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의 19 최고의 제과점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작은 찻집이었어요. 우리 동네에서는 "전쟁 후"라고 하죠. 그래서 선택의 폭이 좁았지만, 맛은 정말 좋았고, 페이스트리도 예쁘고 다 맛있어 보였어요. 환영은 최고였어요. 미소와 유머 감각을 보여준 서빙 직원분께도 감사드려요. 계단으로 내려가야겠어요! 😅 (원문) Petit salon de thé sympathique. Nous sommes arrivés "après la guerre", comme on dit dans mon domaine, donc plus beaucoup de choix mais ce que nous avons pû goûter était très bon et les pâtisseries sont très jolies, elles font toutes envie. L'accueil était top. Merci au serveur pour son sourire et sa bonne humeur. Courage pour les escaliers ! 😅

(Google 번역 제공) 어렸을 때부터 이 미용실에 다녔는데, 마지막 방문 때면 어린 시절 먹던 핫초코와 케이크가 그리워졌습니다. 위생 상태는 최악이었고(화장실은 응급 상황이 아니면 안 갔고), 테이블은 치우지도 청소도 안 되어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무심했고, "상관없어요"라는 말조차 들을 수 없었습니다. 이 미용실을 마지막으로 떠나는 것은 씁쓸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원문) Je viens dans ce salon depuis la plus tendre enfance et la dernière visite m’a fait regretter la chocolat chaud et les gâteaux de mon plus jeune âge : hygiène déplorable (n’allez au toilettes qu’en cas d’urgence), tables non débarrassées, non nettoyées. Service nonchalant, voire "je m’en foutiste". C’est avec un goût amère que je suis sortie de ce salon pour la dernière foi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테라스가 있는 아늑한 티룸입니다. 로맹 씨가 따뜻하게 맞아주셨는데, 페이스트리에 대한 현명한 조언 덕분에 방문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시간을 내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Salon de thé agréable disposant d’une belle terrasse. Nous avons été accueillis par Romain, qui a su rendre notre visite particulièrement agréable grâce à ses conseils avisés concernant les pâtisseries. Merci d’avoir pris le temps pour nous

(Google 번역 제공) 이 찻집에서 정말 끔찍한 경험을 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왔는데, 도착을 알리고 어디에 앉을지 묻기 위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아주 퉁명스러운 어조로 "듣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하시고는, 제게, 제 말을 빌리자면, "자리 있나 보러 가세요."라고 말씀하시고는 등을 돌리셨습니다. 정말 따뜻한 환영이었습니다! 우리는 바로 돌아서서 더 아래쪽에 있는 찻집으로 갔는데, 환영이 정말 따뜻했습니다. 저는 그곳에 가지 말라고 강력히 권합니다. (원문) Très mauvaise expérience dans ce salon de thé , venue avec ma mère pour passer un moment agréable je dis "bonjour" pour annoncer mon arrivée et savoir ou m'installer la vieille dame me repond " j'écoute" d'un ton très sec et me dis je cite " d'aller voir si y'a de la place" puis me retourne le dos Quel super accueil nous avons directement fait demi tour pour aller dans un salon plus loin ou l'accueil était très chaleureux. Je déconseille fortement

(Google 번역 제공) 웨이트리스와 매니저 모두 환영 인사가 너무 형편없었어요. 관심도 없고, 미소도 없어서 마치 방해하는 것 같았어요. 페이스트리는 묵직하고 달콤해서 가격에 비해 실망스러웠어요. 훨씬 더 따뜻하고 세련된 다른 티룸을 경험해 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잊고 싶은 경험이었어요. (원문) Très mauvais accueil, aussi bien de la serveuse que du responsable. Aucune attention, ni sourire, on a eu l’impression de déranger. Les pâtisseries sont lourdes, sucrées et décevantes pour le prix. Quand on connaît d’autres salons de thé bien plus chaleureux et raffinés, la différence saute aux yeux. Une expérience à oublier.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는 동료와 함께 햇살 가득한 테라스를 즐기러 가끔 이곳에 왔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기분 좋습니다. 하지만 주인이 바뀐 후로 품질, 특히 가성비가 좀 떨어졌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햄과 치즈 한 조각을 얹은 샌드위치 빵 두 조각에 12유로를 냈는데(괜찮습니다), 크로크무슈로 나왔습니다. 메인 코스처럼 보이도록 하려면 계란 추가 1유로와 작은 그린 샐러드를 4유로 추가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서비스에 17유로라는 가격을 책정하는 건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다시는 안 갈 겁니다. (원문) J’avais l’habitude de venir parfois avec une collègue pour profiter de la terrasse ensoleillée, qui reste agréable. Cependant, depuis le changement de propriétaire, la qualité et surtout le rapport qualité/prix laissent à désirer. Par exemple, j’ai payé 12 € pour deux tranches de pain de mie garnies d'un tranche de jambon et de fromage (bon soit), présentées comme un croque-monsieur. J’ai dû ajouter un supplément œuf à 1 € et une petite salade verte facturée 4 € pour que l’assiette ressemble à un plat. Je trouve regrettable de fixer de tels prix (17€) pour une prestation aussi simple. Je ne reviendrai pas.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 첫 경험이 좋았기에 점심을 먹으러 다시 가고 싶었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위해 안쪽 자리에 앉았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러지 못했습니다. 매니저가 전화를 받고 큰 소리로 말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정말 방해가 되고 불쾌했습니다! 그런데도 맛있게 먹었고, 웨이트리스와 웨이터도 친절했습니다. 음료가 너무 비싸요! 페이스트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페이스트리 셰프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매장에서 먹으려면 15% 더 내야 합니다! 매니저는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거의 웃지 않았고, 계산할 때 농담을 하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감사 인사나 작별 인사조차 없었습니다. 저희는 다시는 가지 않을 겁니다! 음식은 맛있었는데 아쉽네요! (원문) Suite à une première bonne expérience en petit déjeuner, nous avons voulu y retourner pour le déjeuner. Nous avons choisi d'être placées à l'intérieur pour la tranquillité. Malheureusement ce n'a pas été le cas car Le gérant a reçu un appel et s'est mis à parler très fort ! C'était très dérangeant et désagréable ! Malgré tout, nous avons bien mangé, serveuse et serveur agréables. Les boissons sont excessivement chères ! Les pâtisseries excellentes ! Félicitations au pâtissier !  Compter 15% en plus pour les déguster sur place ! Le gérant n'est pas très agréable ! Juste à peine un sourire, au moment de régler la note il a voulu faire de l'humour...loupé ! Pas un merci et au revoir. Pour notre part, nous n'y retournerons pas ! Dommage, car c'était bon !

최악이다. 외국인에 대한 기본 매너가 없는 곳. 맛도 없을 것 같아 버렸다.

길가다가 사람이 많아서 즉흥적으로 들어갔다. 저녁먹으러 가는길이라 크로아상 1개만 사먹었는데 개인적으론 부드럽고 맛있었고, 동행인은 평범하다 평가했다. 계산을 도와준 직원분은 친절하였다.

근처에서 평 제일 좋아서 갔는데 줄서있었어요. 근데 직원도 많고 다들 워낙 빠르게 주문 받아서 5-10분 기다린 것 같아요. 앞 사람들이 다들 브리오슈 사길래 따라 샀는데 크로와상처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어요. 근처 살면 매일 오고 싶어요!

안시 1등! 바게트 대대대대대대 맛있음. 겉바 속촉! 줄서서 기다리는 맛집 늦으면 없어요! 간단한 냉 파스타도 있어요! 토마토 듬뿍 든 핏자도 맛나용

샌드위치와 뺑오쇼콜라가 맛있었다.

숙소 근처라 와봤는데, 진짜 빵 맛있어요! 특히 크로와상은 개인적으로 프랑스에서 먹은 것 중 제일 맛있었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서 기분 좋았어요!!

가보시면 알거예요 ~

무화과 타르트 존맛입니다. 꼭 드세요..... 내일 아침 또 사먹으러 갈 예정.... 크로아상이랑 뺑오쇼콜라도 맛있어요! 풍미가 다름,,,

빵이 맛있어요. 샌드위치에 든게 뭐 없어도 존맛이네요.

맛있다

(Google 번역 제공) 구시가지 중심부의 가장 아름다운 중세 거리에 있는 스타일리시한 빵집입니다! 우리는 안시에서의 짧은 체류 기간 동안 두 번 다시 방문했습니다. 그들의 바게트 트라디는 완벽한 일관성과 맛이었고(우리는 다른 날 다른 빵집에서 또 다른 바게트를 샀는데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호수 옆에서 멋진 피크닉을 즐겼습니다. 이제 메인 이벤트인 크루아상을 즐겨보세요! 파리 전역에서 크루아상을 맛본 후 Campagne에서의 경험이 훨씬 더 좋았다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재미를 위해 보통 크기의 크루아상과 특대 사이즈의 크루아상을 먹어보았습니다! 처음에 우리는 대형이 맛이나 구조가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품질은 정확히 같았습니다. 두 크루아상 모두 너무 맛있었습니다. 섬세한 버터 맛, 좋은 크런치, 훌륭한 페이스트리 일관성과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큰 것은 우리 2명을 채우기에 충분했고 시도해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가 불행하게도 가지지 못한 거대한 빵 오 쇼콜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하루 중 다양한 시점에 크루아상을 맛보았습니다(이른 아침과 늦은 아침 모두 여전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빵집을 매우 높게 평가했으며 안시로 돌아갈 때 다음 크루아상으로 꼭 선택할 것입니다! (원문) Such a stylish boulangerie and in the most picturesque medieval street in the heart of the old city! We went back twice during our short stay in Annecy. Their baguette tradi was the perfect consistency and flavour (we had bought another baguette from a different boulangerie on another day and it just didn't compare) and made for a great picnic by the lake. Now for the main event - their croissants! After sampling croissants all over Paris, we must say our experience at Campagne was far better. We tried a normal sized croissant as well as their extra large one for the fun of it! At first we thought the large would lack in flavour or structure but it was exactly the same quality. Both croissants were so delicious - delicate buttery flavour, good crunch, great pastry consistency and looks good too! The large was more than enough to fill 2 of us and fun to try! They also have a giant pain au chocolat which we unfortunately didn't get to have. We also tasted the croissants at different points in the day (early morning and late morning and each was still a good experience). We rated this boulangerie very highly and would definitely choose it for our next croissant on a return to Annecy!

안시에서 먹은 최고의 베이커리 가게입니다. 트레디(전통 바게트), 크로와상 정말 맛있습니다. 무화과 타르트도 굿이고요. 안시를 떠나면서 왕창 사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왜 안시 여행 마지막 날에야 이곳을 발견했을까! 일주일 동안 평범한 곳들에 과하게 돈을 쓴 끝에... 드디어 샴페인을 찾았다. 정말 맛있고 가격도 적당해서 호숫가에서 피크닉 도시락으로 먹기 딱 좋다! 직원 마를리도 정말 친절했다. 정말 멋진 곳인데, 영국 관광객이라면 분명 좋아할 것이다. (원문) Why did I only discover this place on my last day in Annecy! After a week of being over charged by mediocre places... I finally found Champagne. They are so tasty, and reasonably priced, and perfect for a picnic lunch to take away to the lake! The staff member Marly was also great. An amazing place - British tourists, you will love 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먹어본 모든 게 다 훌륭했고, 특히 "르 스포르티브" 빵은 정말 최고였어요. 모든 페이스트리가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100% 추천하고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Truly exceptional. Everything we tried was excellent, the bread « le sportif » was out of this world. Every pastry we tried was extremely fresh and tasty. 100% recommend and will definitely be back!

한국어를 할줄아는 분이 계셔서 편하게 주문햇어요☺️ 유럽 아메리카노는 사약인데가 많은데 한국에서 먹던 정도에요.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인종차별이 있다는 얘기만 들었지 크게 느껴본 적은 없는데 처음으로 이곳에서 대놓고 인종차별 당하고 기분이 좋지않아 글을 씁니다 한 직원에게 제가 영어로 주문을 했더니 저에게는 불어로만 물어보고 제가 못알아 들으니까 더 정확한 발음으로 불어로 물어보더니 한숨쉬며 고개를 흔들더라구요 제 말은 잘 알아들었지만 끝까지 영어는 한마디도 써주지 않았어요 기분이 나빴지만 프랑스 사람들이 자존심이 세다더니 그런가보다 하고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한 서양인 노부부가 주문을 하니 그 직원이 갑자기 먼저 영어를 할줄 아는지 물어보고 유창한 영어로 자세히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발음도 좋고 영어로 설명을 너무 친절하게 잘하셔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 제가 프랑스인으로 보였을리는 없었을테고 그렇게 잘하는 영어를 동양인에게는 써주기가 싫은가 보네요 물론 계산을 해준 다른 직원은 가격을 영어로 친절하게 말해주었지만 그 직원의 불친절한 태도는 잊을 수 없을거 같아요 다시 가고싶지 않은 곳입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좋지않은 기억을 남겨준 빵집이네요

❗️지극히 주관적임❗️ 바게트랑 에그타르트(나타)가 맛있다고 했는데 그냥 애플파이가 땡겨서 에타랑 애플파이만 먹었습니다. 에타는 그냥 무난한 맛이였고 애플파이는 갓 나왔을 때 먹음 맛있겠다라고 느꼈어요! 다만 주문할 때 저희 차례인데 저희에겐 눈도 안 마주치고 건너뛰고 뒤에 있는 외국인 가족들 먼저 주문 받길래 (누가봐도 다른 나라처럼 생긴 사람들이 저희뿐이라,,) 동양인을 차별하는건 아닐까 약간의 의심은 조금 해봤습니다 ㅎㅎ 외부 테이블 자리 이용 시 추가 요금 있습니다. 주변에 비둘기가 많아 땅에 떨어진 빵조각을 주워먹는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을겁니드ㅏ ㅎㅎ

크로와상이 정말 맛난 집. 다른 빵들도 좋았다. 커피향에 이끌려 들어왔다

안시역 기차타기전에 시간이 남아서 아침겸 커피한잔 하러갔는데 친절한 웃음과 가게안 창문 열면 작은 개울이 흘러서 운치있음..더불어 화장실 사용가능..

종업원이 너무 너무 너무 친절해요😆 빵 먹기 전부터 기분이 좋네요

(Google 번역 제공)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야외 테이블에 앉으려면 인당 1.20달러를 더 내야 해서 정말 놀랐어요. 테이블도 깨끗하지 않았거든요. 토마토 모짜렐라 파스타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는 아직 못 찾았고, 애호박과 당근은 찾았어요. 크로크 무슈는 너무 퍽퍽했어요. 게다가 가격도 비싼데 말이죠. 간단히 말해서, 안시에는 더 저렴하고 맛있는 식당들이 많아요. (원문) Nous sommes venus manger un midi. Nous avons été très étonné de devoir payer 1,20 supplémentaires par personne pour pouvoir s’installer sur une table en extérieur, qui n’était même pas propre. J’ai commandé une salade « pâtes tomates mozzarella ». Malheureusement je cherche encore les morceaux de tomates et de mozza, mais j’ai trouvé des courgettes et des carottes. Le croque monsieur était très sec. Et tout ça pour un prix élevé. Bref; il y a mieux où manger à Annecy et pour moins cher.

크로와상 맛 괜찮아요~ 역 앞이라 오고 가다 들리기도 편하고 개인적으로 초코빵은 그냥 그랬어요

다 드셔도 좋지만 길쭉한 초코 스위스 머시기 드세요. 다섯 번 드세요.

벌들이 빵집에 많았어요!!😱 그만큼 벌들도 탐내는 빵집이라는 말이겠죠? Beignet 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안시 역 앞에 있어서 간단하게 빵 사서 기차 타기 좋아요. 크로크무슈는 차가워서 맛이 좀 별루였고, 나머지 빵들은 맛있었습니다.

안시역이랑 가깝구 쿠키도 맛있어요 잠시 앉아있기도 조음

초코빵 생각보다 그냥 그랬어요..! 눅눅하고 뭔가 고급 초코가 아닌느낌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된 작은 카페로, 가벼운 아침 식사나 맛있는 페이스트리와 함께 커피 브레이크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매력적인 디자인과 2인 이상 단체 손님을 위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혼자든, 커플이든, 친구들과 함께든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chic little café, perfect for enjoying a light breakfast or a coffee break with some delicious pastries. The design is charming, and inside, you’ll find tables suitable for groups larger than two, which makes it a comfortable spot whether you’re alone, as a couple, or with friends. A truly charming place —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나쁘지 않은 샌드위치, 서비스가 좋은 사람. 돈을 들이지 않고도 좋은 품질의 제품. (원문) Non male il panino, simpatica la persona al servizio.prodotti di buona qualità senza spendere niente.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아웃으로 가져갔는데, 주문한 메뉴를 받을 때 주문을 확인하지 않았더라고요. 마을에서 앉을 벤치를 찾았을 때야 초콜릿 무스와 딸기 디저트를 위한 냅킨과 숟가락을 주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게다가 햄과 에멘탈 치즈, 피클이 들어간다고 적혀 있던 샌드위치에 놀랍게도 계란, 샐러드, 마요네즈가 추가로 들어 있었는데, 따로 적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원문) Nous avons pris à emporté et nous n’avions pas vérifié notre commande quand on a été servi, quand nous avions pu trouvé un banc pour s’installer en ville on s’est aperçu que le serveur ne nous avait pas mis les serviettes et les cuillères pour la mousse au chocolat et l’entremet individuel aux fraises. De plus le sandwich où il était indiqué au jambon emmental et cornichons il y avait avec surprise en plus des œufs, de la salade et de la mayonnaise, ça serait bien d’y préciser!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아름답게 진열되어 있어요. 플랜과 빵은 정말 맛있어요. 하지만 이 베이커리와 페이스트리 가게에서 저희에게 가장 큰 만족을 준 건 바로 직원들이에요. 아나이스 씨는 정말 친절하고 인내심 있게 저희를 맞아주셨고, 저희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항상 따뜻한 미소로 조언해 주셨어요. 정말 잘하셨어요! (원문) Bella esposizione di prodotti con tanta possibilità di scelta. Buonissimo il flan e anche il pane. Ma il vero valore aggiunto di questa panetteria-pasticceria per noi è il personale: ci ha accolto Anais con grande gentilezza e pazienza, consigliandoci al meglio per i nostri acquisti in base ai nostri gusti e sempre con un bel sorriso di benvenuto. Bravissima!

(Google 번역 제공) 환영 인사는 정말 부족합니다. 빵집 위치가 좋고 제품도 좋은데, 금발에 아이라이너를 바른 점원 한 명이 너무 불친절해서 아쉬웠습니다. 인사도 안 하고, 웃지도 않고, 손님 응대하는 게 귀찮다는 인상을 줬습니다. 갈색 머리 동료는 항상 웃고 친절하게 대해주는데, 아쉽습니다. 좀 더 프로페셔널한 태도와 유머 감각만 좀 더 발휘하면 더 좋았을 텐데요. (원문) L’accueil laisse vraiment à désirer. Dommage, car la boulangerie est bien située et les produits sont bons, mais une des vendeuses (blonde, avec de l’eyeliner) est très désagréable. Elle ne dit pas bonjour, ne sourit jamais et donne vraiment l’impression que servir les clients l’agace. C’est dommage, car sa collègue brune, elle, est toujours souriante et agréable. Un peu plus de professionnalisme et de bonne humeur ne feraient pas de mal.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 빵집을 발견했는데 정말 감동했어요. 사실 바게트만 사고 싶었는데, 결국 바게트와 케이크를 사서 집에 왔네요. Ed는 케이크 종류도 다양하고 항상 신선한 바게트를 팔아요. (원문) Das erste Mal sind wir durch Zufall in dieser Bäckerei gelandet und sind positiv beeindruckt gewesen. Eigentlich wollten wir nur ein Baguette kaufen und sind mit einem Baguette und Kuchen nach Hause gegangen. Ed gibt eine sehr schöne Kuchenauswahl und immer frisches Baguette.

(Google 번역 제공) 저녁 6시 40분, 바게트는 더 이상 없었고 다른 선택지도 거의 없었습니다. 공식 폐점 시간 1시간 20분 전이라 더 이상 생산할 계획도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꽤 전부터 제과점을 점점 더 일찍 닫을 준비를 해왔습니다. 저는 Pains et Copains에 갔는데, 여전히 다양한 바게트가 있었습니다. (원문) Plus de baguette et quasiment plus d'autre choix à 18h40. Aucune autre fournée prévue, 1h20 avant la fermeture officielle. Depuis un petit temps, le personnel prépare la fermeture de la boulangerie de plus en plus tôt. J'ai été chez Pains et Copains qui avaient encore du choix et des baguettes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서비스 여성분은 파리 사람처럼 태도가 나빴지만, 관광객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친절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당신은 우리 관광객을 싫어할지도 모르지만, 관광객이 당신의 사업을 지원하고 임금을 지불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다시는 여기 오지 않을 겁니다. (원문) Service woman today had bad attitude worthy of a Parisian but could be nice to non- tourists. I would say to her, you might hate us tourists but remember tourists support your business and help pay your wages. I wouldn't go back here.

아침9시. 끊임없이 현지인이 들어서서 크로와상과 바게트류를 구매해 갑니다. 작은 빵집이나 안에서 직접 바게트/파이/쿠키 등 다양하게 만들어냅니다. 가격은 합리적. 크로와상은 한국의 것과 식감은 비슷. 그러나 살짝 버터의 풍미가 더 있는듯. 그렇다고 엄청나진 않다. 그래도 프랑스 빵 감성 느끼기 좋다.

빵이 맛있는 프랑스에서도 감히 젤 맛있는 듯한 집입니다. 안시 들리셨다면 꼭 드셔보세요! 가격도 싸고.. 빵 크기도 큼직한게... 단점이 없어요! 빵 포장해서 호수가에 가서 먹었어요ㅎㅎ

아침 8시에 도착. 구시가지 끝자락에 위치하고 주변에 아침장이 서는 곳으로, 관광객들보다 현지인들이 일찍 장을 보는 분위기다. 아몬드 크로와상, 애플파이, 팽오쇼코라, 브리오슈, 배타르트 구입했다. 최고^ ^ 안시에서는 최고라고 할만하다. 파리같은 대도시 포함 최고라 할수는 없지만, 관광객들 버글거리는 안시 구도시에서만은 가장 맛있는것 같아서 강추! 단 일요일은 휴무. 구글맛집으로 뜨는 라끌레샌드위치를 비롯해서 평점 좋은 레스토랑들에 실망해서 갈까말깔 고민하다가 아침에 나갔는데, 가길 잘했다. 확실히 스위스 근처라 그런지 모든 먹걸이들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다. 대신 보는 것에 집중 ㅋ ㅋ

애플파이 맛있어요. 친절하고 좋습니다

인생 케이크를 먹은 인생 빵집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주인 아주머니 한국으로 납치해올뻔 했습니다

프랑스 여행중에 먹었던 빵중에 여기서 먹은게 제일 맛있엇던것 같아요

꼭 잡솨...두번 잡솨....

누군가의 인생 크로와상이라는 리뷰를 보고 가봤는데 진심.... 존맛... 내 인생 크로와상 유럽여행에서 먹은 빵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한입 먹자마자 바로 다시 갔어요 안시 들어가서 한번, 나올때 한번 두번밖에 가지 못한게 아쉬워요 안시에 한국인들 종종 가시던데, 꼭 들려주세요 모든 메뉴가 다 맛있지만 크루와상, 까눌레.. 작은 쿠안도 추천입니다..

새롭게 맛있다 진짜…… 지금까지 못 먹어본 스타일의 프랑스 크루아상인데 맛있어요 바삭바삭한 크루아상 좋아하시는 분들 꼭 가세요!!

드디어 프랑스에서 맛있는 크루아상집 찾았다 . 여기 진짜 잘함 그르노블사는데 빵사러 안시왔다 여기서 빵 배우고 다른나라에서 팔고싶음 혹시 주인장님 보신다면 가르침을 받을수있을까요?..

내가 그동안 먹은 크로와상은 빵이 아니였나보다 현재까지 최고의 크로와상입니다 왜 빵이 씹을수록 단맛이 올라오죠??!! 프랑스 밀가루는 원래 그런건가요 시간이 지나도 겉바속촉 너무 맛있어요

인셍 크루아상... 비둘기들도 환장하고 먹음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베이커리입니다. 매장에서 장인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먹어본 곡물빵은 훌륭하고, 균형 잡히고,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빵이 진열장에 아름답게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프렌치토스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만 크루아상은 바삭함이 조금 부족했지만, 그래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새로운 빵도 몇 개 드셔 보세요. (원문) Superbe boulangerie, on peut voir le travail des artisans depuis la boutique. Le pain "grainé" testé était excellent, bien équilibré et bon goût. Une multitude de pains proposés et biens mis en valeur en vitrine Idem pour le pain perdu, en revanche un petit bémol sur le croissant qui manquait un peu de feuilleté, mais qui restait très bon. A tester de nouveaux pains

(Google 번역 제공) 빵집을 찾다가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며칠 동안 직접 만들어 봤어요. 모든 빵이 바로 눈앞에서 신선하게 구워져 나옵니다. 다른 빵에 비해 빵이 훨씬 묵직하고 맛도 아주 좋습니다. 포카치아 빵과 다른 빵 한 덩이를 먹어 봤는데, 맛과 품질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빵은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품질은 괜찮습니다. (원문) Found this place looking for a bakery. It took a few days to try the place. Everything is made fresh right here in front of you. The bread is very heavy compared to other breads. The taste is very good. We tried the focaccia bread and one other loaf. The taste and quality is for sure great. A good place to try. The bread is on the pricier side but the quality is ther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스위스 빵을 먹어봤는데 맛있었지만 "와우"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피스타치오 프랄린을 얹은 브리오슈를 먹어봤는데 맛이 부족했어요. 나는 "포르노 음식"에 더 가까운 브리오슈를 선호했을 것입니다. (원문) J'ai essayé un pain suisse qui était bon, mais sans effet "wahou". Ensuite, j'ai goûté une brioche avec du praliné pistache sur le dessus, mais elle manquait de gourmandise. J'aurais préféré une brioche fourrée, quelque chose de plus "pornfood".

(Google 번역 제공) 팡 오 쇼콜라는 맛있지만 맛있지는 않아요. 반면에 겉모습이 너무 예뻤던 크로아상은 속은 익히지 않고, 익히는 과정이 부족해서 반죽이 생상태였습니다 ... (사진 참조) (원문) Pain au chocolat bon mais pas délicieux. Par contre le croissant, qui était tout joli de l'extérieur, n'était pas cuit à l'intérieur, manque de cuisson, la pâte étais donc crue ... ( voir photos )

(Google 번역 제공) 4개의 페이스트리를 테스트했는데 퍼프 페이스트리와 크루아상 반죽이 좋은 것 외에는 토핑이 거의 없어서 매우 실망했습니다. 헤이즐넛 크림 한 방울, 스위스식 페이스트리 크림 없음, 땅콩 크루아상과 드라이 시나몬 롤에도 동일합니다. 패스트리 가격은 4€입니다. 우리는 주로 Lescure AOP 버터 비용을 지불하므로 일반 크로아상을 먹는 편이 낫습니다. (원문) J’ai testé 4 viennoiseries et j’ai été très déçue car à part le feuilletage et la pâte à croissant qui est bonne, les garnitures sont quasi inexistantes. Une goutte de crème à la noisette, pas de crème pâtissière dans le suisse, pareil pour le croissant cacahouète et le cinamon roll sec. Des viennoiseries à 4€, on paie surtout le beurre lescure aop, donc autant prendre le croissant natur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지금까지 페이스트리만 맛보았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품질과 일치하는 가격. 사진만 봐도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스스로에게 말해 보세요! 훌륭한 환대에 대해 특별히 언급합니다. (원문) Nous avons goûté uniquement les viennoiseries pour l'instant et elles sont vraiment magiques. Tarifs cohérents avec la qualité. Il suffit de voir les photos pour se dire que ça sera bon ! Mention spéciale à l'excellent accueil.

(Google 번역 제공) 안시 최고의 페이스트리 중 하나! 시나몬 롤, 브라우니가 들어있는 초콜릿 빵, 스프레드가 가득한 브리오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언제나 소중한 조언으로 환영받는 빵집. (원문) Une des meilleures pâtisseries d'Annecy! Les roulés à la canelle, les pains chocolat avec un brownie à l'intérieur et les brioches fourrés à la pâte à tartiner sont de loin mes préférés. Une boulangerie où on est toujours bien accueilli avec de précieux conseils.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쿠키와 페이스트리!!! 정말 멋져 보이는 페이스트리를 맛보기 위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 맛있는 만큼 아름답습니다. 매장에서는 초콜릿 브라우니 빵, 라즈베리 크루아상 또는 딸기 바질 브리오슈와 같은 오리지널 맛을 제공합니다. (원문) Cookies et viennoiseries délicieuses !!! Je repasserais sans hésiter pour tester les pâtisseries qui ont l'air également incroyable 🤩 C'est aussi beau que bon et la boutique propose des goûts originaux comme le pain chocolat brownies, le croissant framboise ou encore la brioche fraise basilic

(Google 번역 제공) 2022년부터 저는 이 쾌적한 장소에서 나와 가족에게 테이크아웃하거나 현장에서 패스트리, 페이스트리, 음료를 대접해 왔습니다. 이 요리를 발견한 Davy와 그의 파트너에게 감사드리며, 제가 지날 때마다 환대해 주었습니다. (원문) Depuis 2022 je me régale moi et ma famille des pâtisseries, viennoiseries et les boissons à emporter ou sur place de cet agréable endroit Merci à Davy et sa conjointe pour cette découverte culinaire et leurs agréables accueil a chaque fois que je suis de pass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