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의 50 최고의 일본 음식과 레스토랑

어릴적 재미있게봤던 미스터초밥왕의 모티브가 된곳이라 그냥 찾아가봤어요 리뷰보니 20~30분내로 들어가는건 운이좋은거라고들 하시던데 ㅎㅎ15분정도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맛은 평범해요 정말입니다 ^^ 대단한맛은아닌데 안내하시는분들의 친절에 기분좋게 식사할수있어요 비싸다고 느낄만합니다 하지만 음식은 맛이 전부가 아니잖아요 저흰 2층에서 식사했는데 1층 원형 다찌는 예약만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훗쿠오카 여행하면서 느낀건데 기다리고 줄서지마세요 음식 종류도 그렇게 다양하지않고 맛도 거의 고만고만합니다 누구랑 같이 먹고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가 더 소중하잖아요.

너무너무 입이 즐거웠어요 맛이있고 꽁치 철이라서 꽁치를 추천해주셔서 살짝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비리고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서 웨이팅이 없어서 다행인데 있어도 저는 먹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오사카 기노사키등 먹었는데 여기가 기억에 가장 남을 것 같습니다. 미스터 초밥왕에 모티브라서 약간 기대를 했는데도 만족했어요. 운이 좋게 30년 정도 하신분 에게 스시를 대접받았는데 친절하고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오타루를 오게되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웬만해선 리뷰를 잘 안남기는데 아니 원래 리뷰를 안남깁니다. 분위기나 서비스 너무 좋았어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시거리의 시초 미스터 초밥왕의 배경. 그 곳에서 초밥을 즐긴 것만으로도 만족. 서비스도 좋고 스시도 굿. 대기가 많다면 고민을 하겠지만 당일처럼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면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다.

오타루의 겨울을 부르는 빗속에 방문. 수요일 마다 쉬어서 작년엔 방문하지 못하고 올해는 벼르고 방문하였습니다. 모든 초밥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제가 초밥을 잘 몰라 이 금액을 납득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후회 없는 선택임은 분명합니다.

한국인 필독. 오타루 오면 꼭 드세요. 꼭 1달전 예약해서 닷지(카운터) 자리에서 드세요. 가격 차이는 큰차이 없는데, 맛이 심각하게 차이날거같아요. - 닷지는 오마카세 형식 - 테이블은 한국식 초밥 한상처럼 나감 (초밥 식을듯) 이 가격에 퀄리티 좋은 생선을 쉐프와 얘기하면서 오마카세 형식으로 즐길 수 있다니 감사한 경험입니다. 가격은 1인당 8.8만원 먹었고 추가로 초밥 몇개 더 주문해 먹었습니다. 사케 가격도 오타루 스페셜 사케 한잔당 5-7천원으로 합리적이니 같이 페어링하세요. 마지막 따뜻한 큰 사발 녹차도 한잔 주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예약없이 방문했는데 진짜 운좋게 1자리가 비어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6천엔 짜리 메뉴는.. 비싸서 차마 시키진 못했구요. 4천엔 짜리 10피스, 7피스 메뉴랑 맥주를 주문했는데요. 둘 다 만족할 만큼 맛있었고, 다찌석이 아닌 룸에서 식사한게 좋았어요ㅎㅎ 다른 초밥집, 한국의 초밥집이랑 비교했을때 특출나게 맛있었냐하면 그런것까진 아니지만 분위기와 서비스로도 충분히 만족했어요. 잘 먹고 왔습니다^^

원래 가고싶었던 스시집이있었는데 예약 미스로 방문하게 됐습니다. 안내받은 대기시간보다 훨씬 덜 기다리고 들어갈수 있었어요. 미스터초밥왕 배경이된 오타루집 스시라고해서 나름 기대했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우니초밥과 참치뱃살초밥이 너무 맛있었어요ㅠㅠ 같이 주문한 사케도 저렴한편이지만 맛있었습니다ㅎㅎ 지배인(?)같은분도 굉장히 친절하셨어요ㅎㅎ 간판같은거 주시면서 사진도 찍어주셨다눙...

평일 오후 1시 30분 1명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현지인 및 관광객 손님이 많은 인기있는 식당이라서 예약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카이센동 정말 맛있게 잘 먹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였습니다!

삼각 시장 유명한 카이센동 집입니다. 토요일 8시쯤 도착해서 가게 밖에서 1시간, 가게 안에서 주문하고 40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밥도 엄청 맛있고 해산물도 싱싱합니다만 이정도로 대기하고 먹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현지 수산시장 느낌이 흠씬 나는 곳 이네요. 삿포로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9시 조금 넘어 도착했는데 다행이 대기가 없었습니다. 해산물을 썩 즐기지 않는 아내는 생선구이, 나는 카이센동. 의외로 밥 양이 많아서 아침에 과식 했네요.

목요일 점심에 갔어요. 13시22분에 웨이팅 순번 종이를 뽑았고, 14시14분에 주문을 완료했으며, 14시39분에 음식이 나왔어요. 좁은 시장통에서 배는 고픈데 너무 오래 기다려서 지치고 힘들었네요. 은대구 구이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고 정말 맛있었지만, 카이센동은 한번 먹어봤으니 되었다 하는 느낌이었어요. 가리비는 비린 맛이 있었어요. 가격도 비싼 느낌이고,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부모님이랑 방문 했습니다. 확실히 기름진 생선은 맛있게 기름지고 불만 없이 맛있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해산물들이 가격대가 원래좀 있다고 생각하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메뉴가 많아 자신이 만족할만한 메뉴 고르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선택장애가 있으면 밖에 메뉴가 걸려 있으니 미리 고민하셔도 될듯합니다.

오후 2시넘어서 가서 웨이팅 조금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맛은 역시 맥주는 필수입니다👍👍👍 비린거 안좋아하면 호불호 갈리는 음식이니 고민좀 하시고 고고 캐쉬준비하세욧

카이센동 맛있습니다. 수산시장 안에 있는 식당인데도 엄청 깔끔해요. 연어 연어알 우니 게살 다 맛있었네요!

2-3달 전에 예약해서 가족 동반 세번째 방문함. 여기가 예약되면 북해도행 비행기표를 구입해도 좋다 생각. 철마다 코스가 조금 바뀌는데 이번엔 장어스시가 코스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추가해서 먹음. 맛있어서 눈물이 나올 뻔함. 새로 이전한 장소는 한 타임에 6명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예약 필요함.

하루전에 전화로 예약해서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오토리저브로 예약시 추가비용 1650엔 발생) 1시간에 12종이다보니 나오는 속도가 꽤 빠른 편이었고, 샤리의 상태나 네타 숙성도 등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셰프님도 친절하셔서 스시 나올때마다 한국 단어로 잘 알려주셨구요! 특히 마지막에 나온 우니가 너무 맛있어 4개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가격은 개당 1천엔 정도) 미슐랭 2스타 스시를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니 최고입니다.

오타루에 있는 미슐랭 2스타 맛집 입니다. 이번 방문으로 런치로만 세번쨰 방문 이네요. 저녁 예약은 6개월전에 해야 한다고 하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즐기러 가고 싶은 곳 입니다. 물론 초밥은 최고 였습니다. 이번에는 와이프와 딸 세명이 갔는데 무뚝뚝한 세프님께서 저와 딸아이의 상황을 보고 정말 멋지게 미소 지어 주셨습니다.

예약을 2-3달 전부터 받으시는데 몇번 전화해서 예약했습니다. (전화 잘 안받으세요) 제가 기본 일본어는 가능해서 전화로 예약했는데 사실 끝에서 잘 못알아들어서 살짝 당황했지만 예약은 잘 된거 같있어요. 전화받으시는 분이 영어를 못하니 일본에 사는 지인한테 도움을 받는거 추천할께요. 구글 리뷰 보고 걱정했어요 예약이 잘 안됐을까봐. 다행히도 예약은 잘 됐었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네타가 진짜…. 기가 막혀요….. 도쿄에서 두배로 비싸게 먹는것보다 더 감동이였어요. 사실 샤리는 좀 심심한 감이 있었는데 진짜 네타가 너무 신선하고 기름지고 흐흐흐…. 쿠키젠이 쿠키젠 했네요. 다시 가고 싶어요. 디너로 가고 싶었는데 예약이 다 찼다고 해서 점심 메뉴로 먹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디너는 오타루에 있는 다른 스시집에 갔는데 너무 비교됬어요 ㅠㅠ 니기리 추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니기리 세개 추가해서 먹었네요!!

개맛도리 샤리 조금도 가능하니 샤리를 조금하고 추가 스시를 시켜 먹는게 좋을듯 하나 하나가 다 맛있음..ㅜ 참치, 보탄에비, 우니, 참치마끼가 정말 맛있었고. 가게 분위기나 친절도 또한 좋았습니다.

오타루에 있는 미슐랭 2스타 초밥맛집 쿠키젠. 약 두 달 전에 겨우 예약을 했다. 12피스가 나오는 런치초밥 오마카세는 무려 6,600엔!! 음료까지해도 8,000엔이 안넘는다. 식 후에는 원하는 초밥을 추가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 나는 오도로와 장어초밥을 주문한다. 셰프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인뒤 초밥을 쥐기 시작한다.

미슐랭 투스타에 빛나는 요리사님의 손에서 빚어진 초밥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점심에 갔는데요, 백미는 저녁인 것 같았습니다. 일본인 요리사님은 한국말로도 하나하나 어떤 부위인지 모두 설명해주셨습니다. 그 지역 맥주와 함께 먹었는데 기가 막혔습니다. 최고👍👍👍👍

원래 가려던 스시골목 집이 브레이크타임이라 타케노스시로 가는중 배가 고파 그냥 들어간 가게 구글평점 읽지않고 들어간 나를 원망함 제일비싼 5720엔 스시와 4180엔스페셜스시 생맥주 주문함 별점 1점도 아까움 생선은 신선하지도 않고 너무 너무 별로임 자리세도 많고 . 음식가격도 세전가격을 크~~게 써놓아서 나중에 보니 세후가격은 쪼그맣게 써있음

사람이 없어서 재료 순환이 잘 안되는지 음식 안신선해서 비려요 다리 아파서 그냥 들어갔는데 밥 자체도 맛이 없고ㅠ 응대도 반말하셔서 기분 나빴어요 그리구 세금 별도라 둘이 먹고 9,620엔 나왔어요 ;; 아무리 관광지라지만 너무 비싼데 음식 맛도 없고 가지마세요

감성을 느끼고 싶다하면 가서 먹고 아니면 차라리 더내려와서 가격 저렴한데에서 드세요 비싸고 양도 적어요 먹고나서 입에서 비릿한 냄새가 많이납니다

최악. 수요일이라 문 닫는곳 많아서 갔는데 바가지 요금이라 생각될 정도로 너무 비쌈 저게 7590엔

현지인 위주, 다찌에서 이야기하며 술한잔 곁들이기 좋은곳 평이하게 먹을음식들 임연수구이등 생선구이는 좋았어요. 스시도 먹을만 한데 가격대비 오타루인데 이정도야? 하실분도 계실수 있다고 봐요. 맛은 평범한데 서비스는 친절했습니다. 가격은 비싼편 생선구이가 간이 짠편인데 공기밥 같은게 없다고해서 짜다~~하며 먹었네요^^ 스시나 요리시켜야해서 전체비용이 많이 나왔어요. 달걀김말이롤 이 저렴한데 얇은김밥 4개분량이라 이롤로 공기밥대신 아이들 밥먹이기 좋았습니다

너무 눈이 많이와서 들어갈 식당을 찾다가 들어오라고 하셔서 들어갔다. 5시 정도에 방문했고, 손님은 우리밖에 없었다. 주문을 하고 처음에 조개조림 같은걸 주시길래 맥주를 시켜서 서비스로 주시는 줄 알았는데 구글 리뷰를 보니 기본 300엔을 받고 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넷이서 2만엔 정도 나왔는데 가격에 비해 큰 메리트기 없는 듯..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친절하셨고 스시가 입에서 녹아요 가게도 따듯하고 무엇보도 부도우에비 진짜 맛있습니다 ! ! 비린내 전혀없고 내장까지 진짜 깔끔한맛 또가고싶어요

좋아요 좋습니다만,, 샤리가 좀 큰것같습니다. 본연의 맛에 지장이 가게 샤리가 컷습니다.. 예약하고 간집이라 기대했는데 조금실망했어요.., 가성비생각하면 비추입니다.

정성듬뿍 맛있는 음식

홋카이도 여행중 먹은 스시중 최고 차 없으면 가기는 힘들어요

(Google 번역 제공) 해물 요리가 어쨌든 맛있는 가게입니다. 카스베의 조림에서 시작한 요리의 여러 가지, 깔끔한 소재와 정확한 요리로 만족감 넘치는 저녁 식사가되었습니다. 와인도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금 가격이지만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을 때 딱 가게입니다. (원문) 海鮮料理がとにかく美味しいお店です。カスベの煮凝りからスタートした料理の数々、きちんとした素材と的確な調理で満足感溢れるディナーになりました。ワインも豊富に用意されています。少しお値段しますが、静かな雰囲気のなかで、美味しいものを食べたい時にぴったりな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역 앞은 관광객용? 같았기 때문에 예약하고 이쪽으로. 버스 정류장이 가게 바로 근처에 있기 때문에 버스로 이동. 카운터에서 코스를 받았습니다. 모두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대장, 젊은 대장과의 토크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조금 멀지만 갈 가치가 너무 많았습니다! (원문) 駅前は観光客向け？っぽかったので予約してこちらへ。 バス停がお店の直ぐ近くにありますのでバスで移動。 カウンターでコースを頂きました。 全て素晴らしく美味しかったです！ 大将、若大将とのトークも楽しめました。 ちょっと遠いですが行く価値ありすぎ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9/19(금) 바이크 런으로 오타루시에 와 🏍️〰️ 저녁에 들렀습니다 🌌🥢🏍️ 전화로 자리만 예약하고 나서 들었습니다 📝🏍️ 카운터 석에 안내되어 🪑 세트 메뉴에서 "즐거움 (타노시미)"를 주문 🍣😉 잠시 기다리면 오봉 한잔에 스시나 요리가 타고 옮겨져 왔습니다🍣😍🎶 초밥에는 자신 취향으로 [간장]을 브러시로 바르고 나서 받습니다 🍣🖌️😉 스시도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 남편과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 (원문) 2025/9/19（金）バイクランで小樽市に来て🏍️〰️夕食に寄りました🌌🥢🏍️ 電話で席だけ予約してから伺いました📝🏍️ カウンター席に案内され🪑セットメニューから「楽味（たのしみ）」を注文🍣😉 しばし待つとお盆一杯にお寿司やお料理が乗って運ばれてきました🍣😍🎶 お寿司には自分好みで【醤油】を刷毛で塗ってから頂きます🍣🖌️😉 お寿司もお料理も美味しかったなぁ🍣🥹💞 ご主人とのお話も楽しかった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명점으로 알려진 「니시즈가」씨에게 오랜만에 물었습니다.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매우 청결감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이전 받은 「화유상」을 주문. 요리 자체는 가도 없고 불가도 없고, 일반적인 정식과 큰 차이는 느끼지 않았습니다. 궁금한 것은 접객입니다. 특정 스탭 분입니다만, 조금 「위로부터 시선」의 대응에 느껴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짐을 두고 있는 도중에 「배선의 방해가 되기 때문에 여기에 두지 말고」라고 주의된다 ・통해 때, 젓가락이 없었기 때문에 부탁했는데 「젓에 대해 한다」라고 한마디 곁들여 가져온다(일부 말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느꼈습니다) 모처럼의 식사도, 왠지 침착하지 않고 보내는 것에… 불행히도 정직한 반복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隠れた名店として知られる「に志づ可」さんに、久しぶりに伺いました。 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とても清潔感があります。今回も以前いただいた「華遊膳」を注文。お料理自体は可もなく不可もなく、一般的な定食と大きな差は感じませんでした。 気になったのは接客です。特定のスタッフの方ですが、少し「上から目線」の対応に感じられる場面がありました。 ・荷物を置いている最中に「配膳の邪魔になるからここに置かないで」と注意される ・お通しの際、箸が無かったのでお願いしたところ「お膳についてる」と一言添えて持ってくる（わざわざ言う必要があるのかなと感じました） せっかくの食事も、なんだか落ち着かずに過ごすことに…。 残念ながら、正直リピートは無いと思いました。

6/18 1시반 구글예약후 방문 엄마와 나 남편 3명 간 후기. 수요일 오티루의 스시거리에 쉬는가게들이 많아보여서 혹여나 점심거리 찾다가 시간보낼까봐 예약한 곳. (안해도 될뻔 . 자리가 넉넉했음) 카이센동과 스시, 오징어튀김, 고등어회, 오타루비어 등 주문했었는데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주인장분이 굉장히 정성들여 만들어 주시는 곳! 점심부터 이것저것 시켜서 13,000엔정도 소비.

원래 오타루 스시거리에 있는 초밥집에 가려다가 땡볕이슈로 너무 더워 눈에 보이는 오타루 타케노 스시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기전 구글평점이 4.3이어서 들어갔는데 저희가 들어갔을 때 자리가 여유 있길래 웨이팅없이 바로 앉아서 인기가 없는 곳인가 했더니 알고보니 이미 예약이 된 자리들이어서 저희 뒷 손님들은 워크인으로 오신분들은 거절되셨어요 태블릿으로 한국어 메뉴판을 볼 수 있어서 주문이 쉽고 맛도 좋았습니다 해산물 초급자라 우니를 먹지 못해 우니가 안 들어간 메뉴만 고르자니 선택지가 한정적이긴 했지만 그래도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한여름이지만 기본 물은 뜨끈한 차를 주시니 태블릿으로 얼음물 요청하세요 ㅋㅋ

사장님 친절. 음식 맛있고. 가성비 좋고. 어줍짢은 오마카레 스시보다 100배 편하고 음식도 사장님이 눈앞에서 바로 만들어줘서 나음. 특히 한국인 스타일에 잘 맞습니다. 생맥주도 신선하네요🙏

예약했던 좌석 미리 준비도 해주시구 방문객 국가에 맞춰 테블릿 언어 설정부터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서비스 만족도 최고. 음식도 금방 나왔고 초밥도 오징어튀김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타루에 와서 제일 맛있게 먹었네요👍

와 일본에도 이렇게 신식 프로그램이 도입되다니요?!! 각 테이블마다 태블릿PC를 두셨어요. 태블릿 통해 한국어로 된 메뉴판 볼 수 있었고 태블릿으로 주문까지 넣을 수 있어서 아주아주아주 편하게 주문했습니다! 카이센동도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3000엔이 조금 안되는 가격이었고 아까운 금액은 아니었던거 같습미다!! 아주 편하게 잘 먹었어요!

스시와 아이노리동 주문 신선하고 맛있었음!! 개인적은로 둘다 맛있었지만 아이노리동이 더 맛있음 직원 사장님 다 친절하시고 탭으로 한국어 설정해서 하니 주문이 쉽고 편함! 카드 가능

오징어회는 맛있음. 오징어 튀김도 극락. 그러나 등푸른 생선, 흰살생선, 참치는 비림 값이 싼곳도 아닌데 점원도 불친절함. 예약까지 해가면서 여길 굳이 안올듯

가족 여행 중 저녁 먹으러 들른 곳. 가격이 좀 비싸지만 맛은 그 만큼 일품임.

저녁 먹으러 적당히 들어간 곳인데 만족하며 먹었어요. 2천~3천엔대로 괜찮은 퀄리티의 스시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계산하시는 분이 아날로그식이라 엔빵으로 계산하면 굉장히 헷갈려하심...

길 잘못 들어서 오타루 한바퀴 돌다가 지쳐서 우연히 들어간 곳이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삼각시장 가지말고 여기서 두접시 먹을걸...

알고 들어간건 아니고 지나가다 들어갔는데 기대이상으로 전반적으로 좋았어요.연어미소시루도 서비스로 나오고 스시말고 다른 덮밥도 맛있었어요

아주 훌륭하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가격이 싼편은 아니에요~

가격대에 맛도 서비스도 괜찮음.

전통적인 초밥을 먹을 수 있으나 가격은 비싼편.

오타루 역 근처 닭튀김이 유명한 곳 미나미오타루에서 내려 오타루 운하까지 구경하며 더위를 피할겸 맥주 한잔하러 들어갔습니다. 대기는 없었으나 대기표를 뽑고 아주 시워한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들어갔습니다만 대기실과 다르게 식당내부는 시원하지않아서 좀 고역이긴 했습니다. 유명한 닭튀김 반마리와 오징어튀김 그리고 오타루비어와 생맥주 주문을 하였고 테이블 위 테이블넘버 카드를 들고 캐셔에서 주문과선결제를 하면 음식을 내다주는 시스템입니다. 일본분들은 밥과 같이 드시던데 이유을 알거같은 간입니다. 간이 저희 입맛에는 짭니다 심지어 오토시로 준 에다마메도 짭니다. 덕분에 술이 술술 들어가긴 했습니다. 간이 짠거외에는 치킨은 겉바속촉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구요. 오징어 튀김도 살이 튼실해 좋았습니다.

10월 13일 월요일 오후 6시 내점하였습니다. 운이 좋아 대기하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계산은 테이블에 있는 번호표를 들고 계산대에 직접 가서 선불로 계산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반마리 치킨 정식과 치킨덮밥을 주문하였습니다. 음식은 한국의 닭 요리를 생각하고 먹으면 당연히 짠 편이지만, 여기는 일본입니다. 일본 내 다른 식당에서 먹는 라멘, 돈카츠, 부타동, 가라아게 등의 음식들의 간에 비해 비해 전혀 짠 편이 아니며, 통상적인 다른 일본 음식들과 염도가 비슷하다고 느껴지며 간이 적당합니다. 리뷰에서 짜다는 평이 많지만, 과장되었다고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일본에 처음 와보는 극소수의 사람이 아니라면 다른 일본 식당에서 먹는 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튀김이 바삭하고 좋은 닭을 사용하는지 식감도 좋습니다. 치킨덮밥에 발라져 나오는 소스는 간장 베이스로, 단맛보다는 짠맛과 감칠맛에 치중한 소스로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단맛이 적은 만큼 양념치킨보다는 아이들로부터의 인기가 덜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매우 매우 합리적이어서 만족도 높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관광지 근처여서 외국인 손님도 많고, 주변에 tourist trap이 즐비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이곳까지 와서 먹는 것은 매우 현명한 선택입니다.

좀 짜다는 리뷰를 보고 뭐 얼마나 짜겠나 싶었고.. 다른 리뷰처럼 짜면 껍질 벗기고 먹지 했지만... 혀가 아릴정도로 짭니다... 칠리나 양념 소스도 없이 개짠 치킨을 먹으려니 죽을 맛입니다. 맥주를 마셔도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치킨 남기고 나왔습니다. 짜요짜요 개짜요...ㅠㅠ

작년에 왔었는데 올해 또 왔네요. 생각하면 군침이 돕니다. 일단 짭니다. 밥이라 같이 드셔요. 정식을 시키면 닭 반마리, 미소시루, 연두부, 단무지, 밥이 나옵니다. 1380엔인데 런치에는 1300엔이더군요. 한국에서 파는 옛날통닭이랑 비슷한데. 살이 정말 실합니다. 겉바속촉의 정수!!

산포로까지 와서 치킨을 먹을줄이야 ㅎㅎ 울 나라 옛날 통닭 느낌 밥과 함께 먹어야 제맛 필핀에 치킨밥이 생각난다~^^ 가라아케도 정말 맛있네요 한국와서도 생각나는 맛입니다!!!! 네이버 AI 브리핑 펌 나루토 본점은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시에 위치한 ‘와카도리 지다이 나루토 본점(若鶏時代 なると 本店)’으로, 오타루의 명물인 어린 닭(영계) 반신튀김을 전문으로 하는 전통 음식점입니다. 주요 정보 위치 및 접근성 주소: 홋카이도 오타루시 Inaho 3-16-13, JR 오타루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오타루 여행의 시작, 도중, 끝에 방문하기 좋습니다. 대표 메뉴 와카도리 테이쇼쿠(영계 튀김 반마리, 미소 장국, 밥, 반찬으로 구성된 정식), 와카도리 스시 세트, 와카도리 미아게(영계 튀김 반마리) 등이 있습니다. 닭 반마리 튀김은 바삭한 껍질과 육즙이 가득한 고기가 어우러진 절품으로, 향신료와 튀기는 방식이 독특해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영업 및 분위기 영업시간은 11:00~21:00(주문 마감 20:30),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며, 평일 런치에는 일부 정식 메뉴가 할인됩니다. 좌석 수가 많고, 가족 단위, 혼밥, 혼술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 가능하며, 외국인 손님도 많이 찾는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역사와 특징 1956년 창업해 오타루의 반신튀김 원조점으로, 전국적으로 2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인기 맛집입니다. 전통의 맛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메뉴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나루토 본점은 오타루를 대표하는 미식 명소로, 현지와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한국의 옛날통닭 스타일입니다. 다만 한국처럼 치킨만 파는게 아니라 정식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메뉴판을 들고 가게 현관 쪽 카운터에서 먼저 주문 및 계산한 다음 식사하는 방식입니다. 치킨은 충분히 맛있는데... 개인적으로 굳이 치킨이 당기는게 아닌 이상 굳이 찾아와서 먹을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오타루 나루토가 유명하다길래 본점에 가봤습니다. 식사할 상태가 아니라서 도시락으로 구매했고, 잔기벤또랑 닭날개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습니다. 숙소에 가지고 와서 먹었는데 음... 저는 그냥 그래요. 한국에서도 사 먹지 않는 그냥 알 수 있는 맛입니다. 그리고 짜요. 개인적으로는 굳이 갈 필요 있을까 싶네요. 근처에서 묵으시는 분들은 맥주 한 잔 하실 겸 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런치 합리적인 가격 일본어이긴 하지만 그림과 같이 설명이 있어서 알아보기 쉽고 번역기 활용하면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보통 이야기듣고 나중에 까먹기 마련인데 여기는 하나하나 그림과 설명글이 있어서 음식에 좀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로컬 고객이 많은 스시 오마카세. 네타는 도톰한 편이며 샤리에 간이 거의 없고 신맛이 강한편. 다소 비린 경우가 있었고 클래식하게 원물 위주로 음식을 요리하는 편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신맛과 비린맛을 좋아하지않은 편임을 참고해주세요. 시간 제한이 있으나 아직 남아있었음에도 식사 후반부에는 다음 타임이 있으니 서둘러 마무리해달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카드 가능 예약 가능 : 재페니지 (토요일 점심) 추천 여부 : ⭐️⭐️⭐️

훌륭했습니다. 이 정도 가격대로 미슐랭 1스타를 경험해볼 수 있어서요. 현재 환율로 약 10만원 남짓한 가격이니까요. 음식이 나오는 간격도 적당했습니다. 전체적인 음식의 양은 적은 편입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내부도 조용해서 음식을 음미하며 동행자와 대화 나누기도 좋습니다. 삿포로 시내에서 약 40분 정도는 이동해야 합니다만 전철역에서 멀지는 않습니다. 걸어서 10분 정도.. 예약은 필수입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서 가도록 하세요.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했음 화, 수요일이 휴무이지만 화, 수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영업을 하고, 다른날을 휴무로 지정함 카운터석에 앉았기 때문에 초밥장인이 직접 메뉴를 설명해주었고, 생선의 이름도 한국어와 일본어로 매번 모두 알려주었음 영어를 하는 외국인 직원도 있음 10,500엔짜리 오마카세 메뉴를 먹었음 15피스의 초밥과 에피타이저, 미소, 생선구이가 같이 나오는 메뉴인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8500엔짜리 15피스와 미소만 나오는 메뉴로 먹었어도 될 법함 술을 주문하면 오토시가 딸려나오고 비용도 별도 청구됨 초밥의 구성은 광어, 오징어, 송어, 붉은참치, 중뱃살, 게살, 연어알군함, 우니군함 등등 군함은 3피스였음 그동안 군함을 먹을때마다 김 맛이 너무 강하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는 김 맛이 적절히 나면서 김의 바삭함도 살아있어 굉장히 맛있게 먹었음 일본어를 조금 더 할 줄 안다면 장인과 대화를 할 수 있어 더 즐거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을듯

예약 후 방문. 예약이 늦어 룸으로 안내받았는데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사케 두잔까지 인당 1.5만엔정도 나왔는데 좋았다. 아귀구이도 줬는데 진짜 특이하고 맛있었다

정말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위생적이며 맛있고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란 것이 느껴지는 곳. 오타루를 방문한다면 운한 크루즈 및 오르골 본당과 함께 꼭 경험해봐야할 곳이었다. 예약하고 방문할 경우 제시간에 도착하면 음식이 적절한 시간 텀을 두고 제공되어서 무리하지 않고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다. 일본어 공부를 해간다면 더욱 기분 좋게 즐거운 식사가 가능할 것 같다. 아리가또고자이마스, 데레 오이시 같은 기본 정도는 공부해가시길! 식사가 더 즐거워진다!! 오타루라는 바다 근처 특성 때문인지 재료의 신선도가 최상이고 장인의 실력이 더해져서 입에서 살살 녹는 최고의 식감을 제공한다. 강력추천!!

부모님을 모시고 갔었는데, 예약이 된 줄 알았는데 이메일 회신을 하지 않아서 예약이 취소되어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셰프께서 자신이 맡을테니 빈 방에 받아주라고 하셔서 감사하게도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맛은 한국인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대부분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버분들은 영어와 일본어로 응대 가능한 분들이었습니다. 마지막 돌아가는 길에 바깥에 나와 갈때까지 인사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원래는 셰프와 마주앉아 대화하며 먹을 수 있는 자리를 예약하려했었는데 아쉽습니다만, 예약은 커녕... 곤란할뻔했던 아찔한 상황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른 분들께서 리뷰 잘 남겨주셔서 이만 줄입니다.

2025년 3월 2일 방문. 소바 전문점에서 소바가 먹고 싶어서 오타루에서 삿포로로 돌아가는 날 마지막 저녁으로 선택한 곳. 일본 현지인들한테도 유명한 곳인지 웨이팅이 꽤 길었습니다. 저는 모듬튀김 소바에 사이드로 문어튀김, 하얀 어묵(?)같은 것을 시켰습니다. (면은 홋카이도산 메밀로 만든 면을 선택) 음식이 굉장히 정갈하게 나오는 편이고, 맛 또한 훌륭합니다. 소바면에서 느껴지는 메밀향과, 소바를 찍어먹는 쯔유의 감칠맛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사이드 메뉴들 역시 모두 수준급이었습니다. 다만 기억에 남을 정도의 맛이었냐 하면 그 정도는 아닌데, 생각해보면 소바라는 요리로 그 정도 임팩트를 주긴 어려울 거 같기도 합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텐-자루 라하는 모둠튀김&냉소바를 시켰습니다만. 아마도 한국사람인 제 입맛엔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소바에 찍어먹는 국물?/소스?는 깜짝 놀랄만큼 짜며 맛이나 향이 한국에서 먹는 "메밀소바"와 너무 다릅니다. 이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릴 듯 하구요. 튀김은 확실히 불만이 많이 들더군요. 튀김이 바삭바삭한게 아니라 다소 눅눅합니다. 그걸 맛으로 먹는건진 모르겠으나 제가 느끼기엔 별로였습니다. 거기에 튀김에 찍어먹는 간장은, 정작 짠맛이 약해서 간이 안맞더군요. 오히려 소바용 국물/소스에 찍어먹는게 간이 맞습니다. 식사를 다 마친후엔... 속이 느글거리더군요... 기본적으로 평가가 좋은 가게라서 악평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저처럼 냉소바와 튀김을 먹는건 비추천하고 싶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 한번 리뷰 써봤습니다. 아, 서비스랑 분위기는 너무 좋았구요 ㅇㅇ

엄마와 겨울 삿포로여행하면서 오타루 들러 먹었던 소바집. 엄마는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그때의 기억도.. 그때의 맛도 다시 떠올랐습니다. 역시 분위기, 맛, 서비스 모두 좋아요! 우니소바와 3개세트소바, 문어튀김먹었는데 마지막 따뜻한 육수까지 완벽스!

맛있습니다. 보편적으로 기대하는 맛이 그대로 나는데, 아쉬운점이라면 물 말고는 아무것도 추가 제공이 안되었습니다. 냉 모밀에 같이 먹는 다진 파와 쯔유 소스를 더 줄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안된다고 하여서 다소 당황스러웠습니다. 맛은 있어요. 맛은..

지금까지 먹어본 시바중에 최고입니다. 일반적인 일본 음식에 비해 덜 짜고 소바 국물이 정말 맛있어요. 청어도 진짜 맛있습니다. 오타루에 가면 꼬 먹어보길 추천합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그만큼 맛은 평타 이상 갑니다 메밀면에 눈으로 보기엔 살짝 찰기가 있어보이고 밀가루가 어느비율이상 들어간것처럼 보이지만 먹는순간 메밀맛이 확 느껴지고 툭툭 끊어지는 식감이 메밀로만 만든 면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대기가 있고 좌석도 가득 차 있어서 튀김에 대한 걱정을 했지만 튀긴 찌든 향 없이 깨끗한 기름을 쓰고 있다는 느낌을 줘서 좋았습니다 두부 또한 깔끔한 불향이 나서 맛있었네요

일본 전통 소바를 맛볼 수 있는곳 우니 온소바 청어 온소바가 유명하다해서 시켜먹어봄.. 처음엔 짜다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괜찮... 생맥과먹으니 궁합 굳 마무리로 소바아이스크림이랑 면수 먹으면 최고..v

해산물이 너무 싱싱하고 맛있어요! 웨이팅은 금방차례가 돌아와서 한 15분했어요 근데 1시간 넘게 웨이팅하고 먹으면 짜증날거같긴해요ㅋㅋ 왜냐면 엄청 신선하고 맛있는데 우니를 너무 적게줘서 아쉬웠거든요 연어알, 연어, 참치, 대게, 우니 시켰는데 맛은 보장합니다! 게국도 맛있어요 가격은 다른데를 안가봐서 비싼지 모르겠네요ㅎㅎ

⛔️ 제발 제 리뷰 보고 가시길 ⛔️ 참 안 좋은 리뷰를 남긴다는 건 마음이 아프지만 이건 정말 삼각시장을 오실것으로 계획하신다면 누구라도 꼭 봐야 될 것 같아요.😢🥲 정말 간간이 보였던 리뷰 중 "맛이 없다. 이 가격은 아니다." 보고 가지 말았어야 하는데ㅠ 제 리뷰 남긴 것들 한번 보시면 알겠지만 어느 하나 허투로 쓰지 않아요. 한국에서 이것보다 저렴한 가격이 훨씬 더 맛있는 거 먹을 수 있는데 🫠 맛은 그냥 그렇고, 돈도 아깝고 여행 첫날에 기분을 잡치게 만드는 정말 안 와도 될 곳이었습니다. 지역 시장이 망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신선한 재료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시 일어서서 제발 다들 정신 차리고 관광객 눈탱이 안 씌웠으면 좋겠어요.

11시쯤 방문했고 30분 기다린 후 착석 했어요 현금 결제만 가능한줄 모르고 방문해서 미소 카니 국?!은 못먹고 가이센동만 시켰어요 밥 적은양에 연어알/게살/참치/연어 토핑이랑 게살/연어알/성게알 토핑으로 시켰습니다 성게알은 550엔 추가 요금이 있었어요 밥이 고슬하면서도 찰기 있어서 맛있었어요 비린거 싫어해서 해산물은 오징어 새우 게 정도 밖에 안먹는데 모든 토핑이 비리지 않고 맛있었어요! 시기에 따라 해산물의 신선도가 좀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적은 양으로 시켰는데도 밥이 너무 많아서 밥은 좀 남겼네요 또갈집은 아니지만 한번은 먹어볼 맛!

현지분위기를 느끼고싶어 간곳 분위기는 나쁘지않았지만 꼬치의 맛은 좀 아쉽네요 오사카에서나 삿포로역에서 먹은 꼬치랑 비교했을때 따뜻한느낌도없고 양념도 약하고 암튼 맛은 그냥 그랬어요 그래도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특히 한국인 남자직원분이 너무친절해서 기억에남네요

10시 반 도착해서 1시간 웨이팅 후 식사했습니다. 12시반에 나올땐 2시간 정도 웨이팅이더라구요. 해산물 전부 싱싱하고, 우니 새우 정말 맛있었어요. 게살-덮밥으로 나온것-은 평범했지만 게 국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연어알도 싱싱했고, 기다려 먹은것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시장 전체가 정신없긴했지만 그 나름대로의 분위기라고 생각했어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둘이서 생맥주 두잔까지 11200엔 지불했습니다.

쏘쏘 대기할정도는 아님 대기 없이 먹으면 한번의 경험으로 만족할만한 곳 임연수 구이는 필수 시장 안에 있어서 식당도 혼잡할까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 넓고 괜찮아요

12시30분에 도착했고, 2시 넘어서 식사할 수 있었어요. 그나마 카이센동은 금방나왔는데, 생선구이는 자리에앉고 15분정도 더 기다린후에 음식이 나왔습니다. 덥고습해서 많이 지쳤습니다. 이렇게 오래기다려서 먹을곳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청어구이 먹고 싶으면 늦어도 6시 반에는 가야됨. 청어 굽고 있는 거 확인하고 니신고텐 구경 하다 내려왔는데 라스트오더 시간보다 빨리 마감해서 청어구이는 주문 거절됨. 나는 구이가 먹고 싶었지만.. 친구따라 시킨 청어소바는 짜고 맛있었습니다. 시치미는 넣지마세요.

청어를 처음 맛보에요 일딴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운 행복한 식사를 했어요 손님들은 모두가 행복한 식사를 하는듯한 모습이였고 친절하신 할머님께서 추천해주신 전복 왕조개 너무 맛있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은 곳중 한곳입니다

오타루 수족관 가는 길에 식사하러 방문했습니다. 청어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한 번 주문해봤어요. 음식들이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맛있었고요. 다들 친절하셨고 특히 할머니 사장님이 제일 친절하셨습니다. 바다 보면서 먹으라고 자리도 바꾸라 하시고 계속 신경도 써주셨네요. 조용한 바다 앞에서 한 끼 잘 먹고 나왔습니다.

식당 웨이팅이 생각보다 있습니다만 이 근방에서는 제일 먹을만합니다. 청어로 흥했던 오타루의 역사를 아는분이라면 여기서 청어 요리 맛보는것도 괜찮습니다. 오타루 시내와 거리가 좀 있기에 차를 가지고 움직이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청어 구이 정식은 그냥 먹을만했는데 보탄에비 사시미가 끝내줍니다. 저녁에 왔으면 보탄에비 사시미에 맥주만 먹어도 여행 뽕 뽑았을듯 싶어요. 카드안되고 현금만 됩니다.

10월 13일 월요일 오후 1시 20분에 내점하여, 20분정도 웨이팅 후 입장했습니다. 맛있는 청어 구이 정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청어구이를 직접 보면 사진으로 보이는 것보다 정말 큽니다! 이로리야끼처럼 야외에서 꼬치에 꽂아 구워 주시는 청어를 먹을 수가 있어 좋은 음식 경험이 되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므로, 오타루 수족관을 들리시는 분들은 와서 드셔보시면 좋겠습니다.

리뷰들과는 다르게 주인아재,할머니,딸 다 친절했음. 다만 중국인관광객들이 많긴했는데 씨끄럽지 않았다는거?(기적임.) 아이가 있어 평상으로 예약하고 20분정도 기다림. 청어도 크고 맛있고, 이면수도 맛있었음. 정식에 나온 미소시루도 맛있고 가리비도..그냥 맛없기 힘든 요리이기도 함. 현금만 결제 가능하며 주차장도 매우 넓어 편함.

소개받고 방문. 마침 단체손님이 있어 20-30분 대기. 청어정식과 청어소바 주문. 비린내없고 맛있었음. 식사후 전망대 등 관광도 용이

아주 아담하지만 맛좋은 미소 라멘과 교자가 있어요. 조금 여유부리다 11시 50분에 도착해서...1시간 이상 대기에 걸렸네요. 오래 기다린 만큼 맛있게 먹고 뿌듯. 면 양을 조금 적게 조절할 수 있고, 그만큼 50엔 가격도 저렴해지는 것도 좋아요. 주방과 접객 모든 과정을 혼자 하셔서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하지만 기다릴 만 하네요. Only cash!

갈까말까 고민되시나요? 이 리뷰 끝까지 읽으시면 결정하기 수월해집니다 객관적 평가 해드립니다. 저는 3번 (bbq 미소라멘) 그리고 교자 먹었습니다 일단 굉장히 맛있어요. 호불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와 졸라맛있다”라고 할 수 있고, 누군가는 ”그냥 괜찮네“ 라고 할 맛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짜다 할 수있고, 누군가는 간이 적당하다 할 맛입니다. 저랑 같이 간 사람들은 ”짜지만 먹어본 라면 중 최고다“ 라는 입장이였고, 저는 “간은 적당하고 맛있지만 최고는 아니다“입니다. 국물: 맛은.. 미소라멘 첨먹어본 사람들은 이게 무슨맛인지 파악하기까지 몇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미소장국 맛이 나다가 감자탕 맛이 연하게 나다가 합니다. 그런데 먹다보면 중독됩니다. 기름지지만 느끼하지 않고, 특별한 맛이 있다기보단 구수한 깊은 맛입니다. 다 먹고 나왔는데 냉면 먹은 것마냥 속이 편했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배아픔. 이 라면때문은 아닌듯). 면: 면 생긴건 그냥 라면사리입니다. 그런데 식감은 더 꼬들거립니다. 처음엔 안익은건가 싶었는데 먹다보니 적응됩니다. 건더기: 계란 반쪽이 부들부들하니 맛있다 삼겹살이 정말 많이 들어가있다. 차슈처럼 부드러운게 아닌 살고기 위주로 단단한 육질이다. 이건 호불호가 좀 있을 것 같다. 교자: 냉동맛이 난다는 얘기가 있는데, 난 동의하지 않는다. 냉동맛이 난다는 표현은 틀렸다. 한국의 냉동 교자만두와 맛이 비슷할 뿐, 만두 자체가 냉동느낌이 나지는 않는다. 단지 한국 냉동만두와 맛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이 교자는 억까를 당했다 생각한다. 근데 본인이 그리 느꼈다면 어쩔 수 없다. 만두는 식초에 찍어먹는데 이게 굉장히 맘에 든다 매장: 환기가 안된다. 고기굽는 연기가 매장을 가다가 채운다. 그리고 라멘집치고 순환율이 느리다. 사장님한분 보도직원 한명이 일하기때문에 빠를 수는 없다. 분위기는 조용하고, 클래식이 틀어져있다. 한국의 미분당 식당이랑 비슷한 분위기라 할 수 있겠다. 양: 본인은 무한리필집 가서 마지막까지 남아서 먹을 정도로 대식가다. 60계치킨 고추치킨(뼈)이랑 삼각김밥을 혼자 다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면 어느정도 대식가가 맞는 것 같다. 그런 내가 12시까지 굶고 이 시라면을 먹었는데, 딱 기분좋게 든든한 양이였다. 보기에는 적어보여도, 기름져서 그런지 안근 포만감이 좋다. 우리 아빠는 라면 다 드시고 얼마나 맛있으셨으면 주방장에게 이타다끼마스(잘먹었습니다를 잘못말함)를 외치실 정도였다. 그러니까 무조건 가시길 바란다 암튼 단점이 없진 않지만 맛이 단점을 커버한다. 자잘한 단점때문에 별을 하나 뺐지만, 음식 자체는 당연히 별 5개다

25.08.28. 방문 현지인 맛집인것 같습니다. 사장님 혼자서 일하셔서 시간은 좀 걸리지만 국물이 정말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라멘에 올라간 고기가 아주 고소하고 잘 구웠음. 면발 익힘 꼬들하니, 국물도 매우 맛있음. 조금 짜지만 맛있으니 용서됌. 교자도 맛있어서 두그릇 시켰음. 사장님 혼자 하시는 가게라서 바쁘시지만 맛있으니 괜찮음.

개인적인 입맛에는 특색이 없어요 면은 탄력이 있는거도 아니고 국물이 맛있는 것도 아니고

맛은 나쁘지 않은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효율적이지 못한 거 같아 누군가에게 추천하기 어려운 가게인 거 같습니다 오후 1시 6분에 도착했을 때 제 앞에 11명 있었는데 자리 착석을 2시 34분에 하였고 음식은 2시 47분에 나왔습니다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갔는데 대기 있었습니다. 앞에 5명 정도 약 30분 기다렸고요. 가게도 작고 마스터 한명이 요리하기에 6명정도만 자리만 받습니다. 소유라멘 먹었는데 국물은 약간 걸비탕 느낌의 소유 국물이고요 면은 좀 딱딱한 편 맛은 생각보다 담백. 나쁘지 않았지만 이거다 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다음에 막게 되면 미소라멘 먹어보고 싶네요. 교자는 평범합니다.

미나미오타루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라멘집입니다. 주말 11시 15분쯤 방문했는데 이미 대기가 있어 식당 외부에서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줄 서있다 보면 점원분이 메뉴판을 제공하여 식당 입장 전에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일 20식 한정인 흰간장 소유라멘 주문이 가능하다기에 그것과 반숙 계란을 선택하였습니다. 외국어 메뉴판도 제공하기에 주문에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내부는 대부분이 카운터석이었고 테이블도 3개정도 있었습니다. 천장이 높아 실내가 답답해보이지 않았습니다. 미소라멘을 먹을까 소유라멘을 먹을까 고민 많이하다 선택한건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숙란의 익힘도 좋았고 차슈도 맛있었습니다. 계산은 현금으로 지불하였습니다.

삿포로 여행 다녀와서 한국와서 리뷰를 남깁니다. 홋카이도 여행 제일 처음 방문한 음식점이구요. 다른 우리나라 분들의 리뷰가 많아서 방문했습니다. 미나미오타루 역에서 내려서 10분 안에 가구요,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바로 보입니다. 제가 리뷰를 남기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려서 남기냐면, 이 집의 라멘은 음.. 잊을 수 없는 맛입니다. 도쿄 여행때는 절대 느낄 수 없는 맛이구요, 홋카이도 현지의 미소 라멘 맛에, 잊을 수 없는 감칠맛이 느껴지는 라멘입니다. 절대 처음엔 맛있다고 느끼지 못합니다만, 지금 생각해 보면 최고의 미소라멘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맛이었구요 이 국물 맛은 어디서도 맛보지 못할 맛입니다. 라멘 신겐도 이 맛은 낼 수 없습니다. 같이 시킨 밥은 일식 밥의 진수였구요. 단, 소유 라멘은 정말로 라멘을 많이 드셔보신 분들이 시켜서 그 느낌을 느껴야 하는 수준입니다. 이 라멘집의 맛을 느끼실 수 있다면, 미식가이실 겁니다. 저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기에 다시 온다면 무조건 재방문 해서 먹을 겁니다. 오타루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난했어요. 면도 약간 꼬들거렸고 토핑도 딱히... 미소라멘 먹었는데 1200엔이었습니다. 미소라멘이 저랑 안 맞는걸지도 ㅠㅠ 한국 멘타미에서 먹을때도 좀 달아서 안 맞더라구요.

사장님과 직원들 친절하십니다. 메뉴판은 양면이며, 한쪽면은 일본어 그리고 다른 면에는 영어와 한국어가 함께 씌어 있습니다. 주차장도 앞에 있으니 렌터카 타시는 분들은 주차 편히 하실 수 있습니다. 미니미 오타루역 앞이니 오타루 관광하시는 김에 들러서 식사하셔도 좋겠네요. 아. 맛이요? 한국인 기준으로는 짜다싶을 수 있지만 일본입맛 기준으로는 간이 크게 세지 않은 편입니다. 요약하면 우와! 까지는 아니지만 가성비 좋고 맛있게 한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하시고 식사 맛있게 하세요!

여기 라멘 맛있네요~ 12시 조금 안된 시간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있었어요. 라멘은 짜거나 느끼하지 않아서 무한 흡입 가능합니다. 테이블에 후추와 고추가루가 있어서 라멘에 넣어 먹으니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리뷰가 좋고 외국인 리뷰도 많기에 가봤는데, 저는 글쎄요... 그저 그랬습니다.

직원 분 완전 친절하세요 ! ! 시오라멘 먹었는데 다른곳보다 맛있었어요 차슈도 부드럽고..반숙 꼭 추가하세용ㅎㅎ 추천합니다아 🥹🥹

조금 좋은 부위를 드시고싶으시면 셋트메뉴 보다는 단품 메뉴가 좋을것같습니다. 샤리 위에 네타는 사이즈가 너무 작지만 샤리가 너무 맛있어서 보완되는점 드셔보시면 왜 샤리가 맛있다 라고말하는지 아실듯합니다. 좋은 쌀 쓰시는것같고 샤리짓는방법또한 특별하실것같습니다. 쉐프님 3분께서 초밥지어주시는데 머리가 희긋희긋하지만 열정만큼은 청년 못지않는것같아보입니다. 오타루 여행의 마침표를 찍을수있는 가게였습니다.

맛있어요~ 특히 ~동 메뉴보다는 스시가 좀 더 맛있고 밥알이 잘 느껴져요 (마 밥알이 몇개고?). 무엇보다 2층으로 가면 조용하게 가족끼리 식사하기 좋았네요. 메뉴는 그 영어 메뉴로 부탁하면 가져다 드리니 영어메뉴 참조하셔서 주문하시면 될 거 같아요. 스시 밥맛이 좋고, 국물고 얼큰하니 괜찮았어요. 생맥에 스시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네요. 추천드려요~

웨이팅 없어서 우연치 않게 들렸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카운터에서 장인들 손길들 직접 보면서 먹으니 더 맛있네요. 현지인 맛집인 듯. 삿포로 여행 중에 가장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다른곳은 다 웨이팅...장난아니여서 걸어가다가다 찾은가게. 초밥 만얼마짜리 세트먹었는데 걍 보통초밥?가성비는 좋은거 같다.점원분들이 친절.초밥에 밥양이 많음. 새우튀김은 네조각나오는데 단새우를 튀기능걱같음. 맛있다.

원래 점심쯤 가기로 한 스시집이 매장 사정으로 갑자기 휴업을 하게 되어 들르게 되었습니다. 매장은 2층까지 있으며 대체로 조용하고 포근한 분위기였습니다. 사진 속 메뉴는 오타루 세트이고 좌측 위 미니덮밥은 취향에 따라 참치, 연어 등으로 고를 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들어오고 나갈 때 쉐프와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더욱 기분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네요

오타루는 초밥집이.특히 많은데, 항구를 끼고 있어서 그런지 초밥도 신선한 편입니다. 초밥을 못 드시는 일행이 계시가변 텐동 같은 다른 메뉴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선합니다! 게는 조금 덜 신선햇어요ㅠㅠ 가성비좋습니다, 다들 덴뿌라와 해산물덮밥있는 세트로 시키시던데 전 스시가 더 먹고싶어서 스시세트로 시켜보았습니다! 세금포함 5800엔 나오더군요

오타루라는 관광지에, 게다가 입구에 있어서 손님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타루에 들를 때마다 무조건 방문합니다. 사장님이 불친절하다는 평이 간혹 있는데, 가게가 크지는 않지만 혼자 하기에 캐파가 조금 딸린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사람 별로 없을때는 친절합니다.

고급식당에서 먹는 양고기와 비교하긴 힘들겠지만, 노상에서 먹는 듯한 분위기가 한 몫해 정말 맛있게 먹었음 해질녁에 방문하니 더 좋았고 현지인 맛집인거 같았음 고기 잡내도 안나고 지방도 적당해서 개인적으론 다루마보다 맛있음 아주머니가 혼자 운영하셔서 테이블 회전이 조금 느리다는게 유일한 단점인데 앞에 운하 구경하면서 기다리시면 될 듯 다음에 오면 또 갈거임.

여기 갔을때 현지인 위주였으며, 서양인들도 방문했습니다. 아주머니 혼자 하시느라 좀 늦긴해도 고기 냄새 안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맥주값이 다른곳에 비해 좀 비싸긴해도 사먹을만합니다. 따뜻한 사케 없어서 아쉬웠지만 고기 맛있게 먹어서 만족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게 먹었어요. 개인적으론 램 스테이크보다 램이 더 맛있었습니다(먹어보지 못한 특이한 느낌). 가성비 있게 잘 즐겼어요. 또 갈 것 같아요! 서비스 이야기가 좀 있는데 전혀 문제 없고 친절하셨어요~

갬성 충만한 징기스칸집. 자리는 다찌 8~9석이 전부고 외투 둘 곳도 없이 좁지만 재미있다. 아지매 혼자 일하는 곳. 양고기 스테이크 강력추천. 육즙이 주르륵 흐른다. 불 화력이 엄청나다. 김치 추가도 있는데 불판에 굽는건 안된다고 하신다^^ㅋㅋㅋ 귀국하니 더더욱 생각나는 특별한 집.

다루마만큼은 아니지만 양고기의 질이 좋고 야채구성(파, 숙주, 양파)이 좋았어요. 많은 후기들이 말하는대로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지는 않아서 주문할 때마다 눈치가 조금 보이긴 했지만 간단한 영어는 알아들으시고 식사 기분을 망칠 정도의 불친절함은 아니었네요. 삿포로에서 다루마를 가본 분 이라면 백프로 만족은 아니겠지만 저는 이곳이 처음으로 먹은 징기스칸이어서 그런지 굉장히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비좁긴 하지만 고독한 미식가에 나올 것 같은 분위기의 집이었어요. 눈 내리는 오타루에서 미닫이 문을 들어가면 바로 있는 식당 구조가 나름의 감성을 가지고있습니다

맛은 한국의 북해도식 양고기집이 나은것 같기도 하다 자리는 넓지않으나 옹기종기 앉아 먹기엔 충분하다 주인은 친절하지 않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야채는 별도 주문인데 2인분ㅡ1인분ㅡ1인분ㅡ1인분 시켜 먹었는데 주인의 주관이기 때문에 나중엔 1인분이 2인분 양이 되었다. 먹고나면 찐한 양고기 냄새가 옷에 베인다 호텔에서 페브리즈 뿌리시길..

양은적지만 맛있슴니다 일본 이자카야는 원래 양이적으니까 이해의범위 안에 들어갑니다 오니기리도 엄청 크고 맛있었고 오뎅도 맛있었어요 ㅎ

지역에서 인기가 많고 맛은 보통

일본 여행을 몇년간 다니면서 이렇게 완벽하게 <비추천>하는 식당은 처음입니다. 호텔과 가까워서 방문했는데 (1) 가장 큰 비추천 요인으로는, 일단 가게 내부가 환기가 전혀 되지 않아서 계속해서 구이요리를 하는 가게의 특성상 눈물을 줄줄 흘리며 음식을 먹어야합니다. (2) 음식 맛 대비 가격이 적당한지 의문이고 재료가 풍성하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저가형 야끼토리집보다 꼬치 5개중 일부는 더 나았지만 일부는 훨씬 부실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 아무 설명없이 자리세 명목인지 계산할때 1000엔을 더받았습니다. 결국 그저그런 꼬치에 맥주 2잔 마시니 37000엔 나왔습니다. 인근에 훨씬 양질의 야키도리집 많으니까 잘 찾아보시고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래요!

오뎅 맛있지만 주문 후 나오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서 그런지 외국인 응대에는 서투른 듯 하다.

메뉴가 다양하지 않았지만 정겹고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았다

현지인이 많이 가는 맛집이죠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에 한 번 친구와 훌륭하게 들어가, 요리의 맛에 다시 가고 싶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이번 그때 함께 갔던 친구와 다시 방해했습니다. 이 가게에 가는 것을 메인으로 오타루의 1박 미니 여행을 계획하고 있던 정도에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선 가게에 들어간 순간에 어쨌든 냄새. 무슨 냄새는 분명히 모르지만, 친구와 얼굴을 맞대어 버리는 정도로 냄새났다. 그리고 큰 파리는 붕붕과 날고 있었다. 거기에 플러스하고, 가게의 손녀 씨? 그래? 미취학아가 이웃 자리의 여성 3인조에 계속 얽혀 있어 어쨌든 번거롭다. 너무 얽혀 있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손님 같은 느낌이었다. 배선을 하고 있던 종업원 씨는 손자가 갓갓소리 하고 있어도 전혀 주의를 하지 않고 방치. 정말 천천히 하고 싶어도 전혀 할 수 없고, 아무리 요리가 맛있어도 분위기가 싫어서 먹고 싶었던 것을 먹고 빨리 돌아왔습니다. 여성 3인조의 분, 굉장히 상냥하다고 생각한다. 나라면 절각 맛있는 식사를 친구와 즐겁게 맛보고 싶어서 온 가게에서 아이가 번거롭다면 싫다구나… 결코 싼 가게는 아니고, 요리도 기본적으로는 맛있었습니다 만 뭔가 여러가지 어쩌면 더 이상 가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数年前に１度友人とふらりと入り、お料理の美味しさにまた行きたいとずっと思っていたので、 今回　その時に一緒に行った友人と再度お邪魔しました。 このお店に行くのをメインに小樽の一泊ミニ旅行を計画していた位に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でも…まず店内に入った瞬間にとにかく臭い。 何の匂いなのかはハッキリと分からないけど、 友人と顔を見合わせてしまう位に臭かった。 そして大きなハエがブンブンと飛んでいた。 それにプラスして、お店の方の孫娘さん？かな？ 未就学児が隣りの席の女性3人組にずっと絡んでいて、とにかく煩い。 余りに絡んでいるので知り合いなのかと思っていたが、 ただのお客さんのような感じだった。 配膳をしていた従業員さんはお孫さんがギャーギャー騒いでいても全く注意をせず放置。 なんともゆっくりしたくても全然出来ず、 どんなにお料理が美味しくても 雰囲気が嫌で食べたかった物を食べてさっさと帰りました。 女性3人組の方、凄く優しいと思う。 私なら折角美味しい食事を友人と楽しく味わいたくて来たお店で子供が煩かったら嫌だなぁ… 決してお安いお店では無いし、お料理も基本的には美味しかったですが なんか　色々とガッカリで 多分　もう行かないと思います。

친절하고 재미있는 셰프 6시쯤 도착했는데 예약없이 바로 먹었습니다 메뉴는 따로 없이 오마카세 식으로 진행되고 스시랑 사시미 중에 고를 수 있는거 같았어요 (일본어를 몰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알러지 있는지도 확인해주시고 스시 회 종류는 한국말로 설명해주고 간간히 영어로 말 걸어줘서 지루하지 않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나중에 오타루 또 놀러온다면 꼭 들릴겁니다

삿포로중에서도 오타루중에서도 제일 맛있는 스시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료가 너무 신선하고 맛있고 셰프님께서는 친절하고 재밌고 센스 넘치셔요! 저희 한국사람 네명이었는데 여자 셋에 남자 한명이요~어떻게 이렇게 다니냐고 신기해하셨는데 이 리뷰를 보면 저희를 기억 해주시면 좋겠어요! イクラ いくらですか 셰프님께 배운 일본식 농담ㅋㅋㅋ

점심 이세즈시가 불만족스러웠던 바람에 저녁식사를 위해 방문하게 된 다른 초밥집. 원래는 피자집을 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더 괜찮은 스시를 먹고 삿포로로 돌아가고 싶어서 계획을 변경했다. 코다이 스시는 다양한 가게들이 모여 있는 술집 골목 초입에 자리잡고 있다. 5시 반 쯤에 도착해서 보니 사장님과 여자 분 둘이서 오픈을 준비 중이었다. 갑작스럽게 방문을 결정한 터라 예약을 못했기 때문에 걱정이 앞섰다. 이따 6시 오픈 때 바로 와서 먹을 수 있냐고 물어 보니 다행히 가능하다는 답이 돌아왔다. 주변을 구경하면서 놀다가 시간에 맞춰서 다시 가게로 향했다. 가게가 상당히 협소하다. 얼핏 봐도 많아야 8-9명 들어갈 것 같은데, 사장님 말로는 13-14명 정도까지도 받아 본 적이 있단다. 어쨌든 우리가 간 날도 오픈을 하기가 무섭게 금방 가게가 가득 찰 정도로 인기가 있는 곳이었다. 옆 사람과 조금은 낑겨 서서 먹어야 하는 곳이라 이런 게 싫은 사람이라면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역시 스시는 왠지 모르게 주인장이 하나하나 쥐어 줄 때가 더 맛이 좋다. 주인장이 유쾌하고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코다이 씨의 활기찬 모습을 보니 손님으로 온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웃음소리도 너무 호탕하고 말야.... 초밥 쥐어줄 때마다 한국어로 생선 이름을 말해주는 것도 재밌었는데, 그는 한국어 할 줄 아는 게 “사랑해요” 밖에 없다며 껄껄거렸다. 코다이 씨가 우리를 포함하여 모든 손님과 담소를 나눴기 때문에 대략 어떤 사람들이 이날 와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이제 곧 해외로 떠난다는 미용사, 홋카이도를 여행 중인 어떤 할아버지, 내일 배를 타고 돌아간다던 간사이 지방에서 온 여행객 등등.... 우리는 삿포로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에 조금 서둘러서 가게를 나서야 했다. 우리와 함께 식사를 시작했던 이들 대부분은 자리를 계속 지켰고, 밖에서 자리가 나길 기다리던 사람들이 우리의 빈자리를 바로 채워 주었다.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나가는데 할아버지 여행객이 우리에게 건강히 돌아가라며 응원을 보내주었다. 스시 먹으면서 이야기하는 걸 들었을 때는 되게 꽉 막힌 스타일의 엄한 할아버지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다🤗.

찾기 힘든 위치, 서서먹어야 한다는 점과 협소한 자리, 시끌벅적함, 조금은 느린 음식 속도 를 감수할 수 있다면 이 모든 것들이 장점으로 돌아오는 장소. 유쾌한 사장님, 현지 손님들과의 소통, 신선하고 맛있는 초밥, 즐거운 분위기.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가게.

6시만 예약받는 이유를 알았음. 예약팀이 3팀이었는데 6시가 되자 어디선가 예약안한 사람들이 우르르. 총 9명이 먹었는데도 가득참. 도쿄에서 일하는 외국인 두명 빼고는 모두 현지인. 일본어 못하면 소외되지만 대충 알아는 들어서 나름 즐거웠음. 12점 먹는데 정말 2시간정도 됐고, 그 후에도 서로 친구가 되어 나가질않음. 나만 나옴...그래서 예약은 6시만 받는거같음. 스시 맛도 좋고, 코다이상이 한국어로 스시이름 알려주고 잘 챙겨줍니다.

스시가 엄청엄청 맛있는건 아니나 분위기가 매우 유쾌함. 일본어가 가능하다면 더 즐거울 듯. 서서 먹어야 함. 셰프가 한국어로 생선 이름 알려줌ㅋ

일본어를 알면 더 유쾌할 수 있는 맛집인데... 스탠딩으로 먹는 스시집. 가게는 딱 6명 정도면 차는데 10명이나 있어 북적였다. 바다맛이 나는 스시였는데 이집 스시 특징인 듯. 고추냉이보단 바다소금으로 간을 한 느낌. 한점 한점 내어주는데 무슨 생선인지 설명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다. 음료를 주문하면 서비스로 스시를 내어주는데 무슨 시스템인지는 모르겠다. 포장마차, 심야식당 느낌에 손님들과 대화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초밥가게.

(Google 번역 제공) 쇠고기 덮밥과 해물의 맛있는 요리가 먹고 싶어서 예약했습니다. 어떤 요리도 맛있고 감동! 분위기도 좋고, 또 오타루에 가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가고 싶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원문) 牛トロ丼や海鮮の美味しい料理が食べたくて予約して行きました。どの料理も美味しくて感動！モノによってはいいお値段のものもありましたが、せっかくの小樽旅行だからという気持ちで食べたいものをたくさん頼みました。お通しからおつまみ、パスタも美味しかったです！ 雰囲気も良くて、また小樽に行くことがあれば必ず行きたい場所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크림계 파스타도 맛있지만, 역시 제일 좋아하는 것은 간장볶음. 국수는 조금 코시가 있고, 간장의 향기가 굉장히 좋다. 점심 샐러드에도 간장 드레싱이 걸려 있어 한입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해산물의 신선도도 충분하고, 튀겨도 생에서도 맛있다. 솔직히, 옛날의 「바다 고양이집」의 분위기는 그리운데, 파스타에 관해서는 이쪽의 가게가 좋아합니다. (원문) クリーム系のパスタも美味しいけど、やっぱり一番好きなのは醤油炒め。麺は少しコシがあって、醤油の香りがすごくいい。ランチのサラダにも醤油ドレッシングがかかっていて、一口で気に入りました。シーフードの鮮度も十分で、揚げても生でも美味しい。正直なところ、昔の「海猫屋」の雰囲気は懐かしいけれど、パスタに関してはこっちのお店の方が好みです。

(Google 번역 제공) 게 크림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게 듬뿍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후추 등으로 펀치가 효과가 있는 편이 좋아했을지도. 어떤 파스타도 결코 싸지는 않는 사치 점심이지만, 스프 샐러드 음료가 따라옵니다 ◎ 사전에 예약해 일요일에 내점했습니다만, 그 날은 예약으로 만석이 되어 있었으므로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カニクリームパスタを注文しました。 カニたっぷりでおいしかったです。 個人的にはもう少し胡椒などでパンチが効いてたほうが好みだったかも。 どのパスタも決してお安くはない贅沢ランチですが、スープ・サラダ・ドリンクがついてきます◎ 事前に予約して日曜に来店しましたが、その日は予約で満席になっていたので予約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성게와 참깨 게 크림 파스타를 먹으면 성게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깜짝 놀랄 정도로 높지만, 접대라든지 사람의 돈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건간 할 수 있는 가게. 하지만 90분밖에 안 되니까, 접대도 무리일지도. 해물계 이탈리안을 먹고 싶을 때는 좋은 가게입니다. (원문) ウニとずわい蟹のクリームパスタを食べたら ウニ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 値段もびっくりするほど高いが、接待とか人のお金で行ける人なら何も気にせずガンガンやれそうなお店。とはいえ90分しかダメなので、接待もムリかも。海鮮系イタリアンを食べたい時には良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세 번째 방문입니다. 처음 2층을 이용했습니다 이번에는 대게 버터 간장 소스 파스타 받았습니다. 분위기가 좋은 건물에서 식사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오니 얀마 커피의 계열이기 때문에 커피도 맛있습니다. (원문) 3回目の訪問です。初めて2階を利用しました 今回はズワイガニのバター醤油ソースパスタ頂きました。 雰囲気の良い建物で、食事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 オニヤンマコーヒーさんの系列なのでコーヒーも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영화 「국보」를 보고 나서 점심 식사를 스마트폰으로 검색해, 이쪽으로 관광객도 시내에는 많이 있었습니다만 정확히 자리가 비었던 것 같다. 웨이터 씨의 👀눈 쿠바리 배려 최고. 오타루의 역사 건조물 붉은 벽돌 창고에서의 영업도 로망이 있어서 좋았다. (원문) 映画「国宝」を観てから昼食を。連れがスマホで検索し、こちらへ。観光客も市内には沢山いたけれど丁度席が空いたみたい。ハンバーグとエビフライ、連れはハンバーグとソーセージ。どちら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ウェーターさんの👀目くばり気配り最高。 小樽の歴史建造物赤レンガ倉庫での営業もロマンがあって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1세 0개월 아이 동반으로 갔습니다. 너무 분위기가 너무 좋고, 여러분 조용히 식사를 즐기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조용한 아이가 아니면 천천히 식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리가 모두 맛있다. 오타루에서 세련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굴의 오일 절임?이 맛있었습니다. (원문) 1歳0ヶ月子連れで行きました。 あまりにも雰囲気が良すぎて、皆さん静かに食事を楽しまれているので、比較的静かなお子さんじゃないとゆっくり食事できないと思います。 料理が全て美味しい。小樽でおしゃれなディナーを楽しみたいならオススメです。 牡蠣のオイル漬け？が美味しかったです。

원래 저녁 먹을 식당을 예약해놨지만 어머니가 스시를 먹고 싶다고해서 급검색 후 워크인으로 찾은 곳인데 저녁 영업 마감 하신 듯 했지만 친절한 부부 내외 사장님이 자리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오타루의 스시집들은 기본적으로 퀄리티가 높아 어느 가게를 가도 만족도가 높겠지만 여긴 특히 홋카이도의 생선을 다양하게 내주셔서 좋았습니다. 달큰한 대게, 녹진한 바다송어, 쫄깃한 코끼리조개와 신선한 맛이 가득 느껴지는 차새우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사케도 추천해달라고 요청드렸는데 꽤 괜찮은 사케들로 내주셨습니다. 예약 없이 오마카세 스시 먹기 힘든데 워크인으로 갔음에도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더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구글 리뷰가 좋아서 갔는데 너무 기대를 했나봐요. 첫 스시로 전갱이가 나왔는데 간이 너무 슴슴했어요. 참치 네타에 힘줄이 있어서 씹는데 굉장히 거슬렸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좋고 서버분이 상냥하셨어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번역기 통해서 dm 으로 연락하면 어렵지 않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방문하기 어려운 가게인 것 같아요. 오타루를 방문해서 스시 거리에 가서 제대로된 스시야를 먹기 위해 방문했어요. 스시 오마카세를 주문했는데, 장국과 스시 11피스를 차례대로 주셨습니다. 각 스시마다 특색있는 맛이었습니다. 가격대는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점심이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추천 드립니다. 일본 현지분들도 많이 방문하는 가게인듯 합니다.

오마카세 세트가 8.8인데 스시는 딱 7개라 추가주문해야 함. 더 싼 6.6짜리 11피스가 나을듯. 음식은 맛깔스럽고, 술 2잔 4개 추가해서 14가 안되면 가격도 합리적이라 봄 다만 스시바 특유의 느긋한 분위기는 없다. 이곳 특성인건지? 친절하다는 평이 있지만 서비스 자체는 냉담한 편이다.

오타루를 대표하는 가성비 오마카세 초밥 전문점이다. 적당한 가격에 오마카세 런치 초밥을 맛 볼 수 있다. 예약이 필수다. 메뉴가 무척 빨리 나오는 편이라 점심식사의 경우 빠르면 30분 안에 끝나기도 한다. 오타루의 많은 오마카세 초밥집에서도 수준급에 속한다.

여행을 하다보면 여기저기 군것질도 하게 되는데, 여기는 비교적 가벼운 오마카세 코스도 있고 당일에 고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건 고객입장을 먼저 생각해주셔서 가능한거라고 생각해요. 친절하시고 맛도 있고, 새우나 우니 모두 신선해서, 생새우 못먹는 남편도 잘 먹어서 놀랬어요. ㅎㅎ 또 간다면 들려볼 집이에요. 바로 옆 하타스시집도 갔었고, 두 가게 다 매력이 다르지만 두 집 모두 좋은 스시야임에는 틀림없어요. ㅎㅎ

인생 초밥! 연어알이 진짜 맛있음 ㅠㅜ 역대급 키조개랑 새우는 바다향이 좀 나서 사람에 따라 비리게 느낄수도 있겠다 싶음 추천해주신 호우비덴 사케도 좋았읍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식당이라 분위기가 좋았어요. 브레이크타임 끝나고 5시 05분에 도착해서 바로 들어갔는데 금방 사람들이 차서 기다리시더라구요. 오타루는 완전 관광지라 어딜가나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나마 바로 저녁을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회도 싱싱하고 맛났어요. 토치로 살짝 그을린 고등어나 장어가 좋았구요~ 밥양이 많아 그런가 딸과 둘이 14접시 배부르게 먹었어요. 6만원 2인 충분했어요~

오타루 도착하자마자 점심식사하러 들린 곳. 11시 10분에 도착해서 들어갔는데, 현지인분들 6명정도가 이미 드시고 있었음.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다가 잠깐 뒤를 돌아봤는데 대기하는 분들이 25명정도 있었음.(대부분이 현지인들).. 오픈런안하면 대기가 무조건 있을것 같다고 생각함. 여긴 말그대로 가성비집! 엄청 맛있다고 할 수없으나, 가격대비 이만하면 맛있었음. 종이에 먹고 싶은 메뉴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었는데, 일본어로 쓰기 어려워 레일 접시 위주로 먹음. 현금결제만 가능한 곳이었고, 3명이서 8만원정도 나온것 같음.

음식을 나쁘게 평가할 생각은 없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스시의 샤리는 기계로만들어진것인데 식초맛이 좀 진해서 먹기어려웠습니다. 일반적인 회전초밥에 비해서 가격이 높은것에 비해 맛이 없습니다. (저는 항상 하마스시를 이용합니다) 하마스시와 비교했을때의 평가는 하마스시의 샤리맛에 비해 많이 시고 스시의 재료는 좀도 큰편입니다만, 가격이 그정도의 가치를 하지 않습니다. 대형 주차장이 있습니다.

위치는 어묵공장 바로 뒤에 있음. 10월16일 목요일날 오후5시 딱 맞춰서 들어갔음 들어가기 전에도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음. 회전하는 초밥도 몇개 있었는데 대부분 메뉴를 보고 먹고싶은 초밥을 종이에 적어서 초밥을 주시는 형태 같음. (참고로 현금만 가능한 곳이니 카드 안됨) 종이보면 초밥적는 칸 옆에 와사비 있음, 와사비 없음으로 나뉘는데 기호에 따라 선택해서 초밥 드시면 됨. 현지인들이 대부분이라 일본메뉴판밖에 없어서 파파고로 사용해서 주문하시거나 일본어 어느정도 대화가 가능한 분은 주문 가능할 듯 함. 참고로 초밥 접시색마다 금액이 다름. 초밥 질은 좋았는데 내가 생각하는 달짝찌근한 초밥 소스맛은 아니었음 한국 체인점인 스시신조 같은 맛은 아니고 진짜 초밥 질을 느낄 수 있는 음식점임. 결론: 오타루왔으면 스시거리에서 한번쯤 먹을 만하다. 17時に彼氏と2人で入りました。待機がないで丁度いい時間でした。 大部分紙にお好きなメニューを書いて店員さんの近くにメニューを書いた紙を上げるシステムだと思います。もちろん回転する寿司もあります。 味は美味しいけど、、ワーめっちゃ美味しいと言われる寿司では無いと思いました。(理由：たまネギサモン寿司にタルタルソースがないし、旨味の味がないので)でも寿司の質はすごいでした。 ちなみに皿の色によって値段が書いています。 (参考：お会計現金だけ、カード不可)

저희는 아이가 새우초밥 밖에 먹지못해 회전 초밥집으로 선택했어요. 현지인들 편히 방문하는 식당같아요. 대기가 끊이지 않았어요. 미니우동 추천해요. 무난합니다.

10년전에 방문하고 저번주에 예전에 좋았던 기억이있어서 방문했습니다만 주말저녁 피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레일위에는 음식도 없었고 주문서 작성식으로 메뉴를 주문해야했고 스시른ㄷ 만드는 직원분이 단 둘뿐이여서 테이블 회전은 매우 느렸습니다. 좋은 기억으로 다시 방문했지만 매우 실망했습니다...

대기 대략 1시간 현지인이 많았고 직원들은 친절함 다국어 메뉴판이 있었고 테이블에 있는 주문서로 그때그때 주문 넣을 수 있어서 편했음 초밥 맛있고 가성비 좋음 현금계산만 되는 게 아쉬웠음

1호점 갔어요! 엄청 신선한데 비싸요.. ㅠ.ㅠ 엄청 맛있는 건 잘 모르겠고 진짜 신선 그 자체에요~!! 미소장국은 게다리 넣어서 주시더라구요 조용하고 아늑해요 ;-) 가격 사악한거 빼곤 만족스 웨이팅도 많이 안했어용

삿포로하면 우니가 유명하기 때문에 우니동을 먹기 위해 찾던 중 사와자키 수산 3호점을 알게 되었고 오타루 여행 중에 방문했습니다. 가게는 많이 작고 카운터 좌석 밖에 없지만 웨이팅 시간 없이 들어갔습니다. 카니 우니 돈부리를 시켰구요. 가격은 6300엔이었습니다. 내가 언제 삿포로에 이렇게 올 것이고 우니이기도 하니까 큰맘 먹고 시켜먹었습니다. 맛은 정말 맛있기도 하고 역시 삿포로 우니다라고 하면서 먹었던 것 같아요. 가격이 좀 많이 비싼 것 말고는 정말 만족했던 것 같아요. 한 번쯤 우니동을 경험해보는 것 아주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3번째 가게에서 먹었어요! 처음으로 먹어본 카이센동! 저는 새우버전만 먹었지만 뺏어먹은 성게알도 맛있어요ㅋㅋ가격이 좀 있고 사장님이 그리 친절하시진 않았지만 또 먹고 싶은 추억의 맛입니다 😊

그냥 관광지분위기에 눈탱이한번 맞으려고 먹으러들어갓는데 가격은비싸지만 맛은 생각외로 맛잇엇습니다 6500엔짜리 먹엇습니다 네무로 산 우니 감동이엿습니다

골목 안쪽으로 1.2호점 바깥쪽 3호점이 같이 있어 웨이팅없이 들어갔습니다 신선하고 맛있으나 가격대비 쏘쏘. 특별하진않았어요. 바닷가옆 관광지답게 좀 비싼편 현금결제만 가능합니다

9년만에 다시 찾은 맛집! 변치않는 모습이 좋아요

삿포로에서 게먹방을 카이센동 집에서 해보네요! 최대 12명이 다닥다닥 ㄷ자로 앉아먹는 매우 작은 식당이고, 가격은 사악합니다. 두명이서 한 그릇씩 시키고 한화 10만원 조금 넘게 나왔어요. 아기자기한 그릇에 해산물 듬뿍 담아서 주십니다. 흰쌀밥에 간은 안되어있어 조금 아쉬운데, 해산물은 정말 신선하고 푸짐해서 좋아요! 그릇이 작아서 그런 느낌이 더 드는 것 같긴 하지만요ㅋㅋ 가격대비 든든하게 먹기는 매우 아쉬워서, 한 2시간 뒤에는 여러 과자와 과일, 라멘도 다 사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정도입니다ㅋㅋㅋ 식당 자체와 음식 그릇 등등은 정말 기대하던 찐 일본식당 분위기라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덩치큰 남성분들은 매우 비좁아할 수 있음

내부 분위기는 그냥저냥 괜찮음. 식당이 어려개 있는데, 그 중에서 라멘집에서 먹은 버터콘라멘이 괜찮았다. 오타루에서만 먹을 수 있는 라멘인데 생각보다 버터와 옥수수가 라멘에 잘 어울린다. 오타루에서 지나가다가 배고프면 들려서 먹을만 하다.

20161026, 저녁6시50분 방문 옛 나니와 창고 오타루시 지정 역사적 건물 목골석조, 1925년 건축 지붕에는 채광용으로 만들어진 원형의 작은지붕이 있다 오타루운하가 지어진 후 2년 뒤 지어진 건물 현재 식당가로서의 호응도는 높지 않다 관광식당가로서 코스파가 높다는 중평

빈약한 메뉴, 그에 반한 높은 가격대.옛 창고건물을 개조하여 만든 식당인 만큼, 엔틱을 강조하는 분위기와 그에 답하듯 식당안을 가득체워버린 불판의 연기는 우리의 몸뚱이조차 훈제시켜버릴듯 했다. 다만 직원의 친절함이 별 1개 추가.

일단 분위기는 좋다. 하지맍 그것 뿐이다. 완전 맛대가리 쳐읎고 점심시간 인데도 음식 셋팅 덜 되고 손님도 붐비지 않는돠. 짜고 이상해. 좋아하는 스시도 샤리는 떡져있고 관광객 상대 영업이다. 징기스칸도 대게도 우와 맛 대가리 없ㅇ다. 다음엔 딴곳을 가야징. あまり美味しくなかった。笑雰囲気はよかった。

여러 가게가 있어서 다양한 음식 골라먹을 수 있다

여기서 첫 미소라면먹었습니다 미소라면 자주먹으시는분은 어떨지 모르지만 가정적인 분위기, 맛 친구들 모두 만족하고 먹었습니다

투어 따라와서 먹게 됬는데 맛은 그냥 평범함. 직원들이 열심히 주문받아놓고 까먹음. 대부분의 직원이 ㅈ대충 일함. 제일 결정적인 단점은 환기가 전혀 안되서 고기를 굽는건지 우리가 구워지는건지 모르겠음.

fujizushi otaruten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요약 : 딴데가세요 절대오지마세요 후회합니다!!! 25년 1월 8일 오후5시쯤 방문했고 손님은 저희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맛 1/10 가격 1/10 가성비 1/10 그외 2/10 요약하면 스시는 절대 시키지 마세요 너무 맛없습니다. 한 한달 냉동했거나 요옆에 바다에서 잡은거 말고 필리핀이나 저기 아프리카 생선 수입한 느낌 이마트 마감세일하는 상태 스시 딱 그 느낌 플라스틱 씹는 느낌, 비싸서 더 억울합니다 스시 8개 세트가 4천5백엔, 말 다헸죠 오타루 관광지라 식당 분위기는 좋습니다 깔끔하고 그게 끝 직원들이 혐한이라는데 저는 못들었습니다 잘 숨어서 조센진조센진 했을진 모르겟습니다 확 불친절하진 않았고 그냥저냥 이었습니다만 맛이 너무 없습니다 분노 유발 식당! 이곳을 피해서 돈과 시간과 멘탈을 아낍시다! 우리의 미각은 소중합니다!!!!!

가격이 많이 비쌈. 특히 3년전 메뉴판 가격에 속지 말 것!!!! 품질은 중간인데, 가격 대비 성능비론 최악. 그냥 딱 관광지 식당 티를 팍팍 냄... 그러니깐 딴데 가시는게 좋겠음. 덥지 않으면 길거리 푸드트럭이 훨씬 가성비 높을것. 직원들 영어못함. PS. 업체대표로부터 다른 가게의 메뉴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현재 위 식당을 검색하면 아래 사진이 식당 외부전경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전 저 벽돌 건물 안에서 식사 한 메뉴 입니다.

이곳은 규모가 크고 음식도 다양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2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먹는 활어 회 초밥이 아니라 숙성된거이라 싱싱하기보다 밋밋한 맛입니다. 관광지라 음식값은 대체로 비싼편입니다.

가격이 비싸긴함. 음식의 질은 매우 깔끔하고 높은 수준임. 성게알 덮밥은 성게의 품질이 아주 좋았음. 주위식당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음.

우리는 주문식으로 음식을 먹었습니다. 비싸지만 음식의 질과 맛이 매우 좋습니다.

종업원들 조센징하면서 깔깔 거리는거 다 들림 최악 맛도 그냥 한국에서 더 싸고 맛있는 곳 많음 깔끔해 보여서 들어갔는데 여행 중 제일 실수...일본 종특상 앞에서는 친절한척하고 뒤에서 말한다는게 여기서 느낌

매주수요일은 유명한곳이 안열어서 여긴열고있어서갔어요. 신선하고 조개류,전복이 맛있네요 도로도 나쁘진않고 새우가 신기했어요 사진 한판에 3800엔인가? 그렇지만 맛있는지는...ㅋㅋㅋ다른집가시는게 더만족스러우실것같습니다.

오타루 윙베이 이온몰에 있는 회전 초밥집 주문서에 초밥 번호와 갯수 와사비 유무를 체크해서 직원에게 전해주거나 회전레일에 초밥을 먹으면 된다 다른 리뷰에 런치세트 있다했는데 없어진건지 세트메뉴는 없다 가격도 부담없고 가라아게가 맛있었다

사람이 적어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회전초밥집이다 일부 좌석에만 터치 패널이 있어 일본어를 하지 못하는 관광객들은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 100엔 회전초밥집과 고급 회전 초밥집의 그 사이 어딘가의 퀄리티와 그에 맞는 가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퀄리티는 미묘하게 100엔 스시에 가까운 반면, 가격은 미묘하게 고급 회전초밥집에 가까워 혼자서는 가끔 먹으러 갈 수도 있지만 가족이나 친구들이 와서 동네 맛집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선뜻 추천하지는 않을것 같다

첫날 오타루 초밥골목에서 먹고 둘쨋날 이온몰 들른김에 방문. 이온몰 옆건물 2층에 위치함. 초밥골목과 비교하면 맛과 가성비모두 우수합니다.

반호표를 받고 기다려 입장. 2층 3번가 중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을 지나 13시경 가게에 도착. 아직 밖에는 입점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 그래도 30분 정도에 입점할 수 있었다. 재료는 신선. 찬은 셀프. 터치 패널로 주문도 할 수 있지만 테이블의 장소에 따라서는 돌아오는 초밥도 잡을 수 있고, 잡히지 않는 곳이 있다. 잡히지 않는 곳은 신칸센에서 주문한 초밥이 도착한다. 국수, 그릇, 튀김은 시간이 걸리면 점원이 말하기 때문에 먼저 주문하는 것이 요시. 우선 도쿄와 생선의 신선함이 다르기 때문에 음식이 진행되므로 주의하십시오. (원문) お昼時を過ぎて13時ごろ店に到着。まだ外には入店待ちの人達が。。 それでも30分ぐらいで入店できた。 ネタは新鮮。お冷はセルフ。 タッチパネルで注文も出来るがテーブルの場所によっては回ってくるお寿司も取れるとこと、取れないところがある。取れないところは新幹線で注文したお寿司が届く。 麺、椀もの、揚げ物は時間がかかると店員さんから言われるので、先に注文するのが吉。 とりあえず東京と魚の新鮮さが違うので食が進むので注意し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유아 동반이므로 언제나 삿포로의 0시로라든지 싸고 아이가 많은 가게만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맛있게 느꼈습니다. 어른 2명+유아 3명으로 1만엔 정도였습니다. 삿포로보다 비어있는 것도 포인트 높다. 삿포로에서도 다닐 가치가 있습니다. 재료는 물론 장인이 쥐고 있기 때문에 샤리의 맛이 단차. 사이드 메뉴도 맛있습니다. 모두 맛있었습니다! (원문) 幼児連れなのでいつも札幌の〇シローとか安くて子供が多い店ばかり言ってたせいかとってもおいしく感じました。 大人二人+幼児三人で１万円くらいでした。 札幌より空いてるのもポイント高い。 札幌からでも通う価値あり。 ネタはもちろん、職人が握っているのでシャリのおいしさが段違い。サイドメニュー類もおいしいです。 全部おい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9월 하순의 평일 런치 타임(15시경)에 이용. 아침 가장 삼각시장의 모점에서 먹은 3천5백엔의 해물동이 이마이치로, 오타루에 약간 환멸하고 있던 곳, 저희 가게의 1500엔 점심의 주먹이 예상 이상으로 맛있고, 오타루는 스시 패밀리가 베스트라고 인식했습니다. (원문) 2024年9月下旬の平日ランチタイム（15時頃）に利用。朝いちばんで三角市場の某店で食べた3千5百円の海鮮丼がイマイチで、小樽に若干幻滅していたところ、当店の1500円ランチの握りが予想以上に美味しく、小樽は寿司ファミレスがベストと認識しました。

오타루에 위치한 초밥집입니다. 평이 낮은 이유를 모르겠지만 정말 괜찮은 초밥집입니다. 근처 주민분들도 와서 즐기시는 곳입니다. 초밥은 주문 즉시 눈 앞에서 만들어 주시며 신선도가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또한 사이드로 나오는 튀김 또한 정말 괜찮은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오타루에서 맛볼 수 있는 오타루 맥주을 팔기 때문에 곁들여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연말이라 예약없이 갈 수 있는곳이 많지않아 여러곳 실패하고 갔는데 서비스도 좋고 세트 가격도 3천엔으로 저렴한편이고 맛도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한국어 메뉴판이 없어 파파고를 주로 활용하였습니다. 강추합니다!

오타루 여행와서 점심으로 왔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초밥 만들어 주시는데 장인같고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게 너무 기분 좋았네요 분위기는 조용하고 편하게 식사할수 있는 곳이네요 초밥이 맛있고 다시마국인가 진하고 맛있어야ㅡ

솔직히 음식이 맛있진 않았습니다.. 위에 올라간 네타는 신선하고 괜찮았는데, 샤리에 간이 안된건지... 그냥 맨밥....

오타루에 의외로 스시집이 많아서 놀람 미슐랭도 있고, 근데, 내가 가본 다른 지역보다 가격도 조금 비싼편이어서 또 놀람 ㅋㅋㅋ 그래서 생각했다 여기 스시집 맛 크게 차이 날꺼 같지는 않다 느낌이 그랬다 적중했다 무엇보다 친절해서 좋았다 맛은? 평타이상이다 여기 말고 다른 곳도 가봤는데, 솔직히 맛은 다들 수준이 비슷한거 같다 여기는 다음에 오타루에 온다면 또 갈것이다

아나고 초밥이 내공이 엄청납니다. 간결한 손동작이 겉멋을 안부리면서 회의 모양을 안흐트리고 잘잡습니다. 밥에 버튼을 두번 누르던데 이집만의 노하우인거 같습니다. 간장도 북해도식의 묽은느낌의 간장을 쓰는데 상당히 깔끔합니다. 가격도 저렴한편이라 부담도 없고 너무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스터초밥왕의 모티브가 됐던 스시집보다 별 한두개 더 드리고싶은 곳입니다.

동네 맛집분위기였어요. 아져씨들 믾더리구요. 남편이랑 스시랑 사시미랑 맥주한잔 가벼운 가격에 기뻤네요.

맛난 초밥은 먹을 수 없습니다... 얼른 먹고 차라리 옆에있는 이온물 구경가세요...

넓고 맛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가격이 올랐네요

(Google 번역 제공) 초밥에 메밀, 튀김의 점심 세트 부탁했습니다. 찻잔 찜을 먹고 싶었기 때문에 따로 부탁했습니다. 와서 놀랍습니다! ️ 내 짧은 검지 손가락만큼 밖에 없는 크기의 그릇으로 삼구로 먹고 끝나는 정도밖에 없어… 세트에 붙어 있다면 납득도 갑니다만 400엔이에요 😡 있을 수 없어요… 사진이 없는 물건은 부탁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원문) お寿司にお蕎麦、天ぷらのランチセット頼みました。 茶碗蒸しが食べたかったので別に頼みました 来てビックリです‼️ 私の短い人差し指と同じくらいしかない大きさの器で三口で食べ終わる程しかなく… セットに付いてるなら納得もいきますが400円ですよ😡 あり得ません…ぼったくりにあった気分です💣 写真のない物は頼まないのがい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영화 감상 후에 들러 보았다. 저렴한 점심은 매진. 스시 천자루를 받았다. 보통보다 많은데, 먹을 수 없으니까라고 하면서, 곁을 내 그릇에 옮겨 오는, 아내와 바바. 맛있게 받았지만, 저녁 밥을 뽑았습니다. 영화도 좋았지만 스시도 좋았다. (원문) 映画鑑賞後に寄ってみた。 手頃のランチは完売。 寿司天ざるをいただいた。 普通より多いのに、食べられないからといいながら、そばを私の器に移してくる、嫁とババ。 美味しく頂いたが、晩飯抜きにしました。 映画も良かったが、寿司も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메뉴와 가을 도어 생선회를 받았습니다! 초밥도 메밀도 튀김도 찻잔도 즙도 맛있었습니다! 제철 가을 도어 생선회도 담아 화려하고 냄새도 없고 입에 넣으면 씹지 않고 녹아 버렸습니다 😄 매우 맛있었기 때문에 또 오타루에 갈 때는 이용하겠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ランチメニューと秋刀魚のお刺身をいただきました！お寿司もお蕎麦も天ぷらも茶碗蒸しもお汁も美味しかったです！旬の秋刀魚のお刺身も盛り付けが華やかで臭みもなく、口に入れると噛まずに溶けてしまいました😄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のでまた小樽に行く際は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14시 지나 점심 늦어져 처음으로 내점. 선객이 있었지만, 가게 안을 보면 자리가 비어 있다. 점원에게 말을 걸어 기다리고 있지만 안내가 없다고 전하고 나서, 드디어 선객을 안내했다. 2층의 가게는 꽤 기다리는 것 같았기 때문에, 숨은 명소일지도 생각해 이쪽에 왔지만 안내되기까지 의외로 시간이 걸렸다. 푸라, 메밀, 찻잔 찜으로 1580엔은 유익할 것이다. (원문) 14時過ぎランチ遅くなり、初めて来店。 先客が居たが、店内を見ると席が空いている。店員さんに声掛けて待ってるけど案内無いと伝えてから、ようやく先客を案内。席はガラ空きなのに自分が呼ばれるまでもう5分は待った。 2階の店はかなり待つようだったので、穴場かもと思いコチラにきたが案内されるまで意外と時間が掛かった。特選魚一心定食を頼んだが、普通に美味しいし、寿司、天ぷら、蕎麦、茶碗蒸しで1580円はお得だろう。お茶のお代わりを注いでくれたり気配りはあったものの、案内が遅いのはちょっと残念だったかな。2024.8.21

(Google 번역 제공) 망삼부가 「싸고 맛있어」라고 언제나 우리 가족의 분도 잡기를 구입해 준 이후, 귀성 때마다 삼촌을 생각해 내고… 옆의 생선 일심씨는 고급스럽고 재료는 다소 다릅니다만 이쪽은 꽤 캐주얼 🍣 테이크 아웃 상품, 트인 유 🍣 차, 물 자체 🍣 사진은 점심 ... 연어 이쿠라 덮밥 ¥ 1380 ... 어쩔 수 없지만 이쿠라가 작은 울음 🍣 먼저 지불하고 번호로 전화 맥 감각 w 🍣 카드 OK 🍣테이블에 간장이 없다! 🍣 샤리와 재료의 균형을 좋아합니다. 2023.10🍣 (원문) 亡叔父が「安くてうまいんだわ」といつも私達家族の分も握りを購入してくれ以来、帰省のたびに叔父を思い出して… 隣の魚一心さんは高級でネタは多少違いますが こちらはかなりカジュアル 🍣テイクアウト商品、イートイン有 🍣お茶、水セルフ 🍣写真はランチ…サーモンイクラ丼￥1380…仕方ないですがイクラが小さい泣 🍣先に支払い、番号で呼び出しマック感覚w 🍣カードOK 🍣テーブルに醤油がない！と思ったら〈醤油等々なめる回転寿司事件があったからですね…個包装の醤油を渡されました〉 🍣シャリとネタのバランスが好き 2023.10🍣

친구들은 와사비동 980엔저는 씨푸드 카레1200엔를 먹었습니다 가리비와 오징어 새우 어느하나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카레에 내장향이 좋았습니다

음식은 맛있긴 한데 내취향은 아님. 음식을 잘하는건 느껴짐. 근데 가는길이 너무 험하고 멀어서 두번갈 생각은 잘 안든다.

가게가 크지 않으며 조용하게 식사를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전 와사비를 즐겨먹지 않으나 여기 와사비는 큰 부담없이 맛잇엇다고 느꼇습니다

Because of the first looking of exterior, I thought that the shop had been closed. But it was not. Many Japanese were having lunch. I could see pictures of food so it was not hard to take an order. Food was very good!! 가게 겉모습 때문에 폐점한 줄 알았지만 아니었습니다. 많은 일본인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메뉴에는 그림이 있어 주문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깔끔하고 시원한 와사비향과 소스의 어우러짐이 일품인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습니다.

여길 안 가면 두고두고 후회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서양식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작은 식당입니다.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입니다. 메뉴에 사진이 있어 음식을 주문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별점 후한 스타일이 아닙니다. 토요일 점심시간 갔으나 자리가 많았습니다. 일본어를 모르는 입장에서 세트메뉴가 제일 고르기 쉬워보였습니다. 금액대비 구성이 아쉽고 스시 맛은 나쁘지 않으나 그릇에 담긴건 아래는 맨밥만 먹었을 정도입니다. 추가로 세트에 초반 문어튀김 장국 차왕무시(계란찜)이 나옵니다.

예약, 웨이팅없이 방문하였습니다. 오타루에는 예약없이도 맛있는 스시와 음식을 제공하는 스시야가 있다는 것을 실감케했습니다. 스시, 카이센동 모두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더불어 챠항무시(계란찜)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건강한 맛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가득합니다!

영업종료가 얼마 안남았는데 친절하게 시간 안내도해주시고 무엇보다 음식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종업원 기무라씨가 너무 친절하셨고 한국어로 많이 얘기해주셨습니다. 가격대도 합리적이고 오타루에 온다면 꼭 또 방문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투어업체에서 제공한 스시 1개 무료제공 쿠폰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종업원은 잘 모르는 눈치였고 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오셔서 서비스가 가능하니 현금으루 결제해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스시는 식사가 마칠때까지도 나오지 않았고 결제는 현금으로 해야했습니다.😅 맛은 평범했습니다!

한국에서 20만원, 30만원 짜리 오마카세집 많이다녔는데 신선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우니도 웬만하면 마음의 준비을 하고 먹는데 여기는 단맛부터 나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삿포로오면 재방문의사 100%

스시 카이센동 b세트 하고 오타루 맥주 하나 주문했는데 거의 오픈시간 맟춰서 그런지 바로 들어와서 주문했음 얼마 안있다가 바로 손님들 계속 들어오는데 정말 타이밍이 맞았음 먹고 결제하려는데 여자직원분이 계란찜을 드셨나고 한국어로 계란찜 계란찜 애기하길래 대강 얘기해서 알아들었는데 세트메뉴에 포한된거 나도 몰랐는데 그거 안줫다고 미안하다고 그거까지 마저 챙겨주길래 와 매너는 진짜 좋은 가계다 싶었음 르타오 파토스 옆에 잇는 가계임 회전초밥집도 많은데 스시하고 카이센동 포함 가격 3000엔이면 가성비로는 괜찮은 초밥집이라고 봄

맛 보장되고, 메인 거리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스시집. 가격대는 2천엔대부터 다양하지만, 3천엔대 이상이 맛있어보임. 바 좌석 앉으면 바로 앞에서 스시 만드는 걸 직관 가능. 주문시 약 5~10분 안에 스시가 나오고, 주문시 와사비 넣을지 물어봄. 사케는 도쿠리 주문하면 그냥 작은병으로 나옴. 스시는 맛있음. 약간의 기대컨이 필요하지만, 이 정도면 훌륭한 맛. 오징어?가 맛없던게 흠. 미소 대신 우동국물을 준다. 우동도 판매함. 우동은 무난한 맛. 단체관광객이 많이 오는듯함. 중간에 빈 좌석 있는데 만석표시함 (예약있었는듯). 먹는 중에도 투어 관광객 유입 있었음.

9900엔짜리 먹었습니다.. 초밥에 찬 좀더 곁들여서 나왔구요. 저는 모르겠어요 해산물천국 오타루에서 이돈주고 경험할 초밥인지는 그냥 삼각시장에서 카이센동 드세욥

금요일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였고 여섯명 이 서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3개 초밥을 먹어보고 6피스 오마카세와 청어를 추가로 먹어보았다. 기대를 가지고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나 스시 기본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쉐프도 친절하게 스시 이름을 알려주려고 해주셨다.

저녁에 갔다. 서서 먹는 테이블로 7명 정도 서서 먹을 수 있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다. 하나 만드는데 오래 걸리는 편이다. 쥐는 시간이 길지는 않다. 김초밥은 맛이 무겁고 점성이 높다. 음료가 꼭 필요하며 맥주 보다는 깔끔한 사케와 잘 어울린다. 김과 매우 잘 어울린다. 김이 들어간 메뉴를 추천한다.

본점은 부담스러워서 오타루역에서 방문한 이세스시!! 역시나! 하는 맛이었어요! 간단하게 먹는 분위기도 좋고 오타루역에 간다면 꼭 들러야할곳!!

많이걸어다녔더니 다리가 너무 아픈데, 스탠드바라고해서 가는게 맞나싶었지만.... 진짜 안가면 후회할뻔했어여! 제가 별명이 이초밥인데 평생먹은 스시중에 여기가 최고👍 역시 리뷰가 좋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네요!!

역에 있는 서서 먹는 초밥집. 초밥 하나 하나 만드는데 정성이 느껴지고, 친절합니다~ 제가 왼손잡이인것 캐치하시구, 초밥 방향도 바꿔주셨어요. 진짜 입에서 녹습니다 ㅠㅜ.

어설픈 회전초밥보다 훨씬 좋습니다. 역 안 마트옆에 작은 스탠드바입니다. 역안에 있으니 헷갈리지 마세요!

일본 동네 스시집? 분위기를 원하면 가보세요! 처음 들어갔을 때 안에 에어컨이 없는데 (8월 중순) 생선 냄새가 꽤 나서 약간 걱정했어요… 근데 스시는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약간 그 첫 냄새빼고 다 좋았어요! 저는 못먹는 종류가 있어서 말씀드렸고 변경해서 만들어주셨어요! 사장님 부부가 너무 친절하십니다👍🏻

평일 낮 14시 쯤에 방문했고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재료도 신선하고 맛도 있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운영하시는데 친절하세요. 추천합니다.

오타루에서 점심먹을 곳을 찾다가 우연히 들어가게 된 곳입니다. 가고자 했던곳이 마침 휴일이라 구글 평점이 좋은 곳을 찾았는데...입구가 허름해서 1초쯤 망설였죠ㅋ..근데 안에 들어서자 마자 장인의 가게라는 느낌이 딱! 들었습니다. 점심메뉴는 특(2,600) 상(2,000) 생(1,700) 세가지 인데 특에는 참치뱃살 우니 단새우가 들어간다해서 바로 주문했어요. 삿포로맥주 큰병700ml 짜리가 700엔이니 가성비도 좋고 따끈한 말차랑 스시가 넘 맛났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퀄 좋은 스시집으로 추천합니다! 우니랑 대뱃살 추가로 3피스먹은건 합1,800엔

노부부님 께서 운영하시는 로컬 스시집 특 26000엔+사케 주문 좌석은 8-10개 정도 뿐이 되지않으며, 가게내의 차분한 분위기와 신선한 재료가 일품이였음. 메뉴도 총 3개로 아주 간단함. 스시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거 같았음. 결론: 사람 붐비는 곳 보단 개인적으로 이런곳이 훨씬 좋았음.

여행을 좋아하시는 노부부 두분께서 운영하는 스시야입니다. 나무로 된 스시바 또는 4인용 테이블 두개 중 착석하여 식사를 즐길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대부분의 손님인데, 간간히 저희같은 외국인 손님도 옵니다. 스시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맛있고,런치타임엔 최저 2천엔 정도의 저렴한가격부터 스시를 제공합니다. 지역의 특산물인 가리비관자나 보탄새우 등이 듬뿍들어간 스시는 2600엔대를 선택하면 됩니다. 스시거리와는 떨어져있고 가게가 좁아 하마터면 입장못할뻔했으나 맛있고 정겨운 분위기의 스시야였습니다.

오타루 역 근처 - 가깝지만 번화가에서 살짝 벗어난 곳 - 의 로컬 스시집입니다! 스시 메뉴는 세 가지인데 저희는 플렉스(?)할 겸 가장 비싼 2400엔 짜리 주문했어요. 참치뱃살, 우니, 관자 등 비싼 메뉴 그득그득 신선한데 한화로 2만원 조금 넘는다니 그저 행복.. 별 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단골들만 가는 고런 스시집을 가게 되어 기분이 좋군요

음...남겼어요 우나기는 잔뼈가 많이 눈에 보여서 안먹었구요 특히 다마고가 맛있어야 맛집인건데 그저그랬어요 아마에비와 우니는 특상이었나봐요 모르고 상을 시켰더니 구성이 별로

오타루 택시기사님 추천 픽 중 한 곳으로 방문. 몇 군데 후보가 더 있었지만 예약이 풀이라거나 동선 상에 너무 멀거나 등으로 제외하고 이 곳은 13시부터는 식사가 가능하다 해서 12시쯤에 예약을 걸어놓고 근처 구경하다 시간 맞춰 방문했습니다. 인당 6,600엔과 8,800엔 오마카세 2종류가 있으며 각각 12개와 15개로 피스 구성에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6,600엔으로 주문했고 결론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네요. 아까미 즈케와 보탄에비, 카즈노코 등이 특히 맛있었고 마스터는 뭔가 무뚝뚝하시면서도 재료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장인의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원래 자리 준비가 안되어 2층으로 안내받았다가, 따로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카운터석 정리되면 옮겨줄지 먼저 제안해주신 점도 감사합니다. 저희는 일본어 의사소통이 무리없이 가능했어서 영어 등의 대응 가능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수요일에 오픈하는 오마카세집이 없어서 겨우겨우 찾았던 곳 ❣️ 1층에 6석 + 2층에 14석 가능해서 예약도 미리 하고갔어요. 원래는 2층에 마련을 해주셨는데 부모님이 계단 올라 가기 힘들어서 3인 / 5인 나눠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 닷찌 예약석인데 자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동생이 임신 중이라 스시를 익힌 것 위주로 달라고 했는데 다소 무리한 부탁인데도 잘 들어주셔서 넘 감사하더라구요 😭💙 싱싱한 네타를 그렇게 먹게되어 매우 아쉬웠어요... 샤리도 적당히 새콤하구 새로운 식재료들이 있어 좋았어요! 조개나 대게살이나 우니도 넘 신선했고 참치는 말할것도 없죠ㅎㅎ 가족들과 너무 좋은 식사였습니다 👍🏻

역쉬 오마카쉐~ 악플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존일본스시에 단조로움을 벗어나서 레몬 과 라임을 사용했구요! 초밥안에 김이 들어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단 사장님 성격이 좀 무뚝뚝한 편이라! 친절한 설명보다는 툭툭치고 나오는 스타일이랍니다. 하지만 초밥 맛있어요!

5,000엔 짜리 오마카세 니기리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맛있고 신선했습니다. 내부는 아늑하고 예쁘며, 잘 정돈돼 있습니다. 셰프와 종업원 모두 친절 하며 아주 간단한 영어와 일본어만 가능합니다. 최근 악평이 많아 불안했는데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꽤 나쁘지 않았다 근데 다른 리뷰뷰들을 보아하니 때마다 다른가보다. 일단 주인장은 불친절하다 직원은 어떻게든 해주려하나 영어가 잘 안된다. 초밥은 패스트푸드임에도 불구하고 오래걸려서 나왔다. 맛은 나쁘지는 않다만 일부 비린내가나는것도있었다 성게초밥은 뭐가 문제인지 쓴맛이 많이났다 와사비는 적당했다. 놀라운건 계란초밥이었다 왠 거대한 계란말이를 가져오고선 스시라길래 봤더니 안에 밥이 있긴 있다 이런건 처음봤다. 맛은 괜찮은가게이나 차라리 근처 다른 스시집을 추천한다.

하타스시에 갔다가 브레이크타임이라 근처 스시집으로 왔는데, 평점 4점인거 보고 들어왔다가 주문하고보니 오래된 리뷰만 별5개. 최근 리뷰는 테러수준이라 불안 ㄷㄷㄷ. 막상 나온거먹고있는데 나쁘지않아요. 가재미인지 돔인지 모를 2천엔짜리 구이도 맛있어서 아이가 잘먹고, 오마카세 4860짜리 12피스도 그리나쁘지 않았습니다. 스시전문가는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별 한개 받을 정도는 아닌 듯.

4400엔 짜리 오마카세로 시켰어요. 1층 좌석이 풀이라 2층 좌석에서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습니다.

13년만에 방문했는데, 옛날 그대로의 맛과 분위기~^^

음.. 훗카이도산 생선 초밥 .. 한국에서 먹는 초밥보다 맛없었다 ... 동네에서 2만원넘는걸 고급으로 쳐주는 배달초밥이 더 맛있었을 정도다... 왜 별점이 4점이 넘는건가..

오타루의 스시야 다찌석, 테이블석이 있었고 저녁 방문. 손님이 한명도 없었으나 장식용 배 앞의 자리 앞으로 안내받아 곰팡이 냄새 비슷한 느낌이 나 머리가 조금 아파 20분만에 먹고 일어났다. 아마 비가 와서 더 심했던듯 전반적으로 스시는 나쁘지 않으나 오타루/삿포로라는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다면 글쎄.

가계는 엄청 넓어서 대기 같은건 필요 없고 초밥 구성도 독특해서 맛은 있었는데 약간 비렸네요 다 먹고 나와보니 입에서 비린내가 좀 나더라구요

어쩌다가 들어간 곳이었는데 너무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맛도 좋고 양도 꽤 많습니다ㅎㅎ 가격도 퀄리티대비 매우 굿입니다! 현지 일본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인것같았습니다. 한국어메뉴판은 없지만 영어메뉴판이 있어요~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하기도 힘들 정도로 오타루에서는 조금 외진 위치에 있습니다. 저희도 근처 게하숙박이 아니였으면 평생 가보지 못했을 곳이구요. 그만큼 관광객들의 수요는 없는 편이며 손님은 저희 말고는 전부 일본인이였습니다. 가격대는 보통 단품기준 800~1200 선입니다만 해산물 요리류는 2~3000 엔까지도 올라갑니다. 맛은 충분히 그 가격값을 하고 있네요.

일본 오타루 거주하는 일본인들이 자주 가는 해산물 전문요리점.강추.초밥.회.대구간?맛있어요

삼각시장 안에 있는 식당 중 하나 점심시간이 몰려서 20분정도 기다린...그래도 줄은 빨리 빠진다. 새우랑 이것저것있는 카이센동이 2500엔,.연어덮밥이 2000엔임. 회 양에 비해 밥이 많은편ㅜ 그래서 구운 생선 반(1000엔)시키면 됨. 구운생선 진짜 맛있음ㅠ겉바속촉...옥돔류같음 오타루맥주는 쌉싸름하고 깔끔해서 생선구이에 찰떡임. 크게 다른맛은 아니지만, 알고 있는 맛이긴한데 회가 신선하고 좋음

카이센동 맛있어요 대기 없는곳 들어가라했는데 여기는 대기 있길래 이름만 적어놓고 다른데 갈려했는데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한국말 잘하는 일본인 직원이있어서 친절하게 설명 듣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산물도 해산물인데 밥이 뭔가 맛났다.. 카드 되서 편해용

삼각시장 오타루 역 쪽 출입구의 반대편 출구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른 점심에 방문했는데도 약간의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가게 문 앞에 대기 명단을 작성하는 방식이구요. 카이센동 3품을 먹었는데 가격 대비 퀄리티가 매우 훌륭합니다. 삿포로나 오타루의 다른 곳에서 카이센동을 먹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파는 카이센동보다 더 싸고 더 맛있었어요. 다른 일본인 분들은 생선구이도 많이 드시는 듯 했습니다. 카드는 안되고 현금 및 QR 결제(알리페이와 제휴되어 있는 카카오페이 사용 가능)만 가능합니다.

휴일에 중국인단체관광객들때문에 엄청난 대기시간과 가격이 다소 비싼편이었지만 메뉴의 퀄리티와 완성도를 마주하면 모두 눈녹듯 사라질 불편함이었다 정말 내 생애에 이만큼 완벽한 카이센동을 맛본적이 없는것 같다.😍 기다린 시간과 치뤄야 할 비용따윈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가 사는곳에 이런곳이 있다면 나의 하루중에 한끼는 무조건 이곳이었을것이다 리뷰를 쓰는 지금도 그날의 그 식감과 맛이 떠올라서 괴롭다🥹 다시 먹고 싶다!! 또 가고 싶다!!!

Friendly and decent, a wonderful place. I recommend going to a less crowded restaurant rather than waiting. I’m grateful for their help in finding a lost item. The grilled fish is really delicious, so I highly recommend it. 친절하고 무난한, 멋진 곳. 웨이팅하기보다 빈 가게를 들어가길 추천한다. 분실물이 있었는데 찾아주셔서 감사했다. 생선 구이가 정말 맛있으니 강추.

진짜 너무너무 맛있고 한국어 잘 하시는 직원분 계셔요! 다른 직원 분들도 모두 친절하십니다 인생 카이센동이에요

오타루엔 아침 일찍 하는 집이 잘 없어서 삼각시장에서 아침 먹는걸로 코스 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모닝 카이센동에 연어구이 먹었어요 ㅎㅎㅎ 한국어 하시는 분도 계시고 친절하규 무난히 맛있었어요.

1호점은 9시반 오픈이라 문 앞에 서 있으니 직원분이 2호점 알려주셔서 갔습니다. 더워하는걸 보시더니 시원한 자리로 안내해주시던군요 해산물은 신선하고 나름 니조시장보단 합리적인 가격이였습니다. 이쿠라 우니동과 가리비,연어,우니,이쿠라가 들어간 카이센동 그리고 참치회3점 가리비 우니 구이까지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생맥과 아이스우롱까지 했을때 가격은 16만원 미만이 나왔습니다 물은 셀프이니 참고하세요

지나가다 들러서 점심으로 카이센동 먹었는데 만족해요! 다 먹고 구글에서 찾아보니 생각보다 평점이 낮네요. 해산물이 엄청난 퀄리티는 아니어도, 맛있고 양 푸짐하고 직원 분들 친절해요. 관광객은 많지 않고 나이드신 일본 분들이 여럿 앉아 계시더라구요. 매장에 보아와 동방신기의 노래가 나와서 한국 분들 반가우실수도ㅎㅎ

오타루 놀러갈때마다 가는 집이에요!! 사실 가격이 싼 집은 아니지만 오타루 자체가 관광지고 하다보니 감수할 정도구요 그래도 음식은 맛있게 나와서 항상 만족입니다!! 해산물류 찾으시면 들러보세요!!

지나가다 맥주 마시러 들어가서 오징어랑 시샤모 주문해서 먹었는데 오징어가 너무 맛있어서 맥주를 또 시켜버렸네!!

이렇게 맛없고 불친절한 식당은 처음입니다. 가장 비싸고 맛없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해산물덮밥 두개, 초밥 하나 먹었어요. 해산물 상당히 좋아하는데 해산물 덮밥위에 회가 너무 두툼해서 한그릇을 다먹긴 살짝 느끼하더라구요 . 와 진짜 맛있다는 아니고 해산물이 싱싱하네 정도였습니다 저렇게 세개 10만원 정도 나왔네요

음식도 짜고 양도 적고 무엇보다 고객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가 불쾌하였습니다.

일단 환풍이 잘 안됩니다. 그래도 고기는 나름괜찮았습니다. 다만 가격은 음식의 퀄리티, 직원들의 접객 태도에비해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주문을 바로 앞에서 받았는데도 빼먹는주문 꽤 많았고, 직원들의 근무태도는 서로 장난치고 놀기 바쁘고 손님들을 꺼려하는태도, 음식접시를 툭툭 던지는듯한 서빙, 목소리도 상당히 작습니다. 이 가격에 방문 할 가치는 없습니다.

계속 거울보고 머리만지고 주문 누락하고 불친절한 여자 알바생 문제가 심각합니다 전달 준 그릇이 더러워 교체를 요청하였었고 주문한 콜라도 누락했는데 그와중에도 계속 거울보고 핸드폰만 보고 다른 알바생과 떠들고 장난치고 서비스 수준이 최악이었습니다

상갈비? 上カルビ 소금구이 딱 괜찮고 타레 양념도 먹을만함 후식으로는 갈비스프+공기밥 맛있음 갈비스프는 소고기된찌 정도, 김치도 굿, 상추는 비싸니 패스, 샐러드 먹음

콜라맛집!! 얼음넣은 콜라 음료맛집. 소고기는 so so .. 냉면: 소고기기름 둥둥 미소라멘누들: 초딩때 동생이 해줬던 떡볶이 국물맛 재현 .. 아 ~ 내돈 ㅠ

혼자갓는데 맛있고 친절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대단히 맛있습니다. 대기 시간이 있으므로 예약을 필히 해야합니다.

가성비조아요

런치 오마카세 코스 이용. 짧은 시간에 서비스가 되긴 하지만 홋카이도 재료의 질 좋은 스시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시장에서 바가지 쓰거나 질낮은 회전초밥 먹는것 보다 이런 오마카세를 추전함. 양은 조금 많이 적은 편.

宝すし 타카라 스시는 오타루의 인기 있는 오마카세 초밥 맛집 중 한 곳이다. 저렴한 가격에 런치 코스를 즐길 수 있다. 1만엔 내외. 오타루의 중심부나 오타루 역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인당 6600엔 10피스 나옵니다. 설명 잘해주시고 맛도 좋았습니다. 샤리도 적당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따로 메뉴는 없습니다. 일어 조금 모르시면 불친절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두분 친절하십니다.

가격대비 훌륭. 샤리 네타 흠잡을곳 없음. 친절함은 덤.

오타루의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아 간 초밥집입니다 예약제인지 모르고 갔다가 운좋게 예약하고 점심 오마카세로 먹었습니다 진짜 가격대비 정말 맛있었습니다 인생 초밥이라 해도 무관합니다 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 予約しないと行けないから予約してね！

훌륭한 점심 오마카세 였어요. 구성도 너무 좋았고 숙성 상태도 너무 좋았습니다. 귀여우신 세프님께서 포즈까지 취해주셔서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평일 오후 1시쯤 예약없이 방문하고 엄청 만족스러운 식사 하고왔어요. 1인당 14피스 구성의 메뉴로 식사했고(1인 5,000엔) 삿포로생맥주와 몇가지 스시 단품으로 추가 주문해서 맛있게 먹고왔네요. 가게 내부는 아담해서 주말에는 예약이 필수일 것 같아요. 완전 만족❣️셰프가 장어구이스시 넘버원이라고 강추하면서 만들어주셨는데 결국 추가 주문 했습니다 ㅋㅋ장어구이랑 생새우 대박 추천!!!

20161026, 낮12시 방문 점보교자定食 주문 현금결제만 가능

양도 많고 맛도 좋고 분위기는 교자집치고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옛날이지만 ... 삿포로 시라이시 구의 작은 점포에서 영업 당했을 때 먹었던 '점보 만두'는 지금도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돈하이로 이전되었습니다. 20년여… 갑자기 생각나서 가보았습니다 항상 혼잡 한 이미지이지만 평일 낮 제외한 적도 부드럽게 입점.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타입. 복도를 똑바로 진행 마침내 점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첫견인은 이 시점 로 당황할지도… 점내 이외에 넓게 다다미 방과 테이블 좌석이 있습니다. 아시안 테이스트의 인테리어로 분위기가 있습니다. 만두는 물론, 본명은 볶음밥이었지만 설마 매진! ! "점보 만두 (3 개) 정식"과 『물만두』를 단품으로 받는 것에… 만두는 점보 뿐이고 젓가락으로 들어 올리는 것도 힘들어! ! 3개라도 충분히 배가 가득 되는 무게. 두꺼운 껍질이 쫄깃하고 육즙이 떨어지는 맛있는 만두. 구이도 좋은데 물만두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쫄깃한 만두 껍질에 참기름 소스가 엄청 맛있습니다. 만두 이외의 메뉴도 많이 있어 과자까지… 잔치님입니다(⁠*⁠＾⁠3⁠＾⁠)⁠/⁠ (원문) 大昔になりますが…札幌白石区の小さな店舗で 営業されていた頃に食べた『ジャンボ餃子』は 今でも印象に残っています。銭函に移転されて 20年余り…急に思い立って行ってみました^⁠_⁠^ いつも混んでいるイメージですが平日の昼時を 外したこともありスムーズに入店。 靴を脱いで入るタイプ。廊下を真っすぐ進んで やっと店員さんに会えます。初見の方はこの時点 で戸惑うかも… 店内は以外に広くお座敷とテーブル席があり アジアンテイストの内装で雰囲気あります。 餃子はもちろんのこと、本命は炒飯でしたが まさかの完売！！『ジャンボ餃子(3個)定食』と 『水餃子』を単品でいただくことに… 餃子はジャンボなだけあって箸で持ち上げるのも 大変！！3個でも十分お腹がいっぱいになる重量。 厚い皮がモチモチで肉汁滴る旨い餃子。 焼きもイイのですが水餃子が特に気に入りました。 ムチッとした餃子の皮にごま油のタレが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のです。餃子以外のメニューもたくさんあってスイーツまで…しみじみと思い出に浸りながら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ごちそうさまです(⁠*⁠＾⁠3⁠＾⁠)⁠/⁠

(Google 번역 제공) 20 몇 년 전에 겨우 만날 수 있던 맛있는 만두를 가지고 돌아와서 꽤 오랜만에 받았습니다. 반드시 같은 가게. 아오조라 만두점. 만두 🥟는 물론, 볶음밥의 맛이 최고! 치즈 케이크 맛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은 가운데 1번 ☝️ 다시 들러주세요! !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20数年前にやっと出会えた美味しい餃子をお持ち帰りしてからかなり久しぶりにいただきました。きっと同じお店。あおぞら餃子店。 餃子🥟はもちろん、チャーハンの味が最高！ チーズケーキ美味しかったです！ 今まで食べた中で1番☝️ また寄らせて下さい！！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11시 8분에 도착했습니다만, 이미 만석이었습니다. 만두는 껍질, 팥 모두 맛있었습니다. 뉴로 볶음밥은 코스파 최고였습니다. 푸딩은 진하고 이쪽도 추천합니다. (원문) 日曜日11時８分に着きましたが、既に満席でした。餃子は皮、餡ともにおいしいかったです。ニューロー炒飯はコスパ最高でした。プリンは濃厚でこちらも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에 방문했지만 고객이 끊임없이 다음부터 다음으로 내점이 있다. 유석 인기점. 만두는 크기도 크고 맛있다. 쌀이 가득 찼지만 만두와의 균형을 생각해 먹지 않으면 쌀이 남았다. 메뉴가 많아 그 밖에도 신경이 쓰이는 메뉴가 있었으므로, 또 기회가 있으면 먹으러 가고 싶다. (원문) ランチタイムに訪問したが お客さんが絶えず 次から次へと来店がある。流石人気店。 餃子はサイズも大きくて美味しい。 ライス大盛りにしたが餃子とのバランスを考えて食べないとライスが余った。 メニューが多くて他にも気になるメニューがあったので、また機会があれば食べに行きたい。

(Google 번역 제공) 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좌석은 일본식 쿠션입니다. 만두는 육즙이 풍부했지만 약간 짜긴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튀긴 슈마이와 난반 치킨은 완벽하게 튀겨졌고, 전혀 눅눅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進去要脫鞋子，位子是日式坐墊。 餃子汁多但偏鹹，可是是好吃的。 炸燒賣與南蠻雞不會乾，炸的剛剛好。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방문해봤다가, 마침 운좋게 딱 두 자리가 비어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셰프님께서 매우 친절하셨고, 비교적 저렴한 금액에 좋은 스시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매우 친화적인 곳이예요. 좋은 한 끼 식사 너무 감사했습니다

진짜 진짜 먹어본 스시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ㅠㅠ!!! ‘벚나무’로 먹었는데 사진처럼 모든 회가 진짜 두꺼워서 그냥 입에서 사르르 녹아요.. 가리비 초밥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여기서 생각이 바꼈습니다,, 진짜 완전 부드럽고 다 합니다.. 그리고 같이 나오는 제첩된장국? 개맛도리입니다 한방울도 안 남기고 다 먹었어요,, 월요일에 예약 안하고 갔는데 가게 문에 “오늘은 예약만 가능합니다“ 써있어서 우울한 마음으로 다른 곳 검색하고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1명이냐고 여쭤보시고 들어와도 된다고해서 간신히 먹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예약이 4분, 3분 되어있었는데 자리가 8개라 딱 한자리 남은 것 같더라구요,, 두명이었으면 못 먹었고.. 타이밍도 좋았던 것 같아요..!)

운이 좋게도 예약과 웨이팅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었어요 사장님 내외분이 한국말로 어떤 부위인지 설명해주시고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한국과 가격 비교하면 정말 좋은 퀄리티의 초밥을 싸게 먹은 것 같아요👍

예약하지 않고 오픈시간이 맞춰 갔는데 운이 좋아 다행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부부 사장님 두분 다 친절하시고, 오타루 당일일정이라 한번밖에 못간게 아쉬울정도로 재료들도 신선하며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같이 나오는 국물은 짭쪼롬해요! 계란말이는 제가 생각한 달달한 맛인줄 알았으나 단짠단짠한 계란말이였어요:)

예약 안하고 방문 가능한 곳이었구요. 연휴 끝 무렵이라 13시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오타루 오르골당 갔다와서 방문했습니다. 엄청 감동할 맛은 아니지만 어르신이 정성스럽게 내어주신 스시와 된장국 맛이 좋았습니다. 생새우 초밥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우니도 하나도 안 비렸구요~ 온사케는 알콜 도수가 좀 높아서 반 정도 밖에 못 마셨습니다.

예약대행업체를 통해 4일을 기다려서 예약성공하여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사장님 손이 정말 빠르고 스시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 인생스시 !! 오타루를 또 가게 되면 꼭 한번더 가고 싶어요

전화예약 후 방문했어요. 다 맛있었는데, 홋카이도 우니 스시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가격이 400-500엔씩 올랐으니 참고해주세요. 기본 우메스시9pcs도 아주 훌륭해서 다음에 방문한다면 우메스시를 시키고 먹고 싶은 단품스시 추가해서 먹을 것 같아요. 사진은 우메스시9pcs입니다.

미리 찾아본 오타루 맛집을 대신해서 갔는데 결과는 너무 만족! 스시를 준비해주시는 요리사님 모습이 아주 멋지다. 일하는 분들 모두 친절해요.오타루 맥주도 추천합니다.

구글리뷰 처음으로 남겨봐요 혼자서갔는데도 정말 친절한 종업원분과 주인장이 친절하다 못해 넘치는 인정.서비스도 주시고 가격은 그주변은 대부분 동일해서 별걱정안해도 되고 조용한분위기와 아늑하고 정말좋았습니다 두번 세번도 넘게 가고싶네요

가성비 생각하고 가면 절대 안되는곳임. 3개짜리 참치뱃살 스시가 25000원쯤 하는 곳으로, 본인이 미식가라고 생각되고 먹는데 돈아끼지 않는다하면 한번쯤 가볼만한 맛집임.

초밥은 한국에서 먹는걸로~~ 사진에 나와있는 초밥 두접시가 8만원정도. 미소국도 없고 반찬이라고는 달랑 간장과 생강 슬라이스뿐. 맛이 있다하기도 없다고 하기도 애매함

몽환적인 느낌이 감도는 맛집이네요. 약간 외진 곳에 있어 찾기는 쉽지 않지만 가격도 저렴하면서 직원분들도 진절합니다.^^ 무엇보다 양이 푸짐하고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만족스럽네요.~^^

가게가 너무 이뻤어요. 주인 내외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영어 메뉴가 없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가게가 정말 예뻐요!

구글맵보고 찾아간 곳이에요 다들 말씀하신것처럼 친절하고 초밥 진짜 맛있어요😭😭 다음에 오타루 가면 또 갈거같아요 골목에 있어서 더 느낌이 좋았어요 꼭 가보세요!!

그럭저럭 해산물 비린 거 못느끼고 잘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겉에만 토치 살짝 해서 나오는 생 관자에요 비리고 식감이 좀... 추천하신분 보고 시킨건데 억지로 먹고 나왔네요. 우니는 니조시장에서 먹었던게 더 덜비리고 그냥저냥 가성비집.. 진짜로 맛있는 집은 아닙니당

우선 다들 비리다고 하셨던거는 얀아얄이었던거 같아요! 동반하셨던 분들이 단샤유, 얄,유니 이렇게 였는데 다들 얄을 먹고 엄청 베리다먄서 다 냠걌얐아여! 근데 저랑 다른분은 관자회,우니, 오징어회, 연어회,광어같은 회 이렇게 먹었는데 생각보다 비리진 않고 싹싹 긁어서 잘 먹었습니다! 베리다는 메뉴만 잘 피해서 먹으면 좋은거 같아요! 밥은 딱 초바바밥이었었습니다! 전 갠적으루 만족!

음. 가성비라고는 하는데 일본와서 돈 더주고 더 맛난더 먹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한끼 떼우는 용도로는 괜찮고 관자는 먹을만 했어요.

모든게 비렸고 삿포로여행중 제일 아깝고 실패한 식사 ㅋ; 삼마넌이 너무 아까운곳 평점4.4? 무슨일인지 모르겠음 많은.한국인들 상대로 장사를 하면서 가게곳곳에 달려있는 욱일기 친절한척하면서 은근 비꼬는듯한 일본어말투 4명이서 12만원정도 나왔는데 진심.굶으면 굶었지 ㅎ 첫식사였는데 실망을 떠나 매우 아까웠던 돈버릴거면 가보셈 오타루에선 르타오만드세요 르타오존맛 이렇게 정성들여 리뷰쓸땐 그럴만한이유가있는거니깐 가지말라면 가지마제발

2025년 3월 2일 방문. 호텔 직원에게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카이센동집이 어디냐고 물었을 때, '현지인은 카이센동 잘 안 먹어요'라는 말을 듣고 충격 받았지만 '그래도 북해도 와서 카이센동 한번은 먹어야지'라는 생각에 별 기대없이 방문했습니다. 관광객용 식당이라고 생각하고 별 기대 안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원하는 횟감을 선택해서 넣는 메뉴로 주문했는데 가격도 합리적이었고, 해산물도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구요. 카이센동 먹으러 많이들 가시는 삼각시장에도 가봤지만, 저는 시장이 일반 식당에 비해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다는 생각이 안 들었고, 비슷한 가격이면 깔끔한 식당에서 먹는 게 낫겠단 생각에 저는 이 곳을 택했습니다. 오타루 메인 거리를 관광하기에 동선도 좋았구요. 오타루에서 카이센동 먹을 만한 식당 찾는 분들께 저는 추천드립니다.

카이센동(토핑 6개): 2,750엔 임연수 구이(정식): 1,595엔 삿포로 클래식 생맥주: 660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삼각시장처럼 복잡하게 줄서지 않아도 되고, 매장 내부가 쾌적합니다. 무엇보다 음식이 엄청 빨리 나와요!! 메뉴판은 일본어로만 되어 있어서 파파고 번역이 필요합니다. 카이센동은 토핑 종류와 개수를 선택할 수 있게 메뉴가 세분화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먹고싶은 토핑만 골라서 만들 수 있습니다. 삿포로 클래식 생맥주도 파는데, 음식들이랑 잘 어울립니다.

예약하고 갔으나 비성수기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다! 예약 후 바로 메뉴 시키고 생맥주와 레몬사와를 시켰다 바로 나왔으며 최고의 맛이었다 신선도 아주 좋아요 여자 점원?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세요

우연히 들어간곳. 맛집정도는아니지만 먹을만햇고 치킨은 조금 짯네요 일본은 뭐든 짜네요

참기름에 튀긴 치킨^^ 오후에 먹었지만 기름이 깨끗하고 속이 부드웠다. 반마리씩 튀겨주시니까 주문시 확인하시고 반 마리도 1인이 먹기 넉넉. 속살은 괜찮은데 껍질은 애법 짜다. 한국 치킨과 미묘하게 다른 맛.

(Google 번역 제공) 젊은 닭의 반신 튀김, 잔기가 매우 맛있습니다. 스시와 덮밥과 세트는 유익하고 맛있고 점심이 싸다. 매월 30일은 와카치킨 반신 튀김은 2백엔 할인입니다. (원문) 若鶏の半身唐揚げ、ザンギがとても美味しいです。寿司や丼とのセットはお得で美味しく、ランチの方が安いです。毎月30日は若鶏半身唐揚げは、二百円引き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튀김 새집입니다.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인근 유료 주차장을 사용해야합니다. 상승이 있다는 정보가 있지만 평소에는 카운터와 테이블 좌석만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おいしい揚げ鳥屋さんです。駐車場がないため、近隣の有料駐車場を使う必要があります。 小上がりがあるとの情報がありますが、普段は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しか使っていな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17년 11월에 갔습니다. 오타루 명물의 닭고기 튀김 맛있습니다. 그러나 가슴살은 잠시 후 파사파사하므로 복숭아 고기와 균형있게 먹으면 좋다! (원문) 2017年の11月に行きました。小樽名物の鶏の丸揚げ美味しいです。ただし、胸肉はしばらくするとパサパサするので、モモ肉とバランスよく食べるとい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 오타루에서 제일 맛있는 것은?라고 들으면 되지 않고, (나루와의 젊음의 튀김)라고 대답이 돌아오네요. . ◾나루는 이나호점만이 되었습니다. 조금 외롭네요. (원문) ◾小樽で一番美味しいものは？と聞くとかならず、(なるとの若どりのから揚げ)と答えが返ってきますね。絶品です。月に一回は行きたい、食べたい、人気の唐揚げです。 ◾なるとは稲穂店だけになりました。 ちょっと寂し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 명물이 된 젊은 닭을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게는 1층에 카운터와 솟아오르고, 2층에는 다다미가 있습니다. 메뉴나 가격은 이나호가 되면 본점과 같습니다. (원문) 小樽名物となった若鶏が食べられます。お店は1階にカウンターと小上がり、2階に座敷があります。メニューや価格は稲穂のなると本店と同じです。

생강향이 인상적이고 국물이 끝내줍니다. 면은 꼬들꼬들. 지금까지 먹은 라멘집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오타루 현지인께서 왜 오타루 최고라며 추천해주셨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미소라멘에 계란 하나 추가하고 곱배기로 먹었는데 양은 충분했고 국물은 다 먹었습니다. 많이 먹는편인데 이정도면 딱 좋았습니다. 오타루 전체가 한산한 날이었음에도 웨이팅이 있는 편이며, 관광객 한명도 없었는데 일본사람들로 웨이팅이 차 있었습니다. 가게분위기는 평범한 편이지만 라멘이 모든걸 압도합니다.. 점원분들 밝고 친절하십니다. 추천합니다.

정말 더운 한여름이지만 라멘과 맥주 조합은 정말 맛있네요. 현지 분들이 많고 다들 미소라멘 주문하셔서 저도 따라서 주문했어요. 생맥주는 없고 병맥주만 있습니다.

맛있는 미소라멘 ~.~ 국물도 느끼하지 않게 쭉쭉 들어가고(마치 한국의 집된장으로 끓인 된장국 맛) 토핑도 추가하면 푸짐하니 많이 나옵니다. 멘마, 콩나물은 반드시 추가해야!! 콩나물이 한국의 콩나물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렇게 토실토실한 콩나물은 처음 봤어.. 점심시간에 가면 현지 직장인들이 꽤 많습니다. 뭔가 그런 맛이에요 막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닌데,, 한 번씩 생각나고, 집 주변에 있으면 자주 가서 먹을 맛ㅋㅋ 면도 꼬들하니 맛있습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재료, 육수, 면의 삼위일체가 아주 훌륭해요!

줄이 밖에 있고 그늘이 별로 없어서 더울땐 덥고 추울땐 추울듯 점원들 사이에 소통이 잘 안돼서 두세번씩 물어보러 오고 나중에 앉은 손님 물 갖다주면서 내 자리에 물컵 없는거 확인함; 딱히 혐한은 아닌거같지만 작은 가게에 손님 몰려서 응대가 부족했음 라멘 맛도 그냥저냥이고 천엔이라 굳이?먹을정도는 아닌듯 자리에서 아무것도 못받고 5분이상 기다린 시점부터 기분 상해서 절반도 못먹고 나옴.. 다른거 먹으러 가염,,

짜지 않고, 담백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방문할게요!! :)

옛날라멘 먹었는데 면이 쫄깃하고 맛있어요 시오라멘인데 감자면이 들어갑니다! 미나미오타루역 근처오시면 추천합니다!

현지인들만 가는 숨은 맛집! 기름이많고 진한 국물 정말 맛있었어요

한국인 평이 너어어무 좋아서 기대했는데.. 딱 관광지형 맛집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어요 가격 이상할거라고 기대했는데 한국에서 먹은 게 분위기나 서비스나 맛으로나 훨씬 나았구요. 한국인 분들이 왜이렇게 좋아하시는걸까요? 당최 이해할 수 없는ㅠㅠ 돈 좀 더주더라도 미슐랭 받은 곳에서 먹는 게 기분 좋은 경험이었을 듯 합니다. 빠르게 나오는 건 좋습니다. 오타루 코스 20분컷 가능이에요… 이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길ㅎ

스시 도코로슌 (Sushi Tokoro Shun) – 오타루 최고의 오마카세 경험! 🍣✨ 정말 이곳을 선택한 제 자신을 칭찬하고 싶어요! 오타루는 워낙 스시가 유명한 도시라 기대가 컸는데, 스시 도코로슌은 그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감동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점장님 추천 오마카세를 선택했는데, 신선함은 말할 것도 없고 모든 네타(스시 재료)의 조화가 환상적이었어요 🤤✨ 첫 조각을 먹는 순간 “아 한국에서도 먹고 싶다!”라는 말이 바로 나올 정도였어요. 홋카이도에서 바로 잡아 올린 생선 특유의 쫀득함과 감칠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 한 점 한 점 먹을 때마다 놀라는 경험을 했습니다 🐟💕 스시 외에도 제공되는 소소한 사이드 요리들도 정말 훌륭했어요. 계절에 맞춰 준비된 재료를 사용해 풍미와 향이 완벽하게 살아 있었고, 식사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식욕을 더 자극해 주었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최고! 점장님과 직원분 모두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마치 VIP가 된 느낌을 받았어요 🥰 오마카세 중간중간 맛과 식재료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마음까지 배부른 시간이었습니다 💗 식당 분위기도 너무 편안하고 깔끔해요. 프라이빗한 느낌이 있어서 집중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 솔직히 말하면… 오타루 다시 오게 된다면 이곳 방문이 첫 번째 이유가 될 것 같아요! 그 정도로 만족도가 엄청났습니다 🚀 재방문 의사? 당연히 100% 있습니다!!! 🙌🔥 오타루 여행 중 특별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 스시 도코로슌,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 오타루 방문 하면 또 올 거예요. ✨ 정말 최고의 기억을 만들어준 스시 도코로슌, 감사합니다! 🍣💕 오타루 온 김에 여기 안 가면 진짜 후회해요! 😆🏆

혼자 갔는데 저를 따뜻하게 환영해줬어요! 예약을 안해서 5시 오픈 시간을 맞춰서 갔는디 운 좋게 한자리가 있었어요. 오타루 코스로 주문했고 모든 메뉴가 맛있었어요!

원래 가려던 가게들이 휴무일이라서 급하게 갔는대 진짜 만족스러워요 5000엔에 오타루코스 먹었는대 이렇게 한국인 속도에 맞춰서 주시는거 처음이예요 사장님이 한국어를 좀 하셔서 나오는 메뉴도 연어! 새우! 참치! 전복 이렇게 한국어로 말해주시고 특히 김과 우니 싸먹을때 우니가 하나도 안비리고 너무 맛있어요

예약안하고 워크인 했는데 2인테이블이 있었고 그러다가 마침 다찌석에 자리가 딱 나서 다찌석으로 옮겨앉았어요!! 진짜 행운..그 뒤로 워크인 손님있었는데 예약때문에 안받으셨어요. 제철1인/오타루1인 먹고 타마고랑 고등어 추가했는데 한국에 비하면 너무나도 저렴한 가격에 고퀄리티 초밥을 먹어서 행복합니다 성게 단맛이랑 참치 지방맛이 최고였어요😍 또 오고싶고 여기 덕분에 오타루 여행을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다른곳은 다 예약해야 들어갈수있다길래 안내문 안붙은곳으로갔는데 노포느낌 폴폴•• 사장님이 어떻게먹는건지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한국어 메뉴판도있어서 좋았음! 겁나 츤데레 ㅠ 우리 들어가고 30분정도있으니 워크인손님 안받으심 럭키다 증말.. 이번 삿포로 여행에서 제일 맛있는 스시집 ! 또 생각날듯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해주세요.. 🫶🏻

월요일에 갔더니 손님이 아무도없었어요 미리예약하기도했지만 친구와 저만을 위해 오마카세먹는기분이었답니다 진짜맛있어서 강추(오카루코스로먹었어요)

굳이? 맛없어요. 서비스 그저 그래요…. 다른 라멘집 가세요 제발…. 저는 차슈 다 먹고 면 3 젓가락?ㅎㅎ 먹고 다 남겼어요. 참고로 깨끗하지 않습니다

오타루 렌트카로 당일치기 여행하며, 주차장에서 가까운 라멘집을 왔을 뿐인데 너무 맛있어서 리뷰를 남깁니다. 라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드시는 모습도 테이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꽤 괜찮습니다. 맛은 보통 라면? 대신 면이 꼬불면입니다. 매운 라면은 한국인한테는 안맵습니다. 그냥 메운라면 먹을거면 보통라면 추천 마지막으로 현금계산만 가능합니다.

미소 된장 라멘과 시오 라멘으로 먹었는데, 미소 짠듯하면서 면과 먹으니 조화로워요. 시오는 조개국물 베이스 같은데 하나도 안짜고 맛있었어요!

10/30방문 가볍게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곳 무난하게 맛있는 미소라멘이였다

면발이 굉장히 탱글탱글하고, 미소 라멘을 시켰는데 콩비지처럼 굉장히 걸쭉하고 진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미나미오타루에 내려서 오르골당 구경하기 전후에 가기에 딱 좋습니다. 사장님 내외도 친절하시고, 너무 번잡하지 않고 좋아요. 강추!!! I ordered Chashu miso ramen, its noodles are so chewy, and meat stock is way too thick and deep! I love it. It's perfect to visit here before or after going the orgol shop because it is in 5mins from there. The shop owners are very kind, they take care of visitors a lot. I visited here around 2pm, so it is not crowded. I fully recommend this ramen restaurant.

관광지가 아닌 일본 로컬의 느낌이 있습니다.. 근데.. 역시 라멘은 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