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우리가족은 살랏롯지에서 가까운 음식점이라는것과 맛이 너무 좋다는 평에 저녁식사장소로 택했다. 그런데 맞이 하는 직원의 태도가 으흠...'식사를 예약했냐?'(코로나로 지금 씨엠립이...ㅠ.ㅠ 인기있는 곳에가도 예전처럼 사람이 많다해도 예약 없이 충분히 먹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갔다) '안 했다' 하니 옷차림을 훝어보더니 다른 직원이 나와 메뉴를 주며 선택하라했다~벤치에서...(예약하면 자리에서 주문할 수 있는건가?) 메뉴선택에 고민도 할 필요 없는 두가지 코스. 우리는 비건을 택했고 안내하는 곳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옷차림을 보니 차려입고 온 모습들이였다. 그때 우리는 이 직원들에게 우리에게 무례하게 했다는것을... 생각하니 화가났다. (캐쥬얼차림에 예약도 안 하고 오는곳이 아니야? 너희 돈있니? 이런가격인데 먹을수나 있어?라는 태도 였다는것을 알았기때문에...) 뭐 그런 요리라면 가격대비 맛 좋아야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뿐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이다. 맛이 좋을지 모르지만...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평등하게 해야할 권리들을 잊은 곳. 사람을 맞이하는 직원들의 마음부터 고쳐져야 할 곳이라 생각한다. 정장차림이니면 갈수 없는곳이라고.... 예약없이는 먹을 수 없는 곳이라고..... 안내에 해 놓으신다면 저처럼 평가하는 분도 없을것 같아요.

하나만 고른다면 Cuisine Wat Damnak. 프랑스 부부가 하는 식당. 아시아 탑 레스토랑에 항상 들어감. 고로, why not. 비밀의 화원, 앙코르와트, 그리고 새로운 추억.

매우 정성넘치는 음식들이었으나 안타깝게도 내 입맛에는... ㅠㅠㅠ 비싸긴 엄청 비싼데 먹는데 너무 힘들었다...

ㄴ2ㄷㅅ

(Google 번역 제공) 채식 메뉴를 골랐는데, 현지 재료를 기반으로 한 꽤 창의적인 요리였습니다. 덕분에 제 입맛에 흥미로운 독창성이 더해졌습니다. 식감 조합이 잘 고안되어 입에 기분 좋게 느껴졌습니다. 캄보디아 전통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듯 음식 맛은 전반적으로 친숙했지만, 사용된 채소 중 일부는 전혀 낯설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했고, 요리는 정성껏 차려졌으며, 가격 대비 만족도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J’ai choisi le menu végétarien, qui s’est révélé plutôt créatif, avec une base d’ingrédients locaux. Cela a apporté une touche d’originalité intéressante pour mon palais. Les associations de textures étaient bien pensées et agréables en bouche. Les saveurs restaient globalement familières, la cuisine étant inspirée des traditions cambodgiennes, même si certains végétaux utilisés m’étaient totalement inconnus. Le personnel s’est montré très attentionné, le dressage des assiettes était soigné, et le rapport qualité-prix tout à fait satisfaisant.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커플로 저녁 식사를 하러 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리는 정말 독특하고 맛과 식감이 풍부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저희의 빠른 식사 스타일에도 잘 맞춰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On est venu dîner à deux. On a passé un excellent moment. Les plats sont très originaux, plein de saveurs et plein de textures. Le service était très bien. Ils ont su s’adapter à notre rythme qui est de manger au lance-pierre. Merci beaucoup !

(Google 번역 제공) 모든 면에서 완벽했어요! 테이스팅 메뉴마다 하나씩 주문했는데, 모든 요리가 창의적이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고, 다양한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었어요. (원문) Perfect in every way! We ordered one of each tasting menu. Every dish was creative, beautifully presented and included a wonderful blend of tastes.

아이 생일 선물로 멋진 곳에서 근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에서 이 정도의 식사를 하려면 적어도 4배 정도 비용이 들지 않을까 해요. 지역 내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이 훌륭했고, 특히 저는 술을 못마셔서 허벌티 페어링을 선택했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에 쓰인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향기를 맡고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것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혹시 생일이나 기념일이시라면 홈페이지 예약할 때 코멘트를 남겨보세요. 사진처럼 아름다운 케이크를 준비해 주신답니다. 식사 후 선물로 주신 캐슈넛 마카롱도 무척 맛있었어요!

The worst restuarant. tbh service was good. but think about to food, is it really worth to use 4 hours for dinner time? specially for traveler? i would say no. some menu was "grilled" but it was still cold, and different texture with my bf dishes although it was same menu. and most worst thing was each course takes 30 mins more than until food came out. Chair was bit high than table, not really comfy, but i had to wait almost 4 hours for all food. i felt like i wasted my time. 굳이 여기 와야하나? 이 생각 서비스 좋고, 음식도 먹을만 함 그냥 딱 그정도.. 근데 음식이 나오는데 코스당 30분 이상 걸린다. 7시 테이블 예약해서 강제로 거의 3시간 30분 앉아있었다 물론 같이 여행간 사람과 좋은 시간을 가져서 좋지만 ㅋㅋㅋㅋ 굳이 여행가서 이 긴시간 동안 음식 기다린다? 그닥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인 음식들로 인해 코스 갈 수록 입맛 떨어져서 다 남기게 된다 최악

The worst restaurant ever. In a nutshell, one female manager had so much arrogant attitude as if my friends and i had done something bad to her. No smile, eye contact or remark for her appreciation. (Her subordinates were okay. However, this manager was shockingly rude. She was mid 30, black hair, short pony tail and red lips) Another worst thing was the meal itself as the main dish (duck) had so much smell and i did not end up touching it. Each meal took at least 20 or up 40 minutes to be served. The kitchen needs to keep the flow, which they are failing at. Still have no idea how this place has a stack of good reviews. During my siem reap, visiting Embassy is the one and only glitch i have done. Please avoid. (I know very well about how to operate a good restaurant as I am in the industry and made a visit to so many fine dining restaurant across many different countries, and i choose this place the worst) 안가는게 상책인 최악의 레스토랑 (맛, 서비스 최악) 웹사이트가 화려하고 평도 좋아서 기대하고 갔던 레스토랑. 온라인에서 본 레스토랑이 맞을까 싶을 정도로 서비스가 요상하고 이상했다. 매니저 레벨의 여자는 예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안좋은 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태도가 불량스러웠다. 단품메뉴가 없고 무조건 테이스팅 메뉴를 시켰어야했는데 코스마다 시간이 최소 20분에서 30분이로 굉장히 오래 걸렸다. 메인메뉴인 오리의 경우, 비린내가 너무 심해서 건드리지 않고 보냈으니 거기에 대한 조치는 없었다. 정말 어떻게 이 레스토랑이 좋은 리뷰들을 받았는지..이해할 수가 없다. 절대 가지 마세요. 뭐 하나도 마음에 드는게 없는 최악의 레스토랑입니다.

MUST HAVE TO GO! 너무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메뉴는 고정된 코스이며 매달 바뀝니다. 캄보디아 요리를 서양식으로 해석하여 나옵니다. 각 코스에 어울리는 와인을 추가하여 주문하면 완벽합니다. 서빙은 매우 천천히 진행되니 각각의 요리를 와인과 함께 즐기며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신이 내린 경험이었어요. 씨엠립에 갈 때마다 엠버시는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크메르 시골의 풍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고급 레스토랑으로 승화되었죠. 한 입 한 입이 즐겁고 기억에 남을 뿐 아니라, 테이스팅 메뉴도 항상 훌륭해요.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저희 저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 솜레이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bsolutely a divine experience. Embassy is a must every time I visit Siem Reap — that perfect blend of Khmer countryside flavors elevated into fine dining. Every bite is joyful and memorable, and the tasting menu is consistently outstanding. The service is impeccable, with a warm and attentive team. A special thanks to Somlay for making our evening even more wonderful. Can’t recommend this place enough. We’ll definitely be back!

Free flow grilled를 즐기고 왔습니다. 결론은 아주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뷔페식이 아니라 주문하면 바로바로 조리해서 음식을 서빙해주는 시스템이었고, 덕분에 앉은 자리에서 맛있고 따뜻한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바로 먹을 수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식사하러 올 예정이었는데 지나가다가 free flow간판을 보고 갔는데 대만족이었답니다 가게 외관도 예쁘지만 내부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정말 더더더욱 좋습니다. 재방문의사 1000000%

아니 아침 식사 10불인데, 이 가격에 이 분위기, 이 맛의 음식이 나온다고? 여기는 유명해져야한다고 본다.

다른 곳을 가기 추천함.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레스토랑이지만 음료 안시키면 물컵까지 치워버리고 불친절함. 팁 주면 그때 좀 친절해짐. 서비스차지도 따로 붙으니 참고. 음식은 게살볶음밥과 로스트치킨을 먹었는데 나쁘지 않고 입맛에 잘 맞는 편이지만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님.

여행중 세번의 아침식사를 이곳에서 했다. 일행 모두 만족. 깨끗한 실내 이기에 동남아시아 벌래들 불편함을 느끼시면 추천합니다. 음식과 서비스 만족 했습니다

게살볶음밥이랑 갈비찜 같은 메뉴 그리고 폭챱 이렇게 세접시 시켰는데요 솔직히 음식은 나쁘지 않았는데 가격대비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근처에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보고간 식당이 훨씬 맛있고 가격도 한 6배는 싸요! 저희가 간날에는 중국관광객들로 북적거려서 현지느낌은 거의 없었구요 애매한 느낌의 레스토랑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냥 그저 그랬어요..

씨엠립의 고급레스토랑이였어요. 게살볶음밥맛있었고 가리비요리 맛있었어요. 대신 고기는 좀질긴것같았고.. 전체적인분위기는좋았습니다

비싼데 맛있어요 동남아음식 불호이신 분들한테는 비추..

점심으로 모닝글로리, 갈릭볶음밥, 진저 프락을 먹었다. 모닝글로리는 역시 맛있었고, 볶음밥도 좋았다. 진저 프락(Ginger Frog)은 개구리 다리살을 삶아서 간장소스와 야채로 볶은 요리로 개구리 다리살이 맛은 안동찜닭의 닭고기맛과 비슷했다. 단 맛과 짠 맛이 조화가 좋았는데, 짠 맛이 좀더 강했다. 현지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가 볼 만하다. 가격은 조금 높은 편임

분위기, 서비스, 음식 다 괜찮습니다. 다른 식당보다 좀 비싼 고급 식당인데 그만한 값어치를 합니다. 근데 오리고기는 좀 맛이 없는 편이라 소고기나 다른 요리 추천합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에어컨 룸이 있어서 좋아요. 요리의 맛도 비주얼도 좋지만 가격이 다소 비싸서 별 하나 뺐어요.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시켰는데 샤베트가 나와서 실망했어요.

좋은 음식점. 깔끔하고 맛있슴. 세프가 음식을 돈벌이가 아니라 자부심으로 만든다는 느낌이 든다. 시엠립에서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후회하지 않을 레스토랑이다

분위기 좋고, 뜨거운 철판위에 올려진 두툼한 스테이크도 맛있었고 모닝글로리 볶음도 좋았어요

깔끔한 음식과 식당내부에 식물들이 예쁘네요

호불호가 있네요

공간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 메뉴도 다양하고 쉽게 사진으로 되어 있어서 고르기 편합니다 크메르 음식을 좋은 환경에서 먹을 수 있는 곳. 비슷 비슷한 수준의 식당을 많이 고민했는데 여기 잘 온 것 같습니다 여러명이 오면 다양하게 주문해서 먹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음식 포장도 해 줍니다

직원 분들이 특히 친절하셨던 곳! 식당 분위기도 좋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국적인 맛을 기대했는데 전반적으로 친숙한 맛이었던 것 같아요. 개구리 요리 처음 먹었는데 만두 같은 맛이더군요 ㅎㅎ 그리고 역시 캄보디아는 어딜 가도 망고 스무디가 맛있었습니다

2층에 손님이 많이없어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카라말리새우튀김과 치킨.폭립에 싱카폴슬링..디저트까지 다 맛있어서 놀랐어요. 다시 방문합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요 아목이 보기엔 별로인데 먹으면 오! 하고 놀라고 맛있어요 생선이 내가보기엔 장어 같아.. 잠이 깨는 느낌이 들어요

한국분들 고민말고 여기오세요 제가 싫어하는 가지를 먹게 만든 집.. 에그플랜트랑 토푸 그냥 미쳤습니다 5성급 호텔매니저가 추천해준 그집 맛과 서비스 보장하는 레스토랑 고민말고 오세요

추천 받아서 갔는데 기대가 컸던거 같아요. 록락 맛은 있는데 고기가 약간 질겨요. 맥주 한잔이 서비스로 나와요

옆집 말리스에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방문했는데 ...크메르 음식은 나랑 안 맞는 건지 여기가 맛이 없는 건지 알 수가 없음

크메르 bbq와 여러 동남아 음식, 웨스턴 음식을 취급함. bbq는 밖 그릴에서 주문즉시 구워줌 록락은 소고기 좀 질길 수 있으나 한국 불고기 느낌임 모닝글로리 볶음은 soso.. 대신 갓지은 밥을 원하냐며 담아주심!!!(나중에 보니 인당 0.5씩 받음) 그리고 한국 소주가 3달러라서 한국 식당보다 저렴함ㅋㅋ이게 맞냐 bbq는 돼지보다 닭다리 추천... 캄보디아 특인지 모르겠지만 주로 닭가,돼지앞뒷다리,소도 지방 없는 부분 쓰는듯 그래서 뻑뻑할 수 있음 평도 닭찌를 즐긴다면 괜찮을듯? 2명 열심히 먹어서 30.5나옴

카레랑 아목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주는 한국보다 싼거 같네요....

Standard,common nothing special but well made and nice. 적절하게 맛있었습니다. 록락은 좀 질겼는데 아목은 맛있었습니다. 깊고 진한 맛의 아목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시엠립에서 먹었던 음식 중 제일 맛있었어요!! 음식의 종류도 일반 현지 음식점에 비하면 정말 많은편이고 음식 양도 적지 않았어요!! 메뉴 5개 시켜서 5인가족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카레가 정말 존맛탱이에요♥ 진.짜. 맛있습니다!! 유적지 근처에 있던 창렬 음식점이랑은 많이 비교가 되네요!!

현주엽이 다녀와서 더욱 많이 유명해진 캄보디아 전통 음식점이다. 전통적인 크메르 음식을 판매하는 공간이지만 엄청나게 맛있는 공간은 아니다. 그냥 바스트리트에서 가볍게 크메르식 음식을 먹고 싶다면 들러도 좋다. 특히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은 록락과 아목을 추천한다

아목 진짜 맛있었어요 여기밖에 안가봐서 비교는 못하지만 도착해서 첫끼였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아목 먹으러 또 갈라구요! 록락은 상상되는 그 맛있고 맛있어요 행신료에 예민해도 잘 먹을 수 있을것 같은 맛 음료도 시원합니다

씨엠립 맛집으로 크메르요리를 맛볼수 있다. 아목은 돼지 소 닭 생선을 선택할수 있는데 직원 추천으로 생선을 선택했고 먹어보니 코코넛 향의 커리정도로 생각할수있음. 추가한 폭립바베큐는 제대로된 불향이 나는 구이로 돼지냄새 별로없이 적당히 간이밴 맛난구이고 모닝글로리 볶음은 동남아여행시 최애하는 반찬ㅎㅎ 그리고 1달러하는 맥주👍

어디든 있는 파리가 신경쓰이는걸 빼면 이곳의 음식은 꽤 훌륭함. 가격은 4달러부터 비싼건 9달러정도. 닭가슴살 부위를 시켰는데 맛있었음. 메뉴도 영어 메뉴지만 사진이 다 붙어있어 주문하는데 제한이 없음. 그리고 친절함.

이 곳, 왜인지 파리가 유난히 더 많은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미요리가 내게 특별한 기억을 선사했고, 맛도 나쁘지 않았으니 가볼만하다!

ㅎㅎ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음식, 그래서 우리는 두 번 왔습니다. 사람들을 돕는 NGO입니다. 그들은 요리사와 웨이터를 훈련시키고 음식은 훌륭하며 칵테일 + 쉐이크 및 냉동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내가 같은 건물에서 마사지를 받아봤는데 너무 좋다고 칭찬하더군요. (원문) VERY good food, so good we came twice. This is a NGO that helps people. They train chefs and waiters, and the food is AMAZING, and the same goes for the cocktails+ shakes and freezes! My wife tried the massage in the same building, and she praised it so much.

(Google 번역 제공) 프놈펜의 프렌즈에서 훌륭한 경험을 한 후, 이곳에서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직원들은 열정적이고 따뜻하며 친절해서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음에 씨엠립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I had a wonderful meal here, decided to stop by after an excellent experience at Friends in Phnom Penh. The crew is hard working, warm and kind and it translates well into a welcoming and enjoyable dining experience. Will definitely stop by here again next time I'm in Siem Reap.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이 훌륭해서 돌아다니다가 이 작은 보석을 발견했습니다. 배가 너무 고프지는 않았지만 내가 선택한 두 가지 요리가 너무 맛있었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소란을 구경하기에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원문) I found this little gem after wondering around the staff a friendly and the food is amazing I wasn't super hungry but I loved the two dishes I had chosen, perfect spot to watch the hustle an bustle go by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멋진 곳이에요. 친절한 미소가 돋보이는 직업 훈련 레스토랑이에요. 마룸 안에 작은 매장이 있어요. (원문) Lovely place with delicious food. A vocational training restaurant with some wonderful smiles. They have a small shop located within Marum.

분위기는 좋은데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옵니다 추천메뉴인 피쉬아먹은 제 입맛에 너무 아니었어요(향 쎈 동남아 코코넛커리맛) 스프링롤은 무난하지만 좀 짜요 그나마 가지요리는 맛있었네요 가실거면 스타터-스프링롤, 사테와 샐러드 정도 추천합니다 I love the vibe of this place but a bit expensive for its taste and reservation is needed

일단 먹고 나왔을 때 기분이 상하지 않았다. 내가 주문한 메인 음식은 좀 짜거나 맵기는 했지만 싸구려 재료를 가리고자 소스의 간을 세게 한 것과는 다른 느낌이다. 전체요리(Starters)에 Natang은 간이 세지 않았던 걸 보니 잘 주문한다면 기분 좋은 한끼 식사를 하고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좋았지만 눈에 띄지는 않았습니다. 립과 카레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샐러드는 맛있었으나 쇠고기 꼬치는 식감이 딱딱하고 씹기 힘들고 춘권은 너무 기름지고, 생선구이는 생각보다 잘 구워지지 않았고, 삶은 생선맛이 나고 뼈가 많이 들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감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물고기를 많이 먹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저녁 식사 시간에는 사람이 많아 메인 코스를 기다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레스토랑 메뉴에는 대기 시간이 30~40분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good, but not remarkable. Ribs and curry were very good. Salads were good, but beef skewers had a rigid texture, hard to bite and spring rolls too fatty, grilled fish was not grilled as I expected, it tasted as a boiled fish and had lots of bones… but probably it’s a local recipe that I personally don’t appreciate. So we couldn’t eat much of this fish. Also, the place gets very busy for dinner, so long wait time for main courses. The restaurant indicates 30-40 mins wait time on their menu.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크메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작지만 훌륭한 곳! 현지인이 운영하고, 현지인이 요리하고, 현지인이 관리합니다. 예약은 가능했지만 비수기(7월)에는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식음료 담당자(메디, 고마워요)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음식 준비에 시간이 걸리니, 인내심을 갖고 배가 고프면 일찍 가세요. 저희가 가장 좋아했던 건 생선 요리, 캄폿 고추를 곁들인 오징어, 제철 채소였습니다. 갈비는 그다지 인기가 없었습니다. (원문) Great little place for nice Khmer food! Run by a local. Cooked by a local. Managed by a local. Reservations were made, though not needed in the low season (July). Was a recommendation of our hotels F&B Director (thks Medhi). Food prep takes a while, be patient and go early if famished. The fish amok, squid with Kampot peppers & seasonal veggies were our favs. The ribs weren’t as big a hit

(Google 번역 제공) 모두 목재로 마감된 넓은 식당이 있어 분위기가 좋습니다. 캄보디아 고전이 잘 실행되고 괜찮은 와인 목록과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고급스러운 환경과 친절한 가격에서 캄보디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주소입니다. (원문) Nice atmosphere with a large dining room all in wood. Cambodian classics well executed, ok wine list and service. Good address to enjoy Cambodian food in an upscale environment but friendly prices.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캄보디아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맛있고 신선했습니다. 쾌적한 환경과 훌륭한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antastic Cambodian restaurant. Food was great, tasty and fresh. Pleasant surroundings with very good servic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추천받았는데 정말 좋았어요. 다른 자리가 없어서 밖에 앉아야 했는데, 미리 예약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연못 속 물고기들 옆이라 바깥 자리가 더 좋았고, 실내보다 조명이 어두웠고, 온도도 따뜻해서 분위기도 좋았어요. 파인애플 칠리 마가리타와 생선 요리인 아목(Amok)을 강력 추천합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We were recommended this place which was a great recommendation. I would advise booking ahead as we had to sit outside as there was no other space. Sitting outside was actually preferable for us, next to the fish in the pond, the light was dimmer than inside, the temperature balmy and it all led to a great vibe. We can highly recommend the pineapple and chilli margarita along with the fish Amok. Service was good, this place is definitely worth a visit.

굉장히 친절하고, 분위기 좋고, 음식 맛도 괜찮았어요. 가게 안의 수공예품도 이쁜거 많음! 제일 맛있었던 메뉴는 Grilled Chicken Skewer.

고급스런 요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도 좋았음

진짜 분위기 짱이고 인테리어 예쁘고.. 너무너무 좋았다ㅎㅎ 음식은 코스요리식으로 나오고 생선구이랑 월남쌈 같은게 나오는데 막 푸짐하지는 않지만 천천히 얘기 나누면서 먹기에는 괜찮다ㅎㅎ

완전 맛있어요!!!! 꼭 가보세요!!

맛있고, 친절한 직원들!!

영업이익금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식당. 음식 정갈하고 맛있네요.

소소 근데 조용하고 친절합니다 캄보디아는 어디든 친절하네요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직원 및 분위기. 음식은 맛있고 흥미롭습니다. 시식 메뉴는 크메르 음식이 잘 혼합되어 있습니다. 디저트는 식사의 훌륭한 마무리입니다. 2인용 샤터레이즈 쇠고기가 훌륭합니다. 중간에서 완벽함. 650g의 양은 2인이 먹기에는 꽤 넉넉한 양입니다. 머스타드와 후추의 조합이 딱 맞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전문적이고 세심하며 지식이 풍부합니다. 그들은 식사, 재료, 적절한 향신료 등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매니저 Lin에게 감사드립니다. 분위기는 차분하고 편안하며 아늑합니다. (매우) 비싸며 아마도 씨엠립에서 가장 높은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Excellent food, staff and ambience. The food is delicious and interesting. The degustation menu is a good mix of Khmer food. The dessert is a superb end to the meal. The chateraise beef for 2 is excellent. Medium to perfection. Portion of 650g is actually quite generous for 2 people. The pairing with mustard and pepper is spot on. The service staff are professional, attentive and knowledgeable. They are able to explain the meal, ingredients, suitable spices, etc. Kudos to the manager, Lin. The ambience is soothing, relaxing and cozy. It is (very) pricy, probably among the top few in Siem Reap, but well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면 괜찮은 레스토랑입니다. 그러나 캄보디아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일 수도 있습니다. 메뉴에는 야채 음식이 있고 다양한 요리가 있습니다. 요리의 표현이 아름답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으며 때로는 약간 압도적입니다. (원문) Its an ok restaurant if you been eating in fine restaurants. But might be the best you can find in Cambodia. The menu has veggie food and have a variety of dishes. The presentation of the dishes is beautiful. Service is very good, sometimes a little overwhelming.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이고 서비스도 좋지만 맛은 그냥 평범했어요. 음식이 우리가 기대했던 것만큼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곳이 최고의 고급 레스토랑 중 하나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메인요리는 중국음식 같았어요.. (원문) Nice place, good service but the taste was just average. Surprised that it is one of the best fine dining restaurant because the food were not as good as we expected. The main course tasted like chinese food...

(Google 번역 제공) 담낙은 고급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크메르 스타일의 멋진 맛.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Damnak offers a high class dining experience. Nice flavours in Khmer style which you might not get anywhere else. Worthwhile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환경, 훌륭한 서비스, 좋은 음식 품질(호주 쇠고기가 더 나을 수도 있지만), 추천합니다!! (원문) Nice environment, wonderful service, good food quality (though the Aussie beef could be better),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정통 크메르 요리의 훌륭한 경험! (원문) Wonderful service and great experience of authentic Khmer cuisine!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음식과 놀라운 분위기. 낭만적인 저녁 식사에 가장 적합합니다. (원문) Perfect food and amazing atmosphere. Best for a romantic dinner.

시엠립내 최고의 스테이크 식당

저녁에 예약 안하고 가서 못먹을 뻔 했는데, 앞팀이 취소해서 운좋게 먹음. 스타터는 매우 만족했는데 메인은 최악.... 풀만 먹고 자란 소라 그런지 스테이크에서 고기냄새가 많이 남.

프랑스식당이었지만 지금은 웨스턴식당 프라이빗룸있고 음식은 먹을만하지만 캄보디아물가대비 비쌈

고기도 부드럽고 서비스 좋고 맛나요~

정통 양식당 맛 분위기 최고

맛은 soso

스테으크 맛집!!!

가격은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이태리음식을 제대로 맛 볼수있는 식당 피자가 맛있다 분위기는 심플한데 인테리어가 조금 아쉽다

피자는 바닥이 너무 타서ㅠㅠ 추천하고싶지 않지만! 수제버거는 진짜 맛있어요!! 강추~ 가격은 10불 조금 미만이에요.

존맛탱!!!! 두번가세요 또 가려고 함 가격대는 한국보다 조금 쌈 근데 맛이... 진짜 인생뇨끼 ㅋㅋ it is the best ive ever had. 맥주 2.5달러라서 아쉽다.... 친절은 그냥 보통

이태리요리 까르보나라 싱겁고 피자는 쫌짰어요 그래서 까르보먹고 피자먹으면 간맞음요 까르보나라는 한국 까르보나라생각하심 안되요 파마산치즈와 베이컨에 계란노른자 비빈 유럽식 까르보나라입니다.전 개인적으로 한국식보단 이게더 낫네요

It is one of best Italian restaurants. The taste of pizza is so fantastic. 정말 정말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서울에 있는 맛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더움!@ 맛있음!@@@ 토핑보다 도우가더맛있는기분!!!! 더운게단점입네당....

이태리 사람이 사장인 듯. 정통(?) 이태리음식이 나옵니다.

시엠립 강변 올드마켓 근처의 레스토랑이다. 음식,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운 식당이다.

Tell 스테이크 레스토랑보다 비싸지만 안심 스테이크는 tell보다 맛있었어요 함께 서브되어 나오는 매쉬드 포테이토랑 야채구이도 맛있었어요 안심 스테이크 좋아하시면 여기 추천하고, 티본 스테이크는 Tell 추천드려요

캄보디아에서 인생 스테이크를 만났어요! 다른 메뉴들도 모두 최고에요!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으며 친절합니다 캄보디아 제1의 레스토랑 최고!!!!!!!

조용한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음식 맛은 보통이에요. 이곳에서 먹었던 음식들 중 라자냐는 아직 기술이 부족한지 차라리 다른 식당에서 라자냐를 즐기시는게 낫습니다.

분위기를내며 즐길수 있어요 좀 비싸요 깨끗합니다

캄보디아 시엠립 팝스트리트 근처 깔끔하고 위에 부담없는 프랑스 식당^^ 근처에 저렴한 멕시칸 식당도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실내에서 먹을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버섯은 서투르지만, 선택해 본 메뉴의 요리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망고 주스도 스프도 모두 맛있고 깨끗한 공간이고 최고의 체험이었다! 2층에 서점과 잡화점이 있으므로, 그것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원문) 屋内で食べられて良かった！ マッシュルームは苦手だけど、選んでみたメニューの料理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 マンゴージュースもスープもどれもが美味しく、清潔な空間だし最高の体験だった！ 2階に本屋さんと雑貨屋さんがあるので、それを楽しめるのも良かった！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훈제 건조 버섯 스파게티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고 크리미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그런데 야외에서 식사하는 바람에 웨이트리스를 부르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그런데 제가 식사를 마치자마자 웨이트리스가 와서 접시를 치워주셨어요. 제가 웨이트리스를 부르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서비스가 좀 더 좋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I ordered the Spaghetti with Smoked Dry Mushroom. It was so good & creamy. I really enjoyed it. However, as I was dining outdoor, it was really hard to call for the waitress. But she was quick to come when I finished my meal, to clear the dishes. I didn't even call for her. Service could have been better.

(Google 번역 제공) 저녁 먹으러 갔어요. 에어컨이 완비된 실내 좌석이나 테라스에 앉아 식사할 수 있는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도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서 덤불과 작은 정원으로 가려져 있어서 방해받지 않고 식사할 수 있어요.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지만, 모든 과정이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전통 크메르 아목을 먹었는데 양이 많았어요. 양념이 좀 더 강했으면 좋았을 것 같고, 테이블에 소금이나 후추가 없는 것 같았어요. 디저트로는 작지만 훌륭한 라바 초콜릿 케이크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나왔어요. 케이크 속이 정말 녹아내렸고, 정말 맛있었어요! 생수는 서비스 요금에 포함되어 있으며, 리필도 가능해요. 5%의 서비스 요금을 포함한 총 식사 비용은 9.45달러로 아주 합리적인 가격이에요! 신용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원문) Ich war zum Abendessen dort. Schönes Restaurant mit klimatisiertem Innenbereich oder draußen auf der Terrasse. Etwas abgelegener von der Straße - man ist durch Büsche und einen kleinen Garten geschützt und kann ungestört essen. Die Bedienung ist sehr freundlich, aber es dauerte alles etwas. Ich hatte das Traditional Khmer Amok: eine große Portion. Es hätte etwas mehr gewürzt sein können bzw. mir fehlte Salz und Pfeffer auf dem Tisch. Zum Nachtisch gab es einen fantastischen, aber winzigen Lava chocolate Cake mit Vanille Eis. Der Kern war wirklich flüssig und es war sehr lecker! Im Servicepreis ist außerdem stilles Wasser inklusive, welches nachgeschenkt wird. Für das Essen habe ich inkl. 5% Service insgesamt 9,45 USD bezahlt, was völlig in Ordnung ist! Zahlung mit Kreditkarte ist möglich.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직원과 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놀라운 레스토랑입니다. 양이 꽤 많아서 메인 요리는 1인당 하나씩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팟타이는 정말 맛있었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강력 추천합니다. 프렌치 어니언 수프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Amazing restaurant, with great staff and even better food. The portions are rather large hence I’d recommend one main per person. The pad Thai was really nice but it was so much food, highly recommended it. French onion soup wa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캄보디아에서 가본 최고의 레스토랑이었어요! 맛있는 음식, 정말 친절한 직원, 그리고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한 분위기(주방도 눈에 띄게 깨끗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씨엠립에 5일 동안 머물렀는데, 매일 점심과 저녁을 여기서 먹었어요! (원문) The best restaurant I’ve been to in Cambodia! Delicious food, extremely friendly staff, and a spotless, clean ambiance (even the kitchen, which you could easily see, was very clean)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 stayed in Siem Reap for 5 days and had both lunch and dinner here every single day!

(Google 번역 제공) 와!!! 메뉴가 정말 다양하고 다 맛있어 보여요! 라자냐랑 로클락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가게도 너무 귀엽고 디자인도 예뻐요. 그리고 가격도 일반 식당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싸요. (원문) WOW!!! The menu is so varied and everything looks amazing! We had lasagna and loklak and we loveddddd them!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the place is so cute and designed beautifully. And prices are ridiculous compared to normal.

(Google 번역 제공) 지금 인도네시아에 있는데, 이 식당 음식이 자꾸 먹고 싶어서요. 전에 갔던 곳들을 계속 찾아다녔어요. 드디어 찾았네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꼭 추천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같은 음식을 두 끼에 두 번이나 먹었다는 건 제 속이 정말 맛있다는 걸 증명하는 거예요. 이 식당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现在来到了印度尼西亚，但我一直想念这家的菜。不停的翻找我曾经吃过的这家餐厅。终于让我找到了。不给推荐就觉得对不起自己。因为我太喜欢他家的菜了。两餐都吃同一个菜，就说明我的胃是真喜欢这道菜。我强烈推荐这家餐厅。

펍 스트리트의 중심 위치? 유명세에 비해 가격이 착하다. 다만 유명세때문에 자리 차지가 힘들다. 2층에 레드피아노가 있다. 1층에서 맥주 한 병 들고 지나가는 사람만 구경해도 신날 듯.. 2층에서 가득, 붐비는 사람 보면 여기는 또다른 캄보디아 시엠립이구나~ 싶다. 사람들이 진짜 붐빈다.

여긴 꼭 2층가세요 에어컨있어서 시원합니다. 그리고 닭꼬치에 감자튀김 나와요... 따로시키지마세요.. 분위기는 진짜 좋습니다~

진짜 여기가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안젤리나 졸리가 맛있다고 자주 먹었다던데.. 그 당시 진짜 먹을 곳이 없었거나 아님 입맛이 이상함 한국에 있는 저렴한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보다 음식이 별로임. 가격은 적당한 편이나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안젤리나 졸리가 다녀간 집이라는 명성 때문에 사람이 끊임없이 왔다 감. 오래 머무른 곳이 아니라 잠시 보고 사진 찍고 떠나는 곳인 느낌이다. 사람의 이동이 많기 때문에 세심한 서비스를 기대하면 안되고, 그 분위기를 즐기면 된다. 사실 모든 것을 그 측면에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된다. 음식 맛을 찾아, 또는 편안한 분위기를 찾아 간 곳이 아니지 않는가. 2층은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어 더위에 취약한 분에게 좋은 장소다. 여행지, 유명 가게의 느낌을 느껴보면 좋을 곳이다.

안젤리나 졸리로 인해 관광지가 된 식당. 주변에도 맛있는 펍이 많아서 굳이 갈 필요는 없지만 자리가 있다면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위치가 가운데라 사람이 몰리는 곳임. 유명세에도 가격은 나쁘지 않음.

시엠립 펍스트리트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다녀가 유명한 곳 근처는 다 맛집이고 가격도 유에스달러로 적당한 편 음식은 카레, 피자 다 맛있고 내가 먹은 캄보디아 미듐 스테이크는 질긴편..그래비소스는 테이스트 굿

팝 스트리트에 있는 식당 중 안젤리나 졸리 방문 했다는 식당이다. 음식 값도 싸고 고급스런 분위기에 외국 손님들이 많이 있다. 캄보디아 정통요리 인데 맛있게 먹었다.

종업원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저희는 낮에 방문했는데 저녁에 방문하면 분위기 더 좋을듯

예약없이 저녁8시쯤 방문했는데 분위기 좋은 야외 테이블로 안내 받았습니다. 서비스하는 직원들 모두 친절 하였으며 모두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 하여 의사 소통에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음식은 모두 맛있었으며 여행기간 동안 2~3번 더 방문 예정 입니다. 시엠립 최고의 레스토랑이라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거 같습니다.

시앱립에 다시 온다면 90%는 해븐때문일껍니다. 모든분께 추천하고 싶어요. 음식, 직원서비스, 레스토랑 분위기가 모두 최고입니다. 모든 직원의 미소는 나에게 좋은 추억을 주네요. If you come to Siem Reap again, it will be because of Heaven Restaurant. I recommend it to everyone. The food, staff service, and restaurant atmosphere are all excellent. All the staff's smiles give me good memories.

친절한 서비스, 멋진 분위기 같이간 친구가 향신료를 못먹어서 음식을 남겼는데 왜 그런지 꼼꼼히 살피는 모습에 프로모습이.보였어요. 음식은 맛있어요. 분위도 더불어 멋집니다.

솔직히 기대 별로 안하고 갔는데 음식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커리는 약간 느끼할 수 있는데 라임이랑 처음먹어보는 소스 곁들이면 괜찮고, 바나나잎 샐러드는 처음엔 무슨 맛이지 하다가 한접시 깨끗이 비웠습니다.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고, 센스도 있고 특히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돌아다니면서 자주 챙겨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가식아닌 찐에서 나온 친절맞음)

시킨 음식 모두 다 맛있었어요. 직원도 친절하고 가격도 적당한 듯. 구글이나 트립어드바이저 후기만 보고 찾아간 곳 중에 별로인 곳도 많았는데 이곳은 만점! 가족 모두가 만족한 식사 였습니다. 아목(피쉬)이랑 바나나플라워샐러드가 특히 맛있었고 스프링롤, 록락, 로투스 루트 사워수프 다 맛있었습니다. 연근스프는 조금 셔서 한국인 입맛엔 조금 안맞을 수도 있지만 저는 맛있더라고요. 캄보디아 음식을 외국인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요리한 느낌이에요. 직원이 정말 친절하고 화장실도 깨끗한 편. 추천합니다.

깨끗하고 예쁜 식당이에요. 예약하지 않고 방문해서 낭만적인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하지 못했지만 실내도 좋았어요. 크메르식 카레와 바나나꽃 셀러드 크림파스타 주문 했는데 크림파스타와 바나나꽃 셀러드는 아주 맛있었고 커리는 제 입맛에는 조금 솔티했어요. 남자 메니저분 멋지고 친절하셨고 식당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개방된 공간. 플랫화이트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다. 케이크는 꽁꽁 얼린 치즈케이크, 아래에 견과류가 깔려있고 패션후르츠 토핑. 한번쯤 먹어볼만한다. 시원하고 시큼한 맛. 계산할 때 당당하게 0.20을 덜받았다. 너무 확신에 찬 상태로 정산해 줘서 믿었는데...

외국인이 주인이라 가격은 좀 나가요. 첫번째 방문때 커피맛이 너무 좋았는데 오늘 갔을 땐 완전 태웠네요ㅠㅠ 복불복인가.. 음식 맛은 대체적으로 괜찮아요.

커피맛은 별 5개! 최근에 먹어본 커피 중 최고 였습니다 그외 주문했던 메뉴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치킨버거에서 머리카락이 2개가 나오기 전까지.. 위생에 좀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습니다!

백열 전구에 시럽을 넣어주는 곳! 아이디어는 반짝이지만, 백열 전구 열면서, 손이 끈적 끈적. 이층에는 옷 등을 팔지만, 커피 마시면서 널브러져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비밀(구글 맵 리뷰에서?)

치킨국수 면발이 특이하고 맛있어요. 국물도 시원하구.

토스트 맛있어요 근데 진짜 앞에 매연이... 폐로 직행하는 느낌이라 오래 앉아있을수가 없었어요

플랫화이트 맛있었고 라떼는 음 그냥그랬어요. 분위기 좋아서 또 가고싶네요!

해피아워시간에 방문해서 비바 타코 1.5달러에 먹었습니다 내용물 정말 많고.. 정말 맛이 있다고 하긴 어렵지만 무난하게 먹을만 합니다. 아 소고기는 잡내가 좀 나니까 돼지나 치킨으로 변경하면 좋을거 같아요. 참고로 돈은 달러로 받는데 잔돈은 리라로 줍니다

가격대는 속산로드 식당들에 비해 살짝 높으나 양질의 멕시칸 요리를 즐기기엔 적당.

모두가 아는 맛있는 멕시칸 맛!! 제일 무서운 아는맛

사장인지 매니저로 보이는 분 굉장히 불친절합니다. 가성비도 최악이예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음식도 맛있어요. 음료나 요리 메뉴가 아주 다양하네요. 좋았어요.

내내 니글니글했던 우리의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준 곳! 역시 멕시칸 음식은 한국인에게 딱!!!

뉴타코 치킨보다 비프가 맛있어요. 또띠아가 자꾸 찢어져서 속상해요.

위치가 좋고 인테리어가 이쁨. 그런데, 비쌈

템플클럽바로 앞집! 신나는 음악소리와 우퍼꽝꽝

적절한가격 적당한맛

(Google 번역 제공) 크메르 요리 수업을 열어주신 셰프 소프힙(Sopheap)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풍부한 경험을 가진 그녀는 매우 친절했고, 현지 음식과 관습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셨어요. 감동적인 이야기도 들려주셨고요. 강력 추천합니다. 두 시간 넘게 요리했는데 정말 훌륭한 결과물이 나왔네요! 꼭 해봐야 할 일이에요! (원문) Un grand MERCI à Sopheap, notre cheffe cuisiniere qui nous a donné un cours de cuisine Khmer. C'était extraordinaire. Elle a beaucoup d'expérience, est très souriante, et nous a appris beaucoup de choses sur la cuisine locale et les coutumes. Elle nous a partagé son histoire très touchante. Je recommande vivement. Plus de 2h de cuisine pour un résultat au top. INCONTOURNABLE À FAIRE

(Google 번역 제공) 펍 스트리트를 걷다 보면 레스토랑이 많고 사람이 너무 많아요. 이 레스토랑은 붐비지 않아서 불편한 점은 없나요? 모든 게 다 좋고 조용해서 좋아요. 캄보디아 요리에 대해 설명해 드리고 추천해 드릴게요. (원문) Walking pub street, there are many restaurants n much crowded. This restaurant is not crowded so any something inconvenient? No all is good n silent , we’ll explain about Cambodian cuisine,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소규모 그룹과 함께 튜터인 시누온과 함께 정통 현지 요리를 배우고, 각자 만든 갓 구운 점심을 즐기는 멋진 오전 시간을 보냈습니다. 짧은 시장 투어 후 오전 내내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모든 재료는 보기 좋게 정돈되어 있었고, 요리하기 전에 재료와 향신료를 준비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시누온 선생님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유머 감각이 뛰어나고 재미있고 인내심이 많으신 선생님이셨습니다. 선생님은 박식하고 친절하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음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wonderful morning with a small group and our tutor Sinuon learning to cook authentic local dishes and then enjoying the freshly cooked lunch each of us made. After a brief market trip we spent the morning preparing our dishes. All ingredients were organised beautifully presented and we were taught how to prepare the ingredients and spices before cooking. Sinuon was terrific - a fun, patient teacher with a great sense of humour. She was knowledgeable, friendly and very helpful - and the food was beautiful!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레지나 피자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제가 아시아에서 먹어본 피자 중 단연 최고였어요. 카레도 마찬가지로 인상적이었고, 풍미가 가득하고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어요. 캄보디아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다면 다시 와서 한 번 더 먹고 싶을 정도예요. (원문) The Regina Pizza was fantastic, easily one of the best pizzas I’ve had anywhere in Asia. The curry was equally impressive, packed with flavour and perfectly balanced. I only wish I had more time in Cambodia so I could come back for another meal.

친절한 직원. 샐러드에는 고수가 들어가있어요 ! 음식의 간이 좀 센 편이지만 친절한 직원과 깔끔하고 조용한 가게가 정말 좋았어요👍👍👍👍 다른가게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급히 여기로 왔는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새우튀김이 맛나요. 샐러드. 볶음국수. 노란카레. 시푸드볶음밥. 새우튀김♡ 15달러 전후로 나왔어요.

음식은 그런대로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으나, 냉방시설이 천장팬뿐이고 가격대가 싼편은 아니다. 조명이 어두워서 분위기도 그닥인 듯 하고 번화가에서 살짝 벗어난 위치라 조용하긴 하다.

아주 좋다 :)

무난함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분위기의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훌륭합니다. 이곳에 머무는 것은 마치 동화 속 이야기와 같습니다. 은은한 조명이 저녁 시간에 마법 같은 분위기를 더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저녁 식사는 여기서 두 번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원문) A wonderful restaurant with a fantastic atmosphere. Friendly staff. High-quality food. It's a fairytale experience to be a guest here. The many atmospheric lights add a magical touch to the evening. We highly recommend it. It's so beautiful, we want to stay here for two dinner.

(Google 번역 제공) 펍 스트리트에서 1분 거리에 있는 작지만 매력적이고 조용한 분위기의 멋진 곳입니다. 음식은 맛있고 강력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매우 정중하고 친절하며 항상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Ein tolles kleines Juwel, nur 1 Minute von der Pub Street entfernt und doch mit charmanten und ruhigeren Ambiente. Das Essen ist sehr lecker und kann man einfach nur weiterempfehlen. Die Bedienung ist sehr höflich und nett und auch für einen Spass zu haben. Wir würden immer wieder hier hin gehen.

(Google 번역 제공) 바람이 지나가는 2층 테라스석에서 점심. 치킨 아목을 주문. 부드러운 맛의 코코넛 카레로, 상냥한 양념으로 맛있다. 믹스 쉐이크는 너무 달지 않고, 이쪽도 맛. 점원은 친절. 분위기도 좋은 가게. (원문) 風の通る2階のテラス席でランチ。チキンアモックを注文。柔らかな味のココナッツカレーで、優しい味付けで美味しい。 ミックスシェイクは甘すぎず、こちらも美味。 店員さんは親切。雰囲気も良いお店。

깔끔한 실내, 맛있는 음식. 그러나, 모기가 좀 많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크메르 요리와 식재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놓치지 마세요. 저는 저녁 식사를 위해 이곳을 예약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음 날 저녁에 다시 와서 다른 테이스팅 메뉴도 모두 맛보았습니다. 정말 맛있는 요리들이 많았는데, 메기 수프와 오리 수프는 정말 훌륭해서 저녁 식사 내내 먹을 가치가 있었습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가격이 정말 저렴하네요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 가격이었으면 좋겠네요). 저녁 식사 중 한 번은 저를 잘 돌봐주신 웨이터 솔린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요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알려주셨습니다. 솔린,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I loved this place. If you want to eat really well, exploring a reinterpretation of Khmer cuisine and ingredients with a modern approach, you can’t miss it. I booked this place for one dinner, but I was so stunned that I had to come back the night after to try all the other options on their tasting menu. Out of all the incredible dishes, both the soups, the catfish and the duck one, were amazing, worth the whole dinner. Price is insanely low for this level (but I hope it stays like this). Special mention to the waiter Solin who took care of me one of the nights, nice chat and he added some extra information about the dishes. Thank you Solin!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에서 색다른 채식 옵션을 찾고 계시다면 이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저는 Plant Forward 6개 코스 메뉴를 선택했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코스, 디저트까지 모든 것이 즐겁고 맛있었습니다. 오늘 밤의 하이라이트는 아목(Amok)이고, 잭프루트 카레 딥 크리스프 쌀 크래커가 2위입니다. 와인 페어링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리의 풍미를 더욱 높여주고 모두 매우 균형 잡힌 와인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Laut 씨는 모든 요리의 내용을 설명해주셔서 전체 경험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원문) If you're looking for out-of-this-world vegetarian options in Siem Reap, this is definitely the place. I went for the Plant Forward six courses menu, and it was absolutely amazing. From appetizer to main course and desert, everything was a delight and super tasty. I would say the Amok what is the highlight of the night, and the jackfruit curry dip crisp rice cracker is the runner-up. I suggest you to take the wine pairing, because it did enhance the flavor of the dishes and they are all a very well balanced selection of wines. Ms. Laut explained me the content of every dish, making the whole experience even better. Super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이곳에 와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솔린 씨는 정말 친절했고, 메뉴도 설명해 주고 무엇을 먹을지 조언해 주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아름답고 우아하며, 가격도 아주 좋습니다. 너무 저렴하지는 않지만 훌륭한 미식 경험을 원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곳입니다. 씨엠립에 가신다면 꼭 가보세요. (원문) The dinner was superb. We came here and it was the most amazing surprise. Solin was the kindest, explained us the menu and advised us on what to have. The restaurant is beautiful, very elegant, and the price is very good, not too cheap but affordable if you want to have an amazing culinary experience. A must if you are at Siem Reap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인테리어, 매우 친절한 직원, 그리고 아주 창의적인 음식들. 저희 서버인 Laut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웃는 걸 좋아하셨어요! 저는 6코스 메뉴를 주문했고, 다른 두 친구는 식물성 메뉴를 주문했어요. 모든 요리를 맛볼 수 있었고, 모든 요리가 훌륭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eautiful decor, extremely friendly staff, very creative food. Our server Laut was so sweet, attentive & loved to laugh! I ordered the 6 course menu & my two other friends ordered the plant forward menu. I got to taste everything and & every dish was fantastic.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현지 재료와 기법을 사용하여 훌륭하게 큐레이팅된 메뉴입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지만, 음식과 재료 등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시엠립에서 시끄러운 나이트라이프와 길거리 음식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Wonderfully curated menu using local ingredients and techniques. Service was fantastic but think it could be complimented by more of a story on the meal, ingredients etc. Definately a welcome refuge from the noisy nightlife and streetfood offerings when in Siem Reap

(Google 번역 제공) 크로야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4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맛의 균형이 놀랍도록 잘 잡혀 있었고, 크메르 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특히 크메르 요리는 원래 글루텐 프리 식단을 고수하는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글루텐 프리 식단을 따라야 하는데, 주방에서 이를 완벽하게 지원해 주었습니다. 모든 재료가 이미 글루텐 프리로 조리되었거나, 맛이나 품질에 타협하지 않고 글루텐 프리로 조리되었습니다. 걱정 없이 고급 식사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고, 직원들은 모든 디테일을 완벽하게 관리했습니다. 요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따뜻한 환대가 그날 저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놀라운 맛으로 가득했습니다. 섬세한 전채 요리부터 완벽하게 조리된 메인 코스, 그리고 풍성한 디저트까지, 한 입 한 입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씨엠립에 가신다면 크로야 레스토랑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Dining at Kroya Restaurant was an absolute delight! We opted for the 4-course tasting menu, and it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The flavors were incredibly well-balanced, showcasing the best of Khmer cuisine, which, to my delight, is mostly gluten-free by nature. I have to follow a gluten-free diet, and the kitchen accommodated this perfectly – everything was either already gluten-free or adjusted without compromising on taste or quality. It was such a relief to enjoy a fine dining experience without any worries. The service was outstanding, with the staff ensuring every detail was perfect. Their knowledge of the dishes and warm hospitality made the evening even more special. And of course, the food was simply phenomenal – every dish was beautifully presented and packed with incredible flavors. From the delicate starters to the perfectly executed main courses and the indulgent dessert, every bite was a treat. If you’re in Siem Reap, a visit to Kroya Restaurant is an absolute must!

캄보디아 카페치고는 싸진 않지만, 맛은 좋아요. 산미 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추천하고요. 라떼 많이 고소한 편이라 라떼 좋아하시는 분도 추천합니다. 다크한 스벅아메리카노 좋아하시면 여기보다는 Caffa Siemreap 추천합니다.

2층에 자릴 잡았는데 분위기도 좋고. 커피 맛도 좋고 모든 게 굿이었어요.

캄보디아에 와서 처음 돈 주고 마신 커피네요~ 진한 커피 맛입니다. 라떼, 카푸치노 한 잔에 2.75달러입니다. 옆에 동그라미 과자같이 생긴 게 설탕인줄 알았는데 과자였군요. 설탕은 테이블 위에 따로 있습니다~

분위기는 짱 좋음! 근데 맛은 그냥저냥..커피도 너무 쎔 가격도 조금 있습니당

신맛의 커피를 좋아한다면 추천 커피가 진함 직원은 친절함 매장에서 먹다가 테이크아웃하니 2.75달러가 3달러로 됨 ㅡㅡ 빨대도 약해서 다 갈라져서 옷에 다 튀었음

커피맛이 너무나 훌륭한곳임. 강추... 외국인이 주인인 카페로 주로 유럽인들애게 인기가 많음 간단한 브런치와 크메르 쌀국수 있슴. 한국의 아메리카노 보다는 훨씬 진하지만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곳임. 아이스라테. 아이스모카도 추천. 굿...

완전 강추 커피 맛 좋아요

분위기가 깔끔한 곳. 전반적으로 음식양이 많은 곳. 피쉬 아목 정말 맛있었고 한국 추어탕과 비슷한 맛으로 전혀 거부감 없는 맛. 바나나샐러드는 고수와 민트를 못 먹는 사람이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라이스푸딩은 우유와 쌀, 피넛버터, 초콜릿이 섞여 있다. 커피는 잔이 예쁘다. 이 모든 음식을 한꺼번에 줘서 좀 당황스러웠다.

노트북 가지고 일하러 가끔 가는 곳. 와이파이 쓸 수 있고 콘센트 있고 시원함. 음료 값이 많이 비싸지 않음. 음식은 아직 먹어본 적 없음.

사회적기업 카페이고 커피, 티, 캄보디아식, 서양식 모두 판매하는 곳이다. 수제맥주도 판다. 테이블이 많진 않은데 에어컨이 나온다. 혼자 오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고 오래 머무르는 듯 하다.

음료만 마셔서 음식 맛은 모르겠는데 분위기는 조용하고 좋네요.

착한 가격에 맛있고 친절합니다.

에어컨 빵빵 시원합니다. 실내 분위기, 커피맛 모두 좋습니다.

스파게티 햄버거 주문했는데 맛있어요 친절하고 깨끗한편입니다

빙수 종류가 많습니다. 한국 빙수의 영향을 분명히 받은 것 같다. 누울 수 있는 2층 소파 자리들이 너어어어무 편안해서 기대 누워서 글도 쓰고 책도 읽으며 몇 시간이고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전고가 무척 높고 공간이 넓으며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개방감이 좋다.

공간이 세련되고 편안합니다! 2층 소파 자리는 앉거나 거의 누을 수 있을 정도여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음료 가격은 시엠립 평균보다 살짝 비싸지만 공간의 장점이 커버합니다 커피맛도 무난하고 좋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직원분이 메뉴를 건네주시고 주문도 앉아서 가능해요 신용카드 사용 가능한 점도 편하네요

시엠립 펍스트리트 근처 식당 겸 카페. 식사는 3-5달러인데 고급레스토랑 느낌의 식당. 손님이 캄보디아 인이 대부분일 정도로 싼 가격인데 인테리어나 식사가 고곱. 빙수는 디저트. 자리는 의자가 아닌 양반다리할 수 있는 소파도 많음. 힘든 여행뒤 식사하고 쉴 수 잇는곳. 캄보디아 음악 너무 좋구요.라이브로 합니다 이틀 연속 저녁 먹으러갔음 3.5달러 닭튀김 강추. 또 시켜먹었음

가계명이 템플하고 아무 상관이 없다. 바케트&커피뿐 아니라 온갖 음식을 판매한다. 그냥 레스토랑이다. 가격도 적절하고 카드결제도 되고 편안히 쉬었다 가면 될듯

편하고 아늑하게 쉬기엔 최고입니다. 음식이 기대만큼 맛있진 않았었고, 그냥 음료 위주로 시키는 게 좋았을뻔했습니다.

시엠립에서 인터넷 잘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입니다. 공간도 넓고 에어컨도 아주 잘 나옵니다. 음료도 괜찮은 편입니다

의자가 거의 침대 ㅋㅋㅋㅋ 에어컨이 시원하진 않았지만 편히 쉬다 나왔습니다 음식도 맛있는지 현지인들이 많이 시켜먹더군요~ 시트는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ㄴ전체적으로 나쁘지않습니다~

청소가 안되어 있다는 리뷰를 보고 조금 망설였는데??? 너무 깨끗하던데요? ㅎㅎ 음식도 서비스도 가격도 최고예요 미슐랭 5스타라고하는 리뷰를 봤는데 그정도는 아닌데요 ㅎㅎ 미슐랭급은 아니지만 정말 만족하고 나왔어요 다시 여기 오면 또 갈꺼예요 강추합니다

완전 좋음. 분위기도 좋고 식당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고.

퓨전 크메르식. 아주 좋은 한끼

(Google 번역 제공) 좀노 레스토랑 – 씨엠립에서 놀라운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 향긋한 돼지고기와 새우 전채 요리부터 완벽한 메인 코스인 구운 스테이크와 바삭한 껍질의 생선까지,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요리가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현지 풍미와 서양 요리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입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적인 분위기 덕분에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Jomno Restaurant – Amazing dining experience in Siem Reap! 🍽️ Fresh, flavorful dishes with beautiful presentation from the aromatic pork & prawn starter to the perfectly main course grilled steak and crispy-skin fish. Great mix of local flavors with western. Service was attentive and friendly, modern and traditional atmosphere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얼마 전 Jomno Restaurant에서 식사를 했는데, 오랜만에 먹어본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 덕분에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하며 메뉴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었고,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훌륭한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성껏 준비되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저는 Fish Amok을 먹어봤는데, 풍미가 가득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재료는 확실히 신선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디저트로 Ice-cream Vanilla를 함께 먹었는데, 식사의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음식은 물론이고 분위기도 완벽했습니다. 아늑하면서도 스타일리시했고, 은은한 조명과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데이트 장소, 친구들과의 축하 장소, 또는 멋진 외식 장소 등 어떤 곳을 찾든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보석 같은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 방문이 벌써 기대됩니다! (원문) I had the pleasure of dining at Jomno Restaurant recently, and I can confidently say it was one of the best meals I've had in a long time.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the warm and welcoming atmosphere made us feel right at home. The staff was incredibly attentive, friendly, and knowledgeable about the menu, offering great recommendations without being overbearing.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each dish was thoughtfully prepared and beautifully presented. I tried the Fish Amok and it was bursting with flavor and cooked to perfection. The ingredients were clearly fresh and high quality. We also shared a dessert, the Ice-cream Vanilla, which was the perfect sweet ending to our meal. Beyond the food, the ambiance was just right—cozy yet stylish, with soft lighting and a relaxed vibe. Whether you're looking for a date night spot, a place to celebrate with friends, or just a great meal out. Highly recommend this gem of a restaurant. I’m already looking forward to my next visit!

(Google 번역 제공) 캄보디아에서의 첫날 저녁, 저희는 정통 캄보디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을 찾고 있었습니다. 조미노(Jomino)를 발견했고,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추천받은 음식들은 모두 맛있었고, 그 지역의 전형적인 음식들이었습니다. 씨엠립 애피타이저 플래터, 피시 아목(국민 음식), 그리고 레몬그라스를 곁들인 캄보디아 소시지를 먹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아주 맛있었고, 플레이팅도 아름다웠습니다. 와인과 생수는 총 77달러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에 앉아 식사를 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 our first evening in Cambodia, we were looking for a restaurant with authentic cuisine. We found Jomino. We received a very warm welcome. The recommended dishes were delicious and typical of the region. We had the Siem Reap appetizer platter, a fish amok (the national dish), and Cambodian sausage with lemongrass. Everything was very tasty and beautifully presented. Wine and water were included, for a total of $77. We sat outside in the lovely garden.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고급스러운 곳이에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채식주의자부터 고기 애호가까지 메뉴가 정말 다양해요. 플레이팅도 훌륭하고 맛도 정말 훌륭해요. 레드스내퍼가 정말 맛있고, 망고 디저트로 마무리하면 정말 맛있어요. 부스러기 하나 없이 다 먹어치우고, 분위기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원문) Very classy place. Staff are super friendly. Menu options have large variety, from vegetarian to meat lovers. Plating is great. Taste is really great. Red snapper is delicious. Mango dessert ends it off tasty. Finish every crumb. Well atmosphere. Recommend!

맛은 한국스탈인데 살짝 미묘하게 향신료가 좀 있고 짜요. 엄청 친절하긴 합니다. 오후 해피아워에는 앙코르 생맥 0.5딸라.

여러 가지 시켜서 먹었는데... 다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음식. 대단한 것은 없습니다. 음식은 서양 표준과 씨엠립 주변의 관광지에 비해 저렴합니다. 0.50달러짜리 맥주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나는 음식이 서양인의 입맛에 꽤 잘 맞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읽기: 조금 맵지 않음). 튀긴 바나나는 좋은 디저트였지만 제 입맛에는 빵가루가 너무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원문) Decent food. Nothing spectacular. The food is cheap by western standards and along the lines of the touristy places around Siem Reap as well. The $0.50 beer is what brings people in. I found the food to be quite catered toward the western palates (read: not spicy one bit). The deep fried bananas were a good dessert but were a bit too breaded for my taste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 추천으로 왔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정성껏 만든 현지 음식에 가성비도 최고였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Siamo venute qui perché ci è stato consigliato da un ragazzo del posto.. Abbiamo mangiato molto bene! Piatti curati e locali. Ottima qualità prezzo. Ci torneremo!

(Google 번역 제공) 유명한 펍 스트리트에서 한 뒤에 들어간 곳에있는 레스토랑 아모쿠 등의 크메르 요리 외에, 생춘 감기 등 일본인에게도 친숙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어느 요리도 적당히 맛있고, 부담없이 넣는 서민적인 분위기가 어쨌든 좋다 특필하고 싶은 것은 생맥주 0.5달러, 즉 60엔 정도로 제공해준다는 것 해피 아워 사이라면 얼마나 부탁해도 이 가격 그리고 해피 아워가 엄청 길기 때문에 대체로이 가격으로 저렴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점원의 접객도 매우 좋고, 동남아시아 특유의 게으른 느낌이 없는 것은 호감을 가질 수 있다 펍 스트리트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에 너무 시끄럽지 않지만, 뒷골목의 소음 속에서 마시는 생맥주는 매우 맛있다. (원문) 有名なパブストリートから一本裏に入ったところにあるレストラン アモックなどのクメール料理のほか、生春巻きなど日本人にも馴染み深い料理が楽しめる どの料理も適度に美味しく、気軽に入れる庶民的な雰囲気が何とも良い 特筆したいのは生ビール 0.5ドル、つまり60円ほどで提供してくれるということ ハッピーアワーの間ならどれだけ頼んでもこの値段 そしてハッピーアワーがめちゃくちゃ長いので、だいたいこの値段で安い生ビールを楽しめるのだ 店員さんの接客も非常に良く、東南アジア特有の気怠い感じがないのは好感が持てる パブストリートから少し離れているためうるさすぎず、でも裏通りの喧騒の中で飲む生ビールはとても美味い

(Google 번역 제공) 현지 요리와 매우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레스토랑입니다. 가격은 관광객 중심이지만 여전히 매우 저렴합니다. 관광객으로서 나는 제공되는 요리의 맛과 품질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요리사에게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싶어하는지 물었습니다. 현지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Charming restaurant with local dishes and very friendly service. Prices are tourist orientated but still very affordable. As a tourist I was so impressed with the taste and the quality of the dishes served I asked if the cook wanted to pose for a photo. Highly recommended if you want to sample local dishes.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위치에있는 레스토랑. 그린 망고 샐러드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조금 향신료가 들고있어 신맛과 생선의 맛에 라임의 향기. 쇠고기와 야채와 생후추의 볶음과 생춘권을 받았습니다. 합리적이고 맛있고 행복한 기분이되었습니다. 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원문) ちょっとわかりづらい位置にある、レストラン。グリーンマンゴーサラダが、すごく美味しかった。ちょっとスパイスがきいていて、酸味と魚の旨味に、ライムの香り。牛肉と野菜と、生胡椒の炒め物と、生春巻を、いただきました。リーズナブルで、美味しくて、幸せな気分になりました。カードは使えません。

스테이크가 아주 맛있어요. 꼬치도 맛있었어요. 가격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두명이서 가서 3개 메뉴 주문했는데 3개 메뉴 다 맛이 만족스러웠어요.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셨구요! 양이 엄청 많은 편은 아니지만 가격이 저렴해 여러 요리를 다양하게 시켜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메인타임에는 주문 후 음식 나오기까지 상당시간 소요되니 참고하세요!

캄보디아 씨엠립에 와서 먹은 첫 식사 용과,오렌지 스무디 너무 맛있고 모닝글로리 꼬치 가지볶음밥 시켜먹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어요!! 음식도 빨리나오고 한국인 입맛에 딱이에요. 추천

여긴 정말 맛집인 것 같아요! 펍 스트리트에서 별로 안멀어서 걸어가도 될 정도의 거리구요 삼거리에 위치해서 잘 찾을 수 있을거에요. 리뷰에 그릴드 요리는 맛있다고 해서 비프꼬치를 시키고 볶음밥도 먹고 싶어서 씨푸드 볶음밥으로 골랐어요. 맥주도 1달러 밖에 안해서 시켰습니다. 씨엠립 와서 앙코르맥주 생맥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아무튼 비프꼬치는 3개가 나오는데, 중간 중간 소고기가 꽂혀 있어요 엄청 부드러운 소고기는 아니고 살짝 질긴 느낌이 있어서 씹는 맛이 있었어요. 그렇다고 질긴 소고기는 아니구요. 위에 덧발라진 소스가 자극적이 아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서빙된 후추소스가 정말 맛나더라구요. 아마 후추에다가 소금, 라임즙을 넣은 것 같은데 다른 뭔가가 더 있나봐요. 볶음밥이랑도 잘 어울리고, 꼬치와도 잘 어울렸어요. 후추맛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사랑하게 될 소스. 꼬챙이 끝 부분이 타있으니 그 부분 살짝 제거하고 드세요. 볶음밥도 맛있었어요. 그림에는 커다란 새우가 올라가 있었는데 실제론 작은 사이즈의 새우가 들어있습니더. 그리고 오징어랑 쭈꾸미같은거 몇 개 들어있어요. 해산물 양이 조금 적은 편이라서 아쉬웠지만 맛있었어요! 가게에 에어컨은 따로 없는 것 같은데 실링팬이 돌아가서 시원했어요. 가게가 통풍이 잘되는지 덥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그리고 화장실이 깨끗해요! 여기서 맘 놓고 술마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렇게 3개 시켰는데 8.5달러 나왔어요.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크메르 스타일 스테이크 먹어보고 싶네요ㅠ 아무튼 음식이 맛있는 맛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레드와인 한병 15usd 과 각종 고기구이 요리를 먹었는데 정확히 30달러 지불했어요. 서빙하는 친구가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 줬는데 작은돈이 없어서 팁을 못준것이 못내 마음 쓰이더라구요. 다만 음식은 쏘쏘 했습니다 :)

씨엠립에서 다녀온 식당 중에 제일 괜찮았던 것 같아요. 맛이 뛰어났다기 보다는 평균 이상으로 느껴졌고, 좋은 재료들을 사용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식당 분위기 좋구요. 비프꼬치는 토마토가 감칠맛을 더해줘서 첫맛은 맛있지만 씨엠립 소고기가 질긴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았고, 망고샐러드는 양 푸짐하고 맛났는데 짰어요. 볶음밥은 씨엠립에서 본 것 중에 가장 잘만든 듯 싶었고, 후추레몬 소스랑 먹으니까 좋았네요.

정말 맛있는 식당입니다. 음식들이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특히 후추소스 정말 끝내줍니다.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집에와서 만들어봤는데 그맛이 안납니다ㅠ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띰삼 맛도 괜찮았고, 나머지 음식들은 상당히 마일드합니다. 마일드하지만 그럭저럭 괞찬았습니다. 만일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고, 향이 강한 음식을 원하신다면 다른 곳을 찾아 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조용하게 칵테일 한잔 하기 좋은곳 펍스트리트가 시끄러운 분들은 일로 오시길

독특하고 나름 고급스러움

(Google 번역 제공) 와! 씨엠립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료와 음식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50 Best Bars를 통해 이곳을 찾았는데, 정말 실망하지 않았어요. 돼지고기 삼겹살 국수나 닭 날개는 꼭 드셔 보세요. 둘 다 중독성 있었어요. 마티니도 정말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훌륭한 곳인데 가격도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해요. (원문) Wow! A must try in Siem Reap. The vibes in this bar are so good,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drinks and food exceeded all expectations. We found this spot through 50 best bars and it truly did not disappoint. Try the pork belly noodles or chicken wings - both were addictive. The martinis were great, as well. All around, it’s an amazing spot and the prices are incredib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세련된 바에 아름답게 꾸며진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곳곳에 세심한 디테일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칵테일은 훌륭했습니다. 균형이 잘 잡혀 있고, 풍미가 훌륭하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서비스 또한 최고였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하며 전문적이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일부 손님이 흡연을 했다는 점인데, 그로 인해 훌륭한 경험을 망쳤다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것은 완벽했기에 아쉽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음료와 멋진 분위기를 자랑하는 멋진 바입니다. 씨엠립에 오신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Really stylish bar with beautifully considered décor — the finishing touches throughout make the atmosphere feel classy yet relaxed. The cocktails were excellent: well-balanced, great flavours and beautifully presented. Service was also top notch — friendly, attentive and professional. The only downside was that some customers were smoking, which did take away from the otherwise great experience. A shame, as everything else was spot on. Overall, a lovely bar for quality drinks and a great vibe — well worth a visit if you’re in Siem Reap.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칵테일도 맛있어요. 펍 스트리트에서 벗어나 술 한잔하기 좋은 정말 재밌고 아기자기한 곳이에요. 뒤쪽 실내 파티오에 앉았는데, 살아있는 식물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아름다웠어요. (원문) Great atmosphere and cocktails. Really fun and cute place for a drink, getting away from Pub street. We sat at the back indoor patio and there were so many live plants, it was beautiful.

(Google 번역 제공) 영국과 프랑스 제국이 지배했던 식민지 시대로 돌아가 지금은 사라진 시대의 향수를 느껴보세요. 미스 웡 칵테일 바는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음료와 스낵은 결코 실망스럽지 않습니다. (원문) Step back into a colonial period where the British and French empires ruled and bask in a now lost era. The Miss Wong Cocktail Bar oozes atmosphere and the drinks and snacks don’t disappoint.

아들과 앙코르와트여행 첫날 저녁. 셀러드와 크리스피라이스, 파인애플에 담긴 볶음밥, 크메르치킨커리. 그리고 앙코르비어. 분위기도 좋았고 직원들 매우 친절하다. 음식또한 특색있고 적절하게 향이 묻어있는 맛있는 저녁이었다. 다만 가격에 아쉬움이 있다.

로컬식당에서 몇끼 먹고 위생이나 맛에 많이 실망해서 캄보디아 음식을 더 먹고 싶지 않았는데,이 식당에서 겨우 제대로 된 식사를 할수 있었다.마켓쪽의 대부분 바나 식당에선 탭비어$0.5 인데 그 맛은 최악이였다.청소 안되고 오래된 나쁜 맛이 났었는데 이 식당의 탭비어는$2 인데 신선하고 맛이 좋다.음식과 플레이팅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깔끔했다.마켓쪽에 비하면 2~3배 비싸지만 여기서 제대로 된 음식을 먹는게 더 좋았다.대부분의 손님들은 가족단위나 나이드신 분들. 다음날 저녁 9시40분쯤 가서 먹을 수가 없어 아쉬웠다.

십몇년전에 갔는데 급 그리워서 검색했는데 아직 영업중이라 반가웠습니다. 식전에 준 따뜻하고 향기롭던 물수건이 생각이나요. 조만간 다시 엄마와 가겠습니다.

2015.07.22 용두생일 음식대비 가격도 좋고 맛도 좋다. 작지만 분위기를 좋게 꾸며 놓았다. 2022.12.25 방문 코로나로 닺혀 있다가 오픈했는데 그간 주인도 음식도 서지스도 많이 바뀌어 먾이 만족도가 떨어짐

깔끔한 식당을 찾는다면 만족스러울 겁니다. 에어컨은 없습니다. AMOK은 맛있긴한데 amok이 식당마다 크게 맛 차이도 없고하니 맛을 위해서 여기 올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가격은 소프트드링크가 2달러부터, 식사는 대부분 7달러 부터 시작합니다.

숙소 건너편 식당이라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하였다. 안내해서 자리에 앉혀놓고, 주문도 안받아, 음식도 안나와, 순서도 안맞아.. 계산서 달라고 해도 소식도 없어…. 점심때 먹은 관광지 앙코르와트 안쪽 레스토랑보다 못한 서비스와 음식맛 뭔 베짱으로 장사하는지…씨엠립와서 처음으로 불쾌한 식당임..주위 테이블 사람들 ..다들 멍 하니 앉아 마냥 기다린다. 에어컨도 없이 장사하는 기본이 안된 식당 ..봉사료 7% .. 정신차려라..

캄보디아식 음식을 먹고싶어서 이 식당을 방문했는고 고민끝에 오리구이를 주문했다. 주문할 때 별다른 설명이 없었다. 음식이 나온 후에 태국식이라 해서 충격이었고 오리냄새도 나서 매우 아쉬웠다. 설명도 부실하고 물잔이 비어도 신경쓰지 않는다. 7% 서비스비를 따로 받는데도말이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서 챙겨온 생수병을 들고 마셔도 어떤 웨이터도 역시나 신경쓰지 않는다.

시엠립의 수제햄버거 맛집이다. 파이브가이즈의 1/2도 안 되는 가격으로 훌륭한 햄버거를 맛볼 수 있다. 주로 외국인들이 이른 시간부터 찾는 곳으로 경쾌한 로컬 분위기 속에서 좀처럼 얻기 힘든 햄버거의 풍미도 만끽할 수 있다. 주문하면 보통 20-30정도 기다려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패스트푸드이지만 한가로이 식사를 즐기면 좋을듯하다. 햄버거 종류가 많아 주문이 어려우면 오리지널 햄버거를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도시에서 갔던 식당 중 5위 안에 들어갑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음식이 맛있어서 좋습니다 햄버거가 아주 맛있습니다 정글주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민감한 사람들은 소화가 되지 않습니다. 양도 많이 주고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강하게 추천합니다.

친구 소개로 온 가게인데, 패티의 육즙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버거보다 감자튀김이 진짜 미친맛임. JB버거는 맛있네~ 이 정도였는데 감자튀김 한 입 먹고 미쳤네 함. 진짜 너무 맛있고 정글쥬스도 상큼하니 맛있는데 더위에 약해서 다 못 먹고 포장함. 앞에서 블루 스파에서 마사지 받고 정글버거 먹는 루트 추천드립니다. 👍

분위기 활기참 가격도 좋다. 버거가격에 웨지 조금이랑 탄산음료나 맥주한병 같이 준다. 패티도 엄청 두껍고 빵도 맛있고. 딱 우리가 아는 그 수제버거. 피자도 먹은 사람이 맛있었다고 함

정말 맛있다 ! 오리지널 JB거를 주문했고, 맥주 또는 음료1잔이 포함된 가격이 6.99다.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은 시즈닝을 추가하지 않았고 소스도 기본소스다. 감자튀김이 가장 놀랍다. 정말 뜨겁고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식감. 거기에 짭조름한 맛까지.. 감자튀김이 이렇게 맛있을 일인가 싶다. 감자튀김 먹느라 햄버거를 남겼다. 일반 성인남성이 버거 1개를 끝까지 먹기위해 노력해야할만큼 양이 많다. 특히 패티는 빵두께보다 두껍다. 빵도 구워주셨는데 식감도 좋고 맛도 좋다. 나는 위에서부터 분해해서 따로먹었는데. 빵, 상추, 양파, 토마토, 파인애플, 계란, 베이컨, 치즈, 패티까지 맛없는게 없었다. 하지만 분해해서 먹을거라면 야채를 남겨두자. 계란부터 패티까지 기름지고 양이 많기때문에 느끼하다. 파인애플을 조각내서 중간중간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다. 여기는 진짜 맛집이 확실하다. 집에 가기전에 한번더 가고싶다.

Jb버거 먹었어요. 버거 가격에 음료와 감튀 포함되어 있어서 나름 가성비 좋아요.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먹고 나왔어요.

간단한 아침식사로 친구는 캄보디아식 코코넛 국수와 저는 생선 크메르 커리를 먹었습니다. 둘 다 맛있네요. 깨끗하고 언제나 그렇듯 캄보디아 사람들은 모두 굉장히 친절합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 테비의 삶과 철학이 담긴 글을 읽었습니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식당을 운영하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 숙소가 근처여서 여러번 다시 왔네요. 메뉴가 다양하고 정갈하게 차려져 나옵니다.

캄보디아여행중 연속5번이나 이곳으로 음식도괜찮고 가격.맛.써비스가최고 6일간다녀봐도 이만한곳도 흔하지않을거같다 캄보디아오시는분들 꼭들려보세요

음식 너무 맛있었고, 사장님이 영어도잘하십니다! 가게내부도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서양사람들이 많이 오는거 같습니다. 강추!

저렴한 가격으로 캄보디아 전통 음식을 먹을 수 있는곳. 피쉬아목과 비프록락 각 4달러였는데 맛있었고 직원들이 친절했다. 오며가며 잘 먹고있냐고 물어보는 서비스정신도 굿 현지인과 관광객들 모두 많이 오는 곳인 듯 하다 캄보디아 전통음식 먹어보고싶은 분들에게 추천!

깨끗하고 외국인 손님이 대부분이라 영어로 소통 가능합니다.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음. 어목 피쉬도 무난하고 외국인 많이 오는 거에 비해 가격도 착합니다. 옵션이 많아서 채식하시는 분들도 올 수 있음. 내부도 넓고 선풍기도 많아서 시원합니다. 그리고 초코 케이크 진짜 맛있으니까 꼭 드세요

메뉴는 늦게 나와요. 음식은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잘 만드는것 같구요~ 메뉴판이 영어랑 사진으로 돼있어서 주문하기 쉬울거에요. 영어소통 가능합니다. 추천해요~^^ 3가지 메뉴와 맥주 2캔 음료 1개 가 7.5달러

일단 깨끗합니다. 그리고 안에 들어가면 에어컨도 있어요. 손님들은 거의 모두 외국인 인듯 합니다. (한번만 와서 확실하진 않네요) 일단 음식이 맛이 강하지는 않아서, 조금은 건강한 느낌? 이 드네요. 기본적인 볶음밥이랑 닭요리를 시켰는데, 닭요리엔 마늘 뿐만 아니라 생강이 들어가 있엇는데 몰랐네요. Choice실폐인건 제탓이니... 가격 매우 착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특히 쉐이크가 좋아요. 아보카도 쉐이크가 추천음료여서 먹었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강추. 일단 좋게 평가했고 다시 방문할만 합니다. 몇번 더 먹어봐야 겠어요.

나무가 많아 좋아요. 들어서면 말 그대로 peace cafe 입니다:)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음식이라 고민하지 않고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개인집 정원을 유럽형으로 꾸민 포근한 카페. .음식이 맛은 있으나 메뉴가 다양하지 않아 소식하거나 브런치로 드실분에게 좋은듯

공정무역 관련한 기념품 팔고.가격도 저렴함. 카페 음식은 깔끔하고 맛이 좋음.카페추천 셀러드와 아묵 맛이 좋았어요.

채식 까페답게 건강한 음료와 두부, 견과류를 음식에 넣어서 좋아요. 맛있고 숲 속에 있는 듯한 인테리어에 또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커피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에 도착한 후 거의 매일 이곳에 와서 현지 음식을 맛보려고 크메르 요리를 주문합니다.) 사실, 저는 비건이니까요.) 메뉴에 채식 요리도 있지만요. 크메르 요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향긋하고 향신료가 듬뿍 들어가 있지만 태국 음식만큼 맵지는 않아요. 인도 음식처럼 향신료가 많지도 않고요. 인도 음식은 보통 먹기가 힘들어요. 죄송해요. 여기 향신료는 맛이 조화롭고 타지 않아요. 제 생각에는 최고의 조합이에요.) 분위기는 쾌적하고 차분하며 안뜰은 푸르답니다.) 음식을 가져다주는 여성분들은 정말 친절하고 상냥해요.) 간단히 말해서, 지금까지 제가 가본 씨엠립 최고의 비건 레스토랑이에요.) 하지만 다른 곳을 찾고 싶지 않아요.)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네, 레스토랑에는 지역 장인들의 제품을 판매하는 작은 매장도 있습니다. (원문) После приезда в Сиемреап захожу сюда почти каждый день и стараюсь заказать именно кхмерские блюда, чтобы попробовать местную еду ) Правда в веганском исполнении, потому что я веган) Хотя в меню есть и вегетарианские блюда. Мн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ась кхмерская кухня! Она приятно ароматная, со специями, но не настолько жгучая, как тайская) И не так много пряностей, как в индийской кухне, блюда которой вообще невозможно есть, сорри) Здесь же специи гармоничны во вкусе и не обжигают) Лучшее сочетание на мой вкус) Обстановка приятная, спокойная, дворик зелёный) Девушки, которые приносят еду, очень милые и приятные) Короче, пока что это лучшее веганское заведение в Сиемреап, где я была) Впрочем, другого и искать не хочется ) Искренне рекомендую))) Да, при ресторане есть ещё небольшой магазинчик с изделиями местных ремесленников.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과 따뜻한 환대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채식 스시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호박 수프는 꼭 드셔 보세요. (원문) We had an amazing time at this beautiful restaurant. We are really floored by the food and the hospitality. The vegetarian shushi was amazing. One should definitely try their pumpkin soup

유럽의 여느 골목에 와있는 것 같네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 좋습니다.

맛없어요. 고기가 질겨요. 비프타르타르먹고 먹고 배탈났어요. 평이 좋아서 갔는데 비싸고 안좋았어요.

아기자기한 꾸밈과 유럽인들 특히 프랑스풍의 앤틴 소품은 귀한분들을 꼭 모시고 가도 만족하실겁니다

가격 좋고 분위기 좋으나 스테이크는 별로임

조용하고 분위기 있음. 밥도 맛있음. 가격은 좀 나감

프랑스 파리 뒷골목에 온 듯한 느낌의 카페 백인들과 많은 수다를 즐길 수 있었다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세련된 슈무 업의 올드 마켓의 작은 지름이라고 부를 수 있는 멋진 가게. (원문) 小洒落たシュムリアップのオールドマーケットの小径と呼べる素敵なお店。小さな小道を挟み、両脇に展開される席が、1つの風景を作り出している。日本人にも食べやすい味も、とても良い。日本人が少ないのも旅の醍醐味としてはいいかもしれない。少なめにオーダーしていい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 최고의 맥주집! 미국에서 온 맥주 애호가로서, 씨엠립에서 괜찮은 곳을 찾고 있었어요. 들러서 맛있는 맥주(헤이지 IPA)를 마시며 양조업자와 한참 이야기를 나눴죠. 이 지역 맥주집을 응원해주세요! 라이언 맥주도 판매하고 있어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원문) Great beer spot in Siem Reap! As a beer lover from the U.S., I was looking for a great place in town. I stopped by and had a delicious beer (hazy IPA) and chatted with the brewer for quite a while. Support this local spot! They also sell Lion beer. Such a wonderful place and person!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앉아서 시원한 맥주를 즐겼고 옆집에서 피자를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소니는 정말 기뻤습니다. 차가운 사람과 함께 앉아 피자는 좋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 (원문) We sat and enjoyed cold beer and were able to order a pizza from next door - Sony was an absolute delight. Sitting with a cold one and a pizza was a great way to finish off a great day 🤗

(Google 번역 제공) 이 숨겨진 보석을 운영하는 사랑스러운 캄보디아 커플. 숙련된 브루마스터가 싱가포르 출신의 남자와 함께 자신의 맥주를 만들고 다른 맥주도 만들고 있습니다. 씨엠립에 있을 때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lovely Cambodian couple running this hidden gem. Experienced brewmaster making his own beers and some others with a guy from Singapore. Worth a try when in Siem Reap.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캄보디아 최고의 맥주를 마셨고, 사장님께서 길 건너편에서 피자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게 해 주셨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at place was amazing!! We had the best beer in Cambodia and the owner even allowed us to order the pizza from the opposite side of the road and eat there.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따뜻한 환대는 정말 최고예요! 사장님들 모두 친절하고 다정하셔서 씨엠립에서의 맥주와 여행에 대한 최고의 조언을 아끼지 않으세요. 제가 평생 먹어본 땅콩 중 가장 맛있고, 직접 양조한 맥주와도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welcoming in this place is just top level! The owners are nice and sweet, and they are ready to give you the best suggestion for your beer and your journey in siem reap. They make the best peanuts I’ve ever tried in my life and they go perfectly with their home brewed beers.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의 모든 수제 맥주 가게를 방문하려고 이곳에 들렀습니다. 방문할 만한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마을의 대부분의 제대로 된 수제 맥주 가게처럼 작고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시음도 해봤는데, 모든 맥주가 괜찮았고, 그중 일부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씨엠립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stopped by here in our attempt to visit all the craft beer places in Siem Reap. And it was well worth the visit. It's small and intimate like most proper craft beer places in town. We did the tasting paddle and can happily report all the beers were fine, and some were truly excellent. If we had more time in the city we would definitely returned for more.

(Google 번역 제공) 부드러운 맛에 가격까지 저렴한 수제 수제 맥주, 이게 바로 브루 마스터의 아이디어예요. 그와 아내는 작은 맥주 펍을 운영하는데 (죄송해요 ;-)) 땅콩을 사거나 길 건너편에 있는 클라우디오에서 맛있는 피자를 주문할 수 있어요! 부부와 맥주든 인생이든 이야기를 나누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죠.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Homemade craft beer with soft flavours and very affordable - that's the idea of the brew master. He and his wife run a small beer pub (sorry ;-)) where you get some peanuts, or you order a delicious pizza from Claudio across the street! It's so nice to have a talk with the couple - about beer or life. Give it a try!

코쟁이 서양인이 대부분임. 저녁시간에 왔는데 1테이블만 항국인이에혀. 서양인한테는 메뉴설명도해주고 친절햠. 한쿡인 우리 테이블에는 밥 다먹었냐고 2번이나 묻고 치울려쿠함(아직 와인이랑 알콜맥쥬가 남아서 먹코있슴) 음식은 크럭저럭.. 리뷰만큼은 아니에혀 멀리서 오지마세혀

솔직히 리뷰빨.... 고기 개질기고 오지마세요 먹고잇는중에도 접시치울라고 눈치 박살...기분잡쳐서 못먹겟네 야그래도 질겨서 반에반도 안먹고 나옴 속지마세요 코리안들 포리너들

(Google 번역 제공) 여행 가이드에서 추천한 레스토랑입니다. 정말 좋은 저녁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은 매력적이고 음식은 맛있습니다. 모든 것이 조화롭고 신선합니다. 우리는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음식도 고급스럽고 항상 다른 레스토랑과 같지는 않습니다. 애피타이저로 벌집에 있는 애벌레가 들어간 요리를 먹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치킨 메인 코스도 훌륭했습니다! 모든 것이 정말 훌륭합니다. 남편은 맥주를 마셨는데 그것도 정말 맛있었어요! 적극 추천하고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툭툭도 우리를 위해 호출되었습니다. 모든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Das Restaurant war im Reiseführer empfohlen. Es war ein total schöner Abend! Das Restaurant ist ansprechend und das Essen super lecker. Alles ist abgestimmt und frisch. Wir mussten nicht lange warten. Die Speisen sind auch fancy und nicht immer das Gleiche wie in anderen Restaurants. Ich habe ein Gericht mit Larven im Bienenstock als Vorspeise gegessen und war begeistert! Auch die Hauptspeise mit Huhn war super! Alles echt toll. Mein Mann hat Bier getrunken und auch das war klasse! Sehr zu empfehlen und super nettes Personal! Ein Tuk-Tuk wurde uns auch gerufen. Vielen lieben Dank für ALLES!

(Google 번역 제공) 소리가 많이 나는 큰 도로 옆에 있습니다. 우리는 길가 옆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우리가 들어갔을 때 우리 옆에는 딱 한 테이블만 있었다. 처음에는 평범한 음악이 있었지만 곧 매우 시끄러운 이상한 한국 팝 록 음악으로 바뀌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꽤 느리고 음식도 천천히 나왔습니다. 벌집은 바삭하지 않고 매우 눅눅했습니다. 게🦀 쌀국수도 먹었는데, 껍질이 많이 들어있고 전체적으로 맛이 형편없었어요. 게🦀도 그렇게 생겼어요. 남편은 야채 카레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만두도 먹었는데 길거리에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음식의 표현은 정말 좋았지만 맛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후자가 더 나은 것을 선호합니다. (원문) It’s next to a big road which makes a lot of sound. We were seated next to the road. When we entered there were was only one other table right next to us. In the beginning there was normal music but it changed quickly to weird Korean pop rock music which was very loud. The waitress was quite slow and the food came out slowly as well. The beehive wasn’t crunchy it was very soggy. I also got the crab 🦀 rice noodles, it had a lot of shell in it and overall tasted shitty. The crab 🦀 looked like that as well. My husband had the vegetable curry which was really tasty. We had the dumplings as well I think you can get better at the street. The presentation of the food was really nice but the taste not. We prefer the latter to be better.

(Google 번역 제공) 현대적인 스타일의 캄보디아 요리. 높은 수준의 서비스, 최고의 식사 유형을 선택하는 데 좋은 조언. 요리는 맛이 좋았고 부분은 중간 크기였습니다. 주문한 음식의 예술적인 모습. 오싹한 분위기. 우리는 카드로 식사비를 지불했다. (원문) Cambodian cuisine in modern style. High level of service, good advice to choose the best type of meal. The dishes were tasty, portions of medium size. Artistic appearance of ordered meals. Chilling vibe. We paid for the meal by card.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요리와 멋진 분위기, 고기가 너무 익었더라도(내 취향에는 조금 과함). 그러나 전통적인 크메르 요리를 다시 맛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Piatti interessanti ed ambiente carino, anche se la carne era molto cotta (un po' troppo per i miei gusti). Comunque consigliato per provare i piatti della tradizione Khmer rivisitati.

(Google 번역 제공) 내부 사진은 더 이상 최신이 아니고, 내부가 덜 밝으며, 음식은 아주 맛있지만 만약 당신이 (그날의 저처럼) 큰 식욕을 가지고 있다면, 두 가지 요리를 주문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집에서 만든 차는 아주 맛있었고, 그들은 주문하면 카라페 하나를 다시 가져다줍니다 :) (원문) Les photos de l’intérieur ne sont plus à jours, l’intérieur est moins lumineux, la nourriture est très bonne mais si vous avez grand appétit (comme moi ce jour là ) il vous faudra peut être prendre 2 plats , le thé maison était très bon ils ramèneront 1 carafe pour une commande :)

셀프 세탁은 물가에 비해서 싼편은 아니지만(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서도) 빨리 세탁을 할수 있으니 좋아요. 식사 후에 와서 다른 음식은 못먹어봤지만 와플 냄새가 좋네요. 커피는 산미가 강한 편이에요.

맛있는 식사. 훌륭한 커피. 친절한 직원들. 귀엽고 편안한 인테리어.

카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아담하고 아늑하고 ....ㅎ 커피맛은 약간산미있는 맛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엠립에서 아이스아메카노만 시켜먹어봐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추천합니다 꼭 가보세용!!

쾌적한 식당에서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어 좋았어요! 자꾸 생각나는 맛 ㅎㅎ 크메르 커리랑 스프링롤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롱블랙 커피도 좋았어요! 또 가고 싶고 추천하고 싶은 식당입니다

일단 셀프세탁이라 좋았어요. 한시간이면 세탁을 끝낼수 있어서 좋아요.그냥 호텔 바로 앞에 런드리에 갔다 줄려고 했는데 청결하지 못하고 흙먼지 나는 길거리에 빨래를 말리는걸보고 일부러 셀프를 찾아간거예요. 기다리는동안 커피 한잔 마시고(2.30달러) 멍 좀 때리면 한시간 금방 가요. 가격은 비싼편이예요.지극히 개인적 견해 입니다.혼자 여행하니 빨래가 생각만큼 빨래가 없었는데 세닥 3달러.건조 10분당 1달러. 세탁물을 더 많이 모아가야겠어요. 사용법 영어 한국어 일어 중국어로 다 적혀있고 코인 세탁기라 옆에 교환기계에 지폐 넣으면 코인 나옵니다.길거리 런더리가게들은 위생이 안 좋은거같아요.

플랫화이트와 치즈케이크. 케이크별로. 커피는 괜찮음. 친절은 중간. 장소는 아주 작은 편이라 편히 오래 있기는 힘들었음.

작은카페지만 에어컨있고 맛있어요 그린망고샐러드, 와플버거 두번 먹었습니다..

샐러드와 음료을 주문했다. 음싣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으며 서비스도 좋았다. 역시.에어컨은 없었고 야외 느낌이 나는 까페

음식은 가격대비 좋았는데 커피는 그냥 그랬어요

관리가 깨끗하게 되는 것 같아서 현지 음식들을 주문했습니다. 꽤 저렴한 가격이며, 가격에 비해 맛도 훌륭합니다. 이틀 동안 똠얌수프와 Khor ko 를 주문했는데 같이나온 바게트가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좋은 분위기 좋은 인테리어 좋은 음료와 식사 한 숨 돌리며 핸드폰하기 딱 좋음 커피쉐이크 2.75달러

브런치 드시러 꼭 가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식사..☆ 깔끔한 로컬 분위기 속에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플랫 화이트도 맛있어요.

트립어드바이저에는 꽤 괞찮은집이라는데....그냥 쏘쏘했음.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재료가 들어간 음식을 찾는다면 특히 괜찮은 카페예요. 닭꼬치를 먹었는데 채소가 신선했어요. 커피는 괜찮았는데, 좀 더 진한 편이었어요. 아이스 모카를 주문했는데 초콜릿의 균형이 잘 느껴지지 않았어요. 저는 오로지 커피와 단맛만 느껴져서요. (원문) It’s a nice cafe especially if you’re looking for quality ingredients food. I had chicken skewers and the vegetables were fresh. The coffee was ok, more on the stronger side. I ordered iced mocha but I can’t quite taste the balance of chocolate in it - I purely taste coffee and sweetness.

여기짱좋아요~ 압사라댄스 보고 싶었는데 시내에 이미 알려져있는 곳은 별로라는 평도 있고, 가기도 멀어서 검색해보니 호텔가까이에 이 집이 있었어요 결과는 대만족!! 음식도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예약하지 않고 갔는데도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강추입니다~

가격은 다른 곳보다 비싸지만 고급스러운 음식들.

식당이 청결하고 음식이 깔끔하고 맛이 좋습니다.

공연과 식사를 같이 하는데 공연은 한 네개정도 조그만 무대서 하네요. 음식은 상당히 맛있지만 양이 좀 작고 캄보디아 치곤 많이 비싸요 크메르 세트에 맥주 한명시켰는데 4만원이나 하네요

모든요리가 맛 있었지만 웨스턴 메뉴에도 고수가 들어가기에 고수를 못먹는 사람은 반드시 어떤 메뉴를 주문 하더라도 고수제외를 요청하세요.

위생적으로 깨끗하고 음식이 질이 매우 우수한 식당 입니다. Siemreap No.1 Apsara restaurant~^^

압사라 공연이 날로 세련되어 간다

비싸긴한데 맛있어요 ! 푸아그라는 아주 자그마한 병에 들어있어요(사진 속 가장 가운데) 빵에 잼처럼 발라먹는거에요 가격은 10달러였던거 같아용 엄마랑 둘이 갔는데 미리 인터넷예약을 해서 샘플러가 나왔어요 개인적으로 시나몬이 맛있었어요 ! 그리고 고기나오는거 시켰는데 맛은 록락이랑 비슷했고 사진은 없네요ㅠ 그것도 약 10달러정도 했던거 같고 메인메뉴중에 비싼편에 속한 것 같아용

처음에 코코넛 럼주를 한잔 마심. 그담 음식들 나올 때마다 쉐프님께서 나오셔서 음식 설명도 해주시고 맛나게 먹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넘 좋았음. 마지막에 럼주 12잔 도전했지만 다 못 마심 ㅋ

최고의 저녁이였어요! 음식도 저렴하고 맛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숙소였던 사라이 호텔에서 가깝고 식당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훌륭합니다. 아이들을 데려갔는데 아이들에게 매우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아이들 입맛에도 잘 맞았습니다. 이곳에서 직접 만든 럼주 10가지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고 식사 후에는 서비스로 작은 병에 들은 직접 만든 잼을 줍니다^^( 맛이 여러가지여서 고르는것도 행복한 고민) 무엇보다 푸아그라가 10달러여서 별 5개!!!

치즈를 올린 빵에 각종 잼을 곁들여 먹는 전채요리와 토마토와 코코넛 소스의 닭다리요리를 시켰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실험적인 맛은 아니고 무난하게 맛있는 그런 맛이었어요. 가게 분위기도 각잡고 차려입어야 하는 그런 곳은 아닙니다. 그런데 비수기의 평일 저녁에 가긴 했지만 손님이 거의 없어서 좀 놀랐어요. 가게가 너무 텅비어서 당황스러울 정도였...; 아, 다 먹고 나서 계산서 받았는데 주문한 것보다 비싼 다른 메뉴가 적혀있었어요. 말하니까 실수라고 하고 고쳐주긴 했지만 혹시 모르니 꼭 체크해보세요.

에어컨나오고 모기 없어서 좋아요. 하지만 음식은 별로예요... 가격에 비해 음식맛은 그저그럽니다.

냄새가 안나서 좋았다고 냄새에 민감한 엄마가 좋아했다. 근데 2시간은 걸린다.

2층의 쉬어가기 좋은 장소는 유명합니다. 커피는 그저 그랬지만 디저트류는 맛있었고 특히 두리안을 먹고싶지만 타이밍이 안맞았거나 냄새때문에 힘든 분들 두리안아이스크림도 추천합니다. 디스커버코리아 라면정식을 먹어봤는데 한국사람입엔 별로일것 같네요. 한참 더운 타이밍에 잠깐 쉬어가기에는 아주 좋은 가게임은 분명합니다.

한국사람들이 어디가나 빵이 맛있다 커피가 맛있가 까탈스러움 ㅋㅋ 에어컨 틀은것 같은데 너무 더워서 땀이 삐질삐질 2층은 오픈도 안하고 올라가지도 못하게 함

아이스크림 맛은 베스킨31 보다 못하지만 2층 공간은 여행자에게 에너지를 충전해 주는군요. ^^

낮엔 사람들 많음! 저녁때 1층과 2층사이에 무조건 자리잡고 앉아있으면 주문받으로 옮! 눈치 안보고 2시간 딩굴거리고 나옴! 간단한 식음료 이외는 밖에 현지식을 즐기는게!! ㅋㅋ

캄보디아여행중 우연히 들른 가겐데 커피랑 샌드위치시켰던거 같아요.맛은보통입니다.,.커피도 보통의맛..근데 캄보디아치고는 좀 비싼 느낌을 받았어요..실내에 와이파이가 되서 그런지 서양 외국인들이 있듸라구요.,영수증찍어놓은거 있는데 못올려서 죄송요.,

캄보디아에서 에어컨이 있는 곳은 소중하죠ㅎ 에어컨이 있구요 커피도 맛있었어요. 빵 종류는 다양했지만 맛은 보통이예요.

5년전에는 고급이엇으나 다양한 음식점 아이수쿠림 가게가 서비스 하고 잇으므로 지금은 평범한 가게....낡은 시설이라 비추천 맛도 예전만큼 별로 나아지질 않음 퇴보한 가게중 한곳

중국어 메뉴판은 있는데 한국이는 없네요..비로스호텔 투숙자 할인도 있네요.

맛있는 요리

(Google 번역 제공) 시암립 관광객을 위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약간 톤이 낮았지만 잘 준비되어 있고 맛있습니다. 우선 신선한 롤과 새우 수프를 맛보세요. 메인 코스는 랍스터 특제 채식 아목과 돼지고기를 잎으로 감싼 것입니다. 다양한 디저트가 있으며, 망고 찹쌀밥과 구운 타로 뿌리(너무 맛있어요)를 맛보세요. (원문) A restaurant with upscale ambiance catering to the tourists of Siam Reap. The food is a bit toned down, but well prepared and delicious. Try the fresh rolls and shrimp soup for starter. The lobster special, vegetarian amok and pork wrapped in leaf for main course. They have a good selection of desserts, try the mango sticky rice and baked taro root (so yummy).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야외 좌석이 있는 아름다운 환경. 매우 좋은 음식과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 대기. 스프링 롤과 토마토 & 바질 브루스케타로 시작했는데 둘 다 아주 맛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밥을 곁들인 새우, 아주 좋은 감자 튀김을 곁들인 치킨 사테, 녹색 야채를 곁들인 생선 구이를 먹었습니다. 모두 아주 좋았습니다. 디저트에는 간단한 과일 접시. Viroth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Beautiful setting with all outdoor seating. Very good food and wait staff that all spoke English. Started with Spring Rolls and tomato & basil bruschetta, both very good. next we had shrimp with rice, chicken satay with very good French fries, and then grilled fish with a green vegetable, all very good . For desert, a simple fruit plate. I highly recommend Viroth'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분위기, 세심하고 따뜻한 서비스. 메뉴에는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이 있습니다. 섹션이 2개 있습니다. 팬으로 열고 에어컨으로 닫습니다. 칵테일로는 Passion Paradise를 선택했는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나의 스타터, 호박 수프; 미묘한 맛, 크림 같고 많은 부분. 메인 앙트레, 치킨 레몬그라스; 완벽하게 균형 잡힌 맛, 훌륭한 선택. 디저트, 초콜릿 퐁당; 나에게는 브라우니의 일관성이 있었지만 (서버에 의해 캄보디아 스타일 퐁당으로 설명됨) 맛있었습니다. 이것은 훌륭한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외국인의 경우 이것은 비싸지 않습니다. 저예산 여행자가 아닌 이상 이 모든 것이 $29 USD입니다. 나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원문) Great ambiance, attentive and cordial service. Menu has a great presentation. They have 2 sections; open with fans and closed with air conditioning. For cocktail I had Passion Paradise, good choice. My starter, Pumpkin Soup; subtle taste, creamy, large portion. Main entree, Chicken Lemongrass; perfectly balanced flavor, great choice. Dessert, Chocolate Fondant; although to me had the consistency of a brownie (described by server as a Cambodia style fondant) , it was delicious. This was a great dining experience. For foreigners this is not expensive, all this for $29 USD, unless you are a budget traveller. I will definitely return.

(Google 번역 제공) 내 리뷰를 읽어보셨다면 제가 엄청난 녹색 생선 카레 팬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나와 내 남자친구가 먹어본 것 중 상위 3개 중 하나를 갖고 있어요. 코코넛, 안에 생선이 많고 향이 정말 좋습니다. 우리는 춘권을 먹어봤는데, 우리가 요청했을 때 야채 볶음밥과 돼지갈비만 만들어 주었습니다. 잔으로 마시는 화이트 와인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게 제 문제입니다. 지나가다 얼핏 본 주방은 반짝반짝 깨끗해 보였습니다. 서비스도 좋습니다. 나는 웨이터가 내 접시 위에 직접 손을 대고 지문을 남기고 핀치를 담그지 않고 와인에 얼음을 넣는 것을 좋아하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어쩐지 별로 짜증이 나지 않았다. (원문) If you have read any of my reviews, you would know that I am a huge green fish curry fan. Those guys have one of the top 3 me and my boyfriend have ever had. Coconutty, plenty fish inside and really aromatic.We tried the spring rolls, they made us only veggie ones when we asked to, the fried rice and pork ribs. The white wine by glass is not my favorite but that's pretty much my problem. Kitchen seems sparkling clean from the glimpse I got passing by. Service is also good. I have a thing about waiters touching my plate directly on top and leaving fingerprints and also putting ice in my wine without dipping the pinces, but food was so tasty I somehow didn't get much annoyed by those things.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별 4개, 서비스 별 3개입니다. 나는 여자친구가 음식을 다 먹을 때까지 음식을 받지도 못했습니다. 먼저 전채 요리를 요청했는데 식사와 함께 나왔습니다. 레드와인은 차가웠어요. 음식 자체는 좋았고, 대단한 것은 없었습니다. 장소는 고급스러워 보이고 약간의 비용이 청구되지만 그만한 가치는 없습니다. 근처에 식사하기 더 좋은 곳. (원문) 4 stars for the food, 3 for the service. I didn't even receive my food until my girlfriend finished eating hers. Asked for appetizer first, it came with her meal. Red wine was cold. The food itself was good, nothing great. The place looks upscale and charges a bit for it, but not worth it. Better places to eat near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