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편하게 손에 쥐고 먹을수 있는 버거는 아닌데, 조립이 엉성하다기 보다는(없는건 아니지만) 내용물이 풍성하다는 쪽에 가까움. 호텔로 테이크아웃해서 가져와 포크 등을 동원해 먹던가 가게에서 먹는 쪽을 추천함. 거의 모든 곳에 붙어있는 메뉴판은 '인기'메뉴임에 주의해야 하는데, 하코다테야마,풋토쵸 20식 한정버거와 이도류 버거등 특별한 부류는 전부 평일에만 주문 가능한 점에 유의할것. 현금 이외는 페이페이만 받는다.

음식은 그저 그런 수준이다. 브랜딩은 정말 잘된 곳임. 인테리어와 구성에 신경쓴 것은 단번에 알 수 있다. 하지만 저렴한 음식과 저렴한 서비스를 경험하기 위해 굳이 재방문을 할 곳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웃지 못하고 일에 치이는 직원분들른 안쓰러울 지경.

25년 2월 방문 거의 1시간정도 기다릴 정도로 사람이 매우 많았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기대감이 자꾸 올라간 상태에서 음식을 딱 한입 먹는 순간 좀 많이 실망했다. 오키나와 A&W 햄버거집 느낌이 확 들어서 좀 그랬습니다. 인테리어나 이런거는 괜찮았으며, 사람이 많이 있음에도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운이좋아서 그런진몰라도 웨이팅 5분도안하고 먹었습니다 카드는 안되는것같아요 ㅠ 맛은 가라아게?넣은 햄버거맛??? 개인적으로 치킨패티좋아해서 맛있게먹었네요 양도 많은편인듯… 감튀는 약간 옛날 감튀맛이고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로컬스타일이예요 좀아쉬웠던건 세트메뉴가 1001엔이라… 1엔이 조금 거슬리는… 하필 1엔이없었어서…

치킨버거아주맛있어요!!대신 노란캔음료는별로였어요 레드불맛이라고나할까?ㅋㅋ식당에서먹으면좀더비싸니테이크아웃해서밖에나가맛있는음료수랑먹는게좋다고생각합니다 햄버거는아주맛있어요!!!

일단 사람이 너무많고 시끄러움 차이니즈버거세트를 시켰는데 맛도 내입맛엔 그냥그랬음 마요네즈는 한곳에 몰려있고. 패티와 닭강정은 부드럽고 맛있었음 두번은 추천 안할꺼같음

개인적으로 일부러 웨이팅 만드는 가게를 싫어하는데 여기가 딱 그래요 주문한건 2분만에 나왔는데 주문을 할머니 혼자 일일이 받다보니 쓸데없이 손님들이 지나치게 기다려야함 햄버거는 독특함 양념카라아게 버거? 주문을 적어도 2명이 받아서 회전이 빠르면 몇번 더 왔을건데 이거 먹자고 15분 기다리는건 내 시간이 너무 아까움

진짜 우니가 하나도 비리지 않고 달아요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맛은 좋아요 그리고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메뉴판 뒷쪽에 밥종류중 계란탕 같은 메뉴가 있는데 이게 은근 맛있어요 가격보고 너무 비싼것 같았는데 안에 우니가 많이 들어있어요. 시오랑 미소 중 선택인데 전 미소로 선택해서 먹었는데 별미예요

웨이팅있을까봐 금요일 아침일찍 오픈시간 맞쳐서 방문했는데 우리뿐 ㅎ 가격은 사악함 비린내안나고 입에서 녹는게 더 열받음!! 홋카이도산 우니가 유명하니 한번 드셔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음 아이가 먹을게 없어서 생선구이는 11시 부터 된다고 함. 좀더 저렴하게 비슷하게 먹고자 한다면 자유시장가서 우니만 사서 드셔보시는것도 방법 서비스 좋고 가격은 사악하지만 맛은 정말 있음.

장점은 아주맛있다는거고 단점은 아주비싸다는것... 시장근처라 조금 쌀줄알았지만 가격대가 있었는데 이게 여기가 특히 비싸다기보단 그냥 이정도 우니가 비싸서 그런것같습니다.. 우니동하나 특제 카이센동 먹었는데 6-8000엔 수준이었네요. 진짜비싸지만 비린내 아예없고 감칠맛 많이 납니다. 카이센동 해물들도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현지분 추천으로 갔는데 현지인도 많고 외국인 관광객분들도 많습니다. 영어 메뉴판도 있고 직원분들이 어느정도 영어 가능해서 좋습니다. 되게되게 친절하시고 만족스럽게 먹고 왔습니다.

우니 무라카미의 시그니처는 '무첨가 생 성게알 덮밥' 입니다. ​무첨가 생 성게알은 명반을 사용하지 않아 성게알 본연의 진하고 크리미한 단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쓴맛이 없어 품질이 매우 높습니다. 입안에 넣는 순간 녹아내리는 감동적인 맛으로 평가받습니다.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이지만, 재료의 품질과 요리 기술을 고려하면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성게알 외에도 연어알, 게, 가리비, 생 참치 등 홋카이도에서 엄선된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25년 2월 방문 우니를 좋아해서 왔던 곳입니다. 아침에도 사람이 많이 있어서 30분정도 기다렸고, 우니가 하나도 비리지 않고, 다른 음식들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다소 비싼편입니다.

여긴 우니 그라탕 맛집이예요 튀김류는 11시 이후 부터 된다고 하네요 좀 비싸긴 한데 맛있어서 2번 갔어요~~

일단 테이블당 유니덮밥을 하나만 시켜야한다는 점을 생각해서 줄을 설 때 다 따로 서서 한테이블씩 차지해 버리세요. 각자 가서 테이블 따로 차지해야 편하게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는 미련한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테이블당 주문량 제한이 걸리거든요. 정히 여러사람을 위한 거라면 웨이팅도 서비스로 기계나 폰을 아용해서 해두던가 해야죠. 우니는 소진되었다 문자를 주던가 말입니다. 항상 뭔가 배려를 한다면사 공산주의와 같은 짓거리를 착한 척으로 포장하는 삭당을 매우 싫어하는데 여기가 그런 가게입니다. 그래서 1명에게 맞는 식당이라 한 겁니다. 뭐하러 먼저 가서 줄을 서야하는 것인 지, 함께 테이블을 메워줘야 하는 지에 대한 현타만 왔습니다. 음식은 그래서 평도 해주기 싫네요.

차이니스 버거 세트를 먹었습니다. 데미 글라스 소스에 절여진 감자튀김과 닭강정 같은게 들어간 버거를 우롱차와 함께 줍니다. 레트로하고 정신 사나운 인테리어를 보고 있으면 한국의 오래된 경양식집 같기도 하고 정겹습니다. 서비스는 그냥 뭐 평범합니다. 입장 후 주문하고 바로 결제합니다. 주문 번호가 달린 깃발(?)을 테이블에 가져가면 음식을 가져다 줍니다.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짠음식 좋아하는 신랑, 가게 NO1햄버거 주문, 너무 짜다고 두번 못먹을 맛이라함. 전 햄버거를 안좋아해서 기본카레먹음. 그나만 괜찮음. 자리가 많지않아 빨리먹고 일어나야할것같음(눈치는 안줌),순환이 빠른거 같음. 포장손님들 많음.

독특한 분위기에서 간장맛 햄버거를 먹을 수 있다. 차이니즈 버거.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먹기에 괜잖다.

다른 럭키 삐에로와 다르게 실내가 점잖아서 좋아요. 시그니처 메뉴가 맛있어요. 음료는 필수에요. 포슬포슬한 감자에 치즈와 소스가 잘 어울리지만 목이 막히고, 햄버거는 가라아게에 양념을 버무린것이며 짤수있으니깐요.

가격은 괜찮은데 맛이 편의점음식이네요.. 마요네즈랑 데리야끼 소스가 과해서 짜고 답니다. 싸니까 하나 먹을만 하지만 프랜차이즈 대비 나은걸 모르겠습니다. 수제버거 생각하고 오시면 안될듯

캔모아+돈키호테 느낌. 너무 빨아대길래 갔는데 솔직히 맛있는지는 질 모르겠고 여기밖에 없다하니 먹고 가야하는느낌. 1시간정도 기다렸는데 그 값을 하진않음. 그냥 특유의 감성과 인스타올려 나여기왔다간다 하는거 필요없으면 갈필욘 없음. 맛은 있지만 또 그정도로 맛있진않다.

20251002 현금만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넘버원 세트로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차이니즈버거 가 나은것 같습니다. 항구쪽을 이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김치가 땡기는 맛이었어요... 맛있긴 한데 카레가 30분만에 와서...ㅋㅋ 카레는 살짝 오뚜기 진화버전 느낌나고 오므라이스는 괜찮습니다 스튜는 조금 니글거렸지만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뜻 합니다. 사과주스가 맛있습니다..ㅋㅋㅋ 아마 입맛이 까다로운 한국분들은 김치가 엄청 땡기니까 주의하시고 다 잘 드시는 분들은 좋은 식당인듯 싶네요.

분위기로 가볼곳. 역사적 의미. 그리고 실내가 쉽게 보기 어려운 인테리어. 그냥 역사. 음식맛이 아니라 분위기 먹으러 가볼곳

<돈가스의 탄생>을 보다가 알게 된 식당. 일본 개항기에 오픈한 식당이다. 그런 의미만 있는 듯. 가격이나 맛은 딱히..

카레 무난 샐러드 무난 튀김 훌륭 비프 부르귀뇽 무난 케이크 훌륭 명성만큼의 뛰어난 맛이냐 그건 모르겠음 그러나 한번쯤은 방문해도 후회하는 선택지는 되지 않을거 같음

다시는 안갑니다 그 돈 내고 그 서비스 받을 바엔 맥도날드 한정메뉴 먹고 맙니다 외국인이지만 일본어가 되는 일행과 갔지만 만만하게 봤는지 알바 교육이 잘못됐는지 기본적인 서비스부터 안되더군요 접시도 치워달라고 해야하고 차가 안나와서 멀뚱멀뚱 앉아있었습니다 메뉴의 설명을 요구해도 그냥 먹으랍니다 동네 가게도 그러진 않는데 말이죠 지배인에게 항의했지만 알겠다고만 하고 건성으로 답변하는군요 하코다테 다 좋았는데 고토켄 때문에 기분 망치고 갑니다

역사가 깊은 카레라고 하지만 이가격에 이맛을 용납할수없다

소문(?) 명성에 비해 맛은 '아 진짜 맛있다정도는 아닌뎅' 정도였다 다만 분위기랄지 서빙의 친절함은 기억에 남을것 같다

일본 스타일 카레를 막어보기에 좋은 가게. 본점과 바로 옆에 분점이 있는데 두 가게의 주인이 다르다고 한다.(가족간 분쟁이라고 들었음) 다 먹고 안 사실이지만 분점이 더 맛있다고 하는데 아무튼 그 사실을 모르고 먹어서인지는 몰라도 내 입맛에는 아주 맛있었음. 카레는 단맛이 거의 없고 약간 씁쓸한 맛이 주로 느껴지는 맛. 추천하는 메뉴는 돈카츠인데 육질과 튀김옷이 아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저녁에 호텔 들어갈 때 돈까스만 따로 포장해서 맥주랑 먹었을 정도.

221221 수요일 점심쯤 방문했는데 현지분들이 많이 가시는 곳 같고 함바그 카레 먹었는데 매콤하고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리뷰보니까 전통이 깊다는거 같은데 막 맛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ㅎㅎ

강렬하고 다채로운 맛을 보여주는 카레집. 함박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양도 적당하고 맛도 준수한 편. 무난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100 년 된음식점 갔다가 자리없어서 우연히 나오다 발견 진짜맛있음

너무 늦게 갔더니 문을 닫았네요. 내일은 꼭 가야지..

죽순이랑 검은 버섯?에서 역겨운냄새가 나서 먹다 뱉었고 도저히 못먹겠어서 다 남기고 나왔어요 최초로.... 토할꺼같은맛이에요 역한..,

맛있음. 저녁셋트 - 라멘, 교자, 맥주 1,200엔. 교자는 양과 질 양면에서 아쉽지만 메인인 라멘이 그걸 커버할 만큼 맛있음.

이 가게 강력 추천. 750엔 짜리 런치 스페셜 시오라멘 세트 최고였음. 서울에서 먹었으면 만팔천원은 받았을 구성이다. 시오라멘이 맛이 아주 좋다.

여행첫날 로프웨이 갔다가 우연히 들렀습니다. 세트 1200엔에 대만족하고 돌아갑니다.

시오라멘이지만 아지사이랑은 다른 맛. 닭고기 향이 진하게 나서 마치 닭곰탕 같은 국물.

맛있었다

(Google 번역 제공) 베이 지역에서 5분 정도 걸어갑니다. 개점하자마자 갔기 때문에 손님은 한 쌍뿐이었습니다. 소금라면, 된장라면, 특제 간장라면, 볶음밥, 만두를 부탁했습니다. 소금: 산뜻 하 고 맛 있는. 된장: 이쪽도 깔끔하고 맛있다. 특제 간장: 외형은 새까맣습니다.식초가 들어있는지 신맛이 있었습니다만 지금까지 먹은 적은 없습니다만, 맛있다. 볶음밥: 마늘이 효과가 있고 맛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ベイエリアから5分ほど歩きます。 開店してすぐに行ったのでお客さんは一組のみでした。 塩ラーメン、味噌ラーメン、特製しょうゆラーメン、チャーハン、餃子を頼みました。 塩:さっぱりしていておいしい。 味噌:こちらもさっぱりしていておいしい。 特製しょうゆ:見た目は真っ黒です。酢が入ってるのか酸味がありましたが今まで食べたことないですが、おいしい。 チャーハン:ガーリックが効いていておいしい。 値段も安めでおいしかったです。

무난한 식당입니다 기본 카이센동 먹었는데 괜찮았네요

550엔에 먹는 가성비 카이센동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듯 싶습니다 아침부터 2000엔이 넘어가는 본격적인 카이센동은 부담스러우니깐 간단하게 먹으러 들르는 정도 추천드려요 그리고 주문은 카이센동에서 끝내시길... 오징어 회도 같이 시켰는데 별로였습니다

500엔 카이센동!! 저렴한 가격에 비해 맛은 정말 좋다!! 내부가 엄청 넓어서 사람이 많아도 금방 먹을 수 있다!

550엔에 가성비 좋은 아침식사를 먹을 수 있는 곳

메가커피같은 식당 카이센동 맛은 무난하며, 참치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그렇기에 500엔 메뉴를 먹을 것이 아니라면, 다른 곳을 추천합니다. +만약 추가를 한다면 구이를 추천합니다.

아침식사하러 08시에 이틀연속 부모님 모시고 3명 방문했습니다. 원래 차무식당을 가려했는데 하필 이틀 모두 휴일이라 대체방문 했구요. 다른 식당과 달리 오픈전 대기자가 있는걸 보고 맛집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2명은 기본 550엔 단품 메뉴를, 1명은 생선구이가 포함된 1,320엔 정식을 먹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550엔 단품만 시키면 반찬이 거의 안나오는데 정식에 생선과 반찬까지 나와서 함께 먹기에 딱 좋았습니다. 550엔 단품은 다른 것도 나쁘진 않으나 해산물 모둠이 제일 무난했고, 생각보다 밥이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합니다.

550엔에 아침 간단하게 먹기 좋음. 생각보다 밥이 많다.

점심 정찬 메뉴 구성이 괜찮고 가격이 합리적이다. 700엔짜리 게살그라탕은 히든 메뉴! 맛있으니까 무조건 시켜먹어보자.

최악의 식당 라멘은 제품의 맛이고 결국 먹다 남겼음 시장안쪽에 아무데나 가도 여기보다 훨씬 맛있음

음식 맛나고 가격도 적당하고 친절하세요.

신선하지 않아서 비추천...

(Google 번역 제공) 하코다테 아침시장에서 아침 식사를 먹으려고 처음 갔습니다. 결정자는 오전 8시까지 제공되는 유익한 아침 식사 메뉴였습니다. 옆에 도큐 스테이가 있기 때문에 숙박객에게 아침 식사가 제공되는 것 같습니다. 아침시장의 가장 안쪽, 바다쪽에 있습니다. 좌석수도 넓고, 친절하게 접객해 주었습니다. 고민하자, 은빛과 오징어 찌르기의 정식으로 했습니다. 통은 통통하게 구워져 오징어는 단맛이 느껴졌습니다. 생 성게를 추가했습니다만, 냄새가 없는 성게는 단맛도 느껴져 아침부터 배 가득해졌습니다. 아침부터 가득했습니다. (원문) 函館朝市で朝食を食べようと初めて行きました。決め手は午前8時までに提供されるお得な朝食メニューでした。隣りに東急ステイがあるので宿泊客には朝食が提供されているようでした。朝市の一番奥、海側にあります。席数も広くて、親切に接客してくれました。悩んだあげく、銀だらとイカ刺しの定食にしました。たらはふっくらと焼かれ、イカは甘みが感じられました。生ウニを追加しましたが、臭みがないウニは甘みも感じられ、朝から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朝から満腹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병설한 점포의 하코다테 아침시장의 노포의 해산물 도매상인 후나오카 상점 직영에서 생선에서 잡은 오징어나 신선한 가리비, 쯔부 등 회와 구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본격적인 해물요리의 다른 라면류가 풍부하고 게나 가리비와 새우가 들어간 해물계의 라면이나 된장, 소금, 간장과 매운 된장 등 보통의 라면이나 플러스 금액으로 미니 아무리 덮밥이나 미니 양파와 덮밥이나 연어와 이쿠라의 미니 연어 부모 또한 돼지고기 덮밥, 쇠고기 덮밥, 해물 덴동과 징기스칸 정식, 튀김 우동, 튀김 소바 등 합리적인 식사 메뉴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문) 併設した店舗の函館朝市の老舗の海産物問屋である船岡商店直営で生簀から釣ったイカや新鮮なホタテ、ツブなど刺身や焼きが楽しめます。 また本格的な海鮮料理の他ラーメン類が豊富で蟹やホタテや海老が入った海鮮系のラーメンや味噌󠄀、塩、醤油と辛味噌など普通のラーメンやプラス金額でミニいくら丼やミニねぎとろ丼や鮭とイクラのミニ鮭親子丼追加できます。またぶた丼、牛丼、海鮮天丼やジンギスカン定食、天ぷらうどん、天ぷらそばなどリーズナブルな食事メニューも選べ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침 7시쯤 아침을 먹으러 갔다 아침 일찍 있었기 때문에 고객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전날, 구운 생선 정식을 돈부리 요코초에서 먹었으므로, 오징어 찌르기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건강하고 좋은 느낌이었지만 밥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떠났습니다. 푸드 로스의 관점에서 밥을 적게 부탁하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 덧붙여서 아침에만 한정으로 정식을 1500 엔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朝の7時頃、朝食を食べに行きました 朝早かったので、お客さんはそんなに多くいませんでした 前日、焼き魚定食をどんぶり横丁で食べたので、イカ刺し定食を注文しました ヘルシーでよい感じだったのですが、ご飯がめちゃ大盛りだったので、残してしまいました フードロスの観点から、ご飯を少なめでとお願いすればよかったと、思いました💦 ちなみに朝だけ限定で定食が1500円で食べれるということです

유바리 멜론 꼭 먹어보라 해서 먹었고 괜찮았다. 아침 식사로 카이센동 먹었는데 확실히 신선했던거 같다. 활어오징어도 먹어보고 오징어튀김도 먹었는데, 흠.. 맥주에 카이센동만 먹는걸 추천함. 사이드를 더 시키는 것보단 더 비싼 카이센동을 먹길 바랍니다. 추가로 현금 결제만 가능하기 때문에 넉넉히 돈을 챙겨가길 바랍니다

크게 구경할 것도 없고 음식점은 형편없다. 매우 낮은 질의 음식을 비싸게 판다. 허접한 멜론을 팔고있으며 하코다테의 것이 아닌 페루의 오징어를 판다. 감을 한개에 350엔 받는데 같은것을 마트에가면 100엔도 안한다. 가지마라.

활기찬 아침시장 하지만 중국인이 다소 많고 그 때문에 좀 시끄러운게 단점입니다. 멜론이 4~600엔인데 한집만 400엔 이길래 사서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그 멜론은 홋카이도 멜론이 아니라고 하네요(?)

아침시장의 식당은 대부분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맛은 보통이구요. 산책하시면서 조금만 나기시면 훨씬 싸고 맛 있는데가 많아요.

시장이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대신 전반적인 물가가.. 상당히 비쌌습니다.

다양한 해산물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가성비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해산물 위주의 시장 이외 과자나 의류점도 있음

하코다테에서 꼭 맛보고 싶었던 아지사이 라면. 기대를 안고 방문했는데, 역시나 하코다테를 대표하는 라면집답게 만족스러웠다 이곳의 시그니처는 소금라면(시오라멘). 국물은 맑고 깔끔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느껴졌고, 적당히 탄력 있는 면과의 조화도 훌륭했다. 짜지도 않고 기름지지도 않아서 마지막 한 입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 차슈는 부드럽고 고소했으며, 기본적인 고명들도 라면의 감칠맛을 한층 더 살려줬다. 가게 내부는 깔끔하고 정갈한 분위기였고, 직원들도 친절해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다. 하코다테에서 제대로 된 한 그릇의 라면을 맛보고 싶다면, 아지사이 라면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 같다. 깔끔한 국물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고료카쿠 산책하고 먹으러 왔어요. 전 세아부라 라멘과 교자, 생맥주를 시켰어요. 라멘은 짠맛이 강했지만 이것때문에 맛이 없다? 오히려 매력이 되어 맛있었습니다. 같이 먹으러 간 분은 소금라멘을 먹었는데 많이 짜다며 물을 넣었네요 😅 교자도 생맥주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 먹고나니 여기가 본점인거 알았네요 !

시오라멘과 카레라멘 주문. 카레는 평범한 맛이고 시오는 깔끔했다. 짜지만 일본은 원래 그러하니까. 생각보다 맛이 좋았고 다만 차슈는 형편없었다. 자리가 여유가 있는데 대기를 시키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

깔끔한 닭한마리 칼국수 느낌의 국물. 다만 국물을 마실수록 짠맛이 계속 중첩되는 느낌. 짠 음식 잘먹는사람이 아니라면 처음에 물 반컵정도 넣어서 먹는걸 추천한다. 매운맛 소스가 있지만 파프리카파우더가 베이스인것 같은데 시오라멘과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다. 차슈시오라멘을 주문하면 같이 주는것인지 모르겠으나 돼지고기를 잘게 다져서 마요네즈와 버무린것을 주는데 이게 라멘과 또 잘 어울린다. 그리고 사이드로 시킨 교자는 육즙이 풍부하고 재료들이 모두 알맞게 익어서 식감이 살아있는 맛있는 교자였다. 혼자 방문했다면 라멘 2/3, 나마비루 S사이즈, 교자 3개 먹는걸 추천

하코다테에서 굳이 라멘은 안먹어도 될듯. 치열하지 않은 경쟁이 닣은 관광지 식당의 느슨함. 하코다테 라멘이 궁금하다면 새로운 곳을 시도해보시길.

오픈런했는데 15분정도 대기. 그냥 시오라멘 무난했다 오래기다려서 막먹을맛은 아닐지도? 역근처 시오라멘집이 많으니 고려해보면 좋을듯.

아지사이 본점 函館麺厨房 あじさい 本店 은 고료가쿠 타워 앞에 있는 시오라멘 전문점이다. 하코다테내에서는 가장 인기가 좋은 라멘 맛집으로 점심시간이건 저녁시간이건 늘 대기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시오라멘 외에도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여러번 와도 질리지 않을 그런 곳이다.

편의점이랑 같이 있는 꼬치덮밥집 t-1소스가 달달한 간장맛으로 맛있었음. 매운 소스도 있는데 한국인이라면 적당히 매운정도. 생각보다 매워서 놀랐음. 편의점에서 술을 싸게 구입후 비닐에 가려 섭취가능. 200 엔 정도에 술을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야키토리가 돼지고기를 쓴다해서 궁금했었는데 먹어보니 삽겹살에 대파 꼬지였습니다. 맛은 간장베이스 짠맛이었고 영어메뉴가 없고 주문할줄도 몰라서 폰으로 사진찍고 사진보여주면서 메뉴 주문했습니다. 560엔짜리 주문해서 꼬지3개 나올줄 알았는데 도시락이나와서 살짝 당황했지만 나쁘지않게 먹었습니다

마트와 꼬치집이 같이 있는 테이크 아웃점 입니다 베이앞에서 먹기좋아요 꼬치 4개에 밥이 3공기는 되어 보입니다 참치캔 넣어서 먹는거 추천요

다 아는 삼겹 꼬지 맛 도시락 꼬지만 살수도 있으며 맛 종류도 몇가지 있음 한국어로 된 주문 판이 있으니 그걸보고 주문지에 적어 낼 수 있음 야식으로도 좋고 맥주안주로도 좋음(소금 맛은 많이 짬) 기본 타레 추천

꼬치 도시락 맛있어요! 매운 양념 했는데 약간 매콤한 떡꼬치 양념같은..? 한국인들은 좋아할맛이에요 사장님도 친절하세요ㅎㅎ 안에서 술은 못마셔서 호텔로 가져갔어요 드실분들은 물이나 다른 음료수 구매하시길!!😉

한마디로 요약하면 짭니다..😭 한국의 두꺼운 삼겹살 느낌에 일본식 타래가 올라간 맛. 하지만 금액도 싸고 양도 많아요. 한국어 메뉴판도 있습니다. 직원이 조금 불친절하게 느껴지지만 전혀 문제될건 없어요. 매장에서 먹고 갈 수 있지만 음주는 안된다는 안내가 있어요.

20251002 포장해와서 호텔에서 먹었습니다. 짭조름하다보니 밥과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다이묜요코초(포장마차거리)로 향했다.20:00 식당을 정하고 노상 테이블에서 주문했는데,20:20 센스가 부족한 여종업원 때문에 우리 내외는 같은 음식을 시키고 말았다. 추천 메뉴가 무엇인지를 물었는데, 메뉴판 맨 위쪽의 1,2,3을 가리키 길레 1,2,3이라고 하니, 많다고 했다. 그래서 1과 2를 주문했다. 결과는 같은 에비동으로 세우 3마리와 5마리의 차이였다. 급할수록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이묜요코초! 한 번 경험으로도 충분했다.

아기자기하고 특이한 작은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곳. 저녁식사보다는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곳임. 음식은 대중적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음.

일본의 포장마차 거리입니다. (포장마차라곤 하나 노점은 아니고 그냥 점포입니다) 일본어 질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한국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가게가 있고 태극기를 걸어놓아 쉽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쥔장 마스터와 이런저런 수다.. 엉망진창 일본어도 다 알아 듣는다 한국어도 찔끔하고 40분 수다시간 쏜화살 같이 흐르고..뭐 다 그런 재미지..~@@

이자카야 거리입니다. 한군데서 진득하게 먹어도 좋고 조금씩 먹으면서 여러 가게 돌아다니기도 좋습니다.

튀김가게갔는데 약간 비싸게 느껴졌지만 양이 많네요. 밥먹고니서 2차로 가볍게 술안주 하려던 계획이 어긋났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고 맛있습니다.

하코다테 역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작은 선술집들이 모여있는 거리다. 30개가 조금 안되는 수의 선술집이 다이몬요코로라는 구역에 모여있다. 각각의 선술집은 가장 넓은 곳으로 보이는 곳이 15명 안팎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대부분 10명도 앉기 어려운 작은 규모의 술집으로 되어있다. 일본 드라마인 심야 식당에 나오는 것 처럼 주인장이 가운데 공간에서 요리를 내어주는 느낌으로 바 테이블로 되어있는 주점들이 대부분이다. 정말 작은 곳은 5명에서 6명 정도 밖에 못들어가는 곳도 있었다. 분위기는 각각의 선술집마다 다르지만 규모가 작고 비좁기에 화기애애하게 느껴진다. 사장님도 손님들과 음식을 내어주며 대화를 나누고 하는 곳들이 많다. 하코다테에서 늦은 저녁 가벼운 안주와 술을 한잔 마시고 싶다면 가 보기 좋은 곳이다. 혼술도 물론 가능하다.

최근에 하코다테 역 2층으로 이전 했네요. 커네모리 아카렌가 쪽으로 가지 마시고 하코다테 역에서 바로 드세요. 시오라멘은 어묵국물 같은 느낌이고 거기에 면이랑 고기고명 올린 느낌이네요. 깔끔하고 맛있습니다.(돈코츠 같은 찐한 느낌은 없어요) 닭튀김도 바삭하고 맛있어요.

짜다는 후기가 많아 걱정됐는데 생각보다 짜지 않고 시오라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면도 얇고 꼬들해서 좋아요! 사람들 대기하고 있어도 매장 안에 들어가서 키오스크 주문 먼저 하셔야 해요!!!

버터옥수수시오라멘 추천합니다. 강남이 북해도 가면 꼭 먹으라고 했는데 왜 먹으라고 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자극적인 소금맛이라고 생각했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계란국 같은데 미묘하게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택시기사님이 알려주신 하코다테 시오라멘 전문점 아지사이~ 하코다테의 시오라멘을 대표하는 곳으로 북해도(홋카이도의 남부지역)의 다시마를 베이스로 해서 돼지뼈와 닭뼈로 육수를 우려냄. . 보통 돼지뼈 닭뼈로 육수를 내면 뽀얀 국물이기 마련인데 아지사이는 국물이 투명하답니다. . 아이들 먹기엔 초큼 짜긴 했지만. . 맛있게 먹고 나왔지요. . .

생각보다 훨씬 더 맛있었음 시오라멘 곰탕에 해물 넣은 느낌 깊은맛 완탕면이나 사리x탕에 들어가는거랑 비슷한 면 - 나는 가볍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좋았음 짜다는 리뷰 있던데 전혀.. 후추랑 라유 퍽퍽 뿌려먹음 교자⭐️ 교자 꼭 시키기!!!! 진짜 엄청 맛있음 샤오롱바오 수준으로 육즙 터지고 만두속도 살짝 마늘맛 나면서 담백하고 고소함 유바리메론사와도 맛있었음. 술이랑 같이 참치마요 안주를 주셔서 좋았음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서 애매한 시간대(3시)에 왔더니 웨이팅 없었고 가게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추천합니다

라면아주맛있어요~^^시오라멘은 적당히짭니다!!김치랑같이먹으면꿀맛ㅋㅋ

하코다테의 유명한 라면 체인점.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가게 되었음. 늦게까지 열기 때문에 좋음.입구에 주문기계가 있으니 주문한다음 앉으면 됨. 가장 유명한 시오라멘 먹었고 괜찮았음. 시오라멘은 이름부터 짠 요리인데, 너무 짜다는 리뷰는 이상하다고 생각함. 짠게 싫은 사람은 다른 요리를 시키면 됨.

샘플러로 맛볼수있어 부담없고 음식들 대부분 저렴하다고 느껴졌어요 고급은 아니지만 카르쵸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점심때가서 아주 여유있게 즐겼고 또 가고 싶네요 아! 기본 안주 건조옥수수 너무 맛있어서 샀네요

세가지맛 맥주를 마셨는데 기대이하 치킨은 너무 짜고, 손님은 많지않은데 직원들이 너무 바빠서 손님응대를 못합니다. 그냥 숙소근처 괜찮은 이자카야 가세요

여기 맥주, 음식먹고 전 탈나서, 그 다음날까지 고생 제대로 했읍니다. 가격도 비싸고 차라리 편히점 음식 드세요. Worst food and beer in my life. I fell ill in the evening and threw up multiple times during the night and the next day. What a way to ruin my last few days in Japan. Any convenience food will be better than here. Do NOT recommend here, does not even deserve 1 star rating...

북해도 여행 중 가장 별로였던 음식점 중 하나. 양꼬치 냄새를 잘 잡지 못해서 친구가 힘들어했네요.. 가격도 높은 편이어서, 저녁 라이브 공연을 들으려는 게 아니라면 비추천

비어팩토리라기엔 맥주가 조금 평이했고, 매장에서 연주해주는 피아노와 음악이 좋았다. 안주는 노코멘트

8시에는 피아노연주가 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음식들도 대체로 먹기좋았고, 조금 비싸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유명관광지치곤 평타다!!! 사과맥주는 시다.

하코다테왔으면 맥주마셔줘야지 낮술 최고

뚜벅이는 방문 시 교통편이 아주 매우 불편함. 일찍 방문해서 그런지 항상 이런지 모르겠지만 레일에 초밥이나 메뉴들이 안 돌아 댕김 좌석마다 있는 테블릿으로 주문하면 쉐프들이 많들어서 레일에 올리면 내 좌석까지 레일 타고 옴 한국어 지원되서 주문은 매우 편리했고 메뉴마다 이미지가 다 있어서 메뉴 이미지만 보고 주문도 가능 가격도 양도 나름 괜찮은듯

하코다테 하면 우니, 카이센동, 털게, 오징어 등등 가격 좋고 퀄리티 좋은 해산물을 떠올리잖아요? 그래서 이 곳에서 가장 유명한 회전초밥집은 어떨까 하고 다녀왔습니다 1시 10분경 방문해서 5분 좀 넘게 대기한 뒤 들어갔습니다 총 6000엔어치 먹었고, 다 다른 종류로 시켜서 이것저것 먹어봤는데요 광어는 제가 가본 일본 회전초밥집 대부분이 한국만 못합니다 연어는 가장 실망했는데, 싱싱한 연어에서 보이는 진한 주황색이 아닌 훈제 연어 비스무리한 살구색에 가까운 주황색이었고, 역시나 연어 특유의 단 맛은 안느껴지고 살짝 비렸습니다 오징어도 다른 곳보다 가격이 훨씬 높은데 그냥 평범했구요 고등어는 그냥 시키지 마세요 비려요 가리비도 평범이하 방어는 평범 참치 하나 괜찮았습니다 3월에 삿포로 가서 도리톤 스시 먹고 너무 만족스러웠는데, 여긴 가격도, 맛도 도리톤 스시에 비할바가 안됐습니다 그냥 뷰맛집으로 뜬거 같은데 그 뷰도 백사장에 쓰레기가 너무 많이 떠밀려와 있고, 바다엔 그물이 둥둥 떠다녀서 가까이 가서 보니 너무 별로였습니다 하코다테는 카이센동으로 유명하죠? 이거 먹을 돈으로 더 비싼 카이센동을 먹는게 당신의 뇌리에 남을 하코다테의 이미지를 더 긍정적으로 만들껍니다

지금까지 가본 북해도의 회전 스시야 중에 최고. 원물도 좋고 서비스도 좋은데 가격까지 저렴한 편이다. 하코다테를 간다면 이 곳은 꼭가서 배 터지게 먹기를 추천한다.

가격도 굉장히 저렴하고 맛이 좋아요 점원들도 아주 친절 합니다. 밥이 제법 도톰 하지만 재료들도 밸런스가 좋게 두툼 합니다. 오징어튀김은 가히 압권 입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남녀 둘이서 10접시, 차완무시2, 생맥1 총 6500엔 나옴. 맛있는거 위주로 시켜서 접시당 가격이 싸진 않았지만 바닷가 풍경보면서 맛있는 스시! 좋았어요!

후기를 보고 굉장히 기대를 한 곳입니다. 기대를 너무 한것인지.. 평범한 맛의 초밥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박고지초밥과 계란말이가 제일 맛있었고, 초반의 초밥은 괜찮았는데 후반부의 초밥은 갑자기 와사비가 너무 매워서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날 맥스밸류 마트에서 초밥과 우니를 사서 먹었는데 훨씬 저렴한 가격에 신선하고 더 맛있었습니다.

맛있고 싸고 친절해요! 어제 점심에 먹고 저녁에 또 갈까 생각했어요ㅋㅋㅋㅋ

모든 메뉴가 금방잡아올린듯 싱싱한게 모두 맛있다. 주머니가 가벼운 관광객이라면 메뉴 몇개 시켜놓고 몇점먹지 못해 실망할지도... 맛있는 안주탓에 1.8리터는 마신듯(笑)

요약 1. 일본에서 처음으로 맛이 실망한 음식점 - 한국 음식점보다 비싸고 맛이없다 2. 현지인과 관광객 차별 - 동일한 계란말이를 시켰는데 육안으로 볼 때 확연하게 일본인 계란말이가 컸다 3. 관광객에게 절대 절대 비추천!!! - 영어 메뉴가 있고 스텝은 친절하지만 음식의 양이 적고 맛이 없어서 여행의 소중한 식사를 망치는 기분이 든다 먹은 음식: 게살 요리, 참치 중뱃살, 모츠나베, 계란말이, 꼬치구이, 김말이 게살 요리: 게 뚜껑을 재사용한 느낌, 내장과 버무러진 게살이 중간중간 뼈가 씹히고 신선하지 않다. 참치 중뱃살: 맛있는 편이지만 일본 스시집에서 파는 중뱃살들보다 기름기가 확연히 적다. 모츠나베: 국물도 맛이 없고 부추 양도 적고 양배추만 많다. 돼지 곱창은 곱이 거의 없으며 돼지 비린내가 나고 말라있다. 절대 사먹자 말것. 계란말이: 옆자리 일본인 계란말이가 1.5배는 컸다. 그리고 맛도 없다. 편의점에서 파는 계란말이가 훨씬 맛있다. 꼬치구이: 대충 준비하고, 대충 만든 느낌이다. 제대로 구워진 것 같지 않았으며 일부 부위에서는 고기 비린내가 났다. 김말이: 대충 만든듯 예쁘지 안았으며 맛도 보통이었다. 와사비가 고르게 들어있지 않아 한 조각에서는 테러 수준으로 와사비가 몰려있었다.

회는 맛있었지만 가장 비싼 비용을 내고 먹은 털게찜은 아주 실망입니다. 게 살이 부드럽지가 않아 살아있는 게를 쪘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그리고 업어져 나온 게딱지 부분에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아 장식용으로 재 사용한것 같았구요. 호텔과 가깝고 손님들이 많아 들어간 곳인데 털게는 정말 비추예요.

절대 가지마세요. 위치는 좋으나 가격 너무 비싸며 가격 보시면 장난 아닙니다. 사진 잘 보시고 선택 하세요.

하코다테 일본 직장인들이 여기서 영업접대를 할 수있는 급인 식당입니다. 해산물 외에 다양한 음식을 팔고 있습니다. 꼬치도 맛있고요 덮밥은 최고였습니다. 돼지고기 요리는 별로였어요. 가족들과 한번씩 가볼만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먹은 가이센동과 생선구이, 시원한 삿포로 생맥주는 하코다테 여행의 첫날을 기념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았다. 아직도 기억나는 추운 겨울날 얼기 직전의 시원한 생맥주. 2017년 12월 방문

양 적고 비쌈. 일본에서 처음으로 실망한 식당. 여기 갈바에는 옆에 아침 시장 뒤쪽으로 더 걸어들어가보면 일본인들 가는 식당이 있는듯. 여기랑 옆에 아침 시장은 관광객만 가는 곳인 듯함. 뒤쪽으로 더 탐방해보세요

평점이 좋아 기대가 컸는데 실망. 바다가 보이는 개인실은 좋았지만 스시가 너무 늦게 나와서 입맛이 뚝 떨어진 상태에서 먹었다. 음식은 대체로 짜서 다 비우기가 힘들었다.

스시맛은 갠춘했다. 다음엔 카운터에서 먹어보고싶은곳.

초밥 코스 주문해서 먹었는데 하나하나 설명 해주시고 아주 잘 먹고 왔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3월 비행기로 돌아오는 날의 낮 다른 한 잔 하코다테 같은 뭔가를 먹고 싶다. 여유가 있는지 확인 미끄러졌습니다. 카운터에는 양념 등이 개체처럼 놓여 있습니다. 외형에서 먼저 즐겁게 해줍니다. 잡기 전에도 샤리의 양의 희망을 들어주세요. 서비스 정신을 느꼈다 참치는 도이 참치를 담그고 얼마나 사쿠라마스 청어 등 많은 지물 단지 물건을 팔았던 지방 스시와 다른 궁리도 다수 볼 수 있다 야리 오징어는 매운 무를 넣고 킨키는 삐져 간을 싣고 코브 조임도 상당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버튼 새우는 처음 사진을 찍기 위해 꼬리가 달린 후 꼬리를 자르고 재제공한다는 서비스 정신도 이때 가장 맛있었습니다. 청어입니까? 맛으로 맛있는 것은 다른 것도있었습니다. 청어로 이것만 맛있다고 느끼는 것은 좀처럼 없다는 것으로 청어 내 평가에서 놀랐다. 기분이 좋아졌기 때문에 하코다테 스시의 세트 메뉴 이외에 털게의 고라야키도 부탁했습니다 된장도 사용해야하지만 잡미가 전혀 없어 정말 고귀한 맛 맛있는 곳만 깨끗하게 하고 다시 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마지막은 와사비 셔벗으로 입이 깔끔합니다. 그런데 향후 이용하시는 분들도 주의해 주셨으면 합니다만 시가는 역시 높은 것이 높다는 것입니다. 세트 메뉴가 매우 유익한 가격이 되어 있으므로 거기까지 차이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털게는 높았다 결국 밤 예약하는 것과 비슷한 가격이었습니다. 품질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이날 낮까지 유키치를 터뜨릴 예정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는 끝났다고 생각했다. 게는 특히 높은 가격이 배가 될 수도 있다고 확실히 기억합시다. (원문) 2024年3月　飛行機で帰る日の昼 もう一食　函館らしい何かを食べたいと思い 空きがあるかを確認 滑り込めました カウンターには薬味などがオブジェのように置いてあり 見た目からまず楽しませてくれます 握る前にも　シャリの量の希望を聞いてくれ サービス精神を感じました マグロは戸井のマグロを漬けに いくら　やサクラマス　ニシンなど地物がたくさん ただ　地物を売りにした地方寿司と違う工夫も多数見られ ヤリイカは辛味大根を載せてたり キンキは炙って肝を載せたり こぶ締めも結構使っています ボタンエビは　最初写真を撮るために尻尾付きで出してくれた後 尻尾をカットして再提供するなんという　サービス精神も この時　一番おいしかったのは　ニシンですかねえ 味として美味しいものは他にもあったんですけど ニシンでこれだけ美味しいと感じるものはなかなか　ないということで ニシン内評価でとびっきりだったというところです 気分が良くなっていたので　函館寿司のセットメニュー以外に 毛ガニの甲羅焼も頼みました 味噌もつかってるはずですけど雑味が全くなくて　本当に高貴な味わい 美味しいところだけをきれいにしたてなおしてるなと思いましたね 最後はワサビのシャーベットでしめ 口がさっぱりします さてさて　今後利用される方にも注意いただきたいのですが 時価はやっぱり　高いものは高いということです セットメニューが非常にお得な価格になってるので　そこまで差は出ないだろうと思いましたが やっぱり毛ガニは高かった 結局　夜予約するのと同じような値段になっていました クオリティ的には満足しているのですが この日の昼まで諭吉をぽんぽん飛ばす予定ではなかったので やっちまったぜ　とは思いましたね カニは特に高い　値段が倍々になることもあるとは　しっかり覚えておき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둘이서 식사했습니다. 처음이었고, 유명점이므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엄청 맛있었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최고👍접객도 최고👍 걱정도 최고👍 무엇을 먹어도 굉장히 맛있고 불평할 수 없다. 요리나 잡아도 하나하나 수고를 들여 제대로 일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의 아이 잡음을 주문하면 점장씨는 여성의 나에게 걱정해, 크니까 반으로 자르고 건네주거나 손님에 대해서 굉장히 마음이 담긴 접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점장씨 최고✨유명점이라며 텐구가 되지 않고, 손님에게 다가온 멋진 접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을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만, 사적으로는 킨킨의 찢어진 주먹. 볶은 고소한 향기가 입안에서 퍼져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또한 청어의 주먹은 두껍고 지방이 굉장히 맛있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해물 찻잔 찜은 연어가 쏙 들어서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샤샤모노 잡아 초밥 먹었습니다. 이것도 맛있다! 함께 갔던 친구도 굉장히 기뻐해주고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 접객, 요리 모두에서 하코다테에서 No.1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립은 내가 먹은 이미지뿐이지만 친구도 똑같이 먹고 있습니다. 일본술도 구비구 마시고 그래서 둘이서 38000엔 정도의 회계. 이 요리의 퀄리티로 하면 싸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지이므로 다시 가고 싶었습니다. 즐겁게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먹으러 간다! (원문) 友達と2人で食事しました。初めてだったし、有名店なので楽しみにしてました。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店の雰囲気も最高👍接客も最高👍気遣いも最高👍何を食べてもすごく美味しくて文句のつけようがない。料理や握りにしても一つ一つ手間をかけてきちんと仕事してるなーと思いました。数の子握りを注文したら店長さんは女性の私に気遣い、大きいからと半分に切って渡してくれたりとお客さんに対して凄く心のこもった接客だと思いました。店長さん最高✨有名店だからと天狗にならず、お客さんに寄り添った素晴らしい接客だと思いました。何を食べて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私的にはキンキンの炙った握り。炙った香ばしい香りが口の中で広がり最高に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ニシンの握りは肉厚で脂が凄く美味しく気に入りました。海鮮茶碗蒸しは鮑がごろっと入っていて柔らかくて美味しかった。生まれて初めてししゃもの握り寿司食べました。これもまた美味しい！一緒に行った友達も凄く喜んでくれて美味しく楽しい時間を過ごさせて頂きました。お店の雰囲気、接客、料理全てにおいて函館でNo.1だと思いました。握りは私が食べた画像だけですが友達も同じくらい食べてます。日本酒もグビグ飲んでそれで2人で38000円ぐらいの会計。この料理のクォリティにしたら安いと思いました。 地元なのでまたすぐ行きたいと思いました。楽しく過ごさせて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食べに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첫 방문에는 다섯 가지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두 번째 방문은 조금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두 번 오후에 오마카세 스시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첫 번째 방문은 생선이 너무 신선하고 스시 양념도 잘 되어 완벽했고, 다음 방문은 바로 예약했습니다. 두 번째 방문 때는 생선이 그다지 신선하지 않았고, 게살 스시에서 뼈를 발견했고, 밥은 너무 짜고, 와사비는 너무 텁텁했습니다. 셰프님께서 스시를 배달한 후 영어로 각 스시에 사용하는 생선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분위기도 우아하고 일본인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방문하기에는 정말 좋지만, 음식의 질을 좀 더 잘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An all five for first visit but a little unsatisfied for the second visit. I ordered omakase sushi set for two afternoons. The first time was perfect, in which the fish was so fresh and the sushi was well seasoned and I immediately made reservation for the next visit. While for the second time, the fish was not that fresh, I found bones in my crab meats sushi, the rice was a bit too salty and the wasabi was too heavy. The chef introduced the fish he used for each sushi in English after delivery. The environment is elegant and you can find many Japanese people eat here. It’s absolutely a nice to go but it could be better if they can maintain the good quality of food.

(Google 번역 제공) 섬세한 초밥을 받을 수 있는 현지인, 토지 무늬 관광객에게도 인기의 초밥집.이번은 단품으로 좋아하는 것을 먹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대응은 보통일까라고 느꼈습니다. (원문) 繊細なお寿司が頂ける地元の人、土地柄観光客にも人気のお寿司屋さん。今回は単品で好きなものを食べました、値段の割には対応は普通かなと感じました。

특별한 맛이 없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관광지에서는 아이스와 젤라토☝️ 고료 카쿠의 리뷰 나 정보를 수집 할 때 젤라토가 맛있다는 리뷰를 찾으십시오. 고료 카쿠 타워 내려 갔을 때 들렀다 🍨💓 ●밀키시모밀크×하스컵 노르드 ●밀키시모밀크×호박 쿠린 더블은 컵 580엔, 콘 610엔 ※지불은 현금만 어떤 일을 할지 고민하지만 No.1의 우유는 당연히 주문으로 다른 1종류는 No.2의 하스컵과 No.3의 호박을 공유 ♡ 연어 컵은 감칠맛이있는 신맛으로 생각보다 신맛이 없고 먹기 쉬운 맛 💓 호박도 호박감 강하지 않고 우유로 마일드에! 이 후 택시를 예약했기 때문에 대기 시간에 페로리였습니다 😋❤️ 삿포로 시내에서도 몇 가지 점포를 발견했습니다. 지금 조사하고 있으면 전국 치라호라 점포가 있어, 지금은 폐점하고있는 것 같지만 오사카의 요조 축 이온 속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웃음 (원문) 観光地ではアイスやジェラート☝️ 五稜郭の口コミとか情報収集してるときに ジェラートが美味しいという口コミをみつけ 五稜郭タワー降りたときに立ち寄ったよ🍨💓 ●ミルキッシモミルク×ハスカップノルド ●ミルキッシモミルク×かぼちゃくりりん ダブルはカップ580円、コーン610円 ※支払は現金のみ どれにするか悩んだけど No.1のミルクは当たり前に注文でもう1種類は No.2のハスカップとNo.3のかぼちゃをシェア♡ ハスカップはコクのある酸味で 思ったより酸味がなく食べ易い美味しさ💓 かぼちゃもカボチャ感強くなく牛乳でマイルドに！ この後タクシー予約してたので 待ち時間でペロリでした😋❤️ 札幌市内でもいくつか店舗見つけましたが 今調べてると全国ちらほら店舗があり、 今は閉店しているようですが大阪の四條畷 イオンの中にもあったみたいです🤣🙌笑

(Google 번역 제공) 단맛의 젤라토가 많은 가운데, 본격적인 과일의 향기에 우유의 농후한 풍미, 역시 홋카이도는 우유 관계가 단차의 레벨 높은 맛 밀키시모 요구르트, 하스컵 노르드, 알란챠로소 단맛 지수 3.1 비교적 단맛 미각 해상도 4.2 풀 HD 수준 높은 레벨 향기 풍미 레벨 4.2 높은 레벨 밀키시 모 요구르트의 우유의 농후한 풍미와 감칠맛이 발군, 홋카이도 특유의 향기 높이, 연꽃 컵 노르드의 화려한 산미의 깊이, 과일한 향기와 풍미가 키 딱 기분 좋은, 아란챠로소의 이탈리아산의 브래드 오렌지 쓴맛 산미가 임팩트 발군의 향기, 단맛이 아닌 소재의 향기 풍미를 살린 본격적인 젤라토 (원문) 甘みのジェラートが多い中、本格的なフルーツの香りに牛乳の濃厚な風味、やっぱり北海道は牛乳関係が段違いのレベル高い美味しさ ミルキッシモヨーグルト、ハスカップノルド、アランチャロッソ　甘み指数3.1比較的甘め　味覚解像度4.2　フルHD並み高いレベル　香り風味レベル4.2高いレベル ミルキッシモヨーグルトの牛乳の濃厚な風味とコクが抜群、北海道ならではの香り高さ、ハスカップノルドの華麗な酸味の奥深さ、フルーティーな香りと風味がキリッと気持ち良い、アランチャロッソのイタリア産のブラッドオレンジ苦み酸味がインパクト抜群の香り、甘みではない素材の香り風味を生かした本格的ジェラート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첫방. 가게 앞의 테이블은 만석으로 앉을 수 없고 젤라토와 옥수수 차를 사서 유리문 밖의 테이블에. 추천이었던 옥수수차를 처음 마셨는데 한입 목으로 코에 옥수수의 냄새가 빠져 흠… 되어 그것만 마실 수 없었습니다. 좋아 싫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젤라토는 평범했다. (원문) 2025年8月初訪。 お店の前のテーブルは満席で座れずジェラートとコーン茶を買ってガラス扉の外のテーブルへ。おすすめであったコーン茶を初めて飲んだのですがひと口目で鼻にとうもろこしの匂いが抜けてうっ…となりそれきり飲む事が出来ませんでした。好き嫌いがほとんどないのでちょっと衝撃でした。ジェラートは普通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4.11 방문 고료 카쿠 타워의 전망대에 온 후에 전망대에서 내려온 2층의 이쪽으로. 클래식 우유에서 계절 한정 맛 등 종류는 16종류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싱글에서 트리플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처럼 왔으므로 이번에는 트리플에. 인기 No.1의 밀키시모밀크와 No.3의 호박 찰과 말론티라미수의 3종 680엔으로. 각각 먹어도 맛있지만, 우유와 호박, 우유와 티라미수 섞인 맛도 꽤 좋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3 종류의 시간은 처음 주문한 맛이 가장 많이 들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웃음 (원문) 2024.11の訪問 五稜郭タワーの展望台にきたついでに 展望台から降りてきた２階のこちらへ。 定番のミルクから季節限定フレーバーなど 種類は16種類ほどあるようです。 シングルからトリプルまで選べます。 せっかく来たので、今回はトリプルに。 人気No.1のミルキッシモミルクと No.3のかぼちゃくりりんと マロンティラミスの３種680円で。 それぞれ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が、 ミルクとかぼちゃ、ミルクとティラミスの 混ざった味もなかなか良い感じです。 それと、もしかしたら３種類の時は 最初にオーダーしたフレーバーが 一番多く入ってるかもしれません。笑

(Google 번역 제공) 음식: 5/5. 다양한 맛의 맛있는 젤라또. 하코다테 베리 셔벗은 상큼하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검은깨 젤라또도 맛있었습니다. 서비스: 5/5.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분위기: 5/5. 젤라또를 앉아서 즐길 수 있는 좌석이 몇 개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원문) Food: 5/5 tasty gelato with different flavors. The Hakodate berry sorbet was refreshing and flavourful. Also the black sesame seed gelato was tasty. Service: 5/5 servers were friendly. Atmosphere:5/5 there were some seating areas available to sit and enjoy your gelato. A nice ambiance.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시간이 있었으므로 천천히 하고 싶고, 이쪽을 받았습니다. 먹는 공간이 넓고 천천히 하기에 최적이었습니다. 하스컵이 인기 같았지만 쿠키와 호박과 붉은 고구마를 받았습니다. 아무도 상냥한 맛으로 비교적 얇고 만족감은 없을까라는 인상이었습니다만, 보통으로 맛있습니다. 반복은 정직하지 않지만, 근처에 카페 보고 싶은 것이 없었기 때문에 찾는 것이 귀찮은 때 등은 매우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원문) 少し時間があったのでゆっくりしたいと思い、こちらをいただきました。 食べるスペースが広く、ゆっくりするのに最適でした。 ハスカップが人気みたいでしたが、私はクッキーとパンプキンと紅芋をいただきました。 どれも優しい味で割と薄めで満足感はないかなという印象でしたが、普通に美味しいです。 リピートは正直ないですが、付近にカフェ見たいなものがなかったので探すのが面倒な時などはとても良いかと思いました。

주인장인지 주방장 남자 찡찡해가지고 응대도 그지같고 뭘 말해도 대답도 잘 안하고ㅡㅡ 그 좁은곳에서 조리하느라 덥고 힘들겠지 이해해볼께 땀 줄줄에 위생도.. 그래 그런건 바라지말자 그것도 이해해볼께 포차라고 생각하자 마음 다독이며 첫 라면 나올때 한 입 맛보기도 전이 확 퍼지는 쿰쿰내 ㅠㅠ대기중에 앞집 가게 사장님이 이 집 라면 맛있다고 햇는데!!!! ㅎ ㅏ 시오라면이 이런거라면.. 걍 안먹을게요 ㅠㅠ 다 남기고 나온 집은 여기가 처음이였음

다이몬 요코초 입구에 위치한 라멘집. 우연히 발견한 진주 같은 식당. 하코다테 시오라멘을 제대로 즐겼다. 닭기름을 사용한 황금시오라멘은 정말 최고.

2/6 방문. 다이몬 요코초에 와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 들어온 라멘집이다. 들어가면 구수한 미소냄새가 나며 카운터와 의자 몇개가 전부인 가게이다. 뒤에 옷걸이에 옷을 걸고 먹을 수 있다. 아버지와 아들이 운영하시는 가게인 것 같았다. 내가 시킨 건 미소라멘과 교자. 가격은 1200엔이였다. 주문하고 10분정도 기다리니 교자가 나왔고 조금 지나고 미소라멘이 나왔다. 교자는 가벼운 맛이였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교자맛. 특별한 맛이 있지는 않았다. 미소라멘도 특별한 맛이 있지는 않았다. 교자처럼 가벼운 맛이였다. 묵직한 국물이 아니었고 가볍게 미소향이 난다. 난 개인적으로 묵직하고 미소맛이 더 진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바램이다. 멘마에서는 살짝 쿰쿰한 향이 났었다.

하코다테 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길래 우연히 들어가본 라멘집. 시오라멘은 꽤 맛있게 먹었음. 가게 내부는 비좁았으나, 주인장이 친절했고 꽤 맛집이었다.

허름하고 비좁은 곳. 겨울비 내리는 날, 진한 육수 바탕의 시오라멘은 정말 깊은 곳까지 스며드는 기분이었음. 약간 돼지고기 냄새가 나는 것 빼곤 크게 나무랄 데 없음. 콘버터 라멘도 먹었는데 돼지고기의 비린 맛을 상쇄하는 담백함이 일품이었음. 주인장이 그다지 친절하진 않음.

맑은 돼지국밥에 새우젓 많이 넣은맛

죽순에서 냄새가 너무 심해서 먹지못하고 다 남겼어요. 주방장분도 불친절하시네요

구글 별점 보고 갔는데 가격대비 맛이 훌륭하진 않음. 직원 영어되고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나 디저트가 특별히 맛있는건 아니고 팥은 맛있음. 조용하고 앤티크한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항상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셨어요. 말차와 커피도 훌륭했고, 디저트는 섬세하고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아늑하고 아름다웠어요. 가격도 적당했어요. 근처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The owners were extremely welcoming and gave us top service at all times. The matcha and the coffee were great, the desserts were delicate and delicious and the atmosphere was cozy and beautiful. The price was reasonable too. Stop by if you are nearby.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분들의 사진에서 맛있어 보였던 과일 센터를 주로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말차 음료가 포함된 세트 메뉴는 1,650엔, 단품 메뉴는 1,300엔이라 세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다이쇼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인테리어에 유럽풍 테이블과 의자,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많아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복고풍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진을 몇 장 찍었더니 음식이 금방 나왔습니다. 과일 센터에는 말차 맛과 플레인 아가아가가 있는데, 바나나, 자몽, 통조림 파인애플, 구아바와 비슷한 과일 등 다양한 과일을 얹고 곁들여 팥소를 얹어 줍니다. 아가아가는 그 자체로는 밍밍하지만 꿀이나 시럽을 뿌려 먹으면 더욱 풍미가 좋습니다. 세트 메뉴에는 진짜 말차가 나오는데, 놀랍게도 쌉싸름합니다. 주로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맛은 그저 그렇네요. (원문) 主要是想來吃別人照片裡看起來很好吃的水果總匯。它有搭配套餐，含抹茶飲料的是 1650 日圓，單點的話是 1300，我就點了套餐。 店內裝潢很好看，是大正時期風格，擺著很多歐式桌椅，窗戶是彩色玻璃窗，很有復古氛圍，但不是陳舊的那種。先拍了幾張照，餐點上得很快。水果總匯裡面有寒天凍，有抹茶口味的，也有原味的，表面鋪了很多水果：香蕉、葡萄柚、罐頭鳳梨，還有類似芭樂的水果，旁邊還放了一團紅豆泥。單吃寒天凍的話沒什麼味道，搭配附上的蜂蜜或糖水淋上去才比較有滋味。而套餐附的是真正的抹茶，果然非常苦。 主要是好拍照，至於美味程度就還好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점심 이용. 비어있어 편안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레트로 멋진 분위기의 다방에서 매우 멋집니다 ✨ 스탭도 영어가 유창하게 말할 수있는 분이 있었기 때문에 외국인도 안심인가 생각합니다. 말차나 커피, 안미츠, 화과자, 푸딩 등이 인기인 것 같습니다. 말차를 부탁하면, 좋아하는 그릇을 선택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은, 3년 숙성 커피를 단품으로 받았습니다. 차 계약의 검은 콩 감납 콩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 아이스는 그릇도 채우고 싶어 차가워 주셔서, 얼음도 커피의 얼음이므로, 시간이 지나도 얇아지지 않는 것이 기뻤습니다! 여행의 추억이 되는, 멋진 한 때를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平日お昼頃利用。空いていて快適に過ごせました。レトロオシャレな雰囲気の茶房で、とても素敵です✨スタッフの方も英語が流暢に話せる方がいたので外国人の方も安心かと思います。 抹茶やコーヒー、あんみつ、和菓子、プリンなどが人気のようです。抹茶を頼むと、好きな器を選ばせてくれるようでした。 今回は、三年熟成珈琲を単品で頂きました。 お茶請けの黒豆甘納豆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アイスは器もつめたく冷やしてくださっていて、氷もコーヒーの氷なので、時間が経っても薄くならないのが嬉しかったです！ 旅の思い出になる、素敵なひとときが過ごせ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다이쇼 낭만풍의 가게에서, 내장도 식기도 매우 멋졌습니다! 점원도 느낌 좋고, 그만한 나가이를 해 버렸습니다. 말차를 부탁하면 쇼케이스에서 좋아하는 그릇을 선택해 줄 수 있습니다. 감자 양갱과의 세트로 했습니다만, 상냥한 맛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말차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또 하코다테에 여행하는 것이 있으면, 절대로 재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大正浪漫風なお店で、内装も食器もとてもとても素敵でした！ 店員さんも感じ良く、つい長居をしてしまいました。 抹茶を頼むとショーケースから好きな器を選ばせてもらえます。 芋羊羹とのセットにしたのですが、優しい味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 抹茶も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函館に旅行する事があれば、絶対に再訪し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취가 있는 레트로 모던한 가게입니다. 3년간 숙성 냉 커피와 구운 푸딩 세트를 부탁했습니다. 커피는 얼음 자체도 커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얇아지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마실 수있었습니다. 푸딩도 적당한 부드러움으로 입맛 부드러운. 어딘가 그리운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옮겨 온 귤? 의 셔벗도 놀랄 정도 부드럽고 감귤의 맛이 제대로 맛볼 수있었습니다. 굉장히 맛있다! 그리고 텐션이 올랐다. 그리고, 도중에 외국의 손님이 왔습니다만, 영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점원이 있어 불편 없이 보낼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도 아늑함도 발군의 가게였습니다. (원문) 趣のあるレトロモダンなお店です。 3年間熟成冷珈琲と焼きプリンのセットを頼みました。珈琲は氷自体も珈琲で出来てるので、薄くなることなく最後まで美味しく飲めました。プリンも程よい柔らかさで口当たりなめらか。どこか懐かしいような味で美味しかったです。あとから運ばれてきたみかん？のシャーベットも驚くくらい滑らかで、柑橘の味がしっかり味わえました。めっちゃ美味しい！と、テンションが上がった。あと、途中で外国のお客さんが来てましたが、英語を流暢に話せる店員さんが居て不便なく過ごせてるみたいでした。サービスも居心地も抜群の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겉보기엔 카페 같지 않지만, 분위기는 정말 좋아요. 가게 내부도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사장님 서비스도 훌륭해요. 찻잔도 직접 고를 수 있고, 디저트도 정말 맛있어요. 녹차도 정말 맛있어요. 이 녹차 카페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원문) มองภายนอกไม่เหมือนคาเฟ่เลย แต่เข้าไปบรรยากาศดีมาก ร้านตกแต่งสวย เจ้าของร้านบริการอย่างดี มีให้เลือกถ้วยชาเองด้วย ขนมอร่อยมากกกก อย่างชอบ ชาเขียวก็ดี แนะนำๆคาเฟ่ชาเขียวที่นี่ ดีจริงๆ

흠.. 시오라멘이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제 입에는 너무 짜네요ㅠㅜ 소금으로 맛을 낸다는게 짠맛을 낸다는걸까요..?? 아직 제가 라멘을 너무 모르는건가 싶기도 하고... 너무 짜서 뜨거운 물 요청해서 한잔 섞었는데도 여전히 짜더라구요.. 짠맛에 예민하신분들은 피하는게 났습니다. 같이 먹은 친구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돼지고기 지라지는 맛있었습니다.

중화요리집에서 판매하는 시오라멘입니다 호소멘을 사용하시네요

(Google 번역 제공) 어른 2명, 초등학생 1명, 3세아 1명과 내점했습니다. 메인 3개(그 중 1개는 소금 라면 대성분)과 라이스를 주문하려고 했을 때, 대성분 라면을 공유하면 곤란하기 때문에 메인을 또 하나, 총 4점 주문해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반라면이나 반볶음밥 등 적은 메뉴는 없다고 했으므로, 소금라면과 카츠카레 1500엔 세트를 2개 주문했습니다. 유아에 대해서 어른과 같은 사이즈의 주문을 필수로 한다면, 가게의 입구에 그 취지 기재를 하는지, 적은 메뉴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른과 같은 볼륨을 완식할 수 있는 유아 등 그렇지 않습니다. 결과, 완식할 수 없게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른 점원은 무언으로 갑자기 라면을 놓고, 주방에서 코소코소와 이야기를 하는, 먹고 있는 곳을 카운터에서 가만히 보는 등 꽤 느낌 나쁘게 가족도 쇼크를 받고 있었습니다. 하코다테 라면을 매우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유감입니다. (원문) 大人2人、小学生1人、3歳児1人と来店しました。 メイン3つ(うち1つは塩ラーメン大盛り)とライスを注文しようとした際、大盛りラーメンをシェアされると困るのでメインをもう1つ、計4点注文してくださいと言われました。 半ラーメンや半チャーハン等少なめのメニューはないと言われたので、塩ラーメンとカツカレー1500円セットを2つ注文しました。 幼児に対して大人と同サイズのオーダーを必須とするのであれば、店の入り口にその旨記載をするか、少なめのメニューがあれば良いなと思いました。 大人と同じボリュームを完食できる幼児などそうそういません。 結果、完食できず残す事になりました。 別の店員は無言でいきなりラーメンを置く、厨房でコソコソと話をする、食べている所をカウンターからじっと見る等かなり感じ悪く家族もショックを受けていました。 函館ラーメンをとても楽しみにしていたので残念です。幼児連れの家族に伝えたくレビューする事に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도외의 인간입니다만, 하코다테 태생 하코다테 성장의 친구로부터, 이 가게를 소개되었습니다. 조속히 카레 세트(소금라면&카레라이스)를 먹어 보았습니다. 소금라면은 스트레이트 세면, 파, 차슈, 멘마만의 심플라면입니다. 스프는 투명감이 있는 깔끔한 맛이지만, 제대로 맛을 느낍니다. 재료의 차슈와 멘마는 소금라면을 돋보이게 해줍니다. 이 소금라면은 현지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고 그 이유는 먹어보고 알았습니다. 카레라이스는 매운 어른의 카레라는 느낌입니다. 매우 맛있는 가게였습니다. (원문) 私は道外の人間ですが、函館生まれ函館育ちの友人から、このお店を紹介されました。早速カレーセット（塩ラーメン&カレーライス）を食べてみました。塩ラーメンは、ストレート細麺、ネギ、チャーシュー、メンマのみのシンプルラーメンです。スープは透明感のあるあっさり味ですが、しっかりと旨味を感じます。具材のチャーシューとメンマは塩ラーメンを引き立ててくれます。この塩ラーメンは地元の人たちに長く愛され続け、その理由は食べてみて分かりました。カレーライスはスパイシーで大人のカレーって感じです。とても美味しい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의 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6일 말, 평일 없이 넣었습니다. (원문) 地元の人の利用が多いようです。６月末、平日１２時ごろ、並ばないで入れました。塩ラーメン750。チャーシューが意外とたくさん入っていた。味はあっさり。少し細麺。隣の人が食べていたカレー９5０円がおいしそう。ルーがお皿いっぱい。

(Google 번역 제공) 시오라멘은 1950년부터 영업해 왔습니다. 정식 세트(시오라멘, 슈마이, 절임, 밥)를 1250엔에 먹어봤습니다. 국물이 너무 진하지도 짜지도 않고 아주 맑습니다. 하코다테식은 돼지기름을 전혀 안 쓰는 것 같습니다. 할머니가 좋아하실 만한 맛입니다. 1950년식치고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원문) Shio ramen Since 1950. Tried the teishoku set: shio ramen, shumai, pickles and rice for 1250円。 The broth is not too strong, not too salty, very clear broth. Doesn't seem like hakodate style uses lard at all. Tastes like food my grandma would like. Overall not bad for 1950.

(Google 번역 제공) 부드러운 맛의 소금라면과 슈마이는 주문 필수 삿포로계와는 다른 된장라면이 의외로 맛있게 추천 (원문) 優しい味の塩ラーメンとシューマイは注文必須 札幌系とは違う味噌ラーメンが意外にも美味くおすすめ

(Google 번역 제공) 크루즈 트레인 사계도에서 하코다테 도착 후 곧바로 안내된 아침 식사 제공의 할인 요리점. 제공된 요리는 다음과 같다. (요리) 전채 삶은 진탕의 온주 완화 조림 근해 구멍의 찻잔 찜 유리 뚜껑 구이 뿌리 호케 니시 쿄 구이 야채 가을 연어의 산 삼평국 식사 얼마 밥 단맛 오누마 우유 요구르트 아이스와 과일 아침 식사면서 하코다테의 명산에 구애된 요리의 여러가지로, 우적 소멘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연어 국물과 아무리 밥으로 홋카이도에 도착한 정취를 모두 하고 양조해 준 것 같다. 물론 조미료는 전 요리가 일품으로, 사계도 지정의 요리점은 틀림없는 곳을 보여진 것 같았다. 유는 없다. 하코다테에서 매우 맛있는 요정으로 뇌리에 새겨진 것 같다. (원문) クルーズトレイン四季島で函館到着後直ぐに案内された朝食提供の割烹料理店。老舗料理店として店構えに風格がある。当店では従来朝食の提供はなく、四季島乗客のみの対応とのことである。提供された料理は次の通り。 (料理) 前菜　活茹で真蛸の温州和え 煮物　近海穴子の茶碗蒸し 硝子蓋物　烏賊ソーメン 焼物　根ほっけ西京焼き 椀物　秋鮭の粕三平汁 食事　いくら飯 甘味　大沼牛乳ヨーグルトアイスとフルーツ 朝食ながら函館の名産に拘った料理の数々で、烏賊ソーメンがとても印象的だった。穴子の茶碗蒸しは汁物の代わりとして提供され出汁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またほっけの西京焼きは脂がとてものっていたし、鮭粕汁といくら飯で、北海道に到着した趣を全て醸し出してくれたよう。勿論味付けは全料理が絶品で、四季島指定の料理店は間違いないところを見せられたようだった。ただツアー一行として訪れたので、今回の朝食が幾らなのか知る由はない。函館でとても美味しい料亭として脳裏に刻まれたようだ。

(Google 번역 제공) 요전날, 딸의 고등학교 입학의 축하에, 과연 보다 평판이 높았던 호라이마치의 요정 토모토 등에 가족으로 방해했습니다. 우선 특필해야 할 것은 스탭의 여러분의 훌륭한 접객입니다. 의 입학 축하의 말도 걸어 주셔서 가족 일동, 매우 감격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제공된 요리는, 확실히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현지의 신선한 식재료를 듬뿍 사용해, 일품 일품이 정중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담아져 있습니다. 이었던 것은, 제철의 해산물을 사용한 구조의 신선도와, 국물의 향기가 두드러지는 조림입니다. 는 바로 장인의 기술이 빛나는 일품 뿐이었습니다. 딸도 "이런 맛있는 요리 처음!" 요리의 설명도, 식재료나 조리법에 대해 정중하게 가르쳐 주셔, 보다 깊게 요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가격은 결코 싸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번 받은 요리의 질, 그리고 무엇보다 훌륭한 스탭의 여러분의 접객을 생각하면, 그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느꼈습니다. 딸의 입학이라는 인생의 고비에, 요테이 토모모등에서 훌륭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가족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또한 기회가 있다면 꼭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先日、娘の高校入学のお祝いに、かねてより評判の高かった宝来町の料亭富茂登へ家族でお邪魔いたしました。風格のある佇まいに、一歩足を踏み入れた瞬間から特別な空間であることを感じさせられました。 まず、特筆すべきはスタッフの皆様の素晴らしい接客です。温かく丁寧な笑顔での出迎えから始まり、席への案内、お料理の説明に至るまで、その細やかな気配りには心底驚かされました。娘への入学祝いの言葉もかけていただき、家族一同、大変感激いたしました。まるで老舗旅館のような、落ち着きと温かさを兼ね備えたサービスは、料亭ならではの極上のもてなしだと感じました。 そして、いよいよ供されたお料理は、まさに感動の連続でした。地元の新鮮な食材をふんだんに使用し、一品一品が丁寧に、そして美しく盛り付けられています。口にするたびに、食材本来の豊かな風味が広がり、今まで味わったことのないような繊細で奥深い味わいに魅了されました。特に印象的だったのは、旬の魚介を使ったお造りの鮮度と、出汁の香りが際立つ煮物です。素材の持ち味を最大限に活かしながら、創意工夫が凝らされたお料理は、まさに職人の技が光る逸品ばかりでした。娘も「こんな美味しい料理初めて！」と目を輝かせており、私たち親としても大変嬉しく思いました。 お料理の説明も、食材や調理法について丁寧に教えてくださり、より深く料理を味わうことができました。器の一つひとつにも趣があり、目と舌の両方で楽しむことができるのも、料亭富茂登の魅力でしょう。 確かに、お値段は決して安くはありません。しかし、今回いただいたお料理の質、そして何よりも素晴らしいスタッフの皆様の接客を考えると、その価値は十分にあると感じました。特別な日の食事や、大切な方をもてなす際には、自信を持っておすすめできる料亭です。 娘の入学という人生の節目に、料亭富茂登で素晴らしい時間を過ごせたことは、私たち家族にとって忘れられない思い出となりました。いつかまた、ゆっくりと訪れたいと思える、そんな特別な場所でした。 また、機会があれば、ぜひ訪れた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개인실은 넓고 우아하며 아름다운 꽃꽂이로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음식은 예외적이며, 특히 털게는 엄청나게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정말 눈에 띄는 것은 직원들의 친절함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택시를 부르는 데 도움을 주었고 심지어 운전사와 언어 장벽을 극복하는 데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 4인 그룹은 하코다테를 겨울에 방문하는 동안 믿을 수 없을 만큼 환영받고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음식, 환경, 서비스 모두 가격 대비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private room is spacious and elegant, with beautiful ikebana floral arrangements that really enhance the atmosphere. The food is exceptional, especially the hair crab, which was incredibly fresh and delicious. What truly stood out to us was the kindness of the staff. They helped us call a taxi and even assisted with overcoming language barriers with the driver. Our group of four felt incredibly welcomed and warm during our winter visit to Hakodate.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 the food, the setting, and the service are all more than worth the price.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가이세키 요리, 서비스 직원은 매우 세심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完美的懷石料理，服務人員超貼心，有機會一定再訪的...

(Google 번역 제공) 하코다테의 역사 있는 요정입니다. 점심 코스라면 1인 7천엔 정도이므로 특별한 공간과 서비스를 고려하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문한 경위는, 목적의 일정이 만실에서 단념… 그러나, 전화 대응된 쪽이 전후의 일시이면 대응 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일부러 다시 전화해 준 것이 발단입니다. 고객님에 따라서는 싫어하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대응에 매우 마음을 쳐,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가게의 문을 한 장 열면 안에서 두 번째 문을 열고 맞아 주었습니다. 신발을 벗고 손님 사이에 안내됩니다. 훌륭합니다. 완전 개인실이란 바로 이 일. 한실 한실이 마치 고급 여관 객실과 같은 제작입니다. 나의 거처 행동이 맞지 않기 때문에 가게도 곤혹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팔로우 받으면서 착석합니다. 그 후는 적당한 시간에 요리를 옮겨 받았고, 12시부터 폐점 직전까지의 시간을 사용하여 느긋하게 보냈습니다. 요리에 대해서는 삼가하겠습니다만, 호케(네보케), 오징어 찌르기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언제 어떠한 때라도 실패하는 일이 없는 명점입니다 ... 하코다테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경우 꼭 이용하십시오. 특별한 공간과 식사,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函館の歴史ある料亭です。当然値段は張りますが、完全個室で本物の和食を味わう事が出来ます。 ランチのコースであれば1人7千円程度ですので、特別な空間とサービスを考慮するとリーズナブルだと思います。(今回注文したのはディナーコースの為、1人10700円程です) 訪問した経緯は、お目当ての日程が満室で断念…しかし、電話対応された方が前後の日時であれば対応可能であるという旨をわざわざ改めて電話してきてくれた事が発端です。 お客様さんによっては嫌がる方もいるかも知れませんが、個人的にはこの対応にとても心を打たれ、是非訪問したいと思いました。 お店の扉を一枚開けると、中から二枚目の扉を開けて出迎えてくれました。流石の対応です。 履き物を脱ぎ、客間に案内されます。 見事です。 完全個室とは正にこの事。 一室一室がまるで高級旅館客室のような作りです。 私の立ち居振る舞いが見合わないのでお店の方も困惑されたと思いますが、フォロー頂きながら着席します。 その後は適度な時間で料理を運んできて頂き、12時から閉店間際までの時間を使ってゆったりと過ごさせて頂きました。 料理については控えさせて頂きますが、ホッケ(ねボッケ)、イカ刺しが特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いついかなる時であっても失敗する事のない名店です…函館で特別な時間を過ごすのであれば是非ご利用下さい。 特別な空間とお食事、サービスを提供頂き、有難う御座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1만엔의 축하선. 급사가 방 첨부. 별로 굳은 요리는 없고, 메인이 종이냄비. 아무리 밥이나 사시미는 맛있었습니다. 자코는 정취 있고, 뭐 그쪽의 가격일까. (원문) 一万円の祝い膳。給仕が部屋つき。あんまり凝った料理はなし、メインが紙鍋。いくらごはんや刺身はおいしかった。ハコは趣きあり、まあそちらの値段かな。

(Google 번역 제공) 완전한 기대는 어긋나지. 스탭의 마음이 담긴 것 같은 대응에 싫증이 났습니다. 사무적 로봇. 고객의 몸이 될 수 없다. 왜? 라는 느낌입니다. 요리는 적당히 좋았던 만큼 상당히 유감. 과거의 영예로 천구가 되었습니까? ? ? 이미지를 올릴 걱정할 수 없었습니다. (원문) 完全な期待はずれかな。スタッフの心のこもってないような対応に嫌気がさしました。事務的ロボット。お客様の身になれない。どうしてですか？って感じです。料理はそこそこ良かっただけに尚更残念。過去の栄誉にて天狗になってまったのですかね？？？画像を載せる気にもなれませんでした。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하코다테 이자카야 안주가 크게 비싸지 않으면서 다양해서 좋았구 주종도 다양해요. 사와, 하이볼, 생맥.. 구운 오니기리랑 야끼토리 맛있습니당 ㅎ

맛있는 안주와 술이 있는곳.안주는 무엇이든 맛없는것이 없었습니다.그리고 친절한 직원 서비스도 좋았습니다.하코다테 가게 된다면 또 들르고 싶은곳 입니다.

1차접대하기좋은곳입니다.조용한안쪽자리는예약만가능합니다.전반적으로활기찬분위기에요.

하코다데 낮에만하는 정식집에서 강력은 아니지만 술마시고 안주좀괜찮은곳 추천해달라고해서 3집중골랐는데 오징어회랑 술 이외에는 이거 전자레인지 찡 해서 나왔녜 라는 안타까운 맛 이었죠 계산하면서 물어봤드니 장사 10년했다는데 인테리어도 좋고 좀더 적극적인 일본음식 하시면 위치도좋고 잘되실꺼같은데 좀 안타깝드라구요 너무 멀어서 언제또 가게될진 모르겠지만 화이팅입니다

음식 하나 나오는데 20분 이상 걸렸습니다. 오징어회가 메인인 것 같은데 그다지 특색은 없었고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오징어 구이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음식이 맛있는 편이긴 한데, 음식 하나 나오는데 너무 오래 걸리니까 추가 주문하는데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예약을 안 하면 저녁 식사는 불가능하거나 (저는 전날 갔더니 자리 없다고 다음날 예약하라고 해서 예약하고 다음날 갔습니다) 웨이팅을 꽤 해야 하는데 그 정도까지인지는 모르겠네요.

(Google 번역 제공) 하코다테 출장 시에 들른 선술집. 역시 하코다테라고 하면 오징어! 생선회는 아직 움직이고 있을 만큼 신선하고, 몸의 단맛과 코리코리감이 쌓이지 않습니다. 게소는 튀김을 받았고 이것도 일품이었습니다. 가리비 버터 구이도 고소하고 맛이 듬뿍. 어느 요리도 소재의 장점이 두드러져, 대만족의 한 ​​때였습니다. (원문) 函館出張の際に立ち寄った居酒屋。 やっぱり函館といえばイカ！お刺身はまだ動いているほど新鮮で、身の甘みとコリコリ感がたまりません。 ゲソは唐揚げにしてもらい、これまた絶品でした。 ホタテのバター焼きも香ばしくて旨みたっぷり。 どの料理も素材の良さが際立っていて、大満足のひととき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묵은 호텔의 프런트 씨에게 들으면 1번째로 추천된 「오징어 기요」 하코다테 숙박의 밤, 혼자 들었습니다. 카운터석에 안내해 주셔, 주문은 QR코드로 주문 방식입니다. 1명이므로 오징어 찌르기 등 플래터는 부탁할 수 없었습니다만, 모두 맛있었습니다! 또 하코다테에 갔을 때는 절대 먹으러 갑니다! 추천입니다! (원문) 泊まったホテルのフロントさんに聞いたら1番目におすすめされた「いか清」 函館泊まりの夜、1人で伺いました。 カウンター席に案内していただき、オーダーはQRコードで注文方式です。 1人なのでイカ刺しなど大皿は頼めなかったのですが、すべ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函館に行った際は絶対食べに行きます！ おすすめです！

이제는 중국인들이 먹여 살리는 곳. 하코다테역 근처에 숙소를 잡으신다면 조식 포함 하지말고 이곳에서 5시~7시 아침일찍 신선한 재료의 덮밥을 먹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침부터 붐비네요. 일찍 와야해요.

카이센동 파는 가게들이 모여있다. 너무 이른 시간에 가면 영업하는 곳이 없다.

이 아침시장의 식당들은 여행자들이나 와서 먹는 곳입니다. 가성비와 맛이 안좋습니다.

다른데 줄서서 여기갔는데 다른덴 안먹어 봤지만 맛집 얻어걸렸다 현금만 받으니 주의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빨랐고, 줄을 서 있는 동안 주문이 바로 들어와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서빙되었습니다. 사시미는 맛있고 신선했으며,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현지 식당이 많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하코다테에 가면 아침 시장에서 꼭 들러보세요! (원문) Service was fast, our order was taken as we were in the queue and served almost immediately once we were seated. The sashimi was delicious and fresh, and everything tasted delicious. Many local diners and price was great value. A must visit at the morning market when you're in Hakodate!

(Google 번역 제공) 해물이 먹고 싶어서 갔다. 우연히 1건 들어서 들어갔습니다만, 사진과 다른? 같은 네기토로가 참치가 아니라 송어? 같은 맛으로, 지방이 너무 녹아서 도로도로에서 먹을 수 없었습니다. 사진의 덮밥은 크게 보이지만, 중동에서 조금 큰 찻잔 정도였습니다. 솔직히 전체적으로 생취 느낌이 있어서, 유감. 게의 풀몸은, 껍질이 많이 들어가 있고, 꽉 찼습니다. 5명으로 중동 4개에 작은 덮밥 1개, 문어의 생선회(웃음의 5-6장) 오징어 게 튀김(친지위의 다리의 앞 3개로 800엔 조금) 사진은 좋아하는 재료 5종 선택해 3500엔의 덮밥 외형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원문) 海鮮が食べたくて行きました。たまたま1件あいていて入りましたが、写真と違う？みたいな ネギトロが、マグロじゃなくてマス？みたいな味で、脂が溶けすぎてドロドロで食べれませんでした。写真の丼は大きく見えますが、中丼でちょっと大きめのお茶碗位でした。正直全体的に生臭い感じがあって、残念。カニのほぐし身は、殻が沢山入ってて、ガリガリしました。 5人で中丼4つに小丼1つ、タコの刺身(うっすいの5-6枚)イカゲソ唐揚げ(親指位の足の先3つで800円ちょい) 写真のは好きな具材5種選んで3500円の丼 見た目は凄く良かったです。

한국방송기술인협회 동경세미나에 참석했었지요. 3박 4일간. 저는 평화방송기술인협회장으로 참석 했구요. 잘 마치고. . 지하철을 타고 온천으로 이동했구요. 하코다테에 온천을 갔다가 케블카도 이용하고, 산에서 경치가 좋은 식사를 하면서 하코다테의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잠자리도 편하게 잘 잤고, 두유 두부 장국, 넙치의 생선회, 새우 시가 튀김, 식사가 잘 맞았구요. 고맙습니다~

말해모해 뷰 음식 친절도 모든게 완벽

(Google 번역 제공) 넓고 사적이며 조용한 나만의 식사 공간을 갖게 됩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환영해주었습니다. 왕게 된장 구이와 감자 만주를 좋아했습니다. 낮과 밤의 경치를 모두 볼 수 있도록 저녁 식사를 위해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약 시 요청한 특별한 식단에 대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원문) You get your own dining space which was spacious, private and quiet. Staff was warm and welcoming. Loved the king crab miso bake and the potato manju. Would recommend coming for dinner so you get both the day time and night views. Can cater special dietary needs so long it’s requested among booking.

(Google 번역 제공) 하코다테에서의 마지막 밤, 친구에게 가이세키 저녁 식사를 예약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스미요시 신사로 가는 길로 가지 마세요. 역에서 전차를 내려 언덕길을 따라 곧장 올라가 왼쪽으로 꺾으세요. 하지만 돌아오는 길은 어두우니 각오하세요.> 커피를 마신 후 신사로 가는 길을 따라 올라가 작은 길로 왼쪽으로 꺾었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돌아 계속 올라갔습니다. 위를 올려다보니 누군가의 텃밭을 가로지르는 길이었습니다. 가파른 데다 나뭇가지와 나뭇잎이 길 중간까지 가로막아 허리를 굽혀야 했습니다. 길을 올라와 잠시 숨을 돌리고 입구를 돌아보니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초가집/정원/바다"가 한 폭에 응축되어 있었습니다. 절벽 위에 자리 잡은 일본식 정원은 마치 시간이 멈춰 선 듯 조용했습니다. 개인실로 안내받았을 때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식당은 입구와 통로가 있는 정말 우아한 곳이었습니다. 정치인과 유명 인사들이 식사하는 곳 같았습니다. 개별실에서는 스미요시 어항이 내려다보이며 일몰부터 해질녘까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플레이팅은 훌륭했고, 양념은 완벽했으며, 엄선된 재료들이 돋보였습니다. 참치와 광어를 사용한 사시미는 매우 신선했습니다. 바론 감자빵에 거북이 등껍질을 채운 것은 매우 독특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가격에 어떻게 거북이 등껍질을 먹을 수 있을까 의아했지만, 조사해 보니 걸쭉하고 갈색 소스를 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자빵은 쫄깃쫄깃하게 조린 요리로, 모찌와 미트볼의 중간 정도의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세 새우 요리는 우리가 흔히 먹는 탱글탱글한 식감과는 달라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했으며, 꼬리 부분만 살짝 씹었을 때 쫄깃한 식감이 남았습니다. 이 가격에 살아있는 이세 새우를 먹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현지 식재료를 사용해 달라고 부탁해 봐야겠습니다. 디저트로는 과일로 장식된 카라멜 푸딩이 정말 맛있었는데, 디저트 가게에서 파는 것 못지않게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식사 경험은 완벽했습니다. 바다 전망이 보이는 프라이빗 룸이 포함된 7,000엔짜리 세트 메뉴는 와인과 서비스까지 포함하면 10,000엔도 안 되는 가격이었습니다. 대만에서는 그 두 배는 더 비싸고,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훌륭하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이 저녁 식사를 예약하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AI를 사용해서 메뉴를 번역했습니다. 식전주: 식욕을 돋우는 과일 식초 음료 전채: 토사 간장을 곁들인 참깨 두부 맑은 국물: 맑은 다시를 곁들인 새우(신조) 제철 사시미 (2가지 요리) 구이: 사이쿄 소스를 곁들인 은어(조리한 메기) 조림: 거북이 껍질 속을 채운 남작 감자 만두 메인: 아메리칸 소스를 곁들인 이세 랍스터 계란말이 (테미도로식) 밥: 들깨와 다시마 밥 절임: 엄선된 두 가지 절임 흰 된장국 (단맛) 오늘의 셰프 추천 디저트 #가이세키노사토 #GloriousKIRA (원문) 待在函館的最後一晚，拜託朋友幫忙訂了懷石晚餐。 <不要走住三吉神社那條路，直接電車站下車後，直行上山再左轉即可，但是歸程有段路是全黑，要有心理準備> 喝完咖啡，沿路而上走到神社，左轉小路再右轉往上，抬頭一看，這根本人家菜園的小路吧，不但很陡，走到一半還有枝葉擋道，只能彎腰硬鑽過去。 走上來之後喘口氣，轉頭看到門口，彷佛看到一幅畫，「草堂/庭園/大海」縮凝在這一眼，矗立在崖上的日式庭園就這樣靜謐的停滯在這時光中。 被領進包廂，有嚇一跳，晚餐包廂真的雅緻，進門還有自己的玄關步道，隱密性極高，感覺是政要名流吃飯的等級，包廂可以遠眺住吉漁港，從晚霞一路欣賞到夜幕低垂。 整體菜色精緻，調味適中，食材用心，生魚片是鮪魚跟比目魚，鮮度不錯。 男爵馬鈴薯饅頭/鼈甲餡這道很特別，本來想說這價位怎麼可能有鱉，查了一下發現其實是指咖啡色的濃芡，馬鈴薯饅頭則是做成QQ的煮物，口感介於麻糬跟肉圓中間。 伊勢龍蝦這道其實有點失落，因為跟我們習慣龍蝦的彈牙口感不同，是鮮度下降鬆軟那種，只有尾部一小口是Q彈的，這價位要吃活的伊勢龍蝦本來就不可能，下次有機會我會請店家換成在地食材。 甜點上來是水果裝飾的焦糖布丁，很好吃，完全不輸給甜點店的等級。 整體來說用餐經驗滿分，7000日幣的套餐享有私人海景包廂，加酒加服務費不到一萬日幣，在臺灣應該價位要加倍，還不一定這麼精緻，真的很慶幸有訂到這頓晚餐。 菜單請AI翻譯了一下。 餐前醋飲　果實香韻開味 前菜　胡麻豆腐　佐土佐醬油 清湯　海老真丈　澄清高湯 旬味　時令生魚片二品 燒物　鮎魚西京燒 煮物　男爵馬鈴薯薯饅頭　鱉甲餡 主菜　伊勢龍蝦玉子燒　特米多爾風　美式醬汁 御飯　紫蘇昆布飯 漬物　精選醬菜二品 止椀　白味噌湯 甘味　主廚今日甜點 #懷石之里 #煌KIRA

(Google 번역 제공) 하코다테 산에서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방에서 점심 식사. 요리의 내용은 심플하고 정교한 내용.분위기를 포함해 종합적으로 좋은 가게이므로 꼭. (원문) 函館山から海が見渡せる部屋でランチ。車で行くお店で途中急な坂や狭い道もある。駐車場はお店の前と奥に沢山ある。 料理の内容はシンプルで手の込んだ内容。雰囲気を含め総合的に良いお店なのでぜひ。

(Google 번역 제공) 우리 가족과 나는 Kira와 함께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는 하코다테에서 이틀 밤을 묵고 있었는데 우연히 하코다테 산 옆에 있는 이 독특한 작은 레스토랑을 발견했고 저녁 식사를 위해 이곳에 들른 것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마을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 매우 친절한 직원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메뉴에는 생선/게/쇠고기/랍스터 등 다양한 단백질 선택이 제공되었습니다. 가격은 정말 저렴했지만 선택한 정식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는 1인당 약 5,000엔의 랍스터 선택을 선택했으며 세트는 거의 6-7 코스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코스는 꼼꼼하게 준비되었으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화로 예약하거나 미리 들러서 예약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미리 식사 선택을 알려주십시오. 단체로 오는 경우 전체 그룹의 선택이 동일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키라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My family and I had an amazing experience with Kira. We were staying for a couple of nights in Hakodate and chanced upon this quaint little restaurant by Mt Hakodate and didn't regret making a stop here for dinner. We were greeted by extremely friendly staff by the restaurant over a beautiful view of the town. The menu offered a variety of protein selection - fish / crab / beef / lobster. The prices were really affordable but depends on the set meal of choice. We opted for the lobster selection at approximately 5,000 yen per person, and the set comprised of close to 6-7 courses. Each course was meticulously prepared and was absolutely delicious! I would highly recommend making a reservation either over a phone call or just stopping by in advance. Be sure to inform them of your meal selection beforehand, if you're coming as a group, do note that the entire group's selection has to be the same. Thank you for having us Kira!

(Google 번역 제공) 차분한 장소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었고, 축하의 말을 걸어 주시거나, 서비스를 해 주셔, 감사하고 있습니다. (원문) 落ち着いた場所でお食事を楽しめましたし、お祝いのお言葉をかけていただいたり、サービスをしてくださり、感謝しております。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갓 구운 빵이 정말 맛있습니다. 과장 좀 보태서 지금껏 일본에서 먹었던 빵 중에 제일 맛있네요. 서비스도 일품이고, 홋카이도에서 난 식재료 또한 신선했습니다. 예약 필수. 양이 많으니 배를 비우고 가세요.

미슐랭 스타에 걸맞는 완벽한 접객과 음식 가격대비 디테일이 매우 놀랍습니다 특히 오너쉐프의 손편지는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습니다. 다음에 하코다테에 다시 간다면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지역 식재료를 프랑스식으로 멋지게 풀어낸 훌륭한 퓨전 레스토랑

(Google 번역 제공) 외형과 맛은 모두 최고의 레스토랑입니다. 갤슨이 3명 정도 대응해 주셨습니다만, 여러분 매우 정중하고 기분 좋은 접객이었습니다. 요리는 어떤 소스도 맛있게 깊고, 담아도 화려하고, 맛뿐만 아니라 시각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메인 고기 요리는 2 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이번에는 하코다테 같은 사슴 고기를 선택. 배가 꽉 찼습니다만, 담백하고 무거워지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다음 번에는 쇠고기를 시험해보고 싶습니다. 디저트에는 파치 파치 캔디와 같은 것이 들어있어 사람에 따라 취향을 나눌 것 같지만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약한 사람에게는 치즈의 대안도 있습니다. 빵은 전반·후반에서 2종류 제공되어, 둘 다 구워 뜨겁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마지막 구운 과자는 가지고 돌아갈 수 있다는 것으로, 회계 후에 감싸 주셨습니다. 또한 요리사가 일부러 인사에 나와 주셔서 매우 따뜻한 환대를 느꼈습니다. 하코다테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멋진 가게입니다. (원문) 見た目と味、どちらも最高のレストランです。 ギャルソンの方が3人ほど対応してくださいましたが、皆さんとても丁寧で心地よい接客でした。 お料理はどのソースも味わい深く、盛り付けも華やかで、味だけでなく視覚でも楽しめます。 メインの肉料理は2種類から選べ、今回は函館らしい鹿肉をチョイス。 お腹いっぱいになりかけていましたが、あっさりしていて重くならず、最後まで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 次回は牛肉を試してみたいです。 デザートにはパチパチキャンディのようなものが入っていて、人によって好みが分かれそうですが、ユニークで美味しかったです。 苦手な方にはチーズの代替もあります。 パンは前半・後半で2種類提供され、どちらも焼きたて熱々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最後の焼き菓子は持ち帰り可能とのことで、お会計後に包んでいただきました。 さらにシェフがわざわざ挨拶に出てきてくださり、とても温かいおもてなしを感じました。 函館に来たら、ぜひまた訪れたいと思える素敵な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주택가, 오오네다씨의 옆에 있었습니다. 하코다테에서 몇 안되는 프렌치 중 1건. 요리는 맛있을뿐만 아니라 모두 화려하고 아름답고 눈에서도 매우 즐길 수있었습니다. 디저트는, 파치파치와 소리가 울려, 장난도 최고였습니다 😍 어느 스탭도, 제대로 요리의 설명도 해 주셔서, 매우 멋진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일부러 가고 싶은 가게라고 생각했습니다 😊 (원문) 住宅街、おおね田さんのお隣にありました。函館で数少ないフレンチの1件。お料理は、美味しいだけではなく、どれも華やかで美しく、目でもとても楽しめました。デザートは、パチパチと音が鳴り、遊び心も最高でした😍どのスタッフさんも、きちんとお料理の説明もしてくださって、とても素敵なレストランでした。わざわざ行きたいお店だ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도쿄 미나미아오야마 등에서 수행을 쌓은 요리사의 가게 ↓↓↓ 하코다테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이 날은 오락, 전채 1 접시, 전채 2 접시, 생선 요리, 고기 요리 (2 종류 중에서 선택) 비행기 지연으로 늦어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원 분들 모두 접객도 훌륭했습니다. 소믈리에 쪽도 대단했습니다! ↓↓↓ 모처럼이므로 페어링 선택 했습니다! 프랑 서양식 찻잔찜 피노 느와르 샴페인으로 토스트 🥂 모리마치의 호박 포타주 맛있는 가을 호박 프랑스산 송어 아이 도미의 ​​훈제 구시로의 가을 어류 가을입니다 ~ 산마의 계절입니다. 치즈 태운 것 위에 남프랑스 비오니에 치즈 불타는 녀석 맛있었습니다. 조자산 김메 조개 국물이 최고로 효과적이고 멋진 위의 잎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냥 카베르네와 메를로가 나왔다. 메인↓↓↓ 비둘기나 검은 머리 와규 필레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는 검은 머리 일본소를 선택!! 교토 흑칠미 부추의 꽃과 함께 프랑스산 비둘기 와인과 최고에 맞는 🍷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는 젤리나 치즈로 선택할 수 있고 나는 젤리, 친구는 치즈를 선택 🧀+1320엔 젤리는 파인애플 젤리 열정 과일 라벤더 무스 그리고 세련된 라인업 마지막은 더 나가노 퍼플 샤인 무스카트 듬뿍 사용한 디저트 코코넛 아이스 맛있었습니다! 식후 허브티를 선택 안심 한숨 돌아 오는 길에 카누레와 마들렌 기념품도 받았습니다. 점내도 차분한 분위기로 개인실도 있어 데이트 나 기념일에 딱 맞지 않을까 점심도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東京 南青山などで修行を積んだシェフのお店↓↓↓ 函館で味わえます この日はアミューズ・前菜1皿・前菜2皿・魚料理・肉料理 (2種類から選択)・小さなジュレ又はフロマージュ・デザート(2種類から選択)・食後のお飲み物とお茶菓子のコースです 飛行機遅延で遅れてしまったにも関わらず快く受けてくれて有難かった スタッフの方たち全員接客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 ソムリエの方もすごかったです！ ↓↓↓せっかくなのでペアリングチョイス致しました！ フラン 洋風茶碗蒸し ピノ・ノワールシャンパンで乾杯🥂 森町のかぼちゃポタージュ 美味しい秋のかぼちゃ フランス産のマスの子供 鯛の燻製 釧路の秋刀魚 秋だね〜さんまの季節です チーズ焦がしたもの上に 南フランス ビオニエ チーズ焦がしたやつ美味しかった 銚子産キンメ 貝の出汁 が最高に効いててオシャレな上の葉も食べれる ちょうどカベルネとメルローが出てきて メイン↓↓↓ 鳩か黒毛和牛フィレか選べました、お友達は黒毛和牛をチョイス!! 京都黒七味 ニラのお花を添えて フランス産 鳩 ワインと最高に合う🍷美味しかった!! デザートはゼリーかチーズと選べて私はゼリー、お友達はチーズをチョイス🧀＋1320円 ゼリーは パイナップルゼリー パッションフルーツ ラベンダーのムース とオシャレなラインナップ 最後はさらに 長野パープル シャインマスカットふんだんに使ったデザート ココナッツアイス美味しかった！ 食後はハーブティーをチョイス ホッと一息 帰りにカヌレとマドレーヌのお土産も頂きました 店内も落ち着く雰囲気で個室もあり デートや記念日なんかにもピッタリなんじゃないかな ランチもやってるみたいです

스테피는 그냥 먹을만하네요 스파게티는..... 케찹에 비벼놓은 불은면 ... 정말 딱 말 그대로 그맛입니다 완전비추! 스테피만 시켜 드세요 하코다테 비어는 뒷맛이 특이하네요 호불호가 심할듯.....

식당으로써의 기본이 안되어 있습니다. 맛 없음. 분위기 별로. 하코다테에서 별 1개 평가한건 이 가게가 처음입니다.

심한 담배냄새와 질 낮은 음식

(Google 번역 제공) 친구에게 데려왔다. 솔직히 스테이크와 필라프가 되면 먹기 전부터 맛의 상상이 붙어 있고, 너무 배고프지 않은 상태도 함께 별로 승차하지 않았지만 좋은 의미로 배신당한 느낌입니다 상상보다 버터감 있는 필라프로 감칠맛이 있지만 아사리하고 있어, 스테이크는 소량이지만 굉장히 부드러운! 스프 바나 음료의 커스터마이즈를 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양이나 감각인 정도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좋네요! 먹지 않았지만 디저트도 충실했습니다. 하코다테 왔을 때는 또 가고 싶습니다! (원문) 友人に連れられて来ました 正直ステーキとピラフとなると食べる前から味の想像がついてて、あまりお腹空いてない状態も相まってあまり乗り気ではなかったのですが、いい意味で裏切られた感じです 想像よりバター感あるピラフでコクがあるけどアッサリしていて、ステーキは少量だけど凄く柔らか！だからバクバクいけるし意外と量も多く食べれると思います スープバーやドリンクのカスタマイズが出来るので自分の量や感覚である程度決めれるのも良いですね！ 食べてないけどデザート類も充実してました 函館来た際は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스테이크 필라프, 쇠고기도 포크도 맛있다 😋하지만, 주방에서 점원들의 웃음소리와 수다가 울려 좋은 기분이 아니었습니다. 위생적으로도 기다리고 있는 상황적으로도. (원문) ステーキピラフ、ビーフもポークも美味しい😋けど、厨房から店員さん達の笑い声とおしゃべりが響いて良い気分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衛生的にも待たされてる状況的にも。味は美味しかっただけに、函館のソウルフードと思ってる年代にとっては残念です。

(Google 번역 제공) 스테이크 필라프가 먹고 싶어서 갔습니다! 소스와 쌀 증량, 구운 치즈와 버터 토핑으로 받았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점원 분의 접객도 정중하고 느낌이 좋고 절대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ステーキピラフが食べてみたくて行きました！ ソースとライス増量、焼きチーズとバタートッピングで頂き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店員さん方の接客も丁寧で感じが良く絶対また来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7/27 13:30 그릴 햄버거 게 크림 고로케 일본식 세트 TP 새우 플라이 1,077 엔 플러스 α 소금 후추 일당 일곱 맛 이쑤시개 물 주전자 유리 종이 냅킨 있습니다 차가운 셀프 요리 배선식 P15대 정도 물로 세탁 양식 화장실 (깨끗한) (원문) 2025/7/27 13:30 グリル ハンバーグ　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 和風セット　TPエビフライ　1,077円プラスα 塩　コショウ　一味　七味　爪楊枝 水ポット　グラス　紙ナプキン　あります お冷セルフ　お料理配膳式 P15台ほど 水洗　洋式トイレ（キレイ）

(Google 번역 제공) 2025.5 징기스칸을 먹었다. 생 양고기, 맛있는 양고기, 쇠고기 갈비 등도 맛있었습니다. 근처에 족탕 명소도있었습니다. (원문) 2025.5 ジンギスカンを食べました。 生ラム、味付きラム、牛肉のカルビなども美味しかった。 近くに足湯スポットも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작년 가을에 이용. 매우 맛있는 생 양고기와 생맥주였습니다. 점원도 구우는 방법을 가르쳐 주거나, 숯 가감을 신경 써 줘서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去年の秋に利用。 とても美味しい生ラムと生ビールでした。 店員さんも焼き方を教えてくれたり、 炭加減を気にしてくれてとても親切でした。

맛있었어요 약간 한국식 느낌 가게 자체가 좁았지만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원시 양고기, 맛있는 양고기, 타타키 등을 받았습니다. 생 램은 미디엄 레어에서도 🆗 정도 신선했습니다. 맛있는 럼은 고기가 조금 가늘고 구워 어려웠다 💦 동반은 냄새가 난 고기를 먹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만, 가게의 고기는 냄새가 난 고기는 없었습니다(웃음). (원문) 生ラム、味付きラム、タタキなどをいただきました。 生ラムはミディアムレアでも🆗なくらい新鮮でした。 味付きラムは肉がちょっと細々して焼きづらかった💦 連れは臭味の効いた肉が食べたかったみたいですが、店の肉には臭味の効いた肉はなかったです(笑)。

(Google 번역 제공) 18시 지나, 주말이었으므로 일단 예약해 갔습니다만, 자리는 절반 정도 묻혀 있던 느낌이었습니다. 램은 냄새도 없고 꽤 먹기 쉬웠습니다. 특히 람탕은 쇠고기보다 버릇도 없고, 부드럽고 먹기 쉽게 느꼈습니다.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18時過ぎ、週末だったので一応予約して行きましたが、席は半分くらい埋まっていた感じでした。 ラムは臭みもなくかなり食べやすかったです。特にラムタンは牛タンよりもクセもないし、柔らかくて食べやすく感じました。 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생 람강로와 생 람타타키를 받았습니다. 생 램의 갠그로는 제일 인기로 점원이 레어로 ​​구워 먹어 주세요 ❗라고 설명되었으므로 레어로 먹었습니다, 굉장히 부드럽고 버릇도 전혀 없어 추천입니다. (원문) 生ラムガングロと生ラムタタキを頂きました、 生ラムのガングロは一番人気で店員さんがレアで焼いて食べて下さい❗と説明さられたのでレアで食べました、凄く柔らかでクセもまったくなく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었습니다. 점내도 매우 청결감이 있고, 외관에서 본 느낌보다 안은 넓습니다. 점원도 대응도 매우 느껴 잘 즐겁게 식사 할 수있었습니다! 고기는 물론이지만, Chijimi도 매우 맛있습니다! 메뉴가 풍부하고 다시 가고 싶어지는 가게입니다. (원문)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店内もとても清潔感があり、外観からみた感じより中は広いです。 店員さんも対応もとても感じよく愉しくお食事できました! お肉はもちろんですが、チヂミもとても美味しいです!メニューが豊富でまた行きたくなるお店です

본점이 오픈부터 웨이팅이 심하다고해서 하코다테역점으로 구글 예약했어요 평일 점심 12시라 그런지 웨이팅이 전혀없네요 고급스럽고 깔끔한 분위기에 카드결제 가능하구요 진짜 작은데 비싸긴하네요 그라탕은 그냥 그렇고 오징어도 맛있긴한데 평범해요 우니덮밥은 신선하고 맛있어서 한번쯤은 먹을만한것 같아요

원래 우니동 먹지 않는데, 하코다테에 왔으면 우니 무라카미에서 한번 먹어보라고 하여 구글로 점심 예약하고 왔습니다. 예약도 편해요 : ) 우니 무라카미에서 먹은 우니동은 비린맛 하나도 없고 크리미하고 고소하고 정말 맛있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우니동에 대한 편견을 싹 사라지게 해주었습니다. 와규우니동도 소고기가 사르르 녹아요!!! 아이들도 잘 먹었습니다. 오징어도 달달 쫄깃해서 아이들이 잘 먹었어요^^ 하코다테에 가면 꼭 들러볼 식당입니다! 가격은 좀 있는 점 : ) 참고하세요 : ) 카드 됩니다^^

저녁에 워크인으로 갔어요~ 와규 우니동은 첨 시켰는데 우니가 약간? 냄새가 났는데 이게 저녁이라 그런건지.. 오징어 구이랑 그라탕은 맛있었어요~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합니다^^

하코다테에 왔다면 우니 무라카미의 성게알덮밥을 꼭 먹어야지요!! 이번엔 새로 생긴 하코다테역점에서 먹었습니다.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훨씬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오늘도 달달한 성게알이 가득한 덮밥을 배불리 잘 먹고 갑니다

점심시간 방문. 우니의 물량 부족으로 예약 손님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우니동 스몰 사이즈까지만 주문 가능했음. 인기메뉴인것 같아 우니동과 오징어찜 주문. 우니를 처음 먹어보지만 생각보다 비리거나 씁쓸하지 않고, 적당한 바다 냄새와 고소한 크림 같은 느낌이었음. 오징어찜의 경우 맥주와 굉장히 잘 어울렸으나, 폰즈 소스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함께 나온 소스에 찍기 전 먼저 약간만 찍어서 먹어보길 권장함. 전체적으로 원물이 신선하다는 느낌을 계속해서 받았으나, 우니동 소짜는 크기가 너무 작았다. 서비스의 경우 점원이 꽤나 친절하고, 설명도 잘 해주는 편. 재방문 의사 있음.

정말 맛있는 음식점입니다. 가격대가 좀 높은 편이나 그만큼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우며 음식도 맛있습니다. 저는 우니동, 삼색동, 오징어 먹었는데 우니동은 인터넷의 평대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질 낮은 성게는 비린맛이 있는데 전혀 그런것 없이 부드럽고 달콤합니다. 여러분들이 말하시듯 소 사이즈는 그냥 한국의 일반 공기밥 크기라서 여간 양작으신 분이 아니면 꼭 레귤러 주문하시는게 좋습니다. 삼색동은 쏘쏘였고 기분 탓일수도 있으나 삼색동에 포함된 우니보다 우니동에 있는 우니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오징어 구이도 맛있었습니다. 식사가 끝나면 바로 식기를 치우는 것이 조금 당황스럽긴 했는데, 북해도 여행하면서 대다수 의 식당이 그런 편이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습니다. 하코마테에키마에 트램역과 아파호텔 사이에 있어 찾기 쉬운데 아파호텔 바로 건너편이라서 아파호텔 보시고 찾아가시면 됩니다.

하코다테 도착하자마자 여기서 우니부터 먹었네요. 양은 좀 많이 적습니다. 하지만 맛있어요.

저녁 8시30분쯤 되니 대부분 가게가 문을 닫은 상태라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어요. 카이센동이랑 솥밥이랑 먹었는데 카이센동은 밥 위에 너무 얕게 덮인 해산물양에 좀 충격 받았고, 솥밥은 그냥 무난무난했어요. 선택의 폭이 넓다면 굳이 여길? 싶은 집입니다

가격은 좀 나가지만 애들도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는등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솥밥이 1.4천엔으로 가성비가 제일 좋은것 같구요. 해산물은 괜찮지만 잔뜩 주문하기엔 미터기가 많이 나올것 같네요. 꼬치류 또한 홋카이도 최고가일듯 합니다. 위치와 맛은 괜찮아요. 단 가격이...

신선하고 맛고있고 깔끔해서.아주 기분좋게.식사 하고 갑니다 이이가먹을수있는 메뉴도있고 좋앗습니다

그냥 발 닿는 곳으로 들어갔는데 최고였어요😀

해물솥밥(카이센가마메시) 1650엔인데 꼭 드세요 진짜 후회안합니다 홋카이도에서 먹은것중 제일 맛있었음

하코다테에서 꽤 늦게까지 하는 고급 이자까야. 메뉴판의 사진보다 진짜 현저히 적은 양과 비싼가격이지만 맛은 훌륭. 산토리 생맥주는 진짜 상쾌한 맛

(Google 번역 제공) 하코다테 관광으로 친구와 「해물 요리와 솥 메시 아라키」에 다녀 왔습니다. 하코다테 역에서 가깝고 아침 시장에서도 걸어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그 깨끗함에 놀랐습니다. 좌석도 느긋하고 있었고,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친구와 대화를 즐겼던 것이 좋았습니다. 이번은 주말에 방문했습니다만,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어, 예약해 두어 정답이었습니다. 받은 요리는 이쪽입니다. ・생타라바 구이 드물게 생 그대로 고소하게 구워지면 게는, 몸이 꽉 조여 있어 단맛이 대단하다!입에 넣은 순간, 게의 맛이 쭉~~ 퍼져, 바로 일품이었습니다. 정말 인생에서 1번 맛있었습니다. · 참깨 게의 몸과 게 된장 농후한 게 미소와 풀린 굵은 게의 몸을 함께 주시는 호화스러운 일품. · 게 그라탕 크림 같은 소스와 게의 맛이 쌓이지 않는, 안심하는 맛. ・회회 모듬 아침 시장에서 갓 구입한 신선한 해물이 물들여 풍부하게 담겨있었습니다. 간장도 맛있고, 옆 카네다이 아라키 상점에서 기념품과 함께 사서 돌아왔습니다^_^ 어느 요리도 정말 맛있고, 가게의 대응도 정중하고, 친구와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하코다테에서 맛있는 해물과 게를 즐기고 싶다면, "해물 요리와 솥밥 아라키"는 확실히 추천 할 수있는 가게입니다. 하코다테 관광의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절대 다시 묻습니다! (원문) 函館観光で友人と「海鮮料理と釜めしあらき」へ行ってきました。 函館駅からほど近く、朝市からも歩いてすぐの場所にあります。 店内に入ると、その綺麗さに驚きました。木の温もりを感じる和モダンな空間で、清掃も行き届いており、とても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 席間もゆったりしていて、周りを気にせず友人と会話を楽しめたのが良かったです。 今回は週末に訪れたのですが、観光客で賑わっていて、予約しておいて正解でした。出張中のサラリーマンもちらほら。函館旅行の際は、事前予約をおすすめします！ いただいた料理はこちらです。 ・生たらば焼き 珍しく生のまま香ばしく焼かれたたらば蟹は、身がぎゅっと締まっていて甘みがすごい！口に入れた瞬間、蟹の旨みがじゅわ～っと広がり、まさに絶品でした。 本当に人生で1番おいしかったです。絶対食べてほしい！ ・ずわい蟹の身とかにみそ 濃厚なかにみそと、ほぐされたずわい蟹の身を一緒にいただく贅沢な一品。お酒がすすむこと間違いなしです！ ・かにグラタン クリーミーなソースと蟹の風味がたまらない、ほっとする味わい。熱々で運ばれてきて、心まで温まりました。これも贅沢すぎます… ・刺身盛り合わせ 朝市で仕入れたばかりのような新鮮な海鮮が彩り豊かに盛り付けられていました。どれもプリップリで、素材の良さが際立っていました。 醤油も美味しく、隣のカネダイ荒木商店さんでお土産と一緒に買って帰りました^_^ どの料理も本当に美味しくて、お店の方の対応も丁寧で、友人と最高の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函館で美味しい海鮮や蟹を堪能したいなら、「海鮮料理と釜めしあらき」は間違いなくおすすめできるお店です。絶対後悔しないお店です！ 函館観光の素晴らし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 絶対また伺います！

고기? 맛있음 하지만 너무 많이 먹기엔 느끼한 감이 있음 그래도 고기의 맛은 수준급 가격에 맞는 음식이긴 하나 너무 많이 먹으면 느끼할 수 있다는것을 알아둘것 사실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듯

(Google 번역 제공) 행사에서 도시락을 구입했습니다. 등심의 기름기가 좋지 않지만 이 고기는 사로인의 지방이 끈질기지 않고 먹기 쉬웠습니다. 사로인도 지느러미도 맛있는 도시락이었습니다. (원문) 催事でお弁当を購入しました。 サーロインの脂が苦手なのですが こちらのお肉はサーロインの脂がしつこくなく食べやすかったです。 サーロインもヒレも美味しいお弁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게이오 신주쿠 홋카이도전에서 구입. 파의 도시락. 외형은 부드러운 것 같기 때문에 구입했습니다만 씹는 자르기에 힘이 필요했습니다. (원문) 京王新宿北海道展にて購入。ネギの弁当。食べかけで失礼。 見た目は柔らかそうなので購入しましたが噛む切るのに力が必要でした。味も薄いのでこれならソースをつけて欲しい。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맛있어요! ! 식사하는 날이 수요일 저녁이었는데, 평일이라 예약을 안 했는데도 금방 자리가 잡혔어요. 우연히 그 중 하나를 사용하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정식을 주문할 때 고기 한 접시를 추가로 주문했는데 전체적인 양이 너무 많았고, 김치도 맛있는 흰밥과 함께 제공되어 구운 후 고기가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장비도 매우 강력하여 몸 전체에서 바베큐 냄새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결제 후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경험하겠습니다!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긴 한데 입구 간판이 좀 작아서 두 번 열기에는 너무 빡빡해요! (원문) 好好吃啊！！用餐的日子是週三晚上，可能剛好平日緣故，沒有預約但即快速入座，店內佈置很有氣氛，用餐的是獨立包廂，而且剛好只有我們用一間很讚。 點購套餐部分，有再多點一盤肉，整體配量非常充足，還有提供泡菜跟好吃白飯搭配食用，每盤肉烤完食用都非常滑嫩好吃，且無煙設備也很給力，完全不會把全身搞成烤肉味。 服務也是很好偶，付款後還熱情掰掰，之後有機會一定要再次來體驗！ 設有停車場方便，只是入口標示比較小一點，開2次都過頭！

(Google 번역 제공) 게이오 백화점에서 구입 2800 엔은 조금 높을까라고 느꼈지만 고기의 한에 푹신한 고기도 들어가 있어, 밥을 바꾸고 싶어질 정도였습니다 도시락으로 먹는 것이 좋았습니다. 단단함과 양념은 취향이 있기 때문에 내부 용량으로는 충분했습니다. 얌전한 대응으로, 사람 따위도 없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 할지 헤매고 있었습니다만, 소금으로 먹는 사로인 도시락도 추천되어 홋카이도전 특별 사양과 2개 테이크 아웃했습니다 포장도 이중으로 하고 내용이 레지봉투로부터 갑자기 도시락이 보이지 않도록 걱정도 해 주고 있었습니다 계산대 가방은 무료였습니다. (원문) 京王デパートで購入 2800円はちょっと高いかなと感じたけれどお肉のしたにしぐれ肉も入ってて、ご飯おかわりしたくなるぐらいでした お弁当としていただくにはちょうど良かったです 固さや味付けは好みがあるでしょうから、内容量としては十分でした おっとりとした対応で、人だかりもないのでどれにするか迷っていましたが、塩で食べるサーロイン弁当もおすすめされて北海道展特別仕様と2つテイクアウトしました 包装も二重にして中身がレジ袋からいきなりお弁当が見えないよう心遣いもしてくれていました レジ袋は無料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2.9.20 JR 나고야 TAKASHIMAYA 행사 마지막 날에 구입했습니다. 로스트 비프도 매력이었지만, 붉은 고기와 힐레의 도시락을 구입했습니다. . 행사의 실연 판매는 숨길 수 없기 때문에 가게의 분위기가 다이렉트로 맛볼 수 있으므로 좋아🤭 평소의 퍼포먼스와 고기 본래의 맛을 돋보이는 파 산 아오이에서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2022.9.20 JR名古屋TAKASHIMAYA催事最終日で購入しました。 ローストビーフも魅力でしたが、赤身肉とヒレのお弁当を購入しましたぁ 。催事の実演販売は隠せないのでお店の雰囲気がダイレクトで味わえるので好き🤭 いつものパフォーマンスと肉本来の味を引き立てるネギ山葵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北海道ならではデカイホタテもウマウマ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높지만 고기는 맛있습니다. 불고기 소스는 간장 기반의 은근한 것. 소금이나 와사비 등 부위에 따라서는 옵니다만, 추가는 무료가 아닙니다. 그 외 냉면이나 콤탄(온수라고 생각할 정도) 등의 사이드 메뉴는 평균 이하의 인상. 스키야키도 있지만, 구운 고기를 추천합니다. (원문) 値段は高めですがお肉はおいしいです。 焼肉のタレは醤油ベースのさらっとしたもの。 塩やワサビなど部位によっては付いて来ますが、追加は無料ではありません。 そのほか冷麺やコムタン(お湯かと思うほど)などのサイドメニューは平均以下の印象。 すき焼きもありますが、焼き肉がおすすめです。

생각보다 네타들 퀄리티가 좋네요. 샤리도 떡밥 수준은 아닙니다. 고료가쿠 들리면 생맥주랑 편하게 먹기 좋아요.

평일 오픈 20분전 방문했더니 한팀 있었고 오픈전 대기는 총 3팀 정도였어요 먹고 나올때쯤엔 대기가 좀 있었구요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주고 밥양 와사비양 조절할 수 있어요 주문도 태블릿으로 간단히 할수있구요 오마카세 같은곳이랑은 비교가 안되지만 회전초밥집치고는 괜찮은편인거 같아요

활어가 압도적으로 맛있습니다 대형음식점이라 걱정 좀 했는데 두툼하고 부드럽고 군더더기 없는 맛 잘먹고 왔어요 ㅠㅠ

태블릿으로 주문을 하는데, 일본어-영어-한국어-중국어 등 있어서 주문할 때 크게 불편함은 없음 밥 양 조절, 와사비 양 조절 가능. 카드로 계산 가능.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전체 메뉴 보기로 봐야지 가지튀김 등의 여러 종류의 음식들 주문 가능하다 탄산음료는 일정액을 내야 이용 가능하며, 카운터 석은 좌석마다 뜨거운 물(또는 녹차)가 나온다.

초밥을 먹기전 무언갈 먹어서 이미 배가 조금 부른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생선도 부드럽고 샤리뭉침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샤리양을 결정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골든위크 끝나자마자 방문했습니다 시간대도 저녁시간 전, 비오는 날이어서 한가한 편이었고 일단 외관 자체가 으리으리해서 좋았습니다 스시도 꽤 괜찮았는데 대뱃살 한접시 먹고 품절이어서 아쉬웠어요

회전 초밥집입니다. 생선의 품질이 좋았고, 서비스 또한 좋았습니다. 다만 한국인이 생각하는 다양한 종류에 초밥은 있지 않습니다.

7시 아침일찍가서 웨이팅은 없었고 맛은 괜찮았습니다 연어알이랑 우니는 안 비리고 맛있었습니다. 제일 작은 사이즈 먹었는데 아침으로 먹어서 그런지 양이 많았습니다

오징어회가 매우 싱싱했는데 다른 해산물은 그저그렇습니다. 정식은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해산물이 듬뿍 올라가서 맛있다. 내부도 정갈하고 친절해서 좋았다.

👩🏻: 다음엔 기필코 춤추는 오징어를… 👦🏻: 우니 우니 우니 다이스키

(Google 번역 제공) 하코다테역에서 걸어서 바로. 하코다테 아침시장 돈부리 요코초내에 있습니다. 활 오징어 시가와 있습니다만 당일은 ¥2000이었습니다. 처음 먹었습니다만, 갓 구운 치아응이 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또 가면 절대 먹고 싶습니다. 그 밖에 해물 덮밥(대)을 주문했습니다만,(소)보다 구는 늘어났는가? 하지만 밥은 어쨌든 대성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치응이 있는 돛립은 처음으로 먹었고, 거기에 맛이 짙은 얇은 것은 있었습니다만, 도내에서 먹으면 아마 배 정도의 가격은 할 것 같아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6시가 넘는 입점시는 비어 있었습니다만, 돌아갈 무렵에는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원문) 函館駅から歩いてすぐ。函館朝市どんぶり横丁内にあります。朝6時すぎに利用しました。今年はイカが不漁らしく入荷がないお店もありましたが、こちらのお店はあるとのことで入店しました。 活イカ時価とありますが当日は¥2000でした。 はじめて食べましたが、捌きたてで歯応えがあり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行ったら絶対食べたいです。 他に海鮮丼(大)を注文しましたが、(小)よりも具は増えたのか？ですが、ご飯はとにかく大盛りでした。酢飯でなく白飯でした。 それでもこんなに歯応えのある帆立は初めて食べたし、うには味が濃い薄いはありましたが、都内で食べればおそらく倍くらいの値段はしそうなので、食べれてよかったと思います。 6時すぎの入店時は空いてましたが、帰る頃には待ちが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아침 6시 반경 방문. 어디에서 먹을지 결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행렬이 되어 있었다 이쪽에 나란히 보았습니다. 대기 시간은 10분 정도. 관광객용일까라고 별로 기대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지불은 현금뿐이므로 요주의. (원문) 土曜日の朝 6時半頃来訪。 何処で食べるか決めていなかったため、行列の出来ていた こちらに並んでみました。 待ち時間は10分程。 観光客向けかなぁと あまり期待し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支払いは現金のみなので要注意。

(Google 번역 제공) 활 오징어에 강한 가게입니다. 활 오징어를 목표로 시장에 와 보았지만, 어디에 가도 활 오징어가 없다 ... 그런 때에는 "새우 식당"씨에게! 금어 기간 동안에도 여기에 오면 활 오징어를 먹을 수 있습니다. 맛적으로는 당하하의 물결이 있으므로 ⭐︎3이라고 했습니다. 본래, 정말 투명한 하코다테의 오징어는 전국 유수 중에서도 No.1의 맛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건강한 오징어, 젓가락으로 찌르고 겨우 미묘하게 움직이는 오징어가 있는 것도 사실. 안정성을 포함한 리뷰입니다. 반대로 언제든지 활 오징어를 먹을 수 있다는 안심감은 높은 평가에 합당합니다. 그 점을 근거로 서비스 ⭐︎5로 했습니다. 접객 쪽은 하코다테에서는 보통의 접객이라고 생각합니다 쌀 자체는 홋카이도에서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시장에서 정직 쌀이 맛있지 않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活イカに強いお店です。活イカを目当てに市場に来てみたけど、どこに行っても活イカが無い…そんなときには『えびす食堂』さんへ！ 禁漁期間中でさえもここに来れば活イカを食べられる可能性はあります お味的には当たりハズレの波があるので⭐︎3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本来、本当に透き通った函館のイカは全国有数の中でもNo.1のおいしさを誇ります。しかし元気の良いイカ、箸で突いてやっと微妙に動くイカがいることも事実。安定性も含めた口コミです 逆にいつでも活イカを食べられるという安心感は高評価に値します。その点を踏まえてサービス⭐︎5としました。接客のほうは函館では普通の接客かと思います 米自体は北海道では良いほうでした。市場内では正直米がおいしくないところがたくさん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경마 돌아가기에 곧 근처에 있고, 가 보았습니다. 예약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빨라서 식사 할 수있었습니다. 주문한 요리는 모두 맛있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競馬帰りにすぐ近くにあって、行ってみました。 予約してませんでしたが、時間が早かったので食事できました。 注文した料理は全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1/6 방문 유노가와 온천에 들러 물을 한 귀가에 들렀습니다. 혼자 방문했습니다만, 상냥한 점원의 오빠가 말을 걸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맛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하코다테역 앞에서 시전에서 오는 곳입니다. 단골 씨의 내점이나 예약 전화가 울렸습니다. 여행자가 추천하므로 마치 가이 나이입니다! 이번에 오면 다시 가고 싶은 가게 중 하나입니다. 사시미 모듬 튀김 계란 쓰쿠네 맥주 일본술 4,500엔 정도였습니다 (원문) 2025/1/6　訪問 湯ノ川温泉へ立ち寄り湯をした帰りに寄りました。 1人で訪問しましたが、気さくな店員のお兄さんが話しかけてくれて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味も全てが美味しかったです。 函館駅前から市電で来れる場所です。 常連さんの来店や予約の電話が鳴ってました。 旅人がオススメするのでマチガイナイです！ 今度来たらまた寄りたいお店の一つです。 刺身盛り合わせ だし巻き玉子 つくね ビール 日本酒 4,500円位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스탭도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30일은 삿포로에 갈 예정입니다. (원문) 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スタッフさんもすごく親切でした。翌日また行きたいですけど、予約で満席で行けなくて残念でした。年末は30日まで営業するのはありがたいですけど、30日は札幌に行く予定です。また函館に来る際に、また伺えることができればすごく嬉しいです。そのため、ぜひ長くご営業ください。☺️お世話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하코다테 여행을 떠났을 때 숙박 호텔 근처에서 검색하여 찾은 가게 유노카와 온천 근처 기본 메뉴 수는 적지만 추천 메뉴가 많다 술이 많다 희귀 한 술 해산물 신선하고 이번에 주문한 요리는 모두 맛있었습니다 특히 게 된장 두부가 추천 맛있고 추가 주문했습니다 토일요일 가는 분은 예약을 하는 편이 좋을지도? (원문) 函館に旅行に行った際 宿泊ホテルの近くで検索して見つけたお店 湯の川温泉近く 市電函館アリーナ電停直ぐ 席数多め 駐車スペースあり2〜3台可 基本メニュー数は少なめですが おすすめメニューが多い 日本酒多い レアな日本酒あり 魚介類新鮮で今回注文した料理は全て美味しかった 特に カニみそ豆腐がおすすめ 美味しくて追加注文しました 土日行かれる方は 予約をしたほうが良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Must Go!! Amazing sea foods and reasonable price!! 연수회 이용합니다. 매회 신선한 해산물을 제공해 주시는 가게입니다. 가격은 저렴하고 절대적인 신뢰 🥰 (원문) Must Go!! Amazing sea foods and reasonable price!! 年数回利用します。 毎回新鮮な魚介を提供してくださるお店です。 お値段は手頃、絶対的な信頼🥰

(Google 번역 제공) 마지막 비행기 비행기를 타기 전에 들렀다. 공항에서 가깝기 때문에, 빠듯이까지 마시고, 택시로 갈 수 있습니다. 생선회도 물론 싸고 맛있다. 카운터에서 혼자 마셨습니다만, 양옆의 분들이 부담없이 말을 걸어 주시고, 점원도 말해 주거나, 매우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하코다테에는 1년에 1번은 가기 때문에, 또 가고 싶습니다. (원문) 最終便の飛行機に乗る前に寄りました。 空港から近いので、ギリギリまで飲んで、タクシーで行けます。 お刺身ももちろん安くておいしい。豚串がホント大きくて食べ応えあり。わたしは塩がおすすめです。 カウンターで一人で飲みましたが、両隣の方々が気さくに話しかけてくださり、店員さんもお話してくれたり、とても楽しく過ごせました。 函館には1年に1度は行くので、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행지의 저녁 식사로 들었습니다. 싸고 맛있고 배꼽 빵 빵이 될 수 있습니다. (원문) 旅先の晩御飯で伺いました。 安くて美味しくてお腹パンパンになれます、超オススメです

카운터석 뿐이고 자리 앞에 숯불을 놔주면 알아서 구워먹는 방식이다. 다른 일반적인 야키토리집에 비해서 메뉴는 다양하지 않다. 굽는게 오래 걸려서 천천히 시간을 두고 얘기하면서 먹기 좋은 것 같다. 영어 메뉴는 있는데 몇가지 빠져있다.

여기는 직접 구워먹는 재미로 가는 곳이네요~ 두번갔는데 맛있어요 다만 7시 전에 가야 자리 잡을 수 있어요~

피크타임에 가면 기다려야 하는 곳. 사람들이 좀 빠지면 아주 한산하다. 주문하면 내 자리 앞에 숯을 갖다주고 내가 직접 구워먹어야 한다. 해산물도 맛있지만 고기류가 더 맛있다. 분위기가 편안하고 좋다.

셀프 꼬치집 분위기 좋다 가격도 좋다

(Google 번역 제공) 셀프 스타일로 야키토리와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가게.메뉴는 적지만 가격이 비싸고 눈앞의 숯으로 자신 취향에 굽는 꼬치 물건은 틀림없이 일품. (원문) セルフスタイルで焼き鳥や海鮮を楽しめるお店。メニューは少なめですが値段の割にクオリティが高く目の前の炭で自分好みに焼く串物たちは間違いなく絶品。早めの時間から営業しているので昼飲みしたい方にもピッタリ。また店名が行きたくなるような気になる名前ですよね。駅も近いので観光客や外国の方も多く訪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맛은 정말 최고예요. 특히 생선과 양고기가 맛있어요. 직원들의 그릴 관리도 훌륭했고, 분위기도 완벽했어요. 담배도 피울 수 있어요. "40분 후에 문 닫을 텐데, 괜찮으세요?"와 같은 일본어를 조금이라도 이해하신다면 완벽하게 응대해 드릴 거예요. 만약 이해 못 하시면 최소한 번역 앱을 사용하세요. (원문) Taste is awsome. Especially, fish and lamb. Management of the grill bye the staff was also awesome. Atmosphere was also perfect. You can somoke ciggarete too. If you understand a little japanese like "we will be closed in 40 minutes, is it ok for you?" They will serve you perfectly. If you don't, at least use translation app.

(Google 번역 제공)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고기와 채소가 가장 신선할 때였어요! 다행히 줄도 없었고, 거의 마감 시간인데도 자리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원문) It's a fun experience! Meat and veggies were at their freshest! Was also lucky there was no line and was accepted even when they are almost closing time.

매장 초입부터 매력적임. 내부도 고료카쿠 정원의 일부가 통창으로 멋진 뷰를 보여줌. 커피와 핫케이크를 주문해서 먹었으나 특별한 맛은 아니었음. 도보로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으나 차량으로 찾아가는 편이 수월핼 듯.

평일 1시쯤 방문하니 앞에 4팀 정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대기가 많아졌어요 마루세이 아이스샌드, 유키콘 치즈, 아이스커피, 소다 주문했어요 건포도 불호라서 그런지 유키콘치즈가 더 나았구요 커피는 진한 자판기 드립커피맛이랑 비슷했어요 소다도 평범..카페쪽이 아닌 반대편 카운터쪽 큰창이있어 분위기는 예뻐요

고료카쿠를 나와서 돌아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시간만 있으면 한번 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다만 생각보다 좌석이 많지는 않고 제품 매대가 훨씬 넓어서 좌석이 없을수있습니다. 공항에서도 판매하기도 하는 상품들도 있고 여기서만 파는것도 보이는데 특히 냉장보관돼있는 샌드류들이 맛있었어요. 통창으로 보이는 모습이 이쁘고 사진에도 잘 담깁니다. 현지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유명한 버터 샌드를 구입할 수 있는 디저트점. 고료가쿠 산책로가 보이는 통창이 있어 커피 마시며 시간 보내기 좋은 곳. 입구가 미로처럼 멋지게 꾸며져 있는 곳입니다.

일본스런 멋지지만 정적인 느낌 섬세한 서비스 맛있는 디저트들..방문을 권합니다. 작은 선물구매로 좋아보이네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나무가 풍성하다 가게 자리는 다소 부족한편이라 포장만 했다

사실 막 대단한 맛은 아니었지만 고료카쿠 방문한 김에 디저트 구매해서 숙소가서 먹었음. 매장은 큰데 좌석은 많지않아서 테이크아웃으로 먹었음

찾아보니 꽤 많이 방문하는 가게였네요. 다른 곳은 가보지 않아서 비교는 어렵지만, 확실히 한국보다는 선도가 월등히 좋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다른 메뉴는 시켜볼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니가 비리지 않고 아주 달고 맛있기 때문에 이쿠라와 우니가 들어가는 삼색 덮밥을 추천합니다. 세트로 시키면 나오는 생선구이도 맛있었어요. 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다만 아침시장에서 어딜 가든 무난하다고는 해서, 사람이 많다거나 하면 굳이 이곳을 고를 필요까진 없을 것 같아요. 특별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가성비 굿굿! 막 진짜 너무 맛있다 까지는 아닌데, 많이 먹을거 아니면 2-3만원에 맛보기 딱 좋음. 그릇이 작은데 은근 깊어서 다 못먹음.

드디어 왔습니다. 하코다테 아침시장에서 장사 제일 잘 되는 맛집 키쿠요식당인데요 우니, 연어 알, 게살 올라간 삼색 카이센동 먹었는데 식재료의 신선함만으로도 압도하는 맛이라 너무 좋았는데 하코다테에 간다면 꼭 한 번쯤 먹어볼 만한 음식입니다. 🚨키쿠요식당 아사이치본점 📍 11-15 Wakamatsucho, Hakodate, Hokkaido 040-0063 일본 🕰 영업시간: 매일 06:00~13:00 . . . #테더데 #函館#hakodate#函館朝市#まあまあ #函館朝市どんぶり横丁 #気分悪い #하코다테 #하코다테아침시장 #키쿠요식당

역에서 5분 거리인 유명 카이센동 가게. 평일 오전 7시 반에 줄 없이 식사했으며 해산물은 신선하고 맛이 좋았으나 밥이 좀 질게 되어 전체적인 맛은 아쉬웠습니다. 하코다테는 오징어도 유명해서 단품 하나 주문할까 했더니 전부 품절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아주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시장 안에 있는 식당이다 보니 분위기가 좋거나 하진않아요.

하코다테 아침 시장 근처에 있는 노란 간판으로 된 카이센동을 전문으로 파는 식당이다. 1956년부터 하코다테 아침시장에서 카이센동을 팔기 시작했으며, 처음 10명이 들어올 수 있는 공간에서 시작한 식당이 지금의 크기고 규모가 커졌다고 한다. 우니동과 관자와 우니가 들어간 덮밥을 먹었는데, 우니동은 그 날의 시세로 가격이 측정된다고 한다. 겨울철에 우니가 덜 생산되는지 1월에 방문했을 때 우니동의 시세는 6000엔이었다. 그외 다른 카이센동은 3000엔 정도가 평균 금액이었던 것 같다. 식당안은 생각보다 넓은 편이어서 줄을 섰지만 금방 들어갈 수 있었다. 줄을 서서 미리 메뉴를 볼 수 있게 문 앞에 메뉴도 있어서 미리 주문할 음식을 선택해두면 좋다

관자 연어알 우니 덮밥 2,727엔. 우니 철이 지나서 그런지 엄청 맛있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맛은 나쁘지 않았던 곳. 여러 매체에서 소개하는 곳이길래 줄 설까 걱정했는데 12시 20분 입장당시 나 말곤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점원들이 굉장히 떠들었다. 한 번 왔으니 족하다.

도-데-체 왜 평점이 낮은건가 싶었는데..먹어보니 이해가 간다. 가격도 조금은 저렴한데다 주문도 테블릿으로 하니 편하고한데 시켜먹고나니 맛이 한참 아쉽다. 혹시라도 하코다테에서 초밥을 먹으려고 한다면 여기보다는 칸##스시가 경치가 좋아 먹을 맛이 있고 차라리 벤#스시를 가는게 오히려 좋지 않을까…🥺제발 여행왔는데 초밥은 하코다테가 아닌 다른데서 드시길 권장합니다(5월 하코다테 6박 중)

숙소 바로 앞이라 그냥 왔는데.. 굳이 웨이팅할 정도인가? 하면 아닌거 같습니다 다른 스시집에 비해서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고, 방문 타이밍이 안좋았는지 미입하, 품절 제품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 외 특이한 점으론 자꾸 뭐 시켜먹으라고 알람 아저씨가 걸어옵니다ㅋㅋ

유명한 스시집 마루카츠 수산 본점 위치가 좋아 항상 사람이 많다. 가격은 조금 있으나 그만큼 퀄리티가 좋다. 有名な寿司屋さんまるかつ本店。 位置がよくていつも人が多い。 値段はちょっと高いけど クオリティーがいい。

확실히 다른데에 비해서 북해도 한정의 특이한 네타는 많은 편인데, 초밥 맛은 조금 쏘쏘 입니다.

하코다테에서 손꼽는 가성비의 회전초밥집입니다. 오마카세에 목메는 분이 아니라면 회전초밥집 치고 충분히 상품의 스시를 맛볼 수 있습니다.

비싼 값어치를 함. 금연. 맛있는 스시를 먹고싶다면 추천... 태블릿으로 먹고싶은 거 주문할 수 있음(영어 메뉴O). 아카렌가 창고 구경하는 길에 드세요. 근데 양옆에 일본인들은 몇접시 안먹든데 나만 오지게 몇접시먹었음. 그래도 꿀맛ㅎ

최고의퀄리티 그에상응해서 가격은 조금 나갑니다. 그치만 이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충분히 가 가치를 하고도 남습니다.

일본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최악의 접객 들어가는 순간부터 화를 내는 직원은 처음이다 해외 관광객이 많은 곳에서 실수가 있을 수도 있는데 면박을 줄 필요는 없지 않는가? 서비스의 기본 자세가 안되어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절대로 가지마시길 장담하는데 화나는 일이 생길 것이다 혹시 간다면 입구 직원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비어홀 사장님 이글 보신다면 이 직원 꼭 잘 가르치세요

아카렌가 창고 맥주 맛집, 구경하다 배고프거나 다리 아플때 맥주한잔 하고 쉬어가기 좋은 장소 하코다테 로컬 맥주도 한번 정도는 먹어 볼 만 함

일찍 닫는게 아쉽지만 저녁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서빙하시는 분 너무 밝고 친절했어요

가격 대비 훌륭한 가성비 입니다. 맛있어서 이틀간 하코다테에 머무는 동안 2번 방문 했습니다. 맥주도 맛있고, 오므라이스, 일본식 파스타, 스끼야키, 해물찌개, 스테이크 등등 다 맛있어요.

하코다테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음식은 대체적으로 엄청 맛있다 수준은 아니지만 나쁘지않아요. 저는 낮 시간대에 갔지만 겨울철 밤에 가서 창가자리에 앉을 수 있다면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밥 먹으면서 볼 수있어요 다만 관광객이 많으면 보일까싶음..

가격은 좀 있지만 맥주가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저녁에 맥주한잔과 가벼운 식사즐기기에 좋은곳 분위기가 좋았음 직원분들은 친절 그러나음식이 대체로 늦게나오는편이라 미리 많이 시키는게좋음 굳이 오랜시간 웨이팅할필요까진없고 호텔 라운지나 주변 이자카야가 나을듯

너무 훌륭한 곳입니다! 만족도 최상 아기랑 갔는데 룸자리 안내 해주셔서 식사가 편했어요. 해산물 신선하고 플레이팅도 예쁘게 나와요. 계속 이것저것 시켜봤는데 맛없던게 없네요. 가격대 비싸지도 않았어요. 시장가격은 아니지만 해산물 이자카야 가격대. 사케 가격도 합리적 왜 패드 주문이 안되나 했는데 여쭤보니 첫주문 이후부터 패드가 가능하더라구요. 아마 첫주문에 주류 주문이 필수인것 같아요. 아무튼 하코다테 시내에서의 마지막밤을 아름답게 장식해준 고마운 식당! 친절도도 굿!

식당 내부에 수족관을 두고 손님이 직접 자기가 먹을 해산물을 고를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주문은 어렵지만, 영어를 잘하시는 직원분이 계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저는 스노우크랩을 2마리 먹었는데, 만약 재방문하게 된다면 다른 조리된 음식을 시도해볼것 같습니다.

호텔 앞 딱 보이는 맛집 해산물 맛집으로 사실 게요리집이네요 생선구이 먹고파서 예약없이 갔는데 이곳도 예약 필수 50분 대기하고 입장 킹크렙이 우와~~ 거의 모든 테이블이 게요리ㅎㅎ 우리는 원래대로 오징어회,이면수구이, 가리비 버터구이등등~~ 잔챙이 먹다보니ㅎㅎ 조금 아쉽긴 했는데요 맛은 끝내줍니다

다양한 해산물을 주문하여 맛보았고, 털개도 주문하여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머하게 큰 수조에 각종 수산물들이 가득^^ 만족하고 갑니다~^^

10월초 방문 예약없이 가서 2시간 후 정해준 시간에 입장

가격은 좀 비싼편이지만 해산물 선도가 좋고 맛있습니다.. 미리 예약하면 널찍한 룸에서 편하게 식사가 가능해요..

평일저녁 방문, 예약하지 못했지만 인원이 7명인데, 제일 좋은 룸을 배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메뉴가 엄청나게 많다. 태블릿 주문으로 편하다. 털게도 먹어보았다. 당연히 시세대로 받는다. 연어,참치,모둠회, 연어구이, 계란말이, 멍게젓갈,게살스프,튀김류 전부 맛있게 먹었다. 가족이 가기 정말 좋은것 같다. 응대도 훌륭하다. 룸이 있어 미취학아동이 가도 눈치보이지 않는다.

2025.02.09 14시 도착 20분 대기 회전율이 정말정말 안좋습니다. 음식 주문하기까지 20분이 걸렸고 음식 나오기 까지 30분이 추가로 걸렸습니다. 옆자리 분들은 제 바로 다음이었음에도 제가 다 먹을때쯤에서애 음식을 받았습니다. 치즈버거, 럭키 후라이, 차이니즈 치킨 2조각, 럭키 가바나를 주문했습니다. 버거는 의외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토마토소스에 치즈를 듬뿍 넣은 소고기 버거였는데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럭키 프라이는 감튀에 토마토소스, 베샤멜 소스를 뿌렸습니다. 평범하게 맛있었습니다. 차이니즈 치킨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음식을 그렇게 오래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식은 상태로 나왔습니다. 뜨거웠다면 맛있었을 것 같습니다. 가바나는 여기 특제 탄산음료인데 맛이 정확히 카페인 안들어간 핫식스 맛입니다. 평범하게 맛있습니다만 다시 올것 같진 않습니다.

어떤분이 남기신줄은 모르겠는데 기억에 남네요.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계속 생각은 납니다. 번(빵)이 맛있어요 치킨 패티도 닭강정 같이 되어있어서 특이했습니다. 간장 닭강정 맛이에요. 감자튀김에 치즈 같이 토핑되어 있고 감자튀김이 많아요. 세트 시키면 치킨버거에 감자튀김, 우롱차까지 나오는데 1001엔 입니다

럭키 피에로는 하코다테 로컬 기반의 수제 치킨버거인데 인기있는 차이니즈 치킨버거는 한국 BHC의 소마치 치킨의 순화버전 치킨난바를 번에 끼우고 마요네즈 소스와 양상추를 넣은 것 가격대비 맛도 좋은데 단 하나 아쉬운 점은 긴자점이란 이름에서 보듯 주변이 예전에는 번성했던 상권인데, 말 그대로 인구 소멸이 시내로까지 확장되어서 옆에 로프웨이 게이트나 아카렌이나 베이 구역에 접해 있음에도 너무 손님이 없는 것, 주인도 고령여성 2분이 운영하는게 조만간이든 근자에 문을 닫거나 다른 이에게 위탁할수밖에 없지 않나란 생각이 점포 컨셉은 겨울이 길어서 피에로가 아닌 산타클로즈를 메인 컨셉으로 삼고 있다 2층까지만 테이블 운영, 결론은 하코다테한정 한국식 맘스터치버거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이끌려 들어간 럭키삐에로 긴자점 햄버거 카레도 너무 맛있었고 무엇보다 메뉴받아주시는 직원분이 한국어도 잘하시고 친절히맞아주셔서 더욱 맛나게 즐길수있었습니다 진짜 강추드려요!

누가 맛있다고 한거예요? 맥도널드가 나아요. 중간에 케쳡없었으면 다 못먹었음듯. 감튀는 남겼어요. 우리처럼 차이니즈치킨버거세트 시키지말고 단품에 콜라이키세요

생각보다 단체손님이 많아서 자리확보라던지 주문이라던지 원활하지는 않았습니다 평일 낮1-2시 방문

오줌마려서 어쩔수 없이 들어갔는데 일년내내 클마분위기인지는 모르겟지만 잘꾸며놓앗습니다 버거도 한번은 먹어볼만했어요 다른지점은 줄이 엄청길던데 본점은 다르려나 많이..??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하루전에 예약안내 메일 한번 더 오구요 입구에서 예약자 확인하고 신발벗고 2층으로 이동했어요(신발은 정리해주시더라구요) 둘만 이용하는 룸이었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셨어요 5A등급인가해서 1인 6000엔이었는데 얇은 고기 4점과 야채 면사리 같은거 나오고 밥이랑 우동 하나씩 골랐어요(우동은 칼국수면같은 느낌) 후식으로 유자 아이스크림인가 생각보다 쫀득한 식감에 유자도 씹히고 맛있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싼편이라 아무래도 런치세트나 저렴한걸로 이용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인원 상관없이 룸으로 배정되어 조용히 식사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어요. 런치에 고기 80g 추가했음에도 저에겐 부족해서.. 꼭! 고기 추가하세요. 다시 먹으러 가고 싶어질 정도로 맛있고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모르고 평일 오픈시간에 갔는데 런치 마감 때 한 자리 빈다고하여 내일 및 다른 일자 예약 문의드리니 다 만석이라네요 🤣 그날 자리가 남았던게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메이지 34년(1901년)에 창업하여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노포 입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목조 건축물로,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로 지정될 만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최상급의 엄선된 홋카이도산 흑모 와규(和牛)를 사용한 전통적인 스키야키가 주력 메뉴입니다. 고기의 품질과 숙련된 직원의 서비스로 명성이 높습니다. 병설된 정육점에서는 고급 육류 외에도 스키야키 도시락 및 반찬 등을 판매하여, 아사리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저희는 점심 특선 스키야키를 경험하고 싶었으나 주말에는 점심 특선이 없다고 해서 일반 코스로 예약하고 찾아갔는데 2층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2층에는 개인 식사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방문이나 조용한 식사에 좋을듯 합니다. 멋진 오래된 건물에서 풍기는 고급스럽고 아늑한 느낌의 분위기를 취하며 옛스러운 다다미방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특별한 경험 이었습니다.

하코다테 최고의 선택 먹어본 스키야키중에서 제일 맛있습니다 한국분들 뭐시기 삐에로 햄버거보다 여기 가세요 강추

가격은 진짜 비싼듯해요 단독룸에 분위기값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문하기 4일전에 전화로 예약했어요 아마 일본공휴일이라 런치세트 이용이 안돼서 자리가 있었던거 같아요 고기질은 진짜 좋아요 아마 런치요금으로 이용했다면 진짜 만족도가 좋을것 같아요

예약을 하고 5명이가서 룸으로 안내받았고 2인은 코스로 시켰고 3인은 점심특선으로 시켜서 먹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분위기와 맛이었습니다 코스는 밥과 우동중에 선택이 가능했고 가격은 꽤 있는 편이었습니다 점심특선은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구성이니 추천드립니다~

하코다테에서 제일 맛있었음. 다들 친절하시고 방으로 되어있어서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음. 카드 결제 가능. 예약하면 좋지만 워크인으로 방문해서 시간을 잡는 것도 추천.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

하코다테는 시오라면이 유명하다해서 와봤어요 원래 가려고 한데가 휴업이라 급하게 검색해서 왔습니다. 5시쯤에 도착해서 웨이팅없이 들어갔었어요. 맛은 괜찮긴 했는데 진한육수라면을 자주 먹다가 간만에 맑은 육수먹다보니 좋게 얘기하면 깔끔 심플힌 맛, 좀 안좋게 얘기하면 그냥 심심한 맛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유자가 살짝 올라가서 중간중간 상큼하게 입맛이 도는게 좋았고 마늘짜서넣고 후추추가하고 하니 또 맛이 바뀌어 좋았습니다 교자도 맛있었어요 가게 바로 근처에 모래사장도 있으니 어둡지않으면 한번 가보세요 가마쿠라에노시마 해변느낌나고 좋았어요

제가 갔을때는 저녁 시간인데 외국인 2명과 대부분 로컬 주민들만 있었습니다. 지방이 많은 블랙 라멘을 시켰는데, 마늘과 고추가루를 조금 넣어 먹었더니 느끼한 맛을 더 잘 잡아 줬던거 같습니다. 나중에 오게 된다면 다시 방문 할거 같습니다.

시오라멘과 챠슈동을 먹었어요 시오라멘 정말 만족했어요 👍 깔끔하면서 깊은 여운까지 남기기 어려운데 재료의 조화가 잘 되어있더라고요. 단, 챠슈를 숲불에 구워 불맛을 잘 살렸는데 너무 개성이 강해 시온라멘에 어울리진 않더라고요 깊은 국물에는 잘 어울릴 듯 합니다 😭 근처오면 꼭 와보세요!!

원숭이를 볼 수 있는 식물원 앞에 위치한 라멘가게입니다. 쿠로라멘을 먹었는데 굉장히 국물이 진했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사람들이 몰려서 웨이팅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빠르면 10~20분 정도 대기하고 들어가실거에요. 계산은 현금만 가능합니다. 2025년 기준 라멘은 거의 1100엔이었고 교자나 차슈동 같은 사이드를 추가로 주문하시고 싶으시다면 현금을 넉넉히 챙겨가세요. 응대는 매우 친절합니다. 좌석은 평범한 라멘 가게지만 복도가 조금 좁아서 이동하거나 짐이 있는 경우에는 조금 힘들 것 같아요. 캐리어 놓을 공간 정도는 있으니 참고하세요.

시오라멘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교자는 들기름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차슈덮밥도 맛있습니다

Hakodate Menya Ichimonji Hakodate Main Branch 函館麺や 一文字 函館総本店 는 하코다테를 대표하는 시오라멘 맛집이다. 짭짤한 소금으로 간을 맞춘 시오라멘은 하코다테에서 유명한 라멘 스타일인데 생각처럼 많이 짜지는 않아서 일본 라멘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유자 시오라멘을 추천하는 곳이다. 함게 곁들여 먹기 좋은 군만두와 생맥주도 맛이 좋다.

시오라멘과 츠케멘, 교자를 먹었습니다. 시오라멘은 육수가 깔끔하고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츠케멘도 맛있었으며 저도 모르게 공기밥을 추가해버렸습니다. 직접 제면을 하는 듯, 면이 쫄깃하고 맛있었으며 면을 따로 포장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유노카와 온천 호텔에 묵었다가 밤에 산책을 나왔는데, 밤이 늦은 시간임에도 주차장에 차량이 많고 사람들이 계속 들락날락하여 호기심에 들어갔습니다만, 그 선택에 후회는 없었습니다.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들어갈곳이 필요한 차에 수프카레를 먹으러 갔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괜찮았습니다.

아침시장에 있는 키쿠요 식당 분점입니다. 카이센동을 전문으로 하며 다양한 일식 양식 요리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아카렌가에 있어 연인끼리 분위기를 내고 싶을때 가면 좋을것 같아요.

절대 가면 안되는 가게입니다 외국인이가면 죽은 오징어회를 내놓는다던지 특히 한국인을 조롱하거나 무시하니 절대 가면 안되는 집입니다 the worst restaurant in japan or world

맛은 그냥 그럭저럭 평범 생선에서 비린내가 좀 나는 편

운치있는 상점들 음식맛은 그닥

맛있다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와요 식당! ! 평일 10시경에 도착 합리적이고 맛있는! 먹어 로그 쿠폰에 현금 지불하면 5% 할인했습니다⭐︎ 우에 이쿠라 좋아하는 3색 덮밥은 최고였습니다. 점원도 상냥하고 멋졌습니다. 다시 먹으러 간다! (원문) 初きくよ食堂！！平日10時ごろに到着 リーズナブルかつ美味しい！ 食べログクーポンに現金支払いだと5%オフでした⭐︎ うにイクラかに 大好物3色丼は最高でした。 店員さんも優しいし素敵でした。 また食べに行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