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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0월 10,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미식가이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항상 가장 인기 있는 장소에서 식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t. John, Duck & Waffle, and Padella와 같은 즐겨 찾기와 함께, 런던 주변의 최고의 맛을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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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John

4.5
(2977)
•
Mentioned on 
+5 other lists 
$$$$expensive
영국식 레스토랑
술집
고급 음식점
세인트 존은 하얗게 칠해진 옛 스모크하우스에 위치한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퍼거스 헨더슨이 내장 요리로 명성을 얻은 곳입니다. 세인트 존의 바는 개 친화적이며, 털복숭이 친구들을 위한 뼈 마로우 간식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전설적인 뼈 마로우와 파슬리 샐러드, 민들레와 샬롯을 곁들인 차가운 로스트 포크, 치즈와 처트니 샌드위치, 핫크로스 번, 에클스 케이크 등 간단한 영국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빵+버터 미쳤음 버터 ㄷㄷㄷㄷ 2. 매로우본(여기 시그니처, 사골 속 파먹는 요리) 먹었는데 짭쪼름하고 기름진게 짠 음식 좋아한다면 당신의 취향 저격 3. 데빌드 키드니 먹었는데 내장 탱글탱글 식감 좋은데 내장냄새가 많이 심하네요 곱창대창처럼 호불호 끝판끝판왕 전 좋아서 소스까지 긁어먹었어요 기네스나 IPA, 레드와인 필수 4. 브레이즈드 호젯(1-2살짜리 양을 약한 불에 천천히 익힌 것) 먹었는데 제일 무난하고 부드럽네요 맛있음
손영진 — Google review
30주년 기념으로 1994년 가격에 판매하는 기간에 방문 (평소 가격은 훨씬 비싸다) 격식 있는 서비스에 비해 분위기는 밝고 경쾌해 좋았다. 다만 서빙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거의 2시간이 걸리는 바람에 디저트를 못 먹고 나온 게 아쉬움. 맛은 기대했던 것보단 별로였다. 서 제값을 주고 방문할지는 의문. Visited for the 30th anniversary menu so was able to enjoy St.Johns at a considerably lower price. I loved the atmostphere - a bit too loud but bright and casual - but it took so long to get the meal served that I ended up having to give up dessert, which is a shame as I heard a lot of good things about them. The food was somewhat disappointing - I liked their bread and butter, and the Welsh rarebit but their main dishes were quite bland and meat tough. Staff were all very friendly and helpful.
Hyelim C — Google review
전반적으로 음식이 엄청 짜다. 그렇지만 독특한 메뉴들이 있어 한번쯤 방문 할만 하다. 특히 뼈 연골은 어디서도 맛보기 힘들 정도로 특색있고 맛있다.
고준영 — Google review
정통 영국요리로 미슐랭을 받은곳으로 유명하다. 하우스와인도 괜찮고 전반적으로 음식은 좋으나 키드니(콩팥)음식은 모든 음식을 엎어버리기 충분합니다. 심각한 누린내가 났어요.
VH A — Google review
C’est top top top !!!!!!!! Vraiment best of best !!!! 여기 미쳤음 진짜 너무너무 맛있음 인생맛집 😍
Mingming M — Google review
Not bad. But cannot understand about the hype. Unusual meats with not so unsual taste. I am not sure that is positive or negative. 그냥 한국 곱창집이나 내장하는데가 더 잘합니다. 별거 없음.
Jaehwan K — Google review
오리요리 시켰는데 총알이 4개나 나옴ㅋㅋㅋㅋ 이게 노말이라고함ㅋㅋㅋㅋㅋ 미슐랭에 평점이 좋길래 기대했는데 상식적으로 총알들어있는 고기는 이해가 안감
Seungmin K — Google review
오리요리에서 총알이 나오네요 4개나..
Jade C — Google review
26 St John St, Barbican, London, EC1M 4AY, 영국•https://www.stjohnrestaurant.com/•+44 20 7251 0848•Tips and more reviews for St. John

2Duck & Waffle

4.4
(15585)
•
Mentioned on 
6 lists 
$$$$expensive
유럽(현대식) 레스토랑
아침식사 전문 식당
영국식 레스토랑
덕 앤 와플은 런던의 헤론 타워 40층에 위치한 유명한 영국 및 유럽 요리 레스토랑입니다. 현대적인 공간은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창을 통해 멋진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합니다. 특히, 런던에서 가장 높은 24시간 레스토랑으로, 아침 식사, 브런치, 심야 저녁, 자정 간식 및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뷰맛집인줄만 알았는데 음식도 맛있네요😋
BORAM L — Google review
I’ve visited here all of sudden, just because I was hungry. It was quite good. Especially, a staff who is named Gabi, she was amazing and really professional for her’s job. However, the bar area was a bit noisy. 오리와플 맛있어요. 저는 바 구역에 앉았는데 굉장히 시끄러워요. 예약하고 테이블 이용하세요 한번 방문해보는 건 추천!
Seunghye Y — Google review
음식도 칵테일도 디저트도 서비스도 훌륭. 런던의 높은 상공에서 이런 음식을 즐기며 멋진 부를 볼수있는 것은 정말 좋은 경험이다. 웨이팅이 많으므로 미리미리미리 예약하거나 매우 이른 아침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런던에서 가 본 곳 중 가장 좋았던 곳
Songyi Y — Google review
The food they serve is below average.. Don’t trust reviews here. 음식 진짜 너무 별로임. 와플 너무 건조하고 별로 따듯하지도 않고 고기는 질기고 냄새남. 관광객 타겟으로 한 식당이네요. 찾아온 시간이 넘 아까웠음.
Yoon C — Google review
전망이 끝내줍니다 와플이 유명하다고 하나 딱히 맛이 있는건 아니고 전망때문에 가서 사진 찍고 시내구경하면 좋은 곳 입니다 미리예약을 해야되며 당일 워크인은 힘들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에게는 좋은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Mike — Google review
런던 중심가 40층에 위치, 야경이 좋고 레스토랑은 예약 필수(음식은 그닥이라는 평), 간단한 맥주와 핑거푸드는 같은 층 바 추천
Jamesdon K — Google review
분위기 음식 최고임 특히 문어샐러드(?) 깅추임
ILSUNG C — Google review
What a disgusting experience. Not deserve even a star. If you are colored, you should avoid going there. For reference, I am Asian definitely and went with Mom during my visit in UK. Visited this restaurant early in the morning tough I just had checked cancellation message as I could not confirm it. So I had to wait for about 30-40 min finally a waitress showed us into the table in the middle of hall. Actually this restaurant is famous for its view on 40th floor so a bit disappointed but accepted. After a while, 2 whites at the right corner of window seat, requested to move them to another central window seat so they changed their table. Therefore, we thought the table where they had been to be empty now so asked availability. A waitress answered will check and revert then never came back. And another waitress answered like in a glance 'no. the seat is requested by other customer'. Hello? we just saw two guys just moved? But we did not insist strongly as we do not want to ruin the whole day from the start. Then the other white couple in the aisle seat just moved their table to window one and right after that 2 Asians newly came and of course served to seat in the aisle seat where the couple were. Are you going to say this is my total misunderstanding just happened by accident? The food taste normal apart from egg smelled sickly. Also duck was too dry and overcooked. Waffle, not impressed. Surely too expensive compared to qualities. The price includes the view but if you are colored, you have got to pay it without having it. Racism does not only mean direct abuse or physical violence. This kind of undefined behaviour is obviously racism. 여행 전에 지인 소개로 인터넷으로 예약을 알아보았으나, 가능한 예약 시간 중 가장 적당한것이 오전 7시 30분이기에 무리하여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예약 전날 우연히 휴대폰으로 이메일 체크를 하던 중 예약이 취소되었다는 메세지를 확인하게되었습니다. 예약 24or48시간 전까지 확인이 되지않으면 취소된다는 내부 규정에 따른 것이고, 해외 여행중이라 현지 유심칩으로 변경하여 사용하던 중 기존 예약시 기재한 전화를 받지 못하던 상황이라 이메일 확인이라도 했어야했는데 아쉬움이 컸습니다. 메세지를 확인한 순간부터 예약 당일 아침까지 10여차레 넘게 전화를 시도하였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고, 어차피 아침일찍 일어나서 준비한 터라 예약시간에 맞춰 식당에 도착하였습니다. 메세지대로 예약은 취소되었고, 빈자리나 예약이 취소되는 자리가 있다면 안내해달라고 요청하니 기다릴수 있다면 안내해주겠다는 말을 듣고 약 30-40분가량 바 있는곳에서 대기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 자리가 났다는 안내를 받고 내부에 홀 가운데 자리를 배정받았으며, 다른 예약이 있으니 50분 안에 테이블을 비워주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내부에 예상했던것과 달리 빈 테이블이 몇자리 있어서 미리 자리를 내주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예약이 취소되었음에도 자리를 받아 만족하며 식사를 주문했습니다. 듣던대로 40층에 통유리 식당이라 창가쪽 전망이 아주 좋아보였고, 마침 중앙 창가의 자리 일행이 식사를 마치고 자리를 비우자 오른쪽 구석 창가에있던 백인 2명이 중앙으로 자리를 옮기겠다고 하여 구석 창가자리가 비워졌습니다. 이에 자리 이동이 가능한 것이라 생각하여 서버1에게 자리이동을 문의하였고, 확인해보겠다고 하였으나 돌아오거나 답을 주지 않아 다른 서버2에게 자리이동을 재 문의하였고, 정말 0.1초만에 어떤 예약을 확인해보는 뉘앙스도 없이 '예약이 있으니 안된다' 고 하였습니다. 몇분 전까지만해도 앉아있던 손님이 있던걸 보았기에 기분이 좀 상했지만, 취소된 예약으로 테이블을 배정받게되만큼 발언권이 약해지는 마음이 있어 그냥 홀 가운데 자리에서 자리이동을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다른 창가 자리가 비워지게 되자 또 다른 홀 가운데 앉아있던 백인 커플이 창가 자리로 이동을 요청하였고 바로 승인되어 옮기는것을 목격하였습니다. 이 백인커플은 저희보다 한참 늦게왔지만 말이죠. 기분이 상했고 곧이어 동양인 2명 다른 손님이 들어왔고, 그 백인 커플이 앉아있던 홀 가운데 자리로 안내받는걸 보았습니다. 인종차별이냐고 묻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이미 아침부터 하루를 망친 탓에 더 항의할 의지도 부족했고, 제가 항의해봐야 예약이 취소된 손님이니 어쩔수없다는 답변을 할것이 너무 명약관화해보였습니다. 그저 침부터 방문한 식당에서 하루를 망치는 수밖에요. 인종차별성 발언을 하고, 폭력을 가해야지만 인종차별이 아닙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게 드러나는 인종차별이 사실상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인종차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레스토랑은 40층에 위치한 전망을 감상하기 위한 곳이었고, 음식은 이렇다 저렇다 평가를 내릴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와플/오리고기/후라이 같이먹으면 어떤맛일까 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그맛이 납니다. 오리알이 싱싱하지 않았던지, 비린내도 심했고요. Duck egg en cocotte는 음식은 세입만에 질리는 맛입니다. 좋은 전망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꽤 괜찮은 수준의 식사를 할수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좋은 전망은 일부 사람들에게만 제한적인 것으로 보이고, 식사는 아무런 감동이 없었고, 런던 물가를 생각한다면 2명에게 6만원 수준은 보통 수준이지만 아침식사로 지불하기엔 비싼 편이고, 서비스는 역겨웠습니다.
Han E — Google review
110 Bishopsgate, London, EC2N 4AY, 영국•https://duckandwaffle.com/london/?utm_source=gbp&utm_medium=orga…•+44 20 3640 7310•Tips and more reviews for Duck & Waf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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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Padella

4.7
(8799)
•
Mentioned on 
6 lists 
$$$$cheap
이탈리아 음식점
비스트로
음식점
파델라 보로 시장은 자가 제작한 파스타 요리와 이탈리아식 음료의 짧은 목록으로 유명한 현대적인 비스트로입니다. 2016년 트룰로의 자매 레스토랑으로 문을 열었으며, 빠르게 파스타 애호가와 런던의 이탈리아 커뮤니티 사이에서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마스카르포네와 매운 칼라브리아 소시지인 은두야를 곁들인 페투치니와 육두구 버터에 담긴 뇨끼와 같은 혁신적인 요리를 제공합니다.
카치오 에 페페랑 라비올리, 부라타/빵 with 올리브유 시킴 부라타는 맛있다는 평이 있어서 시켰고, 신선하고 괜찮았는데 그보다 올리브유가 더 맛있어서 놀랐음. 다만 풀향&쓴맛 싫어하시는 분은 불호 있을 듯. 갠적으로 본인은 좋았다. 카치오 에 페페는 처음먹어보는 파스타였고, 느끼덩어리 맛일 줄 일았는데 레몬즙을 넣은건지 살짝 신맛도 있어서 예상과 달랐음. 근데 그 신맛이 처음에는 이상하게 느껴지다가도 버터리힌 맛을 잡아줘서 계속 먹게됨. 라비올리는 안에 들어간 소가 뭔지 모르겠는데 은근히 고소했고, 근데 소스에 카치오 에 페페처럼 신맛이 있어서 이것도 계속 들어감. 서비스도 좋고, 바로 앞에서 만들어주는 걸 졸 수 있어 분위기도 좋음. 너무 멀리 있으면 굳이 찾아올 정도까지는 아니나, 근처에 데이트중이라면 다시 재방문 의사 있음. 단 면이 쫄깃탱탱한 편은 아니니 참고.
신범수 — Google review
궁금해서 혼자 2개 시킴 하얀게 Pici cacio & pepe =면이 쫄깃하고 단단해서 식감이 약간 수제비 느낌 빨간게 Fettuccine with cobble lane nduja and lemon&mascarpone =레몬 시큼한거랑 로제맛이 섞엿는데 매콤한 맛도 나서 신기햇다 오픈키친이라 완전 분업화 잘 되어 있는게 보여서 재밌었음 근데 전반적인 맛은 평범
JUDY — Google review
평일 오후 5시 15분 정도에 도착하여 QR코드로 웨이팅 리스트에 올린 후 45분 정도 기다리고 착석할 수 있었다. 주문 후, 음식은 바로 나오는 편이다. 전반적으로 음식이 짜지 않아 먹기 좋았다. 직원들도 친절.
Jade J — Google review
가성비 좋다 소문나 웨이팅은 필수인 런던 서더크에 한 파스타집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버러 마켓 근처에 있어서 더욱 유명한 거 같고 쇼어디치에도 지점을 두고 있다. 가격은 파스타 한 접시에 대충 10파운드대, 안티파스티(애피타이저)와 디저트는 더 저렴하다. 둘이서 안티파스티 하나에 1인 1파스타와 1인 1디저트로 주문했다. 생맥주랑 글라스 와인도 팔고 주류가 꽤 다양해서 파스타에 가볍게 반주 한잔 걸치시는 손님들이 많았다. 대낮이라 레모네이드 한잔 마셨는데 칵테일 같고 괜찮았다. 런던치고 가격대가 저렴한 건 맞지만 이것저것 시켜 먹다 보면 한국과 금액이 비슷하게 나오는듯하다. 디저트는 평범하니 사워도우 빵에다 1인 2파스타 하는 걸 추천 •Burrata with Le Ferre olive oil 안티파스티, 사워도우랑 같이 먹는 게 일반적이다. 고소한 우유 맛 나는 부라타 치즈는 신선했으나 흘러내릴 정도로 물기가 많아 올리브유랑 뒤섞이니 살짝 느끼했다. •Pici cacio & pepe 비주얼이 마치 수제 면 들깨칼국수 같은 파스타, 생면답게 면발 식감이 굉장히 쫀득하고 탄탄하다. 치즈, 후추를 베이스로 해 느글느글한 맛이 카르보나라와 닮았다. •Stracci with Gorgonzola fonduta & sweet onion stracci란 카넬로니 모양 파스타의 일종, 수제비처럼 넓적하며 두께감이 꽤 있다. 고르곤졸라 퐁뒤와 양파가 곁들여진 묽은 소스 때문에 전체적으로 단맛이 좀 도는 편 •Tiramisu 옆 테이블에서 너무 맛있게 드시길래 고른 티라미수, 어디서 받아오는 게 아니라 직접 만드는 거 같다. 텁텁한 코코아 파우더와 부드러운 스펀지 시트, 실패 없는 맛 •Vanilla ice cream 1유로 더 내면 에스프레소 얹어서 아포가토로 먹을 수 있는데 따로 안 했다. 티라미수만 먹으면 물릴까 봐 주문한 건데 예상대로 티라미수와 정말이지 완벽했던 조합
Chanwook L — Google review
생면 파스타라 식감이 다르고 버섯파스타랑 라구 파스타 시켰는데 버섯파스타 소스도 별로 없어보였는데 면에 소스가 잘 베어서 입 안에서 착 감기는 게 너무 좋았어요. 영국은 버섯이 향이랑 맛이 좋은 거 같아요. 라구도 숙성오래해서 잘게 짖이기듯 찢어서 약간 참치먹는 식감인데 맛있었어요. 영국에서 외식하고 만족한적이 없는데 가성비 최고에요!!
Daun K — Google review
엄청바쁜데 친절하고 맛도 괜찮음. 솔직히 가격생각하면 최고의 파스타라고 할수도 있겠음~ 파스타가 군더더기없는 느낌. 항상 로컬들로 북적이고 웨이팅30분은 기본
Serena I — Google review
Love Padella pasta ! For the menu, I’d like to recommend ragu pasta. It was very tasty but a bit salty for me. The staff was friendly so we were satisfied the service. 보통때는 웨이팅이 너무 길었는데, 오픈시간 맞춰 오니 한 20분 기다리다 들어감... 어떨땐 재료소진으로 코 앞까지 가서 못먹고 돌아간적도 있었어서 나름 기대를 했던 곳. 음식은 생면파스타라 식감이 좋고 맛도 좋았다. 그치만 좀 많이 짰다. 그치만 스태프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음식이 정말 패스트 푸드 수준으로 빨리 나와서 보로우마켓이나 테이트 모던 들른 후에 한번쯤은 가볼만한 정도는 되는걸 같음
Byulna Y — Google review
한번쯤 경험상 가볼만한 곳. 직원들 친절하고 가성비 좋음 하지만 오픈전 30분정도 일찍가야함 크림파스타는 약간 냄새나는 치즈인데 면은 약간 수제비 느낌임. 치즈 잘먹는사람은 맛있게 먹을수 있음. 라구는 그냥 노말. 다른 파스타는 얇고 새로운 맛임. 새로운거 좋아하면 괜춘. 부라타는 꼭 시키시는걸 추천
Janghoon H — Google review
Borough Market, Padella, 6 Southwark St, London SE1 1TQ, 영국•http://padella.co/•Tips and more reviews for Padella

4Brawn

4.7
(1101)
•
Mentioned on 
+5 other lists 
$$$$affordable
지중해식 음식점
술집
영국식 레스토랑
Brawn은 콜롬비아 로드에 위치한 매력적인 유럽 스타일의 레스토랑으로, 레이븐스크로프트 공원의 전망을 감상하며 가볍고 통풍이 잘 되는 지중해 스타일의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나눠 먹을 수 있는 스타터와 메인 요리가 있으며, 돼지고기 요리와 맛있는 디저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는 완벽한 서비스와 놀라운 와인 리스트로 보완된 동네 모임의 분위기를 풍깁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와 전체 식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나는 방문하기로 선택한 내 동생을 만나기 위해 맨체스터에서 런던으로 여행했습니다. 레스토랑은 시원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갖고 있지만 외부는 분주합니다.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음식은 솔직히 내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저는 해산물 파스타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스타터와 니블도 모두 10/10이었습니다. 방문을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WOW the whole meal was unbelievably good. I travelled to London from Manchester for the day to see my brother, who choose brawn to visit. The restaurant has a cool chilled atmosphere whilst outside is busy.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lovely. The food was honestly some of the best I’ve had. I had the seafood pasta which was so so good! All the starters and nibbles were also 10/10 Would highly recommend visiting!
Ellie P — Google review
에피타이저와 메인 요리 하나 정도면 양이 충분해요. 와인을 글라스로도 판매합니다. 대체로 음식이 좀 짠 편입니다. 예약은 사이트에서 할 수도 있습니다.
Jay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먹어본 음식 중 최고였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좋은 와인도 추천해 주었습니다. 편안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원문) We had an amazing experience here. Some of the best food I’ve ever had and the staff were so lovely and recommended some beautiful wine. There was also a relaxed but buzzy atmosphere.
Ash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웨이트리스가 친절하고 상냥해서 완벽한 메뉴와 와인을 골라주는 데 도움을 받았어요. 양고기 스위트브레드와 돼지고기 목살을 강력 추천합니다. 디저트도 흠잡을 데 없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원문) Amazing food! Waitress was helpful and lovely, helped us pick out the perfect menu items + wine. Highly recommend the lamb sweetbreads and pork collar. Dessert was impeccable. Can’t wait to come back 🥳🥳
Cory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함께 나눠 먹은 메뉴는 다음과 같았어요. - 파마산 치즈 튀김 - 배, 라디키오, 고르곤졸라, 호두 ​​샐러드 - 베르가못을 곁들인 생 가리비 - 푼타렐레와 앤초비를 곁들인 오징어 - 네르베르티, 코코넛 빈, 바이올렛 아티초크 - 델리카 호박 토르텔리 - 멧돼지 라구 파파르델레 - 브릴 - 치즈 특히 모든 전채 요리가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박식하셨어요. 서비스 속도도 완벽해서 전체적인 식사 경험이 더욱 즐거웠어요. 와인 종류도 다양했어요. (원문) Food was fantastic. We shared: - Parmesan Fritters - Pear, radicchio, gorgonzola and walnut salad - Raw scallops with bergamot - Squid with puntarelle and anchovy - Nerverti, coco beans and violet artichokes - Delica pumpkin tortelli - Wild boar ragu pappardelle - Brill - Cheese I especially looooved all the starters…❤️ Very engaging and knowledgeable staff. Tempo of service was perfect, which made the overall dining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Great wine selection as well.
T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특히 비텔리 토나토가 정말 맛있었는데, 송아지 고기가 너무 부드러웠고 문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메뉴에 있는 모든 애피타이저를 먹어봤는데 정말 환상적이었고, 디저트로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We loved the vibe overall and the food was fantastic. We particularly enjoyed the Vitelli tonnato, the veal was so tender and the octopus as well. We tried all the starters on the menu which was fantastic and had the ice cream for dessert which was good too
Fa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가고 싶었는데,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따뜻한 인사부터 쾌적한 분위기까지, 저희 서버는 음식과 와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서 편안하게 조언해 주었습니다. 앤초비와 로즈마리 오일, 빵과 버터까지, 음식의 질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마티니로 시작했는데, 앤초비와도 잘 어울렸어요. 메인 메뉴는 둘 다 오징어와 부르댕 누아르를 골랐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와인을 좋아하시면 큰 와인북을 요청하세요. (원문) Been wanting to go for ages, didn’t disappoint. From the warm greeting to the airy setting m. Our server was knowledge about the food and wine do advised us with ease. The quality of the food could not be understated , from the rosemary oil with the anchovies to the bread and butter. We started with a martini which was served perfectly , worked with the anchovies . Main we both picked the squid and Bourdin noir which was beautiful. Dessert was just as good too. If you like your wines ask for the big book
Nikk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지만, (별점 하나 빼고) 딱 하나 아쉬운 점은 맛에 대한 디테일이 좀 더 신경 써줬으면 하는 점입니다. 재료는 모두 갖춰져 있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지만, 조금 성급하게 조리된 느낌이었습니다. 감칠맛은 제대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very good, however my only complaint (minus a star) would perhaps be a little more attention to detail is needed in terms of flavour. All the ingredients were there, presented beautifully, but felt a little rushed. Lets say the umami hit did not quite deliver. Nonetheless I would go again. Fantastic service.
Philippa C — Google review
49 Columbia Rd, London, E2 7RG, 영국•http://www.brawn.co/•+44 20 7729 5692•Tips and more reviews for Brawn

5Rochelle Canteen

4.4
(773)
•
Mentioned on 
+5 other lists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유럽(현대식) 레스토랑
로셸 칸틴은 예술 및 미디어 복합체로 변모한 학교의 자전거 보관소에 위치한 독특한 식사 장소입니다. 비정상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정원에서 로맨틱한 식사나 여유로운 오후를 찾는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세인트 존의 자매 레스토랑으로서, 풍부하고 편안한 요리를 제공하는 짧고 현대적인 메뉴를 제공하며, 훌륭한 파이와 맛있는 디저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인코스는 먹느라 바빠서 사진이 없네요 약간 늦게나왔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었어요 디저트 넘... 조합이 완벽했어요 햇살좋은 점심에오면 더 좋을거같아요. 정원이 예쁘고 프라이빗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So ( — Google review
영국 대표 F&B 회사인 St.John의 퍼거슨 패밀리, 그 중에서도 와이프인 아놀드에 의해 운영되는 공간으로 과거 보이 스쿨의 자전거 보관소를 개조해서 만들었습니다 사실 세인트 존 그룹의 여러 식당들의 생기고 각광 받을 때만해도 그들의 감성과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피니시와 재료 선택은 나름 영국 음식에 대한 선입견을 벗겨주는, 미들 프라이스 때의 대표주자였지만 20년도를 넘어서면서 그 전부터 준비주자였던 세대들이 꽃을 피고 비슷한 가격대에서 재기발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확실히 인제는 선택을 받기 위해 무언가 다른 노력을 해나가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던 시간이였습니다 옛 감성으로 이곳을 한 식사 자리로 선택하기엔 너무 많은 옵션과 가격 경쟁력이 생각나는 것을 보면 클래식이란 단어보단 올드하단 생각을 지우긴 조금 어렵습니다 저녁보단 낮에 식사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우리나라 경상도처럼 무뚝뚝한 것 처럼 보이지만 스위트한 서비스가 동반 됩니다 또한 실패없는 메뉴들 이기 때문에 어떤 걸 선택해도 굉장히 안정적인 벨런스를 보여주기 때문에 무엇을 선택해도 어렵지 않게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Jaden8910 — Google review
누군가의 정원에 초대받은 느낌 여름날 점심 먹기 넘 좋다😍🌿 화장실 핸드워시 이솝인거도 취향저격 ㅋㅋㅋ 메뉴는 자주 바뀌는듯 추천메뉴로 시켰는데 다 맛있었다 직원한테 추천받아서 먹으면 실패는 없을거같다
Min K — Google review
아름다운 정원에서 좋은 식사를 했어요. 음식이 괜찮은 정도지만 엄청나진 않아요. 다만 분위가 압도적입니다. 👍
Jen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담벼락 뒤에 숨겨진 아름다운 레스토랑입니다. 여기서 식사하려면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물론, 여기서 식사하려면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한다는 뜻이죠.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날씨가 정말 좋았기에, 익은 포도가 가득한 페르골라 아래에서 야외 식사를 했습니다. 전채로는 신선한 어린 무를 곁들인 대구알 딥과 페타 치즈를 얹은 정말 맛있는 토마토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토마토는 신선하고 육즙이 풍부해서 여름철에 딱 어울리는 음식이었습니다. 메인 요리로는 흰 콩을 곁들인 참치를 주문했습니다. 생선은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나머지 일행은 오늘의 스페셜 메뉴 두 가지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바삭한 양갈비를 주문했는데, 좀 특이한 요리였지만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와규 소고기 메인 요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완벽하게 조리된 소고기에 고추냉이와 매콤한 채소를 곁들였습니다. 정말 멋진 식사였습니다. 칵테일도 여러 종류 있고, 잔으로 즐길 수 있는 와인도 다양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아주 차분하고 아름답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 멋진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is a lovely restaurant tucked away behind a wall. You need to be buzzed in to eat here. What this means, of course, is that you have to be intentional to eat here, and make a reservation. It is worth it. It was a lovely day, so we ate outside under the pergola filled with ripening grapes. For starters, we had the cod roe dip with fresh baby radishes and absolutely delicious tomato salad topped with feta. The tomatoes were fresh and juicy, and it was just a lovely summer dish. For an entrees, one of us had the tuna with white beans. The fish was perfectly cooked, and the portion was substantial. The rest of us had two of the specials of the day. I had the crispy lamb ribs, which were quite an unusual preparation, but they were very tender and tasty. The wagyu beef entree was sensational. Perfectly cooked beef served with horseradish and some spicy greens. It was truly a lovely meal. They have several cocktails plus a nice list of wines by the glass. The staff is great, and the ambience very calm and beautiful. Beautiful. I highly recommend this lovely restaurant.
Lind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곳, 음식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참치도 맛있었고, 버섯 플래터도 맛있었어요. 애플 크럼블도 맛있었는데, 커스터드가 좀 더 들어갔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메인 요리도 맛있어 보여서 다시 와서 먹어봐야겠어요! 워낙 유명해서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이어서 좀 더 기대했어요. (원문) Lovely place, great food, great atmosphere. The tuna was delicious so the mushrooms plate. The apple crumble was good, although I think it needs more custard. I need to come back and try the mains as they look good! I was very excited about trying this place because of the hype, however I was expecting a bit more.
Alici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분위기와 정말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진 멋진 컨셉의 레스토랑입니다! 옛 남자 학교 안뜰에 자리 잡은 이 레스토랑은 자전거 보관소 안, 야외 피크닉 벤치, 그리고 지붕이 있는 테라스에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니 더욱 좋습니다! 욕실에는 이솝 핸드워시도 준비되어 있으니, 정말 마음에 쏙 드는 곳이에요! (원문) Super cool concept with great atmosphere and extremely delicious food! The restaurant is set in the courtyard of a former boys school and guests have the option to dine inside the bike shed, outside on the picnic benches or on the terrace which is covered and - bonus - dog friendly! The bathrooms provide Aesop hand wash too - nice touch!
An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동안 여기 오고 싶었어요. 음식은 대체로 괜찮았어요. 대구는 완벽하게 익었고, 숏립은 맛있는 그레이비 소스에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었어요. 양고기 크로켓은 정말 최고였어요! 사이드 메뉴는 제 입맛에는 좀 덜 익었어요. 양배추와 감자는 질겼어요. 와인도 훌륭했고 서비스는 대체로 좋았어요. 어떤 웨이터는 음식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냥 접시를 테이블에 내려놓더라고요. 원래 그런 방침은 아니었지만, 음식의 본질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세심한 배려가 좋았어요. 그 외에는 메인 웨이트리스가 정말 훌륭했어요. (원문) Been wanting to come here for a while now. Food was mostly good. Cod was cooked perfectly, short rib was a beautiful cut in a delicious gravy. The lamb croquettes were a highlight! Sides were a bit undercooked for my liking. Tough cabbage and potatoes. Wine was excellent and service mostly good. One waiter would just dump our plates on the table without talking us through the dishes. Maybe that's not their policy but it's a nice touch to be reminded of the elements. Otherwise, our main waitress was excellent.
David W — Google review
16 Playground Gardens, London, E2 7FA, 영국•http://www.rochellecanteen.com/•+44 20 3928 8328•Tips and more reviews for Rochelle Can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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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Barrafina Dean Street

4.5
(2890)
•
4.5
(2048)
•
Mentioned on 
5 lists 
$$$$expensive
타파스 전문 레스토랑
이벤트홀
고급 음식점
바라피나 딘 스트리트는 미슐랭 스타를 획득하고 뛰어난 스페인식 작은 접시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아늑한 타파스 바입니다. 스툴이 있는 다이너 스타일의 설정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메뉴와 일일 스페셜을 즐기기에 완벽한 친근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바르셀로나의 칼 펩 타파스 장소를 모델로 한 이 런던의 인기 장소는 스페인 카라비네로스 붉은 새우와 검은 오징어 먹물 리조또와 같은 완벽하게 조달된 요리를 제공합니다.
런던 소호에 있는 팬시한 타파스집 웨이팅이 사악하지만 아예 늦게가거나 일찍 가면 금방 들어갈 수 있음
Heejae K — Google review
맛있고 분위기좋고 친절함. 문어랑 버섯은 정말맛있었고 참치도좋았지만 우리나라사람에게 익숙한 참치맛은아니어서 호불호갈릴수도있을긋. 또띠아도 맛없는건 아니었지만 굳이재주문는 안할듯 드링크제외 인당 40파운드정도라 저렴하진않지만 맛있었음.
리쿄리 — Google review
음식 맛은 괜찮지만 짠것 못먹는 사람은 많이 힘들어요... 저녁 피크타임에 가면 1시간 이상 대기 기본이고 내부가 생각보다 대화하는 목소리가 많이 울려서 시끄럽습니다. 타파스 바는 여기밖에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이런 분위기 좋아하시면 상관 없으실거 같아요! 바 형식으로 된 자리 밖에 없습니다! 야외 좌석은 테이블 있긴 한데 나란히 앉는 다는 점은 똑같아요! 피멘토는 안매운 고추 볶음 같은 겁니다 ㅋㅋㅋ 전 파스타 같은건줄 알앗어요. 또띠야는 한국인 입맛에는 좀 안맞을 수 잇어요 포토벨로 크로켓이 진짜 엄청 짰습니다... 다른건 그에 비하면 무난한 짠맛이에요 +저는 토요일 저녁 8시 반에 갔습니다! 근데 다른분들 리뷰 보면 오픈때 가지않는 이상 1시간 이상 대기가 기본인거 같기도 해요! 이게 드시는분들이 나오기 전에는 못 앉는거라...
Jean P — Google review
맛있어요. 디저트류는 꼭 드세요!!
ZzanO — Google review
두명이 두시쯤 가서 웨이팅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구글 대충보고 갔더니 메뉴가 대체 뭐가뭔지 모르겠더라고요. 뭣도 모르고 두개 시켰더니 양이 적어서 부족할거라고 다섯개에서 여섯개 시키는걸 추천한다고 했어요. 메뉴 여섯개시키고 맥주까지 먹었더니 배가 터질뻔했어요. 90파운드가까이 나와 놀랐어요. 감바스에 찍어먹을 빵 필요하냐고 해서 달라고 했는데 1.5파운드여서 후회했구요^^;;. 배가 불러서 저녁을 못먹었으니 두끼를 한번에 먹은셈이죠. 양으로나 돈으로나. 맛은 괜찮으니 서너개 시키고 추가하면서 먹으면 될듯해요. 저희는 fennel 샐러드,버섯고로케, 새우또띠야, chicken thigh 구이, 깔라마리 튀김, 감바스알아히요 이렇게 먹었어요. 분위기는 캐주얼한데 싼집은 아니에요.
정안나 — Google review
한국분들이라면 2차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타파스바가 기본적으로 식사위주가 아니라 와인에 곁들이는 간단한 술안주 개념으로 생각하시고 가세요. 안주빨 세우다간 인당 100파운드 기본입니다.
Jay P — Google review
음식의 맛이라는 관점에서는 왠만한 파인다이닝보다 낫습니다. 저녁 오픈 시간인 5시쯤에 가면 줄서지 않고 먹을 수 있지만, 6시 넘어서 간다면 1시간 웨이팅이라는 대답이 돌아올겁니다.
DAVID K — Google review
유럽에서 먹어본 음식 중 최고로 괜찮았습니다. 절대 방문해서 후회하지 않을 곳
김재형 — Google review
26-27 Dean St, London, W1D 3LL, 영국•http://www.barrafina.co.uk/•Tips and more reviews for Barrafina Dean Street

7Gymkhana

4.4
(3008)
•
4.0
(1697)
•
Mentioned on 
+3 other lists 
$$$$very expensive
인도 레스토랑
고급 음식점
짐카나는 런던에 위치한 유명한 인도 레스토랑으로, 라지 시대 인도의 엘리트 사교 클럽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이 식당은 2014년부터 미쉐린 스타를 수상했으며, 고전과 현대 인도 요리의 뛰어난 조화를 자랑합니다. 레스토랑의 화려한 장식은 콜카타의 주택 맨션을 반영하고, 우아한 지하 공간은 북인도 건축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짐카나는 친밀한 모임을 위한 두 개의 프라이빗 다이닝 볼트를 제공합니다.
since2013. 미쉐린 2스타. 런치코스와 망고 라씨 추가 주문. 전통 인도 요리를 런던식으로 세련되게 풀어낸게 인상적. 시작은 향신료로 절묘하게 균형 잡힌 스타터들이 입맛을 산뜻하게 열어준다. 입 안에서 향신료의 레이어가 대단함. 코스가 진행될수록 이국적인 맛이 진해지지만 발란스가 잘 맞는 수준있는 인도요리였음. 눈으로도 화려하고, 맛으로도 화려한 맛. 망고라씨도 새콤하면서 진짜 망고라 찐으로 맛있음.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Traveller J — Google review
새로운 음식 여러가지를 함께 쉐어하고 싶으시면 점심 코스 메뉴 추천합니다
Min K — Google review
런던 여행 중에 매콤한 음식이 생각난다면 괜챦습니다만, 커리 이외의 요리는 시키지 않는 게 좋습니다.
DAVID K — Google review
Chicken butter masala는 감동이다 진짜 맛있음 셋트 안시켜도 ok 카레랑 브래드 바스켓(난 모둠) 시켜서 드시는 걸 추천 가게 내부는 엄청 멋있음 예약은 필수
Blacktaurenz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짐카나에서 점심을 먹고 2인용 점심 세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양이 푸짐해서 나눠 먹기 딱 좋았는데, 이것이 바로 점심 세트 메뉴의 핵심 콘셉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버터 치킨은 풍부하고 풍미가 좋았고, 빵 바구니는 모든 음식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알루 차트 스타터는 또 다른 하이라이트로,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었고 식사를 시작하기에 완벽한 방법이었습니다. 고트 메티 키마와 연어 티카도 먹어봤는데, 저희 취향보다 약간 짭짤했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더 순한 양념을 선호했습니다. 팔루다 디저트는 괜찮았지만 다른 요리에 비해 특별히 기억에 남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음식은 전반적으로 5점 만점에 4점을 주고 싶지만, 몇몇 요리는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는 따뜻하고 아늑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각 요리가 제공될 때마다 시간을 내어 설명해 주어 전체적인 경험에 세심한 배려를 더했습니다. 생일 축하를 하러 갔는데, 놀랍게도 생일 케이크와 축하 카드를 가져다주셨어요. 정말 감동적인 선물이었어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해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visited Gymkhana for lunch and opted for the lunch set menu for two. The portions were generous and perfect for sharing, which is clearly the core part of the lunch set menu concept. The butter chicken was rich and flavourful, and the bread basket complemented everything beautifully. The aloo chaat starter was another highlight incredibly tasty and the perfect way to start the meal. We also tried the Goat Methi Keema and Salmon Tikka, which were slightly saltier than our preference not bad by any means, but we personally prefer a milder seasoning. The Falooda dessert was decent but not particularly memorable compared to the rest of the dishes. For that reason, we would rate the food 4/5 overall, while still acknowledging that several dishes were outstanding. The atmosphere was warm and inviting, and the staff were exceptionally friendly and attentive. They took the time to explain each dish as it was served, which added a thoughtful touch to the whole experience. We were there for a birthday celebration and to our surprise, they brought out a birthday cake and a greeting card such a lovely gesture! Overall, we left very happy. Great food, great service and a memorable experience. It is slightly on the expensive side, but definitely worth trying at least once. Highly recommended!
Anandu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아요, 가장 중요한 것부터 말씀드릴게요. 추가 메뉴가 하나뿐이고, 점심과 저녁 테이스팅 메뉴는 거의 동일한 메뉴를 맛볼 수 있어요... 게다가 점심은 80파운드 더 저렴하죠. 뭘 해야 할지 뻔하죠! 그런 의미에서 점심시간에 가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도착하자마자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이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제 재킷을 가져가서 옷장에 넣어두셨더라고요. 겨울 햇살이 가장 강한 날에는 메인 룸 블라인드가 내려져 자연광이 차단되어 있는 걸 바로 알아챘어요.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 됐죠. 그러고 나서 지하에 있는 제 테이블로 안내됐어요. 창문도 없고, 자연광도 없었어요. 저녁에는 즐거운 식사 장소가 될 수 있겠지만, 한낮에는 어울리지 않더라고요. 음식 이야기로 넘어가 볼까요? 사진에서 두 가지 메뉴를 보실 수 있죠. 저희는 점심 메뉴를 주문했어요. 사실 이곳은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 근처에도 못 가봤고요. 그리고 저는 꽤 많이 가봤거든요. 별 하나 받기도 힘들 것 같아요. 더 놀라운 건 두 번째 별이 비교적 최근인 2024년 2월에 받았다는 거예요 (첫 번째 별은 10년 전이었죠). 각 요리를 하나씩 살펴보죠. 알루 차트, 타마린드, 세브 - 너무 달았어요. 너무 강해서 다 먹지 못했어요. 비트루트 찹스 파오 - 정말 훌륭했어요. 제가 희석하지 않은 맛의 조합도 괜찮았을 것 같지만, 분명 괜찮았어요. 카루리 치킨 마살라 - 풍미가 깊고 좋았어요. 치킨 버터 마살라 - 괜찮았지만 아마야만큼은 아니었어요. 아마야가 너무 맛있어서 더 맛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키드 고트 메티 키마 - 정말 매웠어요! 저는 매운 음식은 잘 먹는데, 반쯤 먹고 나서는 포기해야 했어요. 미슐랭 2스타라면 고추가 아니라 향신료로 맛을 내야 할 텐데 말이죠. 고추는 미각을 마비시켜서 별로였어요. 다 먹지 못했어요. 사프란 피스타치오 쿨리 - 친구는 정말 좋아했는데 저는 별로였어요. 너무 달았거든요. 카다멈과 바스마티 라이스 키르 - 정말 맛있었어요. 푸딩에 밥 넣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거 먹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어요. 고마워요, 태즈. 파파덤이랑 소스도 너무 맛있어서 더 줬어요.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놀랍게도 저는 미슐랭이 아닌 인도 레스토랑 두 곳을 더 좋아해요. 테이스팅 메뉴는 타마린드, 버터 치킨은 아마야예요. 제 리뷰를 따로 참고하세요. (원문) OK, first thing's first. There is only an extra dish and you can get almost identical items between lunch and dinner tasting menus...and lunch is £80 cheaper. It's pretty obvious what to do! And on that note, I was really glad I went at lunchtime. We arrived and I was greeted nicely by the lady at the front desk. She took my jacked and put it in the cloakroom. I immediately noticed that at peak winter sun the blinds in the main room were down blocking the natural light. I couldn't understand why they did this. Then I was led down to my table in the basement. No windows. No natural light. I can see this being a fun place to eat in an evening, but it just doesn't work for the middle of the day. Onto the food. You can see the two menus in the photos. We went for the lunch menu. The fact is, I do not think this is a two Michelin starred restaurant. Not even close. And I've been to quite a few. I think they'd struggle to get one star. What's more surprising is the second star was relatively recent, in Feb 2024 (the first star was obtained 10 years earlier) Let's go through each dish: Aloo Chat, Tamarind, Sev - way too sweet. It was overpowering and we didn't finish the dish. Beetroot Chops Pao - this was excellent. A combination of flavours I didn't thin would work, but definitely did. Karoori Chicken Masala - good depth of flavour. Chicken Butter Masala - good but not as good as Amaya. I was really hoping it would be better as Amaya's blew me away. Kid Goat Methi Keema - damn this was spicy! I can handle spicy food but after about half of this I had to tap out. I would expect a two Michelin to spice with...spices, not chillis. The latter kill the tastebuds so I was not impressed. We didn't finish it. Saffron Pistahcio Kulli - my friend loved it but I wasn't a fan. Just too sweet. Cardamom and Basmati Rice Keer - this was lovely. I don't really like rice in puddings but this changed my mind. Service was impeccable. Thank you, Taz. We were even given more poppadoms and sauces because I liked them so much. I don't think i would return. Surprisingly I prefer two non-Michelin Indian restaurants: Tamarind for the tasting menu and Amaya for its butter chicken. See my separate reviews.
M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모든 요리가 풍미 가득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죠.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는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더해 전체적인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히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어요.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모든 것이 완벽하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식사였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저희의 식사 경험을 정말 기억에 남고 레스토랑을 방문할 만한 곳으로 만들어 준 키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We had an absolutely wonderful experience! The food was simply amazing — every dish was full of flavor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ambiance made the whole experience even better, with a warm and inviting atmosphere that felt both elegant and comfortable. What truly stood out was the service — the staff were attentive, friendly, and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sure everything was perfect. A truly memorable dining experience that I’d love to repeat! A very special thank you to Kishor, who made our dining experience truly memorable and worth visiting the restaurant.
Lilly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편 생일에 갔는데, 모든 게 완벽했어요. 몇 년 전에 테이스팅 메뉴를 먹었는데 음식이 너무 많아서 이번에는 2코스 점심을 주문했어요. 음식과 서비스 모두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 새우 카레가 제일 맛있었는데, 시그니처 양갈비를 먹으러 다시 와야겠어요! 런던의 미슐랭 스타 인도 레스토랑은 대부분 가봤는데, 여기가 단연 최고예요. (원문) Went there for my husband’s birthday. Everything was perfect. We had the tasting menu a couple of years ago and it was way too much food so we opted in for the 2 course lunch this time. They just keep getting better - from food and service! I’ve had the best prawn curry and I have to come back for their signature lamb chop! We’ve tried most of the Michelin starred Indian restaurants in London and this is by far the best.
Charlotte W — Google review
42 Albemarle St, London, W1S 4JH, 영국•http://www.gymkhanarestaurants.com/•+44 20 3011 5900•Tips and more reviews for Gymkhana

8Trullo

4.5
(1688)
•
Mentioned on 
+3 other lists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술집
트룰로는 2010년부터 이즐링턴에서 사랑받아온 식당으로, 영국식 이탈리안 요리를 즐기기에 아늑하고 소박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셰프 겸 소유주인 코너 갯이 이끄는 이 레스토랑은 단순함과 계절성을 자랑하며, 안티파스티, 수제 파스타 요리, 오븐 및 그릴 특선 요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그들의 메뉴에는 소고기 정강이 라구를 곁들인 파파르델레와 스코틀랜드의 치롤레 버섯을 곁들인 페투치니와 같은 맛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친구와 함께 이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웨이터들의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음식이 하나도 남김없이 나오도록 항상 신경 써 주셨습니다. 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요리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는데, 양은 충분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양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음료도 훌륭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기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Yesterday I went to dinner at this restaurant with a friend and the truth is that I left very happy with the experience. The service from the waiters was incredible: friendly, attentive and always making sure we didn't miss anything. The food was also delicious. We ordered several dishes to share and, although the quantity was sufficient, personally I would have liked the portions to be a little more generous. Even so, everything was very good and the drinks were also a plus. Overall, a highly recommended place for a good dinner in good company.
Andres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저녁 먹으러 갔습니다. 레스토랑 내부는 시골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고 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당시 꽤 붐볐기 때문에 서비스는 친절했지만 좀 더 매끄러웠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웨이트리스에게 샴페인을 몇 번이나 주문했다고 다시 알려줘야 했습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한 번쯤 맛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걱정되는 건 바닥과 계단의 안전입니다. 레스토랑 곳곳에 작은 계단이 여러 개 있어서 오르내리기가 까다로울 수 있고, 맨 아래 마지막 계단은 매우 가파릅니다. 저는 거의 넘어질 뻔했고, 그 충격으로 허리를 살짝 다쳤습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최소한 경고 표지판이라도 설치해 놓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다시 갈 의향이 있나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원문) Went here with a group of friends for dinner. The restaurant has a nice rustic feel inside and the food was fresh and tasty. Because it was quite busy at the time, the service—though friendly—could have been a little sharper. For example, we had to remind the waitress a couple of times about our champagne. Prices are on the higher side, but as a one-off treat it’s not unreasonable. My main concern, however, is the health and safety of the flooring and stairs. There are several little steps throughout the restaurant, which can be tricky to navigate, and the last set of stairs at the bottom is very steep. I almost fell and ended up hurting my back slightly from the impact. I strongly recommend that warning signs are put up, at the very least, to prevent accidents. Would I go again? Honestly, I’m not in a rush
Chubby S — Google review
예약하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지역 지인이 추천하고 예약해서 같이 갔는데 정말 잘하는 이태리 음식점이다 싶었습니다..이곳에서 정말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강추합니다..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에서 먹어본 파스타 중 최고를 자랑하는, 사랑스럽고 활기찬 곳입니다. 파스타의 식감과 소스를 잘 흡수하는 모습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다만 소스 자체는 좀 짜니까, 다른 재료를 주문해서 맛을 조절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의 식사 경험은 마조람 버터를 바른,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듯한 가리비 요리였습니다. 평생 이렇게 맛있는 가리비는 처음 먹어봤습니다. 조리 방식, 여러 겹의 풍미까지, 정말 최고였습니다. 마침 웨이터가 직접 빵을 긁어 먹도록 시켜줬는데, 그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낭비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희의 게걸스러운 눈빛에서 그걸 알아차린 것 같습니다. 다시 와서 다른 음식도 먹어봐야겠습니다.) (원문) A lovely and lively establishment that serves the best pasta I’ve had in London. The texture of the pasta and the way they absorb the sauce is unparalleled. The sauce itself is on the salty side though, so perhaps ask for other things to balance it out. What elevated my dinning experience here, though, was the life-affirming scallops dressed in marjoram butter. I never had scallops that good in my life. The way it is cooked, the many layers of flavour. The waiter at this point also gave us some scraping bread on the house because that sauce is too heavenly to be wasted and I guess he saw it in our ravenous eyes. Will come back to try more food here.)
Farid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스타는 풍미가 좋고 감미로웠습니다. 파스타 4개와 디저트를 주문했는데, 라구, 파트리지, 랍스터, 그리고 클래식 카치오 에 페페였습니다. 랍스터와 카치오 에 페페가 정말 진해서 가장 맛있었어요. 티라미수는 커피 맛과 질감의 균형이 잘 잡혀 있었어요. 분위기도 아늑했고, 데이트가 잘 될 때 보는 칙플릭 영화 같았어요. 서버였던 베스는 세심하고 친절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원문) The pasta was flavourful and luscious. We ordered 4 pastas and a dessert: the ragu, partridge, lobster and the classic cacio e pepe. Favourite was the lobster and cacio e pepe because of how rich it was. Tiramisu had a good balance of coffee flavour and texture. Atmosphere was cozy and reminded me of what you’d see a chick-flick movie when a date is going well. Beth, our server, was attentive and sweet! Would definitely return 🫶🏻
Ching-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에 위치한 트룰로는 정통 이탈리아 요리의 정수를 담아낸 세련되고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입니다.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는 캐주얼한 식사는 물론 특별한 날을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음식은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모든 요리는 정성껏 조리되어 신선한 재료와 이탈리아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냅니다. 메뉴와 함께 엄선된 다양한 와인은 요리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디저트 또한 훌륭하며, 훌륭한 식사의 달콤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완벽한 서비스는 식사의 즐거움을 더하며, 트룰로는 런던에서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찾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Trullo in London is a stylish and authentic Italian restaurant that truly captures the essence of traditional Italian dining. The atmosphere is warm yet elegant, making it an ideal spot for both casual meals and special occasions. The food is simply outstanding — every dish feels thoughtfully crafted and cooked to perfection, showcasing genuine Italian flavors and fresh ingredients. The menu is complemented by an excellent selection of wines, each carefully chosen to pair beautifully with the dishes on offer. Desserts are equally impressive, a perfect sweet ending to an exceptional meal. With impeccable service that enhances the entire dining experience, Trullo stands out as a must-visit destination for anyone seeking authentic Italian cuisine in London.
Nicholas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트룰로(Trullo)에 처음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이렇게 오래 걸렸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 것 같아요. 몇 년 동안 트룰로 요리책을 가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트룰로에 발을 들여놓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예상대로 소 정강이 파파르델레는 정말 훌륭했어요. TDK 감자 사워도우를 좋아해서 정말 맛있고 신선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 티라미수와 판나코타도 정말 훌륭했어요. 아쉽게도 페스토 페투치니는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제가 직접 고르지 않은 요리라 크게 불평할 건 없어요. 제 취향이 아니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고, 포크로 한 입 베어 물고 나서야 그 사실을 확인했거든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괜찮아요! 가격 대비 가지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지만, 그래도 잘 익었어요. 다른 레스토랑에서도 훨씬 더 맛있는 채식 요리를 먹어봤지만, 그래도 먹어본 게 정말 좋았어요. 특히 훈제 리코타 치즈가 훈제된 게 마음에 들어요. 훈제하지 않은 것보다 풍미가 훨씬 더 좋거든요. 전반적으로 트룰로에 다시 갈 생각이에요. 레몬 타르트는 꼭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I absolutely loved my first time at Trullo. I cannot believe it’s taken me this long to visit but I can see why it is so popular. Having owned the Trullo cookbook for a few years, it was a joy to finally step over the threshold. As expected, the beef shin pappardelle was phenomenal. I love TDK potato sourdough already so knew that would be brilliant and fresh. Both the tiramisu and panna cotta were also sublime. Unfortunately, the pesto fettuccine wasn’t for me. I didn’t choose the dish so I cannot complain too much because I already knew it wouldn’t be my thing and a forkful confirmed that. We all like different things and that’s ok! I thought that for the price, the aubergine portion could have been bigger but it was well cooked. I’ve definitely had better vegetarian dishes in other restaurants but I’m still glad I tried it and I love that the ricotta was smoked as I find this has a lot more flavour than the unsmoked variety. Overall, I would go to Trullo again. I am desperate to try the lemon tart!
Hannah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세요. 사워도우 빵은 처음부터 훌륭했고, 메뉴에 있는 어떤 빵을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티라미수는 마지막까지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Really lovely staff. Excellent sourdough bread to start, and don’t think you can go wrong with any picks from the menu. Tiramisu was delicious to finish.
Emily D — Google review
300-302 St Paul's Rd, London, N1 2LH, 영국•http://www.trullorestaurant.com/•+44 20 7226 2733•Tips and more reviews for Trullo

9Chishuru

4.6
(721)
•
Mentioned on 
+3 other lists 
서아프리카 레스토랑
아프리카 레스토랑
점심 식당
음식점
Chishuru는 현대적인 요리와 전통적인 요리를 혼합하여 간단한 환경에서 제공하는 서아프리카 레스토랑입니다. Adejoke Joke Bakare가 이끄는 이 식당은 그녀의 나이지리아 유산을 가정식 요리를 통해 보여줍니다. 메뉴에는 야지 드레싱을 곁들인 바베트 스테이크와 호박씨 페스토 및 스코치 보넷 소스를 곁들인 에쿠루와 같은 대담하고 간단한 요리가 항상 변화하는 선택으로 제공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언니가 몇 달 전에 미리 예약을 했는데, 요리가 정말 훌륭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와인 셀렉션도 다양하고, 한 잔 한 잔마다 매혹적인 이야기가 깃들어 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첫 경험은 이곳이었는데,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미적으로 아름다운 방식으로 제공되는 이 요리 경험은 서아프리카 요리에 대한 즐거운 탐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This establishment was exceptional. My sister made a reservation months in advance, and I am delighted that she did so, as the cuisine was remarkable. The wine selection is extensive and imbues each glass with a captivating narrative. This was my initial experience at a high-end dining establishment, and it exceeded all expectations. This culinary experience, presented in an aesthetically pleasing manner, offers a delightful exploration of West African cuisine.
Jak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국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했고, 테이스팅 메뉴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런던 중심가에서 가격 대비 괜찮은 편입니다. 생선 요리는 양이 적었지만, 저녁을 먹으러 가기 전에는 런던의 여름 더위 때문에 배가 고프지 않아서 테이스팅 메뉴 구성이나 양은 그럭저럭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원문) An interesting experience of exotic flavours. Service was attentive. The tasting menu went smoothly. Fair value for money in central London. Fish portion was tiny, but before I went for dinner, I wasn't hungry due to the summer heat of London, so I suppose it was marginally OK in terms of tasting menu design and portions.
Grace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생일에 마법 같은 경험을 했어요. 서비스는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어요. 음식과 맛이 정말 좋았어요. 양고기는 정말 훌륭했어요! 와인 페어링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magical experience for my birthday. Service was very attentive and friendly. I loved the food and the flavours. The lamb was amazing! Also the wine pairing, a really great match!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Claudio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풍미가 가득한 훌륭한 음식! 첫맛부터 풍미가 폭발했고, 특히 마늘밥이 일품이었습니다. 약간 매콤하고 얼얼한 맛은 감수해야 하지만,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직원들(특히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원문) Great food with unique flavours! The first bite had bursts of flavour and the garlic rice was a standout. Be prepared for some spice/heat but it’s well balanced. The staff (especially owner) is very friendly and welcoming.
Lindsay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치슈루에서 두 번째 식사를 했는데, 이번이 마지막은 아닐 것 같습니다. 맛, 서비스, 분위기 모두 완벽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메뉴에는 다채로운 요리가 가득했고, 모든 요리가 완벽하게 조리되어 맛과 식감이 가득했습니다. 이 팀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며, 다음 방문도 기대됩니다. (원문) This was our second time dining at Chishuru and it will not be our last. The flavors, service and ambiance were spot on. An entirely new menu carried with it an exciting array dishes that were perfectly executed with each bit bursting with flavor and texture. Excited to see what the future holds for this team and look forward to our next visit.
Byro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격도 적당하고 아주 좋은 레스토랑이에요! 서비스 직원분들이 음식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메뉴에 있는 모든 항목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저희에게는 애피타이저가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2025년 4월에 방문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원문) Very nice restaurant with a fair price! The service has very mich knowledge about their food and will explain every item on the menu! For us the highlight were the appetizers! Overall a great experience!! We visited in April 2025.
Yi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서아프리카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뭘 기대해야 할지 좀 걱정됐는데, 여기 와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고, 저희에겐 좀 과했지만 맛은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식도 정말 다양하고 모험심 넘치는 맛이었어요. (원문) Great food. I’ve never had western African food before and was a little nervous on what to expect, but I’m glad we went here. It was pricey, a splurge for us, but was delicious. Great service and deliciously adventurous food.
Jonatha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스타를 받은 치슈루에서 두 번째 점심을 먹었습니다. 서아프리카 음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지난번에도 그랬듯이 정말 끝내줬습니다. 흥미로운 조합에 양념도 잘 배어 있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분주한 분위기 속에서도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다시 한번 가본 곳인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성비도 최고였습니다. (원문) A repeat lunch at Michelin starred Chishuru. Great West African food. Just as awesome as last time. Such interesting combinations, well spiced and flavoursome. Top service too in a buzzy room. Really enjoyed this one again. Superb value too.
Matthew M — Google review
3 Great Titchfield St., London, W1W 8AX, 영국•http://www.chishuru.com/•Tips and more reviews for Chishuru

10버러 마켓

4.6
(121062)
•
4.6
(14388)
•
Mentioned on 
4 lists 
신선식품 시장
쇼핑
농산물 직판장
시장
보로 마켓은 런던 브리지 근처의 철도 아래에 위치한 역사적이고 분주한 식품 시장입니다. 12세기부터 런던의 요리 장면의 일부였으며 최근 부흥을 경험하여 유럽 최고의 미식가 목적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빅토리아 시대의 건축물과 100개 이상의 가판대를 갖춘 이 시장은 영국산 고기, 장인 제빵 제품, 유제품, 신선한 농산물, 샤르퀴트리, 치즈, 초콜릿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합니다.
큰 마켓이고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북적였습니다. 식재료쪽 파트는 조금 덜 시끄럽고, 다양하고 신선한 재료들을 구경할 수 있어 재미있었어요. 저희는 숙소에서 먹을 것들을 쇼핑해와서 여행 내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정란 — Google review
재래시장은 어느나라나 비슷한가봐요 바닥이 약간 더럽고 비둘기가 막 걸어댕겼다 날아댕겼다 합니다 근데 사람이 진짜 바글바글 해서 뭔가 흥분되고 신나요 런던의 미친 물가를 생각하면 확실히 좀 저렴한편이예요 사람들이 줄 서는것으로 보면 랍스타 빠에야집이랑 쬐끄마 딸기에 초코 시럽 듬뿍 뿌려주는 집이 꼭 맛봐야 하는집입니다
MJ R — Google review
런던의 로컬 시장을 구경할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전세계 길거리 음식도 다양하게 있어 여러 음식과 디저트를 맛 볼 수 있었고 생동감 있는 마켓 문화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어요ㅎㅎ 런던 버로우마켓에서 점심으로 맛있는 피쉬앤칩스 먹었어요! 또 가고싶어요🥹
이시온 — Google review
사람 진짜 많은데 분위기 자체는 좋아요 빠에야는 유명해서 먹어봤는데 특별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길에서 먹기가 좀 힘들달까? 한번은 먹어볼만하지만 이 가격이면 어니스트버거를 한번 더 먹을것같아요
박대충 — Google review
사람이 너무나 북적이고요. 랍스터 냄새인지 너무 좋은 냄새는 나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혼란스러워요. 딸기초코는 뭐.. 가격이 8.5파운드인데 제 개인적으로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맛은 그저그래요. 양은 좀 많아서 혼자 먹지말고 나눠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Demian G — Google review
런던판 광장시장 느낌. 여러나라의 음식들 맛볼수 있어 좋았고, 음식 사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어느 정도 마련되어 있었음. 가격이 우리가 보통 기대하는 시장 가격이 아니라는 점은 좀 아쉬움.
Moonyoung J — Google review
아니 ㄹㅈㄷ 딸기에 초콜릿 넣은 거 8.5파운드로 먹음 약 1만6천원 정도 하는데 슈퍼에 딸기 6천원에 팔고 초콜릿 녹여서 먹으면 똑같음 ㅡ.ㅡ 그리고 생각없는 관광객들 너무나 많음 왜 길 한 가운데에서 갑자기 멈춰서 얘기하는지 ;;; 이해가 안 감 사람이 많으면 옆으로 나오든지 그런 사람들 때문에 고속도로 맹키로 앞으로 가지를 못 함 그럼에도 가는건 이 시장의 기원이 천 년전부터 시작했다 들음 그래도 전통있는 시장이니 한 번쯤은 방문할 가치는 있다고 느껴짐 개념없는 관광객들만 없어진다면 아주 깨끗해 질듯
Koo_ H — Google review
한번쯤 구경할만해요 리조또 .피쉬앤칩스 비싼만큼 양이 넘 많아요 커피는 맛있어요
김유리 — Google review
London, SE1 9AL, 영국•https://boroughmarket.org.uk/•+44 20 7407 1002•Tips and more reviews for 버러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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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Dishoom Covent Garden

4.7
(27843)
•
4.5
(7293)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인도 레스토랑
술집
카페
디슘 코벤트 가든은 빈티지 장식과 고급 요소가 가미된 봄베이 스타일의 환경에서 설정된 활기찬 인도 스트리트 푸드 목적지입니다. 창립자의 봄베이에서의 성장 배경과 도시의 오래된 이란 카페에 대한 사랑은 런던의 7개 지점 각각의 세심하게 조성된 분위기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메뉴에는 마타르 파니르, 잭프루트 비리야니, 그리고 24시간 조리하여 풍부하고 크리미한 맛을 내는 유명한 블랙 달과 같은 식물 기반의 하이라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요,,💓 우리의 첫 런던여행 중 첫번째 식당 아주 만족!!!!! (여기는 다른것들도 맛있는데 차이티가 미쳤어요. 처음엔 초콜렛 차이로 시켰다가 리필가능해서 두번째는 레귤러로 먹었는데 아주 만족이예요)
YE — Google review
칠리 치킨이랑 커리랑 밥이랑 난이랑 크림 브륄레 먹었어요.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더군요.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셔요. 참고로 12시부터 런치 메뉴 가능합니다 ~!!
웅티처 — Google review
오크라 튀김 필수 주문! 그리고 두명이서 커리1개 난2개 이렇게 시키면 딱이에요! 향신료가 강해서 한국에서 먹는 인도음식이랑은 살짝 달라요 한국가면 생각날거같은 맛!
무야무 — Google review
Nan을 1개만 시켰는데 계산서에는 3개를 주문했다고 적혀있어서 계산서를 확인하지 않고 결제했으면 2배 비싸게 나올뻔 했다. 입장하자마자 유료 물을 주문하도록 추천했음.
안경 — Google review
루비치킨카레 맛있어요 치즈난보다는 갈릭난 추천해요 칠리치킨 핵매움 ^^ 망고라씨 꼭먹으세요 서비스차지 빼달라하면 빼줍니다 10%나되니 빼시길 근데 이돈주고 먹을맛은 아님~~
김유진 — Google review
음식이 모두 나오는데 30분이 걸렸지만 안내받지 못했고 테이블을 떠날 때까지 기본 소스 나오지 않음. 서비스 차지 제외해달라하니 싸늘해진 표정의 서버까지 완벽했다.
영다 — Google review
정말 맛있어요. 디너에 혼자 갔는데 친절하게 잘 신경써줍니다. 다른 리뷰에서 양이 적다는데 딱히 적지 않습니다. 인당 메인 하나씩 시키고, 사이드 한두개 시키면 적당할듯합니다. 먹다보면 배불러요. 망고라씨 굉장히 맛있습니다. 루비치킨 = 늘먹는 치킨커리느낌 디슘하우스찻 = 감자샐러드느낌? 찻은 아주 추천하진않고 커리하나 그릴메뉴하나 먹으면 좋을듯합니다. 아무튼 런던에서 먹은것중 가장 맛있었네요.
SY O — Google review
음식은 여러가지 시켰으 코벤트가든 시그니처 시켰는데 그게젤 맛있었어요! (새우 커리소스) 소스가 치킨 루비라는 메뉴보다 맛잇네요! 2인 20만원나왔는데 조금 비싼 편이에요 런던은 진짜 맛집이 없네요 ㅠ
이동엽 — Google review
12 Upper St Martin's Ln, London, WC2H 9FB, 영국•https://www.dishoom.com/covent-garden/?utm_source=google&utm_med…•+44 20 7420 9320•Tips and more reviews for Dishoom Covent Garden

12The Clove Club

4.6
(1101)
•
4.5
(799)
•
Mentioned on 
+3 other lists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영국식 레스토랑
영국(현대식) 레스토랑
유럽(현대식) 레스토랑
클로브 클럽은 쇼디치에 위치한 최첨단 레스토랑이자 바로, 종종 간과되는 재료를 선보이는 혁신적인 영국 메뉴를 제공합니다. 노마(Noma)와 일레븐 매디슨 파크(Eleven Madison Park)와 같은 유명한 식당에서의 훈련에서 영감을 받은 셰프 아이작 맥헤일(Isaac McHale)이 이끄는 이 레스토랑은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는 영국 요리 역사에 대한 다양성을巧妙하게 언급하며, 독창적인 기법으로 준비된 프리미엄 재료를 특징으로 하는 비전통적인 테이스팅 메뉴와 일품 요리를 제공합니다.
느린 것 같지만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공간, 자극적이기 보단 은은하게 오랫동안 남는 기운이 기분을 좋게 하는 공간입니다
Jaden8910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최고의 생일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는 이전에 뉴요커로서 많은 고급 식당에 가봤고, The Clove Club은 제가 이전에 경험했던 많은 경험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모든 요리는 실험적이고 창의적이었지만 모든 면에서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한 번도 맛보지 못한 맛과 질감을 지닌 요리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럽습니다! 서비스와 환대도 훌륭했습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The Clove Club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완벽한 생일 축하를 완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Had the best birthday dinner here. I have been to many fine dining places before as a former New Yorker and The Clove Club topped a lot of the previous experiences I had. All dish were experimental and creative but very well balanced in every aspect. There are some dishes with flavors and textures I've never tasted. Overall exquisite! The service and hospitality was also exceptional.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e Clove Club to my friends and would love to come back!!! Thank you for completing my perfect birthday celebration.
Kath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시식 메뉴였지만, 몇 가지 놀라운 점이 있었습니다. 스코틀랜드산 블루쉘 랍스터 추가 코스가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특히 두 번째 코스에서 나온 랍스터 비스크에 담긴 곱슬 국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추가 코스의 양은 적당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요리가 작고 가벼웠지만, 여름 메뉴로는 이해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레스토랑은 쇼디치 타운 홀 내부에 있었지만, 인테리어 디자인은 원래 건축물의 고전적인 우아함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전형적인 런던 레스토랑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서비스는 신속하고 친절했고, 계산서에 사소한 오류가 있었지만 경험이 풍부한 서빙 직원이 즉시 실수를 인정하고 수정했습니다. (원문) A lovely tasting menu with a few surprises along the way. The extra course of Scottish blue shell lobster was the most memorable, especially the curly noodles in lobster bisque in the 2nd serving. The portion size with the extra course was good. In fact, most dishes were quite small and light, although understandable for a summer menu, the overall portion could be more generous throughout. The restaurant was situated inside the Shoreditch Town Hall but the interior design was not able to capture the classic elegance of the original architecture. It was more or less a typical London restaurant establishment. Service was prompt and friendly, with a minor error on the bill in the end that the more experienced server admitted the mistake right away and took it to rectify.
Grace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경험한 최고의 생일 저녁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풍미, 균형, 맛, 그리고 색감이 가득한 시식 메뉴까지!!! 제 경험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Birthday dinner experience I've ever had. Excellent service and the tasting menu full of flavours,balance,taste and colours!!! Thank you for making my experience unique.
Eftychi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The Clove Club에 끌린 주된 이유는 세계 100대 레스토랑 목록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인데, 이 특별한 점은 항상 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제가 도착한 순간부터 직원들은 따뜻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제가 어디에서 왔는지 조심스럽게 묻고는 다른 직원들에게 바로 알려주었는데, 덕분에 식사 내내 세심하고 개인적인 느낌이 더해졌습니다. 인테리어는 고전적이고 다소 미니멀하며, 때로는 삭막해 보이기도 하지만, 이곳의 초점은 분명 음식에 맞춰져 있습니다. 제가 받은 시식 메뉴는 온라인에 게시된 것과 약간 달랐습니다. 제가 이 점을 언급하자, 직원들은 일부 요리는 저녁 서비스를 위해 새로 들여온 재료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환대의 표시로, 그들은 시그니처 메뉴인 Raw Orkney Scallop을 준비해 주었는데, 이는 전체 점심 식사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특별한 행동이었습니다. 첫 번째 아뮤즈부슈는 미묘하고 부드러웠으며, 특히 푸아그라가 가장 강렬한 맛을 선사했습니다. 그 후로 요리는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라니타 형태의 비트루트 가스파초는 상큼하고 아름답게 완성되었고, 스코틀랜드 버터를 곁들인 영국산 사워도우가 이어졌습니다. 간단하지만 잘 만들어졌습니다. 해산물 코스 중에서는 두 가지 요리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가볍게 구운 스코틀랜드산 야생 참치는 부드러워 양념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고, 국화 식초를 곁들인 정어리 사시미는 거품이 풍부한 정어리 위스키 육수와 함께 제공되어 예상치 못한 대담한 변화를 선사했습니다. 그리고 스타가 등장했습니다. 블랙 윈터 트러플, 헤이즐넛, 클레멘타인, 훈제 연어알 젤, 밤 버섯을 곁들인 오크니산 생 가리비는 열정적이면서도 섬세하고, 향긋한 풍미를 자랑하며, 의심할 여지 없이 오늘의 요리였습니다. 이어서 헤이즐우드로 구운 낚싯대에서 잡은 오징어에 리크와 룰렛 페퍼 소스를 곁들였는데, 제가 먹어본 오징어 요리 중 가장 세련된 요리 중 하나였습니다. 세련되고, 자신감 넘치며, 풍부한 층층이 쌓여 있었습니다. 모든 서빙 직원이 요리에 대해 같은 깊이를 가지고 설명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서빙 직원은 매우 자세하게, 어떤 서빙 직원은 기본적인 내용만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진심을 담아 따뜻하고 미소를 머금고 예의를 갖추었습니다. 아름답게 조리된 콘월산 붉은 숭어에 희귀한 시트러스 뵈르 블랑과 락피시 소스를 곁들인 요리로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부드러운 생선을 감싸는 두 가지 소스의 절묘한 대비가 돋보였습니다(투톱 메뉴로 손꼽히는 요리였습니다). 구운 건초 소스, 표고버섯, 이스트리아산 화이트 트러플을 곁들인 로스트 메종 가라트 치킨은 치킨 코스가 얼마나 푸짐하고 "평범한" 요리와는 거리가 멀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뛰어난 사슴고기 소시지와 함께 나온 아인호 파크 사슴고기는 훌륭한 풍미와 식감을 선사했지만, 제가 먹어본 사슴고기 중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리의 완성도는 인상적이었습니다. 디저트 시퀀스는 유쾌함을 더했습니다. 아말피 레모네이드에 톡 쏘는 레몬 무스와 캄포트 페퍼 아이스크림은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훌륭한 메뉴였습니다. 따뜻한 감자 무스에 카라멜 아이스크림과 블랙 트러플을 곁들인 요리는 독특하고 이색적이어서 어떤 범주로 분류하기 어려웠지만, 그 나름대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결론: 클로브 클럽은 재료, 장인정신, 그리고 차분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일부 요리는 절제된 느낌이고 인테리어는 미니멀리즘에 가깝지만, 하이라이트는 훌륭하고 직원들은 진심으로 친절하며, 특히 생 오크니 가리비, 오징어, 붉은 숭어 요리는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100대 레스토랑에 선정될 만한 곳이며, 방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I was drawn to The Clove Club primarily because it appears on the World’s Top 100 Restaurants list — a distinction that always sparks my curiosity. From the moment I arrived, the team made a warm impression: they discreetly asked where I was visiting from and instantly shared it with the rest of the staff, which added a thoughtful, personal touch throughout the meal. The interior is classic and somewhat minimalistic — almost sterile at moments — but the focus here is clearly on the food. The tasting menu I received differed slightly from the one displayed online; when I mentioned this, the team explained that some dishes were newly arrived ingredients intended for the evening service. As a gesture of hospitality, they offered to prepare their signature Raw Orkney Scallop — an exceptional act that set the tone for the entire lunch. The opening amuse-bouche selection was subtle, even mild, with the foie gras bite standing out as the strongest element. Things escalated quickly from there: a beetroot gazpacho in granita form was refreshing and beautifully executed, followed by English sourdough with Scottish butter — simple, but well made. Among the seafood courses, two dishes were particularly impressive. The lightly grilled wild Scottish tuna was tender and beautifully paired with its condiments, while the sardine sashimi glazed with chrysanthemum vinegar, served with a foamy sardine-and-whisky broth, introduced an unexpected and bold twist. Then came the star: Raw Orkney Scallop with black winter truffle, hazelnuts, clementine, smoked roe gel and chestnut mushrooms — passionate yet delicate, luxuriously fragrant, and without question the dish of the day. It was followed by Hazelwood-grilled line-caught squid with leeks and roulette pepper sauce, one of the most refined squid preparations I’ve ever tasted — sophisticated, confident, and richly layered. Not all servers described the dishes with the same depth — some provided extensive detail, others only the basics — but all were sincere, warm, smiling, and exceptionally courteous. The momentum continued with a beautifully prepared Cornish red mullet with rare citrus beurre blanc and rockfish sauce — a superb contrast of two sauces enveloping silky fish (a clear top-two dish). The Roast Maison Garat chicken with toasted hay sauce, shiitake, and Istrian white truffle demonstrated how indulgent and far from “ordinary” a chicken course can be. The Aynhoe Park venison — accompanied by a standout venison sausage — offered lovely flavours and textures, though not the best venison I’ve ever had; still, the execution was impressive. The dessert sequence brought playfulness: Amalfi lemonade with fizzy lemon mousse and Kampot pepper ice cream was an excellent palate cleanser. A warm potato mousse with caramel ice cream and black truffle was unique, unusual, and difficult to categorize — memorable in its own way. In conclusion: The Clove Club delivers an experience built around ingredients, craftsmanship, and quiet confidence. While some dishes are understated and the décor leans toward minimalism, the highlights are extraordinary, the staff are genuinely gracious, and certain plates — especially the Raw Orkney Scallop, the squid, and the red mullet — are world-class. A visit worthy of its Top 100 ranking, and one I’m glad I made.
Predrag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멋진 점심을 먹었습니다. 최고급 재료, 창의적인 요리, 놀라운 맛까지!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소믈리에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런던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Had a great lunch here. Top notch ingredients, creative preparations and amazing flavours. Service was friendly and attentive. The sommelière was very helpful. Would certainly come back when in London.
Vitor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he Clove Club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환상적이었습니다. 하이라이트 중 일부는 가리비 회, 양고기, 랑구스틴 및 그라니타였습니다. 부분의 크기는 완벽하고 맛은 균형이 잡혀있어 너무 포만감과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훌륭한 와인 셀렉션과 자신의 직업에 대한 열정이 분명한 소믈리에입니다. 실제로 직원들 모두가 정중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손님들이 편안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야말로 런던 파인다이닝의 기둥입니다. (원문) I had a blast at The Clove Club. The food was fantastic across the board- with some of the highlights being the scallop sashimi,the lamb, the langoustine and the granita. Portions are perfectly sized and the flavors balanced so that you never feel too full and bloated. Excellent selection of wines and a sommelier who's clearly passionate about his trade. In fact, every member of the staff was courteous and attentive while leaving enough space for the guests to feel relaxed. Truly, a pillar of the London fine dining scene.
Sourav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딸아이와 저는 정말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와인과 NA 페어링은 각 요리에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훌륭한 식사 경험과 최고의 환대까지. 다시 방문할 날이 정말 기대됩니다. (원문) My daughter and I had a wonderful meal. The wine and NA pairings were a great compliment to each dish. Stellar dining experience and top notch hospitality. Very much looking forward to returning.
Mike E — Google review
Shoreditch Town Hall, 380 Old St, London EC1V 9LT, 영국•http://thecloveclub.com/•+44 20 7729 6496•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Clove Club

13BRAT Restaurant

4.5
(2181)
•
4.5
(366)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바 & 그릴
바스크 레스토랑
영국식 레스토랑
음식점
BRAT 레스토랑은 쇼어디치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한 바스크 영향을 받은 소박한 스페인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유명 셰프 토모스 패리가 큐레이션한 메뉴는 거대한 비율과 오픈 우드 파이어 그릴에서 조리된 요리를 특징으로 합니다. 높은 천장의 식당은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며, 원래는 펍이었지만 최근에는 폴 댄스 클럽에서 복원되었습니다. 제공되는 요리는 대담한 풍미와 매력적인 소박한 인테리어로 영국 재료를 강조합니다.
미술랭 1스타답게 만족한 식사였어요. 타파스 형식으로 다양한 음식 나눠 먹고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격도 합리적이네요. 메뉴가 날마다 달라지는 것도 나름 매력입니다!
Yuna S — Google review
동료 레스토랑인 Mountain에서 좋은 경험을 해서 방문했는데, 여기는 Mountain보다 좀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아서 옆테이블이 계속 신경쓰인다는 점, 음식도 대단히 인상적이진 않았습니다.
Youngil C — Google review
예약 없이 오픈시간에 갔는데 테이블 안내 받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은건 불편했어요 !
Yez ( — Google review
런던에 머무는 동안 혼자 2회 방문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진짜 맛있었어요. 생각치 못한 재료들의 조화가 너무 새로웠고 맛있었어요 ! 재방문 의사 100% !
Ruby ( — Google review
영국에서 너무 좋은 Fine Dining을 경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생선요리, 스테이크, 치즈케이크 전부 맛있었어요. 앤초비빵도 너무 짜거나 비리지않고 맛있었습니다.
DongYoung J — Google review
핫한 레스토랑인 만큼 분위기 좋고 힙했습니다. 메인 외 요리는 타파스 수준으로 양이 매우 작았으며, 한국 요리 수준이 많이 올라왔다는 걸 느껴질 만큼 딱히 미슐랭 수준으로 느껴지지 못할 정도로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양갈비와 돼지고기요리를 먹었는데 BBQ 수준은 높았지만 소스가 같아서 실망했습니다. 챵갸쟈리에 뱨정받아 좋얐는뎨 냐즁왜 보니 인죵챠뵬햐는 싞댱이녜요 둉양인은 챵갸쟈리에 몰아눃교 서버와 뉸 먀쥬쳐도 썡꺄는 직원 많슙니댜. 졀댸료 가지 마셰여. 제 리뷰 아래 나오는 엔쵸비에 올라간 빵 리뷰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ㅋㅋㅋㅋ 진짜 쇼디치 구경 갈 김에 기대없이 들릴 수준입니다
곽훈 — Google review
런던에서 유일하게 다시 재방문 하고싶은 레스토랑
Junghyun K — Google review
음식가격이 좀 있는 편이고 테이블이 좀 좁아서 불편하지만 음식맛은 최고네요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고 좋았어요
현정현 — Google review
4 Redchurch St, London, E1 6JL, 영국•http://bratrestaurant.com/•Tips and more reviews for BRAT Restaurant

14Ikoyi Restaurant

4.5
(1045)
•
4.0
(224)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고급 음식점
점심 식당
영국(현대식) 레스토랑
이코이 레스토랑은 런던에 위치한 현대적인 식당으로, 정통 서아프리카 풍미에 독특한 변화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아이레 하산-오두칼레와 제레미 찬이 공동 소유하고 있으며, 이케 지메 송어, 캐러멜화된 플랜테인, 훈제 졸로프 라이스와 같은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혁신적인 테이스팅 메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시즌 재료, 유기농 고기 및 영국 생선을 사용하여 이코이는 고급 다이닝 환경에서 사하라 이남 서아프리카의 풍미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완벽한 식사 경험이었어요! 서비스와 우아한 인테리어, 편안한 테이블 간격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무엇보다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거의 모든 요리가 맛에 있어 놀라움을 선사했지만, 모든 것이 균형 잡히고 맛있었습니다. 메인 메뉴에 도착했을 때쯤, 향신료가 폭발하는 듯한 강렬한 풍미가 느껴졌어요. 강렬하면서도 과하지 않았지만 결코 과하지 않았어요. 소스가 좀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그 안에 숨겨진 혁신 정신에 진심으로 감탄했고, 식사 내내 느껴지는 놀라움이 정말 좋았어요. 미슐랭 두 스타를 받을 만한 경험이었어요. 서비스는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어요. 이곳을 기꺼이 추천하고, 다음 메뉴도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n absolutely perfect dining experience! Everything was on point, from the service and elegantly designed interior to the comfortable spacing between tables. Most importantly, the food was outstanding. Nearly every dish offered some kind of surprise in terms of flavour, yet everything remained balanced and delicious. By the time we reached the mains, it was an explosion of spices, intense and bold, but never overwhelming. While there were a few sauces I didn’t quite get, I truly appreciated the spirit of innovation behind them, and loved the sense of surprise throughout the meal. The entire experience felt well worth two Michelin stars. Service was attentive without being intrusive. I’d gladly recommend this place, and would definitely come back to try a future menu!
Ruby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이코이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터봇, 소고기, 그리고 모든 디저트가 훌륭했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직원들은 너무 딱딱하고, 코스 간 이동은 너무 느렸고, 음식 종류도 예상보다 적었어요. 더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고, 분위기도 서아프리카 레스토랑치고는 너무 밋밋했어요. 전 세계 미슐랭 레스토랑을 많이 다녀봤지만, 이 레스토랑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어요. (원문) We had lunch yesterday at Ikoyi and I must say, the food was exceptional. The turbot, beef, and all the desserts were outstanding. But the overall experience lacked soul. The staff felt overly stiff, the pacing between courses was painfully slow, and there were fewer dishes than expected. We left wanting more and the atmosphere also felt too sterile for a West African restaurant. I’ve been to plenty Michelin restaurants around the world and this one did not measure up.
Michelle B — Google review
서아프리칸 파인다이닝. 대부분 크리에이티. 다양한 조리기술. 일부 향신료는 조금 강해서, 고려필요.
ソウルのぐるめさ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lkoyi는 평생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입니다. 팀과 셰프(제레미 찬)의 헌신과 노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셨고, 셰프의 대담한 창의력과 아프리카에서 영감을 받은 풍미를 모든 코스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선보입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향신료를 좋아하신다면 lkoyi를 놓치지 말고 꼭 드셔보세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두 가지(고구마와 터봇)이고, 다른 요리들도 훌륭한 맛을 선보이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어떤 자리에도 잘 어울리고, 런던에서 특별한 것을 찾고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원문) lkoyi is always a restaurant that you should at least try once in your life. The dedication and effort of the team & the chef (Jeremy Chan) are incredible. They were warm and welcoming. The bold creativity of chef and how he deliver the African inspired flavor with a better version it shows on every course. The overall experience is fantastic. If you like spices, you should not skip lkoyi and give it a chance. There’s two dishes are my favourite (the sweetbread & turbot), others are also performing very well but it’s just my own perspective. Highly recommend for anyone, suitable for any occasion or you’re looking something distinctive in London.
Derek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 도시 외식 문화에 걸맞은 훌륭한 추가입니다. 저녁 식사를 하려면 신장 하나를 팔아야 할지도 모르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서비스와 음식은 한 푼 한 푼 다 아깝지 않습니다. 한 입 한 입마다 다른 풍미가 어우러진 느낌이었는데, 어떤 테이스팅 메뉴에서도 보기 드문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흰살 생선, 송아지 고기, 그리고 "랍스터 커스터드"를 곁들인 졸로프 라이스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돈을 많이 쓰고 자신에게 선물을 하세요! (원문) Masterful addition to our city’s dining scene. You might need to sell a kidney to pay for dinner here, but it is worth it - the service and food is worth every penny. Each bite felt like a different flavour combination, a rarity with any tasting menu. Particular highlights were the whitefish, sweetbread, and jollof rice with “lobster custard” 🤤 Spend a lot of money and treat yourself!
Aru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은 처음이었고, 촉박한 일정 속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한 번 경험해 볼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런던의 방대한 음식 문화는 처음 방문한 저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졌지만, 한 가지 이름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바로 이코이(Ikoyi)입니다. 이코이는 쉽게 분류하기 어려운 곳인데, 아마도 이코이와 비슷한 곳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점심 예약을 일주일 치 확보해서 압축된 점심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습니다(정오에는 정식 메뉴도 제공됩니다). 요리가 점점 더 맛있어졌고, 마지막에는 매콤함과 달콤함이 어우러진 디저트에 특히 매료되었습니다. 식사는 진한 골라 페퍼 치킨 육수로 시작했습니다. 술은 건너뛰고 꽃향과 흙내음이 나는 다홍파오 우롱차를 골랐는데, 둘의 궁합이 아주 좋았습니다. 튀겨낸 터봇과 밝은 게살 샐러드는 식감이 정말 훌륭했고, 숙성된 소갈비와 특제 훈제 졸로프 라이스, 랍스터 커스터드는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후추는 다양한 형태로 등장했는데, 제 눈에는 디저트에서 가장 잘 드러났습니다. 칠리 오일로 데운 재스민 셔벗, 브라운 버터 아이스크림과 진저 케이크 위에 얹은 후추 무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얼얼한 향신료로 상큼하게 마무리된 달콤한 멜론까지. 서비스는 따뜻하고 대화가 많았지만, 코스 사이의 시간은 눈에 띄게 느렸습니다. 칵테일 바를 둘러볼 계획이라고 말하자 매니저가 직접 손글씨로 추천 메뉴를 적어 주었습니다. 공간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각적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였고, 음식의 특징인 규율과 따뜻함의 균형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식사 후에 특정 음식이 꼭 먹고 싶다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메뉴는 다른 어떤 식사보다 제 미각을 자극했습니다. 이코이는 독창적이고 차분하면서도 대담했습니다. 다음에는 전체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할 생각입니다. (원문) It was my first time in London, and in my rushed planning, I made time for one fine dining experience. London’s vast food scene felt intimidating as a first-timer, but one name kept surfacing: Ikoyi. It defies easy classification, perhaps because there’s nothing else like it. I managed to snag a week-of lunch reservation and opted for the condensed lunch tasting menu (though the full version is also offered midday). The progression of dishes grew steadily on me, and by the end, I was especially captivated with the desserts, where the interplay of heat and sweetness sang. The meal began with a rich gola pepper chicken broth. I skipped alcohol and chose a Da Hong Pao oolong, floral and earthy, which paired beautifully. I found the tempura-style turbot with bright crab salad to be a textural delight, and the aged beef rib with their signature smoked jollof rice and lobster custard met expectations. Pepper appeared in many forms and shown most for me in the dessert: jasmine sorbet warmed with chili oil, peppercorn mousse over brown butter ice cream and ginger cake, and sweet melon offset with unexpected numbing spice. Service was warm and conversational, though timing between courses was noticeably slow. When I mentioned my plans to explore cocktail bars, a manager returned with a handwritten list of some favorites. I also loved the design of the space, it was sculptural yet comforting, reflecting the same balance of discipline and warmth that defined the food. Overall I enjoyed my experience, and though I wouldn’t say I necessarily craved any dish afterward, the menu stretched my palate in ways few meals do. Ikoyi was inventive and quietly bold. Next time, I will opt for the full tasting menu.
Adrienn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경험한 최고의 미슐랭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모든 코스가 풍미가 넘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최고의 재료와 세련된 테크닉을 보여주었습니다. 셰프님이 항상 함께해 주셨습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Michelin experiences I’ve ever had. All the courses had so much flavour, were beautifully presented and displayed the best ingredients and refined technique. Chef was there all the time.
Vitor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코이(Ikoyi)는 내부가 매우 정돈되고 깔끔했습니다. 제 취향에는 마지막까지 개인적인 손길이 부족했습니다. 식기류는 대부분 훌륭했습니다. 저는 도자기 식기를 좋아하지만, 일반 물잔을 더 선호했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한 동료는 말이 조금 쑥스러웠지만, 모두 세심하고 예의 바르며 박식했습니다. 이탈리아 소믈리에, 차에 대한 그의 지혜, 그리고 재미있는 프레젠테이션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저녁은 순조롭게 시작되었습니다. 표고버섯을 넣은 맛있는 후추 육수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미각을 상쾌하게 해 주었습니다. 기니 파울볼은 농도에 대한 재미있는 시연이었습니다. 첫 맛은 다소 평범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맛이 자연스럽게 발전했습니다. 아주 고급 컴포트 푸드처럼 느껴졌습니다. 가리비는 그날 코스 중 가장 설득력이 부족했습니다. 플레이팅은 훌륭했지만, 다소 밋밋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겠지만, 메뉴의 전반적인 요리 테마와는 확실히 어긋났습니다. 다음 코스에도 이 부분이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관습에 굴복하여 클래식한 차와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오해는 마세요. 저는 클래식한 차를 좋아하지만, 이코이 차에는 그다지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차 페어링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센차의 강렬한 풍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높은 온도에서 우려낸 덕분에 느껴지는 살짝 쌉싸름한 맛이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터봇과 함께 먹으니 이코이 차는 본래의 맛을 되찾았습니다. 매콤한 맛이 좋았습니다. 풍미는 강렬하고 다양했습니다. 이 차는 앞으로 나올 메뉴의 전형적인 마무리 풍미를 선사했습니다. 우롱차는 요리와 함께 부드럽게 어우러졌고, 다른 차들과도 잘 어울렸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강렬한 차였습니다. 아인콘 브리오슈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위트브레드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완벽하게 구현되었습니다. 최고급 기본 재료에 이코이(Ikoyi)의 향신료 콘셉트가 완벽하게 녹아들었습니다. 이 요리의 차 페어링은 완벽했습니다. 도미는 앞선 두 코스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훌륭했습니다. 독특한 향신료를 활용한 클래식한 콘셉트가 다시 한번 빛을 발했습니다. 메인 코스에서는 립이 특히 마음에 들었지만, 밥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런던은 저에게 밥에 대한 새로운 사랑을 불러일으켰고, 이코이는 그 열정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풍미가 정말 끝내줬습니다. 사전 디저트는 제게 향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체리 콜라 아이스크림의 아주 강렬하고 훨씬 더 신나는 버전이 떠올랐습니다. 메인 디저트는 다채롭고 훌륭한 수제 디저트였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감탄을 자아내는 요소가 부족했습니다. 곁들여진 또 다른 훌륭한 우롱차였습니다. 쁘띠 푸르 세 개 중 두 개는 설탕 폭탄 대신 과일로 만들어서 더욱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코이는 몇 가지 작은 단점이 있었지만, 차 페어링은 별 5개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말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원문) The Ikoyi has a very structured and clear interior. For my liking it lacked the last bit of personal touch. Tableware was lovely for the most part. While I like eathernware, I would have preferred a regular water glass. Service was exceptional. One colleague was a bit shy on words, but everyone was attentive, polite and knowledgeable. Big shoutout to the Italian sommelier, his wisdom on tea and his entertaining presentations. The evening was of to a good start. A lovely pepper broth with shiitake set the tone and cleansed the taste buds. The guinea fowl ball was a playful demonstration on consistencies. First bite was a bit uneventful and over time the taste developed nicely. It felt like a very high-level comfort food. The scallops were the least convincing course of the day. While it was presented nicely, it was rather plain. Generally that would not have been that troublesome, but it was certainly not in line with the overall culinary theme of the menu. This also goes with the next course. Those two felt a bit like bowing to convention and go with the classics. Don’t get me wrong: I like the classics, but it does not fit the Ikoyi too well in my opinion. The tea pairing was amazing. Loved the strong flavour of the sencha. The slightly bitter note that occurred due to brewing it at higher temperature worked perfectly. With the turbot, the Ikoyi was back to its strengths. Loved the spiciness. The flavours were intense and diverse. It introduced the typical ending flavour that will follow for the rest of the menu. The oolong was smooth alongside the dish and while there were more harmonized pairing, to me it was the strongest individual tea. The einkorn brioche was a delight! Next up was an all time favorite of mine: Sweetbread. And it was executed masterfully:Top-notch basics, well engulfed in the Ikoyi spice concept. The tea pairing worked perfect on this one. The bream could not catch up to the previous two courses, yet it was excellent. Once again the concept of classic with unique spices works. With the main course I was delighted by the ribs, yet the rice stole the show. London really sparked a new love to rice for me and the Ikoyi took a huge part in it. The intensity of flavour was off the charts. The pre-desert hit me with nostalgia. It reminded me of a very pronounced and way more exciting version of my childhood favourite: a cherry-coke squeezie ice-cream. The main-desert was well rounded and excellent handcraft. It lacked a bit of a wow-factor to me. Another fabulous oolong to go with it. I enjoyed two of three petit four being fruits instead of sugar bombs. All in all the Ikoyi had some small weaknesses, yet the tea pairing tipped the scale towards a 5-star evaluation. I enjoyed my evening dearly!
Maximilian H — Google review
180 Strand, Temple, London, WC2R 1EA, 영국•http://ikoyilondon.com/?utm_campaign=SDM&utm_id=GMB&utm_medium=w…•+44 7354 848264•Tips and more reviews for Ikoyi Restaurant

15Singburi

4.3
(718)
•
4.5
(127)
•
Mentioned on 
+3 other lists 
$$$$cheap
음식점
Singburi는 런던 E11 지역에 위치한 가족 운영 태국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도시에서 최고의 태국 레스토랑 중 하나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레스토랑은 간단하고 주방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음료를 가져오는 정책으로 운영됩니다.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팟타이, 생선 케이크, 마사만 카레와 같은 정통 태국 요리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혹평이 너무 많아서 좀 긴장했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아마 리뷰어들은 싱부리 2.0을 오리지널과 비교하는 OG급 고수들이었을 겁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부족한 요리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특히 소시지, 닭다리살, 딸기 수박 샐러드, 광어, 훈제 삼겹살(대부분의 요리)이 훌륭했습니다. 양도 적당했고, 팔로마 칵테일도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meal. I was a bit nervous after all the poor reviews but had nothing to worry about. I assume the reviewers were OGs comparing Singburi 2.0 to the original. The food was superb with no weak dishes - highlights were the sausage, the chicken thigh, the strawberry and watermelon salad, the halibut and the smoked pork belly ( most of the dishes). Good portion sizes. I also recommend the Paloma cocktail.
Mark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서 우연히 커피를 마시다가 이 식당을 가보고 싶었어요.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매일 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죠. 예약 없이 갔는데, 다행히 셰프들 바로 앞 바에 앉아 모든 과정을 볼 수 있었어요. 웍을 다루는 여자분도, 그릴 마스터분도 정말 능숙하게 구우셨어요. 소시지랑 구운 삼겹살 카레가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를 도와주신 웨이트리스는 차분하고 전혀 강요하지 않으셨어요.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 감사합니다!! (원문) We randomly got coffee near by and wanted to check out this restaurant. They have daily menu thai food in a nice setting. We didn’t have a reservation and were lucky to sit by the bar in front of the chefs so we can see all the actions. The girl who works the woks really knows what she is doing and so does the grill master. We love the sausage and the grilled pork belly curry - everything is so tasty. The waitress who helped us is chill and not pushy as all. We had a nice time here :). Thank you!!
Lem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싱부리는 쇼디치에 전설적인 태국의 맛을 가져왔고, 그 맛은 정말 훌륭합니다. 훈제 삼겹살(남똑)과 야생 생강 치킨은 육즙이 풍부하고 정통 향신료가 듬뿍 들어간 최고의 요리입니다. 멋진 분위기와 따뜻한 환대가 어우러져 감동적입니다. 훌륭한 칵테일과 모든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 리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컬트적인 클래식이 다시 태어나 그 어느 때보다 훌륭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ingburi has brought its legendary Thai flavours to Shoreditch and absolutely delivers. The smoked pork belly (nam dtok) and wild ginger chicken are knockout dishes, juicy and full of authentic spice. The vibe is cool yet welcoming with its remarkable hospitality. Great cocktails and a smart wine list to match all dishes. A cult classic reborn and is better than ever. Highly recommend!!!
Haris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정말 싫은데, 안타깝게도 여기도 그런 곳 중 하나였어요. 처음 오픈했을 때부터 오랫동안 기다려 왔지만, 다시는 안 올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무슨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비스가 그나마 위안이 됐던 것 같아요. 음식은 기껏해야 평범한 수준이었고, 방콕 카페 분위기를 노린 것 같지만, 인테리어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좀 아쉬웠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으면 했는데, 결국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만 되었어요. (원문) Hate when a restaurant doesn’t live up to the hype, and sadly this was one of them. I’d been waiting a long time to finally indulge here since their original location days, but I don’t think I’ll be coming back. Not sure what everyone else was talking about, but the service was probably the saving grace. The food was mediocre at best, and while I think they were going for that Bangkok café vibe, the décor and overall look just didn’t quite land. I really wanted to love it, but it turned out to be more of a once and done experience.
Darsh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실망스러웠어요. 1인분으로 간단히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그래서 싱부리가 기대에 못 미쳤나 봐요. 그런데 딱 한 접시, 조개만 주문했는데 가격 대비 양이 너무 적었어요. 조개 한 접시를 디저트 스푼 하나에 다 퍼먹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조개랑 밥, 봉사료까지 해서 21.94파운드였어요. 맛은 괜찮았지만, 여기 오면 음식을 많이 주문해야 할 것 같아요. 서비스도 괜찮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점심시간이라 방문하기 좋은 시간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원문) Disappointing. I came here for a quick lunch, for one person, so maybe that’s why I feel Singburi really missed the mark, but just ordered one dish which was the clams and the portion for the money is really small. I could literally put all the clams from the entire dish on one desert spoon. Clams plus rice and service charge came to £21.94. The flavour was good, but I think coming here you need to order a lot of food. Service was fine and the environment was also fine. It was lunchtime so maybe not the best time of day to come.
Roger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싱부리 2.0에 도착했습니다. 런던에서 가장 정통 태국 음식이라고 할까요? 아마도 그럴 겁니다. 모든 요리가 양념이 잘 배어 있고 맛있었고, 좋은 식재료도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고 식당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곧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Finally made it to Singburi 2.0. The most authentic Thai food in London? Quite possibly. All the dishes were well spiced and tasty, with some quality produce. Service was friendly and the dining room had a decent vibe. We will be back again. Very soon.
Matthew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원래 싱부리(Singburi)에 가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 했지만, 음식과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소고기 페낭 카레였는데, 제가 먹어본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카레와는 전혀 다른 맛이라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모든 요리가 꽤 매웠지만, 영국인 입맛에 맞춰 정통의 맛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고마웠습니다. 접시가 좀 작아서 1인당 2~3개 정도밖에 안 되지만, 음료 없이 계산서에 나온 금액은 1인당 약 40파운드 정도였어요. 런던 중심가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에요. 빨리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We had never been to the original Singburi so unable to compare, but thought the food and service was outstanding! Our favourite was the beef Penang curry - it tasted unlike any Thai or Malaysian curry I’ve ever had and I loved it. All dishes were quite spicy, but we appreciated the commitment to delivering authentic flavours and not toning them down for the British palate. Plates are on the smaller side so get 2-3 per person, but the bill still came out to about £40 pp without drinks, so not at all bad for central London. Can’t wait to go back!
Emil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에 가장 화제가 된 레스토랑을 드디어 가봤어요. 레이턴스톤에 있는 그 레스토랑을 예약해 두었는데, 작년 일본 여행과 겹치더라고요 ☺️ 정말 기대에 부응해서 기분 좋게 놀랐어요. 주문한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다른 메뉴도 꼭 다시 가서 먹어보고 싶어요! 주문한 메뉴: 딜 포크 소시지 램 쇼트립 수박 딸기 샐러드 타이거 새우 카레 훈제 삼겹살 (삼겹살을 좋아해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예요 😋) 휠체어 접근성: ♿✔️ 오후 6시 오픈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더니 금세 만석이 됐어요. 직원들도 👍 했고, 좋은 추천도 해줬어요. (원문) Finally got to try the most talked about restaurant recently. I did have a booking for their one in Leytonstone, but it clashed with my trip to Japan last year ☺️ Pleasantly surprised it actually did live up to its hype. We enjoyed every dish we ordered and I'd most likely go back to try the rest of the menu! We ordered: Dill pork sausage Lamb shortrib Watermelon and strawberry salad Tiger prawn curry Smoked pork belly (my favourite since I love pork belly 😋) Wheelchair access: ♿✔️ There was a queue of people before it opened at 6pm and it got busy pretty quickly. Staff were 👍 too and gave good recommendations.
Sau T — Google review
Unit 7, Montacute Yards, 185‑186 Shoreditch High St, London E1 6HU, 영국•https://singburi.london/•Tips and more reviews for Singb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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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KOL

4.4
(850)
•
4.0
(98)
•
Mentioned on 
+3 other lists 
$$$$very expensive
멕시코 음식점
고급 음식점
음식점
KOL은 멕시코 요리와 영국 요리의 혁신적인 퓨전을 제공하는 트렌디한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메스칼과 칵테일도 함께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의 따뜻한 분위기는 테라코타, 나무, 도자기 인테리어와 친절한 직원들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오픈 키친에서는 셰프 파트론인 산티아고 라스트라와 그의 팀이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손님들이 직접 볼 수 있습니다. KOL의 메뉴는 복잡한 요리 기술을 선보이는 6코스 또는 9코스의 테이스팅 옵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이 저녁 식사는 모든 게 다 좋았어요. 음식은 맛있고 플레이팅도 아름다웠고, 직원들은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몇 가지 칭찬할 만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 나온 육수는 정말 훌륭했어요. 타말레는 정말 훌륭했어요. 코코넛 요리는 코코넛이 전혀 없는데도 정말 코코넛 맛이 났어요. 가리비는 정말 훌륭했어요. 아마릴로(포토벨로 버섯을 곁들인 노란 몰레)는 최고의 요리였어요. 와, 정말 맛있었어요. 디저트도 훌륭했고, 개미도 있었어요! 개미는 레몬처럼 시큼한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원문) Absolutely stellar! I loved everything about this dinner. The meals were delicious and beautifully plated, and the staff were impeccable. A couple of honourable mentions: The broth at the beginning was great The tamales were spectacular. The coco dish legitimately tasted like coconut despite there being none there The scallops were amazing The amarillo (yellow mole with portobello mushroom) was THE BEST DISH. Wow it was great. Desert was also amazing and it had ants! Ants apparently taste sortof sour, like lemons
Isabell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KOL에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 그 명성에 큰 기대를 걸었는데,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했으며, 저녁 내내 적절한 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소믈리에의 세심한 페어링은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각 요리의 플레이팅은 아름다웠습니다. 플레이팅에 얼마나 많은 정성과 창의성이 담겨 있는지 여실히 느껴졌고, 모든 요리가 우아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특히 지라솔, 칠몰레, 에스토파도는 플레이팅과 맛 모두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식사는 다소 엇갈린 느낌을 남겼습니다. 기술적으로는 훌륭했지만, 많은 요리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특히 몇몇 짭짤한 요리는 양이 적고 풍미가 풍부해서 놀라울 정도로 부족했습니다. 사실 저희는 배가 그다지 고프지 않은 상태로 도착했는데, 3시간 30분 동안의 시식 메뉴가 끝날 무렵에는 눈에 띄게 배가 고팠습니다. 시식 메뉴가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메스칼레리아로 옮겨지기 전에 서버에게 배가 고프다고 말씀드렸지만, 아쉽게도 추가 음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매니저가 필요하시면 당일에 더 많은 음식을 제공해 드리겠다고 말씀하신 다른 리뷰를 읽어보니 더욱 눈에 띄었습니다. 5점 만점에 4점이라는 평점은 저희가 가격대비 얼마나 만족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저희의 진심 어린 제안은 메뉴에 짭짤한 요리를 하나 더 추가하거나, 타코를 한두 개 더 추가하여 한 코스를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성껏 차려진 아름다운 식사를 마치고도 배가 고프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 아닙니다. 저녁 내내 베풀어주신 세심한 배려와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We recently dined at KOL and had high hopes based on its reputation — and in many ways, the experience delivered. The service was truly outstanding: warm, attentive, and well-paced throughout the evening. Special mention goes to the sommelier, whose pairings were thoughtful and added a lot to the experience. The presentation of each dish was beautiful — it’s clear that a lot of care and creativity goes into plating, and everything arrived looking elegant and inviting. In particular, Girasol, Chilmole and Estofado were excellent dishes both in presentation and flavors. That said, the meal left us with some mixed feelings. While the execution was technically strong, we found that many of the flavors didn’t leave a lasting impression. A few savory dishes, in particular, felt surprisingly minimal — both in portion size and in richness. We actually arrived not very hungry, yet by the end of the 3.5-hour tasting menu, we were noticeably hungry, which is something we’ve never experienced at restaurants with tasting menus. We did share with our server that we felt hungry before being moved to the mezcaleria, but unfortunately weren’t offered anything additional — which stood out even more after reading another review where a manager mentioned they’d gladly provide more food on the day if needed. The overall score 4 out of 5 among other thing is reflecting our perception of value for the price. Our sincere suggestion would be to consider adding at least one more savory dish to the menu, or perhaps offering 1 or 2 extra tacos to make one course feel a bit more substantial. It’s not the best feeling to leave such a carefully curated and beautifully presented dining experience still feeling hungry. Thank you for the care and hospitality throughout the evening.
Olg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제 파트너는 오랫동안 콜(Kol)에 가고 싶었고, 정말 기대가 컸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팀원들이 정말 완벽했어요! 음식과 서비스에 대해 좀 비판적인 편인데, 모든 게 정말 훌륭했어요. 팀원들은 친절하고 다정하면서도 전문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어요.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숏립 케사디야가 제일 맛있었고, 파트너는 랑구스틴 타코를 가장 좋아했어요. 저녁 식사 후 메스칼레리아(Mezcaleria)로 이동하여 디저트와 메스칼 몇 잔을 즐겼어요 (참고로, 메스칼 종류도 정말 다양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Me and my partner had been wanting to visit Kol for so long, and I had extremely high expectations, honestly, the team totally nailed it! I can be quite critical when it comes to food and service, but everything was absolutely incredible. The team was friendly and kind while remaining completely professional. The food was out of this world. I personally loved the Short Rib Quesadilla, while my partner’s favourite was the Langoustine Taco. After dinner, we were moved to the Mezcaleria, where we enjoyed dessert and a couple of mezcals (the selection is stunning, by the way!). Will definitely be visiting again!!
Elis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스타일과 친절한 직원들. 요리는 거의 모두 매우 흥미롭고 독창적이었습니다. 특이한 재료가 많았습니다. 무알콜 음료는 가격에 비해 꽤 비쌌습니다. 게다가 와규 ​​업그레이드는 가격 대비 가치가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와 없이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고, 최고의 요리를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바로 이동하는 과정도 매우 잘 처리되었고, 전반적으로 KOL은 매우 재미있고, 세련되고, 흥미롭고, 맛있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원문) Awesome styling and very nice staff. The dishes were almost all super interesting and original. Lots of unusual ingredients. The non alcoholic drinks were quite expensive for what they were. Also the wagyu upgrade didn’t feel worth it for the price. You’ll be perfectly fine without and and you won’t miss the best dish. Transitioning to the bar was very well handled and overall KOL was very fun, stylish, interesting and tasty. I had such a great time and recommend it whole heartedly!
Daniel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위치,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훌륭한 음식. 문제는 제공되는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낮다는 것입니다. 양이 정말 적습니다. 품질 좋은 제품이라는 건 알지만, 점심 메뉴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디저트는 정말 형편없고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양념 안 한 크림, 너무 익힌 카라멜, 사워도우 크림, 그리고 10월에 딸기라니?!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자 50위 안에 드는 레스토랑의 이미지가 정말 손상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원문) Lieu magnifique, service impeccable, bonne cuisine. Le problème c’est le prix pour la quantité servi.. Les portions sont vraiment petites, on comprend évidemment que ce sont des produits de qualité, néanmoins pour un menu déjeuner c’est limite. Le dessert était pour le coup vraiment en dessous du reste, incompréhensible ;Une crème sans assaisonnement, un caramel trop cuit, une crème au levain et des fraises en octobre?! Dommage car pour un restaurant étoilé et en plus fifty best ça ternis le tableau..
Marin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메뉴는 독창적이고 아름답게 구성되어 있었고, 모든 요리는 진정한 정성과 자신감을 보여주었습니다. 메스칼 페어링은 특히 돋보였습니다. 세심하고 과감하며 각 코스에 완벽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완벽하게 고려되었습니다. 제 생일이었는데, 팀원들은 정말 특별한 날을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저녁을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준 것은 바로 직원들이었습니다. 직원들의 세심함, 따뜻함, 그리고 진심 어린 환대가 전체적인 경험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An exceptional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The menu was inventive and beautifully executed, with every dish showcasing real care and confidence. The mezcal pairing was a standout touch — thoughtful, bold, and perfectly judged to complement each course. It was my birthday, and the team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it feel truly special. What truly made the evening unforgettable, though, was the staff: their attentiveness, warmth, and genuine hospitality elevated the entire experience. Thank you!
Lg01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예약이 정말 어렵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다행히 바로 다음 날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몇 달 동안 기다린 만큼 기대치가 높지 않아서 평점도 그런 점을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아과칠레 ⭐️⭐️⭐️⭐️ 밝고, 새콤달콤하고, 매콤하며, 강한 허브 향이 납니다. 토스톤스 ⭐️⭐️⭐️⭐️⭐️ 달콤하고 향긋한 고추에 은은한 바닷가재 향이 더해져 심플하지만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코니시 오징어 ⭐️⭐️⭐️⭐️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에 향신료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 타말 콜라도 ⭐️⭐️⭐️⭐️⭐️ 부드러운 옥수수 커스터드에 바삭한 호박이 곁들여져 풍부하면서도 절제된 맛을 선사합니다. 세비체 ⭐️⭐️⭐️⭐️⭐️ 진한 양 고추냉이와 신선하고 달콤한 가리비. 다만 향신료 때문에 자연의 풍미가 살짝 가려집니다. 타코 ⭐️⭐️⭐️⭐️⭐️⭐️⭐️ 시그니처 요리 - 새콤하고 매콤하며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랍스터는 달콤하고 바삭하며 생기 넘치는 맛을 유지합니다. 복합적이면서도 조화롭습니다. 후아라체 (+£30) ⭐️⭐️⭐️⭐️⭐️ 가볍게 구운 소고기에 그린 카레와 피클을 곁들였습니다. 강렬하고 독특하며, 아주 부드럽습니다. 아마릴로 ⭐️⭐️⭐️ 버섯은 신선했지만 뚜렷한 특징이 부족했습니다. 코룬다 ⭐️⭐️⭐️ 부드러운 콘 브리오슈. 살짝 매콤한 크랩 소스는 그 자체로는 맛있었지만 요리와 완벽하게 어우러지지는 않았습니다. 자카우일 ⭐️⭐️⭐️⭐️ 부드럽고 촉촉한 생선에 은은한 양념이 더해졌습니다. 미묘하지만 기분 좋은 맛입니다. 몰레 ⭐️⭐️⭐️⭐️⭐️⭐️ 서빙 시 향긋함이 가득합니다. 바삭한 양고기 껍질에 육즙이 풍부하고 단단한 고기가 어우러져 훌륭한 맛을 선사합니다. 바르바코아 ⭐️⭐️⭐️⭐️⭐️⭐️ 엄청나게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양고기, 과일, 샐러드의 조합이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니에브 ⭐️⭐️⭐️⭐️⭐️ 가볍게 달콤하고 새콤하며,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상쾌했습니다. 제리칼라 ⭐️⭐️⭐️⭐️⭐️ 꿀의 달콤함에 개미의 산미가 살짝 더해져 놀라울 정도로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초콜릿 ⭐️⭐️⭐️ 새콤하고 진하며 살짝 끈적거리는 맛이 조금은 특이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요리 몇 가지와 메뉴 전체의 탄탄한 일관성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예약이 어렵지만, 대기 명단을 통과한다면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총점: £246.18 평점: 9/10 (2024년 10월 방문) (원문) I’d heard this place was extremely hard to book, but somehow got lucky and secured a table for the very next day — so my expectations weren’t sky-high from months of waiting, and the rating may reflect that. Aguachile ⭐️⭐️⭐️⭐️ Bright, tangy, spicy, with a strong herbal aroma. Tostones ⭐️⭐️⭐️⭐️⭐️ Sweet, fragrant peppers with a subtle hint of lobster — simple but so satisfying. Cornish Squid ⭐️⭐️⭐️⭐️ A contrast of crisp and chewy textures, packed with spices. Tamal Colado ⭐️⭐️⭐️⭐️⭐️ Silky corn custard with crunchy pumpkin — rich yet understated. Ceviche ⭐️⭐️⭐️⭐️ Intense horseradish, fresh and sweet scallops, though the spices slightly overshadow the natural flavour. Taco ⭐️⭐️⭐️⭐️⭐️⭐️ Their signature dish — tangy, spicy, perfectly balanced, and the lobster remains sweet, crisp, and vibrant. Complex yet harmonious. Huarache (+£30) ⭐️⭐️⭐️⭐️⭐️ Lightly seared beef with green curry and pickles — bold, unique, and deliciously tender. Amarillo ⭐️⭐️⭐️ Mushrooms were fresh but lacked a defining character. Corunda ⭐️⭐️⭐️ Soft corn brioche; the slightly spicy crab sauce was tasty on its own but not fully integrated with the dish. Zacahuil ⭐️⭐️⭐️⭐️ Soft, moist fish with gentle seasoning — subtle but pleasant. Mole ⭐️⭐️⭐️⭐️⭐️ A burst of aroma when served. Crispy lamb skin with juicy, firm meat — excellent execution. Barbacoa ⭐️⭐️⭐️⭐️⭐️⭐️ Exceptionally juicy and tender; the combination of lamb, fruit, and salad worked perfectly together. Nieve ⭐️⭐️⭐️⭐️⭐️ Lightly sweet and tart — refreshing without being overly sharp. Jericalla ⭐️⭐️⭐️⭐️⭐️ Honey sweetness with a touch of acidity from the ants — surprisingly unique and enjoyable. Chocolate ⭐️⭐️⭐️ Tangy, thick, and slightly sticky — a bit unusual. Overall, a very strong experience with several standout dishes and solid consistency across the menu. Booking is tough, but if you manage to get off the waitlist, it’s absolutely worth trying. Total: £246.18 Rating: 9/10 (Visited Oct. 2024)
Yif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경험을 선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몰레, 랑구스틴 타코, 그리고 포졸레입니다. 팀원들은 정말 훌륭했고, 우크라이나 여성분이 직원으로 계신 걸 보니 정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세바스찬 셰프님께 소개와 아낌없이 주신 트러플 모먼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꿈은? 저녁 먹으러 다시 오는 거예요. (원문) Not just food — a full-on experience. My top picks: the mole, the langoustine taco, and the pozole. The team was incredible — and it was so heartwarming to see a Ukrainian girl on staff. Huge gratitude to Chef Sebastian for the intro and that super-generous truffle moment. Next dream? Coming back here for dinner.
Vika P — Google review
9 Seymour St, London, W1H 7BA, 영국•https://www.kolrestaurant.com/•+44 20 3829 6888•Tips and more reviews for KOL

17The Wolseley

4.4
(7365)
•
Mentioned on 
+3 other lists 
$$$$expensive
영국식 레스토랑
월슬리는 현대 유럽 요리와 웅장한 아르데코 매력으로 유명한 우아한 레스토랑입니다. 창립자인 제레미 킹과 크리스 코빈이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의 인기와 품질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루 종일 제공되는 메뉴에는 훈제 헤드록 케저리, 오크 훈제 연어, 크로크 무슈,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된 계란과 같은 브런치 스타일의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애프터눈티 먹었는데 차, 케이크, 스콘, 샌드위치 다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차를 엄청 좋아하지 않고 잘 몰라서 직원분께 추천 받아서 자스민티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혼자 와서 사진 찍어달라 하니까 흔쾌히 찍어주셨구요 ㅋㅋㅋ 혼자서 먹으려니 양이 많아서 많이 남았는데 포장해달라고 하면 고급진 쇼핑백에 잘 포장해 주십니다! 서비스로 좀 더 넣어주셨더라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 다음에는 식사도 해 보고 싶어요. 애프터눈티 드시고 싶은 분들 완전 강추합니다<3
이주영 — Google review
별 100 만개를 주고 싶은데 ㅠㅠ 예약을 안해서 못갈거라 예상했지만 자리하나 났다해서 다행히 들어간 곳. 생일이어서 설레였기도 했지만 음식이랑 와인, 직원들 서비스, 분위기 모두 너무 좋았다. 스테이크는 기름지지 않고 부드러웠으며 같이 나온 소스도 너무 좋았고, 오늘의 생선은 할리벗 이었는데 겉바 속촉촉촉 했다. 콘월 스파클링 와인도 크리스피하고 향도 좋았으며 굴도 가성비 좋았다! 개인적으로 가격이 부담되긴 했지만 뭐 어때 충분히 만족한 식사였는데😌감사합니다!
SEONHO Y — Google review
당일 예약 가능해서 방문했어요. 예약했는데도 사람 많아서 복잡했어요. 맛은 괜찮았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애프터눈티 하나랑 블랙퍼스트티 하나 주문해서 둘이서 같이 먹었어요. 근데 주문 누락되서 늦게 나오고 결제도 60파운드인데 80파운드 결제됬네요. 실수가 많아서 별로에요. 뒤늦게 확인하고 문의 남겼는데 답도 없네요.
김도연 — Google review
예약하고 방문했고, 분위기도 좋고, 서버들도 친절했음. 메인 홀에서 식사했고, 맛도 무난했음. 담엔 breakfast 때 가볼까 싶음 Staff were friendly enough as it was a really busy time for them. Kept on checking if we need anything more. Loved the atmosphere. Will try the breakfast menu next time.
Nathan K — Google review
애프터눈 티 세트 순서 기다리는 동안 옆에 바에서 기다리라고 함. 기다리는동안 마실 음료로 주스 스몰로 주문했는데 내가 보는 앞에서 바텐더들끼리 라지로 만들라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떠듦. 난 당연히 농담인줄 알았는데 계산서에 라지로 찍혀있더라. 외국인이라고 사기치는거임????? 그따구로 하지 마라. 그 외 다른 서빙직원들, 애프터눈 티 세트 전부 너무 좋았음. 바텐더만 주의하며 될듯
실례가안된다면아이스크림하나만사주십쇼 — Google review
가격은 조금 비쌌지만, 영국 스타일의 에프터눈 티세트를 경험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했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콘 정말 맛이있었어요 :)
Andy J — Google review
예약하고 아침에 한번, 워크인으로 오후에 한번 가서 브렉퍼스트와 애프터눈티 다 경험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격식있게 대하는데 간혹 안그런분도 있지만... ㅎㅎ 물잔들고 water 라 하는데도 알아듣기 어려운척 하는 분ㅋㅋㅋㅋㅋㅋ 애프터눈티는 뭐 맛으로 먹는거 아니니까 가성비 좋아요! 티가 맛있었어요 두번째 가니 웰컴 백이라며 맞아주셔서 기부니가 좋았습니다
Owl N — Google review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예약 시간보다 15분정도 늦어 걱정했으나 다행히 문제가 되지 않았고 도어맨부터 안내하시는 분, 웨이터까지 한결같이 친절했습니다. 잉글리쉬 블랙퍼스트와 크로크무슈를 먹었는데 크로크무슈는 그저 그런 맛이지만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는 풍미가 있고 좋은 맛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Meme M — Google review
160 Piccadilly, London, W1J 9EB, 영국•http://www.thewolseley.com/•+44 20 7499 6996•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Wolseley

18Marksman

4.2
(1136)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호프/생맥주집
술집
음식점
해크니에 위치한 더 마크스맨은 원래의 빅토리아 시대 펍으로, 현대적인 터치를 추가하면서도 원래의 마호가니 패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미슐랭 올해의 펍 상을 수상한 첫 번째 펍이었습니다. 주방은 일요일에 특별한 로스트 디너 경험을 위해 열리며, 인기가 많아 예약을 권장합니다. 이 펍은 지역 사이다, 에일, 맥주, 증류주 및 와인을 포함한 다양한 음료 메뉴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일요일 저녁 식사였어요! 음식도 맛있고, 종류도 다양하고, 아주 개방적이고 편안한 분위기의 펍이라 누구든 환영받는 곳이에요! 치킨은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크고 양도 푸짐해요! 사이드 메뉴도 정말 맛있고, 디저트도 정말 훌륭했어요! 100% 다시 올 거예요! (원문) sunday dinner to die for! delicious food, with a wild variety, a very open and relaxed pub, where all are welcome! would definitely recommended the chicken, so big and filling! the sides are to die for, and the desserts were incredible! 100% would come back!
Gryt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펍 음식과 맛있는 음식을 연관 짓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마크스맨 해크니는 훌륭한 밤을 선사했습니다. 카레 양고기 번은 단연 돋보였고, 치킨 파이는 정말 편안했지만 갈비는 평범했고 디저트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듯했습니다. 아늑한 펍 분위기와 따뜻한 인파 덕분에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I rarely link pub food with good food, but Marksman Hackney delivered a solid night. The curried lamb bun was the standout, and the chicken pie nailed comfort whist the rib was average and dessert felt ready for an upgrade. The cosy pub vibe and warm crowd made it a great place to linger with friends.
Trang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마크스맨(Marksman)입니다. 간판에 쓰인 글씨까지 고급스러운 곳입니다. 흰색과 녹색 페인트칠이 더욱 돋보이고, 파라솔과 큐폴라가 있는 작은 옥상 테라스도 눈에 띕니다. 커다란 흰색 유리 스탠드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합니다. 하지만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구글 이미지를 열심히 검색하면 굵은 파란색 간판이 있는 똑같은 펍을 찾을 수 있습니다. 페인트칠은 전체적으로 흰색이었지만, 고압 세척이 필요했고, 옆면에는 커다란 광고판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2층 외부 벽면에는 오래전 전투 벽화가 그려졌는데, 이것이 바로 펍의 이름이 된 것이 분명합니다. 더 오래된 사진에서도 기둥이 있는 벽돌 외관과 전면에 베시스 브루어리(Vesy's Brewery)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다른 사진들에는 펍에서 에버라드(Everards)와 갓슨스(Godsons) 맥주를 판매했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오래된 창문은 UPVC로 교체된 것으로 보입니다. 펍 정면에는 1865년이라는 연도가 새겨져 있는데, 그 이후로 정말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이곳에 황금기가 있었을까요? 현재의 펍 내부는 절제되고 전통적이며 전반적으로 쾌적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문 주변에는 여전히 커튼이 쳐져 있고, 대부분의 의자는 같은 색이며, 곳곳에 나무 패널이 있습니다. Lost and Grounded, Kernel, Five Points, Deya, Lucky Saint 등 맛있는 맥주도 있습니다. 가격은 6파운드에서 7.75파운드까지 다양합니다. 여러 해에 걸쳐 오랜 역사를 간직한 아름다운 펍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외관만큼이나 술 마시는 스타일, 손님들, 그리고 대화도 많이 바뀌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초창기에 와서 술 한 잔 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This is the Marksman, a classy venue, even down to the script used for the signage. The white and green paint job stands it out yet more, as does the small roof terrace with its parasols and cupola. A large white glazed free hanging lamp adds to a very definite upmarket appearance. It wasn't always so though. If you search google images hard enough you'll find the same pub with heavy blue signage. The paint job was white all over, but in need of a pressure wash and there was a huge advert board on the side. As time passed the curve of the outside upper floor wall received a mural of a long ago battle, no doubt giving rise to the pub's name. Even older pictures show a brick facade with pillars and Vesy's Brewery emblazoned across the front. Others show the pub was selling Everards and Godsons beers, and the older windows seem to have been replaced by upvc. The year 1865 is carved into the pub's frontage, it's seen so much change since then. Was there a golden era here I wonder? Indoors the current iteration of the pub is understated, traditional and altogether pleasant. There's still a curtain around the door, most of the chairs match and there's wood panelling throughout. The beers are good with Lost and Grounded, Kernel, Five Points, Deya and Lucky Saint on offer. Prices range from £6 to £7.75. All in, a lovely pub with some real history over the years. I bet the drinking style, punters and the conversation have changed over time as much as the appearance. I'd love to have visited for a bev in those earlier days.
Peter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제 파트너는 마크스먼에서 결혼식 피로연을 했는데, 프라이빗한 행사를 위한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제시와 팀 전체가 저희와 60명의 하객들에게 이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 맛있는 음식과 음료, 그리고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유연한 서비스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My partner and I had our wedding reception at Marksman and I can’t recommend it enough for a private event! Jessy and the whole team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this day so special for us and our 60 guests. We had incredible service, amazing food and drinks and flexibility in accommodating all our needs. Everyone had a wonderful time. Thank you!!
Dafne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컬 분위기 속에서 함께 나눠 먹는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위층은 인테리어 디자인 때문에 아래층과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랐어요. 전반적으로 위치가 좋고 음식도 훌륭했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Very good shared plates in a locley atmosphere! The upstairs had very different vibe to the downstairs through interior design. Overall, lovely location with excellent food! Would visit again.
Daniell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 네 명은 위층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공간도 매력적이었고 테이블 크기도 적당했습니다. (저는 너무 좁은 테이블은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메뉴가 좀 특이했습니다. 메인 코스는 선택의 폭이 좁았고, 절반은 나눠 먹는 메뉴라 모두가 만족할 만한 메뉴를 고르기가 어려웠습니다. 저희는 마크스맨에서 유명한 메뉴인 치킨 파이를 2인용으로 주문했습니다. 아주 맛있었지만, 저는 파이 위에 페이스트리가 얹혀 있는 걸 좋아하는데, 이 파이는 위에 크러스트만 얹어 먹었습니다. 그리고 서버분이 3~4명이 나눠 먹기에 딱 좋을 거라고 추천해 주신 통구이 치킨도 함께 먹었습니다. 두 메뉴 모두 사이드 메뉴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고, 메뉴에 채소도 별로 없었습니다. 사실 저희가 갔던 날 메뉴가 채식주의자에게는 그다지 좋은 곳은 아닙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문) Four of us had a meal here in the upstairs restaurant. It was an attractive space and the table we had was a good size. ( I don't like tables that are very cramped). The food we had was tasty but the menu was quirky. There was only a limited choice of main courses and half of them were sharing dishes which made choosing something that pleased everyone more difficult. We had the chicken pie for two which I believe the Marksman is known for. It was very good but I like a pie to have pastry top and bottom and this was just a crust on top. We also shared a full roast chicken which the server advised would be good for 3 or 4 to share. No sides included with either dish and not much by way of veg on the menu. In fact it's not a great place for vegetarians if the offering on the night we went is representative. Service was friendly and helpful.
And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멋진 음악까지,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고,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아주 만족스럽고 배부르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어요 :) (원문) Cosy intimate vibes with great music, service was amazing, all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and the food was incredible! Left very happy and very full :)
Tey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일요일 로스트, 훌륭한 치즈, 그리고 매우 친절한 직원. (원문) Sunday roast delizioso, ottimi anche i formaggi e gentilissimo lo staff.
Raffaello B — Google review
254 Hackney Rd, London, E2 7SB, 영국•http://www.marksmanpublichouse.com/•+44 20 7739 7393•Tips and more reviews for Marksman

19Sessions Arts Club

4.2
(687)
•
Mentioned on 
+3 other lists 
유럽(현대식) 레스토랑
음식점
클러켄웰에 위치한 18세기 구 법원에 자리 잡은 세션 아츠 클럽은 예술, 다이닝, 공연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세련된 장소입니다. 이 시설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독점적인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손님들은 유명 셰프 플로렌스 나이트가 만든 매력적인 이탈리아-프랑스 메뉴가 포함된 촛불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촛불의 빛과 호화로운 섬유가 분위기를 더해주어 친밀하고 로맨틱한 설정을 만들어냅니다.
복합공간과 F&B 조성이 잘 어우러진 좋은 사례의 공간입니다 다른 문화에서는 찾기 힘든 공간의 힘이 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찾기에 좋은 공간이지만 식사도 공간과 비례한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갑자기 다운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또한 스탭들도 굉장히 힙한 느낌을 내면서도 전문성을 동반하기 때문에 대화만 잘 통한다면 이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100%를 만끽하기 좋을 공간입니다 와인 리스트도 잘 찾아보면 런던이기 때문에 싸진 않지만 마실만한 아이템들도 볼 수 있고 칵테일도 수준급이라 굉장히 만족하고 마셨습니다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인싸력이 상승하는 기분이지만 클래식함이 같이 있기에 가능한 조성이기 때문에 문화 공간을 보길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할만한 합니다
Jaden8910 — Google review
세션스 아트 클럽은 역사적인 건물로 그레이드 II*에 등재된 웅장한 건물인 세션스 하우스의 옛 판사 식당에 자리한 도심 속 멋진 식당입니다. 벽난로, 루프탑 바, 정원이 있는 3개의 테라스로 둘러싸인 다이닝으로 내부 장식이나 인테리어등 아트적인 부분들이 눈에 띕니다. 음식도 맛있어요... 예약은 필수!! 18세 이하 나 아이들은 입장 금지!!
Sean H — Google review
종업원애 따라 서비스가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았다. 음식은 더할 나위없이 맛있다.
Mir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정말 아름다워요. 분위기도 좋고, 예술적이고, 로맨틱하면서도 아늑해요. 서비스는 평범했어요. 음식은 흥미로웠어요. 메뉴는 아주 짧았고, 대부분 메뉴에 독특한 맛이 잘 어우러져 있었어요. 아쉽게도 양이 적었고, 15% 봉사료를 포함한 총 가격이 꽤 비싼 편이었어요. 그래서 주중 가장 바쁜 밤에도 빈 테이블이 있는 것 같아요. (원문) Absolutely love the ambience of this restaurant. It's stunningly beautiful. Very moody, artistic, romantic and cosy. The service was average, I would say. The food was interesting. Very short menu. Good mix of unusual flavours in most of the items. Unfortunately portions were small and the total price quite high including 15% service charge. Maybe that's why they still have spare tables during busiest night of the week.
Grzegor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기 전부터 음식은 기대 안 하고 분위기는 기대했는데, 기대했던 만큼의 만족감을 줬습니다. 리조또가 맛있었는데, 비둘기는 좀 아쉬웠습니다. 가격대비 플레이팅이 좀 더 깔끔했으면 좋겠습니다. 데이트나 특별한 날을 위한 장소로 좋습니다. 건물도 독특하고 인테리어 디자인도 특별합니다. (원문) Had low hope for food and high hope for the ambience even before I went. Turned out to be matching expectations. The dish I liked was the risotto, pigeon was a bit of a disappointment. I wish nicer plating could be done to match with the price point. Good for a date or special occasion. Very unique building and special interior design.
Yuqi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레스토랑과 맛있는 음식이었지만 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이곳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하며 훌륭한 추천을 해주며 여러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진심으로 바랍니다. 장소 자체는 절대적으로 놀랍고 멋진 건물이며 현대 미술과 오래된 벽의 대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음식은 절대적으로 맛있었지만 가격에 비해 일부 접시가 약간 작다는 데 동의합니다. 그러나 직원들은 상단 접시가 스타터이고 커플당 약 5-6개의 요리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카포콜로, 참치, 리조또, 양고기를 빵 두 인분(맛있는 소스가 너무 많아서 닦아야 함)과 초콜릿 디저트와 함께 먹었고 매우 배불렀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어서 솔직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맛이 어떻게 어우러졌기 때문에 아마도 참치일 것입니다. 정말 멋진 저녁이었습니다. 멋진 데이트 밤이나 특별한 밤 외출에 확실히 추천합니다. (원문) Beautiful restaurant and lovely food but the SERVICE was the star. The staff here are so friendly, kind, provide great recommendations, and really want to ensure you have a great time. The setting itself was absolutely stunning it’s such a gorgeous building and the contrast of the modern art and the aging walls is really beautiful.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but I would agree some plates are a little small for the prices, but the staff do tell you the top plates are starters and that you need about 5-6 dishes per couple. We had the capocollo, the tuna, the risotto and the lamb with two servings of bread (so many yummy sauces to mop up) and the chocolate dessert and I was very full! Everything was delicious so honestly don’t know what my favourite was, probably the tuna because of how all the flavours came together. Really lovely evening, would definitely recommend for a nice date night or a special night out.
Kati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사기입니다... 직원과 음식은 끔찍했습니다. Joey는 손님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제공되는 것에 대한 가격은 단순히 가치에 맞지 않습니다. 웨이터가 접시는 누구와 나눠 먹을 수 있다고 말했을 때 실제로 웃겼습니다. 나오는 각 요리는 또 다른 실망이었습니다. 서비스 요금이 15%인데 정확히 제가 지불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와인에 대해 한 여성에게 물었는데 우리를 잊어버려 다른 사람에게 물어야 했습니다. 이 웨이터는 우리를 도와주었지만 이미 열린 병을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음식이 제공될 때 웨이터는 접시를 우리 앞에 떨어 뜨리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작은 레스토랑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태도는 무관심하고 부주의했습니다. 유일하게 좋았던 점은 환경과 Joey였습니다. 다시는 여기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경영진은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 (원문) This place is a scam… the staff and food were terrible except Joey he seemed to enjoy talking to the patrons here. The price for what you get just simply doesn’t match the value. It was actually laughable when our waiter said the plates are shareable, to who?! Each dish that came was another disappointment. The service charge is 15% so what exactly am I paying for? We asked about the wine to one lady who forgot about us, so we had to ask someone else. This waiter helped us but then gave us an already opened bottle… When the food was being served the waiters simply dropped the plate in front of us and left it at that. I’ve had better service from smaller restaurants. The attitude seemed to just be uncaring and negligent. The only nice things were the environment and Joey. Would never go here again. The management really needs changing.
Divya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디자인은 아름다운데 그게 전부입니다. 양이 너무 적고 음식 맛도 별로입니다. 고기는 완전히 익지 않아서 사진 첨부합니다. 디저트는 치즈와 마른 빵 한 조각밖에 없어서 정말 맛없었습니다. 처음으로 배고픔을 느끼며 레스토랑을 나섰습니다. 금요일에는 오래 기다릴 각오를 하세요. 이 레스토랑을 지나쳤습니다. 5월에 방문했습니다. (원문) The restaurant has a beautiful design and that’s about it. The portions are very small and the food is not tasty. The meat was completely raw attaching a photo. The dessert was awful just some cheese and a piece of dry bread. For the first time, we left a restaurant feeling hungry. On Fridays be prepared to wait a long time. Walk past this restaurant. Visited in May.
Ольга В — Google review
24 Clerkenwell Grn, London, EC1R 0NA, 영국•http://sessionsartsclub.com/•+44 20 3793 4025•Tips and more reviews for Sessions Arts Club

20Levan Restaurant Peckham

4.5
(557)
•
Mentioned on 
4 lists 
유럽(현대식) 레스토랑
펙햄에 위치한 레반 레스토랑은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제철 재료로 만든 현대 유럽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공동 소유자 마크가 큐레이션한 다양한 자연 와인으로 유명하며, 정기적으로 교체되고 칠판에 전시됩니다. 아늑한 공간은 병, 빈티지 리카르 용기, 그리고 깜박이는 촛불로 장식된 깊은 빨간색 벽을 특징으로 합니다. 손님들은 몇 개의 테이블 사이를 지나며 직원의 추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직원, 아름다운 음식, 무성한 분위기와 와인이 너무 좋았습니다!! 7가지 공유 요리에 £155와 그 중 넉넉한 양의 와인 2병과 12.5% ​​팁! 정말 합리적입니다. 확실히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staff, beautiful food, lush atmosphere and the wine was so good!! £155 for 7 sharing dishes and PLENTY of it 2 carafes of wine and 12.5% tip! Really reasonable, deffo recommend!
Sara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대단한 첫 발견이네요! Côte de boeuf 특히 곰보버섯이 일품이었습니다! 딜 오일을 곁들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반찬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나는 매우 행복하게 벌목을 떠났고 맛있는 것을 많이 먹였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도움이 되었고 행복했습니다! Peckham에 계시다면 필수입니다! (원문) What a great first find! Côte de boeuf Was exceptional especially with the morels!The side dish of white asparagus with dill oil was very satisfying. I left felling very happy and fed many delicious things. The staff were very helpful and happy! It’s a must if your in Peckham!
Darren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서비스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웨이트리스는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와인 메뉴에 대한 지식도 깊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특히 토마토가 제일 맛있었어요. 생선 요리와 사이드 메뉴는 너무 일찍 먹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어요! 페컴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이에요. (원문) We went for lunch and the service was fantastic, waitress was attentive and clearly knew her way around the wine menu. The food was delicious, the tomato started was our favourite and we ate the fish and the sides way too soon to take a photo! Little gem worth a visit in Pekham.
Fa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식사하기에 충분한 장소가 있었고 우리는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우리가 지출한 금액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하지만 음식은 말할 것도 없이 형편없었습니다. 우리는 셰프 메뉴를 1인당 £55에 추가 코스를 £10에 먹었습니다. 추가 코스(훈제 치즈 소스를 곁들인 그누디)가 없었다면 집에 가는 길에 케밥을 먹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그누디는 우리가 먹은 것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버섯 육수와 닭 간으로 만든 '아뮤즈 부쉬'는 정말 펀치를 꽉 채워서 다른 메뉴들도 잘 어울릴지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블러드 오렌지를 곁들인 도미는 맛이 별로 없었고 임팩트도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돼지고기 '메인'은 작았으며 그 자체로는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나쁜 점은 없었고, 단지 훌륭한 성격이 부족했을 뿐입니다. 그누디 코스는 리코타 만두와 훈제 치즈 소스의 풍성함을 더해 그 메뉴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와인 페어링은 충분히 흥미로웠지만 비정상적으로 날카롭거나 산성인 와인에 너무 많이 맞춰졌습니다. 그것은 정말 풀바디하고 질감이 있는 무언가를 적어도 한 잔 이상 마시고 싶어 외쳤습니다. 내 생각에 그 메뉴를 테이블 위에 놓으면(10파운드의 그누디 제외), 그 메뉴는 55파운드의 식사처럼 보이지도, 맛도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양이 부족하면 맛이나 식감 측면에서 큰 소리를 내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원문) Nice enough place to eat and we had a good night (if I don't think about how much we spent). But the food was underwhelming to say the least. We had the chef's menu at £55 a head plus an additional course at another £10. Without the additional course - gnudi in a smoked cheese sauce - I'd have wanted to grab a kebab on the way home. And really the gnudi was by far the best thing we ate. The 'amuse bouche' of mushroom broth and chicken liver really packed a punch and raised hopes that the rest of the menu would match up to it. But the bream with blood orange was no more than pleasant and lacked impact. And the pork 'main' was tiny and again without much to say for itself. Nothing was bad, just lacking any great personality. The gnudi course did an awful lot of work on that menu, with a richness from the ricotta dumplings and smoked cheese sauce. The wine pairing was interesting enough but geared too much towards the unusually sharp or acidic. It cried out for at least one glass of something really full bodied and textured. I think if you laid out that menu on the table (minus the £10 gnudi), it wouldn't look or taste like a £55 meal. If something is lacking in quantity it has to speak loudly in terms of flavour or texture and this doesn't.
Mar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과 런던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풍부한 맛에 풍성하면서도 세련된 음식이 일품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이런 종류의 식사에 딱 맞습니다. 미식가라면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제 바로 옆에 새로 생긴 와인 바에 가볼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원문) One of my favourite restaurant in the area and London. Bold flavours, hearty and refined. Friendly staff, just right for this type of dining. If you are an educated foodie I wouldn’t recommend enough this restaurant. And now looking forward to trying their new wine bar next door.
Mathild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Levan에 대한 기대는 정말 높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우리는 맛보기 세트 메뉴를 먹은 다음 감자와 같은 몇 가지 추가 품목을 먹었습니다. 가리비 국수 요리도 맛있었고 사워도우빵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하지만 다른 요리 중 일부는 솔직하게 말해서 조금 이상했습니다. 알고보니 복숭아와 콩은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꽤 비싼 경험이었지만 흥미로웠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시도해서 기뻤습니다(문제는 다시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Had really high expectations for Levan but it fell a little flat to be honest. We had the taster set menu and then a few additional items like the potatoes. The scallop noodle dish was delicious and I really enjoyed the sourdough bread! But some of the other dishes were a bit odd to be honest - turns out peaches and beans don’t go together! Quite a spenny experience but no regrets overall as it was interesting - glad I tried (probs wouldn’t go again)
L27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프릭스 픽스(Prix Fixe)를 주문했는데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했고, 와인도 정말 맛있었고, 데이트하기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하고 다시 갈 거예요! (원문) Really lovely spot, we had the prix fixe which was great value for money and delicious! Fast and friendly service, really good wine and the perfect spot for a date night. Would recommend and go again!
Niamh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 테이스팅 메뉴를 맛보러 왔어요. 셰프 테이블에 앉았는데 정말 맛있고 특별한 식사였어요. 셰프가 각 코스를 소개하고, 와인 페어링 이유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셨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와인도 흥미로웠고,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ame here for the tasting menu, with the wine pairing. Sat at the chefs table and it was just the most delightful and special meal. The chef introduced each course, as well as sharing stories about why the wine was paired. The food was delicious, the wine interesting, and it felt like such an experience, could not recommend enough!
Alex A — Google review
12-16 Blenheim Grove, London, SE15 4QL, 영국•https://levanlondon.co.uk/•+44 20 7732 2256•Tips and more reviews for Levan Restaurant Peck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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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BiBi

4.5
(554)
•
Mentioned on 
+3 other lists 
모던 인도 레스토랑
BiBi는 런던에 위치한 세련된 다이닝 장소로, 다양한 남아시아 소형 접시 메뉴를 제공합니다. 셰프 겸 주인인 체트 샤르마(Chet Sharma)가 이끄는 이 레스토랑의 혁신적인 요리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의 광범위한 경험과 인도 요리에 대한 다문화적 접근 방식을 반영합니다. 메뉴는 펀자브와 케랄라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의 정통 인도 풍미와 현대적인 요리 기술의 혼합을 특징으로 합니다. BiBi는 농민들로부터 직접 재료를 조달하고 풍부한 영국의 해안 및 시골 자원을 활용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비비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최고의 현대 인도 요리라고 할 수 있죠. 풍미는 제가 이전에 먹어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풍부하고, 다층적이며, 깊이가 가득합니다. 재료의 질과 정교한 기술, 특히 그릴 요리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요리에서 아름다운 스모키한 향이 풍겨져 진정한 따뜻함과 개성을 더합니다. 와인 페어링도 완벽했습니다. 정말 세심하게 고안된 와인으로 음식과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색다른 경험을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stunning experience at Bibi. This is modern Indian cuisine at its finest. The flavour profile is unlike anything I’ve had before, rich, layered, and full of depth. You can really taste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and the precision in the technique, especially with the grilling. There’s a beautiful smoky edge to many of the dishes that adds a real warmth and character. Wine pairings were spot on too, really well thought out and complemented the food perfectly. A proper treat from start to finish. Highly recommend if you’re after something a bit different.
Molly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간식은 이미 다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게 환상적이었고 계속 감탄스러웠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했어요. 분위기도 아늑하고 편안했고, 음악도 은은하게 흘러나와서 시원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허세 부리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런던에서 인도 음식의 새로운 선두주자로 떠오르는 곳이죠! (원문) I thought I had peaked with the snacks, but everything was fantastic and continued to impress. Service was outstanding. The staff were helpful and warm. The environment was inviting, relaxing, with a mix of music playing giving it a cool and accessible vibe - it didn’t feel the slightest bit pretentious. I will be back without a doubt! This is a new front runner for Indian food in London for me!
Rachel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저녁 6시에 비비(BiBi)에서 저녁 식사를 예약해 놨어요. 바에 앉아 첫 번째 테이스팅 메뉴를 골랐죠. 다행히 배불리 먹을 수 있었어요. 친구는 배불리 먹었고 저는 괜찮았어요. 자리가 좀 불편해서 사진 몇 장만 찍었어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딱히 감동적인 건 없었어요. 어느 순간, 오너 셰프가 저희 코스 요리를 서빙해 주었는데, 그때 누군가 자기를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불렀던 일화를 들려주셨어요. "레스토랑에 자리가 없어서요." 셰프가 흑인 여자 서빙 직원에게 "제가 흑인에게 인종차별을 한다고 했어요!"라고 했기 때문에 그 직원은 흑인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흑인이고 친구는 인도인이었어요. 우리는 정말 불편했어요. 그러고 나서 셰프는 "돈을 받는 게 중요하니까요."라고 말했어요. 한편으로는 그가 불쾌한 순간을 겪었다는 건 이해하지만, 이 레스토랑의 가격(1인당 145파운드 또는 테이스팅 메뉴 선택에 따라 195파운드)을 생각하면 그런 대화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음식에 대한 설명은 거의 없었고, 그 대화는 대부분(전부는 아니지만) 서버들의 서비스/설명 수준과 비슷했습니다. 친구와 저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을 선택했지만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고 이 레스토랑을 추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15%의 추가 팁이 있었는데, 제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원문) My friend made a reservation at BiBi for dinner at 6pm. We sat at the bar and opted for the first tasting menu choice. Thankfully, it was enough to eat. My friend was full and I felt fine. I only took a few photos because I wasn’t seated too comfortably. The food was tasty, but nothing blew me away. At one point, the owner chef served our course and as he did, he recounted an incident he had where someone called his racist because “there was no space in his restaurant.” I’m assuming the guy was black because the chef said to the black woman server, “he said I was being racist to black people!” Meanwhile I’m black and my friend is Indian. We just felt super uncomfortable. He then went on to say something to the effect of — he accepts everyone’s money because that’s what it’s about. On one hand, I understood that he had an unpleasant moment but for the price point of this restaurant (145 pounds per person or 195 pounds depending on tasting menu choice), I didn’t appreciate that interaction. Our dish was barely explained and that interaction matched the level of service / explanation from most (but not all) servers. My friend and I still had a pleasant time because hey, we chose this spot, but we will not be back and we do not recommend this restaurant. Lastly, there is an added 15% gratuity that we asked to be removed.
Mari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난겨울에 이곳에 와서 놀라운 영감을 받아 완벽하게 조리된 요리들을 맛보았는데, 그 요리들은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셰프 카운터는 최고의 자리였고,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편안한 공간이 돋보였습니다. 헤드 셰프 쳇과 그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면서도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고기는 화덕에서 아름답게 구워졌고 소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런던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Came here last winter to a wonderful Lunch experience, featuring amazingly inspired and perfectly cooked dishes that were very memorable to this day. The chefs counter was the best seats, with stunning decor and comfortable space. Head Chef Chet and his crew are very engaging while professionally focused on providing a great experience. Meats were flame cooked beautifully and sauces were spectacular. This is a spot I would easily reconsider visiting if back in London.
Joshu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약혼 축하하러 왔어요. 런던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훌륭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특별한 날이나 특별한 날에 먹기에 딱 좋은 음식이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nt here to celebrate my friend’s engagement. One of the best meals I’ve had in London. Truly superb from start to finish. Absolutely delicious food and very friendly and attentive service. This was definitely a splurge / special occasion meal but it was worth it. Would recommend!
Alex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기대에 부응하는 미각 여행이었고, 그 이상이었어요. 절묘하고 완벽하게 양념된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의 조합은 잊지 못할 식사를 선사했습니다. 잊지 못할 미식 여행을 원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멋진 방법이었죠. 90년대 힙합 플레이리스트도 훌륭했어요. 모든 감각을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엄선된 메뉴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준 팀에 감사드립니다. spurgling 해 준 남편에게도 감사합니다 ❤️ (원문) A truly exceptional experience, a journey for the palate that lived up to its expectations and more. The combination of exquisite, perfectly spiced food and the outstanding service made this a meal we won't forget. We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looking for an unforgettable culinary adventure, a great way to celebrate our wedding anniversary. Great 90’s hip hop playlist. Satisfying all senses! Thank you to the team for a curated menu and an unforgettable experience. Thank you to my husband for spurgling ❤️
Hem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비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인도 각지의 맛과 재료로 정성껏 조리한 음식들이었거든요. 예술적인 감각으로 차려진 음식들은 순식간에 모든 감각을 사로잡았습니다. 셰프 쳇과 그의 팀이 만들어낸 이 예술적인 요리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모습은 미식가들에게는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였습니다. 모든 맛의 조화는 은은하지만 입안에서 폭발적으로 퍼져나가며 풍미와 감각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예의 바르게 대해주었습니다. 오늘의 경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We had such an amazing experience at Bibi. The food was outstanding- carefully curated with flavors and ingredients from all over India. The bites are artfully served that immediately grabs the attention all of our senses. The art of creating and perfectly executing this art form -starting with Chef Chet and his team is very much on display for food lovers. The blend of all the flavors are subtle yet explode in your mouth for a tasteful and sensory experience. The staff was very attentive and respectful. We very much enjoyed our experience today.
Nee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은 정말 우아했고, 각 요리에 담긴 이야기도 정말 훌륭했어요. 셰프님께서 저희를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 주셨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다만 좌석 공간이 좀 불편했던 게 아쉬웠어요. (원문) It has been a wonderful experience. The food so elegant and the story behind each dish is fabulous. The chef took us to another level. The service was great. The only thing is the seated area was not comfortable.
Hanan M — Google review
42 N Audley St, London, W1K 6ZP, 영국•http://bibirestaurants.com/•Tips and more reviews for BiBi

22Donia

4.6
(510)
•
Mentioned on 
+3 other lists 
필리핀 레스토랑
음식점
도니아는 훌륭한 음식과 친절한 직원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손님들은 맛있는 치킨 요리, 녹색 버터가 발라진 빵, 그리고 만두에 대해 극찬합니다. 일부는 랍스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느꼈지만, 다른 이들은 소금에 절인 계란 샐러드와 터보트와 같은 요리를 즐겼습니다. 분위기는 좋고 편안하다고 묘사되며, 효율적이고 친절한 직원들이 전체 경험을 더해줍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저녁 도니아에서 정말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담당 서버인 앙드레는 정말 최고였고, 저희 가족이 방문하는 동안 내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보스턴에서 3,200마일이나 떨어진 곳에서 와본 것도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앙드레와 프런트 오피스, 백 오피스 팀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원문) We had an absolutely fantastic time dining at Donia this evening. Our server, Andre, was incredible and went above & beyond to ensure that my family and I were well taken care of for the entirety of our visit. It was certainly worth the 3,200 mile trip from Boston! Thank you again to Andre and the rest of the front of house & back of house teams!
Jerem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정말 최고예요. 모든 요리에 풍미가 가득하고, 소스는 밥과 함께 다 먹었어요. 돼지고기는 어떻게 저렇게 부드럽고 껍질은 바삭하게 조리하는지 정말 믿기지 않아요. 닭고기는 육즙이 풍부하고 아주 잘 구워졌어요. 뜨거운 철판과 깔끔한 ​​플레이팅. 서비스와 인테리어도 훌륭해요. 가격도 놀라울 정도로 저렴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Excellent excellent excellent. Every dish slaps with flavours and I basically drank every sauce with rice. Not even sure how you cook pork that tender with skin that crispy. Chicken is juicy and beautifully charred. Hot plates and clean plating. Great service and interior. And the price is amazingly reasonable. Definitely coming back.
Junghoo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에 남자친구와 결혼 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곳에 왔는데, 정말 따뜻하고 멋진 저녁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전채로 판데살과 돼지고기, 새우 만두를 주문했고, 메인 요리로는 레촌과 칼데레타 파이를 주문했는데, 모두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모든 요리가 독특한 풍미를 자랑했고, 소스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특히 레촌과 함께 나온 간 후추 소스가 정말 맛있었는데, 망토마스(Mang Tomas)를 변형한 듯한 맛이었습니다. 심지어 재스민 라이스에도 마늘 향이 살짝 가미되어 필리핀의 정통 마늘 라이스를 재현한 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각 요리가 얼마나 놀랍고 예상치 못한 변화를 주었는지 계속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음식은 물론 서비스도 10점 만점에 10점이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저희 부부에게 이 기념일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로즈 티를 맛보고 (정말 맛있었어요) 우베 아이스크림까지. 덕분에 이곳에서의 경험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을 데리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아나가 추천해준 가리비와 치킨 이나살을 꼭 다시 먹어볼 거예요. 아나는 정말 친절했고, 저희도 정말 잘 챙겨줬어요. 특별한 날이나 필리핀 전통 요리에 재밌는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도니아를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즐거운 밤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Came here last week to celebrate me and my boyfriend’s 4th anniversary and we had the most welcoming, and amazing dinner experience here. We ordered the pandesal and pork and prawn dumplings for starters and lechon and caldereta pie for mains, which I all recommend. Every dish had such a unique flavour profile and the sauces here, are done really well. I loved the liver peppercorn sauce that came with the lechon - such a nice twist on Mang Tomas. Even the jasmine rice had a hint of garlic, replicating the classic garlic rice in the Philippines. Honestly, I could go on and on about how each dish surprised us and had a twist we didn’t expect. Besides the food, the service was 10/10. Everyone was so lovely and really made this anniversary such a special day for the both of us, from the rose tea we were able to try (and loved) to the ube ice cream. It really made our experience here such a great one, I can’t wait to come back to bring family and friends. And will definitely be back to try the scallops and chicken inasal recommended by Ana, who was the sweetest ever and really looked after us too. I definitely recommend Donia for any special occasion, or to just try a fun twist on classic Filipino dishes. Thank you for such a lovely night, can’t wait to come back soon!
Louis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빠른 서비스,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훌륭한 분위기! 컨셉은 흥미롭고, 이곳이 전형적인 필리핀 레스토랑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음식이 너무 많이 변형되거나 변형되어 필리핀 본연의 맛을 잃어가는 것 같아요. 제 입맛에는 좀 서양적인 느낌이지만, 음식은 주관적인 문제니까요. 칼데레타 파이는 칼데레타가 아니라 영국식 양고기 스튜에 페이스트리를 곁들인 요리였어요. 판데살은 단맛이 아니라 마늘빵 같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맛있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하는데 가격 대비 너무 비싼 것 같아요. 메이페어 수준도 아닌데 메이페어 가격을 받는 거죠. 넙치 비콜 익스프레스, 치킨 이나살, 그리고 우베 슈는 정말 맛있었어요! 한 번쯤 가볼 만하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아서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 같아요. (원문) Excellent service, speedy, staff were welcoming and great! The concept is interesting and I understand that this isn’t supposed to be the typical Filipino restaurant, but I feel the food has been changed/twisted a little too much and takes away from the original flavours of the Philippines. It’s a bit too western for me but food is subjective. The caldereta pie wasn’t caldereta, it was a British tasting lamb stew with the pastry. The pandesal was like garlic bread instead of sweet. Nonetheless, still tasty food, rich in flavours although too expensive for value. They’re charging Mayfair prices when it’s not quite Mayfair standard. Appreciate the halibut bicol express, chicken inasal though, and ube choux great flavours! Worth a try but I won’t be returning based on the value.
First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아름답고 아늑한 분위기에 관리도 잘 되어 있어 생일 파티에 딱 맞는 완벽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거의 모든 메뉴를 먹어봤는데, 정성껏 준비된 맛이었습니다! 셰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세련된 프로페셔널리즘도 잃지 않았습니다! 5* + 100* 더! (원문) The restaurant's setting was beautifully intimate and highly maintained, creating the perfect ambiance for a birthday evening. We tried nearly the entire menu and the flavors was prepared with care! Hats off to the chefs! The staff were so welcoming and also carried themselves with a refined professionalism! 5* plus 100* more!
K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치킨이나살 최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게살 만두는 정말 맛있었는데, 실온에 두어서 실망스러웠어요. 굴은 정말 신선했지만, 시트러스 향이 너무 강해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어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좀 까다로웠지만,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Chicken inasal epic! Great service. Dumplings with crab had supers flavour but were served room temp which let them down. Oysters incredibly fresh but the citrus overpowered them and couldn’t taste. Being a bit picky as the meal was superb and will return
Will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와봤는데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레스토랑 자체는 아늑하고 친밀하며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밤이 깊어질수록 음식은 점점 더 맛있어졌고, 파이와 넙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First time here and it did not disappoint. The restaurant itself is cozy and intimate with great service. The food got better and better as the night went on, the pie and the halibut were exceptionally good. Would highly recommend. Would recommend to book ahead.
Kristophe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니아는 킹리 코트 2층에 자리 잡고 있는데, 저희가 도착하자마자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저희 세 명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밤새도록 서비스가 완벽했습니다. 전채 세 가지와 메인 두 가지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습니다. 아도보 버섯 크로켓은 바삭하고 향긋하며 중독성 있었습니다. 도미 키닐로는 필리핀식 세비체였는데, 소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빵과 함께 나와서 싹싹 긁어먹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흰 게를 곁들인 새우와 돼지고기 만두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광둥 사람인 저로서는 이 만두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아시아의 풍미가 잘 어우러진 고급 슈마이였습니다. 메인 메뉴인 양 어깨 칼데레타 파이는 버터를 듬뿍 얹어 바삭하게 구워낸 바삭한 만두피에 부드러운 양고기가 들어있었습니다. 소스는 파이와 완벽하게 어울렸지만, 개인적으로는 양고기에 더 강한 풍미가 더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치킨 이나살은 정말 맛있었어요. 그릴에서 구운 스모키한 맛에 새콤한 소스가 더해져서 더욱 좋았어요. 혼자 오신다면 이 메뉴랑 밥 한 그릇만 주문하세요. 간단한 식사로 딱 좋을 거예요. 칵테일 맛은 괜찮았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건 없었어요. 세 명이서 200파운드 가까이 나왔는데 양도 꽤 많았어요. 만족스러웠지만 배가 부르진 않았어요. 런던 중심부에 있는 세련된 식당에서 기대하는 정도였어요.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고, 기꺼이 다시 방문할 거예요. 다음에는 인기 메뉴인 우베 디저트도 꼭 먹어봐야겠어요. (원문) Donia is tucked away on the second floor of Kingley Court, and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taff were warm and welcoming. Three of us came here to celebrate a birthday, and the service was perfect throughout the night. We ordered three starters and two mains to share. The Adobo Mushroom Croquetas were crispy, fragrant, and addictive. The Sea Bream Kinilaw was a Filipino take on ceviche, with an incredible sauce that I wished came with some bread so we could mop it up. The Prawn & Pork Dumplings with White Crab were excellent. Coming from a Cantonese person, I can say these were solid dumplings – an elevated siu mai with well-balanced Asian flavours. For mains, the Lamb Shoulder Caldereta Pie had a beautifully baked, buttery, flaky crust with tender lamb inside. The sauce paired perfectly with the pie, although personally I wished the lamb had a gamier punch. The Chicken Inasal was delicious, smoky from the grill with a tangy sauce. If you come alone, just get this and a bowl of rice – it would make a perfect quick meal. The cocktails tasted nice but none really stood out. The bill came to almost £200 for three people with a good amount of food. We left satisfied but not quite full, which is about what you’d expect for a stylish spot in central London. That said, the service really was above and beyond, and I would happily return. Next time I will make sure to try their popular ube desserts too.
Em W — Google review
2.14, Top Floor, Kingly Ct, Carnaby St, Carnaby, London W1B 5PW, 영국•https://www.doniarestaurant.com/•Tips and more reviews for Donia

23Cafe Cecilia

4.5
(493)
•
Mentioned on 
+3 other lists 
음식점
카페 세실리아는 다양한 구운 식품과 고급 요리를 포함한 아침 및 점심 메뉴로 유명한 트렌디하고 현대적인 식당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셰프이자 소유자인 맥스 로차의 아이디어로, 그의 인상적인 요리 경력에는 리버 카페, 스프링, 세인트 존 브레드 앤 와인과 같은 유명한 식당에서의 경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족에게서 영감을 받아 레스토랑은 로차의 할머니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메뉴는 그의 어머니의 가정 요리를 반영합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됐는데 인기가 많아 예약이 어려운 곳. 주말 점심 먹었는데 다행이 날이 좋아 야외 테이블에서 즐겼다. 음식은 대체로 맛있었는데 특히나 직접 만든다는 기네스 빵이 진짜 맛있었다. 차가운 워터크레스 스프는 다음엔 안 먹을 듯. 브레드 푸딩 튀긴 디저트는 너무 기대가 커서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맛있었다. Finally made it to this place, so hard to book! We were lucky to get a table outside, and they let us take our time as there was no booking after us. Overall good food, my favourite was the Guinness bread (that they bake themselves) and the goat cheese. The cold watercress soup wasn't really for me. I had too high expectations on the fried bread pudding, but you really can't go wrong with any dessert with custard.
Hyelim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프랑스풍 영국식 클래식 레스토랑과 코부터 꼬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레스토랑들이 즐비한 와중에도 카페 세실리아는 단연 돋보입니다. 모든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익숙한 맛이지만, 모든 것이 고급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각 요리의 완성도와 재료의 품질 덕분이죠. 특히 고등어와 브레드 푸딩이 돋보였습니다. 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지만, 제가 직접 외식해 본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곳은 셰프의 절반 이상이 여성인 보기 드문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원문) Even in such a crowded French-inspired-British-classics and nose-to-tail restaurant scene, Cafe Cecilia manages to stand out. Each dish was exceptional: the flavours are familiar but everything felt elevated — because of how well-executed each dish is and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The standout dishes were the mackerel and the bread pudding. I don’t have the exact statistics but just based on my own experiences of dining out, this is one of the rare restaurants where at least half the chef are women.
Goh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빵과 버터가 정말 맛있었고(특히 기네스 빵), 옹글레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다 먹어 치웠습니다!! 튀긴 브레드 푸딩만 해도 꼭 한번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n amazing meal. the bread and butter was lovely (especially the guinness bread), and the onglet was incredible. the sauce was so good we scraped it all up!! the deep fried bread pudding alone definitely is worth coming for.
Cheryl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페 세실리아에서 멋진 점심을 먹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세이지 앤초비 프리티, 모짜렐라 무화과, 레몬 솔, 돼지 다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동런던에서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lunch at Cafe Cecilia. Each dish was delicious and packed with flavours. We really enjoyed the sage & anchovy fritti, the mozzarella & figs, the lemon sole and the pork leg. Attentive and friendly service. A must-visit restaurant in east London!!
Simon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요리가 독창적이고 맛있었으며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앤초비 세이지 퍼프와 부라타 치즈로 시작했습니다. 퍼프가 얼마나 바삭한지 깜짝 놀랐습니다. 앤초비도 세이지가 생선 맛을 잘 잡아주어 너무 과하지 않았습니다. 메인 메뉴로는 사슴고기(스페셜)와 옹글렛(클래식)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옹글렛이 더 육즙이 많아서 더 좋았지만, 사슴고기에는 훌륭한 소스, 완벽하게 조리된 적양배추, 그리고 소스에 찍어 먹을 바삭한 감자튀김이 함께 나왔습니다. 비트루트를 주문한 걸 깜빡했지만, 네 가지 요리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다는 것입니다. (원문) Every dish was inventive, delicious, and well priced. We started with the anchovy sage puffs and the burrata. I was shocked how crispy the puffs were. The anchovy also wasn't too overbearing as the sage balanced the fishy flavor. For mains, we got their venison (a special) and their onglet (a classic dish). I preferred the onglet as it was juicier, but the venison came with an amazing sauce, perfectly cooked red cabbage, and perfectly crispy chips to dip in the sauce. They did forget that we ordered beetroot, but those 4 dishes were enough. Service was quick and friendly! The only downside is how close the tables are to each other.
Stephani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떤 음식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시끄럽거나 화려해서가 아니라, 지적이고 조용하게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카페 세실리아는 바로 그런 곳 중 하나입니다. 고요하고 따뜻한 분위기는 마치 여유로운 대화와 감상을 위해 설계된 공간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줍니다. 화려한 것은 없고, 모든 것이 진솔하게 느껴집니다. 토끼, 돼지고기, 자두 & 피스타치오 파테 앙 크루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풍부하면서도 균형 잡히고, 섬세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맛들이 섬세하게 어우러져 한 입 한 입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어 나온 모과와 생강 셔벗은 잊을 수 없을 만큼 훌륭했습니다. 밝고 향긋하며, 놀랍도록 아름다운 향이 마지막 한 숟갈을 다 먹은 후에도 오랫동안 여운을 남겼습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하며 진심이 담겨 있었습니다.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돌봐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카페 세실리아는 단순한 카페가 아닙니다. 우아함, 은은한 자신감, 그리고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방식 덕분에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Some meals stay with you — not because they are loud or extravagant, but because they are intelligently, quietly perfect. Café Cecilia is one of those places. The room feels calm and welcoming, almost like stepping into a space designed for unhurried conversation and appreciation. Nothing is showy; everything feels sincere. The Rabbit, Pork, Prune & Pistachio Pâté en Croûte was remarkable — rich yet balanced, delicate yet confident, with flavours layered so thoughtfully that each bite felt like discovering something new. And the Quince and Ginger Sorbet that followed was unforgettable: bright, fragrant, and beautifully surprising, a final note that lingered long after the last spoonful. Service was warm, attentive, and genuine — the kind that makes you feel looked after without ever being interrupted. Café Cecilia isn’t just a café. It’s a place you remember — for its elegance, its quiet confidence, and the way everything comes together so effortlessly. Thank you!
Olg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 세 개를 주고 다섯 개를 주는 추세에 반하는 건 아닌지 고민이 되지만,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음식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조리도 잘 됐고, 플레이팅도 훌륭했지만, 너무 지루했습니다. 맛도 특별하지 않았고, 안전하면서도 상상력이 부족했습니다. 오히려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서비스는 환상적이고 매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와인 한 잔에 두 명이 160파운드를 지불한 것은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원문) I am very conflicted about giving this three stars and bucking the trend of five, but this is why. There was absolutely nothing wrong with the food, it was well cooked, nicely presented but it was very boring. Nothing excited in flavours, it was safe and unimaginative. I would even say dated. The service was fantastic and charming. But at £160 for 2, wine by the glass, it was not memorable.
Philipp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커피도 맛있고, 브레드 푸딩도 맛있어요. 딱히 언급할 점은 없어요!! 서빙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셨고, 카페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런던에 가면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amazing coffee, amazing bread pudding no notes!! my server was super kind and the ambiance of the cafe is lovely. i want to go back here again next time im in london!
Raina K — Google review
32 Andrews Rd, London, E8 4FX, 영국•https://www.cafececilia.com/•+44 20 3478 6726•Tips and more reviews for Cafe Cecilia

24sketch

4.3
(9711)
•
4.0
(3391)
•
Mentioned on 
3 lists 
$$$$very expensive
유럽(현대식) 레스토랑
아트카페
술집
스케치는 18세기 타운하우스로, 낮에는 독특한 티룸을 운영하고 밤에는 칵테일 라운지로 변신합니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의 런던 지점은 실험적인 프랑스 요리를 제공하며, 시식 메뉴에는 메밀 라비올리와 스카이 섬의 가리비 꽃잎과 같은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모던 프렌치. 다른세상에서 식사하는 무드 제공. 피에르가니에르.
ソウルのぐるめさん — Google review
디저트랑 티는 무척 마음에 들었음. 분위기도 좋고 특별한 경험을 하기엔 추천. 그런데 우리가 뭔가 몰라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계산 요청을 3번씩이나 해서 겨우 계산 끝내고 나옴. 사과도 받긴 했으나 뒷맛이 조금 좋지는 않았음…
윤승주 — Google review
영국에 사는 딸이 예약을 해서 가본 애프터눈티. 음식도 수준급이고 티는 여러번 바꿔도 무제한 주는 점이 좋았다. 서비스와 분위기는 impeccable. 너무 즐거운 경험이였다. Vanilla Black Tea 적극추천.
Gee S — Google review
수년 전부터 여러 차례 방문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의 핑크 인테리어가 더 취향이지만 서비스는 늘 최고입니다. 차가 식을 때마다 새로운 티팟에 원하는 티를 새로 우려 따듯하게 가져다 주시고, 디저트나 샌드위치는 항상 배불러 남기지만 대체로 맛이 괜찮은 편이고 원하는 맛은 더 가져다 주시고 포장도 챙겨주셔서 좋아요.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캐비어는 늘 맛있습니다. 디저트는 많이 단 편이라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근사한 서비스와 인테리어, 좋은 품질의 차, 영국의 애프터눈 티 문화를 지인에게 보여주기 위해 데려가기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Irene — Google review
sketch the gallery 에 2025년 10월 7일 14:00 로 예약을 해서 방문했습니다 애프터눈티 세트는 맛있게 먹었는데 영어를 잘 못 해서 일본인 웨이터와 소통을 했습니다 웨이터는 음식은 포장도 되니까 테이크 아웃을 해서 가라고 하더군요 저도 다른 방문 후기를 읽고 음식 포장이 되는 줄 알고 있었기에 Tart Tatin 몇 개와 스콘을 일본인 웨이터에게 포장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에 매니저하고 이야기를 하고 오더니 정책이 강화되었다면서 포장이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하네요 새 제품 포장은 불가능하고 오로지 먹다가 남은 것만 포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일단 음식을 추가적으로 가져다 달라고 했더니 5분 남은 상태였으나 테이블이 클로징되었다면서 안 된다고 하네요 아예 처음부터 포장 관련 이야기를 하지 않았더라면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 텐데 막판에 상반된 이야기를 하니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다음에 올 때는 넉넉하게 주문을 해서 포장하라고 하더군요 어드바이스라면서… 어드바이스라면 처음에 이야기를 해 주지 참 일단 진상이 되기 싫어서 그러려니 하고 나왔지만 기부 금액까지 영수증에 강제로 포함되니 더 기분이 상했습니다 2명에서 인당 85파운드나 주고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한다니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 답변을 보고 다시 말씀드립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나 오해는 제 쪽에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일본인 웨이터(Toshi)께서 포장이 가능하다고 명확히 안내하셨고, 심지어 그렇게 하라고 권유까지 하셨습니다. 저는 단지 그 직원의 안내에 따라 행동했을 뿐입니다. 따라서 이를 ‘오해’라고 표현하는 것은 부정확하며, 이는 직원 간의 의사소통 불일치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만약 정책이 최근 변경된 것이라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명확히 공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경영진이 이 피드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길 바랍니다. Thank you for your response. However, I would like to clarify that the misunderstanding did not arise on my side. Your Japanese waiter, Toshi clearly informed me that takeaway was possible and even encouraged me to do so. I simply followed the staff’s guidance based on that information. It is therefore inaccurate to describe this as a misunderstanding — it was a result of inconsistent communication among your staff. If the policy has recently changed, it should be properly communicated to both staff and guests to prevent similar incidents in the future. I hope the management takes this feedback seriously.
Sang-hyun J — Google review
런던에서 최고의 애프터눈티를 즐기고자 리츠칼튼이나 여타 다른 호텔 등과 비교끝에 이 곳으로 선택했는데 정말 정말 후회없다. 캐비어가 들어간 스타터가 나오고 푸아그라가 들어간 타르트 등 굉장히 프랑스적인 맛이 베이스로 깔린 창의적인 애프터눈티를 즐길 수 있다. 총4코스로 이루어져있으며 (스타터-애프터눈티세트-스콘-스폰지케잌) 정통 영국식은 아니지만 영국에서 여기를 가보는 것을 강추 한다. 샌드위치 등 음식도 계속 제공된다. 더 먹을 꺼냐고 물어보면 맛있었던 걸로 골라서 혹은 모든 종류를 더 먹을 수 있다. 차는 알아서 계속 제공해주고 차 종류도 바꿀 수 있으니 바꿔가면서 즐겨보시길 추천한다. 3,4번째코스로 배부르면 스콘이나 스폰지 케잌은 포장하는 것도 가능하니 포장하는 것도 추천한다. 라이브 연주와 함께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눈요기를 하며 혀가 즐거운 애프터눈티를 enjoy할 수 있는 곳.
맛집전문의 — Google review
애프터눈티를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뭔가 예약이 꼬였는지 확인이 안되었는데도 친절하게 바로 착석안내해주었어요. 릿츠호텔 예약하려다 풀북이어서 대안으로 예약한거였는데 분위기는 정말 좋았고 인스타 핫플레이스인 것도 이해가 가지만 가격대비는 글쎄요...ㅎㅎ
Bitna P — Google review
Afternoon tea 미리 예약해서 sketch 갔다 왔습니다 종업원들 친절 하고 , 인테리어도 이쁘고, 분위기 좋지만 음식이 맛이 없었습니다. 가격은 둘이서 180pound 였고, 가격대비 별로였습니다 I made a reservation for afternoon tea and went to sketch. The employees are kind, the interior is pretty, and the atmosphere is nice. But The foods weren't yummy The price was 180 pounds for two people. It wasn't good for the price.
Double R — Google review
9 Conduit St, London, W1S 2XG, 영국•https://sketch.london/•+44 20 7659 4500•Tips and more reviews for sketch

25Smoking Goat Shoreditch

4.2
(2401)
•
4.0
(415)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태국 음식점
술집
숯불구이/바베큐전문점
음식점
스모킹 고트 쇼디치는 방콕의 심야 식당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요리와 음료를 제공하는 편안한 레스토랑입니다. 이는 킬른의 동런던 형제로,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 브랫 아래의 창고 공간에 있는 크고 활기찬 식당입니다. 메뉴에는 소금 생선 소스에 튀긴 치킨 윙, 통째로 튀긴 넙치, 오향장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 돼지고기 스테이크 런던에서 먹은 것 중 젤 맛있었음. 스티키 라이스 추가해서 고기랑 같이 먹으면 여기가 바로 한국 고깃집. 두 번이나 갔어요.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현지 사람들 바글바글쓰 넘 좋아요~
날숨들숨 — Google review
맥주 한잔과 여러 메뉴들 (아쉽게도 메뉴 사진이 없다) 3명이서 밥 2개, 5가지 정도의 메뉴를 시켰는데 딱 맞았다. 각각에 적힌 음식들이 1인분이라기엔 살짝 모자라고, 반찬 느낌으로 먹어야하는게 맞다. 그러다보니 가격이 증가하는건 어쩔 수 없는데, 가격을 떠나고 생각한다면 매우 맛있으니 한 번쯤 들러서 호화롭게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
Minwoo J — Google review
쇼디치를 돌아 다니다 오후 2시 30분에 방문.. 늦은 시간이었지만 실내는 북적북적.. 칠리 윙과 스모킹한 양념돼지수육 같은 요리를 시켰는데, 강한 맛만 아니면 천상의 맛.. 평소 먹던 음식이 아니어서 더 대만족.. 결론은 추천, 후회없을 선택^^
김원 — Google review
주문실수가 있었지만 치킨윙은 맛있었어요 서버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요 하지만 북적이는 분위기속 오픈키친에 음식물 쓰레기가 바로앞에 보이는 바 테이블의 앉은 이후 더이상 음식을 시키지 않았요 친절함에 감사해요.
Yo N — Google review
내 원탑은 치킨. 단짠단짠하고 맥주를 부르는 맛. 돼지고기 기대하고 시켰는데 껍질 바싹하고 맛은 있었지만 아주 생각나는 맛은 아님. 볶음밥은 좀 눅눅했음. 쏨땀은 평범한 맛
Mina C — Google review
진짜 태국맛
Le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더 좋은 리뷰를 남길 수가 없네요! 음식과 칵테일은 정말 맛있었고, 저희가 먹은 모든 메뉴가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 윙, 비프 마사만, 고등어는 정말 최고였어요. 주방 앞 바에 앉았는데, 모든 직원들이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특히 키위 셰프는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좋은 추천을 해주고 저희를 잘 챙겨준 잭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곧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Couldn’t leave a better review! The food and cocktails were absolutely delicious, everything we had was a must try - especially the wings, beef massaman and the mackerel. We sat at the bar in front of the kitchen, was so lovely to see all the staff getting along so well and the kiwi chef was so friendly and helpful. Special thanks to Jack who gave us great recommendations and looked after us! Can’t wait to come back soon
Lil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과 음료는 정말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모든 것이 풍미 가득하고, 균형 잡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어요. 바에 앉았는데, 덕분에 저녁 내내 더 즐거웠어요. 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며, 정말 최선을 다해 일해줬어요. 멋진 추천도 해주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칵테일과 서비스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어요. 분위기는 아늑하면서도 활기가 넘쳤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고, 훌륭한 음료, 맛있는 음식, 그리고 뛰어난 서비스를 찾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such an amazing experience. The food and drinks were honestly 10/10!!! Everything was flavourful, well-balanced, and beautifully presented. We sat at the bar, which made the whole evening even better. The bar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ttentive, and genuinely great at what they do. They gave fantastic recommendations, made us feel really welcomed, and you could tell they’re passionate about their cocktails and service. The atmosphere was cozy yet energetic, and the whole place had such a good vibe. I’d definitely come back again and would highly recommend to anyone looking for great drinks, delicious food, and outstanding service.
Sasha W — Google review
64 Shoreditch High St, London, E1 6JJ, 영국•http://www.smokinggoatbar.com/•Tips and more reviews for Smoking Goat Shored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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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Santo Remedio - Asador, London Bridge

4.4
(2448)
•
4.0
(364)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멕시코 음식점
산토 레메디오 - 코시나 멕시카나는 런던 브리지 역 근처에 위치한 현대적인 멕시코 레스토랑입니다. 에드손과 나탈리에 의해 설립된 이 레스토랑은 테킬라와 메스칼 칵테일을 특징으로 하는 창의적인 음료 메뉴로 멕시코 유산을 포용합니다. 내부는 생동감 넘치고 진정성이 있으며, 풍부한 멕시코 문화를 반영합니다. 산토 레메디오는 플라우타와 타코와 같은 안토히토스와 길거리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풍성한 소형 접시 메뉴를 제공하며, 지역에서 조달한 재료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친구와 저는 1인당 44파운드짜리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정말 멋진 방법이었습니다. 저와 친구는 둘 다 멕시코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곤 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맛없는 음식이었습니다. 이 음식은 정말 최고예요. 참치 토스타다는 정말 맛있었어요. 풍미가 넘쳤어요. 소갈비를 먹었는데, 모든 재료가 제 자리를 차지할 만큼 훌륭했어요. 플랜틴과 페타 치즈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히비스커스 마가리타도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상큼했어요. 신선한 과카몰리도 정말 맛있어서 집에서도 자주 주문해서 먹곤 해요. 공간은 아기자기하고 아늑하며, 전혀 허세가 없어요. 강력 추천하고, 곧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Delicious food and great service! My friend and I went for the £44pp tasting menu, which was a fantastic way to sample a variety of dishes. Both my friend and I used to say that we aren't Mexican food fans but we were obviously eating rubbish, this food is exceptional. The tuna tostada was the standout for me absolutely bursting with flavor. We had the beef short rib and absolutely every single ingredient owns its space on the dish. Who would have thought plantain and feta cheese go well together?! The hibiscus margarita was amazing too, super refreshing. Love the fresh guacamole, I regularly order it just to enjoy at home. The space is cute, homely, and not at all pretentious. Highly recommend, and I will be back in the very near future.
Susan Q — Google review
맛있으나 양이 적음. 4명이서 메뉴 6개 시켜도 배가 안참
Ros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 와서 정말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예약도 안 했는데 바로 자리를 안내받았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올리비아는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스페인어와 영어를 끊임없이 바꿔가며 설명해 주셨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빨리 와야겠어요! (원문) We came here with friends and had an amazing evening. We had no reservation but were offered a table right away. The food was amazing and the service was great! Olivia was very attentive and even kept up with us constantly switching between Spanish and English :) many thanks, seguramente volveremos pronto!
Franzisk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꼭 5성급이어야만 방문할 만한 곳이라는 말에 얽매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 레스토랑은 괜찮지만 완벽하지는 않은 경험을 선사하는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그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갔는데, 몇몇 사람들이 너무 늦게 도착했는데도 직원들이 아무 문제 없이 음료 주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전에는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 테파체(발효 파인애플 음료)를 주문했는데, 확실히 독특하고 은은한 알코올 맛이 났지만 제 취향에는 너무 달았습니다. 그래도 먹어보고 싶어서 다행이었어요! 다행히도 돌아다니던 스파이시 마가리타를 한 모금 마실 수 있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웨이터들이 우리가 묻지도 않았는데도 물을 계속 채워주었는데, 마지막에는 좀 줄어들었습니다. 모두가 도착하자 음식 주문을 받았습니다. 세트 메뉴밖에 없었지만, 도착하기 전에 단품 메뉴도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웨이터에게 이 질문을 했을 때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어깨를 으쓱했습니다. 우리가 약간 어리둥절해하는 동안 다른 팀원이 재빨리 달려와 단품 메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결국 세트 메뉴를 선택했는데, 디저트와 사이드 추가 요금이 1인당 42파운드나 나왔습니다 (제 생각에는 디저트가 포함되지 않은 건 정말 범죄에 가깝습니다). 저희 일행 중에 채식주의자 몇 명이 있었는데, 다행히 세트 메뉴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선택지가 하나뿐이라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음식은 제때 나왔고, 전반적으로 양이 적당했습니다. 처음에는 토르티야 칩과 딥이 넉넉하게 나와 나눠 먹었습니다. 그 다음에 나온 두 요리는 꽤 비슷했는데, 부드럽거나 단단한 토르티야 위에 뭔가를 얹은 요리였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그다지 독창적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주 맛있었기 때문에 작은 불만이었습니다. 마지막 숏립 요리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진한 몰레 소스에 뼈살이 부드럽게 녹아내렸고, 플랜틴은 독특한 추가 메뉴였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아주 맛있었고, 딱히 단점이라고 할 만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60파운드라는 가격 대비 서비스와 메뉴 옵션은 5점을 받으려면 좀 더 다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곳은 꼭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다른 분들도 직접 의견을 나누고, 팀이 성과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랍니다. (원문) We often get hung up on places that MUST be 5 stars in order for them to be worth visiting, however this restaurant is a classic example of a good but not perfect experience that I would STILL RECOMMEND. Came here with a large group where a few of us arrived very late which the staff had no issues with so some drinks orders were taken. I opted for the Tepache which I had never seen or heard of before (a fermented pineapple drink) which definitely had a unique and mildly alcoholic flavour but was a bit too sweet for my liking, glad I tried it though! I was lucky enough to sip one of the spicy margarita's going round and it was truly exquisite. The waiting staff were on and off filling our water glasses without us needing to ask, although this did drop off towards the end. Once everyone arrived, we had our food orders taken. The only option was for the Set Menu but was made aware in advance of our arrival that the A La Carte would be available. However when we asked the waiter this he drew a blank and shrugged his shoulders. With us looking slightly bemused, another member of the team immediately swooped in remedying the situation providing us with the A La Carte menus. In the end we opted for the Set Menu which was a pricey £42 per head dessert and side supplemental charges (the dessert not being included is absoutely criminal in my opinion). There were a couple of vegetarians in our group which thankfully the set menu catered for but there was only one option so not ideal. The food arrived in due course and in general the portion sizes were good. We had plenty or tortilla chips and dips to share at the beginning. The two dishes that followed were quite similar, that being a soft/hard tortilla with something on top so not very creative in my opinion. However, they were very tasty so it's a small gripe. The final short rib dish blew me away, soft fall of the bone meat in a rich mole sauce, and the plantain was a unique addition - a delight. Overall the food was very good and hard to say anything bad about, for the £60 price tag, the service and menu options needs fine tuning for this place to get 5 stars. This place is definitely worth visiting as I would like others to form their own opinion and allow the team to build on their achievements.
Roop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맛은 좋았는데, 제 리뷰가 별 3개밖에 안 된 이유는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농어 세비체는 너무 귀엽게 나왔는데, 접시에 많이 담겨 나온 것 같았지만 접시는 너무 납작했습니다. 타코는 맛있었지만 양이 너무 적었고, 양 정강이는 정말 맛있어서 별 두 개를 더 준 유일한 이유였을 겁니다. 게다가 서비스 요금에 팁까지 더해져서 정말 놀랐습니다. 💀 입구 앞에 있는 "미슐랭" 마크만 낸 것 같았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Food tasted good, the reason why my review is only 3 stars was because the prices were just too much for the serving. Serving of the seabass ceviche was so cute, looked like it was a lot on the plate but the plate was super flat. Tacos were good but so tiny, the lamb shank was amazing probably the only reason why I added 2 more stars. We were also shocked that there was a service fee on top plus the tip 💀 Felt like we were only paying for the "Michelin" on the front of their entrance nothing else.
Princes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였습니다. 음식도 아주 맛있었고, 돼지고기 타코, 칠리스 엔 노가다, 양고기 타코가 있었는데 모두 추천하고 싶습니다. 디저트로는 추로스(결혼기념일 선물이라 정말 감사합니다)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초콜릿 케이크도 있었는데, 베이스는 좀 아쉬웠지만 위에 얹은 무스와 곁들인 크림 덕분에 더욱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원문) Very friendly and attentive service. Food was very nice, had the pork tacos, Chiles en nogada and lamb and would recommend them all. For dessert, had the churros (gift for our anniversary so a big thank you for that) which were very tasty. Also had the chocolate cake which had an ok base but the mousse on top and cream to the side helped elevate it.
Mar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여운 곳이에요. 저희 서버 제시카는 정말 친절했고 추천도 많이 해줬어요. 과카몰리와 정통 옥수수 토르티야 칩부터 돼지고기 벨리 타코, 히비스커스 퀘사디아, 멕시칸 초콜릿 가나슈까지, 저희가 먹은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하고 다음에 이 지역에 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감사합니다! (원문) This place is super cute, Jessica our server was so friendly and helped out with recommendations. Absolutely everything we had was delicious - from the guacamole and authentic corn tortilla chips, to the pork belly tacos, hibiscus quesadilla, and the Mexican chocolate ganache. Highly recommend and would definitely come by again next time we are in the area. Thank you!
DeAnn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 출신이라 항상 가장 그리운 건 음식이에요. 특히 영국은 음식이 맛있는 걸로 잘 알려져 있지 않거든요. 도시를 걷다가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는데, 여기서 식사하기로 한 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음식이 마치 집밥 같은 느낌이었고, 브라질 친구도 정말 좋아했어요. 정말 훌륭한 곳이었고, 멕시코 음식에 100% 공감했어요. (원문) Viniendo desde México, creo que lo que siempre más se extraña es la comida, y más en el Reino Unido que no se destaca precisamente por tener una gastronomía muy buena. Encontré este lugar por azar del destino al estar caminando por la ciudad, y puedo decir que fue una excelente decisión haber comido aquí. La comida se siente como en casa, e incluso mi amiga brasileña la amó. Gran lugar y 100% Mexican approved.
Matias B — Google review
152 Tooley St, London, SE1 2TU, 영국•http://www.santoremedio.co.uk/•+44 20 4579 6582•Tips and more reviews for Santo Remedio - Asador, London Bridge

27Koya Japanese Restaurant Soho

4.3
(2529)
•
4.0
(297)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일본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정통 일식 레스토랑
코야 소호는 런던에 위치한 아늑한 일본 레스토랑으로, 간단한 카페 스타일의 분위기와 맛있는 우동으로 유명합니다. 소호의 플래그십 매장은 손님들이 신선하고 완벽하게 쫄깃한 수제 우동을 맛볼 수 있는 공동 테이블이 있는 친밀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차가운 우동과 다시 국물로 만든 뜨거운 우동, 혼합 해조류, 돼지고기와 미소, 또는 오리와 채소 전골과 같은 선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쿠니가 맛있어요. 같이 간 일본인 친구도 인정했습니다! 우동은 면발이 맛이 없어요ㅠ 매장은 매우 좁지만 그래도 가쿠니 먹으러 다시 갈 의향이 있습니다.
YeaJi K — Google review
줄까지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 있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ㅠㅠ 면에 찰기가 전혀 없고, 그냥 툭툭 끊어집니다. 국물 맛도 밍밍했어요. 서비스는 친절했지만 다시 찾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J K — Google review
일본식 우동 집! 따뜻하고 맛있었습니다~면발이 쫀득쫀득했어요 한국인한테는 조금 비싸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그래도 만족스러운 한끼였어요 새우튀김우동&고기미소우동 중 고기미소우동은 다진고기+된장을 풀어먹는우동이였어요 전 처음부터 미소라멘처럼 나오는 줄 알아서 아주 쪼금 당황하긴 했지만 국물까지 다 먹었습니다👍
서윤이네 S — Google review
점심시간에가서 다양한 종류는 없었습니다. 유부우동은 맛있었습니다. 카레죽처럼 보이는 메뉴는 그저그랬는데,, 마른 멸치같은 고명이 딱딱하게 느껴져 좀 거슬렸습니다..
Eunmi L — Google review
점심 시간이 시작되기전 11시 50분에 도착했습니다. 아침메뉴를 둘러보다가 새우튀김우동이 없어서 점심메뉴 시작하는 12시에 시작하는 기다리겠다고 하니 나가서 기다리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안쪽에 자리도 여유가 있고 밖에는 바람도 불고 추운 날씨라 안에서 기다릴스 없는지 문의하니 그제서야 안에 그냥 있으라고 했습니다. 돈부리 보다는 우동을 추천합니다. 국물이 첫맛은 심심한듯 하나 먹다가보면 괜찮았습니다. 점심 시간 거의 첫 주문이었으나 음식을 먹기까지 20분 이상 걸립니다. 영수증을 확인하니 서비스차지 13.5프로가 추가되어있습니다.
Myung L — Google review
우동 국물은 뜨끈하고 간간하니 좋습니다. 면은 .. 쩔깃한 면은 아니고 약간 퍼석하고 면관리를 잘 안했는지 많이 덩어리져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로 규카츠 시켰는데 규카츠는 내평생 최악의 규카츠 였습니다. 육즙 아니라 핏물이 줄줄 양배추도 핏물들었으 으...
L B — Google review
우동 면발이 쫄깃쫄깃하지 않고 푸석푸석 별로였어요 😭.. 튀김은 정말 맛있었는데 가라아게는 조금 짰어요 2명 방문해서 우동2개, 맥주, 가라아게, 레몬에이드 주문했고 5-60유로 정도 나왔습니다.
양양양 — Google review
가격과 맛 다 좋아요! 가장 잘 나가는건 Pork&Miso 인데 외국인 입맛에 잘 맞지 한국인한테는 아닌것 같아요 ㅜㅡㅜ 새우튀김우동 추천합니다
GyuYoung P — Google review
50 Frith St, London, W1D 4SQ, 영국•https://www.koya.co.uk/restaurant/soho/?utm_campaign=SDM&utm_id=…•Tips and more reviews for Koya Japanese Restaurant Soho

28Seven Dials Market

4.5
(7949)
•
4.0
(222)
•
Mentioned on 
3 lists 
푸드 코트
술집
서점
칵테일바
세븐 다이얼스 마켓은 런던 웨스트 엔드에 위치한 트렌디한 다층 푸드 코트입니다. 19세기 역사적인 토마스 닐스 창고에 자리 잡고 있으며, 멕시코, 이탈리아, 중국 요리 등 다양한 패스트푸드 식당이 있습니다. 이 시장은 두 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는 25개의 독립 음식 소매업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나나 창고는 다채로운 스트리트 푸드 레스토랑을 제공하고, 오이 골목은 런던의 전문 생산자를 특징으로 합니다.
아이 동반하신분들 펍 느끼고싶을때 방문하면 좋을것같아요. 오픈되어있어서 아이도 답답해하지않고요. 주변에 이쁜스팟도 많아요.
Clotilde P — Google review
런던 대표 푸드홀 마켓, 분위기 하나는 끝내주지만 영국 음식에 대한 실망감은 여전하다. 심지어 치킨 티카 마살라마저
Chanwook L — Google review
코젠트 가든에서 젊음을 느낄 수 있는 마켓이에요. 캐쥬얼한 음식부터 다양한 칵테일 한잔 하고 가시면 좋아요. 음악에 몸도 맡겨보구요.
TOMMY H — Google review
사람이 언제나 바글바글... 코로나 걸릴것같은 곳... 그래도 핫한 식당은 다 모아둔곳이라 가게마다 맛있고 선택지가 다양해서 가게됨! 사진은 요즘 핫한 불레이의 크레페 크림뷜레... 세번째 도전만에 먹게됐는데 내 바로뒤에서 재료가 소진되 더이상 주문 못받는다고 짤림! 맛은 크레페 + 커스타드 크림 + 태운 설탕! 달아서 맛남
Woncheol C — Google review
자유롭고, 캐주얼한 분위기네요. 음악이 크고 자유로운 분위기예요.
Seobin M — Google review
번잡해요. 많이 번잡하지만 현지 사람들이랑 섞여 먹는 분위기 좋았어요. 푸드코트처럼 원하는거 각자 시켜 먹을 수 있어 굿!
Dear — Google review
다양한 식당들이 모여있는 푸드코트. 비싸고 그리 맛있지는 않음. 식당이라기보단 바나 펍같은 느낌
이혜성 — Google review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서로 싸우지 않고" 각자 취향껏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음.
김호태 K — Google review
Earlham St, London, WC2H 9LX, 영국•http://www.sevendialsmarket.com/•Tips and more reviews for Seven Dials Market

29Bouchon Racine

4.8
(947)
•
4.5
(88)
•
Mentioned on 
+2 other lists 
프랑스 음식점
파링던에 위치한 부숑 라신은 매력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일류 프랑스 비스트로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유명한 셰프 헨리 해리스를 통해 풍부한 역사와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자랑합니다. 메뉴는 푸짐하고 편안한 요리에 중점을 두고 전통적인 프랑스 요리를 자랑스럽게 선보입니다. 리옹의 '부숑' 개념은 여유로운 친목과 노동자 계급을 위한 푸짐한 음식을 강조하며, 부숑 라신에서 완벽하게 구현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파트너와 함께 생일 저녁 식사를 하러 왔는데,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특히 송아지 뇌 요리는 기억에 남는 요리였어요. 달팽이, 양고기, 꿩 요리는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게다가 서빙도 정말 훌륭했고, 웨이터는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기에 떠나기 전에 다음 생일 저녁 식사를 위해 예약했어요. 강력 추천하는 곳이에요. 이 지역에서 최고의 맛집이라고 자부합니다! (원문) Came here for a birthday dinner with my partner, and the experience was truly exceptional!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where the calf brain stood out as an especially memorable dish. The snails, lamb, and pheasant were all super delicious. On top of that, the serving was absolutely excellent, where the waiter was incredibly helpful, friendly, and nice. It was such an enjoyable experience that we booked in our next visit for my birthday dinner before we left. Very highly recommend place, and I would argue it is the best place to eat in the area!
Lars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분위기였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햄과 셀러리악 스타터에 들어간 머스터드와 토끼고기가 너무 강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테린과 스테이크는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이 추천해 준 와인은 음식과 완벽하게 어울렸고, 추천해 준 디저트는 그날 밤 가장 마음에 드는 메뉴였습니다. (원문) Beautiful setting. Staff couldn’t be more helpful. We thought the mustard in our ham and celeriac starter & the rabbit was just too overpowering. The terrine and steak were excellent though. Great wine recommendations from the staff paired perfectly with our food and the dessert she recommended was our favourite dish of the night.
S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코트 뒤 론 와인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은 다음과 같았어요. - 떼트 드 무안 샐러드: 제가 오랜만에 먹어본 가장 간단하고 잘 만들어진 샐러드였어요. - 바베트: 허브 올리브 오일이 정말 맛있었어요. 마치 치미추리의 얇은 사촌 같았어요. 어떻게 익혀야 할지 묻지 않았지만, 미디엄 레어로 완벽하게 익혀져서 레어에 가까운 상태였기 때문에 크게 상관없었어요. - 송아지 고기: 맛과 소스는 맛있었지만, 조금 질기고 자르기가 어려웠어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 소고기 타르타르(메인):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풍미가 좋고 잘 잘렸어요. - 크림 시금치: 저희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좀 더 걸쭉하거나 질감이 풍부한 크림 시금치를 선호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 크렘 카라멜: 맛있고 가볍지만 향긋해요. - 초콜릿 가나슈: 정말 진해서 나눠서 먹기도 하지만, 위에 얹은 새콤한 크림이 밸런스가 좋았어요. 모든 메인 요리에는 감자튀김이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원문) Absolutely phenomenal. We ordered a cote du rhone vine that was delicious. For food we had: - tete de moine salad: the simplest, best executed salad I’ve had in a long time. - the bavette: the herby olive oil was amazing, like a thinner cousin of chimichurri. They didn’t ask how we wanted it cook but it did not matter as if was absolutely perfectly cooked to medium rare, leaning on rarer side. - the veal: the flavour and sauce was delicious but was a bit chewy and hard to cut. Still delicious. - beef tartare (main): absolutely phenomenal. Great flavour and well cut. - creamed spinach: we all enjoyed this. Personal preference is a thicker or more textured cream spinach but enjoyed this nevertheless. - crème caramel: delicious and light yet decadent. - chocolate ganache: incredibly rich so definitely one to split but the tart cream on top was a good balance. All mains came with fries!
Els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고,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비록 제가 사는 곳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지만,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평소보다 더 긴 차 이동을 감수해야 하겠지만요. 1인당 100파운드가 넘는 돈을 냈지만, 정성껏 엄선된 메뉴를 맛보려고 음식을 많이 주문했어요. 공동 오너인 데이브는 정말 친절했고, 그날 밤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원문) Love it, love it! Amazing food, impeccable service, great prices and lovely atmosphere. Though I live a little far away from their location, I will certainly frequent it and endure the longer-than-usual car ride. Though I paid over £100 per person, I ordered a large amount of food so that I try the tastefully curated menu. Dave, the co-owner was most hospitable and made the night speciall
Maze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어요. 모든 요리가 정성껏 조리되어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분위기는 최고였어요. 아늑하고 세련되면서도 매우 환영하는 분위기였어요.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 (원문) Had a wonderful experience at this restaurant! Everything was delicious — each dish was prepared with great care and full of flavour. The atmosphere was top-notch — cozy, stylish, and very welcoming. Service was excellent — friendly and attentive staff. I really enjoyed it! 💫
Tetia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서빙 직원들의 음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진심 어린 친절한 서비스는 칭찬할 만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스테이크 타르타르가 좀 옅었다는 점입니다. 크렘 카라멜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균형 잡힌 맛을 자랑했고, 앤초비 토마토 샐러드, 파테, 데빌드 에그는 모두 맛있었습니다. (원문) We ate delicious food. The servers deserve full marks for their knowledge of the products, their sincere and friendly service. My only criticism is that the steak tartare was a bit pale. The crème caramel was truly wonderful. All the dishes had a balanced flavor; the anchovy tomato salad, pâté, and deviled eggs were all delicious.
Tolga Ö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레스토랑이에요! 어젯밤 저녁 먹으러 왔는데 정말 멋진 식사를 했어요. 음식도 완벽했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다른 메뉴도 먹어보러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Such a great restaurant! Came here for dinner last night and had such a fabulous meal. Food was perfect and service was amazing.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again to try more of the menu
Zoë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프랑스 레스토랑 중 최악이었어요. 42파운드짜리 브릴 스테이크는 생선과 소스만 섞은 듯한 맛이 났고, 크림 시금치는 시금치 맛도 안 났고 돼지고기만 괜찮았고, 바게트는 그냥 바게트 맛이었고 감자튀김은 그냥 평범한 맛이었고, 아메리카노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가게에 가기 전에 후기를 보고 좀 불안했어요. 토요일 점심에 사람이 꽉 차서 갔는데, 5점 만점에 5점 주겠다는 연락도 안 왔어요. 가격 대비 정말 최악의 곳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네요… (원문) One of the worst French restaurants I’ve ever been to, the brill steak which costs £42 tasted blend and literally only the fish and sauce on its own, the creamed spinach didn’t taste anything not even spinach and the pork was the only one which tasted ok, the baguette tasted like a baguette and chips tasted like average chips, Americano was awful. I saw the buying reviews stuff before came to the restaurant feeling bit unsure, it was packed in a Sat lunch, they did not approach to get a 5 star review. I have to say it’s one of the most not worth the price place to go…
Lily L — Google review
Upstairs, 66 Cowcross St, London EC1M 6BP, 영국•https://www.bouchonracine.com/new-home•+44 20 7253 3368•Tips and more reviews for Bouchon Racine

30The River Café

4.3
(1977)
•
4.0
(25)
•
Mentioned on 
+1 other list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술집
리버 카페는 그림 같은 강가의 환경에서 창의적인 계절 이탈리아 요리와 고급 와인 선택을 제공합니다.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이 레스토랑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하이퍼 시즌 메뉴와 밝은 색상의 식당에서의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으로 계속해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상위 5개 장소 중 매우 맛있습니다. 한입 한입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신선한 재료를 모두 맛볼 수 있어 맛과 식감의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늘 가보고 싶었지만 갈 여유가 없었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놀라운 겨울 정식 런치를 발견했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절충적이며 사람들이 구경하기에 좋습니다! 음식이 훌륭하다는 부정적인 리뷰를 무시하십시오. 물병과 훌륭한 서비스로 다양한 와인을 선택하십시오. 내년을 위해 저축하고 있어요! (원문) Very much in my top 5 places to eat lunch, every mouthful was so delicious, you can taste all the fresh ingredients such is the perfect balance of flavours and textures. I’ve always wanted to visit but couldn’t afford to, then I discovered the amazing winter set lunch enabling access for less. The atmosphere is very eclectic and great for a spot of people watching! Ignore the negative reviews the food is amazing. A great selection of wine by the carafe and excellent service. I’m saving up for next year!
Aliso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이탈리아 음식이었어요!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는 보통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서비스랑은 좀 다른데, 여기는 좀 더 평범한 느낌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어요! (원문) Amazing Italian food! The ambiance was very nice. In terms of the service, normally at a Michelin-star restaurant, you can feel the difference, but this one felt a bit more ordinary. Overall, the experience was good!
Lucky7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987년부터 미슐랭 1스타를 받은 런던의 대표적인 이탈리아 해안 레스토랑, 리버 카페.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농어는 신선했고 라비올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다른 파스타는 알코올에 절여져 있어서 먹어볼 수 없었습니다. 분위기는 캐주얼하고 활기가 넘칩니다. (원문) The River Café, an Iconic Italian waterfront restaurant in London since 1987 with one Michelin star. The food was delicious . The sea-bass was fresh and the ravioli was really tasty. Unfortunately, we could not try other types of pasta because they were soaked in alcohol. The setting is casual and the ambiance is buzzy.
Habib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끝내줬어요! 피치오네 - 키안티 클라시코와 가을 허브에 재운 숯불에 구운 비둘기 요리, 코코 비앙키, 닭 간 크로스티노는 정말 정성스럽게 만들어졌고, 특히 이 요리는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네, 음식 리뷰 같지는 않았어요. 단순히 요리하고 맛있게 보여주는 것 이상의 요리였으니까요. 요리의 정밀함이 정말 좋았어요. 어떤 손님도 이 점을 놓칠 리 없죠. 프리미가 아무런 프레젠테이션 없이 나왔을 때는 좀 회의적이었지만, 셰프가 음식에 대해 허세 부리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표현이었나 봐요. 티라미수도 정말 맛있었어요. 티라미수라는 이름을 빌려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려고 설탕을 듬뿍 얹은 케이크가 아니라, 진짜 티라미수였어요. (원문) Truly sensational! Piccione - chargrilled, spatchcocked Pigeon marinated in chianti classico and autumn herbs with Coco Bianchi and chicken liver crostino was meticulously executed and this particular dish so memorable. Yeah that didn't sound like food review because it was beyond just cooking and presenting tasty food. I enjoyed the precision of the cooked food. No diner would miss the point. I had to admit I was a bit skeptical when primi was served with no presentation at all, but I guess that was the chef's statement of unpretentious food. Loved the tiramisu, too, a real proper one, not any layered sugary cake using that name to confuse the market.
Grace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템스 강 근처에 오픈 플랜 주방이 있어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음식은 특히 파스타가 맛있지만, 피자는 좀 더 풍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기에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꽤 붐볐지만, 그래도 대화하기에는 충분히 들릴 정도였습니다. (원문) This brings in a great atmosphere near the Thames with an open plan kitchen. The food is delicious particularly their pasta however the pizza needs a bit more of flavor. Nonetheless, it was a good dining experience to be with friends, quite busy I would say but still audible enough for conversations.
Mariah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목록에 넣어두었던 곳인데 드디어 다녀왔어요. 분위기도 좋고, 다른 '클래식 레스토랑'처럼 답답하지도 않았어요. 특히 미스토 프리토와 판나코타가 정말 맛있었어요. 웨이트리스였던 프레야도 정말 친절하고 수다스러웠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Been on our list for ages and finally ticked it off. Great vibe, not stuffy like some 'classic restaurants'- the misto fritto and panna cotta were especially great. Freya, our waitress, was really nice and chatty too. Will definitely be back.
Philip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하고 느긋하며 활기찬 분위기. 주문 메뉴: 가리비 탈리아텔레 메제 마니체 소고기 농어 레몬 타르트 초콜릿 네메시스 화이트 피치 벨리니 맥주 클래식 마가리타 훌륭한 서비스, 훌륭한 음식, 그리고 훌륭한 디저트. 바쁜 저녁 식사 시간에도 불구하고 음식은 제때 나왔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원문) Casual, laid back, bustling atmosphere. Ordered: Scallops Tagliatelle Mezze maniche Beef Sea Bass Lemon Tart Chocolate Nemesis White Peach Bellinis’ Beers Classic Margaritas Good service, good food and excellent desserts. Despite being a busy dinner service, food arrived timely. Well priced quality portions.
Andriann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비쌌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지만, 그냥 심플하고 잘 만들어졌어요. 괜찮은 일반 카페나 집밥집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음식이었어요. 1인당 100파운드가 넘는 음식은 아니었어요. 이 정도 가격이면 제대로 된 미슐랭 스타급 고급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을 정도였어요.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이곳이 실제로 미슐랭 스타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이 리뷰를 수정했어요. 뭐, 별 차이 없겠지만요!) 제가 먹은 메인 요리는 66파운드짜리 맛있는 아귀 구이와 아티초크였어요. 완벽하게 만들어졌지만, 혁신적이거나 특별히 흥미롭거나 특별하게 맛있지는 않았어요. 디저트는 정말 맛있었지만, 대부분의 괜찮은 페이스트리 가게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비슷했어요. 이곳은 그저 명성에만 의존하는 것 같아요. 분위기는 아주 좋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원문) Way too expensive. The food was very nice, but it was really just simple and well executed- the sort of thing you’d get from a nice normal cafe or even a good home cook. It was NOT £100+ per head food. For the prices in there, you could get some serious Michelin-star-type fine dining. Very overpriced (I edit this review as I found that this place does actually have a Michelin star- well, you could not tell!) The main that I had was a delicious £66 grilled monkfish with artichoke. It was perfectly executed, but it was not in any way innovative, particularly exciting or unusually delicious. The desserts were very lovely, but again, similar to what you could get in most decent patisseries. It seems this place is just relying on its reputation. The atmosphere was perfectly pleasant and the service was nice.
Griff H — Google review
Thames Wharf, Rainville Rd, London W6 9HA, 영국•http://www.rivercafe.co.uk/•+44 20 7386 420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River Caf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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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Fallow

4.7
(9237)
•
Mentioned on 
3 lists 
영국(현대식) 레스토랑
음식점
팔로우는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신중하게 조달된 재료로 만든 혁신적인 요리를 제공하는 현대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이전에 헨슨의 디너에서 일했던 셰프 잭 크로프트와 윌 머레이가 공동 소유하며, 이 레스토랑은 재료의 모든 부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메뉴에는 남은 대구 머리에 스리라차 버터 소스를 곁들인 요리, 잉여 유청으로 만든 첼시 타르트, 퓌레한 시이타케 버섯을 사용한 버섯 파르페와 같은 독특한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뷰점수가 높은 이유가 있네요 친절하고 음식도 정말 훌륭합니다~
Won-Kyoung C — Google review
스타터는 너무 맛이 있었는데, 썬데이 로스트는 가격대비 이 가게만의 특색은 없는 것 같아, 다음 방문시에는 다른 시그니쳐 메뉴들만 주문해서 먹고 싶습니다.
Aaron — Google review
그냥 갔다가 못먹고 예약해서 갔습니다.Bar자리 였는데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보면서 식사하는게 즐거웠어요 일하시는 분들 다들 개성입게 옷입고 즐겁게 일하는게 힙한 런던을 보는 장소같아 좋았어요. 맛있는지 물어보는 직원도 2명이나 되고.. 옥수수갈비는 진짜 특색있고 맛있었고 갈비는 달달한 꼬리찜느낌, 홍합요리는 조금도 토마토나 칠리가 들어갔으면 좋았을것 같았어요 사이드 포테이토는 기가 막히네요 다양한 음료 활기찬 식당 런던의 마지막 식사를 너무 기분좋게 즐기고왔습니다!
딸기빙수 — Google review
맛있다 근데 비싸다.. 런던의 현지 분위기와 덤으로 물가까지 느낄 수 있는 곳😂🫶🏻 당시 런던에서 핫한 곳이라고 해서 2-3주 전에 디너로 미리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았고 한국으로 따지면 압구정에 있는 레스토랑들처럼 밝고 캐주얼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의 식당이었어요. 음식은 다소 늦게 나왔지만 3-4개 시킨 거 같은데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에 다른 파인레스토랑에서 먹은 대구살이 맛있어서 여기도 그게 유명하다길래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평범했지만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어요! 그치만 총 금액은 런치에 먹은 파인레스토랑보다 여기가 더 많이 나왔답니다?!😂 (Launceston Place 런치 코스 2인, 주류1개 15만원/ fallow 디너 단품 3-4개, 주류2개 20만원…) 위치가 빅벤, 트라팔가 광장 등 관광지가 모여 있는 곳이라 이런 분위기의 식당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가볼만 한 곳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다들 친절하기도 하시구요👍🏻
Yerim K — Google review
예약후 이용했어요. 친절하고 가격도 착한편입니다. 내셔널갤러리에서 5분거리라 좋습니다.버섯프라페와 옥수수갈비. 훈제대구머리(찜같음) 맛있습니다.
권지안 — Google review
멋진 분위기의 오픈키친, 신기한 조명이 어울어진 공간. 대체적으로 맛있으나 호불호가 갈릴만한 메뉴들도 몇개 있음. 주로 에피타이저나 디저트 메뉴쪽이 괜찮은것 같음~ 햄버거는 한국인 입맛에도 짠편이라 so so~
Tw K — Google review
옥수수와 버섯크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훌륭합니다. 서비스 역시 좋았습니다.👍다만 오픈 주방이라 눈이 즐겁습니다
Som D — Google review
사워도우 브레드와 전채 종류가 맛있었어요. 근데 비좁은 공간에 비해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Jacqui S — Google review
52 Haymarket, London, SW1Y 4RP, 영국•http://www.fallowrestaurant.com/•+44 20 8017 1788•Tips and more reviews for Fallow

32BAO Soho

4.7
(8305)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대만 레스토랑
음식점
BAO Soho는 런던 소호 지구에 위치한 아늑하고 친밀한 식당으로, 2015년 개장과 동시에 즉각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부드럽고 구름 같은 바오 번으로 유명한 이 레스토랑은 빠르게 인기를 끌며 외부에 긴 줄이 생겼습니다.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BAO는 런던 전역에 5개의 지점을 확장하면서 원래의 매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너무 북적이는거 말고는 좋은 서비스 맛있는 바오 가격은 런던이라는 점 때문에 어쩔 수 없는것이고... 저는 좋았어요
32 J — Google review
바오는 정말 작지만 맛있었음 빵 식감이 넘 좋고 고기도 부드럽구 많이 들어있음 고기 중간에 쫄깃하게 씹히는 껍질이 같이 있어서 아주 맛있었음 밀크티도 존맛 근데 고구마튀김이랑 닭튀김은 맛없음 고구마튀김 맛없기 힘든데.. 넘 눅눅하고 흐물흐물했음
JUDY — Google review
클래식 바오랑 고구마튀김 개맛도리임. 먹을 땐 그냥 그랬는데 몇 주 지나니까 갑자기 너무 먹고 싶다... 🥹 양이 많진 않으니 사이드도 시키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실 바오 두 개도 먹을 수 있어요 내부는 깔끔하지만 좁고 화장실 바로 앞까지 테이블이 놓여 있음 ㅎ;; 그리고 결제는 qr코드 찍어서 해야 합니다! I truly loved these cute little baos fr and also the sweet potato fries. But I suggest that you remove the table standing right in the toilet doorway. Apart from that, thank u for the nice experience!
황예원 — Google review
매우 맛있지만 적은 양인거 같아요! 클래식 바오에는 찐빵피에 소고기와 땅콩가루와 야채도 있어서 건강한 맛인동시에 정말 맛있었어요. 버블티도 본고장답게 너무 맛있었고 소고기 수프는..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따뜻한 국물이 정말 맛있었어요!
박현서 ( — Google review
바오라는 음식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 이곳이 제일 깔끔하고 트렌디해보여 찾아가봤음 우선 나는 1. 클래식 2.Beef short Rib 3. Daikon 과 미드나잇 맥주 를 시킴 1. 클래식 땅콩 가루가 달달하게 전체적인 맛을 잡아줘서 속재료에 신경쓰지 않고 맛있게 먹었음 2. Beef short Rib 한국인이라면 굳이 안 먹어도 됨. 왜냐면 비프숏립이 뭔가 했더니 장조림이었음 ㅋㅋㅋ ㅜㅜ 3. Daikon 다이콘이 뭔가 해서 검색해보니가 왜무,, 단무지 만들 때 쓰이기도 하는 무인데, 바오 속에 한 장 들어간 절임 무가 무의 매운맛이 너무 많이 났는데 그상태로 절여두니까 짜고맵고.. 그래서 얇게 한 장만 넣은 것 같았음. 그 한 장이 없으면 너무 심심하긴 해서.. 근데 비추 별로 조화롭지 않았고 이게 도대체 무슨 맛인가 생각하면서 먹음 총평 한국인들은 가서 한 개 정도만 먹어보면 될 듯.. 아님 다른 메뉴 드시던지.. 왜냐면 빵이 특이하지만 우리가 아는 그 찐빵피임 쪼금 더 쫀득한 것 같지만 결국 맛은 같음 그리고 바오 속 재료들이 아시안 기반인 것 같아서 아는맛+아는맛 이라 큰 매력을 못 느꼈는데, 그런 것치고 바오 하나의 가격이 너무 쎔. 바오3개+맥주 하나에 30파운드 넘게 나옴. 한국인에게는 그 가격 받을 맛은 아니었다.. 맥주는 미드나잇이 흑맥주인지 모르고 시켰는데 다른 거 드시길! 흑맥주랑은 안 어울림.
Jane — Google review
아시안음식에 익숙하다면 와 최고다! 라고 말하긴 힘들겠지만 유럽에서 asia flavor 를 느끼고 싶다면 찾아가볼만한 재밌는 곳. 만두를 타파스식으로 해석해 현지화한 재밌는 식당이며 인테리어와 옷 / 가방 상품 / 메뉴까지 이어지는 귀엽고 신나는 바이브가 특히 좋다. 고구마튀김 (칼로리는 걱정되나 단단의 정석), 마늘향 가득했던 가리비요리, 돼지고기 bao 가 기억에 남는다. 역시 런던에 몇개 있는 체인점.
W P — Google review
평일 저녁 6시반쯤 갔는데 직원이 나와서 웨이팅 걸어주셨어요! 4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그랬는데 실제로는 10분-15분 지나니까 문자로 연락왔습니다! 문자오면 10분 내로 답장 보내셔야 해요! 웨이팅 걸어두고 근처에 계시는 게 좋을 듯 해요 클래식 바오랑 치킨 바오 시켰는데 메뉴 옆에 s 적혀있는 게 매운 거라던데 진짜 매콤했어요! 그래도 저는 클래식 바오가 진짜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음료는 그냥 물 시켰는데 탭워터 주십니당 탭워터여도 물 맛 안 이상해요! 다 해서 14.91 파운드 나왔어요~~ 직원들 엄청 친절하고 처음 왔다 그러면 메뉴 설명도 해주는 거 같아요
Yj — Google review
두 번 런던여행에서 두 번 다 갔던 곳이에요. 싼가격은 아니지만 귀엽기도 하고 맛이 좋아서 추천합니다! 특히 치킨들어간 바오가 가장 맛있어요. 맛이 없을 수 없는 맛 ㅎㅎㅎㅎㅎㅎㅎ 오레오 밀크티는 밀크티 자체는 밍밍한데 위에 폼이 단짠단짠입니다 ♥️ 굿즈도 귀여워요!
로Dam — Google review
53 Lexington St, Carnaby, London, W1F 9AS, 영국•http://baolondon.com/restaurant/bao-soho/•Tips and more reviews for BAO Soho

33Poppies Fish & Chips

4.1
(7359)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피시앤칩스 식당
음식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Poppies Fish & Chips는 11세부터 생선과 칩 사업에 종사해 온 Pat "Pop" Newland가 설립한 런던의 명소입니다. 복고풍 스타일의 레스토랑은 손님들을 1950년대 동부 런던으로 데려가고자 합니다. 그러나 단순한 향수에 그치지 않고 품질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서비스가 정말 친절합니다. Haddock과 1/2 chicken에 커리 소스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대구는 비린 맛이 하나도 나지 않고 간이 되어 있지 않아 알아서 레몬, 소금, 후추를 뿌려 조절해 먹을 수 있습니다. 치킨은 한국에서 먹는 맛과 특별히 다르지는 않습니다만 닭 비린내가 나지 않고 생선을 못 먹는다면 시켜볼만 합니다. 커리 소스는 생각보다 아주 묽게 나오는데, 시켜서 같이 먹어볼만은 합니다.
달 — Google review
영국에 왔으니 피시앤칩스를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갔는데 맛있는 생선까스 느낌이네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맛있는 편이었고 감자튀김은 맥도날드가 맛있습니다. 의외로 맥주가 넘 맛있었어요.
연디짱 — Google review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살짝 기름지고 비릿한데, 식초를 뿌려먹으면 비린맛이 중화됩니다. 그레이비 소스가 맛있으니 꼭 추가해드세요.
Woonhak, S — Google review
영국에 피쉬&칩스가 유명하다고 해서 먹으러 왔는데 엄청 맛있었음, 왜 유명한지 알것 같았고 또 먹고 싶은 맛임. 메뉴는 Fish supper served 에 HADDOCK 이랑 COD 둘다 먹었는데 둘다 맛있음. 시간된다면 한번쯤은 먹어보길 추천함
B.C P — Google review
영국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감튀에 소금뿌려서 먹으면 더 맛있고 생선.. 존맛!! 피쉬앤칩스 너무너무 맛있어요!!
이서인 — Google review
옆가게에 가려다가 빨리 먹고싶어서 달려갔습니다 꽤나 가게가 크고, 빈티지한 가게분위기가 좋아요! 서비스 해줬던 인도분이 매우 친절해서 혼자 방문했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영국에서 만난 식당 서버분들 중 가장 친절했어요 🥹 피쉬앤칩스는 진짜큰데 하나는 크리스피하고 하나는 작고 더 촉촉하다고 했어요 이번엔 크리스피를 먹었는데 한쿵인 이라면 촉촉 버전을 좋아할 것 같아요
Young — Google review
영국가면 피쉬앤칩스 한번쯤 먹어야하니 추천받아서 갔던 곳 Traditional fish and chips로 Cod large, Starter로 Sea food platter, Side로 Homemade mush peas, 맥주 두잔 이렇게 주문했어요 사진으로 봤을땐 작아보여서 배가 찰지 걱정했습니다 접시가 커서 생각보단 양이 많았고, 먹고나니 꽤 배불렀던 것 같아요 Cod(대구)는 겉바속촉이었고 감자는 워낙 많이 먹어서 그런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Seafood platter랑 Homemade mush peas는 그저 그랬는데, 원래 사이드를 시킬 생각이 없었다가 점원이 보통 같이 주문한다고해서 시켜봤던거였어요ㅜ 주문하지 않아도 됐을거같은데 잘 모르고 가서 괜히 시켰네요 튀김류는 믿고 먹는 맛이라고 해서 갔는데, Seafood platter 중에 통째로 튀긴 작은 생선이 약간 떫었어요 다른 튀김류들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HJ G — Google review
저는 피쉬앤칩스가 처음이라 비교군이 없지만 꽤 나쁘지않았어요 ㅎㅎ reg으로도 충분하구요
Bella Y — Google review
55-59 Old Compton St, London, W1D 6HW, 영국•http://poppiesfishandchips.co.uk/•+44 20 7734 4845•Tips and more reviews for Poppies Fish & Chips

34manteca

4.4
(3006)
•
Mentioned on 
3 lists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그릴
바 & 그릴
Manteca는 2021년 11월에 문을 연 런던 동부의 이탈리아 영감을 받은 다이너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국가 레스토랑 어워드에 따라 영국에서 11번째로 좋은 레스토랑으로 평가받으며 인정을 받았습니다. Manteca는 나눔에 중점을 둔 코를 포함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여 식사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관람 스포츠를 만들어냅니다. 시그니처 요리로는 파르메산과 바삭한 껍질을 곁들인 돼지 껍질 라구가 있으며, 풍미를 위해 지방을 활용하는 레스토랑의 전문성을 보여줍니다.
상당히 맛있음.. 라구 파스타 강추 진짜 맛있음. seabass도 추천! 재방문 의사 있음! 인기가 많아서 예약 필수! 다만 서비스 차지는 13.5프로..
Haeily — Google review
Ave Mario, Flour&Grape, Padella 모두 다녀와 봤지만 단연코 여기가 최고.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 음식의 퀄리티나 독특함이 최고였고, 멀리서도 찾아올만 한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함. 단 하나 아쉬웠던 게 있다면 두번째 파스타 주문이 누락이 되어서 오래 기다렸었는데, 다행히 급한 일 없었고 서버가 내가 따로 말하지 않아도 멀리서 내가 두리번거리는 것만 보고도 뭔가 누락된걸 캐치해서 제대로 메뉴가 나오게 되었으니 그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눈치빠른 Natalie에게 감사. 가시는 분들은 혹시 본인 주문 누락된 것 같단 느낌이 들면 바로바로 말하는게 좋을듯. 매일마다 메뉴는 바뀔 수 있고 점심/저녁에 따라서도 다르다니까 참고.
신범수 — Google review
홈메이드 리코타, crab 파스타, 케일파스타, 트러플파스타, 오리가슴살, 사이드 감자, 생선구이를 먹었는데 다 괜찮았다 그 중 최고는 crab 파스타와 사이드 감자! 바삭바삭해서 아주 좋았음 디저트로 먹은 티라미수와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도 최고!! 특히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은 짭짤한 맛인데 놀라운 맛이다
In B — Google review
파스타 진짜 맛있네. 원래 먹고 싶었던 게 있었는데 하필 방문한 날에 그게 안 된다고 해서 다른거 먹었는데 그래도 맛있었다. 케익도 찐 맛있음. 아아는 쏘쏘. 파스타 다 먹으니까 쏘스도 다 먹으라고 빵을 주더라.
BK J — Google review
스몰플레이트를 여러개 시켜 나눠먹었어요. 직원들도 에너지가 넘치고 친절해요. 배불러서 음식을 남긴게 너무 아쉬워요. 여러명이 가야 맛있은 음식 다 맛 볼 수 있어요 좋아요 👍
스위스 세 — Google review
벌써 두번째 방문~~ 가격은 좀 있는 것 같긴 하지만 분위기도 좋고 맛있다! ragu pasta가 내입맛엔 제일 잘맞는 듯하다. brown crab은 조금 느끼했음 그래도 맛있었다! 디저트는 choco어쩌고 먹었는데 넘 달았음 ㅠ 머랭+초코크림+담백한생크림 이었다
Jeonginn Y — Google review
맛있는 파스타 강추 !!!!
Sean H — Google review
이야 맛있다
Michael N — Google review
49-51 Curtain Rd, London, EC2A 3PT, 영국•http://www.mantecarestaurant.co.uk/•+44 20 7139 5172•Tips and more reviews for manteca

35The Devonshire

4.4
(2311)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호프/생맥주집
술집
음식점
발햄에 있는 '더 데본셔'는 여름 바비큐를 즐기기에 인기 있는 장소로, 돼지 갈비, 유기농 물소 버거, 뼈 속 기름 버터를 곁들인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집에서 그릴을 하는 번거로움 없이 맑은 날씨를 즐기고자 하는 가족과 그룹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2층에는 최고급 현대식 가스트로펍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놀라운 품질의 음식과 칭찬할 만한 서비스에 대해 극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데번셔에서 점심을 먹은 건 정말 훌륭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어요. 인기 있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죠. 저희는 3코스 세트 메뉴로 29파운드를 주문했는데, 가격 대비 정말 훌륭했어요. 모든 메뉴가 정말 맛있었고, 함께 나오는 빵과 버터도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기네스 맥주 한 잔 때문에라도 꼭 예약하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저와 아내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준 데번셔와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점심에 저희를 서빙해 주신 웨이터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28번 테이블에 있었는데,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주세요! 정말 훌륭한 서비스였습니다. (원문) Having lunch at the Devonshire was a brilliant and memorable experience. It's really popular for a good reason. We had the set menu which was £29 for three courses. Such fantastic value for what you get. Everything was so tasty, and the bread and butter that is also served with it is so good. Just a cracking experience and I highly recommend you book, if only for the wonderful pint of Guinness. It just tastes better! Thanks Devonshire and all the staff for making me and my wife's experience a memorable one. Shout out to the waiter on Saturday lunch time who served us, we were on table 28 if that helps! Brilliant service.
David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런던 휴가 때 선데이 로스트를 먹으려고 몇 달 전에 미리 예약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가게는 사람들로 북적였고 분위기도 환상적이었습니다! 먹은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배가 너무 불렀지만 스티키 토피 푸딩도 꼭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면에서 별 5개입니다. (원문) Incredible food and excellent service. We had a reservation months in advance to enjoy Sunday roast while in London for vacation and it exceeded our expectations. The place is packed and the environment was fantastic! Loved everything we ate and although so full had to try the Sticky Toffee Pudding as well. 5 stars all around
Stace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문을 믿으세요. 이 레스토랑은 최고의 스테이크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두 번 다 정말 잊을 수 없을 만큼 맛있었어요. 세트 메뉴는 가격 대비 훌륭하지만, 가리비는 제가 평생 먹어본 가리비 중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이른 저녁 식사를 하러 가세요. 공연 전 식사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원문) Believe the hype. This restaurant serves up the best steaks and service, truly unforgettable both times I’ve been. The set menu is incredible value, however I do insist that their scallops are some of the best I’ve ever had in my life. Go for an early dinner, it’s an ideal spot for pre-theatre as well.
Josephin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만족 보장. 가리비, 이베리코 립, 완두콩 햄 수프를 시작으로 픽풀 한 병을 시켰는데, 모두 훌륭했습니다. 메인 메뉴로 소 정강이 1kg을 나눠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함께 마신 프리미티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스티키 토피 푸딩은 완벽한 식사를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기네스는 모두가 칭찬하는 대로 정말 맛있습니다. 내일 다시 갈 생각입니다. (원문) Guaranteed satisfaction. We had Scallops, Iberico ribs and the pea and ham soup to start, and a bottle of Picpoul, all of them excellent. For main we shared 1kg of Beef shin - sensational. As was the primitivo we drank with it. The sticky toffee pudding rounded off a perfect meal,it’s wonderfully sweet and salty. The Guinness is as good as everyone says. I’d go back tomorrow.
Ruari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펍이 제공하는 모든 것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는데,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펍에 들어서자마자 퇴근 후 손님들이 맥주 한 잔씩 들고 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음향 시설은 펍 못지않았고, 인테리어도 펍 못지않았습니다. 호스트는 일찍 도착한 저희를 배려해 3층에 바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웨이트리스 시리와 그녀의 웨이트리스 수습 웨이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146파운드에 와인 두 잔, 기네스 한 잔, 가리비 애피타이저 세 개, 350g 립아이 스테이크 한 개, 양갈비 세 조각, 매시드 포테이토, 샐러드,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스티키 토피 푸딩이 나왔습니다. 이 가격대라면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식사의 각 파트별 디테일을 강조하지 않으면 부족할 것 같습니다. 와인(데번셔 특선)은 매콤했지만 붉은 고기와 잘 어울렸고, 가리비는 부드러웠으며, 육류는 온도에 잘 맞았고, 으깬 감자는 부드러웠으며, 샐러드는 충분했고, 스티키 토피 푸딩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따뜻하고 거친 식감과 시원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데번셔는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원문) I was pleasantly surprised by everything this pub had to offer. Instagram gave it all the hype and it is well deserved. On walkup to the pub, I saw after-work patrons grabbing a pint. On entry, the acoustics were on par for a pub and the decor of the place matched that of a pub. Our hostess was accommodating of our early arrival and seated us promptly on the 3rd floor. Our waitress Siri and her trainee were nothing but phenomenal. For 146 pounds we had 2 glasses of wine, 1 Guinness, one 3 scallop appetizer, one 12oz ribeye, 3 lamb chops, mashed potatoes, salad, and sticky toffee pudding with ice cream. At this price point I will certainly be returning. Also I would be remiss if I didn't highlight the details of each portion of our meal: the wine (Devonshire special) was spicy but a great pairing for red meat, the scallops were tender, the meat items were true to temperature, the mashed potatoes were delicate, the salad sufficient, the sticky toffee pudding was to die for: a warm coarse texture intricately balanced by cool smooth ice cream. The Devonshire deserves a 10/10 and nothing less.
Toni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활기차고 아늑했고, 프레젠테이션도 마음에 들었고 야채도 정말 맛있었어요. 당근은 달콤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했고, 부추는 입에서 살살 녹았고 감자는 정말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소고기는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옆 테이블에는 갈비를 더 익혀서 서빙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옵션이 있었는데,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원문) The atmosphere is lively and cosy, I loved the presentation and the vegetables were SO good. The carrots were so sweet and soft but crunchy at times, the leek melted in my mouth and the potatoes stole the show. The beef was not to my liking, I was disappointed to hear that the table next to us had the option to ask for their rib better cooked before serving, which I would have appreciated but we were not asked.
Cassandr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멋진 기념일 저녁 식사를 했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지고 양념도 잘 됐고, 기네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예약이 금방 마감되니 웹사이트를 미리 방문해서 예약 가능 시간을 확인하고 서두르세요! (원문) We had an amazing anniversary dinner here! The vibes were great, the steak perfectly cooked and seasoned, and the Guinness was soooo delicious. Reservations fill up very quickly so visit their website in advance to see when you can book and just be fast!
Gabriel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3코스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든 게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여기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스티키 토피 푸딩은 강력 추천합니다.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다만 날씨가 좀 춥니 꼭 겉옷을 챙겨가세요. (원문) Great food! We had the three-course set menu, and everything tasted fantastic. The atmosphere was nice, and we really enjoyed our time here. I would highly recommend the sticky toffee pudding. Definitely worth a visit! However, a bit cold so make sure to bring a jacket.
Julia G — Google review
17 Denman St, London, W1D 7HW, 영국•https://devonshiresoho.co.uk/•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Devonsh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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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The Tamil Crown

4.5
(1086)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호프/생맥주집
타밀 크라운은 타밀 프린스의 제작자가 만든 인기 있는 동네 펍이자 인도 레스토랑입니다. 앤젤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래층에서 기네스를 한 잔 즐기거나 위층에서 푸짐한 일요일 로스트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부드러운 양다리와 육즙이 풍부한 치킨, 튀긴 콜리플라워와 크리미한 코코넛 향의 그린빈과 같은 사이드가 곁들여진 맛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인도식 선데이 로스트를 먹었어요. 양고기와 닭고기 모두 훌륭했는데, 제가 유일하게 불만스러운 점은 추가 주문 시 요금을 받는 대신 그레이비를 무제한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맛이 너무 좋아서 불평할 수는 없었지만요). 그 외에는 토핑도 맛있었고 모든 재료가 잘 양념되어 있었습니다. 인도인으로서 로스트를 한 번 더 먹으러, 그리고 메인 메뉴를 먹으러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건파우더 마가리타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직원들도 매우 세심했습니다. 남아시아 출신 직원들이 많이 있어서 환영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문) Had the most delicious Indian inspired Sunday roast. Both the lamb and chicken were amazing, the only criticism I have is they should supply unlimited gravy rather than charging for another serving (although it was so flavourful I couldn’t complain). Other than that, the trimmings were tasty and everything was well seasoned. As an Indian myself,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and come again for another roast and to try the main menu. The gunpowder margarita was delicious. The service was excellent, the staff were very attentive. It was great to see so many South Asian staff as you felt welcomed.
Meer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선데이 로스트(저녁)에는 양 정강이가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닭가슴살은 퍽퍽했습니다. 주변이 너무 시끄러워요. 젊은 층에게는 괜찮을지 몰라도 30대 이상이거나 데이트 중이라면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음식과 서비스가 정말 좋았는데 아쉽네요. (원문) Food was excellent. The Sunday Roast (dinner) provided a generous lamb shank. The chicken breast was dry. The environment is incredibly noisy. Maybe good for young folk but forget it if you’re over 30 or on a date. It’s a shame because we really enjoyed the food and service.
Le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에서 악명 높은 인도식 선데이 로스트 맛집이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선데이 로스트 플레이트에 담긴 다채로운 음식들은 정말 장관이었어요. 깊은 풍미와 매콤함이 일품이었어요. 양 정강이는 뼈에서 살살 녹았고, 특히 감자가 정말 맛있었어요. 사이드 메뉴나 메인 요리는 주문하지 말고 완전히 빈속에 가는 걸 추천해요. 정말 푸짐한 식사였는데, 저는 대식가라 다 먹지 못했어요. (원문) The infamous Indian Sunday Roast spot in London and it was well beyond expectation. The full array of different foods on the Sunday roast plate itself was a spectacle. Depth of flavour and spice. The lamb shank fell off the bone, and I particularly enjoyed the potatoes. I recommend not ordering any sides or entrées and going on a completely empty stomach. It's simply a huge meal and I'm a big eater and couldn't finish it.
Simo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생선구이와 양고기 구이를 먹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생선 그레이비는 좀 아쉬웠는데, 그냥 병에 담아서 팔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칵테일은 괜찮았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요즘 런던에서는 술 한 병을 25ml에 파는 게 일반화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축하 행사라 신경 쓸 수 없었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이 좀 늦게 나왔지만, 타워에서 먹을 시간은 충분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딱 하나 문제는 예약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6개월이나 기다렸습니다. (원문) Excellent Excellent food. We had the fish and the lamb roasts and the portions killed us. I was a bit partial to the fish gravy, they should just sell that in jars. Service was excellent. Cocktails were ok and overpriced as it has become the norm in London to charge the price of a whole bottle of alcohol for 25 ml now. But we couldn't care as it was a celebration. Service was really nice. Food came out a bit slow, but we didn't mind as tower had enough time to eat. The only problem is the time it takes to get a reservation here. Waited for 6 months.
Sujir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데시 스타일" 펍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던 터라 드디어 방문하게 되어 설레었습니다. 타밀 프린스(The Tamil Prince)에서는 예약이 없어서 앤젤(Angel)에 있는 자매 레스토랑으로 가서 선데이 로스트를 먹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생선, 닭고기, 채식 로스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양이 꽤 많았고, 함께 나온 사이드 메뉴들이 풍미가 폭발적으로 퍼져서, 심장이 약하거나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닭고기 로스트는 부드럽고 촉촉하며 풍미가 좋았습니다. 바삭한 콜리플라워와 그레이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구운 감자는 다른 맛과 달리 너무 딱딱하고 밍밍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친구들은 구운 마살라 도미와 채소 로스트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오크라 프라이는 강력 추천합니다. 바삭하면서도 전혀 끈적거리지 않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남인도/타밀 향신료는 다른 지역에 비해 약간 과할 수 있어서 일부 사이드 디쉬에서는 그런 느낌이 들었지만, 저희 일행은 음식과 향신료가 완벽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개인의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각자 칵테일도 두 잔씩 마셨습니다. 블러디 메리를 좀 더 매콤하게 재해석한 마살라 메리를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1인당 53파운드 정도였는데, 음식의 양과 질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빨랐으며,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원문) Was excited to finally visit this “desi style” pub as I had heard so much about it. As there was no availability at The Tamil Prince, we decided to go to their sister restaurant in Angel for a Sunday roast. Between us we had the fish, chicken and vegetarian roast options. The portions were huge and all the side dishes that came along with it created an explosion of flavours that would not be for the faint hearted or those not comfortable with spicy food. My chicken roast was soft, tender and flavoursome. I loved the crispy cauliflower and the gravy. The roast potatoes were a disappointment, as quite hard and quite bland with all the other flavours. My friends loved their roasted masala sea bream and veg roast too. I would highly recommend ordering the okra fries. They were crispy, not slimy at all and delicious. For me, South Indian/ Tamil spices can be a little over bearing compared to other regions and I found that to be the case for some of the side dishes but, the others in my group thought the food and spice was perfect. So it is definitely about personal taste and preferences. We each also had a couple of cocktails each. Would highly recommend the Masala Mary, a spicier take on a Bloody Mary, which was delicious. The bill came to around £53 pp which was reasonable considering the amount and quality of food we all had. The staff were also friendly, quick service and nice atmosphere overall.
Nas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위층 분위기 좋았어요. 왕자보다는 왕관을 더 좋아해요. 메뉴는 적었지만 서비스, 분위기 모두 좋았어요. 오크라 프라이는 맛있었고, 치킨 카레는 좀 밍밍했고 닭고기가 많이 들어가지 않았어요. 가지 카레는 기름지고 묵직했어요. 로티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특별히 대단한 건 없었어요. (원문) Nice atmosphere upstairs . Prefer the crown to the prince . Small menu , service and atmosphere were good. Okra fries were lovely , chicken curry was quite bland and not a lot of chicken . Aubergine curry was quite oily and heavy. Roti was fantastic . All in all decent but nothing spectacular
Chris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밀 크라운에 여러 번 갔는데, 제 모든 갈증을 해소해 줄 완벽한 남인도 음식점이에요. 다만 가격 대비 양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선데이 로스트는 가성비 최고지만, 일반 메뉴는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카레 같은 메인 요리도 양이 너무 적어요. (원문) Been to Tamil crown multiple times it’s the perfect South Indian spot for all my cravings but but I wish the portion size was bigger for the price they charge. The Sunday Roast is the best value, but the regular menu definitely needs bigger portions. Even mains like curry are very small portion.
Mahim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동료 몇 명과 쇼디치에 있는 타밀어 인도 음식점에 갔는데, 런던에서 먹어본 인도 음식 중 정말 최고였어요. 분위기는 편안하고 따뜻하고 친절했어요.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모두가 맛있는 음식과 여유로운 시간을 원하는 회식에 딱 알맞았어요. 다양한 요리를 주문해서 다양한 맛을 조금씩 맛볼 수 있었어요. 바삭한 메두 바다, 어니언 바지, 맛있는 처트니 같은 전채 요리는 금방 나왔어요. 메인 요리로는 타밀어 카레(매콤하고 깊은 맛)와 버터 향이 가득한 로티, 그리고 향이 정말 끝내주는 비리야니를 먹어봤어요. 동료들은 닭고기와 양고기 요리를 주문했는데, 모든 요리가 정말 잘 조리되었어요. 진한 소스, 부드러운 고기, 완벽한 매운맛의 조화. 채소 요리도 괜찮았어요.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했고, 딱히 추가된 메뉴는 없었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도움이 됐어요. 물어보면 매운 정도를 설명해 주셨고, 재촉하지도 않았어요. 쇼디치 카레집치고는 가격이 꽤 괜찮았어요. 일반 카레집보다 조금 더 비쌀 수도 있지만, 품질만 보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로티랑 카레만 다시 먹으러 갈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nt out with a few colleagues to a Tamil Indian place in Shoreditch, and seriously, it was the best Indian food I’ve had in London so far. The vibe was relaxed, warm and friendly — not too fancy, just right for a work dinner where everyone wants good flavour and a chill time. We ordered a mix of dishes so we could try a bit of everything. The starters came fast — things like crispy medu vada, onion bhajis, great chutneys. For mains, I tried a Tamil curry (lots of spice and depth), along with some really buttery roti and a biryani that smelled amazing. My colleagues got some chicken and lamb options, and everything was cooked so well — rich sauces, tender meat, perfect balance of heat. The veg options were also solid: fresh, flavourful, not an afterthought. Service was friendly and helpful — they explained spice levels when asked and didn’t rush us. Price was fair enough for Shoreditch, maybe a little more than a basic curry house but totally worth it for the quality. I’d go back just to get those rotis and curry again. Highly recommend!
Francisco G — Google review
16 Elia St, London, N1 8DE, 영국•https://www.thetamilcrown.com/•+44 20 3342 0709•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Tamil Crown

37Akub Restaurant

4.5
(1072)
•
Mentioned on 
3 lists 
팔레스타인 레스토랑
Akub 레스토랑은 조용한 노팅힐 뒷골목에 위치해 있으며, 거꾸로 된 나비 지붕과 윌리엄 모리스의 아라베스크 석류를 특징으로 하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셰프 파디 카탄의 팔레스타인 영감을 받은 메뉴에는 절인 당근과 고수로 채운 완벽하게 통통한 가지, 향신료 호박으로 만든 시시 바락, 수막으로 맛을 낸 무사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예쁜 작은 식당이에요. 저희는 브런치를 주문했는데 (여기서는 나눠 먹는 스타일이에요), 메인 요리 하나(저희는 계란 요리로 주문했어요)와 후무스, 빵 같은 몇 가지를 더 주문하는 걸 추천해요. 포카치아는 정말 맛있고 다른 음식들도 다 맛있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미리 예약하는 걸 잊지 마세요. (원문) Lovely little spot with a wonderful selection of food. We opted for brunch (it’s sharing style here) I’d recommend getting one main dish (we all got an egg variant) and then a few things like the hummus and bread. The focaccia is delightful and the rest of the food is flavourful too. Would highly recommend a visit. Be mindful of booking in advance
Robi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분들과 분위기 모두 완벽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였죠. 모든 팀원이 메뉴를 마치 자기가 쓴 것처럼 잘 알고 있었어요. 훌륭한 무알코올 칵테일에 훌륭한 와인 리스트까지. 치킨 브레드 세트를 주문했는데, 맛있긴 했지만 몇 입 먹고 나니 좀 밋밋했어요. 작은 사이즈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 바삭한 페이스트리가 한 입 한 입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비건 메뉴도 정말 훌륭했어요. 그래도 중동 음식에 관심 있다면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Staff and atmosphere were spot on—faultless service from start to finish. Every team member knew the menu like they wrote it. Great mocktails, solid wine list. I had the chicken bread parcel. Tasty, but after a few bites it got a bit repetitive. Would’ve been better as smaller parcels, more of that flaky pastry in each bite. Some great vegan options. Still, if you’re into Middle Eastern flavours, it’s absolutely worth a visit.
Ia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가이드북으로 두 개를 주문했는데, 브런치에 푹 빠진 것 같아요. 다행히 워크인 테이블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다음에 가면 내부 사진을 더 잘 찍어서 올리도록 할게요. 따뜻하고 우아하면서도 스마트하고 심플한 분위기예요. 깔끔한 색감, 아름다운 도자기, 작은 꽃이 새겨진 접시들까지. 메뉴판에서 마음에 안 드는 게 하나도 없었지만, 결국 작은 접시에 담아 나눠 먹기로 했어요. 저는 피클과 디테일에 까다로운 편이라, 이건 꼭 주문해야 할 메뉴예요. 그리고 포카치아도요. 세상에, 포카치아! 아랍 빵도 시켰는데, 질기고 건조해서 별로였어요. 그래서 이 빵은 빼고 주문했어요. 제 인생 최고의 빵 중 하나였거든요. 빵을 너무 좋아해서 많이 먹어봤거든요. 영어: 그것은 호화롭고 부드러우며 완벽하게 양념되어 있었고, 그 자체로도 훌륭했지만 우리가 먹은 다른 것들과 훌륭한 곁들이였습니다: 자타르 라바네(좀 걸쭉한 편인데, 다음에는 후무스를 넣어야 할지도 몰라요), 마프툴과 바티크 샐러드(100000/10점 만점에 완벽해요. 수박과 민트, 그걸 더 얹었는지는 모르겠네요)와 구운 나불시 치즈 - 위에 있는 검은 향신료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그 접시에서 닦아냈습니다. 빵과 수박과 함께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매일 먹고 싶을 만큼 기쁠 겁니다. 그래서 브런치는 필수지만, 저녁으로 다시 올 생각에 매우 기대됩니다. 그들은 치즈케이크를 가지고 있는데, 저를 만나서 후회할 겁니다. (원문) Two for two with my restaurant guide book and I may have been converted to a brunch person. Got very lucky with a walk-in table, also, apologies, next time I go I will take better pictures of the interior. It is warm and elegant, with smart simplicity. Clean colors, beautiful pottery, dishes engraved with tiny flowers. There wasn’t a thing on the menu that didn’t sound good but eventually we settled on a spread of smaller savory plates to share. I’m picky about pickles and all about details and these I would absolutely call an essential order. And the focaccia. My god the focaccia. We also got the Arabic bread which, don’t, it was tough and dry and didn’t bring much to the table- so definitely skip that for this because THIS. Was one of the best breads of my life. and I love bread, so I’ve had a lot of it. It was plush and soft and spiced to perfection, great by itself but an excellent companion for the other things we got: zaatar labaneh (on the thicker side, might get hummus next time), the maftool and batikh salads (100000/10 no notes perfection. Watermelon and mint, I don’t know if we’ve managed to top that) and the grilled nabulsi cheese- I don’t know exactly what the black spice rub on top was but we mopped it off that plate. That with the bread and the watermelon, a perfect meal, I’d be damn happy to have it everyday. So brunch is a must, but I’m very excited to come back for dinner. They have a cheesecake that’s gonna be sorry it met me.
Sien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음식도 분위기도 최고였어요. 약혼녀와 함께 생일을 축하하러 갔는데, 모든 게 완벽했어요. 아쿠브 피클, 구운 나불시 치즈, 샌드위샤트 아쿠브, 칼라예트 반도라, 아라빅 커피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하고 나서 무료 생일 디저트를 받았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피스타치오를 듬뿍 얹고 카다멈과 호로파에 재운 스펀지 케이크였어요. 정말 놀라운 미식 경험이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An extraordinary experience - the food and the atmosphere were incredible. I came with my fiancée to celebrate her birthday and everything was exceptional. We ordered the Akub pickles, Grilled Nabulsi Cheese, Sandweeshat Akub, Qalayet Bandora, Arabic Coffee French Toast and then were given a complimentary birthday dessert - not sure what it was called but it was sponges, covered in pistachios and drowning in a cardamom and fenugreek soak. An incredible culinary experience - we will be back. 🇵🇸
Max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말로는 제 경험을 다 표현할 수 없어요. 직원들도 훌륭하고, 아름답고 조화로운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고요. 음식은 말할 것도 없고요. 정신적인 오르가즘을 느꼈어요. 신선하고, 가볍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꼭 단골이 될 거예요. 팔레스타인 레스토랑이라는 게 덤이었죠. 별 10개 만점. (원문) Words are not enough to describe my experience. Amazing staff, beautiful and harmonic place not to mention the food. Mental orgasm. It was fresh, light and out of this world delicious. I’ll become a regular there for sure. The fact that it was a Palestinian restaurant was just the cherry on the top. 10 stars to this place.
Leil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인데 아직도 너무 좋아요. 갈비와 가지 요리가 제일 맛있었어요. 수박 샐러드는 상큼했어요. 3~4명 친구들과 함께 메뉴를 나눠 먹고 모든 메뉴를 맛보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작은 스펀지케이크 디저트도 깜짝 놀랐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Second time here and still love it. The best dishes were the short ribs and aubergine. Watermelon salad was refreshing. Perfect spot for sharing plates and trying everything on the menu between 3-4 friends. Even got surprised with a little sponge cake dessert which was diviiiineee. Highly recommended. 🇵🇸🇵🇸🇵🇸
Han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었어요. 음식 맛도 훌륭했고, 음료도 완벽했어요. 분위기도 정말 멋졌어요. 웨이터는 메뉴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었고, 정말 맛있는 음식들을 추천해 줬어요. 모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저와 제 파트너는 정말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데이트를 계획하는 모든 분들께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restaurant, the food taste amazing the drinks were perfect. The atmosphere was stunning. The waiter was very knowledgeable about the menu and recommended some really great foods. All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me and my partner had a great dining experience.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body looking for a date night.
Christian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으로 즉흥적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갔는데,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당일 레스토랑을 예약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평소처럼 예약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기꺼이 추천도 해 주었습니다. 모크테일은 풍미가 좋았고 음식은 맛있었으며, 플레이팅도 훌륭했고 양도 적당했습니다. 수박 샐러드, 타히니 가지, 그리고 다양한 빵은 정말 훌륭했고, 특히 몇 가지 빵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무리로 나온 치즈케이크와 와인 페어링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On our spontaneous day trip to London we were lucky enough to book the restaurant on the same day through the online booking system. I'm not sure how difficult it is to book normally. The staff were friendly, helpful and happy to give recommendations. The mocktails were flavourful and the food was delicious, well presented and perfectly portioned. The watermelon salad, tahini aubergine and selection of breads were great and just a few to name which we loved. The cheesecake and wine pairing to finish were also delightful.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
Robyn J — Google review
27 Uxbridge St, London, W8 7TQ, 영국•https://www.akub-restaurant.com/•+44 20 7792 2472•Tips and more reviews for Akub Restaurant

38Mount St. Restaurant

4.7
(854)
•
Mentioned on 
3 lists 
영국(현대식) 레스토랑
유럽(현대식) 레스토랑
음식점
메이페어의 오들리 펍 위에 위치한 마운트 세인트 레스토랑은 인상적인 미술품 컬렉션에 둘러싸인 독특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유명한 하우저 & 워스 미술관의 한 파트너가 소유한 이 밝은 식당은 피카소, 워홀, 마티스, 프로이트와 같은 예술가들의 원작을 특징으로 합니다. 손님들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현대적인 변화를 준 클래식 영국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마운트 세인트 레스토랑 방문은 저와 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다양한 미술 작품, 인상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그리고 세련된 요리가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덕분에 손님들은 눈과 입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희 중 두 명은 런던 버터 레터스 샐러드, 가지 슈니첼, 그리고 캐러멜라이즈드 양파, 염소젖, 봄 채소 타르트를 주문했습니다. 다른 두 명은 가지 슈니첼과 따뜻한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인 오크니 가리비 스캠피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메뉴가 맛있었지만, 특히 디저트는 감동을 선사하며 기쁨과 설렘을 선사했습니다. 다크 초콜릿 & 커피 타르트에 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슈 번, 그리고 건지 바닐라 크림에 핫초코 소스를 곁들인 이 디저트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 와인 리스트는 다양하며, 특히 고급 와인이 주를 이룹니다. 서비스는 정중하고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만족스러운 저녁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The visit of the Mount St. Restaurant brought pleasure for me and my loved ones. The restaurant combines wide selection of fine arts, impressive interior design and sophisticated cuisine. Thus, the guests receive a delight for both the eyes and the palate. Two of us took the London butter lettuce salad; the Aubergine schnitzel and the Tart of caramelised onions, goat’s curd & spring vegetables. The other two tried the Aubergine schnitzel and the Orkney scallop scampi with warm tartare sauce. Everything was delicious, but the dessert really moved us and brought joy and excitement - Dark chocolate & coffee tart with roasted vanilla ice cream and Choux bun, Guernsey vanilla cream with hot chocolate sauce😋 The wine list is wide, with a predominance of more expensive wines. The service is polite and unobtrusive. Thank you for the fulfilling evening 🙏
Dorothe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오후에 방문했습니다. 런던에서는 보기 드문 훌륭한 환대와 훌륭한 추천을 해준 서버 덕분에 메뉴와 그에 따른 음식에 대한 이해가 깊어 보였습니다. 치킨 파테는 빵과 함께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습니다! 런던에 가면 꼭 드셔 보세요. (원문) We came here on Sunday afternoon. Great hospitality, which is rare in London, and the server gave us great recommendations, shows that he knows the menu very well and what comes with it. Chicken pate came as complimentary with breads. All food is delicious! Worth to try whenever you’re in London.
Prith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도 최고였고, 음식 양도 적당했어요. 선택지가 단순했음에도 불구하고 맛은 정말 훌륭했어요. 가격도 고급스러움에 걸맞았어요. 런던에 있는 동안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다시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지만 후회는 없어요. (원문) Really nice atmosphere. Service is top-notch. Food portions are reasonable. Taste - despite the simplicity of our choices - was exquisite. Prices go with the level of elegance. Definitely worth trying while in London. Too many options to try to get back again but definitely no regrets.
Bande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곳에서 자주 식사하는데, 거의 매주 아침 식사를 해결하곤 합니다. 음식의 맛과 품질은 언제나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점심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소고기 타르타르, 가리비, 참치 세 가지 요리로 시작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풍미 가득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흠잡을 데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유명한 랍스터 파이를 먹었는데, 정말 돈 아깝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풍부하고 완벽한 균형감을 자랑했고, 랍스터 자체도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했습니다. 매일 먹거나 즐길 수 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이곳에서 식사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디저트 두 가지로 마무리했는데, 배 타르트와 캐러멜 크리에이션(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이었는데, 두 가지 모두 섬세하면서도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접시 위의 예술 작품처럼 보였고, 보기에도 아름다웠습니다. 음식은 물론이고, 직원들은 특히 칭찬할 만합니다. 제가 방문할 때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고, 메뉴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항상 미소를 지으며 진심으로 환영해 주는 직원들은 레스토랑의 진정한 장점입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곳은 메이페어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원문) I dine here frequently, usually for breakfast most weeks and the consistency and quality of the food has always been exceptional. Today, however, I had the pleasure of dining here for lunch for the very first time – and it was truly incredible!! We started with three dishes, the beef tartare, scallops and tuna. Each one was full of flavour, beautifully presented, and cooked to absolute perfection. I couldn’t fault a single thing. For the main course, we had the famous lobster pie, which I can honestly say is worth every penny. It was rich, perfectly balanced, and the lobster itself was tender and succulent. Not something you come across or get to enjoy every day, I would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dining here. We finished with two desserts , the pear tart and the caramel creation (I forget the exact name of it) both of which were delicate yet packed full of flavour. They looked like works of art on the plate and tasted every bit as good as they appeared. Beyond the food, the staff deserve special mention. In all of my visits, they have consistently been accommodating, helpful, and very knowledgeable about everything on the menu. They’re always smiling and genuinely make you feel welcome – a real credit to the restaurant! Without doubt, this is easily one of the best places to eat in Mayfair! I
Edward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Mount Street Restaurant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 그리고 전문적인 태도는 저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풍부하고 신선한 풍미가 가득하여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이번 방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레스토랑의 인상적인 예술 작품 컬렉션과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을 둘러보는 프라이빗 투어였습니다. 아름답고 섬세하게 큐레이팅된 예술 작품들은 레스토랑에 독특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Mount Street Restaurant은 훌륭한 음식뿐만 아니라 훌륭한 직원들과 아름다운 주변 환경 덕분에 잊을 수 없는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원문) My wife and I had truly wonderful experience at Mount Street Restaurant.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taff made us feel incredibly welcome – their warmth, attentiveness, and professionalism really stood out and added so much to the visit. The food was absolutely exceptional – every dish was beautifully presented and full of rich, fresh flavours that exceeded my expectations. What made the visit even more special was the private tour I had of the restaurant's impressive artwork collection and private dining spaces. The art pieces are stunning and thoughtfully curated, adding a unique charm to the venue. Overall, Mount Street Restaurant offers not only outstanding food but also an unforgettable atmosphere, thanks to its amazing staff and beautiful surroundings. We can’t wait to return!
Mark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펍 위층에 있는 이 소박한 레스토랑을 발견했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디자인, 훌륭한 음식, 벽에 걸린 그림까지. 마치 미술관에서 식사하는 것 같았어요. 입구에서 정장에 모자를 쓴 남자가 저희를 반기며 안으로 안내해 주었는데,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았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원문) We found this unassuming upstairs restaurant over a pub by chance, what a lovely surprise. Classy, beautifully designed, exquisite food, art on the walls. It’s like eating in an art gallery. When the man in the suit and hat out front greeted us and showed us in, it was like we were stepping to a different world. We loved it!
J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면에서 정말 최고였어요. 레스토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세심하게 큐레이션된 느낌이었어요. 깔끔하게 전시된 예술 작품들부터 욕실 디자인까지… 모든 게 세심하게 고려된 것 같았어요. 자, 이제 가장 중요한 부분... 바로 음식이에요. 먹은 모든 요리가 훌륭했어요. 정성껏 조리되었고, 맛의 조화는 그야말로 '음~' 그 자체였어요. 꼭 추천하고 싶은 건 비프 웰링턴이에요. 마운트 세인트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메뉴예요. 코끼리의 배가 있어서 주문한 모든 요리를 다 먹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마운트 세인트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도 정말 최고예요. (원문) Simply amazing in everyway possible. From the moment we walked into the restaurant we noticed it has carefully been curated. From the art pieces displayed nicely (no cluttering) to the bathroom design.. all has been thought of carefully. Now the most important part... the food. Every dish consumed was outstanding. Carefully prepared, the blend of the flavors was simply mmmmm Must point out the beef wellington. A dish must have at Mount St. I wish I had the stomach of an elephant to be able to finish every dish we ordered but I enjoyed it to the max. Highly recommend Mount St. Amazing staff.
S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걷지 말고 뛰어가세요!!!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최고였어요.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모든 요소가 완벽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Run there don’t walk!!! The food, the service and the atmosphere were all incredible. Can’t fault it. The food was absolutely stunning! Every single element. Highly recommend, thank you so much.
Abbie P — Google review
First Floor, 41-43 Mount St, London W1K 2RX, 영국•http://www.mountstrestaurant.com/•+44 20 3840 9860•Tips and more reviews for Mount St. Restaurant

39Jikoni

4.5
(767)
•
Mentioned on 
3 lists 
$$$$expensive
아시아 퓨전요리 레스토랑
브런치 식당
점심 식당
지코니는 메리레본에 위치한 매력적인 주방 스타일의 다이너로, 유명한 레스토랑 경영자 라빈더 보갈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아시아의 편안한 음식과 영국, 아프리카, 중동의 영향을 독특하게 융합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지코니의 차별점은 지속 가능성에 대한 헌신으로, 영국에서 최초로 탄소 중립 인증을 받은 독립 레스토랑입니다. 아늑한 인테리어는 라빈더의 케냐에 대한 기억을 반영하며, 식사하는 이들에게 환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Best Indian restaurant in the world! Sweet amd good looking (male) servers and perfect foods. 인도 음식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봅니다. 완전 강추!!!
Hosung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환상적이었고, 음식도 훌륭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스카치 에그(새우 토스트 스카치 에그)는 정말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하나 더 주문했는데, 직원들이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는데도 너무 과하지 않아서 이렇게 분주하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식사하는 게 참 좋았어요. 와인 종류도 다양했고요. 미소와 버터 스카치를 곁들인 바나나 케이크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원문) Fantastic atmosphere, the food was outstanding and at a reasonable price. Their take on a scotch egg really hit the spot (Prawn Toast Scotch Egg) I ordered more than one. Very attentive team but not overbearing which is nice to see in such a busy and vibing environment. Great wine selection. Also the banana cake with Miso and Butter scotch, what a dream!
Mac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아주 아름답게 꾸며진 레스토랑입니다. 퓨전 스타일 메뉴는 다양한 맛과 문화를 신선하게 조화시켰습니다. 저희 5명은 채식 스몰 플레이트를 모두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피도/두부 요리는 저희 입맛에 맞지 않았지만요). 케일 차트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 바삭한 가지와 호박 파코라 요리는 둘 다 맛있었습니다. 플레이트는 양이 많은 만큼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특별한 식사를 하고 색다른 메뉴를 경험하고 싶다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Excellent service and very pleasantly decorated restaurant. The fusion style menu brings together a refreshing mix of flavours and cultures. Our group of 5 ordered all the veggie small plates and enjoyed all (with the exception of the blood peach/tofu dish which wasn’t to our taste). The kale chaat was our favourite 👌🏽. Both the crispy aubergine and squash pakora dishes were delicious. Plates are definitely on the pricier side given the portion size but worth visiting for a special meal and to experience a different menu.
Sahi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한 모든 요리는 풍미가 넘쳤고, 플레이팅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으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편안한 좌석은 완벽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런던 메릴본 근처에서 최고의 레스토랑을 찾는 분들께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언급된 것처럼, 이곳은 다양한 문화와 풍미에서 영감을 받은 음식을 선보이는 국경 없는 주방입니다. 케일 차트, 바다 파오 번, 멜론 샐러드, 그린빈과 캐슈넛 토란, 코코넛 기반 카레인 사프란 라이스를 곁들인 쿠쿠 파카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바나나 브레드는 꼭 드셔 보세요. 😊 어제 경험한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나머지 메뉴도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 (원문) Every dish we ordered was bursting with flavor, and the presentation was just as impressive. The staff was friendly, attentive, and made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The ambiance was perfect with soft lighting and comfortable seating.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anyone looking for top-rated restaurants near Marylebone London. As they mentioned..it’s a no border kitchen which serves food inspired by different cultures and flavours. We tried kale chat , vada pao bun , melon salad, green bean and cashew thoran, kuku paka with saffron rice which was a coconut based curry which we really enjoyed. Banana bread is a must try 😊 overall the best experience we had yesterday.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everyone…we will surely be back again to try rest of the menu 😊
Inderjit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의 생일을 축하할 레스토랑을 찾고 있습니다. CN Traveller 리뷰에서 런던에서 가장 로맨틱한 레스토랑 중 하나로 Jikoni를 찾았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와 인테리어. 주인의 케냐 뿌리가 반영된 아프리카 인도식 퓨전 음식이 훌륭합니다. 서비스는 효율적이었고 배달도 제때 잘 되었습니다. 바쁜 장소이지만 아늑한 레스토랑입니다. 비트루트 처트니를 곁들인 사슴고기 사모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내가 먹은 병아리콩 파니스는 맛있었습니다. 그녀가 먹은 대구와 물레는 사프란 라이스를 곁들여 매우 맛있고 독창적이었습니다. 저는 Scrag End 파이(풀드 램 코티지 파이)를 먹었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샐러드 등 곁들일 것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밋밋해 보입니다. 주문 즉시 만들어준 판 마들렌은 따뜻하고 바삭했으며 회향 씨앗이 살짝 들어있었습니다. 아내 생일에는 무료로 바나나 케이크를 제공해 주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지만, 갓 인쇄된 계산대 레시피가 무심하게 테이블에 놓여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계산서가 작은 쟁반이나 영수증 홀더/발표용 접시에 담겨 나올 줄 알았는데, 좀 부주의한 느낌이었습니다. 친절한 배려는 했지만, 코트를 입는 동안 무료 퍼지를 제공한 건 좀 의아했습니다. 맛있고 독창적인 퓨전 음식이지만 메인 코스와 해산물 요리는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습니다. (원문) Searching for a Restaurant to celebrate my wife's birthday. Found Jikoni on CN Traveller review as one of the most romantic restaurants in London. Homely and relaxing feel and decor. Excellent Fusion food of African Indian taste reflecting the owner's Kenyan roots, I believe. Service stuff was efficient and good delivery was timely. Busy place cosy restaurant.The Venison samosa with Beetroot chutney was very tasty. The Chickpea Panisse that my wife had was delicious. She had the Hake and Moules with saffron rice was very tasty and inventive. I had the Scrag End pie (pulled lamb cottage pie) which was nicely flavoured , I think there should be more to accompany it like a salad, etc..looks bare. The paan Madeleine was made to order, warm and crispy with a touch of fennel seed. They give us a complimentary Banana cake for my wife's birthday was excellent. It was a lovely experience but mared by a freshly printed till recipe nonchalantly put on the table. Was expecting the bill to be put on a small tray or receipt holder/presenter. Feels careless. The nice gesture but afterthought of offering us complimentary fudge whilst we were putting on our coats feels out of sink. Tasty inventive fusion food but expensive price point for the Mains Courses and seafood items.
David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파트 근처에 있는 식당인데 메뉴도 모르고 갔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밖에 앉았지만 어쨌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테이블에서 나눠 먹을 수도 있고요. 모든 음식이 훌륭했고, 칵테일도 마찬가지였어요. 다른 메뉴도 꼭 다시 와서 먹어봐야겠어요! 이 식당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 great time there ! The restaurant is near my appartement and I went there without knowing the menu. It was a total surprise and I had such an amazing time. The food was delicious ! The staff as well. We were sitting outside but had a great time anyway. You can share everything with the table. All the dish were great, so as the cocktails. I have to come back to try the rest of the menu ! I will definitely recommend this restaurant !
Noé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이에요. 인테리어와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어요. 알록달록한 식탁보가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요. 음식은 별로였어요. 프레젠테이션이 너무 부족했어요. 칵테일도 별로였어요. 미모사를 마셨는데… (원문) It's a nice place, I liked the interior and design. The colorful tablecloths create a cozy atmosphere. I didn't like the food; the presentation left much to be desired. The cocktails weren't impressive either; I had a Mimosa
Lar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곳인데 음식도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친구들과 함께 가면 정말 아늑한 분위기의 맛집이에요. 음식도 정말 다양하고요. 특히 양고기와 바나나브레드가 인상적이었어요. 퓨전 요리는 정말 최고였어요. 꼭 예약하세요! (원문) Definitely a treat place but food was outstanding as was the service. A great cosy place for friends with such interesting food. Standouts were the lamb, and also the banana bread. Fusion cooking at its best. Must book!
V X — Google review
19-21 Blandford St, London, W1U 3DH, 영국•https://jikonilondon.com/•+44 20 7034 1988•Tips and more reviews for Jikoni

40The Ledbury

4.7
(1600)
•
4.5
(3070)
•
Mentioned on 
2 lists 
$$$$very expensive
유럽(현대식) 레스토랑
고급 음식점
레드베리는 셰프 브렛 그레이엄이 이끄는 런던 서부의 유명한 다이닝 장소로, 혁신적이고 미각에 도전하는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최근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로 개조되었으며, 가죽 의자와 예술적인 샹들리에와 같은 스타일리시한 장식 요소가 특징입니다. 메뉴에는 탄화된 피부를 가진 햄프셔 송어, 냉동 감귤과 함께 제공되는 콘월 게, 그리고 콜리플라워 퓨레 위에 캐비어와 트러플을 얹은 고급 요리와 같은 기술적으로 뛰어난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0년 전에 찾고 오랜만에 다시 찾은 레드버리였는데 놀랍게도 공간 레노베이션을 했음에도 같은 자리에 앉아서 식사할 수 있었고 홀 스텝들과도 즐겁게 이야기 나누면서 지난 날들에 대한 회상도 했습니다 앞에 어뮤즈를 그간 투자했던 농장과 과거의 장점들을 모아놓은 구성들로 시작하고 적절하게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스타터들과 묵직함을 더해주는 롤빵, 특히 레드버리에 베이컨 롤 브레드를 무척 좋아하는데 오랜만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중반부 이후부턴 굉장히 잉글리시 프렌치의 표본처럼 진행이 되는데 나름의 트위스트들을 그 안에서 찾는 것도 즐겁고 새롭게 버섯 셀러를 들인만큼 버섯들로 구성된 디시를 먹고 화장실 가는 길에 그 셀러를 발견하는 재미도 좋습니다 셰프 브렛과 가까이 지낸 지인들 덕에 브렛과 인사도 나누고 오랫만에 업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는데 앞으로의 향방도 더 궁금해지고 얼마 전 발표에서 미쉐린 2스타로 복귀한 것 역시 축하합니다 :)
Jaden8910 — Google review
점심에 방문했는데 거의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어요. 다음에 런던을 방문할 때도 예약만 된다면 꼭 놓치지 않고 방문하고 싶은 레스토랑이에요. 지금까지 방문했던 미슐랭 레스토랑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 같네요.
Bitna P — Google review
서비스 및 음식 그리고 분위기 모두가 좋았습니다. 2명기준 30만원정도로 고가여서 망설이긴 했지만 먹고나니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Kk O — Google review
굉장히 훌륭한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면서 숙련도 있고요, 음식 맛도 훌륭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런던의 식당들이 으례 그렇듯이 와인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DAVID K — Google review
미슐랭 레스토랑 중 처음으로 실망한 곳입니다. 음식 맛이 별로 뛰아나지 않고 서비스도 영혼없이 기계적인 느낌이 많이 납니다.
Space — Google review
제 개인의 평가이지만 이곳이 과장 된 곳은 아닐지..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느정도 서양권 나라가 짜게 먹는다는 것은 인식하고 있었지만 모든 코스 음식 전반적으로 소금에 절여진 듯 짠맛이 너무 강합니다. 와인이나 주류를 팔 목적인지 페어링 없이는 먹기 힘든 음식입니다. 4번째 코스 이후 입천장이 까질정도로 짭니다. 이후 메인디쉬도 비리고 짠맛이 너무 강해 못먹겠다고 돌려보냈습니다. 식대만 2인 총 450파운드 이상. 런던 미슐랭 레스토랑에 대해 유명세만 보고 갈지는 고민해봐야할 곳 같습니다.
JUNYONG ( — Google review
음식: 정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는 감탄스러운 퀄리티. 플레이팅에만 신경쓰고 음식 자체의 내실은 떨어지거나 전채에서 감탄하고 메인으로 갈 수록 감흥이 떨어지는 미슐랭 식당들을 수도 없이 가봤지만 이곳은 처음부터 끝까지 떨어지는 메뉴가 단 하나도 없었음. 별 여섯개라도 주고 싶음 서비스: 매우 깨끗,친절,빠름,작은 홀에 비해 직원수 넘침. 별 다섯개 분위기: 런던의 많은 미슐랭 원스타나 투스타 레스토랑들이 그렇듯이 이곳도 너무 헤비하고 포멀한 분위기보다는 모던하고 캐주얼한 느낌이 강함. 그렇다고 대충 츄리닝에 운동화 신고 올만한곳은 아니지만 젊고 감각적인 느낌의 화사한 인테리어도 좋았고 친구들 연인들 혹은 가족들과 특별한 날 점심,저녁 식사하기 너무 좋은 곳
Prolevel — Google review
약 2시간소요. 맛 괜찮.. 좀 비싼편 미슐랭2스타 라고해서 간건데 미슐랭 마크? 스티커가 없어서 당황.. 미슐랭 맛긴한건지 떨어진건지??
전진호법사 — Google review
127 Ledbury Rd, London, W11 2AQ, 영국•https://www.theledbury.com/•+44 20 7792 909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Ledb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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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Blacklock Soho

4.7
(4724)
•
4.5
(2008)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스테이크 전문점
찹스테이크 레스토랑
고기 요리 전문점
음식점
블랙록 소호는 구운 고기 찹과 트롤리 카트에서 제공되는 칵테일로 유명한 분위기 있는 지하 레스토랑이자 바입니다. 블랙록 앳 홈 배달 서비스는 모든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며, 저녁 전 칵테일, 따라하기 쉬운 지침, 다양한 경우에 맞춘 큐레이션된 Spotify 재생 목록을 제공합니다.
집에서 자주 스테이크를 구워서 먹는 입장에서 솔직히 스테이크 자체는 평범한 느낌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샐러드와의 조화가 너무 잘 어울렸고, 직원분들이 정말정말 친절했어요. 다음 주에 친구들과 한번 더 같이 방문 예정입니다. 특히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갔는데도, 프런트 직원 분께서 최대한 빠르게 자리를 내주실 수 있도록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팁이라도 남겨드리고 싶었는데 현금을 안 가지고 다녀서 너무 아쉬웠을 정도로 서비스가 좋았어요! The workers were really nice, I especially appreciate to Nikos and Jo for their kind explanation and a lots of help. This is my first review, and even first time to ask their name to write on review to say I really appreciate to them! The steak was perfectly cooked and really went well with the salad. I really recommend to have two of them together when you order! If there's not much people in there in next week Sunday, I'll visit here again with my friends to have Sunday Roast All-in menu.
E도람 — Google review
썬데이로스트 먹으려구 오픈런했습니다. 예약을 못해서 오픈30분전에 가서 줄서있었고 1시간의 식사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고 고기종류도 다알려주시고 부위설명도 해주십니다ㅋㅋㅋ 양이 미쳤고 고기도 미디움레어정도로 나옵니다. 같이간 친구는 영국식당 중 베스트라고 하네요ㅎㅎ
송이 — Google review
영국이라고 억까하지 않고 보더라도 꽤 수준급의 스테이크나 음식이였습니다. 서버도 너무 친절하셨고 전반적으로 기분 좋은 식사였어요.
Dwhy — Google review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네요~! - sunday roast(all): 돼지와 소고기는 좋았구요! 야채도 많고 특히 양배추가 넘 맛있었어요:) 다만, 양고기는 비린맛이 나고 질겼어요 ㅠ 양을 좋아해서 실망이 컸습니다. 요크셔 푸딩도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그래이비 소스가 짜지 않고, 맛을 더 풍부하게 해주는 역할을 잘 해내서 좋았어요
Rina — Google review
약간 소음은 있지만 기분나쁘지 않은 분위기에서 즐긴 훌륭한 스테이크!! 월욜 1시경에 방문했는데 예약안해도 웨이팅은 안했습니다. 소스 추가해서 드시고 사이드도 추가하세요!!(추가안하면 암 것도 안나옴ㅋ) 전 포터하우스 스테이크에 찹 소스+칠리 홀렌다이즈 소스를 먹었고, 월넛샐러드 사이드 추가해서 블랙록 라거 맥주와 함께 먹었습니다!! 2명이면 600~650그람이면 될 것 같아요 :) actually all mondays are butchers cut day which means u can get 30% discount on some steak menus!! i had porterhouse steak and its roast level was appropriate and all servers were kind to all the customers. nice food and reasonable price :)
차승민 — Google review
예약추천드립니다 시끌한 분위기고 음식이 짠편이에요 소스를 미리 다 부어버리지 말고 찍먹추천합니다 직원들이 매우매우 친절해서 음식이 짜지만 경험해볼만 합니다!
여류지혜 — Google review
좋은 스테이크 집… 미리 예약해두는거 추천드리며 월요일인가? 주중 특정일에 가면 더 할인되는 날이 있습니다!
애옹애옹 — Google review
혼자 예약없이 오픈런 선데이로스트 못먹러 아쉬웠지만 스테이크 맛있어요 직원도 너무 좋게 응대해주심!
꼬망스 — Google review
24 Great Windmill St, London, W1D 7LG, 영국•https://theblacklock.com/restaurants/blacklock-soho/?utm_source=…•+44 20 3441 6996•Tips and more reviews for Blacklock Soho

42E Pellicci

4.8
(2840)
•
5.0
(1120)
•
Mentioned on 
+1 other list 
$$$$cheap
이탈리아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영국식 레스토랑
E Pellicci는 1900년부터 영국 요리와 이탈리아 요리를 혼합하여 제공하는 빈티지 아르데코 카페입니다. 베스날 그린 로드에 위치한 이 클래식한 브리탈리안 카페는 100년 이상 전에 개업한 같은 가족이 운영하는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타워 햄릿 커뮤니티의 중요한 일원이 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사는 주민인데도 몇 개월만에 첫 방문이었어요! 동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식당이라고 알고 있을 정도로 정말 식당 앞이 매일같이 문전성시입니다:) 솔직히 여태 브런치 정말 다양하게 먹어봐서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는데, 맛과 양 모두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저희는 Have a Lot Meat Full English Breakfast랑 기본 English Breakfast를 시켰는데, 플레이트 크기부터 평균보다 확실히 컸고, 큼직하고 두툼하게 썰린 재료들이 부족함 없이 정말 꽉 채워져 나와서 우선 먹기전부터 시각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전부 갓 구워져서 따뜻한 데다 재료가 신선해서 기분 좋고 건강하게 배부른 식사였어요💗
아나이구 — Google review
since1900. 노릇하게 구운 베이컨과 프라이드 에그, 기름지지 않은 바삭 촉촉한 소시지, 은근한 단맛의 베이크드 빈, 그리고 구운 버섯, 토마토 등등이 한 접시에. 이게 진짜 클래식한 영국 아침상 English Breakfast. 유쾌한 사장님과 스텝들의 분위기가 더 매력적인 곳.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Traveller J — Google review
양이 엄청 많으니까 무조건 클래식으로 시켜야됨. 클래식도 양이 엄청 많음. 줄 꽤 오래 설 수 있으니 각오하고 와야됨. 현금 결제 밖에 안되니까 현찰 준비해두삼. 근처에 ATM 있음.
R — Google review
아이들과 들린 런던 잉그리시 브랙퍼스트맛집입니다 가족적인 모든 스텝은 저희 가족을 맞이해주었고 아이들은 식당분위기에 빠져들었습니다 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리어를 들고 방문한 2022년 10월4일 아침 한국에서 방문한 가족이었고 토트넘 손흥민과 김민재 나폴리구단을 얘기했던 가족입니다 저희 첫째 아들은 3년뒤 성인이 되어서 꼭 혼자방문하겠다고합니다 기억해주세요~♡
차효미 — Google review
Both the English breakfast and the pancakes were amazing! They were very tasty and the portions were huge! Everyone in the restaurant was super friendly as well. 음식도 너무 맛있고 다들 굉장히 친절하시고 유쾌하십니다!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추천합니다!
Na N — Google review
토스트 먹을때 손으로 먹는것을 추천합니다
비단은어 — Google review
맛있고 친절히고 유머가 넘쳤어요~
최정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국식 아침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카페입니다. 줄이 금방 서고 예약 시스템도 없으니 가능한 한 일찍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와 활기찬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아르데코 패널이 상품 아래에 가려져 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곳곳에 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The full은 정말 푸짐한 한 접시라서 누군가와 나눠 먹는 걸 추천합니다. 다시 와서 메뉴에 있는 이탈리아 요리도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Great caff for a full english breakfast. I would recommend coming as early as possible, as a queue form quickly and there is no booking system. great banter from staff, vibrant atmosphere. I was a bit sad that the lovely art deco paneling was hidden under the merch, but there are bits where you can still see bits of it. Would recommend getting The full with someone to share, as it is indeed a very full plate. I would love to come back and try the Italian options on the menu.
Anastasia B — Google review
332 Bethnal Grn Rd, London, E2 0AG, 영국•http://epellicci.co.uk/•+44 20 7739 4873•Tips and more reviews for E Pellicci

43A. Wong

4.3
(1253)
•
4.5
(1020)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중국 음식점
고급 음식점
A. Wong은 딤섬으로 유명한 고급 중국 레스토랑으로, 지역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10코스 '중국의 맛' 메뉴가 있습니다. LSE 졸업생인 앤드류 웡은 중국의 요리 장면을 탐험한 후 부모님의 핌리코 레스토랑을 트렌디한 상하이 스타일의 식당으로 변모시켰습니다. 10년 후, 이 레스토랑은 두 개의 미슐랭 스타를 수상하여 아시아 외부에서 이 인정을 받은 유일한 중국 레스토랑이 되었습니다.
혼자 점심 딤섬 예약하고 갔습니다. 바 맨끝에 주방문 근처에 앉았구요. 30분안에 식사 끝낼정도로 음식이 빨리나와요. 모양은 너무 이쁘고 맛도 좋았어요! 요리왕 비룡처럼 미미! 를 외치진않지만 쫄깃쫄깃한것도 있고 바삭한것도 있고 달고 짭짭하고 다양한 딤섬에 다양한 맛이 존재했습니다 단지 몇몇개는 내용물이 잘 안느껴질정도로 만두 피(?)가 두꺼운거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간다면 샤오롱바오 랑 딤섬 두개가 동시에 나오는걸 더 시킬거같아요. 가격은 9개 딤섬에 탄산수까지 포함해서 40파운드 넘게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부족한 양인거 같으면서도 적당히 배부릅니다. 이걸먹고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러 떠나면 행복할거같습니다.
Hakyung C — Google review
다소 비싸지만 맛있었음. 딤섬은 생각보다 별로였음. 베이징덕처럼 요리한 것 같은 돼지고기가 맛있었음. 그 옆에 육포는 좀 난감함... 완탕수프는 양이 많았음
NANNA — Google review
맛있게 먹긴 했는데, 가격 때문에 별 하나 뺐습니다. 미슐랭 스타라 살짝 overrated 된 감이 있는 것 같네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트러플 올린 딤섬 (이름 기억 안남) 존맛입니다.
Jane J — Google review
모든게 완벽합니다. 런던에서 중국식 고급 식당을 찾는다면 적극 추천 합니다. 저녁 코스 요리 맛있어요..
Sea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테이스팅 메뉴였습니다. 코스 메뉴는 다 먹는 데 최대 3시간 정도 걸리니, 배고픈 상태로 오세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마지막에는 집에 보낼 수 있는 작은 엽서까지 주십니다. (원문) Absolutely fantastic tasting menu. The course menu takes up to three hours to finish, so make sure you come hungry. The staff were lovely and the service was superb. At the very end, they even give you a little postcard to write and send home.
Andre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서비스. 분위기도 좋아요. 저는 운 좋게도 여러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는데, 이곳은 그중에서도 최고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이 너무 많아서 30가지 메뉴를 다 맛보게 될 테니, 가능하면 배가 많이 고픈 상태에서 가는 게 좋습니다. (원문) Really good service. Nice atmosphere. I have fortunate to eat at a number of Michelin star restaurants, and this is among the best of them. Very highly recommended. Make sure you are really hungry if you can as it is a lot of food you’ll end up tasting 30 different items
Lo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끔씩 빛나는 순간이 있지만, 개선의 여지는 충분합니다. 미슐랭 스타 두 개와 딤섬과 광둥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를 선보이는 이곳은 다른 현대식 고급 딤섬 레스토랑과 비교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웡 셰프는 분명 창의성을 발휘하고 고전적인 딤섬을 재해석하고자 합니다. 성공하면 정말 성공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된 요리가 나오지 않아 광둥 요리에 익숙한 손님들을 혼란스럽게 하거나 실망하게 만듭니다. 하이라이트 帶子腸粉 — 구운 가리비와 꿀을 바른 이베리코 돼지고기 청판 粵式蜜汁叉燒臘腸配鵝肝 — 광둥식 꿀 구운 돼지고기, 바람에 말린 소시지와 갈은 푸아그라 酥皮鮑魚撻 — 숙성된 발사믹 식초를 곁들인 색다른 전복 타르트 이 요리는 상상력, 균형, 세련미를 보여줍니다. 현대적인 트위스트는 주의를 산만하게 하기보다는 향상시킵니다. 약점 周朝釀蟹鉗(토마토와 와사비를 곁들인 게발톱) 및 千煸茄子(스타 아니스 글레이즈를 곁들인 바삭한 고추 가지)와 같은 튀김 음식은 쓴맛이 나거나 기름진 맛이 나며, 이는 재사용된 기름이나 온도 조절 불량으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작고 섬세한 한입 크기의 음식은 종종 비율이 맞지 않아 문제가 발생합니다. 겉껍질이 속을 덮어 맛이 없어 씹는 맛이 없어집니다. 이러한 문제는 兔肉鹹水角(토끼 당근 찹쌀 퍼프), 千層帶子酥(999겹 가리비 퍼프와 XO 오일), 그리고 겉보기에 탄탄한 上海小籠包(상하이식 생강 식초 만두)에서도 나타납니다. 샤오롱바오는 육수에 식초를 미리 넣어 풍미가 덜합니다. 서비스 서비스는 적절하고 정중하지만, 다소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다른 많은 2스타 레스토랑들은 손님을 중심에 두고 더 따뜻하고 개인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우리에게 특히 좋았거나 싫었던 점을 물어봐 주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불만을 제기했을 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정중한 답변만 돌아왔고, 더 이상의 답변은 없었습니다. 결론 우리가 바랐던 완벽한 점심은 아니었습니다. A. Wong은 중국 요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관문이 될 수 있지만, 두 별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레스토랑이 되려면 요리의 완성도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원문) Occasional flashes of brilliance, but plenty of room for improvement. With two Michelin stars and a menu built around dim sum and Cantonese-inspired dishes, it’s hard not to draw comparisons to other modern high-end dim sum restaurants. Chef Wong clearly wants to showcase creativity and reinterpret classics. When it works, it really works; when it doesn’t, execution falters and leaves diners familiar with Cantonese cuisine confused or disappointed. HIGHLIGHTS 帶子腸粉 — seared scallops and honey-glazed Iberico pork cheung fan 粵式蜜汁叉燒臘腸配鵝肝 — Cantonese honey roast pork, wind-dried sausage with grated foie gras 酥皮鮑魚撻 — flaky abalone tart with aged balsamic vinegar These dishes show imagination, balance, and refinement. The modern twists enhance rather than distract. WEAKNESSES Deep-fried items such as 周朝釀蟹鉗 (crab claw with tomato and wasabi) and 千煸茄子 (crispy chilli aubergine with star anise glaze) arrive either bitter or oily, likely from reused oil or poor temperature control. Small, delicate bites often suffer from poor proportions: the wrapper overwhelms the filling, resulting in chew without flavour. This issue appears in 兔肉鹹水角 (rabbit and carrot glutinous puff), 千層帶子酥 (999 layered scallop puff with XO oil), and even the otherwise solid 上海小籠包 (Shanghai steamed dumpling, ginger infused vinegar). The xiao long bao also loses intensity by having vinegar pre-infused into the broth, reducing its flavour impact. SERVICE Service is proper and polite, but distant. Many other two-starred restaurants deliver a warmer, more personal experience that places the guest at the centre. To their credit, staff did ask what we particularly liked or disliked. However, when we voiced criticism, the only response was a polite “thanks for letting us know,” with no further engagement. CONCLUSION Not the perfect lunch we were hoping for. A. Wong could serve as a gateway for those new to Chinese cuisine, but execution issues need addressing before it can truly live up to its two-star billing.
Hing-Cheung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자주 식사하는 저로서는, 이렇게 속았다는 기분은 처음이었습니다. 이곳에 별 두 개가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음식: 약 30가지 코스 중 3~4가지가 돋보였습니다. 나머지는 기껏해야 평범했고, 제가 사는 동네 중국 음식점에서는 딤섬이 더 맛있습니다. 양이 너무 적어서 한입 크기만 한 딤섬을 세 사람이 나눠 먹어야 했는데, 한 사람당 1인분에 대한 요금을 내야 했습니다. 서비스 및 프레젠테이션: 음식이 한꺼번에 6~7개씩 엄청나게 많이 나왔고, 명확한 순서나 안내도 없었습니다. 설명은 성급하고 피상적이며, 종종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중국 음식과 "연결"시키려는 의도로 찍은 사진/비디오 장면은 연출된 듯하고 얄미웠습니다. 또한, 야외 텐트 구역에 자리를 잡았는데, 이 또한 좋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테이블을 더 늘리려는 의도가 분명해 보였습니다. 경험 vs 가격: 1인당 300파운드(220파운드 + 와인 + 서비스)인 이 식사는 마치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음식과 서비스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 가격대에서 기대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채식 옵션: 채식 메뉴가 있는데, 비채식 메뉴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제게는 이 식당의 유일한 장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별 두 개는 농담입니다. 돈과 시간을 아껴보세요. 차이나타운에 가면 이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을 겁니다. (원문) As someone who frequently dines at Michelin-starred and fine dining restaurants, this was the first time I walked away feeling scammed. Hard to believe this place holds two stars. Food: Out of ~30 courses, maybe 3–4 stood out. The rest were average at best my local Chinese takeaway makes better dim sum. Portions were laughably small: we were made to split one bite-sized piece split between three people despite each of us being charged for full person. Service & Presentation: Dishes arrived in overwhelming clusters (6–7 at once), with no clear sequence or guidance. Explanations were rushed, shallow, and often incomprehensible. The forced photo/video interludes meant to “connect” dishes to China felt staged and gimmicky. We were also seated outside in extended tent area which also led to poor experience, clearly they want to increase tables. Experience vs. Price: At £300 per head (220 + wine + service), this meal felt like an ordeal. Both food and service were underwhelming, nowhere near what one expects at this price point. Vegetarian options: they run a whole veg tasting menu which was at same level as their non veg menu. That was the only good thing about this place for me. But overall two stars here is a joke. Save your money and time. Chinatown will have better food than this.
Harshit P — Google review
70 Wilton Rd, Pimlico, London, SW1V 1DE, 영국•http://www.awong.co.uk/•+44 20 7828 8931•Tips and more reviews for A. Wong

44Maltby Street Market

4.6
(4585)
•
4.5
(578)
•
Mentioned on 
2 lists 
시장
쇼핑
술집
음식점
말트비 스트리트 마켓은 트렌디한 버몬지 지역의 19세기 철도 아치 아래에 위치한 활기찬 야외 주말 시장입니다. 미식가 거리 음식, 신선한 농산물 및 장인 제품으로 알려진 숨겨진 보석입니다. 이 시장은 모잠비크 버거에서 최고급 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리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음식 공급업체와 도매업체가 몇 안 되기 때문에 보로 마켓의 세련된 여동생과 같습니다.
Lost in Maltby! Very small and narrow market but lots of things to eat/drink/experience. Opens Fri-Sun, around 10-4 or 5. Steak+Chips recommended. Only credit card available! 교통편이 불편하긴 한데, 철도 따라가면 금방 찾을수 있는 곳. 와인 한 잔씩 파는데도 있어요! 스테이크+칩스 추천이요~ 오직 카드만!
David C — Google review
에티오피아 음식이 한국음식과 비슷한 접점이 있는것 같아 놀랐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어요.
조민석 — Google review
팔라펠 맛있어요! 다른 스트릿 마켓들보다 분위기 더 취향저격이에요
Seryeong C — Google review
굉장히 짧고 아직 많은 상점이 닫혀있다 피자가게의 부라타얹은 피자는 꼭 먹어보자. 남동쪽입구에 있는 진 이랑 알콜파는 집도 좋다
이영진 — Google review
길거리 음식들이 많아요! 한개만 사먹어도 한국인에게는 양이 많습니다. 코울슬로랑 같이 먹으니 느끼함도 좀 줄어들고 좋더군요.
Theresa H — Google review
주말에만 오픈하는건지.. 평일 아침10시반에 갔는데 노점은 하나도 없고 로컬스토어만 오픈준비중이네요.
Sup — Google review
금요일에도 열었다고 되어있어서 갔는데 연곳이 두 세군데 밖에 없어서 너무 별로였다..
Ray — Google review
생각보다 너무 좁고 볼 것도 많지 않아서 10분이면 다 둘러봐요.
TS K — Google review
Arch 46, Ropewalk, Maltby St, London SE1 3PA, 영국•https://maltbystmarket.squarespace.com/•Tips and more reviews for Maltby Street Market

45Darjeeling Express

4.5
(1665)
•
4.5
(562)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인도 레스토랑
음식점
다르질링 익스프레스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세련된 인도 요리를 제공하는 유명한 가족 소유 레스토랑입니다. 아스마 칸의 요리 여정은 친밀한 저녁 클럽에서 더 큰 장소로 이어졌으며, 현재의 킹리 코트 위치에 이르렀습니다. 확장된 공간에는 오픈 키친이 있어 칸의 전 여성 팀이 그녀의 가족의 유명한 레시피인 치킨 모모와 코코넛 밀크 소스의 새우를 준비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음식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세트 메뉴로 주문했는데, 모든 요리가 완벽했어요. 차이를 정말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곳의 차이는 제가 먹어본 차이 중 최고라고 말하고 싶어요. 더욱 만족스러웠던 건 바로 서비스였어요. 저희 서버였던 프리얀카 P는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어요. 모든 팀원들이 완벽하게 협력하는 모습이 느껴졌고, 덕분에 정말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사진을 더 못 찍어서 아쉬웠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거든요! (원문) This place is an absolute gem! The food was phenomenal—we went with the set menu, and every single dish was spot on. As a big chai lover, I have to say their chai was one of the best I’ve ever had. What really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was the service. Our server, Priyanka P, was so attentive and genuinely friendly. You could tell the whole team worked seamlessly together, which created such a welcoming vibe. Sorry I did not take any more pictures. The food was that good!
Kunal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새우 애피타이저는 정말 훌륭했고, 풍미가 가득했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메인 요리로는 양고기와 새우를 시켰는데, 둘 다 똑같이 맛있고 풍부하며, 속을 편안하게 해 주고, 양념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따뜻하고 환영해 주었으며,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바로 다시 방문하고 싶고, 다음에는 다른 요리도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The prawn appetizer was absolutely spectacular, full of flavor and perfectly cooked. For our mains we had the mutton and prawns and both were just as delicious, rich, comforting, and beautifully spiced. The service was wonderful too, warm, welcoming, and attentive without being overbearing. I would go back in a heartbeat and can’t wait to try more dishes next time.
Nesto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실망스러운 경험 - 기대에 부응하지 못함 Chourangi를 이미 먹어본 후 Pujo 주말에 방문했는데, 솔직히 오랫동안 기대했던 만큼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메뉴가 완전히 벵골식은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토스트 옵션이 많은 걸까요? 코샤 망쇼는 양념이 부족하고 이상한 냄새가 났습니다. 새우 말라이카리는 괜찮았지만 특별할 건 없었습니다. 파라타는 아마추어 같았습니다. 벵골 사람들은 집에서 훨씬 더 맛있게 만들어 먹습니다. 가장 실망스러운 요리는 파프리 차트였습니다. 파프리카 다섯 개에 토핑은 거의 없었고, 시판 타마린드 처트니 같은 맛이었습니다. 보기에도 형편없었고 맛도 더 형편없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파프리 차트 중 가장 건강에 좋지 않았습니다. 바파 도이도 양이 너무 적어서 이 요리에 걸맞은 풍부함과 푸짐함이 부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메뉴는 벵골식의 핵심적인 전통 요리가 부족했고, 전체적인 경험은 진정성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온갖 스토리텔링과 언론 보도를 고려하면 더욱 그랬습니다. 메뉴 뒷면에는 "영혼을 울리는" 음식을 제공한다고 적혀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 약속을 어겼습니다. 저는 언제든 Chourangi를 선택할 겁니다. 자랑스러운 벵골인으로서, 우리 음식의 맛, 식감, 그리고 풍성함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은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우리 어머니들은 부엌에서 너무나 열심히 일하셨기에, 이런 평범한 벵골 음식에 이렇게 많은 돈을 지불하는 세상은 있을 수 없습니다. (원문) Disappointing experience — not worth the hype Went here on Pujo weekend after having already tried Chourangi, and honestly, I was underwhelmed after looking forward to it for so long. The menu isn’t entirely Bengali — why are there so many toastie options? The kosha mangsho was under-seasoned and had an odd stench. The prawn malaikari was decent but nothing special. The parathas felt amateur — Bengalis make far better ones at home. The most disappointing dish was the papri chaat: only five papris with minimal toppings and what tasted like store-bought tamarind chutney. It looked sad and tasted worse — the least wholesome version of papri chaat I’ve ever had. The bhapa doi portion was also tiny, lacking the richness and generosity the dish deserves. Overall, the menu missed key Bengali classics, and the whole experience lacked authenticity — especially after all the storytelling and media coverage. The back of the menu claims to serve food that “touches your soul,” but unfortunately, they broke that promise. I’d pick Chourangi over this any day. As a proud Bengali, it’s disheartening to see our food misrepresented in taste, texture, and abundance. Our mothers work too hard in their kitchens for there to be a world where people pay this much for such mediocre Bengali food.
Sraya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에서 스카이 프로그램을 보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TV에서 본 것 중에서 하나만 먹어볼 수 있었어요. 메뉴는 크게 다양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음식은 괜찮았어요. 거의 집에서 만든 것 같았어요. 대부분의 인도 음식점에서 나오는 커다란 닭고기 덩어리는 없어서 기분 좋았어요. 몇 달 후에 새로운 메뉴가 나오면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원문) Was expecting a good selection of food chose after watching the sky program on the restaurant. Only got to try one from what we saw on tv. Not a big chose on the menu. Food was good though from what we had. Almost like home made. No big lumps of chicken like you get from most Indian restaurants which was a pleasant surprise. Will try again in a few months when I hope they will have a new menu.
Paresh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에 갈 때마다 다즐링 익스프레스에 꼭 와요. 제가 먹어본 인도 음식 중 단연 최고예요. 레스토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맛있는 냄새가 진동해요. 서비스는 세심하고 따뜻해요. 저희 담당 서버인 프리야는 정말 친절했어요! 제가 너무 배불러서 칵테일을 테이크아웃해 가도 된다고 하셨죠! 모든 요리가 정성껏 만들어지고 놀라운 풍미가 가득해요. 절대 놓치지 마세요!! (원문) Every time I’m in London, I have to come to eat at Darjeeling Express. Truly the best Indian food I’ve ever had. You can smell the deliciousness as you approach the restaurant. The service is attentive and warm. Our server Priya was so sweet! She offered to let me take my cocktail to-go, since I was so full! Each dish is made with care and packs incredible flavor. Do not skip this place!!
Kell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즐링 익스프레스에서의 경험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서비스는 좋았고 직원들은 세심했습니다. 음식의 질은 유지되었고 정통성에 부합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음식, 분위기, 서비스를 계산서와 연결 짓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공되는 음식(특히 세트 메뉴)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주방을 주로 여성이 운영하는 것을 보고 저는 이를 지지하고 지지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같은 메뉴가 있는 곳에서는 다시는 식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My experience at Darjeeling express would be sub par. The service was good and staff were attentive. The quality of the food was maintained and it does seem to be line with authenticity. However, I cannot seem to tie the food, atmosphere and service with the bill. It’s too expensive in my opinion for what is offered (especially the set menu). With that being said I did see that kitchen was primarily run by women and I support/stand by this so I didn’t mind. But I would not return again to dine with the same menu options.
Dharan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 중심가에서 정통 벵골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양고기, 파라타, 새우, 칠리 치즈 토스트가 정말 맛있었고요. 물론 님부 소다는 특별히 언급할 필요가 있겠죠. 유일한 단점은 칠리 치즈 토스트나 메뉴에 있는 다른 토스트의 가격입니다. 4조각으로 자른 샌드위치 하나에 12파운드라니 너무 비싸요! 그런 비교를 할 때 새우가 훨씬 나은 선택이고, 그 맛있는 양고기에 28파운드라도 괜찮을 것 같아요! 메뉴에 토스트 종류가 너무 많은 대신, 아니면 토스트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종류가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마지막으로, 바파 도이는 정말 맛있었지만, 키르는 제 입맛에는 너무 달았습니다. (원문) Authentic Bengali food in the heart of London. We have really enjoyed the mutton, paratha, prawns and the chilli cheese toast.. and off-course the nimbu soda needs a special mention. The only downside is the price of chilli cheese toast or any other toasts in the menu. 12£ for just 1 sandwich cutted into 4 pieces is too costly! The prawns are much better option in that comparison and also I wouldn’t mind paying 28£ for that too goo mutton! Also the menu can have little more variety instead of or along with too many toast options. Last but not the least, the bhapa doi was awesome while the kheer was bit too much sweet for me
Nit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치즈 토스트는 정말 훌륭했고, 푸치카는 완벽했어요. 코샤 망쇼도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공간도 아름다웠어요. 친절한 직원분들, 특히 루루의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어요. 친절하고 세심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원문) Absolutely delicious food. Cheese toasties were exquisite, puchkas were perfectand we really enjoyed the kosha mangsho. Loved the atmosphere, it’s a beautiful space. Wonderful service from the lovely staff, especially Lulu. Thank you so much for being so kind and attentive! Super star!
Dee S — Google review
Top Floor, Kingly Ct, Carnaby, London W1B 5PW, 영국•http://darjeeling-express.com/•+44 20 3375 3772•Tips and more reviews for Darjeeling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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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Xi'an Impression London

4.4
(1161)
•
4.0
(167)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중국 음식점
런던의 시안 인프레션은 돼지고기와 소고기 버거, 국수와 같은 산시 길거리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작은 중국 레스토랑입니다. 시안 출신의 셰프인 웨이 귀롱이 소유하고 있으며, 블룸즈버리에 있는 마스터 웨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근처에 위치해 있으므로 방문하기 전에 경기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좌석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별 4.5개를 반올림하여 5개) 평범한 토요일 오후에 점심 먹으러 그곳에 갔습니다(즉, 아스날 스타디움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앉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친절하고 빨랐습니다. 버섯을 전채요리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또한 나를 위한 쇠고기 국수와 내 파트너를 위한 돼지고기 국수를 받았습니다. 국수는 맛있었지만 쇠고기를 좀 더 잘 익혔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과 서비스에 만족하며, 이 지역에 간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4.5 stars rounded up to 5) Went there on a normal Saturday afternoon for lunch (i.e., nothing happening at the Arsenal Stadium). Small place, but no problems getting seated. Service was really friendly and fast. Got the mushroom as an appetizer, which was really good. Also got the pulled noodles with beef for me, and pork for my partner. The noodles were delicious, but I thought the beef could have been cooked a bit better. All in all, happy with the food and service, and would come back again if I were to find myself in the area.
Fuad T — Google review
맛있는데 위치가 동네 조그만 가게같은데.. 싸진 않은듯
Jihyu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지만, 대표 국수와 토마토 계란 요리의 맛이 꽤 비슷했습니다. (원문) Food was nice but both the signature noodles and the tomato and egg dishes tasted pretty similar.
Basil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바로 맞은편에 4인용 테이블 5개, 바 테이블 3개, 그리고 야외 테이블 3개만 있습니다. 목요일 저녁 6시쯤 도착했는데 거의 만석이었고, 10분 만에 모든 테이블이 차버렸습니다. 음식은 정통 정통 스타일이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맛은 좋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고 사진처럼 맵지 않습니다. 너무 많이 주문해서 사진 찍는 걸 깜빡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올게요. (원문) It right opposite of Emirate stadium, only 5 4 seats tables plus 3 seats bar and 3 tables outside, we arrived at about 6pm on Thursday, the place is almost full and in 10mins, all tables were taken. The food is authentic, not fancy but taste good. All dishes are good and not as spicy as it shown in the photos. We ordered so many forgot to take photos. Will come back again.
Ev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만두와 소고기 덩어리가 들어간 시그니처 국수 요리를 먹어봤습니다. 요리 자체는 괜찮았지만, 일반적인 만두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면 요리는 뭔가 강렬함이 부족했습니다. 매운맛이나 감칠맛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만두와 국수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주며, 근처에서 만두와 국수가 그리운 분이라면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I tried the dumplings and their signature noodle dish with beef chunks. Whilst the dishes were good, I didn’t find the flavour particularly different from the standard dumplings and I found the noodle dish to be missing some punch - either the spiciness or umami flavour. The service is fast and it does satisfy dumpling and noodle craving and is a good place to visit if you are craving for these in the neighborhood.
Bonsai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활기찬 작은 식당입니다. 세 접시를 주문하고 50파운드를 냈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배부르게 먹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런던 사람들에겐 가격이 적당했지만, 캐나다 사람들은 곤욕을 치릅니다.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차 있어서 소음이 매우 심합니다. 이 식당에 두 번 갔는데,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빠르고 정중했습니다. (원문) Small busy restaurant with tasty food, we ordered three plates and paid 50 pounds, not huge portions but enough to satisfy, the price was reasonable for Londoners but us Canadians get shafted, the noise level is very high with many people stuffed in a small space. Went to this restaurant twice, food is fantastic. Staff are friendly and quick and polite.
Ann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훌륭합니다. 특히 엄청나게 만족스러운 국수를 제공합니다. 서비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좀 더 무례했지만요. 카드 결제도 가능하고, 2025년 7월부터 아주 적은 양의 코르키지를 내고도 BYOB(자유 음료)를 허용하며,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다만, 자리가 많지 않다는 점은 유의하세요. (원문) This place is great, serving immensely satisfying noodles among other things. The service seems to be getting better over time (?), it was a little more brusk in the past. They accept card, still allow BYOB for very modest corkage (as of July 2025), and is generally superb value. Be warned there aren't that many covers.
Alfie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닭고기와 버섯을 넣은 군만두는 정말 맛있고, 국수 요리도 훌륭해요! 돼지고기 햄버거도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really likes the food. The Potstickers with chicken and mushroom are amazing, the noodle dishes are great! The pork hamburger was very tasty! Definitely recommend the place to eat.
Yazzminka * — Google review
117 Benwell Rd, London, N7 7BW, 영국•https://xianimpressions.shop/•+44 20 3441 0191•Tips and more reviews for Xi'an Impression London

47Roti King

4.5
(6108)
•
Mentioned on 
+1 other list 
$$$$cheap
말레이시아 레스토랑
로티 킹은 번화한 거리에서 떨어진 지하에 위치한 소박한 중국 및 말레이시아 식당입니다. 겉모습은 소박하지만, 런던에서 가장 정통한 로티 차나이를 제공하여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열렬한 손님들의 긴 줄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요리는 풍부하고 flaky한 말레이시아 플랫브레드와 맛있는 치킨, 양고기 또는 달 카레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합니다.
현지인들 맛집이라고 해서 방문했었는데, 평일 낮에도 현지인들 줄서서 먹는 맛집입니다. 본격적인 레스토랑은 아니라서 빨리 먹고 빨리 빠지고 웨이팅이 금방 빠져요. 저는 금요일 점심시간에 15분 기다렸습니다 ㅎㅎ 제가 먹어본 나시고랭 중에 제일 맛있습니다! 비싼 런던 물가에 상대적으로는 저렴한 가격으로 완전 맛있는 식사 가능합니다!! 강추! 다음에도 갈 예정!!
Chanyoung K — Google review
여기 유럽여행중 진짜 1등 !!! 호텔근처라 왔는데 웨이팅있어서 맛집은 보장이구나 하고 30분정도 기다렸어요 ! 락사랑 나시고랭 미고랭 치킨 로띠 뭐 하나 빠짐없이 맛있음 !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요 🤍
김명선 — Google review
음식 맛있어요. 나시고랭 미고랭 자스민차 다 먹고 나서 주변을 보니 다 로티를 먹고 있네요. 1인 로티에 쉐어할 메뉴 하나 시키면 좋을 것 같아요. 로티 킹이라 로티가 맛있어 보여요. 공간이 작고 타일벽이라 그런지 매우 시끄러워요 귀가 윙윙 울려요
Myone — Google review
킹스크로스에서 뭐 먹을거 없나 보다가 우연히 찾아간 집입니다. 현지인에게는 아주 감동적인가본데 한국인 제 입맛에는 간이 조금 셌습니다. (원래도 짜게 먹습니다.) 맛은 있는데 짐이 있으면 조금 불편하고 사람이 많아서 찾아갔을때 대기팀이 4팀 이하면 기다리시고 아니면 그냥 다른데 가셔도 될 것 같네욧 ㅎㅎ 스태프는 왕친절은 아니고 할 일 하는 분위기 입니다
Seonah J — Google review
비오는 일요일아침에 오픈15분전에 와서 줄을서고있으니 오픈전에 줄이 꽉참 로띠는 방금구워 따뜻 락사는 고소하고 너무 맛있고 볶음누들(미고랭아님)은 불맛나는 곱창맛 !!!! 진짜 다 긁어먹었다 하나하나 정말 너무 맛있음
In B — Google review
나시고랭 진짜 존존존맛탱 양도 진짜 거의 2인분이었어요 Cantonese ho fun 비쥬얼 보고 실망했는데 나시고랭보다 맛났어요... 불맛.. 대박적.. roti는 만드는 과정 보면 안사먹을 수 없고 먹어보면 또 안시킬수 없는 그런 맛입니다 번창하세요 ㅠㅠㅠㅠ
JEONGHYUN K — Google review
나시고랭 정말 맛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할 맛 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추천 합니다.
원원 — Google review
웨이팅 30분 만에 들어갔어요. 느끼한 음식만 먹다가 얼큰한 음식 먹으니까 살아나는 기분 ㅎ 향신료 맛이 은은하게 나서 호불호 없을 듯 함
민돌 — Google review
40 Doric Way, Euston Rd., London NW1 1LH, 영국•http://www.rotiking.com/•Tips and more reviews for Roti King

48SUSHISAMBA Covent Garden

4.5
(4851)
•
Mentioned on 
2 lists 
음식점
브라질 레스토랑
칵테일바
일본 음식점
SUSHISAMBA 코벤트 가든은 현대적인 환경에서 파노라마 도시 전망과 함께 일본, 브라질, 페루 요리의 융합을 제공합니다. 헤론 타워의 38층과 39층에 위치하여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창문을 통해 몰입감 있는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창의적인 스시 요리와 칵테일로 유명합니다. 런던 웨스트 엔드 극장과 가까워서 공연 전 식사 장소로 인기가 많습니다.
와규, 새우 튀김 샐러드, 쓰시삼바 롤, 디저트 종류 맛납니다.
조성환 — Google review
음 내부 분위기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맛은 있는데 가성비가 너무 별로임 같은 돈으로 잇도쿄 가면 삼시세끼 다 먹을 수 있을듯
Haeily — Google review
내부 인테리어는 아름답고 분위기 좋지만, 음식은 가격에 비해 맛과 양이 부실했음. 오버프라이스
JS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했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술 취한 테이블이 뒤에 있어서 손님들이 눈치를 못 채게 하지 않을 때).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저희는 저녁에 갔는데, 조명이 환하게 밝혀지면서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음식은 괜찮았고, 대화하기 좋은 메뉴들이 많아서 저녁 시간에 맞춰서 먹을 수 있었어요. 스시도 맛있었는데, 사진 찍는 걸 완전히 깜빡했어요 (앗). 참고로, 메뉴 중 가장 인기 있는 건 플랜틴 칩이에요. 그냥 플랜틴 칩이에요. ㅎㅎ (이전에 드셔보셨다면 아시겠죠?) 세비체는요?! (셰프 키스) (원문) First timers; really good atmosphere (when there isn’t a drunk table behind making sure the attention was on them). Staff was pleasant and attentive. We went in the evening, so the view was beautiful with the lights shining in. The food was okay, good conversational items, able to eat as you go along with the evening. The sushi was nice, I completely forgot to take a picture however (oops).. FYI the plantain chips that seems to be the rave of the menu; is simply plantain chips lol (if you’ve had it before then..Yh you’ll get what I’m saying) the ceviche however?! *chefs kiss*
Romane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저녁에 축하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레스토랑이 만석이라 다행히 테이블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붉은색 간판의 붉은 조명과 천장에 매달린 녹색 식물들이 어우러져 멋진 분위기와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직원들은 전문적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본래 친절하다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미소는 짓지 않았지만 무례하지도 않았습니다. 최고의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가격이 꽤 비싼 편이었고, 음식 양에 대한 후기를 읽어보니 양이 푸짐할 것 같았습니다. 멋진 세트 메뉴였습니다. 추천하고 싶지만, 요리의 양을 고려하면 따로 주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요리의 양과 종류에 비해 개별 주문은 비쌉니다. 2명이 최고 메뉴와 음료 두 잔에 서비스 요금까지 더해 320파운드가 넘었습니다. 위치는 완벽했고 인테리어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여자 화장실은 더럽고 화장지가 곳곳에 널려 있었습니다. 기념일에만 꼭 다시 올 겁니다. 가볍게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하러 오는 건 아닙니다. (원문) We went for a celebration meal on a Sunday evening. We were lucky to reserve a table as the restaurant was full. Lovely atmosphere and mood setting with the red lights from the red restaurant sign and green plants hanging from the ceiling. The staff were professional but I wouldn't necessarily say they were naturally friendly, they didn't smile but wasn't rude. We ordered the ultimate set menu, it was a very expensive treat and knew the quantity would make the meal filling after reading some reviews about the portion size. Lovely set menu, I would recommend it but I don't think i would ordered the dishes separately considering the size of them, therefore individually it is expensive for the size and what they were. 2 people for ultimate menu and 2 drinks plus service charge was over £320. Location is perfect and interior was great. However the female bathroom was filthy, toilet paper everywhere. Definitely will come back for only for celebrations only, I wouldn't come here for a casual lunch or dinner.
Chi-Lie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시 숨바 공연 전 세트 메뉴. 인스타그램 @best_restaurantsldn을 팔로우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세트 메뉴에 큰 기대는 없었지만, 코벤트 가든에 있는 스시 숨바의 공연 전 세트 메뉴는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을 보기 전에 친구들과 수다 떨기에 좋은 곳입니다. 서비스는 조금 느렸지만,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평점 * 맛: 8/10 * 서비스: 6/10 * 가격: ££ * 프레젠테이션: 7/10 (원문) Sushi sumba pre-theatre set menu. Follow on instagram @best_restaurantsldn for more! I didn’t have high expectations for a set menu but the pre-theatre set menu at sushi sumba in Covent Garden was great value for money. This is a great spot to catch up with friends before attending a show at the royal opera house. The service was a bit slow but I would come back again. Ratings * Taste: 8/10 * Service: 6/10 * Price: ££ * Presentation: 7/10
Gabb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과 넓은 홀 분위기로 즐거운 밤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니케이 믹스는 깔끔한 사시미, 바삭한 튀김, 쫄깃한 세비체, 잘 만든 롤 등 간단한 요리에 가장 잘 어울립니다. 따뜻한 요리는 양이 많을 수 있으니 가볍게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것이 좋습니다. 서비스는 깔끔하고, 칵테일은 진하며, 헤론 타워 부지의 경치는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답습니다. 가격은 가격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멋진 풍경과 함께 많은 사람이 찾는 스시를 원한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Place delivers a fun night out with good food and a big room vibe. The Nikkei mix works best on the simple plates: clean sashimi, crisp tempura, solid ceviche, well made rolls. Hot dishes can swing rich, so order light and share. Service is polished, cocktails are strong, and the view does a lot of the heavy lifting at the Heron Tower site. Prices sit high for what you get, but overall it’s a good call when you want crowd-pleasing sushi with a scene.
Mert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공간, 훌륭한 음식 품질, 애프터눈 티를 주문했는데,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15%의 서비스 요금에 간장 붓기, 물 보충까지 세심한 배려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음식이 어떤지, 음료를 더 달라고 하면 접시를 치워서 새 음료를 넣을 공간을 마련해 주는 등 아무도 신경 써주지 않았습니다. 애프터눈 티를 주문했는데 스콘을 뜯고 잼과 클로티드 크림을 바르는 데 필요한 수저는 주지 않았습니다. 스시를 먹다가 더러운 젓가락과 접시만 남았습니다… 맛있긴 한데, 서비스가 좀 더 세심했다면 전체적인 경험이 훨씬 더 좋아졌을 겁니다. (원문) Beautiful space, food is good quality, we went for the afternoon tea and for the price you paid i’d say it’s definitely worth the experience you get. For 15% service charge id definitely want more attention to detail, like pouring out the soy sauce, even topping up water, no one checked on how the food was and if we wanted more drinks, clearing out plates to make space for new ones, we got the afternoon tea but they didn’t give us cutlery to open the scones and spread the jam and clotted cream, we only had our dirty chopsticks and dirty plates from the sushi…. It’s good but if service was more attentive, the whole experience would step up to a whole another level.
Cat — Google review
35 The Market, London, WC2E 8RF, 영국•https://www.sushisamba.com/locations/uk/london-covent-garden?utm…•+44 20 3053 0000•Tips and more reviews for SUSHISAMBA Covent Garden

49St. JOHN Bread and Wine

4.5
(1180)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유럽(현대식) 레스토랑
영국식 레스토랑
음식점
와인 전문점
세인트 존 브레드 앤 와인은 활기차고 밝은 환경에서 전통적인 영국 요리의 회전 메뉴와 광범위한 와인 선택을 제공합니다. 영향력 있는 지위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혼자 식사하는 것은 환영받고 편안하며, 집처럼 느껴지는 친숙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작은 접시와 와인에 대한 초점은 혼자 식사하는 손님들이 잔이 부딪히는 소리와 친근한 대화 속에서 명상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만듭니다.
영국음식을 제대로 느낄수있는 곳이라고 해서 갔어요! 예약없이 오픈시간 맞춰갔는데, 12시20분쯤되니 사람들 오기시작하고 대부분 예약이신듯. 식전빵 맛있어요.여기가 원래 빵으로 유명하다고 들은거같은데, 사진에 있는건 야생버섯과 닭간바른 토스트 였나 그랬고(맛있는데 짜요ㅠㅠ), 하나는 스페셜메뉴였는데 매번바뀌는듯.. 샐러드식으로 나온 차가운 돼지고기음식이였는데 그것도 맛있었어요! 채소 양껏먹어서 좋았어요ㅋㅋ 로제글라스와인도 좋았습니다:)
스튜디오짱용 — Google review
최고입니다. 다른 지점들도 다 가보고 싶네요. 정말 특별한 영국식사 입니다.
Jisoo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처음 방문했는데, 메릴본만큼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메뉴는 똑같이 좋았지만, 조금 달랐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너무 많아서 다 먹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기본 메뉴는 모두 훌륭했지만, 훌륭한 맛들이 많았습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신선하고 흥미로운 재료들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디저트로 니커보커 글로리를 먹어봤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테이크아웃용 베이커리 제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irst time at this location and I left just as pleased as I did Marylebone. The menu was just as good, but different. More options to choose from than could be consumed. Many standout flavors with all the basics nailed. Incredibly fresh and exciting ingredients all around. Friendly and helpful staff. We were fortunate to try the Knickerbocker Glory for dessert which was mind melting. They have baked goods for takeaway too! Would definitely recommend.
Christopher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창의적이고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며칠 전 저녁 세인트 존 브레드 앤 와인(St. John Bread and Wine)에서 다소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메뉴 구성이나 그날의 스페셜 메뉴에 대한 설명을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둘 다 스페셜 메뉴 칠판에 등을 돌리고 앉아 있었기 때문에, 나중에 한 명이 화장실에 갈 때까지 다른 음식이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음식을 나눠 먹는 방식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다음과 같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1. 각자 전채와 메인 요리를 주문했다. 2. 전채 중 하나가 간식(양이 아주 적음)이라는 사실을 몰랐다. 3. 요리가 다소 특이한 순서로 나왔다. 하지만 이건 어느 정도 저희 탓입니다. 요리는 보통 재료가 들어오는 대로 나오고 전채와 메인 요리로 나온다고 들었는데, 한 명은 레스토랑의 규칙을 따라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마침내 저희 테이블은 입구 옆 옷걸이 앞에 놓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중 두 명은 식사 중에 다른 사람들이 코트를 꺼내도록 몇 번이나 일어나야 했습니다. 게다가 입구 문이 저절로 닫히지 않아서 누군가 드나들 때마다 문이 계속 열려 있어서 강한 찬바람이 들어와 저희와 음식이 식었습니다. 그래도 다음에는 꼭 다시 방문해서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원문) Food was really creative and very tasty, but unfortunately we had a rather disappointing experience at St. John Bread and Wine the other evening. We didn’t get any introduction to how the menu works nor the specials of the day. Both of us were seated with our backs to the specials blackboard, so we had no idea there were other foods on offer until one of us went to the restroom later. The lack of explanation regarding the sharing style led us to: 1. each ordering our own starters and mains, 2. not realizing one of the starters was actually a snack (extra small portion), 3. receiving our dishes in rather funky orders. But I must admit, this one is partially on us, we were told that the dishes typically come as they become available and had the chance to have them served as starters and mains, but one of us said it was ok to follow the norm of the restaurant. Finally, our table was situated in front of some coat hooks by the entrance. Which meant that two of us had to get up several times during the meal to let others get their coats out. On top of that, the entrance door doesn’t close itself, so every time anyone entered or exited, the door was left open, allowing a strong cold draft to enter - cooling us and our food. That said, I am looking forward to returning and hopefully having a better experience next time.
T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훈제 장어와 토마토, 그리고 피클 호두로 시작했는데, 정말 완벽한 대비를 이루었습니다. 돼지머리 파이는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양념도 훌륭했고, 돼지머리인데도 고기가 정말 훌륭했어요! 병아리콩과 염소 두부도 특히 맛있었어요. 디저트는 진하고 포만감이 있었어요. 마들렌은 테이크아웃으로 먹을 수 있는데, 이미 알고 있는 대로 최고였어요.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서비스도 따뜻하고 친절했습니다. 10/10 추천합니다. (원문) Started with the smoked eel and tomato with pickled walnut which was a great contrast. The pig’s head pie a standout for me, seasoning was great and the meat was superb considering it's a pigs head! The chickpea and goat curd was also a particular delight. The deserts were rich and comforting. Madelines to take away which I already know are a winner. Everything tasted amazing, and the service was warm and friendly. 10/10 recommend.
Jack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음식이 정말 맛있다는 생각이 계속 나요. 암탉 파티라 직원들이 조용히 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주문을 받을 때 정말 세심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줬어요. 완벽한 식사였어요. (원문) Can’t stop thinking about the amazing food here. As a hen group the staff asked us to keep it discreet, they were very attentive and very helpful when taking our order. Perfect meal.
Stevi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뉴가 자주 업데이트되어 여러 번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채소와 다른 재료들이 정말 신선해서 정말 좋았어요. 디저트를 별로 안 좋아하더라도 마들렌은 꼭 드셔보세요! 주문 후 바로 만들어서 따뜻하게 제공되거든요. (원문) The menu gets updated very frequently so it's a great place to visit multiple times. I loved how fresh the vegetables & other ingredients were. Even if you're not a dessert person, you have to get the Madeleines! Made fresh after your order so it's served warm.
Ell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런던에는 여러 레스토랑이 있지만 이름이 다 같은 건 아니에요. 밤에는 레스토랑이지만 낮에는 베이커리와 와인 숍도 운영해요!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프랑스-영국식 모던 스타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고, 노즈투테일(Nose-to-Tail) 다이닝도 정말 환상적이에요! 저희가 저녁 식사를 한 레스토랑은 스피탈필즈(Spitalfields)에 있는 교회와 푸드마켓(Church and Foodmarket)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요. 갈색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온통 하얀 벽이 아주 정통적이고 미니멀한 분위기를 자아내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메뉴는 매일 바뀌고, 오늘의 스페셜 메뉴도 몇 가지 있어요. 저희는 첫 메뉴로 대구알과 게살 토스트를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그다음엔 닭고기와 소혀 파이를 먹어봤는데, 꽤 푸짐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아쉽게도 디저트는 너무 배가 불러서 못 먹었지만, 이 파이도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와인 종류도 다양해서 원하는 요리와 잘 어울리는 와인을 분명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동네 다른 레스토랑에서 이곳을 추천받아서 일요일 늦은 저녁에 우연히 갔는데, 예약 없이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미리 예약하세요. 런던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What an absolutely nice Restaurant this is; they have several restaurants in London but not all by the same name. By night a restaurant but by day also a bakery and a wine shop! The food is amazing, French-English modern styled and they are fantastic in Nose-to-Tail dining! The Restaurant we had dinner in, is located in Spitalfields opposite to the Church and Foodmarket. The place looks very authentic and minimalistic with brown chairs and tables and all white walls. Service is excellent, staff is very friendly & helpful. The menu changes daily and there are a few daily specials. We ordered the Cod’s Roe and Crab on Toast to start and were absolutely amazed by both. After we tried the Chicken and Ox Tongue Pie, quite heavy but also very delicious! Sadly we were too full for dessert but these looked very tasty too. They have a massive wine selection so surely you will find one that pairs well with your chosen dishes. We had been recommended this place by another restaurant in the neighbourhood and spontaneously went there on a Sunday evening late. We were very lucky to get a table without a reservation. Do make a reservation in advance. We would definitely visit again when we are in London.
Chitra B — Google review
94-96 Commercial St, London, E1 6LZ, 영국•https://stjohnrestaurant.com/a/restaurants/bread-and-wine•+44 20 7251 0848•Tips and more reviews for St. JOHN Bread and Wine

50Quo Vadis

4.4
(840)
•
Mentioned on 
2 lists 
$$$$very expensive
유럽(현대식) 레스토랑
술집
아침식사 전문 식당
Quo Vadis는 현대 영국 요리와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이 있는 통풍이 잘 되는 식당으로 알려진 오랜 소호의 명소입니다. 수석 셰프 제레미 리가 이끄는 이 레스토랑은 유명한 훈제 장어 샌드위치, 뛰어난 감자튀김, 파테, 파이, 초콜릿 프로피트롤과 같은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시설은 또한 회원 클럽을 운영하며 가죽 벤치, 깔끔한 리넨, 꽃 장식으로 편안함과 좋은 취향을 발산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유명한 훈제 장어 샌드위치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결국 친구 몇 명과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메뉴는 꽤 간단했습니다. 저는 크리미한 펜넬 수프와 훈제 장어 샌드위치인 '오늘의 수프'를 주문했고, 친구들은 다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샌드위치는 한입 크기였고 장어 네 조각이 들어 있어서 꽤 맛있었습니다. '오늘의 파이'는 치킨 파이였는데, 뜻밖의 재미였습니다. 파이에 닭고기가 1/3 정도 들어가 있어서 양이 꽤 푸짐했습니다. 와인 리스트에 있는 와인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오후 2시에 갔는데 자리가 반쯤 차 있었습니다. 테이블 세팅은 좀 빡빡했지만요. (원문) Wanted to try their famous Smoked Eel Sandwich for a long time and eventually got a chance to visit it with a few friends for a late lunch. Their menu was rather simple. I had a Soup of the Day which was a creamy fennel soup and a Smoked Eel Sandwich while my friends had other dishes. The sandwich was in bite size with four pieces of eel in it and it was quite tasty. The Pie of the Day was a chicken pie that was a pleasant surprise. It's quite generous with probably 1/3 chicken in the pie. The price of their wines on the wine list was on a high side. We came at 2pm and the place was like half full. The table setting was quite tight though.
PAUL G — Google review
저는 고기파이가 궁금해서 먹으러 갔는데 약간 짜지만 맛있었어요. 보통 찾으면 나오는 고기파이랑은 좀 달랐는데요. 뭐랄까 파이반죽 뚜껑 밑에 스튜같이 있더라구요! 그날의 파이 메뉴를 시킨거라 날마다 다를거라 생각됩니다.
권수진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 현대적인 유럽식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비스가 정말 돋보였습니다. Leah는 매우 친절하고 진심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메뉴의 모든 요리를 참을성 있게 설명하고 우리에게 훌륭한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훈제 장어 샌드위치를 ​​정말 좋아했고, 완두콩, 누에콩, 아스파라거스와 햇 감자를 곁들인 절인 송어가 너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We had a lovely time at this modern European restaurant. The service really stood out — Leah was so kind and genuinely helpful. She patiently explained all the dishes on the menu and gave us great recommendations. I absolutely loved the smoked eel sandwich, and the cured trout with peas, broad beans, asparagus, and new potatoes was so fresh and delicious.
Bena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여유로운 점심 식사였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훌륭했습니다. 특히 절인 송어 전채, 양고기 베이컨 파이, 포르케타 토나타, 그리고 홍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토마토 샐러드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복숭아, 애호박, 아몬드, 바질 샐러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맛있는 여름 푸딩과 프로피테롤을 포함한 디저트를 먹을 자리가 거의 남았습니다. 6인 테이블이었는데, 그중 4명은 쿼바디스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두들 정말 맛있다고 해서 다시 방문하고 싶어 했습니다. (원문) Fabulous leisurely lunch. Service was knowledgeable and friendly. All the food was excellent. Stand out dishes included the cured trout starter, lamb and bacon pie, porchetta tonnata, and the skate. The tomato salad was a revelation as was the peach, courgette, almond and basil salad. We just about had room for desserts, including a delicious summer pudding and profiteroles. We were a table of 6, 4 of whom were visiting Quo Vadis for the first time. They all loved it and want to return.
Col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QV는 꽤 오랫동안 저희 목록에 있었는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고 차분하고 시원해서 런던의 더운 날에 딱 맞았어요! 직원들은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고, 레스토랑이나 음식 등에 대한 질문에도 잘 답해 주었습니다. 음료 메뉴도 훌륭하고, 아름다운 칵테일이 정말 많았습니다! 물론, 존 브로드리가 디자인한 메뉴와 아트워크는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저도 당장 프린트 한두 장을 사야겠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합니다. 재미있고 푸짐합니다(셰프 리와 비슷한 것 같아요). 굴 몇 개로 시작하니 천국 같았습니다. 유명한 장어 샌드위치를 ​​맛보지 않고는 방문할 수 없었는데, 기대 이상의 맛이었습니다! 오늘의 파이는 슬로우 쿠킹 양고기와 살사 베르데, 수이트 페이스트리를 곁들였는데, 맛있었고 간단한 샐러드와 감자튀김과 함께 곁들여 먹으니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디저트는 필요 없었지만, 루바브와 피스타치오를 곁들인 커스터드 타르트는 꼭 함께 먹고 싶었어요. 겉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훨씬 가벼웠어요! 배부르고 아주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돌아왔어요! (원문) QV has been on our list for some time and it did not disappoint. The atmosphere is lovely; very calm and cool - perfect for a very hot day in London! The staff were very attentive, without being overbearing and were able to answer our questions about the restaurant, the food etc. The drinks menu is excellent, so many beautiful cocktails! Of course, the menu and artwork, designed by John Broadley, were a treat to see - I immediately need to buy myself a print or two! The food is incredible; it is playful and hearty (a little like chef Lee I imagine). A few oysters to start, heaven. We couldn’t visit without trying the famed eel sandwich, and it is definitely worth the hype! The pie of the day with slow cooked lamb and salsa verde with suet pastry, was delicious and went well with a simple salad and fries on the side. Though we didn’t need any dessert, we couldn’t resist sharing the custard tart with rhubarb and pistachio - it doesn’t sound it but it was surprisingly light! We left feeling very full, and very satisfied!
Rosi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기억에 남는 최고의 특별한 식사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처음 도착해서 레스토랑에 앉았을 때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고, 손님이 오자 밖으로 나가 남은 저녁 시간을 그곳에서 보냈습니다. 엘라의 추천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장어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었고, 애피타이저도 아름다웠습니다. 예약할 때 마티니 타임(마티니 6파운드, 수요일 저녁 6시~8시 - 런던에서는, 특히 이렇게 특별한 장소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도 전혀 몰랐는데, 이미 완벽한 저희 저녁을 더욱 빛내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수요일마다 자주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엘라는 정말 최고였고, 저녁이 끝날 무렵 저와 제 친구는 콰바디스 회원이 되었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저녁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ruly one of the best and most special dining experiences I've had in recent memory. The service when I first arrived and sat in the restaurant was wonderful, before moving outside when my guest arrived, where we sat for the remainder of the evening. Ella was absolutely brilliant. Her recommendations were spot on - the eel sandwich was to die for, and the appetisers were beautiful. I also had no idea when I booked that it was Martini Time (£6 martinis, Wednesdays 6-8pm - unheard of in London, especially at such a special location) - which was a very welcome addition to our already perfect evening. We will be back on many future Wednesdays, I'm sure. Ella is wonderful - and by the end of the evening had totally convinced me and my friend to become Quo Vadis members. We couldn't have had a better evening. Highly recommend.
Jared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고, 서비스도 더 좋았습니다. 장어 샌드위치는 놀랍게도 맛있었고, 얼그레이 마티니는 정말 위험했습니다. (원문) Amazing food. Better service. The eel sandwich was surprisingly yummy. The earl gray martini is dangerous.
Jeffery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에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 지 정말 오랜만이에요. 파이도 정말 훌륭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Been a long time since I’ve had good food like this in London. Truly excellent pie, great service. Loved it.
Tessa C — Google review
26-29 Dean St, London, W1D 3LL, 영국•http://www.quovadissoho.co.uk/•+44 20 7437 9585•Tips and more reviews for Quo Va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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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는 런던의 매달 날씨에 대한 NASA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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