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ji의 18 최고의 제과점

오후5시쯤에 가서 빵이 얼마 없었어요. 숙소에서 만난 처자가 먹던빵을 나눠주며 반복적으로 방문을 주입해서 갔는데 빵은 역시 갓구운 빵이 최고인듯. 시간이 지나 특별함은 못느꼈습니다.

옛날 사진을 보다가 생각나서 적어요. 10년전에 갔던곳인데...인상이 강렬해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작은 빵집이지만 이것저것 복잡하게 장식하지 않고, 솔직한 유럽빵맛이었어요. 다시 가고 싶네요. 지금 다시보니까 10년전에는 여기였고 작았는데(사진), 바로 옆으로 이사를 갔고 가게도 커졌네요. ㅎㅎ

카레빵과 쿠냐네는 꼭 드셔보세요

교토 빵의 탑이다

소화가 잘되는 통밀빵!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우지 에리어에 있는 대인기의 베이커리 “타마기테이”에 다녀 왔습니다. 목제의 평대에는 갓 구운 빵이 늘어서 있고, 보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한 기분이 됩니다.점원씨도 친절하고, 빵에의 애정과 프라이드를 느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것은, 하드계의 빵(바게트, 호두와 오렌지, 메이타 사키이카), 크로와상, 그리고 명물의 쿠냐네(1명 2개까지) 어느 빵도 개성이 두드러져 정말 맛있습니다만, 특히 하드계의 빵은 일품!밀의 향기와 씹을 정도로 퍼지는 맛이 최고입니다. 명물의 쿠냐네는 자쿠자쿠한 식감의 통상 원단에 녹는 커스터드 크림이 듬뿍. 먼 곳에서 차로 사러 오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납득의 맛으로, 가격 이상의 가치를 느꼈습니다.지불은 현금뿐이므로 주의를.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京都、宇治エリアにある大人気のベーカリー「たま木亭」に行ってきました。行列ができると噂のお店ですが、平日の朝9時半頃に訪れると並ばずに入店！　木製の平台には焼きたてのパンがずらりと並んでいて、見ているだけで幸せな気分になります。店員さんも親切で、パンへの愛情とプライドを感じました。 今回購入したのは、ハード系のパン（バゲット、くるみとオレンジ、明太さきいか）、クロワッサン、そして名物のクニャーネ。(1人2個迄) どのパンも個性が際立っていて本当に美味しいのですが、特にハード系のパンは絶品！　小麦の香りと噛むほどに広がる旨味が最高です。 名物のクニャーネは、ザクザクした食感の筒状生地に、とろけるカスタードクリームがたっぷり。食べ応えも満足度も抜群です。 遠方から車で買いに来る人が多いというのも納得の美味しさで、価格以上の価値を感じました。支払いは現金のみなのでご注意を。契約駐車場では明細を持参するのを忘れずに。 また行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야마모토 아리씨의 『교토 샌드위치 순회』라는 코믹 에세이를 읽은 이래, 계속 가고 싶었던 성지라고 불리는 빵집 「타마키테이」에 겨우 갈 수 있었습니다! 평일 아침 8시 반에 가게에 도착하면 나란히 들어갈 수있었습니다. 의외로, 교토부는 빵의 소비량이 일본 제일이라고 합니다. 교토에서 빵을 먹는다니 사도! 대신 교토이기 때문에 먹는 빵을 먹어야 한다는 것. 「딸기의 크로와상」을 구입하고 싶었습니다만, 계절에 따라 과일이 바뀌는 것 같고, 「딸기의 크로와상」을 구입했습니다. 불행히도 "호지 차 빵"은 아직 구워지지 않아 살 수 없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모두 맛있었습니다! 「매실 시소 치킨 커틀릿」은 매실 고기의 소금기가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맥주를 원합니다. 정말 빵에 수분이 많아 손에 빨아들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치킨 커틀릿의 기름을 매실 고기와 시소가 조화를 이루고 맛있습니다. 「이치쿠의 크로와상」은, 빵이 아니라 과자라고 말해 좋은 느낌입니다. 먹기 어렵지만, 충분한 커스터드 아래에 화이트 초콜릿과 크랜베리가 숨어있어 절묘한 균형이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했던 것은 「장난감 명태」로, 명란자와 장난감과 밀가루의 단맛이 매치해, 매일 먹고 싶은 상냥한 맛이었습니다. 「단탄 프랑스」도, 검은콩과 크림, 프랑스 빵지의 조화가 좋은 느낌에 정리되어 있어 맛있었습니다. 검은 콩도 꽤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또한 우지에 가기 전에 들러 여러 가지 사고 싶습니다! 회계는 현금뿐이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원문) 山本ありさんの『京都サンドウィッチめぐり』というコミックエッセイを読んで以来、ずっと行きたかった聖地と呼ばれているパン屋さん「たまき亭」にやっと行くことが出来ました！ 平日の朝8時半にお店に到着したら、並ばずに入ることが出来ました。 意外なことに、京都府はパンの消費量が日本一だそうです。 京都でパンを食べるなんて邪道！ではなく、京都だからこそ食べるパンを食べるべきとのこと。 「いちごのクロワッサン」を購入したかったのですが、季節によってフルーツが変わるらしく、「いちぢくのクロワッサン」を購入しました。 残念なことに「ほうじ茶パン」はまだ焼き上がっていなくて買えませんでした。 結論から言うと、全て美味しかったです！ 「梅しそチキンカツ」は、梅肉の塩気が効いているのでビールが欲しくなります。 本当にパンに水分が多くて、手に吸い付く感じでした。 チキンカツの油っぽさを梅肉とシソが調和して美味しいです。 「いちぢくのクロワッサン」は、パンではなくスイーツと言っていい感じです。 食べにくいですが、たっぷりのカスタードの下にホワイトチョコとクランベリーが隠れていて、絶妙なバランスでした。 私が一番好きだったのは「おもち明太」で、明太子とおもちと小麦粉の甘みがマッチして、毎日食べたいような優しい味わいでした。 「丹丹フランス」も、黒豆とクリーム、フランスパン地の調和がいい感じにまとまっ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黒豆もかなりたっぷり入っていました。 また宇治に行く前に立ち寄って、色々と買いたいと思います！ お会計は現金のみなので、ご注意ください。

우지 번화가에서 조금 벗어나 있어선지 그나마 대기가 짧음. 화과자가 포함된 가격이긴 하지만 말차 한잔 가격치곤 비싸다고 생각. 더군다나 씁쓸한 맛 안 좋아한다면 더더군다나 비추천. 그리고 꾸덕한 말차 나오면 조금 마시다 얘기하면 뜨거운 물 다시 부어 줍니다. 물론 직원이 못 알아들은건지 어떻게 먹냐고 영어로 물어봤는데 하이 이러더니 한모금도 안 마신 새 말차 그냥 가져가더니 다짜고짜 뜨거운 물 부어 와서 아깝기도 하고 좀 당황하긴 했음.

말차 사러 본점에 가봤습니다. 말차 티, 말차 아이스크림, 말차 라떼, 말차 당고, 말차 치즈케익 먹어봤습니다. 이 순서대로 말차 티부터 씁슬한 순에서 달콤한 순으로 적었습니다. 당고 양이 생각보다 많고 라떼는 굉장히 부드러워요. 차는 아직 제가 먹기에는 어색했습니다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러 말차 선물 사면서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교통 편이 살짝 헷갈렸지만 걸어가는 길도 나름 멋있어서 좋았습니다. 로컬적인 느낌 ㅎ 직원 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1시간 정도 웨이팅 해야되지만 꼭 방문 추천 드려요 ㅎㅎ 번창하십쇼 ㅎㅎ

Jr우지 역이랑 가깝습니당. 진한 말차랑 파르페랑 먹었슴니다. 가격은 꽤 나가요. 파르페는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 센베이, 밤(사진에 초콜릿처럼 생긴거) 등등 수제 아이템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제가 단걸 못먹는 타입이란걸 알려주었습니다. 진짜 달아요. 진한 말차는 쌉사름함 사이에 감칠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신기한 경험이였어요. 조금 드시다가 따듯한 물을 부어달라하면 옅은 평소에 먹는 말차로 변신하기에 물도 부어달라 하시면 좋습니다. 같이 나오는 토끼 만쥬도 달아요

우지마을에서 좀 떨어져있는데 그래서 좋아요 고즈넉 하고 웨이팅도 없는데 말차 제대로 느꼈어요 직원분들도 상냥하시고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셨어요! 파르페는 약 2만원정도 하는데 안에 들어간거랑 정성스러운 데코를 보니깐 납득 완! 다크초코도 쓴맛나서 싫어하는데 여기 말차는 달달한거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Nakamura Tokichi에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겁하고 조금 더 걸어서 왔는데, 더운 여름에도 7-8분 더 걸어서 오기에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일단 사람도 훨씬 적고, 정원도 너무 예쁘고, 정말 진하고 깊은 맛의 마차와 호지차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1860년에 세워진 가게 본점이라 의미도 충분하고요.

우지에 무작정 가서 유명한 카페 갔는데 운 좋게도 자리가 있어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말차라떼 같은 건 580엔인가 그런데 차는 900엔이라 뭐지? 했는데 우릴 수 있게 나옵니다. 토끼 모양 떡은 덤. 파르페는 좀 위에 몇개 빠진 게 1200엔, 완전체가 1980엔...? 맛있습니다 비싼 거 드세요. 위에 올라간 것들이 꽤 다양하니 알찹니다. 차 뜨거운 물은 리필 됩니다 점원 분께 요청하세요. 뜨거운 물 한 통만 우리기엔 찻잎이 아까워요. 나갈 때 기념품 같은 거 살 수 있던데 자세히는 안봤습니다. 들어오는 길이 좀 예쁘고 조용하니 좋습니다. 워낙 조용해서 영업 안하는 줄 알았습니다.

우지의 고즈넉함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입구에 사람이 없다고 해서 당황하지 마세요 :) 맛은 물론 좋습니다!

빵도 맛있고 직원분도 친절해요. 다양한 종류의 빵을 드시고 싶다면 꼭 오전에 가세요. 오후에 가면 거의 빵이 없어요 🍞 🥯 🥐 오후에가서 빵을 몇개 못산게 너무 아쉬워요.

8시 오픈이고 8시 30분에 갔는데 이미 거의 모든 빵이 다 팔렸고 남은게 몇개 없음. 황당해하면서 남은거 몇개를 샀음. 카레빵, 말차소보루가 씌워진 메론빵, 유자미소빵 이렇게 3개를 삼. 카레빵 워낙 좋아해서 도쿄에서 카레빵 명소로 유명한 곳도 가봤는데 압도적으로 맛있음. 안에 들어있는 카레부터가 존맛. 빵도 야들야들 속은 바삭바삭 최고. 메론빵도 속에 들어간 콩조림이 적당히 달짝지근하면서 말차소보루와 어우러지고, 바삭하고 얇은 소보루가 씹히는 느낌도 굿. 유자미소빵도 너무 맛있어서 충격받음... 일단 함 잡솨봐. 빵이 아기엉덩이처럼 보드랍고 미소의 감칠맛과 유자의 향긋함의 조화가 엄청나다. 다음엔 리뷰에 많이 언급된 파빵, 크로와상도 먹어보고싶음.

완전완전 맛있어요!! 메론빵같이 생긴 초록색빵 안에 검정콩 들어있는데 콩이 비리지도 않고 담백해요 대파빵도 엄청 맛있어요

교토 빵이 맛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직접 먹어보니 감동적이더군요. 찐빵 같은 빵은 예쁜데다 자색 고구마 소가 너무 맛있고 부드러웠습니다. 이런 수준의 빵들이 파리바게트 보다 싸다는 것은... 우리나라 빵 가격이 얼마나 어이없는 거품인지 알수 있는 거죠.

교토 규카츠집 가는길에 뭔가 맛집 스멜이라 들어갔어요 파빵 최고예여 너무 맛있었어여 또 먹고파여

아니 빵이 일단 안 비싸요 ! 파리바게트가 더 비쌈 ! 근데 맛있어요 !!!! 제가 산 건 전부 다 팥이나 고구마 앙금이 들어간 앙금류 빵들이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 흐아앙 가까우시다면 꼭 들러보세오 !

교토역에서 가와라마치 올라가다가 별 생각 없이 들른 동네 조그만 빵집. 살라미가 들어간 샌드위치랑 딸기잼과 크림치즈가 들어간 코코아빵을 먹었는데 정말 개성있고 맛있었음. 다음에 또 들르게 된다면 좋을 그런 집

(츠우엔/츠엔혼텐, 나카무라 토키치 다녀오고 갔습니다) 기념품은 여기서 사야되는 것 같습니다. 녹차 제품이 더 다양하게 있습니다. 모찌, 다이야끼, 와라비모찌, 모나카, 초콜렛, 치즈케이크 등등 있어서 기념품으로 하기 훨씬 좋습니다. tax-free이기도 하고요. 여기서도 말차 파르페, 식사, 음료 전부 다 가능합니다. (츠우엔/츠엔혼텐이 가격적으로 가장 저렴하긴합니다) 근처에 역도 있기때문에 기념품사고 교토역으로 가기에도 편합니다.

따뜻하고 맛있는 니신소바 입니다 말차 소바는 처음이기에 면의 맛을 기대했는데 말차 맛이 나는건 아니고 그냥 맛있는 소바입니다. 다만 생선의 간이 저에겐 너무 달아 불호였어요. 오픈 10분 전 도착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청어소바가 진짜 예상외로 맛있습니다. 비리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의외로 단맛이 나서 맛있었어요! 생선에서 단맛이 날 수 있구나를 알게해준 메뉴였습니다. 세트로 시키면 버섯밥, 차잎무침, 미니파르페도 제공됩니다. 버섯밥도 간이 되어서 밥만 먹어도 맛있었고 차잎무침도 먹어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미니파르페도 진짜 맛잇었으니 꼭 드셔보세요. 주셨던 차도 녹차 맛이 진하고 적당히 씁쓸해서 맛있었습니다.

특선 이토큐에몬 파르페+음료 세트 (아이스 말차) JR 우지역에서 좀 떨어진 조용한 곳에 위치. 하지만 찾아오는 사람은 많다. 말차를 좋아한다면 우지에 왔으니 한번쯤 방문해볼만하다. 파르페는 그럭저럭이었고 차는 꽤 맛있었음. 선물용 기념품도 다양하게 파는데, 말차 몽블랑과 말차 갸또 쇼콜라를 구입했다. 몽블랑은 그냥 평범한 맛이고 갸또 쇼콜라가 맛있었으니 추천 ㅎㅎ 매장 내 식사를 하면 1000엔어치당 30엔 할인 쿠폰을 주니 식사와 기념품 구입 모두 할 계획이라면 식사를 먼저 하는것이 좋겠다.

조용하고 시원하고, 디저트뿐 아니라 식사메뉴도 있어요~! 혼자 갔는데도 눈치안보고 조용히 즐기고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쪽은 상점이고 한쪽은 레스토랑인데 저는 디저트 플레이트 셋트 즐기고 왔어요.

파르페 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으니 둘이서 하나 시키면 적당한거같아요 그외 선물용 상품도 여럿 있어서 괜찮은거 같네요 담에 또 와서 우지말차 사갈예정 입니다

청어를 소바에 올리다니 비리지 않을까? 햇는데 아뇨, 생선의 고소함에 단맛이 국물과 잘 조화되네요. 시치미도 있고 다채롭게 먹었습니다 ㅎ

들어가자마자 빵냄새가 정말.. 가게는 협소한데 손님도 많고 직원도 많습니다. 일본분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빵집인것 같았어요. 먹어보고싶은 앙버터는 못 먹었지만 다 맛있었습니다. 다음엔 앙버터 먹으러..!

빵이 맛있어요 아몬드 크루아상 아주 달달하니 맛있었고 프레첼 겉이 바삭하진 않지만 맛있어요 매장이 좁은데 손님은 많아서 바글바글합니다 ㅎㅎ 동네맛집!

일본의 로컬 빵집을 우연히 찾아들어갔습니다. 생각보다 괜찮고 테이크아웃만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빵수니라 교토 첫빵으로 이동동선 근처 베이커리중 평을 골라 6시 반 정도갔는데 거의 다 팔려서 몇 가지 안남았었어요 그중 고로케와 커스터드 파이를 골라 숙소에 와서 먹었는데 ㅜ 저는 배가 아무리 불러도 후식으로 빵은 꼭 다 먹어야 하는 빵파이거든요 빵으로 식사하고 또 후식도 파이같은 제과를 먹기도 하구요 그리고 카레무지 좋아하고 커스타드에 미치는 사람인데요 근데 정말 인생 처음으로 한 입씩 먹고 안먹히더라구요 하필 고른 빵이 제 입에 안맞았나봐요 배가 고픈 상태였는데 고로켸 카레는 너무 너무 짜고 고형카레를 씹는 맛이고 커스타드파이 피는 질기고 파이 필은 하드하고 달고 커스타드 향이 안느껴졌어요 제가 그날 여독으로 입맛이 메롱이었던가 일본 분들 입에 맞는맛인가보네요

마늘 바게트빵이 맛있었습니다. 빵 안쪽까지 재료가 발라져있어 향이 진했어요! 냉장고 안쪽에 있던 검은 푸딩을 먹었는데 일본에서 먹어본 푸딩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흙설탕인 것 같아요. 아랫부분까지 섞어서 드시면 진하고 쓴맛과 달콤한 푸딩이 어우러져 큰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으실 거에요!!!! 생각치도 못한 푸딩 맛집^^

저의 취향과 맞는 빵들이 많았고, 커스타드 크림이 있는 빵, 메론빵, 애플파이 샀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교토에 다시 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소금빵, 더블초코파이, 밤초코파이를 샀다. 소금빵은 쫄깃 빠작한 식감이고 버터맛은 잘 안 느껴졌다. 내가 아는 소금빵은 동굴이 이쁘게 뚫려있는건데, 요거는 밀도가 높아서 좀 퍽퍽했다. 밤 초코파이가 진짜 맛있었다!!!!!! 가게는 진짜 좁고, 빵 스펙트럼이 그리 넓진 않다.

한국인들아 여기 오셈 여기 치즈케익 존맛임 너무 기대하지는 말고 , 근데 내 입맛엔 맛있음 꾸덕거림=느글거리니까 커피or보리차랑 같이 먹는거 추천

뵤도인 구경하구 살살 걸어가봤어요~ 유명한 건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패스하구 저렴한 걸로 사먹어봤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치즈케이크+말차 맛..! 꾸덕꾸덕하구 되게 진해서 만족스러웠어용

(Google 번역 제공) 우지에 있는 이 작고 귀여운 과자점을 적극 추천합니다. 말차 케이크 주문 과정은 이메일을 통해 매우 명확하고 명확합니다. 매장은 팩스로만 예약이 가능한 다른 유명한 교토 디저트 가게와는 달리 정말 훌륭합니다. 여행을 더욱 달콤하고 맛있게 만들어주신 하가타 쉐즈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엽고 세심한 매장을 추천하지 않는다면, 카운터에 계신 이모님이 아주 세심하게 얼음주머니를 올려주시고, 차가운 케이크도 포장해 주셨네요. - 증거 재료. 그들이 매우 조심스럽게 작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시그니처인 "완 키타테 말차"는 여름에는 판매되지 않고 오직 여름에만 판매됩니다. 겨울에 기회가 된다면 꼭 맛차를 드셔보세요. 너무 달지도 않고 향도 좋고 맛있습니다. (원문) 私心極推此間位處宇治的小小可愛糕餅店 在網路上使用email聯絡訂製抹茶蛋糕 過程都十分清楚明瞭 店家回覆也即時 不像其他較知名的京都甜點店只能傳真預約 真的真的很感謝Chez Hagata 讓旅程多了甜滋滋好口味 這麼可愛又用心的店家 若不推薦很對不起自己的良心 櫃檯阿姨很貼心的貼好保冰袋並用保冷材質打包蛋糕 看得出來他們做事十分細心 很可惜沒辦法吃到他們的招牌”挽きたて抹茶の贅沢テリーヌ” 夏天沒賣 冬天才賣 有機會一定要吃到 抹茶不死甜又清香好入口 大推大推

(Google 번역 제공) 쉐.아가타씨에게 물었습니다.게이한 우지선 산무로도역에서 도보권에 있는 점포입니다. 크림이 진하고 파이 원단은 바삭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シェ．アガタさんに伺いました。京阪宇治線三室戸駅から徒歩圏に有る店舗です。店舗前に駐車し伺いました。シュ―クリーム¥380、スティックチーズプレーン¥605、スティックチーズ宇治抹茶¥702を購入しました。シュ―クリームは中の クリームが濃厚で、パイ生地はサクサクで美味しかったです。テリーヌが有名らしく、次回チャレンジしよ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셰 아가타의 말차의 호화 테린은 한입으로 농후한 말차의 향기와 맛이 퍼지는 일품. 매끄러운 입맛으로 마치 말차의 생초코처럼. 말차가 서투르더라도 먹을 수있었습니다. 적당한 단맛과 썩은 맛의 균형이 절묘하고, 고급 우지 말차의 풍미가 호화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차가워서 먹으면 더욱 맛이 두드러져 말차를 좋아하게는 견딜 수없는 디저트입니다. 패키지도 고급 스러움이 있어, 선물에도 딱. 다만, 주차장이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에, 차로 방문하는 경우는 약간 불편하게 느낄지도 모릅니다. 계획적인 내점을 추천합니다. (원문) シェ・アガタの抹茶の贅沢テリーヌは、一口で濃厚な抹茶の香りと旨味が広がる逸品。 なめらかな口当たりで、まるで抹茶の生チョコのよう。抹茶が苦手でも食べれました。 程よい甘さとほろ苦さのバランスが絶妙で、上質な宇治抹茶の風味が贅沢に堪能できます。 冷やして食べるとさらに美味しさが際立ち、抹茶好きにはたまらないスイーツです。 パッケージも高級感があり、手土産にもぴったり。 ただし、駐車場が少し離れているため、車で訪れる場合はやや不便に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計画的な来店が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이용은 말차와 초콜릿 테린을 인터넷으로 주문. 2개월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맛으로 맛있게 먹어 버렸습니다. 화이트 초콜릿을 사용하는 탓인지 말차 테린이 더 달콤하고 초콜릿이 단맛 겸손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 동시기에 다른 가게의 고급 초콜릿 테린을 먹었습니다만 단연 아가타 씨 어른의 취향의 맛이었습니다. 2회째의 이용은 매장에서 구입. 테린은 선주문을 할 수 없는 상품이기 때문에, 이른 사람 승리라고 합니다. 평일에 Open의 10시에 도착, 1번 승차와 같이 의외로 그 밖에 손님은 없었습니다. 근처에 사는 지인에 따르면 주말은 줄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노리는 평일 같네요! 덧붙여 구입 후에 무엇인가 준비에 걸리는 것 같아 1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사이에 2명 정도 손님이 왔습니다만 2명 모두 호지차 티라미수를 구입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그것도 먹고 싶다. 실은 비교적 가깝기 때문에 처음부터 매장에 사기에 이것이 좋았다 💦 상품의 포장은 고급감 넘치는 상자에 들어 있기 때문에, 선물에 최적 ✨ 선물로 가족에게 가지고 가면 대호평으로 역시 페로리와 먹어 버렸다고 합니다. 조카도 빨리 인터넷 주문했습니다. 덧붙여서, 나중에 깨달았습니다만, 테린은 1명 1개(하프 사이즈로 2개)까지라고 하는 약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상 원한다면 가족을 데려갈 필요가 있다는 것. 주차장은 2분 정도 떨어진 교토 중앙 신용은행 앞의 와키타 상점 17번, 18번이 전용 주차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문) 初めての利用は抹茶とショコラテリーヌをネットで注文。2ヶ月待ちでした。でも、期待を裏切らない美味しさでぺろっと食べちゃいました。 ホワイトチョコを使っているせいか、抹茶テリーヌの方が甘めで、チョコが甘さ控えめ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同時期に別のお店の高級なチョコレートテリーヌを食べましたが断然、アガタさんのが大人の好みの味でした。 2回目の利用は店頭で購入。テリーヌは予約注文ができない商品のため、早い者勝ちだそうです。平日にOpenの10時に到着、1番乗りのようで意外にも他にお客さんはいませんでした。近くに住む知人によると週末は列をなしてるのを見かけるそうです。狙うは平日のようですね！なお、購入後に何やら準備に取り掛かるようで15分くらい待たされました。待っている間に2人ほどお客さんが来ていましたが2人ともほうじ茶ティラミスを購入していました。次回はそれも食べてみたいなー。実は割と近いので初めから店頭に買いにこればよかった💦 商品の梱包は高級感溢れる箱に入ってるため、贈り物に最適✨御土産で家族に持っていったら大好評でやっぱりペロリと食べちゃったそうです。甥っ子も早くもネット注文していました。 因みに、後で気がついたのですが、テリーヌは1人一本（ハーフサイズで2本）までという取り決めがあるようです。それ以上欲しければ家族を連れて行く必要があるとのこと。 駐車場は2分ほど離れた京都中央信用銀行の手前の脇田商店の17番、18番が専用駐車場にな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꽤 맛있습니다! 말차와 초콜렛의 두 종류를 구입했습니다. 동봉으로 좋으면 하프 앤 하프와 주문하면 좋다고합니다 가격만 보면 상당히 비싸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먹으면 그 가격도 납득 꽤 원가가 높을 것이라고 느끼면서 받았습니다. 이것이라면 고객에게 손 기념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かなり美味しいです！ 抹茶とチョコの二種を購入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同梱でよければハーフアンドハーフと注文するといいそうです 価格だけを見るとかなり割高に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が 食べるとその値段も納得 かなり原価高いんだろうなっと感じつつ頂きました これならお得意様へ手土産としても使え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빌딩 안에 있는 단골 씨 많은 따뜻한 가게. 맛있는 해물을 싸게하실 수 있습니다! 이 날은 새끼 게가 있고 게 미소까지! 술이 진행되는 일품이었습니다 🍻 (원문) 古き良きビルの中にある常連さんたくさんの温かいお店。 おいしい海鮮がお安くいただけます！ この日はセコガニがあって蟹ミソまで！ お酒の進む逸品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시조 오미야의 딥 스팟. 서서 마시는 스타일의 선술집에서 좁은 가게 안에 현지 손님이 서로 북적거립니다. 해물계를 필두에 작은 접시·그릇의 안주계도 풍부하고 이날 먹은 중에서는 특히 호호 고기가 일품이었습니다.매우 리즈너블로 이용하기 쉽고, 흡연가능의 가게. (원문) 四条大宮のディープスポット。大宮錦東入ル、、なんですけれどもなんとも説明の難しい場所にあります。 立ち飲みスタイルの居酒屋で狭い店内に地元のお客さんがひしめき合います。そういうのが苦手な方には向きませんが、こういうところが良さなんだよなぁ。 海鮮系を筆頭に小皿・小鉢のおつまみ系も豊富でこの日食べた中では特にほほ肉が絶品でした。とてもリーズナブルで利用しやすく、喫煙可のお店。ごちそうさまでした！また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교토는 시조 오미야, 신주쿠 회관의 2층에 있다 생선 요리, 오반자이의 종류가 많은 서식 술집 이 날은 교토 하시고 술의 4채째에 방문 top는 모모야의 찐돼지 480엔 교토에 와서까지 모모타니? 생각했지만 추천이라고 쓰는 것은 약합니다. 햄 같은 식감으로 소스도 맛있고 엄청 말 역시 어디에 가도 추천은 틀림없다 고야 참플이나 생선 요리 등 아테는 300엔~400엔대가 중심 술은 생맥주 430엔, 병맥주 450엔, 소주는 390엔, 일본술은 500엔대부터 오반자이가 늘어선 카운터의 자리에서 마시면 이상한 배가 고프다는 느낌이 든다. 이번에는 배고프고 가고 싶은 가게 아니, 그럼에도 회관 마시는 재미 (원문) 京都は四条大宮、新宿会館の2階にある 魚料理、おばんざいの種類が多い立ち飲み屋さん この日は京都ハシゴ酒の4軒目に訪問 topは桃谷の蒸し豚480円 京都に来てまで桃谷？と思ったけど、オススメと書かれてきては弱い ハムのような食感でタレも美味しくてめっちゃウマウマ やはりどこに行ってもオススメは間違いない ゴーヤチャンプルや魚料理などアテは300円〜400円台が中心 お酒は生ビール430円、瓶ビール450円、焼酎は390円、日本酒は500円台からある おばんざいが並んだカウンターの立ち席で飲むと不思議お腹が空く感じがする 今度はお腹を空かして行きたいお店 いやー、それにしても会館飲みは楽しい

(Google 번역 제공) 📸 물고기 술 우동 마르키 🍽️ 요코와 소금 타타키 💰430엔 🚃오미야 시조 오미야 역 근처에 복고풍 건물 거기는 맛있는 요리, 와이와이 마시는 등 고품질의 가게가 가득합니다 🏬 신주쿠 회관! 그 중에서도 인기의 마르키에게 😍 소문대로 신선한 생선을 합리적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좋은 가게였습니다. 첫 번째로 가면 좋았습니다 😭 메뉴에는 맛있을 것 같은 메뉴 만 하지만 배고파서 포기 리벤지하자. (원문) 📸魚酒うどんマルキ 🍽️よこわ塩タタキ 💰430円 🚃大宮 四条大宮駅近くにレトロな建物が そこは美味しい料理、ワイワイ飲みなど ハイクオリティなお店がいっぱい🏬 新宿会館！ その中でも人気のマルキへ😍 噂通り新鮮なお魚をリーズナブルに食べれる よいお店でした。 １件目に行けばよかった😭 メニューには美味しそうなメニューばかり でもお腹いっぱいで断念 リベンジしよ。

(Google 번역 제공) 시조 오미야에 있는 신주쿠 회관 2층에 『어류 우동 마르키』씨에게. 서서 마시는 가게에 오늘 2번째로 방문. 마르키 씨는 전부터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우연히 기회가 없어 첫 방문입니다. 벽에는 엄청나게 메뉴가 붙어 있습니다. 아테에 만들어, 우동에 음료 메뉴도 충실. 이것이라면 1채 눈에서도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하이볼이나 녹차 하이를 마시면서 요코와의 구조, 문어의 구조, 장어의 흰 구이를. 가게 이름에 붙어 있을 만큼 생선이 맛있다. 또 천천히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四条大宮にある新宿会館の2階にある 『魚酒うどんマルキ』さんへ。 立ち飲みのお店に本日2件目で訪問。 マルキさんは前からあるのは知ってたけど、 たまたま機会が無くて初訪問です。 壁にはびっしりとメニューが貼ってあります。 アテにお造り、うどんに飲み物メニューも充実。 これなら一軒目でも〆でも楽しめるお店です。 ハイボールや緑茶ハイを飲みながら ヨコワのお造り、タコのお造り、鰻の白焼きを。 店名に付いているだけあって魚が旨い。 またゆっくり寄り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싸고 맛있고, 서 마시는 가게.특히 세코 게 등 해산물이 유익했습니다. 운터에서 구츠구츠 눈에 들어가 맛있었습니다. (원문) 安くて美味い、ザ・立ち飲み屋さん。特にせこ蟹など海鮮系がお得でした。かきポンは臭みなく感動の美味しさでおかわりするか迷ったレベルでした。しみしみおでんもカウンターでグツグツ目に入り、美味しかったです。まぐろホホ肉炙りはボリューム満点でお肉を食べているようでした。喫煙可能店なので、その点だけ苦手な人はご注意を。

(Google 번역 제공) 서있는 술집. 목요일은 여성의 날로 여성의 그룹의 분은 음료 모두 반액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메뉴가 일품으로 가격도 합리적이며, 대장이 일품 일품 만들어 제공됩니다. 여성 그룹은 목요일이 좋습니다. 이른 눈 시간에 가는 것도 좋습니다. 지연이 되면 메뉴의 상품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상 만원의 점내입니다. (원문) 立ち飲み屋さん。木曜日はレディースデーでレディースのグループの方はお飲み物全て半額となっています。全てのメニューが一品もので価格もリーズナブルで、大将が一品一品作って提供されます。女性グループの方は木曜日がお勧めです。早い目の時間に行くのもお勧めです。遅掛けになりますとメニューの商品がなくなってる場合もございます。いつも満員の店内です。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대 없었던 carre fraise와 noctarne이 가장 고급스러운 맛을 냈음

파티스리 에스 생강맛 파운드케이크 '쟝쟝블루' ¥680 11시~19시, 목요일 휴무(수요일 부정기적 휴무)

교토의 유명한 케잌집. 내부에 자리 수는 적은 편.

수요일..지나는 길에 갔는데.. 문이 닫혔어요~

아주 부드러워 살살 녹는 느낌이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아는 교토의 케이크 가게 중에서 가장 맛있습니다. 모든 케이크는 매우 뻣뻣하고 복잡한 맛을냅니다. 피스타치오의 것이 특히 추천입니다. 점원의 대응도 전보다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저녁에 가면 거의 남아 있지 않으므로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私が知っている京都のケーキ屋さんの中で、1番美味しいです。どのケーキも、とても凝っており、複雑な味がします。ピスタチオのものが、特におすすめです。店員さんの対応も、前よりも良くなったと感じます。夕方に行くとほとんど残っていないので、早めに行った方がよ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파티스리에스씨에게 물었습니다. 교토 시모교구의 다카쓰지 거리에 있습니다. 점포에 주차장은 없기 때문에, 인근의 코인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점내는 깨끗하고 쇼케스에는 많이 과자가 줄지어 있습니다. 타히티 바닐라 푸딩 ¥430×2개 케-쿠오페라 ¥480 케-쿠 금귤 피스타-슈쇼콜라 블랑 ¥480 바닐라 푸딩은 바닐라의 향기가 퍼지고 우아합니다. 맛있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パティスリーエスさんに伺いました。京都市 下京区の高辻通りに有ります。店舗に駐車場は 無い為、近隣のコインパーキングに駐車しました。店内は綺麗でショ―ケ―スには沢山の スイ―ツが並んでいます。 タヒチバニラプリン¥¥430×2個 ケ―クオペラ¥480 ケ―ク金柑ピスタ―シュショコラブラン¥480 バニラプリンは、バニラの香りが広がり上品な 味わいで美味しかったです。

두 번 갔어요🥰 새우카츠빵에 레몬 뜬금없이 뭘까했는데 완죠니 킥이였던것이었어...! 돈카츠빵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일부러 들를 필요없다 근처면 가보세요 말씀들이 많지만 제 기준에서는 일부러 갈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찜해뒀던 과일산도집보다 훠얼씬 맛있었어요. 또 먹고 싶어요🥲

교토 여행 때마다 들르는 곳입니다. 예전에 비해 줄이 길어진 느낌인데, 30분 이상 기다리면서 먹을 정도는 아니고요, 근처에 계시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맛 새우 샌드위치와 샐러드 샌드위치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카츠는 일반적인 돈가스가 아니라 햄을 튀긴 거에요. 위생 계산 담당 직원이 여러 명인데, 각자 주문을 받아 안쪽으로 들어가 샌드위치를 만들어 옵니다. 다만, 현금을 만졌던 장갑을 그대로 사용하는 점은 위생 측면에서 아쉬웠습니다.

정말 이른 아침부터 영업을 해서 버스타러 이동하는길에 들렀습니다. 출근하는 현지인들이 많이 사고있었어요. 아침의 맛이 납니다. 신선하고 정직한맛이나고 판매하시는 할머님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새우와 돈까스 두개 구매하였고 가볍게 조식으로 먹기 좋았어요. 자극적이지않고 슴슴한데 신선한맛이 있어요.

호텔 기상 후 아침 일찍 찾아갔음에도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기다린 것은 아닙니다. 직원 분은 한 세 분 정도 계신 것 같았고, 저희는 샐러드빵과 새우? 가 들어간 빵을 먹은 것 같은데, 정말 먹어본 빵 중에 다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몇 개 더 사올걸 하고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

현지인에게 추천받은집 아침은 안먹고 점심전에 출출하니 간단하게 먹기 좋고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예전에 사치코도라마에서 코페빵을 보고 여러곳을 찾아 두었는뎀 드디어 이곳도 와봤다!!! 근데 여기 코페빵 다른집하고 맛이가 다르다. 진짜 내용물과 빵이 겉돌지 않는다. 보통의 코페빵류의 샌드위치는 갱장히 뻣뻣, 조금 저렴한 느낌이 확 나는데 여기 빵은 진따루 맛있다. 이 빵안에 뭘 넣어두 다 어울릴 거 같다. 가게 앞에서 1개만 맛보려다가 3개 흡입했다. 사서 바루 먹는걸 추천이다. 시간이 지나면 바루 먹은 감동보다는 떨어진다. 여기가 일정 마지막날이면 대량구매 후 한국으로 돌아갔을거다 ㅜ 많이 못사서 아쉽. 팥빵이나 도나츠도 갠춘!!

< まるき製パン所 > 교토에 위치한 노포 빵집인데... 2017년부터 일본판 미슐랭인 ‘타베 로그’에 3년 연속으로 맛집에 선정된... ‘찐’ 교토 맛집이다. 처음엔 뭔가 허술한 빵의 사진을 보고는 맛이 있어봐야 얼마나 맛이 있겠나,라고 생각했는데... 오랜 기다림 끝에 맛본 빵의 맛은... 그야말로... 엄지 척! 이었다. 햄롤, 카츠롤, 야끼소바롤 이렇게 세 가지 맛의 빵을 먹었는데... 셋 다 너무 맛이 있었다. 특히나 햄롤은 빵을 열어 보면 내용물이라고는 양배추, 마요네즈, 햄... 이게 다인데... 왜 이토록 맛있는 건지... 아무튼 미스터리하지만 맛있는! 내 기준 교토 최고의 빵집. <まるき製パン所>였다. 장점 : 진짜 진짜 맛있는 빵. 다 먹어보고 싶다. 단점 : AM 6:30에 오픈인데 AM 08:00에 가도 아침에 만든 빵은 거의 다 소진된 상태였다. 그 정도로 잘 팔린다. 행운이 가득하다면 갓 만들어진 빵을 먹을 수도 있겠지...?!! 🥖🥯

(Google 번역 제공) 14시경이 있었습니다만 손님은 혼자, 빵의 나머지는 여유가 많아 절반 정도였습니다. 빵은 아무도 쫄깃쫄감 반죽이 먹고 맛있어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높은 인상은 없었습니다. (원문) 14時ごろうかがいましたがお客さんはひとり、パンの残りは空きが多く半分程度でした。 パンはどれももちもち生地が食べごたえあって美味しかったです。 値段もそんなに高い印象はあり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10시 반경이었다고 생각합니다.처음이었기 때문에, 인기의 빵을 사자 랭킹 POP를 참고로 하려고 했습니다만, 아직 나오지 않는 것도 있어…소금 빵은 산등성이. 의 존재를 회계 후에 깨달았습니다. 공간의 사용법이 미묘한 인상. 밤의 배턴 맛있었습니다. (원문) 10時半頃だったと思います。初めてだったので、人気のパンを買おうとランキングPOPを参考にしようと見ましたが、まだ出てないものもあり…塩パンは山盛り。レジ下のショーケースの存在を会計後に気付きました。そこには買いたかったあんバターサンドと興味惹かれるしば漬けサンドが… スペースの使い方が微妙な印象。 栗のバトン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저녁에 방해했습니다. 가게 밖에서 보인, 쇼케이스의 타마고 샌드 300엔에 못박아… 일체 먹어서 사진 찍었기 때문에 미묘하지만 응, 맛있다! 자극이 적은, 부드러운 단맛의 타마고샌드입니다. (원문) 日曜日の夕方にお邪魔しました。 店の外から見えた、ショーケースのタマゴサンド300円に釘付け…！ 一切れ食べちゃってから写真撮ったので微妙ですが、うん、美味しい！刺激の少ない、まろやかな甘さのタマゴサンドです。

(Google 번역 제공) 관광 여행에서 간식을 먹기 좋은 빵집. 말차 멜론빵은 달달하고 바삭바삭한 겉면에 말차 풍미가 가득합니다. (원문) Great bakery to get snacks on our sightseeing trip. Matcha melonpan is full of matcha flavour with a sugary crispy top.

(Google 번역 제공) 갓 구운 식빵을 살 수 있었습니다. 부드럽게 맛있었습니다. 상품의 네이밍 센스도 재미있었습니다. (원문) 焼きたての食パンを買えました。ふんわり美味しかったです。 商品のネーミングセンスも面白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역시, 조금 코스파 나쁜 높은 판데스네(웃음) 카레 빵이, 324엔도 합니다요!(ﾟ∀ﾟ) (원문) やっぱり、ちょいコスパ悪い高いパンデスネ（笑）カレーパンが、324円もしますヨ!(ﾟ∀ﾟ)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교토의 Boulangerie 두 곳을 가봤는데 이번 곳은 더 실망스러웠습니다. 거의 탄 크루아상으로 구성된 소규모 선택. 달콤한 음식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구속 품질은 멜론 빵이 매우 좋았다는 것입니다. 제과류에 정말로 관심이 있다면 7-11이나 대중교통에 가까운 다른 Boulangerie 매장을 선택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원문) I've been to two locations of Boulangerie in Kyoto and this one was more disappointing. Smaller selection with nearly burnt croissants. You'll likely find more savory than sweet items. The redeeming quality was the melon bread was very good. If you are really interested in baked goods, you would probably be fine with a 7-11 or another Boulangerie location that is closer to walking traffic.

가격은 조금 있지만 맛은 너무 맛있어서 다른것도 다 먹어보고싶었는데 일단 말차메론빵은 꼭드셔보세요! 안에 크림도 들어있어서 말차의 느낌을 충뷴히 느끼실수도 있어오

점심쯤에 갔는데 이미 거의 다 팔렸더라고요 저는 말차 메론빵 먹었는데 안에 흰앙금이랑 말차 스프레드가 있고 위에는 메론빵 스타일 다른 맛도 궁금해여

빵들이 아주 맛있고 말차크림이 진득하니 맛있습니다

야끼소바 샌드위치 맛집

빵이 조금 늦게 나와요! 말차 페스츄리가 존맛

빵이 달기만하고 접객도 매우 불친절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 茶壺…378엔 ・・・・・・・・ 이쪽은 우지에 있다 모그 모그 베이커리 점내는 저렴한 가격에 깜짝! 다양한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여행중의 먹거리 걸음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 웃음 이번에는 여기 중 하나를 받았습니다 ♩ ︎︎︎︎︎︎☑︎차 항아리 표면은 멜론빵처럼 싱싱한 식감 가운데 말차 안과 깃털 이중 떡이 들어있어 말차 팥소가 가득! 하나라도 상당한 볼륨이 있기 때문에 대만족의 일품이었습니다 (원문) ❐ 茶壺…378円 ・・・・・・・・ こちらは宇治にある モグモグベーカリーさん 店内はお手頃すぎる価格にびっくり！ 色々購入したかったのですが 旅行中の食べ歩きには限界があるため。。笑 今回はこちらの1つをいただきました♩ ︎︎︎︎︎︎☑︎茶壺 表面はメロンパンのように サックリとした食感 中には 抹茶あんと羽二重もちが入っていて 抹茶あんがぎっしり！ 1つでも結構なボリュームがあるので 大満足の一品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빵집입니다만, 전철이나 버스를 본뜬 빵이 매우 귀엽습니다.샌드위치등도 맛있습니다만, 전철 빵도 맛있게, 그리고 의외로 사이즈감도 있습니다. 500 엔 이상 쇼핑하면 마스콘을 5 분간 만질 수 있습니다 웃음 기차를 좋아하는 분은 물론, 아이는 기뻐합니다! 좋아하는 빵을 원한다면 사전 예약으로. (원문) 小さなパン屋さんですが、電車やバスを模したパンがとてもかわいいです。サンドイッチなどもおいしいですが、電車パンもおいしく、そして意外とサイズ感もあります。 500円以上買い物したら、マスコンを、五分間触らせてもらえます笑 電車好きの方はもちろん、子どもは喜びます！ 好きなパンが欲しければ事前予約で。それ以外は日替わりで少しだけ焼い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부러 예약해 내점했는데 예약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그에 대해 곧바로 사과하려고도 하지 않고, 응대도 너무 심합니다. 3세의 아이가 전철 빵을 스스로 사고 싶다고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며칠전에 예약해, 계속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런데, 내점해 이름을 전하면 예약은 들어가지 않는, 듣지 않은 것 한점 치고. 물론 일시, 이름, 빵의 종류도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わざわざ予約して来店したのに予約した商品が用意されていませんでした。それに対してすぐには謝罪しようともせず、応対も酷すぎです。 3歳の子どもが電車パンを自分で買いたいとのことだったので数日前に予約し、ずっと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ところが、来店して名前を伝えると予約は入ってない、聞いてないの一点張り。予約したことを何度も主張し、電話での会話詳細も話すとようやく予約帳簿開いて確認していました。もちろん日時、名前、パンの種類も記録されていました。なぜ記録されているのに商品がないかの説明もなく、何の気持ちも感じられないごめんなさいね～の一言のみ。楽しみにしていた子どもを裏切り、泣かせ、おまけに私は嘘つき扱いされ、ここまで気分を悪くされたお店は初めて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1월 5일 갱신 🆙 토끼🐰년이므로, 토끼 빵을 사러 왔습니다. 원으로 디오라마 운전 할 수 있습니다 😉 💞💞 〘 추기. 기차 🚃 빵의 질문 들었으므로! 언제나 예약하는 메뉴 표지를 업 🆙합니다〙 🍞을 사러 갔습니다 🥰 언제든지 원하는 기차 빵 🚃을 예약합니다. 구입하면 💖 점내의 기차 🚃 운동석에 아이가 앉을 수 있어 🤗 디오라마도 있습니다 🙆 예약하지 않아도! 여러가지 기차 빵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어른도! (이 기차 빵이 있습니다)와 매장에 줄 지어있는 빵을 가르쳐줍니다 🙆 빵 맛있습니다. 기차 빵을 위해! 는 없습니다만 (원문) 2023年1月5日更新🆙ウサギ🐰年なので、ウサギパンを買いに来ました。ジオラマ運転させて頂きました。ジオラマ運転は…パンを200円購入で運転出来ます!パン購入ない時は…100円でジオラマ運転できます😉これをみられた皆様にいい事ありますように💞💞〘追記。電車🚃パンの質問聞かれたので!いつも予約するメニュー表紙をアップ🆙します〙今日は🤗夏休み初日なので!電車パン🍞を買いに行きました🥰いつもらな、欲しい電車パン🚃を予約します。色んな電車パンを見るだけでも🤩楽しいのに!電車パン🍞を購入すると💖店内の電車🚃運動席に子どもが座る事出来て🤗ジオラマもあります✌️お昼ごはんに!車🚙の中で、子ども喜んで食べました🙆予約なくても!色んな電車パンを楽しめるので!大人も！子どもも💗楽しいパン屋さんです🙇予約するときも!親切に(今日は、この電車パンがあります)と店頭に並んでいるパンを教えてくれますよ🙆パン美味しいです。電車パンの為に!通います。頻繁ではありませんけど🙇近くの方が羨ましいです🥺これを見られた皆様にいい事ありますように💞💞また！電車🚃パンを買いに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전철의 얼굴의 빵집.아무도 쿠키 원단을 구사해 귀엽게 만들고 계십니다. ! (원문) 電車の顔のパン屋さん。どれもクッキー生地を駆使してかわいく作っておられます。パンもふわふわで甘めの生地。中にはミルククリームもはさまれている。おいしくてかわいくてお安い！

(Google 번역 제공) 기차 빵으로 유명한 빵집입니다. 그 외의 빵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원문) 電車パンで有名なパン屋さんやです。その他のパンも色々有ります。店頭には鉄道コレクションが展示してあり楽しめ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기차 빵이 유명하다. 다양한 종류가 있으므로 예약하는 것이 좋아. 다른 빵은 소박한 맛으로 보통 (원문) 電車のパンが有名らしい。色々 種類があるので、予約するほうが 良い。他のパンは素朴な味で普通

(Google 번역 제공) 기념 촬영용의 얼굴 판이 있는 빵집도 드물지요, 꽤 전철을 좋아하겠지요, 생각된 작품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맛보다 먼저 외형으로 승부가 있네요, 특히 전철에 생각이 없는 나입니다만 눈으로 즐길 수 있었던 것과, 물론 아이들에게는 우케가 좋았습니다. 호지 차 앙팡은 살짝 고소하게 어 상태의 차감이었습니다. 천장에서 매달려 가죽이 매달려있었습니다. 빵집 순회 #5 (원문) 記念撮影用の顔はめ板があるパン屋も珍しいですよね、かなり電車がお好きなんでしょう、考え込まれた作品が並んでいました。 味よりもまず見た目で勝負ありですね、特には電車に思い入れのない私ですが目で楽しめたのと、もちろんこども達にはウケが良かったです。 ほうじ茶あんぱんは、ほんのり香ばしくええ具合のお茶感でした。 天井からつり革がぶら下がっていましたよ。 パン屋巡り#5

(Google 번역 제공) 순수하게 맛있다. 특히 타마고를 사용한 것에는 맛에 감동했다. 100엔 빵을 언제나 사고 있는 인간으로부터 하면 높이 느껴 버리지만, 가격 이상의 맛이 아닐까. 또 밀가루 프리의 빵도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기쁜 가게. 추가 (2021/6/5 (토)) 오랜만에 받았습니다. 달걀이 들어간 빵은 별격으로 맛있기 때문에 더 달걀 계통의 빵을 밀어내고 싶다고 느끼고 있다 몇 안되기 때문에 희귀하지만 파운드 케이크는 280 엔으로 티슈 상자 나란한 길이로 촉촉하고 푹신푹신 달콤하고 최고입니다 (원문) 純粋に美味しい。 特にタマゴを使ったものには美味しさに感動した。 100円パンをいつも買っている人間からすれば高く感じてしまうが、お値段以上の美味しさではないだろうか。 また小麦粉フリーのパンもあるため、アレルギーのある人には嬉しいお店。 追記(2021/6/5(土)) 久しぶりに頂きました。卵の入ったパンは別格で美味しいのでもっと卵系統のパンを押し出していってほしいと感じている 数少ないのでレアだけどパウンドケーキは280円でティッシュ箱並の長さでしっとりふわふわ甘めで最高です

(Google 번역 제공) 거리가 걸려, 처음으로 들렸습니다. 우지라면 100엔 빵을 제외하면, 보통인가?싼 편일까~! 사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었습니다만, 개 포장되어 있지 않아서, 코로나 겉으로 민감하게 생각해 버려, 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침 일찍 가면 더 있을지도 모릅니다. 맛은 소박했어요. 또, 다른 종류를 사고 싶습니다. (원문) 通りかかりにきがついて、はじめて寄りました。そっけないのかなあと、思っていたら、ニコニコ、ふんわりとした女性のかたがレジをされていて、なんだか心があったまりました。もっと安いといいですが、宇治なら100円パンを除けば、普通か？安いほうかな～！？ 買いたいなあと思うものも、ありましたが、個包装されていなくて、コロナ禍で敏感に思ってしまい、手がのびませんでした。閉店間際でしたが、品揃えは、色々そろっていました。朝早くいくと、もっとあるのかもしれません。 味は素朴でした。ホームページを拝見したら、こだわりあるパン作りをされているみたいでした。 また、ちがう種類を買いにい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폐점하는 것 같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정말 좋아하는 빵집이었습니다. 맛있고, 빵 속에 들어가 있는 재료라든지 스카스카가 아니고 가격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몇번이나 반복했습니다. 정말 미안해... 아침 일찍부터하고있는 가게로서도 귀중했습니다 ... . 맛있는 빵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십시오. (원문) 閉店するらしいので最後に。 大好きパン屋さんでした。 美味しいし、パンの中に入ってる材料とかスカスカじゃないし値段以上の価値があると思い、何度もリピートしました。 ほんとに残念… 朝早くからやってるお店としても貴重でした…。 美味しいパン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最後まで頑張っ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 아침 빵파의 내가, 이전, 문득 들렀던 빵집. 평소 좀처럼 가는 장소는 아니지만, 가격은 싸고 맛도 제대로 하고 있는 빵집에서 반복 가치가 있는 빵집 했다 🥯 아침은 밥파의 사람에게도 가고 싶은 폰야씨야시, 뭐라면 아침은 아무것도 먹지 않는 파의 사람도 가야 하는 빵집. 그리고, 언제나 편의점 빵 사고 있는 배도 꼭 가야 할 빵집. 물론 지금이 기사를 읽고있는 당신에게도 가고 싶은 빵집 ☺️ (원문) 🌳🥐朝パン派の俺が、以前、ふと立ち寄ったパン屋さん。 普段なかなか行く場所ではないけど、値段は安く味もしっかりしているパン屋さんでリピート価値のあるパン屋さんやった🥯 朝はご飯派の人にも行って欲しいぽん屋さんやし、何なら朝は何も食べない派の人も行くべきパン屋さん。 そして、いつもコンビニパン買ってる輩も是非行くべきパン屋さん。 もちろん、今、この記事を読んでいるあなたにも行っていただきたいパン屋さん☺️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들러 보았다.커스터드의 쁘띠 슈가 너무 달지 않고 맛있기 때문에 가끔, 사러 간다!쁘띠슈와 샌드위치가 추천! (원문) 久びさに立ち寄ってみた。カスタードのプチシューが甘すぎず美味しいので時々、買いに行く！プチシューとサンドイッチがおすすめ！全体的に昔より一つの大きさが小さくなり、値段が上がった。

(Google 번역 제공) 앙팡의 앙코가 주시리로 맛도 확실히 팥으로 싸다. 휴가가 많지만 어땠을까요... (원문) あんぱんのあんこがズッシリで味もしっかり小豆でいて安いです。他のお店だとパン皮が分厚くあんこがスカスカが多いのに高いものが多くコムギコさんには敵わないです。最近はお店のお休みが多いですがどうしたの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다시 가지 않는다 들어간 순간, 음식점 특유의 배수구의 냄새 오지 마라. 빵도 빵집으로 맛있지 않다. (원문) 二度と行かない 入った瞬間、飲食店特有の排水溝の匂い いらっしゃいませ、無し パンもパン屋さんとして美味しくない

(Google 번역 제공) 쿠츠가와 역에서 도보 권에있는 Riz brun Bakery & CAFE 조양점 씨에게 점심 식사 후 방문했습니다. 세련된 외관으로 건물 양쪽에 3대씩 주차장이 있습니다. 점내도 세련되게 빵이 , 일렬로 세워져 헤매고 있습니다. 애플 카스타-드 ¥226, 오키나와 파인 앤드-넛 ￥221을 구입했습니다. 둘 다 맛있었습니다. (원문) 久津川駅から徒歩圏に有る、Riz brun Bakery&CAFE 城陽店さんにランチ後に伺いました。お洒落な外観で建物の両サイドに3台づつ駐車場が有ります。店内もお洒落にパンが 、並べられており、迷います。アップルカスタ―ド¥226、 沖縄パインあんド―ナツ￥221を購入しました。どちらも 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는 구운 빵이 종류도 풍부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LINE 친구가 되면 유익한 쿠폰이 도착합니다. 숍 카드도 있으므로 갈 때마다 있습니다. 빵의 날 (매월 다른 날이지만)은 10 % 할인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문) とても美味しい焼き立てのパンが種類も豊富に並んでいます。LINE友達になるとお得なクーポンが届きます。ショップカードもあるので行く度にためています。 パンの日(毎月違う日ですが)は10%オフで買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다른 쪽이 쓰여진 것처럼 기본적으로 밖은 바삭바삭중은 푹신푹신 같은 빵은 없고, 모두 푹신푹신 계였습니다. 그리고 접시 세척을하고있는 사람이 계산대 대응 해 주었습니다만, 손에 물이 남아 있었는지 건네받은 빵의 봉투에 물이 붙어 있었습니다. 또 몇 번 불러도 계산대 대응해 받을 수 없고 「회계 부탁합니다!」라고 외치고 드디어 왔습니다. 결제 방법을 말하기 전에 PayPay의 QR을 쏟아내고 조기 금액을 전했고 꽤 불편했습니다. 평가가 좋은 것은 왜일까요… 1년 전이라도, 접객 대응이 입소문에 쓰여져 있는데 변함없는 것이 너무 수수께끼입니다. (원문) 他の方が書かれていたように基本的に外はカリカリ中はふわふわみたいなパンは無く、全部ふわふわ系でした。 それと皿洗い?をしてる人がレジ対応してくれたのですが、 手に水が残ってたのか渡されたパンの袋に水が付いてました。 また何度呼んでもレジ対応して貰えず「お会計お願いします！」って叫んでやっと来ました。 支払い方法を言う前にPayPayのQRをばっと出され早口で金額を伝えられ、かなり不快でした。 評価が良いのはなぜなのでしょうか…。1年前とかにも、接客対応のことが口コミに書かれているのに変わらないのが謎すぎ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카레빵이 맛있어」라는 이야기를 듣고, 가 보았습니다. 장소는 쿠츠가와 역에서 약 500m 정도였습니다. 주차장은 상점 양쪽에 있으며 총 6대에 머물 수 있습니다. 카레빵과 크루아상, 치즈 브레드를 구입했습니다. 카레 빵은 소문이었습니다, 조금 달콤한 카레가 들어있어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크로와상도 바삭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크로와상은 수제하면 상당히 수고가 걸리므로 이런 맛있는 가게를 만나면 기쁜 빵 중 하나군요. 이트 인 스페이스도있었습니다. 오전 11시까지라면 600엔 이상 사면 커피를 무료로 마실 수 있으므로 그 타이밍에 가면 점내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カレーパンが美味しいよ」という話を聞いて、行ってみました。 場所は、久津川駅から約500mほどでした。 駐車場は店の両側にあり、合計6台駐めることができます。 カレーパンとクロワッサン、チーズブレッドを購入しました。 カレーパンは噂通りでしたね、少し甘めのカレーが入っていてとても美味しく頂けました。 クロワッサンもサクサクして美味しかったです。 クロワッサンは手作りすると、かなり手間暇掛かるのでこういう美味しいお店に出会うと嬉しいパンの一つですね。 イートインスペースもありました。 午前11時までなら、600円以上買えば、コーヒーが無料で飲めるので、そのタイミングで行けば店内で飲食できる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맛있다! 특히 소금빵은 다른 빵집의 소금빵보다 단단하고 맛있다! 소금빵의 종류도 가득 있으므로 매번 다른 맛을 사고 있습니다 ☆ 카레빵도 맛있다☆ 아무도 정말 맛있습니다! ☆(๑˃̵ᴗ˂̵)b (원문) 価格もリーズナブルで味も美味しい！ 特に塩パンは、他のパン屋さんの塩パンよりもダントツで美味しい！塩パンの種類もいっぱいあるので、毎回違う味を買っています☆ カレーパンも美味しい☆ どれもホントに美味しいです！☆(๑˃̵ᴗ˂̵)b

(Google 번역 제공) 여기 크로와상, 정말 좋아해요. 지금까지 먹은 적이없는 식감입니다. 사쿠롯롯과 녹아가는 것 같은 느낌. 입 녹아 부드러운 맛있는 크로와상입니다. 고소한 카오리도 좋았습니다. 식빵도 바깥 칼릿, 중 모치 모치로 샌드위치에도 토스트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금빵의 종류가 풍부하고 아무도 맛있습니다. 소금의 시원함 뒤에 오는 팥소의 단맛이 절묘했습니다. 또한 크로와상을 사러 갈 것입니다. (원문) ここのクロワッサン、めちゃ好きです。 今まで食べたことのない食感です。 サクットロッと溶けていく様な感じ。 口溶けなめらかな美味しいクロワッサンです。 香ばしいかおりもよかったです。 食パンも外カリッ、中モチモチでサンドイッチにもトーストにも使えます。 あと、塩パンの種類が豊富でどれも美味しいです。一押しはあん塩パン。 塩のしょっぱさの後にくる餡の甘さが絶妙でした。 またクロワッサン買いに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된 외관의 빵집입니다. 빵의 종류가 풍부하고 눈이 옮겨졌습니다. 가격은 보통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구입 한 달걀 토스트가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お洒落な外観のパン屋さんです パンの種類豊富で目移りしました 価格は普通くらいだと思います 購入した中でたまごトーストが具沢山で美味しい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 정보 있음】 동선상에 있기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였지만, 드디어 갈 수 있었습니다. 오후 3시 전에 가면 상품 선반은 외로워졌습니다. 그 중에서 선택한 것은 건포도 식빵, 버섯 도넛 등. 지금, 생 도넛 되는 것이 유행하고 있습니다만, 크림이야말로 들어 있지 않지만, 달콤한 푹신푹신 버섯 도넛의 맛에 치유되었습니다. 가격대도 싸고 식빵은 식빵 티켓이 있어 10개 가격으로 11개 살 수 있다는 것. 빨리 가지 않으면 샌드위치는 매진되어 버리는 것 같아서 다음 번은 아침에 가보고 싶습니다. 【주차장 정보】 6대분 정도 있음 【지불 방법】 현금 또는 PayPay 【쇼핑 정보】 봉투 유료 빵을 넣는 봉투를 지참하십시오. (원문) 【駐車場情報あり】 動線上にあるのでずっと気になっていましたが、ようやく行くことができました。 午後3時前に行くと、商品棚は寂しくなっていました。 その中から選んだのはレーズン食パン、きなこドーナツなど。 今、生ドーナツなるものが流行っていますが、クリームこそ入っていないけど、甘いフワフワのきなこドーナツのおいしさには癒されました。 価格帯もお安め、食パンは食パンチケットがあり、10斤の値段で11斤買えるとのこと。 早めに行かないとサンドイッチは売り切れてしまうみたいなので、次回は午前中に行ってみたいです。 【駐車場情報】 6台分ほどあり 【支払い方法】 現金もしくはPayPay 【お買い物情報】 袋有料らパンを入れる袋をご持参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리틀 스톤 우지점에 방문. LittleStone (리틀 스톤)에서는 "언제든지 부담없이 먹을 수있는 빵집" 컨셉에 매일 스탭 일동 절기 琢磨하고 있습니다. 빵집의 빵은 고집이 있는 만큼 높다. 슈퍼 빵은 저렴하지만 뭔가 부족하다. 빵은 언제든지 간편하게 먹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LittleStone에서는 사용하는 식재료를 고집하여 갓 담아 구운 빵을 제공합니다. 풍부한 종류의 빵 엄선한 천은 교토시 후시미구에 있는 센트럴 키친으로, 자매점 50 점포분을 매일 제조해 점포에 운반하고 있습니다. 점포에서는 도착한 신선한 원단을 하나하나 성형하여 구워 내고 있습니다. 재료를 일괄해서 구입하는 것으로 저비용을 실현해, 천 만들기와 빵 만들기의 공정을 나누고, 전문적으로 기술을 높이는 것으로, 맛·풍미·식감이 다른 28종류의 천, 100 종류 이상의 맛있는 빵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에 걸리지 않는 식빵이나 솔직한 맛의 단골 빵 외에 크로와상, 하드계, 샌드위치 등 등 가게 안에 퍼지는 진열 선반에는 항상 많은 종류의 빵이 늘어서 있습니다. 계절 원단이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신상품 등 기간 한정 상품도 놓칠 수 없다! 「어떻게 할까・・・」라고 마음을 울리는 순간은 즐겁지요. 소재와 안전성을 고집한 빵 만들기 '가족', '친구', '학교 및 지역 이벤트' 등 다양한 장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안심하고 맛있는 빵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하는 재료의 신선함과 안전성을 고집한 빵 만들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이 빵을 뺨 때 감동하고 미소가 될 수 있도록 라고 소원을 담아 하나 하나 정중하게 수제로 구워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맛있는데 가격대도 저렴하고 놀랍습니다. 골든 카레 빵도 꽤 맛있습니다. 박당 심지어 좋은 느낌입니다. 점원도 빠르고 대응이 좋습니다. (원문) リトルストーン 宇治店　に訪問。★店舗説明　いらっしやいませ。 LittleStone（リトルストーン）では「いつでも気軽に食ぺられるぱん屋さん」を コンセプトに日々スタッフ一同切磋琢磨しております。 パン屋さんのパンはこだわりがある分だけ高い。 スーパーのパンは安価だけどなにか物足りない。 パンはいつでも手軽に食べれるものであって欲しいと思うから・・・ LittleStoneでは使用する食材にこだわって、たんせい込めて焼き上げたパンをご提供します。 豊富な種類のパン こだわりの生地は京都市伏見区にあるセントラルキッチンで、姉妹店５０店舗分を毎日製造して店舗に運んでいます。 店舗では届いた新鮮な生地をひとつひとつ成形し焼き上げています。 材料を一括して仕入れる事で低コストを実現し、生地作りとパン作りの工程を分け、専門的に技術を高める事で、味・風味・食感の違う２８種類もの生地、 １００種類以上の美味しいパンを作り出しています！ 朝食にかかせない食パンや、素直な味わいの定番パンのほか、クロワッサン、ハード系、サンドイッチなどなど店内に広がる陳列棚には、常にたくさんの種類のパンが並びます。 季節の生地や、旬の食材を使った新商品など期間限定の商品も見逃せない！ ｢どれにしようかな・・・｣と心をウキウキさせる瞬間って楽しいですよね。 素材と安全性にこだわったパンづくり 「家族」「友人」「学校や地域のイベント」など、様々なシーンで多くの方々に 安心して美味しいパンをご提供するために、使用する素材の新鮮さや 安全性にこだわったパンづくりを行なっています。 また、お客様がパンを頬張った時に感動して笑顔になっていただけるように と願いをこめて、一つーつ丁寧に手作りで焼き上げています。　★とのこと。 すんごいおいしいのに、価格帯もお手頃価格でびっくりです。 ゴールデンカレーパンもかなり美味しいです。中の具の量も多いです。 バクダン（つぶあん+生クリームをクロワッサン生地で挟んだもの） も良い感じです。 店員さんも素早くて対応が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코스파 최고 전반적으로 이런 빵 🥐 가게의 가격이 아닙니다. 꽤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찬 빵도 맛있다 카레 빵은 비교적 매운 입 (원문) コスパ　最高 全体的にこうゆうパン🥐屋さんの値段で無く かなりリーズナブルだと思います 惣菜パンも美味しい　カレーパンは割と辛口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빵집은 저희 집 근처에 있었어요. 달콤한 빵과 짭짤한 빵이 30가지가 넘게 있었어요.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간 달콤한 롤이나 구운 건포도 빵 한 조각, 치즈가 들어간 짭짤한 직사각형 플랫 롤, 새우 버거 등 다양한 빵이 있었어요. 물론 흰 빵이지만, 일본 빵이니까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롤은 고리버들 바구니에 예쁘게 담겨 있었어요. 꼭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너무 늦게 가면 선택의 폭이 좁아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원문) Dicht bij ons geweldige huis was deze bakker. Enorme keuze (> 30) zowel zoet als hartig. De heerlijke zoete broodjes gevuld met custard, of een snee geroosterd rozijnenbrood. De hartige langwerpige platte harde broodjes met kaas, de garnalenburger etc. Het is natuurlijk wel allemaal wit brood, maar dat is Japan. Personeel aller vriendelijkst en behulpzaam. Broodjes worden mooi gepresenteerd in rieten manden. Echt de moeite van het omlopen waard. Kom niet te laat, want dan is de keuze minder groot.

(Google 번역 제공) 싸고 아무튼 맛있는 빵집 같아요. 접객은 사랑스럽고 호감도있었습니다. (원문) 安くてまぁまぁ美味しいパン屋さんかなと思います 接客は愛想よくて好感も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카레 빵이 무차 고차 맛있다고 동료가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사카에서 사러 왔습니다 만 아마 아네요 고맙습니다 (원문) ここのカレーパンが　無茶苦茶　旨いと同僚が言っていたんで　大阪から買いにきましたが　まあまあですね　有り難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대부분의 빵이 150엔 정도인데, 모두 맛있다. 시간에 따라서는 빵이 팔려 버려, 종류가 적어져 버린다… (원문) ほとんどのパンが150円くらいなのに、どれも美味しい。 時間によってはパンが売れてしまい、種類が少なくなってしまう…

기대하고 갔던 곳인데, 빵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제가 방문한 시간이 11시 30분쯤이었는데, 이미 많은 빵이 빠진 상태였는지 남아 있는 종류가 많지 않더라구요. 인기 있는 빵을 먹고 싶으시다면 오픈 시간이나 이른 시간대에 맞춰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곳이 호텔 안에 있는 베이커리라 그런지, 음료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이었어요. 커피나 다른 음료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공간 자체는 예쁘고 깔끔해서 분위기 즐기기엔 좋았어요. 브런치나 가벼운 티타임으로 여유롭게 들르기엔 괜찮은 곳이에요 :)

갓나온 빵은 맛있지만 종류가 많지않고 호텔내부 빵집이라 그런지 비싼편이다

여자직원분들 컨셉인지 너무 무뚝뚝하고 불친절한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한번씩 저런 직원분들 만나면 당황스럽네요 일하시는 분들은 그 점포의 얼굴인데 말이죠 그래도 빵은 정말 다 맛있고 안에서 빵을 만드시는 제빵사분은 직접 나오셔서 챙겨주시더라구요 도넛을 안좋아하는데도 먹고 깜짝 놀랐습니다 쫀득한 식감이 너무 맛있었어요 한국 돌아갈때 빵도 여러개 사갔어요

Cicon bakery (2025.08) 8시에 방문했을 때 갓 구워나온 빵을 맛보았음. 비건 등 베이커리 종류도 다양하고, 맛과 가격 모두 괜찮은 편. 아쉬운 것은 테이블이 호텔 로비와 마주보고 있어서, 독립된 식사공간이 없다는 점.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베이커리 제품들. 사탕수수 도넛과 해초 브레드 스틱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따뜻한 오트밀크 라떼는 꼭 드셔보세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호텔 로비 좌석도 편안해서 음료와 음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Delicious bakery products. The cane sugar donut and the sea weed bread stick were for us outstanding. Of course a hot latte w/ oatmilk is worth mentioning. Friendly staff and the seating in the hotel lobby is inviting to have your drinks and food.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서 먹은 아침 식사 중 최고였습니다. 신선한 빵과 신선한 재료가 정말 맛있었고, 커피도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는데, 직원 한 분이 할랄 옵션을 알려주셨어요. (원문) Best breakfast I had in Kyoto. Fresh bakery and fresh ingredients. The coffee is very good too.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s one of the staff members helped us to know the available halal options we can have.

(Google 번역 제공) 「NOHGA HOTEL」의 1F에 병설되어 있는 빵집의 「CICON」 이트인 이용. 구입한 빵과 음료 6층에 있는 루프탑 테라스에 가져와 먹는 것도 가능. 이 날은 추웠기 때문에 1F에서 이트 인 ☕️ 빵은 저렴하지만 음료가 조금 높습니까? 장소대 생각하면 세트로 한 가격대는 타당합니다만… ✁┈┈┈┈┈┈┈┈┈┈┈┈┈┈┈┈┈┈┈┈ 🍩 떡 도넛 플레인 ☕️ 핫 초콜릿 800엔 ✁┈┈┈┈┈┈┈┈┈┈┈┈┈┈┈┈┈┈┈┈ 이트인 좌석은 많지 않지만 숨은 명소인지 잘 앉아있었습니다. 혼잡 적게 부담없이 넣는 곳이 포인트 높습니다. (원문) 「NOHGA HOTEL」の1Fに併設されているパン屋の『CICON』 イートイン利用。 購入したパンやドリンクを 6階にあるルーフトップテラスに持っていって 食べることも可能。 この日は寒かったので1Fでイートイン☕️ パンは手頃だけど ドリンクが少しお高めかな？ 場所代考えたらセットにした価格帯は妥当ですが… ✁┈┈┈┈┈┈┈┈┈┈┈┈┈┈┈┈┈┈┈┈ 🍩もちドーナツ　プレーン ☕️ホットチョコレート　800円 ✁┈┈┈┈┈┈┈┈┈┈┈┈┈┈┈┈┈┈┈┈ イートインの席数は多くはありませんが 穴場なのかすんなり座れました。 混雑少なく気軽に入れるところがポイント高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장소가 좁은데 차대로 상당히 많은 주택가입니다만 오랜만에 먹고 싶어져 갔습니다. 옛날의 심플하게 맛있는 빵집입니다. (원문) 場所が狭いのに車通り結構多い住宅街ですが久しぶりに食べたくなり行きました。良心的なお値段のままでこの値段で大丈夫なの？って感じでした笑 昔ながらのシンプルに美味しいパン屋さんです。懐かしくてほっこり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빵집이 없는지 google map에서 보고,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투고 사진을 보고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내점. 마을의 작은 빵집이지만, 굉장히 맛있는 빵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ω｀*) 나는 크로와상이나 데니쉬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 시스템을 구입. 과일도 맛있고 커스터드 크림도 꼭 좋은 단맛으로 빵도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시 사러 가려고합니다. 손님이, 젊은 남성이 많았습니다. 근처의 교습소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는 것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오쿠보에 왔을 때는 꼭 사보세요! 주차장이 없고, 차의 경우, 가게 앞에 노주해 사 밖에 없습니다. (원문) 美味しいパン屋さんがないかgoogle mapで見て、たまたま見つけました！ 投稿写真を見て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来店。 町の小さなパン屋さんだけど、凄く美味しいパンで、気に入りました(*´ω｀*) 私はクロワッサンやデニッシュが好きなので、それ系を購入。 フルーツも美味しいし、カスタードクリームも丁度良い甘さでパンもサクっとしてて美味しかった。 また買いに行こうと思います。 お客さんが、若い男性が多かったです。 近くの教習所の生徒さんが利用してるのかな？と思いました！ 大久保に来た際は是非買ってみてください‼ 駐車場がないで、車の場合、お店の前に路駐して買うしか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마을의 작은 빵집.저렴하고 맛있습니다.서비스권 10점 모으면 100엔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기한 없음) (원문) 町の小さなパン屋さん。お手頃で美味しいです。サービス券10点貯めると100円分として使えます(期限なし)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좋아하는 빵집입니다♪ 어떤 빵을 먹어도 전부 맛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며, 나는 엄마, 모든 상품 제패하려고 다니고 있습니다. (원문) 私のお気に入りのパン屋さんです♪ どのパンを食べても全部おいしいです！ お値段もリーズナブルで、 私はイマ、全商品制覇しようと通い詰め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중학교 때부터 신세를지고있는 빵집입니다. 요즘 일로 우지시 근처로 돌아오고 있기 때문에 들렀던 곳, 중학생 때부터 잘 사고 있던 빵도 있어 그리워 먹게 했습니다. 하지만 옛날부터 좋아하는 상품은 판쿠라부 감자 식어도 맛있는 감자입니다. 옛날부터 이 감자의 팬이었습니다(^^) 가까운 사람은 꼭♪ (원문) 中学校の時からお世話になっているパン屋さんです。 最近仕事で宇治市近辺に帰って来ているので 立ち寄った所、中学生の頃からよく買っていたパンもあって懐かしく食べさせて頂きました。 でも昔から好きな商品は、ぱんくらぶのポテト 冷めても美味しいポテトです。 昔からこのポテトのファンでした(^^) お近くの人はぜひ♪

(Google 번역 제공) 많은 종류의 빵이 줄 지어있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다고 생각 샌드위치는 높았다 (원문) 沢山の種類のパンが並んでました 価格は安めだと思います サンドイッチは高め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내가 중학생 때부터 있는 빵집. 벌써 40년 가까이 있습니까? 어떤 빵을 먹어도 반드시 돌아오는 나의 서울 푸드입니다. (원문) 私が中学生の時からあるパン屋さん。もう４０年近くでしょうか？どんなパンを食べても必ず戻ってくる私のソウルフード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식빵도 확실히 맛있습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 머핀입니다. 정상과 초콜릿입니다. 갓 구운 것은 물론! 하지만 여러분을 많이 사지 마세요! 내가 먹고 싶을 때 없어지면 곤란하기 때문에 ︎ 그렇지만… 점원에게 물으면 구이의 시간을 가르쳐 주실 수 있습니다. (원문) 食パンも確かに美味しいですが、私のお気に入りは‼︎ マフィンです。ノーマルとチョコです。中がしっとりとしていて！ 焼きたては勿論‼︎翌日食べてもしっとりして…口の水分持っていかれる事は有りません。 でも、皆さんあまり買わないでね！ 私が食べたい時に無くなっていたら困るので‼︎ でも…店員さんに聞けば焼き上がりの時間を教えて頂け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고급 생식 빵 "미즈호의 완만함"의 구운 맛있는 향기에 끌려 사 버렸습니다. 구워도 식어도 달고 귀까지 푹신푹신하고 매우 맛있다! 하나 유감인 것은, 차가워지면 상부가 흩어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다음날도 푹신푹신한 채로, 샌드위치로 해 보면 최고였습니다. 먹을 수 없는 분은 냉동해 두고 토스트 했습니다만, 이것도 바삭바삭했습니다. 다시 구입하고 싶습니다. (원문) 高級生食パン「みず穂の和み」の焼き立ての美味しそうな香りに引き寄せられて買っちゃいました。 焼き立ても冷めても、甘くて耳までふわっふわで、とっても美味しい！ ひとつ残念なのは、冷めたら上部がへこんでしまいました…。 でも翌日もふわっふわのままで、サンドイッチにしてみたら最高でした。 食べきれない分は冷凍しておいてトーストしましたが、これもサクふわでした。 また購入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화요일은 100엔 빵이 있다! 싸고 맛있다! 푹신푹신하고 맛이 진하고 멋지다! (원문) 火曜日は100円パンがある！安いしおいしい！フワッフワで味が濃くてすき！

(Google 번역 제공) 앤도넛을 사랑했습니다. 다시 만들어주세요 🌟 (원문) アンドーナッツが大好きでした また造っ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