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agi의 16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저는 조지아 8년을 살았습니다. 여러 와이너리, 와인 식당들 가보고 말씀드립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건 외국관광객들이 왜 여기 환장하는진 모르겠고요.. 일단 이 식당이 나쁜 건 아니고요.. 그렇다고 시그나기에서 무조건 가야한다도 아닙니다. 다른 와인테이스팅 가능한 식당 많아요 뷰까지 있는. 여긴 직원이 무뚝뚝하고요 제가 조지아말로 친근하게 하니까 그제서야 잘해주네요.. 식당 위치는 괜찮으나 시그나기는 성벽 쪽 뷰 좋은 식당들이 많습니다. 이 식당 와인이 좋긴 하지만 조지아 자체가 와인은 어디서나 너무 좋기 때문에 와인에 너무 몰두하여 이 식당을 찾으실 필요 없고요 음식 메뉴도 너무 비싸고 적어 당황스러울 정도였습니다. 다만 음식은 맛있었어요 그냥 메뉴판에 달랑 치킨 50라리라고 돼있었는데 토마토 소스 치킨이 나왔어요 은근 맛있네요. 가격 보면 맛있어야 하는 게 당연합니다. 와인테이스팅은 40라리에 4종류 나왔습니다(혼자 갔는데 여럿이 가면 다른 코스 있을 수 있겠으나 모르겠음) 서비스인지 차차도 줬는데 차차는 조지아에서 워낙 흔해서 ..그냥 쏘쏘구요. 여기 와인은 조지아 전통와인인 크베브리 와인 종류만 있습니다. 따라서 스위트나 세미스위트 와인은 없고 드라이 와인만 있습니다. 와인 맛은 좋구요. 전반적으로 그냥저냥 추천입니다. There are a lot of alternatives for wine tasting in Georgia you don't need to seek too much for this restaurant for wine tasting. Wine itself really good but there were only qvebri wines it means there is only dry wines. If you like sweet or semi-sweet wine then you can search others.

1. Bread baked in tone 5라리 2. Smoked cauliflower salad with vineger.chili.and cliantro 17라리 3. Free range chicken 35라리 실내 인테리어가 이쁘고 톡특하고 음악도 잔잔? 시간 떼우기 좋은 곳 Free range chicken은 닭 반마리를 토마토와 고수 허브로 맛낸 약간의 국물이 있어 오늘같이 쌀쌀한 날씨에 딱 먹기 좋았다. 토종닭 같이 굵은 다리살 등 살이 적당하게 익어 식감이 좋았으며 추천해준 cauliflower salad는 내가 좋아하는 발사믹 식초를 넣은 샐러드 맛에 고수를 뿌려 내 입맛엔 좋았다 워낙에 고수도 좋아해서~~ 빵은 차고. 딱딱해서 11조각이나 나왔지만 둘이 한개씩 먹고 말 정도로 질겨서 치킨 국물에 찍어 먹다 포기~~요 빵은 나가면서 개 주기위해 챙겨야 겠다~~~

세트중에 1번째 세트(30라리)로 4잔 시음하는 것 선택했는데 그 네잔을 셋이서 나눠먹어도 되냐고 했더니 괜찮다고 해서 싼 가격에 와인 조금씩 시음해 볼 수 있었어요. 같이 주문한 버섯요리도 맛있었어요! 와인도 하나씩 다 설명해주세요 ㅋㅋ 전 만족!

가성비 최악이고 유명세에 비해 서비스 품질, 맛, 모두 허접합니다. 다 먹지도 않았는데 접수 치우려는 종업원 태도하며 별 하나도 후한 점수이다. 영어도 잘 못하는 종업원이 있어 접수시 교체되었다. 고수가 너무 풍부해서 익숙하지 않은 고객은 거북하다. 치칸은 내장이 채 제거되지 안아서 먹기 거북하다. 양은 부족함이 없다. 치킨이나 포크는 30-35gel 라리로서 인근 식당 가격의 2배이다. 인터넷 유명세에 부풀어진 가격 거품은 제거 되어야 마땅하다. 가격 거품이 제거되지 않는 다면 고객은 이곳을 외면해야 한다. 빵맛은 무미건조 하며 차갑고 딱딱하다. 이빨 부러질것 같다. 모래알 앂듯 건조한 사막이며 목 넘김이 최악이다.

음식 맛 별로 서비스 별로 뷰 별로 가격 매우 비쌈 여기 가지 마시고, 성벽 근처 식당 가는게 나으실거에요 거긴 뷰라도 좋습니다

태도 최악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밤에 예약 없이 갔어요. 영어 메뉴가 있어요. 어떤 와인이 어울리는지 알려주셔서 풀바디 레드 와인을 골랐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한 병 다 마시지 못하고 나머지는 게스트하우스로 가져갔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가지 샐러드랑 야채 샐러드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닭고기 스튜도 맛있었어요.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음식과 인테리어가 훌륭해서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We went without booking on a Sunday night. There is an English menu. They advise what wine is suitable for you so we took a full bodied red which was amazing. We didn't finish the bottle so took the rest to our guesthouse. Food was amazing. We had an aubergine based salad and a vegetable ones. Absolutely amazing. So was the chicken stew. Not cheap, but amazing food and decor. It is worth it

Nice view, good taste 👍 햔큗인뷴들을 위환리뷰에요 췬졀하지않아효 죰쉼시간피크톼임웨 혼챠앉아있뉸데 아뮤도안와써횹 앉챠마쟈온뤼캐쉬외쳐효 와힌튜잔에 샬러다하냐메인하냐에 (숼비스그지같은데)설뷔스차지포함약3마넌나와서요

와인테이스팅과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5가지 와인을 시음하는데 40라리입니다. 뷰가 대단하고 이것만으로도 방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츄럴와인이 맛있고 음식도 꽤 잘 어울렸습니다. 나가는 길에 와인저장고를 구경하고 간단히 설명을 들었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하고 혼자갔는데 와인 1잔 주문하고 포크바베큐 주문해서 먹었어요 양이 꽤 많아요. 맛나요!

식사 굿. 와인 엄청 굿.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3층 뷰가 절경. 추천함. 단 가격대가 약간 있음.

조지아 여행 책자를 보고 찾아갔는데 이 식당으로 인해 시그나기에 대한 인상을 완전히 망쳤습니다. 여직원은 인상적일 정도로 불친절했고, 한 모금 분량의 시음 와인 5잔에 40라리를 받았습니다. 조지아에서 괜찮은 와인 2병 값이죠.와인 맛도 최하였어요. 또한 음식 양이 터무니 없이 적고 맛이 없었어요. 웬만해서는 남의 영업 방해 글을 적고 싶지 않았으나 그 멀리까지 여행 가서 저처럼 불쾌한 기억을 갖고 돌아오게 될 한국 여행자들이 있을까 하여 글 올립니다. 전망은 좋아요. 하지만 꼭 이곳이 아니라도 도시의 지대가 높아서 전망 좋은 다른 식당이 많은 것 같았어요.

음식은 무난합니다. 하지만 손님수에 비해 서버 인원이 모자랍니다. 시간 여유있고 와인 시키실 의향있으면 다녀오세요.

맛있다

가격도 시그나기 생각하면 그리싼편은 아니고요 한국서 먹는것과 확실히 다릅니다 일단짜고 고수가 너무많아요 다른 외국인들도 힘들어합니다 주인분혼자 응대하니 바쁩니다

식당이 멋있어요, 정말 엄청 맛있어요!!!! so nice place with delicious food and great atmospher <3

(Google 번역 제공) 셰프님도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셨어요. 멕시코 음식은 원래 더 맛있었어요. 놀랍게도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The chef himself was really nice and professional. The Mexico food was originally good more. Surprisingly the price was not very high. We enjoy our time there

(Google 번역 제공) 시그나기 최고의 레스토랑 - 꼭 방문해야 할 곳! 음식, 음료, 칵테일 모두 훌륭하고 분위기도 정말 끝내줍니다. 요리를 맛보는 동안 갑자기 다른 나라로 순간 이동한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정통 멕시코 분위기와 시그나기의 독특한 매력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시그나기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꼭 방문하세요!! (원문) The best restaurant in Sighnaghi – an absolute must-visit! The food, drinks, and cocktails are outstanding, and the atmosphere is simply incredible. While tasting the dishes, I suddenly felt as if I had been transported to another country. It’s a true blend of authentic Mexican vibes with the unique charm of Sighnaghi. Highly recommended! ერთ ერთი საუკეთესო რესტორანი სიღნაღში, აუცილებლად ეწვიეთ !!

(Google 번역 제공) 조지아 음식에서 벗어나 하루 정도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딱 좋은 작지만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서빙과 요리를 모두 담당하는 단 한 사람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최고의 칵테일을 만드는 그의 열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멕시코 음식은 맛있고 훌륭했습니다. 조지아에서 모든 멕시코 식재료를 쉽게 구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그는 재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작지만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Wonderful and small restaurant which is excellent if you want to divert from the Georgian cuisine for a day. The place is run by a single person, who serves and cooks altogether. He makes the best cocktails and you can see he works there with passion. The Mexican food was good and tasty. Knowing that not all Mexican ingredients are easily available in Georgia, he makes the best of it and manages to create a unique experience in a lovely small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축제 분위기의 멕시코풍 작은 레스토랑입니다. 주인은 조지아 출신으로 캘리포니아에서 멕시코 음식을 좋아해서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것이 즐거웠습니다. (원문) Fun little restaurant with a festive Mexican atmosphere. The owner is Georgian and spent time in California where he loved Mexican food. We enjoyed everything

(Google 번역 제공) 조지아 최고의 멕시코 음식 - 경쟁 상대가 없습니다. 맛있는 음료, 맛있는 요리, 맛있는 애피타이저, 친절한 셰프, 멋진 음악, 그리고 아주 소박한 인테리어가 정통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칵테일, 나초, 과카몰리, 피코 데 가요, 타코, 퀘사디아 등 다양한 메뉴를 맛봤습니다.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트빌리시에서 자주 다시 올 것 같습니다. (원문) THE BEST Mexican food in all of Georgia - no competition. Delicious drinks, delicious dishes, delicious appetizers, friendly chef, great music, and very rustic décor which gives it a very authentic feel. We had a bunch of cocktails, nachos, guac, pico de gallo, tacos, quesadilla. Each was better than the last. I will be returning here from Tbilisi very frequently.

음식은 평범했음. House white wine은 매우 맛있었음 추천! 관광객용으로 버거같은거 먹기에 괜찮을듯! 약간 비쌈 ㅠ

아이스아메리카노 짱 맛있음 코리안 입맛 취향 저격 탕탕탕 마슈르카 기다리면서 시간보내기 좋음 카드 결제 가능

시그나기 원탑 레스토랑 ㄹㅇ 머시룸위드 치즈랑 피자, 로스트치킨, 포크바베큐 먹었는데 여 근처 식당 원탑 입니다ㄹㅇ 근처 가격대비 맛 양 원탑인디ㅏㅏㅏ🔥🔥

마슈르카 기다리며 커피 마시기 적당한 장소. 아아 8라리. 뜨아 7라리. 팁은 별도로 알아서 챙겨받네요. 화장실 깨끗하고 무료

음식맛은 보통 분위기는 어수선하고 서비스는 글쎄 ? 먹고나가는 손님에게 본체만체 .. 리뷰는 좋게써달라고?? Food taste is average Atmosphere is loud and busy Service is not welcoming No attention even to leaving customer And asking for good review ? I don't know. You can answer me.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간이 약간 짭니다

맛은 있으나 조지아에서 먹은 모든 음식중 제일 짰음! 짜요짜요!

조지아에서 먹은 음식 중 1위 쉬크메룰리도 안짜고 마늘맛나고 완전 맛있고 고기킨칼리가 진짜진짜진짜 맛있음 케밥은 쏘쏘

해지기 직전에 와서 지는 해를 보며 맥주& 와인에 쉬크메롤리 먹으니 너무 좋네요. 특히 쉬크메롤리 소스가 마늘이 풍부해서 우리 입맛에 너무 잘 맞아요.

도로를 재정비하는 중인지 비포장도로입니다. 여기를 일반 승용차로 갔다가 차체 아래쪽에 손상이 갔네요. ㅠㅠㅠ 도로만 아니면 정말 최고… 차량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일반 승용차일 경우 진입 안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그거 빼고는 분위기, 친절함, 음식 맛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도로 공사만 마무리 되어있다면 꼭 와보시길 추천드려요!!!

조지아 현지음식도 맛있으나, 현지음식이 질릴때 이탈리안 음식을 먹기 좋음. 시그나시에서 가장 뷰가 좋음

시그나기 뷰가 다 보이고요 집들도 너무 맛있고 직원이 음식 추천해줘서 먹었는데 포크 바베큐 패밀리 세트랑 돌마 먹었는데 짜지도 않고 엄청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 합니다

시그나기 뷰 맛집+ 낀깔리 맛집 인정 인정 아마도 시그니가에서 최고 뷰 아닐까 싶다~♡ 제로 콜라2 개+ 낀깔리 5개 15.40 한국돈 약7454원👍👍

전망이 좋은 식당으로 가격도 괜찮은 편입니다. 주문한 음식은 빨리 나왔습니다만 우리가 방문한 시기는 접근하는 도로가 공사 중이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고대 성벽 바로 옆 높은 곳에서 도시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멋진 곳입니다. 바비큐는 신선하고 맛있었고,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세심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양조한 레드 와인을 마시고 나서 몇몇 사람들이 설사 증세를 보여 돌아왔습니다. 저는 심한 복통을 겪었는데, 약을 먹고 나서야 괜찮아졌습니다. 이건 모두가 알아야 할 사실입니다. (원문) 环境很好，风景绝佳，在高处俯视全城，地理位置就在古城墙边上。他家的烤肉很新鲜很好吃，甚至想再去一次的冲动。服务很好很殷勤。但喝了自酿红酒，我们几个人回来有不同程度的拉稀，我最严重，肚子一阵阵绞痛，吃了药才好，这点大家要注意。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하고 따뜻한 가족이 운영하는 이 아름다운 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와인도 훌륭했는데, 특히 킨즈마라울리가 최고였습니다. 여기서 직접 만든 와인은 꼭 드셔 보세요. 꼭 드셔 보세요! (원문) Had lunch at this lovely place, run by a very loving and hospitable family. The food was delectable and the wine was lovely, specially the kindzmarauli. You have to taste all their homemade wines. A must try!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꽤 맛있었지만, 특별할 건 없었어요. 요리는 아주 작고 조지아치고는 꽤 비쌌어요. 나중에 15%의 "세금"이 붙었어요. 말도 안 되는 소리였고, 그게 정확히 뭐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마법처럼 15%를 더 내지 않아도 됐어요. 음, 전형적인 관광객 사기였죠. (원문) Eten was redelijk smaakvol, maar niet bijzonder. De gerechten waren heel klein en redelijk duur voor Georgië. Achteraf rekenen ze 15% “belasting” erbij. Dat is onzin en toen we vroegen wat dat precies was hoefden we op magische wijze ineens de 15% extra niet te betalen. Hmmm, een klassieke toeristen scam.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특히 케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음식보다 더 좋았던 건 사장님의 따뜻한 환대였습니다. 식사 후 수박이 맛있었다고 말했더니 사장님이 바로 과일 가게에 연락하셔서 수박을 사 오라고 하셔서 집으로 돌려보내주셨어요. (원문) 食物非常可口，特别喜欢他的烤肉串。比食物更美妙的是老板的热情，当我们提到餐后西瓜非常好吃，老板立即联系水果店，带我们去买西瓜并送我们回家

(Google 번역 제공) 술 한잔 하러 들렀습니다. 와인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고, 호스트도 친절했습니다. 일몰 풍경도 정말 멋졌고, 마을 전체에서 술 한잔하기 가장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We came in for a drink. The wine was very reasonably priced. The host was lovely. The view was excellent for sunset the best place to have a drink in the whole town.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 정말 맛있는 음식, 훌륭한 와인, 친절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 운영 레스토랑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remendous view, absolutely delicious food, great wine, friendly relaxed service in a family owned restaurant. Absolutely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아늑하고 사랑스러운 곳이에요.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요. (원문) მშვენიერი, მყუდრო და საყვარელი ადგილია გემრიელი კერძებით და უსაყვარლესი სტაფით.

전망은 좋은데... 음식은 질이나 직원들 서비스가 별로이고 커피도 너무 맛이 없네요.

돼지바베큐랑 시금치샐러드 너무 맛있었어요

친절합니다. 가격도 정확하게 계산 해줍니다. 간단한 영어가 되는 분도 계셔요. 소금 뿌리지 말아달라고 하니 스프는 약간 뿌렸는데 괜찮겠냐 라고 물어봐주기까지 하네요. 박물관에서 크게 멀지 않기때문에 좋은 뷰때문이라도 가볼만 해요. (요리나 와인 남은거 포장 가능합니다.)

시그나기에 있는 뷰가 끝내주는 식당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전망이에요! 음식도 훌륭했고, 샐러드와 야채 요리도 꼭 드셔보세요. 킨칼리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는 아니었지만 다른 요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Stunning view! The food was great, get the salad and vegetable dishes. Kinkali was not the best I’ve had but the other dishes were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계곡의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맛있고 신선하며 정성껏 만들어졌습니다. 💖 호스트는 매우 친절했고,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받아주는 거의 유일한 호스트였습니다. 미리 주문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음식이 바로 준비되었습니다. 호스트는 도착 시간을 조절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락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통제할 수 없는 길고양이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원문) Beautiful restaurant with a wonderful view of the valley. Food is delicious, fresh and made with heart 💖 The hostess is very friendly and almost the only one to accept schoolage kids. We ordered in advance and food was ready immediately upon our arrival. Hostess was constantly in touch to control the time of our arrival and to provide the best service. The only drawback were the stray dogs that could not be controlled.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 맛있는 하차푸리, 버섯을 곁들인 킨칼리. 가격도 저렴하지 않고, 메뉴는 심플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수수료의 15%가 계산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문) Great view, delicious khachapuri and delicious khinkali with mushrooms. Prices are not low. The menu is simply decorated. 15% of the commission will be included in the bill.

다락방 더블룸/트윈룸에 묵었는데 방은 크지만 먼지가 많은듯하고 매트리스가 너어무 구려요 그리고 커피포트가 없어요 화장실은 넓고 욕조가 있어 좋았는데 전등이 하나 나간듯하여 어두웠어요 전반적으로 직원들이 의욕이 없는듯합니다 조식은 빵이 맛있었어요 hot breakfast를 꼭 주문해서 드세요 위치는 좋아요

별 5개짜리 비싼 호텔이라도 시그나기에서 편히 쉬기 위해 예약했습니다만 결론적으로는 비싼 값어치를 하는 호텔은 아닙니다. 방과 욕실은 넓고 침대도 넓었지만 욕실은 자세히 보면 곰팡이도 좀 있고 추웠습니다. 라디에이터가 작동이 안되더군요. 방에도 히터겸 에어컨이 있는데 에어컨은 잘되는데 히터를 켜도 찬바람이 나왔습니다. 조식은 정말 먹을게 없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저녁에도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손님이 저희를 포함해 2테이블 밖에 없었는데도 매우 느리게 나오고 웨이터는 말을 어눌하게해서 알아듣기 힘들었습니다. 츠크메룰리를 먹었는데 그동안 조지아에서 먹었던 것 중 제일 별로였습니다. 이 호텔은 가격은 비싼데 리셉션도 식당도 친절하진 않았고 별로였습니다.

시설은 괜찮은데 서비스 면에서 1점도 아까운 곳. 무료취소로 예약했는데 여행 임박해서 연락하더니 환불불가라질 않나 직원들 교육도 안 되어있는지 손님들에게 화가 나 있는 것 같음. 돈 가치도 못할 뿐더러 최고로 불쾌한 경험을 하게 될 거라고 확신함. 돈 쓰고 기분 더러워졌습니다.

식당 테나스 뷰는 이곳의 자랑이다. 호텔 접객수준도 좋고 친절하다.

객실은 조금 작지만 나름 깨끗하고 위치도 시내 가운데 있어 좋다.

화장실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훌륭하고 위치도 아주 좋았지만, 부티크 호텔이라고 해서 객실에 슬리퍼나 커피메이커가 없었고, 커피나 차도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너무 간소했습니다. 토스터도 없었고, 제공되는 음식에 대한 정보도 없었습니다. 제가 물어봤을 때, 웨이트리스는 요구르트에 유당이 없는지 몰랐는데, 식단 제한 때문에 유당이 없는지 여부는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수영장을 이용했을 때 머리카락이 뭉쳐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수영장의 청결 상태가 의심스러웠습니다. (원문) El hotel es lindo y está muy bien ubicado, pero se supone que es un hotel boutique y en el cuarto no había pantuflas y no había cafetera, café ni te. El desayuno demasiado básico, no había tostadora para el pan y no especificaba que era la comida que había y la mesera al preguntarle tampoco sabía si el yogurt era deslactosado o no, lo cual es importante por restricciones alimenticias. Cuando hice uso de la piscina encontré una gran bola de cabellos, lo que me hace dudar de su buena limpieza.

(Google 번역 제공) 방금 남동생, 아빠랑 같이 왔어요. 분위기가 정말 아늑하고, 발코니에 앉으면 마을 전망이 정말 좋았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저희 웨이트리스였던 교정기 착용 여성분은 정말 친절했고, 영어도 거의 완벽하게 구사하셨고, 아빠의 엉뚱한 농담도 참아주셨어요.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Just went here with my little brother and father. Super cozy atmosphere, and great view of the town if you sit on the balcony. Food was really nice and at a good price. The young woman with the braces who was our waitress, was very very sweet, spoke to us in virtually perfect English, and even tolerated my dads terrible jokes. Would recommend to anyone!

(Google 번역 제공) 카헤티 중심부에 숨겨진 보석! 저희는 저녁 식사를 위해 음테바니에 왔는데, 완전히 우연이었어요. 그런데 저녁 식사는 저희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저녁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처음 방문한 곳이 갑자기 풍성한 경험으로 바뀌었어요. 팀에서 추츠켈라 워크숍에 초대했는데, 아이와 어른 모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 후에는 저녁 식사와 와인 시음회를 즐겼는데,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하차푸리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따뜻하고 치즈가 듬뿍 들어 있었고, 갓 구워냈어요. 버섯, 고기, 감자가 들어간 따뜻한 샐러드는 정말 포근한 음식이었어요. 풍부하고 풍미 가득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는 아늑하고 정통적인 느낌이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테라스에서는 시그나기와 계곡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음테바니는 조지아 특유의 따뜻한 환대를 그대로 담아냈어요. 즉흥적이고, 진심이 담겨 있으며, 기쁨으로 가득 차 있죠. 따뜻하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준 멋진 팀에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 (원문) A hidden gem in the heart of Kakheti! We came to Mtevani just for dinner — completely by chance — and it turned into one of the most memorable evenings of our trip! What started as a spontaneous visit became a full experience: the team invited us to join a chuchkhela workshop, which was so much fun for both kids and adults. Afterwards, we stayed for dinner and a wine tasting, and everything was simply perfect. The khachapuri was heavenly — warm, cheesy, and freshly baked. The warm salad with mushrooms, meat and potatoes was pure comfort food — rich, flavorful, and absolutely delicious. The atmosphere is cozy and authentic, the staff are genuinely kind and attentive, and the terrace offers a beautiful view over Sighnaghi and the valley. Mtevani truly captures the spirit of Georgian hospitality — spontaneous, heartfelt, and full of joy. Thank you to the wonderful team for such a warm and unforgettable experience — we’ll definitely come back!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배경 음악으로 아름다운 조지아 음악이 흘러나왔어요. 실내든 테라스든 공간이 넓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분수가 보이는 예쁜 발코니도 있었어요. 음식이 맛있어서 금방 나왔답니다. 맛있는 치킨 샐러드와 고기 육수에 부가세 포함 37라리를 썼어요. 솔로메(제 발음이 맞기를 바라요) 웨이트리스 덕분에 분위기가 더 좋았어요. 항상 미소 짓고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원문) Wonderful place! Nice Georgian music at the background. Lots of space, inside or on the terrace. And a cute balcony with a fountain view. Food was delicious and I barely waited for it. Spent 37 lari for a delicious chicken salad, meet broth and that including VAT. The waitress Solome (I hope I’ve pronounced it correctly) made the atmosphere even better, she was smiling, helpful and offered a great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추천합니다. (원문) Все очень вкусно. Обслуживание на высоте. Персонал вежливый и внимательный. Рекомендую.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이 조지아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분위기는 정말 아늑하고, 진정한 백인의 정취가 물씬 풍겨요. 즐거운 음악, 향긋한 향신료, 그리고 최고의 환대까지. 요리는 정말 최고예요. 하차푸리는 입에서 살살 녹고, 샤슬릭은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킨칼리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예요! 직원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려요. 세심하고 미소가 가득하며, 항상 제 선택을 도와주셨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정통 조지아 요리와 따뜻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모든 분께 추천하고 싶어요. 🇬🇪❤️ (원문) Недавно посетил этот грузинский ресторан — и остался в полном восторге! Атмосфера очень уютная, чувствуется настоящий кавказский дух: приятная музыка, ароматные специи и гостеприимство на высшем уровне. Блюда просто невероятные — хачапури тают во рту, шашлык сочный и ароматный, а хинкали — одни из лучших, что я пробовал! Отдельное спасибо персоналу — внимательные, улыбчивые, всегда готовы помочь с выбором. Обязательно вернусь сюда снова и рекомендую всем, кто хочет насладиться настоящей грузинской кухней и душевной атмосферой 🇬🇪❤️

(Google 번역 제공) 실망스러웠습니다. 야채 밥(약 5유로)은 끔찍했는데, 너무 익혀서 다시 데운 음식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양이 말도 안 되게 적었습니다. 터키식 커피는 별로였습니다. 전통적으로 설탕을 넣어도 안 넣어도 됩니다. 여기서는 미리 요청했는데도 설탕 스틱을 곁들여 주었습니다. 아마추어 수준이었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 탁 트인 전망, 배경 음악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마을 다른 곳에는 훨씬 저렴하고 훨씬 맛있고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원문) Déçu. Rice with vegetables horrible (~5€), servi trop cuit faisant penser à du réchauffé. La portion ridicule était toute petite. Turkish coffee pas très bon, traditionnellement on le sert avec ou sans sucre, là on nous le sert avec un stick de sucre à côté malgré nous avoir demandé en amont, amateurisme. Service discret et gentil, panoramique, une musique d'ambiance aurait été un plus. Y a plus simple, bien meilleur gustativement et copieux ailleurs dans le village pour beaucoup moins cher.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에서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너무 익어서 탄 맛이 나는 요리를 주문했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제대로 먹으려면 빵집에 가야 할 정도였어요. 이 식당의 명성을 생각하면 이렇게까지 제대로 먹지 못했다는 게 놀랍네요... 계산하러 가면 카운터 뒤에 얼음처럼 따뜻한 세 사람이 핸드폰만 보고 "안녕"이나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도 없이 그냥 쳐다보고 있어요... 실망스럽네요... 이 정도 수준이라니 정말 놀랍네요! (원문) Bad experience in this restaurant ! We took a dish too cooked, with a burned taste, and it was really small , like we had to go in a bakery afterwards to eat correctly That's surprising, given the restaurant's reputation, to have eaten so badly... When you go for paying, they're 3 people behind the counter, looking at their phone, as warm as ice, and just looking at you without any "Bye" or " Thank you" ... Disappointing... Really surprising for such a standard !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제가 갔을땐 단체 손님이 있어서인지 서빙속도가 매우 느렸어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많이 안짜고 맛있었어요.

램구이랑 힝깔리를 시켰는데 램구이가 질겨서 못먹는 수준이였슴, 램이란 단어를 무색하게 만듬. 그리고 힝깔리는 너무짜고, 아무리 관광객 상대로 하는 장사지만 정말 너무함

(Google 번역 제공) 요리도 정말 맛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고기도 신선하고요! 사장님께서 손님들을 어머니처럼 챙겨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시그나기에 머무는 5일 동안 저희는 오로지 식사만 하러 갔어요! 가정식 감자(오자쿠리), 수프, 샐러드는 조지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중 하나예요! (원문) Готовят великолепно! Персонал добрый! Мясо свежайшее! Хозяйка ресторана заботится, как мама о гостях ресторана! Пять дней пока были в Сигнаги ходили кушать только туда! Картофель по-семейному (оджахури), супы, салаты одни из самых вкусных в Грузии!

(Google 번역 제공) 저녁을 두 번 먹으러 갔는데, 첫날 음식은 괜찮았고 바로 조리도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둘째 날 음식이 왜 데워졌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뻔한데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고는 아침에 조리했다고 인정했지만, (냉장고 온도로) 차가웠어요. 솔직히 말해서 아무 문제 없었어요. 그런데, 전혀 신경 안 쓰는 사람이 있어요. 신경 안 쓰는 사람들... 더 할 말 없네요. 이 리뷰는 좀 안타깝지만, 다들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원문) I came to have dinner twice, the first day food was ok and prepared at the moment. But the second day I don’t know why the food was overheated, it was pretty obvious this and they told me it wasn’t. Then they admitted that they prepared in the morning, but it was cold (fridge temperature). I had no problem if they were honest. By the way there is a guy who doesn’t care at all. People who doesn’t care people.. nothing else to add. I feel sorry for this review, but people should kno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을 이용했습니다. 슈쿠멜리 (닭고기 마늘 우유 조림?)을 받았지만 볼륨이 맛있었습니다. 요리는 조리 된 것을 따뜻하게 제공하는 것처럼 빨리 나왔습니다. 드라이의 화이트 와인(앰버 와인)을 받았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와인에서는 조지아에서 마신 가운데 단단한 맛. 시그너기의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여기도 서비스료가 별도 10% 걸립니다. 과거의 입소문에서 정산이 이상했다고 쓰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만 나의 경우는 명료 회계였습니다. 레드 와인도 마시고 싶기 때문에 또 반복 예정입니다. (원문) レストランを利用しました。 シュクメルリ(鶏肉ニンニク牛乳煮？)をいただきましたがボリュームがあり美味しかったです。 料理は調理済みのものを温めて提供するようですぐに出てきました。 ドライの白ワイン(アンバーワイン)をいただき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低価格帯のワインではジョージアで飲んだ中でダントツの美味しさ。 シグナギのほとんどのレストランでも同じですがここもサービス料が別途10%かかります。 過去の口コミで精算がおかしかったと書いてる人がいましたが私の場合は明瞭会計でした。 赤ワインも飲んでみたいのでまたリピート予定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남코카서스를 여행하는 관광객으로서, 저는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주인은 정직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저는 약 50GEL을 썼고, 그녀는 10%의 서비스 요금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10%(5GEL)를 추가하는 대신 총액에 10GEL을 직접 추가했습니다. 그녀는 기본적인 수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녀가 얼마나 매끄럽게 하는지와 회피적인 표정으로 보아, 이것이 그녀가 이런 짓을 하는 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200GEL을 썼다면, 그녀는 10GEL 대신 20GEL을 추가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조지아에서 처음으로 먹은 식사였고, 그런 부정직함을 경험한 것은 매우 나쁜 인상을 남겼습니다. 주인에게: 몇 라리를 더 받기 위해 고객을 속이는 것은 당신을 부자가 되게 하지 않지만, 당신과 당신의 레스토랑의 평판을 망칠 것입니다.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인터넷 시대에 사람들은 자신이 사기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20세기처럼 속임수를 써서 속일 수는 없습니다. (원문) As a tourist traveling in the South Caucasus, I do not recommend this place. The owner is not an honest person. I spent around 50 GEL, and she said there was a 10% service charge. But instead of adding 10% (which would be 5 GEL), she added 10 GEL directly to the total. Does she not understand basic math? I don’t think that’s the case. Judging by how smoothly she did it and her evasive expression, I could tell this wasn’t her first time doing this. I believe if I had spent 200 GEL, she would’ve added 20 GEL instead of 10 GEL. This was my first meal in Georgia, and experiencing such dishonesty left a very bad impression. To the owner: Cheating customers for a few extra lari won’t make you rich, but it will destroy your reputation and that of your restaurant. This is the 21st century — in the age of the internet, people will know when they’re being scammed. You can’t get away with tricks like it’s still the 20th century.

(Google 번역 제공) Km님의 아래 댓글에 동의합니다. 저도 같은 일을 겪었거든요! 주인이 돈을 받는 데 정직하지 않았어요! 음식이 맛있냐 나쁘냐는 주관적인 문제이므로, 저는 음식이 맛있냐 나쁘냐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카드 결제 시 카드에 적힌 금액을 꼭 확인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원문) 我同意下方一個叫Km的留言,因為我也遇到了一樣的事！店主收錢不老實! 食物好不好吃很主觀，所以好吃或難吃我就不評論了，只是奉勸大家，當你刷卡時，請注意上面的金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