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gwi에서 16개의 최고의 팬케이크

젊은 친구들에게 굉장히 힙한 장소로 유명합니다. 아사이볼 등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다만 가격이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아침마다 조깅을 진행합니다

아침에 방문하여 스무디볼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넓음 창고형 건물로 확트인 시야로 개방감이 있어 좋았습니다. Hipstar와 brekkie2gogo를 주문했고 들어간 재료는 조금 달랐으나 맛에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양이 제법 많아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비건음식이었는지 하나는 너무 싱거웠지만 야채들이 신선해서 좋았고 스무디도 시원하진 않지만 찐과일들 맛이라 좋았다! 피자는 짭쪼롬하니 버섯과 잘 어울렸고 양도 많아 든든했다 그치만 시그니처 커피쉐이크는 맹맹.. 쏘쏘..

한국인 국룰코스 크레아트 와봤습니다 ㅎㅎ 롱블랙에 빵 몇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ㅜㅠ 왜 좋아하는지 알거같은?! 한국분들보단 러닝하시는 크루분들이 더 많았어요. 브런치도 팔고 다양합니다. 추천추천!

지난 후기들을 읽어보면 정확히 반반으로 평점이 갈려서 걱정했었어요 저는 오전 8시 반쯤 방문을 했고 반 정도 테이블이 차 있었습니다 주문하는 줄은 현금 줄과 카드 줄이 따로 나뉘어져 있었고 카드는 수수료가 붙어요 커피가 맛없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커피가 양은 적지만 맛있었습니다. 약간의 산미도 있어요 일단 무엇보다도 가성비가 좋은데 스무디볼은 잘 모르겠어요 veto는 연어는 아주 적지만 넉넉한 아보카도 양과 적당한 간이 아주 좋았습니다 ++++++++±++++++++++++++++++ 2주 간의 발리 여행동안 3번 방문했습니다 아쉬운 건 오후 5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저녁에는 갈 수 없다는 점입니다 ㅠㅠ 이곳에서 먹은 비건메뉴는 비건인지 모를정도로 맛있습니다 이곳이 맛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다른 식당을 다녀와보세요.. 여긴 진짜 상타치 맞습니다 또 메뉴가 정말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 번 방문하셔서 다양하게 드셔보세요! 남은 음식은 포장도 해갈 수 있습니다

오픈형 가게로 비건음식을 팝니다. 샐러드를 세수대야 같은 거대한 그릇에 주고 대체적으로 음료와 음식 사이즈가 상당히 커요. 굉장히 건강하고 활기찬 분위기의 매장으로 방문하면 이상한 에너지를 얻습니다.

전부 오픈형이랑 개방감은 있으나 너무 덥네요. 코코넛은 실온보관해놨는지 미지근하네요....커피양도 작은 컵에 줘서 부족하지만 커피 맛은 좋네요.

근데 굳이 베지테리언 전용 식당이 요즘 발리에서 필요 할까 싶다 (무슬림 할랄 식당도 아니면) 베지테리언 식당이라고 점수도 좋고 별도 많아서 우붓에서 먹었던 베지테리언 식당 느낌일까 하고 방문했는데 웬만한 식당에 가면 다 베지테리언 메뉴 표시가 다 되어 있고, 여기 스무디 볼이 리볼버 커피숍보다 특별히 더 맛이 있는지 모르겠다 (과일이 전부 덜 익은 슬라이스들 뿐이라) 단지 짱구 메인타운에서 우붓 같은 느낌을 잠시 느낄수 있다는 위치상 장점뿐(앞이 아직 미개발 지역이다)

이날은 바람이 솔솔 불어 시원한 공기와 발리풍의 인테리어가 정말 환상적이였네요. 아사이볼과 커피 다 맛있고 친절합니다.

마사지후 배고파서 근처에서 비건레스토랑찾다 프레쉬한 음식에 건강하게 디톡스되는 베리주스와 나초 / 가지라자냐까지 양 넘많아융~~ 맛있게잘묵었어요 :-)

식물들이 그늘을 만들어주고 바람이 불어서 쾌적하고 시원해서 햇빛 강할때 쉬어가기 너무좋았어요. 사람이 많아서 조금 기다렸지만 기다리는 동안에도 식물 그늘 밑에서 쉴수있어 쾌적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스무디와 스무디볼도 아주 맛있었어요. 공간이 시끄럽지도않고 시원하고 편안해서 밥먹고 쉬다가 좀 졸았어요ㅋㅋ 공간이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서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분위기가 santai santai~ 너무 좋습니다. 음식들은 간이 강하지 않아 자극적인 음식 좋아하시면 조금 안맞을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채식을 하시기에 좋은 곳이며, 카페 느낌 나는 곳이라 시간 보내시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테이블이 전부 외부에 있어서 날이 너무 덥거나 비어는 날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메뉴에 같이 나오는 빵이 고소하니 너무 맛이 좋습니다. 내부에는 케익도 판매하니 같이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 합니다. 주변에 괜찮은 음식점들이 참 많습니다. 하루 이 지역 지내시면서 최대한 많이 즐겨보세요.

맛있고 가격 완벽합니다! 커피 30k 선 생과일쥬스 30k 선 스무디볼 75k 선 텍스포함 비건 식당이라 버거 종류들은 고기가 아니에요! 우붓, 길리, 꾸따에서 먹어본 스무디볼 중에 최고였어요! (저는 식사용으로 커피랑 먹었습니다!) 합석한 친구가 버거도 맛있다고 해서 내일 다시 와보려구용:)

오전에 러닝 하다가 당근케이크가 먹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목이 엄청 말랐는데 물이 되게 특이하더라구요? 라임과 오렌지 물이 였고 갈증까지 해소가 되었구 우선 ! 디저트가 너무 먹고 싶어서 왔는데 눈에 띄게 멋고싶은것들이 많더라구요~

짱구에서 실망한 곳 중 하나 분위기는 좋아서 인스타사진 남기기엔 저격이나 일단 음식이 정말 기대이하고 (특히 아보카도 스무디는 다 남겼음) 매우 서비스가 별로임 여기도 아시안 차별 약간하는 분위기의 스탭들이 몇있음. 가식적인 스탭들 몇있음. 일단 주문받으러 오는대만 20분 걸림. 하도 안오길래 불렀더니 매우 불친절하게 대응한 남자 스태프…..다신 안올것임

공간은 아주 훌륭한데, 음식은 쫌 뭔가 아쉬움이 남네. 아보카도 비주얼의 위한 재료 매칭이지 않을까 하는데 그래도 공간 시원하고 분위기는 괜찮음

몇 번 방문했는데, 담당 서버분에 따라서 친절도는 차이가 많이 있네요😅 가볍게 브런치 먹기에 좋고 와인도 괜찮아요. 노트북 사용은 야외 테이블만 허용되어서 아쉬웠습니다.

Canggu 지역에서 일하기 좋은 곳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너무 유명해졌는지 실내에서는 노트북을 쓸 수 없게 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모양도 예쁘네요.

혼자서 식사하기 좋아요 :) 먹어본 메뉴들 전부 맛있고, 여행동안 제일 자주 온 식당입니다. 그리고 Bayu라는 점원도 정말 친절하게 서빙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맛 맛있음 서비스 좋음 분위기 짱짱좋음 브런치 먹으러 들어갔는데 매장도 깨끗하고 시원하고 분위기도 좋고 너무 좋음 샐러드도 맛있고 커피도 먹었는데 커피도 맛있다. 차는 프랑스에서 유명한차인데 이름이 기억안남 무튼 맛있음

아보카도 좋아해서 꼭 가고싶어서 갔어요. 아보카도 살몬 토스트 먹었는데 맛은 그냥 무난한데 그에 비해 가격이 좀 비쌌어요. 같은 가격에 스테이크 먹을수있는곳도 많아서 굳이 재방문은 안할거같아요. 굉장히 큰 매장이라 아늑한 느낌보다는 커다란 카페에요.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근데 혼자앉아있었는데 옆에 늙은 아저씨가 느끼한 눈빛으로 추파던지는데 역겨웠어요... 물론 이건 음식점 탓은 아닙니다 ㅎ

짱구 거리 돌아다니다가 가기 좋아요. 서양인 관광객이 무지 많은곳. 한국인도 한두팀씩 보였어요.

지나가는 길에 매장이 멋져서 가봤습니다. 인테리어도 이쁘고 매니저로 보이는 분이 정말 밝은 미소로 맞아주십니다. 몸에 좋은 착즙음료들과 브런치 정말 맛있네요.

보기좋고 맛있는 전형적인 호주식 캐주얼 다이닝+친절한 스탭들 발리에서 이가격을? 하면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들을 이가격에? 하면 만족스러운 곳

서핑 해변으로 유명한 ccangu beach 가는 길에 있습니다. 발리는 도로가 워낙 좁아서 스미냑에서 ccangu 로 오는 길에 많은 카페가 있습니다. ccangu 근처에 숙소를 정했다면 이 카페를 한번쯤은 방문할듯 합니다. 왜냐하면 아침에 일찍 문을 엽니다. 발리의 많은 카페는 창문이 없는 형태인데 이 카페는 따로 에어컨을 틀어주는 별도의 공간이 있습니다. 브런치를 제공하며 커피는 아메리카노는 매뉴판에 없습니다. 공간이 주변에 있는 카페중에 가장 넓고 큽니다. 사람들도 일찍부터 많이들 방문합니다. 길가 테라스에 앉아도 좋을듯 합니다. 발리가 좋은 이유는 의외로 그늘에서는 많이 덥지 않습니다. 그래서 테라스에 앉아도 금방 땀이 가라 앉습니다. 커피 가격은 로컬 카페임에도 불구하고 32000루피가 최저입니다. ccangu 근처에 오시면 꼭 방문해 보십시요

발리의 거의 모든 까페, 레스토랑들이 친절하지만 이 곳은 좀 특별하네요. 모든 스탭들이 매우 밝고 쾌활합니다. 파워 E 들만 근무하는것 같네요 ㅎㅎ 테라스 자리는 좀 더워서 안쪽 실내에 앉았고 에어컨이 잘 나와서 시원했습니다. 노트북으로 작업하기에도 쾌적합니다. 디지털노마드들이 꽤 보이네요. 라떼와 프룻볼을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노트북으로 작업하기 정말 좋아보여요 와이파이 잘 되고 직원분들 매우 친절 ㅎㅎ 근데 스무디볼 양이... 엄...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 핀스 클럽 근처 브런치는 여기 오시면 될 거 같아요 ❤️‍🔥 용과 스무디볼 꼭 드세요 진짜 넘 맛있어유

(Google 번역 제공) 내 평가는 3/10입니다 우리는 4가지 요리를 먹었습니다. 4개 모두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첫 번째 코스 중동 할루미 샐러드 - 공포! 이 샐러드는 양파를 넣은 루콜라라고 불렀어야 했는데!! 저는 루콜라와 양파를 안먹는데 왠지 일반 양파처럼 구성에 포함되지 않은 루콜라가 80%인 샐러드를 만들어줬어요! 그러나 구성에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지만 가까운 호박도 없었습니다. 얇은 할루미 조각이 바삭바삭하게 보일 때까지 튀겨져 있습니다. 콜리플라워는 쓴맛이 났습니다. 평점 - 0/10 가격 - 93,000 두 번째 프론트 오믈렛은 이름으로 판단하면 시그니처 요리이지만 전혀 오믈렛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방울토마토와 시금치로 감싼 계란후라이에요. 모든 것이 기름이 많이 묻어있어 매우 기름기가 많습니다. 나는 리코타를 전혀 보지 못했고, 요리의 일부로 나열되어 있었지만 냄새도 덜 맡았습니다(거기 있었던 것 같지 않습니다). 죽은 고양이가 울었고 빵이 말랐습니다. 닭고기는 30,000원에 추가로 추가되었습니다. 평점 - 3/10 가격 - 115,000 세 번째 코스는 아침용 부리토입니다. 닭고기가 추가로 제공되기는 하지만 양이 꽤 적습니다. 부리토에 뭔가 상한 것이 있었는데, 불쾌한 맛이 있어서 토마토였던 것 같아요. 유일한 장점은 치즈가 많다는 것입니다. 평점 - 5/10 가격 - 115,000 네 번째는 Acai 그릇입니다. 그릇은 아무것도 아니고 작은 부분이며 위에 슬픈 사과 만 있고 (일반적으로 모든 곳에서 더 다양한 과일을 제공하지만) 내부에는 거대한 냉동 퓌레 조각이있었습니다. 먹기가 즐겁지 않습니다. 평점 - 3/10 가격 - 88,000 전반적으로 음식의 품질이 매우 나쁩니다. 가격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요리사는 재량에 따라 요리의 구성을 변경하고 표시된 모든 재료를 넣지 않으며 물론 경고하지 않습니다. 카페 자체는 뜨겁고 도로 근처에 있습니다. 우리는 입구에 도착했는데 소파는 이미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나는 이곳을 강력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7월 7일 업데이트: 카페에서 주문 금액 전액을 환불했습니다👍🏻 (원문) Моя оценка 3/10 Брали 4 блюда - все четыре УЖАСНОЕ разочарование. Первое блюдо Middle Eastern Haloumi Salad - УЖАС! Этот салат нужно было назвать руккола с луком!! Я не ем рукколу и лук, но мне почему-то сделали салат, где 80% - это руккола, которая НЕ УКАЗАНА В СОСТАВЕ, как и лук в общем-то! Зато цукини и близко НЕ БЫЛО, хотя он четко прописан в составе. От халуми там какие-то тонюсенькие слайсы зажаренные до подобия шкварки. Cauliflower - оказалась горькая. Оценка - 0/10 Цена - 93к Второе Front Omlette - судя по названию фирменное блюдо, НО на омлет это НЕ ПОХОЖЕ вовсе! Это просто жареные яйца в которые завернули черри и шпинат. Все пропитано большим количества масла, очень жирное. Рикотты я вообще НЕ УВИДЕЛА и не почувствовала тем более (думаю ее и не было), хотя в составе блюда указана. Феты кот наплакал, хлеб был пересушенный. Курица шла как экстра добавка за 30к. Оценка - 3/10 Цена - 115к Третье блюдо Breakfast burrito - порция довольно таки маленькая, хотя это даже с дополнительной курицей. В буррито было что-то испорченное, полагаю помидор, так как чувствовался неприятный вкус. Единственный плюс - много сыра. Оценка - 5/10 Цена - 115к Четвертое это Acai bowl - боул ни о чем, маленькая порция, сверху только грустные яблочки(хотя обычно везде дают больше разнообразных фруктов), внутри был огромный замороженный кусок пюре - есть не приятно. Оценка - 3/10 Цена - 88к ОЧЕНЬ ПЛОХОЕ качество блюд в целом. Цены несопоставимо высокие. Повара меняют состав блюд на свое усмотрение и не кладут все ингредиенты, которые указывают и естественно вас не предупреждают. Само кафе жаркое и возле дороги. Мы пришли на открытие и на диванах уже было грязно. Крайне НЕ РЕКОМЕНДУЮ это место! ‼️Upd 7 июля: кафе возместило полную стоимость заказа👍🏻

(Google 번역 제공) 발리를 방문하는 동안 여기에서 몇 번 먹었는데 결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작은 숨겨진 보석. 음식은 항상 멋져 보였고 맛도 더 좋았습니다. Pererenan을 여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것을 추천합니다 💚 (원문) Eaten here a couple of times during our visit to Bali and it never disappointed. Little hidden gem. The food always looked great and tasted even better. Would recommend this to anyone traveling through Pererenan 💚

(Google 번역 제공)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한 직원, 훌륭한 음식, 매우 예술적인 차가운 환경. 좋은 느낌만 💜 + 디카페인 커피도 있어요 🥳 (원문) One of my favorite places. Incredibly friendly staff, great food and a very artistic chill environment. Only good vibes 💜 + they have decaf coffee 🥳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직원, 놀라운 음식, 맛있는 커피가 있는 길가에 있는 소박한 카페입니다. 빠르고 안정적인 Wi-Fi와 전기 콘센트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원격 근무자/디지털 유목민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플랫 화이트, 아몬드 크루아상, 구운 치즈를 적극 추천합니다. 그들은 훌륭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장소는 애완 동물 친화적입니다. 나는 털복숭이 동료와 함께 온 몇몇 고객을 보았고 그들은 머물도록 허용되었습니다. (원문) It's a no-frills cafe on the side of the road with friendly staff, amazing food, and delicious coffee. It's frequented by remote workers/digital nomads because they have fast and reliable wifi and electrical outlets. I highly recommend the Flat White, Almond Croissant, and the Grilled Cheese. They were excellent! By the way, the place is pet-friendly. I saw some customers who came with their furry companions and they were allowed to stay.

(Google 번역 제공) Pererenan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은 발견. 주요 도로에 있지만 너무 시끄럽지 않고 훌륭한 음식 옵션과 좋은 가격의 좋은 커피 = 승리입니다. 포카치아를 곁들인 크렘 프레슈 스크램블 에그가 최고입니다. (원문) My favourite little find in Pererenan. On the main road but not too noisy, great food options plus good coffee at fine prices = winning. The crème fraiche scrambled egg with focaccia is top.

(Google 번역 제공) 귀엽고 작은 페레레난 카페. 소박하지만 세련되고 예술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아몬드 밀크 라떼와 브렉키 볼을 가득 채운 음료를 마셨어요. 모든 게 정말 맛있었고 양도 정말 많았어요. 저를 위해 예쁜 라떼 아트도 만들어 주셨어요! 해시브라운은 튀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구워도 똑같이 맛있고 훨씬 건강해요. 그래도 다 먹어버렸어요. 😁👌 (원문) Cute little Pererenan cafe. Unpretentious but stylish arty interior. I had an almond milk latte and the full front breakie bowl. Everything was very tasty and the portion was huge. They made a pretty latte art for me too! Just wish they didn't deep fry the hashbrowns. They're just as tasty baked, and much healthier. Still, I ate it all. 😁👌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아주 귀여운 곳이에요. 커피가 맛있고 아침 메뉴도 다양해요. 특별한 건 없고, 그냥 괜찮은 곳이에요. 음식이 맛있고 빨리 나와요. 할루미를 곁들인 아보카도 토스트와 핫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어요. (원문) Малюсенькое и очень милое заведение. Вкусный кофе и разнообразные блюда для завтрака. Ничего особенного, просто приятное заведение) Готовят вкусно и быстро. Люблю их авокадо тост с халуми и горячие сэндвичи.

분위기와 승마장 풍경, 서비스와 음식 모두 맛있음. 한국인이 적고 현지 느낌이 좋음. 팬케이크는 나오는데 오래 걸리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음. 만든 공이 돋보임

메뉴가 생각보다 되게 크고 양이 많아요. 저희는 밥먹고 후식으로 팬케이크 먹으려고 했는데 30분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먹으면서 주문할 걸 후회했슴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말뷰라니.. 넘나 소중...👍

Felicia 너무 좋아요 너무 친절하고 귀여워요 맛있고요

매장 옆으로 승마 연습하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음.

새로운 숙소로 오면서 바로 맞은편 이 음식점을 찾았는데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발리 머무는 동안 여기서 아침식사를 할 것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 전반적으로 포르노케이크는 예전에도 최고였고, 지금도 최고예요. 사실 포르노케이크가 그곳에 가는 유일한 이유예요. 완전 사랑이에요 😍😍😍 • 에그 플로렌틴은 제가 먹어본 것 중 가장 지루하고 맛없었어요. 커다랗고 건조한 흰 브리오슈. 살짝 익힌 쓴 시금치, 그리고 그다지 풍미가 없는 홀랜다이즈 소스. 게다가 모든 음식이 간이 부족했어요. 예쁘게 보이지만 맛은 끔찍해요 🤷🏻‍♀️ 잎채소를 얹은 속이 빈 흰 빵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너무 배가 고파서 겨우 먹었거든요. • 친구가 주문한 엄청난 버거는 정말 맛있었어요. 안에 비트가 들어있어서 신기했어요. 친구는 비트를 좋아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 서비스에 대해서는, 메인 코스를 먼저 가져오라고 두 번이나 말했고, 그 후에 포르노케이크와 커피를 가져오라고 했어요. 결국, 당연히 먼저 가져다 주었고,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 더 일찍 나올 수 있다는 점 등을 오랫동안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손님인데 왜 조리 시간과 서빙 시간을 계산해야 할까요? 이해가 안 됩니다. 결과: 요리가 바뀌고 설명도 했지만, 세 번째 시도에서 모든 것이 요청대로, 비록 부분적으로나마, 나왔습니다. 제 기분은 꺾이지 않았지만, 평점이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게다가 에어컨이 있는 방에서도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 음, 포르노 케이크 먹으러 계속 올 겁니다. 정말 맛있거든요. (원문) • В целом как раньше там были ТОП порнкейки, так и остались топом. Правда единственным, за которым туда есть смысл ехать. Они прям one love😍😍😍 • Eggs florentine был самым скучным и не вкусным из всех, что я ела. Огромная сухая белая бриошь. Еле припущенный горьковатый шпинат, и не особо вкусный соус голандез. Плюс все недосоленное. Выглядит красиво, на вкус никак🤷🏻‍♀️ Максимально не рекомендую, если вы не не любители пустого белого хлеба с листьями сверху. Еле доковыряла, т.к. была очень голодная. • Киллер бургер у подруги вкусный. Интересная свекла внутри. Она его любит и он Гуд. • По сервису - мы сказали дважды, что сначала принести еду основную, и только потом порнкейки с кофе. В итоге сначала конечно принесли их и долго объясняли что они готовятся долго и они могут прийти раньше и т.д. Но я гость, почему я должна высчитывать время готовки и подачи, не понятно. Итог: смены блюд, выяснения, но с 3-го раза все вынесли, хоть и частями, как просили. Настроения это не испортило, но место упало сильно в моем рейтинге. Плюс даже в зале с кондеем кондей особо не работал😅 Что ж, так и будем ездить только на порнкейки. Они шикарны.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처음 왔는데, 정말 마지막은 아닐 것 같아요! 돼지고기 소시지를 곁들인 아보카도 스택을 먹었는데,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토스트는 완벽하게 바삭했고, 아보카도는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했고, 요리 전체가 아름답게 어우러졌어요. 서빙 직원분은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처음부터 끝까지 저희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셨어요.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최고인 정말 훌륭한 브런치 맛집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ame here for the first time today and it definitely won’t be the last! I had the avo stack with pork sausages — everything was absolutely delicious. The toast was perfectly crisp, the avocado was fresh and full of flavour, and the whole dish came together beautifully. Our server was fantastic — super friendly, attentive, and made sure we loved our meal from start to finish. Such a great brunch spot with amazing food and even better service! Highly recommend.

캘리 브리스킷 부리또 양도 많고 맛있다! 11시쯤 갔는데 웨이팅은 없었고 단체 손님들이 계속 와서 좀 정신 없었다. 주문 받는 직원들 짱구에 있는 다른 가게에 비교하면 그닥 친절하지 않음 가게가 도로에 완전 오픈되어있어서 좀 시끄럽기도 함. 그래도 음식이 맛있어서 또 가거나 배달 시켜먹을듯

치아씨드 푸딩 볼 맛있어요. 옆에 regina에서 마사지 받고 커피마시면 굿~~ Ji, (확실치 않음) 만나서 반가웠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고마워요. 발리 오면 또 오고싶은 카페❣️

짱구 최고의 메뉴 중 하나 짱구에 오면 반드시 CALI BRISKET BURRITO를 먹어야한다 사장님을 납치해서 레시피를 훔쳐오고 싶은맛 참고로 잊지못하고 두번이나 먹으러갔음

바로 옆 코펜하겐 레스토랑과 함께 이 지역 쌍두마차 breakfast & brunch restaurant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그베네딕트가 괜찮다는 소문에 한번 먹어봤는데 사실 아침에 먹기엔 약간 heavy하게 나오긴 합니다만 맛있습니다. 가볍게 드실만한 메뉴들도 많은듯 하니 한번 와서 식사 해보세요. 코코넛밀크가 들어가는 커피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맛좋은 생수 기본 제공되니 음료주문없이 식사만 시켜서 드셔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물어보니 owner가 american이라고 하는데, 쉐프이력이 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식들이 어설프지 않고 현지쉐프들의 손놀림과 호흡도 수준급이라 일하는 모습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바쁠 때 가면 자리가 없어서 기다려야해요 하지만 음식은 정말 맛있어요! 특히 acai bowl과 burrito 가 맛있더라구요!!

드래곤푸르츠 볼과 에그베네딕트였나.. 먹었는데 여기는 별로 설명할게 없어요. 매우 맛있습니다. 완벽해요.

1. 직원 친절은 그냥그렇고 바빠서 직접 가야되고 빌 달라고 하니까 카운터 가서 하라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감. 2. 짱구에서 그래도 먹은 브런치 가게중에 괜찮았는데 직원태도에서 이미 점수 다 깍아먹음 3. 아무리 흡연 자유국가라지만 아침먹는데 애기도 있는데 담배 피는데 아무런 제재 안하는게 할말은 없지만 아무튼 나옴. 4. 아몬드 우유 변경해서 누가 커피 먹었다는데 진심 맛없었고 음식이 맛있으면 뭐하나? 직원태도와 매장관리가 안되는데 옆집이 왜 줄서가며 사람이 더 많고 장사가 더 잘되는지 모르나? 직원들 친절함이 아예 다르다.

피자맛집입니다... 화덕에서 갓구운 피자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서 계속 들어가네요 직원들도 모두 활기차고 내부 인테리어도 아주 예뻐요 메뉴들도 다양해서 여러개 시켜 먹기 좋아요

퐁신퐁신한 팬케이크 찾다가 방문한 곳입니당 에어컨이 없어서 더위많이 타시면 오후 방문 추천드립니당 팬케이크랑 음료 다 맛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글루텐 프리 피자를 먹을 수 있는 짱구해변의 핫한 가게. 글루텐프리도우는 30k 추가다. 화요일은 4시 이후 1+1 이 가능한 곳이며 브루어리 느낌 낭낭한 세련된 인테리어가 좋음. 발리 로컬 분위기에 지쳤다면 추천. 피자가 맛있었다. 직접 화덕에서 굽는다. 맥주랑 먹는다면 추천. 여기 오는 사람들 중 웰니스 음료에 빠져 코코넛 음료를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그러고 싶어진다면 그러지 말고 그냥 사이다나 먹으라고 하고 싶다. 당신이 항상 실패해왔던 그 맛임.

가게 앞 핑크색 꽃이 눈에 띄는 곳이에요. 커피만 마시려고 이용했는데, 아침식사나 브런치를 이용하는 사람과 노트북 작업 하시는분이 더 많은 분위기였어요. 흡연석, 금연석 나눠져 있고 인테리어도 예뻐서 좋았어요. 다만, 콜드브루는 매우 비추입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있음 아침세트로 먹으면 식사+커피와 수박주스 포함 다만, 오픈하고 세번째 손님이었는데 음식나오는데 20분정도 걸림

피자, 봉골레 맛있었어요! 함께 주문한 맥주와 주스도 추천합니다. 카페 인테리어가 예쁘고 바람이 시원해서 낮에 쉬었다 가기에 딱 좋았네요~

예쁘고 분위기도 넘 좋네요 잠시 쉬어갑니다 공연도 좋았고 논스모킹석이 분리되있어 좋네요

발리에서 제일 유명한 수플레 케이크집 중 하나인데 몇 년 전에 왔을 때 보다 더 사람이 많아졌어요 가격대는 8000원 정도 하는데 수플레 팬케이크라서 그런지 조금 느끼하고 덜 익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브런치의 팬케이크와는 살짝 다릅니다. 조금 더 고급스럽지만 느끼한. 여전히 핫한 브런치클럽 짱구에 두개 스미냑 하나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가격 대비 맛도 그냥 그래요. 몇몇 후기들처럼 엄청 맛있진 않아요.

주문후 거의 1시간 만에 음식 나옴 식사하는 등뒤에서 쿠션 먼지 털고 있음 먼지를 먹는건지 음식을 먹는건지.. 어쨌든 배는 부름

정말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그냥 그런 집이에요. 버거나 디저트 투머치 정도로 겹겹이 칼로리 많이 쌓아올린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 수플레 맛있었지만 양이 조금 적고 가격대는 약간 비싼 편이에요 친절하진 않아요. (ㄱr식) 인테리어가 이쁘고 환한 넓은 카페라 좋았는데 음악이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어서 금방 일어날수밖에 없었어요. 녹차라떼 시킬 분들은 발리에서는 그냥 시키면 아무런 당 없이 녹차파우더만 우유에 타서 주니까 꿀이나 설탕 꼭 같이 주문하세요.

만족스러운 브런치입니다. 에어컨이 없는것 빼고는 만족스러워요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 클럽에 완전 푹 빠졌어요! 프라이드 치킨 베네딕트는 정말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예요... 바삭하고 육즙이 풍부하고 양념도 완벽해요. 홀랜다이즈 소스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그리고 크렘 브륄레 폰케이크는... 아직도 생각나요. 부드럽고 크리미하고, 위에 캐러멜처럼 올려진, 접시 위의 천국 같은 맛이에요. 트리즈나에게 정말 멋진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 덕분에 모든 경험이 훨씬 더 훌륭해졌어요. 혹시 가실 생각 있으시면 꼭 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Absolutely obsessed with Brunch Club! Their Fried Chicken Benedict is honestly the best I’ve ever had…crispy, juicy, perfectly seasoned, and that hollandaise is unreal. And the Crème Brûlée Porncakes… I still think about them. Soft, creamy, caramelised on top, pure heaven on a plate. Huge thanks to Trisna for the amazing service. So friendly, fast, and made the whole experience even better. If you’re thinking about going, just do it. You won’t regret it!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한 어린 코코넛 두 개, 로디드 베이크드 연어(140g)와 샐러드, 그리고 비프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고 영양가도 풍부하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편안하고, 웨이트리스분들의 긍정적인 태도 덕분에 방문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We had two fresh Whole Young Coconuts, the Loaded Baked Salmon (140 g) with salad, and a Beef Sandwich. Everything was delicious, nutritious, and very satisfying. The atmosphere is truly relaxing, and the positive attitude of the waitresses made our visit even better. Highly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이곳은 멋진 전망과 아름답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음식은… 와! 그냥 맛있는 게 아니라 정말,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제 여행 중 먹은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어요.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완벽한 장소를 찾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amazing experience! This place has a stunning view and a beautiful, elegant atmosphere. The staff are extremely friendly and welcoming, and the food… wow! It’s not just good — it’s very, very, very delicious! One of the best meals I’ve had on my trip. Highly recommend for anyone looking for a perfect spot to relax and enjoy amazing foo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팬케이크는 속이 완전히 익어서 반죽이 거의 튀어나올 뻔했어요. 뇨키도 속이 익어 있었죠. 아보카도 빵만 정말 맛있었어요. 팬케이크의 절반 이상이 먹을 수 없어서 가격을 좀 더 싸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숙소 규정 때문에 불가능했어요. 그래도 새 팬케이크를 받았어요. 딸기 말차도 별로였어요. 꽤 씁쓸했지만, 보기에는 아주 맛있어 보였어요.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Really bad experience. The pancakes were completely raw on the inside, the dough almost came out. The gnocchis were also raw on the inside. Only the avocado bread was really good. When we asked for a cheaper price or something, because more than half of the pancakes weren‘t eatable, it wasn‘t possible due to the house rules, but we got a new one. The strawberry matcha was also not very good, pretty bitter, although it looked very nice. We definitely wouldn’t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역대 최고의 수플레 팬케이크였습니다. 가격도 좋고 분위기도 아늑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커피도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에덴 가든에서 오트밀크를 주문했는데, 발리에서 마셔본 커피 중 최고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est soufflè pancakes ever. Great prices, cozy atmosphere. Lovely staff. Fun, different types of coffee which was really nice. I got the Eden's Garden with oat milk and it was the best coffee I've had in bali. Would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귀엽고 아늑한 작은 공간입니다. 식당이 꽤 작고 테이블도 몇 개 없어서 피크 타임에 오면 줄을 서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브런치를 먹으러 갔는데, 사람들과 어울리며 구경하기에도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러플 프라이, 파파르델레 부라타, 그리고 유명한 수플레 팬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트러플 프라이는 따끈따끈하고 바삭하게 나왔고, 파파르델레는 완벽한 알덴테 상태였습니다. 수플레 팬케이크는 단연코 시선을 사로잡았고, 저희 식사에 훌륭한 추가 메뉴였습니다. 부드럽고 폭신한 팬케이크에 딸기, 꿀, 크림이 곁들여져 한 입 한 입 다 먹었습니다! (원문) Cute and cosy little space. Might have to queue if you’re here during peak hours as the restaurant is pretty small with minimal tables. We were there for brunch but I think it would be an amazing place to hang out and people watch as well. We ordered the truffle fries, pappardelle burrata and their famous soufflé pancakes. Truffle fries were served piping hot and crispy, while the pappardelle was perfectly al dente. The soufflé pancakes definitely stole the show and it was an amazing addition to our meal. Soft and fluffy pancakes complemented with strawberries, honey and cream. Loved every bite of it!

(Google 번역 제공) 팬케이크는 정말 폭신하고 맛있었고, 한 사람이 먹기에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페이스트리도 품질이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더욱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Les pancakes étaient vraiment fluffy et délicieux, avec une portion très généreuse pour une personne. La viennoiserie était également de très bonne qualité. Le personnel est souriant et attentionné, ce qui rend l’expérience encore plus agréable.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나 점심 식사하기 아주 좋은 곳이에요. 폭신한 팬케이크가 정말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어요. 아이스 라떼도 훌륭했어요. 품질도 좋고 가격도 정말 저렴해요. 장소도 정말 아름답고 좋은 곳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원문) Très bon endroit pour un bon brunch ou déjeuner. Les fluffy pancakes étaient très bons et les portions sont très généreuses. Le ice latte était excellent. Les prix sont vraiment pas chers pour une très bonne qualité. L’endroit est très beau, bon spot. Le personnel a été très accueillant et gentil.

(Google 번역 제공) 딱 하나 아쉬운 점은 버거 번이 시원했다는 거예요. 그 외에는 다 좋았어요. 🫶 (원문) The only down side is the burger bun was cool. Otherwise everything else was great. 🫶

맛있는 음식. 친절한 직원. 좋은 서비스. 깨끗한 포크와 칼. 편안한 분위기

3주동안 근처에 머물면서 이틀에 3번씩 간것 같습니다. 메뉴깨기 수준으로 커피류는 거의 다 먹어본것 같고 스무디볼이나 아이들 디저트 아이스크림도 훌륭해요. 라떼 좋아하시는 분께는 분명 인생 피콜로일듯! 진한 커피 좋아하시면 아이스 롱블랙 강추!! 직원들이 한국 수준으로 척척 움직입니다. 굉장히 친절해요.

음식 : ✴️ 분위기나 서비스는 좋았지만 에그 베네틱트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ㅜ.ㅜ 서비스 : ✴️✴️✴️✴️✴️ 하지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잘 쉬다 갑니다 ~

까르보나라스파게티에 소스더달라니 20k추가된다네요ㅎ 머 그건그렇다치구, Japanese 버거는 빵, 패티, 토마토가 전부인데 이거실화임? ㅜㅜ 상추도한장없다니... 뭔가아쉬운맛이네요. 패티는두꺼운데 좀딱딱해서.. 다못먹었으요ㅜㅜ 무엇인지 정체를알수없는 Rainbow Jug는.. 뭐라설명할수없네요... 이거뭐지... 맛있는건가... 뭐지......ㅎㅎㅎㅎㅎ 이집은 맛이없는건아닌데 어쩐지 뭐라 꼭집어 설명을 못하겠어요ㅠ 그리고 내부에 에어컨아니고 선풍기네요 오늘만그런가ㅎ 친절은합디다... 숙소바로앞이라 또가얄지말아얄지.. 흠...

브런치 먹기 딱 좋은 곳이에요. 발리에서 방문한 레스토랑 중 가장 현지맛이 느껴지지 않은 곳이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욤! 누텔라 소스 추가했는데 초코 케이크를 내주어 당황했지만 그것까지 맛있게 클리어 했답니다~ 둘이가서 핫케이크, 사투사투브런치, 파니니, 케이크 다 먹어치운더 실화냐! 커피도맛있어요~ 굿 전 우붓, 스미냑 보다 짱구 느낌이 너무 좋으것같아요~~~~

지나가다 사람 개 많아서 들아와 봄 커피 일단 맛있고 35,000 루피아 짜리 그릭 샐러드 수준 보고 놀람. 추천 장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커피도맛있습니다 다만 산도높은 커피를 싫어하는분들은 다른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치즈케잌도 맛있습니다 !

Staff was very friendly and the food and coffee was fantastic! Went a few times during my trip and would definitely go back again! 짱구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오트밀크로 만든 커피는 최고👍 음식도 건강식이고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습니다 오픈 키친인데 식재료도 매우 깔끔하게 손질합니다🥰

분위기 좋고 음료와 케익 먹었는데 이쁘고 맛있었습니다 음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 바이크 주자 됩니다 의자가 철판 스타일 위주 입니다 2층도 있는데 제가 갔을땐 이용불가여서 보지 못했습니다

친구가 가보고 싶어해서 대신 다녀왔는데 왠걸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드래곤프룻이 들어간 스무디볼이었는데 굳초이스였어요!

바나나 없는 아사이볼 처음. 과일 토핑이 하나뿐..땅콩맛나는 소스??뭘 올려줬는데 아사이볼과 어울리진 않아요. 아사이 스무디 자체는 맛있는데 그래놀라가 덜 바삭하고 문제는 토핑이 적어서 보통 다늘 곳은 과일과 함께 스무디가 끝이 나는데 얘는 스무디만 한가득 남아요...이게 100k?너무 아쉽네요. 과일 좀 더 넣는다고 큰 손해인가

커피도 맛있고 경치도 좋습니다. 노트북을 할 수 없는 자리가 있으니 그저 음식과 경치를 즐기러 가시는 것을 추천해요!

비건 베이비라는 귀여운 이름답게 채식이긴 하지만 브런치로 맛있게 즐길만한 메뉴가 많아요. 요가 끝나고 논밭 전경 바라보면서 식사하고 스무디 한 잔 하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플라밍고 스무디 정말 맛있습니다! 이층에도 자리많고 충전할자리도 많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랑 여기서 멋진 브런치를 먹었어요. 레몬 리코타 팬케이크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다음 날도 또 갔어요! 팬케이크에 곁들여진 따뜻한 베리류 덕분에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제 견과류 알레르기에도 잘 맞춰주셨어요 :) 아침 식사도 훌륭했어요! (원문) My boyfriend and I had a lovely brunch here. I had the lemon ricotta pancakes and they were SO YUMMY!! So good in fact that I went back and had it again the next day! The extra warm berries with the pancakes made it 10/10.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about my nut allergies too :) the breakfast bowl was great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창구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음식과 주방 청결에 굉장히 까다로운 편인데, 여기는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어요. 고품질에 신선한 재료, 맛있고, 직접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어요. 건강하고 정성껏 준비된 음식👍🏼. 온 가족이 여기서 아침과 저녁을 먹는데, 모든 게 완벽해요. (원문) Любимое заведение в Чангу. Я очень привередлива к еде и чистоте на кухне, но здесь мне все подошло. Качественные, свежие продукты, вкусно и можно создавать свои тарелки. Здоровая, хорошо приготовленная еда👍🏼. Завтракаем и ужинаем здесь всей семьей и все безупречно.

(Google 번역 제공) 낮 시간 동안 노트북 사용을 제한해서 편하게 앉아서 아침 식사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음식 종류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스무디 볼의 양이 조금 작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서비스는 정말 친절했고, 공간도 밝고 아름다워서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Only allow laptops for a certain time during the day which makes the atmosphere for people just wanted to sit and have breakfast a lot more chill. Really enjoyed their selection of food - although portion size of the smoothie bowl might be a little small for some. However service was super friendly and it’s a gorgeous, light space. Would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편안한 곳이에요. 소고기 버거를 먹었는데, 괜찮은 메뉴였고 맛도 아주 좋았어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해피아워를 운영하는데, 칵테일 두 잔을 한 잔 가격에 마실 수 있어요. 테이블에 생수 한 병이 무료로 제공되니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find it a very relaxed place. I had the beef burger, fine option, very tastefull. They have happy hour from 4-6pm. 2 cocktails for price of 1. They give you a bottle of water for free on your table. I would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창구에서 처음으로 아침을 먹었는데, 배가 고파서 나왔어요... 보기에도 별로였고 맛도 별로였어요. 계란은 여기로 가져갔고 훈제 연어도 추가로 시켰어요. 작은 연어 조각은 방금 얼린 거라서 물컹한 맛이 났고... 빵도 아주 작은 조각이었어요. 서비스와 분위기는 좋았지만 음식은 실망스러웠어요. 아마 제가 메뉴를 잘못 골랐을지도 모르지만... (원문) Honestly this was my first breakfast in Canggu I left being hungry… it looked sad and didn’t taste great too. I took eggs your way and extra smoked salmon. The tiny piece of salmon was just unfrozen and had watery taste… and it was a very small piece of bread too. The service and the atmosphere was great but I’m disappointed by food. Probably I’ve made a wrong choice of dish but still …

(Google 번역 제공) 허니에서 아침 식사하러 가는 게 정말 좋았어요. 땅콩버터 스무디는 발리에서 먹은 것 중 최고였고, 망고 스무디 볼은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고, 밖에 앉아 세상이 지나가는 걸 구경하는 것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I loved going to Honey for breakfast. The peanut butter smoothie was the best I had in Bali and the mango smoothie bowl was delicious. Staff are really friendly and helpful, and it's nice sitting outside watching the world go by.

(Google 번역 제공) ⭐️⭐️⭐️⭐️⭐️ 5/5 페레레난의 숨은 보석! Honey는 놀라운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죠. 자연광이 풍부하고 따뜻한 에너지가 가득한 공간은 브런치, 커피, 또는 간단한 저녁 식사에 안성맞춤입니다. 메뉴는 창의적이고 신선합니다. 신선한 맛, 놀라운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넉넉한 양을 자랑합니다. 커피와 칵테일 모두 훌륭하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발리에서 단골로 찾게 될 곳이에요. 페레레난 근처에 계시다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 5/5 A hidden gem in Pererenan! Honey has an incredible vibe — relaxed but refined. The space is beautifully designed with lots of natural light and warm energy, making it perfect for brunch, coffee, or an easy evening meal. The menu is creative and fresh — think bright flavors, amazing presentation, and great portion sizes. The coffee and cocktails are both excellent, and the staff are genuinely friendly and attentive without being overbearing. It’s the kind of place that instantly feels like your new regular spot in Bali. Highly recommend stopping by if you’re anywhere near Pererenan.

버섯 샌드위치 시켰는데 버섯이 통으로 튀겨서 나오더라구요 ! 약간 통새우튀김 샌드위치 처럼! 그리고 바나나 쉐이크도 맛있었구 무난했습니다 :)

(Google 번역 제공) *리뷰는 카페 위주로 작성합니다* 우리가 선택한 근처 레스토랑이 축제로 인해 문을 닫았을 때 들렀는데, 신선한 감자로 만든 손으로 자른 감자튀김이 아주 훌륭하게 제공되었을 때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3가지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좋은 카르마는 괜찮았고, 스크램블 두부를 즐기지 않았고 구운 콩도 내 취향에 맞지 않았습니다. 불행하게도 다시는 먹을 수 없는 것입니다. 🧃 디톡스 주스도 맛있고 끝부분으로 갈수록 희석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음료였어요 메인과 바이브를 위해 다시 돌아올 곳은 없습니다(우리가 앉은 곳은 약간 따뜻했습니다). (원문) *Review is mainly for the cafe* Came by as our choice of restaurant nearby was closed due to some festivity, and thought it was great start when they served up the hand cut fries which were made with fresh potatoes and very well done - especially with 3 types of sauces to go with! The good karma was alright, didn’t enjoy the scrambled tofu, nor were the baked beans to my liking as well - not something I will have again unfortunately. 🧃 the detox juice was good, did get diluted towards the end but was a decent drink in general Not somewhere I would return again for the mains and vibes (was a little warm where we were seated).

(Google 번역 제공) 방금 Good Mantra를 확인했는데 정말 분위기가 좋아요! ❤️ 카페는 하루 종일 머물고 싶게 만드는 매우 편안한 좌석을 갖춘 차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환영합니다. 간단히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유로운 장소를 찾고 있다면 이 곳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Just checked out Good Mantra and it’s a total vibe! 🌿 The café has a chill atmosphere with super comfy seating that makes you want to stay all day. Plus, the staff is super friendly and welcoming. If you're looking for a laid-back spot to grab a bite and relax, this place is definitely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감자튀김 위에 얹은🔝 소스가 정말 맛있어요. 버섯 케밥과 라멘 - 훌륭한 비주얼에 재료도 훌륭했어요. 하지만 맛은 너무 단조로워서 단맛과 매콤함만 강했어요. 케밥은 데워지지 않았어요. 다시는 안 먹을 것 같아요. 파인애플 주스는 통조림 파인애플로 만들었어요. 예상치 못했어요🫣 직원분들과 감자튀김은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Fries on top🔝 sauces are great. Mushroom kebab and ramen- beautiful serving, qualitative ingredients. But the taste super monotonous containing only high sweetness and spice. Kebab wasn’t heated. Wold not eat it again. Pineapple juice was made from canned pineapple. Unexpected🫣 3 stars for the staff and amazing fries🥲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채식 카페예요! 완전 비건인데도 이렇게 잘 해내다니 정말 대단해요. 굿 카르마 아침 메뉴가 정말 맛있었어요. 호스텔에 딸려 있어서 수영장 주변에서 손님들이 체크인하고 체크아웃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원문) Cool plant-based cafe! Great that they are entirely vegan and does it so well. I loved the Good Karma breakfast plate. It’s part of a hostel so you can see guests around the pool and checking in or out.

(Google 번역 제공) 창구(Canggu)에 위치한 매우 멋진 호텔로 작은 수영장이 있는 시내 중심가와 가깝습니다. 옆집 시장. 객실은 멋지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호텔에는 레스토랑도 있고 요리도 아주 맛있습니다! 직원들은 유쾌합니다. (원문) Très bel hôtel sur Canggu, proche du centre ville avec une petite piscine. Market à côté. Les chambres sont joliment décorées. L’hôtel fait aussi restaurant et les plats sont très bons ! Le personnel est agréabl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비건 음식과 음료, 아름답고 조용한 분위기, 그리고 점심시간에 붐비지 않아서 좋았어요. 수영장 옆 뒷마당에서 딸아이를 유모차에 재울 수 있었어요. 정말 좋았어요! (원문) Leckeres veganes Essen und Drinks, schöne ruhige Atmosphäre, es war mittags nicht viel los, was gut war. Wir konnten unsere Tochter im Kinderwagen im Hinterhof beim Pool in den Schlaf fahren. Super!

음식과 식사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주문을 패드로 받는데 음료 먼저 주문하고 음식 주문하고 있으면 음료가 그 사이에 나와요!! 팬케이크는 진짜 강추에서요! 완전 푸딩처럼 부들부들한데 2단, 3단중에 고를 수 있어요! 그리고 크로와상 베네딕트도 완전 만족해요! 커피는 약간 산미있는 맛이라 안좋아하는 사람은 카푸치노나 라떼같은거 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수플레 팬케이크 사진을 보고 꼭 가봐야지 했던 브런치클럽 르기안. 오다가다 보면 웨이팅이 자주 있어 일부러 이른 아침 방문했다. 주문을 하자 수플레는 주문 후 만들어서 3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되니 괜찮은지 물어보고 음료부터 미리 준비해준다. 따뜻한 카푸치노를 시켰는데 거품이 쫀쫀한게 느껴질 정도. 밑바닥이 보일때까지 하트모양의 아트가 그대로!! 수플레팬케이크는 퐁실퐁실한 느낌이 살아있어서 완전 부드럽다. 머랭을 참 잘 만든 듯. 커피가 부족해 아이스아메리카노 더 투입!😀😀😀 특별히 친절하게 대해준 매니저 Sue에게 고마웠던, 합리적 가격에 분위기도 멋진 “브런치클럽” 추천추천

Tini 서버가 친절하게 안내해줘서 먹었습니다 감튀가 맛있고 에그 베네딕트시키세여 햄버거는 쏘쏘

저는 솔직히 크로와상 베네딕트가 훨씬 더 맛있었어요 ㅠㅠ 너무너무 맛있어요!! 또 먹고싶다

수란이 너무 많이 익어서, 제가 생각한 에그 베네딕트가 아니었어요. 저는 양옆으로 흘러나오는 노른자를 원했어요. 실망스러웠어요.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다 맛있어요 ㅠㅠㅠㅠ 점원중에 MITHA라는 분이 저 임산부라니까 계란 익기정도나 음료추천도 해주셨오요 ㅎㅎㅎㅎ

예전에 짱구에서 팬케이크 엄청맛았게 먹었는데 꾸따에서는 처음먹는데 정말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구욤

먹던 음식에서 사진 속에 있는 것이 나왔습니다. 벌레의 다리로 보입니다. 점장이 음식값은 받지 않고 커피값만 받으며 사과를 했지만 사실대로 얘기하지 않고 그을린 음식의 일부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일을 무마하려고 해서 사과가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위생에 더 많이 신경쓰기를 바랍니다.

요즘 발리 커피숍들이 워낙 거대화되고 화려해져서 기대치가 높았던지 모르겠다. 장소는 요즘 추세대비 조금 평범하지 않나는 생각이 든다. 서양 친구들이 단골 고객인듯 아침 일찍 부터 야외 좌석 쭉 들어차 있다. 커피는 뭐 말 안해도

간단한 브런치류 판매함, 맛은 쏘쏘. 호주 3대 커피로 유명한 커피전문점. 분위기 좋고, 인테리어 및 외관이 멋들어짐. 자리에 콘센트 있어서 노트북하는 사람 많음.

적당히 맛있는 라떼와 바나나빵

건물이 멋있었어요. 이지역은 지금 공사판 ㅠㅠ

(Google 번역 제공) 아침에 아이스 라떼를 마시러 들렀는데, 바나나브레드도 여기서 먹었어요. 커피 맛은 이 정도 규모에 비해 진하거나 좋지는 않았어요. 바나나브레드는 제 입맛에는 너무 달고 좀 밍밍했어요. 매장은 아주 좋고 차분한 분위기였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저는 7.5/10점이에요 😊 (원문) I stopped by to get my morning iced latte and got my Banana bread here too. The taste of the coffee is not strong or good enough for this scale of place, the Banana bread is too sweet for me and kinda dry. The place is very nice and chill, and the staff is also friendly. For me it’s 7.5 / 10 😊

(Google 번역 제공) 꽤 오랫동안 ST. ALi를 즐길 수 있기를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좋은 리뷰도 많이 보고 메뉴도 여러 번 정독한 끝에 오늘 드디어 가게 되었습니다. 기대는 금세 무너졌고, 첫 몇 입만 먹어도 기쁨은 "끔찍하다", "완전 실망스럽다"라는 말로 바뀌었습니다. 슬프고 싱겁고 맛없는 "아침 머핀"과 터키식 계란에 거의 50만 루피아(25유로)를 냈는데, 사실 작은 계란 두 개를 요구르트에 금세 파묻어 알아볼 수 없게 만든 것이었습니다. 주방이 몇 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는데도 모든 음식이 차갑게 나왔습니다. 아침 머핀은 도저히 먹을 수 없을 정도라 다 먹지도 못했고, 길 건너편에서 들려오는 공사 소음 속에서 오늘의 행복을 조금도 잃어버렸다는 생각에 잠시 침묵 속에 갇혀 있었습니다. 마치 ST. 알리는 지금 발리의 문제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고, 외국인 소유 기업에 돈을 지불할 만한 최소한의 서비스도 제공하지 못합니다. (원문) Had been really looking forward to enjoying ST. ALi for quite awhile, having seen great reviews and perused their menu several times before finally making it today. Expectations were quickly crushed, elation replaced with the words “abysmal” and “utter disappointment” within the first few bites of our entrees. We paid nearly half a million rupiah (25€) for a sad, dry and tasteless “breakfast muffin” and Turkish eggs which was really just two small eggs quickly buried beyond recognition in yogurt. All food came cold to the table, despite the kitchen being mere meters away. Couldn’t even finish the breakfast muffin because it was basically inedible and passed our brief time here in solemn silence (amidst the cacophony of construction noise from across the street) mourning the loss of any shred of happiness that could have come from today. Seems ST. ALi is a poster child for so much of what’s wrong with Bali now… horribly overpriced and can’t even deliver a bare minimum of anything to justify handing money to these foreign-owned busines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