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오징어회가 먹고싶어 검색해서 방문했어요.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매장 느낌에 내부 수족관(?)보고 한 번 더 놀랐습니다. 매장도 넓고 일본 전통옷을 입으신 분들이 전문적으로 서비스 해줘서 좋았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면 좋을듯?! 우니는 싯가였고 (12만원 정도) 오징어회랑 초밥 주문했습니다. 오징어 다리는 덴푸라, 가라아게, 소금구이(?) 중에 고를수 있어서 좋았어요. 둘이 400g주문하려니까 양 많다고 300g으로 수정해 주셨는데 오징어가 생각보다 커서 400g 주문했으면 남길뻔 했어요 ㅎㅎ 마무리 후식 녹차까지 완벽! 가격대는 있었지만 분위기와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습니다.

12년만에 다시 찾아가서 분위기에 젖어들 때 문득 눈에 들어온 서예편액 속의 낯익은 성명을 주인을 통하여 확인하고 45년전 후쿠오카 주재근무 당시의 치카에를 회상하며 かおり상이 친절히 마무리하는 히레자케잔 속의 술에 빠지게 하는 즐거움을 경험합니다 특별 배려해 준 추가 서비스 한잔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맛있는 해산물이 많은 곳. 그런데 가격이 만만치 않음

4년만에 쓰는 리뷰,, 2019년 봄에 가서 히루 가이세키(당시 3,240엔) 먹었는데 "차린건 많지만 먹을건 없다" 이런 기분 사시미 퀄은 진짜 수준이하였고 아게모노(튀김류)와 소바도 뭐 쏘쏘 그나마 게 들어있는 미소시루정도 먹을만,, 솔직히 명란 없었으면 다 못먹을 정도로 특별히 손이 가는게 없었다 요즘도 관광객이 꽤 많은거 같은데 솔직히 이 가격이면 다른데 가서 맛있는거 배부르게 먹을수 있음 현지인들도 예전 맛이 아니라고 하니 이 리뷰보고 돈 아끼시는게 어떨까 싶다 딱 관광객 전문 식당 느낌!!

추천을 받아 찾은 맛집♡ 다음에는 단품으로 시켜보고 싶은 집이다.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음식점이였다. 랍스타가 나오는 16500 엔 정도의 정식을 먹었는데, 다른 정식을 시켜도 괜찮을 것 같다.

현지인들이 많음 분위기는 이색적이라 즐거움 주말한정 런치금액 괜찮음 그외 메뉴도 주문받음(앞의 수조에서 바로잡아서 손질해줌) 한정런치는 공장에서 음식뽑아내듯이 앉아서 주문하면 3분내나오는데 덕분에 전반적으로 음식이 미지근함 명란젓이랑 게된장국은 별로였음 나머지는 쏘쏘함 차완무시 맛있음 금액대비 구성은 좋으나 줄서서 굳이? 체험을 원한다면 한번정도는 괜찮을듯

특별한 식사장소로 좋은 것 같습니다. 11시반부터 영업이라하고 다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음식도 맛있어요. 전 점심특선(3250엔)을 먹었는데 모찌가 너무 물컹해서 전 그런 식감을 싫어하는지라 그건 별로였지만 모찌빼고 다 맛있었어요. 다만 조금 짭니다. 담에 또 가보고 싶은 집이에요!!

점심시간쯤 갔어요! 기다리는 동안 우산 줬고 큐알로 한국어 메뉴 미리 볼수 있어서 좋았고 얼마 안기다렸어요! 숙소 바로 옆에 이치란 있었는데도 안가고 여기왔어요! 맛있고 안짜고 너무 잘먹어서 밀키트도 사가지고 왔어요! 맛나요 굿👍

가게 길 건너의 돌담에 앉아 기다리는 방식이에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안내 잘 해주십니다. 일본어로 안내해주시지만 눈치로 다 알아들을 수 있어요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교자의 기름 냄새가 기분 좋게 진동합니다~ 이 냄새 맡고 교자 안 시킬 수 없을듯🤣 둘이 가서 메뉴는 라멘 두 가지와 교자 한 접시와 나마비루 한 잔을 시켰어요 한국어메뉴판도 큐알코드로 볼 수 있지만 일본어메뉴판에 있는 모든 메뉴가 있진 않더라고요ㅠ 일본어 메뉴판에서 타카나라멘을 발견해서 시켰는데 이게 참 별미였어요~ 타카나(갓절임)가 라면과 잘 어울리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가 느끼하고 기름진 걸 잘 못 먹는데 타카나 덕분에 한 그릇 수월하게 다 먹었어요ㅎㅎ 교자는 8개가 나오지만 크기가 작아서 둘이서 나눠먹기에 딱 좋았습니다~ 교자도 맛있으니 꼭 드셔보시길 바라요 한국에서 먹어본 적 없는 진한(기름이 많기도 한) 육수의 라멘이었어요~ 한국인 너무 많이 가는 집이라 갈지말지 고민했는데 그래도 드셔보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맛집이에요👍🏻 추천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편의점과 슈퍼에서 신신라멘 사발면과 봉지라면도 사왔어요. 대기가 싫으시다면 사발면도 추천드려요.ㅎㅎㅎ 다 맛나고 맛이 비슷합니다ㅋㅋㅋ 직원들이 많아서 대응도 빠르고 친절합니다. 11시 오픈인데 10시반부터 줄서네요. 대략 20석될거에요. 다진마늘, 후추, 매운양념 모두 준비되어있어서 본연의 맛으로 드시다가 취향껏 첨가해서 여러맛으로 드셔보세요~ 맛있는 집은 어찌해도 다 맛나니까요^^

웨이팅 더운날씨에 20분 오리지날 반숙계란포함 라멘 1와 반볶음밥1 미소짬뽕1 시킴 한마디로 그냥 마케팅임. 대기할 만큼 먹을 필요는 없음. 후쿠오카에 4년 살았던 사람으로서 후쿠오카에서 후쿠짱라멘, 나가하마라멘 600엔 추천함. 아니면 동네 라멘집이 맛있음.. 반성할점은 이제 외국인이 줄서는 라멘집 안간다는 것.. 비싸고 줄서서 먹을 만큼 맛있지는 않음.

웨이팅시 밖에 덥다보니 안전요원께서 우산을 대여 해주셔서 편하게 기다렸습니다. 라멘 초보자들도 즐길 수 있는 기본적인 맛입니다. 기본적인 맛으로 최대한 맛있게 만든 라멘 입니다. 추가 메뉴로는 밥, 주먹밥, 볶음밥이 있고 볶음밥으로 시켜 먹었어요. 기름을 깔끔하게 사용한 볶음밥 입니다. 여러 지점들이 있지만 꼭 본점에 방문해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후쿠오카 핫플 라멘집 밤 늦은 시간에도 웨이팅이 있음 하지만 회전율이 좋아 20분정도 기다림 면은 보통으로 국물의 느끼함이 없음 개인적으로 이치란보다 맛남 라 오일소스 먹는 중간에 넣어서 먹으니 더 맛있음

봉이맛선생입니다. 딴거 먹지말고 돈코츠라멘만 드세요. 맛있음. 4~5시쯤 방문했는데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감. 바 테이블에 앉았는데 더웠음. 야끼소바, 돈코츠라멘, 볶음밥 먹었는데 전반적으로 모든 음식이 “짜다” 야끼 소바는 먹다 말정도로 별로였고 볶음밥 역시 그저그랬음. 하지만 돈코츠라멘은 여느 네임드 라멘집같이 맛은 좋았다. 신기히게 라멘 국물 짜고 자극적인데 계속 들어감. 물릴때쯤 라드유와 마늘 넣어 먹으면 완뚝 가능👍 몇십분씩 밖에서 기다리지말고 돈 더 내지말고 현지인들 가는곳 동네 라멘집가샘. 무드도 좋고 맛도 비슷함. 라멘 자체가 맛없기 힘든 음식이고 한국에서 먹어도 똑같이 맛있음.

진짜 더운날 30분 대기 엄청 유명해서 관광객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한국인이 없고 전부 일본인들이 줄 서서 먹는다. 라멘집은 꼬린내가 강하면 맛집이라는데 줄 서는 동안 잠깐의 강한 꼬린내를 맡으면 몇초 후에 사라지고 먹을 때도 냄새가 나지 않아 신기하다. 웨이팅 싫어해서 줄 서면 안 가는데 궁금해서 대기 후 식사. 줄을 서는 동안 순서대로 가게에 들어가서 자판기로 주문 후 주문티켓을 먼저 가져온다. 갑자기 들어가서 주문하라고 해서 긴장,, 메뉴판 없이 갑자기 자판기 주문이라서 난이도가 있는 편이지만 메뉴는 전부 돈코츠고 토핑 차이만 있는 정도였던 듯? 후쿠오카 특인지 차슈가 조각조각 작은 사이즈로 여러개라 먹기 편하고 좋았다. 한덩이 차슈는 끊어먹기 불편한데 라멘집 다들 이렇게 했으면. 가장 궁금했던 국물은 진짜진짜 진한데 느끼한 군내 없이 깔끔함 어떻게 한거지? 라멘 좋아하지만 마지막으로 갈 수록 힘들어져서 돈코츠를 잘 안 먹는데 여긴 끝까지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게 맛있었다. 앗 계란은 반개x 한알 통으로 나왔는데 좀 먹다가 반 갈라서 먹어보니 상상하는 일반적인 라멘촉촉란이 아니었다. 항상 중간에 먹는데 좀 익어있는 편이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국물 피지컬이 좋아서 대기만 없다면 또 가고싶은 곳

숙소 근처 라멘가게라 후기도좋아서 갔는데ㅡ 이게왠일! 너무 유명한 곳인가봐요. 저녁9시에 가도 기다렸어요. 30~40분정도? 다음날 오픈 줄도 30명이 넘더라구요. 오픈 직전에 회의할때 직원들 화이팅하는모습도 보기좋았어요. 라멘은 동일 베이스 한종류이고, 토핑별로 번호가 다릅니다. 교자는5개, 10개 선택인데 작아서 10개짜리도 혼자 충분히 먹어요. 아이랑 갔는데 1인 1라멘아니어서 ㅡ 라멘2개에 교자10개 시켰어요. 중간에 추가주문하기 애매해서 못했는데ㅡ 처음에 면추가도 좋을것같아요ㅡ 국물이 맛있어서 더 먹고 싶더라구요ㅡ! 한국분이신것같았는데~ 키크고 안경낀 남자직원분~ 감사했습니다. 주문머신에서 당황했는데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만두5개 취소하고 10개로 바꾸면서 잔돈도 안챙겨간 사람입니다! ㅎㅎㅎ 바쁘셔서 친절한 그 분께 인사못드렸어요! 여기에라도 남겨요! 다음에도 꼭 가겠습니다. 일본생활에서 언제나 행복하세요!!🍀👍

현지인이 대다수고 일부 관광객이 전부인 집 한국인들은 없었음 전반적인 분위기는 로컬스러운 라멘집 그 자체임 웨이팅이 있었으나 금방 빠졌고 기다리다가 자판기에서 먼저 계산후 식권 뽑고 순서대로 자리로 안내해줌 가게 외부는 물론 내부에 들어 가면 코를 찌르는 돼지육수냄새가 남 다른 리뷰대로 좀 거북할수있으나 막상 먹으면 잡내는 없음 면의 익힘정도를 물어보는지는 않음 자리 안내받을때 얘기를 해야하는듯 그냥 주문 후 가만히 있으면 익힘정도는 보통으로 나오는 것 같음 짜게먹는편이면 간이 어느정도 맞으나 싱겁게 먹는 사람이라면 짜다 느낄거 같음 돼지육수라 가게에 비치된 마늘을 압착기로 눌러서 넣어먹는게 덜 느끼하고 맛있음 세트B에 교자를 추가했는데 면을 다먹고, 세트에 나오는 덮밥은 그냥 비벼 먹으면서 국물을 떠먹으면 딱 맞는 듯 국물이 싫다면 비치된 갓무침을 같이먹는걸 추천 결론 : 정말 본토의 돈코츠라멘을 먹고싶다? 그럼 가야할곳

유명한 라멘 맛집입니다. '카푸치노 라멘'이라고 불릴 정도로 거품이 풍성하고 진한 돼지뼈 육수가 특징입니다. 저녁 9시에도 웨이팅이 있었지만, 회전율이 빨라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내부는 적당한 크기로 되어있고, 먼저 자판기에서 식권 구매 후 직원에게 식권을 보여주면 주문이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가게 밖에서부터 진한 돼지 냄새가 진동했는데, 이 비주얼을 보니 바로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진한 돼지 육수와 푸짐한 토핑, 여기에 생맥주 한 잔의 조합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다만, 돼지 냄새에 민감한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참고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유명한라멘집 말고 현지인들이 찾는 로컬 라멘집 입니다. 돼지뼈로 국물을 만들어서 국물이 찐하면 잡내가 있습니다. 부산돼지국밥으로 비유하자면 꼬릿한 걸죽한 로컬집 같습니다. 현지인들이 남자 셀러리맨들이 많이 찾으시더라구요. (숙소 근처라 가봤는데 나중에 다시 여행가면 방문생각 있습니다)

리뷰 중에 진정한 돈코츠를 먹고싶으면 방문하라는 리뷰에 이끌려 방문. 확실히 향 진하고 맛도 좋다. 국물도 녹진해서 재방문 의사 있다. 주의사항 캐시 온니 웨이팅 있음(21시 방문 시, 30분 걸림) 자판기 주문(일본어로 되어있음) 직원들도 씩씩하고 친절한 편 가게 인테리어에 대한 사진촬영은 안됨

일요일 점심 1시쯤가서 30분 웨이팅 하고 들어갔네요 돼지냄새가 나긴 하지만 국물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10프로정도 먹다가 마늘 으깨서 넣고 먹으니 이게 진짜네요 잡내 없고 맛도 더욱 살아나서 끝까지 다먹었네요 굿~! 만두도 맛있어요~~

너무좋았어요! 저 혼자 갔는데 스몰토크도 잘해주시고 설명도 상세하게 해주셔서 재밌었습니다ㅎㅎ 제가 일본어를 잘하지 못해서 다 알아듣진 못했지만..ㅠ 일본어 잘 하시는 분들 꼭 한번 가보세요!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디저트까지 좋았습니다~

밤중 음식점을 돌아다니다 찾은 집 예약만된다해서 다음날 점심으로 해달라고 했다. 미즈타키는 재료본연의 맛을 느끼는 담백한 맛이다. 느끼하고 자극적인 음식에 지쳤다면 경험해볼만하다. 음식은 고급점답게 코스요리로 하나씩나오며 먹는 방법 재료등을 점원분이 하나씩 설명해준다. 그렇기에 일본어를 할 줄 안다면 더욱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분위기도 잔잔하며 음식에 집중하기 좋은 분위기다. 마지막에 죽 까지 끝내면 닭의 모든 것을 즐긴 것 같은 기분과 뭔가 기운찬 느낌이 난다. 혼자 여행와서 주문이 힘들 줄 알았는데 1인분도 가능했다. . 가벼운마음으로 온거라 가격은 확실히 부담된다. 1인분인데 위가 작은 나에겐 너무 배불렀다. 미즈타키로 죽까지 즐기려면 4600엔은 든다. 그래도 한번 경험 해볼만한 맛과 가게이다 일본어를 좀 더 잘하게 된다면 다시 경험하고 싶은 가게이다.

후쿠오카 놀러오면 늘 오는곳입니다~:) 육수맛이 깊고 고기도 탱글탱글 하고 맛있습니다.

후쿠오카라고 하면 다들 모츠나베 먹었냐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미즈타키를 더 선호함. 모츠나베 같은 복잡한 맛은 없고 오로지 닭맛으로 기승전결을 담백하고 깔끔하고 깊게 보여줌. 닭한마리의 고급버전 느낌이랄까. 가격은....착하지 않은데 몸보신 느낌으로 매우 선호함. 하나미도리 등 가봤는데 두군데 다 괜찮은데 닭 기본맛은 토리덴이 좀 더 깔끔. 죽까지 국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잡숴주면 기분탓인지 힘이 남. 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할 맛.

츠마미는 상당히 맛있지만 메인부터는 가격 생각이 나기 시작함. 딱히 나쁜 점은 없지만 예약 필수라 꼭 가보라곤 안함.

한국의 닭한마리와 비슷할거라고 생각하고 큰 기대없이 방문했지만, 너무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최고였습니다.

국물맛이 너무 좋아요! 낮에 런치코스를 시키면 좀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달달한 된장소스와 같이 먹는 반숙계란인 토리덴 타마고, 여러부위의 닭튀김인 카라아게도 별미예요.

다른 손님과 마주치지 않고 같이 간 일행하고만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고기도 신경써서 구워주시고 양도 넉넉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중간에 굽기도 물어봐주시고 세심하게 체크해주시는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실만 한 거 같아요☺️

친구들과 단체 예약으로 방문했습니다. 친절하게 영어로 응대해주셔서 편했고, 대체적으로 음식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샤또브리앙 샌드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特上焼肉コース,¥ 16,500 × 3 너무 너무 짜다. 매우짜다. 고기는 부드럽고 좋으나 너무 짜다. 예약 후 방문했고 7시경 예약하지 않은 일행은 들어가지 못하는걸 봤습니다. 고기를 종류별로 구워주고 1인 1접시에 담아서 고기 및 곁들여먹는 소스 등 설명해줍니다. 그러나 고기가 너무 짜서 아쉬웠습니다.

공간이 주는 느낌과 서비스는 정말 훌륭합니다. 근데 조금 아쉬운 부분은 이정도 가격이면 A5를 당연히 사용해야하고, 음식의 종류도 더 많이 나와야하지 않을까요? 디너로 갔는데 만족스럽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아쉬운ㅠ

예약하고 갔는데 계산법이 독특해요 테이블체크에서 코스 선결제를 하고 가서 먹을때 1인1음료를 시켜 먹습니다. 그럼 다 먹고 기존에 예약란 코스 결제+ 음료값을 다시 결제를하고! 테이블체크에서 선결제했던 금액을 취소하는 형식으로 해주더라구요. 결제는 체크카드 말구 신용카드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코스요리 배가 꽉차요 잊을수없는 고기맛이었습니다.

왐마 예술입니다~~~~ 이거 먹으러 후쿠오카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코스로 먹었는데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맛있고 배 터져요ㅋㅋㅋ 여기 꼭 드셔보세요!!

지금 엔화가 싸지는 시기에노 려보면 너무 좋은 곳으로 이번 후쿠오카 일정 중에 장르 불문 가장 만족스러웠다. 인기가 많아 예약도 일찍 해서 성공. 규슈 지역마다 가장 좋은 부위를 선택해서 빈초탄 - 일본 전통 숯에 구워내는 1.로스트비프 김치 2,3,4.안심 등심 안쪽 우설 5.샤또브리앙 산도 6.(테이토) 필레의 가장자리 부위 7.하라미 - 안창살 8,9.서로인 피카냐(엉덩이와 허리 사이살) 10.오이타현의 쌀로 지은 밥과 필레미뇽 규동 11.홍창 12.냉면 - 육수만드는시간 2일, 자가제면 13. 수제 푸딩 까지 최고급 재료들로 행복한 선물이 될 수 있는 곳.

아뮤즈 부쉬부터 디저트까지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또한 공간이 매우 넓고 채광이 적당히 좋아서 식사하기에도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후쿠오카의 식재료를 돋보이게 하려는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아뮤즈부쉬에 사용한 연어알이나 훈연한 다금바리부터 감칠맛이 좋은 조개육수 그리고 송아지 까지 프렌치 스러우면서도 충분히 일본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다양한 맛과 향을 조화하여 음식을 먹는데에 부분부분 다채로운 향과 맛이 났으며,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해산물이 굉장히 많이 포함된 코스 입니다. 이번에는 런치로 방문했지만, 다음 방문에는 꼭 디너를 가보고 싶게 만드는 식사였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뒤늦은 결혼기념을 식사였습니다. 예약할때 코멘트를 짧게 남겼더니 기대하지않던 귀여운 축하레터를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한국말을 하는 서버분이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더욱 기분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감사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모든 메뉴가 최고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코스답게 특별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매우 즐겁고 좋았습니다. 샴페인과 와인도 맛있었습니다.

저녁 방문했습니다. 여기도 늦은 리뷰 올리게 됐네요. 클래식한 소스를 곁들인 몇접시, 보기드문 조합의 디쉬 몇접시 군데군데 교차되어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풀어낸 코스라 좋았습니다. 심지어 맛도 직관적인 편이었구요. 화이트, 레드 한 병씩 동행인들과 셰어했고 후반 디저트도 충실해서 디저트와인도 따로 글라스로 즐겼습니다. 다만 바쁜 시간엔 상대적으로 홀 직원들이 벅차보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것 제외하고는 감사할 정도의 코스 입니다. 많은 인원의 셰프들이 오픈주방에서 뿜어내는 에너지가 좋네요. 잘 먹고 갑니다.

먹어본 사람만 아는 최고의 한끼

코스파 좋은 준수한 프렌치, 서비스도 좋고 위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추천합니다.

후쿠오카에오면 프렌치는 유일하게 이 곳만 옵니다 카이세키와 스시만 먹고 프렌치느 Sola가 최고에요♥️

다른곳에 비해 조금 비싼데 1인 2200엔 그만큼 매장이 깔끔한 거 같아요 예약없이 3시쯤 방문했고, 모츠나베2인 주문했어요 국물은 원래 짜잖아요~ 물 타서 끓여 먹음 됩니다 좀 느끼할때 유자어쩌구 나온거 찍어 먹음 좀 괨찮아요 김치 700엔정도 하는거 주문 했는데 아기김치같았어요 ㅋㅋ 아 야채중에 우엉이 있는데 맛있더라구요 원래 별로 안좋아하는데 마지막에 우동사리 넣어서 먹고 끝~ 술 주문하면 자릿세 나옵니당 그래서 주문 안했어요 (한국어 메뉴 있어용) 캉코쿠고 메뉴 오네가이시마스

음식.분위기.서비스 다 좋습니다. 가격은 좀 높은편이지만 충분히 그 가치를 합니다. 후쿠오카 재방문시 꼭 다시 가고픈 식당입니다

야마나카 아카사카점은 후쿠오카 일본 여행 중 꼭 맛봐야할 모츠나베 맛집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그 규모도 무척 크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그 큰 규모에도 불구하고 무척 인기가 많은 곳이라 예약없이 방문하면 2-3시간 이상의 대기도 해야한다는 것. 하지만 그만큼 깔끔한 시설에서 우수한 서비스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엉이 들어가서 식감이 좋았고..내장류 음식 별로 안좋아하는 딸도 여기는 맛있다고 하네요. 예약없이 갔는데 다행이 자리가 금방나서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여자 3명인데..식사량이 적은편이라 그런지..3인분 충분히 배불렀네요. 맥주 시키면 완두콩 써비스있구요~~~

흠 뭐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 모츠나베 집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가게 오른편 계단으로 올라가셔서 2층입니다 양도 적당하고 야채도 많이줌 특히 부추 양배추 많이 줍니다 저는 부추를 좋아해 추가 까지 해서먹음 친절하기도 하고 대기나 예약없이 드실만한 가게사이즈라 대기에 지치신분들이면 오실만 합니다 2명이상이면 라멘한번 추가하고 죽드셔도 충분하고 커플이면 죽으로 가세요 단 여친이 맛있게 먹을수있게 조올라 눌러가며 볶아야 합니다 밥알이 살아 있어서 으깨면서 볶지 않으면 그냥 질척볶음밥임 김치는 그냥 심심해서 시켜봤는데 별로입니다 이 글을 정독하신 모든분들이 맛있게 드셧으면 좋겠어요 참 된장맛입니다!!

남자친구의 생일이라서 특별히 후쿠오카 여행중에 꼭 가고싶었던 장소였어요! 미리 사이트를 통해 예약해갔고, 방문목적을 생일이라고 기입하니 귀여운 생일축하도 해주셨습니다!! (너무 귀여운 이벤트라 너무 좋았어요!!) 맥주도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대신 제가 방문한 시기가 신년회로 많은 분들이 오시기 때문에 조금 시끄러운 분위기였어요~ 사람도 많아서 미리 전날에 예약해서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너무 감사했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 분들을 위한 팁 미소 베이스의 모츠나베가 너무 짜다면 샤브샤브 베이스를 주문하시면 좋을거에요~ 그리고 한국어 메뉴판이 수정되기 전 메뉴판이라서 가격이 조금 다르답니다! 저는 일본어가 가능해서 이것저것 추가하거나 주문하는 것에 어려움이 없었지만, 조금 번거로울 수 있으니까 미리 추가하고 싶은 메뉴 같은 것은 숙지하고 가시는 갓도 좋을것 같아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현지인 위주 식당입니다. 기본 모츠나베에 추가하면서 먹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네요

후쿠오카에서 웨이팅이 가장 많은 가게중 한 곳이 아닐까합니다. 이전에는 지나갈때마다 웨이팅 줄이 길게 있었는데 요즘에는 웨이팅 등록을 하고 폰으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길게 늘어진 줄을 보긴 힘든것 같습니다. 명란을 좋아해서 항상 먹어보고 싶었는데 긴 줄을 보고 매번 지나쳐갔는데 드디어 먹어보았습니다. 우선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멘타이쥬는 한번 식사 했으면 끝입니다. 뭐 2번은 굳이? 음식이 깔끔하게 나온다. 그거말곤 츠케멘도 그렇고 정말 맛있다라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그나마 다시 먹을 기회가 생긴다면 츠케멘만 먹지않을까....그리고 푸딩도 솔직히... 잘모르겠고...입구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저는 음식을 정말 좋아하고 일본을 정말 자주가는 편에 속하는데...다른곳 괜찮은 곳 많습니다....비싼 금액대에 ...추천드릴만한 음식점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정말 궁금하시다면 한번이면 족하다....이곳에 대한 제 주관적인 ....아마...가신분들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을까.......

멘타이쥬로 워낙 유명한 곳이고 그만큼 웨이팅도 길었던 곳, 하지만 방문한 날에는 아침 9시 정도였는데도 한산했음. 바로 입장가능했음 멘타이쥬는 한국에는 없는 음식이니 먹어볼만 했지만 세트메뉴에 들어있는 순부부 된장국은 한국사람 입장에서는 가성비가 아주 떨어지는 메뉴임. 멘타이쥬만 먹거나 츠케멘만을 먹는 게 더 좋을것 같다 내부 분위기는 아주 고급스럽고 깨끗해서 분위기는 아주 좋음. 가격에 합당하는 인테리어와 분위기였음 어른들을 모시고 간다면 괜찮을 곳

몇년만에 재방문했습니다. 전에 왔을땐 맛있다~라고 크게 느끼지못했는데 .. 다시 한번 먹어보니 맛있었어요 ^^ 감칠맛도 좋고~ 면도 탱글하니 처음먹었던 맛하고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후콰가면 다시 재방문 할거 같아요^

아침 일찍 일정을 시작한다면 추천하는 식당, 웨이팅 필요없음. 가격대가 분명 있지만 서비스나 분위기가 좋음 많은 후기들처럼 명란덮밥보단 츠케멘을 추천함 츠케멘 소스가 짜게 느껴진다면 같이 나오는 육수를 조금 넣어 먹는걸 추천함 후쿠오카가 명란으로 유명한 곳이다 보니 한 번은 먹어보는걸 권유함.

멘타이쥬를 못먹는 사람도 츠케멘이 있어서 부담없이 갈 수 있어요~ 멘타이쥬 그렇게 짜지도 않고 딱 좋네요~ 너무 맛있어요!! 둘이서 가면 세트로 시켜서 먹어도 좋아요!!

아침 8:30에 방문하였고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4인가족이어서 명란덮밥과 츠케멘 세트 2개 주문하였고 가격은 7,700엔 이었습니다. 츠케멘은 드시다가 육수를 부어서 드시면 맛있습니다. 명란덮밥도 너무 맛있었어요 한그릇 더 먹고 싶었지만 위가 작아서 포기했습니다. 후쿠오카에 오면 또 갈게요~

명란덮밥이랑 츠케멘 맛집이라고 해서 들림. 지하철 기준 공항선 텐진역 하차 후 약 10분 걸어서 16번출구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서 다시 좀만 걸어가면 됨. 오후 3시였는데 본인은 웨이팅하지는 않음. 라멘 맛집을 여러 곳을 다녀온지라 한스이세트(명란덮밥+멘타이 수프)를 주문함. 덮밥용 특제소스, 수프용 명란 유자후추를 같이 줌. 주문하면 엄청 빨리 나옴. 명란덮밥은 위에 올려진 명란과 김가루와 밥을 조금씩 으깨어 비벼주면서 특제소스 뿌려 다시 비벼먹으면 맛있음. 멘타이수프는 밑에 순두부가 깔려있으니 깊이 먼저 떠먹고 후추까지 섞어 떠먹으면 맛있음. 내 기준에서 나쁘지 않음.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나름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에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셔서 고마웠어용^_^*

호텔 체크아웃하고 다녀온 브런치집이에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네요. 전 예약없이 갔지만 따로 대기는 안했어요.

서울, 오사카, 도쿄 지점들 다 가봤지만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인테리어나 창 밖 뷰, 분위기도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aussie fresh 샐러드 최고입니다. 훈제연어와 야채 소테가 정말 신선하고 잘 조리되었어요. 말차라떼도 맛있었어요. 건물 왼쪽으로 돌아가면 입구가 있어요. 후쿠오카 가면 다시 갈 것 같아요.

호주식 블랙퍼스트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 두번째 방문이었고 갈때마다 중국분들 비중이 거의 60% 20%현지분들 20% 한국분들 직원분들 친절-! 음식과 커피 넘 좋아요-! 메뉴가 어려우실 수 있으니 가시면 핫케이크바나나 라고 말씀하시면 그! 메뉴 나옵니다-! 두번째도 역시 좋았어요!!

몇년전 정말 맛있게 먹었던 리코타 핫케이크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핫플로 소문이 났다고 해서 오픈런 예약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습니다만 보아하니 접객을 남직원 한 분이 하더군요. 남성분이 홀과 문을 오가며 접객하고 여성분은 홀만 담당, 나머지는 셰프들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이해가 되는 웨이팅이었어요. 관광객의 방문이 잦아서인지 영어 의사소통도 원활한 편~ 두 명이 가서 핫케익 두 접시에 스크램블+사워도우 시켰더니 당연히 배불러 죽는 줄.. 과거 기억이 미화된 건지 맛은 있었지만 제 기억보다 덜 맛있었어요ㅋㅋ스크램블+사워도우에 아보카도나 야채 추가해서 먹으면 베스트일 것 같습니다. 호주식이니 플랫화이트도 시켰는데 고소하니 좋았어요. 가격은 비싼 편! 그래도 후쿠오카 방문 때 또 가고 싶어요.

나카강변에 위치해서 강변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의외로 강변뷰는 보기 힘듭니다. 예약을 하지 않아도 웨이팅이 길지 않지만 자리가 꽤 있는데도 직원이 안내하기 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시그니쳐 메뉴라고 들은 팬케이크는 다소 밋밋하지만 시럽과 함께 먹으면 꽤 괜찮습니다. 가격이 다소 비싼것 같지만 팬케이크 크기나 수를 보면 크게 비싸지는 않습니다. 토스트를 드신다면 호주의 채소쨈은....호불호가 강하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직원의 말을 대충듣다가 소스를 채소쨈으로 고른...실수로 토스트는 통으로 남기고 온...일행이 있습니다.

후쿠오카에서 브런치를 먹고 싶다면 방문해 주세요. 대신 메뉴 선정에는 신중해야 합니다. 꼭 메뉴의 모습을 찾아보고 주문하세요. 고수도 조심해야 합니다. 음식은 평범하지만, 핫케익은 꼭 드셔보세요!

재방문의사 90% 가격대는 있으나 인테리어, 음식, 커피 모두 좋다. 아침에 브런치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어설픈 까페, 레스토랑이 아닌 전체적인 브랜딩이 아주 잘 되어있는 곳. 서비스도 훌륭한편이다. 먹은 음식은 리코타치즈핫케잌, 말차라떼, 카페라떼를 먹었고 리코타치즈핫케잌은 달지않고 적당했으며 폭신하고 좋다. 3조각이라 혼자서 커피한잔이랑 먹으면 살짝배부를 정도. 라떼아트로 훌륭하다. 위치가 신의한수다. 훌륭한 리버뷰는 덤.

일단 현지인이 가득한데도 한국어 메뉴판도 있구요!친절하시면서 음식도 맛있습니다! 아무래도 손님이 많아서 음식나오는 시간이 걸리긴하는데 맥주마시면서 기다리기엔 좋습니다!

예약 안하고 오픈런해서 갔습니다. 한국에서 왔다하니 사장님이 I luv korea 해주시네요. 접객도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도 정말 오이시 합니다. 일본어 할 줄 아시는 분들은 꼭 전화로 예약하고 가세요

#이팀장맛집 #훜흔 #이성주 닭껍질이 맛있는 케고의 야끼토리집. 케고혼도리에 모여있는 몇몇 술집들 가운데 하나이고, 찾기는 어렵지 않다. 동네 특성상 외지인보다는 동네 사람들이 주로 찾는 집. 내부는 상당히 좁은 편이라 모든 자리에 사람이 들어앉게되면 화장실 다녀오는 것도 쉽지 않다. 대부분의 일본 식당이 그렇지만, 테이블 보다는 카운터에 앉는 것이 좋다. 가장 아쉬운 부분이 접객 수준인데, 좁고 바쁜 가게인 탓에 썩 친절한 집은 아니다. 어느 정도는 맛과 가격에 자신이 있는만큼 친절까지는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아닐까 싶은데, 한참 바쁜 시간대에는 주문조차 쉽지 않을 정도로 외면당하게 된다. 흔히 야끼토리집에서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있고, 대부분 맛있다. 닭은 부위별로, 그 외의 적당히 돼지, 소, 야채 등의 재료가 있다. 토리카와(닭 껍질)가 이 집의 대표 메뉴인만큼 한 사람당 넉넉히 너댓개는 충분히 먹을 수 있고, 테바사키(닭 날개), 규사가리(소 토시살)도 먹기 좋다. 다 먹고나면 토리스프(닭 육수)를 한 잔 내어주니 깔끔히 마무리가 된다.

2018.03.27 방문 전 주에 전화 해서 7:30 예약 신청 했으나 자리 없다 해서 8:30으로 예약. 소문 대로 맛 있는 집 입니다. 이 집 특기인 닭껍질, 간도 진하지 않고 기름기 거ㅢ 빼면서도 쫄깃한 식감은 남기고 . . 정말 강추. 인당 10대씩은 먹죠. 참고로 싸진 않아요! 적당히 맛 보고 라멘으로 2차 마무리 하시길 . . . 그게 하카타 스타일.

개인적으로 후쿠오카에서 닭껍질이 가장 맛있는 곳.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하면 아예 입장도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반드시 예약 후 방문을 권한다. 껍질 이외에도 키모(간)와 하츠(심장)이 맛있다. 술은 이 곳의 하이볼을 꼭 드셔보시길.

후쿠오카 여행가면 늘 빠지지 않고 가는 카와 맛집 착한 가격이라 예약은 필수며 요즘 하카타의 카와 좀 잘 하는 집은 모두 카와야 스타일인 거 같음 다만 좀 더 다양한 야키토리 메뉴가 없어 아쉬움

10분전에 도착하니 웨이팅이 없다. 단지 1명이라 1시간제한이라고한다. 해석이 맞는지는모르지만. 영어메뉴판을 첨부합니다. 달라고하면 줍니다.

택시를 타고가다가, 후쿠오카현지분에게 추천받은곳, 먹은것은 소고기우엉튀김우동(肉ごぼう)。첫맛은 밋밋하듯 시작하다가 먹으면 먹을수록 감칠맛이 올라오는데 다먹을때즈음해서 강렬하게 감칠맛이 남는게 특징이다. 후쿠오카와서 여기안가고 돈코츠만 먹는놈은 촌놈확정이다. 꼭 가서 먹어보길 바란다.

엄마와 방문하였고 쫄깃한 우동을 선호하는 엄마가 맛있다고 했어요! 우리가 아는 쫄깃한 사누끼우동이 아닌 부드러운식감입니다 후루룩 목에 그냥 넘어가는 식감이구요! 남성분들은 면을 오오모리로 많이들 시키시더라구요! 보통으로　no.1 니쿠고보우동 시켰구요 고보(우엉)은 엄청 얇게 잘라서 튀긴거! 들어간 소고기 정말 맛있어요!! 현금결제 였어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재방문의사있어요! 미슐랭맛집

숙소근처라 저녁 7시쯤 방문했고 혼자라 웨이팅없이 바로 입장가능했습니다. 고기우엉튀김우동(no.1)주문했구요 나오자마자 우엉튀김 한입 먹구 바로 와 했습니다.바삭하고 고소한것이 우엉맛이 강하지않고 호불호없는맛에 국물도 짜지않고 면도 저는 적당한익힘에 오히려 쫄깃 부드럽다고 생각이들어 상당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웨이팅 줄이 길었는데 금방 들어갔습니다(10분 내외) 음식은 주문하면 5분 이내 나옵니다(체감상 3분?) 국물도 맛있지만 넓은면이 꽤나 부드러워 잘 넘어갑니다 추천할만 합니다.

사누키 우동을 매우 좋아하는 입장에서 여기 우동은 사누키 우동과는 다릅니다. 면이 얇아 국물이 잘 스며드는게 장점입니다. 그래서 밀가루 맛이 조금 덜합니다. 쫄깃한 면발을 원한다면 만족하지 않을 수 있겠으나 사누키 우동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먹는다면 충분히 맛있는 우동입니다. 잘먹었습니다.

평일 저녁 6시 기준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 한국어 메뉴판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우동 넘 맛있었어요!! 우엉튀김과 새우튀김 들어간 우동 추천이요. (흔히 생각하는 새우튀김 아니고 작은새우 껍질까지 통째로 튀긴 튀김입니다) 현금계산 해야하니 미리 준비하세요~

후쿠오카 오면 무조건 방문하는 최애 우동집 입니다. 면이 정말 재밌어요. 식감부터 국물까지~ 짜지않고 깔끔해요. 하루의 시작과 끝은 하가쿠레 우동입니다. 오전 11시 오픈인데 10시 40분까지는 가야 웨이팅 없이 1차에 입장 가능해요~

2년 전 호텔 누나가 추천해준 가게 드디어 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최고입니다 👍

전통 있는 집이긴 하지만 야키토리 전문의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특별한 메리트를 느끼진 못했다. 경험 삼아 갈만하다.

너무 맛있고요 저녁 분위기 느끼기가 너무 좋았어요. 닭튀김 진짜 너무 맛있어요

주변에 꼬치집 많은데 굳이 갈 필요 없는 가게 외국인이라고 일본어 못 알아들을거라 생각한건지 점원들이 손님 앞에서 대놓고 호박씨 까는 가게ㅋㅋ 한국인 세 명이서 한국어로 대화하지 일본어로 대화하나요? 홀에서 점원 둘이서 한국어 못 알아듣겠다, 일본어가 더 낫지 않냐... 음침하네요 솔직히 점원들 아니었으면 술 더 먹었겠지만 기분 나빠서 나왔습니다 외국인 많이 갈텐데 장사 그렇게 할거면 그냥 외국인 없는 시골 깡촌에서 가게하는게 더 나을 거 같아요

근본있는 야키토리집. 한국어 아무도 할줄모르고 한국어 메뉴판 없음. 맛은 기가막히고 뭐 태클걸게 없었음 제일 좋았던건 한국인이 아예없고 전부 일본어만 들림. 메뉴조절 실패해서 10만원쓰고 배불러서 남기고옴.. 너무 아까웠는데… 코스메뉴는 2인부터 주문 가능이니까 꼭 알고 시키세요 저는 모르고 시켜서 배불러서 다남김. 고등어요리를 되게 잘하시는 것 같음 된장 소스에 고등어회 주시는거 있는데 진짜 맛있었음, 별의 별 꼬치가 다 있는데 일본어가 좀 되는분은 아주 좋은곳이고 일본어를 읽을줄 모르신다면 다소 난항이 예상되는 곳임.

정말 꼬치가 맛있습니다.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요. 닭껍질과 위장류는 군내가 좀 나 호불호가 갈립니다. 소혀, 고기류 꼬치, 오차츠케는 정말 맛있어요.(매실은 상큼해서 한국인 입맛에 안맞을 수 있습니다.)

완전 현지 분위기의 이자카야입니다. 음식은 괜찮았어요. 그런데 서비스때문에 재방문은 다시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하카타역에 위치하기때문에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너무 맛있습니다. 1시쯤 와서 웨이팅은 별로 없었는데 1인 모츠나베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점심 런치때 오시는거 추천드려요! 육회랑 소곱창도 너무 맛있고 모츠나베에 있는 대창도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킷테 지하1층 모츠나베에 방문했어요! 원래는 다른거 먹을려고 했는데 혼자는 안받아주셔서 어떻게 하지하다가 간판이 반짝반짝해서 여기로 들어왔는데 엄청 맛있어요! 일본어 하나도 못 하는데 직원분들 모두 다 친절하시고 요청하는것도 잘 들어주시고 무엇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첫 일본여행에서 이렇게 친절함과 맛으로 무장된 식당에 방문하니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어요 시간 되신다면 꼭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모츠나베 말고기육회 모두 처음인데 기분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더불어 직원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어떤 유투버가 추천해주셔서 오게됐어요. 후쿠오카 명물이라 먹어보고는 싶었는데 저녁에 먹지 못해서 점심에 온거라 큰 기대는 없었는데요. 정말 기대 이상으로 국물도 명란도 모든 조합이 너무 맛있었어요!!! 우리나라에서 먹는 대창구이랑 완전 다른 정식 한끼였어요. 하카타역 지하음식점 중 오오야마 추천합니다!!!!!!

[오오야마 모츠나베 만족스러운 후기] 후쿠오카도 처음, 모츠나베도 처음인 사람이 쓰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맛인건 확실합니다. 저는 오야마 세트를 먹었고, 된장 베이스 양념이 모츠나베를 덜 느끼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카타 역 근처에 오오야마 지점이 많다고는 하지만 1인 여행객에게 1인석에 최적화 된 곳으로 가고싶어서 킷테점으로 갔습니다. 예약 및 대기는 없이 워킹으로 바로 입장했고, 한국어 메뉴 있었습니다. 쌀밥이랑 먹으니까 확실히 배가 엄청 든든하고 좋네요! 여자 혼자서 먹고 온건데 메뉴도 정갈하고, 양도 딱 좋았습니다. 말고기 육회는 독특했지만 잡내 없이 맥주 안주로 딱 좋았습니다..! 메뉴 주문하고 잠시 짐 놓고 화장실 다녀왔더니 메뉴 미리 빼지않고, 제가 오니까 메뉴를 빼주더라구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 바로 바로 와주셔서 응대가 엄청 빨랐어요!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였습니다 ㅎㅎ

식당이 깔끔하고 모츠나베도 맛있어요! 오픈시간 맞춰서 왔는데 널널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모츠나베는 맥주를 부르는 맛 점심때 오면 조금 더 저렴하게 먹을수 있어요~!

혼밥하기 너무 좋은 킷테지하 오오야마 1인식으로 되어있어서 부담없이 즐기기좋고 미소베이스 너무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런치로 완전 잘먹었어요. 👍👍👍

음식은 맛있지만 종류가 매우 적고 단순하니 참고하세요. 메뉴별 양을 줄이고 메뉴의 종류를 확장한다면 좋겠지만. ... 가격은 고급집이니 신경끄고 먹어야 하겠지요. 나름대로 가성비는 충분한 집 입니다.

오래된 일식당 느낌입니다. 혼자온 단골손님이 종업원들 술한잔씩 사주는건지 시끄럽게 굴어서 어수선했습니다. 간장 와사비 따로 안줍니다. 자신있다는뜻이기도한데, 달라고해도 안주는건 손님 취향을 무시하는것이기도하죠.

타츠미 스시 테이크아웃 전문점.

(Google 번역 제공) 점심 B코스 5,060엔 큰 토로에 간장 마늘의 조합이 최고. 어느 재료도 각각에 딱 맞는 양념. 9관의 만족도는 물론 높지만, 좀더 더 먹고 싶어진다. (원문) ランチBコース5,060円 大トロに醤油ニンニクの組み合わせが最高。 どのネタもそれぞれにぴったりの味付け。 9貫の満足度はもちろん高いけど、もっともっと食べたくなる。

(Google 번역 제공) 가르치고 싶지 않은 가게, 후쿠오카 편. 내가 좋아하는 가게는 내가 좋아하지 않았던 것이 맛있고 좋아하는 음식으로 바뀌었다는 곳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이나리 씨와 마키 스시, 사바 스시에 새우 밀어 초밥, 최고입니다. 이나리씨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여기의 달콤한 맛과 와사비의 밸런스가 절묘. 이나리 씨는 달콤하기 때문에 달콤한 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추천 할 수 없습니다 😂 이것은 테이크 아웃 할 수 있으므로, 가지고 돌아갑니다. 항상 낮에는 혼잡합니다. 매우 인기입니다. 여러분이 썼던 것처럼 카운터에서 잡은 적은 없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맛은 정말 최고. 신선도도 발군. 어렸을 때부터 돌지 않는 스시 가게 (내가 어렸을 때 돌고있는 스시는 없었던 설) 밖에 가본 적이 없었지만, 에도마에 스시처럼 소재에 맞추어 맛이 붙어있는 스시 가게는 없었기 때문에 매우 신선하고 좋아합니다. 게다가 굉장히 높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초밥으로서 부담없이 갈 수 있는 가격대 안에서 이 가게는 추천입니다! 기분은 별 4.5입니다! (원문) 教えたくないお店、福岡編。 わたしがお気に入りのお店は、自分の好きでなかったものが美味しくて、好きな食べ物に変わったという所ばかりだと思います。 ここのお稲荷さんと巻き寿司、鯖寿司に海老の押し寿司、最高です。 お稲荷さんが好きではなかったのに、ここの甘めの味とワサビのバランスが絶妙。 お稲荷さんにしては甘めなので、甘いのが好きでなければおススメできないです😂 これはテイクアウトできるので、お持ち帰りしてます。 いつも昼時は混んでます。超人気です。 みなさんが書いてあったようにカウンターで握ってもらったことはないので、わからないのですが、味はほんと最高。 鮮度も抜群。 小さい頃から回らない寿司屋さん（わたしが小さい頃に回る寿司はなかった説）にしか行ったことがなかったですが、江戸前寿司のように素材に合わせて味がついてるのお寿司屋さんなんてなかったので、とても新鮮で、お気に入りです。 しかもすっごい高いわけではないので、お寿司として気軽に行ける価格帯の中でこのお店はおススメです！ 気持ちは星4.5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방해했습니다 ✨ 나란히 있었기 때문에 조금 기다렸습니다. 옛날부터 좋아하는 스시야 씨! 우니와 이쿠라의 칵테일 🍸 좋아하는 😋 점내의 분위기는 본점과 비교하면 별 3 개이지만, 쇼핑 도중 점심에 입지는 좋습니다! (원문) ランチでお邪魔しました✨ 並んでいたので少し待ちました。 昔から好きなお寿司やさん！ うにとイクラのカクテル🍸お気に入りです😋 店内の雰囲気は本店と比べると星３つですが、買い物途中のランチへ立地はい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은혼식 축하에 혼자 식사 기념이 되는 매우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좀 더 많아서 좀 더 싸면 별 5입니다. 맛은 높을 뿐 최고입니다. 점심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휴가의 날은 행렬이 되어 있으므로, 예약이 길입니다. (원문) 銀婚式のお祝いに二人で食事 記念になるとても美味しい食事でした。 もう少し量が多くて、もうし安ければ星５です。 味は高いだけあって最高です。 ランチも予約できました。 お休みの日は行列ができているので、予約が吉です。

Zaisho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메뉴 구성과 재료의 신선도는 너무 훌륭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다만 제가 일본어를 못해서 조금 더 추가적인 요청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간장과 와사비를 따로 찍어 먹거나 하는것이 아니라 초밥 위에 발라주는데 조금 짰어요) 분위기는 너무 좋았어요. 생선 구이에 가시가 나와서 조금 아쉬웠어요 술값 제외하고 1인당 22,000엔이었어요

사카이보다 상대적으로 예약이 수월한 자매점 자이쇼에 다녀왔습니다. 페어링은 기본과 익스클루시브 두가지가 있는데 익스클루시브는 33만원입니다. 엄청 고가의 와인이 나오지는 않지만 각 요리에 맞춰서 정말 밸런스 좋게 페어링되더군요. 다만 양이 적어요. 두모금. 스시만 놓고보면 한국의 스시 하네 혹은 소수헌이 낫다고 보지만 페어링까지 본다면 술먹는 입장에서는 비슷하겠습니다.

다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스시야.. 의심의 여지 없는 최고의 경험. 다만 저의 부족한 일본어 실력이 후회스러웠습니다. 일본어를 익혀, 분명 재방문하여 즐거움을 더욱 만끽하고 싶습니다.

후쿠오카를 오는 이유인 스시사카이 사카이상의 니기리, 서비스도 훌륭하지만 와인&사케 페어링이 더 나이스하다👍🏻👍🏻 이날은 고하다, 아지 등 등푸른생선이 너무 좋았던!

츠마미 10점 + 니기리 11점 + 마끼 2점 + 교쿠 1점 가격에 걸맞는 구성이고, 재료도 훌륭합니다. 일본주 종류도 많아서 츠마미, 스시와 함께 골라먹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가게 외관/내관 모두 멋져서 확실하게 대접받는 느낌이 있습니다. 만족도 100% 재방문의사 100%

맛을 느낄 수 있는 3요소로 시각, 후각, 미각 완벽했다 생각이 들었음. 가격은 좀 아쉬운 편 사카이상이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줘서 좋았음

가격은 비싸지만 돈이 아깝지않은 맛과 셰프님의 접객이 매년 가고 싶게 만드는 곳이네요.

한국인 분들 절대 코스로 예약하지 마시고 혀 구이 위주 일품(단품) 시키세요 매실주 절대 시키지 마시고요 코스 시키면 두시간 걸려요 중간에 현지인들 메뉴 먼저 빼주고 20분 넘게 음식이 비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좁고 낮고 술먹은 퇴근직딩들 통제가 아예 안되서 동성 혹은 친구들 끼리 가는거 추천합니다

점심식사겸 갔는데 넘 맛있었어요 현지인 회사원분들이 엄청 많으셨고 고기 정식보다는 야끼소바 같은 음식을 많이 시켜드시더라고요 저는 소고기 정식 시켰는데 크림브륄레 까지 나와서 너무 가성비 좋게 먹었어요 !! 다음에도 또 갈거 같음 매장도 작아보이는데 2층까지 있고 좋았어요!

전화로 예약해서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예약없이는 방문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설을 워낙 좋아해서 방문했는데 그만큼 맛있었습니다. 우설회 식감도 특이했습니다. 밥까지 먹으면 2차를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아쉽게 먹지 못했습니다. 우설꼬치가 대략 180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돈값 충분히 합니다.

현지 직장인들이 많이 오는 가게 같았습니다 저는 분위기도 좋고 좋았는데 우설을 일본에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약간 제 입맛에는 ,,,,아니었네요. 식감이 좀 생전처음 먹어보는 식감이었는데요,, 뭐랄까 음,,, 또 음식 간들이 다 짯습니다. 한국에서 특수부위를 잘 먹는 남친과 같이 갔는데요,, 남친도 첫 두입까지는 맛있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좀 짜고 기름진데( 고기 꼬치니까 당연히 기름기가 있지만) 이걸 커버해줄께 와사비와 겨자뿐이라서 완식이 조금 어려웠다네요. 우설 사시미는 육회인데 도톰한 육회라고 보시면 될거 같구요, 광어보다는 덜 쫄깃한 회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맥주까지 하니까 6600엔이었습니다.

우설 맛집 텐진탄카입니다. 예약없이 평일 17:30분 방문했고 본격적인 저녁손님이 오기 전이라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시간 이후에 오시려면 평일이라도 예약은 필수인 듯 합니다. 영어메뉴판 있구요 그림이나 사진은 없어서 글만보고 시키셔야 합니다. 1800엔 가량의 규탕구이와 볶음밥,멘치카츠를 먹었습니다. 규탕구이는 두툼하지만 부드러운 우설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강추드립니다. 멘치카츠는 평범했어요.

우설, 살치살있는 꼬지하나에 한국돈으로 2만원정도로, 가격이 매우 살벌해서 인당 꼬지 하나씩 시켜먹었습니다. 익힘은 레어로 우설은 진짜 혀 마냥 탱탱한 느낌으로 신기했습니다. 살치살은 흔히 먹는 맛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놀러온 김에 우설을 처음 도전하신다 하시면, 여기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일본여행 먹어본음식중 NO.1 나한텐 여기가 미슐랭이였다.

시그니쳐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서 여러명이 가서 이것저것 먹어봤습니다. 먼저 와인은 한국에서 샤블리 한병을 가져갔고 요르고 와인 리스트에서 조금 더 시켜 먹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도 특이하고 분위기도 좋고 빠 형태의 자리로 넓직해서 좋았습니다. 먼저 음식은 전체적으로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기대가 너무 컸었어서 그런지 큰 임팩트는 없었습니다. 같이 간 일본인 친구도 예전이 더 맛있었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만약 다시 가게 된나면 비프랑 우니파스타 그리고 청포도 샐러드는 다시 먹어볼 것 같습니다. 1차로 먹기 좋은 식당이었고 캐쥬얼하게 분위기 내고 싶을때 가기 좋습니다.

기대하고 갔다가 호기심 충족해서 재방문은 ? 하는집 친절하다는데 솔직히 모르겠어요 그냥 사무적 비지니스 친절함정도 방문했을때 현지인 위주였습니다 맛 과 식사 배채움 목적이라면 비추천 한국인 혼자가도 비추천 음식이 전체적으로 와인 술과 함께먹는 요리정도 우니크림 감자 솔직히 걍 그랬고 병아리콩 그게 블루치즈 인지 모르겠는데 병아리콩뇨끼 인가 맛있었어요 그리고 사실 개인적으로 저 엄청난 비쥬얼의 고기튀김에 반해 주문시 1시간 걸린다길래 기대하고 먹었는데 간이쎄고 술과 먹기에 좋은데 1시간 기다려서 굳이? 싶은 호기심 충족 일회성이랄까 와인 과 함께먹을 캐쥬얼한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이고 그외는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음식이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점장님께서도 손님 케어에 신경쓰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식 종류도 다양했고 흔한 메뉴가 있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은 보장되니 걱정마세요. 무엇보다도 일어, 한국어, 영어 다 되시는 한국 직원분이 계셔서 후쿠오카에서 경쟁력있는 가게라 생각합니다..! 후쿠오카 기회되시면 방문추천합니다. 참고로 교자가게를 들어가야 요르고 식당이 나오더라구요. 들어가서 당황하지마세요. 예약은 필수입니다!

메뉴가 다양하고 가격대비 요리의 수준이 높으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음편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는 없었던 방문입니다. 우선 대부분의 요리가 정말 휼륭했고, 면세점에서 급히 산 샴페인을 가져갔는데 즉석에서 완벽히 칠링해주셨습니다. 자부심을 갖고 운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용 경험에 대해 묘사하자면, -10시 예약으로 방문, 오픈 키친의 특성상 마감하는 싱크가 바로 앞에 있어 식사 내내 철수세미로 집기를 눈앞에서 벅벅 닦는 소리에 주의가 분산되지 않도록 노력을 다해야 했음. 한시라도 빨리 나가줘야할거같은 느낌을 받았고 실제로도 그렇게 함. -그에 따라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라스트 오더를 받아 아쉬웠는데, 문닫는 시간 직전에 온 단골 손님들은 언제든 주문할 수 있었음. (뭐 당연히 가게 사장 맘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배타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은 어쩔 수 없음) -예약시 1인당 5천엔의 예약비를 결제하는데 이번 여행을 위해 예약함 5곳의 가게중 유일.(그렇게 어렵게 예약을 하고 방문했는데 매장에 여유 좌석이 많았음) -매장 이용중의 서비스도 친절하다는 느낌은 결코 받을 수 없었음. -추천메뉴는 타코아보, 뇨키, 버터치킨, 그리고 멘보샤를 좋아하신다면 하토시!

친구들과 방문한 요르고 와인과 다양하고 감각적인 요리들이 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시메사바를 올린 감자튀김 요리는 와인과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담당 조리사분의 친절한 와인 설명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토요일 밤에 갔는데 만석 여자손님이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토요일밤 직원들이 잘생겼어요ㅎ 교자집을 통과해야 합니다 만두집 안에 와인바가 있다고? 하며 들어갔는데 진짜 있어요ㅎ 내부에 흡연실이 따로있어 쾌적합니다

아보카도문어 진짜진짜 맛있고 우니감자도 최고! 멘보샤같은 게살빵(?) 도 좋았는데 꽁치파스타는 좀 비린맛이있어서 다른 파스타를 도전하심이좋을듯합니다 가게 자체가 숨어있는 파인다이닝느낌이라 커플이나 분위기내기에 좋은듯요

최고 수준의 재패니즈 칵테일 바, 오너 바텐더는 일본의 전설적인 바텐더인 우에다 카즈오상의 제자분이라고 하시네요. 접객 응대 모두 좋았고 칵테일의 밸런스, 한국에 비해 특징적으러 저렴한 싱글몰트 위스키 등 장점이 많았습니다.

추천받아갔는데 와아하 너무맛나서 끝을모르고 마시게되었어요! 정말 이쁘고 맛있고 최고에요 ! 유명한 바텐더분계시는곳인데! 넘 너무 맛있었어요 👍🏻

2차례 방문했습니다. 멋있게 차려 입은 바텐더분들과 좋은 분위기에서 칵테일, 위스키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시그니쳐 칵테일은 복숭아 맛이 개인 취향에 맞았습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

평균 이상의 바. 황금연휴에 후쿠오카에서 유일하게 오픈했다. 이곳의 시그네쳐 칵테일은 샴페인과 스트로베리 무스를 섞은 것이다. 첫 잔으로 굉장히 훌륭하다. 참조된 사진의 두 번째 칵테일이다.

진과 보드카 류의 칵테일이 시그니처 메뉴가 주를 이룹니다. 이 쪽 술에 관심이 있으신듯. 테이블차지 1인당 1000엔.

중후한 중년 신사 바텐더의 제조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참 인상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외국인이라 그런지 말을 걸거나 칵테일을 설명하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전 조용히 먹고싶어 오히려 좋았습니다. 계산하고 나갈 때 배웅까지 해주십니다. 칵테일도 좋고 가볼만해요!

매우 인상 깊은 바였다. 오스카 No.1과 미도리베이스의 칵테일을 시켰는데 꽤나 맛있는 칵테일을 제공해주었다. 특히 새모양의 웰컴스낵 도자기는 매우 흥미로움을 유발시켜주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대접받는 느낌이 뭐인가를 보여준 가게인거같다.

꼭 다시 가고 싶은 곳. 조용한 곳에서 차 마사며 휴식하고 싶다면 강추.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으며 화과자와 다양한 일본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호지차와 말차를 마셨는데 정말 좋았다. 화과자 고르는 코스로 주문했다. 함께 나온 모찌도 만족. 차와 술을 혼합한 칵테일도 파는 거 같았다. 현지인들도 와서 술을 마시기 시작하니 좀 시끄러워져 공간의 분위기가 약간 뒤 섞인 느낌이라 아쉬웠다. 아예 시간 분리를 하거나 공간을 따로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예약필수. 여행중에 조금은 여유를 찾고자 후쿠오카 차맛집 요로즈에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안하고 갔었는데 다행히 착석을 할수 있었습니다. 영어메뉴는 없지만 직원분께서 친절히 알려주시고, 번역어플로 천천히 주문하시면 됩니다. 물론 어려가지 옵션이 있으니 사전에 메뉴를 숙지하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여러가지 다식과 함께 차를 맛볼수 있는데 다음에 온다면 좀더 프리미엄 코스로 즐겨보고 싶네요. 강추합니다!

아늑하며 고급스러운 감성의 분위기에서 일본 전통의 다도를 경험 할 수 있는 특별한 곳. 녹차, 호지차 안에서도 여러가지 차가 있고 규슈의 유명한 차들도 다양하다. 코스를 선택하면 총 네가지의 수제 디저트와 함께 세 잔의 각각 다른 과정으로 즐길 수 있는데 2만원 정도의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은 경험이었다

예약은 전화로만 받으셔서 저희는 가이트 투어가 있을때 가이드분께 미리 부탁드렸습니다. 오후 2시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지는 않았고 저희 포함 세 팀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메뉴판이 파파고로 해석을 해도 잘 되지 않아서, 미리 리뷰를 찾아보시고 메뉴를 골라가시는게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자리세는 둘이서 총 1000엔 받으셨는데, 오후에 방문해서 받은건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친구는 2740엔 화과자 티세트를 먹었고, 저는 티 하이볼 세트를 먹었는데, 아이스크림과 함께 나오는 화과자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친구는 밤이랑 팥이 들어가있는 떡을 먹었는데 마찬가지로 맛있었다고 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

다도의 정석을 경험했습니다. 가격은 티코스 2750엔으로 처음에는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분위기와 여유, 서비스를 모두 즐기고 나오면 전혀 비싸지 않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메뉴는 일본어라서 파파고를 이용해야 합니다. 추천해달라고 하면 해주십니다. 호지차와 녹차 모두 맛있습니다. 아이스 말고 따뜻한 티를 먹어야 다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8/24 일요일 오후에 근무하셨던 여자직원분 (설거지와 말차라떼 제조를 담당하심)은 기분이 안좋은 상태로 일을 하셨던건지 자리에 앉자마자 가방을 걸라고 명령하고 제 옆으로와 저의 어깨를 쎄게 치면서 테이블사진을 찍지말라고 소리지르더군요.. 직원분에게 어깨빵은 처음 당해봅니다 ㅠㅠ 너무 놀라서 당황스러웠어요 ! 손님을 때리는 가게는 처음보네요 ….? 남자직원분은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참았습니다 ,,, 가격대가 있는만큼 친절도도 어느정도 유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맛은 있었지만 여자직원분으로 인해서 후쿠오카에서 굉장히 불쾌한 경험을 하고갑니다 :) 다른 손님께는 절대 그러지마시길 (사진에 말차제조 담당직원임)

처음에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서비스 차치 10% 추가됩니다 참고하세요! 일본 특유의 정제된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 모두 친절하셨고 특히 노란색 염색하신 여자분 너무 친절하세요..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맑은 차를 드시려면 센차나 쿄쿠로 세트를 시키시고 달달한 음료 땡기시면 호지차 라떼 추천..

미슐렝에 선정된 식당으로 당일치기 후쿠오카 여행을 가며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포켓컨시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어서 외국인이지만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았습니다. 음식으로 행복해질 수 있음을 느낄수 있었던 한끼였습니다.

맛있습니다. 그냥 무조건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후쿠오카에서 가장 고급 레스토랑 중 하나 여야합니다. 재료가 매우 현실적이고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으며 환경이 고급입니다. 오늘 우리가 먹은 것은 마쓰바 게 고로야키를 테마로 한 식사였습니다. 복어 시라코 차완무시, 복어회 등 앞에 나오는 반찬도 맛있습니다. (아귀 간장을 찍어먹는 것이 아주 특별하고 층이 더 많습니다. 보통 식초에 찍어먹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성게를 곁들인 방어회와 마츠바 게살 마조도 있습니다(게살의 흔적을 보고 먹을 수 있습니다) 해산물이 다 신선하고 맛있네요. 사가규 스테이크, 이게 비교적 맛있네요. 다음은 마쓰바 게 코로야키입니다. 게다리를 풀 게장 소스에 넣어 구워서 게장과 함께 먹습니다. 다음에는 남은 게장을 이용해 밥을 지었는데 맛있었어요. (그런데 요리할 때 방금 먹은 게껍질을 흰밥에 넣어 밥을 하는데, 셰프님이 똑같은 조리도구를 사용해서 요리를 하시는데 좀 묘한 느낌이 듭니다.) (같은 일행이 함께 요리를 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상하네요) (즉 제가 3명이서 먹는다고 가정하면, 게껍질을 다 먹은 뒤, 요리숟가락으로 게껍질 3개분의 밥을 지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하카타 멘타이코를 얹은 연어알 덮밥으로 마무리합니다. 결론은 딸기. (원문) 應該是福岡地區數一數二高級的餐廳，用料非常實在、服務態度很好、環境高級。 這天吃的是松葉蟹甲羅燒為主題的餐食。 前面的小菜類也很好吃，河豚白子茶碗蒸、河豚刺身（沾的安康魚肝醬超級特別，更有層次。不像一般沾醋的吃法。） 還有鰤魚生魚片配海膽、松葉蟹肉真丈（裡面一絲絲的蟹肉看得到也吃得到） 海鮮類都很新鮮美味。 佐賀牛牛排，這個就比較還好。 再來就是松葉蟹甲羅燒，滿滿的蟹膏醬中放入蟹肉腿，沾著烤、裹著蟹膏吃，超級美味好吃，很濃郁。 再來是用剩餘的蟹膏來煮燉飯，很美味。（但料理的時候是用剛剛已經吃過的蟹殼放入白飯來煮，可是師傅調理用食器是用同一組來料理，稍微怪怪的感覺。）（雖然說是同一組客人才會一起烹煮，但還是怪怪的） （就是假設我是三個人用餐，吃完的蟹殼他會用一個調理勺來為三個蟹殼煮燉飯） 最後是用鮭魚卵蓋飯配博多明太子的結束，鮭魚卵再多一點更好。 結尾是草莓。

(Google 번역 제공) 게 삼매 코스를 받았습니다. 게는 지금까지 먹은 적이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접객도 훌륭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かに三昧コースを頂きました。 蟹は今まで食べたことがないくらい美味しかったです。素材の良さもあるでしょうが、素材ひとつひとつに手間をかけているからだと思われます。 接客も素晴らしく、楽しいひと時を過ごす事が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한마디로 다합니다. 두번 다시 맛볼 수 없는 것은‥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재료 자체의 레벨 퀄리티가 높은 것은 물론, 그 맛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린 요리의 여러가지에 감동했습니다. 직원 여러분의 환대도 최고입니다. (원문) 最高の一言に尽きます。 二度と味わえないのでは‥と思える程です！ 食材そのもののレベル・クオリティが高いのはもちろん、その味を最大限に引き上げたお料理の数々に感動しました。 スタッフの皆様のホスピタリティも最高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거기에 있었을 때 우리는 계절에 맞춰 게 코스를 주문했는데, 그것은 우리가 먹은 최고의 게 요리 중 하나였습니다. 모든 요리는 잘 고려되었습니다. 요리사는 게 전체를 사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만들고, 우리가 게 요리를 너무 많이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맛과 식감이 달라서 흥미로웠습니다. 우리는 게를 먹은 후에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게는 신선하고 맛있었고, 이쿠라는 정말 맛있어서 더 달라고 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셰프님이 너무 친절하고 친절하셔서 경험을 더하게 되었어요. 우리는 그것을 좋아하고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We ordered the crab course as it’s in season when we were there, and it was one of the best crab meal we had. Every dish was well thought through. The chef uses the whole crab to make different dishes, and even though we ate so many crab dishes, they all had didfent taste profile and texture which keep it interesting. We didn’t get bored from an after tan hour of crabs :) The crabs were fresh and delicious, the ikura was out of the world yummy, so good we had to ask for more. On top of that, the chef was so nice and friendly, added on to the experience. We love it and will definitely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이전되고 나서 처음으로, 밤에 물었다.아름다운 담아가 눈을 끄는 일품만. (원문) 移転されてから初めて、夜に伺った。美しい盛り付けが目を惹く一品ばかり。大将曰く「良い食材には余計なことをしない」とのこと、確かに素材の良さを活かす料理をいただきました。優しいお出汁、旬の松茸、最後の握り、どれをとっても美味かった。

[ 후쿠오카 레스토랑, 이모토 ] ⠀ 그날, 이모토의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마치 오래 전 교토의 어느 다다미방에 발을 들인 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정갈한 인테리어와 그 밑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그릇들은 이미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 첫 접시는 부드럽게 혀를 적시고 이어지는 한 입 한 입은 수묵화의 농담처럼 맛의 층위를 쌓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해산물은 해풍이 스친 듯 선명했고 제철 채소는 봄의 아침처럼 아삭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거머쥔, ‘미슐랭 2스타’라는 타이틀의 무게가 아니라 계절을 손끝에 담아내는 셰프님의 묵직한 호흡. 이모토의 요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절제미를 보여주었지만 그 절제는 공백이 아니라 한 줌의 여백이었습니다. ⠀ 그리고 그 여백을 가장 부드럽게 메워준 것은 ‘지콘‘이었습니다. 특등 오마치 품종의 깊이가 바탕을 이루었는데, 멜론 뉘앙스를 앞세운 달작지근하면서도 깔끔한 향이 파도처럼 퍼져나가는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묵직한 주질이 입안에 내려앉고 산뜻한 곡선이 그 감촉을 매만지면서 사시미 옆에선 감칠맛의 결을 세밀하게 갈아주었고, 숯불에 닿은 고기와는 기름진 여운을 단정하게 매듭지었습니다. 와이프와 잔을 기울이며 이렇게 훌륭한 사케는 참 오랜만이라며 감탄만 수 십번. ⠀ 한 병을 다 비우고 바틀을 뒤집으면서 ”한국에서는 사케를 다 마시고는 이렇게 인증샷을 찍어요“ 라고 말씀드리니 셰프님 눈에 동공지진이,,,;; 식사를 마치고 나오며, 입안에는 미묘한 울림과 고요한 여운이, 마치 먼 길 끝에서 만난 봄밤처럼 길게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그 날만의 작은 계절을 이모토에서 경험했습니다. Insta @nathan_jnjw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음식 하나하나가 감칠맛이있고 밸런스도 좋았고, 밥도 국물도 그리고 회, 스테이크 하나하나가 전부 내공이 느껴졌고 무엇보다 코스 순서와 구성이 좋았어요. 다음 후쿠오카 여행때도 꼭 방문할게요^^

직관적으로 맛있는 음식 , 고민이 느껴지는 코스, 편안하게 해주시는 접객, 더할 나위가 없다. 경험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식당이다.

음식 설명도 거의 안해주시고, 조용한 독서실에서 몰래 밥먹는 기분이 들었어요.ㅋ 감히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가성비를 논하긴 뭣하지만, 제가 방문했던 다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비하면 돈아까웠던건 부정 못하겠네요.

교토에서의 가이세키 보다 훨씬 감칠맛 느껴지는 만족스러운 가이세키였습니다

달고 짜고 맵고 기름진 음식에 익숙해서인지 전반적으로 심심한 맛이었어요 제철 식재료로 정성스레 만들어주셨는데 도파민을 자극하진 못해서 조금 아쉬워요 추천해주신 사케는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유쾌한 와쇼쿠 레스토랑으로 정말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전통 일본 요리에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한 요리가 특징입니다. 세심한 서비스와 쾌적하고 조화로운 분위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고품격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원문) Ein köstliches Washoku-Restaurant und ein wahrhaft genussreiches Erlebnis. Die Speisen verbinden traditionelle japanische Küche mit frischen, kreativen Ideen. Der Service ist sehr zuvorkommend, die Atmosphäre angenehm und harmonisch – rundum ein kulinarischer Genuss auf hohem Niveau.

명물인 모츠나베를 먹으러 왔어요. 기본 세트와 논알코올 음료를 주문했는데, 가격은 인당 3,480엔이었어요. 야외 좌석까지 있어 규모는 상당히 큰 편이었습니다. 음식은 약 20분 뒤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산더미같이 쌓여있는 부추가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국물이 끓기 시작해서 한입 먹어봤는데, 간장 베이스의 돼지기름 육수와 곱창, 야채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다만, 기름이 많아 느끼한 편이니 국물은 가급적 적게 드시는 걸 추천해요. 저희는 세트 구성인 짬뽕면도 넣어서 마무리했습니다.

두번째 방문이에요! 다른 지점에서도 먹어봤는데 여기가 최고인 점 ... 넉넉한 양과 특히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거! 밥이 없는 곳이 은근 많더라구요 여기 주문하면 갓 지은 밥으로 진짜 맛있게 먹어요 (24분 걸립니다! 참고! ) 진짜 모츠나베는 국물이 찐인데 국물+밥 최고 조합임 곱창도 통통하고 양배추랑 부추도 가득 주셔서 배부릅니다 ㅜㅜ 후쿠오카 모츠나베 찾으시면 여기 꼭 가보세요!

모츠나베와 고기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모츠나베는 안 질기고 맛있고 짬뽕면은 꼭 추천합니다. 안창살과 토시살도 아이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 할 것 같아요

25.10.17 후쿠오카에 있는 기간동안 모츠나베를 접하지 못한다면 아마 당신은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대창이 아닌 곱창으로 전골을 하기때문에 모츠나베가 조금은 생소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막상 먹어보면 익숙한 느낌입니다 대창은 부드럽고 고소했고 야채와 국물의 조화가 맘에 듭니다.대창의 양은 좀 부족한 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잘하는 가게의 인상입니다. 점원의 접객 태도와 친절함은 정말 훌륭해서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우마이!

한국 모츠나베랑 다르게 느끼함을 잡아주는 살짝의 매운맛도 있고 깊은 국물맛도 같이느낄수잇어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저희는 모츠나베 단품메뉴에 면과 기린생맥 추가 했는데 너무맛있게 잘먹고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맛있습니다 일본레서 ㅁ츠나베 처음먹어봤는데 아주 시작이좋네여 메뉴판이 좀 보기어랴워요 한눈에 안들어온달까 그런데 한국어로 되어있고 리뷰찾아보고 주문하면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맛이좋아요 근데저는 짬뽕면은 좀 아쉬워요 전골 국물이 정말맛있었는데 면을 넣으니 국물이 뱐했습니다 아쉽. 저는 밥이 더좋아요 근데 밥추가가 750엔? 1100엔이던데 뭔 바러해주는 좋은 밥인거같은데 공기밥이 있으면 좋겠네요 아쉽습니다 숟가락도 요청하시면 주시는거같아요 앞치마도 있습니다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세요

굳이 예약 안해도 식사가 가능한 식당인것 같고 대창이라 느끼할줄 알았는데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 합니다.

점심에 모츠나베 먹을수있어서 방문했는데 11시오픈30분전에 가니 줄서있더라구요. 대기표는없고 줄서있으면 인원 확인하고 메뉴판주시고 주문받아서 입장합니다. 그런데 다먹고나오니 대기는 한팀정도 있었어요. 모츠나베 처음이라 막연하게 느끼할거라 생각했는데 감칠맛있고 맛있어요. 된장베이스선택했는데 뒷맛이 매콤하게 느껴져서 질리지 않네요. 한국처럼 팔팔끓여서 먹는줄알았는데 중간불에 뭉근하게 먹는스타일입니닺 중간에 야채추가 하게끔 서비스로 주시네요. 맥주도 사케도 맛있었어요. 모츠나베 말고 사이도메뉴도 많으니 에피타이저로도 괜찮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미소모츠나베는 국물이 진하고 깔끔해서 만족! 국물은 처음에 조금 덜어놨다가 면 넣을 때 다시 넣어 드세요. (참고로 육수 추가는 유료입니다😅) 자리 안내받을 때 “테이블 차지 있습니다~” 하며 장어 초밥 한 피스 주시는데, 그냥 주는 줄 알고 감동받을 뻔했어요ㅋㅋ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디너에는 테이블 차지 별도예요.) 6시에 도착해 기다렸고, 계속 제일 앞에서 웨이팅 했는데 7시가 돼도 안 불러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한 시간 더 기다리셔야 해요”라고…?! 안에 좌석 없는지 물어보니 그제야 매니저로 보이는 분이 나오셔서 바로 착석 안내해주셨네요. 웨이팅은 정말 극악입니다. 꼭! 꼭!! 예약하고 가세요… 그래도 나올 땐 직원분이 친절히 배웅도 해주시고, 음식은 정말 맛있어서 속은 풀렸어요😊

숙소앞에 항상 줄서있길래 궁금해서 가봤어요 종업원분이 정말 친절히세요 모츠나베는 기본 된장맛으로 주문했는데, 국물이 정말 담백하고 고소했어요 느끼하지 않고 깊은 맛이 나서 마지막엔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따뜻하고 진한 국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려요 저녁에는 테이블값 400엔정도 추가로 받아요 예약안하고갔더니 웨이팅만 거의 2시간했어요 가실꺼면 무조건 예약하세요

저녁시간에 예약없이 방문했고 약 30분정도 대기했습니다. 기본 된장맛으로 먹었는데 고소하고 담백해서 맥주와 같이 먹기 너무 좋았고, 추가로 시킨 고등어회도 비린맛이 없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에 곱슬면도 꼭 추가해서 드세요!!

너무 맛있었어요 국물이 처음먹어보는 맛인데 특이하고 맛있어서 국물까지 거의 다 먹었네요 두번갈까하다가 다른데도 가보고싶어서 참았어요 젤 인기메뉴인 된장베이스로 먹었구요 내용물은 연두부 조금 팽이버섯 조긍 부추 양배추 곱창?정도 있었어요 한국인은 거의 없고 다 일본인손님들이더라구요 오픈시간대에 가서그런가 직원들도 다 잘 웃어주시고 친절했어요 11시에가면 웨이팅있어요 11시3분인가도착했는데 이미 만석이였고 시작시간이라 40분정도 기다렸다가 먹었어요 근데 기다릴만한 맛입니다 근처가 숙소라 저녁마다 지나갔는데 저녁에도 항상 웨이팅이있었어요 저녁에는 자릿세 받아요

하카타역에서 7분정도 걸어가면 있는 위치. 앞에 두팀있는데 자체적으로 예약팀이 있다보니.. 30분 웨이팅했네요. 미소 모츠나베 꼭 드세요. 맛있어요. 밥, 나중에 면사리 추가했어요. 후쿠오카와서 가장 든든한 느낌의 한끼였지 않았을가 싶네요.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 합니다. 한국인인거 알고 센스있게 숟가락을 챙겨주셨어요 최고의 저녁식사가 되었습니다!!

2025.10.11 밤에 방문. 저녁을 먹고 나서 캐널시티를 구경한 뒤, 나카스강을 따라 산책하다보니 살짝 출출해져 밤 10시 반쯤 방문했습니다. 이 가게는 제가 2년 전 친구들과 후쿠오카에 놀러왔을 때 방문했던 가게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사장님들도 너무 너무 친절하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던 가게였는데, 여전히 좋았네요. 음료는 하이볼과 칼피스사와를 주문했는데 둘다 맛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집은 꼬치구이 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이 맛있으니 그냥 궁금하신 거 다 시켜보시면 됩니다. (이번에 저희는 이미 저녁을 먹은 뒤 방문했다보니 음식을 많이 시키지는 않아서, 2년 전 친구들과 왔을 때 시켰던 음식 사진들까지 같이 올렸습니다.) 이 가게의 화룡점정은 가고시마 출신의 친절한 사장님들입니다. 2년 전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너무나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셨고, 중간중간 맛이 괜찮은지, 필요한 건 없는지 체크해주십니다. 또, 스몰 토크를 하시되 부담스럽게 다가오진 않으십니다. 이번에도 덕분에 너무 좋은 시간 보내다 가서, 같이 사진을 찍은 뒤 폴라로이드로 인화해서 선물로 드리고 왔습니다. 이 가게의 유일한 단점은, 이제 한국인들한테 너무 유명해져서 여기가 한국인가 싶을 만큼 한국인 손님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2년 전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한국인 손님들만 계속 들어왔네요. 그렇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메뉴판이 한국어로 완벽하게 번역되어 있어서, 주문이 수월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뭐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거겠죠. 좋은 가게가 유명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후쿠오카에 가면 또 방문할 테니, 계속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자리가 많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피크 시간대에 방문하실 경우 미리 전화로 자리가 있는지 확인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정말정말 추천!! 후쿠오카 또갈집!! 리뷰가 좋아서 한국에서부터 엄청 기대했어요!!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두고 바로 달려왔는데, 기대한것보다 더 맛있어서 놀랐어요!! 피곤함이 사라지는 맛있음이랄까… 염통 - 진짜 꼬소하고기름지고쫄깃하고냄새없음 버섯 - 보약, 먹자마자 또 시킴 닭꼬치류 - 고소,짭쪼름,쫄깃담백 사장님들도 진짜 친절해요!! 서투르게 말해도 찰떡같이 다 알아들으시니 걱정하지 마시고 꼭 오세요! 어떤 느낌이냐면 ’넌 한국인이니 당연히 일본어 서툴지…괜찮아 한국인!! 천천히 말만해주면 내가 다 알아들을게!!‘ 그리고 저는 일본어 못해서 전화예약하기전까지 심장 튀어나올정도로 긴장했는데 완전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니 용기내서 꼭 예약성공하세요!!

가성비가 좋아요. 흡연 가능입니다! 특색메뉴가 있다기 보다는 그냥 일반적인 꼬치들이 다 수준 이상인데다가 가격이 넘 착해요. 배불리 엄청 먹고도 6만원 나왔습니다. 팁꺼지 7천엔 계산하고 왔어요. 왜냐면 한국 사장님을이랑 넘 비교되게도 잘되는데도 서비스가 좋은 집이에여. 배워야 합니다. 진짜 ~ 좋은 집은 맞습니다. 물론 더 맛있는 꼬치집도 있죠. 그러나 이 분위기와 에너지를 갖고 가진 못할 거에요.

괜히 4.9점이 아닙니다. 남편하고 생맥주 2잔씩 먹고 계란말이, 각꼬치등 많이 먹었는데 55,000원정도 나왔어요. 오토시는 없고 양배추는 테이블 보시고 알아서 더 주세요 센스 짱입니다 매뉴판에 일본어, 한국어 있어서 주문하기 편하고 현금만 받는듯했으니 챙겨가세요~~~~ 진짜 다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예약 필수고요. 저는 한국에서 국제전화 걸어서 했어요

9월26일날 21시에 남자 2명이서 방문해서 자정넘어서 까지 30,000엔 어치 먹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방문 할 예정입니다. 감성과 맛, 매장 이용하는 단골손님들, 마스터의 친절함. 다방면으로 만족 했습니다. 마스터 빨리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미친 야키토리집입니다.. 월요일 기준 7시쯤 방문했는데 운좋게 바로 입장했고 평소에는 예약이 가득차서 무조건 예약 필수인 집이에요 현지인과 한국인 모두 자리가 없어서 못먹는 집입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맛있어요 진짜 강추합니다 진짜 최소 8~9천엔 쓸줄 알았는데 5~6천이면 야무지게 배터지게 먹습니다. 메뉴판에 한글 일본어 영어 모두 써있어서 주문하기도 편하고 사장님이 한국어가 조금 되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후쿠오카를 오신다면 여긴 꼭 들려보세요

후쿠오카 가게되면 여긴 또 갈거예요~ 친절한 사장님 최고예요~ 분위기 너무좋구요 옆자리에계셨던 일본분들께서 사진도 찍어주시구 정말 일본감성~~ 메뉴판에 한국어 다 있어서 주문도 편합니다. 염통꼬치은 한국에서 먹은 염통꼬치와와는 차원이 달라요~~ 먹고 눈이 번쩍!! ㅋㅋㅋㅋㅋ 목살꼬치도 연하구~ 꼬치류는 진짜 다 맛났어요~^^ 그리고 계란말이 꼭 드셔요! 진짜 감탄하며 먹었구요~ 명란도 짭잘하니 술이 술술~~~ 가게에 한라산 소주병이 있어서 저희남편 제주도 사람이라니까~ 기분 좋게 대화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엄청 고급스러운 현지 미즈타키 맛집 유학생에게 추천 받아서 다녀왔는데 가격은 좀 비싸지만 후쿠오카에 왔다면 한 번 먹어볼만한 집. 특히 닭고기 츠쿠네가 정말 맛있다!

고층인편이라 노을이 보여서 예뻤다. 정갈하게 음식이 나오고 맛도좋고 친절히 설명도 해줘서 좋았음. 그렇지만 생각보다 프라이빗한 느낌은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음.

저녁 코스 요리로 먹었어요. 직원분이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메뉴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외국인이라 이해못할까봐 열심히 영어로 설명해주시던 직원분 감사했어요 :) 짧았지만 한국 얘기도 나누고 즐거웠습니다!

본점도 방문해보았고, 하카타역 10층에 위치해있는 분점. 맛도 거의 같음. 점심 세트로 가성비 폭발하는 메뉴가 있음. 양도 푸짐. 육수도 오래 끓이고 조미료없이 진한 농후함 그 자체. 사진 메뉴판 위에꺼 추천.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함.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할 만한곳.

금요일 7시반쯤 예약 없이 갔더니 9시 예약만 가능했어요. ㅜㅜ 그치만 갑자기 취소 자리가 나서 운좋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저녁 코스요리 강추합니다. 한국인 입맛에 매우 잘 맞고, 닭백숙보다 훨씬 고급지고 다채로운 느낌 입니다.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들도 엄청 잘 먹을 것 같아요. 또 일본어를 잘 못했는데도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진짜 맛있음 후쿠오카에서의 최고의 식사 남대문의 닭한마리가 있다면 후쿠오카에선 미즈타키

담백하고 깔끔한 음식 맛있었어요. 평일인데도 웨이팅 30분 가량 했으니 참고하세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저희는 후쿠오카 머무는 동안 2번 방문했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소고기 무제한으로 시키시고 술도 무제한으로 드세요. 후회 없으실거에요. 레몬사와도 예술입니다. 60분의 무제한 행복 강력추천해요. ^^

킷테 10층에 있는 샤브샤브집입니다. 런치 정식이 저렴하네요 여자인 제가 먹었을 때 양이 딱좋아서 남성한테는 적을지도 모릅니다. 1280엔에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를 먹을 수 있고(리필은 불가) 밥이나 카레, 채소, 계란은 무한리필이에요. 맛도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혼밥하기도 편합니당. 카드결제 돼요. KITTE10階にあるしゃぶしゃぶ屋さんです🐖ランチ定食が安いです。女性には量が丁度良いですが、男性には少ないかもしれません。1280円で鶏肉・豚肉・牛肉を食べれ(おかわりは不可)、ご飯・カレー・野菜・卵も食べ放題です。味も美味しいし、良いと思います！1人でふらっと入れます。カード決済もできます！！

점심 정식 90분 1,500엔 소, 돼지, 닭고기가 조금씩 나오고 다시는 2개 선택 가능 각종 야채, 밥, 면 무한리필 유자소금, 스키야키 다시 둘 다 맛있지만, 스키야키는 점점 너무 짬 🤣

(下に日本語レビューあり) 일단 맛에는 불만 없습니다. 주로 가는 엠케이와 비교했을 때 고기도 더 좋고 맛있었고, 사이드메뉴(랄 것도 거의 없었지만)인 가라아게, 감튀 등 각종 튀김류도 맛있었습니다. 튀김집 따로 내도 되겠다 생각했을 정도(근데 가라아게 시키니 딱 하나만 나오는 건 웃겼습니다ㅋ). 카레는 좀 짰지만 맛있었고, 무엇보다 디저트 아이스크림이 하겐다즈인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직원들 상태와 가게 내부 위생 상태가 별로였어요. 알바생들 연령층이 낮아 보였는데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면서 서빙 보니까 손님 떠난 테이블 치우는 것도 한세월이고, 분명 빈 테이블이 몇 개 보이는데도 바로바로 안내도 안 해주고, 앞에 3팀 정도 있다고 해서 금방 들어갈 줄 알았더니 결국 1시간 넘게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평일인데다 피크 타임(6시~7시)도 아니었고 7시 반 넘어서 갔는데도요. 그렇게 안내받은 곳은 호리고타츠 룸(테이블 아래가 뚫려있는 일본식 룸)이었는데, 방석에 뭐가 묻어있고, 바닥에도 부스러기 같은 것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거슬리지만 엄청나게 지저분한 건 아니어서(놀랍게도 더 심한 곳을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참고 먹었습니다. 참고로 육수 2개 선택할 때 다시마는 선택하지 마시길. 저 양의 물에 딸랑 다시마 한 개 넣어놔서 그냥 맹물 끓인 거 같은 맛입니다. 엠케이도 다시마 육수는 똑같이 맹물 맛이 나더니 일본 샤브샤브집 다시마 육수는 다 이런가 봅니다. 코스는 A,B,C가 있는데, 다 무한리필이고, 물론 코스 별로 가격이 다르지만 B코스 정도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味には文句なし。肉の質も良かったし、サイドメニュー（種類は少なかったが）の唐揚げやポテトフライなど揚げ物がうまかったです。別で揚げ物だけ販売してもよいくらい。デザートとして ハーゲンダッツが置いてあるのもよき。 しかし、接客やお店の衛生は少し気になりました。まず、スタッフさんたちの年齢層は若く見えて、自分たちできゃらきゃらしながら仕事してました。また、お客さんが去り切ったテーブルの後片付けにも来ないし、空いたテーブルがいくつか見えてるのに案内してくれない。待機リストに名前書く時、前に3組くらいいたから、これはすぐ入れるなと思ったら、1時間も待たされました。平日だったし、時間も19時半過ぎでピーク（18時~19時）でもなかったのに。 ようやく案内された所はルームだったんですが、座布団に何か付いていたり、床にくずなどが落ちていたりして不快でした。それより酷い所にも行ったことあるので、我慢して食べたのですが、、

저녁에 A코스로 이용했습니다. 소고기를 이용하실꺼면 B이상 선택하시면되고 QR코드로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추가 주문 가능합니다. 한국어는 없지만 어렵지 않아서 주문은 쉽습니다. 술무제한도 먹었는데 현지인들은 음료무제한만 이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술을 중간에 빼먹고 가져다 주었습니다. 밥그릇이 설거지가 아쉽습니다.

스끼야끼 정말 맛있습니다.. 저 검정색이 진짜 맛남 하겐다즈도 무료!

맛있습니다. 점심 특선 1500엔 메뉴를 주문하면 한시간동안 고기 및 야채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고 면과 밥도 무료 제공 해줍니다. 한시간이 조금 짧다고 느낄 수 있는데 막상 다 먹고 나면 한시간 좀 안 돼서 괜찮습니다. 한시간 되기 십분 전에 직원이 와서 라스트오더 받습니다. 후식으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JR 카시이 신궁역 근처에 있는 스시야산🍣 스시 니기리 세트에서 단품도 있습니다. 일품요리도 풍부하다! 이번에는 먹고 싶은 주먹을 다양하게 🍣 엄선한 소금에 넘치는 맛에 푹 빠져 🥰 아라다키와 가다랭이의 사이쿄 구이도 맛있었습니다 ~ ♪ 아무도 품위 있고 호화스러운 밤밥 먹을 수 있어 행복♡ 외관과 내관의 고급 스러움 서비스의 장점에 비해 비교적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연회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실도 있습니다. 코스 요리도 있으므로 사용하기 쉽다 👏 💰 크레딧 가능 ▼주문▼ ・책 참치 붉은 몸 ¥495 ・상구멍 ¥550 ・상하이로 ¥440 ・가리비 소금 ¥495 ・야리카 소금 ¥385 etc... ・스시와도 자랑의 즐거움 ・활아나고의 구조 ¥1650 ・토로타쿠 권 ¥1320 ・사와라하라스의 니시쿄구이 ¥800 ・찻잔 무시 ¥440 ・튀김 은행나무 ¥600 ・통행 ・아이스크림 ¥385 (원문) JR香椎神宮駅近くにあるお寿司やさん🍣 お寿司にぎりのセットから単品もあって 一品料理も豊富にある！ 今回は食べたい握りを色々と🍣 こだわりの塩にぎりの美味しさにはたまげた🥰 あらだきや鰆の西京焼きも美味しかったなぁ〜♪ どれも上品で贅沢な夜ご飯食べれて幸せ♡ 外観や内観の高級感さや サービスの良さに比べて 割とリーズナブルだと思うし 宴会にも利用できて個室もあるし コース料理もあるので使い勝手良さそう👏 💰クレジット可 ▼注文▼ ・本まぐろ赤身　¥495 ・上穴子　¥550 ・上海老　¥440 ・ホタテ 塩　¥495 ・やりいか 塩　¥385 etc... ・すしとも自慢のあらだき ・活あなごのお造り　¥1650 ・とろたく巻　¥1320 ・さわらハラスの西京焼き　¥800 ・茶碗むし　¥440 ・揚げ銀杏　¥600 ・お通し ・アイスクリーム　¥385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10월 하순 내점】 ①가게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② 외관에서 일본식 분위기가 감돌다 깨끗합니다. ③점내도 세련된 일본식. 다다미, 테이블, 카운터가 있습니다. ④ 이케스 완비로 활어 전복 등 있습니다. 의외로 저렴합니다! ⑤ 메뉴 (요리) 맛있는 & 모듬도 깨끗합니다. ⑥ 화장실도 점내도 깨끗합니다. 청결감 있습니다. ⑦ 여러분도 가보길 바란다! 생선회의 모듬, 어른의 안주 계란 구이 등도 인상에 남았습니다 👍 【또, 가고 싶어🏃◎】 【여러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스시점 🍣】 By YouTuber관광여행계 닉네임돌고래🐬 (원문) 【２０２４年１０月下旬 来店】 ①店の前に駐車場あります。 ②外観から、和食の雰囲気が漂い きれいです。 ③店内もおしゃれな和風。座敷、テーブル、カウンターがあります。 ④いけす完備で活魚　あわびなどあります。意外と安価です！ ⑤メニュー(料理)美味しい&盛付けも きれいです。 ⑥トイレも店内もきれいです。 清潔感あります。 ⑦皆さんも行ってみて欲しい！ 刺身の盛付け、大人のおつまみ玉子焼きなども印象に残りました👍 【また、行きたい🏃◎】 【皆さんにおすすめしたい寿司店🍣】 Bｙ YouTuber観光旅行系ニックネームイルカ🐬

(Google 번역 제공) 점내 wi-fi 있음 다다미 위에 테이블로 침착하고 식사를 할 수있는 살롱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양념에 순수 주스와 스트레이트 주스 등 맛있게 마실 수있는 100 % 주스도 있습니다. 맥주 잔은 단단히 식히고 가져옵니다. (원문) 店内wi-fiあり 畳の上にテーブルで落ち着いて食事ができる大広間あり。 優しい味付けに、ピュアジュースやストレートジュースなどの美味しく飲める100％ジュースもあり。 ビールグラスはしっかり冷やして持ってきて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카시이 신궁 옆에 위치한 스시 가게. 일의 돌아가기에 점심을 받았습니다. 맛있습니다.소금으로 먹는 초밥은 좀처럼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원문) 香椎神宮横に位置するお寿司屋さん。仕事の帰りに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お店はお昼から混んでおり、ちょっとまちカウンターに通されました。ほがらかな大将がにぎる本格的なお寿司。塩のお寿司もおすすめされました。お塩で食べるお寿司はなかなか食べれないのでおすすめします。醤油、塩どちらも甲乙つけ難かったです。大将と楽しいお話をし、技もみせていただき、とても満足しました。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해산물은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단지 스시에 이미 소금이나 간장이 걸려 있고, 간장 좋아하는 나로서는, 스스로 간장을 붙여 먹고 싶다…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상당히 좋은 가격인 곳이므로, 어른 밖에 오지 않는 침착하고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옆에 작은 아이 동반의 손님이 와서, 꽤 갸갸루 환하고 있었으므로, 조금 분위기 망치고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魚介類は全て新鮮で美味しかったです。ただお寿司にすでにお塩やお醤油がかかっていて、お醤油好きの私としては、自分でお醤油をつけて食べたい…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 結構良いお値段な所なので、大人しか来ない落ち着いて食事が出来る所だろうと思っていたら、隣に小さな子供連れのお客さんが来て、かなりギャーギャー喚いていたので、ちょっと雰囲気台無しで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3남의 내복 때 처음으로 이용시켜 받았습니다. 아픈 어머니를 휩쓸기 위해 일부러 오사카에서 온 3남과 그녀를 위해 뭔가 맛있는 것을 먹이고 싶어서... 3명이 갔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그 날이 28세의 생일이었던 아들을 위해, “탄생 플레이트”를 희망하면 쾌적하게 맡아 주시고… 서프라이즈도 성공했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맛있는 초밥 (그것도 세련된)에 붙이고 찻잔 찜도 일품으로, 가게의 미인 여장님 w 그리고 부드럽게 대응해 주신 대장이나 신부에게 감사하고, "또 가고 싶다"고 생각하게하는 친절한 대응을 해 주셨습니다. 올해 7/17은 잊을 수 없는 날이 되었습니다. 병 때문에 컨디션이 나쁘게 갈 수 없었던 어머니를 위해, 작고 먹기 쉽게 잡아 주신 초밥을 가지고 돌아온 곳 「맛있는 네」라고 기쁘게 먹고 있었습니다. “시시토모”의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또 손님이 있으면 가게 해 주려고 합니다. 고마워요. (원문) 三男の来福の際、初めて利用させて貰いました。病気の母を見舞うため、わざわざ大阪から来てくれた三男と彼女の為に、何か美味しいものを食べさせたくて…三人で行きました。 前もって予約をし、その日が28歳の誕生日だった息子の為に、“お誕生プレート”を希望したら快く引き受けて下さり…サプライズも成功しました。 何よりも本当に美味しいお寿司(それもお洒落)に付けだしや茶碗蒸しも絶品で、お店の美人な女将さんwそして優しく対応して下さった大将やお嫁さんに感謝し、「また行きたい」と思わせる親切な対応をして下さいました。 今年の7/17は忘れられない日になりました。病気の為体調が悪く行けなかった母の為に、小さく食べやすく握って下さったお寿司を持って帰ったところ「美味しいネ」と嬉しそうに食べていました。“すしとも”の皆様、本当に感謝です。 また来客があれば行かせてもらおうと思って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물론 GOATED. 내 역대 최고의 스시 장소 3곳에 들어갑니다. 믿을 수 없는. 생 랍스터 회는 너무 신선해서 식사를 마친 후에는 랍스터 된장국을 줍니다. 약간만 굽는 스시 세트와 특별한 소금을 추가하는 세트도 많이 있습니다. 홋카이도 성은 정말 훌륭했고 도미간장조림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10/10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GOATED. In my top 3 sushi places of all time. Incredible. Raw lobster sashimi is so fresh, after you're done, they give you lobster miso soup. Many sushi sets available where they sear it a bit and other sets where they add a special salt. Hokkaido uni was incredible and the shoyu stew sea bream was so good. 10/10 would recommend!

8시까지 꽉 차있던 가게가 9시가 넘어가니 한산해져서 들어감. 한국어 메뉴는 없지만 시키는데 어려움은 없음. 간이 딱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술 종류도 많고 회도 있고 하던데 주문 안해봐서 모름.. 기분 좋게 취하고 갑니다!

생각보다 분위기 있지만 완전 로컬이라 한국어 메뉴판은 보기 힘듭니다. 다만 일본어를 알거나 이해할수 있다면 여긴 완전 괜찮습니다! 맛도 좋고 알바생분도 친절해서 편하게 먹었던것 같아요 😊(유학생 친구가 있어서 편했긴 했어요)

주위에 먹을곳이 없어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맛집!?현지인들이 와서 꼬치랑 맥주한잔하는 그런 가게인거같아요 ㅎㅎ 꼬치 계란말이 오니기리 안주들이 전부 맛있었어요!! 직원분들이 뒤에 항시대기해서 주문도 어렵지않게 했습니다 단점 하나 손님들 많을때 꼬치굽는 연기가 자욱하게 안을 채웁니다 ㅎㅎㅎ

신선한 재료의 꼬지를 즉석에서 구어줌 한국어메뉴가없긴하지만 별어려움없이 주문할수있음

한국인 혼자 방문했습니다만 주문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친절했고 모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후쿠오카에 방문한다면 여긴 매일 방문할 생각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야키토리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영어는 소통이 안되지만 친절한 직원들이 성실하게 응대해 줍니다 꼬치음식과 고구마소주 맛있음~

아.. 우선 저는 한국 스시 핵러버입니다. 엔트리 미들 하이엔드 스시오마카세 전부 경험해봤는데 늘 말하는 게 “오마카세는 특색이 있어야 살아남는다.” 그 정수의 곳이 이곳이었어요. 진짜 환상적인 츠마미였습니다. 니기리가 진짜 살짝 아쉬웠더라도 그 훨씬 이상의 츠마미로 전부 커버가 되는… 리뷰점수 10점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깎아먹더라도 5점이었던 집이었네요.

사람 많아질까 봐 리뷰쓰기가 싫을 정도.... 그치만 가게가 사라지면 안되니까 씁니다 최고...!! 14일 낮에 방문했는데 다 친절하셨고 일본어를 잘 못하니까 생선이랑 먹는법을 최대한 한국어로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가게는 작은편이라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였고 현지분들 비율이 더 높습니다

친절하고 접객이 훌륭합니다. 한국어로 어떤 생선인지 말씀해주셔서 더 맛있게 먹었어요. 비행기 시간때문에 가장 구성이 짧은 평일 런치 먹었는데 다음에는 다른 구성으로 먹을 예정입니다! 젊은셰프로 구성되어서 활기찬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

나름 괜찮은 코스였음 6만원짜리로 진행 런치로 스시 오마카세 체크하다가 방문해봄 나름 가성비 좋다고 했지만 큰 기대는 안했음 실망할까봐 근데 나름 소소한 점심식사 전체적인 구성은 애매한거 같았지만 맛이 그걸 보완해준 느낌 쉐프님이 숯을 이용하여 거의 6-7피스 정도 살짝 익히거나 향이 머금은 느낌으로 진행하셨는대 이부분은 매우 신선했음 네타는 진짜 너무 훌륭한데 샤리가 너무 애매한 느낌 약간 밥이 질어지기 직전의? 형태같은 샤리만 뭔가 업그레이드 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

친절하시고 음식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단, 고등어 회에서 비린내가 조금 있었습니다. 직원 분이 서브 전 고등어 및 생선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제외할지를 물어봐 주셨는데, 저희는 좋다고 하였습니다. 한국말이 통하진 않지만 번역기 등으로 최대한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전체적으로 너무 즐겁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숙소 근처 괜찮아 보이는 스시집 간 건데 점심특선으로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ㅠ 집 근처면 주에 1번은 갈 거 같아요! 고민하시는 분들 그냥 여기 오세요

너무 맛있고 적당한 초에 샤리 굿굿 다만 밥 온도가 조금 아쉽

후쿠오카에 유명한 스시집. 후쿠오카에 오면 꼭 한 번 들리라고 추천해서 가봤습니다 ! 오픈 20분 전에왔는데도 앞에 매장을 꽉채울 손님들이 기다리셔서 오픈하고도 한 20분 기다려서 먹고 나왔습니다. 다만 회전율이 좋아서 적혀있는거보단 적게 기다리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60분 넘게 걸린다 했는데 한 30-40분만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스시는 ! 생각보다 일본은 가성비 스시집도 잘 되어있어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엄청엄청 특별한 느낌은 아니었네요 ! 다양한 생선을 맛볼 수 있는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근데 참치 대뱃살은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삿포로 회전 초밥집에서 먹던 맛이 안 잊혀서 그런걸까요..☆ 🤭 하여튼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 * 메뉴는 윗 접시부터 [고등어, 연어, 금태, 성게, 참치대뱃살, 잿방어], [고등어, 참치대뱃살, 전어, 금태, 오징어, 전갱이], [대게크림고로케] 입니다 !

음식이 매우빨리나오며 직원들 또한 친절합니다. 오픈주방으로 초밥만드는 과정이 보여 위생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음식의 품질이 좋고 맛도 괜찮습니다. 때문에 웨이팅 시간이 다소 소요됩니다만, 회전율이 좋은편입니다.

20년 전에 첨음가고,후쿠오카 갈때마다 드르는 곳. 많이 변하기도 했지만 기본은 항상 유지하는 음식품질. 웨이팅을 피하는 시간대 추천

군함류가 너무 짭니다. 오도로는 맛있는 편입니다. 육즙 나오듯 나오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단품 스시로 시켜도 되고 세트로 시켜도 되는데, 저는 가리는 스시가 많아 단품으로 주문했습니다. 친절하십니다

와... 웨이팅 30분 정도하고 들어갔는데 그럴만한 식당입니다. 닷지석에 앉았는데 앞에 쉐프님이 먹는 거 보시면서 2피스씩 맞춰서 계속 쥐어주시네요. 한국의 여느 스시 오마카세 못지 않은 맛입니다. 내일 텐진의 다른 식당을 방문할 예정이었는데 점심에 또 여기를 갈까 고민하게 되네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앗 그런데 금눈돔은 살짝 비추천입니다. 올라가는 소스 맛이 독특하고, 아부리가 강하게 되아서 탄 맛이 좀 강해요.

오픈시간 40분전 웨이팅 추천!! 매장이 2층 3층으로 큰편이라서 너무 늦게만 안오면 오픈시간에 바로 입장가능 의자있어서 편하게 대기할 수 있어요 다른 초밥 다 맛있는데 고등어 초밥은 단품으로 시켜서 꼭 먹어보길 추천!! 결재는 현금만 가능

일요일 저녁 5시반에 가서 대략 3-40분 웨이팅 후 입장했음. 기다리는 동안 의자가 많이 있어 편하게 웨이팅했고 맛있지만 가성비는 아님

꼭 가세요.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웨이팅 해서라도 먹어봐야됩니다. 우동육수는 헌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호불호 없는 깔끔한맛입니다. 우엉튀김역시 손질이 잘되어서 쓴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바삭하며 이집의 포인티는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수제 우동면을 꽤나 넉넉하게 제공해준다는 겁니다. 한국 기준으로 이정도 퀄리티의 우동을 먹으려면 제 경험상 1만원 정도 지불해야되는데 타이라 우동은 더 높은 퀄리티를 6천원에서 7천원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한번쯤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평일 11시 30 분 이전에 가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는 우동집입니다. 우동 종류에 따라 빨리나오는게 있고, 늦게 나오는게 있습니다. 면은 부드러워서 술술 잘 넘어가며, 국물은 뜨끈하고 맛있습니다. 유부초밥은 일반적인 맛입니다. 한국의 유부초밥보다 초가 조금 더 들어가 있고, 기본에 충실한 맛입니다. 볶음밥은 약간 슴슴한 맛입니다. 먹을 때 우엉(?)의 맛이 꽤나 느껴졌습니다. 살짝 텁텁할 수 있으나, 우동국물과 함께 먹으면 잘 맞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계란 우동의 반숙 노른자를 볶음밥 위에 얹어 살짝 간장을 뿌려 먹으면 참 맛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카타역과 좀 떨어진 곳이지만, 갈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11시반에 연다고 해서 그쯤 갔는데, 이미 운영중이었습니다. 10~20분을 대기한 후 들어갔고, 직원 중 한 분이 영어 소통이 원활하게 됩니다.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볶음밥을 시키려다 사리(?)를 잘못시켰는데, 이상함을 감지하시곤 이걸 주문하는게 맞냐고 물어봐주셨습니다. 다시 볶음밥으로 주문을 넣어주시고 차액을 환불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센스있는 응대였어요 ㅎㅎ !! (우엉볶음밥인줄 알았는데, 볶음밥 이름은 치킨라이스 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 ) 저렴한 가격에 이 맛이라니 진짜 일주일에 두번은 먹고싶은 맛 ㅜㅜ 모든게 과하지않고 적당했어요. 먹을땐 맛있네~ 정돈데, 다시 생각납니다. 지금도 먹고 싶네요!!

여성 1인, 평일 10:40분에 도착. 고기우엉 우동(700엔) 시켰고, 라멘이 싫은 저에게 너무 좋은 우동집. 지금까지 먹어본 우동중 가장 맛있어요. 줄 서서 먹는데는 이유가 있음. 면은 닛신 돈베이 우동 같은 부드러운 식감 이지만 상위호환. 유부처럼 부들거리면서 후루룩 들어감. 파가 맛있고, 고기의 기름진 맛이 느껴지는 육수가 느끼하지 않게 딱 좋아요. 간이 짜지 않은 것 또한 장점. 현금 결제밖에 안되는게 단점이지만 여기서 하루 3끼니 다 먹을수 있을듯. 너무 맛있음.

담백한 우동 국물이 좋아요, 면은 탱글함 보다는 조금 부드러웠어요, 메뉴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 우동에 소고기 사리추가 또는 우엉튀김을 올림수도 있어요. 역시나, 두가지를 다 올리는것을 1번으로 추천메뉴로 설정을 했네요

평일 11:15쯤 도착하여 줄이 살짝 있었는데 15분만에 앉을 수 있었어요. 가장 인기 있는 1번 우엉/고기 우동과, 저희가 좋아하는 기본 19번 유부 우동을 시키고 현지인들이 전부 21번 볶음밥을 하나씩 먹고 계시길래 추가로 시켜보았습니다. 볶음밥은 우엉볶음밥이라 우엉맛이 싹 돌면서 맛있었고, 1번 우동의 우엉 튀김 진.짜!! 대박 맛있어요… 그런데 그 외에 전반적으로 간이 짠편이었어요. 일본이 원래 더 간이 세긴 하니까.. 뭐 잘 먹었습니다!

현금결제로 자판기가 있어요 카카오페이 및 카드결제가 잘되어있지만 아직 현금으로 결제가 필요하기때매 꼭 환전 조금은 해서 다니세요!! 웨이팅 길지만 회전율 빠르고 진짜 우동의 신세계를 맛봄...두번가세요 세번가세요 진짜 양도 많고 맛있어요...꼭가세요!

2인 12,000엔 코스로 예약하고 방문했고 예약시간보다 20분정도 전에 도착했는데 자리안내해주셨고 바로 음식 먹을수 있었습니다. 카운터석이라 오징어회뜨는걸 바로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2인코스에 오징어회는 반마리 나옵니다. 안심과 푸아그라 솥밥 까지 코스 구서이 끝까지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정중하시고 영어로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맥주에 사케도 시켜서 2인이 36만엔정도 지불했는데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전화예약만되서 아쉽지만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메인은 신선한 오징어회. 눈 앞에서 바로 회떠서 줍니다. 코스요리로 드셔도 되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굳이 그럴 필요는 없었던 것 같기도... ㅎㅎ (아무래도 가격이 좀 있다보니). 다시 가게 된다면 오징어회에 더 집중하고 싶음 ㅎㅎ 추천 메뉴는 오징어회랑 고마사바(참깨고등어회?)임. 고마사바는 참깨된장고등어회?같은 느낌임. 카인터 석의 단점은 나무 인테리어다 보니 자세히보면 쯰끄만 벌레가 조금씩 기어다니는게 보임. 이런 거 굉장히 민감한 사람은 카운터석은 피하시는 게 좋을 듯. Zoe(?)라고 한국어 할 줄 아는 직원분계셔서 메뉴시키는데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가족여행왔는데 호텔직원 추천해주고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 오징어회가 쫄깃하고 달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고등어회는 그럭저럭. 오징어 튀김, 복어튀김, 고등어무침 등등 너무 좋았습니다.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일행이 픽한곳이고 가격때문에 고민했는데 돈이 아깝지않았어요! 전체적으로 깔끔,친절했고 맛있었어요! 재방문예정입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가서 대접하기 좋은 식당입니다. 음시고 정갈하고 특히 오징어수조가 있는 다찌 좌석 추천합니다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았어요 최고입니다 사실가격에 망설였는데 최고입니다 오징어회도 물론 미쳤는데 튀김이 아주 그냥 예술이에요 튀김씹다 제혀도 가치 씹었네요 ㅠㅡㅜ 그만큼 최고입니다 세트 2인먹고 13000엔 나왔네요 후회없습니다 재방문 쌉가능 입니다

일요일 5시에 방문 예약을 안하고 가서 5시에 열자마자 찾아가서 혹시 예약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까 당일 8시에 가능하다해서 캐널시티에서 좀 놀다가 8시에 방문 2층에 안내해주셨고 안내해준 직원이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주문도 편하게 했음!! 음식은 적당히 맛있게 먹음 오징어회는 소금에만 찍어먹는게 정말 달달하니 맛있었음

가게밖 키오스에서 한국어 선택 후 어렵지 않게 주문하고, 가게들어오면 연배가 있으신 직원분께서 친절히 자리를 안내해주십니다. 다른분들과 합석을 하구요, 쿠폰을 확인하신 분 음식이 재빠르게 나옵니다. 붉은 초생강은 새콤달콤한 맛이 아니고 짠맛이라 라멘 안의 고기랑 소량으로 같이 올려 먹으면 미세한 잡내가 사라지고 풍미가 올라갑니다. 적당히 눅진한 기름기 있는 깊은 국물맛에 스고이를 외치지만, 한국사람 입맛에 많이 짭니다. 면과 고기 위주로 드세요. 절대 생강을 라멘안에 많이 넣지 마세요. 더 짜집니다.

서비스, 분위기는 좋습니다. 아침 일찍 먹었어야 했는데 7시에 여는 라멘집은 여기 뿐이더라구요. 현지인들 많았어요. 음식은 사리곰탕 우려낸 짠 국물맛에 들어간고기도 좀 짭니다. 일본 특유의 맛을 고려한다면 적당한 짠기예요. 다만, 면이 설익은 느낌에 밀가루향이 진해서 한국인 분들이 먹기에 다소 낯설거나 맛없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저는 그래서 면은 한 젓가락만 먹고 국물만 마셨어요. 1시간 뒤 이치란라멘 가서 다시 라멘 먹었어요.

텐진에서 도보 15분 정도인 나가하마에 있는 라멘야. 70년이 넘은 후쿠오카 돈코츠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곳 매장은 크지 않지만 회전율이 상당히 빠릅니다. 자판기에서 주문 후 줄 서다가 홍콩마냥 합석하는 시스템 자판기 최신형이라 한국어도 됩니다 입장하면 인당 라멘이 패스트푸드마냥 깔리고, 추가 카에다마나 고기는 티켓을 보여주면 가져다 줍니다. 원조집 답게 군더더기 없이 투박한 라멘입니다. 큼지막한 차슈나 꼬릿한 냄새는 없고 잘게 찢긴 고기와 깔끔하고 뽀얀 국물, 가득 올라간 파가 익숙한 그 맛을 보여줍니다 (사리곰탕)... 현지 돈코츠치고 호불호 없는 맛이고, 가격까지 정말 저렴한 편인데다 본점이 아니더라도 시내에 분점이 있으니 보인다면 일단 들어가서 간단히 먹어보는 것도 좋아요

나가하마 선어시장 들렀다가 가는 길에 줄이 길길래 들러봤습니다. 줄은 빨리 줄어들어서 생각보다 금방 들어갔습니다. 가게 밖에 있는 식권 판매기에서 티켓을 사서 들어가고, 내부는 큰 원형 테이블에 들어온 순서대로 앉아서 먹고 빠지는 식입니다. 스푼이랑 차가 입구 근처에 있으니 가져다가 드시면 됩니다. 라멘은 곰탕 같은 육수에 얇은 고기, 대파가 올라갑니다. 생각보다 냄새가 거의 없어 먹기 편하고, 테이블에 있는 초생강이나 주전자에 든 소스를 기호에 맞춰 넣어 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 있는 5천원짜리 칼국수집 같이 한끼 싸게 빨리 먹고 가는 가게 같은 느낌입니다. 요소는 별로 없어도 오래 끓여낸 국물이 맛을 책임져주고, 550엔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은 가게입니다. 일부러 찾아갈만한 가게는 아니지만 주변에 보이면 들어가볼만한 곳입니다.

호텔근처에 오전부터 갈수 있는 집이라 가봤습니다 평일 6시좀 넘어서 방문했는데 현지인분들 1~2분이 계속 먹고 가시더군요 근데 가서 가격에 한번 놀라고 먹어보고 생각보다 가격대비 더 맛있어서 좋았어요. 돈코츠 잡내도 안나고 우리나라 사리곰탕면 먹는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별 삶기는 보통으로 했는데 적당히 꼬들꼬들하고 맛있었습니다

늘 줄서서 먹는 로칼 라멘집. 주전자에 있는 간장으로 간 잘 맞춰 먹으면 맛있음

근처에서 1차를 하고 일본인 친구가 퍽킹 넘버원 라멘이래서 가봤습니다. 550엔 근처면 가서 드셔보세요 나쁘진 않습니다. 현지 맛집인지 저녁 11시가 넘었지만 대기가 꽤 있었습니다.

총 길이 200여미터 정도. 식당 몇군데 있고 해산물 위주 판매 점포 다수. 소규모 시장. 관광객도 보임. 구경거리보다 식사할겸 겸사겸사 들림. 화장실이 거의 없어 주의 필요

작은 소규모시장 깨끗하고 소소한 먹거리와 볼거리 오픈 전 꽤 긴줄을 서는 맛집도 있고 정준하님이 찍어간 오뎅집도 사람 많고 맛있었음

후쿠오카의 주방이라 불리는 야나기바시시장. 규모는 작지만 현지인들의 저녁찬거리와 관광객들의 호기심과 구경거리, 맛있는 음식까지 모두 충족시켜 주는 작지만 큰 시장이다. 나카스강 옆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맛있는 가마보쿠집과 시장의 대표 먹거리 커이센동 맛집 등 눈과 입이 모두 호강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시장에서 맛있는 간식타임이나 식사를 한 후 시장 입구에 있는 로코 커피라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하며 나카스 강을 바라보고 있으면 여행의 여유와 즐거움을 모두 느낄수 있는것 같다.

시장입구에 있는 과일가게 할아버지 영어도 좀 하시고 친절하신줄 알았는데 바가지 썼어요.. 후쿠오카산 유명한 딸기 아마오우를 두팩한상자 천엔인듯한데 한팩에 천엔 받으시더라구요 나중에 백화점 갔는데 거기서도 반값정도 밖에 안되서 놀랐어요..그래서 그딸기 잊지못해요..역시 관광객들 많은곳은 조심...

시내 근처에 위치한 시장으로 많이 볼건 없었고 근처 식당에서 아침식사했습니다

어묵이 아주 맛있습니다 상인분들 모두 밝은 모습이어서 한번쯤 가볼만한 시장입니다

엄청 오래된 시장이에요. 오래되고 현대에서 보기 어려운 건축물이나 복층부분에 옛날 창고가 언뜻 보이는 시장 건축물 좋아하시면 구경하기 좋아요. 저는 그런 면에서 좋았음. 일요일 2-3시쯤에 갔는데 문열린 곳도 적었고 사람도 없었어요. 그 어묵집은 일요일에도 문열려있었어요.

숙소근처에서 무얼먹을까 고민하다가 후쿠오카 유명한 모츠나베 본점이 있어 예약도 없이 무조건 갔는데 식사까지하고 왔다 3층 건물에 들어서자마자 겉모습과 다른 내부 분위기에 압도되었다 아 이런게 일본전통이구나 할 정도 낡은듯하나 멋이 느껴졌다 2층3층은 다인을 위한 룸으로 되어 프라이빗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음식하나하나가 맛나다 다만 다양성에서 초이스가 아예없다 미소아니면 간장 ㅎ 직원들 서비스 좋고 경험해볼만하다 다만 예약필수

직원들 친절하시고 왜 별점 높은 인기맛집 인지 알겠음 우린 2층에 룸으로 된 좌식 방 배정 받았는데 발이 파여있느 그런 좌식룸임 일본틱해서 좋았고 우설 튀김 맛있음.굳이 코스로 먹을 필요는 없고 단품으로 모츠나베 추천함

한국어 메뉴판 있으나 다른 외국어들과 섞임+묘한 번역에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볼만해요 번역기 써가며 메뉴 설명해주는 친절한 직원도 있는가하면 말 안통하면 한숨쉬는 직원도 있습니다 인원수 맞춰서 주문해야 한다길래 세트? 시켰는데 걍 단품에 짬뽕면 시켜도 되겠네요 두부 걍 연두부라 꼭 안먹어도 될거같아요 참치멘타이코도 그냥 그럼 예약하고 가세요 웨이팅 길었음 느끼하진 않고 적당해요 먹기전에 단체사진 찍어주냐고 물어봄 후쿠오카오면 모츠나베는 먹어봐야지 싶었지만 꼭 여기가 아니어도 될것같아요 세트3인분 +사이드 + 술 세잔 해서 14만원 나왔어요 물은 왜 2800원이나 받는지…

예약방문. 좀 느끼함. 김치 한 접시에 5천원 ㅎㅎ 짬뽕면 추가 추천. 공기밥 양 많아요. 좀 느끼함. 내장에서 나오는 기름이 ㅎㄷㄷ 현금 털려고 카드랑 같이 냈는데 불가. 현금이나 카드 둘 중 하나만 가능. 신발 벗고 들어가지만 바닥이 뚫려 있음. 흡연실은 신발장 바로 옆. 한국 돼지국밥 가성비 다시 한 번 좋다고 느낌.

곱창전골을 원래 잘 안먹어요;; 그런데 여기는 지인의 추천으로 후쿠오카에서 꼭 먹어야 할 맛집이라고 하도 추천해줘서 먹었는데 안먹었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 모츠나베가 이런 음식이었다니 꺅!!! 인테리어도 훌륭하고 음식도 정갈하고 꼭 오세요! 🥘🫕🥩🍺🍻

후쿠오카에서 모츠나베 먹고 싶으시면 여기 추천. 모츠나베 분위기라기 보다는 스테이크 분위기가 나는 것 같네요. 매장 청결도 및 직원들의 서비스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물을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물은 추가로 말해야 합니다

Meat lovers 코스로 먹었는데 양도 적당하고 맛있었습니다. 말고기 육회는 처음이었는데 간장 베이스 소스가 굉장히 맛있었고 우설 스테이크는 식감과 향이 너무 좋았어요. 모츠나베는 한국인 입맛에는 다소 짤 수도 있지만 느끼함을 잡아주니 좋았습니다.

특출났었을지 모르나, 과거에 머무르는 곳. 이 점포의 특별함은 육수에서 드러납니다. 개점 초기에는 그 특별함이 세일즈 포인트가 되었을 것이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는 단골과 유명세, 혹은 매출의 근간이 되었을테지요. 하지만 발전이 없는 점포에 민감한 것은 단골들 뿐만이 아닙니다. 특별한 육수가 있다면 특별한 면, 특별한 고명, 특별한 완성도를 추구해야 합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장인정신은 그래요. 하지만 여기는 육수에 만족한 나머지 나머지 요소들이 10년전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 동안, 10년은 앞서갔었을지 모르는 육수또한 특출날 것이 없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쉬운, 예전의 돈코츠가 어땠을지 알고 싶다면 추천하겠으나, 미식의 완성도로는 고평가 하기 힘든 곳이라고 느껴집니다. Perhaps it was once outstanding, but this is a place dwelling in its past. The uniqueness of this establishment is evident in its broth. In its early days, that uniqueness surely served as a key selling point, likely forming the foundation for the loyal customers, fame, and perhaps the revenue it enjoys even now. However, it's not just the regulars who are sensitive to an establishment that shows no signs of development. If you have a special broth, you should pursue equally special noodles, special toppings, and a special level of overall execution. At least, that's what craftsmanship means to me. But here, seemingly content with the broth, the other elements remain stuck 10 years in the past. In the meantime, the broth itself, which might once have been a decade ahead of its time, has become nothing particularly special by today's standards. Therefore, it's disappointing. I would recommend it only if you want to get an idea of what old-style tonkotsu might have been like, but I feel it's difficult to rate highly in terms of gastronomic refinement or overall execution.

- 한국인 리뷰입니다. 홋카이도,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 내려오는 여행 내내 먹던 라면 중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원래 일본의 라면은 국물이 조금 짠 편이지만, 여기의 라면 가게는 국물이 진하고 짜지 않습니다. 부산의 진한 돼지 국밥을 먹는 느낌이랄까. ㅎㅎㅎ 후쿠오카 여행 오신 한국분들 이치란 라멘은 가지 마세요. 여기로 오시면 됩니다!! 맛있어요~^^ - 韓国人レビューです 北海道、東京、大阪、福岡に降りてくる旅行中ずっと食べていたラーメンの中で一番美味しかったです! 韓国人なら美味しく食べられる味です。 もともと日本のラーメンはスープが少し塩辛い方ですが、ここのラーメン屋はスープが濃くてしょっぱくないです。 釜山の濃い豚クッパを食べる感じというか。 ㅎㅎㅎ 一蘭ラーメンは行かないでください。 ここに来てください。

사장님의 열정넘치는 응대가 만족스러웠던 곳. “Big Wellcome"이라고 외쳐주셨다. 살면서 처음 먹어보는 농도의 육수. 이게, 국밥인가 라멘인가 헷갈리 정도로 정말 녹진하고 든든하다! 차슈또한 매우 부드러움! 여기는 꼭 들려보시길 ⭐️ 라멘의 새로운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곳.

타베로그 평점도 높았지만 예전엔 국물을 먼저 마시지 않거나 사진촬영 등의 행위를 하면 쫓겨난다?는 룰이 있던 가게라길래 여러모로 궁금해서 방문해봄. 당연히 지금은 사진촬영 ok고 직원들도 친절하게 대응해준다. 가게 벽면에 저 옛날 규칙이 붙어있는데 음식 나오는거 기다리면서 읽어보면 재밌다 ㅋㅋ 확실히 국물은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한 농도였고 그렇다고해서 짜거나 하진 않고 크리미함과 약간의 달콤함이 느껴지는데 진짜 맛있음. 카레 카에다마도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그냥 상상하는 그 맛이다. 키쿠라게는 생각했던거보다 좀 질겼다. 가게 명성에 비해 웨이팅은 거의 없는 편이고 국물이 진짜 맛있어서 한번쯤 방문해보는걸 추천함.

음식점에서 티슈를 돈받고 제공하는것에 놀랐다 라멘집이 국물에 진심인것을 알고 이번여행에서부터 계획하고 외진곳임에도 찾아갔지만 국물 맛있지만 미지근함 면 카타 soso 차슈 차가움 입장전 만석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비싼 택시비를 지불하고 달려갔지만 웨이팅이 없는 이유를 납득하게되는 운영체계 분명히 이곳에서만 먹을수있는, 맛이다 긍정적으로 부정적으로도 티슈 100엔은 뭐 업장의 이해도가 달라서 그렇다생각해도 차가운차슈와 미지근한 육수는 내가 혐한을 당하고 있나 싶을정도였다 첫주문때 밥도 같이 시켰지만 라멘육수가 결국 마지막엔 다 식어버려서 밥도 절반남김

개인적으로 후쿠오카에서 가장 애정하는 돈코츠 라멘 집입니다. 워낙 진한 육수와 두꺼운 차슈를 좋아해서 여기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양이 워낙 많아서 욕심 부리면 다 못 먹으니 잘 생각 하시고 주문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커리 소스는 무조건 필수! 라멘을 먹다가 중간에 넣어서 같이 먹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느끼하다고 생각되신 다면 그것 또한 잡아 줄 겁니다. 그리고 갈 때마다 웨이팅을 한적은 없습니다만 피크 타임에 가면 아마 웨이팅이 예상 됩니다.

하카타에서의 첫끼 너무나 만족한 한끼였습니다. 돈코츠의 진함은 최고입니다. 어느정도 먹고난후 카레 면추가 해서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다만 스프는 추가가 없습니다 ㅎ 겐키 잇빠이 ! 하카타의 좋은 추억을 남겨주는 또오고싶은 라멘집입니다. ========================= +++ 추가 1월 3일 후쿠오카에서의 만족스러운 한끼 1월 8일 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먹기위해 재방문 하였습니다. 역시 겐끼이빠이의 스프는 최고입니다. 차슈라멘을 시켰으나 금방 바닥을 보였고 면추가(카에다마)를 하였지만 약 ! 60초만에 없어지는 매직이!! 면추가를 한후 스프의 염도와 농도가 낮아졌지만 다른 돈코츠와는 비교가 되지않습니다. 고추가루를 뿌려서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겐키 잇빠이라는 상호명처럼 첫날 먹었던 라멘 한그릇 덕분에 여행 내내 건강하게 다닐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먹은 라멘 한그릇으로 후쿠오카의 마지막 저녁을 행복한 미식으로 마감 하였습니다. 후쿠오카를 온다면? 아니 겐키 잇빠이를 먹기위해 후쿠오카을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시집입니다. 10년전에 처음 후쿠오카 혼자여행으로 방문하여 자주 다니던 스시집으로 여전한 가게 분위기에 정말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별하나는 저의 추억이 있어 추억 점수 추과되었습니다;;) 11시 오픈으로 저녁시간대 제외하면 크게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코로나이후 회전스시집이 거의 그러하듯이 원하는 초밥주문하여 받는 방식이며, QR사이트 주문으로 가능하였습니다.(단골은 기존 지류주문 받고요.) 주문할때 와사비 유무 체크해야하니 기본 카타카나 알면 주문시 문제는 없을것 같아요. 근데 QR사이트 외국어 지원이 안돼는듯 하였습니다. 안간사이 제가 입맛이 변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샤리에 초가 좀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네타들은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저가 회전초밥집이나 세트메뉴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성비 회전초밥집 찾다가 하카타역엔 없어서 갔는데 맛은 있었어요. 회전초밥집으로 가고싶었는데 초밥은 돌지않고 메뉴사진이있는 접시만 돌고있습니다 주문은 QR로했고 한국어번역으로 설정해주셔서 어렵지않게 주문했어요 그래도 맛있고 친절했어요

먹는다고 정신팔려서 제대로 못찍었지만 진짜 …..한국사람들 다 여기가세요…. 왜 사시스 기다리는지 모르겠어요 40분씩 기다리시던데… 맛집은여기 심지어 그때그때만들어주셔서 너무 맛있게먹을수있고 샤리선택 와사비선택가능… 직원들 친절한건 덤덤!!! 진짜 또올래요……. 회상태가 너무너무너무좋아요…..진짜 존맛탱집 ㅜㅜ

Hello, We are a family of four who were the very first customers in line on the morning of Monday, June 30, 2025, at 11:00 AM. Thank you so much for providing us with such a delicious meal in Fukuoka. The fatty tuna belly was especially excellent, and our entire family thoroughly enjoyed the meal. After the meal, we later checked the receipt and noticed that the total number of items listed was 30. Fortunately, we had taken a photo of the plates after finishing our meal, and when we counted, there were 28 plates plus one long plate for the grilled eel, making a total of 29. (The long plate for the eel was not included in the photo.) Since the receipt states 30 items, there seems to be a discrepancy of one item. Upon carefully reviewing the order, we found that “unagi” was listed twice. However, we only ordered one and received one. It seems there may have been an error in the web ordering system. We only discovered this after leaving Fukuoka. 안녕하세요,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아침 11시에 제일 첫번째로 줄서서 방문했던 4인 가족입니다. 후쿠오카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참치 대뱃살이 정말 맛있었고, 가족들도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중에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주문한 내역이 30개라고 되어있었고, 마침 식사를 마치고 접시를 촬영한 사진이 있어서 세봤는데 접시가 총 28개+붕장어구이용 긴 접시 1=29개였습니다. (사진에 붕장어구이용 긴 접시 1개는 안 찍혔습니다) 영수증에는 30개로 되어있어서, 1개가 차이가 나서 내역을 찬찬히 확인해보니, 우나기(장어)가 2개로 되어있네요. 저희는 1개만 주문했고 1개만 받았는데, 주문할 때 사용한 웹에서 오류가 난 것 같습니다. 이미 후쿠오카를 떠난 후에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있어요. 특히 키와미세트 아주 맛있어요. 달걀찜은 기대보다는 조금 부족하네여 ㅎ 참치스시 세트 3개는 불로 익혀서 먹었네여. ㅎ 위치는 하카타역 정문으로 들어가서 패미리마트 근처 에스컬레이터 아래에요.

회전초밥집인줄 알았는데 큐알해서 한국어로 번역된 메뉴판으로 계속 주문하고 먹고 주문하고 ㅎㅎ 너무 편하게 잘 먹었습니다. 구운장어초밥은 꼭 드세요 ...!

8년만에 재방문했는데 점원들이 불친절하네요. 스시 만드시는 분이 오히려 친절했습니다. 맛은 최상급은 아니지만 괜찮은 편이고 시끄러웠어요.

2024년 11월에 방문했습니다. 자판기에서 셀프 주문을 해야하기 때문에, 일본어를 못하시는 분들은 미리 일본어로 메뉴를 숙지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자판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현금만 받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유자를 이용해 담근 오징어 젓갈도 맛있었고, 주문한 튀김들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오징어 튀김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울 수 있단 사실이 놀라웠고, 명란젓튀김도 색다르니 맛있었습니다. 오징어 튀김과 명란젓튀김은 꼭 먹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후쿠오카에 많은 맛집들이 있어서, 다음 방문에는 새로운 식당들을 찾아다닐 생각이지만, 여기 텐푸라 히라오 다이묘점은 반드시 재방문하려고 합니다. 튀김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준 식당입니다.

후코카 도착 첫 식사! 현금결제만 가능/ 자판기 주문이라 어려우니 미리 블로그 보고 메뉴 정해감/ 매장 청결+친절 굿굿! 전체적으로 따뜻한 튀김 바로바로 밥이랑 먹을 수 있어 좋았음! 밥은 소자로 먹어도 충분! 다만, 느끼함 주의

텐푸라 히라오 다이묘점에서 식사했어요. 전체적으로 튀김 퀄리티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고, 기름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끝까지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명란튀김은 히라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답게 짭조름하고 고소한 풍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명란튀김이 조금 뒤에 나와서, 식사 중반 이후에는 다소 느끼하게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는 명란튀김이 초반에 나오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메뉴 구성은 오코노미 정식 하나에 명란튀김 하나 정도가 가장 밸런스가 좋을 듯합니다. 욕심내서 추가로 주문했다가 살짝 느끼함이 올라왔거든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튀김의 완성도와 식사 템포 모두 만족스러웠고, 후쿠오카에서 꼭 한 번쯤 들러볼 만한 맛집이었습니다.

웨이팅이 길어요 🥹 수요일 두시쯤 갔는데도 꽤기다렸습니다 가게안에 들어가는거는 금방들어갔는데 안에 들어가서도 한참을 기다렸어요! 튀김은 바로바로 튀겨줘서 정말 맛있었고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좋았어요 생선튀김은 진짜 기대 하나도 안했는데 입에 넣자마자 녹아서 없어집니당 꼭드세요! 유자 단무지도 넘 맛있어요 오징어젓갈은 제입맛엔 그저그랬지만 먹을만은 했습니다 ❤️

외국어 가능한 직원분들은 없는것 같은데 그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번역어플 썼는데도 티켓을 잘못 뽑아서 환불 받느라 죄송스러웠네요🥺 필요한 메뉴수를 누르고 이거저거 클릭하는건줄 알았는데 티켓 하나, 메뉴 하나 이렇게 고르는거였어요ㅠㅠ 밖에서 대기하다가 안에 공간이 생기면 안에서도 대기하는 공간이 따로 있어요. 가게 안에서 대기한것까지 거의 한시간 대기했던거 같은데 일본인분이 대다수였어요! 남자친구가 덴푸라 먹어보고 싶다고 찾아간 곳인데 애매한 저녁시간 4시쯤 갔는데도 그정도 대기했고 다먹고 나올때도 대기가 있다라구요..정식메뉴랑 개별메뉴가 있는데 정식만 다 먹어도 배가 엄청 부릅니당. 포장해서 나가는 분도 있었던것같아요. 유자향 나는 오징어젓갈 제공, 숙주나물은 통에서 덜어 먹을 수 있는데 덴푸라와 밥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반찬👍 오징어젓갈은 따로 판매도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덴푸라 찍어먹는 소스도 여러가지 있는데 소금이랑 특제소스(간 무를 넣은 폰즈?)가 제일 맛있었어용. 대기만 조금 적으면 또또또 가고싶은데 후쿠오카에서 이정도 기다려서 먹은거면 괜찮은가 싶기도 하고...어째뜬 가성비 너무 맛있는 덴푸라집인 것 같습니다!

키와미야함바그 줄선거보고 기겁하고 여기왔는데 도착시간 월요일 14:13…. 줄이…알고보니 외부 내부 다 웨이팅하고 있더라구요 :-) 도저히 이 더위에 다른 곳 갈 엄두도 안나고 거기도 웨이팅 있을까봐 1시간 웨이팅…했습니다 😨 후쿠오카 여행자체를 고민하게 만드는 웨이팅이지만 여기는 현지인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여튼 현금결제밖에 안되니 현금 준비하셔서 일본어 뿐인 자판기에 현금을 넣고 메뉴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바로 식당에 들어가긴 하나 내부에서 또 기다립니다 .. 우리 차례.. 우리는 오코노미정식, 아지와이정식먹었는데 치킨보다는 돼지가 더 맛있었어요! 오코노미정식 추천! 왜냐면요 치킨 진짜 촉촉하니 맛나긴했는데 너무 핫입거리라 놀람ㅋㅋㅋㅋ 튀김옷이 얇아요 야들야들한데 바삭한느낌이 뭔지아나요 이야…뭐가 이리 튀김이 야시시하나요 투박하지않달까 ,, 이야..하면서 먹었습니다 오징어튀김 대바쿠… 그냥 되게 소소한데 튀김이 맛난 재미난 집이였어요 친절하십니다 저는 뭔가 일본의 현지 중심에 들어온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아 밥먹고 4시쯤에 나왔는데 그 땐 웨이팅이 없었슴다

항상 대기가 있는 곳입니다. 후쿠오카에 몇개의 분점이 있는데 여기가 찐입니다. 한글메뉴가 있고 식권발매기에서 식권을 발급받고 매장내 대기석에서 순서대로 기다리면 됩니다. 즉석에서 튀기는 덴뿌라를 서빙해주십니다. 바삭한 튀김이 맛있습니다 유자가 들어간 오징어젓갈이 덴뿌라의 느끼한 맛을 없애줍니다. 보는재미와 맛있는 덴뿌라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전통이 느껴지는 프렌치 레스토랑. 가격에 비해 코스 구성이 무척 알차고 무엇보다 서빙하시는 분들의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음식과 서빙, 식당 분위기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지인들이 후쿠오카 여행을 간다면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伝統が感じられるフレンチレストラン。 値段の割にコースの構成がとても充実していて何よりサービングする方々がお客さんに対する態度がとても良いです。 料理とサービング、食堂の雰囲気まで全て満足でした。 知り合いが福岡旅行に行くならおすすめスポットです。

점심으로 기본 코스 먹었는데 이 가격이 맞나 싶을정도로 음식도 만족스러웠고 양도 넉넉했어요. 4천엔 코스지만 여자들이 먹기에 배부를정도! 직원들도 서비스가 너무 정중하고 친절했습니다. 가격만 비싸고 프렌치가 뭔지 파인다이닝이 뭔지도 모르는 한국의 파인다이닝들은 많이 매우많이 반성해야 할것같아요.

결혼기념일 분위기 있는 식사, 추억이 되었어요~~~ 딸도 넘 좋이했어요 코스와 와인페어링이 너무 좋았어요

히라마츠 하카타는 후쿠오카에 있는 미슐랭 1스타 프렌치레스토랑이다. 점심시간에는 4000엔 - 10,000엔까지의 프렌치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적당한 가격에 프렌치를 즐길 수 있고, 저녁에는 성대한 프렌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꽤 좋은 양질의 서비스와 음식을 맛보면 돈이 아깝지는 않다.

가족들이랑 방문했습니다. 친절한 서버들 덕에 즐겁게 식사 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식사했던 룸도 조용하고 프라이빗해서 가족끼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배려해주셨다고 느꼈습니다. 한국과 다른 스타일의 프렌치라 재미있고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2023년 2월 10일, 13시, 저희를 담당해주셨던 직원분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우연히 알게된 프렌치레스토랑. 호텔 컨시어지통해 예약후 이용. 경험상런치메뉴로 분위기경험해보시길.. 마지막 vervene tea는 인상적임. 21%정도 세금+봉사료 추가는 쫌...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가성비좋아요.

가격은 상당하지만 먹을 가치는 있음 분위기도 좋고 첫손님으로 방문했네요 4층 전층을 사용하네요 가격은 이번 여행중 가장 많이 썼네요..

호텔 컨시어지에서 미슐랭스타는 아니지만 못지않게 좋다고 추천해서 다녀왔습니다. 음식 와인 분위기 서비스 모두 좋았습니다. 특히 모든 플레이트가 아주 따뜻하게 나와서 음식 맛도 배가되네요..

이탈리아 레스토랑 가격은 좀 쌘데 맛은 좋아요

예약 권장. 강추. 서비스차지 별도. 런치메뉴는 평일에만 가능한 Pranzo (2500엔)부터 Gioia (기쁨을 주는 정찬) 3500엔, Sentire (느낌을 준다는 뜻의 정찬) 5000엔, Commozione (감동) 6800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런치메뉴에서 전채요리와 파스타, 메인요리등을 추가금을 주고 교체할수 있는데요. Gioia의 메인 생선요리를 2000엔을 더 주고 하카타 와규 등심 숯불구이로 교체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총평 ￣￣￣￣￣￣￣￣￣ 후쿠오카·텐진, 레소라 텐진 4F(Louis Vuitton이 들어가는 빌딩) 에 있는 「리스트란테 Kubotsu」 그 안심 안정의 "히라 마츠 그룹"이 다룬다.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 요리를 다루는 것은 도쿄 · 다이칸 야마의 명점 「리스트란테 ASO」에서 오랜 세월 팔을 닦은 쿠보츠 토요시 요리사. 2018년에 자신의 이름을 씌워 리브랜드된 이쪽에서는 규슈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에는 생산자의 이름도 적혀 있으며, 한 접시마다 재료의 배경과 이야기를 느낄 수있는 것도 매력. 냅킨 홀더에는 섬세한 조자 세공. 손에 들 때마다, 일본의 미의식에 접할 수 있는 감각에. 그릇이나 인테리어에도 규슈의 전통 공예가 사용되고 있으며, 공간 전체에, 규슈다움이 흩어져 있었다 멋진 가게였습니다. ◼︎ 주문 ￣￣￣￣￣￣￣￣￣ 【런치】MENU Cuore 8,701엔 규슈의 사계절을 즐기는 총 6품 풀코스 점심 ・계절의 어뮤즈 ・계절의 생선과 야마구치씨의 표고버섯을 타르타르 재단으로 산 아오이의 향기 ・아마노 상점 고처 닭과 사사키 씨의 타이코우 소포의 스파게티 아리오 오리오 ・규슈 생선의 숯불구이 모리미츠 씨의 유자와 유자 후추로 ・자닌 농원 카보로네로로 감싼 아카규의 페포조 키바씨의 안납 고구마와 함께 ・흑초 귤의 컴포트 밀크 젤라토와 4종의 감귤 크림 ・커피, 소과자 ◤ 여러분의 【팔로우】【좋아요】【가게를 보존】 고맙습니다. 매우 격려합니다 ◢ Instagram도 잘 부탁드립니다❤︎ @yoko_kawamura_ (원문) ◼︎総評 ￣￣￣￣￣￣￣￣￣ 福岡・天神、レソラ天神4F（Louis Vuittonが入るビル） にある「リストランテKubotsu」 あの安心安定の "ひらまつグループ" が手がける 上質な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です♡ 料理を手がけるのは、 東京・代官山の名店「リストランテASO」で 長年腕を磨いた窪津朋生シェフ。 2018年に自身の名を冠してリブランドされたこちらでは 九州の食材をふんだんに使ったコースが楽しめます。 メニューには生産者の名前も記されており、 一皿ごとに食材の背景や物語を感じられるのも魅力。 ナプキンホルダーには、繊細な組子細工。 手に取るたびに、日本の美意識にふれるような感覚に。 器やインテリアにも九州の伝統工芸が用いられており、 空間全体に、九州らしさが散りばめられた 素敵なお店でした。 ◼︎注文 ￣￣￣￣￣￣￣￣￣ 【ランチ】MENU Cuore　8,701円 九州の四季を愉しむ全６品フルコースランチ ・季節のアミューズ ・季節の鮮魚と山口さんの椎茸をタルタル仕立てで 山葵の香り ・天野商店古処鶏と佐々木さんの太閤牛蒡のスパゲッティーアーリオオーリオ ・九州鮮魚の炭火焼き 森光さんの蕪 柚子と柚子胡椒で ・ザニン農園カーボロネロで包んだあか牛のペポーゾ 木場さんの安納芋と共に ・黒酢みかんのコンポート ミルクジェラートと４種の柑橘クリーム ・コーヒー、小菓子 ◤ 皆さまの【フォロー】【いいね】【お店を保存】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ても励みになります ◢ Instagramも宜しくお願いします❤︎ @yoko_kawamura_

(Google 번역 제공) 반년 전에 방문했을 때부터 메뉴가 상당히 바뀌고 계절감도 있고 신선한 기분으로 즐길 수있었습니다. 소믈리에 씨는 와인의 지식뿐만 아니라 접시에 대해서나 잡담 등도 부드럽게 섞어 주시고, 어려운 아버지도 드물게 즐길 것 같았습니다. 도중 컨디션 불량으로 화려하게 쓰러져 때 직원들에게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답례를 말할 수 없고 그대로 퇴점해 버려 죄송했습니다.대응해 주신 스탭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원문) 半年前に訪れた時からメニューがだいぶ変わっており、季節感もあり新鮮な気持ちで楽しめました。 ソムリエさんはワインの知識だけでなくお皿についてや雑談なども気さくに交えてくださり、気難しい父も珍しく楽しそうでした。 途中体調不良によりド派手に倒れてしま った際スタッフの方々に大変助けられました。 お礼が言えずそのまま退店してしまい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対応していただいたスタッフの方々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体調万全で家族で訪れたいと思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입구에서 무엇부터 무엇까지 고급 스러움이 있습니다. 5000엔 코스 음료 스파클링 와인? 한잔 1700엔 정도 서비스료 등 포함으로 8000엔이었습니다. 디저트 플레이트는 세련되고 텐션이 올라갑니다. 소과자 첨부였습니다. 비일상적인 느낌이나 조용히 보내고 싶은 분에게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入り口から何から何まで高級感が有ります。 5000円のコース ドリンクの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は一杯1700円くらい サービス料など込みで8000円でした。 デザートプレートはおしゃれで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す。 小菓子付きでした。 非日常的な感じや静かに過ごしたい方には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친족의 축하 일로 여러 조건을 생각해, 이쪽의 가게에 결정해 방문. 저녁 시간에 수회석과 개인실을 예약하고, ㊗️ 축하의 연회를 개최했습니다. 모든 식사가 부드러운 양념으로 맛있고 볼륨도있어 만족감이있었습니다. 3단 중 상자의 요리는, 외형에도 임팩트가 있었습니다.또, 스테디셀러 두부의 타라쿠나 유바 요리, 흑모 와규의 용암구이도 맛있었습니다. 스즈리 가이세키에서 붉은 밥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주차장🅿️은 후쿠오카 은행의 타워 주차장이나 본라파스 고궁점의 주차장이 제휴되어 있습니다. (원문) 親族の祝い事にて諸条件を考えて、こちらのお店に決めて訪問。 ディナータイムに寿懐石と個室を予約して、㊗️祝いの宴を開催させて頂きました。 全ての、食事がまろやかな味付けで美味しく、かつボリュームもあり満足感がありました。 3段重箱のお料理は、見た目にもインパクトがありました。また、定番の豆腐の田楽やゆば料理、黒毛和牛の溶岩焼きも美味しかったです。 寿㊗️懐石で、赤飯が選択出来たのも良かったです。 駐車場🅿️は、福岡銀行のタワー駐車場か、ボンラパス高宮店の駐車場が提携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다카미야 역에서 도보로 바로 이용하기 쉽습니다. 옛날의 빌딩 2층이므로, 여기에 있는 거야? 라고 생각합니다만, 2층에 오르면 일본식 분위기가 좋은 점내가 펼쳐집니다! 언제나 텐진쪽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타카미야점 쪽이 접객이 좋고, 옛날의 매화의 꽃을 생각해 냈습니다. 개인실에서 천천히 해 주셔서, 안정된 두부 요리를 받을 수 있어 멋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 동반에서도 매우 가기 쉽기 때문에 추천입니다. 옛날부터 있으므로 어쩔 수 없지만, 방에 누수를 위한 양동이가 있거나, 청소가 닿지 않는 부분이 있거나 하는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高宮駅から徒歩すぐで利用しやすいです。昔ながらのビル2階なので、ここにあるの？と思いますが、2階にあがると和室の雰囲気が良い店内が広がります！いつも天神の方を利用していましたが、高宮店の方が接客が良く、昔の梅の花を思い出しました。個室でゆっくりさせていただき、安定した豆腐料理をいただけ素敵な時間になりました。子連れでも非常に行きやすいのでオススメです。 昔からあるので仕方ないですが、お部屋に水漏れのためのバケツがあったり、清掃が行き届いていない箇所があったりするのが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평일에 예약없이 갔습니다. 전날 확인해 갔습니다만 상황이 바뀌었다고 하는 이유로 처음에는 예약이 없기 때문에 거절당했습니다만, 40분 정도 기다리게 되는 것을 승낙해 점내에서 기다렸습니다만, 곧바로 안내되어 특별 혼잡도 없고 왜 거절당했는지? 라는 느낌이었지만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계절 한정 점심으로 밥을 추가 요금으로 새우 도리아로 변경했습니다! 모두 맛있었습니다! (원문) 平日に予約無しで行きました。前日確認して行ったんですが状況が変わったという理由で最初は予約がないからと断られたんですけど、40分位待つことになることを了承して店内で待ったんですけど、割とすぐ案内されて特別混み合ってもなくなぜ断られたんのか？って感じでしたが、食事は美味しかったです。季節限定のランチにしてご飯を追加料金でエビドリアに変更しました！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두부가 너무 많아요!!! 나는 평생 동안 두부와 음식을 계속 먹었습니다. 저희는 런치세트를 잔뜩 주문해서 나누어 먹었어요. 어머나! 확실히 경험이고 추천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고 모든 요리의 맛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아주 평범하지만 새로운 요리를 맛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정말 좋습니다. 서빙 부분이 너무 크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채식주의자인데 이거 정말 좋았어요. (원문) SO MUCH TOFU!!! I had my lifetimes worth of tofu and the food just KEPT COMING. We ordered a bunch of lunch sets and split it. OMG! Definitely an experience and I do recommend. However, it is a bit on the pricy side of things and I wasn’t a fan of the taste of all the dishes. Quite bland, but if you love trying new dishes it’s amazing. The serving portions aren’t too big so it great. Also, I’m vegetarian and this was great.

(Google 번역 제공) 코스파는 좋지만 점원의 접객이 그다지 좋지 않다. 가게의 분위기는 좋지만 기계적으로 담담하게 설명하고 차 등도 말하지 않으면 넣어주지 않는다. 요리는 이쿠하타라쿠, 유바 등 안정된 맛.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접객이 좋아지면 4성급에만 앞으로 기대합니다. <추기> 2019년 11월 6일 여전히 접객 나쁘다. 계산대에 있는 점원은 애상도 좋고 접객도 좋지만, 요리를 옮겨 오는 점원씨 조금 뿌리 어둡고 접객 태도 그다지 좋지 않네요. 또 이쪽의 요리에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 날이다 귀가하고 나서 눈 주위가 빨갛게 되어 있었습니다. 컨디션 불량이었던 일도 있습니다만, 건강한 이미지의 매화 꽃의 요리가 첨가물을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에는 의문. 또 선택할 수 있는 밥 속에 장어 밥도 들어가 있습니다만, 중국산이라는 것을 전하지 않는 것도 어떨까 생각합니다. 요즘 중국산의 식재료의 위생면이나 안전성에 의문의 소리가 던져지고 있는 가운데, 사용하고 있다면 안전성을 설명하는 것도 서비스가 아닐까요? 조금 유감입니다. (원문) コスパは良いのですが、店員の接客があまり良くない。 店の雰囲気は良いのですが、機械的に淡々と説明し、お茶なども言わなければ入れてくれない。 お料理は生麩田楽、湯葉など安定した美味しさ。 化学調味料を用いてないので、安心して頂けます。 接客が良くなれば4つ星だけに今後期待します。 <追記> 2019年11月6日 相変わらず接客悪い。 レジにいる店員さんは愛想も良くて接客も良いのだが、料理を運んでくる店員さん　ちょっと根暗で接客態度あまり良く無いですね。 またこちらのお料理に添加物が沢山入っているので、この日だ帰宅してから目の周りが赤くなっていました。 体調不良だった事もありますが、健康的なイメージの梅の花のお料理が添加物を沢山使われていることには疑問。 また選べるご飯の中に鰻ご飯も入っておりますが、中国産という事を伝えないのもどうかと思います。 昨今中国産の食材の衛生面や安全性に疑問の声が投げ掛けられている中、使用しているなら安全性を説明するのもサービスではないでしょうか？ 少し残念です。

(Google 번역 제공) 유바 요리 전문점입니다. 제공 시간이 조금 느립니다. 배선까지 조금 기다리지만 맛있습니다. 주차장은 근처의 코인 주차나 스퍼의 유료 주차장이 됩니다만, 분위기도 좋고, 개인실도 있어 아이 동반에서도 괜찮습니다. (원문) 湯葉料理専門店です。 提供時間が少し遅いです。 配膳まで少し待ちますが、美味しいです。 駐車場は近くのコインパーキングやスパーの有料駐車場になりますが、雰囲気もいいですし、個室もあり子連れでも大丈夫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은 혼잡하므로 예약했습니다. 아야 점심에서 다카미야 점은 예약 할 수 있으므로, 아야 점심으로했습니다. 매실 점심에 탕 두부와 두부 소매가 플러스되는 느낌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츄루츄루의 찻잔 찜, 사쿠후와노 유바 튀김, 2종류의 모치모치 생 누다다락입니다. 직원이 적은가? 두부 소매와 밥 밥이 나올 때까지 꽤 기다렸습니다. (원문) ランチ時は混むので予約しました。 彩ランチから高宮店は予約出来るので、彩ランチにしました。 梅ランチに湯豆腐と豆腐焼売がプラスされる感じです。 私のお気に入りは、ちゅるちゅるの茶碗蒸し、さくふわの湯葉揚げ、2種類のモチモチ生麩田楽です｡◕⁠‿⁠◕⁠｡ スタッフの方が少ないのか?豆腐焼売と炊き込みご飯が出るまでかなり待ちました•́⁠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