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50가지 최고의 길거리 음식

진짜 버터 가득 묻힌 번의 미국 스타일 햄버거라면 한 번쯤 먹어볼만함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버거 중 가장 맛있었어요. 폭신한 빵과 안에 든 피클, 그리고 큼직한 패티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다만 감자튀김은 좀 차가웠고 바삭함이 부족했어요. 트렌디한 곳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꽤 길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he most amazing burgers I have tried, the balance of the fluffy bread and the pickles inside with the smash patties were amazing. The fries on the other hand were a bit cold and not crunchy enough. The wait was also quiet long considering its a trendy place but all and all a good find. I would definitely come again on my next travel.

(Google 번역 제공) 벽에 구멍이 뚫린 듯한 픽업 스타일 버거에 메뉴는 간단해요. 분위기는 잘 모르겠네요. 버거는 맛있었고, 탄탄했고, 패티는 제가 먹어본 것 중 가장 바삭했어요. 런던에는 맛있는 버거 가게가 너무 많아서 그냥 그랬어요. 하지만 너겟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버거예요! 완벽하게 소금 간이 되어 있고, 맥너겟의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겨요.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피크닉에 버거를 먹고 싶다면 딱 좋은 곳이에요. (원문) A hole in the wall pick up style burger with simple menu. So I can’t really say much about the atmosphere. Burger was good, solid, patty was the crispiest i’ve vever had but London has soo many amazing burger scene that this came down to okay. The nuggets tho, that’s my favorite! perfectly salted, elevated style of the mcnuggets. Overall good, perfect if you want to get burger for a picnic.

(Google 번역 제공) 가게에 줄이 엄청 길었어요. 테이크아웃만 가능했어요. 그런데 음식이 엄청 빨리 나왔어요. 감자튀김은 꼭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이번에는 비건 버거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더블 패티는 양이 정말 많았어요. 치킨 너겟은 꼭 드셔보실 필요는 없어요. 그렇게 특별한 건 아니니까요. (원문) 鋪頭細細好多人排隊，只做外賣 但食物都出得好快。 佢嘅薯條一定要試，好L好食！！ 今次點咗個Vegan Burger 好好食！ 雙層patties 份量好夠 chicken Nugget可以不用試，無乜特別

(Google 번역 제공) 이게 바로 스매시 버거의 진수예요!!! 일반 버거와 채식 버거를 주문했는데 (정말 지금까지 먹어본 버거 중 최고였어요!) 텍사스 출신인 저희는 패티 맛, 완벽하게 으깨지고 바삭한 가장자리, 폭신한 빵, 그리고 독특한 소스에 감탄했어요. 서빙을 해주신 직원(아마 사장님이셨을 거예요)도 정말 친절했어요. 감자튀김도 바삭하게 잘 구워졌어요!! 게다가 정말 빨리 만들어주셔서 더 좋았어요! 파리에서 컴포트 푸드가 그리우시다면 100% 추천합니다! (원문) This is as good as a smash burger can get!!! We got a regular and veggie burger (seriously best one we’ve ever had) We are from Texas and were impressed with the flavor of the patty, the perfectly smashed/crispy edges, the bread was fluffy, and the sauce was unique for a nice change. The worker/possibly owner that served us was super friendly. Fries were perfectly crispy as well!! To top it all off, they made it so quick! Recommend 100% if you are craving some comfort food in Paris!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맛있는 스매쉬드 버거를 먹었어요. 치즈버거를 먹었는데 정말 심플하고 가장자리는 바삭하고 소스도 맛있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했던 감자튀김과 너겟도 있었어요. 🍔🤍🍟 (원문) Yummy smashed burgers in Paris. We had the cheeseburgers which were really simple, crispy edges, delicious sauces. We also had some chips and nuggets which my kids enjoyed. 🍔🤍🍟

(Google 번역 제공) 햄버거와 특히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었어요. 자체 맥주도 있어요. 다만 앉을 자리가 없다는 게 문제예요. 가게 앞 벽에 앉아서 먹으면 돼요 :)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 (원문) The hamburger and especially the fries were amazing. They have their own special beer. The only problem is there's no place to sit. You can sit on the wall in front of them and eat :) The staff is friendly.

1. 9시반 넘어 오픈함 2. 규모는 작으나 알찬 느낌 3. 술파는 곳도 있음 4. 저녁에 가볍게 와인 한잔 가능함 5. 귱데 와흰 한병에 사십율호 쵸받능건 넘흐해지안앗닁?

시장형태의 음식점 과일 야채도 팔지만 현지인들 식사하는 시장식당 다양한 음식 판매함 가성비는 좋으나 입맛에 잘 맞지는 않음

밥을 먹고가서 식사는 못했는데 식사를 할수 있었을까 싶음 너무 더워서 ㅋㅋㅋㅋㅋ 좁은 공간에 가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혼잡해서 동남아스러운 느낌도 났음 구경하긴 재밌음ㅋㅋㅋ 메르시 편집샵이랑 도보7분이니 겸사겸사 구경하면 좋을듯

전형적인 빠리의 먹거리타운(?). 현지인 친구 말로는 원래 현지 사람들만 갔으나 꽤나 오래전 유명해진 이후로는 가격이 올랐다함. 맛은 그대로라고 하니 한번쯤은 들러봄직함. 꽤나 다양한 음식들이 있음

프랑스판 광장시장입니다. 호불호가 강할듯합니다. 그냥 그랬어요.

사람 정말정말 많아요 대부분 현지인들인 듯 다양한 음식들을 팔고있고 와인등을 파는 바도 있음

현지 시장이라고 알고 들어갔는데 푸드코트가 작게 마구 모여있어요ㅎㅎ 거의 파리 현지인들이었고 사람들이 많고 서로 붙어있어서 더운 날씨에 저희는 엄두를 먹을 엄두는 못 냈어요. 여유 있으신 분들은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파리에서 핫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 관광객들보다 파리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으로, 타파스 같이 작은 양의 디쉬로 음식이 나오는데, 여러가지 주문해서 맛보는 곳. 양이 좀 적고 너무 좁아서 숨막힌다는 단점이 있다..

파리에 1달 머무르기에 여유부렸다가 못 갈뻔한 곳 이미 예약 1달치가 풀, 간신히 취소건 있어서 갈 수 있었만, 내가 원하는 달이 아니라 자리 있을때 가야함!! 파리 현지인들에게 겁나 핫한 미슐랭1스타 레스토랑!! 장소도 힙한 마레지구^^ 첫 코스요리. 다행히 함께한 지인이 프랑스어 능통자라 메뉴설명 다 통역해줬지만.. 난 기억이 나지 않아요. 깔끔한 맛들. 처음 맛보는 맛들. 염소치즈는 못먹는데 저날 그 재료를 많이 써서;; 완벽하게 즐기지는 못했지만!! 뭔가 찔끔찔끔 적게 많이 나오는 고오급요리 뭔가 배터지게 먹었다는 느낌이 든 나는 싼 입맛;;;인가봐요!! 집 가는길에 마트에서 뭐 사갈까 고민 ㅋㅋㅋ

네 이곳은 Freddy's 다음으로 가보았는데요. 음식의 질은 확실히 우수합니다. 하지만 양과 가격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창렬합니다 ㅠ 2차로 딱 맥주 한잔 더 마시고 싶을 때 와야할 것 같아요. the food is well made. but a little bit overpriced. I prefer Freddy's. 😋

인당 20만원의 미슐랭 식당 예약 어렵고 품위 있으면서 잊지못 할 추억이 됩니다.

정성스러운 서비스. 즐거운 식사. 잊지못할 추억.

(Google 번역 제공) 프렌치 - 뤼 뒤 닐(Rue du Nil)의 정밀함과 따뜻함이 만나는 곳 프렌치에서의 식사는 친밀하면서도 세심하게 준비된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오픈 키친에서 불과 몇 걸음 떨어진 바에 앉아 셰프들의 은은한 집중력, 섬세한 플레이팅, 마치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일하는 팀의 리듬까지, 모든 디테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저녁 식사가 아니라 장인정신과 감정 사이의 대화입니다. 셰프 그렉 마르샹(Greg Marchand)의 요리는 프랑스의 테루아르를 국제적인 감각으로 기념하며, 기억과 혁신의 균형을 이룹니다. 각 접시는 재료의 진정성과 기술의 정밀함을 드러내는 풍미의 층층이 쌓인 듯, 목적을 가지고 구성됩니다. 요리는 마치 작은 조각품처럼 우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완성됩니다. 이 경험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인간적인 면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며 유연합니다. 제가 초콜릿을 먹지 않는다고 말했을 때 디저트를 바꿔주겠다고 친절하게 제안했습니다. 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과일을 베이스로 한 디저트는 정말 특별했고, 주방의 창의성과 관대함을 증명했습니다. 마리옹 그로(Marion Graux)의 도자기부터 텐 벨(Ten Belles) 빵과 PLAQ의 빈투바(bean-to-bar) 초콜릿까지, 모든 디테일은 프렌치(Frenchie)의 지속가능성과 장인정신에 대한 헌신을 반영합니다. 세련미와 진정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레스토랑은 흔치 않습니다. 프렌치(Frenchie)는 고급 식사가 퍼포먼스가 아닌 인간적인 느낌을 주는, 따뜻함과 함께 제공되는 진정한 예술성을 선사하는 흔치 않은 파리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원문) Frenchie – where precision meets warmth on Rue du Nil Dining at Frenchie is an experience that feels both intimate and meticulously orchestrated. Sitting at the bar, just a few feet from the open kitchen, allows you to witness every detail — the quiet focus of the chefs, the delicate plating, the rhythm of a team that works like a living organism. It’s not just dinner; it’s a dialogue between craftsmanship and emotion. Chef Greg Marchand’s cuisine celebrates the terroir of France with cosmopolitan flair — a balance between memory and innovation. Each plate is constructed with purpose: layers of flavor that reveal the integrity of ingredients and the precision of technique. The dishes arrive like small compositions — elegant yet alive. What makes the experience special is the human side. The team is gracious, attentive, and flexible — they kindly offered to replace my dessert when I mentioned I don’t eat chocolate. The alternative, a fruit-based creation with subtle floral notes, was extraordinary and proved the kitchen’s creativity and generosity. Every detail, from the ceramics by Marion Graux to the Ten Belles bread and bean-to-bar chocolate by PLAQ, reflects Frenchie’s dedication to sustainability and artisanship. It’s rare to find a restaurant that so seamlessly merges refinement with authenticity. Frenchie is one of those rare Parisian places where fine dining feels human, not performative — genuine artistry served with warmth.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식사와 완벽한 프리미엄 와인 페어링이 돋보였습니다. 훌륭한 풍미, 정성껏 만든 음식, 멋진 분위기까지. 2주 동안 파리에서 보낸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고,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하며, 음식에 대한 지식이 풍부했습니다. 소믈리에는 프렌치 와인 숍까지 안내해 줘서 와인 한 병을 사 올 수 있었습니다. (원문) Fantastic meal with very well matching premium wine pairing. Excellent palette of flavors, well crafted food, nice atmosphere. Had a lovely meal and one of our best in Paris over two weeks. Staff was very nice, accommodating and knowledgeable -the sommelier even walked me over to the Frenchie wine shop to pick up a bottle.

피잣집 가려자가 왓눈데 고기양 완전 많고 푸짐,, 고수 못먹는사람 꼭 빼달라구 하십쇼 그리고 비프샐러드에는 빼달라고 하는걸 까묵어서..... 고수를 때려박아서 건지다가 걍 마지막엔 포기했다 ㅎ 계란후라이더 추가해서 묵으면 맛있어여,,, 메뉴에 밥 밑에 깔려있으니까 추가하지마세여 ^^ 밥 많이 줍니당 ㅎ

요기 맛있다 진심 볶음밥 굿굿

무.조.건.가세요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지만 서비스는 최악이었어요. 전형적인 프랑스 서버/호스티스였어요. 언니가 식사 전에 "그레이스"라고 인사했는데, 웨이트리스가 와서 끼어들면서 누군가에게 잔을 옮겨달라고 해서 그릇을 내려놓게 했어요! 테이블 곳곳에 그릇을 내려놓을 공간이 충분했는데도 웨이트리스는 전혀 예의를 갖추지 않았어요. 게다가 자리에 앉기도 전에 무례하고 퉁명스럽게 굴었어요. 아마 우리가 백인이 아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주문한 음식의 일부를 깜빡하기도 했어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이 여자 때문에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Great food but horrible service. Stereotypical rude French server/ hostess. My sister was saying Grace before we started eating and the waitress comes over interrupts and ask someone to move a glass so she could put a bowl down! There was plenty of room all over the table for her to put that bowl down she showed no respect she was also being rude and snippy before we sat down maybe because we are not white. They forgot parts of our order also. The food was great but wow we’ll never go back because of this woman

(Google 번역 제공) 이 인기 맛집을 항상 지나치곤 해서 방문했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을 때에도 서비스는 좀 느렸습니다. 주문하는 방법도 좀 헷갈렸고, 같은 문제를 겪는 사람들도 몇 명 봤습니다. 그래도 음식을 받아보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소스도 훌륭했고 요리와 잘 어울렸습니다. 맛있는 치킨을 맛볼 수 있는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원문) I visited this restaurant as I have always passed by this popular food spot. The service was a bit slow even when there was not a crowd there. It was also a bit confusing on how to order and I saw a few others with the same issue. However, when I received the food it was very good. The sauce was wonderful and complimented the dish well. An interesting place to dine for good chicken.

(Google 번역 제공) 진짜 맛있어요! 방콕이나 아시아 음식이 그리우면 여기로 오세요!! 바삭하게 튀긴 돼지고기와 오리 요리가 정말 맛있어요. 모든 게 정통 태국 음식 같고 맛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방콕 거리 같아요. 그리고 망고 스티키 라이스도 꼭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냠냠 🐷 (아, 그리고 이건 뜬금없는 얘기지만 화장실도 너무 귀여워요. 거울 셀카 찍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원문) DAMNNNN GOOOOD! IF YOU CRAVE BANGKOK OR ASIAN FOOD COME HERE!! they have a very nice and tasty crispy pork and duck dishes?? everything are so authentic and nice i really love the food, the ambience feels like the street of bangkok ?? alsoooooo please try the mango sticky rice, it's to die for !! yuummss 🐷 (oh and this is random but they have a very cute toilet too, might want to take mirror selfie there.. heh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잘 준비되어 있어요. 양도 그렇게 많지 않고, 디지털 토템폴에는 기존 메뉴나 보드보다 훨씬 더 많은 옵션이 있어요. 의도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훨씬 더 개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시 갈지는 잘 모르겠네요. (원문) La comida es sabrosa, bien preparada. Las porciones no son tan grandes y hay muchas más opciones en el tótem digital que en la carta o pizarra tradicional. Creo que la intensión es buena, pero le pueden sacar mucho más provecho. No sé si volvería.

저녁으로 먹으려고 테이크아웃 했는데, 대만족! 직원들도 친절하고, 특히 치즈? 양파? 있던게 맛있었다. 한국인 입맛에도 낯설지않아서 여행중 추천하는 곳. 맥주랑 먹으면 더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기 좋은 곳! 홍콩 스타일 음식은 모두 매우 정통했지만 프랑스 풍미도 강조되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유익합니다. 홍콩과 파리의 풍미가 어우러진 진정한 "오리지널" 바오를 적극 추천합니다. 홍콩 스타일 아이스티는 레몬이 듬뿍 들어가 독특한 풍미가 일품입니다. (원문) Great spot for a delicious lunch in Paris! The HK style foods were all very authentic but highlighted French flavours as well.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informative. Highly recommend the “original” bao which truly represents the melding of Hong Kong and Paris flavours. The HK style iced tea is excellent with lots of lemon and a unique depth of flavour.

(Google 번역 제공) 입구에서부터 매력적인 대만 여성과 중국어로 간단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거기에 가려고 계획했던 시간 이후로 우리는 거기에 갈 정도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고, 매우 친절하고, 대화가 시작되고, 제가 아시아 팬인데도 전혀 몰랐던 요리를 추천해주셨어요. 저는 홍콩 레몬차를 먹습니다. 야채와 돼지고기 전채 요리에 소스를 곁들인 아야 아야 정말 맛있습니다. 나는 계속해서 크고 즐거운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쌀, 고기, 매운 소스가 들어간 일종의 수프였습니다. 첫 입이 기억에 남아서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콩테와 카레를 곁들인 바오를 마지막으로 조합할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젠장 맛있었습니다. 장식이 너무 멋져서 마치 홍콩 가게 같은 느낌이에요. 한마디로 주저 없이 돌아가겠다. (원문) Depuis l’entrée une petite conversation en chinois avec une charmante taiwanaise. Tellement bien reçu qu’on y rentre, depuis le temps que j’avais prévu d’y aller. Le boss me reçoit, super accueillant, très gentil, la conversation se lance, des recommandations pour les plats que même si fan d’Asie je ne connaissais pas du tout. Je prends le thé Hongkongais au citron, une entrée végétale et au porc avec une sauce aïe aïe aïe si bonne. J’ai continué avec, alors la grosse et bonne surprise, une espèce de soupe au riz, viande et sauce épicée. La première bouchée fut mémorable, impossible de m’arrêter. Pour la touche finale un bao au comté et curry, je n’aurais pas osé faire l’association mais purée que c’était bon. Ce décor est top, on se croirait dans une échoppe hongkongaise. Bref j’y retournerais sans hésitation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보석 같은 곳. 브라세리 가격으로 얌차의 맛을 즐겨보세요. 바오는 정말 끝내주는데, 특히 플라크 초콜릿 바오는 정말 감탄을 자아냅니다. 맛있는 콘지와 치와와 함께 차를 시음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분위기입니다. 리뷰가 넘쳐서 들어갈 수 없을까 봐 주저했지만, 공유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맛있습니다! (원문) A hidden gem. Sample the flavors of Yamtcha at brasserie prices. The bao are to die for, with the Plaq chocolate one really blowing you away. Delicious congee and a phenomenal setting for a tea tasting with Chi Wah. I hesitate to write a review lest it overflows and I can’t get in, but it’s too good not to share!

(Google 번역 제공) 바오는 최고였어요. 푸얼차는 정말 맛있었고, 소고기 쌀국수도 훌륭했어요. 가게는 작지만 아주 쾌적하고 매력적이었어요. 서빙하시는 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찻잎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그 외에는 다 맛있었어요. (원문) El bao estuvo insuperable. El pu erh, rico. El guiso de ternera y arroz muy bueno. El local es pequeño, pero muy agradable y con mucho encanto. El hombre q te atiende es muy amable. El precio e los tés al granel algo elevados. Pero todo lo demás muy bien

(Google 번역 제공) 전설적인 차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 자리에 얼마나 많은 지식과 기술이 있는지 좋아했습니다. 단순히 차를 마시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떠나기 전에 즐거운 시간과 지식을 갖게 될 것입니다. 주인은 그의 아내와 마찬가지로 전설적입니다. 그는 매우 좋은 사람이고 당신이 그에게 물어볼 수 있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스팀빵을 모두 먹었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블루치즈와 검은콩이다. 그리고 나는 우유와 함께 달콤한 차를 마셨다. 지구상의 어떤 것도 그 장소에서 보내는 시간을 막을 수 없습니다. 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머시 (원문) Welcome to the world of legendary tea. I loved how much knowledge and skills were in the place. You will not just have tea and leave, you will have a good time and knowledge before you leave the place. The owner is legendary as same his wife. He is a very nice person and has a lot of knowledge that you are able to ask him. I had all the steam-buns, my favorite ones are blue cheese and black beans. And I got a sweet tea with milk. Nothing on earth can stop my time at the place. Thank you for the tea. Merci

(Google 번역 제공) 차도 맛있었고 음식도 아주 신선했습니다. 부티크는 아늑했고, 사장님의 열정이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한동안 이곳에 오고 싶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I found the tea delicious, and the food was very fresh. The boutique is cozy, and I can feel the passion of the owner in this establishment. I wanted to come here for a while and I was very pleased with my experience

엄청 시끄럽지만, 그래도 핫하고 분위기 있고 맛있고 좋아요 ! 다만 와인 글라스 가격이 비싸요 .....ㅎㅎㅎ

분위기 넘 좋고 화장실도 진짜 깨끗해요. 근데 음식은 쏘쏘 양파스프도 약간 시큼했어요

비좁고 떠들석한데다 앉을 자리가 많지 않아서 내내 서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잔 하기 괜찮은 곳 :D

친절하시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요리가 다 맛있어요. 약간 짜긴 한데 심한 정도는 아니에요. 새끼돼지고기랑 족발요리가 너무 부드러웠어요. 메뉴 종류도 다앙하고 직원들도 전부 친절해요. 영어 메뉴판이 없는게 조금 불편해요. 가격대도 괜찮고 빵도 리필해줍니다. 바깥자리에는 따뜻하게 적외선도 쏴주고 담요도 있어요.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오지만 만족하면서 먹었어요.

맛은 있는데 너무 비싸요. 와인 한잔 9유로는 조금 심한듯.

파리지앵으로 가득한 더이상 유명해지지 않길 바라는 곳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미식 경험이었어요. 함께 나눠 먹은 모든 게 환상적이었어요. 계란, 가지, 두부, 돼지고기, 아이스크림, 사케... 그야말로 행복 그 자체였어요. 5점 만점에 7점을 주고 싶어요!! (원문) Super expérience culinaire, tout ce que nous avons partagé était top : œufs, aubergines, tofu, porc, glace, saké… que du bonheur en bouche. Si je pouvais je mettrais 7 sur 5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모든 게 맛있었고, 환대도 잘 받았어요. 작은 음악 공연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Nous nous sommes régalés, tout était très savoureux et nous avons été parfaitement reçus. La petite ambiance musicale était top !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수년 동안 그것을 시도하고 싶었지만 이제 끝났으니 실망스럽습니다. 야채 교자, 니타마고, 쇠고기 카레, 난반즈케 등 우리가 더 좋아했던 타파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나리(슬리퍼는 부드럽고 내부는 흥미롭지 않음), 모즈쿠(식초 냄새만 나옴), 특히 두 가지 닭고기 요리인 가라아게(말린 밀라네제처럼 보임)와 무시도리(참깨 냄새가 전혀 나지 않음)와 같은 일부 요리는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서버는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청구서에 오류가 있어 정정해야 했습니다(1개 대신 2개의 칵테일이 청구됨). 나쁜 밤을 보냈나요? 아니면 품질이 더 이상 유지되지 않나요? (원문) Des années que je voulais le tester et, maintenant que c'est chose faite, je suis déçue. Certains tapas nous ont plus comme les gyoza aux légumes, les Nitamago, le curry de bœuf et le Nanbanzuké. Mais certains ne nous ont vraiment pas plu comme les Inari (le chausson était mou et l'intérieur sans intérêt), les mozuku (elles ne sentaient que le vinaigre) et surtout les deux plats au poulet, le Karaagé (qui ressemblait à une milanaise desséchée) et le mushidori (qui ne sentait absolument pas le sésame). Les serveurs n'étaient pas sympathiques. Il y a eu une erreur sur l'addition qu'on a dû faire corriger (2 cocktails facturés au lieu d'un). Sommes nous tombés un mauvais soir ou la qualité n'est-elle plus au rdv ?

(Google 번역 제공) 점원은 매우 부드럽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원문) 店員さんはとっても優しいし食べ物もおいしいです。パリに日本式昼ごはんが食べたことができて嬉しい☺️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이자카야 경험이었어요. 함께 나눠 먹는 요리도 정말 훌륭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e superbe expérience izakaya. Les plats à partager sont incroyable ! Je recommande vivement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훌륭하고, 아주 아늑하고, 아주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솔직히 가격 대비 두세 배는 더 나올 거라고 예상해야 합니다. 저희는 두 명에 30유로를 냈는데 (추천 3인분 대신 2인분이었습니다), 그 후에 저녁을 먹어야 했습니다. (원문) Très bon, très intimiste et très bien décoré. Malheureusement, les portions sont très peu généreuses, on s'attend sincèrement à 2 ou 3 fois plus de quantité pour les prix. Nous avons payé 30 euros pour deux (certes 2 portions chacun au lieu des 3 recommandées) et avons dû dîner ensuite.

(Google 번역 제공) 페코페코는 일본 퓨전 레스토랑이자 이자카야(타파스 바) 스타일의 레스토랑입니다. 공간은 작지만 예약도 가능하고 분위기도 아늑합니다. 서비스는 빠릅니다. 메뉴는 다양하지 않고 다양한 타파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를 먹어봤습니다. 저는 천천히 조리한 삼겹살과 훈제 고등어가 정말 맛있었어요. 두 가지 모두 풍미가 좋았습니다. 교자와 이나리는 괜찮았지만, 미소 된장국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수제 닭 육수였던 것 같은데 미소 된장 맛이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저녁 식사는 음료와 디저트 없이 1인당 평균 39유로로, 딱 적당했습니다. 요리의 양이 적고 맛과 구성이 다양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이 다소 비싼 것 같았습니다. (원문) Peco Peco es un restaurante de comida fusión japonesa, de tipo izakaya (bar de tapas). El local es pequeño pero admiten reservas y el ambiente es acogedor. El servicio es rápido. La carta no es muy extensa y se compone de diversas tapas. Probamos varias. Me gustó la panceta de cerdo cocinada lentamente y la caballa ahumada, platos con mucho sabor. Las gyozas y los inari eran correctos, pero la sopa de miso me falló. Creo que llevaba un caldo casero de ave pero no sabía a miso. El precio medio fue de 39 euros por persona para cenar sin bebida ni postre, con una relación calidad-precio solo correcta. Me pareció un poco caro considerando el tamaño reducido de los platos y la variabilidad en el sabor y la ejecución.

글쎄요~~우리 입맛엔 그닥이네요~ 처음 접해서 그럴수도 있고 ㅎㅎ 걍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기로했어요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평가 읽어보니 유서있는 가게인가싶은데 그래서 그런지 주인아줌마가 무척 불쾌함. 모든 손님에게 신경질적이고 파워풀함. 혼자 정신없고 바빠보임. 앞 손님들 대하는것 보고 입맛이 3분의 1로 깍인기분. 개인적으로 별 1개도 아까울 맛. (참고로 자율적으로 얹어먹는 피클은 달콤한 피클이 아님.) 비쥬얼은 꿀맛에 묘한 매력에 당겨 시켰더니만 향신료로 버무려진 작은 연두고기완자 2개에 가지,오이,적양배추가 매우 많이 들어가있으며 부피가 커서 먹기 불편하고 흐름. 길거리에 참 많이 들고다니며 먹던데.. 결코 나와 일행들의 취향에 1도 안 맞음. 버리고 다른거 또 사먹어야했음.

6가지 메뉴를 골라서 주는게 있는데 맛이 괜찮아요. 일하시는분들 서비스 괜찮아요. 하지만 사장님인지 여자분있는데 웃는 얼굴로 불친절해요. 끝날시간 되었다고 뒤에 유리창 치면서 이야기해서 놀랐네요. 비둘기 빵준다고 뭐라고 하는줄 알았네요. 일하시는 분은 빵 주더만. . .

최악 인종차별하는건가 기다리는데 뒤에 사람들먼저 들여보냄 절대 다시 안감 여행중 기분 나쁠곳

바로 옆 유명한 팔라펠집이 줄이 너무 길어 그냥 여기서 먹었는데 엄청후회했어요 너무 짜요 ㅠㅠ

유태인음식 굿

오래된것 빼고는....

마레지구 돌아다니다가 다리가 아파서 잠시 쉬어가기위해 방문 하였습니다. 심플한 크레페 이였지만 La Crème de Paris보다 크레페 반죽이 더 맛있었습니다. 서버 역시 친절하였기에 기분좋게 쉬다 갈수 있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Crepe를 먹을 수 있는 캐쥬얼한 식당. 저는 두번째 방문입니다. 👍🏻 맛있습니다. 특히 한국사람들은 일본과 유럽 스타일의 Crepe를 선호하지 않지만, 이곳은 좀 다릅니다. Crepe와 Galette 모두 추천합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두게는 얇지만, 그 풍미는 충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식재료를 많이 넣지 않는 기본 메뉴를 좋아합니다. 👎🏻 입구는 식당의 왼쪽 골목에 있으니, 다른곳에서 대기하면서 기다리지 마세요. 자리 안내를 하거나 주문을 할때 친절하진 않아요.🙂 ⁉️ 이 장소에 대하여 더 궁금하거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instagram @hamanism

맛은 그냥 그래요. 좀 짜고 많이 달아요. 영어 메뉴는 직접 큐알코드로 찍어야 볼 수 있어요. 파리에서 팁 대놓고 요구하는 식당은 처음이었어서 깜짝 놀랐네요. 제공받은 서비스는 주문받고 음식 가져다 준 것 밖에 없었는데 말이죠. 재방문은 안할 것 같아요.

처음 보는 비쥬얼인데 맛있었어요~ 한국분들 입맛에도 매우 잘 맞으니 파리 여행 하시는 분들은 브런치로 추천 드려요! 어른들도 잘 먹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주문한 걀렛,크레프 전부 맛있었다. 시드르(사이다) 추천해 달라고 부탁해 하우스 시드르 한병 마셨는데 괜찮았음. 크레페,갈렛의 도우(?)가 다른곳에 비해 얇다고 느껴졌다. 밤 크레페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밤크림의 단맛을 휘핑 크림으로 잡아주어 딱 맛있었다. 코지한 분위기에 음악 선정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함 파리 마레 지구 근처라면 여기 크레페집 추천

저녁 카페 쪽 남자 서버가 제정신인가 싶을정도로 무례합니다. 메뉴판을 던지는 식으로 가져다 주고 계산서도 집어 던지는데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여행와서 방문하는 카페에서 많은 것을 기대하지도 않고 기본적인 매너만 있어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텐데 매우 불쾌했고 절대 두번다시 가지 않을 카페

특별한 재료가 아닌데도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면서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파리에 꽤 머물렀는데 한 번만 간 게 아쉬운 정도 크레페도 맛있지만 갈레뜨 추천합니다

카라멜솔트 진짜 맛있어요! 추천합니당👍 크레페는 달달한 게 더 맛있는듯해요. 주인 아저씨 엄청 친절하시고 안에 테이블도 한 자리 있어요. 집 앞에 있었으면 매일 종류별로 먹으러 올 듯!

사장님이 친절하고 유쾌하셨다. 손도 빠르시고 계산할때 하나하나 설명해주셨고 심지어 커피는 안파는데 커피없냐고 물어보니 옆집에서 사다 주셨다. 주로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듯했는데 영어로 소통이 가능했다. 카라멜버터솔트 크레페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4일 동안 파리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다. 누텔라바나나는 도톰하고 맛있지만 예상할 수 있는 맛이고 달아서 많이는 못먹을 수도 있으니 내가 먹은 메뉴를 추천한다. 그리고 다른 메뉴도 많다. 매장내는 좁지만 그래도 앉아서 먹을 수 있다. 파리에 온다면 꼭 다시 갈것같다.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간 곳인데, 넘 맛있었어요. 사장님 넘 유쾌하시고, 너무 친절하세용😄 어느 나라에서 왔냐고 일단 물어보신 담에 한국말로 인사도 해주시고 bts노래도 틀어주셨어욬ㅋㅋ 정말 기분 좋게 먹고 나왔습니다!

작은 가게지만 갈때마다 항상 줄 서서 먹는 집이예요! 파리에 친구 놀러오면 마레지구 데려가서 꼭 소개시켜주는 맛집. 개인적으로 설탕이랑 꿀 들어간 메뉴보다 밑에 치즈, 올리브 등 들어간 메뉴가 더 맛있어요. 양도 푸짐해서 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하나 사서 친구랑 둘이 같이 먹기에도 좋아요 :)

크레페는 부드럽고 치즈는 바삭하고 고소짭짤하고 올리브와 후추향이 너무 좋아요! 토마토는 신선하고 중간중간 전체적인 맛을 잡아줘요! 너무 맛있어서 내일 또 갑니다!

친절한 주인분께서 만들어주시는 갈레트! 처음 먹어봤는데 입맛에 너무 잘 맞고 양도 많았어요🫶

마레 지구 들른 김에 가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듯해요. 가게도 예쁘고 만드는 과정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어요. 한참 줄서서 먹었네요. 단, 맛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인스타에서 파리에 엄청난 버거가 있다길래 방문했습니다. 미쳤습니다. 꼭 드십시오. 더블패티 했는데 패티 한장이 엄청 두꺼워서 고기 맛이 엄청납니다. 감자튀김 소스도 너무 맛있어요~ 저희가 불어를 못하는데 Samsad miya님도 너무 친절하게 주문을 도와주셨습니다. 패티가 맛있는 햄버거입니다. 쿠키도 맛있어요!

넘버 포 스매시드 버거랄까?

직원분이 아주 친절하셨어요! 직원분 덕분에 파리에서의 좋은 기억을 하나 얻고 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2층짜리 건물이라 아주 넓고 깨끗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주문도 바로 해주셔서 금방 나왔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까지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점심 메뉴는 클래식 버거와 감자튀김, 두 가지를 골랐습니다. 둘 다 맛있었지만, 저는 바비큐가 더 맛있었어요. 달콤함(카라멜라이즈드 양파와 바비큐 소스)과 짭짤함이 어우러져 풍미가 더 좋았습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하며, 아마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원문) Lieu très spacieux sur 2 étages. Espace propre. Accueil agréable, la serveuse était souriante. Nous n’avons pas attendu avant de commander, donc plutôt rapide. Nous avons attendu notre commande environ 10 min. Nous avons choisi 2 formules lunch (burger + frites) : un Classique et un Barbecue. Les deux étaient très bons mais préférence pour le Barbecue qui avait plus de goût avec un mélange sucré (oignons caramélisés et sauce barbecue) salé. Je recommande cet endroit et reviendrai probablement.

(Google 번역 제공) 음료만 마셨고 음식은 말할 수 없어요. 직원은 친절했지만, 청결 상태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바닥과 테이블만 봐도 알 수 있죠. 화장실로 내려가는 계단은 기름지고 끈적끈적한 벽에 기대는 것도 불가능했어요. 분위기는 좋은데 아쉽네요. (원문) A biamo preso solo da bere e non possiamo giudicare il cibo. La commessa è stata cortese ma la pulizia del locale è deplorevole, basta guardare i pavimenti e i tavolini. Nel scendere la scala per andare alle toilette era impossibile cercare di appoggiarsi tanto le pareti erano unte e appiccicose. Peccato, perché si respira una bella atmosfera

(Google 번역 제공) Hit Ones 챌린지에 참여하러 왔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하지만 버거는 그렇게 훌륭하진 않았어요. 물을 달라고 했는데, 직원이 물을 무료로 준다고 하길래 한 병 사라고 했어요. 챌린지에는 괜찮은 경험이었지만, 그 외 다른 경험에는 추천하기 좀 어려워요! (원문) Nous sommes venus pour le défi Hit Ones, c'était une expérience sympathique ! Cependant les burger ne sont pas exceptionnelles. Nous avions demandé de l'eau : le serveur n'a pas semblé bon de nous dire qu'il y en avait à disposition gratuitement et nous a fait acheter une bouteille.. Bonne expérience pour le challenge mais pour le reste, je ne recommande pas forcément !

(Google 번역 제공) 버거 정말 맛있어요! 친구들과 핫소스 플래터를 나눠 먹으니 분위기도 최고예요! 조심하세요, 매운맛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원문) Super burgers ! Bonne ambiance avec des amis pour le plateau hot sauces à partager ! Attention il faut être résistant au piment !

소스맛으로 먹는 폭력적인 케밥 아닙니다~ 챠콜향 낭낭한 고기와 가게에서 직접구운 빵의 조화 아주 칭찬합니다. 안에 들어있는 야채는 고기를 빛나게 할 그냥 조수일뿐. 개인적으로 양고기 추천합니다.

양고기 케밥 진짜 양고기인줄 모를정도로 특유의 냄새도 안나고 숯향 가득한 맛있는 맛 ㅜㅜ 2번이나 갔었고 또 가고 싶은 곳.

친구 추천으로 가게 됐는데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속이 꽉찬 케밥으로 추천해요!

케밥 되너. 이런거 안좋아하는데 여기는 내 최애다. 개 맛있어요.. 1번 드세요

숯불 향 나는 맛있는 케밥입니다. 워낙 유명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맛이 독특했고요. 양에 비해 가격은 싸지 않습니다. 동역(기차역)에서 가까운 편이라 관광지와는 거리가 있네요.

양고기케밥꼭먹엉

맛있음 빵도 직접만들고 불맛이 느껴지는 수제케밥

블로그보고 가서 한국분들인거 당연히 알고 조심스레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갔더니 표정 굳어지면서 메뉴판 휙주고 메뉴시키니까 음료는...이러길래 괜찮다고 했더니 메뉴판을 도로 휙 가져가네요ㅡㅡ 한국인한테 한국인 차별 당하긴 처음이네요 그래서 왜저러지 우리한테만 저러나 했더니 다른 서양인 손님들 주문받을때는 웃어주면서 말도 덧붙이고 하더군요 음식먹을땐 자기들끼리 한국어로 떠들고 저희만 딱빼고 다른손님들한텐 한 테이블씩 말도걸구요 맛은 그냥 비빔밥정도네요 서비스 개별로였습니다 그냥 다른 한식집 드시러 가는게 나을것같아요

밑에분이랑 같은 경험 저도 당했습니다. 전 혼자갔었는데 앉으려니까 주방 앞에있는 테이블로 옮기라 그러고 메뉴판도 던지시네요^^ 화장실 어딧냐니 대답 안하고 삿대질로 가르치던 피어싱한 남직원 잊지못해요^^

처음에 비하면 재료의 풍부함이 사라짐. 처음 바오맛봤을땐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plat따라 달라지는 재료의 합이좋았는데 이젠 모든바오에 다 똑같은 가니쉬가 아쉬움

델리베루로 시켜먹음. 버거크기 8살 애기 주먹만함 뭐 들어간거도 별로없고.. 떡볶이는 맛없진 않은데 간이 제기준엔 너무 쎄서 부담스러웠음

쥐 봤음. 쥐똥 많음. 한국인여사장 불친절. Rat.. Dirty.. Worst restaurant in Paris

음식에서 5유로 뺀가격이면 자주먹을듯 감튀만 많지 버거 너무 작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한국 음식점입니다. 16유로짜리 사이드 메뉴가 포함된 작은 버거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갔는데, 식당 분위기가 아주 따뜻하고 서비스도 효율적이었습니다. (원문) Excellent restaurant coréen. La formule petit burger avec accompagnement à 16 euros est parfaite. Nous y sommes allées entre amies, l'ambiance du restaurant est très chaleureuse et le service y est efficace.

몽마르뜨 언덕 올라가면서 간단하게 샌드위치 먹기 너무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프렌치토스트 진하고 존맛탱이니까 드셔보세요!!

와 프랜치토스트 입에서 사르륵 녹아요 존맛 맛집!! 서버분도 엄청 친절하시고 유쾌하십니다 :)

(Google 번역 제공) 테이블 수가 매우 제한적이니 앉아서 드시고 싶으시다면 예약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희는 점심에 처음으로 크로크무슈를 먹어보러 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속이 꽉 차고 치즈가 가득했어요. 정말 맛있었고, 저희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클래식 치즈와 햄을 먹었고, 남자친구는 계란을 넣은 같은 메뉴를 먹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고,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친절한 직원, 깨끗한 화장실, 그리고 꽤 빠른 서비스까지. (원문) Consiglio vivamente di prenotare se volete mangiare seduti, in quanto il numero di tavoli è davvero limitato. Noi ci siamo stati a pranzo per provare il nostro primo croque monsieur, che delizia! Croccante fuori e dentro super farcito e formaggioso. Molto saporito, ci è piaciuto molto. Io ho preso il classico formaggio e prosciutto, il mio ragazzo l’ha preso uguale ma con l’aggiunta dell’uovo. Siamo rimasti estremamente soddisfatti e ci ritorneremo. Personale gentile e bagno pulito, servizio piuttosto veloce

(Google 번역 제공) 메뉴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테이크아웃과 매장 식사 두 가지 옵션이 있는데, 가격은 매장마다 크게 다릅니다. 위니 크로크무슈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식당이 만석이어서 성공의 희생양이 된 것 같았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손에 꿀이 많이 묻지만, 재료들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 가격 대비 크로크무슈는 좀 더 컸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빵이 그렇게 넓지는 않거든요. 테이크아웃을 하려면 키오스크를 이용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실용적이지도 않고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냥 말로 주문하면 될 것 같아요. (원문) Le menu n'est pas très clair, il y en a deux, un à emporter et un sur place avec des prix qui varient largement de l'un à l'autre. J'ai pris à emporter — car malheureusement le restaurant était bondé, victime de son succès — un croque-monsieur Winnie que j'ai beaucoup aimé. On se retrouve avec plein de miel sur les mains mais les ingrédients vont très bien ensemble. 🍯 Je dirais quand même que pour ce prix-là, le croque-monsieur mériterait d'être plus gros, on est pas sur le pain le plus large. Pour commander à emporter il faut rentrer pour accéder à une borne, ce n'est ni pratique ni agréable, ils pourraient juste prendre la commande à l'oral.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저녁을 먹으러 들렀는데, 기분 좋게 놀랐어요. 크로크무슈는 클래식부터 좀 더 독특한 메뉴까지 정말 맛있었어요. 디저트도 먹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캐러멜라이즈드 사과를 곁들인 프렌치토스트와 샹티이 크림을 곁들인 초콜릿 케이크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이 지역을 고려하면 훌륭했어요.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빠르고 완벽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꼭 드셔 보세요! (원문) Siamo stati qui per una cena e ci siamo fermati in modo casuale ma siamo rimasti piacevolmente sorpresi. Le croque monsieur sono molto buone e vanno dalle più classiche a quelle più particolari. Abbiamo preso anche dei dolci, ed erano sublimi, sia il french toast con le mele caramellate che il tortino al cioccolato con crema chantilly erano davvero fantastici. Il prezzo leggermente alto, ma ottimo vista la zona. Il servizio impeccabile e rapido, il personale molto gentile. Da provare!

(Google 번역 제공) 스마트박스 덕분에 이 레스토랑을 발견했어요. 정말 좋았어요! 50유로에 메뉴에 있는 모든 메뉴를 고를 수 있었어요. 크록스는 정말 맛있고 독창적이에요! 분위기도 좋고 (좁으니 예약하는 걸 추천해요) 레스토랑이 작지만 너무 시끄럽지도 않아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ous avons découvert ce restaurant grâce à une smartbox. Très sympa ! Nous avons pu choisir tout ce qu'il y avait sur la carte à hauteur de 50€ Les crocs sont super bons et originaux ! L'ambiance est sympa (il est conseillé de réserver comme c'est petit) et pas trop bruyante meme si le restaurant est petit. Personnels très agréable. Nous recommandons !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크로크무슈를 맛볼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의 곳입니다. 제가 이 도시에서 먹어본 크로크무슈 중 최고였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모든 메뉴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는데도 사장님이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원문) Locale accogliente dove provare un buonissimo croque monsier. Uno dei più buoni provati in città. Lo staff molto gentile, abbiamo preso tutto da asporto, ma il ragazzo è stato davvero accoglient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고 독창적이에요! 버거는 아프리카 요리에서 영감을 받았고, 히비스커스 케첩을 곁들인 감자튀김도 주문할 수 있어요. 저는 마페 소스를 곁들인 버거와 히비스커스 케첩을 곁들인 감자튀김을 먹었는데, 정말 성공적이었어요. 수제 히비스커스 주스도 정말 맛있었어요. 매니저분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원문) Très bon et très original ! Les burgers sont inspirés de plats africains et il y a même la possibilité de manger ses frites avec du ketchup de bissap. J'ai pris le burger avec la sauce au mafé et, guise d'accompagnement, des frites avec du ketchup de bissap et c'était une réussite. Le jus de bissap maison était délicieux. Le gérant est très gentil et accueillant.

(Google 번역 제공) 환한 미소로 맞아주셨어요.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이 최고죠!!!! 금방 자리에 앉았어요. 메뉴는 간단하고 아주 잘 되어 있었어요. 인스타에서 본 특정 메뉴를 먹고 싶었는데, 로랑이 바로 추천해 줬어요. 인테리어도 정말 멋졌어요... 음식은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요리 두 개, 음료 세 잔, 디저트 하나가 40유로라니, 정말 저렴해요. 눈 감고 가세요! (원문) Nous avons été accueillis avec un grand sourire, c’est le olus quand on passe la porte!!!! placés rapidement. La carte est simple et très bien faite. Je souhaitais un plat en particulier ( vu sur Insta) et Laurent m’a tout de suite conseillé. La deco est magnifique……que dire des plats, un regal🥰. Nous avons adoré !!! 2 plats, 3 boissons et 1 dessert pour 40€, c’est très raisonnable. Allez-y les yeux fermés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에 테이크아웃으로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미소가 번지고 따뜻해서 좋은 조언도 많이 받았어요.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버거도 맛있었고, 알로코스 한 조각과 수제 주스를 추가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어서 곧 다시 갈 거예요. (원문) Je me suis rendue dans ce restaurant pour prendre un repas à emporter et vraiment j’ai adoré ! L’accueil : sourires et très chaleureux, j’ai été super bien conseillé. Le lieu est cosy. Le burger était délicieux. J’ai ajouté une portion d’allocos et un jus maison le tout était très bon. Je retournerai très bientôt car j’ai beaucoup aimé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고, 감자튀김도 훌륭했지만, 양념이 좀 덜 익었어요 (정말 맛있지는 않았어요). 웨이트리스는 매우 친절했고, 에어컨이 잘 나오는 식당이었어요. (원문) Bonne cuisine, frites excellentes, mais assaisonnement un peu sage (sans relief). La serveuse était très sympa. Restaurant climatisé.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예요! 꼭 드셔보세요. "아프리칸 챔피언" 버거 정말 맛있었어요. 땅콩버터 도넛이랑 비삽도 추천해요 🤤 (원문) Super ! À tester absolument. J’ai pris un burger « champion d’Afrique » vraiment très bon. Je conseille aussi les beignets au beurre de cacahuètes et le Bissap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처음 가봤는데, 실망하지 않았어요. 버거 종류도 여러 가지이고, 와카 볼도 두 종류인데, 하나는 치킨, 다른 하나는 채식이에요. 재료도 좋고 품질도 좋아요. 정말 다양한 맛이 어우러져 있어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빠르고 효율적이었어요.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dresse très sympathique ! C’était une première pour nous et nous n’avons pas été déçus. Vous avez différents choix de burgers et 2 choix de waka Bowl, un était au poulet et l’autre végétarien. Les ingrédients sont bons et de qualité. Il y a un vrai mélange de saveurs. Le service était agréable, rapide et efficace. Un restaurant que nous vous recommandons !

(Google 번역 제공) 음악 축제가 끝나고 UEFA PSG의 열기가 한창일 때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따뜻한 환영에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카운터 뒤에 계신 아주 친절한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셨고, 제 휴대폰을 충전해 주시면서 매장 식사에서 테이크아웃으로 바꿔주시는 것도 전혀 스트레스 없이 잘 해주셨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arrived here after a music festival and during the UEFA PSG madness. The welcome couldn’t have been warmer, and the food was so yummy. The very kind person behind the counter was charming- plugged my phone in, and changed our order from eat in to takeaway with zero stress.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방금 멕시코 천국의 작은 구석을 발견했어요! 이 레스토랑은 멕시코 전통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진정한 보물이에요 🇲🇽. 요리는 사랑과 열정을 담아 직접 만들고, 재료는 최고급이에요. 한 입 한 입이 멕시코의 심장부로 향하는 맛의 여정이 될 거예요! 멕시코 요리의 정통성과 관대함은 완벽하게 존중됩니다. 혹시 멕시코의 풍미가 그리우시다면, 이곳이 바로 당신을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Je viens de découvrir un petit coin de paradis mexicain ! Ce restaurant est un véritable trésor pour les amateurs de produits typiques du Mexique 🇲🇽. La cuisine est faite à la main, avec amour et passion, et les produits sont de qualité exceptionnelle. Chaque bouchée est un voyage gustatif au cœur du Mexique ! L'authenticité et la générosité de la cuisine mexicaine sont parfaitement respectées. Si par hasard vous êtes en manque de saveurs mexicaines, c'est l'endroit idéal pour vous ! Je recommande vivement, vous ne serez pas déçu !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직원. 3인 이상일 경우에만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테라스가 있는 작은 레스토랑. 토르타는 맛있었습니다. (원문) Personnel gentil. Je vous conseille de réserver uniquement si vous êtes plus de 3 personnes. Restaurant petit avec terrasse. Les tortas étaient délicieuses.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멕시코 음식점.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라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요리는 풍부하고 맛있으며, 진정한 멕시코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Coup de cœur mexicain à Paris. Ambiance chaleureuse et accueillante, impossible de faire plus sympa. Les plats sont copieux et délicieux, un vrai goût de Mexique. Gracias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깨끗했어요. 특히 죽은 자의 날 주말 특별 메뉴가 인상적이었고, 가격 대비 정말 훌륭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특별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었지만, 맛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Muy lindo lugar. Servicio excente, limpia.fueima por el menú especial del din de semana d edia de muertos y super velio la pena por el precio. Altamente recomendado. El.precio fue alto por el tipo de servicio especial. Pero la calidad excelent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음식은 맛있고 정통적인 맛이었어요. 친절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아주 아늑한 곳이었고, 가격도 훌륭했어요! (원문) Quel bel endroit ! La nourriture avait un goût délicieux et très authentique. Endroit très confortable avec des gens adorables. D'excellents prix aussi !

(Google 번역 제공) 나머지 메뉴는 조금 실망스러웠고, 특히 에스키테스는 맛이 전혀 나지 않아서(마요네즈와 크림이 너무 많았음) 토르타만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would recommend only the tortas as the rest of the menu was a little bit disappointing especially the Esquites which tasted nothing as it should be (Too much mayonnaise and creme).

(Google 번역 제공) 토르타는 정말 훌륭해서 불평할 게 하나도 없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환영 인사는 따뜻함이 부족해요. 종종 방해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세 번 방문했을 때에도 다른 서빙 직원에게 부탁했는데도 이런 느낌이 반복됐어요. 아쉽지만, 성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걸 갖추고 있거든요. 조금만 더 친절했다면 훨씬 더 좋았을 텐데... 정말 아쉬웠어요! (원문) Les tortas sont vraiment excellentes, rien à redire de ce côté-là ! En revanche, l’accueil manque malheureusement de chaleur : on a souvent l’impression de déranger, et ce sentiment s’est répété lors de nos trois visites, même avec des serveurs différents. C’est dommage, car ils ont tout pour réussir un peu plus de convivialité ferait toute la différence… Quel gâchis !

급하게 먹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을 만큼 맛있었어요!! 특히 Laffa 중 Chicktaouk이 (굽지 않은 버전) 넘 맛있었고 사이드로 추가한 Falafel도 진짜 진짜 맛있었어요. 음료로는 아이스 레몬에이드를 먹었는데 민트향이 나는 것이 넘 개운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게가 진짜 깔끔해요. 오픈 키친이라서 주방이 보이는데 주방도 얼마나 깨끗한지 보실 수 있을꺼에요. 바람도 솔솔 부는 창가에서 먹었는데 파리에서 간 식당 중 가장 여유롭고 행복했어요! 파리에서 프렌치만 먹지말고 꼭!! 요기 오세요! 물론 중동 식당이 이 부근에 많다지만 마레에 정신없이 사람이 많고 친절하지 않은 곳 말고 여기! 여기 오세요!

(Google 번역 제공) 아라예는 정말 맛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요. 사이드 메뉴도 맛있고 양념도 완벽해요. 가성비 최고예요. 꼭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Les arayes sont incroyables, croustillants à l’extérieur et fondants à l’intérieur. Les accompagnements sont délicieux et parfaitement assaisonnés. Rapport qualité-prix excellent. J’y retournerai sans hésiter !

(Google 번역 제공) 누르에 대한 사랑 우리는 맛을 즐긴다 고품질의 레반트 음식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빠르고 쉽게, 맛있게 익히세요 아라예스 메르게스 팔라펠 (원문) Un amour de Nour On savoure Du strite foud levantine de qualité. Vite fait, bien fait, le bon goût maitrisé Arayes merguez Falafe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해요. 미니 피타는 맛이 가득하고, 레모네이드도 훌륭해요. (원문) Franchement excellent, les mini pita sont pleines de saveur. et la citronnade est excellent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었어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누가 앉아 있는 걸 봤어요. 너무 맛있어 보여서 직접 먹어보고 싶었어요. 꼭 다시 갈게요! :)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Super lecker, zufällig daran vorbei gelaufen und jemand sitzen sehen. Sah so lecker aus, ich musste es direkt selber probieren. Werde auf jeden Fall wieder vorbei kommen!:) Vielen Dank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놀라운 위치! 나는이 레스토랑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 (원문) Amazing location, with amazing service ! I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you'll have a great time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모든 것이 집에서 만든 것인데, 제품의 품질이 모두 좋고 향신료 종류도 맛있습니다. 그곳으로 달려가세요! (원문) La nourriture de nourriture est tout simplement incroyable. Tout est fait maison, les produits tous de bonne qualité et un choix d’épices délicieux . Courez-y!

케밥아니고 샤와르마, 낙낙한 마늘소스 하나만으로도 익숙한.

(Google 번역 제공) 길거리 음식 스타일인 "구운 샤와르마"를 먹어봤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음식이 너무 짜서 소화가 안 될 정도였습니다. 샐러드는 누렇게 변색되었고... 식당의 청결 상태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메뉴 전체에 소금 간이 제대로 안 된 것 같았습니다.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미슐랭 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이라고 홍보했지만, 기대했던 수준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분위기, 서비스, 요리의 질 등 모든 것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손님을 맞이하는 순간부터 후속 조치와 철저한 관리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한 가지 조언하자면, 셰프가 다시 와서 제대로 된 평가를 해 줘야 합니다. 그러면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으니까요... 멋진 발견을 기대했던 우리에게는 더욱 안타까운 일입니다. 솔직히 동네 케밥집들은 더 만족스러운 맛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과는 엄청난 실망이었습니다. (원문) Nous avons testé l’option « shawarma grillades », dans un esprit street food. Malheureusement, l’expérience fut très décevante. Les plats étaient excessivement salés, au point de rendre la digestion difficile. Salade jaunie.... et propreté du lieu très bof .....On avait vraiment l’impression qu’une erreur de dosage sel avait été faite sur l’ensemble de la carte. Pour un établissement présenté comme étant soutenu par un chef étoilé sur les Champs-Élysées, le niveau attendu n’était clairement pas au rendez-vous. Que ce soit sur l’ambiance, le service ou la qualité des plats, rien n’était à la hauteur. Le manque de suivi et de rigueur se ressent dès l’accueil. Un conseil le chef doit revenir faire le point car cela donne une image déplorable... C’est d’autant plus regrettable que nous espérions une belle découverte. En toute franchise, certains kebabs de quartier offrent une expérience gustative plus satisfaisante. Résultat : une très grande déception.

(Google 번역 제공) Qasti Shawarma & Grill은 처음 가봤습니다. 고기는 맛있고, 잘 구워졌고, 풍미도 좋았습니다. 단연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분위기도 편안해서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특별할 건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특별히 세심하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수준이고, 맛도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한 곳은 아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분위기에서 훌륭한 샤와르마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가게 된다면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원문) Première découverte chez Qasti Shawarma & Grill. La viande était bonne, bien cuite et savoureuse, c’est clairement le point fort. Le cadre est agréable et l’ambiance plutôt tranquille, ce qui rend le repas plaisant. Après, rien d’exceptionnel non plus : le service est correct sans être particulièrement attentionné, et les saveurs restent assez classiques. On mange bien, mais ce n’est pas une adresse qui marque. Globalement, une bonne expérience pour découvrir un shawarma de qualité dans un lieu sympa. J’y reviendrais éventuellement si je suis dans le quartier.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레바논 레스토랑: 정통하고, 관대하며, 인간미가 넘칩니다. 저는 메제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크리미하고 스모키한 바바가누시에 신선한 석류씨를 뿌린 메뉴였는데, 보기에도 좋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부드럽고 매콤한 치킨 샤와르마가 음료와 함께 나왔습니다. 🥇 특히 투움 소스는 강력하고 가벼우며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수제 레바논식 마늘 크림 소스입니다. 한 입 한 입이 더욱 특별해지는 진정한 맛입니다. 🌿 조용하고 쾌적한 테라스에서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가족적이고 소박하며 따뜻한 분위기입니다. 🙌 직원들은 친절하고, 매우 환영하며, 친절하고, 매우 인간적입니다. 진심으로 환영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많은 레바논 고객들이 찾는 곳인데, 이는 품질과 정통성을 보여주는 최고의 증거입니다. ➡️ 풍미 가득하고 정성이 담긴 정통 레바논 요리를 찾으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곳입니다! Farmacie(농장)에 F를 더했습니다 ☺️ (원문) Un vrai resto libanais : authentique, généreux et plein d’humanité J’ai pris la formule avec mezzé : un babaganoush onctueux et fumé, parsemé de graines de grenade fraîches – un vrai plus, à la fois visuel et savoureux. Ensuite, un shawarma poulet tendre et bien épicé, accompagné d’une boisson. 🥇 Mention spéciale à leur sauce toum : une crème d’ail libanaise maison, puissante, légère, parfaitement équilibrée. Un vrai délice qui élève chaque bouchée. 🌿 Le tout dégusté en terrasse, calme et très agréable. 👨‍👩‍👧‍👦 L’ambiance est familiale, simple et chaleureuse. 🙌 Le personnel est adorable, très accueillant, serviable, avec beaucoup d’humanité. On se sent vraiment bienvenu. 🇱🇧 Et surtout : fréquenté par une large clientèle libanaise, ce qui est le signe ultime de qualité et d’authenticité. ➡️ Si vous cherchez la vraie cuisine libanaise, pleine de goût et servie avec le cœur : foncez. Une adresse à garder précieusement ! Avec un F comme Farmacie ☺️

(Google 번역 제공) 카스티 샤와르마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제가 항상 찾는 메뉴입니다. 1. 큰돈을 쓰고 싶지는 않지만, 동시에 좋은 음식(양과 질 모두)을 먹고 싶을 때. 2. 레바논 만쿠셰가 그리울 때. 3. 전통 레바논 아침 식사(라브네, 만쿠셰, 후모스, 야채)를 먹고 싶을 때. 4. 파리에서 누군가를 초대해서 맛있는 샤와르마를 맛보고 싶을 때. 5. 아이스크림(바시르 글라세 매장이 근처에 있어요)을 먹고 싶을 때 (ㅎㅎ) (원문) Qasti shawarma is my way to go everytime when: 1- I do not want to slend a fortune but in the same time I want good food (quality and quantity). 2- I miss our lebanese mankoushe. 3- I want to have a traditional lebanese breakfast (labneh, mankoushe , hommos, vegetables). 4- invite someone to try a good Shawarma in Paris. 5- i want to eat ice-cream (bashir glace is near them) lol...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샤와르마는 정말 훌륭해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는 아니고, 미슐랭 스타 셰프인 창업자라는 점을 생각하면 기대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에요. 그래도 여전히 맛있어요. 다시 가고 싶은 곳은 아니지만, 이 지역에 사는 사람이라면 추천할 만합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레스토랑도 꽤 깨끗해요. (원문) The shawarmas here are solid. Not the best I have ever had and a bit below my expectations for the founder who is a Michelin star chef. But still good. Not a place I’d return to but would still recommend to someone who is in the area. The service is friendly and the restaurant is reasonably clean.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훌륭한 레바논 커피와 맛있는 전통 디저트를 즐긴 정말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지만, 무엇보다 일함의 따뜻한 환대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녀의 친절함, 미소, 그리고 항상 함께하는 시간 덕분에 저희 방문은 더욱 빛났습니다. 이곳의 따뜻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건 오직 그녀뿐이었습니다. 아내도 디저트를 좋아했지만, 무엇보다 일함의 친절함이 이 경험을 더욱 잊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잠시 이 가게가 그녀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내는 가게에 쏟는 열정이 정말 대단하거든요! 이렇게 소중한 사람을 팀에 두신 사장님께 축하를 전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Quel magnifique moment nous avons passé dans cet endroit chaleureux où nous avons dégusté un excellent café libanais accompagné de délicieux desserts traditionnels. Tout était parfait, mais ce qui m’a le plus marqué, c’est l’accueil exceptionnel d’Ilham. Sa gentillesse, son sourire et sa disponibilité ont véritablement illuminé notre visite. Elle incarne à elle seule la chaleur de ce lieu. Ma femme a également adoré les desserts, mais c’est l’amabilité d’Ilham qui a vraiment rendu cette expérience inoubliable. J’ai même cru un instant que le magasin lui appartenait tant elle s’y investit avec passion ! Félicitations à l’employeur d’avoir une personne aussi précieuse dans son équipe. Nous reviendrons, c’est certain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분위기에 따뜻한 환영까지. 요리는 정말 맛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쌀가루 팬케이크에 피리피리 소스를 곁들인 잘게 썬 양고기는 정말 맛있습니다. 디저트로는 초콜릿 소스를 곁들인 바나나 튀김을 먹어 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만점을 줄 순 없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메뉴에는 플랜틴 칩이 포함되어 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거든요. 아무런 호의도 받지 못해서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고 정가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아쉽네요... (원문) Jolie cadre, bon accueil. Les plats sont très bons et rassasiants. L’effiloché d’agneau est succulent sur le pancake à base de farine de riz et la sauce Piri Piri. Niveau dessert, nous avons testé les beignets de banane avec la sauce au chocolat: SUPER BON! Cependant, je ne met pas la totalité des étoiles car dans notre plat il devait y avoir des chips de banane plantain que nous n’avons pas eu. Aucun geste commercial ne nous a été offert, nous avons donc payé le prix plein pot pour un plat incomplet. Dommage …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덕분에 아주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음료의 양입니다. 음료 가격을 생각하면 양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음식이 조금 부족했지만, 음식이 푸짐해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는 전혀 문제될 게 없습니다! (원문) Très bonne expérience de délicieux plats, si je peux me permettre de faire une critique c’est la quantité de boissons. Quand on paye le prix pour une boisson il serait bien d’en avoir une plus grosse quantité. Petit oubli d’un plat qui ne nous a pas dérangé car les plats étaient copieux. Mis à part ça pas de soucis !

(Google 번역 제공) 인테리어가 멋지고 세련됐어요. 마사와 소고기 육수는 정말 맛있었지만 땅콩 소스를 곁들인 노란 밥은 좀 아쉬웠어요. 튀긴 도넛도 정말 맛있었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았어요! 메프치 (원문) La décoration est sympa et épurée. J’ai bien aimé le massa et le bouillon de bœuf mais un peu moins le riz jaune avec la sauce cacahuète… les beignets frits étaient très bons et je trouve le rapport qualité prix très bien ! Mefci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식사도 정말 훌륭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세 명이서 세 접시와 두 가지 사이드 메뉴만 시켜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이 지역(그리고 파리 전체)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죠. 감사합니다!!! (원문) Très bon ! Trop bon ! Le personnel était super sympathique et on a eu un excellent repas ! Et surtout, on était rassasiés rien qu’avec les trois assiettes et les deux accompagnements pour trois personnes, ce qu’il est rare dans cet arrondissement (ou à Paris en général). Merci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이곳을 만들어주신 사장님들과 일하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힘이 나요 ❤️ 음식과 분위기는 정말 최고예요. 요리는 창의적이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으며, 풍미가 가득해요.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하며 진심으로 환영해 줘요. ​​분위기는 활기차면서도 아늑해서 친구나 가족과 편안하게 식사하기에 완벽해요. 쿠티를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LOVE this place !! Thank you very much for the owners who created it and all the people working there - you guys are power ❤️ The food & the vibes are fire. The dishes are creative, beautifully presented, and bursting with flavor. The staff are attentive, friendly, and make you feel genuinely welcome. The atmosphere is vibrant yet cozy, perfect for enjoying a relaxed meal with friends or family. I highly recommend Kuti for anyone.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에 늦은 점심 먹으러 들렀어요. 바삭하게 튀긴 치킨은 따뜻하고 풍미와 식감이 가득했어요. 마사 팬케이크는 처음 먹어봤는데, 여기가 더 좋았어요. 플랜틴은 바삭하고 얇게 썰어져 있었고, 망고 샐러드는 곁들이기에 딱 좋았어요. 플랜틴과 비프볼 - 매콤하면서도 강렬한 딥소스예요. 비프볼은 바삭하고 가벼웠고, 플랜틴에 소고기를 살짝 곁들인 요리였어요. 첫 방문인데 맛있었어요. 다음에 파리에 가면 또 갈 거예요. 이 식당이 집 근처에 없어서 아쉽네요. (원문) Popped by for a late lunch last week. Crispy fried chicken was hot and full of flavour and texture. The masa pancakes were new to me, but loved these. Plantain were crispy and thin cut. Mango salad a great accompaniment. Plantain and beef balls - spicy and punchy dip/sauce, balls are crispy and light, more plantain with smattering of beef. First visit. Delicious. Will be back next time I'm in Paris. Shame this restaurant isn't on my doorstep.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마사는 처음 먹어봤는데, 사이드 메뉴까지 포함하면 정말 맛있어요!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이었고, 음식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e très belle adresse ! Je goute pour la premiere fois du masa, et avec les accompagnements, c’est super bon ! Merci beaucoup pour la découverte. Le lieu est intimiste et les assiettes sont belles, on a passé un super moment. Je recommande !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분위기와 세심한 서비스가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메슈가는 진정성과 관대함을 추구하는 미식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맛있는 샌드위치를 ​​적당한 양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메슈가는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L’ambiance chaleureuse et le service attentif ajoutent à l’expérience, faisant de Meshuga une adresse incontournable pour les gourmands en quête d’authenticité et de générosité. Si vous cherchez un endroit où déguster un bon sandwich avec des portions bien pensées, Meshuga est une excellente option.

(Google 번역 제공) 샌드위치의 신선함은 부인할 수 없고 아주 맛있습니다. 하지만 "수제" 감자튀김에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가격 대비 더 나은 맛을 기대했거든요. 사진 참조 (원문) Fraîcheur des sandwichs indéniable, ils sont très bons. Cependant , gros bémol sur le frites « maison ». Pour le prix je m’attendais à mieux Voir photo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파스트라미 샌드위치와 다른 참치 샌드위치를 ​​먹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그들의 상품 중 모자를 선물로 받았어요 🎁 너무 좋네요 🥹 (원문) J’ai eu l’occasion de venir tester leurs sandwiches au pastrami et lautre au thon, franchement super bon et le personnel est adorable ! J’ai eu le droit a une casquette de leur merch en cadeau 🎁 trop gentil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랍스터 롤을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아내는 치킨 시저 샌드위치를 ​​시켰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빵도 둘 다 맛있었어요. 감자튀김과 핑크 레모네이드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A really great meal. We sprung for the lobster roll and it had a really good flavor. My wife got the Chicken Caesar sandwich and really enjoyed it. We both loved the bread. Fries and Pink Lemonade were delicious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계란 샐러드 샌드위치, 감자튀김, 핑크 레모네이드를 먹었어요. 메뉴 가격이 아주 저렴해요. 맛있었고 다 먹고 나니 배가 불러요! 그런데 샌드위치에 계란이 더 많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대부분 양상추였거든요). 그리고 감자튀김에 머리카락이 조금 들어있었어요... 이런 일은 있을 수 있지만, 식사가 덜 맛있어지고 위생 관리에 대한 의문이 들게 돼요. (원문) I had a egg salad sandwich, fries and a pink lemonade. The menu option is very affordable. It was tasty and I was full after eating everything! However, I think the sandwich would be better with more egg (there was mostly lettuce) and I found a little hair in my fries... This things can happen but it makes the meal less enjoyable and makes you question the hygiene measures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다 좋았어요! 집도 너무 예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가격 대비 만족도는 괜찮은 편이에요 :) 망설이지 말고 꼭 가보세요 ;) (원문) Tout était top! L’endroit est très mignon, le personnel top et la nourriture très bonne! Le rapport qualité prix est convenable :) N’hésitez pas à y aller ;)

(Google 번역 제공) 다른 패스트푸드점과는 다른, 수준 높은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룩셈부르크 정원에서 식사를 즐기면 아름다운 날씨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 (원문) Parfait endroit pour déguster de la street, food, de très bonne qualité avec des alternatives différentes que dans d’autres fast-food ! Emporter, votre repas au jardin du Luxembourg, vous permettra en plus de profiter du beau temps avec un bon repas ;)

(Google 번역 제공) 중국집에서 XXL 프라이드치킨을 먹어봤는데, 솔직히... 정말 끝내줬어요! 🍗🔥 닭고기는 거대한 스테이크처럼 생겼는데, 바삭하고 황금빛으로 완벽하게 튀겨졌어요. 속은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해요. 양념 조합이 정말 완벽해요. 매콤하면서도 향긋하고, 너무 강하지 않아요. 양념에서 아시아 풍미가 제대로 느껴지고, 살짝 매콤한 맛이 미각을 깨워줘요! (원문) goûté au poulet frit XXL dans un restaurant chinois, et franchement… incroyable ! 🍗🔥 Le poulet est en forme de steak géant, bien frit à la perfection avec une panure croustillante et dorée. À l’intérieur, la viande est tendre et juteuse. Le mélange d’épices est juste parfait : relevé, parfumé, sans être trop fort. On sent bien les influences asiatiques dans l’assaisonnement, avec une petite touche pimentée qui réveille les papilles !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경험. 가격 대비 좋은 가치(15€ 감자튀김/버거 메뉴) 엄청난 크기의 너겟에 매우 놀랐습니다! OG 버거는 맛있었지만 내 입맛에는 소스가 조금 부족했고, 그 외에는 치킨 프라이가 훌륭했습니다. 집에서 만든 감자튀김은 훌륭하고 불평할 것이 없습니다. 그 안에 들어 있는 피클은 나에게 오이처럼 보였고 실제 피클은 아니었습니다. 가장 덥지 않고 약간 추운 것을 환영합니다. 이것이 개선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난방도 좀 강하네요. (원문) Expérience globale positive. Rapport qualité prix correcte (15€ menu frite/burger) Très surprise par la taille immense du nugget ! Le burger OG était bon mais manquait un peu de sauce à mon goût, sinon la friture du poulet est excellente. Frites maison excellente rien à redire dessus. Les pickles dedans m'avaient l'air d'être du concombre et pas vraiment des cornichons. Accueil pas des plus chaleureux, un peu froid, c'est un point à améliorer je pense. Le chauffage est aussi un peu trop fort.

(Google 번역 제공) Mao Fry는 멋진 현지 장소입니다. 내 아들은 팝콘 치킨과 감자 튀김을 좋아했지만 스테이크는 너무 카레가 많고 꽤 건조했습니다. 가까우면 확실한 곳입니다. 특히 여행은 안 가겠지만 믿을 수 있는 프라이드치킨(닭 껍질이 메뉴에서 없어져서 슬펐어요) (원문) Mao Fry is a cool local place. My son loved the popcorn chicken and the fries, although the steak was too curried and pretty dry. A solid place if you are close, I wouldn't travel especially but reliable fried chicken (we were sad to see the chicken skin has left the menu)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오후 7시쯤. 바쁜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주문이 많아요. 20~2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첫 번째 물린 순간, 우리는 깜짝 놀랐습니다! 맛있고 바삭바삭한 빵 껍질과 매우 부드러운 고기에 더해 첫 번째 대만 레스토랑이라는 사실도 있습니다. 나중에 우리(우리 셋)는 고기에 양념이 덜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짠맛이 좀 부족해요. 쿠엘 데미지! 어쨌든, 전체 식사는 놀라울 정도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절인 오이와 양배추 샐러드를 좋아합니다. 칠리 오일을 기대했는데 일반 칠리 스위트 소스가 나왔습니다(소스 목록에 적혀 있음). 내 잘못이야. 옵션으로 진짜 S P I C Y 칠리 오일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시아 고객들을 위한 그래도 별거 아닙니다. 잘 모르겠지만 안에 화장실이 없는 것 같아요. (식사를 위해). (원문) Sunday around 7pm. Busy restaurant. Lots of take out orders. Waited around 20-25mins. First bite , we were mind blown! Flavorful and crunchy crust and super tender meat plus the fact that its our first Taiwanese restaurant. Latter part, we (three of us) are convinced that the meat was underseasoned. Lacking a bit of saltiness. Quel dommage! Anyway, the whole meal was surprisingly filling. Love the pickled cucumber and coleslaw. I was expecting a chili oil but we got a regular chili sweet sauce ,( as written on the sauce list). My bad. I guess it could be better if you have a real S P I C Y chili oil as an option esp. for Asian clients. No big deal though. Im not sure but i think there is no toilet inside. ( for dine in).

(Google 번역 제공) 글쎄요, 별로 특별하지는 않은데, 옥수수를 곁들인 튀긴 닭고기입니다. 매우 빠른 서비스입니다. 좌석은 적지만 장식은 아름답습니다. 다른 튀긴 닭고기 음식점, 특히 한국식이나 일본식 튀긴 닭고기 음식점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원문) Bon, sans être exceptionnel, poulet frit au mais. Service très rapide. Peu de places assises mais belle décoration. Je vous recommanderai d'autres enseignes de poulets frits, spécialement coréennes ou japonaises.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고 풍성한 상품들이 있어요. 장소도 좋고 가격도 적당해요. 다만 서비스는 밋밋하고 인간미가 없어서 좀 더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런 종류의 가게라면 좀 더 따뜻한 분위기를 기대해야 할 것 같아요. 한번 드셔보세요 ;-) (원문) Produits très bons et généreux. Le lieu est sympa. Les prix sont corrects. Le service est cependant à revoir car fade et impersonnel. On s'attend à quelque chose de plus chaleureux dans ce type d'établissement. A tester ;-)

(Google 번역 제공) 최근 파리에 갔을 때 마오 프라이에 갔는데 정말 감명 깊었어요! 세련되고 현대적인 분위기에 세련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가 더해진 레스토랑이에요. 메뉴는 대만식 프라이드치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 같아요. 바삭하고 풍미 가득한 버거를 강력 추천합니다.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완벽한 컴포트 푸드를 위해 매번 방문할 거예요 :) (원문) I recently visited Mao Fry when visiting Paris and was thoroughly impressed! The restaurant has a cool, contemporary vibe with sleek decor and a relaxed atmosphere. The menu offers a modern twist on Taiwanese fried chicken - I highly recommend their burgers, which are crispy and flavorful. They have great portions and reasonable prices - I will come back every time I visit for the perfect comfort meal :)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이 파리의 Jambon Beurre 샌드위치 상위 5개 장소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을 보았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 확실히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햄이 갓 썰어져 있고, 버터가 풍부하며, 빵은 바삭바삭합니다. 하지만 좋은 샌드위치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상위 5위 안에는 꼽을 수 없습니다. 시도해 볼 가치가 있지만 내가 선호하는 다른 장소도 있습니다! (원문) I saw this place listed as one of the top five spots for Jambon Beurre sandwiches in Paris. After trying it myself, I can definitely say that they use high-quality ingredients. The ham is freshly sliced, the butter is rich, and the bread is crispy. However, while it’s a good sandwich, I personally wouldn’t rank it in my own top five. It’s worth trying, but there are other places I prefer!

(Google 번역 제공) 잠봉 뵈르 추천 맛집을 봤는데, 좀 회의적이었어요. 햄 샌드위치가 얼마나 맛있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제 생각이 틀렸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원문) Saw this place recommended for a jambon beurre, but was skeptical- like, how good could can a ham sandwich really be? But I was wrong- it was amazing, it was THAT good. Thank you for your kindness and delicious foo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발견이에요!! 저는 항상 생 네크테르 테이크아웃과 함께 장봉 뵈르를 즐겨 먹습니다. 마지막 날, 귀국 비행기에서 급하게 샌드위치를 사야 했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원문) It's a great find!! My choice is always jambon beurre with saint nectaire to-go. On my last day i had to get an emergency sandwish for my meal on the plane back home. And it was the best decision ever.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오후 3시 15분에 도착했어요. 사장님들이 이미 청소 중이셨는데, 밝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잠봉 뵈르도 받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저를 위해 특별히 빵까지 가져다주셨어요. 제가 먹어본 샌드위치 중 가장 맛있었어요. 간단하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곧 다시 갈 수 있기를 바라요! 파리에 단골로 가는 식당 목록을 만들어 놓았는데, 여기가 그 중 하나일 거예요! ❤️ (원문) Ik kwam gisteren om 15.15 aan. De eigenaressen waren eigenlijk al aan het schoonmaken, maar ik werd vrolijk begroet en hartelijk ontvangen en kon nog een jambon beure krijgen. Ze gingen zelfs speciaal voor mij brood halen. Het was echt het meest heerlijke broodje van ik gegeten heb. Zo simpel, maar zo lekker! Ik kom zeker terug. Hopelijk snel! Ik heb een lijstje vaste adresjes in Parijs en dit wordt daar zeker een van! ❤️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동안 무려 20번이나 방문한 이 집은 분명 최고 중 하나입니다. 클래식 햄과 버터 외에도 모르토 소시지와 절인 양배추처럼 좀 더 독특한 옵션도 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토르티야도 놓치지 마세요. 한마디로 최고입니다. (원문) Venu une bonne 20aine de fois sur plusieurs années, ça fait clairement partie du très haut du panier. Au delà du classique jambon beurre il y a du plus original comme avec avec de la saucisse de morteau chou pickles qui fait très plaisir. Ne pas passer à côté de la tortilla non plus. Bref c'est TOP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한결같고, 속재료도 좋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토르티야 사진도 첨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샌드위치 때문에 오시는 거잖아요. (원문) Friendly, consistent, good fillings, no frills. Included is a picture of the tortilla. But you come here for the sandwiches.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최고의 바게트 샌드위치 가게인데, 정말 맛있고 종류도 다양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여기서 샌드위치를 ​​사 먹는 건 정말 최고예요. (원문) This is the best baguette sandwich spot in Paris and it's incredibly tasty and diverse in its options. The owner is a badass and very nice, and it's an absolute treat to go get a sandwich here.

(Google 번역 제공) 점심시간이나, 훌륭한 저녁식사를 위한 인기 장소이거나, 아니면 그저 미각을 미식 여행으로 이끌고 싶은 욕구가 있는 곳이죠! 할라 빵을 곁들인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어서 또 다른 레시피를 시도하고 싶어집니다 😝 슈니첼을 드셔보세요! (원문) Adresse coup de cœur pour la pause dej, un dîner efficace ou juste une envie de faire voyager ces papilles avec gourmandise ! Les sandwiches avec pain hallah sont absolument délicieux et donnent juste envie de revenir pour goûter une autre recette 😝 Foncez sur le schnitzel!

(Google 번역 제공)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어요. 저는 피시볼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다른 리뷰들처럼 찰라가 하이라이트예요. 채소와 소스도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피시볼은 괜찮았는데, 덴마크 사람들이 튀긴 생선 커틀릿처럼 좀 더 촉촉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빵과 소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소고기로 해보고 싶은데, 진한 소스는 단백질이 좀 더 쫀득해야 할 것 같아요. (원문) Solid sandwich spot. I had the fish balls sandwich. The other reviews are right that the highlight is the challah. I also liked the veggies and the sauces. Great stuff. The fish balls were decent; I would have preferred a moister approach, similar to what the Danish do with their fried fish cutlets. Still, the bread and the sauces are really really good. I want to try with beef next actually, I think their thick sauces need a stiffer protein.

(Google 번역 제공) 환한 미소로 반겨주네요. 자리에 앉으면 전통적이고 정통적인 요리가 펼쳐집니다. 향신료 향이 은은하게 풍기고, 식감은 맛있으며, 색과 풍미의 아름다운 대비가 돋보입니다. 정말 멋진 곳이에요. 게다가 보드게임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원문) L’accueil est un grand sourire. Une fois installé, la cuisine est traditionnelle et authentique : on sent les épices, les textures sont délicieuses, de beaux contrastes de couleurs et de goûts. Vraiment top, super adresse. Et en plus on peut faire des jeux de société…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에 대한 평가를 내리려면 직접 가서 다시 와야 합니다. 두 번째 시식은 첫 번째 시식을 확실히 확인시켜 줍니다. 이 놀라운 곳은 정말 훌륭하고 일관성이 있습니다. 집에서 만든 요리처럼, 진심 어린 따뜻한 미소로 맞이해 줍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요. 가격도 아주 합리적입니다.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Pour se faire un avis sur un restaurant il faut y aller ET y retourner. La deuxième dégustation à confirmer la première. C’est endroit surprenant est tout simplement excellent et constant. Tout comme les petits plats maison l’accueil avec le sourire sincère et chaleureux. Dans une ambiance décontractée. Le prix reste tout à fait correct. J’y reviendrai.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깜짝 놀랐어요! 니시에 들러 늦은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비프 스튜 샌드위치는 부드럽고 신선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수제 초콜릿칩 쿠키도 하나 먹었는데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재료 하나하나가 정말 신선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졌어요. 흔한 빵집들 사이에서도 독특한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wonderful surprise! We stopped in Nissi for a late lunch and it was fantastic. The Beef Stew Sandwich is tender, fresh, and delicious. I also had one of their homemade chocolate chip cookies which were melt in your mouth good. Each ingredient was well prepared or very fresh. Truly a gem with unique offerings amidst all the typical boulangeries. Highly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니시 레스토랑에서 정말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생선 볼 샌드위치에서 머리카락을 발견했는데, 제가 지적했더니 직원이 "생선 털"이라고 설득하려 했어요. !!! 설득력도 없고 실망스러웠습니다. 한참을 고민한 끝에 결국 교체를 제안했지만 거절했습니다. 이 때문에 레스토랑의 위생 기준에 의문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품질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것도 문제였습니다.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찾는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I had a very disappointing experience at Nissi Restaurant. I found a hair in my fish ball sandwich, and when I pointed it out, the staff tried to convince me it was a “fish hair,” !!! which was both unconvincing and frustrating. After a long back-and-forth, they finally offered me a replacement, but I declined. This left me questioning the restaurant’s hygiene standards. On top of that, the prices are quite high for the quality offered. Not recommended if you are looking for clean, healthy food.

(Google 번역 제공) 할라 슈니첼은 정말 훌륭했어요. 맛과 식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죠. 그리고 고구마는 정말 맛있었어요.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한 입 한 입이 정말 행복했어요! (원문) The hallah schnitzel was an exquisite delight, perfectly balanced in flavor and texture. And the sweet potato—it was a joy to eat, with a wonderfully crispy exterior that made every bite a treat!

맛있는 치킨을 넘어서 강렬하게 기억되는 번의 진한 맛

(Google 번역 제공) 메뉴 대신 버거를 선택하세요. 감자튀김은 너무 얇아서 조리 후 너무 건조하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경계선의 바삭한 맛은 제 취향(및 수입 콜라)에 별로 안 맞습니다. 버거 가격은 9€("더블" +3€ 또는 "트리플" +6€가 아닌 "싱글"을 선택하면 가격이 매우 작지만) 고기 품질이 좋습니다. 버거("후추 사랑", +1€)는 맛있고 입안에서 꽤 기분이 좋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매우 훌륭한 벵골 사람들 팀과 꽤 괜찮은 샌드위치가 운영하는 현지 독립 버거입니다. 참고: "유기농" 버거와 "타코, 피자, 케밥은 금지됩니다."라고 내부 조명 간판에 적혀 있습니다 :-)) (원문) Prenez le burger plutôt que le menu : les frites  ne valent pas la peine car trop  fines et donc trop sèches après cuisson... limite allumettes croustillantes pas très à mon goût (& coca importé). Pour le burger à 9€ (il est très petit si vous prenez le "simple" et non le "double" +3€ ou le "triple" +6€), mais la viande est de qualité. Le burger (le "pepper love", +1€) est goûteux, plutôt plaisant en bouche d'ailleurs. Bref, burger de quartier, indépendant, tenu par une équipe très sympa de bengalais et sandwichs plutôt corrects. A savoir : pas de burgers "bio", et "ni tacos, ni pizza, ni kebab", c'est écrit sur l'enseigne lumineuse à l'intérieur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인테리어도 멋지고, 버거와 감자튀김도 맛있고, 수제 아이스티와 바비큐 소스도 환상적이에요!! 가격도 아주 저렴해요 (특히 품질 대비). 우연히 발견했는데 정말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어요. 혹시 이 근처에 가시게 된다면 꼭 가보세요! (원문) Incroyable, super déco, burger et frites très bonne, l’ice tea et la sauce barbecue faites maison sont super !! Prix tout à fait correct (surtout pour la qualité). Tombé la par hasard et une très bonne surprise, si vous passez à côté n’hésitez pas !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괜찮지만 그 이상은 아닙니다. 너겟과 버거는 맛이 부족했고 아주 평범했습니다. 훌륭했던 마요네즈 소스에 대한 특별한 언급! 장식은 훌륭하고 서비스는 쾌적하지만 배경 음악이 금방 짜증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만, 요리의 질에 비해 가격이 조금 높은 편입니다. (원문) Restaurant correct mais sans plus. Les nuggets et le burger manquaient de saveur, assez quelconques. Mention spéciale pour la sauce mayo qui était excellente ! La déco est sympa, et le service agréable, mais la musique de fond peut vite devenir agaçante. Globalement, c’est correct, mais les prix sont un peu élevés pour la qualité des plats.

(Google 번역 제공) 음, 별 4개 주긴 하는데 아직 잘 모르겠네요. 우선 가격 대비 만족도는... 너무 비싸요. 양이 엄청 많은 건 아니지만 괜찮아요. 감자튀김은 정말 맛있었고, 너겟은 오리지널이고, 버거는 맛있어요 (처음엔 작아 보이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배는 든든하게 채워주거든요). 소스도 아주 맛있어요. 인테리어는 말할 것도 없고, 예쁘고 쾌적해요. 빠르고 효율적이에요. 하지만 가격 대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원문) Bon je mets 4 étoiles, mais je suis vraiment mitigée. La première chose c'est que vraiment le rapport qualité-prix c'est... C'est vraiment trop cher. Les portions sont pas énormes mais ça fait l'affaire. Moi j'ai bien aimé les frites, les nuggets sont originales, et le burger est bon (il a l'air petit à première vue mais je trouve que c'est trompeur ça remplit bien l'estomac). Les sauces aussi sont très bonnes. La déco rien à dire, sympa, agréable. Rapide et efficace. Mais pour le prix... toujours mitigée.

(Google 번역 제공) 이 귀여운 버거 조인트를 좋아합니다. 초간단 메뉴와 가격. 당신에게 맞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신선하고 브리오슈 번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메뉴와 함께 훌륭한 감자튀김을 넉넉하게 제공합니다. 나는 간단한 쇠고기 버거를 먹었고 Shake Shack과 거의 유사했지만 훨씬 더 신선하고 덜 부드럽습니다. 핏도 마음에 듭니다. (원문) Love this cute burger joint. Super simple menu and great prices. Fresh and all on brioche buns incase that’s not for you. Generous serving of great fries with the menu. I had the simple beef burger and it was almost similar to Shake Shack but way fresher and less soft/fall-apart. Love the fit out too.

(Google 번역 제공) 일부 리뷰에서는 이것이 훌륭한 스매시 버거라고 말하지만 – 귀하의 선택은 쇠고기, 닭고기 또는 야채입니다 – 베이컨을 추가하시겠습니까?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프랑스어와 영어를 모두 구사했습니다! 장식은 모두 네온으로 되어 있고 거울도 있습니다.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고 있다면 꼭 시도해야 할 멋진 장소입니다! 나는 더블이나 트리플 버거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바닥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자튀김의 양은 엄청났고 너겟도 훌륭했습니다! 빵은 브리오슈로 식사에 버터 풍미를 더해줍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despite what some reviews say this is a great smash burger — your choices are beef, chicken or veg — extra bacon? the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they spoke BOTH French and English! the decor is all neon with mirrors — it’s a rad spot that you should definitely try if you’re looking for a quick bite! I’d recommend getting either the double or triple burger because it won’t floor you — the portion of fries was huge, and the nuggets are excellent! The buns are brioche and add a buttery flavour to the meal — so good.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레스토랑의 훌륭한 발견. 맛볼 수 있는 맛이 정말 놀랍습니다. 매우 아늑한 컨셉과 조금 더 긍정적인 점: 주방이 열려 있고 요리사가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친절과 교환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Excellente découverte de ce petit restaurant. C’est incroyable les saveurs que l’on peut ressentir. Concept très cosy et un petit point encore plus que positif la cuisine est ouverte et l’on voit les cuisiniers préparaient nos plats. Merci pour votre gentillesse et échange.

(Google 번역 제공) 여전히 비밀스러운 보석입니다. 이만한 퀄리티의 요리를 찾기가 얼마나 힘든지요. 대부분 길거리 음식 이름 아래 숨겨져 있습니다. 세련미, 창의성, 정확성… 놀랍고, 영감을 주고, 희귀한 수준입니다. 타라마와 코코아 죽을 곁들인 살구튀김은 매우 맛있습니다. 절대적으로 테스트할 가치가 있습니다. 미식가를 위한. (원문) Un bijou encore confidentiel. Que c’est dur de dénicher une qualité de cuisine pareille. Surtout cachée sous un nom de street food. Raffinement, créativité, justesse… niveau remarquable, inspiré, rare. Girolles au tarama et gruau de cacao tellement mais tellement délicieuses. À tester absolument. Pour gourmets.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경험! 훌륭한 발견! 요리는 매우 좋고 매우 조심 스럽습니다. 우리는 품질과 그 뒤에 숨은 노력을 느낍니다! 친구들과 공유하고 여러 요리를 맛보기에 적합합니다. 우리는 3인용 전채 요리 4개, 메인 코스 2개, 디저트 1개를 먹었고 배불렀습니다. 서비스는 또한 부과되지 않고 아주 좋은 조언과 함께 완벽하고 세심하고 세심했습니다. 분위기는 아늑하고 소그룹으로 친구들과 저녁을 보내기에 완벽하며 시끄럽지 않은 작은 분위기입니다. 최고의 컨셉과 팀! 우리는 돌아올 것이다! (원문) Expérience incroyable ! Excellente découverte ! Les plats sont très bons et très soignés. On sent la qualité et le travail derrière ! Parfait pour partager entre amis et goûter plusieurs plats. Nous avons pris 4 entrées, 2 plats et 1 dessert pour 3 et nous étions rassasiées. Le service était aussi plus que parfait, aux petits soins et très attentif avec de très bons conseils sans être imposant. L’atmosphère est cosy et parfaite pour une soirée entre amis en petit comité, petite ambiance sans être bruyant. Un concept et une équipe au top ! Nous reviendrons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 프랑스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인 타파스. 문어는 훌륭했습니다! 매우 풍미 가득한 창작물이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매운 사막을 좋아했습니다. 밖에서 먹기 좋은 위치. (원문) Wonderful food and service. French inspired Spanish tapas. The octopus was amazing! Very flavorful creations beautifully plated. Loved the spicy desert. A nice location to eat outside.

(Google 번역 제공) 독창적인 경험, 요리는 훌륭하고 정교했습니다.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우 친절한 웨이터. 유일한 단점은 양이 아직 조금 적다는 것인데, 점심에는 조금 빡빡했습니다. (원문) Une expérience originale, les plats étaient bons et travaillés, nous nous sommes régalés ! Serveur très sympathique. Seul petit bémol, les quantités restent un peu light tout de même, pour un repas du midi c'était un peu just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훌륭한 서비스, 매우 매력적인 레스토랑. 우리에게는 코스가 조금 빨리 진행되었지만 여전히 매우 성공적인 저녁이었습니다. (원문) Heerlijk gegeten, toffe bediening en erg charmant restaurantje. De gangen kwamen bij ons wat snel op elkaar maar was toch een zeer geslaagde avond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상위 10위 안에 새로운 레스토랑이 생겼어요! 정말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창의적이고 맛있는 요리, 이례적이지만 성공적인 조합, 가격 대비 좋은 부분, 매우 훌륭한 와인과 맥주 선택, 매우 친절한 환영. 정말 눈을 감고 그곳에 가보세요. 당근 퓨레를 곁들인 송아지 고기는 정말 기억에 남았습니다! 훌륭한 요리를 선보인 팀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그런 레스토랑을 경험하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해요! (원문) Nouveau resto dans mes top 10 à Paris! Quelle expérience culinaire. Tout était au rdv: cuisine créative et délicieuse, combinaisons atypiques mais réussîtes, portions avec un bon rapport qualité prix, très bonne sélection de vins et bières et un accueil très sympa. Vraiment allez y avec les yeux fermés. Le veau avec la purée de carottes c’était juste mémorable! Bravo à l’équipe pour la super cuisine ça fait plaisir de tester des restos comme ça ! Merci!

직장인 점심하기 딱 좋음. 타다끼 맛있고 치킨도 빠삭하니 맛남. 카레는 나한텐 쪼금 짰음.

(Google 번역 제공) 2가지 주요 특선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입니다. 우리는 카레 2개와 함께 둘 중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양이 매우 넉넉하고 맛도 좋지만 미지근한 상태로 도착하여 경험이 떨어집니다. 가라아게의 경우 빵가루가 아주 평범하지만 한 가지 큰 단점이 있습니다. 모든 조각이 서로 달라붙어 있어서 먹기에는 전혀 실용적이지 않았습니다. 공유할 수 있는 항목이라도 전부 아니면 전무입니다. 처음 봐요. (원문) Restaurant avec 2 spécialités principales. Nous avons commandé l'une des deux avec 2 curry. Ils sont très généreux en quantité et d'un bon goût mais arrivés tièdes, ce nuit à l'expérience. Quant au karaage, la panure est assez ordinaire avec un gros point négatif. Tous les morceaux étaient collés les uns aux autres donc pas pratique du tout à manger. C'est tout ou rien alors que c'est une entrée qui peut être partagée. Première fois que je vois cela.

(Google 번역 제공) 이 일본식 카레는 정말 놀라웠어요. 딱 적당한 매운맛에 독창적이면서도 과하지 않고, 금방 나왔죠. 특히 가라아게는 정말 추천할 만해요. (원문) Excellente surprise que ce curry Japonais : piquant comme il faut, original mais pas trop et servi rapidement. Mention spéciale au karaage.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매력적인 파사주 데 파노라마(Passage des Panoramas)에 자리 잡은 작은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요즘 보기 드문, 정말 멋진 환영 인사였습니다! 서빙 직원은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맛있는 모크테일을 추천해 주셨으며,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요리는 훌륭했고, 저녁 식사는 조용하고 즐거웠습니다. 평화롭고 즐거운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etit resto japonais niché dans le charmant Passage des Panoramas. Accueil vraiment top, rare de nos jours ! Le serveur était attentionné, de bon conseil (mocktails délicieux), et très pro. Cuisine soignée, cadre calme et agréable en soirée. Idéal pour un dîner paisible et sympa. Je recommande !

(Google 번역 제공) 유진은 여자끼리 즐거운 밤을 보내거나 데이트를 즐기기에 완벽한 완벽한 보석입니다. 아늑한 이자카야 분위기는 따뜻하고 매력적인 느낌을 주며, 메뉴에는 함께 나누기에 완벽한 맛있는 타파스와 간단한 음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며 세심하고 친절하며 칵테일은 창의적이고 정말 놀랍습니다. 가시면 저녁으로 연어 데리야끼를 꼭 드셔보세요. 쇠고기 또는 닭고기 카레는 제가 일본 밖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우리는 테이블에 두 번째 라운드를 주문했습니다. 전문가 팁: 계란을 추가하세요. 좋은 분위기와 훌륭한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Yujin is an absolute gem—perfect for a fun girls' night out or a date. The cozy izakaya vibes make it feel warm and inviting, and the menu is packed with delicious tapas and small bites that are perfect for sharing. The service is top-notch—attentive and friendly—and the cocktails are creative and absolutely incredible. If you go, you have to try the salmon teriyaki for dinner. The beef or chicken curry is hands-down the best I’ve had outside of Japan, we ordered a second round for the table. Pro tip: add the egg. This is a must visit for anyone who loves great food with a good vibe!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한지 10일만에 처음으로 파리에 아시아 음식이 도착했는데, 정말 맛있고 전형적인 일본 요리의 면모가 잘 어우러져 맛있었습니다. 치킨카레는 일본식 마요네즈에 찍어먹으면 너무 부드럽고 부드러워요 = 정말 맛있어요 😍👍 비프 카레는 일본에서 먹어도 될 것 같은 맛 🌟😍 치즈케이크 소스 : 망고+라즈베리와 다른 과일이 환상적이었어요 🍾🥂😘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만나요😍😘🥳 (원문) First Asian food in Paris after 10days arrived, it was very tasty and delicious with typical Japanese cuisine’s aspects . Chicken curry is so soft and tender dipped with the Japanese mayonnaise = super delicious 🤩👍 Beef curry tastes like it should be served in Japan 🌟😍 Cheese cake’s sauce : mango+ raspberry with other fruits was amazing 🍾🥂😘 Thank you for the great taste❤️🙏 See you soon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내가 거기에 처음 가본 것도 아니고 실망하지도 않았습니다. 간단하고 효과적입니다. 세심한 직원, 진지한 일을 하는 요리사가 있는 개방형 주방.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이 맛있다는 것입니다. 따뜻한 분위기와 즐거운 음악에 비해 가격은 과하지 않습니다. (원문) Ce fut une belle expérience. Ce n’est pas la première fois que j’y vais et je ne suis pas déçu. Simple et efficace. Personnel aux petits soins, cuisine ouverte avec des cuisiniers qui font un travail sérieux. Et le plus important, la nourriture est bonne. Les prix ne sont pas excessifs pour un cadre chaleureux et une musique agréabl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오늘 저녁에 갔었는데, 빨리 사람이 많아서 자리도 적게 차지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일찍(오후 6시 30분) 도착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스탠드에서 스탠드로 이동하여 세계의 요리를 발견할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맥주와 기타 음료수 스탠드도 있습니다. 늦게 가면 스탠드당 줄을 서서(최소 30분) 기다려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반드시 TPE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니므로 현금을 지참하세요. 일부는 괜찮은 가격을 제공하지만 다른 일부는 "길거리 음식" 제안에 비해 너무 비쌉니다. 그 후 저녁이 있었지만 이 음식 시장이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것을 알고 나는 거기에 가지 않았습니다. 다음 편은 7월 6일! (원문) J’y étais ce soir, je suis arrivée tôt (18h30) pour pouvoir apprécier et avoir une petite place assise parce qu’il y a vite du monde. L’ambiance est à la bonne franquette, vous allez de stand en stand découvrir les cuisines du monde c’est super sympa. Il y a aussi des stands de bières et autres boissons. Si vous y allez tard attendez vous à faire beaucoup de queue (30min au moins) par stand. Prévoyez de l’espèce car tous n’ont pas forcément de TPE. Certains proposent des prix correct mais d’autres sont beaucoup trop cher par rapport à leur offre « street food » Après il y avait une soirée mais je n’y suis pas allée à savoir que ce food market a lieu 1 fois par mois. Prochaine édition le 6 juillet !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매우 친절하고, 노점 음식은 훌륭합니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좌석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원문) Ambiance très sympathique, la nourriture que proposent les stands est excellente même si les prix sont un peu élevés. Le seul gros bémol est le manque de places assises.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분위기! 작은 부분에는 조금 비싼 요리. 줄을 서지 않으려면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 (원문) Très chouette ambiance! Plats un peu chers pour des petites portions. Il faut arriver tôt pour ne pas faire la queue.

(Google 번역 제공) 이 식품 시장은 훌륭하지만 겨울에는 약간 추워집니다. 동시에 야외 게임이라는 점도 매력이다. 인간의 따뜻함과 좋은 음식 가판대로 몸을 녹입니다😜 레스토랑의 범위는 훌륭하고 이 지역에는 멋진 바가 몇 군데 있습니다. (원문) Ce food market est top mais en hiver on se gèle un peu. En même temps c'est le jeu de l'open air, c'est aussi ça le charme. On se réchauffe avec la chaleur humaine et les bon stands de bouffe 😜 L'offre en terme de restaurateurs est cool et y'a des bars sympas dans ce quartier.

(Google 번역 제공) 그의 성공의 피해자. 사람이 너무 많아요..... 주문을 받기 위해 40분 정도 줄을 섰습니다. 아주 맛있었지만 다시는 스탠드 하나를 맛보기 위해 그렇게 많이 줄을 서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Victime de son succès. Beaucoup trop de monde..... 40 min de queue pour prendre commande. C’était très bon mais je ne vais jamais refaire autant de queue pour goûter un seul stand.....

(Google 번역 제공) 요리 유형 측면에서 다양한 선택을 제공하는 매우 좋은 개념입니다. 우리가 정기적으로 찾는 철새 요리사에 대한 약간의 선호. (원문) Très bon concept qui propose une large variété de choix en matière de types de cuisine. Une petite préférence pour les cuistots migrateurs que l’on retrouve régulièrement.

(Google 번역 제공) 정확히 2025년 8월 7일 목요일입니다. 그리고 문이 닫혔고, 부스도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은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것입니다. (원문) Nous sommes exactement le 07 jeudi août 2025, Et c'est fermé, il n'y a pas de stand, la moindre des choses est de prévenir le peuple.

신선한 재료들이 많고 식사를 할 수 있는 음식들도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하고 맛있는 재료가 손에 들어오는 마르쉐에서 추천합니다.비오는 날에도 텐트이므로 OK. (원문) 新鮮で美味しい食材が手に入るマルシェでおすすめです。雨の日でもテントなのでOK。

(Google 번역 제공) 100% 유기농 마켓이라 정말 좋았어요. 가게 주인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요. 특히 과일과 채소를 파는 Le Potager de Marguerite를 추천합니다. 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요. 다음에 또 올게요. (원문) Excellent marché 100% bio. Des commerçants très aimable. Je conseille particulièrement Le Potager de Marguerite vendeur de fruits et légumes. Équipé en or. Je reviendrai.......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유기농 의류 시장 중 최고였어요. 정말 놀라운 파리 경험이었어요. 농산물, 치즈, 고기가 정말 훌륭했어요. 저는 항상 일요일에 파리 여행을 시작해서 이런 시장에서 쇼핑을 하도록 해요. (원문) One of the best organic garments markets I’ve ever been to. Such an incredible Parisian experience. Incredible produce and cheese and meat. I always make sure I start my Paris trip on a Sunday so I can shop up at these markets.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동네에 있는 작은 현지 농산물 시장입니다. (원문) Small market of local produce in a cozy neighbourhood.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보석을 파는 가판대를 운영하는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이 시장을 발견했는데, 렌 지하철역 근처에 있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누구나 즐길 거리가 있는 아주 매력적인 시장이에요. 🤗 (원문) J'ai découvert ce marché en allant voir une amie qui y tient un stand de bijoux magnifiques,que je vous conseille au passage....au niveau du métro Rennes. Un marché très attrayant où il y en a pour tous les goût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시장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신선한 과일을 샀습니다. 그들의 소금에 절인 카라멜은 매우 멋졌습니다. 입구에 있는 여성 상인의 화려한 팔찌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원문) Pazarı çok beğendik. Taze meyveler aldık. Tuzlu karamelleri çok güzeldi. Girişteki kadın satıcının renkli bilezikleri çok güzel.

저는 이곳에서 완벽한 인종차별을 경험했습니다. 주문과 결제를 위해 각각 15분 넘는 시간을 기다리고 제 뒤에 들어온 2-3테이블에는 주문할 거냐고 친절히 여쭤보심에도 저는 눈 한번 안 마주치실 때까지는 그냥 바쁘셔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서비스 과정에서 굉장히 고압적인 태도로 설명하시고 음식과 식기를 던지듯 내려놓으실 때까지도 뭔가 기분이 안 좋으셨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정적으로 마지막에 결제하는 과정에서 이게 인종차별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우연히 제 옆 백인 분들 테이블과 동시에 결제를 하게 되었는데 영수증을 확인한 후 이를 서버분께 건내자, 주지 말고 책상에 올려놓으라는 듯이 책상 위를 톡톡치셨습니다. 그리고 결제를 하는 과정에서 제가 건넨 카드를 더럽다는 듯이 불쾌한 표정으로 닦으시더군요. 제 흰색 카드에는 어떠한 얼룩도 없었는데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또한, 저 바로 이후에 결제한 백인 분들의 경우 영수증을 손에서 손으로 바로 받은 후 카드를 닦지 않고 결제하셨습니다! 최악이었습니다. 저는 그 서버의 정확한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으므로 행여나 향후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가게 측에서 요청하시면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다만 이 책임이 개인에게 가지 않고 이 완벽하고 구시대적인 인종차별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밀푀유는 맛잇었지만 많은 웨이팅을 할 만한 맛은 아니었습니다ㅎㅎ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더빨리오신분들이 계셧음 ㅋㅋ 아침먹을겸해서 브런치메뉴 주문했고 아주 맛있었음~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나갈때 한국말로 감사합니다~전직원분이 하셔서 깜짝놀랐습니다 ㅋㅋ파리여행에 좋은추억남겨줘서 감사합니다~

핫초코가 유명해서 줄서서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안에 분위기도 좋고 사람도 많은데 핫초코는 생각한거보다 너무 달고 속이 미칠 것 같아요 그리고 디저트도 그저그랬어요...차라리 현지인들이 많이가는 그런 곳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튈르리 공원 가는 길에 있음 - 블랙 커피를 시켰는데 에스프레소를 추출 해주는 것이 아닌 네스프레소 머신 캡슐 사용하면서 3유로 이상을 받음. 여기서 커피 주문은 추천하지 않음 - 인기 메뉴 몽블랑을 테이크아웃해서 튈르리 공원에서 먹음 - Hall에서 먹으려는 사람 줄이 어마어마한데 솔직히 인테리어 수준이 오스트리아 유서깊은 카페 수준은 아님 - 몽블랑 맛은 약간의 밤 맛이 나는데 느끼하고 밍밍함. 한번 정도 사먹을 순 있어도 가성비 엄청 떨어짐. 굳이 찾아가면서까지 먹을 맛은 아님

주변에서 관광하다가 가볍게 커피 한잔과 디저트 즐기기 좋은 위치에요. 줄이 많이 길지않아 금방 들어갔고 몽블랑은 달지 않아 맛있었어요!

몽블랑 맛있다고해서 먹어봤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포장해가는데 티슈랑 포크도 잘 챙겨주시고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초콜릿 시식도 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직원분들 모두 프로페셔널하시고 친절했어요. 밤잼도 같이 샀는데 여기가 밤잼 백화점이나 공항보다 저렴해요(아무래도 그런덴 입점 수수료 뗄테니까..) 초콜릿도 선물하기 좋을듯합니다 여기서 다 사는거 추천!

7시반 넘어서인가 모닝조깅하고 들어간곳 인기있는곳인지 벌써 한 열팀은 자리에 않아있었음 대부분 아시아계 관광객들인듯 몽블랑이 유명하다했는데 밀푀유가 더 입맛에 맞았고 라테 시키면 그냥 드립커피에 우유 따로 주심. 오렌지 주스까지 조식 세트 괜츈!

마카롱이 정말 부드럽네요. 너무 달지도 않아서 1개만 먹고 나중에 먹으려했는데 둘이너 4개나 먹어버리고 냉장고에는 3개밖에 안남았습니다ㅠ 4개 먹은 것 모두 맛있었지만 저희가 고른 것보다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3개가 더 맛있네요!

지금까지 먹은 마카롱중 최고에요! 특히 이스파한 마카롱 달달한데 엄청 달지도 않고 쪽든한데 바삭함.. 한입먹으면 입안에서 장미향이 확퍼지는데 기분 엄청좋아지는 단맛이에요!! 다른 마카롱들도 맛있었지만 이게 최고인듯! 그리고 몽블랑..진짜 역대급이에요ㅠ 이거먹으러 파리 다시가고 싶을정도 ㅠ 크림이 엄청 신선하고 기분좋은 단맛의 밤맛 크림도 맛있고 안에 바삭한 화이트초콜렛 볼이 다같이 잘어울려요! 누가봐도 장인이 만든 맛! 강추입니다ㅠ

라뒤레 먹고 실망하고 여기 정보없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장미맛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저는 개취로 피스타치오가 맛있었어요

밀푀유와 이스파한만 사려고 했는데 계절메뉴들 추천해주시는 것들 다 샀습니다 ㅋㅎㅋㅎㅋ 이스파한 강추드립니다! 마카롱도 맛있었어용😋 밀푀유는 완전 당 충전용이에요!

맛있는 마카롱이에요. 달지 않고 맛있어요. 아기도 한개 다 먹었어요. 기본 2.2유로 하는 마카롱 한 개씩 다 먹었는데 한 자리에서 다 먹었네요. 건너편에 여기서 하는 카페도 있어요. 커피 테이크아웃도 되네요. 직원분들 다 영어 할 줄 알아서 편해요. 일요일 오전에 갔는데 15분 정도 줄 섰어요. 순서 기다려서 내 차례가 되면 눈 마주치며 인사하고 필요한 주문내역을 물어봅니다. 저는 그냥 주문해서 이스파한이랑 마카롱 종이 상자에 담아주셨어요. 틴케이스 원하는 분들은 케이스 가격포함해서 주문하시면 될듯 하네요.

와 이스파한 정말 맛있다. 사온지 오래돼서 모양이 망가졌지만 맛은 정말👍🏻👍🏻 꼬끄에서도 장미향이 나고 라즈베리와 콕콕 박혀있는 과일(?)의 필링 환상적이였다. 정말 추천한다. 그리고 여기 직원들 다 워후 잘생김 ㅋㅋㅋㅋㅋㅋ 나보다 한국말 발음 좋은 직원 계심!!!

한국어 아주 잘 하시는 외국인 직원 분이 계셔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ㅋ 어떻게 한국어 배우신건지 궁금.. 맛도 하나 하나 다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아마도 패션후르츠맛이랑 이스파한? 시킨 것 같은데(기억이 안나지만) 다 맛있고 커피 맛도 좋았어요~ 직원분이 한국말도 잘 하시고 친절해서 굳! 마카롱 맛은 설명할필요도없이 좋음~ 다만, 자리가 매우 협소해서 앉아서 먹으려면 좀 기다려야할지도 몰라요..

평범 무난 & 그러나 다시 가지는 않지 않을까 …? 가게앞에 간의 의자가 있어서 간편하게 먹기에는 좋다 영국 친구가 추천해준 곳인데 … 따흐흙 조금 실망 ㅜ 💚escargot pistachio 에서 피스타치오 맛은 거의 안남…조금 실믕했다 ㅠ (리뷰에서 봤지만 이렇게 맛이 안느껴 질거라고는 생각 못했에 ) 💚크로와상은 페이스트리가 맛있긴 하지만 …. 가격 생각하면 … 음 다른 빵집을 가지 않을까 …?

좋은 리뷰가 많아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던 곳. 일단 가격 자체가 크로와상이 3.6 유로로 파리 물가를 생각해도 비싸고 뭔가 특별할까 싶어서 기대했지만 평균 이하의 맛이여서 실망스러웠다. 빵오쇼콜라에 바나나가 들어간 빵이 특이해서 그것도 맛봤는데 바나나와 초코가 따로 노는 느낌이고 페스츄리도 그냥 그랬다. 직원분들도 그닥 친절하지 않아서 마냥 좋은 기억으로는 남지 않을듯

크루아상, 바게트 구매했어요. 두가지다 너무 맛있었어요.. 바게트는 파리에서 먹어본 바게트 중 최고 였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좋고. 아, 커피도 괜찮았어요!!

갈레트 시즌의 마지막을 이곳과 함께 했어요. 다른 아이템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졌고(4인용 24유로) 아몬드를 통으로 쓰셨는지 다소 어두운 색의 프랑지판이 특색 있고 맛있어요. 크림보다는 아몬드 자체의 풍미를 살리는 데 주력하신 것 같아요. 내년에는 피스타치오 갈레트를 맛보고 싶네요.

사과파이 궁금해서 근처 간 김에 방문. 맛있었는데 5.90유로짜리까지는 아닌듯...! 주고객층은 다 외국인 관광객들이였음. (비유하자면 맛있는 떡볶이집에 외국인들이 컵떡볶이 만원내고 먹는거랑 비슷...) 멀리서 이거 먹으러 갈 정도는 절대 아니고 근처왔는데 정말정말 궁금하고 사과파이를 좋아한다면 맛볼만함. 본인은 하나 사서 둘이서 나눠먹음. 참고로 이번에 호기심을 풀었으니 다시 방문은 안할것같아요ㅋㅋㅋㅋ 가족이 파리 놀러와도 안데려갈듯....

파리지앵을 명분으로 아침마다 빵집 다니는 재미를 붙여 다양한 빵들을 먹는 중이다. 파리 빵집 투어 두 번째 장소는 현지인들은 물론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한 빵집이다. 시그니처 빵은 달팽이 모양의 페이스트리 빵이며 달팽이 요리의 이름을 따 에스카르고라 부른다. 피스타치오랑 시나몬 두 가지가 있는데 둘 다 먹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시나몬 에스카르고는 많이 먹어본 맛인 반면 피스타치오 에스카르고는 색달랐다. 튀르키예 디저트인 바클라바 느낌도 났는데 살짝 덜 달며 페이스트리가 더 고소했다. 욕심을 부려 아몬드 크루아상과 꽈배기 모양 페이스트리까지 1인 2빵 했고 이것들도 다 맛있었다. 아몬드 크루아상은 쿠키 같았고 꽈배기 모양 페이스트리는 담백했다.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저한테는 별로였어요.피스타치오 달팽이빵 갓 나온거 사서 먹었는데 너무 느끼했고, 가격도 전체적으로 비싸서 일부러 찾아올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J'adore l'assiette de chou-fleur de ce restaurant😳 le sandwich à la ratatouille est aussi délicieux aussi ! 컬리플라워의 재발견😋 소금에 콕 찍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라따뚜이 샌드위치 살짝 매콤하니 한국 사람 입맛에 잘 맞아요! 콜리플라워 진짜 별미임. 소금 더 달라해서 소금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어요.

<Miznon Marais 🇫🇷> 마레의 이스라엘 음식점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음식점인 <Miznon>. 중동의 전통 음식인 'Pita🌮'를 판매하는 곳인데... 이곳이 유명해진 이유는 맛도 맛이겠지만... 단연 구운 '컬리플라워🥦'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나도 처음엔 저걸 왜 굽나?!,라고 했지만 막상 먹어보니... 이건 뭐... 👍🏼👍🏻👍🏾 미국에도 분점이 생겼다는 것 같던데... 아무튼! 마레지구의 이스라엘 거리를 방문 할 일이 생긴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아!!! 참고로 이곳은 음식 맛집이기도 하지만 사실... 음악 맛집이다. 음악에 몸을 맡기며 맛있는 이스라엘 음식을 맛보자! 장점 : 테이크 아웃 해서 근처 공원에서 식사하기 매우 좋다. 또 트렌디(?)한 음악들을 들으며 신나게 식사가 가능하다. 단점 : 점심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상당하다. 손님수에 비해 매장이 협소해... 먹기 좀 불편하다. *** chou-fleur은 식으면 맛이 없다. 그러니 먹을 예정이라면... 가급적 매장에서 먹자. 💕🇫🇷

처음먹어보는 구운 콜리플라워, 샌드위치 정말 맛있었어요! 매운거 좋아해서 고추오일 무한리필해서 먹었습니다... 집에 와서도 생각나는 맛

파리에서 접할수 있는 최고의 스트리트 푸드이다. 이스라엘식의 요리들이며 우리가 아는 케밥이나 라따뚜이등의 요리들도 있다. 사람이 정말 많으며 매우 영한 바이브다. 양도 많고 좀 물릴수도 있으나 포장도 된다..! 특히 반찬코너?에 있는 피타빵과 소스들은 무한 리필인데 이것을 즐기기위해선 요리를 빵에 넣는 방식이 아닌 접시에 담아서(추가요금) 먹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아마 가장 많이 팔리는 요리는 저 컬리플라워 일것이다.

유대식 샌드위치 전문점입니다. 곁들여서 라따뚜이랑 컬리플라워 통 튀김도 맛있습니다. 주문시에 이름을 알려주게 되는데 음식이 나오면 친근감있게 이름을 불러 호출하는 방식이 재밌습니다. 종업원들은 대단히 친절하며 빵이나 소스, 고추피클 등은 수시로 가져다 주시네요. 샌드위치는 안에 내용물을 흘리지 않고 먹는게 힘들긴 하지만 줄 서서 먹을 만큼 맛있습니다. 마레지구에서 간단히 식사를 할거라면 이 곳을 추천합니다.

가격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 맛도 좋다! 라따뚜이 먹고 싶었는데 없다고 해서 못 먹었다. 스테이크&에그 샌드위치가 맛있다. 컬리플라워는 처음 시켜봤는데 원래 이렇게 다 타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으나, 지옥에서 튀어나온 줄 알았다~~~!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입맛에 안 맞을 수 있지만 담백하니 생각보다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식사다. 두 명이서 이렇게 먹고 꽤 배가 찼다. 다음엔 꼭 라따뚜이 먹어보고 싶다!

닭튀김, 록락 추천 록락은 다른 데와 달리 계란 후라이 추가는 1,5 유로임.

평소 먹던 보분이랑 조금 다른 맛이었다. 고기가 조금더 산미가 있는 맛. 양은 푸짐한데 채소가 너무 없어서 아쉬웠다ㅠㅠ 보분보다 다른 요리가 메인인건가. 맛없는 건 아닌데 유명한거에 비해 막 엄청 맛집인지는 모르겠고 서버하시는 할아버지 너무 퉁명스러웠따..

쌀국수 평소에 먹지도 않는데, 생각나서 오늘 또 가려구요!! 진짜 너무 맛있어요 ㅠㅠ

학생 때 자주 갔던 식당인데 몇년만에 다시 찾았다. 워낙 유명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내 입에 잘 안맞아 잊고 있었는데 내 입맛이 바뀐건지 기억이 왜곡된 건지 근래 먹었던 쌀국수 중 최고! 날이 더웠는데 식당 내부에는 에어컨도 나온다. 조미료 맛이 가장 안나는 쌀국수 국물 이라고 해야할까. 식당에서 밥먹고 나면 오후내내 갈증이 나는 일이 잦은데 갈증도 덜하다. 닭고기 튀김 생강소스도 맛있을 뿐 아니라 양도 푸짐하다. 그냥 먹으면 좀 짠데 밥을 추가해서 먹으면 간이 딱이다. 곧 다시 방문해야겠다.

여태까지 가본 베트남 레스토랑 중에 이 곳이 최고 맛있었습니다. 양도 엄청 많아서 먹고나면 너무 든든하고 배부르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음식은 엄청 짜요. 맛은 근처 쌀국수집이랑 비 슷해요. 특별할것 없음. 미슐랭 가이드 어찌 받으셨는지.....

미슐랭 맛집이라고 유명해서 먹어봤는데 소고기 쌀국수 그냥 그랬어요.. 양도 많고 육수가 진해서 좋은데 조금 짭니다. 맛은 평범합니다. 파리에 다른 쌀국수집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음료수는 시키지 마세요.. 리치음료 좀 맛없었어요.

(Instagram: @pain.paris) 자리가 협소하기 때문에 단체로 와서 먹을만한 장소는 아닌 것 같아요. 뒤에 칵테일바가 엄청 유명한데 술이랑 소프트 타코를 안주 삼아 오기엔 좋지만 '타코만' 먹으러 올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양이 조금 아쉬워서 그랬지 타코는 모두 맛있었어요 :)

타코집 뒷문에 숨겨진 시크릿 칵테일바 독특한 칵테일들이 이쁘고 맛도 ㄱㅊㄱㅊ

타코집앞에 숨겨져있는 칵테일바 다양한 하고 독특한 맛이 있는

영수증 꼭 제대로 확인하세요. 불어를 몰라서 그런지 가격이 너무 많이 나와서 보니 한개가 더 찍혀 있더라고요. 이상해서 번역기 돌리고 있으니 다시 영수증 가져다 주셨어요 서비스도 맛도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별점 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게 진정한 타코의 삶...?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먹고 마시기에 최고의 장소 중 하나예요! 정말 친절한 바운서가 반겨주네요. 가게가 작고 아늑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어요. 저희는 파파스라는 타코와 토스타다 테 팅가를 먹었는데, 특히 토스타다 데 팅가가 정말 끝내줬어요. 미첼라다도 정말 훌륭했고요. 분위기도 정말 정통적이었어요. 안에는 스피크이지 바도 있어요! 정말 맛있고 독특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전반적으로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It is one of the best places you can eat and drink in Paris! You are welcomed by a super nice guy/bouncer. And there is a little waiting time since the place is quite small and cozy. We had tacos called papas and tostada te tinga. Especially the Tostada de Tinga was so freaking good. Micheladas were also amazing. The vibes were so authentic. Inside there is also a speakeasy bar! I highly recommend also visiting the bar since they have the nicest and most unique cocktails! Overall, it’s a gem! Thank you to the team! We will definitely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타코, 케사디야, 케사비리아가 빠르게 제공되었습니다!!!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레스토랑 뒤편에 있는 작지만 아늑한 공간인 "바"에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메뉴는 간단하지만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 가격도 적당했고, 마지막으로 퀘사디야와 타코는 양이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De bons tacos, quesadillas, quesabirrias servis rapidement !!! Très bon accueil, possible de manger au « bar », une petite salle à l’arrière du restaurant disponible et accueillante. Le menu est simple, pas trop de choix mais cela suffit pour trouver son bonheur Les prix sont raisonnables, et finalement, on a tous apprécié les quesadillas et tacos, bien fournis et avec de bonnes saveurs

맛차 팥 갈레트 먹어봤어요. 페이스트리 부분이 퍼석해서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고 (데워 먹으니 훨씬 낫네요) fève가 귀엽고 독창적이에요. 식빵과 앙버터 와플도 추천합니다.

아침 일찍은 크로아상 등을 팔고 9시30분경부터 일본스타일 빵, 도시락, 삼각김밥 등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문안하게 드실만합니다.

귀엽고 달콤한 메론빵 맛집 @.@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아는 맛이 무섭자나요 ~

일본 빵집으로 카레 고로케, 메론빵, 꽈배기, 딸기쇼트케이크 추천합니다!! 사람은 항상 많은 편이에요

빵사러 왔다가 삼각김밥이 진심 맛있어 보여서 샀음 삼각김밥은 데리야끼치킨 어쩌구, 마요네즈 어쩌구 샀음 아는 맛.. 근데 한국음식 그립다하면 진짜 존맛임.. 저는 이주째 못먹다 먹는거라 감동적이었어요 하지만 분명 아는 맛.. 빵은 모찌단팥빵샀는데 느낌오시죠? 단팥빵안에 모찌들어있는 ㅋㅋ... 아는 맛.. 그래서 맛있는 맛.. 저는 아까 말했다시피 이주째 못먹다 먹어서 그런지.. 존맛 ㅠㅠㅠㅠㅠㅠㅠ 자기가 단팥빵 처돌이이고 빵순이이다.. 근데 못먹고있다 그러면 여기서 이거 먹으세요 존맛 눈돌아가는 맛...

일본이 사장님이 친절하셨다! 하지만 몽블랑은 조금 달았다…

미친듯이 맛있진 않지만 맛없는 것도 아니다 그냥 일본 빵집 ! (일본 현지 편의점 빵이 더 맛있는듯 ) 디저트류가 맛있고 빵은 쏘쏘

작은 샌드위치지만 소스 빵 고기 야채 어느하나 빠지지않는 완전한 곳

분위기깡패 와인마시기 좋은 곳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빨리 나왔고(10분 미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크로크 무슈, 풀드 포크, 루벤을 먹었고 모두 즐겼습니다! 내부도 꽤 넓고 야외에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몇 개 있어요 (원문) the food came out really fast (<10 min) and it was really good! we got the croque monsieur, pulled pork, and the reuben and we enjoyed all of them! the place is also quite spacious inside and there’s a few tables for seating outside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스매시 버거!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 프라이드 치킨 샌드위치도 인상적이었지만 시금치 잎만 빼면 말도 안 돼요. 감자튀김은 아주 나빴고 놀랍게도 맛도 없었습니다. 장소가 반쯤 비어 있었지만 음식을 얻는 데 45분 이상 서비스가 너무 느렸습니다. 좋은 직원 (원문) Fantastic smash burger! Everything one can expect. Fried chicken sandwich was impressive as well, except spinach leaves, non sense. Fries were quite bad, surprisingly, tasteless. Service was excessively slow, over 45min to get the food, although the place was half empty. Nice staff

(Google 번역 제공) 내 목록에 있는 주소를 잠시 시도해 보세요. 나는 메뉴에 신선하고 야채가 가득한 바삭한 감자튀김과 클럽 샌드위치(BLT)를 좋아했습니다(양심으로는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 아직도 입안에 샌드위치빵의 버터맛이 남아있습니다. 저희가 방문하게 된 주된 이유였던 후라이드치킨은 맛있었지만 저희 입맛에는 바삭함이 조금 부족했어요! 최고의 서비스가 치킨에 대한 약간의 실망감을 보상하고 M.Martin 칠리 소스를 선택했습니다 ❤️ (원문) Adresse sur ma liste à tester depuis un moment. J’ai adoré les frites bien croustillantes & le club sandwich (BLT), tout frais sur la carte et rempli de légumes (pour la conscience ça fait toujours du bien 🤗). J’ai encore le goût bien beurré du pain de mie dans la bouche. Le poulet frit, qui était pourtant la raison principale de notre visite était bon mais manquait un chouïa de croustillant à notre goût! Le service au top rattrape largement cette petite déception poulet, et le choix de sauces piment M.Martin ❤️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작은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도 메인 식사가 안 나오네요. [오만] 초가집에 세 번 갔는데도 안 왔어요, 부하센! 그런데 간단한 식사는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랍스터바보다 랍스터가 더 맛있네요. 토스트롤이 마치 버터에 튀긴 것 같군요. 하하하하하하하하, 와우. 후라이드치킨의 페이스트리는 카라멜을 입힌 듯 달콤하고, 치킨은 정말 부드럽습니다! 칠리링도 새콤달콤해요😊 감자튀김은 대부분의 가게보다 품질이 좋고 맛도 좋습니다. 하지만 감자 자체의 향은 그리 좋지 않지만, 샐러드도 맛있지만, 신맛을 두려워하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디저트는 약간 압도적이고 딸기 케이크는 너무 달콤합니다. 크림도 딸기 맛이고 케이크는 약간 건조하기 때문입니다. 치즈 케이크는 첫 번째 한 입에는 훌륭하지만 두 번째 한 입에는 너무 매콤하고 짠 느낌이 듭니다. 살짝 씁쓸하고, 밑부분의 크럼블 부분이 살짝 헐렁하고, 전체적으로 디저트가 강력 추천❌ 입니다! 이 서비스는 프랑스에서는 드물고 완전하고 세심합니다. 옆 테이블의 프랑스 노부인은 그녀의 젊은 아가씨가 매우 동정적이라고 칭찬했습니다. 약간 비싸지만 시도해 볼 가치가 있음 다음에는 그의 프랑스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요 [자랑] (원문) 终于吃到的一家小店，他家主餐还是没吃上[傲慢]三顾茅庐都没吃上，不嗨森！ 但是简餐比预料的还要好，龙虾卷比lobster bar和all about lobster要好吃，吐司卷像是用黄油煎过，贼拉香，哈哈哈哈哈哈哈哈哈，还hin软，wow 炸鸡的酥皮甜甜的，像是裹了焦糖在里面，鸡肉嫩到哭！辣椒圈也是酸酸甜甜好滋味😊 薯条品质中上，比大部分店家的薯条要好吃，但土豆本身的香味不太够，沙拉调的也很好吃，不过怕酸的小伙伴慎点😋 甜品略踩雷，草莓蛋糕太甜腻，因为奶油也是草莓味的，糕体略干柴；芝士蛋糕甫一入口很惊艳，但第二口开始就觉得过于冲口、咸、略苦，底下的crumble部分略松散，甜品整体极不推荐❌！ 服务算是法国少有的完整周到了，隔壁桌的法国老太太夸他家小姐姐很sympa😁 略贵，但值得一试 下次要来试试他家法餐[得意]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샌드위치, 훌륭한 재료, 사랑스러운 분위기. 슈퍼차지 핫도그는 너무 맛있었고 매콤한 프라이드 치킨 샌드위치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파리에서 약간의 NYC 맛이 필요하다고 느끼신다면 이곳을 꼭 가보세요. 파스트라미, 풀드 포크, 버거, 팬케이크... 모든 것이 있고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Delicious sandwiches, great ingredients, lovely atmosphere. The Supercharged Hot Dog was so good and the spicy-Fried Chicken sandwich was just perfect. If you feel like you need a bit of NYC taste in Paris this is definitely the place to go. Pastrami, pulled pork, burgers, pancakes… they have it all and they are amazing.

샌드위치 줄이 더 깁니다. 안에서 먹을거면 줄 안 서도 되어요.

오늘 늦은 점심을 먹을 곳을 찾던 중 우연히 들어간 곳입니다. 서빙을 하시는 분도 오너분도 모두 편안하게 주문을 받아주셨고 잠봉뵈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편안하게 주문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

파리지앵들의 만남의 장소, 비스트로 새벽2시까지 영업하며 가격도 착하고 맛있습니다.

점심에 바게뜨 샌드위치가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 - 매장안에서 먹으면 EUR2 추가 - EUR 13 밑으론 only cash - 솔직히 바게뜨 빵 자체가 엄청 딱딱하고 질겨서 먹다가 버림

맛있는 음식. 친절한점원. 로컬플레이스느낌인데 종업원들 전부 영어잘하고 내 허접한 프렌치도 관대하게 들어줌. 메뉴추천도 잘해줌. 다시 안갈 이유가 없다

지나가다가 샌드위치 테이크아웃 하려고 들린 곳입니다. 사장님은 친절 하였으나 맛은 그저 그랬어요.

음식은 괜찮은데, 추천받은 와인은 맛이 없었고, 너무 바빠서인지 서비스도 좋지 않았습니다.

도쿄에 유명 교카이베이스 라멘집들과 비교하게 되는데 그런 곳에 비하면 맛이 많이 단조롭습니다. 면의 퀄리티도 만족스럽지 못하고요. 그래도 수산시장에 온 듯한 매장 분위기는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유럽 첫 여행인데 루브르 박물관을 야간에 구경하고 돌아가는 길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서 있어서 궁금해서 지켜 보다가 일본라면집인 걸 보고 궁금증을 못참고 내방 하게 된 가게 입니다. 일본의 수산시장 분위기를 기반으로 한 식당으로 좌석이 편하지는 않지만 그냥 그런대로 재미있는 가게네요. 음식은 일본에 평범한 라면 가게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한국인 입맛에는 조금 느끼하다고 보시면 나을거에요… 일본음식입니다!!! 그 나라의 음식에 맞게 나온것이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유럽 첫 여행의 식사를 일본 라면으로 먹을 줄 몰랐지만…🤣

우리나라에서 먹는 라멘 생각하고 가시면 안됩니다 생선 국물이어서 지리탕에 면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린국물 좋아하시는분, 지리탕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겠으나 저는 별로.. 분위기는 일본 수산 시장느낌나고 좋은데 자리가 좁습니다 웨이팅은 기본이구요 11시45분 오픈이고 저능 35분에 갔는데 앞에 세명이 웨이팅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유럽 식당과 달리 팁을 받습니다 5%,10%,15% 전 10%주고 왔는데 좀 아깝네요 한번은 가볼만 하지만 두번 갈데는 아닌거 같아요

엄청 유명하고 늘 지나갈 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궁금했었어요. 드디어 방문했고, 평일이었고 19시쯤 도착해서 QR코드 찍고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이 정도면 빠른 편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생선 육수라서 다른 라멘집들과 차별화된 점은 확실히 있었습니다. 생선 냄새는 별로 안나서 좋았어요. 챠슈와 달걀은 그냥 다른 곳과 비슷하고 평범했어요. 국물이 진짜 맛있었고, 면도 괜찮았어요. 안이 굉장히 좁고, 겨울이다 보니 옷이 다들 두꺼운데 옷을 놔둘 공간조차 모자라서 옷과 가방을 무릎에 두고 먹어야 하는 점이 약간 단점이었습니다. 안의 데코레이션 때문에 더 유명해진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만, 한 번쯤 먹어볼만 하다고 생각했어요. 같이 간 친구는 코다와리 라멘 다른 지점이 더 맛있었다고 했어요.

숙소 근처인데 항상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서 1시간 대기 후에 먹어본 라멘집입니다. 주문 후 끓이는지 요리가 나오는데까지는 오래 걸렸지만 육수가 매우 진한 라멘이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진한(strong) 육수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쉐프선택 추가하시면 돈이 안아까울정도로 고기와 48시간 숙성한듯한 반숙계란이 나오는데 맛있네요. 진한육수에 기름도 제법있었지만, 후추.산초 덩어리 큰 가루가 들어가서그런지 뒷맛도 깔끔한 편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선육수의 일본라멘을 먹었는데 이색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대기인원이 매우 많으니 오픈시간 10분쯤전에 미리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생선베이스 라멘은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었다. 도쿄 츠키지시장 컨셉의 라멘야라 최근 인스타에서도 핫하고 미슐랭에 소개된 탓에 저녁시간 대기 1시간 반정도는 각오해야함. 그래도 큐알코드로 찍고 남는 시간에 주위 바 같은데서 음료나 칵테일 한잔 하고 가면 딱 좋음. 많이 비좁지만 새로웠던 경험였음!

두번 가세요.. 세번 가세요.. 파리 갈 때마다 방문하는 맛집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국물이에요! 처음에 드실 때 살짝 비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그것이 이 가게 라멘의 매력이에요 ~~ 국물이 너무 맛있습니다 !! 파리에서 진짜 동양의 맛을 찾았습니다 !! 한국분들 해장하시고 싶을 때 여기 가세요!

퐁피두센터 나오자마자 아이스크림 가게에 길게 줄을 서 있는 걸 보고 합류해 봤어요. 직원들이 맛 테스트도 해주고 친절하고 얹을 수 있는 토핑이 다양해요. 아아스크림이 매우 쫄깃하고 아몬드 피스타치오 조합으로 먹었는데 막 대단한 멋은 아니였어요.

유명하다고해서 먹어봤는데, 그냥 그랬어요. 웨이팅도 꽤 길었는데, 줄서가면서 까지 먹을만한지는 모르겠네요. 안내해주는 분들은 친절합니다.

라임은 소르베식감 초코는 젤라또식감 피스타치오는 훌륭합니다

친절한 직원 덕분에 맛있게 잘 즐김. 가격은 비싸지만 한 번쯤 즐기기 괜춘함.

퐁피두센터에 갔다가 거리를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있길래 궁금해서 이 가게에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피스타치오 맛을 테스트 스푼으로 주고 있길래 먹었더니 너무 맛있어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저는 딸기맛과 바닐라맛을 구매했는데요. 피스타치오도 발라줄 수 있다길래 피스타치오도 바르고 생크림도 올렸습니다. 맛은 적당히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먹다보면 약간 배부른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퐁피두센터에 방문하신다면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렌지 레몬계열 디저트 극혐하는데 피스타치오 좋아해서 가봤어요. 줄서있으면 시식을 미리 해주는데 오렌지 블러썸 최고급 밀크라는데 진짜 고오급진 오렌지 밀크맛이 나요. 오렌지 향은 좀 약하고 진한 밀크맛? 거기에 피스타치오가 어울리는게 신기했어요ㅎㅎ스몰인데 진짜커서 둘이 히나 먹었고요, 컵 안에 다른맛도 고를수 있다고 해서 다크초코 했는데 그것도 진하고 많이 달지 않은 초코맛이라 좋았어요. 그래도 이곳ㅇ 진가는 스페셜티인듯..클래식 말고 스페셜티 드셔보시길!!

앞에 지나갈 때마다 줄이 엄청 길어서 궁금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이야기도 많이 나눠주셨어요. 한번 쯤 먹어볼만해요. 아이스크림 자체는 맛있었지만 평범했습니다. 가격이 거의 식사급인데 먹고 나면 배부르긴 했어요. 인스타그램 사진용 아이스크림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