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의 40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신선한 해산물을 오마카세라는 이름에 맞게 제시해주는식당입니당 그치만 동양적 터치가 맞지않다면 약간 어색할지두...? 저는 해산물 잘 안먹는편인데도 괜찮았어용ㅎㅎ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바로 예약해서 먹게된 곳. 완전 신선해보이는 해산물을 보이는데서 조리해주시는데 이것저것 추천해주는대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랬어요. 꼭 사진을 보여주면서 주문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다른사람들은 흰살생선을 위주로 먹는것 같았는데 가시 하나하나 발라서 먹기좋게 세팅해주더라구요. 디쉬 하나하나 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냥 최고의 저녁식사!!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음식 서빙 때 마다 직원의 “enjoy”라는 말을 몸소 실천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픈키친 보고 진짜 우연히 들어간거였는데 알고보니 예약해서 가야되는 맛집이였고 운좋게 한자리 남아서 먹고왔어요! 새우 진짜 엄청 크고 왜 이 돈 주고 먹어야되는지 한 입 먹으니까 알게됨..그냥 익힌것같아 보여도 내공이 느껴지는 맛이에요!! 머리까지 꽉차있고 새우살은 입 안에서 살살 녹고 진짜 맛있었는데 계산서 받기 전까지 얼마 나올지 무서웠어요 돈없는 배낭여행객이라 ㅎㅎ...그래도 대충 예상한 만큼 나오더라고요

Michellin 2 star 수준의 맛입니다. 강추. 한국초장과 비슷한 소스도 spicy source 부탁하면 나옵니다.

세비야에서 가장 해산물 요리 잘하는 곳. 오픈키친이며 깨끗하고 다들 너무 유쾌하며 매너도 좋고 친절해요. 🦑🦐🦀

음식은 맛있고 웨이터도 친절하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 고급진 서비스, 쉐프들의 플레이팅 및 요리구경도 신기함. 돈이 많~다면.. 가보는 것을 추천...ㅠㅠㅠㅠㅜㅠㅜ메뉴를 다 시켰는데 두명이 가면 인원 수에 맞춰서 갔다줬다.참고하길..! 물론 가격도 두배

다들 리뷰쓴대로 문어랑 여러가지 메뉴들을 조금씩 먹어볼 수 있고,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다 맛있습니다. qr로 검색시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서 주문도 편리하나 다만 예약안하면 방문이 힘들겠네요.

음... 개인적으로 왜이렇게 유명한지 모르겠어요. 직원들 친절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친절하다고는 못느꼈고 음식도 다른 가게에 비해서 특히 맛있다거나 하지도 않았고 가격이 막 저렴한것도 아니구요. 이번 스페인 여행에서 유일하게 예약해서 먹은 식당인데 예약시간 때문에 3시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오리 콩피가 다들 맛있다고 했는데 저희가 먹었을때는 유독 오리 특유 냄새가 강해서 한입만 먹고 못먹었어요. 미친듯이 맛집 유일한 맛집 이런데 아니니 예약 안되거나 하시면 굳이 꼭 오시려고 오픈런 하지 마시고 다른 식당가셔도 될 것 같은 맛입니다.

서비스 불만족, 테이블 좁음. 부수적인건 별로였지만, 음식은 세비야에서 먹은 것 중 제일 맛있던식당! 고기류는 다 맛있게 먹음. 단, 먹물빠에야는 느끼하고짰음. 하지만 오리와 돼지를 정말 맛있게 먹어서 5점드림. 재방문의사 충분.

오리콩피, 버섯리조또, 브라타 샐러드, 상그리아, 레몬맥주 먹었어요 맛있었는데 제 입맛에는 좀 짰습니다. 덕분에(?) 안그래도 더워서 맛있던 맥주 너무 맛있었어요^,^ 샐러드: 바질페스토랑 드레싱이 맛이 강하지않고 적절히 조화가 잘 돼서 맛있었음 오리콩피: 크림은 좀 달았고, 오리고기는 짰음. 전반적으로 맛있는데 오리고기는 좀 딱딱하고 질김 버섯 리조또: 크리미하고 존맛 더운 분들은 상그리아보다 클라라 맥주 강추🍻

예약필수! 오픈시간 딱 되면 바로 예약 확인하고 입장하는데 한국사람 여기서는 많이 봤어요. 다들 시키는게 비슷해서 ㅎ 음식도 아주 빨리 나옵니다. 오리콩피는 필수인데 저 당근무스가 넘 맛있어요..! 샐러드는 루꼴라잎만 있어서 ㅋㅋ 좋아해서 괜찮았지만 참고하십셔. 참 여기 샹그리아는 도수가 좀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세비야 최고의 식당입니다 꼭 가세요!! 예약 못해서 오픈런 했는데 들여보내줬어요 진짜 맛있고 식당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부라타치즈샐러드, 오리콩피, 뽈뽀 시켰고 다 맛있었어요. 그 중에 오리가 젤 맛있었어요

스페인 여행 중 간 식당 중 제일 맛있었어요. 오리다리 콩피의 식감과 소스의 조화가 좋습니다. 사진에는 없는데, 뽈뽀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너무 연하지도 않고 질기지도 않은 적당한 식감이었어요.

23년 가을에 방문. 오전에 숙소에서 걸어서 방문. 현지 시장 좋아하시는분들은 추천. 식사하고 싶었으나 이미 점찍어둔곳 있어 아쉽게도.

시장이라는데 일단 절반 이상이 식당 가격도 레스토랑에 비해 더 싼 것도 아닌 것 같음. 영어 메뉴가 없아서 대충 시켰는데 홍합과 믹스 해산물 튀김 괜찮았고 빠에야는 맛없음. 빠에야는 배채우는 용도 아니면.비추. 그냥 저냥 시장 분위기..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음

마켓에서 와인이랑 하몽 먹었어요. 기념품도 구매했는데, 바가지였어요. 같은 제품 5배는 비싸게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굉장히 기분 나빴어요. 여기에선 기념품이나 물건 구매하시지마시고 음식드세요. 음식점은 대체로 분위기 좋고, 친절해요.

관광객 상대로 하는 시장. 관광객을 상대로하면 항상 가격이 비싸진다. 우리나라의 광장시장 같은 느낌. 그리 크지 않아서 시간여유가 없으면 꼭 가볼필요는 절대 없다. 말라가의 메르카도가 훨씬 큼. 다만 둘다 관광객 상대라 비싼건 어쩔 수 없다.

빠에야와 크로켓, 오믈렛 시켰는데 우리보다 늦게온 다른테이블 먼저 음식 다 나오고 30분이 지나도록 음식 안줌.. 컴플레인하니 그제서야 갖다주고 심지어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나옴. 더 싼 기본 메뉴였는데 계산할 때는 주문한데로 비싼 가격에 받음. 계산 하려고 줄서 있는데 우리 패싱하고 뒤에있던 사람들 부터 계산 해주려고함. 오죽하면 뒤에 있던 사람들이 우리먼저 해주라고 했는데 끝까지 기다리게함. 항의하니까 그제서야 해줌.. 돈도 더받음. 인종차별로 느껴졌음. 사진에 간판 절대 가지마세요.

아침에 과일사러 갔어요. 과일의 천국! 가서 한바퀴 돌아보고 사과, 컵과일 샀는데 과일은 개당 무게로 재서 가격을 쳐줬고 저렴했어요. 간김에 하몽과 과일 사서 왔는데 퀄리티도 좋고 강 산책하고 한번쯤은 가볼만해요!

여행가면 현지 시장 구경하는거 좋아해서 한번 가봤어요 규모가 꽤 큰데 한국인은 진짜 없어요ㅋㅋ 올리브 절임 집 사장님 엄청 친절하고 화이트와잇 마싯고 올리브도 젓갈처럼 새콤짭짤하니 재밌었슴당

어제 점심으로 토마토 대구를 먹었는데(소꼬리찜, 마늘감바스도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오늘 투어를 끝내고 샹그리아 한잔하러 왔다가 다른 것도 맛있었지만 제일 맛있었던 토마토대구에 다른 것들도 시켰습니다. 치즈, 햄 타파스는 진짜 레전드 알튀김, 스테이크는 소꼬리찜, 감바스 만큼은 아니었지만 상급이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지내다 와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고 소금 줄여달라고 하면 한국에서도 먹고싶은 맛입니다. 샹구리아를 2리터먹어서 걱정되셨는지 레몬즙도 주셨어요 후후 후후 3박4일있는데 3번가게 될것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세비야 완전 도심지에서 살짝 벗어나있는(5~10분) 현지인 맛집 느낌입니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세비야에 다시 방문해도 이 곳의 대구 토마토요리는 다시 먹고싶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소꼬리찜도 좋고, 메뉴가 아주아주 많으니 다음에는 또 다른 것들도 먹어보고 싶네요 ^^ 너무 좋았습니다! 오래오래 번창하시길!

꿀대구가 먹고 싶어서 방문했던 식당 :)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한 규모의 홀, 친절한 사장님이 계시고 소꼬리찜, 토마토 꿀대구가 맛있는 곳입니다 ㅎㅎ 토마토꿀대구는 부드러운 대구가 토마토소스랑 정말 잘 어울렸고, 소꼬리찜은 되게 부드러운 갈비찜 느낌입니다 :) 오징어튀김은 약간은 짤 수 있으나, 식감이 정말 부드러웠고, 가스파초는 궁금해서 주문했는데 건강 토마토&오이주스 느낌이니 참고하세요!!

뽈뽀는 당연히 맛있고 대구 크림소스? 요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비주얼인데 약간 까르보나라 먹는 느낌으로 고소하고 맛있어요~ 저녁이라 웨이팅이 있었지만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 요약 1. 돋보기 쓴 웨이터 너무 불친절함 (인종차별도 아닌듯. 그냥 아무에게나 불친절) 2. (한국인 기준, 허나 바르셀로나 음식은 대부분 맛있게 먹음) 음식이 전반적으로 별로임…. (짜고 질김) 왜 인기 많은거죠…

후기에 완전 속았어요…. 리뷰많길래 갔는데 우와 진짜 최악 음식도 던진것처럼 접시 옆쪽에 소스 다 묻어있는데 그냥 줘버리고ㅋ 숟가락 젓가락 다 더러워요 토마토대구는 약간 상한 듯한 맛나면서 생선도 비려요. 크로켓은 걍 덜익은 밀가루맛…돈버리는 맛…. 그나마 소꼬리찜이 평범 그래도 돈주고 해먹을바에 제가 요리하는게 더 맛있겠어요 우웩

토마토대구, 소꼬리찜 너무 맛있었어요! 살짝 짭짤하지만 식전빵이랑 같이 먹으니 좋았어요.

리뷰가 너무 안좋아서 오히려 리뷰를 쓰고 싶어졌어요. 돼지고기 볼살 요리 추천해요. 엄청 부드럽고 맛있어요. 특히 여기는 음식이 짜지않아서 대만족! 인종차별하는 느낌이 났다는 리뷰가 많은데 저는 전혀 못느꼈어요. 오히려 정말 친절해서 아침 조식가서 먹고 오후에 점심도 일부러 또 가서 먹은곳이예요. 아이 데리고 가서 먹었는데 아이가 웨이터한테 가서 안겨서 놀 정도 였답니당. 생굴 요리, 돔 오븐구이, 킹 프론(왕새우) 오븐구이 정말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재료 설명도 직접 해산물 보여주면서 다 해주시고. 아이가 오렌지 주스 맛있게 마시니까 무료로 리필까지 해줬어요 ㅎㅎㅎㅎ 저는 나중에 세비야 오면 1등으로 또 방문할 식당인것 같아요~

이름은 모르겠고 첫번째 롤같은건 맛있었는데 비싸고 가격대비 그닥.. 특히 연어!! 그냥 훈제연어 잘게 썰어놨는데 짜고 정말 맛없어요ㅡㅜ 저는 비추네요

솔직히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세비야에얼마나 맛집이 많은데... 상그리아 맛있는건 인정. 하지만 다른거는 정말 잘 모르겠다. 그리고 대성당 근처라서 가격이 그렇게 착하지도 않은 편이고. 분위기는 아주 깔끔하고 좋으나 맛은... 다시 가고 싶은 곳은 아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 야채와 하몽을 함께 구운 메뉴 맛있었고 문어도 괜찮았음. 셰리와인을 마실수 있어서 좋았으나 양은 적은편.

스냅사진작가가 추천해줘서 왔는데 새우라이스페이퍼에 감싼 메뉴, 상그리아, 대구살 요리 등 시켰는데 라이스페이퍼 주고는 큰소리로 라이스페이퍼 라이스펄슨 그 지랄떨더군요 기분나빠져서 한두입 먹다 그냥 나왔습니다. 굳이 돈내고 인종차별 당할거면 가세요. 화이트상그리아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그냥 과일통조림물처럼 달기만 합니다.

어디에서 왔냐고 물어보고 한국어 메뉴판 가져다 줌 화이트 상그리아가 유명하다고 해서 와서 먹었는데 그냥 별로였음 가격대비하면 더욱 문어요리는 맵지않고 심심한 맛 한국인 입맛에 대중적으로 맞추기는 어려울 듯

직원분들 넘나 친절하고 한국어로 말도 잘 걸어주셨는데 졔성해여 제입맛은 아닌거가타여 죵말 맛없어써여 소고기 타르타르랑 무슨 라이스페이퍼였는데 동생이 고기먹고싶다고 저걸 시켰다가 낭패! 소고기 타르타르는 어딜가든 먹으면 안되겠다 다짐하고 직원이 유쾌!유쾌! 이러길래 뭐지 싶었는데 육회를 의미한거였어여. 그리고 망듀망듀 이러길래 그건또 뭘까 싶었는데 라이스페이퍼를 보고 만두라고 한거였어요 그래도 이 망듀는 좀 먹을만 했어요. 그렇지만 전혀 우리나와 육회와 만두랑은 정말정말 아주마니 달라여. 점심에 샌드위치있던데 그거 드세영 이건 영 아닌거가타여 유쾌와 망듀 아듀~ 다신 보지 말았으면 해여~^^

호텔 직원분이 추천해 주셔서 다녀왔습니다. 예약없이 방문해서 한 10-20분 정도 웨이팅 후 테라스석 안내받았어요. 구글에서 이미지 찾아서 주문했는데, 오징어에 알이 들어있는 음식은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식초가 너무 잘 어울렸고, 생선회는 신선하면서 비리지 않았어요. 크로켓은 진짜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in korea. 말해모해). 모든 음식이 정말 너무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스페인에 머물렀던 5일동안 방문한 곳 중 이곳이 최고의 식당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요 알리오올리오 20유로 고등어 생선 타다끼 같은거 15유로 뽈보 20유로에 맥주 한 잔 2유로 와인 한 잔 3.5 유로 둘이서 63유로 나왔어여

우선 음식은 말할 것도 없고, 저희를 도와주신 여성 서버분께서 저희가 스페인어를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번역기를 통해 도와주시면서 최상의 서비스를 느꼈습니다!! 특히 추천해주신 음식들이 다 너무 맛있었고, 친절한 서비스 덕에 행복한 저녁식사였습니다 :)

귀찮아서 리뷰 잘 안쓰는 편인데, 너무 훌륭해서 올립니다. 파인다이닝부터 재래시장 맛집까지 다양하게 다니는 편이예요. 제 경험상 여기는 한마디로 고급진 맛의 타파스 맛집입니다. 다만 웨이팅이 걸리니 그건 참으셔야 해요.

작고 외진곳에 있지만 음식 너무 맛있다 진짜 ㅎㅎ 주방장 아저씨 직접나와 메뉴 소개도 해줬는데 사실 잘은 못알아들음ㅋ 세비아에서 먹은중 최고!

직원분 발랄 친절하심 :) 문어와 감바스 맛있었당

음료 또는 술 한잔과 3개 먹으면 적당해. 추천메뉴 레몬맥주 그리고 처음에 연어구이, 다먹으면 홍합요리, 다먹으면 대구요리. 다 먹고 시키는게 좋아. 금방 나오니까. 대구에서 난 죽음. 혼자먹는데 진짜 웃으면서 먹었음. 캡짱 맛있음. 10유로 70센트 나왔다. 미친가격.

현지인 추천. 대부분 정어리튀김을 먹는듯. 시큼한 맛이 강한 튀김. 바르셀보다 가격대비 양도많고 무엇보다 맥주가 맛있음. 사장님 친절하셨음. 훈훈

현지 분위기 느낄 수 있는 즐거운 곳! 추천 메뉴: 정어리튀김, 생선튀김, Qeuso(치즈) 먹었는데 생선튀김이랑 치즈는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서비스로 주는 콩도 먹는 방법 알려주시고 유쾌합니다 ㅋㅋ

싸게 대충 때우기 아주 좋아요 adobo가 뭐죠 비린데 취향임. 싸고 양적고 아주 좋음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갈 때마다 테투안 거리에서 풍겨오는 아도보(adobo) 냄새만 생각나요... 근처에 있어서 맛있는 음식을 파는 전설적인 곳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간단히 먹을 수도, 식전주를 마실 수도, 좀 더 풍성한 타파스를 먹고 싶을 때도, 원하는 대로 갈 수 있어요. 양이 적어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제 생각에는 아주 좋은 점이에요. 서비스도 빠르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가성비도 좋아요. 보통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꽤 많아요. 세비야에 계시다가 아도보 냄새가 난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 아도보(adobo)를 꼭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거든요! (원문) Siempre que voy a este lugar solo pienso en el olor a adobo que se huele desde la calle Tetuán… y es que tan cerquita encontramos este mítico local que tiene sus cositas de comer y que están muy ricas. Vas a lo que vas, a tomarte alguito y picotear, a hacer un aperitivo o si te apetece ya tapeas más contundente y comes. Las pequeñas porciones te permiten probar variedad de platos y eso es a mi parecer muy positivo. El servicio es rápido y son amables. Relación calidad/precio buena. Suele estar concurrido por lo que son mayores las veces que hay que esperar que las que no. Si vas por Sevilla y te llega ese olor, no lo dudes, prueba ese adobo porque está muy rico!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평점을 주고 싶습니다. 첫째, 세비야의 상징적인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런 종류의 식당들이 사라지고 있고, 지역 음식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들을 사라지게 만들고 있는, 밋밋하고 반복적인 프랜차이즈 식당들로 대체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광객들에게는 자국에서 이미 맛볼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우리가 쌓아온 요리의 명성을 저버리고, 결국 우리 주민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소박하고 맛있는 식당들을 잃게 됩니다. 이 경우, 식당 바로 근처에서 느낄 수 있는 유명한 아도보와 그 향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훌륭하고 대체로 붐비는 바가 있고, 야외 테라스 테이블도 마찬가지로 붐빕니다. 아도보 타파와 알루미늄 카운터에 분필로 쓴 계산서가 함께 나오는, 훌륭하고 잘 그려진 카냐는 우리가 결코 잃을 수 없는 무형의 것입니다. (원문) Tengo que puntuar con lo máximo posible. Primero porque es un lugar emblemático de Sevilla. Y segundo porquwbestebtipo de locales están desapareciendo sustituidos por franquicias insulsas y repetidas que no sólo no aportan nada a la gastronomía local, sino que las hace desaparecer para ofrecer al turista lo que ya tienen en sus países y dejar de lado nuestra bien ganada fama gastronómica y de paso, dejarnos a los residentes sin esos templos sencillos y sabrosos de los que ya cada vez, quedan menos. En este caso su famoso adobo y su aroma que se percibe en las inmediaciones del local. Tiene una estupenda y generalmente atestada barra, y mesas en la terraza exterior no menos atestadas. Una buena caña bien tirada con una tapa de adobo y la cuenta en el aluminio del mostrador a tiza, es algo inmaterial que no podemos perd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강력 추천하는 전형적인 작은 펍입니다. 아주 소박하고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다양한 타파스를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특히 아도보를 추천합니다. 웨이터가 친절하게 상담도 해 줍니다. 스페인 기준으로는 비교적 일찍 문을 닫는데, 항상 사람이 많으니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Eine wirklich sehr empfehlenswerte typische kleine Kneipe. Sehr rustikal und von vielen einheimischen besucht. Wir haben verschiedene Tapas bestellt, die alle köstlich waren. Besonders zu empfehlen ist Adobo. Der Kellner berät einen aber auch gerne. Für spanische Verhältnisse schließt das Lokal relativ früh und man sollte auch ein bisschen Wartezeit einplanen da der Laden immer sehr gut besucht ist.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 사람 중에 유명한 절인 멸치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래서 친구들을 데리고 이 도시를 방문해서 이 맛있는 별미를 함께 나누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죠. 블랑코 세리요는 틀림없는 승자예요. 절대 실패하지 않죠. 서비스는 항상 최고예요. 끊임없이 손님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그들이 실망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세비야 타파스를 맛보려면 꼭 드셔 보세요. 놓쳐서는 안 될 곳입니다. (원문) Creo que no hay sevillano que no conozca sus famosos boquerones en adobo, por eso siempre es un placer poder llevar a esos amigos que visitan nuestra ciudad y compartir con ellos tan delicioso manjar, Blanco Cerrillo es un caballo ganador, nunca falla. Servicio siempre a la altura, nunca los he visto desbordados a pesar de la gran afluencia de clientes que casi siempre tienen. Un imprescindible del tapeo sevillano, imperdible.

밖에 일하는 남자 직원 아주 불친절하다. 우리는 메뉴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인상쓰며 다 괜찮다고 귀찮듯이 말함. 스페인 여행하면서 다른 곳은 모두 친절해서 좋았는데, 여기서 처음으로 기분 나빠짐. 음식은 모두 짜다. 한국인들 오지 마세요

타파스 (매일다름 쇼케이스에서 메뉴확인가능) 이베리코어쩌고 하프 사이즈 생선+토마토민트소스 원래 긴건너 다른곳가고싶었는데 토요일저녁이라 자리가 없어서 간곳. . 가격이 호텔가격이라서 리뷰만보고 맛없으면 어쩌지 고민했는데 비도 오고 추워서 일단 자리를잡음 결론적으로는 맛은 나쁘지 않았음 그날 그날 다른 기본타파스가 제일 맛났음! 가격도 3.9유로인가 그래서 부담없으니 그거드셔보세요

미슐랭 가이드 추천 레스토랑 이긴 합니다. 가격대 대비 맛은 글쎄요. 나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정말 맛있거나 하지는 않아요.

최근 리뷰가 좋지 않아서 고민하다 들어갔는데, qr코드로 한국어로 메뉴를 볼수 있었다 그리고 가지튀김 타파스, 해산물 미트볼 1/2 라시온, 버섯요리 라시온 모두 훌륭했다 화이트 와인1잔, 맥주2잔해서 총 38유로 나옴

맛있네요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세비야 다른 식당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맛이 너무 없음 이베리안 포크랑 오징어먹물라이스 먹었는데 이베리안 포크는 너무 연하고 오징어먹물라이스는 소금이 그대로 씹히고 소금 맛밖에 안 남 직원들은 친절함

크리스마스에 들렸어요. 유럽은 첨인데 크리스마스에 문여는 곳이 별로 없어서 들어갔는데 아주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지배인 분은 정말 친절하시고 우리가 머리속애 상상하는 그런 분이었습니다. 스테이크는 여기가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아니면 다시 들러서 본래의 식당 메뉴를 다시 먹어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었지만 충분이 값어치 하는곳에요

풍미롭고 건강한 멕시칸 식사와 환대. 엔칠라다 적극 추천합니다. 한 쪽 벽면에서 그림 그리는 분도 계셔서 재밌었어요

저녁먹고.추가로 들러서 음식을 많이 맛보지 못해 아쉬웠어요..일단 맛있고..탑5 요리중에 고르지 못함이 아쉽. 엔칠라다는 꼭 드세요 ㅠ 다들 그거 드시더라구요

맛있는데 친절해요. 영어 잘 통하고 타코 맛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나 우리 아들이 정말 맛있다며 춤을 췄어요! ^^

영어도 잘 통하고 전반적으로 모든 음식들이 중상급 이상은 됨. 오픈 시점에 바로가지 않는 한 미리 예약해두는 게 좋을 듯. 세비야에서 의외로 괜찮은 멕시코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곳~

음식도 맛있고 푸짐했습니다.

아주 nice.

친구 추천으로 오게 된 집이였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사실 이 집 음식들 중에 새우갈아서 넣은 감자스프레드랑 하몽이 올라간 가스파쵸랑 이베리코 돼지고기를 먹었는데, 음식 맛있었어요. 저도 추천할만 합니다.

가게에 들어서서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으셔서 빈자리에 착석했더니 20분이 지나도록 저희 쪽으로 오지 않으셨어요. 바쁘셔서 그러신 줄로 생각했지만 저희 뒤에 입장하신 현지인 손님들 주문은 바로 받으시더라고요. 카운터로 찾아갔지만 능청스럽게 자리로 돌아가라고 하셨고 결국 옆 테이블의 친절한 손님들께 메뉴판을 대신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문 받으러 오지 않으셔서 다시 카운터로 가야했지만요. 메뉴도 안줘, 주문도 안받아, 수저도 안줘... 운이 나빴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혹시나 이게 명백한 차별이라면 다른 분들께서는 굳이 방문하셔서 겪지 않으시길 바라요.

날이 너무 더워 맥주만 마심.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처음 방문했는데, 모든 것이 너무 맛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저는 지역 농산물을 중심으로 한 메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푸체로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그의 버전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맛있었어요. 우리는 단품 메뉴를 주문했지만, 시식 메뉴도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는 안달루시아 스튜, 블루 크랩, 모로코 레몬 홀란다이즈 소스를 곁들인 야채, 위스키 향이 나는 레틴타 소고기 타르타르, 세비야 마리네이드 에멀전을 곁들인 튀긴 농어를 주문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전채요리를 주었는데, 특히 세비야의 세라니토를 연상시키는 크로켓 종류가 있었습니다. 디저트로 토리하를 주문했습니다. 향은 훌륭했고, 다시 한번 그들은 우리에게 디저트 나무와 흰 차를 주었는데, 그것은 오렌지 나무 안뜰에서 보내는 봄 오후와 같은 맛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Era nuestra primera vez en este restaurante y la verdad que fue una sorpresa lo bueno que estaba todo. Me gustó la orientación del menú hacia los productos de la tierra. Como buena amante del puchero, quedé encantada con su versión, estaba riquísimo. Fuimos a carta, aunque también tienen dos tipos de menú degustación. Pedimos su versión de puchero andaluz, el cangrejo azul, las verduras en textura con holandesa de limón marroquí, el tartar de vaca retinta al whisky y la corvina frita emulsión de adobo sevillano. Ellos nos obsequiaron con varios aperitivos, destacando una especie de croqueta que recordaba al serranito sevillano. De postre pedimos la torrija, el toque del incienso fue genial y de nuevo ellos nos obsequiaron con el arbolito de postres y los chupitos de te blanco que sabían a tarde de primavera en el patio de los naranjos. Desde luego una experiencia estupenda.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에서 테이스팅 메뉴를 찾아다녔는데 시간적 제약(그리고 레스토랑 예약 여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Restaurante Ispal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전문가의 안내로 코스와 와인을 맛보며 여유로운 미식 모험을 즐겼고, 모든 코스에서 짜릿함과 균형감을 선사했습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위치 때문에 별 하나 깎았어요. 조금 외진 곳이긴 했지만, 맛있는 점심이 그 부족함을 충분히 메워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ving researched tasting menus in Sevilla and with time constraints (and restaurant availability), Restaurante Ispal was an outstanding choice! Expertly guided through the courses and wines, the leisurely-paced gastronomic adventure brought excitement and balance in every course! Thoroughly recommend. One star dropped really for location - a bit off the beaten track but the beautiful lunch more than made up for it.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환상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곳으로, 현지인과 안달루시아 전통 요리를 맛보고 싶은 분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훌륭한 서비스, 탁월한 고객 응대, 그리고 신속한 서비스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Espectacular experiencia gastronómica con productos de nuestra tierra, muy recomendable tanto para autóctonos como para personas que quieran degustar platos típicos de Andalucía. Un servicio de 10, un trato excepcional y rapidez en el servicio.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스타를 노릴 만한 곳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굴 요리가 최고였다. 테이스팅 메뉴(짧은 메뉴)는 음료 포함 65유로. 훌륭한 서비스와 멋진 분위기. (원문) Aspirante a la estrellita, aunque aún le queda un poco. La ostra fue el mejor plato. Menú degustación (corto) por 65€ más bebida. Trato exquisito y buen ambiente.

친절한 응대, 의사소통이 어려워 메뉴 선택을 신중히 하지 못해 너무 많이 주문했다. 현지 음식 즐겨본 경험으로 위안 삼고 있어요.

아보카도롤 괜찮고 생선튀김은 약간 느끼함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에 가면 꼭 드셔보세요! 이곳은 정말 보석 같았어요. 미슐랭 고메 비브를 통해 발견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총 8가지 요리를 주문했는데, 음식의 양과 속도 조절이 정말 훌륭했어요. - 스페셜 이베리아 (옥수수 먹인 깃털): 정말 최고예요. 전에는 먹어본 적 없는 은은한 달콤함과 고소함이 정말 훌륭했어요. 미디엄 레어는 딱 알맞게 구워졌어요. - 스페셜 세비체: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타이거 밀크 소스는 식욕을 돋우는 적당한 산미를 가지고 있었어요. - 아보카도 카넬로니: 꼭 드셔보세요. 주문량이 너무 많아서 거의 멈출 뻔했지만, 이건 꼭 드셔보세요. 신선한 아보카도, 상큼한 맛. - 스페셜 블루핀 참치 타란텔로: 정말 맛있고 신선하며 양념도 잘 되어 있고 바삭하게 구워졌어요. 한 입 한 입 다 맛있고 비린내도 없었어요. - 스페셜 튀긴 농어: 생선이 통째로 나오는 게 정말 훌륭했어요. 바삭하고 생선은 정말 신선했어요. - 특제 구운 오징어: 완벽한 양, 잘 익었고 신선했습니다. - 절인 정어리: 정어리는 짭짤한 맛이 좋고 부드러우며 필로 크래커에 얹어 먹습니다. - 치즈: 그럭저럭, 특별할 것 없습니다. (원문) Must try in Sevilla! This place was a gem, we found it via the Michelin Gourmet bib and it was absolutely delicious. We ordered a total of 8 dishes and the restaurant did a great job portioning and pacing our meal. - Special Iberian a corn-fed feather: Absolutely favorite. Truly amazing with a gentle sweet and nutty taste that I have never had before. The medium rare was cooked just right. - Special ceviche: fresh, tasty with the tiger milk sauce that has just the right amount of acidity to open the appetite. - Avocado Canelloni: Must ordered. We almost got stopped given how much we ordered but this one was a must. Fresh avocado, refreshing taste. - Special blue fin tuna tarantelo: Super good, fresh, well seasoned and seared. Tasty every bite and not fishy. - Special fried sea bass: Wonderful full fish presentation. Crispy and fish was super fresh. - Special grilled squid: Perfect portion, well cooked and fresh. - Marinated Sardine: Sardine has a nice salty taste, soft and on a filo cracker. - Cheese: ok, nothing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야외에 앉아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구운 오징어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완벽하게 조리되었죠. 남편은 애피타이저로 타코를, 메인 요리로 생선 튀김을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웨이터가 추천해 준 잔 와인도 맛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sat outside and had an amazing meal. The grilled squid was excellent. Perfectly cooked. My husband had a taco as starter and fried fish as his main and both were really good. Service was excellent. Wine by the glass recommended by the waiter were good. I’d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밖에서 보기엔 소박해 보이는 곳인데, 미첼린 사이트에서 알게 됐어요. 직원들도 정말 훌륭하고요. 저희 담당 서버인 트리스탄은 정말 훌륭했고, 서비스도 훌륭했고,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신선한 생선과 오늘의 특선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쟁반에 생선을 담아서 어떤 요리인지 보여주기도 하고요. 모든 요리가 훌륭해요. 아보카도 캐필러리, 튀긴 멸치, 오늘의 특선 생선, 그리고 목살을 먹어봤어요. 세비야에 가면 꼭 한번 가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원문) This place looks simple from outside but i found out on Mitchelin site. The staff are great. Tristan was our server and he was great and provided a great services and helpful and friendly. They have fresh catch fish and special of the day. They will have fish in a tray to show us what they have. All the dishes are great. We have the avocado capillary, fried anchovy, fish special of the day and collar. Really recommended to try this restaurant when you are in Seville. Price is affordable.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가이드에서 이 레스토랑을 발견했는데, 세비야 여행 중 먹은 음식 중 단연 최고였어요. 모든 음식이 훌륭했지만, 특히 튀긴 생선과 세비체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모두 친절했고, 7개월 된 저희 아기를 포함해서 저희를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 제 생각에는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 3명이서 점심으로 100유로를 썼거든요. (원문) We found this restaurant in the Michelin guide and it was by far the best meal we had during our trip to Seville. Everything we tried was amazing, but the fried fish and ceviche really stood out. The service was great too - everyone was friendly and made us feel really welcome, including my 7 months old baby. 😍 Also, really good value for money in my opinion - we spent 100€ for a lunch for 3 people.

(Google 번역 제공) 치즈 보드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빵과 올리브 오일도 훌륭했습니다. 도미는 별로였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도미는 생으로 나왔고, 위에 가벼운 소스만 얹어 나왔는데, 해초 맛이 너무 강했습니다. 꽤 불쾌했습니다. 제공된 알리고는 알리고만큼의 식감도 맛도 아니었습니다. 카수엘라는 괜찮았고,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립밥과 문어는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괜찮았지만,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치고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원문) A tábua de queijos era muito boa! Pães e azeite excelentes. Não gostamos da volandeiras, mas não conheciamos. Foram servidas cruas, apenas com um molho mor o encima, mas tinha um gosto muito forte de mar/algas. Achei bem desagradável. O aligot servido não tinha textura nem sabor de aligot. A Cazuela estava razoável, nada demais. O arroz de costela e o polvo eram deliciosos. No geral, a comida é boa, mas para um restaurante com estrela Michelin eu esperava bem mai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컨셉도 마음에 쏙 들었어요. 세비야에서 꼭 가봐야 할 타파스 바입니다. 전통을 존중하는 모던한 분위기에 직원들도 친절하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ood was fantastic. Love the concept. Must do tapas bar in Seville. Modern with respectful nod to tradition. Staff were helpful and just lovely. Best we have ha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전통적인 맛보다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양하고 작은 간식들을 선보이는 곳입니다. 저희는 세 가지 간식을 나눠 먹었는데, 모두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Rather than traditional tastes, this place offers modern touches with a wide variety of small bites. We shared three different snacks, all beautifully presented and delicious. Most importantly, the staff were very hospitable and kind.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에서 3박하는 동안 여기서 두 번이나 식사했어요! 네,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는 정말 친절했고 음식도 훌륭했어요!!! 세비야 지역 와인도 즐겼어요. 중앙 광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서 더 좋았고요. 양도 푸짐하고요. 멋진 식사 경험을 선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We ate here twice during our 3 night stay in Seville! Yes-it was that great! Service was very friendly and the food was excellent!!! Enjoyed some local wine from Seville. Off the beaten path from the main square which we prefer. The portions are generous. Thanks to the staff for a wonderful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다 맛있어요! 믿을 수 없을 만큼 저렴한 가격,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그리고 보기에도 깔끔한 요리들. 맛도 훌륭하고, 타파스도 풍성하고,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정말 최고라서 별 5개 드려요! (원문) Riquísimo todo! Precios increíbles, trato impecable y platos muy presentables. Sabores muy buenos, tapas abundantes y distinto a lo que hay en el resto de sitios!!! Pongo 5 estrellas porque no se puede más !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중심가에 있는 테라스에서 술 한잔하기 좋은 곳이에요. 베르무트도 맛있었고요. 시금치와 연어, 돼지고기 토스트는 정말 맛있었어요. 감자 샐러드는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는 머스터드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다른 맛을 덮어버렸고, 미트볼은 너무 뻑뻑해서 아쉬웠어요. 소스는 맛있었는데 말이죠. 가격도 적당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재빠르게 응대해 주었고, 편안한 자리에 빨리 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줬어요. (원문) Buen lugar en el centro para tomar algo en terracita. Buen vermut. Las espinacas y las tostas de salmón y mechá muy buenas. La ensaladilla no me llamaba absolutamente nada. El sándwich de pastrami tal vez tenga demasiada mostaza que mata el resto de sabores y las albóndigas demasiado mazacote lo cual es una pena por qué la salsita estaba rica. Precios correctos. Personal agradable, rápido y servicial hicieron lo posible para sentarnos rápido en un sitio donde estuviésemos agust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타파스예요. 다 맛있어요😋 이걸 주문해서 먹어봤어요, 맘마미아😍 미트볼 시금치를 곁들인 병아리콩 레온 훈제 소고기 양, 염소, 치즈 - 말라곤 (원문) Very nice tapas, all delicious😋 This is what we ordered and tried, mammamia😍 Meatballs Chickpeas w spinach León smoked beef Sheep, goat and cheese -malagón

(Google 번역 제공) 이 전설적인 바 정말 좋아요. 모든 게 맛있고 서비스도 최고예요. 게다가 청결과 음식에 대한 정성도 정말 대단해요. (원문) Me encanta este mítico bar. Que rico todo y q atención más buena. Además cuidan muy bien la limpieza y el tratamiento q le dan a los alimentos.

현지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시장!

구시가지내에서 로컬시장 구경하기 좋은곳~ 단, 이곳은 매일 여는 시장이고, 기간장터는 아님

(Google 번역 제공) 페리아 시장은 다채로운 색감과 풍미, 그리고 진정한 매력으로 가득한 활기 넘치는 지역 시장입니다. 신선한 농산물과 장인이 만든 치즈부터 수공예품과 길거리 음식까지, 활기 넘치는 일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친절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는 산책하고, 시식하고, 지역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는 관광객 함정이 아닌 진정한 문화적 경험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Mercado de Feria is a vibrant local market full of color, flavor, and authentic charm. From fresh produce and artisanal cheeses to handmade crafts and street food, it offers a lively glimpse into everyday life. The atmosphere is friendly and bustling, perfect for wandering, tasting, and chatting with locals. Prices are fair, and the energy is contagious a must-visit for anyone seeking a genuine cultural experience rather than a tourist trap.

(Google 번역 제공) 시장은 당신이 할 수 있는 매우 절제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거의 지나갈 뻔했다. 그러나 우리는 과일과 야채 가판대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섞여서 잘 이용했으며 고기와 치즈부터 케이크, 과일과 야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이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먹을 작은 바가 있습니다. 우리는 과일과 케이크를 먹기 위해 멈춰 섰습니다. Lila Lemons 케이크는 맛있었지만 우리가 돌아갈 때 레몬 머랭이 다 팔려서 슬펐습니다. 군중에서 벗어나 전통 시장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market is very understated you could and we almost did walk past it but we're taken in by the fruit and veg stand. It was well used by a mixture of locals and tourists and had such an array from meats and cheeses to cakes and fruit and vegetables. With some small bars to eat at there. We stopped for some fruit and cakes. The Lila Lemons cakes were delicious we were only sad that they had sold out of the lemon meringue by the time we went back. Worth a visit for a traditional market away from the crowds.

(Google 번역 제공) 점심시간에 갔었는데, 안 좋은 소식이 있어요. 아침에 가야 해요. 대부분 정오에는 문을 닫기 때문이에요. 마을에서 좀 독특한 지역이에요. 유행도 별로 없고, 학생 중심적이고 젊고 지역 주민들이 많아요. (원문) Waren mittags dort. Blöd. Muss man morgens hin, denn mittags ist das meiste geschlossen. Etwas spezieller Stadtteil. Nicht so mondän. Studentisch, jung, einheimischer.

(Google 번역 제공) Triana나 La Encarnación처럼 관광지가 아닌 전형적인 동네 시장을 보고 싶다면 괜찮습니다. 그다지 크지 않고 다소 지저분하고 지저분하지만 동네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관광객도 거의 없습니다. (원문) Esta bien si quieres ver un mercado típico de barrio y no uno tan turístico como el de Triana o el de la Encarnación. No és muy grande y está algo desordenado y sucio pero mantiene el carácter de barrio y apenas hay turista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타파스를 맛볼 수 있는 괜찮은 곳이에요. 8월에 갔더니 몇몇 가게는 문을 닫았더라고요. 해산물 레스토랑에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Local simpático com locais com tapas muito boas. Como fomos nem agosto tinha alguns locais fechados. Fomos a um local de pescados.. era muito bom.

빨리 나가라고 눈치를 주며 식전빵을 배부르다고 안먹는다 했는데 계산해서 주네요. 팁도 달라고 하네요. 절대 가지마세요

이게 왜 미슐랭이지 싶음 대하구이가 여기 새우보다 맛있습니다. 새우 빼고 다른 생선 요리들을 먹으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조개와 맛조개는 맛있었습니다.

해산물 요리가 굉장히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가격이 좀 부담스러웠어요. 다른 리뷰들처럼 가성비는 최고는 아니었어요. - 해초 크로켓, 기대했던 만큼 맛있지는 않았어요 🫤 - 양념 정어리, 아주 맛있었어요 👍 - 흰 감바, 맛있었어요 👍 - 랑구스틴, 맛있긴 한데 두 조각에 거의 60유로나 했어요!! 💶 (서빙 직원이 정말 꼼꼼하게 코스를 짜주셔서 계산서를 보기 전까지는 몰랐어요 😂) - 게, 아주 맛있었어요 👍👍 - 생선구이 👍👍👍 - 생선튀김, 건조하고 담백하며 드레싱이나 디핑소스가 없어요 🫤🫤 (원문) The food was good overall, but price was a little prohibiting. Not the best value like some other reviews said. - Seaweed croquettes, not as flavorful as expected 🫤 - Marinaded Sardines, very good 👍 - White gambas, good 👍 - Langoustine, good, but 2 pieces costed almost 60 euros!! 💶 (We didn’t know until seeing the bill because the server arranged our courses with a lot of conviction😂) - Crab, very good 👍👍 - Grilled fish 👍👍👍 - Fried fish, dry, bland, no dressing or dipping. 🫤🫤

(Google 번역 제공) 다시 가고 싶은 식당 목록에 추가했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어요. 굴과 면도날 조개도 맛있었고, 와인 추천도 딱 맞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ve added this to my list of restaurants to return to. Food was excellent as was service. Very attentive. Oysters and razor clams were delicious. The wine recommendation was also spot on. I’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하는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의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부터 훌륭한 음식 품질까지 모든 것이 10점 만점이었습니다. 오늘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다는 게 느껴집니다. 직원에게 문의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세비야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Experiencia gastronómica más que recomendada. Absolutamente todo de 10: desde el cálido y atento servicio del personal hasta la excelente calidad de la comida. Se nota que trabajan con producto fresco del día. Recomiendo dejarse aconsejar por el equipo. Gran acierto, si vuelvo por Sevilla repetiré sin duda!!

(Google 번역 제공) 최고급 생선과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레드스내퍼 구이는 꼭 드셔 보세요. 특히 커민 초콜릿 디저트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원문) Top quality fishes and seafood, for a reasonable price. Grilled red snapper is definitely a must, when available. Desserts are also pretty mind-blowing, especially cumin chocolat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사이트를 좋아했다. 그들은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며 웨이터는 매우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단점은 좋은 일에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꽤 비싸다. 하지만 한 번 가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Me ha encantado este sitio. Tienen unos platos deliciosos y los camareros son muy atentos y ambles. La pega es que las cosas buenas se pagan. Es decir, es bastante caro. Pero para ir una vez merece la pena.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작지만 품질은 기대 이상입니다. 작년에 세비야에서 WE 여행을 갔을 ​​때 레스토랑은 꽉 찼지만 서비스가 끝날 때 우리 7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고 맛있는 타파스와 라시오네를 먹은 후에도 전혀 떠나라고 요청하지 않았으며 계속해서 식사를 계속했습니다. 우리에게 아주 좋은 럼주를 부어주세요. 음식은 맛있었고(쇠고기와 생선도 마찬가지) 사람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파리로 돌아가기 직전에 돌아왔고 그 이후로 세비야로 돌아갈 때마다 이 레스토랑에서 자리가 있는 테이블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원문) the restaurant is small but the quality is over expected. last year, during a WE trip in Sevilla, the restaurant was full, but they agreed to serve the seven of us at the end of service and even after the delicious tapas and raciones, they did not ask us to leave at all, continuing to pour us very good rums. Food was delicious ( beef and fishes as well) and people were very friendly. We came back just before flying back to Paris, and since then, every time I go back to Sevilla I try to find some available table in this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경험이.....오이이이이. 정말 추천합니다. 10개 모두 (원문) La experiencia..... oleeeee. Lo aconsejo de veras. Todo de 10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레스토랑이지만 품질이 뛰어납니다. (원문) Restaurante pequeñito, pero de una calidad excelente.

진짜 너무 맛있고 친절하고 감동이에요. 음식도 빨리 나와서 바로 근처에 대성당 예약해놨는데 시간 맞춰서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성당이나 알카사르 궁전 가기 전 후로 들리기 너무 좋을 것 같고 저는 이베리코 타다끼 시켰는데 진짜 부드럽고 맛있어요🥹❤️ 여기 리조또도 완전 맛있다는데 못 먹어서 너무 아쉽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나갈 때 쉐리 와인 서비스로 주셨는데 너무 감동이에요🥹🥹

호박면 부라타치즈 파스타 정말 최고였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먹물빠에야도 최고입니다! 그외 가리비 푸아그라 맥주에 와인에 잘 어울렸어요! 서버분도 친절하시고 생각보다 음식도 빨리 나왔습니다

Gracias Belen ^^ 관자와 리조또는 메뉴를 보고 떠올린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리조또는 살짝 짜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베리코 타타키는 마치 씹을 때 참치를 먹는 것 같아서 재미있는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부라타 치즈를 곁들인 호박면 파스타는 처음 먹어보는 메뉴였지만 굉장히 메뉴를 구성하는 재료들 사이의 밸런스가 좋다고 느꼈고, 이 메뉴만 한 번 더 시킬까 고민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세비야에서 먹었던 식당 중에선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서비스도 아주 훌륭했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추천이 많아서 방문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점심식사로 혼자 예약없이 방문했고, potato omelet, pork sirloin tadaki 그리고 sherry wine 을 주문했습니다. 오믈렛은 평범한 맛이었지만 함께나온 3종류의 소스가 맛있었고, 타다키는 먹기에는 약간 망설여지는 비쥬얼을 가지고 있었지만 루꼴라, 소금과 함께 먹으니 깜짝 놀랄만큼 맛있었습니다.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맛과 식감이라 기억에 강하게 남네요.

워크인으로 방문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어요. Fabio가 친절하게 먼저 국적을 묻고 한국어 메뉴판을 가져다 줬어요. 크로켓, 가리비, 돼지고기 타다키, 해물빠에야 시켜서 먹었습니다. 음식도 매우 맛있고 편안하고 즐거운 자리였어요 👏👏

세비야 마지막날 구글 리뷰 보고 점심먹으러 들어온 곳인데 너무 맛있어서 다른 식당에 새로 도전하기보다는 맛있었던 감동을 유지하고 싶어서 저녁에 또 방문했습니다. 하루에 두번!! 이베리코 타다끼, 이베이코 뽈살, 가리비 모두 존맛!! 세비야성당 보셨으면 여기서도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서빙은 Belen, Alfredo 모두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세비야 순서로 왔는데, 세비야에서 가장 만족한 식사를 했습니다 .. 특히 Torta naranja~ 또르타(첫번째사진), 염소치즈미니토스트(두번째사진) 특색있고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내일 또 올까 고민했습니다.. 염소치즈다보니 살짝? 더 향이 강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더 좋았어요 ㅎㅎ (아! 참고로 한국어메뉴판도 있어요!) 잘 먹었습니다 :)

오픈 시간 맞춰서 갔는데 한산하고 분위기, 서비스 다 좋아요. 트러플 피자 맛있습니다

빕구르망에 선정된 레스토랑입니다. 대기가 많다는 후기를 보고 구글 예약으로 저녁 8시에 갔는데 바로 예약 리스트 보고 안내해줍니다. 식당이 꽤 큰 편으로 예약할 필요없이 자리는 많아보이긴 했어요. 트러플피자, 크리미라이스, 부라타샐러드 다 맛있어요! 피자는 조금 짜긴합니다. 그래도 맛있음. 샹그리아는 소다를 조금 많이 섞은 듯한데 가볍게 마시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주문할때 빵 물어봐서 필요없다고 하니 주지않았습니다.

2019 미슐랭 가이드 레스토랑(별은 없어요) 입니다. 괜찮은데 그렇다고 너무 맛있거나 또 그렇지는 않아요. 먹어볼만한 정도? 참치 요리는 조금 비릿한 느낌이 들어요. 빵 요금 별도이니 꼭 확인하세요. 빵 요청안했는데, 영수증에 계산해서 주는경우 있어요.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특히 여자분 최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에요. 마지막에 셰리주 한모금도 그냥 줘요. 음식은 al 모시기 피자, 이베리코, 마늘소스 소고기, 대구요리 먹었어요. 정말 다! 맛있습니다. 특히 피자가 향긋하고 맛이 참 좋아요. 모든 요리에서 재료의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ㅋㅋ 양은 솔직히 적어요 ㅠ 맛있어서 더 먹고싶어서 그런가... 요리만 먹으면 배안부를텐데 와인이랑 먹어서 충분했어요. 식전바게트는 인당 1.2유로씩 받아요. 근데 부들부들하니 먹을만해요.

남1여1 저녁먹으러 8시 반쯤 방문했습니다. 처음에 예약했냐고 물어서 아니라고 하니까 자리 안내해줬어요.(이 시점 자리 텅텅 비었는데 먹고 나갈때엔 풀이었습니다.) 트러플피자랑 starter에 있는 비비큐 시켜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양은 딱 맞았고 음료는 샹그리아랑 콜라 시켜먹었습니다.(음료 메뉴판에서 샹그리아랑 콜라 못찾아서 직원한테 있냐고 물어보고 시켰습니다! 샹그리아 5유료에욤..ㅠㅠ 다른가게보다 샹그리아는 좀 비싼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산할때 영수증에 1.2×2가 찍혀있길래 뭐냐고 물어보니까 테이블차지라고 하더라구요. 식전빵 나온것도 안먹었는데 이게 식전빵가격인지 진짜 순수한 테이블 차지인지 모르겠어서 그냥 음식도 맛있고 식당 분위기도 좋았겠다 에잇 기분좋게 내자! 하고 내고 나왔습니다. 서버들도 모듀 친절하셨어요. 아그리고 계산서 가져다 주실때 무슨 백신같은 술 가져다 주는데 한입에 털어 넣기 좋습니다. 탄산빠진 가스활명수 맛 술이에요 종합, 저는 이 가게 추천드립니다~!

여기 별로에요!!!!! 확실히 “맛집” 은 아닙니다... 게다가 스페인 요리집이 전혀 아닙니다. (심지어 메뉴에 코리안 “쌈”이 있을 정도의 퓨전 인터내셔널 푸드 판매하는 곳) 😱😱😱먹지도 않은 빵값을 서비스 차지로 굳이 굳이 받겠다고 하니 따로 팁 주지 마세요!!!! 😤😤😤딱히 서비스는 없었지만 팁으로 그거보다 더 주려고 했는데... 이미 그걸로 포함이라하니 안줬네요^^ 흥! 가게 분위기는 한국인들이 좋아할 수도 있을 “세련된” 느낌이긴 한데 이런 집 한국에서도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심지어 맛도 그냥 그래요ㅠㅠ 피자도 그냥 그렇고, 심지어 클라라(레몬맥주)도 비릿합니다. 캔맥주로 파는 클라라가 더 낫네요 하하... 유럽의 빵류는 밀이 맛있기 때문인거 뿐이지, 여기 음식의 맛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아래 평점들을 보니까 메뉴가 좀 바뀐 거 같습니다 문어 요리도 없고 메뉴들이 좀 차이가 있네요. 가게는 큰 편이고요 와인 및 음료 종류가 다양한 점으로 보아 주류 위주로 판매하는 집이지 음식으로 승부를 보는 곳은 아닌 거 같습니다. 주류 위주로 드실 분들에겐 괜찮을 거 같아요. 주류 셀렉션 다양합니다. (다른 곳들도 이 정도로 다양하긴함) 식사를 위해 굳이 찾아올 필요는 전혀 없고 기다려먹을 필요도 아예 없습니다. 대성당 관람 끝나고 배가 몹시 고플 경우에만 겨우 가도 될 정도입니다. 계산할 때쯤 서비스로 주는 그라빠 마저 그냥 그랬네요. 다른데 가세요! 좋은 점 : 위치, 화장실, 다양한 주류 나쁜 점: 맛, 서비스, 지네 맘대로 받는 서비스 차지^^

트러플피자 크리미라이스 족발시켰는데 족발이 저렇게 조사서 나올줄은 몰랏당 조ㄱ발은 비추당 헤헤 둘이서 진짜 배터지게먹고 술도 개마니먹어서 50유로나왔당 빵 안먹엇는데 빵값청구되서 빼달라고 햇당 빼주니까 영수증꼭꼭 확인하기 피자맛있었당 8시간전에먹었는데 아직두 배가 안꺼진당

우리 식구 여기서 넘 맛있게 먹어서 공유하려고 저 구글리뷰 첨 써봐요 ㅎㅎ 일단 세비아에서 식당 찾기 막막해서 숙소에서 멀지않은곳으로 그냥 찾아들어왔고 옆테이블에서 먹는 빠에야가 맛나보여서 시켰는데, 최소 2인분부터 되고 주문 후 25분정도 기다려야 한데요! 이 집 빠에야 JMT!!!! 제입맛에 맞는건 당연하고, 한식마니아 엄마도 4살 꼬맹이도 다들너무 마싯게 싹싹 긁어먹었어요~

사람 구경하면서 간단한 타파스 즐기기 좋은 야외 식당

음식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문어요리도 맛있었고, 그후 추천해주신 토마토소스 얹은 생선요리도 진짜 맛있었어요. 웨이터도 친절했고요. 추천해주신 화이트와인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가격은 좀 있네요. 그리고 문어요리 여기서는 16유로였는데 맞은편 동일상호명의 타파스집에선 10유로ㅋㅋ 맛은 비슷해요.(타파스집보다 이쪽이 더 싱싱한거같긴 합니다. 기분탓인가) 다만 생선요리는 타파스집에 없고, 와인맛도 타파스집보다 이 레스토랑쪽이 훨씬 나아요

여기는 타파스로 팔지 않으므로 간단히 먹을 사람은 동명의 앞집으로 갈 것. 물론 맛 또한 평점대로 앞집이 낫다. 빵은 서비스.

한국 사람은 별로라 생각할 듯... 식사냐 술이냐 물어 보고 메뉴판 줌... 맛이 쫌 ㅋㅋㅋ 가격은 왕창

여행의 피곤함을 씻어주는 맛있는 음식이었다.

오늘의 매뉴. 요리 괜찮음. 10시 플랑맹고. 보기전에 먹고 가기엔 좋다.

현지인도 많이 가는듯한 튀김가게 노상에서 식사도 가능 좀 비싸긴 한데 바로 튀긴 오징어튀김 맛있었음... 새우랑 오징어 섞어서 두주먹정도 해서 9유로대 나옴(약 200g 정도인듯?) 숙소에서 맥주 한 잔 하실거면 추천함 바로 튀겨달라하면 좋을듯

가성비 좋은 튀김집. 튀김 주문결제 후 자리에 앉으면 웨이터분이 오셔서 따로 음료/주류 주문받습니다~!

길 가다가 들어간 튀김 요리 가게입니다. 오징어와 새우 튀김은 무난하게 먹을만 했지만, 닭 튀김은 양도 적고 윙에 털이 너무 많아서 먹지 못하고 버렸습니다.

급급 찾아보고 간 곳인데 넘 맛있었어요 ㅠㅠㅠ 오징어튀김 알튀김 최고에요~ 새우는 맛없으면 이상하죠!??! 메뉴판에 있는 단위는 6~7유로 정도 써있는데 스페인 말 못해도 가르키면서 조금씩 달라고 하면 조금씩 넣어서 무게 재서 가격 알려주십니다~ 우연이였는지 튀김에 좀 뭉쳐 있는 부분(?) 그런 부분에 소금이 끼어 있어서 엄청 짜서 죽을 뻔 했지만 그 이후로는 뭉쳤는 부분은 떼고 먹었어요~ 근데 정말 맛있어요~ 알튀김만 하루종일 먹고 싶었어요

바삭하니 맛있어요. 주인도 친절합니다. 생선류와 육류는 금액이 달라 따로 포장해야 해요. 사진엔 없지만 멸치(엔초비) 같은거랑 엄지손가락만한 생선조각튀김은 한국사람 입맛에 맞지 않을거예요. 시큼한 맛이 강합니다. 새우 오징어 큰생선 위주로 주문하심 실패하니 않아요. 앞 테이블에서 먹을 수 있고 옆가게 웨이터가 왔다갔다 할 때 맥주 주문하심 돼요.

튀김 짜지 않고 맛있어요! 근데 치킨윙에는 털이...너무 많아서 껍질 다 벗기고 먹었어요ㅜ

아래가 오징어 위에가 생선이랑 새우입니다 저거랑 콜라두잔 맥주 하나에 23.8유로 나왓어여 저는 개인적으로 새우가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오징어는 간이 심심해서 계속 먹기좋구 생선은 가시없이 살 마니 먹을 수 있어서 좋아여 그냥 밤에 테라스에 앉아서 먹기 분위기 죠아여 맛은 그냥 쏘쏘 막 우아~이정도는 아니에여 그냥 튀김 튀김옷음 얇아서 괜츈해여 먹고 라면먹어야겠어요

since1994. 화이트 새우찜은 무조건 강추. 부드럽고 달큰한 새우살. 뿔소라와 거북손은 쫄깃쫄깃. 초장 생각나는 맛ㅎㅎ 스페인 명물 까나비네로까지 맛 점!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맥주. 매우 훌륭하고 다양한 해산물. 아주 좋은 서비스. 세심한 배려와 마감 시간이 가까워도 쫓아내지 않는 점은 요즘 높이 평가됩니다. 우리는 구운 새우, 갈리시아식 문어, 치즈와 샐러드를 곁들인 임페리얼 멸치를 먹었습니다. 모두 매우 부자입니다. 세비야의 본질을 간직한 사이트.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Cerveza muy buena. Marisco muy bueno y variado. El servicio buenísimo. Gran atención y jamás te echan aunque el horario de cierre esté cerca, lo que es de agradecer hoy día. Nos comimos unas gambas a la plancha, pulpo a la gallega, anchoas imperiales con queso y ensaladilla. Todo muy rico. Sitio que guarda las esencias sevillanas.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메뉴에는 "해산물 가격에 대해 물어보세요"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추천하거나 "매우 높은" 가격을 선택할 위험이 있습니다... 새우 20마리 €60, 나쁘지 않습니다. 음식에 반대할 부분이 없고 매우 맛있고 딱 맞습니다... 티켓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저희는 조립된 2개만 주문했는데 4개 비용이 청구되었습니다). 다 맛있지만 가격이 과하다는 느낌이 남는다 (원문) En la carta viene especificado "preguntar por el precio del marisco"... Totalmente recomendable o te arriesgas a que tiren por lo "muy alto"... 20 gambas 60€, no está mal. Nada que objetar a la comida, muy rica y en su punto... Aconsejable revisar el ticket también (sólo pedimos 2 montados y nos cobraron 4). Todo muy rico pero te queda una sensación de que el precio es excesivo

(Google 번역 제공) 별 다섯 개, 아니 여섯 개는 왜 안 되겠어요! 음식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서비스가 최고였어요. 마누에!! 역대 최고의 웨이터였어요. 정말 친절하고, 도움도 많이 주셨고, 마술은 정말 말문이 막힐 정도였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정말 멋진 저녁이었어요. 모든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Cinco estrellas y porque no hay seis!La comida espectacular, pero sobre todo destacar el servicio. Manue!! El mejor camarero, que amable, que servicial y sus trucos de magia nos dejaron sin palabras!! Volveremos seguro!! Que buena noche hemos pasado, muchas gracias por todo!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는.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해산물이 매우 맛있습니다. 그들은 내가 이전에 본 적이 없는 푸아그라를 넣은 맛있는 새우 요리를 제공합니다(하지만 가격은 각각 35유로입니다). 마누엘이라는 주인은 자신이 정직한 사람임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무례하고 외국인 혐오적인 고객으로부터 직원을 변호했다는 점에서도 훌륭한 마술사임이 입증되었습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향 냄새 때문에 꺼려하지 마세요 😉😉 (원문) Increíble. La comida espectacular. El marisco es muy bueno. Tienen un carabineros relleno de fua exquisito que no había visto en la vida (pero 35 euros cada uno). El dueño, Manuel, además de demostrarnos que es una persona íntegra, porque demostró defender a uno de sus empleados ante un cliente maleducado y xenófobo, es un mago muy bueno. ¡¡Recomiendo encarecidamente la visita!! Que no os eche para atrás el olor a incienso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5일 동안 두 번이나 갔어요. 마늘 새우는 정말 끝내줬고, 앤초비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pectacular la comida. El lugar , la atención . Fuimos dos veces en 5 días por lo bien que comimos. Las gambas al ajillo una locura. Las anchoas increíbles. Súper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생선 요리를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주말은 붐비니, 그에 맞춰서 계획을 세우세요. (원문) Balık mahsülü ağırlıklı yemek yemek isterseniz tavsiye ederim. Hafta sonu yoğun oluyor ona göre program yapmanızı öneririm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에서 이보다 더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을 찾을 수 없을 테니,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풀포 아 라 가예가(Pulpo a la gallega)는 부드럽고 은은한 모로코풍 소스를 곁들였고, 아로스 칼도소 데 마리스코스(Arroz caldoso de mariscos)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70년대 플레이팅으로 옛 정취를 물씬 풍기면서도 정겹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식당의 지배인이 제공한 서비스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는 지역 손님들에게 특선 요리와 추천 요리에 대해 시간을 들여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지만, 우리가 무엇을 주문했는지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다른 리뷰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그는 우리가 너무 많이 주문했다는 경고는 하지 않았습니다(그의 일은 음식을 파는 것이겠죠). 하지만 음식이 낭비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불평했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엄격했고, 다른 웨이터들은 그와 상의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스페인어가 모국어라 친절하지 않을 핑계는 없었지만, 특정 지역이 관광객을 향해 보이는 적대감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이 부족하고 인종차별이 심했던 시대의 서비스 스타일이죠. (원문) You won't find fresher and tastier seafood in Sevilla, and that should be worth the visit. The pulpo a la gallega was tender and had a bright morish sauce; and the arroz caldoso de mariscos was out of this world! The restaurants ambience is from an older time (plating from the 70s) in an endearing way. Unfortunately, we had a very disappointing experience with the service provided by the maître of this establishment. While he took his time and dedication to advise local patrons about the specialities and recommendations, he couldn't care less about what we ordered. And, as some have already expressed in other reviews, he didn't care to warn us that we had ordered too much (I guess his job is to sell) but did complained that he doesn't like food going to waste. The ambience was super stern, and the other waiters seemed terrified to do anything without consulting him. There was no excuse not to be kind since Spanish is my first language, but I guess it is part of the animosity of certain places towards tourists. A service style from less diverse and possibly racist times.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낼 해산물 레스토랑을 찾고 있었는데, @gravina51의 컨시어지가 El Pesquero를 추천해 줬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웨이터인 Ali와 다른 두 분이 저희를 정말 잘 챙겨주시고, 저희가 고를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데, El Pesquero는 저희가 먹었던 맛있는 해산물 밥 레시피를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멋진 레스토랑에서 잊지 못할 저녁을 보냈습니다.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e were looking for a seafood restaurant for our last night in Seville. The concierge at @gravina51 recommended El Pesquero. We loved it! Ali, our waiter and two others took great care of us and helped with our selections. I love to cook and they were happy to share more about how to make the delicious seafood rice recipe that we had. A memorable evening in a wonderful restaurant. We would definite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4월 17일 목요일에 Google을 통해 예약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그들은 Google을 통해 예약을 관리하지 않고 다른 플랫폼을 통해 예약을 관리하기 때문에 유효하지 않다고 알려주었습니다. Google 지도에는 예약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있고 이메일로 확인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몰랐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라고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다행히 예약 없이도 높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날에는 문제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 밖의 모든 점은 매우 좋았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서비스는 친절했으며 분위기는 차분했습니다. 방문 전 해당 장소에 직접 예약 확인을 권장합니다. (원문) Hicimos una reserva a través de Google para el jueves 17 de abril. Al llegar, nos informaron que no era válida, ya que ellos no gestionan reservas por Google, sino por otra plataforma, algo que no sabíamos porque en Google Maps el sistema de reservas aparece activo y nos llegó confirmación al correo. Nos comentaron que no era la primera vez que pasaba. Afortunadamente, pudimos comer en una mesa alta sin reserva. En fechas tan señaladas, podría haber sido un problema. Por todo lo demás, muy bien: la comida fue excelente, el servicio amable y el ambiente tranquilo. Recomendamos confirmar las reservas directamente con el local antes de ir.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이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한때 엘 아레날의 상징이었던 바가 쇠퇴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진열장은 반쯤 비어 있었고, 그중 하나는 식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세비야 중심부의 고급 레스토랑과 비교해도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쌌습니다. 올리브는 4유로! 타파스는 5.50유로! 손가락만 한 대구 한 조각에 사이드 메뉴가 없는 파비아를 5.50유로에 먹어봤습니다! 양고기 세 조각과 감자튀김 몇 개가 들어간 양꼬치도 같은 가격이었습니다! 금요일 밤인데도 바에 손님이 세 명밖에 없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리가 거의 없어서 기다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근처에서 더 나은 대안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Visitamos este restaurante por primera vez desde hace algunos años, nos entristeció ver el declive del antaño emblematico bar de El Arenal. Los expositores estaban medio vacios e incluso uno de ellos lleno de enseres. Los precios eran desorbitados, incluso en comparación a los restaurantes de alto standing del centro de Sevilla. Aceitunas, 4€! Tapa 5,5€! Probamos la pavia, con un trozo de bacalao del tamaño de un dedo, sin acompañamiento ni nada, por 5,5 €! El pincho de cordero, con 3 trozos de carne con varias patatas fritas, al mismo precio! No era de extrañar que un viernes noche sólo hubiera 3 clientes en la barra, cuando un tiempo atras ni se cabía y había que esperar para coger un sitio. No les será dificil encontrar una mejor alternativa en las cercanias.

(Google 번역 제공) 추천해 드려요. 시장 바로 앞에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린넨 식탁보도 깔려 있고 후안과 팀원들의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생선과 새우는 정말 신선했어요. 흰 새우는 추천대로 차갑게 데쳐서 드셔보세요. 평소처럼 굽지 않고요.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고, 100g당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보여주면서 한 조각씩 잘라주거든요. 와인과 함께 푸짐한 식사에 111유로를 썼어요. (원문) Recommended to us. Right in the market which we loved. Linen table cloths and lovely service from Juan and the team. Fish and prawns fresh as can be - try the white prawns cold and poached as recommended, not grilled as is usual. Pricing very fair and don’t be put off by the pricing by the 100g. They’ll show u something in the fridge and cut you a a slice. We spent €111 for a big meal with win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기념일 등으로 여러 번 갔었는데, 어제 다시 갔는데 음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어제 문제는 소금구이 도미와 기름구이 도미를 주문했는데, 가져다주니 요리사가 실수로 둘 다 기름에 구웠다고 하더군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그냥 돌려보낼 수는 없잖아요... 이런 레스토랑에서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실수입니다. 어제 서비스는 평소보다 느린 것 같았습니다. 주문한 음료가 나오는 데 시간이 더 걸렸고, 디저트도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도 음식이 맛있는 건 사실입니다. (원문) Un restaurante que se come muy bien. Hemos estado varias veces para celebraciones etc...... Ayer volvimos y la comida espectacular. La pega de ayer que pedimos una dorada a la sal y un borriquete al aceite y cuando nos los traen nos dicen que el cocinero se ha confundido y ha hecho los dos al aceite......y ahora que haces? No vas a echar la comida para atrás después de esperar a que salga......es un error que no puede ocurrir en ese tipo de restaurantes. El servicio ayer también lo he visto más flojo que anteriormente, han tardado más en servir bebidas que vas pidiendo.....y el postre también tardó mucho. Pero bueno es verdad que la comida está buenísima.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재료와 조리 방식 모두 훌륭한 시장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유능합니다. 위치와 야외 테라스가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아서 다소 의외였지만, 세비야 음식에 정통한 분의 추천으로 10월 4일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Lugar para relajarse en su agradable y acogedor interior, con una cocina de mercado de muy buen nivel, tanto en el producto como en su elaboración, y un personal de atención amable y eficiente. Sorprende mucho la experiencia, porque el lugar donde está ubicado y su terraza exterior no invitan a la visita, pero fuimos el Sábado día 4 de Octubre, por recomendación de total confianza en todo lo referente a la gastronomía sevillana, y, efectivamente, nos gustó pasar por allí. Muy buena experiencia!.

(Google 번역 제공) 보세요, 저는 살면서 여러 곳에서 먹어봤지만 제게는 같은 맛이 나지 않았고 지금부터 제가 죽는 사이에도 그렇게 먹을지 의심스럽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말할 것입니다 : 9.5 아이스크림 한 스쿱 샐러드 타파 €25 디저트와 함께 제공되는 햄 한 접시에 €55, 아마도 준비 과정에서 가격이 책정되었을 것입니다. 일부 등심 큐브의 경우 €45입니다. 어쨌든… 지나치게 높은 가격. 놀라움을 느끼고 싶다면 훌륭한 전문가인 웨이터의 추천을 받아보세요. (원문) Mira que he comido en sitios en mi vida, pero no me habían sablado igual y dudo que lo hagan de aquí a que me muera. Paso a relataros: 9,5 una bolita de helado 25€ una tapa de ensaladilla 55€ un plato de jamón que llegó con los postres, quiza de ahí el precio, en la elaboración.. 45€ unos dados de solomillo. En fin… precios excesivamente altos. Si quieres llevarte una sorpresa déjate recomendar por el camarero, un excelente profesional.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미식가이고 이 레스토랑은 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저는 식사 피드백을 절대 제공하지 않지만 이곳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음식과 서비스의 뛰어난 품질도 그에 못지 않았습니다. 2일 후에 방문 예정입니다! (원문) I am foodie person and this restaurant was above my expectations. I never provide dining feedbacks but this is a must go place! Outstanding quality of food and service was no less. Will visit in 2 days!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우리의 경험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레스토랑은 고품질 재료로 유명하지만 우리가 제공한 로다발로는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악이었습니다! 냉동 생선이나 양식 생선을 사용하지 않는 것 같지만 식감이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크리미하고 전혀 맛이 없었습니다. 준비가 너무 형편없어서 웨이터도 알아채고 주방에서 두 번째 시도를 하려고 다시 가져갔다가 다시 요리한 후에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먹어본 최악의 로다발로를 위해 155유로를 지불했습니다. 스페인에서 가장 비싸고 최악으로 요리된 로다발로임에 틀림없었습니다. (원문) While the staff were friendly, our experience was disappointing. The restaurant is reputed for high-quality ingredients, yet the rodaballo we were served was the worst we’ve ever had! I don’t think they use frozen or farmed fish but the texture was inexplicably creamy, completely unappetising. It was so badly prepared that even the waiter noticed, took it back for a second try in the kitchen, and brought it back after it was recooked. We paid €155 for the worst rodaballo we’ve ever had it must be the most expensive and worst-cooked rodaballo in Spain.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 최고의 레스토랑. 나는 이곳에서 15년 넘게 식사를 해왔는데 그들은 매일 나를 놀라게 합니다. 오늘 나는 살모레호를 원했고 그것은 광경이었다. 무엇보다도 품질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만 미각을 위한 기쁨을 선사합니다. (원문) El mejor restaurante de Sevilla. Llevo más de 15 años comiendo aquí y cada día me sorprenden. Hoy me apetecía un salmorejo y ha sido un espectáculo. Una delicia para el paladar, solo para amantes de la calidad por encima de todo.

(Google 번역 제공) 싸게 먹고 싶다면 여기 가지 말고, "챔피언십"을 먹고 싶다면 여기로!!! 먼저 제품은 물론!!!! 내가 시도한 최고의 Cañaillas! 페드로 로메로 새우…무적이며 가재… 개선이 불가능합니다!!!!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하지만 청구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좋은 점은 비용이 든다!!!! 나는 그것을 추천하고 돌아올 것이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Si quieres comer barato, aquí no vayas, pero si quieres comer “ de campeonato” este es tu sitio!!! Lo primero, el producto, por supuesto!!!! Las mejores cañaillas que he probado nunca! Los langostinos Pedro Romero … inmejorables y las cigalas …. Imposible mejorar!!!! El servicio es INMEJORABLE!, pero de la cuenta no voy a hablar! LO BUENO, SE PAGA!!!! Volveré y lo recomendaré!!!! Gracias por la atención!!

(Google 번역 제공) 수년간의 여행 경험과 Pescaderías Coruñesas의 오너 Evaristo처럼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내일 카탈루냐 친구들과 아이들과 함께 이곳에서 두 번째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가본 최고의 생선 및 해산물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최고의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Por mi experiencia a lo largo de los años viajando, y gracias a la suerte de contar con grandes amigos como Evaristo, dueño de Pescaderías Coruñesas, puedo decir que mañana tendré el placer de repetir mi segunda comida en esta casa, acompañado de amigos catalanes y de mis hijos. Bajo mi humilde opinión, es uno de los mejores restaurantes de pescado y marisco que he tenido la oportunidad de conocer. Muchas gracias por la exquisita atención. Un cordial saludo.

(Google 번역 제공)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어요. 둘이서 저녁 먹으러 갔는데, 음식 퀄리티가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 서빙이 조금 어수선했지만, 금방 해결됐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o había ido nunca. Fuimos dos personas a cenar y tengo que decir que el producto tenía una calidad magnífica. Un poco de descoordinación al servir los platos, que fue subsanada.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품질이 좋고 구경이 좋은 이슬라 크리스티나 새우와 함께 훌륭한 메뉴도를 먹었습니다. 첫 번째 맥주와 함께 집의 감자 aliñá 초대 전채. 그 시점의 Menudo. 매우 맛있고 감자 튀김이 있습니다. 빵과 픽. 새우가 아주아주 신선해요. 다르게 말하면 내 입맛에는 너무 차갑다. 가깝고 즐거운 서비스.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난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원문) Me he zampado un menudo excelente con unas gambas de Isla Cristina de categoría y buen calibre. Aperitivo de papas aliñá invitación de la casa, con la primera cervecita . El menudo en su punto. Muy sabroso y con papas fritas. Pan y picos. Las gambas muy muy frescas. Por poner un pero demasiado frías para mi gusto. Servicio cercano y agradable. Un lugar recomendable con una excelente calidad precio.

(Google 번역 제공) 맥주에는 나쁘지 않네요. 먹을 것… 더 좋은 곳이 많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보다 더 나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만약 집의 특산품이 카초포이고 그것이라면; 나뭇잎. 요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나는 요리를 더 잘한다. (원문) Para cervecear no va mal. Para comer… Encontrarás muchos sitios mejores; pero peores muy pocos. Si la especialidad de la casa es el cachopo y es esa cosa; deja. Sin saber nada de cocina cocino mejor😅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제품과 잘 준비되어 있고 좋은 조각을 가진 대구 파비아처럼 맛있습니다. 또한 대구 볼이나 아도보, 오징어도 있지만 개선할 점이 많은 새우 토르티야에 대해서는 똑같이 말할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매우 두꺼운 반죽과 새우가 거의 없습니다. 웨이터는 서비스를 잘 제공하지만 그의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선을 서빙하는 소녀 중 한 명은 불친절합니다. 욕심 없이 하는 것 같습니다. (원문) Buenos productos y bien elaborados y ricos como las pavias de bacalao con un buen trozo. También los cachetes de merluza o el adobo así como los calamares pero siento no poder decir lo mismo de las tortillas de camarones que tienen muchísimo que mejorar. Una masa muy gruesa y pocos camarones. El camarero sirve bien pero tiene que cuidar sus comentarios. Y una de las chicas que sirve el pescado es poco amable. Parece que lo hace sin ganas.

(Google 번역 제공)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이미 밀가루를 바르고 튀길 준비가 된 냉동 생선을 판매합니다. 그러나 최악의 속임수는 Hake Cache라는 제품입니다. 그것은 Hake가 아닙니다. 쫄깃하고 섬유질이 많으며 밀가루가 가득하며 Hake가 아닙니다. 우리는 불평했고 그들은 그것을 우리에게 돌려주지 않을 것이며 그것은 물고기의 다른 부분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패키지에 차갑게 담겨져 나오는데, 전형적인 세비야 튀김집의 이미지를 주고 있지 않은 점이 아쉽다. (원문) Sin vergüenzas! Te vende pescado congelado ,ya enharinado y todo listo para freír. Pero el peor engaño es un producto llamado Cachete de Merluza, que es todo menos Merluza… Es chicloso, fibroso y lleno de harina, y no es merluza. Reclamamos y nos dicen que no nos lo devuelven, que es de otra parte del pescado. Además,de servirlo frío en el paquete Es una pena, que den la imagen de la típica freiduría Sevillana y no lo sean.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다양한 생선튀김을 먹고 싶다면 마라(Mara)를 방문해 보세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대구, 고로케, 파비아, 매리 네이드, 볼, ...... 우리는 어미가 카운터에 있을 때 이미 그것을 샀고, 여전히 훌륭한 물고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신선하고 잘 만들어졌으며 가격 대비 가치가 매우 좋습니다. 고객이 많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배달도 해준다. 100% 추천 👌 (원문) Si queréis buen pescado frito y variado id a ver a Mara. Lo que querais merluza, croquetas, pavías, adobo, cachetes, ..... Ya le comprábamos cuando estaba con su madre en el mostrador y podemos decir que sigue siendo un pescado excelente. Fresco, bien hecho y relación calidad precio muy bien. Son rápidos en servirte aunque tened en cuenta que tienen mucha clientela. También tienen servicio a domicilio. Recomendado 100% 👌

(Google 번역 제공) 품질 좋은 제품으로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새우는 아주 좋습니다. 내가 디저트인 토치노 데 시엘로(tocino de cielo)를 제공하는 방식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그들은 정어리처럼 캔에 담아 가져옵니다. 웨이터는 매우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반복합니다. (원문) Un buen sitio para comer con producto de calidad. Las gambas buenísimas. Muy llamativa la forma de servir mi postre, tocino de cielo . Te lo traen en una lata como si fueran sardinas. El camarero super simpático y amable. En definitiva para repetir.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오늘 가족과 함께 양조장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희는 단골손님이에요. 서비스가 매우 세심하고,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직원이 부족해서 테이블에 제대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맥주를 주문하기 위해 20분 이상 기다렸습니다. 제발, 스쿼드를 강화해야 합니다. 모두 제일 좋다 (원문) Hola, he comido hoy en la cervecería con mi familia. Somos clientes habituales. El servicio ha sido muy atento, agradable y servicial. El problema es que falta personal y no pueden atender correctamente a las mesas. Hemos estado más de 20 minutos esperando para pedir una cerveza. Por favor, debéis reforzar la plantilla. Un saludo

오픈된곳이 없어서 찾아간 곳이었는데 맥주도맛있었고 무엇보다 서빙하는분의 친절함이 매우좋았어요~ 일본음식보다는 스페인음식이 먹고싶긴했지만 타다끼 새우튀김 마끼등 맛은 괜찮았습니다. 짜게 드시는걸 좋아하지않으시면 소금줄여달라고 미리 요청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비행기 연착으로 세비야에서 늦은 저녁을 먹어야 했음 근데 너무 고맙게도 거의 12시쯤에도 메뉴 주문이 가능한 구세주 같은 가게였다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다!!! 세비야 다시 가도 찾아가서 먹을 것 같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추천하지 않아요. 버터피시 4조각이 담긴 접시가 15유로예요!!! 사진도 보여드릴게요. 현지인들은 다시 안 가기 때문에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곳이에요. 서비스 요금을 받는데 (브레드스틱이랑 서비스라고 하는데 브레드스틱은 추가 안 했어요), 서비스 요금을 따로 받는다고 하면 간장과 젓가락 요금이라고 하더군요. 요리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야 할 서비스 요금을 따로 받을 수 없다는 게 좀 민망스럽네요. 그리고 가게 내부는 공사 중인 것 같아요... 이미지가 좋지 않네요. 근처에 더 좋은 곳들이 많으니 여기는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No lo recomiendo porque los precios son muy elevados para la cantidad que viene. Un plato con 4 pedacitos de pez mantequilla 15€!!! Podéis ver la foto. Está pensado para turistas, porque la gente local no repite. Te cobran el servicio (que pone picos y servicio, pero los picos no los pusieron) y al decirle que no pueden cobrar algo que no te han puesto, te dicen que es por la soja y los palillos. Vamos, de vergüenza, sabiendo que no se puede cobrar por el servicio, que debe estar incluido en el precio del plato. Y el local por dentro tiene una parte como en obras... No está cuidada la imagen. No recomiendo ir a este sitio, habiendo muchas más mejores opciones muy cerca...

(Google 번역 제공) 별점 0점은 줄 수 없어서 별점 한 개를 줍니다. 여기만큼 좋은 곳은 처음 봤어요. 우선, 식당은 거의 비어 있었고, 겨울에 바깥 기온이 섭씨 10도였는데도 열린 문 옆에 앉았습니다. 게다가 문 손잡이가 없어서 닫을 수도 없었습니다. 음료가 나오기 전에 간장을 먼저 가져다주셨는데, 음료가 나오기까지 꽤 오래 걸렸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형편없었습니다. 새우는 맛이 없었고, 이베리아산 돼지고기는 거의 없고 싱거웠으며, 초밥은 더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세라노 햄으로 덮은 이베리아산 돼지고기의 품질과 양을 숨기려 한다면, 이 접시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서비스도 느렸습니다. 인테리어는 별로였고, 관리 상태는 더욱 형편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들어서자마자 마주치는 촌스러운 플라스틱 카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원문) Pongo una estrella porque no puedo poner cero. No he estado en ningún sitio que se lo mereciese como este. Para empezar el restaurante muy vacío y nos sientan junto a la puerta, abierta y en invierno con 10 grados en el exterior. Además la puerta no se podía cerrar porque no tenía tirador. Nos trajeron antes la salsa de soja que la bebida, que se hizo esperar. La comida en general mal: las gambas sin sabor, la presa ibérica casi inexistente e insípida, y el sushi si estaba mejor. Pero que te puedes esperar de un plato de presa ibérica que ocultan la baja calidad y la poca cantidad si lo tapan con una loncha de jamón serrano. El servicio también fue lento. La decoración del local deja mucho que desear, y el mantenieniento ni hablamos de ello. Por cierto! Que no se me olvide mencionar ello carrito cutre de plástico que te recibe según entras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청결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화장실이 더럽고 공용 화장실을 사용합니다. 문 앞에 화장실이 없어서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양도 적고 불필요하게 비쌉니다. 엔트라리아 아르헨티나(Entraria Argentina) 두 접시를 주문했는데 너무 커서 먹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 접시만 주문하면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나온 음식은 너무 작아서 한 사람이 먹기에도 부족했습니다. 연어 비치(Salmon Beatch)와 플레임드 연어 롤(Flamed Salmon Roll)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요금이 청구되었습니다. 계산서에 추가하겠습니다. (원문) Merhabalar temizlik iyi değil.Tuvaletler pis ve ortak tuvalet kullanıyorlar.Kapısında saçma bir şekilde tuvalet yok.Porsiyonlar küçük.Gereksiz pahalı.Entraria Argentina iki porsiyon istedim.Yiyemessiniz çok büyük dendi.Ama bir tanae alın yeter dendi.Gelen ufacık ve bir kişiyi doyurmazdı.Salmon Beatch ,Flamed Salmon rool güzeldi.Ayrıca birde servis ücreti alındı.Adisyonu ekliyorum.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특히 티본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분위기는 오래 머물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세비야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문) La comida estuvo espectacular, especialmente el T-bone, tierno y con un sabor increíble. El servicio fue muy amable y atento, y el ambiente del lugar invita a quedarse. ¡Sin duda uno de los mejores sitios de Sevilla!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다 맛있었어요. 다만 서비스가 좀 느렸던 게 아쉬웠어요. 아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음식도 맛있고, 조리도 잘 됐고, 플레이팅도 꼼꼼하게 잘 됐어요. (원문) Fuimos ayer a cenar. Todo muy rico. Lo único que el servicio fue un poco lento. Algo que creo que probablemente es fácil de mejorar. Buen producto, bien cocinado y con una presentación cuidada.

낮에 먼저 도착해서 저녁 오픈 시간에 맞춰서 예약하고 다른 데 갔다가 예약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야외 석에 앉아서 메뉴델디아(오늘의 메뉴)를 시켰고, 추가로 음료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애피타이저(샐러드 or 리조또 중 택1) - 메인요리(고기요리 or 생선요리 중 택1) - 디저트 순으로 나왔습니다. 샐러드는 무난한 참치 샐러드였고, 리조또는 버섯리조또인데 노란색으로 색감도 예쁘고 맛도 있고 좋았습니다. 메인요리의 고기는 좀 살코기 위주로 나와 좀 퍽퍽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나쁘진 않았고, 생선은 대구 튀김이 나왔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는 일반적인 초콜렛 아이스크림으로 무난하였습니다.💁‍♀️

직원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괜찮았어요~ 메뉴델디아 플리즈 하고 에피타이저나 메인메뉴 선택할 때 하나씩 달라고 하니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띤또데베라노 맛있어요ㅋㅋ 30유로로 두명 저렴히 잘 먹고 왔습니다~ 가보길 잘한듯!

메뉴 델디아를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약간 연세 있으신 분이 너무 친절하고 유쾌했습니다. 다른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고 젠틀했어요. 전체적인 음식 퀄리티도 좋아어 추천합니다.

메뉴델디아 맛있고 친절합니다 에피타이저는 샐러드 고르고 샐러드 소스 맛있어요! 메인은 피쉬골랐는데 전반적으로 씬쌀 안해도 안짜고 괜찮았어요

한국에서부터 찾아놓고 간 식당인데 너무 기대했나보네요 리조또는 강추! 메인인 고기가 그냥 저냥이에요 오히려 감자가 더 맛있네요 그리고 다른데 메뉴델리아랑 비교해서 쪼금 더 비싸요 아이스크림은 맛있었어요~단거 좋아하는데 옆에 쵸코는 맛없어서 안먹었네요

메뉴 델 디아를 먹었습니다. 리조또 또는 샐러드, 생선 또는 고기에서 선택했는데요. 일행과 함께 각각 하나씩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리조또는 옥수수죽 같은 느낌이어서 살짝 입에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샐러드는 무난했구요. 양이 많아서 식전빵을 드시면 음식을 많이 남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 아이스크림 디저트까지 매우 훌륭한 한끼였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서빙해주시는 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음식이 천천히 나와서 시간 여유 되실때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5유로의 메뉴델디아. 전식, 메인디쉬, 후식, 음료 포함. 야외 좌석 비용 따로 받지 않음. 식전빵은 따로 비용을 받지 않는것 같은데 배불러서 안 먹음. 음료는 띤또데베라노,전식은 리조또, 메인은 고기(meat), 후식 아이스크림. 리조또가 특히 맛있고, 한국인들이 가는데는 이유가 있음. 참고로, 전식은 샐러드와 리조또, 메인은 fish와 meat에서 고를 수 있음.

별점 한개도 아깝다. 음식 정말 맛이없고 1인분 시켰는데 2 인분 나와서 비싸게 먹었음. 비싸고 맛없고 친절함. 차라리 옆골목에 La Brunilda를 추천한다.

문어 스타터 약간 비림 오징어 튀김 괜찮음 믹스 빠에야 양 어어어어어엄청 많음. 하지만 맛은 없음. 직원들은 중후한 멋이나는 아저씨들인데 친절하고 멋짐. 거지 쫓아내주는데 박력있움. 아저씨 많이 남겨서 미안해요. 배불렀어요.

직원들이 친절하지만 영어를 잘 모른다. 가격은 좀 비싼 편. 하우스스페셜샐러드, 이베리코 스테이크, 오징어튀김 시킴. 하우스스페셜샐러드는 양이 많으나 맛은 없음. 연어, 생우, 해삼, 청어?? 등이 야채와 같이 있음. 다시는 안 먹고 싶음. 스테이크와 오징어튀김은 강추.

이베리코 스테이크가 넘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어느 날 저녁 우연히 이 곳을 발견했고 모든 사람들이 거리의 창가에서 음료와 음식을 즐기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내부는 활기차면서도 넓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테이블은 붐비지 않았어요. 서비스는 훌륭했고 음식은 간단하고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스페인 최고의 식사 중 하나에 동의했습니다. 테이블 사이드 드레싱 준비가 추가되었습니다. Saville에 있다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tumbled upon this place one evening and noticed all the people enjoying drinks and food at the window on the street. It was so inviting. The inside was lively, but felt roomy. Tables were not crowded. The service was outstanding and the food was simple and tasty. We agreed one of the best meals in Spain (so far). The table side dressing prep was an added touch. Worth a visit if you are in Savill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즐거운 직원. 전통적인 장식. 분위기 -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푸짐한 부분. 맛있는. 가격 대비 매우 좋은 가치. 스페인 요리의 위대한 발견. (원문) Personnel très agréable. Déco- traditionnelle. Ambiance-on ne peut pas trouver mieux. Des portions copieuses. Délicieux. Très bon rapport qualité/ prix. Une belle découverte cuisine espagnol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세비야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였으며, 바는 맛있는 타파스로 맛있었고 직원들은 항상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바에서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고 말하는 불쾌한 웨이터, 비싸고 맛없는 부활절 메뉴 및 궁극적으로는 실패를 보고 실망했습니다. 우리는 훨씬 더 나은 시대를 기억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원문) Fue uno de los mejores restaurantes de Sevilla, su barra daba gusto con unas tapas exquisitas y un personal siempre dispuesto. Nos hemos llevado una desilusión al ver a un camarero desagradable en la barra, que dice que está reservada a quien quiere, una carta de Semana Santa cara e insípida y en definitiva un fiasco. Viviremos del recuerdo de otros tiempos mucho mejores.

식사하기에는 좀 비싼편입니다. 작은게 한마리에 12유로. 해물안주에 맥주한잔하는 곳으로 약간추천.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그런데 90세 어머니와 함께 저녁 8시 20분에 도착했는데, "준비 중"이라며 8시 30분까지는 들어갈 수 없다고 하더군요... 뭐... 사장님이 안 계시고 직원들이 일할 기분이 안 들고, 손님을 기쁘게 해 주고 싶지 않고, 손님에 대한 존중심도 전혀 없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이죠. 세비야에는 수천 개의 식당이 있는데, 여러분도 실직해서 길거리에 버려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원문) Uno de nuestros, favoritos de sevilla. Pero llegar a las 20.20 con mi madre de 90 años y decirnos que no podemos entrar hasta las 20.30 porque estaban "montando" ..... en fin ... es lo que pasa cuando no esta el propietario y los empleados no tienen ganas de trabajar, ganas de agradar y mucho menos respeto por los clientes. Con los miles de sitios que hay en Sevilla, espero que nunca os falte trabajo y os veais en la calle.

(Google 번역 제공) 이 몬타디토(100몬타디토 크기)에 대해 각각 6유로를 청구했다는 것은 나에게는 나쁜 농담처럼 보입니다. 불에 탔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웨이터에게 물었고 그는 웃으며 떠났습니다. 일반 빵이 떨어지면 우리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내 얼굴은 수치심으로 무너질 것입니다. (원문) Me parece una broma de mal gusto que nos cobraran 6 euros, cada uno, por este montadito (tamaño 100 Montaditos). También se puede ver que vinieron quemados. Le preguntamos al camarero y se dedico a reírse e irse. Si se quedaron sin pan normal, no nos avisaron. A mi se me caería la cara de vergüenza.

(Google 번역 제공) 멍청한 웨이터들이 우리를 맞이하며 주방에서 뭔가를 주문하라고 압박했어요. 정말 남은 게 없는데도 "주방에서 뭐 좀 달라고" 계속 찾아왔죠. 바에서 타파스를 먹기 시작했는데, 새우가 너무 맛있어서 신이 났어요. 세비야에서 가장 비싼 새우였거든요. 품질 얘기는 아니에요 (새우도 없었으니까요). 끔찍했어요. 다른 건 다 괜찮았어요. 하지만 조심하세요, 새우는 주문하지 마세요. 그리고 웨이터들 사이에 좋지 않은 분위기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웨이터와 손님의 관계도 그렇고, 정말 아쉬운 부분들이 많아요. 아마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 티켓이에요. 저희는 4명이었어요. (원문) Nos recibieron camareros estúpidos, presionándonos para pedir algo de cocina. Viniendo una y otra vez para que pidiéramos “algo de cocina” cuando realmente no les quedaba de nada. Empezamos a tapear en barra y nos animamos con las gambas. Las gambas más caras de Sevilla. No hablamos de calidad (porque tampoco la tenían). Un abuso. Lo demás normal. Pero ojo, no pidan gambas. Y cuidado con el mal rollo entre los camareros, incluida la relación: camarero - cliente, la cual deja mucho que desear. Posiblemente no volvamos. 😘 Aquí tienen el ticket, fuimos 4.

(Google 번역 제공) 스캠. 오늘 가족과 맥주를 마셨는데 사기를 당했습니다. 세비야에 이런 장소가 있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죠. 그들은 우리에게 맥주 한 잔, 네스테아 2잔, 레드 와인 1잔에 23.60유로를 청구했습니다. 여름에는 우리가 애피타이저라고 생각했던 러시아 샐러드 반 접시에 대한 요금도 아무런 통지 없이 10유로를 청구했기 때문입니다. 정말 부끄러운 일이에요!!! 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결과를 알게 될 거예요. (원문) ESTAFA. He estado hoy tomando una cerveza con mi familia y nos han estafado, es lamentable q en Sevilla pueda haber sitios como este. Nos han cobrado x 1 copa cerveza, 2 nestea y 1 tinto d verano 23,60€ xq también nos ha cobrado lo q nosotros creíamos q era el aperitivo, medio plato d ensaladilla rusa x 10€ SIN AVISAR. Q vergüenza!!! Recomiendo no ir o si no, ya sabréis q consecuencias vais a tener 🤣

(Google 번역 제공) 설명하기가 정말 어려워요. 우리가 도착했는데, 그들은 무례하게 우리를 무시했어요. 잠시 후, 어떤 남자가 우리에게 뭘 마실지 물었고, 음료를 가져다주었어요... 그러더니 우리는 눈에 띄지 않게 됐어요... 일어나서 나갈 지경까지요. 같은 사람에게 계산을 부탁해서 돈을 냈는데... 그렇지 않으면 돈을 내지 않고도 쉽게 나갈 수 있었어요. 아무도 서비스를 해주지 않았고,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어요. 음식은 운이 없어서 뭐라 할 수 없네요. 서비스는 나쁘지 않아요. 아예 없어요. 정말요. 분위기는 그래요. 단골손님들과 관광객 테이블이 있었는데, 다들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별점 1개. 구글에서 삭제 옵션을 안 줘서 아쉽네요. (원문) Es difícil de describir. Hemos llegado, nos han ignorado de mala manera. Al rato, un chico nos pregunta que vamos a tomar. Nos lo trae... Y después nos volvimos transparentes...hasta el punto de levantarnos e irnos. Hemos pagado porque le pedimos al mismo chico que nos diera la cuenta...pero si no, te vas tranquilamente sin pagar. Nadie te atiende, nadie presta atención. De la comida no puedo decir nada porque no tuvimos la suerte de que nos trajeran nada. El servicio, no es malo, es inexistente. Absolutamente. El ambiente. Los típicos parroquianos y una mesa de turistas también descojonados. 1 estrella porque Google no da opción a quitarla. Una pena

(Google 번역 제공) 사진에 보이는 가격은 30유로입니다. 새우 맛은 기껏해야 평범했습니다. 쓰고 싶은 돈이 있다면 이 식당이 제격입니다. (원문) The photo you see cost 30 euros The taste of those shrimps was average at best If you have money that you want to throw away, this restaurant is the place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음식, 훌륭한 와인 리스트,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남극 같은 에어컨 때문에 별 4개를 줬어요. 바깥은 35도인데… 안은 펭귄랜드!!! (원문) Cibo fantastico, carta vini ottima, sevizio impeccabile. Ho dato 4 stelle solo per l’aria condizionata effetto Antardide: fuori 35 gradi… Dentro pinguinolandia!!!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의 역사에 깊이 뿌리내린 훌륭하고 상징적인 레스토랑입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훌륭한 음식이 일품입니다. 햄, 튀긴 해산물, 신선한 생선 요리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ente restaurante emblemático con mucha historia en Sevilla. Muy buena atención y estupenda calidad de comida. Se recomiende el jamón, la fritura de mariscos/ pescaditos y pescado fresco.

(Google 번역 제공) 품질도 좋고 모든 게 아주 좋았어요. 새우 밥도 맛있었어요. 두 명 주문했는데 거의 세 명이 먹을 만큼 충분했어요. 치즈케이크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Buena calidad. Muy bueno todo. El arroz con carabineros muy rico, pedimos para 2 y venía cantidad para 3 personas prácticamente. Tarta de queso exquisita.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세련된 곳, 최고의 품질. 엄선되고 전문적인 직원들부터 최고급 요리까지... 세비야는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곳에서는 해안 도시의 신선한 생선을 맛볼 수 있습니다. 바다와 육지가 어우러진 맛있는 빠에야, 파프리카를 곁들인 문어, 훌륭하고 부드러운 수제 디저트, "리비짓 치즈케이크", 고급 와인 3잔(110유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osto molto raffinato,altissima qualità.. Dal personale scelto e molto professionale,alle pietanze di alta cucina...Siviglia é si lontana dal mare ma qui troverete la freschezza del pescato di una città costiera..Paella mista mare e terra buonissima, polpo alla paprika ottimo e morbido dolci della casa "cheesecake rivisitata" vini di qualità in tre 110€ CONSIGLIATISSIMO

(Google 번역 제공) 주로 해산물을 중심으로 전통 요리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그들은 보통 오늘의 스튜와 생선을 먹습니다. 메뉴에 없는 항목의 가격에 주의해야 합니다. 놀라움을 피하기 위해 제공할 때 가격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합니다. 실내와 실외 공간이 모두 있는데, 이곳이 가장 쾌적합니다. (원문) Buen sitio de cocina tradicional principalmente marinera. Suelen tener guisos y pescados del día. Solo hay que tener cuidado con los precios de los Fuera de Carta, deberían decirte el precio cuando te los ofrecen para evitar sorpresas. El personal es agradable en su mayoría. Tiene tanto zona interior como exterior, siendo esta la mas agradable

(Google 번역 제공) 바에 앉아 해산물 플래터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웨이터의 태도에 놀랐습니다. 정중하고 도움을 많이 주긴 했지만, 무뚝뚝하고 거리를 두는 듯한, 거의 불쾌할 정도로 무뚝뚝한 태도였습니다. 미소나 공감하는 제스처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엘 에스피곤에서 항상 따뜻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았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었습니다. (원문) Estuve en la barra y pedí unas raciones de marisco, que resultaron excelentes. Sin embargo, me sorprendió la actitud del camarero: aunque fue correcto y servicial en el trato, se mostró seco y distante, incluso rozando lo desagradable. En ningún momento acompañó su atención con una sonrisa ni con un gesto de empatía. Es la primera vez que me ocurre algo así en El Espigón, donde siempre había recibido un trato cercano y cordial.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 ​​청결, 그리고 음식의 품질이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강력 추천합니다. 수년간 밥 요리(대구는 정말 맛있고 구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와 생선 요리의 기준이 되어 왔습니다. 4인분에 나온 도미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훌륭했습니다. 필레는 깨끗하고 뼈 하나 없이 완벽했으며, 눅눅하거나 덜 익지도 않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원문) Muy buena atención, servicio, limpieza y calidad del producto. Un poco caro quiza pero totalmente recomendable. Años siendo un referente para arroces (exquisito y muy raro de encontrar el de bacalao) y pescado. La presentación para 4 personas de una dorada inmejorable. Los lomos limpios, ni una espina y en su punto, ni seco ni demasiado crudo.

스페인 사람들이 술한잔 하러 오는 로컬 음식점입니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해산물 잘 먹고 왔네요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에서 추천해 주는 식당입니다. 음식맛 무난하고 괜찮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식사에 매우 만족합니다. 로비 매니저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추천메뉴도 맛있고 특히 빨간새우가 정말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샹그리아도 맛있어요! 금요일에 또 먹으려고 예약했어요! 정말 대단한 일이다. 정말 대단한 일이다. 훌륭해, 훌륭해, 훌륭해, 훌륭해, 훌륭해, 훌륭해, 훌륭해, 훌륭해, 훌륭해. ¡ Sangría también es deliciosa! ¡ Hice una reserva para camer de nuevo el viernes! (원문) 非常满意的就餐，大堂经理非常周到，推荐的菜品也很好吃，尤其是红虾真的很新鲜很好吃。桑格利亚也好喝！我预定了周五再去吃一次！Quedé muy satisfecho con la comida. El gerente del vestíbulo fue muy considerado, y los platos recomendados también estaban deliciosos, especialmente los camarones rojos estaban realmente frescos y deliciosos. ¡Sangría también es deliciosa! ¡Hice una reserva para comer de nuevo el vierne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마라의 세비야 요리에 놀랐습니다. 이곳은 유럽에서 토마토, 레몬, 올리브 오일의 주요 생산지이기 때문입니다. 지역산 토마토는 달콤하고 신맛이 나고, 레몬은 두껍고 즙이 많으며, 올리브 오일은 향긋합니다. 오늘의 푸드 블로거가 추천해준 식당에서 제 인생 최고의 맛있는 굴과 새우를 먹었습니다. 지역 특유의 레몬즙을 사용하면 해산물의 기름진 맛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신선함과 자연스러운 단맛을 강조합니다. 세비야의 음식 철학은 "적을수록 좋다"는 것을 중심으로 하며, 가장 단순한 양념을 사용해 재료의 순수한 맛을 표현합니다. 다양한 지역마다 맛의 차이가 스페인 요리의 매력을 더해줍니다. 이런 차이점이 음식을 더욱 다양하고 매력적으로 만들어줍니다💃 (원문) Mara的塞維利亞菜讓我驚艷不已，原因在於這裡是歐洲番茄、檸檬和橄欖油的重要產地。當地的番茄酸甜濃郁，檸檬果肉厚實多汁，橄欖油則香氣馥郁。在今天美食博客推薦的餐廳裡，我品嘗到了此生最美味的牡蠣和大蝦。用當地獨特檸檬榨汁，不僅去除了海鮮的膩味，更突出了其鮮嫩與自然的甜美。塞維利亞的飲食哲學以「少即是多」為核心，用最簡單的調味，呈現出食材的純粹美味。不同地區的風味差異更增添了西班牙美食的魅力，正是這些差異，讓美味更加多元而迷人💃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해요. 재료가 아주 신선하고, 서버분들 모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돼요. 제가 스페인어를 못해서 주문하는 데도 참을성 있게 응대해 주셨어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대부분의 식당처럼 오후 5시에 문을 닫고 저녁 식사를 위해 오후 8시에 다시 문을 엽니다. (원문) Excellent food. Very fresh and the servers are all so helpful and friendly. They were patient with me ordering as I don’t speak Spanish. Price is on the higher side but worth it. Like most places, They close at 5pm and reopen for dinner at 8pm.

(Google 번역 제공) 완전 추천합니다. 가격 대비 매우 좋은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먹은 모든 것은 잘 조리되고 맛있었습니다. 알마드라바 참치와 맛있는 새우, 그리고 절묘한 쌀. 훌륭한 직원의 대우. 언제든지 반복 가능 (원문) Totalmente recomendable. Me parece muy buena calidad-precio, todo lo que comimos bien cocinado y sabroso... el atún de almadraba y las gambas buenísimas y el arroz exquisito. El trato del personal maravilloso. Se puede repetir en cualquier momento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이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주인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고, 잠깐이라도 약간 짜증을 냈습니다. 다행히도 다른 웨이터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파에야는 실망스러웠고, 너무 익혀져서 우리의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해산물 오그라탕을 주문했는데, 다행히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중심지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고 가격도 약간 비싼 편입니다. 나는 다시는 거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원문) Abbiamo cenato in questo ristorante ma non ha soddisfatto le nostre aspettative. Il titolare poco presente e per quel poco un po’ scocciato . Mentre un altro cameriere per fortuna gentilissimo. La paella deludente, scotta e non proprio di nostro gradimento. Abbiamo ordinato dei frutti di mare gratinati e per fortuna sono stati molto buoni. Si trova parecchio distante dal centro e i prezzi sono un po’ alti. Non ci ritornerei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에서 처음으로 @cambados_restaurante_tapas를 방문했습니다. 세비야 중심부의 작은 갈리시아어 코너. 훌륭한 서비스, 좋은 제품으로 와인 저장고, 바, 테이블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공간 및 상단 부스를 강조합니다. 위장 추천! 😍 📍C. 우루과이, 12, 41012 세비야 💸 60유로에서 100유로 사이 👥비즈니스, 가족 📸 우엘바산 흰새우 👌 📸 타이거새우 🔥 📸 올리브 오일과 파프리카를 곁들인 문어 구이🙌 🥂 라다이로 화이트 와인 @bodegasladairo ✅ 고델로와 트라이샤두라 📸 구운 도미 🔝🔝🔝 🍷Bosquedematasnos 레드 와인 Bosque de Matasnos 2021 알타 리베라 델 두에로 ⭕ GastroeXperience 플레이트별 플레이트 🍽🍷 ⭕ 위장 동료 방문 💻 ⭕ 이와 같은 또 다른 #추천 요리법을 발견하고 싶다면 위대장에 있는 200개 이상의 #레스토랑 목록을 확인하세요 💻 위장 검색 엔진을 사용하세요 🔎 (원문) Visitamos por primera vez @cambados_restaurante_tapas en Sevilla. Un rinconcito gallego en el corazón sevillano. Excelente atención, buen producto, a destacar la bodega, barra y diferentes zonas para el servicio de mesa y un reservado en la parte superior. Gastrorecomendado! 😎 📍C. Uruguay, 12, 41012 Sevilla 💸 Entre 60€ y 100€ 👥 Business, Familiar 📸 Gamba blanca de Huelva 👌 📸 Langostino tigre 🔥 📸 Pulpo a la brasa con aceite de oliva y pimentón de la vera 🙌 🥂 Vino blanco Ladairo @bodegasladairo ✅ Godello y Treixadura 📸 Pargo al horno 🔝🔝🔝 🍷Vino tinto Bosque de Matasnos 2021 @bosquedematasnos Alta Ribera del Duero ⭕ GastroeXperiencia Plato a Plato 🍽🍷 ⭕ Visitad gastrocolegas 💻 ⭕ Si quieres descubrir otro #gastrorecomendado como este, consulta nuestra lista de más de 200 #restaurantes en gastrocolegas 💻 Usa el gastrobuscador 🔎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매우 좋은 서비스, 분위기 및 음식은 구운 문어를 제외하고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매우 우아하고 세련되기 때문에 특별한 날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밀푀유가 맛있더라구요, 추천드려요. (원문) Uno de los mejores restaurantes de Sevilla. Muy buen servicio, ambiente y la comida estaba muy buena excepto el pulpo a la brasa, que estaba absolutamente espectacular. Lo recomiendo para ir en ocasiones especiales, ya que es muy elegante y muy refinado. La milhoja estaba riquísima, la recomiend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샐러드는 21유로에 좀 비싼 편이었어요. 그 외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원문) Excelente servicio La ensalada un poco venida arriba por 21 euros. Lo demás fenomenal

(Google 번역 제공) 캄바두스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에 전문적인 서비스, 그리고 매니저의 친절한 환대까지 완벽했습니다. 요리는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그루퍼와 밀푀유는 꼭 드셔보세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Buena experiencia en Cambados. Local acogedor, servicio muy profesional y trato cercano por parte del encargado. Platos sabrosos, especialmente el mero y la milhoja, que no deberían faltar. A pesar del calor, estuvimos muy a gusto. Recomendable reservar.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아보카도 앤초비 샐러드와 디저트로 나온 밀푀유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Comida de muy buena calidad y trato inmejorable. Repetiremos sin duda. La ensalada de aguacates con anchoas y las milhojas de postre muy recomendables 🔝

(Google 번역 제공) 마땅히 받아야 할 찬사를 바칠 만한 놀라운 장소입니다. (원문) Lugar fenomenal para un merecido homenaj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 절묘한 음식,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프랑스 굴 4개와 바르고를 먹었습니다. 사실은 맛있고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지식이 부족합니다. 딱딱하고 차가운 빵값을 지불해야 했는데, 그런 의미에서 그들은 일에 소홀했던 게 사실이다. 사진에 보이는 와인이 바로 제가 와인으로 제공받은 것인데, 제공되는 와인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원문) El lugar precioso, la comida exquisita no puede haber algo más bueno, hemos comido 4 ostras francesas y un bargo. La verdad que riquísimo, el personal educado pero con falta de conocimientos. Tuvimos que pagar un pan duro y frío, la verdad que en ese sentido han sido poco atentos a su trabajo. Lo que se ve en la foto del vino, eso es lo que se me ha servido de vino, demasiado caro para lo que se sirve.

점심시간에 갔어요. 음료 주문을 먼저 받고 음료를 주고 난 후 음식 주문을 받습니다. 문어요리는 추천합니다. 해산물 파스타도 해산물은 맛있으나 파스타면이 좀 덜 익었어요. 식전빵을 주길래 서비스인줄 알았더니 5유로(영수증 상 맨 위 메뉴)나 받아먹네요. 쥬스 2잔은 5 8유로(영수증 상 맨 아래 메뉴)인데 갑자기 10유로를 받길래 뭐냐고 물으니 생과일쥬스라서 그렇다네요. 그래서 난 메뉴대로 주문한건데 왜 이걸주냐고 따지니 5.8유로로 계산했습니다. 스페인에서 결제 전 꼼꼼하게 따지셔야 합니다. 장사꾼이 아니라 다들 사기꾼이에요.

음식 맛있어요!(⭐️는 구롸⭐️아프로 내가쓰는 조은말은 다 구롸. 삭쩨방지용) 항구긴들 절때 가ㅈl뫄쎄요 진짜 이런 가게는 망헤야대요. 일쩜도 악까운데 립유 지워질꺄봐 이로케 씀미다. 맛있어요. 친절해요. 저로케 먹꼬 팔마넌 나왔늨데 맛옵는건 아니쥐만 하 돈이 넘후 아깜고 기붘더러운굥홈이에요. 왜냐? 삭히꾼들임. 다먹고 영수증 보니까 우리가 안 먹흔게 추가돼잇는거예요. 우리가 안먹엇다고 하니까 뮈안하다는 말도 없씨 지폐 던져주더라규요 ㅋ ... 걍 작정하고 관광객 상대로 아무나 걸려라 마인드로 삭이치는듯요. 음싣도 한쿡에서 반값으로 충분히 머글수있는맛^_*저얼때 까찌마쎄요!!!!!!💗💗💗아찍ㅋ도 화아가나안다

스페인에서 먹었던 식사 중 베스트였습니다! 해산물 모듬은 좀 비싸서 굴이랑 가리비만 따로 시켜먹고 참치 타다키랑 링귀니 파스타 시켜서 먹었어요. 해산물은 진짜 신선하고 링귀니 파스타는 인생 파스타였어요.. 타다키도 맛있긴한데 다른거에 비하면 그냥 그런..!! 세비야가면 꼭 가세요.. 또 생각나네 후 사장님도 진짜 친절하셔요

시간이 아주 아주 많으신분만 가세요~ !! 서비스는 정말 꽝입니다.

문어 다리와 고기 감자 요리는 괜찮았고. 랍스터와 새우 빠애야 요리는 3~4인에 적당한 양입니다. 랍스터는 생각보다 작았고 살이 많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맛은 괜찮았어요.

음식은 무난했으나 서비스가 너무 별로였어요. 타 식당에 비해 글라스로 시킨 와인 양도 굉장히 적고, 전반적으로 메뉴들이 오버프라이스드 되어있습니다. 그냥 넘어가려했으나 마지막 계산때 팁을 요청하길래 리뷰답니다.

빠에야 시켜서 먹었는데 한국인 입맛에 짜지않고 맛있었어요 종업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즐거운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식전주로 완벽한 곳입니다. 신선한 해산물, 멋진 분위기,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레드 와인 두 잔, 우엘바 새우, 그리고 마요네즈를 곁들인 알 요리를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모든 메뉴가 14유로라는 놀라운 가격!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서빙이 빠릅니다. 바에서 주문하고 10분 만에 바로 나왔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itio perfecto para tomar un aperitivo. Tiene marisco fresco, un ambiente espectacular y unos precios mas que razonables. Nosotros nos pedimos dos tintos, unas gambas de Huelva y huevas con mayonesa, todo buenisimo. De precio inmejorable, 14€ por todo. Aunque esta lleno te atienden rápido, en 10 minutos ya habíamos pedido en barra y nos habian servido. Super recomendado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바쁜 셀프서비스 해산물 바였습니다. 밖에 테이블이 12개 정도 있고 실내에서 먹을 공간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모든 자리가 차 있었지만, 빈자리가 있는지 잠시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밖에 있는 테이블이 비어 있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새우, 홍합, 그리고 파파스 알리나(우리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를 먹었습니다. 바에 들어가서 음식과 음료를 받고, 누군가 테이블을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곧 습격당할 것입니다. 우리 맞은편에는 세 식구가 테이블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가 일어나서 음료를 마시고 음식을 더 사려고 하자 그들은 매우 실망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Very busy self service seafood bar . There's about 12 tables outside & limited space to eat indoors . Every space was taken when we arrived , but we decided to give it a few minutes to see if a space became vacant. Fortunately for us , an outside table became free & we managed to beat some other people to the prize . Had prawns , mussels & papas alinas (which was one of the best we'd had) You go into the bar to get your food & drinks , leaving someone to guard your table , or it will soon be pounced on . There was a family of three stood opposite us waiting for a table, who were so disappointed when I got up to refresh our drinks & buy more food . Definitely an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셀프서비스지만 모든 게 훌륭해요. 웨이터들이 정말 친절하고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 주더라고요. 음식도 훌륭하고, 위치도 최고예요. 흰 새우 반 접시, 참치 육포, 새우 살피콘, 멜바 드레싱을 곁들인 감자 타파, 맥주 두 잔, 음료 두 잔을 주문했어요. 가격은 32유로였는데, 음료에 익힌 새우 미니 타파가 포함되어 있다는 건 말할 필요도 없겠죠. (원문) Es autoservicio pero todo espectacular, los camareros muy amables y siempre dispuestos a aconsejarte, la comida excepcional y la ubicación inmejorable. Nos pedimos media de gambas blancas, tapa de mojama de atún, salpicón de gambas y papas aliñadas con melva, 2 cervezas y 2 refrescos Nos costó 32€, sin dejar de decir que cn la bebida Nos ponía una mini tapa de gambas cocida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그림 같은 곳인데, 남부 특유의 분위기와 메뉴가 정말 끝내줘요. 네 가지 해산물 요리를 주문했는데,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특히 홍합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트리아나에 가시면 꼭 추천드려요. (원문) La verdad que es un sitio de verdad pintoresco y con un ambiente y una carta totalmente autóctona del sur. He pedido 4 cosas distintas de mar y cada una mejor que la otra en especial los mejillones. Definitivamente totalmente recomendable si estas en Triana.

(Google 번역 제공) 새우 샐러드(매우 싱겁고 차가움)는 칼레 제노바에 있는 마리스코스 에밀리오의 샐러드와는 전혀 다릅니다. 마리스코스 에밀리오 간판이 있어서 주문했는데, 마치 그곳을 홍보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외에 해산물 타파스는 품질과 가격 면에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원문) La ensaladilla de gambas (muy anodina y fría) no tiene nada que ver con la de Mariscos Emilio de la calle Génova. Justo la pedí porque había un cartel de Mariscos Emilio que parecía avalar el lugar. Por lo demás parece razonable por calidad/precio el tapeo de marisco.

(Google 번역 제공) 저녁에 문을 여는 곳이에요. 맥주와 해산물은 환상의 조합이죠. 현지인들은 보통 새우 두 마리에 맥주 한 잔으로 마무리를 해요. 아마 좀 과했을 거예요 😂 첫날에 발견했더라면 아마 이틀 밤을 여기서 먹었을 거예요. (원문) Akşam saatlerinde açılan bir mekan. Bira ve yanımda deniz ürünleri müthiş bir birleşim. Genelde yerel halk iki tane karides bir tane bira ile işi bitiriyor. Biz iki kişi biraz abartmışız herhalde 😂 İlk gün keşfetmiş olsaydık muhtemelen iki gece de burada yerdik.

(Google 번역 제공) 티라나에서 토요일 아침 식전주를 마셨습니다. 세비야 사람들과 함께하는 경험이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얼음처럼 차가운 잔에 제공되는 맥주를 즐겼습니다. 마치 내일이 없는 듯 생새우도 맛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머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원문) Sabato mattina aperitivo a Tirana . Esperienza con la gente di Siviglia . Posto informale birra servita in bicchieri ghiacciati ottima . Gamberi crudi come se non ci fosse un domani . Da stare lì tutto il giorno .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신선한 해물요리를 느낄수 있어요.친절한 서비스도 맘에 들고요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세비야 최고 콸리티의 해산물 그리고 수준높은 실력의 요리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

추천메뉴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잘먹고 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해산물과 스튜를 전문으로 하는 훌륭한 레스토랑으로, 전문적이고 세심하며 효율적인 웨이터들이 있습니다. 도시 최고의 쌀 빠에야와 시장에서 갓 잡은 생선을 기반으로 한 신선한 요리를 제공하며, 모든 종류의 요리가 항상 정성껏 조리됩니다. 알팔파 광장 옆 도심 광장에 위치해 있어 거의 항상 활기차고 북적이는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가격은 주변 바보다 약간 높지만, 한번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Magnífico local especializado en pescados mariscos y guisos y con unos profesionales camareros atentos y eficientes. De las mejores paellas de arroz de la ciudad y con una cocina de mercado a base de pescados de lonja que en cualquiera de sus variedades siempre está bien hecho. Enclavado en una plaza céntrica de la ciudad pegada a la plaza de la Alfalfa y y con un ambiente casi siempre alegre y bullicioso. Con un precio algo más elevado que los bares de alrededor pero merece la pena probarlo.

(Google 번역 제공) 해산물 바. 메뉴가 간결하고 간단해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주문한 모든 음식이 꽤 맛있었는데, 양이 좀 적었어요. 특히 새우 샐러드 "타파"는 새우볼 하나뿐이었어요. 이 요리는 4.90유로로 꽤 비싼 편이에요. 나머지는 괜찮았는데, 특히 감자와 토마토 드레싱이 정말 맛있었어요. 올리브 오일과 식초 모두 맛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빠에야를 먹었어요. 밥, 해산물, 아티초크 모두 맛있었지만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아, 바는 사람이 엄청 많아서 예약하는 게 좋아요. (원문) Bar especializado en mariscos. La carta es corta y directa, eso me gusta mucho. Todo lo que pedimos bastante rico, aunque un poco corto de cantidad. Sobre todo la “tapa” de ensaladilla de gambas, que era una bola únicamente. Este plato por 4,90€ es muy caro. Lo demás bien, sobre todo el aliño de las papas aliñas y el tomate, tanto el aceite como el vinagre riquísimos. Por último la paella, tanto el arroz, el marisco y la alcachofa riquísima, pero podía venir más cantidad. La atención de los camareros magnífica. Repetiremos sin lugar a dudas. Ah, el bar se llena al completo, ve mejor con reserva.

(Google 번역 제공)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아티초크를 곁들인 알렘하스와 대구 오믈렛은 꼭 드셔 보세요. 디저트로는 치즈케이크가 정말 최고예요! 서비스도 완벽하고, 위치도 정말 조용해요! (원문) Nada podía ser mejor!! Si o si pedir las alemjas con alcachofas y la tortilla de bacao. Y de postre, WOW LA TARTA DE QUESO ! Servicio impecable y el rincón donde esta ubicado es suuuuper tranquilo!

(Google 번역 제공) 빌바오 스타일로 아주 맛있는 방어 볼살을 먹었어요. 생선은 완벽하게 조리되어 단단하면서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육즙이 풍부했어요. 빌바오 스타일 소스의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생선과 완벽하게 어울렸고, 스크램블 에그도 맛있어서 찍어 먹기에 딱 좋았어요. 아까 사진을 못 찍어서 죄송해요, 하하. 마지막으로 먹은 이베리아산 돼지고기 갈비 사진이에요. 사진에서 보는 것만큼이나 맛있어요 😋 추신: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프런트 직원분들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주방팀 모두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요리를 담당했다고 들은 셰프 훌리오와, 저희가 접시를 고르는 것을 도와주신 웨이트리스 제네시스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Nos hemos comido unos cachetitos de pez limón a la bilbaina exquisitos, el pescado en su punto firmes pero muy jugosos, los toques picantes y ácidos de la bilbaina maridan perfectamente y el revuelto de la casa muy rico también, además de excelente para mojar. Lamento no tomar foto antes jajaja, pero les dejo foto de la chuleta de cerdo ibérico del final está como se ve en la foto 😋 PD: felicitaciones al equipo de sala por su atención y al equipo de cocina por su excelencia, mención especial para julio que nos dijeron que fue el chef responsable de la mayoría de platos y Génesis la camarera que nos ayudó a escoger los platos.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분위기, 좋은 맥주, 좋은 음식, 좋은 가격은 물론 직원들의 매우 좋은 대우까지 모든 긍정적인 뉘앙스를 갖춘 동네 바입니다. 100% 추천합니다. 나는 돌아올 것이다 (원문) Bar de barrio con todos los matices positivos que ello conlleva, buen ambiente, buena cerveza, buena comida y buen precio a parte de un muy buen trato del personal, 100% recomendable. Volveré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연말 플라멩코 점심 식사를 했는데, 저녁 8시 30분쯤까지 플라멩코 노래와 춤이 펼쳐졌습니다. 아주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Hicimos la comida de fin de curso flamenco , estuvimos hasta las 20,30 h. aproximadamente, con cantes y bailes flamencos , estuvimos agustisimo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여러 번 먹으러 갔는데, 대그룹, 중그룹, 그리고 커플로서 항상 관심이 많았고 서비스도 매우 좋았으며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여러 개의 방과 멋진 테라스가 있다는 점을 추가해야합니다. 우리는 계속 올 것입니다. 축하해요. (원문) He ido a comer muchas veces,en grupos grandes,en grupos medianos y en pareja, siempre la atención ha sido buenísima,el servicio muy bueno y una gran comida. Hay que añadir que tiene varios salones y un patio maravilloso. Seguiremos acudiendo. Enhorabuena.

(Google 번역 제공) 타파스나 축하 행사, 가족 행사에 이상적입니다. 좋은 거실과 넓은 야외 테라스가 있습니다. 훌륭한 품질과 가격, 그리고 다니엘의 치료. (원문) Ideal para tapear o hacer tu celebración o evento familiar. Dispone de un buen salón y una gran terraza al aire libre. Genial calidad y precio, y el trato de Daniel.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 친화적인 바입니다. 화창한 겨울날이나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름 저녁에는 에어컨이 가동됩니다. (원문) Bar familiar donde se come muy bien y te atienden con buena cara. Terraza para poder disfrutar de los días de sol en invierno o las noche de verano. Local climatizado para las tarde de veran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매우 맛있는 음식, 모든 직원에게 축하드립니다. 가족 오후에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Excelente atención, muy pero muy buena comida, felicidades a todo el personal, el ambiente excelente para estar una tarde en familia, sin duda volveremos ... Gracias

(Google 번역 제공) 비싸지 않게 타파스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곳. 이용 가능한 객실에서 이벤트를 축하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Un buen lugar para tomar una tapa y una bebida sin ser caro. además puedes celebrar algún evento en los salones que tienen disponibles.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에서는 보기 드문 양질의 해산물. 가리비가 인상적이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빠릅니다. 주저 없이 반복하겠습니다. (원문) Buena calidad de marisco poco común en Sevilla. Las vieiras impresionante. El personal muy amable y rápido. Repetiremos sin dudar.

(Google 번역 제공) 카메라 불쾌한 것부터 시작하면 추천을 요청할 때 메뉴에 국한됩니다. 우리는 그에게 우리가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그는 다시 오지 않는다고 응답합니다. 그것은 말할 방법이 없으며 환대 산업에 모두 일했던 우리 사람들이 직장에서 매일 보는 것이기 때문에 코멘트입니다. 우리는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고 다른 술집에 가서 더 잘 먹는 것을 선호합니다. (원문) Para empezar camero desagradable, se limita a la carta cuando le pedimos recomendación. Le decimos que no nos parece las patatas y nos responde con no venir más, no es forma de decir y es un comentario ya que los que fuimos, todos trabajamos en la hostelería y es lo que vemos todos los días de trabajo. No nos sentimos a gusto y preferimos irnos a otro bar y comer mejor

(Google 번역 제공) 배달을 주문해서 음식이 집에 막 도착했어요. 레스토랑의 서비스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돌아온 것은 나와 함께 가져가고 인생에서 권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품질이 좋지 않아 매우 높은 가격 가격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품질이 좋으면 돈을 지불해도 상관없기 때문에 주문했습니다 우리는 음식이 도착했을 때 놀랐습니다. 저희는 모듬고로케 1인분을 주문했어요 프라이드초코 1인분 헤이크 큐브 1인분 나는 그 소년들이 날것이었고 눈에 띄게 그들을 먹으라고 전화조차 하지 않았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만든 고로케 내부 건조기 1회 제공량으로 넣은 수량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사진을 첨부합니다. 30유로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나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지만 멀지는 않을 것이다 (원문) Acaba de llegarme la comida a casa pues he pedido a domicilio. No sé el servicio en el restaurante como será Pero lo que a mi me ha llegado a casa es para llevárselo y no recomendarlo en la vida Precio altísimo para la baZofia de calidad que tienen A pesar de que los precios los veía elevados He pedido por que no me importa pagar si es de calidad Nuestra sorpresa ha sido cuando ha llegado la comida Habíamos pedido 1 ración de croquetas variadas 1 ración de chocos fritos 1 ración de taquitos de merluza He de decir que los chicos estaban crudos y a la vista ni llaman para comerselos Y las croquetas caseras Sequeronas por dentro Adjunto foto para que veáis las cantidades que ponen como ración Por un módico precio de 30 euros No vuelvo pero ni de lejos

(Google 번역 제공) 20/02/09 편집: 해산물과 서비스 모두 품질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안타깝지만 또 다른 기회를 주려면 많은 비용이 들 것입니다. 05/08/19 해산물, 스튜, 드레싱을 먹기 좋은 곳... 모두 매우 좋음 (원문) Edito 09/02/20: ha bajado muchísimo la calidad, tanto del Marisco como del servicio. Una pena, nos va a costar mucho darle otra oportunidad. 08/05/19 Un sitio genial para comer marisco, guisos, aliños... Todo buenísim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신선한 정어리, 오랜만에 먹어본 최고의 맛! 확실히 돌아올거야 (원문) sardinas absolutamente frescas, ¡la mejor degustación que he tenido en mucho tiempo! definitivamente regresando

(Google 번역 제공) 문어는 점수가 없습니다. 매우 좋습니다. 다음이 아닙니다. 올레, 화려한 초코 미트볼과 맛있는 새우와 새우 샐러드가 있는 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No hay puntuación para el pulpo buenísimo no lo siguiente ole las albóndigas de choco espectacular y la ensaladilla de gambas y langostinos riquisima recomiendo sitio

(Google 번역 제공) 절묘한 해산물 그릴. 그들은 또한 다른 많은 타파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의심의 여지 없이 반복할 것이다. 10. (원문) Exquisita parrillada de marisco . También tienen muchas otras tapas. Repetiré sin duda. Un 10.

(Google 번역 제공) 예약도 없이 자리를 마련해준 웨이터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압도된 듯한 표정으로 그들은 앞뒤로 뛰어다녔고, 우리는 항상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길을 물을 때 주문할 때도 마찬가지로 한 번에 4~5가지 요리를 들고 날아가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 환상적인 갈리시아식 문어. 입에서 녹았습니다. 진짜 진미. 립아이는 그다지 많지 않고 더 나은 부위를 먹었는데 아마도 운이 좋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 지역에 있을 때 다른 날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주말에 가신다면 꼭 예약하세요! (원문) Agradecemos enormemente el esfuerzo de los camareros que nos hicieron hueco sin tener reserva. Claramente desbordados corrían de acá para allá, haciéndonos sentir atendidos en todo momento. Lo mismo a la hora de pedir cuando pedimos indicaciones, se tomaron su tiempo a pesar de ir volando con hasta 4 o 5 platos por vez. El pulpo a la gallega fantástico. Se deshacía en la boca. Un auténtico manjar. El chuletón no tanto, hemos comido mejores cortes, quizás tuvimos poca suerte. Volveremos otro día que estemos por la zona. Si vais el fin de semana, ¡Haced reserva!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어린 웨이터는 키가 크고 머리가 검었으며, 매력적이고 매우 친절하며 세심했습니다.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원문) El camarero más joven , alto , moreno, un encanto, súper amable y atento. Hemos comido muy bien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웨이터들의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os gustó mucho el sitio. La comida estaba super buena y por parte de los camareros un servicio excelente. Lo recomiendo bastante.

(Google 번역 제공) 갈리시아 사람으로서 나는 그것이 측정되지 않는다고 말해야 합니다. 나는 문어 페이라(매우 부드러운), 파드론 고추(파드론산이 아니고 살짝 튀긴 것), 잠부리냐(특별한 점은 없지만 먹기 쉬웠음)를 주문했습니다. 받아들일 수 있는 맛. 기분좋은 서비스. 가장 좋은 것은 알바리뇨입니다. (원문) Como gallega he de decir que no da la talla. Pedí pulpo a feira (super blando), pimientos de padrón (que no son de padrón y estaban poco fritos) y zamburiñas (no destacaban por nada pero se dejaban comer). El sabor aceptable. El servicio agradable. Lo mejor el albariño.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희는 문어와 카초포를 주문했어요. 둘 다 좋은데 눈에 띄지는 않네요. 네, 관심과 분위기가 훌륭합니다. (원문) Pasamos almorzar. Pedimos pulpo y cachopo . Ambos buenos pero no se destacan. Si es excelente la atención y el ambiente.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훌륭했지만 마늘 새우는 10점 만점에 20점이에요!! 완전 추천합니다. 저는 꼭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Estaba todo espectacular pero las gambas al ajillo, un 20 de 10!! Recomendable totalmente. Volveré sin duda.

(Google 번역 제공) 발렌시아에서 오던 중 우연히 이 레스토랑을 발견했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첫째, 웨이터들의 서비스가 훌륭했고, 둘째,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도 훌륭했습니다. 한마디로 강력 추천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Veníamos de Valencia y encontramos este restaurante por casualidad y la verdad que nos sorprendió para bien . En primer lugar la atención de los camareros exquisita , y en segundo lugar la comida , buenísima . Para finalizar , los precios , superbuenos . En definitiva , un restaurante muy recomendable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지만 그들은 4살인 우리보다 2살인 옆집 신사들에게 더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피조타에서는 5명과 그들, 6명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부리를 만지지도 않고 우리에게 부리 값을 청구했습니다. ...하지만 신선한 생선을 사러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La comida espectacular,pero a los señores de al lado le ponían más cantidad siendo 2que a nosotros que éramos 4.por ejemplo en las pijotas 5 y a ellos 6. Y nos cobraron los picos sin haberlos tocado...pero volvería por el pescadito fresc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생선, 실제로 모든 것, Pepe와 가족의 좋은 서비스, 수용 가능한 가격. 계속하려면 (원문) Pescado buenísimo, en realidad todo, buen servicio de Pepe y familia, y precios aceptables. Para seguir yendo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긴밀하게 진료합니다. 세비야 최고의 튀김 요리는 토레몰리노스의 카리후엘라에서 먹는 것 같아요😋 (원문) Trato amable y cercano. Las mejores frituras de Sevilla, parece que estás comiendo en la Carihuela en Torremolinos 😋

(Google 번역 제공) 궁궐에서 가져온 토마토, 위스키를 곁들인 등심, 화려한 오징어 튀김이 정말 맛있습니다! 적극 권장 (원문) Muy rico su tomate de los palacios, el solomillo al whisky clavado y el calamar frito espectacular!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에서 잘 먹을 수 있는 필수 장소 (원문) Lugar imprescindible en Sevilla para comer bien

(Google 번역 제공) 우수한 품질과 치료. (원문) Excelente calidad y trato.

(Google 번역 제공) 현지 분위기에 겁먹지 않으려면 스페인어 실력이 필요합니다! 즉, 일단 (적어도) 스페인어로 주문할 수 있게 되면 호평을 받고 맛있는 정통 현지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마늘을 곁들인 포크 앤 칩스(감자튀김)가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맛있고 저렴한 와인을 사용하면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You'll need your Spanish skills, and to not be intimidated by the very local atmosphere! That being said, once you've established being able to (at the very least) order in Spanish then you'll be well received and able to partake in some delicious, authentic local dishes. The pork and chips (fries) with garlic will blow your mind. Delicious and cheap wine to boot will ensure you have a delectable meal.

(Google 번역 제공) 품질이 좋은 제품으로 신선하고 냉동된 해산물이 아주 좋습니다. 그들은 또한 많은 맛있는 통조림 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다양한 와인을 가지고 있으며 그곳에서 식사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Productos de calidad, tienen muy buen marisco tanto fresco como congelado. Además tienen muchos productos gourmet de conservas. También disponen de variedad de vinos y la posibilidad de comer allí.

(Google 번역 제공) 예를 들어 가재 가격(79유로)은 가재 품질에 비해 너무 비싼 편입니다. 평균적인 수준입니다. 더 나은 조리 도구들이 있습니다. (원문) El precio , por ejemplo de las cigalas ( 79 € ) es excesivo , para cómo están las cigalas . Normalito . Hay cocederos mejores .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늘 축하할 때나 간단히 먹을 때나 늘 가는 곳입니다. 해산물은 절대 안 시켜먹는 편이라 가격은 상관없어요. 문어는 언제나처럼 훌륭했고, 홍합도 마찬가지였지만, 이번에는 새우가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전혀 신선하지 않았거든요. 물컹물컹하고 뭔가 섞인 것 같았어요. 모양새도 맛도... 품질이 변한 게 아니라 무슨 이유에서인지 오늘 컨디션이 안 좋았으면 좋겠네요. (원문) Es nuestro sitio habitual, tanto para celebraciones, como para nuestro capricho, no me importa el precio, ya que no me la juego con los mariscos. El pulpo espectacular como siempre, los mejillones también, pero ésta vez las gambas una decepción tremenda, para nada fresca, estaban como mezcladas, blandas, el aspecto, sabor, ojalá haya sido un mal día por cualquier motivo y no que hayan cambiado la calidad que tenían.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아웃으로 구매하는 것 외에도 지정된 장소에서 직접 먹을 수 있는 해산물 및 문어 요리입니다. 신선하고 살아있는 제품과 조리된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환상적입니다. 축하 행사, 결혼식 또는 케이터링을 위한 주문도 가능합니다. 해산물을 아주 잘 요리하는 것 외에도 문어 ​​전문가입니다. 쇼케이스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제품과 마찬가지로 최고 품질의 문어입니다. 모든 것이 매우 잘 표현되어 있고, 매우 새롭고 눈부시게 깨끗합니다. 그 밖에도 참치모자마, 영란, 오징어, 다랑어, 명란, 명란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문) Es un cocedero de mariscos y pulpo en el que además de comprar para llevar, puedes consumir allí, directamente en una zona destinada para ello. Podrás encontrar producto fresco, vivo y cocido. Los precios son fantásticos. También puedes hacer tu encargo para celebraciones, bodas o catering. Aparte de cocer el marisco muy bien, son especialistas en pulpo. Un pulpo de altísima calidad, como todos los productos que se pueden ver en las vitrinas. Todo está muy bien presentado, muy nuevo y espectacularmente limpio. Además, venden: mojama de atún , huevas de maruca, sepia, atún mechado, huevas de bacalao, de merluza,…

(Google 번역 제공) 다른 곳에서 구매한 적이 있어서 처음 구매하는데, 의심할 여지 없이 Mariscos Caballero는 품질 대비 가격이 훌륭하고, 배송도 빠릅니다. 10점을 줄 만한 제품인데, 정말 대단합니다. (원문) Es mi primera vez y sin duda después de comprar en otros sitios.. sin duda Mariscos Caballero es calidad-precio super bien presentado, y rápido con la entrega.. un 10,, el producto un espectáculo.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당신이 그것을 먹을 수 있는 가게에 대해서만 언급할 수 있습니다. 의자가 있는 통과 테이블 3개가 있습니다. 성별을 보고 무엇을 먹을지 선택하세요. 절묘한 타이거 새우와 새우. 문어도 준비해줍니다. 아주 좋은 가격과 매우 높은 품질. 곧 반복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Sólo podemos opinar de la tienda , donde puedes comerlos . Tienen barriles con banquetas y 3 mesas . Mostrador con el género a la vista y eliges lo que te comes / llevas . Exquisitos los langostinos tigre y las gambas . También te preparan pulpo . Muy bien de precio y calidad muy alta . Esperamos repetir pronto .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여러 번 갔는데, 처음에는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150유로를 썼고, 두 번째에는 130유로를 썼는데 처음과는 달랐고, 마지막에는 100유로를 썼습니다. 그리고 흙이 많고 맛이 전혀 없는 가리비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새우는 건조하고 이상한 맛이 났습니다. 나머지는 평범한 모자마, 평범한 마루카였습니다. 어쨌든 카운터에 적힌 대로 돈을 내고 같은 품질의 음식을 주문했기 때문에 다시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손님이 한 명 줄었습니다. 세 번째 가는 것이 매력입니다. 손님들이 멍청하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자기들이 가진 제품을 알고 있으니 원하는 변명을 늘어놓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He ido varias veces la 1 me gustó los productos y gasté 150€ la 2 vez 130€ y ya no estaba igual que la 1 y está última vez 100€ y dije voy a probar las cañaillas con mucha tierra y SIN sabor las gambas secas y sabor raro lo demás mojama normal Maruca normal en fin ya no volveremos porque yo pago lo que pone en el mostrador y pido lo mismo calidad un cliente menos la 3 va a la vencida piensan que los clientes somos tontos y ahora que pongan las escusas que quieran que ellos saben el producto que tienen ponen y pagan.

(Google 번역 제공) 다각형 안에 있는데 조금 이상해요. 그들은 신선한 고기를 제공하며 사실 모든 것이 맛있었고 가격도 매우 저렴했습니다. 티켓을 아끼지 않았지만 1인당 €10가 조금 넘었습니다. 유일한 나쁜 점은 디저트로 먹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커피만. (원문) Está en un polígono, y es un poco extraño. Te ofrecen la carne que tienen fresca, y la verdad que estaba todo buenísimo, y el precio super bajo, no guardé el ticket, pero fue poco más de 10€ por persona. Lo único malo es que no tenían nada de postre. Sólo cafés.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웨이트리스와 주인, 빠른 서비스; 우리는 맛있는 샐러드, 맛있고 매우 신선한 튀긴 생선, 아주 잘 만들어진 돼지고기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시원한 맥주와 아주 좋은 커피. 모두 매우 풍부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접근성이 빠르고 주차도 편리합니다. (원문) Camarera y dueño muy amables, servicio rápido; tomamos ensaladilla que estaba buena, pescado frito riquísimo y muy fresco y churrasco de cerdo muy bien hecho. La cerveza fría y el café muy bueno. Todo muy abundante y a un precio estupendo. Rápido acceso y fácil aparcamiento.

(Google 번역 제공) 엄청나게 먹힌다! 우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링 새우 샐러드를 먹었고, 조개는 맛있는 소스와 함께 무적이었고 스테이크는 훌륭했습니다. 나는 복강병이고 문제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아주 잘 조언해주었습니다. 주인과 그의 딸들은 매력적이며, 숙소는 매우 깨끗합니다. 추천할만한 곳 이상입니다. 변함없는 가격 품질.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Se come fenomenal! Comimos una ensaladilla de gambas al anillo que estaban increíbles, las almejas inmejorable con una salas deliciosa y el churrasco espectacular. Soy celíaca y puede comer sin problema, nos aconsejaron muy bien. El dueño y sus hijas son encantadores, el local está limpisimo. Un sitio más que recomendable para comer. Calidad precio invariable. Volveremos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분위기, 좋은 타파스, 좋은 직원이 있는 매우 아늑한 바, 좋은 회사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매우 재미있습니다. 축하합니다. 또 다른 바이커 모임에서 다시 뵙길 바랍니다. (원문) Un bar muy acogedor con un ambiente muy bueno, buenas tapas y buen personal, hacer un buen día en gran compañía y buenas personas, muy divertido, felicidades espero vernos otra vez en otra reunión motera.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이 바에 갔던 모든 의견 중에서 나는 우리를 섬긴 사람의 친절함과 우리가 점심을 얼마나 저렴하게 먹었는지에만 동의합니다. (원문) De todas las opiniones por las que fuimos a este bar solo coincido en la amabilidad de la persona que nos atendió y lo barato que almorzamo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우리가 본 댓글 때문에 여행 중에 식사를 하려고 멈췄습니다. 도착하면 멈출 가치가 없어 보일 수도 있는 고전적인 마을 바입니다. 현실과는 상관없이, 우리는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몰랐을 때 주인이 제안한 햄과 그린 소스(대형, 2명이 나누어 먹기에 딱 좋음)와 함께 맛있는 등심을 먹었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친절한 딸의 보살핌을 잘 받았습니다. 카디스-세비야 노선에서 명심해야 할 곳. (현금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점, 꼭 알아두세요) (원문) Paramos a comer en un viaje en carretera por los comentarios que vimos. Es un clásico bar de pueblo donde al llegar puede parecerte que no merece la pena parar. Nada que ver con la realidad, comimos un solomillo buenísimo con jamón y salsa verde (grande, perfecto para compartir 2 personas) que el dueño nos propuso al no saber bien que pedir. Además, fuimos bien atendidos por su amable hija. Un sitio a tener en cuenta en el trayecto Cádiz-Sevilla. (Importante saber que hay que llevar efectivo)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서 코닐로 가는 길에 식사하러 갔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매우 잘 대했고, 주인과 딸 모두 매우 다정했습니다. 주인장은 월요일이라 신선한 생선이 없고 햄과 그린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와 등심이 더 낫다고 추천했다. 훌륭하다. 다시 Conil로 돌아 오면 반드시 반복하겠습니다 😊 (원문) Fuimos a comer camino de Granada a Conil. Nos atendieron muy bien, muy cariñosos tanto el dueño como la hija. Nos recomendó el dueño que al ser lunes no tenían pescado fresco y que mejor el churrasco y el solomillo con jamón y salsa verde. Espectacular. Seguro que volveré a repetir si volvemos de nuevo a Con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