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50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성 안에서 거이 모든 언어를 지원해서 영상 , 작품 이해하는대 어려움 없이 잘 되어 있습니다. 여러 편의 시설도 잘 되어 있고 걷기 귀찮으시면 로드트레인 타고 이동 하시면 좋습니다. 배 타면서 성 외각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표는 미리 예약하고 가는게 시간 세이브 하기 좋고 엘리베이터 이용보단 계단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오사카에 들려면 한 번은 가봐야 되는 거 같습니다. 오사카 여러 번 가 봤는데, 처음 가 봤네요. 오사카 성은 공원이 멋집니다. 관광객들이 많긴 하지만 그 오사카성 주변에 물로 둘러싸여져 있어 돌로만든 벽이 된장 이 멋스럽게 자리 하고 있습니다 오사카성 앞 까지는 무료이고 오사카성을 둘러 보시려면 입장료를 내는 거 같더라구요. 앞에서만 사진 찍어도 돼서 그냥 그 앞에서만 사진 찍고 왔습니다. 멋진 것 같습니다.

오사카 성: 오사카의 대표 랜드마크답게 한여름에도 사람이 많았다. 성과 해자, 넓은 공원이 잘 어우러져 걷기만 해도 볼거리가 많았다. 내부에 들어가니 다국어 안내와 유물 전시가 충실해 이해가 쉬웠고, 엘리베이터 대기가 길어 계단으로 올라가 전망대를 즐겼다. 탁 트인 맛은 덜했지만 도시와 공원의 조화가 매력적이었다. 역에서 꽤 걷는 편이라 더운 계절엔 힘들었고, 봄·가을 방문을 추천한다.

성 안에서는 할께 별로 없어요. 엘베는 5층까지 가고, 걸어서 8층 까지 올라가야해요 처음부터 걸어 올라가기도해요. ㅋㅋㅋ 꼭대기에서 보는 주변 풍경은 멋져요.

날씨도 너무 좋고 공원도 너무 잘되어있어 일본 아이들도 소풍을 많이 왔네요^^ 주유패스로 천수각 다녀왔는데 무조건 표사서 들어오시는걸 추천해요~~ 매표소 줄 엄청길어요~~ 주유패스로 뱃놀이타고 오사카성 외곽도 둘러보았는데 좋았어요^^

주유패스 사용자라면 적극추천 대기줄차이 최소 1시간났었습니다. 걸어다니는데 고즈넉하고 깊고 넓은 수로를 보니 웅장해집니다. 걷기 매우 좋습니다. 뷰도 좋습니다.

오사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들 중 하나입니다. 원래 계획상 일정에는 없었으나, 즉흥적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의 뜨거운 햇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성 주변은 넓은 공원으로 장식되어 있기에, 한 번 주변을 천천히 산책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성 내부에는 직접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만족도가 매우 높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공원에는 편의점이, 오사카성 정상에는 자판기가 있습니다만, 자판기와 편의점의 음료 가격은 10엔 정도 차이가 납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모리노미야역부터 오사카성까지 쭉 올라갔습니다만, 공원에서 관광용 기차를 타거나 다이나치욘초메역에서 하차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거리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그게 더 좋습니다.

한번쯤 방문해보기를 너무 너무 추천 하나 수많은 인원을 처리하는 직원들이 너무 느긋해요… 기다리는 줄 생각안하고 일 처리 하고 간결하게 멘트 하면 좋은데 긴 멘트 하고 익스프레스 티켓은 너무 비싸고… 하루 꽉 채워 놀긴 놀았으나~ 놀았다기 보다는 걷기 훈련 및 기다림과의 싸움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시설적으로나 놀이기구는 진짜 만족스럽습니다-! 물을 먹거나 음식을 먹거나 놀이기구를 타려고 줄을 너무 많이 서야 합니다…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오픈런은 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많이 기다리지 않았고 슈퍼닌텐도 월드 입장 정리권 4시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오전에 싱글라이더로 조스, 쥬라기 파크 더라이드, 플라잉 다이너소어를 탔습니다. 기본40분에서 50분사이에 탔고 플라잉 다이너소어는 인생 최고의 놀이기구였습니다. 구경거리도 많고 음식도 맛있었고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았습니다. 할로윈 기간이라서 코스프레한 사람들도 많았고 굿즈들이 정말다양하고 사고싶은것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팝콘통 종류는 4가지 정도인것 같은데 기념품으로 추천드립니다. 정말귀엽고 팝콘도 맛있습니다. 해리포터존에서 버터맥주를 마셨는데 악평이 많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더워서 그런지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닌텐도월드는 게임속으로 직접들어간 기분이었고 돈킹콩 놀이기구도 싱글라이더로 50분정도 기다리다 탔는데 플라잉 다이너소어 다음가는 놀이기구 였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환상적인 경험 이었고 다음번에는 근처 호텔예약하고 저녁까지 하루종일 유니버셜을 즐기고 싶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기다림과의 싸움’이었다. 한여름 그늘이 적어 햇빛을 그대로 맞았고, 물·음식도 줄이 길고 값이 셌다. 그래도 해리포터 포비든 저니, 플라잉 다이너소어, 할리우드 드림 백드롭, 쥬라기 파크, 닌텐도 월드와 워터월드·퍼레이드까지 퀄리티가 높아 하루 종일 즐길 만했다. 익스프레스 패스는 비쌌지만 확실히 효율이 있었다. 오픈런보다 30분 일찍 와서 대기하는걸 추천한다. 닌텐도 월드는 입장 제한이 있어 먼저 들려야한다.

아... 익스7 끊을때는 돈낭비같은데.. 라고했는데 할만합니다 ㄹㅇ로. 넓기도 넓고 볼것도 많고 이벤트도 많습니다. 탈거도 많아서 어트랙션 좋아하면 진짜 좋아요. 특히 좋았던 곳은 당연 닌텐도 1위. 이후에는 미니언즈 있는곳이었습니다. 다음에 오면 어트랙션 보다는 입장권 2일 끊어서 여러 이벤트 보러 다닐것 같습니다. 1년권 왜 끊는지 몰랐는데 이제 알겠습니다.

처음 와봤어요!! 입장권이랑 닌텐도월드 확약권만가지고 왔는데,, 평일인데도 어트랙션 타려면 진짜 오래 줄서야합니다 😂 기본 40분~1시간?이고 동키콩2시간 기다린것 같아요! 유니버셜 엄청 넓고 볼거리 먹거리 많아요 굿즈도 다 사고싶었어요 ⭐️_⭐️👍🏻 많이 돌아다녀서 나올땐 진짜 발바닥 아프더라구요 🥹 그래도 너무 잘 놀고갑니다!!! 닌텐도월드가 진짜 너무 잘 꾸며놨고 동키콩 진짜 재밌어요 기다린만큼 오래 기억남을것 같아요 🥰

오픈런 해서 동키콩 60분만에 타고 다음에 해리포터 놀이기구 탔습니다 프로즌버터맥주 사마셨는데 프로즌 말고 그냥 일반 버터맥주 살껄 후회했습니다 ㅎㅎ 여러가지맛 들어있는 젤리빈도 사먹고 워터월드쇼 보러갔습니다 박력넘치는 쇼 재밌었습니다!! 죠스는 1인타기 해서 5분만에 기다려서 탔는데 둘이서 1인타기로 했는데 둘이 같이옆에탈수있었습니다 그다음 더플라잉 다이노서 1인타기로 110분 기다렸다 탔는데 여태 탔던 놀이기구중에 젤로 스릴넘쳤어요 ㅎㅎㅎ 주라식파크도 1인타기해서 15분 기다리고 탔는데 또 운좋게 일행이랑같이 탈수있었습니다 마지막 코난보고 헐리웃 드림 더 라이더 타려했는데 일행이 넘 몸무게가 많이나가서 못탔습니다 ㅜㅜ 11월2일 3연휴 제일 사람 많을때 갔는데 (직원도 오늘이 가장 사람 많았다고 했습니다) 7개 탈수있었어요 몸무게만 많이 안나갔으면 8개도 탔을꺼에요 아쉽 ㅎ 넘나 재밌는 하루였답니다 사람 진짜 많아요!! ㅎㅎㅎ

한국인 주관 리뷰 랜드라는것이 호불호 갈리는 취향이지만. 갈까말까와 흥미롭다고 생각한다면 이곳은 후회 안할 곳이라고 생각함 평일 오전7시30분부터 입장대기하고 저녁6시 30분정도까지 쭉 있었음. 일반 입장권만 구매했었고 들어가자마자 어트랙션 즐기고 닌텐도 가니 못들어갔음. 직원이 정리권 확약권있는 사람만 된다고 했는데 정리권 받는 방법을 알려줘서 오후2시쯤 들어갈 수 있었음. 대기시간은 약10~15분. 그 외에 공연 어트랙션 사람구경 건물구경만 해도 돈값 함 근데 싱글라이더는 기다리는게 함께 타는것보다 더 오래걸리는게 몇개 있음(롤코종류) 평일임에도 입장하고 어트랙션 이용하는게 아니라, 닌텐도 같은곳 갔다가 타려고하면 금방 줄이 길어질듯. 난 입장하고 빠르게 두번타니까 다른것들 대기시간 최소30~50분되어버림. 이후에는 평균적으로 60~80분 정도 되는듯 함. 하루 바짝 여기에 모든걸 즐겨야겠다 싶은 사람은 익스프레스 사는게 가성비 좋을듯 함 기다리느라 지치고 발아프고 하나 타는데 한세월이라 저녁까지 금방임. 나는 랜드같은곳 잘 몰랐는데 익스프레스에 입장권이 포함된 것이 아니라, 입장권 가격 따로 익스 따로 구매해야하는 것임. 입장권 약 10만원에, 익스프레스 약 15만원 해서 총 20~30만원....

우메다의 유명한 랜드마크인 우메다 스카이빌딩입니다. 오사카에서 야경을 볼 수 있는 명소 중 한 곳이기도 하구요. 티켓값은 좀 나가긴 하지만 야외에서 야경을 볼 수 있어서 만족했던 곳이었습니다. 일본 특성 상 낮은 건물들이 대부분이라 한국처럼 아주 높은 곳에서 야경을 볼 수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낮은 곳에서 보는 야경 치고는 정말 화려하고 멋있습니다. 야외에서 시원한 공기를 쐬면서 야경을 볼 수 있는 점도 정말 좋습니다. 한 번쯤 가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10여 년 전에 방문하고 진짜 오랜만에 오게 되었네요. 엄청 좋은 기억을 가지고 왔는데 전망대에 올라가니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왜 그런가 했더니 주변 건물들이 높아서 전망을 가리고 있었던 거였어요. 옥상정원의 개방감과 재밋는 구조을 가진 빌딩을 볼수있었던건 좋았지만 전망대는 하루카스쪽이 좋아요 그래도 근처에 백화점도 있고해서 한번쯤 와 볼만해요

오사카 기타구에 위치한 마천루. 높이 173m로 한때 오사카를 상징하는 고층빌딩이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것은 꼭대기층의 전망대 공중정원이다. 1인당 입장요금은 2000엔이고 오사카주유패스 이용시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오후 3시까지 이후는 30%할인) 공중정원의 입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39층까지 도달해야 하므로 주유패스 이용자는 이 시간까지 고려해서 미리미리 움직여야 한다. 성수기 시즌에는 오후2시부터 주유패스 이용자들이 몰리므로 미리 도착하는걸 추천. 공중정원을 오르려면 건물 사이에 놓인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야하는데 이게 꽤 스릴이 있다. 공중정원 옥상에는 실외의 스카이워크가 있다. 바람을 맞으면서 오사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공중정원외에 빌딩안에 영화관도 있고 식당가도 있다. 오사카역에서 간다면 지하보도를 이용하자. 지상은 이곳저곳이 공사판이라 지상으로 간다면 길이 꽤 복잡하고 시간도오래 걸린다. 아베노하루카스 완공이후 한물갔다는얘기도 많이 듣지만 여전히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전망대이다. 아베노하루카스를 다녀왔다면 다음번엔 이곳에 방문해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주유패스 1일권 끊어서 방문한 우메다 공중정원 뷰가 아주 멋져요! 날씨가 좋아서 보는데 좋았어요! 3층에서 35층까진가?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통유리여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위에 루프탑 전망대에도 올라가서 보니 선명하게 더 잘 보였어요

25.10.11(토) 15시즈음 우메다 스카이빌딩 / 공중정원에 도착 토요일 14시즈음에 도착하니 20~30분 정도 입장대기가 있었다 조이패스로 입장 17시까지 무료입장이며 비슷한 패스인 주휴패스는 15시까지 무료입장 개인적으로는 하루카스300이 더 좋았음 공중정원 근처에 높은 건물이 상당히 많고 사람도 많아서 제대로 구경하기가 힘듦 야경을 본다면 참 좋을듯 그래서 패스류에 시간제한이 있나보다 퇴장까지 대기하면 볼수 있겠지만 관광객에게는 대기하는 시간도 아깝게 느껴져서 한바뀌돌고 내려왔다

- 공중정원 입장권 2,000엔. 오사카역에서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우메키타 공원 쪽의 길을 따라가면 도착. - 오후 5시 이후 일몰시간에 맞춰가니 35층 엘리베이터 탑승까지 약 30분 소요. 운영 엘리베이터가 2대뿐이라 사람 많을 시간에 가면 꽤 걸릴수 있습니다. - 35층에서 외부 전경이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 입장권을 확인받고 옥상 정원까지 올라가면 됩니다. - 우메다의 스카이라인이 점점 대단해지고 있기 때문에 훗날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

뭔가 신기한 느낌의 야외 전망대이고 건물 모양새가 특이하며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멋있게 생겨서 한번쯤 방문해볼만 합니다. 하루카스 전망대와는 다른 뷰가 보여서 둘 다 방문하기에도 괜찮았고 뷰보다는 건물이 멋있으니 낮에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말이지 수족관 매니아지만 추천함. 얼마전에 오키나와에서도 고래상어를 봤지만 거기와는 아예 다른 매력이 있음. 오키나와가 사진으로도 유명한 큰 수조앞에서의 관람이 주를 이룰다면 오사카 가이유칸은 큰 메인 수로 바깥을 돌아내려가며 관람하는 형태인데 (9칸이상) 사람이 붐비지않고 여러 생물들을 위 아래별로 보는 각도를 계속 달리 볼 수 있는게 참 좋았음. 노래도 나와서 수조 분위기와 맞아 떨어짐. 소파도 넉넉해 앉아서 장시간 관람이 가능함.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아이들 스템프북을 다 찍고 주는 미션 선물이 아주 허접함........스템프북 자체는 찍는 재미가 있음. 티켓은 무조건 미리 예약해야함. 15분마다 입장인데 현장예매는 두시간정도의 대기가 있고 두시간뒤 입장 시간표를 거의 구매하게 됨.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세계의 모든 바다를 경험한다는 컨셉으로 바다에 들어가기전 부터 점점 내려가면서 해저, 심해까지 이어지는 멋진 경험은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래상어 및 여러 바다 생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경험은 멋졌습니다.

장점보단 단점이 많은 토요일 4시 타임 1.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15분 단위로 끊어서 티켓을 판매 2.규모 대비 생물 종류가 다양하지 못함(각종 인형을 판매하는데 그 인형중에 없는 생물도 있었음 내부 설명엔 문어, 거북이도 있던데 가보니 없었음) 3. 입구쪽 사람이 너무 많아 보는건 둘째치고 지나가기도 어려웠음 3200엔 내고 구석진 여기까지 와서 보기엔 합리적이지 못함. 트립닷컴 같은곳에서 2700엔에 할인받아 티켓 구매하는것도 아까움 그리고 여기까지 왔으면 대관람차도 타줘야하는데 대관람차 900엔 도합 3600엔 나름 거금 쓰고 1시간 30분 뚝딱 한국에 있는 일반 아쿠아리움도 못이김 단 하나, 고래상어 사이즈 압도적

처음에는 입장료가 '너무 비싼거 아닌가?'하고 생각하다가, 끝날 때쯤 '저렴한거였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있고, 바다 생물로 이렇게 큰 아쿠아리움이 운영되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내려가면서 각 바다 및 생물 컨셉별로 방이 구성되고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에는 고래 상어와 만타가오리 등 엄청 큰 해양 생물들이 돌아다니는 엄청 큰 공간있고, 그걸 계속 보면서 내려올 수 있습니다. 중간에 멈춰서 앉아서 구경만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습니다. 그 외에도 해저에 사는 크랩이나 펭귄, 물개, 해파리, 산호 등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처음보는 신기한 생물도 많았습니다. 다만 사람이 조금 많고 아이들 소리는 감안하고 들어와야 합니다. 하지만 가족단위로 많이 오니 이해가 되고, 저도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꼭 같이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단한 아쿠아리움입니다 !! 😆

고래 상어도 보고 바다 생물들이 가까이에서 보기 좋게 되어 있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저희는 해달 인형을 사왔는데 너무 잘 산 것 같아서 만족하고 주변에 선물하기 좋은 간식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밀리는 상황이 좀 있었지만 평일 오전 시간에 가면 좀 나을 것 같습니다. 단체 손님들이 많은 편입니다.

입장 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 사람 많으면 티켓 미리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천천히 둘러보면 2시간 이상 걸려요. 다양한 동물 많습니다. 동물마다 먹이 주는 시간도 있으니 구경하고 싶으면 미리 알아보고 가세요.

작년에 아이가 두돌이 되기전 왔던 가이유칸 수족관에 36개월이 지나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피딩타임도 모두 챙겨서 보고 모든 물고기/해양생물들에게 관심을 주던 아이였어요. 물론 그중에서도 고래상어가 가장 멋지고 신기하다며 좋아했지요. 오후 1:15-1:30 티켓을 미리 한국에서 결제하여 QR코드를 받아서 방문하였습니다. 오후는 피딩 타임이 1:45, 2:50, 3:00, 3시 이후 이런식으로 있기에 고래상어를 메인으로 봐도 된다면 넉넉히 2시 이후에 입장하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작년에는 오후 2시 30분에 입장했고 올해는 오후 1시 15분에 입장했는데, 점심시간 이후라서 그런지 사람이 엄..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작년과 비교도 안 됌.. 올해는 아이가 고래상어만 보면된다며 다른 해양생물들 피딩타임은 기대도 안하고 볼 생각도 없어서😅 수달은 지나치고. 물개/바다사자 잠깐 보고, 돌고래 1:45 피딩타임있길래 1:40부터 2시까지 대기했으나 아무리 기다려도 안내방송도 없고 피딩도 시작하지않아서ㅠㅠ 지쳐서 고래상어 수조로 바로 갔습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고래상어가 처음으로 보이는 곳에서 멈추지마시고 쭉쭉 가세요. 어차피 원통형/타원형 구조라 계속 여러각도에서 볼 수 있고 조금만 더 가시면 살짝 푹신한 의자가 있는 곳, 더 내려가시면 등 받치는 의자 있는 곳 나옵니다… 아이와 가시는 엄빠들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보세요..^^ 화장실은 내려가는길에 중간중간 계속 있으니 걱정마시고, 유모차는 작년에는 입구 안쪽에 잠궈두고 걸어갈 수 있었는데 이번엔 유모차 둘 곳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들고 내려갔고, 엘베타고 가셔도 됩니다! 엘베 기다리기 힘드시면 폴딩해서 에스컬레이터 타셔야해요. 11월 25일 기준 내부는 덥습니다. 오늘 비가 왔어서 스웨터+긴바지입었는데 등+목에 땀이..🥹 아이도 외투 벗고 있어야했어요. (외투 안에는 얇은 긴팔 한장) 고래상어 피딩타임은 오전10:30, 오후3시인데 정확히 3시되자마자 시작했어요. 이번엔 상어들 먹으라고 물고기도 작살(?)막대(?)로 꽂아서주더라구요. 작년에 고래상어 3마리였던것같은데, 올해는 2마리네욤 기념품 코너에서 큰 고래상어 인형 4만원 정도에 구매한것 같고, 고래상어 동전지갑 11000원정도였어요. 음료수나 과자 내부반입 제한 규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확인은 따로 안하셨습니다. 밥먹은이후+고래상어 수조에서 나오는 노래와 거기맞춰서 켜졋다꺼졌다하는 조명덕에 졸려서 힘들었네요😅😅😅 점심 안 드시고 오시는 분들은 덴포잔 마켓플레이스에서 점심드신후 가이유칸 구경하는거 추천드려요. 하루일정을 다 태워도 된다면 덴포잔(점심)->가이유칸->레고랜드나 레고랜드->덴포잔(점심)->가이유칸도 추천드립니다~~

#오사카여행 #덴포잔대관람차 #주유패스이용 #전망맛집 #오사카베이뷰 날씨 좋은 날 방문해서 만족도가 100%였습니다. 주유패스로 이용했고 평일이라 대기 없이 바로 탑승했습니다. 바닥이 투명한 관람차 쪽은 약간의 대기가 있었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오사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전망이 훌륭했고,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사카에서 대관람차중 최고라고 말할수 있다. 오사카 주유패스를 가지고 산타 마리아 유람선도 타고 관람차도 타고 할수 있어서 추천한다. 별도 티켓 교환 없이 QR 코드로 입장 했다. 오션, 항만, 멋진 다리들, 그리고 크루즈들의 전경이 뛰어나고 특히 10월의 날씨는 시원하고 완벽했다. 산타마리아 4:00 유람선을 타고 오니 관람차 탈때는 선셋이 시작되는 시간과 맞물려 완벽한 전망을 보고 왔다. Among all the Ferris wheels in Osaka, I’d say this one is the best. With the Osaka Amazing Pass, you can enjoy both the Santa Maria cruise and the Ferris wheel, which makes it even more worth it. The views of the ocean, the harbor, the beautiful bridges, and all the passing cruise ships were stunning — and the cool, crisp October weather made it absolutely perfect.

가이유칸 수족관 바로 옆에 있는 덴포잔 대관람차! 주유패스를 소지한 사람들은 무료로 탑승 가능함. 크기가 어마어마하고 대략 15분 정도 소요됨. 투명 바닥 관람차는 몇대 없어 대기해서 타야함. 꼭대기 부근에 올라가면 무서웠음. 하늘 위에서 오사카 전경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됨.

한국인 리뷰 높이는 매우 높음. 체감상 한바퀴에 15분? 정도 걸리는것 같음 관람차 타는게 일반색상과 시스루라고 해서 아크릴로 된 관람차가 있음 시스루는 대기인원이 있는 편이고, 일반은 없음 직원분들은 친절함.

오사카에서 제일 큰 관람차입니다 주유 패스 구매하셔서 방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뷰는 햅 파이브 관람차가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오사카 주유 패스 구매시 무료 탑승 가능하니 꼭 구매 후 이용하세요

올라가서 일반칸과 시스루칸 선택할 수 있어요. 내부에 에어컨도 전부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스루칸은 몇 개 없어서 사람 많으면 대기시간이 좀 있어요. 야간에 오면 조명도 있어서 야간에 오면 예쁠 갓 같아요. 한 바퀴 15분 정도라고 하는데 밑에서 탑승 지연 있으면 한번씩 멈춰서 늘어날 수 있습니다.

투명 관람차는 쪼오금 무서움ㅋ 월요일 오후 1시쯤 갔는데 사람 별로 없었음ㅎ 투명도 5분만에 탑승

한줄평 석양과 글리코상을 강 위에서 바라본 경험은 색달랐지만, 기대보다는 아쉬움이 남은 도톤보리 보트투어 ⭐⭐⭐☆☆ 총평 도톤보리 강 보트 투어는 오사카의 상징적인 거리를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특별했습니다. 2000엔이라는 가격도 크게 부담되지는 않았고, 약 30분 동안 석양과 네온사인이 어우러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글리코상을 물 위에서 바라보는 순간은 여행 중 하나의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다만 이동 경로가 단순하고 볼거리가 예상보다 다양하지 않아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고, 시간이 한정적이다 보니 여유롭게 즐기기보다는 짧은 체험에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한 번쯤 시도할 만하지만, 꼭 필수 코스로 꼽기에는 살짝 부족했습니다. ⭐⭐⭐

사람이 너무 많아요 현지인 반 외국인 반 이였고 낮 보다는 밤에 네온이 들어오면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이 주변에 맛 집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고 쇼핑몰도 많고 공항 이동하기도 편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관광객 많은 식당은 피하시고 현지인 추천 식당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관광객 많은 식당은 유명세 때문에 줄도 너무 길고 먹어보면 평범 했던거 같습니다

도톤보리: 오사카에 왔다면 한 번쯤 들려야하는 도톤보리. 거대한 간판과 네온, 글리코 사인 덕에 낮과 밤 분위기가 전혀 달라 사진 찍기 좋았다. 음식점 및 가계들이 엄청나게 많으니 이곳 저곳 둘러보면서 유명한 맛집을 찾는것도 하나의 재미였다.

유명한 관광지니까 한 번쯤 가보는 건 좋은거 같아요 맛있는 집도 많고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붐비는 시간에 방문하면 밥 먹기도 어렵습니다 남들보다 1시간 정도 일찍 움직여서 먼저 밥을 먹고 구경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다리 건너는데 정말 힘드네요. 그리고 굳이 SNS, 유튜브에서 유명한 식당들 찾아가지 마세요. 대부분 줄이 말도 안되게 길고, 먹어보면 다른 식당들이랑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3일정도 도톤보리에서 놀았는데, 평일에 운좋으면 1인 버스킹 하는 것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저분 노래 꽤 잘부르셔서 1시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먹거리도 많고 좋지만 사람이 많아 재대로 즐기긴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도 상징적인 곳이라 방문할만은 한거 같아요.

흡사 좀 큰 청라 수변 시가지를 걷는 느낌? 조금 벗어나면 전통시장 같은 골목들이 있고 쇼핑센터도 있어요~ 사람 겁나 많고 타코야끼 맛있어요~

오사카하면 한번쯤 생각나는곳. 밤에 방문하지 않아 화려한 네온사인과 야경을 볼 순 없었지만 낮시간에도 관광객이 제법 많았고 오랜시간 머물만한 거리는 아니였지만 도톤보리와는 다른 일본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흔하지 않은 특별한 장소입니다 입체적인 간판이 신기했어요! 가볼만한 곳이에요! 저도 리뷰를 보고 찾아가게 됐는데 이런 간판으로 되어 있는 곳이 두어 군데만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일본 쿠시카츠의 본고장인많큼 볼거리가 많고 쿠시카츠가 맛있어요! 다만 문을 빨리닫슴니다 술집들이 12시쯤에 다 닫아요

일본만의 특색있는 분위기... 진짜 신세카이만의 분위기가 이씀... 시간 여유있으면 덴노지공원까지 보면 좋을듯 ㅠㅠ! 여기에 쿠시카츠 맛집도 많다니까 가보면좋을듯!

쓰텐카쿠 있는 장소이고, 주변에 하루카스도 있어서 한번쯤 들리기 좋아요.

한국에 있는 일본식 식당과 거리의 표본이 여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일본을 느낄수 있는 거리다. 도톤보리가 활성화 되기 전에 메인이였다고 하는데 가서 보니 그 이유를 알수 있었다. 야경과 식당 분위기, 적당한 인파가 여행객들을 끌어당기는 최고의 요소인 듯 하다. 오사카를 다시 간다면 저녁 시간을 온전히 여기에 쏟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난바역에서 지상철타면 한정거장임. (요금180엔 /시장 근처역에서 약 10분 정도 걸어야함.) 밤에 와서 사진 찍으면 좋을것 같음. 그것 외에는 굳이 🤔 멀리서 안 와도 될듯... 근처 메가돈키 들리기겸 가면 좋을지도??

오사카 주유 패스로 갈수 있다고 해서 문닫기 전 7:10분쯤 도착하여 마지막으로 야경을 즐기고 온 오사카의 전망대였다. 파리의 에펠탑을 기대하고 가시면 너무 실망한다. 밖에서 바라보는 츠텐카쿠 탑이 안에서 밖을 바라보는 야경보다 낫다. 오사카 주유패스 없었으면 안 갔을것 같다. It was accessible with the Osaka Amazing Pass, I arrived around 7:10 p.m., just before closing time 7:30pm, and enjoyed the night view from this tower as my final stop. If you go expecting something like the Eiffel Tower in Paris, you’ll be very disappointed. Honestly, the view of Tsutenkaku Tower from the outside is better than the night view from inside looking out. There were more people riding the slide here, but I was content just enjoying the night view from the top of the tower. If I didn’t have the Osaka Amazing Pass, I probably wouldn’t have gone.

쓰텐카쿠 전망대와 야간 조명 화려한 간판 풍부한 길 거리에 볼거리들 맛집들과 오사카 느낌이 물신나는 그곳 앞 쪽에 길이 술집들이 많고 한잔하고 걸으면서 전망대 가있고 보기 좋습니다. 사람들도 많고 도톰 몰리랑 다른 느낌의 관광지 느낌이고 먹을 때도 많고 재밌는 간판들도 많고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쿠시카츠 집이 많이 있어서 맥주 잔먹기 좋습니다. 여기도 처음 와 봤는데 오사카에는 갈 곳이 많고 먹을 때가 많고 볼거리가 풍부한 거 같아서 참 좋습니다.

오사카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츠텐카쿠죠. 일본 가자마자 당일에 방문했습니다. 저는 오사카주유(어메이징)패스를 이용해서 무료입장했습니다만, 1시간가량 줄서는건 다 똑같습니다. 일단 슬라이더는 모르겠는데 전망대는 한참 줄 서야합니다. 한참을 기다려서 전망대를 올라가니 오사카성과 오사카시내를 한눈에 봐서 좋았고 아찔했습니다. 위에 더 높은 전망대는 따로 입장료를 받으니 참고바랍니다. (하지만 여길 안가면 팥빠진 팥빵인걸...) 그리고 경고합니다. 내려갈때 절대 계단으로 내려가지 마세요. 그냥 내려가는 엘베가 줄이 많이 길어도 그거타십시요. 전 그 더위에 계단 한참 내려가서 쩌죽는줄 알았습니다.

짱구 극장판에 나오는 타워같아서 찾아간곳!!! 밖에서 본 쓰텐카쿠는 정말 멋졌어요! 티켓은 키오스크로 현장구매 했어요(언어지원되고 카드결제되서 편했다) 전망대까지 보고왔는데 날씨가 좋아서 전경이 예뻤음! 야외 특별전망대도 돈 더주고 봤는데 그물망으로 막혀있고 덥고 습해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대기시간은 입장까지40분-구경15분-나가는데15분 올라가는데 인원은 많은데 엘리베이터가 1대라 오래걸렸어요,, 시간많은사람은 한번쯤 보고와도 괜찮을거같네요

숙소주변이라 편안하게 다녀왔다. 오픈시간 잘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유패스 사용해서 갔는데 나쁘지 않네요. 특히 저녁때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주변은 먹거리가 많아서 좋아요 추텐카쿠 방문 하시면 타워 슬라이드도 타보시고요 주변에 음식점도 많으니 음식도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오사카 오셨으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대기가 너무 길어요. 계단은 거의 없고 엘베로만 이동해야하는데, 엘베는 작고 사람은 많다보니 대기가 깁니다. 오사카 전체 전망은 나쁘지 않지만, 오사카 성이라도 갔다 오셨으면 굳이 또 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혹시 간사이 조이 패스로 슬라이드하고 전망대 둘 다 이용할 계획이라면 하나만 이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하나 이용 후에 처음부터 다시 줄을 서야돼서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오사카 주유패스 포함 사항은 아니지만 충분히 돈을 주고 가볼 가치가 있습니다. 일몰시간을 확인해서 해지기 전 20분쯤부터 해지고 나서 불이 다 켜진 시점이 되면 오사카의 야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건물내 볼거리도 많아서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으며 여행 사진남기기 좋은 곳입니다.

저는 입장권은 kkday에서 구입했고, 현장 결제보다 저렴하니깐 하루카스 예정이라면 미리 구입하시길 추천드려요! 일몰 전후 전망이 다르니 일몰 30분전에 방문해서 다양한 전망을 즐기시길 추천해요. 저는 5시 30분 일몰 예정이라 5시쯤 방문했고, 주변에 츠텐카구(신세카이), 덴노지공원 등 있어서 놀다가 방문했어요:)

오사카에 와서 본 풍경중에 진심 제일 예뻤어요 입장료가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오사카에 왔다면 꼭 !!!! 가보는거 추천합니다 ㅠㅠ 가을에는 해가 4시반 정도에 진다길래 맞춰갔더니 너무 예쁜 노을이 지는 장면을 딱 만났어요,,, 인생에서 잊지 못할 장면 !!! 🥹💓

입장료 구매해서 전망대까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카페 있는 층까지만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외부로 통하는 문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나가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카페에서 음료 마시면서 전경 보는것도 좋았습니다.

​360도 통유리 전망대에서 오사카 시내를 한눈에! 특히 일몰부터 야경까지 놓칠 수 없는 황홀한 풍경이었다.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 59층 화장실 뷰도 대박이니 놓치지 마세요. #오사카야경 #인생샷명소

60층까지오르는데. 엄청빠른 엘리베이터에 최고300m높이에서보는 광경은 경이로웠다 300m에서먹는레스토랑 최고다

아베노 하루카스의 있는 킨텐츠 백화점에 방문했습니다. 목적은 1층에 있는 바오바오백을 구입하러 갔습니다 작년 방문 때와 달리 올해에는 재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구입할 때 외국인게스트 할인 5%로 해주었고 면세를 받기 위해서는 영수증과 물건을 지참후 3.5층에 있는 데스크에 방문해서 면세도 받았습니다. 수수료 10%는 뗍니다 그래도 다른 매장에 비해서 재고도 있는 편이고 손님들도 적어서 쇼핑하기 편합니다. 차량 주차를 어디에 할지 몰라서 큐즈몰에 주차하고 방문했습니다. 이쁜 색깔로 2개 득템해서 좋네요

주택가에 자리 잡은 작고 조용한 신사. 주변 호텔 여행객과 동네 주민들도 많이 방문하는 듯. 500엔을 지불하면 소원을 적어 걸수 있는 나무판을 구입할 수 있다.

오사카 여행 마지막날 아침 잠시 들른 곳입니다. 거대한 사자상 앞에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기기 좋더군요. 주택가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어 지나가던 현지인들이 잠깐식 들러 기도를 하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여행 동선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깨비 신사를 실제 눈으로 보는것만으로 신기하고 재미있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신사 규모는 작지만 관광객들은 이른 아침부터 굉장히 많았어요 화장실도 있어서 그 부분도 좋았어요 오사카 오면 꼭 와보고 싶고 보고 싶었던 장소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답니다 ^^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남바야사카신사(難波八坂神社)는 원래는 신불혼합(절과 신사가 합해진) 형태를 띠고 있었으나 1974년부터 절이 분리되어 사람의 병을 낫게 해주는 신을 모시는 신사이다. 주택 단지에 자리 잡아 여느 신사와 같이 그냥 지나칠 수 있으나 근처 호텔측에서도 적극 알리고 있어서인지 아침부터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졌다.

사자 입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으면 나쁜기운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난바에 위치해있어 접근성도 좋고 사진도 잘 나오니 방문 추천합니다. 규모가 작지만 사자머리 본당앞에서 사진찍으면 사진도 잘 나옵니다. 신사 입장전엔 꼭 인사도 하고, 예법에 맞게 손도 닦아보세요.

신기한 곳. 신에게 기도를 드리는 곳에서 이런 구조물이 있는 게 신기합니다. 일본인과 일본이란 나라도 신기함.

난바역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무료 관광지. 규모는 작지만 큰 사자머리는 인상적인 사진 스팟입니다. 500엔으로 부적이나 소원판을 구매할 수 있어요.

도톤보리 골목에 위치한 작은 사찰.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곳이였는데 고즈넉하고 조용한 분위기에 일본분들이 참배하는 모습이 일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밤에 보니 더 특별했던거 같습니다.

유원지 거시기 전에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가는 길 뿐만 아니라 내부도 조용하고 다른 신사들보다 분위기가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내부촬영은 금지되어있어서 산책겸 가볍게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톤보리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지나가는 길에 한번 들려보길 추천드려요.

도톤보리 주변에 위치한 작은 불교사찰. 많은 인파로 정신없는 도톤보리에서 쉼표와도 같은 존재. 건물들에 둘러쌓여 향냄새가 갇혀있는 느낌. 굉장히 규모가 작기 때문에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고 지나가다 근처면 잠깐 들리기 좋음. 낮보단 밤이 분위기가 좋음.

매우 작은 곳. 오전 일찍부터 출근하던 일본인들이 잠시 들렸다 가는 모습들을 보았다. 일본인들에게는 익숙한 행동인 듯 보여졌다.

번화가인 도돈보리에 어울리지 않을꺼 같은 사찰이지만 현지인들이 기도 많이 하더라구요.

가깝게 잠깐 들러보기 좋습니다 작고아담한 절이고 직원 출근은 10시 오픈이네요

주유패스가 있다면 무료입장이니 반드시 가보자 좀 작은규모이지만 나름 잘 꾸며 놓았고 소박하지만 어트랙션도 있다 입장료비싸고 미어터지는 춘천보다 훨씬 좋다

토요일에 방문했어요. 3층에 위치해 있고 한국에도 레고랜드가 있지만 오사카 레고랜드를 먼저 방문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고 다음에 또 방문하길 기대할께요~!!

작지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만족스러움! 사전예약이 있다고 주의사항에 나와있었지만 카운터에서 확인하지는 않았음. 놀이기구도 실내에 두개정도 있고 블럭으로 애들이 만드느라 푹 빠져서 2-3시간은 무조건 잡고 와야함. 아쉬운 점은 내부 매점에 아아같은 음료메뉴는 없어서 물과 부모님들 커피 패트로 따로 챙겨오시는거 추천함. 음식물 반입금지인데 내부에서는 초초초초초 달달한 음료밖에 팔지않음 ㅜ부모 체력이 너무 필요함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주말에 왔는데도 많이 북적거리는 느낌 없이 아이와 편하게 즐기고 갑니다. 특히 레고자동차를 만들어 경주하는데 매번은 아니지만 1등하고서는 너무 신나하네요.

덴포잔 마켓 플레이스 3층에 위치한 레고 테마의 실내 시설.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이용하기 좋은 대형 키즈카페 같은 곳이다. 내부에는 어트랙션이 두가지 있고, 오사카 테마의 미니랜드도 꾸며져 있다. 카페를 겸한 식당도 있어서 여행 중 식사를 해결 하기도 좋다. 어른과 어린이의 기준을 16세로 두고 있다. 입장제한 기준이 있는데 16세 미만 어린이는 반드시 16이상 어른을 동반해야 하고, 16세 이상 어른은 16세 이하 어린이 없이 단독 입장이 불가능 하다. 입장료는 어른과 어린이 구분 없이 동일하며 요일별로 다른데 평상시 기준 화~금 2,200엔 / 월 2,500엔 / 토일공휴일 2,800엔이고 예약 없이 당일 입장은 2,800엔이다. 주요 예약 앱에서 할인 티켓 구매가 가능하고 오사카 주유패스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주유패스 사용과 예약앱에서 구매시 레고랜드 파크(나고야, 춘천 등)에 방문전 예약 처럼 공홈의 예약 시스템으로 방문예약을 요청 하는 경우가 있다.

아동용 디스커버리센터라 초 2 이상 자녀들은 지루해할 수 있음. 1. 직원들이 매우 친절 아이들에게 상냥하고 잘 해줌 2. 실내 놀이기구는 탈 것 2개, 3D영화, 3D체험 1개로 적음. 대신 레고조립공간이 있음. - 레고테마의 실내 키즈카페이며 오사카 주유패스 사용해서 들어오면 적절한 곳. 관광객 입장에서 오랜시간 머물지는 못함 덴포잔 관람차, 해유관 등과 묶어서 방문하면 만족도 높음.

아이랑 오사카 여행으로 들렀는데 놀이기구부터 4d영화까지 너무 즐거웠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다음에도 또 오고 싶어요

난카이타면 난바에서15분 바로앞에 내려줘서 접근성이좋음 그리고 노면열차는 입구 도리이앞에 내려줌 뭘할지 모르겠는데 날씨가 좋은데? 그러면 가면 좋습니다. 주말엔 반대편 공원에 애기들 가족들 많이 놀아서 멍때리고 구경하면 시간잘감

대사 앞쪽으로 노면전차가 지나고 큰 도리이가 반겨준다. 빨간 아치다리를 지나서 신사로 들어서는데 전체 구조가 상당히 간결하면서도 멋있다. 교토나 나라까지 가기엔 멀고 오사카에 가까운 신사를 찾는다면 여기다.

오사카 교토는 너무 자주와서 앙가본곳 가자고 해소 찾아보던중 방문했는데 공원처럼 엄청나게 넓은 공간에 놀람. 입장은 무료인데 안에서 이것저것 사다보니 6천엔 쓰고옴. 주요 명소 다 돌아보신분이면 한번쯤 방문하는것도 좋을듯. 단 8월은 피하세요 너무더움

난바에서 난카이철도 열차로 15분이면 닿는 곳으로 일본의 국보로 지정된 건물을 비롯해 아치형 다리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무료로 둘러볼 수 있다.

조용하고 고즈넉해서좋음 에비스초 지하철역 말고 에비스초 노면전차있음(한카이전기 한카이선) 도로위를 차랑 같이 달려서 색다름 타는거 추천 노면전차는 버스처럼 내릴때 돈냄 교통카드있으면뭐 탈때찍고 내릴때 찍고

마쯔리 행사를 보러갔는데 날짜를 잘못 알고 갔지만 고즈넉한 이곳 휴식하기 좋았으며 전차길 주변에 커피숍.과자점,망고빙수점.양품점등 구경거리가 쏠쏠했답니다

외교, 무역, 산업을 수호하는 신을 모신다고 하는 신사. 오사카 메인 시내에서는 다소 거리가 떨어져있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신사라 외국인 관광객의 비율은 현저히 적고 주로 현지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 일요일 오후 기준 사람이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인파 속에서 운이 좋으면 일본 전통의복을 입은 사람들과, 일본 전통 혼례 행렬 등을 구경할 수 있음. 신사가 위치한 지역과 규모를 보면 많은 신자들이 기부를 할텐데 부지는 계속 확장할 수 없다보니 토리이를 세우는 것보다는 깃발을 세우는 것으로 대체하는 듯 함. 빼곡히 들어선 깃발만 봐도 꽤 끗발 있는 신사임을 알 수 있음. 관광객 기준으로는 붉은 다리가 가장 인상적인 포토스팟으로, 현지인들도 사진을 많이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음.

오사카성 옆에있어 접근이 좋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이용히기 조금 불편합니다. 팜플렛은 있지만 없이보기엔 언어가 현장에 다양하게 준비가 안된듯합니다. 그 외에는 잘 전시되어 즐거웠습니다.

오사커 성을 방문하고 날씨가 더워서 시원하게 오사카에대한 역사를 보려고 17세린 딸에게. 학생증이 없다고 어른요금 내라고험 그럼 학생증만 가지고 오라고하던가 시설도 동영상이나 콘텐츠도 오래되고 볼건없름 단지 더운여름 시원하고 10충에서 9층내려오는곳 오사카 성을 벌 수 있는 경치 하나 좋음

제대로보면 약 2시간은 걸림 한국어 설명 잘 되어있고,역사 설명 너무 잘해놓음. 설명안되어있는거는 구글렌즈로 보면 너무 좋음. 오사카의 역사를 알기 딱 좋음. 불평하는 한국인들은 그냥 오사카성왔다가 들리는정도일듯? 나름 짜임세있음. 교토박물관은 2000엔인데비해 600엔에 개이득인듯?

10층에서 내려오는 층에 따라 오사카성이 가까이 보이는 것은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박물관 자체는, 우리나라 박물관과 비교했을 때, 크게 (시설이나 전시 수준이) 감동은 없었습니다 일본 역사 자체에 지식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구요 오사카성과 그 주변을 위에서 감상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추천입니다

오사카 도시의 역사를 한눈에 알수있게 도움을 준,박물관입니다. 바로 길건너편에 오사카성 있으며, 박물관 10층에서 창밖으로 풍경이 좋습니다.

오사카 역사박물관.!!!!! 오사카주유패스로 입장 가능 먼저 오사카성을 관람하신후 이곳에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날씨가 상당히 덥기때문에 이곳에는 시원한 에어컨이 잘 나옵니다. 그리고 이곳자체가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꼭대기층에서 한층 내려올때마다 새로운것을 볼수 있었고 정말 무엇보다.. 시원한 에어컨이 아주 좋았네요 이곳또한 기대이상으로 아주 괜찮은곳이었고, 다음에 또 방문해서.. 천천히 다시 구경하고 싶을정도로 아주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사카성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립니다. 오사카성이 아니더라도,, 이곳단독으로 방문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오사카의 역사를 볼수있는곳.. 실내도 쾌적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오사카 여행을 3일 이상 하시는 분들 중 자세히 알고싶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오사카성 바로옆에 있으며, 오사카성과 마찬가지로 주유패스로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옛 일본의 중심지인 오사카의 예전 모습을 알 수 있고, 일본 문화에 대해서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사와 미니어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추천드리고, 여러 층으로 자세히 설명 되어 있는 볼만한 곳입니다. 이곳과 오사카주택역사박물관 모두 하루만에 다녀왔는데, 둘 다 보셔도 중복되는 내용 거의 없이 오히려 퍼즐이 잘 맞춰져서 더욱 좋습니다. 저는 여행 중 비오는 날을 골라서 주택역사박물관과 오사카역사박물관을 다녀왔네요. 여행일정이 길 경우 실내여행지로 안성맞춤이고, 복잡하지는 않으니 미리 티켓 구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규모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상시 전시가 없고 기획전시여서 관심있는 주제나 작가를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작품 미디어 아트에서 전쟁을 고발한다. 그리고 기후 위기로 HELP! 도움을 요청히는데 함께해겠다. 나도 어딘가 도움이 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 미술관 화장실에 손 닦는 티슈가 없다. 환경보호 실천으로

기대이상 대단한 컬렉션. 기획력도 좋았음. 입구부터 칼더 호안미로 헨리무어로 시작해 전시는 무라카미다카시. 히로시스기토. 요셉보이스. 앤디워홀.등등 유명작가의 작품을 감상할수있어 좋았음. 무슨이유인지 오늘은 무료개방 이었음.

덴노지역에서 1day pass로 피카소 전시회 보러 갔습니다. 지하철 내려서 10분정도 걷습니다. 비오는 날이었고 입구부터 친절하게 우산비닐을 직접 나눠주십니다.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티켓 구매도 1day 메트로 패스로 할인(10%)받아서 구매했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념품가게도 좋았지만 마음에 드는 배지가 없어서 1층 기념품가게에서 구매했습니다. 1층의 locker도 보증금 반환되는 무료였습니다. 꼭 무거운 짐은 놓고 편히 구경하세요. 다음 전시가 있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당신의 여행이 만족스럽기를 바랍니다.

외관도 멋있고 금,토에는 8시 까지 운영해요 과학관과 함께 방문하기 좋았어요

테마파크나 쇼핑보다는 전시 보는 걸 좋아해서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ㅎㅎ 지금 진행중인 고대 멕시코 전시는 예상보다 더 좋았고, 규모가 엄청나게 큰 편은 아닌것 같지만 알찬 미술관이에요! 전시장 내에 한국어 설명도 있어서 조금 더 편하게 볼수있었습니다. 굳.

전시관은 2층으로 되어있는데 일단 로비에 헨리무어와 칼더의 조각이 있는 것을 보고 제대로 된 미술관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시 두개를 모두 다 보는 콤바인 티켓의 가격은 1600엔이었습니다. 일요일 낮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조금 붐비었어요. 지하 3층은 비엔나와 수교 기념으로 요미우리 신문사에서 주관하는 비엔나 전시로, 사진촬영이 부분적으로 가능했어요. 전시 타이틀 및 간략한 설명을 한/중/일/영어로 병기해놓은 것에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의복, 회화, 가구, 식기류 등 다양한 것들이 전시되어있었고 유명한 슈베르트의 초상화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규모가 꽤 큰 전시장이고 사람도 많아서 몇몇 작업은 뉴욕의 모마처럼 웨이팅도 해야합니다. 특히 사진촬영이 가능했던 클림트의 작업 앞에 사람들이 무수히 몰려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에곤 쉴레까지 아주 알찬 전시였어요. 위층은 자코메티를 중심으로 당대의 소장품을 재구성한 전시였는데 이것도 만족이었어요. 다양한 장르의 매체가 있었도 서양 및 동양 작가들도 다수 포진해있었어요. 특히 한국어로 설명이 친절하게 곳곳에 적혀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사진촬영이 금지 된 전시라 무척 아쉽네요.

휘유~~ 일본의 간판들을 보면, 직설적인 것들이 많다. 신세카이 시장의 식당들이나 가게들을 봐도 한눈에 들어오는 조형물들이 많음. 사격게임이 여러군데 있는데, 목표물을 맞춰도 떨어지지않는다. 돈 낭비 하지말자! 크기는 크지 않지만, 사람들이 많고, 한번쯤은 들러봐도 괜찮음.

점심이 좀 지난 시간에 갔는데 안쪽엔 닫은 가게들이 많았다. 그리고 메인 거리(?)에도 음식을 팔거나 하는 가게들이 좀 보였는데 사람이 적은 느낌이었다. 낮보다는 저녁에 가면 더 활발할 것 같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도톤보리 보다 이곳을 추천 합니다. 가격도 더 저렴해요. 노포느낌을 원하시면 이곳으로 오세요.

도톤보리보다 한적합니다. 평일에 갔는데 타워에 줄 긴거보고 바로 사출버튼 눌렀습니다. 건너편 동네는 일본 슬럼가입니다. 동물원은 여기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시간 된다면 들리는것을 추천. 거리가 이쁘고 보기좋다. 츠텐카쿠가 한가운데잇어서 사진맛집.

저녁에 타임 세일 맥주집 가가서 기린.아사이 생맥 2천원 먹는곳 많으니. 많이들 드시고 오세요^^

밤 야경 츠덴카쿠는 너무 이쁘네요 ^^ 너무 늦게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식당들이 문을 일찍 닫아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일본 분위기 나서 넘 좋았어요^^

산책하기 좋은 조용하고 한적한 사찰, 그러나 관광객에게는 다소 실망할만한 곳 뭔가 일본 건축물치고 완성도가 어쩐지 투박하다했더니 다 불타고 콘크리트로 새로 만든곳이었다. 6세기에 창건된 어쩌구~하는 구글지도의 설명도 그냥 한국 여기저기 흔한 창건만 오래된 듣보잡 사찰과 같은정도의 이야기로, 현재 모습 비스무리하게 된건 16~17세기인듯하다. 건물도 가짜이면서 넓지도 않은 주제에 본당부분만 입장료가 따로있는데, 앞서 서술했듯 본당쪽이 완성도가 떨어지고 차라리 주변 부속건물이 더 흥미롭다. 어차피 문옆에 사천왕상이 유명한 것이고 그건 자유롭게 볼수 있음으로 돈내고까지 중심공간에 들어갈 가치가 없다고 생각된다. 근데 이런건 절 측에서도 충분히 알것같은데 그러한 조치를 해둔것을 보면 평소에 외부인둘에게 방해받지 않으려고 일부러 한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여튼 그런면을 제외하면 인근 주민이라면 가볍게 산책할만한 괜찮은 장소로 보이고, 관광객이라면 시간이 아주많이 남거나 불교신자가 아닌이상 시간내서 방문까지 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남바근처에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사찰. 현지인들이 많이 있고 평소의 소소한 행사를 구경할 수 있다.

매달 20,21벼룩시장 열리는데 구경할만함 그때안가면 그냥 절임 골동품 겁나많음 좋아하는사람 추천 오꼬노미야끼 노점도 먹을만해용

오전에 조용하게 다녀오기 좋은 소소한 절입니다. 규모가 크지않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입장료가 있고 매표가격 적혀있는곳에 패스 큐알이 안보이길래 주유패스가 포함되는지 모르고 금액을 지불했는데 나중에 알게되어 말씀드리고 환불가능하냐 물어보니 못알아듣는척하시면서 계속 안된다고만 하셔서 조금 그랬네요^^(부자되세요) 입장권에는 절본관과 정원과 보물관 세개 사진이 있지만 입장료는 각각 받으니 참고하세요.

입장료 받는곳이 있는거 같았는데 입장료를 안받음. 한적하니 구경하기 좋음. 굳이 시간내서 일정잡을 필요는 없고 적당히 주변 관광지가기전에 살짝 들리기 좋은거같음

한국의 백제와 비슷한 양식의 사찰. 부여에 있는 백제문화단지와 매우 비슷하다. 둘러보면서 백제가 문롸를 전파한 것을 다시 한번 알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아침 일찍 방문하여 관광객이 적을 때, 현지인들의 방문 및 행동을 찬찬히 보는 것을 추천. - 접근성: 지하철 역에서 걸어올 수 있음. 구글 지도 기준으로 후문?으로 안내하기때문에 약간 돌 수 있으나 뒷편부터 보는 것도 나쁘지않음. - 관광 포인트: 추가 금액을 주면 안쪽으로 둘러볼 수 있음. (오사카패스를 구매하였으면 무료) 안쪽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 - 이 곳이 좋았다면 부여의 백제문화단지도 방문해보는것을 추천. 양식이 매우 비슷하다. - 나의 경우, 아침 일찍 방문하여 벼룩시장을 준비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오히려 관광객이 많아지기 전에 벼룩시장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더 볼만하고 좋았다. 사람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내부의 책과 물품은 어떤게 있는지 찬찬히 둘러볼 수 있고 무넛보다 사람이 적어서 부담없이 볼 수 있다. - 정문 쪽에는 축제처럼 푸드트럭? 같이 먹거리 점포도 몇 있었음.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하나쯤은 먹어봐도 좋을 듯.

이 곳 4시까지 밖에 운영하지않아서 늦게 가면 안에 들어가지 못해요 그래서 가실분은 일찍가시는거 추천드리고 입장료가 있긴하지만 밖에서 보는거랑 비슷해서 굳이 안들어가도 괜찮았던거같아요

옛 오사카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아주 훌륭한 선택입니다. 피서용으로도 좋고, 기모노체험도 나쁘지않습니다. 우리네 민속촌보다는 영화 세트장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체험에는 충분해요.

음.... 좀 기대를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습니다. 100엔 지불 하면 설명해주는 이어폰을 대여 할수 있습니다. 하시는게 좋아요 ㅎ

일본 건축물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실내 그것도 빌딩 7층에 이런 구조물들이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구경하다보면 밤,낮의 변화 또한 진행되는데 밤의 분위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기모노 대여도 있으나(현금 only)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신발 벗고 실내에 들어갈 수 있는 부분도 꽤 있어서 기모노 입고 컨셉샷 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내가 아주 시원합니다 다다미 올라갈 수 있고, 이것저것 만져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애들 즐기기에 관람하는 동선 및 크기가 적당하고 좋아요.

그렇게 공간이 넓지도 않고 20~30분이면 둘러볼 내용이라 굳이 시간을 들여 오기는 좀 아쉽네요. 특히 입장료 부분에서 중학생은 무료이고 고등학생은 학생증을 보여주면 300엔으로 성인요금의 반값인데 학생증이 없어서 결국 고등학생도 성인 요금을 냈습니다. 누가 해외여행 가면서 학생증을 챙기겠어요 학생증 사진이라도 보여주면 해줄것 같았는데 사진조차도 없어서 결국 성인요금 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성인은 아니고 만16세인데도 자기네들 정책이 그렇다며 어쩔수 없다고 하네요. 이건 분명 외국인들에게 적용시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되려 무료인 중학생은 단순히 여권의 나이만 확인하고 무료 적용해줬습니다. 중학생은 또 학생증 확인을 안하네요. -.-;; 여튼 고등학생이 갈거라면 무조건 학생증을 본인 나라에서부터 챙겨가세요

난바에서 전철타고 한번에 갈 수 있어좋았구요~ 전철출구나오면 바로 있어서 더 편했어요~~ 옛오사카 관람도하고 기모노도 입어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름에 너무 더울때 기모노 체험하고 사진찍기 딱입니다, 냉방은 시원을 넘어 살짝 추울지경이고요, 내부가 매우 작아서 기모노 대여 딱 한시간이지만 사진 오천장 찍고 깔끔하게 퇴장하기 시간 알맞고 좋습니다 낮과 저녁, 밤, 새벽 아침 조명이 계속 돌아가요 그래서 여러 분위기 촬영 가능하고 호러 심령물 촬영도 가능합니다……. 저희는 더워서 기절할려다가 여기 들어가서 살아나왔어요.

동물들을 다양한 시점에서 볼 수 있고 은근 크고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생동감 넘치고 좋았어요. 파충류관도 악어를 여러 마리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야행성 동물관도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성인 500엔에 미취학 아동은 무료인데 돈이 아깝지가 않네요.

연식은 오래 되어보이지만 그만큼 빈티지함의 낭만이 있습니다. 기념품샵이나 레스토랑은 새로 리뉴얼해서 깨끗해졌습니다. 이 동물원은 동물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한국에서보다 더 가까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서 아이를 동반한 여행자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코끼리 유모차는 700엔에 대여가 가능합니다. 경험삼아 태워볼만 하지만 무겁고 갈 수 없는 곳이 많으니 꼭 참고하세요~랫서팬더 코앞에서 볼 수 있어서 매년갑니다!

볼거리가 아주 많고 관리가 잘 된 내공깊은 동물원이다. 직원들이 친절하며 깨끗하다. 독특하게 하이애나와 살아 있는 박쥐가 있는 동물원. 다른 나라 몇곳을 가봤지만 박쥐가 있는 곳은 처음 보았다. 귀엽고 이쁜 동물들이 많아서 가성비가 아주 좋은 동물원 나들이 였다. 특히 매표소 앞 안내해주시는 남자 직원분이 아주 친절해서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다♡

평일 점심시간쯤 도착해서 문닫을때까지 구경하고왔습니다. 현장에서 성인1인 500엔에 티켓구매했어요. 생각한거보다는 동물원규모는 적당히 컸어요. 오래된 건 알고 갔는데 동물이 보여지는 곳(?)만 좀더 보수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방문한때에 단체관광객은 없었고 가족, 커플, 학생들 방문이 많아보였어요. 한국에서 볼수없는 북극곰이 가장 메인인거같고, 동물종류가 은근 다양해서 시간이 잘 가요. 다만 3시~4시부터 많은 동물들이 집으로 들어가서 볼 수 없으니 덴노지 동물원 방문을 앞두신다면 오전시간부터 부지런히 다녀오시길! 새장은 마감전까지 여유가 있으니 다른 동물을 먼저 보고 새를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이용 유모차와 코끼리모양 유모차??도 대여가능합니다. 아이스크림이나 간식을 파는 트럭이 몇군데 있습니다. 시원한 물과 간단한 식사류를 가지고 오는 것도 좋겠네요. 출구쪽 소동물이 있는 곳에서 말을 바로 앞에서 볼수있었어요. 덴노지동물원 한정 가챠뽑기가 있어요. 산리오랑 콜라보한 동물 가챠를 하나 뽑았어요. 근처 신세카이도 있어서 걸어서 관광하기 좋은 듯. 동물원 가는길이 조용하긴한데 왠지 늦은 저녁에 혼자서 돌아다닐 동네같은 느낌은 아니었음. 하지만 일찍 동물원 닫으니 안전 그 자체~ 신세카이도 외국 단체 관광객이 터지는 곳이라 오래 머무르긴 힘들어요~

여유있게 걸어가기 좋은 동물원 입니다. 동굴속 생물은 촬영 금지라 조용히 걸어가야 합니다. 각종 동물들을 근거리에서 볼 수 있고 어린아이부터 학생들까지 견학을 하러 왔습니다. 오픈시간에 맞추어 점심 식사 전까지 걸으며 기념품 샾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만 혼자 갔다왔기에 넉넉히 걷고 구경하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가기 쉬워요! 지하철 내리고 출구로 나오자마자 안내판이 저렇게 붙어있어요ㅋㅋㅋ 저는 딱 오픈 시간에 가서 사람도 많이 없었어요! 지금 110주년 이벤트라고 500엔에 입장하게 해주는데 개혜자.. 돌아다니다보면 좀 덥잖아요? 그러면 근처 곳곳마다 있는 쉼터에서 쉬면 되고 화장실도 곳곳에 있고 게다가 자판기까지 엄청 많아요ㅋㅋㅋㅋ 그냥 쉬고 싶을 때 쉬고 화장실 가고 음료나 아이스크림 뽑아먹으면 됨;; 게다가 동물들도 생각보다 다양하게 많아서 시간 슈루룩 갑니다! 가까이서 볼 수도 있고, 시간 잘 맞추면 이벤트 하는 시간에 볼 수도 있어요! 지도도 일본어 하나 영어랑 한국어 하나 이렇게 두개 있어서 어느나라 사람이 가도 괜춘함! 사진 찍지 말라고도 안해서 다양하게 동물들 보면서 사진 잘 찍을 수 있고, 한국같은 경우는 맨날 자는 애들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다 활발ㅋㅋㅋㅋㅋㅋ 대박이에요.. 암튼 여기 왕추천입니다!! 오사카 여행가시면 꼭 한 번은 가보세요!! 저는 나중에 또 갈 예정ㅠㅠ 너무너무 좋았거든요ㅠㅠ 앗 그치만 오픈시간 후에 가신다면 티켓 미리 구매 후 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들어가면 밖에도 보이는데 생각보다 표 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줄이 잘 안줄어드는 것 같았거든요!!ㅎㅎ

말도 안되는 가성비로 압살! 500엔 거저라니.. 해유관보다 여가가 만족도는 더 높았음 공사중이라 아쉽긴했지만. 아이들 소풍온게 참 보기가 좋았다. 아 그리고 배치된 자판기 중 펩시 생콜라가 있었다. 처음봤지만 그 직전에 다른 음료를 마셔서 아쉽게도 패스.. 루트는 가장 안쪽부터 보면서 나오는걸 추천!

오사카 여행 중 우연히 방문하게 된 곳이었습니다. 한국의 선유도 공원과 비슷한 아름다운 풍경으로, 편안하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돗자리를 준비했더라면 여행의 피로를 더욱 여유롭게 풀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침 프리마켓도 열려 구경거리도 풍성했습니다. 장미가 아직 피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7월말 평일 오후 5시 30분 이후 방문. 덥지도 않고 바람 불고 앉아서 쉬기 좋았음. 다만 7월말이라 그런지 일본의 여름이 너무 더운 탓인지 시든 장미도 몇몇있었고 파릇파릇하지 않았음. 여름엔 굳이 멀리서 찾아와서 올 필요 없다고 봄. 그냥 근처에 들릴일 있다면 덥지 않을때 오면 좋습니다.

나니와바시 중앙에서 연결되는 나카노시마 공원은 장미정원이 중앙에 있고, 섬 양쪽으로는 유람선이 다니는 강이 흐르는 곳입니다. 의외로 도심 속의 조용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공원입니다. 멀리 붉은 벽돌 건물이 공회당입니다. 근처에 오셨을 때 이곳 주변을 산책헤 보는 곳도 좋을듯 합니다.

오사카성 가는 김에 들리고 갔으나 개인적으로 피크닉같은 느낌으로는 덴노지공원이 좋았다. 그러나 나카노시마 공원이 되게 한적하고 강가도 볼수 있어서. 사람 적고 강을 볼수 있는 공원을 찾는다면 추천

나카노시마는 한국의 여의도와 비슷한 강 사이의 섬으로, 오사카시청사와 공회당도 있으며 수변공원이 아름답다.

조용하고 사람없고 아침먹고 산책하기 좋아요, 강변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고 다리도 쉬엄 쉬엄

참 좋은 공원입니다. 강 가운데에 있는 섬에 공원이 조성되어있습니다. 그 덕분인지 새가 정말 많습니다. 백할미새도 보이고, 가마우지가 물고기 잡아먹는것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키타하마 근처에 숙소 잡으신 분들은 꼭 날 좋은날에 한번 가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세가지의 놀라움을 느낀 곳. 하나는 여기까지 중국인들이 점령한 것. 또 하나는 낙후한 시설물과 옛스러운 콘텐츠. 하지만 마지막 하나는 일본인들의 특유의 에디튜드를 아이들에게서도 볼 수 있다는 것. 결국 시설과 놀잇감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가지고 있는 상대방에 대한 예절과 사회의 규칙 배움이 가장 중요해 보인다.

9시30분 오픈간부터 5시까지 어른 1500엔 유아500엔에 놀 수 있는 키즈카페라 생각하심 됩니다. 입장 후 입장권 보여주면 나왔다 들어갔다 당일 한해선 무제한가능해서 일찍가서 점심 먹고 들어와도 되고 일본은 여기저기 마트에 도시락 많이 판매하니 그거 사 가셔서 먹어도 됩니다.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어요. 과학놀이와 직업체험 합쳐놓은 곳인데 부산 기장 어린이 과학관 + 키자니아라 보심 되는데 둘다 있는 대신에 퀄리티는 조금 떨어지는 정도 입니다. 애들 뛰어놀기 넓고 가면 몇시간은 애들 재밋게 놀 수 있어요.

평일에 방문 유치원에서 단체로 많이 오는듯했다 관광객도 조금 현지인 조금 근대 넓어서 체험하기에 불편한점은 없었다

아이들과 방문하기 좋습니다. 역에서 가까워서 편해요. 현지 유치원 초등학교에서도 많이 놀러 오는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체험하고 놀게 많고, 중간중간 휴게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판기 말고는 음식을 파는곳은 없어서 미리 필요하면 미리 준비해서 가야합니다. 반나절 이상 충분히 놀고 나올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가기에 너무 좋음 . 우리나라 키자니아+과학관 버전임. THIS IS BEST PLACE FOR CHILDRENS.

현지 초등학교에서도 견학을 많이 왔어요. 완전 1층에서 5층까지 너무 알차고 재밌는 프로그램이 많아요. 꼭 들려야하는곳이예요. 음식파는곳은 없고 아이스크림파는기계만 있어요. 대신 한번 티켓사서 입장하면 나갔다와도 되고 그날 하루종일 왔다갔다 가능해요. 주변에 맛집이나 다이소 쇼핑할곳도 많아요

아이가 좋아했는데 주말에 방문해서 사람이 점점 많아지긴 하더라구요. 내부에 식당이 없습니다. 다른집은 다들 도시락같은걸 싸오는것 같드라구요. 저희는 관광차 간거라 내부에 식당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치만 당일 재입장 가능하여 외부에서 식사하고 재입장해도 됩니다만, 그냥 도시락같은거 먹을거 사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우메다에서 7살 딸래미 갈만한 실내를 찾다가 갔는데, 구글에서 영업한다고 해서 갔는데, 연말에는 안함. 우리가족만 속은건 아닌듯. 일본가족, 중국관광객, 서양관광객 등등 많은 사람들이 내 앞뒤에 있었음.ㅋㅋㅋㅋㅋ

플라네타륨(천체투영관) 보러 갔는데 플라네타륨은 볼 만한다 전시장은 너무 어린 아이들에 맞춰져있음...간다면 플라네타륨만 보거나 다른 곳을 가는 걸 추천한다...

일본어는 아예 못하는데 이름만 영어로 나와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ㅜㅜ 줄은 전시만 관람했고 대학생 할인 받아서 300¥으로 할인 받았어요. 대부분 일본 현지인이었고 체험 공간이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았어요. 어려운 내용도 쉽게 풀어놔서 이해하기 편해보였어요

오사카에 위치한 시립 과학관입니다. 주로 물리와 화학 분야에 특화된 과학관입니다. 주말의 경우 일4회에 걸쳐서 과학쇼라고 하는 수업이 진행됩니다. 일본어가 짧아서 구글 번역을 히면서 들었는데 유익했습니다. 그 보다 그 수업에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일본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며 왜 일본에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많이 나오는지 짐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기에는 좋지만 어른들이 가기에는 조금 심심할수도 있는 곳. 과학에 흥미가 깊은 사람이라면 가볼것을 추천합니다. 오사카 주유패스를 소지하고 있으면 무료입장 가능! 플라네타륨을 보고 싶은 사람은 입장 전 어떤 공연을 하는지 꼭 보시길 바랍니다.

플라네타리움이 일본어만 지원된다고 합니다. 나머지 것들도 가이드북만 한국어가 있고 한국어랑 영어 둘 다 미지원이라 통역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리에 대해서는 알겠지만 화학 부분은 전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아이들이랑 함께오면 좋은 시설들이 많습니다.

시설물이 깨끗하고 고장난 기구가 없어서 좋음. 한국어로 설명이 별도로 없기 때문에 자녀와 같이 가려면 부모가 기본적인 과학지식이 있어야 함

인형극이지만 대사 위주의 공연이라 잘 모르겠어요 통역기를 유로로 제공하지만 영어만 지원합니다.

공연을 보러 간다면 좋을 것 같지만 그냥 구경하기에는 좀 삼엄?!한 분위기에요 오며가며 보는 것으로 만족하시길 ㅠ

어린이집 아가들이 방문을 해요

밤에 하는 불꽃 놀이도 너무 좋았습니다.

지하철 센니치마에선ᆞ사카이스지선의 닛폰바시역 7번출구에서 도보 1분

일본 전통 목각인형인 분라쿠의 공연이 진행되는 곳

앞을 지나가기만 했다. 개콘 극장 비슷한 역할?

6시 이후에 갔는데 덥지 않고 걷기 괜찮았습니다. 여름엔 새벽이나 해지고 나서 산책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공원내 자판기도 여러대 있어서 목 마를때 음료수 뽑아먹기도 좋았어요.

좋습니다! 여행 리뷰 느낌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 --- 📍 오사카성 방문 후기 오사카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할 명소 중 하나인 오사카성은 실제로 눈앞에 서면 그 웅장함에 압도됩니다. 하얀 성벽과 푸른 기와, 황금 장식이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성 주변은 넓은 공원처럼 꾸며져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고, 곳곳에 기념품 가게와 휴식 공간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습니다. 특히 맑은 날에 가면 성의 웅장함과 푸른 하늘이 어우러져 사진이 정말 멋지게 나와요. 성 내부는 역사 박물관처럼 꾸며져 있어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오사카성의 역사를 배울 수 있고, 전망대에서는 오사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한여름에는 조금 덥지만, 그만큼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 추천 포인트 웅장한 성 건축과 역사적 가치 사진 찍기 좋은 명소 (특히 맑은 날) 성 내부의 전시와 전망대 체험 오사카를 여행한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필수 코스라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산책 및 구경하기 좋은 코스 입니다. 성주변 경관도 수려하고 벚꽃이 피는 계절에 가면 좋습니다. 올리는 시점은 벚꽃피는 시즌이 아니라 사진은... ㅠ. 내부에 천수각도 구경할만 합니다. 성곽 외부 호수(?)엔 유람선도 있어요.

오사카성은 한 번 구경하러 가도 좋습니다. 다만 내부는 좁고 어두워서 꼭! 추천을 하지는 않습니다. 일본 전쟁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내부 관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사카성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만든 성이라고 합니다. 주차장부터 성까지 산책삼아 한바퀴 돌아보시면 될거 같아요. 중간에 간식거리 파는 푸드트럭도 있더군요. 학생들 단체로 관람도 많이 오는 곳인듯 합니다.

Osaka Castle's running course is good. It was great because there were many people running with me without falling down. Unexpectedly, I ran with the running competitors, but I ran like a contestant. lol Other than that, the fountain in the middle of Osaka Park is really pretty If you're lucky, you can see a rainbow? 🌈 🏳️🌈 It's a place where performances and the comfort of heat coexist, so I'm going to have a good tour! 오사카성 러닝 코스 좋네요 따로 땅꺼짐도 없고 같이 뛰는 분도 많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뜻하지 않게 러닝 대회분들이랑 같이 뛰었는데 마치 시합참가자 처럼 뛰었네요 ㅎㅎ 그외 오사카 공원 중간에 분수대가 정말 예쁩니다 운이 좋다면 무지개도 볼수있다구요? 🌈 🏳️‍🌈 공연과 열기 편안함이 공존 하는 곳이라 잘 관광 하다 갑니다 !

몇년전 낮에 방문하여 천수각에서 시내전망을 구경했고, 해자에서 크루즈를 탄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밤에 둘러봤다.

오사카의 유명한 도톤보리나 구로몬시장 관광이 지겹다면 이 골목을 추천합니다. 요리에 관심있는 분들은 더 흥미로울 것입니다. 다양한 조리도구와 그릇을 판매하며 흥미로운 주방소품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이쁜 일본 그릇 살려고 왔어요 눈 돌아가서 미치는줄 ㅎ 면세되고 보는재미도 많아요 꼭 가세요! 싸고 좋은거 찾으면 기분 두배로 좋음

다양한 조리 도구가 많았고, 젓가락 종류도 많고 저렴해요. 가정에 쓸 젓가락 찾으시면 초입에 있는 젓가락보다 길 따라 쭈욱 안으로 들어가면 b2b로하는 곳 있음. 훨씬 퀄리티도 높고 가격대는 비슷함

생각보다 작은 상점가였어요! 조금 클줄알고 걱정했는데 작고 아담한 상점가예요~ 그릇도 귀여운거 많이 파는데 젓가락 받침대가 진짜 귀여운걸 많이 팔았어요! 그중에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젓가락 받침대예요!!🥰🥰🥰🥰🥰 너무 귀여워요… 일본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소비..!! 포장도 잘 해주시긴하는데 안에까진 꼼꼼하게ㅜ하진않으시기때문에 위탁수화물해서 가방에 챙겨가는게 더ㅜ나을것같아요..! 아니면 셀프로 좀 더 포장하세요! ㅠ . ㅠ 냄비나 여타 그릇들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구요! 다만 상점가마다 금액 차이가 조금 있는지라 잘 둘러보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깔끔하게 정비된 시장이었어요. 전형적인 일식 식기들 판매하고 있었어요. 한 번 구경할 만합니다.

다영한 주방용품 구매 할 수 있어요. 특히 다마커스 칼이 으뜸 입니다.

다양한 주방기구들과 그릇들,기념품 등을 파는 상점들이 가득한 장소입니다. 일반 도심의 마트나 기념품점들 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상점마다 모두 각각 다른 상품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집집마다 구경하고 고르며 사는 재미가 있습니다. 5천엔 이상이면 면세도 가능하고 신용카드 거래도 가능합니다. 상점마다 주인과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작은것 하나도 정성껏 포장해 주어 감동을 받았습니다.

1월 3일 엄청난 인파 때문에 입장이 오래 걸렸던거 같아요. 학문의 신을 모시는 장소라고 해요. 입장은 무료구요. 오미쿠지나 부적같은걸 판매하기도 해요. 건축물은 아주 오래되 보여서 구경하는데, 좋았던거 같아요. 일부러 찾아갈 장소는 아니지만, 시험을 앞두거나 진급, 자격증 등을 준비중이시는분이라면 추천해요. 믿거나 말거나겠지만, 방문했다고 손해보는건 아닐테니까요.^^ 근처에 텐진바시스지가 있어서, 구경할때 잠시 들리신다면 좋을듯 해요.

학문에 관련된 신사입니다. 합격을 기원하러 많은 관광객 및 현지인이 방문하고 있고 일본 마츠리(축제)기간에는 오사카에서 가장 큰 행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매화나무의 홍매화가 아름답게 피는 시즌에는 더욱더 아름다운 곳으로 전범과는 전혀 관련없는 신사이기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1. 수험생에게 효과가 있는 신사라고 함. 2. 부적은 수헙생을 위한 것 외에도 다양하게 있음. 3. 신사가 처음이라 체험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아닌 이상 굳이 오사카 관광 중 찾아갈 정도로 대단해 보이는 곳은 아님. 4. 그냥 여느 신사랑 비슷함.

란도셀모양 오마모리를 구매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학업과 합격을 기원하는 분들 가볍게 들러 기운 얻고 가세요. 오마모리는 모두 1000엔이고, 현금만 가능합니다.

오사카텐만구 역에서 내려 잠시 걷다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텐진바지스지 상점가가 쭉 이어져 있었는데, 현지 느낌의 시장이라 도톤보리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오사카텐만구는 학문의 신으로 숭배되는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주신으로 모시는 곳입니다. 학업의 신을 모시는 신사답게, 한 편에 학업에 관련된 물품을 파는 곳, 부적이나 그와 관련된 물품들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외관 공사 중이긴 하나, 참배는 문제 없이 드릴 수 있습니다. 일제 전범과는 관계 없는 신사처럼 보이니, 가볍게 방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지인들이 지나가다가 들러서 기도를 드리는 모습처럼, 당일 방문했던 시간엔 사람이 적긴 했으나 관광객은 저 혼자였을 정도로, 지나가다 가끔 찾는 곳인 것 같습니다.

오사카 중심부에 위치한 규모가 꽤 큰 신사. 저녁 시간에 문 닫기 직전에 방문했기에 분위기가 더욱 좋았으며 주변 경관도 잘 조성되어 있었다.

장미공원에서 걷고 올라가다보면 오사카 텐만궁이 나옵니다 들어가는 입장료는 없습니다 일본의 꼭 극우 공포의 신사같은 느낌이 들어서 무서울수 있음 그래도 무슨 원숭이 쇼같은게 있어서 그 분위기를 녹아내려준다 . 금각사가 멀고 가기 힘들면 텐만궁방문하여 기모노 입은 사람들. 신혼부부 같은 사람들 가족 단위 방문하는 모습들을 볼수 있습니다 무료 화장실이 있으며 따로 줄서서 참배를 할 수 있는거 같은데 일본말도 모르는데 의미없는 행동일 거 같아서 그냥 궁 앞에서 대기하며 보고 있었습니다 이 궁 주변은 가정집 아파트들이 제법많고 한적합니다. 드문드문 편의점과 로컬 빵집등 무언가의 스팟들이 있습니다 걷기 좋아하는 사람은 산책하기 좋습니다

사계호텔 우쓰보 공원점에 머물다보니, 오사커 도심부에 있는 넓은 녹지를 만나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도산공원 보다는 크고 서울숲공원 보다는 작은 그런 규모의 녹지 공원입니다. ☔️ 비가 온뒤 바로 다음날인 일요일 아침 산책이라서, 4월중순의 숲내음도 너무 좋고 공기도 신선하였습니다. 야외 테니스 코트가 절반가량 넓게 펼쳐져 있었고, 공원 곳곳에 자신만의 추억과 경험을 떠올릴만한 소소한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가던길가 건물들 중에 2층 치과병원의 유리창에 적힌 齒科(치과)글씨가 저에게는 웃음 짖게하더군요). 공원을 둘러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나 프랑스 식당들이 제법 유명한듯합니다. (다소 서울 '연트럴파크' 쪽 식당들 같은 느낌이랄까) 마지막으로 새로 오픈한다고 직원 모집하는 수제버거집은 1만7천원짜리 아보카도 버거 먹으러 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습니다.(압구정로데오 '다운타우너' 보다 맛있을지 비교차 시도해볼 예정.)

푸른 하늘과 초록빛 공원, 오사카 시민들의 휴식 공간

도심에 녹지가 필요한 이유 🍃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마츠다 상 영상보고 방문했습니다. 일부러까지는 아니고 때마침 숙소에서 가까웠습니다. 밤에 소화 겸 산책으로 들리기 좋습니다. 구글지도로는 굉장히 넓어보였는데 실제 느낌은 그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30분 이상 보내기에는 충분합니다(밤이라 그럴수도 있고요). 주로 동네 주민들이 이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강아지 산책, 달리기, 줄넘기 하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는 느낌이고, 잠시 시간보내거나 산책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한여름에 방문했는데 (마츠다 상 말씀처럼) 모기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근처 카페의 Refill 사장님이 장미 시즌이라고 추천해 주셔서 방문했는데 멋졌습니다. 2006년 오사카 장미 컨벤션을 기념하여 만든 것 같던데 관리가 아주 잘 된 정원이었습니다. 잠시의 휴식시간을 갖기 좋은 공간입니다.

도심속 쉼터같은 곳 장미정원 예쁘네요 오사카에 왔다가 시간이 있다면 들려볼 만한 공원이에요 오늘 길에 맛있는 소바집,우동집, 모스버거매장 있어서 좋았어요

1. 산책하기 너무 좋은 공원 2. 5-6층만한 커다란 나무가 멋진 그늘을 만듬 3. 멋진 장미정원! 색색별로 이쁘다 4. 아쉬운 놀거리 5. 아쉬운 먹거리

산책 하기 좋은 커다란 공원 입니다.날씨 좋을때 피크닉 하기 좋을것 같아요.벚꽃이 아직 덜피어서 아쉽지만 매화가 이쁘게 펴서 눈호강 하고 갑니다.

네모필라가 진짜 아름답게 핍니다. 은근히 겅사가 있지만 적당히 걸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요기 안에 있는 온실에서 선인장 꽃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봤는데 잊을 수 없었네요! 그냥 큰 공원? 꽃 필때가 아니라면 굳이까진 아닐 수 있겠네용.

산책하기 좋은 시원한 공원,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피어 너무 예쁨. 하계에는 모기가 있으므로 주의, 내부에 피크닉하기도 괜찮고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나 쉬기에 괜찮은 장소, 그렇다고 일부러 올 정도는 아니지만 오사카에 자주 왔고 붐비는게 싫다면 최적인지도.

제가 방문했던 시기는 좋았습니다. 벚꽃도 만개했고 풍차 아래에는 튤립꽃밭이 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한가롭게 산책하기 좋은곳입니다

벚꽃보러 힐링하러 가자 싶어서 갔는데 저만 혼자더라구요 ..ㅎㅎ 생각보다 넓고 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풍차 쪽이 메인인 것 같았어요 한국 건축물도 있어서 신기하면서도 좋았습니당 일요일은 페스티벌도 하는 것 같아요 강추

얼마전 태풍때문에 공사중이라서 안에는 못들어갔지만 그래도 공원이 커서 한바퀴 도는데 한시간정도 걸렸어요 바람도 조금씩 불어서 기분좋게 쉬다가 왔습니다!

풍차 밑에만 좋아요. 정원에 꽃이 가득하고 예쁩니다. 나머지 구역들은 관리가 되지 않았어요. 한국관 좋았어요. 다행히 어린이날 행사로 이벤트가 많았기 때문에, 아이가 즐길거리가 많았어요.

한적한 공원안에 위치한 야외박물관. 일본 각 지방의 재래식 민가를 옮겨지어놓아서 비교해가며 보는 재미가 있다.

정말 조용하고 주변에 공원도 있어서 하루 평화를 즐기기에 최고. 오는곳이 언덕이라 걸어다니는데 힘들 수 있지만 정말 일본을 느끼기엔 최고.👍 강추

일본의 전통 가옥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만 강추.

좋은 공부도 되고 추천합니다

입장료 500엔

항상 하는 말이지만 박물관 좋아하면 좋아할만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향취를 느껴보세요

갖고있는것에 비해 입장료가 너무 비쌉니다. 그리고 약간 작은 규모라도 전통 민속촌개념이라 그런가 더워죽는 날씨에도 오타쿠들이 분장한채로 와서 사진엄청 찍어요. 어떤 주택에는 기모노 입은 여자가 문앞에서 야릇하게 포즈취하는데 주변에 열댓명 아저씨들이 카메라들고 마구 찍어대는데 쪄죽는 여름날씨인데도 대단하다 싶으면서 좀 묘했습니다. 정말 이제 오사카에서 볼거 없다 싶으면 가세요 ㅎ

지난 5월 골든위크에 다녀 왔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아주 유명한 소라니와 온천!! 늦은 시간에 갔지만 알차게 즐기다 왔네요😍 클룩 예약이 안돼서 현장 발권 했는데 저녁 이후 할인도 받고 너무 좋았어요🤗 온천 입구에 들어서자 센과 치히로 느낌 대박👍👍 예쁜 유카타도 입고 노천 온천 신나게 즐겼네요😁 야경도 진짜 끝내줍니다😘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대중탕까지(푸바오가 생각나는 대나무 탕🥹) 현지느낌은 아쉽지만 오사카 가면 꼭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너무 실망스러워요. 직원들은 친절 했지만 정가를 주고 오면 바보에요. 클룩에서는 전 날 구매 가능한 티켓을 1700엔 정도에 판매 하지만, 정가를 주면 2700엔 이에요. 어제 9000엔 주고 간 천연온천 나니와노유랑 시설은 비슷한데 가격은 3배 차이에요. 나니와노유는 일본인이 95% 이상인데, 소라니와온천은 80% 이상이 외국인이었어요. 시설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습니다. 진짜 일본 목욕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나니와노유를 가시고, 유니버셜이나 수족관을 본 후에 비싸더라도 한번 들려보겠다 하시면 가보시면 됩니다. 1700엔 정도면 한번쯤 경험 해볼만 합니다. 절대 정가 주고 가지 마세요.

강추. 온천이 잘되어있고, 족욕을 하며 산책할 수 있는 공간과 내부 식당이 크게 잘 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온천 경험하러 갔다가 반나절동안 있었어요. 소라니와 온천을 가기 위해 오사카를 한번 더 갈 예정.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공간이라 가족, 연인이랑 가도 매우 좋을듯

오사카순환선이나 주오선을 타고 벤텐쵸에서 내리면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다. 오사카에서 온천하면 유명한 곳인데 온천 보다는 복합 시설이 맞을 것 같다. 클룩에서 온천 이용권 결재해서 바우처만 들고 갔다. 들어가면 갈아입을 유카타와 허리끈(?), 가방을 제공한다.다만 우리나라 목욕탕의 락커키를 생각하면 안된다. 입구에 신발용 라커키(ic칩), 옷용 라커키, 유카타로 갈아입고 대욕장에 또 라커키가 따로있다. 온천은 무난무난한 편이며, 온천보다는 진짜 대욕장이다. 훗카이도나, 후쿠오카쪽, 온천으로 유명한 지역의 온천이랑 비교하기엔 아쉽다. 온천하기 전에 야외 정원에서 족욕을 하면서 사진을 남기기엔 좋은 장소인것 같다. 카운터 층에는 여러가지 놀이시설 밑 식당들도 즐비하고있어서 먹고 쉬고 즐기기에 좋은 복합시설 같은 느낌이다.

유니버설 후 방문했는데 방문하길정말 잘했다 생각했어요. 패스에 포함되있는데 마침 유니버셜간날 사용가능한 날이라 끝나고 들렀어요. 식사도 엄청 맛집까진 아니어도 나쁘지않고 먹을만합니다. 진짜 온천탕이 있어서 끝나고 보들보들해졌어요. 사진스팟도 많구요~

지하철과 연결 된 건물 2층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좋았구요. 간사이조이패스에 있는 티켓으로 이용했어야해서 금요일 저녁 부랴부랴 들렀어요. 관광 후 들른터라 저녁시간에 가서 그런지 물이 깨끗하단 느낌은 없었어요. 야외에 제일 높은 곳에 있는 탕 온도가 높은데 이곳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목욕 준비를 못하고갔는데, 기초화장품은 준비해서 가세요. 전 급한대로 비치된 걸로 썼는데 바르고 금방 건조해져서 피부가 당기더라구요. 실내랑 옥상 정원은 사진맛집이에요.

여행 마지막날 최고의 경험이였습니다. 온천 일정을 넣길 정말 잘했어요 유카타 경험도 너무 새로웠습니다. 아이들도 가기전에 온천에 관심이 없었는데 제일 좋았던 경험중 하나라고 하더군요.힘들었던 일정 끝내고 피로가 풀리는 하루였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주유패스 없이 방문해서 800엔 나왔습니다. 슬슬 해 넘어가는 즈음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이 없어 금방 탑승 가능했습니다. 관람차 안 냉방이 매우 잘 됩니다. 바람도 잘 나와서 잠깐 가방 말리기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탑승 시간은 체감상 15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관람차 안에 스피커가 있어,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탈 수 있습니다.

우메다 역과 지하도로 이어져 있어서 찾아가기 쉬웠어요. 오사카 주유패스로 이용가능하고 티켓은 7층에서 확인 받으면 되요. 주말 토요일 저녁 7시쯤 도착했는데 사람 별로 없었고 QR티켓 확인하는 라인이 별도로 있어서 빠른 승차 가능했어요. 관람차 타고 올라갈때 무서웠고 내려갈땐 잼있었어요. 야경은 🤔🤔

우메다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햅파이브 관람차입니다. 햅파이브라는 쇼핑몰 위에 거대한 대관람차가 있는데요. 아주 커서 눈에 정말 잘 띕니다. 빨간색을 해서 더더욱 눈에 잘 띄는데요. 쇼핑몰 안에도 많은 옷 브랜드들과 놀거리들, 먹을거리들이 있는데요. 일단 스투시 매장도 있어서 이 매장에 사람들이 붐비기도 합니다. 그리고 반다이 크로스 스토어에서 놀 수 있고 여러가지 캐릭터샵들도 있습니다. 군것질을 할 수 있는 디저트 파는 가게들도 많습니다. 우메다에 있으시다면 헵파이브에 들러서 구경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즐거운 구경을 하실 것입니다.

오사카 여행 중에 들른 햅파이브 관람차는 정말 인상 깊었어요. 쇼핑몰 건물 위에 설치된 관람차라 그런지 일반 관람차보다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고 특히, 탑승 시간은 약 15분 정도였고, 안에는 에어컨도 있어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관람차 안에서 블루투스 연결해서 음악도 들을 수 있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더위에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에어컨 빵빵하게 잘 나오고 가족사진이 이쁘게 잘 나왔어요. 오사카역(한큐우메다백화점)에서 걸어서 5분거리인데 덥지만 않았어도 완전 대만족이었을 거에요. 주유패스로 이곳 저곳 다니면 아주 경제적이에용^^

오사카 여행시 주유패스 구매 추천드립니다 주유패스 구매하시면 햅 파이브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사람도 별루 없어서 바로 바로 탑승 가능합니다

#헵파이브관람차🎡 리뷰가 좋길래 800 💴이나 주고 탔는데 꽁냥꽁냥 연인들이나 탈 놀이기구임 #우린별롤세 ❌ 타려면 밤에 타세요. 야경도 별거 없는 환경이긴 함. 돈아까워 ㅜㅜ

한줄평 4조각 한조각 25겹? 이게 2만2천원.... 슈퍼쥬니어 김희철이왓다해서먹어봣지만 맛은있되 비싸서안감 돈카츠보다 흰밥이제일맛남

서빙하는 사람이 동남아사람이라 답답하다.가격대비 별로다 재방문 하지 않을것이다

먹어보지못한 돈까스 이벤트도 해서 저렴하다 맛잇다

규카츠보다는 돈까스가 맛있음. 굴튀김 있다면 꼭 드세요

기무카츠 완전맛있는곳 25겹 돈카츠

깨끗

(Google 번역 제공) 다리가 다니는 오사카 마츠타케자씨가 2026년 5월에 폐관이 된다는 소식은 충격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마츠타케 신키극에서 즐겁게 받았습니다. 언제나 스탭이 훌륭한 움직임을 하고 있어 감탄하고 있습니다. (원문) 足しげく通った大阪松竹座さんが2026年5月で閉館になるとのニュースは衝撃でした。 今回は松竹新喜劇で楽し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いつもスタッフさんが素晴らしい動きをされていて感心しています。

오사카 조폐국 본국 안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따로 입장료가 있지는 않지만 조폐국 정문 입구에서 방문자 목록을 작성하고 작은 표식 같은 것을 달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꼭 정문으로 들어가야 해요 반대편에도 문이 있는데 그리로는 못 들어갑니다. 저도 그래서 다시 돌아갔어요. 안에 들어가면 규모가 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화폐나 기념주화 등등 흥미롭게 구경할 만 합니다. 오사카 여행중에 굳이 들를 정도는 아니지만 인근에 거주하거나 여유가 있다면 구경할 만 합니다.

벚꽃을 다양하게 볼수있고 옆에 강가에 벚꽃길과 노점이 줄서있어 벚꽃축제를 즐길수 있음

앞에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사람이 많지만 꼭 한 번 들릴만 합니다. 굉장히 예뻐요

벚꽃이 필 때 방문하였는데 주변의 흔한 벚꽃과는 다른 종류의 벚꽃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방문한 시간은 오후 세시 반 정도 였다.

벚꽃보려고 예약하고 갔는데 정작 조폐국 보다는 강변에 벚꽃이 만개하고 축제 분위기도 나서 좋았음

일본 화폐 및 주화 등 다양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물품들의 전시와 적혀있는 해설을 보면 감탄하게 됩니다. 또한 민트샵에서 판매하는 기념 주화 또한 가치롭게 보입니다.

벚꽃이 아름다운 곳, 그러나 입장전부터 줄을 선 수많은 중국인들로 인해 시끄럽고 정신없었던 곳.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들어가 보진 않았고 근처 앉아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연인과 오기 정말 좋은 것입니다. 혼자 와도 좋지만 연인과 가족과 가세여

건축양식과 그 주변으로 라이트업 한다고해서 갔는데... 라이트업도 생각했던 게 아니었고, 중앙공회당 건물도 개인적으로 기타큐슈 모지코가 잠깐 생각나서 들인 시간 대비 이거 하나 보고 가기엔 그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낮에 가면 진짜 멋있습니다. 근처 카페들과 함께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처 없이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장소. 건물이 꽤나 옛스럽고 고급지다. 사진 찍기에 괜찮은 장소.

어딘가 친숙함이 느껴지는 곳. 붉은 벽돌과 석재, 녹색 지붕과 전면의 모습이 꼭 옛 서울역을 연상시키는 멋진 근대건축물.

입구는 카페(지하1층) 좌, 우로 있습니다. 건물 밖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지하1층은 전시관으로 이용중이고 윗층들은 회의실로 사용중이었습니다.

2023 오사카 빛의 르네상스 12/14~12/25 17:00~21:00 오사카시내 여러곳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행사중 단연 최고라 말할 수 있다!👍 오사카를 여행중이라면 꼭 방문하길 바람 주변엔 푸드마켓이 있어 맛있는 음식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다 먹은 후 분리수거는 필!! 😀

하루카스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네요^^ 장애인 휠체어로도 거뜬. 안내가 잘 되어있고 빠르게 올라가요. 만족스러운 공간이고 오사카성을 다녀오고 가서 더 눈에 담아지더라고요. 360도 공중에서 내려다 보는 낭만^^ 화장실가면 비춰지는 사진을 멋지게 남길 수도 있어요. 그런데 캐릭터는 좀 ㅋㅋㅋ 구름곰 별로

야경은 고민하지말고 하루카스300 입니다 ! 구글 지도가 안내를 이상하게 해주는데 백화점 엘리베이터를 타고 14층까지 올라가면 하루카스300 화살표가 붙어있습니다. 자동문 통과 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티켓부스가 나옵니다. 티켓부스층에는 야외 정원이 있는데 나무와 꽃이 반짝거리는 조명에 감싸져있습니다. 의자와 테이블 있습니다. 티켓 교환 후 직원이 안내 해주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도착입니다. 문이 열리면 정말 아름다운 뷰가 보입니다. 엘리베이터 근처 전망이 가장 반짝 거립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꼭 가보세요. 티켓은 미리 구매하나 현장 구매하나 편하신걸로 진행하세요.

티켓은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미리 예매하시는게 저렴합니다. 큐알 받으시면 엘리베이터 타기 전에 카운터에서 실물 티켓 교환하고 나면 60층 올라갈 수 있어요. 석양 타이밍에 맞춰서 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았지만 10분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꽤 높은 곳에 위치해서 오사카 전망이 다 보이더라구요. 정말 이 건물만 단독으로 우뚝 솟은 느낌이랄까. 다들 석양찍느라 정신없긴 한데, 그렇게 예쁜 석양은 아닙니다. 나중에 내려올 때 쯤 보이는 야경이 더 예쁘긴 하더라구요. 저는 헬리포트도 같이 신청했었는데 이것도 미리 예매해서 오세요. 현장서 사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해요. 헬리포트 큐알로 받으시면 마찬가지로 60층 카운터에서 팔찌로 교환하시고, 정해진 시간에 그 옆 장소에서 만나서 올라갑니다. 계단으로 옥상까지 올라가는데, 꽤 괜찮았어요. 다만 석양지는걸 보기 위해 헬리포트를 신청하신다면 비추. 앞에 가림막이 있어서 사진에 걸려서 나옵니다. 스태프분이 사진도 알아서 찍어주세요. 먼저 부탁하셔도 되구요. 10분 남짓 구경하고 다시 내려옵니다. 도쿄에서 봤던 야경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나름 예뻤습니다. 참, 그리고 창가에 앉지 말라고 적혀있기는 한데 다리가 너무 아프기도 하고 저기가 타임랩스 명당이라 안앉을수가 없었던…

적당한 높이에 이쁘게 전경 및 야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예전엔 무조건 높은 전망대가 로망 있고 좋아 보였는데 도쿄의 S전망대는 너무 높아서 오히려 아래 풍경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이정도면 딱 적당하다.

온라인에서 유니버셜스튜디오 입장권을 구매할때 건사이 조이패스를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조이패스를 사용하려고 별생각없이 하루카스를 방문하였는데, 여행기간중 손에 꼽히는 기억이 될것같습니다. 하루카스의 경치는 2천엔을 결제하고 보아도 절대 가격이 아깝지 않을것같습니다. 적극 강력 추천합니다. 일몰시간에 방문해서 야경을 함께 즐겼습니다. 예술이었습니다…

우메다 공중정원vs하루카스 고민 했는데 고민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좋았어요🥹😍 시부야 스카이도 다녀 왔는데 이와 견주어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멋진 야경 구경 했네요👍👍🥰 광할한 도심을 한눈에 볼 수 있다니 삥 둘러싸인 건물이 장관이였어요🤗 식사도 했는데 너무 맛있었네요^^ 식사 하고 나서 야경까지 감상하면 금상첨화~~ 오사카 오면 하루카스 꼭 들리시길😘👍💖💜💙

미리 티켓 구매 후 해가 지기 전 4시쯤 가서 5시나6시쯤 나오는 거 추천! 있는 시간이 아깝지않고 파노라마처럼 쭉 펼쳐진 공간을 설명할 수 없음 부산 LCT , 서울 시그니엘 다 저리가라 급 ,, 여기는 무조건 가야함 !

어른 ¥700(주유패스는 무료) 밖에서 보면 박물관인지 모를 건물에 있다 크진 않지만 4층으로 되어 있고 전통의상, 민화, 옛날 방을 재현 한거 등 구성이 알차다 오디오 가이드가 설명서가 있었으면 더욱 재밌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주유패스로 입장했음. 톤보리 유람선에 비하면 유명하지 않지만 우키요에가 잘 전시되어있고 사람이 없어서 좋아요.

여러장면의 우키요에를 관람할 수 있는곳, 안내원에게 듣기론 해당장소 내에서 사진은 최대 3장까지 가능하다고 들었다. 쉬는 공간(의자)도 있으니 시내 둘러보다가 여유있게 구경해보러 오는것도 추천한다.

독특한 느낌의 일본 전통화를 볼수있습니다.

평소에 우키요에 그림을 알고있어서 오사카 이패스로 방문했습니다. 주유패스나 이패스로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그림 설명이 거의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시간남는분들이 가시면 좋을거같아요 사람도 없었습니다

볼만한그림. 지나가다 들러서 보면 좋음 시간내서 찾아갈필요까지는 글쎄요

3. 가미가타 우키요에칸 에도 시대에 오사카에서 제작된 가미가타 우키요에를 전시하는 미술관(일본에서도 하나 밖에 없음), 1층에는 뮤지엄 숍을 병설 500엔(주유패스 무료) 휴무 월요일(그날이 공휴일이면 다음날) 12/29~1/1 11~18시(마지막 입장 17:30) Shop(11~19시)

지금은 겨울이 완전히 가지않은 시기이다보니 앙상한 나무들이지만, 무슨말로 표현해도 부족한 정말 너무나도 아름다운 공원이에요. 오이즈미, 핫토리, 츠루미, 반파쿠 등등 오사카부에서 이보다 큰 규모의 공원은 많지만 처음 여기왔을때 너무 아름다워서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나가이에 오자마자 연간 패스끊고 지금도 매일 다닙니다. 식물원 옆에 자연사 박물관과 정보센터 건물이 있어요. 정보센터 건물에는 테라스 정원과 실내온실이 있으며, 온실에는 소학교 아이들이 그린 그림들이 전시되어있어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공원, 스타디움들이 함께 공원 부지에 있어서 정말 다채로운 풍경이 펼쳐지는 장소에요. 그리고, 캐릭터인 쇼쿠퐁 너무 귀여워서 키링좀 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헤헤..

너무나 인상 깊은 규모가 큰 식물원. 밤에는 예술가들이 설치한 장식품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한다.

300엔에 퀄리티 좋은 정원과 역사박물관까지

낮에는 식물원 밤에는 야간조명을 켜고 일루미 공원이 됩니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조명과 음악이 식물원 경관과 잘 어우러져 차분해지고 힐링받는 밤 산책을 하기에 좋습니다. 입장료가 비싼편이나 한번쯤 경험해볼만 합니다.

어렸을 때 만화책으로만 보던 베르사이유 장미 주인공들을 여기서 보네요. 넘 반가웠어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다녀왔어요 식물원은 어디를 가도 옳습니당 츠루마 료쿠치역에 있는 식물원보다 규모는 작아요 굳이 시간내서 올 것까진 아니고 근처에 볼 일 있으면 와보는거 추천합니당

기대했던 것보다 큰 규모의 공원이라 숲 향기를 만끽할수 있다. 시민들이 피크닉, 런닝하기에도 좋은 공원

9월여행도 너무 더웠지만 천장에 돔형식이라서 햇빛을 차단시키고 각상점마다에어컨바람이부니 쇼핑하기 딱좋은거리인듯하다.다양한브랜드와 파르고.마루이 백화점도 입점해서 쇼핑천국거리인듯하다.오사카방문시 필수코스고 지칠때 도톤부리강가에서 시원한 맥주한잔도 좋다

사람도 너무 많지만 어깨부딪혀가며 걸을 정도는 아님. 타 지역 아케이드와 비교했을 때 뭔가 특색있는 지역상점들보다는 프랜차이즈 기업 위주로 있었던 것 같고, 거리 길이에 비해 생각보다 구경할게 없었던 것 같다

ABC마트나 브랜드 매장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떤건 잘보면 한국보다 조금 싼것도 있으니 잘 돌아다녀 보세요.

오후시간되면 거리에 사람들로 인산인해입니다. 매장도 많고 다이마루 백화점과 파르코까지 이어져 있어 쇼핑하기 좋이요.

쇼핑하기 너무 좋은곳 상점도 많고 백화점도 있고 먹을 곳도 많고 외국인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

온갖국적의 사람이 상점가에 너무 많았음! 근데 천장 있어서 볕 좀 차단되고 가게 냉방 되어서 조금은 나았음.

나름 오사카에서 쇼핑몰.술집.맛집. 집결 해 있고 쇼핑을 즐기거나 먹방을 즐기기에는 최고 인것 서울로 따지시면 명동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사람만코 뷰 좋코 쇼핑 먹방 최곱니다

괜찮은것 같습니다.쉬고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

이건 느꼈던점은 롤 룬테라네서 아이오니아의 온천을 직감적으로 느낄수있어 좋았다 그리고 일본의 문화를 체험할수있어으며 온천에갈때 세계적인사람 많이 물려들어 일본의 문화를 즐기려고하는사람이 많아지면서 더 재미있는 시설이 다양하게 재밌었다 그중에 신기했던점이 승마를 구경할수있다는점에 재밌었다.

소라니와 온천 방문했습니다. 입장 후 유카타로 환복 후 돌아다니시면 됩니다. 식당과 게임장, 수면공간, 야외정원 등이 있으며 욕탕으로 올라가면 수건과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무료 제공됩니다.

식품 전문 슈퍼마켙 로피아가 있고, 다이소와 여러 식당가 등등 호텔도 함께 있으며 또한 소라니와 온천도 있고 해서 복합적으로 여러 목적을 가지고, 방문할 만한 복합 쇼핑몰로 볼수 있습니다. 벤텐쵸 역에서 2층으로 직결되어 있어세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이곳안에 소라니아 온천을 다녀 왔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현지인들이나 한국에서 와서 오사카에 오래 머물러 있는 사람들은 가성비 떨어진다고 하는데, 관광차 오는 사람들에겐 정말 괜찮은곳 입니다. 타싸이트에서 미리 할인된 티켓 살필요없이, 라인앱만 깔고가서 온천을 친구추가해도 20%할인쿠폰을 줍니다. 인스타감성 풍부하고 무엇보다 욕장이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전체 최소 3시간정도는 생각해야 할꺼에요. 최소입니다. 평일 오후5시부터는 할인가격이 있는것 같은데 금요일은 적용이 없습니다. 건물안에 다이소도 있구요. 드럭스토어도 있습니다. 타투있는분들은 체크인할때 얘기하시면 거기너 문신덮어주는 판박이같은걸 판매해요. 가격도 쌉니다

벤텐초 역에서 구름다리를 건너 오사카베이타워 쪽으로향합니다, 구름다리 나와서 우측에 정문이있습니다 입장권 인당 2만원대이며 내부 식당은 꽤 비싼편입니다 콜라 1잔 3500원 정도 맛은 그럭저럭입니다 입장시 유카타와 띠(벨트)를 꼭챙기셔야합니다 4층이 루프탑 정원, 5층이 대욕장입니다 인당 4만원대로 갔다왔고 정원이 아름답고 내부 욕탕도 잘 되어있어 가격대비 만족도 높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호텔을 여기로 이용했어요 야경도 볼수있고 소라니와온천하고 가까워서 좋아요

힙한 거리 그자체 홍대랑은 느낌 자체가 다르다 힙한 스탈의 사람들이 많고 둘러볼만한 것이 많아서 재밌었다 근디 다리아파 죽는줄 알았다

한국 동묘 이태원 홍대 섞어둔 느낌 엑스포 반려동물행사 기타 축제가 함께있어서 정신없었네요 유명커피숍은 만석이라 스벅가서 아픈다리 쉬다왔어요 젊은친구들은 가면 신나겠는데 가족단위는 그닥.. ㅋ

옷가게가 엄청 많은 거리입니다. 이쁜 옷들이 많아서 구경만 해도 시간이 잘가서 괜찮은 곳 입니다. 실외라서 확실히 실내 쇼핑몰보다는 돌아다니면 좀 힘들긴한데 확실히 이쪽거리에만 파는 옷들이나 특색있는 옷들이 많아서 근처에 오시면 방문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

홍대랑 이태원을 섞은듯한 장소. 특이한 구제 의류들이 많으나 가격은 비싼편임. 그래도 한번쯤 가볼만한 곳.

생동감이 있는 젊음의 거리

젊은사람들이 많이 찾는 건물인 거 같은데 관광객이 정말 많고 매우 소란스럽다. 중고의류 판매하는 상점이 크게 입점해있는데 물건도 많고 나름 괜찮다. 다만 크기에 비해 피팅룸이 너무 협소해서 입어볼 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시간내고 잘 뒤지면 좋은 옷 한 두 벌 구할 수 있다. 아메무라 주변에 중고 옷 파는 곳이 널렸는데 비가 오지 않는 이상 굳이 여기 안에 들어와서 옷을 구경할 거 같진 않단

각종 구제 제품 파는 곳 저렴하진 않고 한국의 동묘 미제 굿즈 파는곳 생각하고 오시면 될거같아요

날씨가 너무더워, 해가 진 이후 시간인 8시 38분 크루즈를 점심 쯤에 티켓팅했습니다. 생각보다 일정 차질없는 여유로운 시간대는 빨리 매진되고, 공간도 협소하니 혼자 가신게 아니라면 미리 탑승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가 쨍쨍할때는 크루즈 보니 한 10명 타고 있었던거 같은데 저녁엔 한 30명 가까이 탄걸로 보이네요. 대인 1명 2000엔에 탔던걸로 기억합니다. 20분 정말 꽉꽉 채워서 도톤보리 운하를 원형으로 돌아주시는데요. 다리들 높이가 낮아 머리 혹은 손 안부딪히게 조심해야 합니다. 다리 위나 테라스석에서 술드시는 사람들이랑 손 흔들고 정말 재밌어요. 어르신이 도톤보리에 대해 설명은 해주시는데, 함께 재생하는 배경음악이 너무 커서 소리가 안들이더군요. 그래도 꼭 중요한 멘트들은 프린팅하고 여러국가 언어로 보여주셔서 사진찍거나 풍경 구경에 열중해주시면 됩니다.

그냥 아침에 돈키호테 가는 길에 미리 예약해놓고 저녁에 탔습니다. 도톤보리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경치를 제공하는 특별한 체험이었어요. 수 많은 사람들 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전체적인 강과 다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의 설명도 들을만 했습니다.

저번 여행때도 탔었는데 한번더 타러왔습니다~ 간단하게 오사카 도톤보리 구경하기 좋아요! 글리코상앞에서 사진찍을수있게 잠시 세워줍니다! 오사카오면 꼭 한번쯤은 타보는걸 추천합니다! 가격은 1인당 2000엔쯤하는데 주유패스있으면 무료에요~ 참고하세요~!

주유패스 무료. 도톤보리에 가면 제일 먼저 이곳에 가서 배 타고 싶은 시간을 예약하고 일정을 맞추는 게 좋다. 안내하는 여성이 유쾌하게 설명도 잘 하고 재미있게 리드해서 좋다.

대만족했어여. 가장 기대했는데 기대한만큼 좋았어요. 리버크루주는 아침 10시인가에 티켓 구매소 오픈하면 선착순으로 살수있고 현장에서 시간 지정 가능해요. (오픈 30분전에는 가셔야 되여)야경이 잘 보이게 늦은시간에 보는것 추천합니다. 앞이든 뒤든 무조건 오른쪽에 타세여! 글리코상이랑 사진찍을때 가까워서 좋구여. 클리코상이랑 사진찍을 시간은 주지만 일어서서 못찍어여. 선장님들이 저녁 늦게 피곤할텐데도 텐션 높고 인사도 시키시고 재밌었어요. 나중에 알게된게 원더 크루즈? 라는건 시간 예약을 미리 할수 있다 하니 오픈런 안하실분은 예약되는걸로도 알아보세여.

난바네온거리 수로 길이가 짧아 아쉬웠으며 수로 주변에 특별한 게 없어 아쉬웠습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타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오사카 주유 패스 구매 시 무료 이용 가능합니다

오사카 주유 패스를 이용해 무료로 탐. 일부러 돈내고 타는것은 추천하지 않음. 별로 볼것이 없음. 예약 사이트에서 미리 시간을 예약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대기 해야 함

근사한 관광지, 도톤보리처럼 복잡하진 않지만 활기차다. 조이랜드, 가차샵이 위치한 덴덴타운과 근접. 쿠시가츠 짱~~

생각보다 좁고 구경할게 많지 않았으며 식당에서 식사를 하려 기다리는 줄들이 많아 구경하기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식사목적이라면 괜찮지만 구경을 하려면 다른 상점가를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침 일찍 가니 많이 사람들이 구경하고 상점도 많이 열고 활기찬 모습을 보았어요. 구경거리도 많고 아기자기한것을 좋아한다면 눈도 즐겁게할수 있어 좋아요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분위기였음 로컬분위기

신세카이의 음식점들과 상점들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각국 관광객들이 다 모이는 곳 인것 같아요. 사진들 찍는다고 다니기가 불편할 정도에요. 하지만, 신세카이를 방문한다면 안 들릴수가 없는 곳이죠~

로컬 시장 분이기 좋아요^^

생각보다 볼 게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