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의 21 최고의 바와 음료

오타루에 왔으니 응당 들르게 되는 곳인 것 같습니다. 관광객이 대부분(외국인 외 일본인들도 많습니다)인 것 같고. 음식은 아주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맥주 안주용으로 먹는다 정도. 리조토는 양념이 부족한 맛. 양배추 샐러드는 맛있었습니다. 맥주는 맛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자카야나 야끼도리집들이 대부분 라거나 흑맥주만 있는 경향이 있어 밀맥주나 시즈널인 과일맥주 먹기 좋았습니다. 자리에서 메뉴를 적어서 주문하고 계산은 나가면서 카운터에서 하고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이번이 두번째인데 다음에 오타루를 오더라도 또 방문은 하게될 것 같네요.

진짜 맥주집에 온 느낌. 큰 맥주통을 바라보며 카운터석에 앉았는데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오타루 생맥주 맛있어요 키오스크로 웨이팅 입력하는게 일본어밖에 없어서 조금 불편했지만 맥주 빠르게 나오고 직원들 매우 친절합니다. 분위기 너무 좋아요

분위기 좋아서 잠깐 들려서 맥주한잔하기 좋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구요. 주문 방법은 그냥 가게들어가서 원하는 자리에 앉은 뒤 테이블 위에있는 종이에다가 테이블번호랑 메뉴번호 적어서 내면되고 일부로 가져다주지않아도 계속 돌면서 직원이 체크하니 그때오면 종이 드리면 됩니다. 메뉴판에는 모든 메뉴가 전부 번호화되어있어서 쉽습니다. 음식은 대체로 아쉽긴하나 맛 없진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들릴만 합니다. 그리고 실제 맥주를 만드는 곳이기때문에 양조장 가운데 앉으면 증기로인해 냄새가 좀 날수있어요. 가게안에 화장실있으나 비좁고 변기칸은 하나입니다.

웨이팅있음 저녁을 따로먹어서 배도부르고 기차시간때문에 셀프로 2층가서 맥주만 마심 시간부족하다면 웨이팅없이 카운터에 물어보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2층에서 맥주만 따로 마실수있음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심! 맥주도 맛있었음! 2층뷰도 괜찮으니 배부르다면 맥주만마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맥주의 맛과 가라아케 맛있었어요. 깜짝 놀랄만한 맛은 아니었지만…. 양조장에서 먹는 맥주는 여행지에서 즐거운 경험 이었습니다.

라즈베리 맥주 맛있어요. 자리가 많아 보여도 웨이팅을 해야 하는게 조금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만족. 관광지이지만 국내 관광지처럼 가격 올려치기도 없고 굿

-총평: 전형적인 관광객 식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러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운하가 보이는 식당이며, 내부 분위기도 좋아서 사진이 잘 나옴. -현지인 평가: 관광객용 식당이어서 현지인은 오지 않습니다. - 장점: 1.일본 여행 온 김에 서양식 호프 느낌낼 때 오면 좋음. 그래선지 백인 관광객들이 많이 옴. 2. 자리를 안내받아야 하는 대부분의 일본 식당과는 다르게 스스로 빈자리 선택하면 되어서 오히려 좋았음. 방문시 자리 안내 바로바로 안해주는 일본 식당이 많은데 그럴 때 스트레스 받지만 여기는 아님. 3. 일본치고는 맥주값이 저렴함. 한국보다 작은 맥주잔 한잔에 600,700엔 받는 식당도 많은데, 미디움 사이즈가 610엔인데 양이 500 미리정도여서 좋았으며, 맥주맛도 훌륭함. 4. 주문방식이 효율적임. 테이블에 마련된 종이 주문서에 메뉴 번호와 수량, 기타 요청사항을 적는 방식이어서 매우 효율적임. 5. 식사 후 계산 방식도 맘에 듦. 계산서 갖다달라고 하지 않아도 되고, 식사 마쳤으면 바로 입구 근처 계산대 가서 테이블 번호 말하고 계산하면 됨. -단점: 1. 넓은 홀에 비해 직원 수가 적어서 부르기가 쉽지 않음. 독일 맥주홀을 경험해본 결과, 직원을 부르면 실례가 되는 막장까지는 아니지만, 직원이 내가 부르는 것을 보고도 눈을 피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2. 요리라고 할 만한 메뉴가 별로 없음. 거의 냉동이나 레토르트 데워오는 느낌이며, 맛은 나쁘지 않으나 아쉬움. -기타: 관광객용 식당이다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은데 좋은 분위기에서 맥주한잔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 같으며, 정식 식사에는 부적합합니다.

시음도 편하게 마시도록 해주시고 추천도 잘해주심. 무엇보다 굉장히 친절하심! 포스터에 있는 대표사케가 정말 맛있었음.

전통주를 만드는 공장이라 찾아가서 술도 사고 돌리는 뽑기도 하고 술 시음도 했는데 좀 분위기가 싸한곳이였음 뽑기 5번하고 받은 사은품이 반건조 조개였는데 두번 먹을 맛이 아니였음 ㅜㅡㅜ 뽑기 1등 로제와인은 컵에 잔여물이 많이 남았음 돈주고 산 술들은 맛있음

사케에 대하여 관심이 있다면 방문을 추천합니다. 사케를 만드는 과정 등을 유리문을 통해 볼 수 있으며 견학이 끝나고 난 뒤에는 사케를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이 있어서 좋습니다.

2025년으로 125년째 일본술로 빚고 있는 곳입니다. 오타루에서는 일본술(사케)를 만들고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먼저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 사케 만드는 법을 견학하고 1층에서 시음 및 구입도 가능합니다.

바깥에서 봤을 때는 허름해서 들어가기 약간 무서웠는데, 안에는 생각보다 되게 넓고 아늑했어요. 술 종류도 되게 많았고, 계단 통해 올라가면 양조 과정에 대한 설명도 있어서 생각보다 유익한 느낌이었어요. 하나만 구매해서 호텔 가서 맛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하나만 산 걸 후회할 정도였습니다. 직원분께서 추천도 해주시고 대표 술 2종류 정도는 시음도 가능합니다.

다나카주조 킷코구라 田中酒造 亀甲蔵 는 오타루에 있는 사케 양조장이다. 오타루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오타루를 관광하며 들리기에는 쉽게 들리기 힘들지만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오타루나 샤코탄 버스투어를 하다보면 들리게 된다. 30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양조장으로 투어 후에는 무료 시음도 제공된다.

다나카주조 깃코구라 (2023.07) 오타루에 위치한 120년된 양조장. 원래 오타루에는 3곳의 양조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오타루에서 유일하게 1년 내내 술을 제조하는 주조장임. 100% 홋카이도 쌀로 생산하며, 대표적인 술은 준마이. 2층에서는 공정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으며, 1층에서는 무료 시음과 사케 구매가 가능함. 보통은 단체 투어를 제외하고 개별 방문은 드물지만, 술에 관심이 있다면 오타루 방문시 한번쯤 들려보는 것을 추천함.

양은적지만 맛있슴니다 일본 이자카야는 원래 양이적으니까 이해의범위 안에 들어갑니다 오니기리도 엄청 크고 맛있었고 오뎅도 맛있었어요 ㅎ

지역에서 인기가 많고 맛은 보통

일본 여행을 몇년간 다니면서 이렇게 완벽하게 <비추천>하는 식당은 처음입니다. 호텔과 가까워서 방문했는데 (1) 가장 큰 비추천 요인으로는, 일단 가게 내부가 환기가 전혀 되지 않아서 계속해서 구이요리를 하는 가게의 특성상 눈물을 줄줄 흘리며 음식을 먹어야합니다. (2) 음식 맛 대비 가격이 적당한지 의문이고 재료가 풍성하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저가형 야끼토리집보다 꼬치 5개중 일부는 더 나았지만 일부는 훨씬 부실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 아무 설명없이 자리세 명목인지 계산할때 1000엔을 더받았습니다. 결국 그저그런 꼬치에 맥주 2잔 마시니 37000엔 나왔습니다. 인근에 훨씬 양질의 야키도리집 많으니까 잘 찾아보시고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래요!

오뎅 맛있지만 주문 후 나오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서 그런지 외국인 응대에는 서투른 듯 하다.

메뉴가 다양하지 않았지만 정겹고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았다

현지인이 많이 가는 맛집이죠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 여행, 평일 밤에 방문. 사전에 예약을 넣어 갔습니다만, 이 날은 예약 없이도 넣을 수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특이한 창작 요리도 많았고, 먹은 그들은 모두 맛있었습니다. 야키토리도 조금 주문했습니다만 현지에서는 나오지 않는 부위도 있어 맛있다! 일본술도 풍부하고, 일본술을 좋아하기에는 기쁜 가게입니다. 조금 자란 것이었던 것은, 스마트폰으로 LINE 등록해의 오더가 됩니다만, 술주🍶을 부탁해도 덕리와 잠깐만 가져와 병은 보여주지 않고, 일본술, 특히 술주추는 가게라면 물도 준비해 줍니다만, 여기는 페트병의 물. . 가게 쪽과의 커뮤니케이션도 별로 없고, 그 점도 조금 외로워 보였습니다. 테이블석을 선택했는데도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원문) 北海道旅行、平日の夜に訪問。 事前に予約を入れて行ったのですが、この日は予約無しでも入れてもらえる感じでした。 変わった創作料理も多く、食べたそれらは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焼鳥も少しオーダーしたのですが地元では出ないような部位もあり美味しい！ 日本酒も豊富で、日本酒好きには嬉しいお店です。 少しざんねんだったのは、スマホでLINE登録してのオーダーとなるのですが、燗酒🍶をお願いしても徳利とおちょこだけ持ってきてボトルは見せてくれませんし、日本酒、特に燗酒推しの店ならば水も用意してくれるのですが、ここはペットボトルの水を買うシステムでした。。 店の方とのコミニュケーションもあまりなく、その点も少し寂しく思えました。テーブル席を選んだのにも原因があると思いますが。

공장견학을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와야할 이유가 생겼네요. 맛있는 맥주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JR 호시미역에서 하차하여 오타루 방면으로 걸어가 이 양조장을 발견했습니다. 신경이 쓰이고 가까워지면 고객님의 배달? 의 관계자. 들어보면 2층에 매점이 있으므로 아무쪼록 멋진 미소. 이 사람 없으면 혼자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았다 (쓴웃음) 매점에서 맥주 바라보고 있다고 사원 쪽이 신경을 써 주셔, 모처럼 오셨으므로 안내하겠습니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소리를 걸어 주셔서 맨투맨으로 양조장의 안내에 맥주까지 받았습니다. HP 보면 1999년 개업으로 이 땅에서 20년 이상 양조되어 여러가지 이벤트되고 있다고는 부끄러워하면서 몰랐습니다만 완전히 오타루 맥주의 팬이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효모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100킬로권내의 배송 밖에 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넷에서는 주문이 있군요) 코로나 대책으로서 사전 예약으로 양조소 견학하고 원 플레이트에 갓 만든 오타루 맥주 20잔까지 붙었다고 합니다. JR로 방문해, 술취하고 기분 좋게 열차에 흔들리고 돌아오는 것은 유료라도 꼭 또 가고 싶은 이벤트입니다. 이번에는 사토 씨 감사합니다. (원문) JRほしみ駅で降車し小樽方面に歩いていてこの醸造所見つけました。 気になって近づくとお客様のお見送り？の係の人。聞いてみると2階に売店があるのでどうぞと素敵な笑顔。 この人いなかったら一人で入る勇気出なかった（苦笑） 売店でビール眺めていると社員の方が気を使っていただき、せっかくいらしてくれたので案内しますよと思いがけない声をかけていただきマンツーマンで醸造所の案内にビールまでいただきました。HP見ると1999年開業でこの地で20年以上醸造され色々なイベントされてるとは恥ずかしながら知りませんでしたがすっかり小樽ビールのファンになりました。生きた酵母を使ってるので100キロ圏内の配送しかしてないそうです。（ネットではお取寄せありますね）コロナ対策として事前予約で醸造所見学してワンプレートに出来たて小樽ビール20杯まで付きだそうです。JRで訪問し、ほろ酔いで気持ちよく列車に揺られて帰って来られるのは有料でも是非また行きたいイベントです。 この度は佐藤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운하 옆의 훌륭한 위치, 아름답고 역사적인 건물. 음식 맛은 건조했고 부분은 전혀 좋지 않았습니다. 메인 2개와 감자튀김 사이드 1개를 주문했는데 말 그대로 감자튀김 6개와 웨지 5개가 나왔습니다. 우리 옆 테이블에는 현지인들이 있는 동일한 요리가 3배의 양으로 나왔습니다. 맥주는 좋고, 몇 잔 더 마시러 다시 가고 싶지만 다른 곳에서 먹을 것입니다. (원문) Great location by the canal, lovely historical building. Food tasted dry and portions not great at all. Ordered 2 mains and a side of fries, literally got 6 fries and 5 wedges, table next to us with locals had the same dish got triple the amount. Beer good, would go again for a few drinks but would eat elsewhere.

(Google 번역 제공) 니카 위스키에 가기 전에 이전에 치토세의 기린 맥주 공장, 삿포로 맥주 공장, 요이치의 닛카 위스키 공장 등과 비교해도 세세한 안내판 등은 없지만, 안내해준 담당 사토씨의 설명이 상세하고 공장의 맥즙부터 발효, 숙성, 여과, 병에 이르기까지 제조공정을 잘 알 수 있었다. 돌아가려면 맥주를 마시면서 안주 세트에 혀를 치는 곳까지 흐릅니다. 다양한 이벤트도하고있는 것 같아, 코로나조차 없으면 생각한다 (원문) ニッカウィスキーへ行く前に 以前、千歳のキリンビール工場、サッポロビール工場、余市のニッカウィスキー工場などと比べても 細かい案内板などはないが、案内してくれた担当の佐藤さんの説明が詳細で工場の麦汁から発酵、熟成、濾過、瓶詰までの製造工程を良く知ることが出来た。 帰りにはビールを飲みつつ、おつまみセットに舌鼓を打つところまで流れ 色々イベントもやっているようで、コロナさえ無ければ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배송 공장과 같은 건물의 북쪽에 입구가있어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굿즈도 적습니다. 레스토랑은 예약 필요하네요. (원문) 配送工場のような建物の北側に入り口があり、駐車場がないのでわかりにくいです。 グッツも少なめです。レストランは要予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맥주 공장 견학과 함께 맥주 뷔페가 따라 오는데 맥주가 매우 맛있고 매년 다니고 있습니다. (원문) ビール工場見学と一緒にビール飲み放題がついてくるのですが、ビールがとても美味しくて、毎年通わ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입구가 어수선하고 좌석 안내도 전혀 불분명했습니다. 결국 바텐더가 줄 서라고 한 곳에 줄을 서라고 소리쳐서 결국 나가야 했습니다. (원문) Chaotic entrance hall, seating instructions completely unclear. Eventually left after being shouted at by bar man for queuing where it told you to queue....

옥수수 올드 패션드,,, 신기한 경험 달달합니다..

숙박객은 바에서 술제공 이건 못참지

너무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숙박으로 이용했습니다, 역사가 있는 건물에 있는 세련된 바. 저녁의 프리 와인이 매우 유익합니다. 저녁을 먹은 후 바에서 칵테일을 받았지만 현지 술을 사용한 칵테일이 매우 맛있게 오타루를 즐길 수있었습니다. (원문) 宿泊で利用しました、歴史のある建物にあるお洒落なバー。 夕方のフリーワインがとてもお得です。 夕食を食べた後にバーでカクテルを頂きましたが地元のお酒を使用したカクテルがとても美味しく小樽を堪能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호텔 구석에 자리잡은 귀여운 바. 좌석이 많지는 않았지만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홋카이도의 재료에서 영감을 얻은 특별한 칵테일이 있습니다. 커버 차지도 없고 너무 좋습니다. 오후 11시 30분까지 영업 (원문) Cute bar tucked away in a hotel corner. Not a lot of seating but it wasn't too crowded. They have specialty cocktails which are inspired from Hokkaido ingredients. No cover charge which is great too. Open till 1130p

(Google 번역 제공) 아이와인도호텔 1층의 아담한 바. 안주도 유료입니다. 1. 카운터와 테이블은 조금.한 분이나 커플이 눈에 띄었습니다. 밤에도 영업하고 있습니다. (원문) アイワインドホテル一階のこじんまりとしたバー。宿泊者は18時半まで、無料でワイン、ソフトドリンクが飲み放題。赤白、それぞれ3種類ありました。飲みやすくて何杯でも飲んじゃいそうでした。おつまみも有料でありました。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は少し。お一人様やカップルが目立ちました。グラス交換はなく、同じグラスに違う味のワインを入れてくれました。無料サービスですし、神経質でもないので、私は平気でした。夜も営業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바입니다. 제가 마셔본 칵테일 중 최고라고 할 만한 칵테일들이 준비되어 있고, 오타루는 물론 삿포로/일본에서도 숨은 보석 같은 곳입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고, 분위기는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음료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마셔본 것 중 최고입니다. 음료의 정성과 기술은 그 어떤 곳보다 훌륭했습니다. 한 잔, 아니 여러 잔 드시러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What a wonderful bar this is. Some of the best cocktails I’ve ever had, this is a real hidden gem in Otaru, let alone Sapporo/Japan. The service is impeccable, the setting is classic and premium and the drinks are, as I said, some of the best I’ve had. The care and craft of the drinks were second to none. I highly recommended you visit for a drink or several.

간만에 오타루에 1박하려고 숙소 알아보던 중 찾게되어 숙박하고 바에서 맥주도 마셨습니다. 하필 비바람이 ㅁ 지 불어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게스트하우스 형식에 저는 1인실 방을 썻습니다. 침실은 개인, 화장실 샤워실, 거실은 공용 입니다. 오래된 목조건물 인듯하나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 게스트들이 즐기기엔 충분해 보였습니다. 웰컴 쿠폰으로 맥주 한 잔 그리고 타코 하고 또 크래프트 맥주 샘플러를 마셔 봅니다. 마스터가 맥주에 대해 많은 흥미와 관심 열정이 있으십니다. 영어로도 대화가 가능해 꼭 일본어를 잘 할 필요는 없습니다. 백패커, 혼자여행객 등 꼭 와 볼만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저렴한 숙박 비용이었지만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100년 이상된 목재건물을 개조한 호스텔에서 독특한 경험을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willing to help마인드시고 좋습니다. 일본 예전 목조 가옥을 개조해서 호스텔로 운영하고 계시다고 하시더군요. 두 직원분 아야네씨 고토네씨 두분다 너무 친절하시고 웰컴비어도 너무 좋네요. 심지어 wifi비번 아시면 너무 웃기실듯. 주변 편의시설이 좀 떨어져있지만 그거 빼고는 독특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오타루 항구 근처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역에서는 조금 걸어내려와야 하지만 운하와 가까워 관광하기 좋습니다. 시설과 인테리어도 옛건물을 잘 리모델링해 깔끔하면서 느낌이 좋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샤워시설도 모두 있고 충전포트도 넉넉합니다.

오타루내 숙박비가 대체적으로 높기에 합리적인 가격의 숙소. 솔로 여행객들에게는 추천할만함. 샤워룸이 2개밖에 없어 아침 일정이 있을 경우에는 부지런히 움직여야할 것.

Wonderful place to enjoy beers and side dishes, hamburger and nachos. You can stay in here for nights. The room is simple but clean. Price is reasonable. Front staffs are very kind. 메인거리에서 멀지않은곳에 위치한 호스텔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숙소가 가능하며 더욱이 햄버거와 음식들 홈메이트 멋진 맥주를 맛볼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즐겨보세요. 商店有多种的很好的啤酒。

여기 신발 벗고 있는곳인데 신발 우리 두명꺼 누가 다 훔쳐감.. 좋은 신발도 아니고 크록스인데 진짜 보안 거지같은 곳임 샤워실 화장실 따로 있고 유럽인들 많은듯 도둑놈도 많고 진짜 끔찍한 곳이었음 이불도 제대로 빨래 안된 것 같고 냄새도 하 다참고 자고일어났는데 신발 누가 훔쳐간거 보고 개빡침..

오타루에서 머무려면 숙소비가 저렴한데가 별로 없는데 그 대응으로 머물기엔 좋은 게스트 하우스. 때에따라 다르겠지만 직원들, 머무는 분들 매너가 좋은편!! 전체가 나무톤이라 이국적인 느낌도 좋다

평범한 음식을 주문했는데, 나온 음식은 평범하지 않게 맛있었어요. 홋카이도 산 레드와인은 아주 칭찬할 만한 맛이었어요.

전화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오타루에서 이탈리아를 다녀온 기분이에요! 정말 맛있고! 쉐프님의 요리솜씨가 정말 대박적 프로페셔널이십니다..! 진짜 멋있으십니다! 서빙 해주신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시고! 오타루에 다시 온다면! 전 이거 먹으러 또 올거에요!!! 🥹👍그야말로 최.고. 🥗🦑🍝🦀🥂 +다음 날 또 갔어요! 런치 코스로 세트로 먹었어요! 진짜 분위기 날씨 음악 음식 모든게 낭만적이고 감동적이라 좋아서 눈물까지 났어요. 여기는 이제 저의 소중한 보물이에요! 꼭 또 올거에요! 톰크루즈 보다 멋진 쉐프님 감사합니다!🙇🏻‍♀️🙇🏻💕 ---------------- 1년 뒤 2025년 가을 작년에 남편과 오타루에서 정말 멋진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찾아서 행복한 추억이었어요! 그래서 올 해는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찾아왔어요! 톰크루즈보다 멋진 쉐프님의 여전히 끝내주는 요리솜씨와 정성을 다해 서빙을 해주신 친절한 여직원분 덕분에 가족 모두 정말 즐거운 식사를 하였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사진을 보니... 또 먹고싶어요🤤 저의 소중한 보물상자 ‘Osteria il Piatto Nuovo' 행복을 선물해주시는 레스토랑 직원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또 걸게요!🙇🏻🙇🏻‍♀️

I will write in English and Korean. Superb restaurant! 오타루에 가족 여행을 왔다가 점심 예약을 하려고 구글 추천을 받았어요. 어떤 한국 분이 올렸길래 코멘트가 괜찮아서 예약을 했어요. 옴마나!! 이태리 현지 음식보다 더 맛있었어요. 코스로 먹었는데 완전 싹싹 비웠어요. 잼난것은 울 셋 아침을 늦게 먹어서 배가 안고픈 상황이었는데 예약을 했으니까 걍 온것이었는데!!! 대~~박. 강추합니다.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많답니다!! We found this restaurant by Google search. Since all of the restaurants were booked, we were happy when they said they have a table open for us. We ordered 3 course lunch menu! Price was Excellent! Including one glass of wine and 3 people course meal for lunch, $40.00 for THREE people!! Total!!! Unbelievable!! So tasty!! Since we had a late breakfast, all of us weren’t hungry but we ate them all!!!!

한국인이라서 (보통은 나눠먹으니까) 한 메뉴를 두 접시에 나눠줄지 먼저 물어봐주시는 배려 혼자 요리와 서빙을 하시기 때문에 요리가 나오는 시간차를 계산하신것도 있겠다 가격대비 음식이 훌륭하다!!!! 사진의 메뉴는 1/2 양입니다 게 파스타가 더 맛있다고 했지만 발라먹기가 어려웠어서 새우로 골랐는데 다음엔 좀 귀찮아도 게 파스타도 먹어봐야겠어요 🥰👍

근처의 유명한 맛집을 찾아가다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간곳. 마스터가 혼자 요리와 서빙을 하는따뜻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오픈키친형 이탈리안식당이다. 특히 샐러드에 파마산가루를 뿌려먹으면 더욱 고소하고 맛나다.

주문을 잘못 보고 시켰음에도 너무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 다음 오타루 여행 때 다른메뉴 먹으러 가보려 합니다 ㅎㅎ ~!! 안내 해주시는 직원분도 너무 친절 하셨어요 👍🏻🩷

역대 최고의 이탈리아 음식점이다. 시간될때마다 와야겠다 맛 가격 모두 훌륭하다.

좋은 분위기와 음악 그리고 맛있는 피자. 5치즈피자 추천

대박피자! 마르게리타와 트리플치즈n드라이토마토 피자를 먹었는데 예술이었다. 청담동 테라13보다 더 맛있다. 캐쉬온리

피자 고수가 만드는 제대로된 피자

(Google 번역 제공) 피자, 파스타, 앤초비 버터를 곁들인 감자튀김을 주문했는데 모두 훌륭했습니다. 특히 감자튀김은 바삭한 껍질이 완벽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피자는 맛있고 폭신했어요. 까르보나라는 좀 짜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꼭 한번 들러보세요. (원문) We ordered pizza, pasta and fried potato with anchovies butter. All were amazing. We especially love the potato as the crispy skin was perfect. The pizza was tasty and fluffy. The carbonara was a little salty but still good. Highly recommended to drop by.

(Google 번역 제공) 피자 정말 맛있어요! 들러서 먹어보고 너무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 한 번쯤 가보거나 가끔씩만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원문) Amazing pizza! So glad we stopped by and tried it. Highly recommend. It’s on the pricey side so maybe a one time try or only occasionally stop in.

(Google 번역 제공) 솥 구이 피자 맛있습니다. 이전에는 마르게리타가 1,650엔이었던 것이 현재 2,000엔 오버. 외인을 위해 객층 짜낸 것일까? 현지인은 갈 수 없고 반환하지 않는 패턴 (원문) 釜焼きピザ美味しいですよ。 以前はマルゲリータが1,650円だったのが現在2,000円オーバー。 外人向けに客層絞ったのかな？ 地元民は行かなくなりリターンしなくなるパターン

(Google 번역 제공) 좌석수가 적기 때문에 럭키.금요일의 밤에, 예약하지 않고 방문했지만, 쾌적하게 넣었습니다. (원문) 席数が少ないので入れたらラッキー。金曜日の晩に、予約せずに訪れたが、快く入れてくれました。暑かったので、レモンビールをチョイスしましたが、これが絶品。ピザも窯で焼いたものを出して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쇠고기 덮밥과 해물의 맛있는 요리가 먹고 싶어서 예약했습니다. 어떤 요리도 맛있고 감동! 분위기도 좋고, 또 오타루에 가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가고 싶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원문) 牛トロ丼や海鮮の美味しい料理が食べたくて予約して行きました。どの料理も美味しくて感動！モノによってはいいお値段のものもありましたが、せっかくの小樽旅行だからという気持ちで食べたいものをたくさん頼みました。お通しからおつまみ、パスタも美味しかったです！ 雰囲気も良くて、また小樽に行くことがあれば必ず行きたい場所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크림계 파스타도 맛있지만, 역시 제일 좋아하는 것은 간장볶음. 국수는 조금 코시가 있고, 간장의 향기가 굉장히 좋다. 점심 샐러드에도 간장 드레싱이 걸려 있어 한입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해산물의 신선도도 충분하고, 튀겨도 생에서도 맛있다. 솔직히, 옛날의 「바다 고양이집」의 분위기는 그리운데, 파스타에 관해서는 이쪽의 가게가 좋아합니다. (원문) クリーム系のパスタも美味しいけど、やっぱり一番好きなのは醤油炒め。麺は少しコシがあって、醤油の香りがすごくいい。ランチのサラダにも醤油ドレッシングがかかっていて、一口で気に入りました。シーフードの鮮度も十分で、揚げても生でも美味しい。正直なところ、昔の「海猫屋」の雰囲気は懐かしいけれど、パスタに関してはこっちのお店の方が好みです。

(Google 번역 제공) 게 크림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게 듬뿍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후추 등으로 펀치가 효과가 있는 편이 좋아했을지도. 어떤 파스타도 결코 싸지는 않는 사치 점심이지만, 스프 샐러드 음료가 따라옵니다 ◎ 사전에 예약해 일요일에 내점했습니다만, 그 날은 예약으로 만석이 되어 있었으므로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カニクリームパスタを注文しました。 カニたっぷりでおいしかったです。 個人的にはもう少し胡椒などでパンチが効いてたほうが好みだったかも。 どのパスタも決してお安くはない贅沢ランチですが、スープ・サラダ・ドリンクがついてきます◎ 事前に予約して日曜に来店しましたが、その日は予約で満席になっていたので予約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성게와 참깨 게 크림 파스타를 먹으면 성게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깜짝 놀랄 정도로 높지만, 접대라든지 사람의 돈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건간 할 수 있는 가게. 하지만 90분밖에 안 되니까, 접대도 무리일지도. 해물계 이탈리안을 먹고 싶을 때는 좋은 가게입니다. (원문) ウニとずわい蟹のクリームパスタを食べたら ウニ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 値段もびっくりするほど高いが、接待とか人のお金で行ける人なら何も気にせずガンガンやれそうなお店。とはいえ90分しかダメなので、接待もムリかも。海鮮系イタリアンを食べたい時には良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세 번째 방문입니다. 처음 2층을 이용했습니다 이번에는 대게 버터 간장 소스 파스타 받았습니다. 분위기가 좋은 건물에서 식사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오니 얀마 커피의 계열이기 때문에 커피도 맛있습니다. (원문) 3回目の訪問です。初めて2階を利用しました 今回はズワイガニのバター醤油ソースパスタ頂きました。 雰囲気の良い建物で、食事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 オニヤンマコーヒーさんの系列なのでコーヒーも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영화 「국보」를 보고 나서 점심 식사를 스마트폰으로 검색해, 이쪽으로 관광객도 시내에는 많이 있었습니다만 정확히 자리가 비었던 것 같다. 웨이터 씨의 👀눈 쿠바리 배려 최고. 오타루의 역사 건조물 붉은 벽돌 창고에서의 영업도 로망이 있어서 좋았다. (원문) 映画「国宝」を観てから昼食を。連れがスマホで検索し、こちらへ。観光客も市内には沢山いたけれど丁度席が空いたみたい。ハンバーグとエビフライ、連れはハンバーグとソーセージ。どちら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ウェーターさんの👀目くばり気配り最高。 小樽の歴史建造物赤レンガ倉庫での営業もロマンがあって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1세 0개월 아이 동반으로 갔습니다. 너무 분위기가 너무 좋고, 여러분 조용히 식사를 즐기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조용한 아이가 아니면 천천히 식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리가 모두 맛있다. 오타루에서 세련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굴의 오일 절임?이 맛있었습니다. (원문) 1歳0ヶ月子連れで行きました。 あまりにも雰囲気が良すぎて、皆さん静かに食事を楽しまれているので、比較的静かなお子さんじゃないとゆっくり食事できないと思います。 料理が全て美味しい。小樽でおしゃれなディナーを楽しみたいならオススメです。 牡蠣のオイル漬け？が美味しかったです。

일본 특유의 부드러운 느낌, 다르게 말하면 밍밍하다 할 수 있는 그런 칵테일. 마실만 하였으나, 만족스럽진 못하다. 여행객이기에 서비스에 소홀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나, 아쉽다는 생각을 떨쳐낼 수 없다. 이곳에 들렸다가 맘에 안들면, HATTA BAR에 가는것을 강력 추천한다.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 「TAKI’S BAR」는 오타루역에서 가장 가까운 바.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의 점내에서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위스키와 브랜디 제공 칵테일은 주문하지 않고 2잔으로 3,800엔. ▶ 역에서 바로 입지 식사 후에도 들리기 쉽다. ▶ 조용한 공간 차분한 분위기로 혼자서도 들어가기 쉽다. 오타루 역 주변에서 바를 찾고 있다면 선택의 하나로 부디. (원문) 2025年　3月 『TAKI’S BAR』は小樽駅から最も近いバー。 シックで落ち着いた雰囲気の店内でお酒を楽しめます。 ▶ ウイスキーやブランデーを提供 カクテルは注文せず2杯で3,800円。価格設定はやや高め。 ▶ 駅からすぐの立地 食事の後にも立ち寄りやすい。 ▶ 静かな空間 落ち着いた雰囲気で一人でも入りやすい。 小樽駅周辺でバーを探しているなら選択肢の一つとしてどうぞ。

(Google 번역 제공) 현지 위스키의 구색은 뛰어나 맛있었습니다. 4잔 마시고, 1명 7000엔. (원문) 地元ウイスキーの品揃えは抜群で、美味しかった。 4杯飲んで、1人7000円。うーん、もうちょっと安ければ…

(Google 번역 제공) 인생 최소한의 바. 인생에서 처음으로 한잔으로 퇴점했다. 젊은 손님에게는 위스키의 설명도 하지 않는다. 어차피 싼 술밖에 마실 수 없을 것 같은 태도. 나 이외의 손님은 없었지만 한마디도 말하지 않고 가게 주인은 의자에 앉아 있었다. 다른 손님이 없는 것도 납득. (원문) 人生最低のバー。 人生で初めて１杯で退店した。 若い客にはウイスキーの説明もしない。どうせ安い酒しか飲めないだろうというような態度。 私以外の客はいなかったが一言も話すことなく店主は椅子に座っていた。 他の客がいないのも納得。

(Google 번역 제공) 가기 좋은 곳입니다. 분위기와 위스키, 특히 매장에 있는 사람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바텐더는 정말 멋지고 친절해요. 오타루에서 좋은 곳을 찾으려는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원문) A wonderful place to go. I enjoyed the atmosphere, whiskey and especially the person in the store. Btw, the bartender is soooooooo cool and friendly. Definitely recommend to those who is trying to find a good place in Otaru.

(Google 번역 제공) 가게의 개념입니까, 코스터에 기재되어 있는 WISKEY, MUSIC, MOTORCYCLE... 이야기가 맞물려 최고로 즐거웠습니다! 북쪽의 대지에 오면 들러도 좋기 때문에, 여기에 또 들러 옵니다! (원문) お店のコンセプトでしょうか、コースターに記載されているWISKEY, MUSIC, MOTORCYCLE... 話が噛み合って最高に楽しかったです！ 北の大地に来たら寄り道しても良いから、ここにまた立ち寄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마스터도 분위기도 좋았고 맛있었습니다. 역시 위스키와 초콜릿 최고 다른 메뉴가 다양했습니다. 요이치 맛있습니다. (원문) マスターも雰囲気も良く美味しかったです やっぱりウイスキーとチョコレート最高 他メニュー色々有りました　余市美味しい

붉은 두오모 천장과 야경, 여행 중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최상의 외적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리뷰와 같습니다. 22시 무렵 - 무례한 태도를 경험하게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다른 호텔의 숙박이었습니다만, 이쪽의 바만의 입점도 OK라는 것이었으므로 들었습니다. 술·안주 모두 종류 풍부하고 맛있고, 무엇보다 차분한 분위기가 좋고, 베란다?에 나와 야경을 즐길 수도 있었습니다. 오타루 여행의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원문) 別ホテルの宿泊でしたが、こちらのバーのみの入店もOKとのことだったので伺いました。 お酒・おつまみとも種類豊富で美味しく、何より落ち着いた雰囲気が良く、ベランダ?に出て夜景を楽しむこともできました。 小樽旅行の良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정말 최악이었어요. 자리가 꽉 차서 저희 둘이 입구에서 50분 넘게 기다려야 했는데, 그 사이에 네 팀 정도가 나갔어요. 직원들은 저희를 흘끗 보기만 하고 아무 말도 안 했어요. 한 시간쯤 지나서야 들어갈 수 있었는데, 마치 저희가 먼저 직원에게 다가가서 그랬는지 마치 저희를 갑자기 기억해낸 것 같았어요. 원래는 기분이 좋았는데, 이 경험 이후로 야경조차 저희 기분을 좋게 만들지 못해서 얼른 나왔어요. 이 바의 서비스는 분명 여러분의 여행에 깊은 인상을 남길 거라고 장담합니다. (원문) The service was terrible. The two of us had to wait at the entrance for over 50 minutes because the seats were full, and during that time about four groups of customers left.The staff glanced at us but didn’t say anything. We were let in after about an hour and that was only because we approached the staff first, as if they had suddenly remembered us. We were originally in a good mood, but after this experience, even the night view couldn’t cheer us up, so we left quickly. I guarantee that the service at this bar will leave a deep impression on your trip.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의 산책으로 잡힌 밤에 조용한 공간에서 맛있는 술과 함께 한가롭게 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카메라로 유명한 호텔 노르드의 최상층 플로어에 있는 바🍸입니다. 가게의 이름대로 밝은 붉은 천장이 맞이해주고, 무심코 굉장히 몸을 잡아 버리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만 어지럽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상냥한 것 같은 바텐씨가 소프트에 대응해 줍니다. 테이블석이 4개와 카운터에 6석 정도로 적습니다만 우리가 들었을 때는 순식간에 테이블석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숙박객뿐만 아니라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저녁 식사 후에 들르는 것도 추천합니다. 모처럼이므로 오타루 ​​와인의 나이아가라 칵테일 받았습니다. 달콤하지만 여성에게는 호평입니다. 아, 덧붙여서 운하는 보이지 않습니다. 항구 방면의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You can relax with a delicious drink in a quiet space at night after a long day of walking around Otaru. This is a bar 🍸 on the top floor of Hotel Nord, which is famous for its live camera. As the name of the restaurant suggests, the bright red ceiling welcomes you, creating an atmosphere that will make you stand up, but you don't need to worry about it. The kind-looking bartender will be happy to assist you. There are only 4 tables and 6 seats at the counter, which is a small number, but when we visited, we were able to easily find a table. It is open to both hotel guests and visitors, so we recommend stopping by after dinner. I took the opportunity to have a Niagara cocktail made with Otaru wine. Although it is sweet, it will be popular with women. Oh, by the way, you can't see the canal. You can see the night view of the port. (원문) 小樽の散策でつかれた夜に静かな空間で美味しいお酒とともにのんびりできます。 ライブカメラで有名なホテルノルドの最上階フロアにあるバー🍸です。 お店の名前の通り真っ赤な天井が出迎えてくれ、思わずオオッと身構えてしまうような雰囲気ですがかしこまらなくても大丈夫です。優しそうなバーテンさんがソフトに対応してくれます。テーブル席が4つとカウンターに6席ほどと少なめですが私達が伺った時はすんなりテーブル席に座れました。宿泊客だけでなくビジターでも利用できるので夕食のあとに立ち寄るのもオススメです。 せっかくですので小樽ワインのナイアガラカクテル頂きました。甘めですが女性には好評でしょう。 あ、ちなみに運河は見えません。港方面の夜景がみえます。 You can relax with a delicious drink in a quiet space at night after a long day of walking around Otaru. This is a bar 🍸 on the top floor of Hotel Nord, which is famous for its live camera. As the name of the restaurant suggests, the bright red ceiling welcomes you, creating an atmosphere that will make you stand up, but you don't need to worry about it. The kind-looking bartender will be happy to assist you. There are only 4 tables and 6 seats at the counter, which is a small number, but when we visited, we were able to easily find a table. It is open to both hotel guests and visitors, so we recommend stopping by after dinner. I took the opportunity to have a Niagara cocktail made with Otaru wine. Although it is sweet, it will be popular with women. Oh, by the way, you can't see the canal. You can see the night view of the port.

(Google 번역 제공) 4월 초에, 관광으로 이쪽의 호텔에 숙박해, 엘리베이터내의 게시물을 보고, 최상층에 바가 있는 것을 알고, 이용시키고 받았습니다. 실은, 바에 가는 것은 태어나 처음이었습니다만, 가게 쪽이 매우 느낌이 좋고,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칵테일은 오리지널 물건도 있어, 간식도 홋카이도만의 물건이 갖추어져 있어 술과 넙치의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홋카이도산의 와인이 매우 맛있고, 다음날 일부러 홋카이도 와인씨까지 기념품용으로 와인을 사러 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박 3일의 홋카이도 여행으로, 이 바에서 보낸 시간이, 가장 최고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원문) 4月始めに、観光でこちらのホテルに宿泊し、エレベーター内の掲示物を見て、最上階にバーがある事を知り、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実は、バーに行くのは生まれて初めてだったのですが、お店の方がとても感じが良く、雰囲気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カクテルはオリジナルの物もあり、軽食も北海道ならではの物が揃っており、酒と肴のマリアージュを楽しめました。 特に、北海道産のワインがとても美味しく、次の日にわざわざ北海道ワインさんまでお土産用にワインを買いに行きました。 個人的には、2泊3日の北海道旅行で、こちらのバーで過ごした時間が、一番最高に幸せな時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바 분위기도 좋고 좌석도 너무 편해요 칵테일의 수준은 매우 평범함 내가 주문한 컵은 설탕물 맛만 나고 친구가 준 컵은 내 컵보다 조금 맛이 좋았다. 직원은 약간 무관심하며 일본에서는 비교적 드문 서비스 경험입니다. 좋은 분위기와 뷰에 더해 다시 선택해서 맥주를 ​​주문한다면 더 안전할 것 같아요. 2인 기준 약 3,000엔 (원문) 酒吧氣氛很好 坐位亦很舒適 Cocktail水準很一般 我點的一杯只喝到糖水味，朋友的那一杯比我的好一點 職員有點泠漠，是在日本比較少有的服務體驗，相信不是本地員工吧 除氣氛及景觀好外，再選一次我會點啤酒比較安全 2人消費約3000日元

(Google 번역 제공) 호텔 노르드 오타루의 루프탑 바는 블랙과 레드 톤으로 매우 편안한 내부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좌석은 많지 않지만 내부를 조용하게 유지하기 위해 테이블 ​​간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음료와 스낵이 훌륭해요 (원문) Hotel Nord Otaru頂樓酒吧，黑紅色調的內部空間感覺很放鬆，座位數不多但桌距保持一定的距離，保有室內安靜。酒飲小點都很棒

(Google 번역 제공) 카운터 6석 정도의 작은 가게는 가게 주인 부부의 배려와 상냥함으로 가득한 특별한 공간. 없습니다. 하지만 괜찮아. 무엇을 주문해도, 맛있는 식재료를 정중하게 조리한 최고의 한 접시가 눈앞에 두는 것에는 틀림없습니다. 부분을 ​​보완한 요리는, 놀라움의 궁리가 되고 있는 것도 드물지 않고, 단순한 「맛있다」가 아닌 놀라움과 감격을 가져옵니다. 와인의 초이스도, 프렌치나 이탈리안이라고 하는 유럽 외 세계 각지로부터 맛과 가격의 밸런스가 뛰어난 것과, 생산자씨를 알고 있는 현지 오타루나 후지의 것을 엄선한 것을 합쳐 5종류 정도, 빨간색과 흰색 각각, 거품과 로제도, 선택하고 유리로받을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인품도 가게의 매력의 하나.여기서 보낼 수 있는, 맛있고도 즐거운 최상의 시간에 매료되어 오는 단골 씨들도 함께, 뺨이 느슨해지게 될 것 계약입니다. (원문) カウンター6席程度の小さなお店は、店主ご夫妻の心遣いと優しさに満ちた特別な空間。提供される料理の数々はその日に手に入った美味しい食材から組み立てられるため、固定のメニューというものがありません。 でも大丈夫。何を注文しても、美味しい食材を丁寧に調理した最高の一皿が目の前に置かれることには間違いありません。食材の特徴をしっかりと見極め、優れている部分を引き出し、弱い部分を補った料理は、驚きの工夫がされていることも珍しくなく、単なる「美味しい」ではない驚きと感激をもたらしてくれます。 ワインのチョイスも、フレンチやイタリアンといったヨーロッパのほか世界各地から味わいと価格のバランスの優れたものと、生産者さんを知っている地元小樽や後志のものを厳選したものを合わせて5種類ほど、赤と白それぞれ、さらに泡やロゼも、選んでグラスで頂くことができます。 お二人の人柄もお店の魅力のひとつ。ここで過ごすことのできる、美味しくも楽しい最上の時間に惹かれてやってくる常連さんたちも一緒に、頬が緩みっぱなしになること請け合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온화한 분위기의 부부가 운영되는 아늑한 와인 비스트로입니다 요리의 맛은 본격적이고 합리적인. 네, 고마워. (원문) 温和な雰囲気のご夫婦が営まれる居心地の良いワインビストロです。料理の味は本格的でリーズナブル。食材やワインについて楽しくお話しできました。仁木町に寄ると話したら、色々教えてくださりとても助か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프렌치라면 오타루에서 1번 좋아할까. 요리, 술, 직원, 분위기가 좋습니다. 다음 번에는 고기 요리 등을 시험해보고 싶습니다. (원문) フレンチなら小樽で1番好きかな。 料理、お酒、スタッフ、雰囲気が良いです。 次回は肉料理など試し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전날, 근처의 카페에서 추천되어 방문 그 자리에서 예약해 대정해였습니다.부부의 따뜻한 접객에 치유되면서, 조용한 공간에서 느긋하게 식사를 만끽. 우리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 주시고, 즐겁게 대화할 수 있어, 매우 만족도가 높은 밤이 되었습니다. 꼭 방문해 주세요. (원문) 前日、近くのカフェでおすすめされて訪問。その場で予約し大正解でした。ご夫婦の温かい接客に癒されながら、静かな空間でゆったりと食事を満喫。鹿のロースは驚くほど臭みがなく絶品。メニューはお腹の具合に合わせて調整してくれて柔軟に対応いただきました。 我々夫婦の話を聞いてくださり、楽しく会話でき、とても満足度の高い夜になりました。 ぜひ訪れてください。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좌석은 카운터만. 열심히 하면 7명 앉을 수 있을까?라는 느낌의 작은 가게. 요리는 일품입니다. 무엇을 먹어도 맛있게 담아도 멋지고 매우 즐거웠습니다. 주차장은 없기 때문에 숙박처에서 도보로 들었습니다. (원문) お席はカウンターのみ。 頑張れば7名座れるかな？という感じの小さなお店。 お料理は絶品です。 何を食べても美味しく盛り付けも素敵で とても楽しめました。 駐車場はないので宿泊先から徒歩で伺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신혼 여행으로 들려 주셨습니다. 카운터에서 6석 정도의 작은 가게에서, 「어깨 팔꿈치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렌치」로서, 화기애애와 이야기를 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부드럽습니다만, 식사도 와인도 최고로, 오타루라고 하면 해물 요리점이라고 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나는 이 가게를 제일 추천합니다. 신혼 여행이라면, 디저트에 문자까지 써 주시거나 정말 멋진 주인이 운영하는 가게. 꼭 가보세요. 확실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新婚旅行で伺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カウンターで6席ほどの小さめなお店で、 「肩ひじはらずに楽しめるフレンチ」として、和気あいあいと話をしながら食事を楽しめます。 雰囲気は柔らかいですが、食事もワインも最高で、小樽といえば海鮮料理屋だと言う方がほとんどだと思いますが、私はこのお店を一番にお勧めします。 新婚旅行だからと、デザートに文字まで書いてくださったりと本当に素敵なオーナーが営むお店。 是非行ってみてください。間違いなく幸せ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카운터 6석 정도의 비스트로. 점내는 매우 좁습니다만 앳 홈 감강하고, 손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 당일 예약으로 묻는다. 오드불 모듬 ・오타루의 아기 가리비 ・키시(건포도/와라비) ・케이크 살레(봄 국화/콘/윈너) 오타루 성게 프랑 성게의 시기였습니다. 공간이 즐겁기 때문에 식사도 맛있다. 오타루의 와인(오사와이너리)도 마시고 최고였습니다. OTATE WINE이 맛있고 다음날 사러 갔지만 매진이라니 ... 유감 ... (오타루 시내 한정 (원문) カウンター6席程度のビストロ。 店内はとても狭いのですがアットホーム感強く、お客様みんなで楽しめる空間。 当日予約でお伺い。 オードブル盛り合わせ ・小樽のベビーホタテ ・キッシュ(レーズン/わらび) ・ケークサレ(春菊/コーン/ウインナー) 小樽ウニのフラン ウニの時期でした。 空間が楽しいので食事も美味しい。 小樽のワイン(オサワイナリー)も飲めて最高でした。 OTATE WINEが美味しくて翌日買いに行ったが売り切れという...残念...(小樽市内限定

풍미가 살짝 아쉽지만 이 인근에서 그나마 늦게까지 하는 곳.

(Google 번역 제공) 요이치 증류소 견학 후에 들렀습니다. 몇 년 전 갔을 때는 영업하지 않고, 염원 실현해 갔습니다. 코로나 중에서 재개까지 여러가지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요이치 증류소 뮤지엄내에서 바텐더를 하고 있던 쪽이 지금은 마스터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경험이나 내부에 있었기 때문에 알 수 있는 소화를 들을 수 있고, 그리운 병, 올드 병, 간섭용(마시고 싶다)의 스페셜 병... 니카를 즐길 수 있는 바입니다. 합리적이고 멋진 마스터로 매우 즐거웠습니다. (원문) 余市蒸留所見学の後に寄りました。 数年前行った際は営業しておらず、念願叶って行きました。 コロナ中から再開まで色々あったようですが、余市蒸留所ミュージアム内でバーテンダーをされていた方が今はマスターをされています。 沢山の経験や内部にいたから知りえる小話が聞けて、懐かしいボトル、オールドボトル、干渉用(飲んでみたい)のスペシャルボトル...ニッカを楽しめるバーです。 リーズナブルで素敵なマスターで、とっても楽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25/10/9 방해했습니다. 가게는 나와 마스터뿐이었다 1 시간 마스터와 니카에 대해 이야기 해 왔습니다. 좋은 시간이되었습니다. 가격도 높지 않고 일반적인 가격인가? 석대로서 500엔 추가입니다 (원문) 25/10/9 お邪魔しました 店は私とマスターのみでした 1時間マスターとニッカについてお話ししてきました　良い時間となりました 値段も高くはなく一般的な値段かと 席代として500円追加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니카에 맡고 있던 상냥한 마스터가 맞이해주는 멋진 바입니다. 쉬운 분위기입니다. 증류소 투어의 전날에 방문하는 것을 강하게 추천합니다! (원문) ニッカに務めていた優しいマスターが出迎えてくれる素敵なバーです。ニッカにお勤めだったこともあり蒸溜所の裏話が聞けてとても有益な時間が過ごせました。バーが初めてという方でも女性一人でも入りやすい雰囲気です。蒸溜所ツアーの前日に訪れることを強く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니카는 스페셜티 바입니다. 사장님은 매우 전문적이시고 모든 니카 와인의 특징에 정통하십니다. 니카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Nikka專賣酒吧，老闆非常專業且精通nikka所有酒系的特質，極度推薦熱愛nikka的同好來朝聖！

(Google 번역 제공) 요이치 증류소를 견학하기 위해 숙소를 오타루에 취했습니다. 그 때에 들려 주셨습니다. 지금은 귀중한 니카의 병도 두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랙 니카 나이트 크루즈를 마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원문) 余市蒸溜所を見学するために宿を小樽にとりました。その際に寄らせて頂きました。今では貴重なニッカのボトルも置いてありました。個人的にはブラックニッカナイトクルーズを飲めて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14년 가을 NHK 아침의 연속 드라마 『마산』에 빠져 언젠가 방문하고 싶은 가게였습니다. 대단합니다. 마스터와 여러가지 상담해 연대물의 대나무 학을 티스팅을 주문. 점내의 분위기도 마산을 만끽. 마스터도 니카 위스키 🥃와 인연 깊은 커리어로 이야기가 즐겁게 차분한 어조로 치유되었습니다. 竹鶴의 싱글 몰트는 향기도 좋고 맛도 부드럽고 맛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2014年秋NHK朝の連続ドラマ『マッサン』にハマって、いつか訪れたいお店でした。ドラマでは「日本のウイスキーの父」と呼ばれた竹鶴政孝と妻リタがモデルの為、店名からも期待大です。マスターといろいろと相談して年代物の竹鶴をティスティングをオーダー。 店内の雰囲気もマッサンを堪能。 マスターもニッカウイスキー🥃と縁深いキャリアの方で、話が楽しく落ち着いた口調で癒されました。 竹鶴のシングルモルトは、香りも良く味も柔らかく旨い。その上、17年の熟成は更に芳醇さを増します。入手が難しい21年は、ゆっくりと楽しめます♪小樽に来た際には、再訪したいです。お酒🥃がある内に😅

(Google 번역 제공) 내 페이스로 즐길 수 있다 (원문) マイペースで楽しめる

(Google 번역 제공) 마스터 재미 (원문) マスター面白い

유튜브에서 보고 찾아갔어요. 예약 안 하고 가서 2층에 앉았는데 너무 더웠어요ㅠㅠ (1층은 시원하더라고요) 영어 메뉴판있고, 식당 이모님이랑 소통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저녁이라 소바는 없다고 하셨어요. 스시 오마카세, 씨푸드 미소국 그리고 모듬 튀김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추가로 계란스시랑 성게스시를 주문했는데 소통이 잘 안되서 그런지 성게 사시미가 나오는 바람에 음식값이 좀 많이 나왔어요ㅠㅠ 카드는 안되고 현금만 가능해서 있는 돈 다 털었네요 ㅜㅜ 주문할 때 조심만 하시면 맛도 가격도 괜찮은 집입니다. 무엇보다도 술 종류가 엄청 많아서 하이볼, 니혼슈 등 다양한 술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오타루에 가신다면..한번쯤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런치메뉴들이 가격대비 맛과 퀄리티가 좋습니다! 제가 먹은 것은 미니덮밥 A세트인데요 사진에서처럼 장어, 연어알+구운연어, 한치까지 해서 1100엔이었어요. 다른 런치메뉴들도 비슷합니다. 세련된 그런 가게라기보다 현지 단골분들이 많은 그런 가게였어요. 점심엔 음식 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려요. 저는 카운터쪽에 앉았는데 자리가 엄청 시원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괜찮은 가격에, 맛있게 한끼를 먹을 수 있어서 추천해봅니다 ㅎㅎ

진짜 현지인 맛집ㅎㅎ 런치가 엄청 잘나와요! 관광지에서 15분정도 걸어야하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부모님도 만족! 일본어 메뉴만 있지만 런치는 사진이 있어서 굳굳!! 런치 1000~1200엔이면 됩니다^^ 오타루 오게되면 충분히 또 올 가치가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찾는 로컬맛집입니다. 세트메뉴의 구성과 가성비가 굉장히 좋으며 맛도 합격점입니다. 적막한분위기보다 엔카를 틀어놓는 시끌벅적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좋으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운 좋게 10명 대가족이 앉을 자리가 있었고 윗층에 다른 팀 여행 가이드님이 계셔서 소통했는데 일본어만 가능하신것 같습니다. 런치중 가장 비싼거 먹었는데 양 엄청 많네요. 밥이 한국 초밥집보다 1.5배 되는것 같습니다.

오타루 스시 골목에서 조금떨어진 현지인 맛집. 런치타임 가성비로 항상 손님이 많은편. 신선한 사시미나 단품요리 추천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러가지 술을 마실수 있어 정말 가성비가 좋은 가게라고 추천할 수 있고 안주의 퀄리티 또한 훌륭하여 다시 오타루를 방문한다면 또 가고 싶은 이자카야입니다.

맛있는 위스키와 훌륭한 인품의 마스터가 있는 오타루의 보물 Bar BoTa 취향을 말씀드리면 수 많은 위스키 속에서(벤 네비스만 400병 정도 된다는 듯.) 한병씩 꺼내주시는데 매번 정말로 맛있는 것 밖에 없어서 좋았다. 이 곳을 오기 위해 다시 오타루를 올 가치가 있다. 대단히 재미있고 훌륭한 몰트바...! I will definitely visit here again late this year! Sincere appreciation for your hospitality and would like to see you soon. -From Mr. Korean(Chemical)

사장님의 마음, 외모, 목소리, 유머까지 아주 멋진 Bar입니다. 카운터 자리에 앉으면 사장님은 물론 옆자리 손님들까지 친하게 되는 마법! 사장님이 유쾌하셔서 분위기를 만드시고, 호탕하게 선물도 주셨어요. 영어도 꽤 하셔서 외국인도 소통에 문제 없습니다. Back Bar에는 다케츠루, 요이치, 벤 네비스의 진귀한 보틀이 가득합니다. 운영시간은 보통 10시 30분에 닫는다니 여유있게 방문하세요. 사장님 어제 방문한 Jun 입니다 :)

위스키에 대해서 무엇을 상상하던지 그 이상을 느낄수 있습니다. 마스터의 위스키에 대한 조예는 엄청나고, 재즈 음악도 정말 좋습니다. 와이프와 같이 방문 했는데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빠져들었네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온 오타루에서 찾은 멋진 가게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있는 위스키도 한가득이었습니다 그중에 최고는 재미있고 친절한 사장님이었습니다👍 남편이 즐거워해서 저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오고싶어요😊

Cash only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4월 혼자 이용 홋카이도에서 위스키를 좋아하는 가게 오타루 BOTA 매스 2024년에 지어진 100년의 고민가를 이용한 어른의 모임장 위스키가치세에 만나기 때문에 재미있습니다! 드문 요이치 10년 마셔 비교를 받았습니다! 가격 이상으로 가치를 느끼는 가게입니다! 하나조노 혼자 꼭 한번 최고입니다! 라디오 나가거나, 해외에 살거나, 리노베하거나 하는 마스터와 말할 수 있는 것이 나에게 있어서는 견딜 수 없습니다! 배는 채워서 가자! (원문) 2024年4月　一人で利用 北海道でウイスキーが好きが集うお店 小樽BOTAマス 2024年で築100年の古民家を利用した大人の溜まり場 ウイスキーガチ勢に出逢えるので面白いです！ 珍しい余市10年飲み比べをいただきました！ お値段以上に価値を感じるお店です！ 花園1人しっぽりに最高です！ ラジオ出てたり、海外に住んでたりしたり、リノベしたりするマスターと話せる事が僕にとってはたまらんです！ お腹は満たしてから行き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바 주인 료상은 매우 친절하셨고, 손님들이 술에 취하지 않고 미소를 잃지 않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료상은 자신의 인생 이야기, 술잔, 그리고 직접 만든 선물까지 공유해 주셨습니다! 벤 네비스 술잔 전문가가 있다면 바로 그 사람입니다. 료상 덕분에 일본에서 벤 네비스 병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료상, 감사합니다! (원문) Bar owner Ryo-san was very accommodating, and ensured that none of his guests left sober and without a smile on their faces. This man shared his life stories, drams, and even some gifts which he personally handmade! If there is anyone who is an expert on Ben Nevis drams, he is the guy. Inspired me to pick up a Ben Nevis bottling from Japan. Thank you Ryo-san!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 나이트 인포메이션으로 가르쳐 주시는 방문. 일본술 후 역시 하이볼. Bar 하이볼은 아무렇지도 않게 맛있다. 거의 마실 수 없는 집안에도 상냥한 칵테일을 만들어 주었다. 중후한 분위기의 Bar는 아니지만 편하다. 빌딩의 2F에 있으므로 찾기 어려울지도. (원문) 小樽ナイトインフォメーションで教えてもらっての訪問。 日本酒の後はやはりハイボール。 Barのハイボールは何気に美味しい。 ほとんど飲めない家内にも優しいカクテルを作ってくれた。 重厚な雰囲気のBarではないが寛げる。 ビルの2Fにあるので見つけにくいかも。

글렌리벳 12년 30ml 한잔에 1,200엔 하는 술집에서 라가불린 16년을 싯가라는 명목 하에 4,500엔 받는 것에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위스키 좀 드셔 보신 분 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오토시 400~500엔 정도면 적당할 것 같은 수준의 술집인데, 1,000엔 받는 것도 과한 것 같구요. 참고로 가볍게 칵테일 한잔만 마시고 나오기에는 적당하지 못한 가게 입니다. 예를 들어 900엔 짜리 진토닉 한잔만 마시면 자리세 포함 1,900엔 내고 나와야 합니다. 메뉴판 가격 표기가 오해의 소지가 많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했다 하더라도 납득할 수 없는 라가불린 16년 가격 입니다. 외국인들은 주의하실 필요 있습니다. 주문 전에 사장님께 가격 꼭 확인하시고 주문하시 바랍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 입니다.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5년 6월경 "오타루 시오카제고교 Project" 스탬프 랠리 중 방문했습니다. 오픈 시간이 되니까 동지(?)들이 하나둘씩 모이더니, 오픈하자마자 3명이나 입장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장 내부는 깔끔하고, 마스터분도 친절하셨고, 칵테일도 훌륭했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조금만 더 잘했어도 마스터분이나 다른 손님들하고 이야기를 좀 해봤을텐데, 그렇지 못해서 아쉽네요. 제가 전까지 칵테일바를 가본적이 없어서, 일단 콜라보 칵테일을 주문하고, 다음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아는 "쿠바 리브레"를 주문했습니다. 취하면 민폐가 될까봐 딱 2잔만 마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숙소도 가까운데 그냥 더 마실 걸 그랬어요... 혹시 한국에서 스탬프랠리하러 오시는 분 계시면, 방문해서 콜라보 음료도 마시고, 다른 칵테일도 도전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코나 같은 섬세한 화제를 손님에게 흔드는 것은 그만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들었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말했을 뿐인데 「너가 ○○○○○!」라고 손님에게 예쁘게 하는 바텐더는 처음입니다. 프로는 어떻습니까? 이쪽은 자신의 의견을 말한 것만으로, 마스터를 개인 공격하고 있지 않습니다. 반면 교사로서 공부가 되었습니다만, 프로라면 화제는 선택합시다. (원문) コ●ナのようなデリケートな話題を客に振るのはやめ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聞かれたから自分の意見を述べただけなのに「お前が○○○○○！」なんて客にキレるバーテンダーは初めてです。自分で話題を振ったくせに、意見が違う、処理ができないからキレるというのはプロとしてどうなんでしょうか？ こっちは自分の意見を言っただけで、マスターを個人攻撃していません。 反面教師として勉強になりましたが、プロなら話題は選び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창에서 보이는 오타루의 분위기도 예쁘고, 가게 내의 큰 모니터에도 놀랐습니다!오리지날의 칵테일을 만들어 받은 것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원문) 窓から見える小樽の雰囲気もきれで、店内の大きいモニターにもびっくりしました！オリジナルのカクテルを作ってもらったのも凄い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 마을 순회 스탬프 랠리의 대상 점포 이었기 때문에 방문했습니다. 스탬프 랠리의 관계로 한정 메뉴도 있었기 때문에 3 종류 모두 받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술도 스낵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마스터도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 가서 좋았다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오타루에 가면 절대로 가고 싶은 가게 중 하나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문) 小樽まちめぐりスタンプラリーの対象店舗であったため来訪しました。 スタンプラリーの関係で限定メニューもあったため3種類すべていただきました。 雰囲気もよく、お酒もスナックも全て美味しかったです♪ マスターさんも積極的に話かけてくれて、行って良かったなと今でも思います。 小樽に行ったら絶対に行きたい店の1つ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음료 무제한인데, 품질 유지인가 왠지 그럴듯한 일을 그다그다 써 「한사람 7회까지의 주문」이라고 메뉴표에 쓰고 있습니다. 내가 아는 음료 무제한과 이 가게의 음료 무제한 개념은 다르다. 다시는 가지 않을거야. (원문) 飲み放題なのに、品質維持だか何だかそれっぽい事をグダグダ書いて「おひとり様７回までの注文」とメニュー表に書いてます。 私の知ってる飲み放題とこの店の飲み放題の概念は違うみたいです。 二度と行くことは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했고, 내가 내점했을 때에는 다른 손님이 없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너무 멋지고 푹 마실 수있는 좋은 가게입니다. 술의 종류는 맥주, 위스키, 매실주 등이있었습니다. 음식은 홍합의 화이트 와인 찜을 부탁했지만 일품이었습니다. 게다가 무엇보다 마스터가 친절합니다. 즐거운 밤이 되었습니다. 오타루에 왔을 때는 꼭 좋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初めて訪れました、 私が来店した時には他のお客さんがいなかったのですが 店内に入るとなあそうもすごくオシャレで しっぽり飲めるいいお店です。 お酒の種類はビール、ウィスキー、梅酒、その他などがありました 食べ物はムール貝の白ワイン蒸しを頼みましたが 絶品でした。 それに何よりマスターが親切ですごく 楽しい夜になりました。 小樽に来た時はぜひよっ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바. 좋은 음악. 훌륭한 Dinatone 스피커. 매우 친절한 주인. 밤의 마지막 술을 마시러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원문) Very good bar. Good music. Great Dinatone speakers. Very friendly owner. Well worth visiting for that last drink of the night.

(Google 번역 제공) Mr.Hiro라는 이름의 이 바 이름의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원어민과 같은 영어를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오타루 마을에 대한 훌륭한 정보와 함께 일본 위스키를 마시는 즐거운 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The owner of this bar name Mr.Hiro is very kind and he can speak English language same as native speaker so you can come here to have a great moment of Japanese whisky with an excellent information of Otaru town together.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악 선택, 좋은 위스키! (원문) Good choice of music, nice whisky!

(Google 번역 제공) 내 술만 없기 때문에 모르겠어요. (원문) 私しお酒のみませんので わかりませんあしからず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좋은 가게. (원문) 雰囲気の良いお店。

(Google 번역 제공) 정교한 점내는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원문) 手の込んだ店内は素敵空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켄지씨의 수제감 가득한 가게. 꽤, 갈거야! LIVE도 잘 개최되어, 놀랍고 즐겁고 & 멋진 공간 (원문) けんじさんの手作り感満載のお店。 かなり、いけてます！ LIVEも良く催されて、ノリノリで楽しい＆かっこいいスペース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사랑한다 (원문) 私は大好きです

(Google 번역 제공) 라이브도 할 수 있는 건강한 바 (원문) ライブもできる元気なバー

(Google 번역 제공) 천천히 마실 수 있습니다 ♫ (원문) ゆっくり飲め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남자 화장실 시코쿠 사이. (원문) 男子トイレオシッコクサイ。

(Google 번역 제공) 흡연 가능 (원문) 喫煙可能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습니다! 다양한 파르페가 매력적이었고, 그 중에서도 각진 망고가 많이 들어갔다. 망고 파르페와 커피 파르페, 계절 한정 파르페 코파후 짱이라는 미니 사이즈 파르페 등 걱정되는 파르페가 가득합니다. 자신이 1번 추천하고 싶은 것은, 실은 잔기! 술도 마실 무제한 코스가 있고, 안주도 오리의 훈제 로스트 치킨 등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어쨌든, 잔기입니다! 무려, 잔기 뷔페 500엔! 게다가 그 달의 새로운 기록을 내면 다음 달은 매일 무제한 무료! 그리고 그 잔기가 맛있습니다.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꽃 남자 (원문) とってもおいしいです！ 様々なパフェが魅力的で、中でも角切りマンゴーがたくさん入った マンゴーパフェやコーヒーのパフェや、季節限定のパフェや こぱふぇちゃんというミニサイズのパフェなど 気になるパフェがいっぱいですが 自分が1番おすすめしたいのは、、実はザンギ！ お酒も飲み放題コースがあったり、おつまみも鴨のスモーク ローストチキンなど色々あるのですが、とにかく、ザンギなんです！ なんと、、ザンギ食べ放題500円！ しかも、、その月の新記録をだすと、、次の月は毎日飲み放題無料！ そしてそのザンギがおいしいんです、、 是非一度チャレンジしてみてくださいね！ 花男

(Google 번역 제공) 19시경 방문했지만 간판 전기 붙어 있지 않고, 전화도 연결되지 않고. SNS는 페이스북 밖에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만 거기에서는 임시 휴업의 소식 알 수 없어 원래 영업하고 있는지 모르게 유감이었습니다. 7월, 8월과 투고는 있었으므로 폐업은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불명합니다. (원문) 19時頃訪問したが看板電気ついてなく、電話も繋がらず。SNSはFacebookしか見つけられませんでしたがそこでは臨時休業のお知らせ見当たらなくそもそも営業してるのかわからなく残念でした。7月、8月と投稿はあったので閉業はしてないと思いますが不明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음료 무제한 옵션과 놀랍도록 친절한 매장 매니저가 있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의 디저트입니다. 1인 쇼이기 때문에 음식이 테이블에 나오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레스토랑 분위기는 훌륭합니다! 현지인들은 종종 더 많은 음료와 과자로 밤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 레스토랑을 찾습니다. 전반적으로 술과 식사의 밤을 마무리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Very reasonably priced desserts with a variety of all-you-can-drink options and AMAZINGLY FRIENDLY shop manager. It's a one man show so some food may take time to come to your table but the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is great! Locals often come to this restaurant as a way to finish off their night with more drinks and sweets. Overall a wonderful place to end your night of drinking and eating.

(Google 번역 제공) 점원이 친절하고 파르페도 맛있고 최고😸 (원문) 店員さんが親切でパフェもおいしくて最高😸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느낌이 좋은 분으로, 다시 가고 싶어지는 가게 딸이 조이는 파르페가 매우 맛있다고 절찬 낮에는 주방 자동차에서 크레페를 판매합니다. 가족이 항상 가고 싶습니다. (원문) とても感じの良い方で、また行きたくなるお店 娘が締めパフェがとても美味しいと絶賛 日中はキッチンカーでクレープを販売されている 家族でいつも行かせて頂い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〆파르페가 유명하지만 잔기도 맛있습니다! 무엇보다 여기 가게의 매력은 가게 주인의 인품입니다. (원문) 〆パフェが有名ですが、ザンギも美味しいです！ 何よりここのお店の魅力は、店主の人柄。最高です。

(Google 번역 제공) 주방 자동차에서 판매도하고 있습니다. (DECODERI) 밝은 마스터가 부드럽게 접객 해줍니다! 한번 맛이 있어요^_^ (원문) キッチンカーでの販売もしてます。（DECODERI） 明るいマスターが優しく接客してくれます！ 一度ご賞味あれ^_^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가게‼ ️ 음료 무제한 플랜으로 갔습니다 😬 오리지널 칵테일의 이름이 재미 있습니다. 상쾌한 사와 데이와 빠듯한 군 등 😆 (원문) 美味しいカクテル🍸が飲めるお店‼️ 飲み放題プランで行きました😬 オリジナルカクテルの名前が、面白いです 爽やかサワデーやギリギリ君等な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