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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50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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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50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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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7월 13, 2025

뉴욕시는 해산물 애호가의 꿈의 장소로, 바다의 풍요가 빅 애플의 활기찬 에너지와 만나는 곳입니다. 맨해튼의 분주한 거리에서 브루클린의 매력적인 구석구석까지, 이 도시는 모든 입맛에 맞는 놀라운 해산물 레스토랑을 자랑합니다. 지역 굴 바에서 캐주얼한 한 입을 즐기고 싶든, 미슐랭 스타의 세련된 다이닝 경험을 원하든,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레드 훅 로브스터 파운드에서 따뜻한 랍스터 롤을 맛보거나, 레 베르나르댕에서 매혹적인 해산물 요리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모든 식사가 특별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Wanderlog 팀이 도시의 요리 장면을 탐험하면서, 우리는 잘 알려진 기관과 숨겨진 보석들이 기다리고 있는 혼합에 대해 흥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역사적인 그랜드 센트럴 오이스터 바에서 조우더 한 그릇을 즐기거나, 더 클램에서 신선한 조개를 나누어 먹으면서 각 장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이렇게 많은 맛있는 선택이 있으니, 뉴욕시가 제공하는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에 뛰어들고 이 상징적인 대도시를 통해 풍미 가득한 여행을 시작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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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e Bernardin

4.6
(3951)
•
4.5
(3640)
•
Mentioned on 
7 lists 
$$$$very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고급 음식점
음식점
르 베르나르댕은 뉴욕시에 있는 엘리트 프랑스 레스토랑으로, 정교한 해산물, 전문적인 서비스 및 고급스러운 장식으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유명 셰프 에릭 리페르와 레스토랑 경영자 마귀 르 코즈가 이끌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스페인 영향을 받은 해산물 메뉴를 우아하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제공하며, 실물 크기의 예술 작품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미쉐린 별 3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도시에서 가장 훌륭한 다이닝 경험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이라 예약을 미리해야 먹을 수 있습니다. 런치로 먹으면 비교적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데,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고를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먹어보니 최고의 조합은 에피타이저 우니, 메인은 stip seabass 인가 요리랑, 디저트는 다 맛있으니 아무거나 취향에 맞춰 고르세요. 빵은 원하는 종류로 고르면 주십니다. 격식있는 곳이라 남자는 자켓을 걸치거나 긴팔 셔츠를 어야 하는데 저희는 반팔로 가서 자켓을 빌려주셔서 입고 식사했습니다.
김수빈Subin K — Google review
2022/9 - DINNER : CHEF'S TASTING MENU ▪︎음식 플레이팅이 다 가지런했고, 조화로운 맛이 나긴 했습니다만.. 객관적으로 음식 양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셰프 테이스팅 메뉴를 먹었는데도 다 먹고 위 공간이 남았어요😂 이 날 유독 제가 잘 먹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미슐랭 3스타, LA LISTE 2위라서 기대를 좀 했는데, 음식 자체는 그렇게 특별한 느낌을 받지는 못했어요ㅠ 특히 한국인들은 생선류를 일상 생활에서 자주 먹어서 그럴 수 있다는 의견은 들었는데, 정말 그랬어요... 플레이팅이나 음식이 놀랍거나 환상적이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서비스 별 5개를 줄 수 있다면 이 서비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전반적으로 다 최고였고, 직원분들이 아주 프로페셔널 하셨어요. 다만 완벽하다고는 하지 못하겠는데, 두 번이나 먼저 저희에게 빵을 더 먹을거냐고 물어봐서 달라고 대답했는데 감감무소식이네요.... ㅋㅋㅋㅋ 다시 저희가 말할 때까지 안오더라구요! 메인 서버분들이 있어도 중간중간 계속 다른 분들이 또 챙겨주시곤 하는데, 서로 공유가 잘 안되었나봐요. 이 점이 아쉬웠어요 ㅠ ▪︎분위기 생각보다 레스토랑이 넓어서 테이블이 많아요! 조엘로부숑은 진~짜 조용했는데 여기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막 조용하고 고요한 분위기는 아니에요. 분위기는 그다지 특별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HS — Google review
4명이서 여러개 주문함. 메뉴는 해산물들로만 메뉴가 구성되있고 스테이크,파스타는 추가 주문으로만 추가가능. 서비스는 굉장히 친절합니다. 다만 메인 요리들은 다소 생선 스테이크같은 위주라 식상함. 드레스코드가 한여름이래도 엄격한 이유가 에어컨을 엄청 틀어서 추움.. 찜통 더위라고해도 겉옷까지 입고가는게 좋음.
ICARUSFALL — Google review
흔치 않은 미슐렝 3스타에서 가격은 비쌌지만 런치라 퀄리티 대비 좋은 가격으로 멋진 식사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식사를 원하면 이곳에서 즐겨보세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미슐랭3스타는 정말 다르구나를 느끼고 온 곳입니다. 뉴욕 여행에서 제일 기대했던 식당인데 너무너무 만족하고 왔습니다. 코스 시작부터 끝까지, 디저트까지 모두 맛있었어요. 해산물 평소에도 좋아하는데, 이렇게 예쁘고 맛있을 수 있는지 이번에 알았네요. 점심 코스로 먹었는데 다음에는 8코스 짜리로 먹어보고 싶어요. 양도 적지 않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운 좋게 저희 담당 서버분인 Heather님이 한국 분이셨고 덕분에 메뉴 설명과 추천을 한국 말로 들을 수 있어서 좋었습니다! Heather님이 추천해주시는 메뉴 다 너무 맛있었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덕분에 정말 맛있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네요. 다음에 또 뉴욕에 온다면 꼭 다시 올 식당입니다!
Yeojin Y — Google review
우리는 뉴욕을 방문한 아시안 커플입니다. 음식은 매우 좋았으나, 최근 여러 레스토랑에서 불거지는 문제인 인종차별 좌석배치가 해당 식당에도 존재한다는 생각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이 날 식사예약을 한 달전에 하고 입장 순서는 2번째로 입장하였으나, 웨이터들이 왔다가는 제일 구석에 배치하더군요.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둘은 더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방문순서와 무관하게 제일 벽 구석에는 모두 아시안만 존재하고 소위 메인 자리라고 느낄 수 있는 좌석들은 백인 위주로 채워짐을 느꼈습니다. 과연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부디 착각이였길 바라며, 미슐랭 3스타 식당의 품격을 지키기 바랍니다.
한지혜 — Google review
다 맛있었는데 정작 메인이 미묘 그리고 유리잔에 이물질이 있다든가, 메인에 쓸 식기를 잘못 가져다 준다든가 하는 자잘한 문제가 솔직히 약간 거슬렸음 ㅇㅇ 물론 친절했다 종합적으로 런치 3코스의 가성비는 좋지만 꼭 가봐야 하는 곳인가에 대해선 살짝 의구심이 드는...
Baked D — Google review
미슐랭3스타를 이제 안믿기로함. 도대체 왜 3스타인지 전혀 이해가 안됨. 하나도 기억에남는 음식이 없고 돈이 너무 아깝다.
Youngjoo H — Google review
155 W 51st St, New York, NY 10019, USA•https://www.le-bernardin.com/home•(212) 554-1515•Tips and more reviews for Le Bernardin

2estiatorio Milos Midtown

4.5
(2286)
•
4.4
(1634)
•
Mentioned on 
4 lists 
$$$$very expensive
그리스 음식점
술집
유럽식​​ 레스토랑
Estiatorio Milos Midtown은 지중해 스타일의 백색 세팅에서 제공되는 신선한 해산물로 유명한 세련된 그리스 레스토랑입니다. 뉴욕을 포함한 전국 여러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리스 요리의 기관이 되었습니다. 우아한 분위기는 흰색 테이블보가 깔린 테이블, 캔버스 해바라기, 전통 그리스 및 지중해 레시피에 따라 준비된 다양한 해산물을 제공하는 대리석 아이스 바를 특징으로 합니다. 주요 요리는 자차키와 스코르달리아와 같은 사이드로 보완됩니다.
이곳의 해선물은 신선합니다. 요리도 맛있고 사람들이 친절합니다. 저녁보다는 낮에 가면 좀 더 조용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윤환 — Google review
전체적으로 해산물이 신선합니다. 재료 자체의 맛을 내려고 하는 접근이 좋았습니다. Crab cake, Robster salad, 굴, 관자요리 등을 먹었고 모두 좋았습니다. 양이 많은 느낌은 아니지만 저에겐 부족하지 않았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Hoongon N — Google review
뉴욕 출장와서 먹은 첫끼! 깔끔하고 맛좋고, 분위기도 고급지네요.
Yongwon C — Google review
맛있고 친절합니다 소바 짱
이수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맛있는 맛의 조합, 아름다운 분위기, 그리고 놀라운 고객 서비스까지. 위치도 정말 좋아요. 특히 센트럴 파크에서 오셔서 좋은 식사를 찾으신다면 찾기가 정말 쉬워요. 저희는 3코스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생선은 정말 신선했고 (주방 근처에서도 볼 수 있었어요), 플레이팅과 맛 모두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사람이 붐비는 곳이니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음에 뉴욕에 가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Great food, delicious flavor combinations, beautiful atmosphere, and amazing customer service. The location is excellent as well — super easy to find, especially if you’re coming from Central Park and looking for a good meal. We had the three-course menu and it was fabulous! The fish was incredibly fresh (you can even see it near the kitchen), and the presentation and taste were impeccable. I recommend making a reservation in advance since it’s a busy place. Next time I’m in New York, I’ll definitely come back!
Catheri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마라톤 등을 하며 전 세계를 두루 여행했고, 다양한 식사 경험도 쌓았습니다. 이 정통 그리스 레스토랑은 훌륭한 개인 서비스와 쾌적한 분위기, 그리고 최고의 고급 요리를 제공합니다. 정말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제가 가본 곳 중 이 레스토랑과 비슷한 곳이 두세 군데 정도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맨해튼에 방문해서 특별한 식사 장소를 찾고 있다면 밀로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 🦀 🦞 🍆 🍾🥂 (원문) Some of you know I have travelled extensively around the world running marathons etc and I have had a lot of dining experience. This authentic Greek restaurant offers excellent personal service, pleasant ambiance and fine dining at its best. They have really ‘nailed it’. I can think of maybe two or three others I have been to that match it. If visiting Manhattan and looking for somewhere special to dine I highly recommend Milos. 🐟 🦀 🦞 🍆 🍾🥂
Jennife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장 맛있는 요리는 게 요리였는데, 달콤하고 신선한 맛 때문이었습니다. 생선도 신선했고 흥미로운 살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후무스 샘플러는 괜찮았습니다. 피타 빵은 슈퍼마켓에서 사서 데운 것 같았습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피타 빵이 좀 더 부드러웠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웨이터는 새우 요리를 원하는 걸 깜빡했습니다. 음식의 양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생선은 메인 요리로 주문했는데, 웨이터가 브로콜리나 감자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단백질, 채소, 탄수화물로 구성된 균형 잡힌 메인 요리는 어떻게 된 걸까요? (원문) The best dish was the crab, mostly due to how sweet and fresh it tasted. The fish was also fresh and had an interesting meaty texture. The hummus sampler was okay. The pita bread seemed like they just bought it from the supermarket and reheated it. For this price point, I would like the pita bread to be fluffier. The waiter also forgot that we wanted the shrimp dish. Regarding the quantity of food, it was a bit pitiful. The fish was meant to be an entree, but the waiter gave us an option of broccoli OR potatoes. What happened to a balanced entree that consists of a protein, veges, and carbs?
Kevin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로스 미드타운 NYC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우아하고 매력적인 분위기, 세심하고 정중한 서비스, 그리고 음식은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잊을 수 없는 저녁을 선사해 준 비론, 포티스, 바실리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론은 따뜻하고 진심 어린 환대로 저를 맞이해 주었고, 포티스는 모든 것이 완벽한 타이밍에 맞춰 진행되도록 도와주며 훌륭한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바실리스는 매력과 전문성을 더해 전체적인 경험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신선한 애호박꽃부터 완벽하게 구운 문어, 그리고 향긋한 에스프레소 마티니와 그리스에서 온 맛있는 로제 와인까지,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디테일,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풍미까지, 밀로스 미드타운이 뉴욕 최고의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감동을 받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밀로스 미드타운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훌륭한 팀 덕분에 세계적인 수준의 다이닝과 환대를 제공하는 진정한 마스터클래스입니다. (원문) From the moment I walked into Milos Midtown NYC, everything was pure perfection. The atmosphere was elegant and inviting, the service attentive and gracious, and the food absolutely extraordinary. A heartfelt thank you to Biron, Fotis, and Vasilis who made my evening unforgettable. Biron greeted me with warmth and genuine hospitality, Fotis ensured everything was timed perfectly and made wonderful recommendations, and Vasilis added charm and expertise that elevated the entire experience. Every dish was exquisite, from the freshest zucchini flowers to the perfectly grilled octopus and the decadent espresso martini and delicious rose wine from Greece. The attention to detail, the presentation, and the flavors reminded me why Milos stands among the very best dining experiences in New York City. I left completely impressed and can’t wait to return. Milos Midtown is truly a masterclass in world-class dining and hospitality, thanks to an incredible team that goes above and beyond every time.
Orit C — Google review
125 W 55th St, New York, NY 10019, USA•http://www.estiatoriomilos.com/•(212) 245-7400•Tips and more reviews for estiatorio Milos Mid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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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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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Sea Fire Grill

4.6
(1594)
•
4.4
(1183)
•
Mentioned on 
4 lists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시파이어 그릴은 세련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고급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이는 완벽하게 전통적인 스테이크하우스로 알려진 벤자민 스테이크하우스의 아이디어입니다. 레스토랑은 아늑한 벽난로와 검은 호두 나무 와인 선반이 있는 넓은 식사 공간을 자랑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메뉴에는 랍스터, 게, 다양한 생선 요리를 포함한 현지 조달 미국 해산물이 특징이며, 세부 사항에 큰 주의를 기울여 준비됩니다.
귀국을 앞두고 신혼 여행을 마무리하는 저녁 식사에 대해 고민하던 중 이 식당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문어 요리는 부드러웠고 스테이크는 완벽했으며 다른 요리들 역시 우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주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특히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준 benson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고은하 — Google review
저는 결혼 20주년을 기념하여 아내와함께 뉴욕으로 여행을 왔고,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이곳에서 하였습니다. 음식과 서비스, 가격, 분위기, 위치 모든것이 훌륭했습니다. 스테이크는 미디엄 레어로 먹었는데, 겉은 잘구워져있고 속은 부드러운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랍스터가 들어있는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는 제가 지금껏 먹어본(이탈리아 여행 포함) 많은 스파게티 중 최고 였습니다. 에피타이저도 좋았고, 디저트로나온 치즈케익과 티라미슈도 맛있었습니다. 진한 커피도 좋았구요. 뉴욕여행 중 의미있는 식사를 한번 하셔야된다면, 저는 이곳을 한번 고려해 보시라고 말씀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뉴욕의 물가를 고려하신다면.. 가격도 나름 괜찮은편 입니다.
WJ K — Google review
피터루거 스테이크보다 더 맛있는 스테이크! 다만 소스가 케첩맛이 강해 아쉬웠어요. 물가비싼 뉴욕에서 45불에 코스요리를 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Best steak ever👍👍👍
Yumi W — Google review
너무너무 좋아하는 곳이에요👍❤️ 맛 서비스 분위기 모두 대만족💯 특히 스테이크 너무 맛있어요👏
Ji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Sea Fire Grill은 잊지 못할 특별한 해산물 만찬을 선사했습니다. 풍부하고 크리미한 랍스터 비스크로 식사를 시작했는데, 완벽한 양념에 부드러운 식감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으로는 완벽하게 재워진 육즙 가득한 구운 새우를 맛보았는데,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풍미가 톡톡 터져 나왔습니다. 함께 나온 크림 시금치는 벨벳처럼 부드러워 다른 음식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선택했는데, 저희가 원하는 대로 조리되어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한 고기는 진정한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게살을 채운 랍스터를 맛보았습니다. 보기에도 아름답고 신선하고 달콤한 게살의 맛이 가득했습니다. Sea Fire Grill의 훌륭한 음식은 물론, 서비스 또한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고, 저녁 내내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들의 친절함과 전문성 덕분에 저희는 진심으로 환영받고 소중하게 여겨지는 손님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레스토랑 자체는 평일 저녁 식사를 위한 완벽한 장소였으며, 아늑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와 격식 있는 식사의 균형이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져 은은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 기억에 남는 저녁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Sea Fire Grill offered an extraordinary seafood dining experience that left a lasting impression. We began our meal with a rich and creamy lobster bisque, which was perfectly seasoned and had a smooth texture that was incredibly satisfying. Following this, we indulged in succulent grilled prawns that were marinated to perfection, resulting in a delightful burst of flavor with each bite. The creamed spinach that accompanied our dishes was velvety smooth and complemented the other flavors beautifully. For the main course, we chose the tomahawk steak, which was cooked to our exact specifications, resulting in a tender and juicy piece of meat that was a true culinary delight. To top off our meal, we savored the crab-stuffed lobster, a dish that was both visually appealing and bursting with the fresh, sweet taste of crab meat. In addition to the exceptional food, the service at Sea Fire Grill was nothing short of amazing. The staff was incredibly attentive, always ensuring that our glasses were refilled and that we had everything we needed throughout the evening. Their kindness and professionalism made us feel truly welcome and valued as guests. The restaurant itself provided the perfect setting for a weeknight dinner, offering a balance between a cozy and casual atmosphere and a formal dining experience. The beautiful instrumental music playing softly in the background, combined with the dim lighting, created an ambiance that was both intimate and inviting, making it an ideal spot for a memorable evening.
McKeit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놀라운 서비스였어요! 첫 경험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카리사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랍스터와 알래스카산 킹크랩을 먹었는데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고기를 꺼내서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억에 남는 저녁 식사였습니다! (원문) Wow Amazing service! Shout out to Karissa who made our 1st time experience exceptional! We had the Lobster and Alaskan King Crabs it was Fresh,and delicious! Loved how the Staff members extracted the meat for us as well, making it more easier to enjoy! Overall a memorable dinner!
Par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소믈리에가 상주하고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랍스터 비스크는 너무 짜고 랍스터 조각이 조금밖에 안 들어갔습니다. 필레미뇽은 잘 구워졌고, 미디엄 레어로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Good food and great service. Sommelier in the house and did a great job recommending wine pairing with foods. Lobster Bisque was too salty and small amount of lobster bits. Filet mignon was done well, medium rare, juicy, tender and tasty.
Peter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he Seafire Grill에서 저녁 식사를 즐겼습니다. 이름부터 마음에 쏙 들었고, 특히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랬습니다. 휴일 저녁이었는데,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하얀 식탁보, 촛불, 그리고 멋진 식기들이 놓인 클래식한 인테리어, 그리고 은은한 조명이 아늑한 공간을 선사했습니다. 메뉴판은 읽기 어려웠지만,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게 맞아주었고 몇 가지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음악 소리가 크지 않아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따뜻한 빵 바구니에 버터, 올리브 오일, 스프레드가 곁들여져 처음부터 함께 나왔습니다. 주문에는 점보 램프 크랩 케이크와 스페인 문어, 두 가지 애피타이저가 포함되었습니다. 스페인 문어는 최고의 요리였는데, 양념이 잘 배어 있고 야채와 아주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살이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크랩 케이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크랩 케이크는 너무 뻑뻑하고 딱딱했으며, 소스는 플레인 소스가 거의 없어서 요리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케이크 아래에 얇게 썬 셀러리 뿌리는 씹는 데 질겨서 아쉬웠습니다. 그다지 즐거운 조합은 아니었습니다. 메인 코스로 생선 한 조각과 소고기 한 조각을 선택했는데, 실망스러웠습니다. 90달러짜리 립아이 스테이크는 뼈째 먹을 수 없었습니다. 마치 여러 번 해동된 고기처럼 종이 같은 질감이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는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렇게 했습니다. 감자튀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또 다른 메인 코스는 오늘의 생선 요리였습니다. 신선한 어획물, 줄무늬농어 필레를 소스를 곁들인 방울양배추에 얹어 제공했습니다. 양배추는 새콤달콤한 맛이 강했고, 발사믹 식초 맛이 강했습니다. 생선은 퍽퍽하고 맛이 없었으며, 색깔은 회색빛이었습니다. 제 리뷰가 가혹하게 들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아마도 그 레스토랑의 상황이 좋지 않았거나, 음식 배달이 좋지 않았거나, 다른 이유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300달러가 넘는 가격에 이런 퀄리티를 유지한다는 건 용납할 수 없습니다. 레스토랑은 거의 텅 비어 있었고, 테이블 몇 개만 차 있었습니다. 저는 이 멋진 곳, 훌륭한 위치,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과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담고 있는 이 레스토랑에 별 3개를 드립니다. (원문) We went to have a nice enjoyable dinner at The Seafire grill . The name itself was already very inviting especially if you like a seafood. It was a Holliday evening and we expected to have a great time with the delicious food. We met a relaxing atmosphere, classic interior with white tablecloth, candles and nice tableware, welcoming space with the dimmed lights. The menu printing was hard to read but staff was very welcoming and gave us some guidelines. I highly appreciate that the music was not loud and we could have a pleasant conversation. The basket of warm bread with butter, olive oil and spread was served as complement from the beginning. The order included two appetisers: Jumbo Lamp crab cake and Spanish octopus. Spanish octopus was the star dish, very well seasoned and balanced with vegetables and the most tender and juicy meat. We enjoyed it very much. I cannot say l like a crab cake. It was very dense, hard with few sauces which were plain and didn’t complement the dish in any way. The pillow of sliced celery root under cake was dry and tough to chew. Not really enjoyable combination. For a main course we chose a classic: a piece of fish and a piece of beef, and it was a disappointment. The piece of beef that we got cannot be served as bone in ribeye for $90. It felt as several times defrosted meat with the texture of paper. Just look at the picture. The side you should order separately. And we did. Fries. No words. The other entree was fish of the day: fresh catches: filet of Striped bass served on sauced Brussels sprouts. Taste of cabbage was extensive sour, overwhelming with balsamic vinegar and the fish was dry, unflavoured and the it had a greyish color. I know my review sounds harsh. Maybe it was that restaurant’s bad day, not great products delivery, anything? But over $300 check for two with such quality is unacceptable. The restaurant was almost empty with just few tables occupied. I give 3 stars for just a such a nice place, great location, carrying personal and future positive perspectives.
Nina M — Google review
The Buchanan, 158 E 48th St Between 3rd and, Lexington Ave, New York, NY 10017, USA•https://theseafiregrill.com/•(212) 935-3785•Tips and more reviews for Sea Fire Grill

4Grand Central Oyster Bar

4.2
(4469)
•
4.0
(5098)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굴요리 전문식당
아메리칸 레스토랑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그랜드 센트럴 오이스터 바는 분주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 위치한 유명하고 역사적인 식당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생굴, 팬 로스트, 차우더를 포함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제공합니다. 가끔 서비스 문제는 있지만, 그들의 체리 스톤과 오이스터 팬 로스트의 품질은 여전히 최고입니다. 레스토랑의 멋진 건축물은 라파엘 과스타비노의 아치형 천장이 특징으로, 매력을 더합니다.
#뉴욕 #NewYork #Grand_Central_Oyster_Bar "뉴욕에 왔으면 한 번쯤 경험해 보세요" "클래식한 뉴욕의 편안한 다이닝" 100년이 넘는 역사의 해산물 요리 전문점이다. 노포를 넘어 이제는 뉴욕 심장부인 그랜드센트럴의 아이콘 수준이다. 어쩌면 이런 아이코닉한 상징성 때문에 뉴요커 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 더 유명할 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에서도 백종원님이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 소개하면서 꽤나 알려졌다. 뉴욕의 중앙역인 그랜드센트럴의 지하에 광활한 수준의 크기의 캐주얼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인데 내부 인테리어가 중앙역과 잘 어우러지는 아치형 서까랴와 타일 등이 독특하다. 당연히 식당의 이름 처럼 오이스터 전문점이고 꽤나 많은 종류의 오이스터와 클램 옵션이 가능하고 생각하는 미국식 해산물 요리는 거의 먹을 수는 장점이 있다. 오이스터는 당연히 신선하고 맛있다. 서버에게 맛 종류를 알려주고 추천을 받아 먹는 것이 간단하고 편안하게 주문할 수 있는 팁이다. 특히나 함께 주는 식초가 기가막힌데, 일반적으로 주는 몰트비니거가 아니라 독특한 향과 부드러운 산미가 좋다. 익힌 굴이 맛없을 리 없기에 오이스터 라카펠러도 만족! 미국 와서 꼭 먹고 싶었던 촌스럽게 튀긴 이태리식 칼라마리 튀김도 원없이 들이켜버렸다. 제일 맛있게 먹었던 것이 클랩링귀니인데, 큼지막한 백합으로 맛도 진하게 냈고 꼬들한 링귀니의 식감도 미국스럽게 포만감 있고 만족스럽다. 한국 식당의 김치 처럼 별거 아닌 듯 하지만 정말 별거인 코울스로도 크리미하면서 부드러운 산미와 아삭한 식감으로 식사의 균형을 맞춰주고 마무리 키라임파이로 입가심하면 100년 노포의 멋진 점심이 마무리 된다. 아마도 예전에는 중앙역 최고의 식당이였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징적 의미와 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 크지만 음식이 주는 편안함과 100년 노포에서 먹는 상징성이 돋보이는 곳이다. PS: 설명은 이렇게 이야기 했지만 이집 보다 음식 잘하는 한국 식당 몇 군데 없을 듯 하다.
YennaPPa ( — Google review
예약했고 10분 정도 늦었는데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식전빵은 쏘쏘! 클램 차우더가 맛있어요! 꼭 시키세요~ 분위기는 역 안이라 더 좋았어요! 굴은 추천해주신 거 먹었는데 하나 빼고 그저 그랬어요ㅜㅜ 하지만 클램 차우더가 맛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엄나영 — Google review
그랜드센트럴 역에 있는 오이스터 바입니다. 백종원, 정해인 등이 방문한 곳으로 분위기와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다만, 다른 곳과 달리 해피아워는 운영하지 않는 점만 참고해서 다른 곳과 가격 비교해서 방문하면 만족할 방문이 될 것 같습니다.
Yongchan Y — Google review
빵과 오징어튀김이 은근 맛있었다. 굴은 뉴욕 굴보다 캐나다 굴이 더 비리지않고 달고 맛있었다. instargram: @sixtyjung
Summer W — Google review
백종원님의 프로그램에 소개되서 가봤습니다. 혹시 몰라서 opentable로 미리 평일 오후 12시쯤 예약했는데, 굳이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자리 엄청 많았음. 들어가면 왼쪽이 테이블이고 오른쪽이 bar 였는데, 간단히 드실거라면 오른쪽인 bar 로 가시는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갔더니 서버분께서 오이스터 과자랑 물을 주셨어요. 주문은 맨하탄 글램차우더, 블루포인트 2ps를 포함한 총 8피스의 굴 (나머지 6ps는 쉐프 추천), 그리고 칵테일을 주문했습니다. 굴은 신기한게 진짜 한국 굴이랑 좀 다르게 비리지가 않았어요. 물론 바다맛이 강한 메뉴가 있긴하지만, 확실히 다르긴 달랐습니다. 글램차우더는 그냥 토마토 스프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칵테일은 굴이랑 아주 잘 어울려서 같이 주문하는거 추천드립니다. 계산은 해달라고하면 카드나 현금 드리면 서버분께서 계산하시고 와주십니다. 팁은 %를 선택할 수 있는데, 16,18,20% 이렇게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뉴욕에 왔다면 한 번 쯤 먹어볼만한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
엉테크 — Google review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굴요리라고 해서 찾아간 곳입니다. 센트럴역 내부에 있어서 접근성은 좋았습니다. 예약을 안하고 갔더니 어떻게 얘약을 안하고 올수 있냐고 농담하시면서 자리 마련햐주셨습니다. 굴 플레이트하고 오징어 샐러드, 랍스터빵을 주문햐서 먹었는데요. 굴이 원래 이렇게 신선하지 않은 느낌인게 정상인가요? 참 애매했던… 오징어 샐러드에 같이 나온 아보가토는 이렇게 변해있는게 맞는건지… 굳이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은…
Dae-soo J — Google review
각 산지별 생굴을 고를 수 있는데, 사실 맛의 차이를 명확하게 인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신선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Arctic char라는 숭어와 연어 사촌격 물고기의 경우 잘 구워져서 맛있습니다. 디저트의 경우 치즈케이크와 라임파이가 맛있었지만, 홈메이드 같아 보일지는 약간 의문이긴 했습니다.
Minchan K — Google review
음~ 정말 백쌤이랑 정배우님은 장사꾼 명배우 이신걸까요? :-) 제 입이 싸구려라서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ㅋㅋ 가십걸 세레나등장 SPOT이기도 하고, 숙소가 근처여서 자주 이용했던 센트럴역인데 오이스터바는 그냥 그렇습니다! 챠우더스프도 쏘쏘하구요(이건 맛없기 힘들죠) 관자튀김은 너무 비싸요~ 시켜드시지 마세요! 첼시쪽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다른 메뉴들과함께 굴 드시는걸 더 추천 드려요!
Robert K — Google review
89 E 42nd St, New York, NY 10017, USA•http://www.oysterbarny.com/•(212) 490-6650•Tips and more reviews for Grand Central Oyster Bar

5Marea

4.5
(2929)
•
4.4
(2406)
•
Mentioned on 
3 lists 
$$$$very expensive
음식점
칵테일바
고급 음식점
마레아는 세련된 센트럴 파크 사우스 지역에 위치한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2009년 개업 이후로 파워 런치의 인기 장소가 되었으며, 레이디 가가, 사라 제시카 파커, 매튜 브로더릭, 비욘세, 제이-지와 같은 유명인들을 끌어들였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기, 해산물, 가벼운 파스타의 혼합 요리를 제공하여 엔터테인먼트, 패션, 예술 및 비즈니스 분야의 리더들로 구성된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킵니다.
음식과 서비스, 분위기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여러가지 모임에 다 어울리는 편안한 공간이네요. 연말이라 자리가 없어서 예약하고 다음 날 다시 갔습니다. Astice와 Fusilli, Spaghetti Pasta는 유명한 만큼 맛있었고 디저트도 괜찮았습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문어의 맛이 일품이네요.
Eunyoung Y — Google review
맛있음 하지만 비쌈. 비싼만큼 단조롭게 맛있다가아니라 정말 입안에서 폭죽이 터지듯 다채로운 맛으로 한입 한입 먹을때마다 이렇게도 음식을 표현할수있구나 알아가는 시간이라 정말 좋았음. 좋음 경험을 하고 가는거 같아 만족스러움.
Dk Y — Google review
맛있음. 음식에서 수세미로 추정되는 것의 일부가 나왔으나 적절한 대처를 제공함. 와인리스트는 꽤 좋지만 가격적으로는 좋지 않음.
Rani W — Google review
몇년전 처음갔을때하고 비교하면 점점 퇴보하는 느낌이 든다. 이집에서 먹었던 그 푸실리는 역대급 파스타로 미국에서 먹는 파스타중 최고였는데. 매년 방문해왔는데 간이 매번 바뀌고, 서비스는 예전 만큼 좋은 느낌도 안든다. 푸실리생각나면 들리겠지만 그거 빼면 메리트가 점점 떨어지니 아쉽다.
Jin P — Google review
카사레체와 푸실리 엔초비 샐러드 먹었는데 대체적으로 음식이 짜다. 조금만 덜짜면 더욱 맛있을텐데 좀 아쉽다. 분위기는 좋은편이다. 서비스는 매우 좋은편이다. 다만 테이블간 간격이 좁다.
이성희 — Google review
푸실리는 대단한 맛이라기보다 우리가 문어파스타에 요구하는 맛의 정석이었다. 신맛, 단맛, 고소한맛, 씹는맛을 모두 포함해서. 가장 놀라웠던 포인트는 랍스타의 삶은 정도.
Suzi K — Google review
런치로 먹었습니다. 음식 자체는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식문화의 차인지 음식자체가 너무 짭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좀 더 메뉴 추천 받고 드시면 좋은 음식 먹을꺼 같아요
박지호 — Google review
POLPO 는 정말 맛있다. 정말 맛있다 시그니쳐라고 할만하다 관자도 맛있다. 하지만 기억에 남을 맛은 아니다 파스타는 맛있진 않다. 그냥 보통 수준 별 3개로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아니 화장실이... 어마어마하다. 화장실 타월이 수건인줄... 쓰고버리기 너무 애까워서 4번 5번 써야할 느낌
이상윤 — Google review
240 Central Park S, New York, NY 10019, USA•https://www.marearestaurant.com/new-york?utm_source=GoogleBusine…•(212) 582-5100•Tips and more reviews for M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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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오시아나

4.5
(1460)
•
4.5
(1222)
•
Mentioned on 
3 lists 
$$$$very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술집
고급 음식점
오세아나는 뉴욕의 록펠러 센터, 라디오 시티 뮤직 홀, 브로드웨이 극장 근처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혁신적인 미국 해산물 요리와 광범위한 와인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최근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디자인된 다이닝룸과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카페를 제공합니다. 또한, 오세아나는 이제 손님들이 주방의 모습을 지켜보고 셰프들과 소통할 수 있는 6석의 셰프 카운터를 제공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한번쯤 꼭 가보길 추천! 추천 메뉴는 와인 소물리에 코스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까지 총 3가지 와인을 추천하두고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좋음! 굉장히 깨끗하고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
차일몬 — Google review
비싸지만 굴이 정말 맛있네요.
아리차차 — Google review
엄청 감동적이진 않았지만 맛은 있어요
Sy — Google review
좋은장소 해산물 안주.
B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Oceana에서 주방을 마주 보는 높은 테이블에 앉아 혼자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해산물은 신선하고 정말 맛있었고, 와인 리스트는 아주 다양하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소믈리에의 친절한 조언 덕분에요). 그리고 전채 요리(특히 문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방에서 나오는 문어 요리들을 보니 정말 인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는 너무 애쓰지 않으면서도 친절했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주문 후 빈 테이블이 보이자 친절하게 자리를 옮겨주었습니다. 제 생각에 이 레스토랑에서 가장 좋은 자리입니다! 다음에 뉴욕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I had a wonderful solo meal at Oceana on the high table facing the kitchen. The seafood was fresh and very tasty, the wine list was very broad and pretty well priced (with great advice from the somm), and the starters (special mention for the octopus) really tasty. Judging by the number of Octopus dishes I saw coming out the kitchen, it seems to be very popular!! The service was kind without trying too hard and always with a smile. They were very kind to move me to that table when I spotted it was free after ordering. Best seat in the house in my opinion! I will definitely return when I am next in New York
Antoi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머니 생신 저녁 식사를 위해 이 레스토랑을 선택했습니다. 저녁 6시에 예약했는데, 쇼가 꽤 일찍 끝났습니다. 그래도 일찍 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넓고 깨끗했습니다. 모두 예의 바르고 친절했습니다. 테이블 공간도 넉넉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음료도 맛있었고, 웨이터들은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맨해튼에서 처음으로 식당을 이용했는데,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가리비는 네 개가 들어 있었는데, 욕심이 많아서 한 개는 금방 먹어 치웠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완벽했습니다. (원문) I chose this restaurant For my mother‘s birthday dinner, we had reservations at 6 PM, but our show ended pretty early. we were still able to be seated earlier, which was amazing. The atmosphere and ambience was really nice spacious and clean. Everyone was polite and friendly. Plenty of space at our table. The food was absolutely amazing. The drinks were delicious. The waiters were very attentive 10 out of 10. This was my First time in Dining in Manhattan and I will be back. Worth the price. The scallops came with four I ate one very quickly because I’m greedy, but it was so good. Perfection.
Ce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단연코 이 도시에서 가장 멋진 해산물 레스토랑이에요. 분위기도 좋고, 해산물도 엄청 신선하고 서비스도 정말 최고예요! ❤️ 바텐더분들도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 저를 위해 만들어 주신 "액상 디저트" 칵테일은 정말 최고였어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꼭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Hands-down the BEST fancy seafood restaurant in town. Great ambience, super fresh & seafoods and very very good service! ❤️ Bartenders were amazing. The “liquid dessert“ cocktail he made for me was EXCELLENT! It’s a bit pricy but totally worth the money! I will be back.
Emil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Oceana: 뉴욕의 진정한 미식의 보석 Oceana에서의 식사는 평범한 점심을 특별한 이벤트로 만들어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가 감돌았고,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이곳은 이 동네의 보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모든 요리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습니다. 저녁의 하이라이트는 완벽하게 조리된 은대구였습니다. 바삭하고 버터 향이 풍부하며, 믿을 수 없을 만큼 풍미가 좋았습니다. 함께 나온 사이드 메뉴, 특히 풍부하고 포만감을 주는 크리미 시금치와 전문가가 정성껏 조리한 감자는 메인 코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갓 구운 빵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나온 치즈케이크는 정교하고 만족스러웠으며, 식사의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했습니다. 크리미하면서도 전혀 무겁지 않았습니다! 훌륭한 요리 외에도 서비스 또한 최고의 찬사를 받을 만합니다. 서버는 최고 수준의 친절함을 자랑하며 저녁 내내 환영받고 세심하게 배려받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뉴욕에서 훌륭한 식사 경험을 원하신다면 Oceana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Oceana: A True Culinary Gem in New York ​Dining at Oceana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that elevated a simple lunch into a superior event.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the environment felt refined and elegant—truly top-tier. It's safe to say this spot is a gem in the block. ​The food was outstanding, starting with the beautiful presentation of every plate. The star of the evening was the black cod, which was prepared to perfection—flaky, buttery, and incredibly flavorful. The accompanying sides, especially the rich and comforting creamy spinach and the expertly cooked potatoes, were the ideal complements to the main course. We also thoroughly enjoyed the fresh bread service. ​To finish, the cheesecake for dessert was sophisticated and satisfying, providing a perfect ending to the meal. It was creamy and didn't feel heavy at all! ​Beyond the excellent cuisine, the service deserves the highest praise. Our server was top-notch and genuinely friendly, making us feel welcomed and perfectly cared for throughout the entire evening. If you are looking for a superior dining experience in New York, Oceana is an absolute must-visit.
Sajed S — Google review
120 W 49th St, New York, NY 10020, USA•https://www.oceanarestaurant.com/•(212) 759-5941•Tips and more reviews for 오시아나

7Pearl Oyster Bar

4.7
(498)
•
4.5
(531)
•
Mentioned on 
3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음식점
펄 오이스터 바는 메인주 랍스터와 굴의 단순한 풍요가 주를 이루는 매력적이고 실용적이며 예약이 필요 없는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해산물은 두 개의 방 중 하나에서 또는 항상 신선한 굴을 슬러핑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바에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은 튀긴 굴 샌드위치를 주문하라고 말하고, 다른 사람들은 로브스터 고기가 가득 찬 꿈같은 스플릿 번에 대해 극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뉴욕 최고의 랍스터 롤 중 하나일 거예요! 확실히 더 비싼 편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나는 보통 랍스터 롤에 가벼운 마요네즈를 선호하지만 이 롤에는 항상 예외를 적용할 것입니다. 랍스터 맛도 매우 신선합니다. 감자튀김은 랍스터 롤과도 잘 어울립니다. 칩처럼 바삭바삭! (원문) Probably one of the best lobster rolls in NYC! It’s definitely on the pricier side, but so worth it. I usually prefer light Mayo on my lobster rolls, but will always make an exception for this roll. Lobster tastes super fresh as well. The fries are also a perfect compliment to the lobster roll. Crispy like a chip!
Sarah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굴, 조개, 홍합, 랍스터... 이해가 되실 겁니다. 매우 미니멀한 메뉴, 모든 바다에서 식탁까지의 재료와 미니멀한 프리젠테이션. 좋은 와인 페어링 목록. 친절한 직원, 노출된 벽돌로 마감된 주석 천장, 카페 의자와 클래식 수저가 있는 전통 조명. 모두가 랍스터 롤을 극찬하지만 저는 알레르기가 있으니 말을 아끼세요! 마을에 케이프 코드(Cape-Cod)가 있나요? (원문) Really great oysters, clams, mussels, lobster… you get the idea. Very minimalist menu, all sea-to-table ingredients and minimalist presentation. Good wine pairing list. Friendly staff, tin-ceiling with exposed brick and traditional lighting with cafe chairs and classic cutlery. Everyone raves about the lobster roll, but I’m allergic so stayed clear! Cape-Cod in the village?
Forest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Pearl Oyster Bar: “최고… (주문 입력)”. 안타깝게도 장기근속 직원들로 구성된 이 놀라운 레스토랑이 마침내 문을 닫았습니다. 최후의 만찬을 위한 라인업은 성경적이었다. 놀라운 해산물, 감자튀김, 차우더, 샐러드 및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이번 리뷰는 정말 마지막 경의를 표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Pearl Oyster Bar: “The best … (insert any order)”. Sadly, this incredible restaurant staffed by long term employees is finally closing. The lineups to get a “last supper” were biblical. Incredible sea food, fries, chowder, salads and service are ending. This review is really an opportunity to offer last respects. Thank you.
Terry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랍스터 🦞 마을에 가보세요! 두툼하고 크리미하며 넉넉한 롤에 신발끈 감자튀김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사랑이 아닌 것은 무엇입니까? 한 번 시도해 보시면 즉시 마음에 드는 제품이 될 것입니다. 게다가 테이블을 기다리는 동안 음료를 마시도록 환영해 주는 매우 친절한 호스트도 있습니다. (원문) Best Lobster 🦞 Roll in town! Chunky, creamy, generous roll with an overflowing side of shoestring fries. What’s not love? Give it a try, and it’ll become an instant favorite. Plus super friendly hosts that welcome you to grab a drink while waiting for your table.
Caroli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공간, 따뜻한 분위기. 굴은 신선하고 담백합니다. 우리는 식사를 완전히 즐겼습니다. 대구는 정말 맛있고 생선 샌드위치는 필수품과 같습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원문) Cozy space, with a warm ambience. The oysters are fresh and briny. We totally enjoyed our meal, the cod is a die for and the fish sandwich is like a must have. Totally recommended.
Ayodeji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쪽 마을의 멋진 작은 숨겨진 장소. 메인에서 바로 뽑아낸 곳인 것 같습니다. 훌륭한 랍스터 롤, 생조개와 굴, 신선한 찜통. 조명이 어둡고 아늑한 곳. 일찍 도착하면 군중이 매우 빠르게 형성됩니다. 밤 데이트를 위한 멋진 장소! (원문) A nice little hidden spot in the west village. It seems like a place plucked right out of Maine. Great lobster rolls, raw clams and oysters, fresh steamers. Dimmly lit and cozy place. Be there early, a crowd forms very fast. Awesome place for date night!
Sa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친절한 서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면 랍스터롤과 홍합을 꼭 드셔보세요. 랍스터 롤은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예요. 너무 신선하고 쫄깃해요. (원문) This restaurant is one of my favorites. You can meet kind servers in a cozy atmosphere. If you visit here, you must try the lobster roll and mussel. The lobster roll is the best I've ever had. It's so fresh and chewy.
J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맨해튼 이치의 랍스터 롤이라고 생각합니다.빵이 매우 맛있다.그리고 얇은 텐코 모듬을 좋아합니다.크럼차우더도 맛있다! 예약 불가.평일 7시 반 입점에서 가라가라였습니다만, 순식간에 만석이 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マンハッタンいちのロブスターロールだと思います。パンがとても美味しい。そして細いテンコ盛りポテトが好きです。クラムチャウダーも美味しい!ロブスターは普通(^^; 2人で一品づつシェアしてちょうどでした。お腹に自信があればロブスターロールは1人1皿でいけると思います。 予約不可。平日7時半入店でガラガラでしたが、あっという間に満席になっていましたので、早い時間か9時過ぎに行けば良いのかなという印象です。
MuiRPL M — Google review
18 Cornelia St, New York, NY 10014, USA•(212) 691-8211•Tips and more reviews for Pearl Oyster Bar

8Crave Fishbar

4.6
(1187)
•
4.4
(473)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아귀 요리 전문식당
생선 레스토랑
크레이브 피쉬바는 빈티지 장식이 있는 타운하우스에 위치하며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산물 요리로 유명합니다. 뉴욕시 최초의 100% 지속 가능한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여겨지며, 동부와 서부 해안의 신선한 굴을 특징으로 하는 인기 있는 #Oystergram 해피 아워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맛있다 여유잇게음식을즐길수잇다
MK P — Google review
맛있고 분위기 있눈 집. 조금 비쌈
봉강송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저녁에 예약했습니다. 해피 아워에 대한 긍정적인 리뷰를 보고 우리는 시도해 보았습니다. 가격을 일품요리 및 음료 메뉴와 비교한 결과 몇 달러가 할인된 칵테일만 발견했지만 물기는 부분당 가격이 동일했습니다. 부분과 가격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오징어와 초밥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마요네즈로 덮여 있었고 가격 대비 가장 작은 부분이 있었고, 초밥은 소스에 담가서 밥이 모두 떨어져 나갔습니다. 굴은 HH를 주장하기 위해 비싼 편이었고 서해안 굴 중 일부는 맛이 별로 없었습니다. 서버는 세심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100달러 이상 지출했지만 배가 고파서 다른 레스토랑에 들러야 했습니다. (원문) Made a reservation for a weeknight. Seeing positive reviews for happy hour we gave it a try. After comparing the prices to the a la carte and drinks menu I only found some cocktails that were reduced by a few dollars but the bites were the same price per portion- just reduced the portion and price in half. The calamari and nigiri were disappointing- covered in mayo and smallest portion for the price, the nigiri was soaked in sauce where all the rice fell apart… oysters were on the expensive side for claiming the HH and some of the west coast ones didn’t have much flavor Server was great attentive and efficient Left hungry although spend $100+ had to stop by another restaurant
M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난 몇 년 동안 이곳에서 여러 번 식사했습니다. 지난주에는 친구들과 함께 가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선한 옥수수 위에 얹은 신선한 조개, 연어, 참치 등 여러 가지 요리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모두 훌륭했습니다.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다음 저녁 식사가 기대됩니다. (원문) We have eaten here several times over the last couple of years. This past week we went with our friends and had a great time. We ordered several dishes to share including fresh clams, salmon and tuna over fresh corn. All were amazing as we were expecting. Everyone there is very friendly and professional. Looking forward to our next dinner there.
THE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크레이브 피시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해피아워에 굴 24개를 시켰는데 (더 많이 시켰으면 좋았을 텐데!). 피시 타코도 맛있었고, 칼라마리도 정말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브뤼셀 스프라우트는 좀 아쉬웠어요. 하지만 그 외에는 음식이 훌륭했고, 서빙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메뉴에는 없었지만 음료로 비즈 니즈(bees knees)까지 만들어 주셨는데, 정말 훌륭하게 만들어주셨어요. (원문) Had a fun time at Crave Fishbar. we got the 24 oysters during happy hour (wish we could have gotten more!). The fish tacos were delicious and we also absolutely loved the calamari. I feel like personally, the Brussels sprouts kind of missed the spot for me. But other than that the food was great and our server was very nice. They even made us bees knees as drinks even though it wasn’t on the menu- and it was really wonderfully made.
Emil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리뷰는 기대와 현실에 기반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자 합니다. 호스트의 환영을 받는 순간부터 이 레스토랑은 완벽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정중했으며 매우 신속했습니다. 칵테일은 괜찮았고 IPA도 맛있었습니다. 저는 굴을, 아내는 콜리플라워 수프를, 딸의 남자친구는 칼라마리를 주문했습니다. 모두 훌륭했지만, 특히 수프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풍미와 식감이 훌륭했습니다. 메인 요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참치는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소스는 요리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지만, 옥수수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내는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부라문디를 주문했는데, 아주 잘 구워졌고 겉은 바삭했습니다. 야채 파스타도 훌륭했고, 연어도 역시 아주 잘 익었습니다. 껍질은 바삭했지만 잘 익혀져 육즙이 그대로 살아 있었고, 함께 나오는 재료들이 요리의 균형을 잘 맞춰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굴을 먼저 먹고, 콜리플라워 수프와 참치를 먹을 것입니다. 정말 멋진 조합이네요. 훌륭한 서비스, 맛있는 음식, 그리고 멋진 밤! (원문) To clarify all my reviews are based upon expectation vs reality. From the moment we were greeted by the host, this restaurant was on point. Excellent polite service and very prompt. The cocktails were decent and good ipa's. To start i had oysters, my wife had the cauliflower soup and my daughters boyfriend had the calamari. All were excellent, especially the soup. Was great in flavour and great consistency. Mains were superb. Just brilliant. My tuna was perfectly cooked and the sauce complimented and balanced the dish but the bed of corn was the showstopper. My wife had burramundi with asparagus which was cooked brilliantly with a great sear. The veggie pasta was brilliant and the salmon was again greatly cooked. Crispy skin but so well cooked it remained succulent and the accompanying components balanced the dish well. All.in all I would highly recommend a visit here. I would eat oysters to begin, cauliflower soup and the tuna. What a lovely combo. Great service, great food and great night!
Mark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크레이브 피시바 발렌타인데이 2025 4코스 프릭스 픽스 메뉴는 1인당 $85로 완벽하고 기억에 남을 만한 맛이었습니다! 추천해 주신 서버 미셸에게 감사드립니다. 매니저와 팀원들은 고객들에게 세심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특히 다양하고 맛있고 신선한 글루텐 프리 메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절하고 즐거운 분위기, 아늑하고 따뜻한 인테리어, 그리고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서 멋진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Crave Fishbar Valentine’s Day 2025 4 Course Prix Fixe Menu $85 per person was perfect and memorable! Thank you to our server Michelle for recommendations. The manager and team were attentive and caring to customers. We especially liked the variety of delicious and fresh gluten free menu choices. Friendly fun vibes, cozy warm interior, and wonderful dining on the upper East Side!
Stacy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맨해튼의 보석 같은 곳. 가장 맛있고 고급스러운 굴 요리. 타코는 직접 만든데 정말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 칼로스는 정말 친절하고 호스트도 최고였어요. 케일리는 서비스가 어떤지 보여주는 모범적인 예입니다. 굴은 꼭 드셔보세요. (원문) A Manhattan gem. The highest and best tasting oysters. Tacos are home made and amazing flavour. A must try. Carlos was extremely hospitable and amazing host. Kaylee is a model and an example of what a service needs to be. Oysters are a must to try.
Nabil — Google review
945 2nd Ave, New York, NY 10022, USA•https://cravefishbar.com/•(646) 895-9585•Tips and more reviews for Crave Fishbar

9The Clam

4.5
(680)
•
4.5
(192)
•
Mentioned on 
3 lists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아메리칸 레스토랑
술집
더 클램은 웨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매력적인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아늑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셰프이자 공동 소유자인 마이크 프라이스는 제철 시장 재료를 강조하며 조개에 장난기 가득한 포커스를 둔 메뉴를 선보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맛있는 조개 요리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조개류, 샐러드 및 지역 해산물 메인 요리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더 클램은 좋은 거래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할인된 굴과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는 The Clam에 대해 충분히 말할 수 없습니다. 이곳은 제가 새롭게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우리는 너무 즐거웠고 우리가 마지막으로 떠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Julie라는 웨이트리스를 만날 만큼 운이 좋았습니다. 당신이 가면 그녀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거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괜찮을 것 같았지만. 그들은 모두 팀으로서 잘 일했습니다. 요즘 보기 드문데요. 우리는 음식과 음료에 대해 많은 질문을 했고, Julie는 미소를 지으며 우리와 함께했습니다. 우리 음식은 모두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접시를 치웠습니다. 멋진 경험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문) I can't say enough about The Clam. This is one of my new favorite places. When we arrived, it was bustling. We enjoyed ourselves so much we were the last ones to leave. We were lucky enough to get a waitress named Julie. If you go, she's the one. Although everyone there seemed like they would be good. They all also worked well as a team. It's unusual to see these days. We had a lot of questions about the food and the drink, and Julie hung in there with us with a smile. All of our food was delicious. We cleared our plates. Thanks so much for a wonderful experience.
Lisa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다른 사람과 함께 멋진 날인 9월 초 일요일에 점심 먹으러 여기에 왔습니다(그들은 내가 선호하는 브런치가 없습니다). 우리는 며칠 전에 미리 예약했지만 레스토랑이 대부분 비어 있었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경험이 정말 아름다웠기 때문에 레스토랑이 왜 포장되지 않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공간의 분위기가 사랑스럽습니다. 음식은 맛있습니다. 남편은 클램 차우더가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라고 말했습니다. Gaby의 서비스는 매우 즐거웠습니다. 이것은 매우 표준적인 해산물 요리 경험을 잘 해냈습니다. 우리는 돌아올 것이고 나는 추천할 것입니다. (원문) I came here on a Sunday for lunch (they don’t have brunch which I prefer) in early September on a gorgeous day with one other person. We made the reservation a few days in advance but it wasn’t needed as the restaurant was mostly empty. I don’t understand why the restaurant wasn’t packed because the experience was truly lovely. The atmosphere of the space is adorable. The food is delicious. My husband said the Clam Chowder was the best he’s ever had. Our service from Gaby was delightful. This a very standard seafood fare experience done well. We will be back and I would recommend.
David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오후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약 10분 정도 기다린 후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비스가 조금 느렸지만, 주문하고 나니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웨스트 코스트 굴은 훌륭했고, 구운 가리비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아보카도 무스가 훌륭한 균형을 더했습니다. 복숭아 샐러드는 신선하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조개 스파게티는 매콤함이 딱 적당해서 훌륭했고, 넙치는 육즙이 풍부해서 옥수수 리조또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습니다. 알바리뇨 와인은 식사와 잘 어울렸습니다. 단 하나 아쉬웠던 점은 디저트였는데,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식사 경험이었고,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We arrived on a Friday afternoon and, despite the place being packed, were seated after about a 10-minute wait. Service was a bit slow at first, but once we ordered, everything went smoothly. The West Coast oysters were excellent, and the grilled scallop was one of the best I’ve ever had — perfectly cooked, with the avocado mousse adding a great balance. The peach salad was fresh and flavorful. The spaghetti with clams was outstanding — spicy in just the right way — and the halibut was juicy, pairing beautifully with the corn risotto. The Albariño wine complemented the meal nicely. The only letdown was the desserts, which I wouldn’t recommend. Overall, a very good dining experience — definitely worth visiting.
Gökay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는데, 서비스가 음식의 맛을 망쳐놓은 건 정말 아쉽습니다. 저녁 7시로 예약을 했는데, 그때는 다른 테이블에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바로 자리에 앉았는데, 도착했을 때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주문하는 데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특히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붐비지 않았던 걸 생각하면 더욱 그랬습니다. 웨이트리스 한 명을 쳐다보며 주의를 끌려고 했는데,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애쓰고 심지어는 돌아서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 한두 번은 우연인가 싶었지만, 두 번 더 그런 일이 반복되자 의도적인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아무도 특별 메뉴에 대해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옆 테이블에서 서빙하는 소리를 우연히 듣고 소프트쉘 크랩이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 꽤 맛있어 보였습니다.) 저희 두 명 일행의 서비스가 다른 테이블보다 훨씬 형편없었던 이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른 테이블 손님들은 식당이 훨씬 더 붐비기 시작했을 때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았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지자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음식은 랍스터와 조개 스트립 슬라이더가 정말 훌륭했어요. 제 파트너는 연어 리조또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다시 오고 싶었지만, 서비스가 너무 형편없어서 다시는 여기 오지 않을 것 같아요. (원문) We really enjoyed the food here so it’s unfortunate that the service diminished the experience. We made a reservation for 7pm, and there were not many other tables filled at the time. We were seated immediately but it took longer than expected to put our order in, especially considering it was not busy when we arrived. I tried to catch the attention of one of the waitresses by looking at them, but it seemed like she tried to avoid eye contact and even turned away. I figured it was a coincidence the first 1-2 times, but after this happened 2 more times it felt intentional. Furthermore, no one told us about the specials (which we later found out from overhearing the nearby table being served that it was soft-shelled crab which sounded pretty good). I have no idea why the service for our party of 2 was so much worse than all the other tables in the restaurant, many of whom were seen promptly and professionally when the restaurant became significantly more packed. Once packed, it was very loud and hard to have a conversation. As for the food, the lobster and clam strip sliders were amazing. My partner really enjoyed his salmon risotto too. I’d have loved to come back again, but the service was so abysmal I would never set foot in here again.
Emil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료와 애피타이저를 ​​먹으러 즉석 방문했는데, 블루 포인트 오이스터가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가 정말 풍부했어요! 크랩 딥과 수제 감자튀김도 먹었는데, 정말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동네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원문) Impromptu visit for a drink and an appetizer and really enjoyed the Blue Point Oysters, very meaty! Also had crab dip with house made chips and they are super crispy and tasty! Great neighborhood place.
Doris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가로운 토요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습니다. 매튜는 정말 훌륭한 서빙 담당자였고, 그가 추천한 모든 음식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음식은 간단하지만 훌륭했습니다. 랍스터 아란치니와 캄파치 크루도는 단연 돋보이는 애피타이저였습니다. 블랙씨베이스 메인 요리는 정말 신선했고, 풍미 가득한 소스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마무리로, 매튜의 추천대로 라즈베리 아이스크림 대신 에스프레소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스니커두들 디저트를 주문했는데, 밤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기에 완벽한 방법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곳이었고,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Came here on a lazy Saturday evening. Staff was so friendly and accommodating. Matthew was such a great server and everything he recommended was fantastic. The food is simple but excellent. The lobster arancini and Kampachi crudo were stand out appetizers. The black sea bass entree was so fresh, with a sauce that was flavorful and paired perfectly. To top it off, we got the snickerdoodle dessert with espresso ice cream (instead of raspberry, as per Matthew’s recommendation) was a perfect way to end the night. Excellent spot overall and definitely coming back.
Nick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체적으로 별 5개! 저는 버스에 타고 있을 때 이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고 내려서 놀라운 식사를 했습니다! 스파게티와 조개는 완벽했고 조금 너무 매웠습니다. 훌륭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좋은 분위기로 활기차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약간의 돈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5 stars all around! I was on the bus when I spotted this beauty, hopped off and had an incredible meal! The spaghetti and clams were perfect, a tad bit too spicy. A great area too; lively with a great atmosphere. Would highly recommend to anyone willing to spend a bit to have a great time.
Fin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멋진 브런치를 먹었어요! 조개는 신선하고 풍미가 좋았고, 동부 해안산 굴은 꼭 드셔 보세요. 정말 최고였어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전반적으로 훌륭했어요. 웨스트 빌리지와 허드슨 스퀘어 경계에 바로 위치해 있어서 편안하고 맛있는 주말 브런치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원문) Had an amazing brunch here! The clams were fresh and flavorful, and you should definitely get the East Coast oysters. They were outstanding. Great atmosphere and service all around. Located right on the border of West Village and Hudson Square, it’s a perfect spot for a relaxed, delicious weekend brunch!
Ahmet F — Google review
420 Hudson St, New York, NY 10014, USA•https://www.theclamnyc.com/•(212) 242-742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Clam

10Fish Cheeks

4.7
(4848)
•
4.5
(75)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태국 음식점
음식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Fish Cheeks는 맨해튼 NoHo 지역에 위치한 활기찬 태국 레스토랑으로, 형제이자 셰프인 오움과 차트 수안실퐁이 소유하고 운영합니다. 이 식당은 활기찬 바 장면과 함께 독특한 태국 해산물 요리를 제공하여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메뉴에는 코코넛 게 카레, 자브 치킨 윙, 구운 또는 튀긴 통 생선 등 독특한 태국 풍미를 가진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해산물 공유 접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뷰 처음 남겨봐요 그만큼 맛있었다는 뜻 ㅠ 여행 중 맛있게 매운 음식이 땡기신다면 꼭 오세요! 신라면 드실 수 있으심 문제없이 (?) 잘 드실 수 있습니당. it's been three months but still remember the taste of curry here. i can say this was my favorite dish and restaurant when i was in nyc. Must visit 🥹
Jiho L — Google review
음식중에 steamed fish,raawaaeng cury는 맛있어요. 다른 음식은 소소... 그런데 가격이 너무너무 비싸네요.
Sara — Google review
잘생기고 쏘 스윗한 직원분이 있음ㅋ 매너남 최고.. 음식도 맛있어요 크랩 커리가 제일 맛있었움 오픈 시간에 가서 웨이팅 없었음
최지우 — Google review
들어가자마자 동남아 향이 나네요 Som tun corn salad 맵긴한데 맛있어요 Chicken wing, Steamed fish with Thai herbs 맛있어요 Fish soup에 밥을 같이 먹으면 맛있네요
YUNA C — Google review
혼자 가서 제일 유명한 스팀 피쉬 주문했습니다. 생선은 부드럽고 소스가 많아서 밥이랑 먹기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향신료 맛이 강해서 동남아 음식을 아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민혜인 — Google review
게살이 들어간 카레를 먹었는데 엄청 매웠지만 맛있긴 했어요.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과자랑 그 소스도 참 맛나요
MAJI T — Google review
코코넛 크랩커리 확 치고 올라오는 매운 맛이 있지만 그게 오래가지 않아서 맛있게 잘먹었어요. 그리고 이 집 튀김요리 다 잘해요. 오징어튀김이나, fried fish 추천합니다. 돼지볼살 요리가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저한테는 좀 잡내가 느껴졌습니다. 분위기는 힙하고 좋고요, 서버들도 친절해요. 다만 야외석에 앉았는데 벌레가 너무 많이 꼬여서 불편했어요. 그 점을 제외하면 괜찮은 식사였습니다.
Kim K — Google review
현지인 추천받아서 갔는데 음 ..그냥 그래요 평범한맛 예약해서 먹을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박진아 — Google review
55 Bond St, New York, NY 10012, USA•https://www.fishcheeksnyc.com/•(212) 677-2223•Tips and more reviews for Fish Ch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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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Seamore’s

4.3
(608)
•
4.5
(53)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술집
칵테일바
Seamore’s는 편안한 해변 분위기에서 지속 가능한 해산물을 제공하는 캐주얼하고 활기찬 식당입니다. 뉴욕 출신의 마이클 체르노우가 설립한 이 레스토랑 체인은 다양한 생선 샥 클래식, 그릇 스타일의 식사 옵션, 그리고 계절 생선을 특징으로 하는 남부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메뉴를 제공합니다. 지속 가능한 조달에 중점을 두고 품질에 대한 헌신을 가진 Seamore’s는 생선 타코와 랍스터 롤과 같은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해산물 요리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브루클린에 있는 Seamore의 Dumbo 지점은 지속 가능한 해산물과 따뜻한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주요 내용입니다. - **서비스**: 고객은 정중하고 친절하며 세심한 직원에 대해 자주 칭찬합니다. 이 서비스는 완벽하고 정시에 제공되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 **메뉴**: 인기 있는 요리로는 구운 새우 타코와 검은 아귀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해산물 기반 메뉴는 타코, 수프, 샌드위치, 메인 요리 등 다양한 선택을 제공합니다. - **분위기**: 레스토랑은 깨끗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갖고 있으며 종종 라이브 밴드가 공연합니다. 직원들 간의 대인관계 분위기와 시너지 효과가 경험을 더해줍니다. 힌트: 굴 해피아워는 가격이 1/2이고 환상적입니다. (원문) Seamore's Dumbo location in Brooklyn is well-loved for its sustainable seafood and welcoming atmosphere. Here are some highlights: - **Service**: Guests frequently praise the staff for being courteous, friendly, and attentive. The service is described as impeccable and on time. - **Menu**: Popular dishes include Grilled Shrimp Tacos and Blackened Monkfish Sandwich. The seafood-based menu offers a variety of choices, including tacos, soups, sandwiches, and mains. - **Ambiance**: The restaurant has a clean and vibrant atmosphere, often featuring live bands. The interpersonal vibe and synergy among the staff add to the experience. Hints: happy hours for oysters are 1/2 price and fantastic.
Laurent B — Google review
신선한 메뉴 깨끗하고 쾌적한 실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친절한 직원들 다시 찾고싶은 식당이다
Windy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Dumbo에 있는 훌륭한 해산물 레스토랑과 칵테일 바입니다. 간단하고 잘 준비된 요리. 좋은 품질의 원료와 매우 신선합니다. 좋은 와인리스트. 빠르고 전문적인 서비스. 쾌적하고 환영받는 환경. (원문) Un ottimo ristorante di pesce e cocktail bar a Dumbo. Piatti semplici e ben preparati. Materie prime di buona qualità e molto fresco. Buona la carta dei vini. Sevizio veloce e professionale. Ambienti piacevoli ed accoglienti.
Franc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셰프님도 정말 훌륭하셨어요!! 저희 가족은 코코넛 쉬림프, 포케볼, 에그 스크램블, 그리고 스매시 버거를 주문했는데, 모두 다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자주 체크해 주셨고, 모든 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정말 10점 만점에 10점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the chef did a great job!! My family got the coconut shrimp, poke bowl, egg scramble, and the smash burger - We all loved everything and left us more than satisfied. The service was great as well, we were checked on frequently and everyone was super kind. Definitely 10/10, highly recommend!!!
Mar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덤보에서 브런치 맛집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빈 테이블이 꽤 있어서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식당이 꽉 차지도 않았는데 서비스가 너무 느렸습니다. 웨이터들이 쉬는 시간인 것 같았고, 10분 넘게 주문을 받으러 오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20분이나 기다릴 만큼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계산서를 받으려고 또 기다려야 했습니다. 게다가 아래층에서 나는 듯한 대마초 냄새까지 나서 더욱 아쉬웠습니다. 귀여운 곳이었는데, 덤보에게는 좋은 식사 장소가 될 수 있었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We were in Dumbo looking for a brunch spot and this place had a bunch of tables open, so we decided to go in. The service was so unbelievably slow even though the restaurant wasn’t even full. It seemed like the servers were on break and no one even came by to take our order for over 10 minutes. The food was fine, but it wasn’t worth waiting 20 minutes for. And we had to wait again to try to get someone’s attention for the check. It also smelled like weed, which seemed to be coming from downstairs, which made the whole experience even worse. It’s a cute spot and could’ve been a great dining option for Dumbo, so it was really disappointing.
Sawako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루클린에서 1달러짜리 굴을 찾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어둑한 조명과 인디 음악 분위기에 싸인, 바가지 씌우기식 굴 요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굴 (1/5) 해피 아워 메뉴에 굴 광고가 있었는데, 12개에 18달러였습니다. 깨끗하다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죠. 하지만 이 굴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짜고 짭짤하긴 했지만, 비린내가 나고, 충분히 차갑지 않았고, 신선하지도 않았습니다. 바다의 맛과 부패한 맛은 다릅니다. 우리는 부패한 맛을 봤습니다. 셰프와 서버에게 직접 문제를 제기하자, 그들은 조용히 계산서에서 굴을 빼주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조치였습니다. 음료 (1.5/5) 그레이 구스 더티 마티니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다른 것이 나왔습니다. 더럽지도 않았고, 제대로 차갑지도 않았습니다. 뼈도 없었습니다. 마치 우물을 뿌린 것처럼 올리브가 떠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15달러가 넘는 가격이었지만, 제대로 된 칵테일이라기보다는 소품처럼 느껴졌습니다. 분위기 (3.5/5) 이번 밤 가장 좋았던 건 음악이었습니다. 특히 피닉스의 "If I Ever Feel Better"가 좋았습니다. 이 방에서 유일하게 감정적으로 솔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서비스 (2.5/5) 예의 바르고, 대립적이지 않았지만, 동시에 회피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아무도 굴을 접시에 담기 전에 맛보자고 제안하지 않았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저 조용히, 자신들이 속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 요약: 시모어는 훌륭한 브루클린 해산물 해피아워를 제공하는 곳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곳은 내용보다는 스타일에 치중했고, 훌륭한 브랜딩으로 신선도 부족을 감추었습니다. 굴을 모르는 관광객이라면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다면? 우리처럼 짜증 나고, 술에 취하지 않고, 더 나은 것을 갈망하며 나올 것입니다. (원문) We came looking for $1 oysters in Brooklyn. What we found was an overpriced bait-and-switch wrapped in dim lighting and indie vinyl ambiance. Oysters (1/5) They advertised oysters on the happy hour menu—$18/dozen, which isn’t criminal if they’re pristine. But these weren’t. They were salty and briny, sure—but also fishy, not cold enough, and not fresh. There’s a difference between ocean flavor and decomposition. We got the latter. After we raised the concern directly to the chef and server, they quietly removed them from the bill—a move that confirms it: we were right. Drink (1.5/5) Ordered a Grey Goose dirty martini. Received… something else. Not dirty. Not chilled correctly. No backbone. Just olives floating in what tasted like a well pour in disguise. At $15+, it felt more like a prop than a proper cocktail. Vibe (3.5/5) Best part of the night was the music—specifically “If I Ever Feel Better” by Phoenix. It was the only thing that felt emotionally honest in the room. Service (2.5/5) Polite, non-confrontational, but also avoidant. No one offered to taste the oysters before plating them. No real apology. They just knew, quietly, that they’d been clocked. ⸻ TL;DR: Seamore’s looks like the kind of place that’d deliver a solid Brooklyn seafood happy hour. But what it served was style over substance, masking freshness failures with good branding. If you’re a tourist who doesn’t know oysters, you might not notice. But if you do? You’ll walk out like we did: annoyed, sober, and hungry for better
Daniel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랍스터 맥앤치즈, 칼라마리(제 생각엔 제일 맛있었어요!), 클램 차우더를 주문했고, 사진에는 없지만 피시 앤 칩스와 연어도 주문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는데, 18%의 봉사료가 미리 추가돼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저희는 관광객이라 여기서는 봉사료가 흔한지는 모르겠지만, 손님들이 팁을 얼마나 줄지 정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원래 15%를 주려고 했는데, 미리 팁을 주는 게 좀 이상했어요. (원문) We ordered lobster mac and cheese, calamari (which was the best thing we ordered in my opinion!), clam chowder, and not pictured, but we got fish and chips and salmon as well. Food was really good but the pre-added 18% service charge threw me off. We're tourists so idk if that's the norm here but I thought the customers could decide how much they wanna tip? I was gonna give 15% anyway but adding the tip beforehand was just weird to me.
Mary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덤보 지역에서 저녁 식사를 할 특별한 레스토랑을 찾고 있었는데, 운 좋게도 여기서 좋은 선택을 했습니다. 며칠 전에 미리 테이블을 예약했습니다. "릴 딜" 두 개, 블루 캣피시, 참깨 참치, 브뤼셀 베이컨, 밥을 주문했습니다. 생선은 신선하고 맛있었지만 제 입맛에는 조금 짜더군요. 참치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브뤼셀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주 맛있었어요. 굴 여섯 개를 주문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종류는 아니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모든 서버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원문) I was looking for a special restaurant in dumbo area for dinner and lucky I made the right choice here. I reserved the table few days before hand. I ordered the two “Reel Deal”, Blue Catfish and sesame tuna with Brussels bacon and rice. Fish was fresh and good but just little salty to my taste. Tuna was very nice. I really liked the Brussels. Very tasty. Ordered half dozen oysters but not the kind I liked. Service was great. All servers were happy and very attentive.
Gary C — Google review
66 Water St, Brooklyn, NY 11201, USA•https://www.seamores.com/location/dumbo/•(718) 663-6550•Tips and more reviews for Seamore’s

12Lobster Shrimp Roll by Aquagrill

2.7
(3)
•
Mentioned on 
3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음식점
소호에 위치한 아쿠아그릴은 총주방장 겸 소유주 제레미 마샬의 유명한 부야베스를 제공하는 고급 해변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의 셰프 스페셜은 전통적이고 이국적인 해산물 요리를 혼합하여 해산물 애호가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4 Pennsylvania Plaza, New York, NY 10001, USA•https://www.aquagrill.com/gallery?lightbox=dataItem-ii2ngdi7•Tips and more reviews for Lobster Shrimp Roll by Aquagrill

13Cull & Pistol

4.6
(1175)
•
4.6
(1015)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Cull & Pistol은 Chelsea Market에 위치한 아늑한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The Lobster Place의 소유자와 같은 사람들이 운영합니다. 레스토랑의 소박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는 지하철 타일로 장식된 벽, 긴 나무 벤치, 독특한 에디슨 전구로 특징지어집니다. The Lobster Place와 연결되어 있어 신선함이 보장되며 다양한 해산물 옵션이 제공됩니다. 메뉴는 타라곤 버터로 조리된 1.5파운드 북대서양 바닷가재 또는 증기로 조리된 바닷가재를 강조합니다.
수요일 5시쯤 방문했고 15분 정도 기다려서 착석했습니다. 해피아워로 굴 플래터 먹었는데 만족했고, 직원 분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실수로 와인을 쏟았는데 빠르게 정리해주시고 쏟은 와인도 더 주셨어요.
Juno K — Google review
해피아워 맞춰가서 굴이랑 맥주 그리고 후추가 들어간 마가리따(?) 마셨어요 한국에서 굴먹다가 노로바이러스 겪은후로 못먹고 있는데 오랜만에 저렴한 가격에 생굴 먹을수 있어서 너무행복@_@ 마가리따는 태어나서 첨먹어본 특이한 맛이었지만 알콜 농도가 진해서 좋았습니다ㅋㅋ
좋아요봇 — Google review
직원들이 모두 너무 친절함. 해피아워에 방문하면 굴과 주류일부가 반값이라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굴을 양껏 먹을 수 있음. 2인 기준 double down (굴 24피스), 클램차우더, 주류 2잔 먹었는데 100불 정도 나옴.
Harry — Google review
클램차우더에서 조개향이 듬뿍 난다. 굴도 신선하고 옆자리 할아버지는 날관자 따로 주문해 드심. 외국인들도 날 거 잘 먹네. 랍스터롤은 뜨거운 걸로 시켰더니 진짜 짰다. 맛은 있었다.
장michelle — Google review
랍스타샌드위치 문어요리 에피타이저로 추천받은 라이스에 스파이시 어쩌고 .. 간도 딱 좋고 맛있었어요 추천 !
Jenny — Google review
첼시마켓에서 랍스터를 먹기위해 방문한 곳 대부분 굴을 먹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였다. 평일 오전시간에 방문했을 땐 웨이팅 없이 입장이 가능했다. 바로 옆 랍스터플레이스보다 쾌적해서 개인적으로는 더 마음에 들었다. 우리는 클램차우더, 랍스터, 굴을 먹었으며 둘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었다. 클램 차우더는 안에 감자(?)와 조갯살이 푸짐하여 개인적으로는 씹는 맛이 있어서 좋았다. 랍스터는 약 45$ 정도 했었는데 한마리가 구워져 나오며 먹기 쉽게 손질이 되어있었다.
Root L — Google review
4시부터 진행되는 해피아워를 즐겼습니다. 다양한 굴 종류를 반값에 먹었습니다. 사실 각각의 굴 맛을 구분하긴 어려웠으나.. 플래터 자체가 인스타그래머블하기 때문에 꼭 주문해보세요. 두 명 기준으로 더블다운 하면 모든 종류 맛보기 가능합니다. 해피아워 음료는 맥주 5달러, 와인 12달러에 즐겼습니다. 아 그리고 굴튀김 꼭 드셔보세요 강추 (홀스..뭐 어쩌고였는데) 랍스타는 맛있지만 비싸고 양이 적어요.
김로빈 — Google review
굉장히 친절하고 유쾌한 분위기의 가게였어요! 해피아워 때 굴을 더즌으로 2개 먹었고 클램차우더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예약 안해도 워크인으로 충분히 금방 먹을 수 있었어요
구름구름 — Google review
75 9th Ave, New York, NY 10011, USA•https://www.cullandpistol.com/•(646) 568-1223•Tips and more reviews for Cull & Pistol

14Ocean Prime

4.6
(2514)
•
4.6
(770)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아메리칸 레스토랑
고급 음식점
오션 프라임은 세련된 장식, 광범위한 와인 리스트, 클래식한 스테이크 및 해산물 메뉴로 유명한 고급 체인 레스토랑입니다. 캐머런 미첼 레스토랑 그룹의 인기 있는 사업으로, 전통적인 스테이크하우스 요리와 스시 및 포케와 같은 예상치 못한 옵션을 혼합하여 제공합니다. 뉴욕의 라디오 시티 뮤직 홀 근처에 위치하며, 테리야끼 연어와 크리미한 휘핑 감자와 같은 맛있는 선택이 포함된 프리쇼 메뉴를 제공합니다.
셀러드가 너무 맛있는곳
고윤환 — Google review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즐기기 좋고, 스테이크도 맛있는 집
Keith K — Google review
스테이크 아주 괜찮은 레스토랑. 롤 종류는 아직 시도 안해봄. 무조건 예약 권장.
James Y — Google review
비싼만큼 맛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
Kyoungmi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 음식을 꼭 먹고 싶어서 GPS로 따라가던 레스토랑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Ocean Prime을 지나자마자 바로 눈에 띄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바도 마음에 들었거든요. QR 코드를 스캔하고 메뉴를 보고 들어가 보기로 했어요.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자리에 앉아 올드 패션드, 스모키였던 것 같아요. 프레젠테이션도 훌륭했고 맛도 정말 훌륭했어요. 블랙 트러플 버터를 곁들인 필레 미뇽을 주문했는데, 완벽하게 구워졌어요. 매시드 포테이토, 맥앤치즈, 아스파라거스도 반 접시씩 나눠 주셨어요. 모든 게 최고였고 정말 맛있었어요! 저 혼자였는데 양이 많아서 반 접시만 줬다는 게 정말 기뻤어요. 저는 양이 많지 않거든요. 이곳을 강력 추천하고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 was determined to have Italian food and was literally on my way to a restaurant I was following on my GPS, but when I passed by Ocean Prime, their bar and the vibe immediately caught my attention. I scanned the QR code, saw the menu and decided to walk in. Totally worth it! I was seated, ordered an Old Fashioned, the Smokey, I believe, the presentation was lovely and it was amazing. I ordered the filet mignon with the black truffle butter which was cooked to perfection. I also had half portions of the mashed potato, mac & cheese, and the asparagus. Everything was just top-tier and amazing! I was actually excited that they offered half portion size since it was just me, and I don’t eat large portions.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and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Rossy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0/10 경험입니다. 체인점이지만 정말 훌륭했습니다. 서비스와 음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스내퍼를 강력 추천합니다. 연어를 제외한 모든 생선은 갓 잡은 신선한 생선입니다. 저희 서빙 담당인 헌터는 엄마 생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당근 케이크는 꼭 드셔보세요! (원문) 10/10 experience. Even though it's somewhat of a chain it was amazing. The service and food are above and beyond. Highly recommend the snapper-all the fish besides the salmon is fresh caught. Our serve Hunter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my mom's birthday great. Carrot cake is a must!
Jami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체인점이라는 걸 알았는데, 알았더라면 안 갔을 텐데! 서비스도 훌륭했고, 호스트는 유모차와 스쿠터를 끌고 온 4인 가족을 위해 문을 열어줬어요. 정말 대단했어요. 웨이트리스는 정말 친절했지만, 거기서 끝이었죠. 몇 번 왔을 때는 정말 친절했는데, 언제 왔는지 모르겠어요. 음식이 나오는 데 엄청 오래 걸렸어요. 30분 정도 걸렸고, 야외 좌석은 반쯤 비어 있었어요. 더 나쁜 건, 음식이 나왔을 때 맛이 전혀 없었어요. 훨씬 더 맛있는 곳은 다 가봤거든요.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해야 해요. 인테리어가 괜찮았다면 좋았겠지만, 인테리어가 가격에 걸맞지 않았어요. 주인이 나쁜 후기를 언급하지 않는 게 정말 놀랍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는 누구에게도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Just found out it was a chain, had I known I would've stayed away! So the service was great, host opened the door for my family of 4 with strollers and scooter, amazing. Waitress was very sweet, but the good stuff stops there. She was very unavailable even though she was very nice the few times she came over. Food took freaking forever to come out, maybe half an hour and the outdoor seating was half empty. Worse, when the food came out it simply was not very good. I've totally had better. For the price, it should be freaking amazing. If the decor made up for it that'd be one thing but the interior just didn't marry up with the prices. I'm really surprised the owner isn't addressing poor reviews but I will say boldly that I do not recommend anyone to come here!
Jeffre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고급 레스토랑을 좋아하는데, 오션 프라임은 현재 뉴욕에서 가장 훌륭한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가격도 훌륭하지만 한 입 베어 물면 그만한 가치가 있거든요.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촉촉하며 버터 향이 풍부했고, 사이드 메뉴는 완벽했어요. 칵테일도 정말 맛있었어요. 드라이아이스에 담아서 나오는 칵테일을 마셨는데, 마치 마술쇼 같았어요! (원문) I love fine dining and Ocean Prime is currently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the city with a big bill that is worth every morsel. The steak was soft, tender and buttery and the sides were perfection. The cocktails were also a delightful experience. I had a drink served on dry ice and the presentation was like a magic show!
Sha T — Google review
123 W 52nd St, New York, NY 10019, USA•https://www.ocean-prime.com/locations/new-york-city•(212) 956-1404•Tips and more reviews for Ocean Prime

15Ed's Lobster Bar

4.3
(1153)
•
4.5
(767)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술집
Ed's Lobster Bar는 소호에 위치한 뉴잉글랜드 어부의 분위기를 가진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랍스터 롤, 생선 요리, 생선회 바 등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점심 스페셜로, 랍스터 롤, 수프 또는 샐러드, 그리고 와인 또는 맥주 한 잔이 포함되어 44달러입니다.
뉴욕에서 가장 맛있는 Lobster Roll! 롤빵이 정말 너무!!!!!맛있어요ㅠㅠ 20대 여자 2명이 (감자튀김과 나오는) 랍스터롤 한 개 나누어 먹으면 적당히 포만감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참고하세요 :-)
잉28d_0sc — Google review
랍스터롤 : 빵이 쫄깃하고 맛있었고 속에 들어간 랍스터향은 많이 나지않지만 듬뿍 넣어주었고 맛도 고소함이 있어 나쁘지 않았다 랍스터베네딕트는 계란반숙의 노른자와 소스의향이 랍스터 맛을 반감시켰다 브리스켓햄버거는 절대 실망. 그냥 남겼다 세가지중에서는 랍스터롤이 가장 맛있었다
JH K — Google review
아무것도 모르고 단순 분위기에 휩쓸려서 들어갔는데 수준급 랍스타 요리에 놀라버린 집. 자갓과 미쉐린에서 올해 우수한 식당으로 선정할 정도로 올해 뉴욕에서 가장 핫한 음식점이라 해도 될정도임
김호태 K — Google review
4번째 방문. 30불대로 적정한 가격. 랍스타롤이 제일 맛있는듯..이번에 보니 랍스터 롤은 싯가 판매로 바뀜
송제영 — Google review
그렇게 기대할맛은 아닌듯. 혼자 랍스터 샌드위치 시켰는데 토데이토나오고 랍스터는 그래도 많이 주는것 같지만 혼자 삼십이불 나왔음. 안가도 후회안할정도
S S — Google review
랍스터롤 안에 레몬즙을 넣었는지 살짝 상큼한 맛이 나서 맛있었어요.
정지선 — Google review
갇짇맏!!!! 녿맏 돈아깝
Kate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뉴판을 보니 훨씬 더 풍성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어요! 음식은 괜찮았고, 프레젠테이션도 탄탄했어요. 클램 차우더는 뭔가 진한 맛이 부족했고, 차가운 랍스터는 레몬, 사이드 플레이트, 제대로 된 집게발 크래커 없이 나왔더라고요. 맛은 괜찮았지만, 가격 대비 기대 이상이었어요. (원문) Based on the menu, I wanted this to be so much more! The food was good and the presentation was solid. The clam chowder lacked a real heartiness, and the chilled lobster was served without lemon, a side plate, or proper claw cracker. I enjoyed it, but for the price I expected more.
Michael K — Google review
155 Grand St, New York, NY 10013, USA•https://www.lobsterbarnyc.com/•(212) 343-3236•Tips and more reviews for Ed's Lobster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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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Lure Fishbar

4.4
(2130)
•
4.0
(675)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음식점
Lure Fishbar는 뉴욕 소호에 위치한 고급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호화로운 요트 테마의 인테리어와 활기찬 바 장면으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전 세계의 신선한 생선과 생선회 바에서 회전하는 굴 선택, 그리고 최고급 스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랍스터 롤은 버터에 구운 브리오슈 번에 마요네즈와 차이브를 곁들여 제공되는 대표적인 요리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았어요! 우연히 이 레스토랑을 발견하고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정말 마음에 들었고, 저 같은 비건도 시도해 볼 만한 메뉴가 몇 가지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오이 롤과 아보카도 롤을 먹었는데 정말 신선했어요. 버진 모히토도 마셨고요. 이 레스토랑에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어요. 특히 여기서 식사하는 동안 말론 웨이언을 우연히 만났기 때문에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그의 에너지는 정말 좋고 상냥했어요. 다시 와서 다른 비건 메뉴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기대돼요! (원문) I really loved it here! I just happen to come across this restaurant and decided to try it out. The ambiance and vibe was amazing, I absolutely loved the service and I was happy that they had a couple of options that a vegan like me can try! I had the cucumber roll and the avocado roll. It was so fresh. I also had a virgin mojito too. I give this restaurant a 10 out of 10. This restaurant gets bonus points from me too because I happen to meet Marlon Wayan while dining here. His energy was very nice and pleasant. I can’t wait to come back and try their other vegan options. Looking forward to it!
Aya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좋았지만 음식은 평범했고 칵테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어젯밤(2025년 8월 26일)에 제가 겪었던 문제는 굴 8개를 주문했는데 그중 하나가 맛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뱉어냈으니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 레스토랑 측에서 조치를 취해 줄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입에서 쓴맛을 없애기 위해 생강을 좀 달라고 요청했을 때 서버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매니저가 와서 사과했습니다. 서버와 매니저는 시간이 늦어서 퇴근했고, 결국 다른 서버에게 계산서를 맡겼습니다. 레스토랑 측은 음료(혹은 다른 것) 값을 지불해 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맛없는 굴이 여전히 계산서에 있었습니다. 문제는 계산을 하고 나서야 알아차렸다는 것입니다. 새 서버/매니저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4.50달러를 환불받고 싶지 않았습니다. 요점은 첫 번째 서버나 매니저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바로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청구서에서 빼긴 했죠. 전에 식당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큰 실수였네요. (원문) Great setting, food was average, and the cocktails were really good. The issue I had last night (Aug 26, 2025), was that I ordered 8 oysters and one of them was bad. Not a huge deal as I spit it out and I’m understanding, but I was expecting the restaurant to do something about it. I told the server about it when I asked for some ginger as a palate cleanser to get the bad taste out of my mouth, then the manager came over to apologize. The server and the manager went home since it was late, so I was given another server to close out my tab. Not only did the restaurant neglect to offer to pay for my drink (or anything), but the bad oyster was still on the bill. Problem is that I didn’t notice until after I had paid, and I didn’t want to explain the situation to the new server/manager to get a $4.50 refund. The point is that the first server and/or manager should’ve done something about it right when it was an issue. At the very least taken it off my bill. I’ve worked in restaurants in the last - that’s a big fumble.
Skylar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넓고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좋았어요. 굴도 맛있었고, 새우 튀김도 먹었어요. 너무 기름지고 너무 익어서 질겨서 아쉬웠어요. 평점이 높은 곳에서 이런 걸 기대한 건 아니었어요. 평균 이하의 경험이었어요. (원문) Spacious, nice vibes and decor. The oysters were good. Also got the shrimp tempura. It was way too oily and it was overcooked and chewy. Didn’t expect it from a highly rated place. A below average experience.
Bhakti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하고 신선하며 주문 즉시 조리되지만, 서비스도 정말 훌륭합니다. 스시 바 셰프인 윌머는 고객 서비스가 훌륭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든, 분위기 파악을 잘할 때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담당 서버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매우 세심하고 요령을 잘 알려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에요. (원문) Food here is great, fresh and made to order, but service is definitely excellent. Wilmer, sushi bar chef is great at customer service and makes you feel at home wether you want to talk or just it he knows how to read the room. I don’t remember our servers name but he was very attentive and on point. Great place.
Najjl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마치 배 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된, 특히 현창은 정말 멋졌습니다. 나무 톤과 격자무늬 의자가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메뉴도 좋았습니다. 아마 스시로 더 유명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생선 요리 두 가지를 먹었습니다... 브란지나와 넙치였는데, 둘 다 거의 맛이 없어서 설명과는 달리 실망스러웠습니다. 랍스터 비스크는 스모키한 맛이 났고, 감히 말씀드리자면, 랍스터가 너무 많았습니다. 한 그릇에 24달러라는 가격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매력적인 분위기 때문에 다시 가고 싶지만, 스시도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원문) The service was top notch. The atmosphere is just absolutely adorable. Designed to feel like you are on a boat, the portholes especially were awesome. It felt warm and cozy with the wood tones and plaid chairs. The menu is good. Maybe they are more known for their sushi. We had two of the fish dishes...the Branzina and the halibut. Both really had almost no flavor which was disappointing given their description. The lobster bisque had a Smokey flavor and dare i say it, almost too many big chicks of lobster not mention $24 a bowl. I'd go back because of the inviting atmosphere but i think I'd try the sushi
Andr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 네 번이나 갔는데, 매번 방문할 때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해산물은 정말 신선하고, 직원들은 항상 따뜻하고 세심하게 대해주며, 들어서는 순간부터 환영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줍니다. 게다가 인테리어도 아름다워요. 마치 배의 내부처럼 디자인된 공간이 식사의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소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가 되었어요. (원문) I’ve been to this restaurant four times now, and every visit has been outstanding. The seafood is incredibly fresh, the staff is always warm, attentive, and makes you feel welcome from the moment you walk in. On top of that, the décor is beautiful; the space is designed to look like the inside of a boat, which adds to the whole dining experience. This has become one of my favorite spots in SoHo.
Marti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웨이터 니콜은 정말 최고였어요. 저녁 식사도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주문한 립아이는 제가 요청한 대로 정확히 구워주셨어요. 남편과 저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Our waiter Nicole was amazing. Our dinner was delicious. My Ribeye was cooked exactly how I requested. My husband and I had a great experience.
Mya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Lure는 제가 몇 년째 단골로 찾는 곳이에요. 언제나 활기차고 세련된 분위기에 다양한 메뉴, 그리고 훌륭한 직원들까지! 저희 부부의 기념일 저녁 식사가 4⭐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셨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샴페인 두 잔과 멋진 애피타이저가 바로 나왔을 때 정말 기분 좋게 놀랐어요. 웨이트리스 알리샤도 정말 훌륭했고, 저희의 경험을 최고로 만들어준 매니저 라자키도 정말 최고였어요. 주문한 모든 음식이 맛있었는데, 특히 참치 타코, 매콤한 참치 밥, 크랩 케이크가 정말 최고였어요. 또 한 번 특별한 저녁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Lure has been my go-to spot for years…There is always an upbeat sophisticated vibe, a menu with so many options and a superb staff..The team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sure our anniversary dinner was 4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when two glasses of champagne and a beautiful appetizer arrived quickly after we were seated…Our waitress Alicia was fantastic, as was the manager Razaki who made sure our experience was fabulous…Everything we ordered was delicious, especially the tuna tacos, spicy tuna rice, and crab cakes. Thank you for another special evening :)
Erin H — Google review
142 Mercer St, New York, NY 10012, USA•http://www.lurefishbar.com/•(212) 431-7676•Tips and more reviews for Lure Fishbar

17Flex Mussels

4.5
(1148)
•
4.5
(353)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술집
굴요리 전문식당
플렉스 머슬스는 다양한 조리법으로 제공되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홍합과 맛있는 디저트를 제공하는 캐주얼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새로 열린 장소는 활기찬 저녁 분위기를 제공하지만, 꽤 시끄럽고 붐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합은 매우 추천되며, 훌륭한 맛과 육수가 있습니다. 랍스터 롤도 맛있다고 설명됩니다. 또한, 이 레스토랑은 다양한 굴과 다른 뛰어난 해산물 요리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동네에 있는 예쁜 곳이에요. 몇 년 만에 다시 와봤는데 홍합은 아직도 기억만큼 맛있어요! 마지막에 도넛은 항상 맛있어요. 굴 종류도 꽤 괜찮았어요. 베네딕트는 정말 인기 만점이에요. 다른 곳은 베네딕트를 잘 만들지 못하는데, 여기는 홍합 전문점인데도 베네딕트는 정말 끝내줘요. ㅎㅎ (원문) Lovely neighborhood spot. Haven't been back in years but the mussels are still as good as I remember them! The donuts are always fun to have at the end. Pretty good oyster selection as well. Their Benedict is a sleeper hit. Most places don't make them that well but theirs is on point even though this is a mussel place lol
David C — Google review
홍합탕과 깔라마리 만족스러웠음 슾에 빵 곁들여 드세요~
Jin P — Google review
금~주말은 예약 필수인 것 같아요. 랍스터롤이 넘 쥐콩만해서 놀랐어요ㅜㅜ 바닐라빈 소스에 찍어먹는 디저트 도넛 맛있어용!
Soph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주 초에 여기서 식사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과 저녁 사이쯤 도착해서 메뉴 선택지가 제한적이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제공되는 메뉴는 모두 맛있었습니다. 화이트 와인 소스 홍합 대신 다른 메뉴가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좋은 변화였습니다. 이 홍합 요리는 톡 쏘는 맛이 좋았습니다. 빵은 따로 요청해야 했는데,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홍합이 담긴 맛있는 육수는 그냥 버려도 될 것 같았습니다. 저는 감자튀김에 좀 까다로운 편인데, 감자튀김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이곳을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혼자 식사, 데이트, 친구들과 수다 떨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UES에 자주 가는 건 아니지만, 꼭 다시 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Dined here earlier this week and had a lovely time. Arrived during the transition between lunch and dinner so had limited menu options but it was fine. What was available was delicious. I liked that alternative options to mussels in white wine sauce were listed, that was a nice change. This version of mussels had a nice kick. Bread had to be requested, it wasn’t included which was fine. Just could let all that yummy broth the mussels were sitting in go to waste. I’m a bit particular with French fries and these were perfect. I recommend checking this place out. Perfect for solo eating, a date, yap session with friends, etc. I’m not on the UES often but I definitely want to come back and try more of their menu.
Shemeek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Flex Mussels UES에서의 실망스러운 경험. 최근 방문했는데, 기대에 비해 분위기가 좀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음식, 특히 방콕 홍합은 풍미가 좋고 맛있었지만, 솔직히 특별하거나 눈길을 사로잡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양이 적은 편이었고, 방콕 홍합은 32달러(올드 베이 프라이는 11달러 추가)로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올드 베이 프라이는 그 자체로는 훌륭하지만, 특히 도시 전역에서 28달러 정도면 제대로 된 물레와 감자튀김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방문 당시 친절한 응대가 부족해서 더욱 실망스러웠습니다. 이 지역에 계시고 홍합이 그리우시다면 한번 가볼 만하지만, 꼭 가봐야 할 곳은 아닐 것 같습니다. 그냥 고려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Underwhelming Experience at Flex Mussels UES. Visited recently and left feeling the vibe didn't quite match the hype. The food, particularly the Bangkok mussels, was flavorful and tasty, but honestly, nothing extraordinary or show-stopping. Portion sizes were on the small side, and at $32 for the Bangkok mussels (plus an extra $11 for Old Bay fries which, by the way, great on their own but not worth the premium, especially when solid moules and frites are available citywide for around $28), it felt overpriced. Lack of personal touch during our visit added to the underwhelming experience. Worth a visit if you're in the area and craving mussels, but maybe not a must-visit destination. Just something to consider.
George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고, 해피아워도 있어요! 스몰 마티니는 8달러, 스프리츠는 10달러예요.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오셔도 좋아요. 치즈버거 슬라이더, 피시 타코, 크리미한 홍합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1층과 2층에 자리가 많아서 저도 둘 다 방문했어요. 어린아이들이 자주 오는 것 같아요! (원문) Kids friendly, Happy hours! The restaurant offers $8 small martini and $10 spritz. If you love to drink, you can go here all the time. Cheeseburger sliders, fish tacos, and and creamy mussels were very yummy. They have plenty of spaces on the ground level and second floor which I both visited. I see small kids all the time here!
Sag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위치는 아쉽지만, 업타운까지 갈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홍합 요리도 훌륭하고 음료도 훌륭합니다. 화환이 예쁘면 실내/실외 좌석도 훌륭합니다. 사람 구경하기에도 좋고, 홍합도 맛있고, 상큼한 화이트 와인 한두 잔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원문) Miss the downtown location, but worth the trek uptown. Excellent mussels great drinks, and if the wreaths is nice, great indoor/outdoor seating. Perfect for people watching, mussels, and a nice crisp white wine or two.
CrispyChristof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해피아워 스페셜, 맛있는 디저트 도넛, 커다란 홍합 한 그릇 등 그들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즐겨왔습니다. 어젯밤에는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은 여름 랍스터 스페셜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For many years I have enjoyed everything they have to offer, whether it’s their happy hour specials, some delicious dessert donuts, or a big pot of mussels. Last night they blew us away with their summer lobster special that our whole family enjoyed. Such a treat!
Paige C — Google review
1431 3rd Ave, New York, NY 10028, USA•http://www.flexmussels.com/•(212) 717-7772•Tips and more reviews for Flex Mussels

18Mary's Fish Camp

4.4
(476)
•
4.5
(266)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메리의 피쉬 캠프는 웨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아늑한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소유자이자 셰프인 메리 레딩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이 해양 테마 레스토랑은 20년 이상 고전적인 뉴잉글랜드 스타일의 피쉬 샥 요리를 제공해 왔습니다. 메뉴에는 세계적인 풍미가 가미된 다양한 해산물 옵션이 있으며, 일일 스페셜과 생굴 바 선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랍스터 롤, 굴 포보이, 포르투갈 정어리 반미 샌드위치와 같은 인기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인생 최고의 생선요리를 만났다. 가시는 분들은 꼬옥 skate를 뜨세요~~~
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몇 년 동안 이곳에 와본 적이 없었는데, 그 곳이 여전히 사업을 하고 있고 문제에서 살아남은 것을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 우리는 합리적인 가격에 아주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요즘 모든 것을 고려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사랑스러웠다. 남자친구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고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튀긴 조개와 굴이 절대적으로 중요했습니다. 완벽하게 바삭바삭하고 우리는 여분의 청키한 타르타르 소스를 좋아했습니다. My boyfriend loved the fish tacos! 나는 살사가 더 흥미로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클램 차우더는 좋았습니다. The carrots were under roasted so kinda bland. 가리비는 아름답게 그을려졌지만 반주는 더 많은 매력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원문) I had not been here in years and I'm so thrilled to see that it was still in business and had survived the troubles. We had a very nice meal at a reasonable price All things considered these days. The waitress was lovely. Boyfriend had never been before and was very enthusiastic! The fried clams and oysters were absolutely on point. Perfectly crunchy and we loved the extra chunky tartar sauce. My boyfriend loved the fish tacos! I thought the salsa could have been more interesting. Clam chowder was good. The carrots were under roasted so kinda bland. The scallops were beautifully seared but the accompaniments could have had more oomph.
Jacki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맙게도 이 곳은 토요일 브런치에 들어가기 쉬웠고 음식이 실제로 꽤 맛있어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아귀슬라이더도 맛있고, 방울양배추도 양념이 잘 배어있었어요! 팬에 튀긴 생선과 소스 + 맛있는 빵과 야채 토핑으로 제공되는 대구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테이블이 너무 촘촘하게 포장되어 있지만 전반적인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원문) Thankful this spot was easy to get into for Saturday brunch and even more thankful the food was actually quite tasty. Monkfish sliders are delicious, and the brussel sprouts were well seasoned! Had the cod sandwich which came as a pan fried fish and sauce + tasty bread and vegetable toppings. Overall service was great although tables are packed a bit too tightly together.
Rovik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훌륭한 음식과 훌륭한 경험. ---- 훌륭한 음식과 대기 직원. 연속으로 2번의 주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배달이 느리다고 언급하지만(테이블까지 배달을 의미한다고 가정합니다), 우리는 음식뿐만 아니라 완전한 식사 경험을 위해 그곳에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급한 경우에는 알려야 합니다). (원문) 2023: Nothing has changed. Still excellent food and excellent experience. ---- Excellent food and wait staff. Here two (2) weekends in a row. Some mention slow delivery (I assume they mean to the table), but that's ok because we're there for not just the food but the full dinning experience (if you are in a rush you should let them know).
Paul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2년 업데이트 👉 항상 대구 샌드위치와 메뉴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아하는 장소 😀 2019년 👉여기가 좋아요. 점심이든 저녁이든 여기가 좋아요. 음식은 항상 맛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친절합니다.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위해 창가나 바에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계절에 맞는 사이드 메뉴나 애피타이저가 포함된 생선 타코입니다. 너무 싱싱하고 너무 맛있고 너무 좋아요 😋🦞 (원문) Update 2022 👉 always a favorite spot for cod fosh sandwich and, everything on the menu 🤩 2019 👉Love it here, lunch or dinner. The food is always good; and service super friendly. Love sitting on the bar or the corner by the window for lunch or dinner. My favorite is fish tacos with any sides or appetizers for the season. So fresh, so yummy, so good 💓🦞
Polly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게 샐러드 - 놀라운 굴 - 정말 꽉 찬 작은 레스토랑에서의 훌륭한 서비스. 그리니치 빌리지에서의 완벽한 경험. 모든 것이 매우 신선하고 완벽하게 준비되어 제공됩니다! (원문) Delicious crab salad - amazing oysters - wonderful service in a really packed small restaurant. The perfect experience in Greenwich Village. Super fresh everything, perfectly prepared and served!
Bria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음식 - 언제나 그렇듯이. 그러나 이번에는 불안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대기 직원이 다른 테이블에 있는 고객을 향해 교환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녀는 그들이 남기고 있는 팁의 양에 대해 다소 큰 소리로 (그리고 무례하게)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본질적으로 그녀는 레스토랑 전체가 이를 들을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고객을 모욕한 것입니다. (고객의 반응을 보면 그녀에게 주어진 현금에 정직한 실수가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대기 직원의 불만을 이해하십시오. 그러나 서비스 업계에서 이를 처리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훨씬 더 신중하고 조용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어야 했습니다. (원문) Amazing food - as always. But this time an unsettling experience - an exchange initiated by a member of the wait staff toward a customer at another table. She confronted them rather loudly (and rudely) about the amount of the tip they were leaving. In essence she was publicly shaming the customer so the whole restaurant could hear it. (From the customer’s reaction -it did look like there was an honest mistake made with the cash given to her.) Understand the frustrations of wait staff - but not the way you handle this in the service industry. It should have been done in a much more discreet and quieter manner.
Hawk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애피타이저로 클램 차우더를 주문했고, 메인 코스로 조개 우동을 주문했습니다.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식사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조금 걸어 다니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원문) I had the clam chowder for an appetizer & went with Udon with clams for the main course. Both were great. I really enjoyed the meal. It's also in a great location if you want to walk around a bit.
Michael B — Google review
64 Charles St, New York, NY 10014, USA•https://www.marysfishcamp.com/•(646) 486-2185•Tips and more reviews for Mary's Fish Camp

19The Fulton by Jean-Georges

4.2
(1207)
•
3.5
(132)
•
Mentioned on 
2 lists 
$$$$very expensive
음식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시포트의 피어 17에 위치한 The Fulton by Jean-Georges는 이스트 리버와 브루클린 다리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로맨틱한 해변가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저명한 프랑스 셰프 장-조르주 봉게리히텐이 설립한 이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은 야생에서 잡은 해산물과 계절 칵테일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적인 메뉴를 자랑합니다. 이 2층 건물은 화려한 외관에도 불구하고 캐주얼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를 자랑하며, 옥상에는 콘서트 장소가 있습니다.
한국분들, 시내에서만 배회하지 말고 여기 꼭 가보세요. 완전 다른 뉴욕을 느끼실 수 있을듯. 장조지의 명성이 느껴지는 음식과 분위기입니다 ~~ Very nice ambiance & food. Awesome place~!
ILHYUN H — Google review
일단 뷰는 너무 좋다, 초저녁에 가면 노을을 볼 수 있음 근데 봉골레 파스타가 짜도 너무 짰고 웨이터는 자기가 잘못 계산해놓고 인간은 원래 실수할 수 있는 거라면서 역정을 냈다(?? 이 가격이면 그만큼의 서비스와 맛을 바라는데 비싸기만 하고 불쾌한 식사 경험이었다.
예진 — Google review
다음에 오면 2층에서 먹고 싶네요 런치에 가서 1층에서 먹었고 물론 좋았지만 2층 뷰가 넘 좋았어요 굴두 맛있었고 스몰 플레이트가 다 맛있었습니다
Narae K — Google review
브루클린 브릿지가 보이는 뷰가 아주 멋졌다. 직원들의 세심한 서비스가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들게했다. 미국에서 처음먹어본 굴이 너~무 맛있었고, 호박씨가 올라간 가리비는 너무 짰다. 플레이팅이 좀 더 예뻤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한우경 — Google review
첫방문에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분위기가 다르다.. 또갈거야!!!
JINPARK — Google review
어떤 한국인이 시내에서만 먹지말고 여기 가보라는데 그건 절대 아님요. 식사시간에 사람이 별로 업어 걱정햇은데 역시나 맛이 요상함요.
Joonba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이 없으세요? 걱정 마세요. The Fulton by Jean-Georges가 도와드리겠습니다! 호스티스와 직원들 모두 미소를 지었고, 분위기는 바로 바뀌었습니다. 두 가지 애피타이저로 시작했습니다. 신선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달콤함을 선사하는 레드 스내퍼 세비체였습니다. 거의 디저트 수준이었습니다. 그다음 칼라마리 샐러드가 나왔는데, 와, 정말 너무 좋아요! 드레싱에 절인 생강이 들어가 잊을 수 없는 섬세한 맛을 더했습니다 (물론 생강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말이죠). 자, 랍스터 롤… 아, 마요네즈가 너무 많고 균형이 좀 부족하네요. 하지만 함께 나온 바삭한 감자튀김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의 진정한 주인공, 황새치 요리가 나왔습니다. 완벽하게 구워졌고, 육즙이 가득하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순전히 호기심에 피스타치오 디저트로 마무리했습니다. 나쁘지도, 훌륭하지도 않은, 그저 "이제 알았어" 하는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원문) No reservation? No problem — The Fulton by Jean-Georges has you covered! The hostess and staff were all smiles, which set the tone right away. We started with two appetizers: the red snapper ceviche, which was fresh but unexpectedly sweet — almost dessert-level sweet. Then came the Calamari Salad, and wow — I love, love, love it! The pickled ginger shavings in the dressing give it this unforgettable, delicate kick (assuming you’re a ginger fan, of course). Now, the lobster roll… sigh. Too much mayo, not enough balance. But the crispy chips it came with? Absolute redemption. Then there’s the swordfish — the true hero of our afternoon. Perfectly charred, juicy, and full of flavor. We ended with the pistachio dessert out of pure curiosity. It was fine — not terrible, not great — just one of those “well, now we know” moments.
Janess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풀턴에서의 식사 경험은 정말 최고였어요. 레스토랑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멋진 전망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모든 직원분들이 엄마 생신을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주셨어요! 에피타이저와 디저트까지 친절하게 챙겨주셨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꼭 다시 올게요! 멋진 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whole experience dining at The Fulton was wonderful. From the aesthetic of the restaurant which was stunning along with the views. The entire staff made celebrating my mom’s birthday so memorable! They so kindly provided us with extra appetizers and a dessert! Which was all so incredible! The food was delicious!! We will definitely be back! Thank you to the wonderful team!
Brielle V — Google review
Northeast corner of Pier, 89 South St #17, New York, NY 10038, USA•https://www.thefulton.nyc/•(917) 633-4221•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Fulton by Jean-Georges

20Greenpoint Fish & Lobster Co.

4.5
(946)
•
4.5
(50)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음식점
수산 시장
그린포인트 피쉬 & 로브스터 회사는 브루클린에 위치한 작은 해산물 레스토랑이자 시장으로, 다양한 신선하고 지속 가능한 해산물 옵션을 제공합니다. 소유주인 빈센트 밀번과 아담 게링거-던은 야생 알래스카 연어와 북극 송어와 같은 계절별 지역 어획물을 조달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존맛 가격은 현지 물가 기준으로 해피아워까지 끼면 엄청나게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해피아워 굴이 진짜 최고 이렇게 맛있는 굴을 먹어본적이 언제인가 싶음 뉴욕에서 만나본 서버중에 제일 친절함 브루클린 갈 계획이 있는데 해산물 좋아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As I said, keep up the good work!!!
이기석 — Google review
홀랍스터 뿌수기가 쉽진 않지만, 정말 신선하고 잘 익힌, 맛있는 랍스터를 먹을 수 있는 곳. 랍스터 분해에 능숙한 사람이 아니라면 랍스터롤을, 능숙하다면 홀랍스터와 분해를 위한 장갑을 요청하세요..!
김윤수귀찮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외식할 때 보통 튀긴 생선을 잘 안 먹어요. 할머니께서 기준을 높게 세우셨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피시 앤 칩스가 정말 맛있어요. 특히 핫소스가 정말 끝내줘요. 다음에 브루클린에 가면 꼭 다시 올게요. (원문) I don’t usually eat fried fish when dining out. My grandmother set high standards. That said, this place has some excellent fish and chips. Their hot sauce takes it to another level. I’ll definitely be back next time I’m in Brooklyn.
Dr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해산물 맛집 중 하나예요! 정말 너무 좋아요. 여자친구랑 저랑 단골이 됐어요. 금요일 오후 5시쯤에 들러서 오늘의 특선 요리와 굴을 모두 먹어봤는데, 모든 게 정말 최고였어요. 해산물은 항상 정말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해서, 음식의 질과 맛에 정말 신경 쓰는 게 느껴져요. 분위기는 아늑하고 따뜻하고, 서비스는 항상 최고예요. 식사 전후에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e of my absolute favorite seafood spots in New York! I honestly love this place it’s become a go-to for me and my girlfriend. We came by on a Friday around 5 p.m. and tried all the specials for the day, plus some oysters. Everything was incredible. The seafood here always tastes super fresh and flavorful you can tell they really care about the quality and taste of their dishes. The atmosphere is cozy and welcoming, the service is always on point, and the area itself is great to walk around before or after your meal. This spot never disappoints. Highly recommend!
Jasangelis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저녁, 피크 타임에 바에 두 명 예약하고 갔어요. 저는 길거리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해서 안에 자리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거든요. 호스티스가 자리를 양보해 줘서 정말 감사했어요! 주문할 때쯤 생가리비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서빙 직원이 스페셜 메뉴를 잘 설명해 주셔서 대신 튀긴 가리비를 주문했어요. 너무 부드럽고 육즙이 많아서 소스가 거의 필요 없었어요! 생선 크루도, 이스트 코스트 굴, 홍합, 레몬 케이퍼 브로일도 먹었는데,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해산물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가볍고 깔끔한 소스와 양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귀여운 키라임 파이를 먹었어요 🍋‍🟩 가격은 품질에 비해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직원들은 효율적이고 위생적이며 친절했어요. 레스토랑 분위기는 잘 정돈되어 있었지만 너무 강렬하거나 촌스럽지는 않았어요. 우리는 꼭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Went on a Friday evening during peak hours with a reservation for 2 at the bar bc Im not a fan of sidewalk dining, and I wanted to ensure that we'd be inside. Hostess was accommodating about seating, thanks! We were so so saddened that they were out of the raw scallop by the time we ordered, but the server did a good job of explaining their specials and we ordered the fried scallops instead, which were so tender and juicy they hardly needed dipping sauce! We also had the fish crudo, east coast oysters, mussels, and the lemon caper broil. All was so fresh and delicious. I really appreciated the light and complimentary sauces/seasonings that allowed the seafood to shine through. We topped off our meal with a cute little key lime pie 🍋‍🟩 Pricing was honestly very fair for the quality. The workers were efficient, sanitary, and friendly. The vibe inside the restaurant is well curated but not too intense or kitschy. We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CHA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분위기도 음식도 정말 훌륭했고요. 모든 재료가 정말 신선했어요. 굴과 참치 토스타다를 강력 추천하고, 다른 메뉴도 먹어보러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This restaurant exceeded expectations, the ambience and food were very great. All ingredients are very fresh. I highly recommend the oysters and the tuna tostadas, and I would go back to try more things!!!
Av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랍스터 롤은 그 명성에 걸맞게 정말 맛있어요! 면도날 조개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고, 참치 토스트도 완벽했어요! 좀 비싼 편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O lobster roll faz jus à fama, muito bom! Também pedimos razor clams, que estavam uma delícia, e o tuna toast, perfeito! Só é um pouco caro, mas vale o gasto.
Priscil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년 12월, 남편 생일에 펜실베이니아에서 이 식당을 방문하려고 왔어요. 올해 뉴욕 마라톤 때문에 브루클린을 다시 방문했는데, 놀랍게도 지하철로 몇 정거장밖에 안 떨어져 있더라고요. 올해 NCAA 농구 풀에서 탈락해서 남편이 가고 싶어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점심을 사줘야 했는데, 이렇게 왔어요. 네, 좀 비싸긴 하지만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우리 집 근처 식당은 이 식당과 비교할 곳이 없어요. 굴, 랍스터 롤, 맥주,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까지. 곧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올해 먹은 점심 중 최고였어요. ❤️❤️❤️ (원문) Last December, We traveled from PA just to visit this restaurant for my husband's bday. We visited Brooklyn again this year for the NYC marathon and low and behold, this place was only a few stops away on the subway. And I owed my hubs a lunch anywhere he wanted to go because I lost this year's NCAA basketball pool, so here we are. Yes, it's a bit pricey, but ABSOLUTELY WORTH IT. Nothing by our home compares to it. Oysters, lobster rolls, beer, friendly knowledgeable service. We hope to visit again soon. This is the best lunch we've had all year. ❤️❤️❤️
Janet M — Google review
114 Nassau Ave, Brooklyn, NY 11222, USA•http://greenpointfish.com/•(718) 313-1913•Tips and more reviews for Greenpoint Fish & Lobster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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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Oceans

4.7
(765)
•
4.5
(44)
•
Mentioned on 
2 lists 
$$$$very expensive
음식점
칵테일바
고급 음식점
Oceans는 뉴욕 233 Park Ave S, NY 10003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영향을 받은 세련된 해산물 중심의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뛰어난 셰프의 테이스팅 메뉴와 정교한 와인 페어링으로 유명합니다. 고객들은 아름답게 구성된 오프닝 바이트와 요리를 보완하는 즐거운 와인 페어링을 칭찬했습니다. Oceans는 조용하고 친밀한 식사 경험을 위한 완벽한 환경을 제공하여 특별한 행사나 뉴욕에서의 외출에 이상적인 선택이 됩니다.
분위긴 고급부근 가격두요. 음식.맛은 다 괜찬아요 미국서 먹을때 느낀게 가격에 비례해서 맛이 다르네요 ㅎㅎ 한국은 안그런데.
Joonbae P — Google review
리조또랑 스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디저트가 제일 나았어요. 분위기나 가격 등은 평이했던 것 같아요.
Edel W — Google review
정말 분위기좋고 맛있고 가격 괜찮은 뉴욕 맨하튼의 유명식당입니다
윤혜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위크에 방문했는데, 해산물 요리에 집중했어요. 저스틴은 정말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지나갈 때마다 저희가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는지 확인해 주셨어요. 🩵분위기: 고급스럽고 우아하며 세련되고 매끈한 분위기였어요. 🍣음식: 포카치아 빵을 보니 다른 음식도 맛있을 거라는 예감이 들었어요. 올리브 오일은 정말 고급스러웠고, 알래스카 연어와 리가토니 네리도 맛있었어요. ⭐️서비스: 호스티스부터 서버, 매니저까지 모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식사가 더욱 즐거워졌어요. 가족 모임, 친구 모임, 데이트에 강력 추천합니다. 10/10 🥁보너스: 아래층 화장실은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가는 길에 아름다운 와인 코너가 있고, 손을 씻을 수 있는 진짜 수건은 정말 고급스러웠어요. (원문) Came here for restaurant week, was focused on seafood. Justin was so warm and welcoming. Every time passing by and making sure we were enjoying the food 🩵Ambiance: Classy, elegant, chic and sleek. 🍣Food: The foccacia bread was a great way to find out the rest of the food would be amazing. The olive oil was high quality. The Alaskan salmon and rigatoni neri. ⭐️Service: From the hostess to server and manager. Everyone was kind, attentive and made the dining experience wonderful. Highly recommend for a family outing, friends or a date. 10/10 🥁Bonus: The bathrooms downstairs are worth the trip. Beautiful wine corridor on the way, the real towels to wash the hands were a luxurious treat.
Kare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 오션 레스토랑에서 정말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해산물이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도미와 스시를 먹어봤는데, 둘 다 아름답게 조리되어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특히 킹크랩과 새우 스캠피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신선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도 훌륭했지만,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훌륭하게 제공해 주었습니다. (원문) I had an amazing dining experience at Ocean Restaurant in NYC! The seafood was incredibly fresh and delicious. I tried the sea bream and sushi, both of which were beautifully prepared and full of flavor. The King Crab with Shrimp Scampi was a standout dish—fresh, perfectly cooked, and absolutely satisfying. On top of the fantastic food, the staff were kind and provided excellent, attentive service.
Gree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높은 천장과 멋진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레스토랑입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고 친절했습니다. 담당 서버였던 브라이언은 매우 친절했고, 메뉴 설명과 저희 식단에 대한 요구사항을 잘 들어주었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브라이언은 메인 코스로 킹크랩과 화이트 트러플을 곁들인 오징어 먹물 리조또를 추천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버섯 수프는 풍부하고 진한 풍미로 맛있었습니다. 크랩 케이크 스타터는 신선한 크랩 살 덩어리와 최소한의 바인더가 들어 있어 맛있었습니다. 홋카이도산 가리비는 신선하고 딱 알맞게 조리되어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속살을 자랑했습니다. 몰튼 케이크 디저트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A restaurant with high ceilings and nice decor. The service was impeccable and friendly from the moment we arrived. Brian, our server, was extremely pleasant and helpful in explaining the menu and in accommodating our dietary requirements. We couldn't have asked for better service. He recommended the squid ink risotto with king crab meat and white truffles as one of our main courses and the dish was delicious. The mushroom soup was tasty with a rich and intense flavour. The crab cake starter was delicious with chunks of fresh crab meat and minimal binders. The Hokkaido scallops were fresh and cooked just right (crispy crust and tender inside). The Molten cake dessert was super yummy.
William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이에요!! 약혼녀랑 같이 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약혼녀 생일을 축하하려고 왔는데, 이제 새로운 단골집이 생겼어요. 서빙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도 훌륭했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좋았어요 (어떤 식당들은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아서 전 싫어해요). 다만 식당 내부가 너무 시끄러워서 이야기하기가 좀 어려웠어요. 그래도 부스 테이블은 옆에 앉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문어와 새우 스캠피 애피타이저는 정말 최고였어요! 새우 스캠피는 소스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었고, 비싼 값을 충분히 치렀어요. 소스에 찍어 먹을 포카치아 빵도 따로 주셨어요. 랍스터 롤과 연어도 완벽했어요. 요리는 완벽하게 만들어졌고 모든 게 환상적으로 잘 어울렸어요. 예를 들어 버터와 올리브 오일의 조합은 독특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맛이에요). 문어 위에 얇게 썬 양파가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레스토랑이나 셰프들은 상상도 못 할 맛이에요. 연어는 맛있는 소스에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FANTASTIC!! I came here with my fiancée, and we had a great experience! We came here to celebrate her birthday, and now we have a new go-to spot. The attentiveness by the wait staff was great and the ambience inside was amazing. Tables were spaced out which was also nice (some restaurants sit the tables super close, which I hate). The only thing was the restaurant was loud inside which made it hard to talk. But the booth-style tables were nice because you can sit next to who you are with. Octopus and Shrimp scampi appetizers were phenomenal! The shrimp scampi was insanely good with the sauce and totally worth the high price. We got extra focaccia bread to dip in the sauce. Lobster roll and salmon were also perfect. The dishes were made perfect and everything went phenomenally well together. For example, the mix of butter and olive oil was unique and tasted amazing (something you don’t really think of). The slices of onion on top of the octopus added a really nice addition to the dish, something that other restaurants/chefs wouldn’t think about adding. Salmon was cooked perfect in a delicious sauce. Overall, a must go
Pat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중한 손님과의 회식으로 이용. 요리, 서비스, 분위기와 삼박자 갖추어진 고급 가게. 와인도 풍부하게 준비가 있어 최고의 디너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도미의 ​​카르파치오(회 사시미?), 버섯 스프, 스테이크, 디저트, 모두 맛있었습니다. (원문) 大切なお客様との会食で利用。 お料理、サービス、雰囲気と三拍子揃った高級店。 ワインも豊富に用意があり、最高のディナーを堪能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鯛のカルパッチョ(お刺身?)、マッシュルームのスープ、ステーキ、デザート、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パパけろ — Google review
233 Park Ave S, New York, NY 10003, USA•https://oceansnewyork.com/?utm_source=GoogleBusinessProfile&utm_…•(212) 209-1055•Tips and more reviews for Oceans

22theBoil

4.5
(2411)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케이준 레스토랑
고급 음식점
The Boil은 뉴욕시에 두 개의 위치가 있으며, 하나는 맨해튼의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 다른 하나는 그리니치 빌리지에 있습니다. 이들 뉴올리언스 스타일의 해산물 바는 케이준 스타일의 해산물을 전문으로 합니다. 맛있는 생선과 해산물 외에도 군침 도는 사이드 메뉴도 제공합니다. 맨해튼 하단의 The Bowery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은 도시에서 케이준 해산물 보일 경험을 찾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뉴욕있는 동안 3 번 방문 했어요 ~! 소스를 케이준으로 시키시면 진짜 존맛이구요 크랩이랑 쉬림프 다 맛있어요 !!
Nakyoung K — Google review
양념이 참 특이하고 독특해서. 동. 서양을 막론하고 자주 찾는곳 입니다. 직원이 추천해주는 갈릭파스타도 좋은 써비스와 함께 굿. 입니다... 부근 직장인은 물론이고. 위치가 맨하튼 뉴욕대학교 부근이라 학생들도 많이 찿는곳 입니다.
송혜은 ( — Google review
인당 150달러 정도 잡고가면 배부르게 먹고 남은걸 포장해올 수 있습니다. 팁은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안줘도 됩니다. 처음에 공지해주니 오해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처음 크로우 피쉬를 먹는다면 흙내가 좀 나는게 거부감이 있을 수 있으니 새우로 변경해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I G — Google review
서비스 최악에 해산물 소스가 약간 신맛?? 뉴욕에선 아쿠아 보일이 훨씬 나았음
Kt D — Google review
새우 2 크로우 피쉬 2 랍스타1 킹크랩 1 맵기 미디움 케이준 소스 레전드 조합
이호재 — Google review
소스가 독특하게 맛있다. Cash Only 는 불편하다.
Kyung N — Google review
현금만 되는 곳
파이어벳 — Google review
독특한 분위기와 맛
Heewon C — Google review
17 Waverly Pl, New York, NY 10003, USA•https://www.theboilny.com/locations•(646) 833-711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Boil

23랍스터 플레이스

4.5
(3556)
•
4.5
(2344)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스시/초밥집
로브스터 플레이스는 활기찬 첼시 마켓에 위치한 해산물 천국으로, 1974년부터 해산물 애호가들의 필수 방문지였습니다. 2013년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거친 이 장소는 이제 매주 21,000명의 방문객을 초대하는 아늑하고 넓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관광객들이 종종 로브스터 롤과 오마카세 스테이션으로 몰리지만, 깨끗한 송어와 롤맙스, 보케로네스와 같은 독특한 절임 선택이 풍부하여 잘 지켜진 비밀처럼 느껴집니다.
피어 57 인근에 위치한 첼시 마켓은 버려진 오레오 공장을 뜯어고쳐 재탄생한 대형 푸드 마켓이다. 식당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료품점도 입점하여 식도락 여행의 성지다. 첼시 마켓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은 두말할 것 없이 랍스터 플레이스고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무척 인기가 많다. 합리적인 가격에 랍스터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뉴욕에서의 마지막 밤을 랍스터로 불태우려 들렀고 메뉴는 이것저것 많은데 고민할 것 없이 랍스터 한 마리를 시켰다. 0.6kg쯤 되는 39달러짜리 제일 작은 사이즈로 맥주 한 잔에 세금과 팁까지 포함하니 최종적인 가격은 57달러가 좀 넘었다. 그렇게 싼 건 아니어도 보스턴에서 먹은 랍스터 롤과 거의 비슷하게 나왔기에 만족스러웠다. 랍스터는 주문 후 곧바로 나오진 않았으며 바로 쪄주는지 받는 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트레이 위에 랍스터 한 마리와 레몬 두 조각 그리고 녹인 버터 등이 담겨 있었다. 랍스터 껍질에 칼집만 살짝 넣어둬 직접 까먹으면 되는데 요령이 없어 헷갈렸지만 어렵진 않았다. 꼬리, 집게, 몸통 순서대로 먹었고 역시 내장이 담긴 몸통이 베스트였다. 꼬리는 세 가지 부위 중에서 식감이 가장 쫄깃하고 탱글했으며 씹을수록 단맛이 점점 더 올라왔다. 레몬즙을 뿌린 뒤 버터에 담가 먹으니 살맛과 풍미가 깊어져 좋았다. 집게의 경우 고소한 살맛에 꼬리보단 무르고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졌는데 무엇보다도 수율이 참으로 훌륭했다. 껍질에 살이 워낙 꽉 차 있길래 빼날 때 껍질을 부쉈다. 몸통은 상대적으로 먹을 살이 별로 없었으나 내장을 둘러싸고 있어 그런지 살맛이 유독 달면서 밀키했다. 내장을 먹기 전에 거의 긁어먹다시피 정신이 팔려 먹은듯하다. 내장은 긴 말 필요 없고 그저 사랑스러웠다. 양이 어찌나 많던지 녹진한 맛을 정말 원 없이 즐겼고 맥주가 쭉쭉 들어가 딱 소주 한 잔만 더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
Chanwook L — Google review
11:30 에 갔더니 웨이팅 전혀 없고 사람도 없었는데 다 먹고 일어날때 보니까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직원 모두 친절하고 랍스타 찜에 코울슬로 모두 맛있었습니다. 2명이 먹으려면 얼마나 시켜야돼? 물어보니 2파운드 라길래 2파운드 시켰는데 맥주랑 먹어서 배 엄청 부르고 필스너 맥주와 찰떡!!!!! 👍
Hyonyong L — Google review
랍스타가 많이 들었고 맛있는 샌드위치였습니다 ! 저는 아주 만족했는데 일행은 평범한 맛이라고 느꼈어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랍스타가 들어가서 그런지 가격이 엄청 낮지는 않아서 랍스타 안 좋아하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나나 — Google review
직원분들 진짜 친절합니다. 서툰 영어인데 천천히 다 알려주고 무시하는 느낌1도 없음... 필스너 5달러길래 왜냐고 물으니 해피아워...⭐️ 기준은 모르겟지만ㅋㅋㅋㅋㅋㅋ 냐미! 평일 4시?5시? 쯤 방문했던 것 같고 자리은 많이 비어잇음 가지러 가는 시스템이기에 노팁이지만 장갑이랑 나이프 직접 챙기셔야 해여 랍스타+롤+스프(3개중 3번째, 랍스타 뭐시기로 선택)+라이스라거+필스너 먹엇어요 스팀랍스터는 특별하다기보다 그저 잘 찐 랍스터 맛이지만.. 앞다리 첫입은.. 진짜.... 감탄사 밖에 안나왔습니다 너무 따듯하고 맛있어서.. 충격적임... 잊혀지지가 않아... 롤도 그럭저럭 맛있고 스프는 생각보다 쏘쏘? 꾸덕하지만 제게는 약간 짯어요 맛으로 따지면 5만원이라기엔 아까운데, 롤에 부드러운 랍스타 살이 진짜진짜 가득들어가서 사먹을만 함! (살을 갈지않고 큼직하게 툭툭 쪼갠느낌) 그리고.. 맥주 진챠 맛있습니다.... 시원시원 꿀떡꿀떡... 2파운드 랍스타 저렴하게 잘먹었습니다
Yj C — Google review
대게 왕게찜을 좋아하니 랍스터찜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찜은 별로라는 평도 있었지만 뉴욕에 처음 가보는거고 다시 못갈수도 있어 망설이다 오더했습니다. 혼자라 1.25피운드짜리를 시켰습니다. 사진도 찍고 막 먹으려하는데 꼬리 한쪽이 차가운겁니다. 매장 진열대에는 랍스터 요리 되지않은것들이 얼음과 같이 채워져있어 당연히 즉석에서 쪄주는줄 알았는데 좀 주문이 일찍 나와 이상하다했는데 이럴줄이야. 갑갑류 찜을 좋아하는 동포들이 실망하지않도록 우리말로 리뷰달아 봅니다. 모두 즐거운 뉴욕여행하세요. 🙏
Choong L — Google review
2파운드 스팀 랍스터. 핵존맛입니다. 무조건 드세요. 샌드위치는 그닥 평범한 맛입니다. 클램차우더는 비추합니다. 스팀랍스터외에는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김대완 — Google review
뉴욕여행 때 첼시마켓 구경하는 겸 점심을 먹으러 방문 했습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사진과 식사를 해결 하기 위해서 마켓 안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사전에 점심 메뉴를 고르고 방문한 우리는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랍스터 플레이스를 방문 했습니다. 우린 랍스터 플레이스에서 랍스터 샌드위치와 클램차우더를 사서 먹었습니다. 샌드위치는 많은 리뷰 처럼 미국답지 않게 양이 많지 않습니다. 성인 1인 1개 드시고, 두분이서 클램차우더 M사서 나눠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나 맛있게 먹었고, 클램차우더는 아주 따뜻하고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일 수 있었네요.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부산쪼꼬바 — Google review
정말 맛있는 식당이었습니다. 다시 뉴욕에 여행하면 꼭 다시 들리고 싶어요!
Red D — Google review
75 9th Ave, New York, NY 10011, USA•http://www.lobsterplace.com/•(212) 255-5672•Tips and more reviews for 랍스터 플레이스

24Nobu Downtown

4.4
(1902)
•
4.3
(1603)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일본 음식점
술집
음식점
노부 다운타운은 맨해튼에 위치한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일본과 페루 요리의 독특한 퓨전을 제공합니다. 셰프 노부 마츠히사의 혁신적인 요리는 전통적인 일본 기술과 페루 재료를 혼합하여 훌륭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최고의 품질과 가장 신선한 맛을 보장하기 위해 세심하게 조달된 뛰어난 해산물로 유명합니다.
레스토랑 위크에 가봐서 3 코스 요리를 먹었는데 매우 맛있었다. 점심에 가서 그런지 양복입은 비즈니스맨과 우먼이 많았음. 화장실도 매우 고급스러우니 가게 된다면 꼭 한번 들릴것. 양이 좀 적다.
Seung S — Google review
맛있는 스시를 기대하고 갔지만 동네스시집보다 맛이없어서 실망했어요. 와규 타다키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규모도 크고 분위기는 화려한데 스시는 공장화된 느낌. 다른메뉴들은 나름 괜찮았어요.
이성민 — Google review
안심 샌드위치와 새우 요리가 맛있고 양도 많았습니다. 후식도 손에 꼽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위스키 카푸치노와 브라우니가 굉장히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무척 맛있었습니다.
Payto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전 세계 어디에서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이 될 거예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서비스도 정말 훌륭해요. 처음 방문했는데, 아름답고 모던한 분위기예요. 바/라운지 공간도 훌륭하고, 바텐더들도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데이트나 친구들과 술 한잔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아래층에는 모던하고 개방적인 다이닝룸이 있어요. 이곳은 서비스와 음식 모두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00% 추천합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anywhere in the world will always be my favorite. I love it with all my heart. The service is spectacular. It was my first time at this location and it’s beautiful and very modern. The bar/lounge area is excellent; the bartenders are super attentive, and it’s perfect for a date night or a few drinks with friends. Downstairs you’ll find the modern, open-concept dining room. This location keeps the same high standards as the others in both service and food. 100% recommended.
Julian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전반적으로 훌륭한 음식, 그리고 넓은 공간. 오토로 스시가 최고였습니다. 가리비 스시, 도미 스시, 와규 스시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시와 사시미는 매우 신선했습니다. 뼈 없는 참치는 맛있었습니다. 대구는 맛있었고, 오징어는 맛있었지만 질기지 않았습니다. 랍스터는 튀김옷을 너무 많이 입혀서 약간 눅눅했습니다. (원문) Awesome service, excellent food in general and spacious atmosphere. Otoro sushi was the best. Scallop sushi, Snapper sushi and Wagyu sushi were really good. Sushi and sashimi were very fresh. Tuna off the bone was good. Cod was delicious. Squid was tasty and not chewy. Lobster was a little over battered so it became a little soggy.
Peter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객 한 분과 두 분을 저녁 식사에 모셨습니다. 바 테이블에 앉았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오마카세도 시켰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음식도 풍성하고 최고의 셰프들이 엄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다른 노부 지점에도 가봤는데 다 좋았습니다. 이 지점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Took a client and client here for dinner. Had a table at the bar and it did not disappoint. We did the omakase and it was awesome. Plenty of food and a great way to sample the best chef selections. Great experience and will be back. I have been to other Nobu locations and they are all good. This location was great. Will be back.
Josh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노부 다운타운에서의 경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습니다. 세심하고 전문적이며 완벽한 타이밍이었습니다. 테이스팅 메뉴도 먹어봤는데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뉴욕에서 특별한 밤을 보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y experience at Nobu Downtown was absolutely amazing. The service was impeccable—attentive, professional, and perfectly timed. I tried the tasting menu, and it was truly worth it. Every dish was beautifully presented and bursting with flavor. From start to finish, everything was delicious. Highly recommend for a special night out in New York!
Brun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신선한 생선에 맛있는 소스까지 곁들여져서 정말 좋았어요.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서버분이 두 가지 스페셜 메뉴를 추천해 주셨는데, 둘 다 정말 🔥🔥🔥 였어요. 트러플을 곁들인 주토로, 일본 배를 곁들인 연어, 그리고 시그니처 미소 대구까지.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Every single dish we got was so good!! Fresh fish with yummy sauces. We asked for recommendations and our server suggested 2 specials which were both so 🔥🔥🔥 chutoro with truffle… salmon with japanese pear… and their signature miso cod. Worth the price! Will def be back!
Liz H — Google review
195 Broadway, New York, NY 10007, USA•https://www.noburestaurants.com/downtown/home/?utm_source=google…•(212) 219-0500•Tips and more reviews for Nobu Downtown

25Hill Country Barbecue Market

4.3
(3611)
•
4.0
(112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숯불구이/바베큐전문점
힐 컨트리 바베큐 마켓은 텍사스에 위치한 러스틱 시크한 식당으로, 모범적인 프라이드 치킨과 바베큐 요리를 포함한 남부 스타일의 요리를 제공합니다. 카페테리아 스타일의 설정은 손님들이 캐스트 아이언 스킬렛에 담긴 치킨과 크리미한 매쉬 포테이토, 피멘토 마카로니와 치즈와 같은 다양한 사이드를 감상할 수 있게 합니다. 메뉴에는 12종 이상의 파이와 다양한 음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뉴욕 여행 마지막 저녁식사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길을 걷다가 가장 미국스러운 뉴욕에서의 밤을 보내고 싶어서 이 가게에 이끌리듯 들어왔습니다. 그곳의 직원들은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였습니다. 덕분에 뉴욕에 대한 좋은 기억만 가지고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뉴욕을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이곳에서 식사를 하며 지난 뉴욕 여행에 대한 좋은 기억을 추억하고 싶습니다.
Bongsoo K — Google review
브리스킷과 풀드포크를 주문했고 사이드로는 고구마 매쉬와 코울슬로를 주문했음. 브리스킷은 어느정도 괜찮게 먹었는데 풀드포크가 너무.... 퍽퍽하고 풀드가 안됐어.. 그냥 고깃덩이가 통째로 나온 조각이 넘 많았다 ㅠ 코울슬로 때리면서 겨우 먹었네... 그마저도 좀 못먹고 남긴듯! 서빙은 금방 되고 서비스는 괜찮았고 맥주도 맛있었다.
송재근 — Google review
브리스킷 소세지 치킨 있는 2인용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립까지 포함된 2인 세트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콘브레드 추가했고 전형적인 미국 콘브레드였습니다! 코울슬로는 맛있었지만 스윗포테이토 .. 절대 주문금지입니다 .. 무난한 다른 사이드로 추천드립니다 .. 고기들은 다 부드럽고 맛있어서 재방문 의사는 있어요!
붕이 — Google review
여행 마지막날 저녁식사로 선택한 바베큐집인데 직원(홀서버)이 매우 불친절함. 영어를 못알아들어서 다시 물어봤는데 아주 기분나쁘게 대답함. 근데 무엇보다도 고기가 맛이없어요… 한국의 텍사스 바베큐집보다 매우 맛이 없음. 분위기는 좋아여
Yoon H — Google review
소세지가 없어서 아쉽지만. 고기는 맛있다^^ 역시 고기랑 낮술이 최고야 ㅋㅋ
2님 — Google review
직원들이 친절했고 드라이에이징 된 소고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음 팁은 한 15% 정도 줬습니다.
I G — Google review
맛! 가격! 서비스! 뉴욕 맨하탄 바베큐의 진수!
JK K — Google review
좋은데 고기써는 흑인이 짜증냄 흥
영준 — Google review
30 W 26th St, New York, NY 10010, USA•https://www.hillcountry.com/•(212) 255-4544•Tips and more reviews for Hill Country Barbecu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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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Taverna Kyclades Astoria

4.6
(5038)
•
4.4
(81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그리스 음식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타베르나 키클라데스는 뉴욕 아스토리아에 위치한 번화한 레스토랑으로, 신선한 그리스 해산물과 활기찬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예약을 받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식당은 조지 클루니와 빌 머레이와 같은 유명인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셰프는 매일 아침 지역 시장에서 최고의 황새치, 붉은 스냅퍼, 문어, 오징어를 조달하여 그릴이나 스토브에서 간단하면서도 풍미 가득한 요리를 준비합니다.
그리스 식당으로 재료 신선하고 음식 맛도 좋아요. 식사 시간을 피해서 갔는데도 붐볐고 직원들 서비스도 좋아요.
HA L — Google review
[정말 만족해서 쓰는 구글 리뷰] 식상한 뉴욕 추천맛집에서 벗어나 로컬 맛집 분위기를 원하면 강력추천 (2월 비수기 점심 시간 기준 대기x자리여유o서버친절o) (현지인 피셜 주말저녁은 웨이팅 존재, special thx to bred) 장점 1.[맛있음] 2.친절한 서버+밝은 가게 분위기(개인적으로 식당을 방문했을 때 맛 다음으로 만족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3.비교적 도심 외곽이라 대마 냄새 거의 안나고 거리가 비교적 깔끔 4.뉴욕 물가를 감안하면 꽤나 높은 퀄리티에 준수한 가격 5.가게가 이쁨, 거리에서 홀로 백+청 인테리어, 매우 눈에 띔 단점 (굳이 뽑자면) 1.맨하탄에 숙소가 있다면 꽤나 거리가 있음 + 관광지가 아니라서 식사 후에 astoria park 제외하고는 딱히 갈 곳이 없어서 본인 동선을 고려해서 갈지 말지 정하기 2.!테이블간 간격이 좁아서 나갈 때 좀 불편함! 추천 메뉴 (2인 기준) kyclades special(사진2) + greek salad(small)(사진3) 조합 강추 새우 + 랍스터 + 관자 + 홍합? + 생선살 등의 해산물 위에 게살베이스 특제 양념을 얹어주는 이 가게만의 특제 메뉴와 그리스식 샐러드의 싱싱한 조합은 느끼함과 꾸덕함에 절여져있던 입맛을 다시 부활시켜줌! (과장 약간 보태서) 사소한 팁 식전빵 다 먹지 말고 kyclades special 나오면 같이 드세요. + 샐러드도 맛있다고 먼저 다 먹지 말고 메인 나오면 같이 드세요! 여담 4번째 사진은 kyclades special에 포함된 감자 (다양한 맛 선택가능) 5번째 사진은 맛있다고 호들갑 떨었더니 서비스 후식으로 준 호두파이? 6번째 사진은 식전빵 (7번째 사진은 전날 산 선글라스 자랑)
Ham버억 — Google review
맛은 괜찮아요 근데 넘 좁고 먹는동안 뒤에 앉은사람 텅로 지나가는 사람이랑 부딪혀서 불편해요 넘 시끄럽고
Mijin L — Google review
모든게완벽했음.... 안초비 튀김 너무 감동적인 맛 ㅠㅠ
백지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베르나 키클라데스에 방문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었고, 담당 서빙 직원이 아니어도 모든 직원이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전채 요리로는 튀긴 애호박을 곁들인 크랩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저녁으로는 남편이 게살을 채운 흰살 생선을, 저는 문어, 홍합, 조개, 가리비, 새우 등 다섯 가지 해산물이 들어간 파스타 요리를 먹었습니다. 한 입 한 입이 풍미 가득했고, 양도 정말 푸짐해서 남은 음식의 절반은 집으로 가져가서 며칠 더 즐겼어요! 훌륭한 서비스, 맛있는 음식, 그리고 푸짐한 양이 어우러져 정말 즐거운 식사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원문) We visited Taverna Kyclades and had a wonderful experience. The service was impeccable—every staff member, even those who weren’t our primary server, made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For appetizers, we enjoyed crab cakes with fried zucchini. For dinner, my husband had a white fish stuffed with crab meat, while I had a pasta dish featuring five types of seafood: octopus, mussels, clams, scallops, and shrimp. Every bite was full of flavor, and the portions were incredibly generous—we had to take half of our food home and enjoyed it for a couple more days! Overall, the combination of excellent service, delicious food, and large portions made this a truly delightful dining experience.
Delveen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해산물을 맛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붐비지만, 실망하지 마세요. 마지막에는 정말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을 맛보실 수 있으니까요. 문어는 정말 환상적이고, 두 사람을 위한 특별 해산물 콤보는 정말 훌륭하며, 큼직한 가자미 필레는 정말 맛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상그리아 한 잔과 함께 즐기면 최고입니다. 예약 없이 방문하시면 최소 45분은 기다려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 거예요. (원문) This is the place to get seafood. Very busy, but do t let that discourage you because at the end you'll be rewarded with some real, real fresh and delicious seafood. The octopus is simply fenomenal, the special combo seafood for two is amazing and the stuff filet of sole very tasty. All this complemented with a glass of sangria. Can't beat it. If you don't have reservation get ready to wait for at least 45 minutes, but it will be worth it.
Oscar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여기 가고 싶었지만, 결국 못 갔어요. 정말 실수였죠! 예약이 안 돼서 한참 기다렸어요. 이 지역에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서 괜찮았고, 그래서 걸어다니며 구경했어요. 마을 샐러드, 키클라데스 스페셜(해산물 플래터), 구운 닭고기, 밥, 감자를 먹었어요. 저희는 둘밖에 안 갔는데, 네 명이 먹을 만큼 충분했어요! 한 입 한 입이 다 맛있었어요!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었는데 가격도 저렴했어요! 앞으로 자주 올 거예요! 정말 맛있는 그리스 음식이에요!🇬🇷 (원문) We have been wanting to go here for a very long time, but just never quite made it. That was a mistake! They don't take reservations so we waited for a while. It was fine the area has a lot to see and do, so we walked around. We had the village salad, Kyclades special (seafood platter),grilled chicken, rice, and potatoes. There was only 2 of us, and enough food to feed 4! Each bite was better than the next! All the food was fresh and delicious, and reasonable! We will be going back a lot! Great Greek food!🇬🇷
JCayman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문어와 대구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해산물 파스타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테이블 위에 놓인 훌륭한 올리브 오일까지, 고급 재료를 사용한다는 게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항상 손님이 많아서 활기차고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대기 시간이 있을 수 있으니 각오하세요. 하지만 정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훌륭한 음식이 그 모든 것을 가치 있게 만들어 줄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ctopus and whiting were some of the best I've had, and the seafood pasta was delicious. You can tell they use high-quality ingredients, right down to the amazing olive oil on the table. The place has a great, bustling energy because it's always packed. Be prepared for a possible wait, but trust me, the meal you'll have makes it all worthwhile. Highly recommend!
ALPER Y — Google review
36-01 Ditmars Blvd, Astoria, NY 11105, USA•http://www.tavernakyclades.com/•(718) 545-8666•Tips and more reviews for Taverna Kyclades Astoria

27Merchants River House

4.3
(885)
•
4.0
(364)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아메리칸 레스토랑
비스트로
음식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미국 식당 Merchants River House는 큰 창문과 야외 파티오가 있는 넓은 공원 옆 파티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스트로 요리는 주변 나무들 사이로 비치는 햇빛 아래에서 즐길 수 있으며, 손님들은 하드슨 강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현재 "Mezze on the River"인 Merchants River House에서 기념일을 축하했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음식은 매콤하고 맛있는 음료였고 분위기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우리 서버 Lind는 친절하고 유쾌하며 매우 세심했습니다. 저녁 식사 후 우리는 더욱 낭만적인 물가를 산책했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꼭 다시 갈 것입니다. (원문) Celebrated our Anniversary at Merchants River House now “Mezze on the River” and it was absolutely amazing. Food was delectable drinks spicy and atmosphere was spectacular. Our server Lind was kind, pleasant and very attentive. After dinner we took a walk by the water which was even more romantic. Totally worth it 💗 Absolutely will be going back.
Nalex — Google review
뷰는넘좋구 햄버거맛잇은뎅! 맥앤치즈는 정말 비추에용 ㅎㅎㅎ 나머진 굿
이지영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강의 전망이 좋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그러나 음식의 품질이 혼합되어 있고 요리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 29달러짜리 랍스터 롤은 Luke's Lobster의 17달러짜리 랍스터 롤보다 나빴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콜리플라워 스테이크는 함께 제공되는 말린 당근을 제외하고는 꽤 좋았습니다. 그들은 각각 $17에 판매되는 원뿔형 맥앤치즈와 같은 눈에 띄는 메뉴 항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훌륭한 분위기, 놀라운 강의 전망, 그리고 멋진 서비스 등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족한 것은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음식입니다. 한 번 더 먹어보고 다른 메뉴도 주문할 수도 있겠지만, 첫인상은 관광객의 함정 냄새가 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원문) This place has a great view of the river. The service was great. But food quality was mixed, and dishes were overpriced. Their $29 lobster roll was worse than the $17 lobster roll at Luke's Lobster. Their reasonably priced cauliflower steak was pretty good except for the dried out carrots that came with it. They have some gimmicky menu items like mac & cheese in a cone selling for $17 each. They've got everything else going: the great vibe, the amazing view of the river, and the awesome service. What's lacking is good food that's reasonably priced. I might give it another try and order some of the other menu items, but my first impression is that it smelled like a tourist trap.
Pau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뉴저지의 멋진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날씨가 좋을 때에도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꽤 괜찮고 마치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아메리칸 다이너를 섞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음식은 매우 좋았습니다. 스타터부터 메인 코스, 디저트까지. 추천 그 이상!! (원문) Ambiente: Man hat einen tollen Blick auf New Jersey und kann auch bei gutem Wetter die Freiheitsstatue erkennen. Die Inneneinrichtung ist auch ganz nett und sieht wie ein Mix aus italienischem Restaurant und amerikanischem Diner aus. Das Personal war sehr freundlich. Das Essen war mehr als sehr gut. Von der Vorspeise über die Hauptspeise bis zum Dessert. Mehr als empfehlenswert!!
Robert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을 적극 권장합니다. 모임에 적합하며 외부와 내부가 넓습니다. 우리는 시외에서 온 친구들을 데려갔습니다. 경로 열차 및 MTA 열차와 가깝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외부 전망은 정말 이길 수 없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고급 식사보다 편안한 음식처럼 느껴지는 다양한 칵테일과 음식. 그리고 편안한 음식이 최고입니다. (원문) Reservations highly recommended. Perfect for gatherings and spacious outside and inside. We took friends that came in from out of town. Close to the path trains and MTA trains. Really can’t beat the outside views at this restaurant. The staff was friendly and attentive. Nice selection of cocktails and food that felt like comfort food than fine dining. And comfort food is the best.
Eugeni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강, 일몰, 야간 조명의 전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서버는 세심하고 정중했습니다. 우리가 먹었던 음식은 괜찮았고, 그다지 좋지는 않았지만 가격과 부분에 비해 공정했습니다. 실내 좌석을 위한 칸막이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밤을 보내고 싶다면 고려해야 할 장소입니다. (원문) The view for river, sunset, and night light is unbeatable. The servers were attentive and polite. The food we had were decent, not that good but fair for the price and portion. There are dividers for indoor seating. Overall a place to consider if you want to have a relaxing night to hang out.
Chia-Yi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새로운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이 숙소는 완벽한 조용한 위치, 직접적인 강/일몰 전망, 매우 낭만적인 분위기, 다양한 해산물 요리,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 것을 고려했을 때 놀라울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 등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음식이 여러분을 놀라게 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매우 단단합니다. 특히 홍합, 피쉬 앤 칩스, 오징어 같은 음식을 갈망하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나는 공유할 홍합을 주문하는 것을 전적으로 권장합니다. 화이트 와인/소시지 기반 소스는 정말 좋습니다. 약 100달러에 와인 한 병과 함께 2인용 정식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은 이상적인 데이트 장소입니다. 내 사진에서는 볼 수 없지만 반대쪽/각도에서는 허드슨의 전체 모습이 보입니다. 여름 밤에는 야외에 앉아 있지만(더 시원하고 해가 지는 오후 8시경에 오세요), 실내 공간도 훌륭해 보입니다. (원문) One of my new FAVORITE places. This place has it all - perfect quiet location, direct river/sunset views, super ROMANTIC vibe, good selection of seafood dishes, excellent service, and best of all, shockingly reasonable prices considering everything. The food won’t blow you away but it’s still very solid, especially if you’re craving things like mussels, fish and chips, or calamari. I totally recommend getting an order of the mussels to share - the white wine/sausage based sauce is to die for. You can enjoy a full dinner for two with a bottle of wine for around $100. This is the IDEAL DATE SPOT. You can’t see in my photos, but the other side/angle is a complete view of the Hudson. Sit outdoors on a summer night (come around 8pm when it’s cooler and the sun is setting), but the indoor space looks stellar as well.
Peter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매우 맛있습니다!!!뉴포트와 호보켄의 전망을 볼 수 있는 뉴욕 강변의 정말 낭만적인 장소입니다. 음식 메뉴는 매우 제한적이지만 무엇이든 맛있습니다. 우리가 겨울에 갔기 때문에 장소가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야외 좌석 공간이 있습니다. 장소를 방문해야합니다. (원문) The food is very tasty!!!Truly a romantic place on the river side in NYC where you can get the view of Newport and Hoboken. The food menu is very limited but whatever it is it is yummy yummy. the place is not that spacious because we went in the winter , but there is is an outside seat area. Must to visit place.
Ashmira B — Google review
375 South End Avenue Hudson River, Esplanade, New York, NY 10280, USA•https://www.merchantsriverhouse.com/•(212) 432-1451•Tips and more reviews for Merchants River House

28Maison Premiere

4.6
(1959)
•
4.5
(344)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굴요리 전문식당
아메리칸 레스토랑
술집
메종 프레미에르는 윌리엄스버그에 있는 매력적인 장소로, 벨 에포크 파리, 구 프렌치 쿼터 뉴올리언스, 현대 브루클린의 분위기를 결합합니다. 이 시설은 정확한 서비스와 방문객을 다른 시대로 데려다주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아브생트를 중심으로 한 음료, 계절별 조합, 전통적인 프랑스 와인에 중점을 둔 잘 선별된 와인 선택을 특징으로 하는 광범위한 칵테일 목록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인상적인 재배자 샴페인, 뮈스카데, 화이트 부르고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다양한 굴 종류! 굴 까주시는 분이 바에 계셔서 보고있으면 재밌어용. 예약하고 가는거 추천합니다! 그냥 랍스타도 괜찮지만 랍스타 롤이 더 맛있어용! 칵테일새우는 사알짝 비립니다.. 간판 없으니까 위치보고 잘 찾아가세용
SEHUI A — Google review
환상적인 내부 분위기와 어느것 하나 뒤떨어지지 않은 음식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종화 — Google review
난생 처음 먹어본 굴인데 너무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와인 종류도 많아서 추천받아가며 마셨네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강추강추
긍정만 — Google review
바 테이블이라. 위험하다고 불리 ㅠㅠ 싱싱하고 맛있음
2님 — Google review
그럭저럭 괜찮은 오이스터바
C L — Google review
진짜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
쟈니윤 — Google review
골라먹는 굴! 음식은 늦게 나오는 편 여유있게 가세요~
옳고그름에관한이야기 — Google review
굴이 신선하고 맛있다
Kathie — Google review
298 Bedford Ave, Brooklyn, NY 11249, USA•http://maisonpremiere.com/•(347) 889-5710•Tips and more reviews for Maison Premiere

29Brooklyn Crab

4.2
(2969)
•
4.0
(28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게 요리 전문점
브루클린 크랩은 브루클린에 위치한 편안한 해산물 식당으로, 야외 좌석과 수변 전망을 제공하는 여유로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가족 친화적인 장소로, 클램 차우더, 게와 랍스터 롤 등 다양한 해산물 옵션과 어린이를 위한 사이드 메뉴인 맥앤치즈와 옥수수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은 평일에 해피 아워 특별 메뉴도 제공합니다. 윌리엄스버그의 베드포드 애비뉴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매력적이고 비공식적인 분위기로 새로운 미국 요리를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레드 훅에 있는 브루클린 크랩은 그야말로 보석과도 같습니다. 들어서는 순간, 소박한 매력과 활기찬 해안가 분위기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분위기가 당신을 맞이합니다. 실내외 모두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해양 테마를 담은 요소들이 편안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가벼운 점심 식사나 특별한 저녁 모임에 안성맞춤입니다. 자, 이제 음식 이야기를 해볼까요? 정말 최고입니다! 해산물은 정말 신선하고, 한 입 한 입마다 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크랩 요리는 완벽하게 조리되어 풍미가 가득합니다.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만족할 만한 메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독창적인 칵테일이나 시원한 맥주와 함께 식사를 즐기면 더욱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브루클린 크랩의 서비스는 정말 특별합니다. 마이클과 제이는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욱 즐거운 식사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메뉴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훌륭한 추천을 해 주어, 서두르지 않고도 필요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아름다운 해안가 풍경부터 맛있는 음식과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까지, 방문 내내 모든 것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이곳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현지인이든 관광객이든, 브루클린 크랩은 꼭 방문해야 할 곳이며,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될 것입니다! (원문) Brooklyn Crab in Red Hook is nothing short of a gem. From the moment you step in, you're greeted by an atmosphere that perfectly blends rustic charm with vibrant coastal vibes. The decor is stunning both inside and out, featuring nautical elements that create a relaxed yet energetic ambiance. It's the kind of place you can enjoy for a casual lunch or a special evening out. Now, let’s talk about the food—it's simply amazing! The seafood is incredibly fresh, and you can taste the quality in every bite. I highly recommend the crab dishes; they are cooked to perfection and bursting with flavor. The menu offers a variety of options, ensuring there's something for everyone. Pair your meal with one of their creative cocktails or a cold beer, and you're in for a treat. The service at Brooklyn Crab truly stands out. Michael and Zay were exceptional, providing attentive and friendly service that made our dining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They were knowledgeable about the menu and offered great recommendations, ensuring we had everything we needed without feeling rushed. Every aspect of our visit was fantastic, from the stunning views of the waterfront to the delicious food and impeccable service. I loved everything about this place, and I can't wait to return. Whether you're a local or just visiting, Brooklyn Crab is a must-visit destination that will leave you craving more!
Vikk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 파트너와 나는 발렌타인 데이에 이곳에 가서 3코스 프리 픽스를 받았습니다. 분위기도 활기차고 서비스도 훌륭했고 여름시즌에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여러 개의 야외 공간이 있으며 거의 ​​모든 창문이 완전히 열립니다. 우리가 먹은 칵테일과 음식은 훌륭했고 전반적으로 너무 비싼 것은 없었습니다. (원문) My partner and I went here on Valentine’s Day and got the three-course prix fixe. The atmosphere was lively,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I definitely want to come back in the summer season. There are multiple outdoor spaces and almost all the windows open fully. The cocktails and the food we had were great and overall nothing was too expensive.
Sebastia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웨이트리스와 분위기가 모두 훌륭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별 5개를 주고 싶지만, 음식이 너무 많이 줄어들어서 저에게는 어려운 패스입니다. 랍스터 롤의 가장 큰 특징은 버터 바른 빵이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맛본 해산물 중 가장 부드러운 해산물. 차라리 바닷물을 마시고 싶습니다. 그보다 더 맛이 있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음료를 마시기 좋은 곳, 음식을 전달하세요. (원문) I wish I could give this place overall 5 stars because the waitress and atmosphere here are all great, however the food has declined so much it’s a HARD pass for me. The lobster rolls best feature is the buttery bread it’s served on. By far the blandest seafood I’ve tasted. I’d rather drink seawater , I bet it would have more flavor than that. Great place for drinks, pass on the food.
Ray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람도 시원하고, 무료 미니 골프도 있었지만 음식은 기껏해야 평범했어요. 홍합은 신선하지 않았고, 데블드 에그는 최악이었어요. 다른 건 다 그저 그랬어요. 3명(성인 2명, 아이 1명)에 총 240달러를 썼어요. 음식 때문에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거예요. 밤에 술 한잔 하러 갈지도 몰라요. (원문) Nice breeze, free mini golf, but the food is mediocre at best. Mussels were not fresh, deviled eggs were the worst. Everything else was so so. We spent $240 total for 3 people (two adults, one kid). I will not be visiting again for the food. Maybe I'll stop by for drinks at night.
Fal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년간 많은 친구들이 추천해 준 곳인데,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어요!! 진작에 왔어야 했는데!!! 일주일 내내 해피아워 할인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원문) Finally got to visit this place after so many of my friends recommended this spot for years!! We should have been here long time ago!!! Great happy hour deals all week long great atmosphere and very friendly staffs! We enjoyed it very much!
Dann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하고,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하며, 분위기는 해변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음악도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특히 해산물 보울), 이 지역 특성상 그럴 수밖에 없는 가격입니다. (원문) The food is great quality, service is quick and friendly, and the vibes match the beachy feel of the decorations. I also loved the music selection. It's a bit pricey (especially the seafood boil), but that's expected in this area.
Melani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확실히 분위기 좋은 곳이에요. 해안가의 멋진 전망 덕분에 잊지 못할 일몰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굴은 괜찮고, 랍스터 롤도 괜찮긴 한데, 전 더 맛있는 걸 먹어봤어요. 칵테일과 와인도 훌륭해요. (원문) Definitely a vibes spot, with great views of the waterfront which make for a memorable sunset shot. Oysters are decent, and the lobster roll does the job although I’ve had better for sure. Good offering of cocktails and wines as well.
Rovik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최고예요 👍🏽👍🏾👍🏾 만의 멋진 전망과 일몰도 멋지고, 언제든 경기 관람도 가능해요. 음식도 훌륭하고, 헤드셰프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원문) It a vibe 👍🏽👍🏾👍🏾 Great views of the bay, great at sunset and you can always catch a game. Food is amazing head chef is very friendly and so it's the staff.
Marilyn ( — Google review
24 Reed St, Brooklyn, NY 11231, USA•https://www.brooklyncrab.com/?utm_source=GBL&utm_medium=GBL&utm_…•(718) 643-2722•Tips and more reviews for Brooklyn Crab

30Red Hook Lobster Pound

4.4
(2277)
•
4.5
(23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레드 훅 랍스터 파운드는 수잔 포비치와 랄프 고햄이 운영하는 브루클린의 해양 테마 식당입니다. 그들은 따뜻한 버터의 코네티컷 스타일과 차가운 메인 스타일 롤을 포함하여 신선한 랍스터 롤을 제공합니다. 랍스터는 신선도를 보장하기 위해 매일 메인에서 배송됩니다. 클래식 롤 외에도 베이컨이 들어간 BLT 스타일 롤과 바질 비네그레트를 곁들인 토스카나 스타일 롤과 같은 혁신적인 변형도 제공합니다.
좋았다 음식 분위기 써비스
Sung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드 훅 랍스터 파운드는 정말 훌륭한 곳도 있고 아쉬운 곳도 몇 군데 있지만, 저는 꼭 다시 갈 겁니다. 랍스터 롤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고기도 두툼하고 풍미도 좋고, 토스트도 완벽하게 잘 됐죠. 뉴욕에서 먹어본 랍스터 롤 중 최고였습니다. 곁들인 음료는 정말 상큼하고 딱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크랩 딥도 기대했는데,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양념이 잘 배어 감자튀김과 잘 어울렸지만, 게 본연의 풍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크리미한 소스에 게가 완전히 녹아내린 것 같았고, 게는 그 속에 완전히 녹아버렸습니다. 크랩 다리와 옥수수가 들어간 해산물 보울은 보기에는 좋았지만, 아쉽게도 양념이 전혀 안 되어 있어서 전혀 밍밍하고 맛도 없었습니다. 다시는 주문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좋았고, 랍스터 롤 하나만으로도 가볼 만한 곳입니다. 다시 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지만, 다음에는 보울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Red Hook Lobster Pound has some real highlights and a few misses, but I’d definitely go back. The lobster roll was a win—meaty, flavorful, and perfectly toasted. One of the better ones I’ve had in NYC. The drink I had alongside it was super refreshing and really hit the spot. I also tried the crab dip, which I was excited for, but it didn’t quite live up to my expectations. It was seasoned well and tasted good with the chips, but the actual crab flavor was barely there. It felt like it was drowned in the creamy mix, and the crab just disappeared in it. The seafood boil with crab legs and corn looked great but unfortunately had no seasoning—completely bland, with zero flavor. Wouldn’t order that again. Still, the vibe was good, and the lobster roll alone makes it worth a visit. I’d go back and try more of the menu—just steering clear of the boil next time.
Tanesha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괜찮았지만 비쌌어요! 텍사스에서 와서 관광을 좀 하고 있었는데, 레드훅으로 가는 페리를 타고 이 레스토랑에 가보려고 했어요. 페리 요금은 꽤 저렴했고, 가는 길에 자유의 여신상과 거버너스 아일랜드도 볼 수 있었어요. 도착하고 나서는 레스토랑이나 바에 가려면 걸어가야 했는데… 부두 근처에는 전혀 없었어요. 미리 예약을 해뒀는데, 일찍 체크인하고 자리에 앉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야외 좌석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저녁을 먹으러 가면서 경적을 울리고 지나가는 차 소리(야외 좌석은 말 그대로 길가에 있어요)를 듣고 나니 선택을 다시 고민하게 됐어요. 음식만 놓고 보면… 4명이서 300달러나 들인 시간과 돈에 비해 너무 아깝더라고요. 예산이 빠듯하다면 이곳은 안 돼요. 게다가 많은 가게들이 일찍 문을 닫아서 술 마시거나 먹는 것 외에는 할 게 별로 없었어요. 예상과는 달랐어요! 레드훅으로 향하기 전에 더 자세히 조사하지 않은 것은 우리의 잘못입니다. (원문) This place was ok, but expensive! We were visiting from Tx and doing some site seeing. We took a ferry to Redhook to try this restaurant. The ferry ride was pretty cheap and we did get to see the Statue of Liberty, Governor’s Island along the way. Once we arrived we had to walk to get to any restaurant/bar… they were no where near the dock. Also, we did make a reservation beforehand, but didn’t have any issues checking in early and getting seated. The staff were friendly and the outdoor seating was ok, so we thought, but after sitting there for dinner and hearing the cars honking and speeding by (outdoor seating is literally on the street) we were rethinking our choice. As far as the food goes… it was wasn’t worth the time/money (almost $300 for 4 people) we spent. If you’re on a budget, this place is not for you. Also, a lot of the shops were closed early, so there wasn’t much to do except drink alcohol or eat. Not what we were expecting! Our fault for not researching more before heading over to Redhook.
G.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었어요! CT 롤을 주문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신선하고 버터 향이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랍스터는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양도 푸짐했어요. 게다가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정말 친절하고 빠르게 서빙해주셔서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제가 먹어본 랍스터 롤 중 단연 최고였어요.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Absolutely delicious! I ordered the CT roll and it was incredible — fresh, buttery, and packed with flavor. The lobster was perfectly cooked and the portion was generous. On top of that, the service was smacking — super friendly, quick, and made the whole experience even better. Definitely one of the best lobster rolls I’ve ever had. Can’t wait to go back!
Isaac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모든 게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요. 랍스터 맥앤치즈가 제일 맛있지만, 랍스터 롤, 피시앤칩스, 그리고 스모어는 정말 최고예요! 분위기도 좋고 실내외 좌석도 넉넉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식사 경험이 더욱 즐거워졌어요. 근처에 계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Love the food! Everything here is so fresh and delicious. The Lobster Mac & Cheese is my absolute favorite, but the Lobster Roll, Fish & Chips are all tasty and S’mores is delicious! The atmosphere is great, with plenty of indoor and outdoor seating. The staff is super friendly and helpful, making the dining experience even better. If you’re in the area, you won’t regret stopping by!
Adria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머니와 저는 최근 맛있는 해산물이 먹고 싶어서 이곳에 왔는데, 정말 감탄했어요. 해산물은 정말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양념도 완벽하게 되어 있었어요. 모든 요리가 양이 푸짐했고, 둘이 나눠 먹을 수 있는 메뉴는 둘이 먹기에 딱 좋았어요. 저는 뉴잉글랜드 해산물 보일을 주문했는데, 한 입도 남김없이 먹어 치웠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분위기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특히 칵테일을 마시니 더 그랬죠. 정말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다시 와서 다른 메뉴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이런 맛있는 맛집을 더 알고 싶으시다면, @blaze_eatsnyc를 팔로우해서 뉴욕 최고의 맛집들을 찾아보세요! (원문) My mother and I came here recently craving some good seafood, and we were absolutely blown away by what we found. The seafood was incredibly fresh, bursting with flavor, and perfectly seasoned. Every dish came in generous portions, and the shareable plates were ideal for two. I ordered the New England Seafood Boil and devoured every bite — it was that good. The staff treated us so warmly, and the atmosphere was giving total summer vibes, especially with a cocktail in hand. Truly a 10/10 experience — I can’t wait to come back and explore more of the menu! For more delicious finds like this, make sure to follow @blaze_eatsnyc for the best eats around NYC!
Blazin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무슨 소문인지 보러 왔는데, 뭘 놓쳤는지 의아했습니다. 50달러가 넘는 코네티컷 랍스터 롤은 기대했던 만큼 버터 향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그 정도 가격을 지불한다면, 잊히기 쉬운 맛이 아니라 제 입맛을 사로잡는 맛을 원합니다. 굴은 괜찮았지만, 더 나은 맛을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칼라마리는 반죽이 너무 뻑뻑해서 제가 좋아하는 바삭함이 부족했습니다. 타코는? 그저 그랬습니다. 그냥 그저 그랬습니다. 랍스터 비스크는 미지근하게 나와서, 원래 있어야 할 진한 맛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서비스도 별로였습니다. 손님이 많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인 서비스라도 받으려고 서버에게 여러 번 손을 흔들어야 했습니다. 그런 무관심은 정말 맛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차라리 커즌스 메인 랍스터 트럭을 찾아서 그만 먹는 게 낫겠습니다. 맛이 더 좋고, 직원들과 숨바꼭질을 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원문) I came to see what all the hype was about, but left wondering what I missed. The Connecticut lobster roll, which cost over $50, didn’t deliver the buttery punch I expected. If I’m paying that kind of price, I want flavor that grabs me; not something forgettable. The oysters were okay, but I’ve had better. Calamari was heavy on the batter and lacked the crispiness I like. Tacos? Meh—just so-so. And the lobster bisque came out lukewarm, which really dulled the richness it should’ve had. Service didn’t help either. It wasn’t busy, yet I had to wave down our server multiple times just to get basic attention. That kind of inattentiveness really takes away from the experience. Honestly, I’d rather track down a Cousins Maine Lobster truck and call it a day. Better flavor and no need to play hide-and-seek with the staff.
Victor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랍스터 롤은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집게발과 관절 부위로 만들어졌어요. 곁들여 나오는 감자튀김도 정말 맛있었어요. 랍스터 꼬리 전채는 꽤 작았지만, 칼라마리 프리티는 정말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야외에 앉아 음료와 음식을 즐기기에 좋은 멋진 곳이에요. (원문) great vibe, the lobster rolls are from claws and knuckles which arent my favorite. the fries that come with it were amazing. the lobster tail starter is quite small, the calamari fritti was great. overall its a cool place to sit outside enjoy some drinks and food
Yasemin S — Google review
284 Van Brunt St, Brooklyn, NY 11231, USA•https://www.redhooklobster.com/•(718) 858-7650•Tips and more reviews for Red Hook Lobster P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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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Grand Banks

4.3
(1939)
•
4.0
(191)
•
Mentioned on 
1 list 
임시 폐쇄됨
$$$$expensive
굴요리 전문식당
그랜드 뱅크스는 트라이베카의 허드슨 강 25번 부두에 정박한 역사적인 어선 셔먼 주이커의 갑판에 위치한 계절 한정 굴 바입니다. 이 바에서는 뉴욕 수역의 토착 대서양 종에 중점을 두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수확한 굴과 해양에서 영감을 받은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수석 셰프인 케리 헤퍼넌은 셰프, 어부 및 환경 보호론자로서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뛰어난 식사 경험을 창출합니다.
Fantastic river view and mood! Great food~ 캐비어, 디져트 추천!!👍👍👍
김은주 — Google review
선상에서 즐기는식사라 뷰가 넘 좋았습니다 배가 흔들려서 주문한 칵테일이 쏱아지는 경우가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Len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이용해보니 정말 다행이었어요. 이곳은 반려견 동반이 정말 편리하고, 모든 사람이 환영해줬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꼭 예약해야 해요. 경치는 아름답고 보트도 멋진데, 흔들리고 멀미가 날 수도 있어요. 음료는 맛있었지만 도착하는 데 45분이 걸렸고, 굴은 먼저 빨리 나왔어요. 음식은 주문하고 나서도 엄청 걸렸고, 나오기까지는 더 오래 걸렸고, 기껏해야 중간 정도였어요. 랍스터 롤과 가리비는 맛있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 편이었어요. 서비스는 전혀 없었어요. 서빙 직원은 정말 친절했는데도 엄청 오래 걸렸어요. 다른 직원을 불러서 우리 서빙 직원을 불러달라고 했는데, 아무 말도 없이 그냥 가버렸어요. 품질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거예요. (원문) glad we tried this place because they are super dog friendly, everyone was so welcoming. it’s super busy so you definitely need to reserve. the view is beautiful and the boat is nice, though it does rock and make you queasy. the drinks were delicious but took 45 mins to arrive, oysters came first and quickly. food took forever to order and even longer to arrive and it was mid tier at best. good lobster roll and good scallops but so overpriced. service was nonexistent. server took forever though she was really nice. had to flag someone else down to try and get our server and they said no words just walked away. price exorbitant given the quality you receive.
Zeld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동료들과 점심 먹으러 몇 번 왔는데, 항상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보트가 많이 흔들리는 날도 있어서 멀미에 예민하신 분들은 여기가 적합하지 않을 거예요. 계절에 따라 운영되는 레스토랑이라 4월에 문을 열고 10월 말쯤 날씨에 따라 문을 닫습니다. 저희는 랍스터 롤, 가리비, 스프리츠, 초콜릿 디저트를 주문했는데,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경치도 잊지 마세요! (원문) This place is fantastic! I have been here a few times for lunch with my coworkers and it is always a really good experience. The boat dos have days that it sways a lot, so if you are a person that’s sensitive to motion sickness, then this is not the place for you. This is a seasonal restaurant, so they open in April and close towards end of October, depending on the weather. We ordered the lobster roll, scallops, spritz, and the chocolate dessert. All were really tasty! And don’t forget the view!
Iss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음식과 음료 덕분에 하루가 즐거웠어요. 모든 게 너무 맛있어서 멈출 수가 없었어요. 경치는 정말 아름다웠고, 필리핀의 수상 가옥을 떠올리게 하는 향수 어린 경험이었어요.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는 바닷가에서 식사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완벽한 곳이에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이야기도 잘 통해서 머무는 내내 정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다만, 레스토랑이 배 위에 있어서 약간 흔들릴 수 있으니 멀미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아요. 맛있는 음식과 상쾌한 음료, 그리고 아름다운 해안가 전망을 좋아하신다면 꼭 예약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This place is absolutely awesome! The food and drinks made my day everything was so delicious that I couldn’t get enough. The view was stunning, and the whole experience felt nostalgic, reminding me of the floating cottages in the Philippines. The atmosphere is calm and relaxing, perfect for anyone who enjoys dining by the sea. The staff were polite, easy to talk to, and made me feel really comfortable throughout my visit. However, I wouldn’t recommend it for people who are sensitive to motion sickness, since the restaurant is on a boat and can sway a bit. If you love great food, refreshing drinks, and a beautiful waterfront view, I highly recommend making a reservation here. You won’t regret it!
Pauli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랜드 뱅크스는 뉴욕에서 가장 독특한 다이닝 명소 중 하나입니다! 허드슨 강변에 떠 있는 이곳은 탁 트인 해안가 전망을 자랑하며, 여름 저녁을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굴은 정말 신선했고, 저희가 먹어본 모든 요리는 풍미와 우아함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단순하지만 제대로 만들어졌죠. 칵테일은 최고급이었고, 해안가의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되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다만, 한낮에는 햇볕 아래 앉아 있기가 너무 덥고 불편할 수 있으니 예약할 때만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땀에 젖지 않고 점심을 즐기고 싶다면 그늘이 있는 자리나 바 자리를 예약하세요! 뉴욕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든, 특별한 것을 찾는 현지인이든 그랜드 뱅크스는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Grand Banks is truly one of the most unique dining spots in NYC! Floating on the Hudson with unbeatable waterfront views, it’s the perfect place for a summer evening. The oysters were incredibly fresh, and every dish we tried had that perfect balance of flavor and elegance — simple, but done so right. Cocktails were top-tier and paired beautifully with the whole coastal vibe. The ambiance is laid-back yet refined, and the staff was welcoming and attentive, I'd only pay attention when reserving bc it can get really hot and uncomfortable to seat in the sun at noon so make sure you get a table with shadow or at the bar if you want to enjoy lunch not sweaty!! Whether you’re visiting the city or a local looking for something special, Grand Banks is a must. Can’t wait to go back!
Nicol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여름에 꼭 한 번 가보세요. 예약은 필수예요. 배가 좀 흔들리니까 혹시 뱃멀미를 할지 모르니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좋고, 오이스터 바에 앉으면 셰프가 굴을 뜨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저희는 사우스햄튼 굴, 가리비, 랍스터 롤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이 지역에 사시거나 다른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께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원문) Love this spot and try to come at least once in the summer. You definitely need a reservation. The boat is a little shaky, so check in with your date in case they get sea sick! Overall the vibe is great and if you sit at the oyster bar you get to see the chef opening the oysters. We tried the Southampton oysters, the scallops and the lobster roll and love it! Recommend checking out this place if you live in the area or visiting from out of town, it’s worth the trip.
Martin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8월 2일 오후 5시쯤 왔어요. 서비스가 정말 느렸어요. 음식은 가격에 비해 형편없었어요. 다이어트 콜라가 6달러였어요. 랍스터 롤은 19달러였어야 했는데 39달러였어요. 크루도는 맛은 없었지만 보기에는 아름다웠어요. 게다가 계산하고 영수증을 보니 "자선 생수"라고 해서 3달러가 청구됐더라고요. 웨이터가 서비스 시작하자마자 저희 동의도 없이 물을 따라줬어요. "수돗물 주세요"라고 했는데 음악 소리 때문에 못 들었어요. 그런데도 저희가 돈을 내고 물을 따라줬어요. 도시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에요. 제 버킷리스트에 있던 곳이라 실망했어요. 음식과 음료가 특별했으면 좋겠지만,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가격에 비해 너무 비싸요. (원문) Came here 8/2 around 5pm. Service was really slow. Food was pretty subpar for the prices. $6 for a flat fountain Diet Coke. $39 for a lobster roll that should’ve been $19. Crudo was flavorless, but looked beautiful. The cherry on top was looking at the receipt after paying and noticing I was charged $3 for something called “charity water” that the waiter began pouring at the start of service without our consent, I said tap please and then couldn’t hear him over the music. But they poured water that they charged us for. Never had that happen in the city. I’m disappointed because this place was on my bucket list. You hope the food and drinks would offer something special, but it was all really disappointing. Way too overpriced for what it was.
Alyson C — Google review
Park, Pier 25 Hudson River, New York, NY 10013, USA•https://crewny.com/grand-banks•(212) 660-6312•Tips and more reviews for Grand Banks

32업스테이트

4.6
(960)
•
4.5
(14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굴요리 전문식당
Upstate Craft Beer & Oyster Bar는 이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아늑한 장소로, 동부와 서부 해안의 굴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작은 식당은 20종 이상의 굴을 제공하며, 지식이 풍부한 직원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굴 외에도 생선 특선 요리와 조개 파스타를 포함한 작은 메뉴도 있습니다.
Perfect Otster place. Happy hours they offer 6oysters +1 beer = $12 , only 5pm to 7pm, That’s so nice!!! also you shoud have Fetuchini with clam. 굴로 유명한 곳. 해피 아워 시간을 잘 맞춰서 가야함. 주중 5-7시엔 굴 6개와 맥주 한잔을 12불에 제공함. 신선한 굴과 로컬 비어의 조화가 끝내주는 곳. 조개가 들어간 페투치니 파스타도 시그니처 메뉴.
Hansong K — Google review
조금 해피아워에 늦었지만 먹을 수 있게 배려해 주셨어요. 잠시 미국 살았고 한국에 돌아왔지만 이곳 굴맛은 잊지못해요 개불맛이 좀 나는거도 있었고 다양한 바다 맛을 경험해서 행복했습니다. 저희는 대중교통 이용하여 갔었어요.
Π — Google review
Touched with this service,,,and great tasted within 최고!!!!!! Soju 발견하고는 바에 계신 분께 말걸구 재미난 경험을 했어요!!!!! 진짜 강추 그랜드센트럴역에 있는 곳 가려다가 마감시간이라고 해서 여기로 왔는데 정말 여기로 오길 잘한것 같아요💓💓 한국분이시라면 뉴욕여행 하는동안 조금 도심 중심지와는 멀지만 여기 강추해요,,,,,,, 음식도 맛있구 특히 서비스 최고… 미국와서 처음 겪는 행복한 서비스이기도 하구 미국 사는 친구랑 같이왔는데 친구도 이런 경험 처음이라구 하네요!!! 이 근방에서 살았었으면 로컬 단골이 되었을.. 저희 테이블 봐주신 분 이름을 알앗더라면 좀더 좋았었을텐데!! Blueberry Soju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기억하려나요!! ㅎ.ㅎ 내일모레가 마지막 뉴욕 여행인데 끝무렵 좋은 경험과 기억 남겨주신 식당이에요 ㅎㅎ🥰🥰
채원 — Google review
가격대비 먹을만한곳입니다 ㅋ 미국여행중 괜찮은곳 굴이맛있네요 ㅋ ㅋ
Dn K — Google review
오랜만에 오랜 친구들을 만나 좋은 기억!
Ej K — Google review
오이스터와 모든 음식이 맛있음
SUNG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업스테이트 크래프트 비어 앤 오이스터 바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고, 굴은 정말 신선했습니다. 해피아워 할인은 정말 저렴해서 굴 6개와 맥주 한 잔이 단돈 12달러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해피아워 오이스터 가격을 받으려면 맥주를 주문해야 한다는 점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칼라마리도 맛있었고, 바삭바삭하고 양념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해산물과 편안한 분위기를 갖춘 훌륭한 곳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Had a great experience at Upstate Craft Beer and Oyster Bar.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attentive, and the oysters were super fresh. Their happy hour deal is a steal, half a dozen oysters and a beer for just $12. The only small downside is that you have to order a beer to get the happy hour oyster pricing, but it's a fair trade-off. The calamari was also delicious, perfectly crispy and well-seasoned. Overall, a great spot with quality seafood and a relaxed vibe. 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Eunice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아요. 언제나 와도 좋아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해피아워는 정말 최고예요. 굴 6개에 맥주나 와인 한 잔이 12달러예요. 신선한 굴, 맛있는 음식, 그리고 놀라운 서비스까지 - 친절하고 재밌고, 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굴, 에스카르고, 그리고/또는 골수를 좋아하신다면... 꼭 오셔서 즐겨보세요! (원문) We love this place. It is always great to come. The happy hour deal 5-7 pm is amazing. 6 oysters and a beer or wine for 12 bucks. Fresh oyster, delicious food, and amazing service - friendly, funny, and very helpful. If you like oysters, escargot, and / or bone marrow... this is the place to come and enjoy!
J P — Google review
95 1st Ave, New York, NY 10003, USA•http://upstatenyc.com/•(646) 791-5400•Tips and more reviews for 업스테이트

33Sea Wolf Brooklyn

4.3
(2411)
•
4.5
(14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아메리칸 레스토랑
Sea Wolf는 2016년 4월에 설립된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해변의 분위기와 지속 가능한 어업에 대한 헌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시윅과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하며, 할인된 굴, 윙, 생맥주 및 와인을 제공하는 매일 해피 아워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조개, 새우, 랍스터와 같은 다양한 해산물 옵션이 있는 광범위한 생바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한번쯤 가볼만한곳입니다.
안영민 — Google review
추운겨울날 따뜻한 햇살과 함꺽
Crystal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1.50의 해피 아워 굴 거래가 훌륭하고 전반적으로 앙트레는 탄탄했습니다. 우리는 바다늑대, PEI 홍합, 팬에 구운 브란지노, 피쉬 앤 칩스를 얻었습니다. 다 마음에 들었지만 브란치노와 홍합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코무스케이크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Thought the atmosphere was great! Awesome $1.50 happy hour oyster deal, and overall the entrees were solid. We got the sea wolf, PEI mussels, pan seared branzino, fish & chips. I liked everything but the branzino and mussels were my favorite. The chocolate mousse cake was also really good!
Lou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Sea Wolf에서 랍스터 매드니스는 꼭 드셔보세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랍스터 메뉴가 정말 훌륭했어요. 롤과 맥앤치즈를 먹어봤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활기차고 즐거웠고, 무엇보다 최고는? 단돈 55달러에 90분 무제한 음료가 포함되어 있다는 거예요!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요. 친구들과 함께 가서 한 주를 멋지게 시작하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Lobster Madness at Sea Wolf is a must! Had such a great time. The lobster options were amazing—tried the roll and mac & cheese, both were delicious. The vibe was fun and lively, and the best part? 90 minutes of unlimited drinks included for just $55! Totally worth it. Perfect spot to go with friends and kick off the week right. Will definitely be back!
Samridhi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부 인테리어가 예쁘고, 야외 좌석과 전망이 좋아서 부시윅에서 사람 구경하기에도 좋습니다. HH에서 좋은 가격에 럼 슈터가 들어간 진통제를 주문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은 괜찮았고 음료도 훌륭했습니다. 좌석이 아주 편안하지는 않지만, 다른 메뉴를 맛보기 위해 다시 방문할 만한 좋은 곳입니다. (원문) Nice decor inside and outdoor seating/views are great for people watching in Bushwick. HH offered a nice deal and I got the painkiller with a rum shooter. Overall, decent food and great drinks. Seats are not the most comfortable but it’s a good place spot I’d visit again to try other items
ChattiYamm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랍스터 롤에 랍스터가 거의 안 들어있었는데도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 바삭한 치킨 샌드위치도 훌륭했어요. 양념도 잘 되어 있고 소스도 진하지 않았어요. 옥수수는 신선했고, Life is Peachy는 딱 적당했어요. 사진에는 안 찍었지만 시저 샐러드도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는 걸 깜빡했어요). (원문) Great food despite my lobster roll having very minimal lobster 😞. The crispy chicken sandwich was great. Seasoned well, no heavy sauce. Corn was fresh and life is peachy was just right. We also had a Caesar salad not pictured ( because it was so yummy we forgot to photo it)
Nolish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브루클린 최고의 해산물 & 칵테일 맛집! 목요일 마티니 나이트에 10달러에 밤 10시까지 마티니를 마셨어요! 코스모스, 레몬 드롭, 라이프 이즈 어 피치, 그리고 에스프레소 마티니가 가장 맛있었어요!! 맛있는 순서대로 말씀드리면, • 마티니 해피아워 - 최고의 휴식 시간에 전문가가 셰이킹한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모든 해산물 요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메뉴입니다. • 랍스터 롤 - 신선한 랍스터가 가득하고 완벽하게 드레싱된, 진정한 차원이 다른 메뉴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 피시 타코 - 바삭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다른 풍부한 요리들과는 상쾌하고 가벼운 맛의 대비를 이룹니다. • 와규 버거 - 서프 앤 터프에 고급스러운 변화를 준, 육즙이 풍부하고 풍부한 버거입니다.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 세심한 서비스, 그리고 모든 면에서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이곳은 브루클린에서 최고급 해산물과 칵테일을 찾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준 제이슨, 감사합니다. (원문) 🌟🌟🌟🌟🌟 Ultimate Seafood & Cocktail Spot in Brooklyn! Went on a Thursday Martini Night $10 martinis till 10pm! Cosmos, Lemon Drop, Life is a peach and the espresso martini were our favorites!! In order of deliciousness, • Martini happy hour – expertly shaken cocktails served during prime unwind time; the ideal complement to all the seafood indulgence . • Lobster rolls – truly next-level, bursting with fresh lobster and perfectly dressed. So delicious! • Fish tacos – crisp, flavorful, and a light, refreshing contrast to the richer dishes . • Wagyu burger – a luxurious twist on surf‑and‑turf, juicy and indulgent. With polished yet relaxed vibes, attentive service, and standout flavors across the board, this spot is a must for anyone craving top-tier seafood and cocktails in Brooklyn. Thank you Jason for making our experience an unforgettable one.
Nicol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끝내줘요! 한꺼번에 다 주문하면 음식이 한꺼번에 나오니, 시간 맞춰서 주문하세요. 해피아워 오이스터는 1.50달러, HH 음료는 정말 맛있고 가격도 적당해요. 코너에 있는 재밌는 곳,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해요 (서빙 직원이 좀 풋풋하긴 했지만, 정말 친절했어요). 비스크나 차우더는 꼭 드셔보세요. 둘 다 정말 맛있어요. (원문) Amazing food! If you order all at once, food comes out all at once, so make sure to phase it. Happy Hour oysters for $1.50 and HH drink prices really great and on point. Fun corner spot, great atmosphere, friendly service (even if our server was admittedly a bit green, he was a sweetheart). Don’t skip on the bisque or chowder- both incredible.
Alexa D — Google review
19 Wyckoff Ave, Brooklyn, NY 11237, USA•https://www.seawolfbk.com/•(833) 524-0925•Tips and more reviews for Sea Wolf Brooklyn

34Tuscany Steakhouse

4.5
(670)
•
4.5
(117)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Tuscany Steakhouse is a cozy and upscale restaurant offering classic American and Italian steak and seafood dishes. Located in New York City, this hidden gem serves Northern Italian delicacies including steak, creamed spinach, and more. The interior exudes a classy, old-fashioned atmosphere, providing the perfect setting for an elegant dining experience. While it may be on the pricier side, the appetizers and main courses are described as amazing by patrons.
뉴욕에서 행복했던 식사 중 하나. 원랜 옆 퀄리티미트 갈려다가 테이블 식사 불가여서 차선으로 왔습니다. 식사는 bone in ribeye를 시켰고 양은 상당하네요. 뼈 제외하고 순수 살코기만 500g은 넘을듯합니다. 고기는 시즈닝이 매우 잘되어있어 추가적인 솔트는 필요 없습니다. (쪼금 짤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미디움 레아를 오더했고 굽기 적절하였으며 굉장히 부드럽고 고기 풍미가 살아 있었습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스티이크와 함께 사이드로 나오며 저는 그릴에 구운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글래스 와인도 상당히 만족스럽게 마셨고, 원랜 디저트는 생략하지만 기분 좋은 식사를 했기에 아이스크림도 하나 시켰네요. 총 식대는 팁20%와 택스포함 125$정도 나왔습니다. 추천하는 식당 :)
이승현 — Google review
현지인들만 많이 오는 장소인듯 합니다!! 추천합니다 ㅎ 서비스도 좋고 맛있습니다 스테이크 추천합니다. ㅎ 한국에서 놀러왔는데 맛있는 스테이크집 찾다가 왔습니다 추천합니다ㅎ
Myung S — Google review
미쳤습니다. 여기 최고., :)
Jalley L — Google review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맛
송커피 — Google review
너무너무맛있었습니다 매너도 굳굳
이희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에서 마치 동화 속 나라에 온 듯한 이른 저녁 식사. 편안한 드레스 코드와 스테이크하우스 분위기가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요청대로 조리된 숙성 뼈 있는 립아이와 숙성 필레를 세 명이 먹을 수 있도록 패밀리 스타일로 썰어 주문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는 구운 아스파라거스, 찐 브로콜리, 매시드 포테이토가 있었는데, 모두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웨이터들은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우리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원문) A wonderland early dinner in NYC. A relaxed dress code and steakhouse ambiance greeted us. We ordered the aged bone-in ribeye and the aged fillet cooked as requested and sliced family style for the three of us. Our sides also family style were grilled asparagus, steamed broccoli, and mashed potatoes. Each one cooked to perfection. Our waitstaff was attentive and friendly while tending to our needs. All in all, we would return again based on our experience.
Sarg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처음으로 점심을 먹으러 이곳에 왔습니다. 레스토랑은 거의 우리만 남았습니다. 일곱 명 일행을 위해 조개 오레가나타, 튀긴 칼라마리, 캐나다식 시즐링 베이컨, 크림 시금치, 포터하우스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는 훌륭했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스테이크는 테이블에 놓이자마자 다 먹어 치워버려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식사와 함께 토스카나 레드 와인도 한 잔 곁들였습니다. (원문) We came here for the first time for lunch on the weekend. We had the restaurant practically to ourselves. We had their clams oreganata, fried calamari, Canadian Sizzling Bacon, cream spinach and porterhouse steak for a party of seven. The steak was great and we had attentive service. Only took pictures of the steak as everything was devoured shortly after it landed on the table. Also had a nice glass of Tuscany red wine to complement the meal.
Jua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의 대응은 매우 신사적이고 좋았습니다. 맛은 개인적으로는 뭐라고 말한 느낌으로 피터 루거를 좋아합니다. (원문) スタッフの対応は非常に紳士的で良かったです。 味は個人的にはまあまあと言った感じでピータールーガーの方が好きです。
Tony S — Google review
117 W 58th St #2G, New York, NY 10019, USA•https://tuscanysteakhouse.com/?utm_source=google•(212) 757-8630•Tips and more reviews for Tuscany Steakhouse

35Sagaponack

4.6
(894)
•
4.5
(10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술집
이벤트홀
Sagaponack is a charming seafood eatery with a beachfront ambiance, offering a delightful combination of lobster and raw bar delicacies along with an impressive selection of wines and cocktails. The restaurant has garnered praise for its survival through the pandemic under new ownership while maintaining its status as a beloved dining spot. Visitors have commended the reasonable prices, inviting atmosphere, and attentive service from staff members like Alex from Louisiana who exudes genuine passion for the cuisine.
해피아워에 꼭 가세요! 굴도 싱싱하구…다른 음식도 먹어보고싶네여!!!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Iris — Google review
진짜 나만 알고 몰래 몰래 가고싶은곳.. 굴이진짜 너무 fresh하고 혼자가서 생각정리하기도 좋고 같이가서 즐겁게 먹고 대화하기도 너무 좋음.
H C — Google review
해피아워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굴은 반드시 1인당 최대로 주문하시고. 매장의 직원들은 너무나 친절합니다. 다시 뉴욕을 방문한다면 재방문 의사 1,000%입니다.
Seongkyu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이 생겼어요!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왔어요. 뉴욕에서 가장 좋은 해피아워 중 하나인데, 달러 오이스터에 음료는 5달러, 칵테일은 9달러예요. 칠리 랍스터 롤을 먹었는데, 꼭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원문) My new favorite restaurant in NYC! We came for a delicious lunch. This is among the best happy hours in town, with dollar oysters, drinks for $5, and cocktails for $9. We had the chili lobster roll, which is a must try. Just delightful. And service was also amazing!
James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밤에 아빠랑 같이 갔는데, 정말 감동적인 식사였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음식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특히 칠리 오이스터는 정말 독특하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떠나기 전에 두 개 더 주문했어요. 플루크 타르타르와 홍합도 정말 맛있었는데, 두 요리 모두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마치 수프처럼 마셨어요! 둘 다 연어를 먹었는데, 다 먹고 나니 배가 터질 듯 했답니다. 꼭 다시 올게요:) (원문) Came in with my dad on a Saturday night and we were blown away by this meal. The staff were extremely friendly, knowledgeable and attentive. The real star of the show for us was the Chili Oysters- a truly unique and flavorful take. We got two more before leaving. We also really enjoyed the fluke tartare and mussels- the sauces on both of these dishes had us drinking them like soup! We both had the Salmon and were absolutely stuffed by the end of the meal. Will definitely be back:)
Avery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가포낙에 몇 년째 왔는데, 갈 때마다 여전히 너무 좋아요. 음식은 항상 신선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는 아직도 여기 있고, 낯익은 얼굴들이 친절하고 딱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든요. 뉴욕에서는 이런 일관성을 찾기 힘든데,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왔거든요. 꼭 드셔 보세요. 굴, 플루크 타르타르, 랍스터 롤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 분위기도 활기차고 항상 행복한 손님들로 가득해요. 해피아워도 놓칠 수 없어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대로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원문) I’ve been coming to Sagaponack for years and still love it every time. The food is always fresh, my favorite dishes are still here, and the familiar faces give such friendly, spot-on service. In New York, this kind of consistency is rare, and they’ve kept it for so long. Must-tries include oysters, fluke tartare, and lobster roll many more. The atmosphere is lively and it is always full of happy diners. Their happy hour is not to be missed, too. I hope it stays this way for many more years.
Ja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해피아워에 1달러에 제공되는 굴은 정말 꿀맛이에요! 신선하고 통통하며 비린내도 전혀 나지 않아요! 다양한 음료도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요. 하지만 다른 HH 스낵은 대부분 미리 만들어 놓은 평범한 편이고, 감자튀김은 바삭함이 좀 부족해요. 전반적인 분위기는 우아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술 한잔하며 담소 나누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他們 Happy Hour 的 $1 生蠔真的超值,新鮮肥美、完全無腥味! 酒的選擇也不少,價格相當親民。 不過其他 HH 小點就比較普通,多半是預製品,薯條也不夠酥脆。 整體環境優雅、氣氛不錯,很適合小酌聊天。
H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해피아워에 아주 편안한 분위기였고, 아무도 나를 비난하지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 신선한 음식, 좋은 가격, 그리고 내가 원하는 속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직원들 덕분에 자주 다시 올 것 같아요. 해피아워 굴과 매콤한 마가리타를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happy hour, very chill vibe and no one ruhes you which is amazing. I could see my self coming back here often due to the fresh food, good prices, and staff that just want to see you have a good time at your own pace. I got the happyhour oysters and the spicy margarita. Both were phenomenal and I would reccomend
Suneel K — Google review
4 W 22nd St, New York, NY 10010, USA•http://saganewyork.com/•(212) 229-2226•Tips and more reviews for Sagapon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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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Lobster Joint

4.4
(816)
•
4.5
(100)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아메리칸 레스토랑
음식점
그린포인트의 중심에 자리 잡은 더 랍스터 조인트는 도시 한가운데서 뉴잉글랜드 스타일의 오두막의 본질을 포착한 매력적인 해산물 천국입니다. 해양 장식과 초대하는 뒷마당 피크닉 테이블이 있는 이곳은 맛있는 랍스터 롤과 기타 해산물 진미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메뉴에는 허브 마요네즈가 들어간 클래식한 차가운 뉴잉글랜드 스타일부터 따뜻하고 버터리한 코네티컷 롤까지 다섯 가지 매력적인 랍스터 롤 변형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전문 랍스터 롤을 먹으러 왔고 결코 후회하지 않습니다. 랍스터의 거대한 부분이 빵을 채우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다른 모든 요리는 환상적입니다! 적절한 가격,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확실히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Came for their specialty lobster roll and never regret. Huge portions of lobster fill up the bun and all other dishes they have are fantastic! Appropriate pricing,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Will come back again for sure.
Sere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블러디 메리 페스티벌에서 처음 발견한 곳이에요. 나는 전통 블러디 메리(Bloody Mary) 축제에서 우승하는 것을 정말 즐겼기 때문에 음식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이 귀여운 작은 장소를 걷자마자 장식과 분위기에 즉시 매료됩니다. 내 서버 Nikki는 따뜻하고 환영하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음식은 물론... 랍스터 클로 블러디 메리(Lobster Claw Bloody Mary)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가 먹은 게 케이크 베네딕트는 맛있었고, 계란도 완벽하게 데워졌습니다. 클램 차우더는 소금과 맛이 적당했습니다. 꽤 괜찮은 크기의 메뉴가 있고 가격도 제 생각에는 합리적입니다. 저는 정말 즐거운 경험을 했으며 다음에 Greenpoint 지역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I first discovered this place at The Bloody Mary Festival recently. Since I really enjoyed their festival winning traditional Bloody Mary, I wanted to try out the food. As soon as you walk in this cute little place, you are immediately drawn to the decor and atmosphere. My server Nikki was warm, welcoming, and helpful. The food and, of course...the Lobster Claw Bloody Mary was really good. My Crab Cake Benedict was tasty, and the eggs were poached perfectly. The Clam Chowder had the right amount of salt and flavor. They have a pretty decent sized menu, and the prices, in my opinion, are reasonable. I really enjoyed my experience and will be sure to visit again the next time I am in the Greenpoint area.
Lis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래서 23달러면 내 주먹보다 조금 큰 랍스터 롤이 너무 비싸요. 8달러짜리 클램 차우더는 감자 차우더와 비슷했어요. 코울슬로와 피클도 사이드로 꼭 드셔보세요. Bloody Mary가 제 위치에 있었고 바텐더는 굉장했습니다. 식사의 가치와 우리가 선택한 것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메뉴에 시도해 볼 만한 다른 것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조만간 다시 방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서비스는 표준이었습니다. 우리 식사 전체에는 세금이 포함되어 약 50달러입니다. (원문) So for 23 dollars a lobster roll just larger than the size of my fist is overpriced. Clam chowder for 8 dollars was more like potato chowder. Coleslaw and pickles are a must have as a side. Bloody Mary was on point, bartender was awesome. I disliked it for the value of the meal and what we chose. Maybe there's other things to try on the menu that's worth getting but I won't be going back anytime soon. Service was standard. Our entire meal incl tax about 50 dollars.
B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데이트로 왔는데 여기 랍스터가 너무 맛있고 버터맛이 나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꼭 야외 피크닉 테이블에 앉아 여기에서 랍스터를 맛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분위기는 아늑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전반적으로 새로운 마음에 드는 장소이며 곧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Wow came here with a date and the lobsters here are so delicious and buttery. Staffs are friendly and attentive. I recommend definitely sitting outside on the picnic table and also ha e to try the lobster here. Atmosphere feel cozy and lovely. Overall new favorite place and definitely coming back soon.
Rafael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Grubhub를 통해 점심을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좋았으나 양이 좀 많았습니다. 내 랍스터 롤에는 아보카도와 베이컨이 들어있었습니다. 다 골라내고 나니 즐길 수 있었어요. 롤빵과 함께 감자튀김을 주문했는데 감자튀김이 너무 무거웠어요. 아마도 감자튀김 5개를 먹은 후; 나는 가득 차 있었다. 내 동료는 랍스터 슬라이더 샐러드와 튀긴 오징어를 먹었습니다. 그녀는 가격 때문에 오징어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좀 더 오래 끓여야 하고 오징어 소스가 밋밋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랍스터 샐러드 슬라이더를 즐겼습니다. 괜찮았어요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50 이상 지출했는데 무료 물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원문) Ordered lunch via Grubhub. The food was good but was a bit much. My lobster roll had avocados and bacon in it. After I picked all that out, I was able to enjoy it. I ordered fries with my roll and the fries were so heavy. After eating maybe 5 fries; I was full. My coworker had the lobster slider salad and fried calamari. She said the for the price, there could have been a bit more calamari, that it needed to be cooked a bit longer and the calamari sauce was bland. She enjoyed her lobster salad sliders. It was ok just a new experience. Over $50 spent and not even a free water.
De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랍스터 롤은 엄청나게 맛있습니다! 솔직히 롤이 작아 보일 줄 알았는데, 너무 촘촘했어요. 한 입 먹을 때마다 랍스터가 너무 많아요! 롤 한 개와 감자튀김, 옥수수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조만간 또 갈게요 (원문) The lobster rolls here are ridiculously tasty! I thought the roll looked small to be honest, but it was so dense. So much lobster in every bite! I felt so full with just one roll and french fries and corn on the cob. So tasty, I will be back soon
Ju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루클린에 있는 동안 분위기는 "거친 곳에서 식사하는 것"과 같은 해변입니다.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러서 분위기가 매우 편안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기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랍스터 옥수수 차우더가 먼저 제공되었으며 맛은 진실하고 지나치게 양념되지 않았습니다. 집게발 고기 덩어리가 포함된 넉넉한 크기의 통 랍스터 고기 덩어리. 중간 정도의 따뜻한 온도로 제공되었는데, 내 취향에는 조금 더 따뜻했을 것입니다. 코네티컷 랍스터 롤이 나왔을 때 첫인상은 "와우" & "나머지는 어디 있지?"였습니다. 랍스터 롤은 따뜻한 랍스터 고기와 버터가 적당하게 들어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그들은 작은 쟁반을 채우기 위해 감자 칩, 슬로 또는 다른 것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아이디어는 수익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임대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은 이해됩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요리를 맡기고 싶어하는 랍스터🦞 애호가들에게 정말 좋은 옵션입니다! (원문) The vibe is shore like “eating in the rough” while in Brooklyn. Stopped in for a late lunch and found the atmosphere very relaxed and conducive to enjoying a delicious meal. The Lobster Corn Chowder was served first and the flavors were true and not overly seasoned. Many generous sized chunks of whole lobster meat which included whole claw meat chunks. Served at a medium warm temp, which would have been a bit warmer for my liking. The Connecticut Lobster Roll came out and first impressions were “wow” & “where’s the rest”... the lobster roll was very tasty with warm lobster meat,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butter! They might consider a side of potato chips, slaw or something else to fill the small tray. Of course that idea cuts into the bottom line, so it’s understood they need to pay the rent. This is a really nice option for lobster 🦞 lovers who would rather have someone else do the cooking!
TomQne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랍스터 구운 치즈는 신성합니다. 랍스터 고기가 듬뿍, 끈적끈적한 치즈가 듬뿍. 확실히 승자는 감자 튀김과 함께 제공됩니다. 메인 랍스터 롤도 정말 맛있습니다. 이 도시에서 가장 좋은 것 중 하나입니다. 나는 랍스터 맥앤치즈를 먹어보고 너무 신났는데, 정말 끔찍했어요. 가장자리는 뜨거웠지만 가운데는 여전히 차갑고 단단했습니다. 한 입 먹고 더 이상 못 먹었어요. 웨이트리스는 매우 친절했고 대신 기꺼이 다른 것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음식을 돌려보낸 유일한 때 중 하나였습니다. 그 분들이 잘 챙겨주셨고, 여기서 먹은 다른 음식도 다 맛있었어요. (원문) the lobster grilled cheese is divine. lots of lobster meat, lots of gooey cheese. definitely a winner, comes with fries. the maine lobster roll is also really good, one of the better ones in the city. i was so excited to try the lobster mac n cheese, and it was awful. it was hot on the edges, but it was still cold and hard in the middle. i took one bite and couldn’t eat anymore. the waitress was very kind, and happily gave me something else instead. it’s one of the only times i’ve ever sent food back. they took care of it, and the other food i’ve had here has all been delicious.
Nic G — Google review
1073 Manhattan Ave, Brooklyn, NY 11222, USA•(718) 389-8990•Tips and more reviews for Lobster Joint

37LoLo's Seafood Shack

4.2
(945)
•
4.0
(75)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케이준 레스토랑
카리브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LoLo's Seafood Shack은 할렘에 위치한 작은 카운터 주문 장소로, 카리브해에서 영감을 받은 해산물 요리를 제공합니다. 연한 파란색과 녹색 장식으로 해변가 나무 오두막의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메뉴에는 초매운 눈게 다리, 껍질을 벗겨 먹는 새우, 마늘 버터, 생강 버터, 올드 베이, 파, 코코넛 카레와 같은 풍미 가득한 소스에 담근 가재를 포함한 다양한 해산물 스팀팟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100% 꼭 먹어봐야 할 곳입니다. 이 지역에 계시고 해산물을 좋아하신다면 대게, 새우, 감자를 한 봉지에 담아서 새우와 옥수수 2인분을 추가하고 마늘 버터와 베이 시즈닝을 곁들였습니다. . 그리고 그것은 맛있었고 실제로 완벽했습니다. 뒤쪽 공간은 고풍스럽고 소박하며 화려하지는 않지만 추위를 막아주고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을 제공합니다. 당신은 미학을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음식을 위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이 뛰어난 곳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5박만 머물며 그 중 2박은 LoLo's에서 보낼 것입니다. (원문) This place is a 100% must eat, if you're in the area and like seafood, we got the snow crab, the shrimp and potatoes in a bag, added more shrimp and 2 serves of corn, with garlic butter and old bay seasoning. And it was delicious, actually perfect. The area out back is quaint and rustic, nothing fancy, but it keeps you out of the cold, and gives you a table to sit at. You don't come here for aesthetics, you come for the food. And that's where they excel. We are only here for 5 nights and 2 of these will be spent at LoLo's.
Dave M — Google review
한국분들 여기 보세요☆ 다 맛있음 다 좋음 자리가 좁지만 음식맛으로 다 눌러버릴정도로 진짜 다 좋은데 별 4개인 이유는 바베큐는 짬.. 매우 짬.... 진짜 소금먹는거임...... 여기 오면 이름에 걸맞게 씨푸드랑 프라이를 드세요! 진짜 존맛임 디핑소스에 마늘 들어가서 깔끔함!
Lesser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연어, 새우, 대게 다리의 신선함을 좋아합니다. 그것은 나에게 큰 일이고 그들은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팁: 공유할 내용을 많이 확보하세요. 친구와 저는 모든 것을 조금씩 시도해 봐야 합니다. 코코넛 카레 소스는 어떤 종기에도 훌륭하고 크림 같고 유제품이 없습니다. 나는 질경이 칩과 파인애플 살사 딥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신선한 음식의 전반적인 품질과 속도는 놀랍습니다. (원문) Love the freshness of the salmon, shrimp and snow crab legs. That's a big thing for me and they passed the test. Tip: get a bunch of things to share, me friends and I got to try a little bit if everything. The coconut curry sauce is amazing for any of the boils, it's creamy and dairy free. I love the plantain chips and and pineapple salsa dips. Overall quality and speed is amazing for food this fresh.
ASJ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그들의 망고 슬러시를 좋아합니다. 너무 좋고 상쾌합니다. 나는 브로콜리와 밥을 곁들인 연어 구이를 좋아합니다. 남편은 글레이즈 치킨 윙을 좋아하고 아들은 크랩 샌드위치를 ​​좋아합니다. (원문) We love their mangoes slushies. It is so good and refreshing. I love grilled salmon with broccoli and rice. My husband love the glaze chicken wings and my son loves the crab sandwich.
MariaCurry0402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카레 소스와 해산물(밥과 완벽하게 어울림)이 있는 재미있고 귀여운 현지 식당으로, 새우가 크고 통통합니다. 나는 휴대용 가방에 담긴 망고 마가리타를 좋아하며 그 맛도 강합니다! 근처에 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Fun cute local place with yummy curry sauce and seafood (perfect with some rice), their shrimps are big and plump. I love their mango margaritas in a to-go bag and its strong as well! Would definitely come back when im near by!
Tha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할렘에 있는 이 작은 해산물 오두막을 즐겨보세요. 뒷마당은 계속 열려 있으며, 코로나19 보도와 창고 좌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주간을 특별하게 보냈습니다. 나는 2개의 작은 스프링 롤, 브로콜리 라이스와 콩을 곁들인 크랩 케이크, 망고 슬러시를 먹었습니다. Amy는 4개의 저크 갈비, 가재, 새우 종기와 롤로의 펀치를 먹었습니다. 스프링롤은 특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갈비뼈는 훌륭했습니다. 크랩 케이크는 좋았습니다. 조개 삶은 맛이 좋았고, 국물도 훌륭했고, 두 번째 감자 조각은 후루룩 마시기엔 좋았을 것입니다. 국물은 지저분했을 것입니다(턱받이도 줍니다). (원문) Enjoy this little seafood shack here in Harlem. The backyard remains open, plus COVID-19 sidewalk and shed seating. Had the restaurant week special. I had 2 small spring rolls, crab cake with broccoli rice and beans, mango slushy. Amy had 4 jerk ribs, crayfish and shrimp boil, and Lolo's punch. Spring rolls were nothing special; ribs were great; crab cake was good; shellfish boil was tasty, the broth was excellent, a second piece of potato would have been nice someway to slurp the broth would have been messy (they do give you bibs) but with it.
Barne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9/6/09 오늘 Lolo's에서 아주 형편없는 식사를 받았습니다. 사진을 살펴보세요. 이 식사 비용은 55달러입니다. 새우는 좋았습니다. 닭고기가 불에 탔습니다. 불타버렸어요. 장갑은 촉감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Lolo's에 전화하여 리뷰를 공유했고 Noelia는 날개를 교체해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내가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들이 고객을 배려한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 방식으로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Lolo's에서 맛없는 식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서 꽤 많이 주문합니다. 그래서 고객 관리를 위해 나는 그들에게 ⭐️⭐️⭐️⭐️을 제공합니다. (원문) 6/09/19 Got a very bad meal from Lolo’s today. Take a look at the pictures. This meal cost $55. The shrimp was good. The chicken was burnt. Burnt burnt. The gloves are a nice touch. So, I called Lolo’s to share my review and Noelia offered to replace the wings which was nice. Even though I declined, she insisted in a way that made me feel like they care about their customers. I’ll say this: this was the first time I ever got a bad meal from Lolo’s. I order from them quite a bit. So for customer care I give them ⭐️⭐️⭐️⭐️
Dulyn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14년부터 여기 왔어요. 멋진 사람들이 만든 멋진 음식. 멋진 사람들이 만든 멋진 분위기! 가면 뭐든 다 먹어보세요! 저는 저크 치킨이나 베이크 앤 샐먼을 좋아해요. 신선한 밤색 소렐과 플랜틴은 꼭 먹어요.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다양해서 이런 음식을 찾는 누구의 입맛도 만족시킬 수 있어요. 10년 넘게 좋은 음식을 쉽게 만들어 온 흑인 소유의 스테이플에 박수를 보냅니다. 할렘에서 소유하고 운영하는 건 쉽지 않죠! 오래가려면 특정 유형의 사람과 사업체가 필요해요. 그리고 Lolos 해산물 식당은 일관성과 멋진 분위기를 통해 영원히 존재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어요! ❤️ 스스로에게 선물하세요! Poetic Approved 👨🏽‍🍳 (원문) Been coming here since 2014.. Amazing food produced by amazing people.. amazing vibes produced by amazing people! When you go there try everything! My Goto is the Jerk chicken or Bake n Salmon.. I always Get the fresh sorrel and plantains. The Menu has so much to offer and so many flavor avenues you can take, that can appease anyone’s palate seeking this type of food. SHOUT TO THE BLACK OWNED STAPLE that has been producing Good food for coming up on 10 years with ease. It’s not easy owning and operating in harlem! You gotta be a certain type of person and business to Last.. and Lolos seafood shack through consistency and amazing vibes shown they can be around forever! ❤️ TREAT YO SELF! Poetic Approved 👨🏽‍🍳
PoeticChef — Google review
303 W 116th St, New York, NY 10026, USA•https://lolosseafoodshack.com/•Tips and more reviews for LoLo's Seafood Shack

38Littleneck

4.4
(343)
•
4.5
(41)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음식점
리틀넥은 브루클린의 고와너스 운하 근처에 위치한 매력적인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맛있는 요리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매장에서 조리한 생랍스터가 포함되어 있으며, 구운 스플릿 톤 번에 마요네즈, 레몬 주스, 다진 셀러리와 함께 제공됩니다. 마요네즈 없이 드시고 싶은 분들을 위해 버터를 곁들인 코네티컷 스타일도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해양 장식은 구한 선박 부품과 표류목을 포함하여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브런치! 반껍질에 들어있는 조개와 굴이 신선하고 시원했어요. 메뉴에는 맛있는 옵션이 너무 많습니다. 음료도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는 훌륭했습니다. 틀림없이 도시 최고의 브런치입니다! (원문) Amazing brunch! The clams and oysters on the half shell were fresh and cold. So many delicious options on the menu. Drinks were amazing too. Atmosphere was great. Arguably the best brunch in the city!
Gabriel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브런치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좌석(코너 부스, 창가)을 얻었고 레스토랑은 독특하고 아늑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맥주와 블러디 머더(바삭한 프라이드 치킨 조각을 얹은 클래식 블러디 메리)로 시작했습니다. 정말 볼만한 일입니다! 매우 인상적입니다. 우리는 P.E.I의 주문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홍합(코코넛 카레 국물, 타이 바질, 고수, 바게트). 그것은 절대적으로 훌륭했고 나는 즉시 다시 주문할 것입니다. 남은 국물을 흡수하기 위해 빵을 추가로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맛있으니까요. 메인 요리로는 랍스터 롤(메인 스타일이지만 메인 또는 코네티컷 스타일일 수도 있음, 하우스 피클, 슬로)과 FISH & CHIPS(맥주 반죽을 입힌 지역 헤이크, LN 타르타르, 올드 베이 감자튀김, 하우스 피클, 슬로)를 주문했습니다. ). 후자는 환상적이었습니다. 맥주 반죽이 딱 맞았고 감자튀김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랍스터 롤은 양이 꽤 많고 신선해 보였지만 드레싱이 꽤 밋밋하고 맛이 없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그것을 집으로 가져가서 거기에 옷을 입혔습니다. 나는 실제로 그들이 내 최고의 두 가지 선택, 크랩 롤과 클램 롤에서 제외되었다는 사실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둘 다 잘 알려져 있습니다. 랍스터 롤을 제외한 모든 것이 훌륭했기 때문에 다시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크랩 롤과 조개 롤도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또 다른 시간! (원문) Had a nice time here for brunch today. We got great seats (corner booth, by the window) and the restaurant has a quaint, cozy feel. We started with a beer and the Bloody Murder (classic bloody mary topped with a piece of crispy fried chicken). What a thing to behold! Quite impressive. We started off by sharing an order of the P.E.I. MUSSELS (coconut curry broth, thai basil, cilantro, baguette). It was absolutely excellent and I would order it again in a heartbeat. I definitely recommend ordering extra bread to sop up the remaining broth, because it's delicious. For entrees, we had a LOBSTER ROLL (Maine style, but could be maine or connecticut style, house pickles, slaw) and an order of FISH & CHIPS (beer-battered local hake, LN tartar, old bay fries, house pickles, slaw). The latter was fantastic—they got the beer batter just right and the fries were lovely, too. The lobster roll was a fairly generous portion and seemed fresh, but the dressing was pretty lackluster/no taste. I took half home to dress it up there as not to waste it. I was actually really disappointed that they were out of my two top picks, the crab roll as well as the clam roll, both of which they're known for. I would give it another try because everything aside from the lobster roll was great, and I do really want to try the crab roll and clam roll. Another time!
Lore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브런치를 먹으러 와서 굴, 리코타 팬케이크, 랍스터 롤을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굴은 작고 싱싱하며 은은한 맛이 났고, 팬케이크는 폭신하고 담백했으며, 랍스터 롤에는 흔하지 않은 랍스터가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감자튀김도 맛이 좋았고 서비스도 완벽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동네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훌륭한 숨겨진 위치입니다. (원문) We came for brunch and had oysters, Ricotta pancakes and a lobster roll. Everything was good. The oysters were small, fresh with subtle flavors, the pancakes were fluffy and light, and the lobster roll had a lot of lobster, which is not that common. The fries also tasted great, and service was seamless. Overall, a great hidden location for seafood in the neighborhood.
Christoph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통째로 튀겨낸 도다리가 맛있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모든 것은 기름기가 없었습니다. 바삭바삭하고 반죽이 얇았어요. 굴과 조개는 매우 신선했습니다. 클램 차우더를 좋아해요. 크림이 과하지도 않고..조개즙 맛도 느껴지네요. 유일한 단점은 주문을 빨리 받는 서비스이지만 우리 음식이 부엌에서 나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것입니다. (원문) The fried whole porgy fish was delicious. Everything we ordered was not greasy. They were crispy and the batter was thin. The oyster and clams were very fresh. Love thw clam chowder. It did not have too much cream..you can taste the clam juice. The onlyndraw back is the servicem they are fast at getting orders but our food took forever to come out from the kitchen.
Jea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4.17.21 - 굴🦪 굴🦪. 좋은 선택, 친절한 서비스, 맛있는 팬케이크! 대규모 파티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중간 규모 파티에는 적합합니다. 따뜻한 날에는 아침 햇살을 즐기며 놀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4.17.21 - oysters 🦪 oyster 🦪. Good selection, friendly service, tasty pancakes! Not so good for large parties and doable for medium parties. On a warm day it’s a great spot to hang out and enjoy the morning sun.
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뜻밖의 좋은 방법!! 처음으로 이곳에 와서 변덕스럽게 들어왔습니다. 대기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음료의 밸런스가 완벽하게 맞았습니다...(네, 기본적인 보드카와 크랜베리를 망쳐놓은 곳도 있습니다). 우리는 메뉴에서 여러 항목을 주문했는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작은목조개는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 나고, 새우 칵테일은 훌륭했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별은 조개롤이었다. 맛이 훌륭하고 속이 꽉 차 있었다. 나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또한 크랩 케이크는 가볍고 맛이 좋았습니다. 그런 다음 디저트가 나왔습니다...냠...이 작은 도넛은 신선하고 뜨겁고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하고 제임슨 휘핑 크림이 들어있습니다. 나는 전체 경험을 즐겼으며 친구와 가족을 데리고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다음번 경험도 첫 경험만큼 좋았으면 좋겠다. 지금은 기대치가 꽤 높아서 품질이 떨어져서 탈락하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집 앞과 뒤에서 계속해서 훌륭한 일을 해주세요. (원문) Unexpected in a great way!! First time here and came in on a whim. The wait staff was very friendly and attentive. Drinks were perfectly balanced...(Yes, there are some places that mess up a basic vodka & cranberry). We ordered several items off the menu and we were not disappointed. The littleneck clams tasted fresh and clean, the shrimp cocktail was excellent. For me the star was the clam roll...it tasted amazing and was stuffed full. I highly recommend it! Also the crab cake was light and flavorful. Then dessert came...YUM...these little donuts, made fresh, hot soft inside, crispy outside, with a Jameson infused whipped cream. I enjoyed the entire experience and will be visiting again bringing friends & family. I hope my next experience will be as great as my first, for my expectations are quite high now, so many places fall off because the quality goes down. Keep up the great work to the front and back of house.
A.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NYC 최고의 랍스터 롤 :D 완벽하게 구워지고 버터를 바르고 튼튼한 핫도그 빵에 엄청나게 높이 쌓여 있습니다. 완벽하게 적당한 양의 올드 베이 감자튀김과 슬로가 함께 제공됩니다. 고와누스 타워는 굴 12개(3종), 조개 6개(메즈칼 식초와 함께 제공됩니다 - 엄청난 팬!! 기발한 아이디어!!), 새우 칵테일 6개로 구성된 2인용 훌륭한 전채요리입니다. 그것과 리슬링 한 병이 4잔의 가격보다 저렴해 정말 효과가 있었습니다. 낚시를 하고 싶거나 실제 뉴잉글랜드에서의 성장이 그리워진다면 이곳이 바로 그 곳입니다. (원문) Best lobster roll NYC :D Piled super high on a perfectly toasted and buttered, sturdy hot dog bun. Served with a perfectly reasonable amount of old bay fries and slaw. The Gowanus tower is a great appetizer order for two: a dozen oysters (3 varieties), six clams (come with mezcal vinegar - huge fan!! Brilliant idea!!), and six shrimp cocktail. That and a bottle of Riesling for less than the price of four glasses of the stuff really did the trick. If you want to fish out or if you miss your real New England upbringing, this is a great place to do it.
Lill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 최고의 해산물. 기간.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결투에 도전하십시오. 정오에 권총? 당신은 켜져 있습니다. Charred Squid Hash는 최고의 브런치 아이템입니다. 엄청나게 좋습니다. 며칠 동안의 맛. 끊임없이 회전하는 굴 선택. 신선한 랍스터 롤, 클램 롤, 크랩 롤 중 가장 신선합니다. 새우가 들어간 버터넛 스쿼시 수프! 모든 단일 메뉴 항목은 자체적으로 검토할 가치가 있습니다. 훌륭한 야외 공간. 그리고 코로나 프로토콜에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직원입니다. 실내든 실외든 모두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사랑해요, 리틀넥. (원문) The best seafood in NYC. PERIOD. Challenge me to a duel to prove otherwise. Pistols at noon? You’re on. The Charred Squid Hash is the single best brunch item going. Outrageously good. Flavors for days. Constantly rotating oyster selection. Freshest of the fresh lobster rollls, clam rolls and crab rolls. Butternut squash soup with shrimp! Every single menu item is worth its own review. Great outdoor space. And a staff that truly cares about COVID protocols. Keeping everyone safe whether indoor or out. I love you, Littleneck.
Jim L — Google review
288 3rd Ave, Brooklyn, NY 11215, USA•(718) 522-1921•Tips and more reviews for Littleneck

39East Harbor Seafood Palace

4.3
(2100)
•
4.0
(3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중국 음식점
음식점
이스트 하버 시푸드 팰리스는 브루클린에 위치한 분주하고 넓은 중국 식당으로, 신선하게 준비된 딤섬 인기 메뉴로 유명합니다. 크기에도 불구하고, 이 식당은 인기로 인해 종종 테이블을 기다려야 합니다. 찜통 카트는 격납고 같은 식당을 빠르게 이동하며, 슈마이, 간장으로 조리한 닭발, 오리 혀, 소 힘줄과 같은 다양한 클래식 딤섬 요리를 제공합니다. 일찍 도착하거나 테이블을 기다릴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스트 하버 시푸드 팰리스는 약 70명의 하객을 위한 소규모 웨딩 연회를 최소 두 곳의 다른 웨딩 연회와 병행하여 주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저희는 이 레스토랑을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맛있는 음식, 그리고 크리스 웡이 관리하는 다양한 요청 사항(예: 리셉션 테이블, 채식 메뉴 추가 테이블, 식단 제한에 따른 추가 주문, 케이크와 데코레이션 직접 준비)에 대한 유연성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지만, 일행 중 광둥어/중국어 가능자가 있으면 더욱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하객들의 지각 여부와 식사 속도까지 고려하여 저희가 원하는 시간표에 맞춰 음식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또한, 설치와 정리도 매우 효율적으로 진행했으며, 저희가 해야 할 일들을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토요일 밤에는 무료 노상 주차 공간이 많고,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도 있습니다(팁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하객들이 저녁 식사가 끝날 무렵 배불리 먹었고, 음식이 정말 맛있었다고 칭찬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의 친구와 가족의 결혼 연회 장소로 East Harbor Seafood Palace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East Harbor Seafood Palace helped us host a wedding banquet for about 70 guests, which was relatively small, in parallel with at least two other wedding banquets. We selected this restaurant for the great value, delicious food, and flexibility for various requests that were managed by Chris Wong (e.g. reception table, extra vegetarian dish tables, additional orders to accommodate dietary restrictions, bringing our own cake and decorations). Communication can be done in English, but will be greatly facilitated by a Cantonese/Chinese speaker in your party. The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in getting dishes out in a timetable according to our wishes with consideration to guest tardiness and how quickly guests were eating. They were also very efficient with set up and clean up, often offering to help in tasks we thought we should be responsible for. There is lots of free street parking on Sat. night and there is also free valet parking (recommended to tip them). All guests were happily stuffed with food by the end of the night and gave compliments about how delicious the food was. We highly recommend East Harbor Seafood Palace for our friends and family for future wedding banquets.
Andrew C — Google review
복잡 시끌하지만 딤섬 긋 종업원들 친절
김상균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지만, 훌륭하다고는 할 수 없어요. 일요일 아침 10시가 넘어서야 오래 기다려야 했어요. 솔직히 기다릴 가치가 없었어요. 다른 많은 중국식 딤섬집처럼, 많은 사람들이 식사 공간 근처 입구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어요. 서비스와 분위기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Food is good, can’t say great. Long wait at Sunday morning after 10. Not worth the wait to be honest. Like many other Chinese dim sum place, many people waiting to be seated stuck at the entrance near dining area. Better lower your expectation toward service and atmosphere.
CS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오전 9시 20분에 갔는데, 메인 구역 마지막 빈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맛있는 딤섬(닭발과 돼지갈비를 넣은 찐밥)은 금방 없어졌어요. 바비큐 포크 번 토핑은 이번 회차 중 최고는 아니었지만, 바삭한 바비큐는 정말 훌륭했어요. 딤섬을 기다리는 게 싫다면 꼭 가세요. (원문) Went on Sat at 9:20 am and got the last open table in the main area available. Good dim sum (steamed rice with chicken feet and spare rib) gone fast. The BBQ pork bun topping was not the best this round but the flaky BBQ is exceptional. Better get there if you don’t wanted to wait for dim sum.
Benjam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서빙을 맡은 웨이트리스가 너무 강압적이었어요. 계속 가장 비싼 요리로 바꾸려고 했죠. 게다가 제 고향 사투리를 쓰면서 가족끼리 하는 대화를 끊기도 했는데, 정말 무례하고 프로답지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요리는 보기에는 좋았지만, 맛은 예전 같지 않았습니다. 셰프가 바뀐 것 같았습니다. 특히 밴쿠버 크랩 연잎밥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찹쌀밥이 너무 기름지고 연잎 향이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가격이 비싼 걸 생각하면 전체적인 품질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겁니다. (원문) I had a really disappointing experience here. The waitress that served us was very pushy—she kept trying to upsell us to the most expensive dishes. On top of that, she spoke my hometown dialect and constantly interrupted our family conversation, which felt extremely rude and unprofessional. The presentation of the dishes looked nice, but the flavors were nowhere near what they used to be. It really seems like they’ve changed the chef. The Vancouver Crab Lotus Leaf Rice was especially awful—the sticky rice was far too greasy and completely lacked any lotus leaf aroma. Considering the high prices, the overall quality was very poor. Definitely not coming back.
Huife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통 정통 딤섬을 24시간 내내 제공합니다. 주말에는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소 곱창이나 후추 갈비처럼 특별하고 색다른 딤섬 요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It serves really authentic and traditional push cart style dim sum at all hours. Do expect a queue on weekend. You will also find extra ordinary and non typical dim sum dishes that please your appetite such as beef offal and pepper beef ribs.
Joh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말과 평일에 몇 번 왔어요. 클래식한 딤섬 카트를 경험하고 싶다면 주말이 좋지만, 대기 시간이 길고 사람이 많아 좀 더 붐빌 수 있어요. 편하게 저녁 식사를 하고 싶다면 평일이 더 좋아요. 딤섬, 신선한 해산물, 게살 볶음밥 모두 맛있어서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스테이크 요리는 제 입맛에 잘 맞기도 하고 안 맞기도 했어요. 딤섬을 맛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I’ve been here a few times on both weekends and weekdays. Weekends are great if you want the classic dim sum cart experience but are busier with wait times and more crowding. Weekdays are better if you’re looking for a casual dinner. The dim sum, fresh seafood, and crab fried rice are all delicious and I will come back for them. Steak based dishes have been hit or miss for me. Definitely recommend coming here for the experience.
Nicol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광둥식 - 진정한 정통 광둥식 경험. 카트 딤섬. 선택의 폭이 넓고 음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토란이나 하가오 딤섬 같은 몇 가지 메뉴는 예상보다 뜨겁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국물 만두는 반죽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맛있고 빠릅니다. 테이블이 나오기까지 텀이 좀 걸릴 수 있으니 각오하세요. 주말에는 인기가 많아 사람이 많습니다. (원문) Excellent Cantonese - the real authentic experience. Push cart dim sum. Huge selection, very tasty food. A few items - like the taro and the har gao dim sum weren’t as hot as expected. And the soup dumpling had far too much dough. But - overall, delicious and quick. Just be ready to wait in term for your table. Place is very popular and packed on weekends.
Hassan E — Google review
714 65th St, Brooklyn, NY 11220, USA•https://eastharborseafoodpalace.site/•(718) 765-0098•Tips and more reviews for East Harbor Seafood Palace

40Lamia's Fish Market

4.0
(1164)
•
3.0
(29)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아메리칸 레스토랑
라운지
뉴욕시 이스트 빌리지의 B 애비뉴에 위치한 라미아의 생선 시장은 활기차고 해양 테마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생굴, 생선, 랍스터를 포함한 가장 신선한 해산물의 풍부한 전시가 있는 생선 중심의 메뉴를 특징으로 합니다. 내부는 곡선형 파란 벨벳 부스, 풍성한 해양 테마 바, 정교한 수중 벽화, 그리고 수중 오아시스를 만드는 어망 장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내 동생 생일에 갔는데 직원들은 훌륭했습니다. 내 서버는 매우 좋았습니다. 깨닫고 먹을 수 없는 음식을 주문했는데 매니저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다른 음식으로 교환도 시켜주셨어요. 음식은 신선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우리 테이블에서는 랍스터 파스타가 가장 마음에 들었고, 해산물 카르보나라도 정말 좋아했어요! 생선 타코와 오징어는 훌륭한 시작입니다! 나는이 레스토랑에 오는 것을 꼭 추천합니다. 우리는 목요일 늦은 밤에 갔는데 직원들은 훌륭했습니다. 시끄러운 고객이 있었지만 우리를 크게 괴롭히지는 않았습니다. 한 웨이터는 우리에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We went for my brothers birthday and the staff was great. My server was very nice. I had ordered a dish that I could not eat after realizing and the manager was very accommodating and allowed me to swap it out for something else. The food was fresh and tasted great! The Lobster pasta was a favorite at our table, and I loved the seafood carbonara! The fish tacos and Calamari are great starters! I definitely recommend coming to this restaurant. We went on a late Thursday night and the staff was amazing. There were some loud customers but it did not bother us too much. One waiter even showed us the best places to take pictures. We had a great time.
Qia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면에서 인테리어가 매우 뛰어난 정말 독특한 시설입니다. 욕실의 후크까지 인어 디자인이었어요! 우리는 친구 생일에 와서 온라인으로 메뉴를 검색해서 예상대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여기의 메뉴 자체는 매우 멋지게 디자인된 레이아웃의 태블릿에 제공됩니다. 우리 서버는 나이 많은 신사였는데, 따라잡기가 힘들어서 나는 끊임없이 그에게 무언가를 상기시키거나 그를 찾으러 가야 했습니다. 또한 코냑은 따뜻한 잔 대신 얼음과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또한 코냑이 따뜻하게 제공되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바텐더에게 가야 했습니다. 음식은 매우 맛있었고 벨기에에서처럼 올바른 팬에 홍합이 담겨 나오는 것을 보고 기뻤습니다. 직원들은 바쁠 때 냅킨이 아닌 손님에게 초점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정리하고 뛰어다니는 것이 다소 산만했습니다. 가족 단위로 왔기 때문에 웨이터에게 청구서를 작성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청구서 한 장을 받았고 여주인에게 청구서를 분할해 달라고 요청했을 때 대답은 별도로 청구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분할하는 데 30분이 소요될 것입니다. 나는 이런 좋은 레스토랑에서 그런 규칙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특별한 날에 도시를 방문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평범한 경험이었습니다. 분위기와 메뉴는 매우 훌륭하지만 직원들과 우리 테이블 바로 옆에서 관리자가 여러 번 큰 소리로 논쟁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직원들과의 관리 구조가 없습니다. 주인분이 진짜 진주를 가지고 계시지만 경영상태가 좋지 않아 다시 방문할 생각이 없습니다. (원문) It is truly a unique establishment with the interior being super extra in everything. Even the hooks in the bathroom were mermaid design ! We came for my friends birthday and researched menu online so we were seated as expected. Menu itself here is given on tablets with very nicely designed layout. Our server was an older gentleman who had hard time keeping up so I constantly had to remind him of something or go look for him. Also the cognac was served with ice instead of a warm glass - I also had to go to the bartender to explain why cognac is served warm. Food was very tasty and I was happy to see mussels served in the right pan as in Belgium. The staff was constantly doing arranging and running around which was kinda distracting since the focus needs to be on the guests not the napkins when it's busy. I asked our waiter to make bills as we came in families but we received one bill and when asked hostess to split it the answer was we don't do separate bills otherwise if you want it will be 30 minutes to split them. I have never heard of such rule in a nice restaurant like this. Overall was mediocre experience since we are out of town visiting on a special occasion. The vibe and menu are super good however no structure in management with employees as I saw manager arguing several times right next to our table very loudly with employees. The owner has a true pearl but executive operation is poor and I don't think we will be back.
Inn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자친구와 함께 브런치를 먹으러 이곳에 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했고, 숙소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확인하기 위해 산책할 수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중이층에 앉았고 벽에 걸린 인어가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굴 12개를 주문했는데 굴이 맛있고 매우 신선했습니다. 생선 타코는 맛있었지만 생선 자체는 건조했지만. 연어 달걀은 맛있었고, 에그 베네딕트는 내 배에 딱 맞았습니다. 이 장소는 아름답고 훌륭하고 마술적일 것이라고 생각되는 저녁 식사 분위기를 위해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Came here for brunch with my girlfriend, and we had a wonderful experience 💕 the staff was extremely friendly and kind and even allowed us to stroll around to see just how beautiful the space was. We sat up in the mezzanine, and the Mermaid on the wall is beautiful. We ordered a dozen oysters, and they were delicious and super fresh. The fish tacos were good, but the fish itself was a but on the dry side. The Salmon Egg was delicious, and the Eggs Benedict was spot on yummy in my tummy. This place is beautiful and I want to come back for the dinner vibe which I suspect is going to be wonderful and magical.
Jon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장소, 앉을 수 있는 다양한 공간, 다양한 장식, 매우 독창적인 환경. 굴 해피아워를 위해 여기에 왔지만 해피아워에 대한 다른 옵션도 많이 있으므로 해피아워에 대부분의 음식을 먹어 보았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고, 굴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해피 아워에는 4가지 종류의 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모두 훌륭했습니다. 오징어, 피자, 세비체는 모두 훌륭했고 크랩 케이크와 타르타르 듀오는 괜찮았습니다. 음료는 잘 만들어졌으며 특별 상품도 있습니다. 이 장소는 결혼식 저녁 식사, 기념일 저녁 식사 또는 기타 특별 행사와 같은 큰 행사에 확실히 적합합니다(큰 파티를 위한 별도의 공간도 있으며 내부는 모두 아름답습니다). 확실히 다시 여기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Really beautiful place, many different room to sit in, with different decor, very original setting. Got here for the oyster happy hour, but they have lots of other options on happy hour as well, so I got most of the food on happy hour to try. Everything was delicious, oysters were amazing.. they have 4 kinds of oysters to choose from for the happy hour - and they were all amazing. Calamari, pizza, ceviche were all amazing, crab cakes and tartar duo were okay. Drinks are well-crafted, they have specials on them as well. This place is definitely suitable for a big occasion like a wedding dinner, anniversary dinner, or any other special event (they have separate rooms for big parties as well - and they are all beautiful inside). Will definitely come back here again!
Donn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보석. 이곳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 주인과 직원들이 너무 다정하고 친절합니다. 가족 중심의 분위기이지만 특히 생일이나 특별한 날을 축하하는 어른들을 위한 훌륭한 장소입니다. 우리는 음악(캐리비안 음악이 연주됨)과 분위기를 너무 좋아해서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몇 시간 동안 거기에 있었습니다. 음식은 사랑스러운 프레젠테이션으로 맛있습니다. 특히 브런치 스페셜을 놓치시면 안가신걸 후회하실거에요😉 (원문) A hidden gem. This place is so beautiful 😍 The owner and staff are so sweet and welcoming. There's a family oriented vibe but a great place for adults esp celebrating a birthday or special occasion. We enjoyed the music (there was Caribbean music playing) and atmosphere so much we didn't want to leave but we had been there for hours lol. The food is delicious with a lovely presentation. You will only regret not going especially if you miss out on the brunch special 😉
Blaing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정말 아름다워요. 청록색 조명으로 은은하게 밝혀진 코브(cove)라는 앞쪽 좌석 공간이 있고, 좌석 부스는 아주 아늑한 분위기예요. 사진과 같은지 보러 갔는데 정말 그렇더라고요 😍 뒷방은 잠수함 테마인 것 같고, 10명 정도 수용 가능한 큰 테이블이 몇 개 있어요. 칵테일은 주로 사케/와인을 베이스로 해요. 너무 많이 주문해서 남은 건 포장해 갔어요 🤤 오징어 먹물 링귀니를 추천해요. 문어가 정말 부드러웠어요. 누군가 생일을 맞았는데, 서빙 직원이 거품과 스파클러를 준비해 왔어요 🎇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어요. 서비스/분위기/음식/음료는 모두 좋았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게 없어서 별 4개를 줬어요. (원문) The restaurant is extremely beautiful. There’s a front seating area called the cove that is tinted in teal lighting and the seating booths are very intimate. I came to see if it looks like the photos and it does 😍 The back room seems to have a submarine theme and there are several large tables that can accommodate large groups (~10 people). Cocktails are mostly sake/wine based. We ordered too much and had some leftovers to take home 🤤 I would recommend the squid ink linguine. The octopus was extremely tender. Someone had a birthday and the servers came out with bubbles and sparklers 🎇 Generally a good experience. 4 stars because I thought while the service/vibe/food/drinks were all good, nothing was particularly stand out.
Winnie 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미아스 피시 마켓은 육류 등 육지에서 나는 식재료를 포함한 한정된 메뉴를 제공하는 전통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애피타이저: 세비체는 밋밋하고 생기, 풍미, 식감이 부족했습니다. 양이 적은 건 전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녁: 버터, 레몬, 케이퍼를 곁들인 생선 두 마리. 생선은 괜찮았고, 형편없는 애피타이저를 ​​충분히 보완했습니다. 사이드 메뉴가 없어서 시금치, 감자튀김, 으깬 감자를 주문했습니다. 으깬 감자는 제 입맛에는 좀 차갑고 덩어리가 있었습니다. 감자튀김은 꽤 맛있었습니다. 음료: 칵테일은 괜찮고 맛있었습니다. 장식: 천장과 벽에는 아름다운 태피스트리가 걸려 있었습니다. 천장과 벽에는 정교한 조명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세련되고 디자인도 훌륭했습니다. 서빙 직원이 그다지 친절하지 않아서 물을 리필받지 못했고, 계산서를 받기 위해 여러 번 손을 흔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괜찮지만 직원들은 불친절하고 배려심이 없어 보였습니다. 음식은 특히 가격대에 비해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Lamia’s Fish Market; is a traditional seafood restaurant serving up a limited menu of items including land items such as meat. Appetizer: the ceviche was bland, lacked life, flavor and texture. Small serving wasn’t great at all. Would not recommend. Dinner: two fishes with butter, lemon and capers. The fish was decent and made up for the awful appetizer. The orders do not come with sides so we ordered, spinach, french fries and mash potatoes. The mash potatoes were a bit cold and lumpy for my taste. The French fries were pretty good. Drinks: the cocktails were decent and tasty. Decor: beautiful tapestry on the ceiling and walls. Detailed lamp fixtures with decorated ceilings and walls. Tasteful and nicely designed. The server isn’t as attentive so we didn’t get a refill on water and had to wave her down several times to get our check. Overall the place is a vibe but the staff seem unfriendly and inattentive. The food needs improvement especially for the price range they are asking. Nonetheless it was a decent dining experience.
George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밤 레스토랑 위크 저녁 식사를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고, 장식은 정말 아름다웠으며, 모든 것이 정말 깨끗했습니다. 직원인 존과 샘, 그리고 우리 부인(이름을 잊어버렸네요, 죄송합니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꽤 걸렸고, 웨이터가 다른 테이블로 음식을 서빙했고, 필레미뇽은 미디엄 레어가 아니라 잘 익혀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산물 전문점이라서 이런 곳에서는 고기를 주문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 매니저 중 한 명인 존은 저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고, 매우 사과하며 모든 부정적인 경험을 보상해 줄 무언가를 제안했습니다. 해산물 카르보나라는 정말 완벽했고, 정말 맛있었고 양도 많았습니다. 피시 팝콘과 조개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크랩 케이크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꼭 다시 올 것입니다. 저녁 식사는 정말 즐거웠고,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ame here for restaurant week dinner on Friday night. The ambience is just superb, decor is super beautiful, and everything is super clean. The staff , John and Sam, and our lady ( forgot her name, sorry) are very friendly. We had few flaws though- it took quite long time for our food to be served, the waiter served our food to another table and filet mignon was well done instead of medium rare. But hey it’s a seafood place, so it’s a lesson for us- don’t order meat in places like this 😂. But one of the managers, John,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sure we had very pleasant experience, they were very apologetic and offfered us something to compensate for all negative experiences. . Seafood carbonara was just perfect , so delicious and quite a big portion, and fish popcorn was great as well, and clams. We’ were not impressed with crab cakes though. But we definitely will come back here. Evening was very lovely and we definitely recommend this restaurant
Roman S — Google review
47 Avenue B, New York, NY 10009, USA•(917) 565-5293•Tips and more reviews for Lamia's Fish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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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Pilot

4.3
(684)
•
4.0
(29)
•
Mentioned on 
1 list 
임시 폐쇄됨
$$$$expensive
굴요리 전문식당
술집
음식점
파일럿은 뉴욕시 브루클린 하이츠에 위치한 독특한 다이닝 경험입니다. 이곳은 멋진 수변 전망을 제공하는 빈티지 목조 요트에 자리 잡은 계절별 수상 레스토랑입니다. 바에서는 신선한 굴, 캐비어, 세비체와 같은 해양 영감을 받은 요리와 함께 다양한 칵테일과 와인을 제공합니다. 아늑하고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파일럿은 4월부터 10월까지 따뜻한 계절에 일몰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를 제공합니다.
6:30 쯤 예약해서 갔는데 식사하면서 석양까지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미리예약을 하는게 좋고 oyster 완전 신선하고 맛있음. bar 좌석에서 굴 바로 까서 나와서 구경하는 재미도 잇어요 음식들도 다 맛있고 분위기 너무좋고 집가는길에 덤보 야경도 꼭 보고가세요
이자영(ELL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루클린 브리지 공원의 보트에서의 식사는 멋진 전망부터 작지만 신선한 해산물 메뉴까지 훌륭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곳에는 정말 나쁜 자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음 방문을 위해 보트 뱃머리 테이블에 예약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정박된 보트에서 식사를 하고 있으므로 약간의 흔들림이 예상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아마도 멀미에 걸리기 쉬운 사람들에게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 것입니다. (원문) Dining on a boat in the Brooklyn Bridge Park was a wonderful treat from the spectacular views to the small but fresh seafood forward menu. There is truly no bad seat in this place, though I will try to snag a reservation at the table at the bow of the boat for my next visit 😋 Bear in mind that you are eating on a docked boat, so expect some rocking. Probably not the best choice for those who are prone to motion sickness.
Bianc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경치, 특별한 분위기, 맛있는 음식 등 축하 저녁 식사를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매우 낭만적인 느낌이 들었지만 많은 그룹도 보았습니다. 제가 거기에 있었을 때 조금 흔들렸어요. 신경쓰이지는 않았지만 배멀미 문제가 있는 경우 명심해야 할 사항입니다. (원문) Came here for a celebratory dinner - such a beautiful view, special atmosphere, and delicious food. It was expensive but did feel worth it. It felt very romantic for two but I also saw many groups. It was a little wobbly when I was there, it didn’t bother me but something to keep in mind if you have sea sickness issues.
Jasmin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허드슨 강에 위치한 Pilot Restaurant은 뉴욕시에서 비교할 수 없는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유서 깊은 목조 스쿠너에 위치한 이 떠다니는 굴 바와 해산물 레스토랑은 해양의 매력과 현대적인 요리의 즐거움을 결합합니다. 분위기: Pilot의 분위기는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갖고 있으며, 여유로운 식사를 위한 완벽한 배경이 되는 멋진 해안가 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트의 부드러운 흔들림은 식사 경험에 독특한 느낌을 더해 도시의 번잡함에서 잠시 벗어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음식: 메뉴는 해산물 중심으로 인상적인 굴, 신선한 어획물, 창의적으로 준비된 요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굴은 두 해안에서 생산되며 다양한 톡 쏘는 미뇨네트와 함께 제공되는 하이라이트입니다.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고기가 듬뿍 들어 있는 랍스터 롤도 눈에 띕니다. 육상 기반 옵션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메뉴에는 잘 실행되는 몇 가지 선택 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문) Located on the Hudson River, Pilot Restaurant offers an unparalleled dining experience in New York City. This floating oyster bar and seafood restaurant, set aboard a historic wooden schooner, combines maritime charm with contemporary culinary delights. Ambiance: The atmosphere at Pilot is both relaxed and refined, with spectacular waterfront views that create a perfect backdrop for a leisurely meal. The gentle sway of the boat adds a unique touch to the dining experience, making it feel like a mini escape from the city's hustle and bustle. Food: The menu is seafood-centric, with an impressive array of oysters, fresh catches, and creatively prepared dishes. The oysters are a highlight, sourced from both coasts, and served with a variety of tangy mignonettes. The lobster roll, brimming with tender, succulent meat, is another standout. For those who prefer land-based options, the menu includes a few well-executed choices.
Koutur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장소. 전망과 분위기를 위해 꼭 방문해야 하며 보트 자체가 매우 독특합니다. 맛있는 음식, 멋진 전망, 즐거운 음악, 전반적으로 멋진 분위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직원들도 훌륭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우리는 굴, 바다 가리비, 랍스터 샐러드를 먹었고 모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확실히 특별한 날을 위한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Amazing place. Must visit for the view and atmosphere, and the boat itself is so unique. You have everything you need for a great time : good food, amazing view, pleasant music and great atmosphere overall. The staff were also great and professional. We had oysters, sea scallops and lobster salad and all the food was delicious. Great place for the special occasion for sure.
Tanya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 이곳은 분명 나의 좋은 느낌과 경험 구글 폴더에 저장되어 있는 곳이다. 맨해튼의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보트 바입니다. 굴🦪, 감자튀김, 네그로니가 우리의 선택이었습니다. 우리는 도시를 보여주면서 친구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녀는 매우 놀랐고 감동받았습니다.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확실히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Oh, this place is definitely saved in my good vibes and experience Google folder. Amazing boat bar, with scenic Manhattan sunset views. Oysters 🦪, French fries and Negroni were our choices. We brought our friend while showing the city. She was very surprised and impressed, so am I. Recommending for sure. Thank you
Gr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후 4시가 막바지 예약이어서 가기 딱 좋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워크인도 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랍스터 롤을 좋아합니다. 물 위의 풍경은 훌륭합니다. 칵테일은 상쾌하고 딱 알맞게 만들어졌습니다. (원문) It was a last min reservation for 4:00pm which was the perfect time to go but plenty of people did walk-ins as well. The staff were nice and attentive. Food was delicious! Love the lobster roll. Scenery is great on the water. The cocktails were refreshing and made just right as well.
Vin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망도 좋고 음료도 훌륭해요! 굴은 다른 곳에 비해 좀 작은 편이에요. 이곳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해요. 음식 종류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멀미가 있으신 분은 여기서는 먹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Great views and drinks! The oysters are a bit small compared to other locations. This location is dog friendly. I wish they had more food options. If you have motion sickness, I would advise not to eat here.
Lulu — Google review
Pier 6 Brooklyn Bridge Park, Brooklyn, NY 11201, USA•https://crewny.com/pilot•(917) 810-8550•Tips and more reviews for Pilot

42North River Lobster Company

4.2
(1160)
•
4.0
(20)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cheap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술집
선박여행사
노스 리버 로브스터 컴퍼니는 웨스트 41번가의 피어 81에서 하드슨 강을 따라 항해하는 독특한 떠 있는 바와 레스토랑입니다. 여러 일일 크루즈를 통해 손님들은 다양한 랍스터 롤과 해산물 요리를 즐기면서 멋진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3층 로브스터 샥은 야외 및 실내 식사 공간과 라운지 공간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에요!! 실제로 부두를 떠나는 보트에서는 좋습니다. 햇빛이 비치는 꼭대기 데크에 앉아 얼음처럼 차가운 해산물이 담긴 쟁반과 함께 귀여운 기념품 컵에 담긴 차가운 음료를 마시는 것이 꿈입니다!! 일몰 크루즈는 놀랍고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This is such a great experience!! Good on a boat that actually leaves the dock. Sitting on the top deck with the sun shining a cold drink in a cute souvenir cup with a tray of ice cold seafood is the dream !! The sunset cruise is stunning and highly recommended
Honest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랍스터 보트에서의 아름다운 하루. 우리는 엄마의 생일에 갔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식사를 하면서 크루즈를 즐기는 컨셉도 훌륭했습니다. 허드슨강은 아름답고 전망은 결코 실망하지 않습니다. 별 5개를 줄 수 없는 유일한 이유는 음식의 질이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특히 모든 것에 대한 가격이 계속 오르기 때문에 품질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랍스터 롤에는 랍스터와 필러가 들어있었습니다. 엄마는 굴을 좋아하셨어요. 저는 굴을 안먹어서 코멘트는 하지 않겠습니다. 감자튀김은 차가웠어요. 얼린 음료는 꽤 좋았습니다. 나는 추천하고 싶습니다. 직접 경험해 보아야 할 것 중 하나입니다. (원문) Beautiful day on the Lobster Boat. We went for my mom’s birthday. The service was great and the concept of cruising while having your meal was excellent. The Hudson is beautiful and the views never disappoint. The only reason I can’t give 5 stars is because the food quality was not great. I’m big on quality especially as prices continue to rise for everything. The lobster roll had lobster and filler. My Mom enjoyed the oysters. I don’t eat oysters so no comment there. The fries were cold. The froze drink was pretty good. I would recommend. It’s one of those things you have to experience for yourself.
Zakiyyah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롱아일랜드에서 식전주와 저녁을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일이지만, 이 클럽의 랍스터 샌드위치는 제가 미국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칵테일과 생맥주도 훌륭하니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are un aperitivo e cena a long Island è già un traguardo, ma il lobster sandwich del club é il migliore che ho mangiato in USA. Ottimo cocktails and draft beer, strongly suggested!
Alessio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North River Lobster Company의 랍스터 보트를 타고 가족과 함께 나들이는 것은 우리가 앞으로 몇 년 동안 소중히 여길 경험이었습니다. 뉴욕 최고의 랍스터 크루즈로 10년을 기념하면서 이 떠다니는 해산물 천국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필수품이 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허드슨강에서 출항하기** 우리가 도착하는 순간부터 분위기는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우리는 항해 전 활기찬 분위기와 그림처럼 완벽한 부표 벽이 그날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Pier Bar에서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고, 어른들에게는 칵테일이 완벽한 시작이었습니다. **스타일리시한 크루즈와 식사** 우리가 2시간 동안의 일몰 크루즈를 시작하면서 뉴욕시 스카이라인의 숨막히는 전경이 천천히 자유의 여신상의 장엄한 광경으로 바뀌었습니다. 3층짜리 보트는 우리가 태양을 흡수하고 싶든 그늘진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든 모두가 탐험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물론 하이라이트는 음식이었습니다. 유명한 랍스터 롤은 명성에 걸맞게 신선하고 맛이 좋으며 다양한 칵테일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우리가 해산물 요리를 맛보는 동안 아이들은 가족 친화적인 메뉴 옵션을 즐겼습니다. **잊을 수 없는 순간**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중 하나는 "Four on an Oar" 샷 패들 체험이었습니다. North River Lobster Company의 정신을 요약한 재미 있고 공동체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 웃음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편리함과 유연성** 우리가 가장 높이 평가한 점은 유연성이었습니다. 간단한 점심 식사, 주말 저녁 식사, 여유로운 일몰 크루즈 등 모든 사람을 위한 옵션이 있습니다. 온라인이나 매표소에서 개별 탑승권을 구매할 수 있어 예약이 매우 쉬웠으며, 시즌 패스는 계속해서 재방문하려는 사람들에게 환상적인 옵션입니다. **최종 생각** North River Lobster Company의 보트에 탑승한 우리 가족의 하루는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멋진 전망과 맛있는 음식부터 환영하는 분위기와 독특한 경험에 이르기까지 이 보트가 지난 10년 동안 뉴욕에서 가장 인기 있는 랍스터 보트였던 이유는 분명합니다. 우리는 돌아와서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NYC에 계시다면 놓치지 마세요. 오늘 모험을 예약하세요! (원문) Our recent family outing aboard the North River Lobster Company’s lobster boat was an experience we’ll cherish for years to come. Celebrating a decade as New York’s premier lobster cruise, it’s no wonder this floating seafood haven has become a staple for both locals and tourists alike. **Setting Sail on the Hudson**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atmosphere was buzzing with excitement. We started our adventure at the Pier Bar, where the lively pre-sail atmosphere and the picture-perfect buoy wall set the tone for the day. The kids loved taking photos, and the cocktails were the perfect start for the adults. **Cruising and Dining in Style** As we embarked on our 2-hour sunset cruise, the breathtaking views of the New York City skyline slowly gave way to the majestic sight of the Statue of Liberty. The three-deck boat offered ample space for everyone to explore, whether we wanted to soak up the sun or relax in the shaded areas. The highlight, of course, was the food. The famous lobster rolls lived up to their reputation – fresh, flavorful, and perfectly complemented by the diverse selection of cocktails. The kids enjoyed the family-friendly menu options while we savored the seafood delights. **Unforgettable Moments** One of the most memorable parts of the trip was the "Four on an Oar" shot paddle experience. It was a fun, communal moment that encapsulated the spirit of the North River Lobster Company – bringing people together for laughter and unforgettable memories. **Convenient and Flexible** What we appreciated most was the flexibility. Whether you’re looking for a quick lunch, a weekend dinner, or a leisurely sunset cruise, there’s an option for everyone. Booking was a breeze, with individual boarding passes available online or at the box office, and the season pass is a fantastic option for those looking to return again and again. **Final Thoughts** Our family’s day aboard the North River Lobster Company’s boat was nothing short of spectacular. From the stunning views and delicious food to the welcoming atmosphere and unique experiences, it’s clear why this has been New York’s favorite lobster boat for the past ten years. We can't wait to come back and make more memories! If you’re in NYC, don’t miss out – book your adventure today!
Wade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름과 가을에 즐거웠던 보트 타기였습니다. 음료는 두 잔만 마시고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평가는 못하겠네요. 보트 타기와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지하 화장실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보트에서 머무는 추가 시간에 대해서는 요금을 내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친구들과 저는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This was a fun summer and fall boat ride. I can only rate the drinks since I had two but didn’t eat. The boat ride and service were fine. The basement bathroom is big which was nice. You have to pay for the additional hours you stay on the boat which makes sense but my friends and I felt an hour was enough. I would do this again.
Haru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North River Lobster Company를 방문했을 때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우리 일행은 데스티니 호에서 점심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반 껍질에 굴을 먹은 뒤 랍스터 롤과 버거를 먹었습니다. 음식은 신선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이제 비용이 비싼 편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전망과 경험, 연료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항해 요금이 부과됩니다. 우리 웨이트리스는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수표에 불일치가 있고 항해 비용에 더 많은 비용이 청구되었기 때문에 경영진은 일반 비용을 지불했어야 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두를 떠나기 전에 그것에 대해 문의했다는 뜻입니다. 어쨌든 저는 이 사건이 일회성 사건이었으며 누구도 이런 종류의 미끼와 전환을 경험하지 않았으며 마침내 수표가 나왔을 때 불쾌한 놀라움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원문) What a very nice experience on our recent visit to North River Lobster Company. Our party had a great time having our lunch aboard the Destiny. We had oysters on a half shell to start followed with lobster rolls and burgers. The food tasted fresh and on point. Now, the cost may seem on the pricey side and it is, but you need to remember you're paying for the view and experience and fuel. There is a sailing fee charge. Our waitress was friendly and attentive and was very helpful. However I do have to say that due to a discrepancy on the check and being charged more on the sailing fee, management should have honored the normal fee. I mean we inquired about it prior to leaving the pier. At any rate, I sure do hope this incident was a one time thing and that no one else experienced this sort of bait and switch, and an unpleasant surprise when the check finally came.
Denis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한 친구가 이 레스토랑 경험담을 들려줬어요. 배가 항해하는 동안 배 위에서 식사를 한다는 걸 알았을 때 정말 신났어요. 전에는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거든요. 제일 친한 친구랑 같이 갔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배 위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정말 맛있었던 프로제를 주문했어요. 저는 얼린 음료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트러플 프라이도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릇에 거의 남지 않았어요. 둘 다 클래식 랍스터 롤을 주문했는데, 저는 베이컨을 곁들여 주문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배가 출항해서 항해를 시작했을 때는 정말 신났어요. 그런데 재밌는 일이 하나 있었는데, 친구와 제가 앉아 있던 자리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서 바닥에 있던 음식들이 날아갔어요. 웨이터가 이런 일은 종종 있다고 하더군요. 아마 그럴 거예요. ㅎㅎㅎ! 투어가 끝나기 전에 웨이터가 저녁 7시에 자유의 여신상으로 바로 가는 투어가 있다고 알려줬어요. 일몰이 정말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저와 제 친구는 정말 그걸 하게 되어 너무 기뻤고, 다음에는 나머지 친구들도 데려갈 생각입니다. (원문) A good friend told me about this restaurant experience. I was so excited because when I learned that you eat your meal on a boat while it sails around, I’ve never had that kind of experience before. I went with one of my best friends and we genuinely had a fun time. We managed to find a table on the top floor on the boat. I ordered a frose which was very yummy. I love frozen drinks. We ordered the truffle fries and we barely left any on the bowl because they were so good. We both ordered the classic lobster roll but I ordered mine with bacon. It was very good! It was exciting when the boat set sail and started sailing around. One funny thing happened my friend and I felt the strong breeze from where we were sitting that the wind blew away some of food on the floor. Our waiter said it happens all the time. I’ll bet. Lol! Before our trip was over our waiter told us the boat has another trip that sails at 7pm and it sails straight to the Statue of Liberty. He said the trip is very beautiful during sunset. My friend and I got so excited because we’re definitely doing that, and I’m bringing the rest of my friends next time.
Tamik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그냥 그랬고, 나쁘지는 않았지만 맛있지는 않았어요. 양념이 좀 더 들어갔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음료는 괜찮았고 워터 라이드는 괜찮았어요.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그렇게 특별하거나 멀지는 않았어요. (원문) Nice time food was meh not bad but not yummy. Could use better seasoning on the food. The drinks were good though and the water ride was okay nothing too special or far if you're doing the 1 hr trip.
Tiffany D — Google review
Pier 81 W 41st St, New York, NY 10036, USA•http://www.northriverlobsterco.com/•(212) 630-8831•Tips and more reviews for North River Lobster Company

43Olive Garden Italian Restaurant

4.1
(7589)
•
Mentioned on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출장요리업체
패밀리 레스토랑
올리브 가든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파스타와 샐러드와 같은 이탈리아 클래식으로 유명한 활기차고 가족 친화적인 체인입니다. 타임스 스퀘어와 같은 번화한 지역에 위치하여 캐주얼한 식사와 특별한 행사 모두에 적합한 환영하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종종 세심한 서비스에 감사를 표하며, 직원 중 지리와 같은 이들이 메뉴에 대한 뛰어난 배려와 안내로 두드러집니다. 레스토랑의 전채 요리인 튀긴 해산물 플래터와 오징어는 신선함과 바삭한 식감으로 특히 인기가 있습니다.
파스타를 주문하면 스프와 빵이 무한제공되는 곳. 아웃백처럼 빵 추가포장도 해줌. 토스카나 스프가 소세지+감자+맑은국물에 우유 한방울 넣은 느낌이고 진짜 강강강추하는 맛 국밥임 거의 (내가 느끼기에)느려터진 미국 서빙 문화와 비교하면 패스트 푸드라고 감히 단언 가능. 스프맛집이라 파스타는 잘 골라야함 미국 전역에 퍼진 프렌차이즈지만 그만큼 보장된 맛 가능. 내부도 시끌벅적함
윤민지 — Google review
가게에 비닐이 나와서 웨이터 한테 물어봤더니 사과없이 원모어 이럼. 다시 달라고 했더니 치즈 안뿌려줌. 식기도 더러움. 팁줄때 팁 안줄까바 팁주는 태블릿에 얼굴들이밀면서 선택 강요함. 자기 가게는 21% 부터다라고 거짓말침. 그래서 화면 넘겨서 15%를 주니까 고맙다고 하고 다음 사람한테도 똑같이 함. 그러면서 요리는 던지면서 다님
임은재 — Google review
자리를 세번이나 이동했다. 시킨 음식은 커팅도 안되어 있고...남자직원만 친절했다.
NUF S — Google review
서버는 친절했음..... 비싸고 맛은 별로..
MJ K — Google review
보통의 올리브 가든과는 다름. 엄청나게 큰 홀과 수많은 테이블들은 마치 공장같이 보임. 서버의 응대와 음식이 나오는 속도는 매우 빨랐으며 맛도 괜찮았음. 하지만 가격이 다른 매장에 비해 비싸고 서버의 응대는 서비스라기보단 정해진 프로시저에 따라 움직이는 공장 노동자 같이 보였음. 세금이 포함된 금액에서 18% 팁을 적어놓는 계산서는 관광객 등처먹으려는 완전 사기임. 누가 사기혐의로 고소했으면 함. 세금제외한 금액에서 본인이 원하는 만큼 팁 지불하고 나오길 바람.
내마음대로 — Google review
프랜차이즈 식당이고 전통 이탈리아 맛은 아닙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소금빵?이랑 베지터블 수프, 샐러드가 유명 메뉴라고 하는데 특별한 맛은 아닙니다. 양이 많아서 절반은 남겼는데 서버가 포장할거냐고 물어봐서 싸왔어요. 미국에서 음식 좀 남기면 포장할건지 물어보는게 메뉴얼같아요.
Oxy-tocin — Google review
타임스퀘어가 한눈에.. 자는얘를 업고 가야해서 가장가까이 있는 레스토랑을 찾았는데 여기였어요. 창가자리를 빌리려고 1시간을 기다렸어요 코너가장 끝자리 딱 한자리 밖에 없었거든요. 기다린 보람이 있었답니다. 음식은 차라리 단걸 주문하고프다고 꼭 웨이터에게 말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음식이무쟈게 짜거든요.
강혜경 — Google review
기본으로 제공되는 빵과 샐러드 양이 많음. 이태리 음식점이여서 맛은 짭짜름함. 타임스퀘어를 식당에서 볼 수 있어서 좋음
Sunghyun R — Google review
2 Times Sq, New York, NY 10036, USA•https://www.olivegarden.com/locations/ny/new-york/nyc-times-squa…•(212) 333-3254•Tips and more reviews for Olive Garden Italian Restaurant

44호텔 첼시

4.1
(1136)
•
Mentioned on 
1 list 
호텔
첼시 사보이 호텔은 케이블 TV, 무료 아침 식사, Wi-Fi와 같은 편의 시설을 갖춘 캐주얼하고 조용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호텔의 중심 위치는 도보나 인근 기차를 이용하여 뉴욕시의 다양한 지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합니다. 일부 오래된 객실에도 불구하고 넓은 숙박 시설은 예산을 중시하는 여행자에게 훌륭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손님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크인시 친절하셔서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윤윤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저는 원베드룸을 예약했는데, 저 혼자 쓰기에 딱 좋은 크기였습니다. 욕실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방은 깨끗했습니다. 침대는 딱딱했지만, 저는 그 점이 더 좋았습니다. 네, 방 디자인이 좀 오래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청결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호텔 리뷰를 쓸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니까요. 도시에서 저렴하게 묵을 곳을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원문)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I had a one bedroom room- just for me and it was just the right size. The bathroom was very clean. Overall the room was spotless. The bed was firm, but I prefer that. Yes, the room does feel a bit dated in design, but it did not affect the cleanliness at all, and that’s the most important part for me when reviewing a hotel. Would recommend for anyone looking for an affordable stay in the city.
Kelli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환영 인사를 받았습니다. 호텔은 조용하고 활기찬 동네에 위치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철 노선이 호텔 바로 앞에 있어 맨해튼 시내에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요 명소까지 30~40분 거리라 도보로 이동도 가능합니다. 객실은 매우 기본적이어서 조금 더 개운하게 쉴 수 있으면 좋겠지만, 냉장고가 있습니다. 객실에서 시끄러운 거리가 내려다보이지만, 금방 익숙해지고 침구도 적당합니다. 조식(베이글, 머핀, 차, 커피, 핫초코, 잼, 버터)은 매일 동일하지만 객실 요금에 포함되어 있으며,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제공됩니다. 편리함: 출발 당일 무료 수하물 보관 서비스.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라 추천합니다. (원문) L’accueil y est très chaleureux. Hôtel très bien situé dans un quartier calme et vivant. Lignes de métro au pied de l’hôtel : 10min du centre de Manhattan. Déplacements possibles aussi à pieds car Entre 30 et 40 min des centres d’intérêts principaux. Chambre très simple qui mériterait un rafraîchissement mais avec un frigo. Chambre donnant sur la rue bruyante mais on s’habitue, literie correcte. Petit déjeuner (Bagel, muffin, thé, café, chocolat, confiture, beurre) identique tous les jours mais compris dans le prix de la chambre : servi entre 8h et 10h. Pratique, la consigne gratuite le jour du départ. Nous recommandons car le prix est très raisonnable.
Célin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변 호텔들보다 저렴한 뉴욕 호텔 객실치고는 방이 비교적 넓었고, 무료로 제공되는 머핀이나 베이글, 커피나 차도 좋았습니다. 다만, 수건 뒤에 화장지가 가려져 있거나 다리미판으로 받쳐주지 않으면 닫히지 않는 수직 블라인드 등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세계 무역 센터로 가는 지하철 노선 바로 옆이라 위치는 편리했습니다. 다만 침대가 너무 딱딱해서 제 취향에는 안 맞았고, 도로 소음이 너무 커서 다음 날 아침까지 몸이 뻐근하고 아팠습니다. 가격 대비 별 3개 만점입니다. (원문) The room was relatively spacious for a New York hotel room with a lower price than many are the surrounding hotels, and the complimentary muffin or bagel and coffee or tea were nice. There were a few annoying features, like the toilet paper hiding behind the towels and the vertical shade that did not stay shut without being propped shut with the ironing board. The location off of the subway line to the world trade center was convenient. I found the bed too firm for my liking and the noise from the road too loud, so I was pretty stiff and sore by the next morning. I will give this a 3-star rating for the price.
J.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첼시 사보이 호텔의 위치는 정말 훌륭합니다. 여러 지하철 노선과 매우 가깝습니다. 객실은 편안하고 넉넉한 크기의 퀸사이즈 침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샤워 시설은 수압이 매우 좋습니다. 호텔은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편안하고 깨끗합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기본적이지만 맛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베이글도 맛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체크인 전과 체크아웃 후에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A localização do hotel Chelsea Savoy é maravilhosa. Muito próximo de diversas linhas de metrô. Quarto com cama queen confortável e com bom tamanho. Chuveiro muito bom, com pressão forte. O hotel não é luxuoso , mas é confortável e limpo. Atendentes da recepção extremamente simpáticas e prestativas. Oferece um café da manhã básico, mas gostoso. Bagels deliciosos! Outro ponto positivo é a disponibilidade de guardar as malas antes do check in e depois do check out. O hotel tem um excelente custo benefício. Voltaria com certeza!
AN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어: 이곳은 저렴하고 위치도 좋지만 분위기는 정말 그렇지 않습니다.방에 들어서자마자 오래되고 사향 냄새가 납니다.샤워를 했는데 배수가 잘 안 됩니다.너무 느리게 빠져서 사실상 낮에 샤워하면서 쌓인 오물로 발을 씻는 것과 같습니다.환풍기를 켤 방법을 찾지 못했지만 아마도 작동하지 않았을 것입니다.에어컨과 냉장고 소리가 시끄러웠습니다.밤 내내 교통 소음도 많이 들렸습니다.엘리베이터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사적인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누군가 프런트 데스크 직원에게 욕설을 했는데 직원이 아는 것 같았습니다.하지만 로비에 있는 손님들에게는 불편합니다.커튼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서 아침에 빛이 들어옵니다.다른 곳에서 여유가 있다면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여기서 예약한 것을 후회하고 다시는 예약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While this place is more affordable and location is good, the ambience isn't really there. Right away, there's this old, musky smell when I entered the room. I took a shower and the drain doesn't work very well. It drains so slowly, so basically I'm bathing my feet in my own filth I accumulated during the day while showering. I couldn't find a way to switch the extraction fan on either, but maybe it just wasn't working. The AC and fridge were loud. I also heard much of the traffic throughout the night. I was near the elevators too, so it didn't feel as private. There was someone ranting to the front desk staff, seemed like the staff knew her. But it's awkward for the guests on the lobby. The curtains wont close all the way either, so the light comes in during the morning. Wouldn't recommend this place if you could afford elsewhere. I regret booking here and would avoid booking here again.
Violet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의 편안함, 청결함, 친절함, 그리고 매력적인 뉴욕 베이글 아침 식사(물론 머핀도요)에 정말 만족합니다. 첼시에 위치도 좋고, 지하철 노선 3개도 몇 블록 안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맨해튼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입니다. (원문) We really appreciate the comfort, cleanliness, friendliness and charming NY bagel breakfast (OK, muffins too) of this hotel. Great Chelsea location with 3 subway lines within a couple of blocks. Most of all, this is the most reasonably priced hotel in Manhattan.
Tigh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쁘지 않은 호텔이었고, 이 지역에서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지만, 딱히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온라인으로 결제하고 영수증을 받았는데, 나중에 가서 확인해 보니 호텔 측에서 승인이 안 되었고, 두 번째 결제인 줄 알았는데 또 결제가 되는 불상사를 겪었습니다. 결제가 승인되지 않았다는 알림도 전혀 없었습니다. (원문) Not a bad hotel, had one of the lower prices for the area, but definitely nothing special. Paid online, got sent a receipt but then showed up to find out it didn't get authorized on their end and got an unfortunate surprise of paying what I thought was a second time. I was never notified of the payment not being accepted.
Pierson B — Google review
204 W 23 St, New York, NY 10011, USA•http://chelseasavoynyc.com/•(212) 929-9353•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첼시

454 Charles Prime Rib

4.7
(1068)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4 Charles Prime Rib은 Brendan Sodikoff가 소유한 스테이크하우스로 현대적인 요리와 빈티지 매력을 혼합하여 제공합니다. 여기에서 예약을 확보하는 것은 상당한 업적이지만, 시대극을 연상시키는 환경에서 제공되는 뉴욕 최고의 프라임 립을 위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손님들이 진정으로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아늑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마티니에서 치즈버거, 프렌치 딥 샌드위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리는 완벽하게 만들어집니다.
한달 전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파티오 자리도 인테리어 분위기 좋았어요. 가격대는 상당히 있는편이나 버거가 정말 맛있어요. 고기는 그냥 고기맛인데 비계가 많아서 비계많은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바추에요. 다만 야들한 부위는 정말 살살 녹아요. 고기가 정말 두툼해서 두명이서 먹어도 될 것 같아요. 다만 같이 시킨 매쉬포테이토는 정말 짜서... 스테이크랑 같이 못먹을 정도였어요. 포터하우스는 메뉴에는 없었는데 350달러라고 합니다. 서버분들 정말 친절해요.
Yeommy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었어요 백종원 서뭐시기 픽 개구라고 여기가세요 아이스크림 굿 국내산 재료, 어니언스프는 조금 짤수더있어요 뉴욕은 원래 짜요 ㅋ 꼬릿한거 좋아하면 블루치즈시금치? 먹어요 굿 고럼 고기 랑 햄버거 맛나게드세용 안뇽 전화하고 가세영
Jinwook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 덕분에 4 Charles에서 잊지 못할 식사를 했습니다. 첫 한 입부터 모든 요리가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풍미와 깊이를 선사했습니다. 수많은 유명 레스토랑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만족스러운 식사는 처음이었습니다. 서빙 직원은 흠잡을 데가 없었고, 모든 팀원 덕분에 더욱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스테이크는 입안에서 살살 녹았고, 골수는 그야말로 완벽했습니다. 칵테일, 와인, 디저트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조화시켰습니다. 든든한 마음과 배를 채우고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을 안고 식당을 나섰습니다. (원문) Thanks to a friend, I had one of the most unforgettable dining experiences at 4 Charles. From the very first bite, every dish carried a unique flavor and depth that you just can’t find anywhere else. I’ve been to many top restaurants, but it has been so long since I felt this happy with every part of the meal. Our server was flawless, and every member of the team made the night feel even more special. The steak melted in my mouth, the bone marrow was pure perfection, and the cocktails, wine, and dessert tied everything together beautifully. I walked out with a full heart, a full stomach, and a wish to come back again soon.
Ja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말문이 막힙니다. 간단히 말해서, 제가 먹어본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식사도 많이 즐겼죠.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준 다니엘, 미구엘, 카를로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최고였습니다. 특히 프렌치 딥과 초콜릿 크림 파이는 인간이 해본 최고의 경험 중 두 가지입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과 모든 것들이 그렇듯이요.) 단순히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을 보여줍니다. 테이블을 차지하기 위해 어떤 난관을 극복해야 하더라도, 꼭 해보세요. 정말 다른 세상과 같은 경험입니다. (원문) I am speechless. Put simply this is the best meal I've ever had. And I've had a lot of great meals. The service is exceptional big shout out to Daniel, Miguel and Carlos for making our experience unimaginably special. Everything was phenominal. But the French Dip and Chocolate Cream pie are two of the best things a human being has ever done. (Not just food... Like all humans and all things.) It doesn't just live up to the hype it exceeds it. Whatever hoops you have to jump through to get a table - do it. This is an otherworldly experience.
Justi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줄을 서는 순간부터 계산하는 순간까지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모든 디테일과 움직임 하나하나가 제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었어요. 4 Charles에서 보낸 시간 동안 얼마나 개인화된 서비스를 받았는지 아직도 놀랍습니다. 버거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특히 예약이 가능하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예약은 항상 어렵거든요. 버거를 제대로 먹을 수 있을지 확인하기 위해 개장 1시간 30분 전에 도착했어요. (원문) From the minute I was doing the line till I paid it was such a magnificent experience. Every single detail and movement was about looking after my experience and making sure I was having a good time. I’m still suprised of the level of personalization during my time at 4 Charles. I must say that the burger it is fantastic and I would always comeback, specially if i find a reservation which is always tricky. I arrived 1.30 hours before the opening to make sure i can get the burger
Tomas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아요, 기대만큼 좋았어요! 수프부터 견과류까지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메뉴에 있는 거의 모든 걸 먹어봤는데, 하이라이트를 공유해 드릴게요. 본 매로우부터 시작했는데, 솔직히 한동안 고민될 것 같아요. 새우도 정말 훌륭했어요. 여기 오신 이유, 버거 얘기로 넘어가 볼까요? 정말 맛있어요. 하지만 버거만큼 맛있는 게 또 뭐가 있는지 아세요? 바로 프렌치 딥이에요!! 트러플 맥앤치즈와 옥수수는 꼭 드셔 보세요. 좀 의아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브로콜리는 정말 맛있었고 디저트 전에 입안을 깔끔하게 해 줬어요. 마지막으로 코코넛 케이크와 캐모마일 차를 드셔 보세요. 보너스: 위스키 사워도 정말 맛있어요. (원문) Okay- it was worth the hype! A great experience from soup to nuts. We tried just about everything on the menu and I’ll share the highlights. We started with the Bone Marrow and honestly I’m going to be thinking about it for a while. The shrimp were also excellent. Moving onto the reason why you’re here, the Burger? Increíble.. but you know what else is as great? The French DIP!! Truffle Mac and cheese and the corn are a must. I know this might sound controversial but get the Broccoli, it was so good and a nice palette cleanser before dessert. Lastly? Get the coconut cake + chamomile tea. Bonus points: the Whiskey Sour is very nice.
Eduard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4 Charles에서 부모님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늑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재즈 풍의 아름다운 분위기가 더해져서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정말 훌륭하고, 특히 드라이에이징 립아이는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어요. 이렇게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What a wonderful spot! I had such a great time with my parents at 4 Charles. The atmosphere is cozy and intimate, with a beautiful jazzy vibe — absolutely gorgeous. The food is phenomenal, especially the dry-aged ribeye 😍 The service was excellent as well. Thank you so much for this amazing experience!
Ale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식사, 놀라운 서비스! 오전 10시 직전에 도착해서 예약 없이 바로 들어가거나 취소하는 줄에 서려고 했는데, 저희 앞에 세 쌍/그룹이 더 있었습니다. 매니저가 오전 10시 45분쯤 나왔습니다. 첫 번째 커플은 안으로 바로 들어가 앉았고, 두 번째 커플은 저녁 식사 예약을 하고 있어서 줄 네 번째 자리에 앉자마자 테라스 테이블을 안내받았습니다. 날씨가 꽤 좋은 가을날이었기에 (햇살도 좋고 온도도 적당해서 음식과 고기 육즙이 식지 않았습니다.) 잘 맞았습니다. 두 명이 나눠 먹는 네 가지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계란과 베이컨을 곁들인 와규 더블 치즈버거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베이컨이 소고기 맛을 가리지 않을까 봐 베이컨을 넣지 않으려고 했는데, 테이블을 맡아준 미구엘은 베이컨은 안 넣을 거라고 장담했습니다. 베이컨과 맛의 균형이 완벽했습니다. 두 번째 코스는 프라임 립 프렌치 딥에 육즙과 양 고추냉이 크림을 곁들였습니다. 고기는 다시 한번 훌륭했고 육즙은 진했으며, 양 고추냉이 크림은 놀라울 정도로 은은하면서도 양 고추냉이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빵이 정말 큰 차이를 만들어냈습니다. 육즙에 찍어 먹든 딥 없이 먹든 빵은 살짝 구워졌지만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했습니다(끝까지). 메인 코스는 프라임 립 잉글리시 컷이었습니다. 이번에도 미구엘은 정말 유용한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이미 샌드위치 두 개를 주문했는데, 단백질을 보충하기에 적당한 양으로 프라임 립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맛도 좋았고, 얇게 썬 샌드위치는 풍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이미 다 먹은 후에도) 먹기 아주 편했습니다. 구운 마늘을 곁들인 버터 매시드 포테이토는 무료로 제공되었는데, 프라임 립과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코넛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참고로, 한 명은 코냑 사제락, 레드 보르도, 다른 한 명은 하우스 마가리타, 그리고 오이 마티니를 주문했습니다. 미구엘이 추천해준 마가리타와 마티니는 주말 점심에 마시기 딱 좋은 조합이었어요. 다른 메뉴도 꼭 다시 가서 먹어보고 싶어요. 다음 방문은 꼭 립아이 스테이크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주문할 거예요. (원문) Phenomenal meal, phenomenal service! Arrived just before 10:00am to queue for the walk-in/cancellations line and there were 3 other pairs/groups ahead of us. Maître d' came out around 10:45am. First pair was seated as a walk-in inside, next two were looking to reserve for dinner, so at the 4-spot in line we were offered the patio table. This worked out well since it was still a fairly pleasant autumn day (sunny and a comfortable enough temperature that the food and the jus for the meats wouldn’t get cold). Ordered 4 dishes shared between 2 diners. Started with the wagyu double cheeseburger with egg and bacon. We originally weren’t going to get the bacon because we were worried it might overpower the flavor of the beef, but Miguel, who took care of our table assured us that it wouldn’t - it didn’t. The balance of flavor was perfect with the bacon. Second course was the Prime Rib French Dip with jus and horseradish cream. The meat was again excellent and the jus rich, while the horseradish cream was surprisingly subtle but still delivered the horseradish flavor. The bread though made all the difference - whether dipped in jus or eaten without the dip it was lightly toasted but remained soft and chewy (even at the ends). Main course was the Prime Rib English cut. Again here, Miguel provided us with tremendous helpful advice. Given the two sandwiches already ordered he recommended the English cut as an appropriate amount of food to finish the protein portion of the meal. It was delicious and the thinner cut maintained all the layers of flavor while being very easy to eat (even after what we’d already eaten). We were gifted a complimentary side of the buttery mashed potatoes with roasted garlic and it went perfectly with the prime rib. Finished the meal off with the coconut cake. For reference, one of us went with a cognac Sazerac then a red Bordeaux, the other with the house margarita then a cucumber martini. The margarita and martini were recommended by Miguel and made for a good pairing for weekend lunch drinks. Looking forward to returning to try the rest of the menu. Next visit will definitely be for the ribeye and the various sides.
Robi R — Google review
4 Charles St, New York, NY 10014, USA•https://nycprimerib.com/•(212) 561-5992•Tips and more reviews for 4 Charles Prime R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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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Pier A Harbor House

4.2
(971)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술집
칵테일바
이벤트홀
Pier A Harbor House는 수제 맥주, 생선회 아이템 및 캐주얼한 음식을 제공하는 대규모 시설입니다. 강과 자유의 여신상을 바라볼 수 있는 야외 공간과 DJ가 음악을 연주하는 실내 좌석이 있습니다. 맥주 선택은 6달러에서 9달러 사이이며, 음식 양은 나누어 먹기에 충분히 넉넉합니다. 메뉴 하이라이트로는 마리나라 소스를 곁들인 모짜렐라 스틱, 다양한 토핑을 곁들인 신선한 굴, 나초, 튀긴 새우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자유의 여신상을 방문하기 전이나 후에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부두에서 식사할 수 있는 잘 복원된 장소입니다. 주로 생선과 굴 메뉴입니다. 우리는 연어 필레, 피쉬 앤 칩스,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모두 아주 좋았고 튀김은 너무 황금색이었습니다.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 (원문) Ottimo posto dove mangiare prima o dopo la visita alla statua della libertà. Locale ben restaurato con possibilità di mangiare sui pontili. Menù principalmente di pesce ed ostriche. Abbiamo preso filetto di salmone, fish and chips ed hamburger , tutto molto buono, appena troppo dorata la frittura. Servizio veloce e cordiale.
Luciano C — Google review
핫도그는 그냥 그런데 감자칩 맛있어요. 맥주도 맛있고 서버분도 친절하고, 좋은사람과 좋은 추억 쌓았습니다.
JK — Google review
항구에 있는 무난한 스타일의 캐쥬얼식당
Mariposa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회사팀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꽤 비어있었지만 금방 앉을 수 있었어요. 우리는 햇빛이 완전히 젖지 않고 앉을 수 있는 장소를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주문을 했는데 이곳의 참신함은 물 위에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별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이 얼마나 훌륭하고 재미 있는지에 만족했습니다. 그들은 우리 테이블을 가지고 즐기고 농담을 하고 있었고 우리가 마실 음료를 빨리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주문했고 가격은 평균 뉴욕 레스토랑보다 약간 높지만 많이는 아닙니다. 나는 음식의 품질과 프리젠 테이션에 즐겁게 놀랐습니다. 저는 감자튀김을 정말 좋아해서 감자튀김과 함께 랍스터롤을 주문했어요. 일부는 피쉬 앤 칩스와 연어를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 음식은 훌륭했고 우리 모두는 식사 경험을 즐겼습니다! (원문) I came here on a lunch outing with my company team. It was pretty empty for lunch time but we were able to sit quickly. We were trying to find a place that was not fully sun drenched and sat. We put in our orders and I wasn’t expecting much because the novelty to this place I thought would be that it’s on the water. I was happy with how great and fun the staff were. They were enjoying and joking with our table and brought out our drinks quickly. We ordered and the prices are a little higher than an average New York restaurant but not by much. I was pleasantly surprised with the food quality and presentation. I really loved the fries and I ordered a lobster roll with fries. Some got the fish and chips and salmon. Overall our food was great and we all enjoyed our meal experience!
Ali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료와 핑거 푸드. 서비스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테이블이 비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뒤에 오는 사람들이 먼저 앉아 테이블을 여러 번 기다렸습니다. 훌륭한 전망. 여름에는 핌스(pimms)가 있습니다. 야외 좌석과 실내 좌석 모두. (원문) Good drinks and finger food. Service could be better. Waited for tables many times where people who came after us were seated before even though tables empty. Great views. Has pimms on tap in summer. Both outdoor and indoor seating.
Mahim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배터리 파크 한가운데에 있고 물 바로 옆에 있는 이곳은 훌륭한 전망을 자랑합니다. 날씨가 좋을 때 매우 아름다울 수 있는 야외 좌석이 있습니다. 인테리어도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뇌우 중에 거기에 갔지만 내부는 훌륭했습니다. 음식도 좋고 서비스도 신속합니다. (원문) Right in the middle of battery park and just next to the water - this place has some excellent views. They have outside sitting which can be extremely beautiful when the weather is good. The interiors are also very well done. We went there during a thunderstorm, but it was great inside. The food is good and the service is also prompt.
Anuj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정말 멋지다. 그들은 맥주나 음식과 함께 강과 자유의 여신상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외부 공간이 하나 있습니다. 알고 내부에서는 먹고 마실 수도 있습니다. 두 영역 모두 DJ가 멋진 음악을 연주합니다. 맥주 가격은 6달러에서 9달러 사이입니다. 즐길 수 있는 전망도 나쁘지 않습니다. 음식은 괜찮고 공유할 수 있는 좋은 크기입니다. 모짜렐라는 마리나라 소스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굴은 다양한 소스와 함께 신선했습니다. 나쵸와 새우튀김은 괜찮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확실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음료를 즐기며 좋은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또 다른 리뷰에서 만나요. INstagram에서 더 많은 음식과 즐거움을 누리세요: @elmanudominguez/YouTUBE: El Manu Dominguez (원문) This place is really COOL. They have one area outside where you can enjoy the river and liberty statue view with a beer or food. Algo Inside you can eat and drink too. In both areas have DJ playing nice music. The beer is between $6 and 9. No bad for the view that you can enjoy. The food is OK and good sizes that you can share. The mozzarellas sticks with the MariNara sauce really good; The oysters were fresh with different sauces. The nachos and the fried shrimps are ok. The employs very nice and friendly. Definitely is a nice place to have fun and enjoy some drinks and with a good view. See you in another review. More Food and Fun at INstagram: @elmanudominguez/YouTUBE: El Manu Dominguez
Manu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굉장했습니다! One World Trade를 방문한 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어 보였습니다. 해산물 (아무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제가 마신 맥주는 코니아일랜드 인어 IPA였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거라 2개(6팩)를 사서 집에 가져왔습니다. 일몰은 아슬 아슬했다. (원문) This place was awesome! We stumbled upon it after visiting one world trade. The food looked really good, seafood (I didn’t eat anything). The beer I wad was a Coney Island merman IPA. It was my first time trying it, and led to me buying 2 (6-packs) to bring home. The sunset was breathtaking.
Parmenides E — Google review
22 Battery Pl, New York, NY 10004,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Pier A Harbor House

47The Mermaid Inn

4.4
(604)
•
Mentioned on 
1 list 
임시 폐쇄됨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술집
굴요리 전문식당
머메이드 인은 케이프 코드의 분위기를 가진 고급 캐주얼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맛있는 랍스터 롤과 저렴한 굴 거래를 제공합니다. 특정 월에는 굴 애호가들이 동부 해안 굴을 1달러, 서부 해안 굴을 1.75달러에 즐길 수 있는 '해피 아워 앤 어 하프'를 개최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굴과 관련된 모든 것을 위한 Oysterpedia 앱도 제공합니다.
굴요리 해피아워의 행복!
너구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NYC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해피 아워 장소 중 하나입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고 양이 좀 적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나는 또한 레스토랑의 귀여운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여기는 항상 좋은 시간이에요. 식사 후에는 무료 초콜릿 푸딩도 제공됩니다! (원문) One of my favorite happy hour places in NYC! A bit pricey and the portions are a bit small but still yummy! I also love the cute ambiance of the restaurant. It’s always a great time here. They even give you a complimentary chocolate pudding after your meal!
Fio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 생일을 맞아 토요일 저녁에 친구들과 함께 그곳에 갔다. 모든 것이 훌륭했고 굴은 가격 대비 적당한 크기였으며 문어와 랍스터 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훌륭하고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ent there Saturday evening for my birthday with friends. Everything was great, the oysters were a good size for the price, octopus and lobster roll was out of this world!! Great friendly and speedy service, will definitely be back!
Danie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예외적이었습니다. Celine은 우리 웨이트리스였으며 그녀의 서비스는 완벽했습니다. 관리자가 모든 사람을 확인하고 있었는데 제가 당신에게 봉사하고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아직도 꿈꿔요. 맛있었어요. 이 곳은 내 상위 5개 레스토랑에 포함됩니다. 이렇게 놀라운 시간을 보내주신 The Mermaid Inn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This place was exceptional. Celine was our waitress and her service was impeccable. Guy the manager was checking on everyone and it give that I'm here to serve you and make it your best experience ever. As for the food, I'm still dreaming about it, It was delicious. This place is in my top 5 restaurants. Thank you The Mermaid Inn for such an amazing time.
P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맛있는 해산물! 여기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그들은 매우 다양한 선택을 가지고 있습니다. 랍스터 딥이 맛있었어요! 모든 것이 멋져 보여서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웠습니다. (원문) Very yummy seafood! Love the vibe here. They have a great variety of selections. The lobster dip was delicious! It was hard to make a decision as everything looked amazing.
Debbi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맨해튼 동쪽에 있는 사랑스러운 생선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생선 요리를 선택하여 점심, 저녁 또는 더 나은 해피아워를 즐길 수 있습니다. 품질은 물론 직원도 뛰어나며 항상 어떤 요청에도 도움을 주고 수용할 수 있습니다. 굴, 새우, 오징어 등이 결정을 내리기 어렵게 만듭니다. 따뜻하고 화창한 날에는 야외에 앉을 수 있으며, 내부 분위기는 더욱 따뜻하며, 음식이 준비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훌륭한 생선 레스토랑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A lovely fish restaurant in the East side of Manhattan, where multiple choice of fish will delight either your lunch, dinner or even better happy hour. The quality is outstanding as well as the staff, always able to help and accommodate any request. Oyster, shrimps, calamari and many other will make your decision time very difficult. You can sit outside on a warm sunny day, the atmosphere inside is even warmer, where you will be able to see your food being prepared. An excellent fish restaurant highly recommended.
Andre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분위기와 직원. 해피 아워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랍스터롤은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Great atmosphere and staffs. Happy hour is great. However lobster roll was such a disappointment.
Lis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라이브로 진행되는 멋진 곳입니다. 음식은 훌륭합니다! 음료는 훌륭합니다! 별 5개! 할머니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 사랑스러운 하루#자부심 (원문) Service is awesome place is live. Food is outstanding! Drinks are great! 5 stars! Grandma had a great time thank you. All. Lovely day#pride
Kat J — Google review
96 2nd Ave, New York, NY 10003, USA•http://www.themermaidnyc.com/•(212) 201-7418•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Mermaid Inn

48Little Beet

4.2
(486)
•
Mentioned on 
1 list 
$$$$cheap
건강식품 음식점
리틀 비트는 냉압착 주스와 글루텐 프리 식물 기반 식사를 제공하는 현대적인 카운터 서비스 레스토랑입니다. 푸짐한 볼과 건강한 식사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객은 치킨, 고구마, 그린빈과 같은 옵션으로 자신만의 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메뉴 항목이 팔레오 친화적이거나 비건은 아니며, 재료 정보가 쉽게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그들의 친절함과 식이 요구에 대한 관심으로 칭찬받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셀리악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위해 괜찮은 것을 찾으려고 일주일 동안 핫도그와 피자를 먹은 후, 우리는 이 작은 보석을 만났습니다. 음식은 맛이 좋았습니다. 우리는 칠면조 고기, 쌀, 강낭콩, 고구마, 크랜베리 ​​소스를 곁들인 명절 음식을 먹었습니다. 여분의 씨앗과 맛있고 매콤한 페스토가 새로운 맛을 더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팁을 받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암에 걸리지 않는 진짜 음식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After a week of eating hot dogs and pizzas while struggling to find something decent for my son who has a celiac disease, we bumped into this little gem. The food tasted great. We had a holiday bowl with turkey, rice, green beans, sweet potatoes and cranberry sauce. Extra seeds and tasty spicy pesto added a new layer of flavor. The staff was friendly, they did not accept tip. Overall, thank you for serving real food that will not give you cancer.
Hele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성비 최고, 건강식도 다양해요. 너무 맛있어서 둘째 날 저녁도 다시 먹으러 갔어요. 퀴노아, 샐러드, 밥 중 원하는 걸 고르고, 채소 몇 가지와 단백질도 추가했어요. 제일 맛있었던 건 연어였어요. 코코넛 밀크를 넣은 버터넛 스쿼시 수프는 정말 맛있었어요! 그것도 두 번이나 먹었답니다. 위층에 앉아 아래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해 보세요. 화장실은 위층에 있어요. 브로드웨이 공연장 근처에 다 있어요. (원문) Great value, lots of healthy choices. We liked it so much we went back the second day for dinner again. Choose your base of quinoa, salad, rice have a few vegetables and a protein. Our favorite was salmon. Butternut squash soup with coconut milk was so delicious! Got that twice too. Sit upstairs and watch people walk by on the street below. Restroom is upstairs. Close to all the Broadway shows.
Ann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항상 연어, 고구마, 퀴노아, 브로콜리가 들어간 저포드맵 볼을 먹습니다. 그런데 오늘 MealPal에서 치킨 에스키테스 플레이트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양념된 치킨은 신선한 피코 데 가요, 과카몰리, 콘 샐러드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수박도 맛있었는데,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정말 만족스럽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직원들은 항상 좋아요. 점심시간에 붐비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고, 체계적으로 음식을 준비해 주십니다. (원문) I always get their low fodmap bowl with salmon, sweet potatoes, quinoa and broccoli. But today I grabbed the Chicken Esquites Plate through MealPal, and wow, it was so delicious and flavorful. The seasoned chicken paired perfectly with the fresh pico de gallo, guac, and corn salad. The watermelon was a nice addition and I never would have thought that it would pair so well. Totally satisfying and tasty! Also always love the staff here, they are so kind, helpful, and organized despite the lunch time rush.
Jad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개로 나만의 그릇을 만들 수 있어요. 치킨은 괜찮았어요. 브로콜리 중 일부는 탄 맛이 났습니다. 고구마도 맛있었고, 녹두도 바삭바삭한 걸 좋아한다면 좋았습니다. 글루텐 프리 제품이지만 모두 Paleo 친화적이거나 비건 제품인 것은 아닙니다. 나는 그들이 재료를 나열했거나 적어도 유제품이 없고 무설탕 등이 무엇인지 언급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계산대 뒤의 소녀에게 물었을 때 그녀는 전혀 단서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설탕이 들어있는 것과 없는 것을 알아내기 위해 추측을 해야 했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웹사이트에 모든 성분이 나열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해당 웹사이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두 그릇 모두 우리가 선택한 소스의 조합과 조합으로 정말 맛있었어요. 위층에도 좌석이 있습니다. (원문) Got 2 make your own bowls. The Chicken was all right. Some of the Broccoli tasted burned. The sweet potato was good and the Green Beans were good too if you like them crunchy. Although this is Gluten free, not all of them are Paleo friendly or Vegan. I wish they had the ingredients listed or at least mention what is dairy free, sugar free, etc. When we asked the girl behind the register, she had no clue. We had to do the guesswork to figure out what had sugar and not. Later we saw that the website has all ingredients listed, so you may want to check that out if you have allergies. But, both bowls tasted really good with the combinations and the sauces we chose. There is seating upstairs as well .
Dilu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의 Little Beet은 저렴하고 영양가 있으며 맛있는 식사를 찾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그들의 그릇은 모든 취향을 만족시키는 신선하고 건강한 다양한 조합을 제공하는 스타 요리입니다. 빠르고 완전한 점심 또는 저녁 식사에 적합하며 재료는 항상 신선하고 고품질입니다. 영업 시간이 길어서 하루 중 언제든지, 심지어 저녁 식사 때에도 쉽게 옵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찾고 있다면 Little Beet는 맛을 희생하지 않고도 활력을 유지할 수 있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원문) Little Beet en Nueva York es una excelente opción para quienes buscan una comida asequible, nutritiva y deliciosa. Sus bowls son el plato estrella, ofreciendo una variedad de combinaciones frescas y saludables que satisfacen todos los gustos. Perfectos para un almuerzo o cena rápida y completa, sus ingredientes son siempre frescos y de alta calidad. Con un horario amplio, es fácil disfrutar de sus opciones en cualquier momento del día, incluso en la cena. Si buscas una comida sabrosa y saludable, Little Beet es una excelente opción para mantenerte lleno de energía sin sacrificar el sabor.
Verónic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으악 😭 맛있고 건강해요!! 나는이 장소를 발견하고 시험해 보게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리고 그들은 전체 30그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저는 결국 영감을 얻어 나만의 30가지 친근한 그릇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채소, 브로콜리, 고구마, 강황 타히니, 그린 소스와 강황 아몬드 그리고 정말 맛있고 신선하고 내가 원했던 모든 것이었죠 😭 배달도 힘들고 30개를 다 먹으면 외식도 힘들지만 요리하는 데 지쳤어요. 리틀비트 정말 고마워요!!! (원문) Omg 😭 delicious and healthy!! I am so happy I found this place and tried them. And they have a whole 30 bowl 😭 I ended up getting inspo from that to create my own whole 30 friendly bowl - greens, their broccoli, sweet potato, turmeric tahini and a greens sauce and turmeric almonds and boy was it absolutely delicious, fresh and everything I could have wanted 😭 delivery is hard and eating out is hard when on whole 30 but I am tired of cooking. Thank you so much Little Beet!!!
Li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임스퀘어에 묵고 있었는데, 셀리악병과 심한 유제품 불내증을 앓고 있는 아들을 위해 초밥을 사주려고 Urban Hawker로 걸어가던 중 The Little Beet이라는 곳을 지나쳤어요. 다음 번에는 문 닫을 때까지 40분 정도 들렀어요. 이 보석 같은 곳을 발견해서 정말 고마웠어요. 결국 저도 뭔가를 사서 먹었어요. 정말 잘 먹었어요. 모든 게 너무 맛있었고, 즉석에서 찾은 다른 어떤 것보다 신선한 것을 먹는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아들도 아주 좋아해서 한 입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음식과 양에 비해 가격도 괜찮았어요. 게다가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아들이 뭘 먹을지 고민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직원들은 정말 인내심이 많았어요. 들고 다닐 수 있도록 가방도 준비해 주셨어요. 결국 다른 날 밤에 다시 방문했어요. 근처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카운터에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적힌 메뉴가 놓여 있었어요. 글루텐 프리/유제품 프리를 찾는 분들, 여기가 바로 그곳이에요! (원문) We were staying in Times Square and I was walking to Urban Hawker to get my son, who has celiac and severe dairy intolerance, some sushi, when I passed by The Little Beet. I stopped in the next time about 40 minutes or so until they closed. I was so thankful to find this gem. I ended up getting something too and glad I did. Everything was so tasty and it felt so good to eat something fresh compared to anything else I would’ve found on the fly. My son loved it too and ate every bite. I thought the price was good for the food and portion. On top of that, the employees were also so kind. My son had a bit of time trying to figure out what he wanted and they were so patient. Made sure I was set up with a bag to carry it easily. We ended up coming back another night. I wish they had one near me. They had a menu laying on the counter with all of the allergens. Gluten free/ dairy free folks, this is your place!
Eric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임스퀘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런 멋진 곳을 발견했어요. 글루텐 프리 메뉴와 맛있는 음식에 깜짝 놀랐어요!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박식해서 좋았어요! (원문) Found this great place not far off of Times Square - pleasantly surprised with all of the gluten free options and tasty food! Definitely recommended for everyone. Very helpful and knowledgeable staff!
Tim B — Google review
135 W 50th St, New York, NY 10020, USA•https://locations.thelittlebeet.com/little-beet-87a24a5eb6fc?y_s…•(212) 459-2338•Tips and more reviews for Little Beet

49Luke's Lobster East Village

4.4
(372)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출장요리업체
음식점
샌드위치 가게
Luke's Lobster East Village is a seafood restaurant that has been serving Maine-style lobster rolls with toasted buns and clam chowder since 2009. Despite having a small menu, the restaurant is known for its famous lobster roll. Visitors praise the fresh and delicious lobster, crab, and shrimp rolls as well as the friendly staff. The cozy nautical-themed space adds to the overall dining experience. Some customers wish for more combo options while others appreciate the moderate portion sizes.
(Google 번역 제공) 해상 장식 처리로 장식된 벽에 있는 크고 작은 구멍. 정말 분위기를 확 살려줍니다!! 모든 음식은 신선하게 준비되고, 재료가 가득 차 있으며, 맛이 좋습니다. 나의 유일한 희망은 음료 선택에 관심이 없는 경우 콤보에서 롤 + 사이드 + 수프 페어링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원문) Great little hole in the wall decked out with nautical decor treatment. Really brings the ambiance across!! All the food is freshly prepared, packed full of ingredients, and tastes great. My only wish would be that combos allow for Roll + Side + Soup pairings if one was not interested in selecting a Drink.
Andy N — Google review
가성비는 좋으나 패스트푸드 수준이라
이병묵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작은 곳이고 먹을 곳이 거의 없습니다(하지만 빨리 먹습니다). 평균적인 양의 랍스터, 게 또는 새우 요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매우 맛있습니다! 장인이 만든 음료도 매우 좋습니다. 좋은 직원들. (원문) Locale abbastanza piccolo, con pochi posti per mangiare (ma si mangia velocemente). Buona scelta di piatti a base di aragosta, granchio o gamberetti con porzioni nella media ma molto gustosi! Molto buone anche le bibite artigianali. Ragazzi del personale gentili.
David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에 방문하여 랍스터 롤을 먹어야 했습니다. 루크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레스토랑에 들어서자마자 버터롤의 사랑스러운 냄새가 공기에 넘쳐났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랍스터는 소금의 완벽한 접촉으로 매우 신선했습니다. 다음에 NY에 오면 또 다른 롤을 위해 꼭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Came to NY for a visit and had to have a lobster roll. Luke's did not disappoint! The lovely smell of buttered rolls flooded the air as soon as we walked in the restaurant. The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and the food was AMAZING! The lobster was so fresh with just the perfect touch of salt. We will definitely be back for another roll the next time we are in NY.
Nicole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랍스터, 게, 새우의 놀라운 롤! 트리오 메뉴를 먹어봤는데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주저 없이 이곳을 추천할 수 있어요! 서비스가 가장 빠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음료를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공간은 크지 않고 때로는 혼잡합니다. 또한 부분의 크기는 적당하며 배가 고프면 계산원에게 부분 크기를 문의하십시오. )))) (원문) Amazing rolls of lobster, crab and shrimp! I tried trio menu and as sea food lover I can suggest this place without hesitation! Service is the fastest! And they have nice choice of beverages as well. Space is not huge and sometimes it is crowded. Also the portions are moderate in size and if you are hungry just ask the cashier about portions size ))))
Ana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 롤. 각각 다른 맛이 나옵니다. 새우 롤은 매우 버터 같았고, 게(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는 고기와 롤의 균형이 잘 맞았고, 랍스터 롤은 엄청난 양의 랍스터 고기였기 때문에 확실히 돈의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Great selection of seafood rolls. Each one brings out different flavors. The shrimp roll was super buttery, the crab (my favorite) was a good balance of meat and roll and the lobster roll was a huge amount of lobster meat so you definitely get your money's worth.
Stephani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겨울 메뉴에서 흰색 송로 버섯 랍스터 롤을 좋아했습니다. 일반 롤에는 이미 고기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화이트 트러플이 랍스터 본연의 맛을 가리지 않으면서 풍미를 더욱 높여줍니다. (원문) Loved the white truffle lobster roll on their winter menu. The regular roll already has plenty of meat in it. The white truffle really enhance the flavor without covering the natural lobster taste.
Dos 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 남자친구는 랍스터 롤을 좋아해서 우리는 Luke's에 오는 걸 좋아해요. 우리는 뉴욕시를 방문할 때마다 이곳에 왔고 결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레스토랑은 아늑하고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원문) My boyfriend loves lobster rolls, so we love to come to Luke's. We have been here every time we visited New York City and it never disappoints. The restaurant is cozy and the staff is always really nice and friendly.
Kris — Google review
93 E 7th St, New York, NY 10009, USA•(212) 387-8487•Tips and more reviews for Luke's Lobster East Village

50Bubba Gump Shrimp Co.

4.3
(15435)
•
4.0
(13934)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아메리칸 레스토랑
바바 검프 새우 회사는 낚시 보트 테마의 설정으로 유명한 가족 친화적인 해산물 및 미국 요리 체인입니다. 포레스트 검프 영화를 즐긴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식사 경험을 찾는 데 좋은 선택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다양한 맛있는 해산물 요리와 미국 요리를 제공하여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Shrimp's heaven 과 Surf & turf 주문 타임스퀘어 근처라서 접근성이 좋고, 분위기도 재밌고 음식도 괜찮습니다. 코코넛 쉬림프가 인기라고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단맛이많아 별로였고 다른게 더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2층이 식당 1층이 기념품 가게인데, 주류 메뉴 주문하고 영수증들고 1층가면 음료컵 기념품으로 줍니다!! 서버한테 물어보면 친절히 말해줘요
정은선 — Google review
미국 분위기 느끼기에 딱 좋음.타임스퀘어 거리 전망 보며 식사하기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단 음식은 평범해요.가격대비 한국 패밀리레스토랑이 더 훌륭..분위기 느끼고 싶다면 추천
오kirarich — Google review
새우튀김 모듬으로 간단하게 맥주 마심 튀김이 기대이하네요;;; 창밖으로 타임스퀘어쪽 보기에는 좋음, 다만 테이블에 따라 안보일수 있음 맥주드시면 1층에서 유리잔 기념품을 줌. 여행중 깨지기 쉬우니 조심하셔야함
Namyong K — Google review
새우는 짱짱 맛있었다! 맥앤치즈를 시켰는데... 완전꾸덕한 맥앤치즈를 기대한 나로서는 매우 실망스러웠다. 맥앤치즈 위에 곁들여진 새우만 골라먹었다. 프로즌마르가리타는 스트로베리맛으로 했는데 세상에 이렇게 맛있을수가ㅠㅠㅠ 진짜 한입먹자마자 소리질렀다 맛있어서ㅠㅠㅠ 앗 미국은 만21세부터 음주가능이에욤! 그리구 shrimper's heaven은 테이블마다 하나씩은 꼭 주문하는 음식이였다! 코코넛쉬림프, 갈릭그릴드쉬림프 그리구 또 다른 2종류의 새우가 감자튀김과 함께 나오는데 정말 맛있다. 특히 부바검프쉬림프의 특제소스 3가지가 아주 잘 어울린다!! 짱맛있어요~~ 그리고 구운 새우가 맛있어서 사이드로 하나 추가했는데...6달러라는 가격에비해 양도적도 다소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새우는 맛있었댜ㅠㅠ 후식으로 브라우니도 먹었는데 따뜻한 브라우니와 생크림, 바닐라아이스크림을 함께먹으니 👍👍 맥앤치즈 말고 다른 맛있는 새우요리와 칵테일을 주문할것을 추천합니다.
김예리 — Google review
좀 비싸긴하나, 특유의 매력이 있으며 새우는 양도 많고 맛있다. 그리 많이 시킬 필요는 없을 듯. It is a little bit expensive, but shrimp is good and enough to eat. Maybe you dont need to order too much
KOOKING — Google review
새우튀김 무난한 맛이에요. 뭐 그냥 무난한듯합니다. 분위기는 좋고 위치도 좋아서 밖을 구경하며 식사가 가능합니다.
Antonio C — Google review
가격은 좀 비쌌고, 음료를 마셨더니 컵을 선물로 줬다. 맛은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옥수수가 제일 맛았었네요
Hm K — Google review
새우요리를 좋아하는 여행객에게 강추하는곳 매니저님이 재미있게 만들어줘서 매장 분위기도 좋습니다 영화퀴즈는 덤!!
김기주 — Google review
1501 Broadway, New York, NY 10036, USA•https://www.bubbagump.com/location/bubba-gump-new-york-ny/•(212) 391-7100•Tips and more reviews for Bubba Gump Shrimp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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