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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0월 31, 2025

밀라노는 패션과 전통이 만나는 도시로, 스타일 애호가들을 위한 피난처일 뿐만 아니라 미식가들을 위한 천국이기도 합니다. 역사적인 중심지의 분주한 거리에서 이솔라와 나비리의 트렌디한 동네까지, 이곳의 요리 장면은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클래식한 리조또 알라 밀라네제나 이탈리안 요리에 현대적인 변화를 원하든, 밀라노는 모든 입맛을 만족시킬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시의 풍부한 미식 유산은 신선하고 지역 재료로 전통 요리를 재정의하는 혁신적인 셰프들의 물결로 보완됩니다.

밀라노를 거닐다 보면 이탈리아 요리의 최고를 선보이는 상징적인 레스토랑과 숨겨진 보석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Ratanà의 매력적인 정원에서 식사를 즐기거나, Da Giacomo의 우아함을 만끽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Cracco와 Enrico Bartolini와 같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부터 Panzerotti Luini와 같은 사랑받는 지역 맛집까지, 각 식사 경험은 밀라노의 활기찬 문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러니 포크를 들고 이 멋진 도시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미식의 즐거움을 탐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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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istorante Ratanà

4.4
(3134)
•
Mentioned on 
+8 other lists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출장요리업체
와인 바
라타나는 밀라노의 고급 이솔라 지구에 위치한 현대적인 밀라노 레스토랑입니다. 셰프 체자레 바티스티는 계절과 신선한 재료에 중점을 둔 정성스럽게 구성된 메뉴를 통해 포스트카드 같은 밀라노의 정체성을 제공하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시원한 정원 환경은 야생 아루굴라와 흐르는 노른자를 곁들인 훈제 송어 브릭, 오래된 밀라노 리조또, 그리고 토마토 2.0 리조또와 같은 현대적인 클래식을 즐기기에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1. 메뉴 추천 잘해줌(영어로 충분) 2. 일하시는 서버 친절함(메뉴도 추천 굿) 3. 음식 실패 없었음 (4인 6메뉴) 생각보다 음식 양이 많습니다. 4. 분위기도 좋음, 친근함 5. 이탈리안은 실패 확률이 낮음
MG W — Google review
적어도 이탈리아어를 할 줄 모르는 동양인은 가지 않길 바랍니다. 음식은 뛰어났으나 서비스는 최악이었습니다. 음식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설명도 없이 그릇을 큰 소리가 나도록 툭툭 놓고, 자리가 넓음에도 웨이터가 몇 번 지나가며 치기도 하였습니다. 그들의 모든 태도가 우리는 외부인이며 골칫거리라 말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와인과 분위기를 즐길 새도 없이 급히 먹고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로컬 이탈리아인만을 위한 식당. 관광객들은 피하기를 바랍니다.
조정빈 — Google review
밀라노의 전통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스토랑. 내가 구식이라 그런지 그냥 전통적인 밀라네제 음식이 더 나은거 같다. 사진에 보이는 오소부코는 살을 발라내서 크로켓으로 튀긴건데 감흥이 없었다. 전통적인 오소부코가 더 맛있더라.
H.J K — Google review
냉파스타가 우리들 입맛에 맞는듯. 전통적인 맛이 아니라 시도해볼만한 곳
Soyoung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5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레스토랑의 진수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리조또 밀라네제가 단연 돋보였습니다. 클래식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요리였고, 다섯 접시는 더 주문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모든 요리가 신선하고 흥미로웠으며, 훌륭한 식재료를 돋보이게 했습니다. 와인 페어링도 완벽했고, 분위기는 아늑했으며, 서빙 직원들은 세심하고 진심으로 환영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the five-course tasting menu and it really showcased the best of the restaurant. The risotto Milanese was the standout — a classic taken to another level, and I could easily have had five more portions. Every dish was fresh and exciting, highlighting excellent produce. The wine pairing was spot on, the atmosphere cosy, and the wait staff attentive and genuinely welcoming. Overall, a fantastic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Josep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녹음이 우거진 동네에서 과감한 풍미의 요리, 정통적이면서도 재해석된 요리, 그리고 과감한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풍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요리는 보기에도 아름다웠지만 무엇보다도 맛있었습니다. 바티스티 셰프의 요리를 맛보기 위해 차로 두 시간이나 운전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테이블 사이를 돌아다니며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밀라노 요리의 전통과 혁신. (원문) All’interno di un quartiere immerso nel verde, si può trovare una cucina dai sapori decisi, dai piatti autentici ma rivisitati, con gusti che ti stimolano la voglia di osare. Siamo stati bene, personale gentile e premuroso, piatti belli da vedere ma soprattutto buoni da gustare. Ne è sicuramente valsa la pena fare due ore di strada per provare la cucina dello chef Battisti, peccato non averlo visto passeggiare tra i tavoli anche solo per un saluto. Tradizione e innovazione della cucina milanese.
Alessandr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고, 풍미가 가득한 맛있는 요리들이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특히 커버 요금에 생수와 빵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둘 다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저처럼 덩치가 큰 사람도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양이 좀 적었거든요. 저는 애피타이저, 첫 번째 코스, 디저트를 먹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정말 훌륭했지만, 배불리 먹으려면 브레드스틱을 추가하고 빵을 듬뿍 얹어 먹어야 했습니다. 식사를 마무리하며, 일행이 고른 탁한 레드 와인 한 잔씩을 마셨습니다. 가격은 재료와 사용된 창의성에 걸맞은 가격이었습니다. 셰프 체사레 바티스티가 테이블 사이를 돌아다니며 손님들을 맞이해 직접 만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저는 브리오슈 빵 애피타이저(20유로), 그레몰라타와 골수를 곁들인 밀라노식 리조또(26유로), 그리고 디저트(14유로)를 먹었습니다. 아내는 애피타이저와 첫 번째 코스를 먹었는데, 양이 충분해서 테이블이 만족스러웠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꼭 다시 올 예정이고, 배를 채우기 위해 애피타이저, 첫 번째 코스, 디저트 외에 두 번째 코스도 먹어볼 생각입니다. 양이 좀 더 많았다면 분명 별 5개를 줬을 겁니다. 사진 첨부합니다. (원문) Cibo ottimo, piatti gustosissimi dai sapori intensi. Servizio buono, ho apprezzato molto il fatto che il coperto includeva acqua naturalizzata e pane, entrambi a volontà. Questo accorgimento ha fatto si che un ragazzone come me si sia potuto saziare, dato che purtroppo le porzioni dei piatti sono state per il sottoscritto un po' piccole. Personalmente ho preso un antipasto, un primo e un dolce. Tutto veramente ottimo, ma per riempirmi ho dovuto aggiungere una porzione di grissini e fare scarpetta con tanto pane. Ad annaffiare il pranzo un calice a testa di buon vino rosso torbido, ottima scelta della mia compagna. Prezzi in linea con i prodotti e la creatività utilizzata, sarebbe stato bello se lo chef Cesare Battisti fosse passato fra i tavoli a dare il benvenuto ai clienti in modo da conoscerlo di persona. Ho preso come antipasto un pan brioche (20€), un risotto alla milanese con gremolada e midollo (26€) e un dolce (14€), la mia signora invece ha preso un antipasto e un primo, a detta sua invece le porzioni sono state sufficienti per alzarsi da tavola soddisfatta. Ci ritorneremo sicuramente in futuro e magari per saziarmi prenderó anche il secondo oltre all'antipasto, primo e dolce. Se le porzioni fossero state più grandi avrei dato sicuramente 5 stelle. Foto in allegato.
Ge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요리 여행을 경험한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 테이스팅 메뉴를 강력 추천합니다. 세심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며 역동적인 직원들. 젊지만 매우 전문적인 팀원들이 각 코스를 설명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세련되고 우아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심플한 분위기. 테이블 세팅은 제 생각에 멋졌습니다. 배경 음악과 테이블 램프의 은은한 조명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완벽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마침 생일이었는데, 한 달 전 전화 통화에서 마지막 코스인 디저트에 양초를 곁들여도 될지 물었습니다. 어젯밤, 생일을 맞은 사람에게 요청하신 양초와 함께 디저트를 가져다주었는데, 이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저녁이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주신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Un'ottima esperienza , un viaggio all'interno della cucina milanese. Un percorso degustazione con abbinamento di calici consigliatissimo. Un personale attento , empatico, dinamico. Un team di ragazzi giovani ma molto professionali anche nella spiegazione di ogni portata . Un ambiente semplice ma con dei particolari raffinati ed eleganti . La mis en place, a mio parere, di ottimo gusto. Musica di sottofondo, il tocco delle lampade da tavolo che creano atmosfera. Una cena perfetta. L'occasione era un compleanno. In fase di telefonata, un mese prima , avevo chiesto la possibilità di accompagnare all'ultima portata, ovvero il dolce, una candelina. Ieri sera,il dolce è stato portato al festeggiato con la candelina richiesta, dettaglio molto apprezzato che ha 'chiuso' la serata ancora più piacevole. Grazie a tutto lo staff per l'esperienza resa memorabile .
Noelle P — Google review
Via Gaetano de Castillia, 28, 20124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ratana.it/•+39 02 8712 8855•Tips and more reviews for Ristorante Ratanà

2Ristorante Da Giacomo

4.3
(1612)
•
3.5
(1044)
•
Mentioned on 
+4 other lists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생선 레스토랑
점심 식당
다 자코모는 밀라노에 위치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트라토리아로, 화려한 벽 패널과 그라니글리아 바닥으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자코모 가족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토스카나 요리에 중점을 둔 전통 이탈리아 요리를 제공합니다. 건축가 렌조 몬지아르디노의 클래식한 밀라노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 식사 공간은 구세계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패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같은 유명 인사들이 여기서 소박한 저녁을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로컬의 분위기 마음껏 즐기고, 좋은음식과 와인으로 기분좋게 먹었어요~ **금액 체크하시는건 필수.....?
김철 — Google review
밀라노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 유쾌한 호스트와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더욱 좋았으며, 다음 밀라노 여행때도 꼭 방문할 예정임. Grazie
김태현 — Google review
방금전 이곳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사람이 적을때는 친절하나, 사람이 많아지니 정신못차리고 서비스도 최악이였습니다. 콜라 한잔시키는데 십분이 지나도 안나오고 음식은 굉장히 짠편입니다. 아시아인 남자 서버는 일을 잘했구요, 이탈리안 여자아주머니 서버는 최악이였습니다. 이돈이면 다른곳을 추천드립니다. Awful and the worst italian restaurant ever. I just had three plates and the last meal took 20 minutes after the second one. And also, I ordered a coke and the italian women server(age about in the 40s) forgot to give me and had a bad attitude towards the customer. Even shouting when I was asking for the price at the reciept. I even thought that she could have been a racist. The food is too salty, I would recommed somewhere else.
조현경 — Google review
좋습니다
J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미슐랭 기준을 훨씬 넘었지만, 분위기는 편안했고 웨이터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용히 해야 한다거나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비싼 메뉴들을 많이 주문했지만, 제 생각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링귀니와 스콜피온 피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파스타와 생선 요리 중 최고였습니다. (원문) Food was well above Michelin standards but the atmosphere was relaxed and we had a great time with our waiter. We did not feel like we had to be quiet or do everything exactly the right way. We went for a lot of the expensive menu items, but in my opinion I think it was worth it. The linguine and scorpion fish were unbelievably good. Best pasta and cooked fish we have ever had.
Max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위치. 가격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처럼 너무 비싼 편이지만, 서비스는 정말 형편없습니다. 무심하고, 매우 과묵하며, 고급 레스토랑이라기보다는 피자 전문점에 가깝습니다(웨이터들 말입니다. 나머지 리셉션 직원들과 매니저들은 수준급입니다). 토르텔리 카초 에 페페와 라임과 보타르가를 곁들인 생새우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프랑스식 수프 애피타이저는 맛있었고, 디저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요리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지만, 직원의 설명이나 소개는 전혀 없었습니다. 평생에 한 번은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Location bella. Prezzi troppo alti, da stellato, ma con un servizio per nulla all’altezza, disattento, molto confidenziale, non da ristorante di livello ma da pizzeria (parlo dei camerieri; il resto del personale di accoglienza e maitre invece all’altezza). tortelli cacio e pepe e un crudo di gambero rosso con lime e bottarga OTTIMI Zuppa francese di antipasto buona, così come i dolci. I piatti, per quanto ben presentati, non sono stati accompagnati da alcuna spiegazione o introduzione da parte del personale. Ci si va una volta nella vita, fine.
Luc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7시 30분에 들어갔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어요. 식당은 꽤 붐볐고 7시에 문을 열었어요. 웨이터가 메뉴를 건네주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그 이후로는 모든 게 순조로웠어요. 음식은 훌륭했고 블루 랍스터 링귀니는 가격도 적당했어요. 생선과 조개류(5가지 종류) 조합도 ​​괜찮았고, 붉은 새우도 정말 맛있었어요. 티라미수도 괜찮았고 너무 달지 않았어요. 소고기나 송아지 고기를 주문할까 고민했지만, 밀라노에서의 마지막 저녁은 해산물로 하길 잘했어요. 이 근처에 가게 되거나 랑고스테리아 비스트로를 예약하지 못할 때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I walked in at 7:30pm and was lucky to have a table. The restaurant was pretty packed and they open at 7pm. The waiter took a while to pass me the menu but everything went well after that. Food was great and the blue lobster linguine was reasonably priced. The raw fish and shellfish combination (5 kinds) was decent. I also could not resist the raw red prawn. Tiramisu was decent and not overly sweet. I was tempted to order the beef or veal but glad I stayed with seafood for my last dinner in Milan. I would come back here again if I’m in the area or if I can’t get a reservation at Langosteria Bistrot.
Grac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정말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었지만, 더 좋은 레스토랑도 많았어요. 서비스는 괜찮았고, 특별한 건 없었어요. 직원들이 좀 정신없는 것 같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더 세심한 서비스를 기대했어요. (원문) atmosfera molto bella. Cibo buono ma ci sono ristoranti più buoni. Il servizio era ok niente di speciale, sembravano un po’ distratti, comunque con i prezzi che mettono ti aspetto un servizio più curato.
Karolina L — Google review
Via Pasquale Sottocorno, 6, 20129 Milano MI, 이탈리아•https://giacomomilano.com/it/i-luoghi/ristoranti/da-giacomo-mila…•+39 02 7602 3313•Tips and more reviews for Ristorante Da Giac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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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Cracco

3.8
(4361)
•
Mentioned on 
5 lists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롬바르디아 요리 전문점
음식점
밀라노 중심부, 아름다운 가레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II의 아케이드 아래에 위치한 크라코는 현대적인 변화를 가미한 클래식 밀라노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고급 다이닝 메뉴로 유명한 세련된 레스토랑입니다. 내부는 손으로 그린 모자이크 벽, 레반토 대리석 디테일, 금색으로 칠해진 목재로 1920년대를 연상시키는 귀족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맛있다고 소문난 피자. 우리나라 프렌차이즈와는 다른맛. 호불호가 갈릴수 있음. 피자가격은 그렇다치더라도 콜라 값이 8유로. 그래도 한번은 먹을만함
바른 — Google review
섬세한 미식이라기보다는 원재료의 풍미를 최대한 살린 요리의 느낌이며, 건강식의 맛이 납니다. 직원들의 응대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식당 내부의 분위기도 우아하고 차분했습니다. 와인을 추천해준 서버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점심식사와 와인으로 380유로를 지불했는데, 미식 식당은 가성비를 따지지 않는 편입니다만.. 글쎄요..
공석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갤러리아에 있는 크라코스 바는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야외 베란다가 갤러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상징적인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놀랍게도 카운터에서 제공되는 아침 식사 가격은 일반 밀라노 카페 가격과 비슷하지만, 이곳은 갤러리아에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는 미슐랭 스타 셰프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그대로의 맛을 선사합니다. 훌륭하고, 제철 재료로 만들어지며, 언제나 맛있습니다. 시도해 보지 않을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간단한 아침 식사를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카운터에서 즐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갤러리아에 있는 크라코스 바는 0층에 위치해 있으며, 야외 베란다가 갤러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상징적인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예상과 달리 카운터에서 아침 식사를 선택하면 다른 밀라노 카페 가격과 거의 비슷한 가격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이곳은 갤러리아 중심부에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버금가는 맛입니다. 항상 정성껏 조리되고 계절에 따라 메뉴가 바뀌는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없는 곳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간단한 아침 식사로 추천합니다 (카운터에서 먹는 게 더 맛있어요)! (원문) The bar of Cracco in Galleria sits on the ground floor, with an outdoor veranda that blends perfectly into the iconic setting of the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Surprisingly, breakfast at the counter is priced in line with regular Milanese cafés, except here, you’re in the Galleria! The croissants and pastries are exactly what you’d expect from a Michelin-starred chef: excellent, seasonal, and always delicious. It’s hard to find one that isn’t worth trying. Highly recommended for a quick breakfast (best enjoyed at the counter)! Il bar di Cracco in Galleria si trova al piano 0, con una veranda esterna che si integra perfettamente con lo stile iconico della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A differenza di quello che ci si potrebbe aspettare, se si sceglie la colazione al banco i prezzi sono assolutamente in linea con quelli degli altri bar milanesi, con la differenza che qui siamo in piena Galleria! Croissant e lievitati sono all’altezza di un ristorante stellato: buonissimi, sempre curati e con proposte che cambiano a seconda della stagione. Difficile trovarne uno che non valga la pena assaggiare. Consigliato per una colazione veloce (meglio al banco)!
Stefan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건 아니고, 1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했습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위치는 독특하고, 아름답고, 다시는 찾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서비스가 특별히 정중하고 세심하지는 않았지만, 과하지도 않았습니다. 간판에 적힌 이름에서 분명 더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요리는 밀라노 전통 요리였고, 단순히 잘 만들어진 게 아니라 정말 훌륭했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제한적이었지만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가격은 더 높을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갤러리에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적은 돈을 썼고, 경쟁 레스토랑보다는 확실히 저렴했습니다. (원문) Non ho cenato nel ristorante stellato ma in quello al piano terra. Che dire la location è unica, stupenda e irripetibile. Il servizio l’ho trovato non molto cortese, attento ma non troppo, mi aspettavo sicuramente di più dal nome che c’è sull’insegna. I piatti sono classici milanesi, e non, fatti molto bene, erano squisiti. Carta dei vini scarsa ma equilibrata. I prezzi me li aspettavo più alti, per essere in galleria abbiamo speso relativamente poco, sicuramente meno della concorrenza.
Thomas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위치, 우아하고 멋진 서비스와 분위기. 음식은 훌륭했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커피는 2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어쨌든 특별한 경험이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Cena. Location unico e esclusivo , servizio e ambiente elegante e meraviglioso. I piatti sono ottimi , ma meno della aspettativa visto i prezzi. E per caffè abbiamo aspettato più di 20 minuti. Comunque è una esperienza unica e abbiamo trascorso il momento piacevole.
_k_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아함과 갤러리 전망이 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이곳은 서비스는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모든 것이 흠잡을 데 없었는데, 특히 요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와인 페어링은 더욱 그랬습니다. 메뉴를 시식해 보니, 혁신적인 방식으로 선보이는 다채로운 풍미가 어우러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비즈니스 만찬이나 특별한 행사를 위한 최고의 장소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원문) Location spettacolare per eleganza e vista sulla galleria, servizio assolutamente al top, tutto impeccabile in particolare con l'accostamento di vini ricercati ed in equilibro con le portate, abbiamo provato il menù ed il risultato è un mix di sapori proposti in maniera innovativa che regala un'esperienza unica ai commensali. Ovviamente risulta impegnativo il costo ma per una cena aziendale o per un evento speciale è assolutamente uno dei luoghi più iconici per una cena da ricordare.
Carmine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갤러리아의 크라코(Cracco)에서 먹은 점심은 모든 기대를 뛰어넘는 경험이었습니다. 특별한 위치 덕분에 문턱을 넘기 전부터 설렘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아함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웅장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안에 자리 잡은 이곳은 비할 데 없는 매력을 선사합니다. 풍부한 건축 양식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곳은 손님들에게 식탁에서 맛볼 훌륭한 식사를 완벽하게 준비시켜 줍니다. 식당 직원들의 따뜻한 환대와 도움은 특별히 칭찬받을 만합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세심한 배려와 세심한 배려로 매 순간 우리를 편안하게 해 주는 정중함이 돋보였습니다. 와인과 요리에 대한 세심한 설명부터 코스 요리의 완벽한 조화까지, 모든 팀이 점심 식사를 훌륭하게 준비했습니다. 아내와 저는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셰프의 철학을 따라가는 진정한 미식 여행이었습니다. 풍미, 질감, 그리고 예술적인 표현이 어우러진 여정이었습니다. 단 한 번의 기회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요리는 정교한 식기에 담겨 각 요리의 미적 감각과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크라코의 요리는 정교한 기술과 재료에 대한 존중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겉보기에 단순한 재료도 복잡하고 기억에 남는 맛으로 승화시킵니다. 이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마무리하기 위해, 크라코 셰프는 식사가 끝난 후 직접 찾아와 작별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이는 세심한 배려와 겸손의 표시였으며, ​​이미 훌륭한 서비스에 더욱 개인적이고 진정성 있는 손길을 더했습니다. 밀라노의 중심에서 고급 요리뿐 아니라 다감각적인 경험을 원하시는 모든 분께 크라코를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Il nostro pranzo da Cracco in Galleria è stata un'esperienza che ha superato ogni aspettativa. L'emozione inizia ancor prima di varcare la soglia, grazie alla location straordinaria. Trovarsi all'interno della maestosa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in uno splendido palazzo che pulsa di eleganza e storia, conferisce all'ambiente un fascino ineguagliabile. Questa cornice, ricca di architettura e design raffinato, prepara perfettamente l'ospite all'eccellenza che verrà servita a tavola. L'accoglienza e l'assistenza dello staff di sala meritano un encomio speciale. Il servizio è stato impeccabile, gestito con professionalità calibrata, attenzione discreta e una cortesia che ci ha fatto sentire coccolati in ogni istante. Dalla meticolosa descrizione dei vini e dei piatti alla perfetta sincronia nel servire le portate, l'intera brigata ha orchestrato il pranzo con maestria. Io e mia moglie abbiamo optato per il menù degustazione e la scelta si è rivelata vincente. È stato un vero e proprio viaggio culinario attraverso la filosofia dello Chef, un percorso di sapori, consistenze e presentazioni artistiche. Non c'è stato un singolo passaggio a vuoto, ogni piatto era presentato su stoviglie di ottimo pregio, valorizzando l'estetica e l'eleganza di ogni creazione culinaria. La cucina di Cracco è una sintesi perfetta di tecnica elevatissima e rispetto per la materia prima, capace di trasformare ingredienti apparentemente semplici in esperienze gustative complesse e memorabili. A suggellare in modo indimenticabile questa giornata gastronomica, lo Chef Cracco in persona è venuto a salutarci alla fine del pranzo. È stato un gesto di grande attenzione e umiltà, che ha aggiunto un tocco personale e autentico a un servizio già eccellente. Consigliamo vivamente Cracco a chiunque cerchi non solo alta cucina, ma un'esperienza completa e multisensoriale nel cuore pulsante di Milano. Torneremo sicuramente.
Giusepp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욕실을 평가하는 코너가 있었다면 별 하나 줬을 거예요! 미관상 보기 싫고, 냄새도 심하고, 설비도 망가졌잖아요! 이런 식당에 어떻게 이런 욕실이 있을 수 있죠? 분명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거예요. 이 곳은 결코 허름하지 않으니까요! 음식은 편안하고 맛있었어요. 저는 콜드브루에 향긋하고 맛있는 비스킷을 곁들였는데, 계피 향 덕분에 가을에 딱 어울렸어요. (원문) Se ci fosse una sezione per valutare il bagno, avrei dato solo una stella! Estetica 0 cura, cattivi odori e accessori rotti! Come può un ristorante del genere, presentare un bagno così? Ci sarà certamente un buon motivo visto che il posto non si presenta per niente umile! La consumazione al tavolo confortevole e buona, ho preso un cold brew con biscotti secchi buonissimi e fragranti, perfetti per l’autunno grazie alle note di cannella.
Melania C — Google review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ristorantecracco.it/•+39 02 876774•Tips and more reviews for Cracco

4Il Luogo di Aimo e Nadia

4.5
(568)
•
4.5
(1206)
•
Mentioned on 
4 lists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음식점
Il Luogo di Aimo e Nadia는 대형 추상 예술 작품과 고급 현대 이탈리아 요리를 제공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토스카나에서 영감을 받은 지역 고급 요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60년대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맛과 관련해 가성비는 좀 떨어지지만, 전체적으로 화상적입니다.
치즈담배 — Google review
훌륭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긴 했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였습니다.
박성호 — Google review
가격이 비싸지만 파인 다이닝으로 훌륭한 레스토랑 이었습니다. 모든 코스 요리가 빠짐 없이 맛있었습니다. 제가 이런 식사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요리 다 나오는데만 3시간인 점은 약간 힘들었습니다 ㅎㅎ
Seungho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미소 짓습니다. 입구에서 맞이하는 사람도 미소 짓고, 창업자들의 사진도 미소 짓고, 완벽한 저녁 식사가 끝나고 맞이하는 매우 정중한 셰프도 미소 짓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매너, 요리, 테이블 안무, 심지어 테이블을 치울 때조차 우아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훌륭하고 전문적이며 신중하면서도 존재감 있고 세심하며 따뜻합니다. 그리고 당신을 놀라게 하고 흥분시키는 미각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반숙 계란이나 성게처럼 파고드는 작고 오목한 접시. 비둘기 간 초콜릿. 푸아그라에 버금가는 바삭한 송이. 포르치니 버섯으로 미각을 채우는 버섯. 아몬드 우유와 소테른은 감초와 레몬의 마법 같은 조합을 곁들입니다. 정말로 루오고 디 아이모 에 나디아는 ​​마법 같은 장소입니다. (원문) Sorridono. Sorride chi ti accoglie all'ingresso, sorridono le foto dei fondatori, sorride lo chef cortesissimo che ti saluta al termine di una cena perfetta. E sono eleganti, nei modi, nei piatti, nelle coreografie al tavolo, perfino nello sparecchiare. E sono bravi, tutti, professionali e discreti, ma presenti e solerti e caldi. E poi c'è la gioia del palato, che ti sorprende e ti esalta. Un piattino concavo dove scavi come un uovo alla coque o un riccio di mare. Un cioccolatino ai fegatini di piccione. Una animella croccante che nulla invidia al fois gras. Un funghetto che ti riempie il palato di porcini. E latte di mandorle e Sauternes ad accompagnare una magia di liquirizia e limone. Ecco, è un luogo magico il Luogo di Aimo e Nadia.
Giusepp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경험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난 아름다운 위치 놀라운 서비스, 숨 막힐 듯 맛있는 음식 하지만 무엇보다도 두 셰프와 매니저의 시간적 여유가 최고였습니다. 종종 테이블에 와서 요리에 대해 설명하거나 가벼운 대화를 나눠주셨습니다. 그들의 직업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 중 하나였습니다. (원문) Wonderful experience Location beautiful out from the city center chaos Astonishing service, breathless food But more then everything the availability of the two chefs and the manager , they often come to the table to explain dishes or small talks You can feel the passion for their job One of my best birthday
S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 훌륭한 재료, 뛰어난 기술, 그리고 전문가의 창의성으로 완성된 특별한 맛 분위기: 우아하지만 위압적이지 않음 서비스: 세심하고 정중하며 친절함 두 셰프: 숙련되고 따뜻한 환대 (원문) Il cibo: straordinario, con ingredienti di qualità, grande tecnica, e sapiente creativita'. L'ambiente: elegante ma non intimidente. Il servizio: attento, cortese, cordiale I due chef: bravi e accoglienti
Paolopolimi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시식 메뉴, "테리토리 알레산드로"를 선택했지만, 첫 번째 코스를 오소부코를 넣은 유명한 토르텔리니로 바꾸었습니다. 제 생각에 꼭 맛봐야 할 메뉴입니다! (원문) Ottimo menù degustazione, abbiamo scelto “TERRITORI Alessandro” cambiando però il primo con i famosi tortellini farciti con ossobuco, un must try secondo me!
Giada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환대, 서비스, 그리고 훌륭한 음식까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데도 메뉴는 대조보다는 조화를 강조하는 곳이죠. 대조적인 맛을 내는 건 쉽지만, 조화로운 요리를 만드는 건 누구에게나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원문) Innamorato di questo locale, accoglienza, servizio, food strepitoso. Un ristorante stellato dove nel menu c’è armonia piuttosto che contrasti. Perché contrastare i gusti è facile, fare un piatto armonioso non è da tutti.
Luca B — Google review
Via Privata Raimondo Montecuccoli, 6, 20147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aimoenadia.com/il-luogo-aimo-e-nadia/•+39 02 416886•Tips and more reviews for Il Luogo di Aimo e Nadia

5Trattoria Trippa

4.7
(1624)
•
4.5
(1011)
•
Mentioned on 
+3 other lists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음식점
트라토리아 트리파는 밀라노에 있는 세련되고 혁신적인 레스토랑으로, 제철 재료를 사용하고 트리프와 뼈 마로를 특징으로 하는 시그니처 요리로 유명합니다. 처음에는 고기에 중점을 두었지만, 레스토랑은 체리와 리코타 토르텔리와 같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도록 발전했습니다. 비텔로 토나토와 튀긴 트리프와 같은 전통적인 인기 요리도 여전히 메뉴에 남아 있습니다.
음식 맛있음 음식 빨리나옴 직원 매우 친절함
Qwe A — Google review
수준 높은 양식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 메뉴와 후식 그리고 와인 한 잔 합쳐서 60유로 나왔다. 내 입맛에는 음식이 그리 맞지 않았지만 그것이 음식의 수준 낮음을 이야기하지는 않기에…
이성연 — Google review
예약필수
윤고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의 명성과 여러 친구들의 추천 덕분에 기대가 컸는데, 솔직히 말해서 전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최고였고 요리도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참치 소스를 곁들인 송아지 고기를 좋아하는데, 이곳의 최고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새우 칵테일, 토르텔로, 그리고 다른 모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자리 잡는 게 유일한 어려움이니 일찍 예약하세요. (원문) Avevo aspettative altissime, data la fama del locale e le raccomandazioni di diversi amici, e devo dire che non sono state affatto deluse. Tutto di altissimo livello con piatti molto interessanti. Io adoro il vitello tonnato e qui devo dire ti aver toccato l’apice. Ma buono anche il cocktail di gamberi, il tortello e tutto il resto. Prenotate per tempo perché l’unica difficoltà è proprio quella di trovare posto.
Francesco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밀라노에서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메뉴는 간단하지만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고 정성이 담겨 있어요. 몇 가지 클래식 요리와 메뉴에 없는 애피타이저를 ​​먹어봤는데, 정말 놀랐어요.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빵을 세 번이나 서빙해 주셔서 빵을 싹싹 비우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였어요!)에 와인 페어링도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진짜 최고는 버터와 파마산 치즈를 곁들인 탈리올리니였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잘하셨어요! 열정적으로 계속 노력해 주세요! 정말 매진될 자격이 충분해요! 그리고 저희 웨이터 피에를루이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달콤하고 친절했고, 추천해주신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원문) Incredibile! Tra i ristoranti da provare a Milano, in assoluto. I piatti in menu sono semplici ma al contempo gustosissimi e pensati. Abbiamo provato diversi classici e un antipasto fuori menù, che ci ha sorpreso positivamente, e il dolce altrettanto buonissimo. Servizio gentile e attento (ci hanno servito tre volte il pane per non lasciarci senza scarpetta!) e anche l’abbinamento vini é stato impeccabile. Il vero re è stato il tagliolino con burro e parmigiano, incredibile. Bravissimi ragazzi, continuate a lavorare con così tante passione! Vi meritate davvero il tutto esaurito! E un grandissimo grazie al nostro cameriere Pierluigi, dolce e gentile proprio come i dolci che ci ha consigliato:) Alla prossima!
Arian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아주 우연히) 트리파(Trippa)를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즐기면서 이 곳을 둘러싼 온갖 과대광고가 과연 정당한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과대광고는 좀 지나치겠지만,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꼭 드셔봐야 할 메뉴 중에는 참치 소스를 곁들인 송아지 고기와 버터와 파마산 치즈를 곁들인 탈리아텔레를 모두 먹어봤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지만 저는 탈리아텔레가 더 좋았습니다. 다른 코스 요리들도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등심 스테이크에 곁들인 풍미 가득한 자바리오네 소스는 정말 칭찬할 만합니다). 결론적으로, 훌륭한 메뉴와 가성비를 갖춘 훌륭한 트라토리아였습니다. (원문) Finalmente siamo riusciti a prenotare (del tutto fortunosamente) da Trippa! Abbiamo potuto così godere di questa cena e capire anche noi se tutto l'hype intorno a questo locale fosse giustificato oppure no. La mia risposta è che l'hype è probabilmente eccessivo tuttavia non si rimane delusi. Fra i piatti must abbiamo provato sia il vitello tonnato che le tagliatelle burro e parmigiano; entrambi molto buoni ma la mia preferenza è andata alle tagliatelle. Anche le altre portate erano assolutamente buone (menzione per la salsa allo zabaione salato della lombatina). In definitiva una buona trattoria con offerta di livello ed anche un coerente rapporto qualità/prezzo.
Antoni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rippa는 도시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최고의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Vitello Tonnato는 정말 훌륭하고 놓칠 수 없는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예약이 거의 불가능해서 예약이 가능하다면요! 😂).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rippa, una delle migliori cucine della città. È stata un'esperienza gastronomica di altissimo livello. ​Menzione d'onore al Vitello Tonnato: è semplicemente favoloso e imperdibile. In generale, è stato veramente tutto buonissimo. ​Un locale di eccellenza. Ci tornerò sicuramente (se riesco a prenotare, visto che è quasi impossibile! 😂). Assolutamente consigliato.
Vura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rattoria Trippa는 정말 칭찬받을 만합니다. 밀라노 여행을 위해 예약하길 정말 잘했어요. 이탈리아(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 여행 중 먹은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음식 알레르기를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음료(콜라를 주문했는데 레몬 껍질이 콜라의 풍미를 제대로 살려주었어요!)부터 전채(올리브와 송아지 고기), 메인(완벽하게 조리된 생선과 송아지 고기), 디저트(가볍고 촉촉하며 향과 단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티라미수), 그리고 식사의 마무리를 장식한 에스프레소(과일 향이 풍부한 커피 원두 블렌드)까지 모든 요리가 완벽하게 완성되었습니다. 제가 이탈리아 요리와 그 맛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Trattoria Trippa는 기준을 한 단계 높였습니다. (원문) Trattoria Trippa deserves all the praise. I’m so glad I made a reservation for our trip to Milan. It was the best meal we had on our trip of Italy (Florence, Venice and Milan). The servers were friendly, polite and mindful of any food allergies. Every dish was executed perfectly from the drinks (we ordered a coke, but that lemon peel really brought out the flavour of the coke!) to the starters (the olives and veal), to the mains (fish and veal cooked to perfection), the dessert (tiramisu was light and airy and had such a nice mix of aroma and right amount of sweetness) and the espresso (a fruity blend of coffee beans) to end the meal. Truly another level of what I thought I knew about Italian cuisine and the flavours I’ve tasted before this. Trattoria Trippa has set the bar high.
Michelle O — Google review
Via Giorgio Vasari, 1, 20135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trippamilano.it/•+39 327 668 7908•Tips and more reviews for Trattoria Tri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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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Enrico Bartolini

4.6
(547)
•
4.5
(393)
•
Mentioned on 
+3 other lists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엔리코 바르톨리니는 뛰어난 요리 기술과 혁신적인 고급 요리에 대한 접근 방식으로 잘 알려진 유명한 셰프입니다. 그의 레스토랑인 리스토란테 엔리코 바르톨리니 무덱은 밀라노의 무덱-문화 박물관의 경치 좋은 위치에 있으며, 2020년과 2021년에 모두 3개의 미쉐린 스타를 수상했습니다. 바르톨리니의 요리는 현대적인 클래식으로 묘사되며, 고급 요리에 적용된 창의성과 열린 마음의 조화를 보여줍니다.
(Google 번역 제공) 처음부터 끝까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엔리코 바르톨리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의 서비스는 따뜻하고 전문적이었으며, 세심한 배려까지 느껴졌습니다. "최고의" 메뉴를 선택했는데, 의심할 여지 없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창의성, 균형, 그리고 풍부한 맛을 보여주는 걸작이었습니다. 저녁 내내 음식과 전반적인 서비스 모두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덕분에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단순한 축하 행사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진정한 세계적 수준의 식사를 찾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unforgettable experience from start to end. We visited Enrico Bartolini to celebrate a birthday, and it truly exceeded all expectations.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taff's attention was warm, professional, and incredibly attentive. We chose the "best off" Menu experience, and it was without a doubt and excellent decision. Each dish was a masterpiece, showcasing creativity, balance, and bold flavors. The attention to detail throughout the evening was outstanding both in the food and in the overall service. The team made us feel special, and turned a simple celebration into a lifelong memory. Highly recommend for anyone seeking a truly world class dining.
Juan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Mudec에서 잊지 못할 저녁을 보내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훌륭한 음식부터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까지 모든 디테일이 완벽했습니다. 기념일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밀라노에서 최후의 만찬을 관람한 날 Mudec에서 식사를 했기에 더욱 뜻깊은 저녁이었습니다. 혹시 Mudec에서 식사하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페어링이 포함된 테이스팅 메뉴를 선택해 보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저는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여러 번 식사를 해봤지만, Mudec에서의 서비스는 제가 받아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재미있고, 도움을 많이 주었으며, 영어도 완벽하게 구사했습니다. 음식은 물론 완벽했습니다. 심지어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일행 중 한 명을 배려해 주셨어요.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We’re so grateful for the unforgettable evening we had at Mudec. Every detail—from the exquisite food to the impeccable service—was flawless. It was a truly special way to conclude our anniversary trip. Dining with them on the same day we experienced The Last Supper in Milan made the evening even more meaningful. If you are given the opportunity to dine here, opt for the tasting menu with pairings. It is totally worth it! I have done a lot of Michelin dining, and this was the best service I have ever had. They were personable, fun, and helpful, with flawless English. The food of course was absolutely perfect -- They even accommodated one of our party who doesn't like seafood. Thank you for an unforgettable evening!
Natha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에서 가장 놀라운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확신합니다. 저희는 단품으로 주문했는데, "레어" 카바, 스타터, 서프라이즈 등 풍성한 시식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놀랐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정말 세심했습니다.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One of the most amazing restaurants in Italy for sure. We ordered a la carte, but what a surprise that the restaurant delivered what could be considered a full tasting menu with welcome “rare” cava, starters, surprises, and more. The service was amazing and very attentive. Thank you for an incredible experience.
Eduard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물론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바르톨리니는 제가 네 번째 방문인데, 언제나 그렇듯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가격은 계속 치솟고, 부자들만 가는 곳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도 식당을 나오면서 매우 만족스러운 기분을 느꼈으니, 괜찮습니다. (원문) Ovviamente esperienza di altissimo livello. È la quarta volta che vengo da Bartolini e come sempre non rimango deluso. Certo il prezzo continua a salire vertiginosamente e inizia ad essere per ricchi, cosa che non sono io. Però sono uscito dal ristorante molto contento e quindi va bene così.
Maurizi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엔리코 바르톨리니 알 무덱(Enrico Bartolini al MUDEC) 레스토랑에서 10명과 함께 가족 모임 점심을 먹었습니다. 음식과 서비스 덕분에 가족 모임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점심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축하 행사였습니다. "MUDEC 체험"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시트러스 향이 감도는 상큼한 해산물 전채부터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메인 요리와 재치 넘치는 디저트까지, 모든 요리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우아하면서도 따뜻한 서비스가 더해지면, 식탁 너머까지 오래도록 기억될 추억을 위한 레시피가 완성됩니다. 메뉴는 훌륭하게 큐레이션되고, 균형 잡히며, 아름답게 표현되어 미슐랭 3스타를 받을 만했습니다. 이탈리아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그 경계를 넓혀주는, 진정으로 잊을 수 없는 만찬이었습니다. 제 기억에 남는 요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핀타 멜란차나 가지와 스캠피, 허브 구에 싸인 포강 굴, 소고기 타르타르와 푸아그라를 곁들인 "가짜" 로셰, 훈제 양고기 필레, 그리고 루바브와 딸기 디저트. 서빙 직원들은 젊었지만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세심하고, 신속하고, 예의 바르고, 즐거운 가족 모임에 딱 맞는 완벽한 서비스였습니다. 그들의 따뜻함과 전문성은 전체적인 경험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고, 편안하고 개인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원문) We had family reunion lunch with 10 people at the restaurant Enrico Bartolini al MUDEC. I am grateful that the food and the service made the family reunion a memorable one. Our lunch was more than a meal—it was an emotional and sensory celebration. We had the "MUDEC experience" menu. Each dish, from the citrus‑bright seafood starters to the soul‑warming mains and playful desserts, left its own impression. Add to that the elegant yet welcoming service, and you have a recipe for memories that will last far beyond the table. The menu was brilliantly curated, balanced, and beautifully presented—worthy of its three Michelin stars. A truly unforgettable feast that honors Italian tradition while pushing its boundaries. Some of the dishes as I can remember: Finta melanzana aubergine with scampi, the Po‑river oyster enveloped in a sphere of herbs, the "fake" Rocher with beef tartare and fois gras, the smoky fillet of lamb, and the rhubarb and strawberry dessert. Although the waitstaff were young, their service was absolutely impeccable—attentive, prompt, respectful, and perfectly pitched for a joyful family reunion. Their warmth and professionalism elevated the entire experience, making it feel personal and effortless.
Stefan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유일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입니다. 예상대로 음식의 질은 훌륭했습니다.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 풍성한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요리는 다양하면서도 균형이 잘 잡혀 있었는데, 어떤 요리는 묵직하고 풍성한 반면, 어떤 요리는 가볍고 산미와 짭짤한 맛이 났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요리는 "꿀 라비올리"(꿀 오리로 속을 채운 요리)였는데, 모든 요리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요리는 위치(현대 미술관)에 걸맞게 잘 구성되어 있었고, 어떤 요리는 음식으로 만든 추상 미술을 연상시키기도 했습니다. 서비스는 그 자체로 특별했습니다. 세심한 배려는 물론, 같은 수준의 다른 레스토랑보다 격식을 덜 차리고, 오히려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른 3스타 레스토랑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문) The only 3 star Michelin restaurant in Milan. The quality of food here was, as expected, excellent. We opted for extended tasting menu with wine pairing. The dishes were variable and well balanced, with some being heavier and hearty and others light, with acidic and briny tones. My favorite was probably "Bee ravioli" (stuffed with honey duck), although everything was very tasty. The presentation of dishes is suitable for location (modern art museum), with some dishes reminding abstract art made of food. The service here is a thing of its own. It is not only attentive, but also less formal then in other restaurants of the same caliber, and even somewhat playful). I felt that the place is less expensive then many other 3 star restaurants.
Dmitr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엔리코 바르톨리니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이 부차적인 또 다른 다이닝 경험이었습니다! 셰프가 풍미 있는 요리를 만드는 대신 기법을 실험하는 것 같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아뮤즈부슈와 팝콘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였습니다! 전반적으로 2/10입니다.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원문) Dinner at Enrico Bartolini a 3 star Michelin restaurant, another dinning experience where food is secondary! And perhaps chef is experimenting with techniques rather than creating flavorful dishes. The highlights were some of the amuse bouche and the popcorn inspired dessert! Overall 2/10. Wouldn’t recommend it.
Aly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여기 와서 Mudec Experience 메뉴를 주문했어요. 정말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어요. Best Of 메뉴는 못 먹었을 것 같아요. 디저트는 다 먹지 못했어요. 메뉴 중 벌 라비올리가 가장 맛있었어요. 고기 요리는 정말 잘 만들어졌어요. 이번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고기 요리 중 최고였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아마 식사 중 가장 좋았던 부분일 거예요. 10명이 넘는 손님을 맞이한 제 옆 테이블에서 서빙하는 서버들이 마치 왈츠를 추듯 우아하게 움직였어요. 와인 리스트도 훌륭했고, 공간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원문) I came here for lunch and got the Mudec Experience menu. It was A LOT of good food. I wish I had got the Best Of menu. I ended up not being able to finish all the desserts. Out of everything from the menu, the bee ravioli did the most for me. The meat dishes are handled very well here. They were probably the best meats that I had during this trip to Italy. The service was amazing and probably was the best part of the meal. The servers were waiting on a table next to me with 10+ guests, and they moved gracefully like they were doing a waltz. Wine list was great. The space is gorgeous.
Squirrel F — Google review
Via Tortona, 56, 20144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enricobartolini.net/•+39 02 8429 3701•Tips and more reviews for Enrico Bartolini

7Antica Trattoria della Pesa

4.2
(1365)
•
4.3
(38)
•
Mentioned on 
4 lists 
$$$$expensive
롬바르디아 요리 전문점
술집
이탈리아 음식점
안티카 트라토리아 델라 페사는 앤티크 가구로 장식된 전통적인 식당이 있는 클래식한 밀라노 레스토랑입니다.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져 다소 비싸졌지만, 여전히 오래된 밀라노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현대적인 환경 속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의 잘 보존된 장식은 1880년대에 거슬러 올라가며, 현대적인 설정과 뚜렷한 대조를 이룹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모든 부문에 5점을 준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이 장소는 그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사실 10점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결코 방해가 되지 않는 은식기류 및 뛰어난 음식!!! 가격은 평균보다 높지만 이것은 절대적으로 맞습니다. 원자재의 품질은 최고 수준이며 제작 기술도 마찬가지입니다. 밀라노식 리조또를 곁들인 오소부코가 입에서 녹았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모든 것이 맛있어서 미각을 즐겁게 해주기 때문에 다른 코스보다 더 좋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나는 이미 모든 친구들에게 이 곳을 추천했고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누가 추천해줬는데 잘했어 ❣️ (원문) Credo sia la prima volta che do 5 a tutte le categorie! Questo posto le merita tutte, in realtà meriterebbe 10! Servizio cordiale e professionale mai invadente, posate d'argento e cibo eccezionale!!! I prezzi sono Altini rispetto alla media ma è giustissimo così, la qualità delle materie prime è da 10 e lode, la lavorazione pure. Il mio ossobuco con risotto alla milanese si scioglieva in bocca. Non posso dire che qualcosa era più buono di un'altra portata perché tutto quello che vedete in foto era buonissimo, una gioia per le papille gustative. L'ho già consigliato a tutti i miei amici e ci ritornerò sicuramente. Chi me lo ha consigliato aveva ragione, bravi ❣️
Alexia T — Google review
오소부코랑 리조또 알 살토
M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최고의 유서 깊은 레스토랑 중 하나로 추천받아 방문했습니다. 저희 셋은 다음과 같은 메뉴를 먹어봤습니다. - 오소부코 - 코톨레타 알라 밀라네제 - 탈리아텔레. 오소부코와 탈리아텔레는 괜찮았습니다(가격 대비 훌륭하진 않았지만요). 하지만 그런 코톨레타에 40유로를 쓰는 건 정말 돈 아깝습니다. 너무 두껍지도 않고, 크기도 적당하고, 소금도 안 뿌립니다. 서비스는 평범했습니다. 품질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 (원문) Siamo stati qui perché consigliati come uno dei migliori ristoranti storici di Milano. In 3 abbiamo assaggiato: - ossobuco - cotoletta alla milanese - tagliatelle. Buoni (ma senza eccellere nonostante i prezzi) ossobuco e tagliatelle. Ma spendere 40 € per una cotoletta del genere è veramente un furto. Poco spessa, di dimensioni modeste, senza sale. Servizio nella norma. Prezzo assolutamente non proporzionato alla qualità.
Giusepp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아하고 기능적인 가구를 갖춘 클래식한 트라토리아입니다. 완벽한 조명과 뛰어난 음향. 고품질의 원료를 사용하여 완벽하게 조리된 전통 향토 요리입니다. 좋은 와인리스트. 정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중간 수준의 가격이지만 정당합니다. (원문) Una classica trattoria, con arredi eleganti e funzionali. Illuminazione perfetta ed ottima l’acustica. Piatti della tradizione locale , perfettamente preparati con materie prime di qualità. Buona la carta dei vini. Servizio cortese e professionale. Prezzi medio alti, ma giustificati.
Franc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매력적인 역사적 환경에서 훌륭한 밀라노 요리를 맛보세요. 테이블은 모노그램 리넨과 은색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웨이터가 접시를 카트에 담아 테이블로 가져옵니다. 현지인이 추천한 Antica Trattoria Della Pesa는 점심 식사로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훌륭한 음식과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원문) Excellent Milanese cuisine in a very charming historical setting. Tables are set with monogrammed linens and silver. Dishes are brought to the tables on a cart by the waiters. Recommended to us by a local, the Antica Trattoria Della Pesa, was a a wonderful choice for lunch. An opportunity to enjoy great food and timeless elegance.
J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지만 유서 깊은 밀라노 레스토랑은 재료의 질, 가성비, 서비스 어느 면에서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밀라노 리조또는 괜찮았지만, 더 맛있는 리조또가 더 많았고, 돈까스는 너무 얇고 기름에 튀겨져서 전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 한 잔에 13유로라니? 미니 몬데길리 두 잔(참고로 차갑게 제공됩니다)을 제공한다고 해서 1인당 5유로의 커버 차지를 내야 한다니? 두 명의 웨이터는 우리가 온 것을 보고 거의 짜증을 내는 듯했습니다. 정말 심술궂었습니다. 우리는 매우 실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레스토랑에서 1인당 70유로 이상을 쓰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Ristorante storico di Milano che però non ha soddisfatto né per la qualità della materia prima, né per il rapporto qualità/prezzo, tantomeno per il servizio. Il risotto alla milanese era buono, ma se ne trovano di migliori, mentre la cotoletta è risultata per niente piacevole per quanto era sottile e fritta in un olio pesante. Un calice di Vino Nobile di Montepulciano a 13€? E il coperto a 5€ a persona solo perché offrono due mini mondeghili (peraltro serviti freddi)? Due camerieri sembravano quasi infastiditi dalla nostra presenza, davvero scorbutici. Siamo rimasti profondamente delusi: personalmente non consiglierei di spendere 70€ e oltre a persona in questo ristorante.
Andre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 오면 반드시 들러야 할 트라토리아입니다. 요리사, 주방은 친숙하고 2 점포 있습니다. 깊은 곳에 있는 것은 비스트로로 이쪽이 트라토리아입니다. 점심, 저녁의 차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같은 메뉴에서도 2유로 정도 이쪽이 높습니다. 밀라노 명물의 오소·부코는 호로호로에서 꽤 맛있습니다.게다가 붙잡음이 이쪽의 가게에 오면 떼어낼 수 없는 리조트·알라·밀라네제입니다. 정말로 여기 요리사의 요리를 먹지 않고 밀라노를 떠나는 것은 무엇을 하기 위해 밀라노에 왔는지 모르는 정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메뉴를 먹고 싶습니다. (원문) ミラノに来たら必ず立ち寄るべきトラットリアです。 シェフ、厨房はおなじで2店舗あります。 奥まった場所にあるのはビストロでこちらがトラットリアです。 ランチ、ディナーの違い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同じメニューでも2ユーロほどこちらが高いです。 ミラノ名物のオッソ・ブーコはほろほろでかなり美味しいです。しかも付け合わせがこちらのお店に来たらはずせないリゾット・アッラ・ミラネーゼです。1名や少人数の場合はオッソ・ブーコをオーダーすると良いと思います。 本当にここのシェフのお料理を食べずにミラノを去るのは何をしにミラノに来たのかわからないくらい勿体無いです。 全メニューを食べてみたいです。
M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트라토리아는 클래식한 분위기와 순수하고 전형적인 밀라노 요리를 선보입니다. 저에게 밀라노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정통하고 맛있는 음식에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까지! 서빙하는 사람들은 모두 경력 있는 웨이터들이고,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시죠 (제가 늘 강조하는 말인데, 정말 최고예요). 섬세한 디테일에 감탄했습니다. 인테리어와 식기 하나하나가 아름다웠어요. 일하는 모든 분들이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리코타 치즈와 시금치, 버터와 세이지를 곁들인 토르텔리니는 정말 간단하면서도 정말 잘 구워졌습니다. 고르곤졸라 치즈를 곁들인 뇨키는 균형 잡힌 맛과 함께 풍부한 맛을 즐기는 분들에게 딱 맞는 메뉴입니다.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This trattoria has a classic vibe, with pure and typical Milanese cusine. This is a Milan highlight for me. Authentic and delicious food, impeccable service. The servers are all career waiters, older men (I say this time and time again, best sign), and I was blown away by the attention to detail, every detail of the interiors and utensils were beautiful. You can tell everyone who worked there takes pride in what they do. The tortellinis, with ricotta cheese and spinach, with butter and sage are such a simple dish and so so well done. The gnocchi with gorgonzola cheese are a plate for those who enjoy a good strong in palate dish, even though amazingly balanced. And I recommend to book much in advance!!!
Linnea S — Google review
Viale Pasubio, 10, 20154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anticatrattoriadellapesa.com/•+39 02 655 5741•Tips and more reviews for Antica Trattoria della Pesa

8Ristorante Spore

4.8
(330)
•
Mentioned on 
+3 other lists 
음식점
Spore는 북유럽 기술, 아시아 풍미, 이탈리아 재료를 결합하여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레스토랑입니다. 발효와 보존에 중점을 두어 지속 가능성과 최소한의 낭비를 보장합니다. 젊고 숙련된 팀이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픈 키친에서 놀라운 재능을 발휘하는 셰프 마리아솔레가 이끌고 있습니다. 식사하는 손님들은 발효의 마법을 보여주는 독특하지만 맛있는 요리를 즐기며, 새로운 풍미를 창출하거나 기존의 풍미를 향상시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참고로, 납작한 쇠젓가락이 있어요! 요즘 한국 식당에서도 보기 힘든 납작한 쇠젓가락을 봐서 너무 좋았어요🥹! 음식들도 모두 맛있고, 나이스한 직원분들 덕분에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잘생긴 직원들도 있어서 더 좋았어요😘 아, 파인다이닝이기에 메뉴는 그날그날 다르니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정말 신기한게 오늘은 단호박카츠샌드가 나왔는데요, 단호박 특유의 그 풋내를 싫어하는데, 단호박 풋내 1도 안나구요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꼭! 방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허니Be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Spore에서의 훌륭한 경험! 친절하고 환영받는 환경, 매우 세심하고 유능한 서비스. 고정 메뉴는 창의적인 발효와 독특한 맛을 지닌 놀라운 요리를 제공합니다. 완벽한 페어링을 갖춘 훌륭한 천연 와인 리스트입니다. 실험하고 놀라움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시도해야합니다! (원문) Esperienza eccellente da Spore! Ambiente curato e accogliente, super servizio attento e competente. Il menu fisso propone piatti sorprendenti con fermentazioni creative e sapori unici. Ottima carta dei vini naturali con abbinamenti perfetti. Un locale ideale per chi ama sperimentare e lasciarsi stupire. Da provare!
Rob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오랫동안 그곳에 가고 싶었는데,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떠났어요. 정말 열정을 전하는 사람들이 안내하는 감각 여행이었어요. 정성껏 준비하고, 균형 잡히고, 정말 맛있는 요리들이었어요! 제가 몰랐던 농도와 풍미를 시도해 보았고, 주방에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재료와 공정을 발견했어요. 시식 메뉴는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완벽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그들을 믿고 그들의 지식에 귀 기울여 보세요! (원문) Esperienza indescrivibile! Volevo andarci da molto tempo e devo dire che ne sono uscito emozionato. È un percorso sensoriale guidato da persone che trasmettono la loro passione. Piatti curati, ben bilanciati e assolutamente saporiti! Ho provato consistenze e sapori che non conoscevo e scoperto ingredienti e processi che non immaginavo esistessero in cucina. Il menù degustazione offre un'esperienza completa che lascia davvero un bel ricordo... Fidatevi e lasciatevi guidare dalla loro conoscenza!
Marc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7코스 테이스팅 메뉴와 와인 4잔 페어링을 선택했습니다. 풍미와 구조가 절정에 달하는 요리 순서는 세심하게 고안되어 각 코스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레스토랑의 특징인 발효 식품 외에도, 요리의 기술적 수준이 높고 완벽하게 조리됩니다. 양도 충분해서 모든 것을 맛보고 배부르게 식사를 마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을 제공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특히 와인 페어링이 매우 조화로웠습니다. 독특한 제안과 요리의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게다가 와인의 양도 넉넉했습니다. 세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였지만 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 주방팀이 직접 요리를 서빙하고 완벽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단 하나의 단점(리뷰의 "점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은 방 안에 느껴지는 연기 냄새인데, 약간 거슬렸고 감각적인 경험을 다소 방해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Ottima esperienza! Abbiamo scelto il menu degustazione da 7 portate con l'abbinamento di 4 calici di vino. La sequenza dei piatti, un crescendo di sapori e struttura, è pensata in modo attento e consente di apprezzare al meglio ogni portata. Oltre ai fermentati, elemento caratterizzante di questo ristorante, il livello tecnico è alto e i piatti sono preparati e cucinati alla perfezione. Le quantità sono decisamente adeguate per poter assaggiare tutto e finire il pasto sazi. Personalmente, apprezzo molto la scelta di proporre dei piatti in condivisione. L'abbinamento dei vini l'ho trovato particolarmente armonioso: proposte insolite e una grande coerenza con i piatti. Inoltre, la quantità di vino è generosa. Servizio attento e professionale ma non invadente. I piatti vengono serviti direttamente dal team di cucina e vengono spiegati alla perfezione. Unico aspetto negativo (che non impatta sul "punteggio" della recensione) è l'odore di affumicato che si sente in sala che risulta essere un po' fastidioso e sporca un po' l'esperienza sensoriale. Ci torneremo sicuramene!
Fabrizi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포어(Spore)는 피에몬테 전통과 우아한 아시아의 풍미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여정입니다. 각 요리는 뿌리와 발견, 땅에 대한 기억과 탐험의 가벼움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표현합니다. 신선한 재료는 모든 디테일에 정성을 담아 조리하여 절제와 우아함으로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잊을 수 없는 경험 중 하나는 메뉴에 없는 옵션으로 제공되는 버터, 김치, 계란 노른자를 곁들인 탈리올리니로, 편안함과 대담함이 어우러진 작은 걸작입니다. 일본식 바타타 가츠는 황금빛 바삭함과 감싸는 달콤함으로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다양한 와인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보완하며, 지성과 미각을 아우르며, 레스토랑의 철학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천연 라벨을 선호합니다. 스포어는 오염이 조화로 이어지고, 전통이 존중, 직관, 그리고 시로 새롭게 태어나는 곳입니다. (원문) Spore è un viaggio sensoriale che intreccia la tradizione piemontese con eleganti inflessioni asiatiche. Ogni piatto racconta un equilibrio sottile tra radici e scoperta, tra la memoria del territorio e la leggerezza dell’esplorazione. Gli ingredienti sono freschissimi, trattati con una cura che si percepisce in ogni dettaglio: una cucina che sorprende con misura e grazia. Tra le esperienze che restano nel cuore, i tagliolini al burro, kimchi e tuorlo – proposti come extra fuori menu – sono un piccolo capolavoro di comfort e audacia. La Batata katsu, ispirata alla tradizione giapponese, conquista con la sua croccantezza dorata e la dolcezza avvolgente dell’interno. Ad accompagnare tutto, un’ampia selezione di vini che spazia con intelligenza e gusto, con una predilezione per etichette naturali che dialogano perfettamente con la filosofia del locale. Spore è un luogo dove la contaminazione diventa armonia, e la tradizione si rinnova con rispetto, intuito e poesia.
Giul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작은 보석과도 같은 곳으로, 발효 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도시의 다른 레스토랑과 차별화됩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입맛을 자극하고 즐겁게 해주는 강렬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7코스 스프링 테이스팅 메뉴를 시도해 보았는데, 완벽한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남미의 치커리와 야생마늘을 넣은 엠파나다부터 아시아에서 유래한 미소와 태국 향신료가 뇨키와 비냐롤라와 같은 전형적인 이탈리아 요리법과 어우러져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각 요리의 주인공인 발효로 인한 짭짤함과 신맛이 풍부하며, 그 균형이 완벽합니다. 젊지만 정말 준비된 사람들이 제공하는 흠잡을 데 없는 편안한 서비스, 소믈리에의 예우에 대한 메모, 그가 말과 몸짓으로 전달하는 열정을 볼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하이라이트를 포함한 다양한 천연 와인을 엄선했습니다. 우리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런 진정성 있고 열정적인 장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들이 오랫동안 활동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사람들이여, 여러분은 우리의 마음속에 들어왔습니다. (원문) Piccola perla a Milano, si distingue dagli altri ristoranti in città per la loro proposta di pietanze con ingredienti fermentati, il cibo è davvero spettacolare gusti decisi che solleticano il palato e divertono, abbiamo provato il loro menù degustazione primaverile da 7 portate ti fa fare un viaggio completo, si passa dal Sudamerica con l’empanada di cicorie e aglio orsino per poi arrivare in Asia tra il miso e le spezie Thailandesi che strizzano l’occhio a ricette tipiche italiane come gli gnocchi e la vignarola, prevalenza di sapido e acido dovute alle fermentazioni che sono i protagonisti di ogni piatto e perfettamente bilanciati tra di loro. Servizio impeccabile e informale con ragazzi giovani ma davvero preparati, nota d’onore il sommelier, si vede la passione che riesce a trasmettere con le parole e i gesti. Grande proposta di vini naturali con alcune chicche interessanti. Ci siamo trovati davvero bene e speriamo che rimangano attivi ancora per molto perché ci vogliono posti così, autentici e passionali, bravi ragazzi siete entrati nel cuore.
Josu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스포어 레스토랑에서 특별하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포르타 로마나에 위치한 이 보석 같은 레스토랑은 진정한 발효의 성지입니다. 모든 요리는 창의성과 연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젊고 열정적인 마리아솔레와 지아코모는 감각의 여정을 선사하는 시식 메뉴를 선보입니다. 콤부차, 미소, 김치, 코지, 그리고 수제 가룸이 조화롭고 놀라운 요리로 어우러져 아시아 요리부터 새로운 북유럽 요리까지 다채로운 맛을 선사합니다. 특히 버터, 김치, 그리고 절인 계란 노른자를 곁들인 탈리올리니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감칠맛이 폭발하는 그 맛은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편안한 분위기이지만 세련된 분위기,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그리고 내추럴 와인 리스트는 보석과도 같습니다. 독특하고 진정한 발효를 찾는 분들께 완벽한 곳입니다. 곧 다시 방문해 그들의 발효 세계를 탐험할 예정입니다. (원문) Un’esperienza unica e indimenticabile al Ristorante Spore a Milano! Questo gioiello in Porta Romana è un vero tempio della fermentazione, dove ogni piatto racconta una storia di creatività e ricerca. Mariasole e Giacomo, giovani e appassionati, portano in tavola un menu degustazione che è un viaggio sensoriale: kombucha, miso, kimchi, koji e garum fatti in casa si intrecciano in piatti armonici e sorprendenti, con sapori che spaziano dall’Asia alla nuova cucina nordica. Abbiamo adorato i tagliolini al burro con kimchi e tuorlo marinato, un’esplosione di umami che non dimenticherò! L’atmosfera è informale ma curata, il servizio impeccabile e la carta dei vini naturali è una chicca. Perfetto per chi cerca qualcosa di diverso e autentico. Torneremo presto per esplorare ancora il loro mondo di fermentazioni
Niccolò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음식은 정말 최고였고 맛도 정말 흥미로웠어요! 친구들과든 커플이든 색다른 저녁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모든 요리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셨어요! 메뉴는 계절마다 바뀌니까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Esperienza fantastica! Il cibo era di altissima qualità con dei sapori molto interessanti! Consiglio per una serata diversa da solito sia con amici che in coppia! Loro sono gentilissimi e spiegano bene tutti i piatti! I menù cambiano in base alle stagioni quindi ci tornerò sicuramente
India — Google review
Via Passo Buole, 4, 20135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sporeristorante.it/•+39 389 919 1929•Tips and more reviews for Ristorante Spore

9Al Garghet

4.5
(6684)
•
4.0
(3665)
•
Mentioned on 
3 lists 
$$$$expensive
롬바르디아 요리 전문점
이탈리아 음식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알 가르겟은 밀라노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매력적인 전원 레스토랑입니다. 1991년부터 전통적인 롬바르디아 지역의 파스타와 쌀 요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명한 코끼리 귀(특별한 빵 튀김 송아지 커틀릿)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여름에 손님들이 야외에서 식사할 수 있는 평화로운 정원 테라스를 제공합니다. 내부는 스코틀랜드 오두막에서 푸르른 야외 정원까지 다양한 장식 스타일을 특징으로 합니다.
분위기가 특이함. 밀라노 외곽 나올때 가볼만한 곳.
Gyu D — Google review
예약이 아주 힘들고…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가게 주인은 굉장히 시크하지만 다른 많은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됨. Vitello 꼬똘레따는 예약 없이는 테이블당 하나만 주문 가능할때가 있기때문에 염두에 두어야함. 돼지고기 cotoletta 보다는 vitello 송아지 cotoletta 가 훨씬 맛있음. 인테리어 분위기 등등은 사계절 모두 아름다움.
Soyoung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이 레스토랑을 방문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장점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이곳은 정말 매력적이고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입니다. 서비스는 정중했고, 웨이터는 전문성이 돋보였으며, 여러 차례 전문적인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음식은 기대가 컸는데,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튀긴 곱창과 푸아그라는 강력 추천합니다. 둘 다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오소부코는 정말 훌륭했는데,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 중 하나였습니다. 송아지 커틀릿(예약 주문만 가능)은 맛있었지만, 기억에 남지는 않았습니다. 다시 방문한다면 아마 다른 메뉴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호박 디저트도 훌륭했고, 정말 잘 만들어졌습니다. 저녁 식사의 유일한 단점은 리셉션 직원들의 태도였습니다. 예약을 하고 약간의 지연이 있을 것이라고 정중하게 알려드렸지만, 전화 통화에서 드러난 오만함과 무례함, 15분 만에 두 번이나 전화를 걸어 그날 저녁 식사에 대한 편견을 갖게 되었습니다. 엄격한 예약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지나치게 강압적인 어조는 기분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예약 시와 도착 시 모두 다음 자리를 위해 오후 9시 30분까지 테이블을 비워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켜 줬기 때문입니다. 결국 늦게 도착할수록 즐거운 시간을 보낼 시간이 줄어듭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서비스도 최고인데 아쉽습니다. 환영에 조금만 더 신경 썼다면 전체적인 경험이 훌륭했을 텐데 아쉽습니다. (원문) Dopo molto tempo abbiamo finalmente avuto l’occasione di provare questo ristorante. Comincio dagli aspetti positivi: il locale è davvero suggestivo, con un’atmosfera calda e avvolgente. Il servizio è cortese e il nostro cameriere si è distinto per professionalità, consigliandoci con grande competenza in più di un’occasione. Per quanto riguarda il cibo, le aspettative erano alte — e in gran parte sono state confermate. Consigliatissimi la trippa fritta e il foie gras, entrambi impeccabili. L’ossobuco è risultato straordinario, probabilmente uno dei migliori che abbia mai assaggiato. La cotoletta di vitello (disponibile solo su prenotazione) è buona, anche se non memorabile; se dovessimo tornare, probabilmente sceglieremmo qualcos’altro. Ottimo anche il dolce alla zucca, davvero ben eseguito. Unica nota stonata della serata: l’atteggiamento del personale alla reception. Avevamo prenotato e, con cortesia, avvisato di un leggero ritardo, ma la supponenza e la mancanza di tatto mostrate al telefono — in ben due chiamate nell’arco di quindici minuti — ci hanno fatto arrivare con un certo disappunto e un pregiudizio sulla serata. Capisco la necessità di avere una policy rigorosa sulle prenotazioni, ma il tono eccessivamente pressante non è stato piacevole, soprattutto considerando che sia al momento della prenotazione sia all’arrivo ci è stato ricordato che il tavolo andava liberato entro le 21:30 per il turno successivo. In sostanza: più tardi arrivi, meno tempo hai per goderti l’esperienza. Un peccato, perché la cucina merita davvero e il servizio in sala è all’altezza; basterebbe un po’ più di attenzione all’accoglienza per rendere l’esperienza complessivamente eccellente
Alex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분위기도 환상적이었어요. 시칠리아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밀라노 전통 음식을 맛보고 싶어 갔는데,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이름이 크리스티안이었던 것 같은 웨이터는 정말 친절했고, 와인에 대한 지식도 풍부했으며, 정말 다정했어요. 제 남자친구와 친구들과 농담도 주고받아서 저녁 시간이 더욱 즐거웠어요. 타르타르, 애호박 꽃 스터프드(맛있긴 했지만, 저는 익숙한 튀김옷을 입힌 버전을 더 좋아해요), 훌륭한 리조또, 그리고 버섯 탈리아텔레를 첫 코스로 주문했어요. 그리고 뼈 있는 커틀릿과 클래식 "코끼리 귀" 커틀릿 두 가지가 나왔는데, 뼈 있는 커틀릿은 정말 훌륭했어요. 양도 푸짐했고 모든 것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는 좀 덜 설득력 있었어요. 타르트는 좀 실망스러웠고, 우유와 밥은 아주 맛있었어요. 다만 양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요... 좀 지나니까 질리더라고요. 쿠키나 부술 수 있는 다른 음식과 함께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멋진 경험이었어요. 분위기, 음식, 서비스… 모든 게 최고였어요.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Posto davvero bellissimo, completamente a tema Natale: atmosfera fantastica. Ci siamo andati con amici in visita dalla Sicilia perché volevamo far provare loro qualcosa di tipico milanese, e direi che la scelta è stata azzeccata. Locale curato e accogliente. Cameriere top — mi pare si chiamasse Cristian — gentilissimo, competente sul vino e super simpatico: ha scherzato con il mio ragazzo e i nostri amici rendendo la serata ancora più piacevole. Abbiamo ordinato la tartare, i fiori di zucca ripieni (buoni, anche se preferisco la versione in pastella a cui sono abituata), un ottimo risotto e delle tagliatelle ai funghi prese come primo da dividere. Poi le due cotolette: quella con l’osso e la classica “orecchia d’elefante”. Quella con l’osso era davvero eccezionale. Porzioni abbondanti e tutto molto buono. Dolci un po’ meno convincenti: la crostatina non mi ha entusiasmata, mentre il latte e riso era molto buono ma secondo me la porzione è troppo grande… dopo un po’ diventa stucchevole. Magari sarebbe perfetto accompagnato da qualche biscotto o qualcosa che spezzi. Nel complesso, una bellissima esperienza: atmosfera, cibo, servizio… tutto al top. Ci tornerei volentieri!
Stefani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제가 먹어본 호박 리조또 중 최고였어요. 정말 맛있고 거대한 코끼리 귀도 있었어요 (3/4은 메인 코스로 먹을 수도 있어요). 위치 자체가 모든 걸 말해주는 것 같아요. 웨이터와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빠르고 완벽했어요. (원문) Esperienza fantastica, uno dei risotti alla zucca migliori che io abbia provato, orecchia di elefante buonissima e gigante (si mangia anche in 3/4 come seconda portata). La bellezza della location si commenta da sola. Camerieri e servizio impeccabile e veloce.
Federic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외곽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도착하는 순간부터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시골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이곳은 따뜻함, 환대, 그리고 진정성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들어서는 순간, 진심 어린 미소와 세련되게 꾸며진 분위기에 둘러싸인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밀라노 전통의 훌륭한 클래식 요리를 엄선된 재료로 정성껏 조리합니다. 모든 요리는 옛 맛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오늘날의 정성과 정성을 담아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레스토랑이 완전히 새롭게 변신합니다. 정성스럽게 장식된 인테리어와 마법 같은 분위기는 모든 것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참고로, 주차장이 비포장되어 있으니 하이힐을 신은 여성분들은 주의하세요! 훌륭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롬바르디아의 따뜻한 환대를 느껴볼 수 있는,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원문) Un ristorante alle porte di Milano che sa conquistare fin dal primo momento. Immerso in un’atmosfera di campagna, è il luogo ideale per chi cerca calore, accoglienza e autenticità. Appena entri ti senti a casa, circondato da sorrisi sinceri e da un ambiente curato con gusto. La cucina propone i grandi classici della tradizione milanese, preparati con maestria e ingredienti di qualità. Ogni piatto è un tuffo nei sapori di una volta, ma con l’attenzione e la cura di oggi. Sotto Natale, poi, il locale si trasforma: addobbi curati e un’atmosfera magica che rende tutto ancora più speciale. Unica piccola nota pratica: il parcheggio è sterrato, quindi alle signore con i tacchi alti consiglio di fare attenzione! Un posto che vale davvero la visita, per sentirsi bene, mangiare ottimamente e respirare un po’ di genuina ospitalità lombarda.
Ev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법 같은 곳! 서비스가 훌륭하고 송아지 커틀릿도 맛있었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더운 공기가 저를 향해서 좀 덥고, 계산서 금액이 좀 비싼 거였어요. 그래도 저희가 먹은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에 비하면 괜찮은 가격이었어요. 저녁 식사는 세 명이서 에피타이저와 메인 코스를 하나씩 먹었는데, 전설적인 코끼리 귀 커틀릿과 송아지 커틀릿이 포함되어 있었고, 와인 한 잔씩, 그리고 디저트까지 시켰어요. 1인당 65유로였어요.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있는데도 정말 아름답고 마법 같은 곳이에요! 😍😍 . 별 5개! 꼭 다시 올게요! 정말 잘했어요, 정말 잘했어요! (원문) Luogo magico! Servizio ottimo, e cotoletta di vitello buonissima. Unica nota dolente avevo un pochino caldo perché l aria calda mi era puntata addosso e il conto leggermente alto ma comunque in linea con quello che abbiamo mangiato e il servizio eccellente. Eravamo 3 amiche a cena e abbiamo preso un antipasto e un piatto a testa tra cui le mitiche orecchia di elefante e cotoletta di vitello un calice di vino a testa e dolce. Abbiamo speso 65€ a testa. locale già con l' allestimento natalizio è veramente bellissimo e magico!😍😍 . 5 stelle! Ci ritornerò sicuramente ! Bravi bravi
Alessi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둡고 격식 있는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는 여전히 일행과 담소를 나눌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별 10개입니다. 5개로는 부족합니다! 음식은 맛있고, 세심한 배려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단체 손님을 위한 팁: 가능한 한 적은 차량으로 오세요. 주차 공간은 넉넉하지만 좌석이 몇 개뿐이라 자리를 찾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원문) Ristorante formale e con luce soffusa in cui si riesce comunque a chiacchierare con il proprio gruppo. Servizio da 10 stelle, 5 non bastano! Piatti molto buoni e attenzione ai dettagli davvero impeccabile. Consiglio per gruppi numerosi: arrivate con meno macchine possibili, il parcheggio è ampio, ma fanno molti coperti e si può avere difficoltà a trovare posto.
Marra C — Google review
Via Selvanesco, 36, 20141 Milano MI, 이탈리아•https://algarghet.it/•+39 02 534698•Tips and more reviews for Al Garghet

10Ceresio 7 Pools & Restaurant

4.4
(3270)
•
4.0
(2273)
•
Mentioned on 
3 lists 
$$$$expensive
음식점
술집
칵테일바
Ceresio 7 Pools & Restaurant는 밀라노 Dsquared2 본사 꼭대기에 위치한 루프탑 다이닝 및 레저 목적지입니다. 이 장소는 수영장이 있는 상징적인 테라스를 갖추고 있으며, 도시 스카이라인의 멋진 360도 전망을 제공합니다. 셰프 Elio Sironi가 이끄는 레스토랑은 신선한 재료와 현대적인 영향을 바탕으로 한 현대 이탈리안 요리를 제공합니다. 풍부한 와인 선택과 잘 만들어진 칵테일을 바에서 제공하는 Ceresio 7은 세련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제 파트너는 6월 3일에 방문했는데, 아름다운 풍경과 흠잡을 데 없이 빠른 서비스에 매료되었습니다. 두 분, 맷이라는 분과 저희 사진을 찍어주시고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신 여성분이 계셨는데, 음식은 모두 맛있었고 가격도 품질에 비해 합리적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Siamo venuti io e la mia compagna il 3 Giugno e siamo rimasti affascinati dalla bellezza della location, il servizio impeccabile e rapido dove siamo stati serviti da due ragazzi molto bravi, un ragazzo di nome Matt ed una ragazza che gentilmente ci ha fatto anche delle foto e si è resa molto disponibile. Il cibo era tutto buonissimo ed il prezzo era proporzionato alla qualità. Torneremo sicuramente
Videochiamate — Google review
친구의 강력한추천으로 가게된곳. 아뮤즈부쉬가 왜 없냐니 9시전에 안오고. 칵테일을 안시켯다나…(예약을 10시에 했으니,,,그런가) 105유로내고 빵만주는. 파인다이닝은 처음보는듯. 칵테일을 나중에 시켯는데도 올리브하나도 받지못함. 빵에 버터라도 발라먹으려 부탁했는데 5번을 요청해야 겨우 갖다주는곳. (그래도 서버분은 매우친절) 물은 서비스도 아닌데 묻지도않고 계속가져오면서…(더이상 마시고싶지도 않은데 하나더주고6유로더차지) 처음 세비체와 랍스터요리빼고는 기억에도 남지않은 음식. 이렇게 남기게되나니…배고픔에도 불구하고. 친구의이야기와는 사뭇다른 음식의갯수와. 마지막 드저트도 2개라고했는데. 우린하나만 서빙받고…뭐지?? 밀라노온다면 다신안가게될곳. 음악과 담당서버(친절함) 분위기는 그래도 좋았다!! 음식은 정말 실망.
TJ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각 코스마다 엄선된 와인 페어링이 담긴 테이스팅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정말 오감을 만족시키는 향연이었습니다. 모든 요리는 아름답게 구성되었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하며, 세심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섬세하게 표현되었습니다. 와인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한 입 한 입의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놀랍도록 조화로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전문적이고 따뜻하며, 음식과 와인 모두에 대한 진심 어린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안내받는 미식 여행 같았습니다. 고급 식사와 세심한 환대를 중시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the pleasure of experiencing the tasting menu with a carefully curated wine pairing for each course, and it was truly a feast for the senses. Each dish was beautifully composed, full of flavor, and presented with incredible attention to detail. The wines paired perfectly, enhancing the essence of every bite and creating a wonderfully harmonious experience. The service was exceptional – professional, warm, and genuinely passionate about both the food and wine. It felt like a perfectly guided culinary journey from start to finish.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who appreciates fine dining and thoughtful hospitality!
I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최고의 루프탑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력적이고 우아한 분위기에 세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가 더해졌습니다. 신선한 재료의 맛을 그대로 보여주는 훌륭한 요리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합니다. 와인 리스트도 풍성하고, 특히 스파클링 와인은 최고 수준입니다. "정교한" 와인을 몇 가지 더 추가하고 싶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고, 다음에 밀라노를 방문하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정말 잘했습니다! (원문) Senz’altro tra i migliori rooftop di Milano! Location suggestiva ed elegante contornata da un servizio molto attento e professionale. Ottima qualità dei piatti che enfatizza la freschezza delle materie prime utilizzate con presentazione impeccabile. Carta dei vini ampia soprattutto sulle bolle, la maggior parte delle etichette solo le più blasonate magari introdurrei qualche etichetta più “ricercata”. Esperienza molto notevole che sicuramente ripeterò nel mio prossimo passaggio a Milano, molto bravi!
Davide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의 레스토랑에 회식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받은 코스 요리는 포아그라에서 스프, 그리고 스패니시 포크에 이르기까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와인의 충실도! 맛있는 이탈리안 와인을 많이 받았습니다! 요리와 잘 어울리고, 덕분에 식사가 매우 즐거웠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こちらのレストランに会食のご招待をいただきました。頂いたコース料理は、フォアグラからスープ、そしてスパニッシュポークに至るま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そして驚くべきはワインの充実度! 美味しいイタリアンワインをたくさん頂きました!料理とよく合っていて、お陰様で食事が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Yuki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테라스는 아름답고, 멋진 전망과 정말 정교한 음식 플레이팅을 자랑합니다. 우아하고 쾌적한 분위기로 경치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레스토랑에 완전히 만족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맛에 있어서는 좀 더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Terrazza molto bella con una vista spettacolare e una presentazione dei piatti davvero curata. Un posto elegante e piacevole, perfetto per godersi il panorama. Tuttavia, non posso dire di essere stata soddisfatta al cento per cento dal ristorante — mi aspettavo qualcosa di più a livello di sapori. Nel complesso, però, un’esperienza comunque piacevole
Ali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우아한 곳 친절한 직원들, 항상 미소 짓고 빠른 서비스. 항상 청소도 자주 해주셨어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 유니크레딧 타워가 내려다보이는 쪽이 더 좋았어요.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해 아쉽지만, 작은 욕조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완벽한 정리였습니다. (원문) Luogo molto elegante Personale cordiale, sempre sorridente e servizio molto veloce. Pulivano sempre e spesso. Vista mozzafiato. Meglio il lato vista su torre Unicredit. Peccato non usufruire della piscina ma un bagnetto ci stava. Complimenti a tutto lo staff. Organizzazione impeccabile.
Antonio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가장 아름다운 옥상 중 하나는 미친 탁 트인 전망을 가진 수영장 주변의 일몰에서 여름 아페리티프에 적합합니다. 한 쪽 Porta Nuova, 다른쪽에는 기념비적 인 묘지입니다. 최고의 칵테일, 훌륭한 음식, 심지어 배경에 깔리는 훌륭한 음악까지 분위기를 더욱 "와우, 정말 멋진 저녁"으로 만들어줍니다. (원문) Uno dei rooftop più belli di Milano, perfetto per un aperitivo estivo al tramonto attorno a una piscina con vista panoramica pazzesca: da una parte Porta Nuova, dall’altra il Cimitero Monumentale. Cocktail top, cibo curato e pure l’ottima musica in sottofondo rende l’atmosfera ancora più da “wow, che serata”.
Francesca B — Google review
Via Ceresio, 7, 20154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ceresio7.com/en/milano/•+39 02 3103 9221•Tips and more reviews for Ceresio 7 Pools &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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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Al Pont de Ferr

4.2
(725)
•
4.0
(1798)
•
Mentioned on 
3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음식점
Al Pont de Ferr는 밀라노의 나비리 지역에 위치한 매력적인 이탈리안 오스테리아로, 117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셰프 비토리오 후사리가 만든 전통적인 이탈리아 요리와 현대적인 이탈리아 요리를 혼합하여 제공하며, 지역 밀라노의 풍미를 그의 혁신적인 작품에 주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모든면에서 최고! 우리는 친구의 추천으로 페라라에서 이 레스토랑에 왔고 진짜 밀라노 음식을 가져왔습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떠났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전형적인 요리가 약간 재검토되어 완전히 황홀해집니다. 냉햄 플래터도 훌륭하지만, 주인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조언을 받아 치즈를 선택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가치가 있습니다. 주인은 원하는 대로 동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돌봐줄 것입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코스는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고 맛있으며 확실히 양이 적지 않은 주목할 만한 디저트입니다. 모두 환영하는 분위기와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이 함께합니다. 편리한 위치와 정확히 운하에 있습니다. 비용조차도 요리의 품질/수량에 완벽하게 적합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모든 면에서 추천할 만한 다른 말은 없습니다! 부풀린 설탕 적양파 꼭 드셔보세요!!! 적극 권장 (원문) TOP su tutti i fronti! Siamo venuti in questo ristorante da Ferrara sotto consiglio di amici e ci abbiamo portato dei Milanesi doc! Siamo usciti tutti contenti e soddisfatti. Vasta scelta di piatti tipici, leggermente rivisitati, che lascia completamente estasiati. Ottimi i taglieri di salumi, ma assolutamente da provare la selezione di formaggi sotto il simpatico ed esperto consiglio della proprietaria, che non solo saprà accompagnarvi nella scelta ma si curerà di voi dall’inizio alla fine del pasto !! Primi e secondi curati, saporiti e non di certo miseri di quantità, dolci degni di nota. Il tutto accompagnato da un atmosfera accogliente e da personale gentile e disponibile. Posizione comoda ed esattamente sul naviglio. Che altro dire, consigliato sotto ogni aspetto dato che anche la spesa è perfettamente adeguata alla qualità/quantità delle portate! Assolutamente da provare la cipolla rossa di zucchero soffiato !!! Consigliatissimo
Maicol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 우리는 날씨가 매우 더웠기 때문에 안에 머물기로 결정했고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방은 에어컨이 잘 갖춰져 있었고, 직원들은 항상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음식은 최고 수준입니다. 훌륭한 밀라노식 리조또, 아름다운 밀라노식 커틀릿 조각(저희는 가장 얇은 것을 주문했습니다!),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최고급 스파게티입니다. 우리는 또한 "amuse bouche"와 향긋한 바질 브리오슈, 먹기 좋은 그리시니, 그리고 아주 좋은 집 빵이 포함된 고품질 빵 트리오를 받을 자격이 있었습니다. 이를 마무리하기 위해 우리는 잔으로 로제 와인과 레드 와인을 선택했는데 환영받는 제안이었습니다. 돌아온다! (원문) Excelente restaurante. Decidimos ficar no interior porque fazia muito calor e não nos arrependemos. A sala estava bem climatizada, o pessoal sempre muito atencioso e simpático. Quanto à comida, de primeira ordem. Um risotto milanês excelente, uma bela tranche de costeleta milanesa (e pedimos a mais fina!) e um esparguete de primeiríssima qualidade em molho de tomate. Tivemos ainda direito a um “amuse bouche” e um trio de pão de grande qualidade, com um brioche aromático de manjericão, uns grissini de chorar por mais e um pão da casa muito bom. A regar isto optámos por vinhos rosé e tinto ao copo, sugestões bem acolhidas. A regressar!
Nun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 이상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별 5개만 드립니다... 우아하고 매력적인 곳입니다! 위치는 그 자체로 입증되며, 일몰 빛이 있는 운하는 밀라노를 마법처럼 만들고 레스토랑은 경험을 완성합니다! 절묘한 음식, 신성하게 변형된 전통 요리법, 캐러멜라이즈된 양파를 추천합니다. 예술 작품입니다! 화려하고 재미있는 미장플라스에 대한 찬사, 흔들리는 안경에 주목!!!! ... 그리고 지하실의 선택은 이 호텔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 모든 것이 우아하고 정중하며 세련된 주인이자 진정한 마담인 것처럼 가장 작은 세부 사항까지 관리됩니다 ... 그녀가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닙니다. 유명한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으며 레스토랑은 Milanese Navigli에서 최고의 10곳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가격대비 품질 최고! 청결도에 대해 메모해야 합니다... 외부에서 매우 눈에 띄는 주방이 빛나고 있습니다... 뭐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바닥에서 먹어도 됩니다... 브라비 브라비 브라비... 강력 추천!!! (원문) Solo 5 stelle perché di più non sono possibili … posto elegante di charme! La location parla da sola il naviglio con la luce del tramonto rende Milano magica e il ristorante completa l’esperienza! Cibo squisito, ricette tradizionali trasformate divinamente consiglio la cipolla caramellata: e’ un opera d’arte! un elogio alla mise en place stravagante e divertente attenzione ai bicchieri oscillano!!!! … e la selezione della cantina una dei suoi punti forti … Tutto curato nei minimi dettagli come la titolare elegante, educata, raffinata una vera MADAME … non per niente ha titolato note testate giornalistiche e il ristorante e’ considerato tra i 10 migliori dei Navigli milanesi! Qualità prezzo superlativa! Una nota va spesa per la pulizia … la cucina, visibilissima dall’esterno, e’ splendente … che dire si potrebbe mangiare per terra … BRAVI BRAVI BRAVI … CONSIGLIATISSIMO !!!
Pozzi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좋은 음식과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점에 유의하세요(리조또 24유로). 서비스는 좋고 와인리스트는 환상적입니다. 우리는 유기농 화이트 와인으로 만든 매우 좋은 와인 한 병을 마셨습니다(와인 목록에 전체 페이지가 1페이지 있습니다!). (원문) I recommend for the nice food and service. Be mindful it is a bit pricy (24eur for a risotto). Service is good and wine list is fantastic. We had a bottle of very good wine from the organic white wines (1 full page in the wine list!).
Julie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 추천: Naviglio Grande의 레스토랑, 고품질 요리에 대한 관심, 직원의 관심과 최대한의 친절함, 높은 수준의 요리 및 전문성. 요리는 매우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샐러드에 들어가는 망고와 연어의 맛이 일품이다. 다양한 종류의 직접 만든 빵도 일품입니다. 세심한 손길과 기술로 준비된 리조또. 나는 돌아올 것이다. (원문) Super Consigliato : locale sul Naviglio Grande, cura nei piatti di alta qualità, attenzione e massima cordialità nel personale, cucina di alto livello e professionalità. I piatti sono molto curati. Eccezionale la qualità del salmone abbinato al mango in insalata. Ottimo sono anche i vari tipi di pane fatti in casa. Risotti preparati con grande cura e maestria. Ci tornerò.
Luc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친절한 분위기와 환영, 정교하고 창의적인 요리, 놀라운 맛과 풍미, 재방문한 이탈리아 요리, 매우 훌륭한 음식/와인 페어링. 전통적인 이탈리아 요리의 비전과는 거리가 먼 즐거움입니다. 망설이지 않고! 예약하세요! 2년 후인 2021년 업데이트: 여전히 숭고함 (원문) Mon restaurant préféré à milan, cadre et accueil convivial, cuisine recherchée et créative, des goûts et saveurs étonnantes, une cuisine italienne revisitée, accord mets/vins très fin. Un petit plaisir loin de la vision traditionnelle culinaire italienne. Sans hésiter ! A réserver ! Update, deux ans plus tard 2021 : toujours sublime
Arnaud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Navigli를 따라 배치하십시오. 약간 차가운 내부에 가구와 미장장이 접시와 조금 충돌합니다. 친절한 직원과 빠른 서비스. 맛있는 요리와 잘 제공됩니다. 불행하게도 나는 이 레스토랑이 서비스, 요리, 환경 및 가격 사이에서 충돌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원문) Locale lungo i Navigli. Posto al interno un po’ freddo con arredamento e mise en place che va un po’ a cozzare con i piatti. Personale gentile e servizio veloce. Piatti di buon gusto e serviti bene. Purtroppo ho trovato questo ristorante cozzare tra il servizio, la cucina, L ambiente ed i prezzi
Jack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에게 인사드립니다....."" 밀라노에서의 약혼을 계기로 저는 "오래된" 친구(1980년부터 서로 알고 지냈어요)를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셰프 Vittorio는 Iseo에서 왔고 Naviglio Grande에 착륙했습니다. 그의 스타일과 요리는 변함이 없으며 항상 세련되고 배려되어 있습니다. 매우 인기가 많은 이곳은 트라토리아 느낌이 많이 있어서 어쨌든 나쁘지 않습니다. 주방이 훌륭하고 빠르며 식당 직원도 마찬가지라는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메인 메뉴로 폴리냐노(Polignano)의 당근 수프가 제공되었고, 이어서 레이트 트레비소(Late Treviso) 치즈 위에 페스토를 곁들인 라비올리, 마지막으로 예루살렘 아티초크 위에 입에서 녹는 아주 부드러운 구운 문어가 나왔습니다. 가격은 평균이지만 누군가가 "약간 높다"고 생각하더라도 우리는 롬바르디아에서 가장 좋은 위치 중 하나인 운하에 있는 밀라노에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다음 시간까지 ....... (원문) “" Un saluto ad un amico ....."” In occasione di un impegno a Milano, ho voluto andare a trovare un "vecchio" amico (ci conosciamo dal 1980): lo chef Vittorio che, proveniente da Iseo, è sbarcato sul Naviglio Grande. Nulla è cambiato nel suo stile e nella sua cucina, sempre ricercata e curata. Il locale, frequentatissimo, ha molto della trattoria, che comunque non guasta. Devo ammettere che la cucina funziona alla grande ed è veloce, come pure il personale in sala. Come entrèe mi è stata proposta una zuppetta di carote di Polignano, seguita da ravioli al pesto su letto di trevigiano tardivo e per finire polpo arrostito, morbidissimo che si è sciolto in bocca, su letto di topinambur. I prezzi sono nella media, ma anche se qualcuno li considerasse "leggermente alti", ricordiamoci che siamo a Milano, sui navigli, una delle migliori location della Lombardia. Alla prossima .......
Arnaldo B — Google review
Ripa di Porta Ticinese, 55, 20143 Milano MI, 이탈리아•Tips and more reviews for Al Pont de Ferr

12Premiata Trattoria Arlati dal 1936

4.6
(2314)
•
4.5
(1461)
•
Mentioned on 
3 lists 
$$$$expensive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밀라노에 위치한 Premiata Trattoria Arlati dal 1936은 설립 이후 전통적인 밀라노 요리를 제공해 온 매력적인 가족 운영의 트라토리아입니다. 이 역사적인 레스토랑은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가족 면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요리 유산과 활기찬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훌륭한 식당입니다. 진짜 현지인들의 인기 식당이므로 예약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꽤 일찍 가서 한적했는데 곧 현지인들로 식당이 가득 찼습니다. 바로 옆에 다른 식당이 붙어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벨을 누르면 문을 열어줍니다. 직원들이 제대로 훈련 받고 친절합니다. 이탈리아어로 소통하는 게 빠르고 정확합니다. 음식들 역시 모두 훌륭했습니다. 특이하게 이 곳의 리조또 알라 밀라네제는 누룽지처럼 만들어 줘서 맛있습니다. 꼬톨레타도 좋고 오쏘부코도 좋습니다.
서 — Google review
밀라노 전통식당. 예약필수 밀레네제 리조또 강추
Seonho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딸아이 친구들의 열렬한 추천에 힘입어 토요일 밤, 딸아이 생일을 맞아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입구부터 독특해서 벨을 눌러야 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아주 친절한 환영 인사는 옛 트라토리아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에, 가구와 '드레서 라 테이블'(드레서 라 테이블)의 세련된 감각이 더해진 기분 좋은 서곡이었습니다. 메뉴는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클래식 파스타부터 밀라노 전통 요리(리조또와 로스티 네가아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까지 다양합니다. 실망할 염려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셰프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하지만 저와 아내, 그리고 특히 딸아이를 놀라게 한 사소한 일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웨이터(전설적인 주세페, 그의 고귀한 직업에 큰 경의를 표하는 사람)가 저녁 식사 초반에 우연히 특별한 행사를 축하하는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딸아이 생일이라고 대답하자, 그는 생일 축하 인사를 건넸고, 디저트 시간이 되자 촛불을 켠 머랭 한 조각을 가져다주며 "생일 축하합니다"를 불렀습니다. 저희도 따라 부르며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박수를 쳤습니다. 정말 값진 순간이었습니다! 디저트는 따로 제공해 주셔서 더욱 고품격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급 레스토랑의 요리와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에 걸맞는 계산서를 강조하며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밀라노의 가장 특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제대로 된 저녁 식사를 하려면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는 것도 좋습니다. (원문) Siamo andati a cena un sabato sera per festeggiare il compleanno di nostra figlia, dietro segnalazioni più che entusiaste di molti amici di nostra figlia: l'esperienza non ha deluso le nostre aspettative. Peculiare già l'ingresso, dovendo suonare il campanello per farci aprire. Accoglienza molto gentile è un piacevole preludio ad un ambiente che ricorda molto le trattorie di un tempo ma con un grazioso tocco di raffinatezza, per l'arredamento e il 'dresser la table'. Il menù spazia dalla classica pasta al pomodoro alla cucina tipica milanese (risotto e rosti negáa, mi permetto di consigliare), ce n'è davvero per tutti i palati senza correre il rischio di rimanere delusi: complimenti allo chef! Mi soffermo, invece, su un particolare che ha decisamente sorpreso me, mia moglie e soprattutto mia figlia: il cameriere (mitico Giuseppe, che rende grande onore al suo nobile mestiere), ci ha chiesto ad inizio serata, se per caso festeggiavamo un particolare evento. Alla risposta che era il compleanno di nostra figlia le ha fatto gli auguri ma, al momento del dolce, ha portato una meravigliosa fetta di meringata con una candelina, cantando "Tanti auguri a te" al quale ci siamo uniti anche noi e che è terminato con l'applauso di tutta la sala. Momento impagabile! Tocco di classe ancor più gradito perché il dolce ci è stato offerto dalla casa. Concludo con l'accento sul conto che è assolutamente in linea con i piatti da ristorazione di alto livello ed un servizio impeccabile. Vale la pena scostarsi un po' dal centro per cenare come si deve in un locale degno della Milano più caratteristica.
Damian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두운 벽, 은은한 조명, 그리고 풍부한 그림, 액세서리, 그리고 기묘한 물건들이 어우러진 매우 독특한 분위기였습니다. 환영 인사는 친절했고, 메뉴는 밀라노 요리에 중점을 두었으며, 서비스는 정중하고 빨랐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크로스티니 밀라노 요리를 즐겼고, 파테는 훌륭했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다양하고 고급 와인을 제공하며, 디저트도 맛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메인 코스는 거의 잊을 뻔했는데, 바로 우리가 원했던 메인 코스였습니다. 정제 버터 대신 기름에 구운 밀라노식 커틀릿이라 좀 무겁고 너무 익었습니다. 좀 질겨서 간신히 먹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하면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원문) Ambiente molto particolare, gioca su colori scuri delle pareti, illuminazione accennata e moltissimi quadri, accessori ed oggetti curiosi. Accoglienza piacevole, menu focalizzato su piatti milanesi, servizio cortese e veloce. Abbiamo gustato crostini milanesi molto interessanti, il paté era eccellente. Carta dei vini ricca di proposte di qualità, dolci buoni. Ah dimenticavo, il secondo piatto, siamo venuti per questo: cotoletta milanese cotta in olio anziché burro chiarificato, quindi un po’ pesante e cotta troppo, era duretta; si guadagna appena la sufficienza. Prezzo un po’ alto considerato il tutto.
Massim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그곳을 아는 몇몇 지역 공급업체와 함께 업무상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벽에 그림이 가득한 매우 특별한 환경이었고, 적어도 우리가 테이블에 앉아 있던 방은 그랬습니다. 부드러운 조명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장소의 역사적 측면 외에도 매우 특별한 점은 들어가려면 전화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첫눈에 그 장소 자체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환영해주었고, 우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웨이터도 매우 친절했고 심지어 농담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음식의 질이 매우 좋았고, 저는 훌륭한 사프란 리조또를 먹었습니다. 그들이 전문으로 하는 알 살토는 아니지만, 8명인 우리를 위해 특별히 만든 부드러운 리조또였습니다. 추천할만한 곳이에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Ci sono stata per una cena di lavoro con dei fornitori della zona che conoscevano il locale. Ambiente molto particolare pieno di quadri alle pareti, almeno nella stanza dove avevamo il tavolo, atmosfera calda con luci soffuse. Cosa molto particolare, a parte la storicità del posto, è che devi suonare per entrare.. già il locale in sé mi è piaciuto molto già a prima vista.. personale molto gentile e accogliente,il cameriere che cu ha serviti era molto simpatico e ci ha anche intrattenuto con alcune battute.. cibo di ottima qualità, ho mangiato un risotto allo zafferano favoloso, non al salto come da loro specialità, ma morbido che hanno fatto appositamente per noi essendo un gruppo di 8 persone.. un locale da consigliare e spero di poterci ritornare!
Ilar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최고 품질의 재료,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 그리고 매우 전문적인 직원들! 신선한 포르치니 버섯과 라스파두라 샐러드, 올리브를 곁들인 돼지고기 조각, 다양한 치즈, 그리고 배 머스터드를 먹었는데, 모두 잘 만들어졌고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eraviglioso! Materie prime di altissima qualità, posto curato e personale molto professionale! Ho mangiato insalata di funghi porcini freschi e raspadüra, bocconcini di maiale con le olive e selezione di formaggi e mostarda di pere, tutto ben fatto e molto buono. Grazie, ci torneremo molto volentieri! Super consigliato.
Raffaele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밀라노에 있는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어요. 트라토리아 내부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따뜻하고 조용하면서도 세련됐죠. 저희는 둘이서 갔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친절했어요. 밀라노 요리를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었을 거예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È stata un esperienza totalmente positiva ed è un ristorante milanese a cui consiglierei a tutti. La trattoria è veramente bellissima all'interno, accogliente, tranquilla e Chick. Eravamo in due e abbiamo mangiato molto bene. Il personale è professionale e gentile. Non potevo scegliere di meglio per gustare la cucina milanese. Ci ritornerò sicuramente.
Daniel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레스토랑이었어요. 분위기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끝내주고, 끝없이 이어지는 장식들은 어디를 봐야 할지 고민하게 만들 정도였어요. 요리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했고, 제 요리는 너무 짭짤했지만 정말 훌륭했어요.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Ristorante fantastico, l'ambiente è indescrivibile per le infinite decorazioni che non sai dove guardare, ma di indescrivibile c'è da dire anche sui vari piatti che sono stati eccezionali, anche se i miei son stati molto salati. Consiglio la prenotazione.
Roberto D — Google review
Via Alberto Nota, 47, 20126 Milano MI, 이탈리아•https://trattoriaarlati.it/•+39 02 643 3327•Tips and more reviews for Premiata Trattoria Arlati dal 1936

13LùBar

4.0
(4777)
•
3.5
(1293)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음식점
술집
비스트로
카페테리아
LùBar는 밀라노 현대 미술관에 위치한 시칠리아 스타일의 레스토랑입니다.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세 형제가 설립했으며, 17세기 건축의 경이로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녹지, 대리석 기둥, 큰 창문, 철제 장식 및 플라밍고가 있는 매혹적인 겨울 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는 과거 별장의 남쪽 포르티코에 있던 오렌지 정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던 갤러리갔다 들리면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료, 음식 다 괜찮습니다.
Cecily J — Google review
칵테일은 잘 섞어나오지않아요 :) (아페롤스피릿) 하지만 Mezzodi라는 칵테일은 맛있었어요 손님은 없지만 주문을 받으러 오는데 오래걸려요 재미있는 가게
선우 — Google review
가격이 조금 비싸요 근데 분위기 커피 디저트는 최고!
HWA G — Google review
사람이 너무 많아서인지 서비스도 음식도 너~무 별로였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지는 않습니다
노지윤 — Google review
브런치 하기 좋은곳이예요. 플랜트 카페라고 알고 갔어요. 카푸치노와 크루와상 먹었는데 플레인과 피스타치오 모두 맛있었습니다. 분위기와 빵과 커피 모두 잘 먹고왔습니다.
집토끼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사람 많고 웨이팅 쩔고
Ahreum L — Google review
가게 안 꽉찼다고 입구에서 부터 막아서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인테리어 예쁘다고 간 가게인데 가게안은 들어도 못가게하니 ㅋㅋㅋ 카놀리를 시켰는데 큰거 2개달랬더니 작은거 2개들고와서 이거 큰거 맞냐니까 미안하다고 다시가져다주는데 기분좀... 인테리어비용때문에 음식값이 조금 비싼가게인데 자리없다고 할때 뜰걸 후회했습니다
Rumi J — Google review
감각적인 인테리어, 장소는 밀라노 중심가에 위치
Yuseom J — Google review
Via Palestro, 16,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lubar.it/•+39 02 8352 7769•Tips and more reviews for LùBar

14Seta by Antonio Guida

4.6
(603)
•
4.5
(1119)
•
Mentioned on 
3 lists 
$$$$very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고급 음식점
음식점
Seta는 유명한 셰프 Antonio Guida가 이끄는 만다린 오리엔탈 밀라노에 위치한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전통 이탈리아 요리에 현대적인 변화를 주며 창의적인 요리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Seta는 Gambero Rosso의 Tre Forchette와 두 개의 미슐랭 스타와 같은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습니다. 우아한 식사 공간은 청록색 악센트로 꾸며져 있으며, 손님들에게 극장 스타일의 주방에서 일하는 셰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남편이랑 저녁식사를 했는데 음식이 훌륭했고 직원들도 잘 설명해주고 친절했습니다.
Youn C — Google review
새로운 경험 하기 좋았고 경험했던 미슐랭이라던가 일반 음식점과 다르게 먼저 스타터와 마실것 (샴페인 - 차지 붙음 35유로) 먼저 제공 후 메뉴를 보여줌 메뉴판 주어지는 것이나 등등 서비스 제공에 섬세함이 보였고 만약 일반적인 점심 3코스 (테이스팅 메뉴?) 를 시킨다면 개인적으로 맨 위에 있는 메뉴로만 시키는 것을 추천 닭가슴살 스테이크도 너무 맛있고 식감도 재밌었지만 하나만 고르자면 장어 메뉴를 고르고. 초콜렛 좋아하지만 펌킨 쪽 디저트 메뉴가 더 맛있었습니다. 굴을 잘 못 먹어서 다른 리조네 메뉴 먹었는데 ㅇ것도 훌륭했지만 굴 요리 진짜 잘 만들었움여
Yun어니언 — Google review
사전에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 호텔 안 1층에 위치한 미슐랭 레스토랑 코스는 3가지로 구성되어 있었고 상황에 따라 바뀌는 듯! Seta's way를 선택! 웰컴 드링크는 샴페인으로 시작, 애피타이져는 종류별로 다양하게 작품처럼 즐비되어 나옴. 참고로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세컨디가 나오기 전까지는 화이트가 어울림ㅎ 메뉴가 해산물 메뉴로 구성됨. 좋은 레드와인을 픽 한다면 그 전에 가벼운 화이트나 샴을 같이 하는 것을 추천! 또한 메뉴 외에 나오는 디저트 등은 추가로 부가 요금이 나오니 그 부분도 참고! 일단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엔 좋음. 서비스도 음식, 재료, 분위기 굳굳!!
Hyeri Y — Google review
점심에 방문해서 tasting course 경험. 3 course menu도 있었으나 tasting course와 가격이 정말 얼마 차이 나지 않아서 3코스를 먹는 사람은 없을 듯. 이태리에서 투스타를 올 기회는 많지 않으므로 주저없이 골랐는데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다. 서비스와 음식의 맛과 향 플레이팅까지 차원이 달랐으면 산미를 바탕으로 해서 여러 맛을 다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연구한 티가 났다. 이날 마신 화이트도 넘넘 좋았. 맨날 뉴질랜드 쇼비뇽 블랑만 마셨는데 이태리 쇼비뇽블랑에 눈을 뜨게 됨
B K — Google review
2스타를 받는 곳이기에 예약을 했어요~ 입구부터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게 먹었어요 그러나 금액이 조금 높은거같긴했어요 ㅋ 치즈는 다양하고 추천으로 맛있게 먹었으며 코스요리는 좋았으나 설명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화장실이 조금 멀었는데 입구까지 안내해주어서 좋았습니다저녁예약이 가득차서 못먹어보나 했는데 먹어볼수있어 좋긴 했어요 ~ 점심에 가도 좋겠네요😉
Ha H — Google review
투스타는 넘사벽이 존재 하는 것 같습니다. 비오는날 우산을 챙겨주는 서비스, 그리고 친절함 맛 분위기 모두를 만족 시켜 줬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박성호 — Google review
최고다! 음식도 와인도! 셰프님들 너무 좋으심! 소믈리에도 위트있고 ㅎ
Leonardo J — Google review
밀라노에서 대접을 받고 싶다면 이 가게. 만다린의 서비스는 살아있다. 음식맛은 최고. 평일 낮 제외 예약 필수다. 최고.
빈티지알렉스 ( — Google review
Via Monte di Pietà, 18,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mandarinoriental.com/en/milan/la-scala/dine/seta?src…•+39 02 8731 8897•Tips and more reviews for Seta by Antonio Guida

15Langosteria Bistrot

4.6
(2894)
•
4.0
(1042)
•
Mentioned on 
+2 other lists 
$$$$very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랑고스테리아 비스트로는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장식은 매우 환영하고 편안하며, 훌륭한 음식이 프리미엄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어 즐거운 방문이 됩니다.
최고의 신선함과 비싼 종류의 새우가 함께나오며 분위기와 서비스가 좋은곳임 가성비가 아닌 금전적 여유가 있는분께는 어울리는 곳임
홍성민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 entree 문어요리와 봉골레가 제일 맛있었어요. 해산물이 싱싱하고 분위기도 좋은 파인 레스토랑입니다.
이혜인 — Google review
사실 어떠한 특별메뉴가 있는 것도 아니고 특출나게 맛있는 건 아니면서도 어쨌든 가격에 맞는 서비스 분위기를 가지고 있고 사실 가격 자체는 논하면 안 되는 곳이긴 함. 또 가고 싶은 곳.
Soyoung K — Google review
매장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최고였습니다! 밀라노에서 갔던 식당 중 가장 완벽한 식당이었어요!
Jihye L — Google review
혹시라도 밀란가서 시간과 여유가 된다면 이집은 한번쯤 가보자 비싼데 맛은 매우 훌륭하니까
서윤규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정말 놀라운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요리는 정교하게 만들어졌고, 세련되고 결코 지루하지 않은 맛의 조합을 자랑합니다. 생선은 정말 신선하고, 각 코스는 기분 좋은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하며, 풍부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 식사 내내 신중하고 전문적으로 안내해 줍니다. 제 생각에 유일하게 조금 아쉬운 점은 위치입니다. 미식 경험의 질(그리고 가격)에 비해 다소 부족합니다. 그렇긴 하지만, 맛있는 해산물과 창의적인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원문) Esperienza culinaria davvero notevole in questo ristorante di pesce! I piatti sono curati nei minimi dettagli, con abbinamenti di sapori raffinati e mai banali. Il pesce è freschissimo e ogni portata è una piacevole sorpresa per il palato. Il personale è attento, gentile e preparato, capace di accompagnarti con discrezione e competenza durante tutto il pasto. L’unico aspetto che, a mio avviso, stona leggermente è la location: non del tutto all’altezza del livello (e del costo) dell’esperienza gastronomica. Detto questo, resta un indirizzo che merita sicuramente una visita per chi ama il buon pesce e la cucina creativa.
Ev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입구는 마치 호텔 같았고, 바로 인사를 받고 테이블로 안내받았습니다. 내부는 예상대로 꽤 평범하고 격식을 차리지 않았습니다. 바깥 테이블이 더 좋고, 북적이는 내부보다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돈을 많이 쓸 거라는 걸 알고 가는 레스토랑이라 가격에 대해 불평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잔을 들고 오신 직원분은 메뉴를 가져다주시는 순간부터 끝까지 정말 친절했습니다. 훌륭한 조언을 해주시고 아주 사소한 요청도 항상 들어주셨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특히 튀긴 음식이 훌륭했습니다. 생선은 살이 꽉 차 있고 신선했습니다. 와인 리스트도 환상적이었고, 맛뿐만 아니라 가격까지 다양한 와인을 제공합니다. 다음 방문에는 디저트만 빼고 (아마 가격 때문에) 만족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L'entrata del ristorante sembra quella di un hotel e si viene accolti subito per poi essere portati al tavolo. Il locale interno è abbastanza normale e non troppo formale, cosa che invece mi sarei immaginato. I tavoli fuori secondo me sono piu carini ed è piu "silenzioso" rispetto all interno dove c'è molto via vai. A parere mio è un ristorante dove ti rechi con la consapevolezza che spenderai, quindi lamentarsi del prezzo alla fine non avrebbe senso. Il ragazzo con gli occhiali dal momento in cui ci ha portato il menù fino alla fine è stato gentilissimo; consigli super e sempre disponibile anche per le minime richieste. Il cibo è molto buono soprattutto le fritture. Il pesce è molto carnoso e fresco. Il menù dei vini è spaziale e ti dà un ampissima scelta di vini non solo in termine di gusti ma anche di prezzi. La cosa di cui farei meno la prossima volta (psr il prezzo probabilmente) sono i dolci. Per il resto esperienza bellissima!
마르코리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제가 먹어본 해산물 중 최고였어요. 맛있다는 후기를 봤는데 정말 충격이었어요. 저희는 관광객인데,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굴과 따뜻한 해산물 샐러드는 강력 추천합니다. 칵테일도 훌륭했어요. 영어도 훌륭했고요. 고급스러워서 깔끔한 캐주얼 복장을 입으세요. 반바지는 피하고, 기본 티셔츠 등은 피하세요. 팀 스탑도 바로 근처에 있으니 안 갈 핑계는 없어요. (원문) Honestly some of the best seafood I’ve ever had. I read reviews that it was good but I was shocked. We are tourists. We had the tasting menu - it was fantastic. Highly recommend the oysters and the warm seafood salad. Cocktails also were great. Their English was great. It certainly is classy so dress smart casual. No shorts - avoid basic t shirts etc. The team stop is close by too - so no excuse not to visit.
Jordi E — Google review
Via Privata Bobbio, 2, 20144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langosteria.com/•+39 02 5810 7802•Tips and more reviews for Langosteria Bist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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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Ristorante Berton

4.6
(669)
•
4.5
(949)
•
Mentioned on 
+2 other lists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배달 음식
음식점
리스토란테 베르톤은 뉴밀라노의 미래형 마천루들 사이에 위치한 포르타 누오바 바레시네 지구에 있는 현대적이고 우아한 식당입니다. 유명 셰프 안드레아 베르톤의 요리 전문성은 정교하게 준비된 파스타, 고기, 생선 요리와 세련된 테이스팅 메뉴에서 빛을 발합니다. 레스토랑의 미니멀한 환경은 각 재료의 가장 순수한 표현을 강조하며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명확하고 균형 잡힌 요리를 완벽하게 보완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버튼 레스토랑에서 매주 토요일에 제공하는 35세 미만을 위한 점심 식사에 맞춰, 우리는 셰프의 요리를 맛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테이스팅 메뉴에는 5가지 코스, 와인 2잔과 소프트 드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은 1인당 95유로입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별점을 받은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저는 특히 첫 번째 요리인 구운 가리비와 설탕 완두콩, 화이트 와인과 분홍 후추 소스를 곁들인 요리를 좋아했습니다. 제 생각에, 메뉴에 있는 요리는 모두 이전 것보다 낫고, 항상 놀라움을 선사하기 위해 고안된 세련된 조합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네 번째 코스에서 레드 와인에 담긴 키위는 이렇습니다. 언뜻 보기에 유약을 바른 돼지고기 옆에 키위가 있는 줄은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미장플라스는 최소한이지만, 동시에 매우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점심 식사가 끝나고, 우리는 주방으로 초대되어 버튼 셰프를 만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는 큰 영광이었고, 예상치 못한 즐거운 놀라움이었습니다. (원문) Con l’occasione del pranzo riservato agli Under 35 che il ristorante Berton propone tutti i sabati, abbiamo deciso di venire a provare la cucina dello chef. Il percorso degustazione prevede cinque portate, l’abbinamento di due calici di vino e soft drinks per € 95 a persona. Il servizio è stato impeccabile e all’altezza delle aspettative di chi sceglie di venire a mangiare in un ristorante stellato. Ho particolarmente apprezzato il piatto di apertura: la capasanta arrosto servita con taccole e salsa al vino bianco e pepe rosa. I piatti del percorso a mio parere sono uno più buono dell’altro, con abbinamenti ricercati e volti sempre a generare sorpresa. Un esempio può essere quello del kiwi al vino rosso del quarto piatto: a primo colpo d’occhio non si è portati a pensare che accanto al maialino glassato ci sia proprio un kiwi. La mise en place è minimal, ma allo stesso tempo estremamente curata e pulita. A conclusione del pranzo, siamo stati invitati in cucina per conoscere e salutare lo chef Berton: un grande onore e una piacevole sorpresa che non ci aspettavamo.
Silvia F — Google review
제공하는 음식들이 모두 특별함
Sang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 매우 흥미로운 요리. 최고급 재료를 사용합니다. 이탈리아 와인과 세계 각국의 와인을 모두 갖춘 훌륭한 와인 리스트. 미슐랭 스타를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매우 전문적인 서비스. (원문) Ambiente raffinato ed elegante. Piatti molto interessanti. Altissima qualità delle materie prime utilizzate. Ottima la carta dei vini con presenza di vini italiani e non. Stella Michelin più che meritata. Servizio altamente professionale.
Stefano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점심에 35세 미만을 위한 메뉴를 주문했는데, 5가지 코스 요리와 와인 두 잔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현대적인 포르타 누오바 지구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식전주로 시작했는데, 이 지역의 고층 빌딩에서 영감을 받은 크래커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모든 코스 요리가 훌륭했지만, 커피, 케이퍼, 라임을 곁들인 리조또가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현대성과 전통을 조화롭게 접목하여 "클래식"한 맛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이 요리의 철학을 완벽하게 담아낸 요리였습니다. 빠른 서비스에 매우 전문적이고 격식을 갖춘, 어쩌면 지나치게 격식을 차린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U35 프로모션 덕분에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치고는 가격 경쟁력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와서 전체 메뉴를 맛보고 싶습니다! (원문) Siamo stati un sabato a pranzo approfittando del menu dedicato agli under 35: 5 portate e 2 calici inclusi. Locale dal design minimalista, perfettamente integrato nello scenario moderno di Porta Nuova. Si parte con l’aperitivo, fantastici i crackers che riprendono i grattacieli della zona. Tutte le portate di ottimo livello, ma a mio gusto spicca il risotto con caffè, capperi e lime: un piatto che riassume bene la filosofia della cucina, capace di unire modernità e tradizione portando i sapori “classici” a un livello superiore. Servizio rapido ed estremamente professionale e formale, forse fin troppo. Prezzo davvero concorrenziale per un’esperienza stellata grazie alla promo U35. Tornerò per provare il menu completo!
Lorenz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아름다운 포르타 누오바/바레시네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열 살 때 부모님은 밀라노에서 가장 악명 높은 지역 중 하나였기 때문에 마치 전염병처럼 피하라고 세뇌시키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위치는 정말 최고였고,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아하면서도 인위적이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젊은 팀으로 구성되어 있어 분명 훌륭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작은 좋았습니다. 음식과 와인 경험에 관해서는 분명 최고의 레스토랑이지만, 제공 사항과 수상 경력 모두에서 비슷한 수준의 다른 곳과 비교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레스토랑을 평가할 때는 Horto, Sadler, Iyo처럼 제가 경험했던 비슷한 수준의 다른 레스토랑과도 비교해야 합니다. Berton은 Iyo보다 확실히 나은 평가를 받지만, 솔직히 말해서 음식과 와인 경험, 그리고 서비스 측면에서 Sadler나 Horto 같은 곳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곳들과 Berton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저는 두 주인공 사이의 완벽한 조화를 찾고 싶었고, 아내와 저는 서로 다른 요리를 선택해서 식사 내내 와인 한 병을 나눠 마실 수 있었기 때문에 접시/잔 페어링을 선택해서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개인 맞춤형 제안이라기보다는, 주문하신 요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페어링을 찾아주는 것보다는 제가 "힘들게" 할 수 있는 것을 제공하겠다는 느낌에 더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저와 다른 요리를 주문한 다른 테이블에서도 같은 와인을 쉽게 나눠 마실 수 있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제가 주문한 요리, 특히 제 취향과는 상관없이, 페어링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녁 식사는 확실히 긍정적이었다는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첫 번째 코스는 정말 훌륭했고, 특히 갯가재는 국물에 감동적인 풍미를 더했습니다. 마늘, 오일, 칠리 젤이 들어간 라비올리를 즐긴 후, 그리고 갯가재가 얹힌 맛있지만 약간 짭짤한 포카치아를 한 입 베어 물고 나서 이 국물을 음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요리와 페어링은 그날 저녁 가장 대담하고 훌륭했습니다. 오랜 침출 후 나무통에서 숙성되는 순수 알자스산 게뷔르츠트라미너 와인이었죠. 결코 사소한 페어링이 아니었지만,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두 번째 코스로 여정을 이어가는데, 이번에도 "브로도" 테이스팅 메뉴에서 골랐습니다. 치커리와 함께 제공되는 양고기 요리에 카다멈 향이 나는 국물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제가 평생 먹어본 양고기 중 최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사실 저는 양고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 경우, 순수 네렐로 마스칼레세로 만든 2018년산 에트나 로소 디 피에트라돌체 와인과의 페어링은 괜찮았지만,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요리는 좀 더 풍성한 페어링이 있었다면 더욱 훌륭했을 것입니다… 어쨌든, 여기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 맞나요? "포르타누오바" 메뉴에서 이번에 주문한 세 번째 요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 플루마에 피망(아주 훌륭하고 스타입니다), 생강, 땅콩을 곁들였습니다. 페어링 잔은 2020년산 산지오베제와 말바지아 네라 데이 포데리 카스텔라레 블렌딩이었습니다. 이 요리 역시 아주 아주 훌륭했지만, 감탄을 자아내는 요소는 부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경험이었고, 이 레스토랑과 밀라노의 미식의 탁월함을 확실히, 그리고 당연히, 연결시켜준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원문) Il ristorante si trova nella bellissima zona di Porta Nuova/Varesine che quando avevo 10 anni, i miei genitori, mi facevano il lavaggio del cervello perchè la evitassi come la peste dato che era una delle zone più malfamate di Milano, ed ora invece…! La location è quindi davvero TOP, e anche gli interni mi sono piaciuti, eleganti, ma non artefatti. Il servizio è composto da una brigata giovane, di ottime prospettive e che sono certo si farà valere, ma già l’inizio non è niente male dato che sono a servizio in uno stellato Michelin. Per quanto riguarda l’esperienza enogastronomica, è ovvio che sarebbe un ristorante dal massimo dei voti, ma io lo devo paragonare a posti dello stesso livello, sia per offerta, che per riconoscimenti avuti. Per questo quando penso ad un giudizio su questo ristorante, mi devo confrontare con altre esperienze di pari livello che ho avuto la possibilità di vivere tipo, Horto, Sadler, Iyo, ed ecco quindi che Berton si colloca decisamente sopra Iyo, ma in tutta onestà devo anche dire che si posiziona, a mi giudizio, sotto a proposte come quelle di Sadler o dell’Horto, sia in termini di esperienza enogastronomica, che di servizio. Che cosa lo posiziona dietro a queste altre realtà? Faccio un esempio: ho scelto e chiesto un abbinamento piatto/calice perchè mi piace poter trovare l’alchimia massima tra i due protagonisti e anche perchè io e mia moglie abbiamo scelto piatti molto diversi per poter condividere una bottiglia a tutto pasto. Tuttavia, anzichè un’offerta personalizzata, ho trovata più una cosa tipo: ti dò quello che ho da “spingere”, piuttosto che cerco di trovare il miglior abbinamento per i piatti che hai preso. Tant’è che le stesse bottiglie venivano tranquillamente usate in altri tavoli che avevano piatti diversi dal mio. Insomma, ho avuto la sensazione, magari sbagliata, che, a prescindere dai piatti che avrei ordinato e soprattutto dalle mie preferenze, l’abbinamento era già preconfezionato. Resta il fatto però che la serata è stata decisamente positiva, con l’eccellenza toccata sul primo piatto dove le protagoniste erano le cicale di mare che aromatizzavano il brodo a livelli commoventi. Brodo che poteva essere sorseggiato dopo aver gustato i ravioli ripieni di gel di aglio, olio e peperoncino, e dopo aver dato un morso ad una gustosa, forse un pelo troppo sapida, focaccia con sopra la cicala stessa. L’abbinamento per questo piatto è stato il più audace, ed apprezzato, della serata: un Gewurztraminer alsaziano in purezza che dopo una lunga macerazione fa anche passaggi in legno. Abbinamento non banale e super azzeccato. Il mio percorso prosegue col secondo piatto che ancora una volta scelgo dal menù degustazione “Brodo”. Si tratta dell’agnello, servito con cicoria e accompagnato dal suo brodo aromatizzato al cardamomo. Stiamo parlando qui di uno degli agnelli più buoni mai mangiati in vita mia e ammetto di essere un consumatore biblico di agnelli! In questo caso ho trovato invece buono, ma non di più, l’abbinamento con un Etna Rosso di Pietradolce a base di Nerello Mascalese in purezza del 2018. Un piatto del genere poteva essere ulteriormente valorizzato con un abbinamento più importante…insomma siamo o no in un ristorante stellato? Stesso discorso vale per il terzo piatto che ho preso questa volta dal menù “Portanuova”, ossia la pluma di maiale al carbone, con peperoni (molto buoni e protagonisti), zenzero e arachidi. Il calice in abbinamento era un blend di Sangiovese e Malvasia Nera dei Poderi Castellare del 2020. In questo caso anche il piatto era molto, ma molto buono, ma mancava dell’effetto wow! Nel complesso l’esperienza è stata piacevole e sono davvero contento di aver provato questo ristorante e la cucina di uno chef che ha sicuramente, e meritatamente, accostato il suo nome all’eccellenza gastronomica milanese.
Giann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35세 미만을 위한 5코스 테이스팅 메뉴는 정말 훌륭합니다. 양도 정말 푸짐해서 만족하실 거예요. 특히 달콤한 "계란" 토핑은 단연 최고입니다. 송아지 고기, 대구, 가리비, 라임 리조또도 최고입니다. 와인 페어링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완벽합니다. (원문) Menu degustazione under 35, di 5 portate, pazzesco. Quantità assolutamente abbondanti, si è più che sazi con questo menù. Il migliore di tutti rimane il dolce "uovo" finale. Qualità altissima anche per vitello, merluzzo, capasanta e risotto al lime . Curato anche l'abbinamento di vini. Servizio impeccabile.
Andre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 훌륭한 요리, 모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는 식당의 친절함과 신속함까지. 이 레스토랑에서 보낸 매 순간이 즐거웠습니다. 심지어 베르톤 셰프조차도 주방에서 서빙하는 동안 친절하고 겸손했습니다. 와인 셀러는 잘 갖춰져 있었고, 밀라노의 일반적인 가격대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원문) ambiente soffuso raffinato , ottimi i piatti , grande gentilezza e prontezza in sala ad esaudire ogni richiesta del cliente . ho apprezzato ogni singolo istante che ho passato in questo ristorante , anche lo chef berton si è' dimostrato gentile e molto umile durante il passaggio nella sua cucina . cantina dei vini ben fornita prezzi nella norma per milano .
Osca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젊은 세대에게 미슐랭 스타를 받은 몇 안 되는 레스토랑 중 하나였는데, 이곳에서는 그들의 요리를 맛볼 수 있었어요.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와 밀라노의 고층 빌딩들 사이에 자리한 아름다운 풍경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원문) Un'esperienza davvero unica! Uno dei pochi ristoranti stellati che permette ai giovani di provare la propria cucina. Servizio impeccabile ambiente davvero bello tra i grattacieli di Milano.
Ivana C — Google review
Via Mike Bongiorno, 13, 20124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ristoranteberton.com/•+39 02 6707 5801•Tips and more reviews for Ristorante Berton

17Gelato Fatto Con Amore

4.8
(2172)
•
4.5
(203)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아이스크림 가게
Gelato Fatto Con Amore is a small, popular shop known for its artisanal Italian-style ice cream in a wide variety of flavors, as well as cakes and ice pops. Visitors to Milan are encouraged to indulge in the city's renowned gelato, with Gelato Fatto Con Amore being one of the top destinations. The ice cream is highly praised for its incredible taste and extensive flavor selection. Customers appreciate the quick service and English menu availability.
È delizioso, perfetto 🍨 다음에 공항 내려서 밀라노 오자마자 제일 먼저 들릴게요 🎶 친절 갑 사장님, 번창하세요오 ♡
조다현 — Google review
한국에서 젤라또먹으러 이탈리아에 왔어요. 이 가게의 젤라또가, 밀라노랑 피렌체에서 먹은 젤라또중에 최고입니다. 사장님 시크해보이시지만 무척 친절하셔용.
김태훈 — Google review
캬라멜 쏠티와 요거트, 망고 , 피스타치오 다 맛있네요 콘은 뭔가 고소하구요 추천합니다 제일 맛있었어요 콘 세가지맛 위드 비스킷 4.2유로입니다
HANNA S — Google review
밀크초콜릿칩이랑 피스타치오맛 먹었는데 헐 둘다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피스타치오 추천!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고 직원 한 분은 이탈리아어 말고 영어 도움이 필요하면 자기한테 말하라고 엄청 도와주셨어요
쑤 — Google review
피스타치오 진짜 인생에서 먹은 젤라또 중에 제일 맛있어요! 하나먹고 맛있어서 또 먹었는데 아몬드는 별로더라구요,, 근데 피스타치오 진짜진짜 고소하고 안달고 걍 너무 맛있으니까 꼭 드세요 두개 드세요!!!!!!!
정지민 — Google review
🇮🇹 - 이 가격에 이 양이면 감사하긴 해요 베라보다 더 많은 양에 맛도 진하고 안질리는 맛 그런데 전 한국아이스크림 먹을래요 - 피스타치오 초콜릿(들어가자마자 맨왼쪽 쇼케이스 두 번째 초코맛)요거트 시켜서 3.70유로 양도 진짜 많이주고 지금껏 먹은 모든 피스타치오 디저트 중 가장 피스타치오라고 내세울 수 있는 진한 피스타치오 맛과 진하고 녹진한 초코맛, 기본이상은 항상 하는 요거트 맛이었삼 - 영어 하실 줄 알고 손님도 많았삼 맛보기 스푼도 됩니다 - 그런데 표정이 그리 좋진 않았고, 결제할 때도 표정 별로였고, 영수증 던졌삼 머가 불만인데 말해줘요 고치게 ㅡㅡ - 터키 아이스크림수준으로 쫀득한 걸 생각해서 그런가 고냥 아이스크림이었삼 음 한 번으로 만족~!
진예주 — Google review
한국사람이고요 여기 피스타치오는 정말 진하고 피스타치오가 박혀 있는건 아니지만 맛은 정말 최고 2가지 맛 3가지 맛 콘 가격이 큰 차이가 없으니 3가지 맛 추천 처음사진은 제가 먹다가 찍은 사진이예요 양은 많아요 오후 또 왔습니다 이번에는 피스타치오 레몬 망고 먹었어요 레몬은 너무 상큼해서 전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비추 상큼을 원하시면 추천 망고도 추천 친구들도 같이 가서 제가 다른 맛을 먹어보았는데 피치도 정말 추천 헤이즐럿도 맛났습니다
코나진 — Google review
한번갔다가 까먹고 또 갔었던 곳. (나같은 관광객이 잘 모르고)좀 도전적인 맛을 고르면 혹시 입맛에 안 맞을수도 있으니 맛보기스푼을 먼저 권해준다. 정말 친절함. 맛은 당연히 맛있습니다. 추천!
김예슬 — Google review
Corso Magenta, 30, 20121 Milano MI, 이탈리아•+39 02 8408 2297•Tips and more reviews for Gelato Fatto Con Amore

18Bar Basso

3.7
(3371)
•
Mentioned on 
+2 other lists 
$$$$expensive
술집
칵테일바
바르 바소는 밀라노에 있는 역사적인 칵테일 바로, 지역 사회의 기관이 되었습니다. 창의적인 개인, 학생, 근로자 및 지역 주민들이 모이는 교차점입니다. 이 바는 세련되고 전통적인 장식으로 유명하며, 비공식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환경으로 80년대를 떠올리게 합니다. 내부에서는 손님들이 멋진 나무와 금색 카운터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여기서 발명된 네그로니 스바리야토와 같은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냥 디자인위크엔 와야하는곳
Kyu-Hyu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가 잘 알고, 어느 정도 좋아하는 도시 지역에 있는 역사적인 술집인데,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지만요. 음식의 양은 매우 많고 칵테일도 나쁘지 않지만, 가격은 정말 너무 비싼 편입니다. 순환도로가 보이는 곳에서 진 레몬 칵테일을 12유로에 마실 수는 없습니다. 이런 술집들은 외국인 관광객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을 뿐입니다. (원문) Bar storico in una zona della città da me ampiamente conosciuta e alla quale sono in qualche modo affezionato, anche se non è che sprizzi per bellezza. Le porzioni sono molto abbondanti ed i cocktail non sono male, ma i prezzi sono veramente fuori portata. Non si può pagare 12 euro per un gin lemon con vista tangenziale, questi bar possono andare avanti solo grazie al turismo di stranieri.
Pierluigi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 바소는 거울과 따뜻한 나무, 그리고 지나간 시간의 분위기가 어우러진 유서 깊은 공간입니다. 네그로니 스발리아토를 개발한 것으로 유명한 이곳에서는 아페리티보 의식이 전설로 자리 잡습니다. 밀라노 전통을 담은 화려하고 상징적인 칵테일을 맛볼 수 있습니다. 바 바소의 테이블에 앉아 건배, 대화, 그리고 은은한 조명으로 가득한 살아있는 역사 속으로 빠져보세요. 밀라노의 매력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원문) Bar Basso è un locale storico dove il tempo sembra sospeso tra specchi, legni caldi e atmosfere d’altri tempi. Famoso per aver inventato il Negroni Sbagliato, qui il rito dell’aperitivo diventa leggenda: cocktail scenografici e iconici che raccontano la tradizione milanese. Sedersi ai tavoli del Bar Basso significa immergersi in una storia viva, fatta di brindisi, conversazioni e luci soffuse, un angolo di Milano che continua a incantare.
Giul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 바소는 시인과 사상가, 그리고 술 한 잔 하고 싶은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입니다. 요즘뿐만 아니라, 이곳에는 술이 풍부하고 네 벽 안에서 저렴한 가격에 엄청난 양의 칵테일을 마실 수 있다는 소문이 널리 퍼졌습니다. 살롱 드 모바일(Salon de Mobile) 기간 동안 바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성지가 되고, 바 전체가 블록 파티로 변모합니다. 제공되는 시그니처 칵테일은 외부 간판과 바 주변의 다른 포인트만큼이나 빨간색입니다. 이미 바에 디자이너들이 있었기에 칵테일과 어울리는 잔을 디자인하기로 했습니다. 이름보다 더 귀엽게 들리는 비치에로네(Bicchierone)는 인터넷이 생기기 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사진이 많았습니다. 잔은 이제 박물관에 전시되었을 뿐만 아니라, 33cm 높이의 잔에 음료를 주문할 수 있으며, 큰 손잡이 덕분에 쉽고 정확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의 인테리어는 새롭게 디자인되지 않았습니다. 마치 바가 설립된 이래로 오늘날까지 그대로 유지되어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는 전반적인 디자인을 손상하는 것이 아니라, 바가 처음 문을 열었을 때 의도했던 매력을 전체적으로 더해줍니다. 바에서 풍기는 달콤한 인생(Dolce Vita)을 들이마시는 순간, 이 전체적인 앙상블은 조화를 이룹니다. 멋지게 차려입은 웨이터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료를 제공하며, 손님들 앞에서 농담을 하는 것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라 벨 비(La Belle Vie)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바 바소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칵테일이 실수로 탄생했다는 사실도 놀랍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에도 종종 그런 일이 일어나곤 하는데, 바로 그렇게 네그로니 스파글리아토(Negroni Spagliato), 또는 간단히 스파글리아토(Spagliato, 영어로 "틀린")가 탄생했습니다. 붉은색의 위험이 당신의 싹을 어루만질 때, 바에서 그 맛이 난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문) In der Bar Basso treffen sich vor allem die Dichten und Denker und auch diejenigen, die sich nur mal wieder einen hinter die Binde kippen wollen. Nicht nur in der heutigen Zeit hat es sich herumgesprochen, dass es hier ordentlich was ins Glas gibt und man in diesen vier Wänden Cocktails in enormer Größe zu einem erschwinglichen Preis erstehen kann. Während des Salons de Mobile wird die Bar zum Mekka der Interieur-Designer und das Ganze artet regelmäßig zur Blockparty aus. Genauso rot wie das Schild vorne draußen und die anderen Akzente rund um den Tresen sind auch die Signature-Cocktails, die man verabreicht bekommt. Und weil man schon Designer im Haus hatte, dachte man sich, man designt gleich ein Glas zu den Cocktails dazu. Das Bicchierone, das niedlicher klingt, als es ist, war schon instagrammable, als es noch nicht mal das Internet gab. Das Glas steht mittlerweile nicht nur im Museum, sondern man kann auch heute noch seine Drinks in dem 33cm hohen Kelch bestellen und dank großem Griff griff- und zielsicher zum Schlund führen. Was man aber nicht neu designte, ist die Einrichtung der Bar, welche gefühlt schon seit der Gründung genau so dasteht, wie man sie heute noch sieht. Das stört aber nicht, sondern verleiht dem Ganzen den gewissen Charme, den man auch bei der Eröffnung erzielen wollte. Das Gesamtensemble funktioniert, während man die Dolce-Vita-Feelings, die die Bar verströmt, einatmet. Mit einer lässigen Leichtigkeit servieren die adrett gekleideten Servicekräfte die Getränke und sind nicht verlegen, direkt vor den Gästen die ein oder andere Blödelei zu starten. Bei so viel La Belle Vie überrascht es nicht, dass der Cocktail, für den die Bar Basso mittlerweile weltweit bekannt ist, durch ein Missgeschick entstand. Das passiert bei den größten Erfindungen der Menschheitsgeschichte aber ziemlich oft und so wurde auch der Negroni Spagliato oder einfach Spagliato (zu Deutsch „Falsch“) erfunden. Und dass dieser von der Theke kommt, schmeckt man auch, wenn die rote Gefahr einem die Knospen streichelt.
Lukas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 있는 바 바소(Bar Basso)에 들러 간단히 술 한잔 하려고 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음료도 훌륭했고, 실내와 실외 좌석이 모두 마련되어 있었어요. 음식은 그냥 그랬지만, 서비스는 좀 느렸어요. 그래도 활기찬 분위기가 그 단점을 커버해 주네요. 젊은 층에서 꽤 인기 있는 곳이고, 친구들과 함께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분위기예요. (원문) We stopped by Bar Basso in Milan for a quick drink, and it turned out to be a nice experience. The drinks were excellent, and the place offers both indoor and outdoor seating. The food was just okay, but the service can be a bit slow. That said, the lively vibe makes up for it — the place is quite popular among youngsters and has a great atmosphere to unwind with friends.
Sumit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Bar Basso에 들렀는데, 분위기는 좀 엇갈리긴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메뉴가 좀 구겨지고 낡아 있었네요. 참고로, 메뉴에는 음료만 있으니 배고프게 오지 마세요. 서비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빠르고, 칵테일에 대한 지식도 뚜렷했습니다. (원문) Dropped by Bar Basso recently — the experience was a bit mixed but mostly positive. The menu was a little crumpled and worn. Just a heads-up: the menu only includes drinks, so don’t come hungry. The service was genuinely good — staff were friendly, quick, and clearly knew their cocktails.
Io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이고 디자인적으로 중요한 곳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손님들을 위한 작은 정성이라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렇게 해서 기뻤고, 마침내 네그로니를 잔에 따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원문) Understand it is a historical and design relevant place and all but a little bid of love for guests would go a long way. Anyway happy that I did it and finally could drink my Negroni from a goblet
Will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유서 깊은 술집으로, 소위 밀라노 엘리트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바 가격은 음식의 질에 비해 턱없이 낮습니다. 물가가 오르고 있음에도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떨어졌습니다.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부유한 지역 주민들은 술의 질보다는 쇼를 보기 위해 이곳을 찾습니다. (원문) Bar storico milanese molto frequentato dalla Milano così detta bene prezzi accessibili al bancone impossibili rispetto alla qualità da seduti. Rispetto a una volta è precipitato nonostante i prezzi decollino. Non mi sento di consigliarlo, i ricconi della zona ci vanno più per figura che per bere qualità
Daniele R — Google review
Via Plinio, 39, 20020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barbasso.com/•+39 02 2940 0580•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Basso

19Marchesi 1824

4.2
(2744)
•
Mentioned on 
3 lists 
$$$$expensive
케이크 전문점
Marchesi 1824는 182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를 가진 유명한 제과점입니다. 원래 Via Santa Maria alla Porta에 위치했으나, 현재는 Via Monte Napoleone와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를 포함한 다른 장소로 확장되어 쇼핑 갤러리의 그림 같은 전망을 제공합니다. 우아한 밀라노 환경은 커피와 칵테일부터 맛있는 페이스트리, 달콤하거나 짭짤한 선택, 그리고 포장된 초콜릿 간식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공합니다.
아침 일찍 들렀는데 다행히 붐비지 않은시간이여서 여유롭게 빵과 카푸치노를 먹었습니다. 피스타치오 빵은 달지않으면서 바삭하고, 따뜻했어요. 최고였어요. 또 가고 싶네요~ 가격은 비싸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기똥찬 — Google review
커피는 무난했지만 매장 분위기가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토요일 점심시간이 지난 뒤에 방문했더니 테이블은 웨이팅이 있어서 바에서 마시고 나왔어요 상징적으로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에요
Celine — Google review
오래된 역사 만큼 분위기와 서비스, 그리고 커피의 맛과 향이 좋습니다. 넓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쉬면서 대화할 수 있는 곳 입니다
김대환 — Google review
상징적으로 한번쯤 방문해도 좋을 듯 합니다. 매장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예뻐요. 맛은 솔직히 무난하다 생각됩니다. 😅 가격 대비 맛을 평가한다면 비싸다 느낄 것 같아요.. 스텐딩과 착석의 가격 차이가 있지만 스텐딩석은 사람이 많아 복잡해 보였고 매장 전반적으로 손님이 많아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착석으로 이용했고 혼자였는데 가격이나 서비스에 있어서 전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강은지 — Google review
오랜 전통에 걸맞는 서비스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디저트를 보면 다 맛 보고 싶을 정도로 화려하고 멋집니다. 분위기 있게 차한잔이라면 꼭 가봐야해요~!!!
Grace J — Google review
매장의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직원분들도 옷을 갖춰 입고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는 크레마가 많이 깨져서 나오는 것이 아쉬웠지만 산미있고 균형감 있는 맛이었어요. 카푸치노는 많이 밍밍하네요. 티라미수가 치즈 맛보다는 부드러운 크림 맛이 많이 나서 개인적으로 넘 맛있었어요. 가격은 착하지 않았어요.
박민지 — Google review
두번째 방문, 모든것이 완벽했던 브런치. 식빵 완벽한 굽기와 자른 모양도 감동이었고, 오스트리아에서 먹었던 유명 자허토르테보다, 단언컨데, Marchesi의 초코케익이 한수 위라고 말하고싶다. 커피만 드시지마시고, 아침이나 (특히)점심때 식사 꼭 하시길~♡
허원석 — Google review
프라다의 카페입니다. 마르케시?라고 읽는거같고 건너편에 프라다 1호점이있고 창가로 1호점과 갤러리아 안을 다 볼수있어서 아주 뷰가 좋습니다. 여기가 본점인지는 모르겠지만 밀라노에 이 카페가 3군데 있으니까 그중에 하나 가까운데 가보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여기가 뷰는 제일좋은것같네요. 평일 저녁에 가서 사람은 별로없고 창가쪽도 자리널널해서 그냥 빈자리 앉았습니다만 주말엔 딱봐도 사람많을것같아요. 스탠딩자리말고 앉는좌석에 자릿세를 낸다는 썰을 들었는데 평일이라그런건지뭔지 자릿세는 없더군요. 커피는 5유로이고 에스프레소랑 마키야토 아메리카노 라떼 등등 다 가격같습니다. 핫초코는 8.5유로였던거같네요. 다른 브런치메뉴랑 간단한 술도 파는데 비싸지만 카페분위기랑 뷰가 비싼값하긴합니다. 저는 카푸치노 먹었는데 카푸치노 맛입니다. 아마 여기 이름값과 분위기, 뷰로 값을치룬것같네요. 무난합니다. 그래도 유명하고 밀라노왔고 갤러리아니까 가볼만합니다. 참고로 빵은 터무니없진않고 대충 2-6유로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이랄랄 — Google review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marchesi1824.com/eu/it.html•+39 02 9418 1710•Tips and more reviews for Marchesi 1824

20Aurora

4.2
(1391)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롬바르디아 요리 전문점
피에몬테 요리 전문점
매력적인 포르타 티치네제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트라토리아 아우로라는 전통적인 피에몬테 요리의 본질을 담고 있는 매력적인 요리 보석입니다. 초대하는 아르누보 장식과 아름다운 녹음이 우거진 테라스를 갖춘 이 아늑한 레스토랑은 잊을 수 없는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오소부코 리조또와 볼리토와 같은 밀라노의 클래식 요리와 함께 폴렌타와 함께 제공되는 브라사토, 사프란 리조또와 함께 제공되는 오소부코와 같은 피에몬테와 롬바르디아의 다른 이탈리아 특선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맛있어요. 한국인들 오면 아마 입맛에 잘 맞을거에요
박경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네 중 하나에 있는 유서 깊은 선술집입니다. 전반적으로 평화로운 환경에 많은 객실이 있는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치입니다. 나는 서비스가 테이블에 대해 너무 부주의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피에몬테 요리가 포함된 메뉴의 양이 적당합니다. 모두 매우 훌륭하고 풍부합니다! 평균 가격. 커플보다는 친구끼리 모임에 더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원문) Osteria storica in uno dei quartieri più belli di Milano. Location inaspettatamente enorme con un sacco di sale in un ambiente tutto sommato tranquillo. Il servizio l’ho trovato un po’ troppo poco attento nei confronti dei tavoli. Menu ampio il giusto, con piatti della cucina piemenotose: tutti molto buoni e abbondanti! Prezzi nella media. Consiglierei il posto più per una comitiva di amici che non in coppia.
Seba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에몬테의 특선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고기 부위별로 주문하는 걸 추천해요. 디저트도 매우 맛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고, 서비스도 매우 빠르다. 저희는 2명이었는데 2개의 자금, 물, 디저트, 와인을 고려하면 90이 되었습니다. (원문) Especialidad comida del Piemonte, recomiendo pedir los cortes de carne. Los postre también muy buenos. Excelente atención, sirven bastante rápido. Éramos 2 y salió 90 considerando 2 fondos, agua, postre y vino
VALER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에몬테 전통 요리(그리고 그 외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매력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합니다. 세련된 분위기는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대표 메뉴는 삶은 고기와 아뇰로티입니다. 커틀릿도 맛있습니다. 강력 추천하지만, 돈을 많이 쓸 만한 곳은 아닙니다. (원문) Locale incantevole che offre tipici piatti della cucina piemontese (e non solo). Personale gentilissimo. Ambiente molto curato che trasmette un'aria di altri tempi. I piatti forti sono il bollito e gli agnolotti. Anche la cotoletta è buonissima. Consiglio vivamente, ovviamente non è un posto dove pensare di spendere poco.
Andre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뭐라고 해야 할까요? 화려하고 프레스코화가 그려진 곳. 밀라노 전통 요리. 모든 것이 전문적으로 조리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다양한 와인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보고 먹는 모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을 바꾸고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원문) Che dire? Locale splendido , affrescato. Cucina tipica vecchia Milano.Tutto preparato a regola d'arte. Staff di una gentilezza unica. Ampia scelta di vini. Mi è piaciuto tutto quello che ho visto e che ho mangiato. Un luogo dove cambiare dimensione temporale e rilassarsi davvero .
Robert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어느 날 저녁 상사의 냉정한 조언에 따라 동료 몇 명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그곳에 갔습니다. 매우 좋은 장소, 구식 트라토리아이지만 매우 환영받는 품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전형적인 애피타이저를 ​​먹었지만 곧바로 립아이로 옮겼습니다. 매우 힘든 하루를 보낸 후 지나치게 양념을 한 첫 번째 코스를 먹을 기분이 아니었습니다. 스테이크는 훌륭했고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40유로가 제게는 많은 것 같았지만 처음에는 양이 너무 많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와인을 마셨는데 사실이지만 여전히 너무 많습니다! (원문) Ci sono stato una sera a cena con dei miei colleghi sotto consiglio spassionato del mio capo. Locale molto bello, trattoria di una volta ma con un tocco di classe molto accogliente. Abbiamo fatto un giro di antipasti tipico ma subito dopo io sono passato alla costata, non ero in vena di primi eccessivamente conditi dopo quella che è stata una giornata molto intensa. La costata è stata ottima e in generale sono rimasto soddisfatto, 40€ mi sono sembrati tanti peró per degli antipasti neanche troppo abbondanti… Abbiamo preso il vino è vero ma comunque troppi!
Marco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일을 맞아 그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고, 밀라노 최고의 트라토리아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에요. 품질과 가격 모두 훌륭합니다. 바롤로 리조또와 참치 소스를 곁들인 송아지 고기는 꼭 드셔 보세요. 나머지 메뉴도 정말 맛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biamo cenato per un compleanno , cena buonissima, rimane una delle migliori trattorie di Milano per l’altissima qualità ed il prezzo. I must sono il risotto al Barolo e il vitello tonnato, ma anche il resto è buonissimo. Consigliatissimo
Edoardo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급 밀라노 요리: 균형 잡힌 맛을 지닌 훌륭하고 잘 조리된 음식입니다. 서비스는 잘 관리되고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맛볼 수 있는 작은 환영 음식도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환경은 쾌적하지만 제 생각에는 약간의 개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에 대한 공정한 가치. 근처에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원문) Cucina milanese di qualità: ottimi cibi ben cucinati, dai sapori bilanciati. Il servizio è ben curato, il personale attento e cordiale. Apprezzato anche un piccolo entrée di benvenuto da assaporare durante l’attesa. L’ambiente è accogliente, anche se , a mio avviso, avrebbe bisogno di essere un po’ rinnovato. Rapporto qualità prezzo giusto. Parcheggio a pagamento nelle vicinanze.
Manuela G — Google review
Via Savona, 23, 20144 Milano MI, 이탈리아•+39 02 832 3144•Tips and more reviews for 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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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Pastamadre

4.2
(840)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음식점
파스타마드레는 밀라노의 포르타 로마나 지역에 위치한 매력적인 레스토랑이자 요리 프로젝트입니다.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다양한 고객을 끌어들여 초대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파스타마드레의 메뉴는 지중해의 뿌리를 반영하며, 해산물과 육류 요리, 풍부한 채소 옵션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내부에 재활용 재료를 사용하고 친환경적인 관행을 강조하는 지속 가능성 노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절대 흔하지 않은 메뉴들. 생소한 맛일수도 있지만 정말정말 맛있게 먹은 파스타! 생면을 사용해 요리한듯 정성이 듬뿍 느껴졌어요. 가격도 적당했구 예약은 필수!
HWA G — Google review
파스타보다 에피타이저와 디저트가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파스타는 독특하고 풍미가 깊었지만 조금 짰어요) 내부 분위기가 좋았다.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B.summus — Google review
로컬푸드. 다소 생소한 음식 향이 호불호가 갈릴 듯.
Sangjin C — Google review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에테르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불행히도, 그것은 즐거운 경험이 아니었습니다.먼저, 저는 그 레스토랑의 특선 요리가 무엇인지 물었고, 웨이터는 그곳에서 꽤 오랫동안 일했고 메뉴가 정말 기억하기 쉬웠음에도 불구하고 대답을 줄 수 없었습니다.그는 파스타에 계란이 들어 있는지 몰랐습니다.마지막으로, 제가 와인 한 잔을 요청했을 때, 그는 슬로베니아와 시칠리아의 두 가지 레드 와인을 가져왔는데, 둘 다 나빴습니다.슬로베니아는 식초 맛이 났습니다.제 동행자는 다른 와인을 마시지도 않았습니다.저는 파스타 알라 노르마를 주문했지만, 생새우가 들어간 파스타를 받았습니다.주문이 다르다고 지적했을 때, 저는 약 15분을 기다렸고, 제 동행자는 이미 요리를 다 먹었습니다.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기 위해 튀긴 멸치 한 접시를 주문했습니다.그것조차도 꽤 싱거웠습니다.훌륭한 요리가 될 수 있는 모든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안타까운 일입니다. (원문) Purtroppo non è stata una piacevole esperienza: In primis ho chiesto qual era la specialità del ristorante e il cameriere non mi ha saputo dare una risposta nonostante lavorasse lì da diverso tempo e il menu sia veramente semplice da ricordare non sapeva se la pasta contenesse uova e per finire quando ho chiesto un calice di vino ha portato due rossi di cui uno sloveno è uno siciliano non buoni, lo sloveno sembrava aceto. L'altro il mio commensale non l'ha neanche bevuto. Ordinato la pasta alla norma mi è arrivata una pasta col gambero crudo. Quando ho fatto notare che l'ordine era diverso Ho aspettato 1/4 d'ora circa mentre il mio commensale aveva già finito il suo piatto. Per evitare di aspettare tanto ordinato un piatto di alici fritte Anche quelle abbastanza insipide. Mi dispiace perché avrebbe tutte le potenzialità per diventare un' eccellenza
Federic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포르타 로마나에서 몇 걸음만 걸어가면 나오는 아주 매력적인 레스토랑으로, 친구들과의 저녁 식사나 좀 더 로맨틱한 저녁 식사에 안성맞춤입니다. 이름에 속지 마세요. 메뉴가 파스타만 있는 건 아니지만, 파스타 요리는 정말 훌륭합니다! 실내는 작지만 아늑하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야외 좌석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을 추천합니다. 가격은 밀라노 평균 수준입니다. (원문) Ristorante molto grazioso a due passi da Porta Romana, adatto per una cena tra amici ma anche per una cena più romantica. Non fatevi ingannare dal nome, il menù non è composto esclusivamente da pasta, anche se devo ammettere che i patti di pasta meritano! Il locale all’interno è piccolo ma accogliente e curato. Ci sono anche dei posti all’esterno. in ogni caso consiglio di prenotare. Prezzi in linea con la media di Milano.
Mari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테피, 알리시아, 그리고 저, 이렇게 작은 그룹으로 파스타마드레에 들렀지만, 전설적인 루도비카는 없었습니다(솔직히 말해서 루도비카는 그리웠어요!). 문어 스파게티와 정말 맛있는 파스타 알라 노르마를 먹어봤습니다. 양이 푸짐해서 마치 "마지막 한 입"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배부르게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 맞는 메뉴였습니다! 아쉽게도 디저트는 포기해야 했습니다. 셔벗이 매진되었거든요. 그래도 조용한 분위기에 음식도 맛있는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Tappa da Pastamadre in formazione ridotta: io, Stefy e Aliciah, ma senza la mitica Ludovica (che ci è mancata, lo ammettiamo!). Abbiamo provato gli spaghetti al polpo e una pasta alla Norma davvero gustosa. Porzioni generose, quasi da “sfida all’ultimo boccone” — ottime per chi ama uscire più pieno che mai! Purtroppo abbiamo dovuto rinunciare al dolce: il sorbetto era finito. Comunque posto carino, atmosfera tranquilla e piatti buoni.
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레스토랑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서비스는 인간미가 없고 느렸으며, 가격은 너무 비쌌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스파게티는 미지근하게 나왔고, 블랙 트러플은 맛도 향도 없었습니다. 저와 다른 두 손님이 주문한 디카페인 커피는 심각한 불면증을 유발했습니다 (저는 새벽 4시에야 겨우 잠들었는데,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원문) Ristorante purtroppo al di sotto delle aspettative. Servizio impersonale e lento. Prezzi eccessivi. Cucina discreta, ma i miei spaghetti sono arrivati tiepidi e le scaglie di tartufo nero non avevano né sapore né profumo. Il caffè decaffeinato ordinato da me e da altre due commensali ci ha dato grossi problemi di insonnia (personalmente sono riuscita ad addormentarmi solo alle 4 e non mi capita mai)
Cinzia F — Google review
Via Bernardino Corio, 8, 20135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pastamadremilano.it/•+39 02 5519 0020•Tips and more reviews for Pastamadre

22Macelleria Popolare

4.3
(442)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정육점
햄버거 전문점
Macelleria Popolare는 Mercato della Darsena Giuseppe Zen에 위치한 독특한 식사 장소입니다. 이곳은 특별한 방식의 정육점으로, 유기농 및 신중하게 선택된 다양한 고기를 제공합니다. 이 개념은 선호하는 고기 부위를 선택한 다음 전문적으로 조리하여 완벽하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100% 풀을 먹인 고기부터 혀, 간, 뇌와 같은 내장 옵션까지, 모든 육식 애호가를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은 마켓입니다 내추럴 와인도 다양하게 글라스로 즐길 수 있어요 고기요리는 퀄리티가 좋은 만큼 가격은 비싼편입니다
Nur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맙소사 별 10개! 10성급 서비스! 매우 준비된 팀. 글쎄 뭐라고 말해야 하나.... 밀라노에서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 10곳. 독특하고 흉내낼 수 없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Bontà 10 stelle! Servizio 10 stelle! Team preparatissimo. Beh che dire.... Top 10 posti in cui mangiare a Milano. Unico ed inimitabile! Consigliatissimo!
ASAT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저희는 전날 우연히 밀라노의 진정한 보석을 발견했습니다. 호스트는 밤새 오븐에 넣어둔 양의 위장으로 만든 요리를 자랑스럽게 선보였습니다. 100°C 오븐에서 10시간 동안 구워낸 요리는 놀랍도록 맛있고 부드러우며 풍부한 풍미를 선사했습니다. 두 번째 코스는 입에서 살살 녹는 차가운 로스트 비프 슬라이스였습니다. 카운터에서는 와인과 함께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시 한번 경험해 볼 만한 다른 요리들도 몇 가지 있었습니다. 계산을 마친 후, 직원들은 맛있는 마스카포네 폼을 맛보기 위해 잠시 머물기를 권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몇 안 되는 마스카포네 치즈 중 하나인 방사 유정란으로 만든 이 요리는 제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호스트와 주방 팀 전체의 전문성과 서비스 정신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Aivan käsittämättömän hieno kokemus! Löysimme tämän Milanon todellisen helmen vahingossa edeltävänä päivänä. Isäntä ylpeänä esitteli lampaan vatsalaukusta tehtyä ruokaa joka oli menossa uuniin yön yli. Uunissa 100c 10h teki annoksesta äärettömmän maukkaan ja murean joka oli täynnä makua. Toinen annos oli viipaloitu kylmäpaahtopaisti joka suli vain suussa. Sopivat viinit kruunasivat ruokailun tiskillä. Myös muita annoksia oli useita jotka tulee kokea uudelleen. Laskun jälkeen vielä henkilökunta pyysi seuruettamme jäämään hetkeksi, että he pääsevät tarjoamaan meille herkullisen maistiaisen mascarpone vaahdosta. Se oli valmistettu vapaana kasvatetuista kananmunista sekä yksi Italian ainoista mascarpone juustoista. Kiitos isännälle ja koko keittiötiimille joiden ammattitaito ja palvelualtius jäi pysyvästi mieleen.
Juh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 최고의 길거리 음식입니다. 익숙한 것부터 예상치 못한 것까지 다양한 고기와 내장을 고를 수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와인도 훌륭합니다. 정말 좋은 곳입니다. (원문) Лучшая уличная еда из мяса в этом районе. На выбор много видов мяса и требухи. От понятных до неожиданных. Вкусно. Ребята очень улыбчивые и гостеприимные. С вином тоже все хорошо Просто отличное место
Максим К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예요!! 예술적인 고기 요리 경험을 캐주얼한 가격에! 모든 게 다 좋았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Exceptional!! A artistic meat-based culinary experience wrapped into a casual offer! Loved everything. Cant wait to be back!
JohnTsikoudaki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모든 것이 놀랍고 세련되었으며, 훌륭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품질과 연구에는 대가가 따릅니다. 단골 고객으로서, 모든 사람이 이곳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위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서비스(제 생각에는 항상 훌륭하고 특별합니다)가 중요합니다. 평범하지 않은 것을 감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품질과 광택을 연관 짓는 사람들은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특별한 경험입니다! (원문) Esperienza sempre davvero soddisfacente! Tutto incredibile, ricercato e di grande qualità. E come sempre, la qualità e la ricerca, si pagano. Da cliente affezionata sono felice di leggere che non tutti capiscono questo posto. Non si tratta di location, di servizio (a mio parere sempre eccellente e fuori da tutti gli schemi) si tratta di apprezzare qualcosa fuori dall’ordinario: che infatti le persone che associano la qualità al patinato, non potranno mai comprendere. Chiaramente lo consiglio vivamente, è un’esperienza !
Sar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쉽네요! 몇몇 사람들을 초대했는데 별로였어요. 영수증을 건네줬을 때 솔직히 가격 따위는 신경 안 썼어요. 잘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당연히 내야 할 만큼만 내는 거죠. 가끔은 사람이 많지 않은데도 밖에서 30분 넘게 기다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괜찮긴 하지만, 그런 핑거푸드 같은 음식들을 서빙 시간이 완전히 다르고, 평범하고 특별한 것도 없는 그런 음식으로 내놓을 때는 솔직히 실망스러워요. 임대료나 관리비는 이해하지만, 밀라노에 사는 사람은 한 번 와서는 다시는 안 오고, 그냥 평범한 음식만 먹고, 인기 있는 음식이라는 개념조차 못 미치는 돈을 다 썼다는 기억만 가지고 가잖아요. (원문) Peccato! Ho invitato delle persone con me e non ho fatto una bellissima figura. Quando mi hanno consegnato lo scontrino sinceramente del prezzo non me ne è fregato nulla, mi aspetto di mangiare bene, quindi pago quello si deve. Attendo anche oltre 30 minuti fuori nonostante non ci sia troppa confusione, e va bene anche quello, ma quando mi consegnano quelle porzioni quasi da finger food con tempi di uscita delle portate completamente disallineati, di cibo normalissimo che non ha niente di così esagerato, oggettivamente rimango davvero deluso. Capisco i costi d’affitto/gestione ma uno che vive a Milano viene una volta e non torna più, e se ne va con il ricordo di aver mangiato poco, delle portate mediocri, e aver speso tutto ciò che dista dal concetto di popolare.
Corrad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 아니 그 이상일 수도 있지만 서비스가 훌륭하고 미돌로,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타르타르가 모두 훌륭하고 파니노 콘 링구아 에 살사 베르데는 죽을 만큼 맛있습니다.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도 다양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꼬치를 낚아채는 것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One of my favourites, if not THE favourite in Milano, the service is amazing, the midollo, the pastrami sandwich and the tartar are all amazing, the panino con lingua e salsa verde is to die for, great selection of wine to go with the food as well, highly recommend getting some skewers to bite on while watching them prepare the food
Krzysztof W — Google review
P.za Ventiquattro Maggio, 4, 20123 Milano MI, 이탈리아•+39 02 3946 8368•Tips and more reviews for Macelleria Popolare

23Panzerotti Luini

4.5
(15478)
•
4.0
(17635)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제과점
패스트푸드점
판제로티 루이니는 밀라노의 상징적인 제과점으로, 달콤한 것과 짭짤한 것 모두에서 맛있는 만두로 유명합니다. 1888년에 설립된 이 인기 있는 장소는 대성당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를 끌어들입니다. 판제로티는 전통적인 모짜렐라와 토마토부터 달콤한 옵션까지 다양한 속재료로 클래식한 튀김 버전과 더 가벼운 구운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그 인기로 인해 줄을 서야 할 가능성이 있지만, 방문객들은 이 유명한 간식을 맛보기 위해 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건,… 진짜다 !!!!!!! tomato e mozzarella 하고 초콜릿/부라타 먹었는데 돌체보단 그냥 판제로티가 맛있는 것 같고 빵이 쫀득쫀득 넘 맛나요.. 웨이팅 있긴 하지만 금방 빠져서 견딜만 해요!! 꼭꼭.. 👌🏻👌🏻🥹👍🏻👍🏻
Yoon — Google review
밀라노 여행을 하다 보면 대성당과 갤러리아는 무조건 지나치게 돼 있다. 물가가 사악한 지역인데 여기서 저렴하게 한 끼를 때울 수 있는 판제로티 가게를 소개한다. 무려 1888년부터 현재까지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판제로티만 파는 게 아니고 각종 베이커리류를 취급한다. 참고로 판제로티란 칼조네를 튀겨낸 밀라노식 피자다. 패스트푸드 격 간식이라 개당 가격이 5유로도 안 하는 대신 하나론 모자라고 두 개는 먹어야 배가 좀 찬다. 달달한 디저트 스타일도 있는데 짭짤한 맛 중 골라 먹었다. 주문한 판제로티는 RICOTTA E SPINACI로 반죽 안에 리코타 치즈와 시금치가 들어간다. POMODORO E MOZZARELLA에 이어 인기가 많은 맛으로 유명하다. 손바닥보다 큰 크기에 얼핏 보면 꽈배기가 떠오르는 비주얼이고 튀김인지라 기름기가 꽤 묻어있었다. 집어 들어보니 뜨끈뜨끈한 온도감에 파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한입하자 서로 뒤섞여 녹은 시금치와 리코타 치즈에서 고소함이 뿜어져 나왔다. 크림 스피니치 같으면서 무게감은 덜한 맛이었고 비지처럼 거친 질감이 매력적이었다.
Chanwook L — Google review
1. 저는 이탈리아 음식을 다 좋아합니다. 2. 가성비가 좋은 음식을 선호합니다. 저오ㅏ 같은 취향이라면 여기 음식 최고! 초코, 토마토모짜 판체로티와 이탈리아 콜라를 대성당 앞에 앉아서 먹었어요. 초코 판체로티는 시장에서 파는 튀긴 꽈배기 맛. 단짠은 진리라서 초코-토마토 모짜 이렇게 먹으면 굿 초이스 입니다.
김소연 — Google review
3유로에 진한 마르게리타 피자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빵 자체도 맛있어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10년 전의 환상적인 맛을 기억합니다. 완전히 다른 맛이 되어서 더 이상 맛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김병철 — Google review
먗년동안 세번째 방문입니다. 예전 같지 않네요!! 처음엔 잘못준거 겠지..하고 다시 주문해서 두개나 먹었는데.. 역시 다 식은 빵에 치즈는 끄냥 밀가루고.. 이젠 안갈 거 같네요..
Hwayoung H — Google review
적당히맛있습니다. 맛있다고그래서 기대를 엄청하고갔는데 굳이 갈것까진 아닌것같아요ㅠㅠ 정말 길에있는 피쩨리아pizzeria가서 2유로짜리 피자먹는게 더 맛있고 이탈리아느낌물씬입니다. 판제로티중에서 가지랑파프리카있는거랑 기본중에기본인 모짜렐라토마토먹어봤습니다. 각각 2.8유로 2.6유로즈음이었습니다. 이건 절대 싼 가격이 아닙니다. 두오모프리미엄붙은것같아요. 판제로티먹으러갔는데 판제로티먹고 약간 기대에 못미쳐서 차라리 단거dolce 판제로티나 다른 빵종류가 더 맛있어보이더라구여. 빵자체는 맛있긴합니다. 속말구요. 빵이 부드러워서 씹는맛이좋아요. 속은 약간 부실하다고느꼈습니다. 피제리아 마르게리타를 다른곳가서 드시거나 이곳의 다른 맛있어보이는 종류를 여기서 드시는걸 더 추천드려오ㅠㅠ
이랄랄 — Google review
밀라노 올때마다 들러서 5번째 방문인데 맛이 변했어요. 치즈랑 토마토가 너무 적어서 그냥 밀가루 반죽 튀김 먹는거 같았어요. 이제 안갈꺼예요.
H.J K — Google review
Via Santa Radegonda, 16,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luini.it/•+39 02 8646 1917•Tips and more reviews for Panzerotti Luini

24Pizza AM

4.7
(8761)
•
4.5
(4379)
•
Mentioned on 
+1 other list 
$$$$cheap
피자 전문점
Pizza AM은 코르소 디 포르타 로마나에 위치한 밀라노의 활기차고 다채로운 장소로, 맛있는 채식 피자, 애피타이저 및 아페리티프(식전주)로 유명합니다. 이 피자 가게는 계절에 따라 조달된 재료로 만든 다양한 나폴리 스타일의 피자를 제공하며, 완벽하게 장작으로 구워집니다. 가족 소유의 이 사업은 각 피자에서 뛰어난 맛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종종 고객을 프로세코 한 잔으로 환영합니다.
귀엽고 친절하고 맛있고 모든걸 갖춘 사랑스러운 피자집! ♥️ 들어가자마자 프로세코 한잔 + 맛있는 치즈빵같은거 하나씩 줘요 히히. (물론 자릿세는 받아요) 대파피자에 매운소스 달라고해서 올려먹으면 진짜 갑자기 파전 + 땡초소스 올린맛 됩니다 꺄하하! 카프레제 피자하나 대파피자하나 시키면 센스있게 반반 잘라줍니다 최고! 이탈리아맛 언뜻한국맛 요렇게 왔다갔다 먹으니 좋았어요 ☺️ 솔직히 와! 눈알 튀어나오는 피자!!! 이거까진 아닌데, 갓구운 피자에 신선한 재료 = 맛없없이므로 귀엽고 친절하고 식후에 리몬첼로도 한잔 시원하게 마실수있는 이곳을 추천하지 않을 수 없네요 💘
Winter W — Google review
밀라노에서 피자드실건가요? 조금떨어져있어도 괜찮다면 여기도 있답니다. The place is a little bit far from the Duomo (about a 15-minute walk), but the pizza was great. I tried the “Diavola.” It was a little spicy (though if you really like spicy food, you might not feel it), but it paired really well with the cheese. Also dough was thin and great 👍 They also had a special “secret pizza” as today’s menu. If I have a chance, I’d like to try it next time. 두오모에서 걸어가면 15분정도 걸려요. 피자 먹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평점이 좋아서 여기로 왔어요. 제가 먹은건 “디아볼라“ 피자였고, 살짝의 매콤한 소시지 (한국인은 느낄수없는 매콤함일지도 😂), 그게 치즈랑 잘 어울려요. 그리고 이태리 피자답게 이것저것 많이 넣은게아니라 프레시한 토마토맛에 얇고 쫅깃한 도우였어요. 시간되신다면 들려보세요 :)
Jung P — Google review
피자나라치고는 이탈리아 피자들이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여기는 찐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더 할말이 없고 그냥 존맛이고요 맥주도 환상임.. 꼭 맥주까지 드세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식전주도 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Julieee J — Google review
크림 베이스보다는 토마토 베이스가 맛있습니다. 한국인 많이 와서 쉐어링에도 익숙하고 피자를 잘라서 주더라고요. 핫소스도 주고요. 다만, 마리나라는 마늘 맛이 지나치게 강했습니다.. 포지타노, 마리나라, 마르게리따 주문했는데, 마르게리따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다 먹자마자 접시 가져가는 건 좀 부담스럽네요ㅠ 식사 마친 뒤 바로 계산하고 나가라고 하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Hyuntae K — Google review
4.5개별주고싶은데 반올림함. 피자맛집이래서두오모에서달려감. 2시쯤갔는데 웨이팅있었고 웨이팅을 행복하게할수있음. 아저씨가 너무 해맑고 친절하셔서 미스리~하면서 샴페인과와인어디쯤하는 술이랑 샌드위치피자?주시고 냠냠하면서 잘 기다렸다. 서비스가 그냥 대충만든게아니고 넘맛있음ㅋㅋㅋ그리고 들어가서는 카프레제, 나풀리타나, 포지타노먹음. 각 9유로고 자릿세2유로고 물1.5유로임. 일단 피자 정말 비주얼맛나보이고 일인한판해야함. 확실한건 각각 맛이 다 비슷할줄알았던 비주얼인데 맛이 확연히 엄청 다름. 피자자체가 와우할만큼은 아니지만 맛있긴함. 카프레제가 가장 무난한 맛이고 실패하기힘든 메뉴임. 적당히 맛있었음. 그리고 나풀리타나는 꽤나 짠피자라서 물벌컥하게되지만 맛있음. 약간의 엔초비같아보이는게 들어가서 더짤수있지만 난 맘에들었음. 현지피자느낌물씬. 예전에먹었던 두오모앞 앤초비피자보다 훨나음. 그리고 포지타노도 무난띠한맛인데 원래먹던 피자맛은아니고 약간더 특이한맛들어간 무난한맛임ㅎㅎ. 각한판하면 배부른데 입가심할수있게 멜론맛 샷을 줌. 이게 기가막히게 맛있음. 메로나맛인데 도수꽤쎄고 술먹고 얼굴빨개지는사람이라면 바로 반응옴주의. 근데 나갈때 직원분이 하나더줄까막그래서ㅋㅋㅋㅋ거절안하고다른맛 샷도 먹었는데 이건 와인이랑 체리맛섞은건데 이것도 기가막히게 존맛임. 더준다고했는데 낮이라 아쉽게 거절함. 술먹으러 다시올판임.
이랄랄 — Google review
일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영어로 소통도 잘 됩니다. 그리고 너무너무너무 맛있음. (나폴리탄은 피자는 맛있는데 생선이랑 저 콩같은 토핑이 좀 별로였고, 마르게리따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마르게리따 추천!) 양도 많아서 아주 배부르게 드실 수 있어요! 도우도 너무 고소하고 맛있고요. 카페 갈 예정이라 디저트를 못 사서 좀 죄송했어요 ㅠㅠ 다음에 가면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먹겠습니다! 완전 추천해요 진심,,,, 👍👍👍👍👍
재희 — Google review
아주 친절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특별했던 것은 아이들이 지겨울까봐 그림그리는 펜이랑 종이를 주었고, 어른들은 식전빵이랑 샴페인을 줘서 좋았네요
So F — Google review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도우가 일품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마르게리따 9유료 입니다
Min_9oo — Google review
Corso di Porta Romana, 83, 20122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facebook.com/PizzaAmMilano/?locale2=it_IT•Tips and more reviews for Pizza AM

25Cioccolatitaliani

4.4
(8366)
•
3.5
(2186)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아이스크림 가게
카페
케이크 전문점
Cioccolatitaliani는 밀라노의 인기 초콜릿 카페 체인입니다. 이 카페는 도시의 대성당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초콜릿 맛을 전문으로 합니다. 이곳은 종종 붐비며 다양한 커피, 차, 초콜릿 음료 및 페이스트리를 제공합니다.
편안하고 시원한 자리가 가장 좋아요! 젤라또는 어디든 맛있지만 쾌적하고 좋은 좌석이 좋습니다 야외 좌석임에도 시원한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틀어놨습니다!! 😋
김명규 — Google review
복잡해요. 계산줄 앞에 키오스크 2대있어요. 2틀 연속으로 갔는데 어제 안되는 메뉴는 똑 같이 안되더라구요.. 계속 피스타스오 못 먹었어요. 밀크초콜릿이 제일 무난한듯 해요. 부드럽긴한데 쫀득하진않아요.. 로마젤라또랑 다른거 같아요.. 로마스타일인건지.. 다른 유명한곳도 갔었는데.. 쫀득하진 않더라구요..
J A — Google review
밀라노 대성당 보며 주변 돌다가 야외테이블 앉아서 디저트로 먹었에요. 달고 적당히 맛있는 다 아는 맛! 크레페 가격은 가성비~유럽 물가가 왜이리 올랐데요. ㅜㅜ 둘이서 이거 먹고 25.7유로 42천원 냈어요.
Hye H — Google review
밀라노 답게 세련된 젤라또.. 초코맛이 아주 좋다. 다만 사람이 많아서 주문하고 좀 기다려야 함. 밀라노 이미지에 가장 어울리는 젤라또. A gelato that truly embodies Milan’s sophistication — the chocolate flavor is excellent. However, it’s quite crowded, so you’ll need to wait a bit after ordering. The gelato that best fits the image of Milan.
Joonho P — Google review
밀크피스타치오 누텔라 요거트베리 먹었는데 사실 큰 차별화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양은 좀 적은 편 같고요 모기가 졸라 많아요 하지만 키오스크 시스템이 나름 체계적입니다. 직원에게 사진 보여주면 편합니다.
김정윤 — Google review
맛있고 직원이 친절합니다!! Negar은 엄청 친절하고 설명을 잘해주셨어요. 다음에 밀라노에 오게 되면 재방문하고싶습니다 :)
이서진 — Google review
젤라또가 너무 맛있어요~ negar 직원분 친절해요
권계연 — Google review
가격대가 있지만 젤라또가 다 맛있고 negar 너무 친절해요!
AR — Google review
Via S. Raffaele, 6,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cioccolatitaliani.it/•+39 02 8909 3820•Tips and more reviews for Cioccolatitali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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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Langosteria

4.6
(3111)
•
4.5
(2043)
•
Mentioned on 
+1 other list 
$$$$very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랑고스테리아는 밀라노에서 신선한 생선과 해산물을 찾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손님들이 샴페인을 한 잔 즐길 수 있는 굴 바를 제공하며, 그 후 포아그라와 카탈루냐 스타일의 킹크랩을 곁들인 랑구스틴 타르타르와 같은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 공간은 구획되어 있어, 버건디 벨벳 좌석과 부드러운 조명이 보완하는 친밀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랜턴과 미니어처 보트와 같은 해양 및 해양 기념품이 경험에 기발함을 더합니다.
해산물도 싱싱하고 서버들도 굉장히 친절했고 심지어 손님들도 친절하고 나이스했습니다. 음식중에는 다 맛있었지만 따뜻한 해산물 샐러드가 맛있었어요 . 전반적으로 맛있고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
Mingyeom K — Google review
해산물이 신선하나 지나치게 가격이 비싼듯함. 한국 해산물 대비 고 퀄리티라 판단하기 어려움. 음식점 전체 분위기는 훌륭하고 서비스가 좋음. 조명도 좋은데 음악은 잘 어울리는것 같음
Hyuk L — Google review
매년가는 식당이다 올해도 다시찾은곳 신선한 해산물과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들~~ 다만 우리나라와는 달리 테이블이 붙어있다는점^^
Meesung P — Google review
해산물 전문 파인 레스토랑
정준경 — Google review
괜찮은 퀄리티 but 너무 비싼 가격... 분위기가 좋긴하나 좀 아쉬운집
부자될꿀벌 ( — Google review
신선한 굴과 아주 풍부한 스파클링 와인리스트들..
Wow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격대비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에스프레소를 제외한 모든 메뉴가 완벽하게 제공됩니다. 셰프의 웰컴 메뉴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토마토를 곁들인 잭도트 생선, 문어, 해산물 요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와인은 훌륭했지만, 책이 너무 무거워서 메뉴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생선이나 해산물을 먹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대안이 없습니다. 스낵 메뉴는 여전히 가격이 조금 비쌉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간편하지만,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직원들의 추천은 전혀 없었습니다. 식사 시간이 2시간 30분밖에 없어서 서두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와인을 따르는 것을 종종 잊어버리기도 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에스프레소였습니다. 커피는 훌륭했지만 거품 없이 이미 나왔기 때문에 서빙 2분 전에 준비된 것 같습니다. (원문) Quite a fine dining with very high price point. All but espresso served to perfection. Chef's welcome dish amazing. Jack Dort fish with tomato, octopus, sea food plate. Great wines but we used smaller menu as book was too heavy to find anything. No alternatives for non fish or non sea food eaters. Still smdishes are a little bit overpriced. Service is quick and fast but not caring. Zero recommendation from staff. We have had 2.5 hours to eat, so they sometimes rush. Often they forgot to pour the wine. Surprise was espresso. Coffee was great but served already without foam so likely was prepared 2 minute prior serving.
Ere R — Google review
Via Savona, 10, 20144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langosteria.com/•+39 02 5811 1649•Tips and more reviews for Langosteria

27Solferino

4.1
(1235)
•
4.5
(1678)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롬바르디아 요리 전문점
음식점
활기찬 브레라 지구에 자리 잡고 있는 Il Solferino는 1909년부터 밀라노의 요리 장면에서 소중한 존재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 트라토리아는 고전과 현대 이탈리아 요리를 아름답게 결합하여 풍부한 롬바르디아 전통을 육지와 바다의 인상적인 요리 배열로 선보입니다. 그들의 육류 및 해산물 요리도 훌륭하지만, 진정으로 빛나는 것은 메뉴에서 숨겨진 보석과 같은 채식 사이드 요리입니다.
이탈리아에서 먹은 음식 중에 최고로 맛있었어요! 마지막날 밤 음식이었는데, 역시 이탈리아는 미식의 나라라는걸 인증해주는 식당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재밌었어요👍🏻 특히 라비올리….안에 있는 생선은 입에서 녹아버림…❤️
Minsun S — Google review
비밀이야 블로그/유튜브 보고 가시려는 분은 부디 재고를 부탁드립니다. Complete and utter disaster - this has been the absolute worst experience ever 밀라노에서 매우 충격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예약 후 입장하자마자 차갑고 불쾌한 태도로 맞이받았습니다. 물 한 병이 6유로나 한다고 하여 마시지 않겠다고 하자, 대머리에 콧수염을 기른 웨이터는 그때부터 제가 말을 할 때마다 깊은 한숨을 내쉬며, 제 테이블에 접시를 마치 던지듯 올려놓았습니다. 혼자서 방문한 저는 와인 한 병을 주문하기에는 부담스러워 한 잔을 요청했으나, 웨이터는 25유로짜리 한 잔을 제시하려 했습니다. 가격에 불만을 표하자, 그보다 저렴한 와인도 결국 잔당 12유로라는 터무니없는 가격이었습니다. 와인을 서빙할 때, 빈티지를 확인조차 하지 않고 아무런 말도 없이 와인을 따라주더니 "그렇다, 됐냐?"며 냉담하게 대했습니다. 그런 서비스는 정말이지 형편없었고, 이런 대접을 받은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와인에 벌레가 살아서 나왔다는 점입니다. 당황스러웠지만, 웨이터에게 상황을 설명했더니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없이, 벌레가 나온 와인을 가져가더니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새 와인을 따라주었습니다. 그 상황에 정말 깜짝 놀랐고, 빠르게 나가고 싶은 마음에 아무 말 없이 계산서만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계산서를 받기까지 30분이 넘게 걸렸고, 그 시간 동안 저는 마치 벌을 서는 것처럼 식당 한가운데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나마 옆 테이블에서는 "저 사람이 아직도 계산서를 기다리고 있네"라며 저를 위로하는 듯한 말을 했습니다. 정말로 이곳은 두 번 다시 오지 않겠다고 확신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가격과 비교할 때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36유로를 지불한 오소 부코는 맛에 비해 너무 비쌌고, 주변의 비슷한 가격대의 레스토랑들과 비교했을 때 그 가치가 의문스러웠습니다. 식당은 다른 고객들은 모두 부유해 보이는 외국인들로 가득했고, 현지인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겐 웃으며 트러플을 권하고, 저는 단지 소박한 75유로의 식사를 하며 불쾌한 경험을 겪었습니다. 언젠가 부유해져서 식사 한 번에 수백 유로를 걱정하지 않고 쓸 수 있게 된다면, 다시 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일이 생기더라도 다시 방문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I had a truly disturbing experience at this restaurant in Milan. As soon as I entered after making a reservation, I was greeted with an icy and dismissive attitude. When I was told that a bottle of water costs 6 euros, I decided not to order it. From that moment on, the waiter, who had a bald head and a mustache, sighed loudly every time I spoke, and aggressively dropped my plates onto the table. Since I was dining alone, I found it difficult to order a whole bottle of wine and instead asked for a glass. However, the waiter tried to serve me a glass priced at 25 euros. When I objected, he offered a cheaper option, but even that was an absurd 12 euros per glass. When serving the wine, there was no basic check of the vintage, and he poured it and walked away with a nonchalant "there, done?" attitude. The service was absolutely appalling, and I have never been treated so poorly in my life. The most shocking moment came when I discovered a live bug in my wine. I explained the issue to the waiter, but he didn’t offer a single apology. He simply took the glass away and brought me another one as if nothing had happened. I was left in complete disbelief and, in my frustration, stayed silent, just waiting for the bill. It took over 30 minutes for the bill to arrive, and during that time, I felt like I was being punished, sitting at the central table while the rest of the customers seemed to be enjoying themselves. To make matters worse, a nearby table commented, "That poor guy is still waiting for his bill," which was some strange form of consolation. The food wasn’t bad, but when compared to the prices, it was not worth the cost. The 36-euro ossobuco, for instance, was overpriced for what it was. The restaurant was filled with affluent-looking foreign tourists, and there was not a single local in sight. Meanwhile, the staff greeted these guests with big smiles and eagerly recommended seasonal truffle dishes, while I, having spent 75 euros on a rather modest meal, felt utterly uncomfortable. If I ever become wealthy and can afford to spend hundreds of euros on a meal without a second thought, maybe I’d return here. But honestly, even then, I have no intention of ever coming back.
Yoann H — Google review
회사 동료 추천으로 갔어요. 둘이 갔고 모든 메뉴를 쉐어해서 먹었습니다. 에피타이저로 문어 요리 시켰는데 문어와 매쉬드 포테이토? 후무스? 편안한 맛이었고 라비올리가 매우 맛있었어요 꼭 드세요! 아티쵸크가 들어간 스테이크 요리 먹었는데 살짝 질겼지만 아티쵸크와 함께 곁들이니 괜찮았어요. 디져트로 티라미수 시켰는데 맛있었으니 꼭 드세요~ 재방문 의사는 있고 라비올리와 티라미수는 꼭 다시 먹을 것 같아요! 글라스 와인이 따로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리스트 중에 있는 와인 글라스로 마실수 있습니다! 서버들 모두 친절했고 주인분도 너무 나이스 했습니다!
WBSB L — Google review
부라타 치즈를 곁들인 토마토와 오소부코, 사프란 리조또 그리고 디저트로 티라미수를 먹었습니다. 와인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고급 와인도 리스트에 많으니 좋은 와인과 양질의 음식을 맛보시고 싶은 분은 방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주문한 와인도 음식과의 페어링이 상당히 괜찮아서 만족도는 상당했던 가게입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coperno 4유로, 물 한 병에 6유로라는 이해가 가지 않는 가격이었습니다. 가격을 감안할 때 여행오셔서 한 번쯤은 방문해도 괜찮을 가게이지만 굳이 두 번 찾아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성연 — Google review
가족이 식사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예약한 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얼마든지 들어오라며ㅠㅠ 주문받으시는분들이 플러팅이 기본탑재되어있는건지 감사하다는 인사만하면 윙크하시면서 유얼웰컴이라고 하는데 와우 이게 이탈리아남자다 임뫄! 이런느낌ㅋㅋ 메뉴는 사진에서처럼 4가지에 와인 두 잔 제로콜라 두 개 시켰는데 190유로;; 하지민 후회없어요 너무 맛있거든요 특히 오소부코가 정말 맛있습니다. 식으면 조금 짜지긴하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꼬똘레타도 바삭하니 너무 맛있고 후추에 뿌려먹으니 와 진짜 와인이 술술 들어갑니다. 옥토퍼스는 스타터인디 감자랑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사실 파그타도 너무 맛있거든요? 그런데 오소부코땨문에 다른건 그냥그렇게 느껴져요 그런데 분명 그냥저냥한 맛은 아니에요 다른식당에 비하면(프랑스나 영국 스페인 등 다른 유럽과 견주어도)이거도 상타치에요 그런데 오소부코가 너무 강력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이거는 애들이랑 각 한접시씩 해서 각자먹고싶은맛ㅇㅇ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나 혼자 즐기고싶었숴요ㅠㅠ
짱짱걸 — Google review
If you want to make Coperto fee for 10 euro per person,,,,Solferino, You don’t do this service. Cibo delizioso, servizio scortese, Coperto 10 euro a persona. 비밀이야 블로그 구독자께서는 이 곳은 다시 고려해보세요. 자리세를 인당 10유로씩 받고 최악의 서비스를 하네요. 저희 테이블에만 딱딱하게 굴고, 체크해주겠다고 한 서버가 일부러 계산을 해주지 않고 눈 안마주치고 외면하고 서있더라구요. 그냥 서서 시간을 질질 끕니다. 테이블도 거의 없었는데요. 보다 못한 다른 서버가 뭐 도와줄까라고 해서 그 서버 불러달라고 하니까 겨우 기분나쁜 티내면서 오더라구요. 아시는 분들은 이런 교묘한 수법 뭔지 아실겁니다. 계산한다고 가서, 오는데 25분 걸렸습니다. 저는 유럽에서는 절대 종업원을 보채지 않습니다. 인당 10만원을 넘게 내고도 기분 참 더럽게 만드는 식당이네요. 괜히 나쁜 리뷰들에 차별관련 이슈를 말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차별리뷰를 읽고도 들어온 제가 바보죠.
Go G — Google review
맛있었지만 밀라노를 대표할만한 식당인지는 의문이 듭니다. 이탈리아 친구집에 가서 친구 어머니가 해주는 음식 먹는 느낌으로 간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Seung L — Google review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특히 포르치니 완전 추천!!!친절하고 와인도 너무 맛있고 밀라노 최고식당
Jung P — Google review
Via Castelfidardo, 2,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ilsolferino.com/•+39 342 064 7853•Tips and more reviews for Solferino

28Panini De Santis - Milan

4.4
(1268)
•
4.5
(930)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샌드위치 가게
밀라노의 파니니 드 산티스는 1964년부터 파니니와 칵테일의 광범위한 메뉴를 제공하는 유명한 장소입니다. 산 마우리치오 알 모나스테로 마조레 근처에 위치한 이 아늑한 식당은 전통 이탈리아 파니니와 독특한 조합을 포함하여 200개 이상의 샌드위치 옵션을 제공하며, 채식 선택지도 가능합니다. 레스토랑의 아늑한 분위기는 약 5개의 테이블과 손님들이 구운 평빵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는 카운터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갓구운 파니니의 바삭함 햄과 치즈 그리고 소스의 조화 유명인들이 많이 다녀간 검증된 맛집!
트리니다드 — Google review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정말 맛있지만 가격대가 좀 있습니다.
김경민 — Google review
한국 입맛에 맞는 샌드위치 빵은 quality 최상! 재료 최상! Salty style은 아님 와인도 하우스 와인을 시켰는데 네비올로 품종 먹을만하였음. 참고로 한잔 마시고 추가로 2잔 더 마심 ! Great humble staff in the world! 친철, 겸손을 가진 멋진 분들!
지니 — Google review
적당한 가격 적당한 양 햄들어간거는 한국인 입맛에 짜니 다른 고기종류 들어간거 추천
Dahu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 사람들이 시에스타(siesta, 낮잠) 시간에 좀 어색하게 도착했다는 건 알지만, 가게는 열려 있었습니다. 시에스타를 기념하려면 문을 닫아야 하니까요. 이곳의 여러 추천 덕분에 음식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줄도 서지 않고 안으로 들어가니, 직원이 가게에서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렸지만, 간단히 메모만 남기고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두 번째 직원은 에어컨 누수 문제를 고치고 있었고, 곳곳에 양동이가 놓여 있었습니다. 물론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는 음식을 먹을 기분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음식을 준비해 준 직원의 말에서 에어컨이 별로 좋지 않고, 누군가 시에스타 시간에 뭔가를 주문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샌드위치는 포장되어 바로 먹었는데, 아직 따뜻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맛은 전혀 없었습니다. 콜드컷은 신선해 보이지도 않았고 냄새도 나지 않았고, 트러플은 아무렇게나 뿌려져 있었고, 음식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너무 건조하고 짭짤했으며, 맛도 없었습니다. 뭔가 끈적임이나 유동성을 더해 줄 만한 요소가 부족했습니다. 이렇게 작은 샌드위치가 10유로가 넘는데, 만족하려면 최소 두 개는 먹어야 할 겁니다. 그 가격이면 어디서든 배불리 먹을 수 있을 겁니다. 다음 날, 속이 뒤틀렸습니다. 제가 운이 없었거나, 가격이 너무 비싼 곳일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Zdaję sobie sprawę, że przyszedłem w porze dla Włochów trochę uciążliwej bo podczas siesty, ale lokal był otwarty, jeśli się takową obchodzi to lokal należy na ten czas zamknąć. Bardzo wiele poleceń tego lokalu zmusiło mnie do skorzystania z ich jedzenia. Na wejściu, bez żadnej kolejki trzeba było czekać aż Pan wróci ze sklepu, trwało to chwilę ale wystarczy mała notka i po problemie. Drugi Pan zaś tamował przeciekającą klime, kilka wiader ustawionych w różnych miejscach lokalu, wiadomo że sytuacja losowa, może się zdarzyć, ważne że nie leci na jedzenie. Niestety wyczułem u Pana, który szykował mi jedzenie, że nie jest zbyt zadowolony z sytuacji klimy i tego, że w czasie siesty ktoś raczy coś zamawiać. Kanapka wzięta na wynos, zjedzona po niedługiej chwili, jeszcze ciepła. Niestety ale było to bardzo niesmaczne, wędlina nie wygladała ani nie pachniało jakby miała być świeża, trufla wrzucona na górę od niechcenia, cała kompozycja, nic więcej. Bardzo sucha, słona i niezbyt smaczna. Brakowało jakiegoś maźnięcia czegoś co by nadawało trochę lepkości czy płynności. Taka mała kanapeczka, kosztuje ponad 10 euro, żeby się takim czymś najeść trzeba zjeść minimum dwie. Za te pieniądze ma się pełnowartościowe danie gdziekolwiek. Na drugi dzień rewolucja w żołądku, może miałem pecha a może jest to bardzo przehypowane miejsce, ja osobiście nie polecam.
Felipe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의 파니니는 부드러운 원단의 빵을 구워 탄 눈이 붙어있는 이미지이지만, 여기는 하드 빵에 소재의 맛을 살린 심플한 만들기. 싸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전통과 스타일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손님에게 주문을 서두르지 않습니다. 질문도 부담없이 대답해 줍니다. 볼륨있는 식사를 원하지 않을 때, 당신의 선택에 넣어보십시오! (원문) 日本のパニーニは柔らかめの生地のパンを焼いて焦げ目がついてるイメージですが、ここのはハードなパンに素材の味を活かしたシンプルな作り。安いとは言えませんが、伝統とスタイルを考えれば充分に価値があります。 またスタッフはとても親切。ゲストにオーダーを急がせたり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質問も気軽に答えてくれます。 ボリューミーな食事を求めていない時、あなたの選択肢に入れてみてください!
Na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시간에 간단히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락토오스프리 치즈도 있나요?"라고 물었더니 거의 놀라시더라고요. 정말 아쉽네요. 유서 깊은 곳인데, 아주 작았어요. 괜찮은 샌드위치를 ​​중간 정도 가격에 먹을 수 있었어요. (원문) Panino al volo in pausa pranzo, alla mia richiesta “avete il formaggio senza lattosio” sono rimasti quasi sorpresi, peccato. Locale storico, molto piccolo, panini buoni prezzo medio alto.
Cathi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샌드위치 중 최고였어요. 정말 맛있었고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분위기도 정말 아늑했어요! 채식 샌드위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원문) One of the best sandwiches I had while in Italy, absolutely delicious and worth a visit. The atmosphere was super cozy as well! Lots of vegetarian sandwich options as well.
Gabriella B — Google review
Corso Magenta, 9,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paninidesantis.it/•+39 02 7209 5124•Tips and more reviews for Panini De Santis - Milan

29Ravioleria Sarpi

4.5
(4601)
•
4.2
(847)
•
Mentioned on 
 
$$$$cheap
만두 전문점
중국 음식점
패스트푸드점
라비올레리아 사르피는 밀라노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작은 가게로, 파올로 사르피 거리沿에 있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또는 채소로 채워진 중국 만두와 savory pancakes를 제공합니다. 이 가게는 고객을 위한 테이크아웃 창구가 있으며, 세 가지 종류의 만두와 크레페로 제한된 메뉴로 유명합니다. 활기찬 차이나타운 지역은 수많은 중국 식당과 바가 있는 거의 도시 내의 도시로 묘사됩니다.
Baozi가 정말 맛있었어요 비오는 날 먹어서 더 맛남😊 Mo는 중국 향신료 냄새가 나서 별 3개 ㅎㅎ
Moon — Google review
돼지고기 만두 맛있었어요! 만두피가 조금 두꺼운 편이지만, 고기냄새가 안나고 간이 잘 되어 있었어요. 차이나타운 구경하면서 간단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Dahye L — Google review
10유로 이상만 카드 결제 받아요 딤섬 맛있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만두 먹으러는 굳이 안 가셔도 됩니다~ 한국 길거리 만두가 더 맛있어요 ㅠ
Greta K — Google review
줄을 서서 먹을 정도의 맛집은 전혀 아님. 그냥 보통의 맛. 맛에 비해 비싼 편임.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만두와 라비올리를 먹어봤는데, 따뜻하게 데워서 간장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습니다. 풍미가 진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원문) I tried the dumplings and ravioli, and they were absolutely delicious served hot and perfectly complemented by the soy sauce. The flavors were rich and satisfying. I definitely recommend giving them a try! The staff were also very kind and welcoming, which made me feel satisfied with the service.
Da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올로 사르피에 있는 훌륭한 라비올리 가게입니다. 최고 중 하나죠. 라비올리는 훌륭하지만, 유일한 단점은 좌석이 없다는 거예요. 저희는 집에서 먹었어요. 서비스는 정말 빨랐어요. 라비올리 4개에 4.50유로로 가성비도 훌륭해요. 라비올리 외에도 크레페나 만두 같은 채식 메뉴도 있어요. (원문) Ottima ravioleria in Paolo sarpi, una delle migliori. Ravioli ottimi, anche se, unica pecca non sono presenti posti a sedere, noi abbiamo mangiato a casa. Servizio molto veloce. Ottimo rapporto qualità prezzo, 4,50€ per 4 ravioli. Oltre ai ravioli sono presenti altri piatti, anche per vegetariani, come le crepe o i dumplings.
Simon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유서 깊은 라비올리 가게에서 라비올리를 쉴 새 없이 만들어 따끈따끈하게 제공합니다. 저희는 돼지고기와 채식 버전을 주문했는데, 가격은 한 접시에 4.50유로로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라비올리의 품질은 평범했습니다. 기대가 컸던 탓에 결과물은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양보다는 개별 라비올리의 정성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나았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Storica ravioleria di Milano, dove i ravioli vengono preparati a vista senza sosta e serviti caldi e fumanti. Abbiamo provato quelli di maiale e quelli vegetariani: prezzi onestissimi, €4,50 a piatto. Purtroppo la qualità dei ravioli ci è sembrata nella media; le nostre aspettative erano alte, quindi il risultato è stato un po’ deludente. Forse sarebbe meglio concentrarsi sulla cura dei singoli pezzi piuttosto che sulla quantità
Raffael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올로 사르피를 지나가신다면 이 라비올리 가게에 꼭 들러보세요. 일하는 여성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주방은 완전히 오픈되어 있고, 서비스는 빠르고,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에요! 좌석은 없지만 서서 드셔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어요. 꼭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Se passate in Paolo Sarpi dovete per forza passare da questa ravioleria. Le signore che ci lavorano sono stra carine, cucina totalmente a vista, servizio veloce e prezzo onesto assolutamente! Non ci sono posti a sedere ma si possono benissimo assaporare in piedi. Ci tornerò sicuramente.
Serena C — Google review
Via Paolo Sarpi, 27, 20154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laravioleriasarpi.com/•+39 331 887 0596•Tips and more reviews for Ravioleria Sarpi

30Gastronomia Yamamoto

4.6
(1438)
•
4.5
(370)
•
Mentioned on 
 
$$$$affordable
정통 일식 레스토랑
일본 식품점
일본 음식점
가스트로노미아 야마모토는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아늑한 가족 운영 일본 델리로, 스시나 사시미 없이 가정식 와쇼쿠 요리를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의 내부는 미니멀한 특징과 나무 테이블이 있는 전통 일본 가정을 닮았습니다. 모녀 팀이 운영하며, 소중한 가족 식사를 떠올리게 하는 진 authentic한 요리, 예를 들어 규동과 풍부한 맛의 카레를 제공합니다.
오늘 5월 25일 테이크 아웃을 해서 먹었는데도 굉장히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되게 친절하시고 밝게 맞아주셨습니다 :) 식당 인테리어도 부드럽고 깔끔하며 현대식이 가미된 일본풍 인테리어였습니다. 다음에는 꼭 식당에서 먹어보고 싶네요 😊
Brian L — Google review
음식 맛있고, 주인, 서버 엄청 친절함. 장어덮밥 아주 굿, 규동 굿, 에피타이저 굿굿, 사진에 없는 생선구이 무난. 돈까스샌드위치랑 주먹밥 먹고싶어 간건데 저녁에 가니 디너 메뉴판에는 안보여서 못먹음.. 다 좋은데 별 하나 뺀건 가격때문. 넷이서 메인 메뉴 4개 에피타이저 2개 맥주 1병 먹고 118유로.. 깔끔한 밥 먹고싶어서 잘 먹긴했는데 계산하면서 이 돈 주고 이렇게 먹기는 좀 과한거 아닌가 싶었음. 밥 양도 적은 편.. 피자 파스타에 지쳐서 금액 제한이 없다면 가볼만함.
Glor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자친구와 저는 토요일 밤 이곳에 식사하러 왔는데, 지도에 있는 전화번호로 예약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지만,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데 양이 너무 적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연어 덮밥과 새우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디저트는 정말 훌륭하고, 특별한 음료도 많습니다. 캄부차는 정말 맛있습니다. 식당은 아주 조용합니다. (원문) Siamo venuti a mangiare qui io e la mia fidanzata, era un sabato sera ed abbiamo prenotato con il loro numero di telefono presente qui su Maps. I piatti erano molto buoni, unica pecca le porzioni veramente piccolissime ad un prezzo non troppo accessibile. Abbiamo preso un salmone con ciotola di riso ed un sandwich con il gambero. I dolci meritano, hanno anche molte bevande particolari. Prendete la kambucha, davvero buona. Il locale è molto silenzioso.
Aniell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시내 중심부의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성당과 가까워요. 성당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면 갈 수 있어요. 미니멀한 인테리어, 깔끔하게 관리된 인테리어, 그리고 아주 쾌적한 분위기까지!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언도 잘 해줬어요. 점심 메뉴 두 개를 주문했는데, 유자 음료와 달콤한 디저트가 함께 나왔어요. 개인적으로는 모든 메뉴가 제 입맛에 맞았어요. 타코 라이스는 정말 맛있었고, 감자 샐러드도 맛있었어요! 파파야 참푸루는 좀 덜 놀랐지만, 그래도 식감과 바삭함, 그리고 덜 강렬한 맛은 괜찮았어요. 전반적으로 다른 메뉴들과 잘 어울렸어요. 제 생각에는 양이 꽤 많았어요. 시내에 있는 레스토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도 합리적이고 접근성도 좋은 것 같아요.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요. 경험과 음식을 고려했을 때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Locale veramente carino! In una zona abbastanza appartata in centro, e quindi vicino al duomo, che si raggiunge tranquillamente in 10 minuti a piedi. Interior minimal, decor curato e ambiente molto piacevole. Cibo molto buono, e servizio ottimo, staff cortese e disponibile per consigli e suggerimenti. Abbiamo ordinato due menù pranzo, accompagnato di bevanda analcolica allo yuzu, finendo in dolcezza con un dessert. Personalmente trovato tutto di mio gusto, il taco rice veramente saporito, buono anche l’insalata di patate! Forse mi ha sorpreso meno il papaya champuru, ma comunque buono per texture, croccante, e sapore meno intenso, che accompagna tutto sommato bene il resto. Porzioni secondo me buone, considerando comunque che è un ristorante in zona centro, i prezzi mi sembrano ragionevoli e del tutto accessibili, anche se non chiaramente nella fascia super economica. Consiglierei, per esperienza e cibo :)
Jiaj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 있는 가스트로노미아 야마모토에 갔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작고 아늑한 분위기에 조용한 분위기라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저녁 식사에 안성맞춤이었어요. 특히 일본식 감자 샐러드, 가지튀김, 톳조림 같은 애피타이저는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균형 잡힌 맛을 선사해 강력 추천합니다.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정통 정통의 맛을 찾는 분들께 최고의 선택입니다. 서비스도 최고예요! (원문) Sono stato da Gastronomia Yamamoto a Milano e l’esperienza è stata molto piacevole. Il locale è piccolo, accogliente e con un’atmosfera tranquilla, perfetta per una cena informale ma curata. Consiglio caldamente gli antipasti, come l’insalata di patate giapponese, le melanzane fritte e lo stufato di alghe hijiki: sono freschi, saporiti e ben bilanciati. Un’ottima scelta per chi cerca sapori autentici e genuini in un ambiente raccolto e curato. Servizio super!!
Gabriel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럽고 아늑한 곳이었습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니 예약을 권장합니다. 저희는 네 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두 번째 애피타이저도 훌륭했지만, 진짜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코스였는데, 놀랍도록 부드럽고 풍미 있는 고기와 흰 쌀밥이 함께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네 가지 요리를 다 먹고 나서는 양이 너무 적어서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맛있는 말차 아이스크림으로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원문) Locale carino e intimo. Prenotazione consigliata visti i pochi posti disponibili. Abbiamo preso il menù degustazione di 4 portate. Molto buono il secondo antipasto ma il vero protagonista è stata l’ultima portata che consisteva in della carne tenerissima e saporitissima accompagnata con del riso bianco. Purtroppo non eravamo sazi dopo i 4 piatti perché le dimensioni erano abbastanza ridotte, però ci siamo rifatti con un buonissimo gelato al matcha.
Filippo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급 일본 가정식 진짜 재료와 진정한 맛을 선사합니다. 유럽에서 이렇게 세련된 장어는 찾기 힘들고, 밥도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노하우와 정성을 다해 조리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밀라노에서 진정한 일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원문) Upscale Japanese home food True flavors with authentic ingredients. Hard to find such a refined eel in Europe and rice was cooked perfectly. You feel it’s cooked with know how and intention. A very very good spot for real Japanese food in Milan.
Cobbi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17년에 문을 연 정통 일식 레스토랑으로, 두오모(미소리)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일본식 환대와 훌륭한 가정식 요리를 선보이며, 정확하지만 허세는 없습니다. 아주 깔끔한 공간과 "선(禪)"에 가까운 배경 음악은 바깥세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점심과 저녁 모두 영업하며, 예약은 미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이 꽉 찬 경우가 많습니다. (원문) Ristorante giapponese autentico nato nel 2017, si trova a pochi passi dal Duomo (in Missori). Grande ospitalità in stile nipponico e piatti di ottima qualità in stile casalingo, precisi ma senza troppe pretese. Locale molto ordinato e musica di sottofondo "quasi zen", piacevole per una pausa dal caos del mondo esterno. Aperto sia a pranzo che a cena, consiglio di prenotare con largo anticipo, spesso pieno.
Giovanni C — Google review
Via Amedei, 5,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gastronomiayamamoto.it/•+39 02 3674 1426•Tips and more reviews for Gastronomia Yam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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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Cantine Isola dal 1896

4.5
(2084)
•
4.0
(342)
•
Mentioned on 
 
$$$$affordable
와인 바
음식점
와인 전문점
Cantine Isola dal 1896는 100년 이상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장인 와인을 제공해 온 역사적인 와인 바입니다. 파올로 사르피의 활기찬 거리에서 위치한 이 상징적인 와인 상점은 바닥에서 천장까지 병으로 가득 찬 아늑하고 소박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주변 동네가 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Cantine Isola는 품질 좋은 와인을 찾는 안목 있는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남아 있습니다.
밀라노 5박6일 있었는데 최고였습니다... 추천받아서 마셨는데 인생 화이트와인을 만났어요. 밀라노 차이나타운은 진짜 매력적이에요 여행일정이 길다면 꼭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지은 — Google review
굉장히 많은 와인이 있고 사람도 정말 많고 핫플이다, 원하는 스타일 가격대를 말하면 알아서 추천해주고 시음한뒤 결정하는 스타일 10유로 언더의 달지않고 향이강한 화이트와인을 주문해 7.5 유로의 알자스 와인을 받았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프랑스에서 한병 4유로 정도로 구입할수있는 꽤 평범하다고 느낄수있는 와인을 받은 느낌이였다 가게에서 마시는 거니 가격에 딱히 불만은 없음
아우 — Google review
합리적인 가격으로 잔술을 먹을 수 있는 바 메뉴가 없어 시킬 술은 생각하고 가야 한다 술을 시키면 무료 안주를 하나 줌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다
슈미트존 — Google review
밀라노 숙소를 차이나타운으로 중간에 옮기는 바람에 지나가다가 우연히 봤는데 저녁 시간에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아페리티보(술 한잔에 몇가지 안주들 그냥 서서 먹는)처럼 하고 있었구요, 취향에 따라 이탈리아 와인 추천해주는게 정말 맛있음..! 와인 좋아하시면 추천이요..! 파리보다 훨씬 캐주얼하네요 ㅎㅎ
남혜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곳을 놓치지 마세요. 서비스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지역 포도로 만든 지역 와인을 요청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바에는 와인 병이 가득해서 선택의 폭이 정말 넓어요! 잔이나 병으로 주문할 수 있어요. 음식도 준비되어 있지만, 저희는 저녁 식사 후에 와서 주문하지 않았어요. 자리를 잡고 바에서 주문하고 결제하면 돼요. 바르셀로나의 Quimet에 가보셨다면 비슷한 분위기지만 더 크고 분위기도 더 화기애애하다는 것을 아실 거예요. (원문) If you like wine, don’t miss this place. I loved the service h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I asked for local wines from local grapes and wasn’t disappointed by what I was given. The bar is full of bottles - so many choices! You can order by the glass or by the bottle. Food is available but we didn’t order any because we came after dinner. Find a seat then order and pay at the bar. If you’ve been to Quimet in Barcelona, this has a similar vibe but larger and more convivial.
Jane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이클이 아버지 선물 고르는 걸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주류를 시음하면서 맛있는 안주도 즐겼어요. 가게 분위기도 좋고, 일하는 사람들도 정말 좋았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꼭 한번 가보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관광객으로 붐비지도 않았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다음에 밀라노에 가면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Micheal was so kind in helping me pick a gift for my father. I tried different kinds of wines and liquors while munching on some heavenly sides they offer. The shop has a very nice energy about it and so do the people who work there. Lovely experience, I definitely urge you to go and indulge in the same. Didn't feel like it was crowded by tourism, the prices are also nice. 100% going back again next time I'm in Milan.
Khush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 최고의 와인 바입니다. 각 지역의 다양한 와인을 맛보고 싶다면 굳이 포도원까지 차를 몰고 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생각도 못하고 술도 못 마시는 시간이었습니다. 게다가 로렌조라는 소믈리에를 만나본 사람 중 가장 인내심 많고 열정적인 소믈리에와 어울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침 돌로미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지금까지 마셔본 화이트 와인 중 가장 흥미로운 와인, 안시츠 돌로미토스 바이스바인 비노 비앙코를 발견했습니다! 로렌조는 저희가 "2006년 빈티지 산 레오나르도와 비슷한 레드 와인, 아마로네와 체레토 바르베레스코의 중간쯤 되는 와인"을 주문했을 때도 가장 인내심이 많았습니다. 여행 후반보다는 일찍 방문하고, 로렌조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원문) Best wine bar in my life. Completely eliminated the need for road trips to the vineyard if your objective is to discover the different wines each region has to offer. Caveats: we arrived at 1030am on a Monday morning ie the time at which no other sane normal human being is thinking and able to drink; also we had the pleasure of being able to hang with Lorenzo who was the most patient passionate kind somm we’ve met. A serendipitous mention of Dolomites led us to discover the most interesting white wine we’ve had to date- the ansitz dolomytos weisswein vino bianco! Lorenzo also was the most patient in terms of us requesting “a red similar to a 2006 san Leonardo / something in between an amarone and the ceretto barberesco” we had earlier. Come earlier vs later in your trip and don’t by shy to chat them up!
Yizhe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Cantine Isola dal 1896 -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구글 리뷰를 보고 귀엽고 재밌는 와인 바라고 해서 갔는데, 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뭘 해야 할지 몰랐는데, 그때 Lorenzo라는 분이 오셨어요. 정말 전설이었어요!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셨고, 와인 바의 모든 과정을 설명해 주시면서 훌륭한 와인을 추천해 주셨어요. 와인 한 잔마다 빵과 채소가 함께 나왔는데, 정말 심플하면서도 정통 와인이었어요. 분위기는 활기 넘치면서도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겼고, 관광지가 아닌 곳에 위치해 있어 마치 진짜 밀라노에 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와인 가격은? 정말 말도 안 되게 좋았어요. "이런 곳을 찾았다니 믿기지 않아"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곳 중 하나였어요. 와인을 좋아하는 미국인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antine Isola dal 1896 - what a gem! I saw a Google review that said it was a cute and fun wine bar, so we went, and wow, it delivered. I’ll admit, I wasn’t quite sure what to do at first, but then along came Lorenzo - absolute legend! He spoke English, walked us through the whole experience, and made some incredible wine recommendations. Each glass came with light bites of bread and veggies, perfectly simple and authentic. The ambiance was lively but local, tucked in a non-touristy area that felt like true Milan. And the wine prices? Ridiculously great. Definitely one of those “I can’t believe we found this” kind of spots. Highly recommend for any wine loving American!
Clinton A — Google review
Via Paolo Sarpi, 30, 20154 Milano MI, 이탈리아•http://cantineisola.com/•+39 02 331 5249•Tips and more reviews for Cantine Isola dal 1896

32Voce Aimo e Nadia

4.0
(758)
•
3.5
(341)
•
Mentioned on 
2 lists 
음식점
술집
아이스크림 가게
Nestled within the enchanting Giardino di Alessandro, Voce Aimo e Nadia is a culinary gem that offers an upscale Italian dining experience. Helmed by the talented duo of chefs Alessandro Negrini and Fabio Pisani, this restaurant invites guests to indulge in exquisite dishes that are as much about art as they are about flavor. The elegant setting features stunning pillars and arched windows, creating a sophisticated atmosphere perfect for both lunch and dinner.
밀라노 주변 걷다 젤라또나 커피마시며 쉬어가기 좋은 곳. 레오나르도 다빈치 동상 근처에 있는 카페입니다. 아포가토를 시켜먹었는데 굉장히 맛이 좋았습니다. 써븽하는 분이 싸람이 많으니가 쥬문을 헤깔려하셔서 몇걔가 쟐몼나왔어여 여러명이 쥬문시엔 쥬문확읜필수!
김민경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전시회가 끝난 후 Gallerie d'Italia 내부에 위치한 바를 방문했는데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우아하고 편안한 환경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테스트한 제품의 경우 초콜릿이 마음에 들었고 음료에 초콜릿을 곁들인 것에 대한 관심도 마음에 들었지만 카푸치노가 더 진할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 서비스 비용이 과도합니다. (원문) Abbiamo provato il bar, che si trova all’interno delle Gallerie d’Italia, al termine di una mostra e abbiamo molto apprezzato l’ambiente elegante (come è possibile vedere dalle foto) e rilassante. Per quanto riguarda i prodotti provati, abbiamo gradito la cioccolata e anche l’attenzione di accompagnare le bevande con un cioccolatino, ma il cappuccino potrebbe essere più denso. Eccessivo il costo del servizio al tavolo.
Valentin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 스칼라 극장 앞에 멈춰 선 순간… 보체(Voce)에서는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룹니다. 공간의 미적 감각, 우아한 서비스, 그리고 완벽한 맛까지.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환상적인 아이스크림과 진하고 풍부한 커피를 맛보았습니다. 맛과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마법 같은 공간입니다. 밀라노를 방문하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Un moment suspendu en face de la Scala… Chez Voce, tout est harmonie : l’esthétisme du lieu, l’élégance du service, et la perfection des saveurs. Nous y avons dégusté des glaces divines, pris un café d’une intensité rare, le tout dans une atmosphère à la fois raffinée et chaleureuse. Un écrin magique, où le goût et la beauté se répondent. À ne pas manquer si vous passez par Milan.
DROMSON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위치, 이탈리아 특유의 매력, 그리고 앉아 있고 싶게 만드는 멋진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이곳의 진정한 매력은 바로 분위기입니다. 이탈리아 커피는 정말 훌륭합니다. 페이스트리와 아이스크림은 시각적으로는 매우 성공적이지만, 아쉽게도 맛은 기대에 못 미치고 ​​양도 적습니다. 서비스는 실망스럽습니다. 친절하지도 않고, 매장의 기대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PMR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분위기와 분위기 때문에 이곳을 추천하지만, 서비스 품질 때문에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문) Lieux magnifique, charme à l’italienne, avec une déco incroyable qui donne vraiment envie de s’installer. L’ambiance est le vrai point fort de cet endroit. Le café italien est excellent. Les pâtisseries et la glace sont visuellement très réussies, mais malheureusement, le goût n’est pas à la hauteur et les portions sont très petites. Le service est décevant : pas chaleureux et pas à la hauteur du lieu. Un accès PMR est présent, ce qui est un point positif. Je recommande de venir ici surtout pour l’ambiance et le cadre, mais pas pour la qualité du service.
Sylva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더운 날 아포가토로 시원하게 식히려고 들렀는데, 정말 딱이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가게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세련됐어요. (원문) We popped in just to cool off with an affogato on a hot day — and it definitely hit the spot. Really tasty! The place itself had a nice vibe and a clean, stylish interior.
M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제 스파게티, 캐비어, 수고 등 고품질 제품을 판매하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특히 제공되는 아이스크림은 정말 특별하고, 모든 아이스크림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best place for some high quality products, such as home made spaghetti, caviar and suggo.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professional. The available ice cream is really something else and I can recommend all of it.
Alv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 15일간 머무는 동안 아침 식사를 위해 이곳을 세 번이나 방문했습니다. 저는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으로서, 역사적인 건물에 위치한 모퉁이 입구를 가진 이 곳은 처음 본 순간부터 매료되었습니다. 아니, 이중 유리문을 통해 내부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었기에 살짝 엿본 것 같았습니다. 🖼️🏛️🎨 스칼라 광장 지구, 유명한 극장과 갤러리아 V.E.II 입구 바로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펜디 카사(Fendi Casa)의 신호등을 매일 지나가곤 했는데, 어느 날 입구에서 푸른 눈을 가진 우아한 금발 여성을 보고 카운터에서 커피 한 잔 할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친절함, 내부에서 풍기는 매력, 그리고 무엇보다 제품의 독특함 때문에 세 번이나 방문했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 몇 장을 첨부하지만, 직접 보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는 걸 장담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곳은 제게 뭔가 고풍스럽고도 감성적인 느낌이었어요. ⚔️🛡️⚱️ 어쨌든, 분위기는 깨끗하고 서비스는 예상대로였어요. 미적 관점에서 제 리포티지를 마무리하며, 갤러리 안 사람들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멋진 화면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네요. 요리의 관점에서 "아이스크림 카트"는 눈을 즐겁게 하지만, 제게는 브리오슈가 정말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 저는 항상 다른 브리오슈를 먹어봤는데, (제 생각에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 중 하나예요. 마르케시보다 훨씬 맛있어요. 경제적인 이유로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갈 수는 없었지만, 메뉴를 보니 기꺼이 갔을 것 같아요. 마지막 토요일에는 디저트(브리오슈 옆 카운터에 있던 미니 세미프레도 케이크)만 조금 먹었어요. 디저트도 맛있었지만, 너무 차가워서 바로 먹기에는 너무 비쌌어요. 테이크아웃 10유로는 다른 곳들에 비해 좀 비싼 것 같았어요. 어떤 바리스타는 카푸치노 거품을 완벽하게 만들어내지만, 어떤 바리스타는 그렇지 못해요. 어쨌든, 아순타 씨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네요. (동의어를 구글링하는 동안 잠깐만요)... 아순타 씨는 정말 용감하고 대담한 분이에요! 몇 마디 나누는 것도 즐거웠고, 그녀는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한 분이었어요. 토요일에 인사드리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리뷰 끝 📝 잘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 — — — — — — — — — — — “ Oratio generalis ad omnes directa: “ 광장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동상도 아름다우며, 끊임없이 흐르는 분수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 W a t e n t i o n to the (저는 검열을 위해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Z i n h Ari 그리고 지쳐서 당신을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지 마세요! 당신을 보호하겠다고 약속하는 사람들에게 속지 마세요! 보복과 해악이 두려워서 타협하지 마세요! 선량한 사람들이여 영원하라! (아무것도 공짜로 받지 않고, 종종 ()로만 얻는 사람들) (원문) Durante il mio soggiorno di 15 giorni a Milano sono stato qui 3 volte per la colazione. Essendo di gusti eclettici, questo locale, con ingresso ad angolo in un palazzo storico mi ha affascinato sin dalla prima volta che l’ho visto. Anzi, intravisto perché dalle doppie porte a vetro si può percepire solo un assaggio della bellezza che c’è all’interno. 🖼️🏛️🎨 Si trova nel quadrilatero di Piazza della Scala, proprio a metà fra il celebre teatro ed un ingresso della Galleria V.E.II. Io attraversavo tutti i giorni il semaforo su Fendi Casa e vedendo anche un’elegante ragazza bionda con gli occhi azzurri all’ingresso un giorno ho chiesto se si poteva prendere anche solo un caffè al banco. Dalla gentilezza, dallo charme che si respira all’interno e soprattutto dalla particolarità dei prodotti, come già detto ci sono andato 3 volte. Allego alcune foto che ho fatto, ma assicuro che dal vivo è tutta un’altra cosa. Poi sinceramente a me quel luogo risuonava qualcosa di arcaico e molto emozionale. ⚔️🛡️⚱️ In ogni caso, l’ambiente è pulito e servito come ci si aspetta. Concludendo il mio reportage da un punto di vista estetico, non posso non menzionare il suggestivo schermo che mostra in tempo reale in flusso di persone all’interno della galleria. Da un punto di vista culinario, il “carrello dei gelati” è qualcosa di molto appagante per gli occhi, ma sono le brioche per me ad aver colto nel segno. 🎯🥐✨ Le ho prese sempre diverse e (a mio parere) sono fra le più buone mangiate in tutta la mia Vita. Migliori anche di quelle di Marchesi. Per motivi economici non mi sono potuto avventurare anche in qualche pranzo o cena, ma vedendo il menù l’avrei fatto volentieri. Mi sono solo concesso l’ultimo sabato della mia permanenza un dolcetto (quelle mini torte semifredde che ci sono nel banco attiguo alle brioche). Buono anche quello, ma troppo freddo mangiato subito e davvero troppo caro, 10 € per il solo asporto mi è sembrato esagerato rispetto al resto. Alcuni baristi fanno la schiuma del cappuccino secondo la regola dell’arte, altri no. In ogni caso non posso non nominare ed apprezzare la figura della Signora Assunta. Una donna con le … (aspettate che cerco un sinonimo su Google) … Assunta è un tornado, una donna coraggiosa e audace! Abbiamo volentieri scambiato 2 parole e si è dimostrata anche gentile e molto professionale. Peccato non averla potuta salutare quel sabato. Fine recensione 📝 Bravi ragazzi, continuate così! 😉 — — — — — — — — — — — “ Oratio generalis ad omnes directa: “ Nella piazza, bellissima anche la statua di Leonardo da Vinci, circondata anche da fontanelle a getto continuo ⛲️ A t t e n z i o n e agli (scrivo così per la c-ensur A) Z i n h Ari e non offrite la colazione a chi per sfinimento vi esaspera! Non lasciatevi ingannare da chi vi promette protezione! Non bisogna accontentare solo per la paura di ritorsioni e danni! Viva le brave persone! (Quelle a cui nessuno regala mai niente, ma che anzi spesso la prendono solo nel ()
Leonard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 4.7개. 밖에 있는 간판이 눈길을 사로잡아서 젤라토를 먹으러 잠깐 들렀습니다. 피콜로 4개에 개당 4유로라니 정말 값어치 있었어요! 특히 스트라치아텔라와 가염 크림이 우리 가족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원문) 4.7 stars. The board outside caught our attention so we detoured for some quick gelato. 4 piccolos @ €4 each was well worth it! The straciatella and the salted cream were particularly popular among our family.
M C — Google review
Piazza della Scala, 6,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aimoenadia.com/voce-aimo-e-nadia/•+39 349 327 3374•Tips and more reviews for Voce Aimo e Nadia

33Trattoria Madonnina

4.1
(2100)
•
4.5
(317)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음식점
트라토리아 마돈니나는 코르소 산 고타르도 옆길에 위치한 역사적인 밀라노 트라토리아입니다. 전통적인 롬바르디아 요리를 제공하며, 세월이 흘러도 그 진정한 뿌리를 유지하고 있어 밀라노 레스토랑 씬의 트렌드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기둥이 있는 천장, 체크무늬 테이블보, 오래된 사진과 잡지 전시로 고풍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손님들을 밀라노의 황금기로 안내합니다.
맛잇는 음식 복작거리는 식당 내부에서 활기찬 느낌
이혁준 — Google review
밀라노와 밀라노가 속한 롬바르디아 주의 경우 이탈리아에서 가장 부유하지만 전통 음식의 다양성이 빈약하단 말이 있다. 그럼에도 꼭 언급이 되는 요리가 세 가지 있다. 바로 코톨레타 알라 밀라네제, 리소토 알라 밀라네제, 오소부코 등인데 주로 이 셋을 한 번에 즐기곤 한다. 그리하여 밀라노 첫날 저녁 메뉴로 정하곤 들른 트라토리아다. 밀라노 물가치고 적당한 가격대의 로컬들이 즐겨 찾는 트라토리아이며 1722년에 문을 연 엄청난 노포다. 예약은 필수고 전화로만 받아 전날 호텔 컨시어지를 통해 했다. 편안하고 가정적인 분위기에 규모는 크다곤 할 수 없지만 좁진 않으며 테이블도 많이 놓인 편이다. 정확히 7시에 들어갔는데 8시를 넘어가자 빈자리가 죄다 사라졌다. 메뉴는 롬바르디아 전통 요리 위주로 갖춰놨고 오늘의 메뉴도 준비돼 있었다. 안티파스티, 프리미, 세콘디로 구분이 돼 있긴 하나 메인 단품으로만 시키더라도 상관없다. 코톨레타 알라 밀라네제와 오소부코가 올라간 리소토 알라 밀라네제를 주문했고 가격은 둘 다 28유로였다. 와인은 하우스 와인으로 마셨는데 맛이 꽤 섬세하고 좋았다. 먼저 코톨레타 알라 밀라네제는 밀라노식 송아지 슈니첼이라 보면 된다. 독일, 오스트리아식 슈니첼과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뼈를 제거하지 않고 튀겨냈단 차이가 있다. 커틀릿 류는 어지간해서 맛없없이라 큰 기대 없이 먹었는데 부드러운 듯 파삭한 빵가루, 육즙이 촉촉한 송아지의 육질에 깜짝 놀랐다. 밑간도 완벽했고 무척 고소했다. 양이 많았던 데다 튀김은 튀김이다 보니 올라오는 기름짐은 불가피했지만 토마토, 루콜라 등 간결한 가니쉬가 도와줘 가뿐히 가라앉았다. 감자는 포슬포슬 말이 필요 없다. 다음으로 오소부코가 올라간 리소토 알라 밀라네제(리소토 알라 밀라네제 콘 오소부코) 역시 양이 적지 않았다. 리소토에선 은은하게 샤프란 향이 났고 색도 샛노랬다. 송아지 정강이뼈 찜인 오소부코부터 한 점 떼어내 맛봤고 탄력 있고 쫀쫀한 살맛이 예술이었다. 양념은 소꼬리찜과 비슷했는데 살맛은 확연히 달랐고 더 매력적이었다. 리소토는 버터리하면서 찰진 질감에 쌀 알갱이는 꼬독꼬독거렸다. 깊은 인상을 준 부분은 샤프란이 더해주는 진한 풍미였으며 버터리함과의 어우러짐이 참 조화로웠다. PS. 오소부코 골수까지 싹싹 긁어드시길!
Chanwook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에 저희 세 명이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가게는 매우 붐볐지만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치즈 애피타이저(정말 맛있었어요!)와 아주 맛있는 몬데길리 한 접시, 그리고 밀라노식 커틀릿(송아지 고기) 두 개와 곱창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하우스 레드 와인 한 잔도 곁들여졌고요. 생수 두 병과 커피 세 잔을 시켜서 각각 49유로를 냈습니다. 송아지 고기라서 좀 비싼 것 같지만, 돼지고기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고, 기꺼이 다시 올 거예요! (원문) Siamo state in 3, di domenica a pranzo. Locale molto affollato ma comunque il servizio è organizzato perfettamente. Abbiamo ordinato un antipasto di selezione di formaggi da dividere (davvero buono!), una porzione di mondeghili molto gustosi e poi due cotolette alla milanese (carne di vitello) e una trippa. Il tutto accompagnato da un calice di rosso della casa. Con due bottiglie d’acqua e tre caffè abbiamo pagato 49€ a testa (prezzo un po’ alto probabilmente a causa sopratutto della carne di vitello, ma si può scegliere anche la carne di maiale). Abbiamo mangiato benissimo, ritorneremo volentieri!
Rebecc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통 밀라노 트라토리아로, 정성껏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입니다. 오소부코를 곁들인 훌륭한 리조또 알라 밀라네제, 으깬 감자와 구운 그레이비를 곁들인 코톨레타 알라 밀라네제, 그리고 클래식하고 훌륭한 구운 감자까지. 갈 때마다 마치 할머니 댁에서 식사하는 기분입니다(물론 밀라노 사람이니까요). 문 앞에서 반겨주는 아름다운 에리카는 라라 크로프트의 언니처럼 생겼고, 주방에서는 아직 만나보지 못한 두 명의 훌륭한 셰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밀라노 "나빌리" 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이고 따뜻한 곳입니다. (원문) Tipica trattoria Milanese, cucina diretta e molto curata, risotto alla milanese con ossobuco eccellenti, cotoletta alla milanese con purea di patate al sugo d'arrosto o classiche patate al forno meravigliose. Quando ci vado, mi sembra ancora di mangiare a casa della mia Nonna (Milanese ovviamente) La bellissima Erika che vi accoglie all'entrata sembra la sorella di Lara Croft, mentre in cucina ho capito che ci sono due Chef strabilianti, che purtroppo non ho ancora conosciuto. Locale incantevole e molto accogliente, nel cuore della Milano dei "Navigli".
Iggy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 마돈니나는 진정한 밀라노의 명소로, 전통의 풍미와 진정한 화기애애함을 간직한 유서 ​​깊은 트라토리아입니다. 이곳에서는 옛 밀라노의 정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담소, 체크무늬 식탁보, 그리고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요리들이 빚어낸 숨결을 느껴보세요. 메뉴는 클래식하면서도 든든합니다. 정성껏 만든 몬데길리(튀긴 파스타), 전통 레시피에 충실한 오소부코(송아지 정강이)를 곁들인 맛있는 리조또가 대표적이며,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송아지 커틀릿은 단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마치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케이크처럼 정성스럽게 만든 수제 디저트는 친근하면서도 기분 좋은 맛으로 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과하거나 특별한 것이 없지만, 진정한 트라토리아에서 기대할 만한 알찬 구성입니다. 합리적인 가격, 정중한 서비스, 그리고 항상 북적이는 분위기까지, 밀라노 미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이니 예약은 필수입니다. 친구들과의 저녁 식사에 완벽하며, 밀라노의 진정한 맛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도 적합합니다. 밀라노의 진정한 맛을 맛보고 싶다면 놀라울 만큼 특별한 음식이 아니어도 됩니다. (원문) La Madonnina è una vera istituzione milanese, una trattoria storica che custodisce il sapore della tradizione e un’atmosfera di convivialità genuina. Qui si respira l’essenza della Milano di una volta, fatta di chiacchiere, tovaglie a quadretti e piatti semplici ma sinceri. Il menù è classico e rassicurante: mondeghili ben fatti, risotto con ossobuco gustoso e fedele alla ricetta tradizionale, ma la cotoletta di vitello è quella che ruba davvero la scena, croccante e tenera al punto giusto. Anche i dolci della casa, nello stile delle torte “della nonna”, chiudono il pasto con un tocco familiare e piacevole. Tutto nel complesso è buono, senza eccessi o effetti speciali, ma con la sostanza che ci si aspetta da una trattoria vera. Prezzi onesti, servizio cortese e ambiente sempre pieno: prenotare è d’obbligo, perché è uno dei pilastri della ristorazione milanese. Perfetta per una cena tra amici o per chi vuole assaporare la Milano più autentica, quella che non ha bisogno di stupire per conquistare.
Carl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죄송합니다. 일요일에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그 멋진 점심 식사가 생각나서 금요일 저녁에 부모님 모시고 가기로 다시 예약했습니다. 밀라노에서 이렇게 나쁜 식사는 처음입니다. 괜찮은 건 커틀릿뿐이었습니다. 엄마와 저는 전에 먹어보고 마음에 들었던 몬데길리를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정크 푸드처럼 퀴퀴하고 싱거웠고, 둘 다 밤에 속이 메스꺼웠습니다. 저는 유당 불내증도 있어서 마요네즈 없이 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마요네즈를 넣어서 달라고 했는데, 웨이트리스에게 이미 부탁했으니 빼달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는 차갑게 얼어붙은 채로 나왔고, 세 번째는 괜찮다고 했지만… 엄마처럼 먹을 수 없었습니다. 끔찍하네요. 다들 안 가시길 권합니다. (원문) Mi dispiace davvero molto, ero stata una domenica a pranzo e ci eravamo trovati davvero bene, bel clima di festa, cibo ottimo. Memore del bel pranzo ho riprenotato per portare i miei genitori venerdì sera, inutile dire che non ho mai mangiato così male a Milano, unica cosa decente la cotoletta. Io e mia mamma abbiamo preso i mondeghili, presi la volta precedente e mi erano piaciuti, questa volta sembrava carne da buttare, rancida, secchi e tutte e due siamo state male durante la notte. Io tra l’altro per colpa della mia intolleranza al lattosio le ho chieste senza maionese, la prima volta me le portano con la maionese e chiedo di farmele senza, come avevo già chiesto alla cameriera. Seconda volta mi arrivano fredde, ghiacciate dentro, la terza volta arrivano in teoria giuste … ma immangiabili come quelle della mia mamma. Pessimo, sconsiglierò a tutti di venirci.
Emm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rattoria Madonnina에 갔는데, 모든 게 정말 아름답고 맛있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알게 되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에 직원들도 친절했고, 음식과 와인의 품질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정말 방문할 가치가 있는 유서 깊은 트라토리아예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Siamo stati alla Trattoria Madonnina ed è stato tutto veramente bellissimo e buonissimo! L’ho scoperta su Instagram e ci siamo trovati benissimo: piatti super buoni, ambiente caldo e conviviale, personale gentile e prezzi più che giusti per la qualità del cibo e del vino. Una trattoria storica che merita davvero — ci torneremo sicuramente!
Giusi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밀라노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평일에 갔는데 사람이 많았어요. 꼭 예약하는 걸 추천해요. 가게가 크지 않고 테이블 간격도 꽤 좁아요. (원문) Cibo milanese, di qualità, prezzi giusti. Andati in settimana e locale pieno: conviene prenotare di sicuro. Locale non grandissimo e tavoli un po' vicini.
Marco C — Google review
Via Gentilino, 6, 20136 Milano MI, 이탈리아•https://trattoriamadonnina.shop/•+39 02 8940 9089•Tips and more reviews for Trattoria Madonnina

34Orsonero Coffee

4.7
(2389)
•
4.5
(109)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커피숍/커피 전문점
커피 로스터
에스프레소 바
Orsonero Coffee는 야외 좌석과 다양한 구운 식품, 스페셜티 음료 및 장인 커피 원두를 제공하는 고급 커피 바입니다. 2016년 브렌트 조프슨과 그의 아내 줄리아 가스페리니에 의해 설립된 이 카페는 밝은 나무 톤과 제한된 좌석을 갖춘 미니멀한 장식을 자랑합니다.
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있고.. 피스타치오 크림이 잔뜩 들어간 크루아상 추천 🥹♥️
Rin — Google review
커피가 맛있습니다. 코르타도 풍미가 진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초코 패스추리도 아주 바삭해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주말 아침 10시 이후에 가면, 줄이 길어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 커피가 느리게 나오는 편입니다.
Jeourney L — Google review
커피 맛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관광객이들이 많이 다니는곳과는 다른 한적한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 에소프레소 맛 좋았어요. 직원들 칭찬도 많은데 전 딱히 접점이 없었네요. 그냥 다른 가게랑 똑같은 응대였어요.
네몽 — Google review
사람이 붐비는 시간은 피해서 가는걸 추천합니다. 카푸치노가 맛있어요
Hanjoon J — Google review
무난하게 맛있는 동네 커피집! 에스프레소가 맛있고 빵은 그저그랬어요~ 바로 앞에 공원이 있어서 귀여운 강아지를 많이 볼수있어요
Nakyeong P — Google review
더운 날씨에 맛있게 마신 콜드 브루에 감동 :) 분위기도 좋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가길 잘한 것 같아요!
SJ H — Google review
라떼 샷 추가 필요.
수레국화 — Google review
이탈리아에서 마시는 커피는 왜 이리 다 맛있는지 ㅠ 에스프레소 정말 맛있었어요 적당한 산미에 향도 좋고 끝맛은 또 깔끔 .. ☺️ 한 잔 만 마시려다 한 잔 더 주문했어요 :) 베이커리류도 굿 !
Seungji J — Google review
Via Giuseppe Broggi, 15, 20129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orsonerocoffee.it/•+39 353 478 9474•Tips and more reviews for Orsonero Coffee

35Gino Sorbillo

4.1
(9792)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피자 전문점
지노 소르빌로는 밀라노 두오모 근처에 위치한 유명한 피자 가게입니다. 좋은 피자를 밀라노에서 찾을 수 없다는 일반적인 믿음에도 불구하고, 지노 소르빌로는 맛있고 저렴한 피자로 그 반대를 증명합니다. 이 피자 가게는 인기 있는 바질 페스토와 같은 고품질 재료로 만든 다양한 수제 피자를 제공합니다.
역시 한국인들 리뷰가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맛있는 피자와 샐러드였어요! 스위스에서 막 와서 먹은 첫끼라 더 행복 ㅋㅋㅋ
Eunice K — Google review
피자는 맛있었어요-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축구장 가기 전에 들렀는데 저녁시간 오픈인지 마감인지 피자만 주문된다고 하더군요 스파게티나 타메뉴는 먹지못했지만 피자는 맛있었어요 직원들은 여러번 불러야했고 손님도 많지않았는데 응대에 친절함은 느껴지지않았습니다 소소하게 지나다 들릴만합니다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Nice M — Google review
인생피자 등극! 밀라노여행동안 두번이나 갔어요 피자도우가 쫀득하니 어쩜 이렇게 맛있나요 ㅠ 부라타 치즈도 진하고 너무 고소해요 피자 한판이면 두명이서 나눠먹어도 충분히 배불러요 피자가 식어도 맛있다는 건 엄청난 피자맛집입니다 생맥주도 시원하니 너무 맛있어요 여기 먹으러 밀라노 또 가고 싶습니다
Min L — Google review
피자 맛이 매우 괜찮음. 나폴리 피자 스타일인가 싶은데, 도우가 두꺼운 다른 피자집보다 훨 나음( 제 입맛 기준). 대성당 근처에서 피자집 찾는다면, 추천할만함.
Taggy J — Google review
11.10.2025 메뉴 음식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더 맛있는 피자는 많음 약간의 동양인 차별 있음
Greenwichm ( — Google review
음식 자체는 맛있어요. 신선한 치즈와 토마토 소스의 진한맛이 좋습니다. 다만 웨이터분이 저희 주문 누락해서 40분정도 기다리고, 피자 밑바닥이 제기준에 많이 타서 탄맛이 났어요. 참고하세요
에픽굳 — Google review
마르게리따, 바질피자 먹었는데, 바질피자 너무 맛났어요. 급하다고 하니 서버와 주인이 시간 맞춰주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착해요 피가 얇아서 1인 1피자 가능해요🤭
Paige C — Google review
피자.맛있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오픈시간에 기다리고 가서 야외 좋은 자리에서 식사했어요~ 대성당이랑 백화점 가까워서 좋아요~
Sun Y — Google review
Largo Corsia dei Servi, 11, 20122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sorbillo.it/•+39 02 4537 5930•Tips and more reviews for Gino Sorbi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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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Spirit de Milan

4.3
(7148)
•
Mentioned on 
2 lists 
댄스홀
술집
라이브 음악 공연장
음식점
스피리트 드 밀란은 밀라노 북부 보비사에 위치한 문화 허브입니다. 이전의 크리스탈 공장에 자리 잡고 있으며, 롬바르디아 요리를 제공하는 대형 레스토랑과 바와 라이브 음악이 있는 아늑한 작은 공간 두 가지를 제공합니다. 이 장소는 오래된 밀라노의 사회적 정신을 포착하면서 현대적인 요소를 수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라이브밴드에 맞춰 스윙댄스를 추는 곳 린디와 발보아가 많이 나오고 12시 30분이 지나면 블루스도 섞이기 시작함
Jeongkuk C — Google review
밀라노 매주 토요일마다 스윙댄스 추는곳. 꽤 규모가 크다.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Jae-Wo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이었어요! 예약 절차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직접 가서 봤어요.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도착했는데... 근처 주차 공간 몇 개는 아직 꽤 비어 있었어요... 입구까지 100미터를 더 가서... 밀라노 음악 쇼가 열리는 구역으로 갔어요... 입장은 무료였어요. 쇼 구역에 도착하자 키 큰 직원이 두 명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을 몇 개 보여줬어요. 쇼는 밤 10시에 시작해서 바 메뉴에서 두 명용 플래터, 음료, 디저트를 쉽게 골랐어요. 친절한 직원이 재빨리 주문을 받아 계산서를 건네주었고, 바로 결제했어요. 모든 음식이 10분 후에 나왔어요. 아주 훌륭하고 품질도 좋고 가격도 정상이었어요! 저녁 시작 15분 전에 도착했어요. 음악은 좋았지만, 더 전통적이고 인기 있는 밀라노 노래를 기대했거든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건 쇼 구역에 있던 축제 테이블과 생일 테이블이었는데, 음악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시끄럽게 굴더라고요! 쇼에 관심이 없으니 좀 더 외딴곳에 두는 게 나을지도 몰라요... 눈치도 못 챌 테니까요! 재즈 음악도 좀 틀어주고, 꼼꼼하게 확인해 봐야겠어요! 두고 봐야죠! 일단 음식과 서비스는 괜찮은데, 나머지는 좀 별로네요! (원문) Prima volta! Non avendo capito bene i meccanismi di prenotazione ci siamo andati per vedere dal vivo le cose. Arrivando giusti alle 19,30 di giovedi...i pochi parcheggi vicini sono ancora abbastanza liberi...100 mt all'entrata e poi via ..verso la zona dove ci sara' lo spettacolo musicale di canzoni milanesi ..ingresso libero e gratuito, giunti nell'area spettacolo un veloce ragazzo ci indica dei tavolini per due dovd possiamo accomodarci.Lo spettzcolo iniziera' alle 22 quindi tranquillamente dal menu baretto scegliamo un tagliere x 2, da bere...poi dei dolci.Una simpatica ragazza raccoglie velocemente la nostra comanda...ci porge il conto che si paga subito, poi tutto arrivera' 10 minuti dopo. Molto bene , qualita' buona prezzi nella norma! Abbiamo terminato 15 minuti prima dell'inizio della serata. Carina la musica anche se mi aspettavo canzoni milanesi piu' tradizionali e popolari...! Cosa che mi e' piaciuta di meno sono state nella stessa area dello spettacolo tavolate di festa e compleanni che sviluppando poco interesse per la musica hanno fatto notevole rumore per gli affari loro! Forse sarebbe meglio visto il loro s arso interesse per lo spettacolo metterli in wualche angolo piu' appartato...tanto nemmeno se ne accorgono!! Faremo una peossimz verifica magari con del jazz!! Vedremo! Per il momento bene la cucina, il servizio, per il resto mahh!!
GIUA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연령대가 진정으로 집처럼 편안한 매력적인 곳! 가족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Spirit de Milan에 갔는데, 모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 식사로 저녁을 시작했는데, 맛있게 먹고 마셨습니다 (제 생각에 한 가지 단점은 가격에 비해 양이 조금 적다는 것입니다). 5점 만점에 4점을 주고 싶은데, 양이 적었고 케이크가 너무 차갑게, 거의 얼어붙어 있어서 생일이라는 중요한 날에는 정말 아쉬웠어요! 저녁 식사 후 무대 앞에서 파티가 계속되었는데,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라이브 공연까지 즐겼습니다. 한마디로, 누구나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잠시 후 바스코 로시의 여러 곡이 담긴 음악이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한때 공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이라 시간이 멈춘 듯한, 산업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실내는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비즈니스 저녁 식사부터 친구들과의 식전주까지, Spirit de Milan은 제 생각에 여러 상황에 적합합니다! (원문) Luogo suggestivo per tutte le età dove si sta veramente bene! Ci siamo recati allo Spirit de Milan per festeggiare un compleanno in famiglia e ci siamo tutti divertiti tantissimo. Abbiamo iniziato la serata con una cena, mangiando e bevendo bene (una pecca secondo me è che per il prezzo le porzioni sono un po’ piccole). Lascio 4 stelle e non 5 per appunto le porzioni e per un piccolo inconveniente con la torta, che ci è stata portata molto fredda, come congelata, un peccato per un momento importante come un compleanno! La festa è continuata dopo la cena davanti al palco, dove abbiamo ballato musica anni 80, 90 e 2000 cantata addirittura in live: in poche parole c’era qualcosa per tutti! Più tardi la musica si è spostata all’interno, con tante canzoni di Vasco. Gli interni sono affascinanti, di un luogo fermo nel tempo, gli ambienti sono industriali dato che un tempo erano luoghi adibiti a una fabbrica. Da una cena aziendale ad un aperitivo con amici, lo Spirit de Milan è secondo me adatto a tantissime occasioni!
Alic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차는 불분명하지만, 내부는 매우 넓고 쾌적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리조또도 아주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다만 밤 10시쯤에 음악이 너무 크게 나와서 테이블에 있는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던 게 아쉬웠습니다. 방음이 좀 더 잘 된다면 좋았을 텐데요. 가격도 적당합니다. (원문) Parcheggio selvaggio, all'interno la location è molto ampia e spaziosa. Il personale è simpatico, gentile e cortese. Risotto molto buono, ho mangiato bene. Peccato la musica messa intorno le 22 che era altissima, non si riusciva più a sentire niente al tavolo. Sarebbe da mettere un impianto di insonorizzazione migliore. Prezzo corretto.
Rud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피릿 드 밀란은 언제나 즐거운 시간을 보장합니다. 음악, 춤, 카바레 등 어떤 공연이 있든 항상 즐거운 곳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그곳에 다녔습니다. 예전에는 유리 제품 가게였던 이곳은 낡아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밀라노 사람과 외국 사람 모두의 상징적인 만남의 장소로 탈바꿈한 이곳은 그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악과 라이브 공연을 즐기며 식전주, 저녁 식사, 그리고 식후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직 방문하지 않으셨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즐거움이 보장됩니다. (원문) Lo Spirit De Milan è sempre una garanzia di divertimento. Che ci sia musica, ballo o cabaret è sempre bello esserci. Ci vado da tanti anni È una ex cristalleria che pare fatiscente ma non lo è...Ha un fascino tutto suo trasformato in punto di ritrovo iconico per milanesi e non.. Il locale è aperto per aperitivi, cena e dopo cena con musica e spettacoli dal vivo. Se non ci siete mai stati ve lo consiglio.. Il divertimento è assicurato..
Mari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의 파티에 훌륭한 선택입니다. 메뉴와 야외 좌석에서 음악과 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 시간은 테마가 있으니, 음악 취향에 맞는지 미리 확인해 보세요. 식사를 하더라도 입장료가 있으니 저녁 식사 후 저녁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면 고려해 보세요. 밀라노 전통 요리가 훌륭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케이크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후기입니다. (원문) Ottima soluzione per una festa tra amici con formule menu e tavolate all’aperto accompagnate da musica e poi possibilità di ballare. Le serate sono a tema e quindi bisogna verificare prima se in linea con i propri gusti musicali, anche se si cena è necessario pagare un ticket di ingresso e quindi da valutare se si ha intenzione di passare poi la serata lì post cena. Piatti tipicamente milanesi ben preparati, possibilità di ordinare anche la torta. Giudizio positivo.
Emanuel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음료, 칵테일, 그리고 오후에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작지만 멋진 곳입니다. 찾기도 쉽지 않고, 공장을 개조하여 야외와 실내 공간을 모두 갖춘 독특한 곳입니다. 오늘 밤은 뉴올리언스 재즈와 포크 록 공연이 이어집니다. 여름 저녁 시간을 만끽하기에 좋은 곳이며 추천합니다. 멋진 라이브 음악과 함께 가볍게 춤을 출 수도 있습니다! (원문) Great little gem of a venue for great food, drinks, cocktails and live music (in the afternoons). Not easy to find and unusual converted factories with outdoor and indoor space. Tonight New Orleans jazz and Folk Rock to follow. Good summer evening experience and recommended. You can even have a little dance with the cool live music!
Nami — Google review
Via Bovisasca, 57/59, 20157 Milano MI, 이탈리아•http://spiritdemilan.it/•+39 366 721 5569•Tips and more reviews for Spirit de Milan

37Obicà Mozzarella Bar - Duomo

3.8
(3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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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술집
피자 전문점
오비카 모차렐라 바 - 두오모는 밀라노의 라 리나센테 쇼핑몰 7층에 위치한 모차렐라 바로, 인근 대성당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최근 타랄레리아 나폴레타나와 협력하여 가을 아페리티보를 위한 새로운 컨셉을 도입했으며, 모차렐라 기반의 특선 요리인 부라타, 후추 후무스, 프로슈토 크루도와 바삭한 타랄리를 곁들인 음료를 제공합니다.
밀라노에서 마지막 날을 정말 의미있게 보내고싶어서 선택한 곳이다. 성당의 공사로 인해 천으로 가려진 부분을 보며 먹어야하는건 좀 아쉬웠지만 한 직원의 친절이 음식의 부족한 부분을 다 커버할만큼 기분이 좋아 기분좋게 식사를 마쳤다. 추천해준 와인이 맛도 넘 좋았는데 그것에 더해 오며가며 와인잔이 비거나 조금 남으면 일일이 부어주었다. 사실 별거 아닐수도 있고 빨리 마시고 나가야 다음 손님이 들어올수 있으니 서비스가 아닐수도 있지만 나와 남편은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식사를 마쳤다. 나오며 이름을 물었는데 남편이 잘 기억하지 못해서 (무끼? 무히끼?).?!.. 미안해요. 서버^^;
그 나 — Google review
음식과 듀오모뷰 모두 좋아요!! 문제는 서비스가 너무 엉망 ㅜㅜㅜㅜ 특히 불친절하고. 불러도 기다리라고하고 오지않고. 계산을 가서 하는지도 몰랐네요. 한참을 기다리니 말해주고. 왜 구글평점이 낮은지 알겠어요. 직원들 교육만 친절하게시키면 굿!!!!! 음식은 넘 맛있어서 하루에 두번이나 방문했어요!!!
TJ K — Google review
뷰가 아주 좋습니다 :) 음식들도 모두 신선하고 맛있구요. 예약 추천. 사람이 많아서 조금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며 즐기면 좋습니다
Berealyu — Google review
두오모 성당을 둘러보고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피자가 정말 맛있고, 샐러드가 풍성합니다
김대환 — Google review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고 무엇보다 두오모 바로 옆에서 식사가 가능함.
TAE K — Google review
해산물파스타가 없다!지중해 음식이없다니! 그냥 전망이 조금좋을뿐!음식의 맛은 대체로 별로다! 추천안한다! 피자는 통조림 참치와 라자냐는 밀가루 냄새!
인생의맛 — Google review
가격이 엄청싸진않지만 괜찮은 퀄리티의 맛이다. 밀라노 대성당이 내려다보여서 분위기도 좋다! 백화점 안에 있는 식당이라…. 사람이 조금 많긴하지만 회전률이 높아서 좋았다
HanYul R — Google review
더운날씨 피하기 좋은곳 관광지라 서비스는 너무 기대마시고 어쨌든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온것을 보면 나쁘지 않는듯. 피자 카프리세 모두 다 비움. 커버 챠지 있음. 인당 3 유로인가 그럼. 커버챠지 있는곳 많음 유럽엔. 두오모성당 보면서 식사 가능.
Patrick S — Google review
Rinascente Milano, Food Hall 7° Piano, P.za del Duomo,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obica.com/ristoranti/milano-duomo•+39 02 885 2453•Tips and more reviews for Obicà Mozzarella Bar - Duomo

38Terrazza Duomo 21

3.3
(3271)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칵테일바
이벤트홀
전망대
테라짜 두오모 21은 밀라노에 위치한 세련된 칵테일 바 및 레스토랑으로, 다층 실내 공간과 두 개의 야외 테라스를 갖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 장소는 역사적인 두오모를 포함한 도시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목적지가 됩니다. 손님들은 라이브 DJ 세트, 맛있는 마티니, 칵테일, 그리고 훌륭한 식사를 제공하는 전체 메뉴를 즐기며 인파와 소음에서 벗어난 테라스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멋있는 곳 💓
S K — Google review
뷰가 좋은곳이어서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은 시간대라서 젤 바깥쪽이 아닌 벽쪽에 앉았어요ㅠ 근데 음식 다 꽤 맛있었고 분위기 자체는 좋았어요~ 자리가 아쉬울뿐 바쁜와중에도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젠틀했어요
Sc S — Google review
분위기 서비스 모두 좋은데 바깥테라스는 담배를 무작위로 펴서 머리가.아플정도여서 결국 못버티고 나옴 돈 아까움..
김옥기 — Google review
두오모에 유명한 테라짜가 두곳임. 여기랑 아페롤테라짜인데, 비교해보자면 여기는 노래가 힙한게 나오고 두오모가 더 잘보이나, 음식은 그렇게 맛있지는않고 적당하며 술종류도 많지않다. 아페롤 테라짜aperol terrazza는 음식이 여기보다 맛있고 고급진 분위기며 술종류도 엄청많지만 약간 두오모가 가리는 뷰임. 둘다 장단점이있음. 근데 가격은 똑같이 15유로임. 15유로에 칵테일하나랑 기본안주디시나오는걸로. 기본안주는 마른안주과자 4가지랑 랩, 피자, 아무맛안나는 올리브빵나옴. 양은 꽤 되는데 맛이있지는않음. 두오모 왔으면 테라짜한번가서 두오모 보면서 술마시는거 추천~ 나름 야경이 이쁨ㅎㅎ 대신 여름에는 밤에도 좀 더울수도있으니 날씨 잘봐서 가면좋음.
이랄랄 — Google review
별 하나도 충분한 서비스
앙안녀엉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번 방문했는데, 두 경험 모두 달랐습니다. 첫 번째 방문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이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테라스에 앉았는데, 테라스 가장자리에 앉지 않으면 음료나 음식을 먹으면서 두오모 성당을 볼 수 없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에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좋았고 활기가 넘쳤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모크테일도 다양했습니다. 특히 티라미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두 번째 방문했을 때는 웨이터가 좀 무례하고 퉁명스럽게, 밖에서는 음식을 주문할 수 없고, 식사 시간은 1시간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음료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너무 서둘렀던 것 같았습니다! (원문) We went here twice and both experiences were different. The first time was a more positive experience. The staff were attentive. We sat out on the terrace. Unless you are sat by the edge of the terrace you wont be able to see the Duomo when you having your drink/food. You can still take pictures after you have finished. It was a lovely and very busy atmosphere. Food was delicious and they had nice option of mocktails. They have the best Tiramusu! The second time we went, the waiter seemed to be a little rude and abrupt, telling us we couldn't order food outside and we had only 1 hour to stay for food. The drinks were jot as nice! Felt very rushed!
Nazi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악의 레스토랑! 무엇보다 음식값이 말도 안 되게 비싸요. 맛도 없고요.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직원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했고, 두 명은 카메라를 "확보"하려고 뺏으려고까지 했어요. 우리는 카메라를 내주기를 거부하면서, 그렇게 걱정되면 그냥 서서 지켜보라고 했어요. 우리 소지품에 손댈 권리가 없으니까요. 그들은 몇 번이나 카메라를 달라고 했지만, 결국 근처에 서서 우리를 불쾌하고 무례한 눈빛으로 쳐다봤어요. 음식값과 5유로의 좌석 이용료를 이미 지불했는데도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려면 500유로를 내야 한다고 했어요. 더욱 안타까운 건, 전에 다른 사람들이 카메라를 마음껏 쓰는 걸 봤다는 거예요. 그래서 직원들의 행동이 인종차별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전반적으로 끔찍하고 불편한 경험이었습니다. 돈이나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가치가 전혀 없었습니다. (원문) The Worst Restaurant Ever! First of all, the food is ridiculously overpriced for what it is — it doesn’t even taste good. The service was absolutely awful. The staff told us we weren’t allowed to take pictures with our camera, and two of them even tried to take it from us to “make sure” we wouldn’t use it. We refused to hand it over and said that if they were that worried, they could just stand there and watch — because they had no right to touch our belongings. They kept insisting several times that we give them the camera, and in the end, they stood nearby, staring at us with the most unpleasant and disrespectful looks. They even said that if we wanted to take pictures with our camera, we’d have to pay €500, even though we had already paid for the food and a €5 seating fee. What made it worse was that I saw other people freely using their cameras before. That made me feel like the staff’s behavior toward us was racist. Overall, a terrible and uncomfortable experience — definitely not worth the money or the stress.
Quynh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외 좌석에서 웅장한 밀라노 대성당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정말 매혹적입니다. 리조또는 꽤 맛있었고 풍미가 풍부했습니다. 올리브 오일을 곁들인 빵도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간단하지만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從戶外座位可以清楚地看到壯麗的米蘭大教堂 景色相當迷人 燉飯味道相當不錯口感豐富 至於麵包搭配橄欖油 也意外地十分美味 簡單卻讓人驚艷
Ziza C — Google review
P.za del Duomo, 21, 20122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terrazzaduomo21.it/•+39 02 4775 5459•Tips and more reviews for Terrazza Duomo 21

39Trattoria Milanese

4.2
(2387)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롬바르디아 요리 전문점
이탈리아 음식점
트라토리아 밀라네제는 나비리(Navigli)에 위치한 매력적인 레스토랑으로, 전통적인 롬바르디아 식사를 제공합니다. 기둥이 있는 식당은 구식의 분위기를 풍기며 푸짐한 이탈리아 요리를 위한 무대를 설정합니다. 남부의 레스토랑들과 달리 이 트라토리아는 토마토와 올리브 오일보다 고기와 버터를 선호합니다. 시그니처 요리로는 오소부코 리조또와 수제 디저트가 있습니다.
여기는 추천이 하도 많아서 간 곳인데, 일단 한국어 메뉴판 제공이 안 됩니다 음식 시킬 때 미리 뭐 시킬 지 생각해서 들어가세요 저는 커틀렛과 리조또 시켜먹었는데 커틀렛은 31유로로 가격이 좀 비싸지만 간도 적당하고 양도 꽤 많습니다. 포테이토 튀김 추가로 시켜드시면 조합이 괜찮은 듯요 리조또는 맛은 있는데 좀 짜요 근데 여기 티라미수는 커피맛도 좀 나고 아이스크림처럼 맛있어요 가격은 인당 40유로 좀 넘게 나왔습니다
강진원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었어요ㅋㅋ 샐러드 or 감자 이런걸 물어서 샐러드 좋다니~ 이게 돈 받는건지는 몰랐네요~ 역시 유럽은 뭐든 잘 알고 시켜야합니다. 그치만 샐러드도 신선했고, 코톨레타밀라네제는 맛 좋았어요ㅋ 다만 양이 많아서 1/3쯤 남았을땐 좀 느끼했습니다;; 그때 샐러드가 도와줌요!!!
김부엉 — Google review
오소부코 먹어본 등골중에 최고 입니다! 고기가 누린내가 전혀 없고 같이 나오는 리조토에 소스를 같이 먹으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이탈이어로만 된 메뉴가 보기 힘들 수 있으니 미리 먹을거 정해서 가세요! Ossobuco is the best ribeye I've ever had! There's no meaty smell at all, and when you eat it with the risotto and sauce that comes with it, you can't help but be amazed! The menu is written only in italian so need to decide wich dish you will order before to go
Hansol ( — Google review
- 주문 음식 1.오소부코 리조또, 2.까르보라나 우선 여행준비를 제대로 하지않아 한국인 이탈리아 가이드 유튜브를 참고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서비스 및 친절은 바라지도 않았고 해당 지역의 음식을 경험해 보고자 오직 맛만 생각하고 갔으나, 결과적으로 매우 실망하였습니다.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등 여러 유럽 국가의 식당을 방문해서 맛집들을 다녀보았는데 처음으로 음식을 남긴곳입니다. 관광객을 호객하는 식당과 수준차이를 모르겠습니다. 또한 음식을 절반정도 남겼는데,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이것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으나, 일반적으로 음식에 자부심이 있는 식당이라면 왜 남겼는지 혹은 불편한게 있었는지에 대한 간단한 의문을 가지고 물어보지만, 여기는 남기는게 당연한 일인듯이 치우고 계산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잘못된 선택을 한게 맞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저같은 실수를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아 추가로 컵에서 물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 새 컵으로 교체해도 처음엔 괜찮다가 이후에 냄새가 다시 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AE Y — Google review
너무 친절했던 밀라노 레스토랑. 미처 예약을 못했는데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서비스는 물론 파스타까지 완벽했습니다. 와인 추천도 따뜻하게 해주셔서 음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친구와 조만간 또 갈 예정입니다.
Chanju K — Google review
음식은 괜찮구 양도 많아요. 갑자기 단체 손님이 왔는데 식사도중에 우리 테이블을 옮기고 정신 없었음.
Lucia — Google review
전통적이고 현지인들 즐기는 곳! 호텔 컨시어지 추천으로 다녀왔어요. 맛있고 친절 합니다. 외국인은 저만 있더라고요... 영어 메뉴판은 없읍니다. 선택이 어려우니 한번 미리 생각하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빙하시는분 영어 잘하시고요, 종종 악기 연주하시는 분들이 작은 공연도 합니다. 물론 팁은 선택이구요. 밀라노 두오모 근처에서 현지인들의 정통 이태리 식사를 원하시면 추천합니다. 저녁 삭사를 했는데 가격은 큰 부담갈 정도는 아니었읍니다.
& S — Google review
맛있어요.. 와인도 훌륭하구요.. 하.. 또 먹고 싶어요.. 주1회 먹고싶은 맛이에요… 그 아라비타?? 전 그거 매일 먹을 수 있어요.. 이탈리아 여행 처음인데.. 폴인럽. 일일 일 파스타해도 전혀 느끼하지 않고 만족스러웠습니당 술마시면서 먹느라 사진이 없네요 ㅎㅎ
JINSUN J — Google review
Via Santa Marta, 11, 20123 Milano MI, 이탈리아•+39 02 8645 1991•Tips and more reviews for Trattoria Milanese

40Al Fresco

4.2
(2092)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음식점
Al Fresco는 오래된 공장에 위치한 매력적인 레스토랑으로, 정원 환경에서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야외 공간은 다양한 나무와 식물로 장식되어 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메뉴에는 클래식 스타터와 창의적으로 재구성된 파스타 및 메인 코스를 포함한 다양한 현대 이탈리아 요리가 있습니다.
밀라노 여행중에 먹은 점심식사중에 최고👍
홍칭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알 프레스코는 스타일리시하게 야외에서 식사를 즐기는 분들에게 진정한 천국입니다. 정원은 그야말로 아름답습니다. 세심한 디테일과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는 여름철 점심과 저녁 식사에 안성맞춤입니다. 요리는 그 분위기에 걸맞게 우아하고 깔끔하게 차려진 요리로, 고전적인 풍미에 현대적인 감각, 그리고 고급 재료를 조화롭게 어우러냅니다. 채식주의자부터 육류 및 생선 애호가까지 모든 취향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메뉴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 코스는 균형 잡히고 맛있으며, 정성껏 준비된 요리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전문적이지만, 격식이나 경직된 분위기는 전혀 없어 편안한 저녁 시간을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또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와인 셀렉션과 함께 미식 경험을 완성해 줄 추천 와인 페어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련된 야외 환경의 아름다움과 훌륭한 요리, 그리고 우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곳을 찾고 있다면, 알 프레스코는 의심할 여지 없이 밀라노 최고의 선택입니다. (원문) Al Fresco è un vero paradiso per chi ama mangiare all’aperto con stile. Il loro giardino è semplicemente stupendo: curato nei dettagli, con un’atmosfera chic ma rilassata, perfetta per pranzi e cene estive all’insegna del buon gusto e del comfort. La cucina è all’altezza del contesto: piatti eleganti e ben presentati, che mixano sapori classici con tocchi moderni e ingredienti di qualità. Ho apprezzato molto la varietà del menu, che offre opzioni per tutti i gusti, dai vegetariani agli amanti della carne e del pesce. Ogni portata è equilibrata e saporita, segno di una cucina attenta e preparata. Il servizio è attento e professionale, ma senza mai risultare formale o rigido, perfetto per godersi la serata in totale relax. Inoltre, la selezione di vini è ampia e ben studiata, con abbinamenti consigliati che completano l’esperienza gastronomica. Se cerchi un luogo dove unire la bellezza di un ambiente all’aperto raffinato con piatti di qualità e un’atmosfera elegante ma accogliente, Al Fresco è senza dubbio una scelta top a Milano.
Francesc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이 레스토랑 정원에서 식사를 하고 싶었는데,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입구 자체도 매력적이고, 특히 실내외 공간 모두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위치입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흠잡을 데 없이 제공됩니다. 따뜻한 문어 카탈라나와 붉은 대추 가스파초를 곁들인 해산물 샐러드는 정말 훌륭해서 잊을 수 없습니다. 회 요리도 훌륭하고, 볶은 에스카롤은 정말 놀랍습니다. 특히 계산서와 함께 제공되는 비스킷은 정말 맛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esideravi da tempo cenare nel giardino di questo ristorante e le mie aspettative non son state per nulla disilluse. Già l’entrata fa innamorare e ancora di più la location sia interna che esterna, adatta a una cena romantica. Cibo favoloso e servito impeccabilmente. Favolosa la catalana tiepida di polpo e l’insalata di mare con gazpacho di datterino rossi, davvero indimenticabili. Ottimi anche i crudi e sorprendente la scarola ripassata. Nota di merito ai biscottini che vengono consegnati al momento del conto, una coccola assai gradita! Consiglio vivamente.
Francesc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알 프레스코는 과시하지 않고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안드레아 만자라치나 셰프는 우아함과 절제미를 잃지 않습니다. 우아하게 표현된 풍미 가득한 요리, 세련되면서도 소박한 분위기. 흠잡을 데 없는 환대,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 진정한 가치는 맛에 있습니다. 꼭 한 번 방문해서 다시 찾을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l Fresco a Milano è un Ristorante dove la freschezza si sente e non si ostenta. Lo chef Andrea Mangiaracina lavora con eleganza e misura: piatti presentati con eleganza e saporiti, atmosfera curata ma senza pose. Accoglienza impeccabile, servizio attento e cordiale. Il valore è nel gusto. Da provare e da ritornarci assolutamente
Stefano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름답고, 따뜻하고, 잘 관리된 곳으로 어떤 모임에도 완벽한 곳입니다. 쾌적한 분위기,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정말 맛있는 음식까지. 격식 있는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편안하고 환영받는 느낌을 주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utto davvero delizioso. Un posto bello, accogliente e curato — perfetto per ogni occasione. Atmosfera piacevole, servizio eccellente e cucina davvero ottima. Non è un ristorante formale, ma allo stesso tempo ha classe dove ti senti a tuo agio e ben accolto. Consigliatissimo
Vikki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마치 밀라노에 온 듯한 느낌을 주지만, 외관 또한 그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메뉴는 매우 잘 정돈되어 있고, 서비스도 훌륭하며, 음식도 훌륭합니다. 가격은 평균 이상일 수 있지만,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원문) Location particolare, quasi non sembra di essere a Milano, sicuramente poi all’esterno ha tutto un suo fascino. Menu molto curato, servizio non da meno, ottima qualità del cibo. Il costo può essere di un livello sopra la media, ma vale l’esperienza.
Valenti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훌륭한 이탈리아 요리를 즐겨보세요. 넓은 베란다에서 내부 정원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야외 식사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훌륭했고, 많은 손님이 붐볐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주문을 놀라운 시간 안에 처리해 주었습니다. 밀라노식 커틀릿은 부드럽고 고급스러웠으며, 다른 모든 요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밤 디저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Locale dove gustare ottimi piatti della cucina italiana in un ambiente raffinato e con una splendida vista sul giardino interno attraverso una grande veranda che d'estate è attrezzata per pranzi e cene all' aperto. Ottimo il servizio del personale di sala, che nonostante il grande numero di clienti è riuscito a soddisfare ogni ordinazione con tempi straordinari. La cotoletta alla milanese era tenera e di qualità come tutti i piatti ordinati, il dolce alle castagne è stato eccellente.
Assunt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에서 예약 정보를 찾을 수 없을 때면 경고음이 울리기 시작하고, 서비스는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서비스는 빨랐지만, 우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웨이트리스는 우리가 이탈리아어를 할 줄 모른다는 것을 알아채자마자 무관심과 무례함을 드러냈습니다. Al Fresco는 문에 붙어 있는 스티커에 따르면 2022년 이후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지 않았는데, 이런 서비스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전채는 풍미가 가득했고, 파스타 메인은 풍성한 이탈리아 요리였으며 디저트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이 최고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형편없는 서비스를 참을 수 있다면 음식과 분위기만으로도 나빌리 지역에 있다면 Al Fresco를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When a restaurant can't find your reservation alarm bells start to ring and as far as the service goes, things went from bad to worse. The service was speedy but the waitress who served us, did so with a level of indifference, and downright rudeness, as soon as she discovered we were not Italian speaking. Al Fresco has not appeared in the Michelin Guide since 2022, according to the sticker displayed on their door, and with this kind of service you can understand why. Onto the food, which was fine. The starters had lots of flavour, our pasta mains were hearty Italian fare and the desserts were delicious, the pistachio ice cream was the star of the show. Overall, if you can stomach the poor service, the food and atmosphere make Al Fresco worth a visit if you are in the Navigli area.
Terence A — Google review
Via Savona, 50, 20144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alfrescomilano.it/•+39 02 4953 3630•Tips and more reviews for Al Fr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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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A Santa Lucia

3.8
(1741)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피자 전문점
A Santa Lucia는 밀라노 두오모 근처에 위치한 매력적인 나폴리 트라토리아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1980년대의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매일 바뀌는 메뉴에는 맛있는 해산물 요리, 파스타 및 전통 피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벽에는 1920년대 개업 이후 이곳을 자주 찾았던 유명인들의 액자 사진이 수백 장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북부 밀라노에서 남부 이탈리아의 맛을 제공합니다.
스파게티가 너무 맛있어서 한개 더 시켰음 피자도 맛있어서 더 먹고 싶었는데 배가 불러서 못 먹었음
양산우유 — Google review
음식도 별로 서비스도 별로 테이블값 ? 9유로 붙는거 첨보네 설명도 없고 와인 안시키니 인상씀
이근기 — Google review
자리 많은데 굳이 구석탱이로 들어가라고 하네요 안내하는것도 아니고 죄수들 밀어넣듯이 하고 옆테이블도 손님들도 좀 어이없어 하네요 평점 낮아도 배고파서 그냥 참고 먹을랬는데 메뉴판도 툭 집어던지듯이 두고 가고 싸가지 밥말아먹은 집에서 밥 못 먹겠어서 세팅하는거 기다렸다가 그냥 나왔어요. 안먹어도 평점이 낮은 이유를 알겠네요 절대 비추
Donggyu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4점을 주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코르소 비토리아 에마누엘레 2세 근처 작은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4점입니다. 음식 가격은 다른 대도시와 비슷합니다. 조개 스파게티는 22유로, 새우 스파게티는 30유로, 와인은 8유로, 디저트는 10유로입니다. 이탈리아 소도시에서는 흔하지 않지만, 밀라노에 있는 이 레스토랑은 빵을 포함하여 1인당 4.50유로의 코페르토(Coperto, 테이블 차지)를 부과한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저희는 빵 한 바구니를 나눠 먹었는데, 계산서에는 2인 기준 9유로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원문) For this restaurant, I struggled to give a 4-star. But for its ambience, yes, it is 4-star because of its location——on a small lane near Corso Vittoria Emmanuele II. Their food pricing is like any major city elsewhere. Spaghetti with clams €22, with prawns €30, wine €8, dessert €10. Do note that, while it is uncommon in smaller towns in Italy, this restaurant in Milan charges Coperto (cover charge) €4,50 per pax, which includes bread. We were given a basket of bread to share, but the bill showed €9 for 2 persons.
Globetrotting A — Google review
넌
남아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13년에 이곳에서 식사했던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 있어서 다시 한번 이곳에서 식사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딸들에게도 같은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죠. 분위기는 12년 전과 변함없이 똑같았습니다. 여섯 명이 함께였는데, 주방에 요리사가 한 명뿐이라 개별적으로 주문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셰프가 감당하기 어려울 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둘이서 주문했습니다. 도착한 음식은 기억했던 그대로였습니다. 맛있는 알 올리오 파스타였습니다. 여섯 명이 계산한 금액은 토스카나/움브리아에서 14명이 함께 먹은 금액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추억을 되살리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원문) Omdat we hier in 2013 ook hebben gegeten en die herinnering ons altijd bij is gebleven wilden wij hier nu weer eten. En onze dochters eenzelfde herinnering mee te geven. De ambiance was nog steeds zoals 12 jaar geleden. We waren met een groep, totaal 6 personen. En omdat er maar één kok in de keuken was, werd ons gezegd dat we niet per persoon konden bestellen. Dat zou de kok niet aankunnen. Dus bestelde wij in paren. Wat er op tafel kwam was zoals we ons herinnerden. Een heerlijke pasta al olio. De rekening was met 6 personen hetzelfde als een van onze groep van 14 personen in Toscane/Umbrië. Maar soms zijn het herleven van herinneringen niet in geld te beschrijven.
A.J.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웨이터(조셉)는 미소를 지으며 친절하게 도와주었고, 메뉴를 고르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르게리타 피자(최고) 야채 피자(최고) 고기 없는 스파게티(최고) 크림 거위(놀랍고 최고의 요리였습니다) 볼로네즈 소스를 곁들인 탈리아텔레(요리 중 가장 맛이 없었습니다. 고기 맛이 별로였나 봅니다) 참고: 파스타는 간단하게 조리되어 있으니, 잘 익혀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최소 20유로의 서비스 요금이 부과됩니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습니다. 총 금액은 131유로였습니다. 하지만 배불리 먹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اخذنا وجبة عشاء وقت متأخر ، الاكل كان لذيذ و الخدمة اكثر من رائعة ، الموظف ( جوزيف ) كان مبتسم و متعاون وساعدنا باختيار وشرح الاطباق . طلبنا كان بيتزا مارجريتا ( ممتازه ) بيتزا خضار ( ممتازه ) سباقتي بدون لحم ( ممتازه ) إوز بالكريمه ( رائعه وكانت افضل طبق ) تالياتيلي مع صلصة بولونيز ( الاقل طعما بين الاصناف يمكن نكهة اللحم ماكانت جيده ) ملاحظة : انواع الباستا يطبخونها بشكل بسيط ، الافضل اطلبو تكون مطبوخه بشكل جيد . وايضا ياخذون نسبة خدمة اقل شي 20 يورو الكمية قليلة على السعر ، مجموع المبلغ 131 يورو بس اكلنا وشبعنا وطلعنا مبسوطين
Jawaher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케리 알 수고 디 트리글리에(Pacceri al sugo di triglie)를 먹었는데, 맛은 평범했습니다. 맛이 좀 부족했습니다. 메트르 도트(Maitre d’hôtel)는 매우 친절하고 호의적이었지만, 제 웨이터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시는 가지 않을 겁니다. (원문) Had an average meal with paccheri al sugo di triglie. Was lacking in flavors. The maitre d’hôtel was very friendly and hospitable but my waiter less so. Wouldn’t go back.
Cobbi F — Google review
Via S. Pietro All'Orto, 3,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asantalucia.it/•+39 02 7602 3155•Tips and more reviews for A Santa Lucia

42Giacomo Arengario

4.1
(1681)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점심 식당
지아코모 아렌가리오는 팔라조 델 노베첸토의 꼭대기에 위치한 비스트로 스타일의 레스토랑으로, 밀라노의 광장과 테라스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귀족적인 가구, 검은색 라커로 마감된 입구, 거울, 나무 벽, 코퍼드 천장, 두오모를 바라보는 웅장한 테라스를 갖춘 아르 데코 디자인에 경의를 표합니다.
테라스에 앉아 밀라노대성당을 바라보며 먹는 저녁식사는 마지막 식사로 제격이었어요. 관광지 식당이라 생각하고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그 이상이었어요. 정중하고 친절한 스탭들, 아름다운 풍경, 맛있는 음식으로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디저트로 티라미수를 먹었는데, 3주 동안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티라미수 중 가장 맛있었어요.
Heng Y — Google review
원래 가려던 곳이 문을 닫아서 방문한 곳, 서버분은 매우 친절하고 음식과 와인에 대한 많은 설명을 잘해주었음, 하지만 매니저같던 여자는 틱틱대고 식사하는데 옆에 의자끌면서 정리하고 테이블보를 탕탕치고 분위기를 망쳤음. 인종차별까진 아닌데 왜저러지 나가라는건가? 싶은..(식당에다릉손님들은다가고없음) 그리고 영수증도 던지듯줘서 기분이 별로였음. 자리세가 8유로길래 보는데 거래명세서 뺐어가더니 카드영수증 착, 😤 혼자라 파스타 하나 시키고 글라스와인 주문함 면이 익지않았고 소스도 제대로 배여있지 않음.😞 토마토는 검은 반점있는 그대로 익혀줌. 22유로파스타가 어제 집앞에서 먹은 13유로 파스타보다 못함. 음식나오고 18분만에 남기고 나왔음. 뷰는 멋진데 매니저 같은 계산하는 여자직원분 서버에게 고객서비스 교육을 좀 받으면 좋겠음 다른 한국분들 리뷰는 좋길래 가봤는데 맛도없고 별로였음
Aeran P — Google review
위치가 깡패에요. 근데 여름 점심 테라스 더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서버 너무나 친절하고 서비스 좋아요. 평일 점심 예약 없이 갔는데 테라스자리 앉았어요. 새우 타르타르랑 수란튀김 송아지커틀릿 샤프란 리조또 먹었는데 새우 타르타르 추천해요 맛있었구요 송아지 커틀릿 맛있었어요 감자 구이랑 함께 나오니까 사이드로 다른거 시키세요 ㅎㅎ 저흰 몰라서 감자 시켜서 감자 많이 먹었네요.. 샤프란 리조또 샤프란맛 많이 나구요 같이 주는 소고기 장조림 같은게 맛있었습니다. 와인 한병까지 해서 210유로 정도 나왔어요. 너무 더워서 디저트 안시키고 나왔습니다. 화장실 안써봤어요.
HS C — Google review
점심 오픈 타임에 예약 방문하여 성당을 보며 점심을 먹으려 야외에 앉았다가 햇볕이 너무 강해 그늘진 옆자리로 옮겨도 되냐고 했더니 벽에 가려 성당이 안보이는 자리로 옮겨줌. 식당 웨이터들이 자리 옮기는 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가장 먼저 와서 자리가 모두 비어있는데도 이유 설명없이 다른 자리는 안된다고만 함. 성당 배경으로 밥먹으며 사진 찍으려고 비싼돈 써서 방문했는데 망침. 가족들이 있어 무던하게 넘기면서도 기분이 안좋았는데 전형적인 동양인 차별 케이스였던 것 같다
HS S — Google review
oyster가 가장 맛있었음 사진대로 먹고 자리세포함 123유로. 자리세 8유로는 비싼 것 같지만 두오모를 보며 먹는 값 치고는 적당한듯. 남자직원이 처음부터 디저트 메뉴를 주지 않는 등 친절한듯 친절하지 않은 오묘한 서비스였음. 다른 테이블에는 그날의 메뉴에 대해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던데 나에겐 따로 없었고, 오히려 옆 테이블 이탈리아 현지인 손님분들이 혼자 왔다고 말걸어주시고, 추우니까 담요를 요청해주는 등 더 챙김을 받았음ㅎㅎ
삐햅 — Google review
카초에페페 맛있었어서 계속 생각나네요… 조금짭짤했는데 치즈 재료 본연의 맛이 강했고 나눠먹을 수 있게 따로 주신것도 좋았어요! 스테이크도 맛있었는데 부위가 음… 퀄리티가 엄청 좋진 않았어서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졌습니다! 그치만 사이드디쉬가 맛있어서 좋았어용 ㅎㅎ 서비스는 무난, 분위기는 매우좋았습니다! 밀라노 다시가면 다시 가고싶어요 👍
나랑 — Google review
분위기좋은데 인종차별인건가요? 리조또 시켰는데 위에 없이 노랑색 밥알만 나왔네요? 왜 다르냐고 물었더니 점심특선이라고요? 내 옆에 앉은 사람은 시간이 다른가요? 굉장히 불쾌한곳.
배수진 — Google review
적극 추천해요 ! 뷰 너무 좋고 직원 친절하고 무엇보다 여기서 마신 화이트와인과 저 파스타가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Stella — Google review
Via Guglielmo Marconi, 1,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s://giacomomilano.com/location/arengario/•+39 02 7209 3814•Tips and more reviews for Giacomo Arengario

43Il Salumaio di Montenapoleone - since 1957

4.3
(1679)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음식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델리
Il Salumaio di Montenapoleone는 1957년에 설립되어 Travaini 가족이 3대에 걸쳐 운영하는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우아한 Palazzo Bagatti Valsecchi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장소는 고급 델리, 아침 패스트리와 커피를 제공하는 세련된 카페-비스트로, 그리고 극적인 안뜰이 있는 우아한 레스토랑 등 세 가지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마치 숨겨진 비밀의 역사적인 장소같다. 천국의 맛 티라미수. 밀라노에서의 마지막 식사로 완벽하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정가은 — Google review
야외에서 분위기 있게 음식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음식의 맛이 이탈리아에서 먹어본 식사 중에 제일 좋지 않았고, 서비스 또한 좋지 못 했습니다.
김성우 ( — Google review
사실 제일 큰 장점은 분위기입니다. 날 좋은 날 야외에서 그거 하나 느끼러 가는거죠. 음식은 보통. 관광지답게 서비스 친절.
Soyoung K — Google review
좋은 경관과 좋은 음식 밀라노의 픔격을 느낄 수 있는 곳
욱준정 — Google review
그냥그래
박진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 갈 때마다 꼭 들러야 하는 이 밀라노의 명물 레스토랑.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러 가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에요. 음식도 맛있고, 테이블 서비스도 훌륭하고, 위치도 정말 좋아요. 다만 입구 직원분들이 좀 무뚝뚝해서 (밀라노 사람 특유의) 좀 아쉬웠지만, 저희는 그냥 넘어갔어요. 혼자서 점심을 먹기에도 추천해요.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정말 명물이에요! (원문) Ogni volta che salgo a Milano faccio tappa fissa in questo iconico ristorante milanese. Una garanzia per chi vuole pranzare/cenare a qualsiasi ora. Piatti buoni, servizio a tavolo ottimo, location bellissima, unica pecca il personale all’ingresso un può troppo scontroso (tipico milanese) ma ce lo facciamo andare bene. Lo consiglio anche per un pranzo in solitaria è piacevole osservare il giro di persone che passa per il ristorante, super iconico!
Yasmin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 있는 이 레스토랑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매력적이었고, 우아함과 편안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좌석은 아늑했고, 로맨틱한 저녁 식사는 물론 친구들과의 편안한 저녁 식사에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풍미 가득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고급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더욱 특별했던 것은 훌륭한 직원들이었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며 진심으로 환영해 주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떠날 때까지 세심한 배려를 받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밀라노에서 훌륭한 음식과 기억에 남는 분위기를 모두 제공하는 곳을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I had a truly wonderful experience at this restaurant in Milan! The atmosphere was absolutely charming, with a perfect blend of elegance and comfort. The seating was cozy, and the ambiance made it ideal for both a romantic dinner and a relaxed evening with friends. The food was outstanding — every dish was full of flavor, beautifully presented, and made with high-quality ingredients. You can really tell they care about the details. What made the visit even better was the amazing staff. They were warm, attentive, and genuinely welcoming.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until we left, we felt taken care of. Highly recommended if you’re in Milan and looking for a place that delivers both great food and a memorable atmosphere! ⭐️⭐️⭐️⭐️⭐️
Mohd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이나 방문했는데 두 번 다 같은 인상이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가격이 꽤 비싼 편이고, 아름다운 고풍스러운 건물 안에 자리 잡은 매력적인 안뜰과 큰 창문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가득한 메인 다이닝 공간은 아름답지만, 전체적인 경험은 시각적인 매력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특별할 것도 없고, 기억에 남을 만한 맛도 아닙니다. 와인 리스트는 허세가 많고 가격도 비싼 편이며, 잔으로 제공되는 와인 종류도 제한적입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서비스가 무관심하고, 느리고, 특별히 환영하는 분위기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손님이 꽤 많이 몰리는 걸 보면 인기 있는 곳이라는 건 분명하지만, 음식의 질이나 친절함보다는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방문한다면 분위기 때문에 방문하세요. 안뜰이나 우아한 다이닝룸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다시 방문할 이유가 없습니다. (원문) I went here twice and both times left with the same impression. It’s quite pricey for what you get, and while the setting is beautiful—inside a lovely old building with a charming courtyard and a main dining area filled with natural light from large windows—the overall experience doesn’t match the visual appeal. The food is decent but nothing special, and certainly not memorable. The wine list is on the pretentious side and very expensive, with limited options available by the glass. Service is the weakest part—disinterested, slow, and not particularly welcoming. The place gets quite full, so clearly it’s popular, but it feels more about the atmosphere than the quality of food or hospitality. If you do go, it’s for the ambiance. Sitting in the courtyard or the elegant dining room can be enjoyable. But beyond that, there’s not much reason to return.
Hobbes L — Google review
Via Santo Spirito, 10,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ilsalumaiodimontenapoleone.it/•+39 02 7600 1123•Tips and more reviews for Il Salumaio di Montenapoleone - since 1957

44Ristorante Un Posto a Milano

4.0
(1667)
•
Mentioned on 
2 lists 
음식점
술집
호스텔
이탈리아 음식점
Un Posto a Milano는 Porta Romana 근처의 18세기 농가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셰프 Nicola Cavallaro가 준비한 계절별로 주로 유기농 메뉴를 제공합니다. 요리는 간단하면서도 풍미가 가득하며, 현장에서 재배된 재료와 지역 농장에서 온 재료를 사용합니다. 식사 외에도 손님들은 채소 정원, 라이브 음악, 숙박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운 포스토 아 밀라노(Un Posto a Milano)는 도심에서 멀지 않은 조용한 오아시스에 위치한 정말 특별한 레스토랑입니다. 따뜻하고 정통적인 분위기는 편안한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지역 생산자로부터 공급받은 신선하고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하여 제철 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모든 요리는 정성껏 만들어지며,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풍부한 맛을 선사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며,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습니다. 아름다운 야외 정원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정통 이탈리아 요리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원문) Un Posto a Milano è un ristorante davvero speciale, situato in un’oasi tranquilla non lontano dal centro. L’atmosfera è accogliente e autentica, perfetta per una serata rilassante. La cucina è stagionale e creativa, con ingredienti freschi e di alta qualità provenienti da produttori locali. Ogni piatto è curato nei dettagli e ricco di sapore, dall’antipasto al dessert. Il personale è gentile e attento, e il servizio impeccabile. Il giardino esterno è bellissimo e rende l’esperienza ancora più piacevole. Un luogo ideale per chi ama la cucina italiana genuina e un’atmosfera informale ma raffinata.
Ernest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캔들. 밀라노에서도 믿기 어려울 정도... 아페리티보까지! 2인용 플래터는 살라미 세 조각과 모르타델라 두 조각이 담긴 작은 접시로 구성되어 있고, 비건 플래터는 1유로짜리 리코타 치즈 두 조각과 드레싱을 넣지 않은 샐러드 네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빵도, 접시도, 수저도 없습니다. 웨이터들은 셰프의 잘못이라고 하고, 다른 손님들은 불평하지만, 유령 셰프에게 말을 걸어도 그는 거기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절대 피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Scandaloso. Incredibile anche per Milano… per l’aperitivo: il tagliere per due persone consiste in un piattino con 3 fette di salame e due di mortadella, il tagliere vegano due ricottine e del valore di un euro e quattro foglie di insalata scondita, senza pane, senza piatti, senza posate. I camerieri dicono che è colpa dello chef, che anche altri clienti si lamentano, ma se chiedi di parlare con il fantomatico chef non c’è! Il resto non lo descrivo. Un posto decisamente da evitare.
Angel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륙 직전까지 이탈리아의 맛: 리나테 인근 개조된 농가 리나테 공항에서 런던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직전, 아름답게 개조된 이 농가에서 점심을 먹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공항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비행 전 아름답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래된 석조 건물의 분위기는 보는 순간 매료되었고, 주방에서 풍겨오는 향긋한 음식 냄새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서비스와 음식 모두 정말 훌륭해서, 단순히 들러야 할 곳이 아니라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되었습니다. 뛰어난 제철 요리 이 경험의 핵심은 바로 음식 철학입니다. 주방은 전통 이탈리아 요리를 훌륭하게 조리하며, 때로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기도 합니다. 모든 요리는 신선하고 제철의 고품질 재료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맛있게 구운 로즈마리 감자는 신선하고 단순한 재료가 얼마나 이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완벽한 예입니다.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는 등, 가능한 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포함하여 모든 식재료를 소중히 여기는 노력은 모든 음식의 맛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하루 종일 이탈리아식 환대 오전 9시부터 영업하는 이곳은 언제든 최고의 선택입니다. 아침에는 맛있는 페이스트리, 케이크, 디저트를 곁들인 맛있는 아침 식사나 간식을 커피 또는 유기농 과일 주스, 스무디와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점심에는 주방에서 갓 조리한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전주 시간이 다가오고 저녁 시간이 되면 농장에서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풍미 가득한 플래터, 치케티, 피자, 포카치아 등 함께 나눠 먹는 음식으로 분위기가 전환됩니다. 이 맛있는 메뉴들은 생맥주, 칵테일 또는 엄선된 FIVI 와인과 함께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이 개조된 농가는 단순한 공항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가장 필요할 때 편안하고 품격 있는 다이닝 오아시스와 같은 곳입니다. (원문) A Taste of Italy Until Takeoff: Converted Farmhouse Near Linate ​We had the pleasure of stopping for lunch at this beautiful converted farmhouse just before our flight from Linate Airport back to London. Located only a convenient 20-minute drive from the airport, it was a stunning and relaxing pre-flight experience. The ambiance of the old stone building is immediately inviting, perfectly complemented by the incredible aromas wafting from the kitchen. The service and the food were truly outstanding, making this a highlight of the trip, not just a necessary stop. ​Outstanding, Seasonal Cuisine ​The core of the experience is the food philosophy. The kitchen excels at preparing traditional Italian dishes—occasionally revisited with a modern flair—all made with fresh, seasonal, and quality raw materials. For instance, we shared the delicious roasted rosemary potatoes, a perfect example of how the simple, fresh ingredients truly elevate the experience. The commitment to sourcing, including organic options where possible, adds immensely to the quality of every bite. ​All-Day Italian Hospitality ​Open from 9:00 a.m., this spot is the ideal choice for any moment. In the morning, you can enjoy a lovely breakfast or snack with a selection of delicious pastries, cakes, and desserts, paired with coffee or organic fruit juices and smoothies. For lunch, there is a strong selection of dishes prepared fresh from the kitchen. ​As aperitif time approaches and into the evening, the focus shifts to shared bites, including savory platters, cicchetti, pizzas, and focaccias made on the farm with organic flours. These delicious items can be perfectly paired with a draft beer, a cocktail, or a glass from their distinguished FIVI wine selection. ​This converted farmhouse is more than just an airport restaurant; it’s a tranquil, quality dining oasis right when you need it most.
Mitch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처음 식사했습니다. 저희는 15명이었고, 레스토랑의 요청에 따라 전날 저녁 6시 30분까지 선호하는 메뉴를 알려야 했습니다. 32유로에서 48유로까지 다양한 세트 메뉴 중에서 선택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10명 이상 메뉴에는 혼합 애피타이저(각 애피타이저를 ​​한 포크로 먹음), 첫 번째 코스, 그리고 사이드 디쉬가 포함된 두 번째 코스만 포함되어 있어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많지 않았습니다. 메뉴에서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부분은 디저트였는데,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피타이저에 포함된 프로슈토 크루도, 와인, 슬라이스 고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것은 그만한 가치가 없었습니다. 특히 제 파트너가 애피타이저 모음과 사프란 리조또(유일한 첫 번째 코스)에 32유로를 쓴 것은 더욱 그랬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룹 메뉴는 가격 대비 가치가 형편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은 테이블을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모든 메뉴를 미리 이메일로 주문할 필요 없이 바로 단품 메뉴를 주문할 수 있으니까요. (모짜렐라 치즈, 햄, 밥, 방울토마토, 닭고기, 감자 등은 흔한 재료가 아니니 굳이 그럴 필요가 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또한 직원들이 불친절하고, 디테일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피상적이라는 점도 발견했습니다. 다시는 이 곳에 오지 않을 겁니다. (원문) Prima volta che ceniamo in questo ristorante. Eravamo in 15 e abbiamo dovuto, su richiesta del ristoratore, comunicare entro la sera prima alle ore 18:30 quello che volevamo mangiare “scegliendo” da un menu fisso che variava dai 32 ai 48 euro… però c’era poco da scegliere, visto che il menù per 10 o più persone include solo 1 mix di assaggi di antipasti (ogni antipasto finiva in una forchettata), 1 primo e 1 secondo con contorno. L’unica parte del menù su cui puoi effettivamente fare una scelta è la selezione dei dolci, che comunque non é all’altezza delle aspettative. Personalmente, ho apprezzato il prosciutto crudo incluso negli antipasti, i vini e la tagliata di carne. Ma il resto non valeva i soldi spesi. Specialmente i 32 euro che ha speso la mia compagna per l’assaggio di antipasti e una porzione misera di risotto allo zafferano (unico primo presente). Nel complesso, ho trovato il rapporto qualità-prezzo del menù “comitive” scarso. Vi consiglio di prenotare tavoli ridotti, così potrete avere il “privilegio”di ordinare dal menù alla carta al momento, senza necessità di inviare tutto in anticipo via email (non capisco la necessità, in quanto mozzarelle, prosciutto, riso, pomodorini, pollo e patate ecc non sono ingredienti rari da trovare). Abbiamo riscontrato anche una scarsa cortesia da parte del personale di sala, poca attenzione ai dettagli e superficialità. Non torneremo.
Marti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적이 드문 곳. 사랑스러운 동네 맛집. 매력적이고 심플한 인테리어,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 글루텐 프리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고, 글루텐 프리 브레드스틱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토마토와 피망 조림, 스쿼시 수프, 야채 피클, 티라미수 모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딸아이는 라비올리를 좋아했지만, 남편은 약간 비린내가 난다고 했습니다.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정성껏 조리된 신선한 음식을 맛보세요! 훌륭한 서비스도 놓치지 마세요! (원문) Off the beaten path. Lovely local spot. Charming and simple decor, friendly and attentive service. They accommodated gluten free, appreciated the gluten free breadsticks. Stewed tomatoes & peppers, squash soup, vegetable pickle, tiramisu were all delicious! Defiantly Recommend! My daughter loved the ravioli, husband found it slightly fishy. Go for fresh food, prepared well in a low key pleasant atmosphere with great service!
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한 살배기 아이와 함께한 경험은 좋지 않았습니다. 딸아이 저녁으로 파스타 30그램을 사오지 못하고 리가토니 한 접시를 9유로에 사야 했습니다. 아페리티보는 양이 너무 적고 비쌌고, 타랄리도 봉지에 담겨 나왔습니다. 장소는 야외였지만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스프리츠는 좀 묽은 편이었습니다. (원문) L'esperienza con una bambina di un anno purtroppo non è stata positiva. Ci è stato negato di preparare 30 gr di pasta per la cena di nostra figlia e siamo stati costretti ad acquistare 1 piatto di rigatoni al costo di ....9 euro. Aperitivo davvero scarno, costoso, con taralli in busta. Location all' aperto, ma nulla di piu. Spritz un po annacquati.
Giusepp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혀 추천하지 않아요.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해요. 음료 없이 식전주에 올리브 두 개, 그라나 파다노 포카치아, 그리고 살라미 10조각이 담긴 4인용 플래터에 12유로를 썼는데... 1인당 12유로짜리 볼로네제 파스타(사진 첨부)를 주문했는데, 그 접시는 48유로였어요. 끔찍했어요. 적어도 마카로니 5개를 먹었거든요. 생일을 맞아 갔기 때문에 파스타 한 접시씩 먹기로 했는데, 대신 10명에게 마카로니 4개가 담긴 작은 접시 세 개를 주셨어요. 그때 그 자리에 있던 웨이터가 "이메일 보내주세요."라고 답장했어요. 파스타는 맛있었지만 다른 건 다 아쉬웠어요. (원문) Non consiglio per niente, personale scortese.. dopo aver speso 12 euro di aperitivo senza consumazione per due olive grana focaccia e un tagliere in 4 con 10 fette di salame … Abbiamo chiesto una pasta alla bolognese ( allego foto) 12 euro a persona , quindi quella scodella 48 euro . Pessima ho mangiato 5 maccheroni a dir tanto Siamo andati per un compleanno quindi concordato per un piatto di pasta a testa e invece sono arrivate tre scodelline con 4 maccheroni a persona per 10 persone presente al personale il camerieri mi risponde con scriva un e-mail . La pasta era buona peccato tutto il resto
Nanc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이용해보지 않았지만, 레스토랑은 정말 훌륭합니다. 모든 메뉴가 아주 맛있었고, 음식도 깔끔하게 차려져 있었습니다. 빵도 맛있고, 모든 재료가 신선하다는 게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서비스도 세심했습니다. (원문) Non ho provato le camere, ma posso solo dire bene del ristorante. Tutto quello che abbiamo provato era molto buono e i piatti erano ben composti. Buonissimo il loro pane ed è evidente che gli ingredienti sono tutti freschi. Il servizio è attento.
Luca C — Google review
Via Privata Cuccagna, 2/4, 20135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unpostoamilano.it/•+39 02 545 7785•Tips and more reviews for Ristorante Un Posto a Milano

45Al Matarel

4.2
(1372)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롬바르디아 요리 전문점
이탈리아 음식점
알 마타렐은 밀라노 브레라의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가족 운영 레스토랑입니다. 겉모습은 소박하지만, 이 오랜 식당은 전통적인 밀라노 장식으로 따뜻하고 초대하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섬세한 속을 채운 토르텔리니와 최고급 오소부코에 중점을 둔 잘 실행된 전통 밀라노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정한 비고정관념 이탈리아 음식으로 알려진 알 마타렐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지만 관광객들에게는 종종 간과됩니다.
이 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와인을 추천받아 마셨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은 milanese 리조또, busecca(내장요리), nervetti 를 먹었습니다. 각각 하나하나가 입맛에 딱 맞아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적당하거나 조금은 많다고 생각되었지만, 그 정도 가치는 한다고 생각됩니다.
Sangjin Y — Google review
롬바르디아 지방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코톨레타와 밀라노식 리조토를 곁들인 오소부코를 먹었는데요. 코톨레타는 일본 돈까스 원조격 음식이라 하는데, 일본이 어떤 개량을 했는지 알 수 있었고, 오소부코는 통고기라서 아내는 좀 헤비하다 하였는데 저는 맛있었습니다. 안의 골수도 맛있었구요. 식당은 영어를 잘 하시는 분이 없어서 의사소통이 원활하진 않은데, 분위기가 오래된 곳인거 같아(현지인들 모임장소)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금액은 조금 비싼편이긴해요.
최윤호 — Google review
세 명이서 고기 메뉴만 시켰던 게 문제였던 것 같다. 너무 쉽게 물렸음... 그리고 사실 크게 맛있는지는 모르겠더라. 내 입맛에는 쏘쏘했다. 금액대는 좀 있는 편이었고 직원들이 영어를 못해서 이탈리아어로 번역기 돌려야했음. 하지만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은 좋았자. 추천해 준 와인은 정말 맛있었다.
여구 — Google review
밀라노 전통음식을 경험하기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연세가 많으신 사장님이 직접 홀을 다니며 좋은 서비스를 보여주셨고요. 오소부코, 밀라노 리소토, 코톨레타 모두 매력적이었습니다. 코톨레타가 주문한 것과 다르게 얇은 것이 나와 아쉬웠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 와인은 섬세하고 아름다워서 가격에 비해 너무 맛있게 마셨네요.
열혈청년 — Google review
12일 저녁 식사를 마치고 61유로가 나왔다고 영수증을 보고 결재를 하였는데, 지금 영수증을 정리하다가 확인해 보니 81유로가 결재 되었습니다. 나는 나이가 많아서 돋보기를 안 끼면 정확히 안보여서 맞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인을 해주었습니다. 리조또, 오소부코, 와인, 에스프레소, 물 61유로, 마스터 카드로 결제를 하였는데 81유로가 결제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Ps, 카드사를 통해서 해결 되었습니다, 그라찌에
Europe T — Google review
맛좋고 분위기좋고 친절하고
Ry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규모는 작고 테이블 간격이 좁아 움직이기가 조금 불편했지만, 분위기는 단연 돋보였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아름답고 세련되어 마치 오래된 전통 트라토리아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음식은 직원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오소부코를 곁들인 클래식 밀라노 리조또와 전에는 먹어본 적 없는 루스틴 네가를 먹어봤습니다. 두 메뉴 모두 훌륭했고, 정통 이탈리아 요리 특유의 풍미와 균형 잡힌 맛이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어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와인 셀렉션 또한 훌륭했습니다. (원문) Abbiamo cenato in questo locale che, pur essendo piccolino e con i tavoli piuttosto ravvicinati tanto da rendere gli spostamenti un po' scomodi, colpisce subito per la sua atmosfera. L'ambiente è molto bello e curato, dando proprio l'impressione di una trattoria antica e tradizionale. Per quanto riguarda il cibo, ci siamo affidati ai consigli del personale. Abbiamo provato un classico risotto alla milanese con ossobuco e un Rustin Negàa, un piatto che non avevamo mai assaggiato prima. Entrambi si sono rivelati eccezionali, con sapori autentici e ben bilanciati. Il personale si è dimostrato sempre molto cortese e disponibile, contribuendo a rendere l'esperienza piacevole. Anche la selezione di vini proposta è risultata ottima.
Pietr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지막 순간에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음식도 훌륭했고요! 가격도 아주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리조또와 밀라네제 커틀릿을 먹었어요. 엄마는 리조또를 정말 좋아하셨고, 저는 커틀릿을 정말 좋아했어요. 완벽하게 만들어졌어요! 고르곤졸라와 폴렌타 스타터는 정말 최고였어요!!! 분위기도 훌륭했고, 아주 활기 넘치고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They managed to fit my booking in very last minute. Food was great! I think prices are very fair. We had risotto and Milanese cutlet. My mum looooved the risotto, I looooved the cutlet- was made to perfection! Gorgonzola and polenta starter was a highlight!!! Atmosphere was wonderful, very athletic and welcoming place. I would definitely go back.
Minecraft H — Google review
Via Laura Solera Mantegazza, 5,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almatarel.it/•+39 02 654204•Tips and more reviews for Al Mata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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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Ristorante Erba Brusca

4.2
(1285)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음식점
Erba Brusca는 Naviglio Pavese에 위치한 매력적인 레스토랑으로, 편안하고 통풍이 잘 되는 환경에서 현대적인 이탈리아 식사를 제공합니다. 정원에 둘러싸인 야외 좌석도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앵글로-프랑스 셰프인 앨리스 델쿠르가 이끌고 있으며, 그녀는 인근 정원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요리에 통합합니다. 메뉴에는 구운 아스파라거스, 새 감자를 곁들인 플린, 양고기 조림, 레몬 바질 아이스크림과 같은 다양한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며칠 전 여기서 저녁을 먹었는데 아직도 그때 기억이 나요. 위치, 인테리어, 웨이터들의 친절함, 그리고 배경 음악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은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어요. 일반 메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유당 불내증 없는 메뉴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기꺼이 다시 방문할 거예요. 두 사람 저녁 식사에 추천하지만, 테이블이 더 많은 곳에서 식사할 수 있는 옵션도 있어요. (원문) Favolosa esperienza, ho avuto modo di cenare qui l’altro giorno e ancora ci penso. Mi è piaciuta la location, l’arredamento del locale, la gentilezza dei camerieri, la selezione musicale di sottofondo. Il cibo era squisito e ben presentato, sono stati molto bravi a realizzare per me un menù senza lattosio che non differisse troppo da quello standard, cosa che ho apprezzato molto. Tornerò volentieri, lo consiglio per una cena per due ma c’è la possibilità di cenare anche con tavoli più numerosi.
Martin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에르바브루스카는 정말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나빌리 지역의 흔한 트라토리아와는 달리, 나빌리오 파베세(Naviglio Pavese)에 조금 더 멀리 위치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작은 "오프코스"가 이 레스토랑의 매력을 한층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곳은 옛 트라토리아의 정취를 간직하고 있으며, 살짝 레트로하면서도 정통적인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안에는 여전히 손님들이 많고, 분위기는 신선하고 편안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뒤편의 작은 정원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식물과 조명, 그리고 소박한 테이블들 사이에서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젊고 유쾌한 분위기에 이탈리아 여름 특유의 분위기가 더해져, 잠시 속도를 늦추고 저녁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네, 모기향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모기들이 파티를 열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담소와 웃음, 그리고 놀라운 요리들로 가득한 편안한 저녁 식사를 즐겼습니다. 저희는 전체 메뉴, 즉 시식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코스가 준비되어 있었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어떤 요리는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어떤 요리는 오히려 더 혼란스러웠지만, 전체적인 여정은 진정으로 자극적이고 잘 짜여 있었습니다. 맛과 계절에 대한 세심한 배려, 그리고 억지로 놀라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따라오는 창의적인 정신이 돋보였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풍성하고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그리고 분명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오탕(Autan)을 조금 더 곁들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Erbabrusca è stata davvero una scoperta. Non è la solita trattoria in zona Navigli, ma si trova un po’ più in là, sul Naviglio Pavese. E questo piccolo “fuori rotta” secondo me le dà già un punto in più. Il locale ha l’anima di una vecchia trattoria, con quel mix un po’ retrò e autentico: dentro ci sono ancora i ventilatori, l’ambiente è fresco e rilassato. Ma noi abbiamo scelto di cenare nel piccolo giardino sul retro — e lì, tra piante, lucine e tavolini rustici, l’atmosfera cambia completamente: giovane, divertente, con quel mood da estate italiana che ti fa venir voglia di rallentare e goderti la serata. Sì, c’erano tanti zampironi. No, non sono bastati: le zanzare hanno fatto festa. Ma nonostante questo, ci siamo goduti una cena rilassata, fatta di chiacchiere, risate e piatti sorprendenti. Abbiamo optato per il menù completo, quello degustazione: tutte le portate, nessuna scelta. Ed è stato proprio questo a renderla un’esperienza interessante: alcuni piatti ci hanno conquistato, altri magari ci hanno lasciati più perplessi, ma il percorso nel complesso è stato davvero stimolante e curato, con un’attenzione al gusto, alla stagionalità e a un certo spirito creativo che non cerca di stupire per forza, ma che ti accompagna con leggerezza. Una serata piena, divertente, diversa dal solito. E sicuramente un posto dove tornare — magari con una spruzzata extra di Autan.
Gi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발견이었어요! 나빌리오 파베세(Naviglio Pavese)를 따라가다 보면 숨겨진 보석 같은 에르바 브루스카(Erba Brusca)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매주 바뀌는 메뉴를 선보이며, 항상 신선하고 제철 식재료를 사용합니다. 메뉴에는 애피타이저 2종, 1코스 2종, 2코스 1종, 디저트 1종이 포함됩니다. 이 요리들을 다양하게 조합하여 드실 수 있으며, 메뉴에 없는 단품 메뉴도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7월 초에 방문해서 다음과 같은 메뉴를 먹었습니다. - 토마토와 수박 가스파초, 피시 소스, 바질 오일: 정말 맛있었어요. 다양한 맛의 조화가 훌륭하고, 균형이 잘 잡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녁 메뉴 중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 키오자 순무, 스텔라 디체(Stella Diceса) 소금 리코타 치즈, 캐러웨이 씨앗, 회향: 나쁘지 않았지만, 순무가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소금 리코타 치즈의 짭짤한 맛이 더 강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스파게티 '은두야와 피망, 검은 양배추와 호두 ​​페스토, 빵가루, 레몬: 강렬하고 강렬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입안에서 폭발하는 듯한 풍미를 선사합니다. - 로비올라, 캐모마일, 꿀, 소금에 절인 레몬, 훈제 파프리카를 곁들인 리조또: 섬세하고 달콤하며, 캐모마일과 파프리카의 향이 은은하게 풍겨 나지만, 그 향은 상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균형 잡힌 볼타 요리도 즉석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 판나코타, 멜론 그라니타, 카라멜: 멜론 그라니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나머지는 정말 마음에 들었고, 판나코타와 카라멜 조합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포카치아, 리코타, 올리브 파테로 구성된 애피타이저와 디저트 전에 텃밭에서 직접 따온 딸기가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빵도 맛있었고, 생수와 함께 서빙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요리는 풍성했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잘 관리된 곳이에요. 베란다, 내부 객실, 정원 모두 예약할 수 있어요. 어서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Una piacevolissima scoperta! Lungo il naviglio pavese si trova Erba Brusca, una gemma "nascosta". Il ristorante offre un menu fisso settimanale, per garantire materia prima sempre fresca e di stagione. Nel menu si trovano 2 antipasti, 2 primi, 1 secondo, 1 dolce. Si possono scegliere diversi tipi di combinazione di queste pietanze, ma anche fuori menu alla carta. Sono stato lì agli inizi di luglio ed ho mangiato: - Gazpacho di pomodoro e anguria, fish sauce, olio al basilico: l'ho amato, un accostamento di sapori, equilibratissimi, davvero squisito. Probabilmente uno dei piatti migliori della sera ta. - Variazione di rape chioggia, ricotta salata Stella Diceсса, semi di carvi e finocchietto: non male, forse troppa troppa rapa, avrei preferito un colpo di salato più importante della ricotta salata. - Spaghetti 'nduja e peperoni, pesto di cavolo nero e noci, panure, limone: buonissimo, per chi adora i sapori decisi e forti. Un'esplosione nel palato. - Risotto alla robiola, camomilla, miele, limoni sotto sale e paprika affumicata: delicato, dolce, con note di camomilla e paprika che non guastavano ma accompagnavano. Ancora una bolta bilanciato ad hoc. - Panna cotta, granita al melone retato, caramello: non mi é piaciuta molto la granita al melone, ma é per gusto personale. Ho semplicemente adorato il resto, il mix pannacotta e caramello era spettacolare. Offertindalla casa un antipasto formato da una focaccia, ricotta e patè di olive ed infine, prima del dolce, delle fragoline del loro orto. In generale, ho adorato tutto. Anche il pane era buonissimo, é servito insieme al servizio insieme all'acqua naturale. I piatti, diversamente da come si possa pensare, sono abbondanti. Il posto é molto bello e curato, si può prenotare sia in verande diverse, sala interna e giardino. Non vedo l'ora di tornare!
Lusi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에르바 브루스카(Erba Brusca)에서의 식사는 시간을 초월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나빌리오 파베세(Naviglio Pavese) 운하에 위치해 있지만, 레스토랑을 둘러싼 전원적인 분위기와 푸른 나무들은 도시를 잊게 합니다. 친구들과 저는 테이스팅 메뉴를 골랐는데, 각 코스마다 계절의 변화와 창의성에 대한 작은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앨리스 델쿠르 셰프의 요리는 우아함과 진정성의 균형이 돋보입니다. 신선한 정원 재료, 영리한 조합, 그리고 깔끔하고 꾸밈없는 풍미가 조화를 이룹니다. 요리는 균형 잡힌 맛으로 식탁에 오르며, 정성껏 차려졌지만 결코 인위적이지 않습니다. 서비스는 시간을 잘 지키고 친절하며, 과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전체적인 경험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자연, 계절, 그리고 본질을 잃지 않는 현대적인 요리와의 끊임없는 대화입니다. 에르바 브루스카는 세련미와 진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매 계절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식탁에 펼쳐지기에, 이곳을 기억하고 다시 찾게 될 것입니다. (원문) Cenare da Erba Brusca significa concedersi una parentesi fuori dal tempo: siamo sul Naviglio Pavese, ma l’atmosfera bucolica e il verde che circonda il ristorante fanno dimenticare la città. Ho scelto con i miei amici il menu degustazione, e ogni portata si è rivelata un piccolo racconto di stagionalità e creatività. La cucina della chef Alice Delcourt si distingue per l’equilibrio tra eleganza e autenticità: ingredienti freschissimi dall’orto, accostamenti intelligenti, sapori nitidi che non hanno bisogno di forzature. I piatti arrivano al tavolo ben calibrati, con una presentazione curata ma mai artificiosa. Il servizio è puntuale e cordiale, capace di accompagnare senza invadere. L’esperienza complessiva va oltre il semplice pasto: è un dialogo costante con la natura, con la stagionalità e con una cucina contemporanea che non dimentica la sostanza. Erba Brusca è il luogo ideale per chi cerca un’esperienza gastronomica che unisca raffinatezza e autenticità. Un indirizzo da segnare e riscoprire più volte, perché qui ogni stagione porta in tavola una storia nuova.
Cristi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에르바 브루스카의 요리를 드디어 맛볼 수 있었는데,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위치가 정말 아름다웠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게다가 데오르(dehors) 전망도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정확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심플하지만 동시에 고급 재료로 정성껏 조리된 요리들이 조화를 이루며 훌륭했습니다. 플레이팅도 훌륭했습니다. 가격은 제공되는 음식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Dopo tanto tempo siamo finalmente riusciti a provare la cucina dell'Erba Brusca e non le aspettative non sono state deluse. La location è molto bella, con molto spazio tra i tavoli (cosa che ci è piaciuta moltissimo) e con vista nel dehors. Il servizio è attento e preciso. Il cibo è ottimo, piatti semplici ma allo stesso tempo ricercati negli abbinamenti, preparati con materie prime di alta qualità. Piacevole l'impiattamento. Il prezzo è in linea con ciò che viene servito. Non vediamo l'ora di tornare, bravi!
Luc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엄선된 재료와 정성 어린 조리 과정을 보여주는 고품격 저녁 식사였습니다. 분위기는 유쾌하고 따뜻하며 편안했습니다. 비건 옵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Esperienza bellissima! Cena di alto livello che riflette grande cura delle materie prime e maestria nella preparazione. Ambiente delizioso, accogliente e rilassato. Opzioni vegane disponibili
Rebecc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비글리오 파베세의 역사적인 트라토리아는 익명의 입구를 가지고 있으며, 넓고 쾌적한 공간입니다. 베란다에는 야외 정원이 있고, 화창한 날에는 밀라노에 없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메뉴는 재료의 가용성에 따라 매주 변경됩니다. 각 요리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조합으로 세련되게 만들어졌으며, 대부분은 채식주의자용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어떤 필요사항이라도 도와드립니다. 제품의 품질과 양에 비해 가격이 정말 훌륭합니다. (원문) Sul Naviglio Pavese trattoria storica con un entrata anonima il locale è grande spazioso con una veranda con un giardino esterno che nelle giornate solaggiate non sembra neanche di essere a Milano il menù cambia settimanalmente in base alla disponibilità del prodotti ogni piatto e ricercato con abbinamenti mai banali gran parte sono anche vegetariani. Il personale è gentile disponibile e disponibili per qualsiasi necessità. I prezzo per la qualità dei prodotti e la quantità di essi assolutamente ottima.
Ramo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일요일 점심으로 딱이었어요. 서비스는 세심하고 꼼꼼했고, 위치도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음식은 환상적이고 맛있었고, 최고급 재료를 고집하면서도 가성비가 훌륭했어요. (원문) È stata un'esperienza da capogiro, perfetta per il pranzo della domenica. Il servizio è curato e attento e il luogo è incantevole. Il cibo è fantastico e gustoso, con attenzione alle materie prime e un perfetto rapporto qualità prezzo.
Giulio B — Google review
Alzaia Naviglio Pavese, 286, 20142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erbabrusca.it/•+39 351 516 6021•Tips and more reviews for Ristorante Erba Brusca

47Da Martino

4.2
(1079)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다 마르티노는 밀라노에 위치한 간단한 레스토랑으로, 피자, 파스타, 커틀릿과 같은 클래식한 이탈리아 요리와 다양한 와인을 제공합니다. 송아지 고기로 만든 전통 요리인 코톨레타 알라 밀라네제를 맛있게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저렴한 가격과 아늑한 분위기로 인기가 있습니다. 공간이 작을 수 있지만, 정통 이탈리아 분위기를 풍기며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좌석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그렇게 보일지라도 이곳은 전형적인 밀라노식 트라토리아가 아닙니다. 이탈리아의 여러 지역에서 나온 제품과 아이디어의 집합입니다. 모두 정말 맛있고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꼬리 제노바 요리는 튀긴 카둔과 마찬가지로 정말 훌륭했습니다. 시도해야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나머지를 시도하기 위해 확실히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가격대가 조금 높더라도 품질이 좋은 와이너리입니다(아마도 선택의 폭을 넓힐 것입니다. 가격뿐만 아니라 와인 종류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문) Da provare assolutamente. Non è la classica trattoria milanese, anche se da fuori può sembrare così. È un insieme di prodotti e idee che arrivano da varie parti d’Italia. Tutto veramente buonissimo e da provare. La genovese di coda era incredibile, così come il cardo fritto. Da provare. Anzi: bisognerà sicuramente ritornare per provare il resto. Cantina di alta qualità, anche se la fascia di prezzo è un po’ alta (forse aumenterei la scelta. Oltre che di prezzo, anche di tipologie di vino).
Silvi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선, 현재 문을 닫고 근처 새 지점으로 이전 중이니 잘 찾아보세요. 이 레스토랑은 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가족이 운영하는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입니다. 서비스는 정말 좋았지만, 예약이 필요하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저희는 피오리 디 주카, 스터프트 어니언, 알리치 등 몇 가지 안티파스토를 먹었습니다.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다음에는 리조또 스타일로 조리한 "하드 밀" 그라노 두로를 먹어봤습니다. 토마토 소스, 치즈, 가지가 정말 맛있었어요! 메인 요리로는 유명한 오레키아 디 엘레판테, 탈리아타, 양고기 테린을 먹었습니다.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지만, 탈리아타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고, 채소도 푸짐했습니다.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First of all, they are currently closed and moving to a new location nearby, so keep and eye out to find them. This restaurant is a family run real Italian restaurant which follows traditions, but still manages to serve something new at the same time. The service was really nice, but keep in mind that you need a reservation. We had a few different antipasti: fiori di zucca, stuffed onion and Alici. Everything was fresh and delicious. Then we tried the grano duro, some "hard wheat' which was cooked in risotto style. The tomato sauce and cheese and eggplant were so delicious! For mains we tried the famous orecchia di elefante, the tagliata and the lamb terrine. Everything was really good but omg the tagliata was the best I ever had. Super tender delicious meat with good veggies and pure. I will definitely go back
Valenti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전형적인 가족 운영 레스토랑에서 놀라운 발견을 했습니다. 뇨키는 맛있었고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티라미수 정말 맛있었어요. 직접 만든 재료들이었어요. (원문) Très belle découverte pour ce restaurant typique er familial. Très bien mangé les gnocchis sont fondantes c'était délicieux Tres bon tiramisu. Produits faits maison
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진짜 "코끼리 귀": 트라토리아는 진짜입니다. 가리발디 역에서 몇 걸음 거리에 있으며 메인 요리는 슈니첼입니다. 좋아요, 전혀 무겁지 않고 방울토마토를 곁들여 문자 그대로 먹었습니다. 비용: 22유로, 밀라노 물가를 생각하면 적지는 않지만 많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전채 요리는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따뜻하고 친절합니다. 나는 작은 세부 사항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물병은 50cl에 불과하고 75cl을 두 개로 나누는 것을 선호합니다. (원문) La vera "orecchia d'elefante" a Milano: la trattoria è verace, si trova a pochi passi dalla stazione Garibaldi e ha come piatto forte la cotoletta. Buona, per nulla pesante, guarnita con qualche pomodorino, ce la siamo letteralmente spazzolata. Costo: 22 euro, non poco ma neanche tanto visti i prezzi di Milano. Gli antipasti invece non erano indimenticabili. Il servizio molto cordiale e amichevole. Non mi è piaciuto un piccolo dettaglio: la bottiglia d'acqua è solo da 50 cl, preferisco quella da 75 cl da smezzare in due.
Danil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성껏 만든 전통 요리를 선보이는 유서 깊은 레스토랑입니다. 커틀릿도 훌륭합니다. 식당에서 만난 친구들은 라구를 곁들인 파파르델레와 부시아테 디 그라노 아르소를 선택했는데, 정말 훌륭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원문) Ristorante storico con piatti tradizionali preparati con cura. Cotoletta squisita. Al tavolo amici hanno scelto anche pappardelle al ragù e Busiate di grano arso con feedback davvero eccellenti
Sir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밀라노식 레스토랑. 매우 좋고 고대이지만 현대적인 곳입니다. 그들은 모두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추천합니다. 슈니첼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Trattoria tipica Milanese. Molto buono e il posto antico ma moderno. Sono stati tutti cordiali e gentili. Lo consiglio a tutti. La cotoletta è stata veramente molto buona.
Ludovic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통 이탈리아 음식이라 관광객 함정에서 벗어나기에 좋습니다. 간단한 파스타, 애호박꽃, 판나코타 등 모든 게 훌륭합니다. (원문) Authentique, que des italiens, ça fait du bien de quitter les attrape touriste. Des pâtes simples excellentes, des fleurs de courgettes, une panacotta. Tout est bon
Veren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의심할 여지 없이 밀라노 최고의 밀라노 음식점입니다. 호박 샐러드와 같은 반찬은 다양한 와인과 잘 어울리며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원문) Indiscutiblemente la mejor milanesa de Milan, sus acompañantes como la ensalada el zuchinni.. estupendos con una gran variedad de vinos, muy buen servicio !
Isaac R — Google review
Via Carlo Farini, 8, 20154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damartino1950.com/•+39 02 655 4974•Tips and more reviews for Da Martino

48Trattoria Masuelli San Marco

4.3
(977)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롬바르디아 요리 전문점
이탈리아 음식점
피에몬테 요리 전문점
음식점
Trattoria Masuelli San Marco는 1930년대 가구와 전통적인 분위기를 갖춘 소박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지닌 레스토랑입니다. 메뉴에는 고전적인 밀라노식 스튜와 리조또, 그리고 몇 시간 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저어 완벽하게 조리된 폴렌타와 같은 사랑받는 겨울철 레시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고급 레스토랑은 완벽한 코토레타 밀라네제와 바르바레스코 생산자들의 다양한 와인 선택으로 유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Trattoria Masuelli San Marco의 따뜻하고 따뜻한 분위기는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했지만, 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오소부코를 곁들인 리조또는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디저트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플레이팅부터 맛까지 모든 디테일에서 정통 이탈리아 요리에 대한 진심 어린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진정한 이탈리아의 맛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기꺼이 다시 방문하고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The warm and welcoming atmosphere of Trattoria Masuelli San Marco made me feel right at home from the moment I walked in. Service was attentive and friendly without being intrusive. The food was truly outstanding – the risotto with ossobuco was rich, flavorful, and perfectly cooked, and the dessert was just as impressive. Every detail, from the presentation to the taste, showed genuine passion for authentic Italian cuisine. A place I would gladly return to and recommend to anyone looking for a real taste of Italy.
Mohammed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쁜 중심지에서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도보로 40분 거리에 있는 아늑한 레스토랑입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있는 곳인 것 같아요. 웨이터가 우리에게 실제로 주의를 기울이는 데는 약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첫 번째 코스 이후에는 나아졌지만, 필요한 것이 있으면 더 자주 물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지만 양념이 조금 부족해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맛있는 핑거 푸드가 포함된 전채요리를 먹으러 갔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비텔로 토나토 샘플러였습니다. 우리는 사랑스러운 스테이크 타르타르를 공유했습니다. 메인 코스인 Trippa alla Milanese로 마무리했는데, 양념이 조금 부족할 뿐 기대만큼 맛있었습니다. 라빗 라구를 곁들인 탈리아텔레는 맛있었습니다. 잔으로 제공되는 소량의 와인이 있지만 음식과 잘 어울렸습니다. (원문) Cozy restaurant, far enough from the busy center, yet still within (for us 40 minutes) walking distance. I think the place has a warm and welcoming atmosphere. It took a little bit of time for the waiters to really give us attention. It got better after the first course, but I think they could ask more often if we needed something. The food was good, but I think it lacked a little seasoning to be great. We went for the Apperitif, which came with tasty finger food. My favorite was the sampler of their vitello tonato. We shared a lovely steak tartar. I finished with a main course of Trippa alla Milanese, which was as good as expected, just lacked a little seasoning. The tagliatelle with rabit ragout was delicious. Small selection of wines by the glass, but what was their paired well with the food.
JP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발견했는데, 바로 사랑에 빠졌습니다. 훌륭한 롬바르드 요리, 심플하지만 훌륭한 품질. 모든 요리의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정말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하고 세련된 와인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coperta per caso, ci siamo innamorati subito del posto. Ottima cucina lombarda, semplice.. ma di gran livello. Prezzi onesti su tutte le pietanze Carta dei vini vasta e ricercata a prezzi veramente centrati. Straconsigliato
Michel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트라토리아에서 정성껏 준비된 음식과 음료를 세심하면서도 부담 없는 서비스와 함께 즐겨보세요. 겉모습만 보고는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엄청난 가격의 계산서만 빼면) 요즘 유행하는 레스토랑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뭘 먹어야 할지 추천하기는 좀 어렵네요... 모든 메뉴가 다 맛있어요. 특히 양이 딱 적당하고, 아무리 정성을 들인 요리라도 맛이 너무 진하지 않아서요. 개인적으로는 러시안 샐러드, 사프란 리조또, 그리고 삶은 소고기 소스를 곁들인 아뇰로티 델 플린을 추천하고 싶어요. 부네는 정말 훌륭하지만요! 계산서는 괜찮았어요. (원문) Una trattoria vera, in cui si mangia e si beve divinamente accompagnati da un servizio attento e mai invadente. Altro che certi ristoranti tutti moda e trend che poi gratti sotto la superficie e non c’è nulla (a parte un conto fuori di testa). Difficile consigliare cosa mangiare…Tutto merita un assaggio anche perché le porzioni sono grandi il giusto e i sapori mai troppo pesanti, anche nelle ricette più elaborate. Nella mia personale top tre metterei insalata russa, risotto allo zafferano e agnolotti del plin con sugo di brasato. Anche se il Bunet è pazzesco! Conto corretto.
Valeri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통 요리와 맛있는 신메뉴를 선보이는 유서 깊은 밀라노 트라토리아입니다. 4인 저녁 식사에는 애피타이저, 문데길리, 다양한 치즈, 대구 크로스티니, 마스티칸차에 곁들인 토끼 참치가 포함되었습니다. 저희는 첫 번째 코스를 건너뛰고 밀라노식 커틀릿인 오도부코와 볶은 송아지 신장을 맛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맛있는 카탈루냐 크림 소스인 맥스 브루시스타를 곁들였습니다. 다양한 지역의 훌륭한 와인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으며, 신속한 서비스와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인 편입니다. (원문) Storica trattoria Milanese con piatti della tradizione e gustose novità. Cena per quattro con antipasti, mundeghili, selezione di formaggi, crostoni di baccalà e tonno di coniglio su masticanza. Abbiamo saltato il primo per assaporare con gusto ossdobuco alla milanese, cotoletta alla milanese e rognone di vitello trifolato. Per chiudere la brucista di Max, squisita crema catalana. Ottima la selezione dei vini con una carta che spazia un pò in molte regioni. Servizio puntuale e personale cortese. Prezzi adeguati alla categoria della trattoria.
Dimitri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트라토리아 분위기에 음식은 평범했지만 특별할 건 없었어요. 특별히 오소부코 밀라네제를 주문했는데, 고기가 꽤 커 보였는데 뼈만 크고 순수한 지방 젤라틴만 있어서 먹을 게 별로 없었어요. 결국 반품하고 대신 송아지 고기 코스톨레타를 주문했는데 훨씬 더 나은 선택이었어요. 디저트로 먹은 티라미수와 크레마 알 마스카포네는 정말 훌륭했어요.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누군가에게 추천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원문) Typical trattoria vibe, standard food but nothing remarkable. Went specifically for the ossobuco milanese, and what looked like a generously sized piece of meat was just a big bone and pure fat gelatine without much to eat. We had to send it back and ordered the veal costoletta instead, which was a much better choice. Great tiramisu and crema al mascarpone for dessert. Overall not bad but not sure I would recommend it to someone eithe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흰 트러플을 먹었어요. 10월에 여기 와서 흰 트러플 시즌이 되니 스페셜에 흰 트러플 요리가 3가지나 있었어요. 소고기 타르타르, 트러플 탈리올리니, 트러플을 곁들인 계란 프라이를 순서대로 먹었는데 타르타르와 파스타가 훌륭했고 흰 트러플을 듬뿍 얹은 계란 프라이는 정말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멋진 저녁 식사를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Had a white truffle treat , there were 3 white truffle dishes on the specials as I’m here in October and low and behold it’s white truffle season, had the beef tartare, truffle tagliolini and the fried eggs with truffle in that order the tartare and pasta was great and the top off of the fried eggs with plenty of white truffle was absolutely superb and so decadent, thanks for a wonderful dinner
Gavi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대를 초월한 밀라노의 보물. 트라토리아 마수엘리 산 마르코는 전통과 영혼이 만나는 곳입니다. 인살라타 루사는 가볍지만 풍부한 식감과 풍미의 섬세한 교향곡입니다. 오소부코를 곁들인 리조또 알라 밀라네제는 마치 시처럼 황금빛으로 향긋하며, 골수가 듬뿍 담긴 부드러움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코스톨레타 알라 밀라네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버터처럼 부드러운 황금빛 걸작입니다. 한 입 한 입에 역사가 살아 숨 쉽니다. 밀라노 요리의 진정한 진수를 찾는 사람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곳입니다. (원문) A timeless Milanese treasure. Trattoria Masuelli San Marco is where tradition meets soul. The insalata russa is a delicate symphony of texture and flavor, light yet indulgent. The risotto alla milanese with ossobuco is pure poetry — golden, fragrant, with marrow-rich tenderness that lingers. And the costoletta alla milanese? A golden masterpiece: crisp on the outside, buttery soft within. History lives in every bite. Unmissable for anyone seeking the true heart of Milanese cuisine.
Giulia B — Google review
Viale Umbria, 80, 20135 Milano MI, 이탈리아•https://masuellitrattoria.com/•+39 370 134 1450•Tips and more reviews for Trattoria Masuelli San Marco

49Berberè Pizzeria Colonne

4.4
(972)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피자 전문점
피자 배달
피자 테이크아웃
음식점
Berberè Pizzeria Colonne는 밀라노의 그림 같은 나비리 지역에 위치한 유명한 피자 가게입니다. 고품질의 제철 재료를 사용하여 전통적이고 현대적인 미식 피자를 만드는 것을 자랑합니다. 팝 아 aesthetic와 잘 조명된 공간이 있는 레스토랑의 활기찬 분위기는 전반적인 식사 경험을 더합니다. 볼로냐에서 시작된 Berberè는 여러 이탈리아 도시로 확장되었으며 런던에도 지점을 두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피자는 언제나 맛있어요. 이솔라 지역의 베르베레에 자주 갔었는데, 여기는 더 조용해요. 애피타이저도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taff molto cordiale. La pizza come sempre buonissima, sono abituata ad Andare al Berberè di zona Isola, ma questo è ancora più tranquillo. Gli antipasti buonissimi, super consigliato!
Luiz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구글 지도 덕분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에요. 서빙하시는 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메뉴 선택도 도와주셨어요. 피자도 맛있었고,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어요. 레스토랑 자체도 아주 멋지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모두에게 이 피자집을 추천합니다 👍🇮🇹🍕 (원문) Trafiliśmy tu dzięki Google Maps. Fantastyczne miejsce. Obsługujące dziewczyny są przemiłe i pomocne przy wyborze dania z menu. Pizza była przepyszna. Ceny bardzo przystępne. Sama restauracja bardzo ładna i klimatyczna. Polecam tą pizzerię wszystkim 👍🇮🇹🍕
Mike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의 마르게리타 피자는 정말 맛있고, 정통 이탈리아 요리에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하며, 레스토랑은 정말 훌륭하고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습니다. 진정한 이탈리아 요리를 경험하고 싶은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별 다섯 개로는 부족합니다. 최소 열 개는 받을 만한 곳입니다. (원문) The Margherita pizza in this restaurant is truly delicious, authentic, and perfectly prepared. The staff is extremely professional and friendly, and the place is simply wonderful, with great attention to detail. I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who wants to experience real Italian cuisine. Five stars are not enough; this place deserves at least ten.
Ahmad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재료의 질은 괜찮지만, 이탈리아에서 피자를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피자는 아니에요. 도우가 정말 독특해요. 서비스만 아니었다면 별 3개나 4개를 줬을 거예요. 문 닫기 한 시간 전에 도착해서 들어가서 식사해도 되냐고 물었는데, "한 시간 후에 문 닫을 거예요."라고 말하는 직원은 대체로 불친절했어요. 어떤 종류의 차를 마실 수 있냐고 묻자, 직원은 "블랙, 여기는 찻집이 아니라 피자집이에요."라고 대답했어요. 이런 불필요한 말들이 평점이 크게 떨어진 주된 이유였어요. (원문) Jakość składników jest okej, ale nie o takiej pizzy myślę, gdy chce zjeść pizze we Włoszech. Bardzo specyficzne ciasto. Dałabym 3 albo 4 gwiazdki, gdyby nie obsługa. Przyszłyśmy 1 godzine przed zamknięciem, wchodzimy i pytamy czy możemy zjeść a Pani ‚ALE MY ZA GODZINĘ ZAMYKAMY’, była generalnie mało przyjemna w obyciu. Pan spytany o to jakie maja herbaty powiedzial ‚czarna, to pizzeria nie herbaciarnia’. Te komentarze były zbędne i to głównie one obniżyły aż tak ocenę.
Marta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자는 정말 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지만, 다 같이 식사할 수 있도록 작은 테이블을 추가해 달라고 웨이터를 설득하려고 하다가 살짝 다퉜습니다. 결국 소용없었죠. 테이블은 그대로 남아 있었고, 저희 둘은 다른 사람들과 따로 식사를 했습니다 (사진 참조). 괜히 신경 쓰지 마세요! 또 하나 지적할 게 있어요. 목이 말라 죽어가는 식물들이 있거든요! 물 좀 주세요! (원문) Pizza molto buona, personale gentile ma abbiamo avuto una piccola discussione per un tentativo da parte nostra dì convincere il cameriere ad aggiungere un piccolo tavolo per mangiare tutti insieme. Nulla da fare: il tavolino è rimasto inutilizzato e in due abbiamo mangiato separati dal gruppo (vedi foto) Pazienza! Un'altra osservazione: ci sono delle piante che stanno morendo di sete! Per favore innaffiatele!
Raffaell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최고의 피자입니다. 가수분해(효모를 넣지 않은 반죽)가 정말 맛있어요. 바삭하고 얇아서 정말 맛있어요! 😋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려요! (원문) Sempre la pizza più buona di Milano. Buona l’idrolisi (pasta senza lievito). Croccante e sottile. Mamma che bontà. 😋 per favore, continuate così
Dari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베르베레, 당신이 원하는 맛있는 맛 콜로네 디 산 로렌초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위치한 베르베레 콜로네는 가볍고 잘 발효된 반죽과 고품질 재료로 만든 훌륭한 현대식 피자 경험을 선사합니다. 각 조각은 풍부한 맛과 완벽한 균형을 자랑하며, 정성껏 조리되었지만 무겁지 않은 피자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현대적이고 환영하는 분위기에 활기차면서도 즐거운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친구들과의 편안한 저녁 식사나 도심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잘 주며, 서비스는 신속하여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밀라노에서 평균적인 가격으로 반죽과 재료의 품질에 걸맞은 수준입니다. 산탐브로조 M2 지하철 노선과 도심을 연결하는 다양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밀라노의 가장 특색 있는 지역 중 한 곳에서 현대적이고 맛있는 피자를 찾는 분들께 최고의 선택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erberè che piacere, buoni sapori da volere A due passi dalle Colonne di San Lorenzo, Berberè Colonne offre un’ottima esperienza di pizza contemporanea, con impasti leggeri, ben lievitati e ingredienti di grande qualità. Ogni fetta è ricca di gusto e perfettamente equilibrata, ideale per chi ama una pizza curata ma non pesante. Il locale è moderno e accogliente, con un’atmosfera vivace ma piacevole, perfetta per una cena informale tra amici o per un pasto rilassato nel cuore della città. Il personale è gentile e disponibile, e il servizio scorre con buoni tempi, rendendo l’esperienza complessiva molto gradevole. I prezzi sono nella media per Milano, in linea con la qualità dell’impasto e degli ingredienti. La zona è comodamente raggiungibile grazie alla metropolitana M2 Sant’Ambrogio e ai numerosi mezzi di superficie che servono il centro. Un’ottima scelta per chi cerca una pizza moderna e gustosa in una delle zone più caratteristiche di Milano. Sicuramente lo raccomando.
Daniel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자 마니아라면 꼭 가봐야 할 곳! 사워도우 피자는 정말 최고예요. 맛도 완벽하고, 크러스트도 쫀득쫀득해서 정말 맛있어요. 하지만 이곳을 정말 특별하게 만드는 건 바로 친절한 직원들이에요. 저는 바로 마음이 편해졌고, 심지어 사워도우 피자를 집으로 가져가서 직접 베이킹 실험을 해 볼 수도 있었어요. 별 5/5개,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Absolutes Muss für jeden Pizza-Liebhaber! Die Sauerteig-Pizza ist einfach super – perfekt im Geschmack und toller, luftiger Rand. Was diesen Laden aber wirklich auszeichnet, ist das unglaublich freundliche Personal. Ich habe mich sofort wohlgefühlt und durfte sogar etwas Sauerteig für meine eigenen Backversuche mit nach Hause nehmen. 5/5 Sterne, wir kommen definitiv wieder.
Ben B — Google review
Corso di Porta Ticinese, 1,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berberepizza.it/berbere-milano-colonne/•+39 02 4978 4877•Tips and more reviews for Berberè Pizzeria Colonne

50Dal Bolognese Milano

4.3
(738)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음식점
달 볼로네제 밀라노는 전통 에밀리아 요리의 본질을 아름답게 포착한 매력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밀라노를 탐험하는 누구에게나 즐거운 정거장이 됩니다. 상징적인 두오모 디 밀라노에서 몇 걸음 거리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가족과 음식 애호가 모두에게 완벽한 따뜻하고 초대하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2005년 설립 이후, 달 볼로네제는 정교한 수제 파스타 요리와 신중하게 선택된 고기로 유명해졌으며, 에밀리아의 풍부한 요리 유산을 보여줍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차분한 분위기의 매우 맛있는 레스토랑. 우리가 주문한 파스타 요리는 약간 너무 무겁고 버터 같았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우리 주문의 나머지 부분은 매우 좋았으며 서비스도 매우 빨랐습니다. 웨이터는 친절했습니다. (원문) Very delicious restaurant with a very calm atmosphere. The pasta dishes we ordered were very delicious although a bit too heavy and buttery. The rest of our order was very good and the service was very fast. Waiter was friendly.
Marily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보석 같은 이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경험은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세련됨과 따뜻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분위기에 푹 빠졌습니다. 매력적인 인테리어와 아늑한 좌석, 그리고 로맨틱한 저녁부터 친구들과의 편안한 밤까지 어떤 모임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요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모든 요리는 정성껏 조리되어 풍미가 넘치고 우아하게 표현되었습니다. 섬세한 디테일과 최고급 재료의 사용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 경험을 진정으로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훌륭한 직원들이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 세심함, 그리고 진심 어린 환대 덕분에 방문하는 내내 환영받고 소중하게 여겨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밀라노에 오신다면 이 레스토랑은 꼭 방문해 보세요. 훌륭한 음식뿐만 아니라 잊지 못할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 (원문) My dining experience at this Milanese gem was nothing short of exceptional.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 we were embraced by an atmosphere that strikes a flawless balance between sophistication and warmth. The interior exudes charm, with inviting seating and a setting that suits everything from a romantic evening to a casual night out with friends. The cuisine was a true highlight — each dish was masterfully prepared, bursting with flavor, and presented with elegance. The attention to detail and the use of top-quality ingredients did not go unnoticed. What truly elevated the experience was the remarkable staff. Their kindness, attentiveness, and genuine hospitality made us feel welcomed and valued throughout our visit. If you find yourself in Milan, this restaurant is a must. It delivers not only exquisite food but also a memorable dining experience. ★★★★★
Mohd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딸아이가 이 지역으로 이사를 왔는데, 딸아이가 이 레스토랑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두 개의 실내 다이닝룸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과하지 않은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고풍스러운 현관 아래에는 아름다운 안뜰을 둘러싼 매력적인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모든 취향에 맞는 메뉴를 제공합니다. 훌륭하게 조리된 전통 볼로네즈 요리, 좋은 재료, 훌륭한 와인 리스트. 훌륭한 서비스. 파올로는 항상 정중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조용하고 얌전한) 반려견도 환영합니다.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Mia figlia si è trasferita in zona. Ci ha consigliato questo ristorante. Due sale interne, arredamento curato e raffinato senza eccessi. Dehors di pregio sotto un porticato antico che circonda un piacevolissimo cortile. Menu per tutte le necessità. Piatti ottimamente eseguiti della tradizione Bolognese. Materie prime di qualità. Buona la lista dei vini. Servizio eccellente; Paolo e’ sempre stato cortese, professionale. Cani (se tranquilli ed educati) accettati Torneremo.
Franco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고 재료도 고급스러워요. 분위기도 좋고, 내부는 좀 더 우아하면서도 여전히 환영하는 분위기이고, 밖에는 아름다운 안뜰도 있어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음식의 질은 정말 훌륭해요. 서비스도 좋았어요. 처음 갔을 때는 웨이터가 정말 친절했는데, 얼마나 바쁜지에 따라 좀 다를 수 있어요. 어쨌든 안전한 곳이라 자주 올 것 같아요. (원문) Si mangia veramente bene, ingredienti di qualità. L’atmosfera è molto bella, dentro è più elegante ma comunque accogliente e fuori c’è un bellissimo cortile. Ripeto, la qualità del cibo è eccezionale. Il servizio era ok, la prima volta che sono andata il cameriere è stato bravissimo, dipende un po’ da quanto sono pieni. Comunque, posto sicuro e ci tornerò spesso.
Karolin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Dal Bolognese에 드디어 자리를 잡았어요. 쉽지 않은 일이죠! 매력적인 안뜰에 자리가 났는데,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전문적이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잘 어울렸습니다. 음식은 명성에 걸맞았습니다. 파스타 요리는 훌륭했고, 특히 클래식 볼로네제는 풍부하고 편안하면서도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파르미지아나 또한 풍미 가득하고 만족스러운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아티초크 아뇰로티는 잠재력은 있었지만, 저희 입맛에는 조금 짭짤했습니다. 디저트는 마무리로 훌륭했는데, 특히 티라미수는 가볍고 크리미하며 풍부한 맛을 선사했습니다. 손님들은 확실히 세련된 편이었고, 스타일리시한 손님들을 기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세련된 분위기에서 세련된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다만, 예약은 미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We finally managed to get a table at Dal Bolognese—not an easy feat! We were seated outside in a charming inner courtyard, which offered a relaxed yet elegant atmosphere. The service was attentive and professional, fitting the upscale vibe of the place. As for the food, it lived up to the reputation. The pasta dishes were excellent, especially the classic Bolognese, which was rich, comforting, and perfectly done. The parmigiana was another highlight—flavorful and satisfying. The artichoke agnolotti had potential but was a bit too salty for our taste. Desserts were a strong finish, particularly the tiramisu, which was light, creamy, and indulgent. The crowd is definitely on the chic side—expect a very stylish clientele. All in all, a great spot if you’re in the mood for refined Italian classics in a polished setting. Just be sure to book well in advance.
Sothy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레사올라는 꼭 드셔보셔야 하고, 파스타는 정말 맛있어요. 한 번에 최대한 자주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원문) Bresaola kesin denenmeli ayrıca makarnaları efsane. Herkese tavsiye ederim bir gezide sığdırabildiğiniz kadar gelin
Esr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지만 가격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1인당 5유로의 서비스 요금은 서비스가 좋았을 때만 정당화될 수 있었지만, 우리는 정반대였습니다. 관광객은 이 식당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마치 두 사람 손님처럼 대우받는 반면, 지역 주민은 한 사람 손님처럼 대우받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예의 없이, 심지어는 무시당하는 듯한 대우를 받았고, 어느 순간 헤드 웨이터가 다른 직원들에게 서두르라고 지시해서 우리가 빨리 나가도록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두 명의 여성, 모녀였는데, 그들은 항상 정중하고 예의 바르며 심지어 조용하기까지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시끄러웠지만 말입니다. 우리는 다시는 이 식당에 가지 않을 것이고, 우리처럼 이 도시를 방문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Comida razoável, mas não equivalente ao preço praticado. Taxa de serviço de 5€ por pessoa que só seria justificada se o mesmo fosse de bom, contudo passou-se connosco o contrário. Aparentemente os turistas não sao desejados neste restaurante e são tratados como clientes de 2, enquanto os locais como clientes de 1. Fomos tratados sem cortesia e até com um certo desdém, tendo até a determinada altura percebido que o chefe de sala dera ordem aos restantes empregados para apressarem o nosso atendimento com o objetivo de sairmos rapidamente. Éramos 2 senhoras, mãe e filha, e sempre cordiais, educadas e até silenciosas por contraste com a restante sala barulhenta. A não voltar, e não recomendar a outros que como nos visitam esta cidade.
An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세련된 곳, 고품격 음식. 만족. VIP 가격! 사진 속 미트볼은 카레에 바스마티 라이스를 곁들인 메뉴입니다. 테이블이 예약되어 있어서 기다릴 필요가 없었어요. (원문) Locale molto raffinato, cibo alta qualità. Soddisfatti. Prezzi vip! Nella foto polpette di carne al curry accompagnate con riso basmati. Tavolo prenotato quindi nessuna attesa.
Karla P — Google review
Via Amedei, 8,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s://milano.dalbolognese.it/?utm_source=googlemaps&utm_campai…•+39 02 6269 4845•Tips and more reviews for Dal Bolognese Mil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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