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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다의 43 최고의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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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다의 43 최고의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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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6월 30,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미식가이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항상 가장 인기 있는 장소에서 식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Bricolage bread & co., breadworks Omotesando, and Levain와 같은 즐겨 찾기와 함께, 치요다 주변의 최고의 맛을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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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15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Eater 및 japan-experience.com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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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
여행 계획에 필요한 모든 것이 여기 있습니다. 이 앱을 사랑하지 않을 사람이 상상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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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S.
Wanderlog은(는) 여행 계획을 매우 쉽게 만들어 줍니다. 정말로, 이 앱은 모든 것을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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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긴자 기무라야

4.2
(2500)
•
4.1
(198)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제과점
일본식 제과점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제과점인 긴자 키무라야는 1869년 사무라이 키무라야에 의해 설립된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제과점은 사카다네 효모를 발명하고 부드러운 빵 반죽과 팥소의 맛있는 조합인 인기 있는 안팥을 만든 것으로 유명합니다. 1874년 설립 이후, 키무라야의 안팥은 일본 문화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층카페이용, 돈카츠샌드위치 짱짱 맛있다 ㅜ ㅜ 팥빵은 좀 퍽퍽하지만 품위가 있는 맛이다. 샌드위치식빵도 깔끔담백、생각보다 소비기한이 당일이 아닌것도 많아서 몇개 사가기 좋았다. 담엔 레스토랑두 방문해 보고싶다.
Child W — Google review
단팥빵의 원조라고해서 방문. 1층은 빵집, 2층은 카페, 3층은 레스토랑. 2층카페에서 단팥빵과 휴르츠산도, 커피 주문해서 먹음. 12시즈음에 약 20분 정도 웨이팅해서 들어갔다. 외국인반 일본인이 절반 넘음. 단팥빵은 특별하진 않지만 맛있다. 휴르츠산도가 부드럽고 존맛이라 추천. 가츠산도는 평범.
Egassa ( — Google review
원조 단팥빵을 포함한 여러 맛있는 빵이 있는 매장 1층에서는 단순 빵 구매가능, 2층에서는 매장에서 식사가 가능합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 아쉽지만, 적당한 당도에 고소한 팥빵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후르츠 샌드위치는 생크림도 맛있고, 과일도 나름 알차게 들어있어 좋았습니다. 빵 가격이 생각보다 비싼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방문 당시에는 중국인 손님들이 매장에서 시끄럽게 떠들어서 많이 아쉬웠네요.
김지훈 — Google review
단팥빵....단팥은 평범한데 빵이 좀 질겨요. 우리나라 단팥빵은 빵 부분이 아주 부드러운데 일본은 쫄깃 하게 먹는 것을 좋아하나 봅니다. 그냥 최초의 단팥빵을 만든집의 빵을 먹어보는 경험에 만족하면 되요. 실론티 괜찮네요 2층에 올라가면 커피랑 단팥빵 세트메뉴를 팔아요. 쉬고 싶다면 1층에서 줄서서 빵을 사지 않고 2층으로 바로 가도 될 듯 합니다.
Hanee J — Google review
한 10정도 기다려서 입장했어요. 1층은 빵을 사가시는분들 2층은 매장식사 입니다. 지배인님이 자리안내해주시고 혼자먹는 테이블, 2/4인석 넓진 않지만 자리가 꽤 있습니다. 와 에비산도… 서빙 됐을때 향이 너무 살찌는 냄새이며🐽맛도 진짜 맛있어요. 😍 새우살이 탱글거려서 식감이 너무 좋고 짭짤해서 맥주랑 정말 잘 어울려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제가 먹은 에비산도 중 짱!! 그리고 이렇게 판매되는 곳이 없음. 한마리씩 튀기거나.. 그것 맛없음 새우비율도 적고 재방문의사 120%!!
Sora — Google review
단팥빵 원조라 오픈시간에 맞춰 갔는데 웨이팅이 있을줄은 몰랐다🙄 빵만 몇개 사고 가려고 했으나 앞줄에 서 있던 일본인분들이 전부 2층으로 올라가길래 따라 올라감. 계획에도 없던 모닝메뉴를 먹게됨ㅎㅎ 단팥빵세트랑 새우산도 많이 먹던데 원조를 먹어야 된다는 생각에 단팥빵 먹음. 생각보다 평범했으나 커피는 밀크 추가해서 먹으니 맛있었음! 커피가 생각난다☕️
라퓨타 — Google review
최초의 단팥빵이라해서 사실 기대를 많이 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한국 단팥빵 중상위호환 정도의 느낌이라 당황했습니다. 다만, 특색있는 새로운 느낌의 빵이 많아서 단팥빵이 아닌 다른 퀄리티 좋은 빵들을 찾는다면 역사와 전통을 느끼며 먹기 좋은 것 같습니다
JS P — Google review
단팥빵맛집이라길래들러 몇개 샀어요. 한국 빵값이 워낙 비싸놔서 유명한곳이어도 저렴하군요.
Gom ( — Google review
4 Chome-5-7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www.ginzakimuraya.jp/•+81 3-3561-0091•Tips and more reviews for 긴자 기무라야

2Bricolage bread & co.

4.3
(1205)
•
3.9
(29)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제과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Bricolage Bread & Co.는 도쿄 롯폰기 힐즈 근처에 위치한 편안한 카페이자 베이커리로, 장인의 프랑스 빵, 국제 간식 및 커피를 제공합니다. 이 시설은 테이크아웃용 빵과 페이스트리 섹션, Fuglen이 운영하는 커피 카운터, 그리고 그늘진 벚꽃 나무 아래에 있는 아늑한 카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셰프, 제빵사 및 커피 로스터 간의 협업은 일본의 다양한 지역에서 직접 농부들로부터 조달한 고품질 재료를 보장합니다.
아침 브런치 먹으러 왔는데 인기가 많아서 줄서야해요 밖에 테라스에서 먹었는데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롯폰기 오시면 들러보세요 아보카도 토스트는 신기하고 오묘한 맛이에요 커피랑 같이 먹으니 맛있어요
Min L — Google review
계산대가 2곳인데 베이커리 쪽에 생각없이 줄을 서서 기다리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안쪽 카페 주문대 옆에서 직원에게 브런치 식사 줄을 설 수 있게 정보를 주면 번호표를 제공해주고 주기적으로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가까운 번호를 쥐고 있는 고객을 확인합니다. 앞선 줄을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너무 힙하려고 어색한 인테리어나 합을 짜넣지 않고 오히려 일본식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지배적이라 국외 고객이 많은 업장이라고 감안했을 때 즐기기 더 즐거운 요소가 많습니다 음식은 낭비되는 요소없이 모든 게 사용할 수 있도록(ex 베이컨 메인 파트를 쓰고 가외 자투리는 무쳐서 다른 메뉴에 사용한 부분 등)해서 나마에 셰프의 철학과도 잘 어울리는 부분입니다 맛은 평범한 편이지만 기복이 없을만한 요소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강점인 곳입니다 커피 또한 다양한 빈을 쓴다고 하이라이트 되어 있는데 내가 즐기는 커피가 어떤 빈인지 알 수 있거나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Jaden8910 — Google review
음식에 대한 기대가 컷던것 같은데 막상 빵도 정통 사워도우 라 하기에는 넘 신맛도 적고 겉의 바삭함도 덜하고 빵의 쫄깃함이 약간 부족 했습니다. 아보카도는 넘 당황스러워울 만큼 작은 양이 올려져 있어서 .... 하지만 분위기 서비스는 넘 좋았어요. 커피는 Fuglen 커피를 쓰는것 같아요. 바리스타의 섬세한 터치에 감동
SOYOUNG C — Google review
롯본기 힐즈 근처에 위치. 아침일찍 문여는 곳 찾아왔는데 생각보다 붐볐고, 생각보다 전반적으로 개성있고 맛있었다. 테라스자리, 실내자리 모두 이용가능. 대기가 항시 있는듯 하다
Eric H — Google review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외국인 손님도 많네요~ 주말 롯본기 치고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서 대만족입니다!
Minjung C — Google review
최애의 빵을 먹어보려고 갔어요~~ 딱 클래식한 느낌의 포카치노베이스의 담백해서 좋았어요!! 여긴 분위기로 가는 곳인거 같아요!! 이용객이 많지만 대기석이나 내부 대기는 다소 불편한 곳
JJOEUNY K — Google review
크루아상이 정말 최고예요 아보카도토스트가 유명하지만 샐러드가 먹고싶어 시저샐러드 주문했고 정말 맛있었어요 같이나오는 빵도 잘어울리는데 크루아상이 정말 👍 페스츄리계열 더 먹어보고싶어 디저트까지 추가주문했고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커피는 무난무난합니당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9:30 넘어가니 웨이팅 생기더라구요 빵 좋아사시면 방문해서 브런치 드셔보세요 :)
올비 — Google review
브런치 먹으러 다녀왔어요! 비가 오는 날이라 야외석사용할 수 없어져 손님이 사용할 자리가 줄어들다보미 몰리더라구요. 하지만 브런치 맛과 가격이 너무 좋았고 커피 원두는 북유럽 푸글렌껄 쓰시더라구요.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손님 짱 많았어요!
_말하는대로H — Google review
けやき坂テラス 1F, 6 Chome-15-1 Roppongi, Minato City, Tokyo 106-0032, 일본•https://bricolagebread.com/•+81 3-6804-3350•Tips and more reviews for Bricolage bread &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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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칸다가와 베이커리

4.4
(248)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제과점
간다카와 베이커리는 와세다 근처의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숨겨진 보석입니다. 겉모습은 소박하지만, 이 베이커리는 신선하게 구운 제품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모두 끌어들입니다. 건포도, 말차, 팥소, 치즈와 같은 재료를 사용한 달콤하고 짭짤한 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이커리의 계절별 사워도우 빵과 소박한 빵은 특히 인기가 있으며, 어두운 껍질과 자연적인 맛으로 유명합니다.
정말 예쁜 빵집이에요. 빵도 맛있습니다. 매장 앞에 먹고 갈 수 있는 작은 공간도 있어요
Heayeon ( — Google review
가장 많이 간 빵집. 솔직히 일본치고 비싼데 제일 맛있다. 그리고 재료에 돈을 안아끼는게 느껴짐. 허니머스타드>홀그레인 머스타드로 직접 만든 소스고 이런 식임…그래서 비싸도 용서됨 저먼 포테토랑 소금빵, 후레시번+크림이 최애
J D — Google review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맛있을 빵 파는 빵집
은지 — Google review
소금빵이 진짜 존맛;; 진짜 개맛있어요 ㅠㅠㅠㅠ
수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앞으로 소개하는 빵집은 지금까지 무엇을 부탁해도 맛있었던 가게다. 은신처라고 하는 말이 들어맞는 가게 중에서도 상위에 위치하는 느낌이다. 하지만 그런 장소에서도 낮에 되면 행렬이 생겼다. 라고 하는 것 같다. 일부러 택시로 와서 카레 빵 사고 있는 서양인등도 있을 정도니까. 그 케이스 위에 레지 카운터가 있어, 점원에게 원하는 빵 전하면 케이스로부터 취해 주는, 대면 판매 스타일.빵의 종류도 작은 가게로는 많다, 게다가 대체로 외형이 맛있을 것 같다. 쉬나 달콤한 디저트계의 빵이 있어, 밖에 두고 있는 유리 냉장고에는 샌드위치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것에 관해서는 스스로 취해 점원에게 건네주게 된다. 접객은 기본 젊은 여성이 하고 있고, 기본 부드러운 물건 허리로 좋은 분위기. 뭐, 가게의 개요는 대체로 그런 느낌. 이 가게는 일의 사정으로 연 4 회 말하고 있지만, 반드시 먹는 것이, 가득한 카레 빵 기타는 고다 치즈의 허브 도크 계절 한정 빵 구입 공통된 것이 술에 맞을 것 같은 치즈 사용하고 있는 것을 사고 있다. 이번에 먹은 것은 방금 쓴, 아부쿠리 카레 빵 324엔 계절 상품의 살사독 484엔 그날 밤 가볍게 리베이크하고 술과 함께 즐겼다. 아부쿠리 카레 빵 이른바 구운 카레 빵이군요. 조금 데니쉬 기미의 파리 파리 바삭바삭한 반죽은 버터 효과가 있어, 밀의 고소함도 향기로, 천 자체가 어쨌든 맛있다. 그 원단에 싸인 카레는 키마 카레이지만, 매운맛보다 향신료에 바늘을 뿌린 내용인 것이다. 감칠맛이 키마에 실에 맞고 있다.천과 키마와 카레를 동시에 뺨다면, 맛과 향기가 부왓과 입안에 퍼져가는 것이 정말 견딜 수 없다!빵 반죽에도 카레가루와 파슬리가 뿌려져 있고, 그것도 좋은 일하고 있는구나 정말 여기의 카레빵은 추천!사고 손해는 없다고 단언해 버린다. 살사독 이것도 피부가 파리 파리 크럼은 바삭 바삭 입맛의 가벼움이 훌륭합니다. 물론 밀의 향기로운 맛은 확실히 일어납니다. 이 반죽에는 라타 투유와 같은 야채 토마토 소스 삶은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부드러운 살사 소시지가 데인과 타고 마무리에 녹는 치즈 드로리 그런 사양 라타투유는 붉은 파프리카나 피망이나 호박 같은 것을 토마토 소스로 끓인 끓인 녀석. 주요 맛은 거의 야채에서 낸 느낌 살사 소시지는 비교적 힘들다. 그 매운 매운을 부드러운 야채가 감싸고 함께 먹으면 균형 잡힌 맛으로 완성된다. 처음 먹었는데 이것도 추천 계절 상품이기 때문에 항상 있는 것은 아니지만. 총괄하면 빵을 좋아한다면 일부러 방문해 가야 할 빵집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치료 님! (원문) これから紹介するパン屋は今のところ何頼んでも美味かった店だ。最寄りの駅は都電荒川線の始発駅である早稲田駅から神田川を渡った先にある住宅街にひっそりと営業している。 隠れ家という言葉が当てはまる店の中でも上位に位置する感じだ。でも、そんな場所でも昼時になると行列が出来る。昔は無かったんだけど、色んな情報が拡散して世界中から客が集まってる様なのだ。わざわざタクシーでやって来てカレーパン買ってる欧米人なんかもいるくらいだからね。この店には店舗内という概念がない。外に面してガラスのショーケースがあって そのケースの上にレジカウンターがあって、店員さんに欲しいパン伝えるとケースから取ってくれる、対面販売スタイル。パンの種類も小さい店にしては多い、しかも大体見た目が美味そうなのだ。半分くらいは惣菜パン系で、残りはプレーンなバケットやフォカッチャやデニッシュや甘いデザート系のパンがあり、外に置いてあるガラス冷蔵庫にはサンドイッチが入ってるから、これに関しては自分で取って店員に渡すとになる。あと、店先に座れるデッキとかあるから、そこで食べてる人も居る。そういう人の為にソフトドリンクも用意されている。 接客は基本若い女性がやってて、基本柔らかい物腰でいい雰囲気。 まあ、店の概要は大体そんな感じ。 この店は仕事の都合で年4回言ってるんだけど、必ず食べるのが、あぶくりのカレーパン その他はゴーダチーズのハーブドックとか 季節限定のパンを買う 共通してるのが酒に合いそうなチーズ使ってるのを買ってる。 今回食べたのは 先ほど書いた、あぶくりのカレーパン324円 季節商品のサルサドッグ484円 その日の夜 軽くリベイクしてお酒と一緒に楽しんだ。 あぶくりのカレーパン いわゆる焼きカレーパンですね。 ちょいデニッシュ気味のパリパリサクサクな生地はバター効いてて、小麦の香ばしさも芳醇で、生地自体がとにかく美味い。 その生地に包まれたカレーはキーマカレーなんだけど、辛さよりもスパイスの香りに針を振り切った内容なのだ。故にスパイスの香りが結構効いてで美味しい。そのキーマにたっぷり溶けたチーズが蓋してて、そのチーズのコクがキーマに実に合ってる。生地とキーマとカレーを同時に頬張ると、旨味と香りがブワッと口の中に広がっていくのがホント堪らない!パン生地にもカレー粉とパセリが振り掛けられてて、それもいい仕事してるんだな〜 ホントここのカレーパンはお勧め!買って損はないと言い切ってしまう。 サルサドッグ これも皮がパリッパリ クラムはサクサク 口当たりの軽快さが素晴らしい もちろん小麦の芳醇な風味はバッチリ立ち上って来ます。 この生地にラタトゥユみたいな野菜のトマトソース煮みたいなのが入ってて ぶっといサルサソーセージがデーンと乗っかり 仕上げにとろけるチーズドロリ そんな仕様 ラタトゥユは赤パプリカとかピーマンとかズッキーニみたいなのをトマトソースでごった煮した奴。味付けは塩味穏やかな味付けで 主な旨みはほぼ野菜から出してる感じ サルサソーセージは割とピリッと来る辛さ そのピリ辛を優しい野菜が包み込んで一緒に食べるとバランスの取れた味へと完成する。 初めて食べたけどコレもお勧め 季節商品だから常にあるわけじゃないけどね。 総括すると、パン好きならば わざわざ訪れてまで行くべきパン屋だと僕は思ってる。そん時は是非カレーパンね! ご馳走様!!
鈴木宇之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세다의 주거 지역에 있는 작은 부란제리 어느 빵도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어 상냥한 맛이 납니다. 빵 1개의 사이즈는 작고, 외형은 수수한 상품이 많지만, 맛은 틀림없이 맛있다. 그 중에서도 극찬하는 것이 🔳아부쿠리의 카레빵 324엔 구운 카레 빵으로, 안에는 진한 달콤한 키마 카레가 들어있어, 일품입니다. 또한 원단도 부드럽고 통통하고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안코 크림 치즈, 아오사의 두유 프랑스(버터들이)도 추천합니다. (원문) 早稲田の住宅街にある小さなブーランジェリー どのパンも丁寧に作られていて、優しい味がします。 パン1個のサイズは小さめで、見た目は地味な商品が多いが、味は間違えなくおいしい。 中でも絶賛するのが 🔳あぶくりのカレーパン 324円 焼きカレーパンで、中には濃くがある甘めのキーマカレーが入ってて、絶品です。また生地も優しいかつふっくらしてて、リピートしてます。 他にもあんことクリームチーズ、あおさの豆乳フランス(バター入り)もおススメします。
BOR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침 10시경 방문, 테이크 아웃 전문의 빵집, 5명 대기 정도였습니다만, 가게 앞에는 자전거가 몇대 놓을 수 있는 스페이스도 있어, 아이 동반의 부모님도 안심하고 행렬에 늘어놓는 환경이었습니다. 나 앞에 있던 작은 아이를 데리고 나란히 있는 분은, 항상 아이의 일거수일도에 신경쓰고 있어, 나란히 있는 분들도 이 근처에 살고 있는 부모님의 민도의 높이를 느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빵의 쪽입니다만, 제일 인기의 소금 빵과 크림 치즈 앙팡과 산식 포도 빵을 테이크 아웃으로 받았습니다만, 모두 구워 가감도 절묘했습니다. 산식 포도 빵도 그대로 먹고 좋고 구워도 좋습니다. 또 꼭 다른 빵도 사 보고 싶습니다. (원문) 朝10時頃訪問、テイクアウト専門のパン屋さん、5人待ち程度でしたが、店前は自転車が数代置けるスペースもあり、子連れの親御さんでも安心して行列に並べる環境でした。 私の前にいた小さなお子さんを連れて並んでいる方は、常にお子さんの一挙手一道に気にかけていて、並んでいる方達もこの辺りに住んでいる親御さん達の民度の高さを感じました。 さて、肝心の、パンの方ですが、一番人気の塩パンとクリームチーズあんぱんと山食ブドウパンをテイクアウトで頂きましたが、全て焼き加減も絶妙でした。塩パンとあんぱんのバターは強目に感じましたが、その分、そのまま食べても、焼いてもすこぶる美味しかったです。 山食ブドウパンも、そのまま食べて良し、焼いて良しです。 また是非、他のパンも買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とがチャンネル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9.5/10 분위기도 좋고 구입한 모든 것이 맛있다! 세련되고 레벨이 높다! 여성분 혼자서 판매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줄지어 있지만 특히 신경이 쓰일 정도 기다릴 것은 없고 절대 또 가고 싶은 베이커리입니다. 소금빵이 1번 인기로 버터가 들고 맛있었다. 전체적으로이 가게는 버터를 마음껏 사용하고있는 이미지이므로 칼로리는 높지만 맛을 충분히 발휘할 수있는 가게라고 생각했습니다. 결제는 PayPay, 현금, 신용 카드가 될 것 같았습니다. 테이크 아웃이 기본이지만, 밖에 테이블 2 개 있었으므로 이트 인도 가능합니다 11시 open 이었지만, 11:40에 가서 사진의 양이 쏟아졌습니다. The atmosphere was great and everything I bought was delicious! It's stylish and high-quality! There was a small line because it was run by a single woman, but it wasn't too long and it's definitely a bakery I'd like to visit again. The salted bread was the most popular and was delicious with a strong butter flavor. The classic ham roll was also delicious! Overall, this shop seems to use a lot of butter, so although the calories are high, I think it's a place that really showcases the deliciousness. Payment can be made with PayPay, cash, or credit card. Takeout is the norm, but there are two tables outside so you can eat in. (원문) 9.5/10 雰囲気も良くて買ったもの全てが美味しい! おしゃれでレベルが高い! 女性の方1人で販売していたので少し並ぶが特に気になるほど待つことはなく絶対また行きたいベーカリーです。 塩パンが1番人気でバターがきいて美味しかった。定番のハムロールも美味しかった! 全体的にこのお店はバターを存分に使ってるイメージなのでカロリーは高めですが美味しさを十分に発揮できているお店だと思いました。 支払いはPayPay、現金、クレジットカードいけそうでした テイクアウトが基本ですが、外にテーブル2つあったのでイートインも可能です 11時open でしたが、11:40に行って写真の量のこっていました。 The atmosphere was great and everything I bought was delicious! It's stylish and high-quality! There was a small line because it was run by a single woman, but it wasn't too long and it's definitely a bakery I'd like to visit again. The salted bread was the most popular and was delicious with a strong butter flavor. The classic ham roll was also delicious! Overall, this shop seems to use a lot of butter, so although the calories are high, I think it's a place that really showcases the deliciousness. Payment can be made with PayPay, cash, or credit card. Takeout is the norm, but there are two tables outside so you can eat in.
0022 — Google review
1 Chome-11-14 Takada, Toshima City, Tokyo 171-0033, 일본•http://www.kandagawabakery.com/•+81 70-6971-0731•Tips and more reviews for 칸다가와 베이커리

4아사쿠사 화월당

4.4
(2486)
•
4.2
(439)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제과점
카페
일본 디저트 전문 음식점
음식점
아사쿠사 카게츠도는 도쿄 아사쿠사에 위치한 유명한 제과점으로, 맛있는 크림이 들어간 '멜론빵' 달콤한 빵과 전통 일본 과자로 유명합니다. 이 가게는 1945년부터 이러한 맛있는 간식을 제공해 왔으며, '아사쿠사 멜론빵'이라는 특산품을 탄생시킨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방문객들은 이 아늑한 장소에서 다양한 토핑이 있는 아이스크림과 빙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론빵에 말차아이스크림! 달콤 쌉살한게 맛있어요. 갓구운 따뜻한 빵에 차가운 아이스크림 조합으로 기대안하고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대기 줄이 길긴하지만 금방 빠지고 관광객 말고도 현지인들도 많이 사러 오는것 같았어요! 아사쿠사 근처 가면 한번쯤 먹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SOO S — Google review
오픈런 했더니 대기 없이 바로 먹었어요!!! 멜론빵+아이스크림 먹으러 간건데 그날 비가 와서 추워서 멜론빵으로 변경! 갓 나온 빵이라 따뜻하니 좋더라구요!🍈 주변에 새들이 많아서 좀 무서웠는데 호다닥 먹고 나왔어요! 일부러 갈 필요는 없고 센소지 간 김에 한번 들러봐도 좋을거 같아요😊
라퓨타 — Google review
아사쿠사 센소지 좌측에 위치한 메론빵 가게입니다. 사실 도쿄 메론빵을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유명한 맛집입니다. 하지만 직접 먹어본 결과, 오리지널 메론빵은 크림이 들어있지 않아 퍽퍽하고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편의점 메론빵이 낫습니다. 겉부분은 바삭하고 달콤하긴 한데, 그게 빵 전체를 커버할 정도의 맛은 아닙니다. 드실 분들은 꼭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메론빵을 드시길 바랍니다. 오리지널은 크림도 들어있지 않다는 걸 명심하세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줄을 서서 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메론빵은 주문 후 바로 건네줍니다. 가격은 크림이 들지 않은 것이라 생각하니 비싸다고 느껴집니다. 테이크아웃 밖에 안되기 때문에, 가게 옆에 서서 먹었습니다만... 비둘기가 너무 많아서 합석한 느낌입니다. 입맛이 떨어집니다 흑흑 ㅠㅜㅠㅜㅜㅠ 다음에 도쿄에 간다면 다른 맛집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서은아 — Google review
센소지 옆에 있는 소보로 빵집입니다. 크림을 넣은 빵은 700~800엔이고 그냥은 300엔인가 그렇습니다. 줄이 길긴 해도 계산하고 바로 받아서 가기 때문에 별로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개인적으론 바닐라와 말차 이게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따듯한 빵에 차가운 크림을 넣어 주는데 이게 맛이 없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도쿄 일본여행을 가면 다른 건 몰라도 화월당 빵은 꼭 다시 사먹고싶습니다.
더베어 — Google review
여름인데 뜨거운 빵에 아이스크림을 넣어줘서 아이스크림이 금방 다 녹아버려수 빨리 입에 넣느냐고 너무 힘들었지만 맛있긴했어요. 근데 이 가격 주고 먹을 빵인지는,,
MINSUN K — Google review
뭐랄까… 맛과 상관없는 관광지 맛집 겉은 바삭 속은 퍼석한 메론빵에 말차 아이스크림 넣은 따로 노는 맛 똑똑한 맛잘알 분들은 안 드셔도 됩니다.
Yejin — Google review
이것은 먹어보아야 합니다. 막 나온 따뜻한 소보루에 아이스크림 조합은 최고입니다. 빵도 녹고 아이스도 녹고 내 마음도 녹습니다. 포장해 가실 때는 빵이 눌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이것을 맛 본 이후로 아사쿠사는 카미나리몬이 아니라 화월당 보러 가는 곳입니다.
Bon K — Google review
화월당 메론빵을 파는곳 기본은 300엔짜리 기본 빵인데 따뜻해서 맛있음
Euisu S — Google review
2 Chome-7-13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http://www.asakusa-kagetudo.com/•+81 3-3847-5251•Tips and more reviews for 아사쿠사 화월당

5마루이치 베이글

4.2
(878)
•
4.3
(76)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베이글 전문점
제과점
마루이치 베이글은 도쿄에 있는 베이글 전문점으로, 유명한 뉴욕 베이커리 'Ess-a-Bagel'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여성 소유자는 뉴욕 스타일의 베이글에 반해 이 간단한 설정의 가게를 열었습니다. 베이글은 반죽을 발효시키고 끓인 다음 오븐에서 마무리하여 바삭한 겉과 부드럽고 쫄깃한 속을 얻습니다.
플레인, 블루베리, 소금, 어니언 운 좋게 플레인은 갓 구운 걸 받을 수 있었고 크림치즈 샌드를 부탁드렸다 크림치즈는 별 특색이 없었다 별도로 시나몬애플크림치즈를 구매했는데 이건 사과 콩포트가 가득 들어서 맛있었다 베이글의 식감은 아주 쫄깃하고 약간 단단한 느낌이다 블루베리 베이글이 가장 맛있었다 베이글을 고르고 연어 치킨등 다양한 토핑을 주문하면 샌드위치로 만들어주신다
JUDY — Google review
샌드위치는 맛있어요! Date Butter로 했는데 단짠 조화로워요 블루베리 베이글 따뜻할때 먹었는데, 딱 아는맛~
Jiwon C — Google review
따뜻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우 딱딱하고 질김 구워먹으면 맛잇게 먹을수 있음🥯 기대한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설탕을 쓰지 않는다고 하니 인정👍🏻
Lucia — Google review
빵 (クリームチーズソルトへーベーグル) 소금 덩어리가 빡빡!!! 소금빵을 생각하면 큰일 남… 괴정히 짠 소금이 덩어리로 여기저기 이건 먹는 법이 따로 있는 걸까…. 소금을 어느정도 제거하고 먹게되는… 베이글로만 주문하면 4천원정도지만 크림치즈를 추가해서 샌드위치 형식으로 하면 만원정도?? 왜 이렇게 차이날까 생각했지만 크림치즈양이…. 정말 듬뿍 들어가 있음 베이글 맛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 평가는 패스!!! 스이카 가능
맛만 집 — Google review
베이글2개 크림치즈하프사이즈2개했는데 1800엔정도나옴.. 가격대는 좀있어요 무조건따듯할때 먹어야될것같아요 포장하고 20분뒤에먹었는데 너무딱딱해서 턱나갈뻨 밀도있는편
해팔이 — Google review
I recommend Vegie bagel sandwich!! Around 10 or 11am already sold out and can't use a credit card 자주가도 월화 인가도 쉬고 늦으면 없고 그래도 갈때마다 찾습니다. 맛있어요
Romie — Google review
맛있는 베이글 인데 1인당 4개이하 구입 가능. 다만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지는 의문
서정원 — Google review
베이글 자체는 엄청 쫄깃하다거나 부드러운 식감의 빵은 아니지만 오히려 밀도가 높으면서 뻑뻑한 느낌이 없기 때문에 식사용으로는 이 쪽이 더 나은 반죽이지 않나 싶습니다. 필링의 종류가 많아 다양하게 구성해서 먹을 수 있는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Raisin walnut soy cream cheese & Egg 조합으로 맛있는 한끼였습니다. 근처에서 아침이나 점심으로 베이글이나 샌드위치가 먹고싶다면 이 곳을 추천합니다!
SangKyu Y — Google review
1F, 5 Chome-23-10 Shinbashi, Minato City, Tokyo 105-0004, 일본•http://www.maruichibagel.com/•Tips and more reviews for 마루이치 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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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breadworks Omotesando

4.2
(558)
•
4.1
(49)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제과점
브레드웍스 오모테산도는 도쿄 오모테산도의 세련된 거리 속에 자리 잡은 트렌디한 카페입니다. 이곳은 손님들이 다양한 장인 빵, 샌드위치, 페이스트리,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녹음이 우거진 테라스를 제공합니다. 이 분주한 도시에서 야외 좌석 공간은 드문 발견이며, 특히 간식을 즐기기 위해 편안한 자리를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와 요새 일본빵집도 찾아가보면 쏘쏘인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맛집이네요. 밀도가 높은 바브카 좋아하는데도 초코가 많아서 좋아요 찐합니다(350엔) 크로넛 과하게 기름지지않으면서 부스러기도 적당히(350엔) 올리브 빵은 좀 짭짤하지만 바게트반죽인데 기름져서 신기해요 맥주를 같이 팔아서 딱인거 같아요, 240엔(요새 소금빵도3500원인데 오모테산도에서 대박이네요) 아이스티(600엔)도 적당히 떫어서 좋아요 😀
문효정 — Google review
금요일 11시쯤 도착해서 10분 정도 웨이팅 후에 착석했습니다^^ 브런치도 주문할수 있었지만, 브레드웍스의 빵을 먹고싶었어서, 빵을 사서 커피만 큐알로 주문했어요,^^ 아메리카노는 리필이되서 좋았습니다^^ 구매한 빵중 올리브빵, 명란이들어간빵이 제일 맛있었어요,^^ 날씨가 좋아서 혼자지만 테라스에 앉아 먹는게 너무행복했습니다🫶🏻
김다정 — Google review
오모테산도에 있는 빵집입니다. 빵을 주문하시고 옆에 테라스로 가서 음료를 주문하면 같이 이용할 수 있네요. QR코드로 주문할 수 있고, 지치된 커틀러리를 쓰시면 됩니다! 빵은 둘 다 맛있었는데 아이스티는 그냥 향이 나는 물같았습니다. 그냥 자리세 정도로 생각하고 마셨는데 돌아다니시면서 리필을 해주시네요! 감사히 마셨습니다.
샌드 — Google review
분위기 좋은 빵집입니다. 빵은 1등짜리 하나만 맛봤는데 무난하게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Seungho J — Google review
사진이 없는데 올리브빵 진짜 맛있어요🥹 저녁에 맥주랑 먹어도 굿
Jio P — Google review
인생 빵집 등극. 별 100개 드림.. 한국에서도 왠만한 빵은 다 먹으러 다녀본 진지한 빵순이로서 강력 추천합니다. 올리브빵이랑 명란 바게트 방금 구웠다는 마크 보고 집었는데 혼절할 맛이에요.. 친구랑 먹고 바로 다시 가서 또 샀습니다. 명란 빵 원래 싫어하는데 여긴 미쳤네요. 도쿄 올때마다 또 올거에요.. 이번 여행 최고 맛집.
Nahee K — Google review
올리브빵 진짜 맛있어요ㅜ겉은 바삭한데 빵은 쫄깃 올리브는 완전 촉촉..사서 들고다니면 눅눅해지니까 그냥 딱 사자마자 먹을 수 있는 것만 사는걸 추천합니다 카페에 자리 잡기 좀 힘듦 저는 그냥 걸어다니면서 먹었어요
A C — Google review
다른 빵들은 둘째치고 꼭 먹어야할 빵은 180엔짜리 올리브빵. 빵에 올리브가 5개정도 꽉꽈 채워져서 들어가있는데 대존맛. 들릴때마다 있는대로 쓸어옵니다.
Eugene C — Google review
5 Chome-7-28 Minamiaoyama, Minato City, Tokyo 107-0062, 일본•https://www.tysons.jp/breadworks/•+81 3-6434-1244•Tips and more reviews for breadworks Omotesando

7Levain

4.3
(537)
•
4.0
(20)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제과점
Levain은 시부야의 토미가야 지역에 위치한 매력적인 카페이자 베이커리로, 아늑하고 소박한 분위기에서 일본식과 서양식 제과의 혼합을 제공합니다. 1980년대부터 이곳은 도쿄의 장인 빵 씬의 최전선에 있으며, 유기농 재료로 만든 야생 효모 발효 빵을 전문으로 하며, 최소 25%의 통밀가루를 사용합니다.
수제빵이 폭닥거리면서 담백하고 곁들여 나오는 샐러드나 스프도 다 맛있었습니다!
쿠샤쿠샤 — Google review
1984년부터 영업한 유서깊은 베이커리. 창업 이후부터 지금까지 르뱅 이라고 이름 붙인 천연효모를 이용해 빵을 만들고 모든 재료는 일본 국내산을 이용하며 밀은 맷돌을 이용해 빻는다고 합니다. 특히 이 곳은 사워도우 계열의 빵으로 유명한데 업계에서 전설로 불리는 곳이기도. 다양한 빵들과 파이, 키쉬, 야채피자 등이 구비되어 있는데요. 특히 덩어리 빵들은 정육점처럼 그램 단위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저는 통밀가루 100프로 빵을 샀는데 저온에서 발효해 특히 더 사워한 맛이 있다고. 특유의 산미와 함께 바삭한 식감이 정말 좋은데 특히 꿀과 크림치즈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이 근방 베이커리 투어 하시면 꼭 가보셔야 될 곳.
Noname — Google review
일본 사워도우계의 시조새격이라는 베이커리! 평일 6시 경 방문, 사람도 많고 빵은 거의 많이 팔려나갔었다. 분위기 외관부터 “나는 빵집이야” 라는 분위기를 풍겼다. 엄청 낡아보리고 역사가 느껴지는 인테리어였음. 굉장히 다양한 샤워도우를 팔고있었다. 빵 뿐만 아니라 같이 곁들여 먹기 좋은 잼이나 페스토도 많이 팔고있었음 제일 기본적으로 팔리는 カンパーニュ317 (캉파뉴317)를 샀고, メランジェ (메란제) 도 시식 먹어보고 맛있어서 사봤다. 캉파뉴는 통밀25%이고 속이 꽤 부드러웠다. 겉은 바삭해서 씹는 맛도 좋았음. 크림치즈랑 땅콩버터랑 같이 먹으니 엄청 고소하고 든든했다. 메란제는 속이 꽤 실해서 작은 조각이었는데도 100그람을 훌쩍 넘어갔다.. ㅎㅎ 근데 베리류나 각종 곡류가 많이 박혀있어 조금만 먹어도 든든했음! 통밀 100퍼센트, 50퍼센트, 25퍼센트 빵이 있다. 도전은 해보지 않았지만... 땅콩버터 패스토도 같이 구매했다. 무첨가 땅콩 100퍼센트로 달지 않고 진한 땅콩맛이 난다. 딱딱한 빵 좋아하면 추천!!! 재방문의사 단연 100퍼. 빵은 웬만하면 나눠먹을만큼 잘라달라고 하세요. 딱딱해서 자르기 힘듬 ㅜㅜㅜ 짜피 한번에 다 못먹으니까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꺼내머으면 딱임.
Mj C — Google review
브런치로 깜빠뉴가 먹고싶어갔다. 평점이 높길래... 깜빠뉴 한조각에 드립커피한잔. 스프. 모두해서 1800엔 이건 뭐지? 저세상가격? 빵은 괜찮았지만 브런치는 별로....
SOYOUNG C — Google review
맛있는 빵을 찾는다면 여기입니다!
Sora ( — Google review
담백하고 바삭한 식감을 원할 때 먹기 매우 좋고, 제철과일을 이용한 파이도 좋다
조운교 — Google review
😉
UND S — Google review
포스있는 빵집
Jinsoo P — Google review
2 Chome-43-13 Tomigaya, Shibuya, Tokyo 151-0063, 일본•https://www.instagram.com/levain_tokyo/•+81 3-3468-9669•Tips and more reviews for Levain

8Beaver Bread

4.2
(861)
•
4.0
(13)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제과점
비버 브레드는 히가시 니혼바시에 위치한 아늑한 베이커리로, 다양한 수제 페이스트리와 장인 빵을 제공합니다.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이 베이커리는 멜론빵, 나폴리빵, 치아바타, 카눌레, 그리고 두툼한 소시지 서브와 같은 일본식 간식의 풍부한 선택을 자랑합니다. 베이커리 외부의 지속적인 줄은 그 품질의 높음을 증명합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선택지 중에서 고르기 위해 일찍 도착할 것을 권장합니다.
귀여운 비버 그림이 있는 동네의 작은 빵집입니다. 바깥에 줄을 서 계시는데 가게가 좁은 편이라 내부에 몇 분 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앞에 팀이 들어가고 전에 팀이 계산을 마치면 딱 들어갈 타이밍이 나오네요. 디귿자 형태로 돌면서 빵을 둘러보시면 되는데 먹고 싶어지는 게 많더라구요. 저는 까눌레 하나랑 치아바타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먹기 좋게 종이봉투로 잘 포장해 주시네요. 따로 먹고 가실 곳은 없어서 길에서 드시고 가지고 있는 쓰레기봉지에 담아가시거나 다른 곳에서 드셔야 합니다. 저는 길 가면서 먹었어요. 까눌레는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이 좋고 계란맛도 잘 나서 좋습니다. 크기가 작은 편이라 빵 하나 사고 이것도 하나씩 더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치아바타는 정말 딱 기본인데, 겉은 단단하고 속은 정말 폭신합니다. 크림이나 잼 같은 걸 발라먹어도 좋겠지만 이 자체로도 좋았습니다. 만약에 집 앞에서 250엔에 이걸 팔았으면 매일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았어요! 저는 아무것도 없는 게 취향이라 좋았는데 다른 분들은 최소한 올리브라도 들어간 걸 고르시길 추천드립니다
샌드 — Google review
따뜻한 비버 굴에서 만들어내는 듯한 맛있고 귀여운 빵이 가득한 로컬 빵 맛집. 카페에서 모닝세트로 주문한 사워도우를 먹다가 기대이상으로 빵이 맛있었다. 알고보니 여기 빵을 사용한다고. 빵이 진열된 공간은 쪼그만한데 생각보다 빵 종류는 충분히 많다. 역시 작은 공간 활용은 전 세계 1등인 거 같은 일본. 몇 가지만 사려다가 계속 야키타테로 갓 구워져 나오는 빵 냄새에 하나 둘 집다보니 좀 많이 사버렸다. 쪼그만한 사이즈라 여러가지 맛 보기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주 만족. 까눌레도 동네수준이라고 믿기지 않고 잘 구워 맛있다. 견과류나 콩들어가는 식사빵 종류도 맛있다. 라즈베리 들어가는 여러가지 빵이 모두 맛있다. 동네에서 잘하는 빵집! 역시 도쿄 동네 빵집 수준은 👍🏻 기대 없이 가서 더 맛있게 먹었는지도 모르겠다. 기회되면 또 가고싶다! 이 근처에 햄버거, 도너츠, 베이글, 샌드위치 등 맛집이 참 많아서 나만의 빵 종류 헤븐
또보띠보(TOBOTIBO) — Google review
히가시니혼바시에 위치한 작은 빵집. 일본 빵가게 중에서는 가격이 다소 비싼 편에 속하는 것 같지만 땅값이 비싼 동네 위치해 있고 무엇보다 빵 맛이 좋아서 그 가격이 충분히 이해가 됨. 빵이 전체적으로 맛있지만 특히 겉부분이 단단한 빵종류가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쫄깃해서 인상적이었음.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소시지 들어간 빵이 개인적인 추천.
Jee N — Google review
숙소 주변이라 들렀는데 빵 맛있었어요 한번 더 가볼 걸.. 생각하게 되는 집이었습니다. 소금빵과 명란바게트 비슷한 제품 먹었었는데 둘다 맛있어요 대체로 일본에서 명란이 들어있는 음식들은 한국보다 맛이 진해서 좋더라고요
장현재 — Google review
한 번에 네 명정도만 들어갈 수 있는 협소한 공간이지만 빵 종류는 다양해요 보통 말차+팥이거나 말차+초콜릿인데 말차+검은콩이었나(?) 같은 독특한 재료 조합의 빵도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음
Hayoung J — Google review
호텔 근처에 있어 산책하는길에 대기줄이 길어서 들린 빵집. 작지만 알차고 까눌레와 소금빵이 맛있었다!
Flowerkyoung — Google review
닌교초 빵집 웨이팅할 가치가 있다
김영수 — Google review
크로아상은 보통이고 쿠루미빵은 맛있다.
MC노잼 — Google review
3 Chome-4-3 Higashinihonbashi, Chuo City, Tokyo 103-0004, 일본•https://www.facebook.com/beaver.bread/•+81 3-6661-7145•Tips and more reviews for Beaver Bread

9TiMi

4.0
(200)
•
4.0
(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제과점
카페
TiMi는 아늑한 시골풍의 분위기를 가진 매력적인 제과점으로, 장인의 케이크, 빵, 샌드위치의 맛있는 선택을 제공합니다. TiMi라는 이름 뒤에 있는 주인의 의도는 고객들에게 휴식을 취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사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예산 친화적이지는 않지만, 방문객들은 모카 머핀과 제철 체리 파이와 같은 맛있는 제품에 대해 극찬하며, 이들은 신맛과 단맛의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Google 번역 제공) 지요다구 이치반초에 있다 현지 마담에서도 인기있는 카페 베이커리 오리지널 스위트 "베이크"시리즈에서 베이크 도티 라미스 테이크 아웃했습니다. 농후한 이탈리아산 마스카르포네크림 반죽에 커피 맛의 가나슈를 감쌌다. 베이크 도티라미수! 밖은 바삭 바삭 중에는 매우 촉촉합니다. 외형보다 부드러운 식감은 처음일지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이 베이크 시리즈는 생과자를 구운 과자로 리베이크한 과자 그 외에 베이크드몽블랑 베이크 도자흐 토르테도있었습니다. 귀여운 외형과 맛으로 기념품으로 주는데도 기뻐할 것 같다! 이 베이크를 더욱 맛있게 받으려면 레인지 500w로 10초 정도 따뜻하게 ♡ 소재의 맛과 식감이 더욱 돋보입니다! 점내는 귀여운 컨트리 톤으로 맛있는 샌드위치와 빵 선물에도 기뻐할 것 같은 쿠키 구운 과자도 있습니다. 지하 1층에는 카페도 있으므로 점심 시간이나 카페 시간에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귀여웠기 때문에 쿠키도 2종 구입 ・미에리어(벌집 같은 디자인) 바삭바삭한 쿠키 반죽에 미얀마산 참깨 꽃 꿀을 한천으로 굳혀 흘려 낸 것 · 호두와 메이플 타르트 자쿠자쿠 타르트 원단에 메이플과 호두를 흘려서 천천히 구워 냈다. 메이플 맛 타르트 개인 포장이므로 조금 줄 때도 좋은 느낌입니다. (원문) 千代田区一番町にある 地元マダムからも人気のカフェベーカリー オリジナルスイーツの "ベイク”シリーズから ベイクドティラミスを テイクアウトしました 濃厚なイタリア産マスカルポーネクリームの 生地にコーヒー味のガナッシュを包み込んだ ベイクドティラミス! 外はカリッ中はとってもしっとりで 見た目よりも柔らかい食感は初めてかも 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このベイクシリーズは 生菓子を焼き菓子にリベイクしたお菓子 他にベイクドモンブラン ベイクドザッハトルテもありましたよ 可愛い見た目と美味しさで お土産であげるのにも喜ばれそう! このベイクを更に美味しく頂くには レンジ500wで10秒ほど温めて♡ 素材の味や食感がより一層引き立ちます! 店内は可愛いカントリー調で 美味しそうなサンドイッチやパン ギフトにも喜ばれそうなクッキーや 焼き菓子などもありまして 地下一階にはカフェもあるので ランチタイムやカフェタイムで 行くのも良さそうです! 可愛かったのでクッキーも2種購入 ・ミエリア(蜂の巣みたいなデザイン) サクサククッキー生地にミャンマー産の ゴマの花蜂蜜を寒天で固めて流し込んだもの ・クルミとメープルのタルト ザクザクのタルト生地の中にメープルと くるみを流し込んでじっくり焼き上げた メープル味のタルト 個包装になっているので ちょこっとあげる時にも良い感じです
Ay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근년, 이 거리에서 인기의 과자는?운반할 마음을 사용하지 않아도 좋은 케이크란? 는, 보기 보통의 케이크입니다.게다가 쇼케이스는 냉장 케이스가 아닙니다. 맨드와 쿠키 원단입니다 🍪 촉촉한 계의 파운드 케이크 같은 느낌. 렌게를 주입.이것을 다시 오븐에서 구워냅니다.케이크의 개념을 깨고, 주문도 인기의 몽블랑. (원문) 近年、この街で人気のお菓子は?持ち運びする気を使わなくていいケーキとは🍰?サンドイッチやパンも並ぶ🍞可愛いお店💞しかし店のセンターを飾るのは、一見普通のケーキです。しかもショーケースは冷蔵ケースではありません。一番人気はベイクドモンブラン。その土台は天津甘栗のペーストが入るダマンドとクッキー生地です🍪しっとり系のパウンドケーキっぽい感じ。この上にマロンペーストと渋皮煮をのせ生クリームの代わりにアーモンド風味のメレンゲを注入。これを再びオーブンで焼き上げます。ケーキの概念を打ち破り、お取り寄せも人気のモンブラン。常温で美味しい新発想のスイーツです。
Mayu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조몬의 제과점입니다. 빵 이외에 샐러드 등 다양한 것도 팔고있었습니다. 파이 등도있었습니다. 호박 샐러드와 시계 무쉬가 맛있었습니다. 빵도 맛있지만 빵 이외에도 먹고 싶을 때 좋네요. (원문) 半蔵門のパン屋さんです。 パン以外に、サラダなど色々なものも売ってました。 パイなどもありました。 カボチャのサラダと、クロックムッシュが美味しかったです。 パンも美味しいですが、パン以外にも食べたい時によいですね。
渡辺恵士朗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터치 결제 포함 캐시리스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일 점심 시간에 들었습니다. 몇 가지 점심 세트가 있고, 곧 나오는 테이크 아웃 상품도있었습니다. 사진은 가지고 돌아가는, 선택할 수 있는 샌드+오늘의 델리+과자 세트 1200엔입니다. 이 볼륨도 물론, 빵 자체가 엄청 맛있고 감동했습니다. 또 토르티야(스페인 오믈렛)도 맛있습니다만, 빵에 맛있는 소스? 타르타르? 걸려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분은 꼭 시험해 주었으면 합니다. (원문) タッチ決済含むキャッシュレス使えます。平日お昼時に伺いました。 いくつかランチセットがあり、すぐ出てくる持ち帰りの商品もありました。 写真は持ち帰りの、選べるサンド+今日のデリ+お菓子セット1200円です。 このボリュームもさることながら、パン自体がめちゃくちゃ美味しくて感動しました。 またトルティージャ(スペインオムレツ)も美味しいのですが、パンに美味しいソース?タルタル?がかかっていて最後まで美味しく食べ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お近くの方は是非試して欲しいです。
伊東太郎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첫 방문이었습니다. 지인보다 정보를 받고, 이 가게를 알았습니다. 매우 세련되고, 상품도 맛있을 것 같은 것만 줄지어 있습니다. 이트인의 점심 이용이었습니다만, 가게 들어가 많은 상품이 늘어서 있는 에리어에서 상품을 선택해, 회계를 하고, 지하에 있는 잇트 인 에리어에 계단으로 내립니다. 조금 계단이 가파르므로 조심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계단을 내려가면 넓지 않은 정원 10여명의 이트 인테리어와 유리 너머로 조리장도 보입니다. 꽤 좋은 분위기로 요리도 맛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남성은 양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다시 올 것이다! 잔치 같았어 🙏 (원문) 初訪問でした。 知人より情報をいただいて、このお店を知りました。 とてもお洒落で、商品も美味しそうなものばかり並んでいます。 イートインのランチ利用でしたが、お店入って多くの商品が並んでいるエリアで商品を選び、会計をして、地下にあるイートインエリアに階段で降ります。 少し階段が急なので気を付けたほうが良いと思います。 階段を降りると、広くはない定員10数名のイートインテリアと、ガラス越しに調理場も見えます。 中々良い雰囲気で、料理も美味しいので、おすすめです。 男性には量が少し足りないと感じること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 また来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JAPANAIR002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번은, 도쿄·한조몬에 있는 가게 「Timi」입니다 한조몬은 오피스 등의 빌딩가이기 때문에 음식점 등이 별로 없는 지역입니다. 그 중 이번에 멋진 카페를 찾을 수있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 보면 빵과 구운 과자가 늘어서있었습니다. 지하 1층에 트인 스페이스가 있기 때문에, 점내에서도 테이크 아웃도 가능합니다 음식은 모두 고집을 느낄 수있는 것만으로 즐길 수있었습니다 (원문) 今回は、東京・半蔵門にあるお店「Timi」です 半蔵門はオフィス等のビル街のため飲食店などがあまりないエリアとなっております その中で今回オシャレなカフェをみつ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 店内に入ってみるとパンや焼菓子がずらっと並んでいました 地下一階にイートインスペースがあるため、店内でもテイクアウトも可能です フードはどれもこだわりが感じられるようなものばかりで楽しめました
山﨑洋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드계의 빵, 샌드위치계, 버거계, 케이크, 구운 과자, 반찬 어느 것을 매우 기절의 맛입니다. 왜 이런 맛있는 조합을! 파리의 부란제리처럼,이 가격이 싸다고 느꼈다. 점심은 지하에 20석 정도이므로, 11:30에 가지 않으면 넣지 않습니다만, 테이크 아웃해도 가치는 있습니다. 점심 포타주도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맛있습니다. 꼭 내점을! 별 5입니다. (원문) ハード系のパン、サンドイッチ系、バーガー系、ケーキ、焼き菓子、お惣菜どれをとっても悶絶の味です。 どうしてこんな美味しい組み合わせを!パリのブーランジェリーのようで、この価格が安いと感じました。ランチは地下に20席ほどなので、11:30に行かないと入れないですが、テイクアウトしても価値はあります。 ランチのポタージュも丁寧に作られていて、美味しいです。ぜひ来店を!星5です。
ひらみ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조몬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TiMi」에서 베이크도몽블랑을 받았습니다. ▼액세스 한조몬 역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주거 지역과 사무실 거리 사이에 위치한 은신처 같은 베이커리 카페. ▼점내 분위기 1층이 점포로, 지하에 트인 스페이스 있어. 점내에는, 하드계의 빵이나 디저트가 즐비. 구운 과자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어, 새로운 감각의 디저트가 눈길을 끈다. ▼베이크도몽블랑의 맛 밤의 떫은 끓이가 통째로 들어간 구운 과자. 양주가 향기로운 말론 크림과 어울려 부드러운 밤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일품. 외부는 자쿠자쿠 타르트 원단, 위 부분은 핑거 비스킷 같은 식감. 「생 케이크가 아닌, 새로운 구운 과자의 형태」라고 하는 인상으로, 선물에도 딱. 사적으로는 좀 더 달콤해도 좋을까. 단맛 겸손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딱입니다. ▼감상 정리 새로운 감각으로 세련된 빵과 과자가 가득하고 아무도 아쉬울 것 같았습니다. 그 밖에도 「베이크도티라미수」등 독특한 상품이 많이 있으므로, 다음 번 꼭 시험해 보고 싶습니다. 새로운 과자 체험을 즐기고 싶은 분이나 기념품을 찾고있는 분에게 추천 카페입니다! (원문) 半蔵門にあるベーカリーカフェ「TiMi」でベイクドモンブランを頂きました。 ▼アクセス 半蔵門駅から徒歩数分、住宅地とオフィス街の間に位置する隠れ家のようなベーカリーカフェ。 ▼店内の雰囲気 1階が店舗で、地下にイートインスペースあり。 店内には、ハード系のパンやスイーツがずらり。 焼き菓子を中心に展開しており、新感覚のスイーツが目を引きます。 ▼ベイクドモンブランの味 栗の渋皮煮が丸ごと入った焼き菓子。 洋酒が香るマロンクリームと合わさり、まろやかな栗の風味が堪能できる一品。 外側はザクザクのタルト生地、上の部分はフィンガービスケットのような食感。 「生ケーキではない、新しい焼き菓子の形」といった印象で、お土産にもぴったり。 私的にはもう少し甘くても良いかな。。。という印象でした。 甘さ控えめが好きな方にはぴったりです。 ▼感想まとめ 新感覚でおしゃれなパンやお菓子がいっぱいでどれも惜しそうでした。 他にも「ベイクドティラミス」などユニークな商品が多くあるので、次回ぜひ試してみたいです。 新しいスイーツ体験を楽しみたい方やお土産を探している方におすすめのカフェです!
山中みゆき — Google review
일본, 〒102-0082 Tokyo, Chiyoda City, Ichibancho, 15-20, 一番町フェニックスビル 101•http://www.timitag.com/•+81 3-6272-4968•Tips and more reviews for TiMi

10프라우 크룸

4.0
(175)
•
3.2
(5)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제과점
프라우 크룸은 일본에 있는 매력적인 제과점으로, 전 테니스 선수인 다테 크룸 킴코가 설립했습니다. 그녀는 유럽 투어 중 독일 빵에 대한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독일의 맛을 일본에 가져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제과점은 프랑스와 일본의 요리 영향을 혼합한 다양한 맛있는 독일 제과를 제공합니다. 주로 푸짐한 호밀빵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샌드위치, 페이스트리 및 음료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어느새 다시 오픈했습니다. ・스콘 350엔 얼 그레이의 향기가 매우 좋고, 바삭바삭 촉촉한 밸런스도 좋고 맛있습니다! ・가렛트・드・로와 550엔 외형의 깨끗함도 좋아! 맛도 맛있다! !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빵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추천! (원문) いつの間にか再オープンしてました。 ・スコーン 350円 アールグレイの香りがとても良く、サクサクしっとりのバランスも良くて美味しいです! ・ガレット・デ・ロワ 550円 見た目の綺麗さも好き!味も美味しい!! 全体的に完成度の高いパンが揃っています!おすすめ!
S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아무래도 맛있을 것 같은 빵집 직장에서 가까워 지나가면 언제나 점내에 화려한 빵이 늘어서 있습니다☆ 점내외도 세련되☆ 점내의 스탭은 유니폼다운 아디다스의 BIG T셔츠를 입고 계신다. 스탭도 세련된 느낌,,, 마침내 들러 보았습니다 ☆ 彡 빵 속에서는 크로와상이 제일 스키일지도. 심플한 맛 속에 보이는 맛 ☆ 彡 그래서 ・크로와상 ・슈트로이젤 쿠헨(플레인) ※브리오쉬 원단에 수제 커스터드와 소보로를 토핑 독일에서 단골 과자 빵 라는 것. 점내는, 대면의 2명의 테이블×2 1인용 테이블석×3 정도. 고소한 빵의 향기에 싸여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세트가 있다든가.) 전체적으로 각 250엔 정도. 에비스의 이 근처에서는 싼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제의 처음에 접객해 주신 젊은 여성의 대응이 별로 좋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쿠헨 쪽을 반으로 잘라 받고 (간식을 위해 세이브하고 싶었기 때문에.) 크로와상과 테이크 아웃에 부탁했지만, 「파사 붙습니다만 괜찮습니까?」 라고 빙글빙글 말한다. 가게 안에 손님이 찍히지 않는 방면에 「사진을 찍게 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물어봐도, 「부디. 미소를 원하지는 않지만 미소는 없다. 다음은 가게 밖에서 이 분이 계시지 않을 때 이용하겠습니다. 빵은 맛있는 편이지만 항상 가고있는 로 쇼 씨와 조 쿤 씨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것도 인상이 들어 버렸는지,,, (원문) 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いかにも美味しそうなパン屋さん 職場から近く、通りかかるといつも店内に華やかなパンが並んでおります☆彡 店内外もおしゃれ☆彡 店内のスタッフさんはユニホームらしきアディダスのBIG Tシャツを着ていらっしゃる。 スタッフさんもおしゃれな感じ、、、 やっと寄ってみました☆彡 パンの中ではクロワッサンが一番すきかも。 シンプルな味の中に見える美味しさ☆彡 という事で ・クロワッサン ・シュトロイゼルクーヘン(プレーン) ※ブリオッシュ生地に自家製カスタードとソボロをトッピング ドイツで定番の菓子パン との事。 店内は、対面の2人様のテーブル×2 一人掛けのテーブル席×3 程。 香ばしいパンの香りに包まれて美味しいパンが食べられます。 (朝はセットがあるとか。) 全体的に各250円程。 恵比寿のこの近辺では安い方だと思います☆彡 しかし、昨日の最初に接客して頂いた若い女性の対応があまりよろしくない様に感じられました、、、 クーヘンの方を半分にカットして頂いて(間食の為セーブしたかったので。) クロワッサンとテイクアウトにとお願いしたのですが、 「パサつきますが大丈夫でしょうか?」 とぶっきらぼうに言われる。 店内にお客様が写らない方面に「写真を撮らせて頂いてもよろしいでしょうか?」 と聞いてみても、「どうぞ。」と言われるが迷惑そう。 笑顔が欲しいわけではないが、笑顔はない。 次は店外からこの方がいらっしゃらない時に利用させて頂こう。 パンは美味しい方ですが、いつも行っているロ●ションさんやジョ●ンさんの方が 上かなぁと思われます。 これも印象が入ってしまってか、、、
MIINI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크룸 다테 공자씨가 경영하고 있는 독일 빵의 가게. 오픈 때부터 계속 가고 싶었습니다만 드디어 갈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바위 소금이 든 프레첼 원단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대만족! 따뜻하게 버터를 붙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 그 외 가을 한정의 밤의 롤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クルム伊達公子さんが経営しているドイツパンのお店。 オープン時からずっと行きたかったのですがようやく行けました! 個人的には岩塩ののったプレッツェル生地が大好きなので、それだけで大満足! 温めてバターをつけるのが好きです♪ そのほか秋限定の栗のロールもおいしかったです!
Eri江梨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의 맛이 맛있는 💓 소시지가 들어간 크로와상 🥐나 커스터드의 달콤한 빵도 맛있었습니다. 정중하게 만들어진 빵은 진짜 호화스러운 기분. 믹스 주스는 🥤 주문 후에 믹서로 짜내어 나오므로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신선한 느낌이 참지 않습니다 🍎🍊🍋🍍💗 (원문) 小麦の風味が美味しい💓ソーセージが入ったクロワッサン🥐やカスタードの甘いパンも美味しかったです。丁寧に作られたパンって本当贅沢な気分。 ミックスジュースは🥤オーダー後にミキサーで絞って出されるので時間は少しかかりますがフレッシュさがたまりません🍎🍊🍋🍍💗
R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쿠루무의 거취.반찬 빵, 달콤한 빵, 밸런스 좋게 충실 TAKEOUT. 한 바게트. 간단하고 맛. (원문) クルムの居抜き。お惣菜パン、食事パン、甘いパン、バランス良く充実。プレーンスコーンをTAKEOUT。パン屋さんのスコーンらしく甘めな生地。普通に美味しい。店員さん、丁寧で素敵な接客。試食でいただいたバゲット。シンプルで美味。食事パン、次回!
A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FRAU KRUMM/플라우크룸」은, 테니스 플레이어 다테 코코 씨가, 세계의 삶을보고 경험하고, 느낀 마음을 구현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제1호점이 된다 BREAD & COFFEE의 점포는 다테 씨가 유럽에서 경험했습니다. 산책이 주름에 빵을 사고, 커피를 즐기세요... 아침의 당황한 시간의 한때 행복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갓 구운 독일 빵과 갓 끓인 커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크룸 다테 공자씨가 경영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독일 빵의 가게. 희망의 독일 빵이 매진되고 있어 유감이었습니다 😥 우선 하드 롤 3개와 달콤한 롤 1개 구입. 2022/10/27 (원문) 「FRAU KRUMM/フラウクルム」は、 テニスプレーヤー 伊達公子さんが、 世界の暮らしを見て、経験して、 感じた想いを体現させるブランドです。 今回第1号店となる BREAD&COFFEE の店舗は、 伊達さんがヨーロッパで経験した 散歩がてらにパンを買い、 コーヒーを楽しむ… 朝の慌ただしい時間のひとときに 至福の時間を楽しめるように、 焼きたてのドイツパンと 淹れたてのコーヒーに フォーカスしています。 と謳われています。 クルム 伊達公子さんが経営してることで有名なドイツパンのお店。 希望のドイツパンが売り切れており残念でした😥 とりあえずハードロール3個と甘いロール1個購入。 2022/10/27
カネザキyasuhir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기 LE LION 씨의 베이커리가 오픈했습니다. 작지만 합리적이고 맛있습니다. 스탭도 친절하고 좋아합니다. (원문) 人気の LE LIONさんのベーカリーがオープンしてくれました。 小ぶりではありますがリーズナブルで美味しい。 スタッフさんも親切でお気に入りです。
Mim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고 사랑스러운 빵집. 독일빵이 메인이지만 샌드위치, 페이스트리, 음료도 맛있습니다. 매장에서는 5석만 먹을 수 있어요. 점원의 인상도 좋았고, 물건에 대한 설명도 알기 쉬웠습니다. 매우 권장됩니다. (원문) A small and lovely bakery. German bread is the mainstay but sandwiches, pastries and drinks are also delicious. We can eat only 5 seats in the shop. The impression of the clerk was good, and the explanation of the item was easy to understand. It is very recommended.
Abe M — Google review
竹下ビル 102, 1 Chome-16-20 Ebisu, Shibuya, Tokyo 150-0013, 일본•+81 3-6721-6822•Tips and more reviews for 프라우 크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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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BOUL’ANGE Shibuya Tokyu Food Show

4.2
(158)
•
Mentioned on 
2 lists 
제과점
카페
Boul'Ange는 도쿄에서 인기 있는 베이커리로, 맛있는 수제 빵, 크루아상, 케이크, 바게트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도시의 빵 씬에서 필수 요소가 되었으며, 주로 프랑스 스타일의 빵(바게트, 빵 롤, 크루아상, 오픈 샌드위치 등)을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다른 일본식 베이커리와 달리 Boul'Ange는 하루 여러 번 현장에서 갓 구운 정통 빵을 판매합니다.
시부야 역 지나다 갑자기 들어간 빵집. 프리미엄 크로아상이 진짜 맛있음.
Donghwan K — Google review
크림이 들어간 패스츄리보다 기본 프리미엄 크루아상이 끝내준다 크림보단 빵이 맛있는 집 시간이 지나도 바삭하고 결이 살아있다
Miz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역 바로의 인기 베이커리. 이번에는 아침밥에 "시나몬 롤"을 구입 계피 롤 (¥ 378) ✔ 직물은 푹신푹신 & 가볍고 먹기 쉽다 ✔ 계피의 향기는 살짝 버릇이 없고, 만인 받아◎ ✔ 위에 달려있는 아이싱은 사과 맛으로 상쾌한 단맛이 악센트에 ♡ ✔ 전체적으로 단맛 겸손하기 때문에 아침 식사와 브레이크 타임에도 딱! ☻ 추천 포인트 ✓ 푹신푹신하고 가볍기 때문에 아침에도 페롯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사과 풍미의 아이싱이 그 밖에 없는 맛 ✓ 계피가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먹기 쉬운 온화한 맛 ✓ 도내에 여러 점포 있어 ◎ 리피하기 쉽다! 조금 우아한 아침에 딱 맞는 베이커리. 다음은 다른 과자 계열 빵도 시도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일품이었습니다 (원문) 渋谷駅すぐの人気ベーカリー。おしゃれな雰囲気に、ついつい足が止まる! 今回は朝ごはん用に「シナモンロール」を購入 シナモンロール(¥378) ✔ 生地はふわふわ&軽めで食べやすい ✔ シナモンの香りはほんのりでクセがなく、万人受け◎ ✔ 上にかかっているアイシングはりんご風味で、爽やかな甘さがアクセントに♡ ✔ 全体的に甘さ控えめなので、朝食やブレイクタイムにもぴったり! ☻おすすめポイント ✓ ふわふわで軽いから朝でもペロッといける ✓ りんご風味のアイシングが他にはない美味しさ ✓ シナモンが苦手な人でも食べやすいマイルドな味 ✓ 都内に複数店舗あり◎リピしやすい! ちょっぴり優雅な朝にぴったりなベーカリー。 次は他のスイーツ系パンも試したいな〜と思える一品でした
わかな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왓과 크로와상은 이름 그대로 버터 듬뿍 씹으면 버터가 스며 나와 배덕한 맛 평범한 크로와상보다 사치스러운 느낌 코로네는 새콤달콤한 딸기 크림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ジュワッとクロワッサンは名の通りバターたっぷりで噛むとバターが染み出し背徳な美味しさ 普通のクロワッサンよりも贅沢感があります コロネは 甘酸っぱいイチゴのクリーム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Mi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월요일 15시경에 방문했습니다. 마크 시티 1F의 푸드 쇼 내에 있어, 케이크・과자・일본식 과자・빵과 무엇이든 갖추어져 있고, 선물에도 점심에도 딱 맞는 가게입니다. 나는 점심을 위해 빵을 구입. 주 1회는 다닐 정도로 마음에 드는 것으로, 특히 크로와상이 명물. 종류도 풍부하고 어느 것을 선택해도 빗나가지 않습니다. 바삭바삭한 식감과 버터의 향기가 최고이지만, 조금 뽀뽀하기 쉽기 때문에 먹을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1개 250엔 정도로 코스파도 좋고, 따뜻해도 그대로도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멜론 빵을 사랑하고, 밖은 바삭 바삭하고 안은 푹신푹신. 설탕의 악센트도 딱 좋고, 크기는 작지만 만족감이 있습니다. 선물용으로는 작은 크로와상 10개들이도 추천합니다. 트레이와 집게로 좋아하는 빵을 선택하는 셀프 스타일로, 통로는 약간 좁기 때문에 혼잡시는 주의. 회계는 마크 시티 내이므로 캐시리스 대응도 만전입니다. 시부야는 빵집이 많지만, 여기가 제일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원문) 月曜日の15時ごろに訪問しました。マークシティ1Fのフードショー内にあり、ケーキ・お菓子・和菓子・パンと何でも揃っていて、お土産にもランチにもピッタリなお店です。 私はランチ用にパンを購入。週1回は通うくらいお気に入りで、特にクロワッサンが名物。種類も豊富でどれを選んでも外れがありません。サクサク食感とバターの香りが最高ですが、少しポロポロしやすいので食べる時は注意が必要です。1つ250円ほどでコスパも良く、温めてもそのままでも美味しいです。 個人的にはメロンパンが大好きで、外はカリカリ・中はふわふわ。砂糖のアクセントもちょうどよく、サイズは小ぶりながら満足感があります。 お土産用には小さなクロワッサン10個入りもありおすすめです。トレーとトングで好きなパンを選ぶセルフスタイルで、通路はやや狭めなので混雑時は注意。お会計はマークシティ内なのでキャッシュレス対応も万全です。 渋谷はパン屋さんが多いですが、ここが一番好きなお店です。
11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OUL'ANGE 시부야 도큐 푸드 쇼점의 초코 도넛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 외형에서 하고 쭉 볼류미로, 한입 먹으면 밖은 바삭바삭하고, 안은 부드럽게. 초콜릿이 듬뿍 걸려 있는데 너무 달지 않고, 적당한 비터감이 있어 어른이라도 펠롯이라고 버리는 맛. 직물 자체에도 버터의 향기가 확고하고 만족감이 굉장합니다. 커피와 함께 먹으면 이미 최고의 조합. 간식도 보상 타임에도 딱 맞고, 또 절대 반복하고 싶습니다. 시부야에서 조금 달콤한 것을 먹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원문) BOUL'ANGE渋谷 東急フードショー店のチョコドーナツが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 見た目からしてずっしりボリューミーで、ひと口食べると外はサクッと、中はふんわり。チョコレートがたっぷりかかっているのに甘すぎず、程よいビター感があって大人でもペロッといけちゃう味。生地自体にもバターの香りがしっかりしていて、満足感がすごいです。コーヒーと一緒に食べたらもう最高の組み合わせ。おやつにもご褒美タイムにもぴったりで、また絶対リピートしたいと思いました。渋谷でちょっと甘いものが食べたいときにおすすめです!
瀬尾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OUL'ANGE라고 하면 삭삭의 크로와상! 이미지입니다. 이때 산 도넛도 맛있었습니다 ☺️ 크림이 조금 나오는 도넛 외형도 귀엽고, 드디어 끌려 버린다… 🤤 이때 먹은 것은 피스타치오. 너트의 맛이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 🥜 그 밖에도 초콜릿 크림이나 커스터드 등, 여러가지 맛이 있어 눈 옮겨 버렸습니다. 시부야의 도큐 푸드 쇼의 점포에서 구입했습니다만, 전국의 BOUL'ANGE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 BOUL'ANGE 시부야 도큐 푸드 쇼점 @boulange.jp 📍 도쿄도 시부야구 시부야도 겐자카 1-12-1 시부야 도큐 푸드쇼 1 1F 10:00~21:00 (원문) BOUL'ANGEといえば サックサクのクロワッサン!のイメージですが この時に買ったドーナツも美味しかった☺️ クリームがちょっとだけ出ているドーナツって 見た目もかわいくて、つい惹かれてしまう…🤤 この時食べたのはピスタチオ。 ナッツの風味が香ばしくて美味しかったなあ〜🥜 他にもチョコクリームやカスタードなど、 色んな味があって目移りしてしまいました。 渋谷の東急フードショーの店舗で購入しましたが、 全国のBOUL'ANGEの店舗にて販売しています🍩 BOUL'ANGE 渋谷 東急フードショー店 @boulange.jp 📍東京都渋谷区渋谷道玄坂1-12-1 渋谷 東急フードショー1 1F 10:00〜21:00
ことね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전국에 16 점포를 전개하는 빵집 「BOUL’ANGE(불 안주)」. 의류 회사가 다루는 것만으로, 세련된 점내. 도넛을 좋아한다면 한번은 방문해 주었으면 하는 가게입니다. · 현재 개최중인 레몬 페어. 상쾌한 포스터에 매료되어 줄 지어 있던 것은 유자를 사용한 크로와상 다만드, 파인과 키위의 캄파뉴 등 여름 같은 상쾌한 빵들. 직원에 따르면, 이 레몬 페어는 8월 가득 정도까지의 예정이라고 한다. · 목표는 「레몬 크림 빵」이었습니다만, 본 순간에 마음을 빼앗긴 것은, ☆ 레몬 도넛 충분한 설탕이 뿌려진, 깔끔하고 촉촉한 원단. 깨면 크림이 녹아 ~ 넘쳐납니다. 레몬의 신맛이 왔다. 커스터드 크림과 부드러운 달콤한 휘핑 크림 더블 크림 재단. 휘핑의 양은 적지만, 이 조금 감이, 기쁘다. 위에 약간 레몬 껍질의 쓴맛이, 좋은 악센트로. · 함께 샀다 ☆ 비에노와 레몬 크림(357엔) 부드러운 빵 원단에, 새콤달콤한 레몬 카드 우유 크림이 샌드되었습니다. 단단히 굳은 크림으로, 밀키 & 유지감도 있어, 만족감 듬뿍. 시럽에 절인 레몬 슬라이스, 쓴 껍질의 맛과 구운 식감이 버릇이됩니다. 피스타치오의 식감도 즐겁고,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 두 제품 모두 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주는 것처럼, 상쾌한 단맛. 레몬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꼭 시험해 주었으면 합니다. ◆◇*─*◇◆*─*◆◇*─*◇◆*─*◆◇*─*◇◆ #부르안주 #BOULANGE # 레몬 도넛 # 계절 한정 빵 #빵집 #팬스타그램 #크림 #여름의 포상 #오늘의빵#레몬이 있는 생활 (원문) 🐻 全国に16店舗を展開するパン屋さん 「BOUL’ANGE(ブール アンジュ)」。 アパレル会社が手がけるだけあって、 洗練されている店内。 ドーナツ好き好きなら 一度は訪れてほしいお店です。 ・ 現在開催中のレモンフェア。 爽やかなポスターに惹かれて 並んでいたのは、 ゆずを使ったクロワッサンダマンド、 パインとキウイのカンパーニュなど、 夏らしい爽やか系のパンたち。 スタッフさんによると、 このレモンフェアは 8月いっぱいくらいまでの予定だそう。 ・ お目当ては 「レモンクリームパン」だったのですが、 見た瞬間に心奪われたのは、 ☆ レモンドーナツ たっぷりのお砂糖がまぶされた、 さっくり、しっとり生地。 割るとクリームがとろ〜っと 溢れ出します。 レモンの酸味がきいた カスタードクリームと、 やさしい甘さのホイップクリーム のダブルクリーム仕立て。 ホイップの量は少なめですが、 このちょこっと感が、嬉しい。 上にちょんとのった レモンピールのほろ苦さが、 いいアクセントに。 ・ 一緒に買った ☆ ヴィエノワ レモンクリーム(357円) ふんわりしたパン生地に、 甘酸っぱいレモンカード入りの ミルククリームがサンドされています。 しっかり固めのクリームで、 ミルキー&油脂感もあり、 満足感たっぷり。 シロップ漬けのレモンスライスの、 ほろ苦い皮の風味と くにゅっとした食感がクセになります。 ピスタチオの食感も楽しくて、 最後まで飽きずに食べられます。 ・ どちらの商品も、 夏の暑さを忘れさせてくれるような、 爽やかな甘さ。 レモン好きさんに、 ぜひ試してほしいです。 ◆◇*─*◇◆*─*◆◇*─*◇◆*─*◆◇*─*◇◆ #ブールアンジュ#BOULANGE #レモンドーナツ#季節限定パン #パン屋さん巡り #パンスタグラム#クリーム好き #夏のご褒美#ちいさなしあわせ #今日のパン#レモンのある暮らし
くまごろう — Google review
1 Chome-12-1 Dogenzaka, Shibuya, Tokyo 150-0043, 일본•https://www.flavorworks.co.jp/boulange•+81 3-3477-4747•Tips and more reviews for BOUL’ANGE Shibuya Tokyu Food Show

12bricolage bread & co.

4.2
(102)
•
Mentioned on 
2 lists 
제과점
Bricolage Bread & Co.는 일본 전역의 다양한 농장에서 조달한 재료로 만든 빵과 페이스트리를 맛볼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베이커리는 테라스에서 식사하거나 그 뒤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고객은 하드 타입 과일, 시바즈케와 딜이 들어간 계란 샌드위치, 키시, 베이글 등 다양한 제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전시와 취급은 그 아름다움과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2025/5/XX (Take Out) 브리콜라주 브레드는 3명의 유명 셰프가 콜라보레이션하고 오픈한 인기 베이커리 카페로, 빵 레벨이 높고 맛있기 때문에 롯폰기점은 여러 번 방문하고 있습니다. 아이템수는 롯폰기점보다 조금 적습니다만, 정평 상품이면, 시부야역 근처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은 굉장히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이쪽을 구입했습니다. ■브리콜라주 브레드(1/4)@500엔 ---점명을 씌운 간판 상품입니다. 가루, 물, 효모와 소금의 간단한 소재로 만든 캄파뉴 타입의 빵. 신맛이 온화하고 캄파뉴가 조금 서투른 분이라도 맛있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루의 향기가 훌륭하고 오픈 샌드 등의 샌드위치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크로와상@420엔 --- 리본 타입으로 성형된 크로와상으로, 구이는 조금 강합니다. 밖의 파리 파리감은 그다지 강하지는 않지만, 꼭 좋은 칼리삭 식감과 버터의 밀키한 맛이 제대로 있어 맛있다. 가게의 인기 No.1 상품이므로, 첫 분은 이쪽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악산베일@560엔 ---천은 브리콜라주 타입입니다만, 화이트 초콜릿, 그린 올리브, 꿀, 오렌지 필 등이 들어간 독특한 맛의 어레인지 캄파뉴. 처음으로 롯폰기점을 들었을 때, 그 조화의 맛에 감동한 추억의 빵. 기간 한정으로 이모에도 라인업되고 있었습니다. 조금 높기 때문에 추천은 망설이지만 다른 베이커리에서는 맛볼 수없는 타입의 빵입니다. ※신용카드 결제 점포의 장소는, 시부치카의 도큐 Foodshow2의 JR역 가까이입니다. 롯폰기까지 가지 않아도 브리콜라주의 스테디셀러 빵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은 굉장히 좋네요. 덧붙여 접객은 매우 정중했습니다. 사람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지만, 롯폰기점보다, 정중할지도 모릅니다. 대접이었습니다. 평가:4.0(요리:4.0코스파:4.0) 참고) 서비스: 3.5 (원문) 2025/5/XX (Take Out) ブリコラージュブレッドは、三人の有名シェフがコラボしてオープンした人気のベーカリーカフェで、パンのレベルが高く美味しいので、六本木店は何度か訪問しています。 アイテム数は六本木店より少し少なめですが、定番商品であれば、渋谷駅近くで購入出来るのは凄く有難いです。 今回は此方を購入しました。 ■ブリコラージュブレッド(1/4)@500円 ---店名を冠した看板商品です。粉、水、酵母と塩のシンプルな素材で作られたカンパーニュタイプのパン。酸味が穏やかでカンパーニュが少し苦手な方でも美味しくいただけると思います。粉の香りが素晴らしく、オープンサンド等のサンドイッチにして食べるのが一番良いように思います。 ■クロワッサン@420円 ---リボンタイプに成形されたクロワッサンで、焼き目は少し強めです。外のパリパリ感はそれ程強くないですけど、丁度よいカリサク食感とバターのミルキーな風味がしっかりしていて美味しい。 お店の人気No.1商品なので、初めての方は此方を購入するのが良さそう。 ■アクサンヴェール@560円 ---生地はブリコラージュタイプですが、ホワイトチョコ、グリーンオリーブ、ハチミツ、オレンジピール等が入ったユニークな味わいのアレンジカンパーニュ。初めて六本木店を伺った時に、その調和の取れた美味しさに感動した思い出のパン。期間限定で此方にもラインナップされていました。 少し高いので、お勧めは躊躇しますが、他のベーカリーでは中々味わえないタイプのパンです。 ※クレジットカード支払い 店舗の場所は、しぶちかの東急Foodshow2のJR駅寄りです。 六本木まで行かなくてもブリコラージュ―の定番のパンを購入できるのは凄く良いですね。 なお、接客はとても丁寧でした。 人にもよると思うけど、六本木店より、丁寧かもしれません。 ご馳走様でした。 評価:4.0(料理:4.0 コスパ:4.0) 参考)サービス:3.5
M.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 밤에 테이크 아웃 방문. 시부야역과 지하로 연결되는 미식가 지역, 시부치카 시부야 도큐 푸드 쇼에 있는 빵집. 이번에는 ・농민 빵 하프(360엔) ・이부리 껌 배턴(340엔) 2 개를 테이크 아웃 구입. 독특한 네이밍 농민 빵은 표면은 갈리 힘들고 안은 딱. 밀의 향기로운 향기와 단맛이 제대로 느껴져 버터를 조금 바르고 토스트하고 먹으면 행복 ^^ 길고 얇은 괄호 배턴 코리코리한 식감의 가득한 외에도 치즈와 캐슈 너트가 반죽되어 먹고 응해 ◎ (원문) 平日の夜にテイクアウト訪問。 渋谷駅と地下で繋がるグルメエリア、 しぶちか渋谷東急フードショーにあるパン屋さん。 今回は ・農民パン ハーフ(360円) ・いぶりがっこバトン(340円) の2個をテイクアウト購入。 ユニークなネーミングの農民パンは 表面はガリっとハードで中はもっちり。 小麦の芳醇な香りと甘さがしっかり感じられて バターを少し塗ってトーストして食べると幸せ^^ 長細いいぶりがっこバトンには コリコリした食感のいぶりがっこの他にも チーズとカシューナッツが練り込まれてて食べ応え◎
E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부치카에서 인기 빵집! ■노아고르곤졸라 560엔 방금 발매한 기간 한정 상품 ✨ 대인기의 호두에 고르곤 졸라가 더해져 평소보다 어른의 맛에 ❤️ 반죽은 확실히 먹고 응해 있어, 호두와 고르곤졸라의 밸런스 좋은‼ 안주도 되는 1품으로 맛있었습니다 ✨ (원문) しぶちかで人気のパン屋さん! ■ノアゴルゴンゾーラ 560円 発売したばかりの期間限定商品✨ 大人気のくるみにゴルゴンゾーラが加わり、いつもより大人のお味に❤️ 生地はしっかり食べ応えありで、くるみとゴルゴンゾーラのバランスいい‼️一口目ではゴルゴンゾーラは感じにくいかな?と思いましたが、噛めば噛むほど美味しくなるパン✨ おつまみにもなる1品で美味しかったです✨
M_tokyo_gourme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부치 카 베이커리 【브리콜라주 브레드 앤 컴퍼니】씨에게 평일 17시경 선객 2명 시부야의 지하에 익숙하지 않으면 헤매기 때문에 역원 씨에게 물으면 점포까지 도착할 수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 한 것은 이쪽 ✔︎ 크로와상 ¥420 가게 1번 인기의 빵인 것 같습니다 리본형 크로와상으로 외형이 귀엽다♪ 표면은 파리 사쿠 느낌이 아니라 약간 바삭 바삭 느낌이지만 안은 다른 가게의 크로와상보다 약간 느낌입니까? 버터 맛은 꽤 겸손하고 밀가루를 느끼는 크로와상 1 개 ¥ 420이므로 평소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까? 다른 빵도 신경이 쓰이므로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しぶちかのベーカリー【ブリコラージュ ブレッドアンドカンパニー】さんへ 平日17時頃 先客2名 渋谷の地下に慣れてないと迷うので駅員さんに聞いたら店舗までたどり着けるでしょう テイクアウトしたのはこちら ✔︎クロワッサン ¥420 お店1番人気のパンみたいです リボン型のクロワッサンで見た目が可愛らしい♪ 表面はパリサクッ感ではなく若干サクッと感じますが中は他店のクロワッサンよりもちっとした感じでしょうか バター風味はかなり控えめで小麦粉を感じるクロワッサン 1つ¥420ですから普段使いには出来ないかなぁ 他のパンも気になるのでまた訪問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パンドラ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8/26 사바 샌드와 인기 NO1 크로와상 🥐 구매 고등어 샌드는 무 오향과의 궁합 발군으로, 미안해! 크로와상은 바깥 쪽이 바삭 바삭하고 내 촉촉합니다. 이쪽도 엄청! 2 개로 가득했습니다! 내일 빵 🍞를 사기 위해 방문. 판두미를 2개로 구입. 집에 가져가면 푹신하고, 무심코 먹었다. 꽤 맛있는 😋 (원문) 8/26 鯖サンドと人気NO1のクロワッサン🥐を購入 鯖サンドは大根お新香との相性抜群で、 めちゃうま! クロワッサンは、外はカリカリ、内しっとりで こちらもめちゃうま! 2個で満腹になりました! 明日のパン🍞を買うために訪問。 パンドゥミを2斤で購入。 家に持ち帰ったら、フワフワで、 思わずちぎって食べました。 かなり美味しい😋
鳴海恵介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후기를 보고 왔는데, 전체적인 성능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바삭한 식감이 부족하고 맛은 좀 느끼했습니다. 제가 샀을 때는 이미 오후 5시쯤이었는데, 빵이 두 조각밖에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너무 오래 보관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네요. (원문) 看到評論不錯而來的 但是整體表現 沒有達到我的預期 酥脆層次的口感表現不足 口感稍油了些 由於我來購買的時候 已經是下午五點左右 當時這麵包也只剩2個 我不清楚是不是放太久的原因
大衍少年旅遊紀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 도큐 푸드 쇼 B1F, 시부치카 [델리 존]의 JR 측에 가까운 입구를 들어가 바로 위치에 있습니다. 이쪽의 가게를 스탭에게 원하는 빵을 전해, 취해 주시는 시스템. 데파 지하에 많은 스타일이군요. 한정 상품의 판도미 프리미엄을 구입했습니다. 쫄깃한 식감으로 약간 단맛이 느껴져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다른 인기 빵을 구입해 보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渋谷東急フードショーB1F、しぶちか[デリゾーン]のJR側に近い入口を入ってすぐの場所にあります。こちらのお店をスタッフの方に欲しいパンを伝えて、取っていただくシステム。デパ地下に多いスタイルですね。限定商品のパンドミプレミアムを購入しました。もっちりとした食感で、少しだけ甘さが感じら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次回は他の人気パンを購入してみようと思いました。
緑鴎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 역 직결, 시부야의 지하의 얼룩 안에 들어있는 빵집. 롯폰기에 있는 초유명 프랑스 요리점의 레페르베손스 계열의 빵집의 시부야점이 됩니다. 데파 지하적인 곳의 일각인데 물론 트인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빵의 종류는 적당히 있고, 마멀레이드라든가 슈토렌이라고도 팔고 합니다. 큰 버킷이나 농민 빵도 인기다. 어느 쪽인가 하면 하드계의 빵이 많은 인상입니다만 크로와상이라든지 빵 오쇼콜라, 빵 오레잔, 클락 무쉬라고도 있습니다. 쿨 쇼콜라는 녀석에게 대인기! 480엔입니다. 망설이면 이거!의 콩빵도 조금 신경이 쓰였지만. 판도미 원단이 꽤 빡빡하다. 떡도 촉촉하고 맛있습니다. 초콜릿 칩과 마카다미아와 오렌지 껍질이 들어 있기 때문에 상쾌한 바람도 불고 있습니다. 초콜릿보다는 마카다미아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원문) 渋谷駅直結、渋谷の地下のしぶちかの中に入ってるパン屋さん。 六本木にある超有名フランス料理店のレフェルヴェソンス系列のパン屋さんの渋谷店になります。 デパ地下的なところの一角なのでもちろんイートインはないです。 でもパンの種類はそこそこあるし、マーマレードとかシュトーレンとかも売ってたりします。 でっかいバケットとか農民パンとかも人気らしい。 どちらかというとハード系のパンが多い印象ですがクロワッサンとかパンオショコラ、パンオレザン、クロックムッシュとかもあります。 クールショコラってやつに大人気!って買いてあったのでチョコ系買いたかったしそれにしました。 480円です。 迷ったらコレ!の豆パンもちょっと気になったけど。 パンドミ生地がかなりもちっとしてる。 もちもちしっとりで美味しいです。 チョコチップとマカダミアと、オレンジピールが入ってるので爽やかな風も吹きます。 チョコレートよりはマカダミアが支配的でした。
たかモン — Google review
1 Chome-12-1 Dogenzaka, Shibuya, Tokyo 150-0043, 일본•https://www.tokyu-dept.co.jp/shibuya_foodshow/shop/detail.html?s…•+81 3-3477-4457•Tips and more reviews for bricolage bread & co.

13라 테이블 드 조엘 로부숑

4.5
(710)
•
4.0
(437)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고급 음식점
프랑스 음식점
음식점
LA TABLE de Joël Robuchon은 도쿄에 위치한 유명한 목적지 레스토랑으로, 수상 경력이 있는 프랑스 요리와 고급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 테이스팅 메뉴를 제공합니다. 전설적인 마스터 셰프 조엘 로부숑이 설립한 이 고급 레스토랑은 현대 프랑스 요리에 대한 뛰어난 해석을 제공합니다. 이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은 예비수 가든 플레이스에 위치하며, 인상적인 성 뒤쪽의 정원에서 조용한 야외 식사를 제공합니다.
2층의 3스타 레스토랑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에서 훌륭한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Jaime J — Google review
캐비어 앰페리얼을 필두로, 접시 위의 예술이라고도 불리는 수많은 요리. 빵이나 디저트 등 호화로운 왜건 서비스의 대접. 옵션이 쌓은 가스트로노미 결정체가 여기에 있다. 에스프리를 잇는 것은 프랑스 국가 최우수 장인장을 가지는 세키야 켄이치로. 스승의 가르침에 근거하는 새로운 레시피도 고안해, 미래를 개척한다.
김우성 — Google review
처음 일본 유학시절 친구가 추천해 준 드라마 「도쿄여자도감」을 보고 알게 된 레스토랑. 여자 나이 30대가 되기 전 가보면 성공한 여자라는 다소 일본스러운 설정으로, 이 레스토랑에 가게 된 여자가 몇 개월 할부로 원피스를 사는 장면이 나온다. 그래서 약간 넘보지 못할 레스토랑? 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렇게까지 못 갈법한 레스토랑은 아니다. 나는 이번에 디너에 가긴 했지만 특히 런치는 좀 더 가볍게 갈 수 있는 것 같다. 레스토랑의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내부가 보라보라 했다는 점! 꽃이랑 리본 등 포인트가 보라색이라 보라색을 좋아하는 나는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 음식은 당연히 다 예쁘고 맛있었고 서비스로 롯폰기 쪽보다는 훨씬 더 프로페셔널 하고 좋았다. 기념일에는 예쁘게 사진도 찍어주셔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도쿄에 살면서 에비스를 지나다니면 늘 지나치는 건물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식사를 해본다는 것만으로도 그냥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다. (翻訳アプリを使ったちょっとした日訳↓) 初めて日本留学時代に友達が推薦してくれたドラマ「東京女子図鑑」を見て知ったレストラン。女性の年齢30代になる前に行ってみると、成功した女性というやや日本らしい設定で、このレストランに行くことになった女性が数ヵ月分割払いでワンピースを買う場面が出てくる。なので見過ごせないレストラン?というイメージがあったが、実はそこまで行けないレストランではない。私は今回ディナーに行ったが、特にランチはもう少し軽く行けると思う。レストランの一番気に入った点は、内部が紫色だったという点!花やリボンなどポイントが紫色なので紫色が好きな私はただ見るだけでも気分がよくなった。食べ物は当然きれいでおいしかったし、スタッフの対応も六本木よりははるかにプロフェッショナルで良かった。記念日にはきれいに写真も撮ってくださって思い出を残すことができる。 東京に住みながら恵比寿を通れば、いつも通りすぎる建物なので、その中で食事をしてみるだけでも、ただのいい経験になるようだ。
Anna — Google review
덕분에 최고의 기념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을 담당해준 분들도 모두 친절했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LILLY — Google review
좋은 맛, 좋은 서비스 그리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약셀코리아 — Google review
미슐랭 2스타인거에 비해 서비스와 맛이 못따라주는듯해 아쉬움
Hyein P — Google review
휴일이어서 이용하지 못했어요.
Yunhee ( — Google review
최고일수 밖에...
델럽 — Google review
일본, 〒153-0062 Tokyo, Meguro City, Mita, 1 Chome−13−1, 恵比寿ガーデンプレイス内•https://www.robuchon.jp/shop-list/latable•+81 3-5424-1338•Tips and more reviews for 라 테이블 드 조엘 로부숑

14Le Pain Quotidien

3.7
(388)
•
4.0
(27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제과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르 팽 코티디앙은 클래식한 가벼운 요리와 유기농 빵을 제공하는 러스틱 시크한 베이커리 및 카페 체인입니다. 1990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이 브랜드는 전 세계 200개 이상의 매장으로 확장되었으며, 도쿄에는 3개 매장이 있습니다. 창립자가 유기농 석쇠 밀가루로 만든 고품질의 일반 빵에 대한 헌신은 호두 또는 호밀 사워도우와 같은 찾기 힘든 빵 종류를 포함한 메뉴에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나리몬 분의 점포는 혼자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츠다이는 처음! 여자 모임에서 엄청 방해했습니다 ♪♪ 이쪽도 빵의 잼류가 자유롭게 취할 수 있는 카운터 뷔페 스타일이므로 기합 넣고 여러가지 잼을 시도하는 우리. 웃음 빵 모듬을 오카와리 해 버렸습니다. 그 결과 올리브 오일에 소금이 가장 강해졌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점내는 넓고 패밀리 층 다양한 분들이 쉬고 있었습니다. 샐러드 등의 메뉴도 충실합니다. 몇 번 와도 질리지 마라 ~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점심을 하고 싶을 때는 여기! 네요. (원문) 御成門の方の店舗は1人で利用させていただいてるんでさすが 初台は初めて! 女子会でわちゃわちゃお邪魔しました♪♪ こちらもパンのジャム類が自由に取れるカウンターブッフェスタイルなので 気合い入れて色んなジャムを試す私たち。笑 パンの盛り合わせをオカワリしてしまいました。 結果、オリーブオイルに塩は最強ということになりました。 美味しすぎます。 店内は広々としていてファミリー層や 色んな方々がくつろいでいました。 サラダなどのメニューも充実していて 何度来ても飽きないな~と思います ヘルシーなランチをしたい時はここ!ですね。
YURIE J — Google review
한국으로 따지면 파리 크라상 같은곳. 유럽은 폴.
찌니미니 — Google review
벨기에식 빵집 가격대는 동네 평균이며 맛은 초큼 더 맛있음.
흔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품질, 양, 가격, 무엇 하나 흠잡을 데가 없네요... 사업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별 다섯 개 이하를 주는 건 절대 안 하지만, 마침 Le Pain Quotidien을 좋아해서 더 나은 곳을 찾을 기회를 드리고 싶어서 이 가게를 소개합니다. 스스로도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걸 알아야 할 겁니다. 샌드위치는 속이 빈약하고 소스도 없고 빵도 거의 안 익었어요. 브런치는 작은 연어 한 조각에 2,000엔이 넘는데... 정말 말도 안 되는, 바가지였어요. 저희를 서빙해 준 직원들을 생각하면 별 두 개를 주겠지만, 0점이라도 마땅히 줘야죠. (원문) La qualité, la quantité, le prix, rien ne va… Je ne mets jamais moins de cinq étoiles pour ne pas nuire au commerce, mais il se trouve que j’adore le Pain Quotidien, et pour vous donner l’occasion de vous améliorer, j’appelle à votre attention, vous vous devez de savoir que vous n’êtes pas au niveau. Le sandwich à la garniture misérable, sans sauce, avec un pain à peine cuit. Le brunch à plus de 2000¥ pour une pauvre tranche de saumon minuscule… tout simplement scandaleux, du vol. Je mets deux etoiles, eut égard au personnel qui nous a servi, mais un zéro pointé serait amplement mérité.
Tofu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페라 시티의 베이커리 카페. 시바 공원점은 몇 번 갔던 적이 있습니다만, 이쪽은 처음. 빌딩 안이므로 경관은 제로이지만 자리는 느긋하기 때문에 보내기 쉽다. 빵은 변함없이 맛있습니다. 야채 먹고 싶은 날 점심에 추천. (원문) オペラシティ内のベーカリーカフェ。芝公園店は何回か行ったことありますが、こちらは初めて。ビルの中なので、景観はゼロだけど、席はゆったりしているから過ごしやすい。パンは変わらず美味しいです。野菜食べたい日のランチにおすすめ。
Ikuko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닝 받았습니다 450엔 본점은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는 첫 출몰 세련된 고급감 감도는 점내 모닝만의 부스는 점내로 나누어져 있어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공간 두 종류의 빵에서 1 종류 선택 가능 이번에는 크로와상 🥐를 선택 밖은 파리 파리 안은 푹신푹신 버터 🧈의 향기가 식욕을 돋웁니다. 밖은 한여름의 기온이지만 굳이 향기 풍기는 뜨거운 커피 ☕️ 받았습니다 오 행복 (원문) モーニングいただきました 450円 本店は利用したことがありますが ここは初出没 オシャレ 高級感漂う店内 モーニングだけのブースは 店内分けられており気軽に 利用可能スペース 2種類のパンから 1種類チョイスできます 今回はクロワッサン🥐をチョイス 外はパリパリ 中はふわふわ バター🧈の香りが食欲そそります 外は真夏の気温ですが あえて香り漂う ホットコーヒー☕️を いただきました あー幸せ
Comi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 티타임 이용. 더 이상 케이크 종류는 없었지만 주문한 케이크는 맛있었습니다. 빵집 병설 카페이므로 골라 그대로 이트인도 가능하고 고맙다. 식재료에 집착이 있어 여성객이 대부분이었다. 물은 셀프서비스로 허브워터와 숯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세트의 커피는 매우 드물게 냄비로 나왔다. 조금 느긋하게 보내고 싶은 경우는 매우 고맙습니다. 점내의 테이블은 카페라고 생각하면 큰 눈으로 사용하기 편하다. (원문) 平日のティータイム利用。 もうあまりケーキの種類はなかったが、注文したケーキは美味しかった。 パン屋さん併設カフェなので、選んでそのままイートインも可能で有り難い。 食材にこだわりがあり女性客が大半だった。 お水はセルフサービスでハーブウォーターと炭入りと選ぶことが出来た。 セットのコーヒーはとても珍しくポットで出てきた。 少しゆったりめに過ごしたい場合はとても有り難いサービスだと思う。 店内のテーブルはカフェと考えると大き目で使い勝手が良い。
Sunny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진도 없이 메뉴에 크로크 므슈를 올리면 무슨 음식인지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이걸 2000엔이나 받는다는 건 농담이에요. 서비스는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사이즈도 작아지고 있고요. 가격이 너무 비싸고 음식 자체도 농담거리라서 더 이상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They have to learn what a Croque Monsieur is when they put it on the menu with no pictures. To charge 2000¥ for this is a joke. The service is getting worse. The sizes smaller. I would not advise it anymore as it is overpriced and kins of a joke a food.
Thierry G — Google review
일본, 〒163-1401 Tokyo, Shinjuku City, Nishishinjuku, Tokyo Opera City Tower 1F•https://lepainquotidien.com/jp/stores/opera%20city?utm_source=gm…•+81 3-6276-4815•Tips and more reviews for Le Pain Quotidien

15브랏스리 비론 시부야

4.1
(2000)
•
4.0
(211)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비스트로
브라세리
브라세리 비론 시부야는 바가 있는 아늑한 공간에 위치한 클래식한 프랑스 브라세리이자 제과점입니다. 프랑스의 미노테리 비론에서 생산된 레트로도르 밀가루를 사용하여 유명하며, 이 밀가루는 품질이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비론에서 독점적으로 사용됩니다. 제과점에서는 바게트, 샌드위치, 페이스트리, 케이크, 크레페 등 다양한 선택을 제공하며, 이들은 정통 프랑스 맛으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시부야 번화가에 있어 잠시 들르기 좋은 빵집이네요. 빵 하나의 포션이 큰 편이고 하드빵부터 소프트빵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전 가장 맛있어 보였던 크루아상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조금 식어 있었지만 그래도 바삭거리는 식감에 기분 좋은 빵맛이 많이 나 맛있었고, 크기도 커서 하나만 먹었는데 배도 나름 차는 느낌이네요. 하나가 커서 간식으로 찾아먹긴 어려울 순 있겠지만 시부야쪽 지나가다가 보이시면 하나씩 사들고 가기 좋습니다.
샌드 — Google review
9시경 방문했는데 대기없이 바로 픽업 가능했습니다. 크레페랑 크로와상 둘다 존맛. 크레페는 살살 녹는 맛!!
곤곤 — Google review
최고의 퀸아망이었어요!!!! 크레페로 유명한 곳! 크레페도 맛잇지만 인생 퀸아망을 만났슴다 바로 드시면 더 맛있고 저는 한국에 쟁여와서 냉동실에 두고 먹었는데 그맛 그대로는 아니네요ㅠ 퀸아망 좋아하시는 분들 드셔보세요!
22도연 — Google review
자발적 구글맵 리뷰 처음써봄 이딴거왜사먹지? 슈가버터 유명하다길래 샀는데 걍 반죽에 설탕뿌려먹는맛 버터풍미 0 일본에서 먹은것중에 젤 쓰레기같음 진심 용서가안되네 ㅋㅋㅋ
이름 — Google review
빵이 맛있는 곳 라떼도 맛있음! 카페오레오말고 다른 라떼 시키면 짱맛! 오전에 가면 2시간 이용 세트도 맛 볼수 있으나 그냥 샌드위치가 더 맛나보여서 따로 이용
Sarnai L — Google review
시부야에서 크레이프가 제일 잘 팔린다는 크레이프 가게. 세금 포함하면 개당 700-800엔정도. 엄청 여러겹으로 되어있고 엄청 푹신해서 맛있음. 점심 이후쯤에는 줄도 서서 기다리는데 3-4팀정도 기다려서 먹을 만 함. 단지 먹을 곳이 없다는 점이 아쉬움. 참고로 여기 빵도 맛있음.
CHOI C — Google review
1500엔 브런치세트. 기본빵2개 + 바구니에서원하는빵2개 고르고, 커피 주문하면 리필가능, 잼세트 인 구성인데 정말 맛있게 먹었지만 가격이 좀 더 저렴해도 좋을거같아요. 긴자 센트레더베이커리랑 관련 있는 곳이라고 들었음! 개인적으론 비론이 더 맛있다
김혜진 — Google review
Breakfast set menu : 1,650¥ 핫커피만 3번까지 리필 가능하고, 빵도 엄청 크고 맛있어요! 다 못먹을 경우엔 포장도 해줍니다😄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오픈 시간보다 일찍가서 대기명단에 이름 써놔야 오래 안기다리고 들어갈 수 있어요~
GAMZALOG감자 — Google review
塚田ビル 2F, 33-8 Udagawacho, Shibuya, Tokyo 150-0042, 일본•https://www.instagram.com/viron_shibuya•+81 3-5458-1776•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랏스리 비론 시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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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센트레 더 베이커리

4.2
(3162)
•
4.1
(20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카페
센터 더 베이커리는 도쿄역 근처의 번화한 긴자 지역에 위치한 인기 있는 장소로, 그리워하는 식빵으로 유명합니다. VIRON이 관리하는 이 베이커리는 샌드위치 빵을 전문으로 하며, 구매할 수 있는 세 가지 종류의 빵을 제공합니다. 홋카이도 밀가루로 만든 카쿠쇼쿠빵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으로 특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탄력 있는 푸르 만과 바삭한 이기리수 빵도 즐길 수 있습니다.
평일 오후 4시경 방문, 대기없이 입장 들어가면 스탭 안내를 기다리라고 적혀있습니다. 먼저 일본어, 영어 중 어떻게 안내를 받을지 물으십니다. 오후에 방문해서 그런지 품절된 메뉴가 몇 개 있었어요. 자리 안내받고 토스트 3종 버터세트 하나, 잼 세트 하나 주문. 세트메뉴는 우유나 아이스티(홍차)포함으로 둘 중 한가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토스트 주문하니 직접 토스트기를 골라오라고 하십니다. 두명이 토스트 세트메뉴를 시켰어도 토스트기는 하나만 골라오면 됩니다. 토스트기 자리로 들고 오면 직원분이 전선 연결해주십니다. 토스트 세트 중 잼 세트는 잼을 5가지 골라야합니다. 기억에 남는 맛은 헤이즐넛&초콜릿이랑 블루베리 라즈베리, 그리고 기본으로 나온 꿀이 정말 맛있었어요. 식빵이 나오고 안내 종이를 같이 주시면서 토스트기 사용방법을 알려주십니다. 사용방법 매우 쉬웠음 JP식빵은 굽지않고 그대로 먹는걸 추천/NA는 구워도 굽지않는것도 추천/EB는 바삭하게 구워먹는걸 추천한다고 적혀있습니다. 개인적으로 JP랑EB가 맛있어서 다음에 다시 방문하게된다면 2종 세트를 주문할 것 같습니다. 구워도 속이 촉촉하고 식빵을 세장 먹었을 뿐인데 배가 엄청 부르더라고요. 같이 나온 아이스티는 후르츠향이 나는 아이스티였습니다. 번외로 화장실이 공용입니다. 깨끗하니 사용상의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오픈키친으로 조리하시는 모습이 다 보이는데 다들 전문가 같으시고 멋졌습니다. 식빵구워먹는데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매장 분위기도 차분하니 좋았고 경험을 구매한 기분이라 재방문하고싶은 곳이었습니다.
Riku — Google review
평일 11시좀 넘어서 대기 시작! 웨이팅 1번이 아이가 4명있는 대가족이어서 그런지 카운터석이 다 비어있었어도, 웨이팅 1번이 착석하기 전까지 거의 1시간 밖에서 다 대기시키는 듯 해요! 2번 분이 임신하신 거 같던데 의자도 없이 대기시키는 것 보니, 직원분들이 참 답답해 보였네여! 웨이팅 1번 착석후에 한 4팀 정도 바로 입장했어요! 일본카페 치곤 넓은 편이고, 밝고 좋았는데 유독 이 날은 아이가 있는 가족 손님이 많아서인지 매우 산만했어요! 핫 아메리카노 샐러드 프렌치 토스트 with fresh cream 주문했는데, 커피 맛은 평범했는지 기억이 안 나요! 샐러드도 오케이! 프렌치 토스트 겉바속초였고, 같이 나온 생크림도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니 맛있어요! 샐러드 먹고 프렌치 토스트 먹으니 양이 많아 토스트를 좀 남겼네여! 웨이팅을 넘 많이 안 하면 다시 방문할 듯래요! 예약 가능!
Boltonhj L — Google review
2013년 6월에 도쿄 긴자에 오픈한 식빵 전문점으로, 바게트로 유명한 ’VIRON‘의 우시오 셰프가 새롭게 선보인 베이커리다. 대표 메뉴 중 하나로 치즈 식빵이 있는데 이 식빵은 고품질의 치즈를 사용하여 단면을 녹여 폭포수처럼 토스트 위에 뿌려준다. 풍부한 풍미,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한 치즈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며,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풍부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보는 재미와 맛 모두 만족스러웠던 곳.
Taewon P — Google review
예약도 가능한데, 급하게 여행 마지막날 가게 되어 그냥 갔더니 한시간 넘게 웨이팅했습니다. 식빵은 3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양이 많을거 같아 일본식빵과 영국식식빵 두개만 선택하였어요. 여러종류의 쨈과 3종류의 버터를 다양하게 함께 먹을 수 있어 다채롭고 재밌었어요. 마음에 드는 토스터기를 선택하여 영국식 식빵을 알맞게 구워 버터발라서 맛있게 먹었어요.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JY K — Google review
멀리서부터 고소한 식빵 냄새를 솔솔 풍기던 고급 식빵집, 메뉴 특성상 디저트보단 브런치 먹으러 방문하기 좋을듯하다. 여기 긴자점이랑 아오야마점 이렇게 두 곳을 운영 중이다. 후르츠산도, 타마고산도, 카츠산도 등 식빵을 활용한 샌드위치 메뉴가 많은데 그냥 식빵을 주문 시 원하는 토스트기에 구워 먹을 수 있다. 잼과 버터가 나오는 식빵 세트도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전형적인 일본 블랙커피에 얼음을 더해 차갑게 한 스타일이었고 밀크티는 홍차 향이 짙었다. 일반 카페에 비해 음료 가격도 상당히 비싼 편인데 맛은 좋았다. 프렌치토스트는 하나 주문했고 둘이 디저트로 나눠먹기 딱 적당한 양이었다. 아이스크림과 생크림 중 얹을 토핑을 선택할 수 있어 아이스크림으로 했고 하겐다즈 바닐라 맛이었다. 계란물에 촉촉이 젖은 식빵은 커스터드스러운 단맛이 강했고 촉촉한 결이 속까지 잘 살아있었다. 아이스크림을 올리니 뜨거운 온도에 의해 녹아내려 촉촉함과 고소함이 증폭됐다.
Chanwook L — Google review
식빵은 쫄깃하고 맛있고 비싸요 옆가게는 브런치를 즐길수 있는 전형적인 맘카페 입니다
청주쏜 — Google review
코로나 전에 도쿄에 브랜딩탐방을 왔을 때 일행들과 한시간이나 줄을 서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방문에는 대기없이 바로 이용 가능했습니다. 구글 링크로 예약하기 기능이 있었지만 원하는 시간대가 없어서 지나는 길에 들렀는데, 갑자기 지나가는 소나기로 행인들의 발길이 뜸해진 때라 운이 좋았나봅니다. 오후 2시 30분경 방문했고 토스트는 전에 먹어본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브런치메뉴 두가지와 오늘의 스프를 주문했어요. 프렌치토스트에 생크림 or 아이스크림은 선택사항이었는데, 저는 생크림으로 선택했습니다. 프렌치토스트는 익숙하게 아는 맛이지만 달콤함 가득히 입에서 살살 녹는 바로 그 맛이었고, 아들이 주문한 새우튀김 샌드위치는 새우가 꽤 크고 살이 실해서 새우맛이 잘 느껴집니다. 오늘의 스프는 기대와는 달리 cold로 나와서.. 식빵스틱을 찍어먹으려다가 그냥 마셨네요. 그 점이 좀 아쉬웠어요. 음료로 주문한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진해서 느끼한 메뉴와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처음 방문이시면 토스터기를 테이블로 가져와서 각자 취향대로 빵을 굽고, 원하는 버터와 잼을 발라먹는걸 추천합니다. 그게 더 센트레 더 베이커리다운 맛이라서요.
Gachirun B — Google review
센트레 더 베이커리 긴자점 ✔️식빵을 주문하고 내가 원하는 토스터로 바로 구워먹을 수 있는 점 ✔️베이커리기때문에 식빵을 직접 구워내고 판매하고 있는점 ✔️쨈과 버터를 매장에서 직접 발라 먹을 수 있는 점 특색있어서 빵을 좋아한다면. 특히나 식빵을 좋아한다면 방문해볼만한 곳입니다. 웨이팅은 좀 길었어요. 30분 정도 기다렸고 밥을 먹고 방문했기때문에 프렌치토스트를 주문했는데 정말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오픈키친이라 조리 과정이 보이기때문에 청결적인 면에서도 믿음이 가는 곳입니다 :)
YH ( — Google review
東京高速道路 紺屋ビル 1F, 1 Chome-2-1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www.instagram.com/centre_the_bakery/•+81 3-3562-1016•Tips and more reviews for 센트레 더 베이커리

17브랏스리 비론 마루노우치점

4.0
(1636)
•
4.0
(200)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브라세리
비스트로
카페
프랑스 음식점
브라세리 비론 마루노우치는 전통적인 분위기와 인접한 베이커리를 자랑하는 매력적인 프랑스 비스트로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포아그라와 에스카르고와 같은 정교한 프랑스 요리로 유명하며, 베이커리는 갓 구운 빵, 샌드위치 및 페이스트리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시부야와 마루노우치에 위치한 이 빵집은 프랑스에서 수입한 밀가루로 유명한 시그니처 바게트를 만드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원래도 좋아하던 가게 시부야쪽 가게만 이용하다 도쿄역 지나가다 매장이 있길래 방문했다 잠봉뵈르와 크로와상 구매 (크로와상이 에쉬레 버터 사용해서 정말 맛있으니 추천!) 가격대는 비싼편이나 비싼값하는 맛이다 원래도 이집의 크롸상을 좋아했던거였는데 바게트도 맛있다고 요즘 말이 나오길래 유심히봤는데 세종류나 있어서 직원에게 세종류의 차이에 대해 질문했는데 직원이 각 제품의 차이에 대해 잘 이해하고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주어서 구매에 매우 도움이 되었음! 잠봉뵈르에 사용되는 바게트가 무엇인지까지 질문했는데 확실히 대답해주어 아주 쾌적하고 기분좋은 구매가 되었음 테라스 석도 있고 카페도 있으며, 현금구매만 가능한 가게이니 참고!
으앙 — Google review
브랏스리 비론 마루노우치점 ブラッスリー・ヴィロン 丸の内店. 프랑스음식점 겸 빵집이다. 식당 내부에서 먹으면 프랑스요리 주문이 가능하고 바깥 테라스는 브런치 위주라고 한다. 비교적 빵은 바로 포장주문이 가능하다. 잠봉뵈르 맛은 괜찮은 편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당근이 들어간 샌드위치가 맛있었다. 빵이 딱딱한 편이라 입천장이 안 까지게 조심해야한다. 올리브 빵은 올리브 향이 좋았다. 감칠맛 돌았는데 듣기로는 엔쵸비가 올리브 안에 들어가있다고 한다. 가격은 있는 편이다. 포장말고 식사를 한다면 줄이 굉장히 길다. 적어도 1시간정도는 기다린다는 마음으로 가시길. 재방문 의사) 보통 2024.04.28 - 방문
환환 — Google review
2025 3.10 점심먹고 방문했습니다 두 개에 하드빵과 1개 쇼콜라를 구매 했습니다 빵 맛은 여행 내내 기억될 만큼 맛있는 빵의 맛이었습니다 다만 주변 빵집 라엘 부티크 드 조엘 로비숑에 빵을 사도 전혀 포장비외엔 추가비용이 없는데 여기는 왜 세금 포함된 가격에 팔면서 관광객에게 외세 10%가 부가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SH K — Google review
야외석이 좋아 보여서 갔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야외석은 운영하지 않았어요 아이스카페오레 1100엔인데 도쿄에서 마신 커피 중에 가장 쓰고 맛이 없었어요(양도 엄청 적어요)
인생은먹는낙 — Google review
입천장을 조심하세요🥲 한국에서 먹던 에르제잠봉뵈르가 생각나서 구매해봤습니다. 잠봉과 버터도 맛있고 바게뜨가 씹으면 씹을수록 어찌나고소한지😁😁 고소하면서 담백한맛에 끝없이 들어가네요😂 ———————————————————————다른샌듸치도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추천백번🥹🫶🏻
김다정 — Google review
며칠전에 전화했지만 자리가 없어서 직접 줄을 섰습니다. 좀 더 빨리 자리가 나는 테라스를 선택했는데 오늘의 점심 메뉴는 테라스에서 못 먹는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점심 중 비싼 메뉴와 a la carte만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희가 주문하고 나서 옆자리에 앉은 일본분들은 오늘의 점심메뉴를 시키시더라구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실 오늘의 점심메뉴 먹으러 간거였는데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Bonheur L — Google review
타르트 타탕은 부드러운 맛. 가렛뜨는 바삭하고 기본에 충실. 치즈향을 즐기며 먹을 수 있다. 날 좋을때 테라스석에 앉고 싶음
NURI J — Google review
잠봉뵈르(버터.햄) 바게트샌듸치만 테이크아웃했다. 빵종류가 생각보다 아주 많진 않고 샌듸치 종류가 다양했고 하드계열 빵이 많다. 바게트 겉은 딱딱하며 치아 교정자에게 추천하지않는다. 그래도 고소하고 속은 매우 촉촉 쫀득하다. 맛은 좋았다. 식시를 해보고 싶었던 곳.
Jiyun J — Google review
東京ビル TOKIA, 1F, 2 Chome-7-3 Marunouchi, Chiyoda City, Tokyo 100-0005, 일본•https://www.instagram.com/viron_brasserie/•+81 3-5220-7289•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랏스리 비론 마루노우치점

18BOUL'ANGE Shinjuku Southern Terrace

4.2
(940)
•
4.4
(9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BOULANGE 신주쿠 사우던 테라스는 신주쿠에서 강력히 추천하는 베이커리로, 완벽한 품질의 빵과 페이스트리를 제공합니다. 아몬드 크루아상은 특히 바삭하고 촉촉하며 완벽하게 달콤하다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빵과 페이스트리 중에서 하나만 선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버터 치킨 커리 빵과 고등어 샌드위치도 맛있는 옵션으로 강조됩니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에 갔는데 사람이 길거리엔 엄청많더라구요. 여기 야외테이블에 난로도 틀어주길래 앉아서 아이스커피 1잔에 빵3개 먹었습니다. 호박빵, 햄치즈 크루아상, 메론빵 전부 맛있었습니다. 커피맛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해질녘 뷰가 참 괜찮더라고요. 아이들도 뛰어다니고 평화로웠습니다. I went the day after Christmas and there were a ton of people on the street. They had a elctirc fireplace at an outdoor table, so I sat down and had an iced coffee and three pieces of bread. The pumpkin bread, ham and cheese croissant, and melon bread were all delicious. The coffee was also good! And the view at sunset was really nice. The kids were running around and it was peaceful.
김성진 — Google review
신주쿠역에서 구름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랍스터빵집 1층에 있는곳이구요 코르네가 엄청 맛있다고 들어서 방문했습니다. 한 층을 다른매장과 같이 사용해서 크지는 않지만 빵의 구성은 생각보다 다양했습니다. 저는 초코코르네와 까눌레 하나씩 먹었는데, 코르네는 정말로 바삭하고부드러운 단맛이 좋았고 까눌레는 제 기준에는 좀더 달았으면 좋았겠지만 역시 맛있었습니다 コルネで有名だと聞いて行ってみました 私はチョココルネとカヌレを食べましたが、 コルネは本当にサクサクした食感に甘いチョコクリームが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し、カヌレも適度に甘くて 美味しかったです! 店員さんたちもみんな親切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
Davin K — Google review
빵순이 도쿄 빵투어하다 소식좌인데 엄청 골라버린 빵집입니다. 빵이 매대에 없는 경우 물어보면 갓 나온 빵이 나오는 럭키..! 직원 분께서 친절하게 갓 나온 빵 1호를 제 판에 넣어주셨어요. 물론 저거 한 번에 다 못먹어서 포장해왔습니다. 어째 짜부된채로 한국와서 먹었는데도 바삭한지..비주얼이 대박이라 빵 갖다놓고 10분은 사진 찍은거같네요. 크로아상으로 유명한 집이라 확실히 크로아상이 미쳤습니다. 옆에 에그슬럿 줄이랑 헷갈리지않게 주의하세요! 자리는 2층까지 있어서 편하게 앉아 먹을 수 있었습니다.
Sophia ( — Google review
여기서는 꼭 이 코르네를 드셔야합니다. 크기에 비해 가격이 조금 있지만 후회없는 맛이에요. 패스츄리 특유의 파삭함과 크림의 달달함은 최고😋 다만 역 앞이다보니 조금 어수선하고 매장이 크진 않아서 테이크아웃을 추천드립니다:)
김현빈 — Google review
리뷰를 쓸까말까 고민스러웠던 베이커리카페.이유는 넘 맘에 들어서 나만 알고싶은 그런 심정 이랄까. 그러나 외쿡서 구글평으로 받은 도움에 이럼 안되지 이럼서 써봅니다. 크로와상이 대표인데 역시 엄지척이고 스콘 맛있고 다른빵들도 갈때마다 먹어봤는데 어느것도 평균은 늘 넘게 이상. 그 어느것도 늘 맘에 드는. 그런데 가격은 비싸지 않고. 커피도 질이 괜찮음. 밀크티 등의 음료도 좋고. 가격이 비싸지 않음 요요기 쪽이라서 2층에서 바깥구경도 재밌고. 그렇게 자리가 크지 않은게 아쉬울뿐. 직원들도 빠르고 친절한편임. 일본와서 계속 혼자만 단골중입니다~~
Kogi K — Google review
예쁜 베이커리겸 카페. 신주쿠 중심에 있어서 쉽게 갈 수 있음 페스츄리 위주의 빵이 많고 벛꽃 페스츄리 등 예쁜 빵들이 많이 있음
운 — Google review
오전 10시 이전에는 2층을 운영하지 않아 협소하고 붐비는 1층과 야외석을 이용해야 합니다. 평일 8시반쯤 방문했을 때 아직 안 나온 빵이 몇 종류 있는 듯했으나 크루아상, 퀸아망, 마차 디저트 등 대표 메뉴는 준비돼있었습니다. 크루아상은 빵피가 전혀 질기지 않고 겉바속촉으로 준수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칭찬 일색인 데 비해서는 특별하단 인상은 못 받았습니다. 한편, 매장 내 비치된 미니오븐에 빵을 자유롭게 구워먹을 수 있는데 '크루아상 약 1분'에 맞게 돌려야 합니다. 기본 셋팅이 1분30초라 그대로 돌렸더니 겉면이 탔어요. ㅋㅋ
Dewani C — Google review
크로와상 정말 맛나요~커피와 셋트메뉴로 즐길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메뉴가 한정적이라 별하나 뺏어요~역에서도 가까워서 찾기 쉬어요
Vera — Google review
Shinjuku Southern Terrace, 2 Chome-2-1 Yoyogi, Shibuya, Tokyo 151-0053, 일본•https://www.flavorworks.co.jp/boulange•+81 3-5302-2282•Tips and more reviews for BOUL'ANGE Shinjuku Southern Terrace

19빵토 에스프레소토

4.0
(1176)
•
4.0
(8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카페
제과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Bread, Espresso &는 도쿄의 활기찬 오모테산도 지역에 위치한 인기 있는 장소로, 빵 기반 요리와 에스프레소 음료로 유명합니다. 도쿄 전역에 16개의 지점이 있으며, 교토에도 몇 군데가 있어 이곳은 이름을 알렸습니다. 여기서는 커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빵도 확실히 특별합니다. 간단한 토스트 식빵부터 프렌치 토스트, 계란 샌드위치까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프렌치 토스트 안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좋아하나 봄,, 1시 방문 했고 웨이팅 없었습니다 빵도 다 맛있어보이고 프렌치토스트 세트 먹었는데 맛있어요!! 베이컨도 얇지 않아서 좋구요, 소세지도 좀 짜긴한데 빵이랑 먹으면 딱 맞아요! 편식쟁이라 생방울토마토도 싫어하는데 바질소스가 올라가있어서 맛있구요, 종업원도 친절합니다! 라떼도 쓰지 않아 좋아요. 날씨만 덜 추우면 밖에서 먹었을거 같구요 근방 빵집들 들러서 하나씩 맛보고 오느라 배불렀는데도 다먹고 갑니다 ㅋㅋㅋㅋ
Da K — Google review
원래는 프렌치 토스트 셋트 메뉴를 먹으러 방문했지만 오후 3시까지만 주문 가능해서 다른 메뉴로 주문해서 먹음 🥪 날이 선선할 때 가서 야외 좌석에 앉아서 먹었는데 의외로 커피가 존맛이었음 ☕️.. 아쉬운대로 프렌치 토스트 진열대에 파는걸 사와서 먹었는데 ㄹㅇ JMT 근처에 둘러볼 곳도 많으니 아침 일찍 방문해서 먹는걸 추천 (๑・ω-)~♥” 재방문 의사 ⭐️⭐️⭐️⭐️⭐️
정재은 — Google review
🍴무쇠토스트, 에스프레소, 아아 푸딩같은 식감이 느껴질 정도로 극강의 부드러움을 지녔지만 겉은 적당히 바삭하고, 맛은 프토와 바닐라의 밸런스가 좋았음 메이플시럽 대신 꿀을 주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맛있음 커피는 약간의 산미가 있었으나 고소한편. 맛있었음 다음에 또 올만함. 80
Teto — Google review
숨겨진 빵 맛집! 프렌치토스트 맛집인 줄 알았는데 프렌치토스트 뿐만 아니라 판매하는 빵들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만약 마지막 날이였으면 빵 포장해 갔을 것 같다. 둘이서 간다면 프렌치토스트와 빵들(특히 올리브빵) 주문하는걸 추천! 먹는 동안 외국인들이 빵을 많이 구매해가는거보니 빵 맛집 맞는 것 같음 😀 2024.04
Ori C — Google review
일본에서 먹은 디저트 중 최고 프렌치토스는 꼭 드셔보세요
그랑블루 — Google review
평일 오전 10시에 방문했는데 30분 정도 웨이팅했습니다. 웨이팅 줄이 꽤 길었지만 카페치고 회전율이 좋은 편이라 운 좋으면 바로 자리에 앉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매장 식사 뿐만 아니라 포장 손님도 꽤 많았던 거 보니 현지인한테도 인기가 많은 곳 같았어요! 프렌치토스트 맛집이라 해서 시켜먹었는데 엄청나게 특별한 맛은 아니였습니당..ㅎ 빵도 카페 라떼도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꿀도 맛있고! 인스타 갬성 뿜뿜이라 사진 찍기 좋은 듯 합니닷 ㅎ
다영 — Google review
무쇠 팬에 만들어주는 프렌치 토스트는 꼭 드셔보시길! 꿀을 마음껏뿌릴 수 있게 통째로 가져다줘서 좋아요! 단 오후3시부터 무쇠팬에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주고 그 전에는 일반 그릇에 나옵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은 길이라 오전에 가도 이미 만석인 경우가 있어 웨이팅이 있는 편이에요
Olivia K — Google review
토스트와 파니니 맛집.. 시그니쳐는 무쇠토스트 이나 다른곳을 갈 예정이라 파니니와 다른 빵류를 먹음.. 빵을 직접 만드는 과정도 보이고 분위기 좋음.. 다만 주문 후 음식 서빙까지 시간이 많이 걸림..
Kuri Y — Google review
3 Chome-4-9 Jingumae, Shibuya, Tokyo 150-0001, 일본•https://bread-espresso.jp/shop/omotesando.html•+81 3-5410-2040•Tips and more reviews for 빵토 에스프레소토

20365일

4.1
(1936)
•
4.0
(83)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제과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식품 제조 공급
365 Days는 유럽 제과점에서 영감을 받은 일본 스타일의 제과점으로, 갓 구운 빵과 페이스트리의 맛있는 배열을 제공합니다. 요요기 공원과 메이지 신궁 근처에 위치한 이 포토제닉 카페는 TV 프로그램과 잡지에 등장하여 지역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인기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 제과점은 국내에서 조달한 재료로 각 품목을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365일. 추천으로 왔습니다. 사실 시부야에서 여기가 젤 먼 장소인데... 그렇다고 쵸코를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쵸코볼 빵이 맛있다길래 유명하다길래  왔어요. 근데 진짜 맛있어요. 꽤 작고 귀여운데 쵸코볼이 주는 식감이 있어서 빵이 아삭아삭 해요 ㅎㅎㅎ 매장에 점원에게 빵을 골라서 이야기 하면 담아줍니다. 골목에 안쪽에 있는 매장인데 매력적이게 꾸며져 있어요. 작지만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요.
Lee- G — Google review
빵이 작지만 아주 맛있었어요 골목이 이쁘고 바로 앞 요요기 공원 가서 느긋하게 먹어서 기분 좋았네요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김진호 — Google review
요요기공원 바로 앞 가장 핫한 베이커리 오픈 시간에 가도 현지인 여성으로 가득한 베이커리 질감의 대조와 양질의 크림 사용이 돋보이는 초코 크로캉을 중심으로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올리브유, 잼 등 양질의 식료품 역시 구비 유럽빵과 달리 한국인의 취향에 보다 부합하는 부드러운 식감을 양질의 재료로 살려낸 형태 한국에도 체인 혹은 소품종 한정생산 베이커리말고 일상속에서 품절없이 양질의 제품을 누릴 베이커리가 필요하다 추천 메뉴: 초코 크로캉, 홋카이도 식빵, 그 외 취향대로
Leo — Google review
2025.08 방문 クロッカン ショコラ(443円)、バゲット(324円) 크로칸 쇼콜라, 바게트 먹었습니다 크로칸 쇼콜라가 유명해서 방문했는데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초코볼은 크런치 하고, 빵은 아주 평범했어요 오히려 바게트는 기대 안했는데 맛있었습니다 가게 안 앉을 공간은 따로 없고 근처 요요기 공원 방문해서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식료품도 판매 하고있고 포장 패키지가 귀엽습니다
Dohee K — Google review
빵 완전 맛있어요! 들어가자마자 점원분이 시식을 주셨는데 진짜 추천할만했음. 유명한 크로칸 쇼콜라도 맛있었어요!
ComingQ — Google review
1. 매장 크기 :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매우 작음. 2. 가격 : 빵 크기가 다 작은편임. 평균보다 조금 비싼편. 3. 빵 종류 : 가게 크기에 비해 다양한 편. 4. 테이크아웃 : 만 가능 5. 빵 맛 : 여러 종류를 샀는데 빵의 종류에 따라서 밀가루 반죽의 식감을 제대로 다르게 만드는 것 같아서 좋았음. 6. 신용카드 : 가능 7. 단점 : 사실 이거 때문에 글 쓰고 있는건데 동선이 거지같고 불편함. 빵이 ㅁ자 매대에 진열되어 있고 (케이스/커버 X) 손님이 직접 고를 수 없게 되어 있음. 줄 섰다가 자기 차례 되면 점원에게 말하고 빵 집어달라고 하는 식인데, ㅁ자 로 진열되어 있다보니 점원 뒷쪽의 빵은 보이지도 않고, 그쪽으로 이동 할 수도 없는 상황임, 즉, 줄 서기 전에 다 기억 했다가 직원에게 달라고 하는 수 밖에 없음. 불편하고 가게를 만들때 잘못 생각한 것 같음. 8. 기타 : 한쪽에 가게 상품, 원두, 특산물, 조미료 등을 팔음, 케이크 있음. 직원들 친절도 보통. 9. 재방문의사 : 나쁘진 않고 맛있는 편인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막 힘들게 줄서거나 찾아올 정도까진 아닌 듯함. 근처에 온다면 들를 의향 있음.
KK D — Google review
초코빵 맛있는데 열자마자 한입컷해서 사진이 없다고 한다.. ㅜㅜ
Vince S — Google review
요요기코엔에 위치한 베이커리. 현재 도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빵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오픈하자마자 가서 대기 없이 빵을 살 수 있었지만 평소엔 웨이팅이 있는 듯. 북해도산 밀을 사용한 식빵은 밀의 비율, 사용하는 토스터기에 따라 식빵을 다양하게 파는 것이 인상 깊었고 빵 외에 치즈, 와인, 식료품, 샐러드 등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먹은 건 시그니처빵인 초코구슬빵. 포슬한 빵 안에 초콜릿이 가득 차있는데 식감도 보드랍고 초콜릿도 굉장히 진한 맛. 계약농가에서 받은 잎채소를 이용한 크로크무슈 스타일의 식사빵도 훌륭하네요. 요요기코엔 오시면 반드시 오셔야 될 베이커리.
Noname — Google review
1 Chome-2-8 Tomigaya, Shibuya, Tokyo 151-0063, 일본•http://ultrakitchen.jp/•+81 3-6804-7357•Tips and more reviews for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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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eat more SOUP&BREAD

2.9
(93)
•
4.0
(7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샐러드샵
아늑한 식사 경험을 찾고 있다면 Eat More Soup & Bread를 주목해 보세요. 이 매력적인 식당은 신중하게 선택된 재료로 만든 다양한 푸짐한 스튜와 수프를 전문으로 합니다. 그들의 메뉴에는 당신의 영혼을 따뜻하게 해줄 7가지 클래식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맛있는 호박 포타주와 풍미 가득한 부드러운 소고기 스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요리는 신선한 샐러드와 빵과 함께 제공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루미네 에스트 신주쿠에 갔다. 뜨겁기 때문에, 전혀 소다를 마시고 싶고, eatmoresoup&bread에 갔다. 많은 과일 블루 하와이 소다를 마시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블루 하와이 소다뿐만 아니라 포도 🍇이나 딸기 🍓 등 있다. 8월 31일까지. (원문) 久しぶりルミネエスト新宿に行ってた。 暑いなので、さっぱりソーダを飲みたいと思って、 eatmoresoup&breadに行ってた。 沢山フルーツブルーハワイソーダを飲ん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 ブルーハワイソーダだけでなく、ぶどう🍇やいちご🍓などある。 8月31日まで。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빵이 무제한으로 검색하면 여기가 나왔습니다 ~ ♪ 수프라면 빵을 많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뭐라고 생각했어요. 90분 뷔페 접는 메뉴에 +500엔으로 빵 뷔페 ❣️ 수프에 빵이 붙어 있는데 빵 뷔페 w 그러나 부속 빵은 수프에 붙여 먹으면 페로리 맛있다~♪ 이쪽의 빵이… 크로와상을 좋아하는 최고 빵은 차갑다고 생각했지만 토스트가 있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바삭 바삭한 크로와상을 많이 먹을 수있었습니다. 모리모리를 먹고 잠시 휴식 여유롭게 쉬면 드디어 접시를 낮출 수 있었습니다~ 그래… 돌아갈까 w 버터가 조금 남아 있었기 때문에 나중에 두 개의 크로와상을 먹을까 싶었지만 사라졌기 때문에 돌아왔습니다 ~ 식후에 아이스커피 마시고 싶었지만 메뉴에 있었는지 잊었기 때문에 조용히 돌아왔습니다~ 평일이지만 바쁘다. 나도 좀 퇴산하자w 즐거웠어요~❤️ (원문) パンが食べ放題で検索したらこちらが出てきました〜♪ スープだったらパンが沢山食べれそうだなぁ〜 なんて思い行きました。 90分食べ放題 たのんだメニューに+500円でパン食べ放題❣️ スープにパンが付いているのにパン食べ放題w しかし、付属のパンはスープに付けて食べたらペロリ 美味しい〜♪こっちのパンの方が………❤️ クロワッサン好きには最高 パンは冷えてそうだなって思ったけどトーストがあったから良かった サクサククロワッサンが沢山食べれました。 もりもり食べて一休憩 のんびりしてたら、とっととお皿を下げられました〜 そーね……… 帰ろうかなw バターが少し残っていたので後、2個クロワッサン食べようかと思ったがなくなっちゃったので帰りました〜 食後にアイスコーヒー飲みたかったけどメニューにあったか忘れたので静かに帰りました〜 平日だけど忙しそう 私もとっとと退散しましょw ご馳走様でした〜❤️
Ice T — Google review
가게 앞에 홍보해둔 음식 사진이 맛있어 보여서 기대하며 방문했는데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컸습니다. 오므라이스 두 개를 주문하면서 밥 종류는 같은 걸로 요청했는데, 한 그릇은 전혀 다른 밥으로 제공되었고 처음 나온 음식엔 버섯도 거의 없었어요. 직원에게 말씀드리니 그제야 제대로 된 밥으로 바꿔주고 버섯도 추가해서 다시 가져다주더라고요. 처음부터 정확하게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요. 음식의 비주얼도 가게 앞에서 봤던 홍보 이미지와는 차이가 커서 기대했던 모습과는 많이 달랐고 전체적으로 성의 없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외국인 손님이라 그냥 먹고 넘어갈 거라고 생각한 듯한, 그런 태도로 응대한 것 같아 더 불편하고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고객을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나 서비스에서 신경을 덜 쓰는 느낌이었습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었고 오히려 사이드로 함께 나온 카레가 제일 맛있었어요. 메인보다 곁들이 음식이 더 기억에 남는 건 조금 아이러니하네요. 전반적으로 서비스나 음식 퀄리티 모두 아쉬움이 많이 남았고, 같은 메뉴를 주문한 입장에서 더 세심한 응대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재방문은 솔직히 안할 것 같아요.
윤원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의 저녁 시간에 이용했습니다. 마치다 역 부근에서 부담없이 가능한 한 짧고 밥을 먹을 것 같은 곳을 찾고 있었던 곳, 이쪽의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대기 시간은 없고 제공이 빨랐습니다. 점내는 비어있어 빈 자리가 많았습니다. 모처럼이므로 밥을 담아서 빵 뷔페(+385엔)도 추가했습니다. 디너 플레이트의 4종류에서 선택하면 밥의 대성기가 무료&빵 뷔페가 385엔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른 메뉴라면 638 엔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동반(유모차)이었습니다만,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기 의자도있었습니다. (원문) 平日のディナータイムに利用しました。 町田駅付近で気軽になるべく時短でご飯が食べれそうなところを探していたところ、こちらのお店を見つけました。 待ち時間は無くて提供が早かったです。 店内は空いており空席が多めでした。 せっかくなのでご飯を大盛りにして、パン食べ放題(+385円)も追加しました。ディナープレートの4種類から選ぶとご飯の大盛りが無料&パン食べ放題が385円で追加できます。他のメニューだと638円かかると思います。 子ども連れ(ベビーカー)でしたが、安心してお食事ができました。ベビーチェアもありました。
Niina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프와 오므라이스가 맛있을 것 같아서 들어 보았습니다. 어쩌면 판매는 스프라고 생각합니다만, 식히고 있는 느낌으로 아래. 아무것도 뜨거웠다면 더 맛있게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スープとオムライスが美味しそうなので入ってみました。 多分売りはスープだと思いますが、冷めてる感じで下。ハンバーグも食べてみましたが、店員さんが鉄板熱いので気をつけてくださいと言ってましたが、普通に縁を持っても熱くありませんでした。 何もかも熱ければもっと美味しく感じたと思います。土曜日のランチで混んでいたのが原因かも知れません。
オッペルと象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8월 31일에 남자 친구와 갔습니다. 하지만 닦고 있는데 찌르고, 얼룩 제거액을 건네주었습니다.그 덕분에 양복의 얼룩은 거의 잡혔습니다. 입소문으로 점원의 태도가 나쁘다고 쓰여졌습니다만, 모두가 모두 나쁜 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8月31日に彼氏と行きました。カルボナーラグラタンと、スープはビーフシチューを頼みました。白いワンピースで行ったのですが、ビーフシチューを洋服にこぼしてしまい、おしぼりで拭いていたんですが、赤髪の女性の方が私が拭いているのにきずき、シミ取り液を渡してくれました。それのお陰で洋服のシミはほぼ取れました。本当に感謝しかないです。新しく買ったばかりの洋服だったので助かりました。ですが、もう少し料理が暖かいと嬉しいです。 口コミで店員の態度が悪いと書かれていましたが、みんなが皆悪い訳では無いと思います。
美咲霧島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13시경 이용했습니다! 전에 3조 나란히 있었습니다만, 15분 정도로 통했습니다. 바쁜 시간대였기 때문에 직원은 몇 명이었습니다. 스탭 중에는 애상이 없는 사람도 있었습니다만, 최저한의 대응은 해 주었으므로 특히 지장은 없었습니다. 카망베르 치즈 치즈 퐁듀 스타일 그라탕 1518엔(부가세 포함)을 주문. 샐러드, 수프와 함께, 수프는 20 종류 중에서 좋아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쇠고기 스튜를 선택했습니다. 4개로 자른 카망베르 치즈가 점점 위에 타고 있어, 치즈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는 일품이었습니다! 대접까지 했다. (원문) 日曜日の13時頃利用しました! 前に3組並んでいましたが、15分くらいで通されました。 忙しい時間帯だったので、スタッフは何人かいました。 スタッフの中には愛想がない人もいましたが、最低限の対応はしてくれたので特に支障はなかったです。 カマンベールチーズのチーズフォンデュ風グラタン 1518円(税込)を注文。 サラダ、スープ付きで、スープは20種類の中から好きなものを選べます。 ビーフシチューをチョイスしました。 4つに切られたカマンベールチーズがどーんと上に乗っていて、チーズ好きにはたまらない一品で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
Kay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루미네 에스트 7층에 있는 빵&스프가 우리의 귀여운 카페. 옛날에는 빵의 뷔페도 좋아했지만, 지금은 거기까지 먹지 않고, 이 후 일이므로 제가 좋아하는 타코라이스의 국물 세트를 받았습니다. 이날 받은 것 (세금 포함) ・특제 타코라이스 플레이트 1,518엔 수프는 미네스트로네를 선택. 타코라이스는 야채 듬뿍. 타코미트 사용으로 매운 미트와 온천 계란이 맛있고, 쌀은 잡곡 쌀이므로 건강합니다. 그래, 이것은 맛있고 나의 취향. 미네스트로네는 미지근하고 유감스럽다. 이만큼 많은 수프를 취급하고 있으면 렌틴인지 모르겠지만, 스프는 뜨겁다. 그렇지만 메뉴도 풍부하고, 오므라이스나 햄버거 등 맛있을 것 같은 양식 메뉴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스프가 미지 않으면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ルミネエスト7階にあるパン&スープがウリの可愛いカフェ。パンはプラス料金で食べ放題が付いたり、スープセットのスープは20種類から選べるというワクワク感のあるお店。 昔はパンの食べ放題も好きだったけど、今はそこまで食べないし、この後仕事なので私の好きなタコライスのスープセットをいただきました。 この日いだいたもの(税込) ・特製タコライスプレート 1,518円 スープはミネストローネをセレクト。 タコライスは野菜たっぷり。 タコミート使用で、ピリ辛ミートと温泉卵が美味しくて、ライスは雑穀米なのでヘルシーです。 うん、これは美味しくて私好み。 ミネストローネは、ぬるくて残念。 これだけ沢山のスープを扱っていたらレンチンなのか分からないけど、スープは熱々がいいよね。 でもメニューも豊富で、オムライスやハンバーグなど美味しそうな洋食メニューが揃っているから、スープがぬるくなければまた行きたいです。
Lemon G — Google review
일본, 〒160-0022 Tokyo, Shinjuku City, Shinjuku, 3 Chome−38−1 ルミネエスト 7F•+81 3-3356-3606•Tips and more reviews for eat more SOUP&BREAD

22Le Cafe De Joël Robuchon

3.8
(762)
•
3.8
(66)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제과점
카페
케이크 전문점
르 카페 드 조엘 로부숑은 맛있는 페이스트리, 빵, 달콤한 간식의 훌륭한 선택을 제공하는 유명한 베이커리이자 카페입니다.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편리한 위치 덕분에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크루아상은 버터리하고 바삭한 질감이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되며, 레몬 크림 타르트는 지나치게 달지 않은 맛으로 매우 즐겁습니다.
도쿄에서 가장 맛있는 베이커리중 하나입니다. 버터를 아낌없이 쓴 느낌이 들고, 다 맛 있습니다. 판매량에 따른 순위가 표시되어 있으니 선택시 도움이 됩니다. 옆에 앉아 먹을수있는 매장이 있고, 커피나 와인도 함께 즐길수있습니다. 다만 아주 좁기 때문에 빠르게 먹고 나가야합니다.
Young — Google review
3박4일 여행 중 2번 방문하였고, 집에 포장해서 가지고 왔다. 이번 여행의 최고의 매장이었으나,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적어 식당으로서의 감동은 부족한 것 같다.
Saisao — Google review
맛있어요! 비싼게 단점.
Minki K — Google review
여기 크루아상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는 후기 보고 갔는데 사실입니다.
A정유진 — Google review
버터 풍미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빵집 모든빵이 다 너무 맛있음
에이든 — Google review
커피, 빵 모두 맛있어요
진진진 — Google review
추천받고 갔는데 정-말 맛있음! 한국의 빵과는 맛이 약간 달라서 이게뭐지할 수도 있는데, 물리지 않고 계속 들어가는 맛임.!!!!! 블루보틀 안가고 여기에서 먹었을 정도..
No S — Google review
까눌레..그리고 하트로 장식한 초코와 스트로베리 ..요가 끝나고 나의 아침!! 조엘 루부숑! 뉴우먼 좋아요~ やはりミシュランのパティシエはさすが!美味しくて止まらない!
Everywhere 6 — Google review
Jr Shinjuku Mirainatower, NEWoMan1F, 4 Chome-1-6 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2, 일본•https://www.robuchon.jp/shop-list/lepain-newoman•+81 3-5361-6950•Tips and more reviews for Le Cafe De Joël Robuchon

23라뜰리에 드 조엘 로부숑 롯폰기

4.4
(1195)
•
4.0
(60)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로뽕기 힐스의 조엘 로부숑 아틀리에 레스토랑은 유명한 셰프 조엘 로부숑의 플래그십 레스토랑으로, 놀라운 다이닝 경험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저녁에 3코스 선택을 제공하며, 더 유연한 점심 선택도 가능합니다. 점심과 저녁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일품 메뉴가 있으며, 놓쳐서는 안 될 절묘한 디저트가 특징입니다. 테이블 사이드 서비스에는 수제 빵, 치즈 및 다양한 작은 페이스트리가 포함됩니다.
전 세계 어느 매장이나 감각적이고 모던한 인테리어는 동일하고 맛 또한 보장되는 곳. 런치는 6500엔이나 만엔짜리 추천 (4천엔짜린 너무 심플) 양 적당한 분들은 6500엔 코스더 충분함. 테이블석에서 영어와 일본어 섞어서 충분히 설명해주시고 서버분들도 굉장히 친절함. 맛은 진짜 최고!!!
이승준 ( — Google review
4월에 다녀왔는데 구글리뷰 처음 남겨봅니다. 음식은 포션이 재미있을 정도로 작은 것만 빼면 괜찮았는데 접객에 놀랐어요. 20-30대 여성 구성으로 갔는데 한국인인 걸 알게 되니까 곧바로 「勉強しにきたの?」라고 반말 시전 ^^ 外国人の客だからってため口使うのはこの程度のダイニングでは滅多にない経験。本当どうかと思います。 친구가 얘길 듣더니 그런 건 구글리뷰에 꼭 남겨놓으라고 해서 남겨둡니다 ^^ 디시마다 설명도 졸라 구렸어요 ^^ 발음만 빠르게 굴린다고 좋은 서비스가 아니지요? 제일 맛있었던 건 디저트였네요~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 도쿄 다이닝은 홍콩보단 많이 아쉽다는 걸 알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김귤 — Google review
리뷰 잘 안남기는데,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남겨봅니다. 일단 전체적인 경험은 즐거웠습니다. 예약하지 않고 갔는데도 친절히 안내해 주시고 서버분도 계산하고 나가는데 문 앞에서 배웅해 주시는 등 저녁 내내 환영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음식은 단품으로 스스로 코스 만들어 시켰는데요, 먼저, 식전빵 너무 맛있었어요. 음식이 천천히 나오다 보니 와인 1잔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와인 따라주시기 전에 괜찮은지는 안 물어보셨어요.) 그리고 앙트레로 랑구스틴을 시키며 부드럽고 단맛을 기대했는데, 조금 오버쿡 되었는지 평범한 새우보다도 못한 맛 같았어요... 크러스트도 조금 따로 노는 것 같고 그래서인지 약간 느끼하게 느껴졌어요. 괜찮냐는 서버분의 물음에 그렇다고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메인으로 시킨 스테이크! 한국에서는 많이 나오는 부위가 아니라 걱정했는데 풍미도 있고, 굽기도, 간도 제게는 딱 맞아서 너무 맛있었어요. 가니쉬도 소스도 모두 맛있었고요. 가격이 너무 착하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그제야 서버분께 랑구스틴은 조금 오버쿡이었지만, 이건 너무 맛있었다고 말씀드렸어요. 랑구스틴에 대해 조금 늦게 말씀드려 그런지 듣기만 하시고 의견에 대한 피드백이 전혀 없어서 약간 갸웃하기는 했습니다. 디저트는 글이 너무 길어지는 듯하여 생략... 아쉬운 면도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었던 디쉬도 있었고, 친절한 서버, 직원들 덕분에 즐거운 식사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UNNY — Google review
정말 훌륭하다..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은 레스토랑 이었습니다. 어두우면서 은은한 불빛이 감도는 분위기는 천천히 식사를 하면서 주변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훌륭했고, 직원들의 외국어 실력도 유창했습니다. 음식은 전채요리인 빵에서부터 고풍스러움이 드러났고 메인요리는 이거 먹어야되나? 싶을 정도로 하나의 예술을 그려놓았습니다. 맛도 훌륭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미슐렝 2스타 짜리 레스토랑을 1인당 6000엔대부터 식사할 수 있다는건 제 인생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엄청난 가성비와 고급스러움이 있는 그러한 식당입니다. 저렴하게 미슐렝 요리를 드셔보고 싶으시다면 여기 조엘로부숑을 꼭 들리시길 바랍니다.
쩌는쩨yee — Google review
미슐랭에 소개된 곳으로 한번쯤 가보고 싶어 왔습니다. 사실 우연히 보게 된 곳인데, 가격도 합리적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 자리를 앉았고 드레스코드가 있어 준비했습니다. 소통에 있어서 직원들 모두가 최대한 배려를 해주는 모습이 보였고 음식 하나하나 정성을 다했습니다. 있는 내내 먹고 얘기하고 즐거웠습니다. 도쿄를 간다면 꼭 추천할 레스토랑입니다. 맛과 가격 디너로 가서 처음에는 주류 관련 메뉴판을 보여줬는데, 가격이 좀 있습니다. 뭐 처음부터 디너먹으려고 가서, 음료는 넘기고 디너 세트를 골랐습니다. 디너 코스에 따라 나오는 개수가 달라집니다. 친절히 다 설명해주시니 좋았습니다. 음식의 맛은 거의 다 훌륭했습니다. 맛없는 음식이 없었지만 마지막 후식으로 선택한 디져트를 '다른 것을 골랐으면 어땠을까?'정도 생각했습니다. 만드시 소고기 들어간 스테이크?를 꼭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녹아서 스르륵 먹을 수 있어요 디너 세트 가격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분위기와 서비스 닷지 형태에서 직접 서빙해주는데, 그럴때마다 소통을 하려고합니다. 언어의 불편함이 있어도 최대한 노력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 덕분에 즐거웠구요.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마다 부탁해도 전혀 개의치 않아했습니다.
C.K. J — Google review
음식은 먹을만하긴 한데, 가격이 좀 부담됩니다. 여느 일본 레스토랑 같지 않게, 이 식당은 서버들의 메뉴 주문 권유가, 서구권 식당처럼 있습니다. 서버가 추가 메뉴를 권할 때(아페리티프, 물, 치즈 등) 추가 요금이 얼마나 발생하는 지 묻고, 자율적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글라스 와인도 파는데 한장의 양이 굉장히 적습니다. 우리나라 레스토랑처럼 한잔 양이 적게 나옵니다. 카운터 좌석 의자는 바스툴이어서 편안하지는 않습니다. 테이블 석도 높은 의자를 쓰던데, 낮은 테이블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Jayo C — Google review
크리스마스의 조엘로뷰숑은 특별했다. 맛있었고 훌륭한 와인페어링을 가졌다. 가격은 비싸다. The Joel Robuchon of Christmas was special. It was delicious and had a great wine pair. The price is expensive.
Namu R — Google review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답게, 정말 맛있음. 거기에 분위기와 고객에 대한 매너가 아주아주 좋았음.
구운회 — Google review
六本木ヒルズ ヒルサイド 2F, 6 Chome-10-1 Roppongi, Minato City, Tokyo 106-0032, 일본•https://www.robuchon.jp/shop-list/latelier•+81 3-5772-7500•Tips and more reviews for 라뜰리에 드 조엘 로부숑 롯폰기

24팩토리 베이커리

4.1
(579)
•
4.0
(5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FACTORY는 장인 빵, 페이스트리 및 간단한 키시 메뉴로 유명한 사랑받는 베이커리입니다. 빵은 특히 뛰어나며 부드럽고 즐거운 식감으로 고객들이 다시 찾게 만듭니다. 카페 공간은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귀여운 인테리어로 식사를 즐기기에 초대받는 장소입니다. 고객들은 또한 오늘의 맛있는 수프와 소시지 롤을 칭찬하며, 이는 갓 구운 빵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친구가 일했던 곳이라고 해서 가봤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직접 구운 빵이라 맛있었다. 집옆에 이런 카페 하나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같다. 플레인 베이글이 존맛탱
Seohyun K — Google review
이 가게 옆 빵집이 오래되었다고 하여 일요일 날 방문했는데 문을 닫아서 대신 팩토리 베이커리에 빵을 구입 함. .. 댓글 내용 평점이 좋아서 추천하는 빵을 구입하였지만 빵을 좋아하는 나의 입에 맞지 않아서 구입 한 빵 절반 이상이 맛이 없어 쓰레기통에 처리...
Jk G — Google review
여기 베이글 미침 초코맛이랑 치즈랑 플레인 다 마싯슴 쫄깃퐁신 ㅠㅠㅠㅠ 초코가 최애임 초코베이글에 마스카포네+꿀섞어서 발라먹으면 죽음
JUDY — Google review
모닝셋트랑 샌드위치 좋았음
배JUNGSU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에이 지하철 신주쿠선 이치가야역에서 도보 7분 “팩토리”에 첫 방문했습니다. 빵 백명점 선출! 계절의 과일과 건포도에서 일으킨 천연 효모와 엄선된 국산 밀을 사용한 수제 빵으로 가게 안에 들어가면 다양한 빵의 향기가있어 식욕이 늘어납니다! 크로와상 330엔 구입 발효 버터의 맛 좋게 밖은 바삭바삭중은 부드럽고 우마우마!가게 앞에 벤치가 있어 구운 빵을 곧바로 먹을 수 있는 것도 기쁘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都営地下鉄新宿線市ヶ谷駅から徒歩7分『ファクトリー』に初訪問しました。 パン百名店選出! 季節の果物やレーズンから起こした天然の酵母や、厳選された国産の小麦を使った手作りパンで店内に入るといろんなパンの香りがして食欲が増します! クロワッサン330円を購入 発酵バターの風味よく外はサクサク中はふんわりでうまうま!お店の前にベンチがあり焼き立てパンをすぐに食べられるのも嬉しい! ご馳走様でした。
ようへ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스쿠니 신사 근처의 먹어 로그 백 명점에도 선출된 적이 있는 베이커리. 가게의 분위기도 세련되네요. 베이글이나 크로와상이 인기인 것 같습니다. 베포 카차도 맛있을 것 같았지만 이번에는 시계 무시 계피 롤 구매. 시계 무쉬는 치즈는 단단히 맛 진하고 향기롭고 맛있다 😋 계피 롤은 솔직히 평범했습니다 ... 다음 번은 베이글, 크로와상당을 입수하고 싶은 곳… (원문) 靖国神社近くの食べログ百名店にも選出された事があるベーカリー。 店の雰囲気もおしゃれですね。 ベーグルやクロワッサンが人気のようです。 ベフォカッチャも美味しそうでしたが今回は、 クロックムッシュ シナモンロール を購入。 クロックムッシュは、チーズはしっかり味濃いめて香ばしく、美味しい😋 シナモンロールは正直普通でしたね… 次回はベーグル、クロワッサンあたりを入手したいところ…
Haru4976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1/16(일). 메이지 신궁 외원과 야스쿠니 신사와 기타노마루 공원과 히가시교엔에서 단풍(황엽) 사냥한 길에서. 이 날은 하이킹의 다음날이었기 때문에 천천히 보내는 데이. 3개월 살아 덤불 하고 있던 머리카락을 뻗어 버리려고 생각해, 늦은 14시에 긴자의 미용실을 예약. 피로에서도 붙어있을까 생각했던 가사도 존외 헛되이, 아침부터 척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14시에 긴자에 착탄할 수 있도록 조정하면서 도내의 근장의 은행나무를 둘러볼까~라고 생각해, 상기의 명소를 걸어 산책했다. 메이지 신궁에서 야스쿠니 신사로 향하는 도중, 문득, 이 근처에서 언젠가 먹고 싶은 리스트에 보존해 둔 가게는 있었던 것 같아~? 라고 조사하면, 야스쿠니 신사의 바로 남쪽에 있는 이 가게를 발견. 언제 보존했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했지만, 사진을 보는 한 좋은 기분의 분위기인 것과 커피 계피 롤과 계피 프렌치 토스트가 엄청 신경이 쓰였으므로, 야스쿠니 신사에서 은행 사냥한 후 활발히 내점했다. 작은 가게 안에서, 몇 년전에 투고된 내관의 사진보다 규모를 축소한 인상(기분 탓인가…?). 다행히 신경이 쓰이는 계피 롤과 프렌치 토스트는 건재했다. 계절 데니쉬 빵(이날은 럼 건포도)과 홍차와 건포도의 스콘도 더해 총 4점 구입. 가격(세금 포함)은 아래와 같다. 추천 순서. 프렌치 토스트 450엔 커피 계피 롤 350엔 스콘 (홍차와 건포도) 450 엔 데니쉬 빵 (램 건포도) 500 엔 전부 만족스러운 맛이지만, 먼저 못만 찔러두면, 커피 계피 롤은 필름 없이 종이 봉지에 직접 넣어 오므로, 모처럼의 커피 풍미의 아이싱은 대부분 종이쪽으로 가져간다. 게다가 숟가락으로 깎아내려고 해도 능숙하지 않다. 그래서 결국 커피 계피 롤이라고 할까 "보통 계피 롤 (설탕 없음)"같은 빵이된다. 이전의 사진을 보면 제대로 붙이지 않는 타입의 투명 필름의 봉투에 넣고 있었던 것 같지만, 지금은 다른 것 같다. 구입하는 사람은 거기만 각오해 두는 것이 좋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과자 빵들을 종이 봉지에서 내고 토스터로 적당히 따뜻하게, 막상 실식. 계피 프렌치 토스트는 달걀 액 시미시미에서도 맛있는 격말 토스트에 계피 설탕과 아몬드 슬라이스가 듬뿍 걸려 달콤한 대환희. 기분 제대로 따뜻하게 하는 쪽이, 반죽이 풀 풀에 부활해 맛미 마시마시가 된다. 커피 계피 롤도 커피 없음 나몬 롤은 계피의 풍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안에 크림 치즈가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며, 일반적인 계피 롤과는 다른 맛. 이 맛과 감칠맛이있는 촉촉한 크림 치즈와 빵 원단의 콜라보레이션이 엄청 맛있다. 코스파도 좋은 분. 설탕은 종이 봉지에 가져갔지만 (웃음) 홍차와 건포도의 스콘은, 좋아하는 가리갈리 바위 식감의 아메리칸 스콘. 안도 약간 딱딱한 구조로, 바깥 칼리 중 홀로한 스콘도 좋아하지만, 전체적으로 딱딱한 것도 좋아해서 마음에 들었다. 찻잎의 맛도 좋다. 계절 데니쉬 빵은 아몬드 슬라이스를 뿌린 버터의 풍미 풍부한 데니쉬 속에 커스터드와 건포도가 깔끔하게 들어가 있다. 맛있지만 코스파는 이마이치일지도. 퀄리티에도 만족하고, 야스쿠니 신사로부터의 액세스가 매우 좋기 때문에, 추천할 수 있는 가게. 오늘도 대접님이었습니다^↫^ (원문) 11/16(日)。 明治神宮外苑と靖国神社と北の丸公園と東御苑で紅葉(黄葉)狩りした道中にて。 この日はハイキングの翌日だったのでゆっくり過ごすデイ。 3ヶ月生い茂らせていた髪をバッサリ切っちゃおうと思い、遅めの14時に銀座の美容院を予約。疲労でもたつくかと思われた家事も存外捗り、朝から尺が余りまくったので、14時に銀座に着弾できるように調整しつつ都内の近場のイチョウを見て回るか〜と思い立ち、上記の名所をぶらぶらお散歩した。 明治神宮から靖国神社に向かう途中、ふと、この辺でいつか食べたいリストに保存しておいたお店ってあったっけな〜?と調べたら、靖国神社のすぐ南にあるこのお店を発見。 いつ保存したのか全く覚えてないけど、写真を見る限り良さ気な雰囲気なのと、コーヒーシナモンロールやシナモンフレンチトーストが俄にめちゃ気になったので、靖国神社で銀杏狩りした後にいそいそと来店した。 こじんまりした店内で、数年前に投稿された内観の写真より規模を縮小した印象(気のせいかな…?)。幸いにも、気になっていたシナモンロールとフレンチトーストは健在だった。 季節のデニッシュパン(この日はラムレーズン)と、紅茶とレーズンのスコーンも加えて、計4点購入。 お値段(税込)は下記の通り。オススメ順。 フレンチトースト 450円 コーヒーシナモンロール 350円 スコーン(紅茶とレーズン) 450円 デニッシュパン(ラムレーズン) 500円 全部満足な美味しさだけど、先に釘だけ刺しておくと、コーヒーシナモンロールはフィルム無しで紙袋に直で入れてくるので、せっかくのコーヒー風味のアイシングは殆ど紙の方に持っていかれる。しかもスプーンで削ぎ取ろうにも上手くいかない。なので結局、コーヒーシナモンロールというか「普通のシナモンロール(シュガーなし)」みたいなパンになる。以前の写真を見るとちゃんと貼り付かないタイプの透明フィルムの袋に入れていたみたいだけど、今は違うみたい。購入する人はそこだけ覚悟しておいた方が良い。 さてさて翌朝、菓子パン達を紙袋からだしてトースターで適当に温めて、いざ実食。 シナモンフレンチトーストは、卵液シミシミでもっちゃりした激ウマトーストに、シナモンシュガーとアーモンドスライスがたっぷりかかって、甘党大歓喜。気持ちしっかり温めた方が、生地がプルプルに復活して美味しさマシマシになる。 コーヒーシナモンロールもといコーヒー無しナモンロールは、シナモンの風味は殆ど感じられないが、中にクリームチーズが入っているのが特徴的で、一般的なシナモンロールとは別物な味わい。この旨みとコクのあるねっとりクリームチーズとパン生地のコラボがめちゃ美味い。コスパも良い方。シュガーは紙袋に持って行かれたけど(笑) 紅茶とレーズンのスコーンは、大好物のガリガリ岩食感のアメリカンスコーン。中もやや硬めのつくりで、外カリ中ホロなスコーンも好きだけど、全体的に硬いのも好きなので気に入った。茶葉の風味も良い。 季節のデニッシュパンは、アーモンドスライスをまぶした、バターの風味豊かなデニッシュの中に、カスタードとレーズンがコロコロ入っている。美味しいけどコスパはイマイチかも。 クオリティにも満足だし、靖国神社からのアクセスがめちゃ良いので、オススメできるお店。 本日もご馳走様でした^↫^
ヨシムラ(ikok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구단 시타 역과도 가까운 조용한 거리에있는 베이커리. 흰색을 기조로 블랙 악센트를 엮은 심플하고 세련된 가게 안에 들어가면 천연 효모와 국산 밀의 향기에 싸인 엄선한 빵이 줄지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캐러멜 너트 체다 치즈 베이글을 테이크 아웃. 치즈의 옅은 짠맛과 카라멜, 베이글 그 자체의 단맛이 돋보이는, 매우 맛있습니다. 또, 천연 효모&국산 밀의 배합으로부터 태어나는 베이글 천도 매력으로, 퀄리티가 높습니다! (원문) 九段下駅とも程近い、静かな通りにあるベーカリー。 白を基調にブラックのアクセントを効かせたシンプルで洗練された店内に入ると、天然酵母と国産小麦の香りに包まれたこだわりのパンが並んでいます。 今回はキャラメルナッツ・チェダーチーズベーグルをテイクアウト。 チーズの淡い塩味と、キャラメル、ベーグルそのものの甘さが引き立ち、とても美味しいです。 また、天然酵母&国産小麦の配合から生まれるベーグル生地も魅力で、クオリティが高いです!
さすらい — Google review
アーバンキューブ九段南 1F, 3 Chome-7-10 Kudanminami, Chiyoda City, Tokyo 102-0074, 일본•https://www.instagram.com/factorykudanshita?igsh=MXU3bGZyZm0ybmt…•+81 50-5487-1670•Tips and more reviews for 팩토리 베이커리

25누이. 호스텔 & 바 라운지

4.4
(1356)
•
4.3
(52)
•
Mentioned on 
1 list 
호스텔
술집
카페
게스트 하우스
Nui Hostel & Bar Lounge는 이전 장난감 창고에 위치한 트렌디한 숙소로, 현재는 국제 여행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개방적이고 편안한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내부는 수제 나무 가구와 스페셜티 커피로 꾸며져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스미다 강 옆의 쿠라마에 지역에 위치한 이 높은 평가를 받은 호스텔은 아늑한 숙소뿐만 아니라 1층에 인기 있는 카페도 제공합니다.
역과 가까운 편이고,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합니다. 영어 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잘 생기고 예쁘신 직원 분들이 많았어요 ㅋㅋㅋ 라운지는 낮에 카페, 밤엔 술집으로 바뀌어서 여행 중 남는 시간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았어요. 위스키, 칵테일 라인업도 좋았습니다. 도미토리 객실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도미토리 특성상 소음이나 프라이버시는 어쩔 수 없는 점 알고 가야할 듯해요. 침대 크기가 크지 않은 편이라 180cm 이상 키가 크신 분은 좀 불편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대체로 분위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갈 예정입니다~
D K — Google review
호스탤은 처음이지만 시설깔끔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텔이 처음이라 불안해 1박만 했지만 다음에 도쿄에 또 오게된다면 여기서 모든 숙박을 해결하려고합니다. 도쿄중심하고 떨어진 쿠라마에이지만 저는 이번을 계기로 쿠라마에에 살고싶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1층은 브런치를 즐길수있는 카페가 운영중인데 사람들이 많이오는 카페갘습니다. 혼자 혹은 둘이 오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에르네스토체게바라 — Google review
위치와 직원들의 환대는 좋았습니다. 다만, 방음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4층 복도나 엘리베이터 앞에서 길게 통화를 하는 서양에서 온 투숙객들이 간간히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통화는 1층이나 식사층으로 가서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 메세지를 복도에 붙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외의 나머지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Jolie A — Google review
도쿄 첫날밤 숙소였는데, 굉장히 편안하게 잘 쉬다갑니다. 1층 바 라운지에서 판매하는 음식들 퀄리티도 높고 즐거운 분위기에요. 방도 좁지만 편안하게 쉴 수 있고, 깔끔해용 다음에도 또 묵고싶은곳.
행농이 — Google review
나리타에서 쿠라마에역까지 스카이엑세스로(1300엔) 바로 올 수 있어 좋아요. 객실 깨끗하고 2층 침대인데도 엄청 큰 나무 사다리여서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화장실, 샤워실 모두 청결하고, 호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호텔 1층 카페와 바는 브런치, 디너, 바 세타임으로 나눠 운영하시는데, 늦은 밤까지 바를 이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6층 공용주방과 휴게공간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요. 밤에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와서 먹으니 정말 좋았어요! 또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는데, 근처에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곳이 정말 많아요, 망설이다가 용기내서 타보았는데 타기를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자전거를 타고 도심을 달리는 게 너무 시원하고 재미있었어요! 꼭 타보세요! 강추합니다! 코앞에 스미다 강은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데, 산책하기 정말 좋아요. 직원분들도 모두 정말 친절하세요, 일본어를 못하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1박만 한 게 너무 아쉬웠고, 다음에 다시 방문해서 여유롭게 시간 보내고 싶어요!
김준혁 — Google review
1층 카페바가 무엇보다 이 게하의 베스트포인트지만, 힙한 분위기 외에도 이정도로 깔끔하게 관리되면서 다양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는 거의 드물다. 욕실, 세면대는 대체로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고 공간도 넓어서 별 불편감없음. (사람이 바글거리고 시간이 겹친다면 조금 번잡할수는 있으나 그건 어느 게하나 다 똑같으니.) 여성도미토리룸은 같은 층에 샤워, 세면대, 화장실이 다 있어서 동선이 좋고 엘리베이터 있어서 캐리어 이동도 편리함. 1층 카페바는 거의 아침부터 심야 자정까지 오픈되어있고 식사로도 카페로도 이용가능. 가격은 조금 높은편이지만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할만큼 좋은 분위기라 커버가능. 리셉션에 늘 사람이 상주해있고 친절함. 일본어 아니어도 대부분 스탭분들 영어 대응도 능숙하심. 단점이라면 다만 2층 침대에서 숙박할경우 좀 춥거나 건조한 경향이 있음. 며칠간 추웠지만 이불이 있어서 그냥 넘겼는데 에어컨 리모콘이 방에 있고 조절 가능한걸 나중에 알았음..매트리스는 적당히 좋고 시트는 본인이 위에 덮는 구조라 위생면에서도 안심. 뭔가 불편사항이있으면 직원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대답해주심. 타월이나 칫솔 등 어매니티는 리셉션에 얘기해서 무료로 받을 수 있음. 마지막으로 위치인데 케바케가 있을 것. 공항 액서스로는.최적의 위치(공항까지 1시간 소요, 시간 맞기만하면 환승없이 도착) 구라마에란 동네 자체가 매력있는 곳이라 아사쿠사, 스카이트리, 기요스미시라카와 등이 접근지역인데 반대로 신주쿠, 시부야, 롯폰기 등으로는 환승이 필요함. 쇼핑중심 여행이라면 조금 아쉬울수 있지만 환락가보다 여유로운 지역숙소를 원하고 공항 이동이 중요하다면 높은 호감. 괜찮은 카페들도 주변에 많으며 아사쿠사바시 방향(도보 10분내)으로 가면 밥집,술집도 많음. 꼭대기 층에 식사, 조리나 워킹 스페이스 공간이 있는것도 좋음. 가성비마저 굿. 도미토리가 싫다면 개별룸도 있음.
Jiyoun P — Google review
예전 백팩 여행 때가 생각나서 그 기분을 느끼고 싶어 묵게 되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위치는 나리타에서 엑세스 타시면 한 번에 갈 수 있고 좀 걸어서 다와라마치 역에서 긴자라인 타시면 긴자 오모테산도 시부야 갈 수 있어요 주변에 카페와 가죽 공방 로컬 내음 한가득인 곳이 많아서 관광지 느낌이 아니라 오샤레하고 조용한 곳 좋아하시면 굿!! 그리고 바로 옆에 일본가정식 현미밥 파는 식당도 있는데 진짜 맛있어요 ! 1층은 낮엔 카페 밤엔 펍 인데 생맥주 요리 다 맛있어요 술 못마시는 전 너무 억울했다는 ㅠㅠ 숙소 너무 깔끔하고 스텝분들도 좋아요 오랜만에 여행이라 정신 없어 이름도 못 물어봤는데 외출하고 돌아오면 오카에리 라고 인사 해주시는데 너무 따듯하고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여행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J D — Google review
혼자 방문했는데 스태프 분들이 너무 좋았다. 숙소 컨디션도 좋았고 공용공간이랑 옥상에서 스카이트리가 보이는게 무척이나 좋았다. 가장 좋았던 점은 1층의 바 라운지였다. 위스키 종류랑 칵테일 종류가 다양했고 음식들이 맛있었다. 그래도 계속해서 기억에 남는건 스태프들의 친절함이었던 거 같다. 숙박하기 애매한 사람들은 브런치나 식사, 혹은 술 마시러 방문하는 것도 굉장히 좋아 보인다.
나는윤철 — Google review
2 Chome-14-13 Kuramae, Taito City, Tokyo 111-0051, 일본•https://backpackersjapan.co.jp/nuihostel/•+81 3-6240-9854•Tips and more reviews for 누이. 호스텔 & 바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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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o.4

4.2
(2864)
•
3.5
(4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카페
제과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No.4는 치요다구에 위치한 트렌디한 베이커리 카페로, 이치가야 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이곳은 현대적인 환경에서 실내 및 야외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장작 화덕 피자, 클래식 페이스트리, 샐러드 및 커피를 제공합니다. 사워도우 빵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전시된 지 오래되면 부드러운 껍질 때문에 실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TY 하버 브루어리와 크리스타를 운영하는 같은 그룹의 일부입니다.
카페 분위기가 상당히 좋고, 12월 한정으로 피스타치오 프렌치 토스트가 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빵맛이 상당히 좋아요.
Great-LePiz — Google review
빵과 커피만 먹었지만, 피자나 다른 음식도 정말 맛있을것 같았습니다. 젊은 연령층뿐 아니라 다양한 분들이 즐겨 찾는 곳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HongRyoul K — Google review
요츠야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는 베이커리 겸 카페입니다. 웨이팅은 약 15분 정도로 비교적 빨리 입장했습니다. 프렌치토스트가 특히 유명한 곳으로, 양도 푸짐하고 맛도 훌륭합니다. 가게 분위기도 좋고 베이커리 빵도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은 약간 있는 편이지만, 브런치를 즐기고 싶을 때 방문하기에 매우 추천하는 곳입니다.
Seok L — Google review
회사근처 자주 가는 빵집, 늘 테이크아웃만 하다가 첫 점내식사로 웨이팅 1시간 30분 다 무난하게 먹을수있는 메뉴들이고, 특별히 맛있다고 하기엔 애매한듯 😶 개인적으론 프랜치토스트 플레이트랑, 잠봉뵈르가 제일 맛있었어요. 테이크아웃 빵은 말해모해.. 크루아상 종류, 소금빵, 메론빵 맛있어요.
Nakongnamul — Google review
동행자가 찾은 토스트랑 빵, 커피에 분위기 맛집이었습니다. 평일이어서 그리 붐빌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인기있는 가게라, 아침에 좀 기다려야 실내 및 실외 좌석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야외에 대기없이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 간단하게 빵이랑 커피 드실 분들은 기다리지 않고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Jeuk H — Google review
토요일 9:30 도착. 2시간 대기😵‍💫 중간에 갈까 하다가 영혼을 내려놓고 기다려봄. 내부는 사진에서 보고 상상한 것보다 훨씬 작고 테이블 간격도 좁음. 모닝 먹으러 왔다가 대기가 길어져서 메뉴가 바뀌어 버림🫠 맛은 무척 괜찮았고 양도 보기보다 충분했다. 의외로 따뜻한 스프인줄 알았는데 냉스프였음. 날씨가 더워서 오히려 나았음. 선선해지면 테라스 좌석도 좋을듯. 인스타 장인들 방문이 많은듯. 부작용: 빵을 왕창 사옴. 그중 특히 스콘(달달한편) 휘낭시에 허니 토스트가 입맛에 맞았다.
Helen C — Google review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면 만점 줬을 테지만 2시간 밖에서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님. 무난하게 맛있는데 그렇게 기다려서까지 먹을 만큼 맛이 특별하거나 하지 않아서 굳이 꼭 방문하진 않아도 될 듯. 가격도 좀 있는 편
ゆう — Google review
욘반초 (4번 마을..이라는 지명)를 따서 No.4라 이름 지은, 도쿄 도심에 있다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여유로운 단독 건물의 카페. 워낙 인기 많은 곳이라 대기가 상당해서 패스할까 싶었는데 혹시나 해서 웨이팅 걸어보니 평일 낮 12시였는데도 10분 정도 후에 바로 들어갔다. 테라스와 테이블이 있는데 상관없다고 체크하면 의외로 대기가 금방 사라지는 듯. 브런치 세트와 커피를 주문했는데 가격도 가성비 좋았고 소세지와 빵 모두 평범한 브런치같지만 매우매우 고퀄리티. 커피 원두도 수준급. 카페 천국인 일본에서도 왜 인기있는지 알 듯한 느낌이었고 모두 친절했다. ㅇ
Semi ( — Google review
5-9 Yonbancho, Chiyoda City, Tokyo 102-0081, 일본•https://www.tysons.jp/no4/•+81 3-3234-4440•Tips and more reviews for No.4

27TOLO PAN TOKYO

4.3
(566)
•
4.2
(3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TOLO PAN TOKYO는 13종의 밀가루를 사용하여 다양한 제과를 만드는 데 열정을 가진 경험 많은 제빵사인 신지 타나카가 이끄는 잘 알려진 베이커리입니다. 이 베이커리는 매일 약 100가지 다양한 품목을 제공하며, 프랑스와 일본-유럽의 맛을 혼합합니다. 특히 크루아상은 독특한 식감과 버터 풍미로 특히 추천됩니다. 고객들은 또한 시나몬 롤과 시오 빵을 칭찬합니다.
뺑오쇼콜라 진심 개개개개개개개미쳤어요 ㅠㅠㅠㅠㅠ 완전 결 하나 하나가 살아있어서 바사사사삭 ,,, 식감으로 맛있을 수 있다는 걸 처음 깨달았어요... 한입 먹고 눈 뒤집어짐....최고,,,, 줄 서는 덴 이유가 있는듯 !! 다른 빵들도 샀는데 뺑오쇼콜라가 넘 충격적으로 맛있었어요🤍🤍
I M — Google review
빵 (パンオショコラ, チョコぺパン, 양파빵?) 어쩜 이렇게 바싹하지!! 겹겹이 쌓여서 그런건지 바싹바싹하면서도 짭잘하고 초코 들어있는 빵도 나는 초쿄도 느낌이 아닌 수줍게 초쿄 여깄어요 하는 느낌으로 은근히 초코맛이 느껴져서 빵 맛으로 잘 끌고 가는 듯 전체적으로 빵 맛집인 듯 근처 지나가면 꼭 먹어보길!! 페이페이 가능
맛만 집 — Google review
삥오쇼콜라 320엔 동네빵집에서 이 작은게 왜 이가격인가 햇더니 패스츄리 겹겹이가 매우 바사사사삭 하니 존맛탱이다 초코잼은 양이 적어서 초코잼 꾸덕히니 많이 넣어주면 도쿄 탑 가능할듯
Ja K — Google review
팽 오 쇼콜라는 여기에는 먹을 만 해요. 서비스는 좋을 뿐만아니라 빵의 맛도 있어요. Le pain au chocolat vaut la peine d'être essayé ici. Non seulement le service est bon, mais le pain est également délicieux.
꺌리나 — Google review
빵이 귀엽습니다. 직원분도 귀엽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형돈 — Google review
표시해둔 곳이긴 했는데 스타벅스 가는 길에 오픈 시간이 맞아서 5분정도 줄 서서 들어가게 됐어요. 뺑오쇼콜라랑 시나몬롤 샀는데 뺑오쇼콜라 결이 진짜 잘 살아있어서 맛잇게 먹었습니다. 다만 오픈 시간에 갔는데도 빵이 따뜻하진 않았어요. 따뜻하게 데워먹었으면 진짜 천상의 맛이었을듯.... 그리고 시나몬롤 워낙 좋아해서 다른빵들이랑 고민하다가 사봤는데 이것 역시 결이 좋았지만 안에 들어간 살구? 과일맛이 너무 강해서 제가 생각한 시나몬롤은 아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 가게 가게될것 같지만 시나몬롤은 구매 안할듯해요. 대신 다른빵들 먹어보고 싶습니다.
Jisue P — Google review
작은 가게인데 웨이팅이 있길래 들어가서 사먹었는데 숨겨진 맛집이었습니다. 패스츄리 결이 다 살아있어요.
전수연 — Google review
뺑오쇼콜라진짜맛있어요짱!바사삭내일또가야겠어요
문혜원 — Google review
3 Chome-14-3 Higashiyama, Meguro City, Tokyo 153-0043, 일본•http://tolotokyo.com/•+81 3-3794-7106•Tips and more reviews for TOLO PAN TOKYO

28소라토무기토

4.1
(268)
•
4.5
(2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카페
유기농 음식점
Sora to Mugi to는 뒷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 매력적인 베이커리와 카페로, 주인의 농장에서 재배한 밀가루를 포함한 유기농 재료 사용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베이커리는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만 운영되며, 세심한 주의로 만든 다양한 독특한 빵을 제공합니다. 고객들은 검은콩 빵을 특히 좋아하는 것으로 칭찬합니다. 이 작은 장인 제빵사는 맛있는 페이스트리도 제공하며 완벽한 초콜릿 크루아상으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목요일, 토요일의 13시~만 영업의 이쪽의 가게. 우연히 토요일에 지나가고 염원의 첫 방문입니다. 14시 너무 많은 방문, 기다리지 않고 가게 안에는 선객 1조였습니다. 빵의 종류가 조금 줄어 들었습니까? 갖추어져 있다! 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아직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부탁한 것 검은콩빵 계피 롤 검은콩빵은 드물고 구입. 살짝 달콤한 호박 원단에 가득 들어간 검은 콩 빵입니다. 검은콩이 확실히 검은콩의 단맛이 있어 매우 맛있다. 꼭 보면 먹고 싶습니다. 계피 롤은 데니쉬 원단보다는 부드러운 빵 원단. 갓츠리 단맛이라기보다는 단맛 겸손하고 제대로 계피의 향기 빵입니다. 소재를 살린 부드러운 맛의 베이커리입니다. 심플한 빵이 많아, 제대로 소재로 승부하는 맛이었습니다. 꼭 다시 묻고 싶습니다! (원문) 木曜、土曜の13時〜のみ営業のこちらのお店。 たまたま近くを土曜日に通り掛かって念願の初訪問です。 14時すぎの訪問、待ちはなしで店内には先客1組でした。 パンの種類は少し少なくなってたかな?揃ってる!という感じではありませんが、まだ沢山残ってました。 ◆頼んだもの 黒豆パン シナモンロール 黒豆パンは珍しくて購入。 ほんのり甘いかぼちゃの生地に、ぎっしりと入った黒豆のパンです。 黒豆がしっかり黒豆の甘さがしてとても美味しい。 ぜひ見かけたら食べて欲しいです。 シナモンロールはデニッシュ生地というよりはふんわりとしたパン生地。 ガッツリ甘めというよりは甘さ控えめでしっかりシナモンの香るパンです。 素材を生かした優しい味のベーカリーです。 シンプルなパンが多く、しっかり素材で勝負する美味しさでした。 ぜひまたお伺いしたいです!
蒼 — Google review
종업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비건 빵이 생각보단 조금 적어서 실망했지만, 추천해주신 빵은 너무 맛있었어요^^
Suyeo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11/20 예약한 판두미를 가지고 13시에 방문. 점내는 가득 11명의 고객. 어쩔 수 없이 가게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판두미 외에 달콤한 빵을 3종 구입. 쿠리의 판두미의 내용이 가득 느껴졌지만 다음을 기대합니다. 나란히 시작부터 퇴점까지 25분. 나의 뒤에는 13명. 대인기점입니다. 집에서 바로 2종 팥빵, 검은콩빵을 먹으면 꽤 맛있었습니다! 판두미는 찢어 먹으면 떡으로 격렬한 말! 2025/11/13 운좋게 열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진 💧 목요일, 토요일 밖에 영업되지 않기 때문에, 다음주 목요일의 판두미 2 참의 예약을 해 왔습니다. 17시 정도까지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주가 재미 😊 2025/11/6 같은 종이가 있어 휴일이었습니다💧 10월말까지 쉬는 것 같습니다 💧 (원문) 2025/11/20 予約したパンドゥミを取りに13時に訪問。 店内はぎっしり、11名のお客様。 仕方なく店外で待ってました。 パンドゥミの他に、甘いパンを3種購入。 くりのパンドゥミの中身ぎっしり感が気になったけど 次のお楽しみにします。 並び始めから退店まで25分。 私の後ろには13名。大人気店です。 家でさっそく2種あんぱん、黒豆パンを食べたら かなり美味しかった! パンドゥミはちぎって食べたらもちもちで激うま! 2025/11/13 運良く開いてました。しかし売り切れ💧 木曜日、土曜日しか営業されてないため、来週木曜日のパンドゥミ2斤の予約をしてきました。 17時くらいまで受け取れるようです。 来週が楽しみ😊 2025/11/6 同じ貼り紙があり休みでした💧 10月末までお休みのようです💧
鳴海恵介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JR야마노테선·사이쿄선 에비스역에서 도보 6분 “하늘과 보리와”에 첫 방문했습니다. 에비스와 다이칸야마의 한가운데 정도에 있어 영업 일시가 주 2일간만으로 목요일과 토요일의 13:00 - 18:00만으로 매진되는 대로 종료! 주 2일 영업으로 빵 백명점 선출하고 있는 인기점 초코페퍼 280엔을 구입. 초콜릿은 농후하고 빵은 쫄깃한 식감도 있어 먹을 수 있다!밀의 풍미도 맛볼 수 있는 우마우마!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JR山手線・埼京線恵比寿駅から徒歩6分『空と麦と』に初訪問しました。 恵比寿と代官山のちょうど真ん中ぐらいにあり営業日時が週2日間だけで木曜日と土曜日の13:00 - 18:00のみで売り切れ次第終了! 週2日営業でパン百名店選出してる人気店 チョコペッパー280円を購入。 チョコは濃厚でパンはもっちり食感もあり食べ応えある!小麦の風味も味わえうまうま! ご馳走様でした。
ようへ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 2 오후에만 영업, 높은 방문 장애물을 넘은 앞에는 소재가 가지는 자연스러운 향기와 단맛을 정중하게 이끌어낸 질리지 않는 양질의 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빵 백명점 컴플리트 때문에, 다이칸야마역에서 도보 5분, 주택가 안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빵집 “하늘과 보리”에 방문해 왔습니다.영업일은 목요일과 토요일만, 그것도 13시부터의 영업으로 저녁에는 완매해 버리는 일도 많아, 좀처럼 타이밍이 맞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예습해 「하늘과 보리」는, 소재의 선정으로부터 제법에 이르기까지 일관해서 “본질 지향”을 관철하는 빵집으로서 알려져 있습니다.사용하는 밀은 홋카이도산을 중심으로 국산 무농약·유기 재배의 것을 사용해, 물·소금·효모라고 하는 최저한의 소재만으로, 극한까지 심플하고 강력한 빵을 구워 이날 구입할 수 있었던 빵은 다음과 같습니다. 크로와상・・・100% 발효 버터를 사용하고 있어, 오븐 토스터로 리베이크하면, 바삭바삭한 식감과 버터의 향향, 공기를 많이 포함한 층이 경쾌하고, 버터의 무게는 느끼게 하지 않고, 밀의 풍미가 제대로 서 있는 맛있는 크로와상입니다. 흑콩의 빵・・・빵 원단에 호박이 반죽되어 있어, 노란 천에 살짝 한 단맛, 반으로 나누어 보면 단면에는 듬뿍의 검은 콩이. 히라기란 계란과 사과 발효 버터의 브리오슈···촉촉하고 푹신푹신한 천에, 히타치란 계란의 감칠맛과 사과 유래의 발효 버터의 부드러운 단맛.중심에 살짝 느끼는 사과의 신맛이 악센트가 되어, 단조롭지 않고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는 맛입니다. 무화과의 캄파뉴···클라스트는 약간 하드로, 크럼은 쫄깃한 밀도감 있어.무화과의 과육이 반죽되어 있어, 씹을 때마다 쁘띠로 한 식감과 자연스러운 단맛이 퍼집니다.빵 단체에서도 충분히 만족감이 있습니다만, 치즈나 레드 와인과 맞추어 전체적으로, 「하늘과 보리」는 주 2일의 한정된 시간에 밖에 맛볼 수 없는, 확실히 “만날 수 있으면 럭키”인 빵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소재의 질이 높고, 그 소재의 힘을 이끌어내는 높은 소성 기술, 맛· 향기・식감, 모두에 있어서 소재의 장점이 살려져 있어 마음에 남는 빵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화려함은 없지만, 정중하고 불필요한 일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매일이라도 먹고 싶어지는 「질리지 않는 빵」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한편, 영업일이 주 2회만・13시부터라는 점은 방문 허들이 높고, 또, 저녁에는 대부분의 빵이 매진되어 버리기 때문에, 확실히 구입하고 싶은 분은 빠른 방문을 추천합니다. 좋은 가게입니다. (원문) 週2午後のみの営業、高めの訪問ハードルを超えた先には、素材の持つ自然な香りや甘みを丁寧に引き出した、飽きのこない良質なパンに出会えます。 パン百名店コンプリートのため、代官山駅から徒歩5分、住宅街の中に佇む、小さなパン屋「空と麦と」に訪問してきました。営業日は木曜日と土曜日のみ、それも13時からの営業で夕方には完売してしまうことも多く、なかなかタイミングが合わずにいましたが、予習してからの訪問でやっと購入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空と麦と」は、素材の選定から製法に至るまで一貫して“本質志向”を貫くパン屋として知られています。使用する小麦は北海道産を中心に国産無農薬・有機栽培のものを使用し、水・塩・酵母といった最低限の素材だけで、極限までシンプルかつ力強いパンを焼き上げています。 この日購入できたパンは以下の通りです。 クロワッサン・・・100%発酵バターを使用しており、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リベイクすると、サクッとした食感とバターの薫香、空気を多く含んだ層が軽やかで、バターの重さは感じさせず、小麦の風味がしっかりと立つ美味しいクロワッサンです。 黒豆のパン・・・パン生地にかぼちゃが練り込まれており、黄色い生地にほんのりとした甘み、半分に割ってみると断面にはたっぷりの黒豆が。見た目はとても素朴ですが、黒豆の優しい味わいがクセになります。これ美味いですね。 平飼い卵とりんご発酵バターのブリオッシュ・・・しっとりふわふわの生地に、平飼い卵のコクとりんご由来の発酵バターのやさしい甘み。中心にほんのり感じるりんごの酸味がアクセントとなって、単調にならず最後まで飽きない美味しさです。 いちじくのカンパーニュ・・・クラストはややハードめで、クラムはもっちりとした密度感あり。いちじくの果肉が練り込まれていて、噛むたびにプチッとした食感と自然な甘みが広がります。パン単体でも十分満足感がありますが、チーズや赤ワインと合わせても良さそうです。 全体として、「空と麦と」は週2日の限られた時間でしか味わえない、まさに“出会えたらラッキー”なパン屋さんだといえます。素材の質が高く、その素材の力を引き出す高い焼成技術、味・香り・食感、すべてにおいて素材の良さが活かされており、心に残るパン体験ができます。小規模ながら確かな哲学を持つこの店は、今後も長く通いたくなる、代官山らしい良店だと言えます。 派手さはないものの、丁寧で余計なことをしていないからこそ、毎日でも食べたくなる「飽きの来ないパン」が揃っています。 一方で、営業日が週2回のみ・13時からという点は訪問ハードルが高く、また、夕方にはほとんどのパンが売り切れてしまうため、確実に購入したい方は早めの訪問がおすすめです。 良いお店ですね。
グルメ大家さ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감격한 빵집. 영업일이 적고 영업일 이었기 때문에 폐점 직전이었지만 안전하게 살 수있었습니다. 어쨌든 직물이 맛있다! 특히 앙팡이 추천.홈메이드 앙은 매우 부드럽게 원단과의 궁합도 매우 좋았다. 또 꼭 구입하고 싶습니다! (원문) 久々に感激したパン屋さん。 営業日が少なく、たまたま営業日だったので 閉店間際でしたが無事買えました。 とにかく生地が美味しい! 特にあんぱんがおすすめ。自家製のあんはとても優しく生地との相性もとても良かった。 またぜひ購入したいです!
Ema_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목요일과 토요일 밖에 영업하지 않는다고 하는 뭐라고 가고 싶어지는 빵집! 마침내 토요일에 우연히 에비스에 갔기 때문에 다가 왔습니다 ~! 나란히 있거나 거의 빵이 없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불안 14시 도착 줄지어 선객 없음 허! 나의 뒤로부터 차례차례 손님 들어왔습니다! 타이밍이야! 무슨 빵으로 만들지 망설임 우선 이치 쿠노 칸 파니 580 엔 초코페퍼 280엔 호쿠토마루 180엔 구매 전부 맛있어 밀의 좋은 것을 알 수 있다! 너무 단단하지 않고 부드럽지 않고 맛도 느낀다! 이것은 인기 나올거야! 인기는 대납언이나 판도미와 검은 콩 시리즈 답게 다시 리벤지하지 않으면! (원문) 木曜日と土曜日しか営業してないという何とも行きたくなるパン屋! ついに土曜日にたまたま恵比寿に行ったので寄ってきました〜! 並んでたとか、ほとんどパンなかったとか見かけたから不安の中 14時到着 並び、先客なし ホッ! 私のあとから次々お客さん入ってきました! タイミングやな! なんのパンにしようか迷い とりあえず いちぢくのかんぱーにゅ580円 チョコペッパー280円 ほくと丸180円 を購入 全部美味しいっ小麦の良さわかる! 固すぎず柔らかすぎず風味も感じる! これは人気出るわ! 人気なのは大納言とかパンドミーと 黒豆シリーズらしくまたリベンジしなくっちゃ!
Natash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3:50경에 갔는데 이제 수가 적다! 아직 오픈 후 1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오픈과 동시에 가는 것이 추천입니다 ◎ 이번에는 호박을 반죽한 빵에 듬뿍 검은콩을 반죽한 검은콩빵을. 검은콩이 살짝 달콤하고 빵 자체도 품위있는 단맛이 있어 맛있다. 토스터로 구워 그대로 먹는 것만으로 매우 맛있다! 소재의 맛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빵이었습니다. (원문) 13:50頃に行ったけどもう数が少ない! まだオープン後1時間も経ってないのに! オープンと同時に行くのがおすすめです◎ 今回はかぼちゃを練り込んだパンにたっぷり黒豆を練り込んだ黒豆パンを。 黒豆がほんのり甘くて、パン自体も上品な甘さがあり美味しい。 トースターで焼いてそのまま食べるだけですごく美味しい! 素材の味を最大限に引き出されてるパンでした。
Sayuri ( — Google review
YKビル 1階, 2 Chome-10-7 Ebisunishi, Shibuya, Tokyo 150-0021, 일본•+81 3-6427-0158•Tips and more reviews for 소라토무기토

29테코나 베이글 워크

4.1
(504)
•
4.5
(2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베이글 전문점
테코나 베이글 웍스는 계절별 옵션을 포함한 다양한 수제 베이글을 제공하는 아늑한 장소입니다. 전통적인 뉴욕 스타일을 재현하지는 못하지만, 이 도쿄의 보석은 고유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이글은 푹신한, 끈적한, 바삭한 세 가지 스타일로 분류되며, 각각 고유한 질감과 풍미 프로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뉴욕 스타일의 베이글은 아니지만, 쫄깃하고 밀도가 높은 품종은 질감과 맛에서 가까운 느낌을 줍니다.
숙소 근처 아침 간단히 먹고자 찾아 갔는데요~~ 약간 연남동 느낌 물씬입니다.!! 베이글 기본은 저렴한 편인듯 하나, 샌드위치로 조합하는 순간 가격이 엄청 오르네요...좀 비싼듯요 ㅠㅠ 저는 앙버터&쌀베이글 조합 먹었는데 굿이네요 &
Lee C — Google review
너무나도 평범해서 왜이렇게 평점이 높은지 이해할수 없음 ... 맛도 평범 맛있어서 또가야지 하는 정도는 아님. 식감이 세종류가 있다는 게 인기의 비결인가? 싶긴하지만 이건정말 너무 식감이 좋다 거나 독특하다 라는 건 없었음...
Lucia — Google review
별로 기대 안했는데 맛있었던 집. 개인적으로 아주아주 쫄깃한 베이글을 좋아하는데 여긴 그런 편임.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천. 베이글만 팔음. 1층에서 내려다보이는 지하 1층에 있으며 계단에 사람들이 줄 서있음. 가게 입구에 안내문이나 경고문이 많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거 보면 가게 주인의 성격이 좀 까탈스러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약 10명 정도 서 있었는데 생각보다 줄이 빨리 줄어들어서 10~15분? 정도 기다린 듯. 가게는 매우매우 작고 한번에 입장 가능한 인원이 3~4명? 임 같은 그룹이라도 들어갈 수 없음. 무조건 인수로 제한함. 한국어나 영어 이름표 없음. 일본어 읽고 골라야 함. 페이페이 또는 현금만 가능. 신용카드 불가능. 말차/앙꼬 베이글 , 스트로베리 크림치즈 베이글 샀는데 만족함. 재방문 예정. 주인장이 인스타 활동을 활발히 하는데 보통 오후 2~4시면 다 팔려서 문 닫는것 같음.
KK D — Google review
요요기하치만에 위치한 베이글집. 도쿄서 가장 고평점의 베이글 집이자 가장 인기 많은 베이글집이라 포장만 가능한데도 항상 웨이팅이 있습니다. 저도 30분 정도 대기해서 입장. 일단 이 곳의 가장 큰 특이점은 후카, 모찌, 무규 라는 이름으로 각기 다른 효모와 쌀가루 비율로 만든 베이글을 판다는 것. 후카는 이스트를 사용해서 부드러운 식감을, 모찌는 자가효모를 저온 숙성해 쫄깃한 맛을, 무규는 천연효모를 이용해 밀도 높은 맛을 추구한다고. 이렇게 세 가지 베이글을 여러 속재료를 넣고 파는데 똑같은 재료를 넣어도 후카 무규 모찌 다 있는 베이글도 있으니 비교해서 드셔도 좋을 듯. 일본답게 베이글에 넣은 속재료들이 무척 다양하고 베이글 종류만 거의 50개는 넘는데다가 영어 표기가 안 되있고 정신없는 분위기라 눈에 보이는대로 막 주워담았는데 실패한 맛이 없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Noname — Google review
오픈 10분전. 줄 이거 실화냐고,, 보이는 이게 다가 아니라 여기가 끝이고 반대 벽면으로도 줄이 한가득. 가게 잎구 내려가는 계단에도 한가득,, 가게 문 앞도 못보고 그냥 돌아옴.
내일은오예스먹어야지 — Google review
대기가 길다 해서 포기하려 했으나 토욜에 근처 갔다가 도전. 내가 갔을때 마침 대기가 없었고 그후에 대기가 생겼다 너무 기대를 안해서인가 겁나 맛있었음 다음에 도쿄에 가서 대기가 없다면 또 먹을 듯 (크림치즈들어간 베이글 JMT)
Boa — Google review
오픈시간에 거의 맞춰 갔는데도 줄이 길었어요! 따뜻한 베이글~ 맛있어요! 일부러 찾아갈만했습니다
BANDAL — Google review
가다려서 먹을만 해요~여기갈때 꼭 쇼핑백이든 빵 담을 가방은 필수~근데 여러개샀는데 이게 뭔지 안에 뭐가들어있는지 기억이 안남~스티커나 뭔가 표시를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NA혜진 — Google review
1 Chome-51-12 Tomigaya, Shibuya, Tokyo 151-0063, 일본•https://teconabagel.stores.jp/•+81 3-6416-8122•Tips and more reviews for 테코나 베이글 워크

30mood board

3.7
(293)
•
3.5
(20)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프랑스 음식점
술집
Mood Board is a stylish and kid-friendly restaurant located in the heart of Tokyo. It offers a nice selection of lunch dishes, including all-you-can-eat bread, pasta, and spritzers at reasonable prices. The lunch menu includes bread, soup, salad, and drinks for a great value. While the meat portions are small, they taste delicious. Vegetarian options are available upon request.
(Google 번역 제공) 2025.05 주말 점심 예약 예약 필수입니다. 빵이 푹신푹신하고 4종류 뷔페였어요. 버터는 1개 150엔. 전채는 빵에 붙여 먹으면 맛있습니다. 계절의 뇨키도 고기도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2부위였습니다.소스가 좀 더 걸려 주면 기쁘다고 생각했습니다. B코스라면, 반의 양으로 파스타와 고기, 약간 비교할 수 없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리는 한가운데 존이라면 조금 옆과 가까울지도. (원문) 2025.05 週末ランチ予約済 予約必須です。 パンがふわふわで4種類食べ放題でした。なくなったら気がついて持ってきてくださったり、自分から声掛け等とすぐ持ってきてくださりました。温かいパンをたくさん食べれて幸せでした。 バターは一個150円。 前菜はパンにつけて食べるとおいしいです。 季節のニョッキもお肉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肉は2部位でした。ソースがもう少しかかっていてくれたら嬉しいなと思いました。今回は家族で分けて食べましたが1人一種類だと飽きそうです。 Bコースだと、半分の量でパスタとお肉、若干割に合わない気がしました。男性陣は少なく感じちゃうかも!! 席は真ん中ゾーンだとちょっと隣と近いかも。周りのお席はガラス張りで綺麗でした。
らおんToky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에 처음 이용했습니다.점내가 넓게 침착할 수 있는 분위기로 회식에는 딱 맞는 가게였습니다.식사도 멋지고, 모두 맛있었습니다 응해 주시고, 없어지면 바게트를 추천해 주시기 때문에 먹어 주의입니다(웃음) 즐거운 회식이 생겨 대만족. (원문) 昼食に初めて利用しました。店内が広く落ち着ける雰囲気で会食にはぴったりのお店でした。お食事もオシャレで、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スタッフさんがきめ細やかに対応して下さり、なくなるとバゲットを勧めて下さるので食べすぎ注意です(笑)楽しい会食ができて大満足。ご馳走様でした。また機会があったら伺いたいお店です(^^)
2019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GW의 점심에 예약해 들었습니다. 창문에서 보이는 신록이 선명하고 넓은 점내. 요리도 맛있고, 따뜻하게 해주는 빵이 무제한으로 그것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평일과 휴일 점심의 가격이 같은 것도 기쁜 포인트였습니다. 좌석이 가득했기 때문에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GWのランチに予約して伺いました。 窓から見える新緑が鮮やかで、広々とした店内。 お料理もおいしく、温めてくれるパンが食べ放題でそれもとっ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平日と休日のランチの値段が同じなのも嬉しいポイントでした。 席はいっぱいだったので予約され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Eri江梨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갓 구운 빵을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들었습니다. 토일요일 점심 시간에 예약없이 갔습니다만 교체도 있어 20분 대기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에는 구운 빵이 바구니에 담겨 점원이 나눠줍니다만, 타이밍이 나쁘면 꽤 시간이 지난 굳어진 빵을 배부해 버립니다. 또한 커피가 너무 미지근하거나 낮춘 식기와 앞으로 배선하는 요리가 함께 놓여져 있거나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좋기 때문에 스탭이나 서비스나 배려 등이 좀 더 오르면 현격하게 좋아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원문) 焼きたてパンがたくさん食べられるのというので、伺いました。土日のランチ時間で予約なしでいきましたが入れ替えもあり20分待ち入ることが出来ました。 ランチには焼き立てパンがカゴに盛られて店員さんが配ってくれますが、タイミングが悪いとかなり時間が経った固くなったパンを配られてしまいます。 また、コーヒーがぬるすぎたり、下げた食器とこれから配膳する料理が一緒に置かれていたり、ちょっと残念でした。 雰囲気は良いのでスタッフねサービスや目配りなどがもう少し上がれば格段に良くなると思いました。 お料理は美味しかったです。
佐川綾香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애프터눈 티 이용으로 방문☕️ 외장에서 세련된 그것만으로 비일상적인 기분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내해 주신 창가의 자리는, 마루노우치 나카도오리를 내려다보는 경관 발군의 자리였습니다. 운반되어 온 세트 내용을 스탭이 모두 정중하게 설명해 주시고, 그 후는 시간 가득 수다와 차를 즐겼습니다☺︎ 차의 관계를, 이쪽으로부터 모습을 보면서 말을 걸는 일도 많았기 때문에⭐️마이너스 하나입니다. 그 이외는 확실히, 또 다른 계절에 묻고 싶습니다♪ (원문) アフタヌーンティーの利用で訪問☕️ 外装からおしゃれでそれだけで非日常の気分になれます◎ 案内いただいた窓際のお席は、丸の内仲通りを見下ろせる景観抜群のお席でした。 運ばれてきたセット内容をスタッフさんが全て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り、その後は時間いっぱいおしゃべりとお茶を楽しみました☺︎ お茶のおかわりを、こちらから様子を見ながら声掛けすることも多かったので⭐️マイナス一つです。 それ以外は申し分なく、また違う季節に伺いたいと思います♪
かーる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었습니다만, 가격이 1500엔 정도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마루 노우치 가격? 예약하지 않고 갔습니다만, 예약하고 있는 쪽이 역시 좋은 자리에 안내됩니다. 카운터 석이라면 진정하지 않았으므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지는 좋지만 같은 가격을 내면 다른 가게에 갈까,,, (원문) 美味しかったですが、値段が1500円くらいだといいなーと思う内容でした。 丸の内プライス?という感じです。 予約せずに行きましたが、予約してる方のほうがやはりいい席に案内されます。 カウンター席だと落ち着かなかったので、予約するのをお勧めします。 立地はいいですが、同じ値段を出すなら他のお店に行くかなぁ、、、
Mik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료 무제한 6000 엔 플랜. 요리의 양은 꽤 적은 여자 회 이용도 조금 아쉬움이있었습니다. 요리의 맛은 soso. (원문) 飲み放題付き6000円プラン。料理の量はかなり少なめで女子会利用でもちょっと物足りなさがありました。料理のお味はsoso.店内は広くて開放的なので雰囲気は良いです。
H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점심으로 친구 3 명이 이용했습니다. 점심 시간도 예약 가능하므로 부드럽게 입점 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분위기의 가게에서 요리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홀 스태프는, 빵이 적어지면 곧바로 대체 어떻습니까라고 가져 옵니다. 맛있고 너무 먹어 버렸습니다. 다른 메뉴도 시도하고 싶습니다. (원문) 平日のランチで友人3人で利用しました。ランチの時間も予約可能なのでスムーズに入店できてよかったです。 いい雰囲気のお店で、料理もすべて美味しかったです。 ホールスタッフは、パンが少なくなったらすぐにおかわりどうですかと持ってきてくれます。 美味しくて食べすぎてしまいました。 他のメニューも試してみたいです。
Salt K — Google review
ブリックスクエア 3F, 2 Chome-6-1 Marunouchi, Chiyoda City, Tokyo 100-0005, 일본•https://www.potomak.co.jp/shop/1007/•+81 3-6269-9351•Tips and more reviews for mood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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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카타네 베이커리

4.4
(904)
•
4.5
(18)
•
Mentioned on 
1 list 
$$$$cheap
제과점
카타네 베이커리는 고요한 우에하라 주택가에 자리 잡은 분주한 독립 베이커리입니다. 이 베이커리는 매일 신선하게 구워지는 70종 이상의 빵을 제공하며, 모두 현지에서 조달한 일본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또한, 방문객들은 아늑한 지하 카페나 1층 카페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그들의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시설은 14년 동안 이웃의 일원이 되어, 이 지역의 오랜 상점과 식당의 풍부한 직물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요요기하치만 근처의 니시하라의 주택가에 위치한 베이커리. 아침 7시부터 영업해서 모닝빵 사기에 안성마춤인 곳입니다. 빵 종류도 정말 다양한데 하나같이 전부 맛있어보여서 고르기가 힘들 정도. 식빵, 호밀빵, 스콘, 페스츄리, 식사빵 등 거의 모든 종류의 빵들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우선 퀸아망을 바로 먹어봤는데 미쳤다 라는 말 절로 튀어나오는 맛... 훈연소시지 넣어 만든 치즈빵이나 뺑오쇼콜라도 정말 맛있네요. 빵 더 안 사온 게 후회되는 맛.
Noname — Google review
도쿄에서 가장 좋아하는 로컬 빵집 중 하나! 이 동네 분위기도 좋고 빵이 넘 맛있다. 1층 정말 작은 공간에 빵을 진열해놓았다. 일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아기자기 오밀조밀 바이브(?)의 동네 빵집. 가게 바로 옆에 야외 테이블이 있어 햇살 좋은 날 일광욕 + 빵+커피 가능. 지하 1층은 브런치도 파는 카페다. 커피는 그냥 마실 수 있음에 감사한 정도의 맛. 여기 빵은 몰랑 몰랑 수분율 높은 스타일 아니고 살짝 투박하면서도 소박한 시골 풍의 빵 맛이랄까. 빵 크기도 적당해서 여러가지 사서 맛 보기 좋다. 크로와상, 치아바타, 포카치아, 바게뜨, 후랑스등 담백한 종류의 기본 빵을 다 잘한다. 발효도 잘 해서 밀가루의 맛을 잘 이끌어내서 본연의 단 맛이 은은하게 느껴진다. 첨에 맛보고 나서 이 가격이 맞나 싶었다. 이 정도 퀄리티의 맛이라면 한국에선 최소 1.5배에서 2배 정도 가격차이가 있을 것. 도쿄에 있어서 다행이다. 집 근처였다간 아침마다 갔을 지도..
또보띠보(TOBOTIBO) — Google review
가끔 들리는 곳입니다. 가깝다면 더 자주 갈텐데 아쉬운 빵집. 지역밀착형 빵집으로 가격도 굉장히 저렴하고 맛도 좋습니다. 먹고싶은거 다 사고 나와도 1500엔을 넘어 본적이 없네요😊💕 주말에 가면 줄 많이 서있기도 하구요. 마지막 방문은 골든위크중이였는데 사람 많이 없어서 바로 구입 했어요👍🏻 또 갈게요:)
Nare ( — Google review
아침 7시에 오픈해서 공항가기전에 방문했습니다 시골빵 1통 통째로 한국에 들고 왔습니다 굉장히 촉촉하고 일본밀 특유의 밀향이 좋습니다 😊
박명배 — Google review
한적한 주택가의 일본감성이 묻어나는 베이커리. 밖에 간이 테이블과 쓰레기통도 있어서 간편하게 먹고 갈수 있어서 너무 좋다
Lucia — Google review
주거지 한가운데 갑자기 나타나는 빵 이야기 같은 곳 ^^ 자주 가기에는 먼 거리지만 한번씩 가보고 싶은곳 외국인 연수생들이 많으시네요 ^^ 꽤 유명한 곳처럼 느껴짐
John C — Google review
맛, 가격 모두 도쿄 최고 수준의 베이커리 개당 100엔 후반~300엔 초반대 가격으로, 한국 프렌차이즈 베이커리들보다도 저렴한데 빵 퀄리티가 말이 안 되게 좋습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휴일에는 줄을 길게 섭니다. 초콜릿이 들어간 빵이 많은 편인데, 특히 빵 오 쇼콜라가 괜찮았고 그 외에는 과일이 들어간 빵들이 맛있었습니다. 현지인들은 시나몬 롤, 식빵, 바게트를 주로 사는지 제가 갔을 때는 계속 품절이라 한번도 못 먹었습니다. 시나몬 롤은 꼭 먹어보고 싶네요
하루 — Google review
오픈 시간부터 현지인들로 북적북적하다. 이것저것 골랐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빵도 모두 맛있었다
몰이 — Google review
1 Chome-7-5 Nishihara, Shibuya, Tokyo 151-0066, 일본•https://www.instagram.com/katanebakery/•+81 3-3466-9834•Tips and more reviews for 카타네 베이커리

32팡 데 휘로조후 베이커리

4.4
(870)
•
4.0
(1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Pain des Philosophes는 신주쿠 지역에 위치한 유명한 프랑스 제과점으로, 다양한 장인 빵과 페이스트리를 제공합니다. 신주쿠 역에서 거리가 있지만, 맛있는 바삭한 크루아상과 바게트를 위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고객들은 그들의 빵 품질을 칭찬하며, 일부는 이를 진정한 프랑스 제과점과 비교하기도 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환영해 주어 전반적으로 쾌적한 경험을 더합니다.
가쿠라자카역 부근에 위치한 팡 데 휘조로우입니다. 빵집이 언덕길 가운데 있어서 위치가 조금 애매합니다만 역에서 그렇게 멀진 않아 가기엔 괜찮습니다. 인기가 많은 곳이라 오후 늦게까지 하는데도 이 근처 지나갈 때 종종 생각나서 좀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했을 때 빵이 품절나 있는 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미리 나오는 시간을 알 수 있는진 모르겠는데 가능하다면 알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날도 사람이 없길래 한번 들여다 봤더니 빵이 딱 한 종류만 남아 있더라구요. 다른 빵도 있었는데 바로 앞에 분이 사가셔서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하나였습니다. 근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냥 이걸로 골랐어요. 무슨 빵이였는지 이름은 까먹었네요. 매장 앞에 테이블이 있어서 드시고 가실 수 있는 것 같긴 한데 딱 하나 뿐인지라 드시는 것 보다는 그냥 빵 들고갈 때 정리하는 용도로만 쓰시더라구요. 저도 봉투를 요청드려서 근처 주차장인가 그런 곳에서 먹고 그대로 가져갔습니다. 겉이 바삭하고 탄맛이 나서 맛있었습니다. 내부는 살짝 푹신한 느낌이 좋네요. 이게 부드러운 빵이라 하긴 어렵지만 뻑뻑한 게 아니라 꽉차있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안쪽에 유자인지 상큼한 맛이 나는 과일이 들어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은 점도 좋네요. 웨이팅이 항상 긴 곳이라 어떻게 추천드리긴 어렵겠습니다만은 가능하시다면 한번은 방문해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맛있었어요!
샌드 — Google review
가구라자카의 숨은 보석같은 빵가게. 식사빵이 매우 맛있어요. 따뜻한 크로와상은 가게앞 테이블에서 바로 먹었습니다. 가을의 아름다운 날씨에 맛있는 빵까지 완벽. 직원분들도 모두 성실하고 상냥해요
2005 K — Google review
찐이다. 여기 빵 잘한다.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고 진짜 찐또배기 빵집 바이브임. 올리브 치즈 이거는 정말 본연의맛과 재료의 맛에 초점을 둬서 정말 잘 만든 빵. 한번 먹음 순삭임.ㅋㅋㅋㅋ a 바게트가 인기있는것같은데 이것도 참 맛있슴. 겉은 진짜 바삭하니 잘 구웠고 안은 촉촉해… 뭐지..? 특이하게생긴 pommier 사과나무 비주얼인데 이것도 특이함 겉에 개바삭한데 안에는 사과맛이나.. 특이해.. 본인 빵에 사과맛나는거 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특이했슴.. 빵에대해 진정으로 임하는 그런 베이커리집임 이거 오픈런으로 빵 사고 돈카츠 켄신가서 돈카츠먹으면 완벽한 루트임ㅋㅋㅋ
면덕후 — Google review
지인에게 추천받아 방문하였고, 기본적으로 카구라자카 주택가에 위치한 작은 베이커리입니다. 10시 30분 경 내점하였는데 지하철 역에서 주택가쪽으로 조금 걸어야하는 위치입니다. 가게 내부에는 좌석이 전혀 없어서 전적으로 빵을 테잌아웃하여야합니다. 가게 앞에 조그마한 테이블이 있으나 거기서 취식을 할수 있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약간 애매한 시간대라 대기가 많지는 않아 약 5분간 대기 후에 입장하였습니다. 빵은 크로아상과 뺑오쇼콜라를 주문하여 주변 공원에서 먹었습니다. 빵이 다 식지 않아 따뜻해서 좋았고 크로아상과 뺑오쇼콜라의 결이 살아있어 너무 맛있었습니다. 바게트도 괜찮다고 전해 들았으나 못먹은게 아쉬웠습니다.
Andrew K — Google review
팡오쇼콜라, 크로아상 맛있어요. 양파가 들어간 스틱 타입도 뭔가 생소한 느낌이지만 괜찮았어요. 주택가에 언덕길 한가운데에 있는 작은 빵집인데 줄서서 먹으면 …대단한거 아닌가요? 찾아가서 한번 사 먹어볼만 합니다.
S.H Y — Google review
일본인친구가 일본에서 제일 맛있는 크로아상 이라고 소개해서 가봤어요. 한국어 너무 잘하시는 직원이 계셔서 깜짝놀랬지요. 바로 근처 카페에서 커피하나 사고 근처 시로가네 공원에 와서 순삭했어요.
SJ S — Google review
한시간 거리에 사는데도 한번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이걸 먹으러 일주일에 2번이나 와버렸다... 카구라자카 빵집 중 비교불가 1위. 예전 프랑스에 놀러갔을 때 먹었던 그 맛이 났다. 프랑스인이 자주 가는 빵집이라더니 정말 대기줄에 프랑스인도 있었다. 1시간 정도 줄을 섰지만 시간이 아깝지않았다. 더 사올걸...
K K — Google review
맛은 5점 서비스속도는 1점 좋아하는 빵집이라 몇번인가 재방문 했던 가게이고 누가 도쿄에서 빵집간다하면 추천할 빵집(특히 크로와상이 훌륭함) 하지만 이벤트시 손님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느꼈다 손님이 적을때야 하나하나 정성들인 대응이 감동적인거지만 ... 이렇게 더운 날 서서 기다리면 그냥 느린거에 짜증만 나고 그렇게 기다리다 품절나서 돌아가는 손님은 얼마나 허탈하고 짜증나는지 생각하지않는 듯.. 이번 8주년때 첫날 오픈시간 조금 넘어 도착해서 언덕 밑에서 한시간 반을 기다려서 줄이 반쯤 줄어들었는데 열두시 조금 넘자 직원이 나와서 가방이 소량이다 하고 들어가 버린 후 십몇분 이후 대뜸 8주년 이벤트 배포 가방이 품절이니 양해 후 대기해달라 하고 들어가버림... 그래서 첫날그렇게 그냥 빈손으로 돌아간 뒤 다음날 재방문, 오픈 전인 오전 9:30에 도착했는데 또다시 언덕 밑 줄까지 있었고 주년 한정 빵 대기표를 받았으나 두시간에서 두시간 반 대기가 필요할 것 같다고 함... 해당 이틀간 (평일) 도쿄는 34-36도까지 올라가는 날이었고... 평소에도 응대가 상당히 느려서 문 앞에서 대기해도 이십분 가까이 걸리기 일쑤인 가게인데, 이런 날에는 대응 직원을 더 늘리던지 시간대 정리권을 나눠주는게 낫지않았을까 싶다 오픈 전에 갔으니 두시간정도면 구매가능할거라 생각하고 간거였는데 두시간이 넘게 걸릴거란 말에 구매 포기하고 돌아옴 대응이 오래걸린다고 인스타 계정에 올라왔긴하지만 그정도 시간이 걸린다면 손님들을 그 밖에 둘게아니라 대응을 준비해야하지않을까 싶다 자기들 포장이 느린거면 포장을 미리미리 계속 한쪽에 준비하고 바로바로 넣어주던지 손님 셀렉트가 느린거면 어디의 도넛집처럼 미리 체크표를 준비해서 골라서 내달라하든 해야지 이건 너무 무식한 대기방식이다 손님 응대가 너무너무 느려서 줄자체는 그렇게까지 길지않음에도 줄이 줄어드는 시간이 진심으로 너무 오래걸리는데 대책을 생각하지않고 더운데 죄송하다라고만 하고 대기하게 하는건 무책임하다 생각했다 심지어 중간에 합류도 안되는 식이라 기다리다 목말랐는데 옆에있는 자판기에 물사오기도 겁나서 못다녀오고 참았음.. 실제로 내가 시간상 불가능해서 이탈할 때도 여러명 같이 포기하고 이탈함 평일이 이정도인데 주말은 어떨지 모르겠고... 이틀간 교통비만 날리고 와서 상당히 불쾌한 이벤트 전개방식과 서비스라고 느꼈음(진짜 빵에 환장한 사람이 아니라면 아무리 이벤트라지만 빵사는데 오픈전에 와서 대기하고 사는데 오픈이후로 두시간 반 이상걸릴거라 예상하고 올까...) 1,2주년도 아니고 8주년인데 이런식으로 운영한다는게 참 허술하고 아쉽다... 혹시나 주년 이벤트를 노리고 간다면 오전 7-8시에는 오던지 오픈즈음에 오려면 3시간은 버릴생각으로 가길 추천 다시한번 적지만 빵은 맛있음 다만 두시간 반 기다려서 살 정돈 아니라고 생각하고 (로고가방을 주는 이벤트였으니 그만큼 기다린다지만 솔직히 너무 좋아하는 빵집이라 미쳐서 두번이나 갔는데 ㅋㅋ 제정신 차리고보니 땡볕에서 그시간을 기다릴정도는 아니라 생각함...) 다만 어린이 입맛이거나 빵 반죽의 본래맛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다른 빵집을 가는걸 추천한다
으앙 — Google review
1-8 Higashigokencho, Shinjuku City, Tokyo 162-0813, 일본•https://www.instagram.com/pain_des_philosophes/?hl=ja•+81 3-6874-5808•Tips and more reviews for 팡 데 휘로조후 베이커리

33Melonpan Factory

3.6
(73)
•
4.0
(1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멜론빵 공장은 멜론빵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름과는 달리 이 일본 제과점의 특산물은 실제로 멜론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과일의 모양 때문에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 가게는 매일 약 6-7종의 다양한 멜론빵을 제공하며, 초콜릿과 밀크티 맛과 같은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치가 일부 사람들에게는 조금 멀 수 있지만, 방문객들은 빠르고 간편한 서비스에 대해 극찬하며 크루아상도 시도해 보라고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사고 있습니다. 추천은 초코 멜론입니다! 크로와상도 추천합니다! 옆의 자판기는 100엔으로 싼 것도 매력이군요! (원문) いつも買ってます。 おすすめはチョコメロンです! クロワッサンもおすすめです! そばの自販機は100円で安いのも魅力ですね!
Deluge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스위트 포테이토파이가 100엔이라는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도 여성 점원의 태도가 최악.전에 갔을 때에 있던 남성 오너씨? 하지만 매번 없다. 마지막으로 「감사합니다」도 말할 수 없다고 보통입니까? 덧붙여서 10시에 가도 멜론 빵 1종 밖에 팔지 않았다. 네. 점원의 태도가 최악이므로 가는 것을 헤매는다. (원문) 美味しいスイートポテトパイが100円という値段で食べれるので何度も行っているが女性店員の態度が最悪。以前に行った際にいた男性オーナーさん?店員さん?はすごく愛想の良い方で良かったのだが毎回いない。最後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も言えないって普通なんですか? ちなみに10時に行ってもメロンパン1種類しか売ってない。12時にスイートポテトパイが準備できるようで時間も遅めだし近くにいることがなければ来ない。コスパと味が良くてスイートポテトパイ好きなんですがね。店員の態度が最悪なので行くのを迷う。
Nagiko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츠 도키 역에서 도보 5 분 정도의 곳에있는 가게. 멜론 빵의 큰 간판이 표지. 다양한 멜론 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勝どき駅から徒歩5分ほどの所にあるお店。 メロンパンの大きな看板が目印。 いろいろなメロンパンを楽しめます。
くまのブーちゃ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10:30경 방문.세일처럼, 초콜릿 칩 멜론 빵이 2개 샀습니다. 멜론 빵은 매진이었다. 자쿠자쿠에서 매우 맛있습니다. (원문) 金曜日10:30頃訪問。セールのようで、チョコチップメロンパンが120円、2個買いました。(一個のつもりでしたが、気づかず2個買ってました。) メロンパンは売り切れでした。 ザクザクでとても美味しいです。
雪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지만 멜론 빵 팬으로서 꼭 방문해야 할 가게입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쉬웠습니다. 밀크티 멜론빵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원문) Location may be out of the way for most but as a melon bread fan it is a must visit shop. Service was quick and easy. The Milktea Melon bread is just fantastic.
James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밖이 바삭 바삭 바삭. 안은 부드럽고 맛있고 맛있는 멜론 빵의 인기 가게. 다양한 종류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플레인"타입이 가장 맛있다. (원문) 外がカリカリサクサク。中はふんわりもっちりで美味しいメロンパンの人気店。色々種類はあるが個人的には「プレーン」タイプが一番美味しい。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멜론 빵을 정말 좋아해서 승리로 보았을 때 들렀습니다. 어쨌든 맛있는 것은 무연합니다. 멜론 빵 독특한 향기가 없고, 상어를 사용하여 식감으로 속이고 있다 그리고 맛과 향기를 속이기 위해 상어의 사용량이 많은 탓에 달콤한 느낌으로 음란한 느낌입니다. 상당히 전에 TV로 매달려 여행하는 것 같아서 문득 눈에 띄는 일이었습니다만, 출연자는 맛있다고 말했습니다만, 이번에 맛있지 않은 것을 맛있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은 TV는 기본 보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メロンパンが大好きなので、勝どきで見かけた時に立ち寄りました。 とにかく美味しいとは無縁です。 メロンパン独特の香りが無く、ザラメを使って食感でごまかしている。そして味と香りをごまかす為にザラメの使用量が多いせいでくどくて甘ったるさでむせそうな感じです。 だいぶ前にTVでぶらり旅みたいなのでふと目についた事あったのですが、出演者はおいしいと言ってましたが、今時おいしくないものを美味しくないと言う人はTVじゃ基本見ないのでそんなもんかって感じでした。
胡蝶の夢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멜론 빵 공장이지만 멜론 빵 이외에도 팔고있었습니다. 바삭한 멜론 빵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그 이외는 보통이었습니다. (원문) メロンパンファクトリーですが、メロンパン以外も売っていました。 サクッとしたメロンパンが好きな人にはおすすめです。 それ以外は普通でした。
Ryo I — Google review
3 Chome-8-8 Kachidoki, Chuo City, Tokyo 104-0054, 일본•+81 50-3187-9733•Tips and more reviews for Melonpan Factory

34Centre The Bakery

4.2
(272)
•
4.0
(1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센터 더 베이커리는 푹신하고 촉촉한 영국식 빵과 일본 및 미국식 빵을 포함한 다양한 옵션으로 유명한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일부 빵은 한정되어 있어 아침에 고객들이 일찍 줄을 서서 구매하려고 긴 줄을 서게 됩니다. 이 베이커리는 토스트 기술로 유명하며, 갓 구운 빵은 만족스러운 바삭한 껍질과 공기를 가득 채우는 매혹적인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밀가루 맛을 즐기고 덜 단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카페랑 같이 있는 매장은 줄이 길다고해서 이쪽으로 와서 식빵만 구입 했고 줄없이 바로 구매 할 수 있었으며 식빵이 맛있어봤자 얼마나 맛있겠냐 생각하며 맛본 식빵은 인생식빵이 되어버렸습니다
양재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상점의 공식 SNS 계정 @centreaoyama 방문 난이도 ★★☆☆☆ 《추천 포인트》 ☑︎빵을 좋아하는 분 ☑︎ 오모테 산도에서 테이크 아웃을 할 수있는 가게를 찾고있는 분 남녀비 ★1:1 연령층★20대~50대 이용 장면 ★ 테이크 아웃 방문 시간 ★ 일요일 13시 / 대기 없음 선객 ​​★없음 주문한 것・추천 순서 「영국 빵」(972엔) ‎˚₊⊹ ࣪˖˚*.⋆☽︎︎·̩͙*˚log˚₊⊹ ࣪˖˚*.⋆☽︎︎·̩Ι*˚ 일요일 13시 대기 없음. 호두 빵은 매진이었다. 트인 스페이스 없음입니다! 문득 야마가타 빵에 버터를 충분히 녹여 먹고 싶다는 소망이 태어나, 「영국 빵」을 구입. 북미산 밀을 사용하여 36시간 저온 발효시켜 만든 빵. 우선 8장 잘라 했습니다. 토스트하면 바삭 바삭하면서도 안은 쫄깃하고 밀의 부드러운 향기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건포도 빵도 신경이 쓰였으므로 다시 묻습니다. (원문) お店の公式SNS アカウント @centreaoyama 訪問難易度★★☆☆☆ 《おすすめポイント》 ☑︎パンが好きな方 ☑︎表参道でテイクアウトができるお店を探している方 男女比★1:1 年齢層★20代~50代 利用シーン★テイクアウト 訪問時間★日曜13時/待ちなし 先客★なし 注文したもの・おすすめ順 「イギリスパン」(972円) ‎˚₊⊹ ࣪˖˚*.⋆☽︎︎·̩͙*˚log˚₊⊹ ࣪˖˚*.⋆☽︎︎·̩͙*˚ 日曜日13時待ちなし。 くるみ食パンは完売でした。 イートインスペースなしです! ふと山形パンにバターをたっぷり溶かして食べたいという願望が生まれて、「イギリスパン」を購入。 北米産の小麦を使用し、36時間低温発酵させて作られたパン。 とりあえず8枚切りにしました。 トーストすると、カリカリしていながらも 中はもっちりとし、小麦の優しい香りがするのが分かります。 レーズンパンも気になったので、また伺います。
まひる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모테산도역에서 도보 4분에 있는 저희 가게.긴자에도 있는 고급 식빵 붐의 선구자가 된 식빵 전문점입니다.긴자는 이트인 스페이스도 있습니다만 오모테산도점은 테이크 아웃 전문. 명물의 식빵은 3종류 준비 ⚫︎각식빵:국산 밀 사용, 촉촉한 식감과 상냥한 단맛 ⚫︎ 풀만 : 북미산 밀 사용, 깔끔한 질감 ⚫︎ 영국식빵: 산형, 바삭바삭 바삭한 식감 그 밖에도 한정의 빵이 치라호라✨ 이 날은 저녁에 방문해 무사 구입.이 날은 비도 있었는지 상품은 모두 있었습니다. 이날 내 구입은 여기 【각식빵 1080엔】 그대로 먹는 것이 추천이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대로 ... 푹신푹신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 ✨ 달고 밀의 향기가 맛있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맛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은 프렌치 토스트로 해도 ◯. 음, 이것이 1080 엔은 싸다 ✨ 과연 식빵이었습니다. 【결론】 『맛・크기・그리고 가격 모두에 납득의 멋진 식빵입니다✨꼭!』 (원문) 表参道駅から徒歩4分にある当店。銀座にもある高級食パンブームの先駆けとなった食パン専門店です。銀座はイートインスペースもありますが表参道店はテイクアウト専門。 名物の食パンは3種類用意 ⚫︎角食パン:国産小麦使用、しっとりとした食感と優しい甘み ⚫︎プルマン:北米産小麦使用、さっくりもっちりとした食感 ⚫︎イギリス食パン:山型、カリカリサクサクの食感 他にも限定のパンがちらほら✨ この日は夕方に訪問して無事購入。この日は雨もあってか商品は全てありました。 この日の私の購入はこちら 【角食パン1080円】 そのまま食べるのがオススメとの事でしたのでそのまま…ふわふわで柔らかくしっとり食感✨甘くて小麦の香りが美味しかったです!これは確かに美味い。 そして翌朝はフレンチトーストにしていただいても◯。かなり大きいので冷凍して少しずつ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 うーん、これが1080円なんて安い✨さすがの食パンでし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 【結論】 『味・大きさ・そして価格全てに納得の素晴らしい食パンです✨ぜひ!』
シン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모테 산도 역에서 도보 몇 분. 아오야마 거리를 따라 가게에서 식빵을 좋아하는 성지라고 불릴 정도의 인기 베이커리. 외관은 유리로 세련되고 가게는 밝고 세련된 공간으로 구운 향기로운 향기에 싸여 있습니다. 이번에는 각식 빵을 테이크 아웃. 홋카이도산 밀을 중심으로 엄선 소재를 사용해, 저온 장시간 발효로 정중하게 구워져 있어, 촉촉하고 쫄깃한 탄력이 있는 크럼과, 살짝 단맛이 있는 풍부한 밀의 향기가 좋고, 심플하고 깊은 맛이 쌓이지 않습니다. 토스트하면 밖은 파리와 고소하고, 안은 쫄깃한 푹신푹신. 버터와 잼을 더하면 그 맛이 더욱 돋보입니다! (원문) 表参道駅から徒歩数分。 青山通り沿いにあるお店で、食パン好きの聖地と呼ばれるほどの人気ベーカリー。 外観はガラス張りでスタイリッシュ、店内は明るく洗練された空間で、焼き立ての香ばしい香りに包まれます。 今回は角食パンをテイクアウト。 北海道産小麦を中心に厳選素材を使い、低温長時間発酵で丁寧に焼き上げられていて、しっとりもちもちとした弾力のあるクラムと、ほんのり甘みのある豊かな小麦の香りが良く、シンプルで奥深い味わいがたまりません。 トーストすれば外はパリッと香ばしく、中はもっちりふわふわ。バターやジャムを添えれば、その味わいがさらに引き立ちます!
さすら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모테산도역에서 조금 걸은 곳에 있는 식빵 전문점 “센트르 더 베이커리 아오야마점”에 방문♫ 간판 상품의 각식 빵을 구입! 점내는 식빵만이 즐비하게 늘어선 스토크한 세계✨🤔 밀을 고집하는 가게답게, 가방을 여는 순간부터 고소한 향기가 😆 ◻︎각식빵(국산밀) 그대로 슬라이스 해 주시면, 천은 흠뻑 & 촉촉! 은은한 단맛과 밀의 향기를 느낄 수 있고, 토스트하면 귀는 바삭하고 향기롭고, 안은 푹신푹신 버터 타기도 최고✨🤔 두껍게 자르고 심플하게 버터만으로도 훌륭한 잔치가 될까! 화려함은 없지만, 「매일 먹고 싶은 최고의 식빵」을 추구한 것 같은 일제로, 식빵을 좋아하기 위해서는 한번은 시험해 주었으면 하는 가게였습니다✨🙌 ❄︎ 주문 메뉴 ・각식빵(1,080엔) ꕀꕀꕀꕀꕀꕀ 마지막에 ꕀꕀꕀꕀꕀ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스타에서도 맛있는 가게 • 멋진 가게를 게시하고 있으므로, 꼭 보러 와 주세요! ✨✨✨ ⁂ 인스타그램계정 ⁂ @gourmet_ryo_20s 맛있을 것 같으면, 부담없이 좋다 • 팔로우 • 저장 부탁드립니다 ✨ (원문) 表参道駅から少し歩いた先にある、食パン専門店「セントル ザ・ベーカリー 青山店」に訪問♫ 看板商品の角食パンを購入! 店内は食パンのみがずらりと並ぶストイックな世界✨🤔 小麦にこだわるお店らしく、袋を開けた瞬間から香ばしい香りが😆 ◻︎角食パン(国産小麦) そのままスライスしていただくと、生地はむっちり&しっとり! ほのかな甘みと小麦の香りを感じられ、トーストすると耳はカリッと香ばしく、中はふかふかでバターの乗りも最高✨🤔 厚切りにしてシンプルにバターだけでも立派なごちそうになるかと! 派手さはないものの、「毎日食べたい最高の食パン」を追求したような一斤で、食パン好きには一度は試してほしいお店でした✨🙌 ❄︎ 注文メニュー ・角食パン(1,080円) ꕀꕀꕀꕀꕀꕀ最後にꕀꕀꕀꕀꕀꕀ 最後までお読み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インスタでも美味しいお店•素敵なお店を投稿していますので、ぜひ見に来てください!✨✨✨ ⁂Instagramアカウント名⁂ @gourmet_ryo_20s 美味しそうと思ったら、 気軽に、いいね•フォロー•保存お願いします✨
Ry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모테 산도에있는 식빵 전문점의 "센트루 더 베이커리 아오야마 점"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빵 백명점 선출하고 있는 인기 빵집 줄 없이 곧바로 입점할 수 있어 만들어 두었으므로 곧바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평일은 각식빵만으로 토일요일은 풀만, 영국 빵도 구입할 수 있다! 평일이었으므로 각식빵 1080엔을 구입 지불은 현금뿐이었습니다. 2 참의 크기이므로 상당히 무겁고 무거운! (원문) 表参道にある食パン専門店の『セントル ザ・ベーカリー 青山店』に初訪問しました。 パン百名店選出してる人気なパン屋 並びなしですぐに入店でき作り置きなのですぐに購入できました! 平日は角食パンのみで土日はプルマン、イギリスパンも購入できる! 平日だったので角食パン1080円を購入 お支払いは現金のみでした。 2斤の大きさなのでかなりでかくずっしり重たい!もちもちふわふわしっとりで角食パンはそのまま焼かずに食べるのをおすすめしていて風味もよくうまうま!もちろん焼いても美味しかった!ご馳走様でした。
ようへ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 밤에 몇 번 도전하고 언제나 닫혀 있었으므로, 이번은 일요일 낮에 도전. 낮이라 줄지 않아서 바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3종류의 식빵이 있었습니다. 산형의 영국 빵을 구입. 얇게 자르고 바삭바삭하게 굽는 것이 추천이라고. 자르고 있는 것은 팔지 않는 것이 조금 유감입니다만, 여기의 빵은 그대로라도 맛있기 때문에, 깎아서 자르고 소분으로 하는 가치는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버터라든지 팔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치즈일까?빵 이외도 팔고 있네요. 지불은 현금뿐입니다. (원문) 平日の夜に何回かチャレンジしていつも閉まっていたので、今回は日曜の昼にチャレンジ。 昼だと並んでなくて、すぐ購入できました。 3種類の食パンがありました。 山型のイギリスパンを購入。 薄く切ってカリカリに焼くのがおすすめだとか。 切っているのは売ってないのがちょっと残念ですが、ここのパンはそのままでも美味しいので、かんばって切って小分けにする価値はあるかなと思います。 バターとかも売っていました。あとチーズかな?パン以外も売っているんですね。 支払いは現金のみです。
Megd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유명 고급 식빵 중 하나, 센트루 더 베이커리의 아오야마점 ✨ 긴자에서는 평일·휴일 불문하고 행렬의 인기점입니다만, 아오야마점은 테이크 아웃뿐이므로, 그렇게 줄지 않고 살 수 있는 초공장의 가게✨ 각식빵(1080엔) 무겁고 무겁고 단단했습니다. 식빵으로, 쫄깃한 느낌에 삭크리감도 더해져, 밀의 단맛이나 고소함이 느껴지는 좋아하는 식빵. 부드럽게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빵보다 뿔식빵과 같은 식빵을 좋아합니다. 얼마나 1 개이므로 그대로 말차 앤 버터를 먹고 사치스럽게, 하고 싶었던 카레의 그릇으로 하고 먹거나, 샌드위치로 하거나 마음껏 즐겼습니다✨ 홋카이도 비에이산의 강력한 가루 유메치에서는 단백질 함유량이 많고 글루텐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탄력・볼륨이 있는 식빵 네요 ✨ 그대로도 구워도 맛있게 맛있는 식빵으로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식빵입니다✨ (원문) 有名高級食パンのひとつ、セントル ザ・ベーカリーの青山店✨ 銀座では平日・休日問わず行列の人気店ですが、青山店はテイクアウトのみなので、そんなに並ばずに買える超穴場のお店✨ 角食パン(1080円) ずっしりと重くてしっかりとした 食パンで、もっちり感にサックリ感も加わり、小麦の甘さや香ばしさが感じられる好みの食パン。 やたら甘い、やたら柔らかい食パンより角食パンのような食パンが好きです どんと1本あるので、そのままで 抹茶あんバターをぬって食べたり 贅沢に、やってみたかったカレーの器にしてちぎって食べたり、サンドイッチにしたりと存分に楽しみました✨ 北海道美瑛産の強力粉ゆめちからは、たんぱく含有量が多く、グルテンが非常に強いのが特徴なので 弾力・ボリュームのある食パン になるのですね✨ そのままでも、焼いても美味しく 風味豊かな食パンで、私の好きな タイプの食パンです✨
えんとも — Google review
青山オーバルビル 1F, 5 Chome-52-2 Jingumae, Shibuya, Tokyo 150-0001, 일본•https://instagram.com/centreaoyama?igshid=tqzjn9higg8•+81 3-6451-1067•Tips and more reviews for Centre The Bakery

35Chez Kazama

4.3
(176)
•
4.0
(1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Chez Kazama는 노부부가 운영하는 매력적인 제과점으로, 맛있는 빵과 페이스트리의 다양한 선택을 제공합니다. 언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따뜻하고 친절한 서비스는 환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방문객들은 맛있는 제품을 칭찬하며, 한 사람은 프랑스어 원어민으로서 프렌치 토스트가 기대를 초과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아기자기한 가게는 아늑한 분위기를 풍기며, 맛있는 간식과 세심한 직원들을 찾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일본 전역의 빵집을 방문했습니다. 소문이 많고 줄이 길었습니다. 하지만 Chez Kazama가 그 어느 곳보다 낫습니다. 카자마는 진정한 페이스트리 셰프입니다. 크루아상은 파리 최고의 빵집에서 찾을 수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페이스트리는 매우 가볍고 바삭바삭해서 입에서 녹습니다. 우리는 도쿄에 있는 동안 매일 아침 갔는데, 두 여행 모두 매번 충분하지 못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따뜻하고 정중했습니다. (원문) We went to bakeries all over Japan - ones that had a lot of hype and long lines - but Chez Kazama is better than all of them. Kazama is a true master pastry chef. The croissants are like what you would find at the best bakery in Paris. The pastry is so light and flaky, it melts in your mouth. We went every morning we were in Tokyo, both trips, and couldn’t get enough each time. The staff also was very warm and polite.
Carolin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조몬의 제과점입니다. 다양한 빵이있었습니다. 가격은 높습니다. 크로와상은 버터 가득하고 맛있었습니다. 노아 크랜베리는 딱딱한 빵으로, 가장자리가 바삭하고, 안은 크랜베리의 깔끔한 느낌으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半蔵門のパン屋さんです。 色々なパンがありました。値段は高めです。 クロワッサンはバターたっぷりで美味しかったです。 ノアクランベリーは硬めのパンで、端っこがカリッとしていて、中はクランベリーのさっぱりした感じで美味しかったです。
渡辺恵士朗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근처를 지나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특별한 날 식탁을 장식하는 스페셜 샌드위치, 「빵・드・리오레」가 유명한 빵집. 큰 빵의 뚜껑 안에는 한입 크기로 자른 샌드위치가 깔끔하게 깔려 있습니다. 빵에는 가게 오리지널 블루 베리 원단이 있습니다. 반죽, 입맛이 가볍고 먹기 쉬운 마무리. 그릇과 뚜껑 부분도 모두 먹을 수 있으며, 샌드위치에는 훈제 연어 · 생 햄 · 카망베르 치즈 · 로스햄 참치 버섯의 6 종류. 이번에는 스낵 정도로 먹으면 좋았기 때문에 별로 유분이 많지 않을 호밀의 쁘띠 빵에. ● 호밀 롤(2개들이) 140엔 표면에는 죽의 열매? 깜박임 호밀 50 %에서도 눈에 띄는 호밀 향기가 없습니다. 파사 파사 감도 없기 때문에 호밀 서투른 사람도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정도의 감각으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혈당치 상승의 관점에서 말해도, 그레이엄(전립분)이나 호밀은 정제된 밀의 빵이나 과자 빵보다는, 천천히 상승하고, 섬유질도 비교적 많기 때문에 복부도 좋고, 몸에도 좋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합리적인 빵도 많기 때문에, 또 기회가 있으면 다른 빵도 먹고 싶습니다. (원문) 近くを通りかかり、久し振りに立ち寄りました。 特別な日の食卓を彩るスペシャルサンドイッチ、 「パン・ド・リオレ」が有名なパン屋さん。 大きなパンの蓋の中には一口大にカットされた サンドイッチが、びっしり敷き詰められています。 パンには、お店オリジナルのブルーベリー生地が 練りこまれ、口当たりが軽く食べやすい仕上がり。 器や蓋の部分も全て食べられて、サンドイッチには スモークサーモン・生ハム・カマンベールチーズ・ ロースハム・ツナ・マッシュルームの6種類。 今回は、軽食程度に食べれればよかったので あまり油分が多くないだろうライ麦のプチパンに。 ●ライ麦ロール (2個入り) 140円 表面には、けしの実?がまぶされていて ライ麦50%でも際立ったライ麦の香りはなく パサパサ感もないので、ライ麦苦手な方でも 言われないとわからないくらいの感覚で 食べれると思います。 血糖値上昇の観点で言っても、グラハム(全粒粉)やライ麦は精製された小麦のパンや菓子パンよりは、ゆっくり上昇しますし、繊維質も比較的多いので腹持ちもよく、体にも良くていいなと思います。 全体的にリーズナブルなパンも多いので、 また機会があれば他のパンも食べてみたいです。
H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3/8/XX (Take Out) 「유럽풍 카레 솔레이유」씨로 런치 후에, 「파티시에・시마」를 경유해, 이쪽을 방문. 점심에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상품이 매진되었습니다. 지역 주민에게 인기있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 후, 「르·그르니에·아·빵」에도 갈 예정으로 하고 있었으므로, 2점만 구입했습니다. ◾️ 크로와상 소시스@290엔(부가세 포함) --- 파리 새크 크로와상 원단에 소시지와 베샤멜 소스가 들어 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빵 반죽이 맛있었습니다. ◾️ 우유 프랑스 @ 250 엔 ---프랑스 빵의 천은, 상냥하게 씹는 정도로 부드럽고, 샌드되고 있는 크림도 상냥한 느낌입니다. 남녀노소에게 사랑받을 것 같은 우유 프랑스였습니다. 이번 2점 밖에 구입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2점 모두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일상적으로 즐길 것 같은 빵이 많고, 현지 분은 기쁘겠지요. 무례하면서도 전통의 베이커리에서 좀 더 소박한 맛의 빵일까라고 생각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해보고 싶다. (원문) 2023/8/XX (Take Out) 「欧風カレーソレイユ」さんでランチ後に、「パティシエ・シマ」を経由して、此方を訪問。 お昼過ぎに伺ったのにもかかわらず、かなり数の商品が売り切れとなっていました。 地元民に人気なのが窺えます。 この後、「ル・グルニエ・ア・パン」にも行く予定にしていたので、2点のみ購入しました。 ◾️クロワッサン・ソーシース@290円(税込) ---パリサクのクロワッサン生地にソーセージとベシャメルソースが入っています。期待していたより、パン生地が美味しかった。 ◾️ミルクフランス@250円 ---フランスパンの生地は、優しく噛みちぎれるくらいやわらかく、サンドされているクリームも優しい感じです。老若男女に愛されそうなミルクフランスでした。 今回2点しか購入していないのですが、2点とも美味しく、価格もリーズナブルでした。日常的に楽しめそうなパンが多く、地元の方は嬉しいでしょうね。 失礼ながら、老舗のベーカリーで、もう少し素朴な味のパン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期待以上に美味しかったので、このエリアに来る機会があれば、今回売り切れていたチーズパンや他の商品も購入してみたい。
M.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1월 06일 방문. 고지마치의 골목 뒤에 있는 빵집. 오래된 좋은 빵이 늘어서 맛있다. (원문) 2025年11月06日訪問。 麹町の路地裏にあるパン屋。古き良きパンが並んでいて美味しい。
Ryutaro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거 지역에 있는 베이커리 평일의 아침 8시 반 지나서 엿보았습니다.또 상품은 줄지어 있지 않았습니다만, 먹고 싶었던 크로와상과 샌드위치를 ​​구입 이트인하고 싶다고 전하면 가게 안의 하시에 있는 테이블을 닦아 물을 넣어 주었습니다. 크로와상은 200엔. 이 입지에서 이 가격은 좀처럼 없습니다만, 층이 얇고 파리 파리계, 기름기가 없고, 무엇보다도 아직 따뜻했기 때문에, 맛있게 받았습니다. 샌드위치는 320 엔. 도구와 빵의 종류로 좀 더 높은 것도있었습니다. 또 근처에 갈 기회가 있으면 다른 빵도 먹고 싶습니다. 점원의 느낌도 좋았습니다. (원문) 住宅街の中にあるベーカリー 平日の朝八時半過ぎにうかがいました。また商品は並びきっ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食べてみたかったクロワッサンとサンドイッチを購入 イートインしたいと伝えると店内のはしにあるテーブルを拭いて水を入れてくださいました。 クロワッサンは200円。 この立地でこの値段はなかなかありませんが、層が薄くパリパリ系、脂っこくはなく、何よりまだ温かかったの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サンドイッチは320円。具やパンの種類でもう少し高いものもありました。私が選んだものには、レタス、ハム、マヨであえた卵が入っていました。 また近くに行く機会があれば他のパンも食べてみたいです。店員さんの感じも良かったです。
早苗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조몬역에서 도보 3분. 고지마치역에서 도보 5분. 먹어◯그 평가 3.53(투고 시점) 고지마치 베이커리의 라이온 킹, 셰 카자마씨. 매장에 장식된 사자의 빵은 아이들이 눈을 빛내는 것 틀림없다. 츠카, 수염까지 빵으로… 굉장히. 밤에 내점했기 때문에, 아무튼 주력급의 빵은 엄청나게 품절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겨우 말차 팥빵과 크로와상이 1개씩 남아 있지 않았습니까! 사자! 감사합니다! 그런데, 크로와상은 토스터로 가볍게 불을 넣으면 바삭바삭, 안 통통하고 향기도 좋고 맛있다. 말차 앙팡은 단맛 겸손하고 암자와 구비가 담겨있어 맛있었습니다! 다음 번은 샌드위치일까. (원문) 半蔵門駅から徒歩3分。 麹町駅から徒歩5分。 食べ◯グ評価3.53(投稿時点) 麹町ベーカリーのライオンキングこと、シェ・カザマさん。 店頭に飾られたライオンのパンは、子供たちが目を輝かせること間違いなしよ。 つーか、、ヒゲまでパンで…凄え。。 夜に来店したので、まぁ主力級のパンは軒並み売り切れかなって思ったけど、辛うじて抹茶あんぱんとクロワッサンが1個ずつ残ってたじゃないですか! ライオン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さて、クロワッサンはトースターで軽めに火を入れれば外サックリ、中ふっくらして香りも良くて美味い。 抹茶あんぱんは甘さ控えめもってり庵と求肥が詰められていて旨かった! 次回はサンドイッチかな。
Re: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척의 자택 방문 후에 처음으로 들려 주셨습니다. 가게의 분들과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 브리오시가 도넛 같은 직물에 매우 맛있었습니다 💕 머핀과 곡물 빵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또 들러 주시겠습니다 ☆ (원문) 親戚の自宅訪問後に初めて、寄らせて頂きました。お店の方々や雰囲気がとてもよかったです☆ ブリオッシュがドーナツのような生地で とても美味しかった💕 マフィンや全粒粉のパン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寄らせて頂きます☆
ハンヘビン — Google review
一番町ウェストビル 1階, 10 Ichibancho, Chiyoda City, Tokyo 102-0082, 일본•http://www.chez-kazama.jp/•+81 3-3263-2426•Tips and more reviews for Chez Kaz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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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Arteria Bakery

3.5
(136)
•
4.0
(1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Arteria Bakery offers a delightful matcha melon bun with a satisfying crunch on the outside and a light, fluffy center. The flavor is rich without being overly sweet, making it an enjoyable treat for anyone. Fans of Anime will find this pastry to be a must-try, as it's both tasty and charming. Whether you're new to matcha buns or already love them, Arteria Bakery's version is sure to impress with its delicious taste and texture.
보통 메론빵 250엔에 먹었는데 바삭바삭하고 맛있지만 메론맛이 많이 나진 않았어요. 빵만 먹으려니 아무래도 조금 퍽퍽한 느낌이라 숙소에서 우유랑 같이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아이스크림이나 휘핑 포함된 빵으로 먹어보고 싶네요.
_i_i_ I — Google review
아사쿠사에 가면 꼭 먹어야하는 메론빵! 화월당이 유명하긴하지만 아사쿠사에 사람이 워낙 많아서 웨이팅이 길것 같은 예감에 지나가다 우연히 본 여기서 메론빵을 먹기로 했어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메론빵은 주문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메론빵은 소보로빵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고 실제로 메론향이 나지는 않아요, 적당히 달고 아이스크림과의 조합이 좋았습니다! 충분히 맛있어서 화월당까지 안가고 센소지랑 가까운 여기서 사드셔도 될것 같아요! 근데 그냥 메론빵은 심심할 것 같아서 아이스크림 들어간걸로 꼭 드시길!
신프제 — Google review
아사쿠사 메론빵이 유명하대서 사먹어 봤습니다. 3개에 500엔이었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었습니다. 배고플 때 먹으면 정말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배부를 때 먹지말고 꼭 남겨뒀다가 배고파지면 먹으세요.
Jh — Google review
친절하셨으나 메론빵 속이 조금 푸석한 편
찹쌀뿌꾸미 — Google review
4시넘어가니 매진 우리뒤에서매진 식을틈도없이 포장해줘서 따끈하게 맛있게먹었어요 정신없이먹어서 사진이없네요 옆집레몬에이드와 찰떡
하하데스 — Google review
멜론빵처럼 생긴 소보로빵. 멜론맛은 하나두 안남. 겉은 바삭한데 속은촉촉하나 맛은 소보로빵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임흥택 — Google review
달콤한 메론빵 상점 겉은 단단하지만 속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속에 크림이 있는 것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강릉바다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불행히도 멜론 빵은 전혀 맛있지 않다! 차갑고 끈적 거리고 있습니다. 깜짝입니다. 250엔! 마츠코가 모르는 세계에서 소개된 것을 어필했습니다. (원문) 残念ながら、メロンパンは全然おいしくない!冷えていてベタッとしてます。ビックリです。250円!マツコの知らない世界で紹介されたのをアピールしてました。
中谷よしふみ(ramen4423) — Google review
111-0053, 1 Chome-31-1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https://arteria-bakery.com/tokyo-asakusa/•+81 3-3843-6676•Tips and more reviews for Arteria Bakery

37Pain Au Sourire

4.2
(258)
•
4.0
(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음식점
The Pain au Sourire bakery is a popular spot for takeaway lunches in Nakameguro district, near Meguro River. The bakery's menu features delicious French dishes served as part of a meal course, and the restaurant also has a wide selection of wine carefully chosen by the chef and staff. The bakery is always packed with people hungry for a bite, so it's definitely worth stopping by if you're nearby!
(Google 번역 제공) 😀IG:suit_myself_(채식사자 스수) 😀FB 검색: 수수언니의 건강한 채식 ❗로컬 레벨 9 가이드, 저를 따라오시면 무지개처럼 더 건강한 채식 음식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 식감이 좋은 천연효모 사워도우빵을 좋아하신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2025년 2월 여행으로 인해 5인 단체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매장에 자리가 부족하고 야외 테이블 2개에 손님이 있어서 엄마와 저만 식사를 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고기가 없는 빵과 락토 채식 빵이 여러 가지 있으며 모두 맛있습니다. 브리오슈와 올리브, 토마토, 치즈를 곁들인 짭짤한 빵과 프렌치 토스트(빵 한 조각을 달걀물에 담가서 튀긴 것)를 주문했습니다. 엄마가 프렌치토스트가 너무 맛있다고 칭찬했어요! 각각 특징이 있는데, 그렇게 많이 먹을 수는 없어서 첨가물 없는 호두빵 2종을 가져와서 호텔로 가져가서 다음날 아침식사로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었어요. 이 가게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빵을 꺼내서 집에서 구워서 드셔보시는 것도 똑같이 맛있을 것 같아요! 작가님의 하트 전시회 때 우연히 가봤는데, 작은 매장에는 다양한 색깔의 깜찍한 하트들이 가득했어요. 수입한 작은 나무문의 유리까지 붙어있습니다. 우리가 떠나려고 할 때, 아름다운 손님이 어머니와 나를 위해 사진을 찍어 주겠다고 제안했고, 우리를 위해 신중하게 반사를 조정했습니다. 나는 귀여운 가게가 매우 귀여운 고객을 많이 끌어들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 가게는 너무 귀여워서 작은 화장실도 귀엽습니다. (원문) 📌IG:suit_myself_(吃素的獅子Susu) 📌FB搜尋:Susu姐健康蔬食 📌在地9級嚮導,追蹤我,發掘更多像彩虹的健康素食 ====== 如果你喜歡吃很有口感天然酵母酸種麵包,來這間店就對了。 2025年2月份因為旅行,一行人5人,可惜店內坐位不夠,戶外的2桌都還有客人,所以只有我和媽媽進去用餐。 有幾款無肉的蛋奶素麵包可以供選擇,都非常好吃。 我點了一個布里歐、鹹的加了橄欖、番茄、起司的麵包,還有法式吐司(整片麵包浸在蛋液裡,再煎)。媽媽大讚法式吐司超好吃! 每一款都各有特色,實在吃不了那麼多,我就順手帶了2款無添加的核桃麵包,帶回飯店,第2天微波後當早餐吃。如果你有機會來這間店,強烈建議你可以外帶一些麵包,回家烤過再吃,一樣美味! 剛好去的時候正值藝術家的心型展覽,小小店面都是可愛的各種顏色心心。就連進口的小木門的玻璃上也貼上了。 當我們要離去時,一個漂亮的客人主動要幫我和媽媽拍照,還很細心的幫我們調整反光。 我相信一個可愛的店,就會吸引很多超級可愛的客人。 對了,這間店可愛到連小小的廁所,都很可愛。
Emily S — Google review
시부야에 위치한 빵집 빵 오 스리루입니다. 이렇게 읽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바깥쪽에 테이블 좌석이 있고 안쪽에는 벽보고 먹을 수 있는 좌석 몇 개가 있어 이트인으로 들어갔습니다. 이트인 할 경우에는 1드링크가 필수니 잘 고려하셔야 할 것 같네요. 이런저런 맛있어 보이는 빵이 많았는데 샌드위치류가 맛있어 보여서 하나 골랐고 커피는 아이스로 주문했습니다. 직원 분께서 무척 친절하시네요. 앙버터, 계란, 참치로 구성된 동그란 모양의 작고 귀여운 샌드위치입니다. 맛은 그냥 생각하시는 그대로인데 냉장고 안에 빵을 차갑게 둬서 빵 식감이 좀 더 질긴 느낌이 듭니다. 이건 근데 단점은 아니고 그냥 먹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빵이 차갑다고 해서 맛이 없거나 하다고 생각이 들진 않더라구요. 커피는 그냥 구색 정도였습니다. 맛은 둘 다 적당했는데, 다른 걸 고르는 게 낫겠다 싶긴 했습니다. 그래도 무척 친절하시고 귀여운 것도 많은 공간이라 잠깐 들르기 좋네요!
샌드 — Google review
오후 5시 정도에 갔는데 빵이 거의 없었어요ㅠㅠ 정말 동네에 있는 빵집같이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스탭분들도 참 친절하셨습니다. 가게 안에서 eat in도 가능하고 셋트메뉴도 있어요:) 런치에 가도 좋을것 같아요. 빵 가격대는 ¥150~¥350 정도로 부담없이 사기 좋습니다. 제가 갔을땐 식빵,바게트,그 외 빵 2-3종류 밖에 없었어요 .. 식빵을 시식 할 수 있었는데 굉장히 맛있었어요. 그리고 나와서 산 빵을 바로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중에는 일찍 다시 가고 싶네요👍🏻👍🏻👍🏻
Nare ( — Google review
명백점에 등록된 가게라 기대하고 입장 빵은 구럭줘럭.. 🍞🙄 옴.. 다음번에 브런치 먹어봐야 진가를 알 수 있을듯
흔니 — Google review
무난무난 건강빵집 달달한 빵보다는 건강한 빵 종류가 더 많다 여러번 방문해봤는데, 사진 찍는걸 늘 까먹었당
Ys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데니쉬 좋아하는 세상으로는 이미 감동적인 맛이었습니다.특히 블루베리의 데니쉬는 각별하고 아몬드 크림과 커스터드의 궁합은 발군! 또한 프렌치 토스트도 수제 햄이 맛있고 치즈 염기가 굉장히 좋은 마리아주였습니다. (원문) デニッシュ大好き勢としてはもう感動的な味でした。特にブルーベリーのデニッシュは格別でアーモンドクリームとカスタードの相性はバツグン! また、フレンチトーストも自家製のハムが美味しくてチーズの塩気がすごくいいマリアージュでした。
なるぶぅ〜。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JR 시부야역의 동쪽 출구에서 미야마스자카 방면으로 걸어온 뒷골목에 가게가 있습니다. 가게는 금・토・일의 영업입니다. 점내는 카운터석 3석 밖에 테라스석이 2석 있습니다. 빵의 종류도 많이 줄지어 두근두근합니다. 🍞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차분하고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치즈 퐁듀 320엔 🧀 밖은 파리카릿, 안은 떡의 타이거 롤🐯 진한 치즈와 화이트 와인의 은은한 향기가 맛있다 🍷 쁘띠 트리오 샌드 490 엔 가득 먹을 수있는 유혹에 (웃음) 달걀 · 호두와 참치의 꿀 겨자 · 앤 버터의 3 종 귀여운 반즈가 푹신하고 맛있습니다! 가게 안쪽에서 원단에서 반죽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빵 중 하나에 정성스럽게 손으로 만들어져, 궁리를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즐길 수 있습니다. ✨ 또 다른 빵도 먹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 (원문) JR渋谷駅の東口から、宮益坂方面に歩いた裏路地にお店があります。 お店は金・土・日の営業です。 店内はカウンター席3席・外にテラス席が2席あります。 パンの種類もたくさん並んでいてワクワクします。🍞 時間がゆっくり流れる、落ち着いて雰囲気のお店です。 チーズフォンデュ 320円 🧀 外はパリッカリッ、中はもちもちのタイガーロール🐯 濃厚なチーズと白ワインのほのかな香りが、美味しい🍷 プチトリオサンド 490円 いっぱい食べられる誘惑に(笑) たまご・くるみとツナのハニーマスタード・あんバターの3種 かわいいバンズがふわふわで美味しいです! お店の奥で、生地からこねている姿も見えました。 パンの1つ1つに丁寧に手造りされていて、工夫を凝らしてあるので、とても楽しめます。✨ また、他のパンも食べ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Procureu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와 오모테 산도 사이에 자리 잡은 나무의 따뜻함이 넘치는 베이커리 「빵 오스릴」에 방문♫ 홋카이도산 밀과 천연 효모를 고집, 「맛과 안심」을 내걸는 가게입니다✨😊 ◻︎ 애플 데니쉬 얇게 접힌 직물은 바삭바삭하게 가볍고, 갉아뜨리며 가볍게 버터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앙에는 끓여서 삶은 사과가 듬뿍✨🤤 단맛은 겸손하고 살짝 계피가 향기, 데니시의 고소함과 사과의 육즙이 섞여 매우 맛있습니다! ◻︎피그 바깥쪽은 파리와 안쪽은 쫄깃한 원단에 드라이 무화과가 어려워 인 ✨ 씹을 정도로 밀의 맛과 무화과의 단맛・쁘띠 푸치 식감이 퍼져, 와인과도 맞추고 싶어지는 맛입니다! 아무도 화려함은 없지만, 효모와 밀의 맛을 정성스럽게 끌어낸, 일상적으로 하고 싶어지는 멋진 빵집으로, 매우 추천입니다! ✨ ❄︎ 주문 메뉴 ・애플 데니쉬(430엔) ・피그(360엔) ꕀꕀꕀꕀꕀꕀ 마지막으로 ꕀꕀꕀꕀꕀ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스타에서도 맛있는 가게 • 멋진 가게를 게시하고 있으므로 꼭 보러 와 주세요! ✨✨✨ ⁂ 인스타그램계정 ⁂ @gourmet_ryo_20s 맛있을 것 같으면, 부담없이 좋다 • 팔로우 • 저장 부탁드립니다 ✨ (원문) 渋谷と表参道の間に佇む、木の温もりあふれるベーカリー「パン・オ・スリール」に訪問♫ 北海道産小麦と天然酵母にこだわり、「おいしさと安心」を掲げるお店です✨😊 ◻︎アップルデニッシュ 薄く折り重なった生地はサクッと軽く、かじるとじわっとバターのコクを感じられます♫ 中央にはとろりと煮詰めたりんごがたっぷり✨🤤 甘さは控えめで、ほんのりシナモンが香り、デニッシュの香ばしさとりんごのジューシーさが相まって、とても美味しいです! ◻︎フィグ 外側はパリっと、中はもっちりとした生地に、ドライいちじくがごろごろイン✨ 噛むほどに小麦の旨みといちじくの甘み・プチプチ食感が広がり、ワインとも合わせたくなる味わいです! どれも派手さはないものの、酵母と小麦のおいしさを丁寧に引き出した、日常づかいしたくなる素敵なパン屋さんで、とてもおすすめです!✨ ❄︎ 注文メニュー ・アップルデニッシュ(430円) ・フィグ(360円) ꕀꕀꕀꕀꕀꕀ最後にꕀꕀꕀꕀꕀꕀ 最後までお読み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インスタでも美味しいお店•素敵なお店を投稿していますので、ぜひ見に来てください!✨✨✨ ⁂Instagramアカウント名⁂ @gourmet_ryo_20s 美味しそうと思ったら、 気軽に、いいね•フォロー•保存お願いします✨
Ryo S — Google review
1F, 1 Chome-5-2 Shibuya, Tokyo 150-0002, 일본•http://pain-au-sourire.jp/•+81 3-3406-3636•Tips and more reviews for Pain Au Sourire

38Bartizan Bread Factory

4.8
(260)
•
5.0
(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카페
도쿄 히로오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바르티잔 브레드 팩토리는 유럽 스타일의 사워도우 빵을 전문으로 하는 작지만 세련된 베이커리입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바르티잔 사워도우'는 밀가루, 물, 소금만을 사용하여 국내 조달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이 베이커리는 인공 성분, 트랜스 지방 및 설탕이 없는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전통 가공 빵에 대한 더 건강한 대안을 제공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편리한 위치는 아니지만 단빵이 아닌 식사빵을 좋아한다면 찾아가볼만 합니다. 식사빵을 좋아해서 여러나라에서 많은 곳을 가보았지만 지금까지 사워도우는 바티잔이 최고 였습니다. 너무 유명해질까봐 리뷰를 남기는 것을 고민할 정도! 도쿄에 머무르는 동안 두번이상 방문했어요. 비가오는날에도 게으름뱅이의 발걸음을 옮기게하는 빵집. 앤초비 버터도 발군의맛이라 강추합니다. 혼자먹으면서도 매번 사워도우 하프를 사버렸어요. 물론 다 먹었습니다만 ㅎㅎㅎ 다음주에 다시갑니다. 다시 먹을 생각에 설레이네요 🥹 +현금을 사용하지 않는 캐쉬레스 매장이었습니다. +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점내식사도 가능합니다.
2005 K — Google review
좌석이 좀 협소하지만 아침에 샌드위치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커피는조금 아쉬웠지만 아담한 빵집의 분위기좋아요
NalongKim — Google review
호밀빵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여기 호밀빵은 정말 다양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른 빵들도 맛있어 보였습니다 🥹👍🏻 직원분 모두 너무 친절 하셨고 다음에도 또 방문하겠습니당 ❤️🥰❤️ (현금결제가 불가한 경우가 있으니 카드 준비 하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ㅎ)
H M — Google review
건강한 식사용 빵이 많아 자주 들리는 곳입니다! 바게트 치아바타 잡곡빵 등 달지 않고 씹으면 씹을수록 맛있는 빵 스타일을 좋아하시면 정말 추천해요! 집에서 간단하게 후무스, 오일만 곁들여 먹어도 빵 자체의 풍미가 좋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게에서 직접 만들어 파는 크림치즈류도 맛있어요
Olivia K — Google review
사워도우가 정말 진하고 향긋했어요. 종업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여행에서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이와 — Google review
빵이 진짜 맛있어요. 고소하면서도 바삭한 맛이 놀랍네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입니다. 도쿄에 다시 온다면 이것저것 잔뜩 사가지고 가고싶어요.
Jihy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 최고의 빵집 중 하나이며,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큰 빵집들만큼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은데, 제 생각에는 그게 장점입니다. 호밀빵과 사워도우 빵을 전문으로 하는데, 그 분야가 정말 뛰어납니다. 치아바타를 사용한 핫 샌드위치는 정말 훌륭합니다. 블루베리 크림치즈가 제일 맛있었어요. (원문) Definitely one of the best bakeries in the area, and with amazing service. The choice is not as large as larger bakeries- which to me is a good thing. They specialize in rye breads and sourdough and they excel at it. The hot sandwiches using their ciabatta is excellent. The blueberry cream cheese was my favorite.
Mat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워도우 빵을 팔아서 도쿄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찾고 싶었거든요. 사워도우 빵 종류가 여러 가지 있어서 좋았고, 다른 빵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바게트 슬라이스와 일반 사워도우 빵 슬라이스를 주문했는데, 좀 독특해서 한 번 먹어볼 만했어요. 둘 다 맛있었고, 그 빵들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도 먹어보고 싶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빨랐어요. (원문) I came here because they sell sourdough bread and I’ve been on a mission to find the best in Tokyo. They have several sourdough options which was a nice touch, with a whole host of other breads to choose from. I got the baguette sliced plus just a regular sourdough bread slice, which was a bit unique and worth trying. Both were delicious and I’d go back for not only those but for the other varieties as well. Staff were great and service fast.
Alright R — Google review
일본, 〒107-0062 Tokyo, Minato City, Minamiaoyama, 7 Chome−11−4, H.T南青山ビルディングⅢ1F•https://bartizan-factory.jp/•+81 50-5444-9107•Tips and more reviews for Bartizan Bread Factory

39POINT ET LIGNE

3.9
(67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POINT ET LIGNE은 도쿄역 근처에 위치한 유명한 장인 제과점이자 식당으로, 긴 줄을 서는 고객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10년 이상 그들은 고품질의 국산 밀과 다양한 재료로 만든 35~40종의 다양한 빵을 제공하며 그들의 기술을 완성해 왔습니다. 비전통적인 비주얼에도 불구하고, 이 제과점은 페이스트리에서 섬세한 질감과 풍부한 맛을 달성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부속 식당에서는 완벽한 식사 경험을 위해 샤르퀴트리 플레이트와 샐러드를 제공합니다.
음식이 다 만족스럽습니다~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고~재즈음악이 있으면 더 좋겠어요!!
Brandy L — Google review
빵은 그냥 그냥 서비스 너무 너무 늦고 냉장고에서 막 꺼낸 샐러드에 경악 터무니없이 비싸다
Mom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역 직결의 신마루 빌딩 지하 1층에 있는 저희 가게. 고품질의 빵과 프렌치 스타일의 요리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인기의 베이커리 비스트로입니다. 저희 가게의 빵은 계약 농가로부터 구입한 밀을 점내의 석구에서 자가 제분해, 석 가마로 구워내는 것이 특징. 폭넓은 장르의 빵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점내는 차분한 모던한 분위기로 앞에 빵의 테이크 아웃과 스페이스와 안쪽에 레스토랑 스페이스가 공존합니다. 통상의 점심은 물론 데이트나 여자회에도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날 내 주문은 여기 【생햄과 퍼티의 리용풍 샐러드 2750엔】 ※빵 뷔페・6종류의 딥・미니스프 첨부 우선 빵과 함께 6 종류의 딥이 도착합니다. 오늘은 ⚫︎ BXV 올리브 오일과 겔랜드 소금 ⚫︎ my Honey의 아카시아 허니 ⚫︎ 마스카르포네와 말린 과일 ⚫︎ 홈메이드 휘핑버터 ⚫︎나이토제 팥소씨의 홋카이도 팥 100% 안코 ⚫︎ 장미와 딸기 잼 이 6종의 딥이 매우 맛있게 빵이 진행된다! 단체라도 맞추어도 여러가지 즐기는 방법이 있어 빵 좋아하게는 기쁘다✨사이코---! 메인의 【샐러드】는 돼지고기와 닭 간의 시골풍 퍼티와 생 햄 살라미의 풍부한 샐러드 맛·분위기·그리고 즐거움과 대만족의 점심이었습니다⭐️잔치까지 했다✨ 【결론】 '어쨌든 빵을 좋아하는 분은 확실히 만족도가 높은 점심 ✨ 빵을 좋아하지 않아도 분명 빵을 즐길 수있을 것! 메인 요리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기 때문에 추천이야! 』 (원문) 東京駅直結の新丸ビル地下1階にある当店。 高品質なパンとフレンチスタイルの料理を手軽に食べられる人気のベーカリービストロです。当店のパンは契約農家から仕入れた小麦を店内の石臼で自家製粉し、石窯で焼き上げるのが特徴。幅広いジャンルのパンが揃ってます✨ 店内は落ち着いたモダンな雰囲気で手前にパンのテイクアウトとスペースと奥にレストランスペースが共存します。通常のランチはもちろんデートや女子会にも向いてると思います⭐️ この日の私の注文はこちら 【生ハムとパテのリヨン風サラダ2750円】 ※ パン食べ放題・6種のディップ・ミニスープ付 まずはパンと共に6種のディップが届きます。 本日は ⚫︎ BXVオリーブオイルとゲランド塩 ⚫︎my Honeyさんのアカシア・ハニー ⚫︎マスカルポーネとドライフルーツ ⚫︎自家製ホイップバター ⚫︎内藤製餡さんの北海道小豆100%あんこ ⚫︎バラと苺のジャム この6種のディップがとても美味しくパンが進む! 単体でも合わせても色々な楽しみ方があってパン好きには嬉しい✨さいこーーーー! メインの【サラダ】は豚肉と鶏レバーの田舎風パテと生ハムサラミのリッチなサラダ⭐️生ハムやパテと肉肉しさもあり間違いない美味しさ✨ 味・雰囲気・そして楽しさと大満足のランチでし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 【結論】 『とにかくパン好きには間違いなく満足度が高いランチ✨パン好きじゃなくてもきっとパンを楽しめるはず!メインの料理も美味しくて雰囲気も良いのでオススメだわよっ!』
シン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백명점 순회~신마루 빌딩 지하의 대인기 빵집~ 평일 19시경에 훌쩍 방문. 점내는 예약으로 만석이라는 것으로, 빵을 테이크 아웃했습니다. 또한 빵의 시식과 호지차를 제공해 준다 라고 하는 매우 멋진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구입한 것은 ・캐리(카레 빵) 410엔 ・니다베이유(브리오슈) 464엔 카레빵은 맛. 내용물이 가득 차 있습니다. 먹어 대답도◎! 브리오슈는 치즈 듬뿍. 버릇없는 치즈 때문에, 매우 먹기 쉽습니다. (원문) 百名店巡り〜新丸ビル地下の大人気パン屋さん〜 平日19時頃にふらっと訪問。 店内は予約で満席とのことで、 パンをテイクアウトしました。 なおパンの試食やほうじ茶を提供くださる というとても素敵なサービスがありました。 購入したのは ・キャリー(カレーパン)410円 ・ニダベイユ(ブリオッシュ)464円 カレーパンは旨辛。 中身がたっぷり詰まっていて 食べ応えも◎! ブリオッシュはチーズたっぷり。 クセのないチーズのため、 とても食べやすいです。
Sayalo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빵의 뷔페, 먹고 비교할 수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먼저 식사에 맞는 빵과 소스 등이 제공됩니다. 점내에 있는 자동 토스터 등에서 베이크, 리베이크가 가능합니다. 그 후, 빵 두는 곳에 있는 빵의 트레이(업무용의 케이스)로부터 자유롭게 추가의 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특징이 없는 식사에 맞는 빵 때문에, 일찍 질리게 되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토스터의 수가 제한되므로 토스트하고 싶은 분은 대기 시간, 대기 열을 할 수 있습니다. 점내, 테이블이 좁은 일도 있어, 정도 여기의 빵을 좋아하지 않으면 반복은 없을까・・・라고 하는 느낌일까 생각됩니다. (원문) パンの食べ放題、食べ比べがうりのレストランです。 最初に食事に合うパンとソース等が提供されます。 店内にある自動トースターなどでベイク、リベイクが可能です。 その後、パン置き場にあるパンのトレー(業務用のケース)から自由に追加のパンを選ぶことができます。 それほど特徴のない食事に合うパンのため、早めに飽きが来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 トースターの数が限られるため、トーストしたい方は待ち時間、待ちの列ができます。 店内、テーブルが狭いこともあり、よほどここのパンが好きでないとリピートはないかな・・・という感じかと思われます。
Paris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기 빵을 뷔페 스타일로! 도쿄 | #포완엘리뉴 🍑 🌸 🌸 이 날은 점심에 이쪽으로. 디너와 테이크 아웃은 이용 가능, 이번 첫 점심! 점심 메뉴는 모두 빵 뷔페가 붙어 있습니다. 빵이 맛있는 가게만큼 뷔페는 매우 기쁘다! 가격대는 1980엔~3300엔으로 높은 설정. 병아리, 1번 싼 세트에! ○샐러드&스프 세트 1980엔 볼륨있는 샐러드와 국수 스프가 붙어 있습니다. ~이날 빵 라인업~ ⚫︎레제르테 마스카르포네크림을 사용한 푹신푹신 식빵 ★ ⚫︎ 꿀 귀리 유기농 귀리 밀과 꿀 들어간다. 식물성 판도미 ⚫︎피유 하루유타카 100%의 풍부한 식빵 ⚫︎그란노와 후 복숭아의 빵 ⚫︎ 인기 no2 피요토르 호두와 흰 포도의 건포도를 반죽에 대해 200% 배합 ⚫︎ 인기 no3 초콜릿 카카오 배리 초콜릿을 사치스럽게 추가한 궁극의 초코빵 ★★ ⚫︎ 메이플 메이플 시럽의 브리오시풍 ★ ⚫︎프로마주 그루에르 치즈의 쁘띠 캄파뉴 ★ ⚫︎ 아즈키 알갱이 빵 이상을 6 종류의 딥에 붙여 즐길 수 있습니다. 빵은 시간에 따라서는 재고가 없어지고 있을 때도 있어, 보충 시간등은 불명합니다. 옆에 놓여있는 토스터로 토스트하면 또 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그러나, 전회 디너로 방문했을 때에도 신경이 쓰였지만 코바에가 울릉하다! 가격적으로도 싸지는 않다 (오히려 풍부한) 점심이므로 환경을 정돈해 주면 기쁘다! (원문) 人気なパンをビュッフェスタイルで! 東京 | #ポワンエリーニュ ずーみんグルメ @zooomin_gourmet この日はランチにこちらへ。 ディナーやテイクアウトは利用あり、今回初ランチ! ランチメニューは全てにパンの食べ放題がついています。 パンが美味しいお店だけに、食べ放題はとても嬉しい! 価格帯は1980円〜3300円と高めの設定。 ひよって、1番安いセットに! ○サラダ&スープセット 1980円 ボリュームあるサラダと、蕪のスープがついています。 〜この日のパンのラインナップ〜 ⚫︎レジェルテ マスカルポーネクリームを使用したふわふわの食パン ★ ⚫︎ハニーオーツ オーガニックオーツ麦と蜂蜜入り。 植物性のパンドミ ⚫︎フィユ はるゆたか100%のリッチな食パン ⚫︎グランノワ 胡桃のパン ⚫︎人気no2ピヨトル くるみと白ぶどうのレーズンを生地に対して200%配合 ⚫︎人気no3ショコラ カカオバリーチョコを贅沢に加えた究極のチョコパン ★★ ⚫︎メイプル メイプルシロップのブリオッシュ風 ★ ⚫︎フロマージュ グリュイエールチーズのプティ カンパーニュ ★ ⚫︎あずき 粒あんのパン 以上を6種類のディップにつけて楽しめます。 パンは時間によっては在庫がなくなっている時もあり、補充時間などは不明です。 隣に置いてあるトースターでトーストするとまた違った食感を楽しめます! 満足いくほど食べました! しかし、前回ディナーで訪れた時にも気になっていたのですがコバエが鬱陶しい! 値段的にも安くは無い(むしろリッチな)ランチなので環境を整えてもらえたら嬉しいな!
ずーみんグルメ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메뉴는 2400-3200 엔, 그라탕과 돼지고기 소테에 빵 뷔페가 붙어 있습니다. 빵은 10 종류 정도가 있고, 딥도 6 종류로 꽤 즐길 수 있습니다만, 메인의 그라탕은 놀라운 미니 사이즈였습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할 수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코스파가 조금 미묘할지도 모릅니다. (원문) ランチメニューは2400-3200円、グラタンや豚肉のソテにパンの食べ放題がついてます。パンは10種類ぐらいがあって、ディップも6種類でけっこう楽しめることができますが、メインの方のグラタンは驚くほどのミニサイズでした。パン好きな人にはおすすめできますが、そうじゃない人にとってはコスパがちょっと微妙かもしれないです。
M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구라자카 역에서 근처에있는 가게. 세련된 분위기와 소재에 대한 고집으로 인기의 베이커리 카페. 유리로 꾸며진 세련된 외관에 한 걸음 발을 디디면 향기로운 버터의 향기가 부드럽게 감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클래식 피난세를 테이크 아웃. 밖은 바삭하고 고소하고, 안은 촉촉하게 풀어주는 식감이 매력입니다. 탄 버터의 풍부한 향기와 아몬드 푸들의 깊은 감칠맛이 절묘하게 겹쳐, 한 입마다 행복이 퍼집니다. (원문) 神楽坂駅からほど近くにあるお店。 洗練された雰囲気と素材へのこだわりで人気のベーカリーカフェ。 ガラス張りのスタイリッシュな外観に、一歩足を踏み入れると、芳ばしいバターの香りがふわりと漂います。 今回はクラシックフィナンシェをテイクアウト。 外はカリッと香ばしく、中はしっとりとほどけるような食感が魅力です。 焦がしバターの豊かな香りとアーモンドプードルの深いコクが絶妙に重なり、ひと口ごとに幸せが広がります。
さすらい — Google review
Shin-Marunouchi Building, 地下1階, 1 Chome-5-1 Marunouchi, Chiyoda City, Tokyo 100-6590, 일본•http://www.point-et-ligne.com/•+81 3-5222-7005•Tips and more reviews for POINT ET LIGNE

40더 리틀 베이커리 도쿄

3.8
(571)
•
Mentioned on 
1 list 
제과점
"The Little BAKERY Tokyo"는 시부야에 위치한 매력적인 빈티지 스타일의 베이커리로, 최근 굿타운 도넛 옆으로 새롭게 이전했습니다. 이 베이커리는 비건 및 비비건 버전으로 제공되는 화려하고 대형 도넛으로 유명합니다. 인기 있는 비건 초콜릿 칩 호두 쿠키와 비건 클래식 글레이즈 도넛 외에도 다양한 다른 간식을 제공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생각나는 라즈베리피스타치오 도넛. 적당히 단맛과 신맛의 완벽한 조화. 음료 종류도 다양해서 좋다. 안쪽 자리는 많진 않지만 아늑한 느낌.
Yujoo — Google review
빵이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구글링해서 찾은 빵집입니다. 샌드위치가 예술이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전부 매력적이였네요.
박준영 — Google review
볕이 잘드는 야외석에서 먹었습니다.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시간이 걸리지만 외관은 물론 내관도 인테리어에 신경 쓴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저트류도 다양합니다. 주문한 체리파이도 겉모습은 상상과 다르지만 맛있었어요.
김원이 — Google review
서비스 최악. 특히 커피내리는 직원 태도가 최악입니다. 좋게좋게 말할 수 있는것도 짜증섞인 말투로 말하니까 듣기 불편하더라고요. 음료 나와도 어떤게 어떤건지 설명도 없고. 하라주쿠에 좋은 카페 많아서 다신 안갈거고 추천도 안할겁니다.
유성현 — Google review
도넛 혈당 스파이크 올거 같은데 또 생각나는 맛🥵 미국맛!!! 매장내 후레쉬 터트려서 사진 찍는건 안된다함 ! 그래서 아쉬움
여보세요나야 — Google review
인스타 맛집이겠거니 기대안했는데 라떼도 도넛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 점심때쯤 방문했는데 빵들이 많이 빠져있어서 아쉬웠어요 까눌레 먹고싶었는데ㅠ 내부가 좁아서 테이크아웃 했습니다
J — Google review
외관이 완전 인스타 갬성 뿜뿜입니다.. 그리고 도넛도 귀엽고 맛있었어요! 근데 일찍 안 가면 다 팔려서 못 먹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매장에도 자리가 있긴 한데 사람이 굉장히 많고요 야외 좌석도 두 개 정도 있는데 비추입니다.. 사진 찍기엔 좋아요! 테이크 아웃 추천합니닷
다영 — Google review
2019년에 왔었는데 분위기가 더 발랄해진 것 같아요. 베이커리류들이 아기자기하고 분위기가 아늑해서 좋았어요. 맛은 아주 훌륭한 건 아니고 분위기가 좋아서 쉬었다갈만해요. 부가세가 10% 붙으니 참고하세요.
Lauren I — Google review
일본, 〒150-0001 Tokyo, Shibuya, Jingumae, 6 Chome−13−6•https://goodtown.thebase.in/•+81 3-6450-5707•Tips and more reviews for 더 리틀 베이커리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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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Princi Daikan-yama T-SITE

4.1
(446)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커피숍/커피 전문점
카페
프린치 다이칸야마 T-SITE는 로코 프린치가 설립한 이탈리아 제과점으로, 정통하고 신선한 이탈리아 제과로 유명합니다. 이 제과점은 다이칸야마, 나카메구로, 긴자와 같은 고급 동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리저브와 협력하여, 제과점은 커피에 대한 열정과 빵에 대한 열정이 만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사람이 많기 때문에 메뉴를 사진 찍은 후 한 사람은 자리를 찾고, 한 사람은 주문하면 좋음. 일존에서 보통 커피 맛을 신경쓰진 않지만, 여기는 무난함 :) 그리고 그냥 테이크아웃해서 먹으면 세금이 쌈 어차피 가게 안에서 먹기 힘듬. 이만 한국인들을 위한 꿀팁 끝
With C — Google review
샌드위치종류는 맛있다..! 그러나 가격이...부담스럽다. 11시 정도에 갔고, 따로 브런치 혹은 런치 메뉴는 없었다. 샐러드를 사면 포카차 3조각이 붙어서 오고, 샌드위치는 700엔~980엔 정도. 피자도 한조각에 980엔... 먹고나니 앞에 있는 아이비 프레이스를 갈껄 싶었다. 그나마 가격이 저렴한 베이커리도 사실 맛은 그닥.... 😂 그나마 사람이 별로 없어서 생각보다 편하게 먹었다. 스텝들은 친절한듯 보이는데, 딱히 빵에 대한 설명은 없고~ 커피믄 스타벅스 리져브 음료가격이라 라테 한잔에 680엔정도.. 샐러드 하나, 샌드위치2개 시키니 3500엔 😭 빵 몇개 더 사니 2000엔 😂 아이비 갈껄....😅
Nare ( — Google review
평일 오전인대도 앤틱마켓으로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정신없네요 ㅎ
최진 — Google review
아침에 오니 한적하고, 빵도 너무 다양하고 다 먹고 싶다. 주말에 오면 딱 좋은 장소! 브런치를 하고 서적을 보는 멋진 하루가 될거 같다 오늘 하루 멋진하루가 될거 같은 기분. #tokyo #서점
Galaxy C — Google review
빵 다양한데 가격이 상당하고 카페자체는 크지않아요
CH S — Google review
티사이트내에 위치해 있다. 이탈리아 스타일의 베이커리로 맛, 분위기 모두 좋다.
Inwoo Y — Google review
그냥 평범한 소이라떼 맛이었어요..! 빵 종류는 많은데 음료 종류가 엄청 적어서 아쉬웠네요ㅜ.ㅜ
박과카몰리 — Google review
빵이 맛있으나 커피 가격이 좀 높다. 스타벅스 적립도 가능하고 결제도 가능. 주차도 1시간 이용 가능.
Traveller — Google review
代官山T-SITE N 4棟1階, 16-15 Sarugakucho, Shibuya, Tokyo 150-0033, 일본•https://store.starbucks.co.jp/detail-2387/?utm_source=GMB&utm_me…•+81 3-6455-2470•Tips and more reviews for Princi Daikan-yama T-SITE

42La Boutique de Joël Robuchon

4.2
(189)
•
Mentioned on 
1 list 
제과점
케이크 전문점
선물 가게
라 부티크 드 조엘 로부숑은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에 위치한 프랑스 베이커리로, 에비스 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수상 경력이 있는 페이스트리와 케이크로 유명한 이곳은 합리적인 가격의 디저트를 제공하여 만족을 드립니다. 유명한 미슐랭 3스타 프랑스 셰프 조엘 로부숑이 이 도쿄 주소에 그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방문객들은 적당한 가격에 훌륭한 점심 세트를 즐기고 맛있는 갈레트(짭짤한 크레페)를 맛볼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롯폰기 힐즈 안에 있는 가게. 흑과 빨강이 기조가 되어 고급감 있는 조엘 로브션 감수의 파티스리 & 브란제리. 집에도 빵이 있지만 앞을 지나서 이 가게에 가고 싶었기 때문에 조금 구입 쁘띠 버킷 보석 로브션과 쁘띠 빵 안샨. 둘 다 작고 귀여운 빵. 하지만 꽤 힘들고 치아가 아픈 가족은 먹을 수 없을 정도로 하드 w (원문) 六本木ヒルズの中にあるお店。 黒と赤が基調になって高級感あるジョエル・ロブション監修のパティスリー&ブランジェリー。 家にもパンはあるのですが前を通ったので このお店に行ってみたかったので ちょっとだけ購入 プチバケットジュエルロブション と プチパンアンシャン。 どちらも小さくてかわいいパン。 だけどかなりハードで 歯が痛い家族はたべられないくらいハードw
ぐりーんれもん — Google review
Stollen 슈톨렌 ㅡ견과류와 말린과일이 든 크리스마스 케이크 슈톨렌 맛있네요
地区別の旅行者 — Google review
디저트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식사도 훌륭하며 직원또한 친절했다.
JY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느 휴일에 롯폰기 힐즈를 방문하면 로브션의 파티스리를 발견했기 때문에 자신용과 친구에게의 선물용으로 케이크를 구입했습니다. 라트리 에로부션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병설된 공간에 파티스리가 있던 것은 처음 알고, 케이크뿐만 아니라 빵, 구운 과자등도 종류 풍부하게 두고 있었습니다! 사진 위에서 순서대로 ⭐︎블랑블랑 (헤이즐넛 사브레의 기초 위에 화이트 초콜릿 무스와 라즈베리 줄레를 합친 것) ⭐︎몽블랑 (럼주와 말론, 2종의 무스를 거듭해 부드러운 말론 크림을 짜낸 몽블랑) ⭐︎피스터 슈베르가못 (피스타치오 무스에 오렌지의 베르가못의 줄레, 밀크 초콜릿의 무스를 맞춘 것) ⭐︎모와루 쇼콜라 이메일 (초콜릿 크림과 초콜릿 스폰지 반죽을 여러 층에 쌓은 진한 맛의 초콜릿 케이크) ⭐︎ 어그럼 프로마주 (제철 감귤 향 치즈 케이크) ⭐︎ 클레임 캐러멜 (화려한 향기가 특징인 타히티산 바닐라를 사용한 푸딩) ⭐︎딸기 타르트 (신선한 딸기의 맛이 입 가득 퍼지는 일품) 외형이 화려한 케이크 뿐이지만 제대로 맛도 맛있게 몇 개 먹어도 위도 기대지 않는, 농후함이 있으면서도 무겁다고 느끼지 않는 과연 랍션 케이크! 가격은 결코 비싸지는 않지만 자신에게의 보상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로는 이름이 알려진 로브션의 케이크는 딱 맞다고 느꼈습니다. 언젠가 라트리에로부션으로 식사도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원문) とある休日に六本木ヒルズを訪れるとロブションのパティスリーを発見したので自分用と友人へのお土産用にケーキを購入しました。 ラトリエロブションがあるのは知っていましたが併設された空間にパティスリーがあったのは初知り、ケーキのみならずパン、焼き菓子なども種類豊富に置いてありました! 写真上から順に ⭐︎ブランブラン (ヘーゼルナッツサブレの土台の上に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ムースとラズベリージュレを合わせたもの) ⭐︎モンブラン (ラム酒とマロン、2種のムースを重ね滑らかなマロンクリームを絞ったモンブラン) ⭐︎ピスターシュベルガモット (ピスタチオムースにオレンジのベルガモットのジュレ、ミルクチョコレートのムースを合わせたもの) ⭐︎モワルーショコラアメール (チョコレートクリームとチョコのスポンジ生地を何層にも重ねた濃厚な味わいのチョコケーキ) ⭐︎アグリュームフロマージュ (旬の柑橘香るチーズケーキ) ⭐︎クレームキャラメル (華やかな香りが特徴のタヒチ産バニラを使ったプリン) ⭐︎苺タルト (フレッシュな苺の味わいが口いっぱいに広がる一品) 見た目が華やかなケーキばかりですがしっかり味も美味しく何個か食べても胃もたれしない、濃厚さがありつつも重いと感じないさすがロブションのケーキ! 値段は決して高くはないですが自分へのご褒美や大切な人へのプレゼントには名の知れたロブションのケーキはぴったりだなと感じました。お土産にあげた友人はとっても喜んでいてよかったです♪ いつかラトリエロブションでお食事もしたいなと思いながら帰りました(*´-`)
るな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hey have plenty of freshly baked bread and cakes came around 6:30 pm and a lit already sold out, one of my favorite is the croissant. 상당히 늦은 시간에 와서 팬은 별로 남지 않았습니다. 크로와상, 쁘띠 바게트, 카누레를 구입했습니다. 크로와상은 역시 맛있습니다, 깊은 감칠맛과 향기로운 향기가 특징의 발효 버터를 충분히 사용해, 베스트셀러 상품입니다. 굉장히 섬세한 크로와상으로 밖은 さくさく, 안은 떡, 버터의 향기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카누레는 보통으로 신주쿠점에서 팔고 있는 쁘띠 카누레를 좋아합니다. 쁘띠 바게트는 맛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큰 바게트를 자르고 먹는 파파구나. 크로와상 330 엔 부가세 포함 카누레 370 엔 부가세 포함 쁘띠바게트 180엔 부가세 포함 (원문) They have plenty of freshly baked bread and cakes came around 6:30 pm and a lit already sold out, one of my favorite is the croissant. 結構遅い時間に来ていて、ぱんはあまり残らなかったです。クロワッサン、プチバゲットとカヌレを購入しました。クロワッサンはやはり美味しいです、深いコクと芳醇な香りが特徴の発酵バターをたっぷり使って、ベストセラー商品です。 すごくデリケートなクロワッサンで外はさくさく、中はもちもち、バターの香りもすごく良いと思います。 カヌレは普通で、新宿店で売ってるプチカヌレの方が好きです。 プチバゲットは美味しいですが、個人的には大きいバゲットを切って食べる派かなぁ。 クロワッサン 330 円税込 カヌレ 370 円税込 プチバゲット 180円税込
Sanchank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병설의 『라트리에 드 조엘 로브션』에서 호화로운 점심을 하고, 힐즈를 빙빙 산책한 후, 기념으로 방문. 점포에서 제공된 빵도 맛있었습니다만, 자신과 가족의 기념품에, ・버섯의 카레 빵 · 버섯과 고르곤 졸라의 키시 · 베이컨 에피 ・말차와 밤의 스콘 구매. 역시 높은 만큼 있고, 맛은 품위 있고 매우 맛있다. 특히 카레빵은, 버섯의 식감・향기와 매운맛이 매치해 매우 맛이었습니다! (원문) 併設の『ラトリエ ドゥ ジョエル・ロブション』で贅沢なランチをし、ヒルズをぐるっと散策した後に、記念に訪問。店舗で提供されたパンもおいしかったですが、自身と家族のお土産に、 ・茸のカレーパン ・茸とゴルゴンゾーラのキッシュ ・ベーコンエピ ・抹茶と栗のスコーン を購入。 やはりお高いだけあって、味は上品でとても美味しい。特にカレーパンは、茸の食感・香りとピリ辛がマッチしてとても美味でした!
グリーンバレ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 부티크 드 조엘 로브션 롯폰기 힐즈점” 롯폰기역에서 도보 9분 정도. 롯폰기 힐즈 힐사이드의 2F. 조엘 로브션 씨 감수의 파티스리. 먹어 로그 빵 TOKYO 백명점에 몇번이나 선출되고 있는 인기 실력 모두 종이접기 있는 명점. 시간은 15:30경. 빵의 종류는 많고 개수도 윤택. 나는 가을 한정 빵, 후유 테바니유를 구입. 자쿠자쿠 식감과 바닐라 콩이 제대로 효과가있는 크림과의 궁합이 훌륭합니다. 너무 달지 않는 딱 좋은 균형으로, 먹기 쉽고 품위도 느낀다. 가격은 저렴하고는 되지 않습니다만, 약간의 포상적으로 받는 것도 있을까. 제 앞의 손님은 꽤 폭매하고 있거나, 고교생의 소녀도, 하나 사서 돌아가고 있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잔치까지 했다. 맛있었습니다. (원문) “ラ ブティック ドゥ ジョエル・ロブション 六本木ヒルズ店” 六本木駅から徒歩9分ほど。 六本木ヒルズ ヒルサイドの2F。 ジョエル・ロブション氏監修のパティスリー。 食べログパンTOKYO百名店に何度も選出されている人気実力ともに折り紙つきの名店。 時刻は15:30ごろ。 パンの種類は多めで個数も潤沢。 私は秋の限定パン、フイユテバニーユを購入。 ザクザク食感とバニラビーンズがしっかりと効いたクリームとの相性が素晴らしい。 甘すぎないちょうど良いバランスで、食べやすくもあり上品さも感じる。 お値段は手頃とはいきませんが、ちょっとしたご褒美的にいただくのもありかと。 私の前のお客さんはけっこう爆買いしてたり、高校生の女の子も、一つ買って帰っていたりしてましたね。 それではごちそうさまで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
ノアクログルメ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의 뒷면에 있고, 조금 알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 몇 점포인가 가고 있어 여러가지 먹고 있으므로, 이번은 먹은 적 없는 스콘을. 오븐 토스터로 구워 먹으면, 버터의 향기가 잘 살짝 달콤하고 버터나 크로티드 크림을 붙이지 않아도 맛있다! 반복 있음! 한 스콘이었습니다. (원문) レストランの裏側にあり、少し分かりにくいので注意! 何店舗か行っており色々食べてるので、今回は食べた事ないスコーンを。 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焼いて食べたら、バターの香りがよくほんのり甘くてバターやクロテッドクリームをつけなくても美味しい! リピートあり!なスコーンでした。
Sayuri ( — Google review
六本木ヒルズ ヒルサイド 2F, 6 Chome-10-1 Roppongi, Minato City, Tokyo 106-0032, 일본•https://www.robuchon.jp/shop-list/laboutique-roppongi-hills•+81 3-5772-7507•Tips and more reviews for La Boutique de Joël Robuchon

43Curly's Croissant TOKYO BAKE STAND

3.7
(145)
•
Mentioned on 
1 list 
제과점
카페
Curly's Croissant TOKYO BAKE STAND는 분주한 도쿄역의 GRANSTA 도쿄 내에 위치한 매력적인 보석으로, 빠르면서도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를 원하는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이 프리미엄 크루아상 가게는 고품질의 국내 재료인 신선한 도치기 계란과 홋카이도 밀을 사용하는 것을 자랑하는 유명한 도치기 베이커리 체인인 The Standard Bakers의 일부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역의 B1F 그란스타의 거의 중앙 근처에 있는 크로와상과 커피의 가게. 점내는 카운터 4석밖에 없습니다만 눈앞이 큰 대기 플로어가 되어 있기 때문에 테이크 아웃 쪽이 대부분입니다. ※점내 이용의 경우는 소비세가 바뀌기 때문에 좌석을 확보하고 나란히 주세요. 메뉴는 크로와상을 중심으로 크로와상의 반찬·과자계 어레인지 메뉴나 같은 파이 천을 사용한 파이 메뉴가 늘어서 있습니다. 이번에는 스테디셀러 앙 버터와 뜨거운 커피를 받았습니다. ※전자 결제 가능 앤 버터 크로와상은 외형대로 표면 바삭바삭 중 촉촉한 식감의 고급 크로와상 부류. 천의 버터는 통상의 무염 버터일까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렇게 덩어리의 버터가 사이에 끼워져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의 버터는 어색해질지도 모르겠네요. 단맛 겸손 부드러운 알갱이와 버터가 끼인 왕도 샌드에서 생각보다 가볍게하실 수 있습니다. 뜨거운 커피이지만, 콩은 도치기의 아일랜드 스톤 커피씨 제공과 같습니다. 카라멜감이 강하고 기장당과 같은 단맛이 확실한 설탕 없이도 충분히 달콤하고 약간 깊은 속이 달여. 단맛과 감칠맛이 제대로하면서 정중하게 핸드 드립 한 것 같은 깨끗한 추출로 장비의 유지 보수는 제대로되어있는 인상입니다. 서투른 곳에서 마시는 커피보다 잘되어있어 물론 아이스도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대합으로 배가 줄었을 때나 수 선물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은 가게. 수제가 좋기 때문에 나란히 있어도 10분도 줄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남으면 꼭. (원문) 東京駅のB1Fグランスタのほぼ中央辺りにあるクロワッサンとコーヒーのお店。 店内はカウンター4席しかありませんが目の前が大きめの待合フロアになっているためテイクアウトの方がほとんどです。 ※店内利用の場合は消費税が変わるため席を確保してから並んでください。 メニューはクロワッサンを中心にクロワッサンの惣菜・スイーツ系アレンジメニューや同じパイ生地を使ったパイメニューが並びます。 今回は定番のあんバターとホットコーヒーをいただきました。 ※電子決済可 あんバタークロワッサンは、見た目の通り表面サクサク中しっとり食感の高級クロワッサンの部類。 生地のバターは通常の無塩バターかなと思いますが、あんと塊のバターが挟まってるのでこれ以上のバターはくどくなるかもしれませんね。 甘さ控えめの柔らか粒あんとバターが挟まった王道サンドで、思ったより軽めにいただけます。 ホットコーヒーですが、豆は栃木のアイランドストーンコーヒーさん提供のようです。 カラメル感が強くキビ糖のような甘さがしっかりした砂糖無しでも十分甘いやや深めの中煎り。 甘さとコクがしっかりしながら丁寧にハンドドリップしたような綺麗な抽出で機材のメンテナンスはしっかりされている印象です。 下手なところで飲むコーヒーより良くできており、もちろんアイスでもおいしいと思います。 ちょっと待合で小腹が減ったときや手土産にも使えそうなお店。 手際がいいので並んでいても10分も並ぶ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 時間が余ったら是非。
Isagi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칼리즈 크로와상 도쿄 베이크 스탠드에. 그란스타 도쿄내는 격혼 칼리즈 크로와상 씨도 이튼 인은 만석 테이크 아웃 버터 크로와상과 크로와상 다만드. 2개로 788엔 비싸지만 도쿄일까. 맛있는 (원문) カーリーズ クロワッサン トウキョウ ベイク スタンドへ。グランスタ東京内は激混み カーリーズクロワッサンさんもイートンインは満席 持ち帰りであんバタークロワッサンとクロワッサンダマンド。2個で788円 割高さすが東京かな。 美味しい
デカ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역의 개찰내, 그란스타 도쿄에 있는 크로와상 전문점. 간단한 스탠드가 있고 이트인도 할 수 있는 것 같다. . 모닝으로 주문한 것은, 햄 치즈 크로와상 세트. 프랑스산 밀과 고급 발효 버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가볍게 바삭한 표면으로 안은 촉촉한 식감. 충분히 햄과 치즈 베샤멜 소스로 감칠맛도 제대로. 먹을 수 있고 맛있습니다 ♪ 볼륨은 그다지 아니지만, 상당히 배 가득했습니다! . 아이스 커피를 테이크 아웃 할 수있는 용기로, 그대로 신칸센에 가져갈 수 있는 것도 기쁘네요♪ . 햄 치즈 크로와상 세트(748엔) (원문) 東京駅の改札内、グランスタ東京にあるクロワッサン専門店。 簡単なスタンドがあってイートインもできるみたい。 . モーニングで注文したのは、ハムチーズクロワッサンセット。 フランス産小麦と高級発酵バターを使っているそう。 軽くサクッとした表面で中はしっとり食感。 たっぷりハムとチーズ・ベシャメルソースでコクもしっかり。 食べごたえあって美味しいですね♪ ボリュームはそれほどじゃないけど、結構おなか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 アイスコーヒーがテイクアウトできる容器で、 そのまま新幹線に持っていけるのも嬉しいね♪ . ハムチーズクロワッサンセット(748円)
Kago_food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역 개찰 내, 그란스타에 있는 가게. 카운터만으로 자리는 적습니다만 이트인도 할 수 있습니다. 자리를 먼저 잡고 나서 카운터에서 주문하는 스타일. 레모네이드와 크로와상을 이트인으로 받았습니다. 레모네이드는 이런 카페에는 드물게 달지 않습니다. 크로와상은 바삭바삭, 큰 눈이지만 매우 가볍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東京駅改札内、グランスタにあるお店。 カウンターだけで席は少ないですが イートインもできます。 席を先に取ってから カウンターで注文するスタイル。 レモネードとクロワッサンをイートインで頂きました。 レモネードは こういうカフェには珍しく甘くないです。 クロワッサンは サクッサク、大き目だけど とても軽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ぐりーんれも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걸으면서 본 순간 앤 버터 크로와상이 맛있을 것 같아서 즉시 입점. 점원도 기분 좋은 분으로 좋았다. 이트인을 하기에는 상당히 좁은 장소이므로 가져오기를 추천한다. 문제의 맛은. 호카호카의 크로와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우선 차갑다. 이것은 유감이다. 또, 먹고 있으면 파라파라 크로와상이 무너져 매우 어려웠다. (사진 참고) 다만, 크로와상에게는 고집을 느꼈다. 크로와상의 향기가 입안에서 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버터가 화려하게 타고 있다. 앤 버터와의 궁합이 좋다고 느꼈다. (원문) 歩きながら見た瞬間あんバタークロワッサンが美味しそうすぎて即入店。店員さんも心地良い方で良かった。イートインをするにはかなり狭い場所なので持ち帰りをお勧めする。問題のお味は。ホカホカのクロワッサンをいただけると思ったらまず冷たい。これは残念だ。また、食べてるとぱらぱらクロワッサンが崩れてたいへんなことになった。(写真参考)ただ、クロワッサンにはこだわりを感じた。クロワッサンの香りが口の中で広がるのがわかる。また、バターが豪華に乗っている。あんバターとの相性がよいと感じた。
耳コピのヒロ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얼 그레이 레귤러 사이즈 484엔 신칸센의 시간 대기로 이용했습니다. 결코 넓지는 않지만 시간을 깨뜨리는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アールグレイ レギュラーサイズ 484円 新幹線の時間待ちで利用しました。 決して広くはありませんが,時間つぶしには良い場所です。
Mikio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역 구내, 그란스타 도쿄 B1F에 있습니다. 하세가와 주점의 바로 뒤에 있기 때문에 알기 쉽다. 본점은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 도치기, 도쿄, 오사카에 9 점포를 전개중인 인기 빵집입니다. 15시경에 방문. GW 직전의 영향도 있어 가게 앞에 있는 좌석은 대혼잡. 가게는 절반 정도의 매장이지만 테이크 아웃도 많다. 우리는 카페에서만 점내 이용. 점내 안쪽에는 공방도 있어 빵이 매우 맛있을 것 같다. 점원은 정중한 접객. 다음은 저희 가게의 명물 「안 버터 크로와상」 「크로와상」을 부탁해 보고 싶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東京駅構内、グランスタ東京 B1Fにあります。長谷川酒店の真裏にあるのでわかりやすい。本店は栃木県宇都宮市。栃木、東京、大阪に9店舗を展開中の人気パン屋です。 15時頃に訪問。GW直前の影響もありお店の前にある座席は大混雑。お店は半分ほどの埋まりですがテイクアウトの方も多い。私たちはカフェのみで店内利用。店内の奥には工房もありパンがとても美味しそう。 店員さんは丁寧な接客。次は当店の名物「あんバタークロワッサン」」クロワッサン」を頼んでみたいなあ。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たむロ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부드러운 백안 × 버터! 도쿄역 구내의 그란스타에 있는 이쪽. 아침 8시부터 크로와상을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피자와 같은 크로와상과 과일과 합한 것, 그 때의 기분에 맞추어 크로와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문】 ■백색 버터 크로와상(411엔) 주위는 사쿠사쿠, 버터의 풍미가 부싹 퍼지는 층이 세세한 천! 안에는 드문 백안!이것이 주장도 단맛도 상냥하고, 크로와상의 풍미를 돋보이게 해 줍니다. 맞추는 버터는 무염으로 빅 사이즈, 버터 좋아하는 환희입니다. 보통의 만두보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취향! 버터가 큰 것도 좋은 인상입니다. 도쿄역에서 액세스도 좋기 때문에 다시 묻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원문) 優しい白あん×バター!の巻。 東京駅構内のグランスタにあるこちら。 朝8時からクロワッサンを楽しめるお店です。 ピザの様なクロワッサンやフルーツと合わせたもの、 その時の気分に合わせてクロワッサンを楽しめます✨ 【オーダー】 ■白あんバタークロワッサン(411円) 周りはさくっさく、バターの風味がぶわっと広がる層が細かい生地! 中には珍しい白あん!これが主張も甘さも優しく、クロワッサンの風味を引き立ててくれます。 合わせるバターは無塩でビッグサイズ、バター好き歓喜です。 普通の餡子よりも個人的にはとっても好み! バターが大きいのも好印象です。 東京駅でアクセスも良いので、また伺いたいなと思います✨
まなみ — Google review
JR東日本東京駅 B1, 1 Chome-9-1 Marunouchi, Chiyoda City, Tokyo 100-0005, 일본•https://the-sbk.jp/curlys/access/•+81 3-6259-1093•Tips and more reviews for Curly's Croissant TOKYO BAKE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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