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의 18 최고의 제과점

뭐 한번먹고 호들갑떠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 크로와상 진짜 맛있어요.

솔까 왜 리뷰가 좋은지 모르겠음 파리에서 빵안먹어 봤나 크루아상 8000낍이니까 논외로치고 다별로임 서비스도 그닥 와이파이빼고 비추

에스프레소맛 산미가 크게느껴지지않아 좋았고 기대하지않았던 크로와상이 너무 맛있었다 그러나 기대했던 바게트는 별로였다 겉은 나름 바삭한데 속이 푸석해서 몇개먹고 나왔다 두번째방문 아.아시켰는데 얼음은 몇개안들어가고 양만무지많다 미지근한 아.아 뺑오쇼콜라 충격적으로 너무맛없다 한입먹자마자 푸석푸석하고 밀가루를 그대로씹는듯한 식감에 너무실망했다 여기선 크로와상만 먹어야겠다

이른 아침에 방문했어요. 애프리콧, 애플파이 빵이랑 커피시켰는데 빵이 눅진해서 별루였어요… 왜 아침인데 갓구운 맛이 안나는지.,,? 커피도 딱히 별루.

1일 1 바게트 하게 만드는 곳. 버터와 잠봉 조합이야말로 말모말모. 바게트가 아주 퀄리티 좋고 애플파이는 얇게 저며진 사과가 마음에 들고요. 루방프라방 빵집 중에 여기 만한 곳 못 찾음.

먹어본 크루아상 중 최고입니다 커피는 그냥 그래요 스탭도 친절하고 혼자 두개 먹고 바게트 까지 사서 왔어요 It is the best bread I have even had! Coffee is not that good. All sfaff are kind. I strongly recommend.

유명한 곳이길래 궁금해서 와봤는데, 여기서 아메리카노는 마시지 마시길. 라오스 와서 마신 커피 중 제일 맛없었어요. 산미와 향이 거의 없습니다. 대신 아메리카노가 23000낍으로 비슷한 분위기의 타카페 대비, 저렴하긴합니다. 커피가 목적이라면 여기 보다는 왓씨앙통 근처 Saffran coffee가 훨씬 낫습니다. 그래도 크로와상은 너무 맛있었어요. 플레인 크로와상이 17000낍인데 한국의 왠만한 프렌차이즈 크로와상보다 맛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공간이 좀 좁은 편이라 사람들이 조금만 떠들어도 시끄러워요.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서 돗대기시장 같습니다. 커피마시며 조용히 쉬어갈 분위기는 아닙니다.

루앙프라방에서 가장 유명한 베이커리&카페 아닐까? 솔직히 빵맛이 아주 훌륭하진 않지만 이정도면 라오스에서는 준수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너무 큰 기대는….

비엔티엔 조마베이커리가 생각나서 찾아왔는데..별로..비교되요 분위기는 좋지만 종업원들의 태도는..정말 예의없어요...계산할때 집중하지 못하고..주문된 커피를 테이블에 내려놓을때 커피를 흘리다 못해 넘치게해서 컵과 테이블이 더러워졌는데..그냥 웃으며 가는..예의없어요..비엔티엔 조마베이커리가 커피도 예의도 더 좋아요..

라오스에서 제일 오래된빵집이라고해서 비엔티안에서 못갔는데 루앙프라방에도 있어서 방문! 로컬유명빵집이고 맛은 그냥 한국빵에 비하면 쏘쏘인데 여기기본빵들에 비하면 맛있는편! 커피도 엄한곳들보다는 맛있어요! 한번쯤 오기좋네여

크로와상, 당근케익, 다른빵 몇개,조마베이커리키링 구입. 당근케이크 먹을만 했고, 크로와상은 그냥 무난하달까..다른건 생각 안남. 루앙프라방이 빵이 맛있다고 했는데 그 맛있는 빵집은 5박6일동안 찾지 못했음. 암튼 조마는 야시장 근처에서 두 군데 본거같음. 포크달라니까 잘챙겨주셨고 나름 깔끔한 분위기.

유명하다고 해서 오후 4시쯤 방문 사람이너무많다.라자냐.그릭요거트샐러드 오트밀캐슈넛쿠키 일단 세개주문!!리뷰를 보니 호불호가 있던데 일단 세개는 대만족!! 드셔보세용~~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진동벨 따로 없이 2층에 미리 가있어도 커피를 가져다줍니다 루앙의 다른 괜찮은 카페들과 비교하면 커피값이 싸진 않지만 무료리필이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업시간이 밤 9시까지인 커피숍은 많지 않은 루앙에선 좋습니다 앉을 자리도 많고 화장실은 루앙에서 손꼽을만큼 좋은편입니다

실내에 에어컨 있는 빵집… 라오에어 타면 기내간식으로 조마베이커리 빵 줍니다… 아이스커피도 괜찮고 빵도 먹을만 한데 한국에 비하면 담백한 맛 정도입니다. 야시장 근처라 가볼만 한데 가격이 저렴하진 않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괜찮아요~ 메콩강 뷰도 괜찮아요~ 메콩강은 원래 흙탕물이라 강 자체가 예쁘진 않긴해요. 내가 마시는 게 커피인지 메콩강 물인지 헷갈릴 수도 있지만 분위기상 느낌은 나쁘지 않습니다.

계산해주는 분이 영어를 굉장히 잘했어요! 카페에서 먹다가 투어시간이 촉박해서 포장으로 바꿀수있냐니까 친전하게 테이크아웃잔으로 바꿔주시고 빵도 포장해주셨어요 :) 친절하고 편안했던 카페였어요 !

카페라떼양이 너무많으면 부담스러운데 사이즈를 선택할수있고 온도도 따뜻하고 커피맛도 진하게느껴져 좋았다 39000낍 원두를 구매해서 집에서 먹어봤다 에스프레소로 먹으니 엄청 진하고 탄맛이 강해서 물과얼음을 더하니 라오스에서 먹던 커피맛이라 좋았다 산미없고 진한 커피맛이라 사길 잘했다 커피잼은 질감이 푸딩+젤리식감 맛도 애매해서 하나만 사길 잘했다 브라우니는 솔직히 너무별로다 가짜초코맛이난다 꾸덕한 브라우니일줄 알았는데 딱딱한초코빵이다 차가워서 데워달라고해서 다시먹어보는데도 별로였다 한입먹고 끝.

건너편 강가에도 자리가 있어서 좋아요. 커피맛도 좋고 서비스도 빠른 편 ^^ 생강차는 말린 생강이 아니라 그냥 생강이네요 ^^ * 유리 주전자 입구가 다 깨져있어요 ㅠ

정말 커피 맛집입니다. 라오스 최고 커피 맛집인것 같아요. 이층은 책보고 쉴 수 있어요. 아늑합니다. 꼭 들려보세요~

아메리카노와 플랫화이트를 마셨는데 둘 다 너무 훌륭합니다. 커피에 대해 아는건 별로 없지만 좋아하긴해서 이 곳 저 곳 가봤는데, 비엔티안과 루앙프라방 통틀어 제가 가 본 곳 중에는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아메리카노는 신맛과 쓴 맛이 조화롭고, 플랫화이트는 진하면서도 부드러워서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아, 맛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외 강변쪽으로 좌석이 있어서 실내는 조용하고 여유로운 편이라 커피 마시면서 책 읽기 좋아요.

아침공양(alms giving) 본 후에 오게 됐어요 평가가 좋아서 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매장에서 주문하면 되고, 매장밖 강변 자리에 앉아있으면 가져다줘요 플랫화이트 주문했고 37천낍이니까 1.5달러 (2천원) 정도? 커피 수준이 꽤 높아요. 이정도 커피라고는 기대안했는데ㅎ 참고로 핸드드립, 사이폰, 에어로프레스 같은 특수(?) 커피도 합니다 (40~50천낍 정도) 아무때라도 강 보면서 여유롭게 수준높은 커피 즐기기에 좋은 곳이라 추천합니다. 바로 옆에 Dada cafe도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는 6시 40분쯤 왔는데 Dada cafe는 7시 오픈이라 고민없이 여기로 왔어요) +추가, Dada cafe도 가봤는데 제 입맛에는 여기가 나았어요. Dada cafe는 light~dark 까지 네가지 원두 중에서 고를수 있긴 합니다

야시장은 늘 즐겁고 재미납니다. 이쪽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식사 후에 야시장을 거닐면서 소화도 하고 구경도 했습니다. 다음날 물놀이가 있어 7만기 술기불 주고 슬리퍼를 구매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라오스 사람들은 장사할 때 생각보다 손님들을 귀찮게 하지 않습니다. 다른 곳과는 아주 달리 호객 행위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또한 가격을 높게 불러서 닦는 형태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보통 가격에 한 120프로 정도만 깎아달라고 해도 됩니다. 그만큼 가격에 거품이 없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착하고 좋습니다

루앙프라방 메인도로에 매일 밤 열리는 야시장. 조용하고, 심심할 수 있는 루앙프라방에 활기를 불어넣는 곳이다. 쇼핑보다는 먹거리코너를 추천. 예전에는 10,000킵 부페가 유행이었는데, 지금은 50,000킵으로 기격이 올랐고 그나마 몇곳 안남았네요.

라오스 거의 전지역을 다녀봤지만 이곳이 최고네요. 물론 태국 지방 야시장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한식 있어서 먹어봤지만...음식하지 마세요 #겨미월드 #여행유튜버

루앙프라방 의 꽃은 역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등!야시장 최고.수공예품을 잘 고르면 저렴하게 살 수있고 먹거리등 골라먹는 재미 여기에 Lao beers랑 함께하면 👍 루앙에 머무르면서 밤마실 최고

매일 저녁 차로를 막고 야시장이 열려요. 관광삼아 요깃거리에 비어라오 한잔 좋아요. 음식은 잘보고 골라 드세요

말이 필요 없는 항상 매일 가는 곳 많은 사람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여행을 즐길 수있는 멋진 곳입니다 항상 매일 나갔어요

요기 재밌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기념으로 옷 사기도 너무좋아요! 접시나 컵 같은 기념품들도 많이 팔아서 기념품 사기 너무 좋고 광장?거기 막 먹거리들도 많아서 좋습니당 화장실도 돈 내고 가는 곳 있어요!

3박하는 동안 3번 갔어요. 다녀보니 여기 만한데 없어요.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가격도 로컬식당이랑 차이 없어요. 음식도 맛있어요.

타르트와 크로와상이 맛있는

저녁식사후에 호텔로 복귀해야하는데 폭우가 오는바람에 급하게 들어갔습니다 아몬드크라상과 초코페스트리 커피 주문했는데, 아몬드 크라상 너무 맛있습니다 이제는 한국에 아몬드크라상 파는 곳이 거의 없어져서 늘 생각이 났었는데, 옛날 추억이 떠오르는 맛이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빵을 주문하면 에어프라이어에 데워줍니다 ㅎㅎ

셋투메뉴 2개 시키고 스파쿨링 와인 푸랑스산 시켰는데 50만kip 아 맛도 좋았어요

피자랑 하우스와인 맛있었어요. 샐러드도 맛있었는데 맛도 안보고 드레싱 다 부었더니 짰어요.

오리가슴살이에여 재ㅏ가 먹어본 오리 중에 손꼽히게 맛잇엇딥미다 오리다리도 맛잇대요 옆레는 아이스레몬티인데 황토 찜질방맛이에요 이거말고 얘를 표현할 단어가 업어오 자꾸생강나

그냥 깔끔한 레스토랑입니다 현지 물가에 비해 비싼편이어서 현지인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전부 서양인만 있었습니다 기분이 좀 나빴던것은 2층에 자리가 없다고해서 1층에 앉았는데, 5분후 서양인 들에게는 2층을 안내하더군요 라오스에서 인종차별을 당할줄은 몰랐네요

야시장 초입에 있는 분위기 좋은카페 서양여행객들이 많아 궁금해서 햄버거와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맛은 그냥그랬지만 스파게티는 너무 싱겁습니다 ㅠㅠ 이맛도 내맛도 아닌.... 그래도 위치적인 부분과 분위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야시장거리에 에어컨 있고 깔끔한 카페는 드문편인데 둘다 충족한 곳임. 전반적으로 인디고 이름 그대로 파란색으로 꾸며져 있음. 빵과 케이크가 나름 괜찮음. 과일주스와 쉐이크 신선하고 맛있음.

나름 쾌적한 느낌의 카페. 오전 시간에 식사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게 혼잡하지 않아 커피 하나 시켜서 책을 읽기에 괜찮았다. 라오커피를 시켰는데 너무너무너무 달아서 반도 못마심..ㅎ 두리안 케이크가 있었는데 한번 먹어볼걸 그랬나 싶다.

저녁에 카페 앞에서 많은 빵과 케이크를 팔아요. 루프탑에 들고 가서 먹을 수도 있어요(외부 음식 반입 금지) 루프탑에 올라가면 야시장 초입이 보여요. 모든 직원들이 사근사근한 미소로 맞이해줘요. 완전 친절해요👍🏻👍🏻

커피가 물가에 비해 많이 비싸죠 하하 분위기는 예쁜카페에요 커피맛도 한국에서 먹는 라떼 맛이구요 설탕 싫어하면 꼭 말하세요 안그럼 진짜 달아요 편안한 여행 되세요

저녁에 루프탑에올라가면 야시장 천막이펼쳐진 장관을 볼수있습니다. 전망만으로도 충분히가치가있는데 음식도맛있습니다. 가격은 길거리식당보다 비싸지만 합리적인가격이고 메콩피쉬버거 맛있네요!!

야시장에 있어 분위기가 한몫하는데 빵맛은 평범했다. 야시장 돌아다니다 배고프면 달달한 디저트 빵먹기 좋아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인테리어 분위기 있어요 ㅎㅎ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너무 예쁩니다 그런데 맛도 있어요! 잘 모르지만 커피가 진한데 쓰지않고 고소해서 한잔 더 먹고싶었어요 ㅋㅋ 그리고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다들 꼭 드셔보세요!!

화장실이 깨끗하다는 리뷰보고 들어갔는데, 정말깨끗하다! 꽝시폭포 화장실보다 훨씬 더! 무려 수세식 양변기! 비데 수압도 적당하고 직원도 친절하다. 들어가자마자 주문도 하기전에 화장실부터 찾았는데..2층이 더 시원하다며 안내까지.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깔끔한편인데 라떼는 미묘하게 어중간한 단맛이었달까..고르기 힘들땐 차라리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좋을듯! 길가다 잠시 쉬어가기 좋은 깔끔한 카페!

푸시산에서 내려와서 더위 시키기 정말 좋은 집입니다. 에어컨 있어 시원하고 2층 창밖으로 보이는 거리의 모습도 예쁘고요. 추천합니다.

에어컨을 틀어줘서 더운 낮시간에 어찌나 좋던지 ㅎㅎ 음식은 쏘쏘였어요.음료가 딱히 맛은 없었고 평범했어요. 서비스랑 분위기 좋았고 에어컨에 별 다섯개입니다.

좋았어요 한국 노래 나와요 2층으로 올라가야 카페 나와요 에어컨도 빵빵해서 최곱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좋아하시면 코코넛 든 거 드시지 마세요 그냥 시럽 넣은 맛

분위기도 좋고 커피맛도 좋았어요! 루앙프라방 같은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이고 화장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르왕프라방 에서 제가개인적으로 분위기좋아하는 그런커피집입니다 인테리어 정말괜찬아요 커피맛도좋구요

빵맛은 괜찮아요. 커피는 일리커피인데 아는맛입니다. 야외좌석에서 마시는 커피가 좋네요.

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은 카페였어요 :) 다만 아쉬운거라면 진열장 빵에 파리들이 돌아다녀서 저는 냉장보관된 빵을 선택했어요! 그것만 빼면 너무 퍼펙트 했을거 같아요.

맛없는 조마베이커리 가지 말고 여기 오세요, 제발!!!!😭😭 버터 향 가득하고 바삭한 크루아상을 찾는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아몬드 크루아상은 또 을매나 맛있게요~ 가격이야 뭐... 라오스 물가를 생각하면 많이 비싼 곳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맛있어요. 아, 단점이 하나 있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없습니다.하하하 버터 크루아상,아몬드 크루아상,아메리카노 이렇게 먹고 105000낍(kip) 지불했습니다.

유일하게 습기 1도 없이 페스츄리의 바삭함과 버터리함만 남아있는 크로아상을 먹을 수 있었던 곳 작은 크로아상 하나와 에스프레소 한잔 시켜도 테라스에 앉아 온몸으로 루앙프라방 여행자거리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 너무너무 좋았다. 파리 안 부러웠음. 짧지 않은 여행기간 동안 방문했던 곳 중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만족스러웠던 카페.

넓고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있어요. 핫케이크, 빵, 피자, 파스타, 샌드위치, 케이크 맛은 복불복으로 맛있는거 있고 없는고 있는데 제가 라오스 음식이 안맞아서 그롤 수있어요. 직원분들 착하고 좋아요 저녁에 테라스에서 앉아 음료마시며 이야기할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빵집입니다. 빵 특히 크로아상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몬드 크로아상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최고의 크로아상과 커피 그리고 음식들. 피자도 진짜 맛있음 3일 머무르는동안 매일감. 빵 매니아인 딸도 인정한집

실내와 야외 두군데로 나눠있으며 날씨가 덥지않고 선선하다면 야외를 추천 매콩강이 바로 보이며 여유로운 식사 또는 차를 즐길수있음 단점이라면 서비스차지(10%) 부가세(7%)가 별로라는정도

깔끔하고 모던한 매콩강변 식당. 음식값은 중고가 정도. 3인 기준 맥주 3병포함 650,000낍 정도. 버팔로스튜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음.

+17% 추가로 붙음 커피 맛을 잘 모르지만 라오스에서 제일 내 입에 맞았다 여유롭고 싶어서 갔는데 여유롭지 못했다 사람들이 계속 와서 빨리 자리를 비켜줘야 될 것 같았다 gln으로 결제 함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엄청 시원하고 가격도 괜찮고 다 만족스러웠어요

루앙프라방 메콩강변에위치하며 라오스음식과. 프랑스 푸전식당으로 운영중입니다. 음식중에는 버섯수프가 가장좋았고 가격은 보통이며 실내에 에어컨이 있어 4.5.6월무더워에는 좋았습니다

라오스에서 먹은 망고스무디 중에서. 젤 맛없었어요ㅜ 예쁘고 시원하니 음료는 기대하지말고 강가 카페에서 좀 쉬고싶을때가셈

음식은 좋았어요. 특히 피싀 스텡크는 굿 계산시에 서비스차지 10%가 디폴트로 되어있어서 놀람 팁은 느낀사람이 5-20프로 사이에 주는것 아닌지요

까오쏘이 먹으러갔는데 크림맛 나는 까오쏘이 였어요

(Google 번역 제공) 패밀리 베이커리 앤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는 마치 목적의식을 가지고 식사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레스토랑 수익금이 NK Seeds 단체에 직접 전달된다는 사실은 라오스 아이들의 교육, 영양, 그리고 위생 시설 건설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루앙프라방에 온 지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 이곳에서 두 번이나 식사를 했습니다. 한 번은 저녁, 한 번은 아침 식사로 먹었습니다. 스콧은 태국의 카오소이 팬이 되었고, 라오스식 카오소이 요리에 반했습니다. 젠이 시킨 코코넛 치킨은 달콤함과 짭짤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만약 그 접시들로 배를 채우지 않았더라면, 닭고기와 망고가 들어간 폭신한 페이스트리인 바오를 두 접시 더 먹었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아침 식사도 맛있고 양도 적당했습니다. 젠은 계란, 베이컨, 바게트, 과일, 차를, 스콧은 토스트와 오믈렛을 주문했습니다. 서로의 접시를 나눠 먹고, 커피 시럽을 듬뿍 얹은 바삭한 윗부분에 따뜻한 초콜릿 케이크를 나눠 먹었어요. 먹어보고 싶은 음식(그리고 페이스트리!)이 너무 많아서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동남아시아 대부분 지역처럼 음식이 완성되자마자 바로 나왔지만, 그래도 아주 빨리 나왔어요. 서빙 담당자가 바로 자리에 앉혀서 빠르게 서빙해 줘서 비가 오기 전에 다 먹었어요. (원문) Dining at Family Bakery and Restaurant feels like eating with a purpose. Knowing that the profits from the restaurant go directly to a the NK Seeds organization means that we are making a contribution to the education, nutrition, and building of hygienic facilities for children in Laos.We've only been in Luang Prabang for a week and we've eaten here twice - once for dinner and once for breakfast. Scott became a fan of khao soi in Thailand and was pleasantly surprised at the Laotian take on the dish. Jenn's coconut chicken was the ideal blend of sweet and savory. Had we not gotten filled with those plates, we probably could have eaten 2 more plates of the bao - a fluffy pastry filled with chicken and mango. Yum! Breakfast was another pleasant and appropriately-portioned meal. Jenn had the eggs, bacon, baguette, fruit, and tea while Scott ordered the omelette with toast. We shared from each other's plates and split a chocolate cake - so warm with a crispy top smothered with a coffee-flavored syrup. There are so many dishes (and pastries!) we want to try that we will definitely return. Like most places in SE Asia, the food comes out when it's ready but it was still very fast. The server sat us immediately, served us fast, and we ate before the rain started.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이나 왔는데, 첫 번째는 정말 맛있었고 스무디와 페인 오 쇼콜라도 맛있었어요. 다시 방문하기로 했는데, 안타깝게도 웨이트리스가 친절했지만 휴대폰으로 큰 소리로 동영상을 재생하느라 정신이 팔려서 페인 오 쇼콜라가 타서 먹을 수 없게 됐어요. 그냥 무시해 줬어요. 스무디는 여전히 맛있었어요. (원문) Came here two times, first time was great and delicious smoothie and pain ou chocolat. Decided to come back but unfortunately, the waitress was friendly but was so distracted by her phone playing loud videos that my pain ou chocolat got burned and was not edible, and they just ignored the issue. The smoothie was still good.

(Google 번역 제공) 루캉프라방의 미식 보석입니다. 메시지를 가지고 일하는 아늑한 작은 레스토랑. 그리고 여기서 먹을 수 있는 카오소이는 제가 두 달여 동안 아시아를 여행하는 동안 먹은 상위 10가지 요리에 확실히 포함될 수 있습니다.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Perełka gastronomiczna w Lukang Prabang. Przytulna niewielka restauracja pracująca z przesłaniem. A Khao Soi którą tu można zjeść zdecydowanie mogę zaliczyć do pierwszej dziesiątki potraw jakie jadłem w mojej ponad dwumiesięcznej podróży po Azji. Zdecydowanie warto tu zajrzeć.

(Google 번역 제공) 작년에 이곳에서 처음으로 카오 소이를 먹었는데, 너무나 강렬한 인상을 남겨 제 기준이 되었어요. 그 이후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포함한 다른 곳에서도 카오 소이를 먹어봤지만, 그 어떤 것도 따라올 수 없었어요. 처음 먹어본 음식이라 그런지, 이 카오 소이는 제게는 컴포트 푸드처럼, 향수 어린 집밥처럼 느껴졌어요. 루앙프라방에 돌아와서 이번 여행에서 벌써 두 번이나 카오 소이를 먹었어요.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놀라운 맛의 조화가 느껴져요. 정말 맛있었고, 제가 먹어본 카오 소이 중 단연 최고였어요. 주문 즉시 만들어서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원문) I had my very first Khao Soi here last year, and it left such a strong impression that it became my personal gold standard. Since then, I’ve tried versions elsewhere, including a Michelin-recognized spot, but nothing comes close. Maybe because it was my first, this one feels like comfort food to me, like a nostalgic home-cooked meal. Now that I’m back in Luang Prabang, I’ve already been here twice on this trip. Each bite still delivers that incredible harmony of flavors. Truly delicious, and still the best Khao Soi I’ve ever had. Made fresh to order, it takes a bit of time but is absolutely worth the wait.

(Google 번역 제공) 비교할 기준이 많지는 않지만 여기 카오 소이는 환상적이었습니다. 타마린드는 실제로 그것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렸습니다. 게다가 발코니 공간도 사랑스러웠습니다. (원문) I don’t have much of a baseline to compare to, but the kao soi here was fantastic; the tamarind really elevated it to the next level. Plus the balcony area was lovely.

(Google 번역 제공) 루앙프라방의 즐거운 장소! 페이스트리와 요리는 신선하고 맛이 좋으며 사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NGO 재단입니다. 모든 물기는 의미 있는 원인을 지원합니다. 훌륭한 음식과 긍정적인 영향을 위해 꼭 방문해야 할 곳! (원문) A delightful spot in Luang Prabang! The pastries and dishes are fresh, flavorful, and made with love. What makes it even more special is its NGO foundation—every bite supports a meaningful cause. A must-visit for great food and positive impact!

주인은 친절하나 음식은 평균이하라 하겠습니다. 굳이 드시겠다면 Prown 마살라에 난은 치즈 난을 추천합니다. 탄두리 치킨을 시키니 한접시에 세조각, 샐러드는 당근과 오이를 그냥 썰어주는 수준이니 큰 기대는 마세요. 가격은 현지 물가를 고려하면 매우 비쌉니다.

인도음식이 급하시면 들려 보세요. 안 급라시면 좀 더 검색. 그냥 보통의 맛, 분위기, 서비스 입니다. 기대를 낮추면 만족라실 수 있습니다.

무뚝뚝한듯 친절한 가족이 운영하는 인도음식점 입니다. 몇년째 방문하며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카레들이 꽤 맛있습니다. 라오 현지 식당들에 비해 비싸지만 한국에서 먹는것 생각하면 질과 맛에 비해 가격이 좋습니다. 매번 만족하며 먹지만 위생이 조금 신경쓰여 별 하나를 뺍니다. 밤이 되면 앞에서 로띠도 팝니다. 루앙프라방 공항 출국장 2층 푸드코에 가면 같은 가족이 운영하는 분점도 있습니다. 길가 테이블에서 맥주 한잔 하며 식사하기 좋습니다. 그린 샐러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격은 라오스 현지 음식에 비해 좀 있는 편이지만 인도 음식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오리지널리티가 훌륭합니다 주인분께서 영어도 잘해서 너무 편하네요 정말 잘 먹고 왔습니다

맛있지만 느리고 청결하지 않은 인도 음식점. 가게 앞에 직접 만들어 팔고 있는 로티는 꽤 많은 로컬 사람들이 사가는 맛있는 간식.

가고 싶었지만 식당을 찾을 수가 없었음. 지도에 표시된 위치가 아닌 것은 확실한데 어디인지 알 수 없음.

덥지만 음식이맛있다 특히 치즈난!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주요 도로에 있습니다. 방 크기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나무로 장식 1층에서는 커피, 베이커리 제품, 아침 식사 세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1층은 덥지 않아요. 하루종일 앉아서 놀 수 있어요. 암시장, Wat Phu Si, Wat Xiang Thong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이 매우 좋습니다. 레스토랑 예약을 도와주세요. 정보도 잘 주시고 웃으셨어요. (원문) โรงแรมอยู่บนถนนสายหลัก ขนาดห้องพักไม่ใหญ่มาก ตกแต่งด้วยไม้ ชั้นล่างมีขายกาแฟ ขนมเบเกอรี่ อาหารเช้ามีเป็นเซทให้เลือก ชั้นล่างไม่ร้อน สามารถนั่งเล่นได้ทั้งวัน สามารถเดินไปตลาดมืด วัดภูสี วัดเชียงทอง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มาก ช่วยจัดการจองร้านอาหารให้ด้วย ให้ข้อมูลต่างๆได้ดี ยิ้มแย้ม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맛있어 놀랍습니다. 라오스는 커피가 유명하고, 이 가게는 눈앞에서 사이폰을 사용하여 커피를 넣어줍니다. 점내의 분위기도 매우 좋고, 물론 와이하이도 무료로 게다가 바삭바삭과 인터넷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오래 버렸습니다. 깊이있는 신선한 커피입니다. 블랙이 서투른 사람이야말로 마셔 주었을지도. 가격은 라오스 가격으로는 조금 높지만 커피를 마시면 납득. 커피 콩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문) 美味しすぎてびっくり。 ラオスはコーヒーが有名で、こちらのお店は目の前でサイフォンを使ってコーヒーを入れてくれます。 店内の雰囲気も非常に良く、もちろんワイハイも無料でしかもサクサクとインターネットができたので長居してしまいました。 深みのある新鮮なコーヒーです。 ブラックが苦手な人こそ飲んでほしいかも。 お値段はラオス価格としては少しお高めではありますが、コーヒーを飲めば納得。 コーヒー豆も購入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앞을 지나다 보면 카페드라오스가 보이고, 현관의 그네와 짙은 원목가구가 눈에 들어왔다. 두 번 생각도 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가장 사랑스러운 루비와 남폰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사실 상큼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고 있었는데, 루앙프라방 샐러드를 추천하게 되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짜지 않고, 드레싱도 적당하고, 수란도 딱 알맞게 들어있어요! 내부에는 기분 좋은 재생 목록과 에어컨이 있어 분위기가 차가워집니다. WiFi 연결이 훌륭합니다. 오후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이곳을 정말 추천합니다! (원문) Saw Café de Laos as I was passing in front of it, and my eye got caught by the swing on the porch and dark wood furniture. Didn’t even think twice and went inside, just to be welcomed by the sweetest Ruby and Namfon! I was actually looking for a refreshing thing to nibble on, and got recommend the Luang Prabang salad, which was absolutely delicious: not too salty, the right amount of dressing, and a poached egg done just right! Inside, the atmosphere is chilled by an agreeable playlist and AC. WiFi connection is excellent. Really recommend this place to travelers looking for a nice pause in their afternoon!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단지 커피를 마시러 여기에 왔습니다. 여기 커피는 정말 맛있습니다. 저희는 카페라떼와 스팀 커피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매장 앞 좌석에 앉아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루앙프라방의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원문) We have only been here for coffee. Coffee here are really nice, we had tried café latte and steaming brew which were really nice. Try to get a seat on the store-front to enjoy the view of Luang Prabang together with sipping nice coffe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커피, 아늑한 장소, 친절한 직원, 모두 좋아요! 빅커피 2잔을 만들 수 있는 필수 사이펀 체험 보너스 포인트.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원문) Good coffee, cosy place, friendly staff, all good ! Bonus points for the siphon experience, which is a must and can make 2 big coffees. We loved it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루앙프라방​에 있는​ 멋진​ 커피숍​으로​ 이곳​을​ 찾는 것이​​ 편리​​​​ 라오스 커피​에 대한​ 좋은​ 시험​이다.​ 당신​은​ 여기서​ 휴식을 취하고​ 커피를​ 즐기세요 (원문) It​ is​ a​ nice​ coffee Shop​ in​ Luangprabang​ that​ it​ is​ a​ good​ test of​ Laos coffee​ that​ it​ is​ conviniet​ to​ find this place.​ You​ will​ relax​ and​ enjoy​ your​ coffee​ at​ here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 묵지는 않았지만, 훌륭한 커피를 몇 번 즐겼습니다. 커피 맛은 언제나 최고였습니다. 인테리어도 아주 매력적이고 디테일에 신경 쓴 흔적이 보입니다. (원문) Didn't stay in the hotel, but enjoyed their great coffee a few times. The coffee always tasted that great. The interior is very charming and with a lot of attention to the details.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는 식당. 호불호가 있겠지만 동남아 향이 강해서 식사를 거의 못했음

음식은 그냥 쏘소한 무난한 맛이고, 분위기도 무난합니다 오바마가 왔다갓다고 해서 갔지만 생각보다는 기대이하였습니다.

오바마가 다녀간 식당 그때문인지 손님이 엄청 많음 적당한가격의 맛있는 음식 뷰도 좋아서 추천할만한 식당입니다 2307

오바마 대통령 코코넛 간판이 인상적이어서 처음 놀랐고 두번째는 음식맛에 놀랐고 세번째는 리버뷰 경치에 놀란가슴 부여잡고 네번째는 음식가격에 나의 심장이 튀어 나왔다

방문하면 곧바로 맞아줍니다. 음식과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빠르게 나오는 편입니다. 화장실과 세면대는 청결하고 계산도 정확합니다. 특히 내가 시킨 닭고기와 튀긴 두부를 곁들인 커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sticky rice와 같이 먹으면 좋습니다. 다만 메뉴에 카오쏘이는 없습니다.

해질녁 멋진 강풍경을 보며 맥주와 음식먹기좋은곳 정말좋습니다.

뭔가 라오스와 태국이 섞인 느낌. 되는대로 만들어주는 느낌이 강함. 맛은 있음. 특색이 없을뿐

루앙프라방 전망좋고 분위기 좋은 까페 디저트가게 입니다. 3층 전체 세련되고 세심하게 잘 꾸며져있어요. 커피또한 맛있습니다. 저녁에 째즈들으며 루프탑에 앉아 커피 마셨는데 넘 좋았어요. 야시장 끝쪽에 위치해있어요. 한번 방문 해보시길 추찬 드려요. 스탭분들도 친절하시고 자상합니다. 예쁜 기념품들도 판매하고있어요. 좋은시간 되세요.

루앙프라방에서 제일 좋은 레스토랑! 일단 야경이 너무 좋아요! 야시장 거리의 가게들과 사람들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해요! 음식과 칵테일 모두 만족스러웠고 재즈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최고의 바&식당이었습니다!

루프탑과 분위기 있는 카페

한국사람이면 절대!오지마세요 사람많고 이뻐서 왔는데 음식한가지 나오는데10~20분 걸리고.. 스테이크주문했는데 지금 40분 기달리고있고 아직도 안나온 상태입니다.

너무 좋아요~~~! 양주 무료 시음도 할 수 있습니당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아름다운 곳이에요. 3층 전망이 정말 좋아요. 티 서비스도 정말 좋아요! LP에서 더위를 피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순간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 (원문) Great service. Beautiful place. View on 3rd floor is very nice. Love the tea service! Just a joy to be able to wind down and enjoy the moment here in LP and escape from the heat ❤️

(Google 번역 제공) 우연이 우리를 안내했습니다. 우리는 잠시 휴식을 취할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찻집처럼 보이는 매력적인 작은 찻집에 들어섰는데, 사실 찻집과는 전혀 다른 곳이었습니다. 아늑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부드러운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맛있는 현지 음식을 먹고, 식전주를 마시거나, 차 한 잔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2층에는 작은 옥상이 있고, 1층에는 메인 스트리트와 야시장이 내려다보이는 작은 테라스가 있습니다 :) 루앙프라방에 대한 프랑스어 책도 판매하고 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 차 전문점이며, 다도 관련 상품과 교육 과정도 제공합니다 :)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친절했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매우 좋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Le hasard a guidé nos pas. On cherchait un endroit pour une petite pause fraîcheur. Nous sommes rentrés dans ce charmant petit salon de thé d’apparence mais pas que. En effet, on peut y manger de bon petits plats locaux, prendre l’apéro, le thé… dans un cadre plutôt cosy et zen avec une petite musique douce. Il dispose d’un petit roof top au 2e étage, une toute petite terrasse au 1er qui donne la vue sur la rue principale et le marché de nuit :) Il propose également des livres sur la ville de Luang Prabang en français 😁c’est très appréciable. Ils sont spécialisés dans le thé, proposent des produits et des formations autour de la cérémonie du thé :) Personnel professionnel et adorable. Le rapport qualité /prix est très bon. Je vous le conseille les yeux fermés ;)

버터 크루아상과 맛있다고 들었던 코코넛 케이크를 먹어보았는데 그저 그런 맛이었어요. 한국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평범한 빵 맛. 코코넛 케이크의 코코넛 향은 매우 약하고 크루아상의 버터향 또한 약합니다. 한국보다 저렴하긴 하지만 라오스 물가대비 비싼 곳이며, 굳이 찾아가서 먹을만하지 않아요. 카페 환경은 쾌적합니다. 맛있는 크루아상 찾는 분은 Zurich Bread Factory 가는 걸 추천합니다.

아메리카노 맛은 무난무난. '시그니처 라오스 아이스드 커피' 이 메뉴는 믹스커피 아이스로 탔는데 얼음 녹아 싱거워진 맛. 에어컨 나오는 흔치 않은 장소라 시간 잘 보냈어요. 빵은 당근케이크, 바나나빵, 시나몬롤 먹어봤는데 빵들이 제입엔 많이 다네요. 개중엔 바나나향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바나나빵이 나은듯.

🇰🇷솔직히 라오스에서 이 가격이면 식사도 가능한데 왜 유명한지 궁금해서 가봤어요. 빵 맛있고, 커피 맛있고, 에어컨 시원하고, 화장실 깨끗하고.. 그냥 한국 카페네요. 한 번 경험해본걸로 만족합니다.

카운터 직원은 친절하지는 안은것같은데...그래도 커피는 맛있고 좋아요 05.12.2019 또 방문 오늘은 아메리카노와마키아토(s) 작아도 너무 작은 찻잔...그래선지 한국보다 비싼것같다.

루앙프라방의 조마베이커리... 쾌적하고 시원하고 좋다. 구글 검색했을 때 조마베이커리는 당근케익이 유명하다고 하길래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있다. 브라우니는 한국이 따뜻하게 데워주는 시스템인가보다 ㅋㅋ 여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느낌이랄까, 너무 더웠는데 아메리카노를 마시니 카페인이 온몸에 퍼지면서 힘이 나는 기분! 방비엥 조마베이커리랑은 또 다른 느낌이다. 여유있고 좋았다. 쉬다가 야경을 보러 움직여야겠다.

남강을 보며 쉬기에 좋은 위치. 무료 물과 빠른 인터넷은 여행객들에게 좋은 매리트. 크게 맛있지 않은 베이커리와 생각보단 나쁘지 않았던 커피. 1시 이전에 도착한다면 덥지 않고 강을 내려다 보는 창가에 자리를 선점할 수 있다. ^^

루앙파루반 카페가 강변에 위치하고 전망도 좋고 가격도 적당한듯~~ 10년만의 가족 여행

장점 : 전망과 위치 100점. 나가면 바로 야시장 입구고, 건물옆으로 돌아가면 바로 먹거리 시장임. 전망때문에 일부러 야시장쪽 객실에 묶었음. 웰컴티가 아주 맛있고, 조식 퀼리티 괜찮음. 직원들이 항상 미소를 짓고 있음. 그렇게 교육을 한 듯. 단점 : 시끄러움. 야시장 철수하는 소리, 나무계단 소리(엘레베이터x), 루프탑 소음은 좀 거슬리는 정도. 최악은 바로 앞 야시장 푸드코트에서 중국사람들 새벽내내 술취해서 고함 지르고 노래 부름. 짜증나서 돌 던지고 싶었는데 참음

위치도 굿 서비스도 굿 객실도 굿 여행다니면서 이렇게 만족스러운 호텔은 오랜만이네요 떠거운물도 잘나오고 어매니티도 괜첳고 무엇보다 위치가 갑임 야시장 초입에 있어서 더우면 숙소에 갔다가 다시 나와서 구경하고 완전 쫭 조식도 좋았어용 서비스도 굿굿 또 이용의사 있어요 2인실에 묵었어요

위치가 여행자거리 초입에 바로 앞이 야시장이라 엄청 좋음 전반전인 호텔의 무드도 굉장히 좋음 1층이 카페 겸 레스토랑인데 여기 커피랑 음식이 왠만한 식당들보다 훨씬 맛있었음 조식도 메뉴가 다양하고 구성이 좋음 무엇보다 좋았던건 굉장히 친절한 직원들 다음에도 무조건 재방문 예정 단점이라면 루앙프라방의 호텔들이 대부분 그런데 12시 이후에는 정문을 잠궈버려서 자는 직원을 미안하게 깨워서 들어가야함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짐을 들어줘서 큰 문제는 없음

위치는 최고인데 객실과 서비스는 좀 부족한편 입니다.(직원들은 친절 합니다) 뒤쪽 객실은 와이파이 신호도 안좋아 자주 끊기고, 객실내에 욕조가 오픈 되어 있어서 일행과 불편 할 수도 있습니다.(커튼도 없고 완전 오픈 되어 있습니다) 예약시 조식 포함 하세요~ 단품 메뉴 오더지만 커피, 과일과 함께 괜찮게 나옵니다.

정말 친절한 직원들. 넓은 방. 나눠져 있는 배스룸과 토일렛. 저녁시간 때면 핫해지는 인디고 호텔 안 카페. 귀여운 카페 남직원😊 친절한 카페 여직원👍 야시장 시작지점 바로 앞이라 즐기기 좋은 편. 강아지가 너무 귀여움😘

위치가 진짜 좋아서 언제든 호텔에 들어갔다 나올 수 있어요. 왜 시내 근처 숙소 잡는지 바로 이해 가능한.야시장 바로 앞이라 더 좋아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뜨거운물도 정말 잘 나와요(밤엔 뜨거운물 나오다가 미지근한 물 나왔는데 아침엔 엄청 뜨거운물로 샤워 가능) 이불에서도 좋은 향기 나요. 조식도 맛있어요. 후식으로 과일도 주셔요 굿 ㅋ 다시 루앙프라방 오면 꼭 여기서 잘거에요. 완전 추천합니다.

루프탑 바 6pm-9pm시까지 이용가능. 더운 한낮엔 공사함. 바로옆에 그 유명한 (그러나 난 사먹지 않음. 개 비쌈) 조마베이커리 있고 나이트마켓은 호텔앞에 있고 오른쪽편에 밥먹을수있는 푸드 골목 있음. 호텔 조식은 정말 괜찮으나 돈주고 사먹을만한 가치는 현저히 떨어짐. 비싸도 너무 비싸게팜.. 객실 시설은 그럭저럭 지낼만 함. 욕실 수압이 낮으나 깨끗해서 좋음. 에어컨은 개인적으로 조정불가함. 24시간 호텔측에서 틀어줘서 밖에 나갔다와도 시원해서 좋음.

음식을 주문했는데 자기들이 제대로 안받아놓고는 웨이터가 오히려 화내고 성질 내고 무례하게 소리지르는곳이다. 라오스에서 최악의 경험이다.

좀 비싸지만 이 거리에서 에어컨이 되는 몇안되는 식당 겸 카페 겸 바입니다 라오칵테일이 맛있어요

그냥그냥 괜찮은맛 에어컨있는 곳에서 점심을 먹기위해 방문했던곳 칵테일과 빵과 햄버거 커피등등 여러가지 메뉴를 판매함

손님에게 불친절하고, 음식을 다 먹지 않았는데도 묻지 않고 접시를 먼저 치우려고 합니다.

위치가 왕궁박물관바로앞인장점 와이파이가 있으나 연결되지 않음

수밧 수ㅐ이크 안먹어봤으면 과일 음료를 말하지 말ㄹ ㅏ

맛나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음식은 특별한 것이 없었어요. 볶음밥 3만낍 , 까오무뎅 3만낍 두가지 시켰는데 특별한풍미는 없었구요. 비어라오 큰병 1만5천낍

에어컨 시원 남편이. 너무 좋아합니다. 음식 맛있고 양 많다. 써비스 에 비해 굉장히 싸다!!! 다 맛있다!!

배고파서 들어간 가까운 곳. 홈메이드 퀄리티. 그냥 평범해요. 양 적음. 에어컨이 있는게 장점. 피자 한판 55,000낍, 파스타 45,000낍 home-made quality food. small size. pizza 55,000, pasta 45,000

루앙프라방에서 3일간 있는동안 먹은 식당중 가장 괜찮고 저렴했어요 빵도 팔고ㅎㅎ 친절하고 다른 레스토랑보다 양도 많고 맛있으니까 한번쯤은 가셔도 될거같아요!! 조마베이커리 바로옆!

지나가다 배고파서 들렀는데 감자튀김 맛있고 피자는 도우가 맛있어서 놀랬어요 테두리 부분 바삭바삭🌟

다른걸 안먹어서 봐서 평점을 좀 더 깎긴 그렇고 피자는 그냥 싸구려 도우에 토핑 올려놓은 느낌이었음 그다지 맛있다고는 못느끼겠지만 토마토 소스같은건 나쁘지 않았음 빵 도우가 좀 마이너스

피자와 햄버거 너무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