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38 최고의 미국 레스토랑

내가 먹었던 스테이크 중에서 제일 맛있었어>_< 그리고 직원 분들도 친절해서 정말 좋았음 ! 진짜 조용하고 한적해서 최고🖤🤍🖤🤍🖤🤍

이번 베트남 여행중에 진짜 가장 맛있었어요 죽여줘요 진짜 꼭 오세요 토마호크 스테이크 죽여줍니다

가격대는 제법 있지만 양질의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고 조용한 분위기로 매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오오오오오온맛탱입니다. 2인 5만원 으로 배터지게 먹었어요. 첫 번째는 식전빵이고 주문은 스프, 연어 스타터,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그리구 western favorite 에서 prawn과 스테이크 들어간 거 시키고 칵테일 두 잔 마셨는데 총 5만원 좀 넘게 나옴.... 비싸다는데 전 퀄리티에 비해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스테이크가 진짜 체고에여... 고기가 작아보엮는데 완전 실하고 prawn 야시장에서 바가지쓰고 먹은 랍스타보다 맛있습니다. 인생 스테이크 진짜 거기 밑에 아스파라거스와 양파, 감자 깔아주는데 인생 감자... 진짜 스테이크 넘 추천해요. 전 다낭 오면 또갈거에오! 아 스파게티은 엄마가 만들어준 면에 크림볶음맛? 특별히 맛있진 않고 베이컨은 낭낭하게 들어있어요. 그래도 한국돈으로 8천원이니 한국 가격과 비교하면 8천원 치고 맛있습니다. 칵테일은 전 모히토 먹었는데 완전 추천이구 친구는 망고 프로즌 머시기 묵었는데 너무 썼다고 하더라구여! 결론 스테이크 갓오브 갓, 스파게티 배 채우기, 스프 속달래기, 연어 먹을만함. 다른 거 그냥 그래도 스테이크 때문에 추우우우우천!

지인의 소개로 찾은 곳. 분위기와 세팅은 고급스러웠으며 음식맛은 6가지를 시켰는데 진짜 다 만족함. 직원분들 친절하고 사장님이 전직 포시즌 쉐프라 믿고 먹을 수 있었던 곳. 너무 잘 먹었습니다~!! 강추합니다.

베트남음식 질릴때 프로틴충전 금액대비 좋아요 굿

실내가 크지않은 레스토랑 & 바 스타일이지만, 스테이크 괜찮아요 둘이서 플래터 1개 주문하면 두가지 사이드메뉴와 두가지 소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레드와인과 잘 어울리는 …

숙소 근처에 있길래 그냥 가본곳인데 의외로 너무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편안하고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네요 문어샐러드와 바질 파스타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다 맛있어요.

봉골레는 소금으로 간 맞춰먹으면 괜찮구요, 라자냐는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버섯핏자는 레귤러 사이즈도 제법 커서 놀랏구요, 카프레제는 일반적입니다. 카프레제 맛없는 집은 없잖아요.. 직원의 친절함은 좋은데, 커뮤니케이션 문제인지 한번에 제대로 나온적이 없어요. 우리음식이 옆 테이블로 갔다가 오거나 옆 테이블 음료가 우리에게 오는 일이 반복됐어요. 매장은 작아요, 다음에 또 한번 가볼겁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중에 음삭수준이 높어요. 무엇보다 푸짐하고 가격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피자 XL 크기는 패밀리 사이즈입니다. 스파게티도 휼륭하고요. 이곳을 방문하게 된것은 행운이지요. 네이버애 한국사람들 작업한 인기있는 식당들은 그냥 그랬는데. 이곳은 추천합나다

One of the best Italian restaurants in my life! 유럽에서 15년 넘게 산 제 입에도 진짜 이탈리안으로 느껴질 정도로 재료도 좋고 음식양도 좋아요. 피자 파스타 뇨끼 다 너무 맛있고 친절해요! 무조건 추천합니다!

이 동네 피자는 4P랑 여기가 제일 좋습니다 4p는 현지인들이 달랏치즈를 선호해서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여기는 맛은 비슷한데 현지인들이 거의 안와서 제일 나아요 메뉴에 따라 햄 종류는 좀 짠게 있습니다만 트로피칼이나 콤비 같은걸 고르시면 좋습니다 맛으로는 비슷하지만 기름진 4p보단 더 먹을수 있습니다 I strongly recommend here. Good price and great italian pizza. I came here twice on 2017 and now I come back again(2019). What I remembere about this Italian limoncello pizza is cozy interior and delicious crispy pizza, big fresh bowl salad. The name, Limoncello is the famous southern Italian wine made of lemon peel. So this shop's owners, maybe I guess, they came from southern Italia. If you like a italian pizza, visit here. In case of Italian pizza, This is the best option in Danang. And absolutely all staffs are kind. Expecially Boss is a courteous guy. Don't forget he is a hansome. Have a nice trip. 여기 피자 맛있습니다 특히 샐러드가 푸짐합니다 하나만 시켜도 둘이 먹어도 될 정도로 나옵니다 피자는 깔끔하고 덜 느끼합니다 유명한 Pizza 4P가 좀 기름지다면 여기는 담백한 맛입니다 서로 성격이 다른 맛이니 둘다 즐겨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조각만 먹는다면 4P를 반판정도 먹는다면 여기를 추천합니다 다낭 대성당에서 걸어서 3분거리라 피자가 생각 나시면 여기가 낫습니다 그럼 다낭 여행 잘 하세요.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식당. 바질페스토 파스타와 풍기 리조또는 건강하면서 신선한 맛이였음. 직원들도 친절해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친절한 서비스와 아늑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합리적인 가격대에 파스타와 피자를 먹을 수 있어요. 썬글라스를 잊어버리고 왔는데. 정말 너무 친절하게도 잘 보관해주어서 감동했어요 고마워요^^

미슐랭 스테이크 매장의 맛을 보기위해 가볍게 햄버거를 맛본다. 해피아워 11 - 17시까지 햄버거 + 무료 음료1 이건 꼭 먹어야 된다. 올리비아스 바베큐버거 정통 스테이크집의 훈연의 향을 담은 두툼한 패티, 후추의 알싸한 향과 알싸한 할라피뇨, 킥인 와인에 절인 양파가 조화롭다. 생각보다 번과 패티가 바삭하고 드라이한 느낌은 호불호가 있겠다 싶지만 맛은 좋다. 드라프트 비어와 함께 햄버거를 우걱우걱 먹는건 진정한 남자의 맛이다. 세심한 직원의 서브도 마음에 든다.

가족여행으로 간 베트남에서 인생 스테이크 집을 찾았네오^^ 너무 맛있었어요 와인도 맛있었고 식전빵도 맛있어서 리필해 먹었네요^^ Tina 라는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마지막엔 초코맛 나는 칵테일을 서비스로 주셨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몇번을 리필해 먹었네요 저희는 스테이크를 주로해서 먹었는데 메뉴판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파게티나 햄버거 같은 메뉴도 있어요 샐러드도 있고요 적절히 섞어서 주문하심 저희만큼은 안나올듯 해요;; 저희는 안심 4개 세트랑 우대갈비(?) 스테이크(이거직원분 추천메뉴였어요^^) 주문했는데 이거 두개 가격만 해도 860만동이었네요 ㅋㅋ 사진엔 없는데 스파게티랑 감튀 추가해서 먹고 물도 따로 주문해야 했어요 스테이크 중엔 안심이 더 맛있었어요 ㅋㅋ 다음에 가면 안심 위주로 먹을 듯 합니다 구글로 예약하고 갔고 어른들 계시니 좋은 자리로 부탁한다고 써 놨더니 룸을 주셨어요 덕분에 프라이빗하게 식사 잘 했습니다^^ 한번쯤은 가보셔도 좋을 듯 해요~^^ 강추합니다!!

스테이크, 파스타, 와인 모두 맛있어요 베트남에와서 현지 요리가 지겨울때 오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스프 요리는 생각보다 입맛에 딱 맞지는 않았지만 파스타와 스테이크는 맛있어요. 스테이크도 조금 먹고 약간 더 구워 달라고 요청해서 원하는 상태로 먹을수 있었어요. 와인도 몇가지 중에 고민하니 시음 할 수 있게 해줘서 선택에 도움을 줘 취향에 맞는 와인을 먹을수 있어 식사가 더 좋았습니다.

우연히 걷다가 2년째 미슐랭 셀렉티드를 받았길래 방문하게 된 스테이크집입니다.완전 육식러버인 제가 2025년도에 먹은 스테이크중 일등이였습니다. 금액대는 베트남치고는 비싸지만 꼭 한 번 즈음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파스타도 너무 맛있엇고 Mee? Mi? 라는 젊은 여성 서버분 너무 친절하여서 먹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낭에서 맛보는 미슐랭 스테이크라는 기대로 방문했다. 종업원들은 매우 친절하였고 설명도 잘 해주었다. 딸의 생일을 알고 치즈케이크도 주셨는데 우리딸은 치즈케이크가 제일 맛있다고 했다^^;; 가격과 맛에 비해 분위기는 너무 평범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다낭을 여러본 와본 사람이고 다낭의 유명한 레스토랑들이 질린다면 한 번쯤 이용해도 좋을만한 식당이다.

아이들과 부모님 모시고 방문 아이들 식기도 제공해줌 친절한 설명과 배려 관심이잇음 실내는 깨끗하고 인테리어는 스테이크 하우스다운 매력 음식 메뉴에 세트메뉴가 가성비 잇게 선택가능 크림 스피나치도 맛잇음 스테이크 부위별로 굉장히 부드럽고 맛잇음 재방문의사 완전잇음 한시장과도 가깝고 강변쪽에 산책하기도 좋음

가격이 비싸지만 비싼 가격만큼 맛있는 스테이크 파스타와 샐러드도 과하지 않고 맛있음. 와인을 지참하여 Corkage fee지불 후 마셨는데도 와인 서빙 및 칠링 서비스도 대만족.

다낭 여행 2일차에 방문한 후기입니다. 이 리뷰를 보는 사람들의 소중한 시간&맛&비용 절약을 위해서 간단하게 말하자면, '3만 원이라 해도 안 먹어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자극적 그냥 짠 향신료는 다 때려 박은듯한 짠맛 (고수 좋아하는 편이지만 고수의 맛보다는 그냥 짠맛?) 19시 30분 안 돼서 메뉴판의 우측 코스를 주문했으나, 매장에서 다 먹고 나온 시간 22시 20분 정도? 코스 메뉴 하나 나오는데 진짜.. 화날 정도로 늦어요. (다 먹고 한참 기다려야 다음 메뉴 나옴)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괜찮지만, 와인에 대한 전반적인 숙지가 덜 된 듯 설명이 아쉬웠어요. 분위기는.. 처음에는 만족했지만, 매장 테라스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이 태우는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하게 들어와서 별로였어요. 총 790만동 정도 결제했는데, 돈도 돈이지만, 시간 + 맛 진짜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리뷰가 4.9점이라는 게 신기하고, 이렇게 리뷰 남기면 재방문해달라고 답변이 남겨지는 거 같은데, 진짜 제가 먹은 코스는 돈 주면서 먹어보라고 해도 안 먹을 거 같은 맛이었어요. ᄒ 본인이 정말 맛잘알이다!!! 한다면.. 다를 수도 있겠지만, 보통 입맛인 저는.. 다시 생각하기도 싫어요! 덕분에 숙소 돌아오는 길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스타일: 현대적인 이탈리아 요리 + 베트남적인 감성 •분위기: 한강변에 위치한 세련되고 고요한 공간 •추천 대상: 로맨틱한 저녁식사, 기념일, 미식가들에게 적합 •요리 및 메뉴: 세계 각국의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셰프 알레시오 라솜(Alessio Rasom)의 손길 아래, 메뉴는 계절에 따라 매일 바뀝니다. 이탈리아의 정통 풍미와 신선한 베트남 재료가 조화를 이루며, Si Classic과 Si Nature 같은 세트 메뉴는 정교하고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점…. 🤩 너무 너무 맛있다 🤤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너무 고급스러운 맛이다 어떻게 이런 맛을 생각했을까 먹는 내내 감탄하면 저녁식사를 했어요. 한국에서 이런 음식을 먹었다면 가격이 2.5배 정도는 더 나갔을거에요. 음식사진이 많은 이유는 그 만큼 많이 시켜먹었기 때문입니다. 음식들이 다 궁금해서 거의 다 주문했거든요ㅋㅋㅋ 다음에 다낭에 또 가게 된다면 다시 꼭 들릴거에요!

메뉴가 계절별로 혹은 시기별로 바뀐다는것은 인지하고 방문했다 (미쉐린가이드 1스타 이기에 방문했던것. 하지만 2025년엔 받지못하고 그저 가이드에 불과함. 물론 그것도 굉장한 일이지만) 시그니처 코스와 와인페어링의 리뷰가 시대별로 점차 가격이 오르고있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2025년3월 방문하니 쓸데없이 많은 8잔페어링에 코스가격또한 많이 올라 한국의 파인다이닝과 비교하여 가격에대한 메리트가 없었다 그럼에도 예약하고 왔기에 주문했다 하지만 그들은 굉장히 모험적이였다 동서양의 퓨전이라기에는 이도저도아닌 무엇하나 만족못한 음식스타일 대중적이지않은 식재료 예를들자면 비둘기고기, 소 신장 소스로 덮어버리는 원재료의 맛 이건 시도였다고 치자 그럼 와인 페어링은??? 와인은 비비노 가격 2-5만원대 가성비와인 게다가 잔에 바닥만 채울만큼준다 8잔마시고 취하는거아니야 하고 걱정했는데 한국에서 글라스로 3잔시킨양?? 페어링가격이 비싸서 바틀하나를시킬까 봤는데 리스트가 꽤나 좋은와인들이여서 페어링이 기대가 되어 비싸지만 페어링을했던것인데… 이렇게 실망시키다니 가격은 한화로 인당 25만원이였습니다 미쉐린에서 별을 다시 가져갔음에도 홍보는 왜 미쉐린 1스타??

식전 호밀빵이 진짜 감동입니다. 음식이 맛있지만 양이 너무적었어요. 맛은 좋은데 그릇이 한국인에게는 밥그릇 같은게 많아서 일반식을 먹는 기분이 든것 같아요. 분위기 좋고 서버분들이 잘하시네요.

나름 맛있는 거 많이 먹는다고 자부하는데, 올해 먹은 음식 중에서 top3에 들 정도로 너무 최고였던 식당..! 셰프님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음식들이 많았고, 맛/플레이팅/서비스 하나 부족한 게 없었어요. 2시간이 금방 갔고, 미슐랭 셰프님의 요리를 먹을 수 있음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시미랑 정어리 파스타는 자칫하면 비릴 수 있는데, 그런 거 없이 신선하고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스테이크도 미디엄 레어, 원하는 굽기대로 잘 해주셨고, 단호박 소스가 스테이크랑 아주 잘 어울렸어요🤤 따로 주문한 티라미수 크림은 너무 맛있어서 싹싹 비웠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구 다른 파인다이닝을 고민할 필요가 없었네요. 오래 기억에 남을 최고의 코스에요.

Great dinner with boyfriend at Si dinning. Beautiful atmosphere, attentive service and amazing food. Staff are very friendly and introducing all the menu in details – Tenderloin steak was cooked to perfection, best steak I have ever tasted. Higly receommended this place! 다낭여행 마지막 날 저녁으로 추천합니다! 복잡하고 정신없는 다른 식당들보다 조용하고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다른 식당들과 비교하면 조금 비싸지만 쌀국수에 지치고 연인과 함께 조용한 시간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특히 안심스테이크 완전 추천합니다🤤

웬만하면 안 좋은 후기는 안 쓰고 싶은데 좀 너무한 맛이라 씁니다. 실명으로 1년 전 후기 쓴 분(ㅎㄱㅅ님)이랑 비슷한 의견인데요. 피 뚝뚝 싫어해서 하나는 웰던, 하나는 미디움으로 시켰는데 조리 방법 상관 없이 둘 다 질긴데요. 퍽퍽하기가 이루 말할데가.. 제 입맛 아주 고급도 아니고 미슐랭도 아닌데, 객관적으로 그냥 맛이 없어요ㅠ 현지에서 외식으로 많이 오는 느낌이긴 한데 한끼를 이렇게 아쉽게 먹었단 생각에 지워지지 않네요. 가격 자체는 싸요. 하지만 싸고 맛있는 걸 찾는다면 여기 오면 안 되고ㅠ 돈 더 줘도 더 맛있는 걸 드시고 싶으셔도 꼭 다른데를 가세요.. 조식 빼고 라운지 식사 빼고 현지에서 먹는 몇끼 안되는 식사 이런 걸로 먹지는 마세요..

식전에 주는 따뜻한 바게뜨, 같이 주는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스테이크도 맛있고 파스타도 맛있고, 화장실도 깔끔하고 깨끗해요

맛있는 스테이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도가 높은 곳! 고기 질이 좋고, 사이드 메뉴도 잘 어울려요.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나 모임에 딱이에요!

간만에 분위기 좀 잡음 뭐 7천원 정도 가성비 수테끼 집인데 한국사람 겨냥해서 가격이 자꾸 올라가는듯.... 사실 크게 우와 맛있다 아니지만 가성비 맛집!! 난 미디움 레어 좋아하지만 미디움 시켰다가는 피 철철철~~ 에어컨이 나와서 좋지만 가격이 자꾸 올라서 좀...

파파스테이크라 말하고 파파섹스테이크라고 씁니다 그정도로 가격은 저렴한데 맛은 마치 그것과 흡사한 황홀함 입니다 단백질 보충에 아주 좋아요 4번째 방문중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네요 스테이크 큰거시킨다고 빅사이즈 시켰는데 작은게 나왔는데 알고보니 두께를 고르는거였네요 같이나온 당근스프는 소고기무국맛비슷 볶음밥은 그 땅콩이름이 머였는지 기억이;;안나지만 연여와함께 볶아져나왔는데 파채와 어울림이 괜찮았구요 스테이크소스도 고를수있는데 저는 매콤스파이시 괜찮았네요 현지인 맛집인지 현지인이 많았고 자리가없어 2층에 간신히 앉았어요 이거먹고 바로 안쪽골목에 BARO커피? 에서 에그커피랑 솔트커피 맛있었네요 에그커피가 다른곳이랑 다르게 에그타르트맛?이좀 나면서ㅋ 여튼 추천드려요^^

파스타도 맛있고 스테이크도 맛있고 빵도 맛있어요 직원들도 매우 찬절합니다!

친절하게 테이스팅 계속 권해주셨어요. 가운데 마당같은 곳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주변 손님들과 얘기하기 편안한 분위기에요. 아이스크림 맛도 다양하고 퀄리티도 좋아요. 가격은 한스쿱에 40k로 퀄리티 대비 만족합니다

맛있숴요 굿 👍 친절해요 쫀득쫀득 젤라또❤

직원이 매우 친절하며 매뉴들을 맛볼수 있어 좋네요. 맛은 매우 독특한 맛을 느낄수 있어요.

멜론아이스크림 차일스파이시 오늘 새로나왔다고해서 먹어봤습니다 멜론은 한국멜론 플러스 호박맛5%느낌 차일스파이시는 로투스오리지날맛+야간 매운맛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가 와서 아이와 잠깐 들러 한 스쿱 먹어 보니 너무 달지 않고 쫀득한 아이스크림너무 맛잇네요. 테스트 해 볼 수 있어 더 좋았어요

ice cream's are very high quality but price is very affordable. This is not nomal style shop. Because very unique style. The owner the name is Meghan she is a very friendly and pleasure talking to guests and very funny. And The Crafty cow hold an social event at every times . That's my best Recommend visit this store If you want the experience on specially. 크래프티 카우 아이스크림 가게는 일반적인 아이스크림 가게와는 다르게 매우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요. 일단 아이스크림 퀄리티는 미국 레벨이라고 생각하면 되고요. 매건이라는 미국🇺🇸에서 온 젋고 공주님같은 귀여운 여성이 가게 사장님이신데 매우 친근하시고 매우 밝은 성격의 소유자분이십니다. 가게에서 매일마다 여러 이벤트 모임을 개최하는데 어느 날은 무료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영어회하모임을 하기도 하고요 어느날은 노래방 이벤트를 가게에서 열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생일날에도 무료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해요. 이 가게는 단순한 아이스크림가게에서 벗어나서 특별한 커뮤니티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낭에 방문하면 한번쯤은 꼭 방문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지나가다가 들렀는데 친절하고 좋네요~ 용다리도 보여서 좋고! 맛도 좋네요~~

정말 완벽한 칵테일 집이에요 한강뷰에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술을 잘 못해 달달한 칵테일로 추천 부탁드려서 엄마랑 데이트 즐겼어요 맛있는 칵테일을 추천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저녁에 오면 분위기 정말 좋을거같아 낮에 온걸 후회했어요 ! ㅠㅠ

Very good!! 모퉁이 자리에 혼자 앉았는데 다른 악성 리뷰같은 위화감 못느꼈습니다. 서양인들 많고, 직원들은 저보다 영어를 더 잘하고, 음악도 좋고~~ 그럴 만하니 손님이 꽉차는 거 아닐까요? 악성 리뷰남긴 사람들은 무슨 의도일까요?

건너 편에 Han River가 보이는 길 가의 오픈형 Bar입니다. 귀에 익숙한 팝송이 제법 큰소리로 울려 퍼져 콧노래 흥얼 거리며 맥주 한 병 들이키기 좋은 장소입니다. 해질 녁 분위기 잡고 맥주 마시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네요.

밤늦게 도착한 호텔 앞에 있어서 즉흥적으로 갔는데 음악이 크게 꽝꽝 울리고 밤공기 시원하고 안전한 느낌도 받아서 도착한 날 밤을 아주 기분좋게 보냈어요. (새벽3시까지영업)

음식은 배불러서 안먹는바람에 잘 모르겠지만 야외테이블 앉았었는데 맥주+위스키+데킬라 등등 먹으면서 비쏟아지기전 미리 살짝 파악하셔서 자리 이동/확보 너무 잘해주시고 친절하시고 노래좋코 저희는 여기서 과음했습니닼ㅋㅋㅋㅋㅋ 여기오신 한쿡인 다 어디계신거죵..?

피자만 먹었는데 맛있어요. 특이 타이거 생맥은 꼭 마셔보세요. 한강뷰가 보이나 전봇대에 가려서 좀 아쉬웠어요.

2025년 5월, - 음식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 서양 아저씨들만 잔뜩~, 옆자리 아저씨가 너무 떠들어서 시끄러웠다는. - 길거리 방향으로 테이블이 있어서 길거리 풍경보며 식사하는게 좋았네요. - 가격은 좀 비싼듯 한데,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베트남 친구 2명과 함꼐 여기 찾아왔고 여직원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음식이,,,,생각보다 맛나지 않았습니다. 너무 기대심리가 높았나 봅니다. 베트남 고삐리도 막 먹다가 나중에는 그닥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베트남인도 그닥이였습니다.

방문전에 각종 블로그 카페 후기와 구글 후기를 보고 많은 기대를 하고 갔다 하지만 기대 이하였다 우선 1층에서 식사를 하였는데 에어컨은 있지만 약하게 트는지 아님 꺼버렸는지 너무 더웠고 냉풍기만 여러대 가동하는데 더운 온도에 바람만 세게 해봤자 습한 바람만 나에게 거세게 불어왔고 식사하는데 빵이 날라가고 냅킨도 날아가고 난리도 아니었다 하지만 더워하니까 어떻게든 냉풍기온도와 방향을 조절래주려는 직원들은 친절했다 그리고 음식 ㅠㅠ 일단 스테이크가 유명해서 스테이크 파스타시키고 크림브륄레랑 유명한 바나나 푸딩시키고 캐비어 버터 빵? 그거 시켰는데 파스타위에 올라간 스테이크만 맛있고 파스타는 그냥 그랬고 디저트가 ㅋㅋㅋㅋㅋ 전부 따뜻했다.. 따뜻한 크림브륄레라니 충격그자체ㅜㅡㅠ 그래서 몇입 먹고 말았다..ㅜㅜ 이거 추천해준사람 원망스럽다 내가 갈때만 따뜻했던 걸까? 그리고 캐비어는 음.. 너무 짰다.. 맛있는지 모르것다 음료는 망고 코코넛 스무디? 그거랑 구아바 음료 시켰는데 이건 나쁘진않았다 비싸서 그렇지 근데 가격 반도안하는 마담콴 망고 스무디가 더 맛있다 ㅋㅋㅋ 에휴 그래도 이건 비싼데인거 알고왔으니 괜찮다 그냥 비싼만큼 음식이랑 시설이 좋았으면 했는데 별로라서 슬프다.. 오히려 디저트는 knk가 훨씬더 저렴하고 맛있다 ㅠㅠ 그래도 스테이크 하나는 존맛이다 인정!

잘 먹었습니다. 과식할 정도로 맛있네요. 스테이크는 미디엄이었고 망고 칵테일도 시원하네요. 직원들도 착하고 친절하네요. I enjoyed my dinner. If you choose this restaurant, I think it will be a good choice.

생선구이 전문점 한국인없고 헌지인맛집 8시쯤되니거의 만석 싱싱한 생선을 싯가로 저렴히 판매 굴구이도 신선하고 새우도 실하게 원하는 만큼 요리해줌 트럼펫피쉬가 있어 구이로. 추천 헌지식당인 만큼 시설은 좀 떨어짐. 사장님은 영ㅇ니가능 나머진 불가. 얼음위생은 떨어짐

역대급 스테이크. Best ever. 한국의 아웃백보다 낫고, 미슐랭 1스타 식당의 스테이크보다 더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맛. 오너 셰프 레스토랑으로 주인은 프랑스사람임. 인터콘티넨탈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음. 다낭에서 먹은 어떤 소고기보다 퀄리티가 좋음. 와규는 특히 관리가 잘 된 느낌임. SKT 통신사 멤버십으로 20% 할인 가능함. (특별한 날 제외)

다낭 스테이크&피자 맛집은 여기예요🧡 이국적인 분위기부터 여기가 베트남인지 유럽인지 용다리 근처라서 밥 먹고 구경하기도 좋고요! 스테이크. 피자를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베트남같지 않은 분위기까지 완벽해요ㅠㅠ

파스타와 스테이크가 있는 콤보는 가성비 좋네요. 후무스는 조금 연한 느낌이었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디저트로 먹은 브라우니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태프들이 친절하고 에어컨이 있어서 쾌적하게 가족단위로 식사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치즈스테이크는 달콤 짭짤한 소스가 독특했으나, 고기는 너무너무 질겼어요. 소고기샐러드의 고기도 너무 질겨서 먹느라 힘들었어요. 샐러드 드레싱도 맛이 없었네요. 폭립은 고기는 부드러웠으나 소스는 짰고, 유일하게 패션후르츠 주스만 맛있었네요. 왜 추천인지 모르겠는 집...

전반적으로 싼가격에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연어는 정말 제 취향이었고 치즈스테이크는 치즈에 맛이 가린듯한... 미디엄레어를 시키니 질기지 않고 좋았습니다. 오히려 그냥 스테이크가 더 나았지 않았을까... 폭립은 엄청 부드러웠는데 소스는 쏘쏘했어요. 스테이크 볶음밥은 탄맛이 너무 많이 났지만 아이들이 젤 잘 먹었네요. 감사하게도 김치를 같이 주셔서 탄맛을 가리며 잘 먹었습니다! 아! 까르보나라는.... 빘춨입니다.

여기 나오는 고기들 다 부드럽고 맛있어요. 특히, 스테이크에 금박 입혀져서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양도 많고, 가격도 괜찮아서 부모님 모시고 오기에 좋아요:)

지인소개로 방문한 스테이크 맛집입니다^^ 미디움 레어로 먹었는데 잡내도 안나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아들이 먹을 공기밥이 없던게 제일 아쉬웠지만 그래도 고기로만 배채운건 처음이라^^ 뿌듯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나 친절하셔서 기분좋은 저녁식사였습니다

구글맵에서 리뷰보고 찾와온곳 밖에서 볼때는 몰랐는데 들어와서 보니 분위기 너무좋다. 에어컨 빵빵, 고기굽는 냄새 너무 좋음. 글라스 와인 🥂 이랑 콤보스테이크 🥩 비프 덮밥 진짜 맛남. 다음에 다낭와도 다시 들릴집. 추천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하고있어요. 예약했지만 예약한 시간보다 일찍왔고 기다림 없이 바로 들어왔어요. 음식하나하나 다 맛있고. 소스가 킥 입니다. 고기 좋아하는 중딩이들과 맛있게 먹었어요. ♡♡♡♡

2주간 다낭 여행중 방문 맛이 있다 없다. 말하기가 좀.. 굽는 스킬 차이인지 고기의 질 차이인지 만족하지는 못함 멀리서 방문할 정도는 아니고. 가격도..로컬 식당에 비하면? 차라리 딴거 먹을걸 하고 후회함. 방문당시 저희포함 만석 이었고 , 모두 한국 테이블 직원들은 매우 친절

빈티지 감성 넘치는 매장은 서양인과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는 듯하다. 햄버거 메뉴 외 타코, 감튀 등 다양하다. 메뉴는 앱을 통해 사진, 한글, 영어 등이 제공되니 주문하기 편하다. 클래식 더블더블 치즈버거의 번은 부드럽지만 나에게 전체적으로 짜고 강한 소스라 부담스럽다. 클래식 몬트리올 감튀도 짜지만 양파가 킥이라 맛은 있다. 콤부차의 강렬함은 찐이고 구아바 음료는 착즙으로 건강한 맛이라 좋다.

아침 일찍 오픈하는 식당이라 브런치겸 방문했습니다.버거, 플레터, 프렌치프라이 전부 맛있었습니다. 아이 둘과 함께 했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편안하게 식사했습니다.

아주아주 만족! 재방문할예정! 버거 2 + 푸틴 + 생맥 3 + 병맥 1까지 55만동. 쾌적한 식당. 좌석이 의외로 많아서 편히 앉을 수 있음. 시그니처 버거, 더블 더블 치즈 버거, 몬트리올 클래식 푸틴 다 맛있었지만 비키니 라거가 진짜 개맛있음 살면서 먹어본 생맥주 중에서 손에 꼽음 오묘한 시트러스향인지 고소한 향인지 하여튼 아주 환장해버림.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금방 배가 찬게 아쉬울 정도 재방문할 예정! 아 직원분들 영어 유창하고 매우매우 친절하심! 한글 메뉴판도 있음.

너무맛있고 메뉴가 많고 이용이 편리하게 잘 되어있어요. 현금카드 믹스도 가능하고, 버거 맛있어요. 친절하고 분위기 너무 좋아요. 메뉴판도 잘되어있어요. 가격도 괜찮은편.

와 진짜 리뷰안쓰는데 여기는 맛집입니다 .한국사람 이라면 좋아하실겁니다. 베트남음식 물리실때 왕왕추천

간단하게 쇠고기 버거 먹었습니다 진한 버거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국관광객 보다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 합니다. 한국어 메뉴가 있어서 주문하기도 좋습니다.

비키니 바텀 버거 + 콜라 약 120.000vnd 약 일년전. 첫 다낭. 첫 한시장 방항으로 걷다가 이끌려서 먹었었다. 그때는 별로라고 생각하고 잊었다. 상호마저도... 약 일년이 지나고. 갑자기 다낭 수제버거 3대장을 돌아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그랩을 찍고 방문한 곳이... 이곳이었어?;; 햄버거를 뭐로 시킬까 고민하다가 상호명이 들어간 기본 햄버거를 시켰다. 햄버거가 좀 작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종전에 다른곳에서 더블치즈버거의 노빠꾸 느끼느끼를 맛보고나니 느끼하지 않게 잡아주는 다른 소스와 야채가 있어서 좋았고. 특히 고기 맛이 달랐다. 고기를 칼로 다져서 불에 구웠는지 씹는맛이 아. 이건 소고기다... 라고 주장하고 있어서 좋았다. 왜 전에는 별로였을까.. 그때는 더위에 지쳤었나.. 다음 리뷰는 마지막인 버거브로스만 남았다. 나름 테마를 정하고 먹으러 다니는 것도 즐겁다

지나가다가 괜찮은 곳 있어서 들어왔는데 파스타 10분 이내로 나오고 맛있어요 두 명이서 파스타 2개 피자 한 판 먹었는데 많이 먹는 사람 기준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양 그렇게 안 많으면 피자 한 판 파스타 한 개 먹어도 충분할 것 같아요 그리고 엄청 친절해요 음식도 맛있구요 👍👍 한강이 바로 보이는 자리라 뷰도 좋아요 통창이 있어서 탁 트여있는 게 쾌적해 보이고 넓어보여서 편하게 먹었어요

피자가 화덕피자로 나와서 바삭하고 너무 맛있어요! 파스타도 종류가 많고 웬먼하면 실패 안하는 것 같아요 가격도 너무 저렴하구 만족합니다! 고수 안드시면 고수 빼달라고 하세요~~

다낭 올때마다 스테이크 생각이 나면 오는곳입니다 인테리어 깔끔하고 음식도 정갈 합니다 가격은좀 비싸지만 강보면서 저녁하기 좋습니다

너무 맛있게먹고가요!! 먹다가 더워서 에어컨 낮춰달라고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맞춰주시고 음식도빨리나오고 너무 맛있게먹었어요!

아이가 있다보니 실내음식점 찾다왔어요 화덕피자느낌? 마르게리따와 토마토스파게티ㅎㅎ아이가 너무 맛있게 잘먹네요~

다낭 한시장 바로 앞에있는 한국사람들이 잘 모를는 찐 맛집. 한시장 쇼핑하다가 넘 피곤해서 탄수화물 먹으로 왔는데..... 피자....종류도 많고 화덕스타일이라 너무 너무 맛있음 강추!!! 버터새우갈릭....너무 맛있어서 국물까지 빵에 쏙쏙 다 찍어먹음.

나만 알고 싶은 곳인데 ㅜㅜ 2년전에 친구들과 왔다가 너무 맛있어서 오늘은 혼자여행에도 왔어요~ 좋은 고기, 피자 너무 맛있는데 사람들이 모르네 ㅜㅜ 그래도 다음에 왔을 때 없어지면 안되니까 추천해요!

청각 장애가 있으신분들이 일을 하시는데 정말 친절합니다. 서비스도 좋고 커피도 맛있어요! 주변에 계시면 꼭오세요!

안뜨엉에서 조식 괜찮은 곳 많은데 여기가 english breakfast 최고!!

깔끔하고 깨끗한 식당을 찾다 찾다 들어간 곳이였어요. 나쁘지 않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식당인거 같았어요. 베트남커피도 콩커피보다 더 맛있었던 기억이 닭가슴살을 먹어야해서 닭가슴살 셀러드 시켰는데 훌륭했습니다. 펜케익은..과일 말고 딴거 시키세요. 이상입니다

오후 2시경에 아이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아이가 있으니 넓은 좌석으로 안내해주시고, 시원한 냉풍기까지 틀어주시더라구요. 아이가 낮잠시간이 다가와 투정을 부렸는데 그때 장난감을 가져다줄지 뭐 더 필요한건 없는지 걱정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음식을 허겁지겁 먹느라 음식맛을 자세히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깔끔한 식당내부와 친절한 직원들로 인해 다낭을 또 온다면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아이와 함께 식사를 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장애인분들이 운영하는 카페임. 일단 깨끗하고 세련됨.외국인들 자주 오는곳. 음식은 잘함.4종류 먹어봤는데 모두 맛있음. 가격은 베트남대비 비싸나 한국대비 저렴. 상당히 친절함.송한호텔스파서 기분좋게 마사지 하고저녁한곳인데 다음에 또 올꺼임.

두번째 방문. 처음에는 피자를 이번에는 버거를 먹었습니다. 두번다 채식메뉴로 시식. 가공이 적고 재료가 개성있는 면이 좋습니다. 직원분들은 대부부분 듣거나 말하시는데 아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분 직원 한분 이분이 주로 카운터 보시는데 영어가 유창합니다. 버거는 블랙빈이 들어간 채식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우리의 팥과 콩의 중간정도 되는 맛과 조리 상태로 패티처럼 만들어 나오고 아보카도, 양파, 토마토 등이 같이 있습니다. 입맛이야 다들 다를 수 있지만 이런 심심한 맛 좋아하시면 큰 거부감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재료조합이 별로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막 기름지고 리치한 스타일은 아니니까여. 저는 두가지 모두 좋아해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분들은 항상 웃으시고 친절합니다. 이건 확실 ^^ 그래서 또 왔습니다. Staff are very kind with smile.

트립어드바이저 1위의 식당. 그래서 그런지 서양 손님들이 참 많다. 미트러버 피자와 씨푸드 파스타를 먹었는데 피자가 맛있었다. 오렌지 쥬스는 직접 짜서 내오는듯.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고 오가며 맛이 어떠냐는둥 용다리 물뿜는거 봤냐는둥 많이 물어본다. 영어가 좀 된다면 더욱 가볼만 한 듯.

호이안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방문했어요. 버거, 감튀, 쉐이크는 정말 다 맛있었어요. 직원분들 모두 다 친절했구요.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샌드위치 short rib 는 고기가 너무 질겨서 ㅠ 나중에는 못 씹고 뱉어야 했습니다.. 샌드위치 자체도 너무 소스가 셨다고 해야 하나요? 하나 다 못 먹겠어서 일행과 나눠 먹었는데 일행도 같은 평가였습니다.. 남기고 싶지 않아서 억지로 먹었어요..ㅠ 그 외 버거나 다른 음식들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버거를 먹을 것 같아요 :)

베트남의 뛰어난 제빵 실력과, 힙한 수제 버거의 조화가 있는 음식점이에요. 버거는 모두 맛있었고, 사이드 메뉴는 제 기준에서는 조금 짰어요.

호이안에서 다낭 넘어와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 숙소 근처에 후기도 좋아서 방문했어요. 패티가 너무 맛있네요. 감자튀김은 고민하다 작은사이즈 주문했는데 양이 진짜 많더라고요. 딸기 쉐이크 마셨는데 쉐이크도 맛있었습니다. 주변에 다 외국분들이셨고 여유있게 드시던데 우리만 스피드하게 먹고 나왔네요. 분위기도 좋았어요.

조금전 옆집에서 밥을 시켜서먹었는데 진짜 별로여서 비키니로 자리를 이동 햄버거랑 맥주 피클튀김 쉐이크…. 진짜 맛있는집…내일 점심은 아사이볼로…

버거 타코 쉐이크 모두 만족. 한국에 비하면 만족스러운 가격. 점심 시간 전인데도 사람이 많음. 한국인들 보다 서양인들이 많았던 집

친절. 미국에 온듯 밝은 분위기. 직원들이 영어도 잘하고 신속하고, 신용 카드로 지불해도 빠른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 거의 매일 갔습니다. 큐알 코드 찍으면 음식 사진도 볼수 있어요.

햄버거 맛있어요.감튀도 맛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다먹기 힘듦. 치즈스틱 강추!

나만 당할 수는 없다. 같은 돈이면 한국가서 드세요... 아주 완곡하게 표현합니다.

점원들의 태도는 좋으나 주문 실수가 많아요. 음식은 추천 못하겠네요 .. 🥲 점원들의 친절하려 노력하는 모습에 별 두개 오렌지 주스에 별 하나. 오렌지 주스는 무척 맛있어요

맛있는 핏자와 신선한 샐러드로 가성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화덕에서 갓 구운 피자가 바삭하고 쫄깃하네요.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스테이크도 해피 아워 시간에 가니 특정 메뉴 선택시 피자 무료 더라구요-:)

우연히 지나가다 배고파서 들어갔는데 장작화로에 구운 피자가 맛있습니다. 가족다위로 많이 오는 것같습니다.

치즈 의 퀄리티가 달라요👍👍👍찐피자 맛집.. 포피스피자 랑비교도 안되는 곳이랍니다😆 스파게티맛도 중간이상은 되고요, 무엇보다 스테이크도 함께 먹을수 있어 더욱 좋네요

한시장쪽 가려다가 그랩을 잘못불러서 오게됬는데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피자랑 파스타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토마토파스타는 먹어봤던것중에 젤 맛있는거같아요 😀😀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건강한 한 끼 식사, 그리고 디저트까지 고루 갖춘 곳! 커피도 맛있었고, 달콤한 초코 브라우니와 촉촉한 블루베리 머핀은 정말 꿀꿀 맛👍 여행 후 피곤함을 달콤한 디저트로 위로받고 싶을 때 Go~ 추천!

우선 음식이 너무 맛있습니다 3대가 같이온 여행에서 모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부리토, 에그 베네딕트, 타코에 커피까지도 너무 맛있네요 음식도 빨리나오고 친절합니다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아침먹기좋음.근데다낭보통호텔조식다기본이라굳이먹으러올일있나싶긴함.

다낭에 와서 처음으로 한국사람이 안보이는 카페에 왔어요 여기오니 드디어 경기도에서 탈출한 기분이 들어요 베트남 요리만 먹다가 질리던 참이였는데 음식들 맛도 좋네요 저는 먹은 음식중에는 ‘HURVOD Rancheros Da NANG' 가 제일 좋네요 추천 추천

브런치먹으러 아침부터 부지런히 온 보람이있어요!! 너무 맛잇구 직원도 친절해요 호치민에서 먹엇던 에그커피를 여기서 다시 맛볼수있어서 좋았어요 !! 뷰드러운 크림이 최고입니다 !! 꼭 드셔보세요!!

오호.. 로컬 시장 들른 뒤 구글 평점으로 고른 카페.. 분위기 좋고 사장님과 직원 모두 밝고 친절합니다.. 박미안 시장에서 과일사고 들어가는길에.. 저는 모닝 칵테일.. 와이프는 모닝 커피 한잔.. 커피가 나오는 순간 퍼지는 커피향과 맛이 한국에서는 쉽게 맛보지 못한 커피였어요.. 한가로운 크리스마스 이브 를 즐기기에 딱이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맞춘 서비스 메뉴에 센스가 느껴지네요.. 분위기에 취해 가볍개 맥주에 점심까지 해결하고 갑니다.. 음식이 식을까봐 데운 접시위에 음식을 담아오네요.. 한국에서도 접하기 쉽지않은 세심함에 놀랍니다..

맛도좋고 너무 친절하고 인상 너무좋으시고 왜 리뷰가 많고 좋은지 알겠네요 아이스아메리카노 여행중 먹은 아메리카노중에 제일 맛좋았고 음식도 너무 괜찮아요

Here are some reviews from trip advisor We came to the food market for some food and found Tammy’s grill, the service was second to none and the food was amazing, just the right amount and we hope to visit again soon! Polite, friendly and very welcoming to us being our first time in Danang! Keep up the good work “유명한 버거 집 많은 것 같아요. 만족스럽게 먹었으나 유명하지 않아 찾아가는데 조금은 고생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치즈버거 맛을 좋아해서 여러번 먹어봤는데, 찰떡같은 치즈소스를 곁들인 타미 감자튀김이 맛있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입니다. 이곳은 서양식 식품 시장이라 매우 즐겁고 활기가 넘칩니다.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즐기려면 누구나 이곳에 와야 합니다 (원문) Ăn ở đây nhiều lần rồi vì thích vị burger phô mai, và khoai tây Tammy's Fries ăn kèm với nước sốt phô mai dẻo. Nhân viên rất thân thiện và nhiệt tình Ở đây là chợ ẩm thực tây nên rất vui và nhộn nhịp Mọi người nên tới đây để thưởng thức ẩm thực của nhiều nước khác nhau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Philly Cheesesteak King과 그릇을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고 정통했습니다! Tammy의 감자 튀김은 훌륭합니다. 버거도 훌륭했습니다. 여기 음식은 맛있고 신선해요. 진짜 필리 치즈스테이크가 무엇인지 아신다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원문) We ordered the Philly Cheesesteak King and the bowl, both were delicious and authentic! The Tammy’s fries are amazing. The burger was also great. The food here is delicious and fresh. I highly suggest trying it out if you know what a real Philly cheesesteak is!

(Google 번역 제공) 내가 베트남에서 먹어본 버거 중 최고의 버거는... 단연코. 세 번이나 거기에 갔지만 버거는 매번 내 기대를 뛰어 넘었습니다. 놀라운 미소와 태도를 지닌 매우 친절한 서버. 나는 돌아올 것이다. (원문) Best burger I've eaten in Vietnam,... By far. Been there three times and the burger exceeded my expectation every time. Super friendly server with amazing smile and attitude. 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 가게 주인이 너무 사랑스러운 여자분이에요 (원문) My favorite taste, and reasonable price, the restaurant owner is a very lovely girl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음식! 그녀는 매우 친절했고 나에게 필리 치즈스테이크와 치즈 감자튀김을 추천해주었습니다. 둘 다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언젠가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food! She was super nice and gave me the recommendation of the Philly cheesesteak and the cheese fries. Both were spectacular and delicious. I definitely want to go back again someday.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치즈스테이크와 감자튀김! 야시장 안에 있는 Tammy’s Grill 노점을 방문하세요. (원문) Delicious cheesesteak and fries! Check out Tammy’s Grill food stall inside the night market

아들과 다낭 여행중 우연히 들른 식당 입니다. 피자는 화덕에 구워 일품이였으며, 파스타는 이제껏 먹어본것중 최고였습니다. 스태프들은 친절했으며, 다음번 다낭을 방문한다면 꼭 다시 들릴 예정입니다.

비오는 날 점심에 방문해서 트러플피자, 해산물 먹물파스타, 혼합 샐러드에 와인 한 잔, 제로 콜라 마시고 60만동 정도 나왔어요. 파스타 양은 살짝 적지만 너무 맛있어서 소스도 다 긁어서 먹었고 피자도 너무 맛있었어요~~

괜찮네요 스테이크 하나 시켰더니 100만동 이상 쓰면 피자도 주네요 해피 전 맛없으면 안 올립니다 웰던으로 했구요 진짜 스테이크 제대로네요

무작정 걷다가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음식 퀄리티도 좋고, 피자는 빵 자체가 맛있었어요! 콜라도 라임 넣어줘서 그런지 더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두번이나 방문했어요 🤩 여행 오시면 들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가격이 좀 나가는 식당이지만 음식 맛있습니다. 스테이크 주문하니 작은 피자와 소다 한잔을 무료로 주시네요.

여기 직접 화덕에서 구운 촉촉 바삭 피자예요ㅜㅜ 치하우스랑 가까우니까 가보세용 호텔 직원한테 추천 받고 왔는데 넘나 굿

비가 오는날, 목식당 대기가 너무 길어서 어딜가나 했다가.. 아이가 피자와 파스타 먹고싶다고 해서 우연히 온 곳인데 맛있었습니다. 화덕 향이 솔솔나고, 담백하니 정말 맛있어요. 잘 먹고 갑니다.

다낭에서 일하면서 나의 스테이크 즐겨찾기 넘버원. 쾌적한 실내에서 수제맥주와 스테이크의 조합은 하루의 피로를 날려준다. 고기는 신선하고 편안한 분위기와 음악이 늘 이곳을 찾게 만든다. 메뉴선택이 어렵다면 멋진 직원 '지오바오(Gia Bao)'에게 물어보면 된다. 그의 추천메뉴는 늘 옳다. 1층의 마트에서 신선한 고기와 직접 재배한 야채들을 살 수 있다. 가성비란 말이 아까울 정도로 훌륭한 곳이다.

남자친구 생일이여서 스테이크 먹으러왔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저희 테이블 담당해주신 직원분 성함이 'Hung' 님이신데 들어올때도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메뉴 고를때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입맛에 딱맞는 메뉴를 먹을수있었어요. 요리도 너무맛있고 서비스도 너무좋고 정말 최고의 저녁식사였습니다. 여행 끝나기전에 한번 더오고싶네요. 다시 한번 좋은 서비스해주슨 Hung님과 맛있게 요리해주신 쉐프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버섯볶음 진짜 눈이 번쩍 뜨이는맛..!) It was my boyfriend’s birthday, so we came for steak, and it was absolutely, incredibly delicious. Our server was Mr. Hung, and he warmly greeted us when we arrived and kindly explained the menu, which helped us choose dishes that perfectly suited our tastes. The food was amazing,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 it was truly the best dinner experience we’ve had. We’d love to come back once more before our trip ends. Once again, we want to thank Mr. Hung for his great service and the chef for the delicious meal. (The sautéed mushrooms were absolutely mind-blowing!)

다낭에서 고급진 스테이크를 맛볼수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구요 에어컨도 시원하고 손님응대도 아주 친절합니다.

베트남 음식만 먹다가 조금 질려서 떠나는 마지막 날 엄마랑 같이 스테이크 먹으러 왔어요! 들어갈 때부터 직원분께서 친절히 알려주시고, 끝까지 케어해주셔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다낭에 왔을 때도 꼭 오고 싶은 식당으로 저장하고 가요! Very good!!!!

립아이 스테이크와 피카나 스테이크 먹었음 다른 메뉴들도 여러게 주문했지만 스테이크 집이니 이것들만 평가함. 잡내없음. 다만 고기가 존나 질김.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도 존나 질김. 메인 스테이크 메뉴는 주문한지 30분이 지나서 나옴. 사람이 없을때 방문했고 우리가 앉은뒤 3팀이 더들어왔는데 메뉴가 달랐겠지만 우리가 가장 나중에 먹음. 고기라도 맛있으면 모르겠는데 맛없었음. 저렴한 금액이었지만 땅바닥에 돈버리는 기분이라, 기분좋게 먹으러 갔다가 하루의 시작을 망쳐버림ㅇㅇ

다낭 오면 가성비 좋아서 스테이크 먹는데 … 호텔근처에 구글 평점 높아서 왔는데 진짜 맛있어요 스트립 스테이크 미디움웰던 으로 굽기가 진짜 제가 너무 좋아 하는 굽기이고 이굽기 맞추기 힘든데 진짜 잘 구웠어요 맛있어요 행복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특히 여성 서버가 센스있게 투르네도 로시니가 20~25분이 걸리니 다른 음식들을 먼저 줄지, 함께 줄지 물어봐줘서 와이프와 음식 속도를 맞출 수 있었음. 대체로 음식이 맛있고 친절하여 불편한 점이 없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 추천할 만한 식당! <음식 details> 1. 식전빵 : 빵은 따뜻하고 맛있음. 돼지 간 소스는 호불호 갈릴 수 있음. 나는 순대 간을 잘 먹어서 은근 빵과 잘 어울리는 맛에 호였음. 2. 시저 샐러드 : 무난한 시저 샐러드. 3. 립아이 스테이크 : 350g으로 양이 상당히 많음. 양이 적은 사람 둘이라면 파스타와 함께해서 나눠 먹어도 좋을듯. 4. 투르네도 로시니 : 푸아그라 상태가 좋았고 미디움 굽기의 안심이 딱 부드러워서 서로의 풍미를 돋궈주어 고소하니 조화로웠음. 만족스러움. 5. 그릴드 타이거 새우 파스타 : 큰 타이거 새우가 나올 것을 기대했으나 우리나라 흰다리새우(대하) 사이즈여서 당황스러웠음. 그래도 파스타 자체는 충분히 맛있었음.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했으며, 특히 외부에서 안내해주신 직원과 2층에서 서빙해주신 분이 인상 깊을 만큼 친절했습니다. 밤 9시가 넘은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손님이 많았고 분위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피자는 하프&하프로 주문해 CBR 피자와 BBQ 피자 두 가지를 맛보았는데, 추천해주신 CBR 피자가 특히 인상적이었고 두 가지 모두 훌륭했습니다. 함께 주문한 뉴욕 치즈버거 콤보도 맛있었고 양도 넉넉해 만족스러웠습니다. 여기 살았다면 자주 방문했을 것 같아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한번은 방문하고 이번엔 배달해서 먹었어요! 마리게리따 피자와 bbq맛 치킨 맛있게 먹었습니당! 추천이욤~ 근데 가서 먹는게 더 맛있는거 안비밀 그래도 포장 이쁘게 해서 정갈하게옵니다!! 치킨은 포장 더 이쁘게 되어있엇고 피자는... 호텔조명이 저렇게 만듦 근데 진쫘 맛있음!

늦게 갔지만 손님들이 꽤 있네요 음식이 빨리 나왔어요 그리고 베이스소스가 맛있어서 스파게티, 피자 다 맛있네요 그냥 오리지날 피자 느낌이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매장 인테리어, 분위기 그리고 음악에 신경 많이 쓴 듯 합니다

지금 두번을 테이크아웃했는데 피자 여기 정말 맛있어요! 오늘은 반반 피자를 시켰는데 파스타도 맛있고 다 맛있습니다. 피자 주문은 믿고 주문할수 있는 여기 가게 추천합니다👍

피자먹고싶어갔는데 비와서 덥지않아 밖에서 비오는거보며 운치있게 먹음. 후라이드치킨은 오래된 기름으로 튀겨서 안좋았음. 고기도 상당히 질김. 냉동실에 오래 보관된 느낌. 피자는 그럭저럭 먹을만함. 스파게티는 진짜 니맛내맛도 없으니 주문하지 말것.😂😂😂 아이스크림도 파는데 녹았다 다시 얼려서 살얼음맛이 너무 난다. 바로옆집이 젤라또 아이스크림가게이니 거기서 사먹을것.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늦은시간에 피자가 먹고싶어서 숙소 근처에 있길래 방문했습니다. 페퍼로니 피자가 엄청 맛있어요. 가게가 이국적이고 손님들도 다국적이서 분위기 좋네요!!

완전맛있어서 순식간에 흡입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햄버거 피자, 카프레제샐러드 다 맛있어요. 생맥도 최고

구글 리뷰에 이것을 올려서 다른 사람들이 이곳을 점령할까봐 두렵습니다. 미국 사장님이 하는 곳이라하네요. 제대로 양키 케익을 베트남 가격으로 먹는 기쁨이란... 맛과 가성비의 최고의 기쁨을 얻을 수 있어요. 제발 많은 한국인이 이것을 보지 않았으면 하네요.

당근케이크랑 브라우니 먹었어요😀 디저트류 다 직접 만드는듯? 당케에 들어간 당근만 봐도 알수있음! 당케러버로써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꾸덕하고 찐득한 크림치즈맛의 당케는 아니지만 수제 당케 치곤 시나몬 향도 진하고 맛있었어요 조금만 더 크림치즈가 꾸덕했음…하는 약간의 개인적인바램ㅋㅋㅋㅋ 오랫만에 케이크 다운 케이크를 맛봐서 너무 좋았어요😍자주갈께요

다낭에서 찾기 힘든 미국케이크 집이라 자주 오는 곳이에요 제 목표는 제레미에 있는 케이크를 다 먹어보는건데 대부분 배부른상태에서 가서 콜드브루만 조지고옴; 저번에 먹은 당케는 사실 그냥 그랬음 한국 당케맛집 세시셀라 당케가 너무 그리움ㅠ.ㅠ 다른 케이크들은 점차점차 도전해볼께요 베트남 케이크 아니고 미국식 케이크라 좋음💓 +추가 다음에 또 가서 치즈케이크 먹어봤는데 다낭 치즈케이크는 여기가 원탑인듯 사장님이 미국사람인게 분명함 뉴욕치즈케이크 꾸덕한 진짜 미국식 치즈케이크임

작지만 아늑한 베이커리이며,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가게 분위기도 편안하고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해서 이용하기 편리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하하 😆

테이크아웃으로 케이크 구매했습니다! 꿀케이크와 당근케이크로 구매했는데 꿀케이크 정말 맛있습니다ㅠㅠㅠ 크기도 정말 커서 디저트 러버라면 와 볼 법해요. 시간만 더 있었가면 한두번 더 들렀을 것 같아요. 내부는 매우 조용했고 다른 외국인분들이 여기에서 휴식을 즐기거나 워케이션을 하는 거 같더라구요.

주차개가 없지만 빵이 맛있었슴~ 베트맘빵집아니고요. 커피 주스도 맛있어요 .그랩배달도 가능함~

베트남 블랙커피 줜맛. 근데 브렉퍼스트에 들어간 컨트리 포테이토, 베이컨은 너무 기름에 쩔었음. 나쵸도 엄청 바삭하진 않았음. 고수 아니고 파슬리 들어간 게 넘 아쉽 ㅠㅠ

일단 배가 부르지 않은 상태에서 방문 했습니다. 텍사스 BBQ에 관심이 많아 평상 시 집에서도 만들어 먹다보니 오래 전 부터 방문하고자 했지만 다낭 방문 3번만에 드디어! 완전! 기대하고 방문 했습니다. 와... 스킬 장난 아니네요. 원육은 제가 보통 사용하는 것보다 기름짐이 덜하지만 굽기와 시즈닝이 너무 완벽해서 촉촉한 육즙을 잘 머그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인 입맛에는 너무 짜게 느껴질 수 있으니 코울슬로나 감자 샐러드 추가하여 곁들여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비프립의 기름짐이 적당하여 느끼하지 않으며 식감도 아주 좋으며 굽는 정도를 요청 받으나 약간 오버쿡이... -폭립은 굽기와 스프레칭이 엄청 잘 되어 겉면에 윤기와 크리스피한 식감 가득, 속은 촉촉하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삼겹은 기름기가 아주 잘빠져 지방이 살캉살캉하니 식감이 너무 좋고 고소합니다. -풀드포크는 소스가 간이 좀 있지만 부드럽게 잘 만들어져 빵과 샐러드에 곁들여 먹기 아주 좋았습니다. -닭구이는 짭쪼롬하니 기름기 빠져 바삭바삭 술 안주로 딱! -브리스킷은 좀 실망 했습니다. 굽기는 아주 좋으나 육향이 적고 과도한 시즈닝으로 인해 퍽퍽함이 과했습니다. -코울슬로에 고수가 약간 가미되어 있으니 향채를 못드시는 분은 패스! 좀 더 새콤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감자샐러드의 베이컨 바삭바삭 짭짤하니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재방은 한번 경험으로 마무리 해야 겠네요. 맞이하는 직원은 친절 하나 계산 할 때 현금 제출 후 직원이 셀 때 만동이 더 지불 되었음을 보았는데 셀프로 팁 챙기더군요 ^^ 그리고 음식을 먹는 속님 앞에서 그것도 그릴 앞에서 흡연을 하는 직원은 교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좋은 BBQ 경험하고 갑니다.

숯불향이 정말정말 좋습니다. 고기가 전체적으로 부드러웠고 특히 행잉텐더스테이크가 아주 맛있었어요. 근데 고기굽기를 미디움웰던으로 요청했는데 레어로 왔어요. 다만 모닝빵 왼쪽 브리스킷? 고기는 조금 퍽퍽했고 찾아가기가 조금 어려웠어요. 숯불향을 좋아하고 근처에 갈 일이 있다면 가볼만 합니다.

다른 고깃집을 가본 적이 없어서 상대적인 평가는 못 하지만 별점만 봤을 때는 매우 고 평가가 된 집인 것 같다. 솔직히 분위기나 서비스는 좋긴 한데 음식 자체가 맛있는지 정말 모르겠다. 양도 그렇게 많은지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구운 야채나 구운 버섯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베트남 로컬 BBQ를 찾았네요. 미국식BBQ식당은 큰길에서 골목안쪽에 위치해있는데 조용하고 괜찮아요. 한국사람이없는 식당을 찾았네요. 같이방문한 친구도 좋았다며 만족하네요.

평점이 높은데 금요일 여름밤 우리밖에 손님이 없어서 놀랬습니다. 모기가 많고, 위생적인 환경이 아니라서 평점을 3점 줍니다. 브리스켓이랑 피쉬앤칩 그리고 소고기 다짐들어간 칠리 소스와 빵을 시켰어요. 브리스켓은 확실히 부드러우나 같이 나온 빵이 퍼석합니다. 피쉬 앤칩은 파삭하고 커서 먹을만합니다. 칠리소스 빵은 정말 한국서 먹는맛이라 별로입니다. 전체적으로 저는 비추입니다. 주방을 잠깐 봤는데 고기를 자르는 분이 맨손으로 고기를 만지는데 위생적이지 않아보이네요. 텍사스 바베큐를 몇번 먹어본 저로서는 평점이 왜 높은지 이해가 안되지만 안먹어보신 분들과 위생은 안따지시는 분들은 드셔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저녁식사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골목안쪽이라 택시내리면 바로 보이는데 50미터 정도면 도착합니다. 식당도 예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음식도 맛나고 아주 훌륭합니다. 8명(아이셋포함)이서 배부르게 먹고 예산은 10만원(200만동) 정도 들었네요.

베트남에서 먹어보는 브리스킷은 어떤 맛일까? 를 상상하며 찾아갔었습니다. 신기하게 사람이 1도 없었습니다. 맛은 글쎄요...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만한 집은 아니라는 소견입니다. 야외자리여서 일단 덥구요. 메뉴판에 거의 1Kg정도 되는것 같은 풀 플레이트 정식 메뉴인데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릇을 차라리 작은것을 쓰고 많이 담는게 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맥주마시러 가기엔 적당하고, 만찬을 즐기기엔 부족합니다. 영어를 꽤 하는 직원이 있어 소통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2025.08.06 방문 *현금결제만 됩니다 제일 비싼 햄버거 주문했어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패티 2개 들어간 건 주문했고 육즙이 엄청 많이 나와서 손에 기름 많이 묻고요 햄버거 포장지 결국엔 찢어져요 ㅎㅎ 한국에서 이 정도면 2만원 가까이 지불할 거 같네요 베트남 음식이 좀 물려서 지인 추천으로 오게 되었고 만족합니다 코울슬로 깔끔하고 맛나요 꼭 드세요 감자튀김도 굿 제로콜라까지 220,000동 한화로 11,700원

일단 이 집은 캐시만 받음. 카드 결제 안 되니깐 참고하면 좋을듯. 매장이 크지 않고 협소함. 가격은 베트남 물가 치고는 조금 비싼편에 속함.. 비주얼은 합격. 맛도 낫뱃. 살짝 기름진 맛이라 마지막에 느끼할 수 있음. 오메가3 챙겨서 꼭 먹어야 됨ㅋ 생과일쥬스는 쏘쏘

여긴 본점보다 아주 못하다. 비추한다. 기본적으로 감자튀김이 너무 굵다. 본점은 알맞은 크기로 튀겨져 나옴 !!! 그리고 패티도 좀더 촉촉하다. 패티에서 뼈조각도 나옴 ! 제일 화나는건 감자튀김이 머리카락과 같이 튀겨저 나온걸 ㅡㅜ 거의 다 먹고 알았다 젠장 ㅜㅠ 알았으면 버렸을텐데 ㅡㅜ 본점에선 이런일이 없었다 ㅡ ㅜ

미케비치 쪽 본점은 아니고 노보텔 쪽의 작은 분점입니다. 수제버거집이라 그런지 콤보 (버거 + 사이드 + 드링크) 시키면 20만동 이상은 나와요. 다낭의 다른 일반 버거집 가격이랑 비교하면 비싼 편이긴 한데, 음식 맛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가격입니다. 버거는 굉장히 맛있어요 육즙이 줄줄 떨어집니다. 감자튀김도 훌륭하고 음료도 좋았습니다. 노보텔 근처에서 간단히 혼밥하기에도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매장도 분위기 있고 햄버거도 수제 느낌으로 맛있습니다. 베트남 음식을 주로 먹다가 한번씩 양식이 생각날때 들리기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안트엉거리에서 먹은 음식 중 손에 꼽힐정도로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수제버거도 맛있었어요.

2번 가세요~ 맛있는 버거 생각 나는 맛 다낭에 있는 동안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예요 망고주스 파인애플 주스 같은거는 준비가 안되 있을 수 있어요 ㅎㅎ

치즈버거 맛나고 감자튀김이 아주 맛있어서 콤보시켜 리필해서 먹었어요. 다른 음식을 맛을 더 봐야겠지만 버거와 감자튀김은 맛이 있었고 테디베어 모양 케잌은 티라미슈인줄 알았는데 초코케잌 이더라구요.^^ 상관없이 잘 먹었어요. 가게가 너무 이쁘고 깨끗하고 시원합니다. 가격도 아주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않았어요. 사장님께서 가게 인테리어와 음식에 공을 많이 들이신것을 알수있었는데 더욱 번창하시기를..더불어 하는음식맛과 서비스에 변함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첫날에 방문하였습니다. 두려운 마음반 설레는 마음 반이었는데, 테디가든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셔서 마음이 놓이게 되었습니다. 픽업도 해주시고 위치설명과 한국어로 친절하게 가이드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햄버거 두개시켰는데 퀄리티랑 맛이 죽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게 대해주고 다낭 한국인 식당이라도 이 가격에 픽업 샌딩 포함해도 비싸진 않은것 같습니다. 햄버거 육즙도 그렇고 감자튀김 감자식감도 정말 좋았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올 기회가 있으면 꼭 들릴껍니다. 강추!

퀘사디아랑,버거 맛있네요~~ 감자 튀김의 바삭함은 서비스! 한국 사람이라고, 한국 사장님 직접오셔서 인사도 해주시고 가시네요~ 참고로 햄버거 셋트 주문시 감튀랑 콜라 무한리필 입니다~~ 안밖으로 포토존도 있슴돠~~오늘 2일차인데, 좋은곳 발견하고 추천 쾅~~! 끝으로 위생 상태 다낭 갔던곳중 최고 입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베트남여행에서 먹은 음식중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것같아요~ 사장님은 한국분이신데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많이들 가세요~! It was very delicious! I and my family really enjoyed it!! Staffs were very kind.

사장님이 직접 공항으로 픽업 와주셨어요 여러번 방문하는 다낭이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환전도 해주시고, 동지갑선물까지 다낭 첫날부터 기분이 업되었네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에 여러조언까지 최고입니다 아이들도 입구에서부터 테디베어와 함께 신이 났구요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분명 기내식도 먹고 간식도 먹어서 배부른 상태였는데도 맛있게 느껴지는 기적을 맛보고 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낭여행에 대한 꿀팁도 많이 알려주세요. 공항 픽업도 정말 좋으니 강추합니다! 다음에 다낭오면 또 올거예요!

공항 돌아가는 날에 마사지 받고 점심 먹기가 애매해서 주변 둘러보다가 인테리어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들어갔는데 먹고싶다고 하다가 못먹었던 수제버거 집이더라고요! 큰 기대 없이 주문했는데 엄청 맛있어서 기분좋게 먹었어요 비프앤 쉬림프버거가 진짜 맛있었고 감자튀김도 바삭해서 최고였어요 다음에 또 다낭에 오게되면 재방문 할것같아요 아 그리고 사장님이 한국분이신거같은데 재밌으세요ㅋㅋㅋㅋ

코로나때문인지 금요일 밤인데도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아마 평소 주말밤에는 꽤 핫플이지 않을까 싶어요ㅋㅋ 일단 디제잉 부스가 있구요~ 다트기계가 몇개 있어요. 비싸지 않게 잼있게 놀 수 있구요.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나쁘지 않습니다^^

야경이 좋았습니다. 과일이 생각보다 부실해서 아쉬웠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영어도 능숙해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다만 화장실 변기 레버가 고장이 났는지 좀 불편했어요. 화장실 갯수가 좀 적기도 하고요. 그래도 낭만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분위기 좋고 호텔바 치고 비싸지 않아요. 뷰 좋고 직원친절하고 영어 잘합니다. 메뉴도 괜찮음. 에다마메. 치킨 모두 괜찮아요

치킨피자 맥주 맛있어요😋

시티뷰도 좋고 씨뷰도 좋아요~ 양파타워 맛남

저렴하고 뷰가 정말 좋아요! 새로 지은 건물이라 굉장히 깔끔합니다!

야경도 진짜 죽이고 다트 게임도 할수있어서 너무 좋다^^ 분위기 진짜 좋음!!

리뷰보고 숙소 가까운 레스토랑 한가한 낮시간에 찾아뵜어요. 스테이크 넓지만 한국 산적같은 얇음이라 제겐 불호였습니다. 같이 나온 후라이 등 나쁘지않았으나 리뷰추천으로 시킨 치킨텐더 고추장 양념도 전 잘 모르겠어요. 치킨텐더 자체는 좋습니다. 친절하시긴한데 토스트 남았는데 치킨텐더 빈접시 치우면서 버터도 가져가시기에 왜지? 하는 생각이 잠깐. ㅎ 미국감성 인테리어 좋고 직원 응대도 친절했으나 햄버거를 먹어봐야 맛은 더 긍정평가 가능할 듯 합니다

인테리어, 서비스, 맛 모든게 완벽한곳. 햄버거는 야채없는 juicy가 더 맛있다. 육향이 진하고 치즈와 정말 잘어울림. 햄버거는 다낭 top3 안에 든다고 생각함. 햄버거에 감자튀김이 있는지모르고 시키려고했는데, 직원이 감자튀김있다고, 그건 투머치라고 해서 안시킴. 직원 정말 친절함 한글 메뉴도 있어서 주문하기 쉬움 재방문의사 10000% 진짜 개존맛탱

깨끗하고 분위기 좋고,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햄버거랑 감자튀김 너무 맛있었어요. 추천해요!!

분위기 너무 좋아요 음악과 인테리어 매칭도 찰떡~ 아메리칸 버거, 쥬시66 먹었고 감튀랑 코울슬로 추가했어요! 맛있습니당

리뷰보고 다녀왓는데 시원하고 매장 크고 짱 좋앗어요 음시도 말모..아메리칸 버거로 먹엇는데 이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게 눈물나요 치킨텐더 정말 맛나요 고추장 소스로 드세요! 밀쉐도 진짜 맛있었고 만드시다가 남은거 컵에 따로 담아쥬실정도오 서비스 완전 굿입니다~~내일 또올려규요 +라고 말한 순간 하나 더 시켰어요 스테이크앤 에그 진차 맛있어요 스테이크 고기질도 넘 좋구ㅜㅠ버섯도 맛도리입니다 여행 끝나기 전에 한번 더 와애겟어요ㅠ

햄버거 자체는 간도 세지않고 괜찮은편. 다만 굵은 패티가 덜익은 곳이 있는데 덜익은 부분 먹을땐 고기비린내가 남. 콜슬로는 레몬즙 없이 그냥 마요네즈로만 버무려 매우매우 느끼ㅜㅜ

정말 맛있어요 !!! 저는 더 올 아메리칸 먹었어요~ 미국 안가봤지만.. 미국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ㅎㅎ 재방문의사있습니다 ❤️❤️

점심 먹고 맥주한잔 할까? 하고 찾아보다가 구글리뷰 보고 갔음. 찐 로컬, 서양인들 많음. 동양인은 우리만^^ 맥주 한잔 시켜 놓고 시간보내다 오토바이 타고 사라지는 외국할아버지 멋있더라는. 해피아워는 아닌것 같고. 맥주 2 +1. 행사해서 감자칩과 시간보내기 좋음. 호이안 외에 다낭에서 서양인만 있는곳은 처음본듯^^ 본토 느끼한 햄버거도 맛나다는데 배불러서 안시켰음. 여기와서야 외국나온 느낌^^ 음악 좋음. 에어컨 없음. 파리가 좀 날리는데 선풍기 틀어 달라고 해야함. 구름낀 날씨라 더운건 덜 했음^^ 외쿡나온 느낌 느끼려면 가볼만함. 가격도 저렴

버거에 미친 1인으로 후기를 겁나 찾아보고 리뷰가 엄청좋아 갔습니다! 맛은 좋았었던 것 같아요. 나름 시원하다는 12월에 갔는데 너무 야외야외함+막힌곳 덥고 습하고 그래서 모기가 좀 있어서 모기물림 = 빨리일어나야지 생각으로 맛이 기억이 안나요… 선풍기 있는 자리로 가세요…!! (선풍기덩렁웡)

사장님이 친절하심. 버거는 짜게 먹는분들 추천. 음식은 쏘쏘 합니다. 분위기는 맥주한잔 하고 가길 추천.

여기서 피자를 배달시켜 먹었는데 피자를 좋아하지 않는 나도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직접 방문해서 먹어보기로~ 골목골목 여행자 거리를 돌아보다가 서양인 여행자들로 가득차 있었던 곳이어서 인상적 이었던 장소였다 여행자 거리에서 조금 뒤쪽 한적한 곳에 위치한다 여기서 피자 배달이 온줄 몰랐을뿐~ 늦은 점심을 먹고 조금 이른 저녁 시간에 방문 하였더니 아직은 테이블이 좀 여유 있었다 치즈피자 수제 햄버거와 음료를 시켰다 피자 도우는 매우 얇고 화덕에 구워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맛이다 수제 버거도 소스가 과하게 들어 있지 않아 고기 맛이 많이 느껴진다 대부분 음식이 다 괜찮은듯 하다 그래서 사람이 많은듯~ 가족 단위 여행객들도 많이 온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여행자들의 사랑방 같은 느낌이다 가격도 합리적이다 이 가격에 퀄리티 좋은 음식 이런 사랑방 같은 분위기를 느껴 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배달시켜 먹어서 매장분위기나 customer service는 잘 모르겠어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로 먹지는 못해서, 감자튀김은 눅눅해서 아쉬웠어요 바로먹었으면 맛있었을것 같아요. 버거는 두종류 시켜먹었는데 패티가 함박스테이크 같은 맛이어서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음식이 전체적으로 약간 짠편이어서, 자극적인걸 못먹는 사람들은 많이 짜게 느껴질수도 있을것같네요. 베이컨들어있는 버거는 원래 베이컨이 짠편이라서, 좀 자극 적인 편입니다. 수제햄버거에 대해 큰 메리트 못느껴왔었는데 맛있게 잘먹었어요👍

햄버거 맛있어요 피자는 쏘쏘 감자튀김 라지 5만동 우리나라 패스트푸드점 라지사이즈보다 많이 줘요 ㅎㅎ 사이공 병맥주 2만동 탄산 2만동 셋이서 삼만원돈도 안나왔네요 햄버거 3개,피자 미디움,맥주 두병,음료수 3캔,감지튀김 라지.버거 작지 않아요

저녁식사 후 늦은저녁에 맛있는 맥주집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하여 주변에 가게가 많이 문도 닫았고 열려있는 가게에도 보면 대부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만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여 들어갔습니다. 일단 가격이 매우 저렴하여 좋습니다 맥주도 기가막히게 맛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지역에 대부분 서양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다보니 동양인은 저희 테이블 뿐이었네요 생맥주 큰거 3잔에 치즈감자를 먹었는데 130,000d 이었습니다.(한국돈으로 6,500원 이네요) 한국에서 편의점 맥주도 4캔에 10,000원인데 말이죠. 맛있는 생맥주를 저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햄버거 및 피자도 파는 곳인데 나중에 한번 꼭 먹어봐야 겠습니다.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리고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이야기 하시는데 기분을 좋게 해주시네요. 다음에 꼭 다시 들리게 될것 같습니다

손님이 많아서 음식 나오는 속도는 느린데 맛과 분위기와 직원 친절도 등 서비스는 너무 좋습니다. 최고에요. very good!!!

플래터 시켜서 이것저것 먹었습니다. 브리스킷 풀드포크 립 닭날개 + 야채들 레드앰버 라는 맥주와 함께 먹으니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한편.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훈제된 고기가 육포 느낌의 바베큐 입니다. 한국사람들의 입맛에는 안 맞는듯 합니다. 이것은 지극히 저의 주관적 견해 입니다. 훈제 치즈는 엄청 짭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짠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맛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길가에서 분위기 좋게 맥주를 마시면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리뷰 점수를 이해할수 없음. 다른 음식은 모르겠지만 BBQ플래터.. 내가 재수가 없었는지 너무 맛없었음. 직원들 친절하고 분위기 좋음. 다시 시도해볼 용기는 없음.

서양인이 주고객이라 한국인 리뷰가 많지 않아 반신반의하며 찾아온 컨트리bbq 음식 너무 맛있고 직원분 정말 친절해요~ 음악도 좋고 분위기 최고에요 👍👍👍

2년전에 왔었는데 맛변화도없고 오히려 사이드가 생겼고 가게가 넓어졌어요!

서비스가 너무 친절합니다. 바베큐립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일하시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정말 기분 좋게 식사했어요. 음악도 저녁과 잘 어울려서 맥주 잘 마시고 왔습니다 😆😆😆 처음 먹어본 오크라도 너무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데이트를 위해 새로운 것을 찾고 있거나 단순히 친구와 어울리거나 심지어 나처럼 놀고 있다면: 음식이 내 마음을 훔쳤습니다 🔥🔥😋👌🏻 Waffle Stop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 와플 2종(1개는 수란과 베이컨, 1개는 후라이드치킨)을 주문했는데 수란이 기름지고 베이컨🥓이 너무 바삭하고 향이 좋았고, 또 하나는 후라이드치킨을 곁들인 와플🍗 닭고기가 아주 잘 양념되어서 맛있었습니다 너무 맛있고 진해서 이 가게 주인인 앨리스 씨가 만든 마요네즈 소스를 더 주문할 수 있어요. 망고 스무디 🥭는 매우 신선하고 향긋했고, 아이스티도 있었어요 - 무료 🍂 입맛을 상쾌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아래는 모두 1xx(베트남 동)에 불과했습니다. 세상에 너무 저렴하고 품질이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 나는 돌아올 것이다! (원문)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new for a date or simply hanging out with friends or even like me: the food stole my heart 🔥💥😋👌🏻 Waffle Stop will be your best choice 👏🏻 I ordered 2 types of waffle (1 with poached egg and bacon, 1 with fried chicken), poached egg was fat and bacon 🥓 was so crispy and fragrant, Another one is waffle with fried Chicken 🍗 the chicken was marinated very well so it tasted so good and rich, You can order more Mayonnaise sauce made by the the owner of this shop - Ms. Alice. Mango smoothie 🥭 was very fresh and fragrant, there was also iced tea - FREE 🍂 It can help tou to refresh your taste! All below was only 1xx ( vietnam dong ) OMG too cheap and the quality will blow your mind 😋😋😋 I will comeback!

(Google 번역 제공) 와, Waffle Stop에서 처음으로 영국식 아침 식사를 먹었는데 음식의 맛,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 그리고 처음 나타났을 때부터 느꼈던 환영받는 느낌에 깜짝 놀랐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멋진 아침 식사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Wow, for my first time at the Waffle Stop I had the English breakfast and was blown away by how great the food tasted , the quick time it took to arrive and the welcoming feeling that I had from the second I showed up. I’ll definitely be back thanks for the awesome breakfast:)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골목에 자리잡아 조용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여주인은 매우 친절합니다. 가격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다양성은 모두를 행복하게 할 만큼 크지만, 품질에 문제를 일으킬 만큼 크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친숙한 서양식 편안한 요리를 찾고 있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Tucked down a quiet alley, tranquil setting. Proprietess is vey kind. Prices are extremely reasonable. Variety is just large rnough to make everyone happy, but not so large it could create issues with quality. Highly recommend if you are looking for a familiar Western comfort dish, with fun varieties.

(Google 번역 제공) 우와! 매우 차가운 카페, 길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방문을 적극 권장합니다. 차갑고 사랑스러운 음식, 신선한 주스. (원문) Wow! Very chilled cafe, hidden out the way. But highly recommend a visit. Chilled and lovely food , fresh juic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와플과 해시브라운. 완전히 서양식은 아니지만 위치와 친절한 주인을 고려하면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Tasty waffles and hashbrowns. Not quite western style but given the location and sweet owners I'd give it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커피! 사랑스럽고 평화로운 환경도! 내가 새로 좋아하는 브런치 장소! (원문) Great food and Coffee! Lovely peaceful setting too! My new favourite brunch spot!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 처음 왔습니다. 이곳은 놀라운 음식과 음료가 있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아침식사하기 좋은 레스토랑. 언젠가 다시 올게요 (원문) First time to be here. This is really nice place with amazing food and drink. Good restaurant for breakfast. I will come back someday

여기.옛날 리뷰사진들보니 지금 음식들과는 다르네요. 완전 찐 로컬 음식점을 느낄 수 있었어요. 고기는 부드러웠어요. .. 제가 기분상 그냥 먹기 그래서 바닥 쓰레기들 .. 테이블을 정리하고 먹었습니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해요 고기와 반미가 맛있어요

보네 여러군데 저장해놨는데 이집으로 픽해서 아침에 미케비치에서 찾아왔어요 샐러드부터 고기 계란 빵까지..너무 좋고 남김없이 싹 비웠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며 따님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ㅎㅎ

ㅎㅎㅎ배고파서 왔고 걱정되서 시켰는데 오~~이런걸 횡재라고하나? 스테이크 250gr 3그릇, 보네?(2번), 포테이토 싹다비우고 갑니다. 어제 포시즌갔다왔는데 저같은 상남자는 이집 백배추천합니다. * 할머니 혼자 하셔서 음식이 좀 늦게나오는데 엄청친절하심^^

들어가면 사진이 붙어있는데 하나시키고 맛있어서 또 추가시켜 번거롭게 해드렸지만 너무 친절하게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하게 해주셨어요! 와서 드셔보세용 스테크에 버터를 두른거같아요 감자튀김도 짱

깔끔하고 저렴하고..직원 아가씨도 친절하고 제가 다시 다낭에 온다면 재방문하고싶은곳이네요.. 맛이 특출나게 차별화된..그런맛은 아닙니다.. 무튼 만족스러운 곳이었네요.. 저희는 1번 3번..9번을 시켜서 먹었네요.. 음료까지205000동 나왔습니다.

보 네 먹으로 갔습니다. 교통이 좀 불편해요. 그래도 보 네 파는데가 별로 없어 선택지가 없습니다. 맛은 있습니다 두유와 같이 드세요 든든합니다

훌륭함

별로에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겁고 맛있는 곳이에요. 햄버거가 너무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어요. 육즙이 많고 부드러웠어요. 녹은 패티를 기대했는데 예전 메뉴에 있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빵이 너무 맛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딸기 맛 밀크셰이크는 맛있었고, 미국에서 먹던 것보다 덜 크리미하고 덜 달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선호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더 건강하고 진짜 딸기가 있었어요. 냠! 아름다운 야외 공간 외에도 실내 에어컨 섹션도 있습니다. 완벽해요👍 다음에는 초코 땅콩버터 쉐이크를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What a delightful and delicious place. The hamburger was so good, I scarfed it down. It was juicy and tender.I was looking forward to the patty melt, but they said that was on the old menu but to be honest the bun was delicious so I’m glad I had the bun. The strawberry 🍓 milkshake was good, less creamy and less sugary than I’m used to in the United States but I’m sure a lot of people prefer it that way. More healthy and it had real strawberries. Yum! Besides a beautiful outdoor area, they have an indoor air condition section. Perfect 👍 Next time I’m looking forward to trying the Choco peanut butter shake.

(Google 번역 제공) 맙소사, 우리는 다낭에 있는데 햄버거를 먹고 싶었어요. 우리는 Shake 'em Buns에서 최고의 버거 중 하나를 먹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Google에서 찾았고 그것을 경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 둘 다 Guitar Shop 스매시 버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 버거는 육즙이 풍부하고 씹을 때마다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칠리치즈프라이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Andy는 문 앞에서 우리를 맞이했고 즉시 우리가 환영받고 집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는 훌륭한 메뉴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가 그의 추천에 따라 제안을 제안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고마워요 앤디!!! 그는 식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특별한 칵테일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다시 오겠습니다!!! 다낭 지역에 계시다면 훌륭한 고객 서비스와 잊을 수 없는 버거 경험으로 훌륭한 식사 경험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지역 보석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OMG, we are in Da Nang and we wanted a burger. We had one of the best burgers ever at Shake ‘em Buns!! We found it on Google and we are so happy to experience it. We both had the Guitar Shop smash burger and it was scrumptious. This burger was very juicy and full of flavor in every bite. I also had the chili cheese fries and enjoyed it immensely. Andy greeted us at the door and instantly made us feel welcomed and at home. He explained the great menu and asked to offer suggestions we took him up on his recommendations. Thank you Andy!!! He made us a special cocktail to end the meal. We will come back this weekend!!! If you’re ever in the Da Nang area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local gem to anyone looking for a great dining experience with excellent customer service and an unforgettable burger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좋음: 말라 치킨 샌드위치는 환상적이고 맛이 뛰어나며 육즙이 풍부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나쁜 점: 버거는 그냥 괜찮아요. 고기의 식감이 이상한데, 이런 버거는 먹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GOOD: The Mala chicken sandwich is fantastic, super flavorful and juicy. The staff are also very friendly. BAD: The burger is just okay. The meat has a strange texture, I don’t think I’ve ever had a burger like that before. Wouldn’t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버거, 특히 쇠고기 버거를 꼭 맛보세요. 정말 즐기고 싶다면 더블을 선택하세요. 버거는 매우 부드럽고 맛있으며, 절인 야채와 치즈가 더해져 더욱 맛있습니다. 여러 곳에서 버거를 먹어봤지만 여기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게다가 그 장소는 시원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원문) Definitely try the burgers here, especially the beef one—get the double if you want to really enjoy it. The burger is super soft and tasty, and the pickled veggies and cheese make it even better. I've tried burgers at a lot of places, but this one is the best. Plus, the spot has a cool, comfy vibe.

(Google 번역 제공) 10 ⭐️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메뉴가 피자까지 확장되었습니다. 🍕 다낭에서 먹어본 얇고 바삭바삭한 크러스트 페퍼로니 피자를 맛보세요. 피자는 프라이팬에 튀겨져 빵 껍질이 완성되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 참고 사항: 저는 아직 다낭에서 피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죠. 그래도 사랑은 아닙니다.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한강 양쪽에 있는 피자 가게를 수십 군데 가봤습니다. 감자튀김도 먹어보았습니다. 다시한번 완벽하게 삶아서 위에 바다소금을 뿌려 마무리합니다. 설명할 수 없는 이유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모든 메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서는 맛있는 감자튀김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여기 Shake 'Em Buns의 감자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일관되게 완벽하게 조리됩니다. 주인과 직원은 엄청나게 친절합니다. 꼭 확인해 보세요. (원문) Deserves 10 ⭐️’s. The menu has very recently expanded to pizza too. 🍕 Hands down the BEST thin crunchy crust pepperoni pizza I have had in Đà Nẵng. The pizza was skillet fried to finish the crust. Absolutely amazing. 🤩 Side note: I have yet to love pizza in Đà Nẵng. Like, yes. Not love though. Not for a lack of trying. I’ve tries a dozen different pizza shops on both sides of the Han river. I also tried the fries too. Once again, perfectly cooked and finished with sea salt on top. For reasons unexplained, good fries are hard to find here despite being on every menu for the kids. Fries here at Shake ‘Em Buns are perfectly cooked crispy on the outside but consistent on the inside. The owners and staff are incredibly friendly. Definitely check them out.

다낭에서 수제버거가 그립다면 여기를 방문하자

(Google 번역 제공) 사진 포스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름다운 공간. 버거는 정말 맛있지만 버거를 먹는 사람들에게는 크기가 꽤 작기 때문에 알맞게 크기를 조정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면발이 아주 가늘고 맛은 약간 달달한 편인데... 한국인들에게는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현지 고객만 있습니다. 짧은 메뉴 - 음료는 매우 간단합니다. (원문) Không gian đẹp dành cho những ai yêu thích post hình. Burger rất ngon những sẽ okey hơn nếu điều chỉnh size phù hợp vì size khá là small cho những Burger eater. Mỳ rất fine - taste hơi ngọt ... mình nghĩ sẽ phù hợp cho korean hơn. Nhưng rất tiếc hiện tại chỉ có khách local là hơn cả. Menu ngắn gọn - nước uống khá là simp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클래식 버거이며 제 생각에는 꽤 저렴합니다. 버거(더블 패티, 주의하세요), 감자튀김, 신선한 주스에 135,000달러입니다. 인테리어는 귀엽고 트렌디하며 서비스는 친절하고 음식은 빨리 제공됩니다. 친구들을 위한 좋은 장소! 사이공 출신의 사람들에게는 Marcel이 생각납니다. (원문) Really great classic burger and quite affordable in my opinion — 135k for burger (double patty, mind you), fries and fresh juice. Interior is cute and trendy, service is friendly and food was served quickly. Great spot for friends! For those hailing from Saigon, reminds me of Marce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버거 레스토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버거는 새우버거와 클래식버거입니다. 나는 이미 그 식당에 5번 이상 가봤습니다. 아, 깜빡했는데 여기 커피도 꽤 맛있더라구요. 아직 매장에서 마셔볼 기회가 없었는데, 다음에 매장에 방문하게 되면 꼭 마셔보겠습니다! 러브퍽! (원문) Quán Burger siêu ngon! Burger mình thích ăn nhất là Burger tôm và classic burger. Đến quán cũng đc trên 5 lần rồi. À quên, cà phê ở đây uống cũng khá ngon nữa. Chưa có cơ hội thử nước uống của quán pha, sẽ thử khi có dịp đến quán lần nữa! Love Puck!

(Google 번역 제공) 왜 그렇게 맛있는가요? 내가 좋아하는 버거 중 하나 - 다낭의 새우버거!!! 감자튀김도 맛있어요!!! (원문) Why so yummy ? One of my favour Burger - Shrimp Burger in Danang !!! French fries also delicious too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서비스와 제품은 매우 좋습니다. 음식과 음료는 맛있고 눈길을 끕니다. 버거 바는 매우 좋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환영합니다! 여기로 와야 해!!! (원문) Service and product here are very good. Food and drink are delicious and eye-catching. The burger bar is very nic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welcoming! You should come her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 저희는 매콤바질치킨을 주문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 햄버거를 먹어보고 싶어요! 매우 합리적인 가격과 배송을 위한 지속 가능한 포장! 😍🍔🍛 (원문) Excellent food!! We ordered spicy basil chicken and it was so so tasty! Can’t wait to try the burgers next time! Very reasonable prices and also sustainable packaging for delivery! 😍🍔🍛

따뜻하고 부드러운 번 사이에 불향 가득한 소고기 패티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육즙 가득한 고기의 풍미, 아삭한 신선한 채소, 그리고 깊고 진한 소스가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배달 전문. 픽업 가능. 픽업 가능해서 찾아갔는데 일반 가정집에 작게 간판 붙여놓음. 지하에 조리시설 있다고 함. 그랩말고 직접 주문시 입금, 현금만 가능. 맛있음. 진짜 맛있음. 친절함. 후렌치 후라이도 맛있음.

Halal burger!! 햄버거 정말 맛있어요!! 그랩으로 호텔로 배달도 가능하고, 직원분들과 사장님 모두 친절하세요!!

Easy 5*! I tried the Kimchi burger and french fries. Smoked beef patty with fried kimchi was just amazingly fit. Soft spicy and yummy sour. The french fries with rosemary became my favorite snack. Their burger lit up my evening. Thanks, Buns^^ 다낭 5년차 교민으로 다낭 버거는 이집이 최고! 새로 나온 볶음김치 소고기버거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모든 포장용기를 종이로 사용하는 것도 이집뿐. 베스트버거 필마이분 대박나세요!

뜬금없는 주택가에 있어서 기대안하고 사먹었는데 엄청 맛있음 치즈 비프버거 가격대비 맛있는게 아니라 엄청 맛있음 그리고 직원분들 엄청 친절함 주문 받을 때부터 나갈 때까지 웃어주고 나갔는데도 안에서 손 흔들어줌 10점 만점에 11점 줌

그랩 타고 찾아갔는데 포장만 된다고 하셔서 식당에서 먹어보진 못했네요 비비큐 버거랑 치즈 버거 호텔로 싸들고 가서 먹는데 진심 존맛탱이었습니다 빵도 진짜 번 느낌 나면서 부드럽게 달콤? 하고 비비큐 소스랑 치즈 버거도 뭔 소스인지 진짜 맛있음 강추!

그랩 푸드로 배달시켜서 먹었는데 완전 만족했습니다 최근 몇 년내 먹은 수제버거 중 최고인 것 같네요 여행 일정 중 한 번 더 먹으려고 했는데 뭔가 일정이 안 맞아 못 먹은게 아쉽네요

분식집 느낌의 현지 음식점 같은 식당인데 햄버거를 같이 판매함 주문 즉시 조리해서 주기때문에 햄버거 맛있음 볶음밥의 간이 쎈 편인데 짭짤하니 맛있음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맛있는 햄버거를 만들어주십니다.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려요. 모든걸 다 그자리에서 만들어주기 때문이죠. 그래서 더욱 맛있어요

강남스파왔다가 직원분 추천으로 왔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무엇보다 깔끔해요 다음에 호이안 온다면 또 방문하고싶어요 베트남음식 먹고 뱉기만 했던ㅠㅠ 아이가 계란볶음밥 반쎄오 엄지척하면 정말 잘 먹었습니다 한국분들 근처면 꼭 들려보세요 추천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주인 이모가 세상 친절하세요,,🥹❤️커피랑 물 사러 3번 갔는데 갈 때마다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제 기분까지 좋았네요ㅋㅋㅋㅋㅋ에어컨이 없는게 단점이긴 한데 냉풍기를 쓰는지 선풍기도 엄청 시원했어요 근처 사시는 분들은 추천이요 커피 진짜 맛있어요,,☕️

숙소 앞 작은 식당, 친절하게 먹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음식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기대 하지 않고 갔습니다. 가게이름이 버거라 좀 이상 한데, 베트남 음식 맛있어요. 주인 내외가 너무 친절합니다. 점심 반세오, 모닝글로리 외 1가지 더... 맛있는 점심 먹고, 저녁도 이곳에서 해결.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도 굿. 한번 가보세요^^

이곳의 치즈버거는 레전드입니다 부부 사장님의 정성이 보여요 친절하십니다

테라스에 탁자와 의자는 수평이 안맞는지 계속 삐걱삐걱.. 한국인이 즐겨먹는다는 토스트는 딱 한개반이 적당한거 같아요. 속이 너무 느글거리네요 치킨 베이컨 샐러드는 기본은 하구요 까르보나라는 맛이 좀 애매한 맛이었습니다.

샌드위치와 오믈렛이 너무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귀여운 작은 지점. 제한된 아침 식사 메뉴이지만 몇 가지 야채 옵션이 있습니다. 우리는 팬케이크와 감자튀김을 곁들인 채식 오믈렛(메뉴에는 완전 채식이라고 적혀 있지만 계란과 치즈가 있습니다…)을 선택했습니다. 빨간색과 노란색의 아침 식사였습니다(사진 참조). 요리는 괜찮았지만 추가 향신료가 전혀 없었고 심지어 소금과 후추도 없었습니다(식사와 함께 제공되었지만). 팬케이크는 과일 토핑 없이도 꽤 좋았습니다. 👍 커피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아니었다. 전통적인 비엣 까페쓰아(우유를 넣은 커피). 연유를 사용하지 않고 만든 것 같은 맛이었는데, 어쩌면 그냥 평범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서버는 우리가 도착한 후 바빠졌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 (원문) Cute little spot. Limited breakfast menu but they had a few veggie options. We opted for vegetarian omelet (says vegan on menu but has eggs and cheese….) with a side of pancakes and fries. It was the breakfast of red and yellow (see pics.). The dishes were fine but zero additional spices, not even salt and pepper (though they were served with the meal.) The pancakes were quite good, even without any fruit topping. 👍 The coffee was my least favorite. Traditional viet ca phê sữa (coffee with milk). Tasted like it was made without condensed milk, maybe just regular. Our server was very nice and attentive even though it got busy after we arrived. ✌️🤟

(Google 번역 제공) 늘 그랩으로 주문을 해서 서비스나 분위기에 대해서는 평가를 못했어요. 저는 한 달에 서너 번씩 이곳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데, 식사가 맛없었던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계란은 항상 적절하게 익혀야 하며 절대 너무 익히지 마세요. 맛은 완벽하고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원문) I always order on Grab, so I didn't rate the service or atmosphere. I eat breakfast foods from here three or four times per month and have never had a bad meal. The eggs are always cooked properly, never over-cooked. The flavors are perfect, and the prices are reasonable.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배달을 자주 시켜먹는데 오늘은 카페에 들러서 먹기로 했어요. 늘 그렇듯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비록 저는 모든 것을 해바라기유에 튀기는 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요. 그러나 여기서는 매우 잘 수행되며 때로는 그런 것을 갈망합니다 :) 나는 종종 슈퍼 아침 식사를 주문합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다낭에서 찾을 수 있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포함된 아침 식사 중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팬케이크는 부드럽고 푹신하며 꿀, 잼, 제철 과일과 함께 제공됩니다. 음식은 배달로 주문할 때나 카페에서 먹을 때 모두 매우 맛있습니다. 그들은 이곳에서 요리하는 방법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 아름다운 카페에는 약간의 개조와 철저한 청소가 분명히 필요합니다. 현재의 분위기는 덜 스파르타적인 조건에 익숙한 게스트를 낙담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인이 이 문제를 처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카페가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번성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원문) We often order delivery, but today we decided to visit the café and eat there. The food, as always, was delicious, even though I’m not a big fan of everything being fried in sunflower oil. Here, however, they do it very well, and sometimes you just crave something like that :) I often order the Super Breakfast — for its price, it’s the most satisfying protein-and-carb breakfast you can find in Da Nang. And the pancakes are simply magical — soft, fluffy, served with honey, jam, and seasonal fruits. The food is very tasty, both when ordered for delivery and when eaten at the café — they definitely know how to cook here. However, unfortunately, this lovely café clearly needs some renovation and a thorough cleaning. I really hope the owners will be able to take care of that, because the current atmosphere might discourage guests who are used to less spartan conditions. I truly wish for this café to thrive and continue bringing joy to people.

(Google 번역 제공) 내가 아주 오랫동안 먹어 본 최고의 에그 베네딕트 중 하나입니다! 흰자, 묽은 노른자를 설정합니다. 확실히 추천합니다. 베이컨 대신 햄을 달라고 했어요. 내 파트너는 햄 오믈렛을 먹었고 그것도 완벽하게 요리되었습니다.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직원들도 사랑스럽고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eggs benedict I have had in a very long time! Set whites, runny yolk. Definitely reccomend. I asked for ham instead of bacon. My partner had the ham omelet and that too, was cooked to perfection. Well worth a visit! The staff is lovely as well and very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주인, 최고의 음식, 좋은 가격. 명확한 추천! (원문) Netter Inhaber, Top Essen und super Preise. Klare Empfehlung!

(Google 번역 제공) 환승 중이고 대기시간이 4시간이라 저녁을 먹으러 공항 밖으로 나가기로 했어요. Cheers Restaurant은 정말 훌륭해요 😍음식이 맛있어요!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꼭 추천합니다!! (원문) I’m in transit and have 4hrs waiting time, so I decided to walk out of the airport to have dinner. Cheers Restaurant is amazing 🤩food is tasty! service is excellent! And it’s just around 20min walking distance from airport. Definite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다낭 최고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고급스러운 공간, 전문적인 서비스, 그리고 훌륭한 프랑스 요리까지!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와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원문) Nhà hàng fine-dining tuyệt vời ở Đà Nẵng! Không gian sang trọng, phục vụ chuyên nghiệp, món ăn kiểu Pháp tinh tế. Steak mềm và kết hợp cùng rượu vang thì hoàn hảo.

(Google 번역 제공) 기념일이나 생일파티를 하기에도 좋은 곳! 음식, 장식, 서비스 모두에게 부정적인 점이 없습니다. 각 요리마다 셰프가 식사하는 사람들에게 요리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할 것이며, 최고의 와인 병에 대해 조언해 줄 훌륭한 소믈리에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여기서 생일 파티를 열던 날, Cheers도 저에게 식사 사진을 주었습니다. 실제 파티는 기억에 남는 모든 순간을 아름답게 포착합니다. 나의 행복한 하루는 이곳에서 열렸을 때 정말 완벽했습니다! (원문) Một nơi để tổ chức lễ kỷ niệm, tiệc sinh nhật trên cả tuyệt vời! Từ món ăn, cách bày trí và phục vụ không có điểm trừ luôn mọi người. Mỗi món ăn lên đầu bếp sẽ thuyết trình về món ăn cho thực khách và có cả sommelier xịn sò tư vấn về những chai vang hảo hạng, hôm mình tổ chức tiệc sinh nhật tại đây Cheers còn tặng mình những bức ảnh cho buổi tiệc thật đẹp lưu lại mọi khoảnh khắc đáng nhớ. Ngày vui của mình thật sự quá trọn vẹn khi được tổ chức tại đây!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표고버섯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안심 구이를 먹어봤는데, 정말 끝내줬어요. 소고기는 입에서 살살 녹았고, 표고버섯 소스는 향긋하면서도 기름기가 적고 느끼하지 않았어요. 몇 번이고 다시 시켜 먹을 만한 메뉴예요. (원문) Lần đầu mình thử thăn nội bò nướng xốt nấm hương, và phải nói là tuyệt vời. Thịt bò mềm tan trong miệng, còn sốt nấm hương thì dậy mùi, béo nhẹ mà không ngấy. Một món ăn đáng để gọi lại nhiều lần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매우 고급스럽고 따뜻합니다. 음식은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으며 전문적으로 제공됩니다. 업무 교류를 위한 매우 합리적인 개인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5* 제품에 투표하세요 (원문) Nhà hàng rất sang trọng lại ấm áp. Thức ăn được trang trí đẹp mắt, phục vụ chuyên nghiệp. À còn có không gian riêng tư rất hợp lý cho trao đổi công việc. Vote cho hàng 5* nhé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프랑스 요리를 좋아해서 이곳 메뉴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푸아그라는 완벽하게 조리되어 바삭하게 구운 빵과 함께 나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로맨틱해서 연인과 함께 가기에 딱이에요. (원문) Tớ vốn là người yêu thích ẩm thực Pháp nên rất ấn tượng với thực đơn ở đây. Foie gras được chế biến vừa miệng, ăn kèm bánh mì nướng giòn rụm rất ngon. Không khí lãng mạn, thích hợp để đi cùng người thương

(Google 번역 제공) 다낭에서 세련된 프랑스 레스토랑을 찾으신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애피타이저로 프렌치 어니언 수프를, 그다음 패션프루트 소스를 곁들인 연어를 드셔보세요. 모든 요리가 훌륭한 맛의 균형을 자랑합니다. (원문) Ai đang tìm một nhà hàng Pháp tinh tế tại Đà Nẵng thì mình nghĩ nơi này rất hợp. Nên thử súp hành kiểu Pháp làm khai vị, sau đó đến cá hồi sốt chanh dây, tất cả đều cân bằng hương vị tuyệt vời

구글 후기보고 왔는데 기대 이상 맛있었음. 우리는 뉴욕치즈피자를 40cm 주문했는데 둘이 먹기에는 양이 많았고 가격도 아주 적당했음. 아주 만족!

2층 창가 뷰 환상. 피자 맛있음. 라지사이즈 굉장히 큼. 타바스코 소스가 4종이나 있어 한 피자도 다양한 맛으로 먹어볼 수 있음. 아이가 파스타 잘먹음. 미트볼 파스타 작은 사이즈 있는것 너무 좋음.

맛있고 맛있고 맛있어요. 저 피자 3달에 한번 먹을 정도로 잘 안먹는데 피자가 맛있고 타바스코 치폴레+그린페퍼와 먹으면 진짜 맛의 2중주가 미쳤습니다,, 버팔로윙은 한국음식 대비 시큼한데 렌치소스 찍어먹으면 감칠맛이 딱이에요 뷰도 너무 좋은데 여기의 유일한 단점은 맥주 길어오는데 오래 걸림(한 5분?)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윙봉 플레인 강추! 한강 옆이라서 뷰도 이뻐요! The staff are kind and I recommend wing stick plain! The view is pretty because it's next to the Han River!

우연히 들른 가게인데 친절한 직원 덕분에 더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7월 13일 오후 9시 40분쯤 방문했는데, 2층 창가 쪽 자리에 앉았습니다. 영어를 아주 잘하는 너무 예쁜 여자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고 여러가지 메뉴와 소스를 추천해주셨어요! 저희가 한국인인걸 아셨는지 한국어로 "맛있게 드세요" 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식사 도중에도 음식이 괜찮은지 여쭤봐주셨고 음식도 맛있어서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xin cam on 😊 아참! 바질파스타가 저희 입에는 간이 조금 싱거워서 소금과 후추를 뿌려먹었더니 더 맛있었네요^^ 혹시 파마산 치즈가루를 요청하면 주실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파스타 위에 뿌려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았거든요~^^

다른곳은 붐비고 여기 점수가 좋아서 와봤는데 아주 만족하고 갑니다. 실내 분위기가 좋고 한강뷰가 여유롭고 에어컨도 빵빵합니다. 치즈스틱, 감자튀김, 피자 두판, 파스타 추천메뉴랑 맥주에 망고코코넛주스도 마셨는데 아주 맛있고 만족했습니다.

강뷰 피자집. 우선 뷰맛집입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소스가 뿌려진 피자 맛도 좋고 딸기스무디도 맛있었습니다. 이 근처에서 쇼핑하고 더위에 지쳤을 때 오면 좋은 곳.

설에 다낭와서 오픈란 식당 찾아다니다가 어렵게 알게된 식당입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먹었는데 한국에서 이정도 양이면 항상 비싸게 먹었는데 역시 베트남이라서 그런지 저렴하게 고급스럽게 아주 맛있게 잘먹고갑니다 !! 너무 맛있어서 마지막날 공항가면서 파스타 먹었는데 가격 진짜 착하고 잘먹었습니다!! 전 완전강추 입니다

랍스타와 스테이크가 나오는 콤보를 먹었는데 하나 같이 다 맛있었습니다. 3명이서 한화로 8만원쯤 썼는데 베트남 물가를 생각하면 저렴하지는 않지만, 메뉴 구성을 생각하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식당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셔서 만족도는 매우 높았어요 :)

맛있어요ㅋㅋ 10프로할인데 리뷰 1명만 남기면 되는줄 알았는데 모든인원 다 남기래서.. 굳이 그럴필요가있나요ㅋㅋ 로제파스타 맛은있어요 랍스타는 좀 발라주면 좋을듯

한국에서 미리 카톡 플친으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당일날 공항 도착해서 픽업도 도와주시고 마사지 강도에 맞게 잘 해주시고 ^^ 파스타와 음료 무료 제공까지 너무너무 저렴한 가격에 호화누리고 갑니다 ^^❤️ 재방문의사 있어서 리뷰 남기고 갑니다 아, 시설은 호텔급으로 좋기때문에 더 말할 것 도 없네요

다낭 루체스테이크 찐맛집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다낭에서 로컬음식만 계속 먹다가 고기가 먹고싶어서 알게된 스태이크집!!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다 넘 맛있었고 특히 좋았던건 레스토랑 분위기가 깔끔 쾌적하고 세련된 분위기여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만한 맛과양 대비해서 가격대는 아주 칭찬해~~😍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인테리어 잘되어있습니다! 지은지 얼마 안된 것 같아요. 엄마와 함께 갔고 90분짜리 노니 핫스톤 마사지 받았는데 둘 다 만족했습니다~ 끝나고 파스타랑 차를 무료로 주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놀랐어요!! 다낭 오셔서 마사지 고민하시면 꼭 여기 한번 들려보세요!!!

스테이크는 그냥 한국에서 먹는 보통의 수준이고 로제 파스타도 맛있는 파스타 이지만 그냥 한국에서 보통 먹는 수준 인걸 감안하면 베트남에서의 한 끼 식사로 아주 비쌉니다. 구글 지도나 네이버 등 후기를 보고 가게를 찾아왔는데 저희 외에는 손님이 없더군요 터무니없는 비용이 제일 큰 문제일듯 재방문 의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