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27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입장료는 10$로 매표소 바로 옆에 무료로 이용가능한 키락커가 있어서 백팩은 그 곳에 보관하고 열쇠로 잠그면 됩니다. 입구가 계단으로 되어 있고 높은 단차가 있어 Person with Disabilities 분들은 이용시 불편할 수 있습니다. 작품이 많은 편이 아니라 둘러보는데 1~2시간이면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 내부에서는 모자도 쓸 수 없고, 사진 촬영은 불가하다고 안내되어 있지만 오픈된 외부 전시품에 대해 사진 촬영시 별도로 제지하지는 않습니다.

캄포디아의 유적을 볼 수있다 생각보다는 작다 내부 사진은 못찍게 안내

오디오 가이드가 5불, 입장료 10불입니다. 많이 비싼 감이 있네요. 전시물의 절반이상이 선발과정 힌두신상입니다. 역사적이라고 할께요 많이 없어요.

캄보디아 9세기~13세기 유물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요. 박물관 매표소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레스토랑카페가 있어요. 음식도 맛있고 커피도 좋아요~ 박물관입장료는 외국인만 10$입니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다운타운에 왕궁과 메콩강변과 근접한 국립 박물관으로 휴일없이(다른 나라, 다른 지역에서는 보통 1주일에 하루는 휴무인데 ) 연중 무휴로 개관하는 것이 특징임. 수도의 국립 박물관으로 씨엠립에 있는 앙코르 사원 지역의 주요 발굴 유물들도 이곳에서 볼수 있는 장점이 있음. 캄보디아의 역사를 짧은시간에 효율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됌. 박물관은 오후 5시 closing time이고 이후에 구내 정원에서 오후 7시 부터 8시까지 한시간 정도 화려하고 fantastic하고 colourful한 복장의 story telling식의 전통 무용 공연(티켓 가격은 중간 좌석이 $15) 즐기는것도 추천함. 오후 5시에 박물관 관람을 마친 후에 걸어서 5분 정도 걸리는 메콩강과 씨엠립의 톤레삽 호수에서 흘러 내려오는 톤레삽강이 합쳐지는 강변에서 겨울 시간 기준 6시경의 일몰 석양(sun set)을 즐긴후 국립 박물관 구내에서 7시에 시작하는 전통 공연 까지, 즉 한번에 3가지를 연속으로 즐길 수 있음. 즉 -1타3피 효과- 보너스로 공연 끝난 후에 강변서 보이는 왕궁, Cambodia Royal Palace의 화려한 야경도 공짜로 즐길수 있음.

굉장히 아담하고 또 그래서 좋았던 박물관. 약 1시간 내외면 부담없이 관람 가능하고 가운데 중정도 아름답습니다.

박물관, 미술관은 언제나 옳다. 입장료 10불의 값어치는 충분하다. 작고 아담하지만 앙코르왕조의 일부를 봐서 좋았다. 하지만 안타까움도 밀려왔다. 내전으로 인해 아름답고 소중한 유물들의 파손과 내용의 부실함은 슬펐다. 시간을 내어 방문해보기를 추천함.

리버사이드 근처 산책하다가 보여서 들렸습니다. 1달러 내고 외국인은 방문가능합니다.안에 들어가서 공양하고 기도한번 해보시면 마음에 평안을 찾을수 있을것 입니다.

무료관람 가능하기때문에 한번쯤은 방문해 보는것을 추천 합니다. 아름답고 웅장합니다. 하지만 조금더 주변정비에 신경을 써주었으면 합니다. 개인모토는 경찰이 당신에게 돈을받기위해 일부러 당신을 붙잡을수 있습니다.

도시 중심가 사원..그리 크진 않아두 사람들 아침부터 많이들 모인다...아침에 산책 하기 좋은곳

외국인만 입장료 1불을 받아요. 계단이 있으므로 편한 신발 신으세요. 높은 언덕위 사원이라 신기하고, 사리탑도 거대해요.

프놈펜에서 최고 불교 사찰, 시민들의 휴식공간

1400년도 부터 있어왔던 캄보디아 절 확실히 태국이나 베트남과는 내부나 불상의 모습도 다르네요 사람들이 어떻게 예불을 드리는지를 보면 캄보디아 분들의 불교문화를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장소가 아닐까 싶네요 옆에는 도교사원도 같이 있습니다. 절이긴 한데 공원처럼 만들어져 있네요

12월에 방문하시면 캄보디아현지인의 방문이 많아요. 내년의 복을 기원하는 시간이랍니다. 캄보디아인이 가장 사랑하는 부처님을 모신곳이라 현지인이 알려주네요. 입구에 돈환전하는사람, 과일과 연꽃 돼지고기등을 팔아요~

궁이랑 사원 포함 10불...박물관보다 볼꺼리 많은듯 걍 산책 하는겸.ㅎㅎㅎ2시간 걸어댕긴듯...

프놈펜 왕궁내 있는 사찰로, 화려하기 그지없고, 현재 왕국 박물관으로 이용되어 전시물로 보아 옛 캄포디아 왕국의 번성을 볼 수 있다

왕궁하고 파고다가 같이 있습니다. 상당수 공사중이고, 벽화는 거의 훼손되어 보수중인 것 같은데 아무 설명도 없네요. 입장료 아껴서 맛난 거 드세요.

입징료 10.25달러(현지 물가비교 너무 비합리적)입니다. 통제 된 곳이 많고, 볼 수 있는것이 그닥...역사건축물 아주아주 좋아하시는분은 몰라도 입장료 1~2달러면 그냥 한 번 둘러?볼 정도 입니다. 저도 유적지 좋아하고 찾아다니면서 보는 편인데 이것은 그냥 편하게 패스하셔도 될듯합니다. 내일 앙코르왓 가는데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캄보디아에서 볼 만한게 그래도 앙코르왓이라고 하니 기대하고 가봅니다.

한번쯤 가볼만한곳~ 건축물에대한 설명이 없어 가이드를 동반하던지 해야함

프놈펜에서 인기있는 관광지 중 하나인 실버파고다에 다녀왔는데요. 가격은 인당 10달러이고 가이드를 따로 추가비용을 내고 할 수는있지만 영어로만 가능하다고합니다. 건축양식을 보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즐겁게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중간중간 건물마다 들어가서 구경할거리도 있는데 신발을 벗고 들어가셔야합니다. 참고로 파고다 입장하실때는 반바지도 무릎덮는거 이상으로 입고가셔야합니다.

파이란 하늘..파릇파릇한 초록 잔디..황금빛사원 지붕..예쁘네요

박물관이 전체적으로 넓고 한번쯤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비용도 크게 부담되지 않고 괜찮습니다 제가 갔던 날 기준 10달러를 지불하면 나라언어별로 오디오 가이드도 존재합니다 오디오가 필요 없으신 분들은 캄보디아어나 영어를 하지 못하면 크게 와닿지 못할것 같습니다 또한 박물관 내에선 촬영이 금지 되어있습니다

크메르 루즈 당시에 자행했던 킬링 필드의 역사적 수용소로 보존이 제대로 되어 있지않아서 아쉬웠다. 당시 초등학교 건물을 수용소로 개조해 고문실, 수용시설,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들의 사진, 킬링 필드에서 만행했던 사진이 있다. 공산화, 독재가 얼마나 무섭고, 잔인한 것인가를 보여주는 산교육장이다. 많은 외국 관광객이 찾은 명소이다.

프놈펜 킬링필드 매장지는 시내에서 좀 떨어져있고, 시간없다면 왕궁 구경 후 이곳은 다녀와 보는 걸 추천함. 수감소 중 잔혹한 고문과 시신매장이 일어났던 곳으로 역사를 살펴보기 좋고, 특히 한국어 오디오를 꼭 입장시 같이 구매하길 권함 (어른 10불, 청소년 이하 8불)

오디오 서비스가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만약 당신이 프놈펜에 간다면 이 곳과 킬링 필드를 꼭 가야합니다. 나는 이곳에 다녀오고 나서 한동안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곳에는 많은 역사들이 있는 그대로 보존되어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에서 나오는 “견디기 힘들면 밖에서 들으십쇼” 라는 말은 장난이 아닙니다. 나는 방에 혼자 있을 수 없어서 다른 관광객이 같이 있을 때 그 방을 볼 수 있었고 혼자 있게 되면 재빠르게 나왔습니다. 다행히 방마다 바로 나갈수 있는 문이 두 곳이나 있습니다. 당신이 역사를 하나도 모른다고 해도 걱정 마십시오. 그저 오디오를 들으면 됩니다. 6달러 정도 했던거 같은데 10달러를 절대 넘지 않습니다. 너무 덥지 않을 때 가시고 어린 아이들과 중학생 심지어 고등학생까지도 누군가와 함께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성인인 저도 견디기 힘들었으니까요:) 그러나 꼭 가야할 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200여개의 감옥으로 구성된 극비 시설이다. 크메르 루주는 이곳에서 사람들을 가두어 놓고 고문을 자행했는데 현장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마음이 먹먹해진다. 우리가 평범하게 사는것이 이렇게 큰 행운이구나 하는 마음의 위안은 이곳에서 학살당한 이들에게 죄송한 생각이 들게한다 😭😭😭

수많은 캄보디아인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어갔는지 사진으로만 봐도 그 참상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도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너무나 큰 늘픔과 비극때문에 별점을 많이 줄수 없었습니다.

슬픔이 있는 장소. 교육적이며. 사회생활등에 대한 배움이 많은곳. 킬링필드를 방문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곳을 방문하면 좋다 두곳을 하루종일 다니면 기분이 너무 다운될거같아 추천하진 않는다.

공사를 하는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수의 사진촬영 금지... 입구가 들어나 있지 않습니다. 처음에 저는 한바퀴를 걸었습니다. 출구쪽 큰문에서 우측으로 조금만 걸어가시면 작은 문이 있고 그안에 티켓 오피스가 있습니다. 다른 문들은 왕과 왕비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살짝 애매... 갈 수 없는 곳도 많고 벽화가 꽤 많던데 이런 저런 설명이 없어서 이해할 수 없는 게 좀 아쉽다.

입장료는 10$로 내부 사진촬영이 안되는 공간이 많지만 사람들로 많이 붐비지는 않아 오전에 산책겸해서 둘러보면 좋을 듯합니다. 장소가 넓고 화장실 공간은 출구 방면의 카페 부근에 하나 있어서 감안해서 다녀야 합니다.

사람이 별로 없고 넓어서 여유있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1인당 10불이라 비싸다는 평도 있는데 캄보디아 물가 대비 비싼 것도 맞으나 저는 나름 만족했습니다. 내부는 사진 촬영이 불가한 곳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런 곳들이 볼거리가 좋았습니다. 다 보고 나올 때쯤 4인이서 음악 연주를 하고 있는데 팁을 주는 사람이 별로 없길래 잔돈을 털어서 놓고 왔습니다. 덥기 때문에 최대한 아침 일찍 가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경복궁 같은 느낌입니다. 입장려 10불 가이드비 10불인데 저는 가이드없이 봤어요. 프놈펜에 왔다면 할 것도 별로 없고 왕궁은 보고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넓어요.

화려한 캄보디아 왕국을 드려다 볼 수 있고, 현재도 국왕이 거처하고 있는 곳

입구는 메콩강쪽임 내부사진 촬영을 못하는것이 아쉬움 이동 불가지역이 많음 10달러의 값어치는 글쎄?

독립 기념탑 [ Independence Monument ] 1953년 프랑스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해 1958년 건축된 탑 낮보다 일몰 무렵과 해진 후 야경 분위기가 좋다고 한다. 기념탑에서부터 동쪽으로 노로돔 시아누크 전 국왕의 동상이 세워진 공원이 조성돼 있다.

굿. 아침 산책하기 좋다

프놈펜 참 볼꺼 없다..괜히 왔다 싶다..앙코르나 바로 갈껄

랜드마크. 크게 볼 건 없고 의미상 들러야 할 곳. 주요거리 근처라 지나다 한 번은 방문하게 됨.

감캄보디아에는 지방마다 규모에 맞는 독립기념탑이 있지만 프놈펜에 있는 것이 대표적인 독립기념탑입니다.

탑만 보면 생각보다 작다는 느낌이지만 도시에 축을 잡고있는 공원전체로 보면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내려다 보이는 도시전경티 마음에 듭니다~

노로돔 시하누크와 등지고 있는 독립 기념탑이라서 별 하나깍음, 시하누크가 마주보고있어야 완전체 아닐까 싶음 노을질때가면 더 멋있고 주변 경관이 잘되어있음

규모가 크진 않습니다. 흥정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시엠립 야시장 이나 올드타운 보다는 여기가 더 저렴했습니다. 구매후 밖으로 나와 톤레샵강쪽으로 산책하시면 좋습니다. 마그넷은 1달러에 2개 였습니다.

흠... 너무 지져분하고 물건들도 품질이 않좋음... 음식들도 뭔가 위생적이지 않고 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없어서 패스... 태국이나 베트남 라오스에 갔을때는 나이트마켓이 볼것도 많고 맛있는것도 많았는데... 아쉽다... 그나마 요즘 근처 나이트마켓이 새롭게 많이 생겼는데 거기가 좀더 깨끗하고 한번쯤 가보는게 나쁘지 않은듯 결론은 제일 오래된 나이트 마켓은 별로다...

아이들 수영장으로 괜찮다. 다만 성인들이 수영하고 쉬기에는 외부도로가 너무 붙어 있다.

구매할 상품이 많다기 보단 간식이나 식사, 작은 행사가 열리는 곳. 돗자리가 펴져 있는 곳에 아무자리나 앉아서 먹고 싶은 음식 사서 먹으면 됩니다. 자리마다 마치 구역 처럼 메뉴판이 있지만 그것만 주문해야 하는 것이 아님. 다른 동남아의 야시장과 같은 분위기입니다.

작은 야시장 물건 구매는 센트럴 마켓으로 가세요 야시장 바로 앞부터 토일에 강변에서 시장이 열리는데 늘 하는건지는 확인이 필요함

2023년 3월 방문했습니다. 한번 쯤 들려볼만 하고 심심하명 산책 겸 들려볼만 합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작은 야시장. 주로 의류들이 많으며 생각보다 구경할 게 없다. 뒤쪽으로는 음식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만 구매 후 바닥에서 먹어야하며, 음식 제조 과정이 위생적이지 않음.. 음식 먹는 것은 비추천함.. 주변에 지나갈 일이 있다면 한번 쯤 들를만 함.

근처 갈 일 있으면 한 번 둘러보기 좋으나, 여기를 메인 관광지로 하기에는 부족함. (다 둘러보는데 10분도 안걸림) 사원이니깐 관광목적인 곳이 아니어서 함부로 평가할 건 아니긴 함

계속 열려있는 것이 아니라 점심 시간에는 잠겨있고 오후 2시에 다시 열리기 때문에 가급적 시간 조절을 잘해야 하며 공사 중인 공간들도 있어서 어수선하기 때문에 방문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번잡한 프놈펜에서 조용히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 . 있습니다. 캄보디아 불교의 중심지라고 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공사중이라 들어갈수 있는데가 한군데 밖에 없다..

왕궁과 박물관 부근의 사원으로 자유롭게 입장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불교사원이므로 복장 등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합장하고 나왔는데 저녁시간이 다되어서 나뭇잎태우는 연기가 온 절을 감싸고 마음이 편안해지는걸 느꼈습니다.

왕궁옆 위치 개방되어 있는 불교사원이며 출입시 복장 제한이 있으니 확인하시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캄보디아 왕의 스승이며 왕실을 보필하는 스님(텝보엉)이 계신곳입니다.

글로만 읽는 역사가 아닌 실제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비극적인 장소입니다. 1975년, 크메르루주의 지도자 폴 포트는 과거 정권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지식인, 정치인, 군인은 물론 국민을 개조한다는 명분 아래 노동자, 농민, 부녀자, 어린이까지 전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200여만 명을 살해하였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 건 인간은 정말 잔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블로그나, 인터넷에 있는 정보가 다 이다. 그래서 그냥 기존에 있던걸 확인하는 느낌이다. 대부분 오디오로 대체되고 현장은 공원 느낌이 난다. 제일 생동감 넘쳤던 것은 현장 옷가지들이고, 총알로 죽이지않고 다른 것들로 죽였다고 하니... 끔찍하다. 또한 중앙에 있는 탑에 자세히 보시면 진짜 성한 두개골이 하나도 없다. 지식인이 많이 죽었다고 하는데 자세한 설명이나 기준이 없다. 국민의 1/3이 지식인은 아닐테고...비교적 현대에 일어난 사건 그리고 관광지임에도 자료가 부실한 느낌이라 나머지 정보들의 신뢰도 조금 무너진다. 그리고 학살당한 인구수가 200-300만명이라는데 오디오는 300만명 인터넷 뉴스는 170만명 블로그는 200만명 편차가 40%이상이다. 무고한 사람들이 대량 학살당한 것에는 이견이 없다만 하려면 확실히 했으면 한다. 추가로 4번 버스타면 이곳에 올 수 있다. 4A,4B,4C 나뉘는데 라인내에서 갈린다. 이곳에오는건 4C 앱깔아서 환승하면서 오면됨 GPS는 없고, 그냥 릭샤타야겠다는 생각들때쯤 옴..

한번씩은 방문해보시길 권합니다.인간이 얼마나 잔혹해질수있는지 극한을 보는 느낌.. 한국어 해설 가이드와 이어폰으로 차분하고 경건하게 돌아보시길..

캄보디아를 여행 온다면 꼭 와야할 장소입니다. 공산주의와 자유주의라는 이념을 떠나서, 권력에 대한 욕망이 얼마나 처참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 알게 해주는 장소입니다. 킬링필드 매표소에서 여러나라의 언어로 녹음한 녹음기와 헤드셋을 받을 수 있는데, 킬링필드가 왜 일어났고 그로 인해 피해받은 수많은 사람들의 증언, 그 역사와 결과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녹음기는 1~19번까지 각 장소마다 다른 녹음 내용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시간에 여유가 된다면 그 내용을 하나하나 깊이 집중해서 듣길 바랍니다. 그만큼 이 킬링필드에 얼마나 많은 아픈 역사가 담겨있는지 이해하고, 이 부분에 대해 이해한다면 캄보디아를 여행하면서 보이는 것들이 킬링필드를 보기 전과 그 후에 보이는 시야가 달라짐을 느낄것입니다. 많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집중해서 듣는다면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할 장소입니다. 꼭 추천합니다!

꼭 가보세요. 12세 미만은 무료입장입니다. 어른두명 오디오 포함 총 12불. 교통은 택시로 가세요. 시내에서 10불이면 갑니다. 어플은 passapp taxi로 하시면 되고 간혹 어떤 기사는 일부러 미터 켜고 미터기 돈 달라하는데 한번씩 웃으시고 어플요금 낸다고 하면 '넵' 이럽니다. 그런 친구들은 별 하나만 주세요. Must go. Call the taxi through the passapp taxi that you would pay less than 10usd from near Aeon mall. Sometimes the driver try to cheat the fare as their meter machine. Do not pay based on it and you should say to pay based on app. They will say 'ok'. Also the ticket is free of charge for under 12years old and 6 dollors included audio guide for adult.

슬픈 역사를 느끼고 갑니다. 음성 가이드를 들으면 좋고 유튜브 영상이라도 찾아서 들으면 좋습니다.

너무나 충격적인 장소... 백문이불여일견 별 5개가 합당하지만 인간성의 본질을 느끼게 하기에 한없이 슬퍼지는 그래서 별 한개로 정했어요. 제게는 희생자들이 입었던 남루한 의류들이 뼈무덤보다가 더 삶의 의미를 충격적으로 느껴 지네요.

현지인 친구나, 여행 가이드가 있다면 이곳에 대한 설명을 들을수있겠지만, 그렇지않을 경우 뜨거운 햇볕으로 사진만 빨리찍고 지나가야할 것입니다. 공원에 그늘이 있는 쉼터가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프놈펜에서 아주 쾌적한 공원

왓보툼 공원 내부에 있는 놀이터. 부지가 넓고 놀이시설이 다양해서 사람도 많고 노점상도 많다. 그러나 관리가 잘 되지 않아 부서지거나 위험한 상태의 놀이기구가 많다. 중간이 무너진 통로, 끝부분이 부서진 미끄럼틀 등 아이들에게는 위험한 것 투성이임 아이가 사다리를 오르다가 손 끝을 날카로운 철사에 찔려서 피가 많이 났다. 이렇게 다칠 줄 알았으면 오지 않았을 것이다 😭😭😭

젊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란도란 앉아서 쉬고 있었고 종종 운동을 하거나 풋살을 하는 모습도 많이 보였어요. 다만 비행 청소년으로 보이는 무리도 많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넓은 공간과 깨끗한 주변이 더 시원함을 주네요.

프놈펜 왕궁 옆 넓은 공원

입구의 노인이 영감을 줍니다.

한 명의 건축가가 한 국가의 주요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다. 스페인의 안토니 가우디나 미국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멕시코의 루이스 바라간처럼 캄보디아에는 완 몰리완 Vann Molyvann 이라는 건축가가 있었다. 1926년 생인 완 몰리완은 프랑스에서 건축 공부를 마친 후 뉴 크메르 아키텍쳐로 불리는 캄보디아의 근대 건축 스타일을 제시했다. 프놈펜 올림픽 경기장은 전통과 근대의 조화를 꾀했던 세계의 많은 시도 중 주목할 만한 결과물로 남았다. 1964년에 완성된 올림픽 경기장은(물론 올림픽이 열렸던 것은 아니지만) 갓 독립한 캄보디아에 찬란한 역사를 되새기는 프로젝트였다. 크메르 문양이 연상되는 조형과 아르데코 스타일, 노출콘크리트로 이루어진 실내체육관을 지나면, 흙으로 덮인 메인 스타디움이 등장한다. 거대한 언덕이 연상되는 경기장은 땅 속에 묻혀 있던 민족의 영광이 다시 등장하는 것을 상징한다. 전례 없는 경기장 형태를 만들고자 했던 건축가의 열의를 느낄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실외 경기장은 오후 햇빛에 간섭되지 않도록 남북 방향으로 길게 놓인다. 프놈펜 올림픽 경기장도 그 원리를 충실히 따른다. 다만 지붕이 덮인 서쪽 스탠드에 이르게 되면 다시 한 번 건축가의 의도를 짐작해볼 수 있다. 정동향 방향으로 배치된 메인 스탠드는 열린 형태의 동쪽 스탠드 너머를 바라본다. 그 모습은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서 있던 크메르의 찬란한 사원들을 닮았다. (크메르의 힌두교, 불교 사원들은 정동향을 바라보며 서 있다. 단 예외가 있는데 힌두교 최고의 신인 비슈뉴에게 헌정된 사원은 반대로 서쪽을 바라본다. 앙코르와트가 대표적이다.)

2019 슬랍쁘리어(Slaprea) - 캄보디아 최대 규모의 음식축제로 행사명은 “스푼” 이라는 뜻 □ 일 시 : 2019.3.30(토) ~ 3.31(일) 17:00~21:00 / 2일간 □ 장 소 : 프놈펜 올림픽 경기장 - 주 소 : Monireth Boulevard, Phnom Penh, Cambodia

실내에 수영장 탁구장 배드민턴 등이 있어서 편리하고 넓지한 운동센터

한국과 캄보디아 20세이하 축구보러갔어요 국제경기장 치고는 아쉽네요

갑갑한도시에서 쉴만한공간.근처공사장은시끄러움.전망 별로없음

절대 가지 마세요. 당신 목숨이 위태로운 곳입니다.

축구장 메인스테디움과 다양한 체육시설이 있다. 특히 캄보디아에서 유일하게 테니스 코트에 지붕이 있는 곳이다. 지붕이 없는 곳도 있는데 더운 날씨에 태양과 비가 와도 이를 막아 주니 테니스인들에게는 제격

서양인들 많음 작고 아담 맥주 마시기 괜찮음

(Google 번역 제공) Bassac 레인 – 프놈펜 ⭐️⭐️⭐️⭐️⭐️ 🍸 몇몇 분위기 있는 골목길에 가득한 활기찬 나이트라이프 — 멋진 바, 숨겨진 보석, H 클럽과 같은 비밀스러운 나이트클럽은 다른 곳에서는 찾기 힘든 짜릿한 에너지를 선사합니다. 🍽️ 음식 애호가들은 군침이 도는 만두로 유명한 Mama Dumpling과 같은 곳에서 다른 길거리 음식과 이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는 퓨전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음악 현장은 살아있습니다. 재즈부터 인디 록까지 모든 바에는 고유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 시원한 음료를 마시러 오시든, 밤을 즐기러 오시든 Bassac Lane이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 늦은 밤 길가에서 꽃을 파는 배고픈 아이들의 모습은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음식을 나눴습니다. 이는 파티 주변의 모든 사람이 축하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켜주는 것이었습니다. 🌆 프놈펜의 도시적 영혼을 경험하기 위해 꼭 방문해야 할 장소이자 성찰과 인식을 요구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원문) Bassac Lane – Phnom Penh ⭐️⭐️⭐️⭐️⭐️ 🍸 Vibrant nightlife packed into a few atmospheric alleyways — great bars, hidden gems, and secret nightclubs like H Club bring an electrifying energy that’s hard to find elsewhere. 🍽️ Food lovers will enjoy places like Mama Dumpling, known for its mouthwatering dumplings, alongside other street food and fusion bites scattered around the area. 🎶 The music scene is alive — from jazz to indie rock, every bar has its own vibe. ✨ Whether you’re here for a chill drink or a wild night out, Bassac Lane delivers. However… 💔 It was heartbreaking to see hungry children selling flowers late at night along the street. We shared our food with them — a reminder that not everyone around the party is part of the celebration. 🌆 A must-visit spot to experience Phnom Penh’s urban soul, but also a place that calls for reflection and awareness.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좋을 듯

(Google 번역 제공) Basaac Lane 주변에는 아름다운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관광지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가격이 높지만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Lots of beautiful eateries in and around Basaac lane prices are generally up overall being a tourist location but the visit is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그것은 페놈펜의 이웃이었는데, 술집과 레스토랑이 즐비했고, 관광객과 무언가를 팔려고 하는 아이들도 많았습니다(이 부분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아늑했습니다. (원문) It was a neighbor in Phenom Penh, full of bars and restaurants, lot of tourists and children that try to sell you sth(didn't like this part) Not that big but cozy.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과 외국인(대략 60/40)이 어우러진 활기 넘치는 작은 펍과 바들이 늘어선 곳입니다. 대부분 아늑한 단층 건물이지만, 루프탑 좌석이 있는 복층도 몇 군데 있습니다. 음식은 대체로 평범하지만,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음식 때문이 아닙니다. 분위기, 라이브 음악,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더 큰 매력입니다. 대부분 40세 미만의 친절한 인파, 캐주얼한 분위기, 그리고 풍부한 현지 음악 실력을 기대하세요. 대형 클럽을 넘어 진정한 나이트라이프를 경험하고 싶다면 프놈펜에 있는 동안 이곳을 꼭 방문해야 합니다. (원문) A lively stretch of small pubs and bars that attract a mix of locals and foreigners (roughly 60/40). Most places are cozy single-level spots, though a few have two floors with rooftop seating. The food is generally average, but that’s not why people come here — it’s more about the atmosphere, live music, and meeting new people. Expect a friendly crowd mostly under 40, casual vibes, and plenty of local music talent. If you’re looking for an authentic nightlife experience beyond the big clubs, this area is a must-visit while in Phnom Penh.

(Google 번역 제공) 밤늦게 오기 좋은 곳입니다. 리버사이드 주변의 모든 술집은 새벽 1시쯤에 문을 닫고, 136번 거리는 바걸을 찾는 나이든 관광객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삭 레인은 현지인과 외국인이 적절히 섞여 있습니다. (원문) Good place to come late at night because all the bars around riverside close around 1am and street 136 is only for old tourists looking for a bar girl, bassac lane has a good mix of local and foreigners.

1층은 건어물 매장, 주방용품 매장, 전기용품 매장등이 섞여 있는데 통로가 좁고 물건들이 통로에 나와 있는 경우가 많아 다니는데 불편하고 다양한 냄새들이 섞여서 나기 때문에 머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2층은 신발, 의류, 속옷, 시계, 액세서리, 헤어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나 시장 공간 대부분이 현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기는 하지만 관광객들은 살만한 물건 자체가 거의 없어서 쇼핑을 위한 방문지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물건이 ibc나 이온몰에서는 가격 3-5배가 되는 놀라운 기적. 주변 골목들 사진 찍기 좋을듯. 내부에서 길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

진짜 현지 시장 입니다. 대한민국의 남대문시장과 전성기때의 동대문 시장을 썩어 놓은 느낌 이라고 해야합니다. 여행객이가서 물품을 구매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구경한다 생각 하시고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후추와 캐슈너트를 사러 프놈펜 올 때마다 들르는 곳. 2008년 처음 왔을 때 보다는 올랐지만 다른 물가에 비하면 덜 올랐네요. 후추 1kg 10불. 캐슈너트 1kg 9불. 품질 좋고 가격은 아직 엄청 저렴하죠?

다양한제품이 있는 시장이에요. 젓갈이 있는 곳 주변은 냄새가 그득해서 다니기 좀 힘들어요. 통로가 좁아서 손님이 있는 상점앞은 보행이 어려워요. 주변에 주차장이 부족해요.

저처럼 시장을 좋아하시는분들은 꼭 들러보세요 후추와 견과류 다양한 구경거리들이 있어서 꼭 뭔가를 구매하지않아도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기에 좋습니다

뭔가 정신없음. 건물로 되어있어서 반계단 올라가면 상점이 또있는데 길이 좁다. 길잃기 쉬운곳.

노로돔 시아누크 동상 [Norodom Sihanouk statue] 나는 숙소를 나와서 실버 파고다를 지나 독립 기념탑으로 가는 공원으로 이동했다. 노로돔 시아누크 전 국왕의 동상이 세워진 공원은 Fountain Dragons 분수 주변에는 수많은 현지인들과 관광객 들이 보인다. 동자 승들의 모습도 보이고 뛰어노는 어린아이들도 보인다.

김일성의 초베프 노로돔 시하누크, 자리 뺏기고 13년간 타국생활하며 친한사이로 지냄, 네이버에서는 캄보디아 독립영웅으로 소개되어있음 그의 동상이 있는 공원인데 상당히 큰 공원이고, 사람들이 놀이도 즐기고, 조깅하는 사람도 많다. 도로, 잔디 등 정비가 잘되어있어서 보기좋다.

크지드 안어 볼껏두 없어..찻길 지나가기두 뭐 같고..후회스럽군

현지분께서 꽃과 음식을 바치고 절을 하고계셨다. 왕궁 구경하고 바로 구경하면 된다. 독립기념탑까지 한방에 가능! 햇빛이 쌔서 사진이 잘 안나온다. 땡볕땡볕땡볕!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잘모르겠다. 걍 공원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캄보디아의 "아버지 국왕"이자 1953년 프랑스의 지배로부터 국가를 해방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캄보디아의 전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의 청동 동상입니다. 이 동상은 프놈펜의 독립 기념비 동쪽 공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문) This is a bronze statue of Cambodia's former King Norodom Sihanouk, the "father king" of Cambodia and is recognized for his role in the country's liberation from French rule in 1953. It is located in a park east of the Independence Monument in Phnom Penh

테국에서 넘어와서 그런지..너무 허접하다...태국은 동네 시골 절두 웅장 한데 여긴 수돈데도 볼꺼 없다

지나가면서 들려보기 좋은 불교사원

들어갈 수는 있는 데 대부분 사원이 문이 닫혀있습니다.

친근했던 스리랑카의 절 모습을 볼 수 있었어 좋았던 곳!

(Google 번역 제공) 【랑카 사원】 왓 랑카 독립기념탑의 남서쪽에 위치한 이 건물은 1422년에 지어졌습니다. 폰헤아 얏(Ponhea Yat) 왕(1405-1467)이 건설했습니다. 초기 기능은 크메르와 스리랑카 승려들을 위한 학습 및 컨퍼런스 센터였습니다. 크메르 루즈 시대에 심하게 훼손된 후 1982년에 재건되었습니다. 주소: HW4G+8V3, Samdach Louis Em, 프놈펜, 캄보디아 티켓: 무료 시간: 6:00-19:00 (원문) 【兰卡寺】 Wat Langka 位于独立纪念碑西南，建于1422年。由 Ponhea Yat (1405-1467)国王所建。最早的功能是高棉和斯里兰卡的僧侣的学习和会议中心。在红色高棉时代被严重毁坏之后于1982重建. 地址：HW4G+8V3, Samdach Louis Em, Phnom Penh, 柬埔寨 门票：免费 时间：6:00-19:00

(Google 번역 제공) Wat Langka Pagoda를 방문하는 것은 정말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입장료가 없다는 점이 좋고, 독립기념탑과 가까워 들르기에도 편리합니다. 프놈펜 중심부에서 고요한 분위기와 문화 체험을 즐겨보세요. 주변 지역도 탐색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 지역에 숨겨진 보석을 더 많이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Visiting Wat Langka Pagoda sounds like a wonderful idea! It's great that there's no entry fee, and its proximity to the Independence Monument makes it a convenient stop. Enjoy the serene atmosphere and the cultural experience in the heart of Phnom Penh. Don't forget to explore the surroundings as well – you might discover more hidden gems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도심 속 조용한 사찰로 입장이 무료다. 사원은 수도원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거기에는 활동적인 불교 승려들이 살고 있습니다. 번화한 도시에서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작은 장소입니다. 물론 적절하게 옷을 입으십시오. 어깨를 가리십시오. (원문) A quiet temple in the middle of the city, free of entrance. The temple is located within a monastery. There are active Buddhist monks living there. It's little place of calm and relaxing in the otherwise buzzing city. Dress appropriately of course: covered shoulders.

동네 제래시당이다..옷도 팔고 먹거리두 팔고..금은방두 있는데...저게 진짤까 싶다..도금이나..그닥 볼껀 없고..걍 로컬 사람을은 이렇게 사는군아 느낄수 있는정도...

프놈펜의 재래시장(전통시장)입니다. 올드 마켓(구시장)이라고 하는데요, 캄보디아어(Khmer)로는 "프싸 짜(Psar Chas)"라고 합니다(여기서 Psar는 시장을 뜻하며, P 발음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곳입니다. 이 올드 마켓과 대비되는 신시장은 "중앙시장"으로 알려진 "프싸 톰 트머이(Psar Tom Thmey)"라고 합니다. 프놈펜에서 재래시장 한 곳만 방문해야 한다면 중앙시장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러시안 마켓"으로 알려진 "프싸 뚜얼똠뽕(Psar Tuol Tom Pong)"도 유명합니다.

실내에도 여러가지많아요 파리천국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 것입니다. 캄보디아란 이런 곳일까.. 머리가 아파지는 공간. 내부에는 피부미용시술부터 온갖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외부에선 상온에서 파리와 함께 범벅되는 식자재가 한가득.

태국,베트남에서 두리안 많이 먹어서 가격 대충아는데 3배나 많은 가격 달라고함 주변 큰 마트로 가길 추천

별것 없슴. 현지인들이 아니라면 살거나 볼것 없슴

여러가지 생활 필수품및 과일류등을 저렴하게 구입하기에 좋은장소임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워터파크입니다.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이면 좀 더 활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손님이 적어서 한가했어요. 초등 고학년 이상의 나이의 자녀가 있다면, 반나절 정도 놀고 나오기 딱입니다.

사람들도 많이 없고 깨끗하고 식당도 위생적으로 보여요 정말재밌게 놀다왔어요 날씨만 잘맞추면 될거같아요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시면 15.5불에 싸게 예약하실수있어요 꼭 예약하고가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음 가기전에 체력 잘 관리해야함 사람이 없어서 계속타게 됨 워터슬라이드랑 서핑이 재미있음

캄보디아 프놈펜에 가족여행을 계획한다면 반드시 한번쯤 방문해야할 워터파크입니다. 깨끗하고 조용하며 안전합니다

워터파크를 전세낸기분 시설및놀이기구좋음

시설은 좋습니다. 줄서기가 잘안되서 화가좀 납니다

또 가고싶은곳 15불의 행복

친절한 직원과 야외에서 와인 즐기기 좋은곳

맛있음 좌석좁음

저렴한 와인, 분위기 좋아요.

한잔하기 좋은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식사도 음료도, 매우 리즈너블!게다가 맛있다. 부담없이 부탁할 소품 요리도 있고, 유리 와인도 풍부하고 혼자서도 이용하기 쉽다. 생연주도 포인트 높다 (원문) 食事も飲み物も、とてもリーズナブル！しかも美味しい。ムール貝の味付けが特に印象深かった。 気軽に頼める小物料理もあるし、グラスワインも豊富で一人でも利用しやすい。 生演奏もポイント高い

(Google 번역 제공) 부숑 와인 바는 여럿이 함께하든 혼자 방문하든 언제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타파스부터 수제 요리까지 모든 것이 한결같이 훌륭합니다. 다양한 와인, 수제 맥주, 오리지널 칵테일은 말할 것도 없고, 항상 새로운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U자형 바 구조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혼자라도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게다가 베버 셰프와 스탠 셰프는 언제든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르 부숑 와인 바를 강력 추천합니다. 곧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Je passe toujours un bon moment au Bouchon Wine Bar, que je sois en groupe ou en visite solo. De leurs tapas à leurs plats faits maison, tout est constamment excellent. Sans oublier leur large sélection de vins, bières artisanales et cocktails originales, il y a toujours quelque chose de nouveau à essayer. L'aménagement du bar en forme de U est génial ; cela crée une atmosphère confortable et accueillante, même si vous êtes seul. De plus, le Chef Beber et Stan sont toujours présents pour converser, merci à eux. Je recommande vivement Le Bouchon Wine Bar et j'y retournerai très bientôt !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음식 저녁 식사하기 좋은 곳 수요일과 금요일은 즐거운 날 노래와 춤 노래하고 춤출 수 있어요 금요일 밤에는 지역 전통 악기 연주와 노래를 즐겨보세요 (원문) Best food Nice place for dinner Wednesday and Friday are happy day Singing and dance We can sing and dance Enjoy local traditional instruments and song on Friday night

에어컨이 가동 되는 박물관 많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 관람하기 괜찮음, 자료 전시가 끝이 나면 참여할 수 있는 코너들이 마련되어 있음. 돈을 직접 관찰해 볼 수 있는 현미경이나 자외선 투과기(?)같은 것이 있고, 게임 형태로 돈과 관련된 퀴즈를 풀 수 있는 기계들이 놓여 있기도 하다. 마지막에는 작지만 기념품 매장도 있어 소소한 선물 챙기기에도 괜찮다. 그러나 오디오 자료 등이 모두 크메르어만 제공되어 외국인이 관람하기 적절하지 않았다.

경제(화패)박물관이라 기 보다 캄보디아 역사를 경제적 관점을 포함한 역사 박물관입니다. 에어컨이 작동 중이며 입장료는 5 USD입니다. 리헬로도 지불 가능합니다

프놈펜에 정말 볼거리 없지만, 그 중에서 가장 나은 곳. 전시품 보다는 화폐를 중심으로 캄보디아 역사와 정치를 영어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화장실, 에어컨 다 좋았고, 전시 전체 구경하는데 세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한국의 한국은행 박물관과 같은 박물관이다. 입장료가 있고 잠시 지나가는 코스로 기대감은 금물

캄보디아의 역사적인 돈

에어콘이 있는 거의 유일한 박물관! 더운 날에는 이거 하나로도 가치가 있지 않을까? 그치만 컨텐츠가 좀 약한 점과 오디오가이드에 한국어는(영어,중어,일어,프랑스어 등은 있음) 없어서 별 하나 삭제 *락커 무료이용 가능함 *사진촬영 불가 *모자착용 불가 *출구 근처 화장실 부근 커피숍 추천

친철, 깔끔. 캄보디아 근현대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넓고 볼게 많이 있습니다 아이쇼핑으로 현지인들 문화 경험 해보고싶으면 한번쯤 방문해보세요 ㅎㅎ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놀랍게 다양 품목으로 발전하고 있다. 다만 계산을 캄보디아 화폐와 시세를 통일했으면 좋겠다. 물론 달러로 인한 변동은 이해되지만 달러로 계산하면 어디는 4000, 어디는 4100으로 셈해주니, 상인들 완전 맘대로다. 그러니 상인회를 통해 각 입구마다 4000riel, 4100riel 그날의 시세를 써 붙여 특히 외국인들의 거래에 불만이 없도록 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소매치기 근절에 힘써주기 바란다.

우리나라 동대문같아요 하지만 모두친절하세요

장소가 넓고 다른시장에 비해 물건 구입하기에 쾌적함

여긴 옷이나 옷감위주로파는 도매상인데.한국 남대문시장이랑 흡사해요

물건들이 정말 신선하고 좋아요 늘 만족해요

눈탱이 치니깐 2층 가서 사세요 그리고 나이 많은 사람들이 더 불친절 함 한 20프로 정도ㅠ네고 하시고 귀찮으면 그냥 사세요..단 정품 보장과 의류 질은 책임 못집니다 ㅎㅎ

작은장소이나 아쉬운대로 9합창 콘서트를 마침

(Google 번역 제공) 프놈펜 제1회 국제합창대회 개막식을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홀은 낡았지만 잘 관리되어 있고 곳곳이 깨끗합니다. 저에게는 즐거운 방문이었습니다 :) (원문) I came visited here for Opening Ceremony for Phnom Penh First International Choir Competition. The hall is old but well maintained and it’s clean everywhere. A pleasant visit for me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뷔페 음식과 춤, 정말 정통적인 느낌이었어요! (원문) Great buffet food and dancing, felt very authentic!

(Google 번역 제공) #연극 예술은 "Pka Sropun"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크메르 연극 예술 형식의 상영에 참여하여 시인 누 하흐(Nou Hach)가 쓴 인기 문학 이야기인 "프카 스로푼(Pka Sropun)"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이야기는 읽는 동안 독자를 압도하고 감정적으로 느끼게 만드는 일종의 낭만적 비극입니다. 짝토묵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이야기. # (Y&D) (원문) #សិល្បៈល្ខោននិយាយ “រឿងផ្កាស្រពោន” ចូលរួម ការចាក់បញ្ចាំងនូវ ទស្សនីយភាពខ្មែរ ទម្រង់សិល្បៈល្ខោននិយាយ “រឿងផ្កាស្រពោន” ជារឿងអក្សរសិល្ប៍ដ៏មានប្រជាប្រិយភាពមួយ ដែលនិពន្ធឡើងដោយកវី នូ ហាច ជាប្រភេទរឿងមនោសញ្ចេតនា-សោកនាដកម្ម ធ្វើឲ្យអ្នកអានមានភាព អណ្តែតអណ្តូង និងក្តុកក្តួលទៅតាមដំណើរនៃសាច់រឿង ពិសេសក្នុងស្រទាប់យុវវ័យ នៅសាលសន្និសទីចតុម្មុខ។ #(Y&D)

(Google 번역 제공) 프놈펜의 오래된 컨벤션 센터이지만 여전히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음악부터 연극, 문화 쇼 및 기타 행사에 이르기까지 많은 국제 공연이 이곳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접이식 의자와 뒤쪽에 높은 층이 있는 구조는 마치 극장과 같습니다. 최대 400~5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문) This is an old convention centers in Phnom Penh but still well maintained. Many international performances have been held here, from music to theatre, cultural shows and other functions. It's setup is like a theatre, with folding chair, and high floor at the back. I guess it can accomodate up to 400 - 500 people.

(Google 번역 제공) "여러분! 강변에 극장을 만들면서 와이파이 모양이면 어떨까요?" 정말, 그 모양이 도대체 뭐예요? 곡선은 강에서 따온 거고, 각진 선은 도시 건축물/도로인가요? 그게 그들이 의도한 바였나요? 건축물 자체는 정말 멋져 보이긴 하지만요. 하지만 가끔 교통 문제가 되는 건 좀 싫네요. 적어도 왕궁이랑은 가까워서요. "와이파이는 좋지만, 이건? 그건 아니잖아요, 치프." 라고 했죠. 사실 지금 보니 와이파이 기호라기보다는 선풍기처럼 보이네요. 결론적으로, 선풍기는 멋지네요, 여러분. (원문) "Guys! What if we have a theater which is at the riverside but a shape of a wifi?" Really, what does the shape even supposedly be? The curve is from the rivers and the angular lines are the city architecture/roads? Is that what they were going for? Though the architecture itself looks very cool. But I kinda hate that it's sometimes the main traffic problem. At least it's close to the Royal Palace of all places. To quote "I like Wifis, but this? That ain't it chief." Actually now that I look at it, it looks more like a fan than a wifi symbol. In conclusion, fans are cool, good job guys.

(Google 번역 제공) 짝또묵 회의장(포암스베이 회의장)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현대식 회의장으로 메콩강, 파상랑강, 브루나이강, 코퀴틀람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자랑합니다. 이 건물은 2000년대 초 아세안 정상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캄보디아 정부에 의해 지어졌으며, 2014년에 개조되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컨퍼런스센터는 총 건축면적 약 7만㎡에 대규모 국제회의 및 전시회를 수용할 수 있는 다수의 대형 회의실과 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짝또묵 컨퍼런스홀(Chaktomuk Conference Hall)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최첨단 컨퍼런스 및 행사장으로 4대 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하며 도시 스카이라인과 메콩강의 멋진 전망을 자랑한다. . 컨퍼런스홀은 초고속 인터넷, 시청각 장비, 동시통역 서비스 등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컨퍼런스, 세미나, 워크숍,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 전시회. 짝토묵 컨퍼런스 홀은 다양한 이벤트의 특정 요구에 맞게 구성할 수 있는 넓고 유연한 회의실로 유명합니다. 또한 각 이벤트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맞춤형 솔루션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숙련된 이벤트 기획팀이 있습니다. . 전반적으로, 짝토묵 컨퍼런스 홀은 프놈펜에서 모든 종류의 행사를 주최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전략적인 위치, 현대적인 시설, 전문적인 서비스 덕분에 지역 행사와 국제 행사 모두에 이상적인 선택이 됩니다. (원문) Chaktomuk Conference Hall（四臂灣會議廳）是柬埔寨首都金邊市一座現代化的會議中心，坐落於湄公河、巴桑朗河、汶萊河和高貴林河的交匯處，具有壯麗的河畔風光。該建築為柬埔寨政府在2000年代初期為了舉辦東盟峰會而興建，於2014年重新整修完工並正式開放。該會議中心總建築面積約7萬平方米，內部設有多個大型會議廳和會議室，可容納國際性大型會議和展覽活動。 Chaktomuk Conference Hall is a state-of-the-art conference and event venue located in Phnom Penh, the capital city of Cambodia. Situated at the confluence of four major rivers, the venue boasts a spectacular view of the city skyline and the Mekong River. The conference hall is equipped with modern facilities, including high-speed internet, audiovisual equipment, and simultaneous interpretation services. It has a seating capacity of up to 1,000 people and can accommodate a wide range of events, including conferences, seminars, workshops, concerts, and exhibitions. Chaktomuk Conference Hall is known for its spacious and flexible meeting rooms, which can be configured to suit the specific needs of different events. The venue also has a team of experienced event planners who can provide customized solutions and support to ensure the success of each event. Overall, Chaktomuk Conference Hall is a premier venue for hosting events of all kinds in Phnom Penh. Its strategic location, modern facilities, and professional services make it an ideal choice for both local and international events.

(Google 번역 제공) 캄보디아 프랑스문화원(Institut Français du Cambodge)을 방문했습니다.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평화로웠고, 주변의 녹지 공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도서관은 아늑했고 책과 자료도 많았습니다.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원문) I visited the Institut Français du Cambodge. The environment was clean and peaceful, and I liked the green space around. The library was comfortable and had many books and resources. I enjoyed spending time there.

(Google 번역 제공) 케임브리지 프랑스어 연구소는 모두가 모여 영감의 정신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제가 리뷰를 위해 게시하는 사진은 "착토(Chakto)" 프로그램의 공식 종료를 알리는 것이며, 뛰어난 멘토십의 혜택을 받은 60명의 캄보디아 젊은 인재들의 창작물을 조명합니다. (원문) The Institute Francais du Cambridge is the place for gathering everyone to come and sharing the spirit of inspiration. The photos posting for my review is I am reporting about the “Chakto“ official closing of the programmeand highlight the creations of the 60 young Cambodian talents who benefitted from exceptional mentorship.

(Google 번역 제공)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점심 장소. 친환경적이고 편안한 주간 메뉴 업데이트. 훌륭한 서비스와 아시아 및 프랑스 음식 선택. 미술관도 있어요. (원문) My favorite lunch spot. Green, relaxing and weekly menu update. Wonderful service and a selection on Asian and French food. There is an art gallery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캄보디아 프랑스어 연구소(Institute français du Cambodge)는 우수한 프랑스어 강좌, 다양한 문화 행사, 지역 주민과 해외 방문객 모두에게 환영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활기찬 문화 허브입니다. (원문) The Institute français du Cambodge is a vibrant cultural hub that offers excellent French language courses, diverse cultural events, and a welcoming environment for both locals and international visitors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학교 🏫 여기에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휴식을 취하고 탐험할 수 있습니다 😎 친구들과 함께 오면 더 재미있습니다 🤩 (원문) Nice school 🏫 A lot of things here.You can come here explore chilling and relaxing 😎 Come here with friends more fun 🤩

(Google 번역 제공) Institut Français 레스토랑에서 처음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전반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인상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전채 요리로는 강판에 간 당근을 곁들인 데블드 에그를 선택했습니다. 간단하지만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본 강판에 간 당근의 맛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으깬 감자를 곁들인 코르동 블루를 선택했습니다. 으깬 감자는 훌륭했고, 채소(당근과 브로콜리)도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소스도 아주 잘 어우러졌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코르동 블루가 조금 싱거웠다는 것입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고, 전문적이며 효율적이었으며,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도 매우 쾌적하고 푸르렀습니다. 코르동 블루의 약간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저는 Bistrot de l'Institut Français를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원문) J'ai déjeuner au restaurant de l'Institut français pour la première fois et j'en ressors avec une impression globalement très positive. En entrée, j'ai opté pour les œufs mimosa accompagnés de carottes râpées. C'était simple mais bon, j'ai apprécié de retrouver le goût des carottes râpées que je n'avais pas mangées depuis longtemps. Pour le plat principal, j'ai choisi le cordon bleu avec sa purée. La purée était excellente, et les légumes (carottes et brocolis) étaient cuits à la perfection. La sauce était également très réussie. Le seul bémol a été le cordon bleu qui était malheureusement un peu sec. Le service était impeccable professionnel, efficace et avec le sourire. Le cadre est très agréable et verdoyant. Malgré le petit inconvénient du cordon bleu. Je recommande le Bistrot de l'institut français, très bon rapport qualité-prix. A très bientô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프랑스 음식점이에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체스도 하고, 프랑스 팝업 스토어도 좋아요. 다음에는 카페도 가보고 싶어요. 정말 맛있어 보여요. (원문) Great french place, play chess every saturday and sunday and the french pop up shops are nice. Want to try the cafe next time as it looks very good.

공공도서관이지만 책은 2000년 이전 출판된 책이 대부분이며 전문서적, 에세이등이 있음. 일반서적은 매우 보기 드물고 고전소설 등을 힘들게 찾을수 있다. 보물찾기를 좋아한다면 올만하지만 독서와 공부를 위한 장소로 추천하긴 힘들다.

(Google 번역 제공) 전 세계의 방대한 책 컬렉션을 정말 잘 관리했습니다. 와서 책을 들고 지식의 벽 사이를 읽어보세요. AC는 요즘에도 매우 환영받습니다. 미친 펜(Crazy Penh)에서의 이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원문) Really well taken care of with an immense collection of books from all over the world. Come, grab a book and read between the walls of knowledge. AC is VERY welcome in these days as well. Don't miss this experience in crazy Penh!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건축물이네요. 책은 많지만, 리모델링이 시급합니다. 지역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원문) Stunning architecture. Plemty of books but, renovation is due. It should be a local attraction.

(Google 번역 제공) 다른 사람들이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어. 그냥 낡고 허물어진 도서관일 뿐이야. 무너지고 있고 서가의 절반은 텅 비어 있어. 그럴 가치도 없어. (원문) I don’t know what these other people are talking about. It’s just a beaten up old library. It’s falling apart and half the shelves are empty. Not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의 주차 요금은 1,000캄보디아 달러입니다. 환경이 깨끗하고 책을 읽는 사람들이 조용합니다 (몇몇). 관리자의 이모가 휴대폰을 읽을 때 너무 시끄러워서 말문이 막힙니다. 좀 덥고 에어컨도 없지만 자율학습과 독서를 하기엔 꽤 좋은 곳이에요. 도서 종류에는 동화, 캄보디아 역사서, 다양한 지식 분야의 도서, 고전소설, 월계수잎 원고, 야자잎 원고, 팜플렛, 공식 간행물, 대학 논문, 지도, 표준 카탈로그 등이 있습니다. 현재 캄보디아 국립도서관의 주요 언어 도서는 크메르어, 프랑스어, 영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일본어입니다. 중국어 책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사서에게 중국어를 이해하는 사람이 없어서 번역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시간을 보낼 돈이 없어요. (원문) 骑摩托车来的人停车费1000柬币。坏境干净，看书的人安静(少数) 管理员阿姨看手机声音很吵，有够无语。有点热没空调，但还算不错的自习、看书地方吧。书本类型有儿童童话故事书、柬埔寨历史书、各种知识领域的书、经典小说、贝叶手稿、棕榈叶手稿、小册子、官方出版物、大学学位论文、地图和标准的目录。目前柬埔寨国家图书馆主要语言书本有：高棉文、法文、英文、俄罗斯文、越南文与日文。没有中文书， 原因是他们图书管理员中没有懂中文的人员所以不能进行翻译 (有询问过不是瞎掰) 柬埔寨国家图书馆是你无聊没钱待在这里耗时间的最佳选择哟。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립도서관에서 열리는 Smith Art Sculpture Festival 2023의 전시입니다. 이틀이 지났는데 이 정보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도착했을 땐 사람은 없고 참가업체들만... 내일이면 많은 분들이 찾아와서 캄보디아 제품을 구매하고, 여러분께 미소를 보여드리기 위해 멀리서도 노력하고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민족의 수공예품을 홍보하자 (원문) ការដាក់តាំងពីពិពរ័ណ៍ មហោស្រពសិល្បៈជាតិ ចម្លាក់ស្មិត ២០២៣ នៅបណ្ណាល័យជាតិ ថ្ងៃទី 16 ដល់ ថ្ងៃទី 18 វិច្ឆិកា 2023 វេលាម៉ោង 08ព្រឹក ដល់ ម៉ោង ៦ឍល្ងាច ។ រយៈពេល២ថ្ងៃបានកន្លងផុតទៅហើយ មិនសូវមានអ្នកដឹង ពីពត៌មាននេះទេ ទើបពេលទៅដល់គ្មានមនុស្សអីសោះ ឡើងស្ងាត់ មានតែអ្នកតាំងពិព័រណ៍ ... សង្ឃឹមថាថ្ងៃស្អែកជាថ្ងៃក្រោយ នឹងមានមនុស្សម្នាចូលទស្សនា និងទិញឍផលិតផលជាស្នាដៃខ្មែរយើង ដែលពូកគាត់ខំមកពីចម្ងាយ ដើម្បីបញ្ចេញស្នាមញញឹម មកជួបអ្នកទាំងអស់គ្នា... #ជួយលើកស្ទួយផលិតផលសិប្បកម្មធ្វើដោយដៃរបស់ប្រជាជនយើង

(Google 번역 제공) 불행히도 일요일에는 문을 닫습니다... 외부적으로는 좀 더 잘 관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색깔을 더하고 정돈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좀 지저분하네요 (원문) Purtroppo di domenica è chiusa ... esternamente sarebbe bello potessero curarla meglio...dando il colore e sistemandola... è un po' trasandata

(Google 번역 제공) 오후 6시에 약 1시간 동안 지속되는 아름다운 일몰 크루즈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Tonie Sap 강을 따라 내려갔고 그것이 메콩강과 합류한 곳에서 프놈펜 강변이 모두 불이 켜진 것을 보는 것은 멋졌습니다. 선내 분위기가 좋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무료 맥주를 받았습니다. 바비큐 음식과 음료는 기내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개당 5달러 - 특가 (원문) Had a lovely sunset cruise, 6pm, that lasted about 1 hour. We went down Tonie Sap River, and where it joined th Mekong, it's great to see Phnom Penh riverside all lit up. Good atmosphere on board. We got a free beer on arrival. BBQ food and drinks are avaliable on board to buy. $5 each - Bargain

(Google 번역 제공) 메콩 강을 따라가는 다소 밋밋한 크루즈였습니다. 강변을 따라 흥미로운 건물과 명소들이 있었지만, 크루즈 내내 배경과 역사에 대한 해설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른 크루즈들은 음악이 최소한은 흘러나오고 해설자가 배경 설명을 해주는 크루즈도 있었지만, 음악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더 나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원문) A rather lackluster cruise along the Mekong River. While there were interesting buildings and places of interest along the river, there was no commentary on the background and history during the cruise. There wasn't even any music played compared to other cruises we passed along the way which had at least music played and some with commentators sharing the background. There are better options available

(Google 번역 제공) 가성비가 정말 좋았고, 선상에서 제공되는 바비큐 스낵도 저렴하면서도 맛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야시장이 열리니 주말 저녁 일몰에 꼭 가보세요. 아름다운 도시 스카이라인 위로 펼쳐지는 일몰을 감상하며 즐겁고 편안한 여행을 했습니다. (원문) Great value for money and the on-board BBQ snacks were very affordable and delicious. Worth doing at sunset on a weekend evening as the Night Market will open when you return. We had a lovely, relaxing journey to watch the sunset over a beautiful city skyline.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일몰 크루즈를 탔습니다. 1인당 5달러짜리 티켓을 부두에서 직접 가져갔습니다. (현금 또는 카드) 배는 오후 5시 15분에 출발해서 한 시간 후에 돌아옵니다. 스카이라인을 감상하고 주말에 강변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을 구경한다면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티켓에는 맥주 한 잔이나 물 한 잔이 제공됩니다. (소다 옵션은 없습니다.) 저희는 배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았고 (1인당 5달러 추가) 다른 사람이 먹는 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제대로 된 뷔페는 아니었고, 바 위에 놓인 접시에 담긴 음식만 있었습니다. 전망은 아름다웠고 DJ 소리나 음악 소리가 없어서 다른 배들이 음악을 크게 틀고 다니는 것과는 달리 조용했습니다. 강변을 따라 가파른 경사면을 걸어 내려가서 탑승해야 하는 다른 배들과는 달리, 이 부두는 제대로 된 부두였습니다. (원문) We did the sunset cruise. Brought our ticket directly at the dock for $5.00 per person. ( cash or card )Boat leaves at 5:15pm and is back in an hour. Definitely worth the money to see the skyline and if you go on a weekend to see all the people along the river walk Ticket gets you one beer or one water on board. ( no soda options) We didn’t eat ( extra $5 per person) on board and didn’t see any one else eat either. Wasn’t a proper buffet just covered plates on a bar top. Views were beautiful and there was no DJ or music playing so it was peaceful unlike other boats that went by that had really loud music. The dock is a proper dock unlike some of the other boats that you walk down the steep embankment along the river to board.

(Google 번역 제공) 1시간에 5달러를 쓰는 좋은 방법입니다. 찾기도 쉽고, 부두까지 걸어가면 티켓을 살 수 있는 매대가 있습니다. 5달러에 시원한 500ml 맥주가 함께 제공됩니다. 메콩 강까지 편하게 왕복할 수 있고, 선상에서 저렴한 음식도 판매합니다. (원문) Great way to spend $5 and 1 hour. Easy to find, just walk to the dock and there is a stand where you buy tickets. $5 and it comes with an ice cold 500ml beer. Easy cruise to the Mekong and back and there is affordable food on board to buy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여기의 선셋 크루즈(US$5/인)에 참가했습니다.특히 사전의 신청은 불필요해, 출항 시간까지 피어에 가면, 거기서 티켓을 구입해 승선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아무도 없지만 전화를하면 제대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안에서는 맥주를 비롯해 음료와 식사(노브·경식류가 메인)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한잔 하면서 크루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점 등에서는 영어도 통하기 때문에, 특히 부자유 없이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ここのサンセットクルーズ（US$5/人）に参加しました。特に事前の申し込みは不要で、出港時間までにピアに行けば、そこでチケットを購入して乗船できます。船の発着時間以外は、ここには誰も居ませんが、電話をすればきちんと対応してもらえます。船内では、ビールを始め飲み物や食事（つまみ・軽食類がメイン）を提供していますので、一杯やりながらのクルーズ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私が利用した時は、地元の客が大半でしたが、売店などでは英語も通じますので、特に不自由なく過ごせ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운 좋게도 친구들의 퇴장 축하 행사에 초대받았고, 다른 사람들도 함께 축하했습니다. 며칠 동안만 머물렀습니다. 배에 오르기 전에 불꽃놀이를 보고 멋진 사진들을 찍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할로윈이라 그런 줄 알았는데, 평범한 경험이라면 얼마나 놀라운 일일까요? 불꽃놀이가 하늘을 밝히는 동안, 우리는 운 좋게도 승려들로 가득 찬 배가 떠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경치가 초현실적이었고,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파티를 하느라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갔지만, 전반적으로 멋진 경험이었고 언젠가 다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폰펜은 정말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특히 강을 밝히고 있는 칼스버그 간판이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원문) We were lucky enough to be invited to our friends leaving celebration which was also shared by other parties. We were only down for a few days. Before entering the boat we were lucky enough to witness a firework display and capture some amazing footage. It was Halloween so we presumed it was for that but how incredible if it's a normal experience. At one point, whilst the fireworks lit up the sky, we were fortunate enough to see a boat full of monks leave. It was a truly scenically surreal experience. As we were having a party, time flew by, but overall the experience was amazing and I hope I get to do it again one day. Phonm Penh is a fascinating city, I still can't get over the Carlsberg sign lighting up the river above all else. Overall we had a great time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Kiddie Park에서 놀라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양한 놀이기구, 깨끗하고 안전한 놀이 공간, 모든 것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직원이 있어 어린 아이들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분위기는 활기차고, 어린 아이들이 노는 동안 부모들이 쉴 수 있는 그늘진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깨끗한 화장실, 깔끔한 좌석 공간, 잘 관리된 차량 등 모든 것이 잘 관리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이었고 재미있는 스낵 옵션이 제공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특히 피자를 좋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족 나들이를 위한 환상적인 장소입니다. 우리는 꼭 다시 올 거예요! 어린 자녀가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n amazing time at Kiddie Park ! The place is perfect for young kids, with a great variety of rides, a clean and safe play area, and friendly staff who ensure everything runs smoothly. The atmosphere is vibrant, and there are plenty of shaded spots for parents to relax while the little ones play. What impressed me the most was how well-maintained everything was—clean restrooms, tidy seating areas, and well-kept rides. The pricing was reasonable, and there were fun snack options available. My kids especially loved the pizza ! Overall, it’s a fantastic spot for a family day out. We’ll definitely be coming back!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with young children.

아이들이 놀기 좋은 환경이다.

(Google 번역 제공) 하루 예정이 비어 버렸기 때문에 툭툭을 사용하여 프놈펜 시내에서 30 분 정도 걸쳐 왔습니다 ✨ 이온의 4F에 있습니다. 이온의 3F에는 키조나가 있지만, 그곳은 유아용 실내 유원지입니다. 양말을 신고 있지 않으면 입장할 수 없습니다. 접수에서 반드시 들을 수 있습니다. 시간 무제한으로 놀이 마음껏‼ 출입구는 한 곳밖에 없는 것과 출입구 부근에 어른이 편히 쉬는 소파가 있으므로 살아납니다 😁 놀이기구는 정글 체육관, 트램폴린. (원문) 一日予定が空いてしまったので、トゥクトゥク使ってプノンペン市内から30分ほどかけてやってきました✨ イオンの4Fにあります。 イオンの3Fにはキッゾーナがありますが、そちらは幼児向けの室内遊園地です。 靴下を履いていないと入場できません。受付で必ず聞かれます。子供料金を支払えば大人もFreeで入場できます、良心的💓 時間無制限で遊び放題‼️‼️ 出入口は一箇所しか無いののと、出入口付近に大人がくつろげるソファーがあるので助かります😁 遊具はジャングルジム、トランポリン。とにかく色々あって地元の子どもたちがいっぱい遊んで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1살 아기가 놀기 좋은 곳이에요. 깨끗한 환경과 친절한 직원. 스탬프를 찍고 재입장할 수 있어서 점심도 먹고 오후에도 즐겁게 놀 수 있었어요. (원문) It's a good place to play for my 1 year old baby. Clean environment and nice staff. We could re-entry with a stamp, so we could have lunch and enjoy playing even in the afternoon.

(Google 번역 제공) 어린아이들에겐 괜찮을 것 같아요. 하지만 8살인 우리 아이는 아직도 좋아해요. 직원들이 아이들과 놀아줘요! (원문) Maybe for younger kids. But my 8 year old still likes it. Staff plays with the kids!

(Google 번역 제공) 우리 아이들(6세, 4세)은 정말 좋아했습니다. 놀이터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4.5시간 후에 우리는 그것을 떠났다. 약간의 스낵과 음료가 있습니다. 4~6달러면 가격 괜찮습니다. 양말을 직접 가져오세요! 쇼핑몰에는 먹을 것이 있고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원문) Unseren Kindern (6 und 4) hat es super gefallen. Sie waren nicht mehr wegzubekommen, obwohl der Spielplatz nicht übertrieben groß ist. Nach 4,5h haben wir es dann weg geschafft. Es gibt ein paar Snacks und Getränke. Mit 4 bzw 6 USD ist der Preis in Ordnung. Eigene Socken mitbringen! In der Mall gibt es etwas zu essen, kann man sich auch mit hoch nehmen.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이지만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위생적이어야 합니다. 정기적인 청소가 필요합니다. (원문) Good place, but it needs to be hygienic for kids. Regular cleaning is nee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