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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먹기 좋은 5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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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2월 1, 2025

시드니는 활기찬 요리 장면으로 미각을 자극하는 도시로, 모든 모퉁이마다 발견되기를 기다리는 새로운 맛이 있습니다. 서리 힐즈의 분주한 거리에서 본다이 비치의 멋진 전망까지, 이 도시는 문화와 요리의 용광로입니다. Mr. Wong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딤섬을 즐기고 싶든, Restaurant Hubert에서 클래식한 프랑스 요리를 원하든, 시드니는 모든 입맛에 맞는 다양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훌륭한 음식 장소를 탐험하는 열정적인 탐험가로서, 시드니가 제공하는 다양한 레스토랑에 대해 흥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ster에서 나무로 구운 요리를 맛보거나, Saint Peter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거나, Lankan Filling Station에서 캐주얼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상징적인 시설과 숨겨진 보석이 어우러진 시드니의 다이닝 장면은 더 많은 것을 갈망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러니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이 놀라운 도시를 통해 맛있는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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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33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he Infatuation 및 Condé Nast Traveler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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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ster Restaurant

4.6
(1580)
•
4.5
(395)
•
Mentioned on 
+8 other lists 
$$$$expensive
호주식 레스토랑
현대식 호주 음식점
음식점
Ester 레스토랑은 Chippendale의 산업 스타일 공간에 위치한 트렌디한 장소로, 나무 화덕에서 조리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로맨틱하고 어두운 조명으로 유명하여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에 완벽합니다. 메뉴에는 전복, 만다린 고쇼를 곁들인 닭 껍질, 삼겹살과 같은 가족 스타일의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나무 화덕에서 완벽하게 조리됩니다. 주목할 만한 항목으로는 구운 굴과 블러드 소시지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인생 파인다이닝! 예약은 필수인 곳이고 주말은 좋은 시간대를 잡기 어렵다. 모든 코스가 다 훌륭했고 재료들이 어우러져 맛이 증폭된다 :) 가격대는 있지만 충분한 값을 하는 곳 직원들 서비스 응대도 매우 훌륭하다. 처음이라면 세트 메뉴를 시켜 최대한 즐기시길, 색다른 와인들도 많으니 와인 한 잔 정도 새로운 도전을 해 보는 것도 좋겠다! 후식에 뿌려진 레몬+카라멜 소스가 기가 막히니 끝까지 페이스 조절 잘 하시길 ㅎㅎ 직원들이 친절하고 이야기를 나누면 즐겁다, 바에 앉아 말을 걸어보는 것도 좋다.
문미란 — Google review
시드니에 있는 레스토랑은 다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여기도 역시 분위기가 좋았어요 새우요리가 맛있다고 해서 시켰어요 새우 요리는 간이 약간 세긴 했는데 불향나고 되게 맛있었어요! 빵 찍어먹으려고 따로 주문했는데 빵이 같이 나오네요 ^^.. 시키기 전에 한번 물어보세요 ! 길쭉한 생선 요리는 별로였는데 .. 관자는 엄청 부드러웠어요 전 쫄깃한 관자가 좋다니까 요리사 친구가 그건 오버쿡 된거라네요 ^^ 😅
김지인 — Google review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입술이 따가울 정도로 너무 짜서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디저트로 나온 음식은 맛있게 먹었으니, 입맛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드니의 모든 식당이 그랬지만 양이 많아서, 메인 메뉴에는 거의 손을 못댔습니다.
ㄱㅅㅎ — Google review
여으녜인들은 진짜 다 맛있는 것만 먹으면서 사나봐요, 신세경분이 다녀간곳이라는데 인생 새우요리를 맛봤습니다. 새우가 발톱부터 정수리까지 정말 맛있더라구요 다들 유념하시고 저와 같은 행복을 누리시기바랍니다. 아 근데, 영어를 좀 할줄 아는데도 불구하고 조금은 푸시하는 느낌이긴 했사와요 가격대도 좀 있구요!(맛을 생각하면 지불할만함)
JOHN K — Google review
The food here is overall delicious and definitely worth a try. The eggplant dish was unforgettable, and the bread and shrimp were also amazing. The flavors are quite strong, so the main meat dishes felt a little heavy, but still — I’d come back again!💗 ⭐️한국인 리뷰: 요즘 여기 맛집으로 소문나서 다녀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이 다 맛있었는데, 특히 가지 요리는 진짜 생각나는 맛,,,🥹. 빵이랑 새우도 꼭 드셔보세요, 추천합니당 다만 음식 전반적으로 간이 좀 센 편이라 메인 고기 요리는 먹을 때 아주 사알짝 부담스러웠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좋고, 다시 가볼 만한 곳입니다🤍🤤
Lucy M — Google review
여긴 진짜 최고였어요!!! 거기 안경쓰고 키 좀 크고 되게 밝은 남자직원분 진자 서비스 최고에요!!! ㅎㅎ 음식은 말해뭐해 진짜 대존맛. 또 가고싶어요!! 시드니에 산다면.. 하핳
Angela K — Google review
메뉴를 잘 모른다면 88불 세트메뉴 시켜도 No 실패! 저는 모든 엑스트라 메뉴 추가해서 인당 104불? 정도였는데 9~11디시 정도 나왔는데 전부 처음 접해본 맛이라 새롭고 신선한 재료, 셰프들이 하나하나 신경 쓴 게느껴지는 데코 등 실망스러운 게 하나도 없었던 최고의 파인 다이닝! But, 예약을 안 해서 구석 자리 앉아서 먹어서 약간 아쉽긴 했지만 직원분들이 신경 써주고 잘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문경태 — Google review
여행자라면 와인 페어링 추천합니다. 설명 들으면서 음식과 조화롭게 즐길 수 있으니, 맛을 떠나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LeeView — Google review
46-52 Meagher St, Chippendale NSW 2008, 오스트레일리아•http://www.ester-restaurant.com.au/•+61 2 8068 8279•Tips and more reviews for Ester Restaurant

2Mr. Wong

4.4
(5434)
•
4.5
(4333)
•
Mentioned on 
+7 other lists 
$$$$expensive
광동 요리 전문식당
아시아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Mr. Wong은 시드니에 위치한 인기 있는 현대 광둥식 레스토랑으로, 화려한 프랑스 식민지 스타일의 환경에서 딤섬과 클래식한 머드 크랩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스타일리시한 CBD 점심 경험으로 유명하며, 항상 푸르른 모던 중국 분위기와 분주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비즈니스맨과 패셔니스타 모두를 끌어들입니다. 셰프 Dan Hong의 중국식 로스트 덕, 포크 번, XO 볶음 조개, 소금과 후추 오징어는 인기 있는 메뉴 중 일부입니다.
시드니에서 먹은 음식중 단연 제일 맛있었어요. 베이징덕은 겉은 완벽하게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입에 넣자마자 감탄 나오는 맛. 직접 싸먹는 재미까지 딤섬은 얇은 피와 꽉 찬 속이 존맛탱이에요. 특히 블랙 앵거스 비프 요리?는 육즙이 풍부하면서도 소스 밸런스가 정말 좋았어요. 입에 넣는 순간 그냥 녹아내림 소고기 좋아하시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그리고...엄마가 실수로 와인잔을 깼는데 직원분들이 진짜 빠르게 정리하고 계속 괜찮냐고 물어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PRUEE??님이 밴드도 가져다 주시고 직접 맨손으로 유리도 다 치우시고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감동이 흘러내립니다. 매니저님 이 리뷰 보시면 PRUEE님 절대 놓치지 마세요. 최고의 직원 최고의 서비스 절대 잊지 않을거에요.
Sa T — Google review
저녁시간에 타이밍 좋게 웨이팅 안하고 바로 앉았어요 요리는 한참걸렸지만 양이 많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다들 오리팬케이크 먹던데 차이니즈덕도 괜찮아요. 볶음밥은 짜요. 딤섬 맛있어요
유나 — Google review
와이프와 호주 여행중에 딱히 정말 맛있다 했던 적이 없음. 5일차에 여기오구 둘이 눈돌아감. 호주는 음식이 전반적으로 갠춘갠춘허지만 딱히 대단한건 없나부다 할때 먹고 완전 반함. 별5개도 부족함. 애인이랑 오는 남자들!! 여기 비싸다. 근데 하루쯤은 돈한번 써라 여기 돈값한다. 형 밥 먹는데 돈 꽤 많이 쓰는 사람이다
RAE K — Google review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굉장히 멋진 곳. 지하까지 2층 공간이 있고 천장도 높아서 분위기 쩔음. *딤섬 플래터 : 새우, 가리비 등이 들어있으며 촉촉함. 골라먹는 재미가 있음 *베이징덕 : 오리 껍질이 좀 더 바삭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훌륭함 *킹크랩 갈릭 볶음밥 : 크런치한 식감이 독특하고, 스몰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양이 무지 많음 저녁시간대에 별도 예약없이 방문했고, 5분정도 기다리니 입장이 가능했음. 직원들도 친절하며, 시드니에서 한번쯤 꼭 방문해보면 좋을 만한 곳으로 추천드림!
Park S — Google review
이 곳을 방문한 것은 내 인생 최대의 행복인 것 같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최상의 서비스를 받아 나는 시드니가 더 좋아진 느낌이다. 나의 신혼여행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이 곳에서 받은 축복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릭요거트 — Google review
딤섬 완전 맛있음! 한국에서 나름 유명한 중식당에서 먹었는데도 여기가 더 맛있었다. 갈릭 라이스도 나쁘지는 않은데 해산물 향이 나서 조금이라도 해산물향 싫어하면 안 먹는게 좋을 것 같다. 가지튀김은 살짝 유산슬 느낌처럼 새콤하니 참고하시길. 그래도 나는 맛있었다. 근데 기분탓인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아시아인사람들만 안쪽 구석에 안내해주는 거지? 문득 느껴져서 나갈때도 둘러보고 나갔는데 아시아인 사람들만 안쪽 구석ㅠ 우연이었기를^^; 그리고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워서 상대 말이 잘 안 들릴 정도기는 했다ㅠㅠ
이윤경 — Google review
모든 음식이 맛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만두는 크게 감동할맛은 아니다 볶음밥은 하프로 시켰음에도 양이 많았고 북경오리는 맛있었다. 성인 2명이 먹기에 적당한 양
Yong — Google review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여행을 오게 되었는데 망설임 없이 바로 방문한 곳이에요! 가지튀김 맛을 잊지 못해 왔는데 딤섬도 훌륭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비해 서비스나 친절함이 한층 더 나아졌네요^^
띵동띵동 — Google review
3 Bridge Ln,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merivale.com/venues/mrwong?&utm_source=googlemybusiness_…•+61 2 9114 7317•Tips and more reviews for Mr. W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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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베네롱

4.5
(2021)
•
4.5
(1500)
•
Mentioned on 
+6 other lists 
$$$$very expensive
호주식 레스토랑
칵테일바
음식점
베넬롱은 상징적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내에 위치한 유명한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수석 셰프 피터 길모어의 혁신적인 요리는 호주 유산과 신선한 재료를 각 요리의 주인공으로 선보입니다. 레스토랑은 큰 유리창을 통해 시드니 하버 브리지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조용한 식사 공간은 원주율 예술, 우아한 조명, 가죽 의자가 있는 랜턴 조명 테이블로 꾸며져 있어 이벤트 다이닝을 위한 훌륭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오페라하우스 내에 2층에 위치한 3가지세트(210호주달러/인당) 레스토랑 저녁에 소나기가 퍼붓는 날 당일 구글로 예약가능 식전음식은 추가비용 맛은 좋음. 서비스도 좋고 모두다 친절 와인은 안먹고 물과 탄산수 시킴
Dongho P — Google review
토요일 점심에 2인 방문했고, 3 course 먹었습니다 🙂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코스요리였어요! 앵거스 비프 스테이크, 오리 스테이크 둘 다 너무 육즙 가득하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 파블로바에 뿌려주는 패션후르츠시럽이 인상 깊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친절합니다 :)
꼬새 — Google review
시드니 여행중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가기 좋습니다! 리뷰보고 걱정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맛도 좋얐어요! 메인메뉴는 fish 추천드립니다!
준준준 — Google review
This was one of the most disappointing and frustrating dining experiences I've had — particularly from a restaurant that markets itself as a premium, high-end venue. To begin with, both still and sparkling water were charged separately at $14.30 each, with absolutely no prior explanation. They were presented at the start of the meal without any indication that there would be an extra charge, which felt deceptive and unprofessional. After the meal, a server asked, “Would you like coffee or tea?” — in a tone that clearly implied it was part of the course. Only later did we realize that each drink, including a latte and various herbal teas, was charged at $8.80, bringing the total for unannounced beverages to $144.10. This lack of price transparency is unacceptable and leaves a bitter impression, especially in an establishment of this supposed caliber. The service itself was shockingly poor. A female bartender brought drinks to our table in a careless, dismissive manner — practically tossing them down without eye contact, explanation, or even a basic greeting. Even worse, the latte I received looked like leftover espresso in a latte cup. No one checked if the order was correct, and when I raised the issue, there was no apology, no clarification — just indifference. At that moment, I couldn’t help but wonder if the service attitude was discriminatory, as it was difficult to ignore how differently we were treated compared to other tables. It was uncomfortable and offensive. Frankly, I came here knowing the food might not be extraordinary — Bennelong is known more for its ambiance and view than its cuisine. But even with lowered expectations for the food, the experience did not live up to the stunning venue or its acclaimed reputation. If Bennelong wishes to maintain its name as a luxury dining destination, it must seriously reassess its service standards, staff training, and transparency with pricing. A beautiful space alone is not enough to justify the title of a fine-dining restaurant. 이른바 고급 레스토랑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전반적으로 매우 실망스럽고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식사 시작 전 생수와 탄산수가 각각 14.30달러씩 청구되었지만, 이에 대한 사전 안내는 전혀 없었습니다. 아무 설명 없이 자연스럽게 테이블에 놓여 마치 기본 서비스처럼 느껴졌으며, 계산서에서야 별도 요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또한 식사 후 "커피나 차 중 무엇을 드릴까요?"라고 묻기에 후식에 포함된 구성인 줄 알았지만, 라떼와 허브티들 각각 8.80달러씩 청구되었습니다. 명확한 고지 없이 주문을 유도한 것에 불쾌함을 느꼈고, 결과적으로 설명 없이 제공된 음료들만으로 총 144.10달러가 청구된 점은 고급 레스토랑이라 보기 어려운 방식이었습니다. 서비스는 더욱 실망스러웠습니다. 여성 바텐더로 보이는 직원이 음료를 마치 던지듯 테이블에 내려놓고,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무성의하게 자리를 떴습니다. 제가 주문한 라떼는 잔에 에스프레소 찌꺼기처럼 적은 양만 담겨 나왔고, 이게 라떼가 맞는지조차 확인하지 않았으며, 문제를 제기했을 때도 어떤 사과나 설명도 없었습니다. 그 순간 혹시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적 응대를 받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불쾌했습니다. 애초에 이곳은 분위기를 즐기기 위한 공간이라 음식 맛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 멋진 공간과 아름다운 뷰에 걸맞지 않는 서비스와 응대, 그리고 허술한 운영은 그 명성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이 진정으로 프리미엄 다이닝을 지향한다면, 서비스 철학, 직원 교육, 가격 안내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재점검과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아름 — Google review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전보다 가격은 올랐지만 음식 수준이 많이 떨어졌음, 이번에는 서비스도 형편 없었다. 여전히 분위기는 좋았음 관광객이라면 갈만함 변화가 필요해 보임 ———————————— 시드니에서 반드시 경험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 Dining 보다는 Cured and Culture 에서 테이스팅 메뉴를 코스로 즐겨보시길 추천함
Tasty S — Google review
기념일에 다녀왔습니당 🙌🏻 핫케이크라 해야되나 같이나온 레몬쨈이랑 가재랑 발라먹으면 개 꿀~맛!! 음식들이 다 잘 곁들어지고 상큼한 맛이였어서 인상깊네요!
JIEUN ( — Google review
생일을 맞아 남자친구와 방문했어요. 오페라 하우스 내부에서 낭만적인 식사를 즐겼습니다. ^___^ 다만 디저트가 한국인 입맛에는 너무너무 달았어요!
Pinky L — Google review
명소중에 명소! 고기는 미디엄 먹는분이라면 미디엄웰로 추천. 와규 미디엄은 거의 육사시미수준으로 나오기에.. 오페라하우스형상의 디져트는 정말 너무 멋짐^^
Rose K — Google review
Sydney Opera House, Bennelong Poin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bennelong.com.au/•+61 2 9240 8000•Tips and more reviews for 베네롱

4Firedoor Restaurant

4.1
(1402)
•
4.0
(382)
•
Mentioned on 
+7 other lists 
$$$$very expensive
호주식 레스토랑
음식점
시드니의 파이어도어 레스토랑은 오픈된 유산 공간에서 나무 숯으로 조리된 정제된 계절 요리로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는 쌍둥이 나무 화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밀 호밀가루로 만든 집에서 만든 사워도우와 배, 사과, 루바브 주스로 발효된 12년 된 모종과 같은 뛰어난 요리를 생산합니다.
Figs in Blanket 무화과의 단맛과 얇게 저민 캥거루 고기의 조화가 신박하다 누가 먹어도 뚜렷하게 맛있다고 말할법한 맛이다 무화과의 단맛을 소금이 마지막에 과하지않게 눌러주고, 캥거루고기 특유의 강한육향을 Bunya nut으로 만든 miso 소스가 잡아주는 느낌이다 셋을 한번에 먹는경우가 없기때매 신기한조합 Line- caught bonito 타다끼 비트에 흡사한정도의 쓴맛을 가진소스 와사비의 맛도 플럼소스의 맛도 크게 느껴지지않지만 특유의 떫은맛이 두꺼운 두께의 타다끼의 맛을 잡아준다고 느낌 Agrettii는 무슨맛인지 어디에 있는건지 모르겠음 Shady's woodfored bread 우드파이어 브레드인데 빵에서 훈연의 느낌보다 smoked butter에서 미친듯한 스모키함이 느껴짐 버터는 전반적으로 짠맛이 있지만 크게 짜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치즈와같은 짠맛이 느껴졌음 중간중간 버터위의 씨앗덕에 크런키한 식감도있음 버터에 꿀은 느껴지지 않을정도이며, 식용꽃은 맛을 위한용도가 아님 빵은 차게식을때까지 놔둬도 부드러움 중간중간 메뉴기다릴겸 와인이랑 먹음 Chris Bolton barramundi Charred cos(작은배추)가 청경채를 연상케 할정도로 아삭한 식감이 돋보인다 Bullhorn pepper는 파프리카느낌이 났지만 향은 아예달랐고, 소금물에 절인 케이퍼 잎은 케이퍼와 미친케미가 있었다 메인 바라문디는 호주와서 나름 자주먹은 지금까지의 바라문디랑은 완벽히달랐다 촉촉한고 껍질의 약간 탄맛또한 향신료처럼 쓴것마냥 퓨레와 케미를 이뤘고 먹어서 없어지는게 싫을 정도였는데 정신차리니 사라지고 없더라 퓨레는 뭐가 많던데 이해못해서 패스 221days dry aged beef 기존 와규메뉴에서 추가금을 내고 변경가능 무조건 하는것을 추천 치미추리소스와 tropea onion이 가니쉬로 나왔다 지금까지 몇번의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를 시도 해봤기때문에 예상 가능한 맛일것이라 생각했지만 fire door의 스테이크는 깊이가 달랐다 꽤나 두껍게 컷팅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지방층이 완벽하게 녹았다 엄청 정성을 들여서 구웠을것으로 짐작된다 고기는 씹을수록 고소한맛과 맛있는 육향이 올라왔다 (와 이게 육향이구나!!) 정신차리니까 스테이크가 거의 사라져있었다 단연 최고의 스테이크가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Kensington pride mango 이전 메뉴들이 모두 훌륭했기에 딱히 신경을 쓰지않고 있었다 (이미 만족감이 100퍼였기때문) 망고위에 크림과 시큼한 시트러스계열이 올라가 있었는데 이전에 스테이크로 기름진 입안을 상쾌하게 바꿔주었다 추가로 나온 장작에 막대사탕처럼 꽂혀있던 마시멜로는 단순 마시멜로라기보단 화이트초콜릿과 시트러스계열의 구체의 겉을 따라 녹여낸 마시멜로를 얹혀놓은 디저트였다 한입크기에 알맞는 사이즈여서 한번에 먹었고, 모든맛 하나하나와 재료의 조합과 조화가 뚜렷하게 잘느껴졌고 뭐하나 튐없이 완벽했다 작성일자 2025년 3월15일 메뉴는 매주 바뀐다고 한다 호주는 미슐랭이 아닌 hat으로 맛을 나뉘는데 Firedoor는 3hat에서 최근 2hat된것으로 알고있다 헤드쉐프님께서는 큰신경쓰지 않고 자기만의 요리를 하는것같다 시드니를 방문한다면 꼭 한번쯤 근사한 저녁식사를 가지기에 좋을것같다 본인에게는 모든것이 완벽했음
김성훈 — Google review
시드니에서 유명한 파인다이닝이라서 기대를 정말 많이하고 갔는데 실망스러웠어요. 분위기라도 좋았다면 이렇게 실망스럽지는 않았을텐데 분위기는 보통 펍?같은 시장통에 고기는 질겨서 씹어지지도 않고 모든 음식이 전체적으로 기름진 편이에요. 생선과 곁들여 먹는 야채조차 기름진맛이에요. 스테이크와 같이 나오는 가니쉬도 성의 없고..플레이팅도 별로고 새로운 조합의 맛도 느낄 수 없었고 다 아는 맛이에요 맛없는 아는맛. 마지막 디저트까지 별로였어요. 비싼 돈 주고 맛 없는 거 먹으니까 정말 기분이 안 좋았어요.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Good Y — Google review
평일 저녁 홈페이지로 예약하고 갔어요. 와규 스테이크 먹었고, 불향이 느껴지는 맛이어서 최고였습니다. 곁들여나오는 파와 옥수수도 맛있어요.
ᄋᄋᄋᄋᄋ — Google review
확실히 이 곳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은 절대 아님
H B — Google review
진짜 비싼데 맛있음
Lioil — Google review
비쌈.
Walk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이어도어 파이어도어는 그 명성에 걸맞은 몇 안 되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첫 한 입부터 마지막에 구워진 마시멜로까지, 셰프의 메뉴는 불에 그을린 풍미를 통해 잊지 못할 여정을 선사했습니다. 은은한 스모키한 풍미를 더하며 완벽하게 조리된 산호송어는 접시에 파트너가 없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아마도 "맛있는" 스테이크를 "뛰어난" 스테이크로 만들어 줄 소스가 필요했을지도 모릅니다. 반면 건조 숙성 스테이크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간단히 말해, 제가 먹어본 스테이크 중 최고 중 하나이며, 스테이크 소비에 대한 저의 광범위한 "조사"를 고려했을 때, 이는 분명 의미가 있습니다. 디저트는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장난기 어린 구운 마시멜로는 고급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항상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이러한 균형 감각은 레스토랑의 분위기에서도 드러납니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딱딱하지 않고, 직화로 요리하는 소리가 음식을 차분하고 따뜻하게 유지합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전문적이지만, 전달 방식이 다소 과한 것 같습니다. 서빙 직원이 좀 더 개성 있게 응대했다면 각 요리의 스토리텔링이 한층 더 풍부해졌을 텐데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셰익스피어의 독백보다는 친근한 농담으로 가득 찬 대본이 더 어울릴 텐데요. 전반적으로 Firedoor는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연극, 장인정신, 그리고 편안함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훌륭한 요리만큼이나 기억에 남는 음식을 즐기는 모든 분께 기꺼이 추천합니다. 다음 방문을 계획하며 떠날 준비를 하세요. (원문) Firedoor Firedoor is one of those rare restaurants that manages to live up to its considerable reputation. From the first bite to the final charred marshmallow, the chef’s menu delivered a memorable journey through fire-kissed flavours. The coral trout, while perfectly cooked with a delicate smokiness, felt like it was missing a partner on the plate — perhaps a sauce to coax it from “delicious” to “outstanding.” The dry-aged steak, on the other hand, needs no introduction. Quite simply, it’s one of the best steaks I’ve ever had — and given my extensive “research” into steak consumption, that’s saying something. Dessert brought a smile: a playful charred marshmallow that reminded me fine dining doesn’t always have to take itself too seriously. That sense of balance is echoed in the restaurant’s atmosphere: polished and refined but never stiff, with the crackle of open-fire cooking keeping things grounded and warm. Service is attentive and professional, though perhaps a touch too rehearsed in its delivery. A little more personality from the waitstaff would elevate the storytelling of each dish — after all, food this good deserves a script that’s less Shakespearean monologue, more friendly banter. Overall, Firedoor is an experience worth seeking out. It’s equal parts theatre, craftsmanship, and comfort, and I’d happily recommend it to anyone who enjoys food that is as memorable as it is masterfully cooked. Just be prepared to leave already planning your next visit.
Friedrich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컨시어지의 추천과 Somebody Feed Phil에 소개된 레스토랑을 보고 늦은 시간에 예약이 성사되었다는 말을 듣고 정말 기뻤습니다. 시드니에서 그 정도 가격대라면 음식의 질과 서비스 수준이 높으니 멋진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특별할 건 없었습니다. '이건 미식 천재의 결정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기대했던 건 웨스트홀름 와규였는데, 잘 익혀져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 때문에 잠시 빈 와인/음료 잔을 가져다주었는데, 타이밍과 서비스 전달이 좀 부족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게도 휴식 시간에 냅킨을 꼼꼼하게 접어주었지만, 서빙할 때나 전체적인 서비스에 좀 더 신경 썼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전채 요리가 나온 후에 저녁 식사 전 음료를 받았습니다. 요리가 나오기까지 25분씩 기다린 적도 있었고, 음식이나 서비스 모두 가격대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분위기에 비해 음악은 좋았습니다. 랑페라트리체(L’imperatrice)는 꼭 드셔 보세요. (원문) Based on recommendations from the concierge at our hotel, plus seeing the restaurant featured in Somebody Feed Phil, we were thrilled when we were told that we managed to get a late booking. At that price point in Sydney, we thought that it ought to be a beautiful experience given the high baseline of food quality and service However, the experience was underwhelming. Food was alright, but nothing special. I was expecting one of those ‘this is a stroke of gastronomical genius’ moments, but it never happened. The closest thing was the westholme wagyu that was well cooked and very tasty. For the service, we sad with empty wine/drink glasses for a while and the timing and execution was just off. The team meant well and meticulously folded our napkins when we had to take bio breaks, but that could have been used better at the actual serving and by being attentive to the overall experience. As an example, we received our pre-dinner drink after the starters. We had times where we waited up to 25 minutes between dishes and neither the food nor service was at the levels one would expect for the price point. In relation to the atmosphere, the music was good. Gotta appreciate some L’imperatrice.
Victor B — Google review
23/33 Mary St, Surry Hills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firedoor.com.au/•+61 2 8204 0800•Tips and more reviews for Firedoor Restaurant

5Saint Peter at The Grand National Hotel

4.6
(1349)
•
4.3
(279)
•
Mentioned on 
+7 other lists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음식점
그랜드 내셔널 호텔의 세인트 피터는 호주 해산물 씬에 큰 영향을 미친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이는 조시 닐랜드의 비전을 구현한 것으로, 현대적이고 우아한 카운터 환경에서 요리사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며 호주 어획물의 경계를 기념하고 확장하는 것입니다.
Saint Peter 세계가 주목하는 시드니 Fish Eatery 매일 들어오는 신선한 재료에 따라 메뉴가 바뀌는 레스토랑. 생선에 드라이에이징 기술을 활용, 버려지는 부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유니크함으로 호주 생선요리의 패러다임을 바꾼 요리사 Josh Niland. 8살때부터 집에서 요리를 즐겨하던 그는 15살이던 시절 암환자들을 위한 자선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운명처럼 Tetsuya를 비롯한 호주 최고의 쉐프들과의 인연을 맺게되고 그를 계기로 17세에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요리를 시작하고 호주 레전드 쉐프인 Peter Doyle 의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으며 일하던 중 호주에서 인기가 없는 씨푸드에 매료되면서 생선 부산물이 낭비되는 것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였고 이십대 초반 같은 요리사인 아내와 결혼하여 견문을 넓히기 위해 유럽으로 떠나 여행을 다니다 영국의 스타쉐프 Heston Blumenthal의 미슐랭 3 Star 레스토랑 The Fat Duck 에서 많은 기술을 배운뒤 고향으로 돌아와 유럽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패딩턴에 Fish eatery Saint Peter를 오픈한다. 그리고 불과 3년 사이 세계가 주목하는 요리사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는데 이제 그의 나이 서른 둘이다. 작년에는 월드 레스토랑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 뿐만 아니라 여러 매거진에서 올해의 쉐프상 수상 및 호주 최고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으니 2019년은 Josh Niland와 Saint Peter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다. 안타깝게도 올해는 여러 매거진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아무래도 정점을 벌써 찍었고 인기가 너무 많아진 탓에 오너쉐프가 식당에 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서 퀄리티 컨트롤이 떨어져 그런게 아닐까 싶다. 우리가 방문한 날에도 조쉬는 세미나 참석차 스페인에 머무는 중이었고 작년 중순부터는 레스토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을만큼 세계 곳곳을 다니며 바쁘게 지내고 있는 듯 보였다. 그래서인지 이번엔 기대했던만큼 명성에 걸맞는 센세이션한 요리를 찾아볼 수 없어서 아쉬웠다 몇가지 독특한 소스와 평소 맛보기 어려운 생선 메뉴로 기대감이 들었지만 입맛에 안맞는 요리도 있었고 전반적으로 좋은 재료를 이용한 무난한 맛이었다. 성게와 버터빵의 조합, 생선으로 만든 샤큐테리도 독특했지만 그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요리는 드라이에이징한 황새치 스테이크이다. 낯선 요리였지만 적절한 간에 담백하면서 풍미가 뛰어났고 소스와 밸런스도 좋았다 그리고 생선을 이렇게 조리해서 스테이크처럼 먹을 수 있다는게 색다르고 놀라웠다. 하지만 스킨부위는 짜고 비린맛이 많이났는데 그걸 버리지 않고 굳이 접시에 올려 맛을 볼수 있도록 유도한 부분에서 그의 철학이 느껴졌다. 그외에 사이드 감자칩과 디저트 타르트는 정말 환상적이였는데, 디저트는 레몬과 카스타드 타르트 두종류뿐이니 반드시 둘 다 먹어보길 추천한다. 조금 아쉽긴 했지만 이 아담한 식당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고 생선 전문점이라는 틀안에서 장인 정신을 갖고 한계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은 엿볼 수 있었다. 세인트 피터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미래가 궁금해지는 곳이다. 다음에는 꼭 조쉬가 직접 만들어주는 요리를 경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AWARDS 2018/2019 WORLD RESTAURANT AWARDS / SHORT LIST / ETHICAL THINKING WORLD RESTAURANT AWARDS / LONG LIST / ETHICAL THINKING & ORIGINAL THINKING DELICIOUS MAGAZINE / NO.1 RESTAURANT IN TOP 100 & PEOPLE’S CHOICE NO.1 IN TOP 100 GQ / CHEF OF THE YEAR JOSH NILAND GOOD FOOD / 2 HATS AUSTRALIAN FINANCIAL REVIEW / SAINT PETER NO. 3 IN AUSTRALIA AUSTRALIAN FINANCIAL REVIEW / JOSH NILAND CHEF OF THE YEAR GOURMET TRAVELLER / JOSH NILAND CHEF OF THE YEAR TIMEOUT / JOSH NILAND CHEF OF THE YEAR TIMEOUT / SAINT PETER RESTAURANT OF THE YEAR AWARDS 2017/2018 GOOD FOOD / 2 HATS AUSTRALIAN FINANCIAL REVIEW / SAINT PETER NO. 11 IN AUSTRALIA GOURMET TRAVELLER / JOSH NILAND BEST NEW TALENT DELICIOUS / JOSH NILAND UNEARTHED NEXT GEN CHEF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인트 피터에서의 점심은 그야말로 특별했습니다. 3개의 모자를 딴 이 호평받는 레스토랑은 시드니 해산물 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하고 전문적인 분위기로 맞이해 주어 진심으로 환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오픈 키친은 역동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고, 셰프들이 각 요리에 생명을 불어넣는 모습은 정말 매혹적이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피시 샤퀴테리(Fish Charcuterie)로 시작했는데, 바다의 풍요로움을 가장 독창적인 방식으로 표현한 기발하고 예상치 못한 요리였습니다. 해산물 콜드컷이 이렇게 인상적일 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그 후 이어진 모든 요리는 정성껏 만들어졌고,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풍미가 가득했으며, 정교하게 표현되었습니다. 단순히 점심을 먹는 것이 아니라, 세심하게 큐레이팅된 다이닝 경험의 일부가 된 것이 분명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시드니에서 먹은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잊지 못할 오후였고, 기꺼이 다시 찾고 싶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Lunch at Saint Peter was nothing short of extraordinary. This acclaimed 3-hatted restaurant sets a new benchmark for seafood in Sydney.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 we were greeted with warmth and professionalism that made us feel genuinely welcome. The open kitchen brought a dynamic, lively atmosphere—it was captivating to watch the chefs bring each dish to life. We began with their signature Fish Charcuterie, a brilliant and unexpected twist that showcased the ocean’s bounty in the most imaginative way. Who would’ve thought seafood cold cuts could be this impressive? Every dish that followed was thoughtfully crafted, full of bold yet refined flavors, and presented with precision. It was clear we weren’t just having lunch—we were part of a carefully curated dining experience. Without a doubt, this was the best meal I’ve had in Sydney. An afternoon to remember, and one I’d gladly return for.
Sit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선이 모든 요리에 완벽하게 최적화되어 있는 모습을 온전히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정말 놀랐습니다. 뼈와 건조 숙성, 그리고 그 후엔 번역이 잘 안 되었지만, 훌륭한 수프/식감의 전채 요리였습니다. 메인 다이닝룸에 있었는데, 행사장 근처라 좀 덥게 느껴졌습니다. 조쉬는 모든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챙겨주셨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나중에 다른 레스토랑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 레스토랑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레스토랑의 생선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거든요 😉 (원문) Truly a wonderful to enjoy every bit of how one's fish is fully optimized to your every dishes. Was amazed from the very beginning, the bone, dry aged, and then I lost translation but it was an amazing soup / palette starter..we were at the main dining room, felt little warm, due to close proximity to the action, and Josh was there not leaving any detail untouched. Wonderful experience and try not to start with this restaurant if youre going to explore others later..it kinda spoilt your tastebud on what others has to offer in terms of fish 😉
James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우버를 타고 갔는데, 체크인 전에 휴대폰을 잃어버렸습니다. 다행히 DANUTE 덕분에 호텔 경험뿐 아니라 휴가 전체를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우버 기사에게 휴대폰을 실수로 두고 왔는데, 저희가 알아차리기도 전에 기사가 이미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DANUTE는 정말 훌륭했고, 저희가 휴대폰을 꼭 돌려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었으며, 남은 숙박 기간 동안도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DANUTE의 공감, 인내심, 이해심, 그리고 저희를 돕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진취적인 자세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DANUTE는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정의하는 최고의 기준입니다. Saint Peter는 DANUTE를 만나게 되어 정말 행운입니다. 덕분에 Saint Peter가 추구하는 서비스와 럭셔리한 숙박 시설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인 조쉬에게, DANUTE는 모든 것을 겸손하고 친절하게 처리해 준 모습에 칭찬을 받을 만합니다. DANUTE는 인내심을 잃지 않고, 저희가 휴대폰을 되찾은 후에도 항상 저희가 괜찮은지 확인해 주었습니다. 세인트 피터 호텔의 진정한 자산인 DANUTE는 요즘 거의 경험하지 못하는 특별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호텔을 예약하시고 DANUTE의 따뜻한 환대를 받으시게 된다면, 분명 다시 찾게 될 거라고 약속드립니다. 마치 레스토랑의 훌륭한 셰프가 있는 것 같지만, 세인트 피터가 항상 약속하는 서비스와 고급스러움 때문에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강력 추천합니다! 세인트 피터, 정말 감사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We stayed for 1 night there. We took an Uber there but had lost our phone before checking in. We were so lucky to have been greeted by DANUTE, who basically saved not just our hotel experience from going wrong, but our whole holiday. We had left our phone with the uber driver accidentally upon arrival, only to realise the driver already left before we knew it. DANUTE was marvellous and in our view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we were absolutely going to get our phone back, plus she made the rest of our stay amazing. DANUTE’S empathy, patience, understanding and initiative in bending over backwards to help and accommodate us blew us away. DANUTE is THE DEFINITION OF CUSTOMER SERVICE at its finest. Saint Peter is so lucky to have you, you made us feel this is the type of service and luxury accommodation that Saint Peter is all about. TO THE OWNER JOSH, DANUTE deserves a promotion for how she gracefully handled everything for us, humble and welcoming. DANUTE never lost her patience, instead always making sure after we retrieved our phone, that we were OK. A true asset to Saint Peter hotel, DANUTE you’re one of the kind in customer service, we hardly ever experience these days. If you book for this hotel, and are fortunate enough to be greeted by DANUTE, we promise you, you will keep returning - it’s like a very good chef at a restaurant, except you’re returning because of the service and luxury Saint Peter consistently promises. The food - excellent, highly recommended! Thank you so much Saint Peter, we’ll be back for sure!
Vick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온 사람도 있고, 저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은 못 온 사람들이 있는 파티에 갔습니다. 뭘 기대해야 할지 전혀 몰랐는데, 첫 코스인 식사부터 정신이 아찔해졌습니다. 전체 요리는 생선의 힘을 증명하는 듯했습니다. 각 코스마다 생선의 다른 부위를 조금씩 소개해 주다가, 메인 코스에서는 드디어 제대로 된 생선살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고급 레스토랑과 차별화되는 점은 단순히 전통적인 요리의 기준을 재정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선의 활용 방식까지 새롭게 정의한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지속가능성도 훌륭한 요소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금과 식초에 절인 빵과 머레이 대구를 곁들인 메인 요리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문) Went with a party where some had been here and others, myself included, had not. I had no idea what to expect, and right from the first course, a consume, I was left with my mind blown. The entire meal serves a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fish, with each course progressively introducing you to a different part of the fish, culminating in the main courses finally serving you the regular cut of fish in all its glory. What stands this above other fine dining restaurants is it not only redefines conventional dishes, but it does so by redefining how fish can be used. The sustainability of the project is a nice added touch. I’d highly recommend, with my personal stand out dishes being salt and vinegar dipping bread and the main with Murray cod.
Alyss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인트 피터에 가고 싶었던 지 꽤 됐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셀리악 환자 3명이었는데도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코스 요리는 정말 혁신적이었고, 맛은 한 단계 더 높아졌지만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어요. 직원들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된 해산물과 농산물에 대한 모든 정보를 자세히 설명해주었어요. 강력 추천하는 식사 경험이었어요. 모든 면에서 별 5개 만점입니다. (원문) We’ve been wanting to get to St Peter for quite some time and it did not disappoint. As 3 coeliac diners we were incredibly well looked after. The courses were truly innovative and the flavours were next level yet perfectly balanced. The team had the full details of the sustainably sourced seafood and produce. Highly recommended dining experience. 5 stars across the board.
Pet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에서 왔는데, 오늘 밤 테이블을 예약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양도 푸짐했고,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디테일이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전문적이었어요. 오늘 밤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원문) I came from Melbourne and was very lucky to get a table for tonight. The portions were very generous, and every detail — from the appetizers to the desserts — was executed to perfection. The staff were also highly professional. I’m truly grateful for the wonderful food and service tonight — absolutely delighted!
Hannah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식사는 바에서 먹었는데, 예약 없이 평일 늦은 시간에 방문했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평일 저녁에 분위기도 좋고, 부스는 따뜻하고 조용하면서도 아늑했어요. 바 메뉴는 배가 고프지 않고 간단한 간식과 음료만으로도 충분할 때 딱이었어요. 신선하고 섬세하고, 독창적이며, 섬세했어요. 오늘의 생선과 올리브(저희는 고등어였어요)를 추천하고, 무료 A P 브레드와 발효 버터도 함께 제공되니 더욱 좋았어요. 버거가 참치라는 걸 전혀 몰랐을 거예요. 소고기 같았거든요! 생선 눈, 비늘, 굴 껍질까지 다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레스토랑의 더 풍성한 메뉴가 어떤 모습일지 미리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This meal was at the bar, we didn’t book and just walked in late on a weeknight. Service was lovely and gave us choice of where to sit. Great atmosphere for a weeknight, warm quiet and intimate at the booth. Bar menu perfect for when our appetites are light and snacks and drinks were enough. Fresh, delicate, ingenious, nuanced. Would recommend the fish of the day + olives (it was mackerel for us) together with complimentary A P Bread and cultured butter. And you wouldn’t know the burger was tuna - it was akin to beef! We ate fish eyes, fish scales, oyster shells and it was all delicious. A good teaser for what the fuller restaurant menu may be like and I’d love to return for it.
A2B E — Google review
161 Underwood St, Paddington NSW 2021, 오스트레일리아•http://www.saintpeter.com.au/•+61 2 9167 3703•Tips and more reviews for Saint Peter at The Grand National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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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토랑 휴버트

4.6
(4769)
•
4.0
(524)
•
Mentioned on 
+6 other lists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프렌치 (현대식) 레스토랑
음식점
레스토랑 위베르는 시드니에 위치한 세련된 장소로, 클래식한 프랑스 요리와 빈티지 장식의 활기찬 바를 제공합니다. 분위기는 전후 파리의 프랑스 비스트로를 연상시키는 구식 화려함과 매력을 발산합니다. 메뉴에는 치킨 프리카세, 스테이크 뒤 주르, 프라임 비프 와규 타르타르와 같은 시그니처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리예약하고 가서 인지 무대 바로 앞자리에 앉았어요. 인당 80달러 이상 먹어야 한다고 해서 서로인스테이크, 김치그라탕, 탄산수, 맥주2병 주문했어요. 스테이크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분위기가 좋아 사진이 예쁘게 잘나옵니다. 공연 보면서 식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천천히 흘러요. 식사를 빨리 하시는 분들은 비추 드려요. 사실 저희는 두 명이 가서 휴버트에서 식사하고 다른 곳에서 식사 1번 더 했어요. 혹시 치앙마이 재즈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심심하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저는 그랬어요. 분위기상으로 꼭 들리면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인생 사진도 건졌어요. Visited in May2025 🇦🇺 Beautifully moody lighting and vintage charm perfect for photos and a romantic dinner.
Soyuni — Google review
5점 만점에 50점 레스토랑 🩷 • 음식 김치 그라탕과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 한국인들에게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것 같네요 따뜻하고 맛과 비주얼 모두 완벽했습니다 • 서비스 모두 친절하셨어요 ! 직원분께 사진을 요청하면 진심을 다해 10장씩 찍어주신답니다 📸 그리고 리뷰에 일정금액 이상 내야한다는건, 예약 자리 비용인것 같네요 💡 저는 당일방문으로 바 자리에 앉았는데 추가금 전혀 없었어요 ~ • 분위기가 너무 조아요 🎀💕 조명과 음악 모두 완벽합니다 ! 커플이나 친구끼리 온 손님들이 정말 많았고 일요일 저녁 7시 기준 만석이었어요 :) 넘넘 추천합니다 꼭 가보세요 🤩
여경민 — Google review
Highly recommend!!!! The vibe, band ( amazing ) staff and food! Everything made our day♡ Every staff we met were so kind. Especially thanks to staff Luigi ! Your dessert recommendation and kindness made us more happpy :) 친구들이랑 미리 예약하고 너무 좋은 시간 보냈어요.. 4명이서 인당 84불씩 내고 와인부터 음식 디저트까지... 그 저녁 모든게 너무 감사하다~! 와인다 먹고 수다 떨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제 와인잔을 치워주신거 있죠... 놀랐습니다... 땡큐 휴버트 ~~
Min — Google review
가족 세명이서 미리 예약을 하고 레스토랑 휴버트를 방문했는데, 정말 완벽한 저녁 시간이었어요! 소비뇽 블랑 와인 두 병을 곁들이며 바게트, 버섯 페퍼콘, 김치 그라탕, sirloin 스테이크, 아스파라거스 야채 볶음, murray cod, 그리고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즐겼는데 모든 메뉴가 하나같이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재즈 음악이 흘러나오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식사 내내 기분이 좋았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해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음식, 분위기, 서비스 모두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이라 특별한 날이나 기분 좋은 저녁을 보내고 싶을 때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강력 추천드립니다! 🤍
Kyungeun J — Google review
방문 몇 주 전 예약 필수로 알고 있었는데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방문했고 운좋게 좋은 자리에 착석! 직원분들 너무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양갈비 스테이크와 김치 그라탕 주문했는데 양갈비 스테이크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3-40분 기다린 거와 가격이 하나도 안 아까울 정도! 김치 그라탕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단점은 한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한국 레스토랑에 외국인들이 일하고 있는 느낌ㅠㅠ 시드니 여행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찾으시면 한 번쯤은 가보시는 거 추천!!!!!!
_ C — Google review
예약하지 않고 6시쯤 워크인으로 들어갔습니다. 바 자리는 여유가 있더군요. 바 자리이지만 테이블메뉴도 주문할수 있습니다. 비프타르타르를 시키고 스캘롭과 새우토스트라는게 있어서 시켜봤는데 이게 아주 맛있네요. 토스트라는게 진짜 토스트가 아니라 스캘롭과 새우살을 다져서 겉은 튀겨 토스트한거라 아주 좋습니다. 와인리스트도 훌륭하고 음식도 좋고 분위기도 좋네요. 재즈연주이지만 떠들썩한 분위기이니 조용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은 만족하지 못할것 같네요. 와인주문에 조금 문제가 있었지만 서버가 잘 해결해주었습니다.
Sangyong K — Google review
점심에도 12시 30분에 재즈 공연을 합니다. 저녁 예약 실패하면 점심도 좋은 선택입니다. 서로인 스테이크와 김치 그라탕 그리고 에스카르고 주문했는데 다 맛있었어요.
JONGLACK J — Google review
옆가게랑 헷갈리지 않게 잘 들어가세요! 지하로 내려가야 식당입니당 분위기 일단 미쳤구요 오오티디는 드레스로^^ 재즈바인데 앞쪽에서 음악 들으면서 식사하고 싶으면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꼭!!! 저는 예약 안하고 가서 뒤에서 먹었는데 공연은 안보여도 그래도 좋았어요ㅎㅎ 스테이크 무조건 설로인 강추! 소스 달라고하면 5가지 주는데 조금씩 모두 달라고 하면 다 줍니다. 버섯스테이크는 쪼끔 짜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긴한데 저는 완전 호였어요! 아무래도 이 곳이 래스토랑이다보니 가격대가 있어요. 여자 둘이서 182달러 나왔고 주류 주문 필수입니당
味美 — Google review
15 Bligh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swillhouse.com/venues/restaurant-hubert•+61 2 8302 2322•Tips and more reviews for 레스토랑 휴버트

7Cafe Paci

4.7
(723)
•
4.5
(45)
•
Mentioned on 
+6 other lists 
$$$$expensive
음식점
시드니 뉴타운에 위치한 카페 파치는 현대 호주 요리에 창의적인 변화를 준 트렌디하고 산업적인 시크 레스토랑입니다. 질병과 COVID 제한으로 인한 휴식 후, 유명한 셰프 파시 페타넨이 다시 그의 놀라운 음식을 선보여 식사하는 이들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메뉴에는 감자 다르핀에 숨겨진 가리비, XO 소스를 곁들인 감자 요리, 그리고 콩테 크림과 올라사가스티 앤초비로 장식된 토마토 타르트와 같은 혁신적인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bsolutely fantastic experience!! 메뉴가 계속 바뀌는건지 리뷰에없는 메뉴가 많아서 당황스러웠는데 정말 친절한 매니저같아보이는 남자분이 알아서 잘 추천해주신덕에 정말정말 맛있고 새로운 음식을 먹을 수 있었고, 와인도 그분의 favorite 을 추천받아서 마셨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바쁜와중에도 신경써주신 직원분 이름을 못물어봤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센스있으시더라구요. 음식도 분위기도 서비스도 최고!👍👍
김쩡 — Google review
작년에 오픈한 레스토랑 중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곳은 아마 Cafe Paci 일 것이다. Quay를 거쳐 3 Chef hat 을 받으며 십년간 호주 최고 레스토랑 순위에 올라있었던 Mark Best 의 Marquee 에서 Head chef 로 일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쉐프 Pasi Petanen. 그는 2013-2015년 2년동안 달링허스트에 Cafe Paci 1.0을 팝업으로 오픈했다. 저렴하면서 개성있고 수준있는 캐주얼 파인다이닝 Set Menu를 선보이며 GFG Chef hat과 Chef of the Year 2015 수상을 하며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리고 4년만에 돌아온 Cafe Paci 2.0 은 수많은 매거진의 주목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곳이다. 이번에는 Mexican, Scandinavian, Modern Australian 스타일을 a la carte 메뉴로 구성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세트 메뉴가 없는게 많이 아쉽다. 6년전 그가 선보였던 $85~$95 의 가격에 3종류 스낵을 포함한 11가지 코스메뉴는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키기 충분했고, 구성과 요리수준 그리고 맛까지 여러 사람들의 극찬을 받으며 2015 올해의 쉐프상을 받았는데, 뉴타운에 오픈한 2.0 버전은 그런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느낄 수 없어 아쉬웠다. 기대가 컸던 탓일까... 여전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메뉴들은 많지만, 비주얼에 비해 맛의 밸런스가 별로였고 아직까지는 메뉴를 보고 예상, 기대하는 그 이상의 맛을 경험할 수는 없었다. 그나마 디저트가 맛있어서 위안을 받은 기분이랄까. 물론 분위기, 서비스, 요리 수준 그리고 가격에 비해 전체적인 퀄리티는 좋다. Rye taco, Chicken liver 는 인상적이였음. 하지만 메뉴 전반적으로 독특하고 창의적이라 맛에 대한 호불호가 심할듯 하다. 색다른 요리를 경험해 보고 싶은 사람, 첫 데이트 장소, 가벼운 스낵에 와인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추천할만하고, 과거의 명성을 가져다 준 코스메뉴를 다시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
Tasty S — Google review
🍴🍴🍴🍴🍴
박꿀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부터 끝까지, 이곳에서의 저녁 식사는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은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멋지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해서 특별한 저녁 모임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카페 파치(Cafe Paci)에 대한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모든 면에서 정말 완벽했습니다. 음식은 이곳의 진정한 스타였습니다. 모든 요리에 깊은 생각과 창의성이 담겨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먹어본 모든 요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 요리는 독창적이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며칠 후에도 계속 생각날 만한 음식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완벽한 식사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음식, 분위기, 직원 모두 이렇게 훌륭한 곳은 흔치 않습니다. 곧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From start to finish, our dinner here was just a fantastic experience. The restaurant has a super cool and vibrant atmosphere without being overwhelming, making it the perfect spot for a special night out. We'd heard great things, and Cafe Paci absolutely delivered on all fronts. The food was the real star of the show. You can tell a lot of thought and creativity goes into every single dish. We loved everything we tried; each plate was inventive, beautifully presented, and packed with flavour. It’s the kind of meal you talk about for days after. To top it all off, the service was wonderful. Everyone was so friendly and attentive, which really completed the perfect dining experience. It's rare to find a place where the food, the vibe, and the staff are all this good. Can't wait to be back again soon!
Ibrahim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8월에 여기서 멋진 점심을 먹었는데, 몇 년 만에 먹어본 음식 중 가장 세련되고 우아한 음식이었어요. 레스토랑은 편안한 분위기에 직원과 서비스도 훌륭하고 뉴타운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만,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 크랩 블리니는 정말 최고였어요. 보기에도 아름다웠고, 구름처럼 가벼웠어요. '내가 지금 어디 있는 거지? 어떻게 이런 걸 만들었지?' 싶을 정도로 조용했어요! 꼭 한번 경험해 보세요. 점심 8월 30일 (원문) Fantastic experience! Had a stunning lunch here in August and we have to say that is the most intelligent, elegant food we have had for years. The restaurant has a great casual vibe, excellent staff and service and a Newtown edge, however the food was next level! A big shout out to the crab blini, it looked stunning, was light as clouds and we had one of those moments of silence where you think where am I, how did they do this! A must do experience. Lunch 30 Aug
Paul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5/5점 준 지 정말 오랜만이네요! 사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선 조지아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쉴라의 테이블에 앉게 된 건 순전히 행운이었어요! 저녁 식사 - 스타터는 맛있는 호밀빵과 크림 버터였어요. 그다음은 바라타 미니 칼조네, 아주 맛있는 크림에 담긴 부드러운 아스파라거스, 마지막으로 블러드 오렌지 조각을 곁들인 참치였어요.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었다면, 유기농 루꼴라와 파마산 치즈를 곁들인 부드러운 카르파초는 정말 최고였어요. 마지막은 탄 버터와 마늘을 곁들인 콜리플라워 스테이크였어요. 집에 오는 내내 이 저녁 식사에 대해 이야기했고, 최고의 메뉴를 고르는 게 정말 어려웠어요. 단 하나 아쉬운 건 디저트를 먹을 공간이 없었다는 거예요. 이번 달 내내 제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 준 셀리아, 캠, 그리고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마워요. (원문) It’s been a while since I rated a place 5/5! I’m actually not sure where to start. Ok firstly the warm welcome from Georgia was so nice. Seated at one of Shiela’s tables was just pure luck! Dinner - starters the incredible rye bread and creamed butter. Followed by the Barrata mini calzones, tender asparagus in the must scrumptious cream and finally the tuna with blood orange segments. If that wasn’t enough to blow your mind - the most tender of silky carpaccio with organic rocket and Parmesan was sensational. The finale for us was the plate of cauliflower steak with burnt butter and garlic. We spoke about this dinner all the way home and it was tough choosing our best dish. Only regret is not having the space for dessert. Huge thanks to Celia, Cam and the team for what can only be described as my treat out for the month. Thank you.
Nicol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외식을 자주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경험한 최고의 식사와 서비스 중 하나였죠. 음식과 서비스가 최고라고 진심으로 믿는 수많은 카페와 레스토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카페 파치에 팀을 데려가세요. 최고의 교훈입니다!!! 음식과 와인 업계에서 여러 직급의 호스포로 일했던 전직 호스포로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카페 파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토리와 캠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전문가들이시죠. (원문) We eat out a lot. Without doubt one of the best meals and service we have experienced in eons. Here’s a heads up to the uncountable amount of cafes and restaurants who truly believe their food and service meets the grade - take your team to Cafe Paci - best lesson ever!!! As a former hospo at many levels in the food and wine industry…we were blown away. Thank you Cafe Paci. And a special shout out to Tori and Cam - consummate professionals.
Laure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모자를 두 개나 쓴 레스토랑 중 가성비와 음식 모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이 맛있고, 양도 놀라울 정도로 푸짐하고, 와인 리스트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효율적입니다. 정장을 차려입고 오셔도 되고, 캐주얼하게 입고 오셔도 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t is i think best value and food for 2 hatted restaurant in sydney. Delicious food, surprisingly good portions, good wine list, friendly and efficient service. You can dress up or just walk in with your casual dress. Highly recommended!
Kay H — Google review
131 King St, Newtown NSW 2042, 오스트레일리아•http://www.cafepaci.com.au/•+61 402 392 189•Tips and more reviews for Cafe Paci

8Quay Restaurant

4.5
(1431)
•
4.5
(2089)
•
Mentioned on 
+6 other lists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음식점
퀘이 레스토랑은 시드니 하버의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더 록스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주의 식사 경험을 재활성화한 혁신적인 테이스팅 메뉴를 제공합니다. 수석 셰프 피터 길모어의 요리 창작물은 자연에 대한 그의 사랑과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를 증명합니다. 6코스 세트 메뉴는 해양 생물, 감칠맛의 깊이 및 잡기 힘든 재료를 강조하는 요리를 만드는 그의 전문성을 보여줍니다.
기대보다 더 플레이팅도 맛도 만족스러워서 개인적으로 시드니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파인 다이닝이었어요 •• 🤍
0 : — Google review
십년동안 3번 방문함 가격은 꾸준히 올랐지만 십년전 보다 발전된 것 처럼 보이지 않았다. 8코스 340pp /양이 적음 역시 요리 수준이 뛰어나고 창의적이며 맛도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이정도 비용을 지불할만큼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전체적인 포퍼먼스가 예전보다 못한 느낌 만족도는 떨어지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Tasty S — Google review
제가 여러 나라 다니면서 미슐랭 2스타, 3스타 짜리 가봐서 느낀겁니다만, 여기 퀄리티는 그 가격에 전 혀 미치지 못합니다. 서비스도 최악, 음식 퀄리티도 최악. 독창적인 경험이랑 맛이 없는건 다른 거죠. 무슨 미슐랭 호주 3HAT? 인지 뭔지.. 대체 무슨 기준으로 주는지 모르겠네요. 호주 전체의 고급 레스토랑의 퀄리티가 전부 의심될만한 장소였어요. 뷰도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저라면 같은 돈 주고 그 주변에 뷰 좋은 숙박시설에서 묵으며 주변에 브런치나 커피 테이크아웃 해서 숙박시설에서 경치 즐기는게 더 가치있을거라고 느껴집니다. 호주 관광청 사이트에서 여길 추천하고 있지만.. 부디 심사숙고 10번은 더 하시고 예약하시길.. 개인적으로 이 곳에서의 경험은 저희 가족 호주 여행의 유일한 오점이었습니다.
펭펭귄 — Google review
오래전에 방문. 헤드쉐프가 굴 식감을 싫어해서 생굴대신 굴크림 요리을 하신다고 했던 기억이… 오리고기 제일 맛있게 먹었고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괜찮고 맛있게 먹었음. 옛날에 갔었을때 한국 직원분이 계셔서 음식설명도 한국어로 듣고, 추천해주신 와인도 맛있었던 기억이 있음.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음. 다 먹는데 3시간 조금 넘게 걸림. 음식이 천천히 나오는 편. 코스구성에 양이 적은 건지 무거운 느낌의 음식이 없어서 인지 다 먹고나면, 좋게 말하면 부담스럽지 않고 나쁘게 말하면 살짝 부족한 느낌.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니 아쉬운 점이 아닐수 없음. 오리고기 한점만 더주세요… 뷰가 좋은곳이니 창가쪽 자리에 앉는걸 추천
Mong’s A — Google review
ㄹㅇ돈아까움. What a horrible dinner in Sydney. We ordered 6 course but it's not really taste and everything is tooo small portion. I don't t know why this restaurant is one of the best restaurant and got 3 hat in sydney. The view was amazing but that's it. Desert was too sweet and starter wasnt really collaborated with other ingredients. Some dish was nice but I don't want to try anymore. Even we spend $600 but we cant stop thinking that we're wasting our time and money. 별 한개도 아까움. 시드니 최고의 3스타 미슐랭 레스토랑이래서 엄청 기대하면서 몇주전에 예약하고 한명당 거의 20만원정도 냈지만 밸런스, 맛, 양, 퀄리티도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한참 떨어졌다. 이게 왜 3스탄지 정말 의문. 좋았던 거라곤 오페라 하우스랑 하버브릿지가 보이는 뷰정도. 6코스 아니면 10코스만 선택가능해서 6코스로 했는데 아뮤즈부스로 나온 참깨로 만든 가벼운 파이는 너무 텁텁했고 해산물,문어,전복,김등으로 만든 디쉬는 그냥 그랬음. Smoked eel cream은 독특한 무스맛이었는데 더 먹으면 느끼했을듯. 빵 같은거는 연어알이랑 courted cream같이 먹는데 크림이 살짝 쓴맛나는거 말곤 특별하지도 않았다. 입가심으로 나온 카눌리는 쏘쏘. 그나마 맛있었던 꽃게살 달걀찜. 메인은.. ㅎ..ㅋ... 엄지손가락 크기의 오리가슴살 두조각 실화..? 디저트도 드라이아이스로 급속냉각한 거품에 코코넛 아이스크림. 맛은 있었지만 계속 생각나는 맛은 아니었다. 같이간 친구 디저트는 카라멜크림이었나 여튼 다른거였는데 너무 달았음. 여길 갈바엔 차라리 근처 레스토랑 가는게 훨씬 가성비 높을듯. 멀리서 호주까지 온 친구랑 좋은 식사하고 싶었는더 기분만 상했다. 파인다이닝이 이렇게 맛없을수가 있구나 새삼 놀람
Jay L — Google review
가격에 비해 서비스와 맛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View값이라고 생각할게요 * 특히 urchin에서 비린내가 나던데 좀 더 신선한 걸 쓴다면 좋겠어요
송미나 — Google review
재료도 맛도 모양도 전부 새로운 경험! 미슐랭 같은 느낌 경험하고 싶으면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김예리 — Google review
so freedom, so good. 한국사람이라면 치맥 즐기시길~ spagetti is good,too. 야경도 좋아요. sight is best. 4:30~6pm happy hour.
Sangyong L — Google review
Upper Level Overseas Passenger Terminal,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quay.com.au/•+61 2 9251 5600•Tips and more reviews for Quay Restaurant

9Icebergs Dining Room and Bar

4.1
(2316)
•
4.0
(1332)
•
Mentioned on 
+6 other lists 
$$$$expensive
음식점
칵테일바
아이스버그스 다이닝 룸 앤 바는 본다이 비치를 내려다보는 최고의 위치에 있는 트렌디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유명인사와 패션에 민감한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으며, 해변의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정교한 지중해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신선한 해산물, 장인 생산물, 클래식한 이탈리안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세련된 메뉴를 제공합니다.
Tuna crostini 아직도 생각나는 맛이네요.. 남친이랑 레스토랑에서 tasting menu 했는데 2 hat 레스토랑에서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뷰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테이스팅 메뉴 인당 220불) 배터지게 먹었네요. 일단 빵을 올리브유에 찍고 소금에 찍어 먹는것부터 너무 맛있어요. 올리브유 퀄리티 짱. 우리는 매쉬포테이토랑 굴 추가했고 튜나 크루도 대신 튜나 크로스티니로 코스를 살짝 바꿧어요. 시드니 락 oyster 는 한국에서 먹는 굴 (pacific oysters)랑 달랐어요 (먹어볼만함). 칵테일이 진짜 킥이이였어요. Yuzu Spritz 한국인 입맛에 완전 취향저격. 소멜리어 지식도 뛰어났고 먹고있는 음식에 알맞는 와인 추천해달라고 하니 잘 페어링 해주셨어요. 서비스도 2햇 레스토랑 답게 빠르고 professional 하고 깔끔했음. 특별한 날이나 여행와서 파인다이닝과 좋은 경치 원하신다면 여기 진짜 원픽이에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녁 먹으러 와서 분위기도 좋고 밤바다도 좋지만 점심때 더 예쁠것 같아요. 점심 먹으로 또 올거에요..! 미리 예약해서 창가자리로 오시는거 추천합니다.
Helen L — Google review
다른곳에서 외식을 하고 분위기좋은곳에서 와인한잔하기위해 처음 방문한곳이라 음식맛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미친 뷰맛집이라고 추천합니다 👏 👏 👏 I don't know what the food tastes like because it's my first time to eat out in other places and have a wine drink in a nice place. But I recommend one thing for sure is the crazy beauty restaurant 👏 👏 👏
정세연 — Google review
리뷰 잘 안남기는데 서비스 개선이 필요할 것 같아 남깁니다. 우리는 세 개의 다른 종류의 맥주를 시켰습니다. 맥주를 받을때 직원은 coaster를 테이블에 던지다 시피 하였습니다.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만 오해 이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그 후에 안경 낀 여성 종업원 분이 남은 맥주를 묻지않고 아무 잔에 비우고 빈캔을 정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다른 두가지 종류가 섞인 맥주를 마셔야 했습니다. 계산 할 때 해당 여성 종업원이 메뉴를 확인 시켜 준 후 나의 동의 없이 10%팁 버튼을 선택하고 결제하게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평일에 방문 하였고 일행은 4명 이었습니다 화가 났지만 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넘어갔습니디만 시드니 여행 중 최악의 서비스로 기억됩니다.
채민정 — Google review
뷰좋고 음식가격이 적당함 사람많음 날씨 좋을때가면 좋을꺼같아요 조금 3분이면 바다까지 갈수 있어요 치킨이 신맛이 많이 나요 식초맛 사람들이 안먹는 이유가있는듯 수영장도 있으니 즐겨보세요 운영시간이 일찍 끝나니 확인해보시고 가세요
규토리 — Google review
멋진 수영장과 해안, 그리고 절벽을 바라보면서 먹을 수 있는 멋진 레스토랑. 직원들의 서비스도 너무 좋고 음식도 하나하나 다 맛있었다. 낮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술과 함께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나눠서 영업을 하고 있어 분위기만 간단히 즐기고 싶다면 술이나 음료와 함께 간단한 음식을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스테이크류는 다 맛이 부드럽고 깊었고 특히 양고기가 맛이 있었다. 이 이후에 양고기를 더 찾아 먹게 될 정도로. 샐러드는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식사를 하는 동안에 끝나 아쉬웠다. 스테이크에도 같이 곁들일 수 있는 샐러드가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 그리고 파스타도 소스가 너무 맛있었고 면은 알단테로 약간은 쫄깃하게 삶아져 나왔는데 나는 평소에 알단테 정도를 좋아해 맛있게 먹었다. 만약 푹 삶긴게 좋다면 파스타를 시키면서 요청을 따로 해도 좋을 것 같다.
HY N — Google review
본다이비치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바라보며 한잔 할 수 있는 바 입니다. 아이스버그 수영장 위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바 테라스가 한 층에 같이 있기 때문에 처음 가시면 조금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작은 문으로 들어가셔서 자연스럽게 테라스의 바 자리에 앉으시면 됩니다. 저는 웨이터가 자리로 안내해 주시는 줄 알고 한참을 기다렸는데 웨이터분이 그냥 들어와서 바 자리에 앉으면 된더시더군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eats류와 맥주 칵테일 등이 메뉴에 있습니다. 맥주는 대략 10불 내외 입니다. 주문하면 크레딧카드를 요구하고 계산할 때 쓰이는 카드와 교환해 주실겁니다. 다 드시고 나가실때 카드를 다시 주시고 현금 또는 카드로 결제하시면 됩니다. 설명이 길었지만 어째뜬 본다이비치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산동김선생 ( — Google review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This bar has great view, perfect kind and friendly staff. Also various kind of drinks as well. Best ever place in bondi beach. Someday i wanna go this place again to swim a while and having meal. 본다이 관광 겸으로 놀다가 들리기에 아주 좋은 공간입니다. 바, 레스토랑, 수영장이 한 건물에 있으며 수영장 볼거리가 아주 좋아요. 뷰 맛집입니다. 물가는 그냥 시드니 여행지 물가..
SOYOUNG P — Google review
멋진 뷰를 보며 식사할수 있느 곳! 다이닝룸을 예약하면 파스타나 이탈리안만 가능하구요 햄버거류를 먹으려면 바로 가야합니다. 창가자리에서 막고싶다면 미리 예약하시면 됩니당:) 더아이스버거 맛있어용 :)
Hjhj J — Google review
1 Notts Ave, Bondi Beach NSW 2026, 오스트레일리아•http://www.idrb.com/•+61 2 9365 9000•Tips and more reviews for Icebergs Dining Room and Bar

10Aria Restaurant Sydney

4.5
(2322)
•
4.5
(3215)
•
Mentioned on 
+5 other lists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호주식 레스토랑
시드니의 아리아 레스토랑은 유명 셰프 맷 모란과 브루스 솔로몬이 소유한 최고급 고급 식당으로 현대 호주 고급 요리를 제공합니다. 우아한 유리 벽으로 된 다이닝룸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총주방장 토마스 고린지의 계절 메뉴는 섬세하고 완벽하게 균형 잡힌 맛을 특징으로 하며, 호주 농산물의 최고를 선보입니다.
시드니 최고의 뷰를 가진레스토랑이다. 돈좀 많이 쓰면서 분위기 즐기고 싶다면 강추 여행자입장에서는 금액이 부담스러울수 있다 기념일에 추천 시즌별로 메뉴가 바뀌고 필자는 트러플 테이스팅 메뉴를 접했다 당연히 만족 , 그리고 와인리스트도 퍼펙트🙂
Stella L — Google review
오페라하우스랑 하버브릿지가 보이는 뷰가 좋았고직원들도 모두 친절해서 좋았어요 다만 음식 맛은 시드니 내에서 가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중에 제일 아쉬웠어요 Service was so friendly and the menu is fairly reasonable for the location
Chan — Google review
특별한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추천할만한곳 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음 뷰가 기둥에 조금 가려져서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조금씩보임 가격은 음식과 서비스에비해 약간 과함
Dohyun K — Google review
조용하게 식사할수있어좋고 분외기와 밖 야겅도 멋진곳임.. 맛은 쏘쏘 5명이서 1200불정도 나옴
유지영 — Google review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제 인생 파인다이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ㅎㅎ
Yun K — Google review
좋은 경험 좋은 음식 좋은 서비스! 나중에 또 들릴게요~^^ thanks for Lachlan!! 감사한 마음을 다시 전합니다.
Cloud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3일 금요일, 페리를 타고 서큘러 키로 가는 마지막 순간의 여행이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를 둘러보다가 우연히 고개를 들어 항구와 상징적인 하버 브리지가 내려다보이는 유리 외관의 '아리아'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예약은 하지 않았지만 다행히 일찍 가서 자리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점심 식사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저희는 '숙성 오리'와 '크리스 볼튼 자연산 생선', 그리고 로열 블루 매시드 포테이토를 곁들인 두 가지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디저트로는 '말차 코코넛 & 시트러스'와 '밀크 초콜릿, 꿀 & 헤이즐넛'을 선택했는데, 제 입맛을 정말 사로잡았습니다. 저희는 맛있는 피노 그리와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 것 같습니다. 정말 다양한 맛이 유혹적이었어요. 정말 풍미 있는 음식들이었죠. 생선은 정말 맛있었어요!…진짜 맛을 가리는 소스에 푹 빠지지 않아서 정말 즐거웠어요. 다시 올까요?… 저희는 뉴사우스웨일즈 중부 해안에 살지만 시드니에 있는 가족을 자주 방문하기 때문에… 물론이죠. 그리고 이 훌륭한 경험을 친구와 가족에게도 기꺼이 공유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 주신 셰프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게일 & 론 리드. (원문) A last minute trip via ferry to Circular Quay yesterday Friday 3d October 2025. We toured the Opera House & then per chance we looked up & noticed the ‘Aria’ restaurant with its glass facade overlooking the harbour & the iconic Harbour Bridge. We didn’t have a reservation but were fortunate to be early enough to secure seating. What an excellent experience we had. The staff were simply a joy & made our lunch experience memorable We chose two courses each, the ‘aged duck’ & the ‘Chris Bolton wild caught fish’ with a side of royal blue mashed potato. For dessert we had ‘matcha coconut & citrus’ & ‘milk chocolate, honey & hazelnut.’ This truly delighted my taste buds. We paired the meal with a delicious Pino Gri. I can truly say that we haven’t tasted food this good for a very long time. So many tantalising flavours, I mean food that really had flavour, the fish actually had taste !…not drowned in sauce that hide the true taste was such a joy. Will we return ?…. We live on the Central Coast NSW but visit family in Sydney regularly, so the answer is ….most certainly & we will be happy to share our excellent experience with friends & family also. Thank you to the chef & staff for a lovely time. Gail & Ron Reed.
Gail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파트너와 저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Aria에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요리는 절묘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아름다운 전망은 특별한 저녁을 위한 완벽한 배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하며 진심으로 참여했습니다. 저희는 여러 고급 레스토랑을 경험해 봤지만, Aria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직원들은 전문성과 개성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저희의 에너지에 자연스럽게 맞춰주고 저녁 내내 유쾌한 농담을 나누었습니다. 직원들의 세심함은 정말 놀라웠고, 어떤 서버는 저희 결혼기념일을 기념하며 맥주를 선물하기도 했는데, 세심한 배려가 엿보였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그 서버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저희가 만난 모든 팀원들은 한결같은 헌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제 입맛에 딱 맞는 음료를 추천해 주셔서 전체적인 식사 경험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음식도 맛있었고, 저녁 내내 모든 면에서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10/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Aria를 강력 추천하며 곧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My partner and I dined at Aria last night to celebrate our anniversary, and it was truly an exceptional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The cuisine was exquisite, beautifully presented, and full of flavour. The views were stunning, creating the perfect backdrop for a special evening. Most notably, the service was exemplary! The staff were warm, attentive, and genuinely engaging. Though we have had many experiences with fine dining, Aria stood out in a way few others have. The staff struck the perfect balance of professionalism and personality, effortlessly matching our energy and sharing light-hearted banter throughout the evening. Their attentiveness was remarkable, with one server even gifting us a beer in honour of our celebration, a thoughtful gesture that didn’t go unnoticed! Regrettably, I didn’t catch his name. Every team member we interacted with showed the same level of dedication. My drink recommendation was perfectly tailored to my palate, enhancing the overall dining experience. The portions were generous, the food delectable, and the entire evening memorable in every way. A 10/10 experience. I highly recommend Aria and look forward to returning soon.
Mary N — Google review
1 Macquari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ariasydney.com.au/?utm_source=google&utm_medium=orga…•+61 2 9240 2255•Tips and more reviews for Aria Restaurant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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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amak Haymarket

4.3
(5683)
•
4.5
(1748)
•
Mentioned on 
6 lists 
$$$$affordable
말레이시아 레스토랑
마막 하이마켓은 현대적인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활기찬 말레이시아 레스토랑입니다. 메뉴에는 사테, 국수, 달콤한 로티와 같은 다양한 전통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말레이시아의 마막 가판대에서 주식인 바삭하고 버터리한 로티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손님들은 아이스크림 한 스쿱과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달콤한 버전의 풍부한 플랫브레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웨이팅이 많은지 먹고난 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맛있네요. 꼬치는 정말 맛있었고 같이 먹는 소스가 정말 특이했습니다. 명성과 시내 위치에 비해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특히 현금 결제를 하면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현금 디스카운트가 있습니다. 나시고랭은 지금까지 먹었던 것 중 최고였고 살짝 달았지만 다른 나시고랭에 비해서는 발란스가 좋은 편입니다. 평일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있지만 주말에는 없어서 웨이팅 안 하려면 주말 2-4시쯤 가면 좋습니다. 직접 로티를 만드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로티가 이 집의 시그니처에요. 로티는 꼭 먹고 가세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맛있고 위치가 좋아서 편했습니다. 테이블에서 QR로 주문하지만 인터넷이 안 되면 카운터에 가서 주문하고 결제하면 됩니다.
Yong-ju K — Google review
제가 딱 정리해드립니다 (식사는 쏘쏘) 이 집은 로티 티슈 (삼각뿔 바삭한 로티+바닐라 아스크림) 이거 하나만으로 올 가치가 있음!!!! 디저트 맨 마지막 사진❤️❤️❤️ 기본 로띠도 맛있지만 저 디저트가 무조건 중요 한국에서는 못먹는 맛 그런데 식사는 그냥 그럼 솔직히 일정이 근처에 있고 웨이팅이 길지 않으면 먹어볼만 함 근데 일부러 찾아올 정도는 진짜 아님!!!! 우리는 서큘러키 쪽에서 30분 걸려서 찾아왔는데 맛은 있지만 솔직히 극찬은 아님!!!! 그 유명한 나시고랭도 걍 서울에 있는 반포식스가 더 맛있음 로띠는 먹어볼만 함 근데 엄청 특이하진 않음 치킨+소고기 꼬치는 양파랑 같이 먹으면 존맛 이상 여기서 80달러 결제한 30대 한국인 두명의 솔직한 소감
윤수빈 — Google review
주문을 큐알로해서 당황했는데 걍 카운터에서 선불뎔제하면 됩니다. 큐알로 하면 마지막에 문자로 인증번호 입력해야되서 저는 이심이라 인증이 안됐어요. 여기서 먹어야 할 음식 딱 두가지는 로작과 로티티슈. 사실 다른건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이 두개는 전문식당이어도 찾기 힘들 듯 합니다. 한국인 입맛에 맞을건 두말하지 않아도 되겠고, 일단 로작 얘 미쳤어요. 이거 코코넛샐러드인데 땅콩소스가 환상의 콤비. 진짜 대박임 그리고 일요일은 10프로 추가 요금 있으나 현금내면 5프로 할인 해준대요. 로티티슈는 숟가락으로 뿌셔서 먹어도 되고 손으로 찢어 먹어도 되고. 계산 할 때 나중에 달라고 하고 먹을 때 꼭 직원에게 달라고 해야지 줍니다. 인종차별 아니고 언제 필요한지 몰라서 그런 것 같음. 이게 디저트인데 안에 달짝지근해서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味美 — Google review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자리로 안내해주시고, 큐알코드나 카운터에서 주문가능합니다. Roti tisu 16달러, 나시고랭 19달러, 소고기 꼬치 하프(beef satay)18달러, roti planta 12달러, teh tarik(말레이시아 전통 차) 7달러 이렇게 주문했어요. 로티 티수는 카레, 아니면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을 수 있는데 꼭 아이스크림으로 해서 디저트로 드세요ㅠㅠ진짜 바삭쫄깃한데 달달해서 계속 들어가요. 이건 꼭 드세요. 그리고 나시고랭도 라이트하게 맛있었어요. 로티 플랜타는 두가지 카레에 나오는데 로티가 너무 쫄깃하고 맛있더라고요..그리고 소고기 꼬치도 진짜 맛있었어요. 찍어먹는 소스가 약간 땅콩맛도 나는 단짠단짠 소스라 넘 맛있어요ㅠㅠ꼬치도 꼭 드셔보세요. 테타릭이라는 차도 먹었는데 되게 달달하고 그..제가 좋아하는 아마스빈 아쌈밀크티랑 같은 맛이더라구요. 말레이시아 식당 처음이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Sera C — Google review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음식도 빨리 나오는 편이에요! 나시고랭,로티 봄,소고기 사태를 시켰는데 다 맛있었지만 그중에서 나시고랭이 진짜 제일 맛있었어요! 재방문 의사 1000%
박정이 — Google review
평가 - 전반적으로 음식이 다 맛있음 말레이 현지음식과 유사함 말레이시아에 몇달있어서 말레이 음식을 좋아하는데 시드니에서 말레이음식을 맛볼수있어 좋습니다 줄이 좀 있으니 식사시간을 비켜서 방문하면 좋습니다 나시고랑 등 일반 음식 시키면 맛있습니다. 사태 꼬치도 맛은 있지만 싱가폴이나 말레이현지가 전 더 맛있긴하네요
최규바라 — Google review
여행가이드 소개 1등식당이라고 해서 방문함. 40대 성인 남1,여1, 초딩5 여자아이. 광주,전남 사람으로 왠만한 맛집 아니면 만족하지 않는 스타일임. 1. 나시고랭 : 광주 봉선동 퍼땀(10점) 기준 7점수준임 조금 매운 맛 선택했음에도 진한맛이 약함. 그나마 호주에서 먹은 음식중 음식다운 음식이었음 2. 사태꼬지(소고기 6개, 닭고기6개) 꼬지에 무슨 털같은것들이 박혀있음. 진짜 털인지 아닌지는 알수 없지만 뭔가 꺼림칙하신분은 사전에 사장님께 털이 박혀있는건지 물어보시기 바람. 맛은 살짝 싱겁거나 밋밋함. 소스와 함께 먹으면 달달함. 양파 살짝 매워서 꼬지에 고기와 잘 어울림. 10점 만점에 6점. 3. 로티티슈 꼬깔콘 같은건데 바닐라맛 아이스크림과 함께 나옴. 주문시 식후 디저트로 나오도록 오더 체크할수 있음. 맛을 표현하자면 매우 얇은 난? 같은것 안쪽면에 맛소금과, 설탕이 뭍어있어 단맛이 더 강하지만 조금 짠 맛이 어우러져 있음. 뭔가 맛있는 불량식품 먹는 느낌. 아이스크림을 겻들이면 텁텁한 입이 개운해짐. 10점 만점에 8.5점 알바들은 불러도 잘 대응을 하지 않는것 같음. 사장님은 엄청 친절함. 현금 결제시 5%할인해준다는데 현금 부족으로 카드결제했음. 큐알코드로 오더시 카드 등록 어려우면 오더화면에서 메뉴 정하고 사장님께 얘기하면 현장결제 해줌. 사장님 응대는 10점 만점에 10점. 식당분위기는 특별히 없음. 그냥 우리나라 건물 ㄱ깊이 길죽한 김밥나라 같음. 10월 20일 방문했는데 일기예보에 34도까지 간다해서 그런지 좀 더웠는데 에어컨을 안 틀었는지 좀 더웠음 분위기 10점 만점에 2점
Xboy — Google review
듀얼심이라 한국 번호로도 문자 수신 가능해서 qr로 주문함. 한번 정도는 먹어볼만함. Loti Tisu는 넘 달다. 메뉴는 10분마다 하나씩 나와서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함
Park R — Google review
15 Goulburn St,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mamak.com.au/•+61 2 9211 1668•Tips and more reviews for Mamak Haymarket

12Sixpenny

4.8
(978)
•
4.5
(281)
•
Mentioned on 
+4 other lists 
$$$$very expensive
음식점
스탠모어 빌리지에 위치한 식스페니는 현지에서 조달한 농산물에 중점을 둔 현대 호주식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기발한 테이스팅 메뉴와 아늑한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시드니의 봉쇄 기간 동안 식스페니는 다양한 짭짤한 간식과 달콤한 간식을 판매하는 일반 상점으로 변신했습니다. 이제 다시 운영을 시작한 식스페니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테이스팅 메뉴를 통해 호주 재료의 최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메뉴를 미리 보고 뭘 기대해야 할지 미리 알고 가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신나는 경험이었어요. 조지와 팀원들이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덕분에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었어요. 분위기는 아늑하고 편안했고, 음식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앞으로 몇 주 동안 XO 버터를 꿈꿀 것 같아요. 보통 디저트는 거의 안 먹는데, 세상에, 디저트 하나하나가 정말 훌륭했어요. 전반적으로 멋진 경험이었고 가격 대비 정말 훌륭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Six Penny, 고마워요 💛🙏🏻 (원문) As someone who loves to look at the menu prior and knowing what to expect, this was exciting. George and the team were so welcoming, truly made the night special. The atmosphere was cozy and comfortable, and the food was so beautiful! I will be dreaming of the XO butter for weeks to come. Usually we never get dessert, but my goodness, every single one was phenomenal. Overall a fabulous experience and totally worth the money. Highly recommend, we will absolutely return! Thank you Six Penny 💛🙏🏻
Victoria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 5개를 줄지 고민하다가 결국 이 레스토랑은 그럴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전문적이었으며, 알레르기 때문에 식단 제한이 있는 제 상황에도 잘 맞춰주었습니다. 심지어 사려 깊게 대체품을 제안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둘째, 음식 자체는 아주 좋았지만 양이 좀 적었습니다. 만족하려면 코스를 한 번 더 먹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셋째, 음료는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제가 받은 원래 사케는 개봉한 지 일주일이 넘었고 시큼하고 이상한 맛이 났습니다. 제가 이야기하자 직원은 즉시 새로 개봉한 병으로 바꿔주었고, 훨씬 더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와인 페어링이 좀 더 강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 두 번째 코스부터 이런 문제가 시작되었는데, 디저트 페어링은 두 잔(쓴맛과 토니맛)을 너무 진하게 따라줘서 조금 무거운 느낌이었습니다. 첫 번째 코스부터 페어링을 시작하고, 두 디저트를 모두 마시기 전에 한 잔의 와인을 신중하게 따르거나, 아니면 차를 넣어 균형을 맞추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서비스와 훌륭한 음식의 조합은 이 레스토랑을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게 만들며, 음료 메뉴를 조금만 개선한다면 훨씬 더 훌륭한 레스토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 I spent some time deciding whether to give 5 stars, and in the end, I believe this restaurant deserves it. First, the service is excellent—truly top-level. The staff were attentive, professional, and very accommodating of my dietary restrictions due to allergies. They even offered thoughtful replacements, which I greatly appreciated. Second, the food itself was very good, though I did find the portions on the smaller side. I probably could have enjoyed one more course to feel fully satisfied. Third, regarding beverages, there is room for improvement. The original sake I received had been opened for over a week and had developed a sour, off flavor. Once I mentioned it, the staff promptly replaced it with a freshly opened bottle, which was much better. Lastly, the wine pairing could have been stronger. 🍷 It only began with the second course, and the dessert pairing felt a bit heavy with two intense pours (a bitter and a tawny). It might flow better if the pairing started from the first course, and perhaps just one thoughtful pour carried through both desserts—maybe even swapping in tea for balance. Overall, the combination of outstanding service and quality food makes this restaurant worth a visit, and with a little fine-tuning on the beverage program, it could be even more exceptional.
Bona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경험한 최고의 식사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고, 셰프들은 직접 요리 하나하나를 설명해 주었는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습니다. 음식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풍미가 가득했으며, 정성껏 조리되었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밤을 보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dining experiences I’ve had in Sydney. If you’re celebrating a special occasion, this is the place to go. The staff were attentive and the chefs came out to explain each dish, which felt like something out of a movie. The food was beautifully presented, full of flavor, and crafted with care. Highly recommend for a truly unforgettable night.
Kenn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빈센트는 처음부터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음식과 음료도 정말 훌륭했어요. 메인 코스 사이에 대기 시간이 꽤 길어서 서비스가 좀 느렸던 것 외에는 딱히 불만은 없어요. 전반적으로 올해 먹은 음식 중 최고였어요. 정말 고마워요, 여러분! (원문) Vincent took such great care of us from the beginning. The food and drinks were lovely; I can't complain about a thing except that the service was a bit slow, as there was quite a long wait between the main courses. Overall, it was one of the best meals I've had this year. Thank you, guys!
Tony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의 진정한 보석, 식스페니에서 특별한 날을 위한 최고의 식사를 즐겨보세요. 특히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5가지 코스 요리에 디저트 두 개 반을 추가했습니다! 모든 요소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는데, 특히 풍부한 풍미의 레인저스 밸리 비프 요리와 송어 버터를 곁들인 섬세한 마롱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생일 축하를 위해 준비한 초콜릿 무스도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레스토랑, 세심한 서비스, 다양한 음료 메뉴, 그리고 무알코올 음료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Incredible meal at Sixpenny, a real Sydney gem and worthy of a special occasion. Special mention to the sweet tooths with two and a half desserts to add to the other 5 courses! Every element was immaculate, personal highlights were the rangers valley beef dish with incredibly rich flavour and delicate marron with trout butter. Also the chocolate mousse add on for a birthday celebration was well worth every penny. Simply magnificent restaurant, attentive service and diverse drinks menu with even non alcoholic options to boot.
Be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탠모어에 있는 귀여운 집에 위치해 있어요. 식스페니는 2025년에 모자 세 개를 받았는데, 그 이유를 알겠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어요. 지난 12년 동안 식스페니에 왔는데, 절대 실망하지 않아요. 맛도 훌륭하고, 와인도 완벽하게 어울렸고, 소믈리에 빈센트는 정말 해박했어요. 루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특별한 날을 축하하는 카드까지 주셨는데, 정말 감동이었어요. (원문) Located in Stanmore in a cute house. Sixpenny received 3 hats in 2025 and I understand why. Food was amazing and service was impeccable. We have been coming to sixpenny over the last 12 years and it never disappoints. The flavours are on pointe. Wines were matched perfectly and Vincent the sommelier was very knowledgeable. Thank you Ruby for looking after us. They even give you a card to celebrate your special occasion so that was a nice touch.
Denis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친 음식이었어요. 만체고 치즈 팬케이크도 정말 맛있었고, 액체 질소로 발효된 라즈베리 소스와 바닐라 커스터드가 들어간 라즈베리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마지막에 나온 마들렌은 따뜻하고 촉촉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nsane food really enjoyed the pancake with manchego cheese also the liquid nitrogen raspberry dessert with fermented raspberry sauce and the vanilla custard. The madelines at the end were delicious warm and moist.
FREDD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어: 테이스팅은 절제 주스 페어링과 함께 했습니다(비알콜 음료도 포함될 줄 알았습니다). 우선 분위기가 매우 편안했고, 교외의 주택가에 있어서 매우 귀여웠습니다. 요리가 많았습니다.. 저는 쇠고기 메인 요리를 제외하고는 모두 좋아했습니다(그때 우리는 너무 배가 불러서 다 먹지 못했습니다). 요리 사이의 대기 시간이 약간 길었습니다(식당은 가득 찼습니다). 저는 모든 맛을 즐겼습니다. 절제 페어링은 끔찍했습니다. 제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그냥 주스였고, 어떤 것은 발효되고 스모키했습니다(그것들은 저를 속이 메스꺼워서 마실 수 없었습니다). 한 잔은 사실상 고급 사과 주스였습니다. 웨이터가 저에게 다른 것을 주겠다고 했어야 했습니다. 저는 페어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가격에 비해 너무 비쌉니다. 그리고 시작하기 전에 요리와 음료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해서 무엇을 얻는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Had the tasting paired with the temperance juice pairing (I thought it would also include non alcoholic beverages). First off the atmosphere was very relaxed, it's in a suburb in a house, very cute. There were a lot of dishes.. I loved all of them except the beef entree (at that point we were so full we couldn't even finish it). Wait time between the dishes was a bit long (restaurant was full). I enjoyed all the flavors. I will say the temperance pairing was terrible, not for my taste. It was just juice, some were fermented and smokey (those made me queasy and I couldn't drink them). One drink was essentially fancy apple juice. The waiter should have offered to give me something else. I wouldn't do the pairing it is overpriced for what it is. Also wish they would give you a rundown of dishes and drinks before starting so you can see what you're getting into.
Margaret — Google review
83 Percival Rd, Stanmore NSW 2048,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sixpenny.com.au/•+61 2 9572 6666•Tips and more reviews for Sixpenny

13Margaret

4.3
(799)
•
3.9
(135)
•
Mentioned on 
6 lists 
음식점
술집
카페
마가렛은 닐 페리의 최신 사업으로, 현대 호주식 메뉴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많은 기대를 모았으며 내년까지 예약이 가득 차 있습니다. 요리는 페리의 성장 배경에서 영향을 받아, 레드 커리 버터와 소고기 필레, 소스 그리비체와 함께 제공되는 빵가루를 입힌 가피시와 같은 요리를 선보입니다. 아직 메뉴에 버거는 없지만, 고객들은 페리가 그의 유명한 록풀 데이비드 블랙모어스 와규 비프 버거를 소개할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친절하고 식당의 음식 수준은 보통 이상이다.
Jonath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매주 3~5곳의 유명 레스토랑을 의도적으로 방문하는데, 시드니 최고의 레스토랑을 찾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레스토랑들은 정말 최고예요! 이번에는 명성 높은 스테이크에 대한 기대가 커서 마가렛을 선택했습니다.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스테이크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정확히 구워져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정말 최고였던 것은 머쉬룸 파이였는데, 제가 호주에서 먹어본 파이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버터의 풍부한 풍미가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입안을 가득 채우는 듯했고, 마치 파이가 저를 유혹하는 듯했습니다. 스테이크 외에도 아티초크 & 파스닙 사이드 디쉬는 그 풍미로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음식 때문에 방문했지만, 고급 레스토랑의 세심한 배려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직원들의 태도, 어조, 세심함은 제가 가본 많은 호텔보다 훨씬 뛰어났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투숙객들을 세심하게 살폈지만, 어떤 사람들은 조금 과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메뉴에 어떤 요리가 조리에 더 오래 걸릴 수 있는지 적어주신 세심한 배려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작은 디테일들이 정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100%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원문) I deliberately visit 3-5 top restaurants each week, and I’m on a mission to find Sydney’s best, with restaurants absolutely knocking it out of the park! And this time, I chose Margaret with high expectations for their renowned steak. I was not disappointed—the steak was cooked exactly to my preferred style and was incredibly satisfying. However, the real standout was their Mushroom Pie, hands-down the best pie I’ve ever had in Australia. The buttery richness filled my mouth with every bite, almost as if the pie was beckoning me to savor it. Beyond the steak, the Artichoke & Parsnip side dish exceeded all expectations with its delightful flavor. While I came for the food, I was equally impressed by the restaurant’s attention to detail, which sets a high-end establishment apart. The staff’s attitude, tone, and attentiveness were exceptional—better than many hotels I’ve experienced. They consistently checked on guests with care, though some might find it a bit much. I also appreciated the thoughtful touch of noting on the menu which dishes might take longer to prepare. These small details made the experience truly special. Pricey, but worth every penny. 100% will return!
M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날 진정한 호주 요리를 반영하는 놀라운 레스토랑입니다. 신선한 농산물과 재료를 전문가의 손길로 정성껏 조리하여 플레이팅합니다. 직원들은 메뉴에 정통하며,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열정이 넘칩니다. 인테리어는 아름다우면서도 절제되어 있으며, 밝고 상쾌한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번잡하지 않으면서도 훌륭한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Amazing restaurant that reflects the true Australian cuisine of today. Stunning fresh produce & ingredients expertly crafted & plated. The staff are well versed in the menu and clearly passionate about providing a relaxed and memorable experience. The fitout is stunning but understated and filled with light and fresh air. A must visit if you appreciate fine food without too much fuss.
Kevi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레스토랑에 큰 기대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지잖아요. 그런데 이곳은 정말 놀라운 놀라움이었어요! 주문한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고, 하나도 놓치지 않았어요. 서비스와 분위기도 훌륭했고, 생일 축하를 위해 작은 컵케이크까지 주셨어요. 모든 식사 경험이 즐거웠고,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 usually try not to have high expectations for restaurants — the higher the expectation, the greater the disappointment. But this place was a wonderful surprise! Every single dish we ordered was delicious, not a single miss. The service and ambiance were also excellent, and they even gave us a little cupcake for the birthday celebration. The whole dining experience was delightful, and I’ll definitely be back.
YUJI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가렛을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 기대가 너무 컸던 것 같아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좀 밋밋했고, 플레이팅과 양은 그냥 그럭저럭이었어요. 딱히 감탄할 만한 건 없었어요. 제가 주문한 모든 요리 중에서 새우가 가장 맛있었어요. 생선도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너무 익힌 것 같았어요. 서비스는 정말 좋았어요 👍🏻 (원문) I’d been really looking forward to trying Margaret :) maybe my expectations were a bit too high. The food overall was a bit bland and the plating and portions were just okay, nothing that really wowed me. Among all the dishes I ordered, I liked the prawns the most. The fish tasted good too, though personally I found it a bit overcooked. Service was great 👍🏻
Natch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가렛 레스토랑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 맛도 정말 좋았고 접시에 보기에도 예뻤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메뉴 고르는 것도 도와주셨습니다. 내부는 꽤 붐볐고, 바깥 테이블은 좀 차가웠습니다. 주말이나 저녁에 가시는 분들은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주문한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는데, 참치 요리는 제일 별로였는데,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과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원문) I had a great meal at Margaret Restaurant. The food tasted really good and looked nice on the plate.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ed me choose from the menu. It was quite busy inside, and the outside tables were a bit cold. I recommend booking a table if you go on the weekend or in the evening. I liked everything I ordered, the tuna dish was my least favorite, which was just okay. Overall, I was happy with the food and service.
Bondi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정중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특히 훌륭한 샴페인을 추천해 준 헤드 소믈리에 사무엘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쉽게도 와규 스커트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이 가격대에 이 정도 퀄리티의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먹는 건데, 아버지와 저는 정말 실망했습니다. 숯불에 그을리고 탄 데다 질겨서 질겼습니다. 속은 꽉 차 있었고 입에서 녹지는 않았습니다. 65달러 남짓한 가격표의 가치가 없었습니다. 콜리플라워 그라탕은 훌륭한 추가 메뉴였지만, 차갑게 나와서 오래 보관한 것 같았고 너무 짜기도 했습니다. 구운 감자는 괜찮았지만 조금 차가웠습니다. 세비체도 특별할 것 없었고 너무 시큼해서 밍밍했고, 코코넛 밀크 맛이 아주 희미하게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한국식 타르타르와 마늘빵, 수플레 푸딩과 코코넛 젤리를 강력 추천합니다. 기대했던 닐의 웨딩 케이크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제가 장미 향 디저트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아시아 음식은 콧방귀를 뀌었거든요. 🫩 품격 있는 가격에 수준 이하의 요리만 팔고, 엘리트층을 겨냥하고, 새로 온 사람들을 겨냥하는 곳이에요. 세계 최고의 스테이크 2위 상을 받을 만한 곳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원문) Service was courteous and very friendly - special cheers to Samuel, the head sommelier for his superb Champagne recommendation. Unfortunately, very let down by the wagyu skirt. For a steakhouse of this price point and calibre, my dad and I were really disappointed. It was charred, burnt and chewy. Dense and not melt-in-your-mouth. Not worth the 65 odd dollar price tag. My cauliflower gratin was a lovely addition, however it was served cold which meant it might have sat there for a while, and much too salty. Roast potatoes were fine, also a bit cold. The ceviche was also nothing special and too tart that it was bland, and had the faintest taste of coconut milk. Overall, I highly recommend the Korean tartare and garlic bread, as well as the soufflé pudding and coconut jelly. Neil’s wedding cake, which I was looking forward to, was a let down. Maybe because I’m not a big fan of rose flavoured desserts; I turned my Asian snub nose up at it. 🫩 Subpar dishes raking in at grandeur prices, catered towards its elitist denizens and targeting unsuspecting newcomers. Not sure if worthy of its 2nd Best Steak in the World award
Xu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워도우는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바삭하며, 소금 버터는 정말 최고예요. 마카다미아와 망고를 곁들인 왕새우는 상큼해요. 솔직히 모든 게 다 훌륭해요. 다만, 오시기 전에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원문) The sourdough is soft on the inside and crunchy on the outside, with the salted butter being an absolute good. The king prawn with macadamia and mango is refreshing. Honestly, everything here is excellent. My only recommendation is to make a reservation before coming.
N ( — Google review
30-36 Bay St, Double Bay NSW 2028, 오스트레일리아•https://themargaretfamily.com/•+61 2 9068 8888•Tips and more reviews for Margaret

14Ursula's Paddington

4.5
(385)
•
4.0
(11)
•
Mentioned on 
+4 other lists 
음식점
우르슐라의 패딩턴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패딩턴 하그레이브 스트리트 9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메인 요리가 AU$20에서 AU$40 사이인 중간 가격대의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브리오슈 롤로 유명하며, 프랑스 기술을 고급 호주 재료와 아시아 풍미로巧妙하게 결합합니다. 매력적인 오래된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아늑하고 초대하는 분위기가 즐거운 식사 경험을 위한 무대를 설정합니다.
좋아요 친절해요 맛있어요 분위기 좋아요
Myungho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남자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는 최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Ursula's는 몇몇 친구들이 우리에게 추천한 곳인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소녀들과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너무 사랑스러웠고 우리 웨이트리스는 몇 가지 훌륭한 제안을 해주었습니다. 전체 경험이 정말 개인화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지만 전혀 서두르지 않아서 음료와 코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메뉴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없어요! (원문) We had the best time celebrating my boyfriend’s birthday. Ursula’s was recommended to us by some friends and it did not disappoint. I wish we got the same of the girls who served us, they were so lovely and our waitress made some great suggestions. The whole experience felt really personalised, the service is fast but not at all rushed so we were able to enjoy our drinks and courses. Can’t pick a favourite off the menu!
Sophi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3년 만에 두 번째 방문입니다! 음식은 여전히 ​​훌륭했습니다. 남편과 저는 다음과 같은 메뉴를 먹었습니다. - 연어알 계란 샌드위치 - 구운 왕새우 - 그래스랜드 소고기 필레 180g - 파리 매시 샌드위치 연어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 입에 쏙쏙 들어오는 풍미가 정말 끝내줬어요! 크기는 작았지만, 그날 밤 가장 강렬한 풍미를 선사했습니다. 새우와 필레는 기본이었고, 매시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었고 소고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벌써 세 번째 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문) My second visit after three years! The food was still amazing. My husband and I had: - Salmon roe and egg sandwich - Roast king prawns - 180g Grasslands beef fillet - Paris mash We absolutely loved the salmon sandwich. It was so flavourful in just one bite! Even though it was small, it delivered the most vibrant punch of the night. The prawns and fillet were standard. The mash was beautiful and paired perfectly with the beef. Already planning my third visit!
Grac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Ursula's에 도착했는데 정말 특별했어요. 패딩턴의 조용한 거리에 자리 잡은 Ursula's는 멋진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자랑했고,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유명한 Morton bag bug 파스타는 예상보다 훨씬 진했지만, 소스는 싹싹 비웠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파리 매시업은 정말 훌륭했고, 소고기 볼살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했어요. 디저트는 거의 건너뛸 뻔했는데, 다행히 안 먹었어요. 만두가 정말 특별했거든요! 황금빛 시럽에 흠뻑 젖은 만두는 접시를 긁어먹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이 만두 때문에라도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Finally made it to Ursula’s and it was so special. Tucked away in the quiet streets of Paddington with phenomenal decor and service, we felt truly taken care of by the staff. The famous Morton bag bug pasta was a lot richer than expected but had me gobbling up the sauce regardless. Not pictured but the Paris mash was phenomenal and the beef cheeks reminded me of my childhood. We almost skipped on dessert but I’m so glad we didn’t because the dumplings were something else! The golden syrup drenched pillows of deliciousness had me scraping the plate. Would come back just for this!
Hale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소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아기자기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곳이에요. 음식은 생각보다 양이 좀 적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모레턴 베이 버그 파스타, 당근 수플레, 로스트 덕은 정말 최고예요. 계란 샌드위치와 브리오슈도 전채로 꼭 드셔보세요. 디저트는 좀 밍밍한 편이에요. 골든 시럽 덤플링은 맛있었는데 초콜릿 가나슈는 좀 아쉽네요. 생강 ​​아이스크림은 좀 과한 것 같아요. 진한 초콜릿 가나슈와 생강의 균형을 맞춰주는 건 이해하지만, 어느 순간 아이스크림 속 생강이 너무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반적으로 저녁 식사 경험에 만족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Love the venue. Cute & relaxing venue for dinning. The food for me is on the smaller size than i expected but nevertheless, it’s delicious. I totally love the Moreton Bay Bug pasta, Carrot Soufflé and Roast Duck. The Egg sandwich and Brioche also a must to try for starter. Desserts are kinda hit or missed. I like the golden syrup dumpling, but not sure with the chocolate ganache. I feel like the ginger ice cream is a bit too much for me. I understand that the ginger balancing the rich chocolate ganache, however at some point i feel like the ginger in the ice cream is too strong. Overall, i’m happy with the whole dinner experience. Surely will come back.
Cutesopran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Ursula's에 몇 번 가봤는데, 훌륭한 요리도 몇 가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습니다. 스타터 & 스몰 플레이트 작은 사이즈의 요리들은 대부분 훌륭한 맛을 보여주었지만, 일부는 세련되지 못했습니다. • 가리비 록펠러(고수, 라임, 그뤼에르): 컨셉은 흥미로웠지만, 완성도는 다소 부족했습니다. 풍미가 은은하게 배어들기보다는 허브 크러스트에 압도당하는 느낌이었고, 크러스트는 너무 구워지고 숯불에 그을렸습니다. 좀 더 균형 잡히고 섬세한 조리법으로 요리한다면 이 요리의 풍미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 연어알 샌드위치: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섬세하고 풍미가 가득했고, 단연 하이라이트였습니다. • 구운 왕새우(카레, 버터, 생강, 레몬): 이 요리는 단연 돋보였습니다. 재료의 균형이 완벽했고, 각 재료가 다른 재료를 압도하지 않으면서도 돋보였습니다. • 구운 메추라기(바두반 소스, 그래니 스미스, 물냉이): 진하고 향긋하지만, 균형을 위해 맛이 약간만 더 부드러워졌으면 좋겠습니다. • 자두, 가지 XO, 구운 양파, 라디키오를 곁들인 스트라치아텔라: 흥미롭고 잘 어우러진 요리입니다. 라디키오의 쌉싸름한 맛이 크리미한 스트라치아텔라와 환상의 조화를 이루며, 이탈리아 풀리아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요리를 떠올리게 합니다. 메인 요리 • 그래스랜드 소고기 필레 180g(파슬리, 양 고추냉이, 라임): 아쉽게도 이 메인 요리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소고기의 깊은 맛과 부드러움이 부족했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입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은 아니었습니다. 집에서 만든 간단한 스테이크가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준 적이 있습니다. 고기 자체의 품질 문제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이 요리는 잠재력이 있으며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 젬 레터스 샐러드(파마산 치즈, 잣, 건포도): 가볍고 상큼하지만, 딱히 눈에 띄거나 특별한 맛은 없는, 익숙한 조합이었습니다. 디저트 • 골든 시럽 덤플링(럼, 건포도, 몰트 크림):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갈 때마다 주문하는 메뉴입니다. 양이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그만큼 맛있어서 최고의 방식으로 포만감을 선사합니다. • 양 요거트 판나코타, 벌집, 숙성 사과 식초, 생강 사바용을 곁들인 무화과: 아쉽게도 이 요리는 제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생강 사바용이 너무 강해서 다른 재료들을 완전히 가려버렸습니다. 벌집이 아삭함을 더해 주긴 했지만, 전체적인 균형이 맞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했고, 우르술라의 창의력과 야망은 감탄할 만한 부분이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주방에는 부인할 수 없는 재능이 있지만, 일부 요리는 이 장소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좀 더 섬세하고 조화로운 요리가 필요합니다. 메뉴가 어떻게 진화할지 기대됩니다. 엄청난 잠재력이 있습니다. (원문) I’ve visited Ursula’s a few times now, and while I’ve had some excellent dishes, the experience has been a bit hit or miss overall. Starters & Small Plates Many of the smaller dishes showed great promise, though some lacked refinement. • Scallop Rockefeller (coriander, lime, Gruyère): The concept was exciting, but the execution fell short. Rather than being infused with flavour, the scallop felt overwhelmed by the herb crust, which was overbaked and charred. A more balanced, nuanced preparation could really elevate this dish. • Salmon Roe Sandwich: Absolutely beautiful—delicate and flavorful, a definite highlight. • Roast King Prawns (curry, butter, ginger, lemon): This dish was a standout. The ingredients were perfectly balanced, each element shining without overpowering the others. • Roast Quail (Vadouvan sauce, Granny Smith, watercress): Bold and aromatic, though the flavour could be softened just slightly for better balance. • Stracciatella with Plum, Eggplant XO, Roast Onion, Radicchio: An intriguing and well-composed dish. The bitterness of the radicchio paired beautifully with the creamy Stracciatella—reminiscent of a dish you’d find in Puglia, Italy. Mains • 180g Grasslands Beef Fillet (parsley, horseradish, lime): Sadly, this main didn’t meet expectations. The beef lacked depth of flavour and tenderness—it wasn’t the “melt-in-your-mouth” experience I’d hoped for. I’ve had better results with simpler steaks at home. This might be a quality issue with the meat itself, but either way, the dish has potential and could benefit from a rework. • Gem Lettuce Salad (Parmesan, pine nuts, raisins): Light and refreshing, but a very familiar combination that didn’t stand out or offer anything particularly unique. Desserts • Golden Syrup Dumplings (rum, raisin, malt cream): Absolutely divine. I order this every time I visit. My only wish is for a larger portion because they’re just that good—comforting and indulgent in the best way. • Figs with Sheep’s Yoghurt Pannacotta, Honeycomb, Aged Apple Vinegar, Ginger Sabayon: Unfortunately, this dish didn’t work for me. The ginger sabayon was overpowering, masking the other elements completely. While the honeycomb added a lovely crunch, the overall balance was off. Final Thoughts The service was warm and attentive, and there’s a lot to admire about Ursula’s creativity and ambition. I would still recommend it to friends—but with a caveat. There’s undeniable talent in the kitchen, but some dishes could use more finesse and cohesion to match the high expectations the venue sets. Looking forward to seeing how the menu evolves—there’s great potential here.
Cassandr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제가 먹어본 식사 중 최고였어요. 몇 년 동안 꿈꿔왔던 식사였어요. 친구 생일에 오리, 연어 샌드위치, 파스타, 감자튀김, 디저트, 빵, 와인을 먹으러 갔어요. 350달러 정도였는데 둘 다 배불리 먹었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편안했고, 시간도 빨랐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어서 다시 가고 싶어요. 11/10! (참고 - 목요일 밤에 자리가 꽤 빨리 차서 대화가 잘 안 들릴 때가 있었어요.) (원문) Honestly the best meal I’ve ever had. Will be dreaming about it for years. Went for a friends birthday and had the duck, salmon sandwiches, pasta, fries, dessert, bread and wine. Around $350ish and we were both very full after. Service was friendly, relaxed and prompt.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Could not fault a thing. Cannot wait to return, 11/10! ( note- It filled up pretty quickly on a Thursday night so it was a tad hard to hear conversation at one point )
Kar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서비스도 좋은데, 가격 대비 너무 비싼 것 같아요. 1. 위치: 레스토랑은 찾기 쉽지만, 공간과 레스토랑 전망은 가격을 정당화할 수 없어요. 저는 아래층 주방이 바로 보이는 테이블에 앉았는데, 전망이 그렇게 좋지 않았어요. 레스토랑 자체도 전혀 좋은 전망이 아니었어요. 2. 서비스: 서비스는 훌륭했고, 불평할 게 없었어요. 3. 음식: 괜찮긴 한데, 역시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저희는 두 명이서 굴 4개, 연어 샌드위치 2개, 가리비 2개, 파스타 1개, 소고기 1개, 파나코타 1개, 딤섬 1개(디저트예요)를 주문했어요. 굴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고, 특별할 건 없어요. 연어는 쿠키랑 같이 구워진 것 같은 느낌이라 꽤 괜찮았어요. 제일 맛있는 요리는 연어 샌드위치와 파스타예요. 하지만 파스타 크기가 너무 작아서 다른 레스토랑의 어린이용 파스타보다 작았어요. 파스타가 나온 걸 보고 정말 웃음이 나더군요. 어쨌든, 저희는 그 모든 것에 230달러를 냈는데, 정말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Food is good, service is good, but it is soooo over priced for what it worth. 1. Location: the restaurant is easy to find, but space and view of the restaurant cannot justify for their price. I got a table downstair looking straight to the kitchen, not really a nice view. The restaurant itself also does not have any nice view at all. 2. Services: the services is great, nothing to complain about. 3. Food: it is cool but again, so overpriced. We have 2 people and ordered 4 oysters, 2 salmon sandwich, 2 scallop, 1 pasta and 1 beef, 1 panacotta and 1 dimsum (it is a dessert). The oysters are standard, nothing so special. The salmon feels like it is baked with cookies, pretty cool. The best dishes are salmon sandwich and pasta. HOWEVER, the size of the pasta is so small, small that smaller than any kid’s pasta in any other restaurant. I was laughing so hard when I saw the pasta served. Anyway, we paid $230 for all that and feel it is definitely not worth it.
Nguyễn Đ — Google review
92 Hargrave St, Paddington NSW 2021, 오스트레일리아•http://ursulas.com.au/•+61 499 525 235•Tips and more reviews for Ursula's Paddington

15Tetsuya's Restaurant

4.6
(1250)
•
4.5
(1379)
•
Mentioned on 
+4 other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시드니의 테츠야 레스토랑은 전통 일본 요리와 프랑스 영향을 독특하게 융합한 유명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셰프 와쿠다 테츠야가 소유하고 운영하며, 아름답게 개조된 유산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그림 같은 일본 정원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다녀본 시드니 파인다이닝 중에서 개인적으로 음식이 가장 만족스럽고 좋았던곳!! 2021년1월 생일에 갔었는데 음식들이 모두 부족한것 없이 다 맛있고 예쁘고 좋았음!! 식당내 분위기는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 나오는 속도도 적당해서 서비스도 만족스러웠던곳.
Mong’s A — Google review
모든 음식이 완벽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최고의 맛, 온도, 텍스쳐, 무엇하나 빠지질 않네요.
Lee S — Google review
가족들과 기념일 모임하기 너무 좋았던 고급일식 레스토랑.. 훌륭한 요리와 함께 그리고 최고 수준의 써비스!🤩
Rose K — Google review
최고의 음식과 서비스입니다.시드니에 간다면 꼭 가야할 곳임.
노수린 — Google review
로맨틱 분위기~~
진혁영 — Google review
자리와 분위기가 좋음
중앙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곳을 적어도 세 번 이상 방문했는데, 음식의 질은 항상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사용되는 재료는 항상 신선하며 요리 스타일은 일식과 프랑스 요리의 결합입니다.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입구에서 만나는 모든 직원은 아무리 말해도 정중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모든 음식 품목에는 재료가 어디서 왔는지, 각 품목이 어떻게 준비되었는지에 대한 건강한 수준의 정보가 잘 표시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와인 페어링 옵션을 선택했는데, 정말 좋았지만 작은 체구에 비해 알코올이 좀 과한 편이었습니다. 내가 방문했을 때, 내 사촌과 나는 둘 다 중요한 생일을 축하하고 있었고 Tetsuya는 우리 각자에게 무료 디저트를 제공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I’ve been to this place at least three times and the quality of food has always been too good for words. The ingredients used are always fresh, the style of cooking is a marriage between Japanese and French cuisine. The service is great - all the staff encountered from the entrance are polite and entertaining to say the least. Each and every food item is presented well with healthy level of info about where the ingredients came from, and how each item was prepared. In one of my visits, we went for the wine-pairing option, and although it was really good, that was a bit too much alcohol for my small body frame. In one of my visits, both my cousin and I were celebrating our milestone birthdays, and Tetsuya’s gave each one of us a selection of free desserts. I’d like to go back again one day.
Celest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굴은 훌륭했고 스캠피/유니/캐비어 샐러드도 훌륭했습니다. 바다 송어는 과대 광고에 부응했지만 불행히도 식사 경험 전체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른 모든 요리는 세련된 느낌이 들지 않았으며 호주 와인 페어링은 밋밋한 느낌이었습니다. 메뉴와 와인 페어링에는 절실한 영감과 방향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위치와 함께 제공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The oysters were great, as were the salad of scampi/uni/caviar. The ocean trout lived up to the hype, but unfortunately the dining experience as a whole did not. Every other dish didn't feel refined and the Australian wine pairings felt hit-and-miss. The menu and wine pairings both need a desperate dose of inspiration and direction. Hopefully these come along with the new location.
Jonathan W — Google review
529 Kent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tetsuyas.com/•+61 2 9267 2900•Tips and more reviews for Tetsuya's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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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The Apollo Restaurant

4.6
(2272)
•
4.5
(656)
•
Mentioned on 
+3 other lists 
$$$$expensive
그리스 음식점
호주식 레스토랑
유럽식​​ 레스토랑
시드니의 아폴로 레스토랑은 산업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제공되는 현대 그리스 요리로 유명한 인기 장소입니다. 샘 크리스티와 셰프 조나단 바르텔메스가 이끄는 이 레스토랑은 은은한 조명 아래 따뜻하고 초대하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꿀을 곁들인 사가나키, 오븐에 구운 양 어깨 고기, 멀렛 알로 만든 타라마살라타 딥과 같은 시그니처 요리는 인기 메뉴 중 하나입니다. 드비어 호텔 아래에 위치한 아폴로의 밝고 미니멀한 공간은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I was sooo happy to discover this restaurant on my first overseas trip with my sister On Wednesday evening the staff with curly hair was extremely kind The special octopus pasta and grilled cheese that they recommended were absolutely delicious!! 구운치즈 꿀이랑 버터베이스의 소스와 같이 먹는건데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만약에 스페셜 파스타로 문어 파스타가 있으면 주문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문어가 진짜 너무너무 부드러워요
딘딘 — Google review
음식이 전체적으로 너무 늦게 나옴 하나하나 천천히 나와서 무슨 코스요리인줄 ㅋㅋㅋㅋ 이거 말고는 음식 낫밷 평범해여 굳굳 우리는 예약 안 하고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예약 하는게 맘 편할듯 가격은 1인당 드링크 안 마시고 40불 정도 냈음
정영호 — Google review
치즈 맛있고,디저트 최고! 다만 주말에 각 음식마다 10프로 차지 붙어 비쌈…
Yury K — Google review
정말 재미있는 맛이었어요. 모든 음식이 너무 시고 짜서 와인없이 먹을 수 없었고, 입천장이 까졌어요. >< 램은.. 양고기 장조림 먹는 느낌. 헤헤. 그 가격이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하 saganaki cheese~ 만 맛있었네요.
R C — Google review
오븐에 구운 양고기랑 하이볼 먹었는데 맛나요 분위기도 좋은데 좀 시끄러운건 있어요
안현경 — Google review
음식은 맛있었지만 직원은 나빴다. 거스름돈를 돌려주지않았다. 내가 돈을 더 지불했다고 말하고 잔돈을 주길 기다렸지만 그 여종업원은 못들은척하고 얼른 달아났다. 무례한 종업원.
He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제일 좋아하는 레스토랑! 남자친구랑 기념일에 갔어요. 맛있는 샴페인과 함께 시작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도와주셨어요. 음식도 흠잡을 데 없었어요. 양고기, 사가나키, 새우 요리가 정말 최고였어요. 내일 또 가서 이 모든 걸 다 맛보고 싶어요. 꼭 가봐야겠어요! (원문) My favourite restaurant in Sydney! Went for an anniversary with my boyfriend. We were greeted with delicious compliments champagne to start, which was amazing. The staff were attentive and helpful. The food was impeccable. The lamb, Saganaki and prawns were the showstoppers and I would go back tomorrow for it all again. A must visit!
Moll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화요일 저녁 식사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스식 테이스팅 메뉴(78달러)와 와인 한 잔(19달러)을 주문했습니다. 올리브와 피타 빵은 전형적인 메뉴였습니다. 타라모살라타 숭어알 딥은 맛있었습니다. 짭짤하긴 했지만 예상했던 맛이었습니다. 사가나키 치즈도 맛있었습니다. 빌리지 샐러드도 훌륭했습니다. 양 어깨살은 부드럽고 풍미가 좋았고, 바삭하게 구운 감자와 함께 나왔습니다. 필로 페이스트리는 너무 달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음식은 차례대로 빠르게 나왔습니다. 대부분의 테이스팅 메뉴처럼 코스 사이에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실내와 실외 좌석이 있고 바 좌석도 있습니다. 깨끗하고 어둡고 중간/대형 규모의 레스토랑입니다. 전반적으로 음식 품질이 훌륭하고 모든 요리의 양이 넉넉하며 가격도 합리적이고 서비스도 빠릅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alked in for dinner on a Tues and was seated immediately. I went with the full Greek tasting menu for $78 and a glass of wine $19. Olives and pita bread were typical. Taramosalata mullet roe dip was good, just salty, but expected. Saganaki cheese was delicious. Village salad was good. Lamb shoulder was tender and flavorful, came with crispy roasted potatoes. Filo pastry was tasty, not too sweet. Service was good. Very friendly staff. Food came out quickly one after another. No long wait in between courses like for most tasting menus. They have both indoor and outdoor seating and bar seating as well. Clean, dim, medium/large sized restaurant. Overall, great quality food, very generous portions for every dish, reasonable prices, and good quick service. They did everything right. Highly recommend
Tim — Google review
44 Macleay St, Potts Point NSW 2011, 오스트레일리아•http://www.theapollo.com.au/•+61 2 8354 0888•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Apollo Restaurant

17Sean's

4.0
(399)
•
3.9
(279)
•
Mentioned on 
+3 other lists 
$$$$cheap
호주식 레스토랑
션의 레스토랑은 테이스팅 메뉴와 정식 식사를 제공하는 소규모 시장 중심의 레스토랑입니다. 아름다운 서핑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좌석을 제공합니다. 이 시설은 매우 존경받는 호주 셰프인 션 모란의 느긋한 스타일을 반영합니다. 메뉴는 모란의 농장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지역에서 조달한 해산물, 가축 및 가금류를 기반으로 매일 변경되는 세 코스의 정식 식사를 특징으로 합니다. 또한, 션의 파노라마는 주말에 크럼펫과 스패너 크랩이 들어간 스크램블 에그와 같은 요리를 제공하는 고급 브런치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그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가장 좋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식사는 애피타이저, 메인 코스, 디저트로 구성된 세트 코스로만 구성되었습니다. 1인당 140달러였고, 각자 세 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칠리소스를 곁들인 생선 볶음과 조개찜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레스토랑 내부도 아름다웠습니다. (원문) We had lunch there. We were given the best seats with a view of the ocean. The meal was set course only, consisting of an appetizer, main course, and dessert. It was $140 per person. We could choose from three options for each. The sautéed fish and steamed clams with chili sauce were delicious.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the interior of the restaurant was lovely.
Ayano F — Google review
30년된 팜투테이블 다이닝, 인당 $120 이라 조금 비싸지만 음식은 맛있음 신선한 재료가 느껴지고 소스 밸런스도 좋았다. 하지만 디저트는 아이덴티티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음 분위기도 좋고 뷰도 훌륭함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5*는 못 주겠어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날부터 여기 왔는데, 이 식당을 5*로 만든 건 바로 아기 아인슈타인처럼 잘 고안되고 마리 앙투아네트처럼 잘 만들어진 원재료였어요. 그런데 뭐가 별점을 떨어뜨릴까요?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하지만 완벽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 두 번이나 요리를 제공하고 음료를 확인하지 않았어요. 그런 사소한 실수가 몇 번 있었어요. 그리고 저와 매일 만석이 된 손님들은 이게 3코스 140달러짜리 상품인 걸 괜찮게 생각해요. 하지만 최고가의 재료 좀 알려주세요. 수프, 피피, 닭 간이 40달러짜리 메인 요리인가요? 예전에 여기서는 훌륭한 창작 요리에 고급 재료가 사용됐던 기억이 나요. 양고기는 정말 훌륭하고 파스타도 맛있어요. 하지만 멀로웨이는 지금 영업 중이고 예전에는 하르푸카처럼 메뉴에 있었어요. 정말 맛있게 조리된 도미는 정말 맛있지만, 산호송어나 머레이코드, 멀로웨이나 하푸카는 아니에요. 디저트는 잘 만들어졌지만 예전 타르트보다 손이 덜 가는 편이에요 (게다가 평범한 무화과 반 개? 정말?). 이 메뉴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 될 모과 트라이플은 말할 것도 없고요. 박물관에나 있을 법한 맛이에요. 이런 사소한 트집은 괜찮고, 빵과 간식은 그 어느 때보다 맛있어요. 다만, 저는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고 매달 갈 만큼 돈이 넉넉해요... 닭 간, 도미, 아이스크림은 아무리 잘 만들어졌다 해도, 특별함보다는 쉬움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니 정기적으로 다시 오지 않는다면 더 이상 5*는 안 될 거예요. (원문) Cant get to 5*, here's why.. I've been coming here since day 1, and what made this 5* was raw materials, as well conceived as baby Einstein, and as well executed as Marie Antoinette. What then takes the edge off, dropping a star? The service is attentive and friendly but imperfect. For example, twice delivering dishes and not checking drinks. There were a few such minor slips. And, both i and the daily full house are ok with this being a 3 course $140 deal. But please give us some top $ ingredients. Soup, pippies, or chicken livers are the $40 entree choices? I remember high-end items in wonderful creations in the past here. Lamb is terrific for sure and great pasta. But mulloway is running now and used to be on the menu here, as was harpuka. Wonderfully cooked as it was, snapper is terrific, but it ain't coral trout or Murray cod, Mulloway or Harpuka. The desserts are well made but also a little less work (and half a mediocre fig? Really?) than the tarts of old, let alone the quince trifle that should have never left this menu. It belongs in a museum. These are small quibbles, and the bread and amuse are better than ever. Only, I'm 20 minutes stroll away, and enough dollars to come monthly....but for chicken livers, snapper and ice cream, well executed as they were, it feels a little more about what's easy than what's extraordinary. So, if I'm not coming back regularly, it can't be 5* any more.
Kitchen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본다이 비치가 내려다보이는 아늑하면서도 북적이는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소박한 편이지만 양도 푸짐합니다. 푸짐하지만 특별히 추천할 만한 맛은 아닙니다. 그래도 본다이 비치 근처를 산책할 때 가면 괜찮은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A cozy yet busy restaurant overlooking Bondi Beach. Food is rustic with sizable portions. Hearty but nothing great to write home about. Nevertheless, a nice restaurant when one is out by Bondi Beach.
KK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션스 레스토랑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과 서비스에 대한 엇갈린 리뷰가 몇 개 있었지만, 모든 게 훌륭했어요. 꼭 예약하세요. 너무 바빠서 몇 명이 거절당하는 걸 봤어요. 서비스는 세심했고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은 감자 케이크에 알을 깜빡했다는 거였어요. 하지만 솔직히 다른 모든 게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야 깨달았어요. 강력 추천! (원문) Sean’s was great! We’d seen a few mixed reviews about the food and service, but everything was excellent. Definitely make a reservation, we saw a couple turned away because it was so busy. The service was attentive, and the food was fantastic. The only small miss was that they forgot the roe on our potato cake, but honestly, we didn’t even notice until afterward because everything else was so good. Highly recommend!
Ia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와 분위기, 대부분의 음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우리가 좋아하는 요리 중 절반(돼지 고기와 파르페), 절반은 밋밋했습니다(비트 스타터와 버섯 파스타 메인). 치즈 사막은 포함된 굴과 마찬가지로 훌륭했습니다. 가격 대비 몇 가지 요리가 더 좋았을 수도 있지만 레스토랑이 거기 있고 전반적으로 훌륭한 식사 경험을 좋아하기 때문에 별 5개를 남깁니다. :) (원문) Loved the service and ambiance and most of the food :) Half of the dishes we loved (pork and parfait), and half were bland (beet starter and mushroom pasta main). The cheese desert was great as were the included oysters. For the price a few of the dishes could have been better but leaving 5 stars as I love the restaurant being there and overall a great dining experience :)
Lou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며 멋진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션의 주방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마치 션의 집에서 건강한 식사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치 컬처 데코레이션이 마음에 들고,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마지막 방문 이후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원문) Great Experience, Sydney Institution, Had a wonderful dinner to celebrate special occasion. Staff very polished, feel the love coming from Sean's Kitchen making you feel like you're at his home enjoying a wholesome meal. Love the Beach Culture Decor and how it adds to experience. Can't believe its been so long since last visit.
Stev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혀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수준 이하이고 가격 대비 정말 형편없습니다. 빵 접시도 제공되지 않아서 테이블에서 바로 먹어야 했습니다. 음료 주문도 잘못 받았고, 메인 메뉴 두 개도 잘못 주문해서 메인 메뉴 두 개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고, 결국 음식이 식어버렸습니다. 양고기를 먹었는데, 질기고 힘줄이 굵은 최악의 고기였습니다. 어디에 앉을지 요청했는데, 주방 옆 자리로 정반대였습니다. 에어컨도 없고 문도 닫혀 있어서 더웠습니다. 게다가 뻔뻔하게도 111달러짜리 서비스 요금/팁을 덧붙였는데, "방침"이라 계산서에서 빼주기를 꺼렸습니다. 1인당 140달러면 주문을 잘못하고, 접시도 주지 않고, 간단한 테이블 요청도 제대로 들어주지 않는 것보다는 나았을 겁니다. 외식을 자주 하는 사람으로서 시드니에서 최악의 식사 경험이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펍에 가면 더 맛있어질 겁니다. (원문) Wouldn’t recommend at all. Subpar at best and definitely not worth the money. Plates weren’t provided for bread, so we were left eating off the table. They got a drink order wrong. Then they got two of our mains wrong too, we had to wait for them to bring those two mains out so by the time it was there our meals were cold. I had the lamb and it was the worst cut of meat, tough and stringy. I also had a request for where to sit which we ended up with the complete opposite and by the kitchen which was hot as they had no aircon and closed the doors up. To top it off they had the audacity to add on a $111 service charge/tip that they were reluctant to take off the bill as it was “policy”. For $140 a head, I’d expect better than messing up orders, not providing plates and not fulfilling simple table requests. As someone that eats out regularly, I can easily say this has been the worst dining experience in Sydney. You would get better at a pub.
Emma — Google review
270 Campbell Parade, North Bondi NSW 2026, 오스트레일리아•https://seansbondi.com/•+61 431 133 352•Tips and more reviews for Sean's

18Lankan Filling Station

4.2
(711)
•
4.0
(112)
•
Mentioned on 
+4 other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스리랑카 레스토랑
란칸 필링 스테이션은 2018년에 문을 연 현대적인 레스토랑으로, 좁은 개조된 차고에 위치해 있습니다. 메뉴에는 삼볼과 카레와 같은 전통 스리랑카 요리와 함께, 매운 캐슈넛과 게 커틀릿과 같은 창의적인 스타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셰프 겸 소유주인 O Tama Carey의 생동감 넘치고 생생한 요리는 집에서 갈고 볶은 향신료의 만화경과 함께 깊은 풍미의 깊이를 제공합니다.
처음 먹어보는 스리랑카 요리. 향신료가 강하지만 색다른 맛이었고 고추가 부각같은 느낌?! 먹는 방법을 잘 설명해주고 아이가 잠들자 잘 챙겨준 직원덕분에 편안하게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Myoungjin K — Google review
현대적인 감성으로 전통 스타일 스리랑칸 푸드를 선보이며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킨 Sri Lankan Restaurant July of 2018 오픈, 몇달뒤 Good Food Guide 2019 - 1 Chef hat, Timeout 선정 Restaurant of the Year 2019 and Best Casual Restaurant 2019 에 선정되며 일대 파란을 일으켰고 그외 NY Times 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주목 받으며 2019년 가장 Hot 했던 레스토랑. 오너셰프 O Tama Carey 는 Billy Kwong (Cantonese) 에서 경력을 쌓고 Berta (Italian) 에서 총괄셰프를 끝으로 자신의 레스토랑을 시작했다.( 두곳 모두 현재는 closed) 사실 LFS 첫 시작은 과거 친구들과 함께 했던 팝업스토어 부터라고 할 수 있는데, 마켓에 스리랑카 음식을 종종 팔면서 자신의 레스토랑에 대한 밑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요리사로써 그다지 화려하지 않은 커리어를 가진 그녀가 이렇게 성공적인 출발을 하게 될줄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아마 그녀 조차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모던한 인테리어에 깔끔한 스트릿푸드점을 연상시키는 복도식 디자인의 좁은식당, 아담한 바 그리고 작은 주방, 친절한 서비스, 붉은 조명 아래 동남아 분위기가 묻어나는 아기자기한 그릇에 담겨져 나오는 음식들 그리고 아주 강렬한 맛까지 LFS 는 호주 사람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Banquet menu $70pp 를 기본으로 주문해야 하지만 평소에는 스타터 $6 -$10, 메인 $15 -$25, 디저트 $6 수준으로 유명세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평균 인당 $30 -$40 수준이면 충분히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셈 - 네이버 불로그 시드니 익스플로러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렌틸콩, 캐슈 카레, 밥을 먹었는데, 간단하지만 풍미가 가득했어요. 코코넛 삼볼은 아직도 제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어요. 모든 음식이 빨리 나왔고, 서비스는 따뜻했고, 방은 분주하면서도 즐거운 분위기였어요.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 너무 아쉽네요. 아직 안 가보셨다면 꼭 가보세요. 🤌 (원문) We had the lentils, cashew curry and rice, simple but packed with so much flavour. The coconut sambol still lives rent-free in my head. Everything came out fast, the service was warm, and the room had that busy-but-fun energy. It’s such a shame to hear it’s closing. If you haven’t been, go. 🤌
Michael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였고, 서비스는 매우 세심했으며 고객 응대도 매우 좋았습니다. 음식은 잘 조리되고 플레이팅도 훌륭했지만, 정통 스리랑카 음식에서 기대하는 소박함과 투박함이 다소 부족했습니다. (원문) Undeniably elegant yet relax atmosphere, service was very attentive and customers well taken care of. Food was well prepared, presented well but perhaps lack the rusticity and grittiness you expect from authentic Sri Lankan food.
Adria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랑카 주유소에서 완벽한 경험을 했습니다. 캥거루 꼬리 카레, 삼발 소스, 생선, 가지, 디저트까지 모두 훌륭했습니다. 폐업한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프지만, 오너 셰프 오 타마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2주 남았는데, 내일 마지막 만세! (원문) Faultless experience at Lankan filling station. Kangaroo tail curry, sambal selection, fish, eggplant and desserts were all knockouts. I am gutted that the place is closing down, but looking forward to what chef owner O Tama will be doing in the near future. 2 weeks to go, and will be in tomorrow for the last last hurray!!
Dr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배를 채웠어요! 정말 정통 스리랑카 음식의 세련된 버전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네요. 스트링 호퍼를 곁들인 생선 캐슈 카레를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어서 요즘 보기 드문 경험이에요. 저는 별 다섯 개를 주고 다음에도 또 방문할 거예요... (원문) Fill, we did! I can only define their food as a refined version of authentic Lankan experience. I can recommend their fish and cashew curry with string hoppers. The staff were very attentive and helpful which is becoming a bit of a rarity these days. Five stars from me and I will be back for more...
Reng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올해 문을 닫는다는 게 아쉽네요. 음식은 정말 훌륭해요. 고급 스리랑카 음식에 비건, 채식주의자, 글루텐 프리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특히 캐슈 카레와 피시 카레가 정말 맛있었어요. 호퍼와 로티는 맛있는 소스를 듬뿍 찍어 먹기에 완벽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메뉴 설명도 잘 해줬어요. 세 명이 먹기엔 양이 좀 많았는데, 주문량을 줄이라고까지 하셨더라고요. 문 닫기 전에 강력 추천합니다. 시드니에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카레 중 하나예요. (원문) What a great place. It's a shame they're closing their doors this year. The food is outstanding. Quality Sri Lankan food, with options got vegans, vegetarians, also plenty of gluten free options on the menu. The cashew curry and fish curry with the standouts. Their hoppers and rotis were perfect for mopping up the delicious sauces. The staff are very welcoming and helpful with the menu. Even suggesting we reduce our order because it was a bit much for 3 people.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before it closes. It's one of the best curries you'll have in Sydney.
Carlit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들렀어요. 점심 특선 메뉴도 몇 가지 있고, 메뉴 전체가 다 있는데, 둘 다 골랐는데 캐슈 카레가 정말 맛있었어요. 작은 가게라 금방 자리가 꽉 차는데, 한번 맛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거예요.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였거든요! (원문) Came in for a lovely lunch. There‘s a couple lunch specials and the whole menu to choose from, I selected off of both and greatly enjoyed the cashew curry. It’s a small place that fills up quickly, once you‘ve tasted it you can understand why - a hearty and tasty meal!
L S — Google review
Ground Floor/58 Riley St, Darlinghurst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lankanfillingstation.com.au/•+61 2 8542 9936•Tips and more reviews for Lankan Filling Station

19Continental Deli Bar Bistro

4.5
(996)
•
Mentioned on 
+3 other lists 
$$$$expensive
음식점
술집
비스트로
컨티넨탈 델리 바 비스트로는 시드니에 있는 독특한 식사 장소로, 델리, 레스토랑, 와인 바의 매력적인 조합을 제공합니다. 이 장소는 매일 정오에 열리며, 손님들이 다양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환영합니다. 방문객들은 또한 선반과 냉장고에 있는 맛있는 상품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으며, 여기에는 고등어, 연어, 소금 캐러멜, 올리브, 핫소스와 같은 집에서 만든 통조림 및 병에 담긴 품목이 포함됩니다.
네명의 친구들이 선사하는 제대로된 비스트로 호주 2hat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Porteno 와 Bodega 출신의 요리사와 바텐더가 의기투합하여 자신들만의 아지트를 만들었다. 이곳은 비스트로다운 면모를 고루 갖추고 있는데, 일반 펍이나 바에 비해 요리 수준이 높고 단품요리 외에 65불의 가격에 아주 푸짐하고 맛있는 Chef’s menu 도 경험할 수 있다. 1 Chef hat 을 포함해 여러 어워드를 수상했는데 직접 가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가격, 분위기, 서비스, 맛 그리고 디자인과 컨셉까지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다. 비스트로 형태의 바를 준비하거나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 보길 바란다. 캐주얼한 분위기속에서 수준 있는 요리와 칵테일을 경험하고 싶을 때 더할나위없이 좋은 곳 샤큐테리를 주문할 때 사워도우, 엔초비, 올리브를 추가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음 양이 많은 곳이니 소식가들이라면 알라카르트 메뉴를 주문하는게 좋음
Tasty S — Google review
메뉴 하나하나가 정말 만족스러웠던 레스토랑:) 직원분들은 친절하게 메뉴 설명해주시고 처음과 끝까지 좋앗던곳이에요 ㅎㅎ 맥주나 와인 한잔하기 너무 잘 어울리는곳 추천합니다👌
박규선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레스토랑입니다. 일반적인 메뉴 외에도, 캔에 담긴 음식과 칵테일이 정말 맛있습니다. 마티니, 코스모폴리탄, 마가리타가 캔에 담겨 있어요! 좀 이상하게 들리지만 꼭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스테이크 타르타르가 정말 맛있습니다. 숀과 미치 두 분 모두 친절하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원문) A one of a kind restaurant. Apart from the normal menu, their concept of canning food and cocktails is a delight. Martinis, Cosmopolitans and Margaritas in a can! Sounds weird but it’s a must try. Amazing. Love their steak tartare. Service was friendly and excellent both by Shaun and Mitch.
Evely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아늑한 곳이에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새로운 요리를 맛보러 다시 오는 걸 좋아해요. 방문할 때마다 정말 즐거워요! 치즈 플래터는 항상 맛있고, 플랑 틴은 꼭 드셔보세요. (원문) This place is such a cosy spot with incredibly hospitable staff. I love coming back to try new dishes — every visit is a delight! The cheese platters are always amazing, and their flan on a tin is a must-try.
Hann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불안한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계산을 하러 갔는데, 주문 금액보다 총액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제서야 직원들은 계산서에 와인 한 병을 더 추가했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주문할 때 음식과 음료 가격을 대략적으로 계산해 놓았습니다. 이 식당에는 다시는 오지 않을 겁니다. (원문) This was an extremely unsettling dining experience. When we went to pay the bill, we discovered that the total amount was much higher than what we had ordered. Only then did the staff admit that they had added the price of an extra bottle of wine to our bill. Fortunately, we had roughly calculated the cost of our food and drinks when ordering. We definitely won’t be coming back to this restaurant again.
Mark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점심시간 딱 12시에 오픈하자마자 도착했는데, 벌써부터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손님들로 북적였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바에 앉았는데, 웨이터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정말 박식하고 친절했고, 음식과 음료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어요 ♥️ 샌드위치는 정말 최고였어요. 치아바타는 부드럽고 신선했으며 풍미가 가득했어요. 모든 게 완벽했어요. 캐주얼하고 활기찬 분위기와 세심한 디테일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 👌🏻 꼭 다시 올 거예요. 마티니는 정말 맛있어 보였고, 에스트렐라 생맥주와 함께 마시니 완벽한 조합이었어요 🍻 (원문) What an incredible spot. We arrived right at 12 for lunch as they opened, and it was already buzzing with a really vibey, energetic crowd. The service was exceptional. We sat at the bar and our waiter was fantastic, super knowledgeable, friendly, and clearly passionate about the food and drinks ♥️ The sandwiches were next-level. The ciabatta was soft, fresh, and packed with flavour. Everything was spot on. Loved the casual, lively atmosphere and the attention to detail 🥪 👌🏻 We’ll definitely be back. The martinis looked incredible, and with Estrella on tap, it’s the perfect mix 🍻
Chris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음료, 서비스 모두 기대에 부응하는 '미적 감각'을 보여준 곳이었어요. 시드니에서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곳은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콘티넨탈 메뉴가 제공되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모두 친절했습니다. 음식과 음료도 훌륭했는데, 캔에 담긴 스파이시 마가리타는 꼭 드셔보세요. 😍 샌드위치가 정말 크네요! 친구들은 미트볼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보기에도 좋고 냄새도 좋았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For once, the ‘aesthetic’ met the food, drinks and service expectations of a place. I find it difficult to find a place in Sydney that has all three done well. Continental served! Staff were friendly and professional; they were all hospitable. Food and drinks were great, try the Spicy Margarita in a can. 😍 Sandwiches are huge! My friends had the meatball sandwich and it looked and smelled amazing.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
Dennies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항상 그렇듯 모든 게 정말 좋았어요. 딱 한 가지만 빼고요. 처음에 직원들이 좀 당황스러웠어요. 친구 두 명을 더 기다리고 있다고 했는데도 무슨 술을 마실 거냐고 네 번이나 물어봤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직원들이 좀 더 배려심 있고 인내심을 가져줬으면 좋겠어요. 주문을 하고 나니, 저희를 응대해 주신 젊은 여성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따뜻하고 세심하게 대해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언제나처럼 이곳에서의 밤을 정말 즐겼어요! (원문) Everything was really good as always, except for one thing. The staff came across a bit overwhelming at the beginning—they asked us four times what we were drinking, even though we mentioned we were waiting for two more friends. It would be great if they could be a little more mindful and patient in situations like that. Once we ordered, the young lady who took care of us was absolutely lovely—warm, attentive, and made us feel very welcome. We really enjoyed our night here, as always!
Begy U — Google review
210 Australia St, Newtown NSW 2042, 오스트레일리아•http://www.continentaldelicatessen.com.au/•+61 2 8624 3131•Tips and more reviews for Continental Deli Bar Bistro

20Chat Thai

4.0
(3773)
•
4.0
(1210)
•
Mentioned on 
+3 other lists 
$$$$affordable
태국 음식점
Chat Thai는 시드니에서 인기 있는 캐주얼 식당으로, 활기찬 분위기와 태국 길거리 음식이 조리되는 오픈 키친으로 유명합니다. 1989년부터 이 도시는 고품질의 현지 재료로 만든 정통 태국 요리를 제공하는 필수 장소가 되었습니다. 캐피톨 극장 근처의 타이 타운을 포함하여 시내 여러 곳에 위치한 Chat Thai는 다채롭고 매운 요리로 가득 찬 에너제틱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뭐먹을까 찾다가 발견한 찻타이 호주식으로 어레인지된 타이 레스토랑인 듯. 팟타이의 온도가 낮아서 숙주가 잘 안익음.. 하지만 전반적으로 맛있었어요
박지애 — Google review
센트럴역에서 가까운 chat thai 입니다. 분위기도 아늑하고 괜찮습니다. 저녁대기시간이 20-40분정도 있어서 조금불편할수 있습니다. 오픈주방이라 밖에서도 지켜볼수있고 깔끔하고 맛있는 타이요리입니다.
Serbong J — Google review
한국에서는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타이 음식을 먹어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맛도 다 좋았구요. 메뉴들도 아주 다양해서 고르기 힘들었습니다. 다만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많고 혼잡했는데 그건 조금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태국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전체적으로 추천합니다.
고희석 — Google review
팟타이와 볶음밥 모두 짭조름하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하지만 테이블 간격이 좁아서 자리에 앉거나 화장실 이동하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었어요.
이혜지 — Google review
호주에서 태국식당 여러개 가봤는데 여기가 젤 맛있었어요 특히 팟타이 👍👍👍쏨땀, 볶음밥, 팟타이, 닭고기볶음 다 맛있었어요 자리가 좁아서 조금 불편하긴 했어요
HK Y — Google review
시드니 와서 양식 말고 다른 걸 먹고 싶어서 찾던 중 발견한 맛집!! 맛있었습니다!!😋👍👍👍
43 — Google review
음식이 맛은 있으나 직원이 굉장히 불친절하고 가게에 손님이 많았는데도 계속 빗자루로 청소를 해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 ㅠㅠ 글고 가게 안 테이블끼리의 간격이 넘 좁고 에어컨이 안 틀어져있어요
잴둥이 — Google review
2024-03 팟타이 ㅡ씨푸드 캐슈넛 치킨 조합 굿굿이네요. 볶음밥은 짤듯하고 공기밥을 추가하거나 테이크아웃하면 햇반 추가해서 드시면 좋을듯여 식당이 작다고 해서 테이크아웃해가려고 했는데 나름 넓은듯하고 간식 디저트꺼리도 맛있는듯여 맛있게 잘 먹음요
JOSEPH L — Google review
20 Campbell St,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chatthai.com.au/•+61 2 9127 1808•Tips and more reviews for Chat 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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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Bentley Restaurant + Bar

4.4
(884)
•
4.5
(532)
•
Mentioned on 
+2 other lists 
$$$$very expensive
호주식 레스토랑
술집
출장요리업체
Bentley Restaurant + Bar는 산업적 세련미가 돋보이는 고급 호텔 환경에서 고급 현대 호주 요리와 유명한 와인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업계 베테랑인 셰프 브렌트 새비지와 소믈리에 닉 힐드브란트가 이끄는 이 레스토랑은 해바라기 씨와 유산 양배추를 곁들인 캥거루 타르타르와 같은 흥미로운 맛 조합의 세련된 요리를 자랑합니다. 메뉴는 최고 품질의 호주 농산물을 특징으로 하며, 시작을 위한 생식 및 절임 선택과 더 캐주얼한 경우를 위한 간결한 바 메뉴가 있습니다.
시드니 여행 중 방문. 7코스, 분위기, 서비스 좋고, 새로운 맛 들이 많음 . 하지만 셔츠에 와인 흩뿌림 당함.. 실수로 했건 알고 했건 옅은 하늘색 셔츠 등 쪽에 흩뿌려진 짙은 보라색 와인은 뒤에서 잘 보였을텐데, 서빙하는 2~3시간동안 왔다갔다하면서 모른척한건 심했네. 제일 기억에 남는 디쉬를 뽑으라면 Honeydew Ice Cream + Melon + Bronze Fennel 미쳤음.
Jason L — Google review
7코스 저녁메뉴 예약하고 갔는데 분위기 좋고 친절함 특히 스테이크가 기가 막히게 맛나고 디저트류도 매우 맛있음
YJ K — Google review
친구 생일에 갔던곳. 7코스 먹었는데 음식은 다 맛있었고, 전체적인 음식 조화나 조리정도가 다 좋았음. 살짝 아쉬운점이 있다면 소스들이 전체적으로 다 비슷한 느낌… 생선도 부드럽고 오리고기랑 스테이크 개인적으로 취향이라 정말 맛있게 먹었음. 직원들도 친절했고 음식도 빨리 잘나옴. 시간은 7코스 다 먹는데 2시간 반 조금 넘게 걸림.
Mong’s A — Google review
시드니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매번 톱 클라스 순위에 오르내리는 곳으로 쉐프들의 쉐프로 불리우는 Brent Savage의 전설이 시작된 곳이다. 2006년 서리힐에 소믈리에 Nick 과 함께 처음 벤틀리를 오픈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둘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 수준 높은 파인다이닝 코스 메뉴과 알라카르트 메뉴를 제공하면서 역시나 안목이 좋은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매칭 와인의 조합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불과 1년여만에 GFG 2 Chef hat 을 받으며 시드니 톱 클래스 레스토랑 엔 바 로써 승승장구 했고 지금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많은 스타 영쉐프들이 이곳에서 경력을 쌓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로는 메리베일의 총괄쉐프로 Ms G’s, Mr.Wong 등을 성공시킨 스타쉐프 Dan Hong 이 있다. 2013년에 지금 위치인 시티로 확장하면서 한층 고급스러운 파인다이닝을 구현하게 되었고 바 색션을 강화하면서 여전히 호주 톱클래스 레스토랑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그사이 Monopole, Yellow, Cirrus 등을 런칭하였고 모든 레스토랑을 2 Chef hat 을 받는 수준으로 만들어 놓았으며 각자의 컨셉을 대표하는 곳이 되었다.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점심을 먹었는데, 서비스는 훌륭하고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음식은 제 입맛에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메인 요리인 생선 콩소메는 제 입맛에는 너무 짜게 느껴졌고, 오리는 보기에는 아름다웠지만 양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인 요리인 메추라기와 사시미는 괜찮았습니다. 디저트는 꽤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고구마 디저트는 꽤 흥미롭고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초콜릿은 제 입맛에는 약간 너무 진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5점 만점에 3점입니다. 웨이트리스는 정말 친절했지만 칭찬할 만합니다. (원문) We had lunch here the service was great and impeccable. The food was slightly underwhelming for me as I found my main fish consomme was too salty for my taste, duck was beautiful though would expect a slightly bigger portion size and our entree of quail and sashimi was alright. The dessert left quite an impression on me though I find the Sweet Potato dessert to be quite interesting and well balanced. The chocolate slightly too rich for my taste. Overall food was a 3/5 should commend our waitress though she was very lovely.
HT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벤틀리 레스토랑에서 정말 멋진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비건 와인 페어링 메뉴와 채식 무알코올 페어링 메뉴, 이렇게 두 가지 테이스팅 메뉴를 골랐는데, 둘 다 훌륭했습니다. 소믈리에의 추천은 정말 훌륭했고, 페어링은 모든 요리의 품격을 한층 높여주었습니다. 특히 유자 와인/사케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따뜻하고 친절해서 저녁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네 시간이 지나가는 줄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분위기와 속도 모두 완벽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창의적이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아내가 가장 회의적이었던 호박 요리조차도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였습니다. 디저트도 맛과 창의성 모두 훌륭했습니다. 벤틀리는 전반적으로 멋진 분위기, 독창적인 요리, 그리고 세심한 페어링을 제공합니다.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을 위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n incredible dining experience at Bentley Restaurant. We chose two tasting menus – one vegan with wine pairing and one vegetarian with a non-alcoholic pairing – and both were outstanding. The sommelier did a fantastic job with recommendations, and the pairings elevated every dish. A special mention goes to the yuzu wine/sake, which was a true standout. Our waitress was warm, friendly, and made the evening feel even more enjoyable. What surprised us most was how four hours flew by without us even noticing – the pacing and atmosphere were perfect. Every dish was creative and beautifully presented; even the pumpkin dish (the one my wife was most skeptical about) turned out to be one of her favorites. Desserts were equally impressive, both in taste and creativity. Overall, Bentley offers a wonderful vibe, inventive cuisine, and thoughtful pairings. Highly recommended for a memorable dining experience.
Gautam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밤 친구들과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 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인테리어는 아름다웠지만, 조금 어두컴컴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붐비지 않고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기에 완벽했어요. 저희를 응대해 주신 직원분들은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분 이름은 몰랐지만, 메뉴를 설명해 주시고 밤새도록 저희 상태를 체크해 주셨어요. 저희 친구들과 저는 모두 음식이 훌륭하다고 입을 모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 (원문) I came here with my friends tonight to celebrate my birthday and we had such a lovely experience. The interior was beautiful, a little dim but it gave the place an intimate atmosphere. The spacing between tables was perfect for having private conversations without feeling crowded. The staff who attended to us was fantastic. I didn’t get her name but she took the time to explain the menu and checked in on us throughout the night. My friends and I all agreed that the food was great. We all had a wonderful time :)
Lis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벤틀리 레스토랑에서 정말 환상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모든 요리가 창의적이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모든 돈의 가치가 있었고, 도시의 대부분의 고급 레스토랑보다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에도 베넬롱에 가본 적이 있는데, 맛은 훌륭했지만 음식의 질과 전반적인 경험 면에서 벤틀리가 더 돋보였습니다. 베로니카의 뛰어난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심하고 박식한 태도로 특별한 저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예약 과정에서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준 린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순조로웠습니다. 강력 추천하며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Had an absolutely fantastic experience at Bentley Restaurant. The food was exceptional. every dish was creative, beautifully presented, and packed with flavor. Honestly, it was worth every dollar, and I’d say it offers better value than most fine dining spots in the city. I’ve tried Bennelong before, and while it was great, Bentley definitely stood out more for me in terms of both food quality and overall experience. A big shoutout to Veronica for her outstanding service. She was attentive, knowledgeable, and made the evening feel special. Also, thanks to Linda for being so friendly and helpful during the booking process. From start to finish, everything was seamless. Highly recommend and will definitely be back!
Carla A — Google review
27 O'Connell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bentleyrestaurantgroup.com.au/bentley-restaurant-bar•+61 2 8214 0505•Tips and more reviews for Bentley Restaurant + Bar

22AALIA Restaurant Sydney

4.7
(1071)
•
5.0
(498)
•
Mentioned on 
+2 other lists 
$$$$expensive
중동 레스토랑
고급 음식점
점심 식당
음식점
시드니 CBD에 위치한 AALIA 레스토랑은 총괄 셰프 폴 파락이 큐레이션한 홍해 해안의 맛과 그 너머를 탐험하는 미식 여행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커민 향의 쌀과 참깨 잎 위에 크리미한 성게를 올린 혁신적인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따뜻하고 매력적인 공간은 고급 식사 경험을 보완하며, 주변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멋진 목재 기둥이 있습니다.
사장님은 당연하시고 다른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한 가게입니다 와인 종류도 다양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시드니에 머무는 동안 기회가 된다면 여러번 방문 하고싶어요!!!👍🏻👍🏻
김지민 — Google review
호주 미슐랭 (굿푸드가이드) 2hat 을 받은 파인다이닝이다. 고급 중동 레스토랑 한국인들에게는 익숙하지않은 중동음식이지만 먹어보면 새로운맛에 웃음이 지어 질 것이다. 윈야드역에서가깝고 여행자들의 동선과 맞물려있어 방문하기 좋다. 특히 밤에가면 너무좋다 음식 양도 괜찮고 분위기는 더더 괜찮다. 데이트하기 좋은곳
Stella L — Google review
시드니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습니다. 홈무스와 랍스터파스타 최고입니다.
곽창환 — Google review
전 전체적으로 좀 짯어여 근데 확실히 맛은 있었어요 그리고 서비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고 하루가 행복했어요
Lisa L — Google review
가격대비 괜찮음
Tasty S — Google review
내부 홀에서 저녁 먹는데 엄청 큰 바퀴벌레 봤어요 .. 저만 본게 아니라 일행도 봤고 세번 이상 봤어요 … 진짜 충격적이었어요 …..
김보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틴 플레이스 안에 자리 잡은, 건축 양식의 건물들과 조각품 같은 수영장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곳입니다. 모던하고 뉴트럴한 톤과 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어우러진 실내도 아름답습니다. 저희는 난방이 되는 야외 공간이나 바가 아닌, 안쪽 다이닝룸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일주일 전에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빠른 저녁 식사 시간은 오후 8시 15분이었습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테이블이 준비되지 않아 밖에서 약 15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자리에 앉자마자 최고의 경험을 했습니다. 그날 밤 저희를 담당했던 웨이터 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전문적이면서도 진심으로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심지어 세트 메뉴의 참치를 클래식 뱅큇의 골수로 바꿔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저희 둘 다 먹어본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피타 빵조차도 최고였습니다. 모든 요리의 균형이 아름다웠고, 세트 메뉴는 푸짐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둘 다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날 저녁 가장 놀라운 경험은 바로 디저트였습니다. 이집트산 차와 자두를 곁들인 밀크 초콜릿 타르트였습니다. 부드럽고 짭짤하면서도 크리미한 맛은 지금까지 먹어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디저트 하나만으로도 다시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잊을 수 없는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매 순간을 소중히 간직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bsolutely stunning setting tucked inside Martin Place, surrounded by architectural buildings and a sculptural pool. The interior is just as beautiful, with modern, neutral tones and a warm, refined atmosphere. We booked a table in the inner dining room (as opposed to the heated outdoor area or bar), and despite booking a week in advance, the earliest dinner time available was 8:15 pm. When we arrived, our table wasn’t ready, and we had to wait about 15 minutes outside. However, once seated, our experience was exceptional. Our waiter for the night, Sam, was outstanding — professional yet genuinely friendly and welcoming. He even allowed us to swap the tuna from the set menu for the bone marrow from the Classic Banquet, which was greatly appreciated. The food was nothing short of phenomenal, easily the best meal either of us has ever had. Even the pita bread stood out as the best we’ve ever tasted. Every dish was beautifully balanced, and the set menu was generous. We were both extremely full by the end. The standout surprise of the evening was the dessert: Milk chocolate tart with Egyptian tea and plum. Smooth, salty, creamy, and unlike anything we’ve had before. Worth returning for the dessert alone. An unforgettable dining experience. Worth every second.
Isabell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남자친구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왔어요. 프란체스카가 저희를 잘 챙겨줬고, 프란체스카가 추천해준 메뉴와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따라 했는데 정말 완벽했어요. 메인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정말 맛있었어요. 둘 다 이 오리고기가 평생 먹은 오리 중 최고라고 했고, 남자친구는 올해 먹은 오리고기 중 최고라고 했어요 :) (원문) Amazing! Came here for my boyfriend's 30th birthday. Francesca looked after us and we went with all his recommendations and personal favourites from start to finish and it was perfect. We loved it from entree to desserts We both said this was the best duck we've had in our lives and my boyfriend said best meal he's had this year :)
Amy C — Google review
Shop 7.07-7.08/25 Martin Pl,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aaliarestaurant.com/?utm_content=AALIA+Restaurant+Sy…•+61 2 9182 5880•Tips and more reviews for AALIA Restaurant Sydney

23Marrickville Pork Roll

4.7
(2482)
•
4.5
(207)
•
Mentioned on 
+3 other lists 
$$$$cheap
샌드위치 가게
패스트푸드점
음식점
베트남 음식점
Marrickville Pork Roll은 맛있는 반미 샌드위치로 유명한 인기 있는 베트남 카운터 서비스 장소입니다. 메뉴에는 클래식 포크, 바삭한 포크, BBQ 포크, 치킨, 참치 및 미트볼을 포함한 다양한 고기 옵션이 있습니다. 고객은 다양한 속재료와 선택적인 칠리를 추가하여 샌드위치를 ​​맞춤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Best pork rolls ever!! VN Street Foods에서 분짜를 먹고 이집도 맛있다고 해서, 포크롤(8불)로 주문했습니다. 오후 3시반 이였지만, 몇명에 사람이 줄서있었고, 반미를 만드는 모습에 이미 맛집인걸 알았죠. 배트남에서 유명한 반미집도 좀 다녀봐서, 어떤맛이 나야 맛있는 반미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고추가 생각보다 조금 매웠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Daniel “ — Google review
9월 22일 일요일 아침 방문 운좋게 대기줄이 하나도 없었음 메뉴 2번째꺼 Crackling pork belly roll $11 No coriander No pate로 주문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메뉴에 pork skin이라 적힌것은 바삭한 껍질이 아니라 얇게 채썰어진 돼지껍질 임) -칠리 많이넣어줘서 매운거 못먹으면 적게 달라고 하는게 좋을 듯 -명성이 자자해서 기대했는데, Take away 하고 1. 5~2시간 뒤에 먹긴했지만 기본인 빵과 메인인 고기가 아쉬웠다 빵이 fresh한 느낌(바삭하지도 않았음) 적음 고기 껍질이 바삭하지않음 -채소가(칠리 파 양파 양상추 당근 등) 많이 들어가고 새콤함이 적절해 좋았음 -양이 많음
Mandoo S — Google review
그냥미쳣다. 바삭거리면서도 부드러운 빵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야채,소스,돼지고기 완벽하다 Excellent!!
JUJU B — Google review
왜 유명한지 알 거 같은 맛! 포크롤이 젤 맛있어요
Jihye P — Google review
미친 반미 맛집이에요 3박 4일 여행 일정 중 CBD에서 지내면서 오픈런을 2번이나 했으니까요 둘이서 여행을 갔지만 처음엔 3개, 돌아오는 날에는 4개 포장해왔어요 1번 포크롤과 3번 크랙클링 포크 두가지 맛봤고 고추가 은근한 킥이 있는게 아주 매력적이에요 (고수가 샐러드에 이미 섞여있어서 뺄 수 없어요) 고추는 넣고 빼고 가능합다 도심에도 지점이 있지만 여기가 더 맛있다고 해서 방문했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6:30 오픈이어서 그 시간에 맞춘다고 일찍 출발했는데 앞에서 20분 정도 기다렸어요 7시부터 영업한다고 알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ㅎㅎ
EUNGYEOL ( — Google review
싸고 맛있음 반미를 원한다면 줄서서 먹을만하지만 어떤 메뉴든 먹고 싶은 거라면 이 길에 많은 다른 음식들이 더 맛있긴 함 여기는 싸고 간단하게 먹기 좋은 곳
Hankyung S — Google review
언제나 줄이 길어서 그게 조금 아쉽지만 시드니에서 먹은 반미 중 1등.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
Jenny A — Google review
베트남친구가 여기 반미 사줘서 먹었다가 반해서. 자주찾는곳 거리는멀지만 시드니에 이만한곳 없다.
Stella L — Google review
236 Illawarra Rd, Marrickville NSW 2204, 오스트레일리아•https://m.facebook.com/pages/category/Vietnamese-Restaurant/Marr…•+61 479 000 445•Tips and more reviews for Marrickville Pork Roll

24Franca Brasserie

4.7
(1546)
•
4.0
(124)
•
Mentioned on 
4 lists 
브라세리
칵테일바
프랑스 음식점
연회 시설
프랑카 브라세리는 시드니에 위치한 우아한 지중해 레스토랑입니다. 이 브라세리는 세련된 분위기와 칵테일이 포함된 다양한 바 메뉴를 제공합니다. 2019년에 개장한 프랑카 브라세리는 맥클레이 스트리트의 고급 프랑스 레스토랑 중에서 두드러집니다. 레스토랑의 해안에서 영감을 받은 요리에는 아호 블랑코와 함께 제공되는 절인 문어와 통 서부 바닷가재, 점심 시간에 제공되는 인기 있는 프랑카 와규 버거가 포함됩니다.
훌륭한 맛과 직원들의 친절함에 멋진 저녁시간이네요 스탭들에게 감사합니다
최형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프랑카 브라세리는 사진 찍기 좋고 우아한 공간이에요. 구석구석이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고, 특히 스타일리시하고 독특한 감각의 욕실이 특히 돋보입니다. 자리에 앉기도 전에 사진을 몇 장 찍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아름다운 외관뿐 아니라 서비스도 정말 인상적이에요.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하게, 그리고 저희가 각 요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주었어요. 저희의 피드백을 꼼꼼히 경청하는 모습을 보니, 끊임없이 요리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그들의 열정이 느껴졌어요. 세련미와 소박함이 조화를 이루는 레스토랑은 흔치 않죠.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ranca Brasserie is such a photogenic and elegant space ~ every corner is beautifully designed, especially the bathrooms which have a stylish and unique flair. It’s the kind of place where you’ll want to snap a few photos before you even sit down. Beyond the aesthetic, the service is truly impressive. The staff were warm, attentive, and genuinely interested in how we felt about each dish. They listened carefully to our feedback and you can tell they really care about continuously refining their culinary offerings. It’s rare to find a restaurant that balances sophistication with such down-to-earth charm. A lovely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 highly recommended!
Dayle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닭 간 파르페 빵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디저트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지난 몇 년 동안 자주 왔는데, 이번에도 서비스가 정말 완벽했어요. 오늘 밤 Franca에서 Ant 씨는 정말 멋진 호스트였어요. 그가 가져다준 에너지와 추천 메뉴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원문) Food was so delicious. The bread for the chicken liver parfait could be a better choice. The dessert was divine!!! I’ve been coming for the last few years and the service was impeccable this time around. Ant was an amazing host for us tonight here at Franca. We loved the energy he brought and the recommendations made.
Vick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부터 기대를 뛰어넘는 훌륭한 서비스까지, 매 순간을 온전히 즐겼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저녁 내내 진심으로 배려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요리는 풍미가 넘치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으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맛과 서비스 모두에서 이토록 훌륭한 곳을 찾기는 쉽지 않은데, 이번 경험은 칭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이며, 잊지 못할 식사를 원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t was truly a beautiful night here. We thoroughly enjoyed every moment from the warm and welcoming atmosphere to the exceptional service that went above and beyond our expectations. The staff were attentive, friendly, and made us feel genuinely cared for throughout the evening. The food was absolutely outstanding. every dish was bursting with flavour, perfectly prepared, and beautifully presented. It’s rare to find a place that delivers such quality in both taste and service, and this experience has left us with nothing but praise. We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and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looking for an unforgettable dining experience
An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프랑카는 맛있는 현대식 호주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신선하며 품질도 좋았습니다.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졌고 양념도 잘 배어 있었습니다. 식사 속도는 조금 느렸는데,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코스 사이에 45분씩 기다렸고, 디저트까지 아주 짧은 시간 동안 기다려야 했습니다. 저희가 유일한 손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서비스가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식당 분위기도 아름답고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기에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원문) Franca served some delicious modern Australian. Our food was tasty, fresh and high quality. The steak was perfectly cooked and well seasoned. The pacing of the meal was a little slow, with a 45 minute wait between our first, second and third courses and a very short gap before dessert, despite the fact we were the only people in there. Otherwise, our service was friendly and attentive all round. The dining room is beautiful and provides a pleasant atmosphere to catch up with friends.
Eth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Franca에서 즐거운 점심을 먹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시그니처 메뉴도 주문했어요. 저희 서버인 Ant는 정말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셨고,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e had a lovely long lunch at Franca! The food was delicious - we had the signature menu. Our server, Ant, was very warm and welcoming and really added to our experience - we will be back!!
Jenni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프랑카의 음식은 전채부터 플래터까지 완벽했습니다. 현대적인 감각이 가미된 프랑스 음식입니다. 레스토랑 매니저와 웨이터팀이 우리 가족의 식단에 맞는 대표 메뉴를 추천해 주셔서 정말 친절했습니다. 가족 중 한 명을 위한 작은 생일 서프라이즈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Food in Franca was perfect, from starter to platter sharing. It’s French food with a modern twist. The restaurant manager and waiter team are super helpful in recommending the signature dish suitable for our family's dietary requirements. A small birthday surprise for one of the family was also delightful. Definitely coming back
Jennifer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프랑카에서 결합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프랑카의 5시 파티는 가격, 분위기, 음식 양, 품질, 서비스 모두 정말 훌륭합니다. 비프 웰링턴은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직원들이 초콜릿 무스 디저트까지 무료로 선물해 주었습니다. 데이트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elebrated a conjoined birthday here at Franca. The 5 o’clock at Franca is absolutely worth your money, presentation, food portions, quality and service. Beef Wellington was cooked to perfection and the staff even gifted us free chocolate mousse desserts. Would recommend for a date night!
Cindy X — Google review
Shop 2/81 Macleay St, Potts Point NSW 2011, 오스트레일리아•http://francabrasserie.com.au/•+61 2 9167 2921•Tips and more reviews for Franca Brasserie

25Emma's Snack Bar

4.3
(987)
•
3.5
(60)
•
Mentioned on 
+3 other lists 
$$$$affordable
레바논 음식점
엠마의 스낵 바는 2000년 개업 이후로 인기 있는 아늑한 레바논 식당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이 레스토랑은 비밀 향신료 혼합물에 마리네이드한 모리시 치킨과 오렌지 블로섬 시럽을 뿌린 크네페와 같은 전통 레바논 요리를 훌륭한 가격에 제공합니다. 공동 테이블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거나 테이크아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렴하고 음식도 훌륭함 최고 👍
Tasty S — Google review
서빙하는 여자는 자기가 뭘 서빙하는지도 모르고 식사 다 끝날 때쯤 물달라고 하니까 물은 셀프라고 가저다 먹으라고 함. 진짜 물은 셀프인 줄 알았으나, 주변을 둘러보니 우리 빼고 다 물 서빙되어있었음^^ 아시안한테만 물이 셀프서빙인가봄^^ 음식은 먹을만한데 솔직히 비싼편이고 훨씬 저렴하고 맛있고 친절한 카이로가 바로 근처에 있으니 여긴 믿거하세욤!
Kylie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서 맛있는 중동 음식을 모두 즐겼으며 공유할 수 있는 작은 접시가 많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팔라펠과 후무스가 눈에 띄었습니다. 모든 것이 맛이 좋았고 기름기가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매우 편안하며, 바쁠 때는 느려질 수 있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제한되어 있고 놀랍지는 않지만 바이요입니다(미리 깨닫지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과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사랑스러운 장소입니다. (원문) Enjoyed all the delicious Middle Eastern food here & loved that there are lots of small plates to share. The falafel & hummus were standouts. Everything had nice flavours & were not greasy. Service is friendly & very relaxed, can be slow when busy. Wine list is limited & not amazing but it is byo (which I didn't realise beforehand). Overall a lovely place for food and a buzzy atmosphere.
Princess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활기 넘치고 분위기도 환상적이었어요. 음식은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했으며, 진심 어린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양고기를 곁들인 후무스, 닭꼬치, 밥과 함께 나온 렌틸콩까지, 주문한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벌써 다음 방문을 계획 중인데, 다른 메뉴도 너무 기대됩니다. (원문) Buzzy with a fantastic vibe. The food was fresh, packed with flavour, and served with genuine warmth. We loved everything we ordered, the hummus with lamb, chicken skewers and lentils with rice. We are already planning our next visit and cannot wait to try the rest of the menu.
Maralt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에 왔는데 내 기억으로는 예전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마늘&마늘딥으로 매운 홉무스의 기본을 지켜왔습니다👌🏼 . 무리쉬 치킨은 괜찮았어요. 강황 생선과 가지는 약간 아쉬웠지만 품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원문) Been couple years ago and in my memory it was better before. They’ve kept the standard of spicy hommous w/ garlic & garlic dip 👌🏼 . Mooreish chicken was okay. The tumeric fish & eggplant was a bit of a miss, can be improved with quality
Joan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갈 때마다 정말 좋아하는 곳이에요. 이번에는 안뜰에 가봤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위층 바 공간도 멋지고 복고풍이에요. 음식은 항상 10점 만점에 10점인데, 직원들이 너무 바빠서 서비스가 좀 성급한 것 같아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는 걸 깜빡했어요. 카프타가 하이라이트였어요. (원문) Absolutely love this place every time I go, we tried out the court yard this time and it was lovely! The upstairs bar area looks amazing and retro also. Food is always a 10/10, service does seem a bit rushed as they are overworked. The food was so good I forgot to keep taking photos. The kafta was the highlight
Georgi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게다가 BYO도 가능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food. Great atmosphere. BYO to top it off. Highly recommend
I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요! 아담하고 좋은 건물에 위치해 있고, 인기가 많아서 조금 붐빌 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원문) The food is absolutely wonderful and very friendly day staff! It's in a nice small building,very popular so could feel a bit crowded but over all was a great experience!
Mian ( — Google review
59 Liberty St, Enmore NSW 2042, 오스트레일리아•http://www.emmassnackbar.com.au/•+61 2 9550 3458•Tips and more reviews for Emma's Snack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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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Baba's Place

4.3
(577)
•
3.0
(27)
•
Mentioned on 
+3 other lists 
음식점
바바의 장소는 매력적인 마리크빌 창고에 위치한 독특한 레스토랑으로, 중동 할머니의 거실을 연상시키는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주방 옆 바는 혼자 식사하는 손님이 친절한 셰프와 소통하며 작은 접시를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병아리콩 미소, 타라투르, 마늘 오일과 함께 볶은 쌀국수와 같은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비정상적으로 맛있고 감칠맛이 가득하다고 설명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서 친구와 저는 여기 다시 오고 싶다는 말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정말 아늑한 분위기였죠.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요리가 얼마나 맛있는지 감탄했어요. 여기서 식사하는 걸 100% 추천합니다. 그리고 ⭐️ 리즈 ⭐️ 에게 감사드리고 싶어요. 덕분에 이 모든 걸 할 수 있었어요. 배고픈 배를 채울 수 있었어요. (원문) The food was unbelievable that me and my friend could not stop talking about coming back here, its such a homey vibe. From the starters to the desserts we were just blown of how amazing each dish is. I would 100% recommend dining here. I also just wanna thank ⭐️ Liz ⭐️ she had done and made all this possible for us, thank you for helping us fill our hungry bellies.
Ri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지게 꾸며진 창고 공간에 있는 재밌고 캐주얼한 식당입니다. 예술적이고 키치한 분위기에 시선을 사로잡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단체 메뉴는 저희처럼 처음 온 사람들에게 좋은 소개였습니다. 선택 가능한 모든 메뉴를 추가했습니다. 긴 점심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특히 요거트와 딥, 그리고 수제 빵은 처음 먹는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는 평소 빵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소고기 요리는 기억에 남지 않았지만, 엄청 부드러운 소볼살은 정말 칭찬할 만합니다. 인내심과 애정이 엿보이는 맛입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3시간 후, 드디어 디저트를 먹었습니다. 모두 배가 부른 것을 생각하면 양이 꽤 많았습니다! 이번 행사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Fun casual eatery in a wonderfully fitted out warehouse space. It’s artsy and kitsch and every where you look has something to pique interest. Group menu was a good intro for first timers here like us. We added all the optional items. Would recommend when you’re in the mood for long lunch. I really enjoyed grazing on the opening dishes especially the yoghurt and dip with house bread. I’m not usually a bread person! The beef dishes were less memorable for me but full kudos for super tender beef cheeks - that’s patience and love there! Wholesome flavourful food. 3 hours later and we were finally onto the dessert. Good size given how full we all felt at this point! Really enjoyable experience for the occasion and I’d love to return.
A2B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 정말 오랫동안 여기 오고 싶었어요. 드디어 왔네요! 분위기가 너무 따뜻하고 아늑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였고,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주방에 앉아서 음식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어요. 주방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정말 잘 아는 것 같아요.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어 있었어요.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타라마 토스트를 먹었는데, 셰프의 키스 같았어요. 제가 좋아할 것 같지는 않았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치킨을 먹었어요. 오, 치킨은 완벽하게 익고 양념도 잘 되어 있었고, 감자튀김도 정말 맛있었어요. 감자튀김은 정말 최고였어요. 겉은 바삭하고 노릇노릇하고 안은 부드러웠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Ahhhhhh i’ve been wanting to for here FOR AGESSSSS. And i finally did! Atmosphere felt so warm, cozy and welcoming buzzing with groups and groups of people. We opted to sit at the kitchen, where we saw food made in action. I do gotta say they sure know how to run a kitchen, it was spotless, and well managed. Food on the other hand was just as good. We had the tarama toast. Chefs kiss, didn’t think i’d like it but it was mwah loved it. Ans then we had the chicken. Oh my the chicken was cooked and seasoned to absolute perfection, and the chipsssss. Gosh the chipppsssss were outstanding. Crispy and golden on the outside and soft on the inside. Absolutely will be coming back.
Jad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곳이었어요! 타마라 토스트와 소고기 타르타르를 시작으로 먹었는데, 둘 다 풍미가 가득했어요. 콜리플라워도 정말 맛있었어요! 메인 요리로는 양고기 요리가 정말 맛있었고, 사이드 메뉴인 버터 라이스는 아쉽게도 저희 식사에서 유일하게 아쉬웠던 부분이었습니다 (추천하지 않아요. 다른 것들에 비해 밋밋한 느낌이었어요!). 웨이트리스는 디저트로 스티키 데이트를 추천했는데, 세상에, 제 최애 디저트가 될 것 같아요!! 정말 끝내줬어요! 전반적으로 서비스는 좋았지만, 음료가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We loved this place! We had the tamara toast and the beef tartare to start and they were both full of flavour. The cauliflower was also very nice! For the main we had the lamb which was delicious and the side of butter rice which unfortunately was the only disappointing part of our meal (would not recommend, felt plain in comparison to everything else!). The waitress recommended the sticky date for dessert and oh my god that is probably my new favourite dessert!! It was insanely good! Overall good service, our drinks just took a while to arrive is all. Great ambiance, had a lot of fun!
Meliss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 3.5개에 가까운 평점을 주고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좋았지만, 몇몇 요리는 좀 아쉬웠습니다.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요거트 요리는 괜찮았지만 오징어 샐러드나 오이 요리 같은 다른 강렬한 요리에 비하면 맛이 좀 밋밋했습니다. 메인 요리로 넘어가서, 튀긴 감자 아래에 밥과 완두콩이 곁들여진 감자 사이드 디쉬는 잘 모르겠습니다. 완두콩과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게 좀 밍밍했는데, 남은 음식으로 뭔가를 만든 것 같았습니다. 소고기 볼살은 맛있고 부드러웠지만, 그린 허브 소스는 신선했지만 제 입맛에 맞지 않아서 브라운 소스가 더 풍미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물은 계속 채워주셨거든요. 다만, 예약할 때 디저트에 촛불을 따로 요청했는데(생일 축하로 예약했는데), 디저트가 나온 후에는 촛불을 받지 못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디테일에 대한 집중력이 향상되었거나 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촛불이 놓인 테이블이 몇 개 눈에 띄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세트 메뉴 대신 단품으로 주문해 볼까 합니다! (원문) I would give a rating closer to 3.5 stars. Overall loved the atmosphere of the place, but found some of the dishes to be lacking. Ordered the set menu, the yoghurt dish was okay, but a bit bland in flavour compared to the other punchier dishes like the cuttlefish salad and cucumber dish. Moving on the mains, not sure about the potato side dish with rice and peas underneath fried potatoes. The inclusion of peas and the tomato based sauce was a bit jarring, it felt like something that was put together with leftovers . The beef cheek was nice and tender, but a brown sauce might have made it more savoury vs the green herby sauce which although fresh, didn’t quite hit the spot. Service was good, as our water was consistently topped up. Only thing I was a bit disappointed about was that in the booking I had specifically requested a candle for the dessert (I had booked under birthday celebration) but didn’t get one once the dessert had came out. Not a big deal, but perhaps a note for improved attention to detail or missed communication (I noticed several other tables with a candle). Overall, loved the vibe of the place. Might order a la carte next time instead of the set menu though!
Dazz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균형 잡힌 리뷰를 남기고 싶습니다. 별 두 개를 준 이유는 음식이 완전히 형편없어서가 아니라, 제 입맛에 잘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몇 가지 요리는 메뉴에 설명된 것과 약간 달랐습니다. 1. 토스트는 그저 평범했고, 주로 스프레드와 오이 맛뿐이었습니다. 2. 병아리콩을 섞은 요구르트였습니다. 3. 소고기 타르타르에는 옥수수와 견과류가 너무 많아서 소고기 맛을 거의 느낄 수 없었습니다. 4. 해산물 샐러드에는 문어가 거의 없었고, 양도 매우 적었습니다. 5. 양갈비는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과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6. "버터 라이스"는 으깬 감자나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맛과 식감이 비슷했고, 제공되는 음식에 비해 가격이 꽤 비쌌습니다. (원문) I’d like to leave a balanced review. My two-star rating isn’t because the food was completely bad, but rather because it didn’t really suit my taste. Also, a few dishes felt a bit different from what was described on the menu. 1. The toast was quite ordinary, mainly just the taste of spread and cucumber. 2. Yogurt mixed with chickpeas. 3. The beef tartare had a lot of corn and nuts in it, to the point that I couldn’t really taste any beef. 4. The seafood salad had almost no octopus in it, the portion was very small. 5. The lamb chops tasted about the same as something I could make at home. 6. The “butter rice” felt more like mashed potatoes or something similar. Overall, the flavors and textures were repetitive, and the dishes were quite expensive for what they offered.
XINMA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요리로 훌륭한 맛과 식감의 조합을 이루어 맛있는 음식이 식탁에 올랐습니다. 독특한 장소와 시설, 그리고 친절하고 박식한 직원들 덕분에 정말 훌륭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닉과 그의 와인 리스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기준과 예산에 맞는, 영리하고 포괄적이며 다양한 와인 리스트였습니다. 어젯밤에 대해 한동안 모두에게 극찬할 겁니다. 바바스 팀, 브라보! 감사합니다! (원문) Original, innovative cooking with excellent flavour and texture combinations results in delicious food coming to our table. Add the quirky venue and fit out, plus friendly knowledgable staff and it made for a superb eating. Nick and his wine list are both outstanding! It’s a clever, inclusive, diverse list that covers all bases andt budgets. I’ll be raving about last night to everyone for a while. Bravo team Baba’s, and thank you!
Andreas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시드넘 기차역에서 가까운 매릭빌의 창고 지역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벽과 사랑스러운 오래된 가구들이 있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인테리어는 마치 옛날 집 같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메뉴 설명도 잘 해주었습니다. (원문) The place is in the warehouse area of Marrickville closer to Sydenham train station. Decor and atmosphere is like old style home with a beautifully photo wall and lovely old furniture. Food is delicious. I was too busy eating to take photos of it all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by explaining the menu.
Dao L — Google review
20 Sloane St, Marrickville NSW 2204, 오스트레일리아•http://babasplace.com.au/•+61 423 587 481•Tips and more reviews for Baba's Place

27Porteño

4.4
(1612)
•
Mentioned on 
+2 other lists 
$$$$very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아르헨티나 레스토랑
점심 식당
음식점
포르테뇨는 시드니에 위치한 세련된 스테이크 하우스로, 현대적인 분위기와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를 포함한 메뉴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수년 동안 인기를 얻었으며, 셰프이자 소유자인 벤 밀게이트와 엘비스 아브라하노위치가 그들의 요리 전문성으로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습니다. 포르테뇨의 개념은 전통적인 아르헨티나 요리 스타일에 기반하고 있으며, 파리야와 아사도에서 조리된 나눌 수 있는 요리를 특징으로 합니다.
매우 훌륭한 스테이크를 먹고싶다면 여길 방문하는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티본, 토마호크, 구운닭 등을 주문했으며 최상의 스테이크 굽기와 맛이었음. 음식의 가격은 굉장히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음. 또한 직원들은 식사 중간중간 우리들의 컨디션과 음식에 대한 반응을 살피며 디테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파랑‘ 직원은 매우 프로페셔널한 서비스와 스몰토크를 적절하게 구사하여 우리를 편하게 해주었다. 재방문의사 있음.
고고 ( — Google review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어요! 그리고 정말 메뉴들이 많이 묵직합니다. 드라이 에이징한 고기는 정말로 일품이였어요. 굽기도 완벽했고. 정말 추천드려요. 양도 많습니다. 숙성시킨 와규 텅 요리가 굉장히 신선했어요. 소스가 상큼한 맛이나서 입맛도 돋아주구요. 다만 전체적인 메뉴의 구성이 굉장히 오일리 합니다. 본메로우를 추천 해줘서 시켰는데... 맛은있어요..근데 먹다보면 느끼한 맛에 메인으로 넘어가기도 전에 이미 입이랑 속이 느글거립니다. 스테이크 소스도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클래식 소스 비추합니다. 이것도 느끼해요... 차라리 와규 텅 소스가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거 같아요. 상큼했거든요. 그나마 치미추리소스의 짠맛이, 느끼함에 힘들어하는 저희를 구원해줬어요.. 상큼한 무언가가 너무 필요해서 피클류나 샐러드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느끼함을 잡아줄 상큼한 샐러드 메뉴랄게 없는게 아쉬웠지만 고기는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술도 맛있었습니다.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시지만, 조화롭게 메뉴 추천해주기 보다는 단가가 높은 음식 위주로 추천해주는 인상이였어요. 호주는 팁문화가 필수는 아닙니다. 팁을 안할수있게 선택할수있지만, 팁을 주게되면 10%이상 부터라, 아마도? 한끼 식사의 조화 보다는 좀 비싼거 위주로 추천해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 리뷰처럼. 사실 느끼한거 빼곤 다 좋았으나, 외투랑 짐이 있었는데 다른 손님들이 들어와서 다른 웨이터는 겉옷들을 챙겨서 다른곳에 보관해주는걸 봤거든요. 손님들이 요청한건지, 웨이터가 물어본건지는 모르겠으나 저희도 외투랑 짐이 좀 있었어서 식사하는데 조금 불편했거든요. 그런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었기에 팁은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술이랑 스테이크 외, 이것저것 시켜보니 3인이 410불정도 낸거같습니다. 다들 식사 끝내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메트로에서 샐러드랑 수박 사서 입가심했어요 ㅋㅋㅋㅋ 추천은 드리는데, 스테이크 드실거면 본메로우는 비추합니다. 헤비해요.
H P — Google review
직원이 참 친절하고 맛도 더할 나위 없던 곳. 매력적인 분위기의 식당 하지만 가격이 좀 나감. 개인적인 추천 메뉴는 드라이에이징된 설로인이다. 직원이 메뉴판을 가져다 줄 때 그 날의 숨겨진 메뉴를 소개해주는데, 참 맛있다.
유원태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음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피렌체에서 먹었던 티본 스테이크가 생각났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완벽했습니다.
그니 — Google review
스테이크가 진짜 맛있어요. 인생스테이크입니다. 다른음식들은 평소에 먹던 재료들이 아니라서 조금 거부감있습니다(개인적인의견) 그래도 대체적으로 다 맛있어요! 그리고 주문할때 너무 영업(?)해서 조금 불편.. 처음엔 친절하다가 나갈때 되니 차가워지는 직원들..!!
Serana J — Google review
굉장히 기대를 하고 방문한 포르테노 서리힐즈 중심가에̆̎ 있고, 방문 이틀전 웹사이트로 예약. 오후 6시로 4인 예약했고 5시 40분쯤 도착함 구글 후기로 아시안을 구석으로 몰아 넣는다는 글을 보고갔는데, 우리도 약간 안에 있는 자리로 안내했다 흠^^; 했지만 내가 방문한 날은 화요일 저녁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만석이였는데 거의 아시안이 대부분이었음..(?) 서버들이 굉장히 바쁘게 움직이고, 우리 테이블 담당 서버는 굉장히 친절하고 귀여웠음 메뉴 추천 및 와인 추천도 빠르고 친절하게 진행되었음 이미 메뉴는 후기로 정하고 간 상태라 빠르게 골랐음 6시쯤 메뉴˗ˋˏ와ˎˊ˗ 와인을 주문하고 한 15분 뒤 엔트리 나오고 6시 50분쯤 메인 나온듯 전반적으로 만족했으나 다음 방문은 고민해봐야할듯 * 엔트리 우드파이어 본 매로우 (골수) 44$ ⭐️⭐️⭐️⭐️⭐️ ㄴ 녹진한 골수를 빵에̆̎ 얹어 한입.. 또 먹고싶다 관자구이 개당 14$*4 ⭐️⭐️⭐️⭐️ ㄴ 첫 디쉬여서 더 맛있었을지도.. 깔끔하고 담백한 관자의 맛이 좋았음 또먹고 싶다 * 메인 티본 스테이크 1kg 185$ ⭐️⭐️⭐️⭐️⭐️ ㄴ 안심 👍🏻 등심 쏘쏘하지만 굿 설로인 700g 195$ ⭐️⭐️⭐️⭐️ ㄴ 기대를 너무 많이했나 쏘쏘 했지만 티본 등심보단 맛있었음 굿 * 사이드 로즈마리 포테이토 ⭐️⭐️⭐️⭐️ ㄴ 매쉬드 포테이토 시키려고 했는데 잘못시켰음; 잘못 시킨 메뉴치고 J₥₮.. 동생피셜 고기보다 맛있는 감자라고 했음 구운 버섯 ⭐️⭐️⭐️ ㄴ 맛있었음 * 주류&음료 탄산수 6$*4 ㄴ 탄산수 for free? 라고 분명 물어봤는데 프리라더니 돈받았음 씨앙 영어 잘못하는 내잘못이오 호주산 와인 155$ ⭐️⭐️⭐️⭐️⭐️ ㄴ 서버가 호주에̆̎ 왔으니 호주산으로 먹어보라고 추천함 가족 모두 만족한 맛임 적당한 달큰함과 쌉싸름함이 와인 입문자/ 초급자용으로 적당할듯 함
채유진 — Google review
검색해서 찾아간 건 아니었고 지하철 사고때문에 연착이 되었습니다. 시간도 있는데 스테이크 한번 먹자 싶어서 가족과 함께 들렀습니다. 여기 사장님이 아르헨티나분이라서 온통 축구 사진에 에바 페론 사진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재밌었습니다. 메인 메뉴 나올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해서 스낵 메뉴를 권해줬어요. Truffle tartart 시켰는데 향도 좋고 맥주랑 먹기 괜찮았습니다. 구운 치즈도 시켰는데 한국식으로 콘치즈구이 같은 느낌인데 훨씬 맛있었어요. 브로콜리 구운것도 좋았습니다. 양갈비는92불이었는데 네 개가 나와서 딱 맞았네요. 호주 첫 양갈비였는데 성공적이었어요. 와규 rump steak도 괜찮았구요. T bone steak도 엄청 맛있었습니다. 와인가격은 저렴하진 않았는데, 저희는 지나가다 예약없이 방문했지만, 옆 테이블에는 다들 정장에 풀세팅한 커플들이더라구요. 주말에는 예약해야할것같았습니다. 대 만족입니다.
Peter J — Google review
전세계 스테이크 레스토랑 랭킹 40위를 한 Porteno 입니다. 시드니에서는 이미 유명한 집이기에 기대를 많이 하고 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훌륭했습니다. 후기를 보면 우드파이어로 굽기에 고기 굽기에 따른 차이가 있다고 했는데 제가 먹은 티본 스테이크는 최고의 미디움레어로 잘구워졌습니다. 참치세비체, 와규카르파초도 훌륭했으며 소물리에가 추천해준 피노누아 와인도 좋았습니다. 저희는 예약을 하고 갔으며 평일에 가서 그런지 빈테이블이 종종 보였습니다. 주말에 가실분들은 꼭 예약하고 가세요.
Jangsoo P — Google review
50 Holt St, Surry Hills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porteno.com.au/•+61 2 8399 1440•Tips and more reviews for Porteño

28Pellegrino 2000

4.5
(985)
•
Mentioned on 
4 lists 
이탈리아 음식점
Pellegrino 2000은 서리 힐즈에 새로 생긴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로마와 피렌체의 트라토리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팀에는 댄 페퍼렐, 앤디 타이슨, 마이클 클리프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뉴에는 카치오 에 페페, 새우 라비올리, 최고급 버터를 곁들인 포카치아와 같은 사랑받는 이탈리아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인상적인 와인 선택도 제공합니다.
솔직히 음식맛이 대단하거나 특별하진 않다. 그런데 이 공간, 이 지역 특성상 분위기가 너무 좋고 서버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아무런 불편함 없이 다이닝을 즐길 수 있어 좋은시간을 보내기엔 더할 나위 없는곳. 다시 가고싶을만큼 훌륭한기억으로 남는다 every staff were adorable also they were really welcoming customer .our server was really kindly. unfortunately, i forgot her name but she is from italy,bologna. i really appreciate your service today, that make us happy dinner at pellegrino :) grazie!!😘
SR K — Google review
1인당 85불 세트(?)메뉴 그거 시킴 라비올리가 먹고싶었는데 라비올리가 일반 메뉴에는 없고 세트를 시킬때만 맛 볼 수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시킴.. 음식 맛은 그냥 평범 가격대비 양이 적음 서버 친절 굿
정영호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고객응대도 훌륭합니다. 음식 하나 하나 엄청나게 튀지도 않고 모든 메뉴가 잘 어울립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예약 꼭 하고 가시고 문어요리 꼭 시키세요!
Yenn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펠레그리노 2000 - 서리 힐스의 작은 가게 - 은은한 조명, 촛불, 그리고 모두가 딱 맞게 앉아 있는 그런 빈티지한 분위기. 아늑하면서도 어딘가 어수선한 분위기가 기분 좋게 느껴진다. 포카치아는 부드럽고 가벼워서 한 손으로도 뜯을 수 있을 만큼 가볍다. 좀 더 따뜻하게 나왔다면 더 맛있었을 것 같다. 프로슈토와 부라타 - 재료에 따라 맛이 크게 달라진다. 특별한 비법은 없고, 깔끔한 맛만 있다. 크리미한 부라타, 짭짤한 프로슈토. 수제 칠리 오일을 부탁했는데, 정말 보석 같았다. 바삭한 플레이크와 스모키한 향이 부라타와 잘 어울린다. 콩을 곁들인 구운 문어. 잘 구워졌고, 가장자리도 적당히 익었다. 크리미 소스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조화시켰다. 그리고 시그니처 메뉴라고 하는 리가토니 카르보나라가 나왔다. 솔직히 너무 짭짤했다. 구안찰레와 소스 둘 다 요리의 맛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습니다. 튀긴 구안찰레와 일반 구안찰레를 섞으니 식감이 더 훌륭했습니다. 바삭함과 부드러움의 대비가 잘 어울렸습니다. 스테이크는 가격(70달러) 대비 괜찮았지만, 최상급 스테이크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시드니에서 외식이 얼마나 비싼지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어퍼캐주얼 다이닝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Pellegrino 2000- tiny spot in Surry Hills — dim lights, candles, and that kind of vintage buzz where everyone’s squeezed in just right. Feels cozy and a little chaotic in a good way. The focaccia was soft and airy, light enough to tear apart with one hand. Would’ve hit harder if it came out a bit warmer Prosciutto and burrata — largely dependent on the ingredients. No fancy tricks, just clean flavours: creamy burrata, salty prosciutto. Asked for their homemade chilli oil — turned out to be a gem. Crispy flakes, smoky aroma- works well with the burrata. Charred octopus with beans. Nicely cooked, just enough char edges. Creamy Sauce tights everythng together. Then came the rigatoni carbonara, supposedly their signature. Honestly, too salty. Both the guanciale and the sauce tipped the dish over the edge. The mix of fried and regular guanciale added great texture though — that crisp-soft contrast worked. Steak was decent for the price ($70), but you could tell it wasn’t prime cut. This said a lot about how expensive eating out in Sydney’s getting. Overall, a good upper-casual dining experience.
Hieu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펠레그리노 2000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네, 테일러 스위프트 효과 때문에 엄청 유명하죠), 정말 기대에 부응하는 맛이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포카치아와 트러플 버터로 시작했는데, 제 인생을 바꿔놓는 요리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네요. 그것만으로도 다시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부라타 치즈를 곁들인 프로슈토는 신선하고 심플했고, 버터빈을 곁들인 두 번 구운 문어도 훌륭했습니다. 산미와 크리미한 콩의 조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리가토니 카르보나라는 진하고 부드러우며 딱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티라미수로 마무리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지만 제 입맛에는 조금 너무 크리미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 아름다운 음식, 그리고 꼭 방문해야 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원문) I’d been meaning to try Pellegrino 2000 for ages (and yes, it’s got plenty of hype — Taylor Swift effect and all) but it absolutely lived up to it. The food was outstanding. We started with the focaccia and truffle butter, which I can only describe as life-changing — I’d go back just for that. The prosciutto with burrata was fresh and simple, and the twice-cooked octopus with butter beans was another standout — perfectly balanced with a touch of acidity and creamy beans. We also shared the rigatoni carbonara, which was rich, silky and spot-on. Finished with the tiramisu — nice and delicate, though a bit too creamy for my taste. Overall though, a fantastic experience. Great service, beautiful food, and absolutely worth the visit.
Amand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였어요. 정말 재밌고 아늑한 분위기였죠. 바에 앉아 먼저 술을 마셨는데, 다행히 자리가 나더라고요. 특히 리가토니 알라 카르보나라와 바나나 크렘 샹티이가 최고였어요. 스테이크는 좀 평범했지만 파스타가 그 아쉬움을 달래줬어요. 기대에 부응하는 맛이었습니다. (원문) One of our favourite meals in Sydney. Such a fun, cozy vibe. We sat at the bar and had drinks first and luckily were able to get a table. Stand outs were the rigatoni alla carbonara and banana creme chantilly. Thought the steak was a little average but the pasta made up for it. Definitely lived up to the hype.
J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모던 이탈리아 음식과 클래식 이탈리아 음식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어 두 가지 맛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칵테일 메뉴도 인상적입니다. 근처에 노상 주차 공간이 많지만,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좌석은 편안해서 같은 자리에서 식사 전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면서도 귀찮게 하지 않습니다 😉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대화가 어려웠습니다. 저희는 좀 목이 쉬었지만,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sits between modern and classic Italian food, the best of both worlds! Amazing food and an impressive cocktail menu. Lots of on street parking nearby though it can be a timing thing! Seating is casual so you can enjoy a drink before eating in the same spot. Staff are lovely and friendly, attentive, with out being annoying 😉 It does have very loud music which makes conversation difficult, we left a bit hoarse but had a really enjoyable evening here.
Liv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정말 중심가에 있어서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다만, 내부 분위기는 너무 자극적이고 시끄러웠어요.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았거든요. 조용한 곳을 찾으신다면 여기는 절대 아니에요... 어쩌면 밖에 앉는 게 더 나을지도 몰라요. 세트 메뉴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좀 밍밍했고, 딱히 눈에 띄는 게 없었지만, 서비스는 빨랐어요. 웨이트리스였던 도미니크는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고, 정말 달콤했어요. 디저트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Super central location and the staff was really friendly. The vibe inside is very overstimulating and loud though, the tables are extremely close to each other. If you’re looking for a quiet spot, this definitely isn’t it… maybe sitting outside is a better move. We weren’t super happy with the set menu; the food was a bit overall and nothing really stood out, but the service was fast. Dominique, our waitress, was very attentive, friendly, and really sweet. Dessert was actually very good!
Chiara L — Google review
80 Campbell St, Surry Hills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s://pellegrino2000.com/•+61 2 8593 0114•Tips and more reviews for Pellegrino 2000

29Poly

4.3
(648)
•
Mentioned on 
+3 other lists 
음식점
와인 바
파라마운트 하우스 호텔 기슭에 있는 오래된 가구 전시장의 매력적인 공간에 자리 잡고 있는 폴리는 음식 애호가와 칵테일 애호가 모두를 매료시키는 숨겨진 보석입니다. 에스터 뒤에 있는 같은 재능 있는 팀이 운영하는 이 아늑한 80석 바와 레스토랑은 맛있는 스낵으로 가득 찬 매력적인 메뉴를 제공합니다. 당근과 칠리 오일을 뿌린 문어를 맛보거나 크리미한 계란 버터를 얹은 앤초비 토스트를 즐기며 정교하게 만들어진 칵테일을 마시는 자신을 상상해 보세요.
메뉴 6가지, 와인 2병 주문하여 먹었는데 주문한 메뉴 모두 완벽하게 맛있었습니다! 서버분들 너무 친절하고 나이스하셨어요. 나중에 시드니에 가게된다면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음악과 조명의 조도 모두 기분 좋은 분위기였어요. 지인들에게 추천하고싶은 곳입니다❤️
원유리 — Google review
정말 맛있고 새롭고 즐거운곳이네요~ 모든 음식과 분위기 그걸 받쳐주는 서버들까지 완벽합니다! 캐주얼한 다이닝을 원하신다면 강추입니다!!!
김린용 — Google review
음식도 맛있고 유쾌한 서버분들의 친절함도 좋았습니다.
Wona C — Google review
시드니 캐주얼 다이닝으로 호주 25대 레스토랑 순위에 올라있는 Ester 의 Mat Lindsay 가 운영중인 와인바 깔끔하고 편안한 오픈 키친이 매력적이고 보통의 와인바에 비해 요리 수준이 높다. 와인 컬렉션이나 소믈리에는 Monopole 에 비해 아직 좀 부족한 수준이지만 전반적으로 음식, 분위기, 음료등 대체로 만족스러운 곳이다
Tasty S — Google review
음식들이 다 너무 짬. 와인 종류가 다양해서 와인 마시러 가기는 좋을 듯.
H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사랑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손을 잡고 하이킹을 즐긴 후 Poly에서 나란히 앉아 아름다운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로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 🦪 핑거 라임을 곁들인 천연 굴 🍟 참치 타르타르와 미소 에멀전을 곁들인 감자튀김 🥔 소금에 절인 계란 노른자를 얹은 바삭한 감자튀김 🍔 커다란 훈제 양파를 얹은 Poly 치즈버거 (죄송하지만,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아니지만 바삭한 양파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 탄 레몬 머랭 파이 꿀팁: 미리 예약하세요!🍷✨ 자리가 금방 차니, 놓치고 싶지 않을 거예요! (원문) My favorite part with my love is from hand-in-hand hiking adventures to a beautiful dining side-by-side at Poly. The food was absolutely fantastic, and the staff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with their warm and attentive service. ✨🍷🍽️ 🦪 Oyster natural with finger lime 🍟 Chips with tuna tartare and miso emulsion 🥔 Crispy fried potato with salted egg yolk on top 🍔 Poly cheese burger with huge smoked onion on top (Sorry, it’s not our favorite but the crispy onion was good!) 🍰 Burnt lemon meringue pie Hot tip: make sure you book ahead!🍷✨ It fills up quickly, and you won’t want to miss it!
Michell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인테리어. 예약을 했는데도 호스트 카운터에서 10분도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줄을 섰습니다. 서비스가 느렸고, 혼자 식사하는 손님이라 굴 3개, 빵, 딥 2개, 감자튀김을 주문했는데, 모두 준비가 필요 없지만 나오는 데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수돗물을 주문했는데 탄산수가 나왔습니다. 감자튀김 요리가 신선한 굴보다 먼저 나와서 취소했지만 굴 포크는 없었지만 그래도 나왔습니다. 친구 감자는 맛있었지만 사실 그냥 큰 해시브라운이었습니다. 감자빵과 함께 나온 참깨 딥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딥인 은두자는 엄청나게 매콤하고 걸쭉하고 건조한 식감에 꿀이 부족했습니다. 1/2컵의 딥에 18달러였습니다. 폴리는 정말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작은 실수가 너무 많고, 가격을 정당화할 만큼 음식이 그저 그렇습니다. 2/5가 좀 과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2.5가 합격점이었고, 안타깝게도 폴리는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고 추천도 하지 않을 겁니다. 사진에 나온 것(와인 한 잔 포함)이 107달러입니다. (원문) Beautiful fit out. Stood at host counter in line for just under 10 minutes despite having a booking. Service was slow, I was a solo diner and I ordered 3 oysters, bread and 2 dips and the fried potato, all of which don’t require prep but took a good while to come out. I ordered tap water, I got sparkling. The fried potato dish came out first before the fresh oysters so I had them cancelled but they came out anyway, without oyster forks but they were good enough. The friend potato was good, but was really just a big hashbrown. Sesame dip with potato bread was nice. The other dip however, the nduja was incredibly spicy and a thick dry texture with not enough honey - it was also $18 just for half a cup of the subpar dip. Really not impressed by poly. Too many small mistakes, and just passable food that doesn’t warrant the price. I know a 2/5 sounds harsh but for me a 2.5 is a passing mark and poly unfortunately didn’t pass for me, I wouldn’t be back and I wouldn’t recommend it. $107 for what’s pictured (as well as one glass of win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타르타르는 정말 신선했고, 직원들은 친절했고, 아기자기하고 조용한 분위기였어요. 오픈 키친이라는 아이디어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모든 게 더 특별하게 느껴지거든요. 무알코올 칵테일은 정말 최고였고, 솔직히 말해서… 제 인생 최고의 도넛이었어요. (원문) Really good spot. The tartare was super fresh, the staff was friendly, and the place has a cute, quiet vibe. Love the open-kitchen idea, it makes everything feel more special. Mocktails were honestly extraordinary, and not gonna lie… the best donut of my life.
Chiara L — Google review
74-76 Commonwealth St, Surry Hills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polysurryhills.com.au/•+61 2 8860 0808•Tips and more reviews for Poly

30Saké Restaurant & Bar, The Rocks

4.3
(2353)
•
4.5
(1740)
•
Mentioned on 
3 lists 
$$$$expensive
일본 음식점
연회장
칵테일바
사케 레스토랑 & 바 더 록스는 다양한 사케, 칵테일 및 연회 메뉴와 함께 현대적인 일본식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역사적인 더 록스 지역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광범위한 사케 컬렉션과 수석 셰프 숀 프레슬랜드가 만든 창의적인 퓨전 요리를 특징으로 합니다. 손님들은 소박하고 세련된 다이닝 룸에서 다양한 스시, 사시미 및 혁신적인 칵테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꽤나 나가지만 정말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음. 본인은 먹는양이적어서 오마카세는 양이 많을까봐 스시랑 사시미 롤 등 시켰는데 인당 50불? 정도 세명이서 충분히 먹었음.
Unknownface. “ — Google review
분위기도 너무 좋고 ,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가격대비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거같아요 . 따로 주문한 사시미랑 오마카세에 나오는 와규, 킹피쉬는 진짜 맛있었어요 . 근데 전반적으로 양념되어 나오는 음식들은 조금 짠편인것 같아요! 그리고 주말엔 써차지가 10프로니 알고가시면 좋을거같네용
JIEUN ( — Google review
분위기도 맛도 뭐하나 흠 볼게 없이 완벽! 이 작은 문을 열면 그냥 완전 다른 나라에 온 느낌이예요! 고급레스토랑이라 금액은 사악하지만^^; 사시미도 초밥도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요!
Chloe J — Google review
I ordered a 7 course omakase on a Friday evening, but the sushi taste was the worst I've ever tasted!. It seems to be learned again from the cooking of rice. Deep fried eel and steak were good. You don't have to pay the overprice if you want to taste real Japanese food. 사시미도 싱싱하지 않고, 스시밥은 기본도 안되어 있고, 일식집의 기본이 안된 집인데 왜 유명한지 당췌 모르겠고... 이런 비싼 값을 어떻게 받을수 있는지 이해가 안됨.
Jacob K — Google review
세련된 공간과 분위기이지만 음식은 정말 별로. 단맛 나는 소스 범벅인 샐러드부터, fine dining 과는 거리가 멀었다. 젊은이들의 데이트 장소 정도.
이연지 — Google review
오늘다녀왔는데 코스요리 99불 짜리 절대 먹지마세요 정말 맛없고 느끼합니다 예약을 했는데 테이블에서 먹지도못하고 바테이블에서 먹었 는데 주방에서 인사하는 소리때문에 귀가 다 아프네요 손님앞에있는데 인사를 엄청크게하고 결정적으로 주방에서 일하시는분들 마스크도 안쓰네요 정말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가게 입니다 최악입니다
Sangtaek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칵테일 몇 잔, 에다마메, 굴, 슈이마이, 와규 비프 타르타르, 와규 스시 롤, 팝콘 새우, 레인저스 밸리 와규 스리플로인, 브뤼셀 스프라우츠, 데일리 스페셜인 홍합 크리스프 카나페, 그리고 드래곤 에그 디저트를 주문했습니다. 슈이마이는 따뜻하고 속이 아주 부드러웠지만 다음에는 다른 것을 주문할 겁니다. 와규 비프 스시 롤은 쇼핑센터 스시 롤 수준이었고 다시는 주문하지 않을 겁니다. 다른 모든 것은 최고였습니다. 브뤼셀 스프라우트는 김치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었고, 솔직히 제가 먹어본 야채 중 최고였습니다.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맛있고 부드러웠고 사이드 소스도 훌륭했습니다. 팝콘 새우는 바삭바삭했고 유자 마요 소스가 훌륭했고 양도 아주 많았습니다. 굴은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홍합 크리스프 스페셜은 정말 맛있었고 그날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소고기 타르타르는 스모키하면서도 엄청 부드러웠고, 맛의 균형이 완벽했어요. 드래곤 에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 중 하나예요. 자, 이제 다음 디저트로 넘어가 볼까요! (원문) Very nice food and amazing service. We ordered a couple cocktails, Edamame, Oysters, Shui Mai, Wagyu Beef Tartare, Wagyu Sushi Roll, Popcorn shrimp, Rangers Valley Wagyu Sriploin, side of Brussel Sprouts, the daily special which was a mussel crisp sort of canape and The dragon egg dessert. Shui Mai was nice and hot with a super soft centre but I would order something different next time. Wagyu Beef Sushi Roll was very shopping centre Sushi Roll quality and I wouldn't order it again. Everything else was top notch. The Brussel sprouts were amazing in the kimchi sauce and honestly the best veg I've had and the steak was perfectly tasty and tender with awesome side sauce. Popcorn shrimp were crispy with beautiful yuzu mayo sauce and very good serving size. The oysters, fresh and delicious. The mussel crisp special was so delicious and one of my favourite bites of the day. Beef tartare was smoky, super soft and perfectly balanced in flavour. Dragon Egg is one of my favourite desserts ever. On to the next one!
Steve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올해 제 생일에 남자친구가 사케 레스토랑에 깜짝 방문했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아름다운 분위기부터 세심한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마치 일본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했어요. 그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사케만의 독특한 매력을 더했죠. 남자친구에게 킹피시와 굴은 단연 최고였고, 신선함과 품질에 감탄을 멈추지 않았어요. 저는 킹피시 스시만큼 맛있는 게 없어요. 정말 너무 맛있어서 멈출 수가 없었어요! 디저트로는 드래곤 에그를 주문했어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고, 풍부하고 크리미하며 풍미 가득한 드래곤 에그는 사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디저트예요. 이 디저트 하나만으로도 사케에 다시 갈 거예요! 게다가, 제가 부탁도 안 했는데 직원분이 작은 생일 케이크와 촛불을 선물해 주셨어요. 정말 세심한 배려 덕분에 그날 밤이 더욱 특별해졌어요. 마티나 씨가 정말 친절하게 서빙해 주셨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최고의 서비스였어요. 정말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별한 날이나 특별한 경험을 위해 완벽한 선택입니다. (원문) This year for my birthday, my boyfriend surprised me with a visit to Saké Restaurant — and wow, it definitely didn’t disappoint! From the beautiful ambience to the attentive service, everything felt like a trip back to Japan, but with a modern twist that gives Saké its own unique charm. The kingfish and oysters were definite highlights for my boyfriend and he couldn’t stop raving about their freshness and quality. For me, nothing beats the kingfish sushi. I honestly couldn’t get enough! And for dessert, I went with the Dragon Egg. Beautifully presented, rich, creamy, and bursting with flavour, it’s the kind of dessert you can only experience at Saké. I’d go back just for that alone! To top it all off, the team surprised me with a little birthday cake and candle, without me even asking. It’s such a thoughtful touch that made the night even more special. We were served by Martina, who was absolutely lovely. Her service was exceptional from start to finish. A truly memorable dining experience — perfect for special occasions or simply treating yourself to something amazing.
Julienne — Google review
12 Argyle St,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sakerestaurant.com.au/the-rocks/?utm_source=google&utm_m…•+61 2 9259 5656•Tips and more reviews for Saké Restaurant & Bar, The R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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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Bathers' Pavilion

4.3
(2238)
•
4.0
(1028)
•
Mentioned on 
+2 other lists 
$$$$expensive
현대식 호주 음식점
비스트로
카페
바더스 파빌리온은 1920년대 건물에 위치한 매력적인 레스토랑과 카페로, 계절별 현대 유럽 요리와 350종 이상의 와인을 제공하여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establishment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SMH 굿 푸드 가이드에서 한 개의 셰프 모자를 인정받았습니다.
이곳에서 먹은 와규 스테이크와 홍합 스튜 그리고 오이스터도 굉장히 맛있었어요. 예약하지 못하고 갔는데 오션뷰로 자리도 이동해줬어요. 너무 예뻤어요:)
Yoonah K — Google review
시드니에서의 마지막날 우연히 워크인으로 방문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6시 30분에 방문했는데 곧 만석이 되었습니다.홍합은 맛있었고 디저트 크림카랴멜도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발모랄 비치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할께요
JESSICA K — Google review
라구 파스타랑 감자샐러드 먹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더 맛있는 느낌! 그리고 크림브륄레가 진!짜! 맛있어요 💗💗💗💗
제리 — Google review
비트 치즈 샐러드 추천 새우 바질 피자 무난하게 맛남 바닐라 밀크쉐이크는 안 먹어도 ㄱㅊ 주말에 사람 많음 예약 추천 뷰 좋음 음식 나오는 속도 좀 느림
한나 — Google review
스낵,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까지 전반적으로 밸런스 좋고 맛있음 분위기, 서비스도 훌륭함
Tasty S — Google review
창가로 앉으면 정말 좋아요. 음식 가격은 조금 있지만 맛은 좋습니다.
장재석 — Google review
발모랄비치에 위치한 White House! 멋진경치, 맛있는음식, 여유로움을 느끼는 한가로움. 천국이 여기로다
Hee R — Google review
음식 맛있고, 직원들 친절하고, 창밖 풍경은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Dong J — Google review
4 The Esplanade, Mosman NSW 2088, 오스트레일리아•http://www.batherspavilion.com.au/•+61 2 9969 5050•Tips and more reviews for Bathers' Pavilion

32Spice I Am

4.2
(896)
•
4.0
(708)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태국 음식점
Spice I Am은 시드니 서리 힐즈에 위치한 분주한 태국 레스토랑으로, 활기찬 분위기와 맛있는 요리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팟타이와 팟크라파오와 같은 클래식 요리와 오리 마사만 카레, 태국식 가지 볶음과 같은 시그니처 메뉴를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자랑합니다. 수제트 센캄 주방장은 시드니 요리계에서 높이 평가받는 인재로, 전통적이면서도 혁신적인 태국 요리 접근 방식으로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숙소 바로 앞 맛집!식당 골목에 이집만 대기 줄이 있음!!정말 맛있어요.우리는 시키지않았지만 테이블마다 통생선 튀김을 시키던데..다음에 시드니에 온다면 시켜보고싶네요
김도삼남매 — Google review
진짜 맛있어요 👍 스파이시누들 먹었는데 이거 완전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
Haerim K — Google review
웨이팅이 좀 있었는데 테이블이 별로 없어서인 것 같았어요. 또한 한국의 태국음식점에서 좀처럼 보지 못했던 메뉴들이 많았습니다아ㅠ.ㅠ 돼지고기 튀김이랑 매운 해산물 볶음. 닭고기가 들어간 크리미한 수프랑 흰쌀밥. 돼지고기 튀김이 좀 질겼던 것 빼고는 다 너무 맛있었어요. 셋이서 메인2개에 사이드2개 시켰더니 모두 배부르게 만족하면서 나왔습니다.
Stella P — Google review
숙소가 가까워서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김남미 — Google review
난 여기가 왜 그렇게 인기가 높은지 잘 이해가 안간다. 아무래도 내 입맛과는 안맞는 곳인거 같다. 전반적으로 짜고 강렬한 요리들이 많고 딱히 감칠맛이 뛰어나다거나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않았다.
Tasty S — Google review
스파이스 아이 엠 언제나 올바른 선택 시드니에있는 수많은 타이 식당중 손꼽히는 맛집 타이 현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맛
Raymond H — Google review
? 그냥 저냥 뭐.....
MEGA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Spice I Am에 여러 번 가봤는데, 절대 실망하지 않아요. 음식은 언제나 훌륭하고, 정통 태국 풍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향신료가 가득해요. 특히 바나나 꽃 샐러드는 꼭 주문해야 할 메뉴예요. 신선하고 생기 넘치며 풍미가 가득해요. 서비스는 항상 빠르고 효율적이어서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면서도 거슬리지 않아요.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에 에너지와 편안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어요. 가볍게 점심을 먹으러 가든, 친구들과 저녁을 먹으러 가든, 분위기는 전체적인 경험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마을 최고의 태국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ve been to Spice I Am many times, and it never disappoints. The food is consistently amazing, bursting with authentic Thai flavors and perfectly balanced spices. A must-order every time is the banana blossom salad—it’s fresh, vibrant, and absolutely packed with flavor. Service is always quick and efficient, which makes th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The staff are friendly and attentive without being intrusive. The atmosphere is warm and inviting, with just the right blend of energy and comfort. Whether you’re going for a casual lunch or a dinner with friends, the setting adds to the overall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if you’re after some of the best Thai food in town.
Novia L — Google review
90 Wentworth Ave, Surry Hills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spiceiam.com/•+61 2 9280 0928•Tips and more reviews for Spice I Am

33Spice Alley

4.4
(4800)
•
4.5
(624)
•
Mentioned on 
3 lists 
$$$$cheap
푸드 코트
광동 요리 전문식당
중국 음식점
스파이스 앨리는 다채로운 환경 속에 다양한 범아시아 식당과 바가 있는 활기찬 목적지입니다. 중국 요리부터 싱가포르 요리까지 예산에 맞는 맛있는 아시아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Old Jim Kee와 Bang Luck과 같은 인기 장소는 각각 정통 말레이시아 요리와 태국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골목은 Kyo-to의 스시와 라멘, 그리고 색색의 만두와 군만두를 제공하는 상하이 덤플링 바를 포함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메뉴를 추가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아시아 음식들이 다 맛있어보여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딤섬은 모둠으로 먹었는데 한가지맛으로 먹는게 더 맛있을 것 같아요
행운 — Google review
느끼한 음식에 질린 아시아 여행자에게 오아시스 같은 곳. 다만 아주 매운 음식은 없으니 참고할 것. 내가 방문 했을 때는 9주년 기념으로 모든 음식이 9달러여서 만족도가 높았음. 다만 비둘기가 테이블 위를 돌아다니는 건 불쾌했음.
June — Google review
몇년 전부터 핫한 로컬 맛집골목. Asian fusion street food 골목 표방함. 각기 색다른 음식을 사먹을수 있다. 주말저녁엔 사람들도 많고 분위기 좋음~
Jenny K — Google review
좋아요 브리즈번의 잇스트리트의 규모는 아니지만 여러나라의 음식을 즐길수 있습니다!!!!
Khan — Google review
아시안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야외 푸드코트 느낌 분위기가 좋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음 하지만 자리 잡기가 힘들 수 있음 음식들 가격이 식당에 비해서는 저렴하지만 좀더 양을 줄이고 가격을 내렸으면 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의정전 — Google review
좁은 골목길에 아시안음식집이 쭉 있어서 골라먹을 수 있어요. 야외에 있는 푸드코트같은 느낌 한번쯤은 가볼만 함
Sooyeon L — Google review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아시아 각국의 음식들이 모여있으며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점을 빼면 그다지 큰매력이 없는 곳 맛집거리라고 홍보를 하면서 KOI를 제외하면 딱히 뛰어난 맛집이 없다. 여기서 몇가지 요리와 디저트까지 기본 3가지 코스처럼 먹으면 40-50불 정도 나오는데 분위기는 좋지만 맛은...
Tasty S — Google review
특히 디저트바는 먹기아까울정도의 예술적임 환상적인 케익... 그리고 달콤한 맛!
Hee R — Google review
Kensington St, Chippendale NSW 2008, 오스트레일리아•http://spicealley.com.au/•+61 2 9281 0822•Tips and more reviews for Spice Alley

34Chin Chin

4.1
(3784)
•
4.0
(617)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아시아 퓨전요리 레스토랑
아시아 레스토랑
음식점
Chin Chin은 유산 등록된 Griffiths Tea 건물에 위치하며, 식사를 즐겁고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경험으로 만드는 철학으로 감각의 과부하를 제공합니다. 조지 리비시안니스가 디자인한 인테리어는 대리석 테이블, 금발 나무, 네온 핑크 조명이 특징입니다. 메뉴에는 바나나 잎에 싸인 바베큐 킹 연어와 통 코코넛 강황 로티세리 치킨과 같은 트렌디한 요리가 있습니다. 밤에는 레스토랑이 어두운 조명과 다른 메뉴로 '여주인' 고고로 변신합니다.
매우 힙한 분위기 맛집
최성인 — Google review
가격대비 별로 레알 타이음식아님 본점 멜번이 더 나음 서비스나 퀄리티나 타이사람 단 1도 없고 딱 백인들이 빨아대는 서타일임 2인에 술한잔 먹고 그러면 족히 200은 나옴 데헷
MEGAN J — Google review
음식 맛은 종류에 따라 천차만별임. 킹피쉬 세비체, 샐러드는 맛있었는데 사진의 매운 닭요리는 별로... 차라리 커리를 드세요. 5명이서 메뉴 4개에 와인 2병 시키고 400불 쓰고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Azalea K — Google review
멜번에서 시작해 시드니까지 진출한 캐주얼 퓨전 타이 레스토랑 로컬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끌며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사실 친친의 코스요리 구성은 나쁘지 않으나 딱히 특별하거나 인상적인 요리는 찾기 어렵고 가격에 비해 뛰어나진 않은것 같다. 시드니 타이맛집으로 유명한 Chat Thai, Home Thai 등과 음식만 놓고 비교하자면 그렇다. 하지만 친친만의 힙한 분위기와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들을 감안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호주 로컬 사람들 특히 백인들이 좋아하는 오리엔탈 레스토랑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할만함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트너와 저는 셰프의 연회식 피드 미 메뉴를 주문하고 점심으로 칵테일 메뉴를 대부분 맛보았는데, 음식과 음료 모두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조금 시끄러웠지만, 그래도 대화는 충분히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문한 음식에 약간의 오류가 있었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 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지만, 음식과 음료의 품질은 가격만큼 훌륭했습니다. 칵테일은 모두 맛있고 독특했으며, 음식은 모두 환상적이었습니다. 시간을 내서 방문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원문) My partner and I got the chefs banquet feed me menu and sampled most of the cocktail menu over lunch and were very impressed with everything, food and drinks. It was a little loud - although we could still have a conversation alright - and there was a bit of a mix up with something we ordered at one point, but the staff were helpful and resolved the mistake quickly, which was really appreciated. It was a pricey meal, but the price was reflected in the quality of the food and drink; the cocktails were all delicious and unique and the food was all fantastic. Glad we made the time to visit.
Tale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Chin Chin은 정말 요리계의 보석이에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활기 넘치는 분위기가 신나는 식사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각 요리는 독특하고 풍미가 가득해서, 저희를 끊임없이 긴장하게 만드는 환상적인 감각을 보여주었습니다. 과감한 조합과 신선한 재료 덕분에 모든 요리가 미각의 모험이 되었습니다! 뛰어난 요리들은 독창적으로 플레이팅되었고, 맛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전형적인 아시아 음식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서비스는 최고였고, 직원들은 세심하고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메뉴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훌륭한 추천을 해주었고,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잊지 못할 요리로 즐겁고 다이나믹한 식사 경험을 원하신다면 Chin Chin이 제격입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Chin Chin is an absolute culinary gem!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 the vibrant atmosphere set the tone for an exciting dining experience. Each dish was unique and packed with flavor, showcasing a fantastic flair that kept us on our toes. The bold combinations and fresh ingredients made everything we tried an adventure for the taste buds! The standout dishes were creatively presented and bursting with deliciousness—definitely not your typical Asian fare! Service was exceptional, with the staff being attentive, knowledgeable, and genuinely enthusiastic about the menu. They made great recommendations and ensured we had everything we needed. If you're looking for a fun, dynamic dining experience with unforgettable dishes, Chin Chin is the place to be. I can't wait to go back for more!
Liz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디스코 얌차 무한리필 점심을 즐겼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새우 토스트, 국수, 딤섬, 에그 타르트는 모두 훌륭했고, 각 요리마다 풍미와 섬세함이 가득했습니다. 칵테일은 가볍고 상큼해서 더운 날씨에 딱 맞았어요. 전반적으로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indulged in the Disco Yum Cha bottomless lunch and it truly exceeded expectations. The prawn toast, noodles, dim sums, and egg tart were all exceptional—each dish packed with flavour and finesse. The cocktails were light and refreshing, perfect for the warm weather. A fantastic experience overall—highly recommend!
Madhupar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인당 88달러짜리 클래식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음식은 모두 훌륭했지만 디저트를 제외한 모든 음식이 도착하고 35분 만에 나왔습니다. 킹피쉬를 제외하고는 모두 따뜻한 음식이라 따뜻할 때 먹을 만큼 빨리 먹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덕분에 음식의 맛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코스가 있는 세트 메뉴인데 이렇게 빨리 나오는 게 신기했습니다. 좀 더 늦게 나오려고 했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결국 와인 1리터를 주문해서 나눠 마셨는데, 다 먹고 싶어서 한참을 앉아 있었습니다. (원문) We ordered the classics set menu for $88pp and all of the food was lovely but everything except the dessert came out within 35minutes of us arriving. It was such a shame as aside from the kingfish it was all hot food so we couldn’t eat it fast enough to have it while it was warm which did affect our enjoyment. Strange to have a set menu with that many courses and have it all coming out so fast. We did try to delay it but it was too late. We ended up sitting there for ages afterwards because we had ordered a litre of wine to share which we obviously wanted to finish.
Cassandra S — Google review
69 Commonwealth St, Surry Hills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chinchin.sydney/•+61 2 9281 3322•Tips and more reviews for Chin Chin

35Fratelli Paradiso

4.4
(854)
•
4.0
(515)
•
Mentioned on 
+2 other lists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술집
아침식사 전문 식당
프라텔리 파라디소는 포츠 포인트의 활기찬 파리 지역에 위치한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분주한 분위기와 뛰어난 다이닝 경험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소유주인 마르코 암브로시노와 형제 조반니, 엔리코 파라디소는 웨이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식당에 대한 품질 서비스에 대한 헌신을 가져왔습니다.
포츠포인트 최고의 레스토랑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최고였습니다 어두운 저녁 정말 따뜻한 음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특히 최고의 디저트 티라미수를 꼭 한번 먹어보세요 지금까지 먹었던 디저트 중 최고입니다
MJ — Google review
가격이 꽤 비싼데 (이 매뉴 하나가 28aud) 처음에는 비쥬얼 보고 실망함. 근데 먹어보니 리조또가 정말 맛있었다. 식전 빵은 겉에 묻은 가루가 떨어져서 먹기 번거로웠다. 친절함은 보통 수준. 서빙하는 분들이 다소 정신없어 보인다.
Sujin L — Google review
심야시간 맛도 분위기도 평균이상임
Taehe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파트너와 그녀의 가족은 Fratelli에서 몇 년째 식사하고 있는데, 훌륭한 모임 식사라면 단연 이곳이 제격입니다. 그 이유를 알겠어요! 지난달 점심 먹으러 들렀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에 정말 훌륭하고 믿을 수 있는 와인도 다양했습니다. 다양한 메뉴를 주문했는데, 칼라마리는 아삭하고 신선하고 맛있었고, 시트러스 향이 나는 피스타치오 샐러드는 정말 상큼했습니다. 가리비는 통통하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이날의 스페셜 메뉴는 풍미 가득한 육수에 사냥한 고기를 채운 신선한 파스타였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었습니다!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이탈리아 음식을 먹으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기에 완벽한 분위기였습니다. 언제든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원문) My partner and her family have been dining at Fratelli for absolutely years, and it’s their go-to choice for a superb get-together meal. I see why! We called in last month for lunch. Friendly service and some really good reliable wine options. Went for a whole range of things. The calamari is crisp, fresh and delicious, and the citrusy pistachio salad is really refreshing. The scallops are plump and really full of flavour. The special on this particular day was a fresh pasta stuffed with game in a flavoursome broth. Melt-in-the-mouth stuff! It was a really chilled, lovely afternoon spent in there. Perfect ambience to catch-up with people over good, fresh Italian fare. Will happily return anytime.
Simo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절대 놓치지 않아요.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가서 해산물 요리 몇 가지를 주문했어요. 마지막으로 티라미수를 시켜서 나눠 먹었는데, 가볍고 크리미했어요. 서비스는 매끄러웠고, 모든 게 편안하고 정갈하게 느껴졌어요. (원문) never misses. went for a late lunch and ordered a few of their seafood dishes. We finished with a tiramisu to share, which was light and creamy. Service was smooth, everything feels easy and polished.
Michael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모테산도 힐즈의 명점, 다시 한번 맛보고 싶다… 한때 오모테산도 힐즈에 있던 FRATELLI PARADISO. 마치 이탈리아의 골목 뒤에 헤매는 세계관과 예술처럼 아름다운 칵테일, 그리고 환대 넘치는 직원. 오후에 바 카운터에서 받는 한 잔은 바로 "낙원"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폐점해 버린 것이 아쉽다… 하지만 지금도 「오모테산도 힐즈 카페」 「프라테리 파라디소」로 검색하면, 그 광경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FRATELLIPARADISO #오모테산도 힐즈 #폐업된 명점 #추억의 카페 “A beloved Omotesando Hills gem I wish I could experience once more…” FRATELLI PARADISO, once nestled inside Omotesando Hills, felt like stepping into a hidden alleyway in Italy. Its world of artfully crafted cocktails, warm hospitality, and timeless elegance made every visit unforgettable. An afternoon drink at the bar truly lived up to its name — Paradiso, a little paradise in the city. It’s sad that it has closed, but even today, searching for “Omotesando Hills Café” or “Fratelli Paradiso” brings back vivid memories for many of us. #FRATELLIPARADISO #OmotesandoHills #ClosedButNotForgotten #CaféMemories #ArtCocktails “Un gioiello di Omotesando Hills che vorrei poter rivivere ancora una volta…” FRATELLI PARADISO, un tempo situato all’interno di Omotesando Hills, era come entrare in un vicolo nascosto d’Italia. Il suo mondo di cocktail realizzati come opere d’arte, la calorosa ospitalità e l’eleganza senza tempo rendevano ogni visita semplicemente indimenticabile. Un drink pomeridiano al bancone del bar era davvero all’altezza del suo nome — Paradiso, un piccolo paradiso nel cuore della città. È triste che abbia chiuso, ma ancora oggi, cercando “Omotesando Hills Café” o “Fratelli Paradiso”, tornano alla mente ricordi vividi per molti di noi. #FRATELLIPARADISO #OmotesandoHills #ChiusoMaIndimenticato #RicordiDiCaffè #CocktailDArte ㅎㅎ (원문) 「表参道ヒルズの名店、もう一度味わいたい…」 かつて表参道ヒルズにあったFRATELLI PARADISO。まるでイタリアの路地裏に迷い込んだような世界観と、アートのように美しいカクテル、そしてホスピタリティ溢れるスタッフ。 昼下がりにバーカウンターでいただく一杯は、まさに“楽園”という名にふさわしい時間でした。 閉店してしまったのが惜しい… でも今でも「表参道ヒルズ カフェ」「フラテリ パラディソ」で検索すると、あの光景を思い出す人が多いはず。 #FRATELLIPARADISO #表参道ヒルズ #閉業した名店 #思い出のカフェ #アートカクテル “A beloved Omotesando Hills gem I wish I could experience once more…” FRATELLI PARADISO, once nestled inside Omotesando Hills, felt like stepping into a hidden alleyway in Italy. Its world of artfully crafted cocktails, warm hospitality, and timeless elegance made every visit unforgettable. An afternoon drink at the bar truly lived up to its name — Paradiso, a little paradise in the city. It’s sad that it has closed, but even today, searching for “Omotesando Hills Café” or “Fratelli Paradiso” brings back vivid memories for many of us. #FRATELLIPARADISO #OmotesandoHills #ClosedButNotForgotten #CaféMemories #ArtCocktails “Un gioiello di Omotesando Hills che vorrei poter rivivere ancora una volta…” FRATELLI PARADISO, un tempo situato all’interno di Omotesando Hills, era come entrare in un vicolo nascosto d’Italia. Il suo mondo di cocktail realizzati come opere d’arte, la calorosa ospitalità e l’eleganza senza tempo rendevano ogni visita semplicemente indimenticabile. Un drink pomeridiano al bancone del bar era davvero all’altezza del suo nome — Paradiso, un piccolo paradiso nel cuore della città. È triste che abbia chiuso, ma ancora oggi, cercando “Omotesando Hills Café” o “Fratelli Paradiso”, tornano alla mente ricordi vividi per molti di noi. #FRATELLIPARADISO #OmotesandoHills #ChiusoMaIndimenticato #RicordiDiCaffè #CocktailDArte @reosama007
REO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맛있었어요. 점심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완전 추천합니다 ❤️ (원문) Excellent, Delicious, Really enjoyed my lunch here. Amazing services and staff are wonderful. Totally recommend ❤️
Thid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꽤 조용한 저녁 식사를 하러 왔는데, 야외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실내 좌석보다 훨씬 조용했습니다. 라자냐는 맛있었고, 라구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와인 셀렉션이 특히 돋보였습니다. 디저트도 맛있어서 밤을 마무리하기에 좋았습니다. (원문) Came here a rather quiet dinner and the atmosphere outside was great. There were much less noise than inside seating area. The lasagna was delicious, the ragu was rather okay. The wine selection was the highlight. The desserts were also yummy to finish off the night.
Madinay C — Google review
12-16 Challis Ave, Potts Point NSW 2011, 오스트레일리아•http://fratelliparadiso.com/•+61 2 9063 8180•Tips and more reviews for Fratelli Parad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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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Long Chim Sydney

4.1
(2008)
•
4.0
(437)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expensive
태국 음식점
술집
이벤트홀
롱침 시드니는 산업 공간에 위치한 트렌디한 태국 레스토랑으로, 스트리트 푸드와 고급 다이닝의 융합을 제공합니다. 방콕 다이너 나암으로 유명한 셰프 데이비드 톰슨은 고품질 재료를 사용하여 방콕 거리 시장의 맛을 시드니에 가져왔습니다. 메뉴에는 카레, 볶음 요리 및 육류 요리와 같은 다양한 클래식 태국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최고의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여 군침 도는 맛으로 진정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롱침을 마지막으로 방문한 지 몇 년이 지났는데, 그 요리가 얼마나 맛있고 정통인지 잊어버렸습니다. 분위기는 생동감 넘치고 활기차며 현대적입니다. 우리는 이번 방문을 전반적으로 멋진 경험으로 만들어준 Wit로부터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It’s been a few years now since we last visited Long Chim and I’d forgotten how delicious and authentic the cuisine is. The atmosphere is vibrant, lively, and modern, and we received excellent service from Wit, who made this visit an all round awesome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Peter D — Google review
시드니에서 반드시 경험해 봐야 하는 모던 방콕 스타일 레스토랑이라 불리며 여러 매거진에서 극찬을 받은 곳 시티 한가운데 위치해 있으며 개성있는 인테리어에 타이 레스토랑 치고는 가격이 높은편 시그니처 세트메뉴 마롱침은 다양한 메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구성이 괜찮다 사실 단품으로 보자면 다른 타이 맛집이 많이 있지만 롱침의 장점은 신선한 재료, 서비스, 세트메뉴 구성, 모던한 인테리어등을 꼽을 수 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Cudo 어플 반값 할인 프로모션 중인데 사실 기존 가격대로는 좀 망설여지는 곳이지만 할인을 받는다면 주저하지말고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향신료의 사용은 무난하고 고수가 많이 사용되며 젓갈과 장을 이용해 전반적으로 짜고 단맛이 강함 디저트는 일반 타이식당보다 뛰어난 편이다
Tasty S — Google review
파인다이닝 입니다.좀 가격대가 있지만 신선하고 청결했습니다
서강미 — Google review
음식이나 장소는 괜찮은 정도이나 가격대비로는 좀 비싼편이었다.
현월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Long Chim은 대담한 맛이 나는 놀라운 음식을 제공하지만 일부 요리는 약간 매운 편일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았지만 진짜 하이라이트는 확실히 음식입니다. 그러나 가격이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있는 요리를 즐기고 프리미엄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 사람들에게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Long Chim offers amazing food with bold flavours, though some dishes can be a bit on the spicy side. The service was decent x but the real highlight is definitely the food. However, it does come with a high price point. Overall, a great spot for those who enjoy flavourful cuisine and don’t mind paying a premium.
Julienn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서 저녁을 즐겼습니다. 음식은 훌륭했지만 우리를 놀라게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시도한 모든 것을 좋아했지만 음식은 표준적인 훌륭한 태국 음식이었습니다. 닭꼬치가 최고였습니다. 훌륭한 서비스. 사랑스러운 장소! (원문) We enjoyed our dinner here. The food was great but it did not blow us away. We loved everything we tried but the food was just standard great thai food. The chicken skewers were the best. Great service. Lovely place!
A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Long Chim을 방문했는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하이라이트는 돼지고기 꼬치와 바라문디, 그린 망고 샐러드였습니다...맛있어요! 요리에는 꽤 많은 맛이 있으므로 주문할 때 조심하십시오. 가지와 새우 볶음밥도 위에 있었는데 향긋하고 맛있었어요. 칵테일은 가격이 가장 높았고 무알콜 술꾼을 위한 칵테일 종류가 많지 않은 것이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가격이라면 보통의 태국식 저녁 식사가 아닌 특별한 행사를 위해 예약할 것 같지만 우리는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위치는 Martin Place 역과 가깝거나 Wynyard 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 Visited Long Chim to celebrate a friend's birthday and it did not disappoint. The highlight for me were the porkskewers and the barramundi and green mango salad...delish! The dishes have quite a kick to it so beware when ordering. The eggplant and the prawn fried rice were also up there, fragrant and flavoursome. Cocktails were on the higher end of pricing and it was a shame that there wasn't a good selection of mocktails for the non-alcoholic drinkers. All in all, we had a great night although for this price point, I would probably reserve it for a special occassion and not the usual weekday thai dinner. Location was close to Martin Place stn or a short walk from Wynyard stn.
Gladdys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시드니의 롱침(Long Chim)에서 식사를 했는데,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식사 내내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후기를 보고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요리는 괜찮게 준비되었지만, 기대했던 감동은 부족했습니다. 롱침은 활기찬 분위기라 친구나 가족과 함께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식사 경험에 비해 음식은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I recently dined at Long Chim in Sydney and was impressed by the attentive and friendly service. The staff were welcoming and made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throughout our meal. As for the food, it was alright but didn’t quite live up to the high expectations I had based on reviews. The dishes were decently prepared, but lacked the wow factor I was hoping for. The atmosphere at Long Chim is lively, making it a pleasant place to dine with friends or family. However, the food was a bit underwhelming compared to the overall dining experience.
Gourmet R — Google review
Corner of Pitt St and, Angel Pl,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longchimsydney.com/?utm_source=google&utm_medium=gmb•+61 2 9223 7999•Tips and more reviews for Long Chim Sydney

37Cho Cho San

4.5
(1881)
•
4.5
(372)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일본 음식점
아시아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모던 이자카야 레스토랑
Cho Cho San은 포츠 포인트에 위치한 현대적인 일본 레스토랑으로, 독창적인 칵테일과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도쿄 스타일의 이자카야는 최소한으로 장식된 공간을 특징으로 하며, 혼자 식사하는 손님들이 검은 참깨 모찌와 튀긴 대두밥과 같은 시그니처 요리를 소량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의 활기찬 음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소유자들은 이자카야 스타일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분위기. 맛. 음악. 너무 좋았어요. 시드니에서 제일 좋았던 저녁:)
강경민 — Google review
맛있었는데 혼자 가서 그런지 너무 ㅠㅠㅠㅠㅠㅠㅠ 눈치 보였음.
Min H — Google review
니끼해요...
이재용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일에 무한리필 브런치에 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저는 셀리악병이 있어서 많은 식당에서 식사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어떤 식당들은 셀리악병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거든요. 그런데 초초산은 제 알레르기 걱정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주었어요. 정말 세심하게 챙겨주고 챙겨주는 느낌이었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고 환상적이었어요. 다음에도 여기서 생일을 축하할 날이 기다려져요. (원문) Attended the bottomless brunch for my Birthday and it was absolutely incredible! As a coeliac I find it very hard to eat at alot of restaurants as some don't take it seriously but Cho Cho San took it to the next level with my allergy concerns, I felt so looked after and cared for.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fantastic can't wait to celebrate here again
Mille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 생일 저녁 식사로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들이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음식과 서비스 모두 최고였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방문할 예정이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할 거예요. (원문) Amazing birthday dinner for my boyfriend. Staff were attentive and made us feel so welcome. Food and service was exceptional. I couldn’t recommend enough. Will be back and will be recommending to all of our friends.
Be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저희 경험을 위해 일곱 개의 객실에 글을 올렸습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특히 새우, 가지, 킹피쉬, 게살 롤, 그리고 역대급 볶음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딸아이 생일을 맞아 준비해주신 서비스와 정성, 그리고 세심한 배려가 정말 특별했고, 덕분에 즐거운 밤을 보냈어요. 따뜻한 환대 덕분에 정말 행복했어요. 정말 감사하게도, 저희도 너무 좋았다고 말씀해주셔서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킴, 고마워요 xoxo (원문) Just posted on seven rooms for our experience. Incredible, the food was amazing, especially the prawns , eggplant , kingfish , crab rolls and best ever fried rice. The service and attitude and attention for our daughter’s birthday was so special and they made her night and we felt very happy because of their hospitality. A huge thank you so much to list that we loved. We can’t wait to return. Thank you Kym xoxo
Kym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서비스가 훌륭하고 칵테일 메뉴도 훌륭하며, 음식도 그에 걸맞게 훌륭합니다. 앵거스 스트립로인과 돼지머리 카르보나라 우동은 꼭 드셔보세요. 된장 가지 스틱도 항상 인기 메뉴입니다. (원문) One of my favourite restaurants in Sydney. Excellent service, great cocktail menu and the food to match. Angus striploin and pig head carbonara udon are a must. Miso eggplant sticks are also always a hit.
Sam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고급스러운 칵테일과 풍미 가득한 레시피 덕분에 활기 넘치고 트렌디한 일본 퓨전 레스토랑답게 신나는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편안한 데이트나 친구들과의 저녁 식사에 딱 좋아요. 혼자 식사했는데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ery nice spot. Classy cocktails and flavorful, recipes keep things exciting in this bustling, hip Japanese fusion joint. Great for a casual date night or an evening with friends. I dined alone and did just fine, too. Highly recommended!
Ethan F — Google review
73 Macleay St, Potts Point NSW 2011, 오스트레일리아•http://chochosan.com.au/•+61 2 9331 6601•Tips and more reviews for Cho Cho San

38Bar Luca

4.5
(4391)
•
4.0
(281)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햄버거 전문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술집
바 루카는 편안한 가죽 부스, 나무 바닥, 테라스가 있는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공간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창의적인 버거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원래 CBD 위치는 시드니 최고의 버거 중 일부로 알려져 있지만, 그 파생 브랜드인 BL 버거와 Loaded by BL도 맛있는 소고기 요리와 남부 스타일의 텐더, 다양한 소스의 프라이드 치킨 윙, 인기 있는 BL 치킨 버거와 같은 프라이드 치킨 옵션을 제공합니다.
햄버거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블레임캐나다, 비엘치킨 등등을 주문했는데 맛이 끝내주네요. 점심식사 시간에 갔는데 웨이팅이 좀 있었지만 충분히 감수할 만합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맛이었네요.
Anthony J — Google review
한국인분들 서큘레이오시면 꼭 여기한번오셔서 드셔보세요 맛집입니다. 추가로 어니언링시켯는데 완전 맥주안주~저는 BLAME CANADA인가 먹었는데 스페셜메뉴도있으니 꼭 가보세요 ㅎ
강현규 — Google review
버거 진짜 맛있어요! 시드니에서 먹으누버거 중 손에 꼽히는 맛! 특히 트러플 좋아하면 트러플 버거 강추! 버거를 다 먹고 나서 쉐이크가 나와서 불만이 생겼는데 쉐이크 맛 자체는 진짜 최고입니다!
임민하 — Google review
시드니 8일 있는 동안 두 번 갔어요 ..! 혼자 여행 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먹을만한 곳이니까 완전추천입니다👍🏻 마지막 저녁 어디로 가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또 방문 !!!!!! 트러플 버거, 블레임 캐나나 버거 먹었는데, 개취로는 트러플버거가 더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트러플버거 - 트러플알리오소스의 향이랑 버섯의 쫀득함 진짜 맛있어서 한국돌아와서도 생각나요 ..🥹 루카생맥주도 8불인데 햄버거랑 찰떡콩떡이었구요!! 블레임 캐나다버거 - 많이 짭니다 .. 베이컨때문인가 했는데 패티에도 간이 쎄서 많이 짰어요 ..! 단짠단짠의 매력을 담은 버거라는데 제 입 맛에는 조금만 덜 짰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B L — Google review
감튀를 꼭 드세요. 시드니에서 1달잇었는데 수제버거 중 젤 맛있었어요
최경희 — Google review
버거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개인적으로 poutine가 더 맛있었음 날이 추워서 그런지 버거가 식은느낌
Eva S — Google review
주말은 예약안하고 워크인으로 입장하기 힘들어요. 트러플버거 먹었는데 비프 패티라고 했는데 양고기도 섞였는지 고기 냄새 예민한 친구는 아예 못먹었어요. 냄새 예민하지 않은 친구는 맛있게 잘먹었어요. 사실 친절은 잘모르겠어요. 맥주 사이즈가 헷갈려서 질문했는데 한숨쉬면서 불친절하게 설명해줬어요. 너무 바빠서 힘드신가봐요. 손님이 많아서 시끄러워서 대화 나누기는 좀 힘들어요.
H L — Google review
버거 스페셜, 그릴치킨버거 버거 맛있어요. 육즙이 풍부한건 아니지만 뻑뻑하지 않고 일단 많이 짜지 않아요. 빵이 조금얇은 편에 적당히 구워져 서버 되서 맛있어요. 그런데 버거 스페셜은 안에 치즈볼이 들었는데 이게 조금 애매한 맛이라 추천한다면 치킨버거! 세트로 감자 추가 할수 있고, 맥주$8 올데이 이벤트 있어요. 현지인들도 점심때 버거와 맥주많이 먹는거 같아요.
Young K — Google review
52 Phillip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barluca.com.au/•+61 2 9247 9700•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Luca

39Ho Jiak Haymarket

4.5
(5596)
•
4.0
(174)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말레이시아 레스토랑
음식점
호 자악 하이마켓은 이름에 걸맞은 말레이시아 레스토랑으로, 수석 셰프가 그의 아마와 함께 요리하며 자란 길거리 음식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를 제공합니다. 시그니처 요리인 차 궤이 티오는 수년 동안 다양한 변형이 있었으며, 마스터셰프 졸업생인 레이놀드 포에르노모가 추천합니다. 인도미 고렝과 락사도 매우 칭찬받고 있습니다.
가게는 좀 좁고 어둡지만 일층에 배정받아서 좋았음 음식 다 맛있어요 직원도 친절해요 물값은 따로 받는데 물값이 비싸요
행운 — Google review
정말 맛있는 식당이었어요. 말레이시아 출신 친구와 같이 같는데 말에이지이와 맛과 분위기 모두 비슷하다고 했어요. 락사 좋아 하는데 진짜 맛있어요.
이강준 — Google review
새우락사랑 치킨 꼬치 시켜 먹었는데요 정말 맛있어요! 특히 치킨 꼬치가 부드럽고 달콤해서 맛있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함수경 — Google review
딸 아이와 와이프와 방문했습니다. 와이프는 말레이음식이 잘 맞아서 락사를 맛있게먹었고, 딸 아이는 치킨 커리만 쌀짝 먹었습니다. 땅콩과 마른 멸치 등은 손이 안가고, 커리는 인도풍이어서 제 입맛은 아니었습니다. 닭꼬치에도 동남아 향이 나서 저는 몇입 못먹었습니다. 동남아 음식 잘 드시는 분이 아니라면 조금 고민이 필요합니다.
김예리 — Google review
오픈시간 30분 정도 뒤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들어온 손님 한테이블이 있었고, 12시가 넘어가자 웨이팅이 주루룩 생기더라고요. 전 마막 음식을 너무 좋아하는데, 호지악의 락싸와 꼬치 맛은 마막을 뛰어넘은 것 같아요! 👀✨ 함께간 파트너 역시 공감했고, 모든 메뉴가 맛있고 깔끔했습니다. 우리가 먹은 메뉴는 Chicken Satay, Hainan Chicken Rice, Jumbo Prawn Laksa Sis 에요 모두 상냥해서 더욱 기분 좋았던 식사였어요. 또 올게요 :)
Phora S — Google review
친구랑 시드니 여행와서 챗지피티 추천받아서 와본 식당! 맛있어용❤️❤️❤️ 다윈 친절해요!
황우주 — Google review
satay와 락사가 인기메뉴같아 주문했어요. 토요일 저녁 20분정도 웨이팅했는데 생각보단 금방 들어온 것 같네요! 음식도 너무 맛있습니다.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 것 같아요!
또진 — Google review
락사는 바질 향이 향긋하고 닭고기의 탱글한 식감이 맛있었는데 면이랑 국물이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합니다 사테는 닭고기는 뭔가 치킨너겟 맛이었고 소고기는 잡내가 좀 심했어요
유성우 ( — Google review
92 Hay St,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hojiak.com.au/•+61 2 8040 0252•Tips and more reviews for Ho Jiak Haymarket

40Totti’s

4.4
(1733)
•
3.8
(144)
•
Mentioned on 
3 lists 
이탈리아 음식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토티스는 로열 본디 내부에 위치한 인기 있고 활기찬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수석 셰프 마이크 에거트와 유명한 장작 화덕 셰프 칸 다니스가 운영하며, 편안한 분위기와 식사하는 손님들이 즐길 수 있는 푸르른 안뜰을 제공합니다. 메뉴는 나누어 먹기 위해 디자인된 간단하지만 매력적인 이탈리안 요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조스퍼 숯불 오븐에서 조리된 생선, 닭고기 및 고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코스탈워크하고 점심먹으러 찾아간곳! 화덕빵에 여러 토핑을 조합해먹는것이 재밌고 맛도.. 진짜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토마토도 살면서 먹어본것중에 제일 싱그러운 느낌 봉골레도 먹었는데 많이 짜웠지만 맥주랑 같이 먹으니 꿀맛이였어요 시티 돌아가면서보니 시티에 있는 지점은 사람 진짜 많더라고요 본다이 가신김에 이 지점으로 방문하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라라유 — Google review
분위기 🤌 음식 👌 빵 위에 뿌리는 소금 빼달라고 하면 더 맛있을 거 같아요 소금 때문에 조금 짰어요 칼라마리 튀김 너무 맛있었고, 파스타도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맛이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 재방문의사 충분합니다 ~
김지인 — Google review
아시안인이 가면 바깥으로 나갈건지 묻지도 않는곳... 서비스 빼고 음식 맛도 잘.. 자리많은데 실내에 앉으셨다면 차별 확정입니다
김아무개 — Google review
점심에 갔는데 예약을 못해서 많이 기다려야 하나 했는데 운이 좋게도 바테이블 딱 두자리가 남아있었어요 갔을 때 이미 만석이라 인기가 많은 식당인걸 알 수 있었어요 저희는 화덕빵, 토마토(꼭 시키기), 부라타치즈(풍미가 미쳤음), 문어, 프로슈토를 주문했고 모든 메뉴들이 다 훌륭해서 남김없이 싹싹 다 먹었어요! 모레띠 생맥은 제일 큰사이즈도 작은편이니 무조건 큰걸로 주문하세요 정말 시드니에서 인생 이탈리아음식점을 만나서 먹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시드니 가시면 totti’s는 꼭 가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시드니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었어요
SUJIN N — Google review
시티에 있는 바또띠는 예약이 다 차서 코스탈워크하고 본다이비치에 있는 바또띠 워크인으로 방문했습니다! 2시쯤 갔더니 웨이팅 없었음 인종차별 얘기 많은데 그런거 전혀 못느꼈고 서버분들 다들 친절하고 자리도 야외테라스자리 줬습니다! 맛은 말해뭐해.. 너무맛있음 (샐러드는 제일 기본으로 시켰는데 낫배드..) 손들고 주문하고 결제는 손들면 기기가지고 오시니까 그때 결제하면됨!!!
히 — Google review
Delicous Dishes But Microaggression 맛있긴 정말 맛있고 서빙도 매우 친절합니다. 단, 여자 매니저의 미묘한 Asian 차별이 있습니다. Asian이 방문할 경우, 매니저는 서버에게 1차로 화덕 바로 옆에 위치한 좁은 Bar 자리로 안내할 것을 지시합니다. 그 자리는 매우매우 덥고 뜨겁고 협소합니다. 매니저에게 화덕 옆이 아닌 다른 자리 없냐고 물어보면 왼편의 바텐딩 Bar 자리로 안내합니다. 당신이 식당을 그냥 나가겠다고 말한다면 매니저는 마침내 Bar 자리 근처의 일반 Table로 안내합니다. 빈 Table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Asian은 무조건 Bar 자리와 사이드 자리에 앉게합니다. Racism에 대한 후기를 무시하고 방문했는데 힘겹게 일반 Table에 앉은 후 한 시간 가량 목격한 일련의 사건들입니다. 무려 4 Asian 커플이 차례로 경험했습니다. 음식은 정말정말 맛있고 서빙도 친절하지만 유일한 오점은 여자 매니저의 인종차별주의라는 걸 명심하고 방문하세요.
JEONG H — Google review
메리베일 그룹 소속으로 본다이 비치에서 가장 잘나가는 이탈리안 캐주얼 다이닝 화덕에 구운 빵, 와인과 잘어울리는 안티파스티, 파스타, 분위기등 로컬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많은 곳 파스타는 무난한 편이고 빵이 매력적이다. 화덕에 구운 치킨과 요리들이 맛있다
Tasty S — Google review
분위기, 맛 다좋습니다 가기전 미리 예약하고 가서 좋은자리에 앉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예약을 못해 창문테이블 화덕주변에서 식사했습니다
Damss — Google review
283 Bondi Rd, Bondi NSW 2026, 오스트레일리아•https://merivale.com/venues/tottis?&utm_source=googlemybusiness_…•+61 2 9114 7371•Tips and more reviews for Tot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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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The Soda Factory

4.0
(2120)
•
3.0
(117)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칵테일바
간이 식당
라이브 음악 공연장
소다 공장은 2013년에 문을 연 활기찬 미국 스타일의 다이너이자 바입니다. 라이브 음악에 강한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소유자 그레이엄 코더리는 다른 장소에서 라인업을 큐레이션한 광범위한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이 활기찬 장소에 전자 음악에 대한 지식을 가져옵니다. 그랜드마스터 플래시와 DJ 재지 제프와 같은 유명 DJ의 출연을 포함하여 주중 내내 정기적인 라이브 음악 공연이 열리며, 여기에서는 항상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햄버거, 와플등
김원식 — Google review
음식은 평범하지만 분위기 맛집 요일별로 라이브 뮤직이나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시끄러운 핫플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he Soda Factory는 창의적인 칵테일, 라이브 음악, 재미있는 테마의 밤으로 유명한 활기 넘치는 복고풍 스타일의 바입니다. 빈티지한 아메리카나와 숨은 주류 밀매점 느낌이 혼합되어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음료, 음악 또는 유명한 야식을 즐기러 가신다면 캐주얼한 밤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The Soda Factory is a lively, retro-style bar known for its creative cocktails, live music, and fun themed nights. The atmosphere is vibrant, with a mix of vintage Americana and a hidden speakeasy feel. Great spot for a casual night out, whether you’re there for the drinks, music, or their famous late-night snacks!
Chanchay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을 맛보러 왔는데, 정말 흥미로운 경험이었어요. 금요일 저녁 5시부터 7시 사이에는 전체 메뉴가 49% 할인 중이거든요. 저는 색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어서 치킨 와플(9달러)을 주문했어요. 양이 꽤 많았고 꽤 푸짐했어요. 잘 구워진 것 같았어요. 와플은 부드러웠고, 치킨은 바삭한 튀김옷을 입힌 고기가 듬뿍 들어있었어요. 메이플 시럽과 녹인 버터가 곁들여졌는데, 녹인 버터는 별로였고, 너무 기름진 것 같았어요. 치킨 와플은 제 취향이 아니지만, 먹어보는 경험은 좋았어요. (원문) We came here to try some of the food. It was an interesting experience. On a Friday evening between 5pm and 7pm, the entire menu is 49% off. I wanted to try something different, so I opted for chicken and waffles ($9). The meal was a generous size and quite heavy. I felt that it was cooked and made well. The waffles were soft while the chicken was meaty with a crisp coating. It was served with maple syrup and melted butter. I did not like the melted butter and felt this made the dish too oily. Chicken and waffles are not my cup of tea, but I liked the experience of trying it.
Map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목요일에 브라질 나이트클럽에 갔어요. 사람들이 함께 춤추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움직일 공간도 넓고, 푹신한 좌석도 많아서 편히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기서 식사는 안 해봤지만, 맛있는 식당 메뉴 같았어요 (글루텐 프리 식단을 먹는 저한테는 안 맞는 것 같았어요). (원문) Went to a Brazilian night on a Thursday. It was a beautiful experience watching people dancing together. Great venue with room to move and plenty of soft seating when you need to relax. Didn't eat here but looked like a delicious diner menu (not for me as I eat gluten free and nothing appeared to be)
Mar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화요일에 1달러짜리 핫도그를 사먹었어요. 일반 정가 핫도그도 먹어봤는데, 가성비가 별로였어요. 장소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음악 소리가 가끔 너무 시끄러울 때가 있어요. (원문) Shot out to the dollar dogs Tuesday. I tried the regular full priced hot dogs as well, but found them of not very good value. Venue is nice overall but music can get a bit too loud at times.
Noel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생일 파티에 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댄서들과 함께 플로어에서 신나게 춤을 추었는데, 좀 더 넓은 공간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좀 답답한 느낌이었거든요. 친구가 아이스크림 와플을 주문했는데, 거의 올 뻔했어요 😭😅😆 음료는 맛있었어요. 칵테일은 기억이 안 나지만, 칵테일이 얼마나 잘했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요 😊👌 친절한 바텐더들이 ​​빠르게 서빙해 주셨고, 음료를 금방 따라주셔서 편리했어요. 테이블 위에 있던 컵들을 치워주셔서 감사했어요. 컵을 잔뜩 치워주셔서 정말 죄송해요 😆👍 조금 부족했던 건 새벽 12시에 터지는 색종이 조각이었어요. 말 그대로 기다렸는데, 사람이 많았던 걸 생각하면 쿵 하는 소리가 좀 작았어요.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I was here for my friends birthday and had a wonderful time, were a group of dancers and we enjoyed vibing on the floor, we kinda wished their was more space as we felt a bit enclosed. My friend ordered the waffles w/ ice cream, she almost came 😭😅😆 The drinks were good, cant remember the cocktail I had but I guess that goes to show how well it did its job 😊👌 The kind bartenders served me quickly to and they seemed to smash out all the drinks fast which was convenient and thankyou for clearing our table of all the cups, sorry for the piles of cups you had to take fron our table 😆👍 Only thing we thought that was a bit undercooked, was the 12am confetti, we literally waited and it was a small bang like kinda underwhelming considering the place was packed. Definitely worth a visit.
David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도아에서 허크스 파티를 열었어요. 주방 직원, 웨이터, 경비원, DJ까지 모두 정말 최고였어요. 바 직원들도 정말 최고였어요. 친구들은 바 직원들이 얼마나 친절했는지 여러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정말 신나게 놀았는지 다들 감탄했어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모두 칭찬했어요), 미친 듯이 춤도 추고, 멋진 칵테일도 마시고, 도착하자마자 무료로 준 음료도 정말 감사했어요. 정말, 여러분 덕분에 허크스 파티가 정말 기억에 남을 거예요. 제가 받은 문자 메시지도, 행사 분위기도 모두 정말 긍정적이에요. (원문) We had our Hucks Party at Sodoa. The kitchen staff, wait staff, the security , the DJ slayed it. The bar staff were AMAZING . My friends told me several stories about how hospitable the bar staff were. We were all blown away by the level of fun we had. We ate awesome food (that everyone complimented) , we danced like lunatics , we drank awesome cocktails , we ALL appreciated the free drinks on arrival. Seriously, you guys made our Hucks so memorable - the texts I've received and the vibe from the event are all so positive .
Anna — Google review
16 Wentworth Ave, Surry Hills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sodafactory.com.au/•+61 2 9064 5808•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Soda Factory

42Cairo Takeaway

4.5
(2266)
•
4.0
(84)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이집트 레스토랑
카이로 테이크어웨이는 엔모어 로드에 위치한 간소한 산업 식당으로, 이집트 길거리 음식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기 접시와 피타 랩으로 유명하며, 향신료를 넣은 콜리플라워 꽃, 팔라펠, 파투시 샐러드, 피클, 타히니, 플랫브레드와 같은 채식 옵션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식사를 즐기면서 직원들이 바삭한 팔라펠을 능숙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완전 강추. 두번 아니 세번 가야함 그냥 길가다가 오늘 뭐먹지 하고 둘러보는데, 딱 버임.. 뭔가 스멜이 맛집이 었움. 구글맵 켜보니 이집트음식이래서 뭐지? 하고 한번 가 보즈아~ 하며 일단은 들어감 . 생긴건.. 사실 푸드코트 에서 보던 비주얼이 몇가지 있고, 키친은 작은데 뭐 있겠나했는데 사실 기대안함. 사진보고, 주변에 뭐먹나 둘러보다가 그냥 주문함 ㅎㅎ 핵맛 평소 그릭이나 지중해 음식 좋아하면 핵잘맞음 더맛있음 ㅋㅋ
Marmaladd 5 — Google review
2020.03.19 19:12 호주에서 이집트 음식을 처음 접해봤습니다.
Donny — Google review
음식은 가볍게 식사하기에 무난합니다. 와인 한잔을 시켰는데 와인잔이 아닌 일반 컵에 줘서 좀 당황했네요. 야외에 작은 테이블 3개가 있어서 먹을수는 있지만 앞에 화장실 문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Rrrr — Google review
치킨 플레이트 추천해요. 같이 나오는 샐러드, 소스들도 너무 맛있어요. 매장 뒷마당에 테이블3개정도 있는데 분위기 있어서 좋지만 음식 쓰레기 냄새?? 매장 바닥도 엄청 미끄럽고.. 그렇게 위생이 좋진 않은거같아요. 한번씩 뉴타운 오면 들릴만 한곳~
내돈내산 — Google review
맛있다. 친절한직원들♥️ 다음날 또가고싶은곳 가격저렴하고 간만에 밸런스 좋은 음식을 먹었다.
Stella L — Google review
음식 너무 맛있었는데 양이 많아서 다 못 먹은게 아쉬워요ㅜㅜㅜ 근데 같이 간 사람은 입맛에 안 맞는다고 했는데 향신료에 호불호가 좀 있는 것 같아요.
김영선 — Google review
음식이 생각보다 입에 잘 맞았고 플레이팅도 이쁘게 나와서 기분좋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뚜왛흐 — Google review
만족쓰 중동음식보다 덜 짜고 살짝 단 음식쓰 추천쓰합니다
MEGAN J — Google review
81 Enmore Rd, Newtown NSW 2042, 오스트레일리아•http://www.cairotakeaway.com/•+61 2 9517 2060•Tips and more reviews for Cairo Takeaway

43Alberto's Lounge

4.6
(1419)
•
4.0
(61)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이탈리아 음식점
알베르토의 라운지는 시드니에 있는 활기찬 이탈리안 트라토리아로, 현대적인 이탈리안 요리와 다양한 와인 선택으로 유명합니다. 이 지역에서 가장 훌륭한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바 중 하나로 여겨지며, 따뜻하고 분주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은 부드러운 조명 매력, 원활한 서비스, 고급 카펫, 나무 패널로 7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에노테카 분위기를 풍깁니다.
음식이 깔끔하게 맛있다. 빈티지한 인테리어도 멋스 럽지만 너무 어둡다. 그래서 와인과 더 잘 어울리는 듯하다.
Oosgnoes — Google review
이탈리아 음식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맛은 무난했지만 분위기만큼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YD K — Google review
분위기, 서비스 모두 좋은 맛집 시드니 올때마다 방문해요
김순둥 — Google review
서버분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 다 맛있어요!! 한국인이 많이 없어서 좋았고 분위기 굿
강주현 — Google review
내부가 너무 어두워서 눈에 뵈는게 없긴 한데 분위기 최고 맛 최고 친절함 최고예요 ~ Tonno (참치 타다끼) 와 링귀니, 리가토니 먹었는데 다 맛있었고요, 특히 링귀니가 처음 먹어보는 진짜 진짜 맛있는 맛이니까 꼭 드셔보세요,, 다만 비싼 가격에 비해 양은 적습니다 평소 많이 못 먹는 성인 여자 둘이 메뉴 세개 먹고 적당하다 느꼈으니 배부르게 드시려면 1인 2인 메뉴는 해야될거같아요
수진 — Google review
런치코스가 있길래 혼밥했습니당. 어디선가 추천하는 글을 보고 갔는데 가게는 아담하고 분위기 있어요. 샐러드는 시큼해소 제 입맛은 아니었지만 카치오페페 먹을만해요! 근데 양이 넘나 적어서…인기많은 갈비파스타 추가로 시켰어요. 근데 넘 짜네욤 ㅠㅜ 마지막으로 나온 판나코타 크기가 장난아니네용ㅋㅋㅋㅋ파스타보다 많은 듯.. 푸딩도 괜춘했어요!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해욯ㅎㅎㅎ 한 번 쯤 갈만하고 양이 적어서 자주는 못 갈 거 같아요,,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당..
이이 — Google review
음식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이태리 & 호주 스타일. 음식 맛있고!! 칵테일도 맛있고!! 하지만 칵테일의 량을 생각했을때 조금 비싼느낌이 있음. 하지만 맛있어서 한잔 정도는 시켜 마셔보실 추천. 그리고 테이블과 의자가 작아서 조금 불편함.또 음식의 량이 내 기준에서는 조금 작게 나오는편. 하지만 음식들이 다 맛있으니 그냥 넉넉하게 여러가지 시켜 먹어보자!! 음식 가격은 적당한 편이라고 생각함. 내기준 직원들은 다들 친절하고 식당 분위기도 좋았음!
Mong’s A — Google review
음식이 정말 맛있고 분위기 좋은 핫한 곳. 반드시 예약
서소영 — Google review
17-19 Alberta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swillhouse.com/venues/albertos-lounge•+61 2 8302 2323•Tips and more reviews for Alberto's Lounge

44mimi's

4.3
(525)
•
3.9
(52)
•
Mentioned on 
3 lists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지중해식 음식점
현대식 호주 음식점
미미의 레스토랑은 시드니 쿠지의 해안 환경에 위치한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이 장소는 올리브 그린 톤, 뼈색 리넨, 따뜻한 조명을 자랑하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점심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료와 음식 모두 훌륭했습니다. 빵은 갓 구워졌고 버터는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훌륭한 식사였고, 예산에 맞는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어요. 솔직히 말해서 최고였고, 주문한 음식에 어울리는 음료를 어떻게 매칭해야 할지 잘 알고 있었어요. 칵테일도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the most enjoyable lunch I’ve ever had, from the staff to the drinks and food it was amazing. The bread is made fresh and the butter is divine, it’s fine dining and if it’s in your budget then I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The staff were amazing to be honest probably the best and they all know how to pair drinks with what we ordered to eat. I highly recommend their cocktails! I just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and I can’t express that enough!
Juliett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언니와 매형이 제 생일에 미미네에 데려갔어요. 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드디어 가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장소도 멋지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음식은 괜찮았지만, 친구들한테 칭찬을 많이 들었던 만큼 기대했던 만큼 맛있지는 않았어요. 기대했던 "와우"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즐거웠지만, 그렇게 감동적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위치도 좋고, 분위기도 아름답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음식은 괜찮았지만, 직원들 덕분에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원문) My sister and brother-in-law took me to Mimi’s for my birthday — I’d been wanting to check this place out for ages, so I was really excited to finally go. The venue is stunning and the staff were all so friendly and welcoming. As for the food, it was nice, but not quite as flavourful as we expected, especially after hearing so many great things from friends. It just didn’t have that “wow” factor we were hoping for. Still enjoyable, just not mind-blowing. Overall, it was a lovely experience — great location, beautiful atmosphere, and excellent service. The food was okay, but the staff definitely made the visit feel special.
Lis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미스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상쾌한 해안 분위기와 아름다운 바다 전망이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따뜻하고 세심하며 진심으로 환영하는 서비스는 강요된 느낌이 전혀 없이 편안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음식은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모든 요리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신선하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해산물은 마치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듯한 신선한 식감을 선사합니다. 칵테일 또한 해변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독창적인 레시피로 감동을 선사합니다. 어떤 자리든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곳이며, 그 자체로 다시 찾고 싶어질 것입니다. 미미스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쿠지를 방문하거나 시드니에서 기억에 남을 만한 레스토랑을 찾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imi’s is pure magic. From the moment you walk in, the airy coastal vibe and stunning ocean views set the tone for an unforgettable experience. The service is warm, attentive, and genuinely welcoming you feel looked after without it ever feeling forced. The food is nothing short of exceptional. Every dish is beautifully presented and bursting with fresh, vibrant flavors. The seafood is an absolute standout so fresh it feels like it came straight from the ocean to your plate. The cocktails are equally impressive, with creative twists that perfectly match the beachside atmosphere. It’s the kind of place that makes any occasion feel special, yet you’ll want to return just because. Mimi’s isn’t just a meal it’s an experience. Highly recommend to anyone visiting Coogee or looking for a memorable dining spot in Sydney.
Gourmet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여기서 식사하고 나니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적인 부분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호스티스가 다른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느라 바로 우리를 맞이하러 오지 않았지만, 곧 알아차리고 곧장 찾아왔습니다. 요리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가격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요리는 구운 스패너 크랩입니다. 풍미가 풍부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빵과 함께 먹었습니다. 다만 마지막에는 조금 텁텁했습니다. 캐비어 파이도 너무 진해서 4분의 1도 못 먹었습니다. 디저트는 단맛이 강해서 다 먹지 못했습니다. 레스토랑 자체는 아늑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창가 전망을 자랑하며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시드니에는 더 나은 서비스, 더 세련된 요리,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체적인 경험을 더욱 균형 있게 제공하는 고급 레스토랑들이 많습니다. 미미스는 이 부분에서 아직 발전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I had high expectations for this restaurant, but after dining here, I think there’s still room for improvement. One service detail stood out — the hostess didn’t come to greet us right away, as she was chatting with another staff member, though she quickly realized and came over soon after. The dishes were generally nice, but they felt a bit overpriced for what they were. My favorite was the baked spanner crab — savory, rich in flavor, and paired with soft, warm bread. It did get a little heavy towards the end, though. The caviar pie was also very rich — I could barely finish a quarter of it. The desserts were on the sweeter side and remained unfinished. The restaurant itself is lovely, with a comfortable atmosphere and beautiful window views. However, Sydney has many fine-dining restaurants that deliver a more balanced overall experience — with better service, more refined dishes, and more reasonable pricing. I think Mimi’s still has some room to grow in that regard.
YUJI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미스에서 개인 행사를 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서비스가 완벽했고, 메리는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신경 써 주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저희를 잘 챙겨 주셨어요.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랍스터는 버터 향이 풍부하고, 가리비는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랍스터 파스타는 크리미하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스테이크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적당한 숯불 향이 나면서 완벽하게 조리되었어요. 오이 타르트나 굴 같은 작은 음식들도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모든 경험이 정말 특별했어요. 분위기, 음식, 서비스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e had a private event at Mimis and it was honestly amazing. The service was on point from the start and Mary made sure everything ran smoothly and looked after us the whole way through. The food was next level. The lobster was buttery and rich, the scallops were cooked perfectly and the lobster pasta was creamy and full of flavour. The steak was unreal. Cooked perfectly with the right amount of char. Even the smaller bites like the cucumber tartlets and oysters were super fresh and delicious. The whole experience felt really special. The vibe, the food, the service. Everything was just perfect. We will definitely be back.
Lucas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와 음식 맛은 10/10입니다. 별 5개를 줄 수 없는 유일한 이유는 모든 것의 가격을 도저히 정당화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엄청난 가격입니다. 음식은 괜찮지만, 가격을 조금만 낮춰준다면 정말 만족할 겁니다. 양고기 커틀릿 하나에 30달러가 넘는 건 도저히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맙소사. 저희는 메인 메뉴 두 개, 감자튀김 사이드 메뉴 하나, 디저트 하나 주문했는데 2명이서 계산서에 460달러 정도 나왔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멜템(Meltem)의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전망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창문 옆 자리라면 더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저희는 창가 자리에 앉지 못했습니다). (원문) The atmosphere and the taste of the food is 10/10 - the only reason I couldn’t give a 5 star is because I just cannot justify the price of everything, it’s daylight robbery. The food is good, however, if they lowered their prices just a little bit it would be very worth it - I just can’t justify paying $30+ for ONE lamb cutlet… cmon. We got two mains, a side of chips and a desert for 2 people and the bill came to $460 or so.. Service was amazing! Especially from Meltem! Views are spectacular (if they sit you next to window, which we unfortunately were not sat next t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이 정말 멋지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서비스도 완벽했어요. 직원들이 항상 필요한 걸 찾아주면서도 과하지 않았어요. 주문한 모든 음식이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맛도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The restaurant looks amazing and has such a nice vibe. Service was spot on — the staff were always there when we needed something but never overbearing. Everything we ordered was beautifully presented and tasted super fresh and delicious.
Angel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전망에, 직원들은 훌륭하고 친절했습니다. 10년도 더 전에 이 레스토랑에서 일했던 분들과 가벼운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섬세한 아뮤즈부슈를 시작으로, 프로즌 보드카에 캐비어를 곁들인 요리, 스테이크를 곁들인 메인 요리까지, 모든 식사 경험이 훌륭했습니다. (원문) Absolutely stunning view ,waitstaff are excellent and friendly, we had a small talk with them, some of them worked at this restaurant over 10 years ago. We started some delicate amuse bouche was delicious, some caviar with frozen vodka, mains with steak. Whole dining experience was great .
Isabelle L — Google review
130a Beach St, Coogee NSW 2034, 오스트레일리아•https://merivale.com/venues/mimis/?&utm_source=googlemybusiness_…•+61 2 9114 7324•Tips and more reviews for mimi's

45Shell House

4.1
(734)
•
3.5
(36)
•
Mentioned on 
3 lists 
술집
쉘 하우스는 도시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전간기 상업 건물을 구식 환대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킨 대규모 장소입니다. 여기에는 멘지스 바, 시계탑 바, 다이닝 룸 & 테라스, 스카이 바가 있습니다. 각 바는 시계탑의 매력적인 매드 맨 같은 분위기에서 스카이 바의 빈티지 가구와 파노라마 전망에 이르기까지 고유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친절해요. 데킬라에 올리브랑 오이스터 너무 완벽
김나영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Shell House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우선, 모든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사려 깊었습니다. 메뉴를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저희 요청에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굴도 먹었는데 정말 신선했고, 사진에는 없지만 부라타 치즈도 있었습니다. 음료 종류도 다양했고, 메뉴도 훌륭했습니다.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hat an amazing experience at Shell House. To start with, the whole team is very friendly and thoughtful. They took us through the menu and were very accommodating with our requests. The food was delicious - we also had oysters and they were very fresh, and burrata, which is not in the pictures. There were many options for drinks too, it’s an excellent menu. Would definitely come back!
Camill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함께 Shell House Sky Bar에 갔는데, 도착하는 순간부터 완벽한 경험이었습니다. Laura와 Behz라는 신사분이 정말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서비스는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저희가 진심으로 소중하게 여겨진다는 느낌을 받았고, 밤새도록 왕족처럼 대접해 주었습니다. 음료는 훌륭했고, 분위기는 환상적이었으며, 모든 디테일이 세심하게 처리되었습니다. 마당에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직원들이 바로 저희를 안으로 안내하고 멋진 테이블을 마련해 주어 완벽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저녁 내내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서비스, 분위기, 직원…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Laura, Behz, 그리고 모든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몇 번이고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I visited Shell House Sky Bar with my friend and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experience was flawless. We were looked after so beautifully by Laura and a gentleman named Behz… their service was nothing short of exceptional. They made us feel truly valued and treated us like royalty all night. The drinks were outstanding, the atmosphere was incredible, and every detail was handled with care. When the wind picked up in the courtyard, the staff immediately moved us inside and set us up with a wonderful table, ensuring our night continued perfectly. The entire evening exceeded every expectation. The service, the setting, the staff… everything was just perfect. A huge thank you to Laura, Behz, and the entire team. We’ll be back again and again and again.
Mark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시면 매력적인 호스트가 맞이해 주시고, 바/키친을 지나 다이닝룸과 테라스로 빠르게 안내해 드립니다. 엽서처럼 아름다운 푸른 하늘 아래 야외에 앉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저희 서버인 Sunny는 한순간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친절하고, 필요할 때는 항상 곁에 있고, 필요하지 않을 때는 자리를 비웠습니다. 그녀와 Som은 메뉴와 와인 리스트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자주 하는 말은 아니지만, 이 주방은 한순간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요리가 훌륭했고, 풍미를 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On arrival, you’ll be met by a charming host and taken quickly past the bar/kitchen to the dining room and terrace. We sat outside on a postcard perfect, blue sky day. Absolutely lovely. Our server, Sunny, didn’t miss a beat - friendly, there when needed, absent when not needed. She and the Som knew the menu and wine list. I don’t often say this, but this kitchen did not miss a beat. Every dish was excellent, pushed a flavor edge, and yet was comforting. We will absolutely return.
Climber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멘지스 바는 은은한 조명과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재즈 DJ가 있는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특히 황금 시간대에 휴식을 취하기에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10달러짜리 랍스터 롤 스페셜을 주문했을 때 방문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롤은 예상했던 그대로 부드럽고 버터 향이 풍부했으며, 랍스터와 가리비가 듬뿍 들어가 있었지만, 살짝 과하게 드레싱된 느낌이었습니다. 따뜻하고 통통한 올리브와 잘 양념된 포카치아는 첫 시작으로 훌륭했지만, 키티호크 같은 곳보다 포카치아가 더 맛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채 요리로는 신선한 자두 위에 얹어진 부라타 치즈가 있었는데, 양념이 잘 되어 포카치아와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나온 문어 꼬치는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문어는 완벽하게 구워져 부드럽고 스모키한 풍미를 자랑했으며, 끈적끈적한 아그로돌체와 으깬 피스타치오가 토핑되어 있었습니다. 스트라치아텔라를 곁들인 토마토 타르트는 버터 페이스트리와 함께 아름답게 표현되었지만, 베이스는 자르기 쉽고 토마토는 더 깊이 구워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오징어, 돼지고기 라구, 펜넬을 곁들인 칼라마라타 파스타는 이날 저녁 최고의 메뉴였습니다. 훌륭한 균형과 풍부한 맛, 그리고 완벽한 알덴테 식감까지 더해졌습니다. 메인 메뉴로는 브라운 버터 세이지와 레인보우 차드를 곁들인 리코타 그누디가 또 하나의 인기 메뉴였고, 빵가루를 입힌 돼지고기 슈니첼은 육즙이 풍부하고 양념이 잘 되어 있었으며, 토종 고추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파스타 요리의 품질은 정말 훌륭해서, 이 파스타만 시켜도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지만, 특히 저희가 도착했을 때 식당이 붐비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느렸습니다. 음료를 받고 음식에 대한 질문을 받기까지 거의 20분이 걸렸는데, 이는 다른 후기들과 일치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메뉴에 식단표가 없어서 직원에게 채식주의 식단인지 아닌지 물어봐야 했는데, 이는 쉽게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겨울 메뉴 변경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벌써 재방문할 계획입니다. 음식은 정성스럽고 훌륭하게 만들어졌고, 서비스와 메뉴의 명확성을 조금만 더 개선하면 5성급 호텔 수준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Menzies Bar offers a subdued, relaxed atmosphere with dimmed lighting and a jazz DJ that sets the mood beautifully. It’s a charming space to unwind, especially during golden hour. We visited during their $10 lobster roll special, which was a definite highlight. The roll was exactly what you'd expect, soft, buttery, and filled with a generous lobster and scallop mix, though slightly overdressed. Our starters of warm, plump olives and well-seasoned focaccia were a lovely way to begin, though the focaccia could be improved when compared to places like Kittyhawk. Entrees included burrata served over fresh plum, nicely seasoned and a great match for the focaccia, and octopus skewers that arrived later but were well worth the wait. The octopus was grilled to perfection: tender, smoky, and topped with a sticky agrodolce and crushed pistachios. The tomato tart with stracciatella was beautifully presented with buttery pastry, though the base could be easier to cut and the tomatoes more deeply roasted. The calamarata pasta with cuttlefish, pork ragu, and fennel was the standout of the evening, expertly balanced, with layers of flavor and a perfect al dente bite. For mains, the ricotta gnudi with brown butter sage and rainbow chard was another hit, and the crumbed pork schnitzel was juicy, well-seasoned, and paired nicely with heirloom peppers. The quality of the pasta dishes is exceptional, we’d definitely return just for those. Service was friendly but slow, especially considering the venue wasn’t busy when we arrived. It took nearly 20 minutes after receiving our drinks to be asked about food, which aligned with other reviews we’d read. A small gripe: there are no dietary labels on the menu, which meant asking staff to clarify what was and wasn’t vegetarian, something that could easily be improved. With a winter menu change around the corner, we’re already planning a return visit. The food is thoughtful and well-executed, and with a few tweaks in service and menu clarity, this could easily be a five-star experience.
Gemma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난 정말 멋진 바입니다. 마치 웨스 앤더슨 영화 속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서비스도 빨랐습니다. 칵테일을 몇 가지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원문) Really lovely bar tucked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city. Feels like you’ve walked into a Wes Anderson movie here. Staff were helpful and service was quick. Ordered a few different cocktails and they were all delicious.
Jacint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Shell House의 웨딩 케이터링 서비스는 정말 훌륭합니다. 제공되는 음식은 흠잡을 데가 없어요. 모든 것이 최고였고, 핑거푸드도 기대에 못 미치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이 장소는 프리미엄급이지만, 웨딩에 좋은 핑거푸드를 찾는다면 최고의 장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fooderarri 감사합니다. (원문) The catering at Shell House for weddings is very good. I can't really fault any of the food they bring out. Everything served was top notch and there isn't a single finger food that was not up to standards. There is a premium to this venue, but if you're looking for good fingerfood for weddings this is one of the best venues. Regards @fooderarri
Thien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Shell House는 전체적으로 호화롭고 기름칠이 잘 된 환대 기계입니다. 저는 Menzies Bar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칵테일은 정말 훌륭했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기꺼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The entire Shell House operation is a swanky, well-oiled machine of hospitality. I had dinner at the Menzies Bar where the cocktails were on-point and the food was outstanding. Would happily return.
Ernie K — Google review
37 Margaret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shellhouse.com.au/•+61 2 9158 4000•Tips and more reviews for Shell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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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MAIZ Mexican Food

4.7
(758)
•
4.0
(5)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멕시코 음식점
칵테일바
비건 채식 레스토랑
채식 전문식당
MAIZ 멕시칸 푸드는 멋지고 시골풍의 공간에서 전통적인 멕시코 요리와 칵테일을 제공하는 독특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소페스, 트라코요스, 칠라킬레스, 토르타와 같은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멕시칸 브런치로 두드러집니다. 다양한 비건 옵션이 제공되어 모든 사람의 식단 선호도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역 시장에서 소페스를 판매하는 것에서부터 활기차고 편안한 다이닝 공간을 만드는 여정은 그들이 진정하고 세련된 멕시코 요리에 대한 헌신을 반영합니다.
🌮🌮🌮🌮🌮
박꿀비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좋고 외국 여행 온 것 같은 기분! 커피가 달달해서 특이했고 음식은 비주얼 굿 ! 맛이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개인 취향 문제인 듯! 분위기👍🏻👍🏻
Jenny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이 레스토랑에 갔는데, 제 입맛에는 정말 독특한 경험이었어요. 전에는 먹어보지 못했던 멕시코 요리들을 시도해 봤는데,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칵테일도 정말 훌륭했어요.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고 분위기도 아늑했어요. 정통 멕시코 음식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visited this restaurant yesterday and it was such a unique experience for my palate. I tried Mexican dishes I had never tasted before, and each one was a delicious surprise. The cocktails were also amazing. The service was very friendly and the atmosphere cozy.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looking for something authentic.
Alejandr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진이 음식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네요. 제가 경험해 본 음식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전통 멕시코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뭘 기대해야 할지 정말 몰랐어요. 하지만 맛은 정말 천국 같았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새우와 가리비 토스타다 2개 - 1인당 에피타이저로 먹기에 꽤 넉넉한 양입니다. 토토포 1개 - 과카몰리와 구운 양파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문어 볼칸 데 풀포 1개 - 이것도 함께 나눠 먹기에 완벽했습니다. 문어는 정말 부드러웠지만, 콘솜이라는 작고 소박한 잔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살짝 매콤하면서도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상큼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술을 못 마시는 저로서는 오르차타도 정말 좋았습니다. 1리터는 금방 비우고도 또 마시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토요일 밤 분위기는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모든 분들이 정말 친절하셨고, 추천도 해 주셨습니다. 정말 다시 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My photos don’t do the food justice, it was hands down one of the best food experiences I’ve ever had. It was great to explore traditional Mexican food and I really wasn’t sure what to expect, but flavours were heavenly. We ordered: 2 x prawn and scallop tostadas - they’re quite a generous size as a starter for each person. 1 x totopos to share - great if you like guacamole plus a nice kick of grilled onions 1 x volcan de pulpo with octopus - this was also perfect to share. The octopus was incredibly tender, but the small unassuming cup of consome was the star - slightly spicy yet refreshing with every little sip. As a non-drinker, I also loved the Horchata drink - I could down a litre of that easily and still want more. Great vibes for a Saturday night. Wonderful service, everyone was super lovely and took the time to give us recos. Really can’t wait to come back and try more from the menu.
Kare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잊을 수 없는 음식 - 모든 요리가 풍미로 가득 차 있어요. 여기서 식사하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에요. 아늑한 분위기에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제가 발견한 것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시드니에서 가장 맛있는 레스토랑이에요. (원문) Unforgettable food — every dish bursts with flavor; dining here is truly an experience. The place is cozy, and the staff are very friendly. I want to come back with all my friends to show them what I’ve discovered: the best restaurant in Sydney so far.
Isabell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정통 멕시코 음식이에요! 와, 정말 맛있는 살사와 아름답게 구워진 스테이크를 먹으니 마치 멕시코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TLACOYO DIVORCIADO + STEAK를 주문하는 걸 정말 좋아해요. 콩으로 속을 채운 토르티야에 계란과 스테이크가 얹혀 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여기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데, 이게 제가 이런 식사를 좋아하는 이유예요. 매니저 도미는 항상 친절하고 바텐더는 정말 최고예요!! 주말과 저녁 메뉴가 달라요. 두 번 방문해서 두 가지 다른 경험을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원문) Extremely authentic Mexican food! Wow — it felt like being in Mexico with extremely delicious salsas + beautifully cooked steak. I love to order the TLACOYO DIVORCIADO + STEAK. There is a bean-filled + stuffed tortilla at the base with a layer of eggs and steak. It is to DIE FOR! The staff here are super happy and willing to make you feel comfortable which is what I love about a dining experience like this. Domi, the manager is always super friendly and the bartender, he is so awesome!! Their menu is different on the weekends vs the nights. Come during both times to get two different experiences!!!! Thank you!!!!
Alex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한 직원들과 훌륭한 멕시코 음식 - 풍미 가득하고 배부르며 글루텐 프리! 채식 옵션도 있고, 나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작은 요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예약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uper lovely staff and amazing Mexican food - flavourful, filling and all Gluten Free! They are vegetarian options as well, and a wide range of small dishes to share. We absolutely loved it! Reservations strongly recommended.
Margaux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모든 음식이 글루텐 프리예요. 디저트까지 다 맛있고, 채식 메뉴도 많고, 무엇보다 음료가 정말 맛있어요! 게다가 화요일 메뉴와 토요일 오전 메뉴가 달라요! 몇 번 가봤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서비스도 정말 최고예요! (원문) This place is amazing ! All the food is gluten free, even the desserts, you have plenty of vegetarian options, and last but not least the drinks taste sooo good! Apart from all of that they have a different menu for Tuesday and a different one for Saturday morning ! Have been there a couple of times and I definitely would recommend this place ! Also the service is fantastic !
Santiago C — Google review
33 Enmore Rd, Newtown NSW 2042, 오스트레일리아•https://maizmexicanfood.com/•+61 466 077 804•Tips and more reviews for MAIZ Mexican Food

47NOMAD Sydney

4.6
(2664)
•
Mentioned on 
+2 other lists 
$$$$expensive
호주식 레스토랑
음식점
와인 바
NOMAD Sydney는 개조된 창고에 위치한 활기찬 레스토랑으로, 중동의 영향을 받은 현대적인 요리를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은 오픈 플랜 주방과 현대적인 바 의자를 갖추고 있어 Surry Hills의 중심에서 세련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들의 메뉴는 지역에서 조달한 제철 농산물과 전통적인 요리 기법을 특징으로 하며, 전 호주 와인 리스트로 보완됩니다. 공유 접시에 중점을 둔 분위기는 대화와 편안함을 장려합니다.
150불의 코스요리를 먹었는데 스타터 정말 맛있었어요 새우요리가 제일 마음에 들었구요 스타터가 너무 맛있어서 그런지 메인인 고기가 그냥 그랬던 것 같아요 짜게 조리가 되서 좀 아쉬웠어요 서버분께서 나중에 얘기듣고 바로 얘기해줬으면 다시 조리해주셨을거라고 했는데 이미 배가 부른상태라 그냥 조금 먹었어요! 디저트도 특이하고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저녁식사 하기 최고였어요 한국인 직원분도 있어서 편했어요!
김예지 — Google review
카운터 좌석에 앉에 바쁘게 움직이는 요리사들의 모습을 볼 수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코스 요리가 나왔지만, 그중 호박꽃 튀김이 맛있었습니다.
쿨항 — Google review
핫플레이스 답게 사람이 많아서 당연할지 몰라도 시끄럽고 냉방이 부족해 좀 더웠어요. 옆 테이블 사람이 나가니 시원한 공기가 조금 느껴지더라구요. 여하튼 고급진 음식과 테이블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Kay C — Google review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 모든 음식의 밸런스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잊지못할 신선한 올리브오일에 부라타치즈 🥹 쫄깃한 플랫브래드와 고소한 후무스 ㅎㅎ 돼지고기 요리는 살짝 헤비하다고 걱정하셨지만 위에 올라간 체리 소스 ? 덕분인지 전혀 그렇지 않아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디저트로 신선한 경험이었던 올리브 오일 아이스크림 까지 ㅎㅎ 다른 음식도 경험해 보고 싶었고 , 직원 분들의 친절한 서비스에 다시 가고싶네요!
핑구조아 — Google review
$95 세트메뉴 먹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진짜 배부름. 굴은 따로 시켜먹었는데 소스가 별로였지만 굴 자체가 신선해서 레몬만 짜 먹어도 맛있었음. 스타터로 빵이랑 후무스, 햄들 주는데 훈제연어 완전 맛있음!! 따로 먹는다면 훈제연어 추천!! 햄 소세지 종류 별로 안좋아 하는데 햄들 정말 맛있게 먹음. 햄 빵 고기 좋아하신다면 NOMAD Charcuterie selection 는 드셔보시길!! 부라타치즈는 양파잼 위에 올라오는데, 부라타치즈는 토마토랑만 먹다가 이렇게 먹으니 진짜 맛있음. 킹피쉬도 진짜 진짜 맛있음. 치킨은 버팔로윙 느낌은데, 짜서 빵을 식사시작에 주지 말고 치킨이랑 줬어도 괜찮았을듯(치킨은 음식 마지막에 나옴). 새우위에 칠리소스 인줄 알았는데 토마토 소스임. 새우위에 토마토 소스가 따로 노는느낌으로 별로 어울리지는 않아서, 개인적으로 그냥 소스없이 먹는게 더 맛있었을듯. 올리브아이스크림 처음 먹어보는데 고소하니 맛있음. 새우는 따로 메뉴에 있지않고 세트메뉴에만 있음. 하지만 소스가 별로라 다음에 간다면 개별메뉴로 시켜먹을듯. 직원들 모두 친절함. 식당분위기는 깔끔한 캐주얼 다이닝으로, 술한잔 하기에도 좋은분위기.
Mong’s A — Google review
예전에 비해 더 세련되고 커진 노마드 몇가지 요리는 예전 스타일이 낫지만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음 적절한 미들이스턴 향신료와 모던 오스트레일리안 스타일 요리가 잘어울어져 있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곳 특히 샤큐테리가 아주 훌륭함
Tasty S — Google review
리뷰 보고 코스 요리 후기가 좋아서 가본 한국인. 입구에서부터 잘 반겨주시고 키친바에 앉을래 그냥 자리 앉을래 물어보고, 주문 받는데도 빨강머리 파마 여자 서버분 핵친절킹 영어 못하는 저한테 아주 젠틀하고 느린 말투로 혹시 알러지 있냐고 물어봐주고, 메뉴 추천해달라고 하니 가게 시그니쳐 메뉴와 본인 페이버릿이랑 구분해가며 표시해주십니다 물 다 먹으면 바로바로 알아서 채워줍니다 숙소 근처라 대충 알아보고 후기 좋길래 간 거였는데 코스요리는 1인은 불가능하다고 해 따로 단품메뉴만 포크넥, 마켓피시 주문했어요 생선은 생각보다 맛있었고 돼지목살은 그냥 그랬어여 많이 짜요.. 그 햄처럼 약간 염지돼있는 목살 데운 느낌이에요 한국 서버분도 계셔서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11박 호주 여행 중에 가장 친절했던 가게입니다
송주냉면 — Google review
너어무 친절한데 스테이크 600g중 기름이1/3이라.. 좀 아까웠습니당 ! 워크인으로 갔고 모두 친절했어용
Heozzang _ — Google review
16 Foster St, Surry Hills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s://nomad.sydney/•+61 2 9280 3395•Tips and more reviews for NOMAD Sydney

48Ragazzi

4.4
(2028)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음식점
타파스 바
와인 바
라가찌는 도시의 활기찬 지역에 위치한 매력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이탈리안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공유 플레이트와 광범위한 와인 선택을 특징으로 합니다. 아늑한 공간은 분위기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밀집된 테이블이 분주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메뉴에는 오징어 먹물과 성게를 곁들인 카바텔리 또는 돼지고기와 회향 소시지를 곁들인 지글리와 같은 풍미 가득한 소스와 함께 제공되는 수제 파스타 요리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진짜진짜진짜 맛있었어요! 매일 제공하는 메뉴가 바뀌는 것 같은데, 제일 대표메뉴인 카초에페페(cacio e pepe)도 맛있긴 하지만 아주 특별하지는 않았는데, 마팔디네(mafaldine)면으로 된 대하(prawn), 토마토 들어간 파스타 먹었는데 진짜 인생 파스타였어요! 한국 와서도 잊어지지가 않네요ㅠㅠ 양은 많지 않아요.. 한끼 식사를 하는 집이 아니라 와인,칵테일이랑 파스타를 술안주로 먹는 바 같은 느낌이었어요
부농돼지 — Google review
지굼 이 리뷰 보는 한쿸인인 당신은 럭키임두 ~ 혹쉬 여행을 왔다면 가지 마롸요 양도 넘후 적고 개비싸열 진짜 할말 많돠 라비올리 시켰는데 코딱뒤만한 만두 같은게 7개인가 8개 딱 나오고 ㅋㅋ 맛도 그닥이엇슴 .. 다른 메뉴들도 양이 안 많음 ㅋ 배 별로 안 고피서 파스타 월래 하나만 시키고 다룬 사이드 시킬랫눙데 직원이 양이 적어서 부족할거다 이런 말도 했쥐엹ㅋㅋㅋ유명해서 예약까지 하고 왔더니 돈아꽈워서 리뷰 첨으러 남김돠 🤣그리고 음쉭이 너무 늦게 나와열 ㅜㅜㅜ다른고슬 찾아보라코효 분위기는 낫밷이어쑤니 별 2개 드림.
정영호 — Google review
메뉴 봤는데 잘 모르겠어서 고민하고 있는데 금단발 서버언니가 바로 와서 도움 필요해 ^.~? 하심 ㅠㅠㅠ ㅋㅋㅋㅋ 잘 모르겠다 하니까 개친절하게 알려주셔씀 헤헤 포션은 좀 작았지만 고른 메뉴 다 맛있었긔 또가고싶댜 부타라치즈 마싯었긔 빵은 유료로 따로 돈내는거얐긔 많이 안다녀봐서 잘 몰랐긔
K M — Google review
Marilisa 이 분 덕분에 즐거운 식사를 했어요! 안좋은 후기들이 보여서 걱정했는데 서버분이 친절하셨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외국에선 음식과 함께 빵이나 술 디저트들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단품이 양이 적다고 느낄수 있어요. 저는 카페를 갈 예정이라 양이 적다고 느끼진 않았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Jaeeun — Google review
We ordered a spaghetti and ravioli. Super disappointed with the meals because the portions, in particular, the ravioli was extremely small. Can say that is for kids or someone had a bite before served! I could even count how many were on the plate like around 7-8? 😂 The mood is quite okay and the taste also but what I wouldn't recommend about this place is the portion and service. I attached a photo and tried to take a good photo so didn't appear that much but if you zoom in, can see what I was talking about 🙂 시드니 시티 안이고 나름 분위기도 괜찮은 레스토랑인데, 서비스랑 음식양은 정말 별로입니다. 처음에 앉자마자 음료를 시키는데도 물을 권유해서 물을 받았는데, 따로 차지되는 물이었어요. 그리고 라비올리 양이 그냥 어린이용 정도 거짓말 안치고 많아봐야 한 7-8개…? 눈으로도 셀 수 있었습니다. 진짜 순간 누가 먹다가 내놓은줄 알았어요😚 식사 중 빵을 받을건지 여부를 물어봤었는데 그냥 안받았지만 만약 받았다면 아마 그것도 계산 후에 보면 따로 차지 됐을거에요 ㅎㅎ 다른 이탈리아 식당가는거 추천드립니다.
HARPER K — Google review
오늘 서비스에 감동한 날이였어요🥹♥️ 워크인으로 갔고 주말이라 실내 자리가 꽉차서 일단 야외 테이블에서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비가와서 브리타+빵이 젖어버렸어요. 근데 바로 새거로 만들어 주시고 바 자리 구석이라도 아늑한 자리로 안내해주셨어요🥹 옷이 두꺼워서 옷을 안에 보관도 해주시고, 비오고 자리도 좁은 곳에 안내해주셔서 그런지 계속 미안하다고 해주셨어요. 너무 친절하세요!! Mataldine, prawns, tomato, kombu 너무 마싯어요 짠거 안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Spaghetti cacio e pepe는 매우 솔티해서 짠거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파스타 거의 다 먹어 갈때쯤 소스에 빵 발라먹고 싶은지 여쭤보시구 좋다고해서 한조각씩 주셨어요 너무 감사해요♥️ 디저트도 피스타치오 젤라또랑 바닐라 젤라또 먹었는데 둘다 맛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서비스로 Cello Liqueur Limoncello 두잔 주셨어요 오늘 저희를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에 시드니오면 꼭 올께요! 제 글이 번역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래요ㅎㅎ
콩림 — Google review
평일 저녁 예약없이가서 2시간 뒤 오라고해서 야외자리에서 먹고왔어요 부라타치즈.치즈후추스파게티.크랩 루마케 3가지 모두 맛있었지만 파스타가 늦게 나와서 아쉽습니다 8시반 이후 밤에 바람 맞으면서 음식 기다리기 힘들었어요 그냥 생수 주문했는데 다른 식당과 달리 물맛이 나쁘지않아 좋았고 서비스는 괜찮았어요
김다혜 — Google review
연휴에 운영하는 식당이 별로 없어서 갔는데 서비스는 그냥... 서버 바이 서버인 거 같아요... 음식은 맛있었어요 근데 저렇게 해서 휴일차지포함 6만원이면 당연히 맛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ㅋㅋㅋㅋㅋ
남도경 — Google review
Shop 3/2-12 Angel Pl,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ragazziwineandpasta.com/•+61 2 8964 3062•Tips and more reviews for Ragazzi

49Bella Brutta

4.6
(1693)
•
Mentioned on 
+1 other list 
피자 전문점
음식점
벨라 브루타는 시드니 뉴타운에 위치한 활기찬 레스토랑으로, 샤비 시크 장식과 야외 좌석으로 유명합니다. 메뉴에는 피자, 안티파스티, 티라미수 등 다양한 요리가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부드러운 조개를 백포도주와 크림으로 찐 후 나무 화덕에서 구운 스파게티 봉골레로 유명합니다.
맛있어요
머지 — Google review
미식가가 아닌 보통사람입맛으론 감당하기 힘든 clam pizza. 짜고 시고 매운맛에 정신이번쩍듬. 이 익숙하면서도 적응안되는 맛은 무엇일까 한참 생각하다 떠오른건 타바스코 핫소스맛.. 다진조갯살은 대체어디로 숨은건지 맛도 잘안나고ㅋㅋ 포테이토피자는 맛있었어요. 감자랑 고르곤졸라 치즈의 조합이 좋더라구요. 마르게리타는 그저 기본의 맛. 도우에 특별함이 느껴지지않아서 그런지.. 워낙 유명한곳이라서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실망이컷던곳이네요.. 피자에 실망해서 디저트는 먹을생각도못하고 나와버렸어요. 리코타 카놀리랑 티라미슈로 디저트까지 먹고 올라고 먹플랜 똭 짜놨는데.. 한번쯤 경험으로 가보고싶다면 굳이말리진 않겠지만 추천할정도는 아닌듯
N Y — Google review
뉴타운 피자유명한곳중한곳, Clam 피자와 스페셜피자를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다른 피자집과 비교했을땐 우와 할 정도는 아니였음.
Jinso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벨라 브루타는 시드니 최고의 피자를 꾸준히 선보입니다. 크러스트는 쫄깃쫄깃하고 살짝 탄 맛이 나며, 토핑은 신선하고 독창적이면서도 과하지 않습니다. 매장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언제나 믿음직한 곳입니다. 클램 피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ella Brutta consistently serves some of the best pizza in Sydney. The crust is perfectly chewy with a light char, and the toppings are fresh and creative without being overdone. Great vibe inside, friendly staff, and always a reliable spot for a delicious night out. Highly recommend the clam pizza!
JC 2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바쁜 토요일 저녁이었지만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레스토랑 바로 사이에 장작 오븐이 있는 오픈 키친 덕분에 셰프들이 어떻게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지 생생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조개와 소시지 피자는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맛이 잘 어우러지고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항상 사람이 많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Such a busy Saturday dinner but everything was magnificent. Opened kitchen with the wood-fired oven right between the restaurant that you can clearly see how the chefs create your beautiful food. Highly recommend the clam and sausage pizza, all the flavor was well-blended and balanced. I will suggest to make a reservation beforehand because it’s always so busy there.
Jade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타운의 인기 피자집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구운 감자, 치즈, 캐러멜라이즈드 마늘, 로즈마리의 환상적인 조합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감자 피자는 단연 돋보입니다. 9달러를 추가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위해 구안찰레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버터와 케이퍼를 곁들인 구운 새우도 일품입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직원과 셰프 모두 친절합니다. (원문) This beloved pizzeria in Newtown never disappoints. Their signature potato pizza is a standout, featuring a delightful combination of roasted potatoes, cheese, caramelized garlic, and rosemary. For an extra $9, you can add guanciale for a richer flavor. The roasted prawns with butter and capers are equally exquisite. The service is exceptional; the staff and chefs are friendly.
Laic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최고의 피자를 찾아 전 세계를 여행하는 피자 마니아입니다. 어디를 가든 그 도시 최고의 피자를 찾기 위해 심혈을 기울입니다. 나폴리, 뉴헤이븐, 도쿄 등 세계 최고의 피자로 알려진 여러 도시에서 최고의 피자를 맛보았고, Bella Brutta가 진정한 엘리트 수준의 피자를 만들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소시지 피자를 함께 먹었는데, 재료의 품질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모든 피자 가게가 고품질 치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저는 크러스트와 소스에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BB 소스는 정말 맛있고 은은한 단맛이 나며, 크러스트도 환상적입니다. 소시지는 정말 훌륭했고, 매콤한 고추기름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아내와 멜버른에 있는데, 멜버른 피자 업계 전체에 대해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Bella Brutta가 세운 엄청나게 높은 기준 때문에 지금까지는 크게 실망했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아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바쁘고 빨리 자리가 꽉 차기 때문에 미리 테이블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My wife and I are pizza fanatics who've traveled the globe in search of the best. Wherever we go, we do extensive research to find the best pizza in that city. We've sampled the best of Naples, New Haven, Tokyo and many other cities known for having some of the best pizza in the world, and I feel confident in saying that Bella Brutta is making pizza at a truly elite level. We shared a sausage pizza and were blown, away by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I put a lot of weight into crust and sauce, because every pizzeria has access to quality cheese. BB's sauce is incredibly delicious and slightly sweet, and their crust is phenomenal. The sausage was outstanding, and we loved their legitimately spicy chili oil. My wife and I are now in Melbourne, and while I can't comment on the entire Melbourne pizza scene, we've been hugely let down thus far after the extremely high bar set by Bella Brutta. They also have a super-friendly and accommodating staff, which truly enhanced our experience. I would recommend booking a table in advance, as they're extremely busy and fill up quickly.
Doug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했는데 완전 반했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맛있는 피자 냄새가 확 풍겨요. 친절하고 도움도 잘 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편안하게 앉을 수 있었어요. 피자 도우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토핑도 과하지 않고 딱 좋아요. 즉석에서 만들어 주시는 티라미수도 정말 맛있어요. 그날 못 온 절친들과 나눠 먹으려고 티라미수도 테이크아웃했어요. (참고로 절친도 정말 좋아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프리미티보 2개, 피자 1개, 티라미수 2개를 먹었는데 총 104.40달러였어요. (원문) First visit here and fell in love. I smell great pizza instantly once I got to my seat. Friendly and helpful hosts make me comfortable at seat. Pizza dough is the way I love, with great toppings that are not overwhelm. Their improvised tiramisu too taste great and I even take away another Tiramisu shared with my besties who couldn’t make it that day. (FYI: She love it too!) Definitely will dine here again! In total I had 2 Primitivo, 1 Pizza, 2 Tiramisu cost $104.40.
Serene C — Google review
135 King St, Newtown NSW 2042,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bellabrutta.com.au/•+61 2 9922 5941•Tips and more reviews for Bella Brutta

50Black Star Pastry Sydney CBD

4.2
(1477)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카페
케이크 전문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패스트리 판매점
2008년에 설립된 블랙 스타 패스트리는 세계에서 가장 인스타그램에 많이 게시된 케이크인 딸기 수박 케이크를 만들어 유명해졌습니다. 이 시각적으로 놀라운 디저트는 아몬드 다쿠아즈 층, 수박 조각, 그리고 딸기, 포도, 장미 꽃잎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 제과점은 시드니와 빅토리아, 상하이에 여러 지점을 확장했습니다.
유명한 수박케이크 먹어보러 방문했습니다! 수박 슬라이스가 케이크 중간에 통으로 들어가있어요. 다쿠아즈같은 식감의 시트와 산뜻한 크림이 수박, 딸기랑 잘어울려요. 피스타치오가 올라가있는데 너티함까지 있어서 조화로운 맛이에요. 우리나라 디저트들이랑은 다르게 케이크에 들어간 과일들이 다 달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크기도 작고 $11지만 행복했어요. 홀케이크 한국에 사가고 싶을 정도... 매장 자체는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이지만 바로 앞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몰? 안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요.
강누리 — Google review
수박이 들어간 케이크는 처음입니다. 시원하먄서고 달콤한데 너무 달지 않은 맛이어서 좋습니다. 건강한 케이크의 맛인데도 비주얼이나 맛이 최고입니다. QVB 맞은 편에 있어 찾아가기도 편해요.
Yong-ju K — Google review
수박케이크로 유명한 곳인데 진짜 맛있음. 수박케이크는 난생 첨 먹어보는데 수박도 달고 크림과 아래부분은 타르트같은 느낌인데 조합이 좋음
Jade P — Google review
무슨 상가 안에 있는 것 같아요. 태이블이 따로 있는건 아니라 포장대 위에서 그냥 먹었어요. 수박케이크 엄청 생소한데 정확히는 딸기수박케이크고 가운데 수박이 통으로 네모나게 썰려 있어요. 근데 이게 딸기랑 같이 먹었을 때 조화가 미쳤구요. 음료는 맛차 추천드립니다. 저 조그만게 무려 12달러나해요. 그치만 진짜 먹어보면 다 좋아할 맛이에요.
味美 — Google review
인생 최고의 수박케이크! 누가 수박으로 케이크를 만드냐고 생각했는데 먹어본 케이크인데 돈값합니다 부드러운 크림과 아삭한 수박, 고소한 맛이 나는 시트부분이 조화롭고 동시에 딸기와 장미향이 달콤하게 퍼지는게 ㄹㅇ 환상적입니다 시드니 가시면 꼭 여기 한번쯤은 들려서 케이크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제 친구는 여기서 파는 수박라떼? 그걸 먹었는데 수박바 상위호환 맛이었으니 궁금하면 드시고 아님 그냥 케이크만 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매장이 아닙니다 포장해서 근처 하이드파크나 호텔 가서 먹길 바랍니다
송다은 — Google review
그 유—명하다는 딸기 수박 케이크를 먹어봤는데 막 과하게 달지 않고 독특하고 슴슴하게 맛있었어요!🤤🤤 약간 성심당 스타일ㅎ.ㅎ 단면 너무 예쁘고 색감도 쥑여줌… 근데 어어어엄청 작아서 한입컷 가능해용ㅋㅋㅋ 그래도 시드니 오면 한번쯤은 꼭 드셔보시길!! 아 그리고 매장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없어요!! 걍 옆에 하이드 공원 가서 드셔용
임뿌우 — Google review
메뉴에 대해 질문했는데 대답과 짜증을 같이 받았어요 12불짜리 딸기수박케이크 주문했고 먹다가 수박만 골라내서 먹었어요 재방문이나 추천의사 없습니다
Lei H — Google review
먹고갈 공간은 없어요 수박케이크가 특이해서 한조각만 샀는데 진짜 사이에 수박이 통으로 들어가더라구요 ㅋㅋㅋㅋ 생각보다 특이한 맛이었어요 전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
Nuel H — Google review
Shop 26, Ground Floor/500 Georg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blackstarpastry.com/•+61 2 9557 8656•Tips and more reviews for Black Star Pastry Sydney C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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