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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9월 1, 2025

밀라노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하는 데 있어, 그 멋진 루프탑 바 중 한 곳에서 즐기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상징적인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며 상쾌한 칵테일을 홀짝이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웅장한 두오모와 아래의 분주한 거리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밀라노는 역사와 현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도시이며, 그 루프탑 장소들은 이 독특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완벽한 전망을 제공합니다. 활기찬 해피 아워를 즐기고 싶든, 별빛 아래에서 로맨틱한 저녁을 보내고 싶든, 이 도시의 루프탑은 모두를 위한 무언가를 제공합니다.

테라짜 두오모 21의 세련된 우아함부터 테라짜 아페롤의 편안한 분위기까지, 각 루프탑 바는 고유한 분위기와 미식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Wanderlog 팀은 휴식을 취하고 숨막히는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를 발견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으며, 밀라노의 루프탑도 예외는 아닙니다. 잘 알려진 인기 장소와 숨겨진 보석들이 혼합되어 있어, 이 놀라운 도시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휴식을 취할 완벽한 장소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친구들이나 특별한 사람과 함께 밀라노의 루프탑 장면을 탐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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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27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ime Out 및 The Culture Trip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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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eresio 7 Pools & Restaurant

4.4
(3270)
•
4.0
(2273)
•
Mentioned on 
18 lists 
$$$$expensive
음식점
술집
칵테일바
Ceresio 7 Pools & Restaurant는 밀라노 Dsquared2 본사 꼭대기에 위치한 루프탑 다이닝 및 레저 목적지입니다. 이 장소는 수영장이 있는 상징적인 테라스를 갖추고 있으며, 도시 스카이라인의 멋진 360도 전망을 제공합니다. 셰프 Elio Sironi가 이끄는 레스토랑은 신선한 재료와 현대적인 영향을 바탕으로 한 현대 이탈리안 요리를 제공합니다. 풍부한 와인 선택과 잘 만들어진 칵테일을 바에서 제공하는 Ceresio 7은 세련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제 파트너는 6월 3일에 방문했는데, 아름다운 풍경과 흠잡을 데 없이 빠른 서비스에 매료되었습니다. 두 분, 맷이라는 분과 저희 사진을 찍어주시고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신 여성분이 계셨는데, 음식은 모두 맛있었고 가격도 품질에 비해 합리적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Siamo venuti io e la mia compagna il 3 Giugno e siamo rimasti affascinati dalla bellezza della location, il servizio impeccabile e rapido dove siamo stati serviti da due ragazzi molto bravi, un ragazzo di nome Matt ed una ragazza che gentilmente ci ha fatto anche delle foto e si è resa molto disponibile. Il cibo era tutto buonissimo ed il prezzo era proporzionato alla qualità. Torneremo sicuramente
Videochiamate — Google review
친구의 강력한추천으로 가게된곳. 아뮤즈부쉬가 왜 없냐니 9시전에 안오고. 칵테일을 안시켯다나…(예약을 10시에 했으니,,,그런가) 105유로내고 빵만주는. 파인다이닝은 처음보는듯. 칵테일을 나중에 시켯는데도 올리브하나도 받지못함. 빵에 버터라도 발라먹으려 부탁했는데 5번을 요청해야 겨우 갖다주는곳. (그래도 서버분은 매우친절) 물은 서비스도 아닌데 묻지도않고 계속가져오면서…(더이상 마시고싶지도 않은데 하나더주고6유로더차지) 처음 세비체와 랍스터요리빼고는 기억에도 남지않은 음식. 이렇게 남기게되나니…배고픔에도 불구하고. 친구의이야기와는 사뭇다른 음식의갯수와. 마지막 드저트도 2개라고했는데. 우린하나만 서빙받고…뭐지?? 밀라노온다면 다신안가게될곳. 음악과 담당서버(친절함) 분위기는 그래도 좋았다!! 음식은 정말 실망.
TJ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각 코스마다 엄선된 와인 페어링이 담긴 테이스팅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정말 오감을 만족시키는 향연이었습니다. 모든 요리는 아름답게 구성되었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하며, 세심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섬세하게 표현되었습니다. 와인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한 입 한 입의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놀랍도록 조화로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전문적이고 따뜻하며, 음식과 와인 모두에 대한 진심 어린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안내받는 미식 여행 같았습니다. 고급 식사와 세심한 환대를 중시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the pleasure of experiencing the tasting menu with a carefully curated wine pairing for each course, and it was truly a feast for the senses. Each dish was beautifully composed, full of flavor, and presented with incredible attention to detail. The wines paired perfectly, enhancing the essence of every bite and creating a wonderfully harmonious experience. The service was exceptional – professional, warm, and genuinely passionate about both the food and wine. It felt like a perfectly guided culinary journey from start to finish.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who appreciates fine dining and thoughtful hospitality!
I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최고의 루프탑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력적이고 우아한 분위기에 세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가 더해졌습니다. 신선한 재료의 맛을 그대로 보여주는 훌륭한 요리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합니다. 와인 리스트도 풍성하고, 특히 스파클링 와인은 최고 수준입니다. "정교한" 와인을 몇 가지 더 추가하고 싶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고, 다음에 밀라노를 방문하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정말 잘했습니다! (원문) Senz’altro tra i migliori rooftop di Milano! Location suggestiva ed elegante contornata da un servizio molto attento e professionale. Ottima qualità dei piatti che enfatizza la freschezza delle materie prime utilizzate con presentazione impeccabile. Carta dei vini ampia soprattutto sulle bolle, la maggior parte delle etichette solo le più blasonate magari introdurrei qualche etichetta più “ricercata”. Esperienza molto notevole che sicuramente ripeterò nel mio prossimo passaggio a Milano, molto bravi!
Davide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의 레스토랑에 회식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받은 코스 요리는 포아그라에서 스프, 그리고 스패니시 포크에 이르기까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와인의 충실도! 맛있는 이탈리안 와인을 많이 받았습니다! 요리와 잘 어울리고, 덕분에 식사가 매우 즐거웠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こちらのレストランに会食のご招待をいただきました。頂いたコース料理は、フォアグラからスープ、そしてスパニッシュポークに至るま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そして驚くべきはワインの充実度! 美味しいイタリアンワインをたくさん頂きました!料理とよく合っていて、お陰様で食事が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Yuki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테라스는 아름답고, 멋진 전망과 정말 정교한 음식 플레이팅을 자랑합니다. 우아하고 쾌적한 분위기로 경치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레스토랑에 완전히 만족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맛에 있어서는 좀 더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Terrazza molto bella con una vista spettacolare e una presentazione dei piatti davvero curata. Un posto elegante e piacevole, perfetto per godersi il panorama. Tuttavia, non posso dire di essere stata soddisfatta al cento per cento dal ristorante — mi aspettavo qualcosa di più a livello di sapori. Nel complesso, però, un’esperienza comunque piacevole
Ali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우아한 곳 친절한 직원들, 항상 미소 짓고 빠른 서비스. 항상 청소도 자주 해주셨어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 유니크레딧 타워가 내려다보이는 쪽이 더 좋았어요.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해 아쉽지만, 작은 욕조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완벽한 정리였습니다. (원문) Luogo molto elegante Personale cordiale, sempre sorridente e servizio molto veloce. Pulivano sempre e spesso. Vista mozzafiato. Meglio il lato vista su torre Unicredit. Peccato non usufruire della piscina ma un bagnetto ci stava. Complimenti a tutto lo staff. Organizzazione impeccabile.
Antonio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가장 아름다운 옥상 중 하나는 미친 탁 트인 전망을 가진 수영장 주변의 일몰에서 여름 아페리티프에 적합합니다. 한 쪽 Porta Nuova, 다른쪽에는 기념비적 인 묘지입니다. 최고의 칵테일, 훌륭한 음식, 심지어 배경에 깔리는 훌륭한 음악까지 분위기를 더욱 "와우, 정말 멋진 저녁"으로 만들어줍니다. (원문) Uno dei rooftop più belli di Milano, perfetto per un aperitivo estivo al tramonto attorno a una piscina con vista panoramica pazzesca: da una parte Porta Nuova, dall’altra il Cimitero Monumentale. Cocktail top, cibo curato e pure l’ottima musica in sottofondo rende l’atmosfera ancora più da “wow, che serata”.
Francesca B — Google review
Via Ceresio, 7, 20154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ceresio7.com/en/milano/•+39 02 3103 9221•Tips and more reviews for Ceresio 7 Pools & Restaurant

2Terrazza Aperol

3.7
(5428)
•
Mentioned on 
+15 other lists 
$$$$expensive
술집
칵테일바
음식점
테라짜 아페롤은 대성당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테라스를 갖춘 현대적인 바입니다. 내부는 아페롤 스프리츠에 경의를 표하며, 1970년대 스타일의 장식과 그루비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갈레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1에 위치하며, 밀라노식 오소부코와 더블 필레의 도미와 같은 변형된 이탈리아 클래식을 제공합니다.
(구체적)두오모를 바로 바라보면서 술한잔할수있는 분위기 개좋은 bar~ 백화점?안에 있어서 1층카페통해서 건물로 들어가면 거기 2층인가 3층에 위치함. 엄청나게 핫플이라서 일요일 밤에 9시에 갔는데도 40분대기해야한다고 그래서 기다림. 기다릴 가치 충분. 분위기가 고급지고 레알 아페롤에서 직접하는 바라서 스프릿츠 아페롤로 만든게 제일 유명한 메뉴임. 가게 디자인도 아페롤 주황색 컨셉으로 꾸며놔서 이쁨. 가격은 생각보다 안비쌈. 거의 모든 술이 15유로임. 술만 주는줄알았더니 정말 개꿀이게도 갓튀긴 감자침(이거진짜내가먹은감자칩중에제일맛있음. 따끈따끈함.)이랑 간단한 안주dish 인당한판나옴. 구성은 모짜렐라치즈와 피자 2조각과 치즈튀김을줌. 저녁을 안먹고갔음에도 나름 잘때웠음. 15유로에 제대로된 아페롤칵테일과 맛있는 안주들과 두오모 야경은 최고 조합아님? 참 괜찮음. 15유로 주고 올만하다고 생각함. 분위기도 고급짐. 옆에 있는 21써있는 다른 경쟁사테라짜는 약간 클럽분위기라면 여기는 고급진 평화로운 분위기. 칵테일은 당근 기본 스프릿츠가 제일 잘팔리는것으로 보이나, 나는 두오모니까 두오모칵테일 마심. 근데 ㄹㅇ맛잇음. 두오모칵테일 추천임. 아페롤 베이스임당근. 아페롤베이스 아닌것도 있긴한데 대부분 아페롤베이스고, 아페롤테라짜인데 아페롤 먹는게 인지상정이라생각함ㅎㅎ. 메뉴판에 잔모양도 나와있어서 대충 잔모양따라서 강한술인지 달달한 술인지 각잡을수있음. 두번째잔부터는 11유로라고함. 당연히 카드됨. 밀라노에 와서 두오모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두오모 주변 테라스바는 꼭 가야한다고 생각함~
이랄랄 — Google review
아페롤에서 운영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커피를 팔지 않음. 멋진 두오모 뷰와 그럭저럭 불친절했던 서비스, 그리고 먹을만 했던 핑거푸드 (밀라노 물가 ㅎㄷㄷ)
Trouble J — Google review
두오모 뷰가 보이고 엄청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모든 음료가 18프랑+간단한 핑거푸드!🤞🏻✨전형적인 관광지 식당! 영혼없는 서비스와 비싼가격과 멋진 뷰✨
Jiyeong K — Google review
테라스석 원하니까 기다리면 준비해주고 서빙이나 주문도 친절해요. 근데 음식이 안친절함. 샌드위치 빵이 다 탐.
김효진 — Google review
갤러리아 2층 엘베 타고 올라간다 테라스 좌석 밤 11시 까지 영업 15유로 스프릿츠
여군장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특별한 작은 공간이에요.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저희는 경치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여행 마지막 칵테일을 즐길 멋진 곳이 필요했을 뿐이죠. 칵테일과 함께 나온 핑거푸드를 보고 정말 기뻤어요.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서비스는 좀 느린 편이지만, 솔직히 이런 곳에서 왜 서두를 필요가 있겠어요? 그냥 즐기세요! 저는 SARTI ROSA SPRITZ가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 모두 맛있는 음료와 이탈리아 여행의 마지막 방문지를 즐겼답니다. 아페롤 스프리츠 팬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건배! (원문) This is a special little place. There is a bit of a wait, but we didn't care so much about the view - just wanted a cool place for our last cocktail of the trip. We were tickled to the see the finger foods that came out with our cocktails. Such a fun touch. Service, as other have mentioned, is slow - but honestly why be in a hurry at a place like this? Just enjoy! I enjoyed the SARTI ROSA SPRITZ. We all enjoyed our bevvies and our last stop on our Italia Journey. If you are an Aperol Spritz fan this is a must do! Cheers!
LeeAn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분위기와 전망입니다. 가격도 좀 비싼 편이죠.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중 하나니까요. 음식은 괜찮고 제 역할을 다하며, 서빙해주신 직원분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주문도 많이 하지 않고 너무 오래 앉아 있는 사람들을 내보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음식과 음료를 시켜 먹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 않았지만, 커피 한 잔만 마시고 몇 시간 더 머물 계획이라면 그런 압박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원문) The real highlight here is the atmosphere and the view — that’s also why the prices are a bit high. But it’s definitely worth it; this is one of the most enjoyable places to sit in the area. The food is decent and does the job, and the gentleman who served us was very helpful. However, it seems that the staff are under pressure to ask people who sit too long without ordering much to leave. Since we had food and drinks, it wasn’t an issue for us, but if you plan to just have a coffee and stay for a few hours, you might feel that pressure.
Efe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상적인 풍경! 인스타그램 명소예요. 커피는 없고 칵테일만 있어요. 알코올과 무알코올 칵테일이 있어요. 가격은 21유로예요. 칵테일 외에도 매장에서 맛있는 간식을 칭찬해 주는데, 정말 맛있어요. 이런 배려가 중요해요! 저희는 10월 말에 갔는데 기다리지 않았어요. 여름에는 자리가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것 같아요. 교회가 햇살이 잘 들어오니 오후 시간대를 선택해서 방문하세요. (원문) Impressive view! Instagram destination. There is no coffee here - only cocktails - alcoholic and non-alcoholic. Their price is 21€. For them, in addition to a cocktail, you get a compliment from the establishment - snacks, which are interesting in taste. The gesture is important! We visited it at the end of October and we didn't wait. I guess there is a long wait for seats in the summer. Choose the afternoon hours to visit, because the church is well lit by the sun.
Sonya M — Google review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ilmercatodelduomo.it/•Tips and more reviews for Terrazza Ape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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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Radio Rooftop Bar

4.1
(1725)
•
3.5
(663)
•
Mentioned on 
15 lists 
$$$$expensive
칵테일바
이벤트홀
음식점
5성급 밀라노 일 두카 호텔의 최상층에 위치한 라디오 루프탑 바는 피아짜 델라 레푸블리카와 도시의 변화하는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밀라노에서 가장 그림 같은 일몰 중 하나를 감상하며 루프탑에서 아페리티프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매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라이브 DJ 세트가 진행됩니다. 바는 국제적인 매력을 지닌 에너지 넘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호스트 안나가 루프탑이 꽉 찼는데도 자리를 마련해 줬어요.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도 볼 수 있었고요. 음료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밀라노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Esperienza bellissima, l’hostess Anna, nonostante il rooftop fosse al completo è riuscita a farci accomodare. Una vista bellissima sulla city life. Ottimi drink, ottima atmosfera, bellissimo posto! Da provare a Milano!
Roberta F — Google review
좋은데,,,
Sungsu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은 정말 좋았는데 직원분들은 정말 불친절했어요. 엄마가 테라스에 3인용 테이블을 요청했는데, 저희는 2인용 테이블을 제안받고는 거기에 앉을 수 있다고 했어요. 웃기지도 않았어요. 자리가 나서 옮겨달라고 요청했는데, 웨이터가 그냥 가버렸어요. 주문이 들어오기까지 20분을 기다려야 했어요. 테라스에 빈 테이블이 있었는데도 옮겨주지 않았어요. 주문하기가 거의 불가능했고, 웨이터들이 그냥 지나가 버렸어요. 이곳은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전망은 정말 좋은데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에요. (원문) Very nice view and very unpleasant staff. Ma asked for a table for three on the terrace, we were offered a table for two and told that we could fit there. It wasn't even funny. We asked to be moved when there was a place, after which the waiter just left. We had to wait 20 minutes for our order to be taken. We were never moved, although there were free tables on the terrace. It was almost impossible to order, the waiters just walked by. I don't recommend this place at all. The view is really nice, but the service is just awful.
Alon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0월 초 평일 저녁 6시 30분쯤 예약 없이 갔는데, 실내 좌석만 남아 있었어요. 그래도 자리는 정말 좋았어요! 세련되고 아늑하고 실내와 실외 공간이 모두 있어서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원문) We showed up on a weekday in early October around 6:30 PM without a booking — only indoor seats were left, but the place was still lovely! It’s stylish and cozy, with both indoor and outdoor areas. Really nice vibe overall!
Princi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랜 충성 끝에 완전히 실망했습니다. 밀라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인 이 호텔의 테라스에 자주 갔었습니다. 정말 훌륭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서비스가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차갑고 무례한 직원들, 그리고 머물고 싶지 않은 분위기까지. 예전만큼의 품질은 아닙니다. 죄송하지만, 이렇게 많은 긍정적인 경험을 한 후에는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뭔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곳은 더 나은 경영이 필요하니까요. (원문) Delusione totale dopo anni di fedeltà Frequentavo spesso la terrazza di questo hotel, uno dei miei posti preferiti a Milano. L’ho consigliato a molti, perché si stava davvero bene. Ultimamente però, il servizio è peggiorato drasticamente… personale freddo, spesso scortese, e un’atmosfera che non invoglia a restare. La qualità non è più quella di un tempo. Mi dispiace dirlo, ma dopo tante esperienze positive, oggi escludo di tornarci... Spero davvero che qualcosa cambi, perché un posto così merita una gestione migliore.
Alin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일요일 점심을 원한다면 이곳이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치와 전망이 아름답고, 음식은 정말 최고이며,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원문) Per un pranzo domenicale tranquillo direi che è il posto adatto. Location e vista bellissima, cibo davvero qualitativo e servizio ottimo.
Eleonor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 아페리티보를 먹으러 갔어요. 주문한 것 외에도 물과 애피타이저가 나왔는데, 아페리티보를 먹다가 가장 아쉬웠던 건 웨이터가 중간에 애피타이저를 ​​가져간 거였어요 (이유는 아무도 몰라요). 몇몇 여자들은 자기 몫을 내고 일찍 나갔죠. 아페리티보가 끝나고 나서는 모든 사람에게 서비스 요금이 청구됐는데 (일찍 나간 사람들은 서비스 요금을 내지 않았거든요), 저희는 물을 한 번도 요청하지 않았어요. 어느 정도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려면 기본적인 서비스부터 시작해야 해요. 손님이 정말 세심하게 챙겨주시거든요. (원문) Ci sono stata con delle amiche per un aperitivo, oltre a quanto ordinato ci hanno portato dei bicchieri d’acqua e degli stuzzichini. Primo punto dolente durante l’aperitivo il cameriere ci ha tolto gli stuzzichini mentre eravamo a metà aperitivo ( non si sa perché). Alcune ragazze sono andate via prima pagando la loro parte peccato che a fine aperitivo ci è stato fatto pagare il servizio per tutti ( cosa che chi è andato via prima non ha pagato) e l’acqua mai chiesta. Se volete tenere un certo livello bisogna partire dalle basi del servizio perché il cliente è molto attento.
Imm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절대 안 갈 거예요! 가격도 너무 비싸고, 그나마 괜찮은 건 전망뿐이에요! 맥도날드 음식은 더 맛있어요. 서비스는 최악이에요. 왜 좋은 추천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스타일과 아름다운 전망을 파는 곳인데 서비스가 좋지 않잖아요. 밀라노 중심가 근처에서 같은 가격에 애피타이저 두 개, 파스타 두 접시, 와인 두 잔, 디저트를 먹었어요. 그런데 이곳에서는 주스 한 잔, 와인 한 잔, 그리고 라운지 애피타이저만 먹었어요. 음료 한 잔에 20유로예요. 말도 안 돼요! 게다가 음료는 순수 알코올 음료라 맛있는 칵테일도 없어요. 저는 항상 외식할 때 나가기 전에 구글에서 메뉴를 확인하는데, 여기는 정말 실망스럽네요! 돈 낭비하고 싶다면 여기로 가세요! (원문) NO VALE LA PENA! Carísimo y lo único lindo es la vista ! La comida de McDonalds es mejor. La atención es malísima. No entiendo las recomendaciones buenas.. porque para ser un lugar que vende estilo y una linda vista , no brinda buen servicio. Por el mismo precio cerca del centro de milano comí dos entradas , dos platos de pasta , dos copas de vino y postre. Y en este lugar solo tome un jugo, un vino y una entrada de salón. Cada trago sale 20 € Una locura !!!! Y encima el trago era puro alcohol entonces tampoco hay buena coctelería. Soy de salir siempre a comer y veo las opciones en Google antes de salir pero esta es una gran decepción!!! Si queres tirar la plata poder ir acá !
Carla K — Google review
Via Marco Polo, 18, 20124 Milano MI, 이탈리아•+39 02 8422 0108•Tips and more reviews for Radio Rooftop Bar

4La Rinascente Rooftop

4.0
(1061)
•
Mentioned on 
11 lists 
$$$$expensive
음식점
술집
밀라노 중심부의 고딕 대성당 바로 밖에 위치한 라 리나센테 루프탑은 7층에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가 있는 고급 쇼핑몰입니다. 일부는 테라스 좌석을 제공하며 두오모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방문객들은 이탈리아 요리를 맛보거나 칵테일, 커피 또는 샴페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밀라노 두오모를 직접 올라서 보큰 것도 좋지만 그 가격이면 이곳에서 커피 마시며 두오모를 즐길 수 있다.
강승진 — Google review
새콤한 맛의 새우 파스타와 고소한 리조또 입니다.
이경하 — Google review
피자와 시저샐러드 콜라2개 시켰는데 먹지도 않은 에스프레소2개와 크로아상빵까지 결재 해놨네요… 사기당한 기분 너무 기분 나쁩니다.
Ara C — Google review
두오모를 보며 즐기는 피자와 와인
고독한 잡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이지만 가격에 비해 너무 비싼 편이에요... 토스트 1개, 클럽 샌드위치 2개(토스트가 약간 더 큼), 물 1.5리터로 총 90유로예요... 게다가 클럽 샌드위치를 4등분해서 작은 삼각형 4개처럼 보이게 한 다음, 이 작은 삼각형들을 대나무 이쑤시개로 2개씩 꼬치에 꽂아요... 제 경우는 한쪽이 타버려서 타버린 면이 안쪽으로 들어가도록 작은 삼각형 2개를 연결했는데, 제가 모르는 사이에요... 서비스는 세심하고 웨이터들은 좀 거만하긴 하지만 친절해요... 분위기는 좋아요... 밀라노 대성당과 도시의 옥상이 보이는 테라스인데, 웨이터와 웨이트리스가 모두 어디서 일하는지 모르는 듯 위아래로 훑어봐요... 절대 다시는 오지 않을 거예요... (원문) Cibo gustoso, ma assolutamente sproporzionato al prezzo... 1 toast, 2 club sandwich (che sono toast appena più grossi) e 1.5 LT di acqua per un totale di € 90.00... inoltre il club sandwich viene tagliato in 4 in modo da farlo risultare come 4 triangolini e poi questi triangolini vengono infilzati 2 a 2 con uno stuzzicadenti in Bamboo... Nel mio, poiché un lato era stato bruciato, hanno unito i 2 triangolino con il lato bruciato all' interno, come se io non me ne accorgessi... Il servizio è attento e i camerieri sono gentili anche se con un po' la puzza sotto al naso... L' ambiente è carino... Una terrazza con vista sul Duomo e i tetti di Milano ma camerieri ed inservienti ti guardano tutti dall' alto al basso come stessero lavorando chissà dove... Sicuramente non tornerò più...
Paol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오모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좋고 편안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음식과 음료가 테이블에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카르보나라는 괜찮았고, 리조또는 그다지 훌륭하지는 않았지만(드라이), 밀라네제는 훌륭했습니다. (원문) Vista sobre o Duomo, confortável. Serviço bom, mas lento, as bebidas e comidas demorem bastante para chegar à mesa. A Carbonara estava ok, o risotto não estava espetacular (seco) mas a milanesa estava ótima.
Joã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여러분, 전망은 정말 멋진데 식사는 별로였어요. 1성급치고는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어요... 스테이크와 베이컨은 돌처럼 잘 구워졌는데, 맞은편 성당에 있는 식당은 얘기하는 게 아니었어요. 정말 훌륭했어요! 식사는 정말 형편없었어요. 한 접시에 24유로... 밀라노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운이 나빴을지도 몰라요... (원문) Bonjour à tous , très belle vue mais repas pas très intéressant assez chère pour une qualité 1 étoiles… steaks et le bacon aussi cuit qu’une pierre et je parle pas celle de la cathédrale en face qui est magnifique ! Le repas assez mauvais.24€ l’assiette… Bon séjour à Milan peut êtres de la malchance..
Geoffrey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 리나센테 루프탑에서 밀라노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훌륭한 디저트와 음료를 즐겼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메뉴를 친절하게 추천해 주며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해 주었습니다. 훌륭한 맛과 멋진 전망을 모두 즐기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At La Rinascente Rooftop, we enjoyed excellent desserts and great drinks, all while taking in a stunning view of Milan.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 happily recommending menu items and creating a relaxed, pleasant atmosphere. A place worth visiting if you want to combine great flavors with an exceptional view.
Szymon Ż — Google review
P.za del Duomo,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rinascente.it/•+39 02 885 2454•Tips and more reviews for La Rinascente Rooftop

5Innocenti Evasioni/Terrazza Triennale

3.6
(75)
•
Mentioned on 
+10 other lists 
음식점
테라짜 트리엔날레는 밀라노 트리엔날레 박물관의 최상층에 위치한 멋진 레스토랑으로, 밀라노와 알프스의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오픈 키친에서는 손님들이 요리사들이 일하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전통 밀라노 요리에 현대적인 변화를 준 창의적인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테라스는 울창한 녹지로 둘러싸인 투명한 온실에 위치해 있으며, 센피오네 공원 위에 떠 있는 듯한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저녁 식사를 위해 거기에 있었다. 밀라노의 현대적이고 오래된 부분의 아름다운 전망. 음식은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테라짜" 테이스팅 메뉴만 추천드릴 수 있어요. 칵테일과 함께 제공되는 식전주도 완전히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다음번 밀라노 방문에도 꼭 다시 갈 예정입니다 (원문) I was there for dinner. Beautiful view of the modern and old part of Milan. The food was excellent and delicious. I can only recommend the "Terrazza" tasting menu. The cocktails and the accompanying aperitif were also completely convincing. I will definitely go there again on my next visit to Milan
Jona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시간에 일몰을 감상하고 싶다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전망이 매우 나쁘고 창문/테라스가 일몰을 향하지 않습니다. 서비스도 좋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어딘가 부주의하고 무능해 보였습니다. 음식은 큰 문제입니다. 해산물 파스타를 주문하면 해산물이 나올 거라고 기대했지, 청어 냄새가 나는 액상 소스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파스타만 먹는 셈입니다. 제가 기대했던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음식 제한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메뉴가 매우 형편없었고,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는 없습니다. (원문) Если хотите провести вечер глядя на закат, то это не то место. Вид очень плохой и окна/терраса не расположены на закат. Обслуживание не понравилось. Какое-то все было небрежное и неумелое. По еде большой вопрос. Если я заказываю пасту с морепродуктами, то я ожидаю увидеть там морепродукты, а не жидкий соус с запахом кильки. По сути ты ешь просто макароны. Не тот опыт который я ожидала. Меню очень скудное даже для людей, которые не имеют ограничений по еде, для вегетарианцев в меню выбора нет.
Svet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꽤 실망했습니다. 몇 년 전 비아 델라 빈델리나에 있는 그 레스토랑에 자주 갔었는데, 뒤쪽에 아주 낭만적인 작은 정원이 있었고, 대나무 숲과 세심한 배려, 그리고 멋진 분위기가 기억납니다. 그래서 남편과 특별한 날 다시 가고 싶었습니다. 테라차 트리엔날레는 차갑고 조용한 분위기였고, 잘 관리되지도 않았고 세련되지도 않았습니다.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6월의 따뜻한 저녁이었기에 웹사이트에 적힌 대로 밖에서 식사할까 생각했지만, 테이블은 지붕이 있는 유리 테라스 안쪽에 있었고, 구조도 그다지 설득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밀라노 스카이라인의 아름다운 풍경은 볼 수 있었습니다. 밖에는 식전주를 위한 테이블이 몇 개뿐이었습니다. 서비스는 형편없었고, 직원들은 테이블 사이에서 서로 시끄럽게 부르며 바글바글했고, 웨이터는 우리 음식을 두 번이나 다른 테이블로 옮겨주며 돌아다니는 등 전반적으로 예의가 부족했습니다. 레스토랑의 평판, 셰프, 가격, 그리고 위치를 고려했을 때, 저는 훨씬 더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어요. 애피타이저 두 개와 첫 번째 코스 두 개가 잘 준비되고 맛있었고, 시간도 딱 맞춰서 함께 나왔어요.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원문) Purtroppo sono rimasta piuttosto delusa, frequentavo tanti anni fa il ristorante, in via della Bindellina, ricordo un giardinetto sul retro molto romantico, i bambù, la cura nel dettaglio, e l'atmosfera era favolosa. Sono voluta quindi tornare con mio marito per un'occasione speciale. In Terrazza Triennale l'ambiente invece è freddo e anonimo, poco curato, poco raffinato. Molto chiassoso. Trattandosi di una calda serata di giugno, pensavo di cenare all'aperto, come scritto sul sito, ma i tavolini sono all'interno di una parte del terrazzo coperto e vetrato, e la struttura non è neanche particolarmente convincente; bella vista tuttavia sullo skyline di Milano. All'esterno solo qualche tavolo per l'aperitivo. Il servizio è stato scadente, personale che si rincorreva chiamandosi ad alta voce tra i tavoli, un camieriere vagava portando due volte i nostri piatti in altri tavoli e non c'è stato molto garbo in generale. Vista la nomea del ristorante, dello chef, dei prezzi e della location mi aspettavo ben altro. Cibo buono, due antipasti e due primi curati e gustosi, arrivati insieme e in un tempi corretti. Non penso di ritornare.
Silvi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전 지점에서 식사한 적이 있었는데 음식과 서비스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트리엔날레 테라스에서의 저녁 식사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유일하게 좋았던 점은 전망이었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제공되는 음식에 대한 정보는 전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서빙 도중 여러 접시가 떨어졌고, 거의 가득 찬 접시가 다시 나왔을 때도 음식을 맛있게 드셨는지 묻지도 않았습니다. 밀라노식 테이스팅 메뉴의 품질은 보통에서 형편없었습니다. 기름진 미트볼과 로즈마리 오일이 둥둥 떠 있는 "기름진" 리조또였습니다. 시각적으로도, 미각적으로도 실망스러웠습니다. 레스토랑의 잠재력을 고려했을 때 정말 아쉬웠습니다. (원문) In passato avevo cenato nella precedente location ed ero rimasta incantata dal cibo e dal servizio. Sono rimasta estremamente delusa dalla cena sulla terrazza della Triennale. L'unica cosa apprezzabile è stata la vista. Il personale di sala è stato gentile ma non ha fornito alcuna indicazione sui piatti serviti, sono cadute diverse stoviglie durante il servizio e difronte a piatti restituiti praticamente pieni non si sono curati di sapere se il cibo fosse stato di gradimento. La qualità del menù degustazione milanese è stata medio bassa: polpette unte e risotto estremamente "grasso" nel quale galleggiava dell'olio al rosmarino. Deludente sia alla vista che al palato. Un vero peccato viste le potenzialità del ristorante.
Ele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기념일을 맞아 빈델리나 거리(Via della Bindellina)에 있던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정말 멋지고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에 관리도 꼼꼼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 오픈한 곳은 아쉬웠습니다. 첫째, 날씨가 추웠고, 추운 날씨에 식사하는 건 절대 기분 좋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둘째, 특별히 환영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스카이라인이 보이는 건 제외하고요). 너무 어두웠고(테이블 위의 폴디나(poldina)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춥고 관리도 제대로 안 되어 있었습니다. 눈앞에서 요리하는 셰프들의 모습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지만, 기억만큼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 디저트는 정말 보기 싫었습니다(게다가 맛과 모양 모두 훌륭했던 디저트들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제 질문은, 우리가 잘못된 날에 온 걸까요, 아니면 예전의 이노첸티 에바시오니(Innocenti Evasioni)는 이제 없어진 걸까요? (원문) Siamo stati per un anniversario speciale, memori di quando anni fa il ristorante era in Via della Bindellina: era un ristorante favoloso, caldo, accogliente e curatissimo. Questa nuova location invece deludente: intanto faceva freddo, e mangiare al freddo non è mai piacevole; poi locale non particolarmente accogliente (se si eccettua la vista sullo skyline) troppo buio (basterebbero le poldine sui tavoli), freddo, poco curato. Divertenti gli chef che cucinano a vista. Cibo buono, ma non straordinario come ce lo ricordavamo; il dolce era di una bruttezza inaudita (e anche qui ricordavamo dolci sopraffini sia al gusto che alla vista). Ora la domanda è: siamo capitati nella serata sbagliata, oppure le vecchie Innocenti Evasioni non esistono più?
Stefani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외부 좌석 공간만 리뷰한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음료는 조금 더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뷰 때문에도 돈을 내야 한다는 점을 인정해야죠. 그리고 뷰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특히 해질녘에는 계절에 따라 주황색이나 분홍색으로 빛나는 알프스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음료 때문에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직무 서비스 테스트는 직원에 따라 정말 달라집니다. (원문) Do note that I only review the outside sitting area. The drinks are a bit more pricey. But let’s face that you also pay for the view. And this is phenomenal. Especially in the twilight, you can see the Alps illuminated in orange or pink depending on this season. I never had food down on drinks. The job services test really depends on the staff member .
Thil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에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에 비해 조금 비쌌습니다. 나에게 그렇게 멋진 것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정말 좋았습니다. 빵은 훌륭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끝낼 때마다 웨이터는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들은 스페인어를 이해하고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더 많이 사용했습니다. 원래는 점심특선을 먹고 싶었는데 테이블 전체가 다 먹어야 해서 나만 원했어요. 그래서 어쨌든 나는 메인 요리와 메인 접시를 얻었습니다. 도시의 전망은 놀라웠고, 우리가 박물관에 있는 동안 한 번 해볼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Food took some time. It was a bit expensive for what it was. Didn’t expect it to me so fancy, but it was still really good. The bread was amazing. Every time we would finish it the waiter would bring us more. They understood Spanish and spoke more of it than English. Originally wanted to get the lunch special but the entire table had to get it and only I wanted it. So I just got the entree and main plate for myself anyway. The view of the city was amazing, and that was worth it to do once while we were in the museum
Valer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과장된 대기 시간: 2코스 저녁 식사에 3시간. 친절하지만 무능한 직원들: 메뉴 이름도 모른 채 음식을 가져오는 웨이터들. 음식은 맛있지만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않음. 위치도 좋고, 관리도 잘 되어 있으며, 전망도 훌륭함. 저녁 식사보다는 술 한잔 하러 가는 걸 추천합니다. 밤 10시 이후로는 작은 파리들이 테이블을 가득 메우기 때문입니다. (원문) tempi di attesa esagerati: 3 ore per una cena da 2 portate. Personale cortese, ma incompetente: camerieri che portano i piatti senza conoscerne il nome sul menù. Cibo buono,ma non all'altezza dei prezzi. Location meravigliosa,curata e con una vista invidiabile. Lo consiglio per un drink,non per una cena,anche perché dalle 22 in poi i tavoli vengono invasi da moscerini.
Emanuele G — Google review
Viale Emilio Alemagna, 6,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triennale.org/ristoranti/terrazza-triennale•+39 334 677 8784•Tips and more reviews for Innocenti Evasioni/Terrazza Trien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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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errazza Duomo 21

3.3
(3271)
•
Mentioned on 
10 lists 
$$$$expensive
칵테일바
이벤트홀
전망대
테라짜 두오모 21은 밀라노에 위치한 세련된 칵테일 바 및 레스토랑으로, 다층 실내 공간과 두 개의 야외 테라스를 갖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 장소는 역사적인 두오모를 포함한 도시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목적지가 됩니다. 손님들은 라이브 DJ 세트, 맛있는 마티니, 칵테일, 그리고 훌륭한 식사를 제공하는 전체 메뉴를 즐기며 인파와 소음에서 벗어난 테라스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멋있는 곳 💓
S K — Google review
뷰가 좋은곳이어서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은 시간대라서 젤 바깥쪽이 아닌 벽쪽에 앉았어요ㅠ 근데 음식 다 꽤 맛있었고 분위기 자체는 좋았어요~ 자리가 아쉬울뿐 바쁜와중에도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젠틀했어요
Sc S — Google review
분위기 서비스 모두 좋은데 바깥테라스는 담배를 무작위로 펴서 머리가.아플정도여서 결국 못버티고 나옴 돈 아까움..
김옥기 — Google review
두오모에 유명한 테라짜가 두곳임. 여기랑 아페롤테라짜인데, 비교해보자면 여기는 노래가 힙한게 나오고 두오모가 더 잘보이나, 음식은 그렇게 맛있지는않고 적당하며 술종류도 많지않다. 아페롤 테라짜aperol terrazza는 음식이 여기보다 맛있고 고급진 분위기며 술종류도 엄청많지만 약간 두오모가 가리는 뷰임. 둘다 장단점이있음. 근데 가격은 똑같이 15유로임. 15유로에 칵테일하나랑 기본안주디시나오는걸로. 기본안주는 마른안주과자 4가지랑 랩, 피자, 아무맛안나는 올리브빵나옴. 양은 꽤 되는데 맛이있지는않음. 두오모 왔으면 테라짜한번가서 두오모 보면서 술마시는거 추천~ 나름 야경이 이쁨ㅎㅎ 대신 여름에는 밤에도 좀 더울수도있으니 날씨 잘봐서 가면좋음.
이랄랄 — Google review
별 하나도 충분한 서비스
앙안녀엉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번 방문했는데, 두 경험 모두 달랐습니다. 첫 번째 방문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이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테라스에 앉았는데, 테라스 가장자리에 앉지 않으면 음료나 음식을 먹으면서 두오모 성당을 볼 수 없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에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좋았고 활기가 넘쳤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모크테일도 다양했습니다. 특히 티라미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두 번째 방문했을 때는 웨이터가 좀 무례하고 퉁명스럽게, 밖에서는 음식을 주문할 수 없고, 식사 시간은 1시간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음료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너무 서둘렀던 것 같았습니다! (원문) We went here twice and both experiences were different. The first time was a more positive experience. The staff were attentive. We sat out on the terrace. Unless you are sat by the edge of the terrace you wont be able to see the Duomo when you having your drink/food. You can still take pictures after you have finished. It was a lovely and very busy atmosphere. Food was delicious and they had nice option of mocktails. They have the best Tiramusu! The second time we went, the waiter seemed to be a little rude and abrupt, telling us we couldn't order food outside and we had only 1 hour to stay for food. The drinks were jot as nice! Felt very rushed!
Nazi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악의 레스토랑! 무엇보다 음식값이 말도 안 되게 비싸요. 맛도 없고요.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직원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했고, 두 명은 카메라를 "확보"하려고 뺏으려고까지 했어요. 우리는 카메라를 내주기를 거부하면서, 그렇게 걱정되면 그냥 서서 지켜보라고 했어요. 우리 소지품에 손댈 권리가 없으니까요. 그들은 몇 번이나 카메라를 달라고 했지만, 결국 근처에 서서 우리를 불쾌하고 무례한 눈빛으로 쳐다봤어요. 음식값과 5유로의 좌석 이용료를 이미 지불했는데도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려면 500유로를 내야 한다고 했어요. 더욱 안타까운 건, 전에 다른 사람들이 카메라를 마음껏 쓰는 걸 봤다는 거예요. 그래서 직원들의 행동이 인종차별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전반적으로 끔찍하고 불편한 경험이었습니다. 돈이나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가치가 전혀 없었습니다. (원문) The Worst Restaurant Ever! First of all, the food is ridiculously overpriced for what it is — it doesn’t even taste good. The service was absolutely awful. The staff told us we weren’t allowed to take pictures with our camera, and two of them even tried to take it from us to “make sure” we wouldn’t use it. We refused to hand it over and said that if they were that worried, they could just stand there and watch — because they had no right to touch our belongings. They kept insisting several times that we give them the camera, and in the end, they stood nearby, staring at us with the most unpleasant and disrespectful looks. They even said that if we wanted to take pictures with our camera, we’d have to pay €500, even though we had already paid for the food and a €5 seating fee. What made it worse was that I saw other people freely using their cameras before. That made me feel like the staff’s behavior toward us was racist. Overall, a terrible and uncomfortable experience — definitely not worth the money or the stress.
Quynh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외 좌석에서 웅장한 밀라노 대성당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정말 매혹적입니다. 리조또는 꽤 맛있었고 풍미가 풍부했습니다. 올리브 오일을 곁들인 빵도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간단하지만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從戶外座位可以清楚地看到壯麗的米蘭大教堂 景色相當迷人 燉飯味道相當不錯口感豐富 至於麵包搭配橄欖油 也意外地十分美味 簡單卻讓人驚艷
Ziza C — Google review
P.za del Duomo, 21, 20122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terrazzaduomo21.it/•+39 02 4775 5459•Tips and more reviews for Terrazza Duomo 21

7SunEleven Rooftop Bar

4.3
(736)
•
3.5
(41)
•
Mentioned on 
7 lists 
$$$$expensive
술집
피아차 체사레 베카리아에 위치한 iH 호텔 밀라노 암바사도리의 꼭대기에 자리 잡은 SunEleven 루프탑 바는 밀라노의 분주한 거리에서 벗어난 멋진 탈출구를 제공합니다. 이 세련된 테라스는 북유럽 디자인과 뉴욕 및 런던을 연상시키는 세계적인 매력을 결합합니다. 손님들은 마돈니나와 밀라노 스카이라인의 숨막히는 360도 전망을 감상하며, 정교하게 제작된 칵테일, 상쾌한 맥주 또는 거품이 이는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식전주를 마시고 싶지만, 어디인지 모르시겠어요? 여기 있습니다! 저는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하지만 우리는 그 멋진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나요?! 하지만 그뿐만 아니라 직원들은 매우 환영하고 항상 도움을 줍니다. 저는 오랫동안 이곳에 다녔고, 이곳은 훌륭한 리뷰를 남길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Vuoi fare un aperitivo a Milano ma non sai dove? Ecco qui ! Consiglio vivamente questa location. È stupenda! Ma vogliamo parlare del meraviglioso panorama che offre ?! Ma non solo, lo staff è molto accogliente e sempre a disposizione Ci vengo da tanto tempo ed era arrivato il momento di mettere un’ottima recensione perché questo posto se lo merita !
Maria B — Google review
예약 안해서 못갔어요ㅠㅠ 가실 분들은 꼭 예약 하고 가세용
Sall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위치였어요. 저를 완전히 매료시킨 풍경이었어요. 웨이터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마리오 알레한드로 씨가 서빙도 해주시고 추천도 해주셨어요. 칵테일 두 잔을 추천해 주셨는데, 저희는 정말 만족했어요. 😍 얼른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Location spettacolare. Una vista che mi ha fatta innamorare. I camerieri gentilissimi! A noi ci ha servito e consigliato il sigr Mario Alejandro. Ci ha indirizzato nel prendere due cocktail, che personalmente ci ha super soddisfatto 😍 non vedo l’ora di ritornare!
Mira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료 셀렉션이 훌륭하고, 바텐더들은 전문적이고 열정적입니다. 제가 주문한 망고 바이스는 맛과 질감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칵테일입니다. 분위기는 우아하지만 너무 격식적이지 않아 친구들과의 저녁이나 데이트에 안성맞춤입니다. 루이스 덕분에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고품격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a selezione di drink è impressionante e i baristi sono esperti e passionali. Mio drink mango vice, un mix perfetto di sapori e texture. L'atmosfera è elegante ma non troppo formale, perfetta per una serata con gli amici o un appuntamento. Il servizio è stato veloce e cordiale grazie a luis. Lo consiglio vivamente a chiunque cerchi un'esperienza di alta qualità!
Gustav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중심부, 베카리아 광장에 위치한, 두오모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발견한 즐거운 레스토랑입니다. 흔히 볼 만한 곳은 아니지만, 아페리티보는 완벽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적당히 드세요. 과식은 금물입니다. 아페리티보는 이래야 하니까요. 양과 질 모두 훌륭합니다. 음식과 위치를 고려하면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맛있는 무알코올 칵테일("달콤한 놀라움")을 마셨는데, 20유로라는 가격에 염장육, 간식, 브레드스틱, 구운 땅콩이 담긴 플래터를 가져다주셨습니다. 매우 귀엽고 우아한 분위기에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으며, 옥상 전망은 정말 숨 막힐 듯 아름다웠습니다. 저에게는 (비록 규모가 작았지만) 뉴욕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모든 것이 환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거예요❤️❤️ (원문) Una piacevolissima scoperta nel cuore di Milano situato in Piazza Beccaria a soli due passi dal Duomo. Non è il solito posto solo apparenza e l’aperitivo è completo e soddisfacente. Mangiate il giusto, non vi abbuffate sia chiaro, ma è così che dev’essere un aperitivo. Buono sia di qualità che in quantità. Ottimo rapporto qualità prezzo considerato cibo e location. Abbiamo preso un cocktail analcolico (lo “sweet surprirse) molto buono e ci hanno portato un tagliere di salumi, snack, grissini e noccioline tostate, tutto compreso all’interno dei €20. Il locale è molto carino ed elegante, il personale gentile e disponibile ed il panorama dal rooftop completamente mozzafiato: a me personalmente, ha ricordato molto (seppur in versione ridotta) New York. Tutto fantastico. Torneremo❤️❤️
Victor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생일을 축하했는데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련되고 쾌적한 분위기는 편안한 저녁을 보내기에 완벽했습니다.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들이 세심하고 빠르게 응대해 주어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이 장소는 분명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원문) Ho festeggiato il mio compleanno in questo locale e mi sono trovato davvero molto bene. L’ambiente è curato e piacevole, ideale per trascorrere una serata in tranquillità. Il personale, gentile e disponibile, ci ha servito con attenzione e rapidità, senza farci attendere. Nel complesso, l’esperienza è stata molto positiva e il locale merita sicuramente di essere consigliato.
Alessandro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Sun Eleven을 선택했는데, 정말 흠잡을 데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예약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이 제 모든 요청에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늦게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인 태도로 맞이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정확하며, 인원이 많은 경우에도 체계적이었습니다. 밀라노 중심부의 테라스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식전주였습니다. 정성껏 준비된 맛있는 음식에 훌륭한 칵테일까지 더해졌습니다. 케이크 서비스는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제공되어 더욱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습니다. 저녁 내내 저희 웨이터였던 마리오, 루프탑 바텐더 루이스, 그리고 테라스 매니저인 알레한드로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항상 제가 '집'이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o scelto il Sun Eleven per festeggiare il mio compleanno e l’esperienza è stata semplicemente impeccabile. Fin dalla prenotazione, lo staff è stato super disponibile nel seguire ogni mia richiesta. Nonostante un mio ritardo, i miei ospiti sono stati accolti con grande gentilezza e professionalità. Il servizio è stato veloce, preciso e ben organizzato, anche con un gruppo numeroso. L’aperitivo è stato di qualità, come ci si aspetta da una terrazza nel cuore di Milano: curato, gustoso e con ottimi cocktail. Il servizio torta è stato gestito con grande attenzione ai dettagli, rendendo quel momento ancora più speciale. Un ringraziamento speciale a Mario, il nostro cameriere per la serata, Luis, bartender del rooftop, e Alejandro, manager della terrazza: grazie per aver reso tutto perfetto. Questo posto si conferma ogni volta per quello che per me è: casa. Consigliatissimo!
Cam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생일 축하하려고 이곳에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서비스, 환대, 최고 🔝 특히 저희 테이블을 맡아주신 웨이터 마리오는 정말 최고예요! 정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보여서 별 10개를 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봐요 ❤️ (원문) Siamo state in questa location per festeggiare il compleanno di un amica e sicuramente niente da dire !! Ritorneremo!! Servizio , accoglienza , TOP 🔝 sopratutto il cameriere che si è occupato del nostro tavolo MARIO vorrei dare 10 stelle se potessi perché si vede che ci mette cuore e passione in quello che fa !! Grazie alla prossima ❤️
VIKY K — Google review
P.za Cesare Beccaria, 20122 Milano MI, 이탈리아•https://ih-hotels.com/city-hotel/milano/ih-hotels-milano-ambasci…•+39 02 7602 0241•Tips and more reviews for SunEleven Rooftop Bar

8Terrazza Gallia

4.6
(672)
•
4.5
(565)
•
Mentioned on 
6 lists 
임시 폐쇄됨
음식점
술집
이탈리아 음식점
테라짜 갈리아는 밀라노의 엑셀시어 호텔 갈리아 7층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옥상 다이닝 및 칵테일 장소입니다. 이 장소는 중앙역과 포르타 누오바 지구를 포함한 도시의 멋진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실내 레스토랑과 라운지에서 현대적인 풍미의 고급 이탈리안 요리를 즐기거나, 우아한 야외 테라스 바에서 작은 요리와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문안한 편입니다 호텔내에 있어 분위기가 고급스럽습니다 아뮤즈와 디저트가 훌륭합니다
Jeremy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우리는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 "지중해" 시식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Alvise와 함께 각 요리와 조합을 능숙하게 설명했습니다. 메뉴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랍스터 타르타르, 스파게티, 미제리아 에 노빌리티, 앰버잭이었습니다. 내 여자친구도 리조또를 좋아했어요. 디저트도 훌륭합니다. 멋지고 우아한 환경.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레바노 형제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원문) Tutto perfetto. Abbiamo optato per il menù degustazione “mediterraneo” con abbinamento vini. Siamo stati accompagnati in questo percorso degustativo da Alvise, simpatico e professionale, che ha magistralmente spiegato ogni piatto ed abbinamento. I miei piatti preferiti del menù sono stati: la tartare di astice, lo spaghetto e miseria e nobiltà e la ricciola. Alla mia fidanzata è piaciuto tantissimo anche il risotto. Ottimi anche i dolci. Ambiente curato ed elegante. Torneremo sicuramente. Un plauso ai fratelli Lebano.
Marc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점심은 고급스러운 5성급 호텔에서 엄마 집처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매우 세심한 테이블 서비스가 제공되는 환상적인 뷔페.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가장 신선한 원료와 항상 존재하지 않는 재료인 미소로 요리를 표현하세요(신선한 파스타도 포함). 테이블에 제공되는 모카와 커피의 마지막 간식은 케이크 위의 아이싱입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을 것이지만 사진이 설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원문) Domenica a pranzo in un lussuoso hotel 5 stelle ma coccolati come a casa di mamma. Un buffet fantastico con un servizio al tavolo molto attento. Tutto perfetto. Cucina espressa (anche la pasta fresca) con materie prime freschissime ed un ingrediente non sempre presente: il sorriso. La coccola finale del caffè con la moka servito al tavolo è la ciliegina sulla torta. Non mi dilungo ma sono sicuro che le foto sono esplicative.
Marc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품질 대비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습니다. 타파스 몇 가지와 칵테일을 주문했는데, 피시 타코를 제외하고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저희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해산물을 많이 먹지 않아서 특히 이 지역의 음식이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튀긴 피자와 미트볼을 강력 추천합니다. 밖에 앉아 있으면 경치가 멋지지만, 실내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 High value option given the relative low cost for the quality. We ordered a handful of tapas dishes and a cocktail, and were pleased with everything except the fish tacos. Just didn’t resonate with us, but we don’t each much seafood so we are by no means experts on what is good or bad, especially in this particular area. Highly recommend the fried pizza and meatballs. Great view when you sit outside, but inside has modern, stylish ambience. Would return.
Jo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쿄 위크 기간 동안 테라스에서 즐기는 아페리티보: 일본식 애피타이저와 정말 맛있고 독특한 칵테일을 모두 일본에서 만들었습니다. 세련된 분위기와 밀라노 중앙역의 ​​아름다운 전망,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를 경험해 보세요. 아페리티보치고는 가격이 좀 비싼 게 아쉽고, 양도... "최소한" 정도입니다! 일요일 브런치도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Aperitivo in terrazza in occasione della Tokyo week: stuzzichini giapponesi con cocktail davvero buoni e particolari, tutto Made in Japan. Ambiente sofisticato e bella vista sulla stazione centrale di Milano, servizio ottimo. Peccato i prezzi un po’ altini per un aperitivo, e poi porzioni… “minimal”! Vorrò provare il loro brunch domenicale.
Mart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나쁘지 않았고, 아주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그런데 식사 중에 주문한 추가 메뉴 몇 개를 가져오는 걸 깜빡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훌륭하지도 않았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not bad, and we were welcomed very nicely. But during the meal, they forgot to bring some of the extra items we ordered. Overall, it was okay — not bad, but not great either.
Farid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중앙역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테라스. 모던하고 쾌적한 분위기는 식전주나 친구들과의 조용한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정말 특별한 장소입니다. 불빛과 활기 넘치는 도시의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은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편안하면서도 활기찬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Terrazza molto bella con una vista spettacolare sulla Stazione Centrale di Milano. Atmosfera moderna e piacevole, perfetta per un aperitivo o una serata tranquilla tra amici. È davvero un posto particolare: vedere la città dall’alto, con tutte le luci e il movimento, crea un’atmosfera unica. Un’esperienza rilassante ma allo stesso tempo piena di vita.
Ali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테라스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경치와 위치가 정말 좋았고, 서비스는 정말 정확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플레이팅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원문) Really nice location with beautiful view from the terrace, service very very accurate, good staff! Food exquisite with really beautiful presentation!
St. S — Google review
Piazza Duca d'Aosta, 9, 20124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galliadining.com/?utm_source=google&utm_medium=organ…•+39 02 6785 3514•Tips and more reviews for Terrazza Gallia

9A'Riccione Terrazza12

4.3
(1940)
•
Mentioned on 
6 lists 
$$$$expensive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라운지
지중해식 음식점
A'Riccione Terrazza12는 밀라노의 Brian&Barry 빌딩 9층과 10층에 위치한 세련되고 통풍이 잘 되는 레스토랑 겸 라운지 바로, 도시의 멋진 스카이라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지중해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신선한 생선에 중점을 두고 셰프 마르코 포사티가 전문적으로 준비합니다.
통창있는 안쪽 자리가 뷰도 좋고 분위기 아늑함. 가격에 알맞는 음식 및 서비스.
Soyoung K — Google review
루프탑인데 신나는 음악들으면 가볍게 한잔하게 좋습니다
이경화 — Google review
루프탑
Sungsu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산 바빌라 지하철역(M1)에서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훌륭한 위치와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테라스가 매력적입니다. 전문적이고 정확하며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굴부터 조개류까지 신선하고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회를 엄선하여 제공하는 덕분에 요리의 제안이 중요하고 정교하게 다듬어졌습니다. 맛있는 첫 번째 코스와 적당한 양(시식용이 아님)이 제공됩니다. 레스토랑의 제안에 부합하는 고급 와인 리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밀라노 최고의 생선 요리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원문) Questo ristorante è situato in pieno centro a Milano, a pochi passi dalla metropolitana di San Babila, M1. Location pazzesca e terrazza con visuale molto suggestiva. Servizio professionale, preciso e adeguato al contesto. La proposta è importante e studiata, merito alla selezioni di crudi, dalle ostriche ai crostacei, tutto freschissimo e di altissima fattura. Primi piatti molto gustosi e porzioni giuste (non assaggi). Carta dei vini di livello, in linea con la proposta del ristorante. Per quanto mi riguarda, tra i migliori ristoranti di pesce su Milano!
Alessandro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한 해산물과 활기찬 분위기. 훌륭한 서비스와 수준 높은 요리 - 밀라노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멋진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세련되고 멋진 루프탑. 칵테일과 세련된 밀라노 분위기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Fresh seafood and a lively atmosphere. Great service and quality dishes – a solid choice in Milan. Stylish and cool rooftop with stunning views over the city. Perfect spot for cocktails and a chic Milan vibe.
Gustavo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정말 좋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박식했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정말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특히 카르파초와 타르타르는 생선회가 정말 맛없었습니다. 에피타이저와 디저트는 괜찮았지만, 도미는 말라 있었고, 생선 튀김은 너무 기름졌습니다. 커피는 정말 최고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합니다. (원문) Location molto bella, personale cordiale e preparato.... purtroppo il cibo non é stato assolutamente all'altezza del posto. Pesce crudo non irresistibile, sopratutto i carpacci e la tartare. I primi e i dolci buoni, l'orata è arrivata secca e il fritto misto era troppo unto. Non salvo nemmeno il caffè. Mi dispiace dirlo ma con quello che costano i piatti non ci siamo proprio.
Stefan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꽤 괜찮았는데, 생각보다 좀 짜더라고요. 왠지 웨이터한테 음료랑 디저트를 주문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느껴졌는데, 이게 이탈리아식 농담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1인당 90달러짜리 식당치고는 좀 과한 느낌이었어요. (원문) Food is quite nice although they all tend to be saltier than I’d like. Felt pressure to order drinks and desserts from the waiter for some reason not sure if this is the Italian way of jokes. For a $90 per person restaurant, that was not okay.
Jan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산 바빌라의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입구에는 경비원이 상주하여 손님들이 9층 테라스로 올라갈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우아합니다. (원문) Locale in ottima posizione a san babila, all’entrata c’è una guardia che aiuta i clienti a raggiungere il 9^ piano alla terrazza. Piatti molto buoni ed ambiente elegante.
Mattia C — Google review
Via Durini, 28, 20122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ariccionemilano.it/en/ariccione-terrazza12/•+39 02 9285 3303•Tips and more reviews for A'Riccione Terrazza12

10Sky Terrace

4.0
(152)
•
Mentioned on 
6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음식점
칵테일바
호텔 밀라노 스칼라의 최상층에 위치한 스카이 테라스는 브레라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전망을 제공하여 손님들이 두오모와 스포르체스코 성과 같은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감상할 수 있게 합니다. 바에서는 유기농 재료로 만든 핑거푸드를 특징으로 하는 그린 & 글로컬 아페리티보를 제공합니다. 이 중 일부는 호텔의 옥상 정원에서 재배됩니다. 광범위한 와인 리스트에는 매력적인 이탈리아 와인의 다양한 선택이 포함되어 있으며, 칵테일 선택은 혁신과 전통을 보여줍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바텐더는 훌륭했습니다. 그는 정말로 우리를 보살펴 주었고 우리가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망은 훌륭했고 일몰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름답습니다. 칵테일은 10/10이었습니다. 적극 추천하고 우리는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The bartender was amazing. He really looked after us and made us feel welcome. The views were amazing and to see sunset. Also beautiful. The cocktails were 10/10. Highly recommend and we will come back again!
Rushil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우리는 식전주와 저녁 식사를 위해 Hotel Milano Scala의 스카이 테라스에 갔습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일몰은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어루만지는 황금빛 빛과 함께 모든 것을 매우 낭만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전망은 진정한 하이라이트입니다. 한쪽에는 밀라노의 현대적인 타워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꽃이 만발한 지붕과 시대풍 주택의 테라스가 있어 새 것과 오래된 것이 완벽하게 혼합되어 있습니다. 세부 사항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요리가 훌륭합니다. 장소는 약간 숨겨져 있습니다. 모르면 깨닫지 못한 채 지나갈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그것이 바로 이 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일 것입니다! (원문) Ieri sera siamo stati alla Sky Terrace dell’Hotel Milano Scala per un aperitivo e una cena: esperienza davvero indimenticabile. Il tramonto ha reso tutto molto romantico, con una luce dorata che accarezzava lo skyline della città. La vista è il vero pezzo forte: da un lato le moderne torri di Milano, dall’altro i tetti e i terrazzi fioriti delle case d’epoca – un mix perfetto tra nuovo e antico. La cucina è ottima, curata nei dettagli e con ingredienti freschi. Il posto è un po’ nascosto: se non lo conosci, rischi di passarci davanti senza accorgertene… ma forse è proprio questo che lo rende così speciale!
Dilett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일하는 파티! 행사장 일부를 독점 사용하고, 매우 친절한 직원과 밤 11시(폐장 시간)까지 음료를 제공합니다. 독특한 경험! (원문) Festa di lavoro con terrazza su Milano! Uso esclusivo di una parte del locale, personale gentilissimo e drink fino alle 23 (orario di chiusura). Esperienza unica!
Dian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아름다운 전망이었지만, 분위기는 꽤 차가웠습니다. 우리가 호텔 투숙객도 아니고 예약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직원들은 그다지 환영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자리에 앉기도 전에, 대부분의 테이블이 비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 시간만 머물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칵테일은 약 18유로이며 간식과 함께 제공됩니다. 괜찮은 경험이었지만 잊지 못할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원문) Belle vue sur Milan, mais l’ambiance était assez froide. Le personnel n’a pas semblé très accueillant en apprenant que nous n’étions ni clients de l’hôtel, ni avec une réservation. Avant même de s’asseoir on a nous informé qu’on pouvait rester que une heure alors que la grande majorité des tables étaient inoccupés. Les cocktails, autour de 18€, sont servis avec quelques snacks. Une expérience correcte, mais pas inoubliable.
LS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옥상에 있는 멋진 레스토랑에서 일몰을 감상하며 두 사람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요리는 풍부하고 조화롭게 잘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것이 맛있어서 훌륭한 맛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Un restaurant superbe sur les toits de Milan, vous y passerez un agréable moment au coucher du soleil à deux . Les plats sont copieux, harmonieusement bien réalisé, tout y était succulent pour y faire une belle rencontre gustative.
Gaet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그다지 유명하지 않아서 다른 밀라노 루프탑에 비해 붐비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객이 선택됩니다(또한 우리는 럭셔리 밀라노의 중심부에 있는 via dell'Orso에 있기 때문입니다). Rootfop은 가구와 장식 측면에서 "단순"하지만 전망은 정말 놀랍습니다. Citylife에서 Porta Nuova, Scala에 이르기까지 넓고 모든 면에 걸쳐 있습니다. 7층임에도 중앙에 건물이 없어 가시성이 완벽합니다. 테이블에서 서빙해주시는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오만하고 무례한 바 직원(5월 10일) (원문) Il locale non è famosissimo quindi non è così affollato come altri rooftop milanesi. La clientela quindi è selezionata (anche perché siamo in via dell'Orso nel pieno cuore della Milano lusso). Il rootfop è "semplice" a livello di arredi e decori ma la vista è davvero pazzesca. Ampia e su tutti i lati, spaziando da Citylife a Porta Nuova alla Scala. Anche se si è al settimo piano, però non ci sono palazzi in mezzo e quindi visibilità perfetta. Personale che ci ha servito al tavolo gentilissimo. Personale al bar arrogante e scortese (10 maggio).
Valenti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전망이에요! 칵테일은 품질에 비해 너무 비싸요 (예를 들어 민트 없는 휴고 스프리츠). 코스터는 18유로예요. 우리가 먹은 애피타이저는 분명히 직접 만든 게 아니었어요. 냄새도 나고 눈에도 띄었어요. 가격 대비 🤷🏻‍♀️ 전문성이 부족했어요. 웨이트리스는 좀 차갑고 별로 관여하지 않았어요. 손님 응대하는 동안 휴대폰으로 음성 메시지를 듣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Vue magnifique ! Cocktail très cher pour la qualité (Hugo spritz sans menthe par exemple) pas de dessous de verre au prix de 18€. Nous avons eu quelques antipasti clairement pas fait maison ça se sent et se voit. Encore une fois pour le prix🤷🏻‍♀️ pas sérieux Serveuse assez froide et pas si impliqué Elle écoute un vocal sur son portable pendant qu’elle sert des clients, tout à fait scandaleux. On ne retentera pas l’expérience !
Lis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료는 매우 맛있고 분위기도 매우 편안합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웹사이트에서는 음료와 "셰프의 진미"(결국 감자튀김과 샌드위치)가 €18이라고 보도하지만 실제로는 1인당 €22를 청구합니다. (원문) I drink molto buoni e l'ambiente è molto intimo. La pecca è sul prezzo: sul sito riportate 18€ per un drink e delle "sfiziosità dello chef" (che alla fine erano patatine e panini) quando in realtà fate pagare 22€ a persona.
Pinky L — Google review
Via dell'Orso, 7,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hotelmilanoscala.it/it/hotel-terrazza-panoramica-milano/•+39 02 870961•Tips and more reviews for Sky Ter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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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Corso Como, 10

3.5
(854)
•
Mentioned on 
5 lists 
건축물
쇼핑
벼룩시장 및 거리 시장
Corso Como, 10은 밀라노의 트렌디한 목적지로 쇼핑, 식사 및 엔터테인먼트의 독특한 조화를 제공합니다. 힙한 카페는 분위기를 만끽하고 그들의 유명한 티라미수와 같은 맛있는 간식을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또한 저녁 식사 후 음료를 즐기고 푸른 정원에서 사람들을 구경하기에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패션 애호가들은 기업가이자 사진작가인 카를라 소짜니가 큐레이션한 매력적인 전시가 있는 비전통적인 박물관을 높이 평가할 것입니다.
20154 Milano MI, 이탈리아,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Corso Como, 10

12The roof milano

4.2
(2239)
•
Mentioned on 
5 lists 
$$$$expensive
음식점
라운지
더 루프 밀라노는 밀라노의 멋진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하는 세련된 옥상 목적지입니다. 미소리 광장의 카발리에리 호텔 10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녹지와 도시 경관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장소에는 파올로 스카카바로치 셰프가 제공하는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이는 우아한 고급 레스토랑과, 숨막히는 경치를 감상하며 맛있는 음료와 핑거푸드를 즐길 수 있는 세련된 칵테일 바가 있습니다.
훌륭한 분위기와 경치 시원한 바람 서빙직원이 많아 서비스가 빠르고 좋아
건방진하치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러분, 제가 뭐라고 해야 할까요? 밀라노에 있는 호텔 데이 카발리에리(Hotel dei Cavalieri) 위 테라스인데, 점심이나 저녁 식사 후에 갈 수 있어요. 밀라노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테라스 주변이나 안쪽 테이블에 앉을 수 있어요. 점심 테이블 전용 공간도 있고요. 바도 바로 보여요. 들어가려면 호텔 입구를 통해 10층까지 올라가야 해요 (엘리베이터는 5초 정도 걸려요!). 단체 손님이 없었다면 마돈나 상도 볼 수 있었을 거예요. 편파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저에겐 모든 게 다 가치 있었어요. 거리, 주차장 찾기, 그리고 칵테일까지 (골든 호러(사실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는 23달러, 클래식 무알콜은 20달러 정도였고, 메뉴에는 QR 코드가 있었어요). 친구와 함께 갔는데, 일몰이나 저녁 식사 후에 적어도 한 번은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e ragazzi che dire. È la terrazza sopra l'hotel dei Cavalieri a Milano e vi si può amdare fal pranzo al dopo cena.. c e lo skyline di Milano, ti puoi sedere sia attorno alla terrazza stessa oppure sui tavoli nella parte più interna. C'è una zona solo per i tavoli dei pasti. Bar a vista. Per entrare bisogna carvare l'ingresso stesso dell hotel e salire al 10 piano (l'ascensore ci impiega tipo 5 secondi!). Non ci fossero state le gruppo si vedeva la madonnina. Io sarò di parte ma per me è valso tutto, dalla strada, parcheggio da cercare ed il cocktail (il mio golden horror- che tra l altro non mi è piaciuto moltissimo - costava 23, quelli classici e analcoolici sui 20, menu con qr code). Andata con un'amica, da fare almeno una volta verso il tramonto o dopo cena. Consiglio!
Paol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월 어느 토요일 저녁, 밀라노 중심부에서 매우 가까운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을 커플 저녁 식사로 방문했습니다. 밀라노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식사를 하거나 식전주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있습니다. 저녁 식사 중에는 DJ가 음악을 틀어주는 현대적인 공간입니다. 음식은 질과 플레이팅 모두 훌륭했습니다. (원문) Sono stata in questo ristorante un sabato sera di gennaio per una cena di coppia, all’ultimo piano di un hotel vicinissimo al centro di Milano. Una terrazza esterna dove è possibile sia cenare che fare aperitivo con una vista mozzafiato su Milano. Un locale moderno con dj che accompagna la cena. Cibo ottimo sia per qualità che per presentazione .
Eva M — Google review
편함
Sungsu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서비스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음식은 정말 맛있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멋진 저녁을 보냈어요. 밀라노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Eine Erfahrung die seines gleichen sucht. Service war absolut genial. Das Essen ist sehr gut und geschmacksvoll. Ich hatte einen wunderschönen Abend mit Freunden und Familien falls ich wieder mal in Milano sein sollte werde Ich euch wieder besuchen.
Bawer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놓쳐서는 안 될 경험: 옥상에서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즐기는 아페리티보. 아름답고 세련된 공간. 훌륭한 칵테일. 친절한 직원들. 아페리티보 시간에는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위치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원문) Esperienza da fare, un aperitivo con una vista bellissima dal tetto dell'edificio. Locale bello e raffinato. Ottimi cocktail. Personale cortese. Per l'ora dell'aperitivo è affollato. Prezzi alti ma visto la location è inevitabile
Roberto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술 한잔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에요. 저희는 사프란 리조또와 송아지 밀라네제와 함께 엔테르코트를 주문했어요. 이번 라운드에서는 리조또와 송아지 밀라네제가 최고인 것 같아요. 애피타이저로 주문한 부라타 치즈는 괜찮았어요.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원문) Very nice place to have a drink and also to have some great food. We ordered the risotto with saffron and we ordered the Entercote along with the veal Milanese. I think the risotto and the veal Milanese wins at this round. The Burratta cheese we order as an appetizer was OK. The view from the terrace is fabulous!
Frank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음식이 엄청 맛있을 거라고 기대했어요. 음식은 괜찮았고 분위기도 환상적이었어요. 저녁을 먹으러 가서 야외에 앉았어요. 보통 야외는 술 한잔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자리인데, 작은 접시 몇 개를 주더라고요. 약 180유로 정도 썼어요. (원문) To be honest, I expected the food to be super delicious. The food was fair , the atmosphere was fantastic. We went for dinner and we sat outside. Usually, the outside would be for people who want to enjoy drinks, they will offer some small plates . We spent around 180€
Noori N — Google review
Piazza Giuseppe Missori, 1,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theroofmilano.com/•+39 02 885 790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roof milano

13The Dome | Rooftop & Restaurant

3.7
(1710)
•
Mentioned on 
5 lists 
$$$$expensive
음식점
술집
소품 요리 전문 레스토랑
활기찬 두오모 광장 위에 자리 잡고 있는 더 돔 밀라노는 밀라노의 본질을 완벽하게 포착한 매력적인 루프탑 바와 레스토랑입니다. 핑크 톤, 밀짚 우산, 부드러운 랜턴 조명이 특징인 시크한 보헤미안 스타일의 장식으로 편안한 휴식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손님들은 독특한 금박 장식의 스프리츠와 같은 다양한 국제 칵테일과 함께 호박 카르파초 및 마리나라 특선 요리와 같은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고 친절행, 루프탑올라가긴 힘듬
신재환 — Google review
전체적으로 분위기 좋고, 뷰가 좋아서 사진찍기 좋은 장소에요! 그런데 직원분들의 친절도는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웠었고, Wow cake은 정말 딱 인스타용 접시였습니다. 비주얼과 맛이 반비례하는… 아무튼 인스타하러가는 장소 딱 거기까지였어요. 한번은 가볼만한것같습니다. 그 이상은.. 네.
KO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아하고 조용한 테라스, 친절한 직원, 매우 효율적인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맛있는 스무디, 여러 종류의 커피(몇 가지 맛있는 종류가 있음), 여러 가지 알코올 및 무알코올 칵테일이 밀라노 가격과 비슷했습니다. 위치와 위치를 고려하면 훨씬 더 비쌀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식전주 시간에는 맛있는 전채요리가 담긴 작은 요리가 제공됩니다. 특히 일몰 무렵의 풍경은 매우 인상적이다. 커플이나 친구와 함께 식전주로 마시기에 완벽하며, 허세가 많지 않지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은 첫 데이트에 이상적입니다. (원문) Una terrazza elegante e tranquilla, con personale cordiale e servizio abbastanza efficiente. Centrifugati vari e gustosi, diverse tipologie di caffè (con anche varianti golose) e vari cocktail alcolici e analcolici, a prezzi in linea con Milano - mi aspettavo fosse molto più caro considerando la tipologia di location e la posizione. In orario aperitivo viene servito un piccolo piatto con qualche stuzzichino gradevole. La vista - soprattutto al tramonto - è suggestiva. Perfetto per un aperitivo in coppia o con amica, ideale per un primo appuntamento poco pretenzioso ma in cui si vuole fare bella figura.
Ariann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잊을 수 없는 브런치였습니다. 아보카도 토스트, 클럽 샌드위치, 강황 포카치아, 이렇게 세 가지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15분 후, 포카치아는 없다고 하더군요. 종일 메뉴에 포함되었고 11시 30분에 이미 매진된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다른 코스(아보카도 토스트와 클럽 샌드위치)가 도착했습니다. 토스트 위의 연어는 기름 덩어리였고 냄새가 너무 심했습니다(사진 첨부). 같은 토스트 위에 올려진 계란은 냉장고에서 차갑게 나왔고, 쓴맛이 나는 아보카도는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클럽 샌드위치 안에는 딱딱한 조각들이 있었고(사진 첨부), 계란은 초록색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러운 냅킨(사진 첨부)도 잊지 마세요. 두 명의 여자 웨이트리스 중 한 명은 정말 무례하고 불친절했고, 매니저는 그래도 브런치 값을 내라고 했습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브런치 코스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 코스와 물 한 잔에 50유로 정도를 냈다는 사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아, 맞아요. 건물 입구에 있던 여자애는 우리를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예약했다고 말하니까 "기다려"라고 하고는 왓츠앱으로 계속 문자를 주고받으며 자기 할 일만 했죠. 2분쯤 지나서야 엘리베이터를 불러주겠다고 했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말도 안 되는 4분 정도) 우리를 쳐다보지도 않고 한마디도 안 했어요. 그냥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고 수다만 떨면서 우리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았고, 인사도 안 했어요. (원문) Brunch da dimenticare. Abbiamo ordinato tre portate: avocado toast, club sandwich e la focaccia alla curcuma. Dopo 15 min ci avvisano che la focaccia non è disponibile, è già a seguito di questo fatto siamo rimasti stupiti considerato il fatto che rientrasse nell’all day menu e già alle 11.30 era terminata. Arrivano le nostre altre sue portate (avocado toast e club sandwich). Il salmone del toast era un blocco di grasso e aveva un cattivissimo odore (allego foto) e l’uovo dello stesso toast è arrivato freddo di frigo, per non parlare dell’avocado amaro. Il club sandwich aveva al suo interno pezzi duri (di cui allego foto) e le uova verdi. Non dimentichiamo infine il tovagliolo sporco (allego foto). Una delle due cameriere donne davvero maleducata e sgarbata e i responsabili ci hanno fatto comunque pagare il brunch, assurdo. Veramente sconsigliato. Per non parlare che per queste che portate e 1 sola acqua abbiamo pagato circa 50€. Ah giusto, la ragazza all’entrata dello stabile neanche ci ha guardato in faccia e quando le abbiamo riferito che avevamo una prenotazione ha detto “aspettate” e continuava a mandare messaggi whatsapp facendosi i cavoli suoi. dopo circa 2 min si è degnata di chiamarci l’ascensore e durante l’attesa di questo (circa 4 assurdi minuti) non ci ha rivolto uno sguardo e una parola e continuava ad utilizzare il telefono chattando e non curandosi di noi i quali nemmeno ha salutato.
Federic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 돔. 특별한 게 먹고 싶을 때 가면 바로 집처럼 느껴져요. 레스토랑 매니저 오라지오는 흠잡을 데 없고,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준비도 잘 되어 있어요. 제 밀라노 맛집이에요. 특히 거기서 먹는 음식들은 정말 맛있어요. 쿨라텔로 부라타 치즈와 무화과를 곁들인 강황 포카치아, 찐 마르게리타, 아보카도 토스트는 정말 미식의 진수성찬이에요. 마돈니나 티 살루티처럼 느껴지는 두오모의 관점에서 본 이야기예요 ☺️ (원문) The Dome, il mio posto del cuore. Quando ho voglia di qualcosa di speciale vado lì ed è subito casa. Il direttore di sala Orazio è ineccepibile e i ragazzi sono preparati e gentili. È la mia coccola milanese, senza contare le cose buone che mangio lì. Vi consiglio la focaccia alla curcuma con culatello burrata e fichi, la margherita al vapore, e l’avocado toast, prelibatezze per il palato. Il tutto da una prospettiva del Duomo che sembra la Madonnina ti saluti ☺️
Antonell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대성당 바로 옆에 있는 멋진 루프탑 바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는 좀 떨어집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위치에도 불구하고 감자튀김이 10유로, 무알콜 칵테일이 20유로는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든 요리의 맛은 훌륭했습니다. (원문) Coole Rooftobar direkt am Mailänder Dom. Ambiente schön, am Service gibt es nichts zu meckern. Nur das Preis-Leistungsverhältnis ist für mich nicht gegeben. 10€ für Pommes und 20€ für ein alkoholfreien Cocktail ist auch für diese schöne Lage zuviel. Geschmacklich gab es an allen Gerichten jedoch nichts zu meckern.
Thomas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경치는 정말 아름답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위치와 경치를 고려하면 이해할 만합니다. 안타깝게도 서비스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계산원은 처음부터 차갑게 대했지만, 정말 실망스러웠던 것은 계산할 때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계산서에 주문하지 않은 품목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정중하게 빼달라고 요청했는데도 그녀는 눈을 굴리며 거만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저는 그녀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직접 말했습니다. 그 때문에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아름다운 곳이지만, 특히 계산원 직원들의 서비스는 분명히 개선이 필요합니다. (원문) The view is truly beautiful and the food was good — prices are high, but understandable considering the location and the scenery. Unfortunately, the service did not reflect the same quality. The cashier was cold from the beginning, but what really disappointed us was what happened while paying. We noticed an item on the bill that we hadn’t ordered, and when we politely asked for it to be removed, she rolled her eyes and continued with a condescending attitude. I told her directly that her behavior was not appropriate. It really took away from what could have been a pleasant experience. Beautiful place, but service — especially from the staff at the cashier — definitely needs improvement.
Aliz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리셉션 서비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은 전채 요리는 괜찮았지만, 메인 요리는 직접 만든 게 아니었고, 직접 만든 게 아니라면 가격이 너무 비싼 편이었습니다. 웨이터들에게 메인 요리가 나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말했는데, 무시당했습니다. 서비스는 더 최악이었습니다. 하지만 위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원문) La atención de recepción fue muy buena. Referente a la comida los entrantes estaban bien, pero los principales no son caseros, y para no serlos el precio es excesivo. Comentamos con los camareros que tardaron mucho en salir los segundos y no nos hacían caso, aquí el servicio empeoró. No obstante, el lugar en el que está ubicado es espectacular.
Maria B — Google review
Via Giuseppe Mazzini, 2,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thedomemilano.com/•+39 345 150 7992•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Dome | Rooftop & Restaurant

14LiQuido Rooftop Bar

4.6
(323)
•
5.0
(19)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술집
칵테일바
라운지
스타일리시한 iQ 호텔 밀라노의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는 LiQuido 루프탑 바는 밀라노 중앙역에서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있는 활기차고 세련된 목적지로,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고층 보석은 도시의 멋진 전망을 자랑하며, 분위기를 만끽하며 음료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여름 주말에 방문했을 때, 들어서는 순간 현대적인 장식과 매력적인 분위기에 매료되었습니다.
송아지 스테이크랑 바질페스토 파스타를 추천받아서 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감탄하면서 먹었네요… 숙박해서 웰컴드링크로 준 코코넛 스프리츠? 같은거도 너무너무 맛있엇어요!!!! 다들 넘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아요
녕녕 — Google review
무난한 호텔 식당
신혁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국에서 온 부부가 운영하는 페이스트리 가게입니다. 정말 최고예요! 호텔 옥상에 위치한 이곳은 저녁 술 한 잔 하기에도 정말 좋았습니다. 칵테일은 정말 훌륭했고, 전 세계의 다양한 맛을 담은 칵테일도 있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칵테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잘 만들어졌고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이 지역의 여러 호텔 중에서도 기차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원문) Husband and wife pastry operation here from the USA. What an absolutely and amazing place! As part of a rooftop location in a hotel, this place was amazing to have evening drinks. The cocktails were incredibly created, including cocktails with flavours from around the world. Our favourite, was the Ukrainian cocktail. It was incredibly well-made, and the service was top notch. We highly recommend it! The location is very close to the train station, among the various hotels in the area.
Leonard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크라이나 칵테일은 이름만 보고 주문했어요. 칵테일 메뉴에 제 나라를 기리는 칵테일이 있다는 게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하지만 더 놀라운 건 정말 맛있었다는 거예요! 신선하고, 세련되고, 완벽한 균형감까지! 결국 몇 번이고 다시 주문했고, 제 최애 칵테일이 되었죠. 가니쉬에 들어간 작은 밀 줄기는 정말 아름다운 디테일이었어요. 단순하지만 깊은 상징성을 지녔고, 한 모금 한 모금마다 우크라이나의 진정한 모습을 담아냈죠. 레티시아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우크라이나 칵테일을 정성껏, 그리고 디테일까지 신경 써서 만들어 주셔서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엘리자베타의 따뜻하고 사려 깊고 전문적인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 저녁이 정말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맛과 분위기, 그리고 완벽한 순간을 만들어준 두 분 덕분에 이곳은 오랫동안 제 기억에 남을 거예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I ordered the Ukraine cocktail just because of its name — it was so touching to see a tribute to my country on the cocktail menu. But even more surprising was how incredibly delicious it turned out to be! Fresh, refined, perfectly balanced. I ended up ordering it again and again — it became my favorite. And the little wheat stalk in the garnish was such a beautiful detail: simple yet deeply symbolic, a true image of Ukraine in every sip. A special thank you to Leticia — she prepared the Ukraine with such care and attention to detail, and you could really taste it. And huge thanks to Elisabetta for her warm, thoughtful, and professional service. She truly made my evening feel special. This place will stay in my memory for a long time — thanks to the taste, the atmosphere, and these two amazing women who created a perfect moment for me.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Maria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이 옥상에서 식전주를 마시는 건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리셉션에서 식전주를 마실 수 있다고 했고, 여기가 식전주를 마시기 가장 좋은 곳이라고 했어요 (저는 식전주가 칵테일에 뭔가를 더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대신 아무것도 없었어요... 산 카를로 크리스프 두 개(신선한 게 아니라 퀴퀴한 맛이 났어요), 땅콩, 그리고 타랄리니를 곁들인 음료를 가져다주었는데... 정말 끔찍했어요... 땅콩 두 개가 곁들여진 음료를 식전주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 (원문) Purtroppo è stata davvero un esperienza orribile fare l’aperitivo in questo Rooftop. Alla reception ci avevano detto che potevamo fare un aperitivo ed era il posto migliore per farlo (per me un aperitivo sarebbe Cocktail + qualcosina da mangiare) invece nulla di tutto ció.. ci hanno portato i drink con due patatine San Carlo (tra l’altro anche non fresche ma stantive), delle noccioline e dei tarallini … davvero tremendo..non si può definire aperitivo un drink accompagnato da 2 noccioline 🥜
Eugeni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5시 ⭐️ 모든 레벨. 여러분이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갖도록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환경이 매우 쾌적하고 팀이 세심하게 배려해 줍니다. 우리는 섬세하고 매우 예쁜 칵테일을 만들어 준 바의 레티지아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세련되고 맛있는 요리를 선보이는 주방의 프란체스카; 식당에서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준 데아와 니콜로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멋진 목소리와 잘 만들어진 플레이리스트로 저녁 내내 우리를 즐겁게 해준 매력적인 가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밀라노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카산드라 & 에밀리 (원문) Soirée 5 ⭐️ à tous les niveaux. Tout est fait pour se sentir bien accueillis. Le cadre est très agréable et l’équipe est aux petits soins. Nous remercions Letizia au bar pour les cocktails délicats et très jolis ; Francesca en cuisine pour les plats raffinés et délicieux ; Dea et Nicoló pour le service en salle tout en douceur et en professionnalisme. Et enfin merci aussi à la charmante chanteuse à la voix incroyable qui nous a régalées toute la soirée avec sa playlist très travaillée. Merci à tous d’avoir contribué à rendre notre séjour à Milan inoubliable par votre accueil ! Cassandra & Émilie
Émili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식전주로는 최고가 아니었어요. 제 파트너는 토닉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무알코올 진토닉을 주문했는데, 잘못 주문했어요. 이곳이 그런 대접을 받을 만한 곳이었는데 안타까웠어요. (원문) Per l'aperitivo non è top,la mia compagna a chiesto un gin tonico con tonica zero e analcolico e sono riusciti a sbagliarlo peccato il posto può meritare
Gianfranc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옥상 바에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채식 옵션도 다양하고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저희의 필요에 세심하게 신경 써 주었습니다. 맛있는 점심과 다양한 음료를 즐겼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밀라노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올 겁니다. LiqUido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having drinks and relaxing at this rootop bar.Many vegetarian options. Staff was very helpful and gave attention to our needs.Had good lunch and many drinks.Prices are also realistic.I will come back here if we travel again to Milano for sure.Thank You LiqUido staff.👌🏼✌🏼
A. A — Google review
Via Giovanni Battista Pirelli, 5B, 20124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iqhotelmilano.it/liquido-rooftop-bar•+39 02 8498 0810•Tips and more reviews for LiQuido Rooftop Bar

15Globe

4.2
(2337)
•
Mentioned on 
3 lists 
임시 폐쇄됨
$$$$expensive
음식점
술집
브런치 식당
글로브 레스토랑은 밀라노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잘 갖춰진 백화점 중 하나인 코인의 8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문하는 시간에 따라 편안한 아페리티보부터 밤에 더 활기찬 라운지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파노라마 테라스에서는 도시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식사를 즐기거나 도시에서의 하루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기에 훌륭한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숨막히는 탁 트인 테라스를 갖춘 밀라노 중심부의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위치에서 정말 특별한 식전주를 즐겨보세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친절하며 도움이 됩니다.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정말 훌륭한 칵테일 두 개를 추천해준 베로니카님. 여기서 멈추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경험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Bellissimo locale in centro Milano con una terrazza panoramica mozzafiato. Un aperitivo davvero speciale in una location elegante ed esclusiva. Lo staff è davvero ospitale, gentile e disponibile. Bravissima Veronica che ci ha consigliato due cocktail davvero ottimi azzeccando in pieno i nostri gusti. Fermarsi qui è davvero un’esperienza bellissima. Consiglitaissimo!
Diego P — Google review
밀란에서 갔던 식당중에 유일하게 기억에 남는다. 음식도 괜찮고 낮에 분위기도 좋았음❤️
Won K — Google review
아페리티보 구성이 좋습니다 사람이 많습니다 직원이 친절합니다
쿠크다스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퀘 조르나테 광장(Piazza Cinque Giornate)이 보이는 곳은 즉시 환영받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약간 추워 보입니다. 형식은 식전주 뷔페입니다. 즉,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아 원하는 만큼 여러 번 그릴 수 있으며 피자, 칩, 파스타 미니 그릇 등 직원이 다른 진미를 테이블로 가져옵니다. 칵테일은 훌륭하고 선택할 수 있는 목록이 매우 광범위합니다. 벌과 칵테일의 가격은 밀라노의 평균 가격(€15/16)을 반영합니다. 장애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점입니다. 환영 인사와 뷔페가 드물고 다양하지 않은 점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에게. (원문) Un locale con vista su Piazza Cinque Giornate che non si presenta subito accogliente ma un po' freddo. Il format é un aperitivo a buffet, ovvero si può attingere quante volte si vuole da una non cosí comunque vasta scelta ed al tavolo vengono portate altre sfizioserie dal personale tra cui: pizzette, patatine ed una mini ciotolina di pasta. I cocktail sono buoni e la lista cui scegliere é molto ampia. Il prezzo dell'ape piú cocktail rispecchia la media dei prezzi milanesi (15/16€). Nota positiva la facile accessibilità a persone diversamente abili. Da migliorare l'accoglienza ed il buffet, scarno e non molto vario. A.
Antoniett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지붕 너머로 보이는 식전주. The Globe는 코인(Coin) 백화점 최상층에 위치해 있으며 밀라노(Milan)의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식전주는 일몰을 바라보며 음료를 즐기기에 이상적입니다. 또는 우리의 경우에는 에어컨이 설치된 실내에서 일몰을 보다 편안하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와인 한 병을 선택했고 가격에 포함된 몇 가지 작은 별미가 테이블에 도착했지만 뷔페에 가서 제공되는 음식 중에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위치, 내 취향에 비해 조금 시끄러웠지만 아마도 일부 사람들의 "고음소리" 저녁이었을 것입니다. 좋은 미장, 적합한 잔, 얼음과 냅킨을 곁들인 프라페를 곁들인 전문 와인 서비스. 좋은 저녁이에요! 비용? 도시의 식전주 평균. 2인 이상이라면 한 병을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An aperitif... with a view over the roofs of the city. The Globe is located on the top floor of the Coin department store and enjoys a view over Milan. An aperitif here is ideal for a drink overlooking the sunset, or, as in our case, to see the sunset from inside, more comfortably seated in the air conditioning. We chose a bottle of wine and, included in the price, some small delicacies arrived at the table, but you can also go to the buffet to choose from what is on offer. Nice location, a little too noisy for my taste, but perhaps it was just the "high-vocal" evening of some. Good mise en place, suitable glasses, professional wine service with frappeuse with ice and napkin. Great evening! Cost? Average for aperitifs in the city. If there are more than two of you, it's better to choose a bottle... you won't regret it!
Edward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코인 꼭대기에 있는 세련된 레스토랑으로 호텔 지배인이 뷰를 추천해 줍니다. 내가 거기에 갔을 때 날씨가 조금 운이 좋지 않았지만 어쨌든 전망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브런치 메뉴를 선택했는데 1인분 양이 너무 많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브런치 메뉴에 언급된 모든 메뉴는 메인 코스를 제외하고 하나의 메뉴로 제공됩니다. 😵 다 못 끝냈어요. 기본적으로 제 사진에 보이는 게 메뉴 하나에 다 들어있어요. 2명이서 먹기엔 충분할 것 같아요. 오랫동안 서비스를 받고 싶었지만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Chic restaurant on top of Coin, recommended by the hotel manager for it’s view. Was a bit unlucky with the weather when I was up there, but the view is anyhow limited. I took the brunch menu, it was too much for one person. Basically everything mentioned on the Brunch menu will be served as one menu, except the main course. 😵 I couldn’t finished it, basically what you see from my photos are all included in one menu. It’s enough for 2 people I think. I wanted long to be served, but the service was very good.
Sophi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브런치, 다양한 선택, 모두 매우 좋습니다. AYC 공식 가격은 €29.50이며 물 반 리터가 포함되어 있으며 기타 음료는 제외됩니다. 오후 6시 30분부터 식전주를 먹거나 저녁 식사를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숙소는 매우 좋고 8층에 있어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야외 테라스에서도 식사할 수 있습니다. (원문) Ottimo brunch, ampia scelta e tutto molto buono. Formula AYC a 29,50€ con mezzo litro d'acqua compreso, le altre bevande escluse. È possibile anche fare l'aperitivo dalle 18.30 o cenare. Il locale è molto bello e gode di una bella vista essendo all'ultimo piano di 8. Con la bella stagione di può mangiare anche nella terrazza all'aperto.
Michel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첫 번째 기념일을 축하했습니다. 장소는 현대적인 스타일이고 독특했습니다. 직원들은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음식은 매우 맛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작은 부분을 주지만 품질은 비용 대비 가치가 뛰어났습니다. 바깥 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원문) It was a great experience. We’ve celebrated our first anniversary here. Place was modern style and unique. Staffs were quiet nice. Food are very delicious. They give you a small portion but the quality was great worth it the cost. Outside view was great too.
A C — Google review
Piazza Cinque Giornate, 1, 20129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globeinmilano.it/•+39 02 5518 1969•Tips and more reviews for 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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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Giacomo Arengario

4.1
(1681)
•
Mentioned on 
+2 other lists 
$$$$expensive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점심 식당
지아코모 아렌가리오는 팔라조 델 노베첸토의 꼭대기에 위치한 비스트로 스타일의 레스토랑으로, 밀라노의 광장과 테라스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귀족적인 가구, 검은색 라커로 마감된 입구, 거울, 나무 벽, 코퍼드 천장, 두오모를 바라보는 웅장한 테라스를 갖춘 아르 데코 디자인에 경의를 표합니다.
테라스에 앉아 밀라노대성당을 바라보며 먹는 저녁식사는 마지막 식사로 제격이었어요. 관광지 식당이라 생각하고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그 이상이었어요. 정중하고 친절한 스탭들, 아름다운 풍경, 맛있는 음식으로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디저트로 티라미수를 먹었는데, 3주 동안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티라미수 중 가장 맛있었어요.
Heng Y — Google review
원래 가려던 곳이 문을 닫아서 방문한 곳, 서버분은 매우 친절하고 음식과 와인에 대한 많은 설명을 잘해주었음, 하지만 매니저같던 여자는 틱틱대고 식사하는데 옆에 의자끌면서 정리하고 테이블보를 탕탕치고 분위기를 망쳤음. 인종차별까진 아닌데 왜저러지 나가라는건가? 싶은..(식당에다릉손님들은다가고없음) 그리고 영수증도 던지듯줘서 기분이 별로였음. 자리세가 8유로길래 보는데 거래명세서 뺐어가더니 카드영수증 착, 😤 혼자라 파스타 하나 시키고 글라스와인 주문함 면이 익지않았고 소스도 제대로 배여있지 않음.😞 토마토는 검은 반점있는 그대로 익혀줌. 22유로파스타가 어제 집앞에서 먹은 13유로 파스타보다 못함. 음식나오고 18분만에 남기고 나왔음. 뷰는 멋진데 매니저 같은 계산하는 여자직원분 서버에게 고객서비스 교육을 좀 받으면 좋겠음 다른 한국분들 리뷰는 좋길래 가봤는데 맛도없고 별로였음
Aeran P — Google review
위치가 깡패에요. 근데 여름 점심 테라스 더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서버 너무나 친절하고 서비스 좋아요. 평일 점심 예약 없이 갔는데 테라스자리 앉았어요. 새우 타르타르랑 수란튀김 송아지커틀릿 샤프란 리조또 먹었는데 새우 타르타르 추천해요 맛있었구요 송아지 커틀릿 맛있었어요 감자 구이랑 함께 나오니까 사이드로 다른거 시키세요 ㅎㅎ 저흰 몰라서 감자 시켜서 감자 많이 먹었네요.. 샤프란 리조또 샤프란맛 많이 나구요 같이 주는 소고기 장조림 같은게 맛있었습니다. 와인 한병까지 해서 210유로 정도 나왔어요. 너무 더워서 디저트 안시키고 나왔습니다. 화장실 안써봤어요.
HS C — Google review
점심 오픈 타임에 예약 방문하여 성당을 보며 점심을 먹으려 야외에 앉았다가 햇볕이 너무 강해 그늘진 옆자리로 옮겨도 되냐고 했더니 벽에 가려 성당이 안보이는 자리로 옮겨줌. 식당 웨이터들이 자리 옮기는 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가장 먼저 와서 자리가 모두 비어있는데도 이유 설명없이 다른 자리는 안된다고만 함. 성당 배경으로 밥먹으며 사진 찍으려고 비싼돈 써서 방문했는데 망침. 가족들이 있어 무던하게 넘기면서도 기분이 안좋았는데 전형적인 동양인 차별 케이스였던 것 같다
HS S — Google review
oyster가 가장 맛있었음 사진대로 먹고 자리세포함 123유로. 자리세 8유로는 비싼 것 같지만 두오모를 보며 먹는 값 치고는 적당한듯. 남자직원이 처음부터 디저트 메뉴를 주지 않는 등 친절한듯 친절하지 않은 오묘한 서비스였음. 다른 테이블에는 그날의 메뉴에 대해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던데 나에겐 따로 없었고, 오히려 옆 테이블 이탈리아 현지인 손님분들이 혼자 왔다고 말걸어주시고, 추우니까 담요를 요청해주는 등 더 챙김을 받았음ㅎㅎ
삐햅 — Google review
카초에페페 맛있었어서 계속 생각나네요… 조금짭짤했는데 치즈 재료 본연의 맛이 강했고 나눠먹을 수 있게 따로 주신것도 좋았어요! 스테이크도 맛있었는데 부위가 음… 퀄리티가 엄청 좋진 않았어서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졌습니다! 그치만 사이드디쉬가 맛있어서 좋았어용 ㅎㅎ 서비스는 무난, 분위기는 매우좋았습니다! 밀라노 다시가면 다시 가고싶어요 👍
나랑 — Google review
분위기좋은데 인종차별인건가요? 리조또 시켰는데 위에 없이 노랑색 밥알만 나왔네요? 왜 다르냐고 물었더니 점심특선이라고요? 내 옆에 앉은 사람은 시간이 다른가요? 굉장히 불쾌한곳.
배수진 — Google review
적극 추천해요 ! 뷰 너무 좋고 직원 친절하고 무엇보다 여기서 마신 화이트와인과 저 파스타가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Stella — Google review
Via Guglielmo Marconi, 1,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s://giacomomilano.com/location/arengario/•+39 02 7209 3814•Tips and more reviews for Giacomo Arengario

17Organics SkyGarden @Cielo

4.5
(338)
•
Mentioned on 
3 lists 
술집
칵테일바
밀라노의 분주한 거리 위 40미터에 위치한 Organics SkyGarden @Cielo는 하얏트 센트릭 밀란 찬트랄레의 꼭대기에 있는 멋진 옥상 오아시스입니다. 이 고급 정원은 무성한 녹지와 인상적인 밀라노 스카이라인의 숨막히는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하여 손님들에게 매혹적인 탈출구를 제공합니다. 세련된 테라스는 아늑한 라운지 가구로 장식되어 있어 휴식과 사교를 위한 완벽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테라스입니다. 테라스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바로 자리를 안내해 주어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위치에 다양한 음료와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민될 정도였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가격은 제공되는 서비스와 세심한 고객 서비스에 비해 합리적인 편입니다. 스카이 가든 경험에 딱 맞는, 진정한 승자 팀입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원문) Terrazza stupenda nel cuore di Milano. Siamo stati accolti calorosamente dallo staff della terrazza che ci ha subito accomodato e fatto sentire come a casa. Location da capogiro e una vasta offerta di drink e signature da lasciare quasi indecisi, il che è un bene! Prezzi in linea con il servizio offerto e una cura maniacale nei confronti del cliente. Squadra sicuramente vincente che si sposa alla grande con la realtà dello Sky Garden, bravi!
Ald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얏트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녹색 테마의 공간(정원으로 사용 중이며, 벽과 천장에 식물이 있음). 특별히 매력적인 전망은 아니지만, 눈앞에 마천루가 보였지만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더 좋을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친절하고 다소 차분한 서비스, 멋진 밀라노 테라스와 비슷한 가격입니다. 음료와 함께 감자튀김, 튀긴 플랜틴, 아몬드(평소와는 다른, 독특한 향과 함께 맛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가 작은 접시 세 개씩 나옵니다. 아쉽게도 웨이터들은 아직 반쯤 차 있는데 "자리 비우기" 위해 가져가려 했습니다. 맛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살코기가 들어간 튀긴 롤은 너무 맛있었고, 닭꼬치는 너무 두꺼웠습니다(기름진 고기가 튀긴 것 같았고 기름이 가득했습니다). 이 애피타이저는 각각 요리에 따라 14~17유로 정도입니다. 와인 한 잔은 최소 14유로, 시그니처 칵테일은 20유로 추가. 음식이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라 (음료는 아직 안 마셔봐서 평가는 못 하겠네요). 분위기만 해도 별 세 개. 퇴근 후 시원하게 술 한잔하기엔 괜찮았지만, 밀라노에 워낙 맛집이 많아서 솔직히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원문) Locale a tema green (adibito a giardino, con un piante sulle pareti e sul soffitto) all’ultimo piano dell’hotel Hyatt. Vista non particolarmente attrattiva, si vede il grattacielo davanti ma nulla più, mi aspettavo di meglio. Servizio cordiale e piuttosto affettato, prezzi in linea con le terrazze cool milanesi. Con il drink portano tre piattini di patatine, platano fritto e mandorle (devo dire gustosi, diversi dai soliti e con aromi particolari), peccato che i camerieri vogliano portarli via quando sono ancora mezzi pieni per “far spazio”. Non benissimo. Cibo un po’ deludente: paninetti fritti con carne sfilacciata troppo saporiti, spiedini di pollo molto pesanti (la carne grassa sembrava fritta, piena di olio). Ognuno di questi appetizer €14/17 circa, in base al piatto. Un bicchiere di vino minimo €14, cocktail signature +€20. Posso dire che si paga il luogo, perché il cibo non è all’altezza (non posso valutare i drink in quanto non li ho assaggiati). Tre stelle solo per l’ambiente, carino per un drink post lavoro un po’ cool ma - con tutte le proposte di Milano - onestamente non ci tornerei.
Arianna T — Google review
옥상의 바,,
Sungsu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힘든 하루를 마치고 들렀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바텐더에게 저녁 분위기를 밝게 해 줄 칵테일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더니, 정말 환상적인 칵테일을 만들어 주셨어요. 파타콘도 마셔봤는데,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ono passato qui dopo una giornata pesante di lavoro ed è stata una bellissima sorpresa! Ho chiesto al barman di farmi qualcosa che mi migliorasse la serata, e mi ha preparato un cocktail fantastico. Ho anche provato i patacones e devo dire che valgono davvero la pena! Il personale è stato super simpatico e gentile. Posto consigliatissimo.
Manue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구부터 인테리어, 도시의 탁 트인 전망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특별한 공간입니다! 서비스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되고, 무엇보다 전문적입니다! DJ 덕분에 음악적인 분위기는 최고였습니다! 서빙 담당 안토니오가 추천해 준 칵테일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각 레시피의 창의성과 독창성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바텐더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원문) Un cadre extraordinaire, du mobilier à la décoration sans oublier la vue panoramique sur la ville, tout y est parfait ! Le service est détendu, tout en restant chic et surtout professionnel ! L'ambiance musicale au top grâce aux DJ ! Les cocktails sur les conseils d'Antonio notre serveur étaient vraiment divins et très belle recherche de recettes plus originales les unes que les autres !!! Un grand bravo au barman !
Eric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몇 달 동안 이곳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어제 드디어 친구 몇 명과 함께 가봤습니다. 서비스부터 재료의 질까지 모든 게 훌륭했습니다. 가격도 위치에 비해 적당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식당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원문) Posto che avevo in mente da diversi mesi e finalmente ieri lo abbiamo provato con una coppia di amici.. tutto ottimo dal servizio alla qualitá delle materie prime. Prezzi commisurati alla location. Assolutamente consigliato. Apprezzato anche la possibilitá di parcheggiare proprio davanti al locale.
Fanny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좋은데, 편안하다고요? 라고 물으실지도 모르겠네요. 답은 '아니요'입니다. 술 한잔 하러 갔는데, 처음 자리는 DJ 부스 쪽이었는데, 바의 하얀 벽을 앞에 두고 부스 뒤에 앉은 사람과 술을 마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자리를 옮겨달라고 요청했더니, 정말 불편한 나무 벤치를 주셨습니다. 어서 나가고 싶었어요. 편안한 의자는 모두 무료였는데, 불편한 좌석은 저희에게 맡겨야 했습니다. 괜찮을까요? 아뇨, 여러분. 다른 걸 주문할 생각은 전혀 못 했지만, 파트너의 저녁 시간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참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집에 가야 하는데, 다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날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다시는 가지 않을 겁니다. 별 3개를 주고 싶었지만, 오늘 밤 거기서 시간을 낭비한 게 너무 마음에 걸려서 2개를 주었습니다. (원문) Ambiente carino, vi chiederete anche comodo? La risposta é No. Siamo andati a far un aperitivo, la seduta iniziale puntava alla console del Dj e sembrava ci stessimo prendendo un aperitivo col tizio dietro la console, avendo davanti il muro bianco del bancone. Quindi abbiamo chiesto di spostarci, allora ci hanno dato una panca in legno scomodissima, non vedevo l’ora di andarmene. Tutte le sedie comode erano libere, ma a noi No, dovevano dare la seduta scomoda, ma tutto ok? No raga, non mi è venuto neanche in mente di prendere altro, ma non volevo rovinare la serata al mio partner e ho resistito, ma adesso sto tornado a casa e non vedo l’ora di tornare in comodità. Non ci tornerò più. Volevo dare 3 stelle, ma per come mi sta rodendo di aver buttato il mio tempo lì stasera gliene do 2.
Andre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겨울에는 "산장" 테마로 꾸며진 매력적인 곳입니다. 매우 따뜻하고 반갑습니다. 직원들은 젊지만 숙련되어 있으며, 세심한 배려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Location suggestiva a tema “baita di montagna” nel periodo invernale. Molto calda ed accogliente. Il personale è giovane ma molto preparato e ti coccola con mille attenzioni. Sicuramente ci torneremo!
Valentina M — Google review
Via Giovanni Battista Pirelli, 20, 20124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hyattrestaurants.com/en/milan/restaurant-bar/terrazz…•+39 348 968 7419•Tips and more reviews for Organics SkyGarden @Cielo

18Camparino in Galleria

4.4
(2542)
•
4.0
(1180)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칵테일바
에스프레소 바
음식점
캄파리노 인 갈레리아는 밀라노의 상징적인 갈레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에 위치한 우아한 바입니다. 1915년부터 이곳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유명한 캄파리 셀츠를 제공해왔습니다. 화려한 내부와 분주한 분위기는 활기찬 주변을 감상하며 캄파리 칵테일을 즐기기에 인기 있는 장소로 만듭니다.
맥주만 마시려고 했는데 리뷰에 네그로니가 많아 같이 시켰습니다. 맛있는데 많이 강합니다!! 저는 호!! 그리고 저녁 9시 이후에는 스낵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한영광 — Google review
따스한 햇살 내리쬐는 밀라노 대성당 앞에 서서 Aperol Spiritz 혹은 Campari Sheltzer 한 잔이면 뭐가 더 필요할까요? 완전 최고입니다.
Taeho K — Google review
2025년 7월, 6년만에 다시 찾은 밀라노에서 대성당이 보이는 유명한 바에서 간단한 음식과 칵테일을 마셨다. 갤러리 내부라서 오가는 많은 사람들을 구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가격이 다소 높지만 장소가 특별해서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최용의- C — Google review
밀라노 두오모 성당뷰의 훌륭한 카페입니다. 캄파리의 전설같은 곳이에요^^ 붉은빛 캄파리를 마시며 두오모의 웅장함을 1열에서 직관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캄파리가 정말 훌륭합니다!! 바텐더가 참 멋있었어요^^
고혜숙 ( — Google review
이름처럼 이탈리아 하면 떠오르는 아마로의 대표격인 캄파리를 메인으로 하는 칵테일을 서브하는 바로, 자리가 자리인 만큼 굉장히 비싸지만 자리만 잘 잡으면 정말 좋은 뷰를 보며 칵테일을 마실 수 있다. 난 두오모가 정면으로 보이는 자리를 배정받아 여유롭게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Italian Greyhound)를 마셨다. 평범한 그레이하운드를 좀 더 이탈리아 답게 바꾼 느낌. 캄파리가 잘 어울렸다. 그래도 비쌈.
Saika — Google review
네그로니 네그로니~ 가기 전부터 유튜브에서 많이 봐서 꼭 가고싶었던 곳이었어요 네그로니 진짜 쎄고 호불호 있는 술 인것 같습니다 저에겐 불호였지만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분위기 좋아서 한번쯤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김수민 — Google review
캄파리 맛집 클래식 칵테일의 조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입담이 좋은 바텐더와 친절한 직원들. 훌륭한 퀄리티의 칵테일 더 필요한게 없어요
선우 — Google review
살면서 언제 밀라노 대성당 뷰에서 캄파리 마셔보겠어용 ㅋㅋㅋ 넘 좋았어요 아페르티보 문화도 즐겨보고 ㄱ테라스에 앉아 다른 관광객 구경도 하고 좋았습니당 캄파리 스프릿츠랑 네그로니 시켰는데 쎈 술 좋아하시는 분들껜 네그로니가 더 입에 맞을 듯 합니다
쿠쿠쿠 — Google review
P.za del Duomo, 21,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camparino.com/•+39 02 8646 4435•Tips and more reviews for Camparino in Galleria

19Armani/Bamboo Bar

4.4
(467)
•
4.0
(858)
•
Mentioned on 
2 lists 
$$$$very expensive
술집
밀라노의 패셔너블한 브레라 지구에 위치한 고급 알마니 호텔의 7층에 자리 잡고 있는 알마니/밤부 바는 우아함과 스타일을 완벽하게 구현한 멋진 칵테일 라운지입니다. 금색 기하학적 가구와 세련된 검은 대리석 장식으로 꾸며진 이 바는 밀라노 패션의 화려한 80년대를 기립니다. 손님들은 슬랫 창 블라인드를 통해 상징적인 밀라노 스카이라인의 숨막히는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경치를 즐기며 아페리티보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이 보고 싶다는 호기심에 갔는데, 마케팅 수법으로 탄생한 술집 겸 레스토랑인지, 아니면 '고급스러운 곳'인지에 대한 회의감과 편견을 품고 들어갔다. 세련된; 술이 먹고 싶지 않아 마음을 바꿔 친구와 티라미수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커피와 다크초콜릿의 진한 맛이 너무 좋았고, 경치와 분위기가 정말 뛰어났기 때문에 서비스가 훌륭하고 직원들의 친절함과 우아함은 칭찬받을 만합니다. 구색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세련된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음료를 맛보기 위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Ci sono stato per curiosità per vedere il locale non essendoci mai stato, entrato con aria scettica e di pregiudizio nato dal fatto se fosse solo un bar e ristorante nato da una trovata di marketing o un locale degno di essere classificato come raffinato; mi sono ricreduto, non avendo voglia di consumare alcolici io ed un mio amico ci siamo mangiati il tiramisù, personalmente ho trovato buonissimo proprio per il gusto forte di caffè e cioccolato fondente, la vista e l’atmosfera sono semplicemente eccezionali, pure il servizio ed il personale meritano i complimenti per la gentilezza ed l’eleganza. Sicuro tornerò per provare i drink dato l’assortimento non ricchissimo ma con una selezione raffinata.
Daniel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amboo Bar는 아르마니 호텔 내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바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상층으로 올라갑니다(매우 조용하지만 시간이 좀 걸립니다). 아르마니 건물의 최상층에 있는 독점적인 장소(위에서 보면 A 모양)이며 상징적인 사진을 찍기에 고급스럽고 고급스럽지만 약간 우울한 환경에서 훌륭한 칵테일을 마실 수 있습니다. DJ 세트가 있는 음악 엔터테인먼트가 있지만 즐겁게 춤을 출 수 있는 공간은 없습니다. 전채 요리도 훌륭합니다(쿠스쿠스, 자이언트 타랄리, 그린 올리브, 아몬드 등). 칵테일 평균 가격은 €25입니다. 그들이 부은 천연 생수 한 병의 가격은 €9입니다. 꼭 싸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 번은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아르마니 호텔'이라고 적힌 엘리베이터 안의 사진이 상징적이다. (원문) Il Bamboo Bar è un bar accessibile a tutti e all’interno del Armani Hotel, si prende l’ascensore e si sale all’ultimo piano (silenziosissimo ma impiega un po’). Posto esclusivo all’ultimo piano del palazzo Armani (dall’alto ha la forma di una A) e di classe per foto iconiche e sorseggiare un ottimo cocktail in un ambiente lussuoso ma un po’ cupo… intrattenimento musicale con dj set ma nessuno spazio per intrattenersi e ballare. Gli stuzzichini sono poi ottimi (cuscus, taralli giganti, olive verde, mandorle, erc). 25€ a cocktail prezzo medio. Una bottiglia d’acqua naturale mesciuta da loro poi costa 9€. Non proprio economico. Ma per una volta vale la pena provare. Iconica la foto nell’ascensore con la scritta “armani hotel”.
Persydbr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늦게 예약해서 메인 레스토랑에 들어갈 수 없었지만 우리가 앉아 있던 곳은 피아니스트 옆에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놀라웠고 서비스는 예외적이었습니다. 특히 한 여성은 천사였습니다. 확실히 좋은 저녁 식사를 추천합니다 (원문) We booked late so couldnt get into the main restaurant but where we were seated was by the pianist the atmosphere was amazing the service was exceptional they were very accommodating one lady in particular was just an angel. Would certainly recommend for a nice dinner
Philp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과 함께하는 최고의 점심! Armani/Bamboo Bar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체리토마토를 곁들인 부라타 치즈는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했고, 새우 튀김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코톨레타는 또 다른 하이라이트였는데, 부드럽고 황금빛으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전문적이고 세심해서 식사 내내 세심한 배려를 받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분위기는 우아하고 세련되었으며, 밀라노의 지붕들이 내려다보이는 전망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두오모와 벨라스카 탑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었습니다. 밀라노 중심부에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점심을 즐기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Exceptional lunch with a view! We had lunch at Armani/Bamboo Bar and everything about the experience was outstanding. The food was absolutely amazing — the burrata with cherry tomatoes was fresh and flavorful, and the tempura prawns were incredible. The cotoletta was another highlight — tender, golden, and delicious. Service was extremely professional and attentive, making us feel well taken care of throughout the meal. The setting is elegant and refined, and the view is simply stunning — overlooking Milan’s rooftops, with a clear view of the Duomo and the Velasca Tower. Highly recommended for a stylish, high-quality lunch in the heart of Milan. We’ll definitely be back
Nic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아하고 세련되면서도 동시에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제품의 품질이 뛰어나고, 식전주에는 올리브, 캐슈넛, 타랄리와 일련의 별점을 받은 요리 제품이 곁들여집니다. 직원들은 매우 정중하고 전문적이었으며, 저녁 내내 서비스가 만족스럽게 제공되도록 노력한 페데리코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원문) ambiente elegante, raffinato ma allo stesso tempo accogliente. la qualità dei prodotti è ottima, l’aperitivo viene accompagnato da olive, anacardi, taralli e una serie di prodotti da cucina stellata. il personale è molto cortese e professionale, un apprezzamento particolare a Federico, che si è assicurato che il servizio fosse gradito nell’arco della serata.
Silvi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amboo Bar의 식전주에 정말 실망했어요. 차가운 인테리어에 사람도 별로 없고, 분위기도 전혀 없었어요. 게다가, 네그로니(캄파리-베르무트 & 진)는 레드가 아니라 아주 옅은 색이었어요! 곁들여진 애피타이저는 정말 고급스러웠어요. (원문) Très déçu de l'apéritif au Bamboo bar: décor froid, faible fréquentation, pas d'ambiance. Et "cerise sur le gâteau", ici le Negroni (Campari-vermouth & gin) n'est pas rouge, mais très pâle ! Les amuse-bouches servis en accompagnement sont très raffinés.
Philipp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밀라노의 단골은 아니지만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환영 인사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것이 긍정적이었습니다. 항상 안경과 최고 품질의 핑거 푸드를 채워주세요. 물과 프레즐은 항상 깨끗한 테이블 위에 있습니다. 매우 편안한 좌석 덕분에 조명이 켜진 마돈니나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욕실은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향긋합니다. 나는 케이터링 매니저에게 내 유당 불내증에 대해 알렸고(예약할 때 이를 전달했다고 확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문제를 해결하고 가능한 경우 대체 요리를 제시했습니다. DJ의 라이브 음악이 배경으로 흘러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원문) Non sono un habitué di Milano ma ho trascorso una piacevole serata. Tutto positivo, dall’accoglienza al dessert. Calici sempre rabboccati e finger food di livello. Acque e salatini sempre presenti su un tavolo pulito. Le sedute molto comode permettevano di ammirare la Madonnina illuminata. I bagni sono impeccabili, puliti, ordinati e profumati. Ho fatto presente alla responsabile del catering l’intolleranza al lattosio (anche se ero convinto di averlo comunicato in fase di prenotazione) e sono riusciti a risolvere il problema e presentare piatti alternativi ove possibile. Piacevole la musica dal vivo del Dj in sottofondo.
Riccard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가장 편안한 라운지입니다. 좌석에서 바라보는 두오모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야경이 정말 멋집니다. 식전주도 대체로 훌륭합니다. 맛있는 초밥도 종종 제공됩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모든 메뉴가 훌륭했습니다. 자격을 갖춘 친절한 직원들. 깨끗한 욕실. (원문) La lounge più rilassante di Milano. Visione sul Duomo serale meravigliosa e suggestiva dai posti a sedere. Accompagnamento all'aperitivo generalmente di alta qualità. Di solito mettono anche del sushi squisito. Per ora tutto ciò che ho provato è eccellente. Personale qualificato e gentile. Bagni puliti.
Franz ( — Google review
Via Alessandro Manzoni, 31,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locations.armani.com/restaurants-cafes-and-clubs/italy/a…•+39 02 8883 8703•Tips and more reviews for Armani/Bamboo Bar

20Nottingham Forest

4.4
(2978)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칵테일바
노팅엄 포레스트 칵테일 바는 세계 최고의 실험적 칵테일 바 중 하나로 명성을 얻은 아늑하고 소박한 공간입니다. 어두운 조명의 바는 다양한 호기심과 기념품으로 가득 차 있어 데이트 밤에 완벽한 친밀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바에서는 혁신적인 맛 조합을 가진 분자 혼합 음료를 전문적으로 준비하여 응급 처치 키트와 미니어처 욕조와 같은 독특한 용기에 제공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술 한 잔 하러 가고 싶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난 끝에 드디어 가보게 됐어요. 거장 다리오 코미니의 책 두 권을 가져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코미니 씨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책에 사인도 해주시고, 사진도 같이 찍을 수 있었어요. 칵테일은 정말 특별했어요! 미아노에 가보셨다면 절대 놓칠 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원문) Era una vita che volevo andare a fare un giro di bevute al Notthingam forest e finalmente, dopo una vita, ci sono riuscita. Mi sono portata dietro due libri del Maestro Dario Comini e quando sono entrata nel locale, lui è stato gentilissimo e super disponibile, non solo mi ha firmato con dedica i due libri ma ho potuto fare anche una foto con lui. Dei cocktails che dire... un esperienza unica! Se passata da Miano non potete privarvene!
Urmil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나이트라이프의 활기 넘치는 중심지 바로 외곽에 위치한 숨은 보석 밀라노 나이트라이프의 활기 넘치는 중심지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한 이곳은 진정한 고급스러움을 자랑합니다. 칵테일 애호가라면 누구나, 숙련된 칵테일 애호가든, 이제 막 제대로 된 칵테일을 맛보기 시작하는 초보자든, 누구에게나 안성맞춤입니다. 분위기는? 절제되었지만 깔끔합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습니다. 이곳 직원들은 칵테일에 대한 솜씨가 뛰어나며, 바가 붐비지 않을 때는 이야기, 통찰력, 심지어 술병에 숨겨진 비밀까지 기꺼이 공유합니다. 가격은 제공되는 세심함과 품질에 비해 적정 수준입니다.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곳이 아니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Le sfide non sono ostacoli. Sono occasioni mascherate da fatica." Sfidati libro di — Marco Bragato (원문) Hidden gem just off Milan’s nightlife buzz Tucked just outside the high-energy core of Milan’s nightlife, this place is pure class. A haven for cocktail lovers, whether you’re a seasoned connoisseur or just starting to explore the fine art of drinking well. The vibe? Understated but sharp. The service? Impeccable. Staff here know their craft — and when the bar isn’t too crowded, they’ll happily share stories, insights, even a few secrets behind the bottles. Prices are exactly where they should be for the level of care and quality delivered. This isn’t just another trendy stop — it’s an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Le sfide non sono ostacoli. Sono occasioni mascherate da fatica.” Sfidati libro di — Marco Bragato
Wellbeingcoach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법으로 가득한 곳. (한 잔 한 잔마다 깜짝 놀라실 거예요.) 음료의 품질은 최고 수준이며, 마법처럼 제공하는 방식은 더욱 훌륭합니다. 순수 알퀴미아! 오픈 시간(6시 30분경 또는 그보다 조금 더 일찍)이니까 일찍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A place full of magic. (They will surprise you, every single drink) The Quality of their drinks are at a top level, and the magic how they present them, it is even better. PURE ALQUIMIA ! we recommend to come earlier, as they open (around 6.30 or even a little earlier) I WISH I CAME COME BACK EVERY THURSDAY
Daniel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된 칵테일, 혁신적인 레시피.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박식합니다. 각 고객의 취향을 세심하게 이해하고 독특한 음료로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octail ricercati, ricette innovative. Staff molto cordiale e preparato. Attenti nel capire il gusto di ogni cliente e sorprendere con un drink particolare. Consigliatissimo!
Aleksandr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매우 독특한 곳으로, 은은한 조명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단체보다는 커플에게 추천합니다. 칵테일도 매우 독특하고 맛있습니다. 가격은 14유로부터 시작합니다. 메뉴가 다소 복잡해서 명확하지는 않지만, 직원이 취향에 맞는 칵테일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원문) Locale piccolo ma molto particolare, con luci molto soffuse che creano una bella atmosfera. Più che per i grandi gruppi lo consiglierei a coppie. Anche i cocktail sono molto particolari e buoni. Prezzi fissi a €14. Non si capisce molto dal menu perché a mio parere molto confusionario ma il personale vi aiuterà a comporre il cocktail secondo i vostri gusti.
Marti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흥미로운 칵테일들이었어요. 구형화 같은 기법을 활용한 분자 믹솔로지, 드라이아이스 같은 흥미로운 재료, 그리고 기발하고 독특한 유리잔까지, 정말 다양하고 좋았어요. 분위기도 아늑하고 친절했어요. 음료는 금방 나왔고, 메뉴에 없는 음료를 주문해도 무엇이든 재밌게 만들어 주셨어요. 맛있을 거라고 장담해요. 공간은 작지만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Very interesting cocktails - a menu of molecular mixology using techniques such as spherification, interesting ingredients such as dry ice, and wonderfully whimsical glassware. The ambience was cozy and friendly. The drinks were served quickly, and if you decide to go off menu they will happily make an interesting take on whatever you ask for. Guaranteed to be delicious. It’s a small space but worth going to!
Stev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분위기도 훌륭했고, "One Drink with Balls"와 "Dr. Jekyll" 칵테일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잘 만들어졌으며, 무료 애피타이저도 훌륭했습니다. 10/10점. (원문) Superb evening at Nottingham Forests. The atmosphere was excellent, the cocktails “One Drink with Balls” and “Dr Jekyll” were imaginative and well-made, and the complimentary appetizers were a nice touch. 10/10.
Clement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포르타 베네치아 근처에 있는 귀여운 칵테일 바입니다. 메뉴가 다양하고 대중문화를 반영한 ​​것도 많습니다. 추천을 부탁드렸는데 음료가 마음에 들었어요! 모든 칵테일이 재미있는 유리잔과 디스플레이로 제공됩니다. (원문) A cute cocktail bar near Porta Venezia. The menu is extensive and has nods to pop culture references. I asked for a recommendation and liked my drink! They all come in fun glasswares and displays
Lauren C — Google review
Viale Piave, 1, 20129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nottingham-forest.com/•Tips and more reviews for Nottingham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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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Terrazza Palestro

4.3
(748)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음식점
칵테일바
이벤트 회사
테라짜 팔레스트로는 밀라노에 위치한 세련된 레스토랑으로, 고급 지중해 요리와 인드로 몬타넬리 정원의 숨막히는 전망을 자랑하는 푸르른 야외 테라스를 제공합니다. 역사적인 스위스 센터 4층에 위치한 이 우아한 장소는 식사와 창의적인 믹솔로지스트 칵테일을 즐기기에 아늑하고 평화로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은 점심과 저녁을 위해 이탈리아의 맛을 창의적인 변형으로 결합하며, 매일 저녁 아페리티프를 위한 세련된 루프탑 바로도 기능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몇 달이 지나더라도 안 하는 것보다는 늦는 게 낫겠죠? 도시에 머무르면서 산속에서 저녁을 보내고 싶으신가요? Terrazza Palestro가 이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원문) Anche se a distanza di mesi - ma meglio tardi che mai, giusto? Vi piacerebbe passare una serata in montagna pur rimanendo in città? Terrazza Palestro è la risposta a questa domanda!
Giad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아요. 어젯밤에는 소중한 친구 두 명과 제 반려견을 데리고 여름 휴가를 앞두고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갔어요. 테라차 팔레스트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인데, 분위기, 음악, 테이블 세팅, 서비스, 그리고 요리까지 모두 최고예요. 웨이터와 매니저의 추천, 그리고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정말 맛있게 먹고 마셨어요. 갈 때마다 다시 찾게 되는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마법 같은 저녁을 보냈어요. 애피타이저는 완벽하게 완성되었고 (양 고추냉이 마요네즈를 곁들인 튀긴 세이지는 정말 특별했어요), 네 가지를 모두 맛보려고 시도해 봤어요. 첫 두 코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리조또는 마치 할머니 댁 부엌으로 시간 여행을 온 것 같았어요). 디저트는 말할 것도 없고요. 이렇게 맛있는 티라미수를 먹어본 지 몇 년 만이네요. 테라차 팔레스트로에서의 저녁이 가져다주는 행복을 여러분 모두 한 번쯤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문) Il mio posto del cuore non si smentisce. Ieri sera ho portato a cena due cari amici oltre alla mia dolce metà per festeggiare e cenare insieme, prima delle vacanze estive. Terrazza Palestro è un posto del cuore e l’atmosfera, la musica, la preparazione dei tavoli, il servizio e la cucina sono sempre a cinque stelle piene. Abbiamo mangiato benissimo, abbiamo bevuto benissimo, consigliati anche dal cameriere, dal direttore di sala e coccolati dal titolare, una serata magica con un’atmosfera unica che si ripete ogni volta che ci Vado. Gli antipasti eseguiti alla perfezione (la salvia fritta con la maionese al rafano è unica), ne abbiamo provato quattro diversi per poterli assaggiare tutti quanti. Due primi piatti a dir poco eccezionali (il risotto mi ha catapultato indietro nel tempo, nella cucina di mia nonna) per non parlare dei dolci erano anni che non mangiavo un tiramisù così buono . Consiglio a tutti di provare almeno una volta la felicità che dona una serata a Terrazza Palestro.
Massim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 도착했을 때, 피곤하고 배고팠습니다. 호텔에서 테라짜를 추천해 주면서 저희를 대신 예약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저희가 누구인지 알고 계셨고, 자리에 앉았을 때 직원들이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음식과 와인 추천도 완벽했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바로 저희가 찾던 곳이었습니다. 다만 흡연석 근처에 앉았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흡연석의 담배 연기가 와인과 음식의 맛을 방해해서 저희 경험에 약간 영향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유럽은 그런 곳이니까요. (원문) We arrived in Milano tired and hungry. Our hotel recommended the Terrazza, making a reservation on our behalf. The service was outstanding. The M.D knew who we were, we were seated and well looked after by the team. The food and wine recommendations were perfect, and they were delicious. It was exactly what we were looking for. The only thing for us was being seated near smokers. Their smoke pollution slightly affected our experience by interfering with our wine and food flavours. But that's Europe, apparently.
Se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서버분들이 정말 고급스럽고 전문적이에요. 루프탑에 위치해 있어서 밤에는 조명이 아름답게 비춰지더라고요. 낮에 보는 도시 전망도 정말 멋졌을 것 같아요. 음식도 분위기와 함께 훌륭했어요. 유럽 레스토랑치고는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아요. 멋진 루프탑 바도 있어요. (원문) This is an upscale restaurant. The servers are very classy and professional. It is a rooftop location which was lit up beautifully at night. I imaging the city view in the day would be lovely as well. The food was fantastic along with the ambiance. There is a large amount of space between tables for a European restaurant if that’s important to you. There is a gorgeous rooftop bar as well.
Carsdf2002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넓고 멋진 테라스와 맛있는 음식을 갖춘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서비스는 괜찮습니다. 비즈니스 모임에 딱 맞는 곳인데, 테라스에서 큰 파티 두 번이나 열렸던 걸 봤습니다. 가격도 주변 레스토랑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원문) A nice restaurant with a nice big terrace and good food. Service is alright. It is indeed a place for business gatherings, we saw two big parties on the terrace. Price was comparable with surrounding places.
Burt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식전주, 점심,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독특하고 세련된 메뉴는 정성껏 차려져 있으며, 세심하고 정중한 서비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우아한 분위기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Un posto stupendo, per aperitivi, pranzi e cene. Le proposte in menù sono molto particolari e raffinate, presentate con cura, e servite con attenzione e cortesia. Ambiente elegante e perfetto per occasioni speciali.
Stefani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테라차 팔레스트로는 평일 점심이나 비즈니스 런치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조용하고 우아한 분위기 속에 자리 잡은 이곳은 도심 한복판에서 평화로운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편안한 휴식이나 전문적인 미팅에 안성맞춤입니다. 서비스와 분위기 모두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엄선된 메뉴는 가볍지만 만족스러운 점심 식사에 안성맞춤인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점심 시간에 품격과 차분함, 그리고 스타일을 추구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errazza Palestro is the perfect spot for a weekday lunch break or a business lunch. Tucked away in a quiet and elegant setting, it offers a peaceful atmosphere right in the heart of the city—ideal for a relaxing pause or a professional meeting. The attention to detail, both in service and ambiance, is truly appreciated. The menu is thoughtfully curated, offering a variety of options that are also perfect for a light yet satisfying lunch. Highly recommended for those looking for quality, calm, and style during their midday break.
Vaness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어젯밤에 Indro Montanelli 공원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인 이 아름다운 밀라노식 장소에 있었습니다. 매우 고전적인 스타일의 매우 우아한 내부 환경부터 시작하고 외부에서는 정말 혁신적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1월 말에는 저녁 식사를 위해 사람들로 가득 찬 야외 크리스마스 스타일 테라스가 있습니다. 우리 중 7명이 있었고 우리는 알바산 흰송로버섯을 기본으로 한 메뉴와 저녁을 위해 디자인된 와인 페어링으로 시식을 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 음식과 성층권 와인. 소믈리에 Ivan은 처음에는 프랑스 와인, 그다음에는 이탈리아 와인을 발견하는 여행으로 우리를 안내했습니다. 적어도 포도 품종을 추측할 수 있도록 병을 덮어서 제공했습니다. 감정가를 위한 것입니다. 모두 트뤼플을 베이스로 한 요리가 함께 제공됩니다. 사진은 스스로를 말합니다. 어느 정도 수준이지만 술을 잘 마시면 잘 먹고 게다가 화이트 트러플도 있으면 2리라를 쓸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는 경험. 매우 친절하고 준비된 직원. 나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원문) Sono stato ieri sera in questo bellissimo locale milanese, una terrazza che si affaccia sul parco Indro Montanelli. Partiamo dall'ambiente molto elegante all'interno con uno stile molto classico mentre all'esterno si vede qualcosa di veramente innovativo: a fine novembre terrazza esterna in stile natalizio piena di gente a cena. Eravamo in 7 e abbiamo fatto una degustazione con menù a base di tartufo bianco di alba e con abbinamenti di vini studiati per la serata. Cibo da ristorante di alta fascia e vino stratosferico. Il sommelier Ivan ci ha guidati in un percorso alla scoperta di vini prima francesi e e poi italiani. Le bottiglie ci venivano servite coperte per farci indovinare almeno i vitigni...roba da intenditori. Tutto accompagnato da piatti a base di tartufo. Le foto parlano da sole. Conto di un certo livello ma si sa che se si beve bene si mangia bene ed in più c'è il tartufo bianco non si possono spendere due lire. Esperienza da consigliare a tutti. Staff gentilissimo e preparato. Tornerò sicuramente.
Matteo C — Google review
Via Palestro, 2,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terrazzapalestro.com/•+39 02 7602 8316•Tips and more reviews for Terrazza Palestro

22Torre

4.3
(309)
•
Mentioned on 
2 lists 
음식점
토레 빌딩은 프라다 재단의 일부로, 밀라노에서 비전통적인 예술 작품과 Ristorante Torre에서의 세련된 다이닝을 결합한 독특한 목적지입니다. 이 건물에는 회전하는 버섯과 파리로 만든 캔버스와 같은 특별한 예술 작품이 있으며, 제프 쿤스와 루치오 폰타나와 같은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6층의 Ristorante Torre에서 셰프 파비오 쿠첼리는 지역 요리와 인상적인 와인 선택을 제공합니다.
여긴 정말 너무 맛있어 정말 한국인 입장에서 너무 좋아요
신인기 — Google review
전시 보다 너무 지쳐서 왔는데 뷰가..친절 굿. 맥주 하나 9유로.^^ 강추
J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식전주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테라스에서는 밀라노 시내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친구들과 함께 식전주를 마시기에 좋습니다(저의 경우). 서비스가 매우 세심하고 친절했고 음식의 품질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애페리티프에는 다양한 간식이 포함되며, 웨이터의 세심한 감독 하에 다시 채워집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ellissima location per un aperitivo! La terrazza gode di una buona visuale sulla città di Milano che fa da compagnia per un aperitivo tra amici (nel mio caso). Il servizio è molto attento e cordiale e la qualità del cibo è davvero ottima. Nell’aperitivo sono compresi sfizi vari a cui viene fatto refill sotto attento controllo dei camerieri. Consiglio vivamente!
Ludovic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단순히 "외식하러 나가는 것"을 훨씬 뛰어넘는 경험입니다. 토레는 예술과 디자인, 요리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곳으로, 토레&프렌즈 프로젝트와 함께 특별한 만남과 자극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호흡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우아하지만 결코 멀지 않으며,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고, 각 요리는 작은 예술 작품입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고 저녁 식사를 추억으로 바꿔주신 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원문) ⸻ Un’esperienza che va ben oltre il semplice “andare a cena fuori”. Torre è un luogo dove arte, design e cucina si incontrano in perfetto equilibrio, e con il progetto Torre & Friends si respira un’energia nuova, fatta di incontri speciali e collaborazioni stimolanti. L’atmosfera è elegante ma mai distante, il servizio impeccabile, e ogni piatto è una piccola opera d’arte. Un grazie speciale a chi rende possibile tutto questo, trasformando una cena in un ricordo.
Eleonor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스카이라인의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하며 석양을 감상하며 식전주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전시 관람을 막 마쳤든,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싶든, 이곳은 매우 매력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도시 뒤로 해가 지는 동안 휴식을 취하며 맛있는 음료를 마시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Il top per un aperitivo al tramonto con vista pazzesca sullo skyline di Milano. Che tu abbia appena finito di visitare la mostra o semplicemente voglia goderti il panorama, il posto è super suggestivo e l’atmosfera rilassata. Perfetto per staccare e bere qualcosa di buono mentre il sole cala dietro la città.
Francesc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위치! 테라스에서 밀라노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일몰 식전주나 식후 음료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인테리어는 세련되고 우아하면서도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며, 매우 전문적이면서도 결코 차갑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도움을 아끼지 않으며, 모든 것을 특별하게 만드는 섬세한 예의를 갖추고 있습니다. 셰프 룽기가 선보이는 요리는 놀라운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이탈리아 요리이지만, 항상 독창적인 해석과 풍부한 맛, 최고급 재료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모든 코스는 정성껏 만들어졌으며, 맛과 멋을 더했습니다. 두 사람의 저녁 식사, 친구들과의 식사, 또는 비즈니스 런치/디너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원문) Location davvero pazzesca! La terrazza ha una vista spettacolare su tutta Milano, perfetta per un aperitivo al tramonto o un drink dopo cena. Gli interni sono raffinati, eleganti ma allo stesso tempo super accoglienti. Il servizio è impeccabile, molto professionale ma mai freddo: lo staff è attento, disponibile e con quel tocco di cortesia che fa la differenza. La cucina firmata dallo chef Lunghi è una bellissima sorpresa: piatti italiani, ma sempre con un tocco originale, sapori intensi e materie prime di ottima qualità. Ogni portata è curata, gustosa e presentata con stile. Perfetto per una cena di coppia, tra amici o anche per un pranzo/cena di lavoro
Rebecc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비데는 최고의 바텐더예요. 주세페는 최고의 웨이터예요. 그리고 음식은 시그니처 메뉴인 토레 리조또를 주문했어요. * 붉은 생새우🦐와 사프란 갑각류 소스가 곁들여져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Davide is the best bartender Giuseppe is the best waiter & about the food I took the signature tore risotto * red raw prawns 🦐 & saffron crustaceans sauce.. delicious
Tassos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매우 잘 관리되어 있고, 우아하지만 과하지 않고 세련되고 현대적입니다. 포르타 로마나 기차역과 밀라노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며 소파에 앉아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습니다. 서비스는 레스토랑 수준에 걸맞으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잘 줍니다. 매우 세련된 메뉴에는 시칠리아 셰프가 재해석한 요리가 포함되어 있어 특별한 풍미를 선사합니다. (원문) La location è molto curata, elegante ma non troppo, sofisticata e moderna. Da apprezzare la possibilità di cenare sui divanetti con vista sullo scalo di Porta Romana e view dello skyline milanese. Il servizio è all'altezza del ristorante, con personale cordiale e disponibile. Il menù molto ricercato contempla piatti rivisitati dallo chef siciliano, offrendo un'esperienza unica con i sapori.
Alessandro C — Google review
Via Giovanni Lorenzini, 14, 20139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fondazioneprada.org/torre/•+39 02 2332 3910•Tips and more reviews for Torre

23The Friends Pub Milano

4.4
(2425)
•
4.5
(134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가스트로펍
밀라노의 중심부에 위치한 The Friends Pub Milano는 2000년부터 손님들을 기쁘게 해온 매력적인 전통 영국 펍입니다. 네 형제가 설립했으며, 그 중 두 명이 여전히 이곳을 운영하고 있는 이 아늑한 장소는 인상적인 맥주 선택과 함께 피쉬 앤 칩스, 육즙이 풍부한 햄버거와 같은 클래식한 바 음식을 제공합니다.
perfect place, both draft beer and food. you should be here not only once but more than twice. 저 아무거나 먹는 사람 아닙니다. :) 맥주 뿐만 아니라 안주나 식사류도 다 맛있습니다. 맥주는 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것보다는 여기에서 만든 거나 아니면 흔히 마실 수 없는 걸로 드시길 추천합니다. enjoy yourself.
Taewoong K — Google review
지친 여행에서 찾은 맛집... 여행 중에 먹었던 음식과 음료 중에 제일 맛있다! 현지인들이 엄청 많다. 가게 안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직원은 맛있는 음료를 추천해줬다. 우리는 매우 만족했다. 이 음식점을 잊지 못할 거다!
김혜윤 — Google review
맥주마시고싶으면 여기로 가세요
김경훈 — Google review
펍. 햄버거가 주 메뉴
Tg K — Google review
월드컵 관람
윤명립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맥주와 훌륭한 전통 영국 요리를 선보이는 훌륭한 펍입니다. 일요일에는 선데이 로스트를 하는데, 꼭 다시 와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웨이터들은 매우 친절하고 서빙도 빨랐습니다.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원문) Ottimo pub con una buona selezione di birre e ottima scelta di pietanze tipiche inglesi. La domenica fanno il Sunday Roast, vorrei infatti tornare per provarlo! Camerieri molto simpatici e veloci nel servire. Conto giusto
Valenti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하는 일요일 로스트. 분위기도 좋고 맥주도 맛있어서 정말 좋은 곳이에요. 음식은 나쁘지 않지만, 선택지가 너무 단조로워요. 영국식 펍에서 더 창의적이고 질 좋은 음식을 발견했어요. 하지만 밀라노에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많지 않아서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Sunday roast con amici. Il locale é molto bello, ambiente piacevole e birre buone. Il cibo non é male ma le opzioni sono molto semplici, nei pub inglesi abbiamo trovato più creatività e qualità. Comunque consigliato, non sono molti i posti a Milano ad offrire questo servizio.
Claud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러 펍을 가봤지만, 이 펍은 정말 최고예요! 분위기는 따뜻하고 따뜻하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해요. 맥주 종류도 최고이고, 음식도 훌륭해요. 전반적으로 다시 방문할 만한 훌륭한 경험이었어요! (원문) I’ve visited many pubs, but this one truly stands out! The atmosphere is warm and welcoming, and the staff are exceptionally friendly and attentive. The beer selection is top-quality, and the food is excellent. Overall, a great experience that’s definitely worth repeating!
Slaviša P — Google review
Viale Monte Santo, 12, 20124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thefriendspubmilano.it/•+39 02 2900 5315•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Friends Pub Milano

24Via Monte Napoleone

4.5
(1360)
•
4.1
(1268)
•
Mentioned on 
1 list 
유명 거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장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비아 몬테 나폴레오네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유명하고 우아한 쇼핑 거리입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글로벌 및 이탈리아 하이 패션 브랜드와 보석 가게가 있습니다. 휴일이나 패션 주간과 같은 특별한 경우에는 거리가 화려한 진열로 활기를 띠며 최신 디자인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방문객들은 특히 해가 진 후 조명이 켜진 진열이 매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가운데, 고급스러운 윈도우 쇼핑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밀라노 최고의 쇼핑거리
김용석 ( — Google review
유명 브랜드 쇼핑거리
J. J — Google review
밀라노가 왜 쇼핑의 도시인지를 알려주는 명품거리입니다.
이충성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유명한 패션 거리입니다. 세계 유명 브랜드의 매장과 쇼룸이 즐비합니다. 운이 좋으면 유명 인사가 고급 승용차를 타고 도착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 거리를 거닐며 럭셔리한 분위기를 만끽해 보세요. (원문) Jest to słynna ulica mody w Mediolanie. Znajdziecie tutaj sklepy i showroomy największych światowych marek. Przy odrobinie szczęścia możecie tu spotkać jakiegoś celebrytę, który przyjedzie swoim luksusowym wozem. Zdecydowanie warto przespacerować się tym traktem i poczuć powiew luksusu.
Ag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가장 아름답고 비싼 거리 (원문) Via più bella e costosa di Milano
Matteo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명품 브랜드를 갖춘 아름다운 쇼핑가. (원문) Hermosa calle comercial con las mejores marcas de lujo.
F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이 거리는 VIP 고객을 유치하는 고급 상점이 즐비하며, 대성당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Bella ricca di esercizi commerciali esclusivi che richiamano utenti VIP, a 2 passi dal duomo merita di essere percorsa
Marc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책하기 좋은 아름다운 거리입니다. 세계적인 브랜드 매장들이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습니다. (원문) شارع جميل حلو للمشي فيه محلات للماركات العالميه حلو للتمشيه
مشاري ا — Google review
20121 Milano MI, 이탈리아•Tips and more reviews for Via Monte Napoleone

25Mag Cafe

4.4
(3941)
•
4.0
(92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술집
카페
나비리의 중심에 자리 잡은 Mag Cafe는 창의적인 칵테일과 가벼운 스낵의 광범위한 목록으로 알려진 아늑하고 빈티지한 만남의 장소입니다. 이 바는 Flavio Angiolillo의 Farmily Group의 일부로, 아르헨티나 약국 카운터와 독특한 예술 작품과 같은 에클레틱한 장식으로 보헤미안 미학을 자랑합니다. 이 지역의 전형적인 아페리티보 제공과는 달리, Mag Cafe는 전문적으로 제작된 음료와 함께 제공할 고품질의 살루미와 포르마지를 제공합니다.
반짝이는 강의 흐름과 여유로운 사람들, 1시간에 약 두 번 찾아오는 잡상인들과 낮술하기 좋은 바. 카푸치노도 맛있고, 베스트 메뉴에 있는 칵테일들도 참 좋다. 사람들이 많아 웨이터가 바쁜 것 빼고!
Rrouni — Google review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운하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러나 한 직원의 서비스가 매장 전체의 평가를 매우 부장적으로 만듭니다. 혹시 이곳을 간자면 머리카락을 부분 염색한 여자직원의 서비스는 절대 기대하지 마십시오. 인사는 없고 요구는 무시될 것입니다. 관광객이라면 더욱 그럴것입니다. 다음에 온다면 그 직원이 없을때 방문할 것입니다.
Joohwan H — Google review
밀라노의 사랑스러운 바•••🖤😎
Gyeongwo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카페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도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았어요. 라떼 마키아토 두 잔, 크루아상 하나, 미니 비스킷 두 개에 6유로밖에 안 했어요. 모든 게 신선하고 맛있었는데, 특히 크루아상은 제가 오랜만에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서비스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카페는 운하 바로 옆에 있어서 조용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였어요. 한낮에는 좀 붐비지만, 저는 항상 빈자리를 찾을 수 있었어요. 정말 감명 깊었고, 이 지역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여유로운 커피 타임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원문) I absolutely loved this little café! The prices are incredible. I paid only €6 for two latte macchiatos, a croissant, and two mini biscuits. Everything was fresh and delicious, especially the croissant truly one of the best I’ve had in a long time. The service is exceptionally friendly and welcoming,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The café is located right by a canal, which gives it such a calm and charming atmosphere. It does get a bit busy around midday, but I’ve always managed to find a table without a problem. I’m genuinely very impressed and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in the area. A perfect spot for a relaxed coffee break!
Ali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바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정말 세련된 분위기가 어우러진 멋진 스피크이지 바 분위기였습니다. 칵테일은 훌륭하고 창의적이며 균형 잡히고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쾌활하며 예의 바르게 대해주어 환영하는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분위기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디테일이 훌륭한 맛과 품질을 반영했습니다. 진정한 5성급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원문) We absolutely loved this bar. It has a wonderful speakeasy vibe with stylish décor and a truly refined atmosphere. The cocktails were excellent, creative, well-balanced,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staff were attentive, cheerful, and respectful, adding to the welcoming energy of the place. Every detail, from the ambiance to the service, reflected great taste and quality. A true five-star experience.
Patrici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8.5/10 MAG 카페는 밀라노 운하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어 아름다운 운하 전망과 함께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넓고 세련된 백바에는 바 카운터 스툴, 테이블, 소파 등 단체 손님을 위한 다양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웅장한 음악은 캐주얼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더합니다. 음료: 8/10 추천: Ollio 최고급 재료를 사용한 독창적이고 식물성 재료를 중심으로 한 메뉴가 특징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음료가 준비되어 있으며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특히 얼음을 활용한 플레이팅은 독특하지만, 가니쉬는 기본적이고 잔잔한 잔은 평범합니다. 컵받침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서비스: 9.5/10 도착 시 생수가 제공되며 무료 간식이 제공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세심하게 배려합니다. 예약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밀라노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음료와 서비스의 질을 고려하면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원문) Atmosphere: 8.5/10 MAG Café sits right on one of Milan’s canals, offering a relaxed, laid-back vibe with a nice view of the water. The backbar is large and stylish, and seating is plentiful with bar counter stools, tables, and couches for groups. The music is at a good volume, adding to the casual yet lively setting. Drinks: 8/10 Recommendation: Ollio The menu is creative and plant-focused, showing off high-quality ingredients. The selection is big and the flavors are well balanced. Presentation is unique, especially with the ice, but garnishes are basic and the glassware is average. Coasters are not provided. Service: 9.5/10 Water is served on arrival and complimentary snacks are included. The staff is friendly, professional, and very attentive. Reservations are not required. Prices are below average for Milan, which makes this spot excellent value given the quality of the drinks and service.
Anto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운하에 위치한 아름다운 곳으로, 주변 명소를 둘러보며 간단히 커피 한 잔 하기에도 좋지만, 칵테일 한 잔 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곳이에요! 1930년대의 비밀스러운 칵테일 바를 방문할 수는 없었지만, 이곳의 메뉴는 정말 훌륭했고, 다양한 종류의 음료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여러 번 방문하더라도 다시 찾을 이유가 없을 정도였어요! (원문) A lovely spot on the canal, perfect for a quick coffee whilst checking out the local sights but even more perfect for a cocktail! In lieu of being able to try out the secretive 1930 cocktail bar, the menu here is fantastic and I really enjoyed the very interesting array of drinks on offer.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made my multiple visits here an easy choice for coming back!
Lewis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함께 Mag Cafe에서 술 한잔 하러 갔는데, 부두 바로 뒤 테라스에 앉았어요.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친구는 차가운 무알콜 칵테일을 주문했고, 저는 저녁 7시 이후로 차 제공이 중단된 차 대신 따뜻한 무알콜 칵테일을 주문했어요.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서 호기심에 주문했어요. 음료를 기다리는 동안 다른 직원이 그린 올리브, 팝콘, 토르티야 칩, 타랄리 등 작은 간식 몇 가지를 가져다주었어요. 특히 음료를 마시면서 한 잔 더 가져다주셨으니 정말 고마웠어요. 친구는 무알콜 칵테일을 정말 좋아했는데, 저도 맛있다고 생각했어요. 양이 좀 적은 것 같았는데, 특히 짐렛은 그랬어요. 마티니 잔에 나오는 무알콜 칵테일이었는데, 도수는 12cl 정도였고 액체는 9ml 정도였는데, 너무 적었어요. 정말 달콤했어요. 따뜻한 칵테일은 더 달콤해서 다 마실 수 없을 정도였어요. 설탕에 절인 생강은 별로였지만, 설탕에 절인 과일로 만든 플레이팅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 모크테일 모두 맛은 좋았지만 너무 달고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모크테일은 작은 카푸치노 잔에 나왔습니다. 미니 초콜릿과 플뢰르 드 셀 쿠키 두 개도 주문했는데, 맛은 좋았지만 전통 비스킷처럼 약간 건조했습니다. 계산서는 여전히 꽤 비쌌습니다. 무알콜 칵테일 두 잔에 23.60유로였는데, 잔 크기를 고려하면 좀 비싼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소한 불만이 하나 있었습니다. 웨이터가 팁을 남기고 싶으면 카드 리더기를 건네줬는데, 제가 영어를 할 줄 아는 걸 보고 미국인인 줄 알았던 모양입니다. 관광지 술집이나 레스토랑에서처럼 좀 어색하고 강요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Je suis allée boire un verre avec ma copine chez Mag Cafe et nous nous sommes installées en terrasse juste derrière les quais. La vue était sympa. Ma copine a pris un cocktail sans alcool froid, et pour ma part, j’ai opté pour le cocktail sans alcool chaud que l’un des serveurs m’a proposé en alternative du thé qu’ils ne servaient plus à (19h). J’ai trouvé l’idée originale, donc j’ai accepté par curiosité. En attendant nos boissons, un autre serveur est venu nous apporter plusieurs petits accompagnements : olives vertes, popcorn, chips tortillas et taralli. C’était grandement apprécié, d’autant plus qu’on a même eu droit à un deuxième petit service pendant qu’on dégustait nos boissons. Ma copine a bien aimé son mocktail, que j’ai aussi trouvé bon. On a trouvé que les quantités étaient vraiment petites surtout pour le Gimlet. Il s’agit d’un mocktail servi dans un verre de Martini donc environ 12cl et à peu près 9ml de contenant ce qui est trop peu. Il était très sucré. Mon cocktail chaud, lui, était encore plus sucré, au point que je n’ai pas pu le terminer. J’ai apprécié la présentation avec les petits fruits confits même si le gingembre confit n’était pas terrible. Les deux mocktails avaient bons goûts mais étaient définitivement trop sucrés et trop petits. Mon mocktail a été servi dans une petite tasse de cappuccino. J’avais aussi commandé deux mini cookies au chocolat et à la fleur de sel, bons mais un peu secs, façon biscuit traditionnel. L’addition restait quand même assez élevée : 23,60 € pour deux cocktails sans alcool, ce que je trouve un peu cher au vu de la taille des verres. Enfin, petit bémol à la fin, le serveur m’a tendu le TPE si je voulais laisser un tips, pensant manifestement que j’étais américaine puisque je parlais anglais. J’ai trouvé ça un peu maladroit et un peu forcé comme dans les bars et restaurants attrapes touristes. Une plutôt bonne expérience globale ceci dit.
Oceanblvd — Google review
Ripa di Porta Ticinese, 43, 20143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farmilygroup.com/•+39 02 3956 2875•Tips and more reviews for Mag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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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Triennale di Milano

4.5
(8935)
•
4.2
(745)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전문 박물관
문화센터
공연예술 극장
밀라노에 위치한 트리엔날레 디 밀라노는 이탈리아 디자인에 전념하는 박물관입니다. 1933년에 건축된 이 건물은 건축, 가구, 예술, 영화 및 시각 예술을 포함한 다양한 디자인 관련 주제를 다루는 상설 및 임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아이코닉한 이탈리아 가구 및 디자인 객체를 전시하는 방대한 디자인 아카이브를 갖추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센피오네 공원 옆에 위치하여 방문객들에게 스트립 클래시시즘으로 알려진 파시스트 시대 건축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밀란에서 전시장 한군데만 가야한다면 여기가기🫶🏻공간 전시 주변공원 둘러보면 반나절은 느긋하게 보낼 수 있는 곳💕
Jiyeong K — Google review
예쁜공간 주변이 공원이라 산책하면서 시간 보내기에 완벽합니다 천천히 오랫동안 보고싶은 전시가 오랜만이예요 디자인 예술에 관심이 있다면 밀라노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나중에 전시가 바뀌어 다른 전시를 한다해도 멋질거라고 예상 됩니다. 강추
R - — Google review
현재 구글 정보대로 트리엔날레는 끝났어요. . 다음을 기약하며..공원 안에 있어서 힐링 했어요
Js C — Google review
디자인에 관심이 많다면 방문 추천! 모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관람을 천천히 여유있게 하는 편이어서 약 3-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모든 전시 관람을 원하신다면 시간을 여유롭게 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유명 산업디자인 제품을 실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원도 멋있고 카페도 좋습니다. 볼 전시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꼭 방문 추천드립니다.👍👍👍👍👍
순순 — Google review
밀라노 방문시 현대 미술이나 디자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여기를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성인 22 유로라서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충분히 즐긴다면 전혀 아깝지가 않습니다. 시설이 대체로 잘 관리 되어 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35~6도를 오가는 폭염 속에서 밀라노에서 가장 시원한 곳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 구글이나 홈피 안내에는 가든이 closed라고 안내되어 있지만 가든도 열려있고 카페테리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로비층의 식당도 적당한 가격에 좋은 분위기에서 점심을 즐길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 2022년 8월 2일 화요일 방문
신희경 — Google review
볼게 정말 다양한 전시관입니다! 무료전시도 있는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통합권을 구매할 경우 학생 할인을 받을 수 없다는 거에요ㅠㅠ홈페이지 보시고 전시들이 재밌어보인다면 통합권 사시는거 추천드려요!
Yeon — Google review
디자인에 대한 전시를 합니다.
Go G — Google review
디자인 미술관 입니다. 일반시민을 위한 전시로는 조금 내용이 난해하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공자 분들께는 한번 시간 되시면 들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Baekgyu K — Google review
Viale Emilio Alemagna, 6,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triennale.org/•+39 02 724341•Tips and more reviews for Triennale di Milano

27Rita Cocktails

4.6
(2095)
•
4.5
(735)
•
Mentioned on 
 
$$$$affordable
칵테일바
리타는 밀라노의 나비리오 그란데 근처에 위치한 활기찬 바로, 야외 좌석과 독특한 칵테일로 유명합니다. 2002년 개장 이후, 아페리티보를 즐기기 위한 인기 장소가 되었으며, 현장에서 신선하게 준비된 다양한 작은 시식 요리와 핑거푸드를 제공합니다. 리타의 경험 많은 믹솔로지스트들은 집에서 만든 인퓨전과 주스, 고급 스피리츠를 사용하여 도시에서 최고의 칵테일을 흔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칵테일이 맛있어요!! 모두가 너무 친절하심
Sunbi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품질 배경 음악, 정교하고 훌륭한 칵테일이 있는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입니다.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 훌륭한 요리와 환상적인 냉햄 플래터. (원문) Un locale tranquillo, rilassante e con musica in sottofondo di livello, cocktail elaborati e eccellenti. Servizio attento e cordiale, piatti ottimi e il tagliere dei salumi spettacolare.
Juan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멋진 곳이에요!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노력해도 흠잡을 데가 하나도 없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최고예요. 메뉴에 있는 모든 칵테일을 잘 알고 있고, 취향에 맞춰 맞춤 추천도 해줘요. 마치 칵테일 상담을 받는 것 같았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항상 미소를 지으며, 자기 일을 사랑하는 것 같았어요. 주문할 때마다 음료가 정말 빨리 나와줬어요. 이제 칵테일 이야기를 해볼까요? 칵테일은 정말 모든 것을 말해주었고, 저희가 마셔본 칵테일 중 최고였어요! 이곳의 명작 "진젠"을 강력 추천합니다. 모킹버드, 닥터 우, 드라군, 핑키 딩키, 크로커다일 던디도 마셔 봤는데, 다 훌륭했지만 모킹버드와 크로커다일 던디가 가장 좋았어요. 메뉴에 있는 칵테일을 다 주문해도 훌륭할 거라고 확신해요. 칵테일의 균형이 아름답고, 모든 디테일이 섬세하게 표현된 것 같아요. 식전주도 훌륭했고, 분위기도 정말 최고였어요! 밀라노에 가신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그러지 않으면 많은 것을 놓치게 될 거예요! (원문) Wow! What a place! Honestly could not fault a single thing if I tried. The staff here are really incredible. They know every cocktail on the menu and can make tailored recommendations to you based on your preferences - it was like a cocktail consultation! They were also super friendly, always smiling and seemed to love what they do. The drinks were served incredibly quickly each time we ordered. Now let’s talk about the cocktails. They really speak for themselves and were some of the best cocktails we have ever had! Would highly recommend getting their masterpiece, the “Gin Zen”. We also had the Mockingbird, Doctor Wu, Dragoon, Pinky Dinky, and Crocodile Dundee. All were fabulous, but the Mockingbird and Crocodile Dundee were our favourites. We are convinced you could get anything on the menu here and they would be splendid. The cocktails are beautifully balanced and every detail seemed to be deliberate. The aperitifs were also great, and the vibes of the place were awesome! You simply have to visit if you’re visiting Milan. If you don’t, you’d be missing out!
Nadi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아페리티보 레스토랑입니다. 좀 고급스럽긴 하지만 칵테일은 정말 잘 만들어졌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런던의 한 바와 특별 콜라보를 했는데, 칵테일 종류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상냥해서 밀라노에서 이런 분위기는 당연한 게 아니죠. (원문) Good aperitivo place. A tad upscale but the cocktails are well made. When we went they had a special collab with a London bar and their choice of cocktails was amazing. In general, all the staff here serves with a smile and everyone is super friendly - not a given, in Milan.
M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고, 사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서비스와 전문적인 웨이터들이 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할 만한 경험이었지만, 특히 아페리티보를 위해 다시 방문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원문) Posto veramente bello, servizio ottimo nonostante la mole di persone presenti, camerieri professionali. Un'esperienza da ripetere ma soprattutto da tornare per fare un altro aperitivo
Alessandr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인 티키 바 바로 모퉁이에 있는 작은 바입니다.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기에 좋습니다. 밖에 앉아 음료와 샌드위치를 ​​몇 잔 마셨습니다. 무료 안주도 제공되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바 메뉴가 좀 제한적이었습니다. 웨이터가 친절하게 저희 취향에 맞춰 무알코올 칵테일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퇴근 후 술 한잔하며 담소를 나누기 좋은 곳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주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원문) This the small bar around the corner from the main Tiki bar. Good for small bites, drinks and chat. We sat outside for a few drinks and sandwich. We were given free nibbles. The service was good but the bar menu was pretty limited. They waiter was helpful and made up a mocktail to suit our desires. It seems to be popular with locals for after-work drinks and chat. Very relaxed.
Stuart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리타는 밀라노의 멋진 바입니다. 창의적인 음료, 친절한 직원, 그리고 나빌리 거리 근처의 아늑한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 품질과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매력을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Rita is a fantastic bar in Milan. Creative drinks, friendly staff, and a cozy atmosphere near the Navigli. A bit pricey, but worth it for the quality and the "Instagrammable factor"
Johannes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집처럼 편안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해서 정말 좋았어요! BLOODYMEIGE는 최고예요! (원문) Come sentirsi a casa, personale simpatico e competente…. Ci hanno coccolati! BLOODYMEIGE al top!
Mmeige M — Google review
Via Angelo Fumagalli, 1, 20143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ritacocktails.com/•+39 02 837 2865•Tips and more reviews for Rita Cocktails

28Corso Buenos Aires

4.4
(951)
•
4.0
(516)
•
Mentioned on 
1 list 
유명 거리
음식과 음료
기타 음식 및 음료
코르소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밀라노의 분주한 거리로, 다양한 쇼핑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성복부터 안경, 책, 보석, 신발, 스포츠 용품까지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이 거리는 아름다운 19세기와 20세기 건물에 들어선 수백 개의 상점과 아울렛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원문) Best shopping in Milano that is affordable
Mad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국내 브랜드와 고급 브랜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쇼핑 거리입니다. (원문) A street for shopping with both local and high end brands.
M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배송하기 좋은 거리입니다. 특별히 흥미로운 건 없습니다. (원문) Good street for shipping in Milan. Nothing in particular interesting.
Abheeth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길가에 괜찮은 브랜드 매장이 몇 군데 있지만, 밤에는 정말 무섭습니다. 낮에는 괜찮지만 밤에는 피하세요. 안전하지 않습니다. (원문) Has some good brands along the street to shop in however at night the area is honestly scary. Day time is fine but avoid at night. Not safe.
Reed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에 자전거 도로와 넓은 보도가 있는 멋진 상점들이 가득한 거리로, 방문객을 위한 장소로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원문) Una bella strada piena di negozi, ultimamente ristrutturata poiché ha una bella pista ciclabile, marciapiedi larghi un posto da visitare
Alessi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거리는 항상 매력적이며, 볼거리와 살거리가 가득합니다. (원문) Sempre affascinante il corso,pieno di negozi da vedere e acquistare
Domenic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거리에는 다양한 종류의 상점이 늘어서 있다. (원문) La via presenta un'importante varietà di negozi.
Claudi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 중 하나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인적이 드물고 더럽고 위험한 동네 시장처럼 보입니다. 살라 시장님, 밀라노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기다리고 계십니까? (원문) Avrebbe il potenziale per diventare il corso tra i più belli di milano ma in realtà sembra un mercato rionale mal frequentato, sporco, pericoloso. Sindaco Sala, cosa aspetta a fare qualcosa per sistemare questo disagio a milano?
Federica B — Google review
Milano MI, 이탈리아•Tips and more reviews for Corso Buenos Aires

29Santeria Toscana 31

4.2
(4589)
•
3.5
(457)
•
Mentioned on 
 
$$$$affordable
라이브 음악 공연장
미술관
칵테일바
바 Santeria Toscana 31은 친구들과 함께 음료를 즐기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아늑한 안뜰, 웅장한 극장, 그래픽 워크숍, 공동 작업 공간 및 교실이 모두 한 곳에 있습니다. 이벤트 일정에는 음악, 예술 및 문학이 번갈아 가며 진행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지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요! 정말 놀라운 발견이에요! 첫 번째 룸은 음료 전용이고, 더 나아가면 쇼 전용 구역이 나옵니다. 친절한 직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truttura molto bella e ben attrezzata! Bella scoperta! Prima sala dedicata alla consumazione, andando più avanti si accede alla struttura dedicata agli spettacoli. Personale gentile, da consigliare
Vincenz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술집과 콘서트홀이 있는 장소입니다. 보안이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입구에서는 배낭을 검사했지만, 두 번째 입구(손에 도장이 찍힌 곳)에서는 아무것도 검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무엇이든 안으로 가져올 수 있었을 것이다. 그 외에는 정말 좋은 곳이에요! (원문) Locale con pub e sala per concerti. La sicurezza è poco efficace: ci hanno controllato gli zaini al primo ingresso, ma al secondo ingresso (con timbro sulla mano), non hanno controllato nulla. Avrei potuto portare qualsiasi cosa all'interno. Per il resto, posto ottimo!
Luc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브런치를 먹으러 갔어요. 아주 귀여운 곳이었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팬케이크를 먹으러 갔는데, 메인 코스에 추가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고, 브런치 전체를 다 먹지 않고도 팬케이크를 만들어 주셨어요. 하지만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는 아니었어요. 그 외에는 다 괜찮았고, 오렌지 주스도 듬뿍 주셨어요. (원문) Siamo stati per il brunch domenicale. Posto molto carino e servizio ottimo! Noi siamo andati per i pancake che però sono pensati in aggiunta al piatto principale. Sono stati gentilissimi e ce li hanno preparati ugualmente senza tutto il brunch. Devo dire che però non sono i migliori che abbia mangiato. Per il resto tutto ok succo di arancia a volontà.
Robert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향과 조명을 갖춘 아름다운 콘서트장입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원문) Bella venue per concerti, impianto sonoro ottimo, così come le luci. Non è gigante ma comunque accogliente.
Jomin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꽤 힙한 곳인데, 아마 90년대 밴드 콘서트에 갔던 것 같아요. 글쎄요, 분위기가 어떤지 다시 한번 가봐야겠어요. 어쨌든 나쁘지 않아요. IPA는 괜찮은데, 칵테일은 좀 묽은 편이에요 (적어도 극장에서는요). (원문) Posto piuttosto hipster, forse perché sono andata per il concerto di un gruppo anni '90. Non so, dovrei tornarci un' altra volta per vedere che aria tira. Comunque non è male. Buona la IPA, cocktail invece annacquati (almeno al teatro).
L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대형 콘서트장으로, 입석만 가능합니다. 펍 겸 레스토랑이기도 합니다. 주차 공간은 없습니다. 비알레 토스카나 거리의 인도에 주차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주차해야 합니다. (원문) Locale per concerti ampio, solo posti in piedi. È anche pub e ristorante. Parcheggio inesistente; bisogna parcheggiare sul marciapiede di viale Toscana dove capita.
Orest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음료도 맛있고, 사람들도 편안하고, 실내외 공간도 넉넉하고, 댄스 플로어는 작지만 공연을 보기에는 딱 좋습니다. (원문) Uno dei miei posti preferiti a Milano. Si beve bene, gente tranquilla, spazio fuori e dentro, sala interna per ballare piccola ma ideale per gli show organizzati da loro.
Luc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니타 티카람 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편안하게 식사하거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콘서트장은 별도의 공간에 있습니다. 음향 시설과 규모도 좋습니다. (원문) Visitata per Concerto di Tanita Tikaram. Luogo informale in cui è possibile cenare o prendere solo da bere. Personale gentile ed attento. Lo spazio per il concerto è in una sala a parte. Buona l'acustica e le dimensioni.
Giorgia G — Google review
Viale Toscana, 31, 20136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santeria.milano.it/•+39 02 2219 9381•Tips and more reviews for Santeria Toscana 31

30Corso Como

4.5
(543)
•
3.9
(306)
•
Mentioned on 
1 list 
유명 거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코르소 코모는 밀라노의 패셔너블한 보행자 거리로, 부티크, 컨셉 스토어, 야외 카페로 유명합니다. 밤이 되면 이 지역은 활기찬 나이트라이프 장면으로 살아납니다. 이 거리는 할리우드, 저스트 카발리, 아르마니 프리베와 같은 다양한 우아하고 관광객이 많은 클럽의 본거지입니다. 또한 알카트라즈에서 전설적인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가에 아울렌티 광장에 인접한 코르소 코모는 디스코와 칵테일 바가 있는 나이트라이프의 중심으로 변모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된 공간에서 즐거운 산책을 즐기실 수 있으며, 인근 비스트로 중 한 곳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원문) Dall'area chic, ci si passeggia con gusto e ci si può comodamente riposare in uno dei bistrot presenti. Molto carina
Daniele M — Google review
아직 사람도 별로 없고 천천히 조용히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1층에 있는 북스토어에서 잠깐 책도 읽고 아름다운 물건들도 즐기세요
Jiyeong K — Google review
낮에는 그냥 평범한 거리. 힙한 느낌을 받고싶다면 밤에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장형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지만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은 문제들. 좁은 도로 때문에 택시가 열리면 자전거도 거의 못 들어가요. 아이 키우는 엄마나 장애인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상상도 안 가네요. 저는 15번 버스 정류장에서 바조(Q.re Baggio)로 갔는데, 택시를 타려고 교통을 막았어요. (원문) Bello ma non bellissimo problematiche per strette misure stradali a taxy aperto praticamente non riesce a passare nemmeno una bici non voglio immaginare una mamma con bambino o un invalido cosa puo fare? Ero a civico 15 per andare a q.re Baggio..ho bloccato il traffico solo per entrare in taxy
PODER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카페, 정원, 그리고 높은 빌딩들이 있어요. 지하철을 타고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녹색 노선 중앙역에서 내리면 쉽게 갈 수 있어요. (원문) المكان جميل جدا مقاهي وحديقة ومباني شاهقة انصح بزيارته عن طريق المترو سهل الوصول من المحطة المركزية الخط الاخضر
د.خميس ا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먹고, 머물고, 산책하기 좋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특히 저녁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거죠. 특히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개성 넘치는 곳들이 많고 선택의 폭도 넓어서요. 찾아가기도 쉽고요. 상점도 여러 개 있어요. (원문) Bellissimo posto dove mangiare, soffermarsi, passeggiare. Soprattutto la sera . Per questo motivo è tanto affollato. Soprattutto frequentato dai giovani perché i locali originali sono molti e ampia pertanto la scelta . Comodo da raggiungere. Ci sono anche diversi negozi .
Antonell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늦은 산책에 좋습니다 (원문) Lovely for a late walk
Michell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영감의 원천입니다. 시간이 좀 멈춘 것 같더라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empre fonte di ispirazione... merita la visita anche se sembra un poco fermo nel tempo
Ele R — Google review
Milano MI, 이탈리아•Tips and more reviews for Corso C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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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Rinascente Milano

4.4
(23969)
•
Mentioned on 
1 list 
백화점
술집
리나센테 밀라노는 10층에 걸쳐 있는 쇼핑 파라다이스로, 모든 유형의 쇼핑객을 위한 세련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여기에서는 남성, 여성 및 아동을 위한 독점적인 패션 라인과 함께 액세서리, 뷰티 제품, 란제리, 홈 데코 아이템, 고급 식품 옵션 및 혁신적인 디자인 작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유명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의 신상품이 새롭게 입고되어 리나센테는 방문객들이 시대를 초월한 필수 아이템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꼭대기 층에는 식품매장과 푸드코트가 있고 옥상 테라스로 바가 있어서 두오모를 바라보며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푸드코트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 아무때나 식사가 가능하고 스테이크, 회전초밥, 해산물 요리점 등 다양한 식당이 있는데 가격은 모두 비싼편입니다. 매장이 분리돼 있으나 오픈 스페이스로 테이블이 배치돼 있어 다소 느긋하게 식사를 하기에는 다소 산만한 분위기입니다.
J.Y. Y — Google review
식료품부터 화장품 명품까지 최고
조인영 — Google review
백화점 최상층 간식 판매 코너에서 캐셔 직원이 영어로 물어봐도 일부러 대답 피하면서 인종차별합니다. 분명히 못들은 것도 아닌데 고개를 일부러 피합니다. 가지마세요. 차라리 공항 기념품 매장에서 쇼핑하세요.
진홍기 — Google review
물건 잘사고 6층에 택스리펀 하러 갔는데 택스리펀 도와주는 여직원 상당히 불친절함 영어 잘 못하니 인상쓰고 한숨쉼 기분좋게 쇼핑했는데 그 여직원때문에 기분 다 망쳤음 저처럼 영어 잘 못하시는 분은 마음의 준비하고 택스리펀하러 6층 가세요
Bora K — Google review
리나센테 백화점 두오모광장 갔다가, 밀라노대성당 보고,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 갔다가 자연스럽게 리나센테 백화점으로 향했습니다. 참 백화점이 이렇게 예뻐보이네요. 이탈리아서 처음으로 들어간 백화점이었네요. 럭셔리 합니다. 하지만 사고싶은 물건들이 많지는 않아서 구경만 했네요. 성당을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운치하나만큼은 기가 막혔습니다.
성재현 — Google review
사고 싶은 제품이 엄청 많지는 않았습니다. 식당가의 음식 퀄리티는 평범했지만 성당을 보며 운치있게 식사 할 수 있습니다.
김성우 ( — Google review
이탈리아 체인 백화점 명품부터 식당까지 볼거리가 많고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Kyungsu K — Google review
밀라노에 있는 몰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몰을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한 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우리나라 백화점이나 긴자에 있는 긴자식스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チョヨンゴン — Google review
P.za del Duomo,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rinascente.it/•+39 02 9138 7388•Tips and more reviews for Rinascente Milano

32Eataly Milano Smeraldo

4.2
(14050)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이탈리아 식료품점
식료품점
이탈리아 음식점
Eataly Milano Smeraldo는 이탈리아 요리 경험을 기념하는 광범위한 식품 시장입니다. 개조된 역사적인 극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선한 농산물, 기본 식료품, 과자 및 와인을 포함한 고품질 이탈리아 제품을 광범위하게 제공합니다. 식품 항목 외에도 매장에는 요리책, 조리기구, 소형 가전제품 및 미리 만들어진 선물 상자도 있습니다.
이탈리아 식재료 사기 좋은 식료품 전문점. 한국에도 있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쉽사리 접근하지 못했는데, 본점의 문턱은 높진 않네요. 리조또 쌀, 다양한 파스타, 피스타치오 및 헤이즐넛 크림, 다양한 초콜릿, 2층엔 와인 및 치즈 등등 굉장히 볼거리, 살거리가 다양합니다. 보는 재미도 상당해요. 그래서 저도 뭐 이것저것 많이 샀네요. 71 유로인가 이상은 텍스 리펀이 되는데, 텍스 리펀 한 명당 한 10분 이상은 걸리니 바쁘신 분들은 귀국 당일 말고 미리미리 와서 쇼핑하세요!! 다음에 오면 또 들러야지. 추천!!
Taeho K — Google review
밀라노의 정리가 잘 되어있는 식료품점. 선물사기도 좋고, 좋은 품질의 프로슈트와, 이탈리아 전지역의 와인을 정리잘 해놓았습니다. 와인 30~40유로급만 마셔도 한국에서 20여만원급의 싼데 비싼 와인?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직접썰어먹는 프로슈트는 한국에서 먹는 프로슈트와는 질적인 차이가 많습니다.
Youngsim Y — Google review
아주 최악이였습니다 3층 식당에서 식사하는데 눈마주치고 손들어서 표시해도 서빙하러 오지 않는 사람도 있었고, 기다려서 주문한 파스타는 알단테을 넘어선 제대로 조리조차 되지 않은 음식이였어요 결국 그 파스타는 환불받고 나머지 시킨 음식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음식값이 서비스나 맛에 비해 비쌌어요 Eataly 가시면 1층에서 쇼핑만 하고 가세요
크리스타일 — Google review
고급 식료품점! 이탈리아산 식품들이 많아서 좋아요 화장실은 무료에 3층에 있습니다
CLARE L — Google review
기본이상은 하는 곳, 애매한 식당 갈바에 그냥 잇탈리! 좋은 재료를 활용한 음식 컬리티 보장
Dong A — Google review
유로가 요즘 환율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쿠팡 최저가 대비 30%이상은 저렴.. 가져가기 귀찮기는 하지만 ㅎㅎ
Andrew K — Google review
3층 식당 절대 가지 마세요 맛도 없고 서비스도 최악입니다 인종차별 심해요 모든 직원이 문제는 아니고 일부의 문제인 듯 합니다. 친절한 직원도 있었어요. 담당 서버가 한~참이 지나도 주문받으러 오질 않아서 다른 직원에게 말했습니다. 그 직원이 담당 서버에게 여러번 말하자 그제서야 와서는 엄청 띠껍게 쳐다보고는 보란듯이 컵도 쾅 내려놓더랍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는 싸가지가 바가지입니다 스테이크는 미디엄 시켰는데, 웰던으로 나왔고요 ㅋㅋ 토마토파스타는 순 캐첩맛입니다 이딴걸 돈받고 팔다니 양심이 어디갔는지 ㅋㅋ 밖에 있는 비둘기 밥으로 주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김채원 — Google review
깔끔한 매장 분위기, 한국에 돌아가기전 선물 구입하기에 좋은 곳. 텍스프리 진행도 가능함.
Moong L — Google review
P.za XXV Aprile, 10,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eataly.net/it_it/negozi/milano-smeraldo?utm_source=g…•+39 800 975 880•Tips and more reviews for Eataly Milano Smeraldo

33oTTo

4.1
(3430)
•
Mentioned on 
 
$$$$affordable
술집
음식점
oTTo는 밀라노 차이나타운의 인기 있는 장소로, 현대적이고 따뜻한 장식, 식물로 가득한 바, 테라스가 특징입니다. oTTo의 브런치는 꼭 시도해야 할 메뉴로, 손님들이 유명한 아보카도 크림, 부서진 페타 치즈, 오이, 민트, 구운 씨앗과 같은 옵션으로 자신만의 도마를 만들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oTTo는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중 하나입니다. 차이나타운 한복판에 위치한 이곳은 아침 식사부터 늦은 밤까지 즐길 수 있는 독특하고 다재다능한 공간입니다. 식물이 가득한 편안한 분위기는 정말 깔끔하고 미니멀한 보헤미안 스타일입니다. 단순한 바 이상의 공간입니다. 코워킹 모드로 일하거나, 공부하거나, 담소를 나누거나, 그냥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유명한 "콰드로티"와 함께하는 식전주는 꼭 드셔보세요! 저처럼 셀리악병이 있는 분들을 위해 빵 대신 쌀떡을 넣어주는 곳도 있으니 정말 좋습니다. 야외 공간도 정말 아름다워서 더운 날에도 완벽한 곳입니다. 좋은 음료 앞에 앉아 책이나 노트북을 읽으며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oTTo è uno di quei posti che non puoi non amare: in piena Chinatown, è un locale super particolare e versatile, perfetto dalla colazione fino a tarda sera. L’atmosfera è rilassata, piena di piante, con uno stile minimal-boho davvero curato. È più di un bar: si può venire a lavorare in modalità coworking, studiare, chiacchierare o semplicemente godersi un momento di pausa. L’aperitivo con i famosi “quadrotti” è un must! E per chi è celiaco, come me, sono super attenti: sostituiscono il pane con gallette di riso senza problemi. Anche lo spazio esterno è molto bello, perfetto nelle giornate più calde. Un posto che ti fa venire voglia di restare a lungo, magari con un libro o il laptop davanti a un buon drink.
Francesca B — Google review
전 같지 않음. 커피잔도 깨져있고. 커피를 마시라는 건지, 입술에 상처를 내라는 건지. Non è come una volta. Caffè servito in una tazza rotta. Mi sa che devo correre a pronto soccorso. Sembra una mensa...
Secret S — Google review
분위기 좋은카페, 노트북들고가서 일하기 좋아보이지만 사용시간이 정해져있다. 미리 체크해보고 가는게 좋을듯!
김문문 — Google review
분위기는 좋음
Ahreum L — Google review
모던함
Clo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고 웨이터들도 친절했습니다. 브런치 양과 질이 아쉽네요. 딱딱하고 차가운 빵 한 조각에 맛없는 아보카도와 토마토... 브런치 종류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편(23유로)에 종류도 제한적이었습니다. (원문) Luogo molto bello e camerieri gentili. Peccato per la quantità e qualità del brunch. Una fetta di pane duro e freddo con avocato e pomodori senza gusto... poca scelta e prezzo alto per il tipo di brunch (23 euro)
Laur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과대평가된 곳. 평범한 품질에 비해 엄청나게 비싼 가격. 브런치는 23유로인데, 아메리칸 커피, 메인 요리 두 개, 빵 두 조각, 케이크 한 조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메뉴는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스프리츠는 7유로입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원문) Locale sopravvalutato. Prezzi altissimi per una qualità nella media. 23€ per il brunch che comprende caffè americano, due piatti, due fette di pane e un pezzo di torta. Inoltre per gran parte dei piatti c'è da aggiungere un costo extra. Spritz 7€. Sicuramente non ci tornerei.
Eli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약 2년 전만 해도 이곳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런치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별 두 개도 부족할 정도입니다. 우선, 브런치를 위해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낮은 테이블이 있어서 식사가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그럼 테이블을 예약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런 테이블은 식사용으로 예약하면 안 되는 걸까요? 다행히 밖에 빈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주문한 브런치 메뉴 3개 중 2개를 받았고, 세 번째 사람의 마지막 메뉴를 받기까지 약 30분을 더 기다렸습니다. 세 번이나 상기시켜 주었으니 잊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말차 라떼도 주문했는데 전혀 맛있지 않았습니다. 다만 후무스와 팬케이크는 괜찮았지만, 후무스 빵 두 개로는 부족해서 빵 세 개는 더 얹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이 다시 손님을 배려하기 시작했으면 좋겠지만, 이제는 브런치로 방문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About 2 years ago this places was one of my favorite spots for brunch. Now it barely deserves 2 stars. First of all, we reserved a table for brunch and we were given one with low table where it’d be impossible to eat. What’s the point of table reservations then? Maybe such tables shouldn’t be reserved for meals? Gladly, there were free tables outside. Then we received 2 out of 3 ordered brunch dishes and were waiting around 30 mins more just to receive the last meal for 3rd person. It looked like it was forgotten because we reminded about it 3 times. We also took matcha latte and it was not tasty at all. However, the hummus and pancakes were good, but I’d put at least 3 bread pieces for hummus as 2 are not enough. I hope this place will start to care about the guests again but now I don’t recommend visiting for brunches.
V — Google review
Via Paolo Sarpi, 8, 20154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otto.place/•Tips and more reviews for oTTo

34Bar Basso

3.7
(3371)
•
Mentioned on 
 
$$$$expensive
술집
칵테일바
바르 바소는 밀라노에 있는 역사적인 칵테일 바로, 지역 사회의 기관이 되었습니다. 창의적인 개인, 학생, 근로자 및 지역 주민들이 모이는 교차점입니다. 이 바는 세련되고 전통적인 장식으로 유명하며, 비공식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환경으로 80년대를 떠올리게 합니다. 내부에서는 손님들이 멋진 나무와 금색 카운터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여기서 발명된 네그로니 스바리야토와 같은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냥 디자인위크엔 와야하는곳
Kyu-Hyu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가 잘 알고, 어느 정도 좋아하는 도시 지역에 있는 역사적인 술집인데,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지만요. 음식의 양은 매우 많고 칵테일도 나쁘지 않지만, 가격은 정말 너무 비싼 편입니다. 순환도로가 보이는 곳에서 진 레몬 칵테일을 12유로에 마실 수는 없습니다. 이런 술집들은 외국인 관광객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을 뿐입니다. (원문) Bar storico in una zona della città da me ampiamente conosciuta e alla quale sono in qualche modo affezionato, anche se non è che sprizzi per bellezza. Le porzioni sono molto abbondanti ed i cocktail non sono male, ma i prezzi sono veramente fuori portata. Non si può pagare 12 euro per un gin lemon con vista tangenziale, questi bar possono andare avanti solo grazie al turismo di stranieri.
Pierluigi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 바소는 거울과 따뜻한 나무, 그리고 지나간 시간의 분위기가 어우러진 유서 깊은 공간입니다. 네그로니 스발리아토를 개발한 것으로 유명한 이곳에서는 아페리티보 의식이 전설로 자리 잡습니다. 밀라노 전통을 담은 화려하고 상징적인 칵테일을 맛볼 수 있습니다. 바 바소의 테이블에 앉아 건배, 대화, 그리고 은은한 조명으로 가득한 살아있는 역사 속으로 빠져보세요. 밀라노의 매력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원문) Bar Basso è un locale storico dove il tempo sembra sospeso tra specchi, legni caldi e atmosfere d’altri tempi. Famoso per aver inventato il Negroni Sbagliato, qui il rito dell’aperitivo diventa leggenda: cocktail scenografici e iconici che raccontano la tradizione milanese. Sedersi ai tavoli del Bar Basso significa immergersi in una storia viva, fatta di brindisi, conversazioni e luci soffuse, un angolo di Milano che continua a incantare.
Giul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 바소는 시인과 사상가, 그리고 술 한 잔 하고 싶은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입니다. 요즘뿐만 아니라, 이곳에는 술이 풍부하고 네 벽 안에서 저렴한 가격에 엄청난 양의 칵테일을 마실 수 있다는 소문이 널리 퍼졌습니다. 살롱 드 모바일(Salon de Mobile) 기간 동안 바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성지가 되고, 바 전체가 블록 파티로 변모합니다. 제공되는 시그니처 칵테일은 외부 간판과 바 주변의 다른 포인트만큼이나 빨간색입니다. 이미 바에 디자이너들이 있었기에 칵테일과 어울리는 잔을 디자인하기로 했습니다. 이름보다 더 귀엽게 들리는 비치에로네(Bicchierone)는 인터넷이 생기기 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사진이 많았습니다. 잔은 이제 박물관에 전시되었을 뿐만 아니라, 33cm 높이의 잔에 음료를 주문할 수 있으며, 큰 손잡이 덕분에 쉽고 정확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의 인테리어는 새롭게 디자인되지 않았습니다. 마치 바가 설립된 이래로 오늘날까지 그대로 유지되어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는 전반적인 디자인을 손상하는 것이 아니라, 바가 처음 문을 열었을 때 의도했던 매력을 전체적으로 더해줍니다. 바에서 풍기는 달콤한 인생(Dolce Vita)을 들이마시는 순간, 이 전체적인 앙상블은 조화를 이룹니다. 멋지게 차려입은 웨이터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료를 제공하며, 손님들 앞에서 농담을 하는 것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라 벨 비(La Belle Vie)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바 바소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칵테일이 실수로 탄생했다는 사실도 놀랍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에도 종종 그런 일이 일어나곤 하는데, 바로 그렇게 네그로니 스파글리아토(Negroni Spagliato), 또는 간단히 스파글리아토(Spagliato, 영어로 "틀린")가 탄생했습니다. 붉은색의 위험이 당신의 싹을 어루만질 때, 바에서 그 맛이 난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문) In der Bar Basso treffen sich vor allem die Dichten und Denker und auch diejenigen, die sich nur mal wieder einen hinter die Binde kippen wollen. Nicht nur in der heutigen Zeit hat es sich herumgesprochen, dass es hier ordentlich was ins Glas gibt und man in diesen vier Wänden Cocktails in enormer Größe zu einem erschwinglichen Preis erstehen kann. Während des Salons de Mobile wird die Bar zum Mekka der Interieur-Designer und das Ganze artet regelmäßig zur Blockparty aus. Genauso rot wie das Schild vorne draußen und die anderen Akzente rund um den Tresen sind auch die Signature-Cocktails, die man verabreicht bekommt. Und weil man schon Designer im Haus hatte, dachte man sich, man designt gleich ein Glas zu den Cocktails dazu. Das Bicchierone, das niedlicher klingt, als es ist, war schon instagrammable, als es noch nicht mal das Internet gab. Das Glas steht mittlerweile nicht nur im Museum, sondern man kann auch heute noch seine Drinks in dem 33cm hohen Kelch bestellen und dank großem Griff griff- und zielsicher zum Schlund führen. Was man aber nicht neu designte, ist die Einrichtung der Bar, welche gefühlt schon seit der Gründung genau so dasteht, wie man sie heute noch sieht. Das stört aber nicht, sondern verleiht dem Ganzen den gewissen Charme, den man auch bei der Eröffnung erzielen wollte. Das Gesamtensemble funktioniert, während man die Dolce-Vita-Feelings, die die Bar verströmt, einatmet. Mit einer lässigen Leichtigkeit servieren die adrett gekleideten Servicekräfte die Getränke und sind nicht verlegen, direkt vor den Gästen die ein oder andere Blödelei zu starten. Bei so viel La Belle Vie überrascht es nicht, dass der Cocktail, für den die Bar Basso mittlerweile weltweit bekannt ist, durch ein Missgeschick entstand. Das passiert bei den größten Erfindungen der Menschheitsgeschichte aber ziemlich oft und so wurde auch der Negroni Spagliato oder einfach Spagliato (zu Deutsch „Falsch“) erfunden. Und dass dieser von der Theke kommt, schmeckt man auch, wenn die rote Gefahr einem die Knospen streichelt.
Lukas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 있는 바 바소(Bar Basso)에 들러 간단히 술 한잔 하려고 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음료도 훌륭했고, 실내와 실외 좌석이 모두 마련되어 있었어요. 음식은 그냥 그랬지만, 서비스는 좀 느렸어요. 그래도 활기찬 분위기가 그 단점을 커버해 주네요. 젊은 층에서 꽤 인기 있는 곳이고, 친구들과 함께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분위기예요. (원문) We stopped by Bar Basso in Milan for a quick drink, and it turned out to be a nice experience. The drinks were excellent, and the place offers both indoor and outdoor seating. The food was just okay, but the service can be a bit slow. That said, the lively vibe makes up for it — the place is quite popular among youngsters and has a great atmosphere to unwind with friends.
Sumit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Bar Basso에 들렀는데, 분위기는 좀 엇갈리긴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메뉴가 좀 구겨지고 낡아 있었네요. 참고로, 메뉴에는 음료만 있으니 배고프게 오지 마세요. 서비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빠르고, 칵테일에 대한 지식도 뚜렷했습니다. (원문) Dropped by Bar Basso recently — the experience was a bit mixed but mostly positive. The menu was a little crumpled and worn. Just a heads-up: the menu only includes drinks, so don’t come hungry. The service was genuinely good — staff were friendly, quick, and clearly knew their cocktails.
Io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이고 디자인적으로 중요한 곳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손님들을 위한 작은 정성이라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렇게 해서 기뻤고, 마침내 네그로니를 잔에 따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원문) Understand it is a historical and design relevant place and all but a little bid of love for guests would go a long way. Anyway happy that I did it and finally could drink my Negroni from a goblet
Will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유서 깊은 술집으로, 소위 밀라노 엘리트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바 가격은 음식의 질에 비해 턱없이 낮습니다. 물가가 오르고 있음에도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떨어졌습니다.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부유한 지역 주민들은 술의 질보다는 쇼를 보기 위해 이곳을 찾습니다. (원문) Bar storico milanese molto frequentato dalla Milano così detta bene prezzi accessibili al bancone impossibili rispetto alla qualità da seduti. Rispetto a una volta è precipitato nonostante i prezzi decollino. Non mi sento di consigliarlo, i ricconi della zona ci vanno più per figura che per bere qualità
Daniele R — Google review
Via Plinio, 39, 20020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barbasso.com/•+39 02 2940 0580•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Basso

35Obicà Mozzarella Bar - Duomo

3.8
(327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술집
피자 전문점
오비카 모차렐라 바 - 두오모는 밀라노의 라 리나센테 쇼핑몰 7층에 위치한 모차렐라 바로, 인근 대성당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최근 타랄레리아 나폴레타나와 협력하여 가을 아페리티보를 위한 새로운 컨셉을 도입했으며, 모차렐라 기반의 특선 요리인 부라타, 후추 후무스, 프로슈토 크루도와 바삭한 타랄리를 곁들인 음료를 제공합니다.
밀라노에서 마지막 날을 정말 의미있게 보내고싶어서 선택한 곳이다. 성당의 공사로 인해 천으로 가려진 부분을 보며 먹어야하는건 좀 아쉬웠지만 한 직원의 친절이 음식의 부족한 부분을 다 커버할만큼 기분이 좋아 기분좋게 식사를 마쳤다. 추천해준 와인이 맛도 넘 좋았는데 그것에 더해 오며가며 와인잔이 비거나 조금 남으면 일일이 부어주었다. 사실 별거 아닐수도 있고 빨리 마시고 나가야 다음 손님이 들어올수 있으니 서비스가 아닐수도 있지만 나와 남편은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식사를 마쳤다. 나오며 이름을 물었는데 남편이 잘 기억하지 못해서 (무끼? 무히끼?).?!.. 미안해요. 서버^^;
그 나 — Google review
음식과 듀오모뷰 모두 좋아요!! 문제는 서비스가 너무 엉망 ㅜㅜㅜㅜ 특히 불친절하고. 불러도 기다리라고하고 오지않고. 계산을 가서 하는지도 몰랐네요. 한참을 기다리니 말해주고. 왜 구글평점이 낮은지 알겠어요. 직원들 교육만 친절하게시키면 굿!!!!! 음식은 넘 맛있어서 하루에 두번이나 방문했어요!!!
TJ K — Google review
뷰가 아주 좋습니다 :) 음식들도 모두 신선하고 맛있구요. 예약 추천. 사람이 많아서 조금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며 즐기면 좋습니다
Berealyu — Google review
두오모 성당을 둘러보고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피자가 정말 맛있고, 샐러드가 풍성합니다
김대환 — Google review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고 무엇보다 두오모 바로 옆에서 식사가 가능함.
TAE K — Google review
해산물파스타가 없다!지중해 음식이없다니! 그냥 전망이 조금좋을뿐!음식의 맛은 대체로 별로다! 추천안한다! 피자는 통조림 참치와 라자냐는 밀가루 냄새!
인생의맛 — Google review
가격이 엄청싸진않지만 괜찮은 퀄리티의 맛이다. 밀라노 대성당이 내려다보여서 분위기도 좋다! 백화점 안에 있는 식당이라…. 사람이 조금 많긴하지만 회전률이 높아서 좋았다
HanYul R — Google review
더운날씨 피하기 좋은곳 관광지라 서비스는 너무 기대마시고 어쨌든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온것을 보면 나쁘지 않는듯. 피자 카프리세 모두 다 비움. 커버 챠지 있음. 인당 3 유로인가 그럼. 커버챠지 있는곳 많음 유럽엔. 두오모성당 보면서 식사 가능.
Patrick S — Google review
Rinascente Milano, Food Hall 7° Piano, P.za del Duomo,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obica.com/ristoranti/milano-duomo•+39 02 885 2453•Tips and more reviews for Obicà Mozzarella Bar - Du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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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Ristorante Fonderie Milanesi

4.0
(3256)
•
Mentioned on 
 
$$$$affordable
음식점
가스트로펍
호프/생맥주집
Fonderie Milanesi는 밀라노에 위치한 트렌디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자 펍으로, 세련된 분위기와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곳은 주말에 훌륭한 늦은 아침 식사와 브런치 메뉴를 제공하며, 클래식한 이탈리안 아침 식사 옵션과 스페셜티 커피가 특징입니다. 오래된 주조소로 변신한 바는 외딴 안뜰에서 비할 데 없는 분위기를 자랑하며, 라이브 음악과 활기찬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 붐비는 곳에서 벗어난 그늘진 정원. 벽돌 담으로 둘러싸인 싱그러운 야외 테라스는 매우 매력적입니다. 칵테일을 곁들인 15유로짜리 뷔페는 정말 훌륭합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Jardin ombragé à l'écart du flux touristique. Beaucoup de charme dans la terrasse extérieure verdoyante, entouré de mur en briques. Buffet à volonté très bon à 15€ avec 1 cocktail. Service très agréable.
Fabien B — Google review
주변 해피아워하는 곳들 중 가장 나은 장소. 그치만 너무 시끄러워서 단체로 오면 딱 적당한 곳.
Soyoung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담하고 우아한 조명이 켜진 돌길의 문 앞에 도착하면 자유롭게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주조소에 도달할 때까지 고대와 현대 사이의 시간 속에 얼어붙은 이 안뜰을 걷습니다. 장소의 일부는 실내에 있지만 야외 정원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은 칵테일 및/또는 맥주와 함께 씻어낼 수 있는 훌륭하고 실질적인 식전주를 제공합니다. 모두 매우 비공식적이지만 우연히 남는 것은 없습니다. 저녁 식사 제안은 비싸고 제 생각에는 그 장소의 표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별 5개를 주지 않습니다. 저녁 늦게까지 뷔페를 미루는 걸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원문) Arrivi di fronte a un Cancello di una piccola via in pietra elegantemente illuminata e non fai altro che entrare liberamente. Cammini in questa corte congelata nel tempo tra antivo e moderno fino a raggiungere le fonderie. Una parte del locale è al coperto ma il giardino esterno merita davvero. Offrono un buon e sostanzioso apericena da innaffiare con cocktail e/o birre. Tutto abbastanza informale ma nulla lasciato al caso. Non do 5 stelle perché la proposta per la cena è cara e secondo me non all'altezza del locale. Consiglierei di spingere sul buffet fino a tarda sera. Grazie alla prossima!
Luigi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남부의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모임하기 좋은 곳이에요. 생일을 맞아 갔는데, 같이 아페리티보를 먹었어요. 밀라노의 다른 아페리티보처럼 달콤한 간식이 없다는 게 아쉬웠어요. 그 외에는 직원들이 친절하고 분위기도 아주 좋았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Hidden gem in the south of Milan. Nice place to have a group gathering. I went there for a birthday, we had aperitivo together. The only disappointment is that there is no sweet treats like other aperitivo in Milan. Apart from that, the staff is nice and the atmosphere is very pleasant. Would definitely come back again.
Blandin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 콘도미니엄이라는 멋진 위치에 모든 취향과 예산에 맞는 다양한 옵션이 있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계산원이었습니다. 계산원은 그다지 지식이 부족했고, 자신이 정직하다고 생각했지만 (일찍 떠난 친구의 계산서를 두 번이나 청구했는데, 친구는 이미 계산을 마쳤습니다), 명백한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사과 선물(아마 매니저가 준 것 같습니다)을 요구했습니다. 다행히 바에서 어떻게든 실수를 만회해 주었습니다. 추천하지만, 계산대에서 계산할 때는 조심하세요. (원문) Buon cibo, servizio veloce e cordiale location molto bella in un contesto condominiale ricco di offerte per tutti i gusti e soprattutto per tutte le tasche. Unica pecca la cassiera non troppo preparata,e credendo alla buona fede (ci ha fatto pagare 2 volte il conto di un amico andato via prima ma che in realtà aveva già saldato) non ha ammesso il palese errore e poi ci stava facendo pagare un omaggio di scuse (penso del gestore), fortunatamente al bar hanno in qualche modo compensato al disguido. Consigliato ma attenzione al conto alla cassa
Hermes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식전주를 마시러 갔습니다. 위치는 정말 아름다웠지만, 10월에는 비가 와서 정원과 야외 공간을 즐기기는 어려웠습니다.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식전주 뷔페는 제가 놀랐던 점이 있었습니다. 늘 그렇듯 훈제육, 감자튀김, 파스타 두 가지 요리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맛있는 구운 채소, 맛있는 피자, 맛있는 쿠스쿠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좀 더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음료와 뷔페는 15유로입니다. (원문) Sono andata a fare un' aperitivo Location bellissima direi anche se, a ottobre con la pioggia, non è stato possibile godere del giardino e degli spazi aperti. Locale ok Aperitivo a buffet che mi ha sorpreso perchè non c'erano sempre le solite robe tipo i soliti salumi , le patatine e due piatti di pasta ma ricco di verdure grigliate buone, pizza buona, cous cous buono insomma un po' piú curato. 15 euro una bevuta qualsiasi e buffet libero
Mar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살라 로사에서 개인 뷔페로 졸업을 축하했습니다. 저녁은 완벽했습니다. 풍성하고 맛있는 음식, 친절한 웨이터들, 훌륭한 음료, 그리고 20~25명 규모의 모임에 딱 맞는 공간이었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멋진 안뜰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정말 가볼 만한 곳입니다. 아름답고 개성 넘치는 장소에 너무 격식을 차리지 않으면서도, 걱정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o festeggiato la laurea nella sala Rossa con buffet privato. La serata è stata perfetta, cibo buono e abbondante, camerieri gentili. Ottimi drink, spazio perfetto per un gruppo da 20-25 con il meteo che ci ha permesso di sfruttare il meraviglioso cortile interno. Il locale merita, giusto compromesso tra location bellissima e caratteristica ma senza essere troppo formale, con la possibilità di divertirsi senza pensieri. Apporvatissimo.
Marc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천장에 매달린 자전거, 벽난로, 외부 등나무가 있는 긴 전용 안뜰 끝에 위치한 인상적인 장소입니다. 그러나 그 장소의 관리는 고객을 약간의 예의도 없이 대하는 데 익숙한 계산원의 무뚝뚝하고 친절한 태도와 균형을 이룹니다. 청구서를 미리 지불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십시오 (낮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보기에 좋고, 머물기에는 적습니다. (원문) Suggestivo locale posto in fondo a un lungo cortile privato, a base di biciclette appese sul soffitto, camini e glicine esterno. Alla cura del luogo fanno però da contraltare i modi bruschi e tutt'altro che ospitali della cassiera, abituata a trattare gli avventori senza la minima cortesia e con la sola preoccupazione di far pagare in anticipo i conti (peraltro non bassi). Perciò bello da vedere, meno per restare.
David M — Google review
Via Giovenale, 7, 20136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fonderiemilanesi.it/•+39 02 3652 7913•Tips and more reviews for Ristorante Fonderie Milanesi

37Radetzky

3.9
(2569)
•
Mentioned on 
 
$$$$affordable
호프/생맥주집
활기찬 브레라 지구에 자리 잡고 있는 라데츠키는 밀라노 문화의 본질을 완벽하게 담아낸 매력적인 식당입니다. 아늑한 테라스가 있어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하며 브런치나 가벼운 간식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메뉴에는 신선한 포카치아와 바삭한 칩과 같은 맛있는 애피타이저와 함께 매력적인 칵테일과 아페리티프의 다양한 배열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최고의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세련되고 품격 있으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갈 때마다 항상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음료도 훌륭하고,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정성껏 만들어졌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평소처럼 붐비지 않고 재밌어합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고급스러움은 기본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곧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이곳을 발견한 이후로 밀라노 최고의 나이트라이프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osto esclusivo della movida élite milanese, raffinato, di classe, unico, mi sono sempre sentita a mio agio quando ci andavo... drink eccellenti... il mio preferito lo preparano divinamente e soprattutto c'è gente interessante non i soliti ragazzini... posto per pochi... d'altra parte la classe non è acqua... è tanto che non ci vado... ma conto di tornarci presto.... da quando ho conosciuto questo locale lo ritengo uno dei migliori della città... facilmente raggiungibile anche con i mezzi.. vale la pena andarci. Consigliatissimo
Ely ( — Google review
꿈에 나올것 같은 최악의 화장실.. 너무 충격적 라자냐는 마트 냉동 라자냐보다 못함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 후 동료들과 술 한잔 하러 갔어요. 열 명 정도였는데, 야외 소파는 이미 차 있어서 길 건너편 소파를 줬어요. 자리가 비었을 때도 다른 사람들이 자리를 옮기라고 소란을 피웠어요. 그런데 정말 짜증 나는 건 주문하라고 강요하는 거였어요 (10명 중 8명이 주문했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강요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원문) Ci sono stato per un dopocena con alcuni colleghi. Eravamo una decina avevano i divani all'esterno occupati e ci hanno proposto quello oltre la strada. Anche quando si sono liberati gli altri hanno fatto un po di storie a farlo spostare. Ma la vera cosa antipatica è che hanno costretto tutti a fare un ordinazione (8 su 10 avevano ordinato, c'era bisogno di forzare così le cose???)
Robert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밀라노의 클래식 컬트 비스트로네요. 맛있는 작은 요리들이 가득하고, 굴은 정말 최고예요. 앙트르코트도 훌륭했고 와인도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는 밀라노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사람들을 바라보고, 또 그들에게도 주목받을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원문) Wow! This is a classic cult Milan bistro. Delicious small dishes. Oysters absoluteöy faboulous. The entrecote was excellent and the wine tasty. The ambience is very Milanese chic. Dont miss this opportunity to look at people and be looked at.
Hass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보행자 구역에 자리 잡은 멋진 곳이에요. 도시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요. 음료도 맛있고 직원도 친절하지만, 음식은 좀 더 개선이 필요해요. 더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문) Posto bello, immerso in un'isola pedonale non sembra di essere in Città. Bevande buone, personale cortese mentre per il cibo da rivedere. Si potrebbe fare meglio.
Flavi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을 와인과 식사로 끌어들이는 야외 좌석이 넉넉한 멋진 카페 레스토랑!!! (원문) A wonderful Cafe Restaurant with plenty of outdoor seating attracting some of Milan's most beautiful people to Wine and Dine!!!
Benjamin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목요일 밤, 이곳에서 맛있는 아페리티보를 마셨습니다. 파티오 분위기는 정말 활기찼고, 저희는 실내에 앉았습니다. 분위기는 여전히 활기 넘치지만 조금 더 조용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음료도 맛있었고요…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aperitivo here on a Thursday night. The atmosphere was very lively on the patio, we sat inside where the energy was still high but a little quieter and it was wonderful. Delicious drinks… recommend!
Mar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식전주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2인용 식전주와 음료 한 잔이 17유로입니다. 감자, 올리브, 포카치아, 피자가 곁들여진 플래터를 제공하며, 간단한 뷔페도 마련되어 있어 원하는 음식을 마음껏 가져다 드실 수 있습니다. (원문) Excelente local para aperitivo. O aperitivo para duas pessoas, com um drink para cada, custou 17 euros. O restaurante traz uma tábua com batatinhas, azeitonas, focaccia e pizza e há também um pequeno buffet em que os clientes podem se servir livremente.
Ana M — Google review
Corso Garibaldi, 105,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radetzky.it/•+39 02 657 2645•Tips and more reviews for Radetzky

38Al Fresco

4.2
(2092)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음식점
Al Fresco는 오래된 공장에 위치한 매력적인 레스토랑으로, 정원 환경에서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야외 공간은 다양한 나무와 식물로 장식되어 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메뉴에는 클래식 스타터와 창의적으로 재구성된 파스타 및 메인 코스를 포함한 다양한 현대 이탈리아 요리가 있습니다.
밀라노 여행중에 먹은 점심식사중에 최고👍
홍칭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알 프레스코는 스타일리시하게 야외에서 식사를 즐기는 분들에게 진정한 천국입니다. 정원은 그야말로 아름답습니다. 세심한 디테일과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는 여름철 점심과 저녁 식사에 안성맞춤입니다. 요리는 그 분위기에 걸맞게 우아하고 깔끔하게 차려진 요리로, 고전적인 풍미에 현대적인 감각, 그리고 고급 재료를 조화롭게 어우러냅니다. 채식주의자부터 육류 및 생선 애호가까지 모든 취향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메뉴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 코스는 균형 잡히고 맛있으며, 정성껏 준비된 요리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전문적이지만, 격식이나 경직된 분위기는 전혀 없어 편안한 저녁 시간을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또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와인 셀렉션과 함께 미식 경험을 완성해 줄 추천 와인 페어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련된 야외 환경의 아름다움과 훌륭한 요리, 그리고 우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곳을 찾고 있다면, 알 프레스코는 의심할 여지 없이 밀라노 최고의 선택입니다. (원문) Al Fresco è un vero paradiso per chi ama mangiare all’aperto con stile. Il loro giardino è semplicemente stupendo: curato nei dettagli, con un’atmosfera chic ma rilassata, perfetta per pranzi e cene estive all’insegna del buon gusto e del comfort. La cucina è all’altezza del contesto: piatti eleganti e ben presentati, che mixano sapori classici con tocchi moderni e ingredienti di qualità. Ho apprezzato molto la varietà del menu, che offre opzioni per tutti i gusti, dai vegetariani agli amanti della carne e del pesce. Ogni portata è equilibrata e saporita, segno di una cucina attenta e preparata. Il servizio è attento e professionale, ma senza mai risultare formale o rigido, perfetto per godersi la serata in totale relax. Inoltre, la selezione di vini è ampia e ben studiata, con abbinamenti consigliati che completano l’esperienza gastronomica. Se cerchi un luogo dove unire la bellezza di un ambiente all’aperto raffinato con piatti di qualità e un’atmosfera elegante ma accogliente, Al Fresco è senza dubbio una scelta top a Milano.
Francesc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이 레스토랑 정원에서 식사를 하고 싶었는데,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입구 자체도 매력적이고, 특히 실내외 공간 모두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위치입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흠잡을 데 없이 제공됩니다. 따뜻한 문어 카탈라나와 붉은 대추 가스파초를 곁들인 해산물 샐러드는 정말 훌륭해서 잊을 수 없습니다. 회 요리도 훌륭하고, 볶은 에스카롤은 정말 놀랍습니다. 특히 계산서와 함께 제공되는 비스킷은 정말 맛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esideravi da tempo cenare nel giardino di questo ristorante e le mie aspettative non son state per nulla disilluse. Già l’entrata fa innamorare e ancora di più la location sia interna che esterna, adatta a una cena romantica. Cibo favoloso e servito impeccabilmente. Favolosa la catalana tiepida di polpo e l’insalata di mare con gazpacho di datterino rossi, davvero indimenticabili. Ottimi anche i crudi e sorprendente la scarola ripassata. Nota di merito ai biscottini che vengono consegnati al momento del conto, una coccola assai gradita! Consiglio vivamente.
Francesc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알 프레스코는 과시하지 않고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안드레아 만자라치나 셰프는 우아함과 절제미를 잃지 않습니다. 우아하게 표현된 풍미 가득한 요리, 세련되면서도 소박한 분위기. 흠잡을 데 없는 환대,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 진정한 가치는 맛에 있습니다. 꼭 한 번 방문해서 다시 찾을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l Fresco a Milano è un Ristorante dove la freschezza si sente e non si ostenta. Lo chef Andrea Mangiaracina lavora con eleganza e misura: piatti presentati con eleganza e saporiti, atmosfera curata ma senza pose. Accoglienza impeccabile, servizio attento e cordiale. Il valore è nel gusto. Da provare e da ritornarci assolutamente
Stefano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름답고, 따뜻하고, 잘 관리된 곳으로 어떤 모임에도 완벽한 곳입니다. 쾌적한 분위기,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정말 맛있는 음식까지. 격식 있는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편안하고 환영받는 느낌을 주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utto davvero delizioso. Un posto bello, accogliente e curato — perfetto per ogni occasione. Atmosfera piacevole, servizio eccellente e cucina davvero ottima. Non è un ristorante formale, ma allo stesso tempo ha classe dove ti senti a tuo agio e ben accolto. Consigliatissimo
Vikki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마치 밀라노에 온 듯한 느낌을 주지만, 외관 또한 그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메뉴는 매우 잘 정돈되어 있고, 서비스도 훌륭하며, 음식도 훌륭합니다. 가격은 평균 이상일 수 있지만,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원문) Location particolare, quasi non sembra di essere a Milano, sicuramente poi all’esterno ha tutto un suo fascino. Menu molto curato, servizio non da meno, ottima qualità del cibo. Il costo può essere di un livello sopra la media, ma vale l’esperienza.
Valenti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훌륭한 이탈리아 요리를 즐겨보세요. 넓은 베란다에서 내부 정원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야외 식사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훌륭했고, 많은 손님이 붐볐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주문을 놀라운 시간 안에 처리해 주었습니다. 밀라노식 커틀릿은 부드럽고 고급스러웠으며, 다른 모든 요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밤 디저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Locale dove gustare ottimi piatti della cucina italiana in un ambiente raffinato e con una splendida vista sul giardino interno attraverso una grande veranda che d'estate è attrezzata per pranzi e cene all' aperto. Ottimo il servizio del personale di sala, che nonostante il grande numero di clienti è riuscito a soddisfare ogni ordinazione con tempi straordinari. La cotoletta alla milanese era tenera e di qualità come tutti i piatti ordinati, il dolce alle castagne è stato eccellente.
Assunt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에서 예약 정보를 찾을 수 없을 때면 경고음이 울리기 시작하고, 서비스는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서비스는 빨랐지만, 우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웨이트리스는 우리가 이탈리아어를 할 줄 모른다는 것을 알아채자마자 무관심과 무례함을 드러냈습니다. Al Fresco는 문에 붙어 있는 스티커에 따르면 2022년 이후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지 않았는데, 이런 서비스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전채는 풍미가 가득했고, 파스타 메인은 풍성한 이탈리아 요리였으며 디저트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이 최고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형편없는 서비스를 참을 수 있다면 음식과 분위기만으로도 나빌리 지역에 있다면 Al Fresco를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When a restaurant can't find your reservation alarm bells start to ring and as far as the service goes, things went from bad to worse. The service was speedy but the waitress who served us, did so with a level of indifference, and downright rudeness, as soon as she discovered we were not Italian speaking. Al Fresco has not appeared in the Michelin Guide since 2022, according to the sticker displayed on their door, and with this kind of service you can understand why. Onto the food, which was fine. The starters had lots of flavour, our pasta mains were hearty Italian fare and the desserts were delicious, the pistachio ice cream was the star of the show. Overall, if you can stomach the poor service, the food and atmosphere make Al Fresco worth a visit if you are in the Navigli area.
Terence A — Google review
Via Savona, 50, 20144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alfrescomilano.it/•+39 02 4953 3630•Tips and more reviews for Al Fresco

39N'Ombra de Vin

4.0
(2038)
•
Mentioned on 
 
$$$$expensive
와인 바
음식점
와인 전문점
N'Ombra de Vin은 산 마르코 대성당 근처에 위치한 16세기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사의 식당에 있는 유명한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2,500병 이상의 와인을 보유한 인상적인 지하 와인 셀러를 자랑합니다. 새로운 소유주 아래에서 세련되고 활기찬 장소로 발전했지만 여전히 역사적인 매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와인을 포함한 주류 종류가 다양. 타파스도 좋고요. 라이브음악을 포함한 분위기가 최고임
닉네임갠지나는 — Google review
말도 안되는 최악의 접대. 와인리스트에 가격이 있는데 주문했더니 두배를 요구. (리날디의 바롤로 2016 465유로를 1000유로 요구) 그리고 다시 주문한 발렌티니 와인은 재고도 없고, 소믈리에라고 부를 수 없는 사람들이 일하는 최악의 와인바. 이 곳에 머무는 동안 단 한번의 미소나 금액이 변경되고 재고가 없는 와인에 대한 미안함을 말하기는 커녕 던지는 접시와 인종차별로 답해준 곳.
경민석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멋진 와인 바입니다. 쇼핑 지역에서 도보로 갈 수있었습니다. (단 이탈리아의 여름은 굉장히 붙어 있으므로 요주의입니다만) 좌석이나 테이블 주위에는 일면 와인이 줄지어 있기 때문에, 와인에 익숙한 친구와 가면 더 즐길 수 있습니다. Very cool wine bar. It was walking distance from the shopping area. (Be careful though, it is very hot in summer in Italy.) The seats and tables are lined with wine, so it's a good idea to bring a friend who knows wine. (원문) とってもかっこいいワインバーです。ショッピングエリアからも徒歩でいけました。 (ただしイタリアの夏はめっちゃあついので要注意ですが) 席やテーブルの周りには一面ワインが並んでいるので、ワインに詳しい友人といくとより楽しめます。 Very cool wine bar. It was walking distance from the shopping area. (Be careful though, it is very hot in summer in Italy.) The seats and tables are lined with wine, so it's a good idea to bring a friend who knows wine.
GYOUZ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길 건너편에 며칠 밤을 묵었는데, 매일 새벽 1시가 훨씬 넘도록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들려서 저녁 식사 후 와인 한 잔을 하기로 했습니다. 와인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이전 글에서 여러 번 언급했던 것처럼 직원들이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밀라노의 만연한 태도는 서빙 직원들이 식당에서 우리가 경험한 것에 신경 쓰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밤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을 보면 지역 주민들이 이곳을 좋아하는 건 분명하지만, 방문한다면 친절한 직원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좀 아쉽네요. (원문) We stayed across the street several nights and heard people enjoying themselves until well after 1am every night, so we decided to have a glass of wine after our dinner. The wine was good, the atmosphere was good but I have to agree with several of the previous post, not the friendliest staff. I’m starting to think the prevalent attitude here in Milan is servers don’t care about our experiences in their restaurants. Clearly the locals love this spot based on the crowds every night, but don’t expect a friendly face if you’re visiting. Kind of a bummer.
Rhett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길거리에 앉아 술 한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분위기는 11/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음료 메뉴도 다양합니다. 밀라노에 간다면 꼭 추천합니다. (원문) We sat on the street for a drink and had a lovely time. Vibes are 11/10. Service is excellent, drink menu is expansive. Definitely recommend if in Milan.
Kati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레라 중심부에 위치한 놈브라 데 뱅(N'Ombra de Vin)은 밀라노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곳 중 하나입니다. 우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는 유서 깊은 와인 숍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을 선사합니다. 와인 셀렉션은 그야말로 특별합니다. 세련된 라벨, 모든 취향에 맞는 와인, 그리고 전문적이고 열정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박식한 직원들까지. (원문) N’Ombra de Vin, nel cuore di Brera, è uno di quei posti di Milano in cui è impossibile non restare affascinati. L’atmosfera è elegante ma accogliente, con quel tocco di charme che solo le enoteche storiche sanno trasmettere. La selezione dei vini è semplicemente straordinaria: etichette ricercate, proposte per ogni gusto e personale preparato che sa consigliare con competenza e passione.
Armando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발견한 곳이라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곳인 듯했습니다. 와인 종류도 다양하고 콜드컷과 치즈로 유명한 곳입니다. 아쉬운 점은 직원들과의 불친절한 응대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약 없이 바로 들어갔는데, 빈 자리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몇 번 자리를 옮겨야 했습니다. 와인을 반쯤 마셨을 때 계산서를 받았는데, 너무 급하게 다 마셔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최고의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원문) This was a chance find and seemingly popular hangout for locals and tourists. There is a good wine selection and the place is well known for their cold cuts and cheese. The downside here is that we had an unpleasant experience with the staff. We were walk ins with no reservations and moved around a couple of times despite there being plenty of unreserved tables available. The bill was presented to us whilst we were only half way through our bottle of wine, and we felt rushed to finish. Not the best experience
Doug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와인도 맛있었고, 사이드 메뉴로 치즈 플래터를 골랐어요. 위치도 좋고 주변 경관도 정말 아름다워서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원문) Tolles Ambiente, leckerer Wein, und wir hatten als Beilage die Käseplatte gewählt. Die Location überzeugt tatsächlich durch die wunderbare Umgebung.
Petra B — Google review
Via S. Marco, 2,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nombradevin.it/•+39 02 659 9650•Tips and more reviews for N'Ombra de Vin

40Ristorante Un Posto a Milano

4.0
(1667)
•
Mentioned on 
1 list 
음식점
술집
호스텔
이탈리아 음식점
Un Posto a Milano는 Porta Romana 근처의 18세기 농가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셰프 Nicola Cavallaro가 준비한 계절별로 주로 유기농 메뉴를 제공합니다. 요리는 간단하면서도 풍미가 가득하며, 현장에서 재배된 재료와 지역 농장에서 온 재료를 사용합니다. 식사 외에도 손님들은 채소 정원, 라이브 음악, 숙박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운 포스토 아 밀라노(Un Posto a Milano)는 도심에서 멀지 않은 조용한 오아시스에 위치한 정말 특별한 레스토랑입니다. 따뜻하고 정통적인 분위기는 편안한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지역 생산자로부터 공급받은 신선하고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하여 제철 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모든 요리는 정성껏 만들어지며,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풍부한 맛을 선사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며,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습니다. 아름다운 야외 정원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정통 이탈리아 요리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원문) Un Posto a Milano è un ristorante davvero speciale, situato in un’oasi tranquilla non lontano dal centro. L’atmosfera è accogliente e autentica, perfetta per una serata rilassante. La cucina è stagionale e creativa, con ingredienti freschi e di alta qualità provenienti da produttori locali. Ogni piatto è curato nei dettagli e ricco di sapore, dall’antipasto al dessert. Il personale è gentile e attento, e il servizio impeccabile. Il giardino esterno è bellissimo e rende l’esperienza ancora più piacevole. Un luogo ideale per chi ama la cucina italiana genuina e un’atmosfera informale ma raffinata.
Ernest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캔들. 밀라노에서도 믿기 어려울 정도... 아페리티보까지! 2인용 플래터는 살라미 세 조각과 모르타델라 두 조각이 담긴 작은 접시로 구성되어 있고, 비건 플래터는 1유로짜리 리코타 치즈 두 조각과 드레싱을 넣지 않은 샐러드 네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빵도, 접시도, 수저도 없습니다. 웨이터들은 셰프의 잘못이라고 하고, 다른 손님들은 불평하지만, 유령 셰프에게 말을 걸어도 그는 거기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절대 피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Scandaloso. Incredibile anche per Milano… per l’aperitivo: il tagliere per due persone consiste in un piattino con 3 fette di salame e due di mortadella, il tagliere vegano due ricottine e del valore di un euro e quattro foglie di insalata scondita, senza pane, senza piatti, senza posate. I camerieri dicono che è colpa dello chef, che anche altri clienti si lamentano, ma se chiedi di parlare con il fantomatico chef non c’è! Il resto non lo descrivo. Un posto decisamente da evitare.
Angel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륙 직전까지 이탈리아의 맛: 리나테 인근 개조된 농가 리나테 공항에서 런던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직전, 아름답게 개조된 이 농가에서 점심을 먹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공항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비행 전 아름답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래된 석조 건물의 분위기는 보는 순간 매료되었고, 주방에서 풍겨오는 향긋한 음식 냄새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서비스와 음식 모두 정말 훌륭해서, 단순히 들러야 할 곳이 아니라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되었습니다. 뛰어난 제철 요리 이 경험의 핵심은 바로 음식 철학입니다. 주방은 전통 이탈리아 요리를 훌륭하게 조리하며, 때로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기도 합니다. 모든 요리는 신선하고 제철의 고품질 재료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맛있게 구운 로즈마리 감자는 신선하고 단순한 재료가 얼마나 이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완벽한 예입니다.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는 등, 가능한 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포함하여 모든 식재료를 소중히 여기는 노력은 모든 음식의 맛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하루 종일 이탈리아식 환대 오전 9시부터 영업하는 이곳은 언제든 최고의 선택입니다. 아침에는 맛있는 페이스트리, 케이크, 디저트를 곁들인 맛있는 아침 식사나 간식을 커피 또는 유기농 과일 주스, 스무디와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점심에는 주방에서 갓 조리한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전주 시간이 다가오고 저녁 시간이 되면 농장에서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풍미 가득한 플래터, 치케티, 피자, 포카치아 등 함께 나눠 먹는 음식으로 분위기가 전환됩니다. 이 맛있는 메뉴들은 생맥주, 칵테일 또는 엄선된 FIVI 와인과 함께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이 개조된 농가는 단순한 공항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가장 필요할 때 편안하고 품격 있는 다이닝 오아시스와 같은 곳입니다. (원문) A Taste of Italy Until Takeoff: Converted Farmhouse Near Linate ​We had the pleasure of stopping for lunch at this beautiful converted farmhouse just before our flight from Linate Airport back to London. Located only a convenient 20-minute drive from the airport, it was a stunning and relaxing pre-flight experience. The ambiance of the old stone building is immediately inviting, perfectly complemented by the incredible aromas wafting from the kitchen. The service and the food were truly outstanding, making this a highlight of the trip, not just a necessary stop. ​Outstanding, Seasonal Cuisine ​The core of the experience is the food philosophy. The kitchen excels at preparing traditional Italian dishes—occasionally revisited with a modern flair—all made with fresh, seasonal, and quality raw materials. For instance, we shared the delicious roasted rosemary potatoes, a perfect example of how the simple, fresh ingredients truly elevate the experience. The commitment to sourcing, including organic options where possible, adds immensely to the quality of every bite. ​All-Day Italian Hospitality ​Open from 9:00 a.m., this spot is the ideal choice for any moment. In the morning, you can enjoy a lovely breakfast or snack with a selection of delicious pastries, cakes, and desserts, paired with coffee or organic fruit juices and smoothies. For lunch, there is a strong selection of dishes prepared fresh from the kitchen. ​As aperitif time approaches and into the evening, the focus shifts to shared bites, including savory platters, cicchetti, pizzas, and focaccias made on the farm with organic flours. These delicious items can be perfectly paired with a draft beer, a cocktail, or a glass from their distinguished FIVI wine selection. ​This converted farmhouse is more than just an airport restaurant; it’s a tranquil, quality dining oasis right when you need it most.
Mitch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처음 식사했습니다. 저희는 15명이었고, 레스토랑의 요청에 따라 전날 저녁 6시 30분까지 선호하는 메뉴를 알려야 했습니다. 32유로에서 48유로까지 다양한 세트 메뉴 중에서 선택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10명 이상 메뉴에는 혼합 애피타이저(각 애피타이저를 ​​한 포크로 먹음), 첫 번째 코스, 그리고 사이드 디쉬가 포함된 두 번째 코스만 포함되어 있어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많지 않았습니다. 메뉴에서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부분은 디저트였는데,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피타이저에 포함된 프로슈토 크루도, 와인, 슬라이스 고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것은 그만한 가치가 없었습니다. 특히 제 파트너가 애피타이저 모음과 사프란 리조또(유일한 첫 번째 코스)에 32유로를 쓴 것은 더욱 그랬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룹 메뉴는 가격 대비 가치가 형편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은 테이블을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모든 메뉴를 미리 이메일로 주문할 필요 없이 바로 단품 메뉴를 주문할 수 있으니까요. (모짜렐라 치즈, 햄, 밥, 방울토마토, 닭고기, 감자 등은 흔한 재료가 아니니 굳이 그럴 필요가 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또한 직원들이 불친절하고, 디테일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피상적이라는 점도 발견했습니다. 다시는 이 곳에 오지 않을 겁니다. (원문) Prima volta che ceniamo in questo ristorante. Eravamo in 15 e abbiamo dovuto, su richiesta del ristoratore, comunicare entro la sera prima alle ore 18:30 quello che volevamo mangiare “scegliendo” da un menu fisso che variava dai 32 ai 48 euro… però c’era poco da scegliere, visto che il menù per 10 o più persone include solo 1 mix di assaggi di antipasti (ogni antipasto finiva in una forchettata), 1 primo e 1 secondo con contorno. L’unica parte del menù su cui puoi effettivamente fare una scelta è la selezione dei dolci, che comunque non é all’altezza delle aspettative. Personalmente, ho apprezzato il prosciutto crudo incluso negli antipasti, i vini e la tagliata di carne. Ma il resto non valeva i soldi spesi. Specialmente i 32 euro che ha speso la mia compagna per l’assaggio di antipasti e una porzione misera di risotto allo zafferano (unico primo presente). Nel complesso, ho trovato il rapporto qualità-prezzo del menù “comitive” scarso. Vi consiglio di prenotare tavoli ridotti, così potrete avere il “privilegio”di ordinare dal menù alla carta al momento, senza necessità di inviare tutto in anticipo via email (non capisco la necessità, in quanto mozzarelle, prosciutto, riso, pomodorini, pollo e patate ecc non sono ingredienti rari da trovare). Abbiamo riscontrato anche una scarsa cortesia da parte del personale di sala, poca attenzione ai dettagli e superficialità. Non torneremo.
Marti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적이 드문 곳. 사랑스러운 동네 맛집. 매력적이고 심플한 인테리어,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 글루텐 프리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고, 글루텐 프리 브레드스틱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토마토와 피망 조림, 스쿼시 수프, 야채 피클, 티라미수 모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딸아이는 라비올리를 좋아했지만, 남편은 약간 비린내가 난다고 했습니다.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정성껏 조리된 신선한 음식을 맛보세요! 훌륭한 서비스도 놓치지 마세요! (원문) Off the beaten path. Lovely local spot. Charming and simple decor, friendly and attentive service. They accommodated gluten free, appreciated the gluten free breadsticks. Stewed tomatoes & peppers, squash soup, vegetable pickle, tiramisu were all delicious! Defiantly Recommend! My daughter loved the ravioli, husband found it slightly fishy. Go for fresh food, prepared well in a low key pleasant atmosphere with great service!
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한 살배기 아이와 함께한 경험은 좋지 않았습니다. 딸아이 저녁으로 파스타 30그램을 사오지 못하고 리가토니 한 접시를 9유로에 사야 했습니다. 아페리티보는 양이 너무 적고 비쌌고, 타랄리도 봉지에 담겨 나왔습니다. 장소는 야외였지만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스프리츠는 좀 묽은 편이었습니다. (원문) L'esperienza con una bambina di un anno purtroppo non è stata positiva. Ci è stato negato di preparare 30 gr di pasta per la cena di nostra figlia e siamo stati costretti ad acquistare 1 piatto di rigatoni al costo di ....9 euro. Aperitivo davvero scarno, costoso, con taralli in busta. Location all' aperto, ma nulla di piu. Spritz un po annacquati.
Giusepp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혀 추천하지 않아요.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해요. 음료 없이 식전주에 올리브 두 개, 그라나 파다노 포카치아, 그리고 살라미 10조각이 담긴 4인용 플래터에 12유로를 썼는데... 1인당 12유로짜리 볼로네제 파스타(사진 첨부)를 주문했는데, 그 접시는 48유로였어요. 끔찍했어요. 적어도 마카로니 5개를 먹었거든요. 생일을 맞아 갔기 때문에 파스타 한 접시씩 먹기로 했는데, 대신 10명에게 마카로니 4개가 담긴 작은 접시 세 개를 주셨어요. 그때 그 자리에 있던 웨이터가 "이메일 보내주세요."라고 답장했어요. 파스타는 맛있었지만 다른 건 다 아쉬웠어요. (원문) Non consiglio per niente, personale scortese.. dopo aver speso 12 euro di aperitivo senza consumazione per due olive grana focaccia e un tagliere in 4 con 10 fette di salame … Abbiamo chiesto una pasta alla bolognese ( allego foto) 12 euro a persona , quindi quella scodella 48 euro . Pessima ho mangiato 5 maccheroni a dir tanto Siamo andati per un compleanno quindi concordato per un piatto di pasta a testa e invece sono arrivate tre scodelline con 4 maccheroni a persona per 10 persone presente al personale il camerieri mi risponde con scriva un e-mail . La pasta era buona peccato tutto il resto
Nanc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이용해보지 않았지만, 레스토랑은 정말 훌륭합니다. 모든 메뉴가 아주 맛있었고, 음식도 깔끔하게 차려져 있었습니다. 빵도 맛있고, 모든 재료가 신선하다는 게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서비스도 세심했습니다. (원문) Non ho provato le camere, ma posso solo dire bene del ristorante. Tutto quello che abbiamo provato era molto buono e i piatti erano ben composti. Buonissimo il loro pane ed è evidente che gli ingredienti sono tutti freschi. Il servizio è attento.
Luca C — Google review
Via Privata Cuccagna, 2/4, 20135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unpostoamilano.it/•+39 02 545 7785•Tips and more reviews for Ristorante Un Posto a Mil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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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브라이언베리 빌딩

4.0
(1627)
•
Mentioned on 
1 list 
드레스 전문점
남성의류점
여성의류점
브라이언&배리 - 밀라노 라르고 아우구스토는 2015년에 개장한 고급 백화점으로, 밀라노 중심부에서 독점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합니다. 12층에 걸쳐 고급 패션, 홈 데코, 보석 및 스타벅스와 로소포모도로와 같은 미식 식당이 가득 차 있어 안목 있는 쇼핑객을 위한 천국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시간 동안 좋습니다. 테라스가 있는 다락방에 있는 저녁 장소는 매혹적입니다(꽤 깔끔하고 가격도 스타일에 걸맞습니다). (원문) Ottimo per tutte le ore. Affascinante il locale serale al piano attico e con terrazza (piuttosto pettinato e con prezzi in linea con lo stile).
Giordano A — Google review
무지 많음...사람 물건
Sungsu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를 먹어봤는데 뷔페인데도 나쁘지 않네요... 다양한 치즈, 절인 고기, 훈제 연어, 타르타르, 미니 토스트, 샌드위치 등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과일과 디저트 전용의 또 다른 작은 뷔페도 있습니다... 거기 예를 들어 밀라노식 리조또, 퐁듀를 곁들인 에그 베네딕트, 햄버거와 칩 등 제공되는 음식 중에서 따뜻한 요리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Ho provato il brunch e non è male pur essenso a buffet... Ci sono scelte tra vari formaggi, salumi, salmone affumicato, tartarine, mini toast e paninetti ecc e un altro piu piccolo buffet dedicato a frutta e dolci... C'e la possibilità inoltre di scegliere un piatto caldo di quelli proposti, per esempio risotto alla milanese, uovo benedict con fonduta, hamburgher e patatine e altri
Valenti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름이 바뀌었어요. 보기 의류 공장은 두 곳만 남았고, 나머지는 사무실이에요. (원문) Han cambiado de nombre. Solo 2 plantas de ropa marca Boggi lo demás oficinas.
Mart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창적이고 우아한 테라스에서 마돈니나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쇼핑하기에 좋습니다. 아직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확실히 유행이 될 것입니다. Rossopomodoro 레스토랑은 좋습니다. (원문) Originale, elegante, dalla terrazza si può ammirare la Madonnina. Ottimo per lo shopping. Forse ancora poco conosciuto, ma diventerà senz'altro di tendenza. Buono il Ristorante Rossopomodoro.
Stell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멋진 전망, 낭만적인 일몰을 감상하거나 도시를 바라보며 와인 한 잔을 즐기세요. 많은 사람들이 도시를 바라보는 것은 전혀 매력이 없다고 합니다...글쎄, 밀라노 사람과 함께 방문하여 마음을 바꾸세요! (원문) Vista espectacular sobre la ciudad, para un atardecer romántico o simplemente una copa de vino mirando una ciudad,que dicho por muchos, no tiene nada de encanto...pues visitarla en compañía de un Milanés para cambiar de opinión!
St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4번가 로소포모도로에 있는 레스토랑에 있었습니다. 아주 좋고 저렴한 가격. 고객에게 세심한 직원. 빠른 서비스. 감사합니다 (원문) Nous étions au restaurant du 4ème rossopomodoro. Très bon et prix abordables. Le personnel à l'écoute des clients . Service rapide . Mercii
Helvétiqu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최신 패션 뉴스를 찾는 특정 고객을 위해 만들어진 트렌디한 상점입니다. 운동화, 액세서리, 의류는 클래식함이나 참신함이 감소했습니다. 저항의 조각을 찾기 위해 아이템을 뒤지고 난 후의 배고픔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을 찾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원문) Negozio trendy, nato per stupire ma anche per un preciso pubblico alla ricerca dell'ultima novità che fa moda. Sneakers, accessori e capi d'abbigliamento declinato al classico o alla novità. Non guasta trovare dove poter soddisfare la fame sopraggiunta dopo avere frugato fra i suoi capi alla ricerca del pezzo forte!
Sergio S — Google review
Largo Augusto, 3, 20122 Milano MI, 이탈리아•https://shop.brianebarry.it/•+39 02 7600 1489•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라이언베리 빌딩

42Terrazza del Duomo

4.7
(958)
•
Mentioned on 
1 list 
전망대
테라짜 델 두오모(Terrazza del Duomo), 또는 테라짜 술 두오모(Terrazza Sul Duomo)로 알려진 이곳은 밀라노 두오모 위에 위치한 인기 있는 전망대입니다. 방문객들은 옥상 테라스를 탐험하고 대성당의 첨탑을 장식하는 웅장한 조각상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명소는 도시의 멋진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하여 대성당을 관광하는 모든 이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손님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계단을 올라가서 정상에 도달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약 156칸 정도의 계단을 오르면 1차 옥상이 나오고 거기서 조금만 더 가면 지붕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밀라노 중심에 위치하여 사방으로 전망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예술적인 도시에서 멀리 보이는 현대건축물까지 잘 보여서 밀라노 방문시 꼭 들리길 추천합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밀라노 대성당 지붕위를 뛰어다니는 느낌입니다. 높은곳에서 광장을 바라보는것도 밀라노 대성당의 세부 건축물을 가깝게 바라보는것도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계단 잘 오르시는분들은 걸어서 입장해도 좋지만 힘드시다면 엘리베이터 티켓구입하셔서 상대적으로 편하게 보실수도 있습니다.
진태호 — Google review
가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딕 양식 건축물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예약은 필수.
Hadoey — Google review
밀라노 두오모 테라스. 피렌체 두오모처럼 돔의 꼭대기가 아닌 옥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첨탑 위로 오르려면 엘리베이터와 계단 중 선택해야 합니다. 계단을 오를때 중간에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 힘들지는 않아요. 고딕 양식의 성당은 매우 화려하고 두오모 위에서 밀라노 시내가 내려다 보입니다. 두오모에서 내려오면 성당 내부로 바로 입장이 됩니다.
이선영 ( — Google review
비둘기를 조심하자 이 비둘기 색기가 모든것을 망치는 흉중 하나다 비둘기에게 모이 주는 사람이 다가오면 피해라 비둘기 하나하나가 당신의 주머니에 있는 돈을 어떻게든 뜯어가게 만들것이다. 조심하자 비둘기 두번 조심하자 이곳의 주위 풍경은 성당과 건축물의 조화가 이루어진 아름다운 디자인이라 느껴지며 그 정교함에 감탄을 자아낸다. 비둘기는 아니다.
Hw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날씨가 좋으면 조각품들 사이를 거닐며 도시를 바라보는 것도 정말 멋질 거예요!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테라스로 올라가는 계단은 정말 편안해요. 대리석에 새겨진 비둘기, 따오기, 나무 등 작은 돌 조각들이 아름답습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장관입니다. (원문) Unbedingt besuchen! Absolut angenehm, dort oben zwischen den Skulpturen zu wandeln und auf die Stadt zu schauen, gutes Wetter vorausgesetzt! Vorher ein Ticket online zu buchen, ist ratsam. Die Treppen auf die Terrassen hoch sind durchaus zu bewältigen. Schön sind schon die kleinen Steinmetzarbeiten im Marmor wie etwa eine Taube, Ibisse und Bäume. Die Aussicht von hier oben ist wirklich grandios.
Wackelzahnabl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테라스에 올라가려면 추가 티켓을 구매하세요. 여기서 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고, 가까이서 보는 건축물도 정말 멋집니다. 정교한 디테일과 모든 것은 테라스에서만 볼 수 있어요. 주변 지역의 멋진 전망도 감상할 수 있어요. 사람이 좀 많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고, 여기서 멋진 사진들을 찍을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 (원문) Lovely experience! Do take the add on ticket to go up the terrace. It's beautiful from here and the architecture is amazing to watch at close distance. The intricate details and all are visible at terrace only. You get a nice view of the surrounding areas as well. It was crowded, but was worth it and you can click amazing photos from up here. Recommended! 👌🏻
Suja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티켓을 구매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밀라노 대성당 꼭대기 층으로 바로 올라가세요. 투어가 끝나면 계단을 따라 내려가 밀라노 대성당 내부를 방문하세요. 웅장하고 엄숙한 분위기의 내부는 수많은 정교한 조각상과 예수님의 이야기를 담은 눈길을 사로잡는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으로 가득합니다. 천천히 거닐다 보면 밀라노 대성당의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 購票搭乘電梯直達米蘭大教堂頂樓,參觀後走樓梯下去到米蘭大教堂內部參觀,宏偉莊嚴眾多精美雕像,醒目彩繪玻璃窗細述耶穌的故事,慢慢遊走其中感受到米蘭大教堂的美無以言喻。
Sundra W — Google review
P.za del Duomo, 20122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duomomilano.it/it/•+39 02 7202 3375•Tips and more reviews for Terrazza del Duomo

43MARTINI

4.5
(666)
•
Mentioned on 
1 list 
이벤트홀
이벤트 회사
촬영 지역
웨딩홀
밀라노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테라짜 마르티니는 1958년 데뷔 이후 시대를 초월한 보석입니다. 피아자 아르만도 디아즈의 15층에 위치한 이 우아한 테라스는 두오모와 스포르체스코 성과 같은 상징적인 랜드마크의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세련된 나무, 유리, 금속 마감재로 꾸며진 세련된 분위기는 마르티니 브랜드를 반영하는 인상적인 빨간색 디자이너 소파로 보완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모든 본질을 알려주는 곳입니다. 훌륭한 환대와 훌륭한 음식. 일생에 한 번 볼까 싶은 테라스 (원문) Un posto che racconta Milano in tutta la sua essenza. Grande ospitalità e ottimo cibo. Terrazza da vedere una volta nella vita
Francesc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시와 특히 두오모 광장의 장엄한 개요를 제공하는 디아즈 광장의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이벤트가 열리는 곳으로 숨막히는 전망을 감상하며 훌륭한 식전주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전채요리가 수준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곳에서 식전주를 마시는 독특한 경험을 즐겨보세요. (원문) Bellissimo edificio in piazza Diaz con una spettacolare panoramica sulla città e su piazza del Duomo in particolare. Aperta per eventi offre la possibilità di godere un ottimo aperitivo con una vista mozzafiato. Forse gli stuzzichini non saranno all’altezza, ma godetevi l’esperienza unica di fare qui l’aperitivo.
Giovanni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눈호강이었어요. 저는 개인 파티 때문에 갔었는데,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료도 맛있었고, 음료 준비 과정도 정말 꼼꼼하게 신경 써서 만들어졌어요. 유당 무첨가 옵션도 도입해야 할 것 같아요. (원문) Un vero spettacolo per gli occhi. Mi sono recata qui per un party privato, ottimo il servizio, buoni i drink e la cura con cui vengono preparati. Da implementare le opzioni senza lattosio
Gret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이곳은 두오모 광장에서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테라스에서는 도시, 두오모, 그리고 갤러리아의 독특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매우 아름답고 잘 꾸며져 있으며, 컨퍼런스를 위한 회의실도 본 적이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원문) Luogo 🔝 di Milano a due passi da piazza Duomo, dalla terrazza si gode di una vista unica sulla città, il Duomo stesso e la galleria. Interni molto belli e curati, ho visto le sale riunioni per dei convegni. Raggiungibilissima a qualche minuto dalla metro.
Maur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가장 좋은 레이아웃은 아니지만... 우리는 단상에 올랐고, 서비스는 완벽했고, 모든 직원들은 차분하고,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고, 매우 준비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Se non il migliore layout di Milano.. siamo sul podio, servizio ineccepibile, tutto lo staff è tranquillo, gentilissimo, disponibile e molto preparato.
David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역사적이고 독특한 장소로, 개인 행사에만 이용 가능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밀라노에 살았더라도 테라스는 정말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원문) Location storica ed unica milanese, disponibile solo per eventi privati La terrazza è davvero mozzafiato anche vivendo a Milano fin dalla nascita
F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장점은 밀라노 중심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입니다. 다만, 장소 자체는 다소 오래되었고 가격도 비싼 편입니다. (원문) The beauty of this place is the view to the center of Milan. The venue itself is a bit old and the pricing is expensive.
Evgeni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독특한 곳이지만, 초대받은 사람만 참석할 수 있는 행사라서 쉽게 접근할 수는 없습니다. 운 좋게도 낮과 밤에 여러 번 초대를 받았고, 그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밀라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건물들, 정원과 숨겨진 테라스,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산까지. (원문) Un luogo davvero particolare anche se non facilmente accessibile perché dedicato ad eventi su invito. Avendo avuto la fortuna di avere più volte inviti di giorno e di sera ho visto la Milano che mi piace vedere, i suoi bellissimi palazzi, i giardini e le terrazze nascoste, le montagne in lontananza.
Emanuele M — Google review
Piazza Armando Diaz, 7,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martini.com/it/it/terrazza-martini/•+39 02 0070 2335•Tips and more reviews for MARTINI

44Il Bar in Piazza Duomo

3.3
(573)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술집
칵테일바
음식점
두오모 광장의 일 바르(Bar in Piazza Duomo)는 불가리 호텔 밀라노에 위치한 패셔너블하고 세련된 장소로, 밀라노의 엘리트를 끌어들입니다. 이 바는 높은 천장과 평화로운 정원을 바라보는 스타일리시한 타원형 수지 카운터를 갖춘 훌륭한 아페리티보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두오모 꼭대기에 있는 라 마돈니나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를 즐기며, 아래의 분주한 도시에서 벗어난 안식처를 제공합니다.
두오모 성당의 야경을 감상 하기 좋은 최고의 장소. 써비스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무료로 제공된 플레이트는 기대 이상 입니다. 밀라노의 이미지가 더 좋아지는 시간 이었어요.
Minnie Y — Google review
두오모 광장을 둘러보고.. 두오모 성당의 우아함과 화려함에 반해서... 두오모 성당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백화점 위에 있는 카페에 올랐습니다.. 마침 하늘도 예쁘고 날씨는 더 없이 좋고.. 바람마저도 좋은 그런 날!! 커피와 마카롱의 조화는 환상적입니다.. 마카롱이 달아서 싫어하는 저임에도 불구하고.. 달지 않은 그런 마카롱... 밀라노 마카롱과 사랑에 빠진 듯 합니다... 두오모 성당을 마라보며 여유를 즐기시기 원하시면 IL Bar 를 찾아주세용... #ILBar #이색카페 #밀라노두오모 #두오모대성당 #밀라노 #milano #카페추천 #핫플 #두오모광장
노미화 — Google review
실내에서 식사했는데 밀라노에서 먹은 파스타중 젤 맛있었어요. 간도 적당하고 면 익음 상태도 딱 좋았고 ㅎㅎ 에페롤스프리츠랑 곁들인 맛있는 저녁이었습니다😊😊
Mindy H — Google review
웨이터 서비스가 안좋습니다. 백화점이기 때문에 가격은 비쌀 수 있고 음식은 무난합니다. 웨이터 선정이 잘 되어야 즐거운 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 리뷰들을 보니 웨이터가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것 같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친절했는데 담당 테이블 웨이터 (수염에 덩치있는 남자 중년) 는 처음부터 불친절했습니다. 귀찮은듯 이야기 하고 와서 바로 “그냥 준비 안되었으면 이따 올게” 하고 가려는거 다시 불러서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 디테일 (고기 굽기 등) 묻지도 않고 물어보니 그때서야 알겠다고 했습니다. 처음부터 기분이 나빴는데 계산할때 본인 마음대로 “팁 얼마 줄래?”라고 묻고 대답도 안했는데 10%를 팁으로 받으려 해서 싫다고 했습니다. 마치 저렴한 시장에서 흥정하며 음식을 먹는 것 같았습니다. 리뷰들을 보니 일부 웨이터에 대한 상당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Young-Joon K — Google review
밀라노 두오모대성당 뷰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맛은 평범하지만 백화점 7층에 있기 때문에 화장실도 깔끔하고, 실내 또는 실외를 선택해서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콜라 8유로라 음료가 비싼편입니다. 점원이 밥을 먹자마자 치우는게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두오모 성당 오셨다면, 방문하기에 괜찮은 음식점입니다.
김패스 — Google review
두오모 전망이 좋고, 센스있게 사진도 찍어주심! 파스타들 맛있었고, 자연광이 덥지만 좋았다. 나중에 차양 내려주심
Heh N — Google review
최고의 Aperol Spritz!! 다시 가고 싶어요!!
Charli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없이 도착해서 10분 정도 기다렸는데, 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재미있는 테마의 음료 메뉴. 아페롤 스프리츠는 완벽했지만, 곁들임이 부족했고, 포카치아는 퀴퀴했습니다. 잊을 수 없는 경치와 10월의 완벽한 기온. (원문) 10 minute wait for a table when we arrived without a booking, staff were accommodating. Fun themed drinks menu. The Aperol spritz were perfect however the accompaniments were lacking, focaccia was stale. Unforgettable view and perfect temperature outside in October.
Potatoes — Google review
Rinascente, Food Hall 7th Floor, P.za del Duomo,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ilbarsulweb.com/•+39 02 885 2454•Tips and more reviews for Il Bar in Piazza Duomo

45Pastry Confectionery Massimo 1970

3.7
(223)
•
Mentioned on 
 
$$$$affordable
패스트리 판매점
케이크 전문점
포르타 로마나에 위치한 파스트리 컨페크셔너리 마시모 1970은 크리노 형제가 운영하는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주로 맛있는 페이스트리로 알려져 있지만, 루카가 만든 독창적인 칵테일도 제공합니다. 이 장소는 구식 밀라노의 매력을 발산하며, 하루 종일 모든 연령대의 지역 주민들이 모이는 장소로 기능합니다. 이 다기능 시설은 제과점, 카페, 바로 운영되며 다양한 구운 식품과 품질 좋은 간식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다. 나는 밀라노 외곽에 살고 있지만 중요한 경우에는 수년 동안 Massimo에 의존해 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는 걸작을 만들었습니다! 동료들이 모두 나를 칭찬하며 주소를 물어봤다. 그는 밀라노 최고의 자허(Sacher)지만 오늘은... 보는 것이 곧 믿는 것입니다. 차이를 만드는 잼과 함께 잘 분산된 초콜릿! 이미 다른 음식을 먹고 싶어지기 전에 한 번의 러시를 끝낼 시간이 없습니다. Massimo Luca와 온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Spettacolare. Abito fuori Milano, ma per le occasioni che contano mi affido a Massimo da anni. Ma oggi ha realizzato un capolavoro! Tutti i colleghi a farmi i complimenti e a chiedermi l’indirizzo. La sua è la Sacher più buona di Milano, ma oggi … guardare per credere. Cioccolato ben distribuito, con una marmellata che fa la differenza! Non fai in tempo a finire una fretta che hai già voglia di mangiarne un’altra. Grazie a Massimo Luca e a tutta la famiglia
Roberto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작은 페이스트리 6개와 주스 2잔을 주문했습니다. 최종 청구액은 27유로였습니다. 솔직히 소비된 양에 비해 너무 많은 양입니다. 페이스트리는 맛있었지만 크기가 작았고, 전반적인 가격은 품질과 가격의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 인상을 줍니다. (원문) Abbiamo ordinato 6 piccoli pasticcini e due spremute: il conto finale è stato di 27€. Una cifra sinceramente sproporzionata rispetto a quanto consumato. I pasticcini erano buoni ma di dimensioni ridotte, e il prezzo complessivo lascia l’impressione di un’esperienza non equilibrata nel rapporto qualità-prezzo.
Adel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분 좋은 식전주를 위한 간단한 사진입니다. 페이스트리 가게는 독특한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보시다시피 식전주는 매우 만족스럽고 음료도 잘 만들어졌습니다. 소규모 모임에 추천합니다. (원문) Foto spartana per un gradevole apericena. La pasticceria ha un arredamento caratteristico e il personale è molto gentile. L’aperitivo come si può notare è molto soddisfacente e i drink sono ben fatti. Consigliato per gruppi ristretti
Martin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페이스트리 가게입니다. 브리오슈는 맛있고, 케이크는 환상적이며, 페이스트리는 정말 훌륭합니다. 짭짤한 간식도 맛있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따뜻하고 깔끔합니다. 사장님들은 매우 친절하시고 항상 손님들에게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십니다. (원문) Ottima pasticceria. Le brioches sono buonissme, le torte fantastiche, i pasticcini sono favolosi. Fanno anche dei buoni salatini. L'ambiente è molto accogliente e pulito. I proprietari sono gentilissimi e sempre attenti al cliente
Samuel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완전히 실망했고 서비스도 형편없었고 재료도 형편없었습니다.. 150유로 x 2kg의 달걀 흰자 및 설탕과 무작위로 놓인 딸기 3개로 구성된 케이크 비용을 지불하게 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떨어진 스펀지케이크입니다. 커스터드와 베리를 곁들여 먹고 싶다는 주인(마시모)과 딸이 직접 이야기를 나눴을 때, 식당으로 배달돼서 재료조차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기분이 나빠질 수 있는 아이들이 있었다는 것. 결국 우리는 생일 축하 사진을 찍고 버렸습니다. 책임을 피하기 위해. 허름한 과자 가게, 무능한 직원, 역겨운 케이크... 특히 코가 콧물이 흐르는 매우 무례하고 오만한 주인. 페이스트리 가게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시는 걷지 마세요. (원문) Delusa completamente, pessimo servizio è pessimi ingredienti ..mi avete fatto pagare una torta de 150.euro x 2 kili di albumi e zucchero con 3 fragole messe a caso è un pan di Spagna che cadeva giù di quanto era invisibile .quando mia figlia aveva parlato di persona con il proprietario(massimo ) che la voleva con crema pasticcera e frutti di bosco in più non dettagliato manco l'ingrediente visto che stata consegnata in un ristorante. Che c'erano dei bambini che potevano stare male. Alla fine abbiamo fatto solo la foto di tanti auguri e la abbiamo buttato. Per evitare qualunque responsabilità. Pasticceria squallida, personale incompetenti, torte schifose...sopratutto proprietario molto ma molto maleducato arrogante con la puzza sotto il naso. Pasticceria sconsigliata totalmente mai più piedi .
Glor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유당 불내증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을 위한 식물성 음료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차라고 불리는 색깔 있는 물 한 잔은 5유로입니다. 크루아상 두 개(별로 특별할 것 없는)와 카푸치노, 그리고 차 한 잔으로 구성된 아침 식사에 13.50유로는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원문) Nessuna bevanda vegetale per gli intolleranti e allergici al lattosio, un pó di acqua colorata chiamata te=5€. Per una colazione con due cornetti (niente di eccezionale), un cappuccino ed un te pagare 13,50 € mi sembra troppo.
Antomo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추악한 과자 가게와 바 !!!! 그들이 창피하다고 말하는 것은 절제된 표현입니다.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그들이 당신을 강탈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옳습니다, 불쌍한 크루아상, 우리는 커피에 대해 정말로 말할 수 없고 잔에서는 계란 냄새가 나고 물을 가득 채우면 1유로를 지불해야 합니다.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디저트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두오모 광장에서도 그들은 정당화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청구서를 들고 나타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제 그는 가격표에 가격이 표시되어 있다고 대답할 것이고 나는 테이블에서 가격이 두 배로 표시된 곳이 어디에도 표시되어 있지 않다고 즉시 대답할 것입니다!! 부끄러워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권장하지 않음 ⚠️ (원문) Pasticceria e bar da scandalo!!!! Dire che sono imbarazzanti è poco, dire che se ti siedi al tavolo ti rapinano è giustissimo, cornetti scadenti il caffè non parliamone proprio e i bicchieri puzzano d’uovo e se lo prendi pieno di acqua lo paghi 1euro , che tristezza!!! e non oso immaginare i dolci. Nemmeno in piazza Duomo si permettono di presentarsi con un conto del genere nonostante sarebbero giustificati. Ora mi risponderà che i prezzi sono indicati sul listino e io vi rispondo subito che non c’è indicato da nessuna parte che ai tavoli i prezzi raddoppiano!! Vergognarsi è l’unica cosa che vi rimane da fare. Sconsigliato ⚠️
Florind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에게 Pasticceria Massimo는 모든 면에서 단맛입니다. 나는 항상 그러한 품질, 예의 및 환대를 발견했으며 축하할 때마다 세심하고 관심을 기울여 준비한 케이크를 놓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이 곳은 훌륭한 아침 식사, 커피 브레이크 또는 일반적인 표준과는 다른 식전주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조언! (원문) Pasticceria Massimo per me è la dolcezza, in tutti i sensi. Trovo da sempre tanta qualità, cortesia ed accoglienza e per ogni occasione da festeggiare non può mancare la torta preparata con cura ed attenzione. Questo locale, inoltre, è il posto perfetto per un'ottima colazione, una pausa caffè o un aperitivo diverso dal solito standard. Consigliato!
Simona C — Google review
Via Giuseppe Ripamonti, 5, 20136 Milano MI, 이탈리아•+39 02 5832 1188•Tips and more reviews for Pastry Confectionery Massimo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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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The VIEW by Makr Shakr Rooftop Milano

4.2
(129)
•
Mentioned on 
1 list 
술집
칵테일바
마크 샤크 루프탑 밀라노의 VIEW는 타운하우스 두오모 호텔 꼭대기에 위치한 세련되고 현대적인 루프탑 바로, 상징적인 대성당의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독특한 장소는 아르 데코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매력을 결합하여 도시를 탐험한 후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그 중 하나의 두드러진 특징은 재미있는 요소를 더하는 로봇 바텐더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경치는 아름답고, 칵테일은 알코올 중독성이 강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하지만 각 음료에는 먹을 수 있는 스낵(칩, 견과류, 올리브, 초밥)이 함께 제공됩니다. 서비스는 사랑스럽고 분위기는 훌륭했으며 모든 것이 경치가 좋았고 기억에 남을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원문) The view is beautiful, the cocktails are muy alcoholic so be wise what you choose, but each drink came with snacks to eat (crisps , nuts, olives, sushi). Service was lovely, atmosphere was great, everything was scenic and memorable for right reasons!
Amy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과 친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마법 같은 곳이에요. 하지만 영어로 메뉴를 설명할 때 일관성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무시하는 웨이트리스들은 정말 말도 안 돼요! 완벽한 2개 국어를 구사하는 웨이트리스에 비하면 말이죠! 이런 행동은 오해를 불러일으켜, 주문하지도 않은 음식에 대해 개 사료를 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소란을 피하려고 말이죠... 결국 간단한 식전주(처음에는 칵테일 두 잔)에 75유로가 청구됐어요! (원문) Lieu magique avec sa vue époustouflante et son ambiance sympathique. En revanche je ne pourrai en dire autant des serveuses qui vous prennent de haut sachant qu'elles sont incohérentes dans leurs explications en anglais, concernant la carte des menus, face au un parfait bilingue ! Ce qui crée des malentendus au point de demander un doggybag pour un plat jamais commandé, pour ne pas faire d'histoire... Ce qui a fait monter la note à 75€00 pour un simple apéritif, initialement composé de deux cocktails !
J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옥상의 전망은 정말 훌륭하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음식도 맛있고, 칵테일도 훌륭해서 말문이 막힐 정도입니다. 적극 권장 (원문) The view Milano rooftop it’s exceptional, the service it’s great, food delicious, cocktails are amazing the the view just speechless. Highly recommended
Ionel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와! 이 보기는 훌륭하다! 칵테일은 훌륭합니다! 그리고 많은 엔터테인먼트가 있습니다! 칵테일은 춤도 출 수 있는 로봇이 만듭니다! 확실히 추천합니다! 꼭 봐야 해! (원문) Wauw! Dit uitzicht is geweldig! De cocktails zijn uitstekend! En er is genoeg vermaak! De cocktails worden namelijk gemaakt door robots die ook nog eens kunnen dansen! Absoluut een aanrader! Must see!
Rochell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확실히 시도해 볼 가치가 있는 경험입니다. 15유로의 음료임에도 불구하고 로봇에게서 최고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항상 매우 훌륭하고 친절한 바텐더가 있습니다. 쇼는 5점 만점에 4.5점으로 매우 귀중한 경험입니다. 👍 (원문) Un'esperienza da provare sicuramente,pur essendo un drink da 15 euro, non si può pretendere il meglio da un robot, ma c'è sempre il barista molto bravo e simpatico, lo spettacolo non ha prezzo, voto 4,5 su 5.👍
Alessi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러운 장소. 친절한 직원. 로봇이 만들어주는 칵테일 체험은 재미있다. 위치에 맞는 가격 (원문) Posto incantevole. Gentile il personale. Divertente l esperienza del cocktail preparato dal robot. Prezzo adeguato alla location
Dari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입니다. 분출 시 €15이지만 로봇 오류로 인해 25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음료를 받았을 때 나중에 주문한 다른 사람들이 이미 음료를 다 마시고 있었습니다. 차갑고 부주의한 서비스 (원문) Posto carino, 15€ per uno spritz ma 25 minuti di attesa per un errore del robot. Morale quando ho ricevuto il drink gli altri che avevano ordinato dopo l’avevano già finito. Servizio freddo e poco attento
Matteo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오모 전망이 보이는 환상적인 장소, 로봇이 음료를 만든다는 사실이 음료를 더욱 맛보고 싶게 만들고, 음악과 조명이 눈에 띕니다. 유일한 결점은 입구가 다른 옥상에 비해 조금 숨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완벽하고 매력적입니다. (원문) Posto fantastico con vista Duomo, il fatto che i drink vengano creati da un robot mettono ancora più voglia di assaggiarli, musica e luci azzeccate. Unica pecca è l'entrata, un po' nascosta rispetto ad altri rooftop. Oltre a questo è perfetto e coinvolgente.
Thomas M — Google review
P.za del Duomo, 2/5 floor,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makrshakr.com/•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VIEW by Makr Shakr Rooftop Milano

47Rooftop Visionair

3.8
(85)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음식점
Rooftop Visionair is a hidden gem located atop an old factory in the Lambrate Design District of Milano. This rooftop bar offers a relaxed atmosphere with lush greenery, including a small pool, providing a perfect city escape. The bistro restaurant serves up house cocktails inspired by Milan's neighborhoods and light bites at reasonable prices. Guests can enjoy beautiful skyline views while savoring well-presented dishes and delicious cocktails.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이벤트를 위한 위치, 밀라노의 완벽한 스카이라인... 올리브 나무... 매우 친절한 직원, 장르의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원문) Location per eventi top, la skyline completa di milano... gli ulivi... il personale molto simpatico direi top nel genere
Fabi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습니다!!! 도시를 감상할 수 있는 웅장한 정원 테라스입니다. 저녁 시간에 어울리는 배경 음악, 특별한 칵테일, 제공되는 흥미로운 요리(디저트도 있음)... 그리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원문) Bello veramente bello!!!una magnifica terrazza-giardino dove si può ammirare la città. Un luogo adatto sia per stare in gruppo sia per stare in due.musica di sottofondo che accompagna la serata,particolari i cocktail, interessanti i piatti proposti(ci sono anche i dolci)..nn molto economico
Antonell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밤문화에서 벗어나 일부러 가야 하는 곳이고 근처에 아무것도 없어서 예약이 필요합니다! 아주 좋은 Giambellino 칵테일. 존재하지 않는 식전주. 밀라노 스카이라인의 전망과 함께 방문할 가치가 있지만 존재하는 모든 대안을 가지고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Lontano dalla movida milanese: bisogna andarci apposta, non c'è altro nei dintorni, quindi prenotazione obbligatoria! Cocktail Giambellino molto buono. Aperitivo inesistente. Merita la visita più la vista sullo Skyline di Milano, ma magari non ci tornerei un'altra volta, con tutte le alternative che esistono.
Emanuel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업용 건물 5층에 위치한 매우 아름다운 위치입니다. 훌륭한 식전주 (원문) Location molto molto bella, al 5 piano di un edificio industriale. Ottimo aperitivo
Dieg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위치에 있지만 찾기가 어려워서 더욱 특별합니다. 강화된 식전주가 환상적이었습니다! 요리의 품질은 정말 놀라웠고, 글루텐 없는 옵션도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칵테일이 정말 맛있고 직원도 친절해요. 불행히도 요리 사진을 찍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 위치, 음식, 칵테일 면에서 정말 좋은 곳이에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꼭 다시 올게요! (원문) Location top, difficile da trovare, il che lo rende ancora più speciale. L’aperitivo rinforzato è stato fantastico! Qualità delle portate davvero notevole, abbiamo anche avuto l’opzione gluten free che era davvero buonissima. Cocktail molto buoni e staff super gentile. Purtroppo non ho avuto tempo per fare foto alle portate :) Definitely a great place for location, food and cocktail. Staff is lovely and helpful as well. Would definitely come back!
Nad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웨이터 Marco는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입니다. 스카이라인의 전망은 정말 아름답고 테이블은 멀리 떨어져 있으며 프라이버시가 좋습니다. 훌륭하고 잘 표현된 음식과 칵테일. 장소는 조용합니다. 강화된 식전주와 칵테일 또는 한 병을 추천합니다. (원문) Il cameriere marco è veramente gentile e professionale. La vista sullo skyline è veramente bella, tavoli distanti fra di loro, privacy buona. Cibo e cocktail buoni e ben presentati. Il locale è tranquillo. Consiglio aperitivo rinforzato e un cocktail o una bottiglia.
Riki2098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업화 이후 스타일의 건물 옥상에 있는 테라스에 있는 아늑한 장소입니다. 건물 최상층 정원에는 올리브나무와 석류나무가 있어 끝나가는 여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큰 혼란 없이 계속 대화할 수 있습니다. 좋은 칵테일과 식사. 유일한 결점이자 동시에 다른 관점에서 볼 때 장점은 밤이 되면 테이블에 앉을 때 나타나는 희미한 빛으로 인해 메뉴를 읽을 수 없고 요리의 내용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원문) Locale accogliente, su un terrazzo sul tetto di un edificio in stile post industriale. Ci si trova in un giardino all'ultimo piano dell'edificio, fra ulivi e melograni, piacevole ambiente nella nostalgia delle estate che sta finendo. Si riesce a stare a parlare senza gran confusione. Buoni cocktail e mangiare. Unica pecca e insieme pregio da un altro punto di vista, la penombra in cui ci si trova al tavolo quando scende la notte, non si riesce a leggere il menu e a vedere il contenuto del piatto.
Emili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원이 있고 밀라노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 정원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습니다. 식전주: 프로세코 3개와 무미 및 무취 샘플 2개... 샐러드: 생선 3조각과 드레싱 없음, 다양한 맛을 하나로 묶는 것은 없습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절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가격 품질이 호환되지 않습니다. 권장되지 않습니다. (원문) Terrazza con giardino e vista su Milano . Il Giardino poco curato. L'aperitivo :tre dita di prosecco e due assaggini di roba insapore e inodore ...Le insalate: con 3 pezzetti di pesce e nessun condimento, niente che legava insieme i vari sapori. Direi assolutamente da migliorare in tutto. Qualità prezzo non compatibili. Non consigliato.
Criss Z — Google review
Via Privata Giovanni Ventura, 15, 20134 Milano MI, 이탈리아•+39 375 624 1129•Tips and more reviews for Rooftop Visionair

48Terrazza Aria - Milano

2.9
(8)
•
Mentioned on 
1 list 
라운지
세련된 시나 더 그레이 부티크 호텔에 자리 잡고 있는 테라짜 아리아는 밀라노의 분주한 거리에서 벗어나 상쾌한 휴식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야외 라운지입니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손님들은 특정 저녁에 '홈 스위트 홈' 및 '주말 인 더 시티'와 같은 흥미로운 테마를 특징으로 하는 라이브 DJ 공연을 즐기며 활기찬 아페리티프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세련된 장소는 태양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우아한 환경 속에서 친구들과 사교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완벽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스크림 1개에 30분. (원문) 30 min for 1 icecream.
Patrick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빈이라는 이름의 서버는 예의가 없습니다. 우리가 안에 앉아서 주문한 게 실수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와서 큰 소리로 말하며 이 테이블은 서버들을 위한 것이고, 우리는 유명인으로 여겨지는 두 여자라고 말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는 예의나 에티켓을 모릅니다. (원문) العامل صاحب السيرفس اسمه Marvin ليس لديه اي ذوق لاننا اخطأنا بالجلوس وطلبنا الطلب من الداخل جاء يتكلم بصوت عالي ويقول بأن المنضدة مخصصة للسيرفس ونحن نساء اثنان نعتبر شخصيات عامة وهو لا يعرف الذوق ولا الاتكيت للاسف
Mu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페리티보는 기대에 못 미쳤어요. 엄청 비싸고, 속물근성 있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어요. (원문) Aperitivo che lascia molto a desiderare. Prezzi elevatissimi, pieno di gente con la puzza sotto il naso.
Giuseppe C — Google review
Via S. Raffaele, 6,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sinahotels.com/it/h/sina-the-gray-milano/meeting-e-e…•+39 02 720 8951•Tips and more reviews for Terrazza Aria - Milano

49Porta Nuova

Mentioned on 
1 list 
밀라노에 위치한 포르타 누오바는 미래 지향적인 건축과 디자인을 선보이는 현대적인 비즈니스 지구입니다. 이 지역은 분수와 야외 카페로 유명한 가에 아울렌티 광장과 패션 부티크, 트렌디한 바, 세련된 레스토랑이 늘어선 보행자 도로가 특징입니다. 주목할 만한 건축 랜드마크로는 세자르 펠리의 유니크레딧 타워와 나무로 덮인 테라스가 있는 친환경 수직 숲 주거 단지가 있습니다.
밀라노, 이탈리아,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Porta Nuova

50Scala

Mentioned on 
1 list 
Scala, located in the Centro Storico area, is a renowned destination for art and music enthusiasts. The 18th-century Teatro alla Scala is a prominent opera and ballet venue with an opulent auditorium. Visitors can explore the Museo Teatrale alla Scala to view musical scores and costumes, while nearby Museo Poldi Pezzoli showcases decorative arts and European master paintings. In the evening, the streets come alive as diners flock to stylish restaurants.
20121 밀라노, 이탈리아,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Sc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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