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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2월 1,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미식가이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항상 가장 인기 있는 장소에서 식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Blue Water Cafe, Osteria Savio Volpe, and Published on Main와 같은 즐겨 찾기와 함께, 밴쿠버 주변의 최고의 맛을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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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16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Eater 및 Fodor’s Travel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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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lue Water Cafe

4.7
(3629)
•
4.5
(3239)
•
Mentioned on 
+4 other lists 
$$$$very expensive
음식점
카페
칵테일바
블루 워터 카페는 밴쿠버의 예일타운에 위치한 인기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매력적인 유산 창고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프랭크 팝스트 수석 셰프가 이끄는 이 레스토랑은 지속 가능하고 지역에서 조달한 해산물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메뉴에는 생선과 조리된 요리의 다양한 선택이 있으며, 시그니처 3단 해산물 타워가 특히 눈에 띄는 메뉴입니다. 또한 블루 워터 카페는 매년 2월에 '언썬 히어로즈' 축제를 개최하여 과소평가된 해산물 종으로 만든 혁신적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벤쿠버에 가본 식당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 토론토에서 온 친구와 함께 갔는데 아주 만족했어요.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걸 추천합니다 Aaron 서버는 너무 친절하고 잘 설명해주셨어요. 시그니처 칵테일도 마셔봤는데 괜찮아요. 분위기도 좋고, 메뉴도 다 맛있었어요. 식전으로 주는 빵,버터,👍🏻 그리고 메인요리중에 생선요리는 정말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씨푸드도 최고였어요. 추천합니다. 그리고 디저트 2가지 먹었는데 이것도 추천합니다👏🏻 재방문 예정 !!
Toast H — Google review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완벽했습니다. 기념일이나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추천하고 싶네요. 다만 마지막 디저트는 격에 맞지않게 맛이 없었습니다. 🤔
Jinhwa S — Google review
(2024.2.4 방문) 파인 다이닝이 무엇인지 보여준 곳!! 💕 가격대비 음식과 서비스는 최고 🙌🏻 음식 맛의 밸런스가 제대로입니다. 담당 서버 (아마도 매니저 같아요)가 메뉴 선택을 제대로 도와 주셨고 음식 설명을 잘해주시더라구요. 자부심이 대단한 듯 보였어요. 이곳은 독일, 프랑스, 일본 셰프들의 협업으로 창의적인 음식을 만든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리비가 들어간 세비체와 해파리 요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예약 필수-
Lena _ — Google review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해산물 메뉴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직원이 저희 취향에 맞게 추천해준 칵테일도 맛있었어요. 가격은 사악하지만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만족합니다. 재방문 의사있음.
JH S — Google review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 분위기가 매우 좋고 서버들 또한 매우 친절. 음식이 싱싱하고 맛이 좋음.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으로 아 내가 밴쿠버 와 잇구나 느끼고 싶을때 방문해 볼 것.
박강아지 — Google review
식당 분위기가 너무 좋고 음식도 맛잇었다. 퓨전해산물집인듯. 서버가 추천해준 화이트와인이 정말 여태까지 먹을 화이트와인중 제일 개운하고 해산물과 찰떡인맛.... 음식질문에도 친절하고 정확하게 잘알려줌!
힘큼큼 — Google review
생선회가 아주 싱싱해서 단맛이 납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모두 맛있어요. 가리비 최고!
K K — Google review
근사한 분위기. 멋진 식사. 친절한 직원들. 추천해 준 와인이 정말 맛있었어요.
Nobody — Google review
1095 Hamilton St, Vancouver, BC V6B 2W9, 캐나다•https://bluewatercafe.ca/?utm_source=GoogleBusinessProfile&utm_m…•+1 604-688-8078•Tips and more reviews for Blue Water Cafe

2Osteria Savio Volpe

4.6
(3453)
•
4.5
(375)
•
Mentioned on 
+4 other lists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오스테리아 사비오 볼페는 이스트 밴쿠버에 위치한 인더스트리얼 시크 레스토랑이자 바로, 나무로 구운 이탈리아 요리의 유동적인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바냐 카우다, 구식 마늘빵, 로즈마리 레몬 구운 치킨과 같은 인기 있는 시그니처 요리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곳은 손님들이 가족처럼 대우받는 진정한 동네 식당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놀고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종이 여우 가면을 받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저녁 식사였습니다! 주문한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스쿼시 아란치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크리미했습니다. 스쿼시의 은은한 단맛과 치즈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이날 저녁 스페셜 메뉴는 구운 포카치아에 올리브 타프나드를 얹은 것이었는데, 가볍고 상큼했습니다. 특히 링구아는 고기가 정말 부드러워 신선하고 크리미한 토나토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습니다. 파스타는 단연코 지금까지 먹어본 파스타 중 최고였습니다. 완벽하게 익었고 소스는 신선하면서도 토마토 향이 가득했습니다. 살짝 매콤한 맛도 있었고, 양고기 라구는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닭고기는 약간 짜다고 생각했지만, 육즙이 풍부하고 조리도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메뉴가 만족스러웠고,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Amazing dinner! Every dish we ordered was so well executed. The squash arancini was crispy on the outside and creamy on the inside. The subtle sweetness of the squash paired with the cheese was amazing. The special of the night included an olive tapenade on grilled focaccia, which was light and so refreshing. Our favourite was the lingua, as the meat was incredibly smooth, and it paired so well with the fresh and creamy tonnato. The pasta was hands down one of the best we’ve had. It was cooked perfectly and the sauce was fresh and incredibly tomato forward. It was also slightly spicy, and the lamb ragu was super juicy and flavourful. The chicken, we thought was slightly too salty, but it was juicy and cooked wonderfully. Overall, we enjoyed everything and will be coming back! The atmosphere also is great.
Arabell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에 이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분위기는 활기차고 매력적이었지만, 다소 시끄러워서 대화하기가 다소 어려웠습니다. 음식은 제가 먹어본 모든 음식이 괜찮고 품질도 좋았습니다. 특히 옥수수 리조또는 정말 맛있었고, 이 식사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주문한 모든 음식이 만족스럽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원문) I recently visited this restaurant and overall had a good experience. The vibe was lively and inviting, though I did find it a bit on the loud side, which made conversations somewhat challenging. As for the food, everything I tried was decent and of good quality. The corn risotto, in particular, was really good and definitely the highlight of the meal. Everything I ordered was all enjoyable enough to leave me satisfied and overall experience made me feel like I’d definitely consider coming back.
Jennifer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정말 좋았어요. 아늑하고 활기 넘쳤죠. 블러드 오렌지 마가리타는 정말 맛있었고, 카르네 크루다는 맛있었지만 머스터드가 제 입맛에는 너무 강해서 몇 입 먹고 나니 좀 과했어요. 갈릭 노트 빵은 정말 중독성 있었고, 비트 샐러드는 아주 신선했어요. 파스타는 맛있었지만 조금 차갑게 나왔고, 소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원문) The vibe of the place is great — cozy and lively. The blood orange margarita was really good, and the carne cruda was tasty but had a bit too much mustard for my taste, which made it a little overpowering after a few bites. The garlic knots bread was absolutely addictive and the beet salad very fresh. The pasta dishes were good, though they arrived a little cold, and the beef was very tender and delicious. Service was friendly and attentive too.
Francielle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끝내주는 식사였어요. 디테일과 퀄리티에 대한 세심한 배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예약 때문에 처음엔 좀 애를 먹었지만, 모든 걸 도와주셨어요. 저희 일행은 메뉴의 훌륭한 부분을 주문했는데, 모든 게 정말 끝내줬어요. 특히 포카치아, 소고기 카르파초, 비트 샐러드, 미트볼(정말 끝내줘요), 양고기 라구 파스타, 스쿼시 카펠라치, 두 가지 단백질 요리, 그리고 매일 바뀌는 젤라토까지, 정말 최고였어요! 공간 자체도 아주 세련되었고, 주방 옆에 앉아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밴쿠버의 보석 같은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다른 자매 레스토랑들도 꼭 가보고 싶어요! (원문) Wow! Such an insane meal here - the attentiveness to detail and quality is unmatched. The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 we had a bit of a rocky start coming in with our reservation but they aided us with everything. Our party ordered a great chunk of the menu and absolutely everything was to die for. Some standout dishes were the focaccia, beef carpaccio, beet salad, meatballs (absolutely insane), lamb ragu pasta, squash cappellacci, both proteins, as well as all of their daily gelato flavors! The space itself is also very chic and it was fun being able to sit by the kitchen and see some of the chefs work. Such a gem in Vancouver — would highly, highly recommend! Cannot wait to try some of their sister restaurants!
Natali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 10개.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예약을 기다리는 동안 호스트가 프로세코와 아뮤즈부슈를 가져다주었습니다.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정하기 어려워서 셰프의 저녁 식사를 주문했는데, 서버(뤽)가 저희 취향을 묻고 5코스 요리를 만들어 주었는데, 정말 완벽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소믈리에가 훌륭한 이탈리아 와인을 페어링해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음식 중 단연 최고였고, 최고의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Savio Volpe에 가지 않고는 밴쿠버에 다시 오지 않을 겁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10 stars. We ate here for our anniversary. The hostess brought Prosecco and amuse bouche while we waited for our reservation. We couldn't decide what to order, so we chose the chef's dinner, where our server (Luc) asked our preferences and designed our 5 course meal for us, and he did it perfectly. The sommelier picked a great Italian wine to pair. Easily the best meal we've ever had, and the best dining experience. We won't come to Vancouver again without coming to Savio Volpe. Cannot recommend enough!
Seth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일을 맞아 오스테리아 사비오 볼페에 갔는데, 저녁 식사는 복잡한 심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어떤 요리는 더 좋았고, 어떤 요리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애피타이저는 풍미가 강했지만 맛있었습니다. 비트 샐러드는 아주 깔끔하고 가벼웠습니다. 케일 샐러드와 브레드 노트는 맛있었지만, 확실히 너무 짜더군요. 가지와 토마토 아란치니도 맛있었지만, 조금 짜기도 했습니다. 좀 짜게 먹는 걸 좋아한다면 딱 맞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좀 과했습니다. 다음으로 나온 파스타 두 요리는 정반대였습니다. 스파게티 알라 봉골레는 그날 밤 최고의 요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먹어본 파스타 중 최고였을지도 모릅니다. 방문하시면 꼭 주문하세요. 너무 짜지 않으면서도 풍미가 좋았습니다. 완벽한 알덴테 식감으로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부드럽지도 않았습니다. 케이퍼와 체리 토마토도 맛있었습니다. 반면에 탈리아텔레 알라 볼로네제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소스는 괜찮았지만 또 짭짤했어요. 면은 너무 안 좋았어요. 어떤 건 너무 부드러웠고, 어떤 건 너무 뻣뻣했고, 어떤 면은 서로 달라붙어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그다지 좋은 경험은 아니었어요. 마지막 코스는 뼈가 있는 립아이에 골수와 구운 마늘을 곁들인 브로콜리니를 곁들인 요리였어요. 35온스(약 117g)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미디엄 레어로 주문하면 45분을 기다려야 해요. 미리 구워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알려주긴 하지만,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전에 주문했던 메뉴들이 양이 적은 편이었던 걸 생각하면 배가 너무 고팠어요. 립아이는 꽤 맛있었지만, 220달러가 넘는 긴 기다림을 감수할 만큼 가치가 있을까요? 잘 모르겠네요… 기다릴 의향이 있다면 립아이를 작은 사이즈로 주문하고 단백질을 추가로 주문해서 기다리는 동안 먹는 걸 추천해요. 팁을 제외하고 총 400달러였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시 올까? 스파게티 알라 봉골레만 먹으러 갈까, 아니면 그냥 평소에 가던 식당만 갈까… (원문) Came to Osteria Savio Volpe for my birthday and ended the dinner with mixed feelings. Some dishes were better than others and some were a complete letdown. Service though was excellent! Overall the appetizers were good with strong flavours. The beet salad was very nice and light. Although, the kale salad and bread knots were good, it was definitely too salty. Eggplant and tomato arancinis were good, but a bit salty too. If you like food on the saltier side, then it might be just right for you, but for me it was a bit much. The next two pasta dishes served felt like polar opposites. The spaghetti alla vongole was the best dish of the night. In fact, it might be the best pasta I’ve ever had. If you visit, you must order it. It was so flavourful without being too salty. Perfect al dente texture - not too hard or soft. Capers and cherry tomatoes were nice. The tagliatelle alla bolognese, on the other hand, was underwhelming. The sauce was alright, but again salty. The noodles were so bad. Some were softer and some were too hard, and some of the noodles were stuck together. All together a not so great experience. We waited 50 min for the last course: bone-in ribeye with bone marrow and roasted garlic with a side of broccolini. We ordered medium at 35 oz. If you order medium rare you wait 45 min. Although, they prime you and let you know about the amount of time you need to wait, it was just too long of a wait, and considering the previous dishes we ordered were on the smaller side, we got hunger pains. The ribeye was quite good, but is it worth the long wait and $220+ dollars? Not sure…If you are willing to wait, then I would recommend getting a smaller portion of the ribeye and getting another protein too so you can eat that while you wait. Our whole meal was $400 not including tips and I don’t think it was entirely worth it. Would I come again? Maybe just for the spaghetti alla vongole, or maybe I’ll just stick to my regular rotation of restaurants…
Su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요리가 다 맛있었어요! 티라미수, 빵, 부라타 스페셜이 특히 맛있었어요. 소고기 카르파초, 앙뇰로티, 카펠라치도 주문했는데, 앙뇰로티 파스타가 제일 맛있었어요! 카펠라치도 맛있었는데, 몇 입 먹고 나니 브라운 버터 맛이 덜 느껴졌어요. 입에 넣으면 더 기름진 느낌이었거든요. ㅎㅎㅎ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가격에 비해 파스타 양이 좀 적다는 거예요. (원문) Enjoyed every dish we had! The tiramisu, bread, burrata special was especially delicious. We also got the beef carpaccio, Angnolotti and Cappellaci. Enjoyed the angnolotti pasta the most! The cappellaci was good too, but after a few bites, I wasn't as into the brown butter flavour as the more it coated my mouth, the more oily it felt lol, but also a personal preference in the end. Only negatives are that the pasta portions a bit small for the price.
J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Amazing dinner!! I came here with my friend. My friend made a reservation to celebrate my birthday and I really enjoyed :) Server offered red wine while we were waiting to be seated. Every staff member was friendly. We shared a lot of dishes, desserts, cocktails and all of them are delicious. My favourite is Pasta. Sauce is creamy and flavourful. It’s one of the best pasta in Vancouver! Also dessert is amazing! They gave me birthday . Only issue I had is that tables are close together. I want to come back here and try different menus but I would try same pasta! I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친구가 내 생일을 위해 데려왔다. 가게의 분위기도 점원도 매우 좋았습니다. 어떤 요리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만, 특히 좋아하는 것은 파스타입니다! 밴쿠버 중 상위에 들어갈 정도로 좋아하는 파스타였습니다! 소스의 크림 같은 맛의 균형이 좋았습니다! 생일에 무료로 아이스크림을 냈습니다! 몰랐기 때문에 따로 아이스 부탁 하고 있었습니다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밴쿠버에 있는 분, 꼭 가보세요! 예약은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Amazing dinner!! I came here with my friend. My friend made a reservation to celebrate my birthday and I really enjoyed :) Server offered red wine while we were waiting to be seated. Every staff member was friendly. We shared a lot of dishes, desserts, cocktails and all of them are delicious. My favourite is Pasta. Sauce is creamy and flavourful. It’s one of the best pasta in Vancouver! Also dessert is amazing! They gave me birthday ice cream:) I had a great time here. Only issue I had is that tables are close together. I want to come back here and try different menus but I would try same pasta! I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友達が私の誕生日のために連れてきてくれました。 お店の雰囲気も、店員さんもとても良かったです。どの料理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特にお気に入りはパスタです!バンクーバーの中で上位に入るくらいには好みのパスタでした!ソースのクリーミーさや、味のバランスが良かったです! 誕生日に無料でアイスクリームを出してくれました!知らなかったので別でアイス頼んじゃってましたが美味しく食べました。 バンクーバーにいる方、ぜひ行ってみてください!予約はし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Maria T — Google review
615 Kingsway, Vancouver, BC V5T 3K5, 캐나다•http://www.saviovolpe.com/•+1 604-428-0072•Tips and more reviews for Osteria Savio Vol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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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Published on Main

4.4
(1644)
•
4.0
(62)
•
Mentioned on 
+4 other lists 
퍼시픽 노스웨스트 레스토랑(캐나다)
캐나다 레스토랑
고급 음식점
음식점
Published on Main은 혁신적이고 신중하게 조달된 요리로 유명한 고급 레스토랑으로, 레트로 시크한 분위기 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캐나다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캐나다의 100대 레스토랑 중 1위와 밴쿠버 최초의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1개를 받았습니다. 예약을 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밴쿠버 스타일의 현대적인 고급 다이닝 경험은 그 노력의 가치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한 생일 저녁 식사. 강력 추천받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완벽했어요. 방은 소박했지만 아주 좋았고, 서비스는 훌륭했고 음식은 최고였어요. Bar Susu는 정말 마음에 들었고, 문을 닫는 게 아쉬웠는데, Published가 제휴 레스토랑이라는 걸 알게 되어 KFC 송이버섯 튀김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모든 메뉴가 맛있었지만, 특히 뇨키, 채끝살, 가리비가 최고였어요.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아내에게 생일 선물까지 줬어요. (원문) Birthday dinner with family. Came highly recommended and did not disappoint, from the very beginning to the end, it was really on point. The room was understated but very nice, service was amazing and the food was next level. We loved Bar Susu and were sad to see it close but we learned that Published was affiliated so very happy we get to have the KFC fried matsutake mushroom. Everything was delicious but highlights were the gnocchi, strip loin and scallop. The staff were very attentive and even gave my wife a nice birthday parting gift.
Howard T — Google review
토론토에 살면서 처음으로 밴쿠버 여행으로 나는 밴쿠버에서 1-2등 한다는 원스타를 단 이식당을 방문하게 되었다. 수많은 레스토랑을 다녀본 나한테 이런 레스토랑은 처음이었다... 서비스는 말도 안할거다.. 맛만 얘기해볼게요... 어떤 의도 와 생각이 이 음식들의 담겼는지 나는 하나도 모르겠다 너무 짜다 그냥 짜고 짜고 짜다 내가 너무 짜다고 하니 ㅋㅋ (머리긴 동양인 여자)서버가 사람 입맛에 다르다고 한다... 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하려고 했는데... 그게아냐...이건 소금을 씹는거였다고...(보통 레스토랑의 서버들은 이런상황에선 나한테 이런 설명을 하는게 아니라 주방에 얘기하겠다 확인해보겠다 이런 대응을 해야 하는거란다.... 나도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부에서 일한다.. 일하능 사람으로서 이건 기본이야...) 맛도 너무너무 없다 너무 음식에 성의가 없다...그냥 여러분 딴데 가세요 제발요 (나이팅 게일 이나 훅스워스 레스토랑 가세요... 저처럼 440달러 버리지 마세요..) 토론토에 도착후 충격이 가시지 않아 토론토에서 유명한 식당(줄리에타)에 갔다 가격은 반가격이 나왔고 서비스도 미쳤다 그냥... 가지마세요... 진심으로
빈(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이 테이블로 돌아가며 잘 지내는지 물어보고 와인도 갈아주곤 했습니다. 메뉴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각 요리를 서빙할 때마다 설명해 주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도 깔끔하고 공간도 넉넉했습니다. 입구 옆에 앉았지만, 주변 풍경과는 거리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음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저와 파트너는 다섯 가지 요리를 주문했는데, 가리비 요리와 아벨스크리버 두 가지가 훌륭했습니다. 나머지 요리(여름 호박, 알베코어 참치, 슈니첼)는 요리 자체는 괜찮았지만,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기대하는 '와우'는 아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는 제가 이전에 온라인에서 읽었던 내용과 일치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밤이었지만, 음식은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이 345달러를 지불한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겁니다. (원문) Service was excellent. They have a great rotation of staff coming by the table to ask if we are doing alright and to refresh wine. They knew the menu well and explained each dish as they were served. The interior of the restaurant is also nice and spaced out well. We sat beside the entrance but felt quite removed from the goings on there. Unfortunately, the food did not meet expectations. Of the 5 dishes my partner and I ordered, we agreed that 2 of them were excellent, the scallop dish and the ableskriver. The remainders (summer squash, albecore tuna, schnitzel) left us feeling that the dishes were alright but we didn't feel like we were 'wowed', which was sort of the expectation coming to a Michelin Star restaurant. This is, unfortunately, consistent with what I had read online previously. Overall a good night, but the food didn't feel like it was worth the price, especially for a bill that came to $345 for two people. We won't be returning.
Ale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테이스팅 메뉴를 예약하지 않았을 때, 팀원들이 지금 제공되는 메뉴를 완벽하게 담아내 주었어요. 모든 요리가 세심하고 풍미가 넘치며 정말 특별했어요. 🍴 하지만 진짜 주인공은요? 바로 토마토죠.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오카나간에서 재배한 토마토는 풍미가 가득하고, 정말 저희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 (원문) Service here was next-level. When we didn’t book the tasting menu, the team curated a selection for us that perfectly captured what’s on offer right now. Every dish was thoughtful, flavourful, and so unique. 🍴 But the real star? The tomatoes. Don’t underestimate them. Okanagan grown, bursting with flavour, honestly the best we’ve ever had. 🍅💫
Danik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뉴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생일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서버 덕분에 더욱 기억에 남는 저녁을 만들 수 있었어요. 문어 요리는 정말 재밌었어요. 레드 와인 페어링도 정말 좋았어요. 계산서에 수제 캔디가 나오는데, 패키지로 판매된다면 꼭 사고 싶어요 ☺️ 메뉴가 바뀌니까 꼭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Love their menu selection. The service was top notch. We went for a birthday dinner, and the server definitely made it even more memorable. The octopus was a fun dish. I loved the paired red wine. They provide housemade candy with the bill, which I’d love to purchase if it’s available in a package ☺️Since they rotate the menu, we’ll definitely be coming back 💛
Rachael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에 있는 또 다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으로, 그 모든 찬사를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칵테일은 정말 훌륭했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알코올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위험할 정도였습니다. Figgy Sins(아직 메뉴에 있다면)를 강력 추천합니다. 와인 페어링도 대부분 좋았습니다. 페어링이 한두 개 어긋났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게 다른 옵션으로 대체해 주었습니다. 이 모든 경험은 2시간 30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테이스팅 메뉴였는데 음식이 정말 많았고, 친구와 저는 마지막에 너무 배가 불러서 메인 코스와 디저트를 다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요리는 매우 창의적이고 다양한 풍미가 가득했으며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소믈리에의 지식이 매우 풍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Published on Main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other Michelin-starred restaurant in Vancouver that truly deserves all its accolades. Their cocktails were amazing- borderline dangerous because they were so smooth and you couldn't really taste the alcohol. I highly recommend Figgy Sins (if it is still on the menu). The wine pairing was good too for the most part. There were one or two pairings that were off but the staff was kind enough to replace the pairings with different options. The whole experience lasted over 2.5 hrs. For a tasting menu, we got a LOT of food and my friend and I were so full towards the end- we struggled to get through the main course and the desserts. The dishes were very creative, packed a lot of flavors and were delectable. Service was amazing as well. Our sommelier was very knowledgeable. Overall, it was a greay experience. I highly recommend Published on Main.
Ayush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텍사스에서 밴쿠버로 온 아내의 생일을 맞아 세 명이 함께 갔는데,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모든 요리가 예술 작품처럼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서비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하고 세심하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완벽한 저녁이었고, 이렇게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었을 겁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원문) We were a group of three celebrating my wife’s birthday while visiting Vancouver from Texas, and the experience was simply outstanding. The food was absolutely amazing, every dish felt like a piece of art, beautifully presented and bursting with flavor. The service was equally exceptional , attentive, friendly, and professional from start to finish. It was a perfect evening, and we couldn’t have chosen a better place to celebrate such a special occasion. Highly recommended and you won’t regret..
Emr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바에 가서 뭘 먹어야 할지 물어봤는데, 맛있는 독일식 가정식 메뉴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Published는 밴쿠버를 꼭 방문해야 할 이유예요.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그만큼 감사한 마음입니다. (원문) Wow! Truly an amazing experience. We reseverd at the bar and asked them what we should eat. Our customized menu of delicious German inspired comfort food was a thing of beauty. Published is a reason to visit Vancouver. They are that good! And we are that grateful.
Oliver M — Google review
3593 Main St, Vancouver, BC V5V 3N4, 캐나다•http://www.publishedonmain.com/•+1 604-423-4840•Tips and more reviews for Published on Main

4Maenam

4.4
(1254)
•
4.0
(350)
•
Mentioned on 
+3 other lists 
$$$$expensive
태국 음식점
마에남은 전통 태국 요리에 현대적인 변화를 주는 트렌디한 레스토랑으로, 스타일리시한 바에서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이 시설은 다양한 음식 상과 대회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메뉴에는 프레이저 밸리와 태평양 지역에서 지속 가능하게 수확한 신선한 지역 재료로 만든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음식을 제공하는 정말 놀라운 태국 레스토랑입니다. 우리는 가족 스타일의 저녁 식사를 위해 토요일 밤에갔습니다. 만두, 로티, 팟타이와 같은 추가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음식은 가족 스타일로 일반 식사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잘 배분되어 있지만 배고픈 사람이 추가되어서 기뻤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요리는 예외적이었습니다. 균형이 잘 잡혀 있고 맛이 좋으며 표현이 아름답습니다. 집에서 더 많은 일을 해볼 수 있도록 나가는 길에 요리책을 구입했습니다. (원문) What an amazing Thai restaurant with incredible food. We went on a Saturday night for the family style dinner. Added on some additional items like dumplings, roti and pad Thai. The food is well portioned out for regular eaters having the family style, but as someone going in hungry was glad to have added on. All dishes we had were exceptional. Well balanced, good flavours and beautiful presentation. Purchased the cook book on the way out so we could try doing more at home.
David M — Google review
집이 근처라서 타이가 땡길때 자주 가는데 여기는 조금 고급퓨전 타이라고 할까요? 맛은 있지만 가끔 음식이 너무 짜더라구요. 가격은 비싼편인데 분위기랑 서비스는 좋아요!
Tony L — Google review
맛은 있지만 한 접시당 음식양이 정말 적습니다.
SUR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지만 조금 아쉬웠습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식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닭고기가 살짝 너무 익었고, 팟타이는 눅눅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은 괜찮았지만, 입안에서 느껴지는 식감은 좀 아쉬웠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손님들로 가득 찬 식당에서 서빙 직원들은 적당히 신경 써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한 가지 중요한 문제는 화장실 위의 불빛이 끊임없이 깜빡거리는 것이었는데, 너무 자주 깜빡거려서 방해가 되기도 했지만, 의도적인 건지 아무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불규칙적이었습니다. 전구를 교체하거나 전기 기사를 불러 전선을 점검해 보세요. (원문) Excellent food that fell short just a bit. Flavor profile was on spot, but the texture was just a bit off. From the chicken being slightly on the overcooked side to the mushy Pad Thai, while flavors overcame the issue in general, the mouth feel just wasn't on point. Service was excellent with servers paying just enough attention in a packed dining room. One key issue was the constantly flickering light above the bathroom, which was both frequent enough to be distracting, but random enough that no one knew if it was intentional. Either swap your bulbs or hire an electrician please to check your wires.
Alvi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6명이라 패밀리 스타일 저녁 식사 패키지를 주문했어요. 음식은 맛있었고, 특히 수프가 맛있었어요. 디저트도 훌륭했어요. 와규 샐러드, 돼지 볼살, 그리고 세이블피시가 제일 맛있었어요. 다만, 뭘 주문할지 좀 더 유연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인원이 많은데 92달러에 팁 20%까지 보장되는 건 좀 아깝더라고요. 소규모 모임이라면 여기서 식사할 것 같아요. (원문) We were a party of 6 so they made us get the family style dinner package. The food was good, especially the soups. The desserts were also great. Favorites were Wagyu salad, pork cheek and the sable fish. But I wish we had more flexibility over what we could order. It didn’t seem worth it for $92 plus 20% guaranteed tips for a large party. Would eat here as a smaller party.
Jing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레스토랑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아쉽게도 1인당 92달러짜리 세트 메뉴는 중간 정도였어요. 간식은 예쁘긴 했지만 맛이 좀 이상했어요. 광어 핫앤사워 수프와 와규 소고기 샐러드는 괜찮았어요. 카레를 비롯한 다른 메뉴들도 나쁘지 않았지만, 동네 태국 음식점에 가면 반값에 같은 퀄리티를 맛볼 수 있어요. 남편은 맥주를 두 잔 더 주문했지만 결국 못 마셨어요. 한입 크기 디저트 세 종류가 나왔는데, 그중 라이스 푸딩이 제일 맛있었고, 나머지 두 가지는 그냥 그랬어요. 남편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라 촛불이 꽂힌 디저트를 무료로 주셨어요.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배려였어요. (원문) Had high hopes for a Michelin rated restaurant. But it was disappointing unfortunately the $92 per person set menu was just mid. The snacks were very pretty, but strange tasting. The halibut hot and sour soup and the Wagyu beef salad were good. The curry and other dishes weren’t bad but if you go to your local Thai restaurant, you can get the same quality for half the price. Hubby ordered a second beer, but never got it. We were served three different kinds of bite-size dessert. Rice pudding one was the best. The other two were just OK. Since we were celebrating hubby‘s birthday, they gave us a free dessert with a candle on it. That was a very sweet and thoughtful gesture.
Faye 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정통입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집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토론토에서 와서 먹어보고 싶었어요. 찐 홍합, 파낭 치킨, 로티, 찐밥, 그리고 시그니처 메뉴인 팟타이를 주문했는데, 모든 게 제대로 만들어졌고 정통이었습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และดั้งเดิม บริการเป็นกันเองน่ารักมาก หายคิดถึงบ้านเลย I came from Toronto to try their food. I ordered steamed mussels , Panang chicken, Roti, steam rice and Pad Thai as a signature. Everything done right and Authentic.
Uraiwa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인당 92달러짜리 테이스팅 메뉴와 미슐랭 가이드(아주 오랜 세월 동안...) 레스토랑인데...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대부분의 요리가 태국 음식보다는 중국 음식에 더 가까웠어요(삼겹살은 기본적으로 차슈, 즉 중국식 바비큐 돼지고기인데 꿀을 더 넣었고, 실크 두부는 중국 전통 요리이고, 베이비 콘은요? 베이비 콘이라고요? 미슐랭 가이드 레스토랑에??? 코스트코에서 파는 냉동 야채 모듬이라고 해야 할까요...) 몇 가지 꽤 끔찍한 요리도 있었어요... 생선 플레이크를 곁들인 수박처럼요... 왜죠? 아무도 생선 비린내 나는 멜론 새싹을 원하지 않잖아요... 아무도요... 레스토랑이 너무 시끄러워서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그리고 이건 좀 그럴 수도 있지만, 서빙하는 사람들이 테이스팅 메뉴에 나오는 요리의 맛을 제대로 전달하는 게 중요해요. 식당에 아시아계 직원이 있는 것 같아서 좋았는데, 저희 웨이트리스는 억양이 너무 강하고 수줍어하는 것 같았어요. 식당이 너무 시끄러워서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뭘 먹는지 몇 번이고 물어봐야 했어요. 아무튼, 아쉽게도 추천은 못 할게요… 저희는 정말 이곳을 좋아하고 싶었지만요! (원문) For a $92 per person tasting menu and a Michelin guide (many many years too…) restaurant…. Absolute colossal letdown!!!! Most dishes felt more Chinese inspired than Thai (pork belly was basically charsiu aka Chinese bbq pork but they added extra honey, silken tofu is a classic Chinese dish and baby corn?? Plz… baby corn??? For a Michelin guide restaurant??? Might as well say it’s the frozen veggie medley from Costco…) There were notably some quite awful dishes too… like the watermelon with fish flake… why? Nobody wants fishy melon bud… nobody…. The restaurant was very loud, to the point it became hard to hold a conversation with ppl at your table without feeling like your yelling. And this might be a hot take, but it’s essential for the serves to be able to communicate the dishes being served on a tasting menu. I love that the restaurant seems to hire Asian staff but our waitress had a very thick accent and seemed very shy so coupled with the loud restaurant we couldn’t understand anything she was saying. Had to repeatedly ask her what we were eating. Anyways, unfortunately would not recommend… even though we really wanted to like this place!
Cici L — Google review
1938 W 4th Ave, Vancouver, BC V6J 1M5, 캐나다•http://www.maenam.ca/•+1 604-730-5579

5The Acorn Restaurant

4.5
(1977)
•
4.5
(269)
•
Mentioned on 
+3 other lists 
$$$$expensive
채식 전문식당
술집
브런치 식당
밴쿠버의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한 The Acorn은 스타일리시하고 수상 경력이 있는 레스토랑으로, 채식 및 비건 요리를 전문으로 합니다. 주말에는 신선하고 지역에서 조달한 재료로 만든 혁신적인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브런치 메뉴를 제공합니다. 일품 메뉴에는 훈제 토마토 스프레드와 튀김 아스파라거스와 같은 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셰프의 메뉴는 계절 및 지역 재료를 선보이는 다코스 가족 스타일 경험을 제공합니다.
진짜 맛있는데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Yeri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에 하룻밤 있었는데, 제가 가려던 콘서트가 취소되어서 이번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어요. 셰프 테이스팅 메뉴(비건)를 주문했는데, 제 인생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을 거예요. 85달러라는 가격은 음식의 질(완벽함)과 양(12가지 요리, 양이 적긴 했지만 완벽했어요)을 고려했을 때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제가 가장 좋아했던 메뉴는 토마토(토마토 잎으로 만든 파스타가 들어간 차가운 수프), 오이, 그리고 라즈베리(디저트)였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I was in Vancouver for one night and the concert I came for was cancelled so thought I’d do something special to make the trip worthwhile. I did the Chefs Tasting Menu (vegan) and it was probably one of the best meals of my life. I thought the price of $85 was really reasonable for the quality of food (impeccable) and the amount (12 dishes, albeit small, which was perfect). My favourites were the tomato (cold soup with pasta made from the tomato leaves), the cucumber and the raspberry (dessert). Service was great and I’d love to come back here!
Hannah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저는 제 생일을 맞아 셰프의 테이스팅 메뉴를 맛보기 위해 예약을 했습니다. 저녁 식사가 끝날 무렵에는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현지와 제철 재료를 사용한 놀랍도록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 10가지 다양한 채식 요리를 나눠 먹었습니다. 저희 세 명이 먹기에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모든 요리의 속도도 완벽했고, 서버는 요리에 대한 설명도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칵테일과 와인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제가 가본 채식 레스토랑 중 최고였고,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y friends and I booked a reservation for my birthday to try the chefs tasting menu. We were all blown away by the end of the night. We shared 10 different plant-based dishes, all with incredibly unique flavours based on local and seasonal ingredients. The portions were great for the 3 of us. The pace of everything was perfect and our server did an awesome job of explaining the dishes. The cocktail and wine options were also a highlight. One of the best plant based restaurants I have ever tried and I would recommend it to anyone.
Tiar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정말 좋고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고급 레스토랑의 채식 테이스팅 메뉴에 대한 제 가장 큰 불만은 항상 배가 고프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여기는 달랐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독창적이었으며, 풍부한 탄수화물도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사워도우 빵, 감자, 파스타를 베이스로 한 요리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침과 점심은 거르고 먹었는데, 식사를 마치고 나니 정말 배가 터질 듯했습니다. (원문) Really fun vibe and atmosphere. Very friendly wait staff. My biggest issue with vegetarian tasting menus at higher end restaurants is that you always leave hungry. But not here. Food was tasty, inventive, and also included a lot of hearty starches. Think sourdough bread, potatoes, pasta as the base for many of the dishes. I skipped breakfast and lunch, but was absolutely stuffed at the end of the meal.
Shal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귀엽고 "빈티지"한 분위기의 스피크이지 레스토랑은 정말 환상적인 채식/비건 음식을 선보입니다. 처음 두 번 갔을 때는 음식이 정말 훌륭했고, 서비스도 친절했으며, 음식이 진열된 방식 때문에 몇 주 동안이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방문했을 때는 좀 밋밋했습니다. 저와 쌍둥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날 저녁 셰프 추천 메뉴를 주문했는데, 일부 요리는 엘더플라워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었고 재료와 맛이 너무 겹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지만, 테이블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염소 치즈 같다"거나 "엘더플라워가 너무 많다"는 말을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웨이터 한두 명은 친절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좀 심술궂고 가끔씩 비꼬는 말을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셰프가 직접 만든 디저트 메뉴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생일 케이크를 가져다주신 웨이터는 케이크를 자르는 것을 거부했는데, 저희가 늦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웨이터가 손님에게 그런 말을 하면 안 되잖아요! 레스토랑 디저트와 케이크 중 하나만 선택하게 했더라면 이렇게 실망스러운 마무리는 피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이런 작은 레스토랑에서는 생일 저녁 식사 요청을 처리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좀 더 체계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마지막에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었을 겁니다. 지금은 여전히 ​​훌륭한 레스토랑이고, 음식과 서비스(대부분)가 마음에 듭니다. 특히 소규모로 브런치를 즐기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하지만 10명 이상의 단체 손님이 이곳에서 생일 저녁 식사를 하려고 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Cute and “vintage” speakeasy-looking restaurant that offers some truly fantastic vegetarian/ vegan food. The first two times I went there, the food was extroardinary, the service was lovely and the way the meals were showcased had me talking about it for weeks. The 3rd time we went there, however, was a bit more lacklustre. We went to celebrate me and my twin’s birthday and went with the Chef’s Menu that night. Some of the dishes we had were very elderflower-concentrated and very repetitive in their ingredients and flavouring. while I didn't mind it personally, it did not sit well with everyone at the table, who disliked what some called a “goat cheesy” and “too much elderflower” in some of the dishes. It was the service, however, that really dropped a ball in some places. While one or two of the waiters we had were nice, the other guys were a bit on the bitchy side and made rather snide remarks every now and then. At the end, we were given a taste of the chef’s Menu deserts at the end; the waiter who wheeled our birthday cake in for us refused to cut it because were tardy(!!!) like THAT is not something a waiter should say to a customer! If he simply had given us a choice between the restaurant’s dessert or the cake itself, this rather disappointing finish could have been averted. While managing birthday dinner requests can be difficult for small restaurants like this one, better organizing and nicer service could have improved our experience at the end. As it stands, this is still a great restaurant and I love the food and service (for the most part) over here. For brunch enthusiasts in particular who are in small groups, I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For parties of 10 and over who are considering doing a birthday dinner over here, I wouldn't recommend.
Aid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비채식주의자들을 위한 곳인가 봐요. 음식이 너무 기름지고, 튀기는 기술도 형편없어요. 모든 요리의 소스는 채소의 맛을 가리려고만 해요. 너무 기름지거나, 짜거나, 너무 달거나... 셰프님이 채소의 맛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고, 요리 실력이나 경험도 부족한 것 같아요. 기본적인 튀기는 기술도 제대로 익히지 못했고, 모든 소스의 맛도 조화롭지 않고, 기본적인 온도와 향도 없어요... 셰프님이 바뀐 건지, 아니면 요즘 상황이 불안정해진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젊은 사람들이 지역 음료를 마시며 분위기를 즐기는 곳 같은데, 채식주의자들이 좋아할 만한 탁하고 정신없는 맛은 아니에요. 게다가 셰프 특선 메뉴는 너무 비싸고 가치도 전혀 없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요리의 순서와 테마를 거의 알 수 없거든요... 그리고 먹을수록 더 역겨워져요... 사진을 더 이상 찍을 수가 없어요... 서비스도 놀랐어요. 안경 낀 짧은 머리 여자가 엄청 오만하고 무례했어요. 하지만 긴 포니테일 머리를 한 다른 웨이트리스는 전문적이고 열정적이었고, 균형을 잘 잡았어요. 이 레스토랑에서 유일하게 흥미로운 점은 와인부터 맥주, 무알콜 음료까지 지역 주류를 강조한다는 거예요. 미슐랭 가이드는 컨셉만 보고 음식 자체의 맛과 가치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밖에 할 수 없어요... 안타깝게도 컨셉은 맞는데 본질은 공허해요. (원문) 這一定是不吃素的人會來的地方,食物非常的油膩,而且油炸技術不好之外,所有菜餚的醬汁都是為了要蓋住蔬菜本身的風味 不是太油,或是太鹹,就是太甜……. 感覺廚師完全不懂蔬菜植物的風味之外,也沒有太多烹飪手法或經驗。基礎油炸技巧無法掌握,所有醬汁的風味不協調,更沒有基本應有的溫度與香氣……. 不確定是不是廚師換人或者是近期有狀況不是很穩定… 比較像是年輕人來喝在地飲品與享受氛圍的地方,但不會是素食者會享受的混濁與雜亂無序的風味。 另外,主廚特選菜單,非常的貴之外完全顯現不出價值….因為從頭到尾上菜的順序與主題幾乎沒有任何頭緒…..而且愈吃愈膩….我的照片也拍不下去….. 服務的部分也讓我非常驚訝,有一位短頭髮清湯掛面戴眼鏡的女孩子非常自傲與粗魯。 但另外一位綁馬尾長頭髮的女性服務員就有專業與熱忱,還好有她得以平衡。 餐廳唯一有趣的是很強調在地飲品、從葡萄酒到啤酒以及無酒精飲料都以在地為主。 只能說米其林指南真的是只看概念,但不注重風味還有食物本身價值… 非常可惜,概念對了,但本質空虛
BigWhit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셰프의 테이스팅 메뉴를 맛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훌륭했고 즐거운 미식 여행을 선사했습니다. 직원들의 요리에 대한 열정과 친절한 서비스는 경험 내내 여실히 느껴졌습니다. 레스토랑의 아늑하고 쾌적한 분위기는 어떤 모임에도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원문) I had the pleasure of sampling the chef’s tasting menu, which was wonderful and offered a delightful culinary journey. The staff’s enthusiasm for the dishes and friendly service were evident throughout the experience. The restaurant’s cozy and pleasant atmosphere makes it a great choice for most occasions.
Be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데이트나 의미 있는 축하를 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음식은 마법 같고,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섬세한 풍미가 폭발합니다. 직원, 절차, 분위기, 분위기 모두 훌륭합니다. 조금 작지만 아늑하고, 음식은 꽤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저는 가기 전에 괜찮은 샐러드를 먹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The perfect place to bring a date or have a meaningful celebration. The food is magic, each bite an intricate explosion of flavour. The staff, their protocols, the environment and vibe is all brilliant. A little small, but cozy, the food is very expensive but I think the value is there. I would wish the portions were a little bigger, my strategy is to eat a decent salad before going. I hope that helps and that you enjoy.
Mishko F — Google review
3995 Main St, Vancouver, BC V5V 3P3, 캐나다•http://www.theacornrestaurant.ca/•+1 604-566-9001•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Acorn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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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키싸 탄투

4.5
(1653)
•
4.5
(217)
•
Mentioned on 
+3 other lists 
$$$$expensive
퓨전 음식점
고급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키사 탄토는 눈에 띄지 않는 차이나타운 건물에 위치한 독특한 다이닝 장소로, 1960년대 도쿄 재즈 카페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된 공간에서 이탈리아-일본 요리와 칵테일의 융합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의 메뉴는 총주방장 조엘 와타나베와 수셰프 알랭 차우가 큐레이션했으며, 톤노 만테카토와 민들레 파파르델레와 같은 독특한 요리가 과거 시대의 우아함을 불러일으키며 섬세한 맛을 자랑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생일을 맞아 레스토랑에 방문했습니다. 서비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매우 세심하고 일관적이었습니다. 서버는 추천 메뉴를 제공하고 저희의 안부를 확인하는 데 매우 능숙했습니다. 식사 내내 테이블은 여러 번 깨끗이 닦여 있었고, 물잔은 항상 채워져 있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선택지가 많았습니다. 저는 채식주의자인데, 메뉴에 없는 몇 가지 메뉴를 옵션으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특별한 저녁 식사를 원하신다면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isited the restaurant for a birthday. The service was very attentive and consistent from beginning to end. The server was excellent at providing recommendations and checking in on us. The table was wiped clean multiple times throughout the meal. Our water glasses were always topped up. The food was delicious with lots of options. I am a vegetarian and they were able to offer me a couple of off menu items as options.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restaurant looking for a special dinner out.
Trista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키사 탄토(Kissa Tanto)에 가서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전에는 접해보지 못했던 요리와 맛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퓨전 레스토랑이라기보다는 일본식 재료와 영향을 받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깝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먹었던 것 중 가장 맛있었던 건 킹크랩이 들어간 부드러운 오믈렛이었는데, 식감과 맛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디저트가 너무 작고 평범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 생각에는 1인분에 200달러는 아깝지 않았지만, 손님들이 꽉 차 있는 건 분명합니다. (원문) I was pleasantly surprised at Kissa Tanto. They have some dishes/flavor that I have not encountered before. I would have to say that it’s more of an Italian restaurant with some Japanese ingredients/influences rather than a fusion restaurant. The best thing I have was the soft omelet filled with king crab- the texture and flavor was out of this world. I was a little disappointed by how small and ordinary our dessert was. IMHO it was not worth $200 a person but clearly they have a full house.
Jing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전/최근 밴쿠버 여행 중 방문했는데, 많은 현지인들이 밴쿠버 최고의 맛집으로 추천했고(밴쿠버 차이나타운에 위치), 미슐랭 가이드에도 등재되었습니다(리뷰 당시 별 1개). 키사 탄토는 일본-이탈리아 퓨전 요리로 유명하며, 두 가지 스타일의 요리를 결합했습니다. 카르네 크루다(Carne Cruda)는 와규 소고기를 사용하여 만든 스테이크 타르타르의 일종으로, 나시 배, 파 간장, 산초 등 아시아 풍미를 곁들입니다. 애피타이저는 전반적으로 독특했지만, 타르타르나 날고기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맛과 식감이 다소 독특할 수 있습니다. 파스타 요리(스파게토니 -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메뉴에서 더 이상 찾을 수 없습니다)는 와규 라구 소스에 일본 카레를 넣어 독특한 카레 맛을 냈습니다. 파스타 요리는 이 레스토랑의 특징인 독특한 일본-이탈리아 퓨전 요리를 더 잘 표현했을 것입니다. 맛이 더욱 독특했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인 리뷰와 의견 일치를 바탕으로, 통째로 튀긴 생선과 같은 다른 인기 메인 요리는 종종 추천되지만, 그룹끼리 나눠 먹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테이스팅 메뉴로 제공되는 오마카세 옵션도 인기 있는 옵션입니다. 실내는 재즈 바를 연상시키는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바 좌석은 혼자 또는 두 명이 함께 식사하기에 좋으며, 음료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주문에 대한 추천을 해주었으며,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공되는 요리는 분명 독특한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일부 요리는 가격에 비해 다소 비쌀 수 있지만, 경험과 분위기를 고려하면 더 좋을 것입니다. 인기가 많으므로 예약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원문) Visited during a previous/recent trip to Vancouver and was recommended by many locals as a top spot in the city (located in Vancouver’s Chinatown) as well as being featured on the Michelin Guide (one star as of the review). Kissa Tanto is best known for their Japanese-Italian fusion cuisine, combing elements of both styles of cuisine together. Their Carne Cruda is essentially a version of a steak tartare, which is made using wagyu beef and is accompanied by Asian flavours such as nashi pear, scallion soy and sansho. While the appetizer was overall unique, the flavour and texture may not be something for those who do not prefer tartare or raw meat. Their pasta dish (the Spaghettoni - no longer available on their menu as of writing) was made using a ragu of Wagyu with Japanese curry, which gave it a unique curry taste. The pasta dish probably better represented the unique Japanese-Italian fusion that the restaurant is known for, as the flavours were more unique. Based on overall reviews and consensus, their other popular main dishes such as the Whole Fried Fish are often recommended but as shareable between groups. They also offer an omakase option as a tasting menu which is also a popular option. Inside, the atmosphere is more reminiscent of a jazz bar with a more cozy environment. Bar seats are also great for solo dining or for pairs to eat at as well to be able to watch many of their drinks being mad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provided recommendations for orders as well as being accommodating. Overall, it’s definitely a unique eating experience with the dishes offered. For some of the dishes offered, however, it can be quite pricey for what it is but it would be more for the experience and atmosphere. It’s highly recommended to get reservations for the restaurant given its popularity.
Vincent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특히 애피타이저와 파스타 요리를 좋아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곱게 간 치즈를 듬뿍 바른 와규 타르타르와 전통 토마토 부라타 샐러드는 특히 돋보였습니다. 활기차고 신선하며 아름다운 균형감을 자랑했습니다. 식사 초반에 나온 프랑스-일본식 오믈렛은 또 다른 하이라이트였고, 부드러운 식감과 섬세한 트러플 토핑으로 존, 조앤, 다니엘이 모두 좋아했습니다. 저는 특히 아마트리치아나에서 영감을 받은 파파르델레를 즐겼습니다. 진하고 만족스럽지만 무겁지 않았습니다. 주방에서는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는 저희 그룹을 위해 해산물 코스 대신 바베트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바베트와 가리비는 제 입맛에는 좀 맞지 않았지만, 둘 다 아주 잘 조리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우아한 요리와 훌륭한 음료, 그리고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축하하는 멋진 방법이었습니다. (원문) As a group, we especially favoured the appetisers and pasta dishes, which really shone. The Wagyu tartare, blanketed in finely grated cheese, and the heirloom tomato burrata salad were particular standouts — vibrant, fresh, and beautifully balanced. The Franco-Japanese omelette, served early in the meal, was another highlight and a clear favourite for John, Joan, and Danielle, with its silky texture and delicate truffle topping. I especially enjoyed the Amatriciana-inspired pappardelle, rich and satisfying without being heavy. The kitchen also handled a seafood allergy in our group thoughtfully, providing a bavette in place of the seafood course. While the bavette and scallops didn’t quite suit my personal taste, both were prepared very well. Overall, it was a delightful evening — elegant dishes, wonderful drinks, and an excellent way to celebrate with dear friends.
Stephani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저녁 식사를 하러 와서 다음과 같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 튀긴 올리브: 속을 채우는 데 소시지가 들어 있습니다. 소시지 냄새가 너무 강해서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 톤노 만테카토: 참치와 함께 콩피한 으깬 감자로, 토비코를 곁들인 브루스케타에 찍어 먹으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모든 생선과 부드러운 감자의 풍미가 요리에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 타자린 파스타: 얇고 부드러운 수제 파스타에 노른자가 들어 있어 크리미합니다. - 통생선 튀김: 일반 생선 튀김처럼 보이지만, 조리 과정은 정말 놀랍습니다. 비린내나 기름진 음식은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 유자와 화이트 초콜릿과 잘 어울리는 디저트입니다. * 칵테일은 My Private Tokyo에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매실주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새콤달콤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We came here for dinner and ordered: - Fried Stuffed Olives: Sausages as filling inside. I don't really enjoyed this, because of the smell of the sausages which are too strong. - Tonno Mantecato: Mashed potato that they confit with tuna, which was so heavenly made as a dip for bruschetta with tobiko. All the fish and soft potato flavour combined perfectly in the dish. - Tajarin Pasta: Creamy from yolk in thin soft homemade pasta. - Whole Fried Fish: It may looked just like regular fried fish, but the cooking level is amazing. I couldn't find any fishy smell or oily grease on it. - Well-pairing dessert with yuzu and white chocolate. * Honorable mention for the cocktail: My Private Tokyo. The plum wine was so good: sweet & sour. The atmosphere was casual and cozy. Service was excellent!
Giovan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저녁 식사였어요. 여기서 결혼기념일을 보냈는데, 이곳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어요! 오마카세 옵션을 선택했는데, 정말 완벽했어요. 나눠 먹을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음식과 세 가지 디저트(!!!)가 정말 훌륭했어요. 서빙 직원도 정말 친절했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Perfect dinner. Celebrated my anniversary here and so glad I picked this place! We chose the omakase option, which was perfect. A beautiful array of shareable, creative bites and 3 different desserts(!!!) Our server was exceptional as well, and the whole atmosphere is lovely.
Christ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몇 년째 여기 오고 있어요. 키사 탄토는 밴쿠버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창의적이면서도 세련된 일본/이탈리아 퓨전 요리를 즐기고 싶을 때면 꼭 들러요. 처음 방문했을 때 치즈 커드로 만든 미소 버터 스프레드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 2017년 3월: 미소 버터는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카르네 크루도는 정말 맛있었어요. — 2021년 7월: 밴쿠버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자리를 잡을 확률을 높이려면 오후 5시 15분에 가세요. 예약하기가 정말 어려워요! 테마는 일본-이탈리아 퓨전이에요. 정말 놀라운 칵테일을 마셨어요. 마이 프라이빗 도쿄(My Private Tokyo)입니다. 아마레토를 베이스로 매실주와 계란 거품을 섞은 칵테일이에요. 사진 속 카르네 크루다는 사진 찍기에는 좀 촌스럽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와규 소고기 타타르 요리인데, 튀긴 완탕 껍질 칩과 함께 떠서 먹는 요리예요. 타자린 파스타는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딱히 칭찬할 만한 건 없었어요. 이번 식사의 하이라이트는 양고기 요리였어요.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고기 특유의 냄새는 전혀 없었어요. — 2021년 7월 키사탄토에 다시 갔어요. 메뉴에 있는 우동 파스타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지난주부터 너무 배가 불러서 못 먹었어요. ㅎㅎㅎ.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봐요. 킹크랩 조각도 있었지만, 50달러짜리 요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맛이었어요. ㅎㅎㅎ 나쁘지 않았어요. 크림소스 파스타처럼 나오는 우동은 정말 창의적이었어요. 생선 튀김은 단골 손님들의 필수 메뉴예요. — 2025년 8월: 오늘은 다른 지역에서 온 친구를 맞이하러 왔어요. 미슐랭 스타를 받은 후 처음 온 것 같습니다. 서비스: 지난번에 왔을 때보다 서비스가 더 친절하고 정감 있게 느껴졌습니다. 오늘 밤 서버는 좀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우리는 서버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지만, "내가 규칙을 정하면 네가 먹자"라는 분위기였습니다. 밤이 끝나고 계산서에 서명할 때도 서버는 계산서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우리가 팁 바에 무엇을 쓰는지 유심히 살폈습니다. 몸에서 악취가 나는 서버도 계속 지나갔습니다. 음식: 훌륭한 요리들이 많았습니다. 숯불 우동(파스타) 요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약간 매콤했지만, 해산물 조각들이 어우러진 요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24시간 코파(돼지 어깨살 요리)도 꽤 훌륭했습니다. 사프란 살사가 요리에 향긋한 풍미를 더했습니다. 카르네 크루도 -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요리입니다. 소고기 타르타르에 절인 채소 같은 맛이 어우러져 독특한 식감을 자아내며, 크래커에 찍어 먹는 요리입니다. 블랙 트러플 오믈렛 - 오므라이스를 단독으로 즐길 수 있는 요리입니다. 오믈렛은 약간 묽은 편이지만, 특유의 풍부한 치즈 향이 느껴집니다. (원문) I have been coming here over the years. Kissa Tanto has been one of my favorite place in Vancouver for those evenings where I just want to enjoy some creative yet refined Japanese/Italian fusion cuisine. The first time I came here there was a miso butter spread made with cheese curds that just blewwww my mind in goodness. — March 2017: The miso butter was an excellent choice! I still can’t forget til this day. Carne Crudo was incredibly good. — July 2021: My newest fave in Vancouver. Show up at 5:15pm to get a better chance of getting a spot. This place is hard to book! The theme is Japanese-Italian fusion. I had a mind bogglingly amazing cocktail - My Private Tokyo. It is an Amaretto based mix with plum wine and egg froth. The carne cruda in the photo does not look photogenic, but man, it was gooooodd!! It is a wagyu beef tatar dish, you scoop up with fried wonton skin chips. The pasta dish tajarin was just ok, but nothing for me to rave about. The star of the meal was the lamb dish. It was perfectly prepared with not a single hint of gaminess. — July 2021 Went to kissatanto again. I was craving the udon pasta I saw on the menu but was too full to try it since last week lol. It turns out I over expected. There were bits of king crabs, but nothing like what imagined a $50 dish will be lol. It wasn’t bad. Udon served like a cream sauce pasta dish was creative. The fried fish is a staple for regulars. — August 2025: Today we came by to welcome a friend from out of town. This might have been my first time coming since they earned a Michelin star. The service: I felt the service was friendlier and more personable the previous time I came here. The server has a bit of an attitude tonight with a slight air of pushiness. We still engaged the server with pleasant conversations yet the server gave off an air of- I set the rules, you eat. The server was also giving that intent stare at our bill as we signed the bill at the end of the night , intently watching what we write into the tip bar. There was also another server who kept walking by that had a bad body odor. The food: There were some stellar dishes. The charcoal udon - (pasta) dish was incredibly good. It was slightly spicy. I was in love with the medley of seafood bits mixed in it. 24 hrs copa - pork shoulder dish was also quite excellent. The saffron salsa added a bit of fragrant tone to the dish. Carne Crudo - this was a dish that has been around a long time. It is beef tartar with a mix of what tasted like pickled veggies that came up into this interesting texture of goodness that you scoop up using the crackers. Black truffle omelette - takes that Omurice omelette into a standalone dish. Omelette is served slightly runny. The flavor has that distinctive cheesy richness.
Kendrick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념일을 맞아 키사(Kissa)를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강력 추천합니다. 오마카세 메뉴를 주문했는데, 셰프가 엄선한 요리에 깜짝 놀라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분위기는 시크하고 캐주얼하면서도 은은한 세련미가 느껴집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식사 경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저녁 내내 직원 전원이 저희 테이블을 한 번쯤 방문한 것 같습니다. 음식은 복합적인 맛과 심플한 플레이팅부터 절묘한 플레이팅까지 다양하고 훌륭합니다. 방문할 때마다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하며, 키사 탄토는 모든 찬사를 받을 만합니다. (원문) We visited Kissa for our Anniversary. Reservation is highly recommended. We selected the Omakase menu, and it's really a nice way to be surprised by the chef's selection for you. The atmosphere is cool casual with an air of subtle sophistication. The service is outstanding with great attention to your dining experience. It seems like the entire staff have visited our table at one point or another throughout the evening. The food is outstanding with complex flavours and a range of simple to exquisite plating presentations. It's delightful each time we visit, and Kissa Tanto deserves all the accolades.
Hung N — Google review
263 E Pender St, Vancouver, BC V6A 1T8, 캐나다•http://www.kissatanto.com/•+1 778-379-8078•Tips and more reviews for 키싸 탄투

7Hawksworth Restaurant

4.3
(1955)
•
4.5
(1363)
•
Mentioned on 
+3 other lists 
$$$$very expensive
퍼시픽 노스웨스트 레스토랑(캐나다)
음식점
호크스워스 레스토랑은 로즈우드 호텔 조지아 내 밴쿠버 다운타운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태평양 북서부 요리와 광범위한 와인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지역 재료와 계절의 맛을 기념하는 현대적인 캐나다 요리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제공합니다. 창의성과 숙련된 기술에 중점을 두고 호크스워스는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우아한 바는 드레스 코드가 있으며, 조지아 호텔과 같은 시그니처 음료가 포함된 전용 칵테일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벤쿠버에 있는 이런 종류의 레스토랑 중에서는 확실히 제일 맛있어요. 조금 더 섬세한 맛이나요.플레이팅에고 신경을 쓰시는 것 같고 특별한 날 한번쯤 가 볼만 합니다.
박강아지 — Google review
한국분들 리뷰가 하나도 없어 남기네요 저녁먹으로 두번 가봤는데..밴쿠버에 미슐린가이드가 온다면 최소 2성이상은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3성급. (밴쿠버 파인 다이닝은 대부분 다녀보고 나온 주관적 의견) 당연히 가격은 쌔구요. 자세한 가격은 메뉴를 찾아보시면 있을거에요. 몇년전에는 대부분 파인 다이닝은 식전빵이 기본 이였는데, 요즘들어 대부분 식당이 식전빵도 주문을 해야하더군요 참고하셔요. 모든 디쉬마다 맛은 기본이고 세세한 식감에 신경쓴 모습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연인 혹은 부모님 모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신상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와 저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Hawksworth에 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립아이와 송아지 고기 스테이크는 정말 훌륭했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풍미가 가득했어요. 저희 서버였던 Jenna에게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밤새도록 정말 훌륭하게 서비스를 해 주셨어요. 어떤 사정으로 테이블을 옮겨야 했지만, 너무나 세심하고 친절하셔서 전혀 개의치 않았어요. 그녀의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저희 밤은 더욱 특별해졌어요. 저녁 내내 모든 게 너무 좋았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My boyfriend and I went to Hawksworth to celebrate our anniversary, and we had such a wonderful experience. The rib eye and veal steak were absolutely amazing, perfectly cooked and full of flavour. Special shoutout to our server, Jenna, who was exceptional throughout the night. Due to some circumstances, she had to move our table, but she was so attentive and generous that we weren’t bothered by the change at all. Her thoughtful service made our night even more special. Loved everything about the evening, we’ll definitely be back!
Peige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결혼기념일 저녁 식사를 위해 Hawksworth에 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격 대비 양이 꽤 많았습니다. 홍합(정말 맛있었어요)으로 시작해서 메인 요리로 돼지고기와 가리비, 양갈비를 먹었는데 둘 다 훌륭했습니다. 양배추와 버섯 사이드 메뉴를 먹어봤는데 둘 다 너무 짜서 다음에는 사이드는 빼고 다른 애피타이저나 메인 요리를 주문할 것 같습니다. 바스크 치즈케이크로 마무리했는데,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최근 스페인에서 먹었던 것만큼 맛있지는 않았어요). Lou의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고, 기념으로 샴페인도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꼭 다시 갈 건데, 다음에는 조금 다르게 주문해야겠어요. (원문) Went to Hawksworth for our anniversary dinner and had a great time. Portions were solid for the price. We started with the mussels (really good), then had the pork & scallops and lamb chop for mains — both were excellent. Tried the cabbage and mushroom sides, but they were both so salty — would skip sides next time and go for another appy or main instead. Finished with the Basque cheesecake, which was just okay (not as good as the ones we had in Spain recently). Service by Lou was friendly and attentive, and we got complimentary bubbly to celebrate. Would definitely go back, just order a bit differently next time.
Monic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 오는 날, 퍼시픽 센터에서 쇼핑을 마치고 쇼핑몰에서 운을 시험해 보기 전에 잠시 쉬어가려고 이곳을 찾았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음식은 단순하지만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재해석되어 있습니다. 칵테일 메뉴도 다양하고, 다 마시면 작은 선물도 줍니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요즘 시대에는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와이파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원문) Lo elegimos un día de lluvia para hacer un brek de las compras en Pacífic Center antes de probar suerte en la galería y fue una buena elección, La comida es simple pero reversionada lo que le aporta frescura. La carta de coctelería es amplia. Te dan un pequeño presente después de culminar 🤗Sólo algo a tener en cuenta no tienen wifi, algo imperdonable en estos tiempos.
Veronic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소 물색을 시작했을 때부터 Hawksworth가 단연 돋보였습니다. York Room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규모로 오붓하게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는 저희의 비전에 딱 맞는 곳이었죠. 깨끗하고 산뜻한 분위기에 시대를 초월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져 저희 결혼식을 위한 완벽한 배경이 되었습니다. 처음 연락을 드린 Emily는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으며,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계획이 훨씬 수월했습니다. 나중에 Marlen이 이어받아 뛰어난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세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되도록 진심으로 신경 써 주었습니다. 그녀의 안내 덕분에 스트레스가 줄어들었고, 모든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미니멀리스트적인 인테리어 테마로 진행했지만 York Room은 여전히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고, 분위기는 저희가 상상했던 것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Bryson은 그날 저녁 리셉션을 훌륭하게 이끌어 주었고, 간소하게 진행된 다과회를 위한 차 준비까지 도와주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하객들은 장소, 서비스, 음식, 음료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정말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장소나 팀은 결혼식 리셉션에 바랄 수 없었습니다. 호크스워스와 그 직원들은 모든 면에서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었고, 우리의 하루를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준 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From the start of our venue search, Hawksworth stood out. We loved the York Room - it perfectly fit our vision for a small, intimate wedding. The space was clean, crisp, and had a timeless, classy feel that made it the perfect backdrop for our day. Emily was our first contact and was incredibly helpful, friendly, and informative, which made planning easy. Later, Marlen took over and provided exceptional support - she was attentive, responsive, and really cared about making sure everything was just right. Her guidance helped reduce any stress and made the whole process enjoyable. We went with a minimalist decor theme, but the York Room was still beautifully set up, and the atmosphere matched exactly what we imagined. Bryson did a fantastic job leading the reception that evening and even helped organize the tea for our simplified tea ceremony. The food was delicious, and we received so many compliments from our guests on the venue, service, food, and drinks. Everyone truly enjoyed the experience. We couldn’t have asked for a better venue or team for our wedding reception. Hawksworth and its staff exceeded our expectations in every way, and we are so grateful for their part in making our day so unforgettable.
An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As far as I know, this is the best restaurant in Vancouver. For four years, I went there about once every three months. After my first few visits, the manager and waiters started to recognize me, and since then, the same waiter took me. I had the opportunity to spend a time there that was both personal and professional, a perfect example of what a high-end restaurant should be like. Four years was a short time, but thank you very much. 나중에 밴쿠버에서 가장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4년간, 3개월에 한 번 정도의 페이스로 다녔습니다. 가서 처음 몇 차례 정도로, 매니저 씨나 웨이터 씨에게 얼굴을 기억해 주고, 그 이후, 친숙 웨이터 씨가, 메뉴를 나중에 꺼내, 그 날의 셰프 씨와 나를 위한 메뉴를 고안해 주었습니다. 이런 개인적이고 프로페셔널한, 언제나 고급 요리점은 가야 한다고 하는 견본과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4년간 짧았지만 정말 고마워요. (원문) As far as I know, this is the best restaurant in Vancouver. For four years, I went there about once every three months. After my first few visits, the manager and waiters started to recognize me, and since then, the same waiter took my menu and worked with the chefs to create a menu just for me. I had the opportunity to spend a time there that was both personal and professional, a perfect example of what a high-end restaurant should be like. Four years was a short time, but thank you very much. ぼく的にはバンクーバーでいちばんのレストランです。四年間にわたって、三か月に一回くらいのペースで通っていました。行きはじめて数回目くらいで、マネージャーさんやウェイターさんに顔を覚えてもらえて、それ以来、おなじウェイターさんが、メニューをぼくから取りあげて、その日のシェフさんたちとぼく用のメニューを考案してくれました。こういうパーソナルで、かつプロフェッショナルな、いつも高級料理店はかくあるべきといった見本のような時間を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四年間、短かったですが、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遁世生活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Hawksworth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은 저녁 식사였습니다. 몇몇 요리는 예상보다 양이 많았는데, 요즘 외식 물가를 생각하면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뭔가 제대로 된 음식을 먹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는 언제나 기분이 좋죠. 그런데 제 메인 요리인 송아지 커틀릿은 아쉽게도 너무 짜더군요. 저는 보통 좀 짜게 먹는 편이라, 제가 너무 짜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뭔가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친절하게도 요리를 바꿔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매니저도 와서 사과하고 똑같이 해줬는데, 정말 고마웠습니다. 같은 메뉴로 바꿔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 같아서 바꾸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른 메뉴를 주문할까 생각했지만, 결국 식욕을 잃었습니다. 다행히도, 그들은 요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디저트도 무료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요리 자체는 아쉬웠지만,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려 깊고, 적극적이며, 전문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별 4개를 주고 싶습니다. 서비스를 깎아내리는 건 아니지만, 그날 저녁 음식이 얼마나 맛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시 와서 한 번 더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원문) We had dinner at Hawksworth last night and overall, it was a nice evening out. A few of the dishes were larger than expected, which was a pleasant surprise given the price of dining out these days — always nice when it feels like you’re getting some value. That said, my main — the veal cutlet — was unfortunately overly salty. And I tend to like my food on the saltier side, so for me to say it was too salty really means something. The waitress was great about it and kindly offered to replace the dish. Shortly after, the manager came by as well, apologized, and offered the same, which I appreciated. I decided not to go for a replacement of the same item as I figured it might come out similarly, and while I considered ordering something else, I just lost my appetite. To their credit, they comped the dish and also offered a dessert on the house. So while the dish itself was a miss, the service was absolutely excellent — thoughtful, proactive, and professional from start to finish. All in all, I’d give it 4 stars. Not a knock on the service at all, but more a reflection of the food experience that evening. Would still come back and give it another shot.
Justin C — Google review
801 W Georgia St, Vancouver, BC V6C 1P7, 캐나다•https://hawksworthrestaurant.com/•+1 604-673-7000•Tips and more reviews for Hawksworth Restaurant

8AnnaLena

4.7
(1639)
•
4.5
(648)
•
Mentioned on 
+3 other lists 
$$$$very expensive
캐나다 레스토랑
고급 음식점
AnnaLena는 현대적인 캐나다 요리와 창의적인 칵테일을 제공하는 세련되고 현대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지난해 챔피언인 셰프 앵거스 안스 마에남은 Cibo Trattoria, Pidgin, Tableau Bar Bistro, Wildebeest를 포함한 16명의 도전자를 상대로 경쟁할 것입니다. 이 이벤트에서는 참가하는 각 레스토랑의 요리를 샘플링할 수 있는 만두 여권이 제공됩니다.
내가 살고있는 워싱턴주엔 미쉘린스타 식당이 아예없어서 일년에 한두차례 아내랑 캐나다 밴쿠버에 맛집여행을 가게되는데 6월에도 2박3일 일정으로 밴쿠버에 다녀왔씁니다 미쉘린 1스타만되도 예약이 원활하지않아서 이번 일정에도 3개의 미쉘린1스타 식당을 방문했었는데 다른2군데는 리뷰할 가치도없고..사실 예전부터 애나레나에 제일 기대를 많이한만큼 모든면에서 완벽한 저녁식사를 하고왔네요 모던하고 작은 식당이지만 음식 하나하나 너무너무 정성스러워서 감동했네요 에피타이저로 생굴이 나왔는데 아직까지 그맛이 입안에서 감도는듯 음..눈으로도 입으로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감동이었고 이정도 퀄러티를 내는 식당이면 2스타는 받아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2스타가되면 가격도 100불이상 오를테고 예약도 더 힘들어질테니 계속 1스타받고 계시길 ㅎㅎ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으면서 오래오래 번창했으면 좋겠네요 우리도 밴쿠버 방문때마다 예약해서 그 감동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에나레나가 위치해있는 동네도 꽤 아기자기 예뻐서 식사후에 동네한바퀴 산책해도 좋을듯합니다 사진이 여러장있는데 업로드를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군요 구글 로그인을 안해서 못하는건지 나중에라도 사진 업데이트를 할수있으면 하겠씁니다 이 리뷰로인해서 에나레나를 접하지 못했던분들이 있으면 꼭 예약하시고 훌륭한식사 하길 바래봅니다 디너 일인당 캐네디안달러로 148불이고 코스로나오는 테이스팅 요리입니다 대략 식사시간은 2시간쯤 걸리는듯합니다 고급음식도 못내면서 가격만 고급인 씨애틀이나 벨뷰식당들하곤 차원이 아예 달라요
KENT C — Google review
그으으으으냐아아아앙 그래애애앴더어어요오오옹
Lindsay H — Google review
테이스팅메뉴를 먹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분위기도 나쁘지않았고 영어를 잘못하는데 서버들이 잘 챙겨주려고 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코스를 먹을수있었고 다시 밴쿠버에 오면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추천!
마이 — Google review
먹을만하네요
Chally L — Google review
사람 많아 못감
Sung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중 가성비, 음식 품질, 서비스, 식사 시간 등 모든 면에서 최고였습니다. 음식의 높은 품질과 독특한 맛이 특히 돋보였습니다. 단 한 코스도 나쁘지 않았고,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다 먹은 접시를 치우고, 다음 코스를 가져오고, 물을 채워주는 것까지 매우 신속했습니다. 두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총 9코스(무료 디저트 1개 포함)를 다 마쳤습니다. 정말 효율적이었습니다. 소믈리에는 와인을 추천하고 시음하게 해 주는 데 매우 능숙했습니다. 음식만 154캐나다달러면 정말 저렴합니다. 작은 레스토랑이지만 5스타가 아니라 6스타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Michelin star meals I've ever had overall in terms of value, quality of food, service, and dining time. The high quality and unique flavors of the food were big standouts. There was not a single bad course and I feel like it progressively got better. Service was excellent. They were very prompt with removing finished plates, bringing the next course, and refilling water. Finished 9 total courses (1 complimentary dessert) in just less than 2 hrs. Very efficient. Sommelier was very good at recommending and letting you try wines. For $154CAD for just the food, it's a steal. Small restaurant. Not 5 but 6 stars. Highly recommend
Ti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일에 갔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미슐랭 스타를 받은 두 번째 테이스팅 메뉴인데, 어떤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지 기대돼서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일찍 도착했는데 밖에 비가 쏟아지고 있었는데 바로 안내해 주셨어요. 바 옆 자리보다 좀 더 아늑한 구석 부스에 앉았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나오는 모든 요리는 박식한 직원들이 자세히 설명해 주었어요. 6코스를 다 먹고 나니 배가 고팠지만, 다음 코스가 전보다 훨씬 맛있어서 포기하지 않고 먹었어요. 마지막에는 생일 촛불이 꽂힌 디저트가 나왔는데, 제 입맛에는 달콤했어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했어요. 저는 이미 어머니를 설득해서 앞으로 몇 주 안에 꼭 예약할 수 있도록 했어요. (원문) I went for my birthday and it was phenomenal. This is the second Michelin star tasting menu that I have been to and I can’t wait to dine here again to see what new creations they come up with. We arrived early but it was pouring outside and they were able to get us in right away. We were sat at a booth in a corner that was a bit more intimate than the seating by the bar which we were quite happy about. Every dish that came out was explained in detail by the knowledgeable staff. By course 6 we were satiated but we persevered as the next course was better than the last. At the end they brought out the dessert with a birthday candle which I thought was sweet. Overall the food was delicious, the staff were attentive and friendly and I have already convinced my mom to make a reservation for herself in the coming weeks.
Ell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념일 저녁 식사로 방문했습니다. 메뉴가 정말 창의적이고 잘 만들어졌고, 디테일도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내부 공간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덕분에 더욱 친밀한 분위기였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넉넉한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옆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이 드는 건 정말 싫거든요. 예상대로 서비스는 세심하고 전문적이었지만,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기억에 남지 않는 코스가 몇 개 있어서 별 하나를 뺐습니다. 그래도 괜찮은 코스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빵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한 번 더 달라고 부탁하고 싶었지만, 받아줄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가장 좋아했던 메뉴는 치즈버거 2050, 해산물 복권, 그리고 Don't Steal the Bunny에 나오는 카치오 에 페페였습니다. 디저트 코스는 둘 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신발 바닥에 간식을 올려주는 건 좀 아쉬웠지만 (가짜긴 했지만요) 맛은 전혀 나쁘지 않았어요. 칵테일도 맛있었고, 세 가지 칵테일을 마셔보고 그중 하나를 다시 주문하기도 했어요. 세트 메뉴만 1인당 150달러라니, 솔직히 저렴한 저녁 식사는 아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고 가격 때문에 다시 방문하지 않을 정도는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다음 메뉴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Came here for an anniversary dinner. Truly a creative and well-executed menu and the level of detail was immaculate. The space is smaller than we thought it would be on the inside but it made for a more intimate experience. Also appreciated how there was ample space between tables - I dislike when I feel part of the conversation next to me. Service was attentive and professional as expected but nothing out of the ordinary. Only removing one star as there were a couple of courses that weren’t bad by any means but were also not memorable. However, the courses that were good were VERY good. A special mention for their bread! We were very tempted to ask for another round but we weren’t sure if that was something they would accommodate. Our favourites were the Cheeseburger 2050, the Seafood Lottery, and the cacio e pepe in Don’t Steal the Bunny. The dessert courses were both incredible. I will say though that being served treats on the bottom of a shoe (albeit fake) was a little off-putting, but it didn’t take away from the taste. Cocktails were also good, we tried three different ones and even ordered one of them again. Definitely not an affordable dinner at $150 per person for the set menu alone, but I can confidently say it was worth it and that the price wouldn’t deter me from returning. Would love to return for the next version of their menu.
E S — Google review
1809 W 1st Ave, Vancouver, BC V6J 4M6, 캐나다•http://www.annalena.ca/•+1 778-379-4052•Tips and more reviews for AnnaLena

9Vij's

4.3
(3000)
•
4.5
(441)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인도 레스토랑
음식점
Vij's는 혁신적이고 활기찬 식사 경험으로 유명한 밴쿠버의 유명한 인도 레스토랑입니다. 비크람 비지와 그의 전 아내 미루 달왈라가 운영하는 이 레스토랑은 지역 재료를 사용하여 남아시아 요리에 대한 독특한 해석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크리미한 커리에 담긴 양고기 '팝시클'과 코코넛 마살라에 담긴 브리티시컬럼비아 레인보우 송어와 같은 창의적인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북미 전역에서 음식의 맛과 서비스 면에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주인 셰프 Vikram Vij가 직접 맞이해 주셨고, 음식은 여성으로만 구성된 팀이 신선하게 준비했습니다. 전채 요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채식 스프링롤 2. 파니르 모모스 3. 특제 소스를 곁들인 바삭한 치킨 4. 잭프루트 시크 케밥 앙트레: 1. 특제 난을 곁들인 파니르 코프타 카레 2. 그레이비 소스에 담긴 생선 3. 특제 와인과 호로파 소스에 19시간 동안 재운 양갈비 4. 야채 비리야니 디저트: 매운 굴랍 자문 장미 꽃잎을 곁들인 크리미 말라이 쿨피 모든 재료는 레스토랑에서 반경 40마일(약 64km) 이내에서 재배한 현지 재료를 사용하며, 가격도 훌륭합니다. 인테리어는 아름답고 최대 190명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밴쿠버에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I would rate this experience as an exceptional one when it comes to food flavors and service in the entire North American. The owner Chef Vikram Vij personally welcomed us and the food is prepared fresh by an all women team. For starters we had: 1. Vegetarian Spring Rolls 2. Paneer Momos 3. Crispy chicken with a special sauce 4. Jackfruit Sheekh Kebabs Entrees: 1. Paneer Kofta curry with special Naans 2. Fish in a gravy 3. Lamb chops marinated for 19 hours in a special wine and fenugreek sauce. 4. Vegetables Biryani Dessert: Hot Gulab Jamun Creamy Malai Kulfi with Rose petals All ingredients used are local that are grown within the radius of 40 miles of the restaurant and the prices are great value for one. Decor is nice and can take upto 190 persons. Highly recommended if you are in Vancouver.
Oofrish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점: ★★☆☆☆ (2/5) 레스토랑: Vij's, 밴쿠버 저는 예전에 인도 출신 매니저와 동료들과 함께 일하면서 점차 인도 음식에 대한 미각을 키웠습니다. 그래서 Vij's에 가보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큰 실망으로 끝났습니다. ⚠️ 가장 실망스러웠던 점: 1. 마살라 차이 - 진하고 정통 인도식 맛을 기대하고 주문했는데, 스타벅스 차이 티 라떼처럼 밋밋하고 밍밍했습니다. 2. 갈릭 난 - 가장 실망스러웠던 점은 슈퍼마켓에서 파는 미리 만들어진 난과 맛이 전혀 다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중국집에 가서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냉동 전자레인지 볶음밥과 똑같은 맛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과 같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3. 장미맛 아이스크림 디저트 - 굴랍 자문이 들어 있을 줄 알았는데, 시럽처럼 달콤한 장미맛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 괜찮았던 점 몇 가지: • 망고 라씨는 맛이 좋았어요. • 양고기 아이스바도 괜찮았어요. 총 75캐나다 달러에 팁 5달러를 썼어요. 서비스는 그저 그랬어요. 직원이 망고 라씨를 깜빡해서 나중에 다시 물어봐야 했어요. 🌟 유일하게 좋은 점은? 애플페이를 받는다는 거예요. (원문) Rating: ★★☆☆☆ (2/5) Restaurant: Vij’s, Vancouver I used to work with a manager and colleagues from India, so I gradually developed a taste for Indian cuisine. That’s why I was excited to try Vij’s, but unfortunately, it turned out to be a major disappointment. ⚠️ Here are the biggest letdowns: 1. Masala Chai – I ordered it expecting a rich, authentic flavor, but it was very bland, tastes like Starbucks Chai Tea Latte. 2. Garlic Naan – This was the biggest letdown. It tasted no different from the pre-made naans you get at the supermarket. Honestly, it’s like going to a Chinese restaurant, ordering fried rice, and realizing it tastes just like frozen microwave fried rice – a huge letdown. 3. Rose-flavored Ice Cream Dessert – I thought it would include Gulab Jamun, but it ended up just being rose-flavored ice cream with a syrupy sweetness. Really underwhelming. ✅ A few things that were decent: • Mango Lassi had a nice flavor • Lamb popsicles were also okay I spent CAD $75 in total, plus a $5 tip. The service was mediocre — the server forgot my Mango Lassi and I had to ask again later to finally get it. 🌟 The only real positive? They accept ApplePay
Ha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양고기 팝시클, "더 맛있는" 버터 치킨, 사모사, 라이스 푸딩, 난, 그리고 칵테일을 먹어봤습니다. 양고기는 품질이 좋고 풍미가 좋았지만, 소스는 묽고 요거트 맛이 강했습니다. 버터 치킨은 깔끔하고 유기농이었지만 제 입맛에는 너무 서구화된 느낌이었습니다. 사모사는 단연 돋보였습니다. 바삭하고 양념이 잘 배어 맛있었고요. 라이스 푸딩은 가볍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칵테일은 푸짐하고 잘 만들어졌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매니저는 진심으로 고객을 배려하는 사람이었습니다. 💸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아름다운 공간에서 정성 어린 음식과 훌륭한 환대를 받으며 완벽한 다이닝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샌드위치가 10~20달러인 요즘, 이 곳은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진하고 전통적인 맛을 찾는다면 이곳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도 음식을 원한다면 Vij's가 단연 돋보입니다. (원문) Tried the lamb popsicles, “better” butter chicken, samosa, rice pudding, naan, and cocktails. The lamb was high-quality and flavorful, though the sauce was thin and yogurt-forward. The butter chicken was clean and organic, but too westernized for my taste. Samosa was the standout — crisp, well-spiced, and delicious. Rice pudding was light and satisfying. Cocktails were generous and well made. Service was excellent — attentive staff and a manager who genuinely cares. 💸 Price-wise, very reasonable. You’re getting a full dine-in experience in a beautiful space, with thoughtful food and great hospitality. In today’s world where a basic sandwich costs 10-20$, this felt like excellent value. If you’re after bold, traditional flavors, this may not be it. But for a clean, upscale Indian meal — Vij’s stands out.
Alper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Vij's에 대한 소문이 너무 많아서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서비스와 분위기가 명성에 걸맞았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따뜻해서 도착하는 순간부터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공간 자체도 아름답고 현대적이며 환영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제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더 나은 버터 치킨을 주문했는데, 나온 것은 물컹하고 양념이 부족했으며, 이 요리의 전형적인 특징인 풍부하고 깊은 맛이 부족했습니다. 왜 그런지 물어보니 전통적으로 이렇게 만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인도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모두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마치 가스레인지를 맞은 듯, 전에도 여러 번 먹어봤던 요리를 오해한 것 같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식사 내내 풍미가 은은하고 지나치게 서구화된 느낌이었습니다. 꼭 정통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훌륭한 인도 요리에서 느낄 수 있는 대담함, 따뜻함, 그리고 복합적인 풍미가 부족했습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맛과 완성도 면에서 훨씬 더 기대했습니다. 정말 좋아하고 싶었고, 레스토랑의 콘셉트와 전통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음식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는 훌륭했지만, 음식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가격도, 가격도요. 환대는 훌륭했지만 음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원문) I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trying Vij’s after hearing so much buzz — the service and atmosphere truly lived up to the reputation. The staff were attentive, warm, and made the experience feel special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pace itself is beautiful, modern, and welcoming. That said, the food just didn’t land for me. I ordered the better butter chicken, and what I received was watery, under-seasoned, and lacked the richness and depth of flavor that typically defines the dish. When I asked about it, I was told that this was how it’s traditionally made — but after checking in with Indian friends, they all strongly disagreed. It felt like I was being gaslit into thinking I misunderstood a dish I’ve had many times before. In general, the flavors throughout the meal felt muted and overly westernized — not necessarily inauthentic, but lacking the boldness, warmth, and complexity I associate with great Indian cuisine. For the price point, I expected much more in terms of flavor and execution. I really wanted to love it, and I respect the concept and the legacy of the restaurant. But unfortunately, the food didn’t live up to expectations. Amazing service and ambiance, but the food didn’t justify the hype — or the bill. Great hospitality, underwhelming food.
Tina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칠렌 로고가 있는 이곳이 시내 최고라고 평가받았어요. 주말 저녁 식사였는데 사람이 많았어요. 셰프님도 친절하시고 식당 안내도 잘 해주시고, 저희를 맞아주시는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서비스와 분위기도 훌륭했어요. 데이트나 가벼운 저녁 식사에 좋을 것 같아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친절한 웨이트리스에게 추천을 받고 딱 알맞은 양을 주문했어요. 하지만 맛이나 품질은 기대했던 것과 달랐어요. 솔직히 저는 인도 사람이 아니라서 전 세계에서 먹어본 음식과 비교하는 거예요. 생각했던 것만큼 맛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크래커는 금방 상할 것 같아요. 치킨은 너무 질기고 딱딱해요. 향신료는 괜찮은데, 한 가지 향신료만 너무 짜게 느껴졌어요. 메인 요리는 빵과 밥을 곁들인 염소 카레인데, 카레는 제가 생각했던 맛이 아니었어요. 빵은 좀 너무 많이 구워졌어요. 음, 인도에서 일해 보니 지역마다 맛과 향신료가 다르다는 걸 알게 되어서, 아마 다른 지역의 맛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자, 여기까지입니다. 밴쿠버 그랜빌 스트리트에 있는 다른 인도 음식점 두 곳과 비교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I saw it was rated somewhat best in town with Michillen logo. It was a weekend dinner and place was packed. Chef are nice and help out around the restaurant as well greeting us etc. Service and atmosphere were great. Looks great for dating and casual dinner. Food. I got recommendations from the very nice waitress and order the perfect portions for us However, the taste or quality isn’t what I expected. Honestly I am not Indian and I am comparing to what I had tried around the globe on the taste. Seems not as tasty as I thought. The crackers are pretty much gonna expire taste The chicken is too rough and touch. Spices is good by the way. Just one of them are too salty to me. The main is the goat curry with bread and rice. The curry isn’t the flavor I was looking at. Bread is a bit over toasted Well, I can only say may be this is the taste of other parts of India as I know when I work in India that the taste and spices are different in different parts of the country. So, that’s about it. I gave this as comparison to the other 2 Indian place I had in Vancouver which is in Granville street. Thanks
JO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음식과 세심한 서비스 최근 Vij's에 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포토벨로 버섯과 Vij's Favourite Chicken Snack을 주문했는데, 둘 다 풍미가 가득하고 정말 잘 조리되어 있었어요. 버섯 요리는 풍부하고 만족스러웠고, 치킨 스낵은 이름처럼 바삭하고 부드러우며 강렬한 향신료가 듬뿍 들어 있었어요. 저희 테이블을 맡아주신 Rohan 씨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메뉴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어요. Rohan 씨의 추천 덕분에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고, 저희가 맛있게 식사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져요.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저녁이었어요. 맛있는 음식, 따뜻한 분위기, 세심한 서비스까지!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mazing Food and Thoughtful Service Visited Vij’s recently and had such a great experience. The food was incredible — I ordered the Portobello Mushroom and Vij’s Favourite Chicken Snack, both of which were packed with flavour and really well-prepared. The mushroom dish was rich and satisfying, and the chicken snack lived up to its name — crispy, tender, and full of bold spices. I also want to shout out Rohan, who took care of our table. He was friendly, professional, and really knowledgeable about the menu. His recommendations made a big difference, and you could tell he genuinely wanted us to enjoy our meal. It’s always refreshing when staff are both approachable and passionate about what they do. All in all, it was a great evening — delicious food, warm atmosphere, and attentive service. Definitely planning to come back!
Rishabh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도 음식은 꽤 많이 먹어봤지만, 이 음식은 제가 먹어본 것 중 가장 신선한 편이었습니다. 너무 신선해서 재료를 그날 아침에 만들었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난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식감에 깊은 풍미까지 더해졌습니다. 버터 향이 강했지만, 버터 때문에 텁텁해지는 다른 난들처럼 기름진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치킨 빈달루는 가장 맛이 없었습니다. 다시는 주문하지 않을 겁니다. 그 외에는 음식 경험은 정말 좋았습니다. 이 지역에 다시 가게 되면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I’ve had a decent amount of Indian food, but this is easily the freshest I’ve ever had before. It was so fresh, I wouldn’t be surprised if you told me that the ingredients were fashioned that morning. The naan was excellent. It had a texture that I’ve never experienced with naan before, and had a great depth of flavor to it. While being buttery, it did not given the impression of being greasy like many other naans that get carried by the butter they are coated with. Ironically, the chicken vindaloo was the weakest item. I wouldn’t order it again. Otherwise, the food experience was great. I’ll certainly be making my way back when I’m in the area again.
James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곳이에요. 음식도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어요. 여러 가지를 먹어봤는데, 가장 맛있었던 건 양념 잭프루트와 수제 사모사였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어요. (원문) Its a good place, I liked the food overall. We tried a bunch of different things, but our favorite was the spiced jackfruit and their handmade samosas. The staff is quite friendly and accommodating.
Nidhi K — Google review
3106 Cambie St., Vancouver, BC V5Z 2W2, 캐나다•https://vijs.ca/vijs-restaurant/•+1 604-736-6664•Tips and more reviews for Vij's

10St. Lawrence Restaurant

4.6
(1429)
•
4.5
(181)
•
Mentioned on 
+3 other lists 
$$$$expensive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프랑스 음식점
퀘벡 레스토랑
밴쿠버의 세인트 로렌스 레스토랑은 저녁 식사를 위한 아늑하고 우아한 환경을 제공하며, 고전 프랑스 요리와 퀘벡 미식 문화를 융합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2018년 밴쿠버 매거진 레스토랑 어워드에서 '최고의 신규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으며, 캐나다 최고의 레스토랑 목록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소스의 산미가 제게는 정말 기분 좋은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풍부함과 신선함의 완벽한 조화가 정말 훌륭합니다. 체리 소스를 곁들인 간 무스는 꼭 드셔 보세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은 메인 요리인 페이스트리 속 생선이 약간 짜다는 점인데, 완벽한 소스가 빛을 발할 여지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생선은 꽤 즙이 많았습니다. (원문) The acidity in sauce brings lots of joyful surprise to me. It’s just great balance between richness and freshness. The liver mousse with cherry sauce is a MUST TRY. The only tiny dissatisfaction is that the fish in pastry(the main course) is a bit salty for me, which didn’t leave much room for its perfect sauce to shine. The fish was pretty juicy though.
Yipei Z — Google review
2019년 캐나다에서 top100위안에든 레스토랑이라 가봤는데 기대치가 너무 높았었나봐요. 맛잇긴한데 그냥 엄청 특별한건 없었어요. 레스토랑 분위기는 좋은데 위치는 더럽고 별로에요. 음식은 푸아그라 추천합니다
Tony L — Google review
맛있어요. 에스카르고가 데일리 스페셜이라 먹었는데 진짜 인생 달팽이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전반적으로 메인디쉬가 굉장히 헤비합니다. 와인 페어링을 꼭 해서 드시길 추천드리구요. 동네가 늦은 시간엔 좀 위험하고 더러운 곳입니다. 주차하실때 차 안에 중요한 물건 넣지 마세요.
L'Étranger — Google review
분위기는 좋음 조그마한 비스트로. 가격에 비해 맛은 그닥. 2022 베스트 3위인데 돈 더주고 파인다이닝 갈듯
Ed J — Google review
와인리스트가 아쉬워요.
Juyoung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정말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프랑스 음식을 좋아해서 편파적인 의견일 수도 있지만, 다른 프랑스 레스토랑과 비교해도 음식의 풍미가 정말 훌륭했고 소스도 정말 훌륭했어요! 진정한 미식 경험이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거의 모든 메뉴를 주문했는데, 바에 앉아 서빙하시는 분이 정말 정중하고 말솜씨가 좋으셨고 서비스도 완벽했어요. 음식의 질과 서비스에 비해 가격도 훌륭했어요. 며칠 동안 얼마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지 생각하니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I really really loved this place. I could be biased because I love French food but even compared to other French restaurants the food had a really wonderful complexity the sauces were amazing! It was a real culinary experience I ordered almost exactly the things I loved and while sitting at the bar the person serving me was very polite well spoken and offered impeccable service. The price according to the quality of the food and service was great aswell.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s I was thinking about how great my time was there for days.
Vahe345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세인트 로렌스에 갔는데, 좀 엇갈린 경험을 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고, 친절하고 세심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4코스 식사 전에 먹은 애피타이저도 맛있어서 그날 밤 내내 기대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4코스 메뉴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요리는 조금 밋밋하고 실망스러웠고, 특히 애피타이저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명성이 높은 곳인데 음식에 더 많은 열정과 창의성을 기대했거든요. 전반적으로 괜찮은 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은 훌륭했고 애피타이저는 훌륭했지만, 메인 요리는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원문) Went to St. Lawrence recently and had a bit of a mixed experience. The service was honestly great super friendly and attentive, which I really appreciated. The starters I had before the four-course meal were also delicious and gave me high hopes for the rest of the night. But when it came to the actual four-course menu, it just didn’t live up to the hype. The dishes felt a little flat and underwhelming, especially compared to how good the starters were. For a place with such a big reputation, I was expecting more excitement and creativity in the food. Overall, I’d say it was an okay night out. The staff were fantastic and the starters shined, but the main meal just wasn’t memorable enough
Sparsh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훌륭함과 놀라움의 중간 어딘가에 있습니다. 바 서버인 스테이시는 저를 잘 돌봐주었는데, 놀랍도록 친절하고 박식하며 재밌었습니다. 요리사들은 친절하고 다가가기 쉬웠습니다. 분위기는 고풍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이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제가 경험해 본 레스토랑 중 두 번째로 좋은 곳(시카고의 Proxi)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런던의 Alex Dilling입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세심하게 고안되었습니다. 소믈리에는 모든 요리를 완벽하게 조화시켰습니다. 식감, 식감, 풍미, 향, 그리고 와인 페어링까지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진심으로, 에스카르고를 드신 후 셰프 추천 메뉴 4가지를 꼭 드셔 보세요. 에스카르고는 파슬리 마늘 버터를 곁들인 프랑스 정통 에스카르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인데, 껍질을 벗기고 훌륭한 페이스트리 껍질에 담아 제공합니다. 메이플 시럽 아래에 휘핑한 푸아 그루아를 곁들인 따뜻한 브리오슈와 테린은 눈을 번쩍 뜨게 했습니다. 모르네이 소스(포트파이 같은)에 버무린 버섯 타르트는 따뜻하고 포근한 맛으로 한 입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기분 좋은 풍미를 선사했습니다. 아주 얇고 조용한 모르네이 소스에 완벽하게 조리된 버터 향 버섯이 버섯 본연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해 주었습니다. 소고기 타르타르는 잼처럼 진한 계란 노른자와 새콤달콤한 딸기 향이 가득한 피노 누아 와인이 어우러져 소박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닭고기는 제가 먹어본 고기 중 가장 육즙이 풍부했습니다. 라이스 푸딩은 차분하고 심플하면서도 매혹적이었습니다. 다음에 밴쿠버에 가면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This restaurant lays somewhere between magnificent and incredible. Stacy the bar server took care of me - incredible, friendly, knowledgeable, & funny. The cooks were friendly and approachable. The atmosphere was quaint, charming, & inviting. I think this is a very close second best restaurant I've ever experienced (Proxi - Chicago), followed by Alex Dilling in London. The food was masterful and well thought-out. The sommelier perfectly paired everything. The textures, the mouthfeel, the flavors, the nose, and the wine pairing were flawless. Whole heartedly, I implore you to have the escargot followed by the four part chef's menu. The escargot is like a modern take the French classic with the parley garlic butter, but shelled and served in a sublime pastry shell. The warm brioche with whipped fois grois under a maple gel and a terrine was eye opening. The mushroom tart in a Mornay sauce (think pot pie) was warm & comforting every delightful bite with the most perfectly cooked buttery mushrooms in a very thin quiet Mornay letting the mushrooms shine. The beef tartare was rustic & homey with the most jammy egg yolk and a just tart strawberry forward pinot noir. The chicken was amongst the juiciest piece of meat I've ever eaten. And the rice pudding was calm, simple, and entrancing. 100% I will go back next time I visit Vancouver.
Heygaan R — Google review
269 Powell St, Vancouver, BC V6A 1G3, 캐나다•http://www.stlawrencerestaurant.com/•+1 604-620-3800•Tips and more reviews for St. Lawrence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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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SUYO Modern Peruvian

4.6
(760)
•
Mentioned on 
+2 other lists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페루 레스토랑
SUYO 현대 페루 음식점은 밴쿠버의 첫 번째이자 유일한 현대 페루 레스토랑으로, 마운트 플레전트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아늑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제공하며, 작은 주방에서 도시 최고의 요리 중 일부를 제공합니다.
2주전 예약해서 단체로 갔어요.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더 좋아서 놀랬어요. 페루 전통스타일에 세비체는 처음 먹어봤어요. 콘이 들어가서 인상적이였어요. 분위가 핫하고 직원분들 친절 음식 나오는 속도도 센스 있게 잘 맞춰주심. 모든 메뉴 대체적으로 맛있어요. 재방문 예정~! 추천: 페루전통 칵테일, 세비체, 크랩 고로케, 문어요리
Toast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부터 음식까지 모든 게 정말 훌륭했어요. 바에 자리를 잡았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바텐더와 웨이터들의 세심한 배려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모두 친절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음식은 10점 만점에 100점 이상 받을 만해요. 한 입 한 입이 다 맛있었어요. 다시 방문할 이유가 더 필요해요. 저희 기념일 저녁 식사를 특별하게 만들어주신 레스토랑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From the service to the food, absolutely everything was amazing. Got seats at the bar and it was such an entertaining experience. The attention to details from the bartenders and waiters were more than what I expected. Everyone was friendly and made our time even more fun. The food deserves a rating of 100+/10. Every bite was full of flavors. I need more reasons to come back. A huge thank you to everyone at the restaurant for making our anniversary dinner a very special one.
Jea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알아요, 수요! 처음 왔어요. 뭘 주문해야 할지 몰라서 셰프 메뉴를 주문했어요. 오늘 저녁 리카르도 셰프가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어요. 풍미의 깊이가 정말 놀라웠어요. 모든 요리를 볼 때마다 다음 요리가 이전 요리를 어떻게 뛰어넘을 수 있을지 궁금해졌어요. 페루의 풍미를 경험하는 멋진 여정이었어요. 이곳은 미슐랭 스타를 받을 자격이 충분해요! 리카르도 셰프님과 흠잡을 데 없는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완벽한 식사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I know, you know, Suyo! First time here. Did not know what to order so I decided on the Chef's Menu. That proved to be a great decision as Chef Ricardo just introduced a new one this evening. Every dish was exquisite. The depth of flavours was amazing. Every dish made me wonder how the next one could top the previous one. It was a wonderful journey though the flavours of Peru. This place deserves a Michelin star! Thank you Chef Ricardo and the rest of the impeccable staff. It was a perfect dining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I will be back.
Norm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테이스팅 메뉴는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지만, 각 코스의 디테일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셰프 리카르도가 여러 요리를 서빙했는데, 목소리도 크고 개성도 뚜렷했습니다. 그는 넘치는 에너지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모습이 분명했습니다. 앞쪽 자리는 시끄럽고 즐거웠지만, 뒤쪽 자리는 좀 더 조용했습니다. 특별한 날을 위한 멋진 전망이었습니다. 비싼 테이스팅 메뉴의 디저트 코스는 보통 실망스러웠는데, 두 가지 훌륭한 디저트는 보너스 포인트였습니다. (원문) The tasting menu was pricey but lots of love was shown to every detail of each course. Really great experience and several dishes were served by Chef Ricardo, who has a big voice and big personality. He has a great energy and clearly loves what he does. The front room was noisy and fun, while the back was more quiet. A great view experience for a special occasion. Bonus points for two great desserts, as I have typically been disappointed at the dessert courses of pricey tasting menus.
Charles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디저트는 맛이 아주 좋았고 플레이팅도 훌륭했습니다. 요리는 세련되고 정성스럽게 세팅되어 나왔습니다. 칵테일도 맛은 훌륭했지만, 플레이팅은 평범했고 특별히 특별하거나 기억에 남는 것은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좋았고 분위기도 쾌적해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았습니다. 하지만 양이 적어서 기대했던 것보다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가격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원문) The food and desserts were very good in flavor and had excellent presentation — dishes came out looking refined and carefully arranged. The cocktails were also very good in taste, but the presentation was quite standard and nothing particularly special or memorable. The service was good overall, and the ambience pleasant, making it a comfortable place to spend time. However, the portion sizes were small, which left the experience feeling less satisfying than expected. On top of that, the place is extremely overpriced for what you get, which makes it hard to justify the value.
Primer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음 효과가 있는 세비체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파나마 여행 이후 먹어본 해산물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오리 요리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타르타르는 이전 방문 때만큼 맛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칵테일 리스트도 훌륭했습니다. 서빙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모든 요리가 정성껏 서빙되었습니다. 서빙 직원이나 다른 직원이 재료를 설명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서빙 직원의 말투가 다소 부드러웠고, 활기찬 분위기 때문에 가끔 잘 들리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원문) The aphrodisiac ceviche was phenomenal and easily the best seafood we’ve had since our trip to Panama. The duck dish was our favourite. The tartare was not quite as good as on our previous visit, though still enjoyable. The cocktail list was also lovely. Our server was very nice and informative, and every dish was presented with care. Either our server or another staff member explained the ingredients and suggested the best way to enjoy it. The only small drawback was that our server was a bit soft spoken, and with the lively atmosphere it was sometimes hard to hear.
Brontë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 세계를 여행하며 각 지역의 최고 요리를 맛보았는데, SUYO에서의 경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조던과 에페가 진행한 미식 여행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훌륭했고, 칵테일 하나하나가 완벽하게 큐레이팅되었습니다. 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고, Effervescent E와 Great Nordam에서 받은 모든 경험에 별 5개 이상을 주고 싶습니다. 👑 (원문) We have traveled the world tasting the finest cuisine each region has to offer and our experience at SUYO was absolutely incredible. Our culinary journey, hosted by Jordan and Efe, was spectacular. Every morsel was fantastic and each cocktail was perfectly curated. We can't wait to return and wish we could give every aspect of our experience more than 5 stars.....from the Effervescent E and the Great Nordam 👑
Norma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정말 맛이 폭발적이었어요! 제가 먹어본 페루 음식 중 단연 최고였고, 칵테일도 정말 독특했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입구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안내를 담당하는 직원의 서비스였어요. 30분 동안 아무런 안내도 없이 밖에서 기다리게 한 후, 산책을 하자고 제안하는 등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원문) The dishes are an explosion of flavor! This is definitely the best Peruvian food I have ever tried, and the cocktails are unique. The only negative point is the service provided by the lady at the front door, who is responsible for greeting and seating guests. She was unprofessional, as she made us wait outside for 30 minutes without any updates and suggested we take a walk.
Ana T — Google review
3475 Main St, Vancouver, BC V5V 3M9, 캐나다•http://www.suyo.ca/•+1 604-322-1588•Tips and more reviews for SUYO Modern Peruvian

12미쿠 벤쿠버

4.6
(7852)
•
4.5
(2231)
•
Mentioned on 
+3 other lists 
$$$$expensive
스시/초밥집
Miku Vancouver는 캐나다 플레이스 옆 부라드 인렛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우아한 환경에서 파티오와 경치 좋은 수면 전망을 제공하며 고급 아부리 요리를 제공합니다. 소유자 세이고 나카무라는 각 종류의 생선에 맞는 특제 소스를 만들기 위해 비전통적인 일본 재료를 사용하여 아부리 개념을 혁신했습니다.
서비스 처음에 친절하게 메뉴판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다. 추천음식과 많이 나가는 음식들을 알려주면서 메뉴를 고르는데 큰 불편함이 없었다. 음식은 에피타이저(새우튀김,셀러드)와 모듬초밥과 연어초밥을 시켰다. 음식이 나오는데 가장먼저 에피타이저가 나오고 다 먹은걸 확인하고 5분뒤 에 다음 음식이 나오는데 자신의 음식 먹는 속도에 맞춰서 다음 음식이 나온다. 음식 에피타이저로 새우튀김을 먹었다. 샐러드와 튀김이 느끼함을 없애주어 속이 편했다. 새우 속은 촉촉하면서 적당한 양의 소스가 있어 먹을때 느끼한 맛보다는 신선한 맛이 더 강했다. 메인 디쉬는 모듬초밥과 연어초밥을 먹었는데 모듬초밥은 먹는 순서가 정해져있다. 각각 초밥들의 설명이 있는 설명서를 같이 주는데 듣는게 편하시면 듣는걸로 해주기도 한다. 모듬초밥의 각 초밥들은 각 맛들이 다른데 123 456 789 순으로 먹어야한다고 한다. 총평으로 편리한 시설과 바다가 한번에 보이는 뷰, 옆에 역이 있어서 접근성도 좋은점을 보면 이만한 집이 없다고 생각한다.
Yong — Google review
45$로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스시! 분위기도 좋고 서버도 친절합니다 여기가 미슐랭이 아니면 미슐랭 받을 곳은 없는 듯 합니다 ✨✨✨
이나현 L — Google review
퓨전 일식집입니다. 음식이 대체적으로 다 맛있고 뷰도 멋진 곳이에요. 창가자리에 앉기는 정말 어렵지만 ㅜ 저 연어로 만든 퓨전초밥이 인기메뉴인데 한국에서 이 곳을 방문했던 친구도 이 레시피를 자기집 메뉴에 추가 하고 싶다고 욕심내더군요(요식업을 하는 친구였음).비싸다고들 하지만 다른 좋은 일식집에 비해서 오히려 비싸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재료도 다 신선하고 서버들도 친절합니다
박강아지 — Google review
한국에서 맛볼 수 없는 생생한 오이스터와 이 곳만의 스시는 한국으로 가져가고 싶은 맛입니다. 플레이팅도 섬세하고, 야경도 아름답고 모든 게 완벽한 곳이네요.
최호진 — Google review
가격대가 좀 있긴하지만, 서비스도 좋았고 음식에 대해 설명도 해주고. 일단 맛이 너무 좋았다. 퓨전일식은 처음이지만 분위기, 서비스, 뷰가 좋아 완벽한 생일이었다. 특히나 에피타이저 새우요리!!!! 이건 꼭 시켜드세요
이정연 — Google review
친절했고 재료는 신선했습니다. 맛이 아주 좋아요. 가격은 조금 있는듯 합니다
김수현 — Google review
캐네디언 직원은 정말 팁주고 싶지않을만큼 불친절함.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맛은 가격만큼은 아님
Lee J — Google review
아름다운 뷰와 맛있는 음식. 샐러드와 나오는 새우튀김 추천합니다. 런치메뉴 추천
마리아 — Google review
200 Granville St #70, Vancouver, BC V6C 1S4, 캐나다•http://www.mikurestaurant.com/•+1 604-568-3900•Tips and more reviews for 미쿠 벤쿠버

13Bao Bei

4.5
(1343)
•
4.5
(547)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중국 음식점
아시아 레스토랑
캐나다 레스토랑
대만 레스토랑
바오 베이는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트렌디한 레스토랑으로, 현대적인 중국식 공유 요리와 창의적인 칵테일로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식당은 스타일을 풍기며, 손님들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메뉴는 전통 중국 요리에 창의적인 변화를 주며, 대만과 상하이에서 영감을 얻고 세계적인 맛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통 중식의 풍미와 유럽의 풍미가 어우러진 독특한 중식 레스토랑입니다. 요리는 과감하고 독특했습니다. 서비스는 평범했지만, 창의적인 음식 덕분에 방문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A unique take on Chinese cuisine that blends authentic flavors with European influences. The dishes were bold and distinctive. Service was average, but the creative food made it worth a visit.
Dylan G — Google review
예약을 받는다고 하는데 예약 못하고 갔다가 1시간반이나 기다려서 먹을 수 있었다. 맥주 4병(캐나다산)은 각각 독특한 맛이 좋았다. 식사로 시켜 먹었던 새우만두랑 돼지고기만두는 뭐 그냥저냥 칭찬이 자자하던 오믈렛도 내겐 그닥 샤오빙은 고수가 고수고수하게 들어있어지만 어~~ 하며 계속 먹게되었고 (바싹한게 맛나더군요) Kick ass 블라블라 볶음밥은 파인애플이랑 토마토가 들어간 동남아풍. 이번에 먹은 것중 가장 맛있었다. 한그릇 더 시켜먹으려다 배불러서 ^^ 남은 맥주 처치용 안주였던 소시지도 뭐. ~~ Brasserie이 뭔지 찾아보니 (흔히 별로 비싸지 않은 프랑스풍) 식당이라는데 딱 그렇다. 이름 잘 지었네 뭐. 중식을 프랑스 음식처럼 낸다가 맞을듯 (보기좋은 음식이 맛도 좋은법) 참 이집 팁은 최저 15%로 일반 식당보다 5% 더 줘야한다.
박철준 — Google review
분위기 무난하고 중식안주를 정갈하게 나오기에 좋음 근데 제가 간날 웨이터여자가 1분간격으로 와서 자꾸 물어봐서 짜증이좀 났지만 가게는 좋음
심현석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뉴는 적지만 풍미 가득한 최고급 레스토랑입니다. 5시 30분 오픈 시간에 문 앞에서 기다리는 분들은 예약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레스토랑에는 작은 바와 ​​전통 좌석이 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바삭한 두부, 으깬 오이,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천 고추 치킨을 얹은 만두까지 다양한 메뉴를 맛보았습니다. 다시 갈 의향이 있습니다. 100% (원문) Top notch restaurant with a small but flavorful menu. Reservations are highly recommended people waiting at the door at 5:30 open.. Restaurant has a small bar and also traditional seating. The food was outstanding. We had a variety from the crispy tofu, which was excellent, crushed cucumbers, and of course, the dumplings topped off with the Sichuan pepper chicken, which was my personal favorite.. would I go back, 100%
Robert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타운의 조용한 거리에 자리 잡은 바오베이는 겉모습은 크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면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마치 시골풍의 매력과 현대적인 비스트로가 어우러진 듯한 분위기입니다. 거꾸로 매달린 파라솔이 천장을 덮고, 벽에는 술 장식이 있는 가죽 의자가 놓여 있으며, 은은한 인더스트리얼 조명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음식 메뉴는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메뉴로, 이곳에서는 이런 분위기를 잘 살렸습니다. 여러 가지 요리를 먹어봤는데, 대부분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이 샐러드는 아삭하고 새콤하면서도 상큼해서 식사를 시작하기에 좋았습니다. 스테이크 타르타르는 깔끔하고 신선한 맛에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킥 애스" 볶음밥은 과하지 않고 적당히 익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수제 베이컨을 곁들인 볶음 채소 요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베이컨은 훈제 향과 풍미, 풍부한 풍미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선사했습니다. 평범한 요리에 깊은 맛을 더했습니다. 디저트로는 튀긴 빵/도넛 스타일 요리(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가볍고 황금빛을 띠는 데다, 디핑 소스와 함께 먹으니 정말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 실내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여유로웠고, 식사 속도는 부드러웠습니다. 서두르지도 않고, 질질 끌리지도 않았습니다. (원문) Tucked away on a quiet street in Chinatown, Bao Bei doesn’t call much attention to itself from the outside. But step through the door, and you’re greeted with a warm, inviting space that feels like a blend of farmhouse charm and modern bistro. Upside-down parasols hang overhead, tufted leather banquettes line the walls, and soft industrial lighting sets a relaxed, comfortable tone. The Food The menu is made for sharing, which works well here. We tried several dishes, and most hit the mark. The cucumber salad was crisp, tangy, and refreshing—an easy start to the meal. The steak tartare had clean, fresh flavors and was nicely balanced. The “Kick Ass” fried rice was solid, not overdone, and satisfying. A standout was the stir-fried greens with house-made bacon. The bacon had incredible depth—smoky, savory, and full of flavor. It brought a lot to an otherwise simple dish. For dessert, we ordered a fried bread/donut-style dish (name escaped us), but it was excellent. Light, golden, and paired with a dipping sauce that really tied it together. The Atmosphere & Service The vibe inside is intimate and comfortable. Service was friendly and relaxed, and the pacing of the meal was smooth—never rushed, but never dragging
Jonatha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유튜브 영상을 보고 이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을 발견해서 바로 예약했어요. 레스토랑 코너에 위치해 있어서 바로 눈앞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다행히 창가에 있는 전용 부스에 앉을 수 있었고,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저희가 맛본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으깬 오이 - 톡 쏘는 비네그레트 드레싱을 곁들인 상큼한 맛 - 비트 샐러드 - 가볍고 생기 넘치며 맛있었어요. - 훈제 골수를 곁들인 소고기 타르타르 - 솔직히 골수는 기대에 못 미쳤어요. 골수는 거의 없었고, 제가 기대했던 풍부하고 풍미 있는 풍미는 아쉽게도 부족했어요. 그래도 타르타르 자체는 한번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 왕콩 팁 - 신선하고 풍미 가득 - 소금에 절인 방울토마토를 곁들인 크렘 브륄레 - 예상 외로 맛있었어요. 저희는 점심을 푸짐하게 먹었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더 먹을 여유가 없어서 볶음밥은 빼고 먹었어요. 하지만 꼭 드셔봐야 할 음식이라고 들었어요. 바오베이는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요리를 선보이는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미식가들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단순히 요리의 맛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반영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손님들이 전체적인 식사 경험을 즐기면서 가격도 고려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원문) A YouTube video led me to this hidden gem, and I wasted no time making reservations. The restaurant's corner location offered a stunning sunset view right outside. To my delight, we were seated in the exclusive booth by the window, setting the stage for a memorable experience! Here's what we savored: -Smashed cucumbers - a refreshing delight with a zingy vinaigrette -Beet Salad - light, vibrant and tasty -Beef tartare with added smoked bone marrow - I have to say, the bone marrow didn't quite hit the mark. There was hardly any marrow, and it sadly lacked that rich, flavorful punch I was hoping for. Nevertheless, the tartare itself is worth a taste -King pea tips - fresh and flavorful -Creme brulee with salted plum cherry tomatoes - unexpectedly delicious We chose to skip the fried rice since we had a hearty lunch earlier and didn't have room for more carbs. However, I've heard it's a dish you definitely shouldn't miss. Bao Bei is a modern Chinese restaurant that features a diverse selection of quality dishes, making it a great choice for food enthusiasts. However, it's important to consider that the pricing reflects not just the culinary offerings but also the upscale ambiance. This could be an opportunity for guests to appreciate the overall dining experience while keeping an eye on value
Dia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오베이는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캐주얼한 분위기,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이 확실한 추천을 해준 덕분에 정말 좋았습니다. ✨ 저희가 먹은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바삭한 두부: 소스가 정말 끝내줬어요. • 윤기 나는 바삭한 가지: 괜찮았지만, 솔직히 두부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었어요 ㅎㅎ • 킥 애스 하우스 볶음밥: 정말 맛있었어요 (제 입맛에는 좀 짜긴 했지만요). • 소고기 타르타르 • 플랫 아이언 스테이크 • 크렘 브륄레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였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Bao Bei gave off cozy & intimate vibes with casual setting, friendly staff that gave us solid recommendations. ✨ We had: • Crispy tofu: the sauce was everything. • Glazed crispy eggplant: good, but honestly even better when dipped in the tofu sauce hehe. • Kick Ass House Fried Rice: amazingly flavourful (a little salty for me, though). • Beef tartare • Flat iron steak • Crème brûlée Overall, it was a dinner well spent. Would definitely come back.
Karl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하고 맛있는 음식부터 훌륭한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밴쿠버에서 82세 부모님, 중년의 저, 그리고 십 대 아들까지 모두에게 즐거운 저녁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주 내내 가장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Everything, from the unique and delicious food to the excellent service, made for a delightful evening in Vancouver for my 82-year-old parents, middle-aged me, and teenage son. Thank you so much for the loveliest meal we had the whole week!
Susan Y — Google review
163 Keefer St, Vancouver, BC V6A 1X4, 캐나다•https://www.bao-bei.ca/•+1 604-688-0876•Tips and more reviews for Bao Bei

14Boulevard Kitchen & Oyster Bar

4.4
(1549)
•
4.5
(442)
•
Mentioned on 
+3 other lists 
$$$$very expensive
음식점
Boulevard Kitchen & Oyster Bar는 Sutton Place Hotel에 위치한 고급 식사 장소로, 정교한 해산물 요리와 장인의 칵테일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하며, 도시에서 촬영 중인 유명인들이 자주 찾는 인기 장소입니다. 아이언 셰프 챔피언 알렉스 첸과 캐나다 요리 챔피언 로저 마를 포함한 수상 경력의 셰프들이 이끌고 있어, 손님들은 숯불에 구운 대구와 수제 리가토니와 같은 서부 해안 해산물 특선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강추!!! 꼭 가보세요
SOYOUNG M — Google review
굿 배불리먹엇다. 샐러드는 내입맛이아니다.
일상생활 — Google review
해피아워에 가면 오이스터가 반값이라 훌륭해요~!
지나가는나그네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 최고의 페이스트리 셰프이자 아이언 셰프상을 수상한 셰프가 있다는 걸 알고는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서비스는 최고였고, 재료와 조리 방식까지 훌륭해서 음식의 품질이 정말 훌륭했어요. 분위기도 훌륭했고요. 고급스러웠지만, 특별히 차려입을 필요는 없었어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지만, 그만큼의 가치와 경험을 할 가치가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애피타이저, 메인 코스, 디저트, 음료까지 모두 즐겨보세요! (원문) When I knew this restaurant had the best pastry chef and iron chef winner chef, I knew I had to try it. The service is top notch, the food is amazing quality with its ingredients and the way it’s cooked, and the ambience was great - classy but no obligation to dress a certain way. It was very costly but worth the experience and value. I would recommend it - try the appetizer, main course, dessert and drinks!
Nancy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블러바드 키친 & 오이스터 바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레스토랑으로, 매우 쾌적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굴은 이곳의 자랑이며, 전문적으로 제조된 칵테일도 훌륭합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어린이 메뉴도 훌륭하게 준비되어 있어 가족 모임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Boulevard Kitchen & Oyster Bar is a beautiful and inviting restaurant with a very pleasant atmosphere. Their impressive variety of oysters is a true highlight, and their cocktails are expertly crafted. The service is exceptionally friendly, and the staff is very welcoming. It's a great spot for families, as they also offer a good kids' menu.
Ric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 여러 번 갔었는데, 항상 좋은 경험이었어요. 항상 배려해 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어떤 해에는 제가 디저트에서 먹지 않은 음식을 빼준 적이 있어요. 올해는 친구 생일에 같이 못 갔는데, 테이블을 예약할 때 둘 다 축하하고 싶다고 메모해 두었어요. 한 테이블은 늦은 생일이었지만요. 직원들은 정말 진지하게 받아들였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정말 멋진 밤을 보냈어요. 저희 둘 다 18% 이상의 팁을 기꺼이 줄 수 있었던 레스토랑이었어요. (원문) Have been to this restaurant several times, and the experiences are always great. They always strive to accommodate, like one year, I remember they removed something that I didn't eat from my dessert, and this year, since my friend and I couldn't make it out for her birthday, I made a note when reserving a table that we would like to celebrate both, even though one was a belated birthday celebration. They took it seriously. Service was exceptional, and we really had a great night. A restaurant that the two of us were willing to tip more than 18%.
Hele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리뷰에 나온 칭찬에 생일 기념으로 여기서 식사하게 되어 정말 기대가 컸어요. 피칸 바노피 크리스프 디저트는 정말 끝내줘요. 정말 맛있어요! 10/10 굴은 신선하고 곁들인 소스가 굴과 아주 잘 어울렸어요. 10/10 폼 퓨레(으깬 감자)는 정말 부드러워요. 트러플 프라이는 10/10, 8/10 블루핀 참치 사시미와 하마치 크루도는 플레이팅이 정말 아름다웠지만,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처음 몇 입만 먹어봤는데 금세 질렸어요. 다시는 주문하고 싶지 않아요. 매운맛이 조금만 더해지면 그 갈망을 달래줄 수 있을 것 같아요. 5/10 푸아그라 테린 - 역시 플레이팅은 훌륭하지만, 맛은 끝까지 이어지지 않아요. 좀 무거운 편이고, 접시에 담긴 산미가 요리 전체를 다 먹을 만큼 충분하지 않아요. 4/10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50달러짜리 고급 요리를 맛보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지도 않을 그런 요리를 굳이 시키지 않아도 되니까요. 분위기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이라 조용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에서 생일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시끄러운 테이블 여러 개 옆에 바 라운지가 가까이 있어서 식사 내내 웃음소리와 대화에 정신이 팔렸습니다. 아마도 호텔 안에 있고 다양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저희가 앉았던 자리 때문일 겁니다. 서버분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셨지만, 가격 대비 분위기가 좀 더 우아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레스토랑에 7/10점을 주고 싶습니다. (원문) I was really excited to dine here for my bday occasion based on the hypes of the reviews. The Pecan Banoffee Crisp Dessert is to die for. Delicious! 10/10 The oyster are fresh and the accompanied sauces complimented it very well 10/10 Pomme Puree (Mashed Potatoes) is superrr smooth. 10/10 truffle fries 8/10 Bluefin Tuna Sashimi and Hamachi Crudo, while having super beautiful presentation, are less impressive. I enjoyed a first couple bites, but then it got boring really quickly. I wouldn’t want to order this again. Maybe a little kick of heat would help with that craveability. 5/10 Foie Gras Terrine - again, though the presentation is very nice, the taste doesn’t follow through. It’s pretty heavy, not enough acid on the plate to get you through the entire dish. 4/10 I do appreciate that they have a kid menu so you can bring your kids here and not make them try a fancy $50 dish that they’re not gonna enjoy. Atmosphere is rather disappointing. Given this being a fancy restaurant, I imagined I’d be able to enjoy my birthday dinner in a private, quiet, elegant atmosphere. Unfortunately, we were seated next to multiple loud tables and near a bar lounge area. It’s hard not to get distracted by their laughs and conversations throughout the whole dining experience. Maybe it’s because the restaurant is inside a hotel and serves all types of guests, plus where we were seated. Our server is really nice and attentive, but for the price we paid for the entire dining experience, I expected the atmosphere to be a little bit more elegant for sure. Overall I give this restaurant a 7/10.
Viviann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프랑스/서부 해안풍 레스토랑입니다. 데이트, 여자들의 밤, 또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4~6명 규모의 소규모 모임에 안성맞춤입니다. 정말 세련되고 고급스럽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어요 💜 저녁 식사(해산물 투어)를 위해 몇 번 방문했지만, 이번에는 새 책을 출간하는 여자친구와 브런치를 먹으러 왔습니다. Lo는 정말 훌륭해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추천/꼭 가봐야 할 곳: - 목테일 👌🏻 작은 즐거움 -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 해산물 투어 - 디저트 -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 소셜 코너와 라일리스의 분위기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곳도 마음에 드실 거예요. (원문) A gorgeous, elevated French / West Coast inspired restaurant - perfect for a date night, ladies night or a small group of 4-6 with friends. Tres chic. Classy. Lovveee this spot 💜 While I've been a few times for dinner (for the seafood tour), this time I came for brunch with a girlfriend who was launching her new book. Lo was incredible and made our experience so special. Recommend / Come for these: - Mocktails 👌🏻 Little kicks - out of this world - The seafood tour - Dessert - An elevated/elegant ambience If you like the ambience at Social Corner and Riley's, you'll probably appreciate this spot too.
Brittany — Google review
845 Burrard St, Vancouver, BC V6Z 2K6, 캐나다•https://www.boulevardvancouver.ca/•+1 604-642-2900•Tips and more reviews for Boulevard Kitchen & Oyster Bar

15Burdock & Co

4.2
(651)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고급 음식점
음식점
Burdock & Co는 밴쿠버에 위치한 아늑한 레스토랑으로, 지역 캐나다 공유 요리와 계절에 따라 바뀌는 와인으로 유명합니다. 셰프 안드레아 칼슨의 농장에서 식탁까지의 접근 방식은 레스토랑에 인정을 가져다주었으며, 캐나다에서 미쉐린 스타를 받은 유일한 여성 소유의 시설이 되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지역 식품 시스템을 지원하며, 계절에 기반한 독특한 요리를 창조합니다. 지역 재료에 대한 헌신으로 Burdock & Co는 태평양 북서부의 토착 개념을 반영한 테마 테이스팅 메뉴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꽃 메뉴가 곧 다시 출시된다고 하니, 딸아이와 함께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우리가 함께했던 가장 완벽한 저녁이었습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았고, 직원들의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플레이팅 하나하나가 너무 예술적으로 아름다워서 먹기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꽃으로 만든 요리는 처음 먹어봤는데, 식사 내내 은은한 꽃향기가 나서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특별하고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습니다. 딸아이가 언젠가 다시 데려가 줬으면 좋겠네요! (원문) With the Flower Menu coming back soon, it reminds me of the time I visited with my daughter. It was the most perfect evening we’ve ever shared. The warm, cozy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was lovely, and I'm grateful to the staffs for their thoughtful and kind service. Every plating was so artistic, it felt almost too beautiful to eat. It was my first time experiencing dishes made with flowers. The gentle floral aroma throughout the meal made it a truly joyful experience. It was such a special and satisfying evening. I hope my daughter will take me again someday!
Grac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urdock & Co.에서의 모든 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음식은 보기에도 아름다웠고, 먹기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셰프 Andrea Carlson은 풍미와 창의성의 대가입니다. 어떤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음료는 흠잡을 데가 없었고 (마티니는 꼭 드셔 보세요), 메뉴와 잘 어울리는 와인은 전문가가 엄선했습니다. 서버는 각 요리에 담긴 생각을 훌륭하게 설명해 주었고, 직원들은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다음에 잊지 못할 식사를 원하신다면 Burdock & Co.에 꼭 들러주세요. (원문) We loved every minute of our Burdock and Co. experience. The food was stunning to look at and even better to eat. Chef Andrea Carlson is a master with flavour and creativity. No detail is overlooked! The drinks are flawless (don’t skip the martini) and the wines expertly chosen to complement the menu. Our server did a fantastic job explaining the thought process behind each dish and the staff were attentive in just the right way. Please do yourself a favour and rush to Burdock & Co. next time you want an unforgettable meal.
Kriste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소스가 너무 강했어요. 새롭거나 창의적인 느낌이 전혀 없었고, 전에 먹어본 것 같은 맛이었어요. 양이 너무 적어서 재료비를 아끼려는 것 같았어요. 딱히 이유도 없이 디저트 두 개를 시키는 것보다 메인 요리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그냥 비용 절감을 위한 조치인 것 같았거든요. 사워도우 빵은 직접 구운 거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조금 식으니 정말 딱딱해졌어요. 저는 사워도우 스타터를 직접 재배해서 집에서 굽는데, 전자레인지에 데운 후 살짝 토치로 살짝 구운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빵이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도록 굽고 서빙하는 방법을 실험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인당 165달러에 빵과 와인 두 잔(세금과 팁 포함)을 더하면 두 명이 거의 420달러가 나왔어요. 정말 아깝더라고요. 솔직히 이곳이 어떻게 미슐랭 스타를 받았는지 모르겠어요. 크게 개선되었다는 소식을 듣지 않는 한 다시는 가지 않을 거예요. (원문) I had a tasting menu and the sauces were too strong. They didn’t feel new or creative and tasted like something I’ve had before. The portions were so small that it felt like they were trying to save on ingredient costs. I would have preferred a bigger main dish instead of getting two desserts for no clear reason since it just felt like a cost cutting move. They said the sourdough bread was house-baked, so I ordered it, but once it cooled down a bit, it became really tough. I personally grow my own sourdough starter and bake at home, and it felt like they microwaved it to warm it up and then lightly torched it before serving. If that’s not the case, I think it would be good to experiment with a way of baking and serving it so that the bread doesn’t get tough even after it cools. After $165 per person, the bread and two glasses of wine, (plus tax and tip) the bill came to almost $420 for two. It was not worth it at all. I honestly do not know how this place got a Michelin star. I will not go back unless I hear that they've significantly improved.
Grac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버독 앤 코에서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원들이 정말 특별하다는 느낌을 줬어요.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하며 매끄럽게 진행되었어요. 서빙 직원은 정말 박식하고 친절했고, 진심 어린 열정으로 메뉴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음식은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모든 요리가 맛과 균형의 마스터클래스였고, 정성껏 만든 재료와 과감한 창의성이 돋보였습니다. 한 입 한 입에 정성이 가득 느껴졌어요. 저녁의 하이라이트는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신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거예요.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완벽한 음식, 진심 어린 서비스, 그리고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곳을 찾고 있다면 버독 앤 코가 제격입니다. 저희는 축하받고 영양을 섭취한 기분으로 식당을 나섰고, 벌써 다음 방문을 계획하고 있었어요. (원문) We celebrated our wedding anniversary at Burdock and Co, and it was nothing short of exceptional.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the team made us feel truly special. The service was warm, attentive, and seamless. Our server was incredibly knowledgeable and lovely, guiding us through the menu with genuine enthusiasm. The food? Unreal. Every dish was a masterclass in flavour and balance, showcasing thoughtful ingredients and bold creativity. You could taste the care in every bite. A highlight of the evening was getting to chat with the owner, who was so kind and welcoming. It added a personal touch that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memorable. If you’re looking for a place that delivers impeccable food, heartfelt service, and a sense of occasion, Burdock and Co is it. We left feeling celebrated, nourished, and already planning our next visit.
Laur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10월에 방문했습니다. 처음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경험해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저희 메뉴는 '서리 달빛 아래 빛나는 라디키오'였는데, 독특한 맛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바로 맞아주시고 예약한 대로 자리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선호하는 음식을 미리 알고 계셨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시음 외에도, 북극 사워도우(기분 좋았습니다)와 음료를 추가했습니다. 칵테일도 맛있었고, 아내가 주문한 와인 페어링도 훌륭했습니다. 와인 페어링에 약간의 착오가 있었는데, 담당 서버분이 사과를 하시고 나머지 와인 페어링은 추가 비용 없이 업그레이드해 주셨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열린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훌륭하게 플레이팅되어 있었지만, 맛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이 지역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Visited in October 2024. This was our first Michelin Starred restaurant experience! Overall, great experience, and good service. Our menu was ‘Radiant Radicchios Under a Frost Moon’ , so we were in for a unique treat there. Greeted promptly upon entering and seated per our reservation. They knew about our food preferences going in and was easy to accommodate. Besides the tasting, we did add the arctic sourdough (which was pleasant), and drinks. My cocktail was enjoyable and my wife’s wine pairings were on point. There was a small mixup on the wine and the server apologized and upgraded the rest of the wine pairings at no additional cost. Solid presentation of food that you need to have an open mind for, yet tasty. Would definitely return if in the area again.
Ronni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캐나다 미슐랭 레스토랑에 처음 가보는 날을 고대하고 있었어요. 밴쿠버 맛집들을 많이 알아본 후,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다는 철학 때문에 Burdock and Co를 선택했어요. 요리가 나왔을 때 가리비가 어디서 왔는지 궁금했는데, 캐나다가 아니라 홋카이도산이라는 걸 알고 실망했어요. 음식 페어링에 사용된 와인 대부분도 "바이오다이나믹" 농법 때문에 현지산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레스토랑의 철학과 제공되는 음식이 확실히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원문) We were looking forward to our first Canadian Michelin restaurant experience. After much research on Vancouver dining, we decided on Burdock and Co because of their philosophy on using local ingredients. When one of the dishes came out, i was curious to know where the scallops came from. I was disappointed to know that they came from Hokkaido and not Canada. Most of the wines in the food pairing were also not local presumably because of their "biodynamic" status. There's definitely a mismatch in the philosophy and what's being served. Sorry.
L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사진을 찍지 않았는데, 아늑한 분위기가 깨질 것 같아서요. 라디키오에서 영감을 받은 제철 메뉴는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었고, 취향에 따라 테이스팅 메뉴를 맞춤 설정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셰프들이 한 가지 재료를 중심으로 전체 메뉴를 구성하면서도 각 요리를 이전과 다르게 유지하는 능력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해서 밴쿠버 여행 내내 마치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5점 미만은 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원문) Haven’t took pictures of the food as it was delicious and found it would disrupt the cosy atmosphere. The seasonal menu inspired by the radicchio was delicious from start to finish, with the ability to tailor your tasting menu for different appetite levels. The chefs ability to curate as entire menu with one ingredient at the centre, while keeping every dish different from the last was impressive. The service was warm and attentive, they made us feel at home on our trip to Vancouver. It would be impossible to award a score under 5.
Andre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대해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밤 중 하나였어요! 아내와 저는 아내 생일에 와서 바에 앉아 음식이 준비되는 모습을 훤히 볼 수 있었어요. 테이스팅 메뉴와 어울리는 와인 페어링도 골랐죠. 와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항상 제대로 된 와인 페어링을 경험해 보고 싶었는데, 첫 경험으로 Burdock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정말 최고였어요. 소믈리에 메이지 씨는 정말 전문가였어요. 각 페어링의 이유를 설명해 주고 와인과 음식에 대한 진심 어린 열정을 보여주었죠. 다행히도 안드레아 셰프가 레스토랑에 있는 날 방문할 수 있었어요. 셰프는 손님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뒤쪽에 앉아 플레이팅과 음식 준비를 도와주고, 심지어 식기와 잔을 닦아주기까지 했어요. 셰프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지 않고 필요한 모든 것을 도와주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훌륭하게 일해 주시는 모든 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What can I say about this place? This was truly one of the most memorable nights of my life! My wife and I came for her birthday and sat at the bar, with a full view of the food being prepared. We also chose the wine pairing with the tasting menu. Now, as someone who doesn’t really appreciate wine, I’ve always wanted to try a proper wine pairing — and I’m so glad I chose Burdock for my first experience. They were amazing. The sommelier, Maisie, really knows her stuff. She explained the reasoning behind each pairing and showed such genuine passion for both the wine and the food. We were lucky enough to visit on a night when Chef Andrea was in the restaurant. She didn’t make herself known to guests — just quietly sat at the back, helped with plating, assisted with prep, and even polished some cutlery and glasses. Seeing someone so accomplished helping out wherever needed, without micromanaging, was fantastic to witness. Thank you to the whole team for being great at what you do!
Jonny — Google review
2702 Main St, Vancouver, BC V5T 3E8, 캐나다•http://www.burdockandco.com/•+1 604-879-0077•Tips and more reviews for Burdock &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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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Chambar Restaurant

4.5
(4261)
•
4.5
(1553)
•
Mentioned on 
+2 other lists 
$$$$expensive
음식점
술집
벨기에 레스토랑
카페
참바르 레스토랑은 벤쿠버에 위치한 세련되고 Chic한 식당으로, 창의적인 벨기에 요리와 지속 가능한 해산물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수석 셰프 니코 슈어만스가 이끌고 있으며, 메뉴에는 책임감 있게 조달된 재료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재배된 와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바르의 주요 매력은 홍합과 감자튀김이지만, 메뉴에는 브런치용 훈제 스틸헤드 송어와 저녁식사로 무화과와 함께 조리한 양다리도 있습니다.
여긴 직원들도 20명 정도 되는데 친절하고 건강식을 먹는 기분이 들었고 맛있었어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음료와 식사만 즐길려고 했는데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주문하게 만드는 여기 장사 잘하는 집입니다ㅎㅎ 아이스크림에 금가루도 뿌려주셨네요^^
윤영주 — Google review
저녁에 갔는데 분위기가 굉장히 고급스러웠습니다 ㅎㅎ 스테이크, 홍합요리, 와인 이렇게 시켜먹었는데 홍합요리가 정말 맛있네요… ㅎㅎ 실란트로가 많이 나와서 혹시 못드시는 분은 미리 빼달라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맛있었고 스테이크는 평범했습니다…☺️☺️ 와인 추천해준대로 마셨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비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착했습니다!! 다만 차이나 타운에 있어서 저녁에 가시면 가는 길이 다소 무서울 수도 있을 것 같습나다!
Troy Y — Google review
인당 51달러 정도의 금액으로 고급 레스토랑으로 무난하긴 함. 분위기나 서비스도 그럭저럭 만족스럽고, 다만 내 입맛에는 특별히 엄청 익숙하지는 않았음..
갈하얀색 — Google review
한잔하기 너무좋은 분위기에요. 너무 어두워서 요리를 알아볼수가 없었지만 홍합요리는 최고였어요.
WJ K — Google review
대표 메뉴가 머슬인데 12시부터 되네.. 브런치 메뉴는 so so.. 베이컨 비추 커피는 굿 와플은 입에 들어가는 순간 밀가루 반죽으로 변신 바삭함 제로
대표이사박재영 — Google review
Jam cafe 가려다 사람 많아서 들어간 곳인데 분위기 괜찮고 음식이 나쁘지 않은데 맛에 대한 호불호가 좀 있네요. 가격은 약간 있습니다. 커피 괜찮습니다.
Js H — Google review
카푸치노와 Mezzes는 정말 추천. 스테이크는 비추. Jam 카페 가려다가 간곳인데 의외로 괜찮았어요. 다른매뉴는 모르겠지만 Mezzes는 정말 맛있고 신선했어요
공민호 — Google review
점심 때 가서 홍합 요리(congolaise)와 라따뚜이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Luke M — Google review
568 Beatty St, Vancouver, BC V6B 2L3, 캐나다•http://www.chambar.com/•+1 604-879-7119•Tips and more reviews for Chambar Restaurant

17Le Crocodile by Rob Feenie

4.6
(1778)
•
4.5
(1145)
•
Mentioned on 
+1 other list 
$$$$very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로브 피니의 르 크로코딜은 밴쿠버에 있는 오랜 역사를 가진 프랑스 레스토랑으로, 40년 이상 전통적인 알자스 스타일의 요리를 제공해왔습니다. 아늑한 터치가 가미된 우아한 공간은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양파 타르트, 푸아그라 테이스팅, 뷔르 블랑 소스의 랍스터, 모렐 소스의 송아지 메달리온, 구운 도버 솔과 같은 시그니처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가장 괜찮다는 프랑스요리집. 가격이 비싼 것 빼고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음. 점심에 가면 조금 저렴하게 express menu를 $29에 먹을 수 있음.
Juno Y — Google review
클래식한 프렌치 다이닝이에요 오랫동안 단골이에요
Minseo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동안 이곳을 가보고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기회가 생겼어요.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독특한 요리들을 선보이는 프랑스 레스토랑인데, 각 요리마다 개성이 뚜렷해요. 맛은 너무 강하거나 과하지 않으면서도 균형 잡히고 자연스러웠어요. 서비스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음식을 설명해주는 모습에 더 큰 만족감을 느꼈어요.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꼭 한 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I’ve been wanting to try this place for a while, and I finally got the chance today. It did not disappoint! It’s a French restaurant offering unique dishes that each stand out in their own way. The flavors were well-balanced and natural, without being too heavy or overpowering. The service was just as impressive. The staff were friendly, attentive, and explained each dish as it was served, adding to the overall experience. Definitely a spot worth trying at least once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special.
ᴋᴋ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소에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음식은 항상 맛있고, 서비스는 방문할 때마다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줘요. ​​특히 오리 요리가 특히 기억에 남는데, 항상 완벽하게 조리되어 풍미가 가득해요. 에스카르고도 꼭 드셔 보세요. 풍부하고 버터 향이 풍부하며 마늘 향이 딱 적당해요. (원문) I had such a wonderful experience at usual. The food is always consistently delicious, and the service is warm and attentive every time I visit. One of the standout dishes for me is the duck, it’s always perfectly cooked and full of flavor. The escargots are another must-try, rich and buttery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garlic
Vivian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리뷰를 쓰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는 셰프 미셸 제이콥의 오래된 르 크로커다일(le crocodile)의 단골이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기대치가 너무 높았고, 셰프 롭 피니의 현대식 르 크로커다일에는 기대가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저희 셋은 북적이는 토요일 밤에 도착해서 금세 자리에 앉았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아서 좌석 배치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리모델링 덕분에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 분위기가 나긴 했지만, 프랑스에 온 듯한 특별한 느낌이 부족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대부분 신입이거나 수습 중인 것 같아서 고급스러움이 부족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지만 훌륭하지는 않았고, 제공되는 음식에 비해 가격이 비싼 것 같았습니다. 밴쿠버의 고급 레스토랑은 다 가봤지만, 맛있는 음식에 돈을 쓰는 건 개의치 않습니다. 더욱 짜증 나는 것은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아서 저녁 식사 내내 웨이터들이 제 팔꿈치에 계속 부딪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셰프 롭 피니의 열렬한 팬입니다. 수십 년 전 그의 획기적인 루미에르 레스토랑에 가서 미국 최고의 아이언 셰프들(모리모토와 플레이)을 물리치는 모습을 지켜봤거든요. 지금도 셰프 피니를 응원하고 있지만, 르 크로커다일은 뭔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당분간은 서둘러 다시 방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원문) I waited a very long time to write this review .... I was a regular at the old le crocodile by chef Michel Jacob, and it was spectacular. Big shoes to fill and perhaps my expectations were too high for the modern version of le crocodile by chef Rob Feenie. The three of us arrived on a bustling Saturday night and were quickly seated. The tables are quite close together so not a real fan of the seating plan, and the renovations reflect a modern French bistro vibe but it missing the special touches that felt like you were in France. Much of the service staff seem to be new or in training so it's missing they are missing the high polish. The food was good but not great and the prices seem higher for the dishes delivered. I've been to all the high end restaurants in Vancouver and don't mind dropping $$$ for great food. Even more irritating was the fact that tables were so close together that the wait staff kept on bumping into my elbow throughout the dinner service. I'm a big fan of Chef Rob Feenie, having been to his ground breaking Lumiere restaurant (decades ago) and watching him defeat the top iron chefs in America (Morimoto and Flay). I'm still rooting for Chef Feenie, but I'd have to say Le Crocodile misses the mark. Perhaps it just takes time to work out the kinks but for now I won't be rushing back anytime soon.
Jo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Feenie가 이전 사업 파트너들과 불화가 있었던 건 당연한 일입니다(그를 찾아보세요). 다른 분들도 지적하셨듯이, 이곳의 서비스는 예전 같지 않습니다. Feenie가 부임한 후 직원 이직률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직접 경험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떠난 사람들과 그 이유에 대해 직접 들어봤습니다. **참고: 첨부된 사진은 이전 셰프/오너가 2022년에 운영했을 당시의 사진입니다.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식당은 더 이상 4.6점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이전 셰프 밑에서 두 번이나 방문했었는데, 이곳이 제대로 된 프랑스 요리를 구현하고 있다는 멋진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첫째, 새로운 관리 체제에서 모든 프랑스 요리가 메뉴에서 사라졌습니다. 정확히 1년 전 오늘 다시 방문했을 때, 제가 먹어본 버섯 수프 중 최악이었습니다. 버섯 맛이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곳을 한때 훌륭한 레스토랑으로 만들어 주었던 모든 것이 사라졌습니다. 진정성, 품질, 서비스, 그리고 좋은 성격. (원문) It’s no surprise Feenie has had falling outs with past business partners (just look him up). As others have noted, service here is not what it once was — it’s because there’s high staff turnover since Feenie took over. I’ll leave it at that and let you connect the dots; I have heard first-hand about people who left and why they left. **Note: attached are photos from 2022 when the previous chef/owner was in charge. So, I no longer feel I need to hold back. This establishment absolutely does NOT deserve 4.6 stars anymore. I had been twice before under the previous chef and had left with a wonderful impression that this place embodied proper French cuisine. That is no longer true. First, they have removed all French from their menus under the new control. When I went back exactly one year ago today, I had probably the worst mushroom soup I’d ever had, it had little actual mushroom flavour. And I vowed I would never come back. Everything that once made this a wonderful restaurant has been taken. The authenticity, the quality, the service, and the good nature.
Eva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결혼기념일에 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저는 세이블 피시를, 남자친구는 도버 피시를 먹었는데, 둘 다 테이블에서 바로 조리해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애피타이저로 개구리 다리부터 시작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보르도 와인 한 잔을 즐겼어요. 디저트로는 기념일 케이크를 준비해 주셨는데, 정말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직원 전원이 사인한 카드도 주셨어요. 정말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그날 밤이 더욱 특별해졌어요. 서비스도 따뜻하고 세심했고, 전반적으로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어요. (원문) We went there for our anniversary and it was such a lovely experience. I had the sable fish and my boyfriend had the Dover fish. Both were prepared right at the table, which added a really nice touch. We started with frog legs as an appetizer and enjoyed a glass of Bordeaux wine that I really liked. For dessert, they brought us an anniversary cake which was a very thoughtful surprise. They also gave us a card signed by the whole team. It was such a kind gesture and made the night even more special. The service was warm and attentive and the overall experience was memorable.
Sall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년 전 밴쿠버를 방문했을 때 오래된 Le Crocodile 레스토랑을 예약하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예약이 불가능했습니다. 최근 Rob Feenie가 운영하는 Le Crocodile에서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요리는 훌륭했고, 서비스도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프랑스 요리를 즐겨본 저는 Le Crocodile이 최고 중 하나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으며, 몇몇 유명 프랑스 레스토랑을 능가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Chef's Tasting Menu를 주문했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밴쿠버 사람들이 이렇게 훌륭한 요리를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부럽습니다. (원문) Two years ago, I attempted to reserve a table at the old Le Crocodile during a visit to Vancouver, but unfortunately, no reservations were available. Recently, I had the pleasure of dining at Le Crocodile by Rob Feenie. The experience was exceptional—the cuisine was outstanding, and the service was highly professional. Having enjoyed French dishes in various countries, I can confidently say that Le Crocodile ranks among the finest, surpassing even some renowned French restaurants. We opted for the Chef’s Tasting Menu, which was remarkable. I’m truly envious that Vancouver residents have access to such exquisite cuisine at such a reasonable price.
Tam P — Google review
909 Burrard St #100, Vancouver, BC V6Z 2N2, 캐나다•http://lecrocodilerestaurant.com/•+1 604-669-4298•Tips and more reviews for Le Crocodile by Rob Feenie

18L'Abattoir

4.5
(1599)
•
4.5
(813)
•
Mentioned on 
+2 other lists 
$$$$expensive
퍼시픽 노스웨스트 레스토랑(캐나다)
음식점
L'Abattoir는 밴쿠버의 역사적인 가스타운 지역에 위치한 인기 레스토랑입니다. 산업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는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태평양 북서부 요리를 즐기기에 독특한 환경을 제공하며, 수제 칵테일로 보완됩니다. 셰프 겸 소유주인 리 쿠퍼는 미국과 영국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주방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다양한 권위 있는 목록과 가이드로부터 수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캐나다 최고의 다이닝 시설 중 하나로서의 명성을 확립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하고 풍미가 가득합니다. 팁 하나: 해피아워에 음료와 애피타이저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구운 트러플 홍합은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바텐더와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했습니다. (원문) Pricey, but worth every penny. Each dish is absolutely extraordinary and packed with flavour. Here’s a tip: they have happy hour drinks and appies that come at a great value. The baked truffle mussels are the best I’ve ever had. The bartender and staff were wonderful.
Georg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개스타운 중심부에 있는 진짜 보석 같은 곳! 라바투아는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의 식사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셰프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코스가 정성껏 만들어졌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활기 넘치는 에너지가 더해져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특별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세심하고 해박하며 진심으로 따뜻하게 메뉴를 설명해 주었고, 완벽한 저녁 식사를 선사했습니다. 라바투아는 밴쿠버에서 훌륭한 식사 경험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An absolute gem in the heart of Gastown! L'Abattoir delivered an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We opted for the Chef's Tasting Menu, and it was a spectacular journey. Each course was thoughtfully crafted, beautifully presented. The ambiance is intimate and chic, with a vibrant energy that makes it feel special without being stuffy. To top it all off, the service was impeccable. Our servers were attentive, knowledgeable, and genuinely warm, guiding us through the menu and ensuring our evening was flawless. L'Abattoir is a must-visit for anyone looking for a good dining experience in Vancouver.
Oindril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든든한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미리 예약했더니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돼지 목살 콩피 32달러, 야생 태평양 광어 53달러, 소비뇽 블랑 와인 한 잔 16달러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고급스러웠고, 모든 재료와 풍미가 잘 어우러져 조화로웠습니다. 양과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서비스도 꽤 좋았습니다. 소금이나 버터를 추가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더니 아주 짭짤한 생선 요리를 받았지만, 기꺼이 바꿔주시고 새로운 요리를 빠르게 내주셨습니다. 소믈리에까지 계셨습니다. 아주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조용하고 약간 어둡고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실내 식사만 가능하며, 바와 테이블 좌석이 있습니다.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Solid upscale restaurant. Made a reservation in advance and was seated immediately. I ordered the pork jowl confit $32, wild pacific halibut $53, and a glass of sauvignon blanc $16. Food is high quality and all the ingredients and flavors were well thought out and meshed well together. Portions and prices felt reasonable. Service was pretty good too. I requested for no added salt or butter, and received a very salty fish, but they gladly exchanged it and brought the new dish out rather quickly. They have a sommelier as well. Very nice restaurant. Quiet, a little dark, intimate setting. Indoor dining only, bar and table seating. I recommend this place
Ti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개스타운 중심부에 있는 훌륭한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갔는데, 레스토랑에서 샴페인을 무료로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브레드 바스켓, 참치 크루도, 문어, 오리, 스테이크 다이앤, 그리고 디저트로 딸기와 크림을 주문했습니다. 음료로는 셰이크 세뇨라와 돈 드레이퍼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최고의 애피타이저는 단연 참치 크루도였습니다. 메인 요리 두 가지 모두 맛있었고, 디저트는 꼭 드셔 보세요. 팁을 제외하고 총 금액은 약 270달러였습니다. 확실히 비싼 편이지만 음식 양은 딱 적당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Great fine dining restaurant in the heart of gastown. We went there to celebrate our anniversary and the restaurant gave us complementary champagne to mark the occasion. Very nice of them to do so. We ordered the bread basket, tuna crudo, octopus, duck, steak Diane and the strawberry and cream for dessert. For drinks we got the shake senora and don draper which were nice. The best appetizer was definitely the tuna crudo. Both mains were delicious too and the dessert is a must get. Total came out to around $270 before tip. Definitely on the pricier side but we had the perfect amount of food. Service was great and we’ll definitely come back!
Vincent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에 제철 셰프 메뉴를 먹어봤는데, 참치 초밥처럼 보이는 스테이크 타르타르가 정말 놀라웠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생선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저는 와일드 퍼시픽 넙치를 골랐어요. 생선은 질감이 부드러워서 뵈르 블랑과 아주 잘 어울렸어요. 모크테일을 주문했는데, 아침에 와인 투어를 다녀와서 술은 이제 그만 마실게요😆 (원문) We tried the seasonal chef’s menu last week. I was surprised by the presentation of the steak tartare, which appeared as tuna sushi. It tasted really good! I picked the Wild Pacific halibut even though I’m not a big fan of fish. The fish was smooth in texture and went very well with the beurre blanc. I ordered a mocktail, which was quite refreshing, as I had a wine tour that morning, so no more alcohol for me😆
Cand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데이트를 하러 가서 셰프 메뉴를 주문했어요. 정말 훌륭했어요. 문어와 토마토 샐러드가 단연 최고였어요. 넙치도 잘 익었고, 양고기 요리도 마찬가지였어요. 셰프 메뉴는 음료와 서비스 요금 없이 1인당 140달러였는데,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배불리 먹고 나왔어요! 디저트도 맛있었는데, 탄산 레모네이드는 예상 외로 정말 최고였어요! 타피오카 볼, 탄산 레몬, 바닐라 아이스크림, 블루베리 라즈베리 그라니타까지... 정말 재밌는 서프라이즈였어요! 서비스도 완벽했고, 신장 이식 때문에 식단 조절이 좀 까다로운데도 기꺼이 들어주셨어요. 꼭 가보세요. (원문) Husband and I went for a date night and had the chef's menu. It was excellent. The octopus and the tomato salad were standouts. The halibut was cooked well too, as was the lamb dish. We spent $140 each for the chef's menu (without drinks or service charge) which we thought was good value. We left very full! The desserts were tasty too but the fizzy lemonade one was unexpectedly amazing! Tapioca balls, fizzy lemon, vanilla ice cream, blueberry and raspberry granita... It was such a fun surprise! Service was impeccable and they gladly accommodated my weird kidney transplant food requirements. A must visit.
Ann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절대 놓칠 수 없는 곳이에요. 정말 고급스러워요. 바에서 해피아워를 보냈는데, 10달러짜리 칵테일이 정말 훌륭했어요. 굴은 꼭 드셔 보세요. 예외는 없어요. 바텐더는 친절하고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어떤 칵테일을 마셔야 할지 좋은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a can’t-miss—pure class. I sat at the bar for happy hour, and their $10 cocktails are a fantastic deal. The oysters are a must-try, no exceptions. The bartender was friendly, knowledgeable, and offered great suggestions on what drinks to try
Alex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 대한 정말 좋은 리뷰를 듣고 예비 계획으로 저녁 식사를 하러 왔지만, 아마 다시는 가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떠났습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메뉴가 다양하지 않고 양이 부족했습니다. 저는 에어룸 토마토 샐러드, 돼지 목살 콩피, 그리고 야생 태평양 넙치(사진 참조)를 혼자 먹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고 잘 조리되었지만, 제가 먹은 넙치는 거의 미지근한 상태로 나와서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제 요리가 더 빨리 조리되었거나 주방에서 모든 테이블의 요리가 다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함께 제공했을 수도 있지만, 제 접시는 실온 차가워서 마치 야외에서 (즉, 열 램프로 데우지 않은) 구운 것 같은 맛이 났습니다. 넙치는 정말 잘 조리되었고 양념도 잘 되어 있었고, 뼈도 없었습니다. 양에 대한 제 생각은 제가 식욕이 왕성한 건지, 아니면 하이킹 후 (마지막 식사 후 4시간 차이) 와서 배가 고팠던 건지, 세 가지 요리를 먹고도 여전히 배가 고픈 상태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메뉴는 모두 단품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배부르지 않았지만, 그게 레스토랑의 단점은 아니었습니다. 음식은 실망스러웠지만, 서버분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아쉽게도 너무 부드럽고 빠르게 말씀하셔서 몇 문장마다 다시 말씀해 달라고 부탁하는 게 무례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외에도 서버분은 매우 신속하게 (즉, 기다리거나 서버분께 말씀드려야 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친절하게 메뉴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다른 레스토랑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서 고마웠습니다. 여기 근처에 더 좋은 프랑스 레스토랑이 또 있습니다. (원문) Heard really great reviews about this restaurant and came here for dinner as a back up plan, but left knowing I probably won't return. The vibes here are nice but the menu is lacking in options and portion size. Personally had the Heirloom Tomato Salad, Pork Jowl Confit, and the Wild Pacific Halibut (as pictured) to myself. All dishes were tasty and cooked really well but I was so disappointed my halibut was served barely lukewarm - maybe my dish was cooked faster and the kitchen waited for all our table's dishes to finish before serving them together, but my plate was room-temp-cold, so it tasted like it just waited out in the open (ie. not warmed under a heat lamp). The halibut was cooked and seasoned really well though, no bones. With regards to my comment on portion size, perhaps I have a large appetite or I came post-hike (4-hour difference from my last meal) and was just starving, but I left still feeling hungry after my 3-dish meal. The menu is all a-la-carte only and not filling at all, but that's not the restaurant fault. Despite my disappointment in the food, our server was really nice. Unfortunately, she spoke so softly and too quickly that I almost felt rude asking her to repeat what she said after every few sentences. Aside from that, she was quite prompt (ie. we didn't feel like we had to wait and flag her) and recommended menu items with positive enthusiasm. Other restaurant staff were also really cordial which we appreciated. There is another French restaurant within walking vicinity of here that was more favourable.
J — Google review
217 Carrall St, Vancouver, BC V6B 2J2, 캐나다•https://www.labattoir.ca/•+1 604-568-1701•Tips and more reviews for L'Abattoir

19Phnom Penh Restaurant

4.5
(5180)
•
4.5
(480)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캄보디아 레스토랑
베트남 음식점
프놈펜 레스토랑은 밴쿠버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유명한 베트남-캄보디아 식당으로, 화려한 요리와 분주한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튀긴 치킨 윙과 버터 비프와 같은 특선 요리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꼭 가봐야 할 곳이 되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신선하고 지역 재료를 강조하며, 파티오에서 산과 바다의 숨막히는 경치를 제공합니다.
몇 년만에 재방문 했는데 맛은 그대로 너무 맛있는 와중에 인테리어가 엄청 깨끗하고 좋아졌더라구요. 고수 못 먹었었는데 이 집 버터비프 때문에 고수 입문해서 이제는 없어서 못 먹습니다. 버터비프 외에 튀김류들도 정말 잘튀겨요. 다만 어느 시간에 가도 항상 줄 서야 할 각오는 해야합니다.
L'Étranger — Google review
3가지 음식 모두 맛있도 신선했어요. 직원들도 친절라고 깨끗해서 좋았음.
K K — Google review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가서인지 생각보다 그냥저냥… 30분 대기하고 먹을정도의 음식인지도 모르겠음… 버터비프 언제 해둔건지도 모르겠고 겉에 살짝익힌 부분은 늘러붙어 있고, 쌀국수는 그냥 맹맛입니다 간이 안되있어요 밥위에 고기 올라간 음식은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맛이었고 그나마 조개음식은 모래씹히는거 하나 없이 깔끔 했습니다 재방문의사 없음…
Vancouversal Y — Google review
1시쯤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대략 40분을 기다렸습니다. 매장은 손님이 가득했고 상당히 시끄러워서 대화를 나누기는 힘들었어요. 음식은 소문처럼 너무 맛있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밴쿠버에서 이정도의 맛이라면 괜찮은편이었습니다. 치킨은 한국에서 먹던 바삭한 마늘통닭인데 튀김옷이 얇고, 간장소스 및 피시소스 그리고 설탕이 들어가서 달큰한 맛이 나요. 그리고 후추도 듬뿍. 곁들여진 새콤한 소스랑 같이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줘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있었어요~ 비프 덮밥은 담백한 맛이면서 기름지지 않아 좋았어요. 짜장덮밥처럼 생겼지만 간장도 춘장도 아닌 뭔가 슴슴한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짜장처럼 생긴 면요리를 추천 받아서 주문했지만, 기대치에는 못미쳤습니다. 간장을 베이스로 했지만 뭔가 밍밍하기도 하고 기름진 느낌이라 많이 먹지 않고 남겼네요. 음식으로는 좋았습니다만, 매장이 너무 시끄럽고, 주차비 비싸서 별점은 4개 눌렀어요.
James K — Google review
All the food that I ordered was good! These are all recommended! It was like Korean yukhoe, but the sauce tasted special and the texture was fun because of the fried garlic! Beef rice is a taste that everyone will like, and fried chicken is so delicious because it is coated thinly with glutinous rice! The last papaya salad was bland, so I added fish sauce and pepper sauce, and it became my taste, so I ate it well 🤪 한국의 육회같으면서도 소스 맛이 특별하고 튀긴 마늘이 있어서 식감이 재밌었어요! 비프덮밥은 정말 호불호 없이 다 좋아할 만한 맛이고, 닭튀김은 찹쌀튀김으로 얇게 코팅이되어있어서 너무 맛있어요! 마지막의 파파야 샐러드는 소스가 심심해서 추가적으로 피쉬소와 고추양념을 더 섞으니 딱 제 입맛이 되어서 잘 먹었어요 ㅎㅎ
P K — Google review
오래 기다리게 될까봐 이른 저녁 시간을 택했지만 30분 기다렸고, 국물요리로 국수를 시켰는데 베트남 국수보다 맛이 별로였다. 치킨 윙은 마늘양념이 얹어져 있었고 껍질이 약간 달콤해서 맛있었다. 비프요리는 고수가 엄청 많이 나와 놀라웠고 새콤하고 짠맛이 강한 소스를 곁들여 먹게 되어 있었고, 계란으로 만든 크레페는 버터향이 강했던 것 같은데 $14.50은 비싸다고 여겨진다.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으나 이 정도의 시간을 기다려서 먹을정도인가 싶다. 여러 사람이 와서 여러가지 음식을 주문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지 마세요. 너무 바쁜 식당입니다.
김따닥이 — Google review
주말 저녁시간대에 갔더니 한시간 기다리고 20분 식사했습니다. ㅋ 가능한 주말엔 가지마세요~~ 차이나타운에 위치해있으므로 혼자는 가지마시고요. 음식은 맛있습니다. 고수싫어하는 사람은 불편할수도.... 완전 한식파 남성은 안좋아하실수도 있어요. 닭튀김이 가장 인기메뉴던데 맛있어요. 사진이 없네요~~ 맥주랑 즐기면 딱인 메뉴인데 익숙한 맛인데 우리나라 어디서 먹었는지는 생각이 안나네요. 캐나다에선 저렴한 음식점이예요.
Eva S — Google review
한시간 넘게 기다려서 먹은 캄보디아 식당입니다. 저는 주말에 가서 한시간 20분 정도 기다렸는데, 평을 보니 평일 언제가든 대기줄이 긴가봐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긴 대기줄을 기다릴만큼의 맛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배가 고팠었은데도. 버터 비프는 또 생각이 나네요 정말 맛있었어요 ! 쌀국수+에그누들의 저 국수.. 돼지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원래 이런 냄새냐 했더니, 원래 그렇답니다.. 흠.. 저는 나중에 다 식아서야 왼쪽 끝에 있는 매운 고추양념과 먹으니 좀 낫더라구요. 뜨거울 때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저게 누들 5번이었는데, 6번인 볶음 누들이 인기라 합니다. 드세요. 치킨윙은 우리나라 마늘치킨같은 맛인데, 한국에서 먹은 맛이 더 맛나네요 ㅋㅋ 한국에서 많이 드소서. 롤은 무난한 롤 맛이었고, 크기도 안 컸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프 위드 라이스도 인기라 하니, 가면 드세요. 저의 총 평은 버터비프 또 먹고싶고, 만약 다음에 또 가면 비프 위드 라이스 먹어보려구요. 또 갈랑가 모르겠네요 ㅎㅎ
계란빵 — Google review
244 E Georgia St, Vancouver, BC V6A 1Z7, 캐나다•http://phnompenhrestaurant.ca/•+1 604-682-5777•Tips and more reviews for Phnom Penh Restaurant

20Ask For Luigi Restaurant

4.6
(2982)
•
4.5
(394)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음식점
Ask For Luigi 레스토랑은 나눠 먹기 위해 만들어진 정교하고 풍성한 요리로 유명한 아늑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글루텐 프리 옵션을 제공하며 좌석 수가 제한되어 있어 개장 전에 이웃 주민들이 줄을 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메뉴에는 수제 파스타, 탭에서 제공되는 프로세코, 부라타, 튀긴 콜리플라워, 미트볼과 같은 가족 스타일의 안티파스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빈티지 이탈리안 장식이 있는 아늑한 분위기는 다이닝 경험의 매력을 더합니다.
메뉴 종류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메뉴 하나하나 다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샐러드, 파스타 2개를 시켰는데 다 맛있었어용👍👍👍 파스타도 일반 면이 아닌 다른 종류의 파스타를 사용해서 식감도 재밌고 좋았습니다
Yeunjoo L — Google review
인생파스타입니다 본국으로 돌아가도 생각날 맛이에요 메뉴판에 없는 메뉴였는데 오늘의 파스타? 나 사진보여주면서 혹시 이 메뉴가 있는 지 물어보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막별 — Google review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친구 추천으로 기대가 컸는데 색다른 경험을 할수있어 좋았어요
Dk Y — Google review
와우~~~ 이런 이탈리아 식당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분위기 서비스 칭찬하구요 음식도 거의 모든 메뉴에서 최고점을 줘도 아쉽지 않을만큼 맛났습니다. (다는 아니라는..)요리사의 노력이 음식에 배어나는 쉽게 뚝딱 만드는 인스턴트와는 거리가 먼, 아주 먼~~~먼가 오랜 깊이 있는 크리에이트가 음식에서 빛을 발합니다. 재료 하나하나를 심도 있게 고려해 선택하고 어우러지는 맛이 음식의 깊이를 더하구요. 인생식당 같은? 오래 기억에 남을 곳. 다음에 이곳에 오면 또 들르겠습니다!! Dominique 이 웨이트리스 칭찬 추가요 ㅆ센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매우 노련한, 프로 웨이트리스
S.k K — Google review
파스타 맛있습니다 크림파스타는 많이 느끼하고 꾸덕합니다 :-) 샐러드도 맛있습니다 친절함은 최고입니다
리장Lee J — Google review
밴쿠버시내에서 맛있는 파스타를 먹고 싶을때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스탭들의 친절한 응대가 음식의 맛을 더욱 높였고 하나하나의 메뉴가 독특한 이집만의 색깔을 냅니다
Himmel D — Google review
벤쿠버 현지인들의 맛집이라고 해서 점심에 방문했는데 정말...느무 친절함 ㅋㅋㅋㅋㅋㅋㅋ 물 조금만 컵에서 비어도 바로바로 따라주고 배낭가방 들고 갔는데 따로 보관해줄까? 물어보고하심.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인데 생면이라 너무 맛있는데 자리가 협소하다보니까 바로 먹고 나가는 시스템이에요. 에피타이저로 문어와 콩 요리가 있는게 그게 존맛입니다.
Qjqmf3021 — Google review
브런치메뉴랑 저녁메뉴가 다르네요 저녁에가서 저녁메뉴에있는 파스타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브런치 먹으러 꼭 다시한번 갈려고요!
한인경 — Google review
305 Alexander St, Vancouver, BC V6A 1C4, 캐나다•http://www.askforluigi.com/•+1 604-428-2544•Tips and more reviews for Ask For Luigi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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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Botanist

4.6
(1844)
•
4.5
(288)
•
Mentioned on 
+2 other lists 
$$$$expensive
음식점
페어몬트 호텔에 자리 잡고 있는 보타니스트는 현대적인 캐나다 식사를 제공하는 우아하고 통풍이 잘 되는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샴페인 라운지와 칵테일 바를 자랑하며, 창의적인 프레젠테이션과 지역에서 조달한 농산물 및 지속 가능한 해산물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셰프 헥터 라구나스는 그의 멕시코 유산에 영향을 받은 대담한 맛과 질감으로 그의 예술성을 선보입니다.
비싸지만 맛있음
Dooyi K — Google review
칵테일 음식 서비스 퍼펙트
김빌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리뷰를 잘 쓰지 않지만, 저희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아내와 함께 잊지 못할 기념일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We Take It From Here" 셰프 헥터의 메뉴가 출시된 지 이틀째 되는 날, 저희는 모든 경험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각 코스는 마치 맛의 이야기처럼 느껴졌고, 일본의 영향과 창의적인 손길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계절을 따라 이어지는 듯했습니다. 디저트는 특히 아름다워 기억에 남을 만큼 훌륭했습니다. 메인 서버인 니콜은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저녁 내내 진심으로 배려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나는 각 요리를 설명할 때마다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는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모든 팀원들이 세심한 부분까지 열정과 감사를 표하며 밤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저스틴의 열정은 칵테일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 특히 저스틴은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창의적인 예술성을 선보였습니다. 저희는 "What the Flower"와 "Wild and Free"로 시작했습니다. "What the Flower"는 한 모금 마실 때마다 감각을 자극했고, "Wild and Free"는 허브 향과 쌉싸름한 맛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개성 넘치는 칵테일이었습니다. 나중에 "Experiential Cocktails"를 맛보기 위해 바로 갔습니다. 칼 세이건의 책과 지구는 대부분 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생각에서 영감을 받은 "Pale Blue Dot"은 컨셉과 맛 모두 놀라웠습니다. "Earth's Energy"는 마치 노스 밴쿠버의 숲으로 발을 들여놓은 듯한 안정감을 선사했습니다. 각 음료는 작은 한 입과 함께 제공되었는데, 이는 칵테일의 풍미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해 주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창의성, 서비스, 그리고 세심한 배려가 잊지 못할 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음식과 음료를 진정한 예술로 여기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don’t usually write reviews but My wife and I had one of the most unforgettable anniversary dinner thanks to everyone who supported us. We had the “We Take It From Here” Chef Hector’s menu on the second day of its release, and the entire experience was unforgettable. Each course felt like a story of flavor, carrying us through the seasons with a perfect balance of Japanese influence and creative touches. Dessert was a highlight, beautifully crafted and memorable. Our main server, Nicole, was wonderfully attentive and made us feel genuinely cared for throughout the evening. Hannah showed such great enthusiasm when explaining each dish, which added so much to the experience. The whole team displayed passion and appreciation for the smallest details, which truly elevated the night. That same passion carried through to the cocktails, especially with Justin, who delivered his creative artistry in a way we had never experienced before. We started with “What the Flower” and “Wild and Free.” “What the Flower” electrified the senses with every sip, while “Wild and Free” was full of character, the perfect balance of herbaceous and bitter. Later, we went to the bar to experience the “Experiential Cocktails.” “Pale Blue Dot,” inspired by Carl Sagan’s book and the idea that Earth is mostly water, was stunning in both concept and flavor. “Earth’s Energy” felt grounding, like stepping into the forests of North Vancouver. Each drink was paired with a small bite that enhanced the experience enormously. From start to finish, the creativity, service, and attention to detail made this a night to remember. Highly recommend to anyone who values food and drink as a true art form.
Mik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서비스, 음식까지, 이곳은 언제나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서빙 직원 덕분에 정말 기억에 남고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 배우자는 연어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고, 제가 먹어본 연어 중 최고였습니다. 저는 양고기를 먹었는데, 그것도 훌륭했지만 블랙엔드 연어에 비하면 2등이었습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고 가격이 가장 큰 장애물이 아니라면, 서비스, 음식, 음료 모두 만족스러운 보타니스트를 추천합니다! (원문) Between ambiance, service and the food this location has been a spot where we are always happy to return. Our server truly made the experience one to remember and cherish. My spouse loved the salmon. I cant say enough about it and I dare say it was one of the best salmons that I've ever had a bite of. I had the lamb and that was also a winner but 2nd place to the blackend salmon. If you want to celebrate and price isn't the biggest hurdle in your celebrations then I recommend the botanist for its service,food and drinks!
Soheil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otanist에서 환상적인 첫 경험을 했습니다. 6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완벽하게 만들어졌고, 다른 곳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독특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저희가 식단 제한을 두는 것에도 아무런 문제 없이 맞춰주었습니다. 아내 생일에는 예상치 못한 특별한 배려까지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a fantastic first experience at Botanist. Opted for the six course tasting menu and we were impressed from start to finish! All of the dishes were crafted perfectly and each one had a unique element that we hadn't experiencd elsewhere. Staff were very pleasant and were able to accommodate our dietary restrictions without any question. They also made special unexpected touches for my wife's birthday, which was appreciated. Would highly recommend.
Thoma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보타니스트가 정말 좋았어요. 음식은 정말 독특했어요. 맛있고, 식감과 풍미, 그리고 플레이팅까지 모두 흥미로웠어요. 분위기는 물론 최고예요. 페어몬트에 있거든요 👌🏻 에피타이저로는 버섯을 곁들인 구운 콜리플라워를 먹었는데, 맛있고 가벼웠어요! 메인 요리로는 블랙페퍼 크러스트 연어를 먹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크러스트와 속의 대비가 완벽했어요. 훈제 연어알과 풍성한 그린 소스가 식감과 맛을 더해줬어요! 채집 버섯 탈리아텔레와 바삭한 치즈도 먹었어요! (원문) We really enjoyed the botanist. The food was very unique: delicious, interesting textures and flavours and presentation. The atmosphere is great of course. It’s in fairmont 👌🏻 For appetizers, we had the roasted cauliflower with mushrooms. It was tasty & light! For mains we had the black pepper-crusted salmon. It was fantastic! The contrast between the crust and the inside was perfect. The smoked salmon roe and the foamy green sauce added more textures and tastes! We also had the foraged mushroom tagliatelle with crispy cheese!
Kimia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에요. 2코스는 72달러, 3코스는 79달러에 웰컴 스파클링 와인 한 잔과 칵테일이 포함되어 있어요 (모크테일도 준비되어 있어요 🍸). 저는 3코스를 주문했어요. 저는 세이버리로 가서 부라타 샐러드, 스파게티니, 그리고 파트리지베리 무스(파트리지베리가 뭔지는 몰랐지만 정말 맛있었어요!)를 골랐어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생일 축하까지 해줬어요. 게다가 오픈 키친이 한눈에 보여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정말 좋았어요. 제가 고른 칵테일은 진토닉이에요. 오이와 시소를 곁들인 밝고 상큼한 맛이에요. 정말 아름다운 브런치였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Brunch is definitely an event. 2 courses for $72 or 3 for $79, including a welcome glass of sparkling wine and a cocktail (mocktails available too 🍸). I went for three courses. I went savoury and chose the burrata salad, spaghettini, and a partridgeberry mousse (had no idea what partridgeberry was, but it was lovely!). The team was so warm and even wished me happy birthday. Furthermore, I had a great view of the open kitchen; such a treat to watch the action. My cocktail pick: the G&T, bright and refreshing with cucumber and shiso. A truly beautiful brunch — one 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for.
Stephani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6코스로 구성된 "여기서부터는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각 코스는 이전 코스보다 훨씬 훌륭했고, 와인 페어링도 각 요리에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각 와인 페어링은 미묘한 변화를 더해 각 요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데, 그 자체로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제 입맛에는 파스타 코스가 가장 좋았고, 스테이크는 그 다음으로 좋았습니다. (원문) We had the “We’ll take it from here” which includes six courses. Each course was better than the last, and the wine pairings are perfect for each dish. Each pairing adds a subtle twist and enhances each dish, which is already delicious on its own. I’d say my favorite was the pasta course and the steak was a close second.
Tally — Google review
1038 Canada Pl, Vancouver, BC V6C 0B9, 캐나다•https://www.fairmont.com/en/hotels/vancouver/fairmont-pacific-ri…•+1 604-695-5437•Tips and more reviews for Botanist

22Como Taperia

4.3
(1173)
•
4.0
(32)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스페인음식점
Como Taperia는 밴쿠버에 위치한 활기찬 스페인 타파스 바 및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작은 접시, 지역 와인, 진, 그리고 셰리를 제공하는 진정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는 클래식 요리에 현대적인 변화를 주며, 모두 주문 제작되어 바르셀로나에서 수입된 맞춤형 타파스 케이스에서 제공됩니다. 맛있는 음식 외에도 Como Taperia는 손님들이 즐길 수 있는 셰리와 스페인식 베르무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추천해주신 맥주가 정말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가볍게 한잔 하고 싶으면 꼭 바에 앉으세요~! 직원의 추천은 훌륭해요~!
고구려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Como는 확실히 5성급 식사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그릴/준비 스테이션을 마주보는 바에 앉을 수 있는 행운을 누렸는데, 이는 경험에 다감각적 풍부함을 더해주었습니다. 약간의 따뜻함과 세련된 비공식성이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이 호텔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공간은 마드리드의 번화한 시장에 위치한 진정한 타파스 바의 느낌을 재현한 절충주의적인 미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식 메뉴에는 채식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큰 승리입니다. 맛은 대담하면서도 섬세하게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칵테일은 세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준비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 - 음식: 파타타스 브라바스, 까맣게 탄 브로콜리니, 번트 바스크 치즈케이크 칵테일: 칸나바로, 로사 헤르모사, SL의 네그로니 3.0 (원문) Como surely offered a 5 star dining experience. We had the good fortune of being seated at the bar facing the grill/prep station, which added multisensory richness to the experience. The vibrant vibe infused with a dash of warmth and a refined informality, made it all the more special. The space has an eclectic aesthetic replicating the feel of a true Tapas bar situated in a bustling bazaar of Madrid. The food menu has plenty vegetarian options - a big win for us. The flavors were bold yet delicately balanced. Cocktails were prepared with great attention to detail. Personal favorites - Food: Patatas Bravas, Charred Broccolini, Burnt basque cheesecake Cocktails: Cannavaro, Rosa Hermosa, SL's Negroni 3.0
Siddharth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올리브를 채운 앤초비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초리조(튀긴 걸 꼭 드세요)는 정말 끝내줬어요. 튀긴 립은 뒷맛이 약간 매콤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이베리코 돼지갈비도 꽤 맛있었지만, 다른 요리만큼 맛있지는 않았어요. (원문) This place was incredible. The olives stuffed anchovies were amazing. The chorizo (get the fried one) was to die for. The fried ribs also had some peppery after taste and was crispy outside but soft and tender inside. The iberico pork chop was also quite good, but not as good as the other dishes.
Ming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이나 갔어요. 처음엔 정말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었고요. 두 번째 갔을 때도 음식은 괜찮았는데, 갈릭 쉬림프는 마늘 맛이 더 강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하지만 서비스는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호스트나 웨이터가 서빙을 해줄 생각이 없어 보였어요. 호스트는 햇볕이 잘 드는 안쪽 테이블로 안내했는데, 에어컨도 없어서 더웠어요. 그늘진 테이블을 요청했더니 별로라고 하면서 다른 테이블로 옮겨 주면서 예약이 꽉 차서 40분밖에 시간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웨이터는 저희가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서빙을 해줄 생각이 없는 것 같았어요. 친구들에게 이 식당에 대해 자랑하고 다녔는데 좀 실망스러웠어요. 음식은 괜찮았어요. (원문) Been there twice. First time, loved it. Food was good. Second time, food was good, garlic shrimp could be more garlic flavored. However, we weren’t happy with the service. Didn’t seem like the host or the waiter wanted to serve us. Host brought us to a very sunny table inside, and there’s no ac, so it was hot. I requested to have a shadier table and she wasn’t happy, but moved us to a table and said we only have 40 minutes since the table is booked and then the waiter just didn’t seem like they wanted to serve given the limited time we had to be there. Quite disappointing as I was hyping the place up to my friends. Food, good though.
Robyn S — Google review
해피아워에 가서 이것저것 시켜봤는데 문어가 최고였음(해피아워메뉴 X). 전반적으로 괜찮았는데 해피아워가 한시간밖에 안돼서 좀 아쉬움 ㅠㅠ
Mango _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아버지날에 더 많은 인원과 함께 갔는데, 인원이 너무 많아서 레스토랑에 이메일로 연락해야 했어요. 그런데 레스토랑 측에서 정말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제가 문의한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어요! 마침 특별 행사가 있어서 파에야를 만들어 줬는데, 메뉴에 있는 파에야도 주문할 수 있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곧 다시 올 거예요! (원문) Great experience! We went for Father's Day with a larger party and had to contact the restaurant via email due to our size. They were super responsive and helpful with all my inquiries! We ended up going during a special event where they cooked paella and we were still able to order off the menu as well! The food was delicious - we will definitely be back soon!
Laur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장 동료들과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빠에야 맛집을 좋아해서 가끔 같이 하기도 하고,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라는 걸 알고 진짜 맛집인지 확인하고 싶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저희가 다른 시간에 도착했는데도 메뉴를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어요. 분위기도 좋고 유럽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음식도 최고였고, 립, 가지, 치즈가 정말 맛있었어요. 콜리플라워와 버섯은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긴 했지만 다른 요리들처럼 감동적인 건 아니었어요. 모두에게 강력 추천하고,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Dinner with work colleagues, I love paella guys, and they collaborate sometimes, and saw they are Michelin rated, wanted see if they are the real deal. Service was great, he explained the menu to us one by one, because we arrived at different times. Ambient is very good, feels like we are in Europe. Food are top notch too, love the ribs, eggplant, and cheese. The only thing just average are the cauliflower and mushrooms, they are still good, but just not like the other dishes blew your mind good Definitely recommend to everyone, and we will be back for sure
Justin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에서 고갯길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예술적으로 완성되어 있어요. 칵테일은 훌륭했고,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호의적이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데이트하기에 완벽했어요! (원문) We had a great view of the pass from the bar. Everything here is so artfully done. The cocktails were terrific, service was very friendly and inviting, and the food was delicious! Perfect for date night!
Megan M — Google review
201 E 7th Ave, Vancouver, BC V5T 0H3, 캐나다•https://www.comotaperia.com/•+1 604-879-3100•Tips and more reviews for Como Taperia

23Caffè La Tana

4.6
(551)
•
4.5
(14)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카페
카페 라 타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인기 있는 모임 장소로 빠르게 자리 잡은 매력적인 동네 카페입니다. 이 카페는 초콜릿 맛이 나고 풍부하며 푸짐하다고 묘사되는 전통적인 맞춤 블렌드 커피를 제공합니다. 낮에는 이탈리안 카페와 상점으로 운영되며, 밤에는 아늑한 와인 바로 변신합니다. 메뉴에는 천상의 수제 파스타와 포르치니 향신료와 캄파리 글레이즈로 조리된 아기 등갈비와 같은 정교하게 준비된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손 꼽히는 맛, 공간 모두 완벽한 곳입니다 나는 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파스타를 먹어보지 못했어요! 오늘의 메뉴 한가지(라비올리), 미트볼 파스타를 먹었어요 라비올리는 소스에서 느껴지는 풍미와 깊은맛이, 미트볼 파스타는 생면의 식감이 정말 쫄깃하고 완벽했습니다 식후 디저트로 커피와 티라미슈를 시켜보았는데 이렇게 맛있는 디저트도 처음이에요 티라미슈는 정말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직원분의 서비스도 완벽했어요 계속 우리 테이블을 체크해주시고 추천해주신 메뉴대로 시켰더니 완벽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만간 다시 방문할게요!
Jueun K — Google review
친절한 직원 덕분에 좋은 식사를 했다. 파스타메뉴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시켰는데도 맛있었고, 모카라떼도 맛있었다!
둥근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두 번이나 저녁 식사하러 왔어요. 공간이 좀 작아서 아늑하긴 하지만, 아름다운 이탈리아 고급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음식은 항상 훌륭하고 양도 정말 많아요. 계절별 특선 요리는 항상 독특하고 특별해서 항상 즐겨 듣습니다. (원문) I have been here twice with friends mainly for dinner. The space is intimate due to it being a little bit of a smaller space. But it gives a beautiful Italian fine dining experience. The food is always amazing and definitely great portions. I always love to hear their seasonal specials as they’re always unique and different.
Aaron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이탈리아 음식점을 또 찾았어요! 피피노스와 연결되어 있어요. 메뉴는 좀 작은 편이지만, 오늘 먹어본 모든 메뉴가 정말 훌륭했어요. 포카치아 빵을 곁들인 부라타 치즈는 정말 놀라웠고,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파스타는 딱 알맞게 익어서 식감과 맛이 완벽했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공간은 아늑하지만 좁지 않아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원문) Another delicious Italian spot such a great find! It's connected to Pipinos. The menu is on the smaller side, but everything we tried today was amazing. The burrata with focaccia bread was wow and so fresh and flavorful. The pasta was cooked just right with the perfect texture and taste. I’ll definitely be back. The space is cozy but not cramped, which made for a comfortable dining experience.
Kitty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이곳에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서비스도 정말 완벽했고요. 서빙을 해주신 제스와 구스타보 두 분 모두 훌륭한 호스트셨고,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음식은 제가 오랫동안 먹어본 음식 중 최고였어요. 양도 많지 않아서 아내와 함께 여러 가지 요리를 나눠 먹으며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었어요. 특별한 저녁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께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fantastic experience at dinner here last night. The service was absolutely spot on. Both Jess and Gustavo who served us were excellent hosts and made the time we were there very positive. The food was some of the best I’ve had for a long time. The portions are not massive which allowed my wife and I to share a few different things and get a really nice mix of their menu. I would absolutely recommend this restaurant to anyone looking for a special evening out.
Brooks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페 라 타나에서 해피아워 커머셜 드라이브에 있는 카페 라 타나에서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해피아워를 했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공간은 작지만 세심하게 디자인되어 아늑하면서도 매력적인 느낌이었어요. 서빙 직원분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메뉴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몇 가지 추천도 해 주셨어요. 결국 샤퀴테리 보드를 나눠 먹었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한 입 한 입이 다 맛있었어요. 창가 자리에 앉아 주방에서 풍겨오는 은은한 향에 흠뻑 취하며 두 시간 동안 저녁 식사를 준비했어요.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에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곧 저녁 식사하러 다시 올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는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을 찾고 있다면 카페 라 타나는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Happy Hour at Caffè La Tana Met a girlfriend for happy hour at Caffè La Tana on Commercial Drive for the first time — and absolutely loved it. The space is small but so thoughtfully designed, making it feel both cozy and charming. Our server was incredibly kind and attentive. She walked us through the menu and made a few thoughtful suggestions. We ended up sharing a charcuterie board that did not disappoint — every bite was delicious. We grabbed seats by the window and lingered for a couple of hours, soaking in the comforting aromas drifting from the kitchen as the team prepped for the dinner rush. The entire experience felt warm, welcoming, and full of care. I’m already looking forward to coming back for dinner soon. If you're looking for a hidden gem with great vibes and even better food, Caffè La Tana is well worth checking out.
Cynthi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언젠가 페피노스에 가려고 했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들렀어요. 내부도 멋지고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트러플 크로스티노로 시작했는데, 와! 저처럼 트러플 팬이라면 분명 좋아하실 거예요. 라디아토리 알라 보드카와 아놀리니도 마셨는데, 둘 다 훌륭했지만 저는 라디아토리가 제일 맛있었어요. 토스카나산 레드 와인도 마셔봤는데, 라 루피넬라였던 것 같은데 정말 맛있었어요! 밴쿠버에서 제일 좋아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 하나가 되었어요! (원문) This place is phenomenal, I had no idea this was even here. We meant to go to Pepino’s one day but they had a long wait so we popped in here. Not only is it stunning inside, the food is absolutely delicious. We started with the Truffle Crostino and wow! If you’re a truffle fan like me, you would LOVE this. We also had the Radiatori alla Vodka and the Anolini, both were amazing but my favorite was definitely the Radiatori. I tried a red wine from Tuscany as well, I believe it was called La Lupinella and I loved it! This has definitely become one of my favorite Italian restaurants in Vancouver!
Preet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음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꼭 드셔 보세요. 저희는 맛있는 람부르스코 한 병을 곁들여 가족 스타일로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은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모든 음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가지 종류의 디저트가 나왔습니다. (원문) A must try if you love Italian food and sharing food and experience with friends. We did family style with a nice bottle of lambrusco. The food just kept on coming. Everything they ordered for us was incredible. To finish it off, three types of desserts.
Peter V — Google review
635 Commercial Dr, Vancouver, BC V5L 3W3, 캐나다•http://www.caffelatana.ca/•+1 604-428-5462•Tips and more reviews for Caffè La Tana

24Joe Fortes Seafood & Chop House

4.5
(8245)
•
4.5
(4763)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조 포르테스 해산물 & 찹 하우스는 밴쿠버 다운타운의 롭슨 스트리트와 썰로우의 모퉁이에 위치해 있으며, 35년 이상 최고의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수상 경력이 있는 레스토랑은 지속 가능한 해산물에 중점을 두고 샌프란시스코 스타일의 해산물 그릴로 유명합니다. 200종 이상의 와인을 갖춘 광범위한 와인 리스트를 통해 손님들은 역동적인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스가 늘어선 좌석과 인기 있는 굴 바가 있는 활기찬 식당은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더합니다.
분위기로 가는 곳 같지만 그래도 벤쿠버의 마지막 식사를 하기엔 좋았어요. 해산물이 신선하고 사람들이 시끌벅쩍 붐벼서 공간에서 느낄수 있는 에너지가 컸어요. 담당 웨이터 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참 좋았어요 :)
EJ L — Google review
예약없이 방문했는데 바로 안내받아서 들어갔어요 일단 너무 친절해서 좋앗고 처음에 식전빵 랍스타오일이랑 발사믹 식초에 찍어먹는데 오일향이 좋아서 맛있었어요!!!!! 연어구이 쉐어 할꺼라고 하니 두접시로 나눠주심🫶🏻 굴도 4조각 먹구 너무 맛있어서 추가로 먹었습니다 다만 자리가 너무 빡빡하게 되어있어서 ㅠㅜ 서버분이 물 가지러 왔다갔다하는데 좀 불편했습니다 추천해주신 와인 맛있었어요 팁포함해서 총 22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퇴사하고싶다 — Google review
제공되는 음식의 양이 풍성합니다. 해산물 전문 식당이므로, 메뉴 선택 시 해산물 요리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전반적인 분위기와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Foodie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서비스도 아주 빠름. 오이스터는 아주 싱싱하고 맛있었음 해피아워는 오이스터가 반값이라 좋았고 다른 해피아워 메뉴들은 가격은 싸지만 양도 조금 작았으나 가격 대비 만족함.
PARK S — Google review
(2024.2.3 방문) 저녁 식사 예약하고 방문- 굴 🦪과 해산물 플래터는 진짜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둘이 먹기에 아주 충분한 양이에요. 근데 디저트는 넘 달고 맛이 없어서 남겼어요..😔 담당 서버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활기찬 분위기라 좋긴하지만 시끄러워서 대화하기 무리수 주의-
Lena _ — Google review
식당 내부에서 오랜 역사가 느껴지는 특별한 분위기였어요! 빵 찍어먹으라고 주는 랍스터오일이 찐하니 좋았어요 ㅋㅋ
지나가는나그네 — Google review
좀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예약없이 갔는데 바로 안내받음 식당 분위기가 좋았고 서버분도 친절하심 가격대가 좀 비싸긴했지만 음식도 맛있었음
J J — Google review
해피아워 굴이 저렴하긴 하지만 할인이 아닌 굴이랑은 차이가 있었어요.해피아워 굴은 선택이 아니고 선택해서 먹는 굴 중에는 로얄 미야기가 제일 좋았어요. 리틀 윙은 진짜 미니 수준이에요.해산물을 못 드시는 일행이 있다면 스테이크도 괜찮았습니다. 랍스터 오일과 비네갈 섞어주는 소스도 좋았어요.
김Neco — Google review
777 Thurlow St, Vancouver, BC V6E 3V5, 캐나다•http://www.joefortes.ca/•+1 604-669-1940•Tips and more reviews for Joe Fortes Seafood & Chop House

25카페 메디나

4.5
(5334)
•
4.5
(1712)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카페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이벤트홀
카페 메디나는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밴쿠버의 인기 장소로, 독특한 와플 토핑이 있는 다양한 낮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카페는 지중해에서 영감을 받은 요리와 다양한 커피, 차, 칵테일, 와인, 맥주를 제공합니다. 프랑스의 뿌리를 가진 분주한 브런치 장소로, 쿠스쿠스와 카수레와 같은 전통 요리와 머게즈 소시지 및 훈제 연어와 같은 아침 식사 접시를 제공합니다.
평일 낮 12시반에 혼자오니 대기없이 바 자리에 바로 앉았습니다. 런던포그 티, Paella, 와플 +메이플시럽 주문했습니다. 요리는 약간짜긴 하나 양이 푸짐하고, 전체적인 맛과 발란스가 좋았습니다. 와플은 바삭하진 않으나 시럽과의 조화가 좋았고, 티도 적당히 달고,뜨겁지 않고 마시기 적당한 온도로 나왔습니다. 영어로 말하는게 샤이해서 바에서 일하는 직원이 말 걸까봐 걱정했는데, 음식이 어떤지, 티가 언떤지 정도만 물어봐줘서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Mango ( — Google review
Tagin을 먹었는데, 소시지가 맵고 고수가 들어갔는지 제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아마 저 같은 한국인은 좋아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위기가 좋지만 인기가 있는 만큼 사람이 북적거리는 느낌입니다 서비스를 잘 해주었습니다
1기 K — Google review
밴쿠버에서 먹은 아침식사 중 최고!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맛나고 분위기도 좋아요 와플이랑 프리카세 완전 추천요
Saeromi K — Google review
와플이 맛있었고 아보카도 샌드위치는 생각보다는 평범했어요. 예약을 안하면 대기가 좀 있고 커피도 아주 맛있는건 아니지만 괜찮은 편이라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Sue K — Google review
Staff was very friendly. I had salted caramel latte(very good), Saumon Fume, plain waffle. 연어가 들어간거는 조금 짤수 있지만 계란이랑 같이 섞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와플도 약간 가벼운 편이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Ariel S — Google review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사람이 많길래 들어가봤는데 커피, 바, 브런치, 와플을 팔고 있었습니다. 혼자 먹기에도 눈치 보이지 않는 분위기, 시끌시끌 합니다. 연어 샌드위치와 차이 라떼를 먹었는데 맛있으나 강렬한 짠맛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소금 결정이 씹히는 정도. 의도한 짠맛인지.
이정화 — Google review
서버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브런치 맛있었어요! 식전에 마신 아메리카노도 괜찮았어요. 손님들이 많아서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는 조용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정신없이 시끄러운 건 아니고, 적당한 소음은 있다고 보시면 좋아요! 인테리어가 마음에 많이 들었어요ㅎㅎ 재방문 의사 100%!!!
Lily — Google review
직원분이 세상 제일 친절했습니다 :-) 살짝 매콤한 토마토 소스와 미트볼이 정말 맛있습니다. 소스에는 살짝 향신료가 들어갔으며 , 빵도 부드럽고 크림치즈도 잘 어울렸습니다 와플도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아침 9:30에 왔는데 대기는 없었지만 사람이 많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하고 싶습니다 :-)
리장Lee J — Google review
780 Richards St, Vancouver, BC V6B 2W1, 캐나다•http://www.medinacafe.com/•+1 604-879-3114•Tips and more reviews for 카페 메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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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ightingale

4.5
(3662)
•
4.5
(733)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캐나다 레스토랑
나이팅게일은 밴쿠버에 위치한 현대적인 식당으로, 다양한 현대 캐나다 요리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계절 채소 요리, 신선한 샐러드, 피자, 파스타, 크루도 및 공유를 위해 설계된 창의적인 단백질 요리를 제공합니다. 산업적인 세련미를 갖춘 공간은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손님들이 중심 바에서 다양한 와인 리스트, 하우스 리바이브, 회전 칵테일 및 지역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방울양배추, 조개파스타, 삼겹살구이 먹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음식도 감칠맛이 폭발해요. 엄청 만족스럽습니다:) 화요일 저녁에도 대기 있으니 예약하고 가세요~!
Gracie S — Google review
정~~~말 시끄러워요 와 일행과 대화소리가 잘 안들려요 서비스는 무난-친절했습니다 음식은....가격값은 못하는 거 같아요 미트볼은 고기가 너무 갈려서 식감이 거의 없고 퍽퍽했고 간도 잘 안된 기분이었어요. 봉골레는 기대했는데 그냥 그랬어요. 버터맛?이 강했습니다 Brussels sprouts가 제일 맛있었는데 집에서 할 수 있을 것 같은 맛이에요 평일 저녁 8시에 방문했는데 예약없이 워크인 쉽게 가능한 것 같습니다 팁은 18%에서 시작이에요
김예지 — Google review
실내 1-2층, 실외 테라스 테이블이 있는 규모 있는 벤쿠버의 레스토랑입니다. 가게 분위기가 좋고 음식맛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접객해주시는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식사 가능했습니다. 추천합니다.
DotVega — Google review
웨이팅 3-40분이면 들어갈 수 있었고, 예약을 할 수 있는 것 같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던 밴쿠버에서의 첫 끼 식사네요 레몬 세이지 음료는 피클주스 같아서 피자랑 잘 어울렸으니 피클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세요ㅎㅎ
Cong H — Google review
비싼 곳이라 서비스가 일단 좋습니다. 그런데 피자가 너무 타서 먹기 싫었어요. 근처 마트에 냉동으로 된 나이팅게일 피자를 파는데 탄 부분이 많더라구요. 제것만 태운건 아닌가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마닐라조개가 들어간 파스타가 맛있어요. 상큼한 레몬향까지. 파스타는 맛집인정. 세비체도 맛났어요. 버터치킨은 한국치킨이 낫다는 걸 알려주는 맛이었어요. 특별함이 없습니다. 후식은 그냥저냥입니다.
Jinhwa S — Google review
매우 추천하는 식당이다. 플레이트를 시켜서 각자 그릇에 덜어 나눠먹을 수 있는 컨셉의 식당이며, 음식 수준도 훌륭했다. 다만 놀라웠던 점은 우리가 먹었던 요리들이 매우 한국적이었다는 점이다. Buttermilk fried chicken은 한국 충만치킨의 티꾸닭 간장치킨과 매우 비슷한 맛이 난다. Roasted pork belly는 한국의 통삼겹살 느낌인데, 이 조리 방식이야 얼마든지 비슷할 수 있지만, 같이 곁들여져서 나오는 소스는 영락없는 쌈장이었다. 맛은 쌈장이었고 식감은 매우 부드러웠다. 그 외에는 Clam Spaghetti는 마늘의 풍미가 가득한 봉골레였다.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친숙했고, 무엇보다도 여러명이 같이 가서 Share 할 수 있는 형태의 음식점이었다. 다음에 다른 음식들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송주형 ( — Google review
음식은 양이 적지만 매우 수준이 높았으며, 직원들의 접객이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저녁시간 아이를 동반 했음에도 불편함 없이 이곳의 분위기를 충분히 즐길수 있었으며, 아이들 역시 즐거워 했습니다. 벤쿠버 다운타운을 방문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추천 합니다
Tae K — Google review
Beautiful!!! 밴쿠버에서의 첫생일을 나는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너무 맛있는 음식과 완벽한 분위기 친절한 서빙!!! 삼박자가 딱 들어맞았어요! 나는 이곳에서의 첫생일을 축하한걸 넘 아름답게 기억할것 같아요!! 치킨은 맛있어서 또 주문한거는 안비밀^^
늘봄 — Google review
1017 W Hastings St, Vancouver, BC V6C 2G6, 캐나다•http://hawknightingale.com/•+1 604-695-9500•Tips and more reviews for Nightingale

27Hy's Steakhouse & Cocktail Bar

4.5
(2563)
•
4.0
(578)
•
Mentioned on 
 
$$$$very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술집
라운지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Hy's 스테이크하우스 & 칵테일 바는 전통적인 나무 패널 환경, 아늑한 천으로 덮인 부스, 그리고 풍부한 색조의 카펫으로 유명한 고전적이고 호화로운 캐나다 스테이크하우스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완벽하게 조리된 숙성 소고기, 테이블 사이드에서 제공되는 시저 샐러드와 크림 시금치 같은 클래식 스테이크하우스 사이드, 그리고 해피 아워 동안 제공되는 놀라운 치즈 토스트를 제공합니다. 시대를 초월한 세련미와 전설적인 바삭한 치즈 토스트를 갖춘 Hy's는 65년 이상 캐나다의 스테이크하우스 경험을 정의해 왔습니다.
벤쿠버 스테이크 제일 잘하는 곳. 이곳을 왜 이제 왔나 싶을정도로 너무 감동 먹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안심,티본 스테이크 너무 맛있어요 ❣️ 시금치,버섯도 추천해요. 서버도 친절. 재방문 할예정~!
Toast H — Google review
저희는 예약을 한 뒤 방문했고 레스토랑에 들어가자마자 고풍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놀라웠어요!🥹 마치 중세에 온 느낌을 받았는데요! 스테이크 조리과정을 볼 수 있는 곳까지 마련되어있어서 먹는 즐거움 뿐만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사로잡았더라고요! 메뉴는 스타터로 가장 유명한 Cheese Toast & Ceaser Salad 를 주문했고 메인으로는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 Mushroom 추가로 주문했는데요! Cheese Toast 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입안에서 샤르르 녹는 식감이라 너무나 맛있었고 Ceaser Salad 는 직접 테이블앞에서 서버분이 만들어주셔서 넘 인상깊었습니다! 스테이크 또한 입안에서 녹는 느낌이였고 다른음식과 곁들여먹으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다비드 — Google review
시저 샐러드를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십니다. 무려 3분을 넘게 만들어주셔서 이 가게의 샐러드에 대한 진심을 깊게 느꼈습니다. 서버분이 아주 친절하시고, 본인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월요일 점심에 들렀는데 고기굽기도 좋았고 스테이크가 아주 맘에들었어요. 저희는 양이 많지 않아서 뉴욕스테이크10oz, 시저샐러드, 사이드 치즈토스트를 시켰는데 배가 불렀어요. 저는 치즈토스트가 생각보다 꽤 맛있었고 동행은 시저샐러드와 스테이크를 극찬했어요. 서버분이 둘로 나눠서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 식당은 그 샐러드 만들어주셨던 백인남성분으로 기억남을 것 같아요. 밴쿠버 처음 여행 첫 식사였는데,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서 식사를 도와주셔서 아주 기분좋게 식사했어요. 다음에 밴쿠버에 또오면 그 서버분 계실 때 또 방문해야겠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L — Google review
매우매우 만족하는 저녁식사였습니다 치즈토스트 시저샐러드 바나나프로스터까지 시그니처 메뉴가 완벽했어요 스테이크도 너무 멋졌습니다
이가은 — Google review
벤쿠버의 마지막밤 ☺️ 늦은 점심으로 배가 이미 부른 상태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들러보고싶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들도 하나하나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또 오고싶어요😚🍁
KI S — Google review
결혼 4주년 기념으로 HY's 에 다녀왔어요. 손님이 붐비는 시간을 피해 이른 저녁을 먹었습니다. 손님이 적었고 나중에 저녁시간이 되자 손님들이 많이 찾아서 빨리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내부의 분위기는 다소 어두워서 색다른 분위기가 나타났습니다. 직원분의 서비스는 상당히 훌륭했습니다.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맞이해줬고, 메뉴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설명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음식의 퀄리티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 시작할때 먹었던 빵에서부터 샐러드와 스테이크 그리고 랍스타까지 모든게 완벽한 저녁이었습니다. 결혼 4주년 기념을 Hy's 에서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James K — Google review
이곳이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스테이크 하우스라고 하는군요. 놀라운 것은 치즈 토스트입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고 정말 맛있습니다. 부드러운 빵에 치즈가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체다 치즈의 향이 강하지 않으며, 녹은 치즈의 질감이 부드러웠어요. 신세계입니다. 저 토스트 먹으러 오세요. 일행이랑 레시피 맞추기 놀이를 했는데 체다치즈, 파마산, 그뤼치즈, 후추, 버터를 녹여서 소스를 만든 뒤에 빵 위에 올리고 오븐에 구웠다는군요. 가능하신 분들은 집에서 한 번 만들어 보세요. 그 다음은 시저 샐러드입니다. 맵습니다. 청양고추같은 느낌이 들어요. 비밀이라면서 제 테이블 옆에 레시피를 흘리고 가더군요. ㅎㅎ. 수석웨이터로 보이는 분이 직접 만들어 줍니다. 비밀은 타바스코 소스와 생마늘이더군요. 시저 샐러드가 매콤해서 느끼함을 상쇄시켜주지만 와인이랑 마시기엔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스테이크와 샐러드. 가장 아쉬운 것이 스테이크였어요. 미디움인데 미디움 웰던으로, 미디움 레어인데 미디움으로 나오더군요. 저는 제대로 나왔습니다만 이번에는 짜더군요. 왜 그런가 봤더니 소스가 이탈리안 생햄을 써서 만들었더군요. 그래서 감칠맛이 훌륭한데 어쨌든 약간 짭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손님은 절반 이상을 남기셨어요. 한우의 월등함을 다시 느끼는 순간이었어요. 디저트로 일행은 바나나로 된 것을 시켰는데 아주 훌륭하더군요. 테이블 바로 옆에서 조리해 줍니다. 불쇼가 있어요. (사진 참고) 저는 수석 웨이터가 추천한 초코케잌을 먹었는데 아주 녹진하고 촉촉하고 벨기에 초콜렛의 진한 향이 넘쳐나서 오히려 부담스러웠습니다. ㅎㅎ. 이 식당은 비쌉니다. 하지만 그 만큼의 가치는 못 한다고 봐요. 하지만 치즈 토스트 먹으러 오세요. 신세계입니다. 저렴한 스테이크도 있으니 오셔서 드셔 보세요. 아마 맛은 별로일 것 같습니다만... 밴쿠버에서 가장 괜찮았던 곳은 “블랙 앤 블루” 였습니다.
T K — Google review
비싼 값어치를 함. 빵, 샐러드 맛있음. 스테이크는 약간 서양인 취향으로 맛집인듯 두꺼운 느낌. 특정 부위에는 힘줄도 빠지지않고 그대로 있어서 먹기 힘든 부분도 있었음.
JUN L — Google review
637 Hornby St, Vancouver, BC V6C 2G2, 캐나다•http://www.hyssteakhouse.com/•+1 604-683-7671•Tips and more reviews for Hy's Steakhouse & Cocktail Bar

28Tavola

4.5
(938)
•
4.5
(408)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음식점
타볼라는 밴쿠버의 웨스트 엔드에 위치한 아늑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수제 파스타와 나눠 먹기 좋은 이탈리안 요리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난방이 된 파티오가 있는 아늑한 공간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최고급 재료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타볼라는 이 지역의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메뉴에는 신선한 파스타부터 육즙이 풍부한 고기 부위까지 군침 도는 요리가 다양하게 제공되며, 모두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에서 제공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편하게 저녁 식사하기 좋은 곳이에요! 이른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크로스티니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제철 크로스티니는 깜짝 놀랄 만큼 맛있었어요. 파스타는 신선했고, 아스파라거스는 새콤달콤해서 잊을 수 없었어요. 칵테일은 평범했지만, 확실히 다양한 칵테일이 있었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좀 시끄러웠어요. 주차도 좀 헷갈렸지만, 전화로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원문) Good spot for a casual dinner! Came in for an early dinner and we loved trying crostinis, with the seasonal one being a pleasant surprise. The pasta was fresh, and the asparagus was tangy and unforgettable. The cocktail was average, but they definitely had an interesting selection. It is a bit loud during the time we went. The parking was also a bit confusing, but the kind lady on the phone helped us find it!
Ou J — Google review
미국 옛날 분위기 레스토랑 감성 파스타는 맛있어요. 파스타 추천 스테이크는 진짜 제일 별로였음. 실망스러운 수준..
Toast H — Google review
별 맛없음.
Uz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볼라에 두 번째 방문했는데, 이번에도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저녁 식사도 정말 훌륭했어요! 서비스는 저녁 내내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야외 파티오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정말 매력적인 곳이었고, 실내는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라 데이트하기에 안성맞춤이었어요. 집 근처에 이렇게 훌륭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에요. 타볼라는 편안하고 특별한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딱 맞는 곳 중 하나가 되었어요. (원문) This was our second visit to Tavola, and once again it was a great experience. Dinner was wonderful! The service was very welcoming and attentive throughout the evening. We really enjoyed the outdoor patio, such a charming spot, and the interior has a warm, cozy ambiance that’s perfect for a date night if you prefer to sit inside. We're lucky to have such a great Italian restaurant close to home. Tavola has definitely become one of our go to spots for a relaxed and special evening out.
Ersu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 다섯 명과 함께 멋진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음식만큼이나 서비스도 훌륭하고, 와인 셀렉션도 훌륭합니다. 도시에서 꼭 가봐야 할 이탈리아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Went for a lovely dinner here with 5 of my friends. The service in this place is just as fantastic as the food. Wine selection is also on point. A must visit Italian restaurant in the city!
Nik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스타는 맛있었지만 가격 대비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았어요.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고,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는 데이트에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사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메뉴는 스티키 토피 푸딩이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식사 마무리로 딱 좋았어요! (원문) The pastas tasted good but not that exceptional for the price. The service was very welcoming though and we enjoyed the warm and cozy ambiance which is perfect for date night. Fav dish was actually the sticky toffee pudding - so delicious and a great way to end a meal!
Cat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 웨스트 엔드의 숨은 보석, 타볼라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이탈리아 저녁 식사를 즐겨보세요.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곳이에요.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 훌륭한 가성비, 그리고 멋진 분위기까지! 테라스에 앉아 마치 이탈리아 거리에 있는 듯한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다양한 파스타와 단백질 메뉴를 제공하는 간결한 메뉴가 특히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스티키 토피 푸딩은 정말 최고예요. 사장님 제시카도 정말 친절하셨고, 이 멋진 레스토랑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tavolavancouver @thefoodiecarguy (원문) Amazing Italian Dinner at this hidden gem in Vancouver’s West End - Tavola Restaurant. This place checks off all the boxes - Great simple good quality fresh food, great friendly and attentive service, great value and a wonderful vibe & ambiance. We sat out by the patio and literally felt like we were on the streets of Italy. Love the concise menu with a good selection of pastas & proteins. The Sticky Toffee Pudding is to die for. Jessica the owner was super nice and it was great to hear the story about the origins of this wonderful restaurant. @tavolavancouver @thefoodiecarguy
TheFoodi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을의 좋은 지역에 위치한, 멋진 야외 좌석을 갖춘 아주 매력적인 이탈리아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서비스는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했습니다!!! (원문) Very charming Italian restaurant with nice outdoor seating in a great part of town. Food was delicious and service was professional, yet hospitable!!!
Jason — Google review
1829 Robson St, Vancouver, BC V6G 1E4, 캐나다•https://tavolavancouver.com/•+1 604-606-4680•Tips and more reviews for Tavola

29Cioppino's Mediterranean Grill

4.6
(782)
•
4.5
(373)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very expensive
지중해식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치오피노의 지중해 그릴은 밴쿠버의 활기찬 예일타운 지구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수상 경력이 있는 셰프 주세페 피노 포스테라로가 소유한 이 레스토랑은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여 계절별 지중해 요리를 제공합니다. 오픈 키친은 독특한 분위기를 더하며, 이벤트를 위한 세련된 개인실도 있습니다. 광범위한 와인 선택은 와인 애호가들에게도 훌륭한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와우 정말 좋은 경험이네요!! 친구의 생일을 위해 이곳에 왔는데 우리 모두는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고 수준입니다. 우리는 즉시 호스트의 환영을 받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제가 방에 들어올 때 모두가 저에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우리 서버는 재미있고 좋은 제안을 해주었습니다. 주인이 나와서 음식이 어떤지 개인적으로 느꼈는지 물었습니다. 환영하고, 우리에게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은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심지어 음식을 나누어 주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는데, 아주 오랫동안 이런 서비스를 경험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는 밴쿠버 레스토랑이 최소 18%의 팁을 요구할 때 존경해야 할 표준입니다. 그들의 기계에는 고정된 백분율이 없다는 점을 추가해야 합니다. 금액이나 백분율을 선택한 다음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숫자를 입력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됩니다. 특히 고급 식사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매우 드문 일이며, 요즘 팁 문화가 통제할 수 없을 때 확실히 보너스입니다. 하지만 훌륭한 서비스와 음식 때문에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기꺼이 팁을 아낌없이 베풀었습니다. 이제 음식은 내가 먹어본 최고의 파스타입니다. 소스, 면의 질감, ​​고기의 양, 한입에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우리는 전채요리로 태평양 문어를 나눠 먹었는데, 소스가 독특하고 놀라울 정도로 좋았고, 문어는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우리가 공유한 양고기 랙은 셰프가 서빙할 때 이미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미디엄 레어로 조리된 양고기를 먹을까 회의적이었지만 알고 보니 너무 부드럽고 육즙이 많았습니다. 칵테일과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문 닫기 전에 꼭 다시 방문해서 더 많은 메뉴를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WOW what an experience!! Came here for a friend’s birthday and we all had a blast from the start to finish. The service is absolutely top notch, we were instantly greeted and seated by the host, everyone smiled at me when I walk in the room, our server was funny and made good suggestions, the owner came out to ask how the food was which felt personal and welcoming, everyone served us was attentive and friendly, they even offer to divide the food for you, have not experienced service like this in a very very long time. This is the standard Vancouver restaurants should look up to when they ask for minimum 18% tips. I must add that their machine doesn’t have fixed percentage, it gives you the option to select either amount or percentage then enter the number as you see fit. This is very rare especially considering it’s fine dining, it is definitely a bonus when the tip culture nowadays is out of control. With that being said, for their excellent service and food, everyone including myself is more than happy to tip generously. Now the food, the BEST pasta I’ve ever had. The sauce, the texture of the noodles, the portion of the meat, everything in one bite is perfection. We shared the pacific octopus as appetizer, the sauce was unique and surprisingly good, the octopus was very tender. The lamb rack we shared was already separated by the chef when served, initially I was skeptical to get a medium rare cooked lamb but it turned out to be so tender and juicy. The cocktails and desserts were super delicious as well. I would like to come back to try more dishes before they close down 😋
Yoyo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훌륭한 서비스와 아름다운 장소. 구식 - 잘 만들어졌고, 부드럽고 쓴맛이 나는 맛이 좋습니다. 우니 파스타 - 이것은 계절 특별 메뉴였습니다. 감귤류와 유니 향의 인상적인 조합과 크림 같은 질감이 인상적입니다. 디저트 - 전체 공개: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 커피빈 액센트가 들어간 초콜릿 무스 메인이었습니다. (원문) Absolutely delicious! Great service and beautiful venue. Old fashioned - well made, smooth and nicely flavoured with bitters. Uni pasta - this was their seasonal special. Impressive mix of citrus and uni flavours with a nice creamy texture. Dessert - full disclosure: forgot the name. It was a chocolate mousse main with a coffee bean accent.
Elmir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약 한 달 전에 이 정통 레스토랑을 방문했고 전채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코스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우선, 우리는 비트 샐러드, 카프레제, 오징어를 즐겼습니다. 모두 정말 놀랍고 풍미가 넘쳤습니다. 메인으로는 양갈비를 주문했고, 남편은 스테이크를 선택했어요. 두 요리 모두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고기로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식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우리는 티라미수와 초콜릿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각 디저트는 풍부하고 퇴폐적이며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의 완벽한 결말이었습니다. 분위기는 따뜻하고 매력적이었고, 벽을 장식한 아름다운 사진이 공간의 매력을 더해주었습니다. 우리는 또 다른 특별한 식사를 위해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 (원문) We visited this authentic restaurant about a month ago and were thoroughly impressed with every course, from appetizers to dessert. For starters, we enjoyed the beet salad, Caprese, and calamari—all of which were absolutely amazing and bursting with flavor. For the main course, I ordered the lamb chops, while my husband chose the steak. Both dishes were cooked to perfection, with tender, juicy meat that exceeded our expectations. To round off our meal, we indulged in the Tiramisù and chocolate cake. Each dessert was rich, decadent, and the perfect ending to a memorable dining experience. The atmosphere was warm and inviting, with beautiful photographs adorning the walls that added to the charm of the space. We can’t wait to return for another exceptional meal!
Sarah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리는 내 음식 꿈을 괴롭힌다. 드물고 완벽하게 요리되어 오리 요리 3개를 주문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화이트 트러플을 곁들인 가리비는 전채 요리로 너무 완벽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공동 요리로 오리 라피 라자냐를 먹었고 주방에서는 이것을 우리가 공유할 수 있는 요리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내가 여기서 먹을 수 있고 먹었을 모든 식사 (원문) The duck haunts my food dreams. It was rare and cooked to perfection I could have had 3 orders of duck and been happy. The scallops with white truffle were so perfect as an appetizer. We also had the duck Rafi lasagna as a shared dish and the kitchen was able to make this a shareable dish for us. The all the meals I could and would have had here
Jame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을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 광범위한 와인리스트와 함께 항상 좋은 음식과 서비스. 약간 비싸기 때문에 나를 위한 특별한 경우에만(또는 그들이 많이 하는 회사 저녁 식사). (원문) One of my favorite restaurants in town! Always good food and service with extensive wine list. Only on special occasions for me tho (or corporate dinner, which they do a lot), as it’s a bit pricy.
Kanak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놀라웠고, Pino 셰프는 매우 친절했고 음식 알레르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트 메뉴의 열렬한 팬은 아니었고 엄청난 가격표에 비해 더 높은 품질과 양의 음식을 기대했습니다. 그래도 폐쇄되기 전에 밴쿠버의 필수품을 경험해 보니 반갑습니다. (원문) Service was phenomenal, Chef Pino was very friendly and great with food allergies. Was not the hugest fan of the set menu and I expected higher quality and quantity food for the exorbitant price tag. Nice to experience this Vancouver staple prior to its closing though.
Aryelah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아내와 저는 어젯밤 저녁 식사를 위해 Cioppino's를 방문했고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 서버 Mike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우리는 메뉴에서 몇 가지 특별 요리와 몇 가지 요리를 먹었고 모두 맛있었습니다. 고품질의 제품과 기술로 만든 클래식 이탈리아 요리 - 재료의 단순함이 정말 빛을 발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My wife and I visited Cioppino’s for dinner last night, and had a wonderful experience. Our server Mike, was fantastic. We had a couple specials and a couple dishes from the menu, and it was all delicious. Classic Italian dishes made with quality products and technique - the simplicity of the ingredients really shines through. Highly recommend!
Gur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랍스터 파스타는 서비스 및 나머지 메뉴와 함께 훌륭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이곳에서 많은 축하 행사를 가졌습니다. 모든 식사를 특별하게 만들어준 Cioppino's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Favorite restaurant in Vancouver, hands down. Lobster pasta is excellent, along with the service and the rest of the menu! Highly recommend. I personally had many celebrations here since I was a child. Thanks Cioppino’s, for making every meal so special.
Hannah — Google review
1133 Hamilton St, Vancouver, BC V6B 5P6, 캐나다•https://www.cioppinosyaletown.com/•+1 604-688-7466•Tips and more reviews for Cioppino's Mediterranean Grill

30Anh and Chi

4.4
(4391)
•
4.5
(227)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베트남 음식점
아시아 레스토랑
칵테일바
음식점
안과 치는 수년 동안 쌀국수와 같은 전통 요리를 제공해 온 잘 알려진 베트남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과거에 품질 높은 요리로 인정받아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곳의 분위기는 베트남의 뿌리를 기리며, 맞춤형 목재 패턴, 젓가락 패널, 야자수 인쇄 벽지, 현대적이고 복고풍 디자인 요소가 혼합된 수입 베트남 벽 타일이 특징입니다. 지역 주민들은 이 지역에서 정통 쌀국수를 즐기기 위한 필수 장소로 안과 치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밴쿠버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베트남 쌀국수집 모던한 분위기에 가격은 살짝 있는 편이지만, 분위기 가게 스타일 생각하면 납득이 되는 정도. 전체적으로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즐기면서 찾기 좋은 식당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친절하고 나이쓰한 분위기와 각종 주류가 있어서 저녁에도 괜찮은 약속 장소로 활용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근처 카페가 없으니 그냥 식사 후 여기서 커피 한잔 더 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너무 모험은 하지 말고 무난한 메뉴가 괜찮을듯.
Jun L — Google review
항상 웨이팅있는 맛집 입니다. 예약하려면 기부금 내고 해야 한다는데 저는 그냥 워크인으로 갔어요~ 삼십분 정도 기다렸고 분위기도 맛도 너무 좋아요 ㅠ 스파이시 누들이랑 스프링롤 그리고 에그 오믈렛 시켰는데 대대대 만족입니다 !!
고구려인 — Google review
밴쿠버 핫한 베트남 쌀국수 2대째 운영하는 식당, 기존 전통 베트남쌀국수에서 힙한 브랜드로 탈바꿈 가격은 25캐나다달러 세금과 팁 추가하면 35불 생각하면 됨 그래도 맛있고 양도 충분하니 꼭 경험해보시기를!!
Edward J — Google review
미쉐린가이드에 나온 식당이라 기대가 컸는데 기대 이상이였어요! 덩이의 베스트 오브 쌀국수였고 베트남 음식을 잘 못 먹는 둥이도 너무나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나 친절하구요! 최고😆
이민아 — Google review
가격은 사악함. 느리게 나옴. 하지만 우주최강쌀국수임. 최소 밴쿠버 쌀국수 패왕임. 죽기전에 한번은 먹어봐라.
아시안큐티뽀쨕무새 — Google review
한국인한테 이미 유명한지 쫌 있다. 재료들이 신선 그자체 팟타이랑 반쎄오 먹었는데 반쎄오는 반죽이 좀 두꺼운편 근데 또 바삭하긴 엄청 바삭함. 서버 “NIKO?”분이 담당해주셨는데 진짜 너무 좋았음. 음식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본인 추천 메뉴랑 음식 조합까지. 본인 일에 자부심있는 것 같아 나까지 기분 좋았다 ☺️ 갑자기 고추 오일도 가져다 주심 ❣️ (근데 계산할 때보니깐 팁 18%부터 시작인긴함)
S E — Google review
19:30쯤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있었고 20분 정도만에 연락와서 입장했어요. Fresh sigon roll, 반쎄오, 쌀국수를 주문했는데 진짜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어떤 분이 밴쿠버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고 어쩌면 살면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을지도 모른다고 하신 리뷰를 봤는데 이 말에 백번 공감했네요. 여기 오기 직전에 베트남 여행했는데 베트남에서 먹은 음식들보다 맛있었어요. ㅋㅋㅋ 물론 가격은 세네배 되는 것 같지만요 ㅎㅎ 밴쿠버의 물가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맥주 첫번째에 있는 생맥주 존맛입니다 ㅜㅜ 최고최고! 테라스 자리에 앉았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Gabi라는 직원 분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더욱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저녁이라 추워졌는데 난로랑 약간 거리 있어보인다고 담요를 가져다주셨어요 ㅠㅠ 센스 만점 ❣️ 담에 밴쿠버 오면 꼭 다시 갈 거예요
갱갱 — Google review
항상 줄서있길래 오픈 타임 쯤 맞춰서 갔습니다 직원분들 특히 바에 계신 직원분이 되게 친절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다른 베트남 음식점보다 약간 비싸긴 하지만 그정도는 충분히 감안할만한 것 같아요
박성렬 — Google review
3388 Main St, Vancouver, BC V5V 3M7, 캐나다•http://www.anhandchi.com/•+1 604-878-8883•Tips and more reviews for Anh and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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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Dynasty Seafood Restaurant

4.2
(2155)
•
4.0
(225)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아시아 레스토랑
중국 음식점
다이너스티 해산물 레스토랑은 복잡한 딤섬과 고급 중국 요리로 유명한 고급 식당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생선 수조가 있는 세련된 환경을 제공하여 식사 경험을 더합니다. 다이너스티 해산물은 식사 경험으로 유명하지만, 고품질 테이크아웃 옵션을 제공하는 데에도 능숙함을 입증했습니다.
지난번 딤섬브런치 먹으러 갔다가 반해서 이번엔 저녁 먹으러 갔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무슨 메뉴를 시켜도 일반적인 차이니즈레스토랑의 수준을 넘어섭니다. 특히 딤섬은 거기가 거기지 하는 저의 편견을 부셔주는 기회였어요.
Jinhwa S — Google review
주차 후 주차 등록을 바로 하지 않았더니 주차 위반 티켓을 받았습니다. 주차 등록 어떻게 해야하냐고 서버분께 물어봤었는데 너무 바쁜 나머지 저희의 요청 사항을 잊은 탓에 차량번호 등록이 늦게 되어 티켓이 나온거였어요. 방문하신 분들은 차량번호 등록부터 바로 하세요. 식사는 맛있었고 서버 분도 친절합니다. 딤섬 먹으러 간거였는데 저녁이라 딤섬은 못 먹어 아쉬웠네요.
설쓩 — Google review
광동요리의 수준이 홍콩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밴쿠버, 그곳에 있는 수 많은 광동레스토랑 중 최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광동 친구들이 말하기를 소고기 쌀 볶음면 (干炒牛河)은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정말 잘 만들기는 힘든 그런 요리라 그걸 먹어보면 그 주방장의 실력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곳의 볶음면이 밴쿠버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숙주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었고 소고기의 익힘이 완벽했습니다. 간 또한 짠맛과 감칠맛이 전혀 과하지 않고 모자르지도 않았구요. 딤섬도 어느 하나 빠지지 않았고 다 맛있네요. 서비스도 좋았고 지하에 두 시간 무료 주차도 매리트가 있습니다. 저녁에도 들러서 해산물을 먹어보고 싶네요.
L'Étranger — Google review
비싸지만 맛있어요. 현지 중국계 이민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은지 빈자리가 하나도 없었어요. 바쁜 중국 음식점 치고는 서빙도 꽤 친절했습니다.
김기홍 — Google review
불친절함, 중국사람들만 대접해 줌
신복동이 — Google review
가성비가좋은식당입니다
유길원 — Google review
맛있는 딤섬
Jinchul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먹어본 딤섬 중 최고였어요! 모든 딤섬이 다 맛있다는 건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맛있었던 건 정말 훌륭했어요. 참깨볼이랑 당근 케이크처럼요! 식감과 풍미가 미슐랭 가이드에 오른 이유를 잘 설명해 주네요. 항상 포장되어 있으니 가능하면 미리 예약해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One of the best dim sum dishes we've tried! Not all them tasted that good, but the good ones were very remarkable. Like the sesame balls and the carrot cakes! The texture of them and the flavors explains why they are on the Michelin guide. I believe they are always packed better to reserve if possible.
Jenny H — Google review
108-777 W Broadway, Vancouver, BC V5Z 1J5, 캐나다•http://dynasty-restaurant.ca/contact•+1 604-876-8388•Tips and more reviews for Dynasty Seafood Restaurant

32Elisa

4.6
(2974)
•
4.5
(163)
•
Mentioned on 
2 lists 
$$$$very expensive
음식점
칵테일바
고급 음식점
엘리사는 밴쿠버에 위치한 일류 현대식 스테이크하우스로, 전 세계의 프리미엄 고기를 굽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지역에서 조달한 농산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해산물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시그니처 요리에 독특한 풍미를 더하는 멋진 Grillworks Infierno 나무 장작 그릴을 자랑합니다. 와인 디렉터 프랑코 미키엔지(Franco Michienzi)가 큐레이션한 인상적인 와인 리스트를 갖춘 엘리사는 전형적인 스테이크하우스 경험 이상의 것을 제공합니다.
유명한 스테이크 맛집이라서 예약하고 다녀옴 그런데 예약을 다음날로 한거임 그래도 5시 이전에가서 그런지 워크인을 받아줌 분위기가 엄청좋고 서버도 매우 친절하고 사람이 엄청 많음 그러나 역시 가격대는 좀 있는듯 팁은 18%부터 2%단위로 있었음 그래도 서버가 너무 친절하셔서 팁도 괜찮음 벤쿠버에서 맛있는 스테이크집을 찾는다면 강추
Soyeon Y — Google review
Juicy, well-cooked steak, fancy atmosphere and nice servers! It’s worthy to visit and try various steaks - I loved my server’s recommendation even it costs more than I thought. Steak was really rich and juicy, well-cokked just as I expected. All sides were good too, especially their Mac’n’cheese. When I came back to Vancouver and want to have any fine dining, I’ll definitely visit here again.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 직원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스테이크가 완벽했고 사이드도 맛있었는데, 특히 맥앤치즈가 좋았어요. 서버가 메뉴판에 없는 고기를 추천해주기도 하는데 추천이 만족스러웠어요! 근데 메뉴판에 없고 그램수대로 금액이 나오니까 주문 전에 꼭 가격 확인을 한번 더 하는게 좋아요. 늦게까지 열고 음식도 맛있고 ㅎㅎ 비싼 값을 합니다.
Viviana S — Google review
분위기,음식 모두 훌륭합니다.
김주영 — Google review
밴쿠버에 놀러온김에 스테이크를 먹고싶어 검색해서 온 곳인데, 음식도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그리고 음식 주문할 때 한국인 서버분이 계셔서 주문하기도 편하고 설명도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 밴쿠버에서 맛있는 스테이크 집 찾으시면 여기 추천드려요 !
김기식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작불로 구운 트루 노스 립아이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미디엄 레어로 주문했는데, 예상대로 정말 맛있게 나왔습니다. 스모키하면서도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했습니다. 모든 허브가 잘 흡수되어 입안 가득 부드럽게 녹아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스테이크 중 최고였습니다. 애피타이저로 게살 스프링롤을 주문했습니다. 진짜 게살이 들어있었는데,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는 고급스럽고 우아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원문) I ordered the True North Rib-Eye steak which was processed through wood-fire grill. I asked for medium rare and it came out heavenly as I expected. It was so smokey, tender, and juicy. All the herbs absorbed very well and crushed into my mouth. I have to say that this was the best steak I have ever tasted so far. As an appetizer, I ordered their crab spring roll. I had real crab meats as fillings, and they were so sweet snd tasty. The atmosphere was fancy and elegant. The service was excellent. Very memorable moment I had.
Giovan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웨이터의 서비스와 분위기 모두 훌륭했습니다. 에피타이저만 감탄을 자아냈을 뿐, 스테이크 자체는 정말 실망스러웠고 가격도 너무 비쌌습니다. 엘리사는 구글에서 검색해 보니 좋은 리뷰를 많이 줘서 스테이크 맛이 잊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후회스러웠습니다. 주문한 스테이크는 특별한 게 없었습니다. 미디엄 레어치고는 너무 드라이했습니다. 맛이 별로였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정말 훌륭했지만, 스테이크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600달러가 넘는 돈을 냈는데도 다른 곳에서 200달러로 같은 품질의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스테이크 맛 때문에 이곳을 추천하는 건 아니지만,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원문) Service from our waiter and the atmosphere are both great. Only the appetizers had the wow effect. The steaks themselves were very very very very disappointing and overly priced. Elisa has great reviews when I googled, and I thought the steaks were going to taste unforgettably amazing, but it was unforgettably regretful. There were nothing special about the steaks we ordered. Just very dry for a medium rare. Not very flavorful. Our waitress was really amazing, but still the steaks didn't pull their weight. We paid about 600+ feeling like we could have the same steak quality for 200 elsewhere. Would never recommend this place for the steak experience, but if you want great, elegant, high-end vibes, then YES!
Jenn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아내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특별한 곳에 데려가고 싶었는데, 엘리사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에 분위기도 좋고 분위기도 최고였어요. 아내는 랍스터 디너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다고 했어요. 저는 프라임립을 주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프라임립 중 단연 최고였어요. 풍미도 좋고 아주 부드러웠어요. 생일 저녁 식사는 베이크드 알래스카로 마무리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멋진 저녁을 마무리하기에 정말 좋은 방법이었어요. 멋진 저녁을 선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Absolutely a great experience! Was my wife’s 60th birthday, wanted to take her to a special place, Elisa did not disappoint. Friendly, attentive service, nice ambience and a great atmosphere. My wife ordered the lobster dinner and loved it. I ordered the prime rib, absolutely the best prime rib I’ve ever had - great flavour and very tender. We finished off her birthday dinner with the Baked Alaska…unbelievable, what a great way to finish off a wonderful evening. Thank you all for a wonderful evening.
Coli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엘리사(Elisa)에 처음 갔는데, 남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저는 통구이 치킨 반 마리를 주문했고, 남편은 블루닷 비프와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스트립로인(10온스)을 주문했는데, 둘 다 완벽하게 조리되었어요. 사이드 메뉴로는 서버 추천으로 해시브라운, 브뤼셀 스프라우트, 시저 샐러드를 시켰는데,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어요. 서버 데이브, 데이비드(죄송합니다)는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저녁 내내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솔직히 서비스에 대한 부정적인 리뷰는 이해할 수 없어요. 그 이후로 많은 게 바뀌었을지도 몰라요. 저희는 너무 훌륭했거든요. 음식과 분위기 모두 훌륭했고, 서버는 마지막에 무료 디저트로 깜짝 선물까지 해줬어요. 전반적으로 별 다섯 개짜리 경험이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t was our first time at Elisa, and we came to celebrate my husband’s birthday, everything was absolutely perfect from start to finish. I ordered the half of the Whole Roasted Chicken and my husband had the Blue Dot Beef, Prince Edward Island Striploin (10oz) both were cooked to perfection. For sides, we had the Hashbrowns (recommended by our server), Brussels Sprouts, and a Caesar Salad every dish was incredible. Our server Dave or David (sorry) he was friendly, attentive, and made the whole evening feel special. Honestly, I don’t understand the negative reviews about the service. Maybe a lot has changed since then because ours was beyond excellent. The food and ambiance were incredible, and server surprised us with a complimentary dessert at the end. Overall, the experience was five stars we’ll definitely be back!
S I — Google review
1109 Hamilton St, Vancouver, BC V6B 5P6, 캐나다•https://elisasteak.com/?utm_source=GoogleBusinessProfile&utm_med…•+1 604-362-5443•Tips and more reviews for Elisa

33Downlow Chicken Shack

4.6
(3847)
•
4.5
(59)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닭요리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다운로우 치킨 샥은 밴쿠버의 커머셜 드라이브에 위치한 인기 있는 카운터 서비스 식당입니다. 이곳은 순한 맛부터 눈물이 날 정도로 매운 맛까지 점점 강해지는 나슈빌 스타일의 프라이드 치킨을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창의적인 샌드위치와 사이드도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넉넉한 양으로 제공됩니다. 피크 시간대에는 긴 줄이 생기지만, 느긋한 분위기와 빠른 대기 줄 덕분에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친구 덕분에 찾아가게 된 집인데.. 아예 정보를 모르고 갔다가 깜짝 놀란 맛집이었습니다. 인생 치킨이예요!! 치킨버거(오리지널 주문)구성하는 빵이랑 치킨 코우슬로의 조합이 완벽하고, 사이드로 시킨 감자튀김도 진짜 맛있고 뼈없는 치킨도 두조각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친구추천으로 매운맛은 hot이었는데 매콤하니 아주 좋았어요bb 하나도 느끼하지 않았어요. 여행 끝나기 전에 윙이랑 와플치킨 먹으러 다시 가보려 합니다
아휴 — Google review
맛집 소문난데라구해서 테크아웃해서 저녁으로 먹을려구 사러갔는데 집에와서보니 딸꺼주문한게 없네요 집에서 또 갈려면 멀어서 못가구 괜히 사위허구 딸만 기분안조아 분위기만 않조와서 내꺼먹어도 소화가 안되 맛도모르것구 소화제만 먹어서 저도 별점은 주구싶지 않네요
정은영 — Google review
친한사람끼리 가서 먹어야되요. 엄청 맛있어요.
Dawha K — Google review
크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J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한 지 2년 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이곳은 세계 최고의 프라이드치킨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치킨은 한결같이 맛있고, 부드럽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우며, 환상적인 소스와도 잘 어울립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다정했습니다. 제가 외지에서 왔다고 2년 만에 방문했다고 말했는데, 무료 사이드 메뉴를 주셔서 정말 놀랐고 감사했습니다. 텐더와 빅 오 샌드위치를 꼭 드셔 보세요. 그리고 맛있는 레모네이드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밴쿠버에 갈 때마다 꼭 방문할 거예요! (원문) Two years after my first visit, I'm back, and this place has reconfirmed its status as the best fried chicken in the world. The chicken is consistently delicious, tender, and incredibly soft, complemented by their fantastic sauces. The staff is exceptionally kind and friendly. I was surprised and grateful when they gave me a free side after I told them I was visiting from out of town and hadn't been there in two years. I highly recommend trying the tenders and the Big O sandwich, and you can't go wrong with their amazing lemonade. I'll make sure to visit every time I'm in Vancouver!
Daniel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치킨버거!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치킨버거는 다크미트로 만들어서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풍부하고 육즙이 가득한 맛을 선사해요. 근처에 2시간 무료 주차 공간이 꽤 있지만, 다운로우 바로 앞 주차 공간은 유료예요. 제 생각에는 테이크아웃 전문점 같은 느낌이지만, 저는 안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꼭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Great chicken burger! A must-visit spot. The chicken burgers are made with dark meat, giving them a rich and juicy flavor you don’t find everywhere. There’s a bunch of free two-hour parking nearby, but the spots right in front of Downlow are paid. It feels more like a take-out place in my opinion, but I was able to grab a table inside. Definitely worth the stop!
Tim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건 당신이 먹어볼 수 있는 최고 품질의 핫 프라이드 치킨 샌드위치 중 하나입니다. 부드러운 빵, 넉넉한 양의 코울슬로, 그리고 큼직한 닭고기 조각까지, 필요한 모든 요소가 다 들어 있습니다. 게다가 닭가슴살과 닭다리살 중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꼭 닭다리살로 주세요!). 마지막으로, 다양한 종류의 매운맛을 제공합니다. 두 번째로 높은 매운맛("Side Of Milk"라고 불리는)을 주문했는데 꽤 매웠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Extra Hot 이상은 못 드실 것 같아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샌드위치의 맛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었던 건 다음과 같습니다. - 오리지널 소스를 조금 더 넣어 크리미하고 매콤한 맛을 더했습니다. - 드라이럽 대신 고추기름을 넣어 양념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다는 것입니다. 사장님/매니저분은 제가 만나본 사람 중 가장 친절하셨고, 음식과 서비스에 진심으로 신경 쓰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핫 프라이드 치킨에 대한 높은 기준을 세우는 분에게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참고로 샌드위치는 19달러(세금 포함)로 조금 비싼 편이지만, 크기와 품질을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실내에 테이블이 몇 개 있고, 야외 테라스에도 몇 개 더 있습니다. (원문) This is some of the highest quality hot fried chicken sandwiches you’ll eat. It has all the elements required: soft bun, good amount of coleslaw, and a huge piece of chicken. Moreover, I love that you can choose between chicken breast or thigh (go with thigh please). Lastly, they offer multiple types of heat. I took the second highest (called “Side Of Milk) heat level and it is quite spicy. I think most people will not be able to go above Extra Hot. I feel the only things that could’ve kicked the sandwich up a notch, for my personal taste is - Use a bit more of the OG sauce to add some creaminess and balance to the spice - Use some kind of chili oil season instead of dry rub. The best part of all this was the really great accommodating staff. I think the owner/manager was some of the friendliest people I’ve met and you can truly tell he cares about the food and the service. Overall, an amazing experience for someone who sets very high standards with hot fried chicken. FYI the sandwich is $19 (after tax) which is a bit steep, but worth it for the size and quality. There are a couple of tables inside and a few more on the patio outside.
Samad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비아시아식 프라이드치킨 전문점입니다. 메뉴에 있는 모든 것이 정말 훌륭하게 만들어졌어요. 보통, 매운맛, 어떤 맛을 선택하든 항상 만족합니다. 치킨은 항상 바삭하고, 엄청 바쁠 때에도 눅눅해지지 않아요. 식감과 품질에 얼마나 신경 쓰는지 확실히 느낄 수 있어요. 소스는 또 어때요? 정말 최고예요. 제가 먹어본 모든 소스가 풍미가 가득하고 치킨과 완벽하게 어울렸어요. 프라이드치킨 팬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This is hands down my favorite non Asian fried chicken spot. Everything on the menu is made incredibly well. Whether I go for the regular, spicy, or any other flavor, I’m always satisfied. The chicken is always crispy, never soggy, even when they’re super busy. You can really tell they care about consistency and quality. And the sauces? Absolutely amazing. Every single one I’ve tried has been packed with flavor and pairs perfectly with the chicken. If you’re a fried chicken fan, this place is a must-try.
Kitty P — Google review
905 Commercial Dr, Vancouver, BC V5L 2H2, 캐나다•https://www.dlchickenshack.ca/•+1 604-283-1385•Tips and more reviews for Downlow Chicken Shack

34Maruhachi Ra-men Central Library

4.4
(2263)
•
4.0
(45)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일본 음식점
Maruhachi Ra-men Central Library, formerly known as Marutama, is a popular Japanese spot offering delicious ramen and gyoza in a casual setting. The ever-present queue indicates the high quality of their freshly made noodles served in a rich chicken-based broth. You can enhance your dish with options like cha-su, sea lettuce, or spicy chili flake, and don't miss the Tamago topped with a seasoned half-boiled egg.
라멘이랑 맥주는 맛있는데, 교자만두는 별로 인듯;;
갈하얀색 — Google review
우연히 걷다 들어가게 되었는데 가려고 했던 장소로 저장되어 있던 곳이더라구요^^; 직원분들 서비스 굿이었구요! 라멘 맛도 괜찮았어요!
JeeYoon J — Google review
라멘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국물이 진해요 교자는 간이 좀 셌지만 같이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Sue K — Google review
짜지않고 깊은맛이 있는 국물이 참 좋았던 일본라멘 반숙 계란은 대박 맛있음
Yull 7 — Google review
졀대가쥐마셰요. 만듀시켞는대 후랴이퐌을 안닦근건쥐 검쩡색 탄가루가 다 묻어셔 나왔능뎅 서버한태 물어보니꺄 원래 만듀이러케나온댜구하녜요. 서버왈: “만듀이러케검정쌕있뉸게 normal이야”. 라규하네요.... 절대 돈냥비 시갼냥비 하지마세요 사진에만듀 그냐먀 휴쥐로 딲근계저정도예요 만듀밑에 기름도 오래되보니고요ㅠㅠㅠㅠ
Jenny H — Google review
엄청 맛있었어요👍🏻
석민 — Google review
밴쿠버에서 먹어본 음식 중 가장 맛없었던 곳. 현지인들에게는 괜찮은 라멘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모양인데 왜 그런지 납득이 가지 않던 곳. 내가 먹어본 일본식 라멘 중에서는 최악의 맛.
Kyun Y — Google review
캐나다 여행중 먹은 최고의 음식. (아직 5일째라 그럴지도) 사골국 우려 만든 라면. 종업원도 유쾌하고 맛이 진짜 맛있어서 또 가려고 했습니다. 계란 반숙도 넘나 알차요~~♡
Study K — Google review
270 Robson St, Vancouver, BC V6B 0E7, 캐나다•http://maruhachi.ca/•Tips and more reviews for Maruhachi Ra-men Central Library

35The Lunch Lady

4.5
(3533)
•
4.5
(42)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베트남 음식점
음식점
활기찬 커머셜 드라이브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더 런치 레이디는 베트남 요리의 풍부한 맛을 선보이는 사랑받는 캐주얼 식당입니다. 원래 베트남의 소박한 음식 노점에서 시작된 이곳은 앤서니 보르데인의 유명한 프로그램 '노 리저베이션스'를 통해 명성을 얻었습니다. 오늘날 이 요리의 보석은 소고기 쌀국수와 바삭한 스프링 롤과 같은 전통 요리와 와규 소고기 국수 수프 및 마늘 볶음면과 같은 독특한 창작 요리를 제공합니다. 각 요리는 세심하게 준비되어 창립자의 따뜻한 인성을 반영합니다.
평일 점심 1시쯤 가서 30분 이상 대기하고 먹었어요 본매로우와 와규가 들어간 쌀국수가 꽤 맛있었어요 동행이 감동하면서 태어나수 먹어 본 쌀국수 국물 중 젤 맛있대요 소프트크랩은 쉐어하기 양은 많지 않지만 짭짜름하니 맛났고 스테이크 덮밥도 괜찮았어요 소고기카르파쵸는 ... 별루.....!
302 — Google review
매일 매일 오고싶은 곳 ♥️ 예쁜 인테리어에 우리의 서버 jenny는 친절하고 상냥했다. 두명이서 음식 3개를 시켰는데 음식을 다 먹을때쯤 굿 타이밍에 다음 음식을 바로 가져다 줘 훌륭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음식은 beef carpaccio, friday special- pho bo, chicken & rice를 시켰고 3개의 메뉴 모두 너무 맛있게 먹었다. 심지어 베트남 현지에서 먹은 것 보다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요일별 스페셜 메뉴가 있어서 다음에는 다른요일에 새로운 음식을 도전해 보고 싶다. 밴쿠버에서 손에 꼽히는 매우 맛있는 곳이며, 무조건 추천하고싶은 식당이다.
SooJin L — Google review
친절한 직원들 음식에 대한 설명이 기분을 더 좋게 만들었어요. 감사해요. 다음엔 저녁시간에 가보고싶네요. 바에 앉아서 먹으니 앞에 보이는 술 한잔 하고싶었어요. 음식의 양도 생각보다 많았어요.
JY K — Google review
친절한 직원들 기분좋은 분위기 점심 메뉴와 저녁 메뉴의 달라서 아쉬웠음 버미첼리와 비비큐 고기는 맛있음 쌀국수는 조금 애매함
Vancouversal Y — Google review
Server Korean 다니엘씨 프로같이 넘 잘해주셨어요 Awesome Place and Awesome server.
Eddy E — Google review
정말 맛있는 음식과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김현진 — Google review
음식 맛이 어떤건 엄청 맛있고 어떤 건 맛 너무 없음. 메뉴 선택 중요. 분위기 좋음. 서비스 괜찮음.
Dawh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베트남 음식은 현대적인 공간에서 특별한 장식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점심 아줌마의 모든 메뉴가 인기였고, 다시 가고 싶어졌습니다. 타로 칩: 공유하기 쉬운 앱, 딥 소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카르파초: 풍미롭고 육즙이 풍부합니다. 문어: 가장 좋아하는 메뉴, 꼭 드셔보세요! 완벽하게 구워졌고 한입 베어 물었습니다. 마늘 국수: 강력 추천합니다! 쇠고기 룩락: 꽤 괜찮지만 꼭 드셔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와이구 포: 양이 많고 풍미가 풍부합니다. 디저트: 꼭 드셔보세요! 따뜻한 모찌와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delicious vietnamese food made with fresh ingredients in a modern space without the gimmicks. everything was a hit at the lunch lady and can’t wait to go back. taro chips: easy sharable app, loved the dip carpaccio: flavorful, juicy octopus: favourite dish, must get! perfectly grilled with a nice bite. garlic noodles: also highly recommend! beef luc lac: solid dig but not a must try waygu pho: massive portions, rich flavors dessert: must get! the warm mochi with ice cream was amazing
Andrea S — Google review
1046 Commercial Dr, Vancouver, BC V5L 3W9, 캐나다•https://thelunchlady.com/•+1 604-559-5938•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Lunch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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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Tom Sushi

4.6
(2509)
•
4.5
(37)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스시/초밥집
일본 음식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톰 스시(Tom Sushi)는 전통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일본 요리 접근 방식으로 알려진 밴쿠버의 인기 일본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캐주얼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며, 스시, 튀김, 면 요리, 돈부리와 함께 사케와 같은 다양한 일본 요리를 제공합니다. 셰프 톰 전의 요리 예술은 전통적인 일본의 맛과 지역 요소를 결합하여 정교하게 제공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밴쿠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2024.2월 방문) 남편과 제가 극찬 of 극찬하고 세 번 방문한 밴쿠버 스시 맛집, 톰 스시 🍣 💕 음식, 서비스, 분위기..모든 것이 완벽!!! 이정도 가격에 엄청나게 신선한 생선을 먹을 수 있어요~! 특히 가리비와 성게알은 넘사벽! 셰프가 8명이나 되니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빨라요. 처음에 한국인이 운영하는지 모르고 갔는데 직원들의 구수한 한국어가 들려서 깜놀 😁 호텔 컨시어지에서도 추천한 톰 스시. 서울에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절대 이런 신선함은 없겠죠.. 매니저님인 거 같았던 분, 미소시루 서비스 고맙습니다. 다음에 밴쿠버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할게요! 🙌🏻
Lena _ — Google review
한국인이라면 잠깐 보세요 여행을 와서 롤을 꼭 먹어야 겠다면 한번 참으시고 차라리 백화점 ,마트지하에서 파는 롤이나 쿠우쿠우 롤을 먹는게 맛있어요 초밥은 한국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초밥이 훨씬 맛있어요 맛이 있지도 맛이 없지도 않아요 無맛 한국에서 식사 오신거면 톰스시 직원이 한국인 같아 보여도 영어를 사용하세요 남자 직원이 다른직원과 한국어 쓰길래 음식나왔을때 "맛있냐고" 영어로 물어보셔서 한국어로 대답했더니 못알아듣는척하며 영어만 하시는데 한방 먹었습니다. 음식점에서 제일 맛있는 한방이었어요
형 — Google review
롤이 아주 맛있는 식당!! 꼭 가시는 걸 추천!
성호준 ( — Google review
맛있다는 소문듣고 방문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맛있었고 음식들이 예쁘게 나오기까지 해서 먹는내내 기분좋았습니다😃 매장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 다른메뉴들도 다 먹어보고싶어서 자주 갈것 같네요! 밴쿠버 일식집 어디갈지 고민이시라면 Tom sushi 완전추천해드려요👍 또 갈게요 감사합니다~
Baek M — Google review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트레이 메뉴가 실속있어서 네 명이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그리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메뉴 설명해주셔서 고마웠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만족스럽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ㅎㅎ
Hyeon L — Google review
그냥 여기서 드시면 됩니다. 특히 저는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직원의 친절함이 음식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주었네요.
JUNGWOO K — Google review
우연히 찾은 날이 오픈날이었습니다 . 친절한 직원분들, 그리고 깨끗한 매장.... 깔끔하고 신선한 음식!!! 조금은 다른 스시집과는 다른 느낌 ... 추천드립니다! 쭉 처음처럼.... 유지되길 응원과함께 ^^
Hiro J — Google review
니기리 밥이 되게 이상했어요 딱딱하고 매마른느낌? 오래된밥 사용하시나봐요 ㅠ ㅠ 그래도 이카랑 아마에비는 맛있었어요 우니도 쏘쏘
Sophie S — Google review
1175 Davie St, Vancouver, BC V6E 1N2, 캐나다•https://tomsushi.ca/•+1 604-336-0855•Tips and more reviews for Tom Sushi

37Northern Cafe

4.9
(7384)
•
4.5
(34)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노던 카페는 1949년부터 푸짐한 아침 식사, 햄버거, 샌드위치, 중국식 요리를 제공해 온 가족 운영 다이너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곳은 지역 주민들과 힙스터들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사우스 밴쿠버의 산업 건물 2층에 위치한 이 아늑한 식당은 서양과 아시아의 편안한 음식을 혼합하여 제공합니다. 하루 종일 제공되는 아침 메뉴에는 '당신의 방식으로 만든 계란'과 '스모키 앤 에그'와 같은 인기 메뉴가 합리적인 가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식이 다 너무 좋았어요!! 특히 완탕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ㅎ 서버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정영주 — Google review
잠깐 과거로 여행 다녀온 듯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편안한 음식이어서 좋았습니다. 주차가 조금 어렵고 점심 시간이 거의 끝나가는 시간에 갔음에도 15분 정도 기다렸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직원분들 아주 친절합니다.
Hyong-chu K — Google review
베지 에그 베네딕트가 짱 맛있습니당 커피 시키면 크림도 주는 센스쟁이 카페입니다 완탕 스프도 뜨끈하니 맛나고 분위기도 좋아용 팬케이크도 버터랑 먹으면 존맛
김지현 — Google review
벤쿠버, 캐나다 최고의 레스토랑!! 가격 맛 분위기 모두 만족~! 벤쿠버에서 가장 핫한 곳을 찾는다면 바로 여기!
남궁효 — Google review
정말 정말 맛있어요 웨이팅은 좀 길었지만 기다리고 먹을 보람이 있어요! 완탕 수프 추천
Vanessa — Google review
Amazing and friendly place. I lived in Vancouver for 26 years and only heard of this place. It’s better than what people say! 밴쿠버 놀러 오시면 꼭, 꼭 가보셔야 하는 맛집입니다😍
Sun C — Google review
완벽한 브런치 완탕은 겨울에 꼭 다시 먹고싶어요 추울때는 밖에서 대기하기 힘들거같은 느낌이지만 꼭 다시 가고싶어요
Lucy S — Google review
👍🏼😋
Vivianna K — Google review
1640 East Kent Ave S, Vancouver, BC V5P 2S7, 캐나다•http://northerncafeandgrill.com/•+1 778-532-6240•Tips and more reviews for Northern Cafe

38Delara Restaurant

4.4
(1254)
•
4.5
(2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페르시아 레스토랑
델라라 레스토랑은 매력적인 장소로, 전통 재료와 캐나다 서부 해안의 풍요로움을 능숙하게 혼합하여 페르시아 요리에 대한 고급스러운 접근 방식을 제공합니다. 셰프 바르디아 일베이기(Bardia Ilbeiggi)의 독립 프로젝트는 밝은 채소, 천천히 조리한 스튜, 그리고 푸짐한 보리와 콩류를 특징으로 하는 계절 메뉴를 제공합니다. 계절별 딥과 함께 제공되는 그릴 사워도우 플랫브레드와 숯불에 구운 육즙이 풍부한 치킨과 바베리는 특히 추천할 만한 요리입니다.
멋있는 공간 ! 맛있는 음식
Hyeo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델라라(Delara)는 페르시아 요리에 독창적인 해석을 더해 선보이는데, 저는 그곳에서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코프테(kofte)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 정강이 요리도 주문했는데, 풍미가 가득하고 맛있었습니다. 음료로는 아름다운 이름과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칵테일이 있는데, 저희가 마셔본 칵테일은 제 입맛에 딱 맞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재밌게 마셔볼 수 있었습니다. 스타일리시하고 우아한 인테리어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음식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전통적인 페르시아 요리와는 다르지만, 저희가 맛본 모든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곳은 밴쿠버에서 꼭 들러봐야 할 곳 중 하나이며,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Delara offers creative twists on Persian dishes, and I had a great experience dining there. We tried the kofte, which was my favorite, it was incredibly delicious. We also ordered the lamb shank, which was amazing and full of flavor. For drinks, they have beautifully named and visually impressive cocktails, though the ones we tried weren’t exactly to my taste. Still, they were fun to try. The interior design is stylish and elegant, creating a lovely atmosphere. While the food has a modern take and differs from traditional Persian recipes, everything we tasted was absolutely delicious. This place is definitely a highlight in Vancouver, and I’d love to bring visitors here for their first experience.
Pari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페르시아의 맛을 새롭게 경험했습니다. 익숙한 요리에 미슐랭의 손길이 더해졌죠. 맛있고, 눈을 즐겁게 하는 미적 감각이 돋보였습니다.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친절하게 자리를 안내해 주셨습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는 조용해 보였지만 30분도 채 되지 않아 아주 붐볐습니다. 서비스도 완벽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바도 붐비기 시작해서 사람들이 쏟아져 들어왔고, 페르시아 레스토랑이 북적이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음식은 분명 모든 배경의 사람들을 테이블에 한데 모으는 것 같았습니다. 페르시아 음식을 이미 드셔 보셨거나, 한번 드셔 보고 싶으신 분들은 델라라가 제격입니다. (원문) Experienced the taste of Persia differently, familiar dishes, with a Michelin touch. Delicious, infused with aesthetic to please the eyes. We did not have reservation, and was kindly accommodated for a table. When we entered, it seemed quiet but within 30 min, got super nice busy. Service is perfect…and the food is very tasty. Noticed, bar also got busy, basically people were pouring in, and it made me feel happy, as I love to see Persian Restaurants busy! The crowd were diverse, and clearly the food is bringing everybody from any background together at the tables. If you have tried Persian food already, or you would want to give it a try..Delara is the place..
Shahram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델라라에 대해 워낙 많이 들어봤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되었어요. 마치 천국에서 식사하는 기분이에요. 메뉴는 창의적이고 예술적이고, 대담한 아이디어와 우아한 페르시아 퓨전 요리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단순히 친절한 데 그치지 않고 진심으로 환영해줘서 따뜻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줘요. 빵과 제철 딥은 훌륭한 애피타이저였고, 제가 먹어본 오리 가슴살 페센준은 정말 풍부하고 균형 잡혀 있었고, 식감도 완벽했어요. 모든 게 정말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고, 모든 요소가 딱 적절했어요. 델라라는 제가 다시 가고 싶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원문) I’ve heard so much about Delara and finally got to try it. It truly feels like dining in heaven. The menu is creative and artistic, with bold ideas and elegant Persian fusion done right. The staff are wonderful, not just friendly but genuinely welcoming, making the whole experience warm and special. The bread and seasonal dips were great starters, and the Fesenjoon with duck breast I tried was superb rich, well-balanced, with perfect textures. Everything was super tasty, the vibe was lovely, and all elements felt just right. Delara is a gem I’d go back to again and again.
Saha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델라라에 무단 방문했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따뜻하고 아늑하며 아름다운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은 양고기와 닭고기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둘 다 풍미가 가득하고 완벽하게 구워졌어요. 저는 계란과 감자 패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갓 구운 페르시아 바바리 빵이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음료는 상쾌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졌어요. 미슐랭 가이드 추천 맛집으로, 소울풀하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isited Delara as a walk-in and absolutely loved it. The atmosphere is warm, cozy, and beautifully inviting. My kids had the lamb and chicken sandwiches — both were full of flavor and perfectly done. I had the egg with potato patties, which was delicious, but the highlight was the freshly baked Persian Barbari bread — truly to die for. Drinks were refreshing and thoughtfully made. A Michelin Guide–recommended spot that feels soulful and genuine. Highly recommended!
S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통 중동 분위기에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진 곳이에요. 따뜻한 분위기에 친절한 서비스까지!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양 어깨살 브레이즈드 샌드위치는 부드럽고 양념도 잘 되어 있어 정말 맛있었어요. 렌틸콩과 바삭한 감자를 곁들인 브레이즈드 비프 게임도 맛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구운 사워도우 빵에 제철 딥을 곁들인 메뉴는 꼭 드셔 보세요. 바클라바는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피스타치오 쿠키를 곁들인 사프란 아이스크림은 이제 제 최애 메뉴 중 하나가 되었어요. 델라라 레스토랑, 정말 잘 하셨어요! 앞으로도 훌륭한 요리 실력과 멋진 서비스를 계속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특히 저희 서버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서버분 이름은 기억 못 했지만, 거의 모든 서빙과 모든 일을 혼자 도맡아 해주셨고, 쉴 새 없이 일해주셨어요. 정말 멋진 분이셨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꼭 다시 방문해서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An authentic middle eastern ambience with a splash of modern feel. Very welcoming atmosphere and friendly service. Food is fantastic! The braised lamb shoulder sandwich was very tender, well seasoned and delicious. Also tried the braised beef Gheymeh, which was complimented with lentils and crispy potatoes. Super tasty. Grilled sourdough bread with seasonal dips is a must try. Could not resist trying the baklava. So fresh and delicious. The saffron icecream with pistachio cookie is now one of my favorites. Well done Delara restaurant. Please keep up the amazing work and delicious culinary skills you’ve been doing. Special shout out to our server, did not catch her name but she was the only one serving and doing almost everything. She never stopped. What an amazing person and outstanding service. Will definitely return and recommend.
Trini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게임, 코틀렛, 바갈라 가토그 등 모든 메뉴를 다 맛보세요! 모두 맛있고 독특했어요! 주문한 음식은 모두 만족스러웠고, 아름답게 디자인된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비스도 꽤 좋았고, 밴쿠버에 갈 때마다 꼭 다시 갈 거예요! 게다가 동네가 아주 멋져서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아요! (원문) This is a MUST! Try their Gheymeh, their Kotlet, their Baghala Ghatogh, and everything else! All tasted delicious and unique! We enjoyed all the food we ordered and had a great time in their beautifully designed space! Their service was pretty good and we will definitely go back whenever we visit Vancouver! Also they are located in a very cool neighborhood and there is a lot to do there!
Hesam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채식주의자 친구가 여기 가보고 싶어 했는데, 가길 정말 잘했어요!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정통 페르시아 풍미가 물씬 풍겼죠. 딥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스였어요 (저는 딥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요 🤣). 분위기와 서비스 모두 완벽했어요. 델라라, 고마워요! 제 새로운 최애 메뉴가 될 거예요! 🤎🤏🏽 (원문) My vegetarian friend wanted to check out this spot, and I’m so glad we did! Everything was absolutely delicious.. such authentic Persian flavors. The dips were my favorite (and I’m not even a dip person 🤣). The ambiance and service were spot on. Thank you, Delara — definitely a new favorite of mine! 🤎🤏🏽
Chineze O — Google review
2272 W 4th Ave, Vancouver, BC V6K 1S4, 캐나다•http://delararestaurant.ca/•+1 604-730-4325•Tips and more reviews for Delara Restaurant

39Yasma

4.5
(1063)
•
4.5
(23)
•
Mentioned on 
+1 other list 
중동 레스토랑
레바논 음식점
Yasma는 키칠라노에서 '고스트 키친'으로 시작한 레바논-시리아 레스토랑으로, 이후 코얼 하버의 영구적인 위치로 이전했습니다. 이 요리는 레반트 지역의 풍미를 반영하며, 숯불에 구운 키베와 양고기 소시지와 같은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가족과 친구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풍부하고 진정한 맛으로 아늑하고 훈제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세련된 장식, 친절한 직원, 그리고 정성스럽게 제공된 맛있는 음식을 칭찬했습니다.
향신료와 허브가 들어간 요리가 이렇게 맛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해외에서 양고기 맞기 쉽지 않은데... 맛잇습니다. 샐러드 토마토가 정말 맛있고.. 석류도 안시고 달아요(!?) 양이 많으니 주문할때 주의..
HJ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라비아 레스토랑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지중해 요리의 진정한 맛을 선사했습니다. 완벽하게 양념된 고기부터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사이드 메뉴까지, 모든 요리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정통 중동 요리를 갈망하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 great experience at this Arabian restaurant!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offering the real taste of Mediterranean cuisine. From the perfectly seasoned meats to the fresh, flavorful sides, every dish was a delight.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craving authentic and satisfying Middle Eastern flavors.
Mohammed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애피타이저를 먹어봤는데, 맛과 비주얼 모두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지 무타발(Eggplant Mutabbal)은 크리미하고 균형이 잘 잡혀 있었고, 스모키한 풍미도 딱 적당했습니다. 무하마라(Muhammara)는 풍부하고 살짝 달콤해서 단연 돋보였습니다. 얄란지(Yalandji, 포도잎을 채운 요리)는 따뜻하게 나와서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어서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애피타이저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파투쉬 샐러드(Fattoush Salad)는 신선한 채소와 새콤한 드레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모든 것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 피타 빵을 주문했는데, 부드럽고 따뜻해서 디핑소스를 떠먹기에 딱 좋았습니다 :) 전반적으로 균형이 잘 잡히고 만족스러운 식사 시작이었습니다. 다양하고 풍부한 정통 중동 요리를 경험하고 싶다면 풀 세트를 주문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tried a selection of appetizers and were very impressed with both the flavors and presentation. The Eggplant Mutabbal was creamy and well-balanced,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smokiness. The Muhammara was rich, slightly sweet, a definite standout. The Yalandji (stuffed grape leaves) were served warm, which was a pleasant surprise. They were incredibly flavorful, they literally melted in your mouth. Easily one of the best versions we’ve had. The Fattoush Salad was fresh with a perfect mix of crisp vegetables and a tangy dressing that tied everything together. We also ordered a side of pita bread, which was soft, warm, and perfect for scooping up the dips :) Overall, a beautifully balanced and satisfying start to the meal. Highly recommend ordering the full spread if you’re looking to experience a variety of bold and authentic Middle Eastern flavors.
Saha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스마에서 정말 멋진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은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했지만, 무엇보다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오마르 씨는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메뉴에 대한 진심 어린 열정까지 더해져 정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an amazing dinner at Yasma! The food was fresh and full of flavor, but what really stood out was the service. Omar took such great care of us—friendly, attentive, and genuinely passionate about the menu. He made the whole experience feel special. Highly recommend!
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무하마라, 알레포 케밥, 양고기 버거를 먹어봤습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였지만, 양이 꽤 적었습니다. 아쉽게도 양고기 요리는 냄새가 좀 나서 거부감이 들었는데, 풍부한 맛과 향신료로 유명한 중동 요리치고는 의외였습니다. 애피타이저는 괜찮았지만, 전반적으로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고, 명성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이 레스토랑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원문) We tried the Muhammara, Aleppo kebab, and lamb burger. While the service was warm and welcoming, the portions were quite small. Unfortunately, the lamb dishes had a noticeable smell that was off-putting, which is surprising for Middle Eastern cuisine known for its rich flavours and spices. The appetizer was decent, but overall, it wasn’t to my taste, and I wouldn’t personally recommend this restaurant despite its reputation.
Mahdi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레바논 레스토랑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밴쿠버에서 가장 신선한 레바논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멋진 식사였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줍니다. 저희를 위해 갓 만든 음식이 나온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음식은 전혀 없고, 매번 그 품질이 빛을 발합니다. 다음 식사가 정말 기대됩니다! (원문) Our favourite Lebanese restaurant never disappoints. Another wonderful meal with the best fresh Lebanese food in Vancouver. Staff are always very friendly with and attentive. Love that our food comes out freshly made just for us - nothing is pre-made - this quality shines through each and every time. Can't wait for our next meal here !
Amer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언제나 그렇듯 맛있었지만, 서비스는 너무 느렸습니다. 감자튀김은 45분 정도 걸렸고, 메인 요리는 그보다 더 늦게 나왔습니다. 식당이 붐비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몇 번이나 다시 주문해야 했습니다. 바클라바를 테이크아웃했는데 머리카락이 하나 발견되어 정말 실망스러웠고, 결국 이 리뷰를 쓰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good, as always, but the service was very slow. Our French fries took about 45 minutes to arrive, and the main dishes came even later. I also had to repeat my order several times, despite the restaurant not being busy. We took a baklava to go and unfortunately found a hair in it, which was extremely disappointing and ultimately what prompted me to write this review.
Sondos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스마 레스토랑은 정통 중동 요리의 풍미와 따뜻한 환대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환상적인 곳입니다.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애피타이저는 정말 훌륭하며, 식사를 시작하기에 완벽한 방법입니다. 특히 시시 타욱은 정말 최고입니다. 부드럽고 완벽한 양념에 완벽하게 구워져 제가 이 도시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 중 하나입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아늑하며, 직원들은 세심하고 진심으로 손님을 맞이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멋진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야스마 레스토랑은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Yasma Restaurant is a fantastic place for anyone who appreciates authentic Middle Eastern flavors and warm hospitality. The appetizers are outstanding — fresh, flavorful, and the perfect way to start a meal. Their shish tawook is truly a highlight: tender, perfectly seasoned, and grilled to perfection, making it one of the best I’ve tried in the city. The atmosphere is inviting and comfortable, while the staff are attentive and genuinely welcoming, ensuring a wonderful dining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Yasma Restaurant is a must-visit for delicious food and excellent service.
Mehrdad G — Google review
550 Denman St, Vancouver, BC V6G 3H1, 캐나다•http://www.yasma.ca/•+1 604-566-0493•Tips and more reviews for Yasma

40Sushi Okeya Kyujiro

4.8
(253)
•
Mentioned on 
2 lists 
일본 음식점
고급 음식점
예일타운에 위치한 스시 오케야 규지로는 서커스 뒤 솔레일의 웅장함과 전통 가부키를 결합한 어두운 조명의 식당에서 독특한 오마카세 경험을 제공합니다. 카운터 좌석은 단 14석이며, 매일 두 번의 좌석이 제공되므로 이 잊을 수 없는 미식 여행을 위해 미리 예약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을 좋아한다면 평생 한 번쯤은 꼭 경험해 봐야 할 특별한 미식 경험입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를 따져보면 저녁 식사와 쇼를 보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생선은 신선하고, 요리는 정성껏 준비되었으며, 특별한 날에 방문한다면 더욱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옷차림을 깔끔하게 하고 조용히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입구를 찾는 것이 조금 어려웠고, 제시간에 도착해야 해서 조금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정문은 메인랜드 스트리트에 있습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에 보이는 뒷문이 아닙니다). (원문) If you love food, this is a special culinary experience that should be enjoyed at least once in your life. To justify the price point, I’d consider it to be similar to dinner and a show. The fish is fresh, the cooked dishes are thoughtfully curated, and if you go for a special occasion they make you feel quite special. Dress nicely and enjoy quiet conversation. It was a bit hard to find the entrance and we were a bit stressed as we wanted to arrive on time. FYI, the front entrance is on Mainland street (NOT the back as it shows on the Google street view).
Lis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케야 규지로는 정말 세계적인 수준의 다이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정말 최고예요! 플레이팅이 훌륭하고, 음식이 나오는 속도도 딱 맞아서 한 입 한 입 음미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열정과 지식을 담아 각 코스를 설명하며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제가 먹어본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잊지 못할 스시 파티를 찾고 있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원문) Okeya Kyujiro is truly a world-class dining experience. Absolutely amazing! Presentation is stunning, and the pace of the meal is perfectly timed so you can fully savor each bite. The staff go above and beyond to make you feel special, explaining each course with passion and knowledge. Hands down one of the best meals I’ve ever had. If you’re looking for a memorable sushi night, this is the place!
Trevo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연인과 특별한 날을 보내기에 완벽한 오마카세 레스토랑입니다. 예약이 쉽지 않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처음부터 셰프들이 직접 나와 반겨주는 순간부터 진심으로 환영받고 세심하게 대접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요리는 정성껏 만들어지며 신선함이 가득합니다.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거예요. (원문) This is a perfect omakase spot for a special occasion with your partner. Reservations are hard to get, so be sure to book well in advance 🤗. From the very beginning, when the chefs come out to greet you, you feel genuinely welcomed and taken care of. Each dish is crafted with care and bursting with freshness. I highly recommend experiencing this place at least once—it’s truly unforgettable
Hyovi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맞아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을 처음 방문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아름답게 디자인된 대기실로 안내되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가벼운 대화를 나누며 기다리는 시간을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레스토랑의 둥근 바 구조와 정교한 인테리어 디자인은 숨 막힐 듯 아름다웠습니다. 밴쿠버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일본의 고급 레스토랑에 온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섬세한 디테일까지 신경 쓴 인테리어는 잊지 못할 식사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메뉴는 전채, 니기리, 덴푸라, 라멘 등 다양했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각 요리에 사용된 재료를 직접 보여주며 신선함과 품질을 강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각 코스의 조리 과정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 식사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디저트로 식사를 마무리할 때쯤, 직원들이 플루트로 축하 노래를 연주해 주셔서 저희의 생일과 기념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평생 간직할 감동적이고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흠잡을 데 없는 분위기, 음식, 서비스로 미슐랭 1스타라는 명성에 걸맞은 곳입니다. 특별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기념일이든, 그냥 특별한 날이든,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꼭 방문하셔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원문) For our recent birthday and wedding anniversary celebration, we visited a Michelin 1-star restaurant for the first time, and it was an absolutely incredible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Upon arrival, we were welcomed into a beautifully designed waiting area where we could relax and take in the stunning decor.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engaging in light small talk that made the wait for our table feel effortless and enjoyable. The restaurant’s round bar setup and exquisite interior design were breathtaking. Though located in Vancouver, the ambiance made us feel like we’d stepped into a high-end restaurant in Japan. The attention to detail in the decor set the tone for an unforgettable dining experience. The menu was wonderfully varied, featuring starters, nigiri, tempura, ramen, and more. What stood out was how the staff showcased the ingredients used in each dish, highlighting their freshness and quality. They also kindly explained the preparation process for each course, which added so much to the overall enjoyment of the meal. As the meal wrapped up with dessert, the staff made our birthday and anniversary celebration extra special by playing a celebratory song on the flute. It was a touching and unforgettable moment that we’ll cherish forever. This restaurant truly lives up to its Michelin 1-star reputation with its impeccable atmosphere, food, and service. We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looking for a special dining experience. Whether it’s for a celebration or just to treat yourself, you won’t be disappointed—go visit and see for yourself!
Yongju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케야 규지로에서의 경험이 얼마나 놀라웠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숙련된 셰프들의 솜씨로 최고로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요리를 제공했습니다. 저희가 해야 할 일은 테이블 옆에 앉아 그들이 정성껏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뿐이었습니다. 저희는 오케야 규지로의 시그니처 애피타이저와 차완무시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셰프가 생선이나 고기를 썰어 서빙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빙 직원은 저희가 먹을 니기리/요리를 하나하나 설명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디저트와 말차 의식용 음료가 제공되었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정통적이고 우아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It was hard to define how amazing my experience was in Okeya Kyujiro. They certainly served the freshest and best-quality dishes with their performance by skillful chefs. All we need to do was just sitting by the table while they were preparing each heavenly bite of happiness. We started having their signature appetizers and chawanmushi. Then, the chef began cutting the fish or meat to serve. The server would explain to us each nigiri/dishes that we were having. At the end, they served us dessert and matcha ceremonial drink. The ambience was very authentic and elegant. The service was exceptional.
Giovan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케야 규지로에서의 식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의 경험입니다. 서비스는 전문적이고 세심하며 진심으로 따뜻하여 모든 손님이 환영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마카세 메뉴의 각 코스는 그야말로 천국 같았습니다. 완벽한 맛의 균형을 이루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세심한 정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식사의 속도, 모든 요리의 섬세한 디테일, 그리고 전체적인 예술성은 진정으로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완벽한 음식과 뛰어난 환대로 잊지 못할 저녁을 보내고 싶은 모든 분께 오케야 규지로를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원문) Dining at Okeya Kyujiro is an exceptional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The service is professional, attentive, and genuinely warm, making every guest feel welcome. Each course in the omakase menu was nothing short of heavenly, perfectly balanced in flavor, beautifully presented, and crafted with extraordinary care. The pacing of the meal, the subtle details in every dish, and the overall artistry make it a truly memorable dining experience. I would wholeheartedly recommend Okeya Kyujiro to anyone looking for an unforgettable evening of impeccable food and outstanding hospitality.
Kevin 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케야 규지로는 오마카세에 정말 흥미로운 곳입니다. 제가 아는 오마카세 중에서는 아마 연극적인 스타일로 하는 곳은 여기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보통 셰프와 직접 소통하며 오마카세를 즐기는 편인데, 오케야에서는 분위기와 스타일 덕분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오마카세를 더 즐겼습니다. 음식은 품질이 좋고 항상 맛있습니다. 튀김옷이 가볍고 기름지지 않아서 처음 먹었을 때 정말 감동했습니다. 밴쿠버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모든 음식이 신선했고, 코스 내내 다양한 ​​요리가 제공되었습니다. 생선이 니기리나 튀김으로 만들어지기 전에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체계적이고 깔끔하며 효율적으로 일해서 모든 것이 제 시간에 끝났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팔을 직각으로 뻗을 수 있도록 좌석을 좀 더 높게 하고 너무 몸을 숙이지 않아도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술에 약한 분들을 위해 싱글 글라스 사케 옵션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실물 음료 메뉴가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없는 이유도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원문) Okeya Kyujiro is definitely an interesting place for omakase. It is probably the only place I know of that does it theatrical style. Usually, I prefer omakase where I interact with the chef on a personal level. From experience, I enjoyed it more when I have company at Okeya probably due to the vibe and style. Food wise, it is high quality and remained consistently good. The tempura blown me away the first time for its light batter and how non-oily it tasted. Probably the best I had in Vancouver so far. Everything tasted fresh and there is a good variety of dishes served throughout the entire course. I appreciate the fact that I get to see how the fishes look like in real life before it gets turned into a nigiri or tempura. The team is organised, clean and worked efficiently so everything ends on time. If anything on my wish list, I hope the seats can be higher so my arms rest at a right angle and not having to lean in too much. Also, it will be great if there are more single glass sake option for weak drinker. Not sure if it will change in the future but a physical drink menu would be awesome though probably a reason why there is none?
Kyli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5코스 오마카세였는데,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마치 철인 3세 셰프가 눈앞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치 철인 3세 셰프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프레젠테이션은 감탄을 자아냈으며,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것도 당연했죠! 제가 먹어본 오마카세 중 최고였습니다!!! (원문) 25 course omakase and even though it was expensive it was worth every penny. You get a iron chef type of perspective watching the chef(s) prepare the courses in front of you. Food was excellent and presentation was awe inspiring and service is exceptional, no wonder they have a Michelin star! Best Omakase I ever had!!!
Hung L — Google review
1038 Mainland St, Vancouver, BC V6B 2T4, 캐나다•http://okeya.ca/•+1 778-999-1038•Tips and more reviews for Sushi Okeya Kyuj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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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The Sandbar Seafood Restaurant

4.5
(4903)
•
4.5
(2869)
•
Mentioned on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음식점
그랜빌 아일랜드 다리 아래에 위치한 샌드바 해산물 레스토랑은 맛있는 요리와 매력적인 분위기의 훌륭한 조화를 제공하는 캐나다 해산물 천국입니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라이브 음악을 즐기며 손님들은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시그니처 칵테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호시가 전통적인 방법과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하여 혁신적인 스시를 만드는 스시 바를 자랑합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굴 바에서는 해피 아워 동안 이 맛있는 요리를 반값에 제공합니다.
애피타이저로 시킨 칼라마리 튀김과 대구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늦은 점심이라 더 맛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마켓 내에는 마땅히 먹을만한 장소가 없다고 해서 (먹더라도 갈매기를 조심해야 하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식사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칼라마리는 그냥 튀기기만 한 것이 아니라 양파 양념을 올렸는데 살짝 매콤한 양파 양념이 거슬리지 않았고, 대구 스테이크는 살짝 짭짤하지만 같이 나온 밥과 너무 좋은 조합이었습니다. 제일 기대했던 봉골레는 맛은 있었지만 버터가 가미된 것 같았습니다. 그냥 오일만 넣었다면 버터보다 깔끔해서 더더 맛있는 파스타였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해산물을 도전할 때는 혹여 신선하지 않거나 비린 맛이 나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데 너어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DongEun L — Google review
가격에 비해 음식이 뛰어나지는 않음. 분위기는 ㄱㅊ.. 하지만 밴쿠버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기 때문에 그랜빌아일랜드 구경하고 다른 레스토랑 가는게 나을 것 같음 instargram : @sixtyjung
Summer W — Google review
해피아워를 이용했는데, 크랩&아티초크 딥은 맛있었고 피쉬앤칩스는 조금 빈약했습니다. 맥주는 라거보다 에일이 낫고 와인은 맛있는 편입니다. 1층은 라이브 공연도 하고있고, 식당자체가 넓어서(2층) 이용하기는 편리할 것 같습니다.
김수빈Subin K — Google review
서버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클램 차우더 스프도, 스파게티도, 햄버거.... 시킨음식 모두 아이들도 좋아했고, 저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생일 같은 특별한날 추천해요! 위치가 그랜빌 아일랜드 안에 있어서, 식사후 그랜빌 아일랜드 산책도 너무 좋았습니다. 단 주차가 조금 어려웠어요🥲
Park G — Google review
멋진 분위기에서 해피아워로 가성비 좋게 즐겼습니다. 해피아워 와인이 특히 가성비가 좋았네요. 나머지 음식들도 맛있긴 했지만, 스낵 정도로 나왔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장소도 밴쿠버스럽고, 메뉴도 다양하고, 좌석의 선택도 다양해서 좋아요. 저녁시간의 그랜빌아일랜드는 한가하고 좋아요. 멋진 인생샷을 보장합니다. 키즈메뉴는 비추합니다.
Didion — Google review
최고의 음식, 최고의 서비스, 좋은 분위기! 밴쿠버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좋은 기억으로 남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배경음악을 선사해주신 피아노 연주자분께도 감사하고 계속해서 테이블을 신경써주신 Max 서버분께도 감사해요 :) 신선한 해산물을 밴쿠버에서 맛보고 싶으시다면 그랜빌 마켓 바로 옆에 있는 샌드바 식당을 추천합니다!
냥파 — Google review
It was a terrible experience. Food has gone bad. While having dinner, I found that the food has gone bad. I took photos of the pieces spoiled and checked the smell as well, so I was complaining about that. However, they told me that it was not their fault, but my fault. Then, I really wonder how I can make food go bad? They just asked me for paying the bill without any actions for the spoiled food. 상한 음식을 주고 아무런 조치 없이 돈을 지불하게 했습니다 썩은 부분이 있다고 따졌지만 자신들이 잘못이 아닌 저 보고 상처를 낸거라고 했습니다 냄새가 이상하다고 했지만 확인해본다고 하고 상한부분만 다시 가져간후 조치없이 계산하라고 해서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Luke ( — Google review
1535 Johnston Street, Creekhouse #102, 1535 Johnston St #35, Vancouver, BC V6H 3R9, 캐나다•https://www.vancouverdine.com/sandbar•+1 604-669-903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Sandbar Seafood Restaurant

42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4.6
(24223)
•
4.5
(2111)
•
Mentioned on 
 
시장
쇼핑
신선식품 시장
벼룩시장 및 거리 시장
그랜빌 아일랜드 공공 시장은 다양한 미식 음식 노점, 장인 부티크, 레스토랑, 바, 카페를 제공하는 분주한 실내 시장입니다. 네이션스 플라자 근처에 위치하여 방문객들은 아쿠아버스나 폴스 크릭 페리를 통해 시장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 사이언스 월드 박물관과 예일타운 라운드하우스 스카이트레인 역과 같은 교통 허브와 가까워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이상적인 정거장이 됩니다.
십수년 전에도 재미난 곳 이었는데 큰 변화 없이 여전히 재미난 곳 이긴 하네요. 주차가 좀 어려워 진 점은 아쉽고, 볼거리는 많지만, 딱히 살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눈으로도 충분히 재미났던 곳. 다시 가면 그땐 좀 날 좋을때 가서 천천히 둘러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Jun L — Google review
🌞 날씨 좋은 일요일, 버스타고 그랜빌 아일랜드에 있는 퍼블릭 마켓에 다녀왔어요. 사람들이 북적이는 활기찬 분위기 덕분에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 시장 안에는 커피, 과일, 디저트, 간편식부터 꽃, 기념품, 악세사리까지 정말 다양해요. 벤쿠버 여행 중 하루쯤 여유롭게 보내기에 딱 좋은 곳이라 강력 추천합니다!
Jiyou — Google review
겉보기에 깔끔해보이진 않았는데 막상 안에 들어가면 매우 활기찬 전통시장을 볼 수 있습니다. 활기차고 즐겁고 머무르고 싶은 곳입니다. 다만 대중교통이 조금 아쉽네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주말에 나들이겸 방문했는데 생기있고 재미난 곳이였어요. 사람 많아도 나름 질서도 있고 로컬 분위기도 나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어요
Inah ( — Google review
그랜빌 아일랜드 안에 있는 커다란 퍼블릭 마켓입니다. 안에 볼거리도 많고 맛있는 간식거리도 많아서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벤쿠버 다운타운에서 수상보트로 접근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DotVega — Google review
마켓규모가 엄청 커요ㆍ 선물구매도 하고 식사도 사와서 야외벤치에서 먹었어요ㆍ 야외광장에서 show구경 잘했어요
오프로 — Google review
활기찬 분위기의 마켓. 정말 다양한 종류의 식당, 베이커리, 카페가 위치해 있고 싱싱한 농수산물, 과일도 판매하고 있음. 아기자기한 기념품점도 많이 위치함.
John K — Google review
하필 출국하는 날 옴~ 평일 오전인데도 북적거리고 구경거리가 많아요. 하..., 먼저올걸... 넘좋네유👍
황수현 — Google review
Public Market, 1689 Johnston St, Vancouver, BC V6H 3S2, 캐나다•https://granvilleisland.com/public-market•+1 604-666-6477•Tips and more reviews for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43Minami

4.5
(3786)
•
4.5
(611)
•
Mentioned on 
 
$$$$expensive
일본 음식점
아시아 레스토랑
고급 음식점
미나미는 밴쿠버 시내의 번화한 예일타운 지역에 위치한 세련되고 현대적인 식당입니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잡힌 일본 생선 전문으로, 이 레스토랑은 불에 구운 스시를 섬세하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책임감 있게 조달된 해산물로 만든 스시와 사시미, 사이쿄 미소 대구와 아부리 랍스터 멘타이코 우동과 같은 작은 접시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Personally I really enjoyed the salmon aburi and uni sushi 🤪 신선한 생선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던 날 ! 간장도 레귤러와 다크한 맛 두가지로 입맛에 맞춰 찍어드시면 되요! 레귤러는 짠맛, 다크는 단맛이 나면서 풍미가 더 깊어 개인적으로는 다크한 간장이 맛이 좋았어요!
P K — Google review
기대 없이 갔는데, 정말 괜찮은 집. 외관에서 사람이 없어서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점심시간대에 점점 사람 많아짐. 안에 깨끗함. 직원분이 너무 유쾌하고 센스 있으심. 사시미보단 초밥,롤 추천합니다 샐러드는 그냥그냥(개인취향) 런치보다는 디너가 맛있을거 같아서 디너 조만간 먹으러 갈예정.!
Toast H — Google review
너무 기대하고 가서 14만원 넘게 한번에 시켰는데... 맛이랑 서비스 너무 별로여서 다른거 먹으러 나왔습니다. 그리고 테이블 주변에 초파리? 날파리? 날라다녀서 한마리 잡았는데 또 나왔고 서버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아 매우 기분 나쁜 곳이었습니다.
Jin Y — Google review
Miku 라는 곳과 거의 비슷한것이 친척끼리 하는 집이라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곳을 더 선호하는데 분위기가 더 안락하고 약간 로맨틱한 스시집? 그래서인지 데이트하는 분들 모습 종종 볼 수 있어요. 칵테일도 맛있고 특히 이 집 스테이크 집이 아닌데,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너무 오일리 하지 않고 딱 좋은 맛이에요. 이 집 또한 모든 메뉴가 대체적으로 맛있어요
박강아지 — Google review
스시는 정말 맛있어요 살살 녹고요. 근데 75달러짜리 와규는 손가락 두 마디만하고 고기는 연하지만 너무 짭니다.
Yen — Google review
근처에 있어서 검색하다 다른분들 평은 좋아서 갔는데 음식 잘못나오고 주문 수량도 잘못 받아서 나중에 하나 더 나오고 결국 가게에서 미안하다며 할인까지 해줬네요. 스시세트랑 스시 타르트랑 모밀 먹었는데 soso
Sam — Google review
진짜 맛있고 좋은데 여자랑 둘이 갔더니 뭔가 데이트 해야할것같은 기분이 들었음 점심 프리미엄이었나 세트?였는데 진짜 인생 새우초밥이니까 꼭 마지막에 드세요
Kim D — Google review
런치 프리미엄 세트 맛있어요
Ryu R — Google review
1118 Mainland St, Vancouver, BC V6B 5L1, 캐나다•http://minamirestaurant.com/•+1 604-685-8080•Tips and more reviews for Minami

44Nuba in Gastown

4.3
(3128)
•
4.5
(537)
•
Mentioned on 
 
$$$$affordable
레바논 음식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가스타운에 위치한 누바는 활기찬 분위기와 채식, 비건, 글루텐 프리 옵션에 중점을 둔 잘 알려진 레바논 식당이자 주스 바입니다. 2003년 빅터 부지드에 의해 설립된 누바는 그의 할머니 요리에 경의를 표하며 제철의 지역 재료를 강조합니다. 밴쿠버에 4개의 지점과 케이터링 부서를 두고 있는 누바는 신선한 손으로 고른 재료에 중점을 둔 현대적인 중동 요리를 제공합니다.
레바논 음식이라 특이했어요. 이것 저것 든 그랜드 플레이트 시켰는데 양 많아서 3명 정도 먹을 수 있을 듯.. 중동 음식인 허무스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가 볼만한 곳입니다.
신복동이 — Google review
음식은 새로웠고 맛있었지만 좀 시끄러웠다
J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우연히 이 곳을 발견했고, 한번 시도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장식과 분위기는 훌륭했고, 확실히 쾌적하고 매력적인 공간이었습니다. 우리는 Grilled Sampler Platter를 2인분($60)으로 주문했는데 안타깝게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구운 닭고기는 다른 모든 것을 압도하는 강한 탄맛과 쓴 맛을 가졌습니다. 긍정적인 면으로는 양고기, 새우, 브로콜리가 잘 익었고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양과 가격을 고려하면 전체적으로 좋은 가치를 제공하지는 못한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We stumbled upon this place by chance and decided to give it a try. The decor and atmosphere were great, definitely a pleasant and inviting space . We ordered the Grilled Sampler Platter for two ($60), but unfortunately, it didn’t quite meet our expectations. The grilled chicken had a strong burnt, bitter taste that overpowered everything else. On the positive side, the lamb, shrimp, and broccoli were well-cooked and enjoyable. However, considering the portion size and the price, we felt it didn’t offer good value overall
Vivian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추천을 받고 큰 기대를 했는데, 좀 실망한 기분으로 나왔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식사 공간에 쥐가 돌아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식당은 너무 더웠고 통풍도 잘 안 되었고, 바깥은 훨씬 시원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음식이었습니다. 맛있어 보이고, 보기에도 좋지만, 맛은 전혀 없었습니다. 음식에는 양념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먹은 요리 중 가장 맛있었던 것은 콜리플라워였는데, 양념이 되어 있어서가 아니라 레몬 한 조각이 같이 나와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피타 빵은 정말 손이 많이 가지 않았습니다. 포장된 피타 빵을 잘라서 양념도 안 하고 데우지도 않았습니다. (원문) we had high hopes based on a recommendation, but left feeling a bit let down. service was great, atmosphere also nice but there seemed to be a mouse running around the dining area. The place was too warm with poor airflow and outside was much cooler. The killer was the food, it sounds great, looks nice, no flavour. The food uniformly has no seasoning at all, the best of our dishes was the cauliflower, not because they seasoned it but it comes with a slice of lemon and we could do it ourselves. The pita bread was so low effort, just packaged pita cut, no seasoning, not even heated.
Nick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난 20년 넘게 변함없는 음식과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은퇴 후 시내에 자주 나가지 못해서 이 지역에는 훌륭한 비건/채식 건강식 레스토랑들이 훨씬 더 많지만, 그래도 개스타운 지점은 여전히 ​​마음에 듭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훌륭합니다.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원문) Thank you for your consistent quality of food and services over the past 20+ years. I don't go downtown much since retirement and there's a lot more competition of excellent vegan/vegetarian healthy cuisine in the area, but I still love dining at your Gastown location. Nice selection. Wonderful flavours. A nice spot to spend an evening. Keep up the good work!
Bets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누바에서 제 인생 최고의 식사를 했어요! 가든 팔라펠을 주문했는데, 정말 끝내줬어요. 바삭하고 풍미 가득하고 양념도 완벽했어요. 카르케이드(레몬과 아가베를 넣은 아이스 히비스커스 티)와 수제 진저 비어도 마셔봤는데, 둘 다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음료는 물론이고,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어요. 세심하고 친절하며 진심으로 환영해 주셨어요. 누바는 밴쿠버의 진정한 보석 같은 곳이에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I had the best meal of my life at Nuba! I ordered the Garden Falafel, which was absolutely incredible – crispy, flavorful, and perfectly spiced. I also tried the Karkade (iced hibiscus tea with lemon & agave) and the house-made Ginger Beer, and both were refreshing and delicious. On top of the amazing food and drinks, the service was impeccable – attentive, kind, and genuinely welcoming. Nuba is a true gem in Vancouver, and I can’t wait to come back!
Katrine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기념일 저녁 식사를 위해 누바에 갔고 큰 기대를 했지만 꽤 실망스럽게 돌아왔습니다.전채 요리는 괜찮았지만 가격 대비 그다지 특별할 게 없었습니다.저는 자타르를 채운 닭고기를 주문하려고 했지만 실망스럽게도 지점에서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모든 지점의 메뉴가 별도로 마케팅되었으면 좋겠습니다.안전하게 하기 위해 치킨 샤와르마를 주문했지만 안전하지 않았습니다.매우 강하고 불쾌한 양념이 들어있었습니다.결국 반품했습니다.저는 또한 레스토랑에서 서비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희 서버는 포커페이스여서 접근하기 어려웠습니다.그녀는 요리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묻지도 않았고, 우리의 밤을 더 좋게 만들어 줄 어떤 것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결국 저는 경험을 좋게 만들거나 망치는 것도 작은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분위기는 매우 아늑했고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원문) We went to Nuba for our anniversary dinner and had high expectations but left quite disappointed. The appetisers were nice but for the price not really, there was nothing extra ordinary. I was excited to order zaatar stuffed chicken but to my disappointment we were told it wasn’t served on their branch. I wish the menus for all the branches were marketed separately. We ordered chicken shawarma to play safe but it wasn’t safe lol , it had this seasoning which was super overpowering and off putting. We ended up returning it. I also feel service is so important in restaurants, our server had this poker faced which made her so unapproachable. She didn’t bother asking what was wrong with the dish, didn’t offer anything to make our night better. In the end I feel It’s the little things too that makes or breaks your experience. The ambience was super cozy which we loved.
Dani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누바는 아름다운 분위기에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음식 자체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기대했던 만큼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디저트도 별로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곳이지만 음식은 좀 더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원문) Nuba has a beautiful atmosphere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However, the food itself was just alright not bad, but not as flavorful as I expected. I also didn’t enjoy the dessert. Overall, it’s a nice spot, but the food could be better.
Lione — Google review
207 W Hastings St, Vancouver, BC V6B 1K6, 캐나다•https://www.nuba.ca/•+1 604-688-1655•Tips and more reviews for Nuba in Gastown

45Ramen Danbo Robson

4.6
(5329)
•
4.5
(416)
•
Mentioned on 
1 list 
$$$$cheap
일본라면 전문식당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라멘 단보는 밴쿠버, 시애틀, 뉴욕에 위치한 사랑받는 국제 체인으로, 전통적인 후쿠오카 스타일의 규슈 하카타 돈코츠 라멘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레스토랑의 인기는 문 밖의 긴 줄에서 분명히 드러납니다. 라멘 단보를 차별화하는 점은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식사 경험을 조정할 수 있는 맞춤형 옵션입니다.
워낙에 유명하고 거기다 지인의 추천으로 가보게 된 단보라멘 진짜 인생라멘입니다 30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짧게 기다린거라고 하더라구요 시간이 아깝지않은 맛이였어요 네기고마라멘 너무나 추천합니다 토핑으로 계란이랑 김 무조건 추가하시구요 👍👍👍
이민아 — Google review
맛있었어요. 개인의 취향에 맞게 각자에게 나눠준 퍼스널 주문지에 개인 넘버를 써서 주문을 넣어주니 여럿이서 갔지만 실수 없이 각자 음식 다 받을 수 있었어요. 캐나다 속 작은 일본같은 느낌. 직원분들 일본어가 유창하시고, 일본인분들 같았어요. 국물도 너무 맛있고 짜지않아 먹으면서 참 만족스러웠고, 차슈는 기본 2개, 고명으로 파만 올려져 있지만 계란 하나 추가해서 더 맛나게 먹었어요. 음료 한잔과 배부르게 먹고 좋았습니다. Draft beer 있어요. 같이 드시면 더 꾸르~~~~~~맛 이겠죠?
Ellie — Google review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엄청 유명한 일본라멘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평소에 대기줄이 상당하던데 오후 4시쯤 가니까 웨이팅 없이 입장 가능했습니다. 친절한 일본인 서버들이 접객을 해줍니다. 비건 메뉴도 있긴하지만 기본 돈코츠라멘(돼지고기 육수)로 주문했습니다. 면 익힘, 맵기, 육수의 농도 등 커스텀화 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가격대도 요즘 밴쿠버 다운타운 물가치고는 괜찮은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다만 라멘에 달걀은 기본으로 나오지 않아서 추가를 해야 하는 부분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ㅠㅠ 일본 라멘에 아지타마고 추가는 선택아닌 필수이니 주문할 때 부터 꼭 add하세요..!! 국물 너무 리치하지 않고 담백하니 맛있었습니다.🧡 심한 웨이팅을 뚫고 다시 가야겠다는 생각까진 없지만 다음에 또 식사시간을 피해 가고싶은 의향은 있습니다
Amy P — Google review
친구 추천으로 가봤는데 맛있어요. 대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한 10분정도 기달렸던것 같아요 여러가지 토핑을 골라서 올릴 수 있고요 점심에는 세트메뉴가 있어요.
로아{아루분들} — Google review
웨이팅 하기 싫어서 안가봤는데 오늘 줄이 짧길래 가봤어요. 매운맛 강도, 면 굵기, 국물 진한 맛을 선택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교자는 생각 보다 별로 였어요. ( 개인취향) 추천메뉴: 옵션추가해서 드세요. 매운클래식라면 줄이 짧을때 가면 괜찮은집. 웨이팅 오래할 만큼 맛있지는 않았어요! ( 개인취향)
Toast H — Google review
클래식 챠수 라멘이 아주 맛있었슴. 하지만 매장이 너무 작아서 테이블이 많이 없다보니 대기시간이 매우 길었음. 1시간 기다리고 입장 음식은 오더하고 3분만에 나옴. 면굵기, 삶은 정도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서 좋았음.
PARK S — Google review
믿고 방문하는 단보라멘! 오키나와에서 세 번 정도 방문 했었는데, 퀄리티 컨트롤이 잘 되어 있네요. 여기도 참 맛있습니다. 다만, 가격은 일본 보다 비싼 느낌이 있고, 기본 토핑이 일본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네요. 아무튼 국물 맛은 최고입니다.
이정재 — Google review
전날에 10시 이후까지 줄서있는것 보고 다음날 오픈런! 역시 사람은 공부를 해야한다 제대로 주문을 못해 기본으로 나온것같음ㅜㅜ 맛은 진한국물이 좋았고 면도 단단하게 익힘으로 상당히 좋았음 차슈는 부드러운데 얇음 계란은 간장에 덜 덜여진 느낌! 직원분들 1분빼고 다 친절했음ㅋ 싱겁게 드시는분들은 라이트하게 드시는게 좋을듯 한국과 비교하자면 가격은 상당한편 물가가 비싸니까 당연하지!ㅋ 부탄츄를 좋아하는데 미안하지만 솔직히 부탄츄가 더 진하고 맛있음 면도 무제한이고ㅋ
김종덕 — Google review
1333 Robson St, Vancouver, BC V6E 1C6, 캐나다•https://ramendanbo.com/•+1 604-559-8112•Tips and more reviews for Ramen Danbo Rob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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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Ancora Waterfront Dining and Patio

4.3
(1322)
•
4.5
(384)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Ancora Waterfront Dining and Patio는 1600 Howe Street에 위치한 세련된 레스토랑으로, 서부 해안, 라틴 및 일본의 영향을 혼합한 해산물 중심의 메뉴를 제공합니다. 세련된 이층 공간은 아쿠아마린 색상의 장식, 크리스탈 샹들리에, 그리고 False Creek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메자닌 레벨 창문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패셔니스타, 고액 도박꾼, 힙스터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을 끌어들입니다.
해산물이 신선하고 굴은 짜지 않고 맛있습니다 해산물파스타는 양이 적지만 맛있습니다 경치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 Seafood is fresh and oysters are not salty and delicious. Seafood pasta is small, but it's delicious. The view was good, too. The staff was also kind :-)
리장Lee J — Google review
들어가자마자 코트 맡아준다고 할 때부터 여기 비싸겠구나 하고 직감함. 예상했던 대로 비쌌지만 직원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음식은 기대 이상이었다! 특히 계산할 때 준 수제 마카롱과 젤리를 난 아직 잊을 수 없다. 팁을 안줄래야 안 줄 수가 없게 만듦! 재방문의사 200%
김인태 — Google review
밴쿠버에서 가본 곳 중 제일 별로 였어요. 맛도 뷰도 가격도 전부 맘에 들지 않았어요. 밥먹고 걷는 산책 코스가 좋았지만 그걸로는 부족해요. 재방문의사 0%
Dan K — Google review
좋아요. 주차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방황한거 빼고는 참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고 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아쉽다면 주차 문제때문에 별4개요. Wonderful place to dining in Vancouver. Beautiful water view, food and friendly service. Only parking is not convenient. I hope to visit next time, again.
Grac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아름답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요리는 독특한 풍미로 매우 전문화되어 있지만, 양이 조금 적은 편입니다 😉. 특히 문어와 넙치의 독특한 맛이 정말 좋았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The restaurant has a beautiful and cozy ambiance. The dishes are highly specialized with unique flavors, though the portions are a bit small 😉. I especially loved the distinct taste of the octopus and halibut—truly exceptional!
Shiri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경험! 1년 전쯤 이 레스토랑에 방문했는데, 솔직히 그때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 다시 방문하니 정말 달라졌어요! 음식, 플레이팅, 그리고 전반적인 경험이 정말 많이 향상되었어요. 세비체, 문어, 랍스터 롤, 해산물 파스타를 먹어봤는데, 모든 요리가 훌륭했어요. 세비체는 신선했고, 문어는 완벽하게 부드러웠으며, 랍스터 롤의 소스는 정말 훌륭해서 간장을 넣지 않아도 될 정도였어요. 해산물 파스타는 플레이팅도 아름답고 풍미도 풍부했어요. 주방의 창의성과 요리 실력이 확실히 향상되었다는 게 느껴졌어요. 모든 요리가 보기에도 훌륭했고 맛도 더 좋았어요. 게다가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웨이터는 재밌고 음식에 대한 지식도 풍부해서 좋은 제안을 많이 해줬어요. 오랜만에 방문한다면 꼭 다시 방문해 보세요! (원문) What. An. Experience! I visited this restaurant about a year ago and, honestly, wasn’t too impressed back then. But coming back now… what a difference! The food, presentation, and overall experience have improved so much. I tried the ceviche, octopus, lobster roll, and seafood pasta, and every single dish was exceptional. The ceviche was fresh, the octopus perfectly tender, and the lobster roll had amazing sauces, I didn’t even want to add soy sauce. The seafood pasta was beautifully plated and rich in flavor. It’s clear that the kitchen has stepped up in both creativity and execution. Everything looked stunning and tasted even better. On top of that, great service! Our waiter was funny and very knowledgeable, made great suggestions. Definitely worth revisiting if you haven’t been in a while!
Juli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 저희가 가장 좋아하던 곳 중 하나였는데, 왠지 모르게 분위기가 좀 칙칙해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가격대를 생각하면 안코라가 돈을 쥐어짜는 것 같고, 서비스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해산물 플래터에 세비체가 생각보다 작았고, 콘넛츠가 한 줌이나 가득 차 있는 게 정말 이상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전의 영광을 되찾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원문) This used to be one of our favourite spots and I’m concerned it may be losing its touch. For the price range, it feels like Ancora is squeezing every dollar and the service just wasn’t what it used to be. The seafood platter had an unusually small ceviche, and it was just bizarre to have a handful of corn nuts filling the space. I hope the owners can turn it around because we would love to see this place return to its former glory.
Justi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좋은데 서비스가 느리고 전혀 활기가 없어요. 음식을 40분이나 기다렸고, 물을 다시 채워달라고 서버에게 두 번이나 전화해야 했어요. 빠에야는 아주 작은 새우 두 마리뿐인데 가격이 28달러라 정말 아깝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점심에 손님이 두 테이블밖에 없었어요. 음식과 서비스 모두 개선이 필요해요. 2주 전에 디나에게 이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답장이 없네요... 실망스럽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Atmosphere is good but service is slow and not active at all, we had to wait 40 mins for food and had to call the servers twice to refill water. Paella has only two tiny shrimps with cost of $28, extremely not worth it. That is why Sat lunch time with only two tables of guests. Both food and service need to be improved. Emailed sent to Deena two weeks ago without any responses so far...Disappointing. Not recommend this restaurant to anyone!
Ossio W — Google review
1600 Howe St #2, Vancouver, BC V6Z 2L9, 캐나다•http://www.ancoradining.com/•+1 604-681-1164•Tips and more reviews for Ancora Waterfront Dining and Patio

47La Quercia & L'Ufficio

4.6
(480)
•
4.5
(215)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La Quercia & L'Ufficio는 웨스트 포인트 그레이에 위치한 매력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아늑하고 친밀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메뉴는 가족 스타일로 제공되는 다양한 전통 이탈리아 요리를 특징으로 합니다. 셰프 아담 페그스는 유명한 이탈리아 셰프에게 배운 정통 맛과 수제 파스타로 그의 전문성을 보여줍니다. 레스토랑의 따뜻한 분위기는 손님들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환영하는 환경을 만듭니다.
파스타 맛집
이상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완벽합니다. 매우 작고 아늑한 환경이지만 아늑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구의 별장에 머무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일부 고급 레스토랑에서 느낄 수 있는 가식적인 분위기가 부족했습니다. 음식은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시식 메뉴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얻을 음식의 양에 비해 가격이 매우 합리적입니다! (원문) Service is impeccable. Very small, snug environment, but it makes for a cozy and quaint atmosphere that I quite enjoyed. Felt like staying in a friends cottage, lacked the pretentious air that some fine dining establishments can have. Food was all extremely delicious - I highly recommend going for the tasting menu. And for the amount of food you’ll get it’s very fairly priced!
Be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La Quercia에 대해서는 좋은 말만 할 수 있습니다(L'Ufficio는 주방을 공유합니다). 정말 놀랍고 친절한 서비스와 훌륭한 음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새로운 기준이 되었고, 다른 모든 비교는 Al Dente와 비교됩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고 가격 대비 가치가 있습니다. 테이스팅 메뉴는 100%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I have only good things to say about La Quercia (L'Ufficio shares a kitchen). The most amazing and accommodating service and the food was incredible; so much so that they are my new standard for which all other comparisons are made for Al Dente. They got it all right and worth the prices. Tasting menu is 100% worth it.
Ewald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점심 시식 메뉴를 먹었는데 모든 게 다 훌륭했어요. 재료의 질, 서비스, 그리고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어요. 이탈리아를 직접 경험하게 해주는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 (원문) Amazing. We had the lunch tasting menu & everything was amazing-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the service, and each dish was incredible. A hidden gem that brings Italy to you :)
Jessly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0/5점 만점에 5점. 정말 웃기는 식사 경험이었어요. 우스꽝스러웠죠. 4.6점이라는 높은 평점은 믿지 마세요. 이 식당과 그들의 운영 방식은 그럴 만한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예약할 때 저녁 식사로 3주년을 기념한다는 메모를 남겼습니다. 자리에 앉았을 때 기념일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나이 드신 아주머니께서 밤새도록 억지로 미소를 지으셨을 뿐, 그 외에는 아무런 환대도 없었습니다. "생수나 수돗물"을 권유받았는데 레몬을 넣은 뜨거운 물을 먼저 주문한 것에 불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밤새도록 있었던 다른 사소한 실수들도 부주의한 서비스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메뉴에서 추천받은 "탈리아텔레, 살구버섯"을 주문한 것이었습니다. 접시에 담긴 것은 포르치니 버섯이나 다른 버섯으로 보였습니다 (바로 전에 포르치니 수프를 먹었는데 맛이 비슷했습니다). 버섯은 모두 잘게 썰어져 있었고, 작은 버섯 한 조각은 단추가 달려 있었습니다. 나이 드신 아주머니께서 그걸 알아채시자마자 바로 살구버섯이라고 설득하시더니, 주방에 확인해 보시더니 커다란 포르치니 버섯을 꺼내시며 크기 차이를 보여주시며 접시에 있는 버섯은 포르치니 버섯이 아니라 살구버섯이라고 하셨습니다. 메뉴에 살구버섯이 나오니까요. "익히면 노란색이 변해요."라고 하시더군요. 시각적인 차이는 질감과 모양에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파스타는 부드럽고 쫄깃했지만, 두 번째 파스타는 서빙을 깜빡하는 바람에 미지근하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을까요? 계산서가 오더니 요리 이름이 "탈리아텔레 알 풍기(Tagliatelle AL FUNGHI)"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서버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맙소사, 디저트 메뉴를 보여주면서 반대편 파스타를 떠올리지 않으려고 메뉴를 반으로 접었던 겁니다. "식사는 어떠셨어요?"라는 예의는 전혀 없었습니다. 계산대 기다리는 동안 수다를 떨거나, 나갈 때 코트를 꺼내는 걸 기억해 내는 것(들어올 때는 가져가겠다는 말도 안 했어요). 서비스 처리 방식이 이렇게 불쾌하지 않았다면, 그 직원은 깜빡 잊었을 거예요. 38달러짜리 파스타는 말과 달라요. 6온스 행어 스테이크에 루꼴라를 곁들인 건 55달러예요. 식당 인테리어와 서비스 수준도 가격대비 아쉬운 점이 많았어요. 와인, 비싼 음식, 작은 양으로 손님을 대접하는 건 좋지만, 경험 많은 손님이라면 자신이 돈을 내는 이유를 잘 알고 있고, 이 식당은 그게 아니에요. 처음이자 마지막. 마가리, 루포, 사비오/라 타나를 검색해 보시고 루이지에게 문의해 보세요. (원문) 0/5 if I could. What a laughable dining experience, comical. Don’t believe the high 4.6 star reviews, this business and how they conduct it is nowhere near deserving of it. I left a note with the business when making reservations that we were celebrating our 3 year anniversary for dinner. No mention of it upon being seated, or any hospitality really aside from an overtly-forced smile throughout the night from the older lady. She must have been unhappy that we ordered hot water with lemon to start after being offered “still or tap”. Other smaller blunders throughout the night showcased careless service. The kicker of the night though, was ordering the recommended “Tagliatelle, Chanterelles” on the menu. What we found on the plate was what appeared to be porcini and/or some other type (we had the porcini soup just prior and the taste was similar). The mushrooms were all chopped up into pieces save a smaller piece with a button top. When we noted that with the older lady, she immediately tried to convince us they were chanterelles, then after checking in with the kitchen, she brought out a large porcini to show us the size difference and how the mushrooms on the plate couldn’t be a porcini and were chanterelles because that’s what was offered on the menu. “The yellow colour changes when it’s cooked” was her justification. The visual difference lies in the texture and shape as well, lady. Pasta was tender and toothsome, albeit the second pasta dish came out just lukewarm due to forgetful service. So, guess what? The bill came and the dish name discreetly changed to “Tagliatelle AL FUNGHI”. There was no mention of it from the server. She had folded the menu in half when presenting us with dessert options for crying out loud, so as to not remind us of the pasta dish on the other side. No courtesy “how was your meal?” chit-chat while waiting for payment, or remembering to bring out my coat on the way out (she didn’t even offer to take it coming in). Service would have been forgetful if it wasn’t so distasteful in the way the situation was dealt with. $38 pastas that aren’t what they say they are, $55 for 6 oz hanger steaks with side arugula. The dining interior and level of service left much to be desired as well relative to price point. They’re happy to ply customers with wine, overpriced food and small portions, but experienced diners know what they’re paying for and this, isn’t, it. First and last. Do yourself a favour and look up Magari, Lupo, Savio/La Tana, Ask for Luigi.
Yang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수제 파스타를 맛보러 저녁 식사를 하러 왔어요. 서버분도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셨어요. 저희가 아직 정통 이탈리아 음식 이름을 잘 몰라서 메뉴 설명을 다 해 주셨는데, 그래서 저희는 다음과 같은 메뉴를 주문했어요. - 아뇰로티 델 플린 - 스트로차프레티 (돼지고기 소시지 포함) - 스파게티 콰드라티 저는 아뇰로티를 주문했는데, 고기 속이 정말 육즙이 많고 맛있었어요. 파스타 자체는 부드럽고 얇았고, 양도 딱 적당했어요. 스트로차프레티와 스파게티도 몇 입 먹어 봤는데, 돼지고기 소시지도 맛있었어요. 스파게티의 화이트 소스는 크리미하고 짭짤했어요. 요리는 평범해 보이지만, 제 생각에는 수제 파스타가 핵심인 것 같아요. 풍미가 정말 따뜻하고 딱 맞아떨어졌어요. 디저트는 초콜릿 케이크와 루바브를 곁들인 것이었어요. 루바브를 젤리처럼 새콤하게 만들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정말 좋아해요. (원문) We came here for dinner to try their homemade pasta. The server was so nice and friendly. She explained all the menu, since we are still not familiar with their authentic Italian food name. So, we decided to have: - Agnolotti del Plin - Strozzapreti (with pork sausages) - Spaghetti Quadrati Myself ordered the Agnolotti, the meat filling was so juicy and tasty. The pasta itself was soft and thin. The portion was just right for me. I tried some bites of their strozzapreti and spaghetti as well. The pork sausage was also delicious. The white sauce in the spaghetti was creamy and savoury. The dishes might look plain, but I believe their point was the homemeade pasta. The flavour was so homey and hit the spot. The dessert was something with chocolate cake and rhubarb. They made the rhubarb sour like jelly. I like it.
Giovan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라 퀘르시아에서 가족 추수감사절 저녁 식사를 했는데,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작고 아늑한 곳이었는데,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We had family Thanksgiving dinner at La Quercia last night, and everyone had a good time and enjoyed our meal. The restaurant is a small cozy place,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food was exquisite.
C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시 한번 말하지만, 라 퀘르시아(La Quercia) 식사는 제가 몇 년 만에 먹어본 최고의 저녁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서비스는 최고였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훌륭했습니다. 제 마음속에 '숨겨진 보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담, 정말 감명 깊어요. 당신은 하는 일을 정말 잘하시네요 🙏🥂 (원문) Again, La Quercia meal was one of the best dinners I’ve had in years. The food was exquisite, the service was exceptional, and the overall vibe was outstanding. It truly defines ‘a hidden gem’ in my mind. I’m forever impressed Adam, you do what you do exceptionally well 🙏🥂
Andrea C — Google review
3689 W 4th Ave, Vancouver, BC V6R 1P2, 캐나다•http://laquercia.ca/•+1 604-676-1007•Tips and more reviews for La Quercia & L'Ufficio

48Maruhachi Ra-men Westend

4.6
(3031)
•
4.5
(184)
•
Mentioned on 
 
$$$$cheap
일본라면 전문식당
마루하치 라멘 웨스트엔드는 부드럽게 삶은 계란과 양념된 삼겹살과 같은 다양한 추가 재료가 들어간 정통 라면 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아늑한 식당입니다. 레스토랑의 창립자인 테츠요 쿠도는 20년 이상 전에 일본 가와구치에 첫 번째 마루타마 라멘을 열고 세계적으로 확장했습니다.
반숙란라면이랑 비건 채식라면 먹었음 일본인이 하고 있고 일본에서 사먹은 거 만큼 맛있음 한국인이 좋아하는 이치란 라멘에서 조금 캐나다 사람들에게 맞게 현지화 시킨 맛 채식 라면도 진짜맛있음 캐나다 온다면 또 가고싶다
Ijin C — Google review
첫 입은 현지화된 라멘이었지만 먹을수록 일본에서의 라멘 맛이 잘 느껴졌습니다. 해조류 같은게 들어가서 조금 특이했고 김이라든가 멘무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서빙하는 직원분은 미소 지어주시면서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Hagon D — Google review
가족들과 방문하였어요. 저희는 주로 차슈면을 주문했는데요 다들 조금 느끼하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곁들임 채소가 나오지 않아 다들 김치 먹고싶다고 하더라구요. 매운맛으로 먹은 사람은 괜찮았어요. 제 입엔 단탄면이 더 맛있었어요. 고수가 처음부터 올려져 나오니 싫어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조민경 — Google review
라멘 육수가 크리미하고 헤비해서 좋았음. 사이드인 계란말이랑 덮밥도 괜찮게 맛있음!! 서버들도 친절해서 자주 갈듯
ALEX — Google review
2014년 해장 하 듯 여행 중에 다녀갔던 곳 이네요.그러구 보니 캐나다 동부나 지역으로 가면 잘하는 라멘집 만나기 어렵더군요.
Jun L — Google review
차슈라멘은 국물이 짠 편입니다 탄멘은 생각보다 맛있네요 야채좋아하시면 탄멘 추천합니당
김슬기 — Google review
어쩌다보니 오픈시간에 가서 여유로웠는데 오픈 30분쯤부터는 줄 꽤 길게 서네요. 유명해서 기대했는데 근처 킨타로가 더 맛있었어요
Tiffany S — Google review
가격도, 맛도 그닥. 옷 보관 바구니 백인들만 주나? 걸죽한 설렁탕에 면만, 밥 말아 먹고 싶은 느낌. 식사후, 너무 카드 단말기 드리뎀. 그냥~
Vancouver D — Google review
780 Bidwell St, Vancouver, BC V6G 2J6, 캐나다•http://maruhachi.ca/•Tips and more reviews for Maruhachi Ra-men Westend

49Manoush'eh

4.8
(1593)
•
5.0
(19)
•
Mentioned on 
1 list 
$$$$cheap
시리아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할랄 음식 전문점
Manoush'eh는 밴쿠버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식당으로, 정통 레바논 길거리 음식을 제공합니다. 아늑한 이곳은 자타르와 카프타, 치즈와 같은 맛있는 옵션으로 토핑된 전통적인 플랫브레드인 마누셰를 갓 구워내는 것을 전문으로 합니다. 고품질의 지역 재료를 사용하여 Manoush'eh는 모든 요리가 지중해의 풍미로 가득 차도록 보장합니다.
사진으로 보면 조금 맛없어 보일수는 있지만 먹어보면 계속 생각납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피자집은 너무 짜서 여기만 먹어여 ㅠㅠ
지용구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리아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무함마라와 후무스 같은 유명한 요리는 물론이고 새로운 요리도 몇 가지 먹어봤는데, 다 정말 맛있었어요. 아이들도 맛있게 먹었어요. (원문) Cibo siriano di ottima qualità. Ho provato sia piatti conosciuti come Muhammara che Hummus, sia qualcosa di nuovo: tutto molto buono. Anche i bambini hanno apprezzato
Giann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는 마나키시 맛집이에요. 마누셰가 정말 맛있어요. 저는 마누셰 스페셜을 먹었는데 매콤하고 톡 쏘는 걸작이었어요. 크기는 9인치 개인용 피자 정도인데 속이 꽉 차요. 쿠나파는 정말 맛있었어요... 터키에서 먹었던 것과 아주 비슷했어요... 두 명이 먹기에도 괜찮았지만, 혼자 먹기에도 좋았어요 :) 팔레스타인 나메 스타일이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훌륭해요. 다만 좌석이 많지는 않아요. 마치 벽에 구멍이 난 듯한 아늑한 느낌이었어요. 마누셰의 앞날에 큰 성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Incredible delicious manakeesh spot. The manousheh are delicious . I had the manousheh special which was a spicy and zesty masterpiece. The size is like a 9 inch personal pizza but very filling. The kunafah was delicious...very similar to ones ive had in turkey...probably good for two but also great for one person :)...it was the Palestinian na'ameh type. The overall aesthetic of the place is great. Theres just not a ton of seating. It has a very homely hole in the wall feel. I wish them the best and tons of success. I would definitely come again.
Irtaz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마누셰 중 최고였어요! 스파이아, 매콤한 치킨(토핑 제거 요청했어요), 그리고 자타르와 제브네를 먹었어요. 품질이 정말 끝내줘요. 모든 게 신선했어요. 정통 아랍 음식이에요. 양도 많고 서비스도 훌륭해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요. 디저트로 크나페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먹어본 크나페 중 최고였어요. 강력 추천하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The best manoushe I've had! Got the Sfiah, spicy chicken (I requested toppings removed), and the zaatar w jebneh. Quality is incredible. Everything was fresh. Authentic arabic food. Great portions. Great service. Can't possibly get any better. Had knafeh for dessert as well and it was delicious. One of the best knafeh I've had. Highly recommend and can't wait to come back.
Eric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마다타리안 페이스트리 지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의외로 놀라운 아랍 디저트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신선하고 독특한 맛이었습니다. 음식이 눈앞에서 만들어지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확실히 별 5개짜리 발견입니다. 나는 여기 쿠나파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원문) Seriously impressed by this madatarian pastry spot! Unexpectedly amazing Arabic desserts too. Everything tasted so fresh and unique. You get to see your food being made right before your eyes .Definitely a 5-star find. I absolutely loved the kunafa here
M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고 신선하고 정통적이었습니다. 저희는 12명인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amazing , fresh and authentic. We were a group of 12 people and they accommodated us well.
Hone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강력 추천받았습니다. 손님 몇 명만 들어갈 수 있는 아주 작은 가게입니다. 음식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오븐이 있습니다. 치즈 파이, 고기와 치즈 파이, 자타르 파이, 매운 치킨 파이, 후무스 파이, 피타 파이 등 다양한 파이를 먹어봤습니다. 파이는 신선하게 나와서 바로 먹을 수 있어요! 고기와 치즈 파이가 제일 맛있었어요. 후무스는 고기 파이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원문) The place came highly recommended. It’s a very small establishment fitting only a handful number of customers. There is an oven where you can see your food being made. We tried a variety of pies including cheese, meat and cheese, zaatar, spicy chicken, hummus and pita. The pies Come out fresh, ready to eat! The meat and cheese was my favourite. The hummus paired really well with be pie.
Mar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아주 작지만 매력적인 곳에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사진은 소고기 케밥과 매콤한 치킨 플랫브레드예요. (원문) Fantastic! Delicious and affordable in a very small but charming location. Looking forward to coming again. Pictured is the beef kebab and spicy chicken flatbread.
Brock S — Google review
620 Davie St, Vancouver, BC V6B 2G5, 캐나다•http://www.manousheh.ca/•+1 604-440-4402•Tips and more reviews for Manoush'eh

50Odd Society Spirits

4.7
(174)
•
4.5
(18)
•
Mentioned on 
 
증류소
음식과 음료
Odd Society Spirits는 밴쿠버 동부의 포트 지구에 위치한 독특한 증류소로, 전통적인 증류 방법과 혁신적인 재료를 결합하여 위스키, 보드카, 진과 같은 매력적인 주류를 생산합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양조 및 증류 석사 학위를 소지한 고든 글랜츠에 의해 설립된 이 증류소는 고든과 그의 아내 미리엄 카프, 친구 조슈아 비치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Odd Society에서 가장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는 캘리포니아에서 방문하고 있으며 좋은 증류소를 좋아합니다. 우연히 구글에서 이 글을 발견하고 우리는 사랑에 빠졌습니다. 문에 들어서면 분위기가 매우 따뜻하고 매력적이며, 촛불과 은은한 향 냄새가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메뉴를 보면 집에서 만든 증류주로 만든 다양한 수제 음료가 제공됩니다. 음료는 맛과 "이상한" 이름이 매우 독특합니다. 샤퀴테리 보드부터 새우와 가리비 만두까지 다양한 스낵 옵션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기꺼이 제안을 하고 자신의 영혼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려줍니다. 모든 도움을 주신 제임스에게 감사드립니다! 나는 이 증류소를 시험해 볼 것을 적극 제안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그들의 놀라운 위스키 한두 병과 함께) 돌아올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Had the most amazing experience at Odd Society. We are visiting from California and love a good distillery. I happened to find this one on Google and we fell in love. When you walk in the door the atmosphere is so warm and inviting and the candlelight and light smell of incense set a relaxing mood. Looking at the menu, you are presented with such a variety of crafted drinks that are all crafted with their house made spirits. The drinks are so unique in flavor and their "odd" names. They offer a variety of snack options ranging from charcuterie boards to shrimp and scallop dumplings. The staff is extremely friendly and happy to help make suggestions and tell you more about their spirits. Thank you James for all your help! I highly suggest trying this distillery and look forward to returning before we head home (with a bottle or two of their amazing whiskeys).
Nicol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Odd Spirits에서의 놀라운 오후! 비행 맛보기는 훌륭했습니다! Commodore Whisky와 Port Barrel Wallflower Gin이 가장 좋아했습니다! 훌륭한 칵테일과 앱. 집집마다 한병씩 가져가셨어요 ♥️ 🥃 🍹. Erin의 놀라운 서비스로 인해 우리는 "단골 고객"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돌아올 것이다.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Amazing afternoon at Odd Spirits! Tasting flights were great! Commodore Whiskey and Port Barrel Wallflower Gin were favourites! Great cocktails and appies. Took a bottle of each home with us ♥️ 🥃 🍹. Amazing service from Erin made us feel like “regular patrons”. We will be back. Highly recommended.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월 스트리트 지역에서 즐거운 증류소 체험을 해보세요. 위스키, 진, 아마로 등 다양한 주류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도 운영하여, 직접 만들어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모든 칵테일은 바텐더가 직접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신선하게 만들어집니다. 이 지역 레스토랑에 가기 전에 꼭 들러봐야 할 멋진 장소입니다. (원문) Fun distillery experience in the Powell Street area. This place has a lot of different alcohols, including whiskeys, gin, and amaro. They also have a good happy hour to get a few of their signature cocktails cheaper so you can try what they make. And yes, every drink is made fresh in front of you so you can watch the bartenders make all of your cocktails. Definitely a cool spot to check out before heading to some of the restaurants in the area.
And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 파트너와 나는 Odd Society를 좋아하며 많은 축하 행사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그들의 칵테일 메뉴는 창의적이며 종종 다양한 주류 브랜드를 특징으로 하는 맛있는 특별 메뉴를 제공합니다. 음식 메뉴는 제한되어 있지만 음료수는 밤새도록 즐길 가치가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이곳은 우리 동네의 보석 같은 곳입니다. (원문) My partner and I love Odd Society, and have visited for many celebrations. Their cocktail menu is creative and they often have tasty specials, featuring their brands of different spirits. Keep in mind that their food menu is limited, but the drinks are well worth the night out. This is a gem spot in our neighbourhood.
Karle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훌륭해요! 여행할 가치가 있고, 상업 지구에서 바/푸드 투어를 시작하기에 좋은 곳이에요. (원문) Excellent cocktails and great service! Worth the travels and good way to start a bar/food tour on commercial drive.
Mik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웨스트 엔드 마켓에서 마셔보고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실망하지 않았어요. 현장에서 직접 만든 훌륭한 수제 주류와 줄스가 만든 독창적인 칵테일은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ried them at the west end market and had to visit. Wasn’t disappointed. Excellent craft spirits made on site and inventive cocktails made by Jules make for a perfect highly recommended visit
Rick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 최고의 증류소라고 생각합니다. 증류주와 칵테일 모두 훌륭합니다. 고든과 미리엄은 제가 몇 시간이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멋진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수년에 걸쳐 그들이 오늘날과 같은 다양한 라인업으로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왔는데, 모든 단계가 신중하게 고려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고드와 그의 팀은 결코 나쁜 제품을 내놓지 않습니다. 미아가 바 프로그램을 개발했던 초창기 시절부터 저는 이곳 테이스팅 룸에서 칵테일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느꼈습니다. 항상 몇 가지 클래식한 칵테일도 있지만, 미아는 제가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맛과 조합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유행하거나 멋져서가 아니라, 효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셔서 몇 시간을 보내시고, 자신이 하는 일의 모든 측면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지역 사업을 지원해 주세요. (원문) For me, this is the best distillery in Vancouver, both for their spirits and their cocktails. and Gordon and Miriam have put together a wonderful room that I can comfortably spend hours in. Over the years, I've seen them slowly grow their lineup to the variety they have today and I can say that every step was considered; Gord and his team do not put out any bad products. The tasting room is where I really developed an appreciation for cocktails from the early days when Mia developed the bar program. While there are always a few classics, Mia introduced me to flavours and combinations I hadn't experienced before - not because they were trendy or cool, but because they worked. Come down, spend a couple hours, and support a local business built by people who care about every aspect of what they're doing.
James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투어도 받았는데 정말 유익했어요. 투어가 끝나고 라운지에서 칵테일을 마셨어요. 와!! 모든 게 최고였어요. 제스와 주얼은 정말 최고였어요. 투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짐 브레프니 & 케리 (원문) What a great place, and I had a tour, which was very informative. After the tour, we retired to the lounge for some cocktails. Wow!! Everything was great. Jess & Jewl were fabulous. Thanks for the tour, Jim Breffni & Kerry
Breffni — Google review
1725 Powell St, Vancouver, BC V5L 1H6, 캐나다•https://www.oddsocietyspirits.com/•+1 604-279-4646•Tips and more reviews for Odd Society Spir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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