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50 최고의 스위트 장소

토토로 테마의 작은 슈크림빵을 파는 제과공방입니다. 1층에는 테이크아웃 매장이, 2층에는 점내에서 취식할수 있는 카페가 마련돼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크게 맛이 있지는 않지만, 동화같은 독특한 분위기에서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방문을 추천합니다. 1층에는 사장이, 2층에는 아르바이트생이 접객을 하는데 으레 그렇듯 둘 사이에 친절함의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찾아가는 길목이 일본 애니메이션 장면 같았어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Lunch hour라고 해서 매장이용은 안하고 테이크아웃으로 이용했습니다. 포장만 원하면 입구 왼쪽문으로 들어가서 냉장고에 있는 메뉴를 골라 구입하면 됩니다. 시그니처 메뉴를 물어보니, 커스터드 푸딩을 추천해주셔서 그걸로 선택했습니다. 너무 예뻐서 먹기가 아까웠지만, 익숙하게 달달하고 시원한 크림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1층은 기념품 가게, 2층은 카페! 카페는 1시간 한정, 큐알로 주문하고 카드도 가능! 일요일 15시 기준으로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토토로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방문해야하는 곳 입니다. 도쿄 시내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시간을 내서 가볼만 합니다. 카페에서 음식을 먹으려면 오픈 시간 한 시간 전에 방문하는 것늘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빵과 쿠키만 구매하시려면 오픈 시간에 방문해도 상관 없습니다. 종류마다 맛이 다르니 모두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계절마다 종류도 다릅니다.

5시쯤에 방문했더니, 카스타드 크림 맛은 하나 남았었어요. 바로 구매후, 그대로 들고 나갔습니다. 맛은 그렇게 특별한 맛은 아니에요. 준수한 카스타드 크림빵 맛인데, 토토로 모양 빵의 텍스쳐가 좀 독특해요. 빵도 아니고 과자도 아니고 쿠키도 아닌 느낌 ? 생긴건 생각보다 디테일 살아있어서 가까우면 한번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포장줄도 좀 있으니 이른시간에 방문하세요! 카페는 안올라가봤지만 웨이팅이 장난아니게 기다리고 계셔서 포기했어용! 슈크림 진짜 기본으로 드세여 쵝오☺망고는 달달하니 프레쉬 했습니다~

위치가 좀 찾기 힘들긴한데 토토로 슈크림 퀄리티도 괜찮고 크기도 괜찮고 슈크림 자체도 상당히 맛있었어요 꾸덕한 크림이던! 1층은 테이크아웃만이고 앉아서 먹고 가는건 2층인데 만석일 때가 많아서 ... 자리만 잡으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장소

아이스크림 먹고싶어서 근처에 있어 간건데 인기 많은 곳인가 봐요!! 맛있어요 꼭 깨를 뿌려드세요. 그리고 나무 단거 말고 덜 단거 드세요.덜단것도 달아요. 당도 5개를 너무 달아서 입이 텁텁 햇어요 맛은 있었지만!

그냥 기분좋게 먹었다면 엄청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것 같지만 직원 행동때문에 좀 그랬네요. 제가 줄서있는동안 동생이 자리에 앉아있었더니 안된다고하더라구요. 제가 주문한다고 했더니 그래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빈정상하던지. 그래서 그런가 아이스크림에 깨랑 참기름 부어 먹는데 아이스크림이 비빔밥 같았어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호기심에 숟가락을 들었으나 멈출 수 없는 맛 스타벅스에 시나몬가루가 있다면 이곳에는 참깨와 참기름이 있다 참깨와 참기름을 뿌린 아이스크림을 한 스푼 입에 넣는 순간 😢

흑임자 좋아해서 자주와요. 맛 진해서 좋아요!! 참기름 뿌려먹는건 처음이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엄청 맛있는 맛은 아니였어요 심심한 맛?.? 그런게 여기 특징인 거 같았어욤

참기름과 참깨를 꼭 아이스크림에 넣어 먹으세요.

상상이 가는 그 맛

몇 년전에 첫방문 했을 때에는 내부도 쾌적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었어요. 거기다 봉지과자도 기념으로 사갔는데 너무 맛있었던 기억에 재방문 했습니다. 정말 더운 날인데도 에어컨이 안 틀어져있어서 내부가 찜통이었어요. 거기다 직원이 현저히 부족해보였습니다. 손님들은 계속 들어오는데 응대할만큼의 여력이 안되어서 방치된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전시되어있는 쿠키류 대부분이 초코칩 쿠키인데 너무 더운 내부온도 때문에 초코종류는 녹지않을까 걱정되었어요, 그래서 따로 구매하지는 않았습니다. 예전과 많이 달라진 것 같아 속상하네요ㅠㅠ

초콜렛 선데이 800¥ 매장 내 좌석이 창가 쪽 다섯석 정도밖에 없습니다. 올라간 쿠키가 엄청 꾸덕하고 진하고 아래 아이스크림도 보통 아이스크림보다 꾸덕해요. 아이스크림 아래에 쿠키 플레이크가 씹혀서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진한 미국의 맛이라 단 거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한입만 먹어도 물릴 듯

너무 맛있다 .이게 너무 기대하면 또 안되고 그냥 맛있는 쿠키다 쿠키가 쿠키지 뭘 너무 상상을 하면안됨 한번가보고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ㅏ또 갔다! 이거사러 하라주쿠감 ㅋㅋㅋㅋㅋ 우유랑먹으면 진짜 맛있어....병도 씻어서 예쁘게 담아주심 직원분들 너무 친절쓰 다음날갔을때는 일찍가서 오픈 몇분전에갔는데 먹어보라고 쿠키도 주셨당 잔뜩 사온 쿠키들 보면서 흐믓

모든직원이 매우친절하며 눈을마주칠때마다 인사를해줌 특히 파란머리의 미국인여직원은 매우감동! 조심스레 사진촬영을요청하니 흔쾌히 sure!! 를 외치며 잠시기다려달라한후 밖으로나와서 촬영을 해주고 다른직원이 거들며 사진을찍어줌 병음료는 병이매우아기자기예뻐서 가져가서 활용할수 있도록 요청시 흔쾌히 세척하여 예쁜박스에 담아줌 맛은둘째치고 분위기와 직원들때문에라도 꼭다시가고싶은곳 메이지진구마에역(하라주쿠)역에서 매우가깝고 근처에 볼거리 먹을거리가많아 꼭 와보시길추천

음료를 주문하면 귀여운 병에 쿠키를 빨대에 꽂아서 줍니다! 너무 귀여워요.. 그냥 딸기우유라고 생각하면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귀여운 유리병에 음료에 맛있는 쿠키도 포함된 가격이라 하나 사고 캐릭터랑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거업나 달다 ... 카드도 되는데 라인페이카드는 안된다고 한다 ㅠㅠ 아마도 일본 신용카드는 되고 일본 체크카드는 안되는거 같음... (한국카드 그러니까 해외에서도 긁을수 있는건 신용 체카 구분없이 사용가능할거 같다 그냥 궁예임) 한국분인거 같은분이 주문 받아주심 엄청 친절하셨당! 병 다 마시고 갖다주면 모치카에리냐고 (갖고갈거냐고)물어본다 ㅇㅇ 하면 순식간에 씻어서 이쁘게 포장까지 해서 봉투에 담아주심 한번쯤은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대박 이쁘고 뉴욕같아요! 쿠키가 달아서 우유를 안달게 만들었는데 완전 맛있어요! 커피우유 짱! メッチャきれいでNYぽいです！ クッキーが甘くて牛乳があまり甘くないです！ コーヒー牛乳美味しい ଘ(੭*ˊᵕˋ)੭*

빙수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듯한 맛이지만 크림이 맛있음. 가격이 조금 아쉽지만 밤 늦게까지 영업하시는 것을 감안하면 이해할 수 있음.

지하라 그런지 특유의 냄새가 있고 처음엔 빙수가게가 아니라 펍인줄 알았어요ㅋㅋ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Youtube 「Joomari」 채널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1인 1메뉴, 반지하여서 살짝 습한 냄새가 아쉬웠지만 늦게까지 운영하고 맛있어서 숙소가 근처라면 종종 들러도 좋을 곳~ 개인적으로 말차가 가장 맛있었고 커피는 그냥 그렇다. 빙수가 커보이지만 먹다보면 혼자 먹기 충분했다.

다들 비싸네 뭐네 하지만 은근 맛집임 티라미수 빙수 맛있음

인생빙수 공감, 심지어 쩌리 핫도그도 맛있음

인생빙수

이태원에 있으면 정말 장사 잘될것 같은..! 빙수 진짜 맛있어서 일본 올때마다 몇번씩 방문합니다!! 새벽까지 영업하는 점도 좋아요! 늦은시간에 일정 다 끝나고 먹으러 가서 하루 마무리 하기 딱 좋습니다 💕

긴자에 위치한 디저트가게입니다. 그렇게 비싸지 않은 가격에 디저트와 커피를 팔고 있고 점심 메뉴도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와서 점심이나 아이스크림 많이 먹더라고요. 봄 한정 사쿠라 몽블랑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잠깐 쉬었다 가기 좋은거 같아요

역시 긴자에 있을만 하네라고 생각될 정도로 맛있었고 이쁘장함. (빵도 맛있었음, 특히 의외로 롤케익이 맛있었음) (그러나 기억에 강하게 남지 않네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자리도 많았음. (그러나 음료는 좀 아쉬움, 1인 1음료는 아니었음) 물셀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사라모리 디저트를 먹으로 갈꺼임. (2층과 MT에 있음) 카드됨 성슐랭가이드 32번째 과자집

점심에 런치메뉴 세금포함 1120엔으로 커피와 함께 깔끔하게 먹기 좋음. 종류는 세가지.

이쁘긴한데 기대보다는 별로 ㅠㅠ 가격대비 그냥그랬음 다음엔 굳이 또 안갈듯..?

으악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2025/9/XX (Take Out) 일본을 대표하는 갑옷 츠카히코 씨의 파티스리 브랜드. 에비스의 점포에는 잘 갔습니다. 많은 전통 느낌이 나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카페 이용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카페 이용은 야에스에 있는 가게로 해, 테이크 아웃으로 하기 상품을 구입했습니다. 또한 점원의 대응은 부드럽게 정중했습니다. ■쇼트 케이크 무스카트＠760엔(부가세 포함) ---스폰지도 크림도 경쾌하고 에어리감이 있는 쇼트 케이크. 특히 생크림은 질에 질에 가볍게 녹는다. ■ 룰레·마론@700엔 ---가을 한정 밤 롤 케이크. 밤의 시원한 단맛과 커피 맛의 원단의 균형이 좋다. ■슈·페이잔느@650엔 ---옛날부터 있는 상품이군요. 헤이즐넛감이 있는 프랄린 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의 2층 크림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프랄린이 좋아하는 맛으로 아몬드, 피스타치오 견과류의 맛과의 궁합도 발군에 좋다. 슈 원단은 고소하고 단단히 구워진 타입입니다. ■크렘・캐러멜＠450엔 ---푸딩 정도의 경도는 없고, 트롤리로 한 식감으로 크림으로 부드러운 입맛의 긍정적으로 크림. 고소함이 있는 카라멜 소스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으로, 최근 받은 푸딩계 스위트에서는, 가장 맛있었습니다. 참신한 콤비네이션의 케이크는 아니지만, 어느 상품도 기본에 충실하게 만들어져 있어, 안정된 맛이었습니다. 언젠가 라이브 디저트도 받고 싶네요. 대접이었습니다. ※지불은 신용카드 결제 평가：3.7 （요리：3.7 코스파：3.7） 참고) 서비스: 3.5 (원문) 2025/9/XX (Take Out) 日本を代表する鎧塚俊彦さんのパティスリーブランド。 恵比寿の店舗にはよく行きました。 だいぶ老舗感が出てきた感じになりましたね。 カフェ利用も考えていましたが、カフェ利用は八重洲にあるお店にして、テイクアウトで下記商品を購入しました。 なお、店員さんの対応は、優しく丁寧でした。 ■ショートケーキ マスカット＠760円（税込） ---スポンジもクリームも軽やかでエアリー感のあるショートケーキ。特に、生クリームが上質で舌の上で軽やかに溶けます。 ■ルレ・マロン＠700円 ---秋限定の栗のロールケーキ。栗のほっくりした甘みとコーヒー風味の生地のバランスが良い。 ■シュー・ペイザンヌ＠650円 ---昔からある商品ですね。ヘイゼルナッツ感のあるプラリネクリームとカスタードクリームの二層のクリームがぎっしり入っています。プラリネが好みの美味しさで、アーモンド、ピスタチオのナッツの風味との相性も抜群に良い。 シュー生地は、香ばしくしっかり焼かれているタイプです。 ■クレム・キャラメル＠450円 ---プリンほどの硬さはなく、トロリとした食感でクリーミーで滑らかな口当たりの正にクリーム。香ばしさのあるカラメルソースも個人的に好きな味わいで、最近いただいたプリン系スイーツでは、一番美味しかった。 斬新なコンビネーションのケーキではないですが、どの商品も基本に忠実に作られていて、安定した美味しさでした。 いつか、ライブデザートも頂いてみたいですね。 ご馳走様でした。 ※支払いはクレジットカード支払い 評価：3.7 （料理：3.7　コスパ：3.7） 参考）サービス：3.5

(Google 번역 제공) 소용의 귀가 1명으로 이용 후 마음에 들어 리피. 처음 때는 카페와 식사는 주문이 다르다고 생각하거나 절차를 모르고 당황하고, 지시받는 방법이 힘든 느낌 위축해 버리거나 했지만, 비즈니스 라이크 정원씨들은 결코 차가운 것이 아닌 것이 점내에 있다고 알 수 있다. 담담하게 공평하게 룰대로, 먼저 오시고 있는 손님을 빼려고 하는 기세가 있는 손님을 제제하고 있는 것을 보고 마음속에서 박수👏 점내는 너무 넓지 않기 때문에 건강하게 대화하신 분이 있다고 울리는? 느낌이지만, 간식이나 과자를 맛보는데 그렇게 지장은 없다고 생각한다 (원문) 所用の帰り１人で利用後 気に入りリピ。 初めての時はカフェと食事はオーダーが別と思ったり手順がわからず戸惑い、指示され方がきつく感じ 萎縮してしまったりしたが、ビジネスライクな定員さん達は決して冷たい訳じゃない事が店内に居ると分かる。 淡々と公平にルール通りに、先にいらしているお客を抜こうとしている勢いのある客を制しているのを見て心のなかで拍手👏 店内は余り広くないので元気に会話なさっている方がいると響く？感じではあるが、軽食やスイーツを味わうのにそんなに支障はないと思う

여행 중 안미츠를 꼭 먹고 가고 싶었는데 우에노 간 날에 우연히 들르게 되었습니다. 앙꼬가 맛있었어요! 다음에 오면 빙수도 먹어보고 싶네요. 딱 점심시간에 가서 대기할 줄 알았는데 1인이라 대기없이 들어갔습니다 :)

현지인이 많이 보였던 스위츠 가게. 그런데 팥앙금이 조금 아쉬웠음. 흰 경단이 쫄깃하고 좋았음. 참고로 사진에 보이는 우묵가사리는 간장에 식초 섞은 소스더라구요. 흑설탕 소스인줄 알았음 ㅜㅜ

아이스크림, 다양한 과일이 들어있는 안미츠 맛있어요! 맨 밑에 하얀 곤약같은 것 빼고는 다 좋았어요. 맛있지만 특별한 맛은 없어서 후식으로 디저트 먹기 좋습니다. 1인 1개 시켜야해요

10년 전에 여행와서 미하시의 안미츠를 먹었던 추억이 있었어요 이번에 꼭먹고 싶어서 찾아왔는데 시원하고 달달했고 추억의 맛까지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이라면 안미츠:)

맛으뉴꽤 훌륭한 편, 하지마뉴너무 달게ㅠ싫은 내맛은 일본인과는 좀 안맞는 것 같다 나는 적당히 단게좋다 아무튼 달다곺이점수를 준 것이 아니라 좀 가격이 창렬이라 인기가 많은 크림안미츠는 740엔인데 겨우 밤 2개 추가한 쿠리쿠리안미츠가 960엔 기간한정인 것은 좀 아깝네 원래 한정이니 이정도는 당연한건가? 다 적고보니 여기는 차와 함께 주기때문에 나처럼 찬것을 먹으면 배가 아픈 사람에게 좋다. 차도 가격을 받는다고 친다면 적당한 가격같네 차를 생각하니 리뷰 쓰고 있으니 차 더 줄까요? 하시길래 이 내용 추가함

한국 팥빙수처럼 단맛이 아니고 담백한 맛 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일본 전통 디저트 안미츠가 너무 궁금해서 유명하다는 이곳으로. 평일 11시쯤 방문했는데 좌석은 여유가 있었어요. 젊은 사람부터 나이 든 사람까지 연령대는 다양했어요. 직원은 친절했고 안미츠가 나오는 시간은 꽤 걸렸어요. 처음에 차를 주시는데 별다른 말 없이도 계속 리필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맛챠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안미츠를 먹었는데 안미츠 자체가 많이 달아서 차와 잘 어울렸습니다. 단 거+단 거+단 거…라서 너무 단 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액세스 도쿄역의 개찰내, 그란스타 도쿄의 지하 1층에 있는 「카파렐 도쿄역 그란스타점」. 도쿄역 이용시에 들러 쉽고, 선물 선택에 딱 맞는 장소입니다. ■ 분위기 가게 자체는 작지만 디스플레이에 늘어선 귀여운 패키지의 초콜릿과 과자가 눈길을 끈다. 고급감 감도는 패키지가 줄지어 있고, 선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방문객층은 폭넓게, 관광객이나 비즈니스맨, 여성의 손님이 많은 인상입니다. ■메뉴&감상 「도쿄 장두야 초코파이 4개들이 648엔」을 받았습니다. ・도쿄 장두야 초코파이 파이 원단은 바삭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하면서도, 진두야 크림의 농후함이 제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 로스팅된 헤이즐넛과 카카오가 조화를 이루며, 너무 달지 않고 품위있는 맛이 특징입니다. 초콜릿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선물에도 기뻐하는 일품입니다. 그란스타 도쿄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 상품이라는 레어도 포인트! ■혼잡 상황 평일 오후는 비교적 부드럽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만, 토일요일이나 저녁의 시간대는 관광객으로 혼잡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침에 빠른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추천이용 장면 도쿄역에서 기념품을 찾고 있는 분이나 특별한 날에 선물로 구입하는데 딱. 너무 달지 않은 성인용 초콜릿 스위트를 찾고있는 분들에게도 최적입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アクセス 東京駅の改札内、グランスタ東京の地下1階にある「カファレル 東京駅グランスタ店」。 東京駅利用の際に立ち寄りやすく、お土産選びにぴったりの場所です。 ■雰囲気 お店自体は小さめですが、ディスプレイに並ぶ可愛らしいパッケージのチョコレートやお菓子が目を引きます。 高級感漂うパッケージが並んでいて、贈り物としても人気が高いです。 訪れる客層は幅広く、観光客やビジネスマン、女性のお客様が多い印象です。 ■メニュー&感想 「東京ジャンドゥーヤチョコパイ 4個入り 648円」をいただきました。 ・東京ジャンドゥーヤチョコパイ パイ生地はサクサクで、軽い食感ながらも、ジャンドゥーヤクリームの濃厚さがしっかりと味わえます。 焙煎されたヘーゼルナッツとカカオが調和しており、甘すぎず上品な味わいが特徴的です。 チョコレート好きな方にも、贈り物にも喜ばれる一品です。 グランスタ東京でしか購入できない限定商品というレア度もポイント！ ■混雑状況 平日の昼過ぎは比較的スムーズに購入できましたが、土日や夕方の時間帯は観光客で混雑することが多いようです。 午前中の早めの時間帯がおすすめです。 ■おすすめ利用シーン 東京駅でのお土産を探している方や、特別な日に贈り物として購入するのにぴったり。 甘すぎない大人向けのチョコレートスイーツを探している方にも最適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카파렐 그란스타 도쿄점에 갔습니다. 도쿄역 그란스타 도쿄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입구에서 안쪽으로 진행하면 카파렐이. 장두야 초코파이가 도쿄역 한정으로 유명하지만 케이크가 있었다 ‼ 훌라 고라 디 토키오 712 엔. 훈게티 로소 712엔. 도쿄 장두야 초코파이 918엔 4팩 밤늦었기 때문에 케이크는 포기하고 있었는데있었습니다. 딸은 훌라고라 디 토키오를 먹었다. 음, 맛있다♥ 생크림의 부드러움과 매끄러움과 단맛이 매우 좋고, 스폰지도 촉촉하고 푹신푹신했던 것 같다.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는 훈계테이로소 붉은 버섯의 형태로 매우 귀엽지만 새콤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 (원문) カファレル グランスタ東京店にいきました。 東京駅グランスタ東京地下一階にあります。 入り口から奥に進むとカファレルが。 ジャンドゥーヤチョコパイが東京駅限定で有名ですが、ケーキがあった‼️ フラーゴラ・ディ・トキオ　712円。 フンゲッティロッソ　712円。 東京ジャンドゥーヤチョコパイ918円 4パック 夜遅かったからケーキは諦めていたのですがありました。 娘はフラーゴラ・ディ・トキオを食べました。 む、美味しい♥ 生クリームの柔らかさと滑らかさと甘さがとても良くて、スポンジもしっとりフワフワだったらしい。 とても気に入ってくれました。 私はフンゲツテイロッソ 赤いキノコの形でとても可愛いのに甘酸っぱくて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〇 장소 도쿄역 개찰내 그란스타의 지하에 있습니다. ○어떤 가게 「카파렐」은, 1826년 창업의 이탈리아・토리노에 본점을 가지는, 노포 초콜릿 브랜드. 볶은 헤이즐넛과 카카오를 사용한 '장두야'를 세계 최초로 발명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점내 고급감 감도는 푸른색과 금색 패키지가 인상적인 장두야 초코파이를 시작으로 귀여운 스위트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〇 손님 관광객과 비즈니스맨이 많고, 특히 기념품을 찾고 있는 분들이 발길을 운반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어감이 높기 때문에, 특별한 선물을 요구하는 분에게 인기입니다. ○메뉴 추천 상품은 「도쿄 장두야 초코파이」. 4개들이로 648엔, 유통 기한은 2주간입니다. 카파렐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장두야를 사용한, 그란스타 도쿄 한정 상품입니다. ○식 레포 ・도쿄 장두야 초코파이 우선, 외형으로부터 느끼는 고급감은, 파랑과 금의 아름다운 패키지에 싸여 있어, 선물로서도 기뻐할 것입니다. 바삭바삭한 파이 원단에 ​​싸인 장두야 크림은 볶은 헤이즐넛과 카카오가 절묘하게 섞여 농후하면서도 깔끔한 고급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초콜릿의 단맛이 겸손하고 뒷맛도 가볍다. 바로 어른의 스위트입니다. ○기타 「도쿄 장두야 초코파이」는, 그란스타 도쿄에서 밖에 손에 들지 않는 한정 상품. 전통 브랜드 특유의 호화스러운 맛을 꼭 사용해보십시오. (원문) 〇場所 東京駅改札内グランスタの地下にあります。 ○どんなお店 「カファレル」は、1826年創業のイタリア・トリノに本店を持つ、老舗チョコレートブランド。 焙煎したヘーゼルナッツとカカオを使った「ジャンドゥーヤ」を世界で初めて発明したことで有名です。 ○店内 高級感漂う青と金のパッケージが印象的なジャンドゥーヤチョコパイを始め、可愛いスイーツたちが並びます。 〇お客さん 観光客やビジネスマンが多く、特にお土産を探している方々が足を運んでいます。 プレミア感が高いので、特別なギフトを求める方に人気です。 ○メニュー おすすめ商品は「東京ジャンドゥーヤチョコパイ」。 4個入りで648円、賞味期限は2週間です。 カファレルの象徴ともいえるジャンドゥーヤを使用した、グランスタ東京限定商品です。 ○食レポ ・東京ジャンドゥーヤチョコパイ まず、見た目から感じる高級感は、青と金の美しいパッケージに包まれていて、贈り物としても喜ばれるでしょう。 サクサクのパイ生地に包まれたジャンドゥーヤクリームは、焙煎したヘーゼルナッツとカカオが絶妙に混ざり合い、濃厚ながらもあっさりとした上品な味わいが楽しめます。 チョコレートの甘さが控えめで、後味も軽やか。 まさに大人のスイーツです。 ○その他 「東京ジャンドゥーヤチョコパイ」は、グランスタ東京でしか手に入らない限定商品。 老舗ブランドならではの贅沢な味わいをぜひお試し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도쿄역점 한정의 피콜로캔을 사게 했습니다. 대응해 주신 점원도 친절하게 갈 때마다 즐겁게 대화를 받을 수 있으므로, 좋아하는 카파렐의 초콜릿이 더해져 맛있게 됩니다! 관동에서 언제나 살 수 있는 것은 여기뿐. 항상 감사합니다! ( '▽`) (원문) 今日は東京駅店限定のピッコロ缶を買わせてもらいました。対応してくださった店員さんも親切で行くたびに楽しく会話をしてもらえるので、大好きなカファレルのチョコレートが増して美味しくなります! 関東でいつも買えるのはここだけ。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JR선에서! 보려면 스와이프해야 합니다. 밀푀유와 비슷한 식감의 비스킷에 헤이즐넛 초콜릿 스프레드가 듬뿍 들어있어 맛이 좋습니다. (원문) 在JR線內！ 一定要刷進去才能看到. 餅乾口感類似千層酥 內裏是榛果巧克力醬 味道不錯.

(Google 번역 제공) 기념품 2개 샀습니다만 종이봉투는 1장만. 왜 같은 가격의 것을 2개 사고 있는데, 하나는 비닐봉투로 하는 것인가. 드릴 때가 되어 눈치채고, 같은 것인데 눈앞에서 다른 봉투를 건네게 되어 곤란했습니다. 이런 곳에서 케치한다면 기념품 가게는하지 않는 것이 좋을까. 두 번이나 가지 않습니다. (원문) お土産二つ買いましたが紙袋は一枚だけ。 なぜ同じ価格のものを二つ買っているのに、一つはビニール袋にするのか。差し上げる時になって気付いて、同じものなのに目の前で違う袋を渡すことになり困りました。 こんなところでケチるなら、お土産屋さんはやらない方が良いかと。2度と行き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장두야, 남편이 지금까지 먹은 케이크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기뻐했습니다! 자흐토르테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추천. 정중하게 설명해 주신 점원 감사합니다. 200년의 역사가 있는 가게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고, 다른 가게에서 사지 않아서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ジャンドューヤ、夫が今まで食べたケーキの中で1番おいしいと喜んでくれました！ザッハトルテが好きな人にはホントおすすめ。丁寧に説明してくれた店員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200年の歴史があるお店の誇りを感じられて、他のお店で買わなくてよかったーと心底思いました。

아사쿠사 인기의 젤라또 및 차 등을 판매하는 가게입니다. 평일 오후에 방문하였고 점내에 주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대부분 젤라또를 주문하는듯 싶었으며 줄 서는동안 점원분이 메뉴를 제공합니다. 젤라또 주문시 싱글인지 더블인지, 콘인지 컵인지를 선택하면 하고 맛을 고르면 됩니다. 인기의 말차 젤라또는 맛이 1번~7번까지 선택 가능하며 7번의 경우 추가금이 있습니다. 더블, 콘, 말차 넘버 7, 호지차를 선택하였으며 계산시 바로 제공됩니다. 기본적으로 점내취식 안내가 되어있어 음식을 받아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 취식할 수 있습니다. 매우 진한 말차 젤라또의 맛은 인상적이었지만 매우 진해 상대적으로 호지차의 풍미가 잘 느껴지지 않아 살짝 아쉬웠습니다. 계산은 신용카드를 이용하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진한 말차 젤라토】가 명물! 📍#스즈키엔 아사쿠사 본점 @suzukien.asakusa ‘스즈키엔’은 일본차 전문의 노포로, 고급 전통 차를 취급하는 유명한 매장이에요. 🍵🍨
이곳에서는 말차를 사용한 다양한 디저트도 즐길 수 있어,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랍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건, 바로 “세계에서 가장 진하다고 불리는 말차 젤라토”!
진한 정도를 무려 7단계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말차 외에도, 호지차나 현미차, 계절 과일을 활용한 젤라토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전부 다 먹어보고 싶어질 정도예요. ✨ 저는 평일 오후 3시쯤 방문했는데, 다행히 줄을 서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하지만 주말에는 웨이팅이 필수일지도 모르니 참고하세요. 💦 말차 디저트를 너무 좋아하는 저는 고민도 없이 **No.7(가장 진한 단계)**를 선택!
그리고 그 맛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진한 말차의 풍미‼️
쓴맛, 감칠맛, 은은한 단맛이 완벽하게 어우러져서, 어른들을 위한 고급 디저트란 말이 딱이에요. 😍 꼭 다시 가고 싶을 만큼 맛있는 가게였어요!🍵✨ 📍주소 일본, 〒111-0032 도쿄도 타이토구 아사쿠사 3-4-3 📍영업시간 11:00〜17:00 📍정기휴무 비정기 휴무 (임시 휴무일도 있으니, 최신 정보는 SNS로 확인하는 걸 추천드려요!) 🚶‍♀️찾아가는 길 * 도쿄메트로 긴자선 & 토부 스카이트리라인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8분 * 츠쿠바 익스프레스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7분

말차 아이스크림 보통 텁텁한 맛이 많이 느껴지는데 여기는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맛있었습니다 주문도 쉽게 가능해용 다만 위층에서 먹을 수 있는데 앉을 수 있는 의자가 많이 없어서 거의 서서 먹어야 하는게 조금 불편햤습니당 그것 말고는 너무 좋았어용!.!

주말 아침에 오픈 시간 맞춰서 갔는데도 웨이팅이 있었다! 평일은 모르지만 주말은 꼭 오픈 시간 맞춰서 가세요! 7단계 말차 아이스크림 진짜 맛있어요 🍵🍨 파인트로 퍼먹 하고 싶었던 맛 ! 다음에 가면 다른 맛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 ワ `*)“

7단계 말차아이스크림 시켰는데 왠지모르겠지만 테이크아웃 안된다하심,,,왜지 7단계 맛은 씁쓸을 넘어서 쓴 느낌도 살짝 듭니다! 완전 말차 러버(쓴거도 오케) 아닌이상 6단계이하 드세요! 가격이 차이가 납니당 2층은 카페느낌은 아니고 그냥 의자랑 스텐딩석만 있고 간단하게 먹고가는 느낌이에오~!

분위기 좋습니다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2층 식사 자리는 편하면서도 모르는 사람들과 어색하게 낑겨먹고 말았지만 그래도 다시가고 싶습니다 7단계는 말차 매니아가 아닌이상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5~6정도가 진하고 맛있습니다

말차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가게 앞에 대기줄이 있습니다. 가게는 1층에서 주문하고 바로 받아서 2층으로 올라가 먹는 방식입니다.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가 없다고 해요. 말차 아이스크림은 1부터 7단계까지 있고 싱글과 더블, 그릇과 콘 방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말차 7단계를 먹었는데 그렇게 쓰거나 떫진 않았어요. 말차와 호지차 조합, 그릇 말고 콘을 추천합니다. 바삭하니 고소해서 맛있네요.

달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기 좋고, 퀄리티 높고 아이스크림이지만 건강한 느낌의 맛 하지만 각각의 맛들이 진하게 나는느낌은 아니여서 말차, 우유, 검은콩을 주문했으나 말차맛이나 검은콩 맛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또 먹고싶다는 생각은 안듬

아이스당고 사진 그대로 귀엽고 맛있어요!! 떡이 쫄깃쫄깃한게 약간 인절미 느낌? 아이스크림 금방 녹아서 후다닥 마셨습니당 매장 겁나 작은데 아이스크림집이라 회전율이 좋아요 ㅋ

계획에는 없었지만 들르게 된 아이스크림 가게! 🍨 딸기맛의 곰 모양 빙수를 먹었는데 너무 x2 귀엽고 맛도 좋았어요. 보통 시럽을 부은 얼음으로 만들어진 일본식 얼음 빙수와 다르게 안에 팥도 있고 한국에서 먹는 빙수에 가까운 맛이었어요. 그리고 곰의 입 부분을 맡은 아이스크림을 먹어보고 깨달았습니다. 여긴 아이스크림 맛집일 것이 틀림없습니다. 에비스 역 근처에 가실 일이 있다면 들러보세요! 저는 재방문 예정입니다 :) + 아담한 공간이라 주말에는 자리 잡기가 조금 힘들 수 있어요.

에비수역 출구에서 바로 보이는 맥도날드 왼쪽 길로 걸어가면 횡단보도 건너 바로 보입니다! 일본 와서 먹은 맛차 아이스크림 중에 질감부터 맛까지 여기가 최고였습니다.. 크림치즈 맛차 멜론(셔벗) 을 먹었는데 전부 다 맛있었습니다 크림치즈는 생각보다 진하지 않아요 셋 다 고급진 맛이였어요 추천입니다!

첨가물 맛이 안나는 착하고 맛난 젤라또 사쿠라, 호지차 등 일본 전통 맛 젤라또가 있음 디저트 시간대엔 항상 붐빔 添加物の味がしない、優しく美味しい和風ジェラート

여기 진짜 맛집입니다. 강추 강추! 지나가시면 꼭 들러주세요!

맛있는 음식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감사요

애플이 더 맛잇는 느낌 공간이 멋잇고 화장실 세몀대도 특이햇음

대만 써니힐 파인애플 펑리수를 너무 좋아하는데, 도쿄여행 계획시 도쿄에도 써니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가격은 대만보다 훨씬 비싸지만 맛은 동일하네요^^ 1층에서 제품 구매하면 2층에서 시식가능합니다! (일행중 한명만 구입해도 일행모두 시식 가능해요.) 시식은 애플펑리수+홍차, 파인애플펑리수+우롱차 세트로 제공해주고 차 리필도 가능합니다👍 다음에 여행오면 또 들를꺼예요~

구마 겐고가 설계한 건물을 보러가서 친절한 직원분들이 주셨던 맛있는 파인애플 케이크와 차. 선물용으로 한 박스 구매도 좋을 듯 합니다.

유명 건축가 쿠마 켄고가 설계한 써니힐의 아오야마 스토어 대만이랑 같은 정책으로 1인당 차한잔과 과자종류중 한개를 무료로 시식해볼수있음 바나나쿠키는 엄청 딱딱하니까 이빨조심해야함

건축물 구경 목적으로 방문했습니다. 한국의 인스타 카페같이 사진이 목적이거나 건축물에 큰 뜻이 없는 분은 방문하면 실망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모든게 좋았어요! 1층 과자, 찻잎구매 2층 카페같은 좌석이 있는 공간 구매자는 1층에서 판매하는 과자와 찻잎을 공짜로 내어줍니다 (구매안하면 못올라가는 것 같음 구매자만 윗층으로 안내해준 기억..) 3층 화장실&회의실같은 단체석 으로 구성돼있어요. 다른 리뷰에서는 카페 이용에 30분 제한이 있다고 했지만 동행인과 합쳐서 이 곳에서만 거의 10은 썼기에ㅋㅋ.. 1시간 있어도 뭐라고 안하시더라구요 (평일이라서 그럴지도) 여유있게 즐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대도 있는 편이고 쿠키자체도 특별한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조용하게 다과즐기면서 건물을 즐기니까 넘 좋다고 생각했네요. 그리고 파인애플쿠키를 더 기대했는데 오히려 차가 더 맛있어서 찻잎도 구매했습니다; 쿠키말고 찻잎을 사보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건물 목적이신 분은 3층도 꼭 가보세요. 화장실마저도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쿠마 켄고가 건축한 건물로 유명한 써니힐즈. 2층에서 펑리수 하나와 차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습니다. 무료 시식을 원하면 1층에서 대기 후 순서대로 입장 가능합니다. 펑리수 구매만 원할 경우 1층에서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구매할 수 있고, 건물만 구경하려는 목적이라면 기다리지 않고 구경할 수 있습니다.

뭐지 싶을정도로 친절한 공간이다. 커피라도 파는가 싶어서 들어갔는데 대만산 애플케이크/파인애플케이크 브랜드의 도쿄 지점. 케이크를 팔고있으며 1층에서 순차적으로 윗층으로 올려보내, 케이크 무료시식을 시켜준다. 그것도 무려 차와 함께!

서양의 디저트 거장으로 Cedric Grolet이 있다면 동양의 디저트 거장은 단연 Hidemi Sugino라고 생각함. 매일매일 줄이 길게 늘어지므로 아침 일찍 방문하세요.

인생최고의 체리케이크였습니다. 커피도 나쁘진 않았는데 가격이 조금 비싼게 흠이랄까 근데 케이크 맛이 비싼걸 다 커버한다고 생각해요 진짜 케이크 존맛

사르르 녹고 맛있긴 하다 근데 다시 갈 생각은 안 드는 맛이다 생크림 쉬폰 류의 케이크를 사랑하면 별로 취향이 아닐것이다 대부분 680엔이다 테이크아웃을 안하면 자릿세를 낸다 긴자 부자들이 고급차와 기사부하(?)들을 앞에 세워놓고 먹는걸 봤는데 신기했다

정말 잘 만든 훌륭한 케이크 입니다^^ 전 사진에 진한핑크? 빨강? 케이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진하고 새콤한 딸기맛이 강한데 가운데 치즈?인지 정확히.알수 없는 노르스름한 무언가가 부드럽게 중화시켜줘요. 케이크같은 디저트류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쓴 아메리카노랑 꼭 같이 먹어야 개운하고 더 맛있게 느껴지는데 이.케이크류는 식후에 과일을 따로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과일 본연의 맛들이 잘 농축되어 있었고 커피와 먹기보단 단독으로 먹는 게 더 좋을 것 같았어요 근데 매장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케이크랑 포장 해 갈 수 있는 케이크가 달라요 포장 안되는 케이크는 어떨지다음엔 매장에서 꼭 한번 맛보고 싶네요

케이크는 맛있지만 외관에 기대하는 맛 만큼은 아님. 점 내는 대략 10테이블. 점내에서 먹으려면 무조건 일인 1빵 또는 1케이크 + 1음료. 사진을 못찍게하는 점은 의문. 진열된 제품이야 이해하지만 구입해서 테이블에서 먹는 것도 사진 불가. 사진찍는 사이에 케이크가 녹는다나? 핑계겠지만 그럴만큼 섬세한 맛은 아니었음. 주문 후 나오기까지 너무 오래걸림. 커피맛도 보통.

맛있는 케잌이 있는집 테이크아웃도 되지만 매장에서만 먹을수 있는 메뉴도 있기 때문에 매장에서 먹기를 추천 매장에서는 무조건 1인 1음료임 케익 가격은 650~700엔 사이 음료도 비슷한 수준 쿠키도 파는데 쿠키는 케잌만큼 맛있지는 안은듯 동그란 플라스틱 통에 쿠키가 담겨져 있으며 가격은 케잌과 비슷하게 600엔 수준 3개를 고르면 세트로 상자에 담아주는게 있는데 상자 포장값 500엔 받음

매장 밖에는 10여명정도밖에 줄을 안서있었지만 주문을 완료하고 음식을 서빙받기까지는 거의 한시간 반이 걸렸다

긴자에서 즐겨 찾는 녹차 맛집입니다 화장실 벽면 수건마저도 예술적인 공간입니다. 차와 다식도 판매합니다

리뷰가 왜 좋은지 모르겠어요 녹처맛은 단순히 입맛에 안 맞는 거일수도있지만 생각했던 녹차가 아니에요 그에 비해 가격도 진짜 말이 안됨 긴자에 있다는 이유로 비싼건지 의문 보통 차를 우리면 최소 세번은 마시게 해야 하는데 요청이 있어야만 줌 그래서 어떤 차는 한번만 마심 대충 계산해보면 작은 찻잔 한잔에 2만원 주고 옴 다식도 중구난방 짠것도 있고 단 것도있고 차도 짜고 비린데 밥먹고 차 마시고 싶어서 간건데 오히려 입이 쉴 곳이없음 리뷰랑 사진 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일본여행 중 제일 기대에 못 미치는 장소에 만장일치로 채택 분위기는 고급스럽지만 참고만 하세요

일본식 애프터눈 티 세트를 맛볼 수 있는 곳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유니크함과 전문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식 과자류를 전문으로 하는 곳인데, 이에 따라 여기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주문하면 후회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양이 조금 적다는 것은 사소한 부분이다 차류의 라인업에서 조금 아쉬움을 느낄 수 있는데, 순수 녹차 2종 정도와 자체 블렌드 4-5종 가량만 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통 방식의 말차도 있다. 차는 순수차 류를 권한다. 차의 질은 좋은 편이지만 그렇게 인상적인 것은 아니다 주문하고 나서 음식이 나오기 까지 시간이 꽤 걸리므로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도록 하자 점원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성도 겸비하고 있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 좋다

아내와 런치 예약 후 식사 함. 식전 여러가지가 블렌드 된 차가 나오고, 후에 한가지 차를 선택해서 마실 수 있다. 각자 센차와 교쿠로+센차 블렌드를 골랐다. 교쿠로+센차가 블렌드 된 것은 기대보다 다소 싱거운 느낌 이었음. 메인은 생선과 고기류가 차례대로 나오는데 양이 적지않아 고기가 나오기 전에 이미 배가 불러온다. 전반적으로 다소 짠 느낌이 있지만 거북하지 않고 맛있다. 약간 돼지고기의 냄새가 났다고 하는데 본인은 괜찮았음. 밥은 흰쌀보다 현미(?)밥 쪽이 맛이 좋았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디저트류는 1인당 한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은행이 들어간 것과 곶감을 골랐는데 은행의 은은한 뒷맛도 좋았고, 곶감과 부재료의 의외의 조합도 오묘하고 새로운 것이 아주 좋았다. 예약시 주문한 문구도 신경써서 데코해줬다. 조용하고 인테리어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함.

직원들 쉬운영어도 안되고, 유부와 우엉은 대단히 짭니다. 로스티드 그린티는 탄 맛이 많이나구요. 다소 충격적인 품질이에요. 로스팅도 블렌딩하는 능력도 부족하고. 찻잎과 물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안됩니다. tea food와 차의 어울림도 부족합니다. 도쿄에서 본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통틀어 가장 만족도가 낮았습니다

애프터눈 티 세트 2인 먹었는데, 가격에 비해 양이 좀 부족하다싶었지만 막상 다 먹으니 배불렀다. 의외로 디저트보다 식사류가 더 맛있었다. 여기서 두번째로 준 반차가 고소하니 좋았고, 버터대추 강추!! 인기 1위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

여기는 꼭 가봤으면 좋겠음 저는 밥을먹구 가서 차만마셨음 대부분 코스를 많이 하시는것 같았음 직원은 친절을 넘어선 친절이엇늠,,,넘 친절하서ㅠ 분위기가 황홀합니다 고즈넉하니 온전히 차랑 화과자에 빠져들수 있음 나올때 화고ㅓ자 네개나 포장해옴ㅜㅜ

기다린 시간 2시간 맛은 싸구려 아이스크림맛 베스킨라빈스에서 2개먹는게 시간 맛 모든 점에서 이득 1점도 아까움

(Google 번역 제공) SNS로 체크 후, 대기 시간을 각오하고 가면 15분 기다려 고맙습니다. 밖에서 장시간 기다리기에는 좁고 & 안도 좁다! 라는 조건으로, 1시간 기다리는 것은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빛나는 점내와 만드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시종 즐거울 것 같아☆ 외국이기 십상인 달콤함은 없고 깔끔한 맛. 거기는 좋은 의미로 배신당했습니다! 다만, 무엇보다 가격이 높다! 아이스 2개로 1700엔은 과연 지갑이 아파요… 2번째는 없을까라는 인상. (원문) SNSでチェックの上、待ち時間を覚悟して行ったら15分待ちでありがたかったです。 外で長時間待つには狭い&中も狭い！という条件で、1時間待ちはキツかったと思います。 映える店内と作る過程は、学生にウケるとは思います。 子どもたちは終始楽しそう☆ 外国でありがちな甘ったるさはなくサッパリしたお味。 そこは、良い意味で裏切られました！ ただ、何よりも値段が高い！アイス2個で1700円はさすがにお財布が痛いです… 2回目はないかなという印象。

(Google 번역 제공) 평일의 17시 지나에 들었습니다만, 점내는 빙글빙글로 기다리지 않고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초코민트의 얼음을 주문, 동반은 말차의 얼음을 주문하고 있었습니다. 만들기 시작하기 전에 「만들기 시작해도 괜찮습니까?」라고 말을 걸어 주므로 SNS용의 동영상이나 사진도 확실히 취할 수 있습니다. 맛은, ーーーーー도 달콤한.반 정도로 질리기와 가슴앓이가… 달콤한 분은 추천합니다. (원문) 平日の17時過ぎに伺いましたが、店内はガラガラで待つことなく入店できました。 チョコミントのアイスを注文、連れは抹茶のアイスを注文していました。 作り始める前に「作り始めても大丈夫ですか？」と声をかけてくれるのでSNS用の動画や写真もバッチリ取れます。 味は、とーーーーーっても甘い。半分くらいで飽きと胸焼けが…。生クリームが苦手なので少なめで注文しましたが忘れられてしまったのか盛り盛りでした。 甘党な方は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봄방학중은 장뱀의 열이었습니다만, 이번은 거의 줄지어 있지 않았습니다. 휴가중은, 밤에 가면 비어 있습니다만 점원씨가 낮의 접객으로 피곤하고 있는지 무표정으로 느낌 나빴습니다. 이번은, 보통이었습니다. 전회도 이번도 딸기를 주문. 선택한 토핑을 섞어 펼쳐 롤 아이스로 하기 때문에 완성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립니다. 나는 딸기의 페이스트에 딸기의 열매를 넣고 새겨 롤하고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깔끔하고 맛있어요^^ (원문) 春休み中は長蛇の列でしたが、今回は殆ど並んでいませんでした。 休み中は、夜に行くと空いていますが店員さんが昼間の接客で疲れているのか無表情で感じ悪ったです。今回は、普通でした。 前回も今回もストロベリーをオーダー。 選んだトッピングを混ぜて広げてロールアイスにするので出来上がるまでに多少時間がかかります。混んでいる時はすごく待たされると思います。 私はストロベリーのペイストにストロベリーの実を入れて刻んでロールして貰うのが好きです。 サッパリしていて美味しいです^ ^

(Google 번역 제공) 메이지 신궁 앞에서 도보 몇 분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단번에 사람이 밀려오고 1시간 기다리는 자라군요. 하는 것 같습니다만, 이미 추천의 녀석이 있기 때문에, 구입하기 쉽습니다. 얼음이 달지 않기 때문에, 반대로 먹기 쉬웠다. (원문) 明治神宮前から徒歩数分で行けます。表参道からは、ローソンの隣の道を入ると良いかと。休日の午後２時ぐらいに行きましたが、混んでました。10組ぐらいかな。そのあとは一気に人が押し寄せてきて１時間待ちはザラですね。トッピングが選べるようですが、既に推奨のやつがあるので、買いやすいです。キャラクターコラボがあったようですが、良く分からず。。目の前で作ってくれるは良いですね。肝心の味は、そこまでアイスが甘くないので、逆に食べやすかった。混雑してなければ。。

(Google 번역 제공) 말차 베이스로, 말차 와라비 떡과 하얀 구슬, 구비, 삼색 경단, 감자 양갱, 가루와 바닐라 베이스로, 파인애플, 망고, 커피 젤리, 휘핑 크림, 레인보우 콘플레이크 주문했습니다(^ ^) 1개 만드는데 상당히 시간 걸립니다(;´д｀) 반드시? 뭔가 토핑과 아이스 섞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아이스 굳어지지 않을지도!? 화장실은 없습니다. 이번 두 번째 방문입니다 (^ ^ ^) 딸기에 망고 넣고 파인애플 🍍과 딸기 🍓과 레이보 마시멜로와 휘핑 크림과 그레이엄 디디 베어와 마시멜로 아치의 토핑입니다 (^ ^ ^) 마이너스 10℃ 이하의 콜드 플레이트에 액상 크림을 흘려 약 1분간 혼합한다. 두드리는 것처럼 섞어 공기를 넣으면 입가가 좋은 식감이 되거나, 플레이트에 얇게 펼쳐 롤 컵 안에 늘어놓고, 토핑을 위로 올려 완성. 딸기 크리스마스 1080 엔 (세금 별도) * 하라주쿠 점 한정, 기간 한정 토핑은 약 60 종류. (원문) 抹茶ベースで、抹茶わらび餅と白玉、求肥、三色団子、芋羊羹、きな粉とバニラベースで、パイナップル、マンゴー、コーヒーゼリー、ホイップクリーム、レインボーコーンフレーク注文しました(^ ^) 1個作るのに結構時間掛かりますね(;´д｀) 必ず？何かのトッピングとアイス混ぜるみたいです、じゃ無いとアイス固まらないのかも!?(･_･;? トイレは無しです。 今回二回目の訪問です（＾ν＾）ストロベリーにマンゴー入れて、パイナップル🍍とストロベリー🍓とレイボーマシュマロとホイップクリームとグラハムディディベアとマシュマロアーチのトッピングです（＾ν＾） マイナス10℃以下のコールドプレートに液状のクリームを流しおよそ1分間混ぜる。叩くように混ぜ空気を取り込むと口どけの良い食感になるり、プレートに薄く広げ、ロールしカップの中に並べ、トッピングを上にのせて完成。 ストロベリークリスマス1080円(税別)＊原宿店限定、期間限定 トッピングは約60種類。

(Google 번역 제공) 🍓 여름의 더운 가운데, 약 2시간 기다려 아이스를 먹었습니다.저는 딸기를 먹었습니다만, 얇은 맛으로 딸기의 맛이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는 귀엽고 무심코 사진을 찍고 싶어집니다. ・무엇보다 점원씨의 대응이 심합니다.여기서 기다려 주세요라고 기다리고 있어도 자신들의 차례가 오지 않는다…나중에 줄지어 있던 사람이 점점 주문하고 있는 가운데, 점원에게 묻는 것은 이쪽이라면 차가운 대응. ・아이스를 만들고 있는 곳을 보면 실패해 버려, 기계의 상태가 나쁘기 때문에 다시 한번 재작성하면 조금 정중한 대응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2시간 기다려+다른 곳에서 대기시켜서 더욱 기다려, 소름 끼치는 대응에 유석에 어슬렁거렸습니다. 시간의 교환이 모두 망가졌으므로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夏の暑い中、約2時間待ってアイスを食べました。私はイチゴを食べたのですが、薄い味で苺の味がそんなにしませんでした。格別に美味しいとは思いませんが、見た目はインスタ映えすると思います。 ・店の雰囲気は可愛いらしく思わず写真を撮りたくなります。アイス屋さんなので仕方ないとは思いますが、少し冷房が効き過ぎて肌寒いと感じます。 ・何より店員さんの対応が酷いです。こちらでお待ちくださいと言われ待っていても自分たちの番が来ない…後から並んでいた人がどんどん注文している中、店員に伺うと並ぶのはこちらですと冷たい対応。さっき店員さんにこちらで待っていてくださいと言われたのですが？と言うと申し訳ございませんと素っ気ない対応をされました。 ・アイスを作っているところを見ると失敗してしまい、機械の調子が悪いのでもう一度作り直しますと少し丁寧な対応はされたと思います。ですが2時間待ち+別の所で待機させられ更に待ち、素っ気ない対応に流石に呆れました。 時間のやりくりが全て台無しになったので時間に余裕を持って行くことをお勧めします。リピートはしません。

피가 얇고 기름기가 거의 없는 스타일. 팥이 달지 않아 맛잇었어요. 굳이 찾아올정도는 아니고 근처 들르면 한번쯤 방문할만한듯 합니다

사람에 따라 맛이 있다거나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팥이 알차게 들어있고 반죽이 맛있습니다. 팥은 종종 알이 씹히는 정도고 아주 쨍하게 단 맛이 아닙니다. 쌀쌀한 날씨 잠시 들러 호호 불어가며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팥 좋아하는 사람에겐 최고!)

붕어빵보다 겉이 딱딱하고 특징은 팥이 매우 많이 들어있음 그래도 팥이 단 편은 아닌 듯.. 맛은 있는데 180엔이라는 돈에 먹을 정도는 아니다 한국 가서 붕어빵 먹고싶다.. 비싸도 3마리 천원인데..

마리당 150엔. 겉은 바삭바삭 얇으며 안엔 엄청난 앙꼬가 가득. 맛에 비해 너무 싸게 판다.

하나에 180엔 붕어빵 안에 팥이 가득 들었다. 얇은 겉 옷 팥이 너무 많아서 먹는 데 불편했다. 맛은 팥 그자체였다

지금까지 먹어본 도라야끼중에는 젤 맛있었다. 특히 아자부주반 도라야끼 원조집보다 이집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약불에 30분을 구웠다는 타이야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앙꼬로가득 타이야끼 소프트크림도 추천

말차를 매우 좋아해서 싱글로 7단계 시켰습니다. 가격은 630엔이니 대충 6300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6300원에 이정도의 양이라니?? 대충 양은 배스킨라빈스의 싱글 레귤러보다 한참 작습니다. 그냥 일본 관광와서 궁금하니 딱 한 번은 괜찮습니다. 다만 그 이상은 글쎄요??? 이 돈이면 다른 맛좋은걸 많이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왜 별점이 이렇게 높은지도 모르겠네요. 들어가보니 대부분 관광객만 있고 현지인은 별로 없던데말이죠.

가격에 비해 비싼 아이스크림... 1단계에서 총 7단계까지 있는데(인스타는 10단계고 내가 갔을 땐 6이였나? 7이였음) 아무튼 그중에서 가장 말차가 많이 들어간 단계는 추가요금이 붙어서 그 밑단계 시켰는데 말차 좋아하거나, 그냥 근처 놀다가 동선 상 맞으면 한번쯤은 가볼만함 근데 일단 약간 가성비 따지면 먹으면 안 되고 그냥 일본에 이런 유명한 곳 있다더라~ 하고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가면 좋을 거 같아요

거리 : from시부야역 차타고 5-7분 / 걸어서 15분이내 맛 : 말차 1-7단계 선택 및 기타 다른 맛의 아이스크림 싱글컵과 두가지맛 가격이 천원차이로 두 가지 맛 골라서 단계별로 맛 비교 추천 확실히 단계가 높을수록 녹진한 녹차맛이 더 크게 느껴짐 기타 : 가게 안에서는 구매만 가능하고 밖의 의자에서 앉아서 먹을 순 있지만 6개정도로 소규모고 여름엔 절대 불가 ㅎㅎ

오늘 오후 3시쯤 방문 / 7단계 말차초콜릿 사러 옴. 리뷰에 품절되었다는 문구보고 올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그냥 왔음. 초콜릿 갯수 여유있게 남아있었고 2500엔 이라는 후기가 많았는데 오늘기준으로 3,024엔 이었음.

말차를 좋아하면 가서 즐기기 좋습니다. 호지차, 5단계, 7단계를 먹었는데 호지차가 생각보다 많이 맛있습니다.

맛차아이스크림 맛있게 푸고있으면 유럽가족들이 택시타고 가게 앞에서 내려서 가게드감ㄷㄷ 국제관광지 먹은 말차맛중 진짜 맛있긴 함 유일한 단점 시부야 위치라 사람이 너무 많음 고죠동네 하.. 대기는 없지만 가는길에 이미 지침 신주쿠보다 관광객 많음 물건값은 있는편이지만 퀄리티는 좋은듯 말차애호가라 여행중 한번 와볼만했음 또 오기싫다 근데 먹고싶다

말차 좋아해서 먹으러 갔음 공간은 좀 협소함. 아이스크림 먹으려면 가게 외부에서 먹어야 하는데 의자가 6~7개 뿐임. 아이스크림은 맛있었음. 6, 7단계는 개인적으로 차이가 별로 나지 않음. 그러니까 7단계 돈 더주고 먹을바에 6단계 먹는게 나을 듯. 1단계랑 6단계 시켜서 맛 비교 해보면 확실히 다른 맛이 남. 6단계는 분명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입 안이 텁텁해지는 기분..?

(Google 번역 제공) ■봉봉•쇼콜라·그랑크류 고소한 풍미가 특징의 트리니타리오종 카카오나 프라리네인 어디선가의 소재로 완성한 쇼콜라의 아소트.심플 때문에 소재의 개성을 최대한으로 즐길 수 있는 일품. 프랄린, 프랄린 올레, 트리니타리오, 올레, 카라멜 살레를 즐길 수 있습니다! 히카리에는 사인이 들어간 BOX도 있었습니다. 프라리 네오레와 카라멜 살레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 (원문) ■ボンボン•ショコラ・グランクリュ 香ばしい風味が特徴のトリニタリオ種カカオやプラリネなどこだわりの素材で仕立てたショコラのアソート。シンプルゆえ素材の個性を最大限に堪能できる逸品。 プラリネ、プラリネオレ、トリニタリオ、オレ、キャラメルサレが楽しめます！ ヒカリエはサイン入りBOXもありました。 プラリネオレとキャラメルサレが特に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 테이크 아웃】 이 날은 가족의 선물로 이쪽의 디저트를. 히카리에 울퉁불퉁하고 있었을 때, 아옥사다하루씨가 계시고, 사인까지 받았다고 하는 것. 그래서 씨의 사인이 들어간 상자가 됩니다. 「쇼콜론」이란, 마카롱을 쇼콜라로 코팅한 것. 사치품의 극한이란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차」 「프랑보워즈」 「쇼콜라」 「시트론」 「프레이즈」의 5 종류가 들어가 있어 모두 화려했습니다. 집에서 맛있는 커피와 함께. 아옥사다하루 씨의 디저트는 여러 번 시도한 적이 있지만 나에게 너무 달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크지 않은 '쇼콜론'을 한층 더 절반만 먹었는데, 딱 좋은 단맛의 볼륨이 되고, 과연 이렇게 먹으면 좋겠네, 라는 발견을 했습니다. 정중하게 만들어진 「쇼콜론」은 소재의 장점이 심플하게 전해져 오는 맛이며, 과연 세계가 열중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잔치. (원문) 【2025年3月、テイクアウト】 この日は家族の手土産でこちらのスイーツを。 ヒカリエでウロウロしていたときに、アオキサダハル氏がいらっしゃり、サインまで頂いたとのこと。 ということで、氏のサイン入りの箱になります。 「ショコロン」とは、マカロンをショコラでコーティングしたものとのこと。 贅沢の極みとはこのことだと思います。 「抹茶」「フランボワーズ」「ショコラ」「シトロン」「フレーズ」の5種類が入っており、いずれも華やかでした。 自宅にて美味しいコーヒーと一緒に。 アオキサダハル氏のスイーツは何度か試したことがあるのですが、私には甘すぎるように感じていました。 今回は大きくない「ショコロン」をさらに半分だけ食べたところ、ちょうど良い甘さのボリュームとなり、なるほど、こうやって食べると良いのね、という発見をしました。 丁寧に作られた「ショコロン」は素材の良さがシンプルに伝わってくる味わいであり、なるほど世界が夢中になるのも理解できました。 ごちそうさま。

(Google 번역 제공) 말론 그라세의 럼주 문문 아이스가 종료. . 한순간이었다. 또 내년! 아이스를 좋아하고 어디 사다하루 아오키에 가도 아이스! 얼음! 토끼에 뿔, 맛있는, 저렴. 이번에는 피스타치오, 이건 뭐 뭐일까. 캐러멜, 말론이 내 탑. 복숭아의 젤라토도 맛. 2023년 7월 시점에서 젤라토 가격 인상 없음. 고맙습니다. (원문) マロングラッセのラム酒ムンムンアイスが、終了。。一瞬だった。また来年！ アイスが好きで、どこのサダハルアオキに行ってもアイス！アイス！兎に角、美味しい、安価。今回はピスタチオ、これはまぁまぁかな。キャラメル、マロンが私のツートップ。桃のジェラートも美味。２０２３年7月時点でジェラートの値上げ無し。有難い。

(Google 번역 제공) 슈크림 먹으러 왔는데 카넬레 간식도 받았어요. 슈크림은 다른 집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았지만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카넬레는 훌륭했어요. 마카롱이나 아이스크림 등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너무 많아서 다시 와야 할 것 같아요.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 (원문) I came here for the cream puff and got a canele treat as well. The cream puff seemed a bit overpriced compared to other such establishments, but it was tasty. The canele was excellent though. So many other options to choose from, such as macaroons and ice cream, that I’ll have to come back. Fast and friendly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마카롱, 카누레, 쿠키 캔 구입. 맛있는, 특히 카누레는 안의 떡이 식감도 좋고 농후하고 맛있다. 다만, 쿠키캔도 마카롱도 지금 하나의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원문) マカロン、カヌレ、クッキー缶購入。美味しい、特にカヌレは中のもちもちが食感も良くて濃厚で美味しい。ただ、クッキー缶もマカロンもいまひとつ私の好みでは無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번은 소중한 손님에게 마카롱의 24개들이를 사게 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오키씨와는 지방에서 한 번 함께 한 적이 있습니다만 그 인품이 훌륭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원문) 今回は大切なお客様にマカロンの24個入りを買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個人的に青木さんとは地方で一度ご一緒したことがあるのですがその人柄が素晴らかったのを思い出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얼음이 정말 맛있다! 차라리 아이스 전문점을 내고 싶다. 이번에는 피스타치 오프 레이버로 만들었습니다. 피스타치오의 곡물이 찢어진 것 같은 식감으로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맛이 많이 있지만 두 번 할 수없는 것이 유감입니다. 컵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원문) アイスが本当に美味しい！ いっそのことアイス専門店出して欲しい 今回はピスタチオフレーバーにしました ピスタチオの粒々がずんだみたいな食感で美味しい こんなに美味しいフレーバーたくさんあるのにダブルに出来ないのが残念 カップに入らないと言われました笑

대기는 30분 정도 했어요. 앞에 손님이 들어가시고 그 다음 저희 순서였는데 어떤 외국인 분들이 대기도 안 하고 막무가내로 들어가시더라고요 그리고 몇분 뒤에 상황을 보니 그냥 앉으셨어요 그 자리에서 여쭤보고 싶었지만 그만한 의사소통을 하지 못해서 그저 속만 상하기만 했네요. 수플레케이크 하나랑 커피 두잔 시켰는데 그 뒤에 들어온 분들이 더 빨리 수플레 케이크가 나왔어요 곤란한 얼굴로 (미안하다는 말씀 없이) 10분만 더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수플레 케이크가 만드는데 30분 정도 걸린다고 써 있어서 오래 기다렸는데) 더 많이 기다리게 돼서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두번이나 이런 일이 생긴 게 오늘 운수가 안 좋아서 그런건가? 이럴 수가 있나? 싶고 또, 날씨도 무척 더웠어서 더 지치고 마음이 상했네요. 수플레 케이크는 딱 생각하시는 퐁신퐁신한 맛입니다. (휘핑크림은 짠 맛인데 맛있었어요) 저희도 원래 가려던 카페를 가려다가 너무 더워서 근처에 평이 좋은 이곳에 들어온건데 여행 중 방문한 곳 중에 맛이 없었던 곳은 아니었으나 그 곳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아 다시 도쿄에 간다면 재방문은 안 할 거 같습니다.

여기 진짜 맛있어요 주말에는 무조건 기다려야하는곳이에요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대기가 길었지만 비주얼이 예뻤어요! 맛은 그냥 생각 그대로의 맛이고? 폭신폭신한 맛으로 먹는다 생각하면 맛있어요~~ 의외로 기다리면서 마신 아이스 카페 모카가 맛있었어요ㅋㅋㅋ

맛있습니다! 수플레 달지않고 촉촉 포슬하니 맛있구 에그베네딕트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평일 1시반쯤 갔고 1시간 반 걸린다고 안내해주셨는데 1시간 웨이팅했고 먹고 나오니 사람 더 많더라구요! 에그베네딕트랑 리코타치즈 수플레 시켰는데 에그베네딕트는 금방 나왔는데 수플레가 너무 오래걸렸어요 수플레만 2개 주문한 곳은 내내 기다리더라구요 수플레가 좀 늦게나오니 다른메뉴랑 주문해서 수플레나오는동안 다른거 먹고있는거 추천이요

Fluppy pancake with ricotta cheese, 팬케이크 싫어하는데도 꽤 괜찮은 맛이었음. Pork kakuni Wrap 은 안에 고기가 한국인 입맛에는 너무 짠듯.

오늘 다녀왔어요 . 앞에 대기는 3팀이 있었고 줄은 금방 줄어들어 금방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직원이 친절해요 그것은 너무 좋은데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걸까요 평점에 비해서 맛이 못미치는 맛이였어요 그동안 구글 맛집 많이 찾아갔는데 기대이하 top3 였습니다. 인기가 제일 많음 리코타 팬케키와 시즌인 고구마팬케키 먹었는데 둘의 맛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빵의 베이스는 같고 위에 슈가파우더냐 키나코 파우더, 꿀시럽이냐 흑설탕시럽이냐 차이였고 스프레드는 똑같이 리코타랑 고구마 고구마안에크림치즈 스프레드 3종류 맛이 비슷해서 솔직히 이것도 별로였어요.. 돈도 아까웠고 400엔 차이에 이런 별 차이없기 ..있기? 말그대로 후와후와 부드럽긴 했는데 정말 부드럽기만 하고 밀가루의 맛만 납니다 . 그리고 맛이없어요 맛없어가 아닌 무맛. 시럽 스프레드를 곁들이지 않고 빵 자체만 먹으면 아무런 맛이 없고 부드럽기만해요 ㅎㅎ.. 너무 호평만 있어서 솔직한 후기 남기고가요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여행으로 온다면 한번은 먹을만 하지만 도쿄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두번은 안 갈 것 같아요 ^^..

대표메뉴 팬케이크 말고 다른걸 먹어봤다. 벌써 메뉴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어쨌든 이건 수플레 팬케이크가 아닌데 팬케이크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다. 그리고 저 아몬드 크림을 진짜 넉넉히주셔서 듬뿍듬뿍 발라서 먹었다. 달지않고 담백해서 마음에 들었음.

바형식 자리에앉으면 앞에서 파르페만드는걸 볼수있다!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글이있어서 걱정했는데 직원분들은 자기일에충실할뿐. 내가 방문했을때 직원분들은 친절했다. 초코파르페! 초코 좋아해서 바로 주문했다! 비쥬얼 합격이다! 맛도 초코초코함. 안에 캬라멜 아이스크림이랑 그란마르니에아이스크림 총 2종류의 아이스크림이 들어간다. 캬라멜이 생각보다 풍미도 깊고 부드럽게 달아서 너무 좋았다. 그란마르니에는... 좀 뭍히는 느낌이 있어 아쉬운... 그리고 오렌지 콤피가.. 내입에는 너무 겉돌았다. 오렌지 콤피보다는 오히려 식감을 주는 그레놀라나 다른걸 토핑했으면 더 좋았을거같다. 오렌지 콤피를 넣는 이유가있겠지만.. 갠적으로 나에겐 아쉬운점이 되었다. 럼?의 맛도 은근 강해서 이것도 아마 취향을 탈거같다.

맛있고 예쁘고 바 형태라 눈 앞에서 만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계절한정 딸기민트파르페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게에서 케이팝이 나왔어요(이달의 소녀 버터플라이 등등😲)

가구라자카역에서 도보로 1분 정도의 뒷골목에 있는 디저트 전문점 '아틀리에 코타'. 흰색을 기조로 한 실내 안쪽에는 9석 정도의 작은 카운터석이 있으며 눈 앞에서 데세르를 제공해준다. 솜씨를 발휘하는 요시오카 셰프는 메이지기념관에서 실력을 쌓은 후 여러 제과콩쿠르에서 수상한 실력파.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본격적인 데세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체리와 피스타치오 파르페'(1300엔)는 사토니시키(체리의 일종), 아메리칸 체리, 피스타치오 등 3가지 제철 식자재를 사용한 화려한 일품. 와인글래스의 맨 밑에 따듯한 아메리칸 체리 퓨레를 넣는 등 먹을수록 다른 맛과 식감, 온도를 즐길 수 있다.

몽블랑을 자를 때 퍼지는 밤의 향기

약간 자부심 있어보이는 파티셰

(Google 번역 제공) 이전 케이크를 테이크 아웃하고 맛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파르페 목적으로 들었습니다. 토일요일의 카페 타임은 항상 줄지어 있습니다만, 혼자양용 테이블이 1석만 있어, 비교적 곧 안내해 주셨습니다. 공식 Instagram에 파르페의 사진 등이 게재되고 있는 것과 메뉴에 내용이 모두 써 있기 때문에 매우 선택하기 쉬웠습니다😌💋 이번에는 양배의 파르페를 셀렉트. 내용의 설명이 있는 종이와 함께 제공해 주시므로 이해하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커피는 매우 깊고 달콤한 디저트에 어울립니다 😌 파르페도 맛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케이크 쪽이 좋아할까라고 생각하거나 🥹💓 또 기회가 있으면 다른 파르페를 먹어 보려고 생각합니다! (원문) 以前ケーキをテイクアウトして美味しかったので今回はパフェ目的で伺いました。 土日のカフェタイムはいつも並んでいるのですが、おひとり様用テーブルが１席のみあり、比較的すぐご案内していただきました。 公式Instagramにパフェの写真などが掲載されているのとメニューに中身が全て書いてあるのでとっても選びやすかったです😌💋 今回は洋梨のパフェをセレクト。 中身の説明がある紙と一緒に提供してくださるので理解しながら食べれます🥺！ コーヒーはわりと深めで甘いデザートに合います😌 パフェ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個人的にはケーキのほうが好みかなぁと思ったり🥹💓 また機会があれば違うパフェを食べてみよ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틀리에 코터에 가 보았습니다. 도쿄 메트로 가구라자카 역의 1a 출구를 나오고, 바로 앞의 길(가구라자카)를 좌회전합니다. 입점하면 안내에 따라 좋아하는 자리에 도착합니다. 이번에는 몽블랑 카시스와 아이스 커피를 주문하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점내에는 카운터석이 6석과 2인용 테이블석이 2탁 있습니다. 내장에 대해서는, 천정이나 바닥이나 테이블은 화이트로 벽이나 의자는 화이트와 블랙이라고 하는 모노톤을 기조로 한 배색입니다.가게의 중앙에는 검 색으로서 레드를 이용한 간판이 있습니다.조명에 대해서는, 쇼케이스 위에 있는 샹들리에와 스포트라이트의 병용으로 적당한 밝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BGM으로서 보컬의 목소리가 있는 J-POP가 흐르고 있습니다. 화장실에 대해서는 가게 안쪽에 남녀 공용 화장실이 하나 있습니다. 회계시의 지불은, 현금 외에, 교통계 IC 카드나 신용 카드나 PayPay 등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 가게는 가구라자카역의 1a 출구에서 도보 약 1분이라는 역근처에 있는 커피와 고급 디저트(케이크나 파르페나 크레페나 팬케이크 등)를 제공하는 양과자점이 하고 있는 하이센스로 차분한 분위기의 세련된 카페입니다. (원문) アトリエコータへ行ってみました。 東京メトロ神楽坂駅の１a 出口を出て、真ん前の道（神楽坂）を左折します。70m ほど歩いて音楽之友社別館を過ぎた曲がり角を左折して20m ほど進めば右手にあります。（入口手前には段差があります。） 入店したら案内に従い、好きな席に着きます。今回は、モンブランカシスとアイスコーヒーを注文し、美味しく頂きました。モンブランカシスは、マロングラッセと生クリームとキャラメルソースとラム酒アイスの甘さとカシスの酸っぱさが調和して飽きの来ない高級デザートになっています。 店内には、カウンター席が６席と二人掛けテーブル席が２卓あります。 内装については、天井や床やテーブルはホワイトで壁や椅子はホワイトとブラックというモノトーンを基調とした配色です。お店の中央には差し色としてレッドを用いた看板があります。照明については、ショーケースの上にあるシャンデリアとスポットライトの併用で適度な明るさを作っています。 BGM として、ボーカルの声のある J-POP が流されています。 トイレについては、お店の奥に男女共用トイレが１つあります。 会計時の支払いは、現金の他に、交通系 IC カードやクレジットカードや PayPay などに対応しています。 このお店は、神楽坂駅の１a 出口から徒歩約１分という駅近立地にある、コーヒーや高級デザート（ケーキやパフェやクレープやパンケーキなど）を提供する、洋菓子店がやっているハイセンスで落ち着いた雰囲気の、お洒落なカフェです。

칸타로 투어 #1 매체에서 보던 총천연색 시럽을 끼얹은 카키고오리의 편견을 깨는 소중한 일품. 안에도 시럽과 연유가 충분히 들어 있어 마지막 한 수저까지도 극락. 추천.

양도 많고 빙수 안에 젤리가 있었어요 신박하네요 따뜻한 차도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여기보다 스가모에있는 빙수집에 더맛있어요! 거기는 진짜 우유빙수 가격도 착해여 그래도 키치조지오셨으면 한번 드셔볼만해요 예약은 가게가서 먼저 이름적고 그시간에 맞춰가면되고 시간없는분은 테이크아웃도 가능해요

기치조지에 있는 유명한 빙수가게입니다. 일본 여러 매체에서 소개 될 만큼 유명하고 그만큼 손님도 많은 가게 입니다. 가게가 작은 편이라 비수기인 겨울이라도 오전부터 손님이 가득 차있습니다. 가게에 가면 커다랗고 귀여운 마스코트 피스가 반겨주는데 그 위에는 방문할 시간을 적는 리스트가 있습니다 비어있는 시간에 이름을 적고 그 시간에 방문하면 안내해줍니다. 역에서 가깝고 주변에 공원도 있고 쇼핑할 거리도 많아 기다리는 것이 마냥 힘들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조금식 바뀌는 항목도 있습니다. 모든 메뉴가 눈을 즐겁게 하고 맛있고 정말 먹기 편한 온도로 제공되서 조금 욕심을 부리면 겨울이라도 2개를 먹을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제품을 만드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어 앉아서 구경하는 것 또한 이 가게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주쿠에서 지하철 중앙선을 타고 금방 올 수 있기 때문에 근방을 여행하는 분들께 꼭 추천 드립니다.

맛있어용!! 가게 입구에 시간대별(4분간격, 예를 들면 18:04/18:08/18:12와 같은 시간 간격이예요)로 이름 기입 가능한 명부가 있는데 비어있는 시간에 이름을 적고 기입해둔 그 시간에 가서 먹을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오히려 아침일찍 가면 오전시간대는 금방 차버려서 엄청 오래 기다려야 할수 있어요. 평일 오후5시 이후에 가면 덜 기다리고 먹을수 있어요. 멜론샤베트랑 라즈베리레어치즈를 먹었는데 멜론이 너무 신선하고 맛있었구요, 라즈베리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비싼데존맛탱 혼또니오이시~ 넘버원피스타치오딸기먹었는데개존맛 앞에서직접만들어주는거보는거도재밌고 안에부터시럽이랑토핑서너겹쌓아서공처럼똥그랗게말아서만들어줌 이쁘고맛있고비싸다 ㅋ 입구에서메뉴정하고문열고기다리면직원와서결제하고들가먼됨

빙수 맛있습니다. 그치만 현지 맛집이라 그런지 외국인 대하는게 좀 차별이 있는것 같습니다. 딸기파라다이스 가격 원래 1700엔인가요? 전 2000엔 냈더니 300엔 거슬러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 먹자도 않았는데 저보고 빨리 나가라는 듯이 감사하다고 계산은 이쪽이라면서 계산을 유도 하더라구요. 정말 짜증났습니다. 내가 내돈주고 사먹으러 온건데 왜 차별을 당해야 하나... 가실 분들 그냥 다른곳 가서 빙수 드세요... 그냥 우리가 흔히 먹는 그런 빙수맛입니다. 설빙같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토요일 오후 4시에 방문했으나 대기시간이 없었고, 더블아이스에 세금포함 594엔의 가격이었다.

아늑하고 조용하고. 처음 맛보는 섬세한 맛의 아이스크림케이크. 브런치도 풍성하다

아이스크림도 훌륭하고, 2층 카페도 아늑하고 좋아요.

아이스크림 종류가 다양하고 특히 우유맛이 좋았습니다

이탈리아 젤라또 보다 쫄깃. 피스타치오 추천

(Google 번역 제공) 매일이 한여름날…☀️ . . 그런 날은 역시 차가운 것을 먹고 싶어서 이쪽의 아이스크림을 🍨 . . 눈치채지 못했지만, 홋카이도의 루타오가 다루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가게였어… 😵 . . 그것을 알고 맛있음 납득‼ . . 오모테산도점 한정의 글래스 오벌룬은 색채가 풍부한 5종류의 아이스를 사용한 미니 아이스 케이크로 즐길 수 있다✨ . . 게다가, 1개 1개의 아이스가 맛있다 😍 . . 특히…저지 밀크가 심플하게 맛있어, 그만큼 따로라도 부탁한다고 말한다… (웃음) . . 아내가 꽤 마음에 들어서 오모테산도 가면 클래식 아이스가 될 예감 ✨ . . 아이스 케이크도, 이 아이스 사용하면 틀림없이 맛있게 정해져 있다😊 (원문) 毎日が真夏日…☀️ . . そんな日はやっぱり冷たいものが食べたくて、こちらのアイスクリームを🍨 . . 気付かなかったけど、北海道のルタオの手掛けるアイスクリームケーキ屋さんだったんだ…😵 . . それを知って美味しさ納得‼️ . . 表参道店限定のグラスオバルーンは彩り豊かな5種類のアイスを使ったミニアイスケーキ的に楽しめる✨ . . しかも、一個一個のアイスが美味しい😍 . . 特に…ジャージーミルクがシンプルに美味しすぎて、それだけ別でも頼むと言う…（笑） . . 嫁がかなり気に入ったから、表参道行ったら定番のアイスになる予感✨ . . アイスケーキも、このアイス使用してたら間違いなく美味しいに決まってる😊

(Google 번역 제공) 푹 걷고 있으면 찾아 들어갔습니다, 홋카이도의 루타오의 문자가 있어 맛있다고 확신. 초콜릿이 진하고 카카오의 맛이 확고하고 맛있었습니다. 피스타치오를 더 초콜릿이 맛있었습니다. (원문) ふらっと歩いていたら見つけて入りました、北海道のルタオの文字があって美味しいと確信。チョコレートが濃厚でカカオの味がしっかり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ピスタチオをよりチョコレートが美味しかったです。

따끈따끈할때 먹는 메론빵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애플파이도 크로와상도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다음에는 모든것을 사먹어보겠습니다🥹👍

츠키시마는 몬쟈야끼로 유명한 거리이다. 하지만 이 몬쟈스트리트에서도 독보적인 명물은 있는 법이다. 그것도 몬쟈가 아닌 것으로 말이다. 내 안에서 메론빵은 4가지의 기억이 존재한다. 처음 메론빵의 존재를 인지했을 때. 메론빵을 처음 먹어봤을 때. 메론빵에 메론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리고 큐에이의 오븐에서 갓 나온 빵을 먹었을 때. 이 집은 낮보단 밤에 가서 먹는게 진짜 맛잘알이다. 근처에서 술 한잔 걸치고 돌아가는 길, 길거리에 몬쟈의 간장냄새 등 온갖 냄새를 싹 다 지워버리고 풍겨오는 메론빵 냄새에 홀린 듯 멈춰선다. 단팥빵에는 단팥이 들어있어 메론빵에는 메론이 없어 카레빵에는 카레가 들어있어 메론빵에는 메론이 없어 가게 앞에서 계속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두 개를 주문. 한 입 먹자마자 바삭한 러스크와 폭신하면서 확실한 향과 맛의 빵이 전신으로 손끝으로 퍼져온다. 홀린 듯 그 자리에서 두 개를 먹어치우고 추가로 네 개를 주문해서 다음날까지 먹었다. 그 뒤로 내 안에서 츠키시마는 몬쟈 명물거리가 아니다. 메론빵 큐에이 거리.. ㅇ오오..

일본인 친구가 여기 메론빵 맛있어 해서 암 생각없이 먹었다가 아 일본은 메론빵의 나라구나를 절실하게 느꼈음… 정말,,, 한국에서 먹었던 메론빵과는 차원이 다르도다… 겉이 바삭바삭하지만 안은 정말 부드럽습니다… 겉바속촉이 레전드임… 아 근데 그 빵이 아니라 좀 껍데기 굳혀서? 파는것도 먹어봤는데 그건 조금 아쉬웠음 하지만 빵은… 진짜 이것만을 위해 일본을 다시 가고싶을정도임

메론빵은 메론맛이 나지 않아요. 식감이 가볍고 덜 달달한 소보로빵 정도라고 봐야할 듯. 그래도 따끈한 메론빵은 못 참지~ 몬자야키 먹은 후 메론빵 후식으로 순삭!

진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메론빵이에요!!! 겉은 콰작하고 속은 말도 안되게 촉촉합니다. 몬자야끼 먹고 꼭 드세요!!

🍈몬자야끼를 먹고 후식으로 방문한 메론빵 가게🍈 가게에서 어린 아이가 부르는 메론빵 노래가 나오는데 아주 귀엽고 중독성 있습니다 😊 점심을 너무 든든하게 먹었더니 도저히 못 먹을 것 같아서 테이크아웃 했는데 낮에 사서 일정이 모두 끝난 밤에 숙소에 돌아와 먹은 건데도..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 💗 지금까지 먹은 메론빵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이 곳은 특이하게 메론빵 러스크도 판매하고 있는데 진공 포장 되어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구매하기 좋아요 🎁 저는 캐리어에 넣어서 한국으로 가지고 왔는데 하나도 안 부서지고 왔습니다 ㅎㅎ 재방문 💯💯

일본사람들 줄서있길래 냅다 따라 서서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어요 갓 나온 메론빵...! 하나는 즉석에서 먹고 하나는 포장해와서 온천 끝나고 우유랑 먹었는데 진짜존맛.. 메론빵에 대한 환상이 있었지만 편의점메론빵에 실망했던 사람에게 강추

신주쿠역 입구에 있는데 오다가다 사먹어봤어요. 한국도 요즘 맛있는데 많아서 특색없어요.

맛잇는ㄷ 넘 비쌈 마리앙투와네트 어쩌고(오랜지) 별루 로즈 로즈향 별루 피스타치오 식감도 쫀득하고 존맛 기본 다 존맛임

프랑스식 마카롱에 충실한 곳. 맛과 서비스를 생각하면 가격도 적당하다. 선물용으로 나쁘지 않다. 위치와 장소를 생각하면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나을지도.

ローズとピスタチオ味が最高に美味しい！ 期間限定の紫芋は香りつけのラム酒？のせいかあまり紫芋ぽくなくて微妙でした。妹は味が薬ぽいって…私は薬ぽいとは思わないけど🤔 なぜか味ごと食感に結構差がある気がする… あと期間限定のブリオッシュはシュトーレンとかフルーツケーキをマカロンにしたような味で面白かったです。限定だから試してみていいと思います。 ピスタチオは他の味と比べて食感もしっかりしていて味も香りもピスタチオ素材が凄い生きてて大好き！！！超おすすめします！ぜひ食べて欲しい！ 근데 진짜 왜 맛별로 식감이 다 다른거죠…? 로즈랑 피스타치오는 정말 먹어보세요 식감도 다른맛에 비해 경도가 있다 해야하나 쫀득하구 맛도 향도 정말 피!스!타!치!오! 해서 피스타치오 좋아한다면 절대 만족하실겁니다 로즈는 좀 사르르녹는 설탕과자 느낌이긴한데 향이 넘 좋아요… 옛날기억이라 정확하지 않은데 두개까진 아마 종이봉투에 넣어주고 세개이상 사면 종이박스에 넣어주지만 쇼핑백은 50엔 받는게 쫌스러움…(나도 쫌스럽지만..) 장폴에방은 자택용 초코 두알 사도 이쁜 쇼핑백에 넣어준다구

맛있는 마카롱가게입니다만 가격이 쎕니다. 한개당 약 300엔정도 합니다. 가게도 거의 포장판매용 가게크기로 느긋하게 차도 마시면서 즐기고싶다면 큰 매장을 이용해보는걸 고려하는게 좋습니다.

마카롱은 잘하는 집이 많이 생겨서 크게 감동받진 못했지만 맛있는 건 확실하다. 크기가 좀 두꺼운 편. 하지만 산딸기 케이크를 먹어보고는 왜 유명한지 너무나 잘 알았다.

프랑스식 마카롱을 맛볼 수 있는 곳. 파리에서 먹어봤다면 적극 추천하지 않지만, 도쿄 여행시 마카롱이 생각나면 추천함. 유통기한이 짧은편.

구글 후기 처음 남기는데, 단언코 먹어본 소프트 콘중에 최고입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인이어서 한국 노래도 틀어주신거 같아요! 최고!

일본 유우명 아이돌이와서 먹었다는 그곳 저도와서 한입해보았습니다 가게 자체는 그리 크지않다만 가는길목이 매우조용조용하고 이날 비가 와서 그런가 갬성터지더라,,, 맛은,,,사실 두입 얻어먹은게 전부라 잘모른다

우유맛이 강하고 꿀맛도 많이난다.

진짜 맛있었어요~ 또 가고 싶다~

진짜 가벼운 소프트크림!! 안달고 깔끔함!! 매장 분위기도 아늑하고 잇트인 작지만 있음!! 직윈분도 친절했고, 아이스크림 맛있엇음 ㅎㅎ 고민고민하다 인기메뉴 먹었는데 다음번에 다른거 먹으러 오고싶다 ㅎㅎ

(Google 번역 제공) 먹어 로그 백 명점의 소프트 아이스크림 가게가 신경이 쓰여 첫 방문! 1번 인기 견과류와 꿀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주문. 토끼와 눈사람의 머랭도 구입했습니다. 스스로 토핑! ! 귀엽고 많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유가 매우 농후하고 감칠맛이 있고, 단맛은 겸손. 견과류와 꿀과 부드러운 크림의 절묘한 단맛의 균형으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食べログ百名店のソフトクリーム店が気になって初訪問！ 1番人気のナッツと蜂蜜のソフトクリームをオーダー。 うさぎと雪だるまのメレンゲも購入しました。 自分でトッピング！！ 可愛くてたくさん写真を撮りました。 ミルクがとっても濃厚でコクがあり、甘さは控えめ。ナッツと蜂蜜とソフトクリームの絶妙な甘さのバランスで、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Snow Man의 눈사람 모티브의 한정 아이스가 판매되고 있을 때 방문했습니다. 머랭으로 만든 멤버의 얼굴이 너무 귀엽고, 먹는 것이 정말 아쉽다...라고 생각하면서도 받았습니다. 웃음 외형의 퀄리티뿐만 아니라, 맛도 매우 맛있고 대만족🤤 Snow Man 팬에게는 견딜 수 없는 체험으로, 특별감이 있었습니다 ⛄️ 또 이런 협업이 있으면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 (원문) Snow Manの雪だるまモチーフの限定アイスが販売されている時に訪れました。 メレンゲでできたメンバーの顔がとても可愛くて、 食べるのが本当に惜しい…と思いながらもいただきました。笑 見た目のクオリティだけでなく、味もとても美味しくて大満足🤤 Snow Manファンにはたまらない体験で、特別感がありました⛄️ またこういったコラボがあったらぜひ訪れたいと思います😇

아이스크림 비쥬얼이 토실토실 귀엽습니다. 우유맛이 강하고 아이스크림이 탄탄합니다. 이마트 천원짜리 소프트아이스크림은 이제 못먹겠네요... 말차 아이스크림은 조금 떫은맛이 있음. 많이 달지않음.

오리지널 아이스크림은 연유맛이 강합니다. 매장의 분위기는 발랄하지만 음악취향이 고약합니다. 친절한 한국인 직원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달콤한 애즈 꿀, 바다 소금 땅콩 버터 쿠키, 코코넛 쿠키를 구입했습니다. 장식된 소품이 귀엽고, 흐르는 J-POP도 여름에 딱 좋아합니다. 달콤한 애즈 꿀은 꿀이 아이스의 차가움에 따라 적당히 굳어지고, 아이스가 겸손한 단맛이므로 잘 어울립니다. 아이스도 꿀도 컵에 듬뿍 들어 있기 때문에 가격에 있던 양과 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쿠키도 크게 두껍고, 종류도 풍부하고, 어느 쪽으로 할지 헤매고, 신경이 쓰이는 맛의 것을 구입. 촉촉하고 부드러운 부드러운 쿠키로 소재의 맛도 제대로 맛있습니다. 바다 소금 땅콩 버터 쿠키는 바다 소금의 짠맛과 땅콩 버터의 단맛이 적당하고 가루 쿠키와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코코넛 쿠키는 코코넛 섬유가 들어있어 식감도 재미 있고, 코코넛 좋아하기 때문에 맛있게 받았습니다. 그 밖에도 아이스나 케이크, 셰이크, 음료 등, 점내에 들어가면 외간판보다 많은 메뉴가 있는 인상이므로, 시원한 점내에서 쉬고 싶을 때, 부담없이 들어가 보면 좋을 것입니다. (원문) スウィート アズ ハニー、シーソルトピーナッツバタークッキー、ココナッツクッキーを購入。アイスは店内で食べました。 飾られている小物が可愛く、流れるJ-POPも夏にぴったりで好みです。 スウィート アズ ハニーは蜂蜜がアイスの冷たさによって程よく固まり、アイスが控えめな甘さなのでよく合います。 アイスも蜂蜜もカップにたっぷり入っているのでお値段にあった量と美味しさだと思います。 クッキーも大きく分厚く、種類も豊富で、どれにするか迷い、気になる味のものを購入。 しっとりほろほろな優しいクッキーで素材の味もしっかりして美味しいです。 シーソルトピーナッツバタークッキーはシーソルトの塩味とピーナッツバターの甘味が程よく、きな粉のクッキーに似ていると感じました。 ココナッツクッキーはココナッツの繊維が入っていて食感も面白く、ココナッツ好きなの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他にもアイスやケーキ、シェイク、ドリンクなど、店内に入ると外看板より多くのメニューがある印象なので、涼しい店内で一休みしたい時、気軽に入ってみて良い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히로오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에 가게를 자랑하는 카페로, 양질의 소재를 사용한 과자나 음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점내는 세련된과 귀여움을 겸비하고 애니메이션에 나올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 망고 소프트 아이스크림 (630 엔)과 바스크 치즈 케이크 (600 엔)를 주문 🍴 소프트 크림은 입 녹기가 잘 농후하고, 망고 그 자체를 먹고있는 것 같은 맛 😊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입에 넣었을 때부터 감칠맛 깊고 촉촉한 부드러운 느낌! ! 두 번 맛있는 일품이었습니다! ! 그 밖에도 구운 과자의 종류가 풍부하기 때문에 꼭 다른 것도 먹고 싶다✨️ (원문) 東京メトロ日比谷線、広尾駅から歩いて5分ほどにお店を構えるカフェで、良質の素材を使用したスイーツやドリンクを提供しています！！店内はお洒落さと可愛らしさを兼ね備え、アニメに出てきそうな雰囲気です！！ マンゴーソフトクリーム(630円)とバスクチーズケーキ(600円)を注文🍴ソフトクリームは口溶けがよく濃厚で、マンゴーそのものを食べているかのような味わい😊バスクチーズケーキは口に入れた時からコク深くしっとりなめらかで、中心のレア感と外側のベイクド感がたまらない！！2度美味しい逸品でした！！ 他にも焼菓子の種類が豊富なのでぜひ他のものも食べてみたい✨️

(Google 번역 제공) '밤소프트 크림' 🌰을 받았습니다 💕 유기농 우유의 부드러움과 살짝 럼주가 향기나는 밤의 단맛이 절묘하게 매치. 마치 어른을 위한 가을의 포상 스위트입니다. (※ 럼주가 0.26 % 들어 있기 때문에 술이 약한 분이나 어린이는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점내. 카운터석에서 여유롭게 보낼 수 있습니다. 애완 동물 OK이므로, 히로오 산책 김에 딱 🐾 ​「하루 안의 작은 행복을 전하고 싶다」라고 하는 가게의 생각대로, 마음이 차분히 따뜻해지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택배도하고있는 것이 대단합니다 🍦✨️ (원문) 「栗ソフトクリーム」🌰をいただきました💕 オーガニック牛乳のまろやかさと、ほんのりラム酒が香る栗の甘みが絶妙にマッチ。 まるで大人のための秋のご褒美スイーツです。 ​（※ラム酒が0.26％入っているので、お酒が弱い方やお子様はご注意ください。）​ 明るく優しい雰囲気の店内。カウンター席でのんびり過ごせます。 ​ペットOKなので、広尾散歩のついでにもぴったり🐾 ​「1日の中の小さな幸せを届けたい」というお店の想いの通り、心がじんわり温かくなる場所です。 と、ソフトクリームの宅配もやってるのすごい🍦✨️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 방문시의 사진 때문에 메뉴나 가격의 변경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근처에서 점심을 먹은 후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지고 Google지도에서 검색하고 방문합니다. 매우 귀여운 가게 안에서 비어 있었기 때문에 맛있는 공간에서 먹을 수있었습니다. 프레첼의 짠맛이 캐러멜 소스와 아이스와 균형있게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른 아이스와 구운 과자도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2025年3月訪問時の写真のためメニューや価格の変更はあるかもしれません 近くでランチをした後にアイスクリームが食べたくなり、Googleマップで検索し訪問。 とても可愛らしい店内で、空いていたためイートインスペースで食べることができました。 プレッツェルの塩味がキャラメルソースとアイスとバランスよく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他のアイスや焼き菓子も美味しそう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제패하고 싶다! 멜팅 인 더 마우스 극장, 개막! 히로오 역에서 밥 돌아가. 단골 친구에게 데려가 주셨습니다! 21시 폐점과 공식에 기재되어 있습니다만, 안 되고 들었는데 22시라도 영업되고 있어 입점 가능! 시간에 포기한 분은 꼭 한번 들여다 봐! ----------Order---------- ■아이암 티라미수(650엔) ■땅콩 버터 초콜릿 칩 머핀(450엔) 메뉴를 보고 절대 이것! 농후한 마스카루포네크림에 순도가 높은 코코아 파우더. 농후하지만 담백해 받을 수 있는 소프트 크림과 합쳐져, 정말 만족도가 높은 티라미수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안에 들어간 크런치의 식감도 절묘. 간식이나 심야에도 먹고 싶어지는 맛이었습니다! 테이크 아웃 한 머핀은 땅콩의 진한 × 초콜릿 칩이 아메리칸! 아침 밥으로 받는데 꼭 좋고, 커피와 즐겼습니다! 친구가 선택했던 소프트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신경이 쓰이는 메뉴 많이 있었으므로 꼭 또 묻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全制覇したい！メルティング イン ザ マウス 劇場、開幕！！ 広尾駅でご飯の帰り。 常連な友人に連れていってもらいました！ 21時閉店と公式には記載ありますが、 ダメ元で伺ったところ22時でも営業されていて入店可能！ 時間で諦めた方はぜひ一度覗いてみて！ ----------Order---------- ■アイアムティラミス（650円） ■ピーナッツバターチョコチップマフィン（450円） メニューを見て絶対これ！って決めてたティラミス。 濃厚なマスカルポーネクリームに純度の高いココアパウダー。 濃厚だけどあっさり頂けるソフトクリームと合わさって、なんとも満足度の高いティラミスに仕上がっています。 中に入ったクランチの食感も絶妙。 おやつにも深夜にも食べたくなるお味でした！ テイクアウトしたマフィンはピーナッツの濃厚さ×チョコチップがアメリカン！ 朝ごはんとして頂くのに丁度よく、コーヒーと楽しみました！ 友人がチョイスしていたソフトも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し、 他にも気になるメニューたくさんだったのでぜひまた伺いたいな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굳이 찾아갈 만한 맛은 아니다. 파르페류는 ¥1,200 아이스 초콜릿은 ¥600, 코코아 에스프레소 ¥300 카페는 아기자기하고 예쁘다. 초콜릿은 안 먹어봐서 맛은 모르겠지만 아이스 초콜릿은 그냥 평범하다. WiFi 없음, 현금만 가능, 실내 화장실 깨끗함. 원테이블 8좌석 역에서 상당히 거리가 있다.

(Google 번역 제공) 현대 미술관의 귀가에 발견했습니다. 들어가는 것만으로 마음 움켜 잡힌 초콜릿 가게. 보는 것 모두 맛있을 것 같고, 사 버릴 것 같은 기세였다. 트뤼플 클래식과 봉봉 쇼콜라는 10개들이 세트에 원하는 것이 담겨 있었기 때문에 그쪽을 구입. (원문) 現代美術館の帰りに見つけました。 入るだけで心鷲掴みにされたチョコレート屋さん。 見るもの全て美味しそうで、買い尽くしてしまいそうな勢いだった。。 トリュフクラシックと、ボンボンショコラは10個入りのセットに欲しいものが詰め込まれていたのでそちらを購入。家に帰って一つ一つの味の造り込みに感動しながらいただきました。今度はプレゼントを買いに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직장이 가깝기 때문에 산책 김에 가끔 사러 갑니다. 개성적인 맛, 외형의 초콜렛도 있으면 정통 트러플도 봉봉 쇼콜라도 있습니다.버라이어티 풍부하고 질리지 않습니다. 인스타에서 영업일을 확인하고 나서 가면 좋을까. (원문) 職場が近いので散歩ついでに時々買いに行きます。店内がカカオの香りで溢れていてチョコ好きにはたまらない空間☺️ 個性的な味、見た目のチョコもあればオーソドックスなトリュフもボンボンショコラもあります。バラエティ豊富で飽きないです。私はピスタチオのフレーバーのショコラがお気に入りです。 インスタで営業日を確認してから行かれると良いかと。

(Google 번역 제공) 📍【Artichoke chocolate｜고토구 미요시】키요스미 시라카와 지역의 은신처 빈 투버 초콜릿 전문점 키요스미 시라카와 미요시에 몰래 드는 크래프트 초콜릿 전문점 「Artichoke chocolate(아티초크 초콜릿)」. 외관으로부터 이미 센스가 넘치고 있어, 점내에 들어간 순간에 퍼지는 카카오의 향기와 아티스틱한 세계관에 단번에 끌렸습니다. 🍫 상품의 매력 우선 놀라운 것이 그 초콜릿의 조형미. 봉봉 초콜릿은 마치 아트 피스 같고, 화려하고 아름다운뿐만 아니라 한 알마다 다른 풍미가 정중하게 만들어져 감동. 특히 「우지 말차」나 「피스타치오」는, 향기 높게 입가가 좋고, 초콜릿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깊은 깊이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소시지와 같은 형태의 초콜릿이나 달걀형의 초콜릿 등 유머와 크래프트맨쉽을 겸비한 상품이 늘어서, 선택하는 것만으로 두근두근합니다. 선물에도 딱. 🏡 공간과 서비스 내장은 내츄럴 우드 × 미니멀 디자인으로 통일되어 있고, 마치 갤러리. 혼자서 부드럽게 들러도, 스탭이 상냥하게 말을 걸어 주어, 초보자에게도 알기 쉽게 산지나 맛의 차이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빈 투버의 지식이 없어도 맛볼 즐거움을 제대로 전해주는 안심감이 있습니다. 📸 사진 빛나도 발군 가게 안의 디스플레이도, 패키지도, 초콜릿도… 어쨌든 어디를 찍어도 그림이 된다. SNS에 올리고 싶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특히 청록색 패키지는 심플하고 품위있습니다. 🚶‍♂️ 액세스 및 위치 〒135-0022 도쿄도 고토구 미요시 4가 9-6 기요스미 시라카와역에서 도보 권내의 조용한 주택가에 있어, 차분한 시간이 흐르는 장소. 약간의 산책이 테라의 들러에도 최적입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도쿄에서 본격적인 크래프트 초콜릿을 찾고있는 분 • 세련된 선물과 손 기념품을 찾고있는 사람 • 빈 투버에 관심이 있지만 초보자라는 사람 • 키요 스미 시라카와에서 조용하고 개성적인 상점을 둘러보고 싶은 분 #ArtichokeChocolate #아티초크초콜릿 #키요스미시라카와초콜릿 #고토구 카페 #빈투버 #도쿄초콜릿 #선물 추천 ⸻ 【English Version】 ⸻ 📍【Artichoke chocolate | Miyoshi, Koto-ku】A Hidden Bean-to-Bar Chocolate Atelier in Kiyosumi-Shirakawa Tucked away in a quiet street of Miyoshi, Koto-ku, near Kiyosumi-Shirakawa, Artichoke chocolate is a beautiful bean-to-bar chocolate shop that instantly draws you in with the scent of cacao and an artistic atmosphere. 🍫 What Makes It Special The first thing that catches your eye is the artistic design of the chocolates. Their bonbons are like miniature art pieces—vibrant, beautiful, and individually crafted with delicate flavors. The “Uji Matcha” and “Pistachio” were especially impressive, rich in aroma with an elegant melt-in-your-mouth texture. They also have humorous and creative pieces like sausage- or egg-shaped chocolates, combining craftsmanship with a sense of playfulness. Perfect for gifts that leave a lasting impression. 🏡 Ambiance & Service The interior is a harmony of natural wood and minimalistic design, like walking into a curated gallery. Even if you’re new to craft chocolate, the friendly staff offer great explanations about origins and flavors, making the experience educational and approachable. 📸 Super Instagrammable Everything—from the displays and packaging to the chocolates themselves—is photogenic. The signature turquoise gift boxes are chic and refined, making them popular on social media. 🚶‍♂️ Location 4-9-6 Miyoshi, Koto-ku, Tokyo 135-0022 A peaceful location just a short walk from Kiyosumi-Shirakawa Station. Ideal for a relaxing stop during a neighborhood stroll. ✅ Recommended For: • Anyone looking for authentic bean-to-bar chocolate in Tokyo • Those wanting a stylish and thoughtful gift or souvenir • Beginners curious about craft chocolate • Shoppers who enjoy hidden, artistic spots in Kiyosumi-Shirakawa #ArtichokeChocolate #TokyoChocolate #KiyosumiShirakawa #BeanToBar #CraftChocolate #ChocolateGift #HiddenGemsTokyo (원문) 📍【Artichoke chocolate｜江東区三好】清澄白河エリアの隠れ家ビーントゥバーチョコレート専門店 清澄白河・三好にひっそり佇むクラフトチョコレート専門店「Artichoke chocolate（アーティチョーク チョコレート）」。 外観からすでにセンスがあふれていて、店内に入った瞬間に広がるカカオの香りとアーティスティックな世界観に一気に惹き込まれました。 🍫 商品の魅力 まず驚くのがそのチョコレートの造形美。 ボンボンショコラはまるでアートピースのようで、カラフルで美しいだけでなく、一粒ごとに異なる風味が丁寧に作られていて感動。 特に「ウジ抹茶」や「ピスタチオ」は、香り高く口どけが良く、チョコレートとは思えない奥深さがありました。 さらに、ソーセージのような形のチョコや卵型のショコラなど、ユーモアとクラフトマンシップを兼ね備えた商品が並び、選ぶだけでワクワクします。ギフトにもぴったり。 🏡 空間とサービス 内装はナチュラルウッド×ミニマルデザインで統一されていて、まるでギャラリー。 一人でふらっと立ち寄っても、スタッフの方が優しく話しかけてくれ、初心者にも分かりやすく産地や味の違いを教えてくれました。 ビーントゥバーの知識がなくても、味わう楽しさをちゃんと伝えてくれる安心感があります。 📸 写真映えも抜群 店内のディスプレイも、パッケージも、チョコも…とにかくどこを撮っても絵になる。SNSに載せたくなるような空間でした。特にターコイズカラーのパッケージはシンプルで上品。 🚶‍♂️ アクセスと立地 〒135-0022 東京都江東区三好４丁目９−６ 清澄白河駅から徒歩圏内の静かな住宅街にあり、落ち着いた時間が流れる場所。ちょっとした散歩がてらの立ち寄りにも最適です。 ✅ こんな方におすすめ • 東京で本格的なクラフトチョコレートを探している方 • おしゃれなギフトや手土産を探している方 • ビーントゥバーに興味があるけど初心者という方 • 清澄白河で静かで個性的なショップ巡りをしたい方 #ArtichokeChocolate #アーティチョークチョコレート #清澄白河チョコレート #江東区カフェ #ビーントゥバー #東京チョコレート #ギフトにおすすめ ⸻ 【English Version】 ⸻ 📍【Artichoke chocolate | Miyoshi, Koto-ku】A Hidden Bean-to-Bar Chocolate Atelier in Kiyosumi-Shirakawa Tucked away in a quiet street of Miyoshi, Koto-ku, near Kiyosumi-Shirakawa, Artichoke chocolate is a beautiful bean-to-bar chocolate shop that instantly draws you in with the scent of cacao and an artistic atmosphere. 🍫 What Makes It Special The first thing that catches your eye is the artistic design of the chocolates. Their bonbons are like miniature art pieces—vibrant, beautiful, and individually crafted with delicate flavors. The “Uji Matcha” and “Pistachio” were especially impressive, rich in aroma with an elegant melt-in-your-mouth texture. They also have humorous and creative pieces like sausage- or egg-shaped chocolates, combining craftsmanship with a sense of playfulness. Perfect for gifts that leave a lasting impression. 🏡 Ambiance & Service The interior is a harmony of natural wood and minimalistic design, like walking into a curated gallery. Even if you’re new to craft chocolate, the friendly staff offer great explanations about origins and flavors, making the experience educational and approachable. 📸 Super Instagrammable Everything—from the displays and packaging to the chocolates themselves—is photogenic. The signature turquoise gift boxes are chic and refined, making them popular on social media. 🚶‍♂️ Location 4-9-6 Miyoshi, Koto-ku, Tokyo 135-0022 A peaceful location just a short walk from Kiyosumi-Shirakawa Station. Ideal for a relaxing stop during a neighborhood stroll. ✅ Recommended For: • Anyone looking for authentic bean-to-bar chocolate in Tokyo • Those wanting a stylish and thoughtful gift or souvenir • Beginners curious about craft chocolate • Shoppers who enjoy hidden, artistic spots in Kiyosumi-Shirakawa #ArtichokeChocolate #TokyoChocolate #KiyosumiShirakawa #BeanToBar #CraftChocolate #ChocolateGift #HiddenGemsTokyo

(Google 번역 제공) 키요스미 시라카와에 있는 『아티초크 초콜릿』씨. 자신에 대한 보상으로, 또한 소중한 분에게 선물로 추천하는 초콜릿 숍. 귀여운 눈알 구이 초콜릿이 귀엽고 친구에게 선물 🍫🎁 눈 옮겨 버릴 정도로, 보석처럼 귀여운 초콜릿을 선택하는 시간은 흥분합니다. 구입한 초콜릿은 조금 지친 날의 보상에, 하나씩 받고 있습니다. (원문) 清澄白河にある『アーティチョーク チョコレート』 さん。 自分へのご褒美に、 また、大切な方へのギフトにおススメのチョコレートショップ。 かわいい目玉焼きのチョコレートが可愛くて、友人にプレゼント🍫🎁 目移りしてしまうくらい、 宝石のようにかわいいチョコレートを選ぶ時間は、 わくわくします。 購入したチョコレートは、 ちょっと疲れた日のご褒美に、 一個ずつ頂い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식사: 아침에 초콜릿 바가 매진되어 아몬드 너트가 들어간 돌처럼 단단한 초콜릿을 테이크아웃했습니다. 아주 맛있었고, 보기에도 아름다웠으며, 맛의 균형도 완벽했습니다. 서비스: 외국인 관광객이 거의 없었고, 가게 주인은 영어 응대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매우 친절했습니다. 분위기: 고급 지역 초콜릿 장인 가게입니다. (원문) 餐點：一早外帶裡頭有著堅果杏仁的岩石外觀的巧克力，因為一早chocolate bar都賣完了，非常好吃，視覺的吸睛，口味的平衡都完美顧及到。 服務：外國觀光客少，英文應對上需要給店家一些時間習慣，但很親切。 氣氛：一間有質感的社區巧克力職人小店。

(Google 번역 제공) 미술관의 귀가에 갔습니다.타블렛 초코프루티로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원문) 美術館の帰りに行きました。タブレットチョコフルーティで物凄く美味しかったです。他の種類も食べてみたくなりました。大きさも食べきりサイズでお土産にもお勧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사전에 예약하고, 평일의 20시경 입점했습니다.덧붙여 사전 예약시는, 신용카드 정보의 등록이 필요합니다. 빠에야가 유명한 가게이지만, 게의 빠에야 아사리와 홍합의 빠에야를 먹었습니다. 어느 쪽도 보통으로 맛있다고 말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사진에 올려 넣는 요리들도 거의 맛있었습니다. 1번 의외였던 것은, 바스크 치즈 케이크로, 파에리야를 메인으로 먹으러 온 것은 중대 인지입니다만, 이 바스크 치즈 케이크가 1번 맛있었습니다! 꼭 빠에야를 메인으로 먹으러 간 사람도 반드시 마지막 조임으로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는 매우 세련된 느낌이므로 데이트도 추천 장소입니다. (원문) 事前に予約して、平日の20時ごろ入店しました。ちなみに事前予約の際は、クレジットカード情報の登録が必要です。当日キャンセルした場合、キャンセル料金を取られるようなので、くれぐれもご注意ください。 パエリアが有名なお店ですが、カニのパエリア・アサリとムール貝のパエリアをハーフハーフで食べました。どちらも普通においしいと言った感じでした。カニは身がたくさん入っていたので、ハーフサイズで6000円しましたが、まぁしょうがないかなと言う感じです。蟹のパエリアに関しては、季節限定らしいです。 他の写真に載せて入れる料理たちも、ほとんどおいしかったです。 1番意外だったのは、バスクチーズケーキで、パエリヤをメインで食べに来たのは重々承知ですが、このバスクチーズケーキが1番おいしかったです！パッションフルーツのソースのようなものが、上からかかっていたのですが、このソースとバスクチーズケーキの組み合わせが最強でした！このバスクチーズケーキだけ買いに行ってもいいなと思う位でした。 ぜひパエリアをメインで食べに行った人も、必ず最後の締めとしてバスクチーズケーキを食べ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お店の雰囲気はとてもおしゃれな感じなので、デートでもオススメの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SnowMan의 YouTube를 보고 디너 타임의 예약.예약시에 빵・콘・토마테를 희망하는 취지를 기재했습니다만, 이베리코베조타(생햄)를 주문하면 빵・콘・토마테도 주문할 수 있다는 것. 이베리코 베조타, 빵 콘 토마테, 포아그라와 옥수수 코노스, 생선 파리 파리 튀김 (이날은 도미였습니다), 새우 된장 아히 조, 해산물과 카스미의 빠에야, 우롱차를 주문으로 16,000엔 약. 가게의 분위기나 메인으로 대응해 준 여성 분은 느낌이 좋은 분이었습니다 평일의 17:00에 제일 타고 있었습니다만 18:00경부터 서서히 예약객이 와, 테이블끼리의 간격은 좁기 때문에 출입은 힘들어집니다. (원문) SnowManのYouTubeを見てディナータイムの予約。予約時にパン・コン・トマテを希望する旨を記載しましたが、イベリコベジョータ(生ハム)を注文したらパン・コン・トマテも注文できますとのこと。ランチはお得に食べられそうでしたが、SnowManと同じメニューを頼むとディナー時と同様の金額になるようなので注意が必要です。 イベリコベジョータ、パン・コン・トマテ、フォアグラとトウモロコシのコノス、鮮魚のパリパリ包み揚げ(この日は鯛でした)、エビ味噌のアヒージョ、魚介とイカスミのパエリア、ウーロン茶を注文で16,000円弱。女性2人でどれも美味しく食べ切れる量でしたが、パエリアは残ったらお持ち帰りも可能だそう(貝以外) お店の雰囲気やメインで対応してくれた女性の方は感じの良い方でした。平日の17:00に一番乗りでしたが18:00頃から徐々に予約客が来て、テーブル同士の間隔は狭い為出入りは大変に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카 메구로에서 발견 한 스페인의 바람을 느끼는 은신처 점심 🇪🇸 일요일 12:30경, 여자친구와 점심으로 방문. 역 근처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나카 메구로의 비스트로. 우드조의 인테리어와 흰 벽이 내츄럴하고, 바르셀로나의 뒷골목에 있는 가게와 같은 분위기입니다. 이번에는 타파스 & 빠에야 코스 (3,520 엔)를 주문. 전채의 핀초스는 외형도 아름답고, 한 입마다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인상에 남은 것은, 게의 장구로.농후한 맛과 고소함이 일품으로, 무언으로 먹어 버리는 레벨. 메인 해산물 빠에야는 새우와 홍합이 듬뿍 레몬을 짜면 상쾌하게 맛도 ◎ 코스는 볼륨도 있어,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아 오후까지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자 회나 낮 데이트에 딱 좋은, 만족도가 높은 점심 코스입니다✨ (원문) 中目黒で見つけた、スペインの風を感じる隠れ家ランチ🇪🇸 日曜の12:30頃、女友達とランチで訪問。 駅近とは思えないほど静かで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目黒のビストロ。 ウッド調のインテリアと白壁がナチュラルで、バルセロナの裏路地にあるお店のような雰囲気です。 今回は、タパス＆パエリアのコース（3,520円）をオーダー。 前菜のピンチョスは見た目も美しく、ひと口ごとに違う味が楽しめます。 特に印象に残ったのは、蟹のチャングーロ。濃厚な旨味と香ばしさが絶品で、無言で食べてしまうレベル。 メインの魚介パエリアは、エビやムール貝がぷりぷりで、レモンを絞るとさっぱり味変も◎ コースはボリュームもありつつ、全体的に重くなくて午後まで心地よく過ごせました。 女子会や昼デートにちょうどいい、満足度の高いランチコース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카 메구로의 "스페인 요리 Pablo"에서 저녁 식사에 "선어의 파리 파리 튀김"과 "해산물의 빠에야"를 받았습니다! ◻︎ 생선 파리 파리 튀김 2019년 타파스 콩쿨에서 우승한 일품 ✨ 섬세하게 튀겨진 카다이프의 옷이 바삭바삭하고, 진 도미의 통통한 몸과 궁합 발군♫ 농후한 버섯 소스를 얽히고 먹으면 행복해요✨☺️ ◻︎ 해산물 빠에야 새우와 홍합, 조개 등의 해산물의 맛이 응축된 국물이 특징! 쌀은 부드럽게 볶아 올려져, 국물이 스며들어 엄마 말입니다♫ 본고장 스페인에서 수업을 쌓은 요리사의 요리는, 모두 본격적이면서, 일본인의 입에도 맞는 섬세한 양념이 인상적! 나카 메구로에서 본격적인 스페인 요리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 ꕀꕀꕀꕀꕀꕀ 마지막에 ꕀꕀꕀꕀꕀ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스타에서도 맛있는 가게 • 멋진 가게를 게시하고 있으므로 꼭 보러 와 주세요! ✨✨✨ ⁂ 인스타그램계정 ⁂ @gourmet_ryo_20s 맛있을 것 같으면, 부담없이 좋다 • 팔로우 • 저장 부탁드립니다 ✨ (원문) 中目黒の「スペイン料理Pablo」で、ディナーに「鮮魚のパリパリ包み揚げ」と「魚介のパエリア」をいただきました！ ◻︎鮮魚のパリパリ包み揚げ 2019年のタパスコンクールで優勝した一品✨ 繊細に揚げられたカダイフの衣がサクサクで、真鯛のふっくらとした身と相性抜群♫ 濃厚なマッシュルームソースを絡めて食べると幸せです✨☺️ ◻︎魚介のパエリア 海老やムール貝、アサリなどの魚介の旨味が凝縮された出汁が特徴！ お米は柔らかめに炊き上げられ、出汁が染みてめちゃウマです♫ 本場スペインで修業を積んだシェフの料理は、どれも本格的でありながら、日本人の口にも合う繊細な味付けが印象的！ 中目黒で本格的なスペイン料理を楽しみたい方におすすめのお店です✨ ꕀꕀꕀꕀꕀꕀ最後にꕀꕀꕀꕀꕀꕀ 最後までお読み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インスタでも美味しいお店•素敵なお店を投稿していますので、ぜひ見に来てください！✨✨✨ ⁂Instagramアカウント名⁂ @gourmet_ryo_20s 美味しそうと思ったら、 気軽に、いいね•フォロー•保存お願い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유튜브에서 이 레스토랑을 발견하고 TableCheck를 통해 예약했어요. 빠에야가 너무 먹고 싶어서 다른 스페인 요리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상상했던 그대로였어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실내 온도도 편안하고 음악도 흥겹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음식도 훌륭하고, 특히 치즈케이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치즈케이크는 정말 최고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 레스토랑, 메뉴 좀 업데이트해 주세요. 😅 (원문) I discovered this restaurant on YouTube and made a reservation through TableCheck. I've been craving paella and wanted to try another Spanish dish. The restaurant turned out to be just as I imagined. It’s not very large, but it has a cozy atmosphere. The temperature inside is comfortable, and the music is pleasant. The service is great, too. The food is outstanding, especially the cheesecake. The cheesecake is 💯 I would highly recommend it. 😊 To the restaurant, please update your menu. 😅

(Google 번역 제공) 스노우맨의 팬의 친구에게 성지 순례의 동행으로 들었습니다. ~클라라 레몬 맥주 ～빵・콘・토마테 ~생 햄 하몬 이베리코 베조타 ~포아그라와 옥수수의 코노스 ~새우 된장의 아히조 ～선어의 파리 파리 튀김 버섯 소스 ～더블 빠에리아(어패류와 이카스미) 모두 맛있었습니다. 빠에야가 하프 & 하프로받을 수있는 것은 드물고, 중간에 레몬이 슬라이스가 아니라 반이 점점 자리 잡고있는 것은 레몬을 좋아하기에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포아그라가 얼음처럼 비주얼로 나왔다. 담는 방법도 훌륭합니다. 파리 파리 포장은 카다이프일까, 빙글빙글 막대기에 닿아 외형도 독특하게 정말 파리 파리, 소스도 맛있었습니다. 이것은 다시 먹고 싶다 ~ 맛있었습니다. (원문) スノーマンのファンのお友達に聖地巡礼のお供で伺いました。 ～クララ　レモンビール ～パン・コン・トマテ ～生ハム　ハモンイベリコベジョータ ～フォアグラとトウモロコシのコノス ～海老味噌のアヒージョ ～鮮魚のパリパリ包み揚げマッシュルームソース ～ダブルパエリア（魚介といかすみ） 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パエリアがハーフ＆ハーフで頂けるのは　珍しいですし、 真ん中にレモンが　スライスではなく　半分　どどんと鎮座しているのは レモン好きにはたまりませんでした フォアグラがアイスのようなビジュアルで出てきた 盛り付け方も素晴らしい パリパリ包み上げは　カダイフかな、ぐるぐる棒にささっていて 見た目もユニーク　ホントにパリパリ、 ソースも美味しかったし これはまた食べたいな～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카메구로의 스페인 요리 「파블로」로, 빠에야 챔피언이 만드는 일품 빠에리어를 받았습니다! 다른 요리도 아무리 부탁해도 맛있게, 타파스나 디저트까지 틈이 없는 완성도.소재의 좋은 점과 정중한 조리가 느껴져, 한 접시마다 감동했습니다. (원문) 中目黒のスペイン料理「パブロ」で、パエリアチャンピオンが作る絶品パエリアをいただきました！本場スペイン仕込みの味と聞いて期待していましたが、その期待を軽々と超えてきました。魚介たっぷりで香り豊かなパエリアは、お米の炊き加減も絶妙で、香ばしいおこげがアクセント。 他の料理もどれを頼んでも美味しく、タパスやデザートまで隙のない完成度。素材の良さと丁寧な調理が感じられて、一皿ごとに感動しました。個人的には、これまで都内で食べたスペイン料理の中でもトップクラスだと思います。スペインの味をしっかり堪能したいなら、絶対に行くべきお店です！

파르페 모양이나 맛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분위기 도 괜찮고 메뉴별로 소개도 친절히 해주십니다. 다만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게 알바생분들이 레시피를 익혀서 만들어주시는 것 같은 분위기였고 좀 더 전문적인 느낌을 기대한다면 비추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예약금을 미리 2,000¥이나 지불하고 갔는데 이걸 메뉴 금액에서 전혀 차감해주지 않으시더군요. 사전 안내나 아무런 공지도 전혀 없었는데 심지어 매장에 줄을 서서 웨이팅을 할 정도로 대기줄이 있다던가 저희 자리를 좋은 자리로 미리 세팅을 해준다던가 하는 형식이 전혀 아니었어요. 한국에있는 예약형 디저트 전문점을 갈 때도 예약금을 차감 안 해주는 곳은 없었고 심지어 그런 곳은 대부분 적어도 디저트 소개지에 일일히 이름을 적어 예약자 자리를 미리 빼주던가 하는경우가 많은데 이 곳은 그런 서비스도 없이 고작 남은 자리 제공에 예약금을 이만큼이나 받는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파르페 인당 1주문이라 4~5만원 예상했는데 예약금까지 7만원 결제했습니다.. 그냥 다른데 가세요..

모든 파르페의 재료와 디자인에 이유가 있고 설명을 해주십니다. 매우 맛있고 대기줄이 매우 길지만 기다려서 먹을 가치는 있습니다!! 피스타치오랑 헤이즐넛 알레르기가 있어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한정되었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파르페가 카와이하고 분위기가 세레브하네요 위스키 글래스 세트로 드시는거 추천합니다 메뉴판 사진은 찍으시면 안됩니다 ~ 파르페테리아 다른 분점도 방문해보고 싶어집니다

파르페 비주얼도 화려하고 재료들의 맛 구성도 좋았어요. 특히 술이 들어가서 그런가 묘하게 칵테일 느낌도 살짝 났구요. 다만 정말 맛있었지만 한국인 입장에서는 혀를 강타하는 단맛이라 3분의 2쯤 먹으면 육개장 사발면이 땡깁니다… 이건 감안하셔야 할듯해요! 그래도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사쿠라랑 피스타치오 먹었는데 추천합니다!

너~무 친절한 직원 덕분에 주문 잘했고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대신 제가 먹고싶었던 딸기파르페가 없어서 별하나뺍니다 ㅠ 시부야점에만 있다네요 다행히 대기 10분만에 금방 들어갔는데 파르페 나오는데 20분은 걸린거 같아요 ㅠ 근데 먹고 나왔는데 10명정도? 꽤 대기하고있는거 보고 타이밍 괜찮았다고 생각하면서 기분좋게 나왔네요 내부 테이블 몇개 있구 카운터 자리있는데 저는 카운터에서 먹었어요! 파르페가 나오면 직원이 구성 설명해주는데 어차피 잘 못 알아들을거 녹음하고싶어서 촬영해버렸네요^^ 아, 그리고 알코올이 원래 들어가는데 저는 논알코올로 부탁드렸어요~ 따로 컬러감 있는 메뉴판이 없어서 직원핸드폰 제가 찍었어요 ㅎㅎ 근데 인스타가면 사진있긴한데 지금 (12/25) 팔고있는 메뉴는 저거예요. 계절마다 계속 바뀌니까 참고하세요

아기자기 예쁜공간에 눈과 혀를 모두 만족시키는 뷰티풀파르페가 있어요. 직원들 모두 넘 친절하고 한국말을 조금 할수있는 분이 계셔서 더욱 반가왔습니다

애인과 함께 밤 10시쯤 다녀왔습니다.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파르페는 맛있고, 술이 들어간 것이라 하루를 마무리 하기에도 손색 없었습니다. 영어 메뉴판이 있고 직원들의 응대도 아주 좋습니다. 여기에서 두고 간 물건이 있었는데 잘 보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옆 베이커리에서 빵과 디저트를 주문해서 차와 커피와 즐기며 휴식을 취했는데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빵과 디저트류도 평균은 되었으며 다음번에는 기회가 된다면 식사도 해보고 싶다.

파스타와 피자의 맛이 좋은 이탤리언 레스토랑(와인바?) 와인리스트도 괜찮고, 바로 옆의 와인샵에서 구매한 와인을 반입할 수 있다고도 함. 점원들도 음식 선택이나 와인 선택을 하는 동안친절하게 설명해주었음.

밖에서 보니분위기가 멋진 사쿠라화덕 피자집. 안으로들어가니 이태리어느곳같은데. 영어.한국어메뉴가없어서 그냥 마르게따피자와샐러드.그리고 하우스와인해피아워(3p.m)를이용했어요 빵집이랑와인이랑 다 같은곳인가봅니다.

예약하고 갔더니 넓은 소파자리로 안내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런치세트 가성비 좋고 구성도 좋아요!! 빵도 맛있고 스파게티도 꾸덕하고 맛있어요✨

정말별로였다 한달전에 예약했는데 회식하는 단체팀 옆테이블을 내주는건 무슨경우인지모르겠다 자리위치도 전혀 레스토랑인지 모를 중앙이나 창가가 아닌 구석탱이 후진이자카야벽같은자리주고 맛있기라도하면몰라 면은 알단테도아닌 안익은수준 조개는 모래파티 분위기는 시장통에 구석으론 사람도 안와서 직원부르기도 힘들고 친절하지도않음 야채는싱싱해서 별두개준다 다시는 가고싶지않음

좋아요 즐거운 공간입니다!! 롯본기 구경하시고 화덕피자 고고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점원도 친절하고 최고였습니다! 자리에 도착하면 점원이 오늘도 덥네요 밝게 말을 주셔서, 매우 기뻤습니다. 파스타와 피자를 공유하고 먹었습니다만, 접시 놓아주거나 사용 끝난 접시를 정기적으로 내려 줘서 매우 쾌적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파스타는 떡 떡으로 매우 맛있다 😭 피자는 해물 계열에도 불구하고, 너무 짜고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최초로 내 주는 샐러드도 보류미로, 양념도 매우 맛있게 페로리였습니다. 모두 맛있고 감동입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 (원문) 美味しくて雰囲気も良く、店員さんも親切で最高でした！ 席に着くと店員さんが今日も暑いですねと明るく声をかけてくださって、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パスタとピッツァをシェアして食べましたが、取り皿置いてくれたり使い終わったお皿を定期的に下げてくれたりしてとても快適に食事ができました。 パスタはもっちもちでとっても美味しい😭ピッツァは海鮮系にも関わらず、しょっぱすぎず最高の味付けでした。最初に出してくれるサラダもボリューミーで、味付けもとても美味しくペロリでした。 どれも美味しくて感動です。 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아이 알러지 있냐고 물어봐주시고 점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선물용으로 쿠키를 구입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친구의 딸짱으로부터의 미션으로 방문했습니다!도쿄역은 서투른 의식이 있어, 여정의 일이 없는 한 다른 점포를 찾거나… 가 1명 나란히 시작한 곳에서 안도.곧바로 셔터가 열려 늘어서 기다리는 에리어로부터 구입 에리어의 열에!!전에 늘어놓고 있던 쪽은 단골 씨와 같이 구입 후에 에코 백을 선물되고 있었습니다(⇐포인트를 위한 결과와 같습니다)! 메이플 버터 쿠키를 구입!그 사이에 보여 버린 것이, 도쿄역 한정 쇼콜라 쿠키 💦 이쪽은 나로부터의 선물로 구입했습니다. (원문) お友達の娘ちゃんからのミッションで訪問しました！東京駅は苦手意識があり､余程の事がない限り別の店舗を探したり…今回は､そんな余裕もなく新幹線時間に合わせるとOPEN時間位がぴったりでホッ!着いたら先に男性の方が1人並び始めた所で安堵。すぐさまシャッターが開いて並び待ちエリアから購入エリアの列に!!前に並ばれていた方は常連さんのようで購入後にエコバックをプレゼントされていました(⇐ポイントをためた結果の様でした)！ メイプルバタークッキーを購入！その合間に見えてしまったのが､東京駅限定ショコラクッキー💦こちらは私からのプレゼントで購入しました。余り深く考えたことがなかったけれどよく見かける紙袋のお店でした！今後は自分のために購入いた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메이플 피난쉐 매우 맛있었습니다!그래도! (원문) メープルフィナンシェ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でも！脱酸素剤がおいしいところを奪っていくのは許せない！（笑）せめて上じゃなく下にしてくれ〜！！

(Google 번역 제공) 도쿄 선물로 받은 메이플 매니아. 이거는,, 지금까지 받은 과자 중에서 꽤 맛있습니다. 인기 상품으로 행렬이 되어 있다는 것. 추천 기념품입니다. (원문) 東京土産でいただきましたメープルマニア。 コレは、、、今までいただいたお菓子の中でかなり美味しいです。 人気商品で行列が出来ているとのこと。オススメのお土産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10/03 20:20, 我們特地到東京車站的 The Maple Mania 구매 미쓰미 도쿄 경차 한정 떡건. 여점원 고소 我們, 구매 후 可以協助將鐵盒包裝好, 李防行李箱運送時撞壞.我們請她將三盒分開包裝, 她聽到後臉色立刻大變、明顯不情願、還把禮盒放得很大聲。 결장적 남자 점원 칙 비상객 氣, 對女 점원 說了些什麼後苦笑. 我們原以只是誤會、離開前還特別走到店員面前客氣地道謝、但当該女店員 竟然直接在我朋友面前対我白白眼。 포종태도 화복무 완전불가접수, 영인비상실망.我們永遠不會再購買這個品牌的任何商品、也會在台灣分享這次經歷、提醒大家避免遇到達泣糟糕的服務。 여과일 개시 취부원의 혹은 무법제공포물, 나취불요답 응객인; 재일본 여행 다년간, 미우대 과경종 참열태도. ——— 2025년 10월 3일 20:20, 우리는 도쿄역의 The Maple Mania에서 도쿄역 한정의 쿠키를 3상자 구입했습니다. 여성 점원은 구입 후 철 상자를 싸서 가방으로 운반할 때 상처가 나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3개의 상자를 따로따로 감싸 달라고 부탁했고, 그녀는 안색을 바꾸고, 명백하게 불만을 보였고, 상자를 큰 소리로 세웠다. 회계의 남성 점원은 매우 정중하고, 여성 점원에게 뭔가 말한 후, 쓴웃음을 짓고 있었습니다. 오해라고 생각하고 돌아가기 전에 점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러 갔습니다만, 그 여성 점원은 친구 앞에서 나에 대해 하얀 눈을 돌렸습니다. 이 태도와 서비스는 전혀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매우 실망했습니다. 우리는 이 브랜드의 제품을 두 번 구매하지 않고 대만에서도 이번 경험을 공유하고 비슷한 나쁜 서비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를 부릅니다. 처음부터 포장을 제공할 수 없거나 하고 싶지 않다면, 처음부터 약속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것을 승낙해 두면서 하얀 눈을 향해, 태도를 나쁘게 하는 등, 완전하게 최저의 서비스입니다. 일본을 여행해 오랜 세월이 되지만, 이런 끔찍한 태도는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원문) 2025/10/03 20:20，我們特地到東京車站的 The Maple Mania 購買三盒東京車站限定餅乾。女店員告訴我們，購買後可以協助將鐵盒包裝好，以防行李箱運送時撞壞。我們請她將三盒分開包裝，她聽到後臉色立刻大變，明顯不情願，還把禮盒放得很大聲。結帳的男店員則非常客氣，對女店員說了些什麼後苦笑。 我們原以為只是誤會，離開前還特別走到店員面前客氣地道謝，但該女店員竟然直接在我朋友面前對我翻白眼。這種態度和服務完全不可接受，令人非常失望。我們永遠不會再購買這個品牌的任何商品，也會在台灣分享這次經歷，提醒大家避免遇到同樣糟糕的服務。 如果一開始就不願意或無法提供包裝，那就不要答應客人；答應了卻還翻白眼、擺臉色，完全是垃圾般的服務。在日本旅行多年，從未遇過這種惡劣態度。 ——— 2025年10月3日20:20、私たちは東京駅の The Maple Mania で、東京駅限定のクッキーを3箱購入しました。女性店員は、購入後に鉄箱を包んで、スーツケースで運ぶ際に傷がつかないように手伝ってくれると言いました。私たちは3箱を別々に包んでもらうようお願いしたところ、彼女は顔色を一変させ、明らかに不満そうで、箱を大きな音を立てて置きました。会計の男性店員はとても丁寧で、女性店員に何か言った後、苦笑していました。 誤解だと思い、帰る前に店員に感謝の気持ちを伝えに行きましたが、その女性店員は友人の前で私に対して白い目を向けました。この態度とサービスは全く受け入れられず、大変失望しました。私たちはこのブランドの製品を二度と購入せず、台湾でも今回の経験を共有し、同じような悪いサービスに遭わないよう注意を呼びかけます。 最初から包装を提供できない、またはしたくないのであれば、最初から約束しなければいいのに、それを承諾しておきながら白い目を向け、態度を悪くするなど、完全に最低のサービスです。日本を旅行して長年になりますが、こんなひどい態度は一度も経験したことが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상당히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최근 처음 하네다 공항에서 구입 해 빠졌습니다 ✨라는 것으로 도쿄역에서도 구입 ✨ 스탬프에 기한은 없지만, 곧 모일 것 ✨ (원문) 随分と前から知ってはいたけど最近初めて羽田空港にて購入しハマりました✨ってことで東京駅でも購入✨スタンプに期限はないけど、すぐに貯まりそう✨

(Google 번역 제공) 피스타치오 쿠키는 꽤 맛있어요. 다른 유명 가게와 비교했을 때 가격이 1,200엔 정도예요. P 브랜드는 쿠키가 6개, 메이플보이는 9개 들어 있어요. P 브랜드는 쿠키가 더 진해서 쿠키는 3겹이고 피스타치오 필링은 2겹이에요. 메이플보이는 쿠키는 2겹이고 피스타치오 필링은 1겹이에요. 둘 다 좋아해요. 다만, 지점이 거의 없어요. 이번에는 신주쿠 어딘가에서 샀어요. 저는 편한 가게에서 사요. (원문) 開心果餅乾蠻好吃的 跟另一間有名的比起來 價錢差不多1200日圓左右 P牌有6片 楓糖男孩有9片 P牌較濃郁 三層餅乾兩層開心果內餡 楓糖男孩 兩層餅乾一層開心果內餡 我都蠻喜歡的～ 但兩間的分店都很少 這次在新宿某個地方買到 個人是看方便遇到哪間買哪一間

맛 식감 밸런스가 좋은 과일샌드위치입니다 싱싱한 상품질의 과일을 사용해서 기분이 좋아요 특히 망고산도가 대존맛 커피 맛도 좋아요 카드만 받는 매장입니다

그다지 특별하지 않은 디저트. 꽤 멀리서 찾아간 디저트 전문점이었으나 아주 특별한 맛과 가격, 분위기를 갖추지 않았음. 제일 유명한 과일이 들어간 산도는 크림이 그리 달지않고 적당한 짜맛이 있어 과일의 맛을 극대화하였지만, 얼핏 마요네즈 맛에 가까웠음. 디저트와 관계없이 1인 1음료 주문해야하고 전체적으로 가격이 높음. 카페 분위기는 보통이고 테이블 갯수가 적음. 중국인이 많이 있음.

예뻐요 근데 비싸요 비건이라 크림이 두유맛임….. 참고하세요…..과일은 참 좋습니다 아쉽네요 다 완벽한데 크림이…..좌석 몇개있음 좋을텐데요…..

바나나 추천으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가격은 비싼데 비건으로 먹을수있어서 좋아요

망고 존맛 ㅜ

“비.건.카.페”입니다 모르고 갔는데 라떼에도 일반우유 안쓰고 오트/아몬드/두유 중에 골라야합니다. 라떼에 우유대체품이 들어가면 그게 맛을 다 잡아 먹는 느낌이라 별로 안좋아하는데 비건카페인줄 모르고 가서 조금은 아쉬웠어요. 샌드에 들어간 크림도 식물성 크림입니다. 샌드 빵은 약간 짜서 단짠단짠 느낌입니다. 샌드위치 하프컷 요청하면 해주십니다. 카페가 깔끔하고 바로앞에 신사가 있어서 분위기는 조용하고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비건 천국. 빵은 정말 폭신하고 크림은 가볍지만 달콤해요. 바나나 샌드위치는 크리미한 질감이 이 핵심 재료들을 완벽하게 보완해 최고예요. 가격은 삼각형 샌드위치 한 개당이에요 (완전한 샌드위치는 아니에요... 한 개면 충분하고, 1.5개는 너무 비싸요). 매장에서 자리에 앉으려면 1인당 음료 한 잔을 주문해야 해요. 가격이 좀 비싸지만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원문) Vegan heaven. The bread is so fluffy and the cream is so light yet sweet. The banana sandwich is top shelf because the creamy texture complements those key ingredients. The cost is for one triangle (not a full sandwich… one is definitely enough, 1.5 is too decadent). The shop has a requirement of enjoying one drink per person if you want to sit in. Slightly pricier but a delightful experience.

신주쿠의 새로운 명소인 NEWoMan에 있는 디저트 바 '쟈니스 웡(JANICE WONG)'. 디저트 바 실내 중앙에는 카운터와 키친이 하나가 된 현장감 있는 좌석이 있다. 디저트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직접 볼 수가 있다. 셰프이자 아티스트이기도 한 쟈니스 웡 씨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디저트는 실로 '아트'이다. 독창적인 세계관이 하나의 접시에 모두 응축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인기인 '카시스플럼'(1950엔)은 폭신폭신한 엘더플라워 요구르트를 비롯하여 튀긴 쌀, 그라니테, 캐비어 등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디저트별로 추천하는 사케와 오리지널 칵테일을 페어링하고 있는 것도 특징. 산미가 적고 순한 사케의 맛이 디저트에 안성맞춤이라고 한다.

일본전통카페를 찾다가 현대중국식찻집을 가게된... 아쉬운대로 좋았다

(Google 번역 제공) 신주쿠의 디저트 레스토랑은 처음이었습니다. Janice Wong이라는 이름은 홍콩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싱가포르 사람입니다. 이곳에서의 매우 좋은 경험이며 이곳의 모든 직원은 자신의 작품을 매우 즐기고 디저트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데 잘 훈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프리젠테이션, 재료, 준비 모두 훌륭하고 여기서 디저트를 매우 즐깁니다. 음료 페어링은 놓치지 말아야 할 또 다른 하이라이트입니다. 나는 추천한다! (원문) My first time in dessert restaurant in Shinjuku. Janice Wong name like a hongkonger but she actually a Singaporean. A very good experience here and I believe all staff here enjoy their works very much and well trained in showcasing their dessert artworks. The presentation, the ingredients, the preparations, all good and I enjoy my dessert here very much . The beverage pairing is another highlight here that you should not miss it. I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 서비스 ◎ 맛 ○ 가격 △ 빛나는 ◎ 3회 정도 갔지만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다. 인스타 감성 발군이고, 맛있다. 21시쯤에 흔들리는 것이 많지만, 반드시 어딘가 좌석 비어 있다. 만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므로 카운터가 추천. 칵테일 1, 디저트 1로 매회 3500엔 정도이므로, 디저트나 술에 이런 걸?! 개인적으로는 화장실의 핸드 비누가 Aesop인데도 호감도 올랐습니다 (원문) 雰囲気◎ サービス◎ 味○ 価格△ 映え◎ 3回ほど行きましたが、一度もがっかりしたことない。 インスタ映え抜群だし、おいしい。 21時頃にふらっと寄ることが多いけど、必ずどこかしら席空いてる。 作ってる様子が見れるのでカウンターがおすすめ。女子二人かデートで行きたいかんじ。 カクテル1、デザート1で毎回3500円くらいなので、デザートやお酒にこんなかける？！ってかんじの人とは行かないほうがいいかもしれない、、 個人的にはトイレのハンドソープがAesopなのにも好感度あがりました笑

(Google 번역 제공) 장소를 찾기가 매우 어려웠지만 결국 운 좋게 디저트 바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직원들이 매우 따뜻하게 맞이해주었습니다. 나는 알코올 페어링이 포함된 디저트 시식을 주문했는데 가격은 7,200엔이라는 꽤 괜찮은 가격이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디저트와 미니 칵테일 페어링이 가을이라는 주제와 서로 잘 어울리도록 매우 잘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디저트 하나하나가 가을철 제철 농산물과 잘 어울렸습니다. 맛과 컨셉이 모두 독특해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없었습니다. 이 디저트 바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하세요. 식사가 끝날 무렵에는 꽤 배불러질 수 있으므로 도착하기 전에 많이 먹지 마세요. :) (원문) It was very difficult to find the place but I eventually stumbled across the dessert bar just out of dumb luck.. Upon arriving I was greeted very warmly by the staff. I ordered the dessert degustation with alcohol pairing which was priced at a respectable price of 7,200 yen. All of have to say is that the desserts and mini cocktail pairings were exceptionally well crafted to match the theme of autumn and each other. Each and every dessert matched what is considered seasonal produce for autumn. I couldn't pick a favourite as they were all unique in flavourings and concepts. I highly recommend visiting this dessert bar. Heads up it can be quite filling towards the end of it so don't eat to much prior to arriving. :)

(Google 번역 제공) 디저트는 예쁘지만 맛은 매력적인 외모와 어울리지 않습니다.. 가격도 저렴하지 않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곳이지만 순전히 디저트로는 도쿄가 훨씬 낫죠? 이 곳은 별 4개로 평가할 수 있지만 가격과 품질을 고려하면 별 3개 정도의 가치가 있습니다. 이 가게는 유명해서 일본에 오기 전부터 들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디저트는 꽤 예쁘지만 맛은 그냥 평범해요. 가격도 저렴하지 않습니다. 데이트에 여자를 데려오더라도 괜찮습니다. 순전히 디저트용이라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은 4점을 주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그래도 3점을 줍니다. (원문) The desserts are pretty but the taste don’t match with their appealing looking.. the price is not cheap either. Not a bad place if you wanted to date someone coz they had good atmosphere. But purely for desserts? Tokyo has much more better places to go. I could rate this place a 4 stars, but considering it’s price and it’s quality, it worths a 3 star. 这家店有名气，来日本之前就听说过。 甜品都蛮漂亮， 但味道其实一般般。价格也不便宜。如果是带女孩来约会下 还是OK的。 如果纯粹为了吃甜品的话 还是需要再考虑考虑。 正常可以给4分，但考虑到性价比，我还是给个三分比。

(Google 번역 제공) 가을 코스였습니다. 계절의 식재료를 사용한 코스로, 디저트이지만, 야채나 버섯을 사용하는 등, 독창성 넘치는 요리가 많이 나와, 좋았습니다. 특히 카운터에 앉아 눈앞에서 만드는 곳을 보면서 맛볼 수 있었기 때문에 눈과 귀와 입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하나, 요리의 해설을 해 주는 것도, 요리의 의도하는 곳을 알고,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계절이 바뀌면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원문) 秋のコースでした。 季節の食材を使ったコースで、スイーツなんだけど、野菜やキノコを使うなど、独創性溢れる料理が沢山出てきて、良かったです。 特に、カウンターに座って、目の前で作るところを見ながら、味わうことができたので、目と耳と口で楽しめました。 また、一つ一つ、料理の解説をしてくれるのも、料理の意図するところがわかって、大変良かったです。 また、季節が変わったら、食べに行きたいと思います。

맛없게 생겼는데 맛있어서 놀라게 됨. 베이스 아이스크림은 바닐라/반반/딸기 중에 선택 긍데 가격이.. 아스크림 하나가 1200엔임.. 호호

손님왔는데 30분이 넘도록 내다보지도 않음 안에서 점원들끼리 떠드느라 바쁨 나와서도 사과한마디 없음 아이스크림에서 아무 맛도 안남 생긴것만 예쁨 가게 오픈식이라 겨울이나 비오는날가면 추워서 아이스크림 먹다 얼어죽음 일본어인들도 점원들 불친절하다는 후기들 보임 여행하느라 다리아파 죽겠는데 내다보지도않고 의자도 불편하고 너무 빡쳐서 이런거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리뷰까지 씀

2층 먹는 메뉴들이 좋은

이쁨

(Google 번역 제공) @eddys_ice_cream_ 다녀왔습니다 ♪ 이런 귀여운 아이스🍦 점내도 귀여운! 유니콘 1300엔+ 하트 400엔 토핑 해보았습니다 🦄💗 초등학생의 아가씨들이 많은 부모님을 데리고 오셨어요! 꽤 주문에 시간이 걸립니다. (원문) @eddys_ice_cream_ 行ってきました♪ こーんな可愛らしいアイス🍦 店内もキュート！ ユニコーン1300円+ ハート400円 をトッピング してみました🦄💗 小学生のお嬢さんたちが たくさん親御さん引き連れて いらしてましたー！ なかなか注文に時間がかか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핑크 인테리어 ... 채도가 높은 토핑 ... 아이스크림 .... 이것이 인스타 감성인가 - 앗! 하라주쿠의 뒷골목에 아무래도 하라주쿠 같은 건물의 1층에 있는 화제의 아이스크림 가게. 이미 커스터마이즈되어 좋은 느낌으로 장식된 아이스를 선택하는 패턴과, 스스로 토핑을 선택하고 페타페타하는 패턴의 2! 이번에는 토핑을 고르고 점원에게 페타페타를 받았습니다. 구입한 후 3분 동안 사진을 찍거나 꽤 긴장이 올라갑니다. 아이스크림은 단지 아이스크림이므로 특별 맛있다! 비주얼 중시의 엔터테인먼트성이 높은 후드로, 한 번 먹어 봐도 좋다! (원문) ピンクの内装...彩度の高いトッピング...アイスクリーム....これがインスタ映えかーッッッ！！！ 原宿の裏路地にいかにも原宿っぽい建物の1階にある話題のアイスクリーム屋さん。 すでにカスタマイズされ、いい感じにデコレーションされたアイスを選ぶパターンと、 自分でトッピングを選んでペタペタするパターンの2パターン！！！！ 今回はトッピングを選んで店員さんにペタペタしてもらいました。 購入してから3分間は写真をとったり、かなりテンション上がります笑 アイスクリームはただのアイスクリームなので特別美味い！というわけでもなく... ビジュアル重視のエンターテイメント性の高いフードで、一度食べてみてもいいかもね！！！！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작은 가게.조금 들어간 곳에 있습니다만, 행렬하고 있으므로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또는 흐름 작업 웃음 맛은 일반적으로 소프트 아이스크림입니다. (원문) とっても小さいお店。少し入り組んだ所にありますが、行列してるのですぐわかります。可愛いクッキーやチョコのトッピングがいっぱいで、インスタ映えは完璧です。でも店員さんの愛想はほぼ無し。塩対応、というか流れ作業笑 お味は普通にソフトクリームです。

(Google 번역 제공) 희귀 치즈 케이크 샌드의 블루베리 432엔을 구입. 쿠키 반죽이 부드럽고 먹기 전부터 깨져서 엉망이 되어 버렸다. 식감도 쿠키가 아니고, 부세 원단 정도의 부드러움이 되어 버리고 있어 유감. 반죽과 크림의 대비를 즐기고 싶었지만, 부드러운 반죽과 크림의 딱딱함이 같은 정도로 신축성이 없었던 것과, 특필하는 맛도 느껴지지 않았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여기 가게는 일반 쿠키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レアチーズケーキサンドのブルーベリー432円を購入。 クッキー生地がやわやわで、食べる前から割れてボロボロになってしまっていた。 食感もクッキーではなくて、ブッセ生地くらいの柔らかさになってしまっていて残念。 生地とクリームのコントラストを楽しみたかったが、柔らかい生地とクリームの固さが同じくらいでメリハリがなかったのと、特筆する美味しさも感じられ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ここのお店はノーマルのクッキーを購入した方が良い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란히 있었습니다만 10분 정도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치즈 케이크 샌드는 다음날 아침 먹었는데 조금 건조해 버렸을지도… 😭 카망베르 에담과 카라멜이 들어있는 상자를 샀다. 아무도 보통 맛있습니다,하지만 생각보다 평범한 느낌이었습니다 ... 패키지 귀엽고, 크기도 딱 좋아, 기념품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맛은 보통일까… 맛 관계는 없지만 점원의 유니폼 디자인이 귀여웠던 것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웃음 (원문) 並んでましたが10分くらいで購入できました。 チーズケーキサンドは、翌朝食べたのですが、ちょっと乾燥してしまったかも…？😭 カマンベールエダムと、カラメルが入っている箱を買いました。 どれも普通においしいです、でも思ったより普通な感じでした… パッケージかわいいし、サイズもちょうどよくて、お土産にはいいと思います。 でも味は普通かな…しょっぱい系だと違うのかな？ 味関係ないですが店員さんのユニフォームのデザインがかわいかったのが印象に残りました笑

(Google 번역 제공) 치즈케이키산드 378엔 서비스 요금 없음 도쿄 기념품이 눈부시다 😚 지금의 치즈가 도쿄 기념품(?) 으로 등극했습니다 치즈덕후인데 한번 먹어보려고 왔어요😆 하지만 이건 좀 과대평가된 것 같아요! 절대 맛없다는건 아니지만 그냥 의외라는 느낌이 없을 뿐이죠~ 지나가다가 하나 사서 먹어도 괜찮지만, 사려고 특별한 여행을 간다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다. (원문) チーズケーキサンド 378円 不收服務費 東京伴手禮琳瑯滿目😚這個now on cheese有被加冕東京伴手禮(?)之類的 身為起司控就繞來吃吃看😆 不過我覺得這個有點過譽了！ 絕對不是不好吃而是沒有驚奇感～ 路過買一個可以、專程來買可能會有點失望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 타치카와점에서 자택 선물로 사 가 호평이었으므로, 이번은 도쿄역에서 지인에게의 선물로 합니다. (원문) 先日、立川店にて自宅土産に買っていき好評だったので、今回は東京駅で知人への土産にします。喜んでくれるといいな☆

(Google 번역 제공) 치즈를 좋아한다면 좋아하는 쿠키! 친구에게 선물을 사는 덤으로 자신에게도 구입(^^) 그만 자신에게도 사 버리는 버릇, 고치고 싶다,, 훈제 치즈이므로, 훈제가 강하고, 식사계, 술의 안주도 될 것 같은 맛있는 쿠키였습니다! ＊샀던 것＊ 클래식 치즈 모래 훈제 치즈 & 카망베르 (원문) チーズ好きなら大好物のクッキー！ お友達へのお手土産を買うオマケに自分にも購入(^^) ついつい自分へも買ってしまうクセ、直したい、、 スモークチーズなので、燻製が強く、お食事系、お酒のおつまみにもなりそうな美味しいクッキーでした！ワインと合わせたい！(^^) ＊買ったもの＊ クラッシックチーズサンド・スモークチーズ＆カマンベール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치즈 스타일 아이스크림. 치즈가 약간 짭조름하고 많이 달지도 않아요. 그런 아이스크림은 정말 놀랍습니다. 한 조각은 입에 딱 맞는 양이다. 스페셜 타르트의 경우 한번에 3박스와 1박스를 주문하셔야 합니다. (원문) Great cheese style ice cream. The cheese is a little salty and not too sweet. Ice cream like that is truly amazing. One piece is a good portion for mouth bite. Special tarts must order three and one box at one time.

(Google 번역 제공) 「치즈 케이크 샌드」는, 부드러운 사브레에 끼인 듬뿍의 치즈가, 입안 한 잔에 퍼져 맛있었습니다! LeTAO 등으로 알려진 홋카이도 치토세시의 과자 제조 기업, 주식회사 케이시이시이가 다루는, 치즈를 듬뿍 사용한 과자의 가게. 홋카이도 생산 크림 & 호주산 크림 치즈를 사용하고 있으며, 너무 달지 않고 우유의 냄새가 강하게 편향이나 미움도 없고, 깔끔하고 부드럽고 녹는 치즈의 맛이 견딜 수 없습니다. 1개에서도 구입가능한 것 외에, 피난쉐도 판매되고 있어 기념품에 구입하는 분외, 스스로 드시는 용으로 1개만 구입해 가는 분도 볼 수 있었습니다.단지 주변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가게가 모여 있으므로, 식후의 디저트에 꼭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チーズケーキサンド」は、やわらかいサブレに挟まれたたっぷりのチーズが、口の中一杯に広がっておいしかったです！ LeTAO等で知られる北海道千歳市の菓子製造企業、株式会社ケイシイシイが手がける、チーズをふんだんに使ったスイーツのお店。 北海道産生クリーム＆オーストラリア産クリームチーズを使用しており、甘すぎずミルクの臭いが強めといった偏りや嫌みも無く、すっきりまろやかでとろけるようなチーズの風味がたまらないです。 １つからでも購入可能なほか、フィナンシェも販売されており、お土産に購入する方のほか、ご自身で召し上がる用に１つだけ購入していく方も見受けられました。ちょうど周辺はお食事ができるお店が集まっていますので、食後のデザートに丁度良い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카망베르✕레몬의 피난쉐가 맛있는 것 같다. https://www.gransta.jp/news/info/201215_omiyage_ranking/ 다만 치즈 자체는 좋아하지만, 블루 치즈라든지 버릇이 있는 것은 서투르기 때문에, 시식도 있다고 듣고 우선은 확인. 먹은 탓인지, 고르곤 졸라 ✕ 헤세 르넛의 쪽이 임팩트를 느끼지 않았을 정도. 그래서,, 그리고는 개수와 맞추는 종류로 인간 고민. 구입해 받은 종이 봉투에 슈크레이라고 있어 기억이 없다고 구그하면, 무려! 그런 의미에서는, 이것은 버터 버틀러✕치즈 공장이라고 느끼는 것일까?하지만 힘든 치즈 서투른 나도 위화감 없이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블루 치즈라든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치즈감이 부족할 정도일지도. https://www.sucrey.co.jp/ (원문) カマンベール✕レモンのフィナンシェが美味しいらしい。2023年下期のお土産ランキング2位だったらしい。 https://www.gransta.jp/news/info/201215_omiyage_ranking/ 但しチーズ自体は好きだけれど、ブルーチーズとか癖のあるものは苦手なので、試食もあると聞いてまずは確認。すると、いい意味でチーズ感はさほどなく、レモン風味もさっぱり感となって爽やか。その後に食べたせいか、ゴルゴンゾーラ✕ヘーゼルナッツの方がインパクトを感じなかったぐらい。お値段も5個入りで約1300円と程よいお値段だし、今回のお土産はこれに決定！！「アーモンド」の文字に惹かれたけれどそれはクッキーだったので、、、あとは個数と合わせの種類でヒト悩み。 購入して受け取った紙袋にシュクレイとあって見覚えあるなとググったら、なんと！東京ミルクチーズ工場、フランセ、メープルマニア、バターバトラー、築地ちとせ、、、全部グループだったらしい🙀 そういう意味では、これはバターバトラー✕チーズ工場って感じなのかな？でもきついチーズ苦手な私も違和感なく食べれたのでブルーチーズとか好きな人にはチーズ感が物足りないくらいかもね。 https://www.sucrey.co.jp/

(Google 번역 제공) 맛은 좋다, (여러 가지 재료를 조합해) 능숙하게 되어 있다. 단지, 레지가 복수 있는데 1대만 가동시켜 손님을 기다리게 한다→행렬을 할 수 있다→인기점에 보여주는 팔리는 방법은 조금 풀 수 없다. 이 점포와 같은 장소에 있던 다른 점포도 마찬가지 같고, 좁은 역 구내에서 이것은 없다 (원문) 味は良い、（色んな材料を組み合わせて）上手く出来ている。ただ、レジが複数あるのに1台だけ稼働させて客を待たせる→行列ができる→人気店に見せる売り方はちょっと解せない。 この店舗と同じ場所にあった別店舗も同様のようで、狭い駅構内でこれは無い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6월에 오픈을 한, 슈크레이에 의한 치즈×나무 열매의 프리미엄 소과자 전문점. 7월 12일에 애드가크 천국에 방송되고 있던 것을 보고, 수 선물로 구입. 고르곤졸라 & 헤이즐넛, 카망베르 & 레몬 등 개성적인 피난쉐가 인기로 도쿄역 한정수 기념품으로 지지되어 카망베르 & 레몬은 선물 랭킹 2위에 선출되고 있습니다. 쿠키나 피난쉐는 이 점포에서 밖에 살 수 없기 때문에 선물로서 특별감이 있을 것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점원의 언니로부터 절반 사이즈의 시식도 시켜 주실 수 있으므로 취향에 맞는지 시험해 보세요. (원문) 2023年6月にオープンをした、シュクレイによるチーズ×木の実のプレミアム焼菓子専門店。7月12日にアド街ック天国に放送されていたのを見て、手土産に購入。 ゴルゴンゾーラ＆ヘーゼルナッツ、カマンベール＆レモンなど個性的なフィナンシェが人気で、東京駅限定手土産として支持され、カマンベール＆レモンは土産ランキング2位に選出されています。 クッキーやフィナンシェはこの店舗でしか買えないので手土産として特別感があるでしょう。待っている間に店員のお姉さんから半分サイズの試食もさせていただけるので好みに合うか試して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매장에서 시식을 받고 점포가 여기밖에 없다고 들었습니다. 치즈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피난쉐 2 종류의 세트를 선물로 구입. 이트 인 스페이스 없음 테이크 아웃 전용 (원문) 店頭で試食いただき 店舗がココしかないと聞き チーズの味が楽しめるフィナンシェ 2種類のセットを お土産に購入。 イートインスペースはありません テイクアウトのみです

(Google 번역 제공) ・수 기념품에는 소분으로 작은 사이즈도 있어, 칼집 불필요로 먹을 수 있으므로 딱 좋다 ・랭킹 상위다운 ・날씨도 한다 ・확실히 맛있지만, 나란히 돈을 지불할 정도는 아니다. (원문) ・手土産には小分けで小さいサイズもあり、カトラリー不要で食べられるのでちょうどよい ・ランキング上位らしい ・日持ちもする ・確かに美味しいが、並んでお金を払うほどではない。

(Google 번역 제공) 형광색으로 도쿄역 중에서도 눈에 띄는 가게. 피난쉐 목적으로 갔지만 여기 브랜드라면 쿠키를 추천. 식힌 후 먹으면 더욱 맛있다. 귀여운 종이 봉투도 건네용으로 무료로 받고 서비스는 좋은 느낌. (원문) 蛍光色で東京駅の中でも一際目立つお店。フィナンシェ目当てで行ったがここのブランドであればクッキーがおすすめ。冷やしてから食べるとさらに美味しい。可愛い紙袋も手渡し用で無料でいただけたりとサービスは良い感じ。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역에 새롭게 문을 연 기념품 가게, 더 드로스는 2023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모두 치즈를 테마로 하며, 그중에서도 피낭시에가 가장 유명합니다. - 피낭시에 피낭시에는 고르곤졸라 치즈를 베이스로 사용합니다. 첫맛은 풍부한 치즈 풍미를, 그 뒤를 이어 헤이즐넛 향이 감돕니다. 촉촉한 식감과 부드럽고 달콤한 꿀 향이 어우러져 풍부하고 다층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2023年東京車站最新手信店The Dros, 人氣商品都係用芝士做主題， 最出名就係費南雪（Financier) - Financier 費南雪以戈貢佐拉起司作基底，第一口會食到濃郁芝士味，再慢慢感受到榛子粒的香氣，口感濕潤，蜂蜜香甜順滑，將所有味道混和，層次十足。

딸기 파르페에 딸기 2개 넣어주고 만이천원 받는곳 , 딸기 탕호루 인줄 알고 시켰는데 그냥 꼬챙이에 생 딸기 꽂아줌 ;;

(Google 번역 제공)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맛있는 과일입니다. 신선하고 완벽하게 절단된 홋카이도 유바리 멜론은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입니다. 정말 즐거운 서비스와 고품질 과일 가격이 적당합니다. (원문) Simply the most delicious fruit available at the market. Fresh and perfectly cut Hokkaido yubari Melon, the best I’ve ever had. Really pleasant service and well priced for such high quality fruit.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딸기 우유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몇 번 먹어봤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과하게 얼리지도 않았고, 우유 맛도 제대로 느껴졌어요. 딸기는 가볍고 과일 향이 진하면서도 전체적으로 크리미했어요. (원문) I had the strawberry milk soft serve a few times in Japan but this spot was the best. It was not overly frozen with the sugar bits and the milk flavor was truly present and the strawberry was light and fruity but creamy overall.

(Google 번역 제공) 허니듀멜론은 매우 달고 맛있고, 찹쌀떡은 보통이고, 설탕에 절인 산사나무도 맛볼 수 있지만, 외부 설탕 코팅이 매우 단단하여 혀와 입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물릴 때 주의하세요. (원문) 哈蜜瓜非常甜很好吃、大福中規中距、糖葫蘆可以試試，但咬的時後要小心外層的糖衣很硬會刺到舌頭和嘴巴

(Google 번역 제공) 독창적인 딸기 디저트와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귀여운 가게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딱 좋은 곳이지만, 맛만큼 비주얼도 훌륭합니다. 이 근처에 계신다면 한 번쯤 들러보세요. (원문) Cute shop with creative strawberry desserts and solid presentation. It’s definitely an Instagram spot, but everything looks as good as it tastes- fun to try once if you’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이 딸기 가게는 츠지키 지역 외 다른 가게들만큼 맛있지는 않았어요. 딸기가 덜 익었고, 설탕에 절인 딸기는 다른 가게들보다 훨씬 딱딱했어요. 다이후쿠는 맛있었어요. (원문) This strawberry shop was not as good as others we visited outside of Tsujiki. The strawberries were not the most ripe and the candied strawberries were much harder than other shops. The daifuku was good

(Google 번역 제공) 츠키지 시장 구경을 마치기 전에 디저트를 먹기로 했어요. 높은 수준의 떡과 매우 육즙이 풍부한 딸기. 주변에서 본 모든 것(특히 관광 지역)과 비슷한 가격입니다. 다른 것을 시도하지는 않았지만 디저트에 대한 '갈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른 아이디어가 많이 있었습니다. 추천 👌🏻 (원문) Prima di finire il giro al mercato di Tsukiji ho deciso di prendere un dolce. Mochi di alto livello e fragola molto succosa. Prezzo in linea a tutto ciò che ho visto in giro (soprattutto nell’ambito delle zone turistiche). Non ho provato altro ma c’erano molte altre idee per colmare la mia ‘voglia’ di dolce. Consiglia 👌🏻

(Google 번역 제공) 【버터의 사촌】 먹은 날 : 2025.6.10 요 전날, 카메노마치 스토어(KAMENOCHO STORE) "사촌 러스크 미니 파르페" 받았지만 러스크의 원래 되는 "버터의 사촌" 먹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도쿄에 가는 일이있는 사람이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조심하십시오. 사 주셨습니다. 버터 사촌은 샤리샤리 식감의 우유 잼 와플 원단으로 샌드 과자였습니다. 반죽은 바삭 바삭하고 있습니까? 마음이나, 푹신 촉촉한 계였습니다. 도쿄역 한정 딸기 초코 맛도 맛있었습니다 (^ o ^) (원문) 【バターのいとこ】 食べた日:2025.6.10 先日、亀の町ストア（KAMENOCHO STORE） で“いとこのラスクのミニパフェ”を いただきましたが、そのラスクの元と なる『バターのいとこ』を 食べ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 ちょうど東京へ行く用事がある人が 身近にいましたので、おねだりして 買ってきてもらいました。 バターのいとこは、 シャリシャリ食感のミルクジャムを ワッフル生地でサンドした お菓子でした。生地はサクッとしてるのかと 思いきや、ふわっとしっとり系でした。 東京駅限定のいちごチョコ味も 美味しかったです(^o^)

(Google 번역 제공) 2024/5/16 오픈의 야에스 중앙 개찰 옆의 숍. 방문은 2025/9/1 첫견 버터의 사촌이 신경이 쓰여서 길거리에 방문. 그 밖에도 갓 구운 카레빵 등도 판매하고 있었다. 오늘부터 버터 사촌 4 종류의 장미 판매를 시작했다고. 며칠 후에 사는 기념품을 찾고 있는 곳이었으므로, 우선 스스로 맛을 보고 싶어서 제일 인기라고 하는 우유 맛을 1장 구입. 포장되어 있지 않은 상품이 디스플레이에 늘어놓고 있었지만, 건네받은 것은 포장 끝난 상품. 유통 기한은 제조로부터 약 10일간으로, 구입한 상품의 유통 기한은 9/11. 1장의 칼로리는 132kcal. 가격은 378엔. 3장들이 부가세 포함 1080엔(조금 가격 인상된 것처럼)이므로 할인 고기미. 매우 예쁘게 골판지 같은 강도의 조립식 패키지에 넣어 제공. 스티커도 부착. 맛 평가⇩ 사자마자 먹었는데 식감은 푹신하다. 얇은 젖은 떡처럼. 이것은 취향이 나뉘는 것이 아닌가? 네덜란드 명물 스트로프 와플처럼 보이고 밀도는 더 낮다. 나는 따뜻하고, 바삭하게 하는 것 같은 더 씹는 쪽이 좋아. 필링은 버터 케이크 크림 같은 맛. 블랙 커피와 궁합이 좋지 않을 정도로 단맛. 총평으로서는, 패키지를 고집하고 있어 귀엽지만 높고 맛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선물 후보로부터는 제외. 점원은 친절했고 시도해도 좋았다. (원문) 2024/5/16オープンの八重洲中央改札横のショップ。 訪問は2025/9/1 初見のバターのいとこが気になって通りがかりに訪問。他にも焼きたてカレーパンなども販売していた。 本日からバターのいとこ4種類のバラ売りを開始したそう。 数日後に買うお土産を探しているところだったので、まず自分で味見がしたくて一番人気だというミルク味を1枚購入。 包装されていない商品がディスプレイに並べられていたものの、渡されたのは包装済みの商品。 賞味期限は製造から約10日間とのことで、購入した商品の賞味期限は9/11。 1枚のカロリーは132kcal。値段は378円。 3枚入り税込1080円(少し値上げされたよう)なので割高気味。 とてもかわいらしく段ボールのような強度のある組み立て式パッケージに入れての提供。ステッカーも貼付。 味の評価⇩ 買ってすぐ食べたが食感はふんにゃりしている。薄いぬれ煎餅のよう。 これは好みが分かれるのでは？オランダ名物ストロープワッフルのようでいて密度はもっと低い。私はぬっちりや、カリッとするようなもっと歯ごたえのある方が好き。 フィリングはバターケーキのクリームのような風味。 ブラックコーヒーと相性が良さそうなくどくない甘さ。 総評としては、パッケージにこだわっていて可愛いけど高めで味が好みではなかったのでお土産候補からは除外。 店員さんは親切だったし、試せて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5월 16일에 오픈한 「GOOD NEWS TOKYO」도쿄역 최초의 물판 매장입니다. JR 도쿄역 야에스 중앙 개찰 옆 근처에 있어, 개찰 내외 어느 쪽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 발송 대응도 해 줍니다. 대인기의 「버터의 사촌」에는, 여기 한정의 딸기 초콜릿 맛이 있어, 연일 매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하는 것. 일요일 오전 10:00에 매진 😢 앙 버터 맛은 포장으로 밖에 구입할 수 없기 때문에 요주의입니다. 점원은 매우 느낌이 좋고 Good였습니다. 여러 가지 조건이 있어, 컨셉이 확실히 하고 있는 회사로 호감도 높습니다. 기념품이나 오모테세에는 물론, 자신용으로도 구입하고 싶어지는 과자입니다. ・GOLDEN BOX 3,888엔 ・버터의 사촌 밀크 3장입 972엔 (원문) 2024年5月16日にオープンした「GOOD NEWS TOKYO」東京駅初の物販店舗です。JR東京駅八重洲中央改札横近くにあり、改札内外どちらからでも購入できるのが嬉しい。発送対応もしてくれます。 大人気の「バターのいとこ」には、ここ限定のいちごチョコ味があり、連日完売が続いているとのこと。日曜日の午前10:00では売り切れ😢 あんバター味は詰め合わせでしか購入できないので要注意です。 店員さんはとても感じが良くてGoodでした。 いろいろなこだわりがあり、コンセプトがしっかりしている会社で好感度高しです。 お土産やおもたせにはもちろん、自分用にも購入したくなるスイーツです。 ・GOLDEN BOX 3,888円 ・バターのいとこ　ミルク　3枚入　972円

(Google 번역 제공) 본심으로.【도쿄역 구내에서 발견했다, 버터 이토】버터의 사촌은, 이 가게입니다. 화점에서도 구입했습니다.물론 이것은 홋카이도 한정의 팥소 맛이었습니다. (원문) 本音で。【東京駅構内で見つけたよ、バタいと】バターのいとこ　は、この店です。美味しいですよね、この噛みごこち、やわらかさ、しっとり感、中からじゅわっとふわっと優しい甘さが湧いてくる感じ。東京の限定味もあります。一昨日は、北海道にて札幌駅直結の大丸百貨店でも購入しました。もちろんこれは北海道限定のあんバター味でした。日本全国いろんなところでいろんな味が楽しめるバターのいとこは、とても楽しくユニークなお店ですね。実は私は、昔からある一番ベーシックな味が好きです。いつも楽しさ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도쿄】 버터 사촌 도쿄역의 역 나카에 있어, 몇개의 점포가 혼재하고 있는 에리어. 다이마루에도 점포가 있는데, 여기에도 있었다고 하는 감상 그런 가운데 가게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맛이 있어, 이전에 구입했을 때와 달리 즐겁다. (원문) 【東京】 バターのいとこ 東京駅の駅ナカにあり、いくつかの店舗が混在しているエリア。 大丸にも店舗があるのに、ここにもあったんだーという感想 そんな中でお店に入ると、いろんなフレーバーがあり、以前に購入した時と違って楽しい。

(Google 번역 제공) 야에스구치의 개찰구 밖. 아는 사람으로부터 맛있다고 추천되어 메모하고 있던 「버터의 사촌」이 있었으므로, 우유 맛과 한정의 딸기 초콜렛을 구입. 우선 패키지가 귀엽다. 좋은 곳은 그 정도였고 맛은 맛이 아니었습니다. 식감이 시나시나로 기분이 떨어지고, 특히 우유는 무겁고 1장 먹을 수 없어… 맛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만… 단단한 것이 서투른 노인에게는 좋을지도? 확고한 작은 상자에 3장 밖에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직장 등 어른수에게 배부하기 위한 과자로서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보냉제는 유료. (원문) 八重洲口の改札外。知り合いから美味しいと勧められてメモしていた「バターのいとこ」があったので、ミルク味と限定のイチゴチョコを購入。 まずパッケージがかわいいです。 いいところはそこぐらいで、味は好み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食感がシナシナで気分が落ち、特にミルクは重たくて1枚食べきれず… 美味しいような気もするのですが…堅いものが苦手なご高齢の方にはいいかも？ しっかりとした小箱に3枚しか入っていないので、職場など大人数に配る用のお菓子としては使いにくいです。 保冷剤は有料。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다닐 때마다 버터 사촌이 신경이 쓰여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가족에게의 기념품도 겸해 사 보았습니다. 집에 돌아가고 나서 4종류 있는 가운데 우유, 앙, 캐러멜을 시험에 먹어 보았습니다만, 뭐라고 할까, 맛있지는 않습니다만, 꽤 기대치가 높았기 때문에 너무 평평하게 몹시 꽤 실망했습니다. 버터도 보통의 버터가 절대로 맞는다고 생각하고, 비용적으로 무엇에 그런 돈이 걸리고 있는지 모르는 정도로 고액으로 비교적 맞지 않을까. (원문) いつも通るたびにバターのいとこが気になっていたので今日は家族へのお土産も兼ねて買ってみました。家に帰ってから4種類あるうちミルク、あん、キャラメルを試しに食べてみましたが、まあなんというか、不味くはないのですが、かなり期待値が高かった故に余りにも平々凡々でかなりがっかりでした。バターも普通のバターの方が絶対に合うと思うし、コスト的に何にそんなお金が掛かっ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ぐらいに高額で割に合わないかな。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 센터 거리에 있는 돈의 토리로부터. 가게는 간구 일간 정도의 스탠드 타입. 대행렬은 아니지만 10명 정도가 입구에서 몰려 있었기 때문에, 가게는 곧 알았습니다. 나란히 있어 깨달았다! 대부분은 외국인이었습니다. 금의 취한 사이즈는 여러가지! 나는 기념품도 겸해 더블 사이즈로 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주문을 받고 나서 튀겨줍니다. 회계가 끝나면 번호표를 건네받아 튀길 때까지 대기. 금 포테, 부터 포테 치즈, 테이크아웃용 향신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레몬, 스위치리소스, 오리지널 향신료, 테리야키 소스, 바위 소금, 괴미 소스, 초콜릿, 매실 소스가 있어 셀프로 걸어 먹는 시스템. 가지고 가려고 생각했지만 절각이기 때문에 매장에서 튀긴 뜨겁게 먹어 보았습니다. 어느 소스로 할지 헤매었지만, 헤매면 오리지널 소스에 한정한다! 파라파라 걸어 보았지만 카락과 튀겨져 있고 고기에 얽히지 않는다…(´ε｀*) 스틱 모양으로 자른 무네 고기는 튀김 라기보다는 옷이 튀긴 것 같습니다. 튀김이 아니라 이것은 "금의 먹기에서"라는 음식이라고 인식하면서 먹으면 바삭바삭하고 맛있다! 가볍기 때문에 드디어 손이 부드럽게 보였습니다. (원문) 渋谷センター街にある金のとりから。 お店は間口一間程度のスタンドタイプ。 大行列ではないが10人程度が入口で群がっていたので、お店は直ぐに分かりました。 並んでいて気付いた！ ほとんどが外国人でした。 金のとりからのサイズは色々！ 私はお土産も兼ねてダブルサイズにしました。 こちらでは注文を受けてから揚げてくれます。 お会計を済ませたら番号札を渡され揚がるまで待機。 金ポテ、からポテチーズ、お持ち帰り用スパイス…なるものもあるようです。 レモン、スイ―チリソース、オリジナルスパイス、てり焼きのタレ、岩塩、怪味ソース、チョコレート、梅ソースがあり、セルフで掛けて食べるシステム。 お持ち帰りしようと思ったけど折角だから店頭で揚げ立て熱々を食べてみました。 どのソースにするか迷ったけど、迷ったらオリジナルソースに限る！ パラパラかけみたがカラッと揚がっていてお肉に絡まない…(´ε｀*) スティック状にカットしたムネ肉は、唐揚げというよりは衣がフライのようです。 唐揚げではなくこれは「金のとりから」という食べ物だと認識しながら食べるとサクッと美味しい！ 軽いのでつい手がススムみ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재고가 있으면 주문하고 바로 내 준다. 소스도 여러가지 선택할 수 있어 즐겁지만, 밖이므로 벌레가 붙어 있거나 해 위생면은 조금 걱정. (원문) 在庫があれば、注文してすぐに出してもらえる。揚げたてでおいしい。 ソースもいろいろと選べて楽しいが、外なので虫が付いていたりして衛生面は少し心配。

(Google 번역 제공) 겨울에 오면 빨리 먹어도 정말 맛있는 간식이에요 나중에 주문하면 돼요 음식은 닭고기와 생선으로 만들어서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할랄 음식이지만 가장 인기 있는 건 닭고기이기도 하고요. 매콤한 마요네즈 등의 향신료도 있고 그 외에 꿀은 정말 맛있어요. (원문) Cemilan enak banget ketika kalian ke sini di musim dingin walaupun Tapi cepat kok kalian Tinggal pesan nanti nomor kalian dipanggil makanan yg halal untuk orang Indonesia karena berbahan dasar ayam dan ikan tapi paling ramai adalah ayam dan juga banyak bumbu yang disediakan oleh pedas mayones dan lain-lain hingga madu enak banget sih

(Google 번역 제공) 맛있습니다. 인기 가게이므로 항상 나란히 구입합니다. 일본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옷도 바삭하고 절묘한 맛입니다. 테이크 아웃에 좋다! (원문) 美味しいです。人気店なのでいつも並んで購入します。日本人だけでなく、外国人の方にも人気があります。衣もサクッとして、絶妙な味わいです。テイクアウトにいい！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프라이드 치킨. 남편과 저는 호텔에서 간단한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UberEats를 통해 주문했습니다. 빨리 도착했는데 여전히 뜨겁네요! 멋진 서비스! 치킨은 한 입 크기로 딱 좋고, 바삭하고, 육즙이 풍부하고, 기름기가 전혀 없습니다. 도쿄로 다시 돌아와서 직접 들러서 음식을 먹고 싶습니다. (원문) Excellent fried chicken. Husband and I ordered through UberEats for a quick dinner night in our hotel. It arrived fast and still hot! Awesome service! The chicken is perfectly bite sized, crispy, juicy, and not greasy at all. Can’t wait to come back to Tokyo again to stop by in person and grab some.

(Google 번역 제공) 먹기 걷기에는 꼭 좋은 사이즈❤️ 8 종류의 소스를 셀프로 선택 할 수 있으므로 가장 작은 크기에서도 전 종류 맛볼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마요네즈를 좋아했습니다 😌 (원문) 食べ歩きには丁度良いサイズ❤️ 8種類のソースをセルフでチョイスできるので、いちばんスモールサイズでも全種類味わう事ができます👍 個人的にはマヨネーズが好き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프라이드 치킨 스트립, 추가할 수 있는 소스 선택이 있지만 훌륭하거나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 파파이스 치킨 스트립이나 너겟이 더 나은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집에서 만든 치킨 핑거처럼 (원문) Good fried chicken strips , selection of sauces you can add but it wasn't anything great or special. Popeyes Chicken strips or nuggets are better I would say Basically like homemade chicken fingers

#Menu : Banana cafe au lait whip cream 510엔 가격 대비 많이 부실했습니다... 바나나는 3조각 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나머지는 모두 크림이었고, 다행히 느끼하지는 않아서 모두 먹었습니다ㅜ 오전에 갔더니 줄서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솔직히 줄서서 먹을 맛도 아니고, 궁금하다면 둘이서 하나 정도 맛보세요!

기본 크레페는 휘핑크림과 약간의 딸기만 있고 반죽에서 이상한 맛이 나므로 딱히 추천하비 않아요

하라주쿠를 걷다가 호기심에 구매해 본 크레페입니다. 모양새는 귀엽지만 맛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모형을 보면서 고르고 점원에게 번호를 말해주면 만들어 줍니다. 딸기는 별로 씹고 싶은 상태가 아니니까 차라리 바나나와 큐브 같은 것을 추천드려요! 상큼한 딸기를 기대하고 주문했지만 별로였습니다. 느끼한 크림이기 때문에 덜어먹었어요. 가격은 저렴하니 걷다가 궁금하면 사 먹어 보세요!

하라주쿠 다케시타거리에 있는 크레페 뭐 특별한건 모르겠고 한번쯤 사먹어볼만한ㅋㅋ초딩입맛 개인적으론 크레페보다 귀여운 악세사리가 더 눈에 들어왔음ㅋㅋㅋㅋ

크레페 종류도 음료 종류도 이것저것 엄청 많아요 ! 주문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빠르게 만들어주셔서 대기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그냥 알고있던 음료맛, 알고있던 크레페 맛이에요. 근처에 지나가다 입 심심하면 한 번쯤 사먹기 나쁘지않음

생각 보다 적은 양 프렌차이즈 맛 맛있는 크림 (안에 들어가는 빵)케잌은 그냥 그렇다. 타 크레페 가게보다 금방 주문 가능하고 빨리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모형보고 맛있어보여서 사먹었는데 모형이랑 다르게 많이 부실하고, 상상하는 그 맛 그대로긴한데 진짜 너무 달아요

도쿄 3대 타이야끼 중 타이야끼 와카바랑 가장 자주 오는 곳. 붕어빵은 여디서 시작되어 한국의 겨울철 소울푸드가 되었다니 .. 그 스토리만으로도 재밌고 이미 맛있다! 2층에 먹고갈 수 있는 공간도 있고 하나만 포장해서 먹을 수도 있다. 지나치게 달지 않은 앙꼬와 얇은 반죽의 조합이 아주 좋다! 여름에 카키고오리는 정말 내공있는 그 옛날 팥빙수의 맛이 뭔지 알 수 있으니 강추! 어설프게 얼음을 갈아서 금방 녹아버리는 인스타 맛집들 가느니 이쪽이 가격도 합리적이고 훨씬 맛있다.

근본 붕어빵. 한국처럼 돌림판붕어빵 아니라 한개한개 틀에 담아 구워 만들기 때문에 적절한 가격인듯함. 아주 얇은 붕어빵피에 너무 달지 않은 존맛 팥붕. 개당 2백엔정도 매장안은 노 포토존

여기는 맛이 정직합니다. 맛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정말 오지말아야 합니다. 특히 맛을 구별못하는 분들은 그냥 시부야가서 크림 잔뜩들은 과자가 나을 듯. 감성이 풍부하고 삶의 여유가 있는 분에게 이 곳은 아마도 도쿄 최고일 듯. 팥 붕어빵이 참 좋습니다. 팥소는 균형잡힌 단맛과 촉감 껍질은 먹는 내내 아까운 마음이 생기게하는 예술. 2층 나니와 카페에서 드세요. 야키소바도 참 좋습니다. 붕어빵보다 더 좋은 팥빙수. 80년대식 얼음을 거칠게 갈아 팥으로 승부한 빙수. 서울에서 유행하는 우유 눈꽃빙수는 너무 가식적인 맛이라서 빙수가 아님을 증명한 맛. 붕어빵과 빙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장소는 좁습니다. 그러나, 맛이 참 좋습니다. 도쿄에 오는 이유 가운데 한 곳입니다. 강추 또 강추.

붕어빵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있음 예약해야됨 ... 음.... 엄청달달하고, 겉은 붕어싸만코 아이스크림 같음 그닥...음 많이 사먹을 필요는 개당 180엔

친절하시고 팥 적당히 달고 반죽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너무 달지 않고 따뜻할때 먹으면 맛있는데 식어도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차를 마시지 않고 たいやき만 살경우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해요^^;

여기도 진짜 유명한 타이야끼집. 안에서 먹고 갈수 있다. 다들 빙수먹거나(여름에는) 야끼소바 먹는사람 많다 ㅋㅋㅋㅋ 앙미츠도 맛있었다. 타이야끼 평범하게 맛있고 먹어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