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ic Bay Freeport Zone의 10 최고의 미국 레스토랑

필리핀 수빅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단정한 스테이크 하우스. 항상 기분좋은 식사를 할수 있음. 단, 포크 스테이크는 피하는 것을 추천. 매우 질김. 안심 스테이크나 립이 맛있다는 의견이 많았음.

가성비 좋은 식당입니다. 1인 1,500~2,000페소 정도 나옵니다. 내부 분위기가 좀 어둡습니다.

립은 아웃백 수준, 햄버거는 패티에서 고기냄새가 심해 먹지못함. 여행와서 방문할곳은 아님

한국사람이 가기엔 다소 어색한 분위기 같지만 로컬 맛집답게 싸고 양이 많음. 성인 4인이 실컷 먹어도 4000페소 정도면 양껏 먹을수 있음.

음식이나 가격은 만족스럽습니다만.. 늘 갈 때마다 겪는 일이라 주문할 때 스트레스가 있어요. 스테이크를 몇개 시키면 그중 한개 내지 두개는 프레미엄급이 아닌 질 낮은 고기가 요리되어 나옵니다. 이때 반드시 직원을 불러 새로 해 달라고 컴플레임을 하셔야합니다. 스테이크 가격은 최상급 프레미엄 육우 가격이니 고기가 질기거나 냄새가 절대 안나죠. 고기가 질기거나 잡내가 난다면 그건 99% 질낮은 고기입니다. 왜 그렇게 유치하게 장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사진에 보시면 고기가 육안으로는 똑 같죠? ㅋㅋㅋ 그런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교체했습니다. 매니저보고 직접 먹어보고 결정하라고 했죠

사람들이 많고 조명이 어둡습니다. 음식은 좋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네요. 음식양이 많아서 포장해 왔어요.

유명한곳은 웨이팅긴법필핀현지인들도엄청많이찾는곳이였어요

가성비가 좋은 스테이크 집. 메뉴명이 기억이 안나지만 군대 꼬리곰탕 맛 고기가 가장 맛있었다. 고기 질은 좋지만 질기다. 야채스프가 맛있고, 사이드로 나오는 야채볶음이 인상적이다. 멜론을 같이 볶은것 같은데 신기한 경험이었다. 수빅에 온다면 방문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매장도 넓어서 단체로 방문하기 좋다.

필리핀에서는 이곳이 주말이면 번호표 받고 기다릴 정도로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지요. 맛은 줄서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아요. 스테이크 고기는 한국에 비하면 b등급쯤 됩니다.

그냥 품질낮은 스테이크 파는저렴한 식당임..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수빅에서 짧은 라이딩을 할 ​​때 자주 찾던 스테이크 전문점이었어요. 스테이크가 좀 얇아진 것 같아요. 그래도 가격 대비 충분히 맛있어요. 냉장고에서 직접 스테이크를 골라서 먹을 수도 있고요. (원문) Used to be my go to steak place on Subic quick rides. I noticed the steak has gone thinner. Still good enough though for its price. You can still get fancy and pick your own steak cut from their fridge

(Google 번역 제공) 수빅 베이 자유항(Subic Bay Free Port)에 갈 때마다 이 레스토랑은 오랫동안 단골이 되어 왔습니다. 수빅 이쪽에서 유일하게 영업 중인 곳이죠. 한때 활기 넘쳤던 바로 옆 면세점은 오래전에 문을 닫고 너무 낡아 보였습니다. 이른 저녁 식사를 위해 들렀습니다. 평소처럼 립아이 스테이크와 시저 샐러드를 주문하고 루트비어 플로트 한 잔을 곁들였습니다. 스테이크는 얇고 조금 질겼습니다. 전반적으로 식사는 괜찮았습니다. 립아이 스테이크도 몇 조각 사서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원문) Through the years this restaurant has been a go to place whenever we are at Subic Bay Free Port. It is the only place left open on this side of Subic. The once lively duty- free shop next to it has long been closed and looked so dilapidated. We stopped over for early dinner there. We ordered our usual Ribeye Steak and Caesar Salad then indulged with a glass of Rootbeer Float. The steak was thin and a bit tough. Overall the meal was okay. We also bought some slices of ribeye steak to take home.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도 넓고 식당은 보통 붐비거든요. 붐비지 않는 시간에 가세요. 돼지고기 볶음과 바나나 스플릿이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밥이 더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시저 샐러드에 아삭한 채소가 들어있었어요. 화장실도 엄청 넓어요!! 정말 좋아요. (원문) Lots of parking and resto is usually crowded. Go there on non peak hours. Loved the porkchops an banana split! Wish the servings were presented better especially the rice. Ceasar salad had crunchy vegs. Toilets are huge!! I love it .

필리핀 수빅 베이(Subic Bay)를 여행한다면, 단순한 식사가 아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원할 것이다. 그럴 때 가장 현지스러운 필리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바로 코코 라임(Coco Lime)이다. 수빅 베이 올롱가포(Olongapo) 중심가인 리잘 하이웨이(Rizal Highway)를 따라 걷다 보면, 마치 휴양지 같은 분위기를 자랑하는 이곳을 발견할 수 있다. 타임스 스퀘어 시네마(Times Square Cinema)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현지인들과 여행자 모두가 찾는 인기 명소로 알려져 있다. 🏛️ 코코 라임의 역사 – 필리핀 전통의 맛을 전하다 코코 라임은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니다. 이곳은 필리핀 전통 요리의 정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곳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필리핀 하면 떠오르는 음식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코코 라임은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풍부한 맛과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향신료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메뉴로 유명하다. 특히 수빅 베이(Subic Bay)는 과거 미 해군 기지가 있었던 지역으로, 미국 문화와 필리핀 전통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지역이다. 코코 라임 역시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해, 필리핀 로컬 요리를 미국, 태국, 중국 요리와 퓨전하여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필리핀 요리를 기본으로 하되, 더 깔끔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탄생시켜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여행자, 로컬 직장인들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곳이 바로 코코 라임이다

택시아저씨가 추천한 지역음식점! 택시아저씨 추천은 조림과 탕입니다(아도보.시니강.시시그) 돼지고기 조림은 밥과 함께 조려져서 나왔어요(당황). 탕은 똠양꿍을 좋아한다면 엄청 맛있을 거에요. 저는 다 맛있었어요. 아참 메론주스 짱존맛♡. 번역이 이쁘게 잘되었음 좋겠네요.

단체로 갔을떼 10인세트 먹으면 좋다. 부코쉐이크 맛있다~

가격도 괜찮고 맛있게잘먹엇어요

제 인생맛집입니다. 수빅 5년 살았는데 제일 추천해요. 특히 seafood rice noodle이 진짜 맛있어요. 5점이 아닌 9.99999999점도 줍니다

파인애플 밥 너무 맛있음. 구운 생선 환상적임. 돼지고기 맛이 남. 쌀국수 달달하니 좋았음. 매일 가보고 싶음곳임.

수빅에선 탑클래스의 레스토랑이라고 함. 본인 입맛에는 대체적으로 매우 달거나 짠맛이 강했음. 하필 방문했을때 건물의 어딘가인지 외부인지는 모르겠으나 공사하는 소리가 은근히 불편했음.

매우 가성비가 좋은 레스토랑. 커피는 라바짜원두를 사용, 무난함.

피자 먹으러 왔어요. 일단 큽니다. 4인이 먹기에도 충분한 양입니다. 그러나 음식이 짭니다. 한국인은 좀 짜게ㅜ먹어요. 그런 한국인의 입맛에도 짭니다. ㅎㅎ

까르보나라 파스타랑 시그니처 브랜드인 대왕 피자 먹고 왔어요. 크림 파스타는 너무 농도가 진해 좀 느끼하기도 했지만 산미구엘 애플이랑 함께 맛있게 잘 먹었네요~~~

다양한 커피와 피자 그리고 스파게티를 맛 볼 수 있는곳.. 엄청난 크기의 피자를 판매함

맛난 피자와 햄버거 등 수빅의 맛집 커피는 무조건 드셔보세요^^

아주 맛있고 다양한 음식 종류가 너무 많다.

후... 일단 직원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ㅠㅠㅠㅠ 비흡연(야외 포함) 이고요, 둘이서 스프2개 메뉴3개 시켰는데 배터지는줄알았습니다. 피자는 옆테이블보니 너무 커서 둘이서는 못시키겠더군요 허허 꼭가세요 추천합니다 가격도 너무 착해요 커피는 단거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설탕빼달라고 하세요

음식이 거의 다 맛있어요.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 좋은 현대식 레스토랑이예요. 딱 한번 그릭샐러드에 양상추가 거의 다 갈변해서 상한게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때를 제외하고는 다 괜찮았어요. 예전에는 손님이 별로 없는데도 음식이 매우 느리게 나올때도 있었는데, 요새는 괜찮아졌어요. 새로운 메뉴도 꾸준히 개발하는듯 하고 좋아하는 식당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한국보다 맛있어요

갈 곳이 여기밖에 없었는데 가보니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경치좋고 깨끗하며 커피맛 좋네요

현지 스테이크집 한국보다 허접 하지만 맛집으로 유명한ㅂ니다

가격에 비해 맛없어요...

간단한 해변에 있는바이다 커피 음료등이 가능하다. 편하다

감자튀김이 일품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ö+ TasteMarked 리뷰 +ø> 우리는 화요일 늦은 점심시간에 이곳에 갔는데, 자리가 거의 비어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느립니다. 주문이 끝나기를 한 시간 동안 기다렸고 요리 2개만 주문했습니다. 우리는 다음을 주문했습니다: Sisig - 맛있지만 서빙이 너무 적습니다. 바네트를 곁들인 피낙베트 - 이건 별로네요. 바네트 몇 조각은 부드럽고, 접시에 담았을 때 약간 차가워요. 내가 언제든지 다시 돌아올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모기도 많아요. 그리고 음식은 비싸다. 환경: 3/5 대기: 2/5 맛: 3/5 가격: 3/5 서비스: 3/5 (원문) <ö+ TasteMarked Reviews +ø> We went here on a tuesday late lunch, the place was almost empty. The service is super slow, we waited for out order of an hour and we only ordered 2 dishes. We ordered: Sisig - it’s good but serving is so little. Pinakbet with bagnet - This is bad, the few pieces of bagnet is soft and the dish is a bit cold whentheys erved it. Not sure if I will be back anytime soo or ever. Plus lots of mosquitoes. and the food is pricey. Environment: 3/5 Waiting: 2/5 Taste: 3/5 Price: 3/5 Service: 3/5

(Google 번역 제공) 석호 옆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훌륭한 음식과 음료,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편안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원문) Very nice location by the side of the lagoon. Excellent quality food and drinks and great service. This is a nice and relaxing romantic venue.

(Google 번역 제공) 2007년부터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웅장한 라군 전망은 이곳을 마법처럼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음식은 언제나 맛있지만, 여기서 식사할 때는 항상 전기가 안 들어와서 셰이크는 마실 수 없다는 게 정말 신기해요. (원문) One of our favorite places since 2007! The magnificent lagoon view never fails to make the place seem magical. Food is good as always, but it’s really interesting how they always have no electricity when we dine here (so shakes are out of the option)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디저트가 맛있어요. 가격도 괜찮고, 음식 품질도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손님을 아끼지 않으시고요. 가게 분위기도 과하지 않고, 조금 외진 곳에 있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수빅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이에요. (원문) Masarap ang food and dessert. Price is okay, quality naman kasi ang food. Staff are so nice and attentive. Hindi sila nagtitipid sa tao. Hindi rin naman mainit sa lugar. Mejo tago lang sya pero okay pa rin. This is a must visit resto sa Subic.

고기가 질겨서 못먹어요 티본 스테이크 시켰다가 후회.

DRY AGING STEAK를 맛볼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립아이는 택스죠스랑 맛이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편이었는데 반찬도 너무 평범하고 감자튀김도 작고 갈비도 인기가 없고 고기가 약간 나무 냄새가 나고 BBQ 소스가 조금 아쉬웠어요 짠. 망고 스무디 한 잔 가격은 거의 300페소로 매우 작고 비쌉니다. 서비스는 꽤 괜찮지만 전체적으로 이 가격이면 한 번 해볼 수는 있지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원문) 肋眼表現普普，跟taxes joe's口感不會差太多，但是side dish 很普，薯條細小, 肋排不太推，肉質有一點柴，BBQ醬偏鹹。芒果冰沙一杯近300peso很小一杯，貴。服務還不錯，但是總體按這個價位來說，可以試試看，但是不推薦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식을 기대하고 변덕스럽게 여기에 갔지만 슬프게도 실망했습니다. 비싸고 실망스러운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운 연어를 주문했습니다. 나는 소스를 좋아했지만 안타깝게도 껍질이 타서 요리의 맛이 망가졌습니다. 다른 친구는 립아이를 주문해서 맛을 봤습니다. 부드럽지 않고 약간 쫄깃하며 양념이 과하게 들어있습니다. 꽤 짠맛이 나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음식 기다리는 시간도 30m가 넘을 정도로 매우 길었습니다. 그들은 적어도 기다리는 동안 우리에게 무료 수프를 가져왔습니다. 음식도 동시에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한 친구가 음식을 먼저 받았고, 나머지 음식이 도착할 즈음에는 차가워졌습니다. 테이블이 꽤 작아서 4명이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하는 동안 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곳의 유일한 좋은 점은 직원이 친절하고 누군가 노래를 부르며 라이브 공연을 펼쳤기 때문에 밖에서 식사해도 괜찮은 분위기로 잘 적응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더 좋은 음식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문) Went here on a whim expecting good food but sadly got disappointed. It was an expensive and disappointing dining experience. Personally ordered grilled salmon. I loved the sauce, but unfortunately, the skin was burnt ruining the taste of the dish. Another friend ordered the ribeye, and I had a taste. It wasn't tender, slightly chewy, and over seasoned. It was quite salty, which was disapponting. Wait time for the food was extremely long as well, over 30m. They brought us free soup for the wait, at least. Food wasn't served at the same time as well. One friend got their food first and by the time the rest of the food arrived it got cold. Tables are quite small, and the 4 of us felt cramped while eating at the same table. The only good thing about this place is that the staff was nice and accommodating with alright atmosphere if you ate outside since there was some live entertainment with someone singing. You can get better food for cheaper elsewhere.

(Google 번역 제공) 수프는 정말 맛있었어요. 윙은 메뉴에서 빼야 할 것 같아요. 정말 최악이에요. 감자튀김은 맛있어요. 스테이크는 중간 정도예요. 스테이크 피자는 정말 맛있었어요. 피자가 중심이 되어야 해요. 가장 좋았던 건 라이브 음악이었어요. 젊은 남자와 그의 기타. 그날 저녁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원문) Soup was very good. The wings need to be taken off the menu. Truly bad. Fries are good. The steak is mid. The steak pizza was really good. The pizza should be their focus. The best part was the live music. A young man and his guitar. The best part of the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는 Slabs가 약 1년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 만큼 좋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애피타이저를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내 아내는 버섯 크림 수프를 먹었고 나는 클램 차우더를 먹었습니다. 버섯 크림은 매우 좋았고 클램 차우더는 평균이었습니다. 저는 진한 조개맛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슬라브는 항상 진한 조개맛이 나더라구요. 메인 요리로는 베이비 백 립(Baby Back Ribs)을 주문하고 나눠서 주문했습니다. 갈비는 괜찮았지만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소스가 너무 "훈제"되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 맛을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육즙이 많고 즙이 많은" 것이 아닌 건조한 면에서 갈비뼈를 발견했습니다. 혼합 야채는 매우 좋았습니다. 우리 둘 다 잘 익은 망고 쉐이크를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이 식사 경험의 가장 좋은 부분은 요리사였습니다. 직접 음식을 가져다 주셨고 매우 친절하고 정중하셨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이었습니다. 충분히 가까운 수표에 5% 팁을 추가하십시오. 직원은 더 많은 자격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괜찮은 식당이라면 더 많이 떠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원문) Slabs was not as good this time as I remember it being about a year ago. We did not order an appetizer this time. My wife had the Cream of Mushroom soup and I had the Clam Chowder. The Cream of Mushroom was very good and the Clam Chowder was average. I don't like a heavy clam taste and Slabs always had a heavy clam taste. For our main dish we ordered the Baby Back Ribs and split the order. The ribs were ok but not anything special. The sauce was a little too "smoked" for us, but others may like that taste. We found the ribs on the dry side and not "juicy and succulent". The mixed vegetable were very good. We both had the Ripe Mango Shake and it was good. The best part of this dining experience was the cook. He personally brought out the food and was very friendly and courteous. Overall, it was an "ok" dining experience. The pricing was reasonable. The add a 5% gratuity to the check which want near enough. The staff deserves more. Perhaps they just know that any decent diner will leave mor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식사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내 사촌과 나는 지난 2월 14일에 이곳을 방문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발렌타인을 축하하는 사람들로 너무 붐볐습니다. 그들은 스테이크가 건조 숙성되었음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출처가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USDA Prime 등급을 제공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350g 립아이를 선택했어요. 나는 미디엄 레어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미디엄 웰 쪽에 스테이크를 받았습니다(사진 참조). 그런데 양념이 완벽하게 되어 있어서 놀랐어요. 스테이크를 즐기기 위해 함께 제공되는 두 가지 소스 중 하나를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클램 차우더에 대한 특별한 언급. 마닐라에서 먹은 것만큼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협조적이었습니다. 가격은 비교적 합리적이었습니다. (원문) My first time to dine here. My cousin and I were planning to try this place last Feb. 14; but it was so crowded from folks celebrating Valentine's. They highlight that their steaks are dry-aged; but they don't indicate where they source them. I don't think they served USDA Prime grade, though. I chose a 350 gram ribeye. I requested medium rare; but I received my steak on the medium well side (see photo). However, I was surprised that it was perfectly seasoned; I saw no need to apply any of the two accompanying sauces to enjoy the steak. Special mention for their clam chowder. It was as good, if not better, as any I've had in Manila. Staff was courteous, and accomodating. Prices were relatively reasonable.

오전 일찍 (8시경) 스타벅스를 찾아 왔다가 리노베이션 관계로 닫혀 있어서 옆에 있는 이 곳에 오게 되었다. 시골동네의 번화가 같은 곳에 있는 식품점과 음식점... 빵과 와인 햄과 치즈, 기타 등등을 팔고 있다. 내가 시킨 메뉴는 pete's favorite sandwich 와 레몬진저티. 가격은 내가 사는 마닐라 알라방이랑 비슷. 와인 가격도 비슷하다. 맛은.. 적당히 실망 스럽지 안고 그렇다고 특별히 맛있지도 않다.. 신경 쓴 듯한 플레이팅이 기분을 좋게 한다. 직원들이 친절하다.

깔끔하고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가족 생일 파티를 위해 Gourmet Garage에 두 번째로 갔는데, 평소처럼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행사를 도와주신 Kariza Fabian 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으며, 요청 사항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편안했습니다. 모든 손님이 즐겁게 식사했고,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언제나처럼 100% 추천합니다! (원문) The food and service was excellent! This is the second time we went to Gourmet Garage to host a birthday party for the family and the service was amazing as usual. Special thank you to Ms Kariza Fabian for helping us with our events and and everything went well as planned.. The staff were very kind, accomodating and very quick with our requests, and the food was delicous and comforting. All our guests enjoyed and busog na busog sila! Will 100% recommend as always!

(Google 번역 제공) 꿀, 트러플, 치즈가 들어간 피자는 처음 먹어봤는데~ 달콤함과 짭짤함이 얼마나 잘 어우러지는지 정말 놀랐어요. 달콤하고 향긋하며 풍부하면서도 균형이 잘 잡혀 있었어요. 케이크는 괜찮았어요. 특별할 건 없었지만 나쁘지도 않았어요. 커피도 맛있었어요. 부드럽고 너무 진하지 않아서 식사와 잘 어울렸어요.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직원들은 정중하고 세심했고, 항상 미소를 지으며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신속하게 도움을 주었어요. 매장은 깨끗하고 아늑했으며,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원문) First time trying a pizza with honey, truffle, and cheese~ and I was honestly surprised by how well the sweet and savory flavors worked together. Sweet, aromatic, and rich, but still very balanced. The cake was okay — nothing special, but not bad either. The coffee was good too~ smooth and not too strong, a nice complement to the meal. Service was great. The staff were polite and attentive, always smiling and quick to assist without being intrusive. The place is clean and cozy, with a relaxed atmosphere that makes it comfortable to dine i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은 예외적이었습니다. 쇠고기 살피카오는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완전한 식사였습니다. 그것은 매우 여분의 과일 그릇과 함께 제공됩니다(사진 참조). 라클렛은 천국이었습니다. 실제로 분위기를 조성한 것은 웨이터가 얼마나 따뜻했는지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거기에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시끄럽지 않아요. 그리고 아! 델리샵에도 다양한 상품이 있어요 (원문) It way a great experience. The food was exceptional. The beef salpicao was VERY tender. It was a complete meal. It came with a fruit bowl which is super extra (see photo). The raclette was heavenly. What set the mood actually was how warm our waiter was. Overall, it was really nice to be there. Not noisy. And oh! The deli shop has a wide range of goods tooy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괜찮고 서비스도 세심하고 메뉴도 흥미로웠습니다. 제 판단력이 부족해서 '버러 피시 앤 칩스'라는 매력적인 이름의 피시 앤 칩스를 선택했습니다. 750페소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고든 램지 버전을 상상했는데, 나온 건 100그램, 기껏해야 120그램 정도 되는 최고급 도미 껍질에 빵가루를 입힌… 네, 빵가루를 입힌… 으깬 완두콩 위에 얹어 나오는데 (맛은 정말 좋았지만, 으깬 완두콩 같지는 않았습니다) 완두콩 수프 같았습니다. 곁들여진 건 파마산 치즈를 입힌 감자칩 (아주 부드럽고 촉촉했습니다)이었습니다. 몰트 식초와 타타르 소스가 함께 나왔습니다. 타타르 소스는 세이지로 만든 걸까요? 전반적으로 가격을 정당화하려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하지만 주된 목적은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생선의 잠재력을 생각하면 정말 아쉽습니다. 숏 플레이트 샌드위치도 먹었는데, 그건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원문) Nice place with decent ambience. Attentive service. An interesting menu. Against my better judgement opted for Fish and Chips attractively named as Borough Fish and Chips. In my momentary lapse of judgement I imagined Gordon Ramsey‘s Version, especially given that the price was 750php. What came out was 100gr maybe 120gr at best, of the finest skin on Snapper, breaded… yes breaded… served on a bed of mushy peas (which tasted great, just not like mushy peas) more like a pea soup. On the side parmesan coated potato chips (very soft and soggy). It came with malt vinegar and Tatar sauce. The Tatar sauce was made with Sage? All in all I can see the effort being made to justify the price. However the main objective has been missed by a mile. It’s a shame really as the fish was has potential. We also had a short plate sandwich which we better not talk about…

(Google 번역 제공) 수빅 자유무역항의 고급 카페. 와이파이 이용 ​​가능. 주차 공간은 좁음. 화장실은 깨끗함. 전형적인 일본 음식. 델리 메뉴도 있음. 비싼 편. 서비스 요금이 별도. 서비스 요금이 직원에게 부과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원문) Classy cafe in Subic Freeport. Wifi available. Limited parking. Clean restrooms. Typical local style of Japanese food. Deli items also available. Expensive. Service charge added. Do not believe Service charges go to staff.

낫베드한곳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식이 있는 아주 좋은 곳. 피자와 버거를 추천합니다!!! (원문) A very nice place with nice food. Her pizza and burger are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칵테일 모두 훌륭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수빅 베이에서 꼭 가봐야 할 바입니다. (원문) Everything is good, food and cocktails. Also, the staffs are very accomodating. A must try bar in Subic Bay.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분위기. 음식과 음료의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당신이 그 지역에 있을 때 좋은 기이한 장소. (원문) Great ambience. Food and drinks are reasonably priced. Staff very accommodating. A nice quaint spot when you a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하나도 안 먹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맛있다고 했어요. 서비스는 좀 느렸지만 친절했고, 음료 종류도 다양했어요. 좌석도 많고 음악도 좋았어요. (원문) Didn't eat any of their food but others started that it was good. Service was very slow but friendly. Good variety of drinks on offer. Plenty of seating and good music.

(Google 번역 제공) 리버티 스포츠 바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에요!! 직원들도 정말 최고예요… 음식과 음료도 훌륭해요. 특히 밥과 함께 나오는 포크 시식은 정말 최고예요. 수빅 베이에 가면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훌륭한 환대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셀리나를 찾아보세요. (원문) Liberty sports bar is my favorite spot to go!! The staff is amazing… the food and drinks are in point. Especially the Pork Sisig with rice is my favorite. Definitely a must visit whenever in Subic Bay!!! Look for Celina for great hospitality and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영국 축구 리그 마지막 날 관람했던 스포츠 경기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경기를 여러 대의 스크린으로 볼 수 있었고, 에어컨이나 천장 선풍기 옵션도 다양했습니다. 로스트 디너와 커리를 먹으러 갔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식사도 했는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Brilliant for the sports we attended last day of the UK soccer league to find all games on a number of screens, air conditioned or multiple ceiling fans options. We went for a roast dinner and Curry's very reasonable and great food.. we also went for a breakfast the next morning and we were not disappointed.

직원들 손님 응대 교육이 필요할듯 그리고 실내에 이상한 악취가 있던데 청결에 신경 썻으면 좋겠다

필리핀 로칼 식당이구요~~~ 맛은 있습니다.^^ 대표 메뉴 대신 그냥 메뉴 보고 3개 주문했는데 맛나게 먹었어요. 다만 실내가 좀 덥다는...ㅜㅜ 창가쪽 뷰도 좋고 맛도 좋아요~~~^^

음식이 형편없고 벌레가 많이 날라다닙니다 음식 서빙이 매우 느립니다. 거의 한시간 걸린듯 해요 영수증 잘 챙겨 보세요 저희는 1개 시킨 품목 2개 찍혀 있더군요. 이야기 하니 쏜쌀같이 제대로 된거 갖다주네요 둘다 준비해둔걸까요 창밖 뷰만 좋아요

바다를 보며 산미구엘 한모금 마시면 세상 행복해지네요.

수빅 바닷가 바로 옆이라 에어컨없어도 바다 바람으로 시원해요. 음식도 맛있고 넓고 대체적으로 좋아요. 다만 와이파이는 안되며, 최종 계산시 맞는지 꼼꼼이 체크하세요. 1인분 시켰는데 계산서에는 2인분으로 계산...

아름다운 노을 친절한 사람들 가성비높은가격 뷰맛집

마늘 밥, 튀긴 족발, 시식, 꼬치 요리 하나. 마늘밥은 평범한 밥인데 양념이 있어 목 안으로 잘 넘 어갔고, 족발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서 첫 맛은 맛있지만 질리는 맛. 시식은 내가 필리핀에서 먹은 시식 중에서 많이 짠 편이다. 전체적은 음식이 짠 편. 고려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