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49 최고의 바와 음료

다낭에서 야경 보려면 여기만 한 데 없는 듯. 노보텔 루프탑 클럽은 진짜 뷰 하나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강 건너 시내 야경이 싹 내려다보이는데, 그냥 멍하니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음. 개인적으로는 좀 무서웠다 분위기도 괜찮고 불쇼도 꽤 볼 만했어요. 음악에 맞춰서 퍼포먼스 하는데 사람들도 분위기에 제대로 올라탐. 자리 잘 잡으면 진짜 영화 한 장면처럼 즐길 수 있음. 사람 많은 건 어쩔 수 없는데, 그만큼 열기도 있고 신나는 분위기라서 크게 거슬리진 않았어요. 세트로 시켰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과일맛도 괜찮았고, 직원들도 꽤 친절 딱 하나 아쉬운 건 음악이 좀 과하게 클 때가 있었다는거? 예약 안 하고 자리 충분하더라 전체적으로만족! 다낭에서 밤에 어디 갈지 고민된다면 여기 추천할 만함.

야외라 덥다 쇼는 볼만하다 가족이나 애들이랑 보기에는 좀 야함, 의상이! 야경 괜찮음 OQ클럽 가기 전 간단하게 가볼만. 갑자기 비가 와서 내부로 이동, 내부에서 딱히 볼게 없음 간단하게 칵테일 한잔 정도하러 가볼만

노보텔 루프탑 바가 너무 유명해서 신나는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모시고 와봤어요!! ㅋㅋㅋㅋㅋ직원분들 무척 상냥하시고 칵테일도 상당히 맛이 좋았습니다! 비싸다는 얘기 들었는데 호텔 라운지바가 이 가격이면 무척 저렴하다고 생각해요!! 야경도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

클×에서 우연히 정보를 보게 되어 입장권과 음료가 포함된 쿠폰을 구매해서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노보텔 탑층으로 한마켓에서 도보로 약15분 걸렸고 도착 후 전용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장소에 도착했고 멋진야경과 멋진쇼를 즐길수있어너무환상적이였습니다

분위기는 최고네요. 야경역시 좋았습니다. 단자, 추가 주문이 적은양만 따로주문할 수 없어 아쉽습니다. 혼자 먹기에는 많아요.

너므좋았어용❤️❤️❤️ 2차로 갈 곳 없으면 여기로 오는거 추천합니당 저는 애초에 여기가 호텔이여서 바로 왔습니다!

나름 다낭의 클럽 같은 느낌 즐기고 싶으시면 여기 방문해봐도 좋을 듯 하네요 재밌게 잘 놀고 갑니다😎😋😋

토요일8시 30분 갔는데 사람 많이 없음 . 8시 30-9 :30 까지 팝송 및 발라드 Bts 다이너마이트도 불러줌 9시 30분부터 클럽 리믹스가 아주신남 부비부비하는데는 아니고 그냥 신나는 노래 들으러 간다고 생각하면 좋을듯 . 맥주 2명에 칵테일 1잔 먹고 49만 나왔음 싼듯 ! 입장료 없음 . 한국인 10프로 서양인 20프로 현지인 70프로임

새로운 핫 플레이스를 발견했다. 스텐딩 클럽 같은 곳이다. 베트남 노래, 팝송, DJ, 댄스 종합적이다. 한국사람은 절대로 베트남인들에 흥을 이길 수 없다. 요일 마다 공연 시작 시간이 따로 있다. 월요일은 저녁 9시10분 부터다. 👏 👏

현지 로컬 클럽이에요 관광객들 많이 가는 클럽이랑 느낌이 좀 다름 더 건전하고 로컬분위기 인 느낌?????? 제가 갔을땐 한국테이블 저희 빼고 1테이블 봤는데 (그 외에는 다 베트남분들이셨음) 리뷰보니 제가 간 날이 한국사람들이 없었던 날인듯? 라이브 공연 위주였고 이왕 돈 내는거 화려하고 돈 쓰는 분위기 내고 싶다 하시면 다들 많이들 아시는 다른 클럽가시고요 현지 로컬 클럽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 하시면 여기와보세용

맥주 1만동ㅡ5천원정도이고 작은거쓰네요 220ml 기준으로보면 클럽치고 비쌉니다. 공연ㆍ바텐더불쇼및 볼거리들이 있어서 좋았지만 라이브는 거의 베트남밴드라서 현지분위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팝을좋아해서 만족하진못했네요

저렴한 가격에 혼자 가도 편하게 줄길수 있는 클럽바, 주말에는 서있을수도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다. 현지인 30%, 한국사람 40%, 중국 10%, 여러외국인 20% 정도입니다. 현지인들 부킹도 가능 배트남 젋은 친구들 많아요.

적당한 가격에 그냥 공연 관람할만함 베트남 친구들은 보통 그룹지어 오거나 해서 대단하게 잘생긴거 아니면 별일 없으니 공연 관람하시려면 괜찮다고 생각함 다낭 크지않아서 돈 적게 쓰고 적당히 놀만하고 한시장 3블럭정도에 있어서 접근성도 걸어다니기 좋은 참고로 다낭의 술집같은것들이 대단하게 규모있는곳이 없어서 이정도면 많이 큰편이라고 봄

아주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현지 분들이 대부분이고 외국인들 간간히 있네요. 밴드 1시간 디제잉 1시간 다시 밴드, 디제잉 이런순으로 진행 하는것 같네요. 참고로 일요일 방문했구요 9시 20쯤 시작했습니다.

정말 완벽한 칵테일 집이에요 한강뷰에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술을 잘 못해 달달한 칵테일로 추천 부탁드려서 엄마랑 데이트 즐겼어요 맛있는 칵테일을 추천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저녁에 오면 분위기 정말 좋을거같아 낮에 온걸 후회했어요 ! ㅠㅠ

Very good!! 모퉁이 자리에 혼자 앉았는데 다른 악성 리뷰같은 위화감 못느꼈습니다. 서양인들 많고, 직원들은 저보다 영어를 더 잘하고, 음악도 좋고~~ 그럴 만하니 손님이 꽉차는 거 아닐까요? 악성 리뷰남긴 사람들은 무슨 의도일까요?

건너 편에 Han River가 보이는 길 가의 오픈형 Bar입니다. 귀에 익숙한 팝송이 제법 큰소리로 울려 퍼져 콧노래 흥얼 거리며 맥주 한 병 들이키기 좋은 장소입니다. 해질 녁 분위기 잡고 맥주 마시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네요.

밤늦게 도착한 호텔 앞에 있어서 즉흥적으로 갔는데 음악이 크게 꽝꽝 울리고 밤공기 시원하고 안전한 느낌도 받아서 도착한 날 밤을 아주 기분좋게 보냈어요. (새벽3시까지영업)

음식은 배불러서 안먹는바람에 잘 모르겠지만 야외테이블 앉았었는데 맥주+위스키+데킬라 등등 먹으면서 비쏟아지기전 미리 살짝 파악하셔서 자리 이동/확보 너무 잘해주시고 친절하시고 노래좋코 저희는 여기서 과음했습니닼ㅋㅋㅋㅋㅋ 여기오신 한쿡인 다 어디계신거죵..?

피자만 먹었는데 맛있어요. 특이 타이거 생맥은 꼭 마셔보세요. 한강뷰가 보이나 전봇대에 가려서 좀 아쉬웠어요.

2025년 5월, - 음식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 서양 아저씨들만 잔뜩~, 옆자리 아저씨가 너무 떠들어서 시끄러웠다는. - 길거리 방향으로 테이블이 있어서 길거리 풍경보며 식사하는게 좋았네요. - 가격은 좀 비싼듯 한데,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11시부터 슬슬 사람들이 가득 채워지는데, 매니저님, 알바생 등등 미녀들이 넘치고 말도 유쾌하게 잘 걸어주셔서 외롭지않게 잘 놀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예쁜 알바님들이 춤도 춰주시고 분위기 띄워주시고 혼자 방문했지만 외롭지 않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단점을 굳이 꼽자면 너무 재밌고 집에 가기 싫어서 술을 많이 먹어 돈이 많이 나왔다는 점 ㅠㅠ 재방문 의사 3000퍼센트

다낭 최고의 클럽 파티🥳 댄서👯‍♀️🕺 DJ🎛 다양하게 초청합니다. 음악🎶 신나고 분위기🧨🎉 좋아요. 다양한 컨셉의 댄서들이 춤 잘추고 분위기 잘 살려줘요. 매니저부터👩‍💼👨‍💼 직원 사장까지 손님 친절하게 맡아줍니다. VIP 테이블 넓어요 쇼파🛋 편안하고 좋아요. 과일🍇🍉 싱싱하고 마른오징어 맛있어요. 피자🍕 치즈🧀 해산물🦐🦑 많이 들어있어요. VIP특식 전복죽 메추리알🥚 많아서 속풀기 좋고 전복 고소하고 맛있어요. 가드💂‍♂️ 손님보안 잘해주고 출입문🚪 관리 좋아요. 화장실🚻 깨끗하고 청소아주머니 좋으세요.

일단 가격이 비싸고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EDM 좋아하시는 분들 좋아할듯. 중간중간 공연해주시는데 호불호는 좀 갈릴듯하고 가볍게 맥주한잔 정도는 할만해요. 해피벌룬은 궁금해도 안하시는거 추천드려요,,

다낭 오면 한 번쯤 와 볼만해요. 간단하게 병맥 하나만 먹어도 5천원뿐이 안 해요. 병맥주 하나 먹는다고 눈치 주는 사람도 없어요. 한국사람도 많지만 서양사람도 많아서 위아더월드가 됩니다. 음악도 좋고 디제잉도 재밌어요.

칵테일 만원정도. 맥주 작은거 4천원정도.. 건전한분위기 입니다.

3명가서 샴페인3개 예거 2병 까고 한국 일반나이트 룸값정도 나온듯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마음은 없음 생각보다 규모도작고 이돈이면 한국 룸가서 노는게 더 재미있을듯 개인적인 생각임 직원이 열심히 잘해주는데 이유가 있으니그런거고 솔직히 잘 모르겠음

너뮤너뮤좋아요!!! 다음에 오면 또 올거예요!!!

와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현지 여자애들이 너무 많고 혼자 갔는데 다들 외롭지 않게 놀아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다음에도 친구들 데리고 갈게요!! 강추 강추 무조건 가세요!!

한국인들한테 개털이라고 불리우는 클럽이다 현지인들이 대부분 방문하고 춤을추며 어울린다 한번쯤 방문해서 가볍게 춤추고 오기 좋다

다낭에 많은 라운지? 펍? 클럽 이 있다. 카르마는 소규모 클럽이다. 규모가 작다는 것은 본인이 어떻게 노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흥을 느끼고 같이 어울리다면 재밌게 놀수 있다. 여기 음향이 좋다.

사람 많지만 맛있고 나름 깔끔해요 캐리어도 보관해줍니다

현지인이 많고 노래가 좋음. 하지만 음악의 전개가 매끄럽지 못함. 현지인 친구를 만들기에 좋은 장소.

다낭에 있는곳중에 음악이 제일 괜찮네요. 한국클럽 비슷한곳 찾으시면 추천!

어... 여기 예전엔 안이랬는데... 금욜23시쯤인데 직원들빼고 사람이가 없어요... 잠깐갔다가 뭐지 싶어서 온더라디오로 옮김...

호텔 숙박시 에프너눈티 무료라 이용했는데 간단히 디저트 커피 마시기 좋았어요. 저녁에는 야외 테라스 자리에서 랍스터 파스타와 피쉬앤칩스 맥주 한잔 마셨는데 분위기가 참 좋아서 추천합니다. 용다리도 잘보입니다. 좋은 자리 선점을 위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루프탑이라 여름에는 오래 앉아있기에 많이 덥고 모기도 물렸습니다.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고 한국어 소통도 가능합니다.

비가 많이 와도 야외테이블 이용히고 싶었는데 비기 덜 들이치는 곳으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분위기도 맛도 굿이었어요~~^^ 안경 쓴 남자 직원 분이 넘 친절하셨어요~~!!

한강 바로옆에 있어 경치가 좋습니다 강뷰와 강위로 다니는 배들, 그리고 건물들까지 야경은 정말 최고인듯 한국인 많습니다 바로 뒤편이 한시장이라 혹시 한시장 관광하며 투숙하실 분들이라면 방문권장합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그리고 용다리가 보입니다 유람선이 지나가는 것도 보여서 분위기 값 합니다 음식이 특출나게 맛있는 것은 아니지만 분위기랑 직원들 서비스 비용으로 충분합니다 야경 보기 좋아요

예약한 객실 옵션에 애프터눈티가 포함되어 이용했어요 음식은 그냥 딱 커피한잔만 하기 좋아요 야외는 용다리와 한강이 시원하게 보이는 루프탑이지만 실내는 정육점같은 불쾌한 냄새가 낫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또 오고싶어요~ 탑바에서 보는 야경은 최고!! 용다리 불쇼 보려고 했는데 좋은자리 안내해주시고 추우니까 담요 방석 서비스제공 해주셨어요~^^ Ly Na 직원 최고!!

THUY HANG 매니저님^^ 덕분에 진짜 편안하고 맛있게 잘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뷰도 미쳤고..음식도 진심 미미.. 가격대비 고퀄리티의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랍스터파스타, 스테이크, 굴구이 다 진짜 맛있었어요^^

많이 마셔보지 않아 정확히 리뷰하긴 어렵지만, 클래식보다는 시그니쳐가 준수한 곳입니다. 여기서 마신 김렛은 좀 밍숭맹숭했어요. Pho cocktail은 정말 신기한 맛이었습니다. 술로 이렇게 쌀국 수 국물맛을 재현해내다니…. 👏🏻👏🏻 pho cocktail 만들 때 퍼포먼스도 좋았어요. 한국에서 바에 가면 한 잔 기본 2만원 오버인 곳이 허다한데, 여기는 만원이면 즐겁게 마실 수 있습니다. 메뉴에 없는 술을 만들어 달라고 하면 약간 눈탱이 맞을 수 있고, 바텐더가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슬로 진피즈를 주문함). 눈탱이 당해도 둘이 4잔에 5만원이면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 그리고 여기 기본 안주 진짜 끊임없이 들어가요. 진짜 맛있음 …

콩커피 2호점 위에 있는 칵테일 바입니다 콩커피 2층으로 가셔서 3층으로 올라가시면 있습니다. 시그니처메뉴도 꽤 있고 바텐더분이 영어를 잘 하셔서 메뉴에 대해 설명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현지인분들도 많이 오시는것 같았어요. 흡연이 가능해서 담배냄새가 나지만 분위기도 좋아서 다시 가고 싶은 칵테일 바였어요!

안녕하세요 다낭주민 지미입니다. 다낭에 몇 안되는 분위기 좋은 칵테일바 입니다. 다낭에서 맛 좋은 칵테일 먹기 힘든데 여긴 한번도 실망한적 없는 최애 바 입니다. 한시장 옆 콩카페 건물 위에 자리한 아지트 같은 곳 입니다. 다낭 나이트 라이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이니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참고로 맥주는 없습니다.

그냥 숙소에 들어가기 아쉬워서 들렀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콩카페 2층으로 들어가면 여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어두침침해서 뭐지 싶은데 들어가면 분위기 ㄹㅈㄷ임. 바텐더분들이 칵테일 만드는 거 구경만 해도 재밌고 칵테일도 맛있는데 무엇보다 저 기본안주가 미친놈입니다 친구가 어디서 샀는지 궁금하다고 자꾸 얘기해요

콩카페 2층에서 샛길같은 계단위로 올라가면 있는곳. 칵테일 한잔에 한국돈으로 만천원 정도 하는곳으로 현지물가 생각하면 비싼곳인데 그래서 그런지 손님들 옷차림이 화려&고급져요 홀터넥원피스 사이에서 코끼리셔츠 입고있으니 실짝 민망쓰 그치만 분위기 좋고 정말 친절하고 너무 즐거웠어요!

시그니처 만들어주셨는데 생각보다 별로라 남김 . 직원들 너무 친절하거 에티튜드 좋아서 그부분은 훌륭해요. 너무 귀여운 직원이 있어요. 그리고 사람이 단 1명도 없었음 대관하는 느낌

노래 선곡 진짜 좋고 칵테일 되게 괜찮음. 분위기도 너무 좋고 우리 빼고 다 다낭 젊은이들🥹 글구 입술 쪽에 피어싱 한 여자 바텐더분 진짜 너무 유쾌하고 멋짐. 이 분이 여행객이라고 다낭 맛집도 알려주고 하여튼 되게 멋지고 쿨함. 그리고 저 기본안주 겁나 맛있음.

밤10시까지 프로모션 있네요 맥주 2개 먹으면 1개 프리~음식도 20프로 할인!!! 음악도 힙하고 분위기 좋아요!!! 숙소 근처면 들려볼만한 맥주집이예요👍

친구랑 다낭 여행중 힙합 음악이 너무 듣고 싶어서 왔는데 저희가 오자마자 힙합 뮤직비디오를 엄청 틀어줘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술마셨어요ㅋㅋㅋ 술도 한잔에 2~3천원 안짝. 안주도 만원 안짝. 최고의 펍입니다. Best pub ever in Danang. Strongly recommend for hip hop , pop song lover. Reasonable price food and beer. Best service of staff!!!!

다낭 놀러와서 최고의 선택지를 물어보시면 두번 고민 안하고 이 펍이 최고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안주 추천도 해주시고 어울리는 술도 추천해 주셔요 음식도 정말 맛있고 꼭 다음에 다시 오고싶습니다. 근처에서 술집 고민하시면 이 곳으로 당장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음식도 술도 분위기도 다 챙기면서 좋은 추억 남기고 싶으신 분들은 이곳으로!

진짜 베트남 여행중에 갔던 곳 중 가장 친절하고, 감성적인 펍이었습니다. 베트남 생맥주와 추천해주시는 칵테일은 단연코 최고였습니다. 안주와 소스 모두 만족스럽고, 분위기 또한 최고입니다. 왜 마지막날 찾게 되었는지 아쉽네요. 첫날 왔으면 매일 방문 의사 있습니다!! 근처 호텔에 계시거나 분위기 좋은 펍을 찾으신다면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한국 사람입니다. 용다리쇼 보고난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bar 너무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노래도 너무 좋습니다. 여자친구와 왔는데 같이 포켓볼 내기도하고 조용해서 좋은대화하면서 좋은시간 보냈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술 추천도 잘 해주시고 귀여워요

분위기 너무 좋고 칵테일 너무 맛있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저녁이 되어 선선해 지기 시작하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 근처에서 산책을 하며 하루가 저물어가는 것을 즐깁니다. 다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저녁이나 야간에 방문 하시고, 주변에 Dragon Carp Fountain 도 있으니 같이 방문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이곳 저곳 둘러 보는데 약 2시간정도 소요 됩니다.

애초부터 호이안을 다녀오면서 들르는 일정으로 구성을 했었는데 역시 예상대로 용다리에 20:56분쯤에 도착! 미리 예상을 했던 그 자리로 이동을 하여 불쇼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가 있었다. 금토일 21시부터 시작하니 다낭에 계신 분들은 한 번쯤 찾아 즐겨보시길...

The Dragon Bridge in Da Nang is impressive, especially during the weekend flame show. However, traffic can get very heavy. Our Grab taxi was stuck for about 10 minutes when the fire show stopped cars on the bridge. After the show, it was also difficult to get picked up near the night market—taxis and drivers often can’t find exact spots because of the crowd. It’s better not to expect an immediate ride right after the flames. Still, the experience of seeing the dragon breathe fire and water is unique and worth it, just plan ahead for the traffic. 다낭 용다리는 주말 불꽃·불쇼가 열릴 때 특히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교통 체증이 심하니 참고하세요. 저희는 택시가 다리 위에서 불쇼 때문에 약 10분간 멈춰 있었습니다. 또 쇼가 끝난 뒤에는 근처 야시장 주변에서 택시가 쉽게 오지 못했고 기사님이 위치를 찾기도 힘들어했습니다. 불쇼 직후에는 바로 택시를 잡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편합니다. 그래도 불과 물을 뿜는 용의 모습은 특별한 경험이니 미리 교통 상황을 고려해 방문하면 좋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기대를 안하고 사진만 찍고 호텔로 오려고 했어요.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안기고 기다리고 있어 같이 있다 9시에 시작된 불쇼~~~상상보다 멋졌어요. 불쇼 물쇼...시간에 따라 변하는 색상~~~

선짜야시장 둘러보고 일부러 용다리 걸어서 건너서 숙소로 돌아왔어요. 다리 길이 666m라는데 걷기에는 적당하네요. 다만, 오토바이가 워낙 많아 걷기에 매연이 조금 신경쓰이네요. 금,토,일 저녁에는 불쇼 한다는데 일정이 맞지않아 구경못한게 약간 아쉽네요.

뭐 잔뜩 기대한건 아닌데 이걸보러 시간을 맞출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50미터 앞이나 150미터앞이나 감흥은 동일하니 굳이 애쓰실 필요없습니다 공중화장실은5000동 이지만 왠만하면 거르시구요 그랩은 다리에서 좀만 더 내려와서 첫번째 사거리만 와도 잘잡히는데 조건은 첫번째 불쇼까지만 볼것 이후에는 인파가 몰려 안잡힘 호객하는 그랩은 4만동거리 10만부터 부르니 어플만 사용하시기 이게 랜드마크라니 탄식만 나올뿐...

다낭의 유명한 관광지로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에 용 머리에서 불과 물을 쏘는데 30분 전에 미리 와서 대기를 해야지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음. 사람이 정말 엄청 많기 때문에 미리미리 잘 보이는 좋은 자리 선점해야 함 금, 토, 일 다 봤는데 한 번만 봐도 충분함

(Google 번역 제공) 높은 전망, 쉽게 관찰하고 도시를 볼 수 있습니다. 음료 : 커피 65k, 밀크초콜릿 80k 맛있고 가격도 높음. 발코니의 테이블 배치와 조명이 조금 어둡고 어둡습니다. (원문) view cao dễ quan sát và ngắm thành phố. Món nước: cafe 65k và socola sữa 80k ngon, giá ở mức cao. Phần bố trí bàn và ánh sáng ở ngoài ban công hơi tối, thiếu sáng.

가격은 무난하고 경치가 정말 좋아요. 젊은 커플들이 이벤트 하러 많이 가는 곳 같더라구요. 호텔 바 인데 영어가 거의 잘 안통하고 안주류 종류가 좀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기념일에 딱 맞는 곳이에요. 경치도 좋고 로맨틱한 분위기였어요. Trang, Duyen, 그리고 친구분들, 열정적인 서비스에 정말 감사드려요!! (원문) Địa điểm thích hợp cho các dịp kỷ niệm, view đẹp, lãng mạn. Cảm ơn Trang và Duyên và vài bạn đã phục vụ nhiệt tình!!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의 전망이 아름다웠고, Trang, Duyen, Duong 씨가 열정적으로 서빙해 주었습니다. 제 스토리에 쓸 사진을 찍기 위해 조명을 밝게 하고 싶어서 라이브 스트리밍 조명을 활용하여 아름다운 사진을 찍었습니다. 맛있는 식사, 콤보 2인 790k. (원문) Quán view đẹp, các bạn Trang, Duyên, Dương phục vụ nhiệt tình. Mình muốn đèn sáng để chụp ảnh đăng story còn đưa đèn live stream ra chụp cho đẹp. Bữa ăn ngon, combo chỉ 790k cho 2 người.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직원들도 정말 열정적이었습니다. Trang, Duong, Cong, Duyen 님, 감사합니다. (원문) Tôi đã có trãi nghiệm rất tốt tại đây, đồ ăn rất ngon và các bạn nhân viên cũng rất nhiệt tình. Cảm ơn các bạn Trang, Dương, Công, Duyên nhé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정상에서의 경험은 매우 좋았습니다. Trang, Duyen, Duong, Cong, Gia Vi 님,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Trải nghiệm hôm ni của em ở top rất là tốt,cảm ơn bởi sự tận tình của anh chị trang,duyên,dương,công,gia vĩ

(Google 번역 제공) 중심부에 위치한 반다 호텔에 묵었는데, 비 오는 날 저녁 19층 바에서 음료를 마시러 올라갔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전망과 트랑 씨의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트랑 씨와 탑 뷰 바 덕분에 멋진 저녁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원문) We stayed at the centrally located Vanda Hotel and came up on a rainy evening to enjoy drinks at the 19th floor bar. Blown away by the incredibly pretty view and Ms Trang’s warm and attentive service. 5 stars to Ms Trang and Top View Bar for a wonderful evening!

작지만 선곡 좋구 분위기 괜찮아요. 다만 현지치곤 가격대가 있습니다. 하루저녁 놀기엔 좋았습니다. 다들 풍선을 마시러 오는듯 ㅋ

다낭 최고의 후카(시샤)라운지 입니다. 한국분들도 많이오고 베트남 젊은 친구들도 많이와요!!!

혼자 오시는 분들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멋진 라운지 클럽 입니다. 재미난 바텐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요:) 현지인들이 가는 클럽이기에 관광객은 많지 않아, 영어나 베트남어가 가능하시다면 현지 친구들도 사귈 수 있습니다. 현지 여행 중에 가장 추천 합니다.👍

다낭을 7번이나 갔지만 여기는 올때마다 다낭 무시하면 안될것 같은 분위기를 풍깁니다. 골든파인이나 타 클럽보다 분위기 자체도 고급스러우며 압도시켜버립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음악인데 신나게 춤추고 놀았습니다. 직원분들 전부 그냥 친구같고 서비스샷 박수나옵니다. 커플여행이라면 난 여기를 무조건 추천합니다. 클라스 제대로 보여주는곳 입니다. 다만 술값은 쫌 나와요 :)

It was a nice night scene experience in da nang. Especially as a hip hop listener I loved the choice of music playlist since you can barely find a hip hop lounge or club in Vietnam lol enjoyed my time there. Oh by the way their hookah is the best taste and quality !!! 재밌습니다. 음료 가격도 적당하고 음악도 일렉과 팝, 힙합을 적절히 믹스하여 틀어주시고 재밌게 놀다가요 =) 첨고로 후카 맛있어요!!

한국인이 방문하면 서비스 최고이다! 웨이터, 스탭! 친한파이다^^ 웨이터 남! 서비스 퐉퐉 줘여^^ 신나는 무대와 볼거리 가득! 주말마다 스페셜 디제이 오니 한번 보러가세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장소 와인 한잔 마시며 사색하기 좋다 정중앙의 커다란 인테리어가 눈길을 잡는다 다낭 남자들의 가이드 P 카톡 : Dn845 텔레 : Dn8453

루프탑에 풀장있고 이국적인 인테리어 분위기 진짜 좋고 음식도 다 맛있어요! 오픈시간 5시에 오면 낮이랑 밤이랑 다 볼 수 있어 좋았어요

Thanks to Gypsy rooftop restaurant, I had an absolutely perfect birthday night. It was truly the best experience! Thank you so, so much. You guys are amazing❤️ 셰프시그니처+와인페어링 했는데 분위기, 음식, 와인 전부 최고였고 직원분들(Dong!!😉) 넘 친절하시고 귀여우셔서 행복했어요~~❤️ 기념일에 좋은 곳에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보내고 싶다? 그런데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느끼고싶다면 바로 여기입니다!!!!!!!!!!!!! 다낭오면 무조건 또 올거에요!!❤️❤️❤️

베트남에서 간 식당중에 최고였어요 뷰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특히 m.y 여성 직원분이 최고의 서비스였어요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조금 늦은 시간에 갑작스러운 비까지 맞아야 했지만 그래서 더욱 운치있고 아늑했다. 10층이라는 높이가 무색하게 바라보는 한강과 다낭의 야경은 무척 아름다웠다. 오히려 이곳으로 인해 호텔에 투숙하고 싶어지는 멋진 곳이다. 굴요리가 먹고싶어서 방문했지만 늦은시간으로 인해 간단한 메뉴와 칵테일을 시켰는데 이렇게 훌륭한 샐러드를 맛볼 줄이야. 부드러운 어린송아지살에 야채와 드래싱을 함께 먹는데 너무 부드러운 식감에 처음엔 연어샐러드를 먹는 줄 알았다. 꼼꼼히 취향을 물어보는 친절한 서버가 추천해준 칵테일도 인상적이었으며 왜 이곳이 핫 플레이스인지 알게 해준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마저도 훌륭한 배경으로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곳이다.

완벽항 서비스 그리고 완벽한 음식 거기에다 의사소통도 잘되서 좋아요 제 영어가 부족해도 알아들어주고 알아서 눈치껏 부담스럽지 않게 해줘서 좋아요 야경맛집… 대박 뉴욕분위기도 낼수있어요 수영장은 못들어가요 그냥 인테리어임

처음 온 해외여행인데 베트남으로 여행을 오게 되어서 많은 곳을 알아본 결과 여기가 인기가 좋더라구요! 음식도 맛있고 야경뷰도 좋고 좋은 추억 남기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음식이 잘못나왔지만 그것마져도 괜찮았음. 분위기도 좋고 야외라 덥지만 노을이 이쁨. 한국인 중국인 없어서 조용해서 너무 좋았음. 실내는 시원한듯. 화장실은 와이프 말론 호텔급은 아니라고함.

★4.7 위스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 칵테일도 잘하고 시그니쳐메뉴도 고루있다. 독병들도 간간히 있어서 꽤나 맘에 들었음. 무엇보다 가격이 매우좋다. 하프가격도 진짜 하프다. 내지갑은 헤퍼진다. 난 해피해지고. 몇안되는 영어 통하는곳 :) 메이(발음은 ㅁ에이 / my / Mei 이분 추천

Everything is perfect 위스키 입문한지 얼마 안된 뉴비입니다 원하는 느낌, 취향, 도전 해 보고 싶은 맛과 향을 말하니 정말 상세히 설명 해주셔서 너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직원분들덕분에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 다음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술의 개성이나 특징을 제대로 알고 있어서 어떻게 먹어야 풍미가 있는지 잘알고 있습니다. 2. 그래서 술에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추천을 해줄 수 있습니다. 부담갖지 말고 오셔도 될것같아요. 3. 분위기 서비스 모든면에서 완벽합니다. 한국보다 나은것 같아요.

칵테일 전문점 이 퀄리티 한국에서 먹을려면 비싸ㅠ 강추

수준 높은 칵테일바. 바텐더의 실력이나 응대가 훌륭함. 잭 로즈가 지금까지 마셔본 것 중 다섯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맛있었음. 맛의 밸런스가 상당히 잘 잡혀있었다. 단, 가격도 일본 칵테일바와 비슷하다.

싱글 몰트 위스키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강추합니다. 17년산 이상의 위스키보다는 좀 더 목넘김이 부드러운 위스키들을 구비해뒀구요, 다양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만들어주십니다. 일본에 본점이 있다고 하니 전문성있게 서비스해주셔서 너무 대접받는 느낌이 들고 좋네요. 조용한 바에서 재즈음악 들으면서 한 잔 하고 호텔가서 잘 수 있는 그런 2-3차 느낌입니다!

1년만에 다낭와서 3일연속 가서 만취가 되어 숙소로 돌아온곳 분위기있게 간단하게 한잔하기 좋은곳 직원들도 친절해서 더기분 좋아지는곳 다낭여행 오면 한번 가보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사람많음. 분위기 조음. 물은 안조음. 놀러 가는거 추천. 부킹하러 가는거 비추.

에휴 ! 쓰레기 마인드에 술이나 팔라는 😑 다른데 가세요 정말 바가지 ㅋㅋㅋㅋㅋ 그냥 쓰녜기 돈주고 먹는것

가격은비싸고 음량은시끄럽고 계속같은음악만나오고 그래도 놀러삼아한번은가볼만한곳

클럽 화려하고,시끄럽다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장식으로 꾸며진 베트남 스타일의 프라이빗 KTV를 경험해 보세요. 온라인으로 노래를 요청하여 원하는 만큼 노래할 수 있습니다. (원문) 來體驗一下越南風格的包廂式ktv，裝潢酷炫，透過網路點歌一樣可以盡情歡唱

(Google 번역 제공) 고객에게 무례하게 행동하고, 허가 없이 맥주와 와인을 가져오는 등 고객과 말다툼을 하는 등 (원문) Ko tôn trọng khách hàng tự ý mang bia rượu lên khi ko đc sự đồng ý ...cãi nhau tay dôi khách hàng

(Google 번역 제공) 트렌디하고 럭셔리한 공간,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합리적인 가격, 사랑스럽고 열정적인 직원, 다낭에 올 때 젊은이들에게 즐거운 장소가 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Không gian thời thượng sang chảnh, không khí vui vẻ,náo nhiệt. Giá cả hợp lý, nhân viên xinh xắn nhiệt tình,xứng đáng là nơi vui chơi của giới trẻ khi đến với Đà Nẵng.

매우 즐거운 술집이다. 특히 emii는 이쁘고 성격도 좋은 친구이다.

술값이 완전이 바가지입니다 아가씨들 술마시다 2차가자고 거짖말하고 술 엄청마시게 하고 도망 갑니다 매너가 개씨가지

별 하나도 아까움. 틴더로 호갱당해서 갔습니다.. 여자들이 주는 전담하지마세요. 몽롱해지고 정신차려보니 80넘게 결제되있네요 . 걸스빠 비싼줄은 알았는데 이건 정도가 심해요. 틴더사진 실물 달라요. 한번가본분은 다신 안갈듯.

900만동을 결제했지만, 후회는 없죠. 근데 살다살다 여자가 손님을 때리는 경우는 처음 보네요. 행운을 빌어요. Yumi 술 다 마시면 다음에는 절대로 안 갑니다. 내 근처에도 보이지 마세요. Yumi 여자한테 얻어 맞고 싶으면 이 술집이 최고입니다!

여기 음료는 정말 맛있어요.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이고 사랑스럽습니다. 앞으로는 이 곳을 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재미 있고 아름다운 소녀들로 가득합니다. 친근한 바이며 고객을 매우 잘 돌 봅니다. 몇 번이고 올 것이다.

가게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리뷰 대부분이 가게 직원과 사장이 작성 한 것으로 밸런스차원에서 적게 드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강변을 따라 저녁 산책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먹을 수 있는 작은 푸드트럭과 노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드래곤브릿지를 보는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주말에만 운영해서 직접 볼 수는 없었지만, 한강의 용다리를 지나는 페리를 탔습니다. (원문) A very good experience for an evening walk alongside the river. There are a number of small food and trucks where you can munch on quick snacks and drinks It was great to see the dragon bridge.. Unfortunately we couldn’t watch the show as it is only available ok the weekends neither the less we experienced a ferry ride that takes you through the dragon bridge in the Han river.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은 좋았고 음식은 괜찮았지만 리뷰만큼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원문) View đẹp, đồ ăn ổn chứ ko quá xuất sắc như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람들이 산책하고 도시의 평화로움을 즐길 수 있는 멋지고 넓은 공원입니다. 특히 공원은 깨끗하고 장식이 좋습니다. (원문) Nice and spacious park that people can have a walk and enjoy the peaceful of the city. Especially the park is clean and has good decoration.

(Google 번역 제공) 최근 2월에 왔어요. 용다리 양쪽 끝에 공원이 있어요. 그 당시 공원은 뱀의 해 음력 설날 축하 행사를 보여주기 위해 꾸며졌어요. 화려한 축하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원문) Was here recently in February. There are parks at both ends of the dragon bridge. During that time the parks were done up to display the year of the snake lunar New year celebration. It gave a colourful celebratory mood.

(Google 번역 제공) 다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변길. (원문) Đường ven sông đẹp nhất Đà Nẵng.

(Google 번역 제공) 박당 거리 끝에서 불꽃놀이를 구경하는 것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자리를 잡으려면 일찍 와야 합니다. (원문) Cuối đường bạch đằng xem pháo hoa rất đẹp. Nên đến sớm chút để có chỗ đứng

(Google 번역 제공) 용다리는 매년 봄과 밤이 되면 가장 아름답습니다. ! (원문) Cầu Rồng đẹp nhất mỗi dịp Xuân về & khi đêm xuống .!

뷰, 분위기 미쳤고, 칵테일도 아주 잘 말아주십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일몰과 도시의 불빛을 감상할 수 있는 놀라운 장소입니다. 맛좋은 해피 아워 음료와 칠리 소금 튀김을 먹으러 들렀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경치네요. 음악은 다른 곳처럼 너무 시끄럽지 않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원문) Amazing place for watching the sunset and city lights. Popped in for some happy hour drinks and chilli salt fries which were delicious. Suuuuch a beautiful view. Music wasn’t too loud like it is in some places and the vibe was nice.

(Google 번역 제공) Endless Summer에서 즐거운 해피아워를 즐겨요. 다낭의 거의 360도에 달하는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칵테일과 간식을 즐겨보세요. 저녁을 시작하기에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 용다리를 보는 것도 괜찮다면 직접 볼 수도 있어요. (원문) I love Endless Summer for a great happy hour. Stop by to take in the amazing, nearly 360 degree views of Da Nang, have a cocktail and a snack. What a great way to start your evening. You can even take in the Dragon Bridge if you're ok with seeing it from a few blocks away.

(Google 번역 제공) 넓은 루프탑 바는 아닙니다. 멋진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음료는 굉장했습니다. 음식을 주문했는데 따뜻하고 맛있었어요. 강과 드래곤 브릿지(Dragon Bridge)의 전망은 훌륭했습니다.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거나, 혼자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매니저는 매우 친절했고 제가 결정을 쉽게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원문) Not a large rooftop bar. A great place to chill and listen to great music. Staff are friendly. Drinks were awesome. Ordered food and it came hot and deliscious. The views of the river and the Dragon Bridge were outstanding. A perfect place to spend quality time with friends, or even relax on your own. Highly recommend. The manager was super friendly and helped make my decision to stay an easy one.

(Google 번역 제공) 루프탑이 훌륭하고 가격도 적당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해피아워 1+1 행사를 진행합니다. (원문) Excellent rooftop and prices are fine ! Staff is really good ! Happy hour buy 1 get 1 free between 5:00pm and 7:00pm

(Google 번역 제공) Endless Summer는 이름에 걸맞게 끊임없이 이어지는 해변 파티를 연상시키는 루프탑 바입니다. 1980년대 마이애미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네온 조명, 메뉴판처럼 놓인 서핑보드, 그리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사람들과 어울리기에 완벽한 풀사이드 공간까지, 이곳의 인테리어는 마치 1980년대 마이애미를 떠올리게 합니다.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면, 석양 칵테일이나 주말 DJ 파티에 안성맞춤인 활기찬 분위기의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다낭의 높은 곳에 자리 잡은 이 바는 한강, 용다리, 그리고 도시 스카이라인의 숨 막히는 180도 파노라마 전망을 선사합니다. 특히 다낭 국제 불꽃놀이 축제(DIFF) 기간과 용다리의 불빛이 불꽃을 뿜어내는 일몰 시간대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음료 메뉴에는 독창적인 트로피컬 칵테일, 무알코올 칵테일, 진토닉, 와인, 맥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스낵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레드벨벳 시그니처 칵테일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한 잔 사면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해피아워가 인기입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과 깨끗하고 잘 관리된 화장실은 손님들의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추가 요금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초저녁에는 차분한 일렉트로니카와 햇살 가득한 레게 음악이 흐르고, 주말 밤에는 더욱 신나는 라이브 음악이나 DJ 공연으로 바뀝니다. 금요일에는 라이브 밴드와 엄선된 플레이리스트가 있는 풀사이드 파티가 자주 열립니다. 밤 9시 이후에는 활기가 넘치지만, 그 전에는 비교적 조용해서 대화를 나누거나 편안하게 음료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Endless Summer lives up to its name as a rooftop bar that feels like a perpetual beach party. The décor draws from 1980s Miami—bright neon hues, surfboards doubling as menu boards, and a poolside area perfect for lounging or mingling. As dusk falls and lights come on, it transitions into a high‑energy venue ideal for sunset cocktails or weekend DJ nights. Perched high above Da Nang, the bar offers jaw-dropping 180° panoramas of the Han River, Dragon Bridge, and the city skyline. This makes it especially popular during the Da Nang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DIFF) and at sunset when the lights of Dragon Bridge breathe fire. The drink menu includes creative tropical cocktails, mocktails, gin & tonics, wine, and beer. Snack-size bites accompany the drinks. Highlight offerings include a signature Red Velvet cocktail, and happy-hour deals—buy one, get one free between 5–7 pm. Guests consistently commend the friendly, attentive staff and clean, well‑maintained restrooms. Guests also appreciated convenient contactless payment options with no surcharges. The music leans toward chill electronica and sunshine reggae during early evenings, shifting to more upbeat live or DJ sets on weekend nights. Fridays often feature poolside parties with live bands and curated playlists. The venue is lively past 9 pm, but quieter earlier—ideal for conversation or a relaxing drink.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이 보이는 멋진 루프탑 바입니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1+1 해피아워 특가로 1+1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맨해튼 칵테일과 무료 소금 땅콩을 즐겼는데, 전망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어요. 신용카드도 사용 가능하고, 비접촉식 탭앤페이(NFC 모바일 결제) 등 휴대폰을 통한 디지털 월렛 결제도 가능하며, 추가 요금도 전혀 없습니다. 곧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mazing rooftop bar with spectacular views. The buy one get one happy hour specials from 5-7pm are a good value! I enjoyed my Manhattan cocktail and free salted peanuts, and the views were simply amazing! Clean, well-maintained washrooms, too. They also accept credit cards, including contactless tap and pay digital wallet payments via phone (i.e., NFC mobile payments), without any annoying surcharges. I will be back soon!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원문) Good

국보급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인데 안내 책자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 스캔하면 오디오 가이드가 나온다고 하는데 웹사이트는 접속이 안 되고ㅎ 직원분들은 도와주려고 하지만 영어로 소통이 잘 안되는 편이에요... 관람객 편의에 좀더 신경을 써주면 좋겠습니다!

용다리바로 근처에 있어서 찾아가기 좋아요. 입장료는1인당 6만동이예요. 인도의 영향을 받은 참파왕국의 힌두교 양식을 띤 조각 예술품이 350여점 전시되어 있어요. 전시되어있는 작품들이 퀄리티가 높아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관람시간은 1시간이상 걸려요. 다만 전시장 주변 정비중이고 선풍기만 틀어져있어 살짝 더워요. 하지만 작품들이 아름다워서 좋았어요^^

밖에는 공사중이고 내부는 그닥 크지않습니다 전통의 모습들이 조각되어있고 그리고 동남아쪽의 신들의 조각상등이 있고 내부에는 선풍기가 돌아가고있습니다. 입장료는 6만동인데 그정도의 가치를 느낄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입구에서 계단 오르기 전에 티켓 구입(6만동). 에어컨 없이 선풍기만 있어서 다소 더울 수 있음. 공간은 총 2층으로 넓지 않아서 금방 둘러볼 수 있어요.

다낭을 수십번 왔지만 매번 관광지 또는 뻔한 곳만 가다가 이번에는 박물관을 가보자는 생각으로 왔는데 볼만합니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한번번 가보시길 추천 합니다

아주 재미있는 장소였다. 다만 정보의 접근이 베트남어와 영문뿐이란게 아쉬웠다. 아울러 글씨크기가 너무 작아서 읽기어려웠음. 추후엔 설명을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큐알이라도 잘 배치했음 더 의미있을수 있겠다. 참파? 왕조가 아마도 베트남 민족의 역사가 아니라 구박받는 느낌..

음.. 별루 볼 게 없었습니다. 내부에 전시된 유물만 볼 수 있었구요. 외부 유적은 공사 중으로 관람이 어려웠어요. 그럼에도 관람료는 6만동.. 뭐 그렇다구요. 굳이 시간과 비용을 들여 방문할 필요가 있을지..

맛도 맛인데 직원분이 영어 발음도 좋으시고 소통이 잘됩니다! 세트 코스메뉴 시켰는데 특히 수프와 스테이크가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다낭 마지막 날이라 아쉬울정도 입니다... 골든베이호텔 방문하신다면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매일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저녁 8시30분 정도까지 피아노맨 있으셔서 분위기있게 즐길수도 있어요! (친절하신 직원분 성함은 명찰 시진으로 남겨드립니다.)

골든베이 올때마다 올라와서 맥주&안주먹다가 오늘은 남편 생일맞아 가족들끼리 코스요리 예약 미리 생일 분위기 나게 셋팅도 해주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매우 추천👍

여기 정말 분위기도 너무 이쁘고 음식도 맛있어요 게다가 담당 서버님 THUPNG님도 정말 친절해서 더 좋았습니다:) 호텔에 투숙하며 이용했는데 전 여기서 남자친구에게 깜짝 이벤트를 했어요 당일에 케익과 꽃을 준비하느라 기념일 서비스는 미리 이용하지 못했는데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덕분에 넘 좋은 기억 만들고가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서버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은 가격에 푸아 그라랑 스테이크 이빠이먹고 갑니다 강추 합니다 💖 Anh Thuong 서버님 감사합니당 좋은 추억 남기고 가요 💖💖

서비스도 음식도 맛있어용 ㅎㅎㅎ 야경도 베리 나이스 피아노도 잘 쳐주시고 Nguyen ‘s service is very kind I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스테이크 제가 먹어본 것 중에 젤 맛있었어욤 가격도 꽤괜 TAI 직원분 친절하십니당 ㅎ.ㅎ 제가 영어도 잘 못하는데도 최대한 친절히 잘 안내해주셨어요

음식도 너무 맛있고 특히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에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NGUYEN 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녁먹고 술한잔 더하려고 물어보니 현지인이 추천해서간곳. 처음에는 조용해서 머지? 했는데 조금지나니 밴드가와 노래부르니 분위기급상승. 제가갔을때 밴드는 2시간정도 한다고 했으며 이야기도하고 잠시쉬고 노래도부르고 정말잘하고 좋더라구요. 술값도 저렴한편이라 괜찮았습니다. 실내흡연이 가능해 담배냄새싫어하는분은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직원들도친절하고 저렴하고 분위기도좋고...지갑이잘열려요ㅎ즐겁게놀다왔습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가성비도 나쁘지 않구요. 다만 한국노래를 지나치게 많이하는 경향이 있어요. 외국 나와서 가요만 잔뜩 들으니 묘하게 별로 더라구요; 그래도 밴드들 실력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낭 여행중 분위기전환할겸 들렀습니다 9시20분경부터 라이브가 시작되었고 정말 좋은분위기뿐만 아니라 뿜어대는 가창력에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음악 라이브를 듣길원하시면 여행중 들르는것도 추천합니다

분위기 좋고, 좌석 편안하고, 친절함. 음질이 좋음. 여행 마지막 날 여운 남기기 좋은 곳

분위기가 좋아요. 평일 이지만 빈자리 없이 꽤나 가득차있습니다. 안주 종류는 조금 아쉽지만 바로바로 만들어주셔서 따뜻하고 바삭해요! 혼자든 연인이든 오셔서 가볍게 힐링하기 좋습니다:)

남편이랑 다낭 마지막날 한잔하러 왔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날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건지 같이 노래 부르고 춤추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낭 다시오면 여기 꼭 올꺼예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혼자와도 즐기기 좋아 보이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라 부담없어요 가족, 연인, 친구 할 거 없이 저녁에 와서 경험 해보세요~다양한 국적이 함께해 이국적이예요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입구 1층은 가정집 같고.. 옥상 4층까지 걸어서 올라가야 하며.. 옥상은 무슨 빌라 옥상에다 테이블 몇개 갔다 놓고 장사하는 듯... 칵테일도 아마추어가 만들었는지 정말 맛도 없고 무조건 비추합니다! 갔다가 덥고 짜증나서 30분만에 내려왔네요...

용머리 불쇼 기다리다 간 곳 술은 많은데 음식은 베지테리언 푸드밖에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엘리베이터 없고 가건물처럼 철제 계단으로 되어있어서 첨엔 살짝 무서웠습니다. 감자튀김이랑 반세우? 먹었는데 감튀는 그냥 먹을만하고 반세우는 양이 적습니다. 먹고 있으면 자꾸 더 시킬거냐 독촉해서 좀 부담스럽습니다. 4층이라 뷰는 장난아닙니다. 용머리도 완전 잘 보여요. 다만 용머리 하는날 테라스 자리 앉으려면 2시간 전에는 와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흡연 금지 안해서 비흡연자들은 자리 잘못 잡으면 담배냄새 계속 맡습니다. 가격은 그리 비싸진 않았네요. 와이파이 있고 맥주도 얼음줍니다.

용다리 불쇼 명당. 계산할 때 서비스 차지 5% 요청하지만 얼마 안 되는 돈이라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불쇼 1시간 전에 갔는데도 뷰 좋은 자리는 다 차 있었습니다. 앞 자리 앉으려면 훨씬 일찍 와야 될 것 같음. 불쇼 물쇼야 별 거 없지만 그래도 그런 거 보는 게 여행이니까. 음료와 음식은 그저 그런 수준이고 좀 더웠습니다.

루프탑 카페. 저녁 9시에 불꽃놀이와 물놀이를 감상하세요. 강과 조명으로 다양한 색깔을 뽐내는 철제 용, 그리고 밤이 되면 도시 전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여러분은 완전히 자유로울 거라고 약속드립니다. 맥주, 칵테일, 주스, 커피, 케이크, 그리고 베트남 음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정집의 옥상에 있는 루프탑바에요! 직원분이 진짜 친절했어요❤️ 현지 느낌을 받는 분위기고 여유로운 느낌하고 음악을 틀어줘요! 안주랑 주류는 일반적이고 가격이 착했고 칵테일은 2+1해서 세명이서 오면 좋을거같아요 ㅋㅎㅋㅎㅋ 용다리도 잘보이는 뷰맛집👍👍

맛있는 음식, 특별한 음료, 불을 뿜는 용다리를 보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Đồ ăn ngon, nước uống đặc biệt, thật tuyệt vời khi xem được cầu rồng phun lửa

드래곤 불쇼 보실거면 최적의 장소입니다. 하지만 너무 덥다는 거~ 그것만 견디실수 있으면 가서 불쇼 한번 보세요~~~~

재밌습니다^^ 흥정을 좋아하는 분에겐 재밌는 곳 이고 흥정을 싫어하시는 분은 기빨리는 곳입니다 ㅋㅋㅋㅋ 아이들 아오자이 맞추러 갔는데 두명 25만동 이라길래 이정도면 저렴하다 싶어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재봉 하는곳에 갔더니 55만동 재단비를 추가로 내라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25만동 돌려달라고 화내고 하니까 깍아준답니다 ㅋㅋㅋㅋ 결국 50만동에 합의봤는데 비싸게 한거같아요 바가지 써도 몇천원 이라 생각하면 이것또한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1만동 비싸봐야 500원 이니까 재미로 갂아도 보고 바가지도 써볼만한 곳인듯 합니다

한시장 입구에 있는 p01 gate 4에 있는 가게 강추합니다!! 현지인 남자 사장님(성함은 반득!!)이 엄청 친절하고 한국말도 젤 잘하심 사진 속 팔찌는 3만동(1500원)인데 실물이 더 예쁘고 이거말고도 예쁜 악세사리 왤케 많음; 온 김에 친구꺼도 샀어욤

네이버에 유명한 다낭카페를 참고해서 한시장 내에서 어떤 점포가 어떤 물품을 싸게 파는지 등을 체크하고 갔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굳이 체크할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공유되어 있는 가격들도 이미 작년 시세들 2024년으로 적혀 있던데 차이가 많이 나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평준화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애초에 깎을 생각으로 비싸게 부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크록스가 15 라고 한다면 여기서 일에서 1.5 깎을 생각으로 그냥 부르면 됩니다. 간다고 하면 또 깎아주는 데도 있고, 가족여행으로 갔다보니 아무래도 공유가 되어 있는 점포들은 사람이 미어터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사람이 좀 덜한 곳으로 다녔는데 가격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사람들이 가라는 점포만 찾아서 다니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롯데마트라던지 다른 데보다 가격이 현저히 저렴한 편인 거 같습니다. 쇼핑몰도 다 다녀봤는데 여기가 훨씬 저렴해서 여기서 더 사올걸 생각했고요. 과일도 여기서 커팅해서 사갔는데 전날 샀던 가게랑 다음날 갔던 가게가 달랐는데 개수나 가격 차이가 좀 컸습니다. 집에와 보니까 개수가 달라서 가서 다음날 따질까 하다가 여행 기분 잡치기 싫어서 그냥 안 갔습니다. 몇 호였는지 사진을 찍었어야 됐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짐이 너무 많았어서ㅠ

재밌어요~ 정찰제로 파는 곳도 있어서 좋고, 가벼운 흥정도 재밌어요! 오전, 오후 다 가봤는데 오전에서 오후1-2시는 너무 더워요 ㅠㅠ 완전 오전이나 오후4-5시 이후는 좀 여유롭고 덜 더워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1층은 좀 식품냄새가 나서 안볼거면 바로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될 거 같아요~

아침에 가는 걸 추천! 12시 이후 복잡하고 많은 짐을들고 초점 없이 다크서클 흘러내리는 남편들과 남자친구들로 좁은 길을 지나다니기 어려울 수 있음. 주말엔 더 붐빔. 카페 추천 가게 번호 찾기보다 찾는 물건 보이면 그 자리에서 흥정해보고 가격 맞으면 구입하는걸 추천함. 몇백 원 깎자고 체력 저하시키고 째려보기 없기.

말그대로 시장 에어컨 없고 복작복작 사람 많고 덥습니당... 어느구역은 냄새도 쵸큼 나욤 ㅠㅠ 아오자이 싸게 잘맞춘거 같긴한디 친구껀 잘 맨들어놓고 제껀 맞춤이라더니.. 가슴부분이 너무 작아서 칼로 살짝 터서 입었어요 늘어나는 제질 아니니까 바스트 있으신분들은 애초에 약간 넉넉히 하는거 추천이여 ㅠ 숨쉴때마다 가슴개껴서 힘들엇움 ㅠ 그래도 예뿌고 87번가게 언니들 친절하고 40분만에 완성!

정찰제로 판매하는 가게가 인기많아요!👍나이키 반바지,파타고니아 반팔티 구매했고,축구유니폼 정품이많고,희귀템이 많아요👍몇호를 가실지는 제 사진에서 보시고 찾아가세요.한국인이 많이가는 가게입니다.

접대부들은 매상에 혈안이되어 마마상과 계획을 세워 술처먹는 하마들만 있음.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시면서 즐겨야 하는곳.절대 마마상의 작업에 속아 접대부 서비스는 받지마세요.3시간 동안 작은 바에 앉아서 한국돈 60 만원정도 나옴

1. 가격대비 퀄리티가 아쉽다. 쇼파에 앉아서 편하게 노시려면 천이백만동 이상 자리인데 여러명 가면 그럴수 있지만 한두명 가서 그렇게 지불하는건 비추천. 2. 일반테이블에서 시바스리갈 12년 350미리에 과일쪼가리 약400만동 지불했는데 자리에 비해 다른 다낭 클럽과 비교하여 비싸다는 느낌. 조그만한 원형테이블에 불편한 의자를 각오하시길. 3. 단, 한국사람이 없어서 편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는게 여기의 강점. 직원 친절도와 규모는 괜찮지만 다른 다낭 클럽에 비해 뭔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개인적 느낌이 듭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공간도 넓어 너무 좋았어요 다만 클럽 음악소리가 방에 울려 잠을 잘 수가 없어 불편했어요 그래도 방을 변경해 줘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저층보다 고층이 소음이 없어 좋아요 숙소 선택시 고층으로 요청하시길 ^^

재밌게 놀고 볼거리 매너가 상당히 좋네요 다음번에 또 방문의사가 있습니다. 다시한번 생각 나네요

나이트클럽은 평이 안좋아서 안가봤고요 호텔은 정말 깨끗하고 좋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아침 조식도 더없이 훌륭합니다. 특히나 밤에는 루푸탑 바를 꼭 가보세요. 야경도 멋지고 정말 분위기에 취해서 술이 쭉쭉 들어가더군요

화려한 쇼와 볼거리. 친절한 직원들. 즐거운 시간을 위한 모든것이 있는 멋진곳입니다

잘놀고 갑니다. 그냥그래요 음악은. 쏘쏘 한국인들 음악은 오큐가 더 나은듯합니다.

요약: 그랩택시+노래방 한패 여행가서 노래방 찾는 사람들 호구잡아서 강매 시키고 안보내줌 그랩택시 타고 원래 찾았던 노래방 가 달라고했는데 자기가 아는데 싼곳 있다고 여기로 데려다 주더라 노래방 이야기 하니 지하로 가고 거기서 시키는것만 내면 된다는대 과일 하나 가격 45만동 알려주고 한세트마냥 10가지정도 가지고 오더니 쎄해서 이거 하나덩 가격이 45만동이냐 물어봄 하나당 45만동이라함 그래서 두개 뜯다가 깜짝놀라 안먹은거 가져가라 먹은거 계산 하겠다 했지만 No 이지랄 주문 오케이 했고 우리 가져왔다 그러니 계산 해라 하면서 문잠글라 하고 문앞에 직원 세워놓더라 개무서워서 돈주고 결제한거 포장해달라 함 아 그리고 방값은 공제 했다고 이러는 데 처음에 풀타임?그걸로 90만동 이야기 했지만 실랑이 하느냐고 30분 정도 지나니 135만동으로 오름 걍 내가 호구구나 했고 일행들도 그냥 돈주고 숙소나 가자 함 포장하는데도 겁나 킥킥 대더라 진심 칼 맞을거같아서 쭈그리 마냥 챙겨서 나옴 나가니 뭔 팔에 문신 있는 사람들이 그랩? 이라며 다가와서 다 한패로 보이더라 정신도 없고 일정 마치고 간거라 두서없이 이야기 했음

작년에 왔을 때는 잘 즐기고 갔는데 이번에 매니저 한명 잘 못 걸려서 기분이 나빴네요 Duong Phu Hung?이라는 매니저는 자기 팁을 무조건 달라고 하면서 계속해서 가격을 올리더라고요 가격도 잘못된 가격으로 거짓말을 치고요 다음에 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신경 좀 잘 써주세요.^

좀 이른시간 10시정도 도착 현지인이 추천아닌 추천.. 본인이 가고보고싶었겠지..왜냐 비싸니까.ㅎ 분위기는 그럭저럭 좋은데..어딘가모를 불편함 직원?종업원?남.여 도우미? 암튼 손님은 아닌데 사람은 많음 부담 스러움 벳남 내국인.거주자들은 별로상관없는 풍선부는 사람들 ..때문에 오래있지못해요.. (한국인은 불면 마약 흡입혐의로 걸림) 머리아프고..암튼 같이 약에 취한듯... 위에 리뷰처럼.. 저는 같이간 친구가 멋도모르고시킨 600 만동짜리 양주..이름도모름.맛도모름. 암튼 첨엔 3명먹긴 딱좋겠다 싶은마음 들기무섭게 벳남식 건배..헐..... 주변에 가이드. 웨이터.마담... 각자 한잔씩 들더니 건배하자네... 이건 아닌듯해서 친구한테 말했더니.. 그냥 먹자네..지랄 한잔에 만원은 할거같은 양주를 나눠먹는다고 갑부집 아들도아니고... 암튼 머리아프고 해서 한병으로 끝내자했더니 마담인가 하는놈 한병더 권하네.. 과감히..맥주 3병 마무리 하고 합 800 만동 결재 강간당한 느낌 ㅡㅡㅡㅡ 시간이 아까워서 가라오케가자고했는데 현지인이 마담하고 뭔 꿍짝이 있었는지 바로옆에 가자네..호구처럼 그냥 따라갔다 여기서부터 진짜 호구됨.. 가라오케 남2.여1. 여자둘 쵸이스해서 한시간 놀았는데 800 만동.개××× 진짜 미쳤지 돈쓸줄을 몰랐던거...ㅎㅎ웃음만 나오네 글고 더 항당한건. ..... 파트너 2차돼냐니까 1000 만동(55만원)달란다 진짜 호구로 봤네.. 이렇케 벳남 초보 개호구 돼던날.. 담부턴 이런일 없겠죠.. 이러면 벳남 관광객 많이 줄어들겠지.. 물가도 예전같이 않케 많이 오름.. 최고는 마사지..

일단 고급스럽고 음악도 나쁘지 않음 갠적으로 풍동. 오큐. 골드파워. 포유보다 ADM이 편하고 좋았슴

여러번 갔지만 술 강요가 심하다 .OQ가 훨씬 더 좋아. 친절하다고 느끼겠지만 너무 영업적이라서 부담이 될거다 주류세 15% 붙인다. 그냥 ADM은 맥주세트 저렴한거 시키고 놀다 나오는게 좋다 특히 남자 손님에게 피곤할 정도로 직원들이 붙어서 영업한다

평점 다구라구요. 첫날 도착하자마자 공항서 택시기사님 얘기듣고 갔습니다. 일단 가자마자 분위기보고 마음에 들엇지만 이후 첫날 다낭의 여행의 사고 시작일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400만동 짜리 잭다니엘 세트 하나 시키고 구경하면서 먹는곳으로 생각하엿는대 여자2명 1인당 3만원이라 하며 킹이라는 매니져가 앉히더군요. 그러더니 남자 2 여자2 이렇게 먹는줄알았는대 술따르주는 여자 킹이라는 남자 매니져 등 총 6명이 저희가 계산 한 술을 먹게되더군요. 거기서 먹지마라 우리 끼리 먹겟다 할 분위기 절대 안나옵니다. 그이후 분위기도 재밋고 춤도추고 즐기다 잭다니엘 200만동 1병 추가 하여 놀고 있는대 여자2명이 해피벌룬을 존나게 빨더군요. 몬가 홀린사람 처럼 말려도 게속 추가하여 인당 7개씩은 빨더라구요 이제 슬슬 집에가려고 계산서 달라니 잭다니엘 세트 400만동 (20만원) 잭다니얼1병추가 200만동 (10만원) 여자2명 앉혀서 같이노는거 인당 3만원 해피벌룬 7만원정도 하여 총 44만원 예상했는대 웬걸 1250만동 영수증과 400만동 영수증을 제시하더군요 이게 어떻게 나오냐 하니 화장실갈때 같이 가주는 남자 가드비 청구 술따라주는 여자 청구 해피벌룬 저희 한테 얼마인지도 묻지도 않고 15개 지들이 핀거 갑자기 33개 주문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취하지도 않은상태인대 보라카이 호치민 가보앗지만 한국인상대로 이런 덤탱이가 있는줄 처음알앗습니다. 하지만 카드는 이미 주고 영수증을 본 상황이라 카드는 매니저란 킹한테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이영수증을보고 돈 이렇게 못낸다 장난하냐 하는도중 킹은 언제 결제를 했는지 1650만동을 결제 하였고 저희는 카드도 내역이 그다음날 뜨고 알았습니다. 마지막 얘기도중 직원분들 10명정도 같이있엇고 킹과 저희 얘기듣고 다른직원분이 200만동 주고 가라길래 첫날 뭐 경찰 부르는것도 모르고해서 일단 집에오고 그다음날 카드결제를보니 열이 너무받더군요. 카드로 세금포함 89만원이 결제되어있었습니다. 한국분들 절대가지마세요 나중에 여기 한국분들 얘기듣고 보니 원래 바가지로 유명한곳이랍니다. 악의적으로 경쟁클럽서 쓴글아니고 결제 영수증있습니다. 저하나로 끝나길바랍니다. 다낭의 좋은 추억 에서 처음이 너무안좋앗어요 답글줘서남깁니다.Gmail what.sapp 모르겟고 카드결제 영수증만 있어서 그건보내드릴수잇고 킹이준 영수증 그담날 보고 버렸습니다. 말도 안되는 덤탱이 영수증 내가먹은거랑 전혀다른 2024.9.15 밤11시쯤 도착하여 9.16새볔 3시반?4시반 쯤나갔습니다 남자2명. 아니 세상에 가격공지도 없이 우리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지들끼리 시키고 술따라주는여자 화장실갈때 따라와주는 가드 돈 얘기 1도없엇고 안취했으니 망정이지 진짜 취했으면 양주 4개 올려놓고 3000만동 결제해라 할게 눈에 훤하내요. 킹이란 사람 한국말 하면서 친근하게 유도하고 해피벌룬 많이 시킨거봐야 17개인대 33개ㅋㅋㅋ 나중에 25개 말바꾸고 됫고요. 마지막으로 본인은 이런적없엇다 가격으로 문제된거 처음이다 하는대 억울한척 연기 지려버리던대요. 한국형님들 많이연락한다 카톡보여주면서 사기꾼 조심들하세요.

Em Linh tốt làm nhé 한국인에게 친절한 린...

고맙습니다, 시아 형님. 정말 멋진 밤이었어요. 서비스와 댄스 모두 매우 즐거웠습니다. 다시 다낭에 올 기회가 있다면 Cia와 EazyD를 방문할 것입니다.🥂🥂🥂

여기 변했슴. 전에 재밌게 자주 가던 곳인데 너무 상술적으로 변했슴. 전에 한국사장님 있을땐 바가지도 없고 계산도 깔끔 해서 걱정없이 다니던 곳인데 이제는 조심해야 할 곳이 되어 버린곳. 다낭에 여기 뿐인것도 아니고, 안가는게 좋을 듯...

여성들 커미션 주는 클럽임. 일반인들이곳으로 유인. 절대 다른 바 안감. 조심해야함.

안가시는게 좋아요 나쁜기억 돈 떼먹으려고 준비중

다낭에 있는동안 두번 다녀 왔습니다. 확실히 이 클럽은 가격이 비쌉니다. 하지만 친절한 직원들과 여러가지 게임을 하며 두번 다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음악도 간간히 힙합이 나와서 매우 좋았습니다. 가끔 케이팝도 나오구요. 돈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매우 재미있는 곳입니다.

많은 직원들이 만남어플을 통해 접근합니다. 일반인인척 만남후 같이 식사나 커피한잔하고 술먹자한후 이지디클럽을 추천합니다.마치 처음인척 연기가 뛰어남. 일단 가면 비싼 샴페인같은걸 원합니다. 그뒤로 주머니 털립니다. 풍선,술 작업 장난아님. 다낭서 많은 클럽을 다녔지만 걍 여긴 쓰레기임

너무 재밌었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여자들도 이쁘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3번째 방문인데, 직원들이 날 기억해줘서 고마웠네요. 그리고 깨끗합니다.

가게가 약간 찾기 어려웠어요! 공간이 작았고 내부 분위기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베트남 노래 틀어주시다가 나중에는 힙합 위주로 재생하셨어요

독특한 문이라서 신기함, 알사람만 알만한곳 같음 작아서 오히려좋은곳

일본인 바텐더가 있는곳 .. 두번 갔지만 늦은 시간 방문이라 음식이 주문이 안되었음..참고로 저녁10시까지 음식주 문 가능...맥주와 간단한 과일..

그녀가 사진 찍으러 가자 한곳..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좁지만 아늑하고 좋아요 술도 맛있고 ^^

(Google 번역 제공) 베트남 스타일의 스피크이지 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바는 20명 정도만 앉을 수 있어서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정말 끝내줘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칵테일은 합리적인 가격에 정성과 정성을 쏟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요. 배낭여행 예산에 딱 맞는 작은 선물이었고,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원문) The most Vietnamese style speakeasy! You need to add this to your list. The bar only seats around 20 people which makes the intimate exclusive vibe amazing. The staff are so kind. Cocktails take a little bit of time because of the amount of care and attention that go into them with such reasonable prices. This was a little treat on our backpacking budget and well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바인미 가게의 안쪽에 있는 은신처 바. 소유자는 일본인 씨와입니다. 점원은 일본어는 말하지 않습니다만, 영어로 여러가지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과일 칵테일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취미가 좋은 음악 너무 어색하지 않고, 작은 상자로 침착하고 있어, 최고의 분위기였습니다. 주위에는 일본 요리 가게도 굉장히 좋기 때문에, 2채째에 추천입니다 (원문) バインミー屋の奥にある隠れ家バー。 オーナーは日本人さんとのことです。 店員さんは日本語は話しませんが，英語で色々お話ししてくれました。フルーツカクテル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趣味のいい音楽もうるさ過ぎず、小箱で落ち着いていおり、最高の雰囲気でした。 周りには日本料理屋さんもおおいので、2軒目におすすめです

65세 엄마와 함께한 여행 안가봤을거 같아 모시고 출동 1잔에 8천원 칵테일 가성비짱 3박 4일 가본곳중에 제일 최고라 한다 카드결제했지만 수수료도 없고 조망도 이쁘고 너무 좋다😆❤️❤️😆👍

눈이 정말 예뻐요. 저는 그푸른색을 본적이 없어요! 아주 좋아져서 걸요. 김살이 많이 빠졌어요: 네 미소가 정말 귀여워 아름다워요! 진짜 예쁘다! 너무 예뻐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국어를 조금 이해하는 직원도 있어서 주문할 때 편리했어요.

로맨틱한 분위기와 훌륭한 서비스! 친구들과 함께 오기 딱 좋은 곳이에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멋진 분위기가 인상적이에요. 도심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야경이 엄청 좋고 사람이 다른 루프탑바나 클럽처럼 많지 않아 즐기기 좋아요. 1층에 유명한 타이식당이 있어 사람이 많아 찾기 쉬우며 옆에 로비로 올라가는 계단을 이용해서 들어가면 로비 루프탑바라고 말하면 친절하게 엘리베이터도 잡아주고 꼭대기층에 가서 계단으로 올라가면 나옵니다.

고급스러운 프레젠테이션과 맛까지 훌륭한 요리들! 스테이크와 해산물 요리를 시켰는데,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칵테일도 수준급이며, 특히 시그니처 칵테일은 꼭 한번 맛보세요.

다낭시내 야경을 내려다보면서 마시는 칵테일 너무너무 좋았어요 칵테일 2잔이랑 감자튀김 해서 한국돈으로 25000원 정도 나왔는데 솔직히 베트남물가로는 저렴한편은 아니지만ㅋㅋㅋ 한국에서 25000원으로 어떻게 이런 이쁜 야경을보면서 칵테일을 마실 수 있겠어요ㅎㅎ 다낭이니까 가능한 것 같아요^_^ 분위기먹으러 가기엔 딱이예요!! 다음에는 남편도 꼭 데리고 오고 싶어요

오큐나 뉴풍동 노보텔 등 유명한 클럽말고 로컬느낌의 클럽. 술이 오큐보다 좀 더 저렴하고 친절한 직원들. 한국인이 북적거리는게 싫으면 들리기 좋은 곳 이지만 생각보다 내부가 작고 안쪽보다 바깥쪽에서 사람들이 술을 마시던 곳.

골든파인(gp) 내년이나 내내년에 사라진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제2의 골든파인이지 않을까 싶네요. 거의 현지인만 있습니다. -카더라통신-

골든파인 사람많으면 여기로 오세요ㅋㅋㅋㅋㅋ베트남친구 추천 한국인이 많이읍따

사람많길래 들어갔는데 한국가요 및 유명한팝송들이라 분위기 편승하기 쉬웠고 나름 잘 즐겼네요. 한국인은 잘없고 부유한 현지인들 노는곳인듯

현지인클럽 와국인 별로없음 노래는 한국음악많이나옴 좋음♡

대부분 베트남사람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해피벌룬도 팜 가격도 괜찮음 한국노래도 나오고 djdoc 런투유까지 나옴

베트남 로컬 펍 외국인 거의 없고 한국노래 종종 나옴ㅋㅋ 시끌벅적 나름 재밌게 놀다옴!

정말최악이예요. 이런걸 칵테일이라고 만들고 190,000 동을 받는곳입니다. 칵테일 잔 제대로 안씻어서 잔에서는 냄새나고, 칵테일에 기본도 모르는 바텐더가 칵테일을 만들고있네요.

다낭의 리버뷰를 충분히 느낄수 있는 스카이바에요. 남자 무희들이 상반신 탈의하고 춤추는데 몸들이 장난 아니에요. 베트남인도 있고 웨스턴도 있고 ㅋㅋ 여자분들이 좋아할듯... 단하나 여직원 유니폼이 하자에요 임산부복도 아니고 ㅜㅜ

정말 퀄리티 좋은 라운지 이상태 그대로 이태원에 갖다놓아도 손색없다! 친절한 직원, 완벽한 뷰, +핫가이😍😍 (뉴풍동클럽보다 훨씬 코리안스타일) 토욜은 재밌었는데 일욜은 조용했다ㅋㅋ

충분히 즐기실 준비가 된분들만

그낭그럼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붐비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과 그룹에게 좋습니다. 음식과 음료는 정상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함 (원문) This place is good for groups and people who doesn't want being crowded. Food and drinks are normal. Staffs are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장소와 훌륭한 칵테일! 너무 비싸지 않고 차가운 EDM/댄스 음악입니다. 넓고 여유로운 소파 테이블은 플러스입니다. 칵테일은 11시 30분에 끝나므로 너무 늦게 오지 마세요! 확실히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place and great cocktails! Not too pricey and chilled EDM/Dance music. The large laid back sofa tables are a plus - cocktails stop at 11.30 so don’t come too late!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떠다니는 결함 있는 타워로 가지 마세요. 음식은 좋았지만 그 밖의 모든 것은 베트남 서비스 기준에서도 형편없었습니다. 당신이 받는 유일한 서비스는 세심하고 사랑스럽고 팁을 잘 받은 욕실의 여성입니다. Gaff는 볼트 가치가 없습니다. (원문) Don’t go to this floating Faulty Towers. The food was good but everything else was abysmal even by Vietnam service standards. The only service you receive is from the lady in the bathrooms who was attentive and lovely and was tipped handsomely. Gaff ain’t worth a bolt.

(Google 번역 제공) 이런 곳은 폐쇄되어야 합니다. 부서지고 더러워지고 있어요. 모든 것이 낡아 보이고 전혀 관리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욕실 냄새가 심하고 변기 곳곳에 오줌이 고이고 문에는 자물쇠도 없습니다. 음식은 가격이 비싸고 좋지 않습니다. 서비스도 형편없습니다. 커피 2잔과 스프링롤을 4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이곳에 오는 유일한 이유는 용다리의 경치 때문입니다. 그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원문) This place should be closed down. It's falling apart and dirty. Everything looks old and not taken cared of at all. Bathroom smells terrible there's piss everywhere on the toilet and door doesn't even have a lock. Food is overpriced and not great. The service is also terrible, we waited over 40min for 2 coffees and spring rolls. Then only reason people come here is because of the view of the dragon Bridge. Not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루프탑에 아이콘이! 전망이 너무 좋고 넓습니다 (원문) ICON at rooftop! Very nice view and spacious

(Google 번역 제공) Yachy는 플레이하는 것이 너무 재미 있습니다. 앞으로 몇번 더 올거에요 ㅋㅋㅋ (원문) Yachy chơi quá vui. Sẽ quay lại nhiều lần nữa 🤩🤩

(Google 번역 제공) 내 취향에 맞고, 음악도 좋고,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가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아늑한 느낌을 주는 공간입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합니다 🤪 (원문) Đúng guu mình, nhạc hay, và mình hài lòng nhất vẫn là thái độ phục vụ của nhân viên. Không gian tạo nên cảm giác ấm cúng. Nói chung ĐỈNH 🤪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러운 직원은 매우 열정적입니다. 특히 공간과 음악은 오늘날의 현대 청소년들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원문) Nhân viên dễ thương xinh xắn rất là nhiệt tình. Đặc biệt không gian và âm nhạc rất phù hợp với giới trẻ hiện đại bây giờ

(Google 번역 제공) 가장 핫한 DJ - 가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 Da Thanh에서 가장 숭고한 감정을 선사하는 장소 👆👆 (원문) Một địa điểm lý tưởng để thưởng thức những sự kiện DJ - Ca Sỹ hot nhất…1 địa điểm mang lại cho quý khách những cảm xúc thăng hoa bậc nhất Đà Thành 👆👆

7월초에 갔는데 금요일인데도 문닫았습니다. 그래서 근처에 다른 술집으로 갔습니다

택시타고 갔는데 문닫음 그냥 망한듯

망했다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꽤 조용합니다. 언젠가 들러서 사진 찍을게요 (원문) Quán khá yên tĩnh. Để hôm nào ghé vào chụp ảnh

(Google 번역 제공) 2018년 9월 11일 불태워짐 (원문) 11/9/2018 đã cháy

(Google 번역 제공) 지금은 좋아 (원문) Tạm được

(Google 번역 제공) 좋아 (원문) goood

(Google 번역 제공) 도시와 강의 탁 트인 전망. 좌석도 넉넉하고, 친절한 Ly 씨가 맛있는 설탕 땅콩을 비롯해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새로운 해피아워가 시작되었는데, 2개 구매 시 1개 무료입니다. (원문) Exceptional views of the city and river. Plenty of seating. Great service from the lovely Ly who made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including the delicious sugared peanuts! Well worth a visit. New happy hour times 4pm to 6pm with a buy two get one free offer.

여의도유람선보다 솔직히 더 버라이어티 하고 좋았다!! 수박을서빙해줘서 깜짝놀램!! 그러나 위생상 먹지는 않았다!! 야경이 아름답다! 단장이 휴향지라고만 생각했는데 꽤 크네!! 매우 큰 강인것같다!!

2025년 5월, - 한강을 따라 도심지 주~욱 펼쳐져 있어 좋습니다. - 높은 건물이 주~욱 있는것이 아니라서 사진찍기에는 좀 심심한 아경입니다만, 그래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 한강을 따라 호텔 및 각종 바 , 식당 등이 있어 좋습니다.

다낭시를 가로지르는 강 한강이라는 이름이 서울의 한강과 같지만 폭도 훨씬 적도 수질도 좋지 않아 (흙탕물인지 황토물인지 색깔이 별로...) 한국의 한강을 기대한다면 실망할수도... 서울의 한강보다는 부산의 수영강 느낌 수질이 깨끗한 편이 아니라서 낮에 보는것 보다는 밤이 되면 한강 주변 건물들의 화려한 조명과 유람선들의 불빛 용다리등 불빛이 어우러지는 야경이 아름다우므로 시원한 밤에 한강에 가보는걸 추천함 주변에 조각공원이 있고 산책이나 운동을 할수있는 시설들이 있어서 저녁이나 밤시간에 커피한잔 사서 들고 가볍게 걸어보는 것도 괜챦음 노보텔 맞은편 쪽과 용다리 꼬리쪽에 유람선 타는 곳있음

베트남 다낭의 한강... 주변 야시장과 함께 구경하면 좋은거 같다... 그런데 솔직히 야경 실망 ㅠ 이거 볼려고 유람선 타는 사람 정말 이해안됨

한강을 즐기는 방법은 유람선을 타는 방법도 있고 바로 아래서 즐기는 방법도 있어요 :) 저는 근처에서 사진을 찍고 손트라 야시장도 구경하고 유람선을 탔는데 한국인밖에 없어서 한국노래만 틀어주네요 껄껄

자유여행에 잠시 타는건 그냥 그냥 야경도 별루~~ 단, 패키지 여행시 가이드 추천하는 배는 절대 타지 마세요

다낭은 바다도 좋지만 강도 좋다. 밤엔 강이 더 활기차고 좋다

피자는 반반이 된다하지만 높은 가격의 피자 값을 받네요. 처음부터 얘기해주지 않고 계산서 한참 쳐다보니 얘기해줘서 약간 사기당한 느낌… 하지만 맛있어서 참았네요. 방문했던 시간엔 기타연주자의 연주가 있었는데 참..시끄러웠네요. 분위기랑 너무 안맞아서 빨리 끝나길 기다렸어요. 다행히 금방 끝내서 음식 먹을때는 괜찮았네요(7-8시쯤이에요 그 연주자^^;) 서비스는 다른 곳이랑 비교해 그저그냥… 물수건에서 냄새 난다했더니 레몬그라스 냄새라고 넘기네요. 레몬글라스냄새와 이상쉰내 구분이 안될까요? 수건 색도 거무튀튀했어요. 그냥 물티슈 쓰세요~

다낭에서 먹은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같이 간 일행은 이탈리안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애매한 맛이라 했지만 이탈리안 음식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아주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일행도 피자는 맛있다고 했습니다. 이탈리안 음식에 크게 관심이 없다면 피자를 시켜보세요. 또 일행이 먹은 아마트리아나 파스타는 꽤 맵고 짜서 시킬때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마 고추 2개?. 아쉬운게 있다면 별로 친절하지 않은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맛은 최고였습니다.

맥주 종류가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저녁을 먹고 가서 감자튀김 시키고 맥주만 마셨는데 전부 다 맛있었어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피자 먹으러 또 가고 싶었는데 못 가서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는 또 다낭 가면 라이브 공연이 있는 목요일에 방문하고 싶어요. 재방문의사 100000%

노보텔 뒤에 배회하다가 갔는데 피자 맛나구 분위기 압도적, 일하시는분 서비스 좋고 잘생겼어료ㅋㅋㅋㅋ지금 갑자기 그 키큰 알바? 직원? 생각나서 리뷰 작성중..ㅋㅋㅋㅋ 근데 추천해달라하니 전체적으로 비싼거만 추천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으나.. 분위기는 최강임댱 다낭 가면 또 갈듯용!! 피자 추천 맥주 맛집인데 파스타는ㅠ 동남아 냄새가 강하게 올라와서 비추함당 동남아식 파스타 먹고픈분만 추천!

이탈리안식 레스토랑으로 피자🍕 스파게티🍝 짭조름 합니다. 생맥주🍺 종류별로 있어서 취향것 먹기 좋아요. 펍 넓고 분위기 좋아요.

전체적으로 정말 분위기 짱입니다!! 화덕피자와 파스타도 퀄리티대비 만원도 안되는 가격(6-7000원)에 먹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 ❤️ 펍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취향저격일듯해여 칵테일도 정말 맛있었어요 아무래도 외국느낌이라 현지인들보다는 외국인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다낭이 아니라 미국 온듯한 느낌이었네요 ㅎㅎ

화덕피자 맛집입니다 엔쵸비 피자를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사람 별로 없고 조용한데 맛은 맛있어요 단, 핫소스나 이런 소스는 없어요 오픈형 가게라 문 다 열려있어요

아주 훌륭한 분위기 특히 저녁때가되면 지나가는 유람선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저녁시간 방문. 음료 맛있으나 가격 비싼편. 분위기는 좋음. 타 카페들은 길건너에 위치해 가로수들에 뷰가 다소 가려지는데 강에 접한 카페는 주변에서 유일한듯. 실내 흡연이 가능한듯 하여 1층은 담배냄새가 남 2층은 에어컨 가동을 안한듯 함 2층 테라스는 모기가 있음

코코넛커피 강추!!!! 콩카페보다 훨씬 맛나요:) 아포카토 먹는거 같아요~ 그리고 신선과일요거트 이것도 과일 진짜 신선합니다. 아보카도부터 열대 과일들이 요거트랑 환상이네요! 둘다 빙수 먹듯 순삭해버림요:) 무엇보다 밤 야경 볼 수 있어 좋았고 조용합니다!

힐튼 호털 앞에서 분위기 편하게 커피한잔? 브런치 하기 좋아요. 음료메뉴와 식사메뉴는 따로 운영되요. 쇼파자리도 있고 와이파이 짱짱합니다 5G~~!!

음식,서비스,분위기는 좋습니다.... 뷰맛집 그러나 가격은 비싼듯...

가수들 노래 실력이 상당해요. 2~3곡 부르면 가수도 바뀌고...

한강변에 위치한 커피숍 조용하게 강보며 커피한잔 괜찮음

다낭 여행 2일차에 방문한 후기입니다. 이 리뷰를 보는 사람들의 소중한 시간&맛&비용 절약을 위해서 간단하게 말하자면, '3만 원이라 해도 안 먹어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자극적 그냥 짠 향신료는 다 때려 박은듯한 짠맛 (고수 좋아하는 편이지만 고수의 맛보다는 그냥 짠맛?) 19시 30분 안 돼서 메뉴판의 우측 코스를 주문했으나, 매장에서 다 먹고 나온 시간 22시 20분 정도? 코스 메뉴 하나 나오는데 진짜.. 화날 정도로 늦어요. (다 먹고 한참 기다려야 다음 메뉴 나옴)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괜찮지만, 와인에 대한 전반적인 숙지가 덜 된 듯 설명이 아쉬웠어요. 분위기는.. 처음에는 만족했지만, 매장 테라스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이 태우는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하게 들어와서 별로였어요. 총 790만동 정도 결제했는데, 돈도 돈이지만, 시간 + 맛 진짜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리뷰가 4.9점이라는 게 신기하고, 이렇게 리뷰 남기면 재방문해달라고 답변이 남겨지는 거 같은데, 진짜 제가 먹은 코스는 돈 주면서 먹어보라고 해도 안 먹을 거 같은 맛이었어요. ᄒ 본인이 정말 맛잘알이다!!! 한다면.. 다를 수도 있겠지만, 보통 입맛인 저는.. 다시 생각하기도 싫어요! 덕분에 숙소 돌아오는 길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스타일: 현대적인 이탈리아 요리 + 베트남적인 감성 •분위기: 한강변에 위치한 세련되고 고요한 공간 •추천 대상: 로맨틱한 저녁식사, 기념일, 미식가들에게 적합 •요리 및 메뉴: 세계 각국의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셰프 알레시오 라솜(Alessio Rasom)의 손길 아래, 메뉴는 계절에 따라 매일 바뀝니다. 이탈리아의 정통 풍미와 신선한 베트남 재료가 조화를 이루며, Si Classic과 Si Nature 같은 세트 메뉴는 정교하고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점…. 🤩 너무 너무 맛있다 🤤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너무 고급스러운 맛이다 어떻게 이런 맛을 생각했을까 먹는 내내 감탄하면 저녁식사를 했어요. 한국에서 이런 음식을 먹었다면 가격이 2.5배 정도는 더 나갔을거에요. 음식사진이 많은 이유는 그 만큼 많이 시켜먹었기 때문입니다. 음식들이 다 궁금해서 거의 다 주문했거든요ㅋㅋㅋ 다음에 다낭에 또 가게 된다면 다시 꼭 들릴거에요!

메뉴가 계절별로 혹은 시기별로 바뀐다는것은 인지하고 방문했다 (미쉐린가이드 1스타 이기에 방문했던것. 하지만 2025년엔 받지못하고 그저 가이드에 불과함. 물론 그것도 굉장한 일이지만) 시그니처 코스와 와인페어링의 리뷰가 시대별로 점차 가격이 오르고있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2025년3월 방문하니 쓸데없이 많은 8잔페어링에 코스가격또한 많이 올라 한국의 파인다이닝과 비교하여 가격에대한 메리트가 없었다 그럼에도 예약하고 왔기에 주문했다 하지만 그들은 굉장히 모험적이였다 동서양의 퓨전이라기에는 이도저도아닌 무엇하나 만족못한 음식스타일 대중적이지않은 식재료 예를들자면 비둘기고기, 소 신장 소스로 덮어버리는 원재료의 맛 이건 시도였다고 치자 그럼 와인 페어링은??? 와인은 비비노 가격 2-5만원대 가성비와인 게다가 잔에 바닥만 채울만큼준다 8잔마시고 취하는거아니야 하고 걱정했는데 한국에서 글라스로 3잔시킨양?? 페어링가격이 비싸서 바틀하나를시킬까 봤는데 리스트가 꽤나 좋은와인들이여서 페어링이 기대가 되어 비싸지만 페어링을했던것인데… 이렇게 실망시키다니 가격은 한화로 인당 25만원이였습니다 미쉐린에서 별을 다시 가져갔음에도 홍보는 왜 미쉐린 1스타??

식전 호밀빵이 진짜 감동입니다. 음식이 맛있지만 양이 너무적었어요. 맛은 좋은데 그릇이 한국인에게는 밥그릇 같은게 많아서 일반식을 먹는 기분이 든것 같아요. 분위기 좋고 서버분들이 잘하시네요.

나름 맛있는 거 많이 먹는다고 자부하는데, 올해 먹은 음식 중에서 top3에 들 정도로 너무 최고였던 식당..! 셰프님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음식들이 많았고, 맛/플레이팅/서비스 하나 부족한 게 없었어요. 2시간이 금방 갔고, 미슐랭 셰프님의 요리를 먹을 수 있음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시미랑 정어리 파스타는 자칫하면 비릴 수 있는데, 그런 거 없이 신선하고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스테이크도 미디엄 레어, 원하는 굽기대로 잘 해주셨고, 단호박 소스가 스테이크랑 아주 잘 어울렸어요🤤 따로 주문한 티라미수 크림은 너무 맛있어서 싹싹 비웠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구 다른 파인다이닝을 고민할 필요가 없었네요. 오래 기억에 남을 최고의 코스에요.

Great dinner with boyfriend at Si dinning. Beautiful atmosphere, attentive service and amazing food. Staff are very friendly and introducing all the menu in details – Tenderloin steak was cooked to perfection, best steak I have ever tasted. Higly receommended this place! 다낭여행 마지막 날 저녁으로 추천합니다! 복잡하고 정신없는 다른 식당들보다 조용하고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다른 식당들과 비교하면 조금 비싸지만 쌀국수에 지치고 연인과 함께 조용한 시간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특히 안심스테이크 완전 추천합니다🤤

가게의 문화와 분위기에 대한 설명 술의 유래등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다음에 다낭을 온다면 또 올곳으로 저장해뒀습니다. 한국 기준 잔당 20만동쯤으로 생각하시면되요.

편안하고 잔잔한 분위기의 바입니다. 출국 전 마지막 장소로 방문했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와 친절함, 유머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돈은 신경안써서 얼마 나왔는지 모르겠고여.. 분위기 서비스 맛 뭐하나 빠지는데가 없어요ㅠㅠ 친구나 저나 칵테일 진짜 까다롭게 따지는데 가게마다 맛 차이가 천차만별이잖아요 근데 여긴 뭘시켜도 맛있음 다들 잘하심.. 사장님인줄 알았는데 사장님은 또 미국인이시래여 이거 가게 인테리어 하나 잔 하나하나 다 사장님이 공수해가지고 오신거고.. 뭐암튼 영어 못해도 이런 스몰토크도 가능합니다 저희 넘무 재밌고 맛있어서 3박 4일동안 2번옴 ^_^! 술집 여기 근처에 둘러봤는데 그냥 요기가 최고인것 같아요... 고민말고 오시길 !

다낭 최고의 칵테일바. 직원 - 영어를 아주 잘함. 친화력도 좋아서 혼자가도 아주 즐거웠음. 계속 이야기 걸어주며 심심하지 않게해줌. 분위기 - bar를 베트남 참파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고 함. 술잔이 매우 특이한데, 베트남의 신화와 전설 등에서 모티브를 따와 만들었다고 함. 가격 - 부담없는 가격. 혼자가서 즐기기도 좋음. 다낭여행다니며 다양한 칵테일바에 들렀는데, 여기만큼 좋았던곳이 없음. 이번에 일주일 여행했는데, 그중에 4번을 여기들림. 한국가서도 그리울듯

바텐더가 매우 친절하고 음료도 맛있네요! 가게의 디자인과 각각의 음료에 담긴 역사 관련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어요. 베트남어나 영어가 가능한 분이라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라 생각 됩니다.

분위기가 좋습니다. 혼자 온 여행객을 환영해주는 밝고 귀여운 직원이 있습니다. 음료의 맛도 좋았습니다. 당신이 설명을 원한다면 그들은 기꺼이 음료마다 얽혀있는 이야기를 들려줄것입니다. 직원의 환대가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음료의 가격은 다낭의 여러가지 호텔의 바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쌉니다. (한잔당 99~250) 그러나 이곳의 매력이 있기때문에 다낭에 오게 된다면 다시 들를 것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Makara bar의 스토리가 있는 칵테일들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과 같이 이야기하면서 즐길 수 있어서 바 테이블에 앉아서 마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간단하게 맥주한잔 할려고 찾아보다 손님도 많아보이고 다낭수제맥주 판매하는 곳이라 방문했습니다. 직원은 너무 친절했고 맥주도 맛있었는데 안주로 시킨 버팔로윙이 덜익어서 먹기 곤란했습니다. 주위 관광객인지 목소리가 너무커서 굉장히 시끄러워서 한잔만 빨리 마시고 숙소로 복귀. 재방문은 안할것 같아요

발솔레일 호텔 바로 앞에 있습니다. 실내가 넓고 종업원도 밝고 적극적이며 pub 분위기가 괜찮습니다. 감자튀김, 고구마튀김 맛있었고 저렴한 가격에 수제맥주 골고루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 입맛에는 기본 라거 맥주가 제일 나았습니다.

여기 너무 좋아요!! 에어컨 있는 시원한 홀도 있지만 뒷편 광장 같은 넓은 곳도 있어요 ^^ 맛도 있고 친절하고. ^^ 직원들 모두 nice 하고 아주 friendly 해요^^ 꼭 방문해 보세요 ^^

밤 10시 4살 아이와 밥 먹을겸 간곳 실내,실외 있는데 저흰 아이가 잇어서 실내에 에어컨 잇는 곳에 자리 잡앗어요. 밥,맥주,안주 시킬려고 했는데 한치,오징어 안주 시킬려고 햇는디 재료가 없다네요 ㅠㅠ 너무 아쉽!! 족발과 볶음밥 시키고 맥주도 시켯어요. 족발은 그냥그냥 좀 질긴맛! 볶음밥은 맛있었어요. 손님이 많진 않앗지만 실내에 한 7팀정도? 그런디 그중 한테이블 사람들 진짜 소리지르며 얘기하더라구요. 시끄럽다고 말하기도... 언능 먹고 나왔답니다. 맥주는 정말 다양하게 먹어볼 수있었어요.

숙소 근처에 있어서 들렀는데 고급수제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마셨어요~ 베트남 치고는 가격대가 있지만 한국에 비하면 가성비 좋고 분위기 서비스 좋은 가게에요

시끄럽다...회식인가봉.. 피자 맛이 너무없다 피클따위없음 핫소스없음 피자가루없음 다른음식은 안먹어봐서 모름 흙맥주 맛있다 직원친절함

평일 저녁임에 비프랑 치킨 퍽퍽하고 볶음밥은 평타, 음식은 20분 소요라 미리 전화주문 강추

건물은 크고 잘 지어 놨고 에어컨이 가동 중이었습니다. 에어컨은 시원하게 틀어져 있지는 않았지만 돌아보기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전시물이 생각보다 빈약해서 굳이 봐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규모가 작지만 자투리시간에 다녀오기 좋았어요. 아이들은 무료였고, 전시는 베트남 전쟁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오디오지원 해서 한국어로 해설 들었어요. 뮤지업샵은 기념품은 보통 다른곳에도 다 있는거지만 음료가 싸 여러개 사서 먹었어요.

리뉴얼되어서 시설도 깨끗하고 시원합니다.입장료는 현재는 무료이고 오디오 해설 랜트는 7만동 입니다. 고대 보다는 근현대위주의 전시물들이 많이 있어 좀 아쉬웠습니다.박물관은 전체 3층인데 오픈은 3층 한층만 한 상태인거 같아요.천천히 둘러봐도 1시간 정도면 충분한 크기 입니다.

25년 10월 방문했습니다. 1인입장료 50,000동이에요. 내부는 안시원하다더니 진짜 에어컨을 27도에 맞춰놓고 있었습니다. 안시원한건 괜찮은데 전시물들이 습도에 삭는 냄새? 나요. 다낭와서 전혀 방문하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갔을때는 경비 아저씨가 전시실에서 코 골면서 자고 있었어요. 전시가... 아주 노잼이라는 것입니다. 올 필요 없어요. 제 말 믿으시면 후회안하십니다

가슴아픈. 사연들이 많이 담겨있는 박물관이네요.프랑스독립운동부터 현재 개발진행형이고 각종 자료들이. 좋았어요

🏛️ [2025년 7월 방문 / Visited Jul 2025] ================================== ✔️ 리뷰 기준 / Review Criteria 1️⃣ (으악 / Nope) ~ 5️⃣ (완전 대박 / Amazing) ================================== ★ 전시 / Exhibition - 기준 설명: 전시물의 품질, 역사적 가치, 기획 수준을 기준으로 평가. 4. 역사적 가치 높음! / High historical value! ★ 설명 / Interpretation - 기준 설명: 전시물 설명, 가이드 제공, 정보 전달 수준을 기준으로 평가. 4. 상세하고 유익함! / Detailed and informative! ★ 분위기 / Atmosphere - 기준 설명: 전시 공간의 분위기, 조명, 편안함을 기준으로 평가. 3. 무난, 괜찮음 / Decent, okay 📝 특이사항 / Notes: 2025년 7월3일부터 유료로 바뀌었음. >성인 / VND 50,000동 다낭 거주민 , 학생 / VND 20,000 >개관 시간: 화~일, 08:00–11:30 / 14:00–17:00 (금요일 오후 청소로 일부 시간 제외) =>월요일 휴관 =>점심시간 (11:30~14:00) >규모: 3,000 ㎡, 3층 테마 전시실 + 특별·AR/VR 전시 포함 >리뉴얼 특징. 시설 현대화: 쾌적한 관람 환경과 접근성 개선. 전시물 확장: 기존 역사 중심 전시에서 지역 문화, 예술, 체험형 콘텐츠까지 확대.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학생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신설. #1층: 다낭의 자연과 선사~근대 역사 주요 전시: 선사시대부터 프랑스 식민지 이전까지의 고고학적 발굴품, 유물, 사진, 모형 등 #2층: 베트남 전쟁과 독립 투쟁 주요 전시: 프랑스 및 미국과의 전쟁 관련 유물, 사진, 문서, 전쟁 당시의 생활상 #3층: 민족문화와 소수민족 생활상 주요 전시: 다낭 및 중부 베트남(특히 꽝남성) 소수민족의 전통 의상, 생활 도구, 악기, 직조품 등 ✅ 한줄평 / Overall: - ★★★☆☆ 괜찮았지만 특별함은 없음 / Okay, nothing special

입장료: 5만동 화장실: 고장났거나 사용할 수 없거나 냉방: 로비만, 위로 갈수록 안 됨 쇼핑: 박물관 굿즈샵이 한시장 물건이랑 같음, 명품 카피 스카프가 버젓이. 시설: 새 나무, 페인트 냄새 진동 소지품 보관 시설 없음 아직도 공사중, 정신없고 1/3만 개방? 유물: 특별하거나 가치 있는 것 없음 근현대 다낭이나 베트남의 영상물 정도. 참여: 관람 안내나 통제 로비 이외는 안 됨 실내 스튜디오처럼 개인촬영을 위한 단체 무리들이 각종 대포로 사진 찍고 나감 사골 기차역의 남루하고 허름했지만 발굴 과정이라도 무료로 공개한 덥디 더운 땀끼 박물관이 더 가치있음- 개인적 판단

관광 나이트 클럽 + 주점 + 클럽 먼가 짬뽕 느낌. 부킹같은 건 없음 시원해서 좋음 5명 기준 대략 천만동 깨짐 그냥 댄서들 춤추는 거 보고, 같이 춤추는 정도. 해피 벌룬, 물담배 있음

토요일 혼자 방문했습니다. 음악도 좋고 댄서들 열심히 하네요. 대신 노래 파트가 너무 짧게 짧게 지나가서 아쉽네요. 풍선 없어지고 깔끔해졌어요. 그래서 아주 좋아요! 리뷰에 계산 말 많아서 조심했는데 현금으로 계산하니 부가세 10% 안 붙네요. 서비스 차지랑 잡다한 거 살짝 넣어놨던데 그냥 애교로 생각합니다. 대신 원래는 20만동씩 서버들 팁을 각각 주는데 리뷰 언급보고 가서 그냥 따로 팁은 안줬어요. 아 계산 시 거스럼 돈은 안 주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화장실에 박카스 할매는 좀 귀찮네요. 오전 3시 종료라 좀 일찍 가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작년 10월 여행목적으로 방문을 하였다가 저녘에 할게 없어 가봤던 클럽이였는데 넓은 시설에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평소에 클럽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행하는 동안 매일을 거의 OQ클럽에 놀러갔습니다. 그후로 벌써 4번째 다낭 방문인데 계획없는 저녘에는 OQ클럽을 갑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데 저같은 경우에는 첫방문때부터 Mydieu라는 여자 매니저가 팁강요나 주문강요 없이 잘놀아주고 잘챙겨줘서 한번도 불만 사항은 없었고요. 오히려 비싼술을 주문하면 말리고 못시키게했습니다. 인센티브보다는 고객을 챙겨주었어요. 또한 몇몇의 웨이터 직원들과는 현재까지도 친하게 지내고 있으며 밖에서 함께 밥도먹고 놀러도 가고 하고있습니다. 퇴사한 직원들과도 팬션도 놀러가서 고기도 구워먹고 할정도로 그저 고객이상으로 친구까지 만들수 있는 OQ클럽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모두가 저같을수는 없지만 친절한 직원들이 많으니 그들과 친구가 되어보세요. 마지막으로 정장 입고있는 매니저들을 어려워 하시는데 그들도 친구가 될수 있습니다. I visited the club in October last year and had nothing to do in the middle of the trip, but the spacious facilities and the staff were friendly and the atmosphere was good. I usually go to the OQ Club almost every day during the trip because I like clubs. This is my fourth visit to Da Nang since then, and I go to the OQ Club when I have no plans. Everyone has different opinions, but in my case, I have never had any complaints since the first visit because a female manager named Mydieu played well without any tips or orders. Rather, I couldn't let them dry if I ordered expensive alcohol. I took care of the customer rather than incentives. I am still close with some of the waitresses who left the company, and I go out to eat and hang out with them. I recommend the OQ Club where you can make friends with more than just customers so that you can go to the pantheon and grill meat with the retired employees. Of course, not everyone can be like me, but there are many kind employees, so be friends with them. Lastly, managers who are wearing suits are difficult, but they can be friends, too.

불금은 한국에만 통용되는지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각종 쇼 등이 있어서 커플들도 많이 와서 음악을 즐기고 가는 건전한 분위기 그런데 우리형이 등장하면서 너무 즐겁게 놀다왔어요!!

예전에 한번 오고 오래간만에 왔는데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좋아요 최고 ! 👍

흠... 그래도 다낭의 클럽같은 클럽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세요. 큰 기대하지마시구요

베트남 마사지샵, 택시기사님 등 물어 찾아온 핫플💗핫플 확실 합니다 직원븐들 서비스 텐션 장난 아니에요👍🏻

너무 맛있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멋있으세요 ㅎㅎ 분위기도 정말 좋고 나오는 노래들도 다 너무 좋습니다! 다낭 오시면 꼭 한 번 가보세요~😍

와인을 나름 잘 알고 칵테일 조주사 자격증이 있는 내가 인정하는 다낭의 최고 칵테일바 🍸직접 만든 홈메이드 시럽들로 만들기 때문에 맛이 다릅니다 한국ㅇ 5성급 호텔의 bar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어요

숨겨진 보석같은 칵테일바에요!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게 시간 보낼 수 있습니당!!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너무 맛있고 오늘 라이브 공연까지 나무 최고였습니다 다낭오셔서 바 온다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바텐더분이 전문가 같아요 왠만한 한국에 있는 칵테일바보다 더 괜찮아요 가게가 좀 어두운편이에요 저는 어두워서 너무 좋았는데 혹시나 참고하세요 가게 찾기가 애매해요 약간 을지로 감성으로 카페 3층에 있어요 뭔가 아지트 찾는 느낌이에요 ㅋㅋㅋ 에어컨 시원하고 저는 재방문 의사 있어요

시끄럽지 않은 음악이 좋습니다. 좌석이 얼마 없어서 예약하는 편이 좋습니다. 칵테일은 최대한 취향에 맞춰 주는 편입니다. 위스키는 입문자용 위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

우연히 검색해서 찾게된 바인데 현지인들이 가득해서 들어서자마자 잘 찾았다고 생각되던 바였습니다ㅎㅎ 시킨 칵테일들 다 너무 맛있고 계속해서 맛 어떤지 물어봐주시고, 열심히 고민하고있으니 친절하게 와서 추천도 해주셨습니다! 좀 어려운 맛 원한다고 요청했는데 스페셜로 만들어주신다고 흔쾌히 응해주셨구여ㅎㅎ다낭 오시는분들 칵테일 드시고싶으면 꼭 방문해보세요!!

맛있는데 입에 안맞을 수 있으니 막 시키지는 마시고 고기 위주로 시키면 좋네요. 게살라쟈냐랑 나온 소스 갈색이길래 땅콩 소스인 줄 알았는데 굉장히 요상한 소스니 주의하면 좋습니다. 샐러드는 맛있습니다.

2층 테라스자리의 한강뷰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일부로 한국에서 예약하고 왔는데 지금 시국이 시국인지가 사람이 많이 없어서 널널하네요.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습니다. 또한 샘플러음식사진에 있는 새우튀김이 진짜 맛있습니다.. 나머지 3가지 음식은 별로입니다.. 그냥 새우튀김?메뉴 단품만 시키길 추천드립니다 치킨윙은 스몰로 시켰는데 쏘쏘입니다. 무난무난. 맥주는 추천받은 베트남맥주로 마셨는데 정말 괜찮네요. 다합쳐서 5만원 약간 넘게 나온걸 보면 가격은 적당합니다.

다낭의 파인다이닝? 캐주얼? 라운지? 펍? 레스토랑 이다. 다양한 포지션으로 불리울 수 있는 이곳의 오션 뷰 자리는 예약을 해야만 갈 수 있는 곳있다. 1층은 바, 2층은 식당 손님을 받고 있다. 가격은 다낭 물가치고 비싼 편이지만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 술 종류도 무척 다양하고 관광객이 많은 곳이다. 음악은 조금 아쉽다.

햄버거는쏘쏘~흔히먹는맛.스테이크가 맛있었고 식전빵을 아주 넉넉히주어서 따로시켰었나 헷갈릴정도.한강뷰 테라스가있어 기분을 더 좋게했다.직원이 영어를 아주잘하며 친절도가 상위급

분위기는 굿, 음식과 서비스는 별로ㅎ 직원들이 그렇게 친절하진 않은 것 같다. 한강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서 뷰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음식까지 맛있었다면 정말 멋진 마지막날이 되었을텐데,,, 주문한 스파게티는 면에 소스가 배이지도 않고,, 그냥 전자렌지 돌리는 스파게티 맛ㅎ 햄버거는 그래도 고기패티는 괜찮았는데 감자튀김이 너무 눅눅했다. 2층이 레스토랑 1층은 바이므로, 강바라보며 맥주한잔하는 정도가 좋겠다~~~ +2층은 음식주문 안하면 올라갈 수 없다!

베트남 한강이 잘 보이는 2층 야외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비가 들어올까 아주 끝자리는 않앉았습니다. 인기인 샘플러 괜찮았어요 다만, 고기랑 같이먹는 새우장같은건 너무 짜서 조심히 드시길ㅠ 테이블자리도 좁으니 너무 여유부리면 안되요.(그래서 별 하나 킵했슴다) 삼겹살은 존맛. 소고기 샐러드도 입에서 녹아버렸습니다. 터질듯한 배였는데도 들어가긴 하더군요. 나와서 한강변으로 가벼운 산책도 할 수 있고 바로 뒤로 한골목 들어가면 번화가입니다. 식후로 근처 카페로 들어가시면 좋겠습니다.

한강이 보이는 곳이며, 콩카페와 가까움. 직원들은 친절하고 영어가 능숙함. 메뉴는 베트남 메뉴도 있고 나머지는 일반 레스토랑과 비슷함. 다낭 내에서도 가격이 비싼 편임. 스테이크는 25,000원 수준임. 맛은 좋음. 점심때 방문해 보니 한국인은 없고 서양인들이 3테이블에서 식상 중이었음. 경비를 아끼고자 하면 다른 곳을 이용하세요.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칵테일바🥂💙 조금 생소한(?) 이름이지만 잘 고르면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첫인상은 바 디자인이었어요. 직원들이 베트남 전통 ​​의상을 입고 있어서 친근한 느낌이었어요. 칵테일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너무 친절했어요. 칵테일 이름을 왜 그렇게 지었는지도 설명해 주셨는데,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세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베트남에 가면 꼭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My first impression was the design of the bar, giving friendly style with some traditional vietnamese culture outfits from staff. The cocktails was amazing, the service so nice, she gave me the reason behind why the cocktail got gave the name (You should listen it too). Staff so cute, I will come back when I go Vietnam 🩷💓🩷💓🍹🍸

(Google 번역 제공) 세 번째이자 마지막 칵테일 바입니다. 버번 위스키 테마를 고수해야 했지만, 메뉴가 훨씬 다양해서 다시 가서 진을 시음해 봐야겠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공간이 그렇게 넓지는 않아서 단체 손님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원문) Third and final cocktail bar of the night. I had to stay with the theme of bourbon whiskey. But the menu is far more extensive and I will need to return and sample the gins. The staff are friendly and it’s well worth a visit. The space isn’t the biggest so it’s not really suitable for larger groups.

(Google 번역 제공) 🍸 "베트남 정신에 감사를 표합니다"는 창의성을 기념하는 문구입니다. 음료가 맛있어요. ✅ 매우 귀여운 메뉴, 순수한 베트남 향신료 ✅ 신비롭고 아늑한 붉은색 테마로 마치 베트남 공포 영화 장면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 열정적이고 좋은 조언이에요 🥲 야외 공간이 작아서 쉽게 꽉 찰 수 있어요 ✅ 신용카드 확인됨 (원문) 🍸 "Shout out to Vietnam spirits" tôn vinh sáng tạo. Đồ uống rất ngon. ✅ Menu rất dễ thương, thuần gia vị Việt ✅ Huyền bí, ấm cúng, theme đỏ, như bước vào bối cảnh các phim ma Việt kinh dị. 🙆 Nhiệt tình, tư vấn xịn 🥲 Khu vực outdoor nhỏ, dễ kín chỗ ✅ credit card checked

(Google 번역 제공) Bar Đồ Yêu는 다낭의 숨은 보석 같은 곳이며, 저희가 다낭에 머무는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중 하나였습니다. 베트남풍 칵테일로 유명한데, 두 잔을 주문했는데 네 잔 모두 맛있게 마셨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이 특별한 칵테일들을 소개해 주는 데도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어떤 칵테일을 마셔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물어보세요. 분명 놀라실 거예요. (원문) Bar Đồ Yêu is definitely a hidden gem in Da Nang, and is one of the highlights during our stay in the city. It is known for Vietnamese-inspired cocktails - we ordered two rounds, and we enjoyed all four drinks we got. The staff was friendly and did a great job to introduce these special drinks. If you're unsure what to get, just ask and you'll be surprised.

(Google 번역 제공) 바는 정말 아름다워서 친구나 커플 모임에 딱 맞았어요. 직원들은 밝고 친절하며 열정적이었어요. 바텐더도 아주 재밌었어요. (원문) Quán đẹp tuyệt vời, rất thích hợp cho nhóm bạn hoặc couple, nhân viên vui vẻ thân thiện nhiệt tình. Quầy bar có bạn bartender rất hài hước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세련되고 훌륭한 칵테일이에요. 모두 영어도 잘하고요. 분위기도 좋고, 음료는 20만~30만 원대예요.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해요. 정말 잘 만들어졌어요. (원문) Super chic and excellent cocktails. Everyone speaks english. Chill vibe, drinks run between 200-300k. For what you're getting, it's worth it. Really well crafted.

블루라벨 샷1잔, 칵테일 1잔에 안주 치킨 윙 하나 시켰는데 39000동 나왔어요 근데 안주 치킨윙 4조각 나오는데 오래된 닭같아요 완전 질김••• 나오는데 20분 걸렸네요! 안주는 실망•• 그냥 술만 드시는 거 추천합니다 ㅎㅎ..

가볍게 칵테일, 맥주 즐기기 좋음. 매장 안은 음악 소리가 심하게 커서 대화가 불가능하다. 여자 직원 모두 매우 친절합니다. 야외 테이블 추천합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맥주 한잔 하기 위해 방문한 곳입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이 같이 게임하자고 하셔서 간단한 보드 게임도 같이 했는데 즐거웠습니다👍 감사했어요~

분위기 너무 좋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강추입니다. 용다리 바로 보여서 전망도 너무 좋아요^^ 음악도 한국음악 틀어주십니다.^^

바로 앞의 한강을 보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바 다만 여자 직원들이 말을 엄청 걸어요 ㅋㅋㅋ ㅎㅎ... 혼자있고 싶었는데 자꾸 놀아주려해서 나쁘지 않긴 했는데 마지막밤에 한강을 최대한 눈에 담으려 하는건 실패 ㅎㅎ 그래도 꽤나 합리적인 가격의 술과 음식을 팔며 좋은 위치에 있어서 잘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