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stiers Sainte-Marie의 19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웨이터가 굉장히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네요. 엄마 모시고 밥 먹었는데 음식도 괜찮았어요. 이탈리안 샐러드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 Le serveur était très gentil. Ma mère a été impressionnée par son service :) Merci ! Les plats étaient bons, surtout la salade italienne. Je recommande.

최악입니다.. 음식 맛도 별로였지만 유통 기한 지난 꿀을 팔다니.. ㅠ 식당 직원에게 라벤더 꿀을 살 수 있는 곳이 근처에 있는지 물었는데, 식당에서 살 수 있다기에 기쁜 마음으로 구매했어요. 현금만 받는다길래 17유로 주고 산 꿀인데 집에 와서 보니 유통기한이 한참 지나있네요. 유통기한 2년 지난 꿀을 팔다니요.. 이미 다른 도시에 와서 꿀을 환불할 수도 없는데.. 화가 납니다

정말.... 최악입니다... 메뉴선택을 잘못한거 같긴하지만 그럼에도 먹다가 맛없어서 나왔네요.. 정말 비추합니다... 웨이터도 선택 한 번 번복했더니 인상 확 찌푸리더군요. 여러모로 최악입니다.. 행여 드셔야할 상황이면 햄버거 드시길...

물흐르는 소리 들으며 식사도 가능하고 장소도 상대적으로 넓어서 여러사람이 앉을수도 있습니다. 단 음식맛은 별로고... 아이들포함 인원 수 만큼 주문을 안하니 눈치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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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굿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였어요! 모든 게 완벽했고, 팀원들도 훌륭했고, 와인도 잘 추천해 주셨고, 무엇보다 저희를 정말 즐겁게 맞이해 주셨어요. 식사도 완벽했고, 맛도 아름다웠어요! 폭포 바로 옆이라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는 절경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Excellent ! Tout été parfait, l'équipe au top, très bien conseillé pour notre Vin, et très agréable. Repas parfait, aussi bon que beau ! Et le cadre est sublime, juste a côté d'une cascade, le bruit de l'eau qui coule. Je recommande très fortement. Et j'y retournerai avec grand plaisi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시간이에요!! 요리는 훌륭하고 맛있습니다!! 전채요리: 버섯은 매우 가볍고 맛있었습니다. 카르파치오는 놀랍도록 훌륭하고 섬세했습니다!! 요리: 가금류: 정말 놀라운 요리와 최고 수준의 소스/조미료/반주!! 디저트도 너무 맛있고, 직접 만든 빵도 맛있고, 애피타이저도 너무 맛있고, 이 집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망치지 않으려면 설정이 훌륭하고 따뜻한 환영을 받습니다!! (원문) Un merveilleux moment !! La cuisine est superbe, goûteuse à souhait !! En entrée : les champignons étaient à la fois très légers et gourmands, le carpaccio aussi surprenant que fin et délicat !! Sur le plat : la volaille : cuisson absolument incroyable et sauce / assaisonnement / accompagnement au top niveau !! Dessert également très bon, pain fait maison, amuse bouches également très bons, nous recommandons vivement cette maison, c’est une très belle surprise !! Et pour ne rien gâcher le cadre est magnifique et l’accueil chaleureux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 맛있는 음식, 그리고 친절한 호스트. 이곳은 여름 한정으로 운영되는데, 주인이 이번 가을에 은퇴할 예정이라 테이블은 5개만 운영합니다. 모든 요리는 현지 식재료를 사용하여 신선하게 조리합니다. 오늘의 스페셜 메뉴에는 푸아그라와 메그르 생선 요리가 포함되었습니다. 정통하고 풍미 가득한 요리는 열정을 담아 정성껏 조리하고 제공합니다. 보니외(Bonnieux)산 루베롱 레드 와인을 곁들였는데, 강렬하면서도 목가적인 분위기 속에서 마시기 좋았습니다. 숙소에서는 인근 산, 올리브 나무, 그리고 작은 개울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점은 매우 저렴한 가격입니다. 하지만 몇 달 더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A lovely place, delicious food and graceful hosts. The place is only for Summer and as the owners are planning to retire this fall, they only serve 5 tables. Everything is cooked fresh from local products. Today’s special included an amazing foie gras and Maigre fish. It’s authentic and flavorful, prepared and served with passion. We had a luberon red wine from Bonnieux, powerful but easy to drink in this bucolic atmosphere. The property offers beautiful views over the nearby mountains, olive trees, and a little stream. And the best surprise is the very affordable prices. But only available for a few more months.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름다운 레스토랑은 오랫동안 저희 위시리스트에 있었습니다. 이전 방문 때는 항상 제때 예약이 어려웠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음식이 테라스에서 나온다는 이유로 스웨터를 가져오라는 "경고"를 받았는데, 정원이 보이는 테라스가 정말 아름다워서 다행이었습니다. 요리와 서빙을 담당하는 커플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덕분에 아주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고, 음식도 물론 맛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지만, 커플이 은퇴 후 은퇴 생활을 즐기기 위해 이번 시즌이 끝나면 레스토랑을 닫는다고 해서 아마 다시 방문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라고 인사드립니다. (원문) Dieses wunderschöne Restaurant war schon sehr lange auf unserer Wunschliste. Bei unseren vorherigen Aufenthalten haben wir es immer nicht geschafft, rechtzeitig zu reservieren. Diesmal ist es uns glücklicherweise gelungen. Der Ort ist wunderhübsch. Wir wurden „gewarnt“, dass wir einen Pullover mitbringen sollen, weil auf der Terrasse serviert wurde. Das war ein Glück, weil die Terrasse mit dem Blick auf den Garten einfach nur schön ist. Das Ehepaar, was kocht und den Service übernimmt, es außerordentlich freundlich. Wir haben uns sehr sehr wohl gefühlt und das Essen war natürlich auch sehr fein. Wir würden gerne wiederkommen, was aber wohl nicht geht, weil das Paar nach dieser Saison das Restaurant schließt, um in die wohlverdiente Rente zu gehen. Wir wünschen Ihnen eine „gute Zeit danach“.

(Google 번역 제공) 꽃이 만발한 린든 나무 아래에서 현지 별미를 즐겨보세요. 12명의 투숙객에게 주인이 정성껏 대접합니다.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프랑스 요리를 즐겨보세요. (원문) Unter blühenden Lindenbäumen lokale Köstlichkeiten geniessen. Ein gutes Duzend Gäste werden vom Eignerpaar verwöhnt. Französische Kochkunst mit unschlagbarem Preis/Leistungsverhältni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테라스에서 훌륭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호스트 부부, 셰프인 남자분과 서빙을 맡은 여자분 모두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아쉽게도 레스토랑은 2025년 9월 27일부터 영업을 종료합니다. (원문) Eine einmalige Erfahrung, hervorragendes Essen serviert auf einer tollen Terrasse. Das gastgebende Ehepaar, der Mann als Koch, die Frau im Service, waren ausgesprochen freundlich und aufmerksam. Leider wird das Restaurant ab dem 27.09.2025 geschlossen sein.

(Google 번역 제공) 5/5라면 그 이상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우회할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 가장 전문적이고 따뜻한 환대, 두 명의 레스토랑 경영자(주방의 Mr, 서비스의 Madam), 도착 및 출발 시 요리사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일을 잘했다는 느낌과 감각 손님을 배려합니다. 맛의 놀라움은 말할 것도 없고 기쁨도 있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 좋은 추억이 있고 +++를 추천합니다 (원문) 5/5 et ils méritent encore plus ! Un restaurant qui vaut le détour, un accueil des plus professionnels et des plus chaleureux, un couple de restaurateurs (Monsieur à la cuisine et Madame au service), le cuisinier nous salue à l’arrivée et au départ, le sens du travail bien fait et le sens du soin de ses hôtes. Sans parler des surprises gustatives, un délice. Excellent rapport qualité prix. J’en garde un superbe souvenir et je recommande +++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음식! 정통 요리의 진정한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점심과 저녁 식사만 가능하지만 예약은 필수입니다. 수요일 오전부터는 전화로 예약 가능합니다. (원문) Fantastisches Essen! Hochgenuss von echter Kochkunst, sehr zu empfehlen, nur von Mittwoch bis Samstags geöffnet, mittags und abends, aber Reservierung dringend erforderlich ab Mittwoch morgens möglich über Anruf

정말이지 너무나 멋진 곳이에요. 호텔 내부도 리모델링 되어있어 깨끗하고 친절하며 밤에는 별까지 볼수있는 멋진 곳이었네요

호텔이 조금 오래되보이긴 하지만 마을 중심에 위치해있고 직원들이 전체적으로 친절함. 내부는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져있음. 다만 커피포트나 냉장고가 없어서 조금 불편..... 1층에 위치한 식당에서 비프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나쁘지않았다 샹그리아는 맛있는편

오직 점심 커피와 코코아 만 마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이곳을 평가하기에는 제 경험이 부족합니다. 코코아는 드시지마세요 커피는 프랑스가 원래 이모양인듯 그냥 카페인이 필요해서 먹음.. 자리가 좋은 위치에 있고 노천 테이블이 있어요 자리로 본다면 추천 숙박과 음식은 경험이없으니 평가 못함

일단 위치가 다했슴. 이호텔을 기점으로 한바퀴돌면될정도..바로 옆 골목에 8huit이라는 마트도 있슴 .주인장분들은 그냥 소소한 서비스(노인분들이시라) . .4인가족이라 복층룸이 었는데 한여름에 2층은 너무 더웠슴(벌레들어올까봐 창을 못열어서ㅜ) ..낡은 선풍기가 있으나 역부족. 주차는 걍 흰선에 알아서 대야함.극성수기에는 대기힘들수있슴.방은 걍 낡은느낌. 욕실은 깨끗

침대는 오래되었지만 깔끔해요.

(Google 번역 제공)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라 기대하며 두 사람 테이블을 예약했습니다. 분위기는 좋았고, 서비스는 정중했지만 조금 서둘렀습니다... 메뉴부터 시작해서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가지는 정말 맛있었지만, 양고기와 그라탕 도피누아는... 너무 익고 짜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라탕은 어쩔 수 없다고 했습니다. 소스가 완전히 달랐지만, 양고기 대신 다른 양고기를 주었는데, 양고기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나머지 식사는 수프만 먹었습니다. 디저트는 바로 나왔습니다. 이 실패에 대한 보상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요리나 사이드 메뉴 변경은 없었고, 디제스티프도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Nous avons réservé une table pour deux pensant y passer un agréable moment. Le cadre était sympathique. Le service était courtois bien qu'un peu expéditif... Le repas avait bien commencé avec le menu. Les aubergines étaient très bonnes mais l'agneau et le gratin dauphinois... Bien trop cuit, beaucoup trop salé... immangeable. On nous a répondu que pour le gratin, on ne pouvait rien faire. On nous a remplacé l'agneau, un peu mieux même si la sauce n'avait plus rien à voir. Nous avons eu la soupe à la grimace tout le reste du repas. On nous a très vite servi le dessert. Nous n'avons eu aucune compensation pour ce raté (on ne nous a pas proposé de changer éventuellement de plat ou d'accompagnement, pas de digestif pour se faire pardonner...) Bref, une expérience décevante. Nous ne recommandons pas ce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하룻밤 묵지 않아서 객실의 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레스토랑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테이블을 예약하지 않았는데도 빠르고 편안하게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었지만, 음식의 질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맛, 플레이팅, 양 모두 완벽했습니다! 아내와 저는 완전히 다른 메뉴를 골랐지만, 모든 코스에 똑같이 만족했습니다. 웨이트리스도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필요할 때마다 영어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프로방스의 진정한 경이로움! 수정: 아내가 지갑을 잊었는데, 웨이트리스가 달려와서 돌려주었습니다! 팁을 좀 더 줬으면 좋았을 텐데... (원문) I cannot speak to the quality of the rooms, as we did not stay for the night - but the restaurant is magnificent! We hadn't booked a table, but were still swiftly and comfortably seated. The prices were very fair, but the quality of the food was what really shone! Taste, presentation, amount - all perfect! My wife and I picked completely different options yet we were equally enthusiastic about every single course. The waitress was also very friendly and helpful, assisting us in English as needed. A true marvel of the Provence! EDIT: My wife forgot her purse and the waitress actually RAN after us to return it! I only wish I had tipped her better...

생무스티에에서 유명한 식당이고, 구글 평점을 확인하고 방문했습니다. 레스토랑은 데일리 메뉴로, 매일 다른 메뉴를 제공합니다. 우리가 방문한 날에는 크레페가 주요 메뉴였습니다. 5종류의 크레페가 있었습니다. 에그 베이컨 / 하몽 / 염소치즈 / 피스타치오 크레페 등등이 있었습니다. 저희 입맛에는 에그 베이컨이 가장 맞았습니다. 직원분도 무척 친절했고, 가격도 프랑스 남부 치고는 합리적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아쉬웠던 점은 이곳에는 실내 공간이 없습니다. 쌀쌀한 날씨임에도 외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해야 했습니다. (물론 보온을 위한 모포류를 제공합니다.) 겨울도 좋지만, 따뜻한 봄/가을 시즌에 방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일식과 섞인 퓨전요리들이 있었어요! 닭고기 튀김과 같이 나온 소스는 엄마가 삼치구이에 같이 주던 고추장과 케찹을 섞은 소스와 매우 유사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타다키도 정말 맛있었어요. 근데 그중 제일 맛있는건 딸기 브리오슈 !!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1분안에 다 먹은거같아요 디저트 꼭 드세요!!

매일 메뉴가 바뀌는 인기있는 식당이라고 하는데 생선요리(대구)와 소고기 요리를 먹었습니다. 생선요리는 소스가 맛있는데 약간 싱거웠고, 소고기는 겉만 살짝 익힌 레어로 나왔습니다. 음식은 섬세하고 잘 요리되었는데 개인적로 맛있게 먹기는 힘들었습니다. 테라스 분위가나 서비스 는 다 좋았습니다.

무스티에 최고의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구요리와 소고기 스테이크 주문. 대구요리 매우 좋았어요. 소고기는 미디움으로 시켰는데 좀 질기기는 했지만. 맛은 좋았어요.

무스띠에 생트마히 최고의 맛집! 개인적으로 프랑스 여행와서 가장 입맛에 맞았던 음식입니다. 간이 특히 한국인한테 더욱 잘 맞게 되어있습니다 :) 다음날 런치로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일정상 갈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ㅜ.ㅜ 꼭 가세요!!!!

개인적으로 프랑스 와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거 같습니다. 파리에서 먹은 미슐랭 1스타 코스 요리보다 좋았어요. 야외자리 뷰도 너무 좋고 분위기 엄청 좋습니다. 생선구이 익힘도 완벽하고 소스도 맛있었어요. 음료도 지역에서 생산한 주류들을 다양하게 제공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IPA좋아하시는 분들은 로컬 꿀 맥주 꼭 먹어보세요. 피니시에 꿀 특유의 향이 올라오는게 신기하고 맛있습니다

결론 : 매일 먹어도 계속 먹을 맛. ,너무 깔끔, 맛 좋음,가격 저렴 이 가격대에 차고 넘치는 완벽한 맛 지가 간 곳은 다 맛집이라고 하는 블로그에 사기당한 한국 관광객들에게 이 곳을 강추 합니다. 고급 레스토랑은 아닙니다. 아주 작은 캐쥬얼 식당닙니다. 맛 , 가격 으로는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27 유로 코스 17유로(50cl) 작은 보틀의 와인 , 그리고 로컬 맥주... 매일 공수하는 재료로 메뉴가 바뀌는 듯 합니다... 현지 거주자들에게 인지도가 있는 곳 같습니다. 8시쯤에 전좌석이 꽉 찹니다.예약 하세요. 예약이 아니라면 오픈시간에 맞춰 바로 가세요. 디져트까지 정말 믿을 수 없습니다. 27유로가 보여주는 완벽한 코스! 더이상 바랄게 없이 행복했어요! 여담으로 로컬 맥주는 비추천 합니다 에일 계통 같은데 허브향이 너무 심해서 음용성이 와인보다 어렵습니다. 프랑스 맥주는 역시 안마시는게 좋은듯 ㅋ.

마을 입구에 있는 식당인데 새우요리, 이탈리안 피자가 맛있습니다. 새우요리에는 리조토, 라따뚜이가 같이 나와서 양이 꽤 많고 피자도 양이 꽤 많은 편입니다. 화이트 와인도 맛있습니다. 테라스 식당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피자에 들어있는 올리브가 씨가 있었던 것만 약간 아쉽습니다.

마을 초입에 있습니다. 밖에 테라스 자리에 앉아 먹었는데 서비스, 위치, 음식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중앙에 자리 많은데 구석 자리로 안내받음. 불친절하고 무례한 종업원. 커팅되지 않고 나온 피자. 음식 괜찮은지 물어보지 않음. 물잔에서 빨간 진드기 나옴. 파리가 음식에 들어갔다 나와 입맛떨어져 천천히 음미하는 식사 불가능.

pizza와 local wine을 먹었어요. 좋은 분위기와 맛있는 피자, 추천합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가장 맛있게 먹은 레스토랑 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프랑스에서 먹은 음식점 중에 제일 맛있었던 음식점..! 오늘의 메뉴에 나온 seps? ceps? 소스가 너무 맛있었고 샐러드도 싱싱하고 모든 음식이 맛있었다.

빵집에서 맛있게 아침 식사함. 만족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전날 테이블을 예약하고 토요일 점심시간을 먹었다. 12시쯤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우리는 메인 코스와 디저트가 포함된 약 €24의 공식을 선택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3살짜리 아이가 있었는데, 아이에게 적합한 식사를 준비하는 데 매우 유연했습니다. 레스토랑 팀은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Nous avons réservé une table la veille et mangé samedi midi. À 12h, il n'y avait pas beaucoup de monde. Nous avons choisi une formule à environ 24€ avec un plat principal et un dessert. Tout était délicieux. Nous étions accompagnés de notre enfant de 3 ans, et ils ont été très flexibles pour préparer un repas adapté pour lui. L'équipe du restaurant était vraiment agréable.

(Google 번역 제공) 아치형 천장이 돋보이는 옛 수도원을 개조한 웅장한 인테리어! 깔끔한 메뉴와 엄선된 식재료, 보기 좋게 플레이팅, 푸짐한 양,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수제! 샐러드와 메인 코스, 디저트가 16유로! (원문) Magnifique intérieur ,puisque c'est un ancien cloître avec ses voûtes ! Cartes simple avec choix de bon produits, bien présentés copieux et à un prix raisonnable Fait maison ! 16euros la salade ..plat plus dessert 24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저희는 염소 치즈 카넬로니를 먹었는데 정말 훌륭했고, 라즈베리 타르틀렛에 아이스크림 한 스쿱과 휘핑크림을 곁들여 먹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합니다. 오픈하자마자 바로 가시거나, 방문하고 싶으시다면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Lieu atypique qui permet d'être au frais durant un super bon repas. Nous avons pris des cannellonis au chèvre qui étaient excellentes et nous avons terminé avec une tartelette à la framboise accompagnée d'une boule de glace et de chantilly. Les portions sont généreuses et le rapport qualité/prix est vraiment très correct. Je vous recommande d'y aller dès l'ouverture ou de réserver une table si vous souhaitez y manger.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와인과 1층 발코니에서 흘러나오는 라이브 재즈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분위기. 물론 마을 자체도 훌륭한 인상을 남기며, 세심하게 큐레이팅된 이 장소의 완벽한 배경이 되어줍니다. 샤퀴테리 플래터는 훌륭하고 풍성하지만, 크래커 네 개가 함께 제공됩니다. 크로크 므슈는 정말 최고입니다! 제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손님에게 비꼬는 말을 하거나 최소한의 친절조차 베풀지 않음으로써 얻는 것이 무엇인지입니다. 그들은 무례하지 않았고,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 점 때문에 긍정적인 경험이라고 생각하지만, 두 번째 "무례한" 반응을 듣고 나서는 그들에게 돈을 남기고 싶지 않아서 자리를 뜨고 싶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위기, 음식, 와인이 훌륭해서 머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문) Ottimo vino, ambientazione da favola con musica jazz dal vivo dal balconcino al primo piano. Ovviamente il paesino di per sé fa un’ottima figura e fa da cornice ad un locale esteticamente curatissimo. La planche di charcuterie è buona e abbondante ma accompagnata da 4 cracker, la croque monsieu ottima! Unica cosa che non capirò mai, cosa si guadagna a rispondere con sarcasmo antipatico ai clienti o non mostrare un minimo di gentilezza. Non sono stati maleducati, ci mancherebbe, e per questo reputo l’esperienza positiva, ma ammetto che dopo la seconda risposta “scortese” avevo voglia di andarmene per non lasciargli soldi. Detto questo, sono tuttavia felice di essere rimasto perché l’ambiente, il cibo e il vino erano ottimi!

(Google 번역 제공) 무스티에의 리틀 너겟. 우리는 리셉션을 선호하나요, 아니면 주방을 선호하나요? 물론 둘 다죠. 돌로 된 아치와 4월의 신선함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레스토랑으로, 메뉴에서 선택한 요리와 디저트로 미각을 즐겁게 해드립니다. 우리는 곧 다시 돌아와서 도시와 그곳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자연을 계속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Petite Pépite à Moustier . Préférons nous l’accueil ou la cuisine? Les deux certainement. Un restaurant original par sa voûte en pierre et la fraîcheur d’Avril, et un délice en bouche pour nos plats et desserts choisis à la carte. Nous y reviendrons très prochainement pour continuer notre visite de la ville, beauté des lieux et de la nature…

(Google 번역 제공) 무스티에를 방문했을 때 우연히 이 레스토랑을 발견했는데, 정말 멋진 발견이었어요.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둘 다 샐러드를 먹었는데, 재료가 정말 풍부하고 맛도 훌륭했어요. 가격 대비 품질도 훌륭하고요. 주요 광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조용하고 시원한 분위기 속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요! 강력 추천하며,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Nous sommes tombés sur ce restaurant par hasard pendant notre visite de Moustier, une très belle découverte. Un service très agréable avec des personnes aimables. Nous avons pris tout les deux une salade qui était excellente et très copieuse avec de très bons produits. Le rapport qualité/ prix est plus que correct. Plus excentré des places principales ce restaurant permet d’être au calme, au frais avec une belle vue ! Nous vous conseillons vivement cette endroit et nous y reviendrons !

(Google 번역 제공) 이 특이한 곳에서 아주 좋은 발견이군요. 편안한 환경과 따뜻하고 전문적인 환대를 받으며 정상에 오르세요. 훌륭하고 관대하며 맛있게 조리된 요리는 집에서 만든 음식을 강조합니다. 완벽하게 녹는 양고기 정강이와 라즈베리 타르트 - 먹고 싶은 바닐라 아이스크림! 테이블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예약을 통해 발견할 주소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팀과 요리사에게 잘 했어요 (원문) Une très belle découverte dans ce lieu atypique. Un cadre reposant, un accueil chaleureux et professionnel au top. Une excellente cuisine généreuse et délicieusement cuisinée pour mettre en valeur le fait maison. Souris d’agneau fondante à souhait et tarte framboise- glace vanille à tomber ! Une adresse à découvrir avec réservation fortement conseillée pour s’assurer d’avoir une table. bravo à l’équipe et la cuisinière

무스티에 생트마리 구경하기 전후로 식사하기 좋은 곳. 레스토랑 안쪽에 테라스에서 경치 즐기며 식사 가능하며, 예약할 수 있다면 예약 추천 우린 포메를 데리고 여행 중인데 큰 개가 풀려있어 조금 무섭고 개들끼리 싸울까 걱정 음식 전체적으로 맛있음! 라벤더꿀 들어간 맥주 꼭 마셔보세요.

한국사람 리뷰가 있는지 모르겠으나...남부 투어하면서 애매한 점심시간 끝물에 도착해서 열려있는 가게로 왔습니다. 사진만 보고 샐러드와 양고기 플레이트를 주문했는데..존맛탱...샐러드는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수 잇고 치즈 존맛탱..새우도 연어도 안짜고 맛잇어요!!!! 양고기는 조금 호불호가 잇을수 있으나 후추 뿌려서 먹으면 맛잇습니다!!! 샐러드 맛집!!!개강추

더워죽겠음&파리겁나날림 음식은 생파스타라 그런가? 국수면 뭉친맛 (소고기 볼로네제) 물컹거려서 못먹음 레모네이드시켰는데 탄산다빠짐 그래서 오렌지착즙주스시켰는데 겁나심(설탕주는이유가있었군) 결국 본투비 콜라시킴 벗 화장실은 매우 좋고 직원들이 친절함

양갈비와 생선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마지막에 먹은 디저트와 코냑도 좋았구요. 강추합니다~!

웨이터 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음식도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음식 이모두다 맛 있어요 꼭 방문 해 보세요 최고맛집

객실 올리브. 욕조 배수구 주변이 벗겨져있어서 좀 그랬고 방도 상태로 미루어보았을 때 잘 보수가 안되는 면이 있다. 말그대로 누군가의 시골집에 초대받은 느낌. 방까지 짐끌고가는것도 굉장히 힘든 비포장 도로. 저녁식사는 굉장히 맛있었다. 음식이 대단히 훌륭했다. 또 하나 아쉬운 점은 체크인 시 어디에 파킹해야하느냐의 지시같은게 초심자다 알아듣기엔 애매하다는 것. 차라리 미리 이메일로 비번이나 파킹장소나 관내 맵을 주는 편이 좋지 않을까.

인생에서 최고로 맛있는 음식 코스였어요! 분위기, 서비스, 맛 등등 최고 였습니다! 진짜 꼭오세요! 올리브유부터 끝까지 전부 맛있어요!

넓은 부지에 숙소가 있어서 정원이 크고 한적하여, 산과 자연을 즐기기 좋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여유를 즐기기 좋고, 주변관광지와 가깝습니다. 식사는 직접 기르는 채소로 만든 요리가 있어서, 이 지역은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그러니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세월이 느껴지는 공간이지만, 매우 깔끔하게 유지되어서, 산속 임에도 걸어 다닐 때 거미줄 하나 없어서 신기했습니다.

베르동 계곡 가고싶어서 찾아본 숙소였어요 2019년에, 너무 좋은 stay였습니다 호텔 내 레스토랑 식사도 질이 좋고, 그때 부활절 이었는데 초코계란도 주셔서 넘 좋았어요 호텔에서 매우 섬세하게 고객을 챙겨준다는 느낌을 받아서, 꼭 또 가보고 싶어요~

무스띠에를 떠올리면 언제나 다시가고 싶은 곳이에요. 음식도 훌륭하고 경치도 좋아요.

완벽한 디테일과 감성!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얼마나 특별한지 제대로 표현할 단어가 거의 없습니다. 음식, 직원, 정원, 분위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최근 이곳에서 30번째 생일을 맞이했는데, 프런트 데스크의 마린과 주방의 발렌틴을 필두로 모든 팀이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바스티드에서 보낸 주말의 추억은 영원히 제 마음속에 남을 것입니다. 상상도 못 할 만큼 특별하고 완벽했습니다. 프로방스의 정수를 경험하고 싶다면 바스티드 드 무스티에가 정답입니다! (원문) There are very few words that would do justice to how special this place is. The food, the staff, the grounds, the ambiance...truly beautiful. I recently celebrated my 30th birthday at the property and the entire team, led by Marine at the front desk & Valentin in the kitchen, went above and beyond to create pure magic. The memory of our weekend at the Bastide will remain in my heart forever. Unbelievably special & more perfect than I could ever have imagined. If you are looking to experience the best of Provence, the Bastide de Moustiers is it!

이 자리에서 15년 이상 있었다는데 가게 안이 신규 인테리어라 코로나쯤에 리뉴얼되지 않았을까 싶음. 전화예약은 받지 않는다고 함. 파스타, 피자가 가격대비 좋음. 햄버거는 가격대가 17유로로 비싼데 푸짐하게 나올걸로 예상했으나 가격대비 별로임. 무스티에 식당에서 의외로 꿀 맥주를 판매하지 않은데 여기서는 작은 병을 판매함. 골목안에 있고 신규 인테리어라 쾌적하고 친절한 스텝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 대한 부정적인 리뷰가 많다는 게 놀랍네요. 만약 부정적인 리뷰가 정당하다면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매우 긍정적이었고, 요리는 훌륭했고, 피자와 파스타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친절하고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많은 레스토랑이 예약이 꽉 차 있었는데, 우연히 이 레스토랑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Étonnant de voir les avis négatifs sur ce restaurant et s’ils sont justifiés j’espère bien que le tire sera corrigé. Quant à mon expérience elle a été très positive, plats de qualité, très bonne pizza et pâtes fraîches. Serveuse attentive et souriante. J’ajoute que nous sommes arrivés à une heure de pointe où beaucoup de restaurants étaient réservés, nous sommes tombés par hasard sur ce restaurant qui ne prend pas de réservation, premier venu premier servi, ce qui est une très bonne idée je trouve !

(Google 번역 제공) 무스티에 생트 마리에 머무는 동안 정말 멋진 발견을 했습니다. 테라스가 있는 조용한 레스토랑을 찾고 있었는데, 가성비도 좋고 프로방스풍의 따뜻한 환대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푸짐한 타르타르, 갓 구운 수제 감자튀김, 그리고 푸짐한 샐러드까지. 친절한 웨이트리스. 이곳을 추천합니다. 뷰가 좀 아쉬웠지만, 아쉽게도 위치 때문에 뷰를 볼 수 없었습니다! (원문) Belle découverte lors de notre passage a Moustier Ste Marie. Nous cherchions un resto au calme avec une terrasse, un bon rapport qualité prix et un accueil provençale. Nous étions donc au bon endroit. Tartare généreux, frites fraîches maison, salades bien copieuse. Serveuse souriante. Nous recommandons cette adresse, manque juste la vue mais malheureusement l'emplacement ne le permettait pas !

(Google 번역 제공) 매니저의 끔찍한 태도로 망친 경험 11시에 기분 좋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이 레스토랑에 왔습니다.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사람들이 우리를 마치 귀찮은 존재인 것처럼 빤히 쳐다보는 것 같았습니다. 미소도, 따뜻한 환영도 없이, 특히 이 레스토랑을 관리하는 듯한 여성 매니저는 차갑게 대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영수증에 불과하며, 다른 손님들을 위해 자리를 비워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고객과의 접촉도, 배려도 없이, 그저 깊은 불안감만 남았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요리는 푸짐하게 제공되었고, 서비스는 빨랐습니다. 게다가 젊은 서버 한 명(남자)은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도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그는 진심으로 칭찬받을 만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매니저의 전반적인 태도가 모든 것을 망쳤습니다. 그곳에 있는 즐거움도, 다시 가고 싶은 마음도 없었습니다. 레스토랑 사업에서는 접시 위에 무엇이 담겨 있느냐만큼 인간적인 요소도 중요합니다. 이곳에서는 접시가 전부였습니다. 좋은 대접을 기대한다면 피하세요. 환대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다시 생각해 보세요. (원문) Une expérience gâchée par l’attitude exécrable de la responsable Nous sommes venus dans ce restaurant à 11, avec bonne humeur et l’envie de passer un bon moment. Malheureusement, dès notre arrivée, nous avons été littéralement dévisagés, comme si notre présence dérangeait. Aucun sourire, aucun accueil chaleureux — juste une froideur glaciale, notamment de la part de la femme qui semble gérer l’établissement. Très clairement, elle nous a fait comprendre qu'on ne valait pas mieux qu’un ticket de caisse, et qu’il fallait consommer puis dégager pour libérer la table à d'autres clients. Zéro contact client, zéro considération, juste un profond malaise. Et c’est d’autant plus dommage que la nourriture était vraiment très bonne, les plats servis généreusement, le service rapide, et un serveur (un jeune homme) a été très sympathique et professionnel malgré le climat tendu. Lui mérite sincèrement d’être salué. Mais l’attitude générale de cette responsable a tout gâché. Aucun plaisir d’être là. Aucune envie de revenir. Dans la restauration, l’humain compte tout autant que ce qu’on a dans l’assiette — ici, il n’y avait que l’assiette. À fuir si vous espérez être bien accueillis. À revoir sérieusement sur le sens de l'hospitalité.

(Google 번역 제공) 오후 2시쯤 작은 강아지와 함께 4시에 도착했습니다. 미소로 반겨주셨습니다.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웨이트리스분들과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피자, 파스타 카르보나라, 그리고 어린이 플래터 모두 훌륭했습니다. 챈스는 종종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데, 여기 온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원문) Arrivés à 4 avec un petit chien vers 14h. Accueillis avec le sourire. Serveuses agréables, serviables, et la nourriture était excellente. Pizza, pâtes carbonara et assiette enfant tout éteint excellent. Le hasard fait souvent bien les choses et je ne regrette pas d'être venu manger ici.

(Google 번역 제공) 피자는 정말 맛있었어요. 양도 푸짐했고요. 샐러드도 맛있었어요. 메뉴에 있는 모든 재료가 다 있는 건 아니었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게 바꿔주셨어요. 배경음악이 좀 더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원문) Very tasty pizzas - generous portions. We also had a salad which was delicious. Not everything on the menu was available but the staff were accommodating in making some swaps. Could’ve done with some background music for additional ambiance.

(Google 번역 제공) 9월 어느 날 저녁, 다른 피자집에 실망해서 디저트만 먹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크레페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을 중심에 있어서 위치도 아주 좋았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Nous avons mangé uniquement un dessert un soir de septembre après avoir été déçu d’une autre pizzeria. Personnel très accueillant. Nos crêpes étaient délicieuses. Emplacement très sympathique au centre du village. Nous repasserons durant notre séjour si nous avons le temps.

예쁜 프로방스식 호텔 외관은 빈티지 스럽지만 리모델링 한 것 같아요 한가지 단점은 에어콘이 없다는거~~

(Google 번역 제공) 저희 4인 가족은 한국에서 밀라노, 로사네, 루체른, 파리, 니스를 여행한 후 이 숙소에서 이틀 밤을 묵었습니다. 시설도 좋았고, 숙소에서의 저녁 식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희 가족은 저녁 식사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그리고 지역 와인 네 가지 단품 메뉴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고 품질도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한국인이지만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 여러 레스토랑 리뷰를 봤는데, 10개 정도면 충분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테오도르 씨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Our family of four stayed at this accommodation for two nights after traveling milan, losane, luchern, paris, nice…from Korea. The facilities were good, and the dinner at the accommodation was sooooo~ gooooood that it was one of the best. Our family ate four kinds of single menus for dinner: beef, pork, chicken, duck and local wine, and it was so delicious and the quality was very high. Although I am Korean, I have reviewed several restaurants such as the United States, Germany, and Italy, and I think it is within 10 fingers. I am especially grateful to Mr. Theodor for his awesome kindnes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잘 준비되었습니다. 제가 꼽고 싶은 유일한 단점은 바로 옆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다 들릴 정도로 방음이 잘 안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숙소 내 수영장은 온수가 나온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예약할 때 반려동물 요금 12유로에 대해 알려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Nous avons passé un très bon séjour, le personnel est agréable et disponible. Les plats sont vraiment délicieux et élaborés. Les seuls bémols je dirai l’isolation de notre chambre car nous entendions tout ce qu’il se passait chez nos voisins à côté et sur le site la piscine est soit disant chauffée et ce n’était pas le cas. J’aurai aimé qu’on me précise à la réservation la taxe animal de 12€ également.

(Google 번역 제공) ⭐️⭐️⭐️⭐️⭐️ 라 본 오베르주에서의 최고의 숙박! 도착하는 순간부터 따뜻한 환대와 진심 어린 환대를 받았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쾌활하며, 항상 저희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더욱 즐거운 숙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청결한 시설, 편안한 객실, 그리고 최상의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진정한 휴식의 안식처, 웅장한 인피니티 풀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이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신 라 본 오베르주 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원문) ⭐️⭐️⭐️⭐️⭐️ Un séjour exceptionnel à La Bonne Auberge ! Dès notre arrivée, nous avons été accueillis avec une grande gentillesse et un vrai sens de l’hospitalité. Le personnel est attentionné, souriant et toujours disponible pour répondre à nos besoins. L’ambiance de l’établissement est à la fois chaleureuse et apaisante, ce qui rend le séjour particulièrement agréable. La propreté des lieux, le confort des chambres et la qualité du service sont irréprochables. Et que dire de la magnifique piscine à débordement, véritable havre de détente avec une vue imprenable — un vrai plus qui rend l’expérience encore plus inoubliable. Un grand merci à toute l’équipe de La Bonne Auberge pour cette belle expérience. Nous reviendrons avec grand plaisir !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항상 대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고, 발목이 낫는 대로 이 아름다운 마을을 즐기기 위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평화로움, 청결함, 친절함, 멋진 수영장, 최고급 음식... 그리고 신부님의 특유의 억양까지 🍀😚.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지내시길 바랍니다. (원문) Un grand merci pour votre accueil, gentillesse et disponibilité. Tout était parfait, et je reviendrai avec grand plaisir une fois ma cheville consolidée pour profiter de ce très joli village. Calme, propreté, gentillesse, superbe piscine, restauration au top.... Et l'accent typique du padre 🍀😚. Merci à vous et restez comme vous êtes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저녁 식사로 본 오베르주에 들렀는데, 메뉴가 훌륭하고 풍성했습니다. 특히 샴페인 소스를 곁들인 구운 농어는 정말 훌륭합니다. 10점 만점에 10점!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와인도 아주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Wir haben die Bonne Auberge nur zum Abendessen besucht und das Menü war vorzüglich und reichlich. Besonders ist der gegrillte Wolfsbarsch in Champagnersauce hervorzuheben: 10/10 Punkten! Ich kann das Restaurant absolut weiterempfehlen! Sehr guten Wein, sehr freundliches Personal und ein sehr gutes Preis-Leistungsverhältnis. Herzlichen Dank 😊

(Google 번역 제공)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없어서 10점만 드릴게요. 정말 만족스러웠고,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하루 중 절반을 저희를 위해 내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추천해 드리고 싶은 레스토랑도 있어요. 아늑하고 깨끗한 호텔이에요. 모든 곳에 가까워서 도시 관광하기에 완벽해요. (원문) I only give it a 10 because I can't give it a higher score. I was very satisfied with them, the owner and the staff are very kind and helpful. We are very grateful to him for dedicating half his day to help us. There is also a restaurant, which I can recommend. Cozy, clean hotel. It is close to everything, perfect for seeing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의 저녁 식사는 요리 측면에서 큰 발견이었습니다. 요리는 열정으로 준비되었으며 풍미와 신선한 허브가 잘 표현되어 매우 좋았습니다.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방은 방까지 열려있고,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웃어주시는 반면, 식당에 계신 마담님은 기분이 좋지 않으셨는데, (오시기 전에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쉽네요. (원문) Un dîner dans ce restaurant, une belle découverte côté cuisine, les plats sont préparés avec passion, bien dressés avec des saveurs, des herbes fraîches c’était très bon. Nous nous sommes régalés La cuisine est ouverte sur la salle le patron est sympathique, souriant , par contre il n’en ai pas de même pour Madame en salle qui n’était pas agréable, (il vaut mieux le savoir avant d’y venir, )c’est bien dommage .

하루전날 예약하고 갔고 후기중에 걱정되는 내용이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전식인 생선 세비체는 정말 입맛을 돋구는 맛이었어요👍👍. 생선요리도 간간하니 부드럽고 맛있었구요. 오리 요리는 굴소스 기반의 야채볶음이랑 오리 소세지가 나왔는데 너무 짜서 아쉬웠어요. 주인아주머니인듯한 분이 서빙을 담당하시는데 털털한 스타일이시고 염려와는 달리 쾌활하게 잘 해주셨어요.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훌륭한 서비스, 아름다운 분위기. 손님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뻤고, 관광객 함정에 빠지지 않아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양고기와 생선 요리를 먹었는데, 둘 다 아주 훌륭했습니다. 특히 이 양식의 양고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원문) Tolles Essen, toller Service, schönes Ambiente. Wir waren sehr gern Eure Gäste und sehr dankbar dafür in keine Touristenfalle getappt zu sein. Wir aßen das Lamm und den Fisch. Beides war besser als sehr gut. Das Lamm in dieser Form war wirklich sehr außergewöhnlich.

(Google 번역 제공) 마을 중심에 있는 아주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좋은 재료와 아름다운 플레이팅으로 전통 요리를 선보입니다. 모든 재료가 직접 만들어지죠. 이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원문) Very good restaurant in the center of the village. Traditional cuisine with quality products and beautiful presentation .Everything is homemade. We had a great time in this restaurant. Need to book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경험이었어요. 점심으로 오리 요리를 먹으러 왔는데, 아주 잘 만든 소스와 잘 어울렸고, 야채는 바삭바삭했어요. 디저트는 정말 가볍고 완벽했어요. 금방 다 먹어치웠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 기분 전환에 딱 좋은 디저트였어요. 어쨌든 추천할 만한 레스토랑이에요. (원문) Très bonne expérience, je suis venu déjeuner ici le plat Du canard, excellent avec une sauce très bien réalisé des légumes croquant jusqu’comme il faut , quant au dessert, il était parfait très Léger Je l’ai finir rapidement très agréable, dessert qui rafraîchit pendant ces journées de canicule, en tout cas restaurant que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고 독특한 음식이었어요. 가성비도 아주 좋았어요. 요리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셰프님,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Sehr gutes und besonderes Essen. Sehr gutes Preis Leistungs Verhältnis . Ein Koch mit Passion… mit Liebe zum Kochen. Danke 🙏🏼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음식! 모든 좌석이 만석이므로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도시 최고의 음식이지만 솔직히 프로방스를 여행한 후에도 여러 곳에서 식사를 한 후에도 가장 인상적인 음식 중 하나입니다. 리뷰를 남길까 두 가지 마음이 있지만, 그 장소는 아마도 완벽할 것입니다. 이미 꽉 찼고 관광객들의 관심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장소가 훌륭해질 것이라는 주요 신호는 이곳이 다른 프랑스인들로만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마을의 다른 곳은 리뷰가 더 높지만 덜 인상적이며 일반적으로 관광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리셉션은 우리가 기대하는 것처럼 미국인보다 덜 따뜻할 수 있지만 요리의 질을 고려하면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곳 지역 주민들의 손님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분명히 사랑하는 사람들과 먹는 것을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과 이 공간을 공유하게 되어 기쁩니다! (원문) Incredible food! Will be full every seating so must reserve ahead. Best food in the city but honestly one of the most impressive even after a tour through Provence eating at many places. I’m of two minds as to leave a review but the place is probably perfect as it is, already full, and doesn’t need any attention from tourists. A key sign this place is going to be great is that it seems full only of other French people. other places in town have higher reviews but are less impressive, and usually full of us tourists… The reception may be less warm than Americans like we expect, but it is completely unimportant, and considering the quality of the cuisine. And also, we are guests of the local people here and I’m just glad to share the space with people that clearly love what they do and others that love to eat!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맛있는 단품 메뉴입니다. 정육점에서 직접 공수한 250g 고기, 프로방스 토마토, 감자튀김 한 접시, 소스, 그리고 애피타이저로 샤퀴테리 플래터를 두 분의 정성 어린 손길로 나눠 먹었습니다. 테라스에서는 아름다운 호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디저트로는 백인 여성과 럼 바바가 나왔습니다. 테디와 그의 아내는 미소를 지으며 대화하는 모습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친절한 주인 마크는 보기에도 좋고 보기에도 맛있는 요리를 제공합니다. Brasserie du Lac에 꼭 다시 올 겁니다. (원문) Bonjour est bien un repas à la carte, la viande du bouché 250 gr, une tomate provençale, une barquette de frite, une sauce, en entré une planche de charcuterie que l'on a partagée à deux trés copieux. En terrasse vue magnifique sur le Lac. Le désert une dame blanche et un baba rhum. Parler du service Teddy et son épouse admirable de discution avec le sourire. Le patron c'est Marc acceuillant qui cuisine et donne une assiette bien décorée appétissante. On reviendra c'est sur à la Brasserie du Lac.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팀, 매우 친절한 웨이터, 풍성한 샤퀴테리 보드, 푸짐한 요리, 좋은 품질, 그리고 매우 합리적인 가격까지. 콘서트 저녁, 아주 좋은 분위기, 100% 추천합니다 😊 (원문) Équipe au top, serveurs super sympa, la planche charcuterie hyper garnie, les plats copieux, de bonne qualité et très correct niveau prix. Soirée concert, très bonne ambiance, je recommande à 100% 😊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부터 식사까지 모든 것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웨이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특히 셰프님께는 칭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호수의 아름다운 전망도 정말 멋졌습니다. 눈을 감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Du service au repas tout était génial. Un grand merci aux serveurs et mention ++ pour le cuisinier. Vu magnifique sur le lac. Je recommande les yeux fermés.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큰 샐러드)이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riendelijke bediening, lekker eten (grote salades). Aanrad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아이올리, 푸짐한 요리였어요. 특히 문어는 완벽하게 조리되어서 정말 최고였어요!!! 디저트는 다른 메뉴에 비해 상위권에 들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원문) Très bon aïoli plat copieux mention spéciale pour le poulpe qui était cuit à la perfection !!! Un petit moins pour le dessert qui n'était pas au top au vu du reste du repas

(Google 번역 제공) 환영인사가 완벽했고, 바텐더 마르코는 매우 친절하고 유머 감각이 뛰어났습니다 🤣 음식도 훌륭했고 매니저 니콜라스와 로라는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 (원문) Accueil parfait, la barman Marco est très gentil avec une bonne touche d’humour 🤣 Cuisine excellente et les gérants Nicolas et Laura sont adorables ❤️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분위기 모두 정말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환대, 친절, 미소, 유머, 그리고 재료의 질까지, 모든 것이 정말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따뜻하고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리오… 코르시카인, 샴페인 출신 여성, 그리고 목발을 짚고 있는 장애인. (원문) Très belle surprise tant au niveau des plats savoureux qu’au niveau humain. Accueil, gentillesse, sourire, humour, qualité des produits, tout était au rdv pour passé un excellent moment mémorable. Merci pour ce instant chaleureux. Le Trio… le Corse, la Champenoise et l’éclopée avec ses béquilles.

- '22.4월 중순 석식. 테라스석 해지면 추움 - 탁트인 전망 사진을 보고 갔고 분위기/전망 모두 좋았음 - 영어메뉴판이 없어 주문하는데 애먹음. 리뷰상 메뉴사진들 보고 주문하려 했으나 없어진 메뉴가 많았음 - 재방문 의사 있음. 식사말고 음료만 추천

평점이 좋아서 소개로 왔는데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 요리가 너무 너무 질겨서 못먹을 정도입니다.고래심줄 같은 고기, 내인생 최악의 소고기 요리, Pork chop eith honey요리도 닭가슴살보다 더 퍽퍽해서 못먹겠습니다. 최악입니다. 도대체 누가 이런 평점을 줬는지~ 너무 실망해서 리뷰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태어나서 처음 리뷰를 올립니다.

메뉴판에 개미가 기어다니고 식당 물 통은 더럽습니다. 구글에서 새우 요리를 보고 먹으려고 갔는데 구글에 있는 메뉴 두 개 다 안되는 요리라고 하였고 선택 할 수 있는건 4가지 뿐이었습니다. 자리는 야외 구석 배관 옆자리로 배정 받았습니다.

소고기는 너무 구워져서 실패했지만 의외로 생선요리가 맛있었어요 무스띠에생뜨마리 평원뷰가 보이는 곳에서 식사하는 즐거움.

분위기나 인스타 사진용으로 100유로 쓸 생각있으시면 추천해요. 맛은 평범하나 뷰가 모든 걸 다 해요. 전 40대라 맛이 중요.ㅠㅠ

뭔가.. 공산품의 맛이 느껴져서 한국인한테 잘 맞을 거 같음

음식이 별로였어요...

오늘의 요리+디저트 요리를 총 23유로라는 합리적 가격으로 먹었습니다. 요리는 양고기 다리 스테이크, 디저트는 레드 티라미수였는데 양고기는 잡내를 죽이지 않은 그대로의 맛이기에 호불호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디저트는 맛있는 디저트 그 자체네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예약을 하지않으면 식사를 할수없을정도로 손님이 많습니다 양고기와 새우를 먹었는데 다 먹지못할정도로 양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직 맛있는 식사를 다 못 먹었지만, 이 테이블이 정말 최고라고 말하고 싶어요. 음식과 풍미가 환상적이고, 게다가 아름다운 석양까지 더해지니 정말 완벽해요! 물론, 미식가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완벽한 순간을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완벽한 환영 인사까지! (원문) Nous n'avons pas encore fini notre si délicieux repas, mais je ne résiste pas à vous dire dès à présent que cette tablée est juste EX-TRA-OR-DI-NAI-RE. Les mets et les saveurs sont fantastiques, et cela, avec la vue du coucher de soleil. PARFAIT !!! Et bien sûr, un accueil impeccable qui parfait ce moment idéal pour tout épicurien de la vie.

(Google 번역 제공)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완벽한 경험이었어요! 스타일리시하게 여행을 마무리할 레스토랑을 찾고 있었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 가격 대비 좋은 서비스와 친절한 서비스, 신선하고 현지에서 생산된 고품질 재료, 그리고 완벽하게 조리된 요리를 원하신다면 주저하지 마세요! 게다가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정말 멋져요 🤩 저희는 1인당 36유로에 저녁 식사 세트(스타터, 메인 코스, 디저트)를 주문했는데, 제공되는 양과 품질을 고려하면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이에요 👍🏻 레 콩트 레스토랑 덕분에 멋진 여행 마무리를 했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할 거예요 🌞 (원문) Une expérience parfaite de l’apéritif au dessert ! Nous cherchions un restaurant pour finir notre séjour en beauté et n’avons absolument pas été déçus 🤤 Si vous cherchez un bon rapport qualité/prix, un service très agréable, des produits frais, locaux et de qualité et une cuisine très bien exécutée, n’hésitez pas ! En plus, la vue de la terrasse est vraiment sympa 🤩 Nous avons pris la formule du soir (entrée, plat, dessert) pour 36€ par personne, ce qui est plus que raisonnable au vu de la qualité et de la quantité proposées 👍🏻 Nous avons fini notre séjour sur une magnifique note grâce au restaurant Les Comte et reviendrons avec plaisir si l’occasion se présente 🌞

(Google 번역 제공) 프로방스 요리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장소입니다! 요리는 신선하고, 직접 만들어지며, 양도 적당합니다. 친절한 분위기와 기분 좋은 서비스—망설임 없이 추천할 만한 멋진 발견입니다! (원문) Super adresse pour les amateurs de cuisine provençale ! Les plats sont frais, faits maison et servis en juste quantité. Ambiance sympa, service agréable, une belle découverte que je recommande sans hésiter !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름다운 마을의 모든 식당을 돌아보고, 메뉴를 훑어보고, 음식들을 꼼꼼히 살펴본 후... 한 시간 반 만에... 남편이 정말 기뻐하며... 마침내 점심을 어디서 먹을지 정했습니다. 음식, 서비스, 위치까지 모든 게 정말 최고였어요!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opo aver fatto il giro di tutti i ristorantini di questo bellissimo borgo, curiosato i menù e guardato nei piatti ...dopo 1 ora e mezza... per la gioia di mio marito... ho finalmente deciso dove fermarci a pranzo. Tutto davvero ottimo: cucina, servizio e posizione! Prezzo onestissimo... Devisamente consigliatissimo!

(Google 번역 제공) 이틀 동안 캠핑을 하던 중 우연히 이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프랑스 음식이군요!!! 적당한 가격에 훌륭한 음식이라니! 첫날 저녁 식사 후 너무 만족스러워서 바로 둘째 날 예약을 했습니다. (원문) Durch Zufall auf das Restaurant gestoßen als wir für 2 Tage auf dem Campingplatz waren. DAS ist französische Küche!!! Tolles Essen zu fairen Preisen! Wir waren nach dem ersten Abend so angetan dass wir für den Zweiten gleich reserviert haben.

맛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화덕구이 피자인데 바로 먹어서 그런지 맛있네요 지역 신문에 나왔는지 스크랩한게 가게 안에 붙어 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실패할수 없는 맛이어서 좋았습니다. 다음날 또 먹을려고 했는데 문이 닫혀 있네요 쉬는날이 많은 것 같으니 일정 체크하고 가시길...

예약해야만 하는 주변 식당들에 입장 실패했다면 최고의 대안. 안달루스 피자가 한국에서 흔히 먹는 페퍼로니 올라간 콤비네이션 피자 느낌. 맥주나 콜라 다 냉장고에서 그냥 꺼내서 먹고 마지막에 계산.

무스티에 피자 랭킹 1위!!

(Google 번역 제공) 커다란 나무 판자 두 개만 있는 멋진 가게. 편안한 전자 음악이 배경으로 재생됩니다. 피자는 정말 훌륭했어요! 나무 오븐에 구워서 바삭하고 토핑이 아주 좋습니다. 관광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절대적인 추천입니다. ;) (원문) Cooler Laden, mit nur zwei großen Holztafeln. Im Hintergrund läuft entspannte elektronische Musik. Die Pizza war wirklich grandios! Im Holzofen gebacken, knusprig und sehr gut belegt. Absolute Empfehlung für Leute die nicht auf Touristenprogramm stehen. ;)

(Google 번역 제공) 피자 정말 맛있어요! 릴리 피자는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이틀 연속으로 왔어요. 피자는 갓 구운 푸드 화덕에서 구워져요. 퀀틴은 정말 친절했고, 정말 열심히 일해 주셨어요. 안에서 비디오 게임도 할 수 있어요 😅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Amazing pizzas! The Lily pizza was delicious. We came two nights in a row because it was so delicious. The pizzas are made fresh and in a food fire oven. Quentin was lovely, and works hard. You can play video games inside as well 😅 highly recommend ⭐️

(Google 번역 제공)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죠! 장작 화덕에서 구운 거대한 피자. 토핑도 푸짐하고요. 다양한 종류의 탄산음료와 맥주, 특히 벨기에산 맥주가 정말 좋았어요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냉장고에 있는 음료는 물론이고 물병까지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원문) La photo parle d'elle même! Pizzas énormes cuites au feu de bois. Garniture généreuse. Large choix de soda et bières, notamment belges (un vrai +). J'ai aimé qu'on puisse se servir en libre service au frigo pour les boissons, y compris les carafes d'eau. L'ambiance est sympathique et les prix sont raisonnables.

(Google 번역 제공) 피자가 엄청 커서 다 못 드시면 테이크아웃도 가능해요. 재료 조합이 정말 맛있어요. (원문) 非常大一個Pizza，吃不完還能打包。配料的組合吃起來相當美味

(Google 번역 제공) 연어 피자와 치즈버거를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피자에 얹은 연어는 얼어붙어 고무처럼 질기고 맛도 없었어요. 아들이 먹은 치즈버거도 별반 다르지 않았어요. 한 입 베어 물자마자 패티와 감자튀김까지 얼어붙은 게 확연히 드러났죠. 모든 게 밍밍하고 싸구려 같았어요. 솔직히 말해서, 정말 맛없는 식사였어요. 가격 대비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원문) We ordered a salmon pizza and a cheeseburger, and both were a huge letdown. The salmon on the pizza was clearly frozen – rubbery and flavorless. My son’s cheeseburger was no better; from the first bite, it was obvious the patty and fries were frozen too. Everything tasted bland and cheap. Honestly, it was a disgusting meal. Really disappointing for the price we paid.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유난히 친절한 직원분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원문) Personnels accueillant et d'une gentillesse exceptionnel très bien mangé vraiment nous vous remercions ♥️♥️♥️♥️

(Google 번역 제공) 최악의 환영... 주문하기 전에 간단한 질문을 했는데, 거만하고 무시당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음식은 정말 맛없었습니다... 접시에 담긴 스웨트셔츠는 타버렸고, 입안에 남은 맛을 보니 흙이 묻어 검게 변해 있었습니다... 메뉴에 실수가 있었으니... 절대 안 드시길 강력히 권합니다. (원문) Pire accueil.. avant de commander, je pose une simple question, on m'a prit de haut de façon hautaine et avec mépris. La cuise était malheureusement vraiment pas bonne.. un sweat cramé sur une plaque sûrement noir de crasse en vu du goût de celui ci qui reste dans la bouche.. des erreurs sur la carte.. je déconseille fortement.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피자,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 폭풍에 젖지 않도록 우리를 구해 준 지붕이 있는 테라스, 친절하고 따뜻한 직원을 추천합니다! (원문) Très bonne pizzas pâte fine et croustillante, terrasse couverte qui nous a éviter de nous faire tremper par un orage, personnel sympathique et accueillant, je recommande !

(Google 번역 제공) 피자는 훌륭합니다.. 토마토 파스타는 완벽합니다. 👌🏼... 서비스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The pizza is excellent.. the tomato pasta is perfect 👌🏼... the service was fantastic..

(Google 번역 제공) 간단한 간식을 먹기 좋은 브라세리입니다. 버거, 샐러드, 케밥과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음식은 흠잡을 데 없이 훌륭했고, 빨리 나왔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원문) Gute Brasserie für den schnellen Snack. Wir hatten Burger, Salate und Kebab mit Frites. Das Essen ist tadellos und schnell serviert. Die Bedienung war ausgesprochen freundlich.

(Google 번역 제공) 제로...환영, 분위기, 서비스, 맛, 모든 게 제로예요. (원문) Nul.. l'accueil, l'ambiance, le service, le gout tout est n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