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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og 직원
업데이트 • 업데이트4월 4, 2025
업데이트 • 업데이트4월 4, 2025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자리 잡은 모토부초는 음식 애호가들을 위한 보물창고입니다. 동중국해의 그림 같은 경치와 풍부한 요리 유산을 가진 이 매력적인 마을은 전통과 현대의 다이닝 경험이 조화를 이루는 즐거운 조합을 제공합니다. 정통 오키나와 소바를 제공하는 아늑한 다이너부터 숨막히는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트렌디한 장소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지역 주민이든 여행자이든, 이곳의 활기찬 음식 장면은 분명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모토부초를 탐험하면서 섬의 독특한 맛과 재료를 선보이는 다양한 식당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늘의 피자'에서 경치를 감상하며 피자 한 조각을 즐기거나, 역사적인 '기시모토 식당'에서 푸짐한 오키나와 소바 한 그릇을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잘 알려진 기관과 숨겨진 보석이 혼합된 이 요리 풍경은 다양성과 맛 모두에서 풍부합니다. 그러니 식욕을 가지고 모토부초 최고의 다이닝 장소를 탐험하는 맛있는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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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4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japantravel.navitime.com 및 kajinhou.com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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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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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스토랑
스파 호텔
일본 식당
공원과 정원
관광지
affordable
음식점
샤브샤브 전문점
우후야는 숲 속에 자리 잡은 매력적인 장소로, 나무로 장식된 식당과 멋진 폭포 전망을 제공하는 야외 좌석이 있는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분위기는 무성한 식물, 작은 인공 폭포, 그리고 코이 연못에 의해 더욱 향상됩니다. 도착하면 손님들은 나무 게이트가 늘어선 언덕을 따라 카페로 향하는 고요한 산책으로 맞이받습니다.
백년고가 우후야에서의 점심식사 경험은 진짜 오키나와를 느낄 수 있었던 매력적인 공간이었습니다.
비가 많이 내렸지만, 오히려 비가 내리는게 더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은 엄청 맛있다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이런 공간에서 음식을 먹는다는걸 더 크게 생각하고 먹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꼭 가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주문은 라인 어플로 가능하니 미리 설치해서 가시길 추천드려요!
Jungmin B — Google review
저녁에는 꼭 예약을 하고 가야 함 아니면 식사가 불가능 함 저녁에는 샤부샤부 코스요리만 판매 함. 점심에 가면 덮밥 소바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음 점심에는 따로 예약이 안 되는데 오픈 시간 맞춰서 가면 웨이팅이 크게 없음 정원이 너무 잘 되어 있어 음식이 크게 맛있지 않지만 정원을 보러 가는 재미로 가도 충분히 괜찮을 거라 생각함. 비 오는 날도 가보고 날씨가 맑은 날도 가봤는데 비 오면 비가 오는 대로 좋은 것 같고 날씨가 맑으면 정원이 더 환상적인 곳. 주차 공간은 샤부샤부 집 위쪽 편에 따로 준비 되어 있음 무료임.
맛은 그냥 돼지고기 샤브샤브 맛입니다.
특별히 맛있거나 하지 않고 딱 생각나는 맛.
다만 서비스가 최악입니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젊은 친구들을 알바로 쓰시는거 같은데 애초에 영어도 아예 못합니다. 알아 듣지도 못하고.
좀 더 나이 있으신 종업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지만 젊은 친구들은 너무 너무 불친절합니다. 말을 안하고 그냥 손짓만 하고, 일본어로 하라고 해도 말 안하고 그냥 손짓만 하네요.
화장실 냄새가 굉장히 심합니다. 아무리 실외에 지어져서 습기에 취약할 수도 있겠지만 암모니아 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파인애플파크 왔다가 들렀는데 솔직히 인당 6000엔 내고 먹을 음식은 아닌거 같고 국제거리나 숙소 주변 돼지고기 샤브샤브랑 똑같습니다.
그냥 정원 구경하러 왔다 생각하고 오기는 했는데 점원들의 서비스 때문에 리뷰 남깁니다.
규모는 정말 크고 영업시간은 11시부터 시작입니다. 저희는 10시 30분쯤 도착했을 때 13팀 정도 있었고 11시 5분에 입장해서 식사 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정원을 구경해도 되고 규모는 정말 크지만 맛은 개인적으로 엄청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니 였지만 부모님과 같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진 정원이 있는 음식점입니다.
이런 고가에선 뭘 먹어도 맛있을 수 밖에..
11시 오픈때 맞춰가서 대기없이 바로 입장했네요.
아침을 먹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소바랑 슈크림만 먹었지만 다음엔 다른 메뉴를 맛보러 다시 와야겠어요.
재방문했는데 첫 기억보다 이번 방문이 더 좋음!
역시 기본 오키나와 소바가 맛있음!!
그리고 스텝분들이 친절하십니다!
브레이크 타임있음. 예약은 국수는 안되고 샤브샤브만 되는듯. 비수기때 가서 그런지 별로 안기달리고 들어감. 들어오는길이 매우 좁으니 운전 조심!
주차는 언덕위에 했고 언덕에서 가게가는 길도 이쁘게 했고 지붕있어서 비도 막아줌(비오는 날 갔음)
밥먹고 파인애플 랜드 고고ㅎㅎ
여러분 여기는 가볼만 한 곳입니다 . 추라우미 일정 있으시면 꼭 !!! 추천 합니다 일본 현지인들이 많았고 다들 오키나와소바 먹더라구용 ? 저는 셋크 메뉴 시켰는데 돼지고기 보다는 소고기가 맛있었어요 . 👍 구글맵이 식당 바로 앞으로 알려주는데 그렇게 가지 마시고 거의 다오면 주차 안내 나오거덩요 ? 아닌것 같지만 믿고 주차하시고 식당 같이 안생겼지만 거기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무슨 기대들을 그렇게 크게 하고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생긴대로 맛이 납니다. 처음 부터 대단한 음식이 아닐 뿐 맛있어요. 오키나와 소바를 처음으로 먹어보고 싶다면 볼 거리도 많은 이 식당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고기는 부드럽고 면발은 쫄깃하고 국물은 가쓰오부시 향이 깊습니다.
90 Nakayama, Nago, Okinawa 905-0004, 일본•
cheap
국수 전문점
소바 전문점
미야자토 소바는 오키나와에 있는 간소한 레스토랑으로, 훌륭한 오키나와 스타일의 소바를 국물과 함께 제공합니다. 메뉴는 약 8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50엔에서 700엔까지 다양합니다. 공간이 넓고 충분한 무료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은 일본 본토 간토 지역과 비교할 때 독특한 소바 경험을 제공합니다.
츄라우미 수족관 들린후 방문한 현지인 맛집. 지불도 한글지원되어 쉽습니다. 소바면받고 금방 먹으면 약간 덜익은 느낌이라 느긋하게 기다리면 알맞게 익습니다. 약간 싱거운 느낌이 나면 시치미가루 함께하면 좋습니다. 주차도 편하고 만족합니다
HS K — Google review
현지 맛집인 거 같아요
풀 테이블인데 한국인 저희 커플 밖에 없었어요
소키 소바랑 돼지고기 올려간 소바 있는데
갈비 좋아하면 소키
삼겹살 좋아하면 돼지고기 올려간 소바 추천합니다
그리고 다다미 자리는 먹고 나서 그릇 정리하고 테이블 밖쪽으로 정리해 주기 필수~~
다시 오키나와 가면 또 갈듯!!
오후 2시40분에 여는 밥집이 별로 없는데 이 가게가 있어줘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ㅠ
갈비탕 고기같은 고기는 먹기조금 불편하고 삼겹살은 양념이 훌륭해요 미역도 감칠맛 있어요 츄라우미 수족관 갔다가 밥먹으러 오기 딱 좋아요!!!!
주차도 편해서 대만족입니다 흐흐
키오스크주문 ! 빨간 양념 뿌려먹음 맛있어요
면의 식감은 덜 익은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먹다보면 적응이 되어서 이상하지 않게 됩니다.
미역이 리본 모양처럼 묶여졌고, 국물 맛이 참 특이해요. 미역국과 된장국의 중간 정도의 맛으로 오묘하면서도 맛있습니다.
현지인맛집같았음. 현지인들 많았음.
주말 낮엔 웨이팅있었음.테이블회전빠름.
우린 돼지고기 갈비 카레 다 시켰음.
고기도맛있고 국물도맛있었음.
면은 한국사람에게 호불호갈릴것같음.
결제할때 카드기 고장으로 좀 힘들었음.
결제만 한국어고 나머진 전부 일본어.
당황하고 있는 찰나 일본여성분들이 도와줬음!
직원분은...음..
대짜는 양이너무많음.아이에겐 소짜가 나을듯
츄미우리 수족관 다녀온 오후 식당들이 문을 닫아 우연히 들어온 현지인식당. 외국인은 안보임. 오키나와소바 국물은 맛있고 면은 한국이랑은 안 맞는 느낌이에요. 가정식 스파게티도 나쁘지 않았어요
주차장은 몹시 넓음!
키오스크에 한국어 되어있음
비자카드 결제가능
현금가능
일단 모든 국수는 여자 혼자먹기 양이많음
국물은 한국에 튀김우동 국물에
간장으로 졸인 갈비나 고기가 올라가있음
특별한 맛이 아니니
굳이 들릴필요는 없음
로컬분위기 즐길 수 있는 오키나와 스타일의 소바집입니다. 추라우미수족관 가는길에 들렀던 가게인데, 다른 가게처럼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되고 천천히 주문해도 뒤에 사람들 잘 기다려주니 침착하게 주문하셔도 됩니다. 음식맛은 엄청 기대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님 오키나와 음식을 처음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먹으면서 소바면 스타일이 한국인에게 잘 맞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던 가게 입니다. 다 먹을순 있었는데 배부르게 먹으면 다른 음식을 못먹을까봐 면, 국물 전부 반이상 남기고 나왔습니다. 주차장은 넓어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가게에 현지인들 많고 현지맛집인듯 보였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맞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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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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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ap
일본 지역 음식점
기시모토 식당은 100년 이상 맛있는 오키나와 소바를 제공해 온 역사적인 다이너입니다. 수제 면은 장작의 재를 사용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준비되며, 풍미 가득한 육수는 소키(돼지 갈비)와 가다랑어로 만들어집니다. 방문객들은 넉넉한 돼지고기 배가 들어간 대접의 오키나와 소바를 꼭 시도해 보라고 강력히 추천합니다.
회가 신선하고 맛있어요🎣직원분도 센스있으셔소 좋았습니다!회의 신선함을 느낄수있었어요 여태것 먹은 회들은 다 잊고 이번에 먹은 회만 기억에 남을것 같은 맛이였습니다.해산물 싫어하시는분은 비추합니다.음식에서 해산물이 안들어가는것도 바다맛이납니다⛱️저는 매우 만족해서 재방문 하고싶은 가게입니다❕️
서영 — Google review
키시모토 본점 웨이팅있을것 같아 여기로 방문
거의 현지인 시골 한가운데 음식점같은 분위기 맛있게 잘 먹었음 돼지고기가 달달함
소바 맛은 면은 조금 두껍고 국물과 고기는 맛있습니다. 간장밥은 그냥 그랬습니다.
유명하고 전통이 있고 오래된 소바집이라고 하는데 내 입맛에는 별로 였다.
본점이 여기서 멀지 않지만 방문객이 워낙 많다고 해서 일부로 이쪽이로 온 것이다. 이곳이 본점과 다른점은 주차장도 있고 가게도 넓고 티켓 자판기로 주문을 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한다.
# 자판기 사용 후 티켓 주문
# 설익고 두꺼운면이라 국물을 머금진 못하지만
# 이게 전통적인 오키나와 소바에 가깝다고 함
# 국물 자체는 정말 깔끔, 약하게 짜다
# 대/중/소, 보통 소 짜리에 쥬시밥이면 적당
# 대 짜리는 양 많아요
맛나여! 오키나와소바 맛없다 했는데
이집은 진짜맛있어요~!
칼국수 면인데 살짝 덜 익은 면 같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식감이었슴, 고기는 달달하면서 부드러움, 옆에 고추 들어있은 식초는 너무 매움 넣지 말 것. 보통 남성이 중 사이즈 주문하면 딱 알맞음.
유명하고 맛있는 맛이라고는 하는데, 내 취향은 절대적으로 아니었다. 두꺼운 면이 투박한 정말 밀가루맛 나는 면이었음. 이것을 먹고 어떤 감흥을 느꼈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350-1 Inoha,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28, 일본•
국수 전문점
음식점
얀바루 소바는 점심 시간에 현지인들이 긴 줄을 서는 인기 있는 동네 맛집입니다. 이 식당은 다다미와 의자 좌석을 제공하며, 고객들은 대기하는 동안 주문을 합니다. 소바는 특히 현지 고추 물 소스와 함께할 때 높이 평가됩니다. 메뉴 옵션이 제한적이지만, 음식의 질, 특히 국물의 질이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소키소바(갈비소바) 찐 맛집. 가서 갈비나 삼겹살 소바 중 고르시면 됨! 국물 맛은 맛있는 만둣국느낌이고, 고추가루 살짝 쳐서 먹으면 진국임. 또 갈 예정!!
들어가자마자 할아버지 택시기사님 네분이 완판한 찐 로컬 맛집. 면이 두툼한데, 밀가루맛 하나도 안나고, 한국 갈비찜이 올라가있는 처음 먹어보는 소바였다!!! 오키나와 여행 중 최고로 맛있었던 가게 중 하나!!
데미안 — Google review
오키나와 소바로 역사가 깊은곳으로 두번 먹고 싶었던 곳입니다. 오픈런으로 대기시간 없었으며 가루비 작은거 3개 시켜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국물이 예술입니다.
- 갈비 소바로 유명한 소바 맛집. 약간의 웨이팅이 있으며, 가게 앞 주차 공간 있음
- 메뉴는 갈비 소바(소키 소바), 삼겹 소바 있음, 레귤러 사이즈가 양이 좀 됨
- 밀가루 면인데 퍼진 면은 아니라 쫄깃하고 국물은 익숙한 맛이긴 함.
한국인이 추천하는 곳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꼭 가세요 정말 맛있고 가성비도 좋아요
저랑 남편이 많이 먹는 편이라 레귤러 3개 시켜서 밥하나랑 같이 먹었어요
생각보다 하나에 양 많아요 ㅎㅎ
갈비가 최고에요! 고춧가루랑 매운소스 살짝 섞어먹으면 더 맛있어요~ 3시까지니 츄라우미 가기 전에 꼭 들르세요!(츄라우미는 생각보다 별로였다..)
저희는 8월 끝자락에다가 2시반에 도착해서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영업중이라는 팻말만 덩그러니 걸린 허름한 로컬 식당. 출입구옆 툇마루에 앉아 순서를 기다리는 시스템이고 순서가 되면 주인장이 나와서 안내를 한다.
메뉴는 단순.
소키소바와 산마이니쿠소바..
고기는 부드럽고 살짝 짭짤하니 좋다.
면은 살짝 설익은 느낌이라는데 스파게티의 알단테 느낌?
찬이 없어서 살짝 물리는 느낌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만족한 한끼였음
현지 맛집 같아요. 오래된 건물이지만 잘 정돈된 장소. 오키나와 도착해서 먹은 오키나와 국수중에 젤 입맛에 잘맞음. 소키소바 최고
일본 로컬의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면이 설익은 밀가루 같다고 해서 큰 기대 안 하고 갔었는데
일행 모두가 만족하고 온 곳!
메밀 함량 높은 메밀면을 드셔본 분들은 전혀 어색함을 느끼지 않을 듯 싶어요
소키소바(갈비), 산마이소바(삼겹살)의 고기가 간장 베이스에 절여 맛있었고
국물이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서 아주 좋았습니다
기본 사이즈는 은근 많아 여자들은 면을 조금씩 남겼어요
이 집 말고도 가야할 곳이 많다면 소 사이즈 시키는걸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 하셨는데 가보면 아시겠지만 조용한 시골 마을이라 영어 대응은 안 될 듯 싶으니 간단하게라도 일본어로 주문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70-1 Izumi,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21, 일본•
5이시나구
affordable
일본 음식점
소바 전문점
이시나구는 멋진 바다 전망을 가진 매력적인 작은 일본 식당입니다. 점심 세트는 가격이 합리적이며 맛있는 가정식 일본 요리를 제공합니다. 양이 넉넉하고 요리가 잘 균형 잡혀 있으며, 튀김과 생선 수프와 같은 옵션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집의 분위기가 경험을 더해주지만,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여 찾는 것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미리 도보 경로를 확인하거나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식사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저녁 오픈 시간 맞춰서 방문했고, 예약하지 않았지만 다행히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 작은 고양이가 정말 많습니다. 2번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바다포도는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생선알처럼 터지는 신기한 식감이었습니다. 가게 앞에서 보이는 바다 경치도 훌륭합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멋진 노을이 보였습니다. 현금만 받는 점 주의하세요.
Talysa L — Google review
10인 예약하고 간 식당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의자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오키나와 정식인데
식사는 돈까스와 불고기 위주로 하시면 좋을 것 같고, 회를 좋아하시면 어른들은 다른 메뉴도 괜찮아 보인다
초장을 챙겨가길 추천합니다!!!
일본 친구가 예약해주어 잘 다녀왔다
고양이가 엄청 많은데 앞 발 하나 없는 녀석이 눈이 밟힌다
좌석은 아래가 없이 발을 편하게 둘 수 있는 식탁 이여서 좋았다
도로 초입에 턱이 높아 천천히 들어오길 추천합니다
찾아가기 어렵다는 분이계시는데.. 구글 지도가 좀 애매하게 알려주는건 맞아요… 삼거리 우회전하고 바로 좌회전(올라가는언덕보임) 해서 쭉 올라가면되요..
맛은 호불호가 갈릴듯해요.. 전반적으로 꺌끔한 느낌의 맛입니다.. 추천메뉴판 으로 시켰지만 현지인들은 덴뿌라 하고 냉우동을 많이 먹더라구요.. 참고하세요..저희는한국어메뉴판에서 2로스까스정식,3쇼가야끼정식,4니키미지루(곱창국)정식,5미나무두치정식번 시켰어요.. 맛은 거부감 없이 맛있어요…
가격은 그림참조해주세요
숙박보다 가정식 먹으러 간집. 예약안하고 오픈런이라서 조용하게 편하게 먹는 밥집
가격대는 2.5만~3.5만. 일몰 시간에 가면 노을 맛집이고, 영업용 고양이가 많으니 참고
츄라우미 수족관 가기 전에 늦은 점심 먹으러 들렸어요
예약 안 하고 갔는데 만석이었고 10분 정도 기다리니 자리 생겼습니다
이시나구정식 로스카츠정식 맛있게 먹었습니다
에어컨도 안틀고 창문 닫은 상태로 선풍기만 틀어 줍니다 이유를 모르겠네요;;;;;근데 밥은 맛있어요 가정식 추천합니다 여기서 돈가스 시키면 더워서 못먹습니다ㅋㅋㅋㅋ 냉소바도 맛있었어요
오키나와 할머니집에 초대받아 즐기는 오키나와 정식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오키나와 가정식을 여기서 처음먹어서 다른곳과 비교하긴 힘들지만 찬이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좋습니다. 다만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겐 좀 별로일듯 합니다. 반찬은 많이 나오는데 처음
먹어 보는 것들이 많았네요 다만 익히 먹어본 냉우동 튀김 회 의 맛을 비추어 볼때 상당히 잘히시는
집같아요 추천!
삐빅 적정가 2인 3마넌 (2인 5만원지불)
튀김은 맛있음 텐동또는돈까스먹는게 나을듯
일본가정식 세트는 한국인에게 익수크하지아는 식감 스끼다시가 여러개라 거의남김 흰색두부같은거 두부아님 계란아님 미역국같은거 해초인듯 회는 쫜득한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느낌 냉우동은 보통 동그란떡에 국물은 식감이 질펀함 노랑망고 푸딩 맛있음 튀김 맛있음 먹다가 차완무시나오는데 망고향 나고 안에 재료 가득한데 뭔가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음
일본현지인들이 예약하고 오는듯 거의 다 차서 우리도 운 좋게 들어감
주차공간넓은데 찾아가기 약간 어려울수도
778-2 Toguchi,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14,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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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Buffet Restaurant Marsen, located inside Hotel Mahaina, offers a reasonably priced buffet with a decent variety of dishes. The terrace seats provide a comfortable view of the pool, and the staff ensures a pleasant dining experience. Guests can enjoy delicious options like stir-fried beef with black pepper and prosciutto with green grapes. While some diners find the number of items to be small, the food is tasty and filling.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여행④／호텔 마하이나 웰니스 리조트 오키나와
숙박은 츄라우미 수족관 근처에 있는 「호텔 마하이나 웰니스 리조트 오키나와」.
첫날은 테라스석, 2일째는 점내석.테라스석도 아침이라면 아직 덥지 않고 보낼 수 있습니다.
식사도 오키나와 요리가 많기 때문에 기쁘다!
오키나와 소바, 고야 참프루, 돼지고기 계란 롤 스시 등, 내가 CHOICE하면 플레이트가 헤비가되어 버립니다 (^^;
더 이상 아침에는 볼 수 없어요 ~ (웃음)
하지만 안심하세요!
제대로 일식이나 빵 등 스탠다드한 아침 식사도 라인 업 되고 있습니다(^^)
사적으로는 대만족 아침 식사. 오키나와 소바 맛있었습니다 ^ (^^) /
(원문)
沖縄旅行④／ホテルマハイナ ウェルネスリゾート オキナワ
宿泊は美ら海水族館近くにある｢ホテルマハイナ ウェルネスリゾート オキナワ｣。2泊3日の旅なので、連日ここで朝食ビュッフェを利用しました♪
初日はテラス席、2日目は店内席。テラス席も朝ならまだ暑くなく過ごせます。開放的なスペースがいいですね～
食事も沖縄料理が多いので嬉しい！
沖縄そば、ゴーヤチャンプルー、ポーク玉子巻き寿司などなど、私がCHOICEするとプレートがヘビーになっちゃいます(^^;
もはや朝食には見えませんね～(笑)
でも、安心してください！
ちゃんと和食やパンなどスタンダードな朝食もラインナップされております(^^)
私的には大満足な朝食。沖縄そば美味しかった＼(^^)／
Tetsuhiro H — Google review
룸온니와 조식포함이 크게 차이 안나서 3일 이용했어요. 비용이 거히 무료에 가깝게 예약해서 만족스럽게 아침을 먹었답니다. 특히 나갈때 커피및음료가 테이크이웃이 되서 좋았어요. 하지만 돈응 추가로 지불하고 먹었다면 아쉬웠을꺼 같아요. 개인적으로 식빵이 맛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만 물품 수가 적은 분입니다.
쇠고기의 검은 후추 볶음과 생햄 + 그린 포도, 아보카도 소스 + 크래커 등 매우 좋았다.
이것으로도 배가 가득하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맥주 음료 무제한의 유리를 안쪽 잔으로 바꾸면 더욱 좋다!
(원문)
食事は美味しかったが品数が少ない方です。
ビーフの黒胡椒炒めや生ハム+グリーングレープ、アボカドソース+クラッカなどとても良かった。
これでも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すので、心配不要です。
ビールの飲み放題のグラスを中ジョッキに変えればさらに良し！
(Google 번역 제공) 20시경에 입점.
라스트 오더 이전에도 불구하고, 샤브샤브 고기도 밥도 없어져 보충도 되지 않았다.
점원에게 보충을 의뢰해도 이제 품절이라는 것.그렇다면 입점시에 일부 메뉴의 제공을 할 수 없는 것을 말해야 한다.
뷔페의 품수는 그다지 많지 않다.
서비스면에서도 라스트 오더 전이면서도 아직 식사중에도 불구하고 점점 접시를 낮추기 시작한다.
그 밖에 손님이 1조밖에 없었기 때문에 빨리 폐점 작업을 하고 싶은 것은 알지만, 빨리 돌아와 주는 공기를 한결같이 느꼈다.
(원문)
20時頃に入店。
ラストオーダー前にもかかわらず、しゃぶしゃぶ肉もご飯もなくなってしまい補充もされなかった。ラストオーダーの時間は説明されていたが、まさか補充されないとは。
店員に補充を依頼してももう品切れとのこと。そうであれば入店時に一部メニューの提供ができないことを言うべき。
ビュッフェの品数はあまり多くない。
サービス面においても、ラストオーダー前かつまだ食事中にもかかわらず、どんどん皿を下げにくる。フロアの掃除を始めたりとゆっくり食事をできる環境ではなかった。
他に客が1組しかいなかったので早く閉店作業をしたいのは分かるが、早く帰ってくれという空気をひしひしと感じた。2度と利用したくない。
(Google 번역 제공) 쇠고기 샤브샤브 고선, 맛있었습니다 만, 전채 샐러드는 필요하지 않고, 디저트 좀 더 많아도 좋을까. 맛은 좋다고 생각한다. 소스는 참깨, 폰즈의 2 종류.
(원문)
牛しゃぶしゃぶ御膳、美味しかったけど、前菜サラダは要らんし、デザートもう少し多くても良いかな。お味は良いと思う。タレはゴマ、ポン酢の2種類。
(Google 번역 제공) 호텔 마하이나 안에 있는 뷔페 스타일의 레스토랑.
합리적이지만, 맛도 좋고, 요리의 종류도 적당히 갖추어져 있어 기쁘다.
테라스 석은 수영장을 마주보고 기분 좋다.
또 스탭이 느끼고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원문)
ホテルマハイナの中にあるブッフェスタイルのレストラン。
リーズナブルだが、味も良く、料理の種類もそこそこ揃っていて嬉しい。
テラス席はプールに面していて気持ち良い。
またスタッフが感じよく気持ちよく食事ができた。
(Google 번역 제공) 여기의 호텔 체재중에 갔습니다.일요일의 이용으로 예약 없이도 곧 앉을 수 있었습니다.
어른은 충분히 배고프다고 생각합니다만, 유아용의 메뉴가 너무 적습니다. . 유아로 800엔 취한다면 나름대로 감자튀김이나 튀김, 카레등도 준비해 주었으면 합니다.
(원문)
こちらのホテル滞在中に行きました。日曜の利用で予約なしでも直ぐに着席できました。
大人は十分お腹いっぱいになると思いますが、幼児向けのメニューが少なすぎます。4歳児連れでしたが、白米とパンとコーンスープ、スイーツくらいしか食べられるものがありませんでした…。幼児で800円とるならそれなりにフライドポテトや唐揚げ、カレーなども用意して欲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건강한 오키나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깔끔한 곳 -하이!
(원문)
A neat place to nibble away on healthy Okinawan cuisine -hai!
일본, 〒905-0205 Okinawa, Kunigami District, Motobu, Yamagawa, 1456, ホテルマハイナ ウェルネスリゾートオキナワ 1F•
affordable
국수 전문점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을 방문한 후, 쿠니가미군 모토부초에 있다면, 오키나와 요리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모토부 소바에 꼭 들러보세요. 이 매력적인 식당은 현지인들이 소울푸드로 여기는 맛있는 오키나와 소바로 유명합니다. 분위기는 아늑하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어서 현지 맛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모토부 소바 맛집 . 두번은 가게 되는것 같다.
Se S — Google review
츄라우미 가는 길에 들르기 좋은 식당. 맛있는 오키나와 소바를 판매한다. 부타동세트와 소키소바를 주문했는데, 부타동은 한국인 입맛에 많이 단 편이다.
타코라이스와 소바가 1,500엔 세트메뉴인데 혼자 먹기엔 양이 많다. 둘이서 먹어도 괜찮은 양. 타코라이스와 소바 그리고 영양밥 무난한 맛. 가게 앞 주차장도 넓고 주문 후 음식이 정말 빨리 나온다!
오키나와소바. 나하에서 먹었을땐 진짜 핵맛없음인데... 요긴 맛남.
돈꼬츠라멘에 굵은면 느낌?? 고기가 엄청 두껍다.
양은 많아서 셋트 안시캬도 될듯
나하로 가는길에 들어가서 먹었는데 먹을만 했다. 키즈세트에 나오는 밥은 좀 별로. 여기에서도 츄라우미 수족관 할인표를 팔고있다
맛나요 ㅋㅋㅋ 타코라이스도 맛있는데 1000엔짜리 덮밥이랑 소바 세트가 더 맛나나요
양이많아서 양이 적은 사람들은 한개만 시켜도 될듯해요
오키나와 소바는 맛없다고 하는사람들이 많아서
별로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타코라이스는 예상했던맛 soso
다른게 더 맛있어요
북부에 갈때마다 들립니다
４６３９-1 Sakimotobu,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25, 일본•
국수 전문점
오시로 소바는 오키나와에 위치한 잘 알려진 소바 레스토랑으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지만 가이드북에서는 종종 간과됩니다. 방문 중에 대다수의 손님이 현지인이고 관광객은 거의 없다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부드럽고 풍미가 좋은 고기를 곁들인 중간 크기의 국수 수프를 제공합니다. 또한, 근처에 여러 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야들야들하고 달콤한 돼지고기와 깔끔한 국물이 어우러진 국수요리 가격마저 저렴하다
대 700엔 중 600엔 소 500엔
한국인이라면 절대 고추들어간 소스는 안넣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고 맵습니다
Fe C — Google review
그냥 방문하십쇼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소바를 먹는다면 코코 카나
관광객보다 현지인에게 인기있는 가게
점심 시간에는 주차장 대기가 발생합니다.
코스파가 최고입니다.
밥도 먹는다면 오키나와 소바는 작지만 충분한 볼륨
돈부리도 맛있다
오키나와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면
여기는 갈 가치가 있다.
(원문)
沖縄そば食べるならココかな
観光客より地元の人に人気のお店
ランチタイム時は駐車場待ちが起きます。
コスパが最高です。
ご飯物も食べるなら沖縄そばは小でも充分のボリューム
どんぶりも美味しい
沖縄で美味しい物食べたいなら
ここは行く価値あり。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하고 나서 제공까지 매우 빠르고 좋았다! 메밀은 아사리 계에서 매우 맛있었습니다 ♪
다다미도 있고 어린이 동반에는 기쁜 점내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혼자 왔지만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가고 싶었습니다.
(원문)
注文してから提供までとても早くてよかった！ソバはアッサリ系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座敷もあり子供連れには嬉しい店内になっています。
今回は1人で来ましたが、今度は家族で行き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혼잡해 주차장에 넣지 않았지만, 토요일의 12시 무렵에 1대 비어 있었으므로 넣었습니다.
손님은 현지의 가족 동반이 많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메밀은 가다랭이가 잘 온 부드러운 수프, 국수는 보통이었습니다.
위에 올라있는 양상추가 정말 맛있다.
기름을 채우고 있고, 가다랭이로 삶은 것 같은?
쥬시는 상쾌하게 얇고 히지키 밥 같았습니다.
심플하고 질리지 않는 곁이었습니다.
(원문)
いつも混んでいて駐車場に入れなかったけど、土曜日の12時ころに1台空いていたので入れました。
お客さんは地元の家族連れが多かったように思いました。
そばはかつおだしがよくきいた優しいスープ、麺はふつうのでした。
上にのっているレタスがなんとも美味しい。
油をまとっていて、かつおダシで茹でたかのような？
じゅーしーはさっぱり薄味でひじきご飯みたいでした。
シンプルで飽きのこないおそば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전 후 첫 입점.
나고시, 성에 있던 인기점의 「오시로 소바」가 작년, 11월에 다이호쿠에 이전되었다고 들었습니다만, 드디어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이기 때문일까요, 오후 1시의 입점이니까일까요, 단체 손님 있어 가게 밖까지 손님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평소와 같은 간단한 메뉴는 느낌을 느낍니다.
눈앞에 옮겨진 트레이 위에는, 상추 🥬의 잎에 숨은 오소로 소바 독특한 스타일에 무심코 웃어 버립니다.
메밀국수의 아사리로 한 상냥한 맛에 조금 샤키샤키한 느낌이 남는 양상추의 식감, 적당한 씹는 면에 소재의 맛을 즐겁게 해 주는 소키와 3장 고기의 밸런스는 절묘하고 끝까지 맛있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쿠와치 ~ 녹슨 😋👍 ✨.
※성에 있을 때는 찾을 수 없었던 주차장이 이전 후는 가게의 부지내에 8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스페이스가 확보되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1일, 추기.
오랜만에 오소로 소바.
이전보다 혼잡하지 않고 순조롭게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가다랭이 맛의 맛있는 국물 🤤.
샤키샤키감이 남는 양상추도 음식을 돋웁니다.
끝까지 맛있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쿠와치 ~ 녹슨 😋🥢🙏.
(원문)
移転後、初入店。
名護市、城にあった人気店の『おおしろそば』が昨年、11月に大北に移転されたと聞いていましたが、やっと入店できました😅🙏。
週末だからでしょうか、午後１時の入店だからでしょうか、団体客ありで店の外までお客様が並んでました。
相変わらずのシンプルなメニューにはいさぎよさを感じます。
眼前に運ばれたトレイの上には、レタス🥬の葉に隠れたおおしろそば独特のスタイルに思わずニヤけてしまいます。
そば出汁のアッサリとした優しい味に少しシャキシャキした感じが残るレタスの食感、適度な歯ごたえのある麺に素材の味を楽しませてくれるソーキと三枚肉のバランスは絶妙で最後まで美味しくいただく事ができました🤤。
くわっち～さびたん😋👍✨。
※城にある時には探せなかった駐車場が移転後はお店の敷地内に8台程、駐車できるスペースが確保されています。
2025年7月1"日、追記。
久しぶりのおおしろそば。🤤。
以前より混んでいなくすんなりと入店する事ができました。
鰹風味の美味しい出汁🤤。
シャキシャキ感の残るレタスも食をそそります。
最後まで美味しく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した🤤。
くわっち～さびたん😋🥢🙏。
(Google 번역 제공) 【노부타와 남쪽의 섬 생활 in 얀바루를 다 먹어라❗60】
나고 시민이 되어 정확히 1월이 지났습니다.
사람의 따뜻함, 풍부함을 느끼면서 나고에서의 일이나 생활에 충실하고 있기 때문에 기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신 생활도 익숙해져 다음달의 급료로부터 나고에 부임하고 있는 급여면에서의 충실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웃음)
그런데, 이 날은 일로 나고시 소방 본부에 들렀으므로, 소방 본부 근처에 있는 「오시로 소바」에 가 보았습니다. 이쪽으로 이전하고 나서는 첫 방문이 됩니다.
옛날, 오난에 있었을 때에 몇번이나 이용한 적이 있어, 「오시로 소바」라고 하면 「상추」가 탄 나고 소바의 노포라고 하는 이미지가 넘어져 있군요.
가게는 새롭게 되었습니다만, 경영자는 옛날 그대로이므로, 맛은 그대로, 맛있는 나고 소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발매기를 보면
어린이 소바 350엔
메밀 소 580엔
메밀국수 700엔
메밀국수 850엔
입니다. 소에서 국수량은 200g, 250g, 350g입니다.
오소로 소바는 상추가 타고있는 점이 닫혀 있습니다만, nobuta의 이미지는 상추 아래에 침전하는 대량의 고기가야말로 스트롱 포인트.
압권의 조림 상태, 사이즈감, 종류의 밸런스가 완벽합니다 ❗❗❗❗
큰 비주얼이 사진이 됩니다만, 이 육질, 멋진 것을 알 수 있습니까 (웃음)
삼각야제면의 나고소바는, 국수가 독특하기 때문에 국물과의 얽힌 상태가 미묘하게 되는 것은 어디의 가게도 같기 때문에, 재료의 완성이 우열을 나눌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nobuta.
그 점에서도 고기뿐만 아니라 가마솥이나 튀김까지 들어간다는 오소로 소바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옛부터의 맛이 새로운 점포가 되어도 즐길 수 있는 것은 좋은 것이군요.
맛있었습니다.
대접님이었습니다❗❗
(원문)
【のぶたと南の島生活inやんばるを食べ尽くせ❗60】
名護市民となって丁度一月が経ちました。
人の温かさ、豊かさを感じながら名護での仕事や生活に充実しているので喜ばしいことだと思っています。
一人暮らしも慣れてきて、来月の給料から名護に赴任している給与面での充実も得られるのでしょう（笑）
さて、この日は仕事で名護市消防本部へ立ち寄ったので、消防本部近くにある『おおしろそば』に行ってみました。こちらに移転してからは初訪問となります。
昔、大南にあった時に何度か利用したことがあり、『おおしろそば』といいえば『レタス』が乗った名護そばの老舗というイメージがこびりついてますね。
お店は新しくなりましたが、経営者は昔のままなので、味はそのまま、美味しい名護そば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券売機を見ると
こどもそば 350円
そば小 580円
そば中 700円
そば大 850円
です。小から麺量は200g、250g、350gになります。
おおしろそばは、レタスが乗っている点がクローズアップされていますが、nobutaのイメージは、レタスの下に沈殿する大量の肉こそがストロングポイント。
圧巻の煮込み具合、サイズ感、種類のバランスが完璧なのです❗❗❗❗
大のビジュアルが写真になりますが、この肉質、見事なのが分かりますか（笑）
三角屋製麺の名護そばは、麺が独特なために出汁との絡み具合が微妙になるのは何処のお店も同じなので、具材の出来が優劣を分けると思っているnobuta。
その点からしても、肉だけでなく蒲鉾や厚揚げまで入るというおおしろそばは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
昔からの味が新しい店舗になっても楽しめるのは良いことですね。
美味し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현내 오시로 소바씨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이쪽이 제일이군요!달콤한 스프에 양상추의 조합이 최고입니다.
메뉴가 곁대, 중, 소와 헤매지 않아도 되는 것도 기쁘다.
점내 그렇게 넓지 않기 때문에 곧 가득합니다만, 회전은 좋기 때문에 거의 기다리지 않아 괜찮습니다.
(원문)
県内おおしろそばさん色々あるけど、こちらが一番ですね！甘めのスープにレタスの組み合わせが最高です。
メニューがそば大、中、小と迷わなくて済むのも嬉しい。（麺は中太か平打ち麺か選べるようですが！何も言わなければ中太になるのかな？間違ってたらすみません）
店内そんなに広くないのですぐいっぱいになりますが、回転は良いのでほとんど待たなくて大丈夫です。
3 Chome-30-23 Okita, Nago, Okinawa 905-0019, 일본•
9야에젠
affordable
일본 음식점
소바 전문점
Yaezen은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합리적인 가격의 레스토랑입니다. 한정된 일일 세트 메뉴, 오키나와 소바, 오징어 먹물 소바, 육즙이 풍부한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메뉴 항목을 제공합니다. 내부는 시대적인 스타일로 여러 개의 테이블 좌석과 높이 있는 다다미 방이 있습니다. 사장은 오징어 먹물, 튀김, 오키나와 볶은 쓴 멜론, 팬케이크, 혼합 밥 등을 소개하는 데 세심합니다.
전반적으로 튀김도 맛있고 밥도 고소하니 맛이었는데 일부 구성된 메뉴들이 다소 호불호가 있는 메뉴들이더라구요!
양 푸짐하고 호불호가 강하지 않은 메뉴들은 다 맛있었습니다.
Mia L — Google review
코우리지마 여행 후 나오며 우연히 발견한 맛집입니다.
오키나와 가정식 식당이며 오키나와 소바를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소바이나 제가 먹은바로는 우동에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국물을 맛 보고는 맛이 조금 짜다고 느꼈으나, 오키나와 소바는 국물을 마시기보다는 면과 고기 등 고명을 위주로 먹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마주한 식당치고는 매우 훌륭한 맛을 뽐냈습니다.
식당 뒷편으로는 꽤나 넓은 주차 가능 공간이 있어, 차를 이용한 오키나와 북부 여행객에게 추천할 가치가 있는 식당입니다.
진짜 진짜 맛있음... 오키나와에서 먹은것 중에 젤 맛있었음. 가게도 조용해서 편안한 느낌 굿🥹 이 가격에 이 구성이 가능한가 싶을정도로 합리적인 금액
비쥬얼이 나쁘진 않은데 음식은 그냥저냥입니다. 튀김도 특별하지 않고. 면들도 그냥그냥 맛있진 않음. 밥도 좀 비릿한게 한국사람입맛에는 맞지 않을수 있어요.
오키나와 소바를 비롯한 여러 일본 음식을 먹을수 있는 식당입니다. 맛은 무난한 편. 영어나 한국어 메뉴는 없지만 직원분이 간단한 영어 및 한국어 단어(삼겹살, 갈비, 대/소)를 알고 계셔서 주문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오키나와 소바 정식 대자 시켰는데 성인 남자 기준으로도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조금 남겼습니다. 대식가가 아니라면 그냥 소자 시키세요.
오전에 츄라우미수족관 보고 근처에서 점심먹고 파인애플파크로 넘어가는 일정에서 들린곳입니다.
오키나와소바 정식과 덴푸라 정식이였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친절한 점원분이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셨습니다.
아들이 서툴게 "아리가또고자이마스" 하자 웃으면서 사탕도 선물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츄라우미수족관 오전에 갔다가 나하시로 내려가는 길에 먹을만한 점심으로 찾은 식당. 식당 바로 앞에 세네 대 정도 주차 할 만한 공간이 있음 낮에만 장사를 하는 것 같음 메뉴가 다양함. 저는 일본어가 가능해서 일본어로 주문을 하기는 했으나 서빙 해주시는 직원 분 께서 간단한 단어로 한국어 설명을 해줌. 외관은 오래된 식당처럼 보이지만 간단한 오키나와 식사를 하기에 괜찮은 것 같음. 족발정식이 맛있었음 추천!
탠동 정식이랑 오키나와 소바 정식
주문했는데 둘다 맛있었어요ㅎ
특히 오키나와 소바 안에 돼지고기는 진짜 야들야들하고 국물도 약간 짜긴하나 괜찮은 수준입니다.
텐동정식에 튀김은 맛있었고
같이나온 작은 우동에는 생각만 안넣어주셨음
딱 좋았을것같네요ㅎㅎ
손님의 70%는 한국인관광객이고
가끔 현지인있어요ㅎ
주차장있으나 들어가기 애매해서 한바퀴 돌았네요
가게 바로앞에도 주차가능해요 :)
위치가 약간 외진거빼고는
가성비 좋은집입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342-1 Namizato,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22, 일본•
국수 전문점
Experience the authentic Okinawa vibe at Mukashi Mukashi, a charming noodle shop that offers traditional Okinawa soba. Indulge in their exquisite handmade bowls and utensils, which add to the incredible ambiance. Despite limited English proficiency, the friendly lady running the place is easy to communicate with and provides excellent service. Whether you opt for classic Okinawa soba or try their goat meat variation, both options are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노부타와 남쪽의 섬 생활 in 얀바루를 다 먹어라❗341】
외관의 수상한 느낌이 뛰어난 나카야마의 오키나와 소바 가도를 따라 자리 잡은 「무카시 무카시」씨에 다녀 왔습니다.
헤세이 12년에 오픈한 자가제면 「목회 소바」의 가게입니다.
외관의 수상함으로 관광객은 다리가 향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외관에 속지 말아야합니다 (웃음)
왜냐하면 점내는 청결감 넘치고 편안한 테이블과 좌탁이 늘어선 좋은 내관입니다. 뒷산의 농지에 밭과 염소 오두막을 바라볼 수 있고, 밭에서 채취한 야채를 사용해 목회 곁을 제공되고 있으며, 염소 오두막의 염소씨를 사용해 염소 요리를 제공되고 있습니다만, 점내는 완전히 염소씨 향기는 풍부하지 않으므로 안심하십시오.
그런데, 이 변종의 오키나와 소바 가게에게는,
辛鍋소바 950엔
라는 매운 면류를 먹고 싶은 증후군의 분들을 끌어들이는 일품이 존재합니다.
그 비주얼이 첫 사진. 업이 이쪽이 됩니다. 미야자키의 신면 같은 외형입니다만, 신면이 유행하는 것보다 옛부터 메뉴에 존재하는 것 같기 때문에, 담담면을 모티브로 한 가능성도 있습니다(웃음)
어쨌든, 목회 소바 국수를 사용하는 신면 등 일본에서는이 가게 만의 것.
게다가 더 힘들고 먹고 싶다는 점주의 애정인지,
마늘 1개, 섬과 고추 1개
을 닦고 부서지기 쉬운 냄비도 붙어 나옵니다 (웃음)
당연히, 날씬하고 모두 투하해, 막상, 실식❗️
얼마나 맛있는 매운맛이지요.
민치 고기, 계란, 목회 메밀
상당히 맞아요 ❗️❗️
오키나와 소바 좋아하기에는 변종이므로 경원될 것 같습니다만, 그 경우는 심플하게 3장 고기 소바, 소키 소바도 메뉴에 존재하므로, 그쪽에서 목회 소바 국수를 즐겨 주세요.
동반은, 뒷산의 밭에서 채취한 갓 야채의 「야채 소바」를 먹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외관에 속지 않고, 이 변종인 매운 국수 같은 목회 메밀을 먹어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맛있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のぶたと南の島生活inやんばるを食べ尽くせ❗341】
外観の怪しげ感がこの上ない中山の沖縄そば街道沿いに佇む「むかしむかし」さんに行ってきました。
平成12年にオープンした自家製麺「木灰そば」のお店です。
外観の怪しげさから、観光客は足が向か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外観に騙されてはいけません（笑）
なぜなら店内は清潔感溢れ、座り心地の良いテーブルと座卓が並ぶ良い内観なのです。裏山の窪地に畑とヤギ小屋が見渡せ、畑で採れた野菜を使って木灰そばを提供されていますし、ヤギ小屋の山羊さんを使って山羊料理を提供されていますが、店内は全く山羊さんの香りは漂っていませんのでご安心して下さい。
さて、この変わり種の沖縄そば屋さんには、
辛鍋そば 950円
という、辛い麺類を食べたい症候群の方々を惹きつける逸品が存在します。
そのビジュアルが最初の写真。アップがこちらになります。宮崎の辛麺みたいな見た目ですが、辛麺が流行るよりも昔からメニューに存在するようですので、担担麺をモチーフにした可能性もあります（笑）
いずれにせよ、木灰そば麺を使う辛麺など日本ではこのお店だけのはず。
しかも、もっと辛くして食べて欲しいという店主の愛情なのか、
にんにく1個、島とうがらし1個
を磨り潰すすり鉢も付いてでてきます（笑）
当然、スリスリして全て投下し、いざ、実食❗️
なんて美味しい辛さなんでしょう。
ミンチ肉、卵、木灰そば
結構、合いますよ❗️❗️
沖縄そば好きには亜種なので敬遠されそうではありますが、その場合はシンプルに三枚肉そば、ソーキそばもメニューに存在するので、そちらで木灰そば麺を楽しんで下さい。
連れは、裏山の畑で採れたて野菜の「野菜そば」を食べていました。
いずれにせよ、外観に騙されず、この変わり種な辛麺様な木灰そばを食べて欲しいものです。
美味し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Nobut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국수가 딱딱하고 얽히기 쉽고 대량이됩니다.
매우 먹기 어렵다.
그리고 목을 부드럽게 통과하지 않고
물을 마시지 않으면 막힌다.
씹었을 때의 맛도 약하다.
옛날의 제법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레시피 비율의 문제인가.
수프는 맛있기 때문에
술과 코시가있는 국수를 배합 할 수 있다면
또 먹고 싶은 오키나와 소바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麺が硬く、絡まりやすく大束になり
とても食べにくい。
そして、喉をスムーズに通らず
水を飲まないと詰まる。
噛んだ時の味わいも弱い。
昔ながらの製法は良いと思うが
レシピ割合の問題かと。
スープは美味しいので
ツルッとコシのある麺の配合が出来ると
また食べたい沖縄そばにな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정글리아 돌아가기에 처음 들렀습니다.
가게 내의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다가온 분위기로 아늑했습니다.
국수, 수프, 야채, 염소 고기를 고집하는 가게였습니다.
3장 고기 소바를 먹었습니다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수프가 맛있었습니다.
하계 한정의 차가운 소바 이번에 먹고 싶다!
※단, 이런 사람은 향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펀치가 효과가있는 맛의 수프와 목구멍이 좋은 으깬 국수를 요구하는 사람
(원문)
ジャングリア帰りに初めて立ち寄りました。
店内の雰囲気も自然に寄り添った雰囲気で居心地良かったです。
麺、スープ、野菜、山羊肉にこだわりがあるお店でした。
三枚肉そばを食べ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特にスープが美味しかったです。
夏季限定の冷やしそば今度食べてみたい！
※ただ、こんな人は向かないと思います。
パンチの効いた旨味のスープや喉越しのよいツルツルした麺を求めてる人
(Google 번역 제공) 옛날의 제법으로 만든 「오키나와 소바」라고 하는 것으로 「무카시무카시 소바」를 받았습니다. 좋고 스프도 맛있습니다.
작은 냄비도 포함하여 짠맛은 전체적으로 겸손하지만, 국물이 효과가 있고 맛있습니다.
언뜻 보면 임팩트가 강한 외관으로, 첫견으로 모르면 들어가기 어려움도 있습니다만, 식재료도 뒷산에서 얻은 산채나 가게 앞에서 기른 야채를 사용하는 등, 자산 자소에도 구애된 양점 서비스도. 잘 대만족입니다.
(원문)
昔ながらの製法で作った「沖縄そば」ということで「むかしむかしそば」をいただきました。なんでも麺づくりに天然の梘水（かんすい）を使用しているとのことで、麺の食感が独特で良く、スープも味わい深いです。
小鉢も含めて塩味は全体的に控えめですが、出汁が効いており美味しいです。
一見するとインパクトの強い外観で、初見で知らないと入りづらさもありますが、食材も裏山で採れた山菜や店先で育てた野菜を使うなど、自産自消にもこだわった良店です。サービスもよく大満足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염원 실현은 마침내 왔습니다.
섬 야채도 듬뿍
붉은 고구마가 반죽 된 곁
처음 먹었습니다.
그릇도 수제로 가게의 분위기도 멋집니다 💓
고야기를 보여주거나
뒷산의 경치도 깨끗하고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念願叶ってやっときました。
島野菜もたっぷり
紅芋が練り込まれているそば
初めて食べました。
器もお手製でお店の雰囲気もすてき💓
こやぎを見せてもらったりと
裏の山の景色もきれいで
また来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굉장히 분위기가 좋은 가게였습니다.
소키에 제대로 맛이 붙어 있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도기라든지 많이 장식하고 있어, 기다리고 있는 사이에 즐겁게 배견했습니다.
또한 서비스로 드래곤 과일이 나와서 깜짝.
태어나서 처음 먹었는데 빠지는 맛이었습니다.
(원문)
すごく雰囲気のいいお店でした。
ソーキにしっかり味が付いていて、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
陶器とか沢山飾ってて、待ってる間に楽しく拝見致しました。
また、サービスでドラゴンフルーツが出て来てびっくり。
生まれて初めて食べたのですが、ハマる美味さ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
염소를 좋아한다면 매우 추천!
염소 국물은 없지만,
염소 메밀 크고 국수 매우 적은 쌀을 주문하면!
아하하하하…
상당히 이…
(원문)
初来店！
ヤギ好きには、超オススメ！
ヤギ汁は無いが、
ヤギそば大で麺超少なめで、ライスを注文すると！
あはははは………
相当イイ………
(Google 번역 제공) 굉장한 분위기가 있는 가게이므로, 일견 들어가기 어렵습니다만, 용기를 짜서 들어 보세요.
가게는 부드럽고 음식에 대한 엄선을 느낍니다.
가게의 뒤에 광대한 밭이 있어 야채는 모두 그곳에서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테라스로부터의 경치가 장엄했습니다.
그 야채와 야생화가 듬뿍 들어있는 섬 야채 소바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국수는 그 때에 바뀌는가?
곁도 국물도 상냥한 맛으로, 야채가 맛있었습니다-!
(원문)
すごい雰囲気のあるお店なので、一見入りづらいですが、勇気を振り絞って入ってみて下さい。
お店の方は優しくて、食へのこだわりを感じます。
お店の後ろに広大な畑がありお野菜は全てそちらで作ってるそうです。テラスからの景色が雄大でした。
そのお野菜と野草がたっぷり入ってる島野菜そばが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麺はその時でかわる？ようで、私が頂いたのは紅芋が入ってる紫色の麺でした。
おそばもお出汁も優しーいお味で、お野菜が美味しかったー！めちゃくちゃオススメのお店ですが、行列とかできてほしくないなぁ…
694-1 Nakayama, Nago, Okinawa 905-0004,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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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식당
음식점
AMAHAJI 올데이 다이닝에서는 손님들이 오키나와, 일본 및 국제 요리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 활기찬 레스토랑은 건강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 Yanbaru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강조하며, 열대 식물로 가득한 무성한 정원 속에서 평화로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가족들은 아시아 요리부터 미국 요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인상적인 선택을 발견할 수 있어 모두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평점이 3점이 안 되어서 갈까 말까 고민했지만,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밤이라 와봄.
우선 저녁 뷔페는 성인 5천엔. 주류는 추가. 힐튼 멤버스일 경우 할인 있음.
서버가 많지는 않지만 그만큼 사람도 별로 없었음. 음식은 저의 경우 아구(오키나와 돼지) 스테이크만 5접시에, 블루씰 아이스크림 등등 다양하게 먹고 오키나와 북부에 다른 음식점도 많지도 않고, 한국 국내에서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인당 12만원 정도일 것이라 생각하면 합리적임.
연당시 — Google review
일단 음식이 모두짜고, 보통 음식이 짜면 맛있기라도 한데, 여기는 모든음식들이 밸런스가 무너져있습니다. 제일 맛있는 음식은 생야채와 물(짜서 계속 마셔야됨)입니다. 그리고 가격에 비해 먹을게 너~~무없습니다.
그리고 식재료들이 퀄리티가 너무 안좋습니다. 회는 비려서 먹을수가 없습니다. 여기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동안 맛있는곳에 못가본 사람인듯...
아침 조식 뷔페인 아마하지 올데이 레스토랑. 디너는 이용안해봤고 조식만 이용해봤어요. 조식뷔페라는게 어딜가나 가짓수가 정해져있고 디너뷔페만큼 풍부하지 않아요. 가짓수는 적당하였으나 크게 먹을만한게 많지는 않았어요. 뭐 아침뷔페에 가면 항상 먹는 기본적인 오믈렛과 간단한 식사류를 하기엔 부족함이 없었어요. 아침은 빵하나에 커피만 줘도 좋으닌깐요, 등급혜택으로 무료로 주는 조식이라 불만없이 잘 먹었고요. 다이아등급만 주는 메뉴가 있는데 딱히 별로 ㅋ . 치킨등 테이크 아웃메뉴도 있으니 저녁에 포장해서 먹을수 있어요
리뷰가 많이 안좋은데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음식은 맛있습니다
다만 몇몇 음식 들은 기대 이하이긴 하지만 직원들의 서비스가 이 모든 것을 커버합니다.
특히 오늘 주류코너를 책임지던 직원인 것 같던데, 그 직원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성함은 모르지만 그 분의 서비스에 오키나와 여행 중 최고의 저녁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4살 딸과 임신한 아내와 나,
3명이 디너 뷔페를 이용했다. 비용은 13,000엔 이었다.(딸은 무료)
그리고 나는 4500엔에 1.5시간 술 무제한을 추가했다
스테이크, 생새우, 커리 모두 맛있었다.
연어회 참치회 포케, 멕시코타코도 맛있었다.
양보단 질! 종류가 많지 않았지만 모든 음식이 좋았다.
술 무제한은 맥주 하이볼 와인 칵테일 이었다.
그렌리벳 12년산 위스키가 포함되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오리온 생맥주와 하이볼 와인 모두 훌륭했고
마지막 마감시간이 거의 끝나갈 쯤 지원이 친절하게 아오모리를 한잔 주었는데 높은도수도 느껴지고 달콤함도 느껴지는 좋은 추천이었다!
그 외에 맛있었지만 나열하지 못한 음식들에게 미안할 따름이다!
메뉴가 없어도 느뮤 없음
가격에 비해 맛있지 않다.
어리석은
먹을게 너무 없어요..ㅜㅜ
일본, 〒905-0227 Okinawa, Kunigami District, Motobu, Sesoko, 5750, ヒルトン沖縄瀬底リゾート•
그릴
고기 요리 전문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Sisuco Grill is a vibrant restaurant with a stunning view of the sea and beach. The staff is known for their cordial and friendly service, always ready to cater to your needs. The menu features carefully prepared dishes such as homemade sourdough bread with smoked butter, appetizers, steaks, and a highly recommended ChimChuri sauce. While the Motobu Wagyu sirloin steak comes highly recommended, some dishes like scallops and grilled asparagus fell short.
창가자리의 미친 뷰와 스테이크, 와인까지...두말할 필요 없었습니다 디저트도 굿
직원분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서비스 최고👍🫶 따로 인사드리고 싶었을 정도였어요
가격이 좀 비싼가?! 했지만 겪어보니 리조트에서 아주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습니다
김영경 — Google review
맛있다.
양도 많고
분위기도 좋음.
세트보다 단품시켜먹는게 더 좋을등
비싸고 맛없습니다.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음식나오는데 최소30분 넘게 걸립니다. 자고로 식당은 음식이 맛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시차 투고가 됩니다만, 힐튼 오키나와 세소 리조트에 묵었을 때에 가족으로 방해했습니다.
선셋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조금 일찍 예약.
넓은 공간에서 리조트 감이 듬뿍 맛볼 수 있습니다.
산과 바다의 행운을 즐기는~T본 스테이크와 오마르 새우의 그릴 쉐어 세트~35,000엔을 부탁했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주인과 새우를 좋아하는 나에게 딱 맞는 세트!
◆월도르프 샐러드 시스크 그릴 스타일
얀바루 닭 그릴과 열정 과일 프렌치 드레싱
◆미국산 T본 스테이크 700g
◆캐나다산 활 오마르 새우 1미
◆오늘의 디저트
오픈 키친에서 호쾌하게 구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므로 텐션 오릅니다!
스테이크의 구운 가감도 절묘하고 레드 와인과 잘 맞았습니다.
오마르 새우도 맛있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時差投稿になりますが、ヒルトン沖縄瀬底リゾートに泊まった際に家族でお邪魔しました。
サンセットをみたかったので少し早めの時間に予約。
広々した空間でリゾート感がたっぷり味わえます。
山と海の幸を楽しむ～Tボーンステーキとオマール海老のグリルシェアセット〜35,000円をお願いしました。
肉好きの主人と海老好きの私にはぴったりのセット！
◆ウォルドルフサラダ シスクグリルスタイル
やんばる鶏のグリルとパッションフルーツ入り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
◆アメリカ産Tボーンステーキ 700g
◆カナダ産活オマール海老 1尾
◆本日のデザート
オープンキッチンで豪快に焼き上がる様子が見られるのでテンション上がります！
ステーキの焼き加減も絶妙で赤ワインとよく合いました。
オマール海老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호텔동에서 실내에서는 갈 수 없습니다만, 부탁하면 차로 보내 줍니다.
분위기는 세련된 느낌입니다만, 요리는 가격 정도의 것은 말할 수 없었기 때문에 별 3개 멈춤.
공유 메뉴를 부탁했습니다만, 다음 가면 알라카르트일 것이다.
(원문)
ホテル棟から屋内では行けませんが、頼めば車で送ってくれます。
雰囲気はお洒落な感じですが、料理は値段ほどのものとは言えなかったので星３つ止まり。グラスワインの種類も少なく、ボトルでのオーダーへの誘導でしょうか。
シェアメニューを頼みましたが、次行くとしたらアラカルトだろうな。
(Google 번역 제공) 스탭의 걱정이 잘 멋진 레스토랑입니다.불꽃놀이의 시간은 밖에서 봐도 좋다고 하는 것으로, 밖에 나와 감상했습니다.
모토부 소에 오마르 새우 매우 맛있었습니다.
요리명은 잊어 버렸습니다만 이 감자 1개 통째로의 녀석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또 먹고 싶습니다.
빵도 버터도 특징적이고 맛있었습니다.
호텔의 레스토랑이므로 조금 높습니다.
(원문)
スタッフさんの気遣いがよく素敵なレストランです。花火の時間は外で見ても良いとのことで、外に出て鑑賞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もとぶ牛にオマール海老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フーチバーのチミュチュリソース気に入りました！さわやかで初めての味でしたがお肉にあいます！自家製バーベキューソースも美味しかったです。
料理名は忘れてしまったのですがこのじゃがいも1個丸ごとのやつが凄く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食べたいです。
パンもバターも特徴的で美味しかったです。
ホテルのレストランなのでちょっとお高めです。飲みすぎると大変なことに…（笑）
(Google 번역 제공) 코스 요리를 받았습니다.
차분한 점내에서 천천히 맛있게 받았습니다.
서프라이즈의 디저트도 받고 기뻤습니다!
선셋이 보이는 점내입니다만, 바로 측이 비치이므로 빨리 식사를 끝내고 보러 가는 것도 좋습니다.
(원문)
コース料理を頂きました。
落ちついた店内でゆっくり美味しく頂きました。
サプライズのデザートも頂き嬉しかったです！
サンセットが見える店内ですが、すぐ側がビーチなので早めに食事を終わらせて見に行くのもい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힐튼에 묵었을 때의 저녁 식사로 이용했습니다.
메뉴는 코스에 하지 않고 일품요리로.
스탭에게 추천의 것을 선택해 주셔, 뼈 첨부 아구 돼지 로스 허브의 빵가루 구이, 흑연의 요리와 샐러드, 일품요리를 수품 부탁했습니다.
요리가 맛있었습니다.
(원문)
ヒルトンに泊まった際の夕食で利用しました。
メニューはコースにせずアラカルトで。
スタッフにお勧めのものを選んで頂き、骨付きアグー豚ロース ハーブのパン粉焼き、黒鮑の料理とサラダ、アラカルトを数品お願いしました。
料理が美味しかったのはもちろんですが、スタッフの対応が素晴らしく、とても素敵なディナータイム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5750 Sesoko,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27, 일본•
이탈리아 음식점
음식점
SeMare Italian Restaurant 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セマーレ」 is located in the Yanbaru area of Okinawa, known for its high-quality beef, pork, chicken, seafood, and fresh produce. The restaurant offers a unique dining experience with a vibrant chorus of flavors from these local ingredients. Guests praise the delicious food and great service provided by attentive staff members. The stunning sunset view from the restaurant adds to the overall dining experience.
뷰가 좋고 가격대비 맛도 괜첞습니다.
마르게리따 피자를 먹었는데 근본 있었어요.
서울 기준으로도 높은 수준의 화덕 피자
접시가 귀엽습니다.
인당 5-10만원 선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물잔을 세게 내려 놓는 다는가 하는 점을 개선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만족입니다.
김휘수 — Google review
호텔 로비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다이아맴버 25% 할인이되서 방문했어요. 할인없었으면 비싼가격대 전형적인 호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호텔 레스토랑 답게 맛있어요. 가격대비 양이 적어요. 분위가 괜찮았고 친절했어요. 화덕피자는 맛있었는데 뒤에 화덕에서 굽는걸 볼수 있어요. 세소코힐튼이 주변에 식당이 따로 없기때문에 한끼정도는 먹기에 괜찮았습니다. 외부 식당을 가려면 거히 운전을 해야하니 술을 못 마시니 한끼정도는 선택해도 될듯 합니다. 예약하고 가면 편해요
힐튼에 숙박 중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러 세마레를 방문했어요. 남편과 세마레 시그니처 피자1, 생맥주2를 주문했는데, 피자가 환상적이었습니다! 피자 한 조각으로 흡사 나폴리에 와 있는 듯 했습니다. 해산물 신선하고 도우 쫀득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기본에 충실한 곳이라 코스요리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호텔이라 가격은 비싸지만 맛과 서비스 모두 만족!
스테이크가 엄청 부드럽고 맛있어요~!
피자도 굿~!
파스타도 굿~~!
맛은 그렇다 치더라도, 가격은 비싼편인데 직원들 서비스가 최악이었음. 전체적으로 직원들 서비스 교육을 다시 할 필요가 있음. 음식을 먹는 동안에도 계속 불쾌한 기분을 느끼게 함.
피자 맛집 인정!
(Google 번역 제공) 평일의 17시 반에 예약해 내점했습니다.미리 예약하고 있었지만 바다가 보이는 창가의 자리에 안내된 것은, 럭키였습니다. 라고 어드바이스를 듣고 선택했습니다.2명으로 쉐어 하는 코스(16,000엔)로 할 생각이었습니다만 소식의 저희에게는, 볼륨이 너무 있을까라고, 일품요리에 했습니다~ 기간 한정 메뉴의 국산 구이 굴에서, 하프 마늘 버터 2p와 시금치 치즈 향초 빵가루 구이 2p, 아오사의 카라마리 프릿, 모토부 소의 보레네제 직탄 불구이 스타일, 모토부 소의 탈리아타를 주문했습니다. 카라마리 프릿은, 2명이서 먹는데는 양이 많았을까~(참고까지) 탈리아타는, 발군에 맛있었습니다!
힐튼 베케이션 클럽 세저에 묵을 때는, 또 가고 싶은 레스토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원문)
平日の17時半に予約して来店しました。前もって予約していたものの海の見える窓際の席に案内されたのは、ラッキーでした。メニュー選びは、楽しみの一つですが初めてのレストランでは要領が得ずお店の方の説明とアドバイスを聞いて選びました。2人でシェアするコース（16,000円）にするつもりでしたが少食の私達には、ボリュームがあり過ぎるかなと、アラカルトにました〜。期間限定メニューの国産焼き牡蠣から、ハーフガーリックバター2pとほうれん草チーズ香草パン粉焼き2p、あおさのカラマリフリット、もとぶ牛のボレネーゼ直炭火焼きスタイル、もとぶ牛のタリアータをオーダーしました。どれ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カラマリフリットは、2人で食べるのには量が多かったかな〜（参考まで）タリアータは、抜群に美味しかったです！牛ほほ肉の赤ワイン煮もお勧めだそうです。デザートのティラミスは、別腹でペロリと食べました。
ヒルトンバケーションクラブ瀬底に泊まる時には、また行きたいレストランの一つ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힐튼 오키나와 세소저 리조트 내의 레스토랑 《세마레》에서 SERA 코스를 받았습니다 🍽️
호텔 내에 있어 접근하기 쉽고, 아이 동반이라도 들어가기 쉬운 분위기였던 것이 매우 살아났습니다.
코스는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고, 오키나와다움도 느껴지는 내용.
호텔 체재 중에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서는◎
차분하고 식사하고 싶을 때나, 어린 아이 동반의 여행에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SERA 코스
요리사의 추천 전채 모듬 3 종류
오키나와현산 야채와 포타르가의 스파게티 페페론치노
마르게리타
오키나와 근해 쿠로카지키의 그릴 살모리오 원단
수제 티라미수
👦🏻Kid's Plate
옥수수 크림 수프
새우 튀김
튀김
미니 햄버거
모토부 소의 스파게티 보로네제
초코 친수와 바닐라 아이스
(원문)
ヒルトン沖縄瀬底リゾート内のレストラン《セマーレ》で、SERA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ホテル内にあってアクセスしやすく、子連れでも入りやすい雰囲気だったのがとても助かりました。
コースは丁寧に作られていて、沖縄らしさも感じられる内容。
ホテル滞在中に気軽に利用できるレストランとしては◎
落ち着いて食事したいときや、小さな子供連れの旅行には便利だと思います。
🍽️SERAコース
シェフのおすすめ前菜盛り合わせ3種類
沖縄県産野菜とポッタルガのスパゲッティペペロンチーノ
マルゲリータ
沖縄近海クロカジキのグリル サルモッリオ仕立て
自家製ティラミス
👦🏻Kid's Plate
コーンクリームスープ
エビフライ
唐揚げ
ミニハンバーグ
もとぶ牛のスパゲッティボロネーゼ
チョコちんすこうとバニラアイス
일본, 〒905-0227 Okinawa, Kunigami District, Motobu, Sesoko, 5750•
라운지
술집
카페
Hanari Lobby Lounge & Bar is a chic and inviting space with stunning ocean vistas, making it the perfect spot to unwind and enjoy a drink or light snack. Whether you prefer coffee, tea, cocktails, or afternoon tea, this lounge offers a wide selection to suit your taste. Relax on the comfortable sofas and take in the exotic surroundings while sipping your beverage of choice before retiring for the night.
일본, 〒905-0227 Okinawa, Kunigami District, Motobu, Sesoko, 5750•
15카진호 피자
4.5
(3213)
4.5
(367)
affordable
피자 전문점
카페
음식점
전통적인 오키나와 집이 있는 언덕 위에 위치한 '피자 인 더 스카이'는 섬, 바다, 그리고 일몰의 멋진 경치를 제공합니다. 전통 이탈리안 또는 뉴욕 스타일의 피자는 제공하지 않을 수 있지만, 방문객들은 두 가지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믹스(모든 것) 또는 치즈. 메뉴에는 샐러드, 음료 및 망고 디저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환경은 세소코, 미나, 이에 섬과 수족관의 아름다운 경치를 제공합니다.
뭐 이런데 피자집이 있다는거야 싶은데에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갔을 때 펼쳐지는 뷰가 장관입니다.
사정상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아쉽습니다.
포장한 피자는 인스턴트 맛이 느껴지지않고 집에서 한 듯 소박하지만 맛있었어요.
카봉 — Google review
뷰가 정말 끝내주고 피자가 아주 맛있는 곳 !
이런곳에 피자집이 맞아..? 라는 생각이 든다면 잘 찾아가고 있는겁니다
차량이 없다면 가기 힘든곳이지만 도착하면 정말 끝내주는 뷰가 기다리고 있어요.
테라스 자리에 앉아 펼쳐진 뷰와 풍미 가득한 피자를 먹으면 모든것을 다 가진 기분이 듭니다.
화덕에서 구운 피자라 도우가 굉장히 쫄깃하였고,
플레인으로 주문하여 치즈의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두명이서 두가지맛 모두 맛보고싶어
스몰사이즈 2판 주문했고 3조각 남았어요😂
Acerola juice라고 오키나와에서만 나는 열매로 만든 주스도 상큼하니 괜찮습니다.
현금만 가능한 매장이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한 곳입니다.
남은 음식은 포장도 되니 여행하면서 먹어도 맛있어요 !
꼭 테라스 자리에 앉아 식사해보세요 !
뷰맛집♡
치즈도 자연치즈인지 너무 맛있고 도우도 맛있었어요 커피한잔이 나와도 감성넘치는 곳이었습니다.
해질녘에 방문했는데 너무아름다운 선셋을 볼수있었어요. 그리고 마감1시간전이여서 대기도 없이 바로 먹을수있었습니다♡
메뉴판부터 일본느낌 가득한곳입니다.
일본까지가서 피자왜먹지했는데 눈으로 먹는기분이었어요 분위기 맛 서비스 모두다좋았습니다.
가는길이 좀 구불하지만 북부투어하신다면
완전추천합니다♡
지대가 높은 곳에 위치해서 뷰가 멋진 곳이었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포장해서 먹었어요. 손님이 진짜 많이 오더라구요. 10-15분정도 안에 나왔는데 치즈 풍미가 일품이었습니다. 나오자마자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피자 종류는 치즈피자(토핑없음) / 토핑있는 피자 두가지였어요
*풍경이 내다보이는 본관 처마에 앉고싶다면 최소 오픈 30분전엔 가야할듯. (10/26일요일 11:20분에 도착해서 오픈 10분전이니 여유있을 줄 알았는데, 웨이팅 보드에 보니 우리가 8번째 였음)
*실내엔 안들어가서 모르겠지만 풍경이 정면으로 내다보이는 야외 처마 밑 마루는 3자리, 측면에 복도(?)같은 자리가 2자리가 있는데 앞에 분들이 실내에서 드신분들이 계셔서 다행히 복도쪽 첫번째 자리여서 풍경을 괜찮게 보면서 식사를 즐겼음.
*12:00시에 식사를 마치고 나올때에도 최소 20명정도의 웨이팅은 계속 있었음.
*피자는 토핑이 아주 약간 짠듯하지만 도우가 슴슴해서 밸런스가 괜찮음. 우리는 여자두명이 M사이즈(30cm) 피자 한판 주문했는디 이건 조금 많은 듯하고, S(22cm)+샐러드 조합이 더 좋을 것 같음.
*주차 편함.
오후4시 좀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뷰 정말 이뻐요 사진 잠깐 찍는데 저희 입장 순서되서 들어갔어요. 직원분들 친절 합니다. 와이프와 저 2명 이였고 미디움 치즈피자, 스몰 믹스피자 먹었습니다. 남기지않고 다 먹었습니다. 스몰 사이즈는 남자 손바닥 펼친 크기고 미디움 사이즈는 약 1.5배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진짜 치즈피자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점심시간 대기 시간은 약 30분 정도였다.
캐쉬온니라 꼭 돈을 들고 가길 바란다.
무더운 여름 대기실은 야외라 더웠다.
동남아 같은 느낌에 설레임도 더해졌다. (실제로 도마뱀이 돌아다녀 더 그런 느낌이었다.)
대기공간에 보드게임이 있어 아이와 즐거움으로 기다릴 수 있었다.
내부는 일본 전통 가옥 같은 느낌이었고 그런 공간에서 피자를 먹는다는게 이색적이었다.
두종류의 피자를 시켜놓고 와이프와 부산의 이재모 피자와 비교한 바
와이프는 이재모 피자, 나는 카진호 피자의 손을 들어주었다.
얇은 화덕 피자 느낌에 다양한 치즈냄새 독특한 양념이 좋았다.
한번쯤 들려서 맛볼만 하다.
네비를 찍고 감에도 '이 길이 맞아?'라고 생각이 든다면, 아니 네비로 다시 목적지를 재입력하고 '이런 길을 뚫고 가면 진짜 맛있는 피자집이 있다고? 이딴 곳에?!'라는 생각이 든다면 맞게 가고 있는 겁니다.
정상에 도착하니 그간 안 보이던 차, 사람들이 몰려있네요. 피자요? 맛있어요. 들어간 재료는 많지 않은 것 같은데 기본에 충실해서 맛있는 피자예요. 그리고 전망이 끝내줍니다. 가게 내부 인테리어도 멋있고요, 직원분들 모두가 쏘 카인드합니다. 칭찬스티커 붙여주고 싶었어요. 대기는 좀 있는 편인데, 내/외부에서 먹다 보니 대기줄 금방 줄어요. 그리고 다시 빈속으로 그 길 되돌아가기 그렇잖아요?ㅎㅎ 무튼, 맛있는 집으로 추천합니다!
１１５３-2 Yamazato,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19,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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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키시모토 식당
4.1
(2171)
4.0
(262)
cheap
국수 전문점
일본 지역 음식점
음식점
기시모토 식당은 정통 전통 오키나와 소바 경험을 위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작은 규모와 불가피한 대기 시간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오키나와 소바를 위한 필수 장소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수제 면은 쫄깃하고 풍미가 있으며, 달콤한 돼지고기와 짭짤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이 잘 어우러집니다. 고추에 담근 아와모리의 추가는 맛을 완전히 변화시킵니다. 제한된 메뉴지만 빠른 서비스로 이 식당은 개장 후 금방 만석이 됩니다.
M사이즈가 양이 엄청 많아요 !
S 시키셔도 괜찮을것같아요 :)
면이 두꺼워서 금방 배가 참
면이 덜 익었다는 말이 많았는데
덜익었다기보다 오키나와식 면 데치는 방법이
다른것같아요 국물이 진짜 미쳤어요 너무 맛있음
그리고 밥도 맛있음 그래서 스몰이랑 밥 시키는걸 추천
Eloise P — Google review
소바. 깔끔한 맛. 맛있게 먹었습니다. 보통 우동 면발은 통통 쫄깃하지만 이곳은 쉽게 끊어 집니다.
처음엔 어색하나 먹을 수록 고소합니다.
소바와 볶음밥이 있습니다.
M사이즈와 S사이즈 중 남자는 M, 여성과 아이는 S먹으면 될듯 합니다.
자꾸 생각나네요. 맑은 국물에 슴슴한듯 맛있어요.
일요일 점심. 20-30분 정도 웨이팅했어요. 회전도 빠르고 의외로 내부도 큽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처음 먹어보는 스타일의 소바인데 넘넘 맛있었다!! 특히 토핑으로 올라간 고기도 넘 부드럽고 맛있어서 오래오래 기억 남을 것 같다:)
아기 분유물이 급하게 떨어졌는데 포트에 뜨거운물까지 끓여셔서 넘 감사했다🙏
아기 의자도 잘 구비되어 있고 다다미방도 있어서 아기랑 같이 오기도 넘 좋은 식당😊
하하 츄라우미 갔다가 급하게 찾아 갔는데 유명한 곳이였네요 !! 대기도 없었고 자리도 여유가 있어서 먹고 후에 다시 검색 후 3대째 한다는 걸 알았어요 .
직원 분도 친절하고 국물도 맛있었습니다 .. 제가 갔을 땐 거의 일본 손님 분들이셨고 사실 면이 .. 제스타일이 너무 아니라서 이거 차별해서 이렇게 준건가 하고 주변 일본분들 테이블을 엿봤어요 ㅎㅎ ……….. 뚝뚝 끊기는 면 스타일 … 안익은 면 같은 ….. 이게 여기 특징이라네요
그리고 대 자 인데 왜 양이 전 그렇게 많다고 안느껴졌는지 배고팠나봐요 !! ㅎㅎ
면 식감은 무튼 검색이 적어서 당황했습니다 ㅎ
가게는 작고 로컬 맛집 느낌은 나요 호불호는 갈릴 것 같습니다 ㅎ 국물은 맛있어요 !! 볶음밥은 품절이라 못먹었습니다
북부 맛집이 별로 없길래 찾아갔습니다
번창 하세요 !!
현지인들도 줄서서 먹는다는 백년맛집
키시모토식당 저도 다녀왔습니다!!
사이즈는 소/대 중에서 고를 수 있고
저희는 소 사이즈로 주문하였습니다.
보통의 일본 소바와는 다르게
오키나와소바의 첫맛은 덜익은 우동 느낌이였어요
오키나와에서 먹을 수 있는 식감이라 독특했었고
고기는 장조림의 고기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육수는 진한 우동맛과 고기향이 나서 원샷 해버렸어요!
결제는 현금만 되니 참고하심 좋을 것 같아요
전형적인 일본 로컬식당입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오셔서 그런지 직원분이 영어도 잘 하시고 아기식기류도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테이블은 6개 정도 있고, 중요한 음식의 맛은 정말 맛있습니다. 돼지고기도 부드럽고 면도 좋고 육수도 대단이 맛있었습니다.
외국인과 현지인 모두에게 인기인 곳 입니다.
테이블은 별로 없지만 회전율이 빠르며
직원은 친절하고 영어가 유창해 소통이 쉬웠습니다
일본 전국을 포함해 최고의 육수 맛 이었습니다
식초넣지마세요.
그냥 드세요.
100년된 온소바집 ~
면이 한국에서 느껴보지못한 식감
맛있어요.
그냥 소짜로 시켜드십시오. ~~^^
고기가 아주 부드럽고 호불호가 없어요.
100년간 유지한다는건 쉬운게 아니고
식당 100년간 유지할수 있는 것또한 대단한거
주차는 뒤로돌아가면 지정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장에 식당이름이 있으면 거기주차
5 Toguchi, 本部町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14, 일본•
17카이호우마루
4.2
(1842)
4.0
(114)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일본 지역 음식점
일본 음식점
Kaihomaru is a minimalist restaurant with concrete floors and wooden tables, offering grilled fish, sashimi, and set meals. Visitors can enjoy succulent textures of sea grapes and fresh slices of fish while sipping on Shekwasha sour to increase their appetite. The restaurant is located in Hanasaki Marche Okinawa, allowing diners to explore nearby shops after their meal.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저희는 5시에 방문했더니 웨이팅은 없었는데 더 늦은시간이 되면 웨이팅이 꽤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치킨난바?(치킨메뉴)개맛있었습니다..
키즈메뉴도 있습니다! (장난감도 줘서 아이들이 많이 좋아했습니다.)
밍e — Google review
츄라우미 근처에 웨이팅하는 식당입니다.
마감시간이 9시라 7시쯤 방문하였을때 웨이팅이 일었고 저는 2명이라 자리가 있는지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참치 덮밥 참치 선도는 좋았지만 바다포도 + 밥의 조화가 썩 맛있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바다포도를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다른 덮밥을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모듬회는 괜찮게 먹을 수 있는 회의 맛이었고 막 특별한건 아니지만 근처 밥집들을 생각하면 매우 우수한편입니다.
치킨가라아게는 유린기 소스 맛이 어우러진 촉촉한 가라아게 였고 바삭함을 기대하신다면 만족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건 위스키 가격이었습니다. 야마자키12년 기준 40ml 2000엔이었는데, 가격이 합리적이었어서 3잔이나 마셨습니다.
츄라우미 근처 밥집, 술집 기준 인기가 가장많은 곳이었습니다.
츄라우미 마지막 저녁식사로 방문했던 곳입니다. 대기없이 들어갔고
일반 체인점식당처럼 깔끔합니다. 음식종류는 여러가지 인데
배가부른 상태라 안주삼아 주문.
저 바다청포도인가 호기심에 주문했는데 매우 비립니다.
주차장은 많은데 자리가 별로 없습니다.. 바로 옆 호텔 주차장 같은 곳에 대고 걸어갔어요 멀진 않아요 도보 3분?
오픈시간 맞춰갔더니 웨이팅 없었구요
생선구이 정식, 오키나와 정식, 고야참푸르 주문했습니다
생선구이는 생각보다 너무 커서 놀랐고 버터향이 진하며 살이 통통하니 맛있었어요!
오키나와 정식은 정말 정갈하게 잘 차려져있는 음식이지만 국은 슴슴하고 반찬은 짭니다. 순두부국, 각종튀김, 회, 당근무침 등등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여주는 쓰고.. 나머지 반찬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고야참푸르... 오키나와 로컬음식이라고 해서 호기심으로 주문해 봤는데 여기 여주만 그런건지 몰라도 정말 너무 써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정식에 나온 튀김과 절임도 마찬가지
생선구이 정식이 너무 맘에들어서 점수 높게 드립미다..
양이 적으나 꽤 맛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메뉴도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도 한국어 선택 가능해서 편리하게 이용가능합니다.
대기표 순번 불러줄때는 일본어로 말씀해주셔서 일본어로 숫자 읽는 법을 알고 계시거나 직원에게 대기표를 보여주며 차례가 맞는지 물어봐야합니다.
대기 의자가 있어 앉아서 대기 가능합니다.
테이블, 다찌, 다다미석 중에 원하는 좌석으로 선택가능합니다.
매장 앞 주차 가능합니다
에어비앤비 호스트 추천식당입니다. 주차편리하고 웨이팅 하는 동안 근처 기념품샵 구경했고 스타벅스가 바로 옆이라 아주 편리합니다. 저희는 가정식백만을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다른테이블들은 덮밥 메뉴를 많이 주문하더라구요.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돈부리를 먹어보려구요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가까운 식당입니다! 오키나와 음식 위주로 파는데 넘 맛있었어유~~
25년 2월 방문
가격, 맛 둘다 만족할 만큼 매우 좋았습니다.
추라우미 수족관 재방문 하게 된다면 여기도 재방문 할 계획입니다.
1421-1 Yamagawa,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5, 일본•
4.5
(2607)
4.0
(108)
expensive
야키니쿠 전문식당
고기 요리 전문점
음식점
야키니쿠 모토부 목장은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유명한 인기 야키니쿠 레스토랑으로, 가족 및 대규모 그룹에 적합합니다. 8000엔 플래터는 처음에는 작아 보일 수 있지만, 고기가 두껍고 만족스럽습니다. 그들은 또한 가끔 메뉴에 없는 갈비를 제공하며, 작은 접시에 제공되어 가성비가 좋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소고기랑 차원이 다른맛입니다. 가격도 4가족이서 가족세트+ 프라임등심1인분 추가해서 20정도나왔습니다. 아이들이랑 가면 백프로 만족할 곳!
이진아 — Google review
Good
1. 주차장 넓습니다
2. 고기 질 좋습니다
3. 환기 시스템이 불근처라 냄새가 적습미다
Bad
1. 자리 by 자리 일 수 있지만 제가 앉은 자리는 불이 너무 너무 너무 약했습니다. 야끼니꾸에서 기대하는 맛이 아니였습니다. 좋은 소고기를 쪄먹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 남자가 리뷰를 남길때는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진짜 좋거나, 진짜 나쁘거나
<한국인 필독요약본>
- 인당 4-5만원 정도 나옴.
- 등심빼고 그냥 그럼.
- 세트말고 꼭 단품으로 시키세요.
- 주차넓음
- 예약위주
- 유모차 가능
- 반찬없음.
1. 예약 위주의 식당.
웨이팅은 캐바캐인데 보통 30분 정도 걸리는 듯. 50-60분 걸린다고 했는데 저는 5분만에 들어갔습니다. 저렇게 말하는게 그냥 매뉴얼인듯.
2. 세트메뉴
16,000엔 세트메뉴 시키지 말고, 돼지고기 들어간 세트도 시키지 마세요.
단품으로 먹어도 충분합니다.
- 등심 1-3등급 중에 2등급이 가성비 좋음(한우 투쁠 정도 마블링임)
- 항아리 갈비? 가성비 좋습니다.
- 추가로 시키고 싶으면 우설이나 갈비살 3등급짜리.
3. 밥 개비쌉니다.
어떤 쌀로 만들었길래 밥 한공기가 350엔;;
4. 밑반찬 이런거 없습니다.
정말 가성비 있게 딱 고기만 먹고 나온다 생각하고 호다닥 먹고 나오는걸 추천.
5. 매립된 하향식 후드라 연기가 쭉쭉 빨림
냄새가 거의 안 배는건 최고의 장점. 이런 야끼니꾸집 찾기 어렵습니다.
한국인이라면 여기 꼭 오세요..!
고베규 히다규 다먹어봤는데 비싸기만하지 별로였거든요.
여기 진짜 맛있고 고기퀄 미쳤고 금액도 일본 소고기집 치고 1인분 3800엔(최고등급 등심)이면 ....!!
진짜 딴데가지마시고 제발
오키나와 여행을 빛내세요 강추합니다.
세소코 호텔 숙박하면서 근처 고깃집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퍼스트 주문은 고기가 좋아 맛있게 먹었는데 추가 주문한 고기가 영 좋지 않았습니다. 소갈비살을 주문하였는데 비계가 많은걸 주방에서도 알았는지 칼질해서 내놓더라고요. 한차례 이야기하였지만 갈비살은 원래 비계가 많다고 하는데 말이 안통합니다.
괜히 큰소리 내기 싫어서 계산한 후 케시분한테 한마디 하고 왔는데. 여기서 드실거면 추가주문 복불복인거 아셨으면 합니다.
저녁시간 워크인으로 대기 3번으로 줄서서 금방 들어갈줄 알았는데 거의 1시간 기다려 들어갔네요 구글예약이 우선인것 같고 ... 워크인으로 가실거면 마음먹고 가야하실듯 ㅜㅜ고기의 질은 좋고 맛있었어요 냉면도 먹을만함 하지만 시간이 넉넉지않다면 패스하시길
고기가 맛있었고, 저는 밥 퀄이 왜이렇게 좋던지 밥에 고기랑 야채구이 먹으니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안느끼한점 그부분은 개인차가 크겠지만, 전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샐러드나 밑반찬 안시켰어도 잘먹었어요 야채구이로 충분🫶🏻
8,000엔 모둠고기를 주문했는데, 다 괜찮았지만 돼지고기 목살은 너무 별로였던 ..! 그러나 다른 고기는 다 맛있었어요 😁 그리고 눈이 매우매우 따갑습니다 허허허
여기 한국분들도 많이가는거 같은데 왜 후기가
별로 없죠?? QR스캔해서 웨이팅했고
4번째 였는데 40-45분정도 기다린거 같아요~
식당 등지고 오른쪽으로 가면 약국같은 곳?인데
거기서 구경하면서 기다렸구요~
메뉴판 한국어있는데 추천받아서 시켰는데
일본에서 먹은 와규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모토부지역에서 키운 소라는데 부드럽고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김치 세트가 950엔인가
그랬는데.. 리필도 안되는데 양과 깍두기맛은
절망편이였어요~배추김치는 맛있었습니당~
881-1 Ohama,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12, 일본•
19papaiya
4.1
(537)
4.0
(105)
affordable
음식점
Papaiya is a casual restaurant located near the Tropical Dream Center and the aquarium, offering homestyle Okinawan meals with a fun vibe and sea views. The dining room is bright and easygoing, with an option for outdoor seating. The menu includes English translations and features dishes like Agu Pork, Soba, kids curry, Soki Soba, pork/beef curry with onsen egg, and pork steak set.
오리온 맥주와 타코라이스, 큰새우(?)바질 구이, 비프스테이크 받았습니다!
가게 내점 후 메뉴판을 받고 원하는 자리에 앉아 메뉴를 정한 뒤 카운터에 가서 주문 후 벨이 울릴때 가서 받아오는 시스템입니다. 타바스코, 코레구스, 이치미도 구비되어 있어 취향껏 카운터에서 들고와서 드시면 됩니다.
오너분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추라우미 수족관 들렀다가 식사 후 이동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공간 완비, 주차장 내 흡연재떨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1234 — Google review
모든게 셀픈데 가격은 창렬함 음식도 보기엔 좋지 맛있지도않음
비싼거 빼곤 괜찮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음식 맛있습니다.
뷰도 좋습니다.
한문 영문 메뉴 있습니다.
셀트 식당입니다.
츄라우미 수족관과 인접해 있어서 관람 후 들르기 좋습니다.
가격은 그리 싼 편은 아닙니다. 맛도 특별히 좋지는 않습니다. 다만 수족관 관람 후 바로 요기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거 같습니다.
가격에 비해 맛은 별로에요
진짜 집에서 먹는 맛인데 우리집 집밥이 더 맛있음
추라우미 근처. 주차장있음. 아이와식사하기 좋습니다. 가격은 관광지 가격이네요. 오므라이스는 쏘쏘해요. 함박 과 카레가 맛있었어요.
배고팠는데 가까워서 갔음
무난한 맛! 생각보다 가격이 있어서 별3개~
재방문은 안할 것 같음 ㅎㅎ 사진만 잘나왔음
추라우미수조관바로밑 맛집 주차장있고 한글메뉴있고 맛있고 어린이메뉴도 강추
1F, 973-3 Yamagawa,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5, 일본•
3.8
(1580)
3.5
(96)
affordable
스테이크 전문점
음식점
Steakhouse 88은 특히 저녁 시간에 꾸준한 손님을 끌어들이는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분주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은 손님에게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스테이크는 일반적으로 평균 이상으로 간주되며, 자리에 앉으면 비교적 빠르게 제공됩니다. 방문객들은 음식의 질과 효율적인 서비스를 높이 평가하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제공됩니다.
안에 느낌은 패밀리레스토랑이에요
디저트바랑 음료바는 돈 더 내야하고 샐러드바는 스테이크 하나 시키면 한명만 사용가능합니다
저흰 스테이크 하나랑 햄버거 하나 시켜서 샐러드바 한명분 또 돈냈어요
그리고 샐러드바 뭐 없어요
설명 따로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거의 오픈런해서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김또징 — Google review
직원들 친절함 좋아요.
한국의 아웃백 느낌이 2% ?
스프는 아주 물이 많이 들어간느낌?
오리온 생맥주는 카프리처럼 순하고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친후 하늘에 큰곰자리가 보였습니다.
안심 스테이크 부드러웠고 함박스테이크도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 시키면 밥, 스프, 샐러드바 이용 가능하고 최근 추성훈 아저씨 스테이크 먹방을 봤던터라 스테이크 소스 잔뜩 뿔려서 접시에 담아온 흰쌀밥이랑 우걱우걱 먹었더니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편이란 느낌이 들었어요.
마하이나에서 가깝습니다
별루였어요.
맛없고 비싸요.
고기냄새났고 질기고 ᆢ
게다가
스프.밥.샐러드.가.
셀프라는 설명도 듣지못했지만
스프맛도 좀ᆢ ㅜ 아 ᆢ .
음.ㅜㅜ
가보진않았지만ᆢ
약빠리 스테이크가 더 나은거같아요
안심이랑 함박 괜찮은데 마늘 주사위 스테이크는 질겨서 다 못먹었어요 비추천 그리고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불친절합니다 계산해준 젊은분은 알바인지? 일본어를 잘 못하니까 듣는것도 못한다고 생각했는지 그냥 반말을 하고 한숨쉬면서 대답도 제대로 안하시더라구요 음식맛도 그저 그런데 마지막에 너무 최악의 경험을 했어요
수족관다녀오는길 들렀어요
가격은 좀 있지만 맛있었어요 특히 미디움굽기가 아주 만족스러웠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분위기는 TGI프라이데이느낌나요
대기없이 들어갔고 매장 커서 좋았습니다
스테이크를 시키면 밥과 스프,샐러드는 free
뜨거운 철판에 나오기 때문에 굽기는 원하는 굽기 하나 전단계로 시키면 됩니다.
소스도 하나하나 다 맛있어요 👍🏻
여기는 스테이크 보단 블루씰 아이스크림을 여러종류 먹고싶을때 오셔도 좋을것 같아요
스테이크는 값에 비해 보통이였고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서 종류별(14종)로 먹고왔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스테이크 주문할때 아이스크림 추가 가능합니다.
미국식 인테리어에 음악도 미국스럽습니다.
278-3 Urasaki,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17,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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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07)
4.5
(95)
숙박업소(B&B)
샤브샤브 전문점
"古民家の宿・お食事 ちゃんや～" is a charming countryside retreat nestled in a serene woodland setting. The casual restaurant offers delectable dishes such as grill pork (agu pork) and shabu shabu pork, complemented by delightful starter options. While the location may be a bit challenging to find, especially at night, the homely ambiance and warm hospitality make it worth the effort.
고민가창야에서 1박하면서 저녁포함으로 해서 먹었던 샤브샤브입니다. 돼지 샤브샤브라 푹익혀먹어서 전골?같은 느낌인데 맛있습니다. 숙소랑 식당이 조금 떨어져 있는데 산책하는 것도 느낌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람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색다른 곳에서의 경험으로 추천해요!
YJ Y — Google review
매번 리조트에서만 숙박을 하다가 오키나와 가정집같은데에서 숙박하고 싶어서 찾은곳입니다. 집 하나를 빌릴수가 있는 곳입니다. 에어콘도 잘되고 방도 깨끗합니다. 식사도 샤부샤부도 있고 야키니쿠도 있는데 둘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무숲속이라 밤에는 별밖에 안보일정도로 깜깜하지만 리조트와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숙소 30초거리에 바로 바다가 있어서 경치도 좋고(수영은 못함) 바로 옆에 후쿠기 가로수길이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리조트처럼 깔끔하고 청결을 고집하시는 분들은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키나와의 전통가옥에서 전통서민요리를 먹으면서 즐기고 싶으신분들 꼭 한번은 와볼만한 곳인듯합니다.
츄라우미근처의 숙소에 묵는다면
비세후쿠기가로수길을 구경하고
점심이나 저녁으로 방문하기 좋은 식당 겸 숙소를 운영중인 챵야
일본인에게 굉장히 좋은평을 받는 오키나와산
돼지.소샤부샤부와 구이등을 파는 완전예약제식당 비시즌에는 하루전에
늦어도 디너를 먹는다면 오전에 예약하지않고
방문하면 퇴자맞는 시스템.단품주문이나 음료 술 주문은 가게에 들어가서 한다. 예약취소시
페널티 금액발생하고 호텔에 묵는다면 프론트
에서 예약을 대신 해달라고 부탁해보자.
아구돼지 샤브샤브 1인분에 3600엔이고
혼자방문시 200엔추가 요금발생
메뉴구성은 샤부샤부에 돼지귀.소면볶음.
바다포도.모즈쿠라는 해초등 맛갈나는
오키나와 음식들이나온다.
음료는 진짜 아세로라쥬스와 넘맛나는 오리온
병맥주.와인들도 구비
근처에 사는 현지인들은 축하할일이 있을때만 이용한다함. 좀비싼편이라..
그리고 드라마 여인의 향기 로케지로
이동욱 김선아가 여기서...
별4개 이유는 혼자여행으로 먹지 못한 관계로
1박하고픈 맘에 몇번을 간 업소!
1박요금이 넘나 비싸,,음식이라도 먹어볼 요량으로 저녁예약하고 갔는데,
맛은 좋다!!!!
근데, 7시 예약하고 가서 샤브육수냄비가 나오기까지 1시간이나 넘게 걸림..
보통 온 손님들보니, 기본 2시간 소요된다.
1인 3800¥ 돼지샤브먹었는데,
알고보니 500¥짜리 전채반찬 3가지. 밥. 후식까지 나오는 코스요리였듬!
비세마을 안에 있는 숙박시설로 고풍스러우면서도 깔끔한 곳이다 머물러 보고 싶은 장소이다
야키니쿠 정식이 맛있는 소담한 식당. 후쿠기 가로수길 가운데 있어요. 예약제 식당.
비싸요...
돈 많으면 드세요
하지만 한국의 삼겹살과 샤브샤브는 기대하지 마세요
그냥 경험삼아 가볼만한~^^
흑돼지 샤브샤브를 먹었는데 음식은 약간 느끼하긴 했지만, 일본 전통가옥이 운치있고 고즈덕하여 좋았음
일본, 〒905-0207 Okinawa, Kunigami District, Motobu, Bise•
3.6
(255)
3.5
(89)
affordable
뷔페 식당
음식점
간이음식점
오션 뷰 레스토랑 이노는 오키나와 요리와 동중국해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수족관의 4층에 위치하여 주요 명소에 들어가지 않고도 직접 접근할 수 있습니다. 뷔페 스타일의 식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요리를 포함하고 있어 가족 친화적입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방문 중 음식 선택이 제한적이라고 느꼈지만, 다른 방문객들은 잘 조리된 선택과 친절한 서비스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수요일 1시 방문
1팀 대기중
종류가 많지는 않은데 오션뷰가 좋아요
고야무침 안매운마파두부느낌? 오징어튀김 톳튀김? 고야튀김? 감튀 치킨 찐만두 야끼소바? 토마토파스타 샐러드 카레 비프스튜 소바 된장국 돼지고기조림 탄산 커피 아이스크림 빵 등 있어요
Jane — Google review
오션뷰 레스토랑 이노 (Ocean View Restaurant INO)
추라우미 수족관 1층에 있는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창가 자리에서 보이는 바다 뷰가 정말 예뻐요!
👍장점
- 오션뷰가 정말 멋져요
- 타코라이스, 치킨 가라아게, 돈까스 등 다양한 메뉴
- 깔끔한 실내와 쾌적한 분위기
- 디저트와 음료도 푸짐 (아이스크림 4가지 맛)
- 50분 제한시간이지만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아쉬운 점
- 일부 메뉴는 맛이 평범함
- 웨이팅이 있을 수 있음
💰가격: 1인당 2000~3000엔
⏰영업시간: 11:00-15:00 (라스트오더 14:30)
가성비 좋고 위치도 좋아서 수족관 관람 전후로 들르기 좋습니다.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뷔페 치고는 가격대비 한국의 뷔페 보다는 다소 부족한 느낌. 오션 파크에 온 김에 이동하기 번거로워 간편하게 먹기에는 괜찮은 것 같아요~
맛은 상당히 별로임.. 일본 여행은 여러군데 다녔지만
가장 맛없는 식당중 탑 3안에 들어갈듯.
뷰 하나 보고 가는곳.
제한시간도 40분인가 있습니다.
버스투어가 아침 일찍 시작하기에 조식을 못 먹었다면 점심 부페로 적당하다. 다만 줄이 없을 때 먹을 것.
줄 서느라 관광할 시간이 줄어드니까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가능합니다.
일단 수족관우 건물내에 위치하여 수족관 관람시 접근성이 발군이고 가격대비 엄청 맛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형편없지도 않습니다.뷔페식이지만 종류는 다양하지 않습니다.가족단위 여행에서 식사 해결하기 어려울것같은경우에는 이용하시면 편리할것같습니다.점심식사시간에 맞춰가시면 웨이팅 걸릴확률이 상당히 높고 점심이간이 살짝지나서 가시면 여유롭게 식사가능합니다.
아이들하고 같이 점심 먹기 좋았습니다. 근처에 나가면 음식점이 있겠지만 애들데리고 다닐땐 가까운게 좋져. 1시간 제한있댔는데 좀 더 있었고요. 종류가 많진 않지만 애들이랑 먹기 괜찮았어요. 가격도 관광지에 그정도면 좋고요. 수족관안에 있는 까페음식을 돈주고 사먹느니 좀 더 써서 여기서 먹는게 훨 나아요.
뷰는 좋지만 가격에 비해 음식은 종류도 적고 그닥..
424番地 Ishikawa,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6, 일본•
23후 카페
4.4
(533)
4.5
(87)
affordable
카페
커피숍/커피 전문점
음식점
Fuu 카페는 커피나 점심을 마시기에 멋진 장소입니다. 외부에는 식물이 있는 나무와 아늑한 방식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넓고 몇 시간 동안 돌아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미끄럼틀도 있습니다. 음식은 훌륭합니다 - 특히 돼지고기 덮밥이요!
오키나와에서 마지막 저녁식사. 친절한 주인장, 깔끔한 내부. 마리네이드가 잘 된 돼지고기 구이. 촉촉한 닭고기. 정말 최고였습니다.
안경배 — Google review
타코라이스 먹고싶어 갔는데 타코라이스는 점심에만 판매하더라구요ㅠㅠ
아쉽지만 돼지고기스테이크랑 치킨스테이크 먹었는데 간이 조금 짯어요 ㅎㅎ
돼지고기는 안에 바질? 이있는거 같앗는데 너무 맛있었고 치킨은 아는 맛이었네요 ㅎㅎ
에피타이저로 나온 크림치즈빵이 너무 맛있엇어요 ㅎㅎㅎ
주변에 뭐가 없어서 차 없다면 해지고는 좀 무섭습니다 ㅎㅎ 친절하고 조용하규 좋았어요
밥먹으면서 음료 안마시는데 무조건 1인 1음료 하게되어 있어서 아쉬웟어요ㅠㅠ
고기조림이 밥과 정말 잘 어울리고 맛있어요 바다포도는 좀 오잉 하는 맛이에요 짭짤하고
타코라이스는 일반 타코라이스보다 수준이 한단계이상 높네여 진짜 맛있었어요
한국 아이스아메리카노 먹는 입맛에는 일본식 브루잉커피가 엄청 진하게 느껴질꺼에요
섬안에 분위기 좋고 맛좋은 카페! 타코라이스를 강추합니다😋 데코까지 예뻐 만족감은 2배~
근데 여기에 있던 강아지는 좀 더워보였어용🥺
그냥 그렇다. 오키나와 별점은 일단 0.5점 빼야 맞다. 너무 고평가되어있음.
정원이 멋지긴한데 날씨 좋을때나 의미가 있을듯. 역시 카페는 한국 카페가 최고...
주방에서 고기 자르고 두들기고 하는 시끄러운 소리가 그대로 들려서 좀 ... 맛도 매우 평범.
아이와 동반해서 가기에는 분위기를 해치게 하기 쉽가.
오븐이 고장 나 방문한 날은 피자를 먹지 못했다.
오늘의 메뉴 각 1개씩 시켰고, 커피도 함께 했다.
특별히 더 나은 점은 모르겠으나,
분위기는 차분하니 좋았다.
타코라이스랑 커피는 기대보다 괜찮았음. 피자는 노맛...
세소코 섬 들를때 갈 수 밖에 없는곳. 입구 찾기가 힘들었다. 분위기는 좋음. 에어컨이 안 시원해서 힘들었다. 매일 그날의 정식이 있는데 1100으로 합리적인 가격. 맛은 평범했다
일본, 〒905-0227 Okinawa, Kunigami District, Motobu, Sesoko, 557•
4.0
(655)
4.0
(71)
affordable
음식점
패밀리 레스토랑
Drive-in Restaurant Hawaii offers a diverse menu with options like taco rice, hamburgers, soba, steaks, and curry. The diner atmosphere is spot on with Hawaiian style music and an old-style blinking electric sign. The staff provides fast and friendly service. While the soup may not be impressive, the food is generally good. The restaurant has tatami or normal tables to choose from.
스테이크와 다른 음식들이 매우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주문하고 나서 기대치 이상의 맛을 발견하여 기쁨이 가득했고,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런 숨겨진 보석 같은 식당을 발견해서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처음 방문했지만, 다음에 또 오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음식과 분위기를 제공해준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상치 못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Antonio K — Google review
2시에 가니 먹고싶었던 메뉴 대부분이 솔드아웃..
그래서 오키나와소바랑 카츠카레시켰는데
나하 소바맛집보다 더 맛있었어요.^^
그리고 카츠카레는 돈카츠가 좀 오버쿡이였지만 평타이상이였어요.
일찍가셔서 인기메뉴 드세요.
로코모코랑 버거는 다음 기회에 먹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여기 가게 분위기 진짜 좋아요♡
그래서 더 추천!!
분위기 좋고 저렴한 곳
대기 인원이 조금 있습니다
고릴라춉에서 가까워 많은 분들이 방문합니다.
아침을 먹기위해 들렀던곳인데 나름 괜찮았어요!!
추라우미 가는길에 아침 먹을겸 가보게 된곳
기대 0 으로 들어갔다가 오 괜찮다!굿굿 ㅋㅋ
ㅋㅋ
카레,햄버거,소바 다 맛있었다.
한국인 입맛에 딱~좋음~
9살 아이도 맛있게 먹음
어린아이가 있다면 밥먹기 딱 좋다~~
스테이크도 맛있지만 오키나와 소바가 정말 맛있습니다. 아침7시부터 영업하고 가격도 싸네요
키즈메뉴가 맛있고 구성이 알찹니다. 햄버거는 40대들이 학창시절 먹던 길거리 햄버거 맛이에요. 진짜 맛나요. 주인분들도 친절하셔요. 참고로 더블치즈버거는 치즈가 더블이 아니라 치즈버거가 두개 나옵니다.
7번마하로스테키 8번사비스스테키 먹었는데 8번은 좀 싼거라 그런지 영... 7번도 그닥. 역시 그릴에 구은게 아니라서 ...
4578 Sakimotobu,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25, 일본•
25우미모노가타리
3.7
(458)
3.9
(66)
affordable
이자카야
일본 지역 음식점
Sea Story is a vibrant restaurant that offers market-fresh seafood and a variety of beers, accompanied by live music. The portions are generous, making it ideal for group dining to sample various dishes. Despite the slightly higher prices for Okinawan cuisine, the friendly staff and engaging live performances create an enjoyable experience. The evening atmosphere is particularly lively with local singing and dancing.
카리유시비치리조트 근처 식당을 찾다가 가게 되었습니다. 호텔 근처 식당에서 예약안해서 안됀다고해서 ㅠㅠ 갔던곳이었는데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셔서 좋았고 친절과 맛 또한 좋습니다. QR코드 통해 주문할 수 있어서 편하구요. 아쉽게도 예약은 안해서 외부 별관에 착석을 하게 되어 공연을 못봤지만 그래도 너무나 만족 합니다. 다음번에 가게 된다면 예약을 꼭 할것입니다.
김희수 — Google review
음식이 전체적으로 너무 짜요 ...별점을 왜 이리 줬는지 의문 ....분명 한국사람 아닐듯... 우미사리????이건 바다에서 바로 건져온듯 . .... 넘 짜요
오키나와 첫날밤, 오키나와의 분위기를 알기에 좋았습니다. 각종 오키나와에서 나는 음식들을 맛보고, 아와모리를 먹어볼수 있었습니다. 오키나와 라이브 음악도 들을수 있어서 새로웠습니다
조금 맛이 짠맛이 강함
하지만 근처에 스테이크집이 없어 경쟁력은 있음
저녁 늦어 식당들이 다 끝나갔는데 이 곳에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말은 안통했지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숙소 옆이라 그냥 갔는데 짜지도 않고 맛있었어요! 자리에 앉으면 패드로 주문하는시스템이에요. 엔카가수가 와서 엔카불러주는데 취향맞으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오키나와 전통노래공연을 즐길 수 있는 현지 이지까야~ 고야참프루도 괜찮았고 일본느낌이 물씬풍겨 좋았어요
맛있어여 오이시 good
2246 Nakama, Onna, Kunigami District, Okinawa 904-0401,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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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60)
4.5
(59)
expensive
음식점
뷔페 식당
카페테리아
Hotel Orion Motobu Resort & Spa Sirius offers a delightful dining experience at its restaurant, SIRIUS. The elegant and well-maintained dining area provides a wide variety of dishes with excellent quality and presentation. Despite the initial impression of a limited selection for lunch, the food is highly recommended for its taste and value. Guests can enjoy their meals while taking in the superb view from the restaurant's windows. The spacious layout allows for comfortable dining, ensuring a pleasant experience under current circumstances.
오리온 모토부 메인레스토랑
접시가 3×3 구역이 나눠져 있는 식판입니다.
첨엔 희안타 했는데, 몇번먹다보니 한음식이 다른 음식에 뭍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조식. 디너 모두 먹어보았는데,
디너라고 해서 아주 더 대단한게 나오진 않습니다.
초밥종류랑, 스테이크 정도 더 나옴.
블루실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flat lemon이 참 맛있었습니다.
조식때는 좀 많이 붐빕니다.
WOO L — Google review
너무 만족스럽게 4인 가족이 여유롭게 지낸 호텔
넓고 깨끗하고 음식도 좋고 다 좋아용
걸어서 추라우미도 살짝 무리해서 갈 수 있음 ㅋ
시설이 잘 되어 있어 만족합니다. 뷔페의 경우 주말공휴일 점심 성인 2,500엔이었고 평일은 2,000엔으로 알고 있어요. 음식을 9절접시 또는 식판형태의 5절 접시에 나눠담게 되어 있어 음식이 섞이지 않아 좋아요. 아기용 식기도 미피로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행복한 리조트 저에겐 오키나와 10성급 호텔입니다
예약없이 평일 방문
1인 4만5천원에 지불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음식의 질이 좋다
블루씰아이스크림도 있음
과일의 상태도 좋음
노을 질때 창밖의 뷰가 좋음
날씨 좋을때 오면 최상일듯. 왠만한 해외여행지 다시는 안오는 편인데 오키나와는 이 호텔때문에 다시 한번 오고싶음. 최고임.
평일 저녁에 비가 너무 와서 호텔내 식사밖에 답는 상황이라 방문했습니다. 뷔페식인데 저녁식사가 5500엔 입니다.. 진짜 비싼데 비싼것에 비해 음식 가지수와 퀄리티가 높지 않습니다.. 어차피 조식으로 먹는 식당이니 굳이 가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진짜로...ㅠㅠ 심지어 주류등은 추가 차지 ㅠㅠㅠㅠㅠㅠ 리조트 내 식당이니 어쩔수없는 가격인가보ㅏ요
성인2 유아1 조식포함으로 예약 했는데 체크인 해보니 성인2만 조식 포함 유아는 불포함.
하루 천엔정도 추가.온천은 숙박을해도 유료이며,수영장은 무료 이용가능.시설 깨끗하고 층간소음 장난아님 .
리조트 식당은 대체적으로 맛있음.
조식은 일단 호텔 조식보단 별로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음.
해변가는 3군데나 있지만 이용은 거의 안함.모래가 아픔
수족관은 진짜 가까운거리에 있어서 걸어가면 됩니다.주말끼고 오면 주차시설 부족 함.
단점보단 장점이 많음.
주변 인프라는 부족함.
オリオンホテル モトブ リゾート＆スパ 148番地1 1F, Bise,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7, 일본•
4.1
(381)
4.0
(50)
affordable
햄버거 전문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ToTo la Bebe Hamburgers is a delightful find in Okinawa, offering great value for money with their delicious burgers. Their meat patties are considered some of the best on the island, and the seasoning is exceptional. The restaurant maintains quality in their bread and hamburgers for takeout orders, and their fries are also highly praised. The clean and pleasant environment makes it a great spot for dining in or snapping Instagram-worthy photos.
지나가다가 상호명이 귀여워서 들려본 햄버거 가게. 패티를 구우려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아이를 위한 식기나 의자가 준비되어 있고, 티켓머신에서 티켓 구매하면 된다. 담백하고 맛있었다. 아이가 정말 좋아하며 먹었지만 패티에 발라져 있는 머스타드를 조심해야 한다.
Sanga O — Google review
#오키나와
모토부에 있는 수제 햄버거 전문점 <토토라베베 햄버거 ととらべべ ハンバーガー>
.
2011년에 오픈한 "토토라베베"는 모든 햄버거 구성 재료를 직접 만들고 있다...
저온에서 1주일 숙성 후 훈제한 수제 베이컨, 홋카이도산 밀가루로 만든 햄버거 번, 쿠로게와규로 만든 패티, 머스터드까지 직접 만들고 있으며 화학조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있다...
기본 햄버거인 토토라 버거, BLT 버거, 스페셜 버거 등이 있다...
.
"토토"는 옛 일본어로 "아버지"라는 뜻이며, "베베"는 프랑스어로 "아기"를 뜻한다... 즉, 부모가 자식을 기르는 것처럼 사랑을 담아 햄버버를 만든다는 의미로 이름 붙였다...
사장님은 홋카이도 출신으로 전직 수의사였던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
더 다양한 오키나와 중북부의 관광명소, 음식점 정보는 책 <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에 소개해놓았습니다... ^^
기억저편 instagram @laputaaa
훌륭한 맛과 서비스 만족합니다. 이런 외진 곳 까지 찾아가는데는 다 이유가 있네요. 처은엔 크기가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엄청 배가 부르네요. 반 넘어가면 살짝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주차는 가게에서 2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작은 주차장이 따로 있습니다. 11시30분쯤 방문했는데 대기없이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버거는 맛있지만 타 수제버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편입니다
패티도 통째로 넣어주고 수제버거치고 꽤 맛있습니다.
가시다가 들려서 드셔보세요. 감자튀김도 만족스럽고
양도 푸짐합니다.
뭐 굳이 먼길 달려오지 않아도 됩니다. 정성스레 만들고 재료도 좋은건 알겠는데 햄버거스러운 맛은 부족합니다.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맛은 흡족
(Google 번역 제공) 요전날, 오키나와에 있으면 토베베바가에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신선한 소재를 사용한 육즙인 파티와 푹신푹신한 반즈가 절묘하고, 한입 먹을 때마다 만족감이 퍼집니다. 맛입니다.점내는 캐주얼로 아늑하고, 스탭도 친절했습니다.특히, 오리지날의 소스나 토핑이 맛있게, 또 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오키나와에서 본격적인 햄버거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추천의 장소입니다
(원문)
先日、沖縄にあるととらべべばーがーでハンバーガーを食べました。新鮮な素材を使ったジューシーなパティとふわふわのバンズが絶妙で、一口食べるごとに満足感が広がります。ボリュームもたっぷりで、子供から大人まで楽しめる味です。店内はカジュアルで居心地が良く、スタッフの方も親切でした。特に、オリジナルのソースやトッピングが美味しく、また訪れたいと思えるお店です。沖縄で本格的なハンバーガーを気軽に楽しめるおすすめの場所です
16 Sakimotobu,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25, 일본•
28기노가와 식당
4.3
(449)
4.5
(46)
cheap
음식점
돈까스 전문식당
"Kinogawa" is a charming Okinawan restaurant located in Motobu Town, featuring typical white walls and a cozy atmosphere popular among locals. The menu offers a variety of set meals, including the famous Agu loin cutlet set meal and fried dolphinfish set meal paired with delectable Jimami tofu. The restaurant is known for its crispy and delicious dishes, such as the butter-grilled fish and pork cutlet sets that fill the air with pleasant aromas.
익숙한 맛이라 어린 아이도 너무 잘 먹었어요.
고등어구이, 돈까스 세트는 우리 입맛에
잘 맞구요, 같이 주문한 면요리도 국물이 시원했어요. 제일 인기있는 땅콩두부는 호기심에 주문했는데 찰떡 식감이라 할까요… 쫄깃한 두부식감이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JIYOON C — Google review
추라우미 수족관을 다녀오는 길에 구글링으로 찾은 로컬 맛집. 땅콩두부는 쫀득쫀득한게 특이했고. 소바와 돈까스 모두 맛있었음. 찾아가는 길 잘못 들어설 수 있으니 주의 필요. 시원한 생맥주도 좋았슴돠.
오키나와 3일차 입니다.
여태까지 먹은 음식중 소바국물이 찐입니다.
8월4일 여행당일 그 무더운 날씨 불구하고
그 뜨거운 국물을 남김없이 마셨네요.
소바는 강추 합니다. 꼭 드세요.
방문 당시는 일본 현지분들이 전부였는데
많은 분들이 생선정식을 많이 드셨습니다.
저희는 가장 비쌌던 돈카츠 메뉴가 있었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육즙이 흘러넘치고
쫀득하니 식감도 좋아 소금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었습니다. 카츠동도 두툼한 고기에
양도 많아요. 전은... 글쎄요. 한국식 파전이
저는 좀 더 맘에 드는데, 배달 시키면 서비스
오는 부추전(반죽많은) 스타일로 보심됩니다.
가게가 조그맣고 천천히 치우고 음식 나가는
시스템이라서 빠르게 회전하는 곳은 아니지만
대기명단 적고 차에서 쉬고 있으면 찾아와서
알려주셔서 편하게 쉴 수 있어 좋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 갔다가 점심으로 방문한 식당입니다. 음식이 하나하나 다 맛있고. 현지인들만 가는 식당 같아서 관광객 하나 없고 저희만 있었어요. 두부도 맛있고. 돈까스도 맛있고. 고등어정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오키나와 여행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어요!
아기때문에 찾아서 간 식당이였는데 너무 잘 먹고 왔어요! 간이 세지도 않고 아기가 잘먹었습니다~
두부랑 고등어 맛있고 새우튀김도 최고!!
지마미두부는 땅콩향이 많이 나서 독특하고 맛있었어요 여기서 먹어본 땅콩두부 중 제일 맛있어서 꼭 주문하세요 주인분이 직접 만드신대요
고등어된장조림도 한국과는 다른 스타일이라 맛있고요 고야찬푸루정식은 다소 쓴맛이 있어 한국사람입맛에는 안 맞을 수도 있어요 쑥튀김이 쫀득하고 정말맛있어서 쑥튀김도 꼭 시키세요
구루쿤가라아게 생긴건 좀 무서운데 바삭고소해서 통째로 먹어도 맛있어더라구요 이것도 추천이요
다다미방이 있어서 아기랑 가기 좋았어요
치어절임이 올라간 건더기두부? 이것도 처음 먹어보는데 짠 어린생선절임에 두부를 같이 먹으니 은근 어울리더라구요
일단맛있음.리뷰처음써봅니다.
두부...♡
굴튀김♡
돈까스♡
생선구이♡
현지인맛집. 안보인다 포기말고 찾아가세요
두부는 정말이지 처음느끼는맛.
아기와 방문했어요. 고등어정식, 로스카츠, 소바 시켰는데 다 너무 맛있었어요! 돈가스는 얀바루 돼지고기(?)로 골랐는데 맛있었어요. 소바는 다른데는 다 짠편이었는데 여기는 간이 슴슴해서 아기 먹이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오키나와에서 대만족한 식당 중 하나입니다 ♥
健堅-603 本部町,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26, 일본•
4.1
(69)
4.5
(41)
이자카야
음식점
Humble tavern serving regional & Ryukyu-style meat, seafood, rice & noodle dishes, plus beer & sake.
2024년 11월 17일 20:44에 방문하였습니다.
오리온 호텔 지하에 위치해 있는 음식점으로
1살 아이와 5살아이와 방문을 하였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방으로 안내해주셨고, 한국어로 되어 있는 메뉴판과 유아를 위한 베이비시트도 준비해주셨습니다.
친절한 응대와 맛있는 음식으로 기분 좋은 저녁식사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오키나와 가게되면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JM C — Google review
한국에서 예약하고 저녁식사로 방문했어요
시부모님 모시고갔는데 조금씩 다양하게 시켜먹기 좋아요! 다 맛있고 넷이서 9종류 정도 먹었는데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먹느라 사진을 몇장 못찍었네요ㄱㅋ 소바 국물 굿ㅋ 튀김류도 굿굿
카드됩니다~
전화로 미리 꼭 예약을 꼭 하세요!
노키즈존 아닙니다. 아이메뉴도 있음.
저녁시간때 생각보다 자리를 잡기 어렵습니다.
6년전에 방문했을때 기억이 좋아서
올해 모토부에 지내면서 다시한번 가보았는데
역시 만족 했습니다.
여러가지 메뉴를 시켜서 먹기 좋아요.
양은 별로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호텔 식당치고는 가격대가 그리 비싸지 않음
아와모리 4,5개 세트가 있는데
이쁘게 세팅되서 나와서 분위기 잡기 좋습니다.
모토부 숙소에서 보내시면서, 주변에 가까운 식당이 마땅히 없는데, 하루정도는 여기 카리에 오시는걸 추천해요.
ㅅㄴㅂ
.ㅇ'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북부 여행의 첫날 저녁 식사는 호텔에서 선술집으로 만들었습니다.
예약을 하고의 방문이었습니다만, 점내는 다만 만석 아슬아슬하고, 아직 자리는 약간 있었습니다.
가격은 조금 높다고 하는 것은, 호텔내라고 하는 것도 있어, 어쩔 수 없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맛있었습니다.
고야짱프루
소키
鮪丼
아서 차 절임
이었다.
양념도 식재료도 좋고, 접객도 아늑도 좋았습니다.
매우 맛있습니다만, 호텔이므로, 조금 높다고 하는 부분만입니다.
술도 지역의 아와모리도 있거나, 매우 바리에이션이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요리의 바리에이션은 적었을까라고.
소멘짱프루를 추가하고 싶었습니다만, 이웃이 부탁하고 있어, 품절이라고 말해져, 포기했습니다.
조임에 소멘 참프루를 가끔 먹고 싶어집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沖縄北部旅行の初日の晩御飯はホテルで居酒屋にしました。
予約をしての訪問でしたが、店内はちょうど満席ギリギリで、まだ席は若干ありました。
お値段は少し高めというのは、ホテル内と言うのもあり、仕方ないです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特に美味しかったのは、
ゴーヤチャンプルー
ソーキ
鮪丼
アーサー茶漬け
でした。
味付けも食材も良く、接客も居心地も良かったです。
とても美味しいですが、ホテルなので、ちょっと高いという部分だけです。
お酒も地場の泡盛もあったり、とてもバリエーションがあって良かったのですが、お料理のバリエーションは少なかったかなと。
ソーメンチャンプルーを追加したかったのですが、お隣さんが頼んでいて、売り切れと言われていて、諦めました。
締めにソーメンチャンプルーをたまに食べたくなりま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10/26. 체크인 후, 18:30 지나 방에 들어가 짐을 넣어…
이제 차로 나가는 것도 번거롭기 때문에, 가레 씨에게 안 원래대로 전화해 보자!
그렇게 된다.
그렇다면 무려 19시 또는 19시 반이라면 통할 수 있으면 매우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3년전에도 오리온 호텔에 숙박했을 때, 가례씨로 밤 밥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족 4명이 내점.
이시가키 섬에서 2박한 후, 마지막 날 오키나와의 밤.
생선회 4종 모듬도, 모즈쿠의 튀김도, 아사의 튀김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10세의 아들도, 스스로 쥬시를 선택해 완식하고 있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10/26.チェックイン後、18:30過ぎにお部屋に入って荷物を置いて…
もう車で出かけるのも面倒だから、嘉例さんにダメ元で電話してみようか！
という事になり。
そしたら、なんと19時か19時半ならお通しできますと、大変ありがたいお返事。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3年前にもオリオンホテルに宿泊した時に、嘉例さんで夜ご飯いただきました。
そして、家族4人で来店。
石垣島で2泊したあとの、最終日の沖縄の夜。
お刺身4種盛り合わせも、もずくの天ぷらも、アーサのてんぷらも、
とても美味しゅうございました。
10歳の息子も、自分でじゅーしぃを選んで完食しており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전문적이며 분위기는 소박하고 편안하며 많은 현지인들이 이곳에서 식사합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양이 적기 때문에 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주문해서 먹어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와인이 있으며, 정통 현지 아와모리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방문하면 다른 종류의 아와모리를 주문하고 싶습니다.
젓가락은 식당에서 먹는 젓가락처럼 일회용이니까 얇은 젓가락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적극 권장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원문)
服務專業到位，氛圍低調舒適，有許多本地人用餐。料理精緻份量偏小，因此可以放心多點不同類型的食物嘗試☺️
酒的種類豐富，可以點到道地的當地泡盛，
下次造訪還想點點不同的泡盛。
筷子跟飯店一樣是免洗筷，如果是細一點的筷子就更好了吃魚比較方便。
整體來說，十分推薦，且要先預約。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호텔에 묵지 않은 대만인입니다. 호텔 직원에게 지하에서 식사해도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와규(조림) 별점 5개 이상 😍👍🏻 류큐 덮밥도 맛있고 기본적으로 매끼가 맛있어요😋
(원문)
台灣人，沒有在飯店住宿，詢問飯店人員可以到地下室用餐。
和牛（煮物）超過五顆星評價😍👍🏻，琉球丼也好吃，基本上每項餐點都好吃😋
일본, 〒905-0207 Okinawa, Kunigami District, Motobu, Bise, 148番地1 1F オリオンホテル モトブ リゾート＆スパ•
30후쿠키야
4.3
(371)
4.5
(40)
cheap
일식당 및 일정식집
Fukugiya is a cozy restaurant located near Emerald Beach and the aquarium, offering delicious local favorites such as Okinawa soba and taco rice. The tofu soup with wok hei flavor and the yaki soba with generous portions of vegetables and spam are highly recommended. The staff is accommodating, able to prepare vegetarian dishes upon request. Outside the restaurant, visitors can enjoy a scenic walk along Fukugi lined trees with views of Ie Island.
비세후쿠기길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할수있습니다.
한국어가 유창한 여직원이 있으며 아주 친절합니다.
아기의자는 준비되어있지않습니다.
뼈찜, 갈비소바, 삼겹살소바, 타코덮밥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뼈찜정식이 아주좋았습니다.
밥과 고기와 비벼서 먹기 좋습니다.
한국의 갈비찜느낌과도 같아요^^
오영균 — Google review
오키나와 소바를 경험한 곳이예요.
주문했던 음식은 다 단맛이 느껴지는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면은 두꺼운 편이고 고기는 굉장히 부드러웠어요. 개인적으로 두부가 같이 올라간게 더 좋았어요! 두부가 아주 몽글몽글해서 맛있었습니다.
비가 왔었는데 따끈하게 잘 먹은 한끼였습니다.
현금만 받는 업체입니다.
수족관 다녀오면서 가까운 식당 찾아서 간거였는데, 진짜 대만족 이었습니다! 뼈있는 고기정식이 가격도 높지 않은데 돼지갈비찜?같이 부드럽고 달콤해서 아이들도 잘 먹었습니다. 오키나와 누들도 괜찮았고, 야채소바도 잘 먹었습니다. 볶음우동은 좀 짜서 아쉬웠네요! 곱배기는 300엔 추가라고 되어있었습니다!
점심에는 손님이 많아서 대기 가능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주말 기준)
주차도 바로 앞은 무료인데 운 좋게 편하게 주차하고 편하게 먹었네요! 다음에 오면 또 가고 싶네요!! 현금이 부족해서 다른 메뉴를 충분히 시도해보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ㅎㅎ
직원분들 정말 친절합니다.
보리차라고 친절히 알려주시고 너무 좋습니다.
음식 간도 정말 좋았습니다, 면 익힘을 호불호 갈릴 수 있어요. 여기 분들은 살짝 덜 익은 면을 드신다고 들었어요. 저는 먹었을 때 나쁘지 않았어요!
다른사람 추천글을읽고 두부소바를 시켰는데 확실히 만족스러웠다
사이드에 뼈찜이 있길래 같이 시켰고 두부소바 안의 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고 뼈찜은 그정도는 아니고 살짝 씹는느낌이 있는 정도.
달짝지근한 양념맛에 우리가아는 갈비랑 비슷한듯 다른맛이라 맛잇음
사실 비세후쿠길은 그닥인데 여긴 만족스러움. 이집먹으러 길에오는것도 괜찮을듯
근처에 오키나와 음식점이 없어서 찾았는데 의외로 가성비와 맛도 괜찮음. 야채볶음 정식을 먹었는데 삽겹살과 스팸이 넉넉히 들어있었고 야채에 불맛도 느껴져 좋았음. 반 정도 먹고 카레 가루를 뿌려먹으면 야채 풍미가 더 살아나고 오리온 생맥주도 신선하니 함께 추천!
후쿠기 들리면서 근처 가게를 알아보다가 먹어봤습니다. 일단 한국어 잘하는 알바생이 있어 한국인 입장에서는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알바생도 친절했습니다. 오키나와소바랑 스시세트랑 볶음야채소바 먹었는데 둘다 맛도 훌륭 했어요 무조건 추천합니다. 드셔보세요 내돈내산
오키나와 소바를 처음 먹었습니다.
와... 이집 맛집이네요.
일단 고기가 진짜 맛돌이 입니다.
북부투어 하시는 분~~~~~
여기서 드시면 됩니다.
11시30분 개점입니다.
저는 진짜 맛있게 완식했습니다.
추천드려요.
아..... 여기는 현금결제만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388-3 Bise,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7,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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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추라우미 카페
4.5
(724)
4.0
(37)
affordable
샤브샤브 전문점
카페
음식점
Churaumi Cafe is a charming and cozy spot located near the popular Bise-Fukugi Tree Road. The cafe offers a nice al fresco seating area, but indoor seating is also available. Visitors can enjoy dishes like roasted chicken leg curry rice and karaage don, as well as Okinawan soba and taco rice. The atmosphere is relaxing, with attentive and friendly staff members. Additionally, the cafe has measures in place to ensure safety during the COVID-19 pandemic.
오키나와에서 먹었던 음식 중 가장 맛있고 특히 오키나와 소바가 특색있고 맛있었습니당!! 위에 올라간 고기도 부드럽도 잡내도 없고, 짜지도 않고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내부도 초록초록한 느낌이 부드럽고 따뜻했어요~ 추천합니다!
이하연_융합생명공학과 — Google review
츄라우미 수족관 가기전에 들려서 오키나와 음식 느낌 잔뜩 느낄수 있었어요 ! 7살5살 아이들도 너뮤 잘먹어서 대 만족입니다^^ 돈까스 정말 맛있었고(오키나와 스타일인지 색다른데 맛있었어요 !!) 키즈 메뉴로 타코 라이스도 잘 먹었어요 !
특별한 인테리어가 인상깊었고 궁금했던 오키나와 소바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담백하고 중독성있는 맛이에요! 티코라이스도 맛있어요
오키나와 소바랑 타코 라이스 먹었는데 둘다 입에 잘맞네요 소바는 약간 칼국수 면 느낌입니다. 진한 돼지고기맛이에요 타코라이스는 정말 타코의 밥버전 맛이나요 이것도 호불호 없이 무난합니다. 맛있어요❤️
츄라우미 수족관 갔다가 너무 배고파서 급하게 찾아보고 간 곳이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 오키나와 소바 호불호 많이 갈린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걍 한국인이라면 싫어할수없는 짭쪼름한 돼지사골육수 맛이고 아구돼지고기덮밥도 짭짤하고 맛있어요 고기도 부드럽구 !!! 앗 초생강 많이 들어가니까 초생강 안좋아하시는분들은 미리 말씀하셔용 물론 저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냥 먹었는데 맛있기만하고 초생강맛 거의안남 분위기도 조용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당 ㅎㅎ 츄라우미 근처 식사할곳 찾으시면 강추에요!
아이둘이랑 함께먹으러왔습니다 돼지고기샤브샤브 맛있구요. 아이들은 별도 시키지않았고 여기서추천하는대로 어른둘만 코스로했는데 양이 많아서 아이들도 배불리먹었었습니다
타코 라이스가 진짜 미쳤습니다.. 정말 한국에서 날라와서 자주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고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세요❤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이곳에 오십시오. 이곳에 오키나와 소바와 돼지고기 덮밥은 특별하고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친절한 점원과 맛있는 식사는 이곳에서의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403 Bise,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7, 일본•
32Kairo
4.3
(469)
4.0
(33)
affordable
음식점
Kairo is a cozy restaurant with a small menu that offers American-influenced cuisine. The traditional Japanese seating area also serves as the kids' seating area, complete with kids' seats, dinner sets, and books to read. The curry comes in different spice levels and doesn't disappoint, while the taco rice is also recommended. The atmosphere is warm and welcoming, making it a great place for a quick and delicious lunch.
츄라우미 수족관 갔다와서 들렸어요.
가게 앞 주차 공간 4-5개 정도 있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요. 음식은 전메뉴 다 마싯습니다. 8명이서 가서 4명, 4명 따로 앉았고 전메뉴 다 먹어봤는데 전부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카레 타코라이스 추천드려요.
왠지 모르겠지만 제가 갔을 때 전테이블이 전부 한국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완전 한국 스타일 .. 굳 !! 추천해요
조현진 — Google review
오키나와 북부에 있는 한국인에게 유명한 맛집☺️🫰👍 타코라이스와 일본식 돈까스 인생 맛집👍 4인 가족 아이들과 같이 가서 돈까스 타코라이스🍛 아주 맛있게 먹음. 인생 처음 먹는 타코라이스 이렇게 맛있는 줄 꿈에도 몰랐어. 꼭 가 볼 것 분위기도 깡패 식후에 커피도 아주 맛있다.
추라우미 관람 후 식사하기에 안성맞춤!!
귀여우신 할머님께서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특히 타코라이스카레와 소바는 정말 기가막히게 맛있었네요!!
아이들 동반한 가족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카레돈까스 중간맛 맛있어요 한국에서 먹던 것과 비슷하네요. 키즈 메뉴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어요. 가는 길에 간단히 들려서 먹기 좋아요 식사시간 잘못가면 대기 걸립니다. 주차 4대만 되어서 2주자창은 좀 멀어요 1주차장에서 좀 기다리면 사람들 빨리 빠져요
여기 타코라이스는 진짜 개맛있음.
돈카츠카레도 존맛임. 주인할머니도 친절하심.
개인적으로 오키나와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집.
추라우미 수족관 갔다가 들러서 점심을 먹었어요.
4살 딸아이는 키즈메뉴 시켜주니 맛있다며 그릇을 다 비웠네요. 어른도 아이도 만족하는 맛~^^
가성비 대만족식당입니다
맛은 소소합니다 약간 묽은 느낌의 카레입니다 추라똥우미 수족관 가기전에 들리기에는 좋아요
6년전도 지금도 변함이없네요 제일 매운맛으로 먹었는데 진짜 짱맛.. 무조건무조건 타코카레 강추에요
1056-1 Yamagawa,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5, 일본•
4.3
(130)
5.0
(33)
샤브샤브 전문점
핫팟 레스토랑
이자카야
일본 음식점
고기 요리 전문점
모던 이자카야 레스토랑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훌륭한 샤부샤부였어요. 음식은 정말 신선했고,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30초 소바는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요. 오키나와의 다양한 풍경을 소개해 주고,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도 주셨어요. 인테리어도 정말 섬세했어요.
(원문)
Amazing place. A great shabushabu—The food was super fresh, pork and beef were amazing, especially the 30 secs soba. Service was great. They introduced different scenics in Okinawa and gave some toys to the kid to play with. Decoration was very detailed.
Saga T — Google review
이곳은 거의 예약으로 운영되는 식당인것 같습니다. 저희는 우연히 들어갔는데 빈자리가 있어서 감사하게도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점과 장점이 분명한 가게인것 같습니다.
단점
1.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도착해서 주문하고 음식을 서비스 받을 때
까지 상당히 긴 시간 기다려서 아이들이
좀 힘들어 했습니다.
2. 고급 식재료인 아구돼지고기를 사용해서
인지 가격이 좀 비싼편 입니다.
3. 코스요리를 시켰음에도 물이 유료입니다.
인력이 부족한데 자꾸 물을 서비스 해달라고
하는 손님들이 있어서 물을 유료로 했다고
적혀있었던거 같습니다. 물이 유료인걸
지적하는 리뷰가 좀 있는거 같은데, 차라리
물은 셀프로 운영하고 가게의 분위기에
맞게 캠핑용 물통에 담아 놓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장점
1. 일단! 맛있습니다!
아구돼지 샤부샤부를 처음 먹어 봤는데,
익히는 국물의 맛도 깔끔하고 돼지고기의
기름맛도 일반 돼지고기와는 좀 다른것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2. 친절합니다. 특히 서빙하시는 할머니께서는
마지막 식사후에 나갈때 문밖까지 나와서
인사해 주셨습니다.
3. 인테리어가 캠핑온것 같은 느낌으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그릇 및 기타 집기도 고급
캠핑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고기를 양껏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고기
무제한 코스를 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기를 다 먹기 전에 다음 고기를
미리 주문하시는게 좋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만 셀프 방식의 무료로 바꾸고 서빙 속도만
빨라 진다면 평점 5점을 무난하게 받을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우연찮게 발견했고 미처 예약을 하지 못했지만 다행이도 식사가 가능했음, 가격이 아쉽지만 흑돼지 샤부샤부를 즐기기에 나무랄데없었음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아구돼지 정식 2개와 고기 2인분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돼지고기가 맛있고 국물도 좋은데 양이 좀 적고 가격도 좀 센 편이에요. 꽉 찬 느낌은 아니었어요.
(원문)
點了兩份阿古豬套餐，額外加點了兩份肉。豬肉很好吃、湯頭也不錯，但是份量有點少價格有點高。沒有吃飽的感覺。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샤브샤브 전문가들에게 우리는 최고 품질, 매우 훌륭한 환대 및 넉넉한 부분으로 응석을 받았습니다! 정말 돈값합니다!!! 스위스/유럽인들이 여기서 길을 잃었다면 OKI-Shabu에서 이 메뉴를 즐겨보세요!
(원문)
An alle Shabu-Shabu Spezialisten, wir wurden verwöhnt mit top Qualität, sehr nette Gastfreundschaft und Grosszügigen Portionen! Das Geld ist es wirklich Wert!!! Falls Schweizer / Europäer sich hier verirren sollten, gönnt euch dieses Menu bei OKI- Shabu!
(Google 번역 제공) 숙소의 호텔에서 추천되어 이용하였습니다.
완전 예약제였습니다만, 운좋게 당일 예약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식사를 마친 귀로로, 행운이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또, 예약 후, 곧바로 가게의 분으로부터, 인사와 주차장의 안내의 연락이 있어, 언제나라면 여행지인 일도 있어, 주차장을 조사하는 수고와 불안이 붙어 있습니다만, 이번은 그것이 없었습니다.
결과, 주차장의 안내가 정중했던 적도 있어, 부드럽게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요리에 관해서는, 예약시에는, 메뉴의 금액도 관광지 가격일까? 라고 느꼈습니다만, 통과의 퀄리티로부터 그 예상은 좋은 의미로 뒤덮여, 그 후에 제공된 메뉴의 여러가지로부터, 유익한 감각으로 변화했습니다.
야채나 고기, 모든 메뉴의 품질에의 구애・제공・타이밍등의 정중함을 느끼고, 수도권이면, 더 높은 금액에서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겨우 리뷰입니다만, 오키나와에 관광으로 온 분·현지인에게도 내점·예약을 강하게 추천하고 싶은 가게였습니다.
다음 번 오키나와에 왔을 때에도 이용하고 싶은 가게 중 하나입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宿泊先のホテルからオススメされ、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完全予約制でしたが、運良く当日予約ができたことは、食事を終えた帰路で、幸運であったと思ったものです。
また、予約後、すぐにお店の方から、ご挨拶と駐車場のご案内の連絡があり、いつもであれば旅行先であることもあり、駐車場を調べる手間と不安が付き纏いますが、今回はそれがありませんでした。
結果、駐車場のご案内が丁寧であったこともあり、スムーズに駐車ができました。
料理に関しては、予約時には、メニューの金額も観光地価格であろうか？と感じたのですが、お通しのクオリティからその予想は良い意味で覆され、その後に提供されたメニューの数々から、お得な感覚へと変化しました。
野菜や肉、全てのメニューの品質への拘り・提供・タイミング等の丁寧さを感じ、首都圏であれば、もっと高い金額でもおかしくないと思いました。
拙いレビューではありますが、沖縄へ観光で来た方・地元の方へも来店・予約を強くオススメしたいお店でした。
次回、沖縄へ来た際にも利用させて頂きたいお店の一つ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여행 시에 활용해 주셨습니다‼
고품질의 아구 고기는 오키나와에서 먹은 어떤 고기보다 맛있었습니다!
(원문)
沖縄旅行の際に活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高品質なアグーの肉は沖縄で食べたどのお肉より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구 돼지고기 샤브샤브는 정말 최고였어요!! 저와 동생은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사장님이 신선한 채소와 돼지고기를 제공해주셨는데, 정말 신선해 보였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진짜 오키나와"가 뭔지 알게 되실 거예요. 사장님께 감사드려요!! 저희가 도착했을 때 저희 동생과 저는 유일한 손님이었어요. 사장님은 이곳에 팀원 몇 명밖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친절하셨어요. 오키나와에서 좋은 여행 되시길 바라시는 마음도 전해주셨어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이곳에서의 저녁 식사는 제 여행 중 가장 멋진 경험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원문)
Agu pork shabu-shabu was awesome!! My brother and I felt the natural flavour of the ingredients. The owner offered fresh vegetables and pork. They looked like very fresh. I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I’m sure you can find out what is “real Okinawa” Thanks for owner!! My brother and I were the only customer when we arrived. He, this restaurant’s owner, was very kind even though there is only team in this place. He also hoped that we have a good trip in Okinawa. It was very touching. Dinner in this place was very nice experience ever in my journey. :) thanks!
ワンダーランド北棟 2-A, 335-1 Hamamoto,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16, 일본•
4.5
(393)
5.0
(30)
affordable
하와이 레스토랑
마-블루 가든 하우스는 하와이 스타일의 분위기를 가진 해변 로지에 위치한 활기찬 열대 레스토랑과 카페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하와이 음식을 제공하며, 손님들이 즐길 수 있는 테라스가 있는 밝고 funky한 공간을 특징으로 합니다. 야외 수영장, 레스토랑,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바가 구비되어 있어 휴식과 오락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곳은 공공 장소에서 무료 WiFi와 무료 주차를 제공합니다.
마-블루 버거와 오믈렛 라이스 온 패티, 그리고 파인애플 오렌지 주스 2잔 시켰습니다.
총 3,900엔 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키나와 6박 7일 여행중에 먹은 식사중 제일 맛있었어요!!!!!!
고기가 정말 맛있어요. 버거도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믈렛에 패티가 너무 너무 맛있었습니다.
비 오는날 방문했는데 창가 자리 앉아서 창문 열고 비오는걸 감상하니 더 좋았어요.
평일에 방문해서 3팀 정도 있었고, 잔잔한 음악에 하와이 스타일의 소품이 있어 안락한 느낌도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양식 먹고싶은날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Seop ( — Google review
가게 분위기는 좋았으나 일하시는분이 너무 적어서 40분정도 기다리고먹었습니다.
함바그오므라이스는 살짝느끼했지만 맛있었으나,
피자는 다 태우고 나와서 살짝당황....
돈주시고 대충 미안한 표현 하신것같아서..괜히 시간아깝고 아쉽네요🥲 (피자 태운거 모르고 나왔으면, 장사를 안해야하는거 아닌가...)
오키나와에서 맛있고 서비스좋은 음식점 찾기 진짜 힘드네요
차 세 대 분량의 주차장 있습니다.
오믈렛과 햄버거를 먹었는데 약간 짠듯하지만 그래도 생각외로 맛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음… 숙박이 되는곳인지는 잘 모르겠으며 추라우미 수족관에서 차로 5분정도 거리입니다.
수족관에서 갈때 골목길과 숲길을 지나야하며 이곳으로 가는게 맞나 생각하면 맞는길입니다.
음식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도 적당한 편입니다. 직원은 정말 친절하고 주차도 4-5대 가능합니다 오픈은 10:00라서 10분전 도착하여 주변 바다도 산책하고 오니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방문해도 참 좋을거 같습니다 1인1메뉴인데 유아는 제외인거 같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 갔다가 코우리대교 가는 길에 들렸어요~ 매장도 너무 예쁘고 음식맛도 좋아서 대만족 입니다. 수제버거랑 오므라이스, 파스타 먹었는데 수제버거, 오므라이스 추천이요~
새우밥 맛있어요 음료에 꽃도예뻐요
위치는 차를타고 이용해야하지만 하와이안 느낌
그리고 양이 많아요 너무좋아요 잘먹었습니다
수족관 관람후 식사하러 우연히 갔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 빵이 너무 맛있었어요
햄버거빵 피자도우 와우 감탄하면서 먹었네요
새우볶음밥은 맛은 좋으나 조금 짭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전반적인 분위기도 나쁘지않습니다
오키나와와서 먹은 음식 중 제일 좋았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 다녀와서 스테이크 먹으려다가 마음을 바꿔서 검색하고 찾아온 곳인데 너무 만족합니다~ 진짜 오키나와에 이런 맛집이 숨어 있을 줄이야ㅜ 한국인 입맛에도 너무 잘 맞구요!! 특히 스파게티랑 수제버거는 또 먹고 싶네요~ 담에 놀러오면 재방문 의사 100퍼입니당!! ❤️❤️❤️
247-1 Shinzato,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8, 일본•
4.3
(251)
4.0
(30)
cheap
이자카야
일본 지역 음식점
카나 산도는 오키나와 중심부에 자리 잡은 매력적인 이자카야로, 현지 요리의 풍부한 맛에 몰입하면서 매혹적인 민속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가족 소유의 식당은 독특한 맛이 넘치는 전통 요리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직원들이 제공하는 따뜻한 환대와 친절한 서비스에 대해 극찬하며, 방문할 때마다 특별한 느낌을 받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재능 있는 부자 듀오의 라이브 공연으로, 식사 경험에 진정성을 더해줍니다.
오키나와 요리 전문점입니다.
친절하고 맛있어요!
오키나와 전통 옷 입고 사진 찍어요!
서선화 — Google review
음식도 맛없고 공연 8시에 시작한다고 했는데 안했다. 다만 호텔에서 뮤료 픽업 서비스가 좋았다
오키나와 전통 민요와 춤 공연을 감상할수있는 오키나와요리주점. 분위기가 너무 훌륭한 곳이다. 요리의 맛은 괜찮은 편.
재미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여행 2일째 밤 밥에 민요 이자카야 카나산도씨에게 물었습니다.
저녁에 가던 마린스포츠의 종말시간이 늦어져 버려 예약시간을 1시간 뒤 쓰러뜨려 대응해 주었습니다.
도착하면 정원씨가 샤미센에서 연주되고 있어 활기찬 점내였습니다.
다만 내점이 늦어져서 마지막 1곡밖에 들을 수 없었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그대로 식사를 계속하고 있으면, 노래하고 있던 정원씨가 자리까지 와 주어, 스테이지에서 샤미센 가지고 사진 찍을 수 있지만 어떻습니까?
그 자리에서 쉽게 샤미센을 연주해 주거나 기뻤습니다!
또 서비스로 마카로니 샐러드와 같은 요리도 내 주시거나 굉장히 좋았습니다.
지불이 현금만 밖에 대응하고 있지 않는 점에 대해서는 꼭 현금리스도 도입해 주시면 최고입니다.
오키나와 여행의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원문)
沖縄旅行2日目の夜ご飯に民謡居酒屋かなさんどーさんに伺いました。
夕方に行っていたマリンスポーツの終わり時間が遅くなってしまい予約時間を1時間後ろ倒しに対応してもらいました。
到着すると、定員さんが三味線で演奏されており賑やかな店内でした。
ただ、来店が遅くなったので最後の1曲しか聞け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そのまま食事を続けていると、歌っていた定員さんが席まで来てくれて、ステージで三味線持って写真撮れるけどどうですか？と聞いてくれて写真を撮ってもらいました。
その場で簡単に三味線を弾いてもらったり嬉しかったです！
またサービスでマカロニサラダのような料理も出してもらったりで凄くよかったです。
支払いが現金のみしか対応していない点については是非キャッシュレスも取り入れてもらえれば最高です。
沖縄旅行のい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맛있고, 친절하고 멋진 가게. 아이가 자고 버려, 민요는 듣지 못했지만, 자는 아이에게도 걱정을 해 주셔서, 고맙다.
(원문)
料理は美味しく、親切で素敵なお店。子供が寝てしまって、民謡は聞けなかったが、寝た子供にも気遣いをしていただき、ありがた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의 전화때부터 가게의 분, 친절했습니다.세소섬에서였습니다만 송영도 있어 살아났습니다. 암풀, 모즈쿠의 튀김, 바다 포도, 라후테, 지마미 두부, 등, 아이들에게도 큰 호평.
(원문)
予約の電話の時からお店の方、親切でした。瀬底島からでしたが送迎もあり助かりました。お料理もおいしかったです！沖縄の家庭料理、ゴーヤチャンプル、ソーメンチャンプル、モズクの天ぷら、海ぶどう、ラフテー、ジーマミー豆腐、などなど、子供にも大好評。舞台のある座敷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楽しい沖縄の夜を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을 타겟팅하는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삼선 등을 가지고 작은 무대와 같은 곳에서 가족 사진을 찍어주고 그것을 프린트하고 즉시 전달해줍니다.
작은 아이도 괜찮습니다.
요리는… 가도 없고 불가도 없음.
요리를 기대해 가면×입니다만, 작은 아이를 가지는 패밀리에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맛있다! 라고 느끼는 것은 없었습니다.
요리 메뉴도 엄선되어 많지 않습니다.
(원문)
観光客をターゲットにしてるサービスはとても良いです。
三線などを持って小さい舞台の様なところで家族写真を撮ってくれ、それをプリントしてすぐに渡してくれます。
小さい子供もOKです。
お料理は…可もなく不可もなし。
料理を期待して行くなら×ですが、小さい子供を持つファミリーにはとても良いと思います。
特に美味しい！と感じるものは無かったです。
料理のメニューも厳選されていて多くありません。
863-4 Ohama,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1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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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62)
4.5
(24)
피자 전문점
The pizza restaurant UKAUKA is great for a quick bite or to catch up with friends. The ingredients are fresh and the crust is delicious. They have a variety of drinks and snacks available, so you can stay comfortable while you enjoy your meal.
장작불 화덕에서 구운 피자가 정말 맛있었어요... 샐러드야채도 신선하고 상큼한 느낌을 주는 세소코의 소담한 맛집이네요...즉석 화덕피자의 맛이 그대로 담겨 있어요..콰뜨로 피자는 먹느라 사진을 못 찍었고, 방울토마토 토핑 피자는 테이크아웃 해서 먹었는데 담백하고 입안을 촉촉히 적셔주는 그런 맛이었어요.
Mail D — Google review
서버두분과 쉐프 한분이 준비를 해요. 메뉴는 피자 전문점으로 화덕에서 바로바로 구워서 내줍니다. 피자를 굽는데는 5-8분정도 걸립니다. 바로 반죽하고 토핑을 얹고 화덕에 들어가고 도우는 아주 얇기때문에 정말 금방 구워집니다. 단지 손님들이 식사시간에 몰릴 경우 혼자서 차례로 구워내기에 기다리는 시간이 소요됩니다만 충분히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피자는 정말 맛있습니다. 세소코섬에 숨어있는 맛집이에요. 사이즈는 23-24센치 한 사이즈 입니다. 북부에 오시면 꼭 들를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기본은 하는 맛있는 이탈리아 피자입니다. 최근에는 카드 결제도 됩니다
우연히,그리고 기대없이 방문.
추운날씨에도 땀 흘리며 일하는 피자이올로.친절한 서버가 인상적이었다.
피자는 간단명료.더할것도 뺄것도 없이 '적당함'이 유지 되었다.
피자이올로가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는데
동작하나 동선하나에도 군더더기 없이 간결했다.두번의 동작을 요구하지 않는 그의 조리과정처럼 그의 음식도 다른것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되면서도,한 가지 아쉬운것은 피자와 샐러드 뿐이라는 것.피자만 먹기엔 다소 지겹고,또 양이적다.메뉴에 파스타를 한종류라도 더 한다면,더 좋겠다.
샐러드 또한 일품.더할것도 뺄것도없이 적절하다.셰프의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음식,실내장식,경관,분위기 모두 수준급이라 느꼈다.
숙소 바로앞에 피자를 파는 조그만 가게가 있길래 점심에 방문해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테라스 에서 먹었는데 경치도 좋음.
화덕이 있고 꽤 본격적인 이탈리아 피자입니다. 후회없습니다. 세소코에 왔다면 꼭 드셔보세요^^
피자도우가 쫄깃하고 꿀을 찍어먹으니 더욱 맛있습니다. 두번째 방문하였는데 여전히 Good!
최고였습니다. 3종류의 피자를 먹었는데 다 맛있었습니다. 과일음료 역시 맛있습니다.
일본, 〒905-0227 Okinawa, Kunigami District, 国頭郡, 本部町瀬底２２８１−１•
37센단
4.7
(34)
4.5
(20)
영구적으로 폐쇄됨
게스트 하우스
일본 음식점
Sendan is a charming bed and breakfast located in the suburbs, approximately a 2-hour bus ride from Naha Airport. The B&B offers two cozy rooms with vaulted ceilings and a balcony that overlooks the hillside. Guests can enjoy the spacious Japanese room, which comfortably accommodates two people. The peaceful surroundings provide a relaxing stay, although there are limited nearby attractions within walking distance. However, guests with access to transportation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explore more places.
중년의 부부가 운영하는 정갈하고 깔끔한 민박집, 오직 2개의 방뿐이라 많은 사람들로 인해 북적거리지 않고 조용한 숙소입니다.
아침밥도 너무나도 맛있었으며 친절한 주인장들의 환대로 2박의 스테이가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구글 지도의 위치는 아니고 좀더 북쪽으로 올라가야 입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서명왕 — Google review
너무 좋아서 별을 5개 줬어요 ~ 다다미방이고 목조구조라서 개미나 벌레들은 있습니다 . 그런것도 상관없을만큼 너무 예쁘고 청결합니다 . 벌레들은 자연에 같이 사는 애들이니까요 . 석식먹고 너무 감동!!! 아침 조식도 무진장 기대됩니다 . 담백한 가정식인데 아주 솜씨좋은 집밥이에요 ~ 남편은 함바그, 저는 생선간장조림선택 ~ 따뜻한 우롱차와 디저트 젤리도 설탕맛 안나고 아주 건강하고 좋았어요 ~ 저는 밥때문에 앞으로 즐겨찾을것 같습니다 . 자연의 벌레가 싫으신분은 선택하지 마세요~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 다음날 아침식사를 꼭 해보길 추천. 분리형 욕실과 깊은 욕조가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숙소의 리피터입니다. 리조트 호텔의 활기차게 서투른 사람에게는, 딱 좋은 펜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지도 적당히 도보로 해양박 기념 공원의 그랜드 골프 측에 갈 수 있습니다. 공원내의 전기 버스 이용하면, 츄라우미 수족관, 오키짱 극장, 마나티 광장에도 갈 수 있습니다.
객실은 이미지로 보는 것보다 넓고 천장도 높습니다. 화장실과 목욕은 별도의 개인실이므로, 한 명이 입욕 중에 동행자가 화장실에 곤란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플랜은 초박도 좋을지도 모릅니다만, 아침 식사 첨부를 추천. 저녁밥 첨부는 사전에 신청이라고 써 있었습니다만, 신청 잊어 버렸습니다. 당일에 부인이 추천이나 준비할 수 있는 것을 제안해 주기 때문에, 안심해도 좋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의 마스터가 전 호텔의 요리장이므로, 현지의 재료를 사용한 고기 요리나 생선 요리를 싸고 맛있게 받을 수 있습니다. 혼자 1800-2000엔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정원의 거대한 전단 나무를 포함한 많은 식물이있어 깨끗한 꽃을 피웁니다.
(원문)
ここの宿のリピーターです。リゾートホテルの賑やかさが苦手な人には、ちょうどよいペンションだと思います。
立地も程よく徒歩で海洋博記念公園のグランドゴルフ側に行けます。公園内の電気バス利用すれば、美ら海水族館、オキちゃん劇場、マナティ広場にも行けます。
お部屋は画像で見るよりも広く、天井も高いです。トイレと風呂は別々の個室なので、一人が入浴中に同行者がトイレに困る事はないと思います。
プランは素泊まりもいいかも知れませんが、朝食付きがおすすめ。夕飯付きは事前に申し込みと書いてましたが、申し込み忘れてしまいました。当日に奥さんがおすすめや準備できる物を提案してくれますので、安心していいかと思います。
ここのマスターが元ホテルの料理長なので、地元の食材を使った肉料理や魚料理を安く美味しく頂けます。ひとり1800-2000円くらいだったと思います。
庭の巨大なせんだんの木を含め沢山の植物があり、キレイな花を咲かせて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교외에 있으며 나하 공항에서 버스로 약 2시간 거리입니다. 저와 친구는 2인이 묵을 수 있는 넓은 일본식 방에 묵었습니다. 우리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주변 환경을 즐겼으며 편안한 숙박을 즐겼습니다. 위치상 근처에 걸어서 갈 수 있는 관광지가 많지 않습니다. 운전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장소를 방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인분은 일본어와 기본적인 영어를 구사하셨고, 부인은 중국어를 구사하셔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주인은 매우 협조적이며 우리가 편안한 숙박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주인이 셰프이기도 해서 요리가 맛있습니다. 셰프 스페셜 디너(약 3,000엔)가 정말 맛있기 때문에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특별 저녁 식사는 하루 전에 주문해야 하며, 화요일에는 주방이 문을 닫습니다.
(원문)
The location is in the suburbs and about 2 hours bus ride from Naha Airport. My friend and I stayed in the Japanese room which is spacious for two people. We enjoyed the quiet and peaceful surroundings and found the stay relaxing. Due to the location, there are not many nearby attractions that you can walk to. People who drive will be able to visit more places.
The owner spoke Japanese and basic English while his wife spoke Chinese so communication was not a problem. The owners are very helpful and go out of their way to make sure that we have a comfortable stay. The owner is also the chef and his dishes are delicious. I recommend that you go for the Chef Special Dinner (around 3,000 yen) as it is really good. Do note that you have to place an order for the special dinner one day in advance and the kitchen is closed on Tuesdays.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게스트하우스와 레스토랑! 호스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하고 훌륭한 영어를 구사하며, 방은 아름답고 흠 하나 없이 깨끗했으며, 음식도 너무 좋았습니다(주인은 요리 학교에 다니고 런던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했습니다). 오키나와 북쪽 끝의 조용한 주택가에 있습니다. 두 주인 모두 지역을 설명하고 추천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Wonderful guest house and restaurant! The hosts are both incredibly friendly and speak wonderful English, the room was beautiful and spotless, and the food was so good (the owner went to culinary school and used to have a restaurant in London). In a quiet residential area in the north end of Okinawa. Both owners are so helpful with explaining the area and making recommendations...I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현도 114호를 따라 좁은 언덕길을 차로 3분 정도 오른 민박의 숙소입니다.
요리사의 남편 씨가 부재로 인해 숙박 3 일간이었습니다.
번견에 맞이하면서 외계단에서 2층 방으로.
숲속이라는 것도 있어 생물과의 조우도 있습니다만(쓴웃음)
방 안에는 냉장고, 레인지, TV, 선풍기, 에어컨. 그리고 호텔에서는 보이지 않는 비품도 갖추고 있습니다. 물과 차가 재고됩니다 분말 커피를 마시는 세트, 끓는 냄비.
목욕은 넓은 욕조 포함. 세탁기가 없는 것이 유감. 그렇다고는 해도 매우 친절한 오너씨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県道114号沿いの狭い坂道を車で3分ほど登った民泊のお宿です。
料理人の旦那さんが不在のため 素泊まり3日間でした。
番犬に出迎えられながら 外階段で2階の部屋へ。
森の中ということもあり 生き物との遭遇も有りますが(苦笑)
部屋の中には 冷蔵庫、レンジ、テレビ、扇風機、エアコン。あと、ホテルでは見かけない備品も 備えてくださってます。水とお茶がストックされて 粉末のコーヒーが飲めるセット、湯沸かしポット。
お風呂は 広めの浴槽つき。洗濯機が無いのが残念。とはいえ とても親切なオーナーさんで本当にい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남편이 요리사이지만
오키나와의 식재료를 사용한 가이세키(일본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요리에 지루해지는 3박째에 이용하면
오키나와의 맛있는 재료를 본토의 양념으로 만끽
할 수있는 것 틀림없습니다.
숙박자 이외에도
전화 확인으로 레스토랑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방의 벽이 얇기 때문에
숙박시에는 2 방밖에 없기 때문에
친구와 대여할까요?
방에서 조용히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와모리 300 엔 ~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마셔도 지갑에도 쉽습니다 (웃음)
(원문)
旦那さんがシェフなのですが
沖縄の食材を使った懐石(日本料理)が堪能できます
沖縄料理に飽きてくる3泊目位に利用すると
沖縄の美味しい食材を本土の味付けで堪能
できること間違いないです
宿泊者以外でも
電話確認でレストラン利用できるとのことです
部屋の壁は薄いので
宿泊時は2部屋のしかないので
友人と貸し切りにするか
お部屋では静かに過ごすようにすると良いと思います
泡盛300円～ありますので
飲み過ぎてもお財布にもやさしいです(笑)
554 Yamagawa,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5, 일본•
38Yamachan
4.2
(281)
3.5
(19)
cheap
일식당 및 일정식집
입장시 문 열어주는 서비스에 감동이요
오더시 직원님들의 친절함은 기본이요
숙박 손님 이라 우미부도 서비스는 사랑임돠 ^^
곽동건 — Google review
일본 동네 가게인듯한 분위기가 참좋고, 대부분의 손님이 일본인임! 그외 음식은 그냥 괜찮은편인데 28번이 사시미라고 번역되서 생선회인지알고 주문했다가 염소회가 나와서 망..주문은 신중하게..
원래 가려던 곳을 못가게되어 구글보고 오게되었는데
정말 너무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어머니와 함께하는 여행이였는데 느끼하지도 않고 속편하게 잘먹었어요
오키나와음식 꼭 먹어보고싶었는데 아구돼지샤브 담백하고 너무 맛잇네용 감사합니다 왕추천!
음식이 맛있고 친절해요!
카드는 안되는것 같아요.
생맥주는..최고
현지 분위기 물씬나는 음식점입니다. 음식들은 오키나와식 메뉴들이며, 맛은 보통입니다. 내가 오키나와 사람이고, 집 앞에 가끔 갈 만한 밥집이 있다. 라는 설정을 하고 가셔야지, 오키나와 여행 중에 맛집을 골라 다닌다는 생각으로 가시면 안됩니다. 작고 소박한 가게입니다. 관광지의 때가 묻지 않은 곳입니다. 그 근처 리조트가 있는데, 그곳과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재료가 신선하지 않습니다.
친절은 함니다만.. 맛은 떨어집니다.오리온모토부에서 가깝다는 이점말고는 비추입니다.
배가 많이 고프신 분들은 꼭 다른 곳 이용 바랍니다.
스팸정식은 절대로 안되요.
오후6시에 영업 시작하자마자 갔습니다. 한국사람이면 한글로 된 메뉴도 주십니다. 오키나와가정식정식을 추천해주셨고 거기에 된장국정식까지 추가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음식나오는속도는 양호합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오키나와가 오사카 같을거란 기대는 없었지만 오리온생맥주는 맛없었고 (어딜가던!) 오코노미야키는 얇은 펜케잌수준인데 심지어 가쓰오부시를 요청해야만 준다..
다시 오지않으려 각골난망 하려고 찍어둔 집.
대체 가격이 비싼데 맛도없고, 유명한 이유가 매우매우 궁금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러개 시켜봤지만 단 하나도 맛이없어 매우 슬펐다
６３８−５ Yamagawa,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5, 일본•
39오와세 스시
4.4
(682)
5.0
(18)
cheap
스시/초밥집
일본라면 전문식당
오후4시-8시는 테이크아웃만 영업 하시는데 15분정도 기다리면 바로 포장완료입니다.
차대고 주문한 뒤에 건너편 편의점 한번 보고 오면 바로 받아갈 수 있어요. 사장님 가족분들 친절하시고 초밥도 아주 신선하고 맛있어요. 800엔/1000엔/1200엔인데 숙소 가져가서 먹기 딱 좋습니다.
송승석 — Google review
저녁으로 야키니쿠 모토부 먹고 다음날 아침먹을라고 포장주문했어요
장어초밥 15000원 혜자가격에다 맛도 대박입니다 가성비 맛 다 잡은 초밥이요.
현금만 되고 저녁은 테이크아웃만 되서 주문 후 로손구경 후 픽업했어요
진짜 장인 스시집 느낌이고 테이아웃점이라
주문하고 30분 뒤 픽업이라 맞은편 로숀 갔다가
남편이 좀 기다려서 픽업하고 걸어서 다이소가서구겅하고 있으니 딱 좋더라구요?
장어 10피스랑 모둠시켰는데 개인적으로
스시 안 좋아하는데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남편은 특히 조개가 맛있었다고 하네요!
저녁으로 와규먹고 호텔와서 스시랑 맥주마시니
딱 좋네요! 추천합니다~
세소코 힐튼 주변 포장하기 좋은 사시미, 스시집이에요. 사진은 허락받고 찍은거라 사장님 얼굴은 그대로. 우선 적당한 가격대에 퀄리티가 좋아요. 메뉴가 다양하고 모듬초밥부터 종류별초밥, 모듬사시미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숙성회기때문에 활어회랑 달리 포장해서 숙소 냉장고에 보관후 저녁에 꺼내먹어도 괜찮아요. 평일은 내부에서 식사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주말에 방문시에는 테이크아웃만 가능했고 시간대가 저녁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주문하면 몇시까지 해주신다고 적어주세요. 주문해놓고 옆에 마트가따가 찾아서 밤에 먹었어요. 사시미 훌륭했어요. 특히 시간을 두고 먹은 고등어가 비리지 않는거에 대만족 했어요.
사실 시내 유명한 초밥집을 가려다
시간도 안맞고 크게 안끌려서 테이크아웃 가능한 숙소근처 식당을 알아보다 발견해서 방문했어요~
테이크아웃 전문이라길래 크게 기대안했는데
세상에...진.짜 이가격에? 이런?
너무 맛있어요 저희는 개인적으로 일본오면 꼭
계란들어간 초밥을 먹어요.
저희는 슈퍼디럭스+장어+계란김초밥
3개 시켰는데..더시켜도 될뻔한 가격과
후회하지않을 퀄리티에요!
디럭스는 모듬 초밥같은 구성이였는데
하나하나 다 맛있어요. 와사비 들어있는데 괜찮냐고 물어보셨는데 오히려 한국에서 먹는 초밥에 와사비가 더 강한것 같아요. 딱 깔끔하게 들어있습니자.
장어초밥도 부드럽게만 생각했는데 쫄깃하기까지하고
장국도 주시는데 두부+조개+도미같은 생선이 들은
진한 장국까지 진짜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그리고 엄청 친절하시고 아이도 엄청 예뻐해주세요
다음 오키나와 오게되면 꼭 다시 올거에요!
그때까지 사장님들 건강하게 오래하셨음 좋겠습니다
테이크아웃 전문점입니다.
숙소가 근처라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미리 주문하고 시간 맞춰 픽업하면 더 좋습니다.
우린 모르고 갔다가 40분 정도 시간이 남아 근처 마트에서 장을 보며 기다렸습니다.
가격도 맛도 만족스러웠어요.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는 4시쯤에 방문했습니다. 15분정도 기다려서 음식이 나와 포장후 숙소에서 맛있게 식사 했습니다.
가성비 초밥집 아주 큰 기대는 하지마시고 가볍게 즐기기 좋음 연어보다는 다른 회가 더 맛있다 현금만 가능
862-27 Ohama,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12, 일본•
4.1
(203)
4.5
(18)
음식점
일식당 및 일정식집
일본 지역 음식점
점심 식당
Located in Motobu-town, Okinawa Soba Sea Garden is a popular spot among locals and tourists alike. This cozy restaurant offers traditional Okinawa Soba served by nice and friendly staff. The menu includes specialties like soba with sea grapes and tender pork, all served in a warm and welcoming atmosphere. Despite the lack of an English menu, the patient staff are more than willing to help explain the dishes to visitors.
일어로 된 간판, 메뉴판에 당황했고 메뉴가 바뀌어서 2차로 당황했습니다.
자판기로 주문하는데 옆에 한국어 적혀있어요. 현금만 가능하고 현금넣고 메뉴버튼 잔돈버튼 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주인할머니가 매우친절하시고 한국인에게 호의적이십니다. 아기식기류나 좌식 좌석도 마련되어있어요.
소키소바 단품 먹었고 돈코츠라멘에 고기 많이들어간 맛이었어요. 무난하지만 맛있음. 추천합니다.
여유로운나날 — Google review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소바가 맛있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추라우미 구경하고 식사하시는곳으로 추천합니자
숙소앞에 있는 식당이라서 와봤는데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한국어 메뉴판도 바로 주셔서 편안하게 주문했어요 ㅎ
그리고 처음 먹어보는 오키나와 소바도 맛있었어요 ㅎ
근데 양이 너무 많아서 남겼는데 미안했어요 ㅠ
다음에도 방문할 수 있으면 방문하고 싶어요 ㅎ
1년전에 갔던 오키나와 소바집.. 현지인 맛집 오키나와 소바 정말 맛있었어요. 소박한 분위기인데 정말 깔끔하구요 아주머니도 친절하심. 정말 괜찮은 곳이에요 ^^ 구글리뷰 보고 갔는데 성공 했네요. 오키나와 소바 입에 안맞는분들도 많이있는데 요기소바는 괜찮을듯 싶어요. 오키나와에서 먹은거중 가장 생각나는 곳이에요
진짜맛있어요
카이로문닫아서 여기 급히찾아왔는데 보물을 찾은느낌
카운터 사장님이 한국어 메뉴설명된 자판기 설명서줍니다
한국인입니다하면 사장님 바로 한국말로 해주십니다~~~
입맛 까다로운 우리딸도(5세) 흡입했어요
주차하기도 매우 편리합니다(무료)
그냥 커리먹으러가다가 다시왔는데 대박 맛있습니다.
모든메뉴가 700엔에서 650엔
먹어본 오키나와 소바 중에 제일 맛있는 집 중 에 하나입니다
오키나와 소바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주 맛있고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고
김치도 주시고 저희 아기도 이뻐해주시고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다음에 오키나와 가면 또가고싶은곳입니다
332-1 Toyohara,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4,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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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37)
4.5
(18)
affordable
국수 전문점
너무나 좋은 분위기 할머니분이 따듯하게 맞이해주시고 소바도 맛있어요
유지환 — Google review
분위기 너무좋아요! 진짜 최고!
인기넘버원 소바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바다포도 가득가득
고기가 아주 부드러워요👍
주차는 가게앞에 하면 됩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강아지도 오래오래 건강하렴!
지브리 재질의 할머니가 운영하는 오키나와소바집 처음 먹어보는 오키나와 소바라 정확한 맛 평가는 어렵지만 충분히 맛있고 숲이 주는 신비한 분위기가 맛을 더한다
분위기 너무 좋고 뭔가 할머니 집에서 국수 먹는 듯한 느낌이 나서 정겹고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습니다~
강아지 귀엽고요 ㅎㅎ
골프장 언덕으로 올라가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골프장언덕길갈때도 여기가 맞나싶습니다.
근데 삼거리앞에 시멘트턱이 있어서 거기서 우회전을
해도 되는지 고민이됩니다.하지만 차가 지나갈공간이
나오기때문에 우회전하여 쭉 직진.여기까지와서 먹는사람이
과연 있나 싶은 위치에요.
찾아가기어렵습니다.구글맵을 이용하세요.
처음먹는 오키나와소바.기대가 너무 컸는지 엄청특별함은
모르겠어요.
국물이 시원하고 담백해요.고기가 아주맛있었어요.
하지만 식당내부가 깨끗하지는 않아요.
개성강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한국어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츄라우미에서 가깝다. 접근하기 편하며 진한 육수가 반긴다.
찾기 힘들어도 갈 가치가 있는 맛!!! 강아지가 귀여음.ㅋㅋㅋ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본섬의 자연에 둘러싸인 고민가풍의 곁처 「꿈의 건물」. 붉은 기와 지붕과 벽돌이 표지로 마치 은신처 같은 정취있는 가게입니다. 점내에는 유명인의 편지와 손님의 목소리가 장식되어 역사를 느끼게합니다. 국물의 맛이 진하고 품위 있고, 코시가 있는 면과 3장 고기가 절묘하게 조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받는 오키나와 소바는 각별하고 마음도 배도 채워졌습니다. 전통의 맛을 추구하는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沖縄本島の自然に囲まれた古民家風のそば処「夢の舎」。赤瓦の屋根とのれんが目印で、まるで隠れ家のような趣あるお店です。店内には有名人の手紙やお客さんの声が飾られ、歴史を感じさせます。出汁の旨みが濃く上品で、コシのある麺と三枚肉が絶妙に調和。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でいただく沖縄そばは格別で、心もお腹も満たされました。老舗の味を求める方に強くおすすめです。
794-2 Furujima, 本部町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18, 일본•
4.4
(106)
4.0
(18)
민슈쿠
음식점
(Google 번역 제공) 연휴에 일박했습니다.
후쿠기 가로수의 바로 뒤편에 위치해 바다까지도 곧바로의 입지입니다만, 숙소 주변은 매우 조용하고 한가로이 있었습니다.
건물 자체는 연기가 들어가 있는 것의 놀랄 정도로 깨끗하게 청소되고 있어, 갓 씻은 시트나 타올켓트가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샤워 룸은 넓었고, 우리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따뜻한 물을 내고 사용할 수있는 간단한 욕조가있었습니다. 공동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원문)
連休に一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ふくぎ並木のすぐ裏手に位置し海までもすぐの立地ですけど、宿周辺は至って静かでのんびりできました。
建物自体は年季が入っているもののびっくりするくらい綺麗に清掃されていて、洗いたてのシーツやタオルケットがとても気持ち良かったです。シャワールームは広く、私たちは使いませんでしたが自分でお湯を張って使える簡易的なバスタブがありました。共同トイレも綺麗でした。
ちか — Google review
음.. 살짝 짜긴했지만(평소에 싱거운 맛을 추구하는 사람 입장으로서) 맛은 있고 관광지여서 그런지 음식 대비 가격은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같아보였고 메뉴도 다양했습니다.
웨딩촬영장소로도 손색없을..
나중에 숙박하고싶은곳
(Google 번역 제공) 후쿠기 가로수 속에 있는 편안한 민박입니다.
목욕도 넓다!
식사의 맛있게 볼륨 만점입니다.
본부의 시가지까지도 차로 10분 정도.
주회 버스도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별 10개 붙일 수 있다면 더 붙이고 싶습니다!
(원문)
フクギ並木の中にあるアットホームな民宿です。
お風呂も広い！
食事のおいしくボリューム満点です。
本部の市街地までも車で10分程度。
周回バスもあります。
おすすめです。
星10個つけれるならもっとつけ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중부 거주, 가족이 내지에서 왔을 때 호텔보다 현지의 민박과 같은 곳에 묵고 싶다고 하는 것으로, Google 맵에서 찾아 이쪽에 1박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정답이었습니다!
음식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볼륨이 굉장했기 때문에 남겨 버려 죄송했습니다. 이전대로 걸렸을 때에는 레스토랑으로 영업했던 것 같습니다만 지금은 민박만 같습니다.
방도 차분한 느낌으로, 친가에 돌아온 것 같은 안심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또한 가자!
(원문)
中部在住、家族が内地から来た時にホテルよりも地元の民宿のようなところに泊まりたいとのことで、Googleマップで見つけてこちらに一泊しました。
結論から言うと正解でした！
食べ物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ボリュームが凄かったので残してしまい申し訳なかったです。 以前通りかかった時にはレストランとして営業してたようですが今は民宿のみみたいです。
部屋も落ち着く感じで、実家に帰って来たようなホッとした気持ちになりました。
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민박에는 매년 8월에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민박으로서는 충분한 방입니다.
조금 강면의 오토가 만드는 요리는 최고로, 천천히 저녁 식사로하면 함께 윤탁도 할 수 있습니다.
자신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은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우치나의 어쩌면 아카와와의 대화를 즐기는 것도 추천입니다.
위치도, 후쿠기 가로수의 바로 옆에 있어, 이에시마를 바라볼 수 있는 해안도 도보로 금방입니다.
여름은 매우 덥습니다만, 츄라우미 수족관에도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이므로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民宿には毎年八月にお世話になっています。
民宿としては充分な部屋です。
ちょっと強面のおっとうが作る料理は最高で、ゆっくりめの夕食にすると一緒にユンタクも出来ます。
自分時間を大事にしたい人も多いと思いますが、ウチナーのおっとうとおっかぁとの会話を楽しむのもお勧めです。
ロケーションも、フクギ並木のすぐ側にあり、伊江島を眺めることが出来る海岸も徒歩ですぐです。
夏はとても暑いですが、美ら海水族館へも歩いて行ける距離なので良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예정을 늘리고 벌써 밤을 버릴 정도로 매우 편안한 민박이었습니다!
단순히 돈을 지불하는 것만으로는 얻을 수없는 부부의 따뜻함을 때때로 느낄 수있는 숙소입니다.
(원문)
予定を伸ばしもう一泊してしまう位、とても快適な民宿でした！
単純にお金を払うだけでは得られない、ご夫婦の暖かさを折々で感じられるお宿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소바를 먹으러 가면, 레스토랑, 하고 있지 않다.
죄송합니다.
(원문)
沖縄そばを食べに行ったら、レストラン、やってない。
残念でした。
567 Bise,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7, 일본•
43食処ニライ亀蔵
4.0
(132)
4.0
(15)
affordable
이자카야
食処ニライ亀蔵 is a fantastic izakaya that offers a wide variety of delicious food. With the convenience of a tablet for ordering and English-friendly service, it provides a great dining experience for international visitors. The menu features an array of delectable specialties that are highly recommended by patrons who have enjoyed the excellent food and top-notch service.
현지 주택가에 위치해서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음식도 식사부터 술 안주까지 저렴하게 가능합니다. 주차도 편하고 한국어 매뉴도 있습니다. 넓은 좌석이 많아서 일행이 많아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Jaegon C — Google review
짜고 비려요 맥주도 맛이 없습니다
현지인이 찾는 이자카야! 손님이 전부 현지인! 일본 선술집 겸 식당(그래서 안주로 많은 메뉴 있음!) 별 기대 안하고 아이들과 들렀는데 오키나와 여행중 가장 다양한 가장 맛난 음식이었음. 가격 너무 비싸지 않고 음식 맛 수준급. 저녁엔 술집이 되서 내부 흡연 되니 아이들과 가는 분들 참고! 직원들 친절함. Last order 10시에서 10시 30분 정도였음! 다양한 메뉴를 한 곳에서 즐기기 좋음(사시미, 덴뿌라, 소바, 꼬치구이, 생선찜, 볶음밥 등)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19:30에 이용했습니다. 다른 가게가 열리지 않고 여기가되었습니다. 그렇게 번영하는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너무 기대하지 않았지만 요리는 모두 맛있었습니다. 놀랐습니다. 만족합니다.
지마미 두부, 가다랭이 튀김, 바다 포도, 모즈크 식초, 주먹밥, 타코야키를 주문했습니다.
(원문)
日曜日19:30に利用しました。他のお店があいておらず、ここになりました。そんなに栄えている街ではないので、あまり、期待してませんでしたが、料理はいず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驚きました。満足です。
ジーマーミ豆腐、げそ唐揚げ、海ブドウ、モズク酢、おにぎり、たこ焼きを注文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무작위로 여기에 갔다. 정말 놀라웠어요.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나쁘지 않은 요리가 하나도 없었어요. 볶음면이 너무 맛있어서 두 번 주문했어요. 초밥은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태블릿에 영어 메뉴가 있어서 주문이 너무 쉬워졌습니다. 신용카드도 받아보세요!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Randomly went here. It was amazing. The food was great. Not one dish was bad. The fried noodles were so good we ordered it twice. The sushi was fresh and delicious. English menu on a tablet made ordering so easy. Accept credit card also! Would com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담백한 맛이지만 고야의 쓴 맛이 잘 먹은 고야 챠뿌루와 마찬가지로 담백한 맛이지만 굵은 국수로 볼륨있는 오키나와 풍과 곁을 받았습니다. 가격도 양심적이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주차장은 상점 앞에 몇 대 정차합니다.
(원문)
あっさり味ですがゴーヤの苦味が良く利いたゴーヤチャンプルーと、同じくあっさり味ですが太めの麺でボリュームのある沖縄風やきそばをいただきました。価格も良心的で大満足でした。駐車場はお店の前に数台停めら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여행시, 오키나와 선술집에 가고 싶어서 저녁 식사로 이용했습니다.
지마미 두부
모즈쿠 식초
바다 포도
두부 챔플
모즈쿠 튀김
오키나와 요리를 즐길 수있어 대만족입니다.
단지 푹신한 튀김이 조금 기름기였습니다.
(원문)
沖縄旅行時、沖縄居酒屋に行きたくて夕食で利用しました。
ジーマミー豆腐
もずく酢
海ぶどう
豆腐チャンプル
もずく天ぷら
沖縄料理堪能できて大満足です。
ただもずく天ぷらが少し脂っこ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통적인 곳이에요!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가성비 최고예요!!
(원문)
Authentic Venue! Food was fantastic. Great value for money !!
일본, 〒905-0212 Okinawa, Kunigami District, Motobu, Ohama, 877-2•
44Rafuh
4.4
(204)
4.5
(14)
affordable
일본 음식점
음식점
튀김 전문식당
호텔로부터 추천받아서 왔습니다.
잘먹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 아세로라 생맥주 얘기를 봤는데
생맥주가 2종류 있습니다. 오리온 생맥주 달라하시면 돼요.
이림 — Google review
분위기와 다르게 저렴합니다.
음식도 맛있어요.
퉤이불 촤쥐 원퍼슨 쌈베겐 있다캅니다
메뉴가 정말 다양하며, 술과 곁들이기 좋은
안주가 많습니다. 저는 3살 아이와 함께 방문하여 덴푸라 정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이가 사용할 수 있는 유아 식기도 제공됩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튀김은 최고. 밥도 최고. 스시는 날 것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미묘. 덴뿌라 정식에 회가 나오는 줄 모르고 스시 추가함. 개인적인 추천은 아게소소 단품(오징어 튀김)+생맥주(아세로라 말고, 너무 달았음. 그냥 아사히가 나아요) 여기에 취향 껏 단품 추가 하시길.
메뉴가 다양하고 오키나와 전통 음식도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멋있는 외관에 끌려 들어가 본 식당이었는데
너무 너무 만족하고 나왔어요!
오키나와튀김정식에는 가지,자색고구마,생선,버섯,당근,새우등등 알차게 구성되어있었고 튀김옷도 바삭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5피스 스시는 구성도 알차고 적은 돈임에도 에피타이져가 함께나와 정식을 먹는 기분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돼지고기 요리도 맛있어보였는데 배가 불러 먹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ㅠ
스시맛있어요 현지사람이 많았어요 배불러서 다른안주메뉴 못먹은게 아쉽네요
우연히 들어간 집인데 정식 깔끔하게 나오고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874-12 Ohama, 字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12, 일본•
4.4
(425)
4.0
(13)
cheap
국수 전문점
소바 전문점
맛있어서 재방문 한 곳, 북부에는 소바 면을 푹 익히는 가게가 없는 줄 알았는데, 여기는 전통적인 오키나와 소바와는 다르게 면을 푹 익히는 스타일입니다. 국물이 꽤 많은데 살짝 짭쪼릅합니다. 면과 소키를 먹고 국물은 가볍게 조금만 먹으면 꽤 괜찮은 식사라고 생각해요.
석영 — Google review
가격이 많이 올랐나봐요. 연골소키소바 小는 어린이 먹을 양에 950¥
좋은 재료일텐데 국물이 너무 짜서 맛을 잘 못 느끼겠어요
바로 옆에 줄서서 먹는 유명식당만큼은 아니지만 조금 기다려야 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맛도 좋았습니다. 다만 주차하기가 애매해서 주변 주차 공터에 해버렸습니다.
연골 소바, 믹스 소바 완전 강추합니다. 주차는 정문에 그려져 있는 그림 보고 하시면 되요. 아이를 위한 다다미방용 낮은 의자가 있어서 좋네요
단점은 전체적으로 짭니다. 카레 메뉴는 맛은 좋은데 너무 짜요.(다른곳 감안해도 좀 더 짬) 그리고 돈까스 카레는 고기가 넘 싱싱해서 질긴 느낌입니다.
구글리뷰보고 방문했습니다. 주인아주머니 친절하고 늦은 점심시간이었지만 동네주민들이 꽤 계셨습니다. 연골소바가 짜다는 의견도있지만 먹기에는 많이 짜지 않습니다. 연골소바에 있는 고기는 부드러워서 먹기도 좋습니다. 카레돈까스도 맛이있었습니다. 강추!!
구글평점 좋아서 지나가다가 들럿는데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최고네요^^ 연골소바, 카레돈까스 맛있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있어요~ 오키나와 볶음밥? 그것도 추가해서 드시면 더 좋습니다
맛집 옆에 진짜 숨은 맛집
한국인 입맛에 안맞는다는 댓글을 보고 옆집 찾아왔는데 이 집 소바 속 고기는 정말 와서 직접 느껴보세요 braised pokribs 시키시면 됩니다
카레도 대박
검색해서 오는 키시모토 식당에 줄이 길다면 여기서 얼른 해결하고 가셔요. 국수 맛이 맛있어봐야 국수지...
15-7 Toguchi,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14,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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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2)
3.5
(13)
음식점
Restaurant Breeze, located in a hotel in Okinawa's Motobe Town, offers a delightful dining experience with its island pork shabu-shabu. The restaurant boasts a great view of the ocean and provides a serene atmosphere for a leisurely lunch. Additionally, the hotel offers various activities such as bag making and opportunities to interact with dolphins, sea turtles, and land turtles. Guests can also enjoy a healthy breakfast at this establishment.
맛나고 7가지 모두 맛볼 수 있는데 1500엔으로 무척 만족합니다
강물결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모토베 쵸 호텔의 레스토랑
섬 돼지 샤브샤브를 받고 싶었습니다.
바다가 절경 전망이 좋고 햇살이 좋은 느낌에는 들어 오키나와의 느긋한 시간이 흘러 조용한 공간 천천히 점심 할 수 있었습니다
이 호텔은 활동도 많이 있습니다.
현지 여행사의 친구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백 만들기나 돌고래나 바다거북, 육 거북이 있어 보고 만진 후 충실할 수 있는 시설도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가 합리적이고 쇼핑하고 호텔 주방에서도 만들었습니다 ♪
하루 종일 즐길 것 같고 다시 가고 싶다.
# 오키나와 # 모토부 쵸 # 오키나와 요리
(원문)
沖縄 元部町 ホテルの中のレストラン
島豚しゃぶしゃぶをいただきたくてはいりました
海が絶景眺めが良く日差しが良い感じにはいり、沖縄のゆったりした時間が流れて静かな空間ゆっくりランチできました
こちらのホテルはアクティビティも沢山あって
地元の旅行会社のお友達に教えてもらったのですが
バック作りやイルカやウミガメ、陸亀もいて見て触れた後で充実できる施設もあります。
新鮮な食材がリーズナブルでお買い物してホテルのキッチンでも作りました♪
1日中楽しめそうでまたいきたいなー
#沖縄 #本部町 #沖縄料理
(Google 번역 제공) 모토부 겐키무라에서 체험을 했을 때 받은 런치권으로 들었습니다!
서비스로 받은 티켓으로, 이 레벨의 점심은 기뻤다! 덮밥도 다수 있는 중에서 2종 선택, 오키나와 소바도 붙어, 지마미 두부도 있어 대만족의 점심이었습니다!
(원문)
もとぶ元気村で体験をした時に頂いたランチ券で伺いました！
サービスで頂いた券で、このレベルのランチは嬉しかった！丼も多数ある中からから2種選べ、沖縄そばも付き、ジーマーミー豆腐もあり大満足なランチ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식사는 50분밖에 걸리지 않으므로, 매우 느리게 먹는 어린이가 있는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원문)
用餐只有50分鐘，如果帶小孩（吃很慢），真的超級不推薦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는 스탭도 잘 훌륭했습니다만, 저녁 식사의 플랜이 잘 모르게 샤브샤브 뷔페의 생각으로 예약해 자리에 도착했습니다만 식사를 제공될 때에 샤브샤브 젠이라고 했으므로 뷔페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자리에 대해서부터 1시간 후에 어떻게 됩니까? 솥으로 내렸기 때문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뷔페 요금으로 지불했습니다.
(원문)
朝食はスタッフもよく素晴らしかったのですが、ディナーのプランがよくわからずしゃぶしゃぶ食べ放題のつもりで予約して席に着いたのですが食事を提供される際にしゃぶしゃぶ膳ですといわれたので食べ放題ではなかったんだなと思っていたところ席についてから1時間後におかわりはどうなさいますかとのこと最初からおかわりの事について触れて頂ければ良かったのですが提供する際にその説明もなくメニューもしゃぶしゃぶ膳としてだされたのでとてもがっかりしました。そしてしっかり食べ放題の料金で支払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포로 호텔 고객을 이용하기 위해서만 열려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거기에 있었을 때 그들은 해산물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먹은 음식은 가격이 너무 비쌌지만 양, 질, 다양성이 낮았습니다. 내 생각엔 냉장고에 물건이 있어서 전자레인지에 넣고 그냥 테이블로 가져온 것 같아요.
그 장소는 거의 비어 있었고, 저녁 시간에는 식당이 한 명밖에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일에는 관심도 없고 그냥 하던 대로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고객은 귀찮을 뿐이었습니다.
근처에 먹을 수 있는 더 좋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 해양박공원 열대아열대수목원에서 조금 북쪽에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 카이호마루를 추천합니다.
그래도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는 좋았어요.
(원문)
This place seems to stay open only to use its captive hotel customers. They had no seafood available when we were there. The food that they had was grossly overpriced, but low on quantity, quality and variety. My impression is that they had some stuff in the fridge, popped it into the microwave and then just brought it to the table.
The place was almost empty, with only one other diner there at dinner time.
The staff don't seem to care about the business and are just going through the motions. Actual customers were just a bother.
There are many better places to eat nearby. I recommend the seafood restaurant Kaihoumaru, a bit to the north near the Ocean Expo Park Tropical & Subtropical Arboretum.
However, the seaview from the window was nice.
(Google 번역 제공) 호텔 뷔페는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호텔에 갇힌 경우 여기로 가는 것은 게으른 선택이지만 특별한 여행을 할 가치는 없습니다. 가까이 있어도 표지판이 없고 옆 건물에 있는 호텔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습니다. 호텔 리셉션에서 길을 물으면 할인쿠폰을 주었습니다.
(원문)
I feel all hotel buffets are overpriced.
If you are trapped in the hotel it’s an lazy choice to go here but not really worth a special trip. Even if you are close it it is hard to find as it is not sign posted and you have to go through the hotel in the next door building to get there. The hotel reception gave us a discount coupon when we asked the way.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는 메뉴의 선택사항은 적습니다만, 섬의 야채 듬뿍으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夕食はメニューの選択肢は少ないですが、島の野菜たっぷりで美味しかったです。お店の方も優しく親切で気持ちよくお食事できました。
410 Hamamoto,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16, 일본•
47みなと食堂
4.7
(188)
4.0
(12)
cheap
일식당 및 일정식집
근처에 급하게 찾다가 들어간 바다 앞 현지 맛집!
주차는 옆에 큰 공영주차장이용했고, 주차비 엄청 저렴합니다.
이미 동네주민들이 사랑방이라 가득차있고, 일본 드라마에서 보면 장면들을 보는 것 같아서 또 새로운 느낌 이었습니다!
오랜된 공간의 느낌이 물씬하지만 청결했고,
오키나와 소바와 야채조림을 주문했는데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어머니의 손맛을 느끼고 왔습니다.
오키나와 최고의 맛집!은 아닐지언정,
분위기와 진짜 로컬의 맛을 느끼는 걸로는 최고였어요. 즐거운 추억과 든든한 배, 따뜻한 정을 느끼고 갑니다 :)
지니 J — Google review
여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오키나와 최고의 가성비 맛집입니다! 주차는 옆에 주차타워에 하세요 시간당 100엔이에요.
츄라우미 보고 고릴라춉 가기전에 들렸던 식당, 좁고, 지저분 하다고 생각 할 수 있고, 메뉴가 한정적이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키나와 애지간한 식당보다 낫다. 돼지고기조림하고 오므라이스 시켜서 먹으면 된다. 기대하지 않고 갔던 식당인데 좋았다. 재방문 의사 있음
추라우미 가는길에 현지 동네 맛집이라해서
점심 먹으러 갔는데 가격도 맛도 넘 만족합니다^^
여사장님 바쁘신데 매우 유쾌해보이시고 친절합니다
시골의 아기자기한 조그만 동네식당 느낌입니다.
두분의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철하십니다.
오키나와소바와 오므라이스를 먹었는데
맛과 양 모두 짱입니다.
2가지 음식을 먹었는데 1000엔 이라니 가성비도 아주좋음!
추라우미에서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들렀습니다
문이 닫혀있어서 영업을 안 하시는줄 알았는데 돌아가는 저희를 보시고는 말을 걸어주셔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할머니 집에 온듯한 편안한 분위기에 맛있는 한끼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양은 정말 배부를 정도이며 맛도 충분합니다!
일본에 온 느낌 가득한 한끼였습니다~
국물이 가다랑어포? 육수이구요 담백~해요
고춧가루 뿌리니까 칼칼하고 맛있었어요
야채볶음도 시켜서 먹었는데 밥반찬 하기 좋았구욬
후식으로 용과도 주셨는데 달짝지근? 약한 단맛이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일본 현지인들이 찾는 음식점! 진정한 일본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사진속 음식과 오키나와 소바는 최고였다! 정말 맛있고 양도 많다! 다만 조금 짜다 .. 주인할머니와 아주머니 친절하시고 가격도 저렴한 편!! (600엔대) 메뉴는 일본어 only
일본, 〒905-0225 Okinawa, Kunigami District, Motobu, Sakimotobu, 5209•
48울트라 블루
3.6
(48)
3.5
(12)
영구적으로 폐쇄됨
호텔
카페
음식점
ULTRA BLUE is a delightful French restaurant located near the scenic Bise Fukugi Tree Road. Visitors are treated to a pleasing atmosphere and serene views while enjoying phenomenal cuisine with flair. Although the menu is in Japanese and lacks food pictures, the chef is able to assist English-speaking guests with ordering.
우연히 비세후쿠기 가로수길을 걷다가 만난 카페,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날씨만 좋았다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비가 와서 나름 운치가 있어어요! 좋았습니다
Sujin Y — Google review
비세의 에메랄드빛 바다가 커다란 나무사이로 보이는 정원에 앉아 차를 마시면 더없이 상쾌하다.
내부도 예쁘게 꾸며놨지만, 바깥테이블에 앉아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바다를 보고 앉아있으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른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역시나 조금은 비싼 메뉴들.
하지만 아깝지 않다.
영업시간은 해질때까지 ^^
위치를 못 찾아서 결국 그냥 돌아갔어요!
좁은 숲속길에 보물찾기하듯이 숨어있는 카페인것 같아요 :)
저는 차를 타고 왔었지만
다른 분들은 분위기있게 예쁜 자전거를 빌려서
여유있게 구경하시더라고요
다시 오게되면 꼭 찾아내고 싶네요!
바다가 보이는 전망에 음식도 괜찮은편 7월 기준으로 저녁 7:30까지
이름처럼 맑고 푸른 기억이. 좋아요.
맛있는 핫케익, 바다가보이는전망
없어진 듯. 대신 비세자키 숲.
(Google 번역 제공) 후쿠기 가로수를 자전거로 산책했을 때 예약없이 점심했습니다.
해변 레스토랑, 분위기 좋네요.
2000엔 정도의 점심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위치도 맛 가운데, 맛있게 대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양이 너무 품위있고, 식후도 소키 곁 1잔은 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원문)
フクギ並木を自転車で散策した際に予約無しでランチしました。
海辺のレストラン、雰囲気いいですね。
2000円位のランチセットをオーダーしました。ロケーションも味のうちかな、美味しく戴きました。
でも私には量がお上品過ぎて、食後もソーキそば1杯はいけそうでした。
일본, 〒905-0207 Okinawa, Kunigami District, Motobu, Bise, 609-2•
49코코 식당
4.4
(291)
4.5
(11)
국수 전문점
소바 전문점
コッコ食堂 is a heartwarming local eatery located inside a family house, where the owner, a mother with two kids, prepares everything in her kitchen. The setting is traditional Okinawan with low tables and chopsticks. Guests are treated to complimentary fresh barley tea and can enjoy the friendly service of the kitchen staff and other patrons. The menu offers unique dishes like chicken soup rice and Keihan from Yoron, Kagoshima.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마감 시간이 지난 이후에도 면을(자느라 늦게온) 먹는 아이를 편하게 먹이게 가이드 해주셔서 이게 당연한게 아니라 엄청난 배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닭 육수와 고기의 소바도 까다로운 가족들 모두 맛있다고 해서 좋은 기억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평타왕 — Google review
오키나와 소바는 일단 제 입맛에는 잘 맞는 음식은 아닌듯합니다. 그나마 여기가 닭국물베이스라 괜찮은편이었고 소바보다는 밥이 더 맛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닭곰탕에 물 한컵 부은 국물맛 입니다.
식당은 숲속에 아무도 모르게 꽁꽁 숨겨둔 느낌이라 아늑하고 이뻤어요.
실내도 다다미이고
초6, 중 1정도로 보이고 엄마를 돕는 아들로 추정되는, 시골의 세상 순박하고 숫기없고 조금은 어리숙한 시골 소년의 모습으로 주문과 안내를 도와줍니다. 이 모습이 또 식당의 풍경과 절묘하게 배치되서 훈훈+일본 애니메이션의 장면 처럼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소바와 국밥(?) 모두 900엔 대로 가격이 좋고
비세후쿠기길 입구 바로 근처라 비세후쿠기길 방문할 예정인 분들은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식당 앞에 주차장이 있지만 구글지도에는 없는 길이라 비세후쿠기길 입구에서 도보로 이동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차량으로 가시려는 분들은 오리온리조트 옆의 샛길로 들어가다보면 주차장이 나옵니다.
전반적으로 식당음식에 만족합니다. 메뉴는 단촐하지만 가정식을 경험해보기에 좋았습니다. 위치가 너무 애매한 숲속에 있다는 점은 찾는데 어려움을 주지만 발견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입구사진을 보고 참고하세요.
결제는 현금이나 카카오페이만 된다고 하십니다.
좁은 골목속에 있지만 주차할 곳은 넉넉합니다.
숨겨진 룸도 있네요.
여러가지로 새로운 경험입니다. 잘 먹고갑니다.
비세마을, 츄라우미 수족관 근처에서 유일하게 가성비 좋는 곳입니다. 다른 리뷰에 짜다고 말해서 좀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짜고 닭육수의 진하고 담백한 맛에 반했습니다. 아주머니 혼자 요리하시고 아들인지 꼬마아이가 인사하면서 서빙해주는데 괜찮은 분위기 였습니다. 비빔밥은 안먹어 봤지만 닭곰탕 같은 담백한 맛의 국수를 원하신다면 강추
음식은 2가지 종류를 판매합니다.
1. 닭고기와 계란을 곁들인 오키나와 국수 (면은 살짝 덜 익힌 형태)
2. 육수를 적셔서 먹는 비빔밥
저는 개인적으로 1번이 굉장히 맛있더라고요. 여기와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아주머니 혼자 운영하시는 작은 식당
소박한 로컬 식당과 오키나와소바를 좋아한다면 북부여행중 들리는 것도 좋다
다른 곳들과는 달리 닭고기 베이스 국물과 고명이다
재방문 의사 있고 다음에는 토종닭밥도 먹어보고 싶다
대기 많이김, 자리가 별로 없고 혼자 일하셔서 그런거 같아요
찾기도 힘든 위치라 구글맵보고 가시면 많이 해매실거에요
다만 식사가 괜찮아요..
찾기가 애매한 위치에 있기는 하지만 음식은 너무 맛이 있었다. 과거에는 할머니께서 요리부터 배달 카운터를 다 봐야해서 3팀이상오면 식사 대기시간이 엄청 길었다고 하는데 11시 정시에 도착해서 얼마지 않아서 ㅛ식사를 할수있었고 지금은 젊은 분이 맡아하고 있어서 과거 보다는 빠른 식사가 가능하다.
오키나와 소바와 료코왕국 황실비빔밥이 아주 맛있다. 꼭 먹어 보길 추천한다.
355,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7, 일본•
4.6
(746)
4.5
(10)
affordable
카페
디저트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명승지
Fruit Cafe is a great place to get some delicious food and drinks. The staff are always friendly and the prices are really reasonable. The atmosphere is relaxed and the location can't be beat - you can see the Sesoko bridge from here!
세소코대교를 창밖으로 볼 수 있어서 운치 있고 좋았습니다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파르페 맛이랑 사장님의 친절은 최고였어요~ 파르페 강력 추천
주영 — Google review
삐빅 적정가 과일팬케이크 1만(지불 1500엔)
뷰 포함 정적가임 뷰는 구뜨
팽꺀구 보통맛 시럽있
생크림 밑에 아이스크림
과일이 아주얇게 저며져있음
코히는 콜드브루너낌 코히는 쌈
주인 아주 친절 내부 테이블이 띄엄띄엄있고 많이 없어서 여유롭게 즐기다 갈수있음
뷰 진짜 예뻐요!! 사진찍기 좋고 음료도 맛있어요!!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세요!
여행오시면 꼭 추천드려요!
맛있고 친절하시고 좋아요!
오키나와 덥고 습해서 입맛이 없었는데 이곳의 아사이볼 먹고 입맛이 살아났어요~
강력 추천 합니다!
가족여행 왔다가 숙소 가까운곳이라 아침식사 먹었는데 음식도 훌륭하지만 세소코대교 뷰가 정말 멋집니다. 강추합니다~~~
맛있고,깨끗하고,뷰가 좋아요. 주차도 편해요!
간판만 조금 현대식으로 바뀌면 대박날거 같아요.
화장실이 정말 깔끔하고 신경 많이 쓰신 티가 납니다.
빙수랑 커피 먹었는데 전부다 너무 맛있었어요.
오키나와 오면 또 올거에요..!
세소코섬을 바라보며 맛있는 프렌치토스트와 신선한 아사히베리볼을 먹을수있는 곳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오지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엊그제 왔을땐 문이 닫혀있어서, 오늘 부모님 모시고 다시 왔어요. 뷰도 너무 좋지만 메뉴들이 다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127 Kenken,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26,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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