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쓰에서의 20 최고의 아시아 음식

메뉴가 너무없다...직원들에게 물어봐도...품절인것같다고 말만들었다... 혹시 화가 나고 싶거나...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데리고 가라.....스시가게에서 4명 데리고 1900엔정도 지불하고 근처슈퍼에서 3000엔 정도 먹을거 사서 간 아주 분한 기억....어제 교토역 근처에서 17000엔 정도 먹었던 회전초밥 ......미니우동도 안보인다...이것도 품절이냐?

가성비 좋아요. 한국에도 있는 저가형 회전초밥집입니다. 본고장은 더 맛있으려나 했는데 한국과 똑같아요. 자리마다 원격주문기계가 있고 한국어 번역이 잘 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한국인은 없어요, 큐알로 주문하거나 테블릿오더를 하는 방식이예요. 레일이 두개있고 카운터 근처 한명씩 앉는 좌석엔 밑쪽 레일 음식이 접시에 올려져 돌고 있는것 같아 보이고 테이블 좌석에서 시킨 음식은 위쪽 레일로 손님 좌석 앞에 도착합니다. 초밥의 퀄리티는 크게 높지 않지만 가성비 좋은 로컬 체인점이네요. 또한번 기계의 선진문화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가성비 좋은 곳 영업시간도 여유있고 홀로 식사하기에도 좋습니다. 테이블마다 테블릿으로 음식 주문 가능 (일본어, 영어, 한국어, 중국어 지원) 입구에서부터 계산까지 셀프로 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평일과 주말 두번 방문했는데 주말 퀄리티가 좀 더 낫네요

한국인이 없어요ㅋㅋㅋ우리나라처럼 패밀리 레스토랑 처럼 오는곳이에요. 들어가면 몇명이냐 묻고, 자리번호가 적인 판을 주는데 그곳에 가셔서 자유롭게 드시면 되요. 회전되는접시를 들어 올리면 캡이 자연스럽게 열리며, 주문패드(일본어)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주문된 음식은 2층레일로 오는데, 수령 후 버튼 눌러주세요! 주문한다고 돈 더드는게 아니고, 가격이 다른건 따로 표시됩니다. 다 드시면 접시가 들어가는 공간이 있는데, 그곳으로 5개넣으시면 자동게임이 되고, 게임이 이기면 뽑기가 뽑힙니다! 마지막으로 우측 하단쪽에 계산누르면 직원이 와서 가격 확인해줍니다. 나가실때 카운터에서 계산하시면 됩니다!

저렴하지만 그 가격의 가성비에도 미치지 못한다. 말라버린 스시만 나온다.

싸고 훌륭😃

인생라면집

(Google 번역 제공) 2025/01/18 너무 낮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국수 딱딱한, 스프의 진도 표준으로 주문했습니다만, 이전 먹었을 때나 다른 가게에서 먹었을 때보다 맛이 얇았습니다. 국수도 부드러웠다. 튀김의 맛도 다른 점포보다 얇게 느꼈습니다. 바쁘기 때문일까요, 유감입니다. (원문) 2025/01/18　お昼すぎに訪問していただきました。 麺硬め、スープの濃さ標準で注文しましたが、以前食べた時や他店で食べた時より味が薄かったです。 麺も柔らかかった。 唐揚げの味も他の店舗より薄く感じました。 忙しかったからでしょうか、残念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시가 여행으로 다녔습니다 ☺️ 라면도 마파두부도 맛있다🎶 마파 두부는 매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원문) 滋賀旅行で寄りました☺️ ラーメンも麻婆豆腐も美味しい🎶 麻婆豆腐は辛いの好きな人に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라면 내래정으로 맛신면을 주문했습니다. 딱딱한 매운 맛에도 감칠맛이 있어 버릇이 되는 맛이었습니다. 합니다.안정감이 부족한 인상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만, 하마하는 사람에게는 리피트하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는 한 잔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 매운 라면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원문) ラーメン来来亭で旨辛麺を注文しました。ピリッとした辛さの中にもコクがあり、クセになる味わいでした。ただし、日によってスープの濃さや麺の茹で加減、具材の量にバラつきがあると感じることもあります。安定感に欠ける印象は否めませんが、ハマる人にはリピートしたくなる魅力がある一杯だと思います。特に辛いラーメンが好きな方にはおすすめです。今後はもう少し安定した品質を期待したいところ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맛은 맛있다, 귀여운 여자 점원 씨 느낌이 좋다! 7월에 어떠한 일도 없었지만 9월 5일에 방해했습니다만 오늘은 라면의 맛은 몇단 맛있게 되어 있었습니다만, 하나 유감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무려 야키돼지가 끊어져 찌꺼기가 들어가 보통으로 컷 한 것이, 한 장도 들어 있지 않은 교토에서 와자와자 갔는데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味は美味しい、可愛女子店員さん感じが良い！高齢者にも親切!店長さんも、親切丁寧、好青年でした、ラーメンの盛付、来来亭の中でもトップクラスで美しい!感謝です。これは7月にらいてんのはなしでしたが 9月5日にお邪魔しましたが本日はラーメンの味は数段美味しくなってましたが、１つ残念な事が有りました!何と焼豚が切れカスが入って普通にカットしたのが、1枚も入ってない、京都からワザワザ行ったのに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진한 바리카타 주문했습니다만, 내래정의 다른 점포보다 맛은 얇고 면은 부드럽고 등지 적게. 두 번 갔지만 두 번 모두 같은 느낌으로 나왔습니다. 얇은 부드러움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을지도 모르지만 ... (원문) 濃いめバリカタ注文しましたが、来来亭の他店舗より味は薄いし麺は柔らかいし背脂少なめ。 ２回行ったけど２回とも同じ感じで出てきました。 薄め柔らかめが好きな人にはいいかもしれないですが…

(Google 번역 제공) 2년만의 차례차례, 주문은 된장라면 세면(메뉴는 태국), 스프와 면, 변함없는 퀄리티의 높이에 역시 차례차례일까.(개인적인 감상입니다, 과거에는 1개월 라면 무료권도 겟트하고 있습니다.) (원문) 2年ぶりの来々亭、注文は味噌ラーメン細麺(メニューは太麺)、スープと麺、変わらないクォリティの高さにやはり来々亭かな。(個人的な感想です、過去には1ヶ月ラーメン無料券もゲット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갔습니다. 가게가 어두운, 점심 세트를 부탁했습니다.샐러드의 드레싱이 별로 없다.라이스는 버터가 걸리고 있어? 매운맛을 듣고 싶었다.(매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세트의 망고 러시는 단지 러시로, 맛이 얇았습니다. 오너씨, 가능한 한 좋기 때문에 개선을 부탁합니다! (원문) 初めて行きました。お店が暗い、、 ランチセットを頼みました。サラダのドレッシングが味があまり無い。ライスはバターがかかってる？なんだか部分的に不思議な味がしました。ナンとカレーは美味しかったです。辛さを聞いて欲しかった。（辛めが好きなので。）セットのマンゴーラッシーはただのラッシーで、味が薄かったです。他のお店はもっと濃厚が多い気が。あと現金のみなのが不便。 オーナーさん、出来る限りで良いので改善をお願い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치즈난이 맛있을 때, 치즈난으로 카레를 주문. 인도 분 무려 일본어 왜 알기 쉽게 설명. 카레는 상당한 메뉴가 있어 고민합니다. 주문에서 난을 구워줍니다. 치즈 난 🧀, 상당한 볼륨으로 떠났습니다, 가져 오기, 보통 난의 몇 배가 있습니다. 그리고 카레는 매운맛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전부터 있는 가게에서 견다에 인도인🇮🇳는 좀처럼 임팩트, 맛이었습니다. 기념품 카레했습니다. 옆에 주차장 3대가 있습니다. 간판 주의‼ ️ 꽤 쾌활한 인도 🇮🇳 두 사람입니다! ️ (원문) チーズナンが美味いときいて、チーズナンでカレーをオーダー。インドの方なんとなしの日本語なんでわかりやすく説明。カレーはかなりのメニューがあり悩みます。オーダーからナンを焼いてくれます。チーズナン🧀、かなりのボリュームで残しました、持ち帰り、普通ナンの何倍もあります。あと、カレーは辛さを調整できます。前からあるお店で堅田にインド人🇮🇳はなかなかのインパクト、美味でした。お土産カレーしました。隣に駐車場3台あります。看板注意‼️ かなり陽気なインドの🇮🇳2人です‼️

(Google 번역 제공) 꽤 큰 가게인데.... 괜찮아요... 맛있긴 한데 별로 맵지 않은데.... 메뉴는 많은데 주문하면 없는 것도 있고... 영업일이라서 그런가 봐요. ... 셰프님이 모든 걸 챙겨주시는 분이세요.... (원문) Kedai yang agak besar.... Rasa boleh la... Sedap tapi tak pedas sangat....dalam menu banyak ada tapi bila order.. Ada yang tak ada... Maybe sebab hari kerja pergi hari tue... Chef dia pun sorg je yang layan semua sekali....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왔습니다♪ 니코니코한 점주씨ᐠ( ᐢ ᵕ ᐢ )ᐟ 하지만 일본어가 조금 수상한 w 요리는 저녁 식사 세트 부탁했습니다. 본격적인 카레로 매운 ①이라도 충분할까. 매운맛②도 꽤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옆의 손님은 단골이었는지 괴로움 ④를 부탁했습니다|ﾟДﾟ))) 가족이 가게를하고 있습니까? 돌아 오는 길에 어린 소녀가 있습니다.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初めて来ました♪ ニコニコした店主さんᐠ( ᐢ ᵕ ᐢ )ᐟ でも、日本語がちょっと怪しいw 料理は、ディナーセットを 頼みました。 本格的なカレーで辛さ①でも 十分かなぁ。 辛さ②も中々辛かったようです。 隣のお客様は常連だったのか辛さ④を 頼んでました|ﾟДﾟ))) 家族さんでお店をされているのか 帰りに小さい女の子がいて 手を振ってくれました。可愛かった♡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본격적인 카레의 퀄리티와 먹을 수 없을 정도의 볼륨. 런치 세트는 1050엔으로, 카레 2종류・치킨・큰 난・타메릭 라이스・샐러드・스프까지 꽤 유익! 항상 열렬한 나란히 나옵니다 ☺️ 인도인의 점원은 조금 애상이 나쁜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만, 손님이 적을 때는 음료의 서비스를 해 주거나, 먹을 수 없었던 분의 난을 랩에 싸서 가지고 돌아가게 하거나 줘요 😢 그건 그렇고, 항상 콩 카레를 먹고 있습니다 ☘️ (원문) 本格的なカレーのクオリティと食べ切れくないくらいのボリューム。ランチセットは1050円で、カレー二種類・チキン・大きなナン・ターメリックライス・サラダ・スープまでかなりお得！いつも熱々の並々が出てきます☺️ インド人の店員さんは少し愛想が悪いような気もしますが、お客さんが少ない時はドリンクのサービスをしてくれたり、食べ切れなかった分のナンをラップに包んで持って帰らせたりしてくれるんです😢 ちなみにいつも豆カレーを食べ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러분이 말하는대로 분명히 접객은 좋지 않습니다… 일본어는 불특의인가요… 메뉴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놓거나 자리에 있는 길고 삐걱거리는 스다레같은데 주문한 밥이 맞거나 하는 것은 유감이었습니다. 난은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만, 다른 것은 전체적으로 짠맛이 부족한 감자가했습니다. (원문) みなさんが言う通りたしかに接客はよくありません…。 日本語は不得意なのですかね…。 メニューも何も言わずに置いたり、席にある長くてビロビロしているすだれみたいなのに注文したごはんが当たったりするのは残念でした。 ナンはもちもちして美味しかったですが、他のものは全体的に塩味が足りないかんじが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내는 차분하고 천천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레는 새우·토마토나스·마톤으로 했습니다만 루의 베이스는 같아서 재료에 의한 향신료의 변화는 느끼지 않았습니다.루가 달콤하고 싫어졌습니다 , 매운 맛과베이스 루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인도가되어 있기 때문에 인도를 느낄 수 있을까라고 기대했습니다만 흠뻑했습니다, 고키짱의 아이 3마리가 책상 위를 걷고 있는 것은 인도등 입니다. (원문) 店内は落ち着いてゆっくりとできて良かったです、カレーはエビ・トマトナス・マトンにしましたがルーのベースは同じで具材によるスパイスの変化は感じませんでした、ルーが甘くて嫌になりました、辛味とベースルーが分離しています、インドの方がされているのでインドを感じられるかなぁと期待しましたがハズレました、ゴキちゃんのこども3匹が机の上を歩いているのはインドら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옛날부터 있는 가게라고 하는 것으로 신경이 쓰여 가 보았습니다. 옛날부터 있습니다만, 점내는 새롭고 넓고 깨끗했습니다. 접대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고기의 가격은 랭크가 있어, 오미규가 되면 매우 높습니다만, 합리적인 것도 있습니다. 양은 다른 가게에 비하면 적게 느끼고 맛도 보통 맛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갈비나 로스도 랭크가 「상」이 되면 ¥2,000 넘기 때문에 상당히 높습니다만, 보통으로 부드럽고 맛있다는 인상이었습니다. (원문) 昔からあるお店ということで気になっていて行ってみました。 昔からあるのですが、店内は新しく広々としていてきれいでした。 接待にも使えそうでした。 お肉の値段はランクがあって、近江牛になるとすごく高いのですが、リーズナブルなものもあります。 量は他店に比べると少なく感じ、味も普通においしいという感じでした。 カルビやロースもランクが「上」となると¥2,000超えるので結構高いのですが、普通に柔らかくて美味しいという印象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옛날부터 맛있다고 유명한 전통 야키니쿠 가게. 일요일 점심 식사를 들었습니다. 입니다. 모듬 세트는 유익하고, 영 세트는 800g있어 싸고 볼륨감 있습니다 어느 부위도 오미규에서 육질 최고이지만, 특히 가족 전원 런이치가 부드럽게 좋아하네요. 잘 들고 있어 다른 가게에서는 먹은 적이 없는 맛. (원문) 昔っから美味しいと有名な老舗の焼肉屋さん。日曜のランチで伺いました。3年前にリニューアルしてからは初めてで、堀ごたつ式になって6人座れるのは家族団欒できて良かったです。盛りのセットはお得で、ヤングセットは800gあり安くてボリューム感あります。どの部位も近江牛で肉質最高ですが、特に家族全員ランイチが柔らかく好きですね。家族の風習で、焼肉の最後はクッパで〆るのがお決まりですが、こちらのお店のクッパは出汁がよくきいていて他の店では食べたことのない味。家族全員満足度高い焼肉屋さん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전 세계 제가 꼽은 야키니쿠 맛집 TOP 3! 고급스러우면서도 가격도 적당해요. 오이시!!! 맛있어요! (원문) My top 3 yakiniku restaurant all over the world! High class but reasonable price. Oishi!!!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Google 지도 검색으로 가게를 결정했습니다. 가게 쪽의 대응은 굉장히 정중하고, 상냥한 대응 받았습니다. 고기는 확실히 맛있고 매우 부드럽습니다. 두껍게 썬 쇠고기에는 감동입니다. 오미 쌀의 밥도, 큰 것을 부탁했습니다만, 맛있는 고기와 함께 간단하게 고맙게 해 버렸습니다. 다만, 세트에는 처음부터 소스가 걸려 있었습니다만, 걸지 않는 것이 좋았습니다. 주문시 걸지 않도록 부탁하면 좋을까? 야키니쿠 먹고 싶을 때는 추천 가게입니다. (원문) Googleマップ検索でお店を決めました。 お店の方の対応はすごく丁寧で、優しい対応頂けました。 お肉は、申し分なく美味しくて、とても柔らかいです。 厚切り牛タンには、感動です。 近江米のご飯も、大を頼みましたが、美味しいお肉とともに簡単にたいらげてしまいました。 ただ、セットには最初からタレが掛かっていましたが、掛かっていない方が良かったです。 注文時に掛けないようお願いすると、良いのかな？ 焼き肉食べたいときには、おすすめの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찾아낸 키카케는 옆의 길 달리고 있을 때, 왠지 굉장한 밖까지 줄지어 있는 가게 있다! 토요일의 밤등은 이름 써 기다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오미규의 야키니쿠를 즐길 수 있고, 잉어의 활조라는 드문 것도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고기밖에 먹은 적은 없지만, 정말 부드럽고 어느 부위 먹어도 맛있다! 게다가 술 마시지 않는 것 둘이서 내점에서 8000엔 가지 않는 정도이므로, 상당히 합리적인 분일까? 라고 생각합니다! 오이 김치와 생 센마이의 붙여 누구의 양념도 지나치지 않고 과일 매운 맛으로 나는 항상 부탁합니다! 친가 근처에 있으면서 계속 몰랐던 것이 아깝다! 꼭 다시 돌아왔을 때의 행복의 때로서 묻고 싶습니다! (원문) 見つけたキッカケは横の道走ってる時に、なんかすごい外まで並んでる店ある！って見かけて、調べてみて、次滋賀行くことあれば行こう！と思い、4年ほど前に初めてきました！ 土曜日の夜とかは名前書いて待たないといけない時もあります！ 近江牛の焼肉が楽しめたり、鯉の活造りという珍しいものも食べれるみたいです！ まだお肉しか食べたことないけど、ほんと柔らかくてどの部位食べても美味しいっ！ その上お酒飲まないもん二人で来店で8000円行かないくらいなので、結構リーズナブルな方かな？と思います！ きゅうりキムチや生センマイのつけだれの味付けもから過ぎずフルーティーな辛さで私はいつも頼んでしまいます！ 実家の近くにありながらずっと知らなかったのがもったいない！！ ぜひまた帰ったときの至福の時としてお伺いさせ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이 이용했습니다. 연기 목목! 한 점내가 아니라 세련된 가게에서 아이 동반도 안심입니다. 그물 교환이나 여러가지 서비스에도 미소로 대응해 주셔, 좋은 식사가 되었습니다! 가격은 다소 높습니다만 요즈음의 물가 상승을 생각하면 하는 방법 밖에 되지 않는, 상응의 서비스도 포함해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원문) 家族で利用しました。 煙モクモク！な店内ではなく、スタイリッシュなお店で子連れでも安心です。 網交換や色んなサービスにも笑顔で対応していただき、良い食事になりました！ 値段はやや高めですが昨今の物価上昇を考えると致し方なしかな、相応のサービスも含めて満足度は高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옛날부터 있는 가게입니다. 처음 엿보았지만, 안은 리뉴얼했다는 것으로, 매우 깨끗했습니다. BOX석이었지만 테이블도 넓게 취해 주기 때문에, 아이 동반이라도 식사하기 쉽습니다. 다다미도있었습니다. 옆자리와의 칸막이도 확실히 높이가 있어, 신경쓰지 않고 보낼 수 있었습니다. 차가울뿐만 아니라 보리 차 서비스도 고맙습니다. 고기는, 상질의 붉은 맛을 좋아하므로 보통의 로스, 갈비등 부탁했습니다만, 부드럽게 고기의 맛이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하라미의 처리도 좋고, 냄새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잉어가 맛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주문은 한 마리로부터라는 것으로, 소인원으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스탭은, 텍파키 되고 있습니다. 탄은 부탁한 것이 얇은 조각이었기 때문에 조금 파사 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어느 고기도 맛있었습니다. 또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昔からあるお店です。 初めてうかがいましたが、中はリニューアルしたとのことで、とてもキレイでした。 BOX席でしたがテーブルも広めに取ってくれているので、子供連れでも食事しやすいです。 座敷もありました。 隣席との間の仕切りもしっかり高さがあり、気にならず過ごせました。 お冷やだけでなく、麦茶のサービスもありがたいです。 お肉は、上質な赤みが好きなので並のロース、カルビなど頼みましたが、柔らかく肉の旨味がしっかり感じられました。 ハラミの処理も良く、臭みなく食べられました。 鯉が美味しいと聞いていましたが、注文は一匹からとのことで、少人数では難しそうです。 スタッフさんは、テキパキされています。 タンは頼んだのが薄切りだったからか少しパサついた感じがしましたが、どのお肉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行き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어쨌든 차분한 가게의 분위기가 좋다! 어딘가 그리운 쇼와의 분위기가 좋다! 이시야마 상가의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해 차의 왕래가 많은 장소이기 때문에, 가게 안에 들어갔을 때의 갭의 크기에 좋은 의미 배반된다. 가게 안이 큰 목제 문이기 때문에, 가게의 분위기를 모르는 것도 한몫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도네시아 요리는 매운 것일까 생각했지만 매운맛도 3단계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운맛에 자신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낮은 마일드를 추천합니다. 수프 국수 레드 핫 칠리를 부탁했지만, 톰 야무쿤처럼 처음으로 감칠맛이있는 수프의 맛이 입에 퍼지고, 나중에 신맛이 쫓아 오는데 거기서 끝나지 않고 마지막은 적당한 매운맛이 덮친다. 라는 절묘한 맛이었습니다. 페페스라고 하는 요리를 받았습니다만, 바나나의 가죽에 감싼 상태로 나와 있습니다. 안의 흰살 생선에 바나나의 껍질 정말 말할 수 없는 좋은 향기가 옮겨 지금까지 먹은 적이 없는 요리였습니다. 매운맛뿐만 아니라 감칠맛과 신맛 등 복잡한 맛이 겹친 매우 깊은 맛에 대만족이었습니다. 또한 반복하고 싶습니다. (원문) とにかく落ち着く店の雰囲気がいい！ どこか懐かしい昭和の雰囲気がいい！ 石山商店街のメインストリートに位置し車の往来が多い場所であるため、店の中に入った時のギャップの大きさに良い意味裏切られる。 店の中が大きな木製ドアのため、店の雰囲気がわからないのも一役かっていると思います。 インドネシア料理は、辛いのかなとおもいましたが辛さも3段階で選択できるため辛さに自信がない場合は、一番低いマイルドをおすすめします。 スープヌードルレッドホットチリを頼みましたが、トムヤムクンの様に最初にコクのあるスープの味が口に広がり、後から酸っぱさが追いかけてくるがそこで終わらず最後は、程よい辛さが襲ってくるという絶妙な味でした。 ペペスという料理をいただきましたが、バナナの皮に包んだ状態で出されています。中の白身魚にバナナの皮のなんとも言えない良い香りが移り今まで食べたことの無い料理でした。 辛さだけでなくコクや酸味など複雑な味が重なり合ったとても深い味わいに大満足でした。 また、リピート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점내는 의외로 넓고, 조명도 너무 밝지 않고 침착한 분위기입니다. 점원도 밝고 느낌이 좋은 대응이었습니다. 나시고렌의 가득한 점심을 디저트 붙이고 주문했습니다, 매운맛은 기호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는 매운 것이 서투르기 때문에 마일드를 선택했습니다. 나시고렌의 큰 모듬은 남성이라도 만족할 수 있는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저트도 바나나의 맛이 효과가 있어 맛있었습니다♪ 또 가까이 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대접 님이었습니다 ♪ (원문) 初めて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店内は意外と広く、照明も明る過ぎず落ち着いた雰囲気です。　店員さんも明るくて感じの良い対応でした。 ナシゴレンの大盛りランチをデザート付けて注文しました、辛さは好みで選べます！ 私は辛いのが苦手なのでマイルドを選択しました、丁度良いヒリヒリ感でした。 ナシゴレンの大盛りは男性でも満足出来る量だと思います、デザートもバナナの風味が効い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近くに来たら再訪したいと思います、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시야마 역 근처에 있었고, 비와코에서 보트 관람 후 점심 시간에 들러 받았습니다. 배짱풀과 미고렌을 미니 디저트(피산고렌, 다다르그룬) 첨부로 주문했습니다. 모두 맛있었습니다. 두 접시 모두 새싹과 수프가 붙어 있으며, 사테의 땅콩 소스가 각별했습니다. 또한 비와코에 갔을 때는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石山駅の近くにあり、琵琶湖でのボートの観戦後にランチタイムに寄らせて貰いました。 ナシチャンプルとミーゴレンをミニデザート(ピサンゴレン、ダダールグルン)付きで注文しました。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どちらのプレートにもサテとスープが付いており、サテのピーナッツソースが格別でした。 また琵琶湖に行った際には寄り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밤에 혼자 이용했습니다. 점내는 넓고, 인도네시아다운 음악이 흐르고 있습니다. 중요한 식사는 정말 맛있다. 미고렌과 룬당을 받았지만 매우 맛있습니다. 매운맛은 조금 있으므로, 서투른 분은 요주의. 매운맛의 힘은 선택할 수 있고, 메뉴에도 고추 마크가 기재되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은 간단. 최고입니다! (원문) 夜に1人で利用しました。店内は広く、インドネシアらしき音楽が流れています。肝心の食事は本当に美味しい。ミーゴレンとルンダンを頂き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いです。辛さは少しあるので、苦手な方は要注意。辛さの強さは選べるし、メニューにも唐辛子マークが記載されているので避けるのは簡単。最高です！

(Google 번역 제공) 헤이와도의 도로 맞은편에 있는 가게에서, 인도네시아 요리가 베이스인 것 같았습니다. 가게 안에는 깊이가 있습니다. 느긋하게 휴식 분위기 레이아웃에서 접객 대응도 좋은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입구에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면 한 번 문을 열고 가게에 들어가보세요. (원문) 平和堂の道路向かいにあるお店で、 インドネシア料理がベースになっているようでした。 店内は奥行があり ゆったりとくつろげる 雰囲気のレイアウトで 接客対応も 良いイメージを受けました。 入口でどうしようか悩んだ場合は 一度ドアを開けて 店内に入ってみ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인도네시아의 사람이 꼭 먹으러 오는 정도 맛있다.본고장의 맛도 지키면서 일본인 받는 맛. 디저트의 추천은 다다르·그룬.팬던 리프로 색을 붙인 떡의 크레페 천으로 코코넛 슈가와 코코넛의 스리오로시를 얽힌 떡을 감싸고, 남국 기분을 맛볼 수 있다. 코코넛 밀크 커피와 함께 먹고 싶다. 인기이므로 예약 필수. (원문) インドネシアの人がしょっちゅう食べに来るくらい美味しい。本場の味も守りつつ日本人受けするおいしさ。特にナシゴレンとアヤムゴレンは絶品。 デザートのおすすめはダダール・グルン。パンダンリーフで色をつけたもちもちのクレープ生地でココナッツシュガーとココナッツのすりおろしを絡めた餡を包んでおり、南国気分を味わえる。パンダンリーフの香りもいい。 ココナッツミルクコーヒーと合わせて食べたい。 人気なので、予約必須。

(Google 번역 제공) 인도네시아의 분위기를 맛보면서 조용히 진정해 주셨습니다. 역시 나시고렌이 맛있다. 가게의 분도 미소로 대응해 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잘 유행하고 있으므로 예약을 추천합니다. (원문) インドネシアの雰囲気を味わいながら静かに落ち着いて頂けました。 やっぱりナシゴレンが美味しい。 お店のかたも笑顔で対応して頂いて気持ちよかったです。 よく流行っているので予約をおすす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크로와상 타이야키 팥을 먹었습니다. 바삭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라쿠텐 포인트와 D 포인트가 붙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던 라쿠텐 포인트에서 살 수있었습니다 🤗 이전 타코야키도 먹었습니다. 둘 다 맛있고 만족합니다. 포레오 오쓰 이치사토야마는 적당한 넓이로 쇼핑하기 쉽습니다.토요일의 정확히 낮 12시였습니다만, 주차장도, 멈추기 쉬웠습니다. (원문) クロワッサンたい焼きの小豆を食べました。 カリカリで美味しかったです。 楽天ポイントとＤポイントがつきました。 私はもっていた楽天ポイントで買えました🤗 以前たこ焼きも食べました。 どちらも美味しくて満足です。 フォレオ大津一里山は適度な広さで買い物しやすいです。土曜日のちょうど昼１２時でしたが、駐車場も、停めやす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원의 애상이 나쁘다. 전회 갔을 때는 그런 일은 없었지만, 이번은 하즈레였다. 오지 않는 한마디도 없다. 이쪽이 주문을 말할 때까지 묵묵하고, 무애상으로 접객할 생각인가? 라고 생각해 버렸다. 학생의 아르바이트이지만 교육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타코야키는 맛있는데 확실히 해주세요. (원문) 店員の愛想が悪い。 前回行った時はそんなことは無かったけど、今回はハズレだった。いらっしゃいませの一言もなし。こちらが注文を言うまで黙りで、無愛想で接客する気あるの？と思ってしまった。 学生のアルバイトだろうけど、教育どうなってる？たこ焼きは美味しいのにしっかりし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만들어 두고 있습니다. 은이다이 바깥 바삭 바삭한 장점이 사라지고 후떡 후냐입니다. 회전이 빠르고 이온 쿠사 츠의 은달에 가자. (원문) いつも作り置きです。 銀だこの外側カリカリの良さが消えてふにゃふにゃです。 回転の速い、イオン草津の銀だこに行き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이용했습니다‥…스마마센‥… 아니 예상을 크게 웃도고 좋았다 👍 (원문) 初めて利用しました‥…ｽﾐﾏｾﾝ‥… いや 予想を大きく上回り うま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기름기가 많고 나에게 입에 닿지 않았다. . (원문) 油ぽくて私には口にあいませんでした 。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집에서 만든 정통 인도네시아 음식을 판매합니다. 인도네시아 요리의 맛이 궁금한 외국인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is place sell homemade authentic Indonesian food. Highly recommended for foreigners who are curious about what Indonesian cuisine taste like.

(Google 번역 제공) 구글 플레이스 오픈 안내 싱가포르에서 교토에서 오쓰까지 오셔서 문 앞에서 벨을 누르세요. 식당은 아직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전화도 해봤지만 음성 메시지로만 나옵니다. 구글 플레이 시간을 업데이트해 주세요. 다른 분들은 오시기 전에 꼭 참고해 주세요! (원문) Google show place open we from Singapore come all the way from Kyoto to Otsu infront of your door, ring the bell. Your restaurant did not open. We even tried calling goes to voice message. PLEASE UPDATE YOUR GOOGLE TIMING. OTHERS PLS TAKE NOTE BEFORE COMING!

(Google 번역 제공) The chef cooks delicious Indonesian cuisine and the atmosphere and service are also excellent! Highly recommended! 추천! (원문) The chef cooks delicious Indonesian cuisine and the atmosphere and service are also excellent! Highly recommended! 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시쿳 비와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는데... 메뉴가 정말 맛있어서 인도네시아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오이시이 (원문) Saya pernah makan di resto nasi kucing biwako..menunya oke buanget.serasa di Indonesia..oishii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특히 통생이 으흐흐 대박👍👍.. 비와코도 가깝고 (원문) Makanannya enak, apalagi tongsengnya uhh mantap👍👍.. deket biwako juga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비와코 호수도 가깝고 아주 좋아요 (원문) Makanannya enak, dekat ke danau biwa dan sangat homie

시끄럽고 탄탄멘 조금 씁쓸함

(Google 번역 제공) 좋은라면. 우리는 돼지고기가 없는 채식 옵션을 찾고 있었는데 이곳이 배달되었습니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 이곳에서 식사를 합니다. 길 아래의 다른 장소에 비해 이곳에 줄이 적습니다. 배가 고프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Good ramen. We were looking for a vegetarian option without pork and this place delivered. Locals and tourists alike eat here. Less of a line up here vs. other places down the road. If youre hungry I'd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꽤 평범한 레스토랑. 우리는 라면을 먹었고 메뉴에는 돼지고기 그릇에 고기가 전혀 들어 있지 않다고 되어 있었지만 우리는 물었고 분명히 고기가 국물에 있었기 때문에 대신 삶은 양상추를 많이 먹었습니다... 당신이 얻는 것에 비해 가격이 너무 높습니다. (원문) Pretty average restaurant. We had ramen and even though the menu said pork the bowl did not contain any meat at all, we asked and apparently, the meat was in the broth so instead, we had lots of boiled lettuce... Prices are too high for what you get.

(Google 번역 제공) 산조역과 기온시조역에서 10분 미만 거리에 있는 이 레스토랑은 번화한 주요 거리에서 벗어나 환영하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사랑스럽고 일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저의 부족한 점을 수용해 줍니다. 나는 두꺼운 닭고기 수프와 튀긴 돼지고기 볼을 주문했는데 맛의 벽에 부딪혔습니다. 수프는 완벽하게 만들어졌고 돼지 고기 공은 신성했습니다. 반죽에 약간의 단맛이 있어 식사를 약간 달콤한 디저트로 묶어주기 때문에 메인 코스 후에 돼지고기 볼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나는 이 음식에 대해 무려 1,150엔을 지불했는데, 만약 내가 중심가에서 식사하기로 선택했다면 접시 한 개만으로도 충분했을 것입니다. 이 레스토랑의 황홀경을 마음껏 맛본 후에는 교토 뒷골목을 산책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도보로 10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는 야사카 신사에 가서 인파가 적은 것을 즐겨보세요. (원문) Being less than 10 minutes away from the Sanjo and Gion-Shijo stations, this restaurant provides a welcoming atmosphere,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main streets. The staff are lovely, and accommodating to my lack of Japanese comprehension. I ordered the thick chicken soup and deep fried pork balls and was hit with a wall of flavour. The soup was made to perfection, whilst the pork balls were divine. I would recommend having the pork balls after the main course, as the batter has a slight sweetness to it, tying off the meal as a semi-sweet dessert. Altogether I payed a whopping ¥1150 for the lot, which if had I chosen to eat on the main street, would have covered the cost of one plate alone. After you let your tastebuds relish in the ecstasy that is this restaurant, I would suggest taking a walk through the surrounding backstreets of Kyoto. Or even better, take a trip to the Yasaka Shrine, less than a 10 minute walk away, and enjoy the lack of crowds.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장소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충분히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먹어본 라면 중 최고입니다. NYC와 심지어 일본에 있는 모든 것보다 뛰어납니다. 이 곳은 조용하고 소박하지만 여러분이 원하는 모든 맛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물이 조금 걸쭉한데 정말 맛있어요! 오이시이! (원문) I can not say enough about how much I love this place. It is the best ramen I have ever tasted. Beats anything we have in NYC and even in Japan. This place is quiet and unassuming but has the all the flavor you ever want. The broth is slightly thicker but is sooooooo flavorful! Oishii!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곳입니다. 저는 프라이드치킨과 밥이 사이드로 포함된 치킨 라면 세트를 1000엔에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교토를 떠나기 전에 꼭 다시 거기에 갈 거예요. (원문) Amazing place, I ordered the chicken ramen set with fried chicken and rice on the side for 1000Yen and it was delicious. I'll be going there again before leaving Kyoto that's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먹기 좋은 곳. 매우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원문) Great place to eat. Very quiet and good ambiance.

(Google 번역 제공) 파칭코 가게 뒤에 가게가 있습니다. 8시 전에 갔기 때문에 밥이 더 이상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발매기로 쇠고기 줄무늬 삶은 우동 조금만 피릿한 된장 조림. 근육과 양파가 들어있다. 맛있다. (원문) パチンコ屋さんの裏に店はあります。 8時前に行ったのでご飯がもうないとの事でした。券売機で牛すじ煮込みうどんを 少しのみピリッとした味噌煮込み。筋と玉ねぎが入ってる。美味しい。

(Google 번역 제공) 평일 12시 방문 점내는 스탭만. 호르몬 정식(소금) 1,080엔을 밥 다이모리로 해 주문.기다리는 것 10분 정도로 배선. 밥 많다, 호르몬 적다.양파는 약간 많다.이 밥을 먹기에는 호르몬이 너무 작다. 우선은 재방 있습니다. (원문) 平日の12時に訪問 店内はスタッフのみ。 ホルモン定食（塩）1,080円をご飯大盛にして注文。待つこと10分程度で配膳。 ご飯多い、ホルモン少ない。玉ねぎはやや多い。このご飯を食べるにはホルモンが少なすぎる。味はいいけどバランスが悪い。メニューも多く、1,000円以下メニューもあるので色々と試せば評価も変わりそう。とりあえずは再訪あり。

(Google 번역 제공) 간 시간이 늦었는가? 발매기의 메뉴가 거의 ❌표였습니다. 조금 껄껄했지만. 어쩔 수 없이 가지고 돌아와 구운 고기 도시락과 비빔밥을 주문. 돌아가서 먹으면 깜짝! 맛있어! 이번에는 빠른 시간에 가고 싶습니다. (원문) 行った時間が遅かったのか?券売機のメニューがほとんど❌印でした。少しガックリしたけど。仕方なく持ち帰りで焼き肉弁当とビビンバを注文。帰って食べたらビックリ！美味い!ほっかほっか亭の焼き肉弁当と桁違いに美味い!ビビンバも。今度は早い時間に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내점입니다만, 언제나 오는 것은 밤에 18시 반 이후입니다만, 전회는 발매기 보면 거의 매진으로 이번은 불고기 덮밥과 된장 삶은 우동의 세트. 입니다. 조금 가격이 올랐습니다. (원문) 久々の来店ですが、いつも来るのは夜で18時半以降なのですが、前回は券売機見たらほぼ売切れで今回は焼肉丼と味噌煮込みうどんのセット。 まあいつもこれですが、安定の旨さです。 少し値上がっ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쇠고기 삶은 우동 꽤 맛있었습니다. 볼륨은별로 없었습니까? 백반은 뭐 괜찮아. 파칭코 점 병설이므로 들어가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원문) 牛煮込みうどんけっこう美味しかった ボリュームはあまりなかったかな 白飯はまぁまぁイケてました パチンコ店併設なので入りにくさは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잘 받습니다.반입 도시락 잘 이용합니다.야키니쿠 도시락은 매우 맛있습니다. (원문) ランチよくいただきます。持ち帰り弁当よく利用します。焼き肉弁当はとても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구운 고기 도시락 🍱이 맛있다. 조금 높은 가격 설정입니까? 12월 25일에 먹고 싶어져, 불고기 도시락 주문했습니다만, 도시락 상자의 우각에 위치하는, 샐러드의 오이가, 커트 카피카피가 되어 있었습니다. 사용회 밖에, 랩하지 않고 두고 있던 것일까, 생각했습니다. 코로나의 시기, 크리스마스이므로, 980엔은, 나에게 있어서, 큰 돈이지만, 아무래도, 도시락 먹고 싶었습니다만, 연말에 안타까운 생각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물론 없기 때문에 오이를 먹었습니다. (원문) 焼き肉弁当🍱が、美味しい。少し高い値段設定かな？12月25日に食べたくなり、焼き肉弁当注文しましたが、弁当箱の右角に位置する、サラダのキュウリが、切り口カピカピに、なってました。使い回しか、ラップせず置いてたものだろうと、思いました。コロナの時期、クリスマスなんで、980円は、私にとって、大金なんだけど、どうしても、弁当食べたかったんですけど、年末に切ない思いしました。ちなみに、勿体無いので、キュウリ食べました。

라멘 집인데도 미슐랭이라니 역시 명성에 걸맞게 오픈 30분전에 가도 줄이 꽤나 길었다. 맥주 시키니까 차슈 짜투리 안주로 주는데 맛있었고 슈마이도 그럭저럭 소고기 라멘 한 그릇과 차가운 버전의 라멘도 하나 더 먹고 라멘에만 5만원 넘게 태운 ㅋㅋ 확실히 미슐랭이라 그런지 계란도 그렇고 익힘 정도? 전체적인 완성도는 높은 느낌이었지만 가격도 비싸고 맛은 줄서서 먹을 정도는.. 이라는 느낌 그냥 한 번 먹어봤으면 그걸로 충분

교토에 가서 친구와 함께 식사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웨이팅이 있습니다. 미슐랭에 등재 된 음식점이래서 살짝 기대감을 가지고 갔는데, 확실히 가쓰오부시부터 상등품이라고 느꼈습니다 국물이 맑은데 깊이가 있다니 인생라멘이였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메뉴주문은 추천해주시는 걸로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백간장 흑간장 둘다 시켜봤는데 백간장이 훨씬 맛있고 와규덮밥도 맛있어요 미슐랭라면 정말 궁금했는데 잘먹었습니다 슈마이도 쫄깃하니 한번쯤 먹어볼만 합니다

교토에서 상당히 유명한 미슐랭 선정 라멘집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슐랭 받은 라멘은 어딘가 부족한 맛이라 아쉽다는 것입니다 면의 삶기 정도도 좋았고 육수의 맛도 괜찮은 편으로 라멘의 경험이 많지 않거나 이런 류의 맛을 좋아할 수도 있지만 필자가 느낀점은 일본스러운 깊이보다는 서양권 육수의 느낌이 강해 맛은 깔끔하지만 감칠맛이 부족했고 간도 평범해서 크게 와닿는 임팩트가 없는 그저 무난히 누구나 즐기기 좋은 류의 맛이라 느껴졌네요 차슈의 익힘,면의익힘을 봤을때 이런 컨트롤은 상당히 높은수준이였습니다만 라멘을 상당히 좋아하시는 마니아층이나 일본스러움이 강한 라멘을 원하신다면 굳이 오랜시간 웨이팅을 걸어가며 먹어볼 가치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미슐랭이 아무래도 서양권의 평가저서 이다보니 익숙한 느낌의 서양스러움에 높은 평가를 준것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라멘야들에 비해서 서양권 손님들도 꽤 많이 찾으시는 모습이였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의 느낌이라 한번쯤 경험해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둘이 먹는다면 따로 흑과 백을 해서 나눠드시는걸 추천합니다 ㅎㅎㅎ 마냥 밖에서 기다리는것 보다는 특정 시간에 오라고 안내를 해줘서 그 시간동안 다른곳을 다니며 구경하고 와서 이런 시스템에 대해 너무 만족했습니다. 오픈 시간보다는 조금 일찍 가는걸 추천해요 :)

밖에서 대기하면 직원분이 식사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고 대기표를 줍니다 해당시간에 가면 입장가능 배정받은 시간보다 조금 일찍가면 자리생기면 입장시켜줌 식장이 깨꿋하고 편한한 분위기 직원분들 친절 오픈키친이라 음식만드는 모습을 볼 수있음 현금 결제 안됨 일본음식 대체로 매우 짜다는거 참고 난 화이트 소이 시켰는데 블랙소이 소스보다 국물맛이 깔끔했음

미슐랭 라멘집이고 숙소 근처라 가봤습니다. 가게 도착한건 11시 1, 2분? 쯤에 도착했고 앞에 6~7팀 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바로는 못들어가고 11시 30분에 오라고해서 11시 30분에 가서 추가로 20분 가량 기다렸다가 먹었습니다. 음 맛이 어땟냐고 물어보면 솔직히 미식가는 아니지만 다른 식당하고 크게 차이가 있나? 싶은 느낌이네요. 만약 혼자가신다면 라면은 백탕으로 드시고 둘이가신다면 나눠먹게 흑백으로 시키시면 될거같습니다. 내부는 주방이 훤히 보이는 오픈키친이라 신기한 느낌이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근처에서는 얼마 안되는 "아사리 삶은 말라면"입니다. 우선은 발매기 좌상의 「조림 간장」을 받았습니다만 그 외에 「조림 소금」 「조림 흰 된장」 「조린 카레」에 「세타 시지미」와 매력적인 메뉴가 있습니다. 챠슈는 부드럽지만 씹는 반응을 남긴 타입으로 표고버섯도 들어가 있습니다. 국수는 반들반들 중두 스트레이트. 맛있게 받았습니다. 다음은 시시미네요! 차슈 덮밥은 탁상의 쿠로야마초를 걸어 드세요. (원문) この辺りでは数少ない「あっさり煮干らーめん」です。 まずは券売機左上の「煮干醤油」を頂きましたがその他に 「煮干塩」「煮干白味噌」「煮干カレー」に「瀬田しじみ」と魅力的なメニューがあります。 チャーシューは柔らかですが噛み応えを残したタイプで椎茸も入ってます。 麺はつるつる中太ストレート。 美味しく頂きました。 次はしじみですね！ チャーシュー丼は卓上の黒山椒をかけて召し上がり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13시경 방문으로 선객 1명. 발권기로 삶은 간장라면 ➕맛 달걀 ➕ 교체 구슬을 주문. 담백한 뜨거운 수프와 약간 부드러운 스트레이트 국수. 예전에 먹은 적이 있는 그리운 맛. 차슈 2종 맛있지만 표고버섯은 더 맛있었다(웃음) 바꾸어 구슬, 작은 접시에 국수와 스프와 양파와 파 입으로 등장. 조금 놀랐습니다만, 뜨겁기 때문에 그대로 완식. 최근의 흐름과는 조금 다른 맛있는 라면 가게예요. (원문) 13時頃訪問で先客1名。 発券機で煮干し醤油ラーメン➕味たま➕替え玉を注文。 あっさり熱々スープと少し柔らかめのストレート麺。 昔食べたことがあるような懐かしいお味。 チャーシュー2種美味いですが、しいたけはもっと美味かった(笑) 替え玉、小皿に麺とスープと玉ねぎとネギ入で登場。 ちょっとビックリでしたが、熱々なのでそのまま完食。 最近の流れとは一味異なる美味しいラーメン屋さん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간장라면과 차슈 덮밥을 받았습니다. 둘 다 일본식 양념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라면의 재료는 각각 다른 요리가되어있는 것은?라고 느끼는 정중함입니다. 차슈 덮밥은 달콤한 맛을 낸다. 양념된 차슈 덮밥은 좀처럼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주차장은 2대, 다방과 같은 작은 점포와 차분한 분위기로 아늑함이 좋았습니다. (원문) 醤油ラーメンとチャーシュー丼を頂きました。 どちらも和風の味付けで仕上がっています。 ラーメンの具材はそれぞれ別の調理がされているのでは？と感じる丁寧さです。スープというより出汁のラーメンが特徴でした。 チャーシュー丼は甘めの味付け。炙っており、香ばしくなっております。独特の風味もあり、正体が分からないままでしたが、 味付けされているチャーシュー丼はなかなか出会えないので、これは良い出会いでした。 駐車場は2台、喫茶店の様な小さめの店舗と落ち着いた雰囲気で居心地が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점심 식사로 이용. 끓인 소금라면을 받았습니다. 표고버섯이나 국수, 산초의 잎이 토핑되어 있는 것이 특징적이었습니다. 그냥 수프가 그 재료와 적당히 매치. 전반적으로 품위있는 맛으로 나 취향이었습니다. 수년간 일본 요리에 종사되어 왔기 때문에, 절묘한 균형을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조만간 내점하고 싶습니다. (원문) 日曜のランチで利用。 煮干塩ラーメンをいただきました。 椎茸や麩、山椒の葉がトッピングされているのが特徴的でした。 ただスープがそれらの具材と程よくマッチ。 全体的に上品なお味で、私好みでした。 長年日本料理に携わら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 絶妙なバランスを考えられているのだと思います。 また近いうちに来店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닭 삶은 라면 기대가 높아진다. 간장 라면을 주문. 잎.바뀐 토핑.수프는 카에시의 맛이 많았는지 약간 단맛이 두드러진다. (원문) 鶏煮干しラーメン期待が高まる。醤油ラーメンをオーダー。鶏肉とチャーシューの2枚乗せ。珍しく椎茸の煮物が乗ってる。刻み玉ねぎと山椒の葉。変わったトッピング。スープはかえしの味醂が多めなのか若干甘さが際立つ。麺は中細のストレート。東京ではなかなかお目にかかれない味。

(Google 번역 제공) 일식 출신의 점주 씨에 의한 독창적이고 정중한 일만을 들으며, 품위 있고 부드러운 한잔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가게 옆에 간신히 2대 정차할 수 있을까라는 공간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점내 중앙에 테이블이 놓여져 창가와 벽면에 카운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발매기는 입점하고 왼손으로 이동했습니다. 「 된장 츠케멘」 어패류 토대의 즙은 신맛과 은은한 떫은 맛을 느끼게 해, 붉은 촉촉한 분위기를 전하는 것. 적당히 조여진 전립분면은 유연함과 탄력을 갖추고, 감촉, 씹을 때의 식감 모두 예 느낌입니다. 먹기 직전에 덕리에 들어간 해산물 국물의 할인 스프가 제공됩니다. 재료도 제대로 만들어져 정중한 일만이 빛나는 것은이 가게 특유. 가게 주인의 허리 부드러운 접객에게도 완만하게됩니다. 「차가운 국수 기간 한정」 이쪽의 가게에 딱 맞는 온화한 차가움은, 비킨킨계의 스프로 제대로 일본식 국물을 느낄 수 있는 것. 부드러운 가는면은 인후의 장점을 중시. 재료의 색채도 선명하고, 이번에도 납득의 가득했습니다! 「오리 네기라라면」 일본의 정취를 느끼게 하게 품위있게, 그리고 우아하게 감도는 삶은 말린 그 안에서 살짝 단맛을 전하는 오리의 존재감. 맛은 복잡하고 맛은 심플하게 느껴 개인적으로 도피입니다. 츠루모치 중태면, 부드러운 오리 고기도 확실. 바로 극상의 국수 요리였습니다. 「흰 된장 츠케멘」 라라면이 발군에 맛있었기 때문에 절대로 먹고 싶었던 흰 된장의 국수 국수. 제대로 국물을 느낄 수 있는 품위있는 삶은 말린과 온화한 흰 된장에 의해 전해지는 깊은 세계는 이것조차 쿠로키 월드입니다. 투르모치 전립분면도 붙여 주스와 같이, 제대로 주장하는 것의 지나치지 않고 상냥하고 온화하고. 챠슈, 멘마, 표고버섯 등, 재료도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어 분별 없음. 이것은 만족도가 높습니다. 「차가운 소바 기간 한정」 확실히 제대로 해산물 국물에 간장이 비싯 정해져 품위나 온화함보다 견고한 인상을 받는 국물. 가볍게 조여진 중태면은 모찌모찌의 식감이 재미 있습니다. 재료도 친숙한 표고버섯 등 제대로 만들어진 것으로, 모두 맛있게하실 수 있습니다. 이 날은 밤 영업 오픈 직후에 방문. (원문) 和食出身の店主さんによる独創的かつ丁寧な仕事ぶりが伺え、上品で穏やかな一杯を好む方へオススメのお店です。 店横にかろうじて2台停められるかというスペースの駐車場があります。 店内中央にテーブルが置かれ、窓際と壁側にカウンターが設置されています。 券売機は入店して左手に移動しました。 「味噌つけめん」 魚介土台のつけ汁は酸味とほのかな渋味を感じさせ、赤だしっぽい雰囲気を伝えるもの。 適度に締められた全粒粉麺はしなやかさと弾力を備え、啜り心地、咀嚼時の食感共にええ感じです。 食べ終える直前に徳利に入った魚介出汁の割スープが提供されます。 具材もきっちり作り込まれ、丁寧な仕事ぶりが光るのはこのお店ならでは。 店主さんの物腰柔らかい接客にもほっこりさせられます。 「冷しらぁ麺 期間限定」 コチラのお店にぴったりの穏やかな冷やしは、非キンキン系のスープでしっかり和出汁を感じられるもの。 柔らかめの細麺は喉越しの良さを重視。上手く出汁に合わさりスルスルとイケます。 具材の彩りも鮮やかで、今回も納得の一杯でした！ 「鴨ねぎらぁ麺」 和の趣きを感じさせるように上品に、そして優雅に漂う煮干し。その中からほんのり甘味を伝える鴨の存在感。このバランスが絶妙です。 味は複雑に、美味さはシンプルにって感じで、個人的にどんぴしゃです。 ツルモチ中太麺、柔らかな鴨肉もバッチリ。 正に極上の麺料理でした。 「白味噌つけ麺」 らぁ麺が抜群に旨かったので絶対に食べたかった白味噌のつけ麺。 しっかりと出汁を感じられる上品な煮干しと穏やかな白味噌によって伝えられる奥深い世界はこれぞくろきワールドです。 ツルモチ全粒粉麺もつけ汁同様に、しっかり主張するものの出過ぎることなく優しくて穏やかで。 チャーシュー、メンマ、椎茸等、具材も丁寧に作り込まれており申し分なし。豆苗や刻み玉葱の何気ない演出がこれまた素晴らしいです。 これは満足度高しです。 「冷しつけそば 期間限定」 しっかりきっちり魚介出汁に醤油がビシッと決まり、上品さや穏やかさよりも強固な印象を受けるつけ汁。くっきりと浮かび上がる輪郭と、最初の一口ですべてが伝わるようなわかりやすさを備えています。 軽めに締められた中太麺はモチモチの食感が面白いです。 具材もお馴染みの椎茸等、しっかり作り込まれたもので、どれも美味しくいただけます。 この日は夜営業オープン直後に訪問。一気にお客さんが押し寄せるので、店主さんのワンオペは大変そう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츠케멘, 차슈 덮밥 9월 초순의 평일 화요일, 13:05 방문.선객은 일조의 단체와, 카운터에 한 명뿐이었으므로, 즉 착석.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왼손에 발매기가 있습니다만, 눈치채지 않고 지나 버렸습니다. 주문 후 10분 정도로 나왔습니다. 토핑은 별도 접시로. 표고버섯은 드물다. 전립분의 국수는 좋았습니다만, 스프는 꽤 깔끔한. (원문) つけ麺, チャーシュー丼 ９月初旬の平日火曜、13:05訪問。先客は一組の団体と、カウンターに一名のみだったので、即着席。店に入ってすぐ左手に券売機があるのですが、気付かず通り過ぎてしまいました。 オーダー後10分ほどで出てきました。 トッピングは別皿で。椎茸なんて珍しいです。 全粒粉の麺は良かったですが、スープはかなりあっさり。何だか良く分からないボヤけた味だったなー。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번 이용하고 있습니다(^^) 청결감이 있는 점내와 맛있는 카레, 그리고 난이 조금 달콤하고 좋은 느낌입니다. 오늘은 추천 상품을 받았습니다. 카레는 2품으로, 키마카레는 매운맛도 조금 있어 맛있다. 또, 러시는 노멀 이외에 3 종류 있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난은 태울 수 없고, 역시 여기는 맛있다, 이전 받은 치즈난도 볼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항상 그대로 사용합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何度も利用しています(^^) 清潔感のある店内と、美味しいカレー、そしてナンが少し甘くていい感じです。 今日はオススメの品を頂きました。 カレーは2品で、キ－マカレーは辛さも少しあって美味しい。豆のカレーも具沢山で、食べ応えもあります。 また、ラッシーはノ－マル以外に3種類あり選べます。 家ではナンは焼けませんし、やっぱりここのは美味しい、以前頂いたチ－ズナンもボリュームがあって良かったです。 また、いつも通り利用しま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늦은 점심으로 방문했습니다만, 혼잡하지 않고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루도 좋아하는 맛이었고, 치즈난이 매우 떡 푹신하고 맛있었습니다. 할 수 있으면 작아도 좋기 때문에, 밥이 있으면 더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에 꽤 루가 남았기 때문에, 거기가 아쉽게 생각했습니다. 점내의 분위기도 청결감이 있어, 아늑함도 좋았습니다! 다시 묻고 싶습니다! (원문) 遅めのランチで訪れましたが、混雑しておらずゆっくり食事を楽しめました！ ルーも好みの味だったし、チーズナンがとてももちもちふわふわ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できれば小さくてもいいので、ご飯があったらなお良かったなと思いました。 最後にけっこうルーが余ったので、そこがもったいなく思いました。 店内の雰囲気も清潔感があって、居心地も良かったです！ また伺い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몰내의 레스토랑가에 있는 본격 네팔 요리 가게.가족으로 패밀리 세트・3인분으로 5000엔을 주문. 효과가 있어 취지.다음에 온 탄드리 치킨과 시시카밥도 매우 맛있어 술이 진행됩니다(웃음) 너무 맛있어 추가 주문했습니다. 다시 방해합니다! (원문) モール内のレストラン街にある本格ネパール料理屋さん。家族でファミリーセット・３人分で5000円を注文。サラダのドレッシングがよく見るオレンジ色のあれでなく、ん？て思いましたがしっかりスパイス効いてて旨し。次にきたタンドリーチキンとシシカバブも非常に美味しくてお酒が進みます(笑)。カレーもナンも3種選べて、中辛にしましたが、他店に比べマイルドなので、辛めお好きな方は辛口がいいかも。 美味しすぎて追加注文しました。 またお邪魔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카레는 물론, 난도 맛있었습니다. 가게의 대응도 매우 좋았습니다! 2회째, 치즈난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カレーはもちろん、ナンも美味しかったです。お店の方の対応もとてもよかったです！ 2回目、チーズナン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스탭도 일본인이 아니라 좋은 느낌입니다 🧆 다른 사람도 쓰여져 있습니다만, 카레는 조금 상냥하고, 중신을 받았습니다만, 매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부족할지도. (원문) スタッフさんも日本人でなく、良い感じです🧆 他の方も書かれてますが、カレーは少し優しめで、中辛をいただきましたが、辛いのが好きな人には物足りな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인도 카레의 가게로서는 상당히 메뉴가 풍부. 버터 치킨 카레의 난셋 + 치킨 티카 단품으로 주문. 인도 카레의 가게는 흠집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카레도 난도 맛있고 만족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인 분이므로, 또 다른 메뉴도 먹고 싶다. 브런치 오쓰쿄 안이므로 주차장은 걱정 없음. (원문) インドカレーのお店としては、結構メニューが豊富。 バターチキンカレーのナンセット＋チキンティッカ単品で注文。チキンティッカが写真で見た感じより大きくて、これオススメ。 インドカレーの店ってハズレが無いと思うが、カレーもナンも美味しくて満足です。 値段もリーズナブルな方なので、また他のメニューも食べてみたい。 ブランチ大津京の中なので駐車場は心配なし。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먹었다 그 볼륨에 그 가격 게다가 JAF 회원 할인 서비스 ✨ 뭔가 반대로 미안한 느낌 교토와 오사카라면 절대 늘어선 레벨 2025.5.19 재방문 잉글리시 가든에 가는 서서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솔레라면 맛있는 장소에서 그래서 오후의 Lunch 일본어가 어쩔 수 없이 말설한 점장씨와 가볍게 담소 1500엔의 세트를 선택 치킨도 육즙 러시나 카레도 농후하고 선한 평일 3시가 지나면 Matari Lunch가됩니다. 또한 겨울의 일루미 근처에 갈거야. (원문) 今迄 食した🇮🇳ビリヤニの中で一番善きです(●´ω｀●) あのボリュームで あの値段 しかも JAF会員割引サービス✨ 何だか逆に申し訳ない感じ 京都や大阪なら絶対並ぶレベル 2025.5.19 再訪 イングリッシュガーデンに行く序に空腹に耐えきれず ソレなら美味しい場所で ということで 昼下りのLunchに 日本語がやたら饒舌な店長さんと軽く談笑し 1500円のセットをチョイス チキンもジューシー ラッシーやカレーも 濃厚で善きでした 平日の3時過ぎからなら マターリLunchいけます また 冬のイルミあたりに行き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고민가?를 개수되어 가게를 하고 있는 것일까?본격적인 스파이스 카레의 가게입니다. 방문한 날도 인기 가게 같고 가게 앞에는 줄이 생겼습니다. 새그 치킨 카레와 거친 돼지 고기의 키마의 모듬을 주문했습니다. 맛은 향신료와 허브의 향기가 퍼져 정말 맛있었습니다. 야채도 현지의 것을 고집해 사용되고 있는 것 같고 야채의 카레도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향신료 카레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古民家？を改修されてお店をされているのかな？本格的なスパイスカレーのお店です。 伺った日も人気店のようでお店前には列が出来ていました。（お店は女性2名でされているようで回転率はあまり良く無いようです。）数もそれ程作られていないのかな？早々に13時前には売り切れ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もし来店されるなら早めの時間の来店をオススメします。 サグチキンカレーと粗挽きポークのキーマの合い盛りを注文しました。 味はスパイスとハーブの香りが広がり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お野菜も地元のものをこだわって使用されているようでお野菜のカレーも美味しそうでした。次回は全部盛りを挑戦しようと思いました。 スパイスカレー好きの方には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묻습니다. (2025.7) 토요일에 방문해 인기 가게라고 들었으므로, 오픈 20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어떻게든 1순째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오픈 10분 전에서는 1순째는 어려웠을지도 모릅니다. ・전모리(카레 3종) ・아이스 차이 이날 라인업은 · 스리랑카 돼지 카레 · 제철 야채 코코넛 카레 ・새우와 만원사 카레 아무도 엄청 맛있었습니다. 메인 재료가 어려워집니다. 짠맛은 겸손하고 향신료가 잘 어울리고 부드럽게 땀이 나옵니다. 부채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야채 가득한 다양한 부채를 즐길 수있는 기쁩니다. 화이트 가지의 파콜라 (튀김)가 특히 좋아합니다. 바삭 바삭하고 옷은 가볍게 가지는 딱딱하고 달고 엄청 맛있었습니다. 샐러드 드레싱은 매화 했니? 이쪽의 드레싱, 엄청까지 했다. 함께 받은 아이스 차이도 맛있었습니다. 또 절대 묻고 싶습니다. 여름철 밖에서 기다릴 때는 더위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2조는 안에서 기다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테이블석×3, 카운터석×3) 접객도 매우 훌륭하고, 필기의 메뉴표는 점주씨의 기분이 담겨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현금 지불입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인근 유료 주차장을 사용합니다. (원문) 初めてお伺いしました。(2025.7) 土曜にお伺いで、人気店と聞いていたので、 オープンの20分前に到着しました。 なんとか1巡目で入ることが出来ました。 オープン10分前では1巡目は厳し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 ・全盛り(カレー3種) ・アイスチャイ この日のラインナップは ・スリランカポークカレー ・旬野菜のココナッツカレー ・エビと万願寺カレー どれもめちゃくちゃおいしかったです。 メイン具材がごろごろ 塩味は控えめで スパイスがしっかり効いていてじんわり汗が出てくる 副菜もめちゃおいしかったです。 野菜たっぷりの色んな副菜を楽しめるの嬉しい 白ナスのパコラ(揚げ物)が特にお気に入りで サクッと揚げられて衣は軽く ナスはとろっとして甘くてめちゃくちゃおいしかったです。 サラダのドレッシングは 梅やったんかな こちらのドレッシング、めちゃうまでした。 一緒にいただいたアイスチャイもおいしかったです。 また絶対お伺いしたいと思います。 夏場外で待つ時は、暑さ対策が必要だと思います。 1、2組は中で待つことが出来るようです。 (テーブル席×3、カウンター席×3) 接客もとても素晴らしく、 手書きのメニュー表は店主さんの気持ちがこもっているように感じました。 現金払いです。 専用駐車場はありません。近くの有料駐車場を使用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진지하고 정중한 카레라고 생각합니다. 야채를 사용한 조합이 풍부하고, 식이 섬유도 제대로 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레 자체는 괴롭지 않기 때문에 매운 맛이 약한 사람도 괜찮습니다. (그러므로 이상한 맛이나 자극적인 것을 요구하는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나는 모전국 카레 체인점에서는, 5매를 주문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의 카레는 그것과 일선을 그리는 카레이므로, 카레라고 하는 요리로 일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먹으러 가고 싶어요.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真面目で丁寧なカレーだと思います。野菜を使った付け合わせが豊富で、食物繊維もしっかり取れそうです。カレー自体は辛くはないので、辛味が苦手な人でも大丈夫です。(なので奇を衒った味や刺激的なものを求められる方にはお勧めしません。) 私は某全国カレーチェーン店では、5辛を注文していますが、ここのカレーはそれと一線を画すカレーなので、カレーという料理で一括りできないと思います。 また、食べに行きたい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처음 가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개점 전에 가서 늘어서 때 비가 강해서 조금 나이브가 되어 있었습니다만 그런 것도 잘 될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3종 모듬으로 했습니다만 어느 카레도 정말로 맛있고, 주간 바꾸어 듣고 매주 다니고 싶은 기분으로 가득했습니다(멀리서 포기합니다 울음) 부채도 맛있었습니다!어쨌든 모두에 만족합니다…. 나는 먹을 수 없습니다. 내 어휘력에서는 맛있는 것을 연호하는 것이 최상급입니다.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우나, 좋은 의미로 맛에 편차가 있다고 할까, 능숙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만 혁명이었습니다 단지라도 부탁해 보고 싶네요…. 음료는 차이티를 선택했습니다만, 절묘한 밸런스의 깊은 맛으로, 핫이라도 몹시 마시고 있었습니다. 정말 정말, 자신의 집 옆에 있어 주었으면 합니다. (원문) 初来店。おいしすぎました。開店前に行って並んでた時に雨が強くて少しナイーブになってましたがそんなのどうでもよくなるくらいのおいしさでした。いくらでも並びます。ちなみに私は4組目か5組目かどっちか忘れましたがちょうど私の前までで1巡目でした。 3種盛り合わせにしたのですがどのカレーも本当においしくて、週替わりと聞いて毎週通いたい気持ちで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遠いので諦めます泣)。副菜もおいしかったです！とにかく全てに満足です…。おいしいだけでなくいろんなスパイスとか独特な味が楽しめて家では食べられません。私の語彙力ではおいしいを連呼するのが最上級です。ほんとにおいしかった。どのカレーも最高でしたが白身魚のカレーがまろやかでココナッツミルク？のおかげか奥行きのあるというか、口の中でまとまってはいるんだけどたくさんの鍵盤を鳴らしているような、良い意味で味わいにバラツキがあるというか、上手く言えないのですが革命でした。あれ単体でも頼んでみたいですね…。レモンライスもパラパラ加減といいナッツがアクセントに入っているのとか、天才でした。一緒に行った子とおいしいおいしいって夢中で食べました。ドリンクはチャイティーをチョイスしましたが、絶妙なバランスの深みのある味わいで、ホットでもごくごく飲んでました。なんであんなにおいしいんですか？？店員さんも温かな接客でした。常連さんでしょうか、他のお客さんとの会話も賑やかで楽しい気分になりました。 本当に本当に、自分の家の隣にあってほしいです。近かったら間違いなく通うのに😭それでも機会を見つけたら絶対また行きます。こんなにおいしいカレー屋さんを営業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츠역에서 몇 분 거리에 있는 스파이스 카레 전문점입니다. 오키나와 전통 카레 가게처럼 인테리어가 꾸며져 있고, 카운터석에는 3명, 좌식에는 3~6명 정도 앉을 수 있습니다. 평일인데도 자리가 없어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가게 안에는 노트북에서 오키나와 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카레는 하루에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1,700엔에 전부 다 먹어봐야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료는 250~300엔 정도지만, 따로 주문할 필요는 없습니다. 카레 접시가 꽤 커서 원하는 맛을 자유롭게 조합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게가 붐비는 편인데도 두 분의 친절한 응대와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A spiced curry shop a few minutes away from the Otsu station. The interior looks like an Okinawa shop and it can seat 3 people at the counter and around 3 to 6 people at the floor seats. Even at a weekday I had to wait for my seat. On the restaurant some Okinawa music was playing from a laptop. There are three curries for the day, and you need to try them all for the actual experience for 1700 yen. Drinks are around 250 to 300 yen but you don’t need to order. The curry plate is quite big and you can mix and match your flavors. Despite them being busy the two ladies that run the place had a good demeanor and the service was okay. Overall I had a relaxing time here.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11:30에 방문했지만 이미 만석! 인기입니다. 카레는 3 종류 있어, 상가를 주문했습니다만 둘 다 향신료가 효과가 있어 맛있습니다! 괴롭다고 쓰고 있습니다만, 괴롭게는 느끼지 않았습니다. (원문) 日曜日の11:30に訪問しましたが既に満席！人気なんですね。カレーは3種類あり、相がけを注文しましたがどちらもスパイスが効いていて美味しいです！辛いと書いてますが、辛くは感じ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점심 시간에 방문. 11시 05분경에 도착해 선객 3명. 개점의 11시 반에는 10명 정도의 열이 되어 있었다. 다른 손님이 비치기 때문에 점내의 사진은 없습니다만, 신발을 벗고 오르는 고민가입니다. 전모리(치킨 마사라, 새그 돼지고기, 베지터블 마사라의 3종 모듬)과 맥주(오리온캔)를 주문. 먼저 내주신 맥주를 삼키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카레가 도착. 저는 평소 음식점에서 요리나 음료를 가져와 주셨을 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게 하고 있습니다만, 이쪽의 가게 쪽은 그것에 대해 '감사합니다'라고 돌려준다. 이것은 첫 경험일지도. 조금 감동. 그건 그렇다. 도착한 카레는 외형이 아름답다. 여러 곳에서 말하고 있지만, 이것 중요. 이것으로 랭크가 한층 올라간다. 우선은 치킨 마사라를 한 입. 치킨이 듬뿍 꽉 들어있다. 그리고 맛있다. 별로 힘들지 않겠다는 첫인상이었지만, 나중에 점점 효과가 왔다. 다음 새그 돼지. 이쪽도 돼지고기가 듬뿍. 전혀 푸르스름하지 않고, 이것도 맛있다. 이쪽도 매운 맛이 조금씩 나오는 타입. 그리고 채식 마사라. 시가현산 야채가 듬뿍 들어 있다. 이것도 맛있다. 매운맛은 겸손. 여기부터는 평소처럼 여러가지 조합으로 섞으면서 즐겼다. 부채가 버라이어티가 풍부하고 입에 넣을 때마다 다른 식감이므로 먹고 즐겁다. 다음은 어떤 식감이 올 것이라고 흥분한다. 마지막은 전 혼합해 주었다. 즐겁고 맛있고, 대만족의 점심이 되었습니다. 엄청 맛있었습니다 😋 잔치한 🙏 회계 때에, 매우 맛있었던 것을 전해, 나라로부터 온 것을 이야기하자, 매우 잘 부탁해 주셨다. 마지막으로 「좋으면 오츠를 즐겨 주세요」라고 말씀해 주신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꼭 다시 묻고 싶은 멋진 가게. 고마워요. (원문) 土曜日のランチタイムに訪問。 11時05分頃に着いて先客3人。 開店の11時半には10人程度の列になっていた。 他のお客さんが映り込むので店内の写真はありませんが、靴を脱いで上がる古民家です。 全盛り(チキンマサラ、サグポーク、ベジタブルマサラの3種盛り)とビール(オリオン缶)を注文。 先に出していただいたビールを呑みながら待っていると、カレーが到着。 僕は普段、飲食店で料理や飲み物を持ってきてくださったとき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言うようにしているんだけど、こちらのお店の方はそれに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返してくれる。 これは初めての経験かも。 ちょっと感動。 それはさておき。 到着したカレーは見た目が美しい。 いろんなところで言ってるけど、これ重要。 これでランクが一段あがる。 まずはチキンマサラをひと口。 チキンがたっぷりゴロゴロ入ってる。 そして美味しい。 あまり辛くないなという第一印象だったけど、あとからじわじわ効いてきた。 つぎにサグポーク。 こちらもポークがたっぷり。 全然青くさくなくて、これも美味しい。 こちらも辛さがじわじわくるタイプ。 そしてベジタブルマサラ。 滋賀県産野菜がたっぷり入っている。 これも美味しい。 辛さは控えめ。 ここからはいつものように、いろんな組み合わせで混ぜながら楽しんだ。 副菜がバラエティに富んでいて、口に入れるたびに違う食感なので食べていて楽しい。 次はどんな食感が来るんだろうとわくわくする。 最後は全混ぜしていただいた。 楽しくて美味しくて、大満足のランチになりました。 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お会計のときに、とても美味しかったことをお伝えして、奈良から来たことをお話しすると、とてもよろこんでくださった。 最後に「よかったら大津を楽しんでいってください」とおっしゃっていただいたことが印象的でした。 ぜひまた伺いたい素敵なお店。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직원들이 손님들 전혀 신경 안쓰고 불러도 안옴. 주문한 메뉴 배달하는거에만 집중함. 각종 고기나 음식들의 양념/간이 매우 강한 편. 가족들 또는 무제한 메뉴 선택을 통한 회식 장소로 이루어지는 곳으로 추정되며 굉장히 많이 많이 시끌벅적함. 무제한 메뉴는 75분간 타임어택 방식.

불친절하다. 환기가 되질 않아서 저렴한 가격만큼 세탁비용이 더 들 듯. 가능하시면 방독면 지참 요망

(Google 번역 제공) 2024/9/8 17:44에 갔습니다. 솔직히 여기의 리뷰 읽어 가는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만 지나가던 때에 점내를 들여다보면 손님이 칠라 호라라고 했으므로 들어 보았습니다. 결과 의외로 좋았습니다. 접객이 안된다든지 부탁한 것이 오지 않는다는 리뷰가 많았기 때문에 불안했지만 전혀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맛도 맛있고 가족 전원 배 만족했습니다. 현외의 인간이므로 더 이상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와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2024/9/8 17:44に行きました。 正直ここのレビュー読んでいく気にはならなかったのですが通りがかった際に店内を覗いたらお客さんがチラホラといたので入ってみました。 結果案外良かったです。 接客がだめとか頼んだものがこないとかのレビューが多かったので不安でしたが全くそんなことはなかったです。 味も美味しくて家族全員お腹満足でした。 県外の人間なのでもう来ることもないと思いますが来て良かった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가격으로 고기를 많이 먹고 싶을 때‼ ️디저트도 셀프로 뷔페 🍨 뷔페 코스 3 종류 중에서 선택합니다. 이하 세금 별도 ⭐라이트 코스(83품) ¥2680 ⭐ 가장 명물 코스(109품) ¥2980 ⭐ 프리미엄 코스(116품) ¥3980 초등학생은 반액, 미취학아 무료는 패밀리에서의 이용에도 기쁘네요. 프리미엄 코스는 쇠고기, 검은 털 일본소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프리미엄 코스를 받았습니다만, 아무쪼록 먹을 수 있는 마음이므로, 그렇게 육질이 좋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거기까지 매력을 느끼지 않고, 아무래도 우탄이 먹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면, 가장 명물 코스로 충분하다는 인상이었습니다 😅 두께의 두껍게 자른 하라미 스테이크라든지 맛있었습니다. 사이드 메뉴는 냄비 밥이 맛있었습니다. Koshihikari 였습니까? 냄비에 갓 곁들여 갓 짠 밥은 고기가 진행됩니다 ✨ 디저트는 아이스크림과 통조림 과일, 소프트 크림 등 뷔페입니다. 소프트 크림은 상당히 맛있습니다 🎵 물론 상질은 아니지만, 팥과 흰 구슬도 무제한 먹기 때문에, 소프트에 팥, 흰 구슬 토핑을 많이 받았습니다 (웃음) 12월 중반에 들었습니다만, 창가의 자리는 깜짝할 정도로 추워서 주의를 😅 그리고, 화력 약해 왜, 굽는데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대접까지 했다~✨ (원문) お手頃価格でたくさんお肉を食べたい時に‼️デザートもセルフで食べ放題🍨 食べ放題のコース３種類から選びます。 以下税抜 ⭐ライトコース(83品) ¥2680 ⭐いちばん名物コース(109品) ¥2980 ⭐プレミアムコース(116品) ¥3980 小学生は半額、未就学児無料はファミリーでのご利用にも嬉しいですね。 プレミアムコースは牛タン、黒毛和牛も選べます。 今回はプレミアムコースを頂きましたが、まぁ食べ放題なんで、そんなに肉質が良いわけでもないので、個人的にはそこまで魅力を感じず、どうしても牛タンが食べたいと言う訳でなければ、いちばん名物コースで十分かなという印象でした😅 肉厚の厚切りハラミステーキとか美味しかったです。 サイドメニューは土鍋ごはんが美味しかったです。 コシヒカリだったかな？土鍋で炊きたてツヤツヤのご飯はお肉が進みます✨ デザートはアイスクリームや缶詰のフルーツ、ソフトクリームなど食べ放題です。 ソフトクリームは結構美味しいですね🎵 もちろん上質ではないですが、小豆と白玉も食べ放題なんで、ソフトに小豆、白玉トッピングをたくさん頂きました(笑) 12月半ばに伺いましたが、窓際の席はビックリするくらい寒いんでご注意を😅 あと、火力弱めなんで、焼くのにちょっと時間かかります。 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심 호르몬이 사라졌습니다. 뷔페의 갈비에서는 제일 맛있고, 소각보다 부드럽고, 하라미나 탕도 맛있고, 소스도 풍부.와사비등 조미료도 확실히 있어, 아이스도 맛있기 때문에 다니고 있습니다만, 가격 인상의 파도, 점점 메뉴가 적어져, 호르몬까지 없어지는 것에. 가격 인상은 어쩔 수 없지만, 메뉴를 너무 줄였으므로 부활 바랍니다. 점원의 접객도 나쁘지 않고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ランチのホルモンが無くなってしまった。 食べ放題のカルビでは一番美味しく、牛角よりも柔らかいし、ハラミやタンも美味しく、タレも豊富。ワサビなど調味料もしっかりあり、アイスも美味しいので通ってましたが、値上げの波か、どんどんメニューが少なくなり、ホルモンまで無くなることに。 値上げは仕方ないですが、メニューを減らしすぎたので復活願います。店員さんの接客も悪くなく良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2.8.22 평소 친절한 정원 씨라고 안심합니다 트러블이 없으면 가격이 올라간 후에도 유익한 뷔페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스크림 바가있는 것도 기쁩니다. 음료 바가 있다면 더 기쁩니다. 2022.3.31. 뷔페로 첫 분에게 주문 기종의 트러블로 10분 정도, 전혀 주문할 수 없고, 타임 로스했습니다! 당연히 시간도 그만큼 연장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딱 디저트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도중에, 좌석의 시간입니다 회계 부탁합니다! 어? 지금 돌아가라! 첫번째 트러블만 없으면, 5분 후에 먹을 수 있어! 왔을 때의 스탭은 아르바이트로 전원 교체하고 있어, 최초의 트러블 알고 있는 사람도 없어서~ 적어도 10분 전에 퇴석 시간을 알려주면 서둘러 먹었는데 (울음) 매우 유감입니다. 2022.3 음료 바와 함께 돌아 오면 기쁩니다. 2022.3.8 유익한 평일 뷔페 점심이 조금(300엔 정도) 가격 인상되고 있었습니다!또한 이전은 음료 바 첨부의 가격이었으므로, 음료 바대(200엔 정도)를 넣으면, 실제로는 500엔 정도의 가격 인상 그렇지만(울음) 그래도 최근의 물가 상승을 생각하면 싸지만, 이전과 같은 유익감은 없어졌어요~ 유감입니다(울음) 가격 인상은 어쩔 수 없어도, 음료 바 첨부는 그대로 남겨 주었으면 했네요~ 산추에서 감아 먹기 시작했으므로 나름대로 기대하고 싶습니다. 음료 바와 함께 돌아가기를 기도하면서 기대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2022.2 불행히도 음료 바가 세트에서 제거되었습니다. 뷔페에 원래 붙어 있던 것이 매우 매력적 이었기 때문에 너무 유감입니다. 가격도 300엔 정도 오르고, 한층 더 음료 바를 붙이면, 실질 500엔 정도의 가격 인상으로, 유익감은 완전히 없어져 버렸습니다 2021.12 항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점심이 저렴하고, 정식도, 뷔페에서도, 구색이나 음료 바도 디저트 바도 꽤 충실하고 있습니다 정원은 친절하고 대응도 매우 좋습니다. (단, 가끔 하즐레의 정원 씨도 있어요~ 울음) 2021.11.5 유익한 평일 뷔페 점심을 받았습니다!선택할 수 있는 종류도 많고, 고기도 먹을 수 있는 것에 비해 비교적 좋은 고기라고 생각합니다. (단, 때때로 하즐레 정원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2021.10.28 긴급사태 선언도 취소되었으므로, 평일 뷔페 점심을 받았습니다. 고기는 좋을 때와 기름만의 시간은 있지만 ~ 기름뿐이라고 말하면 최근의 정원씨는 제대로 안쪽에 말해 둡니다~! 또 잠시 다니고 싶어졌다 2021.5.27 요즘 요즘 먹을 수 있어도, 아무튼 고기가 나왔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어? 라고 생각하는 고기가 계속되었다! 거의 지방만으로, 먹을 곳이 없는 고기가 나오고, 너무 계속되었으므로, 지방만이 아닌 곳을 갖고 싶다!라고 하면, 마음껏 먹기 때문에! 그대로 구워서 먹었습니다 (사진 참고)가 지나치게 기분 나빠졌습니다! 뷔페에서도 이것은 끔찍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정원도 흠뻑 느껴집니다. 고기는 너무 많았기 때문에 다른 것을 먹었습니다! 이런 일이 계속되면 더 이상 가고 싶지 않게 될 것 같지만 ~ 2020 이전에는 아르바이트의 정원끼리가 말하고 고조되고 있는 것이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오랜만에 가면 접객 태도가 꽤 좋아지고 있었습니다❗ 고기의 질이나 맛은 전부터 가격의 나누기에 유익감이 있었으므로 정원의 태도가 좋아져 또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점심 추천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방문하면 또한 디저트 바가 추가되었습니다. 점내도 조금 리폼되어, 다시 분위기가 좋아졌습니다. (원문) 2022.8.22 いつもの優しい定員さんだと安心します トラブルさえなければ、値上がりした後も、お得感のある食べ放題だと思います アイスクリームバー付きなのも嬉しいです ドリンクバー付きならもっと嬉しいです 2022.3.31. 食べ放題で最初の方に注文機種のトラブルで10分位、全然注文出来ず、タイムロスしました！ 当然時間もその分延長してもらえると思っていたら、ちょうどデザートのアイスクリームを食べている途中で、 お席のお時間ですお会計お願いします！と言われ、このアイスクリームだけ食べちゃってもいいですか？と聞くと、残して結構です！とキツめに言われ、 え？今すぐ帰れ！ってこと？？ 最初のトラブルさえなければ、あと5分で食べられたよ！アイスのデザートを残して帰らされるのは、本当にショックでした！ 来たときのスタッフはバイトで全員交代してて、最初のトラブル知っている人もいなくて〜 せめて10分前とかに退席時間を知らせてくれれば、急いで食べられたのに（泣）とても残念です 2022.3 ドリンクバー付に戻ったら嬉しいです 2022.3.8 お得な平日食べ放題ランチが少し（300円程度）値上げされていました！さらに以前はドリンクバー付きのお値段だったので、ドリンクバー代（200円程度）を入れると、実際には５００円程度の値上げですね(泣)　それでも最近の物価上昇を考えればお安いのですが、以前のようなお得感はなくなりましたね～残念です(泣)　値上げは仕方なくても、ドリンクバー付きはそのまま残して欲しかったですね〜 サンチュで巻いて食べるようになったので、それなりに楽しみにたいと思います ドリンクバー付きに戻ることを祈りながら期待せずに待ちますね 2022.2 残念なのですが、ドリンクバーがセットから外されてしまいました 食べ放題に元々付いていたのがとても魅力的だったので、とても残念すぎます お値段も３００円ほど上がって、さらにドリンクバーを付けると、実質500円位の値上げで、お得感は完全に無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2021.12 いつも利用しています 特にランチがお得で、定食でも、食べ放題でも、品揃えかよく、ドリンクバーもデザートバーもかなり充実しています 定員さんは親切で、対応もすごくいいです （但し　時々ハズレの定員さんもいますよ〜　泣笑） 2021.11.5 お得な平日食べ放題ランチを頂きました！選べる種類も多く、お肉も食べ放題の割には比較的に良いお肉だと思います。ドリンクバー付で、デザートバーまで付いていて、定員さんが優しくて、めちゃくちゃ大満足出来ます （ただし、時々ハズレの定員さんがいることもあります～） 2021.10.28 緊急事態宣言も解除されたので、 平日食べ放題ランチを頂きました お肉はいいときと脂ばかりの時はあるけれど〜脂ばかりだと言うと最近の定員さんはきちんと奥に言っておきます～！と素敵な対応をしていただき、それ以後はまあまあ良い肉が出てきてて、さらに先程の定員さんがお肉大丈夫ですか？と聞いてくれる優しさ💕とても嬉しかった またしばらく通いたくなった 2021.5.27 ここ最近食べ放題でも、まぁまぁなお肉が出ていたが、、、、 今日は久々に、 エー？って思う肉が続いた! ほぼ脂ばっかりで、食べるところがないお肉が出て、あまりに続いたので、脂ばかりでないところが欲しい!と言うと、 食べ放題なので!（我慢しろ、文句言うな!的なこと）と言われ、 そのまま焼いて食べました（写真参考）が、脂過ぎて気持ち悪くなった! 食べ放題でもこれはひどいなぁ〜と思いました! 今日は定員さんもハズレな気がします お肉はあんまりだったので、他のものをいろいろ食べました! こんなのが続くと、もう来たくなくなると思うけど〜 2020 以前はバイトの定員同士がおしゃべりして盛り上がっているのが気になりましたが、、、久しぶりに行ったら接客態度がかなり良くなっていました❗ お肉の質や味は前からお値段の割りにお得感があったので定員の態度が良くなりまた行こうと思ってます🎵 特にランチオススメです 久しぶりにまた来店したら 更にデザートバーが加わってました 店内も少しリフォームされてて、 また雰囲気よくなっ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야키니쿠도 사이드 메뉴도 맛있다 해물 새우가 유두이고 오징어도 통째로 새로 껍질이 붙은 가리비도 등장했습니다 접객도 좋다 점심 시간에 가까운 고등학생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원문) 焼肉もサイドメニューも美味しい 海鮮の海老が有頭でイカも丸ごと 新たに殻付きホタテも登場しました 接客も良いです ランチタイムに近くの高校生で賑わってます

비와코보러 오쓰역 들렸다가 방문한 오니기리 집 한국인 입맛에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된장국도 꼭 같이 드세요

(Google 번역 제공) 【2025.6】 도쿄 오츠카의 유명 주먹밥 가게 「혼고」에서 수행된 간사이 유일의 제자의 가게.오오츠카에서는 항상 행렬하고 있어 방일 외국인도 일부러 방문하는 가게. 맛은 도쿄와 같이 확실히 맛있습니다만, 너무 잡고 가감이 푹신하고, 먹고 있다고 감고 있는 김조차도, 무너져가는 밥을 지지할 수 없게 되어, 주중 89, 접시에 떨어진 밥을 젓가락으로 먹게 됩니다. 그 먹기 어려운 것이 또 좋다는 의견도 있을 것입니다만, 그렇다면 아래쪽만으로도 김으로 둥글게 감싸 주면, 무너지는 것을 신경쓰지 않고 먹을 수 있는데. 된장국의 된장이나 재료도 지산지소를 고집하고 있어 매우 맛있습니다.주먹밥 2개 세트로 주문하면 250엔으로부터 190엔이 되어, 한층 더 갈기는 50엔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은 기쁘네요. (원문) 【2025.6】 東京大塚の有名おにぎり店「ぼんご」で修行された関西唯一の弟子の店。大塚では常に行列していて、訪日外国人もわざわざ 訪れるお店。 お味は 東京と同じく確かに 美味しいですが、あまりに握り加減がふわっと過ぎて、食べていると巻いている海苔でさえも、崩れゆくご飯を支えきれなくなり、十中八九、受け皿に落ちたご飯を箸で食べることになります。 その食べづらいのがまた良いという意見もあるでしょうが、それなら下の方だけでも海苔で丸っと包んでもらえたら、型崩れを気にすることなく食べられるのになと。 お味噌汁の味噌や具材も地産地消にこだわっておりとても美味しいです。おにぎり2個セットで注文すると 250円から190円になり、さらに おかわりは50円でいただけるのは嬉し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테이크 아웃이었습니다만, 김의 향기가 굉장히 신선하게 퍼지므로, 꼭 점내에서 완성을 받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예상대로! 김의 향기도 식감도 완성은 전혀 다릅니다! 접객의 분들도 밝고 건강하고, 정중하게 안내해 주십시오. 제공 시간도 빨리, 식재료의 산지도 확실히 표기되고 있어, 안심해 주실 수 있습니다! 돌아올 때 「맛있었습니다」라고 말하면 스탭 여러분이 「오리기리 주먹밥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여러 번 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덧붙여서 주문한 연어는 흘러넘치는 연어의 양이었기 때문에, 또 하나를 은샤리로 해도 좋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된장 구이 주먹밥도 맛있었습니다 만, 부디 간장 구이 주먹밥도 메뉴에 넣어 주셨으면합니다! 그래도! 매우 좋은 인상 가게에서 추천합니다 ♡! (원문) いつもテイクアウトだったのですが、海苔の香りがすごく新鮮に広がるので、是非店内で出来立てをいただ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した。 予想通り！海苔の香りも食感も出来立ては全然違いました！ 接客の方々も明るく元気で、丁寧にご案内してくださいます。 提供時間も早く、食材の産地もしっかり表記されていて、安心していただけます！ 帰り際に「美味しかったです」って言うとスタッフ皆さまが「おりぎり🍙おにぎり🍙！」っと手でおにぎりマークを作りながら返してくださるのも笑顔になりました♪ おにぎり大好きな私としては何度も訪れたいお店です。 因みにオーダーした鮭は溢れんばかりの鮭の量だったので、もう一つを銀シャリにしても良かったかもって思いました笑笑！ 味噌焼きおにぎり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是非お醤油の焼きおにぎりもメニューに入れて欲しいです！ でもでも！とっても好印象のお店でお勧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개점 전부터 점내 음식의 순서를 기다릴 수 있는 인기점. 이전부터 가고 싶었지만 드디어 들었습니다. 나는 천연 홍 연어와 유자 후추 마요, 아내는 명란자 마요와 간장 절임 크림 치즈, 딸은 구운 타라코를 주문했다. 쌀은 시가현 고가시의 계약 농가의 특별 쌀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천연 홍연어와 유자 후춧가루 마요는 홋카이도에서 직접 구입한 홍연어를 매일 아침 가게에서 구워 풀고 있다고 합니다. 홍 연어의 염기와 유자 후추의 상쾌한 매운 맛. 마요네즈로 부드럽게 완성되고 있습니다. 밥과의 얽힘도 좋아집니다. 명란자 마요와 간장 절임 크림 치즈도 조금 받았습니다. 하룻밤 간장에 담근다는 크림 치즈와 수제 명란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담근 간장의 풍미와 명란의 매운 맛이 밥에 잘 어울립니다. 또한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開店前から店内飲食の順番待ちが出来る人気店。 以前から行きたいと思ってましたが、やっと伺えました。 私は天然紅鮭と柚子胡椒マヨ、嫁は明太子マヨと醤油漬クリームチーズ、娘は焼きタラコを注文しました。 お米は滋賀県甲賀市の契約農家の特別米を使用しているそうです。 天然紅鮭と柚子胡椒マヨは北海道から直で仕入れた紅鮭を毎朝店で焼いてほぐしているそうです。 紅鮭の塩気と柚子胡椒の爽やかな辛味。マヨネーズでまろやかに仕上がってます。ご飯との絡みもよくなります。 明太子マヨと醤油漬クリームチーズも少し貰いました。 一晩醤油に漬け込んだというクリームチーズと自家製の明太子を使用されているようです。 漬けこまれた醤油の風味と明太子の辛味がご飯に良く合ってます。 また、食べに来たい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하마오쓰의 상가에 있는, 주먹밥 전문의 가게입니다. 이전부터 평판이 좋고, 이전부터 가고 싶었고, 드디어 갈 수있었습니다. 15시쯤과 식사의 피크를 벗어 들었습니다만, 가게 안의 테이블석은 만석, 카운터석이 비어 있었기 때문에 대기시간 없이 앉을 수 있었습니다. 이 날은 튀긴 간장 마요, 천연 홍 연어와 유자 후추 마요를 주문했습니다. 튀긴 간장 마요는 마요네즈가 겸손하고 간장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닭고기도 맛있습니다만, 튀김 옷의 바삭바삭감이 있어, 식감으로서도 매우 좋고, 맛있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천연 홍 연어와 유자 후추 마요는 연어와 마요네즈의 궁합은 원래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거기에 유자 후추가 더해져 매우 일본식으로 맛있는 주먹밥이되고 있습니다. 연어 마요와 유자 후추가 이렇게 궁합이 좋다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주먹밥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볼륨이 있습니다. 이미지로서는, 편의점에 팔고 있는 것에 비하면, 1.5배 정도는 가볍게 있는 느낌으로, 게다가 가득한 것이므로, 만족감은 절반 없습니다 ^_^ 점원 여러분은, 매우 애상이 좋고, 웃는 접객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여러가지 주문을 듣기에 있어서, 먼저 온 사람을 우선하는 등, 매진 속출 속에서 매우 평등한 접객이 호인상이었습니다. 맛뿐만 아니라 이런 곳도 인기가 있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온 것이 15시 정도였으므로, 매진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꼭 이번은 좀 더 빨리 와서, 여러가지 메뉴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원문) 浜大津の商店街の中にある、おにぎり専門のお店です。以前から評判が良く、以前から行きたいと思っていて、ようやく行くことができました。 15時頃と食事のピークを外して伺ったのですが、店内のテーブル席は満席、カウンター席が空いていたので待ち時間なく座ることができました。この日は、唐揚げ醤油マヨ、天然紅鮭と柚子胡椒マヨを注文しました。 唐揚げ醤油マヨは、マヨネーズが控えめで醤油の味をしっかり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鶏肉もおいしいのですが、唐揚げの衣のサクサク感があり、食感としてもとても良く、美味しく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した。 天然紅鮭と柚子胡椒マヨは、鮭とマヨネーズの相性はもともと良いと思いますが、それに柚子胡椒が加わることで、とても和風でおいしいおにぎりになっています。鮭マヨと柚子胡椒が、こんなに相性が良いとはびっくりしました！ おにぎりについては、全体的にボリュームがあります。イメージとしては、コンビニに売っているのと比べると、1.5倍くらいは軽くある感じで、しかも具だくさんなので、満足感は半端ないです^_^この日は、鹿深米の新米で、これも美味しさをアシストしていました。 店員の皆さんは、とても愛想が良く、笑顔の接客がとても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また、いろいろな注文を聞くにあたり、先に来られた人を優先するなど、売り切れ続出の中でとても平等な接客が好印象でした。味だけでなく、こういうところも、人気がある理由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今回、来たのが15時位だったので、売り切れもたくさんありましたが、ぜひ今度はもう少し早くきて、いろんなメニューにチャレンジ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크루즈 전에 일품 주먹밥 점심 🍙🚤 비와코 관광의 런치에 「노스의 아저씨 주먹밥 식당」에. 일요일 12시, 미시간 크루즈의 출항이 다가오고 있었으므로 테이크 아웃으로 했습니다. 주문한 것은 ・연어 마요 ・네기트로 오미 타쿠안 ・오카카 ・자주 절임 테이크 아웃에서도 놀라울 정도로 쌀이 통통! 도구도 확실히 막혀 있고, 식어도 맛있다. 특히 「네기트로 오미 타쿠안」은 농후한 맛으로, 처음 만나는 맛에 놀랍습니다! 크루즈선의 갑판으로 비와코의 절경을 바라보면서 먹는 주먹밥은 바로 최고의 현지 점심. 관광과 함께, 꼭 맛보고 싶은 시가 음식입니다 🍙✨ (원문) クルーズ前に絶品おにぎりランチ🍙🚤 琵琶湖観光のランチに「野洲のおっさん おにぎり食堂」へ。 日曜12時、ミシガンクルーズの出航が迫っていたのでテイクアウトにしました。 注文したのは、 ・鮭マヨ ・ネギトロ近江たくあん ・おかか ・しば漬け テイクアウトでも驚くほどお米がふっくら！ 具もしっかり詰まっていて、冷めても美味しい。 特に「ネギトロ近江たくあん」は濃厚な味わいで、初めて出会う美味しさにびっくり！クセになる味です。 クルーズ船のデッキで、琵琶湖の絶景を眺めながら食べるおにぎりは、まさに最高のご当地ランチ。 観光と一緒に、ぜひ味わってほしい滋賀グル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07.19] 좋지는 않지만 추천은 하지 않는다. 에노키 버터와 붉은 연어의 주먹밥과 쏟아지는 오니기리를 주문. 초이스를 실수했을까라고 생각했다. 이쿠라 주먹밥이 깨끗이 먹은 경험은 없고, 항상 한입 눈으로 붕괴한다. 엉망이 된 김 이크라 밥으로 화하기 때문에 주먹밥으로 주문하는 의미가 없다. 중요한 쌀의 맛이 그다지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선택을 실수했을까」라는 감상. 쌀과 된장국이 맛있었다면, 그릇이 어쨌든 좋은 가게라는 감상이 되었겠지만, 불행히도 그렇지 않았다. 단, 주먹밥의 볼륨감은 있다. 덧붙여서, 주문은 주먹밥 3개였지만, 왠지 2개밖에 나오지 않았다. 손님은 자신 혼자서 틀릴 것도 없고, 라고 생각해 잠시 기다려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확인하면 「엣?」이라고 말해진다. 그렇다고 평가를 낮추지는 않았지만, 중요한 식사의 평가를 ☆3으로 할까 4로 할지는 헤매었다……하지만, 일단 ☆4로 해 둔다. 그리고 백균으로 갖추어진 것 같은 식기도 싸고 야구나. (원문) [2025.07.19] まずくはないけどオススメはしない。 えのきバターと紅鮭のおにぎり　と　こぼれいくらおにぎり　を注文。 チョイスをミスったかなとも思った。 イクラおにぎりが綺麗に食べられた経験はなく、常に一口目で崩壊する。ぐちゃぐちゃになった海苔イクラごはんと化すので、おにぎりとして注文する意味がない。 肝心の米のうまさがあまり伝わってこなかったため、「チョイスをミスったかな」との感想。 米と味噌汁が美味ければ、具がどうであれいい店だとの感想になっただろうけど、残念ながらそうではなかった。 ただ、おにぎりのボリューム感はある。 ちなみに、注文はおにぎり３個だったけど、なぜか２個しか出てこなかった。客は自分１人だけで間違うはずもないしな、と思いしばらく待ってても出てこないので確認したら「えっ？」と言われる。 そのことで評価を下げてはいないが、肝心の食事の評価を☆３にするか４にするかは迷った……けど、一応☆４にしておく。 あと、百均で揃えたみたいな食器も安っぽくてヤだな。

(Google 번역 제공) 스시는 감동 없음. 옥수수 양념이 너무 강해서 깜짝 놀랐다. 여성용 가게가 아니다. (원문) 寿司は感動なし。とうもろこしの味付けが強すぎてビックリした。女性向けの店では無い。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들었습니다만.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시가의 술을 모두 마실 수 있는 라인업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ランチで伺いましたが。凄い美味しかった。滋賀のお酒が全て飲めるラインナップも素敵だと思います。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초밥은 가격 상당히 재료도 크게 먹고 맛이 있어 매우 맛있다. 시가현의 토속주도 갖추고 있으며, 스시와의 페어링도 좋다. (원문) お寿司は値段相当にネタも大きく食べごたえがあり、とても美味しい。滋賀県の地酒も取り揃えられており、お寿司とのペアリングも良い。

(Google 번역 제공) 게이한 가미에마치역이나 JR오쓰역에서 5분~7분 정도입니다. 부담없이 넣는 초밥집이라는 느낌이므로, 어린 아이도 함께 넣을 것 같았습니다. 일본 술 풍부했습니다! (원문) 京阪上栄町駅や、JR大津駅から5分〜7分程度です。気軽に入れるお寿司屋さんという感じなので、小さなお子様もご一緒に入れそうでした。日本酒豊富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낮의 10식 한정의 스시 정식을 먹었습니다. 저렴하고 양도 많고, 스시도 맛있습니다만, 소금물이 많아, 향후에 기대하고 싶습니다. (원문) 昼の10食限定の寿司定食を食べました。安価で量も多く、寿司も美味しいのですが、塩っぱい物が多く、今後に期待し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편안한 스시 레스토랑/이사카야에는 우리가 제공하는 고품질 음식을 고려할 때 고객(수요일 19:00)을 위해 우리만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아쉽게도 영어 메뉴는 없습니다. 그러니 일본 호스트를 대접해 보세요. 교토 중앙역에서 지역 열차를 이용하면 단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I was surprised that this very relaxed Sushi Restaurant/Isakaya had only us for customers (Wednesday 19:00), considering the high quality food we were being served. Unfortunately no English menu. So take your Japanese host for a treat. It’s only 20 Minutes from Kyoto central Station using a local train. If we can, we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시가의 술과 대장의 요리로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美味しい滋賀のお酒と大将の料理でゆっくりした時間が過ごせ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