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100년된 튀김집이라 갔습니다 이세탄백화점 옆에 있어서 길이 복잡하지만 찾기 쉬웠고요, 가격은 2사람 기준 6600엔으로 정식세트를 먹었습니다 튀김은 종류가 4-5가지로 한두개씩 나오고, 테이블 앞에서 즉석으로 튀겨주어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모두 연세드신 분들이 일하시는 것이 인상적이고, 존경심마저 들더군요 ^^ 옆 테이블 중국분들이 일본어를 못알아듣자, 중국어 메뉴 설명판이 필요하다고 앞으로 100년을 더 가기 위해선 우리도 발전해야 한다며 일하시는 분들이 서로 말씀 나누시는데 먹다가 솔직히 놀랐습니다 번창하십시오!

오래된 덴푸라집이라 추천받고 갔는데 저사진 양이 1인4만원(우롱차포함) ㅎ우리나라 분식집튀김만도 못한 튀김맛과 아주비싼가격 불친절응대(계한대있던분) 도쿄여행중 최악의선택이라 할수있겠네요 한국사람들 가면 대대실망하실겁니다

추천하지 않는다. 기대했는데 튀김은 물컹하니 바삭함이 전혀없었다. 일본의 맛있는 튀김을 기대했는데 완전히 실망했다 우리나라 저렴한 분식집 보다도 못한 질의 튀김입니다. 저녁8시가 넘으니 70대 남성분이었던 튀겨주시는분이 빠른 정리를 위해서인지 접시 위에 튀김이 남아있는데도 내 몫의 주문한 튀김을 다 주셨다. 바로 튀긴 음식을 맛있게 먹으려고 튀기는 요리보며 앉는 테이블에 앉는건데 손님의 음식먹는 속도와 상관없이 튀겨 내주는건 나쁘다. 게다가 관광객이 너무 많다는 불평을 튀겨주시는분이 말하는데 ,관광객 입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온다는 불평을 듣는것은 거북했다.

튀김 오마카세네요 조리하시는 분 주위로 테이블에 착석하여 튀기는 모습까지 볼 수 있고, 바로바로 조리하셔서 내어주시네요. 5000엔 코스로 먹고 왔는데, 한번 쯤 먹어봐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옵니다.

20년쯤 전에 첫 방문하고 이번이 세번째 입니다. 제대로 된 튀김요리를 처음 먹었을때는 신세계였지만 이젠 감동이 예전 만큼은 아니네요. 하지만 갓 튀겨낸 재료들은 정말 맛있어요. 일본어 잘 아시면 단품으로 주문하셔도 좋을 거 가탕요.

외국인 관광객으로서 혼자 방문했습니다. 튀김 튀기는 사람은 그다지 친절하지않았다. 사자나미를 주문했고 그럭저럭 먹고 나왔다. 맛은 딱히.. 그저그렇다. 재방문 의사는 없다. 만약 당신이 외국인 관광객이며, 튀김이 먹고 싶다면 다른 곳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면, 카네코 한노스케 라던지, 덴푸라 콘도 라던지.. 다른 좋은 튀김집 많다

갓튀긴건 뭐든맛있는게맞습니다.ㅋㅋ제앞자리쉐프님이 영어를 못하시지만 친절하셨구요.간단하게 먹기좋아요.양이 많지않아서 저희는 추가해서먹었습니다.분위기도 고급진건아니지만 재밌었다고해야하나? 암튼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신주쿠의 유명 츠케멘집. 늦은 밤 찾아가서 웨이팅은 30분 내로 하였음. 다만, 매장이 좁고 식사하는 사람 뒤에 서있는 웨이팅 시스템이라 편하진 않았음. 맛은 화려하진 않았지만 좋은 편이었고 면의 식감이 특히 좋았음. 하지만 츠케멘이 상향 평준화되어서 다른 매장에 비해 엄청 맛있다는 아니기에 너무 긴 웨이팅은 하지 마시길 ^^;;

3박 4일동안 2번 갔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그리고 가게 회전율이 아주 높고 효율적인 대기시스템 덕분에 주말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0분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성인 남성기준 오오모리(곱배기) 하나면 든든합니다. 면이 아주 찰지고 맛있는데, 가쓰오부시향이 느껴지는 특제 소스가 아주 기가막힙니다. 면을 다 드시기 전에 특제소스 속 차슈와 건더기를 부어드세요. 차슈와 건더기를 따로 먹으면 좀 많이 짠데, 면과 섞어서 먹으면 그냥 최고입니다. 첫날 첫 식사 마지막날 마지막 식사 총 두번 방문하고 갑니다. 다음 도쿄여행에도 재방문의사 200%

신주쿠역 근처 츠케멘집입니다. 줄을 서다가 안쪽에 들어가서 자판기에서 식권을 구입하고 제일 안쪽으로 이동하여 주루룩서서 대기하는 방식입니다. 식권은 대기중에 달라고하실때 주시면 됩니다. 면양은 보통과 대자를 무료로 선택할수있으며 대자는 많고 보통은 조금 적습니다 ㅋ 면에찍어먹는 국물은 리필이 무료로 되긴합니다. 일본인보다 서양인이 더 많을 정도로 서양에서 더 유명한곳 같긴합니다. 면은 조금 덜익은 기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에 남은 국물에 뜨거운 물 넣어서 마시고 나면 소화도 잘되는 기분입니다.

멸치다시다에 면을 찍어먹는맛. 고기는 염장에 가까운 짭짤한 맛. 극강의 감칠맛 농후멸치액기스맛. 웨이팅약간있었지만 너무나 만족스러운맛. 오오모리로 곱빼기 시켜먹었다. 최고👍

직원분들 대부분 친절하십니다. 줄서있다가 차례오면 들여보내주는데 들어가서 바로 기계로 주문 후 표뽑아서 가지고있다가 점원이 달라고하면 그때주면됩니다. 첫입은 괜찮은데 먹다보면 짜게느껴집니다. 짠거 잘먹는편인데 드셔보시면 압니다. 저는 좀 남기고나왔습니다. 회전율은 빠른편입니다. 가게앞 계단에서부터 대기했는데 20분정도 대기타다 들어갔습니다. 문제는 회전율이 빠를수밖에없는이유가 먹고있는 바뒤로 일렬로 대기자들이 쭉 줄서있는데 거의 20센치간격이라 거짓만안보태고 먹는사람 모공도보일정도로 가깝습니다. 뒷머리탈모있으신분들 모자쓰고가셔야됩니다. 모든좌석이 전부 뒤에 사람이 대기타는 방식이라 눈치보면서 후루룩먹게됩니다 대화는사치... 점내에서 직원들이 인사며 계속 하는데 진짜힘들텐데도 여직원분들 웃으면서 다 대응해줍니다. 또가라면 저는 안갈것같지만 츠케맨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나쁘진않을 것 같네요.

맛집입니다. 12시쯤에 갔는데 한 20분정도 대기한 것 같습니다. 츠케멘 특성상 회전률이 진짜 빨라서 줄이 금방금방 줄더라구요. 츠케멘 태어나서 처음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면은 부들부들 촉촉한데 뿔지도 마르지도 않고, 찍먹소스도 맛있었어요. 면 오오모리(대자) 시켜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면 양 선택은 공짜니 밥량 적은 여성분 아닌이상 추가해서 드십쇼

점심시간이 지난 후에도 붐볐지만 직원분들이 꽤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제 기준에서 면의 삶기 정도는 정말 맛있었지만 생각보다 짜서 놀랐습니다. 그래도 츠케멘이라 맛의 정도를 조절 할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김과 계란을 함께 먹었을 때 가장 맛있었습니다.

뉴욕 그릴 두번 째 방문. 81층이니 뷰는 말할 것도 없이 좋았다. 2명 이상이면 창가 자리는 좀 힘든 것 같고 창가 자리는 주로 커플들이 앉아있었다. 모두가 생일 아니면 프로포즈! 에피타이저류는 다 너무 맛있었는데 (게살 케이크, 랍스터, 관자구이) 스테이크가 뭐랄까..그냥 스테이크 전문점에 가는 게 훨씬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동행자들도 같은 의견) 같이 간 3명 다 기름진 건 별로 안좋아해서 US스테이크로 추천을 받고 레어-미디엄 레어-웰던을 하나씩 시켰는데 미디엄 레어는 너무 익힌 느낌이었고 웰던은 너무 안 익은 느낌? 결국 미디엄 레어나 웰던이나 단단함이나 익힘 정도가 전혀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고기 자체는 기름기가 없었을지 모르지만 부위는 기름이 너무 많아서 결국 먹은 건 절반 정도? 맛있는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면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가고 뉴욕 그릴은 그냥 해산물이나 분위기를 즐기는 정도인 것 같다. (기분 내기…) 그리고 음식얘기랑 별개로 화장실이 수압이 진짜 약한 것 같다. 두 칸 다 물이 제대로 안내려져 있었는데 아마 너무 높은 빌딩이라 수압이 낮은가? 화장실 관리가 너무 안되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 놀랐다. 뉴욕그릴 음식과는 별개로 돔 페리뇽 2012는 너무 맛있었다. 산미 최고! （翻訳アプリを使ったちょっとした日訳↓） 2回目の訪問。81階だからビューは言うまでもなく良かった。2人以上なら窓側の席はちょっと大変そうで、窓側の席は主にカップルが座っていた。みんな誕生日じゃなければプロポーズ！アペタイザー類は全部美味しかったけど（カニケーキ、ロブスター、貝柱焼き）ステーキって何て言うか···ステーキ専門店に行った方がはるかに良いと思った。「（同行者たちも同じ意見）一緒に行った3人とも脂っこいものはあまり好きじゃないので、USステーキでおすすめしてもらってレア、ミディアムレア、ウェルダンを一つずつ注文しただけど、ミディアムレアは火が通ってない感じだったし、ウェルダンは火が通ってない感じ？結局、ミディアムレアやウェルダンも硬さや煮付け程度が全く差がなかった。あと、肉自体は脂っこさがな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部位は油が多すぎて結局食べたのは半分くらい？ おいしいステーキが食べたいならステーキ専門店に行き、ニューヨークグリルは海産物や雰囲気を楽しむ程度のようだ。）そして食べ物の話とは別にトイレが水圧が本当に弱いようだ。両方とも水がちゃんと流されていましたが、高すぎるビルだから水圧が低いのかな？トイレの管理があまりできていないようで、少し驚いた。ニューヨークグリル料理とは別に、ドーム·ペリニョン2012はとてもおいしかった。 酸味最高！

도쿄 최고의 나잇라이프 스팟. 재즈도 훌륭해요.

엄청기대하고왔어요ㅋㅋ 근데 기대만큼 좋아요 칵테일한잔 2 커버차지2.5에요 칵테일은 잔비면 주문하겠냐고 바로묻네요 ㅋㅋ 한잔만먹고 재즈들으실분은 천천히마시세요 서양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고 흡연이 자유로워서 담배냄새가 많이나니 그점 유의하세요 야경은 진짜 죽여줍니다 스카이라인 도쿄타워다보여요 ㅋ사진찍으면 이뿌게안나오는게 단점 여튼 재즈선율도좋으니 생각있으시면 꼭가보세요

고층에서 도쿄의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에서는 재즈밴드가 공연을 합니다. 각종 위스키, 와인, 칵테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를 바라볼수 있는 좋은 공간을 생각한다면 고려대상에 넣기를 추천한다.

교배규 너무 맛있었어요❤️❤️ 샐러드뷔페👍👍

최고입니다 요리 분위기 나무랄때가없네요 추천

음식이 문제가 아니다. 대기시스템문제임. 안쪽은 진짜 좁아서 10명정도 않는.. 테이블2개 닷지6명.. 대기표를 뽑고 QR을 찍으면 이메일 또는 라인으로 알람받기가되고… 62분 뒤에 호출되서 갔는데 가게 앞에서 40-50분 정도 다시 기다린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땡볕에 쓰러질듯 기다리시려면 우산가져가세요… 음식이 2만원 이상부터입니다… 단품은 950엔이고.. 추가도 되는듯.. 왠만한데는 이정도 할거 같고 재방문 의사 절대없음.

도쿄 도착 후 첫 음식점이였음. 1시간정도 웨이팅을 했음. 들어가서 미리 주문한 음식이 금방 나왔음. 가케우동이 제일 맛있었음. 국물이며 면이며 아주 좋았음. 그릇째 들고 먹으니 직원이 와서 수저를 주심 살짝 감동받음. 근데 먹다보니 가케우동에서 계란껍질이 나옴. 계란을 많이 사용하니 그러려니 했음. 근데 동생이 이런건 말해 줘야 한다며 직원한테 말했음. 근데 직원의 행동이 그냥 싱긋 웃고 가버림. 말하지 않았을때보다 말을 하고 그런 행동으로 돌려받아 기분이 좋지 않았음. 가케우동은 맛있으나 가격대비 그렇게 특별하지 않고 나머지 우동은 쩝.. 서비스도 영... 계란 껍질 하나로 도쿄 첫 음식점 실패함. 아 대신 새우튀김이 진짜 엄청나게 맛있었음.

11시쯤 30분 동안 줄서서 입장. 내부는 바자리 포함 10명 남짓 수용가능합니다. 주문을하다보니 이곳의 물가를 체감 했습니다. 소고기 붓카케 우동+간 무 가 4500엔이라니...우동 두그릇에 가라아게2조각 콜라까지 하니 7000엔. 전체적으로 싱겁고 그리 시원한 느낌은 아니였다. 치킨가라아게는 정말정말 맛있었다. 여행중 첫 식사였는데 금액대비 아쉬운느낌. 현지인 보다 관광객이 많은 느낌...😢

너무 오래 기다렸음 예약이 가능하지만 인당2만원임 온리 예약금이라 방문하여 음식을 먹어도 음식값에서 차감되지 않음 예약없이 방문 하여 웨이팅 등록 후 안내 메세지가 오면 매장앞에서 줄을 서야함 줄은 매장입구 기준으로 양쪽에 있는데 어떤 순서로 매장에 들어가게 해주는지 모르겠음 웨이팅 등록 후 안내메세지를 받고서도 2시간정도 매장앞에서 기다림.. 너무 힘들었음 먹자마자 음식은 엥..? 이걸 이렇게 기다려? 이런 마음뿐 진짜 여기 갈바에 다른데 갈걸이라는 후회가 ㅠㅠ

징짜그냥평범한“우동”맛..정말 거짓말안하고 한시간 반은 넘게 기다려서 너무 배고픈 나머지 흡입하듯 먹었지만 가격,맛,친절 그 어느것도 충족된 부분이 업다아…저 구성에 가격이 저렴했다면 나름 사먹을 매리트가 잇겟지만 가격마저도 너뮤 비쌈.. 거진 3만원? 그리고 일본인 현지인은 한명도 없었움.. 그냥 잘 모르는 유럽~ 영미권 관광객들이 바가지 씌움당하며 먹을것만같은 식당.. 비추합니다. 마루가메를 가시요 제발!!

여기가 왜 맛집으로 웨이팅이 긴지 이해가가지 않음 그냥 마케팅의 승리? 거의 라스트 오더시간에 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튀김은 바삭함은 거의 없고 우동도 그냥 평범한 맛 이 3만원이 넘는 세트를 시켜 세명이 10만워넘게 지불했지만 일행한테 욕만 먹음 완전 비추

여기 진짜 인생우동집이에요. 다카마쓰가서도 우동이란 우동은 좀 먹어봤다 싶은데 진짜 내가 맛본 우동중 최고의 우동이였어요 면발은 탱글탱글 튀김은 진짜 완전 바삭바삭 와, 간도 짜지않고 딱 적당한 단짠스러운 맛? 진짜 여긴 다시 웨이팅 해야한다 해도 꼭 또 갈집입니당👍👍👍👍👍 내부공간은 매우 좁으니 참고 ! (참고로 전 7월에 방문했습니당!)

정갈한 일본전통 요리점. 사실 나는 이 집이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되었단 것을 모르고 방문하였다. 가이세키 요리를 찾다가 우연히 들어갔는데 좋은 선택이었다. 디너오마카세는 가격으로만 고를수 있으며 별도의 메뉴는 없다. 하나하나 정성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가격대는 2인 3만엔~ 정도로 여행색에게 가벼운 가격은 아니다. 마지막에 나온 디저트중 검은콩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었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두번 가기엔 부담스러운..^^ 요즘은 리즈너블한 가게가 많이 생겨서.. 런치에는 가성비 좋은 메뉴가 있다고 한다.

런치에 방문. 11:30-14:00 오픈런을 못해서 30분 웨이팅했다. 지하에 위치. 야나가와나베정식(1,320엔), 조림정식(1,100엔), 정어리회 하프(605엔) 주문. 밥은 1회 리필 무료. 현금결제. 야나가와나베는 돈가스나베에서 돈가스 대신 정어리튀김으로 대체했다고 보면 된다. 정어리회는 세꼬시로 썰어 약간의 양념을 더해서 아주 고소했다. 주문한 모든 음식이 맛있었다.

맛은 매우 평범이거나 그 이하지만 분위기가 조용하고 깔끔하다. 하지만 음식도 적고 아무맛도 안나서 그냥 딱 1100엔 값과 분위기 비용같다.

3.5점. 맛은 있지만 특별함이 없다. 코스를 끝까지 끌어가는 힘이 부족하고, 식재료도 평범 무난. 저녁 10000엔 9 코스로 음료 포함 최종 16000엔 정도.

나베와 회무침 촤고였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6세 미만 어린이는 동행 불가능 하니 참고하세요 (매우 조용한 분위기임)

맛있지만 평범. 그리고 여자밥 적게줌.

미슐랭 ㅋㅋㅋ 런치 가성비 굿~

국물은 라이트 맵기는 2배 갈릭 절반추가 chive 추가 white onion 추가 했는데 평소 라멘 안좋아하는데 면 다먹었습니다 다음엔 파추가 하고 맵기는 기본으로 해도 좋겠습니다

웨이팅 기계가 있어서 식당에서 웨이팅 할 필요가 없어 좋았어요. 이치란 라면도 맛있어요.

평일 오후 3시기준 30분정도 대기하고 들어가서 먹었어요. 비밀소스 8단계 했는데 약간 매콤해요 신라면 먹는 느낌 ?? 국물 면 모두 다 맛있습니다. 계란은 꼭 추가해서 드세요

국물 농도가 묵직하니 맛있네요! 돈코츠 라멘 특유의 꼬린내가 없어서 좋았어요. 저는 맵기를 8단계로 먹었는데 살짝 칼칼했고, 저녁 11시 넘어서 갔더니 40분정도 웨이팅했습니다. 1시간 넘게 기다려서 먹을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애매한 시간에 오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혼자 처음 가봤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바로 구매하고 알아서 바로 들어가서 앉으시고 메뉴 내밀면 되더라구요 ㅎㅎ 전 처음이라 ㅋㅋㅋㅋ 안내하는분 없어서 당황 라멘이랑 반숙 추가해서 먹었답니다

다른 이치란 지점에 비해서 사람이 없고, 지하 1층에 위치해있어서 계단에서 줄을 서야됩니다. 참고하세요! 자리는 1인 1석뿐이라 단체로 오신다면 따로 앉으셔야될거 같아요! 이치란에 가장 좋은 점은 섬세하게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과 물을 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 계산은 키오스크로 주문하는데 저번에 갔던 다른 지점과는 다르게 주문이 너무 편리해서 좋아요! 계란은 무조건 추가해서 드셔야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구역마다 직원분이 계시니 참고하세요!

신주쿠에 도착하고 코인라커에 짐을 넣어두고 뭐 먹을까 하니 누군가가 라멘 이라고 해서.. 검색을 했는데 아들내미가 요기가 4.3점이래.. 하면서 여기 가자고.. 구글 맵을 키고 열심히 가니 30분정도 대기란다 대기할건지 물어본다. 대기한다고 하니 종이 한장 뽑아주며 QR 코드 찍으면 알람이 간단다. 근처 세리아에서 쇼핑하다가 순서 되었다고 해서 가서 잠시 대기하다가 들어갔더니 라멘 종류(기본, 3종 추가, 5종 추가 등)를 골라 계산하고 종업원이 주는 주문지에 이런 저런 요구 사항을 선택 (뒷장은 한글이었다. 모르고 앞장 일본어를 번역앱 돌려가면서 힘들게 선택 ㅠ.ㅠ) 하니 오더지 확인후 자리로 안내. 자리는 사진과 같이 테이블에 앉는 형식이 아니고 카운터에 앉아서 차려주는 것을 먹는 형식(다찌?) 인데.. 발로 막혀 있어서 주방쪽이 항상 보이지는 않더라. 국물이 맛있었다. 면발은 뭐 그냥 그냥. 3총추가 라면에는 반숙 계란이 들어 있었는데. 5종추가를 주문한 일행은 계란이 너무 맛있다고... (400엔? 더 내고 나도 3종 추가를 할것을 그랬나... ) 여기 라멘을 맛본 초딩 아들내미.. 항상 라멘을 먹으러 가자고 하는... 라멘이 맘에 아주 들었다보다.. 각설하고 국물이 진하고 맛있었음..

시오라멘 먹었는데 맛의 조화가 독특하고 한 번쯤 도전해보기 좋아요. 그런데 제가 방문했을때는 맥주를 팔고 있지 않아서 실망했어요. 무슨 까닭인지 메뉴에서 사라져 있었어요. 늦은 점심으로 가니까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대기인원이 너무 많아 포기할까 생각했습니다만 십분 남짓 기다리니 곧 차례가 금방 돌아왔습니다. 청소년 포함 4인 가족이라 떨어져 앉으면 어떡할까 걱정했습니다만 친절한 점원이 테이블석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로 차슈도 한 피스 더 주셨습니다. 이 식당을 방문 한 것이 도쿄 여행 중 최고의 행운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맛보는 아주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안내하는분의 말투나 서비스가 말이 통하지않아도 굉장히 불쾌했어요. 다른곳과는 확연히 다르게 느껴지는 차별적인 서비스태도, 맛집이라 찾아갔지만 불편해서 맛도 별루라 느껴지네요.

콘지키호토토기스는 신주쿠 공원 근처의 유명 라멘집입니다. 사람이 워낙 많은 만큼 웨이팅이 어떻게 될지 몰라 일찍 드시려면 웨이팅을 꼭 하셔야 하는데, 대기등록 시작인 9시 쯤에 오셔서 대기등록을 하신 뒤, 나오는 영수증에 있는 QR코를 이용해 라인 등록을 하시거나 홈페이지 알림을 보면서 맞는 시간에 오시면 됩니다. 저는 평일 9시 10분에 갔는데 3번을 받았습니다. 다른 곳에 잠시 있다가 오픈 시간대에 가면 사람들이 다시 줄을 서는데 번호를 불러주시기 때문에 안 서셔도 됩니다. 심지어 그 공간이 좁으니까 앞번호시면 바깥으로 빠져계시는 게 낫습니다. 근데 보통 라멘집에 관광객이 많으면 중국인이나 한국인이 많은데 여긴 서양 분들이나 동아시아가 아닌 아시아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어디서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저는 쇼유로 주문했고, 김을 추가했더니 따로 먼저 내어 주시네요. 꽤 오랜 시간 기다렸던 만큼 기대감과 과연 어떨까 불안감으로 딱 한스푼 떴는데 맛이 오묘하네요. 바깥에서 봤을 때 써있던 설명에서 있던 온갖 재료의 좋은 맛이 단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떫어서 좋지 않은 맛이 확 오더라구요. 기름을 듬뿍 담아 부드럽게 만들어 낸 건 좋습니다만 이건 정말 나무를 우려서 맛을 낸 건지 니맛도 내맛도 아니였습니다. 온갖 수많은 미사여구로 점철되어 있는 설명인데, 결국 모두 다 호들갑이였군요. 도쿄에 이보다 맛있는 라멘집은 아마 최소 300개는 있을 듯합니다. 면과 토핑 정도가 그나마 좀 낫다 싶은데, 글쎄요 그것도 국물에 비하면 괜찮다지 좋다고 말하기에는 어렵습니다.

149곳의 미쉐린 도쿄 1스타 중에 라멘집은 단 세 곳이다. 나키류, 하치고, 콘지키호토토기스 이렇게 세 곳인데 가장 내 스타일일 것 같은 콘지키호토토기스를 찾았다. 오전 9시 반부터 입구에 있는 태블릿으로 웨이팅을 등록받으며 평일 10시 반쯤 도착하니 11시 반에 입장할 수 있었다. 웨이팅 걸어두고 신주쿠교엔 다녀오면 딱이다. 소유라멘도 있지만 미쉐린에 소개된 건 시오라멘이어서 1.5천 엔짜리 특제 시오라멘을 주문했다. 특제 차이는 토핑의 양이라 국물은 그냥 시오라멘과 다를 게 없다. 토핑으로 완탕 같은 것도 좀 들어가면 좋을 텐데 계란과 죽순을 제외하면 목살 차슈만 세 장 들어있었다. 차슈는 삶은 햄 같았고 지방이 크게 붙어서 많이 느끼했다. 면은 스트레이트한 세면으로 탱탱하게 삶아졌고 국물과 이질적이지 않아서 그럭저럭 괜찮았다. 국물은 조개와 도미로 우려내 시원했으나 깊고 꽉 찬 맛이 부족했다. 자세히 보면 국물에 곱게 간 베이컨이랑 허브 등이 들어있는데 이것들에서 풍기는 향이 은근히 강하다. 많이들 프렌치 느낌이 난다 하는 게 아마 이 때문 아닐까 싶다. 죽순은 두께가 얇아 씹었을 때 즙이 새어 나오진 않았으며 꼬들꼬들함만이 느껴졌다. 시오라멘이라 그런지 두꺼운 죽순보다는 이렇게 앏은 게 더 잘 어울리는듯하다. 계란은 노른자의 반이 완숙 상태여서 만족스럽지 않았다. 총평하면 퓨전 느낌이 나는 게 어떤 의미에서 1스타를 받았는진 알겠으나 내 취향은 아니었던 시오라멘이다.

평일 점심 1시 반쯤 갔더니 가게 밖 웨이팅이나 정리권 발급은 따로 없었습니다! 다만 차슈 관련 모든 메뉴는 품절이었어요. 특제 시오가 불가능했기에 시오라멘에 아지타마고를 추가해먹었습니다(1250엔). 자판기 옆에 영어로 모든 식권 메뉴가 따로 써있는 점이 좋았어요. 라멘 국물을 첫입 먹으면 가볍고 깔끔한 맛이 스쳐요. 그러나 깊은 맛은 없습니다. 위에 마치 파슬리처럼 뿌려진 초록이들이 시소 아닐까? 했는데, 찬찬히 씹어보니 바질 향이 나더라고요. 간혹 베이컨칩 같은 것도 씹히고요. 양식 느낌의 라멘이라는 리뷰들이 이해가 갔습니다. 아지타마고는 짭짤하고 속이 반숙이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음식으로 치면 맛없는 음식은 아닌데... "라멘 느낌"은 떨어집니다. 국밥집에 들어갔는데 바질토마토국밥이 가장 유명한 느낌이랄까요? 무난히 맛있지만, 지나고 보면 먹은 음식이 라멘이었나? 싶더라고요. 리뷰를 미리 보고 가서 퓨전 느낌이 나는 것을 감안했음에도 그랬습니다. 웨이팅 없이 먹어서 이 정도고, 굳이굳이 일찍 가서 정리권을 받아 나중에 왔다면 더 실망했을 거 같아요. 별 4개는 3.5의 표현이고, 웨이팅이 15분이라도 있었다면 별 3개로 매김했을 듯합니다.

가게 밖 환풍기에서 나오는 비린 냄새. 아니나 다를까 라멘도 비린맛이 엄청납니다. 생선(도미?)을 푹 고아 만든 것 같은 시오 육수는 끝없이 혀를 시험합니다. "너 비린 거 좋아하는 거 맞아?", "진짜 맞아?" 네. 저는 비린 걸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라멘은 두입만 먹고 모두 남겼네요 ㅠㅠ 서울 합정쪽의 이리에 라멘의 도미라멘이나 어죽 같은 걸 좋아하신다면 도전해보세요.

거의 20년 전에 도쿄에 처음 왔을때 가보고 이번에 다시 내점 했습니다. 예전에 먹었던 그 맛 그대로 인거 같아 추억이 돋았습니다. 이미 죽순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추가는 안해도 되었는데 추가했더니 죽순 파티만치 많아 주십시다. 콜라나 나마비루 없이 완뚝 하기엔 간이 쎄서 무리가 있으니 같이 드시면 좋겟네요. 이번에 기간한정에 들어가 있는 약간 매운츠케멘 맛있엇네요. 일요일 여름 점심 1시반경에 대기는 다행히 가게 안에서 한 10분~15분 하고 앉았어요.

주말 이른 저녁에 방문했는데 이미 손님이 많았습니다. 주문은 자판기에서 하는 시스템이고 일반과 마늘맛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기를 추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면의 양도 선택할 수 있는 것 같은데, 기본으로 주문했고 양이 적지는 않았습니다. 면의 식감은 독특했습니다. 두껍지만 쫄깃하고 육수에 찍어 먹으면 소스가 잘 스며들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고기는 사전에 말한 것과 같이 매우 촉촉하고 맛있었으며, 옵션을 추가하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기본맛은 찐득한 일본육수의 맛이라면, 마늘맛은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마늘베이스 풍미가 굉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가지 맛을 교차해서 먹으니 물리지 않았습니다. 만석이면 대기를 손님 뒤에서 해야하는 다소 독특한 시스템이었으며, 전부 바에서 먹는 구조였습니다.

츠케멘 진한맛으로 먹었음. 면을 육수에 찍어서 한입 먹자마자 너무 감칠맛 있게 맛있어서 놀람.. 평소 츠케멘을 좋아해서 일본 이곳저곳에서 많이 먹어보았지만 손에 꼽힐 정도로 맛있게 먹음.. 왜 맛있는지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보통 다른집 츠케멘 육수는 돼지, 곱창으로 진하게 만들어주는 곳이 많았던 것 같은데, 이곳은 생선 육수를 같이 넣은 것 같은 느낌이 난다는 점에서 다르게 느껴졌던 것 같음. 뭔가 진한 돼지맛 닭맛(?) 생선맛 감칠맛 섞여서 몰아치는 그런 느낌이였음. 당연히 면에 찍어서 먹어야 간이 맞지 그냥 육수만 먹으면 간이 쌤.. 간 조절 잘 하면서 먹어야함

재즈가 흘러나오는 츠케멘 맛집 인생 첫 번째 츠케멘이라 그런지 몰라도, 찰진 면을 소스에 찍어 먹는다는게 신기했다 직원과 대면할 기회가 없지만 그래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는 편이며 오후 4시 애매한 시간에 가서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계속 사람은 들어오더라) 외국인 뿐만 아니라 로컬들도 자주 오는 식당인 듯 한데, 국물이 딱 찍어먹기 좋은 농도다 그리고 여기 킥은 차슈랑 계란이다. 계란은 젤리 같고 차슈는 정말 잘 삶은 보쌈이랄까 한 개 뺀거는.. 그냥 아직 내가 츠케멘이 익숙하지 않아서!

기계에서 티켓 발권해서 주문하는 방식. 그런데 따로 웨이팅 장소랄게 없어 좌석에서 식사하는 사람 뒤에 서서 기다렸다. 뭔가 식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뒤통수가 부담스러울것 같았다. 마늘 츠케멘으로 주문했고 면은 쫄깃하고 특히 수육인지 동파육인지..👍👍

앞서 일본인 커플이 들어가길래 기대감이 증폭됐다..! 그 커플이 ‘시즌 한정 냉츠케멘’을 시키길래, 구글 리뷰에서 보진 못했지만 기대해보며 똑같이 시켰다 결과는 대성공 !! 너어무 맛있었다. >>여름의 별미<<!! 차슈도 되게 크구, 국물에 있는 옥수수도 한알씩 씹히면서 너므 맛있었다 맛도, 분위기도, 그릇도 다 너무 좋았던ㅠㅠ 왕추천

처음에 면추가가 무료인대 기본양도 제법 많으니까 참고하시구요. 혹시 취향에 맞으시는분들은 많이시키시길. 면이 엄청 쫄깃하고 맛있어요.

일본에서 먹어본 라면중에 가장 충격적이며 훌륭한 라면이었다. 아주 매니아틱 한 맛 이다.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만한 맛. 어떤 사람은 못 먹을 음식이라고 할테고, 어떤 사람에게는 극상의 맛 일 수 있다. 멸치를 끓여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다. 멸치액젓으로 라면 국물을 만들었다는 표현이 적절한 듯 하다. 신주쿠 가부키초의 골든가 복판에 있으며, 항상 줄을 서서 웨이팅을 하고 있다. 식당 내부는 극도로 비좁아서 몸을 옴쭉달싹을 할 수 없는데, 이런 경험도 가끔은 재미로 받아들일 만한 사람만 가시기 바란다. 여러명이 갈 만한 라면집은 아니며, 혼자 혹은 두명 정도가 가능한 공간이다. 신주쿠에 갈때는 꼭 다시 들러보리라 생각한 라면집 이었다.

입구가 좁아서 찾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식당이 있고 종업원이 자판기에서 주문하면 된다고 알려줍니다. 2번 기본을 골라서 식사를 하였으며 꼬릿한 멸치칼국수가 생각나는 라멘이었습니다. 진한 멸치향을 좋아하지 않으면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한국의 라멘 퀄리티가 높아져서 일본의 라멘이 큰 감흥이 없었으나 여긴 매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꼬릿꼬릿할 정도로 진한 멸치향이 나는 육수의 라멘. 호불호가 갈릴 맛임. 푹 퍼진 크고 넓직한 면과 꼬들꼬들한 칼국수 비슷한 면 두종류의 면이 먹는 재미를 더해줌. 돈코츠 쇼유 시오 외에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은 분, 멸치 향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

신주쿠 골든가이에 위치한 라멘집. 이름 그대로 멸치 베이스의 니보시라멘을 먹을 수 있는 곳 입니다. 24시간 영업하는데 골든가이 특성상 오히려 밤에 가면 웨이팅이 있으니 아침~낮에 가시는 걸 추천. 면발은 칼국수 마냥 두툼하고 쫄깃한 면발과 도삭면 같기도 하고 넓적우동 같기도 한 독특한 질감의 면을 내주시는데 이 면이 굉장히 유니크합니다. 국물은 멸치를 백 개는 때려 넣은 듯한 찐한 멸치 맛이 느껴지는데 멸치의 감칠맛, 짠맛, 쓴맛 까지 그야말로 오감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한국인에겐 당황스러울 정도의 맛일테지만 이렇게 하드코어한 멸치 향의 라멘은 한국에선 절대 먹을 수 없을 듯.

진짜 뭔가 일본스러우면서 러프한 느낌의 라면이랄까,, 장소가 주는 분위기와 식당의 분위기에서 뭔가 골든가이의 라멘다움이 느껴졌습니다. 멸치육수의 진한 맛이 아주 매우매우 일품입니다. 평일 새벽 2시 20분 기준 웨이팅 없었고 먹고 나왓는데 또 먹고 싶습니다. 자리가 조금 비좁습니다! 현금, 카드 다 됩니다!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릴 것 같은 맛입니다. 니보시를 좋아하는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한국에서 파는 니보시 라멘과는 다른 스타일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농후한 멸치 칼국수 느낌? 위치와 가게 내부에서 일본 감성을 제대로 느끼며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심상치않은 가게까지의 경로와 더 심상치않은 가게 내부.. 그리고 호불호 끝판왕일거같은 맛까지 너무 컬트적이지만 그점이 더 매력적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전 6시를 조금 넘긴 시각에도 8석 남짓한 좌석은 1자리만 남았을정도로 24시간 영업이 아니었으면 못먹었을수도.. 멸치 비린내도 괜찮다면 무조건 경험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메뉴는 잘 살펴보시기를 대부분 넓은 납면으로 주문하는데 특히 맛있습니다

많은 제자와 함께하는 이시카와 히데키는 항상 배우는 자세를 잊지 않는다. 산지를 방문하여 우수한 식재료를 찾아온다. 일품의 주된 소재는 2개까지 고정한다. 보이지 않는 일이 이루어지고, 고담 한 맛에 질이 좋음을 알게 된다. 깎아냄으로써 일본 요리의 본질을 추구. 그것들은 자연의 혜택과 식재료의 고귀함도 알려준다.

(Google 번역 제공) 최근에는 미쉐린의 평가가 적당해지고, 점점 신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카구라자카이시 카와는, 그 저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제철 식재료의 초이스와 조합으로부터, 맛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 조리법, 그리고 이시카와 대장의 토크쇼까지, 모두가 완벽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먹어 온 일식 중에서는, 만족도가 맥스에 가까운 가게였습니다. 【오늘의 식단】 ⭐︎ 마코가레이와 니가타산 차밥 ⭐︎ 달콤한 새우, 찐 성게, 생굴의 퓌레 ⭐︎ 네무로산 하나사키게의 진미, 니가타산 모즈쿠와 함께 ⭐︎ 아키타 산책 아라의 구조 (수컷) ⭐︎ 아키타산 흑연의 찜 ⭐︎ 아키타 아인천산 은어 ⭐︎ 은어의 머리, 뼈, 꼬리 튀김 ⭐︎ 전날에 갓 얻은 가모 시게코 ⭐︎ 고래 등의 가죽 · 책 아라 · 부탄산 송이버섯 ⭐︎ 연근 소면, 배와 캐비어를 싣고 ⭐︎ 〆밥과 삶은 생선회 ⭐︎ 맛있는 과일 2종 ⭐︎ 디저트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最近はミシュランの評価が適当になりすぎて、だんだん信用しなくなりましたが、神楽坂石かわは、その底力を見せてくれました。 旬の食材のチョイスと組み合わせから、旨みを最大限に引き出す調理法、それから石川大将のトークショーまで、全てが完璧だったので、今まで食べてきた和食の中では、満足度がマックスに近いお店でした。 【本日の献立】 ⭐︎マコガレイと新潟産茶飯 ⭐︎甘エビ・蒸しウニ・生牡蠣のピューレ ⭐︎ 根室産花咲蟹の真薯、新潟産もずくと一緒に ⭐︎ 秋田産本アラのお造り(オス) ⭐︎ 秋田産黒鮑の蒸し物 ⭐︎ 秋田阿仁川産鮎 ⭐︎ 鮎の頭・骨・尾の揚げ物 ⭐︎ 前日に採れたての賀茂茄子 ⭐︎ 鯨背中の本皮・本アラ・ブタン産松茸のお椀 ⭐︎ 蓮根素麺、鱧とキャビアを載せて ⭐︎ 〆ご飯と煮魚・刺身 ⭐︎ 美味しい果物2種 ⭐︎ デザート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구라자카 최고봉의 일식점. 이 그룹이 미슐랭 별이 확실히 가장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그룹의 가게 어느 가게도 맛, 접객이 좋다. 젊은이도 많이 기분 좋은 가게가 많다. 그 최고봉이 이 돌 카와이다. 전통을 지키면서 다양한 창작으로 공격해온다. 옆에 캐비어까지 알지만, 거기에 참기름을 조금 숨겨 맛을 넣어 온다. 사도라고 생각되지만, 그 맛이 섬세하고 엄청 맛있습니다. 그런 어레인지를 항상 해주는 이 가게를 아주 좋아한다. 모든 요리가 하나 있어, 최고봉의 소재를 사용해 준다. 마지막 밥도 최고로 심플한 반찬으로 완성하고 있는 곳도 밥의 맛이 돋보이는 곳일까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반찬의 맛으로 공격하는 가게가 많기 때문에. . 역시 코스는 신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즐기고 식사했습니다.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神楽坂最高峰の和食屋。 このグループがミシュランの星が確か一番多かったと思います。このグループのお店どのお店も味、接客が良い。 若手も多く気持ちの良いお店が多い。 その最高峰がこの石かわである。 伝統を守りながら、色々創作で攻めてくる。 そばにキャビアまでわかるが、、、そこにごま油を少し隠し味を入れてくる。邪道かと思えるが、その味が繊細でめちゃめちゃ美味しいです。 そういうアレンジを常にしてくれるこのお店が大好き。 全ての料理が一癖あり、最高峰の素材を使ってくれる。 最後のご飯も最高でシンプルなおかずに仕上げているところもご飯の味が引き立つところなのかなと思います。 最近は、おかずの味で攻めるお店多いから。。 やはりコースはメリハリが大切だなと思いながら楽しんで食事しました。　めちゃめちゃ美味しかった。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비용에 대해 ...라고 생각하면 정말 말할 수 없습니다. 맛있습니다만, 이 내용으로 생각하면 조금 높은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the일식이라고 할까요? 일식이라고 해도 최근에는 여러가지 장르가 있어, 옛부터의 흐름을 생각하면 이런 구성과 양념이 옳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맞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노인의 향기 양념과 양이라고 느꼈습니다. 가격대와 예약 곤란한 곳을 생각하면 무리해 나가지 않아도 좋을까?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コストに対して…と考えるとなんとも言えません。 美味しいですが、この内容で考えると少し高い気がします。 基本的にthe和食といったものでしょうか？ 和食といっても最近はいろんなジャンルがあり、昔からの流れを考えるとこの様な構成と味付けが正なのでしょう。 個人的にはあまり合わない気がしました。 ご年配の方向けの味付けと量だと感じました。 価格帯と予約困難な所を考えると無理していかなくても良いかな？という感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구라자카의 조용한 골목 뒤에 자리한 유명한 가게 「이시카와」. 한 걸음 들어가면 늠름한 공기와 정중한 환대에 싸여 있습니다. 시라코의 녹는 농후함, 게 된장의 고소함, 퀘의 맑은 그릇── 어느 접시도 소재의 맛이 살려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는 요리뿐. 그 중에서도, 버섯의 흰 된장 완성×캐비어, 그리고 팥소의 조림은 잊을 수 없는 일품이었습니다. 냄비에서 끓인 밥은 향기에서 이미 호화. 오차즈케로 하면 국물의 맛과 고소함이 겹쳐 마지막 한입까지 행복. (원문) 神楽坂の静かな路地裏に佇む名店「石かわ」。 一歩入ると、凛とした空気と丁寧なおもてなしに包まれます。 白子のとろける濃厚さ、蟹味噌の香ばしさ、クエの澄んだお椀── どの皿も素材の持ち味が活かされ、季節の移ろいを五感で感じるお料理ばかり。 中でも、蕪の白味噌仕立て×キャビア、そしてあん肝の煮物は忘れられない一品でした。 土鍋で炊き上げたごはんは香りからもう贅沢。 お茶漬けにすると出汁の旨みと香ばしさが重なり、最後の一口まで幸せ。

(Google 번역 제공) 가구라자카의 명점 「이시카와」. 미슐랭의 별을 획득하고 있을 뿐, 어느 요리도 섬세하고 맛있고, 한 접시마다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시카와씨 본인의 인품도 매우 밝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류이면서 견고함이 없고, 진심으로 릴렉스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神楽坂の名店「石かわ」。ミシュランの星を獲得しているだけあり、どのお料理も繊細で美味しく、ひと皿ごとに感動がありました。 石かわさんご本人の人柄もとても明るく、温かい雰囲気の中で食事を楽しめました。 一流でありながら堅苦しさがなく、心からリラックスできる特別な時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친구의 자리에서 첫 방문. 유석의 한마디였습니다. 맛, 제공 속도, 외형, 온도, 제공 순서, 모두 완벽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격도 꽤 있었습니다만 그 가치는 있었습니다. 한 시즌에 한 번 가고 싶습니다. (원문) 友人の席で初訪問。 流石の一言でした。 味、提供スピード、見た目、温度、提供の順番、全て完璧だなと思いました。 お値段もなかなかでしたがその価値はありました。 ワンシーズンに一回は行きたいです。

신주쿠역 근처에 있는 꼬치 집입니다~ 현지 직장인분들의 핫플로 보이며, 예약 없이가면 자리가 꽉 차잇으니 하루이틀전에 예약하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저희는 현장에서 예약하고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오마카세 코스로 먹을수도 있고, 꼬치 메뉴 주문해서 먹을수도 있는데 저희는 오마카세 9500엔짜리로 먹었어요! 꼬치를 아주 예술로 구워 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는 미디움레어인데도 하나도 안질기고 정말 부드러웠어요. 씹을때 육즙이 팡 터져서 입에 향이 가득 퍼져서 놀라웠습니다. 매실주는 물 많이 섞으시면 물에 매실 조금 탄맛이라 물 비율 줄이기를 추천드립니다.. 양이 적어보이는데 성인 남자 기준으로도 먹다보면 배가 훅 차서 천엽먹을때즈음 더 못먹겟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벨같은게 없고, 주문시 직원을 직접 호출해야하는데 가끔 너무 안나온다 싶으면 직원분한테 잊혀졌는지 문의해보세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종종 잊혀지더라구요. 저희는 20분정도 잊혀져서 오마카세코스 먹고 나오는데 총 두시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시간 여유롭게 잡고 방문하세요~~ 총평: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지만 시간 오래걸리는게 아쉽다.

음식 자체는 괜찮았지만 서비스는 너무 별로였습니다. 못먹는게 있냐고 물어두고 해당 식재료가 들어간 음식을 내주면 왜 물어봤는지 싶더라고요. 미나라이가 접객을 하는지, 물 달라고 해도 두 세번 말해야 주고, 음식이 다 나왔는지도 안 알려주고 여러모로 일본스럽지 않은 가게였습니다.

주문하고 난 후 첫 메뉴가 나올 때 까지의 시간이 꽤나 길어서 좀 짜증이 날 뻔도 했지만, 맛으로 전부 만회해주었다. 오마카세의 마지막 소고기 구이가 압권이었다.

닭고기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에게 추천 .. 일본사람들에게는 엄청 인기 있는 가게. 닭 소 의 싱싱한 내장과 고기를 살짝 구워 특제 타래소스와 함께 구워서 주는 꼬치구이 전문점 일반적으로 기다림 단체(6명 이상) 의 경우 미리 예약 하지 않으면 자리 잡기 힘듦

조용하고 깔끔한 공간에서 맛있는 꼬치를 먹을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시고 너무 귀여우세요 :) 덕분에 신주쿠에서의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싸지는 않지만 맛있고 분위기가 좋은 곳. 덜익혔지만 전혀 비리거나 나쁜 냄새가 안남.

It was an awful experience for us. 1. Although we reserved the specific time, we had to wait for another 30 minutes until we were designated to the seats. 2. There wasn't any notice about extra charge about the seats. It was terrible once we heard that we were supposed to pay another 800 yen each. They should mention about the fact that the seats chargs 800 yen. 3. Since the menus were only written in Japanese, we had difficulties understanding the menu. Also, the price for each food wasnt notified. 1.예약을 8시에 원했지만 9시부터 가능하다고 하기에 9시로 했지만 9시 30분에 들어갈 수 있었다. 미안하다곤 했지만... 2. 한국의 자리값에 대해서 어느 곳이던 언지를 해주는데.. 이 곳은 계산 할때도 안알려줬다. 우리가 의심하기전까지.. 3. 옆 사람이 먹은 음식이 맛있어서 물어봤더니..되는지 확인을 해본다고 했다. 말이 없길래 물어봤더니 주문이 들어갔대..먹었다..맛이 그닥이였다 ..계산하려 했더니 3500엔...하... 이상입니다....

홍콩에서 유명한 팀호완에 일본 중국거래처 대표와함께 예약없이 방문,5번째로 대기후 입장,명성그대로 빈자리하나없이 꽉찬 매장~~~다른건 다같이 맛있게 먹었는데 갑자기 중국친구 닭발을 시킴,비쥬얼은 진짜아님,오랫만에 새우 샤오롱바 만두등과 푸짐하게 먹었음

딤섬 50개정도 먹을수있을것같다 연잎쌈밥 찰기 지존 주걱으로 한대 때리고싶다 원래 가지 안먹는데 가지도 먹었다 맛잇어서 이상한양배추같은 야채?도 시켰는데 맛이심각해서 사진도안남겼다 걸뤠빠른뮬먓이났따 하지만 여긴 딤섬집이니까 딤섬이 맛있으니까 상관없다 그치만 웨이팅은 지옥같다 ㅠ 点心50個ぐらい食べられると思う。 店員さんも親切しメニューもほとんど美味しかった 銀座まで行かなくても新宿で食べられるになって本当嬉しい。でもお待ちの時間大変地獄見たいから..

맛은 다른 국가 점포에 비해 떨어지는느낌. 사람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밖에서 기다리라는말만 하고 종이만 쥐어주었다. 밖에서 결정하고 들어가라는건줄 알고 급히 주문을 서둘렀으나 그게 아니었다... 안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음. 그리고 주문이 제대로 안들어가 2번이나 다시 주문해야했음. 서비스차지 10퍼 소비세 10퍼 붙여서 계산해서 당황스러웠다 그냥 더 비싸게 기재해서 팔던가.. 메뉴엔 싸게보이지만 사실은 1.2배(?)라고 생각해야함

신주쿠역에서 완전가까움 호불호갈리는게 저는맛있었는데 남편은 그냥그랫다구합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고 어느것을 먹어도 실패가 없는 맛이 보장되는 팀호완!!!

이렇게 맛있는 딤섬은 오랜만이다 모든 메뉴가 입에 맞지는 않았지만, S2, S3, D3, B1, G4는 정말 맛있었다. 아직 도전해보지 않은 메뉴를 탐색하러 또다시 갈 의향이 있는 식당

줄만짧으면완벽할텐데... 맛으로는 흠잡을곳 없습니다. 한국에도 지점이 있는걸로 아는데, 한국과 메뉴가 약간 달라요. 창펀과 금목서젤리 최고에요..

현지인 보다 외국인이 80%였어요. 가게 사이즈가 작아서 웬만한 가게에는 손님들이 있어 만석이었어요. 대부분 가게 마다 테이블 비용이 따로 있어요.그리고 현금만 가능한 곳이 대부분이에요. 여자들끼리 가몀 조금 무서울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일본만의 감성이 있고 도쿄 왔다면 한번쯤 가볼만 해요

한번 가보고 싶어 방문. 사람이 없는곳를 찾아 들어감. 오토시가 1안당 800엔이라 비싸다 느껴졌지만 술안주?로 3가지 정도 냐어주니 만족. 하쿠슈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7잔먹은 일행덕분에 여사장님 놀라심. 나중에 6명정도 손님이 더 들어오니 내 발이 가게밖으로 나올듯. ㅎㅎ 그래서 겸사겸사 계산하고 퇴장.

외국인들과 교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응대해주신 바텐더 분께선 영어와 일어가 가능하셨고, 대부분 영어권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제가 들어간 바에는 일본분들도 많이 계셨었습니다. 열린 마인드와 용기로 자신의 영어와 일어실력을 믿고 가신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관광객이 많이 걸어가길래 따라 들어와본거리. 조금조그마한 가게들이 다닥다닥 오밀조밀하게 붙어있어요. 밤에는 불야성을 이룰듯해요. 낮에가서 영업들은 안하고 있어서 조용했어요.

오모이데요코초랑은 또 다른 느낌. 여긴 아주 작은 바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비가 온 뒤라 그런지 분위기가 더 좋았음. 여기서도 갬성을 느끼기 위해 방문해서 맥주나 뭐든 마시는건 좋다고 봄

이색적이고 낭만 넘치는 장소입니다. 서양인들이 70%정도 되고, 개성있는 작은 BAR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여기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다만 입장료처럼 받는 차지가 제법 비싸고, 주류 2-3잔 마시다보면 4000-5000엔 금방 넘어가니 분위기에 취해 마구 마시지말고 정신 단디 잡고 드세요.

좁은 골목에 개성있는 작은술집들이 모여있습니다 마치 미로같아요. 저녁에 갔었는데 약간 무섭기도했습니다. 특별한 경험이었고 재미있었습니다.

백화점 14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웨이팅이 있으면 의자에 앉으면 직원분이 메뉴를 먼저 보여주십니다 히레카츠로 주문했고 깨를 주는데 으깨어서 카츠 먹을때 먹으면 고소하고 맛닜어요 정말 맛있게 한끼 먹었어요 가격이 좀 비싼편인데 근처에 오면 어중간한곳에 가는것보단 이곳으로 와서 한끼 먹을것같네요 소스에 영어,한국어 표기되어 있어서 두가지 카츠 소스로 맛볼수있고 양배추는 유자소스가 있어 뿌려드시면 됩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는데 다들 맛있는 한끼 드세요😁😁

밥, 샐러드, 국은 무한리필! 가츠쿠라 정말 좋아합니다. 다카시마야 백화점 14층에 있습니다. 11시 백화점 오픈이고, 11시8분 도착했는데 20분정도 기다렸어요. 음식은 제일 비싼 안심/등심 먹었는데 4000엔정도는ㅜㅜ 아쉬워요. 3명이서 13580엔 나왔는데.. 교토 가츠쿠라에는 비싼 등심먹으면 가브리+적절한 비게+등심이었는데.. 에비카츠가 정말 통통하니 맘에 들었습니다.

다카시마야 백화점에 위치한 돈카츠 가게. 백화점 입점 가게라 그런지 매우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돈카츠 맛도 훌륭한 편이었고, 특히 큰 새우튀김 식감이 마치 랍스터를 먹는 것 마냥 탱글탱글했다. 생맥주도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로 나오는 개념집. 그러나 조금 비싼 감은 없지않아 있다. 근데 그냥 돈 좀 더 내고 깔끔한곳에서 먹고싶다고 한다면 매우 추천. 영업시간보다 한 15분은 일찍오는것을 추천. 안그러면 훨씬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비싸지만 돈 값하는 맛집입니다. 백화점 내부이고 14층이라 쾌속 엘리베이터를 타서 가기좋고, 기다리기 편하게 자리가 마련되어있습니다.

신주쿠의 대형 백화점인 타임즈 스퀘어 14층 식당가에 있는 일식 돈가스 식당입니다. 좀 늦은 점심시간대에 갔는데 30분 정도 웨이팅 후에 들어간 것 같고 대기용 의자가 있어서 불편하지는 않게 기다렸습니다. 주문은 수량한정 메뉴인 긴카 히레카츠와 로스카츠 정식을 시켜봤습니다. 가격은 한국에서 파는 웬만한 수량한정 카츠의 두 배 정도로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맛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양배추 샐러드는 씹히는 식감이 아삭아삭했고 유자 드레싱이 잘 어울렸습니다. 카츠는 우선 히레가 고소하고 육즙이 풍부한 맛에 로스는 담백한 맛입니다. 둘 중에 하나를 고르자면 비싼 고기의 맛 체감이 쉬운 히레를 고르겠습니다. 그리고 카츠 식감이 참 좋았는데, 이제껏 먹어봤던 카츠의 빵가루보다 입자가 작은 느낌입니다. 그래서인지 더 푹신하면서도 바삭함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먹을 때는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비싼 가격에 긴 웨이팅을 기다리면서까지 먹어야 하냐는 물음에는 "글쎄요"라는 답을 드리고 싶네요.

평소 돈가스를 즐기지 않는데도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가격이 좀 있긴해요.기본3천엔이상 입니다. 바빠서 그런지 튀김옷이 좀 젖어있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 직원들이 좀 기계적.미소는 없음.

돈까스를 좋아하신다면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도쿄를 여행 오셨다면 한번쯤 오실만 합니다. 카츠는 두꺼운 고기에 얇은 튀김을 한 형태입니다. 바삭한 맛을 좋아하시는분보다는 육질의 맛, 부드러움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더 적합할듯 합니다. 왕새우 튀김도 강추 입니다. 새우의 살이 느껴지는 맛있는 튀김입니다. 양배추와 밥, 된장을 무료리필이 됩니다. 된장도 흔한 맛이 아니며, 건더기도 충실한 맛입니다. 백화점이 닫을 때인 7시반쯤 가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고 앞에 십여명이 앉아 기달리고 있어 약 20~30분 정도 앉아 기달리다가 들어갔습니다.

커피 좋아해서. 자주 갑니다.^^ 한국분들 많이 보여여.^^ 근처에서 식사하고, 커피 한잔 하기 좋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너무 많다는거...

몇년만에 다시 와봤어요 예전과 많이 다른 분위기네요 ~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얼음이 너무 적어서 미지근했고 얼음 조금더 달라고 부탁했는데 듣지도 않고 테이크아웃 컵에 확 붇더니 주더라구요(포장컵 달라고 하는걸로 짐작했나봐요) 다시 말하니 그제서야 얼음 주었는데 바리스타가 혼자인지 바뻐서 종종 거리고 힘든티가 확 났습니다 :(

사람이 많아서 오픈런 했습니다 .. 8시 오픈이라 근처 호텔에서 조식 먹고.. 커피 마시러 갔지요.. 여행중에 커피점에서 웨이팅하기엔 시간 아까워서요.. 커피의 산미도 잘 느껴지고.. 발란스가 좋았습니다.. 매장에서 마시다가 남은 음료는 다시 테이크 아웃 했어요..

워낙 유명하다 보니 맛과 분위기, 서비스는 좋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살짝 정신없어요ㅠㅠ 무료로 오트밀크 변경 가능! 블루보틀은 역시 라떼류 추천~!

주말 점심 시간대여서인지 줄이 길었어요. 그래도 커피라서 기다릴 만은 했습니다. 웨이팅 하는 동안 점원이 메뉴판을 나누어주어서 미리 메뉴를 편하게 볼 수 있었어요. 매장 내에서 마시고 싶었지만 이미 모든 좌석은 만석이어서 뜨거운 라떼를 테이크했어요.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커피 뿐만 아니라 컵, 텀블러 등 블루보틀 굿즈를 판매하고 있어요. 다음에 가게 된다면 조용할 때, 매장 내에서 커피를 음미하며 마시고 싶어요.

커피야 당연히 맛있었는데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한건지.. 모르고 마셨더라면 이 라떼 맛있다고 좋아했을거예요 닉네임 입력하는 시스템 너무 귀여운거같아요 ㅎㅎ

커피매니아라면 꼭 들려야 할 핫플레이스입니다. 주말에 가면 줄서서 사먹어야하는 진기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오픈형 카페여서 바리스타들의 커피내리는 진중한 모습을 엿볼수있어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커피용품은 구매욕을 자극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커피맛은 괜찮습니다. 일본의 대중적인 강한맛의 커피가 입에 맞지않다면 라떼를 추천합니다.

웨이팅 깁니다. 오후 4시쯤 갔는데거의 1시간 기다린 것 같아요. 2호점은 커피 주력 카페라 메뉴 구성이 여기랑 많이 달라요. 대신 웨이팅은 더 적습니다. 프렌치 토스트는 아주 달달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었습니다! 빵의 식감은 우유생크림식빵처럼 촉촉하고 쫄깃했고 계란물이 많이 함유되어 좋았습니다. 겉면은 크림브륄레처럼 아주 살짝 바삭하게 구운 것 같습니다. 음료는 평범했습니다. 오픈런으로는 강추합니다!

평일 오전 10시 기준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 qr 코드로 주문하는 방식으로 한국어로 번역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평일 한정 프렌치 토스트 세트로 주문했는데, 굉장히 부들부들, 적당히 달달한 프렌치 토스트가 입에 들어가서 사르르 녹아버리는 것 같았어요.! 조금 속이 니글거린다 싶어지는 순간이 오지만 커피로 눌러주면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웨이팅을 해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 생각해서... 지나가다가 저처럼 웨이팅 없으면 들어가서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친구가 너무 너무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그냥 맛있는 프렌치 토스트입니다. 맛없다는 뜻이아니라 더 맛있는 가게가 많이 있으니까요. 가격은 샐러드까지 해서 1250이라 싸게 느껴질정도.커피는 좀 비싼편이에요. 바닐라아이스크림맛이 강해요. 10/10 저녁 주문 받으셨던분 상냥하시고 친절하셨어용. 두 번 올 정도는 아닙니다.

오픈런은 못했고 한시간 정도 이후에 방문했어요. 웨이팅은 있었는데 그렇게 길지는 않았지만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 줄을 서있어야해서 여름, 겨울엔 웨이팅하기는 좀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바 테이블에 앉아서 프렌치 토스트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 생지 라고 하나요? 반죽을 꺼내서 구우시던데 어디서 살 수 있는거라면 저도 사고 싶네요ㅜㅜ 너무 맛있었습니다! 도쿄에서 먹은 것들 중 기억에 남을 음식이었습니다. 또 가고싶어요!

프렌치토스트가 굉장히 맛있었어요. 마차라떼도 맛있었어요. 한국어를 하는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고 주문하기도 수월했어요. 재방문의사 있음

# 시부야 프렌치토스트의 정석 # 시부야역에서 도보 3분 거리 1. 오전 11시 오픈과 동시에 만석 2. 버터와 설탕이 절묘하게 녹아든 프렌치 토스트는 겉바속촉 그 자체 3. 우유향이 감도는 계란물과 부드러운 식감의 조합이 일본 디저트 Quality를 체감하게 해준다 4. 1인 좌석도 준비되어 있어서 혼자 여행 중 방문하 기도 좋다

프랜치토스트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었습니다. 세트에 함께나온 수프는 별루여서 다음엔 샐러드를 선택할 것 같아요. 11시반쯤 방문해서 30분정도 대기하고 자리안내 받았습니다.

신주쿠역 근처 우동맛집이라고해야할까? 아무튼 입구에 다양한 메뉴가있고 출입문을 들어서면 제면사가 면을뽑고 주문한 면과 추가사항을 처리하여 고객에게제공한다. 그면을 들고 우측으로이동하여 필요한부분을 추가하고 계산한뒤 식사를 한다. 면은 정말좋다. 사실이런 면빨먹을려고 그곳까지 찾아간곳이다.

멘타이코우동 중간사이즈와 튀김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고 가성비좋은 사누키우동입니다 역시 저는 사누끼우동이 제일 맛있네요

처음에 주문하기가 좀 어려웠다. 입구 들어가고 옆에서 주문하면 면만 나오는데, 그대로 벽 따라 들고가서 국물 받고 결제하면 된다. 소 중 대 사이즈가 있었는데 입이 짧아서 소 사이즈도 충분했다. 일단 가격이 싸길래 찾아간 거였는데 면발이 맛있었다.

한번 먹어도 되는 우동집 일본 전통 우동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소 중 대 고를수 있어요. 주문하면 면만 주지만 당황 하지말고 가르쳐 주는 대로 하면 됩니다. 육수는 따로 받으셔야 합니다. 일본 전통 우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이 먹지 못하면 소자 시키세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솔직히 맛없어요.. 면발도 그낭그냥에.. 튀김도 차갑고 눅눅.. 이정도면 한국 싸구려 우동집 수준.. 현지인이면 몰라도.. 싸다고 여행가서 이런거 먹는건 아닌듯..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이라고... 그래서 방문! 면빨 1급(특급은 안됨).육수 2급(기호에 따라 튀김 추가해서 먹을 수 있음)-오리지날 육수만 강추^^

조금짠거 말고는 괜춘한듯. 가격도 나쁘지않음. 튀김도 맛있음. 튀김 맛집이 아닌가...

기대를 품고 갔던 츠케맨 집입니다. 1시쯤 방문했고 30분 정도 웨이팅 후 입장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수월했습니다. 가게 도착 시 먼저 가게에 들어가 표를 구입 후, 다시 줄을 서는 시스템입니다. 맛은 있었으나 사람에 따라 쉽게 질릴 수 있는 맛입니다. 새우맛은 강하게 났습니다.

4인가족 20분 정도 줄 서서 먹음 횬지인들도 많이 오시네 토마토맛 먹었는데, 하 맛은 있는데 짜다 ㅠ 3입까지가 젤 맛있고, 그 담부터 약간 간을 의식하면서 먹게댐. 물론 쯔께멘이라 본인이 조절 얼마둔지 가능함. 토마토 추천. 콜라도 한잔 마실걸 + 보통도 양이 꽤 되서 소식하시는 분들 소짜로 시키셔요 그래도 많음.

점심시간이 지난 3시 경에 도착했지만 30분정도 웨이팅 후 입장 가능했다. 일반적인 츠케멘보다는 새우기름(?) 새우 향이 매우 진하게 나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개인적으로 풀 토핑을 먹었는데 양이 너무 많았다. 많이 못먹는 사람들은 조금 작은 사이즈로 먹어도 좋을 듯 싶다

진한 새우맛의 육수입니다 색다르게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바질페스토를 살짝 찍어서 먹는게 색다르게 너무 맛있네요

평일 오후 3시에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츠케멘과 토마토 츠케멘을 주문했는데, 새우 베이스의 라멘이라 그런지 진한 새우 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고기도 푸짐하고 면의 양도 넉넉해서 성인 남성 기준 보통으로 시켜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라멘치고 조금 높은 편이지만, 신주쿠 츠케멘 맛집 중 손에 꼽힐 정도로 만족스러워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첫 방문이라면 기본 츠케멘부터 즐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츠케멘 맛집으로 추천받아서 오게 되었는데 평일 12시쯤 방문하니 웨이팅 40분 가량 기다렸다가 먹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새우 향이 솔솔 나고 순서대로 자리 착석 안내해주셔서 손쉽게 주문도 할수 있었습니다. 양은 엄청 많아서 면은 70프로 먹었더니 배불렀네요. 재방문 하고싶어요! 🦐

인생 첫 츠케멘 도전 메뉴 오리지널 새우랑 토마토바질로 주문 리뷰에 짜다는 글 많던데 확실히 짠맛 강하긴함 조금 찍어먹어도 짠맛 꽤 있음 대신 입구쪽에 따뜻한 육수 넣어서 먹을수 있어서 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음 토핑으로 올라간 고기가 특히 야들짬뽕함 대기가 오래걸리진 않았는데 좀 더 일찍 오는게 좋을거 같긴함 1시15분쯤 도착했을때 3-40분 정도 웨이팅함

친구가 츠케멘 먹고싶다해서 방문. 주문은 자판기로 하는데, 일본어 안되시는 분은 자판기옆 외국인 메뉴판있으니 참고해서 주문하면 됩니다. 중곱빼기에 풀토핑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대기는 금방금방 빠졌고, 식권 가지고 있음 직원분이 인수랑 메뉴체크해서 식권 가지고 가십니다.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중간중간 테이블 물통 확인해서 시원한 물도 잘 마실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맛자체는 평균적인 맛이었습니다. 호불호 안갈릴 맛이고 매콤미소맛으로 먹어서 느끼하지 않고 먹었습니다. 면은 쫄깃쫄깃한 잘삶은 식감이고, 테이블에 다진양파/식초/후추/(다른하나는 기억이..) 기호대로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의외로 토핑추가한 만두가 제 입맛에 찰떡인 고기만두재질이어서 만두만 따로 시켜서 먹고싶은.. 대기없이 들어갈 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화장실은 매장 안에 있습니다

2025. 07.03 1am방문 오늘이 귀국날 야식이 먹고 싶어서 새벽 1시에 찾아간 곳 3시까지 영업인데 내가 간 1시에도 8명정도 식사 사실 츠케멘을 태어나 처음 먹어본다. 사실 상 내 인생 첫 츠케멘임. 들어가서 발권하고 스몰사이즈로 주문하면 반찬하나 더 준다. 난 볶은 숙주로 골랐다. 나 말고 남성들은 다 면 곱배기 오오모리로 먹는다. 양이 상당하지만 내가 야식이아니라 점심이라면 나도 처음 먹어도 오오모리로 먹겠다. 처음 먹어봐도 내 입맛에 맞는 맛이었다. 사실 상 처음이라 면 먹고 육수를 먹는 방법을 몰랐을 뿐 다음번 방문시에는 면 곱배기에 육수도 다 먹을거 같다. 누구나 먹을 수 있는 호불호 없는 맛 나는 매운 육수로 추천 마지막으로 늦은 시간에도 일하는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다.

일본 가서 첫 끼로 먹은 라멘, 츠케멘인데 너무 맛있었어요 제가 들어갔을 땐 현지인들밖에 없었고, 주문방식이 자판기 같은 곳에서 돈을 넣고 티켓?을 뽑고 직원한테주면 되는거였어요~ 다들 츠케멘을 많이 먹던데 라멘도 맛있었숩니다!!

한국분들~ 이케부쿠로에서 츠케멘 드실꺼면 꼭 여기오세요!! 새벽 3시까지 영업하고 한국어 메뉴판도 있고 자판기로 주문하는거라 일본어 몰라도 괜찮아요 매운된장라면 M에 토핑은 계란+차슈, 파 이렇게 먹었고 중간에 다진마늘(무료)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맵찔이 인데도 하나도 안매워서 한국분들은 맵기 옵션 추가해서 드셔도 될듯해요 직원분중에 재일교포분 계신댔는데 식사중에 맛있냐고 물어보시고 다먹고 갈때도 한국말로 인사해주셔서 즐겁고 맛있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들 데리고 또 올께요♡♡♡

평일 9시쯤 웨이팅 없이 이용하였습니다. 키오스크 주문으로 현금 또는 교통카드만 가능합니다. (매운 간장맛, 사이즈 소, 토핑추가 계란으로 주문) 맛은 보통이었지만 직원분이 친절해서 리뷰 남깁니다. 키오스크가 전부 일어로 되어있는데, 한국말 가능한 남자 직원분이 한국어 메뉴판이 있다며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자리에 앉으면 추가 토핑 사진 메뉴판을 보여주십니다. 물, 앞치마, 숟가락, 고춧가루를 먼저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활기찬 분위기와 넓고 깨끗한 매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절하게 한국말로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케부쿠로에 있는 츠케멘 전문점입미다. 맛도 좋고 서비스가 아주 좋습니다. 한그릇을 서빙해도 아주 정성껏 줍니다. 하얀 옷을 입고 있었더니 종이앞치마도 챙겨 줍니다. 일반 츠케멘과 미소츠케멘을 시켰는데 단맛이 약간 있습니다. 츠케멘은 한국에는 없는 독특한 맛과 매력이 있습니다. 남자분들은 적어도 중자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중, 대 가격이 같습니다. 계란이 없으므로 100엔 내고 토핑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소자는 시키면 토핑 서비스가 있습니다. 츠케멘이 아닌 메뉴도 있지만 굳이 오셨다면 츠캐멘을 드십시오. 대기는 가게 안에서 차례차례 합니다. 꼭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전 다음에도 방문할 것입니다.

한국어 메뉴판을 보고 있었더니 한국어 대응 가능하신 점원분이 주문을 도와주셨습니다. 韓国語のメニューを見ていたら韓国語対応可能な店員さんが親切に注文を手伝ってくれました。 맛도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味もサービスも最高でした。 또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した。

진정 숨겨진 노포. 대체 불가의 진한 국물은 뭐 거의 하나의 보약 수준이나 솔직히 가격이 너무 비싸다. 가격 생각하면 다시는 오면 안되나, 진정 100년 전통의 진한 닭국물을 맛보고 싶다면 세계최고 수준!!! 개인적으로 살짝 비린맛은 좀 있었던 듯......

런치 세트로 오야코동이 맛있었습니다. 여행객이 저녁 정식을 먹어보는건 과한 지출일지 모르겠습니다만, 런치 세트는 저렴하고 맛있었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식당. 런치에는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추천해요.

(Google 번역 제공) 접대에 좋은 가게 물 밥이 최고로 맛있다. 신세를 지고 있는 고객과의 회식으로 이용했습니다. 스탭의 안건도 훌륭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의 연령층이 넓고 사용하기 쉽다. 또 이용시켜 주세요. (원문) 接待に良いお店 水炊きが最高に美味しい。 お世話になっているクライアントとの会食でご利用しました。スタッフさんの案件も素晴らしいため、クライアントの年齢層が広く使いやすい。またご利用させて下さい。

죽기전에 하나의 음식을 먹으라면 전 단연코 여기입니다..한국 삼계탕보다 100배 진한 농축된 맛을 가지고 있는 여기 스프는 이거 먹으러 일본 여행와도 아깝지 않을만큼 맛있음 진짜 최고… 벌써 3번째 방문 여긴 지인과 데려가도 엄청 좋아함 한국인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맛집 그러나 겨울과 여름 미묘하게 스프 맛의 차이가 있음 여름이 좀 더 가벼운 느낌 겨울이 더 농후한 느낌 왜 그럴까••• 여름이 더워서 가벼운 느낌의 국물을 찾는 걸까…? 이 국물 먹으러 다시 신주쿠 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세계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 닭 스프를 마실 수 있는 가게입니다 💕🥹 누구를 데리고 가도 모두 입을 갖추어 맛있다! ! ! 라고 감동해 줍니다. 아이 동반이라면 개인실도 고맙고 아기 이불을 준비해 주시거나 해서 매우 살아납니다. 큰 북도 아이들 기뻐하고, 입구에서 테이크 아웃하고 집에서 냄비하는 것도 최고입니다. 연말은 꽤 예약 잡기 어렵지만 그 외는 비교적 취하기 쉽고 주차장도 3대 정도 있어 신주쿠 산쵸메로부터도 가까이 신주쿠 교엔과 아울러 방문하기 쉬운 곳도 아이 동반에 추천입니다. 노포이고 가게 자세도 훌륭하고 외국인에게도 기뻐하는 것 틀림없기 때문에 가까운 시점에서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 (원문) 世界一美味しいと思っている鶏スープが飲めるお店です💕🥹誰を連れて行っても皆口を揃えて美味しい！！！と感動してくれます。子連れだと個室もありがたいですしベビー布団を用意してくださったりしてとても助かります。大きな太鼓も子供達喜びますし、入り口でテイクアウトして自宅で鍋するのも最高です。 年末はかなり予約取りにくいですがその他は比較的取りやすいですし駐車場も3台ほどあって新宿三丁目からも近く新宿御苑と併せて訪問しやすいところも子連れにおすすめです。老舗ですし店構えも立派で外国人の方にも喜ばれること間違いなしなので近いうち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미즈미키노노포 명점. 접대 이용을 향하고 있는 점포. 여기의 물 밥은 정말 맛있다! 접객 서비스도 매우 품위있기 때문에 소중한 사람을 데릴 수 있는 가게입니다. 인기 점포이므로 빠른 예약이 필요합니다. (원문) 水炊きの老舗名店。 接待利用に向いている店舗。 ここの水炊きは本当に美味しい！ 接客サービスも非常に上品なので 大事な人をお連れできるお店です。 人気店舗なので早めの予約が必要です。

5층에 방문하여 딸기 파르페와 멜론, 과일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8명 정도 되는 줄이 있었지만 한 5분 정도 기다리니 금새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주문한 메뉴가 나오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대략 15분 ~ 20분? 맛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딸기 파르페... 과일도 달고 들어간 셔벗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꼭 드셔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과일 샌드위치도 생크림과 과일이 맛있어 먹을만 했지만 빵과 별로 어울리지는 않았던 것 같아 추천 드리진 않습니다. 멜론은 과육이 참 달고 풍부해 아주 맛있지만 아무래도 가격은 비쌌습니다.

어르신들이 있는 맛집은 찐 맛집이죠 여긴 젊은사람도 많이 오지만 할머니들도 오셔서 수다 떠는 곳입니다 파르페 가격대는 좀 있지만 맛있어요 여행와서 한번은 경험해 볼만합니다

멜론후르츠파르페와 산도 커피를 먹었는데 크림이 느끼하지도않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가게에서 사용하는 물컵이 탐났어요. 리뷰답글에 물컵 구매할 수있도록 제품에 대해서 알려주실수있나요?

가끔은 사치부려도 괜찮잖아 매우 비싸지만 맛은 최고

일본 와서 파르페 먹고싶다면 추천하는 가게🩷 모든 파르페가 그렇듯 가격은 결코 저렴하지는 않지만 서비스도 너무 좋구 매장도 넓고 깔끔해서 추천드려요오💓✨ 리뷰에 써있듯이 매장 입구를 찾기 힘들어서 조금 헤맸는데….ㅋㅋ 들어가 보니까 한층을 통으로 쓰구 있더라구요??? 매장 한쪽은 과일 뷔페인것같구 한쪽은 파르페랑 과일산도를 판매하는 카페입니댜!!❤️ 메뉴는 많지만 지금 딸기시즌인만큼 무조건 딸기파르페로 골랐는데 비주얼도 이뿌고 맛도 싼마이 나는 딸기 아이스쿠리무가 아니어서 좋았어요!!

샤인머스킷 8알을 44,378원에 구매해버린 나…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 맛도 잘 모르겠어~

1월 초 방문했습니다. 토요일 점심쯤이었는데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지하 2층 매장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후르츠팔러까지 올라가는 구조라 처음에 살짝 헤맸네요. 지하2층 매장은 거의 과일백화점 같은 느낌입니다. 여기에도 카페같은 바 좌석이 있습니다. 자리 안내나 서빙이 매우 정중합니다. 한껏 대접받는 기분을 느끼면서 메뉴를 골랐습니다. 딸기철이라 다양한 딸기메뉴가 있었는데, 딸기 3종 파르페와 메론+딸기 2종 조합 파르페 중에 고민하다 결국 메뉴판 제일 앞에 있던 후자로 골랐습니다. 그러길 잘한게, 산뜻한 맛을 원했는데 딱 맞게 아이스크림에 메론 그라니따와 딸기셔벗이 곁들여져서 아주 상큼하고 산뜻했습니다. 맨 위에 올려진 와인향 젤리도 은근 포인트였네요. 딸기 종류가 궁금했는데 마침 메뉴 서빙해주시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통으로 올라가 있는 것이 토치아이카, 그리고 꽃모양으로 자른 게 베니홋뻬(紅ほっぺ)라는 귀여운 이름의 품종이었습니다. 베니홋뻬가 좀 더 과육이 부드러우면서 과즙이 많고, 산미가 강한 느낌이라면 토치아이카는 단단한 식감에 향기가 화사한 느낌이었습니다. 딸기 3종 파르페는 여기에 시즈오카산 머스크메론 대신 흰 딸기가 올라갑니다. 메론은 제철이 아니어서 그런지 맛은 보통이었습니다. 유리로 된 물잔이 겉이 매트해서 미끄러질 일이 없던 것도 인상깊었던 부분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코스 예약하였습니다. 금요일 밤 방문이라 그런가, 오픈런을 하였음에도 제가 원하던 카운터자리 예약을 놓칠뻔했네요. 카운터석과 아닌 곳의 느낌차이가 정말 크니, 다들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유명한 칸아가리의 체험 결과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분위기,고시히카리 밥의 맛,생선구이,서비스,퍼포먼스,그리고 사케의 맛까지. 생선구이를 담당하시던 직원분께서 먹기편하도록 손수 고등어 뼈를 발라주신 것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일본어를 못하는 것을 아시고, 영어로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해주셧습니다. 참고로 사케는 텐쇼(천상)를 그리고 눈의오두막?(유키노xxx)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생선구이에 정말 잘 어울립니다. 정말 강력 추천드립니다. 재방문의사 200% 참고로 장소는 본관과 별관 두군데이며, 서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본관입니다. 건물 3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여름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카운터석이 불 가까이에 있어 좀 더우실 수 있어요. 냉수 드셔가시며 앉아계시면 더 편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강력추천!!!

한국에서부터 예약하고 방문 했습니다.👍🏻👍🏻 예약 안하면 거의 못들어가는 것 같으니 꼭 예약하세요! 저는 이번 여행에서 갔던 이자카야 중 가장 좋았습니다! 일본분들 퇴근하고 회식하는 테이블도 보였고 다찌석에 앉아서 굽는것도 구경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영어도 사용하시고 번역기도 사용하시면서 잘 응대해주셨습니다~! 도쿄 가면 또 갈 것 같아요! 악플만 보고 안가기엔 넘 아쉬운 곳입니다 ^_^ 꼭 가세요! ! ☀️☀️☀️☀️☀️☀️👍🏻👍🏻👍🏻👍🏻👍🏻👍🏻👍🏻👍🏻👍🏻

일본 어촌의 식사 풍경을 재현한 컨셉이 로바다야끼인데 일본인들에겐 향수를 외국인들에겐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는 식당이다. 운이 좋아 다찌에 앉게되면 숯불위에서 소금을 뿌려가며 생선을 굽는 모습과 샤모지에 음식을 담아 건내주는 전통적인 서비스까지 즐길수 있어 다소 늦게 나오는 음식들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느기껴진다. 가득찬 손님들의 왁자지껄 소리, 직원들이 외치는 인사와 구호(?), 자욱한 숯불연기 .. 이런 분위기는 오래갈수 있는 좋은 추억이될것이다! 생선구이는 물론이고 된장 오이와 솥밥은 정말 우주에서 1등!

최고였습니다. 본점이 있고 분점이 따로 있는 거 같은데 분점에 한국인 셰프님께서 계서서 그게 제일 메리트 있었던 거 같아요. 굉장히 친절하시고 자세히 요리 설명해주신 것도, 스몰토킹도 너무 좋았어요. 술이 무제한인 코스 요리로 예약했는데 생선구이뿐만 아니라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양파구이나 계란찜도 너무 맛있어서 6천 엔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로바타야키 분위기를 물씬 느낄수 잇는 니시신주쿠 명소. 관광객들이 많고, 테블릿으로 주문할 수 있어 쉬움. 주말은 예약필수

두번째 방문인데 이번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주류 무제한 코스는 시간에 쫓기듯 먹어야해서 그게 좀 아쉬웠는데 그래도 그것만의 재미도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은 굉장히 바쁜 것에 비해 친절하셔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쿄의 분위기와 맛을 느끼고 싶다면 강추하고 싶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한국인 직원분이 많이 도와주셨어요^^ 4명 방문 24,580엔 나왔습니다.

비싸긴 함 근데 현지의 이자카야를 느끼고싶다면 여기로

일요일 저녁 신주쿠 동쪽 로컬 야키토리 전문점 후라이드치킨이 메인메뉴이나 닭꼬치구 메뉴도 추천 주류는 얼음미즈와리나 소다팝추가된 하이볼이 있으나 생맥주도 괜춘 한국인은 없고. 30대이상 일본인주류! 메인쉐프가 영어가 가능한곳이고 직접 주요 메뉴와 추천메뉴 설명해줌 친절한곳! 맛있는곳!

한국어 메뉴랑 영어 하시는 직원분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느낌오는대로 잘 시켜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통닭 강추!!!

두부요리,오이, 트러플요리 전부 맛있었어요

개 굿. 치킨인데 맛있고 신나는분위기 재일교포 직원도 있네요

맛좋음. 영문 메뉴판은 없음

간 꼬치가 너무 맛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자리가 비좁네요.기다려야 입장이 가능한 식당입니디.

어딜가나 실망 시키지 않으며 친절함

아카사카 지점으로 일반회전초밥점이 아니라 간단한 음주가 가능한 지점입니다. 가격은 위치관계가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쎈편입니다.

굳

깨끗하고 편안함

(Google 번역 제공) 스시잔마이에 가본 적이 없다는 친구와 함께 방문해 보았습니다. 식사의 제공 속도는 상당히 느립니다.홀 스태프는 적은 인원으로 잘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벤트도 하고 있어, 유익하게 초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すしざんまいに行ったことがないという友人と一緒に訪れてみました。 お食事物の提供速度はかなり遅めです。ホールスタッフさんは少ない人数でよく動かれています。 イベントもやっており、お得にお寿司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카사카에서 밤늦게까지 열려 있어 스시 가게.스시잔마이는 체인이지만, 재료가 확실히 있어 안정의 맛있음. (원문) 赤坂で夜遅くまで開いていて助かるお寿司屋さん。すしざんまいはチェーンだけど、ネタがしっかりしていて安定の美味しさ。特に中トロとサーモンが脂がのってて◎。店員さんの接客も丁寧で、外国人観光客にも人気でした。入りやすい雰囲気！

인스타그램 DM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다찌석에 앉고싶으시거나 츠쿠네 메뉴를 꼭 드시고 싶으시다하시면 예약할때 꼭 얘기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저희는 다찌석 앉지 못햇구 츠쿠네도 솔드아웃이여서 못먹었거든요ㅠ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적당히 시끄럽고 밝은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저희를 반겨주시는 느낌도 들고 야끼토리 맛도 좋고 생선구이도 굿,, 술이 술술 들어가는 맛이였아요 ! 츠쿠네 먹으러 다시한번 가보려구요 ^^ 엊그제 다녀온건데 너무 좋았어서 블로그에 후기도 바로 올렸어요 :)

한국어가 통한다는 말을 듣고 간 곳이었습니다. 막상가보니 한국어를 못하셔서 영어를 통해 최대한 대화하며 야키토리 6개랑 오징어 요리를 시켰습니다. 음식이 50분이 넘도록 나오질 않아서 언제 나오냐고 번역기를 통해 얘기했지만 계속 나오지 않았고 결국 자리를 뜨려하는 데 상차림비같은 명목으로 맥주 두개 가격을 2200엔을 받아내더라구요. 분위기는 좋아보였으나 한ㅅ간 가까이 음식을 받지 못해 음식맛과 서비스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마스터 두분 모두가 아주 친절하고 유쾌합니다. 음식 또한 맛있고 분위기가 아주 낭만 있습니다. 한국말도 아주 잘하시고 아무쪼록 정말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잘 놀다갑니다. 강력추천!!!

여기 분위기 진짜 미쳤습니다!!! 마스터 분들 너무너무 친절하고 텐션 엄청 높으세요!! 오래된 일본 밴드 노래 계속 틀어달라고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틀어주시고 민폐는 아니였는지 미안하네요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반드시 또 갈거에요 아 그리고 야키토리 진짜 맛있어요 야키토리 50군데 이상 먹어봤는데 네기마는 TOP5 안에 들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다같이 사진 찍었는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분위기 좋고 야키토리 맛있음 예약은 하고 가는게 좋음

술도 좋고 음식 시키면 빠르게 나와서 좋네요

진짜 가지마세요 다른 테이블에서는 음식 회전 몇번을 돌았는데 자리에 앉아서 1시간을 기다렸네요 그리고 나간다하니 음식 들어갔으니 그값 다 지불하라해서 어이가 없어서 내고 나왔네요

다 남겼습니다. 일단 접대가 너무 딱딱하고 기분나쁘게 하네요. 일본 식당을 많이 가봤지만 밥이 맛없는집은 오랜만이네요. 좀 오래된 밥맛이 납니다. 그리고 간이 일정하지않고 요리맛이아닌 짠 음식 맛이있어요. 오이 반찬은 살짝 쉰것 같은 맛이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시치미가 유료입니다. 50엔. 오야코동을 먹는데 필수인 시치미가 유료일거면 처음부터 50엔을 받던지. 점심하나 먹는데 참 많은 생각이 나게하는 식당이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밖의 간판에 있는 오픈(17시 30분)부터 18시까지 입점된 경우 1,000엔의 쇼트 코스에 매료되어, 시간을 조정해 내점했습니다. 어머!입점 직후에 혼자서는 쇼트 코스는 제공할 수 없으면, 그 외의 식사는 꼬치구이 코스를 부탁한 후에 밖에 제공할 수 없다고 말해져 버렸습니다😱😞 가게로부터의 부탁의 지폐도 읽는 듯이 말씀하셨으므로, 사진에 업하므로, 잘 읽고 나서의 내점을 부탁하네요. 완전히 구마노 치킨을 먹는 모드가 되었으므로, 꼬치구이 코스(통상 코스) 3,800엔을 주문했습니다. 테이블 차지와 원 드링크가 걸린다는 것.(보통의 사람은 어떻게 느끼는 것일까?) 구마노 지닭을 먹기 때문에, 기슈가 가까워서 안이하게 매실주 소다를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닭가루가 제공되었고, 젓가락 휴가에, 절임이 제공되었다. 닭가죽은 고기?가죽이 두껍게 씹는 맛이 있어, 눈을 명확하게 먹으면 엉성한 정도의 씹는 답과 지신감을 느낍니다.맛은 적당한 소금 가감입니다. 다음에 연고, 부드러운 케와 조금 기름 같게 느끼는, 이유는 가게 독자적인 기름을 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젓가락 쉰 (출입)에 나온 절임, 후춧가루와 생강의 감초 (가리)는 독특합니다.매일 아침 호두의 얕은 절임을 만들고있는 것 같습니다.향기도 온화합니다. 꼬치에 매는 기름은, 가게 독자적인 마늘 오일, 훈제한 오일 등을 내는 품에 맞추어 걸고 있는 것 같습니다. 허벅지 고기는 밖을 파리 파리에 구워서 맛있다. 서비스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다음 번은 누군가 초대해 갈까하고 1,000엔의 쇼트 코스를 먹어 보고 싶습니다. 「2명으로 18시까지 내점해, 1인당 테이블 차지 500엔 원드링크 600엔 쇼트 코스 1,000엔과 서비스료도 받을 수 있는 모습」 18시까지는 오페로로 18시 이후는 아르바이트?종업원이 옵니다.석수로부터 생각해 2명 체제로의 영업이니까 매출이 일정 이상 없으면 힘든 것은 알 수 있습니다만, 간판에 거짓?, 일품 요리와 술을 즐길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결코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가게라고 생각했습니다. 점심도 영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간판대로의 영업하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원문) 外の看板に有るオープン(17時30分)から18時迄に入店された場合1 , 000円のショートコースに惹かれて、時間を調整して来店しました。 あらら！入店直後に１人ではショートコースは提供出来ないと、その他の食事は串焼きコースを頼んだ後にしか提供出来ないと言われてしまった😱😞 店からのお願いの札も読む様に言われたので、写真にアップしますので、よく読んでからの来店をお願いしますね。 完全に熊野地鶏を食べるモードになっていたので、串焼きコース(通常コース)3,800円を注文しました。 テーブルチャージとワンドリンクが掛かるとの事。(普通の人はどう感じるのかな？) 熊野地鶏を食べるので、紀州が近いからと安易に梅酒ソーダを注文しました。 最初に鶏皮が提供され、箸休めに、漬物が提供さらました。 鶏皮は肉？皮が厚く歯ごたえが有り、目を瞑って食べたらぼんじりと間違える程よくの噛み答と脂身感を感じます。味付けは程よい塩加減です。添えられている紫蘇のオイル漬けもほのかな塩加減で美味い。 次に軟膏、柔らかいけと少し油ぽく感じる、理由は店独自の油を掛けている様です。塩味が薄味で良い。 箸休め(口直し)に出された漬物、胡瓜と生姜の甘酢(ガリ)は独特です。毎朝胡瓜の浅漬けを作っている様です。香りも穏やかです。生姜も(ガリ)も手作りの様で、寿司屋で出るガリよりも甘い味付けの様です。 串に掛ける油は、店独自のガーリックオイル、燻製したオイル等を出す品に合わせて掛けている様です。 もも肉は外をパリパリに焼いていて旨い。せせりには燻製油を掛けていて美味しい。他にも串が出ます。山葵の代わりにマスタードを使っていたりと独特のセンスある料理が楽しめます。入店直後に感じたサービス？おもてなし感の無さを覆すくらい熊野地鶏が美味しい、お勧めしたい店ですが、 サービスは保証しません。 次回は誰か誘って行くかして1,000円のショートコースを食べて見たいと思います。 「2名で18時迄に来店して、一人当たりテーブルチャージ500円ワンドリンク600円ショートコース1,000円とサービス料も取られる様子」1人で食べた時とどの位安くなるかも見てみたい。 18時迄はワンオペで18時以降はアルバイト？従業員が来ます。席数から考えて2名体制での営業でしょうから売上が一定以上無いと大変なのは判らますが、看板に偽り？、一品料理とお酒を楽しめるかもと思い来店するお客様も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がね。 決して１人では行っては行けない店だと思いました。 ランチも営業してる様ですが、看板の通りの営業してると信じ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신주쿠 교엔마에 근처에서 신주쿠 중에서도 차분한 지역에 있는 야키토리야. 미에가 자랑하는 최고급 브랜드 「구마노 치킨」을, 닭 농가로부터 직송으로 구입하고 있는 가게에서, 어쨌든 맛있는 닭을 받을 수 있다! 전채 구마노 치킨 햄에서 이미 감동. 야채의 색채도 아름답고, 소재를 살린 적당한 양념도 견딜 수 없다. 닭고기는 녹는 단맛으로 신선함이 전해진다. 그리고 메인 꼬치구이. 숯불로 구워진 고기는 고소하고 씹으면 육즙이 쭉 퍼진다… 한 개 한 개가 주역급으로, 무심코 추가하고 싶어질 정도. 그리고 반칙인 것이 〆의 라면. 닭 국물과 가다랭이 국물이 합쳐져, 부드러운데 깊고 마시고 싶어지는 수프. "야키토리야에서 이 라면 꺼내지 못해…" 라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마지막은 수제 푸딩에 과일을 더한 디저트. 녹는 단맛에 치유되어 마음도 배도 채워져 마무리. 카운터를 넘어 숯불의 불길을 바라보며, 한 꼬치씩 맛보는 호화스러운 시간. 너무 맛있어 다시 가고 싶어지는 가게! −−−−−−−−−−−−−−−−−−−−−−−− ↓받은 코스 ◼︎오마카세 코스【넷 예약 한정】5,800엔 (세금 포함) 【전채】 수제 구마노 치킨 햄과 제철 야채 전채 【닭고기】 쿠마노 치킨의 두드리는 【구입】 생강의 감초 절임 수제 누카 절임 ※꼬치의 제공이 끝날 때까지 자유롭게 자유 【꼬치구이】 오마카세 5개 ※코스의 5개 종료 후에 꼬치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식사】 닭 수프와 가다랭이라면 【수과자】 수제 푸딩의 열매와 함께 −−−−−−−−−−−−−−−−−−−−−−−− ■액세스🚶‍♀️ 신주쿠 교엔마에역에서 도보 5분 신주쿠역에서 14분 (원문) 新宿御苑前の近くで、新宿の中でも落ち着いたエリアにある焼鳥屋さん。 三重が誇る最高級ブランド「熊野地鶏」を、 鶏農家から直送で仕入れているお店で、とにかく美味しい鶏をいただける！ 前菜の熊野地鶏生ハムからもう感動。お野菜の彩りも美しいし、 素材を活かした程よい味付けもたまらない。 鶏刺しはとろけるような甘みで、新鮮さが伝わってくる。 そしてメインの串焼き。 炭火で焼き上げられたお肉は香ばしくて、噛むと肉汁がじゅわっと広がる… 一本一本が主役級で、思わず追加したくなるほど。 そして反則なのが〆のラーメン。 鶏スープと鰹出汁が合わさって、 優しいのに深い、飲み干したくなるスープ。 「焼鳥屋でこのラーメン出されたらずるい…」 って本気で思った…！ 最後は自家製プリンに果実を添えたデザート。 とろける甘さに癒されて、心もお腹も満たされてフィニッシュ。 カウンター越しに炭火の炎を眺めながら、 一串ずつ味わう贅沢な時間。 美味しすぎて、またすぐ行きたくなるお店！ −−−−−−−−−−−−−−−−−−−−−−− ↓いただいたコース ◼︎おまかせコース【ネット予約限定】5,800円 (税込) 【前菜】 自家製熊野地鶏生ハムと旬野菜の前菜 【鶏刺】 熊野地鶏のたたき（この日は合鴨） 【お口直し】 生姜の甘酢漬け 自家製ぬか漬け ※串の提供が終わるまでおかわり自由 【串焼き】 おまかせ５本 ※コースの５本終了後に串の追加できます。 【お食事】 鶏スープと鰹出のラーメン 【水菓子】 自家製プリンの果実添え −−−−−−−−−−−−−−−−−−−−−−− ■アクセス🚶‍♀️ 新宿御苑前駅から徒歩5分 新宿駅から14分

(Google 번역 제공) 신주쿠 교엔 앞 근처에있는 야키토리 전문점 「야키토리 신」씨에 갔습니다 🦃🏮🍻 구마노 치킨을 사용한 정중한 꼬치구이와 사시미, 조임의 밥까지 즐길 수 있는 가게에서, 카운터의 차분한 분위기가 최고 구이장의 소작이 보이는 자리도 있고, 요리를 기다리는 시간도 두근두근☺️ 특히 맛있었던 것은 이쪽▼ ◾︎꼬치구이 7개 코스 한 개 한 개 화입이 훌륭하고, 닭 본래의 맛과 숯불의 고소함이 제대로 서 있고, 꼬치마다의 개성이 빛납니다. 코스 원단으로 흐르도록 제공되어 템포 잘 즐길 수있었습니다. 단지 구워 있을 뿐만 아니라, 양념이나 양념도 정중하고 고집을 느꼈습니다😌 어쨌든 몸이 프립 리쥬시로 맛있었습니다!! ◾︎토 냄비 밥의 달걀 튀김 부드러운 계란과 갓 볶은 밥과의 궁합이 발군. 따뜻하고 상냥한 맛이 코스의 조임에 어울리고, 만족도 MAX의 일품🍲 부모와 자식 덮밥에 가까운 느낌으로 달걀 철의 달콤한 소스와 따끈따끈한 밥이 베스트 매치🫶🏻 남은 쌀은 주먹밥으로 해주는 부드러움에도 따끈따끈 🍙🍙 ◾︎구마노지 닭의 5종 자성 모모·무네·가위·레버·하츠 등 다른 부위가 갖추어져 있어, 각각의 식감이나 풍미의 차이를 즐길 수 있는 호화로운 한 접시. 신선도와 토종닭 특유의 진한 맛이 느껴져 달콤한 간장과의 궁합도 발군◎ 점내는 촉촉하게 차분한 어른의 공기가 있어, 데이트에 딱 맞는 분위기🏬 (원문) 新宿御苑前あたりにある焼鳥専門店「焼鳥しん」さんへ行ってきました🦃🏮🍻 熊野地鶏を使った丁寧な串焼きや刺身、締めのご飯まで楽しめるお店で、カウンターの落ち着いた雰囲気が最高 焼き場の所作が見える席もあって、料理を待つ時間もワクワク☺️ 特に美味しかったのはこちら▼ ◾︎串焼き7本コース 一本一本火入れが見事で、鶏本来の旨味と炭火の香ばしさがしっかり立っていて、串ごとの個性が光ります。コース仕立てで流れるように供され、テンポよく楽しめました。 ただ焼いてあるだけでなく、薬味や味付けも丁寧でこだわりを感じました😌 とにかく身がプリップリジューシーで美味しかった!! ◾︎土鍋ご飯の卵とじ 柔らかな卵と、炊きたてご飯との相性が抜群。温かく優しい味わいがコースの締めにふさわしく、満足度MAXの一品🍲 親子丼??に近い感じで、卵とじの甘辛いタレとアツアツのご飯がベストマッチ🫶🏻 余ったお米はおにぎりにしてくれる優しさにもほっこり🍙🍙 ◾︎熊野地鶏の5種刺盛り もも・むね・ささみ・レバー・ハツなど異なる部位が揃っていて、それぞれの食感や風味の違いを楽しめる贅沢な一皿。 鮮度と地鶏ならではの濃い旨味が感じられ、甘い醤油との相性も抜群◎ 店内はしっとりと落ち着いた大人の空気があり、デートにぴったりな雰囲気🏬

(Google 번역 제공) 개인 실 완비! --- 주문한 것 ◎ 꼬치구이 코스 ¥3,800 --- 신주쿠 교엔 지역에 있는 야키토리야입니다. 21시까지는, 꼬치구이 코스가 필수가 됩니다만 21시 이후는 일품요리도 부탁할 수 있습니다. 쿠마노지계를 사용해, 계란은 히트키 계란. 요리뿐만 아니라 술의 종류도있었습니다.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이므로, 데이트나 회식에도 추천입니다. 솔직히, 모두 맛있습니다 ... 레버가 일품. 그리고 전반적으로 큰 웃음 꼬치구이 7개 코스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나였지만, 달콤하게 보고 버렸습니다. 꽤 볼륨 있습니다!! 야키토리에 대해 오는, 양념이나 갈아 입는 야키토리와의 궁합 발군으로, 가지고 돌아가고 싶었던 정도였습니다!! (원문) 個室完備!穴場のカウンター焼き鳥が、コスパよすぎた… --- 注文したもの ◎ 串焼きコース ¥3,800 --- 新宿御苑エリアにある、焼き鳥屋です。 21時までは、串焼きコースが必須となりますが21時以降はアラカルトも頼めます。 熊野地鶏を使用し、卵は平飼い卵。 料理だけでなく、お酒の種類もありました。 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なので、デートや会食にもおすすめです。 正直、どれも美味しいのですが…レバーが絶品。 そして全体的にデカイ笑 串焼き7本コースは物足らないと思っていた私でしたが、甘くみてしまっていました。 かなりボリュームあります!! 焼き鳥についてくる、薬味やお口直しは焼き鳥との相性抜群で、持ち帰りしたいくらい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신주쿠 교엔 앞에, 미에로부터 직송의 최고급 브랜드 「구마노 지닭」을 전력으로 즐길 수 있는 낙원이, 생선회로 맛을 다이렉트에, 꼬치로 고소하고, 〆는 설마의 닭 스프×가다랑어국의 라면…이제 닭 좋아하게는 천국입니다! ! 오늘은 코스에서 즐겨보자!! 아니... 구마노지 닭의 맛, 가모오리의 농후함, 그리고 잇꼬치 꼬치의 화입과 소금 가감의 묘. 눈치채면 배도 마음도 완전히 채워져 있어, 「아아, 이것이 행복하고 녀석인가… 이 맡김 코스, 확실히 다시 가고 싶어지는 한 채 (원문) 新宿御苑前に、三重から直送の最高級ブランド「熊野地鶏」を全力で堪能できる楽園が、刺身で旨みをダイレクトに、串で香ばしく、〆はまさかの鶏スープ×鰹出汁のラーメン…もう鶏好きには天国です！！ 今日はコースで堪能しよう!! いやぁ…熊野地鶏の旨味、合鴨の濃厚さ、そして一串一串の火入れと塩加減の妙。 気づけばお腹も心もすっかり満たされてて、「あぁ、これが至福ってやつか…」ってしみじみしちゃった。 このおまかせコース、間違いなくまた来たくなる一軒や

(Google 번역 제공) 고급 브랜드의 「구마노지닭」의 닭꼬치가 5000엔대로 즐길 수 있다! 야키토리는 꽤 크고 견딜 수 없다! 모두 맛있었습니다 만, 파리와 구운 육즙이 많은 닭 날개와 적당한 탄력감이있는 핫츠를 좋아했습니다. (원문) 高級ブランドの「熊野地鶏」の焼き鳥が5000円台で楽しめる！焼鳥、鳥刺し、ラーメンとコースは充実！ 焼き鳥はかなり大ぶりでたまらない！ 全部美味しかったですが、パリッと焼き上げ られたジューシーな手羽先と程よい弾力感のああるハツが好き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재방입니다. 제공 시간 15분 정도일까, 일찍입니다. 황갈색으로 구워져 있어 좋아하는 구운 가감입니다만 밥이 부드러워. 소스가 도쿄의 전통적인 느낌으로 달지 않은 양념으로 좋아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맞는 분에게는 매우 좋은 가게입니다. 장어의 질은 고급입니다. (원문) 再訪です。提供時間15分くらいかな、早目です。こんがり焼かれていて好みの焼き加減なんですがご飯が柔らかめ。タレが東京の老舗な感じで甘くない味付けで好みの感じではないですが合う方にはとても良いお店です。うなぎの質は上質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오랜만에 장어를 먹고 싶다. 이 가게를 찾았습니다. 점심 메뉴는 장어 외에도 두 종류가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우나 중의 한조를 주문. 통통한 장어로 영양을 공급하십시오. 오후에도 일을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久しぶりに鰻を食べたくなり こちらのお店を見つけました。 ランチメニューは うなぎの他にも2種類ありました。 今回はうな重の半蔵を注文。 ふっくらしたうなぎで栄養つけて 午後も仕事を頑張れ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전통의 분위기가 감도는 장어 가게에서, 차분한 일본식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으며, 점내는 청결감이 있으면서도, 조금 연계를 느끼는 구조였습니다. 우나 무게를 주문했지만, 장어는 통통하고 고소한 향기가 퍼졌습니다. 다만, 소스의 맛이 조금 진하게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밥과의 밸런스가 약간 무거운 느낌입니다. 접객은 정중하고, 차의 이어 더해도 세심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조용히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만, 가격과 맛을 생각하면, 조금 기대치를 밑도는 인상이었습니다. 특별한 날이라기보다는 차분한 점심을 향한 가게입니다 🤔 (원문) 老舗の雰囲気が漂ううなぎのお店で、 落ち着いた和の空間の中で食事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があり、 店内は清潔感がありながらも、少し年季を感じる造りでした。 うな重を注文しましたが、 うなぎはふっくらしており香ばしい香りが広がりました。 ただ、タレの味が少し濃く感じられ、 全体的にご飯とのバランスがやや重たかった印象です。 接客は丁寧で、お茶の継ぎ足しなどもこまめに対応してくれました。 雰囲気も良く、静かに食事を楽しめるのですが、価格と味を考えると、少し期待値を下回った印象でした。 特別な日というより、落ち着いたランチに向いている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5000엔의 가을을 받았습니다.보통 맛있었습니다. 생각하는 편이 좋을지도. (원문) 5000円の雅をいただきました。普通に美味しかったです。電話予約は可能で、事前に料理も注文しておけば、入店して速やかにうな重が提供されますよ。フルーツは、おまけ程度に思ったほうがい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천천히 구워졌습니다. 가게를 열고 나서 40년인 것 같습니다. 역사를 느꼈습니다. 장어와 함께 행복의 한 때를 보냈습니다. (원문) じっくり焼かれていました。 お店を開いてから40年らしいです。 歴史を感じました。 うなぎと共に至福のひと時を過ご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단단히 구운 장어로 맛있었습니다. 위에서 4,000엔과 장소 무늬, 평균적인 가격일지도? 과일이있는 것이 좋습니까? 가끔 먹는다면 좋지만 매일은 다닐 수 없다 w 이모님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원문) しっかり焼かれたうなぎでおいしかった。 上で4,000円と場所柄、平均的な値段なのかも？ フルーツが付いているのがいいのか？悪いのか？w たまに食べるのであればいいけど、毎日は通えないw おばちゃんは親しみやすく、いい感じ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가게에서 시킨 국산 장어를 숯불로 굽는다. 가게. 다다미와 테이블이 있다. (원문) 店でしめた国産鰻を炭火で焼く。甘めのたれ。炭火を使ってるのでサイドメニューの焼き鳥等も美味。肝焼きもｸｾがなく苦手な人にもおすすめ。場所がわかりづらいので隠れ家的なお店。座敷とテーブルがある。

식당 분위기 굉장히 좋아요. 5일 동안 다닌 도쿄 여행 중 가장 분위기 활발하고 좋았던 식당이었습니다. 맛도 당연히 좋았지만, 분위기 하나만으로 여기 또 오고 싶을 만큼 좋았습니다. 리뷰에서 예약하면 좋다길래 미리 예약을 하고 갔어요. 지하 1층에 있으니 계단으로 내려가시면 되고, 한국인 남자 직원분이 계셔서 소통에 문제 전혀 없었어요. 운 좋게 다찌석에 앉았고, QR로 주문하는 시스템이었어요. 걍 앉으면 다 알아서 설명해주시고 한국어로도 안내 잘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2인 세트 먹었는데, 여자 둘이서 먹기 충분했습니다. 오꼬노미야끼도 당연히 맛있었구, 그 전에 나오는 자잘한 메뉴들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맥주랑 먹어도 당연히 맛있는데, 메뉴 중에 콜라 하이볼이 진짜 맛있어요! 진짜 먹어본 하이볼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저는 일본의 고수인 아오지소 안 먹는데, 오꼬오미야끼 안에 아오지소가 들어가더라구요...?ㅎㅎ... 음식 받고 나서 인지를 하게 되어 열심히 빼 먹었습니다.. 혹시 아오지소 안 드시면 미리 말씀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당..

I was extremely disappointed. I visited at 9 p.m. on September 24th and ordered teppanyaki, but was shocked when it didn't arrive even after 20 minutes. This restaurant has a time limit, so when the food arrived, I had to finish it within 30 minutes. I asked if I could take it to-go if there was any leftovers, but they said no. It was a truly infuriating experience. The food was delicious, but I don't understand how they could blame me without telling me how long it would take. 만약 관광을 오셨다면 굳이 방문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특정 직원 한명의 서비스가 별로였습니다. 맛은 한국에서도 느낄 수 있는 맛입니다.

인터넷으로 추천 받아서 와 본 오코노미야끼 전문점인 티판베이비! 가게 분위기도 짱짱 좋고! 직원분들 팀웍도 좋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고 우렁찬 기분!! 개인적으로 프리미엄 와규가 더 끌렸다! 술은 둘다 잘 먹는 편이 아니기에 나는 레몬사와, 우롱차등, 남편은 콜라만2잔째 다음에 또 온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가게에요!!

남자친구의 도쿄 또간집이라 함께 방문했습니다. 베이비 오리지널과 베이비 영(명란) 먹었는데, 면발을 구워서 올린게 넘 맛있었고 특히 오리지널은 파가 킥이에요. 재료 하나하나 맛이 살아있습니다. 가부키초는 이거 먹으러 온 것 만으로 본전 찾은 것 같아요. 어제 시부야 유명 맛집에서 먹은 오코노미야끼보다 훨배 맛있어요. 진짜 꼭꼭 드세요오(오리지널 강추)

너무너무 맛있어요 🙆🏻‍♀️🙆🏻‍♀️ 구글 리뷰 보고 찾아온건데, 운 좋게 예약 안하고 워크인으로 방문했어요 럭키하게 다찌석 ⭐️ 음식도 너무 맛있고 (특히 오꼬노미야끼 강추!)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정말 정말 강추입니다!!!!!!

진짜 너무 맛있어요.. 겉은 바삭하구 속은 촉촉하면서 면의 크리스피함이 미쳤습니다 도쿄 여행 왔다면 여기 먼저 무조건 들르세요 나마비루로 진짜 목넘김이 미쳤어요

맛있어서 두번째 방문! 오코노미야키에 4가지 안주 포함된 2인세트로 먹었는데 모든 안주가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요😍

저를 기억하시나요? 48000엔 메뉴를 4800엔으로 착각하여 먹는 도중에 12000엔 메뉴로 바꿔달라고 사정했는 닝겐입니다. ^^ 매니저님과 일하시는 분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록카센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늘 바라겠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아직도 그 헤프닝을 가지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정을 잘 봐 주시고 흔쾌히 메뉴와 가격을 바꿔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주쿠를 가게 되면 꼭 다시 들르겠습니다.

입구부터 반겨주는 서비스가 좋으며 고기의 퀄리티가 맘에들었음 야끼니꾸뿐만아니라 기타해산물및 식사류 디저트까지 모두 흡족한 저녁식사였음

저번에 예약하고 공항도착하자마자 캐리어까지 끌고 갔었는데 직원분들이 캐리어도 잘 맡겨놔주시고 엄청 친절하게 인사하고 음식도 빨리빨리 잘 갖다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기 때문에 도쿄를 또 가고싶을 정도에요~!! 친절하게 맞아주신 직원분들과 훌륭한 음식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다 대응 잘해주시고 한국어 전용 메뉴판도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기 질도 좋고 다시 한번 방문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켄타씨와 계산대 직원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를 마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물론이고 서비스가 감동적이었습니다! 도쿄를 또 방문하게 된다면 무조건 다시 찾을 것 같아요😊😊

3줄요약 1. 분위기 굳 편하게 먹기좋음 2. 고기 맛있음 누린내 안남 3. 직원들 서비스 너무 좋음👍 들어가자마자 분위기부터 고급스럽고 점원들의 서비스가 최상급이였습니다. 무한리필 패키지는 2종류인데 10만원정도 되는 코스 2인으로 먹고 왔습니다. 소고기,돼지고기, 닭고기, 내장과 음료,맥주 무한리필에 스키야키,샤브샤브 중 하나를 선택해서 무한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 도쿄여행때도 여기 와야댐!

24.01.24 먼저 찾아간 다른 가게들이 예약이 꽉찼거나 영업을 안해서 이 가게로 오게 되었어요 (다른 리뷰나 정보 없이 제 경험만으로 써요) 건물 6,7층에 위치해있고 엘레베이터 딱 열리니까 제법 가격이 나올 것 같은 분위기라 살짝 당황했어요 ㅎㅎ 친구랑 1인당 5000엔 언저리 예산 잡았거든요 여성분들은 유카타 입고 계시고 젊은 남성분은 웨이터복, 나이 있으신 남성분은 슈트 입고 계십니다 자리로 안내 받고 앉으니 벗어놓은 겉옷 위에 천으로 덮어주시더라구요 주문은 타블렛 메뉴판으로 했어요 해산물류도 팔고 다른 메뉴들도 있었지만 저희는 딱 고기만 먹고 싶었는데 세트 메뉴는 좀 비싸서 단품 메뉴으로 1인당 5000엔 어치 정도로 맞춰서 주문했어요 우설과 갈비살,(하나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흰쌀밥 하나 시켰어요 플레이팅이 되게 고급스럽고 (먹느라 깜박하고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어요ㅠㅠ) 고기 양은 많진 않지만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좀 느끼한 부위도 있었요..ㅎ) 오기 전에 다른 디저트를 많이 먹어서 적게 시켜도 딱 배불렀어요 밥은 2인분 수준이니 참고하세요 나이도 어리고 돈도 별로 안 썼지만 나갈 때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실수로 폰을 자리에 두고 나왔는데 엘레베이터 타려는 찰나에 직원분께서 달려오셔서 덕분에 챙겨갔어요 ㅎㅎ

거리전체가 몬자야키가게에요. 모헤지본점은 대기줄이 길어서 분점에서 먹었어요. 비쥬얼은 좀 그렇다는데 맛이 넘 좋아요. 바짝 익혀서 먹으면 더 맛있구요. 4가지 양념들이 각각 맛이 달라서 다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자세한 영상은 유튜브 허여사의 여행일기에 편집해서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평일 비내리는 저녁이라 그랬는지 아주 한산했음. 몬자 거리 답게 몬자 식당이 엄청 많고 안 먹어도 몬자 향기에 취함.

맛있는 몬자야키를 맛보기 좋은 곳으로 다양한 몬자야키 가게들이 거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나름의 분위기도 있어서 둘러보기만 해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몬자야키가 궁금해서 갔습니다. 원래는 2인 이상이라야 적당한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느 가게 주인분이 혼자인데도 괜찮다고 하셔서 들어갔는데 먹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병맥주 한병과 저렴한 돼지고기토핑 몬자야키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철판요리라서 즉석에서 뜨겁게 익혀먹는 맛이라 차가운 맥주와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둘이상 가시면 꼭 경험 해보세요.

이색적인 경험을 원하신다면 꼭 가보시는걸 추천! 흔히 보여지는 식재료들 외에 다양하고 새로운 식재료가 많은곳👍

두 번이나 갈정도로 괜찮은 곳. 해물 몬자 두번 오꼬노미야끼 두 번 먹음.

내가 갔을땐 거리의 반은 공사중이라 뭔가 휑한 느낌 . 먹거리 전문 골목입구 치고는 화려하거나 막 뭔가 있는건 아니고 일본 특유의 골목 느낌이다 . 몬자야끼만 하는 골목은 아니고 그냥 이것저것 다 파는 곳이 대부분인 곳 . 매장을 잘 골라서 들어가야 될듯 맛이 복불복이다

2016년2월에 방문했었습니다. 아오야마의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깔끔합니다. 와인 페어링을 했었는데, 마리아주가 너무 좋았습니다. 주로 일본 와인과의 매칭이었는데, 음식에 전반적으로 일본식 터치가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프렌치보다 이노베이티브로 분류되는 것 같습니다. 음식은 정갈하고 우아하며 독창적이지만 특별히 뛰어나고 기억에 남는 맛이 있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와인 페어링이 너무 좋았고 접객도 훌륭했으며 식재료와 데코레이션이 독창적이어서 별4개를 줍니다. 와인 페어링은 강력 추천합니다. P.s. 프랑스인 서버의 영어는 정말 알아듣기 힘들었습니다.

계절별로 와보고 싶은 곳 최고의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곳 하지만 가격의 장벽은 높게 느껴짐 기념일에 대한 축하 서비스는 훌륭

식사 하는 내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에요. 밥을 먹는다기보다는 무언가 경험하는 느낌

자연과 생명에 대한 경이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 사케 페어링도 꼭 해보시길.

(Google 번역 제공) 일본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에서 기대했던 모든 것이 담겨 있었습니다. 모든 요리의 의도, 모든 재료, 심지어 서빙 직원의 움직임까지 모두 이해했습니다. 준비된 요리는 아름답고 맛있었으며, 설명은 한 입 한 입에 더욱 집중하게 만들 만큼 자세했습니다. 계절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습니다. 정확하고 깔끔한 맛 덕분에 제가 경험한 시식/오마카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다른 계절에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원문) Everything I’d expect from a 2 Michelin stared restaurant in Japan. The intent of every dish, every ingredient, even every movement of the waitstaff was recognized. The dishes prepared were beautiful and delicious, the descriptions were just detailed enough for you to spend extra attention to each bite. The message of seasonality and sustainability was received. It was one of the more memorable tasting/omakase meals I have partaken in because of its precise and clean flavors. Can’t wait to visit during a different season!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나리사와를 방문하여 '가을 컬렉션: 혁신적인 사토야마 요리'를 맛보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소박하고 선(禪)적인 분위기는 차분하고 우아한 식사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상냥해서 전체적인 식사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요리는 홋카이도산 가리비였는데,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에 섬세하고 풍부한 소스가 더해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연어알과 홋카이도산 성게, 그리고 에히메와 교토산 밥을 곁들인 털게 요리도 훌륭했습니다. 리조또처럼 차려진 밥은 완벽했고, 해산물은 섬세하게 다져져 한 입 한 입이 모두 즐거웠습니다. 가나가와산 랑구스틴은 바다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고, 수제 토마토 소스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 "숲의 빵"이라고 불리는 이끼를 뜨거운 돌판 위에서 바로 눈앞에서 구워내는 모습을 지켜본 순간이었습니다. 매혹적이고 맛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와인 소개가 처음에 다소 강압적으로 느껴졌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또한, 나리사와 요시히로 셰프가 직접 손님들을 맞이하여 특별하고 개인적인 경험을 더해 준 것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기억에 남는 행사였고, 다시 방문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My wife and I visited Narisawa to celebrate my birthday and had the pleasure of experiencing their Autumn Collection: Innovative Satoyama Cuisine. The ambience was simple and zen, providing a calm and elegant setting for the meal. The serving staff were consistently pleasant and friendly, enhancing the overall dining experience. Our favourite dishes included the Scallop from Hokkaido, cooked to perfection with an exquisitely soft and tender texture, complemented by a delicately rich sauce. The Hairy Crab with Salmon Roe, Hokkaido Sea Urchin, and Rice from Ehime and Kyoto were equally impressive. The rice, prepared much like a risotto, was perfect, and the seafood was handled with such finesse that every bite was a delight. The Langoustine from Kanagawa brought a wonderful taste of the ocean, paired beautifully with a homemade tomato sauce. A particularly memorable moment was watching the “Bread of the Forest” – Moss being baked right in front of us on a hot stone — a fascinating and delicious touch. The only slight downside was that the wine introduction felt a bit pushy at the beginning. Otherwise, everything was exceptional. It was also heartwarming to have Chef Yoshihiro Narisawa personally greeting diners, adding a special, personal touch to the experience. Overall, it was a truly memorable celebration, and we look forward to returning.

(Google 번역 제공) 도쿄는 처음이었는데, 운 좋게 나리사와에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경험이 아름다웠습니다. 사려 깊고, 영감을 주고, 처음부터 끝까지 예술적으로 큐레이션된 음식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이야기를 담고 있었고, 그 플레이팅은 전체적인 여정을 완벽하게 완성했습니다. 사케 페어링까지 더해지니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It was my first time in Tokyo, and I was lucky enough to score a reservation at Narisawa. The entire experience was beautiful - thoughtful, inspiring, and artfully curated from start to finish. Every dish told a story, and its presentation perfectly complemented the overall journey. Added on the sake pairing and it was well worth it!

프렌차이즈 느낌이 아니고 뭔가 고급진 느낌의 회전초밥집이에요. 메뉴는 맛있었고 특히 챠완무시가 특히 맛있었어요! 회전판에 돌아가지 않는거는 금방 만들어주십니다. 역시 갓만든 초밥이 훨 맛있어요! 대기는 약간 있습니다.

현금사용만 가능. 근처 직장인 많이 옵니다. 여행객도 제법 있어요. 맛은 가격대비 훌륭한 편 같아요. 계산할 때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와서 아주 좋았습니다.

가려던집이 브레이크타임이 걸려서 급하게 찾아갔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 모든스시에 와사비가 들어가있지만 와사비 킬러라 와사비는 요청하니 더주셨어요! 특히 생새우와 구운연어가 진짜 맛있었고 가성비도 좋았습니다 ! 여자 2명이서 배부르게 먹고 맥주2잔포함 4800엔정도 나왔던거같아용

강력추천!!!!!!! 후운지 줄이 길어서 다음 맛집으로 옮겼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마스터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혼자 온 저한테 스몰토크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점심에 식사하러 오시는 현지인분들이 많더라구요 외국인은 저뿐이었다는…계산하고 나오니까 줄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회전레일에 있는 초밥 말고도 원하는 초밥도 즉석으로 만들어 주시니까 꼭 가보세요

1. 맛있고 신선함 2. 롤 및 소스 많이 들어가는 스시 메뉴는 많이 없는 편

구글 평점이 좋아 방문했는데 역시나 최고 였습니다. 신선도나 맛이 강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참치 메뉴들이 입에서 녹을 정도로 부드러웠으며 기타 회 메뉴들도 신선하고 비린 맛 없이 깔끔했습니다. 특히나 550엔짜리 기린 생맥주는 가격이나 맛에서 최고 평점을 주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했습니다.한가지 단점이라면 현금만 받는 다는 겁니다 ^^*

셰프분 안내나 서비스가 좋고 외국인이 많아요 현금만 가능 파리가 날아다녀서 위생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일부 횟감은 좀 이상한 맛이났어요 가격이 싸요

규카츠 정식에 생맥주와 함께 먹었으며, 예약 후 방문하였기에 웨이팅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고기의 부드러움, 소스 및 야채의 양 또한 적절하였습니다. 또한, 밥과 된장국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무더위에 30분 이상 기다리며 입장. 밖에서 기다릴 때는 모르지만 지하로 내려가는 좁은 계단에서도 기다리는 게 힘들었음. 직접 구워먹는 규가츠 맛은 괜찮음. 고기 부위를 잘 고르는 건지, 초벌을 잘 튀기는 것인지 모르겠음. 돌로 된 불판에 고기가 눌러붙기 쉬우므로 재주가 약간 필요. 성인 남성이라면 고기 2매(덩어리)도 먹을 수 있겠지만 1.5매면 적당. 다만 에어컨은 있으나 바에서 다닥다닥 붙어앉아 연기 피워가며 구워먹는 것은 상쾌한 경험은 아님. 무더운 여름철에는 피하고 싶은 집. 서비스는 보통.

13시에 도착하였으나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고, 캐리어는 지하까지 힘들지만 보관 할 곳이 있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규카츠 입니다. 일행은 튀김이 얇고 기름기가 적었는데 제가 받은건 못먹을정도로 기름이 많고 튀김옷도 두껍고 그냥 맛 없었어요... ㅠ 오사카 지점에서 먹고 너무 맛있었던 기억에 다시 찾은건데 이 체인은 다신 안갈것 같아요

미리 예약을 하고 갔더니 대기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었고 직원분들도 모두 너무 친절하였습니다. 음식도 너무 깔끔하게 나왔으며 맛 또한 너무 맛있었습니다

느끼하지도 않고 엄청 맛있어요. 소금을 굳이 추가하지않아도 자체 양념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독특한 소스가 있어서 먹는 재미도 있어요. 직접 구워먹는 재미도 있구요. 맛집이어서 제가 나올때는 밖에까지 줄섰더라구요.

도쿄 여행 규카츠는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진짜 하나도 안질기고 살살녹아요..! 밥 원래 천천히 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다가 몇개 안남아서 더 시킬까 고민했어요..ㅎㅎ 방금 먹었는데 또 먹고 싶습니다~~~

외국인한테 친절하긴한데 영어메뉴 있고 영어가 통해서인지 외국인용 맛집입니다. 구글 평점이 높은 편이라 근처에 있어서 갔는데 맛이 그냥저냥입니다. 와사비랑 생강절임(がり)은 테이블에 없고 요청해야합니다.

초밥을 즐겨먹는편은 아니지만 그닥 먹을건없었고 새우초밥같은건 말라있었습니다...직원분들은 친절하셨구요

사람이 점점 없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쉐프님들 손님에게 접시 건네는 태도가 불손합니다. 예전처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신주쿠 근처에서 회전 초밥 집 찾다가 구글 평점이 좋길래 방문한 곳입니다. 회전초밥 집이지만 회전 레일에 빙글빙글 스시가 돌아가는게 아니라 종업원 분이나 스시 만들어주시는 분께 주문하면 앞에서 만들어서 바로 주세요. 맛있습니다. 아부리 같은것도 앞에서 다 토치로 직접 해주세요. 아부리엔가와 진짜 맛있었습니다.

접시마다 가격이 다다르다 비싼접시는 맛있고 저렴한접시는 그냥그렇다 레일에는 초밥이 거의 없고 주문으로 초밥을 시켜먹는식이다 3명이서 15만원 나왔으니 저렴한곳은 아니지만 비싼걸 많이 먹었으니 많이나왔지머...ㅎㅎㅎ 한국인은 한명도 없었고 재방문의사는 굳이 다른초밥집도많으니 또가진 않을듯

맛, 가격 모두 괜츈.. 저녁 7시 넘으면 자리 없음

가츠오 380엔인가 접시에 줘야하는데 사진에 보이듯이 440엔 접시에 올려줌 직원 불러서 말하니까 그때서야 죄송하다고 바꿔줌 여기 가시는 분들은 접시 확인 잘 하시길

여긴 무조건 추천!!! 남녀노소 누구든 즐거워할것같은곳이다 우리는 예약없이 5시쯤 입장 와이프와 아들이 먼저 입장하고 나는 주차를하고 입장했다 입장한동시에 남자 직원이 나의 어깨를 툭툭 말없어 손가락으로 기분이않좋네 내가 외국인이라??일본말로 그러지말라고 나도 한마디했다 직원의 입장에서는 외국인들이 많이 와서 그런건가 말이 않통한다고 생각해서? 참고로나는 일본생활 20년 다시 볼론으로 넘어가 이곳은 낚시를해서 잡은 생선을 바로 요리해주는 곳이다 요리가 너무 신선하고 즐거움또한 있다 어린이 가족 동반등 외국인들도 많이있다 단 낚시로 잡은 고기는 무조건 결제를해서 먹어야한다는것 참고로 우리아들은 2마리를 잡았다 배불렸지만 맛있게 먹었다

워싱턴 호텔 1층에 있음. 피크타임이 아니라면 예약할 필요까진 없을거 같긴 하지만 6~8시 사이에 갈 예정이면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가는거 추천합니다.(평일기준 일주일전쯤 예약하면 됨) 배모양 위에 앉고 싶다면 예약시 배위 좌석으로 배정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가족끼리 방문하기 좋은거 같음. 직접 낚시를 해서 물고기를 잡아 요리해 먹기 때문에 아이들이나 부모님들에게 큰 이벤트가 됩니다. 물고기들이 입질을 잘 안함. 그래서 낚시대를 잘 물지 않고 바늘에 살이 걸리는 방식으로 낚을수 있습니다. 인당 낚시 비용은 110엔이며, 오토시는 인당 418엔이 있습니다. 낚시를 안하고 직접 주문해서 먹을수 있지만 낚시를 해서 먹는게 조금 더 저렴합니다. 물고기를 잡게되면 재패니즈 세리모니라고 북치면서 박수치는 액션을 해줍니다. 그리고 잡은 고기를 들고 사진을 찍어줍니다. 잡은 고기는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가 가능하며, 반반으로도 가능합니다. (절반은 회로, 절반은 구이나 튀김으로) 주문은 QR코드를 스캔 후 원하는 음식들 추가로 주문하면 됩니다.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소통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낚시를 해서 직접 물고기를 낚고 그 물고기로 요리를 하는 컨셉의 식당입니다! 물고기를 낚으면 직원분들이 와서 북을 치면서 축하해주고 물고기에 할인도 돼요..! 큰 물고기의 경우 2등분하여 조리 방법을 고를 수 있어요 일행이 시마아지(줄무늬 전갱이?)를 낚았는데 1,000엔 할인받고 매운탕과 회로 요리해서 먹었는데 정말 독특하고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2025/08/15

직접 fishing을 해서 생선요리를 먹을 수도 있는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생선 잡을 때 북도 쳐줘요. 음식도 다 맛있고 친절했어요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은곳입니다 한여직원이 무시하는듯한 서비스가 좋지않았지만 다른직원들은 좋았어요 바로 잡은고기로 음식을 만드는데 취향대로 만들어주어 좋았어요

신주쿠 워싱턴호텔 지하에 있음 세트음식이나 낚시 하는거보다는 단품사먹는게 좋음 이자카야 나 별 차이 없고 낚시는 기대 하지 않는게 좋음 건져먹는거라고 해야할듯 잡은고기를 요리해서 먹을수 있음 가족이 가는걸추천함

낚시로 세 마리를 잡아서 많이 할인받고 신선하게 먹음. 온 가족이 즐겁게 체험하고 맛있게 먹고 기분 좋게 나온 곳. 예약필수. 낚시는 그냥 재미로.. 4인 기준 15-20만원 정도.

이쿠에 후미노부가 마음에 그린 것은 자연과 사람의 연결. 식재료를 알기 위해 생산자를 찾아 바다로 잠수하고 야산을 걷는다. 메뉴에 곁들일 생산자의 리스트가 요리의 스토리. 「아르티잔 야채」는 각지에서 도착하는 대지의 향기 나 미네랄을 한 접시에. 숲에서 바다라는 제목의 생선요리는 자연의 순환을 표현. 여행에서 얻은 식견과 발상이 그릇 위에서 서로 울려 퍼진다. 지속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레스토랑 미슐랭 그린스타 "농가나 어부 등 식재료 담당자나 자연과의 공생을 마주합니다. 국산 소재에 특화하는 것은 생산자의 지속성과 푸드 마일리지 경감을 위해서입니다. 멸종이 우려되는 물고기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장작불에는 간벌재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 억제와 산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도쿄, 두번째 방문이라 많은 곳을 가보진 못했습니다만, 제 기준에서는 정말 훌륭하다고 느껴지는 곳입니다. 음식이 맛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테이블 매니져와 서버들의 애티튜드가 굉장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테이블매니져는 단지 요리를 나르고 재료를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음식과 시간,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하지요. 레스토랑의 모토와 요리의 컨셉이 얼마나 극적으로 전달되느냐는 그들의 역량에 달려있습니다. 서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갓 20초중반일 듯한 그들은 트레이를 드는 팔의 각도, 서빙 후 트레이를 자신의 몸에 밀착시키는 모양, 몸을 트는 방향과 방법까지 교육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모든 것을 분명히 숙지했고, 자부심을 가지며 자신의 본분에 임하고 있음이 느껴졌어요. 한국 미슐랭2에서 일하는 직원들 중, 이곳에 있는 어린 서버의 프로페셔널한 태도에 견줄 수 있는 사람이 있기나 할까요? 많은 부분에서 느껴지는 섬세한 접개과 환대에 큰 기쁨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저를 담당해주신 Ryu씨에게 특별히 큰 감사를 전합니다.

한 번만 방문 한 다면 모든 면에서 만족 할 수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일식에 가까운 프렌치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한 번 방문으로는 크게 취향을 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1년 동안 7번 방문해 보니 방문을 할 수록 한계가 느껴지고 쉽게 물리는 느낌이다. 몇 년에 한 번정도 방문 한다면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 주겠지만, 꾸준히 찾을 만 한 수준은 아니다.

세심하고 따뜻한 서비스가 빛났던 일식 프렌치 레스토랑. Japanese influenced French restaurant, if you enjoy seafood highly recommend to visit. Tasty food and heart touching service.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입니다. 같은 2스타 중에서 음식은 로지에보다 맛있었고, 가성비는 나리사와보다 좋았습니다. 시그니처인 순무 요리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만, 애플파이는 좀 애매했네요. 도쿄에서 미슐랭 레스토랑 런치를 계획 중이시라면, 1번으로 이곳을 추천하고 싶네요.

재패니즈 프렌치 입문으로 완벽한 곳. 매년 한 번쯤은 다시 방문해보고 싶다. 시그니처인 순무 디쉬는 채소 요리에 대한 편견을 산산조각내었다.

몇년 전에 갔을 때, 음식 맛은 괜찮았으나- 특히, 아유를 활용한 요리- wine list 기대에 많이 못미쳤던...

여기 꽤 맛집입니다. 우동종류만 30가지가 넘네요. 맛있게 먹고 갑니다. 그리고 양이 진짜 많아요. 웨이팅도 하더라고요. This place is a pretty good restaurant. There are over 30 kinds of udon. The food is delicious. And the portions are really big. There was even a waiting line.

냉우동을 주문하니 얼음이 산더미 처럼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좋았는데 먹기 좀 어려웠고 얼음이 많아 면이 딱딱해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얇은 면으로 드시는걸 추천. 마라탕은 맛있었습니다. 마라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알리o 신용카드o 유부가 달았어요. 전체적으로 느끼했어요. 한국인은 거의 없었어요. 웨이팅도 긴 거 보니 현지 맛집인듯해요

10월 저녁에 방문 우동과 육회 맛있고 양도 많았음 가부키초 야간이라 어느정도 떠들썩 한걸 감안하더라고 매우 소란스럽다 모두 즐겁게 웃고 이야기하는건 이해 하겠지만 커다란 박수소리들은 밥을 먹기 힘들지경 직원들도 따로 제재 하지않는지 계속 되는 큰소리와 박수소리에 급하게 먹고 나왔다 술과함께 지인들과 즐기기에는 좋지만 혼자 식사를 위해 방문하기에는 분위기가 너무 힘들다

분위기 고급지고 룸처럼 프라이빗합니다. 메뉴가 다양하고 면양을 늘려도 금액은 같습니다. 특히 스키야끼가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아예다른 깊은맛을 냅니다

동탄에 있을것 같지만 신주쿠에 있다. 찾기는 쉽다. 어둑한 지하를 내려가면 이 곳이 펍인지 술집인지 헷갈린다. 대기는 매일 매일 지나가다 너무 배가고파 들렀다. 일본카레와 우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거기에 한술더떠 돈까스까지 먹을 수 있다. 메뉴는 일본의 가게처럼 태블릿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어로 변경을 못했다. 손짓 발짓으로 한글이 있는 메뉴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친절한 직원과 맛있는 음식 음식이 전반적으로 간이 쌔서 맥주 한 잔이 간절했다.

대기를 생각하고 방문했었는데.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면을 좋아해서 찾은곳! 메뉴를 다 먹어보고 싶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일본식 돈카츠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후기가 너무 좋아서 방문... Standard Sirloin Deluxe (Blade)를 주문함... 개인적으로 맛이 나쁘지는 않았으나 가격 대비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었음... 생각보다 고기가 얇고, 너무 튀긴 듯 지방 부분이 까맣게 되어 있었으며, 육질은 퍽퍽한 느낌이 강했음... 된장국과 야채 소스, 돈카츠 소스는 신맛이 좀 강해서 고기와 잘 어울리지 않았음...(개인적인 생각임) 가격이 더 비싼 음식은 괜찮으려나 생각을 해 봄... 하지만 다시 가고 싶지는 않음...

고급 재료만 사용한다는 일본 돈가스 맛집 오후 6시부터 영ㅇ업시작합니다. 대기줄이 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테이블 숫자만큼 손님을 받지는 않고, 주문후 준비해서 제공되는 시간을 고려해서 판매하는것 같습니다. 내부는 비었지만 줄은 계속 서야한다는 ... 그만큼 자신있다는거고, 미리 ㅗ벌조차 하지도 않아 기름지지않은 돈가쓰를 제공합니다. 정말 맛 있어요

롯폰기역에서 내려 부타구미 음식점을 찾으러 15분정도 걸었던 것 같아요. 가격을 모르고 갔던 남편과 저는 가게 앞에 세워져있는 메뉴판을 보고 "오우 생각보다 비싸네?" 하고 망설이고 있었더랬죠.. 안에 계시던 직원분께서 나와 예약했냐고 묻길래 예약은 하지 않았다고 했더니 들어오라며 2층 안쪽자리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어요. 앉자마자 따뜻한 수건을 주시며 손을 닦을 수 있도록 해주었고, 메뉴판을 주셨습니다. 메뉴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물어봤더니 형광펜 쳐져있는게 잘나가는 것들이라고 알려주셨답니다. 직원분께서 추천해주신 2개 히레가츠하나하고 서로인가츠 하나 주문했는데 에피타이저 나오고 한.. 10분정도가 흐르니 메인메뉴가 뙇 나왔습니다. 먹을만한 맛이었어요. 그런데 먹다보니 조금 느끼합니다. 돈까스소스보다는 소금에 찍어먹는게 훨씬 맛있어요. 그런데 돈가츠 2개에 7200엔은 조금 너무 비싸게 느껴졌어요. 뭔가 값어치를 하는 맛까지는 아닌 것 같은 느낌...? 또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ㅠ 아 직원분들은 참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냥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 비싼게 흠인 것 같은 느낌..

런치히레정식 1900엔 런치비루 소 400엔 내기준 도쿄 원탑 돈까츠집 2층 테라스석으로 전화예약하고 방문할 것을 추천 롯본기 역에서 멀기 때문에 버스나 택시 이용 추천 분위기 1층으로 들어서는 순간 정육점냉장고 속의 고품질 돼지고기를 만날 수 있다. 2층은 카페를 운영하는게 차라리 더 나을 정도로 따뜻한 햇살이 잘드는 오래된 일본식 가옥 분위기이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원목 테이블, 톤다운된 실내와 백열조명, 스테인드글라스, 재즈 풍의 올드 팝송이 이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소스 서베이도 손님쪽을 향해 45도 기울여서 놓아주는 세심한 서비스.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의 따뜻한 친절함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 롯본기는 고가도로와 공사중인 고층빌딩으로 삭막한 느낌이 들어 좋아하는 장소는 아닌데 이곳만큼은 맛있는 돈카츠와 맥주 한잔하며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 맛 메구로 돈카츠돈키, 카마타 돈카츠테이, 긴자 니시무라돈까스, 이마카츠 로스 보다 훨씬 부드럽고 맛있었다. 밥/양배추/아카다시는 오카와리 자유인데 특히 밥이랑 양배추가 정말 맛있었다. 밥은 꼬들꼬들 찰진 밥이라 다이어터의 본분을 망각하고 오카와리를 해버렸다. 양배추는 도쿄 돈카츠집 탑이다. 식초에 절여놨는지 정말 아삭하고 소스 없이도 달달한 맛이 날 정도로 신선했다. 계속 감탄하면서 흡입함. 돈카츠 맛은 천상계 맛은 아니고 인간계에서 상위급의 맛이다. 중간 부분이 살짝 덜 튀겨져서 부드럽다. 천상계 맛을 느끼기 위해 돈카츠투어는 계속 된다. 혼자와도 좋고 한국에서 누가 오면 데려가기도 좋다. 역시 유명한 집은 사람들이 찾게 되는 이유가 있다. 또와서 다음엔 로스로 먹어야겟다

이렇게 부드러운 돈까스는 처음입니다 고기는 마치 수육같고 겉은 바삭해요 고기두께도 👍 식전에 나오는 토마토 완전 👍👍👍 다른 곳에서도 파는 맥주지만 블랑 맥주와 함께하면 더 맛있습니다~😝 돈까스 소스보다 소금에 찍어먹으면 더 깔끔한 맛이구요, 카레에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아오야마에서는 걸어갈수도 있고 택시로도 금방 가서 기본요금에 조금 더 내고 갈 수 있어요 점심시간에 빨리 가야지 조금 여유부리다보면 품절되는 메뉴가 많아져요

저녁에 예약을 안하고 갔다가 가게 밖에서 한참 기다리다 먹었지만, 기다린 값을 하는 요리였다. 돈카츠는 물론이고, 따로 주문한 피클과 가지요리도 맛있었다. 평생 입에도 안대던 당근을 먹게 한 피클이었다. 훈연향이 나는 듯 한 무절임도 입에 짝짝 붙어서 밥 한공기 추가로 뚝딱.

고급진 돈까스의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가고시마 산 돼지고기 등심과 오키나와산 안심으로 먹었습니다. 식사 전 나오는 에피타이저 낑깡절임과 치즈크림카나페로 입맛을 돋구워주고 돈까스의 맛으로 최고의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돈까스의 기름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양배추와 조개로 우려난 된장국이 느끼함을 잡아 줍니다. 일본에서 많은 돈까스를 접해봤고 그중에 손에 꼽는 맛입니다.

일본의 좋은 식당에서 오마카세를 경험하고자, 부정적 리뷰를 무시하고 다녀왔음. 결과적으론 실패. 일본의 20~30년된 스시장인의 수련과 경험을 돈주고 사는게 아니고, 한국처럼 좋은 재료의 맛있는 스시를 원한다면 다른 선택을 하는게 나을것 같음. 물론 주관적이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한국에서 최상의 스시를 먹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 세프의 부정적 평가는 아니고 오마카세에 대한 개인적 펑가요소 차이라고 봅니다.

개 쓰래기 스시 20만원짜리 오마카세 먹었는데 한국에서 2만원짜리 같음 절대 비추 I ate a omakase for dog trash sushi

내입은왜후쿠오카의스시잔마이가더맛있는지... 12.5만원짜리오마카세점심으로먹음. 난초밥을모르나?

스시맛집 Himawari Zushi Shintoshin Keioh Plaza Hotel 7층

(Google 번역 제공) 【스시 가이세키】 고산인 코스를 받았습니다. 붙어 주신 이타 씨가 상냥한 쪽으로, 긴장도 풀려, 추억에 남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카운터의 착용감도 발군으로, 마지막 디저트까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鮨懐石】魯山人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ついていただいた板さんが気さくな方で、緊張もほぐれ、思い出に残る食事をする事ができました。 カウンターの座り心地も抜群で、最後のデザートまで疲れる事はありませんでした。

스시코스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평일 오전이라 사람들도 없어서 괜찮았어요.(일정이 여유가 있으면 예약대행업체를 쓰지 않아도 될 듯 해요) 다만,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네요.

(Google 번역 제공) 지난번 도쿄 방문 때 묵었던 호텔에서 큐베이 게이오 플라자 도쿄를 추천해 줬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스시도 훌륭했고, 분위기와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개인 테이블에 앉지는 못했지만, 미리 예약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을 거예요. 고급 레스토랑이니 미리 계획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경험 자체가 값진 경험이었기에 크게 개의치 않았어요. 일본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Kyubey Keio Plaza Tokyo was recommended by the hotel where we stayed in our last visit to Tokyo; let me tell you that this was a great recommendation. Sushi was excellent, and the atmosphere and service were as well. We didn’t get to sit at the private tables, but if you make a reservation in advance, it probably will be worth it. This is a high-end restaurant, so plan accordingly. We didn’t mind because the experience was worth it. We definitely would be back if we were ever in Japan again.

교토 키쿠노이 본점 (3스타) 교토 키쿠노이 로안 (2스타) 도쿄 키쿠노이 아카사카(2스타) 합이 별이 7개인 키쿠노이 체인

(Google 번역 제공) 매월 반드시 다니는 진심으로 마음에 드는 일본 요리점. 몇 번이나 와도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고, 그 구복에 감동한다. 절대 금액으로는 결코 싼 가게는 아니지만 코로나 후 조금 가격이 올랐다고는 할 수 있지만, 이만큼의 재료로, 이만큼의 훌륭한 기술로, 마음 따뜻해지지 않고 떠나지 않는 절묘한 서비스로, 이 가격은 더 이상 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다른 가게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 요리의 훌륭함은 물론이지만, 무라타 대장이 표방하는 '늠름한 아름다운 서비스', '걱정하지만 괴롭히지 않는다'는 이념도 확실히 뿌리 내리고 있는 것 같다. (원문) 毎月必ず通っている本気で気に入っている日本料理屋さん。何度来ても一度も失望したことがなく、その口福に感動する。やはり村田大将の慧眼、美意識は半端ではない。まさに芸術を字の如く具現化する素晴らしいお店。 絶対金額としては決して安いお店ではないがコロナ後少し値上がりしたとは言え、これだけの材料で、これだけの素晴らしい技で、心温まるつかず離れずの絶妙なサービスで、このお値段はもはや安過ぎ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だろう。 他店の追随を許さないお料理の素晴らしさはもちろんであるが、村田大将の標榜する「凛とした美しいサービス」「気遣いすれどもおかまいせず」という理念も、確かに根付いているようだ。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6일 정오에 제공된 이 가이세키 요리는 눈과 입 모두를 만족시키는 향연으로, 일본 요리의 섬세한 디테일과 계절감을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사키즈케 식사는 차가운 성게, 두부 껍질, 캐비어로 시작되었습니다. 성게의 달콤함과 크리미한 질감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들어 부드러운 두부 껍질과 아름다운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특유의 짭짤한 풍미를 더한 캐비어는 이 상큼한 애피타이저에 풍부함을 더하며 미각을 깨웠습니다. 핫순 다음 핫순은 마치 계절 풍경을 축소해 놓은 듯했습니다. 오이로 말아 만든 붕장어는 상큼한 식감을 자랑하며 붕장어의 섬세한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와인에 졸인 붉은 월계수 열매의 새콤달콤한 풍미가 기름진 맛을 뚫고 입안 가득 생기를 더했습니다. 삶은 문어알의 독특한 식감과 풍미는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묘가 스시의 독특한 매콤함이 초밥 밥에 상큼한 풍미를 더했습니다. 검은깨 페이스트와 징두(코고) 콩의 풍부한 견과류 향이 콩의 바삭함을 완벽하게 보완합니다. 와사비 젤리 오이의 매콤한 맛은 예상치 못한 맛을 더합니다. 은은한 쓴맛과 달콤한 맛을 지닌 은행은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무코우즈케 사시미에는 참돔과 다이샤(사시미)가 포함됩니다. 참돔은 단단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다이샤는 섬세하고 입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움을 자랑합니다. 감귤 젤리, 와사비, 가지, 부추 절임과 함께 어우러진 이 요리는 생선의 신선함과 단맛을 더욱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양념을 통해 다채로운 맛의 조합을 만들어냅니다. 시이자카나 이 요리는 풍부한 요리 실력을 보여줍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가모 가지 튀김은 신선한 새우 완자의 쫄깃한 식감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만간지 고추, 파, 그리고 갈아 놓은 무를 곁들여 튀김 요리에 상큼한 균형을 더했습니다. 야키모노 야키모노는 이 식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소금에 구운 은어는 완벽하게 구워져 껍질은 까맣게 그을리고 살은 부드럽고 섬세했으며, 은어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가 느껴졌습니다. 미즈나 식초는 야키모노의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이어지는 돼지고기 조림은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으며, 부드러운 매시드 포테이토와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선사했습니다. 매콤한 겨자는 적당한 새콤함으로 기름진 맛을 잡아주고 전체적인 맛에 완벽한 마무리를 더했습니다. 고한 토메완 메인 코스는 은어 밥 요리로, 은어의 진수가 밥에 완벽하게 스며들어 한 입 한 입마다 감칠맛이 넘쳤습니다. 함께 나온 망간지 고추국은 맑은 국물과 은은한 채소의 단맛, 그리고 쫄깃한 연근떡의 식감이 식사를 따뜻하게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미즈모노 마지막 디저트는 소금맛 레몬 아이스크림과 요거트 무스였습니다. 아이스크림의 짭짤한 맛은 레몬의 상큼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가볍고 부드러운 요거트 무스는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춰 이 멋진 가이세키 만찬을 상큼하고 아름답게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원문) 這場2025/8/6中午的懷石料理盛宴，從第一道菜開始便是一場視覺與味覺的雙重饗宴，完美體現了日式料理對季節與細節的講究。 先附 (Sakizuke) 餐點以冰鎮海膽、豆皮、魚子醬揭開序幕。海膽的甘甜與奶油般的質地在口中輕柔化開，與滑嫩的豆皮形成了美妙的對比。點綴其上的魚子醬，則以其獨特的鹹香，為這道清爽的前菜增添了豐富的層次感，喚醒了沉睡的味蕾。 八寸 (Hassun) 接下來的八寸，彷彿一幅微縮的季節風景畫。小黃瓜捲星鰻口感清爽，帶出星鰻的細緻風味；酒煮紅楊梅酸甜解膩，為味覺帶來一絲明亮。煮章魚卵的獨特口感與滋味，令人驚喜。茗荷壽司以其特有的辛香，為壽司飯增添了清新氣息。黑芝麻醬拌京豆則以濃郁的堅果香氣與爽脆的京豆形成絕配。芥末凍小黃瓜的辛辣滋味，帶來意想不到的刺激。最後的銀杏，則以其微苦回甘的風味，完美地收尾。 向附 (Mukouzuke) 刺身的部分，提供了真鯛與太刀魚。真鯛的肉質緊實有彈性，而太刀魚則細膩滑嫩，入口即化。搭配柑橘醋凍、山葵、茄子與漬韭菜，不僅提升了魚肉的鮮甜，也藉由不同的佐料，創造出多變的風味組合。 強肴 (Shiizakana) 這道菜展現了豐富的烹調技藝。炸賀茂茄子外皮酥脆，內裡軟糯，搭配鮮蝦丸的彈牙口感，呈現出多重的質地享受。萬願寺辣椒、青蔥與蘿蔔泥的點綴，則為這道炸物帶來清爽的平衡。 燒物 (Yakimono) 燒物是這頓餐點的另一高潮。鹽烤香魚的火候精準，魚皮帶有焦香，魚肉鮮嫩細緻，帶有香魚特有的甘苦風味，搭配水菜醋，更顯其清雅。緊接著的燉煮豬肉，肉質軟爛入味，與綿密馬鈴薯泥交織出濃郁的滋味。日式芥末的辛辣則恰到好處地解膩，為整體風味帶來畫龍點睛的效果。 御飯・止椀 (Gohan Tome-wan) 主食是香魚炊飯，香魚的精華完全融入米飯之中，每一口都充滿了鮮美。搭配的紅萬願寺辣椒湯，湯頭清澈而帶有蔬菜的甜味，蓮藕年糕的Q彈口感，為這頓佳餚畫上了溫暖的句點。 水物 (Mizumono) 最後的甜點是鹽味檸檬冰淇淋與優格慕斯。冰淇淋的鹹味突顯了檸檬的清新，優格慕斯則以其輕盈滑順的口感，完美地平衡了整體風味，為這場精彩的懷石饗宴畫下了一個清爽而美好的句點。

(Google 번역 제공) 분명히 눈부시게 재료를 맛있게하자! 더 맛있게! 더욱 맛있게! 같은 의욕이 느껴지는 요리들이었습니다. 특히 참치를 붙여 먹는 황신 간장, 아니, 참치에 붙여 먹는가? 최고였습니다. 더 이상 주역은 참치가 아니라 황신 간장(웃음) 마지막 밥만, 저것… 라는 느낌이었지만 (죄송합니다) 차가워도 맛있다고 말했던 대로, 가게에서는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가지고 가서 저녁 식사 때 (내점은 점심)에 먹으면 정말 맛있다! 좋은 느낌에 식혀 덱스트린도 생성되어 밥이 차분해, 가게에서 먹었을 때보다 단연 맛이 정리되어 맛있었습니다! 스탭도 모두 친숙하고 즐거운 접객으로 쉬었습니다. (원문) 明らかにあからさまに食材を美味しくしよう！より美味しく！更に美味しく！みたいな意気込みが感じられるお料理たちでした。特にまぐろをつけて食べる黄身醤油、いや、まぐろにつけて食べる、か？は最高でした。もはや主役はまぐろではなく黄身醤油(笑)最後のご飯だけ、あれ…？って感じだったけど(すみません)冷めても美味しいと仰っていた通り、お店では食べきれなかったのでお持ち帰りにしてもらって夕ご飯の時(来店はランチ)に食べたら、ほんとに美味しい！いい感じに冷めてデキストリンも生成されてご飯が落ち着いて、お店で食べた時より断然味がまとまってて美味しかった！スタッフもみな親しみやすく楽しい接客で寛げ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요리 정보 시즌마다 묻고 있습니다. 계절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해, 맛도 외형도 매우 섬세하고 화려한, 마치 예술 작품을 보고 있는 것 같은 감각이 됩니다. 이번에 받은 은어 소금구이는 저는 특히 좋아하는 요리로 구이 상태도 간의 쓴맛도 일품입니다. 가을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송이버섯의 토병 찜 받았습니다. 송이버섯의 향기가 최고였습니다. 〆의 밥도 매번 다른 것으로 어느 것을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일본술도 많이 있어, 매회 무엇을 마시는지 선택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항상 좋아하는 비로희를 선택합니다. 좀처럼 두고 있는 곳이 없는 것으로. ▪️ 분위기에 대해 카운터석이 절대 추천입니다! 요리장씨도, 다른 이타마에씨도 모두 이야기도 능숙하고 요리의 설명도 정중, 그것도 있어 정말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젊은 이타마에씨도 생생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여러분 영어도 능숙하고 외국의 손님도 제대로 환대를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누가 가도 최고의 기분으로 보낼 수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요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당연한 일이지만 나름대로 합니다만, 그래도 다니고 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원문) ▪️料理について シーズン毎に伺ってます。 季節の食材をふんだんに使い、味も見た目も非常に繊細で華やかな、まるで芸術作品を観ているかのような感覚になります。 今回いただいた鮎塩焼きは私は特に好きな料理で焼き具合も肝の苦味も絶品です。 秋ということもあり松茸の土瓶蒸しいただきました。 松茸の香りが最高でした。 〆のご飯も毎回異なるものでどれを食べても本当に美味しいです。 日本酒も沢山あり、毎回何を飲むか選ぶのも楽しいです。 いつも大好きな飛露喜を選んじゃいます。 なかなか置いてあるところがないもので。 ▪️雰囲気について カウンター席が絶対におすすめです！ 料理長さんも、他の板前さんもみんな話も上手で料理の説明も丁寧、それもあって本当に気持ちの良い時間が過ごせます。 若手の板前さんも生き生き仕事をしている姿が印象的です。 みなさん英語も堪能で外国のお客さんもきちんとおもてなしをされています。 世界中の誰が行っても最高の気分で過ごせる日本を代表する料亭だと思います。 お値段は当然のことながらそれなりにしますが、それでも通いたいと心から思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이세키 요리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게 가이세키 요리로 좋아하는 가게를 선택해 가도 좋다고 말하면 여기에 옵니다 여러가지 일본 요리의 코스를 생각할 때 여기의 요리는 기축이 되고 있네요 교토의 요정이지만 막부 말기 지사들을 대접한 경험도 있는 가게들 중에서는 신참자 그만큼 새로운 가치 창출에 여념이 없다 요리의 기법은 때로는 프랑스 요리적이라고 할까 누벨 자포네제라는 단어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무라타 요시히로의 요정의 아버지로서의 필로소피도 존경하고 있습니다 음식 가게가 식후에 거북이의 라면을 먹고 싶어지는 것 같다면 음식 가게로 가득 찼고 반환 할 수없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한 단어는 지금도 요리라는 서비스 산업에서 뛰어나기를 원합니다. 배꼽 페코족으로 생각합니다. 그 정신을 상징하는 것이 시메의 밥입니다. 흙 냄비에 깊게 꽉 찬 계절의 식재료와 볶은 쌀이 남은 경우 가져 가라. 팩에 묶어도 좋다. 먹어라. 그런 쌀을 사랑해. 그 점 여름은 차가운 죽 같은 코스 때도 있기 때문에 가을은 자신에게 좋습니다. 모듬의 즐거움 겉보기에 어긋난 맛의 요리 엔터테인먼트가 높은 요정이 서비스업임을 강하게 자각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원문) 懐石料理の中で一番好きなお店 懐石料理で好きなお店選んで行っていいよと言われたら　ここに来ます 色々と　日本料理のコースを考える時　ここの料理は基軸となっていますね 京都の料亭さんですが 幕末志士達をもてなした経験もあるお店達の中では新参者 その分、新しい価値の創出に余念がない 料理の技法は　時にフランス料理的というか ヌーベルジャポネーゼ　という言葉が合うと思っています 村田吉弘の料亭のおやじとしてのフィロソフィーも尊敬しています 食い物屋が　食後にシメのラーメンを食いたくなるようじゃ負けなんだと 食い物屋として　満腹にして返せないのは良くないと語っていた言葉は 今でも　料理というサービス業において　通底して欲しいと 腹ペコ族としては思います その精神を象徴するのが　シメの飯です 土鍋に深く　がっつり　季節の食材と炊き込んだ米が 余ったら　持って帰ってもいい　パックにつめていい 食え　食ってけ そういう米が大好きです その点　夏は　さっぽり冷や粥みたいなコースの時もあるので 秋が自分には良いですね 盛り付けの楽しさ 一見とずれた味わいの料理 エンタメ性の高い　料亭がサービス業であることを強く自覚している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기적으로 방문합니다. 이번은 개인실에서 느긋하게 즐겁게 해 주셔, 한 접시 한 접시의 아름다움과 섬세한 맛에 다시 감동. 환대도 훌륭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원문) 定期的に伺っています。 今回は個室でゆったりと楽しませていただき、一皿一皿の美しさと繊細な味わいに改めて感動。 おもてなしも素晴らしく、特別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