직원분 추천을 받아 전갱이 스시를 주문했는데 이름은 아쉽게도 기억나지 않네요 아무튼 음식을 받았을 때는 말차와 함께 내어주시는데 생각보다 슴슴한 맛? 담백한 맛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식초맛이 강했고 오바라고 하는 차조기잎향도 상당했네요 젊은 사람들 입맛에는 안맞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인지 식당을 찾은 다른 손님들도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나름 로컬 맛집인 것 같은데 커플끼리 갈 생각이라면 재고해보시길
교토에서 전통 하코스시(상자초밥)를 먹을수있는 초밥집입니다
간장과와사비가 제공안된다고 불만인 리뷰들을 보고갔습니다만, 저는 본토의 하코스시를 경험하러간거라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밥이좀많은가 걱정했는데 먹어보니 네타와함께 간이딱맞아서 역시 오래된집은 다르다고 느꼈어요
같이나온 초생강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스시의 네타와 밥사이에 시소가 올라가있어서
시소향을 못먹는사람은 힘들지도모르겠습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잘 보기힘든 히레사케도 맛볼수있고,
따로 주문한 국물요리도 굉장히 깔끔하고맛있었어요
한 20분 정도 기다려서 입장했습니다.
다 맛있었는데 갯장어가 특히 맛있었고, 유부초밥이 굉장히 특이해서 기억에 남네요.
고등어는 퀄리티의 문제로 팔지 않았어서 아쉬웠습니다만, 최상의 맛을 향한 가게의 고집을 볼 수 있어 오히려 믿을만 했던 것 같습니다.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즈우에서 독립했지만
오히려 전통적인 방식을 고집한다고,,
한동안 이즈우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재방문했는데 올해는
좋은 고등어가 없어서 안한다고 한다
아유스가타즈시와 마끼즈시 하프사이즈
구운 은어가 통채로 올라가는 아유스시는
별도로 제공하는 식초소스에 찍어 먹으니
산미가 강하게 느껴지는게 꽤 좋았고
마끼는 절인 시이타케(표고버섯)와
다시마끼타마고 그리고 향채가 들어있어
씹을수록 향긋함이 진하게 느껴지는 맛
오랜만에 갔는데 직원도 상당히 친절해서
앞으로 이곳도 종종 찾아갈 예정
지도보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안됩니다. 횡딘보도 앞이 입구. 일본의 다른 곳에서 먹었던 사바스시 보다 좀 더 짠 편이지만 고소한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좌석이 부족한 편이니 포장하거나 덜 붐비는 시간에 방문하세요. 음식은 미친듯이 빨리 나오지는 않지만 기다릴만 합니다. 식당안 손님이 없더라도 주방이 바쁘게 여러 준비를 하더라고요. 꼭 여기서 멱을 필요는 없지만 맛은 확실합니다. 주의, 다시마는 먹지 마시고, 간장은 원래 안줍니다. 😉
오래된 노포로 사바스시로 유명한 곳인데 현재 준비가 안되고 있는점이 아쉽습니다
100년 가게에 걸맞는 한방이 사라진거 같아 안타깝네요.
손님의 대부분은 현지 노령층들, 아니면 포장손님이 대부분입니다.
참고로 사바스시는 교토역 쇼핑몰에 가니까 판매하더군요..
재방문은 이제 안할렵니다
제 입이 싸구려라 그런지 몰라도…
저한테는 그냥 그랬어요. 비싸기만 하고.
간장없이 먹는 건데, 비린맛은 없었어요.
담백한데… 그냥 담백.
맛이 궁금하다면, 포장된 거 사서 먹을 듯.
굳이 와! 존맛! 이건 아니고, 오~ 이런 맛이구나 정도.
사케잔에 욱일기그려져 있어서 당황. ^^
292-1 Gionmachi Kitagawa,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3, 일본•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중국 국수류 전문점
국수 전문점
교토 기온 지구에 위치한 라멘 무라지는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독창적인 라멘 한 그릇을 제공합니다. 대기할 가능성이 있지만, 편안한 환경에서 놀랍도록 맛있는 라멘을 맛보기 위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츠케멘과 사케 페어링은 두껍고 풍미가 가득한 육수와 완벽하게 쫄깃한 면이 특징으로 강력히 추천됩니다. 또한, 말차 아이스크림은 진하고 강렬하다고 묘사되어 식사의 만족스러운 마무리를 제공합니다.
육향이 강하고 맛있습니다. 육향이 부담되면 레몬라멘을 시키면 됩니다! 중앙에 정원도 너무 예쁘게 잘 되어있습키다.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정지웅 — Google review
개인적인 평이므로 , 감안하셔서 봐주세요
평도 좋도 , 짧게 웨이팅이 있길래 바로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현지인은 없고 서양사람들 & 한국사람들만 거의 있어요
현지인이 식당안이 없다는 걸 , 식사를 다 마치고 봤어요
매장 분위기나 스텝은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계산할때나 말씀하실 때 상냥하게 웃으시면서 응대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재즈음악이 나오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자리였어요
물도 자리마다 얼음물이 비치되어있어 물 달라고 요청 드릴 필요없이 바로 바로 필요할 때 마다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식은
1. " 개이득 " 세트 >> 라면 닭흑_철판 볶음밥 _말차 아이스
2. 레몬 라면
일단 평이 너무 좋아서 기대를 많이 했어요
저희도 음식을 꽤나 짜게 먹는다고 생각 하는데
1. *라면 닭흑은 국물이 약간 걸죽하고 , 비린냄새가 좀 올라와요
위에 올려진 우엉은 맛있어요
실례인 줄 알지만, 그렇다고 안먹을 수 없기에
저는 라면이 많이 짜서 물 한컵을 라면이 넣고 먹었어요
*철판 볶음밥은
그냥 , 간장볶음밥인데 이것도 좀 짰고 특별한 맛은 없었습니다
2.남편이 먹은 *레몬라면은
평생 한번은 먹어봐야겠다 라고 하시는 분은
추천드려요
남편이 리뷰 보고 ," 나만 당할 순 없다고 리뷰 평이 좋은건가 ?" 라고 했어요
마찬가지로 물 한컵 라면에 넣어 먹었습니다
진짜 맛집은 현지인도 줄 서서 먹는 곳
맛있는 음식점 잘 찾으셔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짠걸 즐겨 드시는 분들은
꼭 방문하셔서 드시면 맛있게 드실 것 같아요
그리고 물을 넣어서 먹으면 짠게 좀 덜 해서 괜찮습니다
말차아이스 안먹고 나온게 하루 지나서 보니 후회되네요 ㅋㅋ
개인적인 맛 평가이기에 참고만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본라멘집은 많이 있어서 어디를 가도 기본은 하는데 여긴 여기만에 라멘을 먹을수 있습니다
레몬라멘이 유명하고 육수 베이스는 닭으로 만들어서 단백한 맛이 있어요. 츠케멘은 우리나라의 메밀소바랑 비슷해서 이것또한 괜찮았습니다
굉장히 좋았어요
분위기가 일품이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음악도 좋았고 인테리어도 중후한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닭육수 베이스로 진하고 맛있어요. 닭튀김도 바삭하고 간도 짭쪼롬하고 맛있어요 수제 녹차 아이스크림이랑 셋트로 먹었어요.
돼지고기 스프 말고 닭으로 육수를 낸 라멘은 처음먹어봤는데 맛있었다. 하지만 면이나 육수, 우엉 다 괜찮은데 버섯인가? 거기에서만 비린내가 났다. 그거 빼면 괜찮음...
시로,쿠로 라멘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국물이 매우 걸죽하고 고기도 부드러워요
담백하고 괜찮습니다. 앙케이트 조사참여하면 반숙계란 반개 줍니다.
404 Izutsuyacho, Nakagyo Ward, Kyoto, 604-8113,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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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전문점
아이스크림 가게
우지를 방문할 때는 이토우 규에몬 - 우지 본점 / 사보에 꼭 들러보세요. 이 인기 있는 장소는 말차 전문점과 과자 가게로 유명합니다. 점심 시간에는 꽤 붐빌 수 있으니 기다릴 각오를 하세요.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신선한 말차 소바와 두부 껍질을 시도해 보거나, 밥과 맛있는 말차 파르페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선택해 보세요.
京阪宇治駅のすぐ近くにあるスイーツカフェです。抹茶の味がとても濃く、茶だんごも美味しかったです。店内で食事すると、お土産購入時使える30円割引クーポンがもらえます。
케이한 우지 역 바로 근처에 있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말차+차단고 세트(1090엔)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달지 않은, 진한 오리지널 말차 향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매장 내 식사 시, 기념품 구입 시 사용가능한 30엔 쿠폰이 제공됩니다. 영어 메뉴판 구비되어 있고, 점원 분들도 간단한 영어 회화가 가능합니다.
곽동昊 ( — Google review
(츠우엔/츠엔혼텐, 나카무라 토키치 다녀오고 갔습니다)
기념품은 여기서 사야되는 것 같습니다.
녹차 제품이 더 다양하게 있습니다.
모찌, 다이야끼, 와라비모찌, 모나카, 초콜렛, 치즈케이크 등등 있어서 기념품으로 하기 훨씬 좋습니다. tax-free이기도 하고요.
여기서도 말차 파르페, 식사, 음료 전부 다 가능합니다.
(츠우엔/츠엔혼텐이 가격적으로 가장 저렴하긴합니다)
근처에 역도 있기때문에 기념품사고 교토역으로 가기에도 편합니다.
따뜻하고 맛있는 니신소바 입니다
말차 소바는 처음이기에 면의 맛을 기대했는데 말차 맛이 나는건 아니고 그냥 맛있는 소바입니다.
다만 생선의 간이 저에겐 너무 달아 불호였어요.
오픈 10분 전 도착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청어소바가 진짜 예상외로 맛있습니다. 비리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의외로 단맛이 나서 맛있었어요! 생선에서 단맛이 날 수 있구나를 알게해준 메뉴였습니다.
세트로 시키면 버섯밥, 차잎무침, 미니파르페도 제공됩니다. 버섯밥도 간이 되어서 밥만 먹어도 맛있었고 차잎무침도 먹어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미니파르페도 진짜 맛잇었으니 꼭 드셔보세요.
주셨던 차도 녹차 맛이 진하고 적당히 씁쓸해서 맛있었습니다.
특선 이토큐에몬 파르페+음료 세트 (아이스 말차)
JR 우지역에서 좀 떨어진 조용한 곳에 위치. 하지만 찾아오는 사람은 많다.
말차를 좋아한다면 우지에 왔으니 한번쯤 방문해볼만하다. 파르페는 그럭저럭이었고 차는 꽤 맛있었음.
선물용 기념품도 다양하게 파는데, 말차 몽블랑과 말차 갸또 쇼콜라를 구입했다. 몽블랑은 그냥 평범한 맛이고 갸또 쇼콜라가 맛있었으니 추천 ㅎㅎ
매장 내 식사를 하면 1000엔어치당 30엔 할인 쿠폰을 주니 식사와 기념품 구입 모두 할 계획이라면 식사를 먼저 하는것이 좋겠다.
조용하고 시원하고, 디저트뿐 아니라 식사메뉴도 있어요~! 혼자 갔는데도 눈치안보고 조용히 즐기고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쪽은 상점이고 한쪽은 레스토랑인데 저는 디저트 플레이트 셋트 즐기고 왔어요.
파르페 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으니 둘이서 하나 시키면 적당한거같아요
그외 선물용 상품도 여럿 있어서 괜찮은거 같네요
담에 또 와서 우지말차 사갈예정 입니다
청어를 소바에 올리다니 비리지 않을까? 햇는데 아뇨, 생선의 고소함에 단맛이 국물과 잘 조화되네요. 시치미도 있고 다채롭게 먹었습니다 ㅎ
Aramaki-19-3 Todo, Uji, Kyoto 611-0013,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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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문화적 랜드마크
푸드 코트
교토 타워 산도는 JR 교토역 근처의 유명한 타워에 위치한 분주한 장소입니다. 다양한 세계 요리 옵션과 시장이 있는 다양한 푸드 홀을 제공합니다. 지하 지역에는 작은 일본 음식 노점, DJ 플랫폼 및 바 스툴 좌석 공간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노점에서 교자, 튀김, 스시, 코로케, 카레 및 도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서 교토의 전경을 한바퀴 둘러볼 뿐만 아니라 비치된 망원경으로 곳곳의 명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의 최대 묘미는 망원경으로 여행했던 청수사를 보게 된다면 나지막히 탄성이 저절로 나오게 되더라구요. 여행 마지막 날 교토역에 오게 된다면 들려도 좋을 듯 합니다.
엄마는낚시꾼 — Google review
직장인, 학생, 여행자 등의 방문이 많아 활기가 느껴진다.
회전초밥이 아니고 주문해서 받는 방식..?
가격은 저렴하나 회가 좀 물렁하기도 하고
내가 뭘 주문했는지 한번에 알기 힘든 시스템
교토 야경과 시내전경을 보기엔 최고의 장소.
가격대비 전망도 좋고 괜찮아요.
다만 엄청 높지 않으므로 도쿄 쪽보다는 별로..
그래도 가격도 싸고 교토 왔다면 가볼만합니다.
물건을 사지는 않았지만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았고 친절했다.
보기좋거 물건 진열이 잘되있고
깨끗해보였다
교토타워 건물에 있는 쇼핑몰로 눈요기로 구경은해도
아주 꼭 필요한것이 아니라면 상품사기를 권하지는 않고 싶습니다
평일에 가보니 한적했습니다
京都タワービル 地下1階～2階, 721-1 Higashishiokojicho, Shimogyo Ward, Kyoto, 600-8216, 일본•
12츠지리헤이혼텐
expensive
전통 찻집
커피숍/커피 전문점
제조업체
辻利兵衛 본점 교토 우지 본점은 놀라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장식으로 알려진 숨겨진 보석입니다. 넓은 카페에서는 다양한 차와 말차 스위트를 포장해 갈 수 있으며, 코로나 안전 조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철도 뒤에 자리 잡은 이 가게는 고요한 정원과 푸른 녹지를 바라보는 편안한 소파 의자를 자랑합니다. 손님들은 파르페를 즐기고 다양한 차와 스위트 세트 중에서 선택하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차에 대해 정말 모릅니다. 기념품 사러 들렀는데, 선물용으로 사갈 차 테스트로 마셔보려고 호지차☕️🍮를 주문해서 먹었더니 구수하니 한국인 입맛에 딱이더군요! 카페인 함량도 적다고 하고. 차마실때 다과 한입 먼저 드시고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혼자 왔다고 창가쪽에 뷰 좋은 곳으로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잘 마셨습니다.🌸🌸
선물용으로 호지차와 통에 넣어 흔들어 마실 수 있는 마차스틱, 말차랑그드샤 가득 샀어요.
명성 답게 사람들이 끊임없이 밀려들어오는데, 직원분들께서 친절히 최선을 다해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Ji M — Google review
우지 번화가에서 조금 벗어나 있어선지 그나마 대기가 짧음. 화과자가 포함된 가격이긴 하지만 말차 한잔 가격치곤 비싸다고 생각. 더군다나 씁쓸한 맛 안 좋아한다면 더더군다나 비추천. 그리고 꾸덕한 말차 나오면 조금 마시다 얘기하면 뜨거운 물 다시 부어 줍니다. 물론 직원이 못 알아들은건지 어떻게 먹냐고 영어로 물어봤는데 하이 이러더니 한모금도 안 마신 새 말차 그냥 가져가더니 다짜고짜 뜨거운 물 부어 와서 아깝기도 하고 좀 당황하긴 했음.
말차 사러 본점에 가봤습니다. 말차 티, 말차 아이스크림, 말차 라떼, 말차 당고, 말차 치즈케익 먹어봤습니다. 이 순서대로 말차 티부터 씁슬한 순에서 달콤한 순으로 적었습니다. 당고 양이 생각보다 많고 라떼는 굉장히 부드러워요. 차는 아직 제가 먹기에는 어색했습니다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러 말차 선물 사면서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교통 편이 살짝 헷갈렸지만 걸어가는 길도 나름 멋있어서 좋았습니다. 로컬적인 느낌 ㅎ
직원 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1시간 정도 웨이팅 해야되지만 꼭 방문 추천 드려요 ㅎㅎ 번창하십쇼 ㅎㅎ
Jr우지 역이랑 가깝습니당.
진한 말차랑 파르페랑 먹었슴니다. 가격은 꽤 나가요.
파르페는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 센베이, 밤(사진에 초콜릿처럼 생긴거) 등등 수제 아이템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제가 단걸 못먹는 타입이란걸 알려주었습니다. 진짜 달아요.
진한 말차는 쌉사름함 사이에 감칠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신기한 경험이였어요. 조금 드시다가 따듯한 물을 부어달라하면 옅은 평소에 먹는 말차로 변신하기에 물도 부어달라 하시면 좋습니다. 같이 나오는 토끼 만쥬도 달아요
우지마을에서 좀 떨어져있는데 그래서 좋아요 고즈넉 하고 웨이팅도 없는데 말차 제대로 느꼈어요 직원분들도 상냥하시고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셨어요! 파르페는 약 2만원정도 하는데 안에 들어간거랑 정성스러운 데코를 보니깐 납득 완! 다크초코도 쓴맛나서 싫어하는데 여기 말차는 달달한거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Nakamura Tokichi에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겁하고 조금 더 걸어서 왔는데, 더운 여름에도 7-8분 더 걸어서 오기에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일단 사람도 훨씬 적고, 정원도 너무 예쁘고, 정말 진하고 깊은 맛의 마차와 호지차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1860년에 세워진 가게 본점이라 의미도 충분하고요.
우지에 무작정 가서 유명한 카페 갔는데 운 좋게도 자리가 있어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말차라떼 같은 건 580엔인가 그런데 차는 900엔이라 뭐지? 했는데 우릴 수 있게 나옵니다. 토끼 모양 떡은 덤. 파르페는 좀 위에 몇개 빠진 게 1200엔, 완전체가 1980엔...? 맛있습니다 비싼 거 드세요. 위에 올라간 것들이 꽤 다양하니 알찹니다.
차 뜨거운 물은 리필 됩니다 점원 분께 요청하세요. 뜨거운 물 한 통만 우리기엔 찻잎이 아까워요.
나갈 때 기념품 같은 거 살 수 있던데 자세히는 안봤습니다. 들어오는 길이 좀 예쁘고 조용하니 좋습니다. 워낙 조용해서 영업 안하는 줄 알았습니다.
우지의 고즈넉함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입구에 사람이 없다고 해서 당황하지 마세요 :) 맛은 물론 좋습니다!
Wakamori-４１ Uji, Kyoto 611-0021, 일본•
13Kyoboshi
튀김 전문식당
교보시는 하나미코지 도리의 조용한 골목에 숨겨진 유명한 오마카세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3대에 걸쳐 변하지 않은 독특한 기름으로 튀긴 세심하게 준비된 해산물과 채소 튀김으로 유명합니다. 셰프 사카키바라 토시노리는 할아버지에게서 전해받은 소중한 레시피에 따라 각 요리를 만듭니다. 카운터 좌석은 단 10석만 있어 아늑한 분위기가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쿄보시(京星)-Since1947
1947년 쿄토에서 개업해 3대를 이어온 교토의 덴부라 맛집으로 미슐랭 별1개 레스토랑이다. 현재 사장은 창업자의 손자이며 도쿄의 긴자에 있는 미슐랭 별3개 받은 쿄보시는 창업자의 또다른 아들이 운영하고 있다.
京都府 京都市東山区 花見小路末吉町東入ル 双葉ビル 1F
+81-75-551-2303 / Hanamikoji Sueyoshicho Higashi iru, Gion, Higashiyama-ku, Kyoto
대표메뉴 : 텐부라
영업시간 : 18:00-22:00 L.O.20:00
음식가격 : 저녁셋트메뉴 12,960엔
[출처] [교통여행Ⅱ] 1074년의 수도! 교토맛집 정리중(2017/12/14 목요일)|작성자 일신
김우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텔레비전으로 보고 곧바로 예약하면 잡힌 것은 약 한달 후로 기대에 들었습니다.
눈앞에서 갓 튀긴 튀김을 받을 수 있는 호화로운 시간.
튀김에는 레몬즙, 수제 소금, 이 둘 다 맛을 낸 무우 내림.
귀가에는 가게에서 사용되고 있던 기름을 기념품에 받았습니다.
남편의 멋진 미소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문)
テレビで見てすぐ予約したら取れたのは約ひと月後で楽しみに伺いました。
目の前で揚げたての天ぷらが頂ける贅沢な時間。どの食材も味が生きてて美味しい！
天ぷらには、レモン汁、自家製のお塩、この両方で味付けられた大根おろし。こちらは天ぷらにつけるよりもお口直しとして頂いてサッパリ。美味しいので沢山頂いて何度もお代わりしました。
帰りにはお店で使われていた油をお土産に頂きました。色々な食材の香りが付いた油、まだ使っていませんが楽しみです。
ご主人の素敵な笑顔も印象的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정교하고 맛있는 음식은 튀김에 대한 나의 상상을 뒤엎게 만들었습니다. 내 앞에는 요리사가 뜨거운 기름 냄비를 지키고 있었고, 동시에 손님은 3팀뿐이었다. 서빙 속도가 매우 빨랐습니다. 튀긴 생선은 육즙이 풍부한 충전재와 다양한 야채가 산재되어 있는 얇은 코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름기가 전혀 없었어요.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으며 교토에서 먹은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원문)
精緻美味，讓我顛覆對天婦羅的想像，師傅就在前面守著一鍋熱油同時段僅有3組客人，上菜速度非常緊湊，炸魚薄薄的麵衣配著多汁的內餡中間穿插著各式蔬菜完全沒有油膩感，非常滿足的一餐，也是我們在京都最好的一餐。
(Google 번역 제공) 1947년 창업, 노포중의 노포. 2010년부터 장기간에 걸쳐 미슐랭 1성을 계속 획득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3대째의 사카키하라 슌토쿠씨가 선대가 구축한 기술과 흐름을 지키고 팔을 흔들고 있습니다.
늘어선 것은 작품과 같은 튀김들. 외형은 심플하면서도 아름답고, 하나 하나가 살아있는 것 같은 움직임이있는 마무리, 바로 예술을 느낍니다.
튀김은 계란을 사용하지 않는 옷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무거움이나 불필요한 향기는 일절 없고, 매우 가벼운 식감과 소재 본래의 풍미를 살린 튀김에. 옷 하나조차도 세계의 넓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쿄 세이 씨의 맛을 알고 버려서는, 다른 곳에서 먹는 기름의 향기가 나는 튀김은 우선 논외. 소재가 살아 있지 않은 단지 튀김 밖에없는 튀김도 더 이상 먹을 수 없네요.
또 하나의 기술의 핵심에 있는 것이 독자 배합의 소금. 소금 자체가 경쾌하기 때문에, 기름기와는 무연. 식재료의 단맛이나 향기를 푹 돋보이게 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거칠기가 남는 소금이라면 혀에 뾰족한 경향이 있지만, 이 소금은 둥글고 부드럽다. 비유한다면 "조미료"가 아니라 "요리의 일부"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철저한 식재료 선택. 점주 스스로 중앙시장·금시장·오하라 아침시장 등에 나가, “튀김으로 해 맛있는” 제철의 소재를 스스로 구별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게이 세이 씨에서 밖에 할 수없는 유일무이의 물건이 태어나는 곳입니다.
장인의 팔에, 혀도 마음도 촉촉하게. 튀김은 보통 '튀겨서 완성한 요리'인데, 쿄세이 씨의 일품은 마치 튀긴 것으로 생명이 깨어난 것처럼 살아있습니다. 먹고 나서가 본령 발휘. 이것이 재료의 심음을 듣고 생명을 불어 넣는 사람의 튀김.
모든 점이 연결되어 만들어진 기적의 만남이 거기에 있습니다. 방문한 모든 사람이 돈으로 바꿀 수 없다 · 대체 효과가없는 가치있는 체험이 될 것입니다. 『평생 잊지 않는 튀김』이었습니다.
(원문)
1947年創業、老舗中の老舗。2010年から長期間にわたりミシュラン1つ星を獲得し続けています。現在は三代目の榊原俊徳氏が先代が築いた技と流れを守り続け、腕をふるっています。
並ぶのは作品のような天ぷらたち。見た目はシンプルながら美しく、ひとつひとつが生きているような、動きのある仕上がり、まさに芸術を感じます。
天ぷらは卵を使わない衣で仕上げられています。そのため重たさや余計な香りは一切なく、きわめて軽い食感と素材本来の風味を活かした天ぷらに。衣ひとつにさえ世界の広さを感じさせられます。
京星さんの味を知ってしまっては、もう他所でいただく油の香りがする天ぷらなんてまず論外。素材が生きていないただ天ぷらでしかない天ぷらももう食べられませんね。
もうひとつ技の核心にあるのが、独自配合の塩。塩自体が軽やかなので、油っこさとは無縁。食材の甘みや香りをすっと引き立てる役目があります。粗さの残る塩だと舌に尖りがちですが、この塩は丸みがあって優しい。例えるなら「調味料」ではなく「料理の一部」と表すのが正しいでしょう。
あとは徹底された食材選び。店主自ら中央市場・錦市場・大原朝市などへ出向き、「天ぷらにしておいしい」旬の素材を自ら見極められています。これが京星さんでしかいただけない、唯一無二の品々が生まれる所以です。
匠の腕に、舌も心もうっとり。天ぷらって普通は「揚げて完成した料理」なのに、京星さんの一品はまるで揚げたことで命が目を覚ましたように生き生きしているんです。食べてからが本領発揮。これが食材の心音を聴いて命を吹き込む者の天ぷら。
全ての点が繋がって生み出された奇跡の出会いがそこにはあります。訪れた誰もがお金に換えられない・代替の効かない価値のある体験になることと思います。『一生忘れない天ぷら』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맛있어요! 다섯 가지 생선 튀김 요리는 모두 아주 맛있습니다. 브랜디와 설탕에 담근 들깨 게살과 고구마도 아주 맛있습니다.
(원문)
非常好吃！五道炸魚天婦羅都相當好吃，紫蘇蟹肉、蕃薯沾白蘭地白糖也非常令人難忘，蔬菜也處理得恰到好處，會想再回訪
(Google 번역 제공) 교보시(Kyoboshi)에서 놀라운 튀김 체험을 즐겨보세요. 모든 것이 맛있었고 식사도 풍성했습니다.
진정한 예술 - 모든 요리에 대한 설명이 영어로 제공되었습니다.
(원문)
Amazing tempura experience dining at Kyoboshi. Everything was delicious and the meal was plentiful.
A real art - and every dish was explained to us (in English)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된 공간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요리
결코 과장이 아니라 매우 훌륭한 식사 체험이었습니다.
어느 튀김도 딱 좋은 불의 거리 상태로, 재료도 제철의 신선한 소재.
소금과 레몬만으로 양념한 무강은 달콤하고 튀김을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치코 상전이라는 소금은 소금의 모서리가 없고 부드럽고 튀김을 돋보이게합니다.
부부로되어있는 작은 가게이지만, 그만큼 세심한 세심도 훌륭합니다.
(원문)
洗練された空間で頂く最高の料理
決して誇張ではなく大変素晴らしい食事体験でした。
どの天ぷらもちょうど良い火の通り具合で、具材も旬の新鮮な素材。
塩とレモンだけで味付けされた大根おろしは甘く、天ぷらをあっさり食べられ
一子相伝という塩は、塩の角が無くまろやかで天ぷらを引き立てます。
ご夫婦でされている小さなお店ですが、その分行き届いた気配りも素晴ら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다시 방문할 만한 튀김집
(원문)
很值得再回訪的天婦羅
Gionmachi Kitagawa,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3, 일본•
14Chikurin
expensive
교토식 일식 음식점
고급 일정식 전문점
이자카야
치쿠린은 우지에 위치한 정통 전통 레스토랑으로, 계절 재료로 만든 도시락과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합니다. 식사 경험은 아름다운 기모노를 입은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들에 의해 특징지어지며, 진정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레스토랑은 다다미 바닥이 있는 개인 식사실을 갖추고 있어 손님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아 정말 정갈하니 찬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썼구나라고 느껴진 집
선녀와나후끈 — Google review
일본 전통 식단을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우지강 옆에서 조용하게 식사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정갈하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점포는 매우 깨끗합니다. 방문하시려면 예약이 필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경치나 코스를 보려면 예약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음식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맛있을지 몰라도, 저희는 그 맛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신선하고 깔끔했습니다. 아마 일상생활에서 이런 맛을 자주 먹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이 가격에 특별한 건 없습니다.
(원문)
ไม่แน่ใจว่าต้องจองไหมจึงจะได้วิวที่ดี หรือคอร์ส อาหารอาจอร่อยสำหรับบางคน แต่สำหรับเราไม่ค่อยชอบรสชาตินี้ แต่โดยรวมสด สะอาด อาจเป็นเพราะไม่ค่อยกินรสชาติแบบนี้มากหนักในชีวิตประจำวัน ไม่ได้มีอะไรพิเศษมากหนักในราคานี้
(Google 번역 제공) 평등원 봉황당을 견학한 후 바로 근처에 있는 다케바야시씨에게.
역사와 교토를 만끽해 기분이 높아지고 있는 감각을 한층 더 높여 주었습니다.
가게의 2F에서 교토 도시락을 받았습니다.
중요한 메인을 촬영하지 않는다는 범 미스.
그만 먹으러 달려 버렸습니다.
튀김, 사시미,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상당한 볼륨이있었습니다.
밥은 옥수수 밥.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옆에 분위기 있는 스타버도 있어,
매우 사용하기 쉬운 환경이었습니다.
(원문)
平等院鳳凰堂を見学したあと、すぐ近くにある竹林さんへ。
歴史と京都を満喫して気分が高まっている感覚をさらに高めてくれました。
お店の２Fで京弁当をいただきました。
肝心なメインを撮影しないという凡ミス。
ついつい食べに走ってしまいました。
天ぷら、刺身、それ以外も色々あり、
結構ボリュームがありました。
ご飯はとうもろこしご飯。
時期によって変わるそうです。
隣に雰囲気あるスタバもあり、
とても利用やすい環境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머니의 생일로, 2년 연속 개인실에서 이용하였습니다. 모든 객실은 멋진 가구입니다. 항상 그릇도 즐길 수 있습니다.
생일이므로 같은 시기에 이용하셔도 요리도 매번 창의 궁리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수영하고 있는 건강한 은어를 보여주신 후 소금구이에. 잘 지내고, 물보라가 방에 날고있었습니다 (웃음)
맛있는 요리와 정중한 서비스로, 우아한 한때를 즐겁게 해 주셔서 친효 행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母の誕生日で、2年連続個室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どのお部屋もステキな調度品です。いつも器も楽しめます。
誕生日なので、同じ時期に利用させて頂いても、お料理も都度、創意工夫されていると感じます。
泳いでいる元気な鮎を見せてくださってから塩焼きに。元気過ぎて、水しぶきがお部屋に飛んでいました（笑）
美味しいお料理と丁寧なサービスで、優雅なひと時を楽しませていただいて親孝行出来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더운 날에 방문했습니다. 가게 안에 들어가자마자 가게 쪽이 마중을 해 주시고, 또 점내 시원하고 매우 행복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2층의 자리에서의 경치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타치바나 선을 주문. 외형의 생생함과 부드러운 양념. 계절의 밥 밥은 옥수수였습니다. 옥수수의 단맛이 매우 맛있고, 흡입의 국물이 좋아합니다. 사치스럽고 교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문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원문)
とても暑い日に訪れました。店内に入るとすぐにお店の方がお出迎えをしてくださり、また店内涼しくとても幸せな気分になりました。
2階の席からの景色も楽しめました。
たちばな御膳を注文。見た目の鮮やかさと優しい味付。季節の炊き込みご飯はコーンでした。コーンの甘味がとてもあり美味しく、お吸い物の出汁が好みです。贅沢であり、京都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訪れることができ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다다미가 향기롭고, 직원들은 모두 아름다운 기모노를 입고 있습니다. 덴푸라와 사시미 세트 메뉴는 모두 훌륭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음식은 푸짐합니다. 뵤도인에 방문하신다면 여유로운 점심 식사를 계획해 보세요.
(원문)
超級漂亮的日式料理餐廳
有榻榻米香
店員都穿著和服好漂亮
天丼和生魚片定食都很不錯
價格不算高，也吃的飽
如果有到平等院參觀
可以安排來個氣質午餐
(Google 번역 제공) 일행과 여행할 때 지나가다가 아름다운 안뜰을 봤어요. 안으로 들어가 식사 예약을 해야 하는지 물었더니, 직원이 들어가도 된다고 하더군요.
직원들은 모두 기모노👘를 입고 있었고, 일본식 방에는 다다미 향이 가득했고, 2층에서는 강과 소나무가 내려다보였어요. 음식은 정말 섬세하고 정성스러웠어요. 두 번째로 주문한 게살 두부🦀️는 정말 맛있었고, 새우 튀김 네 마리는 각기 다른 맛이 나서 정말 맛있었어요. 대만에서는 새우 네 마리가 이 가격에 나올 리가 없겠죠. 시간 되시면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요즘 대만 달러 강세로 대만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해요. 두 시간 이상 시간이 있다면 가이세키 요리를 드셔 보세요. 다음에 우지에 가면 또 방문할 계획이에요😊
(원문)
跟團自由行動時路過看到庭院很漂亮，進去問用餐需要預約嗎？店員說可以進去。
店員們都穿著和服👘，房間日式建築有榻榻米的香味，我們用餐的位置可以從二樓看到河流跟松樹，餐點十分精緻用心，第二道豆腐湯豆腐有螃蟹🦀️的味道讓人十分驚艷，炸蝦四隻味道各有不同又好吃，在台灣四隻大蝦根本不可能這個價錢，如果你有時間可以來這邊嘗試看看，臺幣目前強勢比在台灣吃便宜很多，如果有兩小時以上可以試試懷石料理。我下次如果去宇治預計是會再拜訪一次😊
Renge-21 Uji, Kyoto 611-0021, 일본•
15마츠바 본점
affordable
소바 전문점
소혼케 니신 소바 마츠바는 1882년 교토에서 유래된 전통 요리입니다. 이 지역의 인기 요리는 마츠바 레스토랑의 셰프 요사키치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19세기 신선한 재료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신선한 해산물 대신 보존된 태평양 청어를 기발하게 대체했습니다.
간장과 가쓰오부시에서 우러나온 깊은 맛의 육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국수 위의 청어는 달짝지끈하면서 생선 가시는 없었고 면은 무난하면서 목 넘김이 좋았네요~
한번즈음 방문해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가격은 국수 한 그릇에 다소 높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따뜻한 녹차와 든든하게 드시구 근처 야사카 신사에서 산책을 하며 여유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크로덴 — Google review
기온시죠역 바로 옆에 있는 유명한 소바집. 니신소바 그러니까 청어소바의 원조가 이 집이다
넓지 않은 편이고 이 층에서 식사했는데 문을 열자 마자 바로 웨이팅이 생길 정도로 인기있는 식당. 손님의 비중도 현지인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보임.
우리 일행의 픽은 니신소바 였으나 현지분들은 니꾸소바를 많이 고르시는 걸로 보였음.
접객은 친절하고 접근성은 최고이나 가격은 관광지인 걸 감안해도 조금 높은 편이 아닌가 생각됨. 다만 음식맛이나 위치, 기타 여러가지를 고려할 때 가격은 납득할 만함.
니신소바의 경우 우리나라나 일본의 다른 가게에서 먹었던 것보다 국물은 슴슴하고 청어는 조금 더 단맛이 강한 편이였음. 전체적으로 덜 자극적인 맛.
완벽한 국물과 면의 조합이 놀라울정도로 좋았다. 꾸미로 올라간 향이 좋은 청어도 짭쪼름하니 입맛에 딱 맞았다. 북적이는 교토에서 이 한그릇을 먹으니 지쳤던 몸이 다시 원기회복 되는 느낌이다. 여러 전통적인 음식점이 많은 교토인데 이렇게 가볍게 옛맛을 느낄 수 있는곳은 여기뿐이다.
메이지 초기에 탄생한 청어소바의 발상지로 유명한 식당! 소바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말린 청어를 간장에 달콤하게 조려 온소바에 함께 올려 내어주는 청어소바가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그 외 다양한 냉/온 소바, 모리소바 및 식사메뉴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교토의 명물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생선😋 아주주 좋아함. 구운 생선 + 소바? 메뉴가 꽤 신선해서 먹어보기로 함. 가격대가 좀 있다고 생각하나 뭐, 그 정도 값어치가 있으면 상관없었음. 목요일 오전 11:35에 들어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2층으로 올라갔고, 오픈을 일찍 시작해서 그런지, 평일이여서 그런지 한 팀만 식사 중이었음. 직원분이 아무 곳이나 앉으라 해서 내향인으로써 구석 놓칠 수 없었음. 다행히 구석이여도 창가가 있어서 사람 구경하면서 먹을 수 있었고, 의자는 말랑말랑해서 좋았음.
메뉴판에 보이는 2번 메뉴를 선택했고 가격은 2,255엔이었음. 따뜻한 소바는 아니고, 그렇다고 얼음이 들어가 있거나 엄청 차가운 소바는 아니었음. 청어도 미리 조리되어 있는 걸 올려주시는지, 메뉴는 빠르게 나왔음. 청어는 소바 면 아래에 있길래 건져 올려 찍었음. 음… 굳이 밥까지 시킬 필요는 없는 거 같다고 느낌. 애초에 소바 양도 많았고, 밥 위에 올라가 있는 게 연어 다진 거라는데 그냥 짭조름한 맛? 양도 적어서 비벼 먹기도 애매하고 그냥 맛도 애매했음.
원래 청어가 비린 생선인데, 소바에 있는 청어는 하나도 비리지 않았음. 그렇다고 짜지도 싱겁지도, 자극적이지도 않았음. (단품으로 시키고 다른 거 더 시켜 드세요) 그냥 적당히 간간함. 그리고 생각보다 계속 먹으니 청어가 단맛이 많이 느껴져서 조금 물리기 시작했음. 그 뭐라고 해야 할까, 내가 느끼기엔 맛있으나, “와~ 너무 맛있다” 이건 또 아니고, 그렇다고 맛없진 않고 정말 맛 표현은 너무 어려움. 그냥 가격에 비해 조금 아쉬웠고 남겼음. 배불러서가 아니고, 한식이 최애인 나로써 물려서 남김. 메뉴가 많으니 젤 좋은 건 여러 가지 시켜서 쉐어해서 먹길. 직원분들은 상냥하고 친절하고 너무 좋으신 거 같음.
맛있어서 놀랐다ㅋㅋ 난 비린내를 너무 너무 싫어해서 마트 생선 코너 근처도 안 가는 사람인데.. 평소라면 절대 선택 안 했을 메뉴지만 여행자 정신으로 도전. 국물이 차가우면 생선의 비린 맛과 일본 음식 특유의 단 맛이 그나마 덜 느껴지지 않을까 해서 냉소바를 골랐다.(2090엔)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계란 흰자처럼 보이는 것은 무 갈은 것인데 식감은 마에 가까웠다. 여기에 파, 생와사비까지 넣으니 메밀소바의 친숙한 맛 완성. 청어는 비린 맛과 거리가 멀었다. 통조림 참치살코기를 뭉친 다음 간장 바른 느낌? 비린내는 싫어하지만 바삭하게 구운 고등어나 꽁치는 잘 먹는다면 아무 걱정 없이 시도해보길.
가격은 각설하고, 니싱소바의 원조
역사를 먹는 기분
니싱이 과하게 말려있다고 생각되다가도
국물에 담가놓으면 쉽게 풀어진다
튀김 역시 포슬거리며 맛있음
국물 또한 일품...슴슴하지 않음.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서 먹을 수 있습니다. 나이 많은 점원분까지 간단한 영어를 사용하실 수 있어 주문은 어렵지 않습니다. 감칠맛이 나는 국물과 짭짤하면서 달콤한 청어가 든 니신소비를 역시 추천합니다만, 카레 소바 역시 매우 맛있었습니다. 교토를 생각나게하는 음식입니다. 먹을 때에는 잘 몰랐지만 또 생각나는 맛입니다.
192 四条大橋東入ル川端町,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5,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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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와비야 코레키도
expensive
꼬치구이 전문식당
닭요리전문점
꼬치튀김 전문점
와비야 코레키도는 기온에 위치한 인기 레스토랑으로, 특선 치킨 요리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그들의 오리지널 브랜드인 와비야 도리와 다양한 지역에서 조달한 고급 치킨을 제공합니다. 추천하는 점심 옵션 중 하나는 달콤하고 짭짤하게 조리된 치킨과 계란이 뜨거운 돌 그릇에 제공되는 와비야 특선 돌구이 오야코돈 세트입니다.
점심 오야꼬동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돌솥에 나오고 계란 두개는 비벼주시고 나머지 하나는 얹어주세요. 마지막 디저트도 맛있었습니다.
아니뭐하는거냐고지금 — Google review
점심에만 판매하는 오야꼬동 꼭 드셔보세요 예약은 필수 입니다
※예약필수
돌솥 오야꼬동입니다.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국사람한테는 좀 짜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저한텐 딱 맞았어요. 또 먹고싶어요.
계산을 하지 않아 금액을 모르겠지만 상당히 고급 음식점인 거 같음..음식은 전부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고 소스도 다양해서 이거저거 시도해보기에 좋음. 안내해주시는 여종업원 분이 정말로 이뻐서(?) 다소 놀랐음. 룸에서 식사했는데 분위기, 음식 전부 아주 훌륭했음.
제가 일본어를 못해서... 영어로 시도했는데
직원분이 영어 하려고 노력을 매우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ㅜㅜ 죄송하고 감동 ㅜㅜㅜㅜㅜ
점심시간대에 문열자마자 갔는데도 줄 조금 섰어요
닭요리 전문점 인가봐요 덮밥전에 치킨스프도 주십니당
맛있어용 ㅎㅎ
한 그릇에 달걀이 세개인가 네개인가 엄청 많이 들어갔습니다,,
ㅠㅠ 맛있었어요 적당히 배부르구
Nice atmosphere, good food. Not sure if it's worth the wait though(we waited for about an hour). 계란 두개 섞어넣은 후 날계란까지 올려드시는걸 추천. 간이 심심하면 소스 더 부어먹을 수 있음.
돌솥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요리.
맛은 평범이하. 재료는 괜찮으나 솜씨가 나쁨.
줄이 너무 길고(-1) 비빔면 3개를 먹는 본인이 다 먹기 힘들정도로 맛이없다.(절대 많은 양이 아님) 심지어 가격이 비쌈. 1400엔. 돌솥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신기할 수 있지만 한국인에게는 동네 돌솥밥이 가성비 100배.
소바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리고기 별로 안좋아하는데 전 좋았습니다. 비빔밥 스타일은 비추.
歌舞練 場北側, Gionmachi Minamigawa,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4, 일본•
17Birdland
affordable
술집
Birdland is a yakitori spot with an open kitchen where numerous chefs work, creating a unique and almost cult-like atmosphere. The omakase here is highly recommended, being both more affordable and better than similar offerings in NYC. The bar also offers a carefully curated selection of drinks, including original cocktails and whiskey options. Visitors have had the chance to engage in delightful conversations with the father and son bartenders who are known for their excellent service.
친절하고 실력있는 바텐더 두 분이 계십니다.
내부는 작지만 분위기도 좋고 금토 저녁 9시에는 재즈 피아노 공연이 있어요
칵테일이 맛잇으니 꼭 드셔보세요. 진토닉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취향을 알려주고 추천을 해달라고 하면 즉흥적으로 만들어주십니다.
추천합니다.
칵테일 한잔에 1000엔 내외 자리세 500엔 별도
MJ J — Google review
너무 즐거운 곳..!
(Google 번역 제공) 어제 밤(금요일)에 가서 피아노에서 가장 가까운 바 코너에 앉았습니다. 두 명의 바텐더 중 나이가 많은 사람이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리뷰를 통해 그 사람이 아버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밤새 나에게 놀라운 서비스를 제공했고, 내가 모르는 일본 위스키 3잔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길을 피하라고 명시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는 영어를 아주 잘 알고 있었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라이브 피아노는 20시 30분쯤부터 시작했는데 분위기가 정말 즐거웠습니다.
우리가 일본에서 가본 최고의 바였습니다!
결국 개인적인 사정으로 급하게 떠나게 되었는데, 좋은 경험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점 알아주세요!
(원문)
Went there yesterday night (on a Friday) and sat at the bar corner nearest to the piano. Was served by the older of the two bartenders, which from the reviews I realised that was the father. He provided me an amazing service throughout the night, guided me through 3 different glasses of Japanese whiskey I did not know (I explicitly told him to avoid the beaten path).
He knew very good English and was very kind. The live piano started about 20:30 and the atmosphere was very enjoyable.
It was the best bar we have been in Japan!
In the end we had to leave in a hurry for personal reasons, but please know that we are deeply grateful for th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교토의 버드랜드에서 마지막 저녁을 정말 즐겁게 보냈습니다. 바는 아주 아늑하고 친밀했습니다. 바텐더 두 분 모두 친절하셨고 칵테일과 위스키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일본 위스키에 대한 좋은 추천도 받았고, 저희 취향에 맞춰 즉석에서 만들어주시기도 했습니다. 일본어를 잘 몰라서 못 할 때는 일본어와 영어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평일이라 라이브 음악이 없었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습니다. 즐거운 저녁을 선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We had a great last evening in Kyoto at Birdland. The bar is very cozy and intimate. The bartender duo were both delightful and very knowledgeable on cocktails and whiskey. We got some great recommendations for Japanese Whiskey from them and even had some cocktails made up on the spot based on our preferences. We also had some nice chats with them, both in Japanese and in English when our Japanese knowledge failed us. The atmosphere was great, and even without live music on a weekday we still greatly enjoyed our time. The prices were also very fair. Thank you so much for a great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제일 좋아하는 바예요! 코헤이와 그의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아름다운 칵테일을 마시며 스무스 재즈를 들으며 최고의 밤을 보냈어요. 버드랜드가 49년 동안 영업해 온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었어요. 기본 칵테일은 물론, 원하는 맛만 말하면 바로 맞춤 칵테일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코헤이는 뉴욕에서 10년 넘게 살았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뛰어나 관광객으로서 소통하기가 정말 수월했어요. 코헤이와 다른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문 닫을 시간이 다 되어가는 걸 깨달았어요! 교토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코헤이, 정말 고마워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Our favorite bar in all of Japan! We had the best night here listening to smooth jazz while drinking beautiful cocktails crafted by Kohei and his father — it’s really easy to see how Birdland has been in business for 49 years. Aside from standard cocktails, you can just tell them what kind of flavors you like and they’ll craft a custom cocktail for you on the spot! Kohei lived in New York for more than a decade so his English is great and it’s very easy to communicate as a tourist. We had so much fun chatting with Kohei and another patron that it was time to close before we knew it! A must visit in our opinion if you’re in Kyoto. Thank you so much Kohei, we’ll make sure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버드랜드에서 환상적인 저녁을 보냈습니다. 부자(父子) 두 분은 세심하고 음료와 재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어요! 사랑스러운 호스트와 함께 아늑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원문)
We had a fantastic evening at Birdland. The father and son duo were attentive and knowledgable on their drinks and jazz! If you’re looking for a homely vibe with adorable hosts this is the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이 숨겨진 바에서 정말 아름다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사장님께서 멋진 칵테일을 만들어 주시고, 직접 소장하신 재즈 음악을 틀어주셨어요. 마치 다른 시간으로 들어온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맛있는 칵테일과 일본 위스키, 그리고 멋진 재즈를 즐기러 꼭 들러주세요.
(원문)
We spent the most beautiful evening in this hidden bar. The owner made us some amazing cocktails and played jazz music from his collection. The vibe felt like we walked into some other time. Definitely drop by for some great cocktails, Japanese whiskey and some good jazz.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여행 중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어요! 믿을 수 없을 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즐거운 대화가 이어졌어요. 사장님, 아들, 그리고 피아니스트와 함께 좋아하는 재즈 음악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도 즐거웠어요.
(원문)
This was a personal highlight on my trip to Kyoto! Incredibly friendly service and good conversation. Loved talking about our favorite jazz tunes with the owner, his son, and the pianist.
キャッスルギオンビル 3階, 112 Tominaga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8, 일본•
4.0
(230)
4.5
(203)
affordable
카페
카페테리아
일본 지역 음식점
일본 음식점
JR 우지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위치한 야마산은 레스토랑과 상점이 조화를 이루어 일본 요리의 진정한 맛을 제공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붐비는 분위기로 인해 30분 대기해야 한다고 들었지만, 10분 만에 자리에 앉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 다양한 상품을 둘러보고 무료로 제공되는 말차 초콜릿 샘플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매력적인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7.28일 점심쯤 뵤도인을 방문하고 무더운 7월 날씨에 지쳐가던 중 쉬어가려고 부모님과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친절하게 접객해주시고 외국인인걸 알고 영어 메뉴를 주신 후 시원한 차를 따라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우지에 왔으니 말차 디저트(스위트)를 먹어야 겠다 생각해 주문했고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말차맛이 느껴지는 다양한 디저트를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디저트도 좋았지만 더 좋았던건 점원분의 친절이었습니다. 젊은 여점원분께서는 어느 나라에서 왔냐 물어보시고 한국에서 왔다 하니 한국말을 배우고 있다 한국 좋다라고 해주셔서 저도 그렇고 부모님도 매우 기뻤습니다. 찻잔이 비면 유심히 관찰하셔서 바로 따라주신 점 역시 정말 좋았습니다.(여점원뿐 아니라 남점원분께서도 그렇게 해주셨어요) 디저트를 먹고 난 후 구입했던 말차 간식 역시 맛있게 먹었습니다. 뵤도인에서 즐겁고 벅찬 경험을 하고 온 후 이곳에서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늘 번창하시고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빕니다. (특히 여점원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한국을 방문하셔서 저희가 일본에서 느꼈던 것처럼 한국에서 행복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내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리꺼삐딴 — Google review
길 가다 우연히 들른 음식점.
음식과 녹차관련 음식, 기념품을 판매하는 가게.
정갈한 음식과 심플한 디자인.
친절한 점원.
음식도 맛있는데,
삼겹살정식의 돼지고기에 비계가 너무 많아요.
잘 먹었습니다
구글평점대비 훨 나은 맛집. 파르페 3종 모두 강추!
한국분들 꼭 드시길! 먹어본 말차 중 베오베!
엄청 좋아요
편하게 즐길 수 있고 굉장히 친절해서 좋아요
우지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방법
(Google 번역 제공) 모퉁이에 있는 팝업 스토어로 향하던 중, 이곳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세트 메뉴와 앞쪽에 있는 말차 매장 때문이었습니다.
여기 점심은 가성비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특히 삼겹살 요리는 잘 익혀져 있고 소스도 훌륭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생선도 잘 익었지만 돼지고기만큼 풍미가 강하지는 않았습니다. 된장국도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렴한 점심과 말차를 원한다면 가성비 좋은 곳입니다. 다만 말차 음료는 말차 라떼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세요.
(원문)
We were headed to a pop up shop around the corner but this store caught our eye mainly because of the set lunch items available aswel as the matcha store up front.
The lunch here was awesome for the value. I highly recommend the pork belly dish as it is very well cooked and the sauce is amazing. The fish was also well cooked but flavour not as strong as the pork. Miso soup was nice too.
Overall this place is good value if you want a inexpensive lunch and matcha drink. keep in mind matcha drink is not matcha latte.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예요. 매일 라멘과 스시를 먹다 보니 다른 것도 먹어보고 싶었어요. 삼겹살 요리는 정말 최고였어요. 고기는 정말 부드러웠고, 밥 위에 얹은 구운 된장은 식감도 좋고 고소한 풍미가 가득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사진이 이곳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서 근처 라멘집을 포기할 뻔했어요. 균형 잡힌 맛있는 식사를 원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e of my favourite meals in Kyoto. After having ramen and sushi day after day, we wanted to try something else. The pork belly dish was incredible. The meat was so tender and the roasted miso over the rice had a very good texture and nutty flavour.
I’ll be honest, we almost skipped this place for the ramen place nearby because the photos did not do this place justice. I highly recommend for a well balanced delicious meal.
(Google 번역 제공) 최고급 티숍입니다. 저렴한 것부터 비싼 것까지, 쓴맛부터 순한 맛까지 다양한 맛의 말차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차를 판매합니다. 이곳에서 좋은 조언을 많이 받았고, 서비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뒷편에 앉아서 식사나 음료를 마시기 좋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말차 초콜릿은 정말 맛있습니다. 이곳에서 말차를 샀습니다!
(원문)
Top Teeladen. Viel Matcha und auch anderes im Angebot. Von günstigster bis teurer- bitter bis sanft im Geschmack. Wir wurden hier sehr gut beraten. Die Bedienung war super freundlich. Im hinteren Teil kann man gut sitzen und essen bzw. trinken. Die Matcha-Schokolade ist sehr sehr köstlich. Wir haben hier unseren Matcha gekauft!
(Google 번역 제공) 우지에 있는【야마산】으로, 진한 말차 파르페와 말차를 받았습니다 🍨
파르페는 이름 그대로 진하고, 말차의 깊은 향기와 쓴맛, 단맛의 밸런스가 절묘. 말차 아이스와 젤리, 흰 구슬, 검은 꿀이 겹쳐 입안에서 말차의 맛이 퍼집니다.
합쳐 준 말차는, 깔끔한 쓴맛과 품위있는 향기가 기분 좋고, 한 입마다 여운이 남는 맛.
차분한 일본식 공간에서 우지의 말차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사치스러운 한 때였습니다 ✨
(원문)
宇治にある【ヤマサン】で、濃い抹茶パフェとお抹茶をいただきました🍨
パフェは名の通り濃厚で、抹茶の深い香りと苦味、甘味のバランスが絶妙。抹茶アイスやゼリー、白玉、黒蜜が重なり合い、口の中で抹茶の旨みが広がります。
合わせていただいたお抹茶は、すっきりとした苦味と上品な香りが心地よく、ひと口ごとに余韻が残る味わい。
落ち着いた和の空間で、宇治の抹茶を五感で堪能できる贅沢なひとときでした✨
Ichiban-66-1 Uji, Kyoto 611-0021, 일본•
19Shubaku
4.3
(400)
4.5
(25)
affordable
소바 전문점
음식점
Shubaku is a cozy restaurant in Uji that specializes in soba noodles. It's conveniently located near Keihan-Uji Station and offers an English menu with cute hand-drawn instructions on how to enjoy their soba dishes.
히야시타누키소바
11시40분쯤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감. 이미 거의 만석이었다. 영어 메뉴판이 아주 잘 되어있었음. 그림이 귀엽다
소바는 정말 맛있었다. 면은 말할것도 없고, 쯔유에 찍어먹는 방식인데 너무 짜지 않고 딱 좋았다. 위에 살짝 올라간 유부도 존맛.. 먹다보면 주전자와 설명이 적힌 작은 카드를 가져다주는데, 면을 다 먹고 나서 카드에 적힌대로 주전자에 있는 육수?를 쯔유에 부어서 마시면 된다.
우지에 은근 맛집이 없는데, 면류를 좋아한다면 이 집을 강력 추천.
Ayase1 — Google review
우지를 방문했는데 점심시간에 걸렸다!!! 그럼 간단하게 소바 한그릇 어떨까??
2025.03.17. 일, 11시 20분 방문했을 때 5테이블 중 3테이블이 이미 일본인 방문객으로 가득 차 있었고 오픈시간도 되지 않았지만 우리도 착석하며 맛집임을 직감했다.
아주 친절한 직원의 응대와 귀여운 영어 메뉴판은 관광객인 우리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냉소바(1300엔)와 오리 온소바(1800엔)를 시키고 생맥주 s(390엔) 2잔을 주문했다.
두 음식 모두 소스에 찍어 먹는 형식이었으며 소스가 전혀 짜지 않고 오히려 슴슴한 편에 가까웠다. 일본에서 이렇게 간이 약한 음식을 만날 수 있다니!!!! 이 사실이 누군가에겐 불호일 수 있을 것 같으나 나에겐 호(好).
전원적 소도시에서 조그만 가게를 우연히 만나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어 좋았다.
마지막으로 소바를 다 먹은 후에는 쌀풀 같은 물을 주는데 이를 소스에 부어 차처럼 마시는 것 또한 별미다.
마지막으로 카드결제도 가능하니 가성비 좋은 소바집으로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원래는 대기가 많은 식당이라고 이야기 들었는데 운 좋게 두세팀 정도 밖에 없어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겨울시즌 한정이라는 오리 즙 소바도 대파향 가득한 것이 매우 맛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최고는 면 입니다.
말차 소바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없다는 점에서는 조금 아쉽다.
소바가 맛있긴했지만 특별하지는 않은 맛이였다.
강 건너편에 말차 소바 파는 곳이 많으니 거기서 먹는게 더 나았을지도? ㅎㅎ
한국인분 리뷰보고 그대로 사진보여드려서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다ㅠㅠ 평일에 문 열기 전에 갔는데도 몇 명 줄서있었고 충분히 줄 설만한 맛이다. 주문하고 음식나오기까지 시간이 꽤나 걸리고 양이 많진 않다. 그렇지만 맛만으로도 별 다섯개 줄 만 함. 주문받는 사람도 친절했고 영어메뉴판에 메뉴설명그림도 그려놓은 게 맘에들었다.
저는 소바를 그렇게 즐기지 않는데,
여기 소바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일반적인 소바보다 덜 짜고, 면이 얇거든요!
저는 소식하는 편이라 양이 많다고 느껴졌지만,
일반 여성분들은 딱 적당하다고 느끼실 것 같아요.
근데, 기본적으로 소바를 즐겨 먹는분이
와서 드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소바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 11시 30분 오픈인데 20분만 늦어도 웨이팅이 생김
여긴 기다릴만하다. 자루 소바가 천엔이고 아주 심플하게 나오는데 먹어보면 부드러운 메밀면이 입에 착 붙어 맛있다.
한여름 우지는 너무너무 더운곳! 이곳에서 시원한 자루소바 먹고나면 더워가 가신다.
다 먹고 나갈때 직원들이 일 하다가도 멈추고 정성껏 배꼽 인사를 한다.
아라시야마 요시무라 소바집이랑 상당히 비교 되는곳이다.
4.1
(573)
3.2
(24)
affordable
일식당 및 일정식집
일본 음식점
기념품 상점
기센차야는 우지에서 유명한 관광지로, 다양한 교토 요리와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게이한 우지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며, 2층에는 레스토랑, 3층에는 아늑한 카페 공간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관광 보트를 타고 우지 강을 따라 펼쳐지는 경치를 감상하며 맛있는 교토 요리와 전통 일본 과자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식은 깔끔하게 맛있고 창밖으로 보이는 뷰가 끝내줍니다
김정겸 — Google review
2층 뷰가 좋습니다. 녹차소바도 깔끔하고 후식으로 먹은 녹차아이스크림도 맛있었어요~잘먹고 힐링하고 갑니다.
단체가 주로 이용하는 식당이다.
일본, 한국 대만등의 단체여행객이 많이 들어온다.
식사 메뉴는 거의 동일한것 같다.
1층이 메장인데
우지는 역시 노차의 본고장이라서그런지
관련상품들이 아주 많았다.
그중에 녹차 아이스크림이랑 녹차음료가 맛있었다.
특히 녹차음료는 지금까지 일본에서 본 음료수중에 가장 특이했다.
뚜껑을 돌리면 녹차가루가 첨가되는 장치가 되어있다.
특이하고., 비싸다.
그래도 그냥 한번은 마셔볼만하다.
식사보다 녹차아이스크림♡
1 층매점 2층식당 구조가 특이해요
음식이 이쁘게 나와요
이쁜식당이에요.
분위기가 너무 고즈넉하고 좋습니다
깔끔하고 정갈하고 분위기 좋아요. 음식은 한국인에게 간간한 편입니다.
식당 배경 분위기 다 좋네요~ 녹차 아이스크림 꼭 먹어야해요
2층에서 덴푸라 정식을 먹었습니다.
음식 깔끔하게 잘 나왔고, 단체 관광이었는데 한번에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Togawa-１３ Uji, Kyoto 611-0021,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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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1115)
3.2
(23)
affordable
회전초밥집
스시 테이크 어웨이
Hakodate Ichiba Keihan Uji is a popular conveyor belt sushi restaurant known for its fresh and delicious offerings. The lunch combos are a hit among customers, and the conveyor belt system makes ordering fuss-free. The different colored plates represent varying prices, with the most expensive being 500 before tax. In addition to sushi, they also offer udon and delectable desserts like Uji matcha ice cream with red bean.
우지시 뵤도인 참관을 마치고 우지역으로 가던 중 우연히 발견 들어감.
모니터로 주문을 하는 시스템이고 한국어 메뉴도 있음.
일단 세트 메뉴 하나 시켜서 나마비루와 먹다가 오오도리, 엔가비, 우니 등 몇 개 더 주문해서 먹음.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안나와서 가성비 좋은 스시집이라 느낌.
라인페이 결제는 안되었고 신용카드는 가능.
참고로 니기리 스시는 양이 잘 나온는 편인데 반해, 군함 스시는 크기가 좀 작게 나온다는 느낌임.
어쨋든 가성비 나쁘지 않은 스시야로 인정하고 싶음.
JH J — Google review
2024.12.13(금) 14시30분경 방문.
우지 일대 관광을 마치고,
늦은 점심으로
초밥만을 생각하면서,
오사카/교토로 돌아갈 생각으로
게이한 우지역으로 가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간 곳.
QR코드 찍어서 주문하는 시스템.
맛부터 이야기 하자면,
쿠라스시보다는 못하지만, 가격은 좀 더 있는 편.
한국 마트 초밥으로 비교하자면,
좀 개선된 홈플러스 초밥과 가장 비슷했다.
한국의 체인점인 미카도스시보다 떨어지는 편이고,
은행골에도 한참 못미치는 맛.
2008년부터 일본여행하면서,
먹은 초밥 중에 가장 맛이 없었음.(마트,편의점 포함)
배도 고팠고, 그래도 혹시 몰라서,
골고루 다 시켜보고, 심지어, 타코튀김까지 시켜봤다.
그러나,
누구에게 추천할 정도는 아니었다.
다른 회전초밥집도 그럴 수 있는데,
샤리(밥)이 기계에 나오면,
위에 네타(생선)를 얻는 아주 단순한 방식으로 조리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맛에서 뛰어나기는 힘들고,
오다가다 어쩔수 없이 한끼 해결하는 정도가 나을듯.
샤리 만들어주는 기계가 있는 건 처음봐서, 사진 첨부함.
외국어지원 전혀 없습니다.
입구 키오스크에서 테이블이랑 BAR선택할 수 있습니다.
QR로 주문할수 있습니다.
주문할수있는 가짓수는 많지 않습니다.
테이블정리,정산,서빙을 직원 한분만 하셔서
자리가 많음에도 정리가 안돼서 자리안내받는데까지
10분정도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좋은 느낌을 받았던 집입니나만, 제 입맛엔 간장과 와사비가 다른 집과 너~무나도 큰 차이를 느꼈습니다. 여기서 뭔가 싸했지만 그럼에도 주문했습니다. 광어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여타의 스시는 뭐랄까.. 잘 모르겠더군요
Uji 최고 맛집
콜라는 없습니다
세트메뉴가 저렴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키오스크 없어지고 qr로 주문 폰에서 바로 번역하면 어렵지 않음 만족하고 맛있음
가격은 조금 세지만 세트메뉴는 만원정도에 10피스정도 나오는 합리적 가격이며 3000원 정도면 준수한 우동도 나옵니다. 우지 근처에서 초밥이 먹고싶으면 이곳이 가장 좋을듯 싶습니다 무엇보다 게이한 우지역에서 5분도 안걸려요.
맛은 잘 모르겠고 밤에도 영업중인게 좋았습니다
우지는 저녁시간에 열려있는 식당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요 기껏해야 스타벅스랑 여기 회전초밥집 정도
Higashiuchi-16 Uji, Kyoto 611-0021, 일본•
22지도리야 코코로
4.4
(745)
4.4
(18)
affordable
꼬치구이 전문식당
일본 음식점
고기 요리 전문점
음식점
Kokoro is a lively and casual kitchen that specializes in chicken yakitori, offering a wide selection of skewers grilled to perfection. The menu includes options like cold chicken breast with egg and various preparations of chicken, such as tempura and poached in salad. The restaurant has an English menu available on an iPad for easy ordering. It's known for its affordable prices and friendly atmosphere, with bubbly staff creating a jovial dining experience.
외국인들이 방문하기 좋습니다. 점심메뉴가 세트로 나와서 주문하기 간편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있습니다. 닭고기 위주의 요리 입니다. 마지막 오더는 1시 45분이니 그 전에 방문해야 합니다
Xavi J — Google review
11시 30분 오픈인데 37분에 갔더니 이미 2팀이 대기중이었습니다. 30분 정도 기다려서 주문하고 들어간 뒤에도 음식이 나오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음식자체는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여기를 가고자 하신다면 조금 더 일찍가서 오픈하자마자 들어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지나가다가 들렀는데 예약한 손님들이 많았고 30분정도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카드계산됩니다.
점심시간에 30분정도 기다려서 입장했습니다.
음식들이 특별히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아서 줄서서 기다린만큼 보람있는곳은 아니었습니다.
점심때 인기 있는듯하나 시간상 저녁에 방문.. 꼬치가 맛있는것은 물론이고 음식류도 맛있는것 같아요~
점심정식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반찬가지수도 많고 양도 적당했어요
아주 맛있는 꼬치구이집입니다. **예약 필수!** 이 일대에 크게 맛집으로 갈만한 곳이 없다는걸 생각하면 상당히 귀중한 장소입니다. 식사를 안하셨다면 구운주먹밥(야끼오니기리)도 추천드려요.
저녁에 5세,2세 애기들과 같이 왔습니다. 첫째가 양념 닭꼬지에 빠져서, 5개 먹었습니다. 꼬지는 정말 맛있습니다. 닭 껍질 꼬지는 우리나라가 더 맛있네요. 술집 분위기도 아니고, 식사 분위기라 가족끼리 오기에도 좋습니다.
25番地, Myoraku Uji, Kyoto 611-0021, 일본•
4.5
(226)
4.5
(16)
affordable
스시/초밥집
Sushi Dining 大八 is a lovely little restaurant in Japan that offers delicious sushi. The staff kindly informed non-Japanese speakers about the fixed sushi course,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Customers enjoyed watching the food being prepared in front of them and appreciated the friendly chef and waitress. The owner and his son were accommodating, offering English menus in the intimate and quaint setting. Overall, it's highly recommended for a delightful sushi dining experience with good service.
일본에서 먹은 스시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후쿠오카 3대 스시집라는 야마나까스시보다 더 맛있었어요. 너무 많은 양의 음식은 부담 되는데 양도 적당하고 신선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외국인에게도 최선을 다해 어떤 생선인지 알려주려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기분이 좋아서 처음으로 구글 리뷰를 남깁니다.
류가희 — Google review
손님이 많은편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 주문하고 30분 기다렸습니다. 기본 메뉴에 제공되는 음식의 양이 너무 적어 여러가지 초밥을 추가하였습니다. 결국 1인당 4천엔 넘게 지불하였으며, 음식의 질에 비해 터무니 없는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밥을 먹겠다면 가라스마 ~ 가와마라치 역 사이에 있는 다른 곳들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본 #여행 제일 #재밌었던일 #교토 #여행 와서 #니조성 #관람 #실패 하고 30분 넘게 걸어서 도착한 #스시다이닝, #다이하치! #교토 의 #중심가 중에 중심에 있다는 이 곳..! #서비스 랑 #친절이 세상 끝판왕!👍 식전 식후 #물수건 과 친절한 #설명으로 #환대를 받은 이기분😆 이렇게 친절할 수 있는건가😅 SNS로 광고 해달라는 말에 친히 인스타에 공개 ㅎㅎ 이정도였으면 #홍보 안하는데 #일본교포 분이 #유창한 #한국어 로 너무 좋은시간 만들어주셨다👍 #한국 에서 #고등학교 #선생님 한다는 말에 #혼또니 #소대스까 #에에~ 를 연발하시며 #고등학교 와 #대학을 보고 싶었다는 말에 자기 딸을 소개시켜줄테니 #견학 하고 가라고 ㅋㅋㅋ 결국 내일 #히카루짱 이랑 만남😂 연락처까지 주셔서 광장히 신기하고 당황스러웠다는.. ㅋㅋ 자기가 대접하겠다며 #백포도주 #적포도주 #와인 까지 주시고 일본에서 그렇게 맛있다는 #자왕무시 인지 #자와무시인지 그것도 맛보게 해주시구 난생 처음보는 #새우튀김 까지 ㅋㅋㅋ 이래서 따님은 안만날래야 안만날수가🙄🙄 일본 떠나기 전에 자기가 밥살테니 꼭 먹고 가라며 교토를 또오라는 교포분..! #혼또니 #스고이👍👍 이제 가봐야 할거 같다며 자리를 뜨는데 사장님과 교포분과 어느새 친해진 교포 친구분까지 나와서 직접 두 손들고 잘가라고 해주심😱😱 오마이갓.. 일본의 친절함은 어디까지인가..!!😇😇😇 교토 가면 반드시 또 가고 싶은 이곳..! 꼭 가보세요😍😍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이쇼(大正)는 매우 정중했고, 웨이트리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네, 영어는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별 5개를 줄 수 없는 이유는 관광객에게는 세트 메뉴만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결코 저렴하지는 않지만, 품질은 괜찮습니다. 좀 더 다양한 메뉴를 먹고 싶었지만, 그건 그들의 선택입니다. 아쉽지만 교토에서 이런 메뉴를 여러 번 봤는데, 관광객이라면 현지인처럼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에 3.5/5점을 줍니다. 분명 아늑한 곳이고, 현지인이나 일본어를 할 줄 아는 분이라면 꼭 방문해 보세요. 관광객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really good. The Taisho was very polite and so was the waitress. Yes they do not speak English but they are willing to accommodate you to the best of their ability.
The reason I am unable to give them a 5 star is because they only offer a set menu to tourists. It is by no means a cheap one, but the quality is there. I would have loved to eat more variety but it's their call. It is a shame but I have seen this in more than one restaurant in Kyoto so I have the hunch that if you are a tourist you won't have the same variety as a local.
For this reason I give this place a 3.5/5 in my book. Definitely an intimate place, and if you are a local or japanese speaker then please by all means visit the restaurant. For tourists I cannot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평생 먹어본 스시 중 최고였어요. 마스터가 바로 눈앞에서 우리를 위해 오마카세 명작을 만들어주는 모습을 보니 정말 영광스럽고 겸손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별 10개를 줄 수 있다면 꼭 줄 거예요!! 평생 잊지 못할 이 특별하고 놀라운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The best sushi we've ever had in our lives. Left feeling honored and humbled to have had a master create their omakase masterpiece right in front of us, for US. If we could give it 10 stars, we would!! Thank you so much for this unique and incredible experience that we will never forget.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보낸 시간이 정말 즐거웠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이 공간에 온 것 같은 환영을 받았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정성과 섬세함으로 준비해주셔서, 그가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내내 감탄했어요.
여기서 식사하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absolutely loved our time here! It was such an incredible experience and we felt very welcomed into the space.
The food was incredible and prepared with such care and finesse that we were in awe watching him prepare the dishes.
We highly recommend eat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저녁으로 초밥을 먹고 싶어서 이곳을 우연히 발견했어요. 저와 네 식구가 딱 앉아서 먹었는데, 분위기가 정말 아늑했어요.
저는 문 앞에서 오마카세 저녁 메뉴를 주문했는데, 가격도 적당했어요. 셰프님이 너무 서두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요리를 만들어주셨어요. 생선회가 조금 더 두껍게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지만,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아주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 못하셨지만, 제 서툰 일본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레몬 사워 포함 총 음식 가격: 7,600엔
교토에 다시 갈 기회가 생기면 다시 올게요 👍
(원문)
Felt like sushi for dinner and came across this place. It was just me and a family of four seated, and the atmosphere was very cozy.
I was offered the dinner omakase set at the door, which was a reasonable deal. The chef prepared the dishes in a way that was not too rushed nor too slow. I think that the fish slices could be slightly thicker, but overall the quality is very good.
The staff didn't know how to speak English, but they made an effort to try and communicate with me and my broken Japanese, which I very much appreciate.
Total cost of food with a lemon sour: 7600 yen
I'll come here again when I get the chance to visit Kyoto again 👍
ベラジオ四条烏丸２, 576 Kikusuibokocho, Nakagyo Ward, Kyoto, 604-8154, 일본•
3.7
(282)
3.1
(15)
affordable
이자카야
일본 음식점
모던 이자카야 레스토랑
(Google 번역 제공) 평등원 봉황당에 가는 길에 우연히 들어갔습니다.
신발을 벗고 2층으로 안내되어 파고타츠식의 다다미방에 통과되었습니다
점심 맛있었습니다. 조금씩 여러가지 물건을 먹을 수 있다고 기쁘네요.
교토 같은 물건을 먹는 것이 좋았습니다!
잔치까지
(원문)
平等院鳳凰堂に行く途中たまたま入りました
靴を脱いで2階に案内され掘りごたつ式のお座敷に通されました
ランチ美味しかったです。ちょっとずつ色々な物を食べられるって嬉しいですね。
京都っぽい物食べられてよかった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Sara — Google review
오차즈케, 맛차소바 주문하여 먹었는데 맛은 깔끔한 편. 두 요리 모두 점심방문기준 1080엔(세금포함) 1층은 카운터석과 다이닝테이블 있고, 2층에는 넓은 테이블이 있음. 2층은 사람이 많을 경우 합석할 수도 있음
자릿세 200엔. 음식은 먹을만 하다.
(Google 번역 제공) 차의 도시·우지역에서 걸어서 바로 장소에 조용히 자리 잡은 창작 다이닝 “우지창 마음”. 점심에서는 「선택할 수 있는 호화 점심 플레이트(9종 반찬+밥+즙+디저트)」가 리즈너블하게 즐길 수 있어, 야채 중심의 경쾌한 맛이면서 만족감도 높았습니다. 디너에서는 유기농 야채와 현지 식재료를 살린 창작 요리가 늘어서 2층 좌석석에서는 그룹 이용도 안심.  단지, 양념이 약간 짙게 느끼는 분도 있어, 여성을 중심으로 좋아하는 분위기입니다만 「조용히 천천히」의 장소에는 피크 때 조금 활기찬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우지에서 가볍게 창작 일식을 즐기고 싶다」 「관광 사이에 야채 중심의 점심을」라고 할 때, 매우 사용하기 쉬운 가게라고 느꼈습니다.
(원문)
茶の都・宇治駅から歩いてすぐの場所にひっそりと佇む創作ダイニング「宇治創こころ」。ランチでは「選べる贅沢ランチプレート（9種惣菜＋ご飯＋汁物＋デザート）」がリーズナブルに楽しめ、野菜中心の軽やかな味わいながら満足感も高かったです。  ディナーでは有機野菜や地元食材を活かした創作料理が並び、2階の座敷席ではグループ利用も安心。  ただ、味付けがやや濃いめと感じる方もおり、女性を中心に好まれる雰囲気ですが「静かにゆっくり」の場にはピーク時少し賑やかさを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  「宇治で軽く創作和食を楽しみたい」「観光合間に野菜中心のランチを」という時に、とても使いやすいお店だ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1,300엔짜리 점심 세트를 주문했는데, 다양한 요리가 조금씩 담겨 나왔습니다! 오징어튀김부터 차가운 말차면까지 다양했지만, 맛은 괜찮았지만 특별한 건 아니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휴가 중인 셰프👨🍳의 말처럼, 빠르고 간단한 점심 식사였습니다!
(원문)
Nous avons opté pour des sets lunchs à 1300¥ qui étaient composés de petites portions de mets différents! Ça va du calamar frit au nouilles froides matcha, c’était bon mais sans plus
La serveuse était sympa et avenante
Un déjeuné rapide et sans détour, paroles d’un Chef👨🍳 en vacances!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동네 가게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마차 메밀국수랑 갈비 덮밥을 시켰는데, 소고기 육수가 정말 훌륭하고 풍미가 정말 좋았어요! 반찬도 여러 가지가 세트로 나와서 처음 먹어보는 반찬들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연근 튀김, 애호박 튀김, 고구마 샐러드, 그리고 단호박 장아찌가 정말 맛있었어요. 남편이 주문한 메뉴는 순두부가 함께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도 훌륭해요. 길 건너편에 있는 사람 북적이는 곳보다 훨씬 저렴해요.
(원문)
Small local shop. It was really good! We got the Macha buckwheat noodles and the kalbi beef bowl. The broth in the beef bowel was outstanding and so flavorful! It came as a set with a lot of side dishes. We loved trying the new to us side dishes. So delicious. I really liked the fried lotus root, fried zucchini, sweet potato salad, and the pickled pumpkin. My husband's dish came with a soft tofu and it was delicious. The prices are great too. A lot cheaper then the over populated place down the street.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
전회는 그다지 느끼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사람 손 부족인지 음료를 주문해도 10 분 이상 기다렸습니다 😓
마지막 분은 절반 정도의 타이밍에 주문했습니다 🍺
요리는 맛있습니다 👍
그만큼 유감이었습니다 🤷♂️
(원문)
２回目の訪問！
前回はあまり感じなかったけど、今回は
人手不足なのか、ドリンクを注文しても10分以上待たされました😓
最後の方は半分くらいのタイミングで注文しました🍺
料理は美味しいです👍
それだけに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소고기 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아주 좋았어요.
(원문)
เรากินข้าวหน้าเนื้อ อร่อยค่ะบริการดีมาก
Myoraku-58 Uji, Kyoto 611-0021, 일본•
3.5
(1050)
3.6
(14)
cheap
회전초밥집
패밀리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스시/초밥집
스시 테이크 어웨이
(Google 번역 제공) 쉽고 멋지다.
하나의 요청이 있습니다.
접시를 넣었을 때의 스테인레스?에 해당하는 소리가 너무 큽니다! 개조하고 나서라고 생각합니다만 ・칸칸과 금속음이 해 와에 만납니다. 20200317 또한 창고에 GO!
20201017 대기실 벨소리와 스피커 소리가 너무 큽니다! 머리가 아프다. 볼륨을 낮추십시오. m (__) m
20201104 극도 숙성 참깨 참치 맛있었습니다. 무려 오늘은 회전이 멈췄습니다. 약 3분 강 자주 침묵. 적어도 발표는 쓰레기에서는? 무첨가는 좋지만 무언은 안 되네요. 조심하세요! 20201113 고령자가 낮전에는 많은 터치 패널의 반응이 나쁘기 때문에, 보면 곤란한 사람을 찾습니다. 개선의 여지가 있네요(@_@) 20201117 오늘은 또 구라 스시. 1월 전에 부탁했습니다만, 대합의 천장의 스피커 볼륨이 너무 시끄럽습니다. 밤에는 사람이 두고 볼륨 업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낮 전이라고 하는지 11시 지나고 손님도 드문 시간대도 조금 톤 다운해 주세요. 20210124 새우 튀김 부탁했습니다. 또한 대기실과 외부 스피커의 볼륨이 너무 큽니다. 밤이라면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낮에는 아무도 줄지어 있지 않습니다. 시간대를 생각해 음량 조절해 주세요. 20210219 또 점심밥에 방문. 오늘은 수국의 튀김 잡기 🍣. 잘됐다. 몇번이나 말합니다만 돌아가는 점외 슬로프의 스피커로부터 폭음!!시끄러운 한마디(@_@) 점심에서 비워져 밖에는 아무도 줄지어 있지 않습니다. 일단 쿠라 스시의 본부? 고객 센터에 메일합니다. 진심으로 .... 방금 전 스시 사이트의 문의처에 메일했습니다.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을 위해 가자,하지만 나는 쿠라 스시 팬입니다. 악의가 없습니다. 20210228 9일이 지나도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쿠라 스시 사이트의 문의 창구 씨 빨리 회답을 부탁드립니다. 20210304 문의 창구로부터의 메일은 아직 오지 않습니다(>_<)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점포에의 전화 한 개로 실태 파악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괜찮은 메일을 내고 한 달이 지났습니다. 답변에 시간이 걸리면 쓰여졌지만 너무 기다리지 않습니까? (-_-) (-_-) (-_-) (-_-)
20210330에 다시 메일을 하면, 다음 31일에 점포보다 전화가 있어, 가게의 손님 상황을 보고 스피커의 음량 조정을 한다는 것. 2개월 후의 대응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가게는 이용합니다.
20210511 쿠라 스시 히사시 도미의 소금 현안의 호출 음량입니까, 조정되어 좋았습니다. 점장님 고맙습니다.
20210726 특성 감 새우 맛있었다 20210803 또 또 구라 스시 〆 鯖타타키 스시 오랜만의 명품 이군요.
20210811 솥 튀김 시라스가 가득 찼습니다. 달걀 잡기 오랜만에 먹었지만 달콤해. 계란 구이는 달지 않는 파입니다. 20210927 오랜만의 홍합을 먹었습니다. 불행히도 3 분 이상 스시가 돌아 오지 않았습니다. 차선 전환 또는 최근 많습니다. 조심하십시오.
20211005 또 새우 텐스시와 시라스 산 모리 스시. 행운의 일이있었습니다. 특대 유자 붙여 연어가 1칸 110엔입니다만, 실수로 2칸 있었습니다. 20211021 조개 군함 삼관 모듬 맛있었습니다. 남쪽의 박스석에 앉았는데, 창문의 빛의 반사가 강해서 터치 패널이 보기 어렵다. 20211101 다시 왔습니다. 네기토로 군함과 스테디셀러 새우 하늘 줌 20220111 2022년 첫 구라 초밥. 20220125 연어군 감파 파 소금 연어. 우마카짱. 전갱이의 튀김 주먹은 의외로 맛있네요. 다음 번부터 새우 하늘과 세트로 주문하겠습니다.
특대 쯔부 조개에 넘치는 발군에 맛있다 🤪20220203 또 또 파 소금 연어군 감정 받아, 전갱이와 새우 하늘에 기리도. 한 패턴입니다.
절분으로 에가타 감기의 가지고 돌아가기가 많다. 20220314 한 달 만에. 새우 튀김과 코하다의 마루 스시 AI 사쿠라 도미는 부드러운 맛의 도미였습니다.
20220327 다시 왔어요
새우 하늘 조개 소금 달레, 정어리
20220530 또 새우 하늘에 갇혀. 전갱이의 두드리는 군함 오늘은 화상에 200엔 접시가 많습니다
20220617 스시로에도 갑니다만 오늘은 미끼 전단 사건으로 처치해 가지 않습니다. 절임 고등어 쥐고, 히라마사 맛있었습니다. 20220629
맛, 새우 하늘, 트로사몬 군함입니다.
20220921 오랜만에 쿠라에 왔습니다.
눈치 채면 언제나, 스테디셀러 새우 하늘 줌이 가격 상승되고 있습니다. 220엔? 두 배입니다. 그만큼 먹고 있던 새우 하늘에 기리. 더 이상 먹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쿠라, 스시로의 100엔 스시의 시대는 끝일까? 다리가 잠시 멀어질 수 있습니다.
아직도 기업 노력을 기대하네요. 20221001 쿠라 스시 가격 인상 날에 등장합니다. 생 문어, 양파 연어 165 엔은 힘들다.
20221110 40일 만에 쿠라 스시. 115엔 접시가 늘었나
20221226 절임 써몬구드였습니다.
20230110 하츠쿠라 스시. 가다랭이 군함 맛있습니다.
20230112 또 구라 스시 참상. 코이카가 오랜만에있었습니다.
20230119 다시 왔습니다.
20230225 자주 수시로로 바람을 피웠습니다. 새우 하늘 소리의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20230318
매번 매번 뉴스에서 바보 같은 젊은이가 성가신 동영상을 발신하고 체포되고 있지만, 영업 방해로 단순한 유저가 성가신다. 쿠라 스시 씨도 손해 배상 청구를 하고, 회전 스시 업계를 위해서 싸워 주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회전 스시는 일본의 식문화이기 때문에, 없어져서는 곤란하니까요. 20230415 한 달만의 창고입니다. 코난 캔 배치 당했습니다. 20230525
오랜만에 초밥 스시 귀멸의 칼날 제 2 탄이네요 소금 달레 붉은 새우 잘!
20230615 3주간의 무사태입니다. 귀멸의 칼날 아직도 하고 있네요. 이번에는별로 맞지 않습니다!
후면 패널이 날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동할 수 있도록 모바일화하십시오.
20230622 또 구라 스시. 모모타로로부터의 선물은 유익하네요.
우동이 가격 상승하고 있네요. 어쩔 수 없는가… 20230715 오랜만에 초밥입니다. 쿠라 감자 🍟 맛이 좋아졌습니까? 진정한 맛있습니다. 오랜만입니까? 20230819 또 왔습니다 모두 근상상입니다. 하나 불평입니다만, 가끔씩 국물 부탁합니다만, 오늘은 어머니 정말 어머니, 이치이치였군요.
20230829 모모타로 특선 럭키입니다. 20231002 운동회대휴
평일이지만 초등학생이 많습니다.
20231005 또 쿠라입니다. 새우 하늘 소리 가격을 낮추십시오.
20231030 새우 하늘 잡기, 정어리. 양파 연어가 깨달으면 가격 상승.
20240113 올해 첫 구라 스시. 그렇다고해도 먹는 것은 같습니까? 갈리가 무로 바뀌고 있습니다. 위화감은 없지만 비용 절감? 유익한 해물 군함을 받았습니다.
20240203 절분! 혜방권적인 것은 흐르지 않습니다. 뭐, 필요 없지만. 스테디셀러 새우 하늘에 기리.
연어가 오늘은 큰 네요. 이쿠라 군함도 잘 돌고 있습니다. 연어계나 싸게 된 것일까.
20240308 새우 하늘 잡기, 연어.
20240314 또 쿠라
해물군함 특성으로 괴롭습니다. 치이카와 페어입니다 ~
20240405 사이제, 탕, 윤기로 바람을 피웠다. 역시 창고군요.
20240615 매번 패턴 새우
천국
20240708 쿠라 참상 단달렛의 용기가 막혀 테테, 나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교환 받았습니다. 대단합니다.
20240906 새우 하늘에 깃털은 정평.
20240913 정어리는 맛있어.
20241005 조개 국물라면 맛있었습니다.
20241105 또 다시 정어리에 새우와 새우 하늘에 기름.
20241125 다시 같은 메뉴였습니다.
20241224 또 구라 스시입니다.
20250130
마쿠라 스시입니다.
20250212 마쿠라 스시
20250414 마타쿠라 스시
새우 하늘 소리가 점점 가격 상승하고 있습니다.
20250507 마쿠라 스시
드물게 차용의 온수가 미지근하네요. 첫 경험.
20250526 또 구라 스시입니다.
20250609 또 창고! 올해 불어의 생 시라스 군함 먹었습니다.
20250630 마쿠라 스시. 내 독수리
연어 군함. 최근에는 헤타에 외식한다면, 쿠라 스시 쪽이 싸게 되네요. 20250716 또 창고입니다
특성 해물 군함에 처음으로 연어
들어갔습니다. 맛있었습니다!
20250825
또한 창고. 광물입니다.
(원문)
手軽でオイシイですね
１つお願いがあります
お皿を入れたときのステンレス?にあたる音が大きすぎます！改装してからだと思いますが・カンカンと金属音がしてきにさわります。20200317 また蔵にGO! アサリの赤だし頼んだらアサリなしの赤だしがきました・メニューにないのぬね? もちろん交換して貰いました。
20201017 待合室の呼び出し音とスピーカーの音が大きすぎます！頭が痛いです。ボリューム下げてくたさいねm(__)m
20201104 極み熟成ごまマグロ おいしかったてす。なんと今日は回転が止まりました。約3分強 しばし沈黙。せめてアナウンスはすへきでは? 無添加はいいけど無言はダメですね。気をつけてください! 20201113 高齢者が昼前は多くタッチパネルの反応が悪いため、見てると困ってる人をみかけます。改善の余地かありますね(@_@) 20201117 今日はまたくら寿司。一月前にお願いしたのですが、待合の天井のスピーカーボリュームがうるさすぎます。夜は人がおおくてボリュームアップは理解できますが、昼前というか11時すぎでお客もまばらな時間帯はも少しトーンダウンしてください。 20210124 海老天すしまた頼みました。またまた待合室と外のスピーカーの音量がおおきすぎます。夜なら外で待つ人がおおいが、昼間は誰も並びません。時間帯を考えて音量調節して下さい。20210219 またまたお昼ご飯に訪問。今日はあじの天ぷら握り🍣。うまかった。何度も言いますが帰りの店外スロープのスピーカーから爆音!!うるさいの一言(@_@) お昼で空いてて外には誰も並んでません。一度くら寿司の本部?お客様センターにメールします。まじで...。先ほどくら寿司サイトの問い合わせ先にメールしました。回答待ちです。念のためにいっときますが、私はくら寿司ファンです。悪意はありませんよ。20210228 9日過ぎてもまだ回答がありませんよ。くら寿司サイトの問い合わせ窓口さん はやく回答をお願いいたします。20210304 問い合わせ窓口からのメールはまだ来てません(>_<) どうなってるんでしょうか? 時間がかかりすぎです。
店舗への電話一本で実態把握は出来るはずです。もう2週間は過ぎてます。まいったなメールを出してひと月が経ちました。回答にはお時間がかかりますと、書いてあったけど待たせすぎでは?(-_-)(-_-)(-_-)(-_-)
20210330に再度メールをすると、翌31日に店舗より電話があり、店の来客状況を見てスピーカーの音量調整をするとの事。２ヶ月後の対応でした。継続してお店は利用します。
20210511 くら寿司久々 鯛の塩〆 鰯握り定番の海老天握り アジの天ぷら握り。懸案の呼び出し音量ですか、調整されてよかったです。店長さん有難う御座いました
20210726 特盛甘海老うまかった20210803またまたくら寿司 〆鯖たたき寿司久々の名品ですね。
20210811 釜揚げシラス大盛りいただきました。卵握り久々にたべましたが、甘いね。玉子焼きは甘くない派です。20210927 久びさの赤貝食べました。残念な事に３分以上寿司が回って来なかったです。レーンの切り替えか、最近多いです。気をつけて下さいね
20211005 またまたえび天寿司とシラス山盛り寿司。ラッキーな事がありました。特大柚子つけサーモンが1かん110円ですが、間違えて2かんのってました。20211021トリ貝軍艦三貫盛り 美味かったです。南側のボックス席に座りましたが、窓の光の反射が強くて、タッチパネルが見にくいです。20211101 またまた来ました。ネギトロ軍艦と定番のえび天握り20220111 2022年初のくら寿司。20220125 サーモン軍監ネギ塩サーモン。うまかっちゃん。アジの天ぷら握りは意外と美味しいね。次回からはえび天とセットで注文しますね
特大ツブ貝にぎり抜群に美味い🤪20220203 またまたネギ塩サーモン軍監頂き、アジとえび天にぎりも。ワンパターンです。
節分で恵方巻きのお持ち帰りが多いね。20220314 ひと月ぶり。エビてん握りとコハダの丸寿司 AI 桜鯛はまろやかな味の鯛でしたね
20220327またまた来ました
えび天アサリ塩ダレ、イワシニギリ
20220530 またまた海老天にぎり。アジのたたき軍艦 今日はやけに200円皿が多いです
20220617 スシローにも行きますが今日はおとりチラシ事件でお仕置でいきませんよ。漬け鯖握り、ヒラマサ美味しかったですよ。20220629
味、えび天、トロサーモン軍艦です
20220921 久々クラに来ました。
気がつけばいつのまにやら、定番の海老天握りが値上されてます。220円？倍になってます。あれだけ食べてた海老天にぎり。もう食べないかもです。くら、スシローの１００円寿司の時代は終わりかな？足がしばらく遠退くかもしれませんね。
まだまだ企業努力を期待しますね。20221001 くら寿司値上げ日に登場です。生タコ、オニオンサーモン165円はキツいね
20221110 40日ぶりにくら寿司。115円皿が増えたかな
20221226 漬けサーモングッドでした。
20230110 初くら寿司。カツオイカ軍艦美味しいですね
20230112またまたくら寿司参上。コウイカが久々にありましたよ
20230119 またまた来ました
20230225 しばしスシローに浮気してました。海老天握りの価格が下がりました。
20230318
毎回毎回ニュースで馬鹿な若者が迷惑動画を発信し、逮捕されてるが、営業妨害で単なるユーザーが迷惑してます。くら寿司さんも損害賠償請求をして、回転寿司業界のために闘ってください。応援してます。
回転寿司は日本の食文化ですから、なくなっては困りますからね。20230415 ひと月ぶりの蔵です。コナン缶バッチ当たりました。20230525
久々にくら寿司 鬼滅の刃第二弾ですね 塩ダレ赤えびうまい!
20230615 三週間の御無沙汰です。鬼滅の刃まだやってますね。今回はあまり当たらない!
バックパネルが日に当たり見えません はずせるようにモバイル化してね
20230622 またくら寿司。桃太郎からの贈り物はお得っすね。
うどんが値上がってますね。仕方ないか…20230715 久々にくら寿司です。くらポテト🍟味がよくなったかな？真いわし美味しくなってますね。久々からかな?20230819 またまた来ました皆勤賞です。ひとつ文句ですが、たまにあら汁 頼むのですが、今日はあらがほんとあらで、いまいちでしたね。
20230829 桃太郎特選ラッキーです。20231002 運動会代休
か平日なのに小学生が多いですね
20231005 またクラです。海老天握り値段を下げてね。
20231030 海老天握り、イワシ。オニオンサーモンが気がつけば値上がり。
20240113 今年初のくら寿司。と言っても食べるものは同じかな？ガリが大根に変わってます。違和感はないけど、コスト削減？お得感ありの海鮮軍艦いただきました
20240203 節分！恵方巻的なものは流れてないです。ま、要りませんが。定番海老天にぎり。
サーモンが今日はデカイですね。イクラ軍艦もよく回ってます。サーモン系か安くなったのかな。
20240308 海老天握り、サーモン。
20240314またクラです
海鮮軍艦特盛でかいです。チイカワフェアですね～
20240405 サイゼ、太呂、つるさくで浮気してました。やっぱり蔵ですね。
20240615 毎度のパターン海老
天にぎり
20240708 蔵参上 甘ダレの容器が詰まっテテ、出が悪いぬので交換してもらいました。どうもです。
20240906 海老天にぎりは定番。
20240913 イワシは美味いね
20241005 貝出汁ラーメンおいしかった。
20241105 またまたイワシにぎりとえび天にぎり。
20241125 またまた同じメニューでしたね
20241224 またくら寿司です
20250130
又くら寿司です。
20250212 又くら寿司
20250414又くら寿司
海老天握りが段々値上がりしてます。
20250507 又くら寿司
珍しくお茶用のお湯がぬるいですね。初めての体験。
20250526 またくら寿司です。
20250609 又蔵！今年不漁の生シラス軍艦食べました。
20250630 又くら寿司。マイワシ
サーモン軍艦。最近はヘタに外食するなら、くら寿司の方が安く済みますね。20250716 また蔵です
特盛海鮮軍艦に初めてサーモンが
入って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ね！
20250825
また蔵。光り物ですね
城陽バス倶楽部改 — Google review
맛이 별로였음
(Google 번역 제공) 치이카와 콜라보로 내점
수시 ○의 가져 가기 만했기 때문에 맛과 외형의 차이에 확실히
평일 저녁 17시에 전혀 섞이지 않았는데 재료가 샤리에서 떨어지고 있거나, 디저트 파르페가 컵마다 쓰러진 상태 닿거나, 양파 연어 양파가 엄청 두껍거나 ...
옛날부터 이런 것 같았어.
가격도 다른 체인과 크게 다르지 않고 ...
그리고 옛날에는 우동 등을 부탁해도 접시가 따라 와서 놀랄 만큼 생긴 생각이 듭니다만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이 가게라기보다는 초밥 자체에 갓카리.
생맥주에 마르예프가 있었던 것과 청소의 사람은 노력하고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원문)
ちいかわコラボで来店
スシ○ーの持ち帰りばっかりだったからか味や見た目の違いにガッカリ
平日の夕方17時で全く混んでなかったのにネタがシャリから落ちていたり、デザートのパフェがカップごと倒れた状態届いたり、オニオンサーモンの玉ねぎがめちゃくちゃ分厚かったり…
昔からこんなもんだったかなぁ
値段も他のチェーンと大差ないし…
あと昔はうどんとかを頼んでもお皿がついてきてびっくらぽん出来た気がするんですが気のせい？2連皿みたいなのはなくなったのかな？
このお店というよりくら寿司自体にガッカリ。
生ビールにマルエフがあったのと掃除の人は頑張っていたのが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재고 관리가 되어 있지 않은지, 주문해 잠시 기다려 「품절입니다」가 2회 있었다. 다른 구라 스시에서는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이 점포 특유의 문제라고 느꼈다.
시간을 낭비하기 때문에, 품절하고 있는 것은 주문할 수 없게 해 주었으면 한다.
(원문)
在庫管理ができていないのか、注文してしばらく待って「品切れです」が2回あった。他のくら寿司では経験がないので、この店舗特有の問題だと感じた。
時間を無駄にするので、品切れしているものは注文できないようにしてほしい。
(Google 번역 제공) 앱에서 테이블 예약을 했는데, 불렸는지 모르고, 날아간 적이 몇번인가 있습니다. 화면이 보이지 않는 곳에 앉아 있으면 그렇게 됩니다.
불리는 소리가 작고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르바이트 모집의 입소문에 위생면이 세심하지 않다고 다수 적혀 있습니다.
일년 전 정도부터 맛있지 않습니다.
먹는 것도 적고 다른 가게의 초밥을 먹으면 초밥은 맛있지 않다.
우지점 뿐인지 전점인지 모르겠지만 맛있지 않다.
먹는 가게가 없을 때만 어쩔 수 없이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매회, 아-맛있지 않았다-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좀 더 노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アプリでテーブル予約して行ったけど、呼ばれたのか分からず、飛ばされてた事が何度かあります。画面が見えない所に座るとそうなります。
呼ばれる音が小さいし見えないからでしょう。
バイト募集の口コミに衛生面が行き届いていないと多数書かれています。
一年前くらいから美味しくないです。
食べるものも少ないし、他店の寿司を食べるとくら寿司は美味しくない。
宇治店だけなのか全店なのか分かりませんが、美味しくない。
食べる店がない時だけ仕方なしで利用してますけど、毎回、あー美味しくなかったなーと思ってしまいます。
もうちょっと努力し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은 넓습니다.
입구가 손잡이를 잡지 않고 다리에 걸려
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입구에 기계가 있고 거기에서 인원수를 입력하면
자리 번호가 프린트되어 전광 게시판에서 장소 번호가 나옵니다.
무인한 느낌입니다.
갈리가 무였습니다. 생강 갈리는 유료였습니다.
(원문)
駐車場は広いです。
入り口が取っ手を持たずにら足でひっかけて
開けれるようになってます。
入り口に機械があり、そこで人数入力したら
席番がプリントされ、電光掲示板で場所の番号がでます。
無人な感じです。
ガリが大根でした。しょうがのガリは有料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소금 & 폰즈의 소량 🧃 팩은 레인에 흐르고 있었는데, 나나미는 없는 것은 왜일까? 우동에 넣고 싶은 사람이라든지, 일일이 정원씨를 부르지 않으면 안 되는가가 이상했다. 다른 가게는 레인에 흐르고 있는데, 여기는 없었다…
(원문)
塩&ポン酢の少量🧃パックは、レーンに流れてたのに、七味は、無いのは、何故だろうか？うどんに入れたい人とかは、いちいち定員さんを呼ばないといけないのかが、不思議だった。他店は、レーンに流してるのに、ここは、無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낮의 원코인 점심은 없어졌습니다만, 계절의 텐동, 해물 덮밥은 가격입니다. 140엔~180엔의 스시가 맛있네요. 디저트나 음료 등도 충실합니다만, 평일 저녁은 매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昼のワンコインランチはなくなりましたが、季節の天丼、海鮮丼はお値打ちです。140円〜180円の寿司が美味しいですね。デザートや飲み物等も充実していますが、平日の夕方は売り切れが多いとおもいます。
Otake-55 Okubocho, Uji, Kyoto 611-0033,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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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415)
4.9
(14)
affordable
우동 전문점
국수 전문점
京う동 三よしや는 우지에서 인기 있는 장소로, 맛있고 저렴한 우동 요리로 유명합니다. 이 식당은 혼잡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긴 줄을 피하기 위해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이곳을 자주 방문하며, 영어 메뉴보다 더 흥미로운 우동 옵션을 선택합니다. 돼지고기 차슈와 라임 조각이 함께 제공되는 뜨거운 육수는 특히 따뜻한 날에 상쾌하고 풍미가 가득합니다.
직원분들 완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어요 가라아게덮밥이랑 냉우동쫄깃하고 맛있어요
할머니댁온느낌
와미쳤다 진 — Google review
자리가 남는곳을 찾아 헤메다 우연히 들렸습니다.
입구에서 만난 일본인 부부께서도 극찬하시길레 단번에 맛집임을 직감했습니다.
또 일본어를 잘 못해 머뭇머뭇 대답하는데도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미소로 응대해주시고
덕분에 가족들과 맛있게 기분좋게!
일본여행의 마지막 식사를 즐겼습니다.
가격, 맛, 서비스 어느것 하나도 빠지지 않아요.
언젠가 또 돌아간다면 반드시 다시 가고싶습니다.
다들 우지하면 녹차 우동집만 가길래 정말 현지인들은 어디를 갈지 심사숙고해서 찾은 맛집.
오픈이 오전 11시고, 방문은 11시 15분 즈음에 했는데 두 테이블을 제외하고 모두 현지인들로 만석.
보통 가는 상점 거리와 다른 곳에 있고, 그냥 지나칠 법한 위치에 있어서 여행객들은 보지 못했습니다.
옆 테이블의 카레우동이 시선 강탈이라 그거 시켜봤는데, 유부 들어간 걸로 시키면 진짜 맛있습니다... 같이 간 엄마가 밥 말고 싶은 맛이라고 극찬했어요.
+영어 메뉴판도 있긴 한데 일본어로 적혀 있으면서 실물 음식 사진이 여러 개 있는 메뉴판이 있는데 거기서 주문해보세요. 그 메뉴판의 음식들을 현지인들이 많이 시키시는 것 같아요.
면이 부드러우면서 식감이 좋았다.
육수는 확실히 가쯔오부시를 훈연한 것으로 낸 것 같은데 새콤한 맛이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 조금 당황스러웠다.
같이 시킨 주먹밥은 짭쪼롬하면서 자그만 새우 튀김이 맛을 보태 맛있었다.
정확한 메뉴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리뷰의 평점 만큼 맛있었던 곳!! 뵤도인에 가실 계획이라면 여기서 식사 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또 갈께요~~
4, 5, 14번 먹었어요. 너무 맛있고 친절하고 가성비 좋아요!
현지인 맛집같아 보였어요 맛있는 우동을 먹을수있어 좋은 기회였습니다! ㅎㅎ
카츠 카레우동과 키츠네 우동을 먹었는데 입맛 까다로운 어머니도 잘 드셨습니다. 양도 많았습니다. 맛있어요
Myoraku-4-10 Uji, Kyoto 611-0021, 일본•
3.8
(419)
3.8
(13)
cheap
일식 꼬치 및 튀김 전문점
이자카야
일본 음식점
Kushihachi - Rokujizo는 꼬치 튀김을 전문으로 하는 이자카야로, 꼬치 튀김은 빵가루를 입혀 튀긴 고기 또는 채소로 구성된 일본의 인기 요리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독특한 디저트 선택으로 블루베리 소스를 곁들인 튀긴 바나나와 같은 다양한 꼬치 튀김 옵션을 제공합니다. 로쿠지조 역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종종 붐비기 때문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엄청많어유
Gyu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갔습니다만 종류 많고 대응 빠르고 맛있고 만족했습니다.
(원문)
久々に行きましたが種類多いし対応早いし美味しいし満足しました。9人だったので奥座敷みたいな部屋で落ち着いて食べれました。値段も安かったし又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꼬치 커틀릿은 나오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갓 튀겨서 맛있었습니다.
단지 현금만으로 PayPay등의 전자화폐는 물론, 신용카드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거기만이 유감 포인트.
(원문)
串カツは出てくるのに時間がかかりますが揚げたてで美味しかった。値段も安いし人気なのがわかります。
ただ現金のみでPayPayなどの電子マネーはもちろん、クレジットカードも使えません…そこだけが残念ポイント。
(Google 번역 제공) 꼬치하치는 어디의 점포도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만, 여기도 오픈 전부터 잘 줄지어 있습니다.
맛은 보통 맛있고 어쨌든 싸다 ⭕️
다만, 요리의 제공은 거기까지 빠르지 않고,,
대중 선술집의 분위기이므로 일 끝의 마시는 게 좋네요 👍
빠르면 더 좋지만, 아무튼 굉장히 싸기 때문에 거기가 장점일까. 현금 밖에 사용할 수없는 것이 탈세를위한 대책 빨리 그만두고 싶을 정도입니다 웃음
(원문)
串八はどこの店舗も常に人が多いですが、ここもオープン前からよく並んでます。
味は普通に美味しいですし、何せ安い⭕️
ただ、料理の提供はそこまで早く無い、、
大衆居酒屋の雰囲気なので仕事終わりの飲みとかに良いですね👍
早かったらより良いが、まぁ凄く安いのでそこがメリットかな。現金しか使えないのが脱税の為の対策早く辞めてほしいなと思うくらいです笑
(Google 번역 제공) 자신적으로는 싫은 추억이 없는 꼬치하치였지만, 동반이 가려고 하기 때문에 아직 가본 적이 없는 육지장점에 다녀 왔습니다. 평일의 밤인데 기다림이 4조 정도…
유행하고 있네요…
꼬치 가쓰야야 닭새 등, 여러가지 부탁해 세 사람이 13500엔, 원재료의 상승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모두가 작습니다. 꼬치 가다랭이도, 하나가 새끼 손가락의 제2 관절 정도의 작음(웃음) 야키토리 어쩐지 마르고 있어, 재료의 맛도 모르는 정도였습니다. 롯지조의 점원씨는 다른 점포와 달리 제대로 했습니다만, 한사람 4500엔으로, 역시 왜 유행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웃음), 가족으로 들어가기 쉽기 때문일까라고 생각합니다만, 자신적으로는 코스파가 너무 나쁘네요, 누군가가 쫓아 주어도 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재방문은 100% 없음
(원문)
自分的には嫌な思い出しかない串八でしたが、連れが行こうと言うのでまだ行ったことのない六地蔵店に行ってきました。平日の夜なのに待ちが４組ほど……
流行ってるんですね…
串かつや焼き鳥など、色々頼んで三人で13500円、原材料の高騰が原因だと思いますが、全てが小さいです。串かつも、ひとつが小指の第二関節くらいの小ささ(笑)焼き鳥なんか痩せそほってて、具材の味も分からないくらいでした。六地蔵の店員さんは他の店舗と違ってまともでしたが、一人4500円で、やっぱりなぜ流行ってるかまったく分からない（笑）、家族で入りやすいからなのかなと思いますが、自分的にはコスパが悪すぎですね、誰かが奢ってくれても行かないと思います。再訪は100％無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이 너무 작습니다. . .
주차장이 비어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공간조차 거의 없기 때문에
언제나 정체… 옆의 산들에 멈추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으므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차에 대해서, 토지 무늬로 일부러 불평을 오는 젊은 부부나 커플, 아저씨도 많고 이제 향후는 다른 점포를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 .
스탭은 상냥하고 애상도 좋습니다.
그냥 요리 제공이 너무 느립니다 💦
(원문)
駐車場が小さすぎる。。。
駐車場が空くのを待つスペースすらほぼないので
いつも渋滞…。隣のやまやに停めてる人も多々いるので改善するべきだと思います。駐車について、土地柄的にわざわざ文句を言ってくる若い夫婦やカップル、おじさんも多くもう今後は違う店舗を利用したいと思いました。。。
スタッフさんは優しく愛想も良いです。
ただ料理の提供がとても遅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항상 기다리는 이미지만큼 인기있는 가게입니다!
꼬치의 종류가 많고 다른 메뉴도 풍부하고,
어린이 동반에도 만족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용 의자나 접시도 있어 가족으로 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맛도 맛있고, 꼬치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옷도 얇고, 먹기 쉽고 맛있습니다! !
주의점은, 지불이 현금인 곳과,
주문 버튼 등이 없기 때문에 점원을 음성으로
부르지 않으면 안됩니다!
다시 갑니다♬
(원문)
いつも待ちがあるイメージなくらい人気なお店です！
串の種類が多く、他のメニューも豊富にあり、
お子様連れでも満足できます♬
子ども用の椅子や、お皿もあり、家族でいくにも
いいところです！
味も美味しく、串も色々種類があり、
衣も薄く、食べやすく美味しいです！！
注意点は、支払いが現金のみなところと、
注文ボタン等ないので、店員さんを声で
呼ばないといけません！
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튀김 방법 구이 방법 접객 어디를 잡아도 만점 💯
조금 싫은 일이 있던 날에 먹으러 가게 해 주셨으면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스탭 씨의 건강한 목소리가 또 또 훌륭하다.
감사합니다 😊
(원문)
揚げ方 焼き方 接客 何処をとっても 満点💯
少し嫌な事があった日に食べに行かせて頂いたら 元気になりました。
スタッフさんの 元気な声が またまた素晴らし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Naramachi-21-2 Rokujizo, Uji, Kyoto 611-0001, 일본•
4.2
(239)
3.6
(13)
affordable
음식점
소바 전문점
우지갔다가 돌아다니면서 아무데나 들어간건데 만족했어요
한국 메뉴판은 없었지만 일본어랑 영어로 된 메뉴판은 있었고 직원분이 매우 친절했어요
소바 소스?랑 우동 시켰는데 조금 짜긴했지만
맛있었습니당 튀김이 존맛..
관광지라 어쩔수없이 가격대비 비싼감이 있지만 우동면 진짜 탱글거렸어요
현지인들은 튀김덮밥 많이 드시더라구용
갱이와 쓰 — Google review
15분정도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우나쥬도 맛있고 소바도 다 맛있어요!
개인취향으로 우동면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아이가 웃으면서 먹었던곳 튀김도 맛나요
일반적, 양에 비해 약간 비싼 느낌.
친절하고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미국에서 온 친구를 10엔 구슬에 그려져 있는 평등원에 안내해 출구를 나와 바로 장소에 있는 이곳의 레스토랑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3종의 메밀과 우동과 튀김의 세트.
점내는 띠 등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원문)
アメリカから来られたお友達を10円玉に描かれてる平等院に案内し 出口を出てすぐの場所にあるこちらのレストランに入ってみました。
3種の蕎麦やうどんと天ぷらのセット。
店内は帯などが飾ら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녹차 소금에 찍어 먹는 튀김.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원문)
เทมปุระ จิ้มเกลือผสมชาเขียว พึ่งเคยกินครั้งแรก แต่อร่อย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적극 추천합니다. 이곳에서 서빙해주신 셰프님과 사랑스러운 여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기가 가장 정통한 곳이에요!! 내 인생에서 이렇게 맛있는 우동과 소바를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많은 것을 시도했습니다!
(원문)
Highly recommend. Thank you to the chef and lovely ladies that served here. This is the most authentic place!! I’ve never had udon and soba this good in my life. And I’ve tried many!
Renge-23-1 Uji, Kyoto 611-0021, 일본•
4.6
(5)
4.8
(13)
이자카야
HAKUNA MATATA is an izakaya restaurant that offers a variety of delicious food options. The draft beer they serve is always chilled, and their creative ramen soup is exceptionally tasty. They also have side menu items that are not listed on the regular menu, adding to the intriguing dining experience. Furthermore, their curry dishes are flavorful and satisfying. The atmosphere within the restaurant is pleasant and inviting.
(Google 번역 제공) 요리도 맛있고 분위기도 아주 좋은 가게입니다. 특히 물고기가 신선하고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お料理も美味しいし、雰囲気もとても良いお店です。特にお魚が新鮮で、また行きたいです！
J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생맥주 Grass가 냉동에 식습니다 (๑•̀ - •́) و
요리도 맛있고
가끔 메모에없는 것도 만들 수 있습니다.
카레도 굉장히 맛있어요^^*
(원문)
いつも生ビールのGrassがｷﾝｷﾝに冷えてます(๑•̀ - •́)و
料理も美味しいし
たまにﾒﾆｭｰに無いものも作ってくれますよ
カレーもめっちゃ美味いでーす^^*
(Google 번역 제공) 창작(?)라면의 스프가 맛있게 끝까지 마셔 버립니다. 사이드 메뉴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創作(？)ラーメンのスープが美味しく最後まで飲み干してしまいます。サイドメニューも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엄청 물고기가 맛있습니다.
(원문)
めちゃくちゃお魚が美味しいです。
일본, 〒611-0031 Kyoto, Uji, Hironocho, Nishiura−100-72 クラブハウス大久保 2階•
4.0
(83)
3.8
(12)
소바 전문점
음식점
KANGETSU Soba Udon은 번잡한 관광지에서 벗어나 진정한 일본식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숨겨진 보석입니다. 조용한 위치에 자리 잡은 이 레스토랑은 장어와 소바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평화로운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맛있는 새우 튀김과 시원한 소바의 넉넉한 양은 더운 날에 완벽하며, 미식가들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손님들은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를 받으며 무제한 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아서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먹어서 좋았습니다. 소바 양도 많고 새우튀김도 맛있어요! 더운 날 시원하게 소바 먹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요!
냠냠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레스토랑.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거리에서 조금 벗어나 조용한 환경에서 좋은 메뉴와 함께 일본의 명물인 장어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차는 매우 좋고 무제한입니다.
환영은 매우 즐겁습니다.
식사비는 주문 시 결제하셔야 합니다.
(원문)
Très bon restaurant.
Un peu écarté des rues très touristique, nous avons pu manger de l’anguille, spécialité japonaise, au calme avec un bon menu.
Le thé est très bon et à volonté.
L’accueil est très agréable.
Il faut régler Son repas lors de la commande.
장어덮밥이 맛있는 식당
현금만 가능하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차가운 메뉴와 따뜻한 메뉴(우동 포함) 두 가지를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뜨거운 수프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쌀과 오렌지 한 조각이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하고 숙소도 너무 좋았어요.
(원문)
Pedimos dos menús, uno frío y uno caliente (con Udon) y estaban ambos súper buenos. La sopa del caliente estaba muy sabrosa, y ambos venían acompañaos por una porción de arroz y un trozo de naranja. El servicio fue rápido y muy amable y el lugar agradable.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진미를 선보이는 눈에 띄지 않는 작은 가게. 뵤도인(뵤도인)의 주요 동선에서 떨어져 있어 줄을 서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원문)
不起眼的小店，不簡單的美味。遠離平等院主要動線，適合不想排隊的人
(Google 번역 제공) 선불 방식입니다. 1600엔의 우나 무게는 미니 메밀과 코스파 좋다. 배가 가득합니다.
다만 가게가 가설풍입니다(냉방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본래의 가게를 개조중일지도 모릅니다.
(원문)
前払い方式です。1600円のうな重はミニ蕎麦付きでコスパ良いです。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す。
ただし店が仮設風です(冷房は効いてました)。本来の店を改装中なの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우지에서 꼭 드셔보세요!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정말 저렴해요. 장어 덮밥은 1600원에 따뜻한 소바와 교토식 장아찌가 함께 나옵니다. 가을에 딱 맞는 완벽한 한 끼, 꼭 드셔보세요!
말차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함께 400원에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원문)
來宇治一定要吃這家！份量飽足又非常便宜，鰻魚飯只要1600還有熱蕎麥麵和京都醃漬小菜，秋天就是要好好吃一頓！
再搭配一隻抹茶霜淇淋400～美味😋
(Google 번역 제공) 뵤도인에 갔다가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맛있는 소바, 푸짐한 양, 편안한 분위기, 그리고 대도시보다 저렴한 가격까지,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走完平等院後偶然走進。美味的蕎麥麵，充足的份量，舒服的環境，比起大城市有更實惠特價格。大推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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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339)
4.2
(11)
affordable
오코노미야끼 전문식당
비어홀
맥주 전문점
양조장 주점
일식당 및 일정식집
야끼소바는 짠 편이어서 입맛에 안 맞지만 오꼬노미야끼는 맛있습니다. 한국어 메뉴판 있고 화장실 쾌적하네요 매장도 넓어요 웨이팅 없고
나경구 — Google review
일요일 저녁 10시에 갔더니 사람 한 명도 없었습니다. 태블릿 주문 한국어 되나 조금 어색한 부분과 몬자야끼 직원이 구워주는지 직접 구울지 선택은 한자더군요.
몬자야끼는… 음 처음 먹어봤는데 생김새와 달리 반죽이라기보다는 크림 파스타 소스 먹는 느낌에 엄청 짰습니다. 너무 죽같아서 좀 더 익혀봤더니 눌러붙으면서 더 짜졌습니다.
오코노미야끼는 그냥 낫밷 특출날 정도는 아닙니다. 위에 마요네즈나 가쓰오부시 직접 뿌려야 합니다. 마요네즈는 좀 묽어서 조금 뿌리면 티 안나고 매운 소스도 있어요. 고추장이랑은 다른 매운 맛인데 신라면 스프정도의 매운 맛
런치세트 가성비 좋고 맛도 괜찮습니다
런치세트 오코노미야키+야키소바에 선택메뉴 고황세트 선택 디저트 생맥주해서 1970엔 좋은가격에 배부르고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음식이 싸고 맛있고
직원들도 리뷰와 달리 친절하더군요.
하루 종일 관광하는데 날씨가 추워서 힘들었는데, 요즘같이 쌀쌀한 날에큰 제격이었습니다.
다만 영어 메뉴가 있다고 하는데 영어는 거의 통하지 않는 편입니다.
7시 반경 갔더니 좁은 자리 밖에 없어서 그건 좀 불편했네요.
장소는 게이한 전철역 시조오미야 역 바로 옆의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어서 교통은 좋은 편입니다.
신용카드 결재 가능, 영어 메뉴 있음.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를 맛있게 먹을수 있다.
별 하나도 아까움
5/31 저녁8시반경 방문
여자 있던 키가 작은 여자 직원 너무너무 불친절합니다
오코노미야키를 겨우 던지다싶이 하고 가고 물러보려는데 들릴틴데 그냥 가버림
테이블 옆 뒤 대부분 비어있을 정도로 바쁘진않았습니다
공짜로 얻어먹으러 간거 아닌데 매우 기분이 별루네요
다시 오고싶지않은곳
오코노마야키도 매우 뻑뻑했습니다
별 하나도 아까움
진짜 맛있어요 양도 혜자구 직원도 대박 친절하고....♡♡♡
철판요리 먹고 싶을 땐 항상 여기 갑니다
떡에 치즈같은거 들어간거 맛있어요
135 Nishikiomiyacho, Nakagyo Ward, Kyoto, 604-8365, 일본•
3.5
(178)
3.9
(10)
cheap
꼬치구이 전문식당
이자카야
꼬치튀김 전문점
활기찬 식사 경험을 찾고 있다면 토리키조쿠를 추천합니다. 이 활기찬 레스토랑은 저렴하고 맛있는 요리로 유명하며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들의 키모야키에 사용되는 소금 참기름은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울리는 맛있는 풍미를 더합니다. 때때로 몇몇 꼬치구이가 요리 면에서 아쉬울 수 있지만, 많은 손님들은 촉촉하고 맛있는 키조쿠야키 가슴살에 대해 극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椥辻점보다 조금 널찍한 분위기. 마음껏 먹었습니다만, 처음으로 오는 요리가 늦었구나…
(원문)
椥辻店よりちょっと広めな雰囲気。食べ放題にしましたが、最初にくる料理が遅かったなぁ…まぁお腹いっぱい食べれたのでいいか！
Norik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인의 친가가 걷고 거리에서 어머니와 함께
다가왔다.
첫 새 귀족 체인점이기 때문에
어때? 라고 생각했지만
매우 저렴하고 야키토리 맛있게 받았습니다.
젓가락 휴식 양배추도 맛있었습니다.
점원의 언니도 활기차고 친절합니다.
다시 가고 싶다. 라고 말했습니다.
(원문)
主人の実家が歩いて距離で 母とともに
寄りました。
初めての 鳥貴族 チェーン店だから
どう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
大変 お手頃価格で 焼き鳥 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箸休め キャベツも 美味しかったです
店員の お姉さんも活気があり親切で
また 行きたいね 。と話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가게. 항상 혼잡하다. 피부 소스, 간 참기름이 마음에 드는.
여성 스태프와 차라차라 말하면서 구우는 직원? 꼬치는 너무 구운 스카스카로 맛이 없다.
(원문)
美味しいお店。いつも混んでる。皮タレ、肝ごま油がお気に入り。
女性スタッフとチャラチャラ喋りながら焼く社員？の串は焼き過ぎスカスカで不味い。
(Google 번역 제공) 전화로 뷔페를 예약을 미리 하고 있어, 4일전에 확인 전화도 했던 위에,
입점했을 때에도 앉았을 때도 먹고 마시고 확인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자리 예약으로되어있었습니다.
점원에게도 선출해도, 《솥밥만 옵니다!》라고 말해져, 아무것도.
점포의 실수라고 합니다만, 그만큼 확인해, 제휴 잡히지 않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실망하게 넘어, 여기의 새 귀족에게는 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電話で食べ飲み放題を予約を前もってしていて、四日か前に確認電話もしてた上に、
入店した際にも座った時も食べ飲みで確認取れていたにも関わらず、ただの席予約にされていました。釜飯の中身ない物とお茶碗とか残されたまま、飲み物頼んでも来ないから呼び出ししてやっと。
店員にも先出し聞いても、《釜飯だけ来ます！》と言われ、何も。仕方ないから注文始めた矢先に、他の店員から《晩餐会ですか？》言われ、ハァ？ですw
店舗の間違えてだそうですが、あんだけ確認して、連携取れて無いことにびっくりしました。会計の時に《本来なら先出し何個か出るんですよね？》と聞いてもそっけなくされました。せっかく家族希望で選んだのですが、
がっかり通り越して、ここの鳥貴族には来ないと思います。飲食店の中で久しぶりにハズレだったなと感じましたね。
(Google 번역 제공) 기모 야키 소금 참기름 소금 참기름이 만능으로 무엇에 붙어 좋았습니다.
그 후에는 귀족 구이 소금이 절묘한 화입으로 파사츠카즈 촉촉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きも焼の塩ごま油の塩ごま油が万能で何につけてもうまかったです
あとはむね貴族焼の塩が絶妙な火入れでぱさつかずしっとりでおい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전품 싸다.
하고 말한다면, 유리를 깨끗이 씻으면 좋겠다.매뉴얼대로의 말하기 방법이므로, 응용력 전혀 없습니다.
(원문)
全品安いです。安い割に旨い！
しいて言うなら、グラスを綺麗に洗ってほしい。マニュアル通りのしゃべり方なので、応用力全く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차례를 뽑아져, 별로도 하지 않고, 이쪽이, 뽑힌 것을 알고 나서, 그렇습니다-마치가 어서-하고, 우선 사과할 것입니다 보통! 그래서 이것이 정상적으로 사과하지 않습니까? 정상적으로 말해서 처음으로 죄송합니다.
웃을 수밖에 없어
(원문)
順番を抜かされ、あやまりもせず、こっちが、抜かされた事に気付いてから、そうなんですよーまちがえましてーて、まず謝るでしょ普通！でこっちが普通謝りませんか普通って言って初めてすいませんでしたって、ヤバいなこの店
笑うしかないな
(Google 번역 제공) 여러가지 점포에 가고 있습니다만, 여기가 맛있음, 접객 넘버원입니다! ! !
항상 감사합니다
(원문)
いろんな店舗に行ってますが、ここが美味しさ、接客ナンバーワンです！！！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Naramachi-74-1 Rokujizo, Uji, Kyoto 611-0001, 일본•
33도리키쿠
4.6
(780)
4.4
(8)
cheap
소바 전문점
국수 전문점
토리키쿠는 교토의 유명한 '평등원'(피닉스 홀)으로 가는 길의 뒷골목에 위치한 매력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정통 수제 교토 스타일 음식을 제공하며, 아늑하고 소박한 외관이 내부의 즐거운 식사 경험을 감추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따뜻한 및 차가운 말차 소바와 풍미 가득한 튀김과 같은 저렴하고 맛있는 식사의 넉넉한 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지 상가에서 주거지역으로 들어가다 있는 식당
매우 저렴하고, 현지느낌 강함(영어를 못하시나 외국인도 많이오니 어찌저찌 잘 소통되고 매우 친절데스)
메뉴판도 직접 만든 사진 하나하나 촬영하여 해놓은게 너무 귀여우면서도 정성이 느껴짐
말차우동을 먹었으나 너무 맛있었고 특이한게 튀김을 말차소금에 찍어먹음
이 소금은 여기서 직접 판매하시니 가시는 길에 사오시면 좋을듯 포장도 정갈하고 주인할머니 넘친절하심
나가는데에도 머리 조심하라고그러고 다음에 들러달라그러는데 괜히 뭉클해짐
엘피오네 — Google review
할머니 할아버지 친절하시긴 하지만 1시간씩 줄 서서 먹을 정도는 절대 아님. 색깔만 녹색이지 말차 맛이 진하게 나는 것도 아니고 소금도 색깔만 녹색이지 그냥 소금. 줄이 없으면 메인거리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한번쯤 가볼만 하지만 줄이 좀 있으면 그냥 다른 곳 가세요.
2023-12-13 とり菊 토리키쿠
茶蕎麦天ざる寿司セット
차 소바 (국수) 텐자루 (모둠튀김) 초밥 세트
抹茶うどんおにぎりセット
말차 우동 주먹밥 세트
교토치곤 외진 곳이지만 이곳도 관광지.
역에서 내려 평등원까지 가는 길에
꽤 여러 가지 식당과 간식거리가 있다.
그것도 우지안이니 차와 관련된 곳이 많다.
하지만 검색해 보면 평점이 높은 곳은
그리 없는데 이건 맛이 없다기보다
5점이 당연한 한국과의 차이일 뿐
어지간한 식당은 3.5점을 넘기기
힘들다고 보면 좋다. 😘
내 계획에서 최종적으로 선별된
3곳 중 오늘은 이곳을 선택했다.
꽤나 외진 골목의 골목에 위치한
노인분들께서 운영하는 노포.
허름하지만 잘 관리된 이곳은
관광지치고는 저렴한 로컬 식당이다.
기본적으로 차로 만든 우동이냐 소바냐
따뜻한 거냐 차가운 거냐 정도이고
나머지는 초밥이나 주먹밥 등의
가벼운 사이드 세트로 이루어진다.
솔직하게 초밥과 주먹밥은
정말 배를 조금 더 부르게 하는 맛보기이고
메인은 역시나 소바와 튀김이다.
입안에서 톡톡 끊어지는 소바와
코앞에서 튀겨져 나와 뜨끈뜨끈한
튀김을 함께 내어주는 우지 차 소금에
콕콕 찍어 먹으면 두말이 필요할까? 😍
식사 중 일본어가 서툰 한국인 모녀 손님이
우지차 소금을 사려고 하는데
말이 통하지 않는 것 같아 통역을 해주었다.
식사 중에도 항상 서글서글한 말투로
말을 걸어주시던 노인분들은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우리에게
다시 한번 다정한 말투로 인사를 해주었다.
아침 일찍부터 평등원과 노포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하루를 시작한다. 🤭
오전 11시반쯤 도착했고 12시 안되서 들어 갔었습니다! 말차소바 세트랑 말차우동 단품으로 시켰고 음식은 빨리 나오는 편이였어요!!
소바랑 우동 둘다 맛있었지만 저는 우동이 좀더 말차 맛도 느껴지고 더 좋았어요! 그리고 튀김... 꼭 같이 시켜서 드세요!! 깨끗한 기름에 튀겼다는 느낌이 바로 느껴져요! 말차소금에 찍어먹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 말차소금도 파는데 꼭 사가세요👍 한국에서도 잘 먹고 있음!!
무려 먹는지 2주가 넘어서 쓰는 리뷰! ㅋㅋㅋㅋㅋ
주인분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
노인분들이 운영하는 진짜 맛집 !
넘 맛있게 먹었어요!
함정은 말차가루를 주시는데 저는 역시의 차의 고장 우지시! 이러면서 말차가루 그 많은 걸 다 소바,국, 덴뿌라에다가 뿌렸는데 그게 말차가 아니라 소금이였다는걸 리뷰들 보면서 알게 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음식이 너무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너무 덥고 땀을 흘려서 그 짠것도 염분섭취라 생각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오히려 좋아!!
그래도 여러분 소금 다뿌리면 너무짜니까 적당히 뿌리세요 !! 저처럼 착각하지말고 다뿌리면 안돼!
평일 오전 11시에가서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고 느긋하게 있다 나왔는데 나오고 보니까 먹을려고 기다리는 줄이 길더라고요 죄송합니다
여행에 좋은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방문하고 싶어요!
우지 시를 방문하며 제일 좋았던 선택 중 하나입니다. 녹차로 된 소바를 먹을 수 있던 것이 제일 큰 장점이며 가게는 소박한 분위기와 아늑한 느낌을 받습니다. 우리는 방으로 들어가 앉아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메뉴판에서부터 느껴지는 오래된 식당임을 느꼈습니다. 맛은 정말 맛있었고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일본 가정식 음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24년 4월 방문)
말차로 유명한 우지에서 꼭 먹어보고 싶어 방문한 곳입니다! 소바 면도 맛있고, 말차소금도 인상적이어서 한 통 사왔습니다 말차소금 사면 함께 주는 주머니도 귀엽고 좋아요! 1000엔정도에 정식 하나를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우지에서 무조건 먹어봐야 할 가게!
아침 일찍 뵤도인 한바퀴 돌고 아점시간대에 방문해서 웨이팅 없었습니다. 메인 할아버지께서 국수 삶으시고 보조할아버지께서 튀김담당하십니다. 저희는 바 자리에 앉았는데 부엌이 낡아보여도 엄청 청결하게 요리하십니다. 11시반 넘으니까 사람들이 우르르 오기 시작했어요. 가벼운 아점 또는 점심으로 뵤도인 관광에 최고입니다. 가격도 완전 착하구요. 할아버지 장수하세욥!!ㅠㅂㅠ
Renge-９５ Uji, Kyoto 611-0021, 일본•
3.4
(387)
4.3
(8)
affordable
일식당 및 일정식집
음식점
Kyo Uji Shokudo, also known as Maido Okini Shokudo, is a restaurant offering a variety of Japanese, Western, and Chinese side dishes along with fried eggs and pork cutlets. The menu includes an extensive selection of small bowls and the rice is always delicious. Unlike other establishments, the side dishes are prepared in advance to minimize waiting time for customers. Guests can conveniently return their tableware themselves, and lunch boxes are available for purchase outside the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시간 이용입니다.국도 24호선 옆에 있어, 주변은 주택가가 점재하고 있습니다.낮밤 불문하고 안정된 맛을 제공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점원에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맛있습니다. 2 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밥, 계란 구이, 고기 빨아들이고 심플하면서 배가 가득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곳 이것뿐입니다.
(원문)
ディナータイム利用です。国道２４号線沿いにあり、周辺は住宅街が点在しています。昼夜問わず安定した味を提供して頂けます。肉吸い定食にはまっています。家でも作れる内容かと思いますが、店員さんに作って頂ける事で美味しさ倍増になるかと思います。ご飯、卵焼き、肉吸いとシンプルながらお腹一杯になります。写真では隠れていますが、肉吸いの中には卵も入っています。他にもメニューが豊富にありますが、今の所こればかりです。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ぁや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끔 더합니다.반드시 타마코야키를 주문합니다.밥은 언제나 작습니다.
오랜만에 매번 주로 식당.
언제부터 모르겠지만 조미
료 소스, 간장 등이 각 테이블에 있었던 것이 급차기 근처에 한 곳
만. 번거로움의 극한.
절약에도 정도가 있는 것은 아닌가?
20241101 반년 만입니다.
20241114 2주 만입니다.
민치 커틀릿, 계란 구이, 내리막 받았습니다. 라디오 볼륨은 작아졌습니다.
20241219 낮 전에 와서 점심 식사 중.
또 라디오가 시끄 럽습니다.또 원래 볼륨이 되고 있습니다.
식사는 만족하지만 울사이의 한마디입니다.
(원문)
時々よります。必ず葱いり玉子焼を注文します。ご飯はいつも小なのですが、たしか中と値段が同じどす。気持ち安くしてくださいな。20211201 卵焼きとトンカツ。20240508
久々に毎度おおきに食堂。
いつからか知りませんが、調味
料ソース、醤油等が各テーブルにあったのが、給茶機近くに一箇所
のみ。面倒くさいの極み。
節約にも程があるのでは？
20241101 半年ぶりです。値上がりしてますね 店内ラジオのボリュームが大き過ぎます！！！
20241114 ２週間ぶりです。
ミンチカツ、玉子焼き、おろしナメコいただきました。ラジオボリュームは小さくなってましたね。どうもありがとう御座います。
20241219 昼前に来て昼食中。
またまたラジオがうるさいです。また元のボリュームになってます。誰も聞いてないと思います。ラジオ必要ですか？
食事は満足してますがウルサイの一言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6월 초순의 점심 밥.
여러가지 마이오오키에 식당에 가고 있습니다만, 여기가 메뉴 풍부하다고 생각합니다(아저씨의 연극).
이것(밥, 된장국, 계란구이, 아지플라이, 고마츠나와 튀김, 참치 샐러드)로 ¥1,130이었습니다.
치료 님이었습니다.
(원문)
2024年6月初旬のお昼ごはん。
色々まいどおおきに食堂に行っていますが、ここがメニュー豊富だと思います(おじさんの戯言)。
これ(ご飯、みそ汁、玉子焼、アジフライ、小松菜とあげ煮、ツナサラダ)で¥1,130でした。
御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도시락은 합리적입니다.
단지, 점내의 화분은 저것도 이것도 붙이면 가격이…입니다.
또한 많은 화분이 있기 때문에 고민했습니다 💦
선택해 가는 타입의 정식 가게인가, 벌써 세트가 되어 있는 타입의 정식 가게인가, 어느 쪽이 맞는지는 사람에 의한 것이라고 실감했습니다.
(원문)
お弁当はリーズナブルです。
ただ、店内の小鉢はあれもこれもとつけるとお値段が…です。
また、沢山小鉢があるので悩んでしまいました💦
選んでいくタイプの定食屋か、すでにセットになっているタイプの定食屋か、どちらが合うかは人によるなと実感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동계 한정의 고기 빨아들이는 정식이 병에 걸립니다.
이른바 옥수수에 고기와 두부가 들어가 계란 구이가 붙은 정식인데 매주 매주 먹어 버립니다.
국물은 다소 얇은 맛이지만 고기를 먹으면 육즙과 곁들여 절묘한 하모니!
밥과 절임이 붙어 길리 1000엔 자르기 때문에 결코 싸지는 않지만, 먹어 보면 "싸다"고 느껴 버립니다.
추운 날에는 특히 추천.
(원문)
冬季限定の、肉吸い定食が病みつきになります。
いわゆる玉水に、肉と豆腐が入り、玉子焼がついただけの定食なのに、毎週毎週食べてしまいます。
出汁はやや薄味ながら、肉を食べると肉汁とからみあい絶妙のハーモニー！
ご飯と漬物がついてギリ1000円切りなので決して安くはないが、食べてみると「安い」と感じてしまいます。
寒い日には特におすすめ。ご飯大盛りは50円アップ。
(Google 번역 제공) 24호선을 따라 있는 마이도오키에 식당입니다.
테이블석과 카운터석이 있습니다.
메뉴가 풍부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정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원문)
24号線沿いにあるまいどおおきに食堂です。
テーブル席とカウンター席があります。
メニューが豊富で自分が好きな定食を作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첫 방문입니다 😋
다양한 메뉴가있어 헤매습니다.
좋아하는 반찬을 취한 정산이었습니다.
맛있어요 ♬
(원문)
初訪問です😋
色々なメニューがあり迷います。
お好みのおかずを取っての精算でした。
美味しゅ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밥과 된장국, 반찬은 계란구이와 쇠고기 스키를 받았습니다.
다른 가게에서 쇠고기 삶은 라 기름이 들어있어 이마이치 이었지만, 여기는 전통적인 쇠고기 삶은 맛있습니다.
(원문)
ご飯とお味噌汁、おかずは玉子焼きと牛すき煮を頂きました。
他店で牛すき煮にラー油が入っててイマイチでしたが、ここはオーソドックスな牛すき煮で美味しく頂けました。
Otani-57-13 Isedacho, Uji, Kyoto 611-0043, 일본•
3.5
(337)
4.4
(8)
affordable
오코노미야끼 전문식당
비어홀
맥주 전문점
양조장 주점
일식당 및 일정식집
부타키무치 야키소바와 부타이카 오코노미야키를 주문. 프랜차이즈다운 보장된 맛과 퀄리티. 가다랑어포는 테이블마다 준비되어있어 취향에따라 알아서 뿌려 먹으면 되는 시스템. 주문역시 테이블에 비치된 태블릿으로. 우지 중심지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는 편.
Hyunhee J — Google review
아니 왜 오사카에서먹은것보다
여기서먹은 몬쟈야끼랑 오코노미야끼랑 야끼소바가 더 맛있었지라고 생각해보니
기대치가달랐다
친절하고 맛과 양으로 만족감을 주는 음식들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지시에 있는 「여기 야넨 우지 산무로토점」씨에게 물었습니다.
이번은, 생햄과 따뜻한 샐러드로부터 스타트.신선한 야채와 부드러운 계란이 절묘하게 얽혀, 깔끔하게 맛있는 일품이었습니다. 싸여 있고, 파와 소스가 고소하고, 틀림없는 맛.
오코노미 야키는 푹신 푹신하고 양배추의 단맛도 느껴져 왕도의 맛.
전체적으로 어떤 요리도 볼륨이 있고, 완성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원문)
宇治市にある「ここやねん 宇治三室戸店」さんに伺いました。鉄板を囲んでみんなでワイワイ楽しめる雰囲気で、家族連れや友人同士にぴったりのお好み焼き屋さんです。
今回は、生ハムと温玉のサラダからスタート。新鮮な野菜とまろやかな玉子が絶妙に絡んで、さっぱり美味しい一品でした。豚ぺい焼きはふわふわの玉子に豚肉が包まれていて、ネギとソースが香ばしく、間違いない味。焼きそばはもちもち太麺で、ソースの甘辛さがちょうどよく、鉄板で焼かれた香ばしさがたまりません。
お好み焼きはふわっと仕上がっていて、キャベツの甘みも感じられ、王道の美味しさ。もんじゃ焼きは具材たっぷりで、とろとろの食感が楽しかったです。カキのバター焼きもジューシーで香ばしく、熱々で提供されるのが嬉しいポイントでした。
全体的にどの料理もボリュームがあって、出来立てを楽しめるのが魅力です。メニューが豊富で、また来たくなる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훌륭하고 편안한 레스토랑으로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오코노미야키 2개와 샐러드 1개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양이 충분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테이블에는 차가운 차 한 잔이 놓여 있었고, 추가 음료는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객 수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분위기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우리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
오코노미야키는 처음 먹어봤는데 다음번 방문이 벌써 기대되네요 <3
(원문)
Ein sehr schönes und entspanntes Restaurant mit sehr leckeren Essen.
Meine Freundin und ich hatten 2x Okonomiyaki und 1x Salat bestellt und geteilt. Und wir fanden die Portionen mehr als ausreichend.
Auf dem Tisch stand eine Kanne kalten Tees und man konnte sich noch zusätzlich Getränke bestellen.
Das Ambiente war trotz des zahlreichen Besuches, sehr entspannt. Wir haben uns sehr wohl gefühlt 💙
Es war mein 1. Mal Okonomiyaki und ich freue mich schon auf den nächsten Besuch <3
(Google 번역 제공) 몬자야키의 구이 방법이 가사츠였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원문)
もんじゃ焼きの焼き方がガサツでしたが、味は良かったです。お好み焼きも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눈앞에서 점원이 구워줍니다!
도쿄에서 먹는 녀석보다 훨씬 맛있기 때문에 큰 팬이되었습니다!
쿄 풍 소금 몬자를 추천합니다.
(원문)
目の前で店員さんが焼いてくれます！
東京で食べるやつよりはるかに美味しいので大ファンになりました！
京風塩もんじゃが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령화 5년 11월 19일(일),
오늘은, 단풍은 아직 되어 쓰텐바시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오코노미야키를 먹으러 들렀습니다.
굴 버터와 고기도 드디어 부탁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
🥢🍺
레이와 4년 9월 23일(금),
오늘은, 오랜만에 우지에 왔기 때문에 오코노미 야키를 먹으러 「여기 야넨」씨에게 왔습니다.
평소와 같이 졸이 없는 서비스와 오코노미야키의 마무리 상태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令和5年11月19日（日）、
今日はね、紅葉はまだかなって通天橋に行った帰りにお好み焼きを食べに寄りました。
牡蠣バターや肉もついでに頼んで食べました、美味かったです♪
🥢🍺
令和4年9月23日（金）、
今日はね、久し振りに宇治へやって来たのでお好み焼きを食べに「ここやねん」さんへやって来ました。
いつもながら卒のないサービスとお好み焼きの仕上がり具合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御馳走様でした。🥢🍻🦪🧆
일본, 〒611-0013 Kyoto, Uji, Todo, Tanaka−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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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1031)
4.3
(7)
cheap
회전초밥집
패밀리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Kura Sushi - Uji Makishima is a well-known sushi chain eatery where dishes are served on a moving belt. Although the sushi may not be top-notch, it is still satisfactory and comes at an affordable price of 100 yen per plate. The only drawback is its location in Mukaijima, which can attract peculiar or unclean individuals. Despite that, customers can't really complain given the low cost for most dishes.
전형적인 서민형 회전초밥집.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메가 하이볼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가니미소는 절대로 추천할 수 없다. 유통의 문제인지 한국에서 먹는 기성품 가니미소보다 안좋다.
기왕이면 고등어같은것을 먹는게 좋다.
Life ( — Google review
싸고 맛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내점이었습니다만, 접수로부터 테이블의 안내, 주문, 제공, 회계, 정산까지가 매우 부드러운 흐름이었습니다.
조금 샤리가 작게 느꼈습니다만, 저렴한 가격이므로 어쩔 수 없는 것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생 물건이 서투르지만 메뉴가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양파 반지가 갓 튀긴 따뜻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다른 사이드 메뉴도 먹고 싶습니다.
(원문)
久しぶりの来店でしたが、受付からテーブルのご案内、注文、提供、お会計、精算までがとてもスムーズな流れでした。
少しシャリが小さく感じましたが、お手頃なお値段なので仕方ないのかなとも思いました。
生モノが苦手なのですが、メニューがたくさんあってよかったです。
オニオンリングが揚げたてのアツアツで美味しかったです。お塩をかけていただきました。
次はほかのサイドメニューも食べ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맥주에 스시가 최고
평일, 조금 늦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대기 시간 없이 요리 제공도 빨리 빨리 식사 끝났다
사시미도 맛있었습니다.
단지 전에 먹은 기간 한정의 카스텔라 샌드는 최악했다. 이 카스텔라만은 ⭐︎1개 하고 싶어~
(원문)
ビールに寿司は最高
平日、少し遅めの時間だったから待ち時間無しで料理提供も早くサッと食事済ませれた
刺身も美味しかった
ただ前に食べた期間限定のカステラサンドは最悪やった、カステラまで全部ガッチガチに凍っていてカステラちゃう。このカステラだけは⭐︎1つけたい〜
(Google 번역 제공) 2년 전 도톤보리 지점에 실망했던 쿠라스시를 다시 한번 가보기로 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우지에 있는 쿠라스시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스시의 품질은 괜찮았고 가격도 아주 저렴했습니다. 엄청난 기대는 하지 마세요. 하지만 큰 기대 없이 스시를 먹고 싶고, 계산서 걱정 없이 마음껏 먹고 싶은 분들에게는 완벽한 곳입니다. 정말 딱 맞는 곳이에요.
플레이트 게임은 재밌는 보너스였습니다! 접시 5개를 모을 때마다 경품을 받을 수 있는데, 저는 당첨 배지를 받아서 옆 테이블에 줬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경험은 훨씬 좋았고, 실망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원문)
I decided to give Kura Sushi another shot after being disappointed by the Dotonbori outlet two years ago — and I’m glad I did. This branch in Uji didn’t let me down. The sushi was decent in quality and very affordable. Don’t expect anything mind-blowing, but it’s perfect for those craving sushi without high expectations and who want to eat freely without worrying about the bill. It simply hits the spot.
The plate game was a fun bonus! For every 5 plates, you get a chance to win a prize — I actually won a badge and gave it to the table next to me. Overall, it was a much better experience this time, and I’m relieved it didn’t disappoint!
(Google 번역 제공) 21시가 지난 아르바이트 남성 여성의 아마 외국인 것일까? 이 두 사람의 대응은 매우 좋았습니다.
제대로 가르쳐 주었고.
미소로 알 수 있듯이 설명도 해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21時過ぎのアルバイト男性女性の多分外国の方かな？この2人の対応はとっても良かったです。
ちゃんと教えてくれたし。
笑顔で分かるように説明もしてくれてほんとに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배가 고파서 조금 들렀다.
나온 하마치가 너무 심해서 점원이 불렀다.
굳이 사진은 올리지 않지만 절대 아칸 녀석이야.
이 재료를 샤리에 태연하게 태우는 사람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원문)
小腹がすいたので、ちょいと立ち寄り
出てきたハマチがあまりにも酷くて店員呼んだ
あえて写真は載せないが、絶対あかんヤツだぞ
このネタをシャリに平気で乗せる様な者を使うなよ
(Google 번역 제공) 밤 21시경에 대응해 주었다. 외국의 오빠와 사랑스러운 언니가 매우 친절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가져가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매우 멋진 두 사람을 만나서 기뻤습니다.
(원문)
夜21時頃に対応してくれた。外国のお兄さんと可愛らしいお姉さんが、とっても親切に対応してくれて助かりました
持ち帰りが分からなかったので
とっても、素敵なお二人に出会えて嬉しかったです
Motoyashiki-33-1 Makishimacho, Uji, Kyoto 611-0041, 일본•
3.8
(311)
4.6
(7)
cheap
일식 꼬치 및 튀김 전문점
이자카야
일본 음식점
Kushihachi Makishima is a kushiage and kushikatsu eatery that offers reasonably priced delicacies. The establishment boasts convenient and complimentary parking, making it hassle-free for visitors. Additionally, they cater to English-speaking customers by providing an English menu.
(Google 번역 제공) 주말 17시가 지나서 방문했지만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꼬치 커틀릿은 옷이 얇고 아사리 가볍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계절 한정 메뉴도 있으므로, 몇 번 방문해도 신선한 느낌이 있습니다.
언제나 카운터에 앉습니다만, 홀의 스탭이 잘 순회해 주고 있기 때문에, 빈 접시를 내려 주거나 오더를 들어 준 것은 좋았습니다.
차가운 대신 차가운 차를받을 수 있지만 맛이 없습니다 웃음 다른 점포도 같았기 때문에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료이므로 문제 없음!
주차장은 넓습니다만, 1대당의 가로폭이 조금 좁은지도.
(원문)
週末の17時過ぎに訪問しましたが、待ち無しで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
串カツは衣が薄めでアッサリ軽めに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旬の食材を使った季節限定メニューもありますので、何度訪問しても新鮮な感じがあります。
いつもカウンターに座りますが、ホールのスタッフさんがよく巡回してくれているので、空いたお皿を下げてくれたり、オーダーを聞いてくれたのは良かったです。焼き場や揚げ場のスタッフさんにオーダーするのはちょっと気を使うので^^;
お冷の代わりに冷たいお茶をいただくこともできますが味がしません笑 他の店舗も同じでしたのでこういうものなんだと思います。無料なので問題無し！
駐車場は広いですが、１台あたりの横幅が少し狭めかも。
K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큰 주차장이 있는 것은 ⭕️, 외관도 뭐라고 할까 풍정이 있다고 말할까? 좋은 의미입니다.
그렇지만 그 후 2회째에 갔을 때는 인원수 적은 만큼, 자리도 적게 하고 있는지 발군의 서비스였습니다
(원문)
大きな駐車場があるのは⭕️、外観もなんというか風情があると言うか？ いい意味です。人数が少なくオペレーションは回ってない感じでした。何処も人不足なので仕方ないですが。
でもそのあと2回目に行った時は人数少ない分、席も少なくしているのか抜群のサービス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여름의 더운 날에 이용했습니다.
사전 예약이 가득했기 때문에 개점 30 분 이상 전부터 대기했습니다.
공휴일이었기 때문에, 기다리는 손님도 많아, 문 앞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뜨겁고 덥고, 열사병이 될 것 같았습니다.
이름을 쓰는 보드를 내놓아두면 이름을 쓰는 차 안에서 대기할 수 있으므로 그런 배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란히 있을 때 같은 것을 말하는 목소리가 여러 번 들렸습니다.
추가 주문이 어렵습니다.
목소리를 들으면 물어 줍니다만, 바쁘게 하고 있는 조리장 쪽에 말을 걸기 어렵고, 좀처럼 생각한 것 같은 주문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요리는 맛있습니다.
반복하고 싶기 때문에, 대기 시간과 주문용 벨 등 있으면 ... 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夏の暑い日に利用しました。
事前予約がいっぱいだったので、開店30分以上前からスタンバイしました。
祝日だったので、待つお客さんも多く、ドアの前でずっと待っていたのですが、暑くて暑くて、熱中症になりそうでした。
名前を書くボードを出しておいてくれたら、名前を書き車の中で待機できるので、そのような配慮があればと思います。
並んでる時、同じ事を言ってる声が何回も聞こえました。
追加の注文がし難い。
声を掛けたら聞いてくれるのですが、忙しそうにしている調理場の方に声を掛け難く、なかなか思ったような注文が出来なかったです。
ただ料理は美味しいです。
リピートしたいので、待ち時間と注文用のベル等あれば…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은 매장에 직접 들어가서 받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그것은 예약이라고 할까 ...? 라고 생각했습니다.
2시간 정도 기다려 드리겠습니다…(20조 정도)라고 해, 상당히 길다고 생각해, 도중에 다른 음식점에.
1시간도 하지 않아서 차례가 돌아왔다는 연락이 와서, 그 정도라면 전혀 기다렸고 왜 그런 거짓말(인지 모르는 것일까) 붙어 있는 것인가…
예약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한다.
(원문)
予約は店頭に直接入ってから受けるシステムだそう。
それは予約というのだろうか…？と思いました。
2時間ほどお待ちいただきます…(20組ほど)といわれ、だいぶ長いなとおもい、途中で別の飲食店へ。
1時間もしないうちに順番が回ってきたという連絡が来て、それぐらいなら全然待てたしなぜそんな嘘(なのか分かってないだけなのか)つかれてるのか…
予約できるようにしていただきたい。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꼬치하치였지만, 메뉴도 그다지 변하지 않고, 일품의 메뉴는 체인점에 비해 적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일입니다만 19시라고 하는 식사시에 샤리가 없어져 샤리를 사용하는 메뉴가 모두 스톱이라고 하는 것은 꽤 실망이었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久々の串八でしたが、メニューもそれほど変わらず、一品のメニューはチェーン店の割に少ないように思います。
そして平日ですが19時という食事時にシャリがなくなりシャリを使うメニューが全てストップというのはかなりがっかりでした。残るのが勿体なくて調整しているのだとは思いますが、19時でないのはどう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알펜 아웃도어에 갔다 돌아왔다.
16시 30분의 오픈 그냥 갔습니다만 꽤 사람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요리는 확실히 맛있습니다.
밥계가 빨리 원하는 경우는 점원에게 말하면 빨리 나왔습니다.
그러나 정원을 부를 때 넓은 점내이므로 좀처럼 부르기 어렵습니다. 탁구가 있으면 좋지만,
혹은 태블릿화되면 이용하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의 가게는 완전 현금뿐이므로 신용 카드나 PayPay등의 현금리스에는 대응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기 가기 전에는 현금 필수입니다.
사진대로 테이크아웃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우 요리는 맛있고 좋은 가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조금 편리함이 부족하기 때문에 조금 유감입니다 ...
(원문)
アルペンアウトドアに行った帰りに寄りました。
16時30分のオープンちょうどに行きましたが結構人が入っていました。
料理は申し分なく美味しいです。
ご飯系が早めに欲しい場合は店員さんに言うと早く出てきました。
しかし、定員さんを呼ぶ時に広い店内なのでなかなか呼びにくいです。ピンポンが有れば良いのですが、
もしくはタブレット化されると利用しやすいとおもいました。
ここのお店は完全現金のみなのでクレジットカードやPayPayなどのキャッシュレスには対応していません。
ここに行く前は現金必須です。
写真の通りテイクアウトもやってるようです。
とても料理は美味しくいい店だと思ったのですが、
少し便利性に欠けるので少し残念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싸고, 맛있는 가게입니다. 개점과 동시에 들어가면, 순조롭게 넣어요.
토요일 밤은 대개 만석이므로 스탭의 대응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카운터에 앉으면 주문도 쉽습니다 😁
음, 맛있기 때문에 다소 대응이 늦어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만 👍
(원문)
安くて、美味しいお店です。開店と同時に入ると、すんなり入れますよ。
土曜日の夜は、大概満席なのでスタッフさんの対応が遅れることはありますが、カウンターに座ると注文もしやすいですよ😁
まぁ、美味しいので多少対応が遅くても気にしませんけどね👍
(Google 번역 제공) 싸다.맛도 뭐. 너무 혼잡해 넣지 않는 것이 많다. 점원은 정중.
(원문)
安い。味もまあまあ。混みすぎていて入れないことが多い。店員さんは丁寧。子どもを連れて飲みに行くとかには良さそう。
Ogahara-13-3 Makishimacho, Uji, Kyoto 611-0041, 일본•
38로바
4.3
(119)
4.0
(6)
affordable
일본 음식점
음식점
튀김 전문식당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인 친구가 이 레스토랑을 추천해 줬는데, 정말 만족했어요! 레스토랑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전통적인 일본식 미학으로 정말 매력적입니다. 의자가 딸린 일반 테이블과 바닥에 앉을 수 있는 옵션이 있어 진정한 일본식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장식은 세심하게 이루어졌으며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게다가 외부에는 아름답게 보이고 고요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정식을 주문했는데 시각적으로도 인상적이고 맛도 좋았습니다. 맛은 깔끔했고, 한 입 먹을 때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음식의 품질과 경험을 고려할 때 가격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주인분이 친절하셔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아늑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에서 전통 일식 식사 경험을 즐기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I was recommended by a Japanese friend to try this restaurant, and I'm so glad I did! The restaurant is absolutely charming, with a traditional Japanese aesthetic that really sets the mood. There are both regular tables with chairs and an option to sit on the floor, offering a true Japanese dining experience. The décor is thoughtfully done and really adds to the atmosphere. Plus, there's a small garden outside that looks beautiful and adds to the serene vibe of the place.
I ordered a set meal, and it was both visually impressive and delicious. The flavors were spot-on, and I thoroughly enjoyed every bite.
The prices are very reasonable, especially given the quality of the food and the experience. The owner was friendly and made me feel very welcome. Overall,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anyone looking to enjoy a traditional Japanese dining experience in a cozy, inviting setting.
Ella B — Google review
평일 점심에도 현지인들로 북적였다. 예약을 안했는데 대부분 예약 테이블이었다. 맛은 괜찮았는데 양이 좀 적고 허했다. 현지 가정식 느낌.
분위기좋은데 그저그럼
(Google 번역 제공) 덴푸라가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편안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다음에 우지 여행이 기대되고, 꼭 다시 와서 먹을 거예요! ❤️
(원문)
非常美味的天婦羅
環境舒適 服務人員也都很親切
期待下次在前往宇治 一定要再來吃❤️
(Google 번역 제공) Lova의 튀김 선을 주문했습니다.
옷이 얇은 튀김으로 바삭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지와 호박은 제대로 안까지 불이 다니고 있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그래서 소금으로 먹어도 옷이 단단하지 않은 것은 좋은 튀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카라나 샐러드·흡입도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고, 맛있습니다.밥에 절임이 타고 있습니다만, 밥과 아울러 먹는다면 좀 더 염기가 있어도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1730엔으로 튀김의 질로부터 하면 유익이라고 생각합니다.점내도 차분한 민가의 느낌으로 아늑한 가게였습니다.
(원문)
Lovaのてんぷら膳を注文しました。
衣が薄めのてんぷらで、サクッとした食感を楽しめました。ナスやカボチャはしっかりと中まで火が通っていて、柔らかく美味しかったです。それでいて塩で食べても衣が硬くないのは良い揚げ方だと思いました。
おからやサラダ·お吸い物も丁寧に作られていて、美味しいです。ご飯に漬物が乗っているのですが、ご飯と併せて食べるのならもう少し塩気があっても良いのかなと思います。
価格は1730円でてんぷらの質からするとお得だと思います。店内も落ち着いた民家の感じで居心地の良い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우지의 수국원에 왔을 때, 맵에서 아래 조사해(웃음) 들렀습니다.
고민가를 개장?한 가게에서, 안은 그대로, 신발을 벗고, 다다미에 올라갑니다.
추천 튀김 선을 주문.
여러 종류의 튀김이 있어 맛있는 것, 재료의 많은 된장국, 배에 쌓입니다.
회원 등록하면, 음료 받을 수 있다고 하고, 포치(웃음)와 메일 등록해,
회계는 PayPay도 있으며, 바삭바삭하고 지불합니다.
PayPay 지불은 매우 도움이됩니다. (^. ^)
오늘은, 혼자였습니다만, 이번은 친구나 딸과 와 싶습니다(^○^)
(원문)
宇治のあじさい園に来た際、マップで下調べして（笑）寄りました。
古民家を改装？したお店で、中はそのままで、靴をぬいで、座敷に上がります。
オススメの天ぷら膳を注文。
いろんな種類の天ぷらがあって美味しいのと、具材たくさんの味噌汁、お腹にたまります。
会員登録すると、ドリンク頂けるそうで、ポチッ（笑）とメ゙−ル登録し、
お会計は、PayPayもあり、サクッと支払いです。
PayPay払いはとても助かりますねヽ(^。^)ノ
今日は、一人でしたが、今度は友人や娘と来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노 플랜으로 헤매는 관광 거리에서 가볍게 점심을 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도착했습니다. 다다미 좌석이 좋은 분위기로(좌탁뿐만 아니라 의자석도 있는, 1명이라고 카운터). 너무 오래되고 친절하고 아늑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원문)
ノープランで迷い込んだ観光街で軽くランチを食べたいと思い、たどり着きました。お座敷の席がいい雰囲気で（座卓だけでなく椅子席もある、1名だとカウンター）。古くさすぎず親しみやすく、居心地よく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고민가를 리노베이션한, 시골에 마을 돌아간 것 같은 안식감에 싸이는 가게입니다. 튀김 상태도 절묘하고 소재의 맛,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튀김과 소금이 붙어 있습니다. 섭취하는 것도 기쁩니다. vA의 텐동 1650엔(세금 포함)은, 세련된 등에, 밥, 샐러드, 튀김이 담겨 있습니다. 가 게 할 수 있는 소스를 붙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다른 메뉴도 기대 확정입니다.
(원문)
古民家をリノベーションした、田舎に里帰りしたような安息感に包まれるお店です。lovＡ（ロバ）の天ぷら膳１６８０円（税込）をいただきました。揚げたて天ぷらは、すごく軽快なサクサク食感です。揚げ具合も絶妙で、素材の味、食感を楽しめます。天つゆと塩が付いています。天ぷらが美味しくて特に後半は、ほとんど塩で食べてしまいました。天ぷら、サラダ、小鉢、お味噌汁に野菜がたっぷり摂れるのも嬉しいです。lovＡの天丼１６５０円（税込）は、おしゃれなどんぶりに、ご飯、サラダ、天ぷらが盛られています。美味しい天ぷらにタレがかかっていますが、サラダ、ご飯といっしょとなると、少し物足りない感じでした。追いがけできるタレを付けて欲しいなと思いました。他のメニューも期待大なのでリピート確定です。テーブル席。座敷席。カウンター席。テイクアウト商品あり。PayPay可。LINEPay可。クレジットカード可。
일본, 〒611-0021 Kyoto, Uji, Ichiban−８３•
39Seian
4.1
(74)
3.8
(6)
affordable
두부 요리 전문점
일본 음식점
조용히 두부요리를 즐길수 있습니다.
전날 술먹고 힘들면 여기를 추천 합니다!
DaeHyeo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완전 맛있는 두부밥! 특별한 음식을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맛집이에요~
점원은 영어를 잘 못하지만 태도는 매우 좋습니다👍🏻
(원문)
超級好吃的腐竹蓋飯！非常推薦想嘗試特殊餐點的人來試試看！是我下次來有機會還想吃的餐廳～
店員不太通英文，但是態度非常好👍🏻
(Google 번역 제공) 유바안카케동 B(￥1850)를 받았습니다.
추웠기 때문에 팥소는 최고입니다.
테이블석과 카운터석이 있습니다.
(원문)
ゆばあんかけ丼B（¥1850）を頂きました。
寒かったので、あんかけは最高です。
テーブル席とカウンター席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A세트 1450엔을 주문했습니다. 교토다운 맛으로 팥소 덮밥과 소면의 국물이 맛있습니다. 얇은이므로 세트의 츠쿠다 익혀를 잡으면서 먹으면 악센트가되어 좋습니다.
(원문)
Aセット1450円を注文しました。京都らしい薄味であんかけ丼とそうめんの出汁が美味しいです。薄味なのでセットのつくだ煮をつまみながら食べるとアクセントになって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10년전에 와서,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 10년만에 방문했습니다.
(원문)
10年前に来て、美味しかった覚えがあり、10年ぶりに訪問しました。変わらず、湯葉がたっぷりはいっていて、出汁の効いたあんかけが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추천 세트를 받았습니다.
유바의 팥소 덮밥은 생강의 토핑이 매우 균형 좋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생탕잎이나 디저트의 말차 갈떡도 맛있다.
피곤해졌다.
(원문)
おすすめのセットを頂きました。
湯葉のあんかけ丼は生姜のトッピングがとてもバランス良く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生湯葉や、デザートの抹茶葛餅も美味。
疲れが取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쿠유바의 팥소 덮밥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ABC의 각 세트가 있어 제일 인기는 B세트와의 일입니다.
사진은 A세트입니다만, 앙카케 덮밥은 상당한 볼륨이 있었습니다.
A세트는 1100엔으로 B세트 1600엔이었습니다.
생강과 팥소가 절묘하게 조합되어있어 매우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지불은 현금만 대응이 가능했습니다.
(원문)
生湯葉のあんかけ丼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ABCの各セットがありまして一番人気はBセットとの事です。
写真はAセットですが、あんかけ丼はかなりのボリュームがありました。
Aセットは1100円でBセット1600円でした。
生姜とあんかけが絶妙に組み合わさっていてとても美味しい食事でした！
支払いは現金のみ対応が可能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시를 돌고 있었기 때문에 손님도 적기 때문에, 일찍 배선되었습니다.
유바동은 생강이 효과가 있고, 간사이다운 양념이었습니다.
(원문)
２時を回ってたので客も少ないので、早めに配膳されました。
湯葉丼は生姜が効いて、関西らしい味付けでした。
Myoraku-169-1 Uji, Kyoto 611-0021, 일본•
40Beniya
4.2
(21)
4.0
(6)
affordable
술집
이자카야
이시야마 근처에 자리 잡은 베니야는 솔로 여행자와 대규모 그룹 모두에게 매력적인 다이닝 바입니다. 1층에는 친밀한 순간이나 캐주얼한 음료에 적합한 환영하는 카운터가 있으며, 2층에는 친구들과 함께 몇 시간 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아늑한 소파가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음식과 음료의 인상적인 선택을 제공하여 이 스타일리시한 장소가 많은 단골을 끌어들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초대하는 분위기를 더해 매 방문이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Google 번역 제공) 천천히 보낼 수있는 장소입니다.
2층석이 마음에 드는 것으로 몇 시간이라도 아늑하게 삼키게 합니다!
와인이 맛있다. 안주도 모두 맛있고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원문)
ゆっくり過ごせる場所です。
2階席がお気に入りで何時間でも居心地良く呑めます！
ワインが美味しい。おつまみもどれも美味しくて大好きなお店です。
Plan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굉장히 맛있습니다.그리고 이런 가격으로 좋을까라고 생각할 정도의 가격 설정입니다.
(원문)
すごく美味しいです。そしてこんな値段でいいんですかと思うほどの価格設定です。唯一気になる点はタバコは吸えるので、嫌な人は嫌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1층은 카운터.
2층은 소파.
혼자, 그룹에서 맛있는 요리와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요금도 양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一階はカウンター。
二階はソファ。
一人でも、グループでも美味しい料理とお酒を楽しめます。
料金も良心的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1층은 혼자, 둘이서, 2층은 몇 명으로 즐길 수 있어, 아늑하고 술도 풍부했습니다.
(원문)
一階はひとりで、ふたりで、二階は数名で楽しめて、居心地が良くお酒も豊富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다이닝 바
요리가 맛있다.
단골 손님도 많고 활기차다.
(원문)
ダイニングバー
料理が美味い
常連客も多く、賑わってる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모두 맛있고 점원의 애상도 좋기 때문에 리피했습니다
(원문)
料理はどれも美味しいし店員さんの愛想もいいのでリピ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시야마 근처에서 혼자서도 갈 수 있는 가게!
많은 사람들이 갈 수 있습니다 ~
(원문)
石山近辺で一人でも行けるお店！
大勢でも行け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멋지고 작고 분위기 좋은 바였습니다.
(원문)
オシャレで小狭くて雰囲気の良いバー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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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Uotome
3.0
(2)
4.5
(6)
영구적으로 폐쇄됨
일본 음식점
출장요리업체
Uotome는 일본 요리의 진정한 맛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식사 장소입니다. 아늑한 분위기에 자리 잡은 이 레스토랑은 신선한 해산물과 전통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미식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메뉴에는 세심한 주의와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으로 준비된 스시부터 사시미까지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손님들은 맛있는 식사뿐만 아니라 전체 경험을 향상시키는 뛰어난 서비스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어디? 도시락가게 없어
(원문)
ここどこ？弁当屋などないよ
あり — Google review
3.5
(782)
4.2
(5)
cheap
쇠고기덮밥 전문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일식당 및 일정식집
Yoshinoya Uji Makishima is a renowned gyudon restaurant that offers surprisingly tasty soba noodles. The soba is freshly made in-store using a machine, ensuring absolute freshness. The delicate process of adjusting the temperature and water quantities according to the ambient conditions guarantees the perfect texture. The soup stock, combined with maple, adds depth to the flavors. While Gyudon doesn't require additional condiments, it remains undeniably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쇠고기 덮밥 체인에서 쇠고기 덮밥
먹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소는 와규 밖에 먹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이 덮밥을 보고, 즉시 구입했습니다. 부모와 자식 좋네요.
(원문)
私は牛丼チェーンでは牛丼を
食べません。なぜなら私は牛は和牛しか食べないからです。でも牛より鶏が好きです。吉野家の唐揚げ丼は以前から好きで何度も食べていました。今回、CMで唐揚げ親子丼を見て、さっそく購入しました。親子いいね。普通の唐揚げ丼も良かったけど、親子になるともっといいね。唐揚げ専門店に匹敵する美味しい唐揚げだと思います。
ソフトクリーム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라? 이쯤은 옛날, 소바라든지 내고 있었지요? 평범한 요시노 가문으로 돌아 왔습니다 ...
그렇지만, 가게의 분위기는 옛날 그대로, 조금 다른 요시노야씨와는 다른 느낌. 분위기가 다르면 맛도 약간 바뀝니다. 오늘은 야무뇽 튀김 덮밥의 밥을. 양배추가 1입째에서는 밥에 갈 수 없을 정도로 있어 감격입니다!
솔직히 요시노야 씨의 튀김은 좋아하지만, 튀김 덮밥이 되면… 바리에이션은 있지만, 아무도 그렇게 변하지 않고…
쇠고기 덮밥과 부모와 자식 덮밥은 코스파를 생각하면 훌륭하므로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튀김 메인에서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あれ？此処って昔、お蕎麦とかも出してましたよね？普通の吉野家に戻ってたんですね…
でも、お店の雰囲気は昔のままで、ちょっと他の吉野家さんとは違う感じ。雰囲気が違うと味も若干変わります。今日はヤムニョム唐揚げ丼のご飯少を。キャベツが1口目ではご飯に辿り着けないほど有って感激です！
正直、吉野家さんの唐揚げは好きなんですが、唐揚げ丼となると…もう一工夫欲しいと思ってます。バリエーションは有るけど、どれもそんなに変わりませんし…
牛丼や親子丼はコスパを考えると素晴らしいので、これからも応援します！
唐揚げメインで変化を期待してい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푸른 요시노 가문으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 ! ! ! ! ! ! ! ! ! ! ! ! ! ! ! 왜 어디에 있던 오렌지가 되었습니까? ! ? ! ? ! 오렌지 뭔가 어디에도있다! ! ! ! ! ! 부담없이 메밀이 먹고 싶다! ! ! ! ! ! 파란색으로 되돌아 가자! ! ! ! ! ! ! ! ! ! ! !
(원문)
ほんまに青い吉野家に戻して欲しいです
おねがいしますから！！！！！！！！！！！！！！！！！！なんでどこにでもあるオレンジになったんですか？！？！？！オレンジなんか何処にでもある！！！！！！気軽に蕎麦が食いたいッッッッッッ！！！！！！青に戻してよッッッッッッ！！！！！！！！！！！！
(Google 번역 제공) 2025/9/25 아침 식사로 방문입니다.
안정의 요시노가군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가게에서 추천입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2025/9/25朝食で訪問です。
安定の吉野家ですね。
手軽に食べられるお店でお勧め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10% 소바이므로 나름의 가격.
그러나, 10% 소바를 이 가격으로는 중중간 제공되는 가게는 적을지도.
요시노가의 메밀과 점포도 드물고, 부담없이 넣기 때문에 기본 언제나 손님이 있습니다.
한번은 먹어 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츠유도 국물도 안정인가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十割蕎麦なので、それなりのお値段。吉野家と割安と思い入ると比較的高め。
しかしながら、十割蕎麦をこの価格では中々提供されるお店は少ないかも。
吉野家の蕎麦と店舗も珍しく、気軽に入れるので基本いつもお客さんがいます。
一度は食してみていいと思います。
つゆも出汁も安定かと思います。丼ものもありますので、蕎麦は腹持ちもいいし、近くを通ったらおためし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전국적으로 드물고, 간사이에서도 5채 정도밖에 없는, 10% 소바를 받을 수 있는 요시노가입니다. 교토에는 이 우지마지마점 1채만 있습니다.
구국도 24호선, 부도 69호선을 따라 경선 바이패스 우지니시 I.C.에서 남쪽으로 500m 정도의 동쪽에 있습니다. 새로워진 우지덕주회 병원이 표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시노가 전통의 오렌지색이 아닌 청색의 눈에 띄는 간판이 나오고 있으므로 곧바로 찾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밀은 가게 안에서 세워 삶은 갓 갓 메밀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이며, 국물과 메밀탕에도 고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점내는 밝고 청결하고, 한분을 위한 카운터석 외에, 4인용 테이블석이 있어, 가족 동반에도 편리합니다.
메뉴는 10할 곁이 메인이 되어 있어, 곁들인 소바 외, 따뜻한 소바, 덮밥과의 세트, 미니 사이즈 외, 튀김이나 돈까스 덮밥 등도 있습니다. 물론 전통적인 쇠고기 덮밥도 있습니다. 돼지 덮밥은 없습니다. 가격 설정은 높고 \1,000-전후입니다. 합리적인 아침 정식도 있습니다.
가게 안에서 세워 삶은 갓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메밀의 맛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고, 코시도 없고 그다지 맛있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커틀릿 덮밥은 너무 심해서, 아직 슈퍼에 줄지어 있는 것 쪽이 맛있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규동은 요시노야 그 자체입니다. Web 사이트에 의하면, 테이블에 메밀탕이 놓여 있다고 합니다만, 저희 가게는 아니었습니다.
이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소바처 요시노야」입니다만, 또 내점하고 싶은가 하면 아마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차장은 매우 넓고, 점내는 비어 있기 때문에, 만성 정체에 괴로워하고 있는 부도를 통과했을 때의 숨결에 방문해 보는 것은 좋은 경험일지도 모릅니다.
각종 신용카드 외에 QR코드 결제, 교통계 IC, 전자화폐 등 대부분의 결제방법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원문)
全国的に珍しく、関西でも5軒ほどしかない、十割蕎麦をいただける吉野家です。京都ではこの宇治槙島店1軒のみです。
旧国道24号線、府道69号線沿いの京滋バイパス宇治西I.C.から南へ500mほどの東側にあります。新しくなった宇治徳州会病院が目印になると思います。吉野家伝統の橙色ではない青色の目立つ看板が出ていますのですぐに見つけられると思います。
蕎麦は店内で打ち立て茹でたての十割蕎麦を提供することがウリであり、出汁とそば湯にもこだわっているとのことです。
店内は明るく清潔であり、おひとりさま向けのカウンター席の他、4人掛けテーブル席があり、家族連れにも重宝します。
メニューは十割そばがメインとなっていて、ざるそばの他、温かいそば、丼とのセット、ミニサイズの他、天ぷらやカツ丼などもあります。もちろん、オーソドックスな牛丼もあります。豚丼はありません。価格設定は高めであり、\1,000-前後です。リーズナブルな朝定食もあります。
店内で打ち立て、茹でたてを提供しているとのことですが、蕎麦の風味はあまり感じられず、コシもなくそれほど美味しいとは感じられませんでした。カツ丼はあまりに酷く、まだスーパーに並んでいるもののほうが美味しいと感じるほどでした。牛丼は吉野家そのものです。Webサイトによると、テーブルにそば湯が置いてあるとのことですが、当店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そば処 吉野家」ですが、また来店したいかと言えばおそらくないと思います。
駐車場は非常に広く、店内は空いているため、慢性渋滞に悩まされている府道を通った際の息抜きに訪れてみるのはいい経験かもしれません。
各種クレジットカードの他、QRコード決済、交通系IC、電子マネーなど、ほとんどの決済方法に対応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킨키에서 5채밖에 없다는 10% 소바를 먹을 수 있는 요시노야.
모 체인점 옆에 비하면, 상당히 씹고, 목월이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옮겨 왔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츠유는 나에게는 간장이 바짝, 진하게 느꼈다. 국물의 맛 없음. 그렇다고는 해도, 이 가격으로, 친숙한 쇠고기 덮밥도 받을 수 있으면, 아직 허용 범위입니다.
가게의 포스터에는 「소바탕이 필요한 분은 점원까지」라고 있는데, 쭉 두고 깔끔한 냄비에 넣은 것을 마셔집니다. 다른 사람의 코멘트에서 알 수 있듯이 금속 냄새, 소독 냄새가 나서 마실 수있는 것은 아닙니다. 츠유를 나누어도 츠유 자체에 맛이 없기 때문에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쿠폰으로 된장국을 부탁했습니다만, 이쪽도 뜨거운 물에 녹을 수 있는 갈색 주스로,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近畿で5軒しかないという、十割そばが食べられる吉野家。
某チェーン店のそばに比べたら、かなりかみごたえ、喉越しがしっかりしています。思ったよりすぐ運ばれてきたのでびっくりしました。つゆは私には醤油がきつく、濃く感じました。出汁の風味なし。とはいえ、この値段で、馴染みの牛丼もいただけるとあれば、まだ許容範囲です。
店のポスターには「蕎麦湯が必要な方は店員まで」とあるのに、ずっと置きっぱなしのポットに入れたものを飲まされます。ほかの人のコメントにあるとおり、金属臭、消毒臭がして飲め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つゆを割っても、つゆ自体にうま味がないので、やめたほうがいいです。
クーポンで味噌汁を頼みましたが、こちらもお湯に溶いただけの茶色い汁で、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원이 아주 좋은 접객을 하고 있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오사카 시내와는 다른 국내 점원에게 고객에게 안심했다.
안심하고 이렇게 말하는 곳에도 있구나 ☺️
(원문)
店員さんがとても良い接客をされている印象を受けました。
大阪市内とは違う国内の店員さんにお客様にホッとした。
安心感ッてこう言うところにもあるんだな☺️
Ichinotsubo-３９ Makishimacho, Uji, Kyoto 611-0041, 일본•
3.7
(666)
4.4
(5)
cheap
튀김덮밥 전문점
패스트푸드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I have always been fascinated by Tempura Santen Uji Ogura, a restaurant renowned for its tempura donburi. This place has caught my attention due to its affordable prices and customer satisfaction. The establishment offers an array of delectable tempura dishes that are expertly prepared and served with a generous portion of rice in a bowl. Tempura Santen Uji Ogura provides an enjoyable dining experience for those seeking delicious, budget-friendly meals.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서 일하고 런치에서 두 번 방문했습니다.
체인 전개되고 있는 튀김 전문점은 처음의 경험이었습니다.갓 튀겼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이외와 튀김 전문점은 없기 때문에, 또 와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덮밥으로 하고 싶습니다.
(원문)
近くで仕事をしてて、ランチで2度訪れました。
チェーン展開されてる天ぷら専門店は初めての経験でした。揚げたてで、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値段も安いと思いますし、種類も選択出来るようで良いと思います。漬物、ふりかけもあってありがたいと思います。
以外と天ぷら専門店はないので、また来たいと思い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次は丼にしたいと思います。
アーキテクターアイ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간사이의 로드 사이드에 다수 출점되고 있는 점포 체인씨, 라고 하는 인상으로, 운전하지 않으면 조우는 어렵고, 그리고 튀김을 받을 때에 주류가 필수인 자신과는 인연이 없는 음식씨라고 파악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우연히도 방문할 수 있어, 간판 상품의 텐동을 받았습니다.
텐동 텐야씨와의 벤치마크 시점에서는, 퀄리티로 약간 떨어지는 것(진타의 새우가 빈상), 코스트로 이익이 있어(로케이션의 차이?), 패스트 푸드적인 밸류로서는 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브된 시점에서의 텐동에는 덮밥 소스가 거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과도한 정도 고객측에서 추가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그러나 주류 메뉴가 캔맥주만, 이라고 하는 튀김 가게가 일본에 있겠다고는(로드 사이드의 체인씨라고는 해도)…
(원문)
関西のロードサイドに多数出店されてる店舗チェーンさん、という印象で、運転してないと遭遇は難しく、そして天ぷらを頂く際に酒類が必須な自分とは縁が無い飲食さんなのだと捉えてましたがこの度、偶然にも訪問できまして、看板商品の天丼を頂いてみました。
天丼てんやさんとのベンチマーク視点では、クオリティで若干劣るも(真打の海老が貧相)、コストで利があり(ロケーションの差？)、ファーストフード的なバリューとしては負けてないと思います。充分美味しい食事ができました。
サーブされた時点での天丼には丼タレが殆どかかってないので、これは過剰なくらいカスタマー側で追加すべきポイントです。
しかし酒類メニューが缶ビールのみ、という天ぷら屋さんが日本にあろうとは(ロードサイドのチェーンさんとはいえ)…。
(Google 번역 제공) 가게 밖의 자판기로 주문해, 안에 들어가고 나서 쿠폰의 확인에 와서, 주문이었습니다만, 비교적 곧바로 배상되었습니다. 덧붙여서 야채 텐동과 미니 하이카라 우동을 주문했습니다.
점심이었지만 비어있었습니다.
혼자였지만 테이블 좌석에서 느긋하게 먹을 수있었습니다.
(원문)
店外の自販機で注文して、中に入ってからクーポンの確認に来て、オーダーでしたが、割と直ぐに配膳されました。ちなみに野菜天丼とミニハイカラうどんを注文しました。
お昼時でしたが、空いていました。
一人でしたが、テーブル席でゆったり食べ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찍 점심으로 방문했습니다.
점내는 정말 깨끗했습니다.
싼 텐동이 먹고 싶었기 때문에, 방문했습니다만, 조금 호화롭게 하고 싶었으므로 야채 텐동 새우 태워에 한층 더 2꼬리를 추가했습니다만, 850엔으로, 가격적으로는 충분히 만족의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텐동은 생각보다 빨리 와서 소스도 몇 종류 있는 가운데 스스로 취향에 붙이는 것 같고, 이것은 좋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코스파에서 보면 급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빨리 각각의 소재도 좋다고 하는 것을 지나치지 않아도 됩니다만, 단지 튀김 전문점이므로 좀 더 튀김에 관해서는 노력을 갖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부담없이 방해하고 바삭바삭하게 먹을 수 있는 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早めのランチで訪問しました。
店内は本当に綺麗でした。
安い天丼が食べたかったので、訪問しましたが、ちょっと豪華にしたかったので野菜天丼エビ乗せてにさらに2尾を追加しましたが、850円で、価格的には充分満足の行く内容でした。
天丼は思ったより早く来て、タレも数種類ある中から自分でお好みでつける様で、これは良いのかなとも思いました。
コスパで見ると及第点だと思いますが、さっくさくでそれぞれの素材もいいと言うのを求め過ぎてもいけませんが、ただ天ぷら専門店なのでもう少し天ぷらに関しては努力が欲しいなと思いました。
でも気軽にお邪魔してサクッと食べられる点はいいと思います。近くに行った時はまた訪問させていただきたいな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에 들었습니다.
우동이 먹고 싶어서 찾아, 근처의 2채는 가득하고 단념했습니다만, 여기는 비어 있었으므로 들어갔습니다.
보통 맛있고, 합리적이고, 여기에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티켓을 받았으므로 다시 갈 수 있습니다.
(원문)
ランチに伺いました。
うどんが食べたくて探し、近くの２軒はいっぱいで断念しましたが、ここは空いていたので入りました。
普通に美味しくて、リーズナブルで、ここで良かったと思います。大盛りにしましたが、多すぎて後悔しました…。
サービスチケットももらいましたのでまた行く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교토부 우지시, 긴테쓰 고쿠라역 근처 국도를 따라 튀김 전문 식당.
서일본에 널리 전개하는, 산천의 체인점.이전부터 각지에서 이용하고 있어 우연히 가로질러 저녁 밥으로 들렀습니다.
언제나, 튀김 정식을 부탁하는 것이 많습니다만, 이번은 덮밥으로 해 보았습니다.
닭 당나라 덴동을 주문, 세금 포함 490 엔.
점내 입구의 발매기 청산, 2대 있으므로 줄지 않는, 손쉽게.
카운터석, 주문 후의 제공도 꽤 빠르다.
닭 튀김이 3개, 닭천이 2개, 야채천 3종류.
큰 100 엔 증가가 좋았습니다.
닭천은 부드럽고 맛있고, 닭 튀김은 생강 간장에 담근 것 같고, 이것도 좀처럼.
희미하게 유자의 맛이 있습니다.
야채 하늘도 좋은 느낌.
싸고 간편하고 맛있기 때문에 항상 만족합니다.
다음에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권을 받았습니다.
최근, LINE 회원이 되고 있습니다만 쿠폰 보내져 오지 않으므로, 이것을 사용해 한번 더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잔치까지 했다.
※다음날도 저녁 밥에 들렀습니다.
정확히 같은 닭 당나라 닭 덮밥을 주문.
오늘은, 어제 받은 서비스권이 있었으므로, 그쪽을 제시로 밥을 담아.
역시 밥 굉장하다고, 볼륨이 전혀 다르다.오늘은 먹고 대만족이었습니다.
변함없이 닭 튀김도 닭 하늘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가게입니다, 내가 살고있는 도호쿠 지방에도 꼭 출점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京都府宇治市、近鉄小倉駅近くの国道沿いにある天ぷら専門食堂。
西日本に広く展開する、さん天のチェーン店。以前から各地で利用しており、たまたま通りがかりに晩ごはんで寄りました。
いつも、天ぷら定食を頼む事が多いのですが、今回は丼にしてみました。
鶏唐鶏天丼を注文、税込み490円。安いですね。
店内入り口の券売機清算、2台あるので並ばない、楽々。
カウンター席、注文後の提供もかなり早い。いいですね。
鶏唐揚げが3個、鶏天が2個、野菜天3種類。ご飯の量は並みにしましたが、かなり少なかった。
大盛り100円増しが良かったです。
鶏天は柔らかくて美味い、鶏唐揚げは生姜醤油に漬け込んでいるようで、これもなかなか。
ほのかにゆずの風味があります。
野菜天もいい感じ。
安くて手軽で美味しいので、いつも通り満足です。
次回使えるサービス券もらいました。
最近、LINE会員になってますがクーポン送られて来て無いので、これを使ってもう一回くらい利用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翌日も晩ごはんに寄りました。
全く同じ鶏唐鶏天丼を注文。
今日は、昨日もらったサービス券があったので、そちらを提示でご飯を大盛りに。
やはりご飯大盛りだと、ボリュームが全然違う。今日は食べてて大満足でした。良かった。
相変わらず、鶏唐揚げも鶏天も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
本当にいいお店です、私の住んでいる東北地方にも、ぜひ出店して欲しいと切に願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텐구·덴푸라 본점 씨천입니다.2022년 6월 시점에서는, 교토부내에는 2점포 밖에 없습니다. 중화소바(소)￥190 을 받았습니다. 튀김은 물론 주문이 들어가고 나서 요리해 나옵니다. 그래서 따뜻한 상태로 제공됩니다. 하지만 밥이 맛있는 것도 없고, 텐동에 매치한 쌀이 사용되고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만족감은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세트로 주문한 중화소바(소)는, 지금 어떠한 느낌이었습니다. 너블한 텐동 가게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데는 있을까 생각합니다.우동 덮밥 가게에 갈까라고 생각했을 때에, 가끔은 텐동도 좋을까 같은 초이스에 넣어도 좋을까라고 생각되는 가게였습니다 (가격은 2022년 6월 시점의 것입니다)
(원문)
「天丼・天ぷら本舗 さん天」さんです。2022年6月時点では、京都府内には2店舗しかありません。私は、宇治小倉店に19:00ごろうかがいました。並ばずにすんなり入店できました。店内入口よこに券売機があり、そちらで食券を購入してから入店します。私は、海老と鶏の天丼￥490 と 中華そば(小)￥190 をいただきました。天ぷらはもちろん注文が入ってから店内で調理されて出てきます。なので熱々さくさくの状態で提供されます。その分提供されるまで、少し時間はかかります。天丼のご飯もリーズナブルなお店にありがちな、具材はいいけどご飯がいまいちといったような事もなく、天丼にマッチしたお米が使われているように感じました。しいていえば、海老天のエビがもう少し身がしっかりしていればよりいいのにといった感はあります。でもこの価格でこの海老天が2尾入っているので満足感は得られます。私がセットで注文した中華そば(小)は、いまいちな感じでした。カップ麺を食べてるもしくはそれ以下の出来でこちらに関しては、改善してもらいたいと思いました。トータルな印象としては、リーズナブルな天丼屋さんで日常的に使うのには有りかなと思えます。牛丼屋さんに行こうかなと思ったときに、たまには天丼もいいかなといったようなチョイスに入れてもいいかなと思えるお店でした。(価格は2022年6月時点のもの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3.2
갓 튀긴 튀김을 먹을 수 있는 「산텐」. 이곳은 식당 "사토"와 같은 그룹 계열의 체인점. 주차장은 평면에서 정차하기 쉽고 입고하기 쉽다. 또한 통행 영업으로 열려 있기 때문에, 낮 15:00 지나도 같은 요금으로 직장인에게는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새우 천정식(640엔)」을 발매기 구입, 카운터 착좌 후는 스피디에 배선되었습니다. 튀김은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탁상에 있는 맛 변조 향료나 절임도 있어도 좋다. 천천히 매터리하는 가게가 아니기 때문에, 바삭바삭하게 먹고 바삭바삭하게 나오는 분위기입니다. 메뉴에 바리에이션이 지나치게 있어, 어지럽습니다만 최종적으로는 단골 메뉴 선택이 되어 버릴 것 같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2023.2
揚げたて天ぷらが食べれる「さん天」。こちらは食事処「さと」と同じグループ系列のチェーン店。駐車場は平面で停めやすくて入庫しやすい。また通し営業で開いている為、昼15:00過ぎでも同料金にてサラリーマンには有難いです。
今回は「とりエビ天定食(640円)」を券売機購入、カウンター着座後はスピーディーに配膳されました。天ぷらはさっくりして美味しかった。卓上にある味変調味料や漬物もあって良い。ゆっくりマッタリするお店ではないので、サクッと食べてサクッと出る雰囲気です。メニューにバリエーションが有り過ぎて、目まぐるしいですが最終的には定番メニューチョイスになってしまいそうです。
ご馳走様でしたー
Kubo-68-5 Oguracho, Uji, Kyoto 611-0042, 일본•
44はなれ中村製麵
4.1
(296)
3.2
(5)
affordable
우동 전문점
Hanare is a cozy spot near Uji station south exit, offering delicious udon dishes in flavorful hot broth. The menu features a good variety of toppings and the portions are decently sized, all at reasonable prices. They also provide an English menu for international visitors. The restaurant is group-friendly and has special small rooms for a more intimate dining experience. One must-try dish is the cold duck soup udon topped with mentaiko, perfect for refreshing summer days with its surprisingly good flavors.
부드러운 새우튀김, 깔끔한 국물맛 우동 조합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식사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Sh K — Google review
좋은 점 - 화장실 포함 내부가 깔끔하고 카드결제 가능, 영어메뉴판 있음
나머지 - 관광지버프라쳐도 이가격에이맛은 🥹 그냥 우지온김에 녹차가들어간 뭔가를 먹는 경험값
그리고 자리가 있어도 안내를 안해줌
비법의 우동국물이라는데 깊은 감칠맛이 맛있습니다 우동 면도 쫄깃합니다. 칸막이로 분리된 4인 테이블 좌석이 바쁜 여행 중간에 조용한 점심 한끼를 가능하게 합니다. 말차우동 존재하기 때문에 면에 말차가루 넣을 분들은 이곳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새우튀김 꼭 시키십시오 두마리 시키십시오
녹차하이볼, 녹차우동, 튀감을 녹차소금(?)에 찍어먹을 수 있는 곳
(Google 번역 제공) JR 우지역 근처에 위치한 말차 우동 전문점
먼저 가게에 들어가 자리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자리가 없으면 가게 안에서 대기표를 작성한 후 가게 밖에서 줄을 서야 합니다. 줄을 서자마자 따라가지 마세요.
다양한 메뉴와 음료도 판매합니다. 계산대 옆에는 기념품도 판매합니다.
메뉴는 중국어, 영어, 일본어 3개 국어로 제공됩니다.
오리고기는 두껍고 쫄깃하며, 파는 아삭하고, 국물은 꽤 시원합니다.
말차 우동은 초록색이라 말차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원문)
位在宇治JR站附近
專賣抹茶烏龍麵的午餐店家
要先進去店裡問有沒有位子 沒有的話要在裡面填寫候位單 再出來店門口排隊 不要看到排隊就跟著排
餐點很多 也有賣飲料 結帳櫃檯旁還有販賣一些紀念品
菜單上有中英日三種文
鴨肉是厚的有嚼勁 大蔥爽脆 湯頭滿清爽的
抹茶烏龍麵是綠色的 吃不太出什麼抹茶的味道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 5점이 아닌 4점을 줬습니다.
말차 우동은 쫄깃쫄깃하고 맛은 아주 아주 담백했습니다. 덴푸라는 맛있었는데, 소금을 곁들인 덴푸라는 처음 먹어봤습니다. 말차 소금은 정말 맛있고 짭짤했습니다.
오리 우동은 풍미가 부족하고 국물 맛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제 입맛에는 그냥 그랬습니다. 다만 파나 부추 같은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파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yummy but it was also quite pricey, which is why I gave it a 4 and not a 5.
The matcha udon was firm with the taste being very very light. The tempura was good and it was the first time I had tempura with salt. The matcha salt actually was very good and salty.
The duck udon was just okay for me as it lacked a richness of flavor and the broth did not taste that good for me. But it did include a lot of green onions or leeks if you like those.
(Google 번역 제공) 우동은 정말 부드럽고 쫄깃쫄깃해서 따뜻하게 먹어도 차갑게 먹어도 맛있어요! 말차 생맥주는 정말 특별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烏龍麵很滑溜有勁道，冷麵熱麵都好吃！抹茶生啤酒挺特別的，推薦吃！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맛있지만 꽤 비싸요. 우동에서 말차 맛이 살짝 나는데, 나쁘지 않아요! 오리 미트볼은 추천하지 않아요. 오리가 너무 익지 않게 하려면 국물에서 오리 조각을 빼세요.
(원문)
Très bon mais assez cher. On sent le matcha très légèrement dans les udons, ce qui n'est pas plus mal finalement ! Je déconseille les boulettes de canard. Sortez les morceaux de canard de la soupe si vous ne voulez pas qu'ils surcuisent
일본, 〒611-0021 Kyoto, Uji, Myoraku−155•
3.2
(237)
3.4
(5)
affordable
이자카야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Uotami, an izakaya restaurant located near Uji Station, stands out due to its rarity in the area. This establishment, previously owned by a fisherman, has undergone some renovations. While their menu is low in carbohydrates, they offer a lunch deal at half price which provides excellent value for money. Additionally, it was recently discovered that there is an enticing online coupon available upon registration. Seeking revenge on the lack of such chain bars nearby?
(Google 번역 제공) 이전 다른 가게를 이용했을 때, 생선회가 맛있게 해물 덮밥의 볼륨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 남편의 리퀘스트도 있어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점내는 개성적인 문자와 밝은 영업 등으로 매우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선술집에 흔한 뒤쪽의 어수선한 곳은 일절 없고, 화장실이나 복도에서도, 청결감이 있었습니다.
요리는 사시미 모듬과 일품도 합리적이며,
평상시 돈이나 아이 패밀리로의 내점도 가능하다고 느꼈습니다.
스탭도 기장이 되어 분위기 좋게
맛있게 합리적으로 받았습니다.
남편의 생일 주문은 직전 예약을 위해
나는 맞지 않았다.
예약 사이트에 쓰고있는 것을 봐주세요.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말이 매우 기뻤습니다.
젊은 아르바이트인데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도 호감이 있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깨끗한 점내였지만, 개인실의 바닥이 철?
개선해 주시면 고맙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以前他店を利用した際、お刺身が美味しく海鮮丼のボリュームがあったことを思い出し、夫のリクエストもあり初めて伺いました。
店内は個性的な文字や明るいのれんなどで、大変活気のある雰囲気でした。
居酒屋にありがちな裏方の雑然としたところは一切なく、洗面所や廊下においても、清潔感がありました。
お料理はお刺身の盛り合わせや一品もリーズナブルで、
普段遣いやお子様ファミリーでの来店も可能だと感じました。
スタッフの方もキビキビされて雰囲気良く
美味しくリーズナブルにいただきました。
夫の誕生日オーダーは直前予約のため
まにあわなかったのですが
予約サイトに書き込んでいたのを見てくださり
「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の言葉かけが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若いアルバイトですのに 教育がなされていることにも好感が持て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綺麗な店内でしたが、個室の床面が鉄？のせいか足裏の冷えが辛かったです。
改善していただけるとありがたいと感じました。
Yasuy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역에서 가까운 맛있는 선술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일 예약없이 개인실 테이블에 안내되었습니다. 좋든 나쁘든 아르바이트들로 돌고 있는 듯한 체인점의 분위기로, 요리도 기다리지 않고 부드럽게 배선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駅から近く美味しい居酒屋だと思います。当日予約なしで個室のテーブルへ案内されました。良くも悪くもバイトさん達で回っているようなチェーン店の雰囲気で、料理も待つことなくスムーズに配膳されていた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우지에 관광으로 방문했을 때에 이용했습니다.
우지도 다른 관광지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 SNS에서 화제가 되는 가게는 함부로 혼잡하고 있습니다.
그 점 이쪽은 현지 분 밖에 없었으므로, 곧바로 넣었고 천천히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시미 정식은 가격도 싸고 사시미도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샐러드도 된장국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관광지에 와서까지 체인점에 들어가지 않아도,,,라고도 생각했습니다만, 맛있었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원문)
宇治に観光で訪れた際に利用しました。
宇治も他の観光地同様に外国人観光客が多く、SNSで話題になるようなお店はむやみに混雑しています。
その点こちらは地元の方しかいなかったので、すぐに入れたしゆっくりできました。
お刺身定食は値段も安く、お刺身も新鮮で美味しかったです。サラダも味噌汁も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
観光地に来てまでチェーン店に入らなくても、、、とも思い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ので満足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었기 때문에 겨우 갈 수있었습니다.
단지, 체재 시간 약 2시간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어른 4명 어린이 5명으로 내점해, 젊은 스탭의 아이가 파고다타의 자리에 안내해 주었습니다.
다만, 7인석의 파고타츠에게 안내해 주셔서 옆의 4인석도 사용해 좋은 것의 안내도 없고 떠나 갔으므로, 암묵의 양해로 2개의 테이블을 이용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파고타츠 스페이스에는 그 밖에도 4~5 테이블 정도 있었던 것처럼 느꼈습니다만 체재 시간내에 다른 손님이 올 수 없었고, 아이의 일을 신경쓰지 않고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이용하기 쉬웠습니다.
그 밖에 손님도 2조 정도 있었던 것처럼 느꼈습니다만, 처음에 부탁한 요리가 좀처럼 나오지 않고 드링크만은 곧바로 도착해, 아직인지 아직 기다리고 설마의 1시간 반 후에 최초로 부탁한 볶음밥이 등장.
중화는 아니지만, 볶음밥을 1번 마지막에 내야 했을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늦었고, 아직인가라고 들자마자 나오고 그것은 그것으로 놀랐습니다(웃음)
생강의 돼지 감기를 요구했습니다만, 사진에서는 생강에 돼지가 감겨져 구워지고 있는 물건이었는데, 눈앞에 나온 요리는 생강의 줄기? 잎?
어? 라고 웃음이 들어올 정도로 바보가 되고 있는지 생각하는 요리였습니다.
점장님이나 요리장님이라든지 불러 주세요라고 전했더니 온 것은 백발의 숙년풍의 남성이었습니다.
요리의 지적을 한 곳, 「저것은 틀렸습니다」라는 것.
확실히 확인해 주세요라고 전했습니다만, 사과의 말이나 죄송한 것 같은 태도는 일절 없음.
바쁘고 제공 시간이 늦지 않다고 들었습니다만, 너무 가득 가게 전체를 둘러보더라도 테이블의 수는 비어 있는 곳이 많아, 내 그룹을 포함해, 3.4조 밖에 없었던 것처럼 느낌 하지만 정말 바쁠 것이라면 제공 시간이 늦어도 맛있는 요리가 나오면 불평은 좋지 않지만, 장난 꾸러기 요리를 확인하지 않고 내는 태도는 어떤 것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회계시에도 가볍게 전하고 있었습니다만, 주위에 추천은 하고 싶지 않은 가게였습니다.
요리 제공 늦고 주인의 음료만이 진행되어 금액이 상당히 높았는데도 웃었습니다.
화장실에 갔을 때, 그룹 전 점포에서 붙여야 하지 않는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점장씨로부터의 장문 메세지가 쓰여졌습니다만(고객이 쾌적하게 보내지고 있는지 몹시 걱정으로, 신경이 쓰이거나 지적이 있으면 점장에게 전해 주세요.와 같은 문장)
아이가 스마트 폰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화장실의 붙이지나 요리의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것이 억울합니다.
점장이 그런 분이라면, 주위의 분에게 물어도 절대 추천은 할 수 없는 가게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잔치까지 했다.
(원문)
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のでやっと行けました。
ただ、滞在時間約2時間でしたが結果としては非常に残念でした。
大人4人子供5人で来店し、若いスタッフの子が掘りごたつのお席へ案内してくれました。
ただ、7人席の掘りごたつに案内して頂いて隣の4人席も使っていいのかの案内もなく去って行かれたので、暗黙の了解で2つテーブルを利用しました。
入ってすぐの掘りごたつスペースには他にも4~5テーブル程あったように感じましたが滞在時間内に他のお客様が来られることはなく、子供の事を気にせず過ごさせて頂けたのは利用しやすかったです。
他にお客様も2組程居られたように感じましたが、初めに頼んだ料理がなかなか出てこずドリンクだけはすぐに届き、まだかまだかと待ってまさかの1時間半後に最初に頼んだ炒飯が登場。
中華ではないものの、炒飯を1番最後に出さないといけなかったのかと思う程遅く、まだかと聞くとすぐに出てきてそれはそれでびっくりしました(笑)
生姜の豚巻きを頼んだんですが、写真では生姜に豚が巻かれて焼かれてる物だったのに、目の前に出てきた料理は生姜の茎？葉？の部分に焼けた豚肉が巻かれてて、生姜は生(笑)
え？って笑いが込み上げてくるくらい馬鹿にされてるのかと思うような料理でした。
店長さんか料理長さんか呼んでくださいってお伝えしたら来られたのは白髪の熟年風の男性でした。
料理の指摘をした所、「あれは間違ってました」とのこと。
しっかり確認して下さいとお伝えしたんですが、謝罪の言葉や申し訳なさそうな態度は一切なし。
忙しくて提供時間が間に合わないと聞いていましたが、暇すぎて店全体を見回してもテーブルの数は空いてるところが多く、私のグループを含め、3.4組しか居なかった様に感じましたが、本当に忙しかったのであれば提供時間が遅くても美味しい料理が出たら文句はいいませんが、ふざけた料理を確認せずに出すような態度はどのような物かと思いました。
お会計時にも軽くお伝えはしましたが、周りにオススメはしたくないお店でした。
料理提供遅くて主人のドリンクだけが進んで金額がなかなか高かったのにも笑いました。
御手洗に行った時に、グループ全店舗で貼らないといけ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店長さんからの長文メッセージが書かれてましたが(お客様が快適に過ごされてるかすごく心配で、気になることやご指摘があれば店長にお伝え下さい。のような文章)、あのメッセージを貼り出すのであれば直接伝えた言葉に対してあのような態度はどうかと思います。
子供がスマホを使用していたのでトイレの貼り紙や料理の写真が撮れてないのが悔しいです。
店長さんがあのような方なら、周りの方に聞かれても絶対オススメは出来ないお店だと思いました。
本日は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가격 이상의 볼륨으로 에어컨도 효과가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일의 낮에도 ⭕️
(원문)
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お値段以上のボリュームで空調も効いていてすごくよかったです。
仕事のお昼にも⭕️
(Google 번역 제공) 아직, 완성되고 나서 1주일 정도이므로, 점원이 익숙하지 않은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애상은 좋았다. 신발을 벗고, 다다미에서 파고 燬이었습니다. 점내도 깨끗하고, 아늑은 좋았습니다. 점심 식사로 저렴하고 해물 덮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시미 정식을 받았습니다. 도미, 파 토로, 달콤한 새우는 좋은 맛이었습니다. 참치는 다소 수국이 얇은 것처럼 느꼈다. 된장국은 아라즙풍으로 생선 필레가 들어 있습니다. 밥, 된장국은 대체 자유입니다. 매일에 고등어의 된장 조림이나 튀김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들러주세요.
또한 카드, 전자 화폐, Pay 지불에 대응합니다.
(원문)
まだ、出来てから1週間ぐらいなので、店員さんが慣れていないのは仕方がないが、愛想は良かった。靴を脱いで、座敷で掘り炬燵でした。店内もキレイで、居心地は良かったです。ランチ営業で、安価で海鮮丼が食べられます。今回は刺身定食を頂きました。鯛、ねぎトロ、甘エビは良い味でした。マグロはややあじが薄いように感じました。味噌汁はアラ汁風で魚の切り身が入っています。ご飯、味噌汁はおかわり自由です。日替わりでサバの味噌煮や唐揚げもあるようです。また、立ち寄らせてもらいます。
また、カード、電子マネー、Payの支払いに対応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점심으로 처음 방문했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타입이군요.
개인실이 있고, 큰 방이 있습니다.
이번은 개인실로 안내되었습니다.
참치 4색 덮밥을 주문, 붉은 몸이 조금 근장하고 있었습니다만, 가격에 비해서는 맛있었습니다.
된장국이 생선 몸이 들어있어 맛있었습니다.
이 계열은 아르바이트 여성이 매우 건강한 접객을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합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셨으면합니다.
(원문)
お昼のランチで初来店しました。
靴を脱いで入るタイプですね。
個室あり、大部屋ありです。
今回は個室に案内されました。
マグロ4色丼を注文、赤身が少し筋張っていましたが、値段の割には美味しかったです。
お味噌汁が魚の身が入っ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この系列はアルバイトの女性がとても元気な接客をされているので関心します。
これからも頑張って欲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동료들과 점심
점심 메뉴가 풍부하고 또한 합리적이므로 헤매면서의 사바구니 정식(세금 포함 1000엔)을 주문
정식은 밥, 된장국이 자유롭고 기쁘다.
작은 냄비에 미니 샐러드도 붙어이 가격
고등어 커틀릿도 밖은 바삭바삭, 안은 후왓,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同僚らとランチ
ランチメニューが豊富でかつリーズナブルなので迷いながらの鯖カツ定食（税込1000円）を注文
定食はご飯、味噌汁がおかわり自由なのが嬉しい
小鉢にミニサラダもついてこの値段
鯖カツも外はサクサク、中はフワッと、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クレセント宇治 1階, Umonji-27-2 Uji, Kyoto 611-0021,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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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大阪屋
3.6
(124)
3.8
(5)
음식점
일본 음식점
소바 전문점
The Japanese restaurant, 大阪屋, is a budget-friendly establishment with a chatty elderly lady providing an enjoyable atmosphere. Situated on the second floor, some tourists might be deterred by the stairs, resulting in good social distancing. The staff is amiable and can communicate adequately in English. Their cuisine is delectable, and they even offer special touches like origami cranes for their patrons.
맛있게 잘먹고갑니다
저렴하게 맛있게 잘 먹은 일본음식점
김재용 — Google review
별하나도 아까워요
불친절
(Google 번역 제공) 구식이라는 느낌의 맛으로 맛있다.
하지만, 조금 관광지 가격.
물은 셀프.
가게의 아줌마의 접객은 아무래도 식당의 아줌마이므로, 서비스라고 하는 것보다 분위기・어트랙션으로서 즐기는 것이 좋다.
(원문)
昔ながらという感じの味で美味しい。
が、ちょっと観光地価格。
お水はセルフ。
お店のおばちゃんの接客はいかにも食堂のおばちゃんなので、サービスというよりも雰囲気・アトラクションとして楽しむのがよ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계란 덮밥과 완코 우동 온
카레 우동
여우 우동
계란 덮밥 부탁하면, 경기 좋게 높은 것이 아닌가라고 말해졌다.
맛은 거기 맛있었다.
여우 우동을 먹고 가면 藪蚊🦟?
(원문)
玉子丼とわんこうどん温
カレーうどん
キツネうどん
玉子丼頼んだら、景気よく高いのじゃ無いのかいと言われた。関西ノリの洒落のつもりなのか分からない
味はそこそこ旨かった。出汁が自慢と言っていた。
キツネうどん食べ進めてたら藪蚊🦟？が入っていて残した。店に言う気持ちも無くなった。
(Google 번역 제공) 여러가지 장르의 음식이 줄지어 있는 가운데, 역시 선택해 버리는 것은 일식·정식점.
일본 음식을 너무 좋아하는 자신을 오늘도 재확인.
흐릿한 메뉴를 바라보고 있으면 눈에 뛰어들어온 것은...
**"카츠 우동"**의 문자.
(돈까스 덮밥이 아니라 커틀릿 “우동”…!?)
호기심이 승리, 즉 주문.
나온 것은 부카케 우동 위에 당당하게 커틀릿이 탄 심플하고 배덕감있는 한잔.
간사이 우동 특유의 부끄러운 부드러운 우동에 바삭 바삭한 느낌을 남긴 커틀릿의 식감이 어우러져 상상 이상으로 즐거운 조합이었습니다.
이런** "해 보았다"계 메뉴가 제대로 맛있는 가게 **, 개인적으로 신뢰감 높습니다.
(원문)
いろんなジャンルの食べ物が並ぶ中で、やっぱり選んでしまうのは和食・定食屋さん。
日本食が好きすぎる自分を、今日も再確認。
ぼんやりメニューを眺めていたら、目に飛び込んできたのは…
**「カツうどん」**の文字。
（カツ丼じゃなくて、カツ“うどん”…！？）
好奇心が勝ち、即オーダー。
出てきたのは、ぶっかけうどんの上に堂々とカツが乗った、シンプルかつ背徳感のある一杯。
関西うどんならではのふにゃっとした優しいうどんに、サクサク感を残したカツの食感が合わさって、想像以上に楽しい組み合わせでした。
こういう**「やってみた」系メニューがちゃんと美味しいお店**、個人的に信頼感高いです。またお邪魔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평점이 왜 이렇게 낮은지 모르겠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밥 반찬에는 버섯이 조금 들어 있었고 요리하는 동안 국물을 약간 추가한 것 같아서 그게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이 곳은 1950년대부터 문을 열었으며 아주 다정한 나이든 여성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문)
Dont know why there is such a low rating on this place. Food was delicious and reasonably priced.
The rice side dish had some mushrooms and they probably added some broth while cooking which for me made it the highlight.
The place has been open since the 1950’s and is ran by a very sweet older woman.
(Google 번역 제공) 말차 소바는 매우 상쾌하고, 카레 우동은 짜지만 매우 쫄깃하며,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抹茶蕎麥麵很清爽，咖喱烏龍麵口味較鹹但烏龍麵很Q，服務人員很親切
(Google 번역 제공) 우지바시도리 상점가 오사카야 시장 입구 오른쪽에서 2층 매장으로 들어가세요.
가게 외관은 그야말로 쇼와 시대 레트로풍!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입니다. 입구 옆 진열장에 전시된 샘플과 사진들, 그리고
계단 중간쯤에 있는 메뉴판은 어딘가 모르게 매력이 넘칩니다.
가식적이고 트렌디한 분위기의 레스토랑보다 훨씬 더 환영하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안정감도 있고요. 젊은 손님도 있지만, 나이 지긋한 손님과 외국인 손님도 많습니다. 매장이 크지 않아서 붐빌 때는 계단을 따라 줄을 서야 합니다. 소바와 우동을 주로 파는 곳이라 회전율이 빠릅니다.
간사이에서는 우동이 대세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소바 정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정식에 포함된 오늘의 밥은 모듬밥이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소바는 좀 쫄깃쫄깃했어요! 이세 우동풍 소바인가요?
그래도 싫지는 않아요. 아마도 나이 드신 분들을 겨냥해서 먹기 편하게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다가오는 계절과 따뜻한 음식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런 식당들이 생겨나면 정말 반가울 거예요. 지금처럼 분위기를 유지해 줬으면 좋겠네요.
아! 참고로, 현금 결제는 안 되고 현금만 받습니다.
(원문)
宇治橋通り商店街の大阪屋マーケット入口の右側から2階に入ります。
店構えはまさに昭和レトロ！時間が止まっています。入口脇のショーケース内のサンプル、写真、
階段の途中にあるお品書き、趣きあります。
変に気取ったオシャレな店よりずっと入りやすい感じがします。何か安心感とか。なので若い客もいますが年齢層高めなのと外国人多いです。店内は広くはなく混雑時は階段に並びます。基本的にそばうどんなので回転は早めです。
関西はうどんかなって単純に思いましたが、そば定食を食べました。セットの日替りごはんはかやくご飯でした。絶妙な美味しさ！そばはというと、ムムッ腰が無い!もしや伊勢うどん系そばなのか⁉
それはそれで嫌いではないです。年齢層高めの客が多いから食べやすい様に気を遣っているのかもです。これからの時季に温かい食べ物を求め、また観光客が増えているのでこのような店は有り難い存在です。このままの雰囲気を維持してほしいと勝手に思っています。
アッ!ちなみに会計はキャッシュレス不可で現金のみですよ。
3.8
(122)
3.6
(5)
affordable
야키니쿠 전문식당
일식 내장 냄비 요리 전문점
즐거운 식사 경험을 찾고 계신다면, "本日のおすすめ 大久保店"이 제격입니다! 이 활기찬 레스토랑은 내장 전골과 야키니쿠의 매력적인 선택을 제공하여 고기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공휴일에 방문했을 때, 저는 정통적인 맛과 합리적인 가격에 놀랐습니다—1인당 약 1300엔입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주문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우지
＼4월 1일 리뉴얼 OPEN／
「오늘의 추천」오쿠보점
검은 털 일본소를 중심으로 한 극상의 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있는 본격 불고기 가게
「오늘의 추천」오쿠보점 씨에 다녀 왔습니다.
점장님 추천
「A5 로스 볶음밥」 「극단 탕」을 받고 행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엄선한 메뉴 중에서 내가 주문한 것은
A5 로스 볶은 구이 소금 ¥ 980 ✖️ 1
A5 로스 볶은 구이 소스 ¥ 1,080 ✖️ 1
극단탕 ¥1,480✖️2
모모육십초구이 ¥990✖️2
토로 소금 텟찬 ¥ 890 ✖️ 1
와규 시저 샐러드 ¥890
솔론탕 수프 ¥790
와규 유케장 수프 ¥ 890
밥 대¥350
밥 중 ¥ 250
※극상 소염 레버 ¥690
※이이다코 간장구이 ¥590
무알코올 무제한 ¥500✖️2
※표는 특별 요리입니다. ¥세금 별도 가격
내 특히 좋아하는
⚫︎A5 로스 볶음밥 소스
섬세한 깨끗한 서리 내림을 보고 텐션이 올라 버렸습니다.
검은 털 일본소의 단맛, 부드러움, 녹는 식감을 마음껏 맛보았습니다.
양면을 살짝 구워 소스와 달걀 노른자에 얽혀 주십니다.
고기로 밥을 감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엄청 맛있습니다.
⚫︎ 모모 육십초 구이
단면을 10초간 구워 줍니다.
유자 강판 폰즈를 끓여 감아 파쿳 받습니다.
깔끔하고 무한하게하실 수 있습니다.
⚫︎ 이다코 간장구이
고기 사이에 해물을 끼워 보았습니다.
간단한 간장 구이로
소재의 맛과 프리프리 식감을 즐겼습니다.
⚫︎토로 소금 테짱
단맛이 굉장히 트로트로로 굉장히 맛있습니다. 와사비로 받았습니다.
⚫︎솔론탕 수프
굉장히 맛있는 솔론 탄 수프는 별첨으로 (참깨 잎의 분말·칵테크·바위 김)이 붙어 맛변도 즐길 수 있습니다
⚫︎와규 유케장수프
와규, 표고버섯, 인삼, 시금치… 풍부한 맛이있는 일품 스프입니다.
솔론탕, 와규 유케장 수프는 모두 플러스 100엔으로 쿠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음료는 음료 무제한이 유익하고 추천합니다.
식후에 아이스 커피를 받았습니다.
장소는
긴테츠 교토선 오오쿠보역에서 도보 2분이면 가깝습니다.
점내는 넓고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반 개인실에서 매우 아늑했습니다.
매우 인기있는 가게에서 유행하고 있으므로 예약을 추천합니다.
가게의 분위기가 좋고 점장님을 비롯해 스탭 분들도 친절하고 느낌이 좋은 분뿐이었습니다.
가격 이상으로 대만족.
정말 맛있는 불고기 가게입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京都 宇治
＼4月1日 リニューアルOPEN／
「本日のおすすめ」大久保店
黒毛和牛を中心とした極上のお肉をお得価格でいただけちゃう本格焼肉屋さん
『本日のおすすめ』大久保店さんへ行ってきました。
店長さんおすすめ
「A5ロース炙り焼き」「極みタン」をいただき至福の時間を過ごしました。
こだわりのメニューの中から私が注文したのは
A5ロース炙り焼き 塩 ¥980✖️1
A5ロース炙り焼き タレ¥1,080✖️1
極みタン¥1,480✖️2
もも肉十秒焼き¥990✖️2
とろ塩テッチャン¥890✖️1
和牛シーザーサラダ¥890
ソルロンタンスープ¥790
和牛ユッケジャンスープ¥890
ご飯 大¥350
ご飯 中¥250
※極上牛塩レバー¥690
※イイダコ醤油焼き¥590
ノンアルコール飲み放題¥500✖️2
※印は特別料理です。¥税抜価格
私の特にお気に入りは
⚫︎A5ロース炙り焼き タレ
きめ細かな綺麗な霜降り肉を見てテンションが上がってしまいました。
黒毛和牛の甘み、柔らかさ、とろける食感を存分に味わいました。
両面をさっと炙りタレと卵黄に絡めていただきます。
お肉でごはんを巻いて食べるのをおすすめします。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です。
⚫︎もも肉十秒焼き
片面を10秒焼きます。
柚子おろしポン酢をクルッと巻いてパクッといただきます。
さっぱりしていて無限にいただけます。
⚫︎イイダコ醤油焼き
お肉の合間に海鮮を挟み込んでみました。
シンプルな醤油焼きで
素材の美味しさとプリプリ食感を楽しみました。
⚫︎とろ塩テッチャン
甘みがすごくトロトロでめっちゃ美味しいです。わさびでいただきました。
⚫︎ソルロンタンスープ
すごく美味しいソルロンタンスープは別添えで（ゴマの葉の粉末・カクテキ・岩のり）が付いて味変も楽しめます
⚫︎和牛ユッケジャンスープ
和牛、椎茸、人参，ほうれん草…。具沢山で旨みのある絶品スープです。
ソルロンタン，和牛ユッケジャンスープはどちらもプラス100円でクッパにできます。
⚫︎ドリンクは飲み放題がお得でおすすめです。
食後にアイスコーヒーをいただきました。
場所は
近鉄京都線大久保駅から徒歩2分でアクセス抜群です。
店内は広々していて落ち着いた雰囲気です。
半個室でとっても居心地が良かったです。
とても人気のお店で流行ってますので予約をおすすめします。
お店の雰囲気が良く店長さんをはじめスタッフの方々も親切で感じの良い方ばかりでした。
お値段以上で大満足。
めっちゃ美味しい焼肉屋さんです。
また行きたいです。
Yurimyu _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지만 고기도 맛있고 테이블이나 양념 깨끗해지면 만점!
(원문)
良いのだけど 肉も 美味しいし テーブルや薬味 キレイになれば 満点！
(Google 번역 제공) 2년만에 이용시켜 주었습니다.조금 진화하고 있을지도…. 받았습니다.120분의 생맥주 포함한 알코올 음료 무제한 포함으로 5500엔(그 외에도 높은 코스가 있습니다)는인가 되어 유익한 느낌입니다.사진은 A5소.이것은 유석에 꽤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약간 저렴한 비용으로 보았습니다.
(원문)
2年ぶりに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ちょっと進化してるかも…。コースが三種有って、焼肉コース、もつ鍋コース、サムギョプサルコースの中から選ぶ方式。今回は焼肉コース、8人で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120分の生ビール含んだアルコール飲み放題込みで5500円(他にもお高いコースが有ります)はかなりお得な感じです。写真はA5牛。これは流石になかなか美味しかったです。他にもハラミやホルモン、鶏肉や松坂豚とか盛り沢山。店員さんも優しい感じでありがたい。私はノンアルコールの飲み放題なので若干低コストですみました。さんざん食べて飲んだので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공휴일에 가게에 방해했습니다만, 활기차고 있었습니다! 곧 왔습니다. 주문한 물건도 빨리 가져 왔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유일하게 말하면, 파고타츠식의 테이블이라면 더 천천히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祝日にお店にお邪魔しましたが、賑わっていました！モツ鍋と焼肉を選んで食べられるお店です。このエリアで本格的なモツ鍋を食べられるのを知り感動しました。店員さんもすぐきてくれますし、注文した品もすぐにもってきてくれました。
値段もリーズナブル。一人前1300円くらいでした。
唯一言うなら、掘りごたつ式のテーブルであればもっとゆっくり食べられる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장 맛있는 한국 냉면입니다!
그러나 최근 삶은 달걀이 사라지고 몇 년 전이지만 야채가 사과가됩니다.
(원문)
一番旨い韓国冷麺です！！
但し最近茹で卵が無くなり何年も前ですが野菜がリンゴになって
(Google 번역 제공) 빨리 예약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고기도 맛있습니다. 다양한 메뉴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유익! 반개실 같은 느낌이 옆이나 주위의 자리를 신경쓰지 않아도 좋은 것은 기쁘다. 로비도 넓고, 대인원수라도 그것용의 장소가 있어 사용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早めに予約した方が良いみたいですね。お肉も美味しいです。色々メニューも有りました。その上お得！半個室みたいな感じが隣や周りの席を気にしなくて良いのは嬉しい。ロビーも広くて、大人数でもそれ用の場所があって使いやすいと思います。又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고기는 맛있었습니다 만, 유감스러운 것은 가게였습니다.원의 태도, 특히 계산대에 있던 사람은 최악
(원문)
お肉は、美味しかったが、残念なのは店でした員の態度、特にレジにいた人は最悪
(Google 번역 제공) 이전 점심에서 자주 이용했습니다.
풍부한 메뉴와 볼륨에 불만이 없었습니다.
해방감이 있는 점내도 좋았습니다.
(원문)
以前ランチでよく利用していました。
豊富なメニューとボリュームに、不満はありませんでした。
解放感のある店内も良かったです。
일본, 〒611-0033 Kyoto, Uji, Okubocho, Kitanoyama−96-1•
4.4
(222)
3.3
(4)
영구적으로 폐쇄됨
일본 음식점
Located just a short 3-minute walk from Kyoto Shiyakusho-mae station, the Premium Pound Sanjo-Kiyamachi is a Teppanyaki restaurant that prides itself on offering a premium dining experience. Since its establishment in 2016, this restaurant has been dedicated to providing top-quality meals to its patrons. Specializing in steaks made from Kobe beef and Hiramatsu black Wagyu, the restaurant ensures that guests enjoy high-grade dishes.
친절하고 고베규가 엄청 맛있었어요. 재방문 의사 있음.
CHONYONG L — Google review
평일에갔는데 점심시간에 문셔터 내려져있어요. 평일 런치이용은 안되는가봅니다.
일본을 갈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약 교토에 다시가게 된다면 무조건 들릴예정입니다.
비싸고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의 럭셔리 다이닝 경험. 우리는 나열된 웹 사이트를 사용하여 온라인으로 예약했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메뉴와 파티 인원수를 확인하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들의 영어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처럼) 매우 제한되어 있었지만 모든 세부 사항은 우리가 좋아하는 것이었습니다.
음식은... 한마디로... 경이로운 수준입니다.
나는 그 경험이 각 식당에 개인적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 자신에게는 실행이 내가 기대했던 것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각 코스마다 엄선된 요리를 통해 만족스럽고 더 많은 것을 갈망하게 됩니다.
직원들은 매우 수용적이고 친절했습니다. 현지 식당처럼 대접받는 것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훌륭한 분위기와 신선한 재료 외에도 따뜻한 미소와 작은 농담이 있습니다. 비용 대비 훌륭한 가치였습니다.
모든 시간을 내주시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원문)
Affordable luxury dining experience. We made a reservation online using the website listed.
We received a call to verify the menu choices we made and the number people in our party. Although their English was very limited (as we expected), every detail was to our liking.
The food...in a word...PHENOMENAL.
I know the experience will be personal to each diner but for myself, the execution was exactly what I expected. Curated dishes for each course leaving you satisfied and also yearning for more.
The staff was so accommodating and friendly. It meant so much to me to be treated like a local diner. The warm smiles and little jokes in addition to great ambiance and fresh ingredients. It was great value for the cost.
Thank you so much for all of your time and for the memorable experience. ❤️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영어를 잘 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뛰어난 서비스와 환대를 제공했습니다. 음식은 맛과 표현 모두에서 최고 수준입니다. 술의 선택도 훌륭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러나 프리미엄 식사 경험에는 높은 가격표가 따른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문)
Though the staff did not speak English very well, they still offered exceptional service and hospitality. The food is top notch in both flavor and presentation. The selection of sake is also superb. Overall, it was a highly memorable experience. However,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 premium dining experience does come with a high price tag.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하지는 않지만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이전에는 고베 쇠고기를 먹어 본 적이 없으며 경험은 훌륭했습니다. 당신만을 위한 전담 셰프의 요리를 만나보세요. 무작위는 음료를 마시기 위해 거의 30분을 기다려야 했던 방식이었습니다. 그 후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원문)
It's not cheap but the food was amazing. Never had Kobe beef before and the experience was brilliant. You get your own dedicated chef cooking just for you. Random was how we had to wait nearly 30 mins just to get a drink. Then after that everything went smoothly.
(Google 번역 제공) 오후에 오사카를 방문하고 싶어서 저녁 예약을 점심으로 변경했습니다. 우리가 다른 손님 4명과 함께 도착했을 때 장소는 꽤 비어 있었습니다. 요리사가 눈앞에서 모든 음식을 완벽하게 요리했기 때문에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식사는 다소 비싸지만 고베 쇠고기에서는 그런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나는 한동안 일본에 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이것이 일본에서의 첫 고베 경험이었기 때문에 친구와 나는 숙성된 고베 스테이크를 3개의 다른 부위로 나눴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살코기보다는 등심이었고, 마지막으로 안심이었습니다. 살코기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고베 쇠고기이므로 여전히 육즙이 많고 맛이 좋습니다. 안심은 확실히 가장 부드럽고 씹기 쉬웠지만 다른 부위에 비해 맛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나는 또한 일부 여성들이 점심으로 햄버거 스테이크를 주문하는 것을 보았고 그것은 엄청났습니다! 실제로 가격 대비 가장 좋은 것 같았지만 저는 고베 쇠고기를 먹으러 왔습니다. 만족했지만 만약 다시 오면 등심만 먹고 점심으로 그 햄버거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Changed our dinner reservations to a lunch as we wanted to visit Osaka during the afternoon. The place was pretty empty when we got there with only 4 other guests. Food was delicious as the chef cooked every piece to perfection in front of your eyes. The meal was kind of pricey but you kind of have to expect that with Kobe beef. I knew I wasn't going to Japan in a while and this was my first Kobe experience in Japan so my friend and I split all 3 different cuts of the Aged Kobe steak. I would have to say my favorite was the Sirloin than the lean and finally the tenderloin. Even though it was labeled as lean it was Kobe beef so still juicy and flavorful. The tenderloin was definitely the softest and easiest to chew but I feel like it lacked as much flavor as the other cuts. I also saw some ladies order the Hamburger steak for lunch and that was enormous! That actually seemed the best bang for the buck but I was here for Kobe beef. I was satisfied but if I ever came back I would just get the sirloin and also try that hamburger for lunch.
일본, 〒600-8217 Kyoto, Shimogyo Ward, Higashisakaicho, 179 2階•
3.4
(133)
3.5
(4)
cheap
꼬치구이 전문식당
이자카야
꼬치튀김 전문점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태국인입니다만, 일본어는 그다지 능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접수는 친절했습니다. 스탭은 매우 신경이 쓰이고 친절했기 때문에, 잘 갔습니다.서비스도 좋고 요리도 맛있기 때문에 휴일은 잘 갑니다.
(원문)
私はタイ人ですが、日本語はあまり上手ではありません。 でも受付の方はとても親切でした。 昨日、言葉が通じなかったので、パーティー用に家に持ち帰るためにいくつか買いました。 しかし、スタッフはとても気が利いていて親切だったので、うまくいきました。 サービスも良く料理も美味しいので休日はよく行きます。
Sirinaphar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정적인 간 소금 참기름
새우도 기간 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귀족 구이도 마스트입니다.
(원문)
安定のレバーの塩ごま油
えびも期間限定でありました
あと貴族焼きもマストです
(Google 번역 제공) 좁은 가게이지만, 싸고 볼륨이 있기 때문에 고맙습니다.
1개 제공에서도 있으면 고맙겠나?
그냥 정말 좁은!
체격이 좋은 사람은 엄격하지 않습니까?
(원문)
狭い店ですが、安くてボリュームがあるのでありがたいです。串が2本からなので、
1本提供からもあるとありがたいかな？
ただ、本当に、狭い！！
体格のいい人は厳し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자리에 튀김의 찌꺼기가 떨어졌다. 야키토리는 향신료 구이가 생 부분이 있고 소금 구이는 소금이 얇다. 소스는 모두 너무 구운 것이 나왔다. 라면 제공도 늦었다.
회계시 QR코드로 결제를 부탁했지만, 할 수 없다고 말해 카드로 지불했지만, 나중에 확인하면 QR결제도 대응하고 있었다.
다른 점포 쪽이 맛도 대응도 좋기 때문에 다른 점포를 추천한다.
(원문)
まず席に揚げ物のカスが落ちてた。焼き鳥はスパイス焼きが生の部分があり、塩焼きは塩が薄い。タレは全て焼きすぎなものが出てきた。ラーメンの提供も遅かった。
会計の際QRコードでの決済をお願いしたが、できないと言われてカードで支払ったが、のちの確認したらQR決済も対応していた。
他の店舗の方が味も対応も良いので他の店舗をお勧めする。
(Google 번역 제공) 둘이서 내점하면 아르바이트에 음료를 오더와 반대로 건네주어 서로 입을 붙여 버렸으므로, 그것을 전하면 「에? 재작성합니까?」라고 물었다. 당연하겠지. 어떤 아르바이트 고용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요리의 제공 스피드도 늦고, 아르바이트는 누구라도 채용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원문)
2人で来店したらバイトに飲み物をオーダーと逆に渡されお互い口をつけてしまったので、それを伝えると「え？作り直しますか？」と聞かれた。当たり前だろ。どんなバイト雇ってるんだよと思いました。料理の提供スピードも遅く、バイトは誰でも採用してるんだなと感じ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는 다른 가게에 비해 사람이 적고, 요리는 다른 조류 귀족과 같은 맛입니다.
(원문)
この店は他の店に比べて人が少なく、料理は他の鳥貴族と同じ味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다른 점포와 비교해 전체적으로 레벨이 낮다고 느꼈다.
구체적으로는 제공 스피드가 느린, 닭꼬치가 너무 타고, 홀의 점원이 너무 기분 나쁘다… 등등.
(원문)
他の店舗と比べて全体的にレベルが低いと感じた。
具体的には提供スピードが遅い、焼き鳥が焦げすぎ、ホールの店員さんが素っ気なさすぎ…などなど。
(Google 번역 제공) 점원의 애상도 좋고 물론 야키토리도 맛있게 볼륨 만점
(원문)
店員さんの愛想も良く勿論焼鳥も美味しくボリューム満点
Nishiura-78-3 Oguracho, Uji, Kyoto 611-0042, 일본•
50鳥料理 さいとう
4.6
(21)
4.5
(4)
일본 음식점
The food at Saito, a Japanese restaurant in Mimurodo, is incredibly tasty. The customer base appears to be predominantly older individuals. However, the establishment could benefit from attracting younger clientele by replacing the Japanese-style toilets with Western-style ones. Saito offers a variety of dishes including yakitori, ramen, chicken sashimi, and fried chicken. The counter seats provide an enjoyable dining experience unique to this restaurant in Mimurodo.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곳에서 몇몇 현지인들과 야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기의 닭고기 사시미는 훌륭했습니다! 고마워요 사토 씨.
(원문)
I had a great time here talking about baseball with some locals. The chicken sashimi here was excellent ! Thank you Sato san.
Thomas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회사 사람과 둘이서 갔어요 🍻
카운터 석에서 야키토리 등을 주문!
과연 닭 요리점이라는 만큼 닭 메뉴도 풍부하고 맛있다✨
돌출도 맛있었습니다 👍
이번에는 함께 갔던 사람이 술 메인 사람이므로 별로 먹지 않았지만 더 다양한 메뉴를 먹고 싶었습니다 😊
욕심을 말하면 술의 종류가 좀 더 있으면 좋았어 🍶
잔치까지 했다!
(원문)
会社の人と2人で行きました🍻
カウンター席で焼鳥などを注文！
さすが鶏料理店というだけあって鶏メニューも豊富で美味しい✨
突き出しも美味しかった👍
今回は一緒に行った人が酒メインの人なのであまり食べなかったけど、もっと色々なメニューを食べたいと思いました😊
欲を言えば日本酒の種類がもう少しあれば良かったな🍶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었습니다.
본 한 손님층은 조금 노인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도 서투른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화장실을 일본식에서 서양식으로 되면 더 좋은 가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非常に美味しかったです。
見た限り客層は少し高齢の方が多いようです。若い人も苦手かと思いますのでトイレを和式から洋式にされたら更にいい店にな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토리노 세이시미 800엔
토리 스시 600엔
꼬치 3개로 500엔
조류 수프라멘 반옥 450
새 부위 다양한 사시미로 먹을 수 있습니다.
새 닭 왕관도 제공됩니다.
매우 합리적이고 특이한 요리를 제공하는 우량한 가게입니다.
접객도 사랑스럽고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추천입니다.
(원문)
とりのおさしみ800円
とり寿司600円
串3本で500円
鳥スープラーメン半玉450
鳥の部位各種刺身で食べることができ
鳥の鶏冠も提供しています。
とてもリーズナブルで珍しい料理を提供してくれる優良店です。
接客も愛想良くて気持ちよく食事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お勧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라면, 야키토리, 닭회, 프라이드치킨을 주문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고 주인은 우리의 제한된 일본어 능력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인내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We ordered ramen, yakitori, chicken sashimi, and fried chicken. Everything was delicious and the owner was incredibly patient with our limited Japanese language ability.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새 사시미가 맛있습니다.
i ate some chicken sashimi (breast, heart, liver, gizzard and comb)
It was very nice food !!!!!
(원문)
鳥のお刺身おいしいですよ
i ate some chicken sashimi (breast, heart, liver, gizzard and comb)
It was very nice food !!!!!
(Google 번역 제공) 음식, 특히 닭육수가 훌륭하고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원문)
the food, especially the chicken broth is excellent and the owner is very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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