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노에서의 38 최고의 아시아 음식

고기추가 안했으면 후회할뻔했어요 너무맛있어요… 오므라이스도 야채까지 모두 다 맛났어여 한국 기준 한공기 이상 드시는분은 무조건 밥고기추가 하셔야함니다.. 이번 홋카이도 여행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진짜 현지맛집 맞네요. 다 일본분들이였어요. 웨이팅있어도 내부 넓어서 금방 들어갈수있습니다. 거기있는 90퍼센트 사람들이 다 와규만 먹음. 그냥 와규드세요. 가족이와서 이것저것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아 와규만 시킬걸 싶었네요. 감자 두부 맛있다는 리뷰있는데 그냥 기대없이 사이드로 먹기좋은정도. 전 이쪽오게될지 모르겠지만 오면 또올래요. 와규 진짜 존맛;;; 아 그리고 여기 카드됩니다!

쿠마게라는 후라노 시내에 위치한 훗카이도산 고급 와규 전문점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간장샤브랑 간단한 맥주 한잔 하기 좋은 집이에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만큼 감동입니다. 혀에서 녹는 느낌 느낄 수 있어요. 끓일 때 간장의 양을 잘 조절하세요. 일본 간장이 우리 간장 보다 좀더 짠 맛이 나요. 살짝 익었을 때 계란 노른자에 찍어먹으면 입안에 침샘이 폭발할겁니다.

불친절하다는 글을 많이 본것 같은데 저는 왜 그런글이 올라왔을까 싶을 정도로 모든 분들 다 너무 친절하셨고요. 음식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와규 소고기 덮밥 먹었는데 먹다보니 느끼해서 고기를 굳이 추가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로스트비프 엄청 부드럽고 감칠맛 있어요. 느끼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평소 기름맛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 같고, 같이 나오는 소스랑 와사비 곁들여 드시면 됩니다. 고기 추가하세요.

오비히로의 이자카야 점장님꼐 추천받아 방문하였습니다. 관광객도 일본인도 많은 분위기였습니다. 점장님이 추천해준 로스트 비프동을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리뷰 및 저장용 혹시 너무 느끼하지 않을까 걱정해서 로스 비프동 1개, 로스 비프동 고기추가 1개, 스끼야끼 정식 1개 시켰습니다. 로스 비프동이 놀라울 정도로 느끼하지 않고 맛있음... 간장에 와사비 풀어서 전부 뿌려드세요 그래야 더 맛있습니다. 스끼야끼는 너무 느끼함. 로스 비프 고기 추가 꼭하세요 해야됩니다. 일반은 고기가 양이 아쉬워요. 다음에 재방문 의사 5/5

근처에 식당들이 다 꽉 찬 시간대에 유일하게 받아주길래 들어갔는데 가격표 보면 놀랍니다. 관광객 대상으로 정말 비싸게 운영하는 집이에요. 멋 모르고 들어 온 외국인들 밖에 없었어요. 세금 따로 받는 거 사악합니다. 친절한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충 설명해주고 휙 가버리는 불친절한 직원도 있어요. 2층이 조용한 편이고 널찍해서 가격 상관없이 공간이 중요하다 하시면 가세요. 가격에 생각해서는 퀄리티가 매우 아쉽지만 그냥 기본적인 맛이고, 초밥 밥양 많게 달라하면 배는 채울 수 있습니다. 비리진 않습니다.

후라노 중심지에 있는 초밥집.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스시의 퀄리티가 좋다. 밥양을 라지로 하면 정말 많이 나오니..레귤라로 부탁하길 바란다. 전반적으로 지라시 스시 다 괜찮다. 생선구이 양은 다소 부족하나 뭐 무난하다. 괜찮은 식당이다.

직원이 친절하고 상당히 맛있다 올라간 회도 엄청 크고 좋다 1.5인분 이상 드시는 분은 기본 밥으로 드시고 1인분 먹으면 배부르신 분들은 밥 양 줄여달라고 하세요. 양 진짜 많아요

제일 비싼 스시는 성게알이 있어서 그가격이고 중간정도에서 타협해도 될듯. 정통 에도 스타일이라 원래부터 밥량이 많아 조절하며 먹는다해도 먹고나면 배부르고 졸려서 일정이 안될 정도니 주의. 결국 일행 모두 숙소와서 게워냈습니다 ㅠㅠ.. 스시를 먹으며 맥주를 곁들여 시키는데 여기에 오토시 비용을 받는다는게 조금은 납득이 안됩니다. 맛은 있습니다만 우니를 제외한 네타의 생선들 퀄은 다소 아쉽습니다.

매우 친철.큰 초밥, 맛은 보통.전체적으로 가성비는 좋음

제 리뷰를 보신 분들 제 인생을 겁니다! 일본 여행 1달 중 일본 가게에서 이런 실망을 느낀 건 처음 입니다.. 제발 가지 마세요.. 구글 리뷰와 평점에 오랜만에 속은 기분입니다.. 정말 리뷰 오랜만에 씁니다.. 밥을 추가 금액 없이 많이 주는 컨셉이면 밥이 맛있어야 하는데.. 맛도 없고.. 밥을 덜어내고 네타랑 먹어도 네타 자체가 신선도가 떨어져요.. 스시집에 기본 오토시도 오랜만이고.. 맛있으면 인정인데.. 차갑게 식은 튀김에다가.. 계산할 때 금액은 비싼데 카드는 커녕 현금밖에 안되고.. 정말 최악입니다!! 그나마 그냥 나오는 국이 제일 나았어요.. 본전 생각나서 국이라도 한모금 더 하려고 했는데.. 리필할 때 추가 금액을 받네요.. 정말 저는 열이 받네요.. 부디 스시가 드시고 싶어도 참아주세요. 근처 회전 스시집을 제발 가주세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게끔 가게가 각성을 하고 변화를 하던지.. 이런데도 계속 가서 피해를 받는 여행객이 발길을 끊던지 진짜 정말 레알 누군가는 결단을 해야할 가게이며 때인거 같습니다.. 후라노의 추억이 이 가게로 일본 여행의 기억 속에 최악이 될 것 같네요..

일단 가격대가 비싸고요. 그렇게 맛있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손님들도 거의 외국인들이고... 그리고 아주 기분 나쁜 일이 있었는데요. 저희가 4명이 가서 주문을 4개 시켰습니다.중 초밥 세트 하나랑 카이센동이 먼저 나와서 먹고있는데,주문하지 않은 초밥세트를 또 하나를 가져오는겁니다. 그래서 이건 우리가 주문한게 아니다. 알려주고 저희가 주문한 음식을 늦게서야 받았는데요.다 먹고 계산하려고 하니 중초밥세트가 아닌 상 초밥세트로 계산을 해논겁니다.(별거 아닌 것 같지만 1600과 4600엔, 거의 3배 가격 차이) 그래서 아니 중을 주문했는데 왜 상을 계산하냐고 물으니 알고보니 저희가 먹은게 알고보니 상이랍니다. 즉 그것도 서빙을 실수한거죠.(중을 시켰는데 상을 가져다 준거) 그러면서 직원을 시켜서 먹은 그릇을 확인해보라고 ㅡㅡ직원이 달려가서 저희 먹은 그릇을 뒤지더니 네! 비싼 상세트를 드셨어요! 새우꼬리를 확인했습니다! 라며... 황당해서 아니 서빙 실수를 한게 가게고 중이나 상이나 8피스 짜리 똑같은데 우리가 그걸 어케 일일이 확인을 할수 있는지.가게 잘못으로 벌어진 일인데 그걸 모르고 먹었다고 저희에게 3배 비싼 세트 요금을 물리려고하고마치 증거를 잡으려는듯 직원을 시켜다 뭘 먹었는지 확인을 하는게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제가 항의하니 사장같은 할머니가 나와서 그냥 주문한 가격만 받고 가라고 하는데그와중에도 제가 일본어를 좀 합니다만일본인 특유의 비꼬는 어조로그걸 모르고 먹어버렸다니 이상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하는데 열이 뻗쳤습니다. 가족여행이라 싸우면 분위기 망칠 것 같아 참았지만 ㅡㅡ그 가게 직원들이나 스시세트를 보고 중 상 특상 구분하지 일반 고객이 그걸 어케 구분하고 바꿔달라 하는지?몰랐지만 만약 저희가 알았다해도 가게 책임 아닌지? 물론 여기서 잘 드신분들도 계실수 있겠지만 저희는 별로였네요.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카레 메뉴에 다양한 토핑으로 종류가 다양하게 있어 좋았습니다. 카레 맛은 호불호가 좀 있을것 같은데 전 괜찮게 먹었습니다. 다만 식사 할 수 있는 자리가 야외에도 있어서 날씨가 안 좋을 경우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기엔 분위기가 약간 어색했습니다. 관광지 맛집인줄 알았는데 약간 게토느낌 나더군요, 선곡도 그렇구요. 카레 맛은 괜찮았습니다. 매운 맛 카레 좋아하시면 입에 맞을 듯 싶네요.

굳이? 느낌. 맛은 나쁘지 않지만 특별하진 않고, 가격 생각하면 조금 실망스러운 수준. 인기도 많고 가격도 싸지 않은 편인데 2023년인 지금도 카드 결제가 안되고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애매한 시간에 식사를 해야돼서 여는 곳이 없어서 방문하는 게 아니라면 다른 음식을 추천. 일본에는 훨씬 싼 가격에 더 맛있는 카레를 먹을 수 있는 곳이 너무 많음.

굳이 긴시간 대기해가면서 먹을필요 있나 싶지만 어쨌든 맛은 매우매우 좋고 분위기도 좋음

시내에 있는 오두막 식당. 가게 안의 분위기는 아늑하다. 벽면에는 각종 명함,사진,기차표등등이 방명록 처럼 붙어있다. 맘이 따뜻해지는 기분. 나도 친구의 비행기표를 붙이고 왔다. 오므카레 맛집이라 1690엔짜리 오믈렛&홈메이드 소시지커리 메뉴를 먹었다. 오믈렛은 몽글몽글하고 카레도 맛있지만 특히나 소시지가 진짜 맛있다. 소시지만도 파는대 더 시켜먹음. 참고로 카레가 모자르면 카운터에가서 "루루루루루루루"를 외치면 리필을 해준다. 점원도 설명해주지만 솔직히 창피해서 못하겠다. (결국못함) 재방문의사(10/10)

가게 앞 길이 정비가 덜되어 날씨에 따라 질퍽거릴 수 있음. 테이블도 많지 않아 찾는 이들에게 합석을 권유함. 카레가 아주 진하며 수제소시지도 맛남. 경우에 따라 짜게 느낄 수 있음. 또한 수제맥주도 맛있음

가이드의 추천으로 간 스프카레집 크...맛있음! 멀리서보면 음식점 처럼 보이지 않지만 사람들이 줄 서 있다. 현지인들도 많이 오는 곳으로 한번쯤 가보길 추천 카레를 더 달라고 할 때 루루루루~라고 하는 걸 잊지말자!ㅋㅋㅋ

제일 기본 콤비네이션 스프카레 1350엔 아스파라거스 토핑 200엔 맛;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스프카레 10곳이상 먹어봣는데 여기가 제일 별로엿다. 코코넛밀크를 너무 많이 넣어서 국물이 좀 느끼함 서비스: 후라노 사람들 일본답지 않게 친절함이 없네 러고 느꼈던 곳. 사장님으로 보이는 40대 노란머리 단발 여성분만 친절하시고 バイトに見える前髪があるちゃいろへあの若い女性は本当に不親切でした。 분위기: 가게 안쪽에 혼자 온 사람들 먹으라고 벽보는 테이블? 있는데 분위기가 곱창이고 진심 밸루인 자리임. 진짜 자리는 없는데 기더리는 사람 많을때만 사용하길 바란다. 떡하니 창가자리 있는데 이상한 자리로 안내하는 저세상 센스눈 버리면 좋겟다 재방문의사 없음

주변에 아이들 데리고 갈만한 식당이 없어서 갔으나 잘 먹고 온 집. 직원들이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질수 있으나 거슬릴 정도는 아님. 맛은 뛰어나게 맛있지는 않지만 평타치 이상은 하는 집. 만화도 많고 나름 대기도 있는 동네맛집. 카드계산 불가하며 키즈메뉴도 있음.

기다리는동안 지루하지않게 만화책을 볼수있고 가게도 생각보다 넓음. 음식 맛도 괜찮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음식 조리시간 때문인지 웨이팅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1시간 이상? 주차는 가게 앞이나 바로 옆 기차모형있는곳 주차선에 주차하면 될것 같습니다.(근처 넓은 공터는 시청 주차장인데 용무외 주차금지 경고표지 붙어있습니다)

음식모양은 예뻤지만, 맛은 별로였습니다. 조미료를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적당히 쓰는게 아니고) 가성비 떨어짐

카레가 진짜 맛있음 토핑으로 돈가스나 친킨등 있는데 그냥 야채만 있는거로 먹는게 진짜 깔끔할듯 난 치킨토핑으로 먹었는데 그냥 그랬음 야채가 최고였고 북해도식 카레도 있는데 이것도 맛있어보였음 북해도식은 카레가 국물처럼 되어있는거

금요일 저녁 2시에 방문해서 수기로 적는 대기목록에 앞에 대기팀이 4팀 있어서 (대기 8-9팀 이었으면 안기달렸을꺼예요. ㅎ) 이름 적고 기다리니 30-40분 정도 후에 착석 했습니다. 문제 음식 회전율이 너무 느립니다. 착석 후 40-50분 후에 음식이 서빙되었어요. (백선생님한테 혼나야해요.) 카레를 어떻게 만들길래 40-50분 후에 음식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희 다음팀인 커플은 저희 식사 끝날때까지 음식이 서빙 안됨 ㅡㅅㅡ(사진 첨부) 대기팀이 여러팀 있는데 빈자리가 있어도 착석한 손님 음식이 안나와서 계속 대기 시킴 ㅡㅡ; 준페이 대기가 너무 많다고 해서 차선책으로 방문했는데 그냥 준페이에서 식사할꺼 그랬어요. 여기는 정말 비추합니다. 여행일정 다 꼬였네요. ㅡㅅㅡ

개인적으로 야채들이 너무 맛있어요 야채카레나 야채스프카레를 고르고 소시지 꼭 추가하셔서 드셔보세요 수제 소시지 정말 맛있습니다 맵기는 5정도 하면 신라면보단 조금 덜 매운것 같아요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 전용 메뉴도 있어서 정말 좋아요 주차는 바로 앞에 하시면 되고 저희는 평일 점심시간 방문이었는데 대기 한 팀 있었어요

가격대비 좋은 식당입니다. 소고기 샤부샤부는 일인분이 1600옌 양고기는 1000옌인데, 양고기가 더 맛있습니다. 야채만 추가하면 250옌입니다.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맛있음. 찍어먹는 소스를 좀더 다양화하고 나중에넣는 라면과 같이먹을 단무지나 김치를 같이줘야할듯 면이너무싱거움.

예약없이 방문하였는데 몇시까지 이용가능한 시간을 제안해주셔서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을 잘몰라서 가게앞에 계신 어르신께 문의했더니 손수 직원분을 불러주셔서 죄송하기도하고 정말 감사했어요! 직원분이 직접 주차장까지 안내해주셔서 정말 다행이었어요(주차장 찾기가 조금 어려웠음) 웃으면서 맞이해주셨고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1인1음료 시켜야하지만 부담없는 가격이에요! 정말 추천해요!!

비오는 쌀쌀한 저녁, 이곳 샤브샤브에 몸이 녹아져내렸습니다. 소고기는 좀 비싸보이지만 양고기, 돼지고기는 맛있고 양도 충분합니다. 주인 부부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위치도 내츄럭스 호텔 바로 뒤여서 너무 편했습니다.

가격이나 양은 괜찮습니다. 야채에서 머리카락이 나와서 얘기하고 새로 받았는데 나중에 야채 추가하니 또 머리카락이 같이 나오네요 ㄷㄷ

먹어본 샤부 중에 가장 깔끔함 사장님도 친절함

음식 양 많네요 램 맛이 괜찮아 잘 먹었어요 야채 양이 적어아쉽 전체적으로는 짠맛이 있음

팜 토미타, 즉 토미타씨의 농장이다. 후라노 평원을 보랏빛 라벤더로 물들이는 비에이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라벤더 이외에도 크로커스, 수선화, 튤립, 금잔화, 해당화와 작약 등을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 라벤더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그중 보라색 라벤더 아이스크림은 꼭 먹어봐야될 간식. 사진갤러리에는 사계절 멋진 비에이 사진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니 놓치지마세요.

호불호 갈린다고 했던 라벤더 믹스 아이스크림은 의외로 나에게는 호였다. 라벤더와 바닐라 맛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라벤더 통째로 있는 아이스크림은 비추한다. 안 먹어봤기도 하고 향이 너무 강하면 호불호 갈리고 먹기 힘들 것 같은 느낌이 들어그렇다.. 멜론은 570엔인가 했는데 딱 그 정도의 맛이었다. 환상적이진 않았음. 멜론은 오타루의 가게에서 먹은 800엔짜리가 내 인생 멜론이었다. 그곳은 끝부분까지 전부 맛있었다. 여기 멜론도 맛이 있긴 했으나.. 따라 가진 못했다. 아무래도 가격차가 있어서 그런듯함. 여기서 파는 라벤더 커피가 궁금해서 사봤다. 나중에 가족들이랑 마셔봐야겠다.

여름날 이곳을 방문한다면 아름다운 꽃들의 색채 향연을 볼수 있는 곳, 사진 잘 나오고, 산책하기 적당한 거리와 크기의 꽃 공원입니다. 그리고 후라노 지역에는 이런 꽃 공원들이 여러장소에 분포합니다. 미리 알아보시고 한두군데만 가셔도 되니 사전에 꼭 꽃과 개화 상태 확인 하시길,,,,,라벤다 아이크림은 호불호 있으니 꼭 도전자만.,,,

사계채의 언덕과 같은 날에 방문했는데, 조금 더 공원처럼 정돈된 꽃 농장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라벤더 개화시기는 아니라 라벤더는 없지만, 다른 꽃들이 많아 9월까지는 충분히 방문할 만한 장소인 것 같고, 아이스크림도 한 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벤더, 멜론, 믹스 판매 중)

9월에 방문해서 라벤더를 볼 수는 없었지만, 아기자기한 계절 꽃밭들과 꽃잎을 수확하는 직원들을 볼 수 있었고, 라벤더 아이스크림도 맛있었다. 규모가 적당히 커서 천천히 걸으며 관람하기 좋다.

라벤더로 유명한 곳인데 8월 6일 기준 라벤더 꽃이 피는 구역은 꽃이 다 져서 하나도 없었어요. 그나마 다른 꽃들이 구색은 갖추고 있습니다. 메론이 맛있었고 라벤더 맛 아이스크림은 호불호를 크게 탈 것 같습니다. 라벤더 방향제 맛이 나요. 가이드 분이 민트초코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할 것이라 말해주셨는데 민트초코를 좋아하는 제기준에도 약간 불호였어요. 입안에 방향제 뿌린 느낌입니다.

8월 초였는데도 흐드러지는 라벤더밭은 없엇다 ㅠ 게다가 비가와서 내가 상상했던 푸르른 꽃밭은 볼수 없엇지만.... 굉장히 잘 가꾼곳이란것이 느껴졌다. 특히 꽃밭마다 무슨 꽃이 심어져있는지 알려주는 팻말의 세심함이 좋았다. 라벤더 아이스크림에서는 리얼루 라벤더향이 난다 ㅋㅋ 그냥 한번 경험삼아 먹어보는 것이 좋다.

닝구르 가기전 가성비 좋게 한끼했습니당. 둘이서 배부르게 먹고 4100엔 정도! 콜라도 무한리필~! 맥주사이즈 작은것도 있고 좋아요.

비에이 관광 후 늦은 점심식사를 위해 현지인맛집을 찾아 방문했습니다. 대기명단에 이름을 적고 30분가량 대기 후 식사를 했고 종이에 적어 초밥을 주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30분 기다리고 먹은 초밥은 음~~~~~!!!제가 홋카이도 여행하면서 먹어본 초밥중에 최고였습니다! 전부 다 맛있지만 아부리 광어지느러미랑 오징어는 꼭 드세요 ! 두번 드세요 !

카이텐 스시는 후라노 유일의 회전초밥 맛집 이다. 최근 몇년간 일본에서의 초밥 식사가 그리 만족스럽지 못해서 큰 기대를 안하고 왔는데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다. 스시에 올라가는 해산물들은 일반 스시집에 비해 사이즈가 약 1.5배 큰듯한 느낌 이었다. 밥도 보통 15g정도 잡는데 이곳은 20g도 넘어 가는 듯 했다. 몇개만 먹어도 속이 든든해 질 정도로 양이 많은 편 이었다. 스시의 선도나 숙성 정도도 입맛에 잘 맞았다. 가격은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 생각 된다. 스시의 컨디션에 비하면 가격은 착한편 이다. 매장 규모는 작은 편으로 피크시간에는 웨이팅이 많이 생길 듯 싶다. 이곳은 브레이크 타임이 없으니 피크시간을 피해 오면 많은 기다림 없이 먹을 수 있겠다. 주차공간은 10여대 정도로 피크시간만 아니면 크게 불편 하지 않을것으로 보였다.

신선하고 두툼한 생선살이 너무 맛있는 초밥집이었습니다. 같이 갔던 가족 모두가 만족스럽게 식사했어요. 회전초밥가게이긴 하나 미리 만들어서 회전시키지 않고 메뉴판에서 원하는 생선을 골라 적어 내면 즉석에서 만들어 서빙하기에 신선함이 유지되는 것 같아요.

비가 와서 그런지 손님이 많이 없어 바로 먹었습니다! 한국어 메뉴판은 없고 영어 메뉴판은 있습니다!! 종이 메뉴에 스시종류랑 와사비 여부 선택에서 드리먄 바로 주십니다!! 맛있었고, 저처럼 한국인 혹은 외국인보다 일본인이 대부분이여서 로컬맛집 느낌이었습니다.

모두가 친절해요! 한글메뉴판이 있어서 어렵지 안았고 주문서에 영어로 적어도 주문이 되며, 와사비 잇고없고를 체크할수있엇어요! 일일투어중 잠시 들린곳이지만 현지인들이 대기하고 있을만큼 맛집이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신선한 음식이 있어서 후회없는 한끼를 먹을수있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가벼운 식사로 잘먹고 나옴

주차장에서 보는 경치가 좋음. 무료 와인 시음 가능하고, 구매도 가능함. 레스토랑도 따로 있음. 시간 있으면 가보고, 스킵해도 아쉽지는 않을듯.

와인 박물관을 보고 좀 위로 올라가면 식당이 있는 곳인데 웨이팅이 기본적으로 있는것 같고 인원이 많을때는 세트메뉴가 좋다

세트메뉴가 있어서 좋았어요. 치즈퐁듀에 찍어먹을수있습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맛잇어요. 단체손님이 자주오나보더라구요. 인테리어도 나쁘지않고 분위기는 좋아요.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후라노 와인은 가볍고 신맛과 단맛이 잘 어울려져 있습니다. 함박도 맛있습니다. 세트 a에 커피 포함됩니다. 와인은 1잔을 추가해서 드세요.

퐁듀가 너무나 맛있었던 곳입니다 와인도 당연히 팔고있구요 환경도 너무 이뻐서 좋았어요

2층에 와인시음장있음 다 맛있음 한번들려서 시음해볼만함. 그리고 와인들도 1800엔정도로 살만한편

맛있어요~ 일본 퐁듀는 신기방기! 그리고 함박스테이크는 조금 달아용

우연히 들어간 가게 터치패드로 주문하고 한글은 없지만 영어는 지원됩니다 소 돼지 닭 부위별로 다양해요 고기들은 대부분 평범한 맛이긴합니다 대신에 절임야채나 파 같은 곁들임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요 냉면 주문해봤는데 밀면 같았네요 버섯을 호일에 싸서 굽는게 있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일요일 7시반쯤 워크인으로 들어갔었는데 거의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소 돼지 닭 양 내장까지 다채롭게 취급하고, 소, 내장, 야채를 구워 먹었었는데 생맥주와 먹으니 정말 맛 있었습니다. 한국 고기집을 참고하신 것 같은 흔적(비빔밥 메뉴, 냉면, 나물 etc)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종업원 분들도 친절하고 음식 맛있고 가격도 좋으니 한번 쯤 방문해서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냄새에 이끌려 들어 갔는데, 일단 예악 손님이 많은듯 하네요. 자리가 없을 수도... 배 부르게 드실 생각이면 돈을 두둑히 들고 가셔야... 맛은 고기맛...

맛있었어요 사장님 친절하세요 가성비 좋고 돼지고기보다는 와규를 드세요 김치도 있어요

아주 맛있었어요!

합리적인 가격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고기의 질도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영업 22시30분까지 라스트오더 22시까지 주차장 있음 고기 맛있음

홋카이도 후라노의 철판요리집. 고기구이를 시키면 일종의 불쇼도 보여준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높다. 다양한 요리를 시켰는데 양은 다소 적지만 맛은 있다. 이곳 요리 특성상 짠것은 어쩔수 없을듯. 하이라이스, 오코노미야키, 돼지갈비구이 맛있다. 주차장은 앞뒤로 7대정도 들어갈수 있는듯.

식당내부가 좀 더운것 빼고는 최상이었습니다. 음식 만들어주시는 분들이 걱정될 정도로..그래서 분위기를 만점 드리지 못했네요. 전반적으로 냉방을 강하게해서 주방에 계시는 분들도 덥지 않게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점심때 들렀던 쥰페이의 터무니없는 가격과 비교하여 가격, 맛, 서비스 모두 최고였습니다!

☆ 무료주차장, 카드결제 가능 도미인에서 묵으면서 근처에 있는 식당이라 방문했어요 🍚 단점이라고 하면 철판요리집이라 여름엔 더울 수 있을 것 같고 음식냄새가 옷에 밸 수도 있습니다 😌

소금간 기반의 오꼬노미야끼와 야끼소바를 맛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위주의 관광객이 많으며, 음식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정겨운 가게입니다.

웨이팅 30분정도 있었습니다. 음식은 대체로 맛있어요. 숙주나물이 들어간 볶음은 고기특유의 냄새가 살짝 나서 별로였어요. 치킨스테이크 맛있구요, 김치볶음밥 맛있었어요. 오코노미야키는 적당히 맛있었어요. 메뉴중 제일 비싼 스테이크를 시켰더니 불쇼도 해주셨어요. 실내의 공기가 탁하고 음식냄새가 옷에 다 베어서 나갈때 탈취제를 뿌릴 수 있게 구비해두면 더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에어컨이 있지만 시원하지 않아요.

음식이 모두 맛있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여름엔 조금 더운 느낌이 있습니다. +10월 19일 재방문하였습니다. 여전히 좋은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이 제공됩니다.👍👍👍

비에이 후라노 투어 중에 점심스팟으로 방문한 철판요리점 오꼬노미야끼가 수플레팬케익처럼 두껍게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원조스타일이 더 죠으네요...! 그냥저냥한 맛입니다 교자는 비추... 먼가 물만두를 굽다만 느낌...? 더 뽀짝 구워주면 좋겠는뎅 ㅠㅠ 직원분들이 친절해용!

생각보다 외국인들이 되게 많네요. 중국인은 그렇다 쳐도 서양분들이 꽤나 많으셨습니다. 일단 음식은 평범합니다. 저는 삼색동을 시켰는데 연어알 크게 안비리고 먹을만 하고 텐동은 꽤나 맛있었고요 단품 텐푸라 또한 바삭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근데 소바가 참… 원래 메밀 함량이 높으면 찰기가 없이 뚝뚝 끊어진다고 하던데, 이곳이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메밀향이 강하지는 않았습니다. 쯔유도 그냥 기본적인 맛으로, 깊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직원분들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근데 솔직히 소바는 맛 없습니다. 튀김류 추천

대형 김밥천국같은 느낌 소바가 맛없다는 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메밀면 즐겨먹는다면 좋아할듯한데 쫄깃한 라면면발 생각하면 안됩니다 텐동, 카츠동, 온소바 먹었는데 뭔가 조금씩 부족한 맛 이에요 ㅋㅋ 쪼끔 아쉽지만 무난하게 먹었습니다 덮밥류는 밥 양이 많아요!

부담없이 다양한 음식 즐기기에 좋음. 주차장도 넓고 식당도 넓어서 가족들이 와도 나쁘지 않을 듯해요.

따뜻한 소바, 텐동 맛있어요

신랑이랑 나빼고 다 일본인, 댓글에 메밀면이 뚝뚝 끊어진다 했는데 원래 100프로 메밀면은 찰기가 없음 아나고 튀김 세트랑 튀김정식 시켜서 먹음 너무너무 맛있는집 꼭 튀김 세트로 드세요

신후라노프린스호텔에서 셔틀타고 약 15분정도 나오면 후라노역 가기전 중간쯤에 인근 주민들 즐기는 소바전문점으로 본점이라 되있다 종류도 다양하고 영어 한국어 설명이 있어 고르기 쉽고 가성비 엄청 좋은 곳. 냉 온 각 하나씩 시도해 봤는데 원래 그들이 좋아하는 정도의 단짠이다. 면도 아주 좋고 국물맛도 좋아서 여자도 욕심내고 냉면 그릇보다 더 큰 시이즈의 소바도 도전해볼만하다

유명한 것에 비해 맛은 그냥저냥 별로요. 가츠동은 맛있는데 소바는 우리나라사람들이 안좋아하는 덜익은듯 툭툭 끊어지는... 키즈메뉴도 그냥 냉동식품 수준입니다. 그 옆에 호지이부쿠죠(?)카페 우유와 아이스크림 라떼가 맛있어요. 여기서 샌드위치까지 먹을걸 그랬다는 생각이드네요

일본인들만 갈 것같은 전형적인 이자카야인데, 실제로는 거의 다 외국인만 있었어요. 오토시로 두부와 버섯, 고기, 야채를 넣은 찌개(나베)가 제공되는데 맛있었어요. 겨울 한정으로 나오는 곤이 요리도 괜찮았고, 마를 튀겨서 나오는 요리도 좋았어요. 다만, 야끼도리를 하면 가게 전체에 냄새와 연기가 퍼져서 옷에 냄새가 많이 배어들고요. 손님이 너무 몰리다보니 나중에 주문하면 아예 주문을 못 받아요. 예약 없이는 가기 힘드니 반드시 예약해야하고요. 바빠지면 3 명의 직원으로 응대하기가 힘들어서 주문을 종종 잊기도 해요. 다른 분 후기에서 본 대로 주문을 했는데 안줘서 이중으로 charge 되는게 아닌가 걱정도 되구요. 영어를 잘 하지는 않지만 영어와 일본어로 충분히 의사소통하고요. 영어메뉴는 있지만 구글에서 본 사진으로 주문하는게 오히려 편했어요.

찐 일본스러운 이자카야 예약 안한 외국인이 들어오니 잠깐 당황하시더니 이내 자리를 내어 주십니다. 메뉴 하나 하나가 맛있었어요

최악... 제발 가지마세요. 바가지 엄청납니다. 술, 안주 다 합해서 4150엔 주문했는데 결제할때 6000엔 나왔어요. 자리세를 받는건지 세금이 추가된건지 어떤 설명도 없었고 지금 리뷰보니 자리세를 받은거 같네요. 인당 만원 가까이 더 받을꺼면 최소한 영어 메뉴판에라도 적어놓던지. 그리고 꼬치 하나 250엔 두개 500엔이라고 적어 놓고 하나 시키면 무조건 두개 줍니다. 리뷰를 낮은 평점 순으로 보니까 저 말고도 이런 경우가 많네요. 맛도 없어요. 돼지고기 꼬치 딱딱하고 질기고 냄새나고 회는 어디 마트 신선코너에서 산거 포장 뜯어서 내놓습니다. 분위기 좋아보여서 갔는데 그저그렇고 더워죽겠는데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안틀어줘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여행와서 기분 잡치니까 가지마세요. 하..미리 이런 리뷰를 봤다면 가지 않았을텐데 옆골목에 이자카야 두 곳이랑 고민하다가 갔는데 최악의 선택이였습니다. 다른데 가세요. 제발.

기대않고 갔다가 홀딱 반해서 왕창 마시고 온 집입니다. 주인어른의 정성스런 영어 메뉴를 보고 너무 놀랐어요. 주문하는 음식마다 모두 맛있습니다. 술값도 엄청 저렴해요. 후라노 시에서 묵는 일정이고 저녁에 한잔 하고 싶다면 꼭 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물론 현지인들만 있어서 눈치는 보이지만 주인어른이 잘 응대해주셔서 외국인이어도 많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맨 처음 Japanese style starter 라고 하시면서 오이, 방울토마토 등의 간단한 스타터를 제공해주십니다. 나중에 계산할 때 알았지만 이게 1인당 500엔이더라구요. (아마 table charge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꼬치메뉴도 1개가 200엔 2개가 400엔이라고 메뉴판에 적혀있어서, 분명 주문할 때 닭꼬치 1개, 돼지고기꼬치1개를 시켰는데 각각 2개씩 나와버렸습니다. 취소하기는 애매해서 남기더라고 그대로 계산 다하고 나왔습니다. (다른 가게들은 이런경우에 꼭 1개 주문하면 1개만 나오는거다. 괜찮냐 하고 물어보는데 그런 체크가 없는 가게니까 주문하실때 꼭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늦게가면 대기해야할 수 있습니다. 징기즈칸, 갈릭라이스, 오믈렛, 감자&버터, 봇케구이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후라노 포도주스도 맛있습니다.

후라노 갈때마다 꼭들려요!

점심 12시 반 쯤 방문하였는데 친절한 아주머니께서 맞이해 주셨습니다 새우 튀김을 올린 냉 소바를 주문했는데 새우 튀김 크기가 정말 만족스럽고 면과 소스 모두 너무 맛있었습니다 부모님도 모두 만족하신 것을 보니 취향에 갈리지 않고 모두 만족할만한 맛일 것 같네요 한가지 주의하실 점으로 이 부근 식당들이 이 시기에(7월 중순 평일 방문) 전부 일찍 영업을 종료하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12시 까지는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다음 다음 팀이 들어올 때 쯤 영업을 종료한다는 표시를 해두셨고 2팀 정도가 발길을 돌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근에서 점심 식사를 하신다면 이 곳 강추합니다!

일본의 음식을 기준으로 보면, 간은 적당하고 음식도 정성으로 맛있게 빚어내주시는 좋은 식당입니다

진짜 너무 역대급으로 맛있었던 소바집. 근데 남편분과 두분이서만 만드시는건지 2개 음식이 나오는데 한 40분 걸려서 정말 많이 기분이 안좋았었는데, 한 입 먹자마자 정말 같이 눈마주치고 박수를 쳤습니다. 보통 저희 그런 상태에서 기분 잘 안풀리는데 정말 감동적인 맛이었어요. 미슐랭 3스타가 그 식당을 위해 여행을 가는 기준처럼, 여기 3스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투스타 스시사이 와키치 보다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집 안에 자리 잡은 아늑한 곳입니다. 나무로 된 실내에는 전통 좌석과 의자가 있습니다. 돈까스와 소바가 정말 맛있습니다. 노부부가 운영합니다. 돈까스는 바삭바삭하고 속은 부드럽습니다. 오리 육수도 정말 맛있었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잎새버섯 튀김도 바삭하면서도 나무 향이 은은하게 풍겼습니다. (원문) Tucked away in a little house. The wooden interior has both traditional seating and chairs. Very delicious tonkatsu and soba. Ran by an old couple. The tonkatsu is crispy and tender on the inside. I liked the duck broth, it was very flavorful. The maitake tempura was also crispy with a woody flavor.

(Google 번역 제공) 문 닫기 직전에 들렀는데, 소바가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10분 정도 기다렸는데 사람이 꽤 많았어요. 어른 두 분이 맛있게 요리해 주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원문) Мы зашли перед закрытием, соба была вкусная, атмосфера интересная. Ждали 10 минут, людей было мыло. Двое взрослых людей готовят вкусную еду. Спасибо .

(Google 번역 제공) 소바의 달인. 지금까지 먹어본 소바 중 단연 최고입니다. 아주 신선하고 탱글탱글합니다. 새우 튀김은 정말 끝내줍니다. 크고 신선한 새우를 빵가루에 완벽하게 버무려 냈죠. 소바는 언제 들어가든 다 팔려 나갑니다. 건물의 외관은 매우 유서 깊고 좌석 공간은 작습니다. 나이 지긋한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십니다. 무료 주차장에는 차 두 대 정도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원문) Soba mastery. Certainly one of the best soba ever tried. Very fresh and springy. The tempura prawn is wow, perfectly breaded with big fresh prawns. The soba sells out once it is finished regardless what time you enter. The outlook of the building is so historic and smaller seating area. The elderly owner is so friendly and respectful. Only a couple of cars can fit in the free parking onsite.

(Google 번역 제공) 노부부가 운영하는 소바, 덴푸라, 부타동(돼지고기 덮밥)을 파는 괜찮은 식당입니다. 식당은 아주 아기자기했고,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된 식당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어요. (원문) Nice restaurant managed by an elderly couple that serves Soba, Tempura, Butadon (pork on rice) The restaurant was very cute, having the feel of an old but well managed restaurant The food was tasty

검은국물라멘이 있다길래 찾아왔습니다. 쿠로시오라멘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바깥만 검은색이고 안쪽은 평범한 라멘국물입니다. 차슈가 위쪽은 바삭하고 밑쪽은 부드러워서 식감이 좋아요.

담백하면서도 감칠맛나는 생선육수 베이스 라면인 시나소바 추천. 비리지 않음. 멸치(아닐 수 있음)육수와 돼지고기에서 나온 적당한 기름이 잘 어우러져, 전날 마신 술찌꺼기까지 해장해주는 느낌. 부타동은 존맛탱까지는 아니고, 투박하게 맛있는 맛. 온센타마고 같은 계란도 있던데 추가해서 먹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12시부터는 현지인들도 줄서서 기다리는 곳. 후라노는 작은 마을이기에 맛집에 대한 큰 기대나 환상을 버리고 들어온다면, 소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연하게 들어간 라멘집 12시부터는 줄이 길어서 일찍 가시면 좋을듯 하네요 미소라멘이 정말 맛있어요 두꺼운 차슈도 부드럽고요 계란은 기본으로 안나오니깐 추가하셔야 됩니다 마늘간장라멘은 독특하고 이색적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맛있었지만 국물좋아하시는 분은 조금 짤것 같네요 교자는 패스하시길 바랍니다 특색없어요

여행가기 몇일전에 인교진,소이현이 가서 먹는거보고 도착하자마자 찾아가서 4인가족 블랙라멘2 소유라멘2 계란밥2 시켰는데 다 못먹었어요 . 라멘은 맛있긴했는데 눈똥그래질맛까진 아니었구요 조금짜고 먹다보니 좀 느끼했어요 계란밥도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남겼네요

양이 많아요.. 붓타동 맛있는데.. 개인적인 거지만 입을 리프레시 할 수 있는 뭔가가 있었으면 넘나 좋았을것 같아요 비싸지 않아서 더 좋네요

평점과 리뷰 참가자들이 다른 라멘가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아서 선택했다. 결과는 우리 가족의 입맛에는 맞지 않는다는 것. 우리는 살짝 얼크한 맛의 라멘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이 라멘집의 메뉴에는 매콤한 것은 없었고,.시치미가 전부. 다들 하루 종일 여행에 지친 몸이고, 이미 자리를 잡고 앉았으므로 털고 나오기가 그래서 그냥 이곳에서 저녁식사를 해결하기로 했다. 시나소바 라멘(800엔)과 고케시오 라멘(800엔) 그리고 미소라멘(850엔)을 주문했다. 다들 배가 고픈 상태여서 어찌어찌 한 그릇을 거의 다 먹기는 했다. 구찌코미가 좋아서인지 손님이 많았다. 인도 사람도 왔었고, 무엇보다 일본 현지인들이 많이 왔다. 우리의 식사 도중에 자리가 부족해서 기다리기 시작했다. 식사 도중에 밖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3,300엔 계산을 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화장실이 급하게 됬다. 이 집 미소라멘이 민감한 나한테는 맞지 않았다는 증거...ㅜㅜ I don't know this review will help you how much and therefore like this, but I hope this review helps you even a little bit. Have a wonderful trip ~~

딱히 검색도 없이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맛집인 케이스. 검은 국물라면쪽이 더 맛있음. 부타동은 조금 짠편인데 밥에 2중으로 덮어둬서 첨보고 고기적네~ 했었음.

정말 맛있음 스파이시라멘도 맛있지만 미소차슈라멘의 차슈는 숯불+훈제 맛이 고급짐 그리고 기본 맥주가 삿포로.. 크리미한 맥주가 정말 맛있다

안느끼해서 너무좋아요 수타면 면발도 good! 친절하세요

화장실도 공용이지만 깨끗하고, 주인 아저씨도 친절합니다!! 소유랑 미소 라멘 먹어봤는데 미소라멘이 더 맛있었고, 교자만두도 먹었는데 교자는 한국보다 생강맛이 강하고 바삭한 타입이 아니라 한국사람입맛에는 덜 맞습니다.!! 먹을만은 한데 추천하고싶을정도는 아니라... 미소라멘 드세욧'''!

면과 차슈가 맛있다. 역시 일본 라멘은 짜다. 추천 친절하시다. 바로 앞에 큰 무료 주차장이 있음.

겁나 짜다짜다 면은 맛있음 만두 괜찬음

(Google 번역 제공) 후라노 시내에 그 유명한 부천 제면소가 있는 것은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방문처 맞은편에 가게를 발견해, 망설이지 않고 입점했습니다. 자가제면의 면과 간장 스프가 매우 매치하고 있어, 삿포로의 자기 주장이 강한 된장라면이 특기지 않은 나에게는, 감동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또한 파가 부드럽고 맛있었기 때문에 추가 토핑을 부탁해야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富良野市内にあの有名な富川製麺所があることは知ってはいましたが、訪問先の向いにお店を発見して、迷わず入店しました。 自家製麺の麺と醤油スープがとてもマッチしていて、札幌の自己主張の強い味噌ラーメンが得意ではない私には、感動的に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ネギが柔らかく美味しかったので、追加トッピングをお願いすべきだった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안정된 맛과 정중한 접객으로 언제 와도 기분이 좋은 가게입니다. 된장도 맛있지만 소금을 추천합니다. 버터 토핑 소금 버터가 안정적인 맛. 하지만 토핑 요금 지불이 크기? ? 라고 생각하는 작은 버터였습니다. 이것이 항상인가? ? 맛에 불만은 없습니다만, 후라노니까 사람이 오는 것일까? 라고 생각하는 음식입니다. (원문) 安定した味と丁寧な接客でいつ来ても気持ちが良いお店です。味噌も美味しいですが、塩がオススメ。バタートッピングの塩バターが安定の美味しさ。 でも、トッピング料金払ってこのサイズ？？って思う小さなバターでした。これがいつもなのかな？？ 味に不満はないですが、、富良野だから人が来るのかな？って思う飲食です。

음식점 점심시간 라스트 오더시간에 겨우 맞춰갔어요. 2:30라스트 오더시간 주의하세요. 고기 맛있고, 양고기가 싱싱합니다. 게다가 멋진 뷰가 일품입니다. 너무 친절한 직원도 빼 놓을 수 없어요.

블로그와 구글 후기를 보고한적한 식당을 기대하고 갔지만 저희가 갔던 주말 점심시간에 대기가 30번이 넘었고 한시간동안 대기했지만 10팀 남짓 대기가 빠져 아쉽지만 마을로 내려왔습니다. 친절한 직원분, 아름다운 풍광, (맛있는 양고기 냄새)... 다음에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다시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후라노쪽 징기스칸 맛집 팜토미타까지 차로 10분내외 거리 주변에 푸른 들판이라 렌트카로 드라이브 하면서 오기 좋았고 양고기도 맛있어요!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소통 하기도 편했어요^^

와 진짜 양고기 처음먹는데 질기지않고 부드러워요 맛도 정말 좋고🤣😘 구리고 사장님이 다행이 한국말을 너무 잘하시는... ㅎㅎㅎ 한국분이십니다

미슐랭 맛집이라 기대했지만, 내가 잘 못 굽는건지 원래 그런 맛인지는 모르겠다만 평범했다. 양고기 케밥에 들어간 양고기만을 전문적으로 먹고 있는 느낌이랄까. 밀크? 양고기는 많이 쿰쿰했다. 운전해서 오느라 생맥이랑 같이 못 먹은탓에 아쉬움이 많이 묻어있어 객관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도 목가적인 풍경과 함께하는 징기즈칸은 역시 잊지 못 할 경험이 되었다. 한국어가 가능하신 분들이 계셔 주문도 편하고 서비스나 분위기도 훌륭했다.

25.08.04 방문 영업시간이 3시까지라고 되어있는게 라스트 오더가 2시 30분으로 주의하셔야합니다 뻥 뚫린 야외를 바라보며 먹는게 참 좋았고 고기질은 솔직히 하코다테쪽에서 먹었던곳이 좀더 좋았습니다 그래도 여기도 나쁘지 않으며 한적한곳에서 즐길 수 있었다는게 참좋았네요 제가 갔을때는 한국인이 가능한 직원이 계셨어서 소통에 문제가 없었으며 주문은 큐알로 받고 있습니다 +옆에 토끼키우는곳 있는데 그냥 들어갈 수 있어요 새끼토끼도 있던데 정말 귀여웠습니다

6.7 금요일 오후에 방문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먹는 징기스칸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고 제가 갔을땐 한국인 스탭분도 있으셔서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고기도 맛있고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습니다. 다음 여름에도 또 오고싶습니다.

2명이서 Set menu중 6번 돈카츠, 8번 스키야키 먹었습니다 돈카츠는 리뷰에 비해서 평범했고 스키야키는 너무 맛있어서 Hot pot 메뉴로 더 시켜 먹었습니다 일요일 5시 문 열자마자 갔는데 조금 늦으면 자리가 많지 않아 기다려야 합니다 이 근처에 일정 있으신 분들은 방문해도 좋을 듯 싶네요

진짜 맛있어요!! 카니크림고로케와 돈까스는 꼭 먹어야할 제품!! 친절하고 따뜻한 가게입니다.

나쁘지않았습니다.... 가족끼리만 하는 식당같아서 회전율이 빠르지않습니다... 뭐든지 쵸큼 느리게됩니다.. 성질급하신 분들이 가시면 반드시 짜증납니다.. 유럽식 느긋함을 장착하세여... 😜

스끼야끼와 돈까츠가 최고다. 먹으면 보드타러온걸 잊을 정도다. 배고파서 그랬나..

크림고로케....20년 평생 먹은 고로케 중에 제일입니다.... 치즈카레도 맛있어 보입니다.....

돈카츠와 스키야키 정식 중 고민하다가 둘 다 시켰다. 돈카츠는 기름기가 많아 좋았고, 스키야키는 약간 질겼으나 소스가 아주 최고였다.

영어메뉴판이 있음.친절.음식이 맛있어요.

서비스는 좋았습니다만… 음식이 퀄리티가 많이 떨어집니다 회는 물컹물컹 기름지고 신선함이 많이 떨어지고요. 연어알은 액체가 흘러나올정도로 오래된 것 같았습니다. 호텔 근처에 있다고해서 이 곳에 가지 않길 바랍니다. 일본에서 먹은 최악의 음식이었습니다

깔끔하고 너무 맛있어요. 부모님과 함께 왔는데 부모님 입맛에도 잘 맞았는지 맛있게 잘 드셨어요.

돈까스 먹다 너무 맛있어서 기절하는 줄. 스시포함 모든 음식이 맛있어요 남김없이 그릇을 비우고 나왔어요. 가격대비 대 만족.

아주아주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 위치해있는 식당. 내가 생각했던 소바는 아니었지만, 괜찮게 먹었다. 분위기가 너무 한적하고 좋아서 기억에 남는 식당이다. 새우를 하나 더 추가해서 먹는 것을 추천. 새우가 정말 일품이었다.

#이팀장맛집 스시는 보통의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메밀면(소바)의 상태가 좋은 편이고, 구이 혹은 튀김류가 좋다. 후라노역에서 가까운 위치지만, 관광객들에게 눈에 띄는 장소는 아니다. 메뉴는 여럿 있지만, 소바와 스시 세트가 가성비에서 가장 합리적이다. 그 외에는 그 시기, 그 날에 좋은 메뉴를 고르는 편이 좋을 것 같다.

후라노를 여행하다가 우연히 들러서 초밥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돈까스 메밀소바 가츠돈 먹었는데 음식전부 맛있었어요 세명이서5천엔정도 나왔고 가성비 대박입니다!

오랜된 노포집이어서인지 바닥과 환풍기 등은 기름에 쩔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인 아저씨의 셈이 흐립니다. 자신이 잘못 계산해 놓고 이에 항의하자 바보 아냐 라고 어설픈 한국어로 대응했습니다. 다시 동료를 불러와 확인을 시키자 그 때서야 미안하다고 하면 돈을 돌려줬습니다. 실수일 수도 있지만, 손님에게 하지 말았어야 할 조롱조의 언어를 봤을 때 의도한 실수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친절한 사장님으로 유명한 작지만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입니다. 메뉴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제공됩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기다려야 할 수도 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뷔페는 아니지만, 모든 고기 요리가 훌륭한 단품 메뉴를 제공하는 곳으로, 모든 메뉴를 맛보고 싶어질 것입니다. 단,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꼭 현금을 지참하세요. 근처에 주차 공간도 있어 훌륭한 식사를 즐기기에 편리합니다. (원문) Quite a small, must-visit restaurant known for its incredibly friendly owner who makes a genuine effort to speak English. The menu is available in English, Chinese, and Korean. Since seating is limited, you might have to wait, but it's well worth it. This isn't a buffet; it's an à la carte experience where every meat dish is a standout—you'll want to try them all. Just remember to bring cash, as it's the only form of payment accepted. There's parking available nearby, making it a convenient stop for a fantastic meal.

(Google 번역 제공) 처음의 내점이었습니다만, 매우 혼잡하고 있어, 명물의 생 램이 매진이었습니다. 옆의 손님으로부터 추천된 하츠가 맛있었습니다. 점내는 연기도 허벅지지만 그것도 맛이 있습니다. 덧붙여서 에어컨은 붙어 있지 않습니다. 상냥한 남편과 밝은 부인으로 영업하고, 매우 친절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원문) はじめての来店でしたが、とても混雑しており、名物の生ラムが売り切れでした。 隣のお客様からお勧めされたハツが美味しかった。 店内は煙もくもくですがそれも味があり。 ちなみにエアコンは付いておりません。 気さくなご主人と明るい奥さんで営業されていて、 とても親切に対応していただけ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그릴점은 남성과 여성이 경영하고 있습니다.점내에는 테이블이 5탁 정도 있습니다. The grill shop is owned by a man and a woman. There are about five tables in the shop. Village atmosphere There is quite a lot of smoke and a strong smell. Delicious lamb, delicious beef tongue (원문) グリル店は男性と女性が経営しています。店内にはテーブルが５卓ほどあります。村の雰囲気かなりの煙と強烈な臭いが発生します。美味しいラム肉、美味しい牛タン The grill shop is owned by a man and a woman. There are about five tables in the shop. Village atmosphere There is quite a lot of smoke and a strong smell. Delicious lamb, delicious beef tongue

(Google 번역 제공) 생 램이 굉장히 맛있는 가게. 소스에 담그지 않은 양고기를 구워 스스로 취향에 소스를 붙여 먹는 방법. 대장은 무애상인 것 같고 실은 구우는 방법이나 맛을 붙이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어쨌든 좋은 고기를 낸다. 삿포로에서도 생램을 먹었는데, 이곳이 특별히 맛있었습니다. 그리운 풍정의 가게 자세와 점내는 여행 도중의 분위기를 북돋워주었다. (원문) 生ラムがすごく美味しいお店。 タレには漬けられていないラム肉を焼き、自分で好みにタレを付けて食べるやり方。 大将は無愛想そうで実は焼き方や味の付け方を教えてくれる。 とにかく、良い肉を出してくれる。 札幌でも生ラムを食べたが、こちらが特別に美味しかった。 懐かしい風情の店構えと店内は旅の途中の雰囲気を盛り上げてくれた。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밤 18:00, 예약으로 만석인데 가게 주인이 바쁘게 설명해주는 것이 즐겁다. 소금은 고기에 따라 다른 맛입니다. 추천된 돼지 사가리, 돼지의 횡격막은 처리가 힘들고 드물다는 것. (원문) 土曜の夜18:00、予約で満席なのに店主が忙しそうに説明してくれるのが楽しい。 塩は肉によって違う味です。 オススメされた豚サガリ、豚の横隔膜は処理が大変で珍しいとのこと。とても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숨은 명소 야키니쿠 가게입니다. 정말 추천 좋은 고기를 사용하고 있고 씹은 순간 육즙이 퍼진다. 맛이 대단하다! 가게 주인도 말하는 방법입니다만 영어가 불의? 일본어를 잘하는 분은 번역 앱을 사용하십시오. 가게 안에 환기장치가 없고 창문을 열고 문을 열기만 하기 때문에 가게 안이 연기가 많다. 연기하고 싶어도 먹을 가치가 있습니다. 확실히 6인용 좌석이 6석과 카운터가 5개 있었다. (원문) 穴場焼肉屋です。 本当にオススメ いい肉を使っていて噛んだ瞬間肉汁が広がる。 旨みがすごい！ 店主さんも言い方ですが英語が不得意？なのかな日本語の不得意な方は翻訳アプリを使ってください。 店内に換気装置がなく、窓を開けて、ドアを開けるだけなので店内が煙たい。 煙たくても食べる価値あり。 たしか6人掛けの座席が6席とカウンターが5つあった。

소바 맛집. 튀김도 훌륭함.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찾는곳으로 보임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 출장으로 후라노에 갔을 때, 점심에 받았습니다. 운 좋게 입점 할 수 있었습니다만, 거기서 종료. 메밀은 정확하게 가늘게 잘리고 향기 높고 목월도 최고. 메밀 국물도 향기 짠맛 단맛의 균형도 잘 최고. 토로로 밥도 추천합니다. 절임이 맛있고 사고 돌아가고 싶을 정도. 작은 가게이므로, 좀처럼 입점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또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先日出張で富良野に行った際、昼食に頂きました。運良く入店出来ましたが、そこで終了。蕎麦は正確に細く切られていて香り高く喉越しも最高。蕎麦つゆも香り塩味甘味のバランスもよく最高。とろろごはんもオススメです。漬物が美味しくて買って帰りたい程。 小さいお店なので、なかなか入店が難しそうですが、また行き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작고 가게입니다. 손님은 확실히 ~ 엄마는 와타와타입니다 ^^; 소바는 맛있습니다. 카에시는 단지 좋은 짠맛과 단맛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유일하게 손님이 많을 때… (원문) 小ぢんまりとしたお店です。御夫婦で切り盛りしているようでした。 客はひっきりなしにに〜お母さんはワタワタです^^; お蕎麦は美味しいです。かえしは、ちょうど良い塩味と甘味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唯、客が多い時に…かた手間なフリーマーケットは、いかがだろうか…

(Google 번역 제공) Open 전에 가면 줄 지어 있었던 10명째였던 텐동이 하루 6식 한정과의 기대가 부풀어 친구와 함께 텐동 세트 1,600엔(차가운 메밀)을 부탁했습니다 비유한다면라면 가게의 가게 주인이 생각나게 만든 것처럼 전혀 튀지 않았다. 구차 구차의 튀김,,, 중요한 소바는 왜 이렇게 짧게 자르고 있어? ◯주안이 꽤 맛있네요, , , 라고 하는 매우 유감스러운 결과에 친구도 쓴웃음 홀 접객을 포함한 아마추어 가게입니다. (원문) Open前に行くと並んでました10人目でした天丼が1日6食限定との事 期待が膨らみ友人と一緒に天丼セット1,600円（冷たい蕎麦）を頼みました 例えるならラーメン屋の店主が、思いつきで作ったような全くカラッと揚がっていない グチャグチャの天ぷら、、、 肝心の蕎麦は なぜにこんなに短く切ってるの？とゆー感じで、味も チェーン店多数ある ◯州庵の方がだいぶ美味いよね、、、とゆう非常に残念な結果に友人も苦笑 ホールの接客も含めて素人の店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메밀의 향기는 없고, 메밀 국물은 국물이 많고 맛있다. 메밀 국수에 메밀이 지고 있는 느낌. 튀김은 안이 뻣뻣하고 있어 좋지 않다. 개점 후 30분 만석이 되는 인기점. 부부 둘이서 자르기에는 무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방에서 다음 주문은 무엇입니까? 내 손을 뗄 수 없기 때문에 전표를 보고 말하는 목소리가 크다. 가게 분위기도 좋지 않았다. 메밀 국물이 확고한데 조금 유감입니다. (원문) 蕎麦の香りは無く、蕎麦つゆは出汁がきいていて美味しい。 蕎麦つゆに蕎麦が負けている感じ。天ぷらは中がべちゃっとしていてよく無い。 開店後30分で満席になる人気店。ご夫婦二人で切り盛りするには無理があるのかもしれないです。厨房の中では次の注文は何？私手が離せないから伝票を見て、と話す声が大きい。 店の雰囲気も良くなかった。 蕎麦つゆがしっかりしているのに少し残念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신소바의 맛있는 계절이므로 드라이브 도중에 부드럽게 들른 메밀 가게. 코에 빠지는 메밀의 좋은 향기와 표고버섯, 피망, 새우천이 맛있지만 조금 양이 적은 것이므로 부탁한다면 대성기가 좋네요. 츠유가 조금 달콤했기 때문에 ★3 개로 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나 개인의 취향입니다. (원문) 新蕎麦の美味しい季節なので ドライブ途中にふらっと寄った蕎麦屋さん。鼻に抜ける蕎麦のいい香りと椎茸、ピーマン、海老天が美味しいけど少し量が少なめなので頼むなら大盛りがいいですね。つゆが少し甘めだったので★３個にしましたが、あくまでも僕個人のは好みです。

(Google 번역 제공) 4 테이블의 작은 메밀 가게입니다. 주방은 혼자서 돌고, 삶아도 天麩羅도 탁마다 하므로, 제공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토지소바와 천자를 주문. 국수는 수타갱과 28, 희게 향기도 좋다. 국물은 조금 달콤하고 맛. 계란 철제의 양도 많고, 푹신하고 좋다. 튀김은 이루기, 피망, 큰 새우. 살짝 참기름의 향기도 하고, 촉촉합니다. 따뜻한 곁도 차가운 메밀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4卓の小さなお蕎麦屋です。厨房は一人で回し、茹でも天麩羅も卓ごとにするので、提供迄に時間がかかります。 とじそばと天ざるを注文。麺は手打更科二八、白く香りも良い。出汁は少し甘めで好み。玉子とじの量も多く、ふわふわでうまい。天ぷらはなす、ピーマン、大海老。ほんのり胡麻油の香りもして、からっとしてます。 温そばも冷たい蕎麦も美味しかった。

양도 딱 알맞고 맛이 좋습니다!!! 분위기는 작은 카페 같은 느낌 메뉴판은 일어 입니다 다만 음식사진이 있어 주문하는데 어려움 없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참 친절하십니다^-^ 추가적으로 스프카레?? 화이트 카레는 다소 느끼 했습니다 생크림종류 좋아 하시는분은 괜찮을듯 해요 카레 주문 하면 같이 나오는 햄슬라이스 & 고기완자 진짜 맛있어요~!!

10월 2일 후라노 나투룩스호텔에 투숙하면서 저녁에 들렀습니다. 오므카레와 생맥주 1잔을 시켜 먹었는데, 깔끔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크림카레는 별루인듯 기본카레가 더 먹틀만함. 소세지는 맛있음. 둘이 크림카레 기본카레 소세지 먹었는데 배불러서 조금 남김. 돼지고기 고로케가 나오니 소세지는 패쓰해도 될듯. 육즙 좔좔 흐르는 소세지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주문하세요. 우유에 고로케에 밥까지 먹으면 배는 차요.^^ 둘이 3만원정도.

메뉴판 맨처음에 있는 추천메뉴 먹었는데 우유랑 고기튀김볼도 나오고 오므카레도 맛있었습니다!

카레도 계란도 베이컨도 소시지도 고로케도 우유도 오이시이 우마이

무조건 이거 드세요 다른거는 흠 ㅋㅋㅋㅋ 노코멘트 하겠슴다 맛있어요 이거는 ~!!

분위기 괜찮고 내부 자리가 적습니다. 친절하신 할머니가 맞이해줍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특히 멘치카츠가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화이트는 제 취향이 아니었고, 조금 느끼했습니다.

홋카이도 후라노 시내에 꼬치 및 가정식 샤브샤브 로컬집. 영어는 잘 안통해도 대충 주문할수 있다. 기대안했는데 꼬치나 탕이 아주 괜찮았다. 맥주도 신선하다. 약간 좀 짠데 여기 음식이 대부분 그런듯.

친절하시고 맛있습니다. 근처에 숙박하시면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후라노역 우측으로 있는 나츄락스호텔 뒷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혼자라 일부러 오픈시간 맞춰서 식사겸 한잔 하러 갔는데, 가게는 테이블석과 룸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영어메뉴판도 갖춰져있고, 이집 노미호다이가 있어 술 많이 드시고 싶다 여러종류를 드시고 싶다 하시면 노미호다이를 추천드려요. 세트보다는 원하는걸 먹고 싶어서 메뉴에서 골랐는데, 야키토리는 2본이 기본이라 2꼬치씩 나왔어요. 껍질이랑 목 맛있었구요! 지금 시기가 시즌이라 아스파라거스콘버터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 아스파라거스구이만 더 추가했어요. 치즈오니기리도 사이즈가 컸고, 나중에 넘 맛있어서 반찬처럼 츠케모노 모리아와세도 주문해 먹다보니 아주 더 잘들어갔습니다 ㅋㅋ 난코츠도 이집 짭조름하고 바삭하게 튀겨주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맛있음! 어느정도로 맛있냐면...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 찍는걸 깜빡함 ㅋㅋㅋ

(Google 번역 제공) 외국인과 어린이도 출입 가능한 식당입니다. 꼬치, 닭 날개, 계란말이는 맛있고 가격도 적당해서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다만 실내 공기가 약간 매캐하고 환기가 잘 안 되는 점이 아쉽습니다.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呢間係一間願意招待外國人同小朋友嘅餐廳，啲串燒、雞翼同玉子好好食，價錢唔貴，性價比高，但係入面有啲大煙，通風麻麻地。overall 都係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메뉴도 다양하고, 분위기도 아늑하고, 꼬치도 맛있어요. 저녁 식사도 정말 즐거웠어요. 특히 냉두부가 정말 맛있어요. (원문) Good selection on the menu, cosy environment and delicious skewers… Enjoyed my dinner here. I like the cold tofu quite so much.

(Google 번역 제공) 원래는 바로 옆 식당에 가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고립된 이 곳으로 가서 꼬치를 먹었어요. 놀랍게도 정말 맛있었어요! 👍🏻👍🏻👍🏻👍🏻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원문) 本身係去旁邊嘅餐廳但已full, 轉戰隔離呢一間食串燒，估唔到，好食！👍🏻👍🏻👍🏻👍🏻價錢唔貴！

뭘까요 ? 기억이 가물가물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야키토리 꼬치가 정말 맛있었어요. 오늘의 특별 메뉴에서 사시미도 주문했는데, 밍크고래나 참다랑어 같은 고급 재료도 들어가 있어서 신선하고 좋았어요. (원문) The food is good although the place is a little more pricy. The yakitori skewers were really good. I also ordered the sashimi from the day's special menu, and it was nice and fresh, with some premium options like minke whale and bluefin tuna.

(Google 번역 제공) 후라노에서의 저녁 식사에 이용했습니다. 점내는 카운터와 테이블석으로, 오키나와 민요가 흐르는 느슨한 분위기로 편안하게 합니다. 우엉 튀김과 닭 날개가 절묘한 소금 가감으로 맛있었습니다. 후라노의 옥수수를 사용한 옥수수 튀김도 바삭바삭하고 후라노를 느낄 수 있어 재미있다. 야키토리는 짠 맛이지만, 소스가 있어도 좋다고 느꼈습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넣지 않는 것 같습니다. (원문) 富良野での夕食に利用しました。店内は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で、沖縄民謡の流れる緩い雰囲気でくつろげます。ゴボウ天ぷらと手羽先が絶妙な塩加減で美味しかったです。富良野のとうもろこしを使用したコーンの天ぷらもサクサクで富良野を感じれて面白い。焼き鳥は塩味ばかりだが、タレがあっても良いと感じました。予約していかないと入れない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카운터 7석? 테이블석이 4개? 정도 있었던 것 같다… 사람 이었기 때문에 ◎. 요리는 럼과 쓰쿠네 꼬치가 일품이었습니다. 우엉 튀김도 볼륨 듬뿍 맛있었습니다. 손님층은 현지 쪽이 많이 있었으므로 인기의 가게인 것 같았습니다. 하이볼을 5잔 마셔도 회계는 3천엔 조금으로◎ (원문) カウンター7席？テーブル席が4つ？くらいあったような… 注文したのは、飲み放題とハーフサラダと揚げごぼうと串焼きが4本だったような…カウンターだったので、グラスが空き加減だと直ぐに次を作ってくれる配膳さんが2人だったので◎。料理はラムとつくね串が絶品でした。ごぼう揚げもボリュームたっぷりで美味しかったです。客層は地元の方がたくさん居たので人気の店のようでした。ハイボールを5杯飲んでも会計は3千円ちょっとで◎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현지 이자카야, 다양한 음식, 훌륭한 쇠고기와 야키토리, 튀긴 캠버트, 튀긴 닭고기, 어린이도 환영, 가족끼리 갔지만, 사케와 위스키를 다양하게 갖춘 바도 있었습니다. (원문) Great local izakaya nice selection of food great beef and yakitori fried camsmbert fried chicken kid friendly we went as family but also a bar with huge selection of sake and whiskey

(Google 번역 제공) 후라노에 묵었으므로, 리서치 해 보면 고평가의 이 가게를 발견. 시간이 빨랐기 때문에, 예약 없이 가족으로 가 보았습니다. 흡연석은 문으로 갇혀 있지 않으면 할 수 없습니다. 요리는 모두 맛있고, 가족 전원 별 5개! 요금도 싸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사시미가 특히 추천합니다! 꼭 다시 들려 주겠습니다 (^^) (원문) 富良野に泊まったので、リサーチしてみたら高評価のこのお店を発見。 時間が早かったので、予約なしで家族で行ってみました。 喫煙席は、扉でたとこじゃないとできません。 料理はどれもおいしく、家族全員星５つ！ 料金も安く、大満足でした！ お刺身が特にオススメです！ ぜひ、また寄らせていただ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기 가지 마세요! 스키를 타고 하루 종일 고생한 후 이 술집에 갔는데 정말 끔찍한 경험을 했어요. 추천 메뉴까지 모든 음식이 형편없었어요. 훠궈에 들어간 소 내장은 도저히 씹을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결국 손님 한 명당 300원씩, 필수 메뉴인 작은 가지 한 접시를 달라고 했어요. 저희가 최종 메뉴가 틀렸다고 지적하자 웨이트리스 두 명이 너무 짜증 내고 말도 안 하는 것 같았어요. 어쨌든 여기 가지 마세요. (원문) don’t go to this place! We went to this pub after a day of exhausting skiing but found out a terrible experience. All the food including recommendations are just bad/ below average. The cow intestines in the hotpot could just not be chewed!! And finally charged one of each customer 300 for a compulsory dishes— a tiny plate of eggplant. Two of waitresses seemed so impatient and not willing to talk after we pointed out the final number was incorrect. Anyways, don’t go to this place.

치즈난을 좋아하시면 인생에서 한 번쯤 드셔봐야하는 커리집입니다. 난이 정말 부드럽고 치즈가 가득해서 보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풍미도 깊고 양도 푸짐해요. 2024년 7월에 방문했는데 잊지 못해서 리뷰쓰러 왔습니다. 여긴 대박이 나야하는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로컬 맛집이에요. 일식에 지치셨다면 더욱 추천이요

치즈갈릭란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케리는 맛있다. 은 확실히 끓여지고 있어 연골 트로트로. (원문) ケリーは美味しい。今回はチキンベジタブルスープケリー🍗をいただいた。日本人向けにアレンジされたオレガノが効いていて食欲をそそる逸品だ。揚げナスうまい。チキンはしっかり煮込まれていて軟骨トロトロ。そしてホワイトライス🍚。良い意味で期待を裏切り、日本人向けツヤツヤご飯がサーブされる。僕は驚いたよ。初めてだもの。

(Google 번역 제공) 카레는 물론, 갓 구운 난이 최고! 라이스도 난도 따로 무료였지만, 볼륨 너무 굉장히 포기했다. 닭고기도 힘들고 맛있었습니다. 점원도 일본어 능숙하고 애상 좋아. (원문) カレーはもちろんのこと、焼きたてナンが最高！ライスもナンもおかわり無料だったけど、ボリュームすごすぎて断念した。チキンティッカも辛くて美味しかった。 店員さんも日本語上手で愛想よし。

(Google 번역 제공) 이런 말하는 방법 실례입니다만 근처의 스프 카레가게가 휴업일이었기 때문에 이쪽에 방해했습니다. 새그치 킹린 스프 카레를 받았습니다만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맛있게 만족했습니다. 양이 많아 향신료가 효과가 있고 맛있고 합리적이기 때문에 불평 따위 없어요. 단지 제공까지 20분 정도 걸린 것과 냉방이 전혀 효과가 없어서 땀 투성이였던 것은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 (원문) こんな言い方失礼ですが近くのスープカレー屋さんが休業日だったためこちらにお邪魔しました。サグチキングリーンスープカレーをいただきましたが思った以上に美味しく満足しました。量が多くて香辛料が効いて美味しくてリーズナブルなんだから文句なんか無いですよ。 ただ提供までに20分程かかったのと冷房が全然効いてなくて汗だくだったのは頑張ってほ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치즈 난과 치킨 티카!!! 카레와 망고 라씨도 맛있어요. 진짜 정통 맛이라 강추합니다! (원문) Super yummylicious cheese naan & chicken tikka!!! The curry and mango lassi also good. Taste is really authentic! Tru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후라노에 이렇게 맛있는 라면이 있었다고는 🥹🥰. 목표로 왔습니다. 하지만 휴업되고 있어 대각선 맞은편에 있는 후라노 토미가와씨에게 처음 왔습니다. 이번에는 로스팅 밀 소금 중화! 국물은 매우 말로 표현할 수없는 궁극의 맛과 검은 국수입니다. 폭넓은 밀이 가츤이라고 맛볼 수 있는 국수가 들어가 있습니다. 후라노 주변에 오면 절대 방문하고 싶다. 도미가와씨입니다♪♪ 대접님이었습니다(^^) 여러분~ 부디 가 보세요‼ (원문) 富良野にこんなに美味しいラーメンが、あったとは🥹🥰。以前に訪れた時も　麓郷と言えば、北の国からに出て来た小野田そば屋さんを目指して来ていました。が、休業されており斜め向かいにある富良野とみ川さんに初めて来ました。石臼自家製麺の地産地消ラーメン。 今回は、焙煎小麦塩中華！究極の麺を採れたてアスパラガストッピングで頂きました。 スープはとても言葉では言い表せない究極の味と黒い麺です。中に　いったんもんめと言う 幅広の小麦がガツンと味わえる麺が、入っています。コクがありスッペリ空っぽに食しました(笑々)私が、空っぽ…初めてです。 富良野周辺に来たら　絶対訪れたい とみ川さんです♪♪ ご馳走様でした(^^) 皆さん〜是非　行ってみてください‼︎

기대에 조금 미치지 못했고 제 입맛에는 음식이 조금 짜네요.

(Google 번역 제공) 작년의 겨울에 방문했을 때는 겨울철 휴업으로 유감이었습니다만, 봄에 재방하면 영업 재개 조속 방문입니다.소금과 간장 모두 특제로 토핑의 아스파라의 풀 코스입니다! 둘 다 맛있게!특히 소금은 개인적으로 최고였습니다! (원문) 昨年の冬に訪れた際は冬季休業で残念でしたが、春に再訪すると営業再開早速来訪です。塩と醤油どちらも特製でトッピングのアスパラのフルコースです！ どちらも旨し！！特に塩は個人的に最高でした！あと、アスパラガスの美味しいことにニンマリ（笑）サウナで整った後のラーメンは身体に染みるラーメンでした！

토미타(호시노리조트)가는길에 점심 먹었어요. 괜잖아요.

(Google 번역 제공) 기슭의 중심에있는 라면 가게입니다. 분위기가 좋은 점내는 카운터도 의자도 나무로 되어 있어 따뜻함이 있는 분위기입니다! 제일 인기라는 석구 갈아 중화 소바를 받았습니다만, 담백한 닭갈기의 맛에 해산물의 풍미가 있어, 소금은 겸손해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석구 갈기라는 조건의 국수도 밀의 향기 높고 맛있습니다! (원문) 麓郷の中心にあるラーメン屋さんです 雰囲気の良い店内はカウンターも椅子も木でできており暖かみのある雰囲気です！ 一番人気という石臼挽き中華そばをいただきましたが、あっさりとした鶏ガラの味に魚介の風味があり、塩気は控えめ。最後まで飽きずに食べれました 石臼挽きというこだわりの麺も小麦の香り高くて美味し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시차 투고로. GW 마지막 날 점심쯤 내방. 메뉴 최상부의 정석에서 석구 갈아 중화 소바를 주문. 지금까지의라면 중 어느 것과도 비슷하지 않은 맛으로 맛있다. 국수는 곁과 같은 느낌으로 그 자체의 풍미가 있어 스프와 어울리고 있어 매우 좋다. 조금 찡그린 것도 들어있어 즐겁다. 수프는 깔끔하지만 맛있는 느낌. 맛을 모르는 녀석은 시원하다고 말하기 쉽지만 그런 리뷰가 섞이는 것이 맛있는 가게의 증거입니다. 다시 오고 싶다. (원문) ちょっと時差投稿で。ＧＷ最終日お昼前頃来訪。 メニュー最上部の定石から石臼挽き中華そばをオーダー。これまでのラーメンのどれとも似ていない味でうまい。麺はそばのような感じでそれ自体の風味がありスープと合っていてとても良い。ちょっとビロビロしたのも入っていて楽しうまい。スープはあっさりしているが滋味深い感じ。味のわからんやつはしょっぱいと言いがちだがそういうレビューが混じることがうまい店の証拠です。また来たい。

(Google 번역 제공) 인생에서 먹은 간장라면에서 1번. 처음으로 간장라면을 먹고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석구로 갈아낸 밀면도 맛있다. 단, 특제가 아닌 보통 간장라면에서도 1100 엔이므로 높습니다. (원문) 人生で食べた醤油ラーメンで1番。 はじめて醤油ラーメンを食べて、美味しいと思いました。 石臼で挽いた小麦麺も美味しい。 但し、特製じゃない普通の醤油ラーメンでも1100円なのでお高めです。

국도변에 있는 이름없는 식당에 들어간 느낌 맛은 짜고 토핑고기는 차갑고 적생강같은 기본찬도 없음 그냥 옆에 편의점 가는걸 추천

미소라멘 밥말아 먹으면.. 여행의 고단함이 사라져요 카라아케는 왜이리 존맛탱

무난한 동네 라멘집. 처음엔 그냥 먹다, 비치된 양념들 추가해 드세요.

된장라면은 짜지않고 간이 딱 좋음. 일본인들 사이에서 우리만 한국인이다. 영어메뉴판도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소문으로 발매기라고 되어 있었으므로 지폐를 잡아 가면 발매기가 새롭게 되어 있었습니다. 현금 (5000 엔은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 페이 페이 · 신용 카드 이용 가능했습니다 (그 외의 코드 결제는 주문해 가지 않으면 볼 수 없기 때문에 미확인으로.) 이번에는 철거 된장을 주문. 조금 펀치가 부족했기 때문에 준비의 마늘을 넣어 먹었습니다만, 확실히 어쩐지 아픔이 될 것 같은 느낌의 맛이군요. 그 외에도 시원한 소금이나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의 라면이 있으므로 가족 동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 데리고 갈 수 있군요. (원문) 口コミで券売機だとなってたのでお札を握り締めて行くと券売機が新しくなってました。 現金（5000円は使えました）・ペイペイ・クレジットカード利用可能でした。（その他のコード決済は注文していかないと見れないので未確認で。） 今回はこってり味噌をオーダー。 ちょっとだけパンチが足りなかったので備え付けのニンニクを入れて食べましたが、確かになんか病みつきになりそうな感じの味ですね。その他にもあっさりした塩やらいろいろなバリエーションのラーメンがあるので家族連れや祖父祖母連れて行け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야채가 듬뿍 들어간 라멘을 정말 좋아해요. 근처 라멘집을 찾다가 야채가 듬뿍 들어간 라멘이 있길래 가보기로 했어요. 차슈의 기름기와 살코기 비율이 딱 좋았고, 바삭하고 달콤한 파가 라멘의 느끼함을 잘 잡아주었어요. 고로 라멘의 다양한 야채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일본 라멘 국물은 보통 약간 짜서 차가운 얼음물과 함께 먹으면 괜찮았어요. 갓 나온 따끈따끈한 닭튀김은 가루 없이 짭짤한 간장 맛이 나요. 생맥주 한 잔과 함께라면 더욱 완벽할 것 같아요. (원문) 非常喜歡，有大量蔬菜的拉麵。 正在尋找附近的拉麵店，看到店裡有大量蔬菜的拉麵，果斷前往。 叉燒肥瘦的程度剛好，搭配脆甜的大蔥絲，平衡了拉麵的油膩感。 五郎拉麵的多樣蔬菜，口味也鮮甜好吃。 日本拉麵的湯頭普遍略較鹹，搭配上冰涼的冰開水可取得平衡。 剛出爐的熱呼呼炸雞，是屬於不帶粉的鹹醬油味，如果可以搭配上一杯生啤酒，那就更完美了。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번 가고있는 맛있는 라면 가게. 식권을 샀지만, 사고 나서 30분은 라면이 오지 않는다. 바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온 손님에게 먼저 라면이 가고 있다. 이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데... 점원이 무엇을 주문했습니까? 라고 물었다. 설명하고 언제 주문했습니까? 그리고 다시 들어왔다. 마치 식권을 사지 않고 앉아있는 사람과 잘못되었는지 좌절했습니다. 여가 시간에 앉아있는 것은 아니지만, 주문했기 때문에 앉아 있기 때문에 그 정도는 봐 주었으면 한다. 아르바이트만으로 하는 거야 접객은 차라입니다. 맛은 맛있습니다. 자신도 자영업하고 있으므로, 사람을 사용할 때는 붙잡고 싶은 반면 교사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별은 2입니다. (원문) 何度も行ってる美味しいラーメン屋。 食券を買ったけど、買ってから30分はラーメンが来ない。忙しいからと思ってたけど、後から来た客に先にラーメンが行ってる。 これはおかしいと思いましたが待つことに… 店員が何か注文しましたか？と聞いてきた 説明するといつ注文したか？とまた聞いてきた。 まるで食券を買ってないで座ってる人と間違ったのかイライラしました。 暇つぶしで座ってるやけではなく、 注文したから座ってるのでそれぐらいは察してほしい。 アルバイトだけでやってるのか 接客はチャラいです。 味はうまいです。 自分自身も自営業してるので、 人を使う時はきをつけようと思う反面教師も できたので星は2です。

인생 샤브샤브집입니다 샤브샤브에 눈뜬 느낌 후라노의 여름은 이 맛으로 기억할 듯 합니다 제 돈으로 먹지 않아서 더 맛있는 ㅎ 좋은 고기는 그 값을 하더군요

패키지로 방문해서 카레 먹었는데 주인장님 밝게 인사 해주셔서 좋아요! 가게 이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카레도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주택을 개조한 아주 분위기좋은 식당입니다. 예약하지않고 저녁오픈시간 직전에 갔는데 조금 일찍 오픈허시며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청결도, 서비스, 맛 모두 충분히 만족스러운 식당이였습니다. 토카치규 샤브샤브, 램, 우설 또한 아주 훌륭했습니다.

나마비루에 안주가 하나하나 맛있어요.큐알찍어 보면서 3인이 안주 7개정도 나마비루 7개 정도 시키고 한국돈 10만원 나왔어요. 추천합니다.

서버분들이 친절하고 고기가 정말 신선해서, 샤브는 밖에서 먹으면 아까워라는 말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고 맛있었어요~

예약없이 방문했었는데 1자리가 남았다고 '럭키'라고 얘기해주셨는데 이 식당을 발견한게 '럭키'네요. 굉장히 맛있었고 접객도 기분좋은 식당이었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어지는곳입니다

에조 다이닝 코코는 2023년에 개점하였지만 오랜 내공을 가진 듯한 훌륭한 샤브샤브 맛을 선보인다. 일본 현지인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듯 하니 예약을 꼭 하고 가는데 좋을 듯 하다. 홋카이도 후라노 와규가 가장 맛이 좋지만 가격이 비싸니 그 못지 않게 맛좋은 양고기나 카미후라노 돼지고기를 주문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된다. 야채는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독특한 식감과 맛을 보여주니 꼭 추가해서 먹기를 추천 한다. 다음에 후라노를 간다면 다시 방문 하고픈 좋은 레스토랑 이다.

후라노에 방문해서 우연히 들어갔던 가게입니다. 저는 규토로동을 먹었어요. 밥이 특별히 찰기가 돌고 맛있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ㅋㅋ 여기서 밥을 먹어보고 일본에서 쌀을 사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한....ㅋㅋㅋ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한국인 관광객은 제가 처음이셨나봐요 시간여유가 많았다면 꼬치구이나 이것저것 더 먹어보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혹시 이 근처에서 식사를 하게된다면 여기서 드셔보세요 :) 추천합니다

우연히 들어간 곳인데 라멘 참 맛 있었네요

이것저것 다 하길래 걱정하며 들어갔는데 새우라면 새우육수 진하고 미소라멘고 국물이 일품이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라면뿐만 아니라 샤브샤브, 새우구이, 만두, 일본 가정식 요리도 판매하고 있어요. 심플하지만, 특히 만두는 제가 일본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을 것 같아요. 아쉽게도 아이들이 너무 빨리 먹어서 사람이 없네요. 사진을 찍었는데 먹고 나면 따뜻하네요. (원문) 不只有賣拉麵，還有涮涮鍋，烤蝦，餃子，日式家常料理，雖然簡單但都很好吃，尤其餃子應該是在日本吃過數一數二好吃，可惜小孩搶吃的很快，沒拍到，吃完有溫暖的感覺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에서 처음으로 아사히카와에 상륙. 그렇다고 할 수 없다. 붙인 것이 이쪽의 가게. 분명 무리라고 생각하면서 모렌을 빠져나가면, 2명 괜찮아요 라고 말해 주차장도 정중하게 안내. 소 샤브 2인분 6000엔과 우룡차 400엔을 2개. 자리에서 가게 주인과 부인?두 사람이 잘 솟아서 그것은 바쁜. 붙여 달리와 얇은 입국을 넣고 후추를 흔들어 마지막으로 나오는 라면이 중화 곁이 되어 잠긴 라면 우마! 형이 먹고 있던 새우라면도 신경이 쓰인구나. (원문) 名古屋から初めて旭川に上陸。まさかこんなにここら辺の店の閉店時間が早いと思いもよらず、18:30に回転寿司へいくと、既に本日受付終了と書かれた札が。え？え？名古屋ではあり得ない。次に違うお店へ行くと本日満席と追い出され、途方に暮れて見つけたのがこちらのお店。きっと無理だと思いながらものれんをくぐると、2名大丈夫ですよ。と言って頂き駐車場も丁寧に案内。店主さんがとても対応が良くてここにして良かった。牛しゃぶ2人前6000円と烏龍茶400円を2つ。外国人の観光客でほぼ満席で店主さんと奥様？2人で切り盛りされてそれは大忙し。肝心なお料理は、鍋の出汁は昆布だしで薄口だが付けダレがすごく美味しくて少し甘みもあってポン酢ではなく初めての味付けで凄く美味しい。付けダレと薄口の出汁をいれてコショウを振って最後に出てくるラーメンが中華そばになって締めのラーメンうっま！！しゃぶしゃぶ肉は全て注文が入ってからその場で薄切りにして提供してくださるの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ご馳走さまでした。お隣で若いお兄さんが食べていた海老ラーメンも気になったなぁ。

(Google 번역 제공) 해물 진한 새우 된장라면을 받았습니다.농후하고 맛있는 새우 된장라면입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동행자의 새우 소금라면도 한입 받았습니다만 이쪽도 깊은 수프. (원문) 海鮮濃厚えび味噌ラーメンを頂きました。濃厚で美味しいえび味噌ラーメンです。中太麺で少しウェーブが掛かっているのでスープを運んできてくれます。味噌のコクに負けないように海老を強くしてるとのこと。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同行者のえび塩ラーメンも一口もらいましたがこちらも奥深いスープ。また食べたい。

(Google 번역 제공) 라멘집 자체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우연히 근처 RALSE 슈퍼마켓에 들렀는데, 걸어서 갔습니다. 1인 운영이라 평일 오후 2시쯤 도착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강력 추천하는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라멘을 주문했습니다. 흰색 그릇에는 해물 소금 라멘, 검은색 그릇에는 해물 미소 라멘이 담겨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었고, 해물 라멘은 다른 라멘들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라멘을 다 먹어봤는데, 잔여물이 전혀 남지 않았습니다. (미소 라멘이 소금 라멘보다 약간 더 짭짤합니다.) 두 그릇 모두 훌륭했습니다. 남편은 그날 저녁까지 라멘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계속 칭찬했습니다. 😋 (원문) 拉麵店本身沒有停車場， 剛好我們要去逛附近的RALSE超市， 所以從那邊走路過來吃。 老闆一個人經營，平日下午兩點多抵達， 點了網上最推薦的海鮮濃厚拉麵， 白碗是海鮮鹽味拉麵 黑碗是海鮮味增拉麵 味道真的很棒，海鮮味的拉麵不輸一幻， 第一次把拉麵吃的底朝天，一點都沒剩 （味噌口味比鹽味稍鹹） 兩碗都很棒， 老公到晚上還在唸著拉麵好吃😋

(Google 번역 제공) 작년 아내와 시어머니의 여행 때에 예약해, 아내가 매우 좋았다고 말했으므로 이번에 가 보았습니다. 평일 화요일 19시 예약 . 주차장은 상점 앞에 있습니다. 흡연소는 입구 문 옆에 있으며, 점내는 금연입니다. 이 날은 예약만의 대응과 같습니다. 메뉴는 다양하다고 들었으므로 코스는 부탁하지 않고 예약했습니다. 술의 종류도 많이 있습니다. 네. 생선회는 어쨌든 맛있었고, 특히 가리비, 두꺼운 구운 계란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라스도 최고였습니다! 술취한 슈트조가 한 쌍으로, 그 그룹이 조금 시끄러웠지만 거기는 가게 때문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까. 가게의 분위기에는 맞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대접까지 했다! (원문) 去年妻と義母の旅行の時に予約し、妻がとてもよかったと言っていたので今回行ってみました。 平日火曜日の19時に予約 。 駐車場は店の前にあります。 喫煙所は入り口ドア隣にあり。店内は禁煙です。 この日は予約のみの対応のようでした。 メニューは色々とあると聞いていたのでコースは頼まず予約しました。 お酒の種類もたくさんあり ました。 刺身はとにかく美味しく、特にホタテ、厚焼き玉子が美味でした。 あとハラスも最高でした！ 酔っ払いのスーツ組が一組いて、そのグループが少しうるさかったがそこはお店のせいではないので仕方ないかと。 お店の雰囲気には合ってないと感じました。 ぜひまた行きたいです。 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후라노 트레일러 빌리지 덴(저희가 묵었던 곳)의 사장님 추천으로 걸어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후라노 와비스케(Furano waBisuke)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예약까지 도와주셨습니다. 레스토랑에 도착했을 때 저희가 예약한 테이블 외에는 손님이 꽉 차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희가 고른 메뉴는 정성껏 준비되었고, 사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레스토랑은 아늑하고 미니멀한 분위기였습니다. 블라인드가 쳐져 있어서 옆 테이블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었습니다. 정말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빠르게 응답해 주었습니다. 레스토랑이 작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장소도 좋고 음식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My wife and I were recommended by the owner of Furano Trailer Village Den (where we stayed) to have dinner at Furano waBisuke which is a short walking distance away. She was so hospitable that she even helped us to make a reservation. When we arrived at the restaurant, it was fully occupied save for our reserved table. Our dinner was good. Our dinner selections were well prepared and we enjoyed our meal with sake. The restaurant is cozy with a minimalist ambience. Blinds were drawn to provide us with privacy from the tables beside ours. Very thoughtful. Service was friendly and responsive. As the restaurant is small, it is recommended to make a reservation. A very nice venue and meal!

(Google 번역 제공) 당일, 직전에 가족 3명으로 예약해 들었습니다. 전채, 사시미, 오리, 돼지, 무엇을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초밥도 일관되게 부탁할 수 있으므로, 좋아하는 것을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토속주가 놓여 있어 그것도 좋았습니다. 부탁하겠습니다. 삿포로 맥주의 삶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当日、直前に家族3人で予約して伺いました。 前菜、お刺身、鴨、豚、何を食べ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寿司も一貫ずつ頼めるので、好きなものを食べられて良かったです。 地酒が置いてあってそれも良かったです。 お願いひとつ申し上げるなら サッポロビールの生があれは尚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게의 분위기는 좋지만, 요리는 싼 선술집 수준에서 가격에 맞지 않고 최저. 특히 사시미 모듬은 2200 엔인가? 도쿄의 생선 슈퍼가 수배품이 좋다. 장소 무늬인지 인기는 있는 것 같아, 도쿄에서는 곧바로 붕괴되는 레벨. 가면 후회하기 때문에 추천 할 수 없습니다. 이 가게에 높은 평가를 하고 있는 분을 의심 (원문) 店の雰囲気は良いが、料理は安い居酒屋レベルで値段に見合って無く最低。 特に刺身盛り合わせは、2200円だか 東京の鮮魚スーパーの方が数倍品が良い。 場所柄なのか人気はある様だか、東京では直ぐに潰れるレベル。 行くと後悔するので、お勧めが出来ないし この店に高評価をしている方を疑う

(Google 번역 제공) 다른 인기 레스토랑들이 만원일 때 편안하게 저녁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자주 찾는 곳입니다.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에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비교적 기본적인 음식 품질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원문) My go-to place for a comfortable dinner when other popular restaurants are full. Nice simple interior, quiet, and comfortable. Price is on the high side for relatively basic quality food.

(Google 번역 제공) 후라노의 지인에게 소개되어 최초의 내점. 이노 나베 코스를 받았습니다. 맛찬코 맛있었습니다 ‼ 고기 🍖에 냄새도 전혀 없어 동동과 배에 넣어 버렸습니다. 조임의 잡취까지 논스톱이었습니다❗️ 동료와의 대화도 연주하고 아주 좋은 장소였습니다. 또, 후라노에 왔을 때에는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富良野の知人に紹介されて初めての来店。 猪鍋の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めちゃんこ美味しかったです‼️ 肉🍖に臭みも全くなく ドンドンとお腹の中に入れちゃいました。 締めの雑炊までノンストップでした❗️ 仲間との会話も弾んでとても良い場所でした。 また、富良野に来た際には利用させてもら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통과가 없다고 말하는 것만으로 호감이 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점내에서 맛있는 일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조금 양념이 달콤하게 느낀 요리도 있었습니다만, 술이 진행됩니다. 사전 예약 없이도 부탁할 수 있는 「화회석」¥3,500도 추천합니다. 후라노 역과 라비스타 후라노 힐즈에 가깝고 가기 쉬운 곳에 있습니다. (원문) お通しが無いと言うだけで好感が持てます。 落ち着いた雰囲気の店内で、美味しい和食が堪能できます。 少し味付けが甘めに感じた料理もありましたが、お酒が進みます。「鮭南蛮漬け」が絶品でした。 事前予約無しでも頼める「華会席」¥3,500もおすすめです。 富良野駅やラビスタ富良野ヒルズに近くて行きやすい場所にあります。

창렬 그자체. 기본코스는 황망할 정도로 허접함....6천엔짜리인데 연어 오징어 회 두점 나오고 연어구이 한조각에 오차즈케로 배채우래요 ㅋㅋㅋ 튀김도 안나옴.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좋지만 ... 아무도 이것도 높다! 메리멜로라고 하는 와인도 2000엔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는데 이쪽에서 마시면 5500엔… 배 이상… 타라바게의 구이도 6600엔이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양인지 기대에 주문하면 다리 1개였다(-_-;) 한발의 가격이야… 얼마나 돈을 벌고 싶니? 몇 번이나 사용하고 있지만 더 이상 가지 않습니다 ... (원문) 全体的に良いんだけど… どれもこれも高い！ メリメロっていうワインも2000円弱で購入出来るのにこちらで飲むと5500円… 倍以上… たらば蟹の焼き物も6600円だったからどのくらいの量なのかと楽しみに注文したら足1本だった(-_-;) 片足分の値段だよ… どれだけ儲けようとしてるの？ 何回か利用してるけどもう二度と行かな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신후라노 프린스 호텔에 1주일 체재중, 3회 저녁으로 들었습니다. 신후라노 프린스 호텔내의 레스토랑은 이쪽 외에 3개?정도 있습니다만, 밤은 어디도 코스에서의 이용이 기본(6000엔~/1명) 이쪽도 코스의 메뉴는 있습니다만, 그 이외에 일품요리 하지만 주문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요리의 퀄리티는 결코 높지는 않지만, 다른 가게에서 코스 요리를 부탁하는 것보다는, 사쿠토 밤 밥을 먹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3번 모두, 밥 세트(밥, 된장국, 신향)에 하키나 잔기나 소탕 등을 부탁해 먹고, 2명이 10000엔 이내 정도로 끝났습니다. 사진 외에도 게 크림 고로케, 오차즈케, 와카사기의 튀김 등을 먹었습니다. 강하게 말하면 잔기, 게 크림 고로케는 맛있었기 때문에 추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8:30 - 예약을하고 3 번 들었는데, 가게가 비어 있어도 오늘 예약으로 묻혀 있습니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영어를 할 수 있는 스탭이 계시지 않는 것 같고, 해외 쪽은 주문시의 간단한 교환에 고생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영어를 할 수 있는 스탭이 늘어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新富良野プリンスホテルに1週間滞在中、3度ディナーで伺いました。 新富良野プリンスホテル内のレストランはこちらの他に3つ？程ありますが、夜はどこもコースでの利用が基本(6000円〜/1人)。こちらもコースのメニューはありますが、それ以外にアラカルトでも注文ができる点が良かったです。 料理のクオリティは決して高くはありませんが、その他の店でコース料理を頼むよりかは、さくっと夜ご飯が食べられていいなと思います。 私達は3度とも、ごはんセット(ごはん、御味噌汁、お新香)にホッケやザンギや牛タンなどを頼んで食べ、2人で10000円以内くらいで済みました。 写真の他にも、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お茶漬、わかさぎの唐揚げ等を食べました。 強いて言えばザンギ、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は美味しかったのでおすすめできるなと思います。 18:30-の予約をして3度伺ったのですが、お店が空いていても、本日予約で埋まっていますの貼紙が貼ってあったりしたので、予約をして来店されるのがいいと思います。 また、英語を話せるスタッフがいらっしゃらないようで、海外の方は注文の際の簡単なやり取りに苦労されているようでした。 どうか、英語の話せるスタッフさんが増えるといいな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3월에 이용. 신 후라노 프린스 호텔에 숙박했기 때문에 이용했습니다만, 이자카야 체인점 레벨의 맛입니다. 그렇게 작은 "책 샤샤"를 처음 보았습니다. 또 「길산 돼지」는 단단하고 씹지 못하고, 다른 요리도 식재 자체가? 짠만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모두 높고, 4명으로 6만엔 근처였습니다. (원문) 2024年3月に利用。 新富良野プリンスホテルに宿泊したので利用しましたが、居酒屋チェーン店レベルの味です。 あんなに小さな「本ししゃも」を初めて見ました。 また「道産豚」は固くて噛みきれず、他の料理も食材自体が？と思わせる味でした。 塩辛だけ美味しかったです。 価格は全て高めで、4人で6万円近く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꽤 비싼 편이에요. 맛은 그저 그렇네요. (원문) 餐點都偏貴 口味就一般般的日料

(Google 번역 제공) 세트 메뉴는 맛있고, 각 요리는 절묘하고 먹을 가치가 있습니다. 생선구이 단품요리를 주문할 때 맥주 한 병과 흰밥 한 그릇을 곁들이는 것이 적합합니다. 흰밥은 고소한 주먹밥으로 만들어서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원문) 套餐很好吃，每道料理精緻到味，值得一吃。 單點烤魚時，適合配上一瓶啤酒及一碗白米飯，白飯香粒彈，單吃也覺得美味。

(Google 번역 제공) 신 후라노 프린스 호텔 내에 있는 가게입니다. 무엇을 먹어도 맛있습니다. 점내는 깨끗하고 깨끗합니다.조명도 너무 밝지 않은 느낌이 좋았습니다, 옥수수가 매우 달고 맛있고 깜짝 놀랐습니다. 점원도 상냥하고 관광 명소를 많이 가르쳐 주셨습니다.덕분에 매우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인기 점이므로 예약을 추천합니다. (원문) 新富良野プリンスホテル内にあるお店です。 何を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 店内は清潔て綺麗です。照明も明るすぎない感じが良かったです、 とうもろこしが、とっても甘くて美味しくてビックリ🌽でした。 店員さんも気さくで観光スポットを沢山教えて下さいました。お陰でとっても楽しい旅になりました。 人気店なので予約をおすすめします。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로컬 카페. 역 주변이라 외국인들도 종종 방문하는듯 하다. 마스터는 영어와 한국어도 어느 정도는 구사 가능하신 것 같다. 카페오레와 쇼콜라 모두 최상급이었다. 추천.

클래식한 분위기가 정말 좋은 카페입니다. 다른 리뷰에서 사장님이 한국어를 하실 줄 아신다는 내용을 봤었는데 정말로 한국어를 하십니다. 양도 푸짐하고 커코아에는 설탕대신 후라노산 꿀을 넣어주십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았습니다. 우리는 카레를 먹었고 맛있었습니다. 디저트와 아이스 커피가 맛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즐겨 드셨던 디카페인 커피도 있어요. 좋은 서비스, 매우 정중하고 성공적으로 영어로 주문했습니다. (원문) Was very nice, we tried the curry and was delicious. The dessert and ice coffee was yummy. They even have decaffeinated coffee which my father enjoyed. Nice service, very polite and we successfully ordered in English.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늑한 분위기에 커피도 훌륭해요. 정성껏 커피를 내리고, 이국적인 원두를 사용하는 곳이에요. 카레도 정말 맛있어요. 함께 일하기 좋은 곳이에요. 조용하고, 나무 인테리어 덕분에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어요. (원문) Super cozy vibe with great coffee. They put effort into making their coffee and use some more exotic beans. The curry is delicious as well. Awesome place to cowork from, quiet and the wood interior makes it feel nice and less distracting.

(Google 번역 제공) 하계 한정 수출 아이스 커피, 매우 깨끗한 맛으로 good! 카레는 독존으로 장시간 줄지어 보다 여기에서 먹는 것이 행복할지도 모른다. (원문) 夏季限定の水出しアイスコーヒー、とても綺麗な味わいでgood! カレーは独尊で長時間並ぶよりここで食べた方が幸せかもしれない。美味しい☆

(Google 번역 제공) 카레 세트를 먹었습니다. 카레도 맛있었지만 갓 만든 커피도 최고였습니다. (원문) カレーセットを食べました。 カレーも美味しいかったですが、ひきたてのコーヒーも最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여운 카페예요. 차이와 치즈케이크가 정말 맛있어요. 정말 흥미로운 빈티지 여행 잡지도 많이 있어요. (원문) Super joli café, leur chaï et cheesecake sont excellent. Ils ont beaucoup de magasine de voyage anciens super intéressant.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의 음식에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식사를 위해 창가 카운터 테이블에 예약되었을 때 약간 실망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이 아닌 카페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가족들과 제대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습니다. 예약할 때 미리 안내를 받았다면 다른 테이블 유형을 선택하거나 다른 곳으로 향했을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여전히 1인당 평균 1,100엔의 가치가 있습니다. 음식에는 많은 공예품이 있었고 모든 것이 신선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래도 쇠고기를 더 많이 먹으려면 해산물 요리를 잘라야 했어요. 😂 (원문) There’s really no faulting this place on the food. However, it was a bit of a let down when we were reserved on a window counter table for Xmas Eve dinner. It felt cafe like, not fitting of a upper class restaurant. I did not have a chance to really get into a conversation with my family. We would have opted for another table type or headed elsewhere if we had been informed earlier when making reservations. Overall still worthy of ¥1100 per pax average. There was a lot of craft in the food & everything was freshly made. I would have cut a seafood dish for more slices of beef though. 😂

(Google 번역 제공) 피닉스 후라노에서 아침 식사 일식으로 했지만, 균형, 분량, 맛있었습니다. 너무 화려한 먹을 수 없는 양보다 맛이 좋게 엄선되어 있는 것이 더 나이이므로 기쁘다. 수제 두부도 맛있었습니다. 음료, 과일, 밥의 어김은 자유 카운터, 테이블 좌석 있음 (원문) フェニックス富良野の下で朝食 和食にしたけど、バランス、分量、味良かったです。 豪華すぎる食べきれない量より味が良く厳選されているものの方が、いい年齢なので嬉しい。 手作り豆腐も美味しかったです。 飲み物、フルーツ、ご飯のおかわりは自由 カウンター、テーブル席あり

(Google 번역 제공) 냄비 쇠고기가 너무 맛있고 서비스가 매우 따뜻하게 환영받습니다. (원문) Hot pot beef so delicious, service is very warm welcome.

(Google 번역 제공) 우리 가족은 일주일 동안 Fenix ​​Furano 호텔에 묵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 이곳에서 아침을 먹었고 점심과 저녁도 몇 번 먹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일본식이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아시아식 아침 식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곳의 아침 식사는 놀라울 정도로 맛있고 신선하며 건강했습니다. 점심은 아주 간단하지만 쇠고기 힘줄 그릇과 같은 몇 가지 품목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호텔이 곤돌라 승강장 옆에 매우 편리하게 위치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종종 스키 언덕에서 내려와 스키 부츠를 신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곤 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셰프가 홋카이도 현지 농산물로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요리를 보여줄 수 있도록 여기에서 두어 번의 "오마사케" 저녁 식사를 예약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팁: 예약 필요). 우리는 후라노에 있는 이런 고급 레스토랑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원문) Our family stayed at the Fenix Furano hotel for a week. We had breakfast here every morning and a few lunches and dinners. The breakfast was Japanese style. We are usually not big fan for Asian breakfasts but the breakfast here was surprisingly tasty, fresh and healthy. Lunch is quite simple but a few items like the beaf tendon bowl was so delicious. We would often come down from the ski hill and eat at the restaurnt with our ski boots on since the hotel is so conveniently located by the gondola station. We also reserved a couple of "omasake" dinners here to let the chef show us the best he can offer with Hokkaido local produces. They were truly amazing (tip: reservation required). We were so pleased with such a high quality restaurant in Furano. Can't wait to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1인분 양고기 바비큐가 5,500엔인데 정말 한심하네요. 우리는 성인 4명이고 냄비 하나를 공유합니다. 그거 이상하지 않아? 그리고 창가 바에 4명이 앉아 있는데 어떻게 요리를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물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A 5,500 Yen a person lamb barbecue, it’s very pathetic. We are 4 grown men, and share one cooking pan. Isn’t that weird? And 4 of us sitting at the bar by the window, how can we cook? And no water served.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에 쇠고기 카레를 먹었고 크기와 가치가 적당했고 커피도 있고 에스프레소 신선한 원두가 아닌 자동화된 기계 포드 스타일이 있었지만 여전히 꽤 좋았습니다. 여행 중에 따뜻하고 좋은 점심 식사 장소로 좋습니다. 스키데이. (원문) Had the beef curry at lunch and was a good size and value portion, has an alright coffee as well, not an espresso fresh beans etc more an automated machine pod style but it was still pretty good, def a good nice warm lunch spot during your ski day.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일본에서 이렇게 맛있는 만두를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편의점보다 더 심해요🥵🥵 (원문) 喺日本從來未食過咁難食嘅餃子 。比便利店的還差🥵🥵

정말 불친절해요 기분 나빠서 주문한 것만 먹고 얼른 나왔어요

평범한 식당 ㆍ 맥주 ㆍ삼겹살 간단히

고기는 좋으나 졸라불친절

노노~ 노노~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JR 후라노역에서 접근이 용이합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저녁에 이곳에서 저녁을 먹고 있었습니다. 나와서 모든 드라이브 인 고객을 위해 도로를 청소하고 있는 직원을 만났습니다. 좋은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으로 가족이나 친구 모임에 적합합니다. 흡연 구역과 비흡연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는 넓은 공간. (원문) Excellent service and easy to access from JR Furano station. Was having dinner here during a heavy snowy evening. Came out and ran into staff who had been cleaning up roads for all drive-in customers. Good service and tasty food, suitable for family or friends gathering. Big space separated into smoking and non-smoking zones.

(Google 번역 제공) 쇠고기 부위는 너무 얇아서 쉽게 부러집니다. 바비큐 그릴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포함해 주변에 손님이 2명뿐이다. 우리한테는 꽤 비싸요 (원문) Beef cut is too thin b breaks easily. BBQ grill not changed Only 2 customers around including us. Quite expensive to us

(Google 번역 제공) 3년 만에 야마도리 숯불구이 클럽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스페셜 탑 숄더 트라이앵글 와규와 함께 후라노 와규 립아이도 주문했습니다! 와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다시피 최고급 A5 와규는 지방이 엄청납니다. 소량은 괜찮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너무 익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숄더 트라이앵글 부위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고기 풍미가 진하고,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우며, 지방도 딱 적당했습니다! 사실 돼지고기는 이 저녁 식사에서 가장 맛있었는데, 육즙이 풍부하고 달콤했습니다! 저는 등심을 선택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혀는 가운데에서 잘라서 큼직하게 썰어져 있었어요! 최고예요! (원문) 相隔三年後再來炭燒俱樂部Yamadori ，今次除了點選了特上肩三角和牛外，還點選了富良野和牛肉眼! 其實鐘意食和牛既朋友都知道最高級A5 和牛油份實在太高，少吃一兩舊還可以，太多就會過火! 所以今次我最欣賞的還是肩三角位，牛味濃之餘，肉質還極柔軟，油份亦剛好位! 豚肉反而是今次晚飯最好味，肉汁最鮮甜! 我點選了豚腰部位，肉味香濃到一個點😻😻!牛舌選取中心部位，薄切大塊! 讚讚讚

굉장히 올디한 라멘/오므라이스 맛집이였습니다. 라멘은 맵기 단계가 있지만, 가장 매운 단계를 하더라도 한국인의 입맛에는 별로 맵지가 않습니다. 가장 매운 단계를 추천드리는게, 아마 저것보다 덜 매우면 굉장히 짜거나 달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오므라이스는 그저 맛있습니다. 단짠 조합이 적당하여 자극적이지 않으며, 카레 맛도 적당히 자극적이라, 굉장히 조화롭습니다. 라멘과 오므라이스를 같이 시키면, 오므라이스가 지겨울 때 마다 한번씩 입맛을 리셋시켜주는 라멘과, 라멘에 지쳤을때 풍미가 깊은 오므라이스를 먹으면서 질리지 않게 즐기기 딱 좋습니다. 후라노의 다른 맛집과는 달리, 큰 특이점은 없으나, 적당히 맛있으며 음식이 조화스럽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매운 치즈 라멘 맛있어요~~ 가격은 만엔정도 합니다. 다른분들 평대로 가게 청결도는 그냥 그런데 삿포로의 짠 라멘과 달리 매운 치즈 라멘은 얼큰하면서 치즈와의 조화가 좋았어요

현지 가이드 추천으로 가게 되었는데, 얼큰한 치즈라멘이 맛있었습니다. 양도 두둑하고 같이 먹는 치즈의 맛이 일품입니다. 한국인분들의 입맛에는 짜지않고 딱 맞을 꺼라 생각됩니다.

비에이맛집은 많이나왔는데, 후라노근처 맛집은 많이없더라구요~ 찾고또 찾아서 갔는데, 지금까지 이런카레는 먹어보질 못했네요~ 라면도 맛있어요..오래된가게인것같은데, 푸세식화장실이지만~ 여행이잖아요,, 이런것도 느껴봐야죠ㅎ 추천합니다~

맛은 평범, 주변에 갈 곳이 없어 가게 되는듯. 화장실 보면 밥 못먹음...

친절한 사장님 부부와 맛있는 라멘과 카레였습니다.

존맛 꿀맛 치즈맛 강추 치즈 좋아하시면 무조건 가세요

돈가스와 아스파라거스 올라간 카레 오므라이스 (1800엔) 시킴 약간 매콤함이 있는 카레라이스 이고 너무 맛있었음 아스파라거스 엄청 큰거 3개 올라가 있는데 평생 먹은 아스파라거스 중에 제일 맛있었음 돈가스도 무조건 드세요 연로하신 사장님 께서 운영하시는데 다음에 또 방문할때까지 건강하셨으면 좋겠음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블랙 카레가 유명합니다.맛은 맛있습니다만, 꽤 괴롭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합니다.폴리움감도 있어, 약간 활기찬 느낌입니다.테이블석 5개소 정도, 휴일의 런치 이용이었습니다만, 그만큼 줄지어 앉을 수 있었습니다. (원문) ここはブラックカレーが有名です。味は美味しいのですが、かなり辛いと思います。私はいつも中辛が限界ですが、辛口レベルかなと思いました。子どもには辛さ的に厳しいかなと思います。ポリューム感もあり、やや大盛りな感じです。テーブル席5カ所程度、休日のランチ利用でしたが、それほど並ばずに着席できました。駐車場はなく路駐する感じです。

(Google 번역 제공) 유일무이의 블랙 카레. 한입으로, 마음 빼앗겼습니다! 맛은… 어디의 카레점과도 쓰지 않는 독자적인 맛. 꽤 매운 검은 카레입니다. (※아이·어린이·일반적인 가정의 카레라이스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마스터의 인품·접객·상냥한 목소리, 그리고 블랙 카레, 쇼와 그대로의 점내…반복 확정입니다! (※지금풍의 음식점·커피점 등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파니에」를 마음껏 받아들일 수 있는 분들이 가야 할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唯一無二の黒カレー。 ひと口目で、心奪われました！ 味は…何処のカレー店とも被らない独自の味。かなり辛口の黒カレーです。 (※お子様・子供舌・一般的な家庭のカレーライス好きの方には、不向きです) マスターの人柄・接客・優しい声、そして黒カレー、昭和そのままの店内…リピート確定です！ (※今風の飲食店・喫茶店等を好む方には、不向きかと思います) ありのままの「パニエ」を心良く受け入れられる方々が行くべき店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카레를 먹으러 가는 길. 구 야마베 역의 거리를 국도에서 벗어난 곳에 있습니다. 개점이 11:30~이므로 조금 기다리고 제일 타고. 점내는 넓지 않고 잡화 등이 곳 좁게 두고 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신경이 쓰일지도… 구운 치즈 카레를 주문. 가게 자랑의 검은 카레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실히 까만. 호박도 실려 있어 호쿠호쿠 가감도 굿. 그냥 카레의 양이 조금 적을까? 매운맛에 비해 매운 맛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매운맛이 강할지도. 맛있었습니다만, 밥, 카레, 치즈의 밸런스로서 역시 카레가 적기 때문에 카레의 양이 많으면 또 인상은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릇이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에, 조금 개선해 주시면… 역시 만지면 뜨겁고… 잔치. (원문) ここのカレーを食べに寄り道。 旧山部駅の通りを国道から外れた所にあります。開店が11:30〜なので少し待って一番乗り。 店内は広くなく雑貨等がところ狭しと置いてあるので、気になる人は気になるかも… 焼きチーズカレーを注文。お店自慢の黒いカレーを使っているのか確かに黒いね。カボチャも載っていてホクホク加減もグッド。ただカレーの量が少し少ないかな？スパイシーで割と辛めで、辛いのが苦手な人には辛みが強めかも。 美味しかったけど、ご飯、カレー、チーズのバランスとしてやはりカレーが少ないのでカレーの量が多ければまた印象は変わるかも知れないですね。 あと器が滑りやすいので、少し改善していただければ…やはり触ると熱いし… ごちそうさま。

(Google 번역 제공) 헤세이? 쇼와? 복고풍의 가게에서, 가게의 여러분 밝고 먼지로 현지의 손님과 점원씨의 대화로 먼지! 옴카츠 ​​카레 받을 수 있어, 루는 살짝 매운 맛이 효과가 바삭 바삭한 카츠는 확실히 맛이 있어 맛있다! 오믈렛은 조금 단맛이 있어 루와의 신축성이 있어 취지! ! 하라 팬 감사합니다 😃✌ (원문) 平成？昭和？レトロなお店で、お店の皆さん明るくほっこりで地元のお客さんと店員さんの会話でほっこり！ オムカツカレーいただけきまして、ルーはほんのりと辛味が効いてサクサクカツはしっかり味がのっており美味しい！オムレツは少し甘味がありルーとのメリハリがあり旨し！！ハラパンよろしく😃✌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내점했습니다 😀 간장라면🍜과 하드 치즈케이크 세트🍰와 커피☕️ 주문했습니다✨ ,,,,,,,,,,,,,,,, 여기의 카레는 일품입니다👍 식후 서비스로 멜론이 나왔습니다 🍈 (원문) 久しぶりに来店しました😀 醤油ラーメン🍜とハードチーズケーキセット🍰とコーヒー☕️を注文しました✨ 、、、、、、、、、、、、、、、、 ここのカレーは絶品です👍 食後サービスでメロンが出て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소문의 검은 카레를 목표로 들었습니다. 머리 속은 커틀릿 카레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메뉴를 보면라면 세트를 발견. 눈치 채면라면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닿은 세트를 보고 어리석은 것도, 카레가 미니 카레야. 카레를 먹으러 왔을 것인데… 어느새 작은 카레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라면은 맛있었습니다! 카레 쪽은 소문대로 매운 것이었습니다. 커틀릿 카레 먹고 싶었어. (원문) 噂の黒いカレーを目指してお伺いしました。 頭の中はカツカレーになっています！が、メニューを見たらラーメンセットを発見。 気がついたらラーメンセットを注文していました。 届いたセットを見て愕然としたの、だってカレーがミニカレーなんだもの。 カレーを食べにきたはずなのに…いつの間にか小さいカレーになってた。 でもラーメンは美味しかった！ちょっと茹ですぎ感があり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 カレーの方は、噂通りのスパイシーでした。 カツカレー食べたかったな。

육수가 아무맛이 안나서 실망. 우동 사리 맛나용

전통화식? 이라는데 제입엔 너무 비리고 별로임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이자카야 분위기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서빙 속도는 빠르지 않다. 그리고 모든 바베큐 종류가 이렇게 보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닭껍질이 타버렸어요 스테이크도 너무 익혀서 기름기가 많고 간장 맛만 나더군요. 도미인이 이 가게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어서 여기에 왔습니다. 레스토랑이 이렇게 맛있다면 협력하기 좋은 가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실제 맛은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 것만큼 좋지는 않습니다. 저렴하고 맛있다 이 식당에서 식사를 해본 적이 있다면, 댓글에 뭐가 맛있나요? 후라노에 또 가봐야겠으니까~~ 모두 감사합니다 (원문) 覺得這家居酒屋的氛圍不錯 不過上菜速度不快 而且不太確定是不是燒烤類都長這樣 我的雞皮被考到燒焦了 牛排也過熟而且超級油又只有醬油味 會到此地是因為Dormy Inn跟這家店有合作 想說飯店這麼好吃 應該合作店家也不錯 不過實際吃起來覺得不如吃飯店的晚餐 既便宜又好吃 大家如果有去吃這家店的話 在留言說什麼好吃 因為我應該會再訪富良野～～ 感謝各位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아늑한 이자카야는 움푹 들어간 부스 좌석 덕분에 어느 정도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었어요. 현관에는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는 사물함이 있어서 신발을 보관할 수 있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영어는 못 했지만) 일본어나 영어를 못하는 손님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 디지털 메뉴와 주문 시스템은 일본어로만 되어 있어서 대부분 이미지를 보고 구글 번역기를 거의 사용할 수 없었어요. 오히려 기계로 하는 게 의사소통에 방해가 되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음식 서빙 시간도 빨랐고, 어떤 요리는 로봇이 서빙해 주었어요 🤖! 주문한 음식은 대부분 맛있었고 저희 입맛에 딱 맞았어요. 😋 ​​가격도 적당하고 양도 적당했어요. 예약 없이 비 오는 날 저녁 식사 장소를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atmosphere and good food. Cozy izakaya with sunken booth seating gives semi privacy. Shoes off custom at foyer with lockers to keep shoes. Polite staff (but non English speaking) but thank you for welcoming non-Japanese/ English speaking customers. Digital menu and ordering system but only in Japanese, we could work out most with looking at the images and little help from Google translate. That’s actually better to deal with the machine to avoid miscommunication. Food serving time was quick and some dishes were served with robot 🤖! Most of the food we ordered were nice and fitted for our taste 😋 reasonable price and portion. Recommended for those don’t know where to go for dinner on a rainy night even without reservations.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이 바 스타일의 레스토랑은 바닥 좌석과 의자가 있는 카운터 좌석을 제공합니다.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과 음식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양은 많지 않지만 맛은 괜찮습니다. 영어 메뉴가 있지만 직원과의 소통이 다소 어려웠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고 아무 문제 없습니다. 여러 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원문) อร่อยราคาไม่แพง ต้องถอดรองเท้า สไตล์ร้านกินดื่ม โต๊ะมีแบบนั่งพื้น กับที่เป็นเคาน์เตอร์บาร์ นั่งบนเก้าอี้ เน้นกับแกล้มหรืออาหารที่ทานกับเครื่องดื่ม จานไม่ใหญ่ แต่รสชาติดี มีเมนูภาษาอังกฤษ แต่สื่อสารกับพนักงานติดขัดเล็กน้อย แต่โดยรวมถือว่าดี ไม่มีปัญหาอะไร มีลานจอดรถ จอดได้หลายคัน

(Google 번역 제공) 후라노에 외출.밤에는 호텔 근처의 이자카야에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름에 통했습니다. 손님이 많이 있어 활기차고 있었습니다. 통로와 따뜻함에서의 끈질기기 때문에, 옆측의 손님의 소리 등 활기차면, 조금 침착하지 않네요. 요리는 가리비의 버터 구이가 1번 맛있었습니다. 이것이 한 입 정도의 양밖에 없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츠쿠네는 딱딱하고 씹을 수없는 연골? (원문) 富良野へお出かけ。夜はホテル近くの居酒屋さんへと思い行ってみました。 小上がりに通されました。お客さんがたくさんいて賑わっていました。 通路と暖簾でのしきりなので、お隣側のお客さんの声など賑やかだと、ちょっと落ち着かないですね。 お料理はホタテのバター焼きが1番美味しかったです。焼いた後、ご飯と卵を入れて炒めて食べるというミニセットが付いてきます。 これがひと口くらいの量しかないです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 つくねは硬くて噛みきれない軟骨？が入っていていまいち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틀 연속 직원이 우리가 들어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둘째 날 7시에 카운터에 있던 소년이 우리를 거부했습니다. 주차장에 차가 많지 않았습니다. 밖에 예약을 했는데 5분 안에 자리가 있을 것 같았는데 우리는 허락을 받지 못했어요. 우리는 식사를 하고 바로 예약을 하고 5분 뒤에 들어가자 아주 기분이 안 좋아 보여서 우리를 들여보내 주었습니다. 내부에는 손님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일부러 외국인들에게는 공개하지 않았어요! 매우 화가 났어요! 하지만 카운터의 신사를 제외하고 다른 서비스 직원과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카운터 직원 교육을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連著2天店員都告知我們不能進去，第2天7點櫃台的男生就拒絕我們，停車塲也沒幾台車，我在外面查了一下訂位明明5分鐘後就有位置，卻不讓我們吃，馬上訂5分鐘後再進去跟他說他一副很不開心的讓我們進去，裡面根本沒幾桌客人，那就是故意不給外國人進去用餐的！很生氣！不過除了櫃台那位先生，其他服務人員跟餐點都很棒！希望能好好教育那位櫃台人員

(Google 번역 제공) 오늘도 정말 좋아하는 버섯 사냥의 돌아가는 길 가는 가는 가게 구그라면 영업중이라고 표시되므로 가 보면 휴가 휴가와 도착한 것은 오랜만에 쿠마코라면에 도착했습니다! 메뉴표를 보고 특제 아사히카와라면 간장(1300엔)에 토핑을 보면 커틀릿이 있으므로 커틀릿(350엔)을 부탁했습니다! 완성되었습니다. 외형이 장난스럽고 절대 잘 정해져 있다! 우선은 스프를 한입 마시고 보면 스테디셀러 아사히카와 스프에 젓가락으로 챠슈를 끼면 충분히 콩나물에 확실히 간장 소스의 스며든 딱딱하고 씹는 맛이 있는 차슈로 맛있다! 돈까스는 갓 튀겨서 씹을 때마다 바삭바삭하고 맛있는 소리가 들려 시간과 함께 스프도 스며들어 맛있게 된다! 도중에 라이스를 원했기 때문에 작은 라이스(150엔)를 받고 라이스 위에 커틀릿과 챠슈를 얹어 먹으면 슈퍼 맛있는 행복 한잔으로 오늘도 맛있게 받으세요 😋🍴💕했습니다! 오늘의 토핑은 최고로 좋았습니다! 차슈에 커틀릿은 너무 맛있다! (원문) 今日も大好きなきのこ狩りの帰り道行く店行く店ググれば営業中と表示されるので行ってみるとお休みお休みと行き着いたのは久しぶりに熊っ子ラーメンに辿り着きました！ メニュー表を見て特製旭川ラーメン醤油（1300円）にトッピングを見るとカツがあるのでカツ（350円）をお願いしました！ 出来上がって来ました。見た目がわんぱくで絶対うまいに決まってる！ まずはスープを一口飲んでみると定番の旭川スープに箸でチャーシューをはぐればたっぷりもやしにしっかり醤油タレの染み込んだ硬めで噛みごたえのあるチャーシューで美味しい！ カツは揚げたてなので噛むたびにサクサクと美味しい音が聞こえて時間と共にスープも染み込んで美味しくなる！ 途中でライスが欲しくなったので小ライス（150円）を頂いてライスの上にカツとチャーシューを乗せて食べれば超美味しい幸せな一杯で今日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今日のトッピングは最高に良かった！ チャーシューにカツは旨すぎる！

(Google 번역 제공) 이런 이유로 좋다 ~라고 생각하는 라면이었습니다. 간장 야채라면 🍜 ￥950 를 받았습니다! 아사히카와라면 체인점, 곰🐻코입니다만, 면은 가는 면으로 구시로에서 온 나도, 위화감 없게 받았습니다. 야채라면에는 챠슈가 들어 있지 않으므로 다음에는 챠슈도 맛보고 싶네요~😊 (원문) こうゆうのでイイんだよな〜と思うラーメンでした。醤油野菜ラーメン🍜　￥950 を頂きました!　旭川ラーメンチェーン店、熊🐻っ子ですが、麺は細麺で釧路から来た私も、違和感なく頂けました。野菜ラーメンには、チャーシューが入っていませんので、次はチャーシューも味わってみ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볶음밥도 부탁했지만 맛있었습니다. 다른 쪽의 리뷰중에는 혹평된 일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나의 것은 문제 없었습니다. 만두 쪽은 불가능하고 불가능한 느낌이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원문) チャーハンも頼みましたが 美味しかったです 他の方のクチコミの中には酷評された事もあったようですが、私のは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味付けちょうど良く、ふわパラでしたよ 餃子の方は可もなく不可も無く的な感じでした。らーめんは正油にしま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주위에 관광지 가격의 멋진 음식점 있었지만, 행복한 가족에게 섞여 먹을 수 있는데 저항을 느끼는 라면. 외형대로의 맛과 볼륨, 꽤 맛있다. 점내는 에어컨이 효과가 없고 뜨겁다. (원문) 周りに観光地価格のオシャレな飲食店あったが、幸せそうな家族に混じってたべるのに抵抗を感じラーメン。見た目通りの味とボリューム、なかなか美味い。店内はエアコンが効いてなく暑い。

(Google 번역 제공) 령화 7년 7월 6일(일) 된장라면과 커틀릿 덮밥을 주문했습니다 😀 라면도 맛있습니다만, 돈까스가 엄청 맛있기 때문에 먹어보세요 👍 업데이트⤴️⤴️⤴️ 2개월에 한 번 정도 먹고 싶어지는 이상한 된장라면👍 왜인지 모르겠어요 😅 사랑해요✨ (원문) 令和7年7月6日(日) 味噌ラーメンとカツ丼を注文しました😀 ラーメンも美味しいんですが、カツ丼がめちゃめちゃ美味しので食べてみて下さい👍 更新⤴️⤴️⤴️ 2ヶ月に一回位食べたくなる不思議な味噌ラーメン👍 何故だかはわかりません😅 私は大好きです✨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에 잘 있는 표준라면집 곰의 마크가 귀엽다. (원문) 北海道に良くある標準的なラーメン屋 熊のマークが可愛いね

(Google 번역 제공) 현금 전용. 전국 여행 지원 전자 쿠폰 사용. 특제 아사히카와라면 된장 1150엔을 주문했습니다. 챠슈에 맛이 좋고 맛있지만 딱딱합니다. 국수가 좁은 면축으로, 너무 코시가 없어 조금 실망. 수프는 야채의 단맛이 나오고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야채 탭 릴라면과 명중할 만큼은 그렇게 들어 있지 않았을까. 후라노점 한정인 것 같습니다만, 평일 점심 메뉴는, 코스파가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가게 앞에 5대 정도 둘 수 있을 것 같다. (원문) 現金のみ。 全国旅行支援電子クーポン使用。 特製旭川ラーメン味噌1150円をオーダーしました。 チャーシューに味がよくしみていて、美味しいですが、堅めです。 麺が細麺縮れで、あまりコシがなくてちょっとがっかり。 スープは、野菜の甘みがで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でも、野菜タップリラーメンと銘打つ割にはそれ程入っていてなかったかな。 富良野店限定のようですが、平日ランチメニューは、コスパが良さそうです。 駐車場は、お店の前に5台くらい置け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