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ba의 50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수요일 11시 반정도 웨이팅 줄이 꽉차있었지만 제가 1인 고객이라 먼저 들여다보내 주셨습니다. 실질적으로는 10분 정도 웨이팅을 했습니다. 저는 미즈노야끼 단품 시켜 먹었고 아주 배가 부르게 잘 먹었어요. 맛은 엄청 대단하다 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1층 철판 바앞에서 먹었는데 뭐랄까 분위기도 좋아서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크게 맛있다고는 모르겠습니다. 바로 앞에서 만들어주는 오코노미야키에 눈은 즐거웠지만 20분째 기다려도 안나오는 메뉴에 대하여 질문했을때 그때 만들기 시작해 살짝 실망했습니다. 음식에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맛이 느껴졌으며 간이 강한편이라 물이 필요했습니다.

👉매장이용 오후 4시30분쯤 굉장히 애매한 시간에 왔더니 앞에 웨이팅 1팀밖에 없어서 금방 들어왔습니다. 직원들 모두 딱히 친절하진 않고 영혼나간 직장인 접대느낌이지만 한국도 똑같으니 게의친 않았네요. 불친절하시진 않습니다 ㅎㅎ 👉음식맛 오꼬노미야키와 야끼소바 먹을 수 있는 도톤보리세트랑 생맥주 주문했습니다. 도톤보리세트 시키길 잘한게 야끼소바 맛있어서 두 가지 다 먹어보길 잘했다 싶었어요. 리뷰중에 타서 나왔다는 리뷰 봤는데 확실히 계속 철판위에 구워져서 식사 끝날쯤엔 밑에 있는 음식이 굉장히 탐. 근데 소스맛이 워낙 강해서 딱히 탄맛도 나진 않고 옆에 현지인 아재가 혼밥하러 왔는데 똑같이 타고 있는걸 보니 그냥 원래 그렇게 먹는건가 싶기도.. 🤔 두가지 야끼 모두다 맛있었어요 👉가격 메리트 있는 가격은 아닌거 같음 일본 고인물 분들은 훨씬 더 맛있고 괜찮은 가게 찾을 수 있을거 같네요

양이 너무 창렬임 내 기억에는 분명 넙쩍하고 양배추가 짠뜩 올려져 있는게 오코노무야끼 였는데 하면서 먹고 나면 맛이 있긴한데 오코노무 야끼 굽는애가 너무 서비스 마인드가 없는것도 좀 언짢음 2층에 눈썹 엄청 얇게 다듬고 태닝하고 마른 애인데 첨 본 사인데 내가 무슨 잘못을 한것 같은 느낌을 받음 다른 어떤 리뷰처럼 분명 이 가격에 양도 더 걸맞는 곳을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음…

오코노미야끼 파야끼 감자야끼 이렇게 4종류의 음식을 먹었습니다 생각외로 파야끼가 맛있었습니다 감자가 제일 유명한거같지만 파야끼가 너무 맛있어요 파야끼는 필수적으로 주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흠…내 입맛이 이상한건가요? 왜 미슐랭..? 일단 깨끗하지도 않고 비싸고 양도 적고 진짜 맛없어서 그냥 반도 안먹고 나왔어요 친절은 했어요 ㅠ

맛있어요. 나는 식사시간이 아닌 애매한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오후 3시쯤 방문했기 때문에 대기시간은 길지 않았숩니다. 약 20~30 분 대기했고 들어가자마자 5분 이내에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저는 기다려서 먹는걸 좋아하지 않지만.. 한번쯤은 기다려서 먹어보는걸 추천합니다.

어디에 소개가 된 것인지 어떻게 소문이 난 것인지 모르겠지만 손님들 90퍼센트 이상이 서양인에다 식사 후 나와보니 웨이팅까지 서양분들만 바글바글한 것이 신기한 광경이었음 기본 교자는 매우 평범해 그렇다할 평을 할 순 없고 숙주 고기 안주는 다진고기에서 냄새가 나서 숙주만 집어먹었는데 숙주엔 간이 하나도 베어있지 않아 무념무상 뭘 씹는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먹음 맥주는 쏘쏘하지만 오사카 사케 샘플러가 양도 가격도 혜자인데 그 맛 또한 괜찮아서 혹시나 이 가게를 이미 방문한 상태에서 이 리뷰를 보시는 분이 있다면 사케 샘플러 추천! 잔과 트레이 세트 또한 독특한 쉐잎이 마시는 즐거움을 두배로 느끼게 해줌

포장주문을 하였습니다. 포장을 해와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온도가 차가워졌음에도 부드러움이 좋았고, 크기나 구성이 알찹니다. 거의 마감시간때에 갔는데 스태프들이 불편함 없이 대해줬으며, 포장을 기다리는동안 앉아있을수 있도록 배려해준점이 좋았습니다.

2018년에 처음 방문하고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예요. 방문할 때마다 주인이 바뀌었고 맛이 점점.... 숙주에 고기 들어간 요리가 있는데, 정말 맛있어서 세 번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제는 그 맛이 아니네요. 교자도 예전보다 못하고.. ㅠㅠ 생맥주도 예전만 못해요. 알고 있던 맛집이 하나 사라져서 너무 아쉽네요.

채식옵션이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지만 모든음식이 너무 짭니다. 너무 짜서 머리가 아플정도에요. 특히 밥은 소금이 씹힙니다. 간만 수정하면 좋을거같아요. 반면 야채교자는 싱거웠고 양배추맛만 느껴져서 별로였어요.

우연히 숙소 근처 음식점 검색해서 갔는데 진심 존맛탱😭😭😭애플하이볼과 먹는 음식들 하나하나가 예술!!!혼자만 알고 싶은곳입니다. 그정도로 어느 도톤보리 가게보다 굳👍🏻👍🏻👍🏻오늘 지진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이 가게가 그걸 잊게 해주네요. 요리사님, 직원들도 짱친절! 여기 때문에 오사카 다시 오고 싶네요😍

친구가 우연히 들어갔다가 너무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갔는데 외국인들이 엄청 많아요(서양분들) 아마 외국 유명한 블로그 같은데에 소개된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직원분들은 다들 친절하고 유쾌합니다. 애플하이볼 진짜 강추입니다. 개인적으로 하이볼을 안 좋아하는데 여긴 가서 애플하이볼만 먹습니다. 오사카여행 한달사이 두번째 오는데 밤 마다 왔습니닼ㅋㅋㅋㅋㅋ 교자는 다른곳에서 안 먹어봐서 비교 불가지만 애플하이볼 진짜 강추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서양사람들이 많이 오는 가게다. 맛은 보통이고 가격은 저렴하지만 양이 많지 않다. 대표메뉴인 교자도 맛있긴 한데 감동받을 만큼은 아니다. 물론 교자메뉴중에선 그게 제일 낫다. 치킨가라아게와 오징어다리튀김이 맛있었고 이 집에 최고는 사과하이볼이다. 이건 진짜 인정! 먹어본 하이볼 중 손꼽힌다.

스위소텔내에 있는 철판요리전문점 이름에 걸맞게 쉐프와 요리 퀄리티가 별점5점 줘도 아까진 않았어요 와규 맛도 일품 다만 요리끝나구 더이용할거냐는 질문을 자주하더군요

오사카에서 경험한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가격, 서비스, 음식 모두 만족입니다

한번쯤 근사한 데판야끼 식사 경험 해볼 만 합니다. 예약하고 오시면 더 좋아요...

가격대비 그저그래요

(Google 번역 제공) 난카이 난바역 직결의 '스위스 호텔 난카이 오사카' 10층에 위치한 철판구이 레스토랑. 기품과 고급감 감도는 점내에서 요리사의 기술을 감상하면서 고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은 평일 한정 국산 소 F1 사로인 80g의 철판구이 스페셜 런치를 즐기는 것에. 초반에는 천주 야채와 과일의 채소 샐러드, 감자 고구마와 콜리플라워의 냉수프가 서브. 철판 우선 구운 야채를 구워 고기는 좋아하는 구운 가감을 주문할 수 있으며, 이번에는 레어를 선택했습니다만, 적당한 탄력과 육즙으로 다채로운 양념과 소스가 고기의 맛을 돋보이게 해줍니다. 인바운드에도 대응한, 세세한 서비스나 다채로운 알코올 메뉴도 있어, 고기와의 페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南海難波駅直結の『スイスホテル南海大阪』10階に位置する鉄板焼レストラン。 気品と高級感漂う店内でシェフの技術を鑑賞しながら、お肉を楽しむ事ができます。 今回は平日限定国産牛F1サーロイン80gの鉄板焼スペシャルランチを楽しむ事に。 序盤は泉州野菜とフルーツの彩サラダ
、ジャガ芋とカリフラワーの冷製スープがサーブ。 鉄板まずは焼き野菜を焼き上げ、お肉は好みの焼き加減をオーダーでき、今回はレアをチョイスしましたが、程よい弾力とジューシーさで、多彩な薬味やソースがお肉の美味しさを引き立ててくれます。 インバウンドにも対応した、細やかなサービスや多彩なアルコールメニューもあり、お肉とのペアリング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오래된 가게 고기는 적신으로 지방이 적어 먹기 쉽다. 고기의 맛도 느낀다. 차분한 접객과 베테랑 요리로 틀림없다. 14000 엔 세트가 오마르도 붙어있어 합리적인. (원문) 素晴らしい👏 古くからあるお店 肉は赤身で脂が少なくて食べやすい。肉の旨みも感じる。 落ち着いた接客とベテランの調理で申し分ない。 14000円のセットがオマールもついててリーズナブル。

(Google 번역 제공) 스위스텔 내에 위치한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미자야키와 가고시마산 와규는 부드럽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연어 덮밥을 비롯한 다른 요리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플람베 디저트는 멋진 저녁을 마무리하는 데 아주 좋았습니다. 별 5개! (원문) Wonderful restaurant located within swissotel. The wagyu beef from mizayaki and Kagoshima was tender and flavourful. The other dishes like the friend rice salmon were all delicious. The flambé desert made it a nice finish to a wonderful evening. 5 star!

누군가에겐 가성비가 좋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저희 부부는 너무 만족했어요.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특히 사시미나 그라탕 처럼 처음 맛보는 음식들이 너무 맛있었고 꼭 저녁으로 가보세요. 도톤보리 불켜지면 그때 경치 보면서 먹는게 더 좋아요. 예약은 꼭 하고 가시고 그라탕과 내장구이는 꼭 추가해서 드세요 꼭이요 그리고 말차 아이스크림 말고 유자 소르베도 정말 맛있으니 참고하세요!

도톤보리에서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고, 메뉴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게를 먹을 수 있다는 건 아주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런치로 오면 코스 메뉴의 가격이 꽤나 괜찮은 편인데, 저녁에는 다소 비싸집니다. 런치로는 5점짜리, 저녁은 가격 생각하면 조금 고민되는 가게.

<다양한 종류의 대게 요리를 맛볼수 있는 고급진 전통 일식 요리집>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대게 코스 요리입니다 정말 기대 많이 하고 갔고,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 음식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코스 하나 시키고, 게살 초밥 따로 하나 더 시켰는데 다음에는 초밥 두개 시킬 겁니다. 여기 예약할때만해도 여자친구님께서 반신반의했는데 첫 입 먹자마자 칭찬받았어요. 감사해요 카니도라쿠

점심정식 중 KANATA를 먹었어요(점심주문은 16시까지). 한국에서는 게를 찌거나 게장정도로만 먹어봐서 새로운 느낌이 컸어요. 회, 구이, 전골, 계란찜, 그라탕, 튀김, 초밥, 디저트 등이 나오는데 거의 다 처음 먹어봐서 좋은 경험이였어요. 주문시 디저트로 유자소르베 또는 녹차아이스크림 중 선택 수 있고 녹차 아이스크림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따뜻하고 씁슬한 녹차를 넣어줍니다. 맛은 평균적으로 다 맛있고 완전 맛도리 정도는 아니에요. 가격이 있기 때문에 평소 게를 좋아하거나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주차는 식당 건너편 Super jpm Souemoncho Parking Lot (宗右衛門町 駐車場)에 주차할 수 있고 식사 후 계산할 때 주차권을 보여드리면 무료 주차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 간장게장에서 간장이 빠진 맛(그래도 맛있음) 계란찜: 게 육수로 만든 계란찜맛 그라탕: 그라탕 전골: 가쓰오부시 육수에 샤브샤브 해먹는 맛

오사카에 방문해 처음 방문한 식당이에요. 웨이팅 걱정을 했는데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이어서 웨이팅은 없었어요. 게요리를 종류별로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고, 직원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하세요. 다만 아쉬웠던 점은 게 몸통 사시미가 나왔는데 발라먹는게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다시 방문하라면 할 것 같아요.

난바 도톤보리에 총 3개의 매장이 있어요! 동관, 중간, 본관 (본관에서 먹었어요!) 세곳 다 간판에 거대한 게가 있어서 알아보기 매우 쉬워요! 본관에 도착해서 안내받고 엘레베이터 이동. 직원분들이 안내해주셔서 자리로 이동해 메뉴판과 함께 좌석에있는 키오스크로 주문 (한국어 가능) 전반적으로 음식의 가격대가있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6,800엔(세금 포함 7천엔대) 코스를 먹었습니다! 한번쯤 먹어볼만한 음식입니다! 추천해요!

예전부터 지나가다 눈에 잘 띈집 예약 후 점심 코스 요리 먹음 뷰도 좋고 대접받는 느낌들어 좋음 맛도 좋고 부모님 모시고 방문하기 좋은 식당

평일 점심 1시 반에 도착해 웨이팅 30분 후 입장했습니다. 오꼬노미야끼와 야끼소바를 먹었고 인당 2000-3000엔정도 나왔습니다 오사카 여행중 오꼬노미야끼와 야끼소바를 먹는다면 꼭 여길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야끼소바는 절대로 잊지못할 맛입니다. 다시 야끼소바를 먹으러 오사카에 오고싶을 정도입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상당히 친절하고 직접 요리해줍니다.

구글 웹사이트 통해 예약해서 가니 줄 서는 사람들 부러움을 사면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예약금이 들어갑니다.. 돈이 역시 최고 세트 B 먹었습니다 일본와서 처음 먹는 오꼬노미야끼입니다 엄청 기대하고 먹었는데 맛있지만 비교할 대상이 없어서 나닛!? 하면서 먹을 수준을 아니였던거 같네요. 미슐랭 가이드라고 하니 맛이 있었을껍니다. 문제는 제 혀죠 8월6일에 방문했는데 굉장히 더웠습니다

원래는 옆에 사카바오 라는 오코노미야끼집 갈라 했는데 거기가 마감이라고 해서 여기 왔어요. 45분 정도 기다린 것 같고 4인으로 와서 A세트 시켰어요. 맥주 두병에 유자 소다 두병 시켜서 8만원 정도 나온 것 같아요. 메뉴가 한꺼번에 나오는 게 아니라 따로따로 나와요. 처음에는 타코야끼 그담엔 야끼소바 그리고 오코노미야끼 두 판(믹스버전 그리고 치즈떡 버전), 네기야끼(파전 느낌). 젤 맛있는건 타코야끼랑 치즈떡 오코노미야끼가 젤 맛있었어요. 일본어 못해도 영어 가능자 분 계셔서 어려움 없었어요. 네기야끼는 별로였어요. 여기도 맛있긴 한데 뭔가.. 여기보다 더 맛있는 데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해요. 나쁘진 않았습니다.

맛은 있는데 다른 오코노미야끼나 야끼소바에 비해 특별함은 못 느끼겠어요 한 번은 가볼만한데 두 번째 갈 때는 다른집도 찾아볼 맛. 현금만 가능하고 여름인데 가게 안이 매우 덥습니다 대기는 40분 정도 하고 들아간 것 같아요 너무 바빠서 직원이 오코노미야끼 뒤집는 걸 까먹으셔서 좀 더 바삭한 오코노미야끼를 먹었답니다 네기야끼는 절대 먹지 마세요 진짜 개쓰레기 음식

친절한 직원들과 오코노미야끼를 별로안좋아했음에도 맛있게 먹었던 집입니다 예약은 피크타임이 아니면 그냥 들어가도 될거같습니다.

보는 즐거움과 훌륭한 맛, 직접 조리해 주는 것이 장점. 좁지만 분위기가 좋고 줄이 너무 길다는건 단점. (4명 이상은 다른 곳을 추천드립니다.)

2명이서 B세트 먹음 네기(파) 쌉 뒤짐 진짜 줫나 맛잇음 4시인데 줄 40분 정도 슴 날씨좋고 시간 널널하면 줄서도 된다고봄

너무 친절하구요~~ 멋진뷰와 라이브 음악들으면서 허새좀 떨었네요 ㅎㅎ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라운지 겸 조식당. 아코르 플래티넘 멤버로 무료 이용했음. 까나페를 먹었는데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메뉴였음. 생맥주는 없고 병맥주, 와인 등 여러 종류의 술이 있는데 그 중에 직접 만든 술이 3종류가 있는데 거기에 토닉워터랑 건조과일 넣어서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33층 라운지에서 나오는 메뉴랑 같아서 조금 더 메뉴가 많은 33층 라운지 이용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뷰는 쵝오입니다!

저녁 세미뷔페를 먹었습니다. 어린이 메뉴와 성인 메뉴 시켰고요. 스프와 메인 메뉴 하나씩 시키고 해산물과 치즈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요. 메인 요리. 키즈메뉴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 정도로 정리하고요. 제 메뉴는 웨이터가 추천한 것으로 골랐습니다. 버섯과 감자가 들어간 크림소스 위에 로스팅한 닭고기를 올린 겁니다. 닭고기가 별 거겠냐 했더니 정말 쫀득쫀득 촉촉함이 좋더군요. 기존에 먹던 닭고기의 질감보다는 업그레이드된 느낌이었습니다. 맛있었어요. 감자가 말이죠. 향이 참 좋더군요. 감자 향이 좋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해산물 메뉴로는 새우 큰 거 나오고, 랍스터 찐 것 나오고요, 홍합, 가리비, 소라 같은 거 있습니다. 종류는 많지 않지만 다 맛있어요. 괜찮게 나옵니다. 홍합도 알이 큼직하면서도 식감이 좋더군요. 딱히 소스 없이도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리비도 익힘이 적절해서 부드러웠고요. 그러니까 아주 대박은 아니지만 메뉴 모두가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디저트는 빵, 케잌, 마카롱, 푸딩, 아이스크림, 초코퐁듀 모두 괜찮았어요. 특히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좋았어요. 치즈, 공심채, 브로컬리 볶음, 샐러드, 하몽, 햄, 건조 과일 등 단순하지만 다들 퀄리티가 좋았어요. 비싼 값을 합니다. 6시 30분에 36층 창가에 예약해서 10시까지 딸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사카의 야경 또한 참 좋습니다. 지금껏 여행에서 보냈던 저녁 식사 중에 최고였어요. 풍경과 좋은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과 친절한 서버,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글라스와인까지. 와인 추천도 모두 훌륭했어요. 모든 와인을 글라스로 판매하더군요. 대담하죠... 키즈메뉴, 성인메뉴, 글라스 와인 6종. 부가세 포함해서 20만원 나왔습니다. 숙박을 하기 때문에 15%할인된 가격입니다. 가격은 좀 쎄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합니다. 여유있게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보내세요. 가이세키도 좋습니다만 이 복잡한 대도시의 야경을 여유있게 즐기시길...

교토타워가 보이는 피자가 너무 맛있는식당. 사실 1인당 자리세 440엔씩 내야한다고 해서 모르고 들어갔다가 음료 마시면서 들어서 당황. 나갈수도 없는 상태에서 들은 얘기라 기분이 좋진 않았는데 뷰와 음식이 만족스러움.

전망좋고 특히 와플이 정말 맛있어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있고 전망도 좋아 괜찮았습니다

야경굿! 음식도 괜찮았어요~^^

일요일 오후에 방문했습니다. 예약 없이 방문했고 당일 저녁8시에 예약 잡아주셨습니다. 8시에 방문했을때 자리도 널럴했습니다. 방문시간 내내 빈자리가 많았습니다. 처음 들어가면 수산시장의 향기가 낯설지 않습니다. 일본어를 못해도 어떻게든 소통이 되는게 신기합니다. 기본 메뉴들이 있는데 주문하면 3만초반, 직접 잡아서 먹으면 2만후반입니다. 큰 수족관 내에 돌아다니는 활어들이 힘에 좋습니다. 하지만 잡기도 힘듭니다. 간이 수족관에 모여있는 활어들은 훌치기 낚시로 걸어올려 잡습니다. 보통 여기있는 애들의 신선도는 좀 떨어지는듯 싶습니다. 아이들과 같이가서 낚시하며 직접 잡은 물고기로 요리해먹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잡으면 북치고 직원들의 외침이 즐겁습니다. 음식의 맛도 좋습니다. 선어를 주로 먹는 일본에서 활사시미는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일본 방문전에 튜브 초장 작은거 하나 챙기시면 도움이 됩니다. 반반 조리도 가능하니, 반은 사시미, 반은 초밥이나 조림등을 추천드립니다. 조림이 맛이 아주 좋아요! 아이들과 같이 방문하시는거 아니면 낚아서 드셔도 되지만 일반메뉴들 주문해서 드셔도 좋을듯합니다. 신나게 잡고 배부르게 먹고 마시고 세명이 20만원 초반 나왔습니다. 도미3, 광어1, 기타등등.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배모양의 자리도 좋습니다. 조용하게 드시면서 낚시도 즐기고싶다면, 큰 수족관 바로 사이드의 룸을 추천드립니다.

재미있게 낚시도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월요일 저녁에 방문했을때 평일 저녁이라 바로 들어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풀이라 그다음날 오후5시에 예약하고 재방문 4세6세 조카들이 여행에서 제일 재밌었다고 ㅎㅎ 키즈 주먹밥세트도 있어서 시켜서 구이랑 먹이면된다 돔구이가 참 맛있었고 줄전갱이 사시미는 양이 작았다 ㅎㅎ

기대하고 간 자우오 난바지점에 도착했는데 주문부터 안내까지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SOTA직원분! 너무 좋았습니다 🙏 직접 낚시해서 잡은 물고기로 요리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게 너무 신선했고 좋았습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은 꼭 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직접 낚시하면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SOTA직원분께서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영어로 소통해주셔서 좋았습니다ㅠㅠ 덕분에 소통이 잘 되었습니다 !!💪🏻💪🏻 회도 맛있지만 직접 잡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요 손맛 최고😀

낚시를 해서 잡은 물고기를 요리해주는 난바의 음식점. 1달전에 미리 낚시를 할 수 있는 자리로 예약을 했지만, 막상 도착하니 안쪽 자리로 안내받음. 낚시는 경험해 볼 수 있었지만, 우리 자리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가서 해야 했음. 풀어져 있는 고기가 아니라 어항 같은 곳에 종류별로 담겨있는 고기를 그냥 낚시바늘에 걸어서 잡는 방법.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식당. 음식 맛도 별로. 그냥 일본까지 여행와서 색다른 경험이 필요하다면 방문가능.

넘나 좋은것 모르고 숙소 예약했는데 지하에 있어서 갬동 SOTA씨! ㄱㅅ 그리고 낚시 할때 한분 더 있는뎅..이름이..ㅋ 암튼 ㄱㅅ요ㅋ

(Google 번역 제공) 하지메 레스토랑 오사카 - 솔직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 레스토랑의 수준은 정말 뛰어나고, 음식의 질은 완전히 다른 차원에 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을 뿐만 아니라,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아내를 감동시켰고, 저희의 말에 귀 기울여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하기 위해 변화를 주었습니다. 와인 페어링까지 포함된 모든 경험을 원했는데,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이 서빙되는 방식이 눈앞에 있는 음식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 주었고, 맛과 프레젠테이션은 완벽에 가깝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저녁 식사 중 가장 영광스럽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경험을 선사해 준 하지메 요네다와 그의 훌륭한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것이고, 오사카에 가면 꼭 다시 하지메 레스토랑에 갈 것입니다. 하지메 씨는 미슐랭 3스타를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원문) Hajime Restaurant Osaka - Honestly where do I start, the level in which this restaurant performs is exceptional, the quality of food is on a total other planet, Not only was the Service amazing, it was personalised and bought tears to my wife’s eyes, they listened and made changes to make our night unforgettable, we went for the full experience including the wine pairing and oh was it worth every penny, the way in which the food is served to you created a relationship with the food in front of you, the flavours and presentation are nothing short of perfection, the most honourable and memorable experience for dinner that we have ever had, I thank Hajime Yoneda and his amazing team for such an amazing experience. We will recommend to many others for years to come and will definitely dine with Hajime again when in Osaka. Hajime you certainly deserve your Michelin 3 Star.

(Google 번역 제공)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미슐랭 별을 잡았다고 소문의 프렌치, 상상을 넘어 멋진 체험을 했습니다 🥰 유일무이의 세계관에서 긴장감 감도는 공간이었지만 미각 청각 후각이 갈라지는 신기한 감각이었습니다. 환대도 페어링도 멋지고 촉촉한 연출에 마음이 뛰어납니다. 그릇이나 발상에도 여러 번 놀랐습니다. 먹는 예술이면서 매우 맛있고 또 언젠가 재방할 수 있으면 기쁩니다. (원문) 世界最速でミシュランの星を取ったと噂のフレンチ、想像を超えて素晴らしい体験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唯一無二の世界観で緊張感漂う空間でしたが味覚聴覚嗅覚が研ぎ澄まされるような不思議な感覚でした。 ホスピタリティもペアリングも素敵でうっとりするような演出に心が躍ります。器や発想にも何度も驚かされました。食べる芸術でありながらとても美味しくてまたいつか再訪できたら嬉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이건 음식이 아니라 예술이에요. 별점 5개를 주는 게 쉽지 않은데, 평가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극단적인 기대가 방해가 됩니다. 가격과 미슐랭 스타 3개를 고려하면 맛과 제품 품질 면에서 더 많은 것을 기대했을 겁니다. (원문) Eine spektakuläre Erfahrung! Das ist kein Essen, das ist Kunst. Mit der Bewertung tue ich mir sehr schwer: Normalerweise locker fünf Sterne. Doch hier steht die extreme Erwartungshaltung im Weg. Bei dem Preis und drei Michelin Sternen hätte ich sogar noch etwas mehr beim Geschmack und der Produktqualität erwartet.

(Google 번역 제공) 하지메에 들어서는 순간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채소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다양하고 놀라운 채소 요리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놀라움으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구운 아마다이 생선은 단연 일품이었습니다. 완벽하게 조리된 섬세한 맛은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습니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하초 미소 피시칩이었는데, 정말 귀엽고 맛있었습니다. 치즈 요리는 치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매일 먹을 수 있는 메뉴였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본 적이 없는 푸아그라 샌드위치처럼 메뉴의 창의성이 빛을 발했습니다. 모든 음식은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키는 향연이었습니다. 플레이팅도 정말 재미있었고, 드라이아이스를 듬뿍 넣어 드라마틱하고 마법 같은 느낌을 더했습니다. 정말 특별한 곳이고, 그 모든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tepping into Hajime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As a fan of vegetables, I was blown away by the massive variety of incredible veggie dishes. Each one was a delightful surprise. The grilled amadai fish was a standout—perfectly cooked with a delicate flavor that was simply divine. Another highlight was the hacho miso fish chip, which was just so cute and tasty. The cheese dish is something I can eat everyday and I'm not even a cheese person. The creativity of the menu really shines through with dishes like the foie gras sandwich, which I've never seen anywhere else. The entire meal was a feast for the eyes as well as the palate; the presentation was so fun, with a lot of dry ice adding a dramatic, magical touch. It’s a truly special place and worth every bit of hype.

(Google 번역 제공) 점내가 갈락으로 바뀌어 세계관을 내고 있는 느낌 특별한 때는 좋을지도! 최근 몇 년간 가격은 도쿄 가격 같은 느낌이 된 것 같은 여전히 ​​맛있는 참신했습니다. (원문) 店内がガラッと変わって世界観をだしてる感じ 特別な時は良いかも！ ここ数年で価格は東京価格みたいな感じになったような　相変わらず美味しい斬新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의 하지메(HAJIME)에서 식사한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요네다 하지메 셰프는 이곳에서 정말 특별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지와의 대화 2024'라는 메뉴는 단순히 접시에 담긴 음식 그 이상입니다. 각 요리는 마치 하나의 이야기처럼 아름답게 표현되었고, 풍부한 맛으로 가득 차 있어 잠시 멈춰 서서 생각에 잠기게 하면서도 먹는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서비스 또한 훌륭했습니다. 모든 팀원들이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세심하게 배려해 주어 밤 내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이아몬드 5개 만점의 서비스였습니다. 하지메는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음식을 통해 더 큰 무언가와 연결될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배부르게 식사를 마쳤을 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받았고, 이 경험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일식 (원문) Eating at HAJIME in Osaka was an experience I will never forget. Chef Hajime Yoneda is doing something really special here. The menu, Dialogue with the Earth 2024, is more than food on a plate. Each dish felt like a story, beautifully presented and full of flavor that made me stop and think while still being such a joy to eat. The service was just as incredible. Every single person on the team was kind, professional, and thoughtful in a way that made the whole night feel effortless. Honestly, it was five diamond service from start to finish. HAJIME is not just a restaurant. It is a place that makes you feel connected to something bigger through food. I walked away not only full but moved, and I know this will stay with me for a long time. Japanese foo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대만 사람인데, 하지메는 제가 먹어본 프렌치 레스토랑 중 가장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재료의 맛과 서비스 모두 흠잡을 데가 없어요. 오사카에 있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세 곳 중에서 하지메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원문) 我是台灣人，Hajime目前是我吃過最滿意的法餐👍 食材的美味度以及服務上都沒有什麼零缺點，大阪的三間米其林三星餐廳Hajime我覺得是最頂級的👍

굉장히 초 로컬한곳으로 2016년에 첫방문했습니다. 물론 그때도 사람이 많았지만 이제는 넷플릭스나 방송에 너무 많이 나와서 더 쉽지않습니다. 이제는 월드와이드가 되었네요. 저는 교토에 지인이 있어서 같이 교바시에 방문했습니다. 오사카 여행, 교토 여행중에 교바시까지 오실일이 딱히 있을까 싶지만, 혹시라도 교바시 근처 가실일 있으시스다면 가보시는것도 추천해요. 병맥주에 사시미 맛나게 먹었습니다. 사장님 불쇼도 열정적으로 해주십니다.

해산물은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요 구운 참치 볼살요리는 주문이 누적되면 한꺼번에 조리하는 방식입니다 OTT에서 본 것처럼 손을 토치로 구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술을 부르는 안주들이고 시간마다 하는 참치쇼도 봐야하니 회전율이 빠르지는 않습니다 오픈 전에 가서 기다리는게 가장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외국인 자국민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특히나 아이들한테 잘해주십니다 사진도 얼마든지 흔쾌히 찍어주십니다 역시 마스터는 세계적인 대스타입니다!

이자카야토요는.어제 다녀왔는데 최악이네요. 지인분들 모시고 택시타고 다녀왔는데 유튜브에 나오는 것처럼 친절하지 않은 곳입니다. 현금만 결제가능하고 참치쇼 하실때는 저렇게 촬영을 하게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손님들에게 사진찍지 말라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닙니다. 제가 손님들 초대해놓고 죄송하고 민망했어요. 주문한것 서서 먹어야 하고 촬영 요청하는 손님들에게 소릴 질러서 0분만에 자리 떳습니다. 6명이서 맥주2병에 이것저것 7180엔 나왔네요. 넥플릭스나 유튜버들 영상에 나온것 생각하시고 가셔서 카메라 들이댔다간 일본말로 욕한바가지 먹습니다. 저 있는 동안 저희 일행 1명, 필리핀 러시아 분들 비롯해서 5명 욕먹었습니다. 그냥 노인분의 퍼포먼스와 친절 2가지 생각하고 먼길갔다가 낭패였어요. 노인분의 퍼포먼스는 그냥 영상으로 끝내시고 도톤보리나 우메다에 있는 이즈노우나기 장어집이나 다른 친절하고 역사있는 오사카 맛집 가세요. 유튜버분들의 소개영상 x 한국여행객 분들은 참고하시고 방문 비추에요.

이미 오래전부터 오사카에서 유명한 다찌노미였는데 넷플릭스에 나오면서 더 유명해진 곳. 오픈 시간인 12시에 가서 한시간 10분 기다렸다가 먹었다. 간단히 먹고 기념사진 찍고 가려는 사람들도 많아 회전율이 꽤 빠르다. 가볼만한 가치가 있느냐에 대해선 여러 의견이 있겠으나 술을 좋아한다면 꼭 가보길 권한다. 점심으로 낮술 간단히 하고 오사카 성을 보러가도 좋겠고.

이자카야 토요 여기를 방문하신다면 오사카여행의 반이상은 이미 성공입니다. 사장님이 정말 완전 친절하시고 한국말을 잘하시는 한국에서 유학하신 직원분도 계시는데 정말 친절하십니다!! 그 외에 직원분들도 모두다 친절하시고 연어알 참치 엄청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참치 구이 소고기인줄 알았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장어 꼭 무조건드세요!! 우니 못먹어서 아쉽지만 다음여행때 재도전 하겠습니다!! 오사카 여행에서 느낀 최고의 맛과 분위기였습니다. 사장님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社長、とてもおいしく食べました。

서서 먹는 노상술집. 그렇다고 해서 싸진 않다. 맛도 괜찮고 특유의 분위기도 한번 경험해볼만 하다. 메뉴는 다 맛있었지만 가리비관자 초무침? 같은게 가장 맛있어서 2번 먹었다. 다만 인기가 많아 웨이팅 1시간 가량 있었고. 옆자리 일본인과 합석을 감수해야한다.

오픈 시간인 1시에 맞춰서 가도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은 거의 필수에요! 가게의 첫인상은 한국의 포장마차와 비슷하지만 음식의 퀄리티나 사장님의 열정은 어느 고급 식당 못지않다고 생각해요 다들 유쾌하고 활기찬 모습이 개인적으로 너무 보기 좋았고 다음 번 오사카 인근 방문 시 재방문 하고 싶네요!

7년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왔는데 가격은 오르고 전보다 장어가 살짝 얇았지만 그래도 한번은 먹어볼만 한 맛입니다. 예전엔 현금만 됐는데 카드도 받고 직원들 친절해서 좋습니다.

2019년 5월에 가보고 5년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가게라고 합니다. 5년전이나 현재나 친절하게 맞이해주고 갈 때는 문밖까지 나와서 인사해 주십니다.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300년인가요? 가게를 오픈한지 굉장히 오래 되었다는 우나기동 식당이 호텔 근처에 있다고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위치도 찾기 무난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이해할 수 없는 높은 가격에 두번 방문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쿠로몬 시장에서 파는 우나기동이 개인적으로 저는 더 맛있었습니다.

일단 입구부터 친절과 배려를 느낄수 있는 식당입니다.15대째 이어온 역사의 식당은 절대 무시할수 없는 아우라 입니다.저는 미도스지선 요도야바시역으로 내려서 3~5분 거리에 위치함.근처 게이한 열차역도 보임

300년전통이라길래 한번가봄 장어덮밥만먹으려다 어떤분이 코스요리먹길잘했다는리뷰를봐서 코스제일비싼거시킴(17000엔) 장어 간조림(짬) 장어계란말이(계란말이안에 장어들어가있음 살짝 짬) 장어우엉말이(우엉을장어로말음3조각 장어냉채(장어에 양념된소스같이나옴 +오이연근) 그리고 장어 한판 나오고(사진첨부) 너무 장어들만나와서 밥이랑같이먹고싶었는데 장어덮밥이 옆테이블사람들 밥 다먹을때까지 안나옴 - 코스다먹기를 기다렸나봄 덮밥달라하니 바로나옴 맛은 맛있긴한데 170000원주고먹긴좀아까움 그리고 너무장어만 먹으니 느끼함 완전 장어지옥이었음 앞으로1년간은 장어안먹을듯 (둘이서3만1천엔나옴 ㅋㅋ 여친은 반정도남김 장어덮밥만 먹으로가는건추천(5~7천엔) 코스는비추천 (개인적으론 그냥 상추에쌈싸서 먹는 우리나라식 장어식사가 더맛있음 가격도 여긴너무 맛에비해서 사악함ㅋ 덮밥 3만코스7~8만정도가 적당할듯 그냥 장어맛임 ~~~ 저는 가격자체를 중요시하는게아니라 음식맛에 맞는 가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편임 그러나 친절하기때문에3점이아닌4점드림) 여친있는거안믿을까봐 인증사진첨부 ㅋ

Long story short, experienced the worst customer service ever. At my second bite, a piece of charcoal came out from my eel and it almost chipped my teeth. When claiming it to a manager, she gave me an attitude without apologizing about it. 정말 최악의 서비스를 경험했네요. 두입째에 엄청 딱딱한 조각이 장어에서 나왔습니다. 돌보다 딱딱한 조각이라 깜짝 놀라 이게 뭔지 확인해 달라 서버분께 물어봤고 서버분이 잘 설명해주지 못해서 누구든 설명해줄 수 있는 분을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매니저분께서 오시더니 ‘이거 숯디다 먹어도 상관없는거다’ 사과도 없이 말하시길래, 이가 나갈 뻔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영어로 ‘if you dont want, you dont need to eat’이라 상당히 무례한 태로 저에게 말했습니다. 이가 나갈뻔 했다는 상황에 대해 사과조차 없이 일본에서는 다 숯으로 굽기때문에 그럴수 있는거란 태도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황당하였습니다. 매니저분과 크게 말싸움을 하게 되었고 가게 주인분이 오셔서 상황이 정리되었습니다. 숯이 나올수 있죠… 그런데, 매니저분이 사과로 말을 시작했다면기분 상할 일도 말싸움을 할 일도 없었을것 같네요. 정말 여행 중 기분좋게 밥 먹으러 갔다 하루를 망치는 경험을 했습니다. A black thing came out from the eel. It was very hard to chew and almost chipped my teeth. I asked a server what it is. But, she couldn’t clearly explain. So, I asked her to bring anyone can explain what it is. The new server (manager) came and told me ‘it is a charcoal and it is oaky to eat’ without saying ‘sorry’. I told her that it almost chipped my teeth and she answered back with an attitude ‘if you dont want, you dont need to eat’, which made the situation get worst. I couldn’t find any reason why I should pay for it. I rejected to pay and she said she would call a police. This big argument was ended up by the owner. If the manager had started her word with apology, I would have understood the whole situation. Hope anyone planning to visit here doesnt experience such a worst customer service.

제가 날을 잘 맞춰갔는지 모르겠지만 웨이팅은 5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음식이 나오기 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고들 하시는데 관광을 목적으로 가시는거라면 내부의 인테리어를 시각으로 즐기면서 기다리는데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맛도 일품이고 개인적으로 맑은국을 추천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세트를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매우 개방감있는 점내에서 천천히 보낼 수있었습니다. 요리도 전반적으로 맛있게(돼지고기는 조금 냄새가 힘들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새우는 맛있네요♪ 앵무새의 튀김 꼬치도 맛있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묻고 싶은 가게입니다, 잔치까지 했다! 【런치 세트】 9종의 창작 꼬치 튀김을 포함한 전 7품+선택할 수 있는 1드링크(토일 한정) 【메뉴】 -식전 한 접시- 매일 일품요리 -셰프의 추천 전채 3종 모리- 그 날 입하의 재료로 만드는 창작 전채 -계절의 스틱 야채 7종- -홈메이드 빵 2종- 특제 미니 버킷 양파 포카차 - 창작 꼬치 튀김 9종 - -〆의 식사- -디저트- -식후 음료- 커피 또는 차 (원문) ランチセットをネットで予約して訪問しました。 とても開放感のある店内で、ゆっくりと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お料理も全般的に美味しく（豚肉は少しにおいがきついかな？と思いましたが）、 やはりエビは美味しいですね♪ アンコウの唐揚げ串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機会があれば伺いたいお店で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ランチセット】 9種の創作串揚げを含む全7品＋選べる1ドリンク（土日限定） 【メニュー】 -食前の一皿- 日替わり一品料理 -シェフのおすすめ前菜 3種盛- その日入荷の食材で作る創作前菜 -季節のスティック野菜7種- -自家製パン2種- 特製ミニバケット オニオンフォカッチャ -創作串揚げ9種- -〆のお食事- -デザート- -食後ドリンク- コーヒー又は紅茶

(Google 번역 제공) 5,500엔의 코스 예약으로 런치로 요리는 매우 맛있게 차분한 분위기로 좋았습니다.추가 메뉴도 풍부했습니다. 의 레스토랑이라고 추구했던 이상의 접객이었습니다. (원문) 5,500円のコース予約でランチで訪問。料理は非常に美味しく落ち着いた雰囲気で良かったです。追加メニューも豊富でした。車海老と〆の出汁茶漬けが絶品でした。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素晴らしくザホテル内のレストランという求めていた以上の接客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내부에 있는 매우 멋진 쿠시야키 레스토랑입니다. 매우 친절한 서비스, 그릴 뒤의 숙련된 요리사, 훌륭한 와인 사케 샴페인 선택. 평일이라 일찍와서 분위기가 조용했어요. 난바 근처에 오실 때 꼭 이용해 보세요. 우리의 놀라운 저녁 식사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Truly an experience, a very nice Kushiyaki restaurant inside Swissotel Nankai Osaka. Very friendly service, skilful Chef behind the grill, awesome selections of Wine Sake Champagne. Ambience is quiet because it was weekday and we came early. Please try when you are around Namba. Thank you for our amazing dinner.

(Google 번역 제공) 예약해 들었습니다. 【좋았던 곳】 ・스탭은 여러분 대응이 좋았습니다. ・많은 와인이 있었으므로, 술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적합하다. ・이쪽의 페이스에 맞추어 주세요. ・전채가 맛있었다. 특히, 오리는 냄새도 없고 먹기 쉬웠다. 【궁금한 곳】 ・맛은 모두 일정한 품질이상이므로, 안심감은 있다. 할 점이 없고 실망했다. ・야채나 생선이 많기 때문에, 왕도꼬치 튀김이라고 하는 느낌이 아니다. ・예약 방법을 알기 어렵다. 가격대로라고 하는 느낌으로, 특단 놀라움이나 발견은 없었다. 맛 자체는 나쁘지 않고 스탭의 대응도 좋기 때문에, 안정을 요구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다고 생각한다. (원문) 予約して伺いました。 【よかったところ】 ・スタッフの方は皆さん対応がよかったです。 ・たくさんのワインがあったので、お酒を好む方には向いている。が、飲めない人もウェルカムな感じだったので、助かりました。 ・こちらのペースに合わせてくださる。 ・前菜が美味しかった。特に、鴨は臭みもなく食べやすかった。 【気になったところ】 ・お味は全て一定の品質以上であるため、安心感はある。もっとも、ホテルでこの値段出したらこれくらいの味はくるよなという感じで、驚きはなかった。締めの茶そばは特出する点がなく、がっかりだった。 ・野菜やお魚が多いので、王道串揚げという感じではない。そのためガッツリお肉とか食べたい人には向かないと思った。 ・予約の仕方が分かりにくい。スイスホテルの場所自体が分かりにくい。 値段の通りという感じで、特段驚きや発見はなかった。お味自体は悪くないしスタッフの対応も良いので、安定を求めたい人には良い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스위스 호텔 난카이 오사카에 숙박, 저녁 식사는 슌에서 받았습니다. 하나하나의 소재의 맛이 강하고, 튀김이라기보다 요리라는 편이 적합하다. KENZO의 와인도 놓여있어 요리에 맞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スイスホテル南海 大阪へ宿泊、ディナーはシュンにていただきました。 一つ一つの素材の味わいが強く、揚げ物というよりお料理という方が相応しい。 KENZOのワインも置いてありお料理に合いました。 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카운터 석에서 요리사의 움직임과 점내를 내려다 볼 수있는 전망이 좋았습니다. 접객도 좋고, 앉기 쉽고, 안심하고 천천히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먹은 적이 없는 특이한 창작 꼬치 튀김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수제 빵이 (브리오슈와 마늘 빵으로 먹기 쉽고 스틱 모양으로되어있었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16곡 쌀도 맛있었습니다. 가게를 나와 같은 층의 바로 사촌에 화장실과 흡연실이있는 것도 좋았던 포인트입니다. (원문) カウンター席で、料理人の動きや、店内を見渡せれるという眺めが良かったです。 接客もよく、座りやすくて、安心してゆっくり食事が出来ました。 食べたことのない珍しい創作串揚げを堪能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自家製のパンが（ブリオッシュとガーリックパンで、食べやすくスティック状になって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し、 十六穀米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店を出て、同じフロアのすぐのとこに、お手洗いと、喫煙室があることも良かったポイントです。

(Google 번역 제공) 창작 꼬치 튀김이라고 하는 일로 어떤 식재료의 콤비네이션을 먹을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도간을 빼낸 꼬치 튀김이 없고☆3의 평가라고 했습니다. 라고 해도 일품 일품 요리는 맛있고, 스탭 분들의 대응은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創作串揚げという事でどんな食材のコンビネーションを食べれるのか期待してましたが、度肝を抜かれた串揚げがなく☆3の評価とさせてもらいました。 と言っても一品一品お料理は美味しく、スタッフの方々の対応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

평일 저녁 홀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심 음식은 무난, 좀 식엇음 가게가 전반적으로 낡앗는지 에어컨이 안시원함

넓고 깔끔한 내부. 친절한 직원.

패밀리레스토랑 .적당한가격. 직원의 친절함 .음식도 가격에 맞게 괜찮음

패밀리 레스토랑 늦은시간까지 영업을해서 좋아요

딱 일본 패밀리 레스토랑 무난추

넓은 객실에 깨끗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요

넓고 깨끗한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도톤보리의 명물 타코야끼를 안 사먹어볼 수는 없어서 사먹었는데 조금 실망. 일단 가격이 넘 비쌈. 8알에 1080엔. 맛은 그냥저냥. 문어가 크게 들어가서 좋긴 한데 솔직히 한국 동네에서 사먹는 타코야키가 더 맛있다.

비쌈. 웨이팅해서 먹을 맛은 아님. 종업원들 응대가 별로임. 주문하는 기계 오작동인데 손님탓함. 도톤보리 벗어나서 아무 타코집 싼 곳에서 먹어도 평타이상 함.

도톤보리 유명한 타코야키 맛집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먹는 타코야키 맛과는 조금 달라요 특유의 향이 있어서 호불호가 조금 갈릴것같네요 식감도 물컹거리는 느낌이 조금 강하지만 문어가 커서 맛은 좋아요^^ 포장용기가 따로 없어서 가급적이면 매장내에서 먹는것을 추천드려요

비오는날 너무 기다림. 들어가서 먹는 줄하고 그냥 바로 사가는 줄이 다름 뭔가 회전율이 별로임. 만드는사람이 3명인데 타코야끼 크기도 다르고 모양도 다름. 누가 걸리냐에 따라 큰거 먹을수도 있고 다 말라비트러진 조금한거 먹을수도 있음. 그래도 일본가서 제일 처음으로 먹은 타코야끼라 기다린만큼 즐겁게 먹음. 밖에서 굽는 아저씨가 그냥 동네 아저씨같음 근데 다음에 오면 또 먹진 않고 다른곳도 도전해볼듯

오사카 여행하면서 타코야키를 여기서만 딱 한 번 먹어본게 다라서 일본 오사카식 타코야키 기준으로 맛있는건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론 한국에서 먹은 타코야키가 더 맛있었구요! 4가지맛 너무 비싸고 오리지날이 제일 맛있으니 오리지날 드세요!! 다른건.. 전 명란자체를 되게 좋아하는데 명란마요? 별로였어요!! 오리지날 작은 사이즈 드셔보시고 괜찮으면 더 사드세요~ 아 그리고 생강들어가니까 생강을 많이 싫어하시는분은 비추!

일단 매장 식사 1인1메뉴 입니다. 가게 사장님과 점원들 눈빛에서 상술과 불친절함이 많이 묻어나네요. 먹기 전부터 기분이 별로 입니다. 특제 타코야끼는 매진으로 되어 있는데 왠지 상술로 사진 걸어놓고 요즘 판매는 안하는 듯 합니다. 먹어보니 맛은 있네요. 치즈타코야끼 맛있습니다. 기본타코야끼는 그냥저냥 맛이네요. 줄서서 먹을만한 음식은 아닙니다.

포장 줄 서려면 왼쪽에 서셔야 합니다. 가게줄, 포장줄 나눠져있음 저흰 모르고 가게줄에 서있었는데 테꼬아투? 라고 계속 소리 지르시길래 뭐지 했는데 듣다보니 테이크 아웃이였음 ㅇㅇ.. 맛이랑 가격은 쏘쏘인데 영어 외계어 쓰면서 본인이 답답한 척 하는건 좀 웃겼음

17일 저녁을 먹으러 방문했는데 카운터에 계신 여직원분이 상냥하고 친절하셨습니다. 웨이팅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을 둔 저희 가족은 예약을 하고 방문하니 수월했습니다. 1인1메뉴 먹어도 아이들이 양이 부족했는지 고기 추가를 3번 더 했습니다. 양이 많지 않아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맛이 좋아 아이들이 맛있다며 잘 먹고 만족해 했습니다^^ 대부분 테이블이 외국 관광객이 주 손님이었습니다. 친철한 서비스에 맛있는 음식 다만 가격대비 적은양~ 많이 드시는 분은 부족하거나 큰 지출 생각하고 오세요~^^

오픈시간에 맞춰오면 대기가 없지만 20분만 지나도 대기가 늘어납니다. 고기는 세종류를 시켰는데 서로인이 제일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살치살은 좀 질겼어요. 돈까스보단 스테이크를 먹는 느낌이었고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추천해요!

나는 몹시 배고픈 한국인이고 친구가 추천해줘서 터덜터덜 걸어와서 방문 두번째로 비싼 메뉴? 뭐 그거 시키고 갯장어 추가시켜 먹었음 일단 양은 많진 않음 내 기준 처음 먹어보는 규카츠라 좀 두툼하고 바삭한 식감일줄 알았으나 프랑스 푸아그라 마냥 생각한 것과 다른 식감 근데 소스가 다양해서 반입씩 먹으면서 소스 다 찍먹 해봄 직원이 친절하고 맛있음 갯장어 카츠 추가주문도 좋음

가족들과 오사카 마지막 만찬으로 들른 집. 막내가 된장국을 쏟았는데 아이부터 챙겨주시며 바로 국을 다시 가져다 주시는데 순간 한국인 줄 알았습니다. 음식은... 돈가츠도 안먹는 애들이 남김없이 다 먹을 정도로 맛있었고, 서비스에 두번 감동했습니다. 잘 먹고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구글 리뷰도 안보고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들어간 집인데 사진과 보기와달리 먹은 규카츠 중에 제일 별로였습니다.... 남편과 저는 웬만하면 모든 음식 다 잘 먹는 사람들인데 오사카 첫날 첫음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돈이 아까워서 겨우 먹었고 비싼가격 주고 맛까지 없으니 정말 눈물나게 아쉬웠어요 .. (그냥 물에빠진 튀김 먹는 식감..최상의 고기라는데 육향도 거의 느껴지지않고 ㅠㅠ )그리고 화로는 꼭 별도 요청해서 드셔보세요 ! 저희는 안내해주지 않으셔서 더 맛있게 못먹은 것 같아요 ㅠㅠ 나올때는 웨이팅 줄 길어서 의아했습니다 ? 직원분들은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

일단 규카츠로 유명한 곳 가서 먹으려다 다른 여행때 먹어보기도 했고, 여행중에 웨이팅하며 기다리는걸 썩 좋아하지 않아서 블로그 후기만 보고 갔는데👍🏻 직원분들 너~~~무 친절 하시구요 💕 딸도 너무 맛있다고 잘 먹었어용 ㅋㅋㅋ 진짜 맛나더라구용😍 나마비루도 쵝오!! 오사카 여행가면 꼭 또갈거예요!:)

저녁 8시 반쯤 갔고 40분정도 웨이팅 후 입장했습니다! 음식은 주문하고 나오기까지 10분정도 걸렸던 것 같고 아지카츠를 추가 주문해서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웨이팅만 길지 않으면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화요일 1시쯤 방문했고 웨이팅 1시간만에 들어갔습니다. 라멘 앞에 보면 핸드폰에 x쳐져있는 그림 보이실텐데 당연히 주방사진 찍지말라는 거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밥먹다가 지도를 보는데 앞에 주방사가 아무 말 없이 계속 저 그림을 손으로 툭툭 쳤습니다. 사진찍었다고 오해하신줄 알고 폰 보여드리려 하는데 또 손으로 툭툭 치시면서 "携帯ダメです"라고 하셔서 그제서야 아예 핸드폰이 금지인거라고 인식했습니다. 그림과 같이 글씨를 써두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손으로 툭툭거리는 모습이 너무 불쾌했습니다. 후기에 핸드폰금지라고 쓰신분이 없어서 제가 작성합니다. 그리고 회전율 때문인지 가게 안에 웨이팅 하시는 분도 있고 주방사도 은근 빨리 먹고 가라고 눈치준다고 느껴졌습니다. 라멘은 좀 짜지만 존맛이긴 했음. 맛있긴하니까 걍 가셔서 폰 하지마시고 빨리 먹고 나오세여~

🙇🏻‍♂️🙇🏻‍♂️🙇🏻‍♂️🙇🏻‍♂️ < 오사카 라멘 > 📍모에요멘스케 🏃‍♂️‍➡️ 〒553-0003 大阪府大阪市福島区福島５丁目１２−21 🍜 味玉紀州鴨そば 🤑 1300 엔 맑고 깊은 맛의 정점, 쇼유라멘의 정석. 닭과 어패류를 중심으로 우려낸 투명한 국물은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감칠맛을 전하며, 특제 간장의 향이 섬세하게 입안을 감싼다. 수제 면발은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고, 정교하게 구운 차슈와의 조화는 완벽에 가깝다. 기교 없이 정공법으로 승부하는 이 집은, 진짜를 아는 이들이 찾는 곳이다. ✏️ 실시간메모 불알 친구와 신사이바시에서 한시간을 걸어왔다 웨이팅 40분 .. 제발 맛있기를 .. 비주얼훌륭하다 야키바에서 구운파가 보인다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고 직원들도 깔끔하게 잘 생겼다 못생기고 뚱뚱한사람도 고용해달라!! .. 오리는 저온조리가 아닌 생날거?? 안씹힌다 스프 맛있다 하지만 놀라 자빠질 정도는 아님 도쿄에선 아주 흔한 맛이지만 훌륭하다 사장님?으로 추정되는분 깐깐해보임 숨막히는 눈빛 직원들이 불쌍하다 #오사카라멘 #ラーメン#맑을영 #大阪ラーメン #오사카여행 #모에요멘스케 #燃えよ麺助 #오사카맛집

호불호 없이 맛있는 집은 여기가 최고가 아닐까. 후쿠시마역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라멘 맛집. 두 번 갔다 왔고 평일 기준 19시 30분에 갔을 때는 웨이팅 40분 해야 먹을 수 있었고, 오픈 15분 전에는 와야 한 번에 먹을 수 있었다. 라멘은 오리와 조개육수를 베이스로 한 라멘. 국물은 엄청 깊은 맛이 나고 감칠맛 좋고 짜지도 않아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차슈도 정말 부드럽고 적지 않게 나온다. 오사카 오면 웨이팅 해서라도 먹으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누가 사진 찍는다고 면박 받았다고 적어서 혹시나 사진 찍어도 되는지 물어봤더니 웃으시면서 흔쾌히 그러시라고 했습니다. 다른 손님들도 아무렇지않게 자연스럽게 찍기도 했구요. 그리고 음식이 정말 맛납니다. 찐 맛도리집으로 인정! 다만 한국인 입맛에는 짠맛이 좀 강하게 다가오니까 감안하셔야 합니다. 우리 입맛에 일식은 전체적으로 짠맛이 강하니까요 ㅎㅎ

조개육수로 (1,450엔)주문했습니다. 첫 국물을 뜨는 순간 조개의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유자가 작게 고명으로 들어가 더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반이상 먹었을때 조금의 느끼함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ㅎㅎ 김은 중간에 먹으니 풀어져서 깔끔한맛을 유지하고 싶으신분들은 빨리 김부터 드세요! 웨이팅은 평일도 어마무시하다고 해서 10:20 도착했습니다. 제가 첫번째였고 10:40분쯤되니 금방 20명정도 되더라구요.

모에요의 육수는 키슈가모(紀州鴨)와 멘스케도리(麺助鶏)를 이용하여 뽑아냈는데 오리, 닭 특유의 비릿함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키슈가모는 오리 중에서도 특히 깔끔한 편이라 오리 지방의 잡내도 없고 육질도 비교적 깨끗한 맛 때문에 이런 국물이 나올 수 있다 생각합니다. ​ 카가와현의 여러 종류의 간장을 블렌딩해 만든 타레 또한 육수랑 잘 맞고 구수하고 향긋한 느낌이 참 기분 좋습니다. 여기에 유자향이 살짝 올라오는데 삶은 계란 먹었을 때 사이다 먹는 느낌이랄까요? 청량하고 개운해지도록 유자 제스트가 자기 역할을 톡톡히 해줘요. 멘스케그룹은 유자 터치를 너무 잘 이용합니다. ​ 위에 올라간 파와 미츠바(파드득나물)은 육수에 크게 영향은 없지만 면과 같이 들어왔을 때 튀어주니 같이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재료 하나하나 의미 있는 느낌입니다. ​ 면은 멘지로, 멘스케와 같은 약간 스트레이트 면으로 육수랑 잘 어울려요 취향은 아님..ㅋㅋ ​ 부타챠슈와, 오리가슴살, 오리 다리 살 3종의 차슈는 멘스케 그룹 중 1등입니다. 탄력 있는 식감인데 전혀 안 뻑뻑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최고👍

모에요 멘스케 무기토 멘스케 오사카 여행오시면 꼭 드셔야 합니다🥺 오리베이스 국물이 훌륭하네요 담백하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평일 화요일 오픈런했는데도 웨이팅 상당했습니다 30분정도 웨이팅 필요합니다.

기본 타코야끼 먹었습니다. 너무 뜨거운데 확실히 부드럽네요. 알바생분이 간단 한국어 하실 수 있는 것 같아요. 안에서 먹을건지 갖고 나갈건지 한국어로 물어보시더라구요. 2층이 한적하고 좋습니다.

오사카 다코야끼에 대해 다들 불평이 많으신데.. 제가 알기론 일본 지역마다 반죽의 점도와 재료가 조금씩 다른 걸로 아는데, 다들 안 드셔보셔서 말이 많으신건지..;; 전 오사카 특유의 덜 익은 듯한 흐물흐물한 식감이 맛있다고 느껴졌고, 밀가루맛이 크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문어도 큰 거 쓰시는지 식감 좋았습니다!! 직원분이 한국어+영어 조금 하셔서 편하게 주문했어요!!

밖에서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고, 2층으로 가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실내에서 먹으려면 1인 1음료가 필수입니다. 오코노미야키를 시키면 30분 정도 걸리는데, 오코노미야키는 맛있습니다. 다른 타코야키 집들이 줄이 길어서 오사카 머무는 동안 여기로 왔는데, 맛있습니다. 파와 반숙란이 올라간 타코야키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느끼한 맛 못드시는 분들께서는 피해주세요. 사장님, 점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줄이 있지만 회전율이 아주 빠릅니다. 카드 안되고 현금이나 페이페이만 가능합니다. 인기 맛 4가지를 맛볼 수 있는 메뉴로 시켰습니다. 간단히 맛보기 좋은 메뉴였고 개인적으로는 파랑 데리야끼에 마요소스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2층에 먹고갈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넓지는 않지만 시원하고 길에서 먹는것보다는 편합니다. 생맥주도 시켰는데 걷다가 먹어서인지 맛있었습니다.

안에가 물컹거린다고는 알고 먹었는데 진짜 반죽 그자체라 취향에 안맞았다. 겉에도 흐물텅 ㅠ 하지만 같이먹은 일행은 그냥그렇다면서 먹고서는 다먹고 10분뒤에 또먹고싶다고 했다 중독성이 있는듯? 리뷰보고 파 추가하라고 해서 추가했고 파가 맛있었음ㅎㅎ 파추가해서 8알 750엔

Simple is the best. 타코야키. 그리고 아름다운 도톤보리의 풍경. 비록 관광객투성이일지라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게 좋았다.

현금만 사용 가능하구 음료 필수 주문 아님 물도 가게 안에 들어오면 있음 소스랑 토핑 선택 가능 겉바속촉 딱 좋음

암소 와규 먹으러 왔어용! 고기 질이 너무 좋았고 입에서 살살 녹아서 존맛,, 와규 넘 맛있어요🩷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와규 부위 설명도 한국어로 들어서 좋았어요!! 넘나 친절하심❤️와규에는 생맥주도 빠질 수 없죠! ㅎㅎ 와규에 취하고 생맥주에 취하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

한적한 분위기에 고급스런 육질을 느낄 수 있는 맛집이었습니다. 그 전날 찾았던 스시집이 너무 실망스러원 예약없이 충동적으로 찾은 고깃집이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우설이 특히 맘에 드네요!

예약 없이 가서 걱정했는데 가게 안이 생각보다 넓고 고기 맛이 너무 좋았어요 !!! 또 직원 분들도 조금씩 한국어랑 영어로 설명해주시고 부위에 설명도 한국어도 되어 있어서 좋아요 ! 특히 갈비살이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재방문 하고 싶어요 ⭐️

구글에서 검색해보고 와봤는데 내용 그대로 고기가 정말 입에서 살살 녹아서 없어져요.... 정말 너무 맛있는 야키니꾸 가게에요 ㅠㅠㅠㅠ 한국인 직원 그리고 한국어 잘하시는 직원 덕분에 너무 편하게 이용하고가요!!

흑와규를 사용하는 오사카 난바 야끼니꾸 맛집인데, 너무 만조스러웠어요! 위치도 번화가쪽이라 이동하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모든 메뉴가 다 맛었는데 특히 우설이 진짜 맛있었어요. 한국과는 다르거 두껍게 썰어주시는데 진짜 입에서녹더라고요

아기랑 셋이 와서 룸도 따로 주시고 더불어 고기가 미쳤습니다ㅜ 4인 패밀리 세트 시켰는데 사장님이 4인인데 괜찮냐고 물어볼정도로 고기를 좋아하는 2인 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4인패밀리세트 둘이서 충분히 먹어요! 잘 먹고 갑니당 ㅎㅎㅎ

엄마랑 2명 와서 2인 모둠 먹었는데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우설 추가 예정..ㅎ 시간이 애매 할것 같아서 6시반쯤 예약 안하고 왔는데도 자리가 있어서 바로 안내 받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카레의 쌀이 카피카피였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입점하면 빈 자리에 도착, 터치 패널로 주문, 로봇이 요리를 가져와 정산도 터치 패널로 QR 코드 결제. 주차권도 계산대에서 스스로 버튼을 눌러 내기 때문에 점원과 접촉은 기본적으로 없습니다. (원문) カレーのお米がカピカピだったのが残念でした。 入店したら空いてる席に着き、タッチパネルで注文、ロボットが料理を持ってきて、精算もタッチパネルでQRコード決済。駐車券もレジで自分でボタンを押して出すので店員さんとの接触は基本的に無し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계산대에 할인권이 있습니다. 주차장 120분까지 무료입니다. 1인용석이 6석 있습니다 (원문) レジに割引券が置いてあり 駐車場120分まで無料になります。 一人用席が6席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1인 전용석의 수가 많아서, 혼자라도 주위의 사람을 신경쓰지 않고, 식사를 로봇이 배선해 즐거웠다. (원문) 一人専用席の数が多くて、一人でも周りの人を気にする事なく、食事をロボットが配膳してて楽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안경 여성 점원의 태도에 놀랐습니다. 날짜 바뀌어 갔기 때문에 2시 폐점까지 와주고 싶지 않았는지 그 날은 힘들고 피곤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부탁한 것을 놓을 때의 태도도 빈 자리의 메뉴를 바꿔? 하는데 의자를 발로 하고 시종 좌절한 느낌이었습니다. 리뷰에는 없었기 때문에 우연히 모르겠지만 그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갔던 가족 모두 최악의 마음으로 먹었습니다. (원문) メガネの女性店員さんの態度にびっくりしました。 日付変わって行ったので2時閉店まで来て欲しくなかったのかその日はいそがしく疲れていたのか分かりませんが 頼んだものを置く時の態度も空いてる席のメニューを取り換え？するのにイスを足でやって終始イライラした感じでした。 クチコミには無かったのでたまたまかもしれませんがあの態度は良くないと思います。 一緒に行った家族みんな最悪な気持ちで食べ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4H는 아니지만, 심야 늦게까지 열려 카운터 좌석에서 스마트폰 충전에 편리하다. 장소 무늬 코워킹 스페이스나 넷 카페에 조금 거리가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다만 방문했을 때는 조금 혼잡했지만 양석은 맞았다. 피자가 맛있고, 음료 바 없이도 물은 음료 무제한이므로 절약이 되고, 또 맛있다. 자전거 두는 곳은 조금 혼잡하지만 대수는 많다고 생각한다. (원문) 24Hではないが、深夜遅くまで開いていてカウンター席でスマホの充電に都合が良い。場所柄コワーキングスペースやネットカフェに少し距離があるので重宝している。ただ、訪問したときは少し混雑していたが良席はあたった。ピザがおいしく、ドリンクバーなしでも水は飲み放題なので節約になるし、また美味い。自転車置場は少し混雑だが台数は多い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토일요일은 아침부터라도 나름대로 방문객수가 있습니다. 평일 아침은 조용히 식사가 되어 침착합니다. 플로어는 2개 있어 둘 다 로봇이 운반해 옵니다. 맛이 없다고 하면 맛이 없습니다만, 인건비 삭감 등의 이유로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원문) 土日は朝からでもそれなりに来客数あります。 平日の朝は静かに食事が出来て落ち着きます。 フロアは2つあってどちらもロボットが運んで来ます。 味気無いと言えば味気無いのですが、人件費削減などの理由で仕方ないのかも・・・

(Google 번역 제공) 배달로 언제나 신세를지고 있습니다.배달의 분들도 정중하고 싫은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오늘은 특히! (원문) デリバリーで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います。配達の方どなたも丁寧で嫌な思いしたことありません。今日は特に！釣り銭のお札の向きをきちんと揃えて渡していただき、とても心地良かったです。いつも有難う

쿠시카츠 먹어보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 싶으면 다루미 가면 평타는 침. 여기에 대한 얘기는 아니지만 튀김류 기름져서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일본이 전반적으로 튀김이 깔끔해서 덜 물린다.

도톤보리에 엄청 큰 장식물이 있어 알긴했디만 처음방문- 그 특선쿠시카츠가 진짜 맛있다고 한다. 소돼지닭3종- 나는 주로 야채를 먹었당. 여기는 스댕 소스통이 없고 플라스틱소스통으로 뿌려서 먹는다. 양배추도 그냥 안나오는거 같다. 뭔가 그 스댕소스통이 쿠시카츠를 먹는 맛이가 나는뎅. 위생때문인가보다. 하도 사람들이 2번 찍어서.. 테이블QR주문가능

오사카 명물이라 먹어봣지만 그렇게 새로운 맛도 아니고 엄청 맛있는것도 아니네요. 그리고 음료 한잔에 350엔이나하는데 매장 퀄리티가 그에 상응한다고는 보기 힘들것같아요

일본인들이 부드러운 식감을 선호한다는 점이 제 입맛과는 좀 안맞았어요. 속재료들은 다 맛있었습니다. 오후 4시30분 기준 자리 넉넉했고.. 5시쯤부터 만석이었습니다.

맛은 진짜 좋은데 좀 비싼거는 함정! 가격신경안쓰고 적당히 시켜 먹었는데 세명에 10000엔 가까이 나오네요. 쿠시카츠는 처음 나올때 설명해주는데 먹을때 외형봐서는 거의 모르니 먹고 친구들이랑 맞추면서 먹는것도 재미있더라고요.

찐직장인들 일본인들만 대부분인 곳 세트2번 혼자 먹었는데 양 많음 배가 많이 고픈게 아니라면 1번 시켜도 될듯 밑반찬?으로 장조림?같은거는 꼭 시켜드시길 존맛임 이게 튀김보다 맛있음ㅋㅋㅋㅋㅋ직원들 친절하고 좋음 한국메뉴판 있어서 편함 QR로 주문해야하는데 구글번역하면 문제없음

타베로그로 예약하고감. 예약 안하면 복불복으로 오래 기다려야 할수도 있음. 한국어 메뉴판 있긴한데 사진이랑 붙어있는게 아니라 줄글 메뉴판이라 큰 의미는 없음. 그냥 이런 메뉴가 있구나 하고 체크하는 정도로 쓰면 될듯. 직원분들 친절하심. 한국어로 어떤 꼬치가 어떤건지 일일이 짚어서 설명해주심. QR 읽어서 들어가지는 사이트에서 주문해야 하는데 네이버 스마트 렌즈말고 구글 검색창 옆의 카메라로 읽고 번역해서 시키면 편함. 하이볼 맛있음. 더블도 맛있음.

일본은 함바그가 밋있는 곳이 많아서 별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시그니처 함바그가 제일 맛있었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590엔 추가하면 샐러드무제한바 ( 밥 카레 샐러드 )를 이용할수있고 240엔 정도에 음료 무제한바를 이용 할수 있어요

가격대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혼자 함박스테이크랑 스테이크 먹으러 가기 편한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맛있었어요

저렴한 가격, 친절한 직원, 좋은 분위기 여기에 맛도 훌륭합니다 다시 오고 싶은 정말 괜찮은 패밀리 레스토랑 입니다

오사카에서 도착하자마자 오후3시 덴가차야에 도착하여 근처 돈까스집갔으나 2시에 문닫는다고해서 대안으로 갔던곳! 생각보다 함바그가 너무 맛있었고 스테이크도 맛있음. 함바그 육즙이 살아있어서 부드럽습니다. 가성비 대비 추천!

오래된 느낌의 패미리레스토랑. 세트메뉴 가성비가 괜찮은듯 하다 세트 주문시 샐러드바 이용 가능.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테이크와 샐러드바를 즐길 수 있어요

매우 매략적인 이자카야입니다. 20분 기다렸어요. 그럴 가치가 있어요. 소고기타다키, 토마토, 닭껍질튀김 등 안주가 싸면서 맛있구요 맥주는 더 맛있습니다. 일본 직장인들 사이에서 진짜 일본을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저녁 7시쯤에 가서 10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たたき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분위기입니다. 그 외에도 牛すじ煮込み, カキフライ가 맛있었습니다. 가성비가 매우매우 좋습니다. 미소로 맞이하는 대장의 접객도 훌륭합니다. 立ち飲み는 처음인데, 좋은 기억 가지고 갑니다.

직장인들이 가볍게 서서 한잔 마시기 좋은 가게. 부담도 없고 여기만 사람들이 줄서는 이유가 있겠지..

일본어가 안되면 조금 힘들 것 같지만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가격도 최고!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역 앞 제1빌딩의 지하 2층에 있는 「긴자야」에 도쿄 출장의 귀가에 들렀습니다. 이전부터 평판을 듣고 있던 서 마시는 인기 가게에서 평일 밤에도 항상 섞여 있다는 것. 이날도 19시 반에 도착하면, 이미 행렬이 되어 있어, 15분 정도 줄서서 드디어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놀란 것은 그 가격 설정. 삿포로 적성의 큰 병이 무려 430 엔. 이 입지에서 이 가격은 무심코 두 번 봐 버릴 정도입니다. 병을 여는 순간의 그 고소한 향기에 치유되면서, 일 끝의 한 잔을 차분히 맛보았습니다. 요리는 가다랭이의 두드림, 베이컨 달걀, 흰살 생선 튀김의 3품을 주문. 아무도 서서 마시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제대로 된 맛으로, 가다랭이의 두드림은 고소하게 찔려, 양념과의 밸런스가 절묘. 베이컨 계란은 반숙 가감이 딱 좋고, 맥주와의 궁합이 발군이었습니다. 흰살 생선 튀김은 바삭바삭하고 가벼운 옷에 푹신한 몸이 막혀 있고, 드디어 또 하나 먹고 싶어지는 마무리. 3품과 대병 맥주로 합계 1260엔이라는 코스파의 높이에는 놀랐습니다. 맛·양·가격의 모두에 있어서 납득감이 있어, 그만큼 손님으로 붐비고 있는 것도 납득입니다. 점내는 항상 활기가 있으면서도 어딘가 차분한 공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혼자서도 들어가기 쉽고, 옆의 손님과의 거리감도 딱 좋다. 이번에는 꼭 친구를 초대해, 여러가지 메뉴를 시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원문) 大阪駅前第1ビルの地下2階にある「銀座屋」に、東京出張の帰りに立ち寄りました。 以前から評判を聞いていた立ち飲みの人気店で、平日の夜でも常に混んでいるとのこと。 この日も19時半に到着すると、すでに行列ができており、15分ほど並んでようやく入店できました。 まず驚いたのはその価格設定。 サッポロ赤星の大瓶がなんと430円。 この立地でこの価格は、思わず二度見してしまうほどです。 瓶を開けた瞬間のあの香ばしい香りに癒されながら、仕事終わりの一杯をじっくり味わいました。 料理は鰹のたたき、ベーコンエッグ、白身魚フライの3品を注文。 どれも立ち飲みとは思えないほどしっかりとした味で、鰹のたたきは香ばしく炙られ、薬味とのバランスが絶妙。 ベーコンエッグは半熟加減がちょうど良く、ビールとの相性が抜群でした。 白身魚フライはサクッと軽い衣にふわっとした身が詰まっていて、ついもう一本食べたくなる仕上がり。 3品と大瓶ビールで合計1260円というコスパの高さには驚きました。 味・量・価格のすべてにおいて納得感があり、あれだけお客さんで賑わっているのも納得です。 店内は常に活気がありながらも、どこか落ち着いた空気が流れています。 一人でも入りやすく、隣の客との距離感もちょうど良い。 今度はぜひ友人を誘って、いろいろなメニューを試し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에게 추천하고 받는 방문. 적성의 큰 병으로 건배~♪ ✔︎소타타키 ✔︎타코 부츠 ✔︎배추 붙이 ✔︎콤비프 네기마요폰 ✔︎마파 두부 쇠고기 250엔, 큰 병 430엔으로 파격! ! 싼데 밥은 모두 맛있게 최고♡ 여성 점원이 만드는 마파 두부는 괴롭고 본격적. 서서 마시는 것 같지 않은 레벨에서 격말 ♡ 이곳은 1채째로 다시 오고 싶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地元の方にオススメして貰い訪問。 赤星の大瓶で乾杯〜♪ ✔︎牛たたき ✔︎たこブツ ✔︎白菜つけもの ✔︎コンビーフネギマヨポン ✔︎麻婆豆腐 牛たたき250円、大瓶430円と破格！！ 安いのに肴は全て美味しく最高♡ 女性店員さんが作る麻婆豆腐は辛くて本格的。 立ち飲みとは思えないレベルで激ウマ♡ ここは、1軒目でまた来たいなぁ…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첫 번째 서비스 점원 씨 시다이 오늘은 당연했습니다. 튀김 맛있습니다. 육계라든가 튀김 계기 추구의 가게입니다. 외형 맛있을 것 같기 때문에 주위 자리에서 먹는 것이 걱정됩니다. 두 번째 역시 주위의 테이블 신경이 쓰인다 독일 소시지 맛 돌아가는 동안, 옆에 햄버거 w 맛있어 보이는 다음 번 꼭 세 번째 염원의 햄버거 육즙 육즙이 심한 말 생선회보다 높지만 버그 햄버그는 가치가 있습니다. 소라 마메 베이컨 페페론 치노도 좋은 안주 이번에는 옆의 멘치 카츠가 맛있어 보인다. 다음에 그 목적 (원문) １回目 サービス 店員さんしだい 今日は当たりでした 唐揚げ美味しいです 肉系とか揚げ物系推しの店です。 見た目美味しそうなの多いので 周りの席で食べてるのが気になります ２回目 やっぱり周りのテーブル気になる ドイツソーセージうまい 帰り間際、隣でハンバーグｗ 美味そう 次回ぜひ ３回目 念願のハンバーグ 肉汁ジューシーで激ウマ お刺身より高いけどてこねハンバーグなんで価値あります そらまめベーコンペペロンチーノもいいつまみ 今回は隣のメンチカツがめちゃ美味そう 次回それ狙い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예약이 널널한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 정시 예약을 했으나 13분까지 어떠한 것도 서빙받지 못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직원들은 서로 큰 소리로 농담하며 자기들끼리 떠들었습니다. 저는 여기가 원스타 레스토랑인지 시장바닥인지 구분하기 어려웠습니다. 제공된 꼬치는 전부 오버쿡으로 육즙을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심지어 세트로 시킨 드링크의 사케는 온도가 맞지 않았고 한 사케는 온도가 높아 식초가 되는 중이었습니다. 가장 맛있는 것은 치킨 프로슈토와 메추리알 구이였습니다. 슬리핑 덕을 만들기전 직원의 실수로 바닥에 떨어진 호 일을 그대로 주워 사용하고 꼬치를 굽던 직원은 그 손으로 휴대폰을 만지고 다시 꼬치를 구웠습니다. 식사도 앞에 꼬치가 있고 계란 말이가 있고 요리가 있어도 다음 요리가 제공되었습니다. 여기가 원스타라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위생, 서비스, 맛 면에서 모두 관광지 야키토리집보다 떨어집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돈이 아깝습니다. 타베로그에서 평점 높은 야키토리집으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미쉐린1스타를 받은 야키토리집입니다. 맛도 괜찮고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만 합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한국인도 접근하기 좋고요. 술 페어링하실 분들은 사케보다는 와인을 추천드려요. 맛도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거는 마지막 커피는 향이랑 맛이 약해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올해 미슐랭 1스타를 받은 야키토리 레스토랑입니다. 기대를 많이 했고,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곳입니다. 아니, 오히려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던 곳입니다. 꼭 가볼 만합니다. 영어로도 충분히 소통 가능한 곳입니다.

#오사카 키타신치에 있는 야키토리 전문점 <야키토리 이치마츠 焼鳥 市松> . 히나이지도리(比内地鶏)를 사용한 야키토리 코스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다... 기본적으로 6800엔 히나이지도리 코스를 먹고 난 뒤에 추가적으로 단품 메뉴 주문이 가능하다... . 리코타치즈 오뎅 무네니쿠 사시미 카타 다이콘 스나즈리 란칸 히모노 모모니쿠 시로네기야키 킹캉 쇼유츠케 테바사키 미즈나스 토마토 카모 네기 산쇼 세기모 츠쿠네 고항, 스프, 쇼가 후르츠 디저트 추가로, 우즈라(메추리) 야키 . 탄력 넘치는 야키토리의 맛 사이사이에 리프레쉬를 위해서 야채를 넣어서 질리지 않게 즐길 수 있는 히나이지도리 코스... 상추에 싸먹는 세기모(背肝)가 인상적이었고, 아삭하고 시원한 맛의 다이콘은 리필할 정도로 야키토리와 함께 먹기 좋았다... 다리 한쪽이 통으로 나오는 우즈라(메추리) 야키는 거의 대부분의 손님들이 추가적으로 주문하는 메뉴이다... . 야키토리 이치마츠는 2019년 오사카 미슐랭 가이드에서 처음으로 1스타를 획득했다... 기억저편 instagram @laputaaa

익힘같은게 익숙하지 않을겁니다. 엄청 난해해요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카운터 바로 앞에 앉아 있어서 음식이 조리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요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모든 재료가 신중하게 선택되었고, 음료는 음식과 완벽하게 어울렸어요. 특히 버터 캔들로 장식된 불꽃 쇼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레스토랑의 콘셉트가 매우 조화로웠고, 미슐랭 스타를 받을 자격이 충분했어요. 멋진 저녁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The team was super friendly. Since we were seated right at the counter, we were able to watch the food being prepared live and received explanations of the dishes. All the flavors were carefully chosen, and the drinks complemented the food perfectly. A special highlight was the fire show with its butter candle. The restaurant's concept was very harmonious; the Michelin star is well-deserved. Thank you for the wonderful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코스가 6,500엔이었던 시대에 여러 번 방문. 리코타 치즈 오뎅과 무 슬라이스에서 시작하여 생선회, 닭꼬치, 밥과 밥과 많은 요리가 나와 한 접시 한 접시에 궁리가 느껴져 틀림없는 맛입니다. 기타신지의 야키토리 중에서는 머리 하나 빼고 있던 존재이므로, 방문해 실망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운 장소의 분위기와 점원의 움직임이 매우 붙어있어 약간 긴장한 공간입니다. 당시는 메뉴가 그다지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그 이후 조금 다리가 멀어져 버렸습니다만, 오랜만에 또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원문) コースが6,500円だった時代に何度か訪問。リコッタチーズおでんと大根スライスから始まり、刺し身、焼き鳥、炊き込みご飯とたくさんの料理が出て来て一皿一皿に工夫が感じられ、間違いない味です。北新地の焼き鳥の中では頭一つ抜きんでた存在ですので、訪問してがっかりすることは無いと思います。焼き場の雰囲気や店員さんの動きがとても張りつめていて、やや緊張した空間です。当時はメニューがあまり変化が無かったので、それ以来少し足が遠のいてしまいましたが、久々にまた訪れてみたいと思います。

오사카 최고 인기 갓포 “시마노우치 이치요” 시작 하기전에 앞서 강추. 사시미는 숙성감이 있어 감칠맛이 폭발 하지만 그에 비해 식감은 살아있어 좋았다. 전복, 개살등이 들어간 앙카케모노는 간이 거의 안 되어있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전복과 우니또한 신선함이 살아있고 소히 말하는 방귀 맛 전혀 없고 크리미함. 앞에 요리들도 맛있지만 무엇보다 우나기야키가 굉장히 맛있음 살은 부드럽고 껍질은 바삭 와사비랑 곁들여 먹으면 단맛까지 돈다. 그 외에도 와규, 사쿠라에비카키아게, 킨키찜(중화풍) 등등 모든 메뉴 추천. 실패가 없을 거라고 예상 되는 기본기가 너무 탄탄한집 강추‼️

환상적인 캇포 오마카세 코스. 제철 식자재를 적재적소에 절묘하게 사용해 고유의 맛을 이끌어내면서도 모두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최상의 하모니. 대단히 인상적이었던 경험.

도톤보리에서 살짝 벗어난 골목에 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인기 캇포요리집... 단품 또는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오토시부터 심상치 않으며, 음식 하나하나가 밸런스 좋은 맛과 식재료의 맛을 잘 살리고 있다... 먹다보면 계속 술을 부르는 좋은 음식들이다... 도톤보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히 음식을 즐기고 싶을 때 종종 방문하는 곳이다... 기억저편 instagram @laputaaa

친구추천으로 들름! 급 떠난 여행이라 온라인 예약은 못하고(1주일 후부터 가능함^^), 워크인으로 다음 날 9시로 예약하고 방문함! 메뉴판이 손글씨라 잘 못읽겠어서, 1만엔 오마카세로 코스 부탁드림. + 조금 부족하여 마지막 네기토로 동 추가 모든 메뉴를 상담해가며 취향에 맞춰주심 메뉴 전부 맛있음

1만엔 코스 먹었습니다. 전체적인 요리의 레벨이 높고, 간이 짜지 않습니다. 각 재료의 맛을 잘살려서 좋았습니다만, 저희가 갔을때는 의자를 빼주지 않았지만 일본인이 온 경우에는 모두 의자를 빼주더군요. 다만 쉐프분의 응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대를 해서인지.. 그냥 적당했음.

(Google 번역 제공) 니혼바시의 조용한 거리에 자리한 일본 요리의 유명한 가게 「시마노우치 이치요」. 한 걸음 발을 디디면 늠름한 공기와 함께 나무의 온기와 품격이 감도는 상질의 공간이 펼쳐진다. 제철의 소재를 정중하게 파악해, 하나 하나에 장인의 기술과 미의식을 담은 요리의 여러가지. 계절의 해산물은 물론 고기 요리와 조림에 이르기까지 국물의 향기와 맛이 조용히 퍼져, 입안에서 살짝 녹아가는 여운을 남긴다. 화려함보다, 본질의 맛을 추구한 「이치요」의 요리는, 확실히 어른의 사치품 그 자체. 특별한 사람과 보내는 밤에 어울리는 극상의 한때를 연출해 줍니다. (원문) 日本橋の静かな通りに佇む、日本料理の名店「島之内 一陽」。 一歩足を踏み入れると、凛とした空気と共に、木の温もりと品格が漂う上質な空間が広がる。 旬の素材を丁寧に見極め、ひとつひとつに職人の技と美意識を込めた料理の数々。 季節の魚介はもちろん、肉料理や煮物に至るまで、出汁の香りと旨みが静かに広がり、 口の中でふわりと溶けていくような余韻を残す。 華やかさよりも、本質の美味しさを追求した「一陽」の料理は、まさに大人の贅沢そのもの。 特別な人と過ごす夜にふさわしい、極上のひとときを演出して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자카야는 일본식만 제공하지만 직원들은 우리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게도 사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했습니다. 각 고객은 음료를 마셔야하므로 사케와 맥주를 마셨습니다. 장어, 생선회, 튀김 등 거의 모든 요리를 좋아했지만 차가운 소바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원문) The izakaya only does japanese but the staff was gracious to us tourists, offering photos for us to choose. Each patron must get a drink, so we got sake and beer, we loved almost every dish such ss the eel, sashimi and tempura, though i was a little disappointed with the cold soba.

(Google 번역 제공) 첫회를 위해서 코스로 부탁했습니다.너무 맛있고 도중에 사진 찍고 있지 않습니다. (원문) 初回のためコースでお願いしました。美味しすぎて途中から写真撮って無いです。徳島がルーツと言う事で締めは三輪素麺だったり全て美味しかったです。ぜひまた訪問させ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끔 함께 밥집 순회를하고있는 분의 추천으로 처음 방문! 생선회의 모듬에는 5종류의 신선한 생선이 늘어서 간장뿐만 아니라 소금에서도 즐길 수 맛의 차이에 감동. 새우와 연근의 가위 튀김은 옷이 바삭바삭하고 갓 튀긴 맛이 참을 수 없었습니다. 가리비의 조개 기둥의 아부리야키는 심플하게 소금으로 받고, 맛이 두드러져 매우 맛! 마나가츠오는 "가다랭이 아니야"라고 말해 주문했습니다만, 이것이 대정해! ! 푹신하고 부드럽고 기름기가있어 최고의 구운 생선이었습니다. 체결에는 도쿠시마의 땜납 소면. 우동과 같은 굵기로, 2인분을 함부로 해 주시는 걱정도◎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어, 인기점이므로 예약이 추천. 가게의 대응도 정중하고, 마지막은 밖까지 배달해 주시는 배려도 기뻤습니다. 또 꼭 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たまに一緒にご飯屋さん巡りをしている方のおすすめで初来店！ お刺身の盛り合わせには5種の新鮮な魚が並び、お醤油だけでなくお塩でも楽しめて味の違いに感動。 エビとれんこんのはさみ揚げは、衣がサクサクで揚げたての美味しさがたまりませんでした。 ホタテの貝柱のあぶり焼きはシンプルに塩でいただき、旨みが際立ってとても美味！ マナガツオは「カツオじゃないよ」と言われて注文したのですが、これが大正解！！ ふわっと柔らかく、脂ものっていて最高の焼き魚でした。 締めには徳島の半田そうめん。 うどんのような太さで、2人分をはんぶんこしてくださる気遣いも◎ 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があり、人気店なので予約がおすすめ。 お店の方の対応も丁寧で、最後は外までお見送りしてくださる心遣いも嬉しかったです。 またぜひ訪れ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기타신지에 있는 해물 선술집 같은 물건이 좋은 가게! 생선의 신선도는 물론 맛있는 메뉴뿐입니다. 점원의 대응도 기분이 들어, 고맙습니다 한입니다. 요금도 적정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타신지에서 해물을 먹는다면 이 가게입니다! 😊 (원문) 北新地にある海鮮居酒屋みたいな品のいいお店！ 魚の鮮度はもちろん、美味しいメニューばかりです。 店員さんの対応も気持ちが入って、ありがたい限りです。料金も、適正だと思います。北新地で海鮮を食べるなら、この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가볍게 밥이 테라에 이쪽에 방해했습니다. 【병비야】씨 이자카야 부문 백명점 2021.2022.2024.2025년 수상 기타신치역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점내는 작은 요리 가게와 칸자 가게 같은 분위기입니다. 요리는 일품입니다. · 생선회 모듬 ・장어의 가마야키 등등 가볍게 주문 통통 전채 모듬에서 매우 맛있다! 통통이 맛있는 가게는 대체로 요리도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상대로 사시미와 일품 요리는 모두 매우 맛있습니다. 선술집의 퀄리티가 아닌 것 같다. 점원 씨의 접객도 좋고 매우 아늑했다! 이번은 폐점 1시간 전 정도에 입점해 버려, 천천히 할 수 없었으므로 다음은 천천히 가서 다양한 요리를 먹고 싶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2025年10月 軽くご飯がてらにこちらにお邪魔しました。 【びんびや】さん 居酒屋部門百名店 2021.2022.2024.2025年受賞 北新地駅からもすぐの距離にあります 店内は小料理屋や割烹屋さんといった雰囲気です 料理はアラカルトで ・お刺身盛り合わせ ・うなぎの蒲焼 などなど軽く注文 お通しの前菜盛り合わせからとても美味しい！ お通しが美味しいお店はだいたい料理も美味しいと思ってます。 期待通りお刺身や一品料理はどれもとても美味しく 居酒屋さんのクオリティーではない気がする。 店員さんの接客もよくとても居心地が良かった！ 今回は閉店1時間前くらいに入店してしまい、ゆっくり出来なかったので次はゆっくり行き色々な料理を食べたいと思い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쨌든 생선 맛있는 😋 술도 풍부🍶 〆의 메밀도 최고🥢🥢 조금 가고 있습니다! (원문) とにかくお魚美味しい😋 お酒も豊富🍶 〆のお蕎麦も最高🥢🥢 ちょいちょい行っ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4월 방문 이른 시간은 예약으로 묻혀 있었기 때문에, 20시경에 묻자 앉았습니다. 기타신지에서 생선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게라고 듣고 있어, 기대 가득으로 입점 1번 감동한 메뉴는 도미노 포테사라 고로케(850엔) 외형에 임팩트가 있어, 식감도 독특. 맛도 물론 맛있다! 사시미 모듬(2600엔) 소문대로 레벨이 높은 사시미 모듬이었습니다. 연근과 새우 끼워 튀김(850엔) 이쪽도 상상과 다른 비주얼로 등장. 확실히 맛있는 이와시 매실 조림(850엔) 맛이 스며들고 놀라운 아테 매일 구매한 것에 따라 메뉴가 바뀌어 필기로 쓰여지고 있다는 것. 접객도 훌륭했습니다. 반복합니다! (원문) 2024年4月訪問 早い時間は予約で埋まっていたため、20時頃に伺うと座れました。 北新地で魚が美味しく食べれるお店と聞いており、期待満載で入店 1番感動したメニューは 鯛のポテサラコロッケ（850円） 見た目にインパクトがあり、食感も独特。味ももちろん美味い！ 刺身盛り合わせ（2600円） 噂通りにレベルの高い刺身盛り合わせでした。 蓮根とえびの挟み揚げ（850円） こちらも想像と違うビジュアルで登場。しっかり美味しい いわし梅煮（850円） 味が染み込んでおり、素晴らしいアテ 毎日仕入れたものによってメニューが変わり、手書きで書かれているとのこと。接客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リピートします！

감바스도 맛있고 초밥도 훌륭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다! 토요일 17시에 둘이서 내점 아직 테이블석 비어 있는데 카운터석으로 돌린다… 카운터가 어려워… 테이블이 좁아서… 발밑에 짐을 두면 좁은… 의자가 앉기 힘들다… 떨어질 것 같은데… 점원이 배후에서 오면 뒤로 가는데 매번 목이나 아프다… 1시간이 한계… 불쾌한 1시간이었습니다… 회전율 올리기에는 좋을 것 같다. 장소 무늬 좁은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이쪽의 점포에는 다시 오지 않는다 음료가 높다 음식은 맛있다! (원문) 食べ物は美味しい！ 土曜の17時に2人で来店まだテーブル席空いてるのにカウンター席に回される… カウンターがいづらい… テーブルが狭い…食べ物飲み物を置くのに気を使う… 足元に荷物置いたら狭い…足の置き場に困る… 椅子が座りづらい…落ちそう… 店員さんが背後から来ると後ろ向くのに毎回首か痛い… 1時間が限界…不快な1時間でした…回転率上げるには良さそう。 場所柄狭いのは仕方がないんやろうけど、こちらの店舗には二度と来ない ドリンクが高い 食べ物は美味しい！

(Google 번역 제공) 스시로 체인이 다루는 스기타마! 술과 함께 스시와 낫을 즐길 수 있는 대중 스시 선술집. 합리적이고 부담없이 초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메뉴가 네이밍도 재미있고 두근두근감 가득하고 매우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スシローチェーンが手掛ける杉玉！ お酒と一緒に寿司や肴を楽しめる大衆寿司居酒屋さん。 リーズナブルで気軽にお寿司が食べられて最高です。 オリジナルメニューがネーミングも面白くてワクワク感満載でとても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우메다에 있는 「스기타마」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스시를 중심으로 고기 스시 등 다양한 종류의 메뉴가 갖추어져 있으며, 어느 것을 선택해도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점내는 활기가 있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술과 함께 맛보는데 딱. 퇴근길이나 친구와의 회식, 우메다 같은 밤을 보내고 싶을 때 최적의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캐주얼함과 특별감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점도 좋은 인상으로, 요리와 공간을 통해 우메다다운 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大阪・梅田にある「杉玉」を訪れました。こちらはお寿司を中心に、肉寿司など幅広い種類のメニューが揃っており、どれを選んでも楽しめるのが魅力です。店内は活気があり、賑やかな雰囲気の中でお酒と一緒に味わうのにぴったり。仕事帰りや友人との飲み会、梅田らしい夜を過ごしたい時に最適なお店だと思います。カジュアルさと特別感の両方を感じられる点も好印象で、料理と空間を通して梅田らしい時間を楽しめ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서비스와 분위기만 봐서는 이자카야 체인점이라고는 전혀 의심할 수 없었다는 겁니다. 정말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분위기는 마치 친구처럼 편안했고, 모든 것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가격도 아주 좋았고, 언어 장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문이 어렵지 않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서비스도 정말 신경 써 주셨습니다. (원문) Lo primero que tengo que decir es que por la atención y el estilo del sitio, no podía sospechar que se tratara de una cadena de izakayas. Realmente nos trataron de manera muy familiar, el ambiente era como de amigos y todo estaba exquisito. El precio también nos pareció muy bueno y el servicio se esforzó bastante en que pudiéramos pedir sin demasiados problemas, dado el obstáculo del idiom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여기 돼지갈비는 정말 맛있었어요. 지방이 많지만 기름지지 않고, 지방과 바삭한 껍질이 어우러져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주었어요. (원문) 一次让人惊喜的体验，只能说这的猪排非常的棒，肥而不腻，油脂加上脆脆的外皮给我一种新奇的体验

(Google 번역 제공) 평일의 19:00에 맛있는 지인에게 초대해 주셔서 방문(*^^*) 오랜 세월 가고 싶으면서 예약 곤란점에서, 염원의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꼬치구이 오마카세 5종 세트 ☆ 연근의 철판구이 (오늘의 추천) ☆돈페이(김치) ☆ 새우의 XO 간장 ☆우마키 ☆아와지 소 쇠고기 스테이크 ☆ 콩나물 소바 (돼지) ☆오코노미야키(돼지) 철판구이는 아무도 소재의 맛을 최대한으로 살리면서 창작이 굳어져 상상의 맛의 대각선을 가는 맛 새우의 XO 간장은 특히 외형의 충격도 크고 양념도 섬세하고 새우의 깔끔한 느낌, 향기도 좋다 ◎ 야키소바는 이렇게 맛있었어요! 어쨌든 소스가 절묘한 단맛과 신맛으로 재료도 콩나물과 돼지와 심플한데, 멈추지 않게 된다! 개인 No.1 야키소바! 오코노미 야키도 외형보다 식감이 부드럽고 달걀의 맛이 좋다! 여기는 정말 예약 곤란한 가게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초인기점인데 가격 설정도 싼데 깜짝(^-^) 모두 최선을 다하고 예약을 시도! 잔치까지 했다♡ (원문) 平日の19:00にグルメな知人に誘っていただき訪問(*^^*) 長年行きたいと思いつつ予約困難店で、念願の願いが叶いました！！ ☆串焼きおまかせ５種セット ☆蓮根の鉄板焼き(本日のオススメ) ☆とんぺい(キムチ) ☆エビのXO醤 ☆う巻 ☆淡路牛ヒウチステーキ ☆もやしそば(ブタ) ☆お好み焼き(ブタ) 鉄板焼きはどれも素材の旨味を最大限に活かしつつ、創作が凝っていて、想像の味の斜め上を行く美味しさ( *´艸｀) エビのXO醤は特に見た目の衝撃も大きく、味付けも繊細でエビのプリッと感、香りもよい◎ 焼きそばってこんなに美味しかったっけ？！となりました！！ なにせソースが絶妙な甘みと酸味で具材ももやしと豚とシンプルなのに、止まらなくなる！ 個人的No.1焼きそば！！これは食べるべし！！ お好み焼きも見た目よりも食感はふんわりとしていて、たまごの風味がよい！海苔の香りもよく、お腹いっぱいだったのにペロリと食べられました笑 ここは本当に予約困難店な理由が分かります！ 超人気店なのに価格設定も安めなのにびっくり(^-^) みんなも頑張って予約とっていってみて！！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옛날부터 유명한 인기 가게. 정말 무엇을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합리적인! (원문) 昔から有名な人気店。 本当に何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 そして意外とリーズナブル！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예약해 주었습니다! 오사카 혼마치에 있다 오코노미 야키, 철판 야키야 씨에게. 첫 방문입니다. 예약 곤란 가게라고 알려진 가게. 단골 메뉴 외에도 오늘의 추천 메뉴도 있습니다.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 철판 구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심플한 양념이 많아 소재의 장점이 돋보입니다. 남편이 혼자 구워지고 있습니다만… 엄청 정중하게 구워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눈부신. 오코노미야키는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만, 푹신푹신. 당황하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 훌륭한 서비스라고 느꼈습니다. 아무도 맛있고 대만족이었습니다 ︎ 다음 예약은 1년 전 이상. (원문) お友達が予約してくれていました！大阪本町にある お好み焼き、鉄板焼きやさんへ。 初訪問です。 予約困難店と知られているお店。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定番メニューのほか、本日のおすすめメニューもあり 新鮮なお野菜や魚介類の鉄板焼きが楽しめます。 シンプルな味付けが多く、素材の良さが引き立ちます。 ご主人がお一人で焼かれていますが…めちゃくちゃ丁寧に焼かれています。 しかも、朗らかに。 お好み焼きはしっかりしていますが、ふっかふか。 慌てる事なく、待たせることなく、素晴らしいなサービスだなと感じました。 どれも美味しく大満足でした‼︎ 次回の予約は一年先以上。楽しみ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시분시씨에게 처음으로 방문. 처음이었기 때문에, 마스터와 오카미에게 여러 가지 추천을 듣고, 그 날에 입하하고 있던 화이트스파라나 영콘, 참치 등등과, 아와지 소의 구이, 야마구이의 돈페이 구이를 주문. 어느 접시도 궁리하고 있었고, 그 중에서도 아와지 소는 차로 향기도 하고 있고, 붉은 맛이 많은 고기 자체도 부드럽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게의 편안한 분위기와, 회계시에 「에, 이만큼 먹어 이 가격으로 좋은거야?」라고 하는 회계에 놀랐습니다. 가게 안은 4명이 가득한 테이블석이 2개와 카운터, 그리고 이 맛과 코스파와, 앳 ​​홈인 분위기는, 그렇다면 예약은 취급하기 어렵네요. 매우 맛있었습니다. 잔치까지 (원문) 時分時さんに初来訪。 20:30からの遅めの時間にお邪魔しました。 初めてだったので、マスターとおかみさんに色々オススメを聞いて、その日に入荷してたホワイトスパラやヤングコーン、マグロなどなどと、淡路牛の焼き物、山芋のとんぺい焼やらを注文。 どのお皿も一工夫してあって、中でも淡路牛はお茶で香りづけもしてあって、赤みが多めのお肉自体も柔らかく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何よりお店の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と、お会計の時に「え、これだけ食べてこの値段でいいの？」というお会計にびっくりしました。 店内は4人がけテーブル席が２つとカウンター、そしてこの味とコスパと、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は、そりゃ予約は取りづらくなりますね。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코노미야키의 전국 랭킹으로 일본 제일에 빛나는 명점】 아첨없이 "이렇게 맛있는 오코노미야키는 인생에서 처음 먹었다!" 와 충격을 받는 맛이었습니다(⑅˃◡˂⑅) 푹신 푹신하지만 제대로 내용도 있고, 잊을 수 없는 식감입니다. 음식 로그 bronze & 음식 로그 백 명점 납득의 맛과 환대. 부부가 관리하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도 좋고, 요리를 미소로 드세요. 한 번에 팬이되었습니다 ♡ 오사카에 다시 방문 할 때 소중한 사람과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お好み焼きの全国ランキングで日本一に輝く名店】 お世辞なしに 「こんなに美味しいお好み焼きは人生で初めて食べた！」 と衝撃を受ける美味しさでした(⑅˃◡˂⑅) ふわっふわなのにしっかりと中身もあり、 忘れられない食感です。 食べログbronze &食べログ百名店なのも 納得の美味しさとおもてなし。 ご夫婦でご経営されているそうで 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もよく、 お料理を笑顔でお出しくださり 1回でファンになりました♡ 大阪へはまた訪れる際に 大切な人と行き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지하철 주오선 혼마치역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에 있는 시분시(지분도키)라는 가게는 평일 17시에 혼자 다녀왔습니다♪ 음식 친구가 우주에서 두 번째로 맛있다고 극찬하고 있었기 때문에와 먹어 로그에서도 Bronze로 표창되는 가게 때문에입니다 ♪ 미리 예약해 갑니다만, 과연 인기점에서 그 날은 17시부터 밖에 비어 있지 않고 그 시간에 예약합니다. 점내는 꽤 밝고 깨끗하고 청소가 세심하고 있어, 카운터석이 10석 정도, 4명 박스석이 2개 있어, 조용히 서양악 재즈계 보컬 첨부가 흘러 세련되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 안쪽의 카운터석에 앉습니다만, 어쨌든 남편이 온화하고 상냥하게 상당한 인격자로 볼 수 있어, 심박해 치유되었습니다. 또한 부인도 말투도 정중하고 부드럽게 테키파키와 해내고 있어서 훌륭했습니다. 와인도 유리 와인에서도 충실하고 있고, 요리에 맞추어 이하의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과연 마시기 쉽고 요리에 맞았습니다 ♪ ☆8번의 화이트 와인 프랑스의 알자스 뮤레 랄바네르 720엔 부가세 포함 ☆1번 레드 와인 이탈리아의 클라라 마르첼리 코르그 800엔 부가세 포함 요리도 추천 등을 들으면서 이하를 부탁했습니다 ♪ 음식 친구가 절찬하고 있던 돼지구슬도, 가게 주인도 추천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메뉴에 없는 굴이나 가다랭이도 있었습니다. ☆새우 빵 530엔 부가세 포함(양을 적게 해 받는다.치즈 듬뿍으로 따뜻하게 빵이 부드러운) ☆꼬치구이 오마카세 5종 세트 1,500엔 부가세 포함(모두 일품으로 과연!) ・홋카이도 가리비에 그린 페퍼 머스타드 · 타르타르 연어 · 이쿠라 ・교토의 생면(따뜻하고 된장이 맛있다) ・활 문어의 술도 소스 ・버섯의 포와그라버터 ☆아와지 소 카이노미 스테이크 2,100엔 부가세 포함(소금과 마스터로.호카호카마늘도 곁들여 과연의 육질로 멋진♪) ☆새우의 XO 간장 360엔 부가세 포함(새우 된장이 농후하면 명란과 환상 ☆우마키 360엔 부가세 포함(아투아트 부드럽고 상질) ☆소금 리드 보 360엔 부가세 포함(부드러운 호르몬) ☆고베규 갈비 360엔 부가세 포함 ☆나가사키의 가다랭이(일당 고추와 레몬 소금으로 받을 수 있는 꽤 부드럽고 상질♪) ☆돼지구슬 오코노미야키 920엔 부가세 포함(극세 김과 마요네즈가 뛰어난 얇은 돼지고기와 싸인 계란과 함께 환상적인♪ 로스 돼지고기가 상질로 녹아 있었습니다♪) ☆스루메이카의 콩나물 소바 2,000엔 세금 포함(작게 해 주셔, 샤키샤키 콩나물로 가볍게 간장 양념으로 이것에도 감동♪) (원문) 大阪地下鉄中央線本町駅から徒歩約6分の所にある時分時（じぶんどき）というお店は平日17時に一人で行ってきました♪ グルメ友人が宇宙で2番目に美味しいと絶賛していたためと食べログでもBronzeとして表彰されるお店のためです♪ あらかじめ予約していきますが、さすが人気店でその日は17時からしか空いていなくその時間で予約します。 店内はかなり明るく綺麗で掃除が行き届いていて、カウンター席が10席ほど、4人ボックス席が2つあり、静かに洋楽ジャズ系ボーカル付きが流れて洒落ていました♪ 店に入って奥のカウンター席に座りますが、とにかくご主人がマイルドで心優しくかなりの人格者と見られ、心沁み入り癒やされました。 また奥様も言葉遣いも丁寧で優しくテキパキとこなしていて素晴らしかったですね。 ワインもグラスワインでも充実していて、料理に合わせて以下の白ワインと赤ワインを選んで頂きました。 さすが飲みやすく料理に合っていましたね♪ ☆8番の白ワイン　フランスのアルザス　ミューレ　ラルヴァネール720円税込 ☆1番赤ワイン　イタリアのクラーラ　マルチェッリ　コルグ800円税込 料理もオススメなどを伺いながら以下を頼みました♪ グルメ友人が絶賛していた豚玉も、店主もオススメ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ね♪ メニューにない牡蠣やカツオ等もありました。 ☆エビパン530円税込（量を少なくして頂く。チーズたっぷりで温かくパンが柔らかい） ☆串焼きおまかせ5種セット1,500円税込（どれも逸品でさすが！） ・北海道ホタテにグリーンペッパーマスタード ・タルタルサーモン・イクラ ・京都の生麩（温かく味噌が美味しい） ・活タコの酒盗ソース ・キノコのフォワグラバター ☆淡路牛カイノミステーキ2,100円税込（塩とマスターで。ホカホカニンニクも付け合せでありさすがの肉質で素晴らしい♪） ☆エビのXO醤360円税込（海老味噌が濃厚でと明太子と素晴らしい） ☆う巻き360円税込（アツアツ柔らかく上質） ☆塩リードヴォー360円税込（柔らかいホルモン） ☆神戸牛カルビ360円税込 ☆長崎のカツオ（一味唐辛子とレモン塩で頂けかなり柔らかで上質♪） ☆豚玉お好み焼き920円税込（極細海苔とマヨネーズが秀逸で薄い豚肉と包まれた卵と共に素晴らしい♪ロース豚肉が上質でとろけていました♪） ☆スルメイカのもやしそば2,000円税込み（小さめにして頂き、シャキシャキもやしで軽く醤油味付けでこれにも感動♪）

(Google 번역 제공) 계절의 소재를 살린 섬세한 철판구이와 일품 오코노미야키를 즐길 수 있는 가게. (원문) 季節の素材を生かした繊細な鉄板焼きと絶品お好み焼きをいただけるお店。グラスワインも豊富で一杯の量とお値段を抑えめにされているので料理ごとにワインを替えて楽しめます。予約はかなり困難なお店です。

무인양품점에 갔다가 귀여운 도넛이 보여서 구입했어요 모양이 너무 귀엽고 귀는 아몬드 라고 해요. 가격은 비싼편. 구입해서 라피트 안에서 먹었습니다 맛은 그냥 그럼.

(Google 번역 제공) 그래? 이 맛있어? 카스커스로 입안에서 모소모소한다. 초콜릿을 사랑하지만, 외형 초콜렛인데 준비 초콜릿 같은 ... 초콜릿의 풍부함을 기대하면 뇌가 버그한다. 난카이의 팝업 같았는데, 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마즈이의? 모사로 입이 귀엽다. 외형이 귀여운 만큼 사 실망의 유감 도넛으로 나에게는 맞지 않는다. 미스드가 가치가 있다. 러스크, 아트 그레이도 구입. 이것은 바삭하고 맛있다. 둘째 날에도 맛있게 받았다. 러스크는 추천할 수 있다. (원문) え？これ旨いの？ カスカスで口の中でモソモソする。 チョコレート大好きだが、見た目チョコなのに準備チョコみたいな… チョコのリッチさを期待すると脳がバグる。 南海のポップアップのようだったが、焼き立てじゃないからマズイの？ モサっとしてて口がかわく。 見た目が可愛いだけに買ってがっかりの残念ドーナツで私には合わない。 ミスドの方が値打ちある。 ラスク、アールグレイも購入。 これはカラっとしていれ美味しい。 2日目でも美味しく頂けた。 ラスクはおすすめできる。

(Google 번역 제공) 도넛은 아직 사지 않았지만 목이 마르면 주스를 사 오렌지 주스 정말 맛있다! ! 구운 도넛을 선물로 구입 1개 200엔 전후 모두 개포장으로 1구 사이즈 귀엽다 (원문) ドーナツはまだ買ってないけど 喉が渇いた時 ジュースを買います オレンジジュース ほんとに美味しい！！ 焼きドーナツをお土産に購入 １個200円前後 全て個包装で1口サイズ 可愛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건강한 재료가 돋보이는 도넛🍩 오늘은 짭짤한 고양이 모양 초코 도넛을 먹었어요 커피우유와 함께 아주 맛있어요😋 (원문) 標榜使用健康食材的甜甜圈🍩 今天吃了鹽味還有貓咪造型的巧克力甜甜圈 搭配咖啡牛奶 非常對味好吃😋

(Google 번역 제공) 플로레스타 그저 곳곳에 있었는데 지금은 이곳은 귀중한 점포다 귀여운 도넛도 있지만 소박한 네이처가 역시 최강. 지금은 네이처가 아니라 플레인이라는 이름으로 바뀐 것 같지만 나로부터 하면 역시 네이처. 점원에게도 네이처로 통합니다. (원문) フロレスタあんだけあっちこっちにあったのに今となってはここは貴重な店舗だ。かわいいドーナツもあるが素朴なネイチャーがやっぱり最強。 いまはネイチャーじゃなくてプレーンっていう名前に変わったみたいだけど私からすればやっぱりネイチャー。 店員さんにもネイチャーで通じ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독특한 도넛을 판매하는 독특한 도넛 가게. (원문) Novelty doughnut shop with unique doughnuts that taste good.

(Google 번역 제공) 갓 튀김을 받았습니다.계절에 따라 귀여운 도넛이 팔리고 있습니다. (원문) 揚げたてをいただきました。季節によって可愛いドーナツが売られてます。こちらのお店はポイントカードなどは使えませんが、持ち帰り販売でも揚げたてを提供してくれたりします。

정갈하고 조용한 분위기, 좋은서비스, 녹차도 빈잔을 보면 계속 서비스합니다. 우동도 적당히 짭조름 담백히 맛있어서 한그릇을 속편히 비울수있는 좋은 맛이였습니다!5시쯤 갔더니 웨이팅이 없어서 너무좋았어요

이마이 道頓堀今井 本店 오사카 도톤보리 중심에 자리한 이마이는 1946년 오픈한 우동집이다. 오사카 최고의 국물맛을 자랑하는 곳인데 우리 입맛에는 조금 짜게 느껴진다. 대표메뉴는 키츠네 우동(유부우동). 여우(키츠네)가 유부를 좋아한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란 전설이….. 개인적으로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오사카 우동맛집으로 항상 상위권에 드는 곳이니 한번 정도 맛보면 좋을듯.

조용한 분위기의 우동 집..나베우동, 유부 우동 먹었는데 깊은 국물 맛이 있음..약간 짠 편임..우동 면은 탱글한 면이 아니라고 생각. 현금으로 결제요청해서 현금으로 결제함..내부 엘리베이터 있음..사케 주문했는데 그냥 평범한 사케 맛. 기다려서 먹어야 된다면 패스해도 될 듯..녹차를 늦게 줌..

일행이 어릴 때 먹었는데 지금까지 있다는 상당히 오래된 우동 집입니다. 찾아보니 1950년 전부터 한 듯...? 일본 음식 하면 생각나는 느끼하거나 짜다거나 하는 느낌 없이 정갈하면서 간도 적당합니다. 셋이서 각자 두 그릇씩 해치우고 11000엔 넘게 나왔습니다. 돼지 아닙니다. 교토를 갔다와서 배가 많이 고팠고 양 자체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유부우동 리뷰에 달다는 말이 많아서 고민하다가 시켰는데...어우...상상이상으로 달아요... 한국인스타일은 정말 아닌듯합니다... 남편은 이 더위에 우동은 무슨! 하더니 소바 한입먹고 제발 바꿔서 먹어달라고 부탁하네요ㅠ 소바는 너어어어무 짜고, 유부우동은 너어어어어무 달아요...

최대한 종류별로 다시켜서 먹어버봤는데 진짜 맛있고 이 우동이랑 볶음밥은 먹으러 다시 일본을 오고 싶다는 생각이 날정도 였습니다.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세요

일본의 전통 느낌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통 우동같고, 육수가 단짠하네요ㅎㅎ

대기줄이 길어서 리뷰 패스하고 타코센3개, 치즈 1개 주문했다. 건물 옆면에 취식할 수 있는 간이 식당도 있다. (1층 번잡하니 2층을 추천) 맛은 평범하다 한국 보다 좀 더 짠 편이다 시원한 냉수(정수기 비치)도 공짜~~ 청량음료 별도 구입할 필요가 없다.

인기 대표메뉴 주문. 서비스도 맛도 아주 굿. 간도 적당하고 입에 넣자마자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에 감동. 오사카는 야빠리 타코야끼

일본인 지인이 오사카에서는 타코야끼가 여기가 젤 맛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일본 타코야끼는 다르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는데 진짜 한국에서 먹던 맛이랑 다르고 맛있습니다☺️ 겉은 익었는데 속은 거의 안익은 느낌의 일본식 타코야끼였고 안에 생강(?)이 들어갔는지 생강 맛이 났습니다! 주말 점심 기준, 15분 정도 웨이팅해서 먹었고 (회전이 빠릅니다) 테이크 아웃도 되고 가게 안에서 먹는 것도 됩니다! 근데 가게 안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혼자 먹는 게 아니라면 살짝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시간대에 가도 사람이 많지만 직원분들이 쉼없이 타코야키를 굽고 계셔서 대기줄은 금방 빠집니다😂 포장해서 좀 식었지만 오사카 올때마다 먹던 맛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덜 익은듯한 느낌이 있어 물컹한 식감을 싫어하는 분들한테는 안 맞을수도 있지만 저는 그게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사카에서 평타이상은 하는 집 입니다. 묽은반죽이 살아있는 유형이며, 문어가 다소 질겨서 냉동으로 추정됩니다.

그냥 맛있습니다.뒷쪽에 먹는공간도 있는데 숙소로 포장해서 먹었어요 문어도 롹실하게 들어있고요 정석적인 맛이에요!!

1. 타코야기를 좋아하지 않음. 2. 그래서인지 그냥 평범했음. 3. 천엔에 M사이즈를 시켰고 12개인가 나왔음. 4. 두세명이 맛만 본다면 가장 작은 S를 추천함.

250619THU 백화점 3층이 난카이난바역과 연결되어 있어 편리함 7층 짐보관 센터에 짐을 맡길 수 있는데 첫3시간 5백엔, 이후 1시간 마다 1백엔 백화점 내에서 3천엔 이상 물품 구입 또는 식사 후 영수증 제시하면 첫3시간 5백엔 면제해줌 여행 마지막날 호텔 체크아웃 후 짐 보관해놓고 간단히 쇼핑, 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하기 편함 7층 식당가의 식당들은 모두 엄선된 식당들로 깔끔하고 맛있음 5층 골프 매장들에는 다양한 브랜드가 있어서 좋음 특히 미우라 아이언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함

지하1층 식품점 스시 사시미 생선 신선하고 맛있어보이네요

매우 친절합니다 오전 10시 개장하자마자 7층 수화물보관 했습니다. 1인당 캐리어하나에 가방들 보관가능한듯. 보관장소가 모두 차면 보관안해주세요 4명이서 캐리어 24인치이상4개 가방5개 맡겼습니다. 이용비용은 3시간에 500엔인데 밥으로 3000엔이상 사먹고 무료로 이용했음

지하 매장에서 식품을 구매하면 앉아서 먹을 곳이 없어서 조금 곤란합니다. 7층에 캐리어 맡기는 곳도 이른 시간에 갔음에도 짐을 다 차 맡기지 못했습니다. 앉을 곳이 없으니 마지막 날에 가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간사이 공항가기 전에 밥먹고 구경했습니다 7층8층9층 식당가고 지하1층에도 맛있는 음식이 많은데 먹을곳이 마땅치않네요 8층에서 함박스테이크, 소고기 도시락, 초밥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영어를 못해서 외국인 손님한테 살짝 비적극적이긴해도 시설 및 화장실 등이 깨끗하고 좋아요. 특히 고객센터 직원은 아주 친절해요

지하매장에서 과자를 샀습니다 맛있는 디저트가 많아요 또 가고 싶어요~~

오마카세로 시키면 5피스가 랜덤으로 나옴. 혼밥하기 무난함. 다소 가격은 나가는 편.

(Google 번역 제공) 겉이 어두워서 개점하고 있는지 확실히 몰라 불안하게 달려가면서 입점. 안은 보통이었다. 첫 번째 접시와 두 번째 접시에서 재료의 낙차가 크다. 옆의 세 번째 접시는 내가 좋아하는 재료가 있었기 때문에, 교대로 좋은 네타이 마이치 재료가 오는 것일까라고 생각했다. 붉은 국물은 명가가 힘들고 나 취향이 아니었지만, 초밥은 가격이 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 (원문) 表がうす暗くて開店してるのかパッと見分からず不安に駆られながら入店。 中は普通だった。 一皿目と２皿目でのネタの落差が大きい。 隣の３皿目は私の好みのネタがあったので、交互にいいネタイマイチネタがやってくるのかなと思った。 赤だしはミョウガがきつくて私好みじゃなかったですが、お寿司はお値段なりのものがいただけるので悪くない。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중앙시장의 본점에 방해한 것은 상당히 전입니다만, 엄청 별에 비해 「?」라고는 생각하고 있어서. 다만, 이쪽은 런치 타임 세트를 준비해 하루 같은 것 같아, 즉시 묻습니다. 주문한 것은 수량 한정 “점심 스시 도시락:\1,320(부가세 포함)”( 된장국 포함) 본점 쪽은 , 뭔가 유명인의 사인으로 묻혀 있어 , 대단히 차라 버렸다고. 한편 이쪽은, (가게의 소개 기사의 잘라내는 등이지만) 꽤 차분한 분위기. 개인적으로는, 이쪽의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닿은 요리, 쪽, 본점의 이른바 「1.5~2장」의 볼륨으로, 게다가 된장국 붙어 있어 이 가격은 확실히 유익합니다. 개별 재료는 말할 필요도 없이 신선하고, 거기에 첨부의 붓으로 찌비찌비 간장을 바르면서 받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본점보다 잡기가 확실히 하고 있는 것은? 그리고. 그것이 증거에, 본점에서는 전혀 부족해 4장 받은 초밥이, 여기에서는 이 세트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여기의 시지미를 베이스로 한 된장국은 최고! 이제 이 된장국을 받기 위해서만 내점해도 결코 처벌은 당하지 않습니다. 변함없이 화상이지만, 썰매로 곁들여진 명가가, 혼마에게 예 일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 일등지에서 이 내용으로, 이 가격은 대단해요. (원문) 大阪中央市場の本店にお邪魔したんはだいぶ前ですが、ぶっちゃけ星の割に「？」とは思っておりまして。 ただ、こちらはランチタイムのセットを用意してはるみたいなんで、さっそく伺います。 注文したのは、数量限定の 「お昼の寿司弁当：\1,320（税込）」（お味噌汁付き） 本店の方は、何か有名人のサインで埋まってて、ずいぶんとチャラけてたなと。 一方こちらは、（お店の紹介記事の切り抜きなどあれど）かなり落ち着いた雰囲気。 個人的には、こちらの雰囲気が好きです。 さて届いた料理、ほう、本店のいわゆる「1.5～2枚」のボリュームで、しかもお味噌汁ついててこの値段は確かにお得です。 個々のネタは言うまでもなく新鮮で、それに添付の筆でチビチビ醤油を塗りながらいただきます。 これはあくまで個人的な感想ですが、本店よりも握りがしっかりしてるのでは？と。 それが証拠に、本店では全然物足りなくて４枚いただいたお寿司が、ここではこのセットで十分満足できました。 あと、やはりここのシジミをベースにしたお味噌汁は最高！ もう、このお味噌汁をいただくためだけに来店しても、決して罰は当たりません。 相変わらずやけど、千切りで添えられたミョウガが、ホンマにええ仕事してます。 いやー、この一等地でこの内容で、この値段はすご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역사 있는 마을 스시! 그 중에서도 잡아 초밥이라고 하는 조악한 스타일! 불행히도 카운터는 2석 정도 밖에 없고, 예약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예약표로 멈추고 있다. 혼자서도 테이블! 타네는, 에도 전 일과 같이, 삶은 새우 사이에 소보로를 끼우거나, 제대로 일된 것으로부터, 연어라고 말한 회전 초밥풍의 것이 혼재하고 있다. 오관 1470엔(세금 별도)이므로, 코스파 좋다, 라고 접시와 미묘한 것이 있다. 어른이라면, 꼭 ✖️3접시로 배 가득. 통통은, 용피 다시마에 넙치 감은 것 등, 전통적인 일의 요리가 나와 ◎ 본점은 행렬인 것 같지만, 교바시의 평일은 가라가라이므로 바로 넣는다. 씨앗에 혼자서 간장 바르는 것은 외인이라든지 기뻐할 것 같다. 간사이는 특히입니다만, 샤리에, 설탕을 많이 넣어 보습시키므로, 꽤 달콤하다. 그래서 목이 마릅니다. 3접시와 통으로 6000엔. 의견이 깨질 것 같은 코스파. 낡은 일에 이해 있는 사람은 싸다고 생각하고, 싼 회전 초밥에 익숙해 있는 사람은 높다고 생각하는 느낌. 결제는 현금 이외에도 여러가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歴史ある町寿司！ その中でもつかみ寿司という早握りのスタイル！ 残念ながらカウンターは2席くらいしかなく、予約ないと思うけど予約札で止めてる。 1人でもテーブル！ タネは、江戸前仕事のように、茹で海老の間にソボロを挟んだり、きちんと仕事されたものから、サーモンと言った回転寿司風のものが混在してる。いいものと微妙なのが混在してる。 五貫　1470円（税別）なので、コスパいいな、って皿と微妙なのがある。 大人だと、上まぜ✖️3皿でお腹いっぱい。 お通しは、龍皮昆布にヒラメ巻いたものなど、伝統的な仕事の料理が出てけて◎ 本店は行列らしいけど、京橋の平日はガラガラなのですぐ入れる。 タネに、自分ではけで醤油塗るのは外人とか、喜びそう。 関西は特にですが、シャリに、砂糖を沢山入れて保湿させるので、かなり甘い。だから喉が渇きます。お水一緒に頼むといいです。 3皿とお通しで、6000円。 意見が割れそうなコスパ。古い仕事に理解ある人は安いと思うし、安い回転寿司に慣れてる人は高いと思う感じ。 決済は現金以外も色々使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내점했습니다. 上まぜ(5관)을 받았습니다. 1접시 5관으로 추가로 부탁하면 다른 재료(단 참치는 항상 들어간다) 샤리가 적고 무관도 먹을 수 있습니다. 눈치 채면 3 접시 먹고 있었습니다. 대접까지 했다. (원문) 初めて来店しました。 上まぜ(５貫)を頂きました。 １皿５貫で追加で頼んだら違うネタ(ただしマグロは常に入る) シャリが少なめで なん貫も食べれます 気がつけば３皿食べてま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한입 초밥 우마이 ~ 🌠 가끔 먹고 싶어 😍 상 혼합이 추천입니다!점심 휴식이 없기 때문에 기쁩니다! 이 퀄리티는 대단해!어쩌면, 개인적으로 칸사이 1의 CP입니다! 재방!오랜만입니다!약간, 작게 된 생각도 합니다만, 한층 더 한층 더 높아 여성 받는 것도 좋다! 응!그러면, 이 3배에서 4배 걸리는 스시가게도 있습니다만, 맛, 신선도, 만족감으로 말하면 이 가게에는 도저히 적지 않습니다! (원문) 一口寿司うまい～🌠時々食べたくなりまーす😍上混ぜがおすすめです！！お昼休憩がないのでうれしいです！3時くらいに行くと空いてます！赤だし、ミョウガが効いておいしい！2人でかなり食べても10000円いかないのに、このクオリティはすごい！！多分、個人的に関西1のCPです！！京阪モール駐車場から直結で近いのもなにげに良いです。店主とおぼしきおじさん？おじいちゃん？は黙々と鮨を握っておられます！！(^o^)/*リラックス度4 再訪！久々です！若干、小ぶりになった気もしますが、さらに一口度が高まり女性受けもいいのでは！相変わらず美味しい！上混ぜ4皿で20貫で5000円ちょっとなんで、この美味しさでこの値段ならここ以上のところを知りません！そりゃ、この3倍から4倍かかる寿司屋もありますが、味、鮮度、満足感で言うとこの店には到底敵いません！！しかも、いつ行っても同じ鮮度を安定して提供してくれるのもありがたいです！もっと評価されてい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바구니로 간장을 바르는 스타일, 최고입니다. 칠할 수 없다! 재료도 전부 맛있고, 참치, 최고. 조개류는 끓여서 잡고 (원문) はけで醤油を塗るスタイル、最高です。 塗り損ないがない！ ネタも全部美味しく、マグロ、最高。 貝類は煮て握っています

오사카 도톰보리 안에 있는 스시집입니다. 유명한 맛집으로 알고 가는데 그렇게 맛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일본과 한국의 음식문화차이 인지는 모르겠는데 초밥의 신선하다는 생각되지는 않네요. 기대 만큼의 만족을 하지 못했습니다.

맛있긴 했지만 돈 버린 느낌이 강했다. 음식 퀄리티 빼고는 다 마음에 안들었다. 점원은 주문을 받는둥 마는둥 대충 네네 하였고 음식 나오는데도 30분이 넘게 걸렸다. 관광지 옆에 붙어있는 유명한데라 기본이 웨이팅이고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테이블도 대충 닦여있고 딱 전형적인 관광객을 노리는 비싸기만한 어거지식당이라는 느낌

스시, 생맥주는 맛있게 먹고나옴. 점원들이 바빠 보이지만 결과적으로는 해달라는 것 다 조치해주심.^^ 분위기는... 현지분들이 많았고 외국인들은 더러 앉아있습니다. 초밥 가격은 좀 되는 편이었습니다. 서서 기다리는 동안 미리 메뉴 보여주면서 보고있으라고. 물론 주문은 착석 이후에 가능합니다. 가족여행이라 일행이 다섯명이었는데, 다섯명 다 함께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도톤보리에서는 참 없습니다. 미리 예약하셔야 가능할 듯 함. 2명, 3명 나누어 앉아도 괜찮다고 미리 말해서 빨리 자리잡음. 초밥 샤리는 한국 동네초밥만큼 새콤달콤하지 않음. 적당 수준에서 풍미 있음.

도톤보리 핫플레이스에 위치한 스시잔마이. 후쿠오카에서는 가격대비 꽤 알찬 메뉴와 스시 퀄리티를 자랑했는데 도톤보리 지점은 특색이 거의 없다. 일단 연어부터 민물장어, 참치 대뱃살까지.. 재료의 땟갈부터 크게 매력적이지않다. 한국 중간정도가는 회전초밥집보다도 스시 퀄리티가 떨어지고 흐물흐물한 맛이라니.. 꽤 많이 기대했는데 너무 평범한 맛이라 매우 실망스러웠다. 손님응대나 매장분위기는 한국 김밥천국보다 낫다고 말하기도 힘든 수준이었다.

한국어,영어,중국어등 메뉴 주문 가능. (패드에서 선택됨) 회전 초밥 좌석보단. 테이블에서 패드로 주문하는게 좋았어요. 문어 가라아게? 맛있었어요!

저렴한 초밥먹으려면 여기오진말기를 솔직히 가성비가 좋지도 않다 먹은것중 가장 맛난건 하이볼이었음. 대뱃살 중뱃살은 기대에한참 못미쳤으며 추가로 시킨 연어는 최악이었고. 세트중 청어알 초밥먹을땐 아득해지더라. 직원들이 친절하긴한데 주문하며 시간이 좀걸리더라. 24시간 초밥이란거 빼면 대기시간 긴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초밥집 도톰보리에 많이니 거기가라. 대기없이 먹고싶음 여기오고

음.. 아.. 음.. 분위기 일단 별로구요 관광식당느낌. 인테리어 돈 1도 안쓴느낌. 저 연어초밥 킬런데 상태보고 걍 안먹고나옴.(사진이 자동보정되서 상대적으로 맛있어보이게나옴 ㅋㅋ) 전체적으로 별로. 스시잔마이 좋아해서 이곳저곳 가봤는데 스시잔마이 자체가 좀 싫어짐.

이치란 중에서도 대기가 짧다고 해서 갔는데 😭 1시간 기다렸어요. 설 연휴여서 그랬나 싶기도.. 다른 분들 추천처럼 기본 맛, 간마늘 1쪽, 실파&차슈 넣고 맵기 10단계로 했어요. 10단계라고 하니 엄청 매울 것 같지만 딱 한국적인 매운 맛이에요. 저는 여기에 면 반 개+반숙란 1개+차슈 추가했어요. 대기 시간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QR 대기표 받아서 QR 찍으면 대기 몇 명 남았는지 알려줍니다. 전 근처 돈키호테 다녀왔어요~~ 😋 캐리어 보관도 해주시니 출국 전에 먹고 가도 될 것 같아요. 입구가 계단이라 휠체어 타고 이용하지는 못해요. 그건 아쉽네요~

오사카 도착한 첫날 점심! 역시 이치란 맛있긴 하다. 평일 2시 정도인데도 외국인 반 일본인 반 정도의 대기. 밖에서 대기할 때는 엄청 더웠지만, 실내에도 줄이 있어서 약간 시원하게 대기 가능. 요리 스타일 선택 가능. 풍부한맛 맵기1단 이정도로 하면 깊은 국물맛을 느낄 수 있다.

오픈시간이라 대기는 없었음. 매운맛 굳이 많이 안 해도 될듯. 7단계 해서 먹었는데 살짝 고춧가루 텁텁한 맛이 느껴져서 5단계가 적당할듯? 차슈는 그렇게 맛있는 차슈는 아니라 또 먹는다면 추가 안 할듯

불과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맛있었는데 점점 조금씩 짠 느낌이 강해지는 라멘입니다. 사실 기다려서 먹을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1시쯤 갔는데 운 좋게 웨이팅 안 했음 나오는 시간은 생각보다 조금? 더 걸린 것 같긴 함 이치란 유명하듯이 맛있음 항상 5단계로 먹는데 맛있는 듯 이것저것 토핑 추가하면 훨씬 맛있을 것도 같음 자리에서 추가 주문도 되고 한국어 메뉴도 많아 매우 편함

토요일 점심시간 약 20분 정도 대기하고 입장했습니다. 기본라면에 달걀, 목이버섯,차슈추가,매운맛 10단계로 주문해서 먹음. 면 삶기는 부드러운 면발이 맛있었습니다. 10단계 매운맛은 신라면 보다 약간 더 매콤함이 추가된 정도 였습니다. 달고 짜발한 음식만 먹다보니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평범한 이치란입니다 오사카에는 흔하지 않은지 저녁에는 줄도 꽤 서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맵기 5단계 정도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미슐랭2스타 레스토랑입니다. 몇년전에는 3스타였습니다. 큰 기대를 갖고 방문했습니다. 1층 입구에 들어가면 자그마한 대기실이 있고 벽문이 열리면 주방이 보이고 그 옆의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서 식사하는 구조입니다. 음식들은 각자마다 개성이 있고 참신한 시도가 엿보였으나 뚜렷하게 맛있는 디쉬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긴 하지만, 서빙 스탭들의 숙련도를 더 개선할 여지가 있어 보였습니다.

미슐랭2스타. 런치 10,000엔. 음식 만족도 만족. 와인 가격 만족. 서비스 보통. 손님으로 지켜야 할 매너도 필요하지만 미슐랭 타이틀을 가지고 있음 좀 더 프로다운 서비스가 필요한데 서비스가 조금은 실망이었음. 맛 집 투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적당한 가격에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도 경험해보기 좋은 것 같음.

한국어로 온라인 예약 가능(예약필수) 가을을 테마로 한 아름다운 코스요리를 경험함. 요리 하나마다 설명해주어 좋았음. 2시간 좀 넘게 천천히식사가 진행되니까 혼자가면 길게 느껴질 수 있음.

미슐랭은 정녕 믿을게 못되는가... 빵이 제일 맛있었다

미슐랭3스타 가격대비 매우 훌륭함

많은 기대를 않고 갔는데 제가 갔을때는 초반에 넘 맛있다가 막판에 메인들이 별로였...

분위기도 좋고 프렌치로 좋은경험했습니다 맛있어요

번화가에서 약간 떨어진 장소라 조용하게 기다림없이 식사 할 수 있어서 좋으며 넓은 공간과 2층 까지 있습니다 예약은 미리 하셔야합니다. 우수한 고기의 신선도 최상입니다.

우연히 들렀는데 너무 맛있고 응대가 매우 친절했다. 6600엔 코스요리를 시켰는데 구성이 훌륭합니다. 얼마나 구워야 맛있는지 직원분께서 레어 / 미디엄 등 정도도 중간중간 오셔서 알려주셨다. 소고기는 너무 부드럽고 맛있다. 조명도 적당히 은은해서 술이 술술 들어간다! :) 그리고 크게 감동받은것은 일본 소주를 한잔 시켰는데, 술에서 쓴맛이 날 것을 배려해서 물 한잔을 같이 내어주셨다. 다른 음식점에서는 없었던 서비스임! 고품격 서비스를 받아 감동이었음!

고기종류바뀔때마다 불판을 바꿔줌.고급스러운곳.한국인은 좀 느리다 생각할수있지만 느긋하게먹고 배불렀다

retty사이트 이용해서 예약후 2월26일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8000엔 짜리 최고급 코스를 주문하였습니다 고기는 종류마다 다른 소스가 제공되었고 종류마다 모두 너무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한국에서라면 이가격에 소고기 오마카세를 즐길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고기뿐만아니라 식사로 제공된 냉면도 육수가 고기맛이 나는 육수여서 맛있었어요.냉면의 면이 좀 익숙치가 않았지만 기대보단 좋았습니다. 저희는 호르몬과 큐브스테이크처럼 생긴 고기를 더 추가하여 먹었습니다. 일본어를 못하는데도 끝까지 들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던 종업원분들의 서비스도 너무좋았습니다. 완전한 단독 룸은 아니었지만 독립된 공간처럼 느껴지는 테이블공간이었고 금연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맥주맛도 좋았고 서비스되는 밑반찬들도 한국인인 저희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마지막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도 고급진 맛이었고요 생각지 못한 따뜻한 차로 입가심할수 있는 것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4인가족 추가음식과 술값 포함 5만엔 정도 나왔습니다. 한사람당 12만 5천원정도였는데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기억에 남을 식당입니다. 참고로 사장님이 재일교포3세인가 그러셔서 한국말씀하십니다.다찌석에 계셔서 테이블서는 뵙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한국인들 절 믿고 여길 가세요 사장님 한국어 가능하십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이 가격에 소고기 오마카세는 일본에서만 가능합니다 모든 고기가 완벽한 최상급 입니다 야끼니꾸 오야붕 잘먹었습니다!

이곳의 음식과 서비스는 오사카 여행중 가장 행복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은 확실합니다 분위기도 차분하고 고급져요 하지만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닌거 같아요 세트메뉴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요

(Google 번역 제공) 주인이 모든 것을 책임지는 유형이다. 이 식당의 특이한 점은 주문할 수 있는 타코야키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제 와사비 라멘이 있어요 와사비 라면은 5가지 매운맛을 제거할 수 있어 정말 맛있습니다. 타코야키는 일본식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나요. 따라서 이 부분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럼 그날은 사장님이 바쁘시거나 그럴 수도 있겠네요. 서비스 태도는 별로 좋지 않은 편인 것 같습니다. 일본의 서비스 태도에서는 매우 드뭅니다. 좀 더 객관적인 평가를 하자면 사장님의 개성이 있는 가게라고 볼 수 있겠네요. 가족 단위 손님이고 시간이 촉박하다면 방문 여부를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환경적인 면에서는 더럽고 오래된 식당을 더 좋아해요. 일반적으로 자신의 나라에서는 신경 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에 나가시면 이에 대해 크게 우려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신중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japanesevegetarian #japanesevegetarianfood #FB 많이 먹고 마시는 채식생활 https://reurl.cc/XmGy0a (원문) 這家是老闆一個人負責全部的類型 比較特別在於這家有章魚燒可以點 然後還有特殊的山葵拉麵 山葵拉麵味道真的不錯 可去五辛 章魚燒吃起來就是日式的軟軟爛爛風格 所以這部分可能蠻看個人口味喜好度的 然後那天去可能老闆在忙還是怎樣之類的 服務態度偏向沒有很好的那種 以日本的服務態度來說蠻少見的 要比較客觀給評語的話, 算是老闆有自己個性那種店家 如果家庭客+時間趕的話 仔細斟酌一下再決定要不要拜訪這樣 另外就是環境的部分, 偏向於髒髒舊舊的那種餐館 平常在自己國家可能不會在意 但出國的話, 或許有些人就很介意這點 , 請詳細斟酌 #日本素食 #日本蔬食 #FB大吃大喝的蔬食生活人生 https://reurl.cc/XmGy0a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레스토랑은 아늑하고 내부에 테이블 4개 정도가 들어갈 정도입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웨이터는 친절합니다. 마츠리는 다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를 제공하는 오사카 시내 유일의 진정한 할랄 장소라고 알려져 있으므로 다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타코야끼가 맛있어서 두번 주문했어요. 오코노미야끼는 그냥 그래요. 어쩐지 맛이 좀 밋밋했어요. 그들은 또한 상점 내부에 몇 가지 할랄 기념품을 제공했습니다. 초크, 쿠키, 케이크 그리고 O는 이것을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할랄 기념품을 훨씬 쉽고 걱정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원문) Nice restaurant, cosy and fits about 4 tables inside. Service is fast and the waiter is friendly. Tried the takoyaki and okonomiyaki as matsuri is said to be the only truly halal place around osaka city that serves takoyaki and okonomiyaki. The takoyaki is delicious we ordered it twice. The okonomiyaki is just OK. Somehow tasted a bit bland. They also offered a few options of halal souvenirs inside the shop; chocs,cookies and cakes and O truly appreciate this. Makes buying halal souvenirs much easier and worry fre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일식과 디저트를 판매하는 할랄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1,380엔에 치킨 커틀릿 카레라이스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장점은 할랄 메뉴를 제공하기 때문에 무슬림도 안심하고 일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셰프(아마 사장님이신 것 같습니다)는 미소도 짓지 않고, 인사도 하지 않고, 항상 기분이 안 좋은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할랄 음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원문) This is a halal Japanese restaurant that serves Japanese food and dessert. I tried their chicken cutlet curry rice for ¥1,380 and it was good. The good points, this restaurant is serving halal menu so muslim can eat here and try Japanese food without worry. But unfortunately the service was disappointing. The chef (maybe the owner) is not smiling at all, no greetings, and seems on bad mood all the time. But if you only care for halal food experiences in Japan, this is one of many other restaurants recommendations for you.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방문했는데 음식이 궁금해서 가봤어요. 예전에 오사카에서 할랄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곳이었어요. 노다 한신역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요. 팁 하나 드리자면, 6번이나 7번 출구로 나가서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무슬림이 아니지만, 사장님께서 모든 할랄 메뉴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여기서 사업 운영 자체가 힘든데, 할랄 레스토랑으로 (할랄 재료부터 최종 과정까지) 함께 운영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매콤한 라멘과 오코노미야키를 주문했는데 맛도 좋고, 오코노미야키도 너무 부드러워요. 최고는 아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사장님은 영어를 못 하시고, 서빙부터 요리까지 혼자 운영하시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예전에는 기도실이 있었는데, 부끄럽게도 거기서 물건을 훔쳐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게에 기도실 서비스를 닫았다고 적혀 있었어요 :((( 이 말을 듣고 정말 부끄러웠어요. 기념품(랑그드캣 스낵)도 샀는데, 맛있었어요. 할랄 일본 기념품으로 고려해 보세요 :) (원문) I went here on the weekend. I was curious with the food. It used to be a high rated Halal- Muslim Friendly restaurant in Osaka. Located right across Noda Hanshin Station. Just a tip, you may want to exit from exit 6 or 7 to go there. I really appreciate that despite being a non muslim, the owner keep his business provides all halal menu. Running a business itself is tough here, imagine doing it combo as halal restaurant (from halal raw mat to the end of process). I am very touched. I ordered spicy ramen and okonomiyaki. Taste is good, the okonomiyaki is soo soft. It might not be the most delicious, but it is tasty. The owner does not speak English, and he runs the restaurant by himself from service to cook. You better be patient. They used to provide prayer room, shamefuly, there are some people that steal stuffs from there so it was written in the shop that they choosed to close the prayer room service :((( I was so ashamed to hear this. I also bought the souvenirs (a langue de cat snack) well, it was good. You can see it as an option as your halal Japan souvenir :)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에서 방문한 유일한 할랄 음식점인데 음식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오코노미야키는 정말 맛있어서 두 접시를 샀을 정도였어요! 그 외에는 프라이드 치킨 카레라이스를 주문했는데, 닭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했고, 밥과 카레 소스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한 가지 아쉬웠던 건 타코야키가 품절되었다는 거예요. 오사카에서는 할랄 음식을 파는 곳이 흔치 않아서 예상했던 대로였어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배달 서비스도 하고 있었고요. 할랄 스낵, 기념품, 할랄 소스(간장, 폰즈 소스, 그리고 아마 타코야키/오코노미야키 소스도 있었던 것 같아요)를 파는 코너가 있어요. 일본에서 할랄 기념품을 찾기가 어렵다면 여기서 꼭 사세요. 할랄 로고가 없더라도 할랄이거나 최소한 식물성 원료에 무알코올 제품이라는 보장이 있거든요. 저는 달콤한 맛과 독특한 식감을 가진 일본 랑그 드 샤를 샀어요. 전체적으로 오사카에 다시 오면 꼭 다시 와서 타코야키를 맛보고 싶습니다. (원문) Only halal restaurant I visited in Osaka and the food made me satisfied! Okonomiyaki was very tasty, almost bought 2 portion because it was so good! Other than that, I ordered fried chicken curry rice, the chicken was so tender and juicy meanwhile the rice and curry sauce was in perfect combination One thing that made me sad is because their takoyaki has sold out. It was predictable because they offer halal food in Osaka which is very rare, based on my research and also they ran delivery service too They have section that sell halal snacks, souvenirs, halal sauce (shoyu, ponzu, and I believe takoyaki/okonomiyaki sauce as well). So if you have difficulty in finding halal souvenirs in Japan, you must buy some here because they assure you the products is halal or at least plant-based and alcohol free even it doesn’t have halal logo on it. I bought myself Japan langue de chat which has sweet taste and unique texture. Overall, when I came back to Osaka, I will definitely come back here to taste their takoyaki

(Google 번역 제공) 5명이서 왔는데, 미리 예약을 해서 자리를 잡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른 것을 주문했는데 저를 제외한 모두가 음식을 즐겼던 것 같습니다. 고베 쇠고기를 5,000엔에 주문했는데 맛이 매우 쫄깃하고 고베 쇠고기와는 전혀 달랐기 때문입니다. 나는 다른 곳에서 훨씬 더 싼 가격에 일반 쇠고기를 먹었고 맛이 10배 더 좋았습니다. 고베규에 대한 리뷰를 듣고 주문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따라서 이 리뷰는 이제 여기에서 고베 쇠고기를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또 다른 경고가 됩니다... 하지 마세요! (원문) Came as a group of 5, seating wasn't an issue as we had reserved in advance. We all ordered different things and it seems that everyone except me enjoyed the food. This was because I ordered the Kobe Beef for ¥5000 and it tasted very chewy and nothing like kobe beef. I've had normal beef for a lot cheaper elsewhere which tasted 10 times better. I should have listened to the reviews about the kobe beef and not ordered it. So this review is now another warning for anyone wanting to try the kobe beef here... don't!

(Google 번역 제공) 계란 프라이와 밥을 곁들인 드라이 카레 치킨을 먹었습니다. 점심으로 먹기에 딱 좋은 크기였습니다. 특제 카레 라이스도 맛있었습니다. 방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셰프/웨이터/캐셔가 조용하면서도 친절했다는 것입니다. 점심이 끝나기 약 45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온 다른 부부가 저희 뒤에 왔는데, 원래는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 부부가 다른 할랄 레스토랑을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동안, 주인이 전화를 걸어 대신 매장에서 식사하라고 권했습니다. 일본인들이 얼마나 고집이 센지 잘 알고 있기에, 그가 편안한 환경에서 벗어나 배고픈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원문) Had dry curry chicken with fried egg and rice. Perfect size for lunch. Special curry rice was also good. Most memorable thing that happened during the visit was that the chef/waiter/cashier was quiet yet hospitable. We arrived about 45 mins before lunch ended. Another couple with an infant came after us and was originally told to they could only order takeout. While the couple was debating whether they could find another halal restaurant, the owner made a call and invited the family in for dine in instead. Knowing how stubborn Japanese could be with time, it was truly heartwarming to see him stepped out from this comfort zone to feed the hungry.

2022.12.17 오사카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업장이지만 생각보다 난해한 음식과 엉망인 와인 페어링 때문에 실망했던 곳입니다. 미슐랭 2스타, 아시아 베스트 6위, 월드 베스트 41위의 자타공인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식당이지만 글쎄요,, ⠀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을 형상화 한듯한 시그니쳐 '작은 한 입 거리'가 나올 때까지만 하더라도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있었는데 뒤이어 나온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버섯이나 채소를 사용한 요리가 많아 육류파인 저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 무엇보다 마리아주의 컨셉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중구난방인 와인 페어링에 식사가 채 끝나기 전 손절을 치고 말았다는.. ㅎㅎ Insta @nathan_jnjw ⠀

저녁 코스 예약으로 갔습니다. 음식 퀄리티, 메뉴구성, 맛의 밸런스 전부 만족했고, 와인 페어링은 정말 완벽했어요!

정말 최고예요 분위기 좋아요♡♡ 햬지만 한국 새럼들 보십쇼 일단 들어ㄱr면 문을 잠급니다 저는 그때까진 mol랐어요 이유가 있습니다 중도 이tal을 ㅂ5지하는 겁니다 첫 아뮤즈부쉬는 맛있게 먹었어요 그건 오늘의 마zi막 meal입니다 ㄹㅇㄹ 이 분은 여뤼사가 아니라 예술가입니다. 음식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그런데 음sik으로는 장nan을 치면 안됩니다 와인은 맛있어요 최고 (Tip. 장실에 ㄱr글이 있습니다 제말을 기억해주세요)

셰프님의 섬세함이 느껴졌던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와인페어링까지 완젹했던 !!!

좋아요ㅠㅠ 퀄리티,코스 종류,와인페어링 수를 생각하면 가격이 높은편도 아닙니다

비싸요 맛있어요 1인 와인페어링포함 3만5천엔 정도 이정도의 금액에 맛집은. 많이있겠죠?

미슐랭 1스타프렌치 레스토랑

아이들도 들어갈 수 있고, 단체가 들어갈 수 있는 곳을 찾다가 구글 평이 좋아서 갔습니다. 일단 직원 분들이 매우 유쾌한 분들이라 재미있었습니다. 저희 테이블 주문 받는 직원 분은 메뉴를 권하는 스킬이 매우 대단했습니다. 추가 메뉴를 권하시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전혀 불쾌하지도 않았습니다! :) 오히려 그분 덕분에 맛있는 군만두도 맛볼 수 있었어요. :) 매운토마토라멘이랑 시오라멘 시켰는데, 확실히 한국인 입맛에는 매운토마토라멘이 맞긴 하더라고요. 저는 시오라멘도 무척 맛있었습니다. 오사카에 지점이 많지만 이 지점 직원분들 친절해서 또 가고 싶네요. 추천 드립니다!

일본가서 먹은 음식중 1등이에요. 헛배부른 와중에 먹었는데 얼큰하니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매운라면3단계 불닭보다 맵지만 느끼한거 계속 먹고 얼큰한거 먹고싶어서 시켰어요. 유명맛집 인스타보고 예약해서 왕복 1시간 넘게 왔다갔다 한데보다 훨씬 나아요. 이치란 라멘 굳이 먹으러 갈필요 없습니다. 여기도 맛있어요

웨이팅이 다소 있었으나 친절한 안내로 가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이 엄청 많았어요 ! 토마토 치즈라멘 (스파이시2단계) 강추입니다. 유명하다고 하지만, 돈코츠가 더 땡겨서 고민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딱 맞네요. 덜 짜서 좋았습니다. 군만두는 다소 평범했습니다.

치즈 토마토 라멘과 스파이시 토마토 라멘, 볶음밥 하프사이즈로 먹었습니다 메뉴에 곱빼기가 있나요? 다음엔 곱빼기로 먹을거에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꼭 드세요 제발 드세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토마토라멘 진짜 맛있어요!! 해장할때 해장파스타로 하는데 해물이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맛이랑 비슷하더라구요!! 꼬치에다가 맥주까지 먹고 와서 배도 부르고 느끼했었는데 먹는순간 쑥 내려갔어요ㅋㅋㅋ 1박이라는 시간이 더 있었다면 저는 한번 더 방문했을겁니다. (신라면 정도 먹을 슈 있은 맵찔이인데 맵게 먹고 싶다 하면 2단계 추천드립니다)

일본 여행 와서 첫 식사로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마지막 식사로 장어덮밥 먹기로 한 거 취소하고 그냥 한 번 더 왔어요 토마토 라멘이 진짜 미쳤어요(positive) 다 맛있습니다용 한국어 메뉴판 있어서 좋아요

족발맛 라면 토마토맛 라면 이게 일본 라면이죠!! 너무 맛있어요 만두는 생각보다 바삭한 맛은 없구 부드럽습니다!!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서 편해요

☆☆☆ 오사카 왔으면 닥치고 그냥 오세요 ☆☆☆ 일단 웨이팅 1시간은 잡아야 되는 이테리 피자가게입니다. 근데 그럴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맛을 설명해주고 싶은데 이건 백날 말해도 설명이 안됩니다. 와서 먹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도우는 사장님이 직접 만드시고 피자는 화덕에서 바로 나옵니다. 음료는 셀프로 가져가서 마시고 나갈때 계산하시면 됩니다. 메뉴 추천은 다 맛있습니다. 못 고르시겠다면 뽑기 하세요. 다 맛있습니다. 근데 현지인분들은 마르게리타 피자를 거의 필수로 주문하시는 듯 합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맛본 정통 이탈리아 피자!!!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화덕에 구워 빠르게 나오는 피자입니다. 가격대비 양도 많으며 도우에 짠맛이 있지만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도우가 얇고 정통 피자같아 맛있었습니다. 1인 1피자 추천합니다. 그 이상은 좀 짠 느낌

(Google 번역 제공) 본격 나폴리 피자를 즐길 수있는 인기 점에 점심 시간에 방문. 행렬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인기만이었지만, 점내 체류 시간이 40분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회전이 빠르고, 곧바로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피자는 원단이 떡으로 고소하고, 매우 맛있다! 사이즈도 크고 볼륨 만점인데, 1인 1장 뻣뻣하게 먹을 수 있는 가벼움이 매력입니다. 맛·양·분위기 모두 대만족으로, 또 반드시 반복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나폴리 피자 좋아하기 위해서는 꼭 추천하고 싶은 한 곳입니다. (원문) 本格ナポリピザが楽しめる人気店にランチタイムに訪問。 行列ができるほどの人気ぶりでしたが、店内滞在時間が40分と決まっているため回転が早く、すぐに入店できました。 ピザは生地がもちもちで香ばしく、とても美味しい！サイズも大きく、ボリューム満点なのに、1人1枚ぺろっと食べられる軽さが魅力です。 味・量・雰囲気ともに大満足で、また必ずリピートしたいと思えるお店です。 ナポリピザ好きにはぜひおすすめしたい一軒です。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보석 같은 레스토랑인 라 피자 나폴레타나 레갈로는 오사카의 한적한 구석에 자리 잡은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매력적인 분위기에 훌륭한 피자까지, 유일한 단점은 한 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식사를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영업시간을 업데이트하려고 했지만 (구글 지도는 업데이트가 안 됐습니다), 저녁 8시 30분에 문을 닫습니다. 영어 메뉴도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여기서 식사하실 분들을 위해 먼저 이 글을 올립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물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겠지만, 레스토랑은 10명 정도만 수용할 수 있고, 셰프는 매장 식사 시간을 40분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저는 그보다 훨씬 더 오래(최대 1시간 30분) 식사하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나중에 기다리는 사람들과 레스토랑의 손실을 생각해 주세요. 셰프가 손님이 너무 늦게 들어오면 주문을 거부하는 것을 본 적도 있습니다. 그는 혼자 운영하는 곳이라 골치 아픈 일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쨌든, 저희는 테이블을 두 시간 정도 기다렸고, 마지막 손님으로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마르게리타와 콰트로 포르마지를 주문했는데, 레드와 화이트 피자의 기본이자 제가 피자집의 품질을 테스트하는 데 자주 이용하는 메뉴입니다. 왜 제가 피자의 진위 여부를 의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후기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재료와 기법 모두 정통 나폴레타나 스타일입니다. 현지인 입맛에 맞춰서 가미한 건 전혀 없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정통이라는 걸까요? 저희보다 먼저 식사를 하던 이탈리아 신사분들이 접시를 깨끗이 치우고, 셰프를 오사카 엑스포 이탈리아관에 초대하고, 술 한잔 하자고 권하셨어요. (셰프는 이탈리아어도 유창하게 구사합니다.) 🇮🇹🍕😆 정말 최고예요. 오사카, 감히 일본이라고 할 수 있는 곳에 계시고 정통 나폴레타나 스타일 피자를 맛보고 싶다면, 라 피자 나폴레타나 레갈로를 강력 추천합니다. 일본에는 이곳만큼 훌륭한 곳들이 많지만, 인기가 더 많고 자리 잡기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테이크아웃을 해야 한다면 테이크아웃을 하세요.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장에서 식사하실 때는 다른 사람들과 셰프를 생각해서 정해진 시간에 드세요. (원문) A not so hidden gem of a restaurant, La Pizza Napoletana Regalo is an authentic Italian experience tucked away in a quiet corner of Osaka. Great pizza with a charming atmosphere to boot, the only limiting factor is how many people are able to dine in a night. Also, it's cash only and I tried updating the hours (google maps denied the update) but the restaurant closes at 8:30pm. English Menu is available. I have to get this out first for people reading and thinking of dining here. Please don't take your time eating here. Yes, you want to enjoy the experience but the restaurant can only seat around 10 people and while Chef does put a 40 minute time limit for dine in, I've see multiple people dine way past that (up to an 1.5 hours). Please think about the other people waiting after you and the lost profit for the restaurant. I've witness Chef have to deny people because it would be too late for them to get in. He is a one man operation and doesn't deserve any of the headache. Anyway, we waited around 2 hours for a table and were the last ones for dine in. Ordered the Margherita and Quattro Formaggi, the absolute standard issue of red and white pizzas and my go to way to test the quality of pizza places. I don't know why I was in doubt about authenticity, the reviews speak for themselves. The ingredients and technique are all authentic Napoletana. No adjustments here for local tastes. How authentic are we talking about? Well there was some Italian gentlemen dining before us that cleaned plate, invited Chef to the Italy pavilion at the Osaka Expo, and asked him out for drinks. I think that speaks for itself (Chef is also fluent in Italian). 🇮🇹🍕😆It really is as good as it gets. So if you are in Osaka, dare I say Japan, and want an authentic Napoletana style pizza, La Pizza Napoletana Regalo is a no brainer recommendation. There are other places in Japan that rival the quality here, but they are more popular and are even harder to get a seat at. If you have to get take out here, get take out, it's worth it. And if you are dining in, please think of others and the Chef, and eat in a timely manner.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에서 피자라고 하면, 나에게 있어서는 확실히 여기 「REGALO」씨입니다. 오너란, 무려 20년전에 여행지에서 만난 인연. 그 오너가 만드는 일품의 「마르게리타」는, 확실히 최고의 한마디에 다합니다. 고소하게 구워진 반죽에 토마토와 치즈, 바질의 완벽한 균형. 따끈따끈을 상자에서 테이크 아웃 했습니다만, 본고장 나폴리에서 먹은 그 맛을 상기시켜주는 정말 맛있는 피자입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그때 나폴리에서 함께 먹은 현지의 점내의 공기감을 상기시켜줍니다. 그리운 추억과 함께 진짜 나폴리 피자를 맛볼 수있는 멋진 가게입니다. 오사카에서 피자를 먹는다면 절대로 여기를 추천합니다! (원문) 大阪でピザといえば、私にとっては間違いなくここ「REGALO」さんです。 オーナーとは、なんと20年前に旅先で出会ったご縁。そのオーナーが作る絶品の「マルゲリータ」は、まさに最高の一言に尽きます。 香ばしく焼かれた生地に、トマトとチーズ、バジルの完璧なバランス。アツアツを箱でテイクアウトしましたが、本場ナポリで食べたあの味を思い出させてくれる、本当に美味しいピッツァです。 お店の雰囲気もあの時ナポリで一緒に食べた現地の店内の空気感を思い出させてくれます。 懐かしい思い出と共に、本物のナポリピッツァを味わえる素晴らしいお店です。大阪でピザを食べるなら、絶対にここをおすす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그 남자, 신화, 전설, 이 모든 게 사실이에요. 이곳은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세계 최고의 피자 중 하나예요. 테이블이 네 개밖에 없는 작은 식당인데, 저희는 비 오는 날 밖에서 45분 정도 기다렸다가 차례가 왔어요. 선착순이니 배가 고프면 일찍 가세요. 줄이 꽤 있을 거예요. 저희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마르게리타와 칼라브레제 피자를 먹었는데, 장작 화덕에서 완벽하게 구워진 도우와 소스와 치즈의 조화가 정말 좋았어요. 오사카에서 피자를 찾으신다면 레갈로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man, the myth, the legend, it's all true and this is some of the best pizza in the world let alone Japan. It's a small restaurant, only 4 tables and we waited outside in the rain for about 45 minutes until it was our turn. First come first serve so show up early if you're hungry because there will probably be a line. We had the award winning Pizza Margherita and Calabrese, dough was perfectly cooked in his wood fired oven and just the right balance of sauce and cheese. Highly recommend you check out Regalo if you're searching for pizza in Osaka.

인스타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식당입니다 당일 판매하는 메뉴를 인스타에 올려 소개하는 재밌는 식당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츠케멘인데 일본 전통 츠케멘은 처음 먹어 봤네요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부부가 하는 식당같은데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주셨어요 😃 감사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 음식도 먹어 보고 싶어요

메뉴가 매일 바뀌니 인스타 계정을 참고해야 한다 오래전에 TKM(타마고가케멘)을 곁들인 백탕 츠케소바를 먹었던게 만족스러워 오랜만에 오후 오픈런 점심시간에 비해 많이 널널해 굳이 오픈전에 오지 않아도 될 정도다 이날의 메뉴는 카레와 마파두부를 곁들인 마제소바였는데 면 양은 200~400g까지 선택가능 지극히 평범했던 카레와 뭔가 많이 부족했던 마파두부의 맛 푸짐해서 포만감은 확실했지만 이런 정도라면 굳이 재방문은,,

매일 메뉴가 바뀌는 듯함 돈코츠츠케맨(이름 맞는지 모름) 메뉴를 먹었는데 굉장히 만족. 양을 4단계로 조절해서 주문할 수 있는 것이 인상적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메뉴주문에 실수가있었네요. 세츠츠케 라는거 확인하고 뽑은건데 양만 다른줄알았더니 면이나 국물이나 다른게 나와서 당황.. 하지만 이거도 맛있네요 750엔 말고 비싼거 시켜야되는거같습니다. 충분히 짜다고 느낄수있지만 애초에 돈코츠 베이스가 들어가는 라멘은 짠데 그거가지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정말 답답하더군요. 솔직히 이치란라멘보다도 안짭니다. 평소 라멘을 싫어하는분이라면 여기는 다를까싶은생각에 가보는것도 비추천입니다. 우메다 쪽에 훨씬 맛있는 츠케멘 집을 발견해서 별점 깎았습니다. 여전히 현지인들이 많이 줄서서 먹는 맛집인건 맞지만 교카이라는걸 제외하면 저는 굳이 가야할 이유가 없어졌네요

인생 라멘입니다 명란밥 꼭 드세요 가성비좋아요

鳥豚白湯醤油つけそば1000円 무친 바디감 辛牛スタミナつけ麺1000円 밸런스 좋음 날마다 메뉴가 달라지니 인스타확인 필

가게는 매우 작습니다.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며 따로 간판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면 그곳이 맞습니다. 기다리기 전에 먼저 식권을 구매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다만 이제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시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츠케, 3대... 정확히 기억나지 않던 음식은 가다랑이포를 어찌나 세게 우렸는지 육수에서 가다랑이 짠맛만 나더라구요. 정말 짠 맛이 가득했습니다. 돈코츠 라멘의 짠맛과 다른 것이었습니다. 밸런스가 깨진 맛이라고만 생각되네요. 다른 메뉴도 같이 시켜먹어보았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짠맛이 많이 돌출된 음식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더군요. 그리고 한국인을 위한 배려도 여담이지만 없습니다. 굳이 기다릴 이유를 모르겠어요. 제 친구, 이거 먹다 너무 짜서 카메라도 잊어버릴 뻔 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의 리츠칼튼 오사카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간사이에 갈 때는 가능한 한 들르고 싶은 멋진 장소입니다. 저녁 식사시에 이용하겠습니다만, 늦은 시간대에도 애프터눈 티를 먹을 수 있는 것 같고, 많은 손님이 애프터눈 티를 즐겼습니다. 애프터눈 티를 받고 있는 손님의 옆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정말 이상한 기분입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연주를 들으면서 식사와 음료를 받는 것이 최고였습니다. 최고라고 하면, 여기의 스탭씨 전원 놀랄 정도로 접객 레벨이 높아, 전회 주문한 내용이나 손님의 취향을 확실히 파악해 주었습니다. 다시 묻는 것이 기다립니다. (원문) 大阪のリッツカールトン大阪でお気に入り場所の1つです。 関西に行く際は、なるべく立ち寄りたいと思える素敵な場所です。 私は夕食時に利用させて頂いたのですが、遅めの時間帯にもアフタヌーンティーを食べられるようで、多くのお客様がアフタヌーンティーを楽しんでおりました。 アフタヌーンティーを頂いているお客様の横で、お酒を飲むのは何とも不思議な気分です。 ピアノとバイオリンの演奏を聴きながら食事と飲み物を頂くのは最高でした。 最高と言えば、ここのスタッフさん全員驚くくらい接客レベルが高く、前回注文した内容やお客様の好みをしっかり把握してくれておりました。 またお伺いするのが待ち遠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THE LOBBY LOUNGE(더 리츠 칼튼 오사카)」에서, 케이크와 커피를 받으면서 상질의 한 때를 보냈습니다. 영국의 우아한 인테리어와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공간은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 같다. 케이크는 계절감 있는 종류가 갖추어져, 외형도 맛도 세련되고 있어, 커피와의 궁합도 발군이었습니다. 스탭의 서비스도 정중하고, 접시를 바꾸는 타이밍이나 음료의 변덕 등, 자연스럽게 기색이 기분 좋았습니다. 과자와 음료, 공간,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고 작은 사치를 맛볼 수있는 카페 라운지라고 느꼈습니다. 기억에 남는 오후의 한 때, 또 방문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원문) 「THE LOBBY LOUNGE（ザ・リッツ・カールトン大阪）」で、ケーキとコーヒーをいただきながら上質なひとときを過ごしました。 英国調の優雅なインテリアとクラシック音楽が流れる空間は、時間がゆっくりと流れるよう。ケーキは季節感ある種類がそろい、見た目も味わいも洗練されていて、コーヒーとの相性も抜群でした。 スタッフのサービスも丁寧で、お皿を差し替えるタイミングや飲み物のおかわりなど、さりげない気配りが心地良かったです。スイーツと飲み物、空間、すべてが調和していて、小さな贅沢を味わえるカフェラウンジだと感じました。記憶に残る午後のひととき、また訪れた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애프터눈 티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인바운드의 손님으로 가야가야 가득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런 일은 없고 거의 여성으로 여러분 멋지고 와 있어, 생연주를 들으면서 화려한 분위기로 좋았습니다. 과자, 요리는 모두 작고 우아합니다. 좀 더 큰 것이 좋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적고 한입으로는 잘 모른다 (웃음) (원문) アフタヌーンティーをいただきました。今どきは、インバウンドのお客でガヤガヤいっぱいかと思いましたが、そんなことはなくほとんど女性でみなさんオシャレして来られていて、生演奏を聴きながら和やかな雰囲気でよかったです。 スイーツ、料理はどれも小さく上品です。もう少し大きめでもいいかなと思いました。少なくて一口ではよく分からない(笑)

(Google 번역 제공) 항상 멋진 공간과 맛있는 애프터눈 티 감사합니다. 선택할 수있는 차의 종류가 줄어 버렸기 때문에 그만큼 원래대로 돌아 오면 기쁩니다. (원문) いつも素敵な空間と美味しいアフタヌーンティー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選べるお茶の種類が減ってしまったのでそれだけ元に戻ったら嬉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크리스마스 사양의 애프터눈 티를 받았습니다. 하나하나의 세이보리나 케이크가 매우 맛있고, 몇 잔이라도 마실 수 있는 다양한 차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호스피탈리티도 좋고, 리츠칼튼 안에서 분위기도 엄격하고 침착하고 있어 또 와 싶습니다. (원문) クリスマス仕様のアフターヌーンティーをいただいてきました。 一つ一つのセイボリーやケーキがとても美味しく、何杯でも飲める様々な紅茶も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ホスピタリティも良く、リッツカールトンの中で雰囲気も厳かで落ち着いており、また来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벚꽃 애프터눈 티를 받았습니다. 벚꽃 색의 것을 익히고 있으면 벚꽃 마카롱을 하나 선물이라고 하는 것으로, 손수건을 보여 주셨습니다. 기쁜 서비스! 양은 너무 많지 않고 딱 좋았습니다. 스콘이 푹신 푹신했다. 식감은 매우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치즈 스콘은 이것이라든가라는 치즈의 풍미 듬뿍으로 좋아하는 맛이었습니다. 세이보리의 샌드위치는 조금 빵이 마른 것처럼 보입니다. 홍차는 리츠 칼튼 오사카의 오리지널 블렌드가 마시기 쉽고 맛있었습니다. 카시스의 향기였습니다! 스프링 다질린도 맛있었습니다. 밀크티도 부탁하고 싶었지만 배의 한계였습니다. 피아노의 생연주가 끊임없이 들리는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생일 쪽이 다른 손님에게 계셨는지, 생일 축하 연주 후 가게 안에서 박수. 왠지 따뜻해졌습니다. 스탭이 매우 정중하고 호감도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桜アフタヌーンティーをいただきました。 桜色のものを身に付けていると桜マカロンをひとつプレゼントということで、ハンカチをみせたらいただけました。 嬉しいサービス！ 量は多すぎず、ちょうどよかったです。 スコーンがふわふわでした。 食感はとても柔らかくておいしい。 チーズスコーンはこれでもかというチーズの風味たっぷりで好きな味でした。 セイボリーのサンドイッチは少しパンが乾いていたようなきがします。 紅茶はリッツ・カールトン大阪のオリジナルブレンドが飲みやすくておいしかったです。 カシスの香りでした！ スプリングダージリンも美味しかった。 ミルクティも頼みたかったけど、お腹の限界でした。 ピアノの生演奏が絶えず聞こえてよい空間でした。 お誕生日の方が他のお客さんにいらっしゃったのか、ハッピーバースデーの演奏の後にお店中で拍手。 なんだかあったかくなりました。 スタッフの方がとても丁寧で好感もて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애프터눈 티로 이용했습니다.홍차는 메뉴의 5종류 좋아하는 것을 몇번이라도 마실 무제한입니다. 귀엽다. 15시 반부터의 이용이었지만, 우연히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생연주, 그 후는 피아노의 생연주와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안내되어 그대로 착석했기 때문에, 비교적 거리가 있어 이야기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안내를 동석한 분으로부터 듣고 있었기 때문에 2명으로 가지런히 해 갔습니다!행사로서 몰래 놀고 참가할 수 있었으므로, 갈 때까지도, 당일의 시간도, 길고 매우 즐거웠습니다. (원문) アフタヌーンティーで利用しました。紅茶はメニューの5種類好きなものを何度でも飲み放題です。たまにあるセルフで好きなものをというわけではないので、席を立つことなく一杯一杯都度最高の状態で入れて持ってきてくれます！カップも可愛い。15時半からの利用でしたが、たまたまなのかピアノとバイオリンの生演奏、その後はピアノの生演奏と素晴らし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演奏中以外でも声をはって会話するところではない空間なのにテーブルに対面で案内されてそのまま着席したので、わりと距離があって話すのが大変でした。案内されたときに隣90度の配置で座ればよかったなーと後悔です。桜フェアということで、「桜色のアイテムを着けてお越しいただいた方には特典あり」という案内を同席した方から聞いていたので2人で揃えていきました！チョットしたことですが、イベントとしてひっそりとあそびごころもって参加できたので、行くまでも、当日の時間も、長く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あと味はどれも最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에서 예약 곤란한 쌀증씨. 이번 행운의 일에 묻는 것이 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품위있는 양념입니다. 많은 양을 먹는 사람은 조금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요리 사진은 SNS에 올리는 NG입니다. 사진을 찍는 것은 괜찮습니다. (원문) 大阪で予約困難な米増さん。 今回ラッキーな事に伺う事が 出来ました。 とてもお上品な味付けです。 たくさん量を食べる方は 少し物足りないかもしれません。 料理の写真はSNSに載せるのはNGです。 写真を撮るのは大丈夫です。

(Google 번역 제공) JR 후쿠시마역에서 도보 약 7분 「쌀증」에 . <오늘의 메뉴> 샤인 무스카트(나루사와무라) 무 오로시 카이즈키 국화 . 천연버섯(나루사와무라) 떡쌀 다이토쿠지 낫토 파우더 . 사물 건너 게 (보세) 계란 오크라 나무 귀 . 유라 아카운탄 소금물 김 젤리 유라 구이 구이 서리 매실 고기 야마 아오이 . 蛸(하야시) 식초 된장 후리 유자 실즙 . 白甘鯛 (이시마) 연근(기시마군) . 쁘띠 토마토 檸檬의 젤리 . 연어 숯불 구이 (오가) 만원사 고추의 튀김(타카미네) 간 소스 . 鱧 鱧 뼈 국물 소면 玉葱 매실 고기 석양 . 흰밥 은어의 풀밥(다카쓰가와) 향의 물건 은어의 국물 차 절임 . 레몬그라스의 호지차 . 무화과(하예노시) 커피 젤리 우유 아이스 . 국화 소주 . 이번에도 나 취향의 매우 상냥한 양념으로 맛있게 받았습니다! 또한 다음 번이 지금부터 기대됩니다. (원문) JR福島駅から徒歩約7分 「米増」へ . ＜今日のメニュー＞ シャインマスカット（鳴沢村） 大根おろし　海月　菊花 . 天然キノコ（鳴沢村） 蒸餅米 大徳寺納豆パウダー . 椀物 渡り蟹（坊勢）　卵　オクラ　木耳 . 由良赤雲丹　塩水　海苔ゼリー 由良鱧焼き霜　梅肉 山葵 . 蛸（林崎） 酢味噌　ふり柚子　糸瓜 . 白甘鯛（伊島） 蓮根（杵島郡） . プチトマト 檸檬のゼリー . 鮑炭火焼き（男鹿） 万願寺唐辛子の天ぷら（鷹峯） 肝ソース . 鱧　鱧の骨出汁 素麺　玉葱　梅肉　夕顔 . 白ご飯 鮎のほぐし身（高津川） 香の物（オクラ　胡瓜　瓜） 鮎の出汁茶漬け . レモングラスのほうじ茶 . 無花果（羽曳野市） コーヒーゼリー 牛乳アイス . 菊花焼餡 . 今回も私好みのとても優しい味付け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また次回が今から楽しみ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니, 역시 타마란 맛이네. 말하지 않고 알려진 예약 곤란점. 일품 일품의 요리가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있는 스와. 이번에도 오, 이건 요리가 있었습니다 ^_^ 요리 사진은 게재 불가이므로(혼코즈키 관계는 통일로 그렇게 같네요) 투고에서는 태우지 않습니다! 가격도 점점 인상되는 가게가 많은 가운데, 이런 어려운 가게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변함없이 가고있는 것도 고맙습니다. ^_^ 우만마(￣∇￣) (원문) いやー、やっぱりたまらんうまさですなあ。 言わずと知れた予約困難店。 一品一品の料理が丁寧に作られてるんすわ。 今回もおお、これはーいう料理がありました^_^ 料理写真は掲載不可なので(本湖月関係は統一でそうみたいですねえ)投稿ではのせてないです！ お値段もどんどん値上げされてくお店が多い中、こんな困難店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ほぼ変わらずいってくれてるのもありがたい話ですねえ^_^ うまんまー(￣∇￣)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2성급 일식점. 당연히 맛있다. 좋은 재료를, 팔이 있는 요리사가 만들고 있기 때문에. 그러나 가격과 식사의 가치를 비교하면 보통일까. 맛있는 식사, 좋은 분위기의 가게, 일반 서비스, 높은 요금. 이 가격대에서 카드 사용할 수없는 것도 서비스 나쁘다고 느낀다. 요리는 SNS에 실는 금지라는 것입니다. (원문) ミシュラン2つ星の和食店。当たり前に美味しい。いい食材を、腕のある料理人が作っているので。しかし値段と食事の価値を比べると普通かなと。 美味しい食事、いい雰囲気の店内、普通のサービス、高い料金。 この価格帯でカード使えないのも、サービス悪いなと感じる。料理はSNSに載せるの禁止だということ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장군과 여장님의 접객도 훌륭하고 물론 요리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진을 올릴 수 없는 것은 유감이지만, 아무도 이것도 훌륭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 ॑* ) (원문) 大将や女将さんの接客も素晴らしくそしてもちろんお料理も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 写真が載せれないのは残念ですが、どれもこれ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 ॑˘ ॑* )

(Google 번역 제공) 친구에게 테두리를 양도해 주셔서 방문했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요리, 내장, 서비스 모두가 훌륭했습니다. 대장도 허리가 낮은 정중한 쪽으로 매우 호감이 있었습니다. 또, 인연이 있으면 반드시 묻고 싶은 명점입니다. (원문) 友人に枠を譲って頂き訪問致しました。 言うまでもなくお料理、内装、サービス全て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 大将も腰の低い丁寧な方でとても好感が持てました。 また、ご縁があれば必ず伺いたい名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만, 차분하고 식사를 할 수 있는 좋은 가게군요! (원문) 美味しいの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が、落ち着いて食事の出来る良いお店ですね！

골든위크가 낀 월요일에 갔습니다. 아슬하게 점심 시간을 피한 1시 정도에 가니 다행히 자리가 남아 있었습니다. 건물 안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하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친언니랑 같이 갔고, 둘 다 rib roast 세트(上) 기본으로 주문했습니다. 처음에 창문가로 안내 받아 앉았는데 직원분이 오시더니 햇빛 방향과 가스 쪽 가리키시는 거 보고 가스 버너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자리를 옮겨주겠다는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서 세심하다고 느꼈습니다. 주문) 주문은 직원분이 오셔서 받으시고, 물이랑 물티슈 세팅해 주십니다. 음식) rib roast로 주문했는데 처음에 직원분이 맛있게 먹는 법 설명해 주셨습니다. 처음 2-3분은 익히고, 그 후 검은 주전자에 담긴 소스를 2번 정도 두른 뒤 설탕 2스푼 정도 넣어 익힌 후 먹으면 됩니다(제 자리는 레시피 종이 따로 있었어요). 저는 익히는 동안 날달걀 깨서 미리 섞어 놓았습니다.스키야키는 간장 베이스의 달콤한 맛이 났습니다. 스키야키답게 날달걀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기본으로 주문했는데 저는 빈속이었는데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기분 좋고 맛있게 식사 마치고 다음 여행 일정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

유명한만큼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재방문 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가지못했어요. 한국어 하는 직원이 불쾌하게해서 화가 났었지만 다른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바로 사과해주어 마음이 나아졌어요. 특히나 홀매니저로 보이는 여직원분이 매우 친절하고 끝까지 사과해주어 조금 미안한 마음에 리뷰를 다시남깁니다.

혹시 일본 여행 혼자 오셨나요? MBTI가 극한의 I이신가요? 영어도 일본어도 잘 안되시나요? 그렇다면 여길 오세요.. 혼자 여행와서 대화도 잘 안되고 낯가리는 성격인데 3박 4일 내내 앞에 직원이 있는 다찌석(?)을 줘서 좋았지만 낯선 사람과 마주하고 밥 먹기가 불편했었는데 (겨땀 폭팔) 여기와서 처음으로 심적 안정감을 느꼈어요.. 좋은 씨티뷰를 감상하며 느긋하게 먹는 밥은 정말 축복 그 자체네요.. 스키야키도 너무 맛있어요! 스스로 간을 할 수 있어서 본인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답니다! 저는 여자인데 점심 대짜 시켜서 아주아주아주 배 든든히 먹었어요 밥은 무료 리필이래요! 점원분들도 친절하시고ㅠ 진짜 오늘이 여행 마지막날인데 내집같은 편안함을 느끼고 갑니다 오죽하면 결제하기도 전에 자리에 앉아서 리뷰쓰고 있어요.. 저처럼 내성적인데 혼자 여행 도전하신 분들, 낯선 사람과 소통하느라 지치셨던 분들 여기로 오세요.. 저는 토요일 점심에 왔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왔어요!

엘리베이터 내리면 바로 식당 카운터 앞이에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저녁시간에 사람이 몰렸는지 1시간 정도 대기해야 할 것 같다고 안내받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30분도 안돼서 들어갔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주문을 한 뒤에 일본전골에 넣어야 하는 재료양과 노른자와 소스 그릇까지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음식은 생각보다 짭조름한 간장맛이라서 안내해 주신 양만큼 넣고 끓이다가 밥이랑 드시거나 밥을 안 드실 경우에는 먹어보면서 물을 조금 넣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일본전골, 볶음밥, 우동사리 등등 전체적으로 맛있었고요 계산하고 나갈 때에도 사장님께서 한국어로 웨이팅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는데도 다들 친절하셔서 맛있고 기분 좋게 먹고 나왔어요☺

저녁시간에 방문했어요. 7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혼자 방문하여 창가쪽 자리로 안내해주셨어요. 스키야기 주문했고, 친절히 요리하는 법을 알려주셨어요. 직원들 간단한 영어로 아주 친절히 안내해주셨어요. 가격 대비 만족 입니다. 점심에는 런치메뉴로 조금 저렴한 것 같아요. 스키야키 세트로 주문했더니 찍어먹는 소스로 무가 함께 제공되었어요. 밥은 별도로 주문했어요.

월요일 11시 40분쯤 방문했고 웨이팅 없이 들어가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다음에 오사카 여행오면 또 들릴게요❤️

스키야키 먹고싶어서 예약하고 갔어요!! 예약이어도 조금 기다리긴 했지만 직원분들 친절하시더라구요 ㅎㅎ 도중에 직원분이 창가자리 아니면 지금 앉을 수 있다고 해주셨는데 기다리겠다고 했어요!! 워크인으로 오시는 분들은 예약이 찼는지 그냥 돌아가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직접 설탕이랑 간장 뿌려서 해먹는건데 설명도 잘해주세요 ㅎㅎㅎ 한국사람은 역시 밥심이니까 밥도 시켜먹었어요 ㅋㅋ 또 가고 싶은 집입니다…

지나가다 들리게 되었습니다. 기다림이 후회없는 맛의 규카츠 오늘따라 줄이 늦게 줄어들어, 사장님께서 미리 메뉴를 주문받고 더위를 달랠 얼린 물수건을 주셔서 감동하였습니다. 자리를 안내받아 앉으면, 곧 메뉴가 등장하고 맛있게 먹는법을 알려주십니다. 어떻게 구워도 살살 녹는 부드러움의 고기에 여러가지 소스와 마의 조합은 상상초월 입니다. 본래 튀김에는 소금을 꼭 먹어봐야 했었는데, 오늘은 마지막에서야 겨우 정신을 차리고 겨우 소금을 조합하여 맛보게 되었습니다. 얼음같은 시원함에 탄산으로 끝내주는 콜라까지, 한시간의 기다림은 두시간의 행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고기가 작다고 경고해 주셨지만, 2장의 규카츠는 옆에 서너조각을 양보했어도 샐러드를 모두 먹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식감이 살아있는 유부가 매콤한 된장국의 첫째 포인트, 씹히는 맛의 미역이 두번째 포인트입니다. 감사합니다.

11시 오픈 10시 반쯤 오픈런 하였습니다. 앞에 한팀 있었으며, 오픈 즉시 입점하였습니다. 웨이팅 할 때 미리 주문을 받아주시며, 착석하고 얼마 안있어 주문한 음식이 나옵니다. 규카츠 1.5장 음료세트 주문했으며 성인 남성기준 밥 1공기 중 사이즈로 리필(1회 무료입니다.)하여 든든하게 먹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규카츠 위에 같이 나오는 명란과 와사비를 올려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귀국 전 난바에서 먹는 마지막 식사로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추천합니다.

지인 추천 받아서 찾아왔는데 오픈 30분 전부터 와서 대기 했는데 한 8팀 정도가 대기 하고 있더라고요 다행히 11시에 바로 입장해서 먹었는데 설명도 친절히 해주시고 고기도 진짜 입에 넣으면 녹아요.. 웨이팅 할 수 있는사람은 꼭 와서 드셔보세요.. 후회는 안합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고가요!!☺️

맛있어요 간사이공항에서 숙소가는길 도톤보리점까지멀어서 난바점 있길래 그냥 들어갔는데 6년전왓던 그집이더라구요 지하인데. 캐리어때문에 조금 계단을 오르내려야해서 불편하지만. 음식은 맛있어요. 생맥주 완전 시원해요.

음료세트먹을바에야 1개반 시켜먹는게 맛있는 고기를 더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 다 리뷰 보고 찾아왔는 지, 앞뒤 웨이팅 전부 한국인들 많았어요. 고기 살살 녹아요 콩가루 묻은 젤리인지 떡인지 맛있어요

수요일 오전 11시 구글 예약하고 가니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되게 메뉴 구성도 다양하고 정말 정말 정말 맛있어요 완전 맛있으니 일본 오면 꼭 오세요 양은 제일 작은 거 시켰는데 성인 여자기준으로 딱 밎다 생각하는데 잘 먹는 사람들은 더 큰 사이즈 시키셔야됩니다

오사카에서 구글 평점이 가장 높은 규카츠집, 바로 규카츠 모토무라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유명해서 점심 피크를 피하려고 오후 2시 30분쯤 여유 있게 갔는데도… 무려 한 시간이나 웨이팅이 있었어요 😅 (정작 4시쯤 식사 마치고 나왔을 땐 줄이 없더라는…!) 하지만 기다림 끝에 마주한 규카츠는, 진짜 기대 이상의 맛이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그 식감에 소스와 고추냉이를 살짝 곁들이니 입 안이 사르르… 게다가 식사 후 함께 나온 디저트 떡까지, 정말 디테일까지 정성 가득한 한 끼였어요. 다만, 긴 웨이팅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 시간 여유가 없거나 줄 서는 걸 싫어하신다면 오전 오픈 직후나 늦은 오후 타임을 노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맛은 정말 보장! 웨이팅에 민감하다면… 신중하게!

위치도 너무 좋고 찾기 너무 쉬움! (그리고 난바 라피트 타러 가는 길 또는 라피트에서 나오는 개찰구 앞에 작은 지점 하나 더 있어요! 거기는 웨이팅 거의 없음!) 포장대기줄이 길었는데 금방 빠짐 ㅎㅎ 기다릴만 함! 부타만 만두 4개입 포장해서 먹었는데 따뜻할 때 하나 먹어보고 싶어서 줄 스는 곳 옆에 자판기 앞에 사람들 서서 먹길래 주섬주섬 꺼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안에 고기가 짭쪼름해서 간장은 굳이 필요없고 같이 주는 겨자소스랑 먹으니까 맛나요! 만두피는 알콜향 안나는 술빵 느낌! 약간 달고 쫄깃..!! 진짜 맛있어요 ㅜㅜ 주문하면 겨자소스만 넣어주는데 젓가락 이랑 간장 얘기하면 줍니다! 물티슈도 챙겨주시더라구요! 4개에 920엔 숙소에서 식은 거 마저 먹었는데 식어도 맛있습니다 ㅎㅎ 근데 따뜻할 때 꼭 드셔보세요!!

제 인생에서 먹어 본 만두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진짜 첫 입 베어물자마자 제가 지금까지 먹었던 만두는 뭐였나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꼭 드세요 정말!! 본점 웨이팅이 좀 긴데 금방 빠집니다 제가 있을 땐 아 포기할까 정도로 줄이 있었는데 한 7분? 정도만에 다 빠지고 제 차례가 왔네요 점원 분들도 하나같이 다 친절하고 만두를 만드는 게 창문을 통해 다 보여서 믿음직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만두가 메인인 가게로 본점이라 그런지 항상 사람이 많고 줄서서 사야 합니다. 고기 육즙도 많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조금은 느끼하게 느껴져 간장을 제공해주면 좀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맛있구여.유린기랑 아사히병맥주 큰사이즈랑 왕만두 새우쇼마이 샤오롱바오 혼자 이렇게 주문했는데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찐빵이랑 깨찐빵이 솔드아웃되서 주문을 못했는데 솔드아웃된게 다행이네여.배터질뻔했습니다~~ 여긴 또 다시 올것 같습니다.그렇게 먹고도 3500엔 나왔으니 가격도 적당하고 음식도 맛있고 주말이 아니라서 오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기본인 부타(돼지) 찐빵을 먹었다. 맛있다. 직원들도 열정적이고 힘들텐데 무척 친절하다. 대기줄은 항상 길지만 금방 빠진다. 기다릴만 하다. 다만 더울때 길에서 그냥 서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체력이 없으면 힘들다. 그래도 오사카 명물 만두집의 본점이니 지나간다면 한번은 꼭 들리자.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메뉴 추천해주신 만두도 샀는데 추천해주신 만두가 제일 맛있네요. 한국에는 없는 맛이에요. 오사카 오면 꼭 드셔보세요! 👍🏻

먼저 항상 웨이팅이 있는데요. 테이크아웃 줄은 안쪽에 따로 있습니다. 주말 점심쯤에 테이크아웃으로 5분도 안걸려서 샀어요. 긴 웨이팅없이 간단히 고기만두만 먹고 싶다면 포장해서 돈키호테 근처가서 노상으로 드세욬ㅋ. 맛은 굉장히 안정적이고 고기맛이 진한데 느끼하지도 않아요. 본점에만 있다는 교자도 같이 먹었는데, 그냥 그랬습니다. 고기만두는 꼭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