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24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티켓이 비싸지만 날씨 좋은날에가면 초록색 정원과 파란 하늘이 어우러져서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그리고 강 너머로 Sakura Volcano 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도 볼 수 있습니다. 가고시마까지 왔으면 안가기 아쉬우니 들리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이자카야에 쓰실 비용을 조금 아끼셔서 ...ㅋ)

1. 가고시마현 여행지 필수코스 중 하나 2. 일본 명승으로 지정된 일본식 정원 3. 사쿠라지마를 배경으로 하여 경치가 매우 좋음 4. 최근 센간엔 역이 새롭게 설치되어 투어버스 외에도 기차를 이용하여 방문가능하게 됨 5. 주차장이 유료이니 렌트카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인근에 편의점 및 스타벅스 주차장이 있으니 유도리를 발휘해봅시다)

가고시마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예전에는 정원만 관람/정원+건물관람 티켓이 따로 있었다는것 같던데 25년 11월 기준으로는 통합되어 무조건 정원+건물관람 티켓으로 구매해야 합니다. 입장료는 1600엔. 입장료 치고는 꽤 비싼 편입니다만, 가고시마에서는 센간엔이 거의 메인인 관광지니 가격은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입장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내부는 꽤 큰 편이라 느긋하게 돌면 한시간정도 걸립니다. 깔끔하게 손질된 정원과 옛날 시마즈 가문이 머물렀던 별장, 그리고 고양이신사 등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일본식 활을 쏴 볼 수 있는 체험관도 있습니다. 가격은 5발에 500엔. 어찌보면 평범한 일본식 정원과 평범한 옛날 일본식 저택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만,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고개를 돌려 맞은편에 있는 사쿠라지마 화산을 보면 이곳이 왜 특별한지 다시금 느껴지실겁니다. 시마즈 가문에 대해 역사공부를 하고 오면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시겠지요.

가고시마를 대표하는 정원 센간엔을 다녀왔습니다. 여러 일본 정원들을 경험해본 입장에서 정원 자체만 본다면 솔직히 고라쿠엔이나 리츠린 공원에 비해 화려함이나 세밀한 완성도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센간엔은 단순히 ‘정원’으로만 보기에는 부족할 만큼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이 큰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17세기 시마즈 가문이 거대한 저택과 함께 만든 정원으로,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당시 다이묘의 위세와 문화 수준을 보여주는 무대였습니다. 특히 19세기 말 메이지 유신으로 이어지는 근대화 과정에서, 센간엔은 서양식 기술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산업을 일으킨 장소와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실제로 정원 안에는 시마즈 가문이 추진했던 근대 산업의 흔적이 남아 있어, 일본이 어떻게 빠르게 서양 문물을 받아들였는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센간엔의 차별점은 정원에서 바라보는 사쿠라지마 화산의 풍경입니다. 멀리 화산을 배경 삼아 만든 ‘차경(借景)’ 기법은 다른 일본 정원과 뚜렷하게 구별되는 매력입니다. 단순히 예쁜 정원이 아니라, 가고시마라는 지역의 상징과 역사가 모두 담겨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정원의 섬세한 아름다움만을 기대하신다면 약간 아쉬울 수 있지만, 가고시마라는 도시를 이해하고 싶으신 분께는 꼭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다이묘의 정원 중 한곳으로 일본식 정원예술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사쿠라지마의 예술적인 풍경을 배경삼아 옛 시마즈 일족이 되어보세요. 폐점 1~2시간 전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황혼속에 한층 더 아름다워지는 풍경을 감상하고, 조용히 자신을 되돌아보는 경험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곳의 유일한 단점은 가고시마 시내와 교통편이 썩 좋은편은 아니라는점입니다. 바로 앞에 가고시마 역이 있지만 표를 구하는것도 힘들고 JR패스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스고카 카드를 사용해야하므로 이용하기 힘들껍니다. 전 UBER를 이용해 이곳에 왔지만, 방문함으로써 얻게되는 감동은 그 모든 번거로움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가고시마에 왔다면, 꼭 센간엔에 방문해보세요. 후회 없는 경험이 될 것이라 장담합니다.

시마즈번 관련 정원겸 집이 있는곳? 역사적으로보면 그리 한국과는 전쟁관련으로 달갑지 않은곳이지만 어느정도는 알고 관광지역으로 만들어놨다면 볼만한곳 다만 언제부터 바뀌었는지 건물 내부티켓과 정원관람티켓이 따로 있었다고 했는데 이제는 분리하지 않고 합쳐서 티켓이나옴 사실 건물 내부 볼생각도 없었는데 어쩔수 없이 티켓으로 구매할수밖에 없어서 반강제적.... ㅋ 건물은 이쁘고 그렇지만 한글화된 설명은 입구쪽 안내표만 있고 다른 설명 알기엔 어려움 그냥 풍경과 목조건물의 시원한 바람이 부는걸 느끼는게 다임 ㅋ 이날은 폭염의 폭염이라.... 100%다 관람하는건 포기했습니다. 참고하시고 ㅋ 일본역사관심 많다면 볼만할거에요 ㅋ 저는 관심은 없어서 ㅋ ㅋ 티켓은 1600엔.... 솔직히 조금 비싼 느낌이 있음

입장료 성인 인당 1600엔 사쿠라지마 뷰에서 사진찍는값 1000엔 정원 구경값 600엔정도 생각하고 오면 한번은 가볼만함 정원같은거 구경하는거 좋아하는사람이면 좋아할거같긴한데 난 그냥저냥이였음 물론 사쿠라지마 보이는 뷰는 정말 멋있긴했음 큐트패스,시티뷰패스있으면 요금 할인대신 엽서 2장을 준다고함. 받은 엽서 사진 참고

비오거나 더울땐 역시 수족관만한 곳이 없는것같아요. 주차는 2주차장에 세우면 돌고래수로를 보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방학때는 주말프로그램 시간을 따르니 착오없으시기를..저는 평일로보고 갔다가 수로시간을 놓쳤어요ㅎㅎ;; 들어가자마자 고래상어 수조가 보이는데 크진않지만 보고있으면 재밌기도하고 밥먹는것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식당은 야외테라스긴한데 바람이 불면 불편할 수 있으니 간단한 간식정도는 싸오거나 나가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방학시기라 학교에서 단체로 많이와서 좀 붐볐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3층휴게실에서는 사쿠라지마 조망도 가능해서 좋았는데 돌고래쇼할때 애들이 힘든지 말을 잘 안듣는 모습이 안쓰러웠네요.

오사카 카이유칸이나 오키나와 츄라우미보다 규모는 작지만, 정말 알찬 가고시마 수족관! 유능한 가이드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직원들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역동적인 돌고래 쇼는 감동 그 자체였어요. 🐬 가고시마에 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어요! ❤️ 大阪の海遊館や沖縄の美ら海水族館よりは規模が小さいですが、中身がぎゅっと詰まった鹿児島水族館！有能なガイドや、仕事に最善を尽くす素晴らしい職員の方々のおかげで、より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特にダイナミックなイルカショーは、まさに感動でした。🐬 鹿児島に来たら、ぜひ訪れるべき場所として強くお勧めします。機会があれば、ぜひ再訪したいです！❤️

일본 오면 박물관이나 수족관 같은 곳 꼭 가보는 편이에요. 상당히 관리가 잘 되어있고, 볼거리도 많아서 좋았어요. 입구에 다양한 언어로 된 안내책자 있는데 그거 보면 공연시간도 다 확인 가능해서 성인 혼자서 재미있게 놀다 갔어요~ 평일 오후에 갔어서 사람도 적당히 있어서 구경하기 딱 좋았어요

규모는 작은편이나 구선은 알차게 이지역 중심의 알찬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엔 돌고래쇼를 보고 싶어서 갔는데 마침 오후3시에 수로에서 돌고래쇼를 잠시 보고 들어가서 더 재밌게 봣어요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멋지고 좋았습니다. 어른들이 와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행히 돌고래쇼와 시간이 맞아서 잘 감상했습니다. 조교가 나이가 어려 보이셨는데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1. 가족여행을 하시는 분들께 추천 2. 꽤 규모가 있는 수족관 3. 돌고래쇼 감상하시는걸 꼭 추천드립니다

돌고래를 진짜 좋아하는 1인으로 돌고래 하나보고 갔는데 규모도 생각이상으로 크고 고래상어까지 보고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짧게나마 산림욕 하는 기분을 느껴서 힐링되었습니다! 전망대에서 보이는 사쿠라지마와 탁 트인 가고시마 시내 전경이 멋집니다 ദ്ദി ˉ͈̀꒳ˉ͈́ )✧ 버스나 차를 이용해서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멀리서 사쿠라지마를 볼 수는 있지만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좋은 경치는 볼 수 없었다. 야경 투어 버스를 이용하면 좋은데 토요일에만 운영한다. 늦은 밤에 걸어서 올라가기는 무서운 곳.

가고시마에서 사쿠라지마가 한 눈에 들어오는 가장 좋은 전망대인듯..! 낮에는 사쿠라지마 화산이 잘 보이고, 저녁에는 가고시마 야경을 볼 수 있다. 가이드 해 주시는 분이 계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심..! 테루쿠니 신사 옆 길로 가서 계단길로 올라가면 15분 정도 걸리며 숙소가 가고시마츄오 역에서 멀다면 약간 힘들긴 하지만 올라가서 구경하고 시티뷰 버스를 타는 것이 좋을 듯. (鹿児島城大手口跡 검색) 밤에는 어둡기도하고 혼자가긴 좀 무섭긴한데 치안이 안좋거나 하진 않으니.. 다만, 내가 갔을때 구름이 많이껴서 ㅠㅠ 안타까웠다..

사쿠라지마 뷰가 좋음. 시내에서 도보로 접근하기보다 렌터카 이용을 권함.

걸어올라가긴 좀 힘들어요 차,버스로 가시는걸 추천 올라가시면 귀여운 고양이도 있고 도마뱀도 있어요 화장실,자판기,흡연장도 있습니다.여름에는 모기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가고시마 시내 조망 가능하고 일출 명소. 주차 가능하고 무료 임.

야경으로 유명한 나가사키 야경하고는 또 다른 맛이 있었다. 전망대가 높지 않은데 가고시마가 고층건물이 많지 않은거 같아서 하코다테 나가사키 이런곳에 비해 야경과 전망대와의 되게 거리가 가깝다 그리고 불빛이 되게 정갈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느낌을 받음 시티뷰 버스타면 가고시마 중앙역에서 한 번에 올 수 있음.

사무라이저택마다 잘 가꾸어진 정원들이 있어서 마을 전체를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치란지역에 있는 사무라이 거주지를 잘 보존하고 있어 한번 둘러보기 좋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불편하기는 하지만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최근 중국관광객이 많이 찾는 추세입니다

고풍스럽게 잘 보존되어 있어 옛스런 냄새도 그대로 보존. 옛변소냄새 여전. 주차공간은 곳곳에 있음.

잘 꾸며진 사무라이 마을~ 하지만 이면에는 태평양전쟁 마지막의 슬픈 역사가 숨겨져 있음

큰 기대하고 가보면 막상 볼건 별거 없음. 생각보다 저택도 크기가 작음. 가는 길이 이쪽이라면 한 번 쯤은 갈만 하나. 루트가 크게 벗어나면 생략하길 추천

사무라이라는 말만들어도 설레는 장소인데,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갔다. 모든 집들이 유료인데다가, 집마다 개별 요금이라, 특별히 들어가봐야하나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사무라이들이 살던 집들이 많았습니다.

역사의 주요 인물들이 세심하게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인것 같긴 한데 잘 모르다보니 대충 분위기만 느꼈습니다. 그래도 전시물들의 퀄리티가 뛰어나서 좋습니다. 무슨 공연도 하던데.. 언어를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박력이 있고, 볼만했습니다. 그리고 박물관이 강가에 있어서 강변의 경치가 뛰어납니다.

연중 무휴. 입장료 300엔. 가고시마 1일 패스 소지 시 240엔. 1층과 지하 1층으로 구성된 건물. 1층은 에도 막부 말기 사츠마의 모습과 유신 관련자들의 일화를 소개한 코너로 이뤄져 있고, 지하는 메인이 「유신 체감 홀」. 여기서 2개의 드라마, 「유신에의 길」과 「사쓰마 스튜던트, 서쪽으로」를 상영한다. 사츠마 선인들을 모형으로 제작했는데 처음에는 진짜 사람이 나와서 연기하는 줄 알았을 정도로 현실감 있게 만들어놨다. 드라마라고 하는데 각색된 내용을 인형, 영상 번갈아가며 구성해놔서 약간 인형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입장료에 비해 지하에서 봤던 드라마나 각 코너의 짜임새, 내용 등이 알차서 전반적으로 꽤 퀄리티가 높게 느껴졌다. 다만 유신에 관련된 내용이 많아 한국인 입장에서는 썩 그리 편한 내용만 있지는 않으니 정보는 선택적으로 받아들이길 바라는 바임..

메이지 유신 과정에서 사츠마의 역할과 업적을 설명하는 박물관이다.

메이지 유신에 대한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 메이지 유신의 시작점이자 사이고 다카모리라는 사람에 대해 알 수 있고 여러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시설은 역시나 부러움. 다만 한국인의 경우 메이지 시대를 다루다 보니 불편할 수 있는 요소가 여기저기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방문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함.

메이지유신 등 일본 역사에 관심이 조금 있다면 300엔이라는 저렴한 입장료로 방문할 가치가 있음. 물론 언어의 한계가 있으나, 영상물 2편은 한국어로 헤드폰을 끼고 감상할 수 있도록 입구의 안내원이 친절하게 자리까지 안내해 줌. 박물관 자체가 정말 잘 꾸며져 있음.

가고시마는 역시 사이고타카모리와 시마즈나리아키라의 고장, 메이지시대를 이끈 인물들과 업적을 알기쉽게 잘 전시하고 있습니다.

체험형 공간도 있으며, 소극장에서 영상물 상영도 하기때문에 시간이 된다면 시청하는것을 추천함. 소극장에는 중간중간 언어별 헤드폰이 있음

가고시마성 100명성 스탬프 찍으러 왔습니다. 그밖에도 본래 박물관의 역할에 충실합니다. 비오는 날 오니까 운치있긴한데 미끄럽습니다

성문 지나고 박물관 들어가면 어린애들 데리고 체험학습 시키는 공간에 사람이 조금 있는편이고 유료구간 메인내부로 들어가면 사람이 직원빼고 한명도 없음.... 한 10분보다가 황급히 나옴 여기는 박물관 건물 앞에 있는 부지에 있는 광장같은 곳이 분위기가 되게 좋음 내부는 별로고 건물 외부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히나 사쿠라지마가 보이는 경관이 상당합니다

일본 역사 소개 구석기부터 근현대까지 2층에는 가고시마 역사 옷,유물소개 가볼만합니다. 입장료 기기에서 티켓팅 했어요

큐슈지방의 역사 미술 도예 등 여러 분야 문화를 느낄수 있는 센터로 여명관에서는 다양한 기획 전시가 상시 열리고 있습니다.

가고시마, 사츠마의 역사와 미술을 알아볼 수 있는 박물관

1. 일본 100명성 97번 가고시마성 스탬프가 비치되어 있는 곳 2. 프론트 바로 앞에 있음

가고시마 방문 첫날 가보기를 추천~ 가고시마의 전체적인 문화, 역사, 자연을 알 수 있었다~

피카소.마네. 달리.세잔.르느와르. 등등 인상파 골고루 하나씩 소유. 마치 이 대단한 컬렉션을 숨기고 싶은듯 조용히 촌스럽게 소장. 고풍스런 건물. 방문객은 뒷전 뭔가 그들만의 행사에 집중하는듯. 컬렉션이 아까움.하지만 이 시골에서 이런그림을 볼수 있다니 대단.

버블 경제 시기의 흔적일지, 일본 지역 큐레이터들의 열정일지.... 일본의 공립미술관에는 꼭 방문하는 편이다. 네가 왜 여기 있어 같은 반응이 절로 나오는 유명 명화의 원본이 꼭 상당수 있다. 지역 미술가들의 작품을 시대별로 감상하며 역사적인 흐름을 느낄 수 있는 부분도 대만족. 언젠가 들었던 박물관 학 수업에서 큐레이터 출신 교수님께서 일본 큐레이터들과 입찰 경쟁이 붙으면 웬만해서는 이기기 힘들고 피곤하다라는 이야기를 해 주셨던게 생각난다.

뜨거운 가고시마의 여름 미술관에서 더위도 식히고 작품들도 감상하기🧚‍♀️ 전시는 조금 방대한 주제와 시대별로 다양한 회화들을 전시하려 하다보니 작품들이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어 아쉬움이 있었어요 (기대가 너무 컸던 탓도 있는 듯) 큐레이션이 유기적이고 친절하다는 느낌은 부족했지만 좋은 작품들을 하나하나 보는 맛으로 끝까지 잘 감상했습니다🖼

인근의 가고시마 현립 박물관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히로시마 미술관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데, 비슷하게 느껴진 아주 수준높은 미술관이었습니다. 300엔에 피카소, 세잔느 등 유명 화가의 작품은 물론 과거 사쿠라지마 대폭발 당시를 그린 그림 등 여러작품을 만날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가고시마에 오신다면 꼭 방문하여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특별전시가 있어서 관람하고 왔어요 여러 유명한 작가의 전시가 연대 별로 전시되어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들보면서 눈 호강 하고 갑니다

작품은 사진 촬영 불가라 찍지 못했지만 보유하고 있는 작품들이 어마어마하다. 일본 버블 경제 황금기의 유동성은 정말 대단함을 느꼈음.

작지만 잠깐 둘러보기에도 좋고 유명한 화가작품도 여럿있다.

1. 속 일본 100명성 중 하나인 치란성의 스탬프를 찍기 위해 방문함 2. 본래의 목적은 그러하였으나, 아무래도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게 다른 방면으로 의미가 깊다고 생각되는 곳이었기에 전시장 내부까지 관람을 하였음. 치란 특공 평화 회관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세계인류의 평화가 이룩되도록'. 즉, 전쟁의 참혹함과 비극을 알리고 다시는 이러한 전쟁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음. 허나, 동시에 역사를 어떻게 기억하느냐에 따라 그 메시지를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되었음. 2차 세계대전 당시 카미카제 특공대원을 추모하기 위한 장소. 누군가에겐 전쟁의 비극 누군가에겐 전쟁의 미화 평화를 되뇌이는 메시지 속에 감춰져있는 왜곡된 역사와 불편한 진실 여러모로 복잡하고 무거운 감정이 교차하는 장소였음. 3. 렌트카 여행을 계획중에 있고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방문해봐도 괜찮은 곳임 4. 속 100명성 스탬프는 해당 건물이 아닌 바로 옆 건물 <뮤지엄 치란>에서 찍을 수 있음 5. 주차장 무료, 회관 입장시 한국어 음성지원이 가능한 오디오를 대여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가미카제 당시 영상과 옷,개인일지,사용한 용품,비행기등등 볼수 있다.일본사람들은 동북아 평화를 위해 희생했다? 고 생각하고 있는듯 ...가미카제 소개한 사진 중 조선인 한국사람도 있었다.

슬픈 역사가 있는 장소 입니다. 제발 한국사람들 큐슈로 여행 가시면 한번씩 들렸으면 합니다. 식민지 역사를 결코 잊으면 안됩니다. 조선인으로 끌려가서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영혼을 달랬으면 합니다.

카미카제 특공대에 한국인이 11명 있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많이 슬프고 대단하다 옛날 사람들은

2차 세계대전 말기 전쟁이 불리해지자 전황을 뒤집기 위해 극단적인 공격방식으로 인간어뢰와 같이 비행기에 폭탄을 싣고 그대로 함선에 돌진했다 대부분 조종사들이 군국주의 체제와 상부의 비인도적 명령에 강요되었는데 당연히 그런말 없음 내부는 출격 전 조종사들의 유서와 그 당시 사용했던 유품 전투기가 전시되어 있음 조선인 11명도 카미카제 작전에 투입되어 희생됐다고 나옴 충격적인 공격 방식으로 오디오 가이드도 있으니 한 번쯤 와볼만 함

(Google 번역 제공) 지람특공평화회관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전시되고 있는 제로전이나 유서, 사진을 앞으로 하면 가슴이 조여져 당시의 젊은 병사들의 마음의 깊이를 강하게 느낍니다. “누군가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얼마나 컸던지 알고 전쟁의 슬픔과 평화의 존중을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서는, 가족이 옆에 있는 것의 고마움을 평소 이상으로 느꼈습니다. 한번은 방문할 가치가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知覧特攻平和会館を初めて訪れました。 展示されているゼロ戦や遺書、写真を前にすると胸が締めつけられ、当時の若い兵士たちの想いの深さを強く感じます。 「誰かを守りたい」という気持ちがどれほど大きかったのかを知り、戦争の悲しさと平和の尊さを改めて考えさせられました。 帰り道では、家族がそばにいることのありがたさをいつも以上に感じました。 一度は訪れる価値のある場所だと思います。

메이지 유신의 주요 인물인 사이고 다카모리의 동상이 있는 곳 얼굴은 실제 모습과 꽤 다르게 생겼다고 카더라.. 정한론자로 유명한 다카모리이기에 한국 관광객은 방문을 굳이 안 해도 될 곳 이긴함 본인이 역사에 관심이 많지 않다면 패스 하시기를 가도 뭐 없고 진짜 동상 하나가 끝임 산책하다가 쓱 지나가면서 보면 딱 좋을 위치에 있음

1.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크기가 큼 2. 그냥 지나가면서 겸사겸사 구경하고 가시면 됩니다

사이고 다카모리 동상, 밤에는 라이트를 켜둬서 위엄있네요 (..) 인물 뒤에 동상이 배경으로 나오게 사진찍을 수 있는 거치대도 있어요 별 의미 없지만 (...)

에도시대부터 메이지 초기까지의 인물 근대 일본의 아버지라 불리고 일본에서 국민적으로 추앙받는 인물 가고시마 공원 온김에 보면 좋음~

이 글을 보는 사람은 가고시마의 역사부터 공부해라 gpt 등으로 요약하면 금방 파악된다. 역사 공부하고 보면 더욱 가고시마가 재미있다. 참고로 영화 노량의 백윤식이 연기한 시마즈가 여기 번주였다. 사이고는 운요호 사건의 발단이 되는 정치적 발언을 한 인물이고. 사이고는 결국 자결을 했지만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단초를 제공한 인물이기도 하다. 근데 사이고가 아니었어도 침략했을 것 같음.

라스트 사무라이, 끝까지 권력을 포기하지 않던 사이고 다카모리의 동상

가고시마와 메이지유신, 그리고 세이난 전쟁의 역사를 알고 간다면 더 의미있는 장소입니다.

규모 자체는 작지만 그 주변의 녹아드는 풍경에서 충격을 느낀다. 솥뚜껑이라는 디테일과 뒤쪽으로 가는길에 귀여운 게들의 인사를 받을수 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내가 관광안내소에 전화로 상담한 바, ‘부개신사’가 추천이라는 것. … 아니, 신사인데 가마솥의 뚜껑을 머리에 얹어 걸어서 뭐 그거 (웃음) 솔직히, 숙박하고 있던 이부스키 피닉스 호텔에서 차로 40분이라고 듣고, 처음에는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지에 도착한 순간, 기분은 180도 반전. 차로 주택가의 길을 따라가면, 「에?이 앞 정말 신사 있는 거야?」라고 하는 분위기. 도중, 오른손에 비포장의 주차장이 나옵니다만, 좀 더 진행하면 부개 모티브의 오브제 첨부 화장실을 발견.이것이 표지. 평일(월요일)의 오전중이었기 때문인지, 설마의 전세 상태. 바다를 따라 길을 걸어 신사로. 오른쪽에는 작은 해안, 작은 게가 짚 짚.왼쪽에는 신앙의 유래 비석. 이 시점에서 경치에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을 정도(웃음) 하지만 이곳은 ‘솥개챌린지’가 있다. 크고 작은 사이즈의 가마개에서 자신에게 맞을 것 같은 크기를 골라 머리에 실어 도리에서 주연 줄까지 걸어 떨어지지 않고 도착하면 합격이라는 대략 5m 정도. 이번에는 나를 포함해 5명 전원이 표준 사이즈를 선택. 문제는 이날 바람. 어리석은 바람이 아니라 진짜 녀석. 머리에 싣고 바로 즐랏. 바람에 반대하지 않고, 체간과 무게 중심을 의식하면서 부드럽게 진행하고… 이런 식으로, 단지 관광지에서는 맛볼 수 없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부개 신사의 대단함. 주의점으로서는, 사람이 많다고 차분히 도전할 수 없을지도. 그리고 비오는 날은 미끄러지므로 요주의. 진심으로 즐기면 평일 & 맑은 날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이 신사, 체험만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사전의 왼쪽에있는 작은 도리이를 지나면 눈앞에 나타나는 것은 ... 바다의 파노라마! 게다가 개문악이 돈과 그 중심에. 마치 바다에 떠있는 것 같은 절경으로, 여기는 정말로 볼 수 있었습니다. 기념 사진용 포토 스팟도 있으므로, 잊지 않고 파샤리와. 이번은 스마트폰이었지만, 「다음은 제대로 된 카메라 가져오자」라고 마음에 맹세한 장소였습니다. (원문) 妻が観光案内所に電話で相談したところ、「釜蓋神社」がオススメとのこと。 …いやいや、神社なのに釜の蓋を頭に載せて歩くって何それ（笑） 正直、宿泊していた指宿フェニックスホテルから車で40分と聞いて、最初はあまり気が進まなかったんです。 が、現地に着いた瞬間、気持ちは180度反転。「これは来て正解だわ」と心から思いました。 車で住宅街の細道を進んでいくと、「え？この先ほんとに神社あるの？」というような雰囲気。 途中、右手に未舗装の駐車場が出てきますが、もうちょっと進むと釜蓋モチーフのオブジェ付きトイレを発見。これが目印。その手前を右に曲がると、ちゃんとした駐車場（10台分くらい）があります。 平日（月曜）の午前中だったからか、まさかの貸し切り状態。 海沿いの小道を歩いて神社へ。 右にはちいさな海岸、小さなカニがわらわら。左には信仰の由来らしき石碑。そしてその先に、海に囲まれた鳥居と社殿。そして見事な開聞岳の姿！ この時点で景色に満足して帰ってもいいくらい（笑） が、ここは「釜蓋チャレンジ」がある。 大小いろんなサイズの釜蓋から、自分に合いそうなサイズを選んで、頭に載せて鳥居から注連縄まで歩いて落とさずにたどり着けば合格、というアクティビティ。だいたい5mくらい。 今回は私を含めて5人全員が標準サイズを選択。 問題はこの日の風。強風。 そよ風とかじゃなく、マジのやつ。 頭に載せてすぐズルッ。立て直そうとするとグラグラ。階段では3回リトライ。 風に逆らわず、体幹と重心を意識しながらそーっと進んで…ラスト30cmでグラッ！あわてて駆け込み…判定は家族から「グレー」。でも私は「今のはセーフ！」と心に決めました（笑） こんな風に、ただの観光地では味わえない体験ができるのが、釜蓋神社のすごさ。 注意点としては、人が多いとじっくりチャレンジできないかも。 あと雨の日は滑るので要注意。 本気で楽しむなら、平日＆晴れの日がベストです。 そしてこの神社、体験だけじゃ終わりません。 社殿の左にある小さな鳥居をくぐると、目の前に現れるのは…海のパノラマ！ しかも開聞岳がドーンとその中心に。 まるで海に浮かんでいるような絶景で、ここは本当に見応えありました。 記念写真用のフォトスポットもあるので、忘れずにパシャリと。 今回はスマホだったけど、「次はちゃんとしたカメラ持って来よう」と心に誓った場所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고시마현 미나미큐슈시 츠바키초의 해변에 진좌하는 부개 신사(정식 명칭:사에이 병주 신사)는, 「승부운」「개운」의 이익으로 알려진 신사입니다. 여기에서는 참배 때 '솥의 뚜껑'을 머리에 얹고 토리이에서 배전까지 떨어지지 않고 걷는 독특한 기원 방법이 있으며, 성공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합니다. 그 독특함도 있어 최근에는 스포츠 선수나 수험생 등이 전국에서 방문하고 있습니다. 신사의 창건은 낡았고, 메이지의 신사 통합을 거쳐 난자신을 제신으로 하게 되었습니다만, 현재는 소환후존과 사요병 주신을 모시고, 무용이나 승부사에 강한 이익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경내에 남아있는 6 개의 돌기둥은 특히 인상적이었고, 이것은 한때 도리이의 일부였습니다. 쇼와 20년의 쿠라사키 태풍에는 견디었지만, 쇼와 26년의 루스 태풍으로 파도에 노출되어, 약 60년간 해저에 잠들었습니다. 최근 인상된 돌기둥은 기계공구가 없는 시대에 선인이 협력하여 봉납한 귀중한 유산으로, 신앙과 역사를 후세에 전하는 것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경내에서는 동중국해가 펼쳐져 바닷바람과 함께 신성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황혼 때는 붉게 물드는 수평선과 도리이의 실루엣이 아름답고, 사진 빛나는 명소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관광지적인 활기와 토지에 뿌리 내린 신앙의 깊이가 공존하는 신사로, 단지 참배 이상으로 마음에 남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승부운을 바라는 분은 물론, 역사나 경관에 흥미가 있는 분에게도 추천입니다. (원문) 鹿児島県南九州市頴娃町の海辺に鎮座する釜蓋神社（正式名称：射楯兵主神社）は、「勝負運」「開運」のご利益で知られる神社です。ここでは参拝の際に「釜の蓋」を頭にのせ、鳥居から拝殿まで落とさずに歩くという独特の祈願方法があり、成功すれば願いが叶うとされています。そのユニークさもあって近年はスポーツ選手や受験生などが全国から訪れています。 神社の創建は古く、明治の神社統合を経て蛭子神を祭神と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が、現在は素盞嗚尊と射楯兵主神を祀り、武勇や勝負事に強いご利益があると伝えられます。境内に残る六本の石柱は特に印象的で、これはかつて鳥居の一部でした。昭和20年の枕崎台風には耐え抜いたものの、昭和26年のルース台風で波にさらわれ、約60年間海底に眠っていました。近年引き揚げられた石柱は、機械工具のない時代に先人が協力して奉納した貴重な遺産であり、信仰と歴史を後世に伝えるものとして保存されています。 境内からは東シナ海が広がり、潮風とともに神聖な空気を感じられるのも魅力です。夕暮れ時には赤く染まる水平線と鳥居のシルエットが美しく、写真映えするスポットとしても人気があります。観光地的な賑わいと、土地に根付いた信仰の深みが共存する神社で、ただの参拝以上に心に残る体験ができました。勝負運を願う方はもちろん、歴史や景観に興味がある方にも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에서 마지막에 따른 신사입니다. 사요병주 신사(대단한 쓰나모노 누시) 신사, 통칭 가마후타 신사(가마후타)의 부르는 이름이 왠지 유명한 생각이 듭니다. 도중에는 헤매지 않고 왔습니다만 주차장에서 고민했습니다. 얇은 장한 길을 가면 왼쪽에 주차장 간판이 도장도 아무것도 되지 않은 야생의 주차 구획도 아무것도 되지 않은 곳이었지만 거기에 멈춰 걸었습니다. 잠시 걸으면 공중 화장실 앞 오른쪽에 택시 전용 주차장이라고 쓰여진 장소가 있어 역시 주차장은 조금 전의 장소였던 것인가… 잠시 걸으면 문이 보이면서 바다 바로 옆에 주홍색이 잘 빛나고 있었습니다. 멀리서나 이름의 유래이기도 한 부개가 보였습니다. 다른 참배자는 없었고 집과 어머니였습니다. 왔을 때부터 왠지 음악 흐르고 있을까 생각했지만 사무소에 있는 사람이 노래하고 있는 가성이었습니다(웃음) 기분 좋게 노래하고있는 곳을 했는데 고슈인을받을 수 있습니까? 뒤가 테이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대로 붙여 넣으면 좋을 뿐입니다, 깨끗이 붙일 수 있어요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처마 아래에 놓여있는 가마개는 좋아하게 사용해도 좋은 것 같고 즐겁게 줄 지어있었습니다. 솥뚜껑은 상당히 무겁다고 생각했습니다. 솥개두에 올려 걷는 밸런스 워크 참배가 유명하고 떨어지지 않고 참배할 수 있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가마개 놓고 있는 뒤쪽에 배전이 있었고 거기에서도 고카미와 고슈인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천장 용의 그림! 이상한 일에 어딘가 바라봐도 자신을 보는 것처럼 보인다 ~ 사진에 찍으면 용이 가지고 있는 구슬이 빛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이것을 휴대폰의 대기로 하면 운기 업의 이익이 있다고 합니다~ 그건 그렇고, 우리는 혜택에 맡기고 싶어서 기다려 왔습니다. 뒤 왼쪽에 있는 희망의 곶과 쓰여진 작은 문을 걸어가자 바다와 개문악의 절경 명소가 있었습니다. 비가 오르고 아직 구름이 많이 남아 있었지만 개문악도 보이고 있었습니다! 부개로 유명한 만큼은 천장의 용의 그림이 인상에 남았을지도… 여기는 큰 신사가 아니지만 상당히 볼만한 신사였습니다! 발 허리가 약한 사람은 힘들지만 조금 떨어진 주차장에서 휠체어에서도 신사 앞까지라면 계단이 아니라 슬로프이므로 갈 수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鹿児島県 鹿児島で最後によった神社です。 射楯兵主神社(いたてつわものぬし)神社、通称釜蓋神社(かまふた)の呼び名の方がなんだか有名な気がします。 道中は迷う事なく来ましたが駐車場で悩みました。 細い長閑な道を進んでると左側に駐車場の看板が 塗装もなーんにもされてない野晒しの駐車の仕切りも何もされてないとこでしたがそこに停めて歩きました。 しばらく歩くと公衆トイレの手前右側にタクシー専用駐車場と書かれた場所がありやはり駐車場はさっきの場所であってたのか…？って感じ しばらく歩くと門が見えてきて海のすぐ側で朱色がよく映えてました。 遠くからでも名前の由来でもある釜蓋が見えました。 他の参拝者はおらずうちと母だけでした。 来た時からなんか音楽流れてるのかと思ってたけど社務所に居る人が歌ってる歌声でした（笑） 気持ち良さそうに歌ってる所やったけど御朱印頂けますか？って聞いたら書き置きしかないですよって 後ろがテープになってるからそのまま貼り付けたらいいだけですわ、綺麗に貼れますよと教えてくれました。 軒下に置いてある釜蓋は好きに使っていいようでズラっと並んでましたよ 釜蓋って結構重たいんだなって思いました。 釜蓋頭に乗せて歩くバランスウォーク参拝が有名で落とさずお参りする事が出来たら願い事が叶うそうです！ 釜蓋置いてる後ろ側に拝殿がありそこでも御神籤や御朱印が置いてありました。 そして天井の龍の絵！ 不思議な事にどっから眺めても自分の方を見てるように見える〜 写真に撮ると龍の持ってる玉が光ってる様に見えてこれを携帯の待ち受けにすると運気アップのご利益があるそうです〜 ちなみにうちも恩恵に預かりたくて待ち受けは今龍の絵にしてます🎵 後左側にある希望の岬と書かれた小さな門を歩いていくと海と開聞岳の絶景スポットがありました。 雨上がりでまだ雲が多く残ってましたが開聞岳も見えてました！ 釜蓋で有名だけどうちは天井の龍の絵の方が印象に残ったかも… ここは大きい神社じゃないけど結構見所のある神社でした！ 足腰が弱い人は大変ですが少し離れた駐車場から車椅子でも神社前までなら階段ではなくスロープなので行け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마개를 머리에 올려 토리이에서 배전까지 떨어지지 않고 갈 수 있다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소원이 있습니다. 시도하고 싶었지만 부끄럽고 실현되지 않습니다 😂 나머지 작은 뚜껑을 던지고 그릇에 들어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도있었습니다. 이쪽은 던져 보았지만 그릇의 인연에 닿아 들어가지 않고… 어트랙션 참배? 에서 즐거운 첫사랑이 되었습니다♥ 고슈인은 서치만 이쪽에서 바라보는 사츠마 후지와 바다에 비치는 햇빛이 매우 아름다웠다. (원문) 釜蓋を頭に載せて鳥居から拝殿まで落とさずに 行くことができると願いが叶うという願掛けがあります やってみたかったけど恥ずかしくて叶わず 😂 あとは小さな釜蓋を投げてお椀に入ったら 願いが叶うというのもありました こちらは投げてみたけれどお碗の縁に当たって入らず… アトラクション参拝？で楽しい初詣となりました♥ 御朱印は書置きのみ こちらから望む薩摩富士と海に映る陽の光がとても美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제제신, 소수명, 우기모 지명 신체는 높이 30cm의 석체 창건의 정확한 연수는 불명입니다만, 헤이안 시대의 중기에는 매문 신사(사쓰마국 이치노미야)의 말사로서 창건된 것 같습니다. 부개신사에 전해지는 전설로서 미야나카에 들어가도 개문악의 기슭으로 돌아온 오미야 공주, 그것을 쫓아온 천지 천황. 두 사람은 동창촌에 살고 있던 안동 실중 중장을 묻습니다. 두 사람을 접대하려고 애동 실중 중장이 쌀을 찐 때 돌풍이 불고, 부개가 날아 버립니다. 부개는 대천포에 떨어진 땅의 사람들이 부개를 주워 신으로 모시고 사개 대명신이라고 명명되었다고 전합니다. 토리이에서 도박까지 약 10m 사이를 머리 위에 얹은 가마개를 떨어뜨리지 않고 걸을 수 있으면 소원이 이루어지기 쉬워진다고 합니다. 나무 가마개는 사전에 놓여 있습니다. 무술, 승부, 액막이, 개운의 신덕이 있다고 하며 또 승부사에 강한 신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御朱印은 서치가 있지만, 사무소에서도 대응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의 천장에는 멋진 용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 사진을 잘 찍고,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고도 들었습니다. (원문) 御祭神、素盞鳴命・宇気母知命 御神体は高さ30cmの石体 創建の正確な年数は不明ですが、平安時代の中期には枚聞神社(薩摩国一宮)の末社として創建されたようです。 釜蓋神社に伝わる伝説として、宮中に入るも開聞岳の麓に戻ってきた大宮姫、それを追ってきた天智天皇。二人は頴娃村に住んでいた安東実重中将を尋ねます。二人を接待しようと安東実重中将が米を蒸しているとき突風が吹き、釜蓋が吹き飛ばされてしまいます。釜蓋は大川浦に落ち土地の人々が釜蓋を拾い神として祀り、竃蓋大明神と名付けられたと伝わります。 鳥居から賽銭箱までの約10mの間を、頭上に乗せた釜蓋を落とさずに歩くことができれば願いが叶いやすくなると言われてます。 木製の釜蓋は社殿に置いてあります。 武道、勝負、厄除け、開運の御神徳があるとされ又勝負事に強い神社としても知られています。 御朱印は書置きがありますが、社務所でも対応していただけます。 社殿の天井には見事な龍の絵が描かれており写真を上手く撮り、待ち受けにすると良い事があるとも聞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승부운, 개운의 이익이 있다는 유명한 신사라고 합니다. 머리 위에 뚜껑을 올려 도리에서 걷는 재미있는 소원도 생겼습니다! (원문) 勝負運、開運のご利益があるという有名な神社だそうです。 頭の上に蓋を乗せて鳥居から歩くという面白い願掛けもできました！

동네 사람들만 이용하는 진짜 오래 된 작은 대중탕 시설은 많이 낡았으며 락카룸엔 잠금장치 따윈 없음 귀중품 가져오지 마셈 입장권 발매기에 한글이 적혀있음 친절함에 감사함 수질 자체는 좋으며 물이 약간 미끈미끈한 느낌이 있음 아무것도 없으니 수건, 세면도구 다 챙겨와야 함 근처에 숙박한다면 한번은 와볼 만 함 하지만 초보들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음

가고시마 중심부의 동네 목욕탕. 내부는 전성기 일본의 에로티시즘이 흐른다. 보통 풍경 그림이 그려지는 내부 박공벽에는 다 벗은 여인이 사쿠라지마가 보이는 강변에서 쉬는 모습을 모자이크 타일이 붙어 있다. 남녀 칸막이는 시선 높이 이후로 유리블럭으로 마무리했다. 지금 이곳의 고객들이 2-30대였던 시절의 묘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칸막이벽 끝쪽에 바닥이 높은 부분에는 까치발로 누가 훔쳐라도 봤는지 작은 유리블럭으로 더 높게 싸놓았다 ㅋㅋ) 순례하는 마음으로 들러 우유 한 병까지 마시고 왔다.

작은온탕 2개 냉탕 작은거 하나. 티켓 430엔 한글로 되어있어서 좋았고 문열고가니 여직원이 티켓받길래 깜짝놀람 목욕 하고 우유하나마심 150엔 8시쯤 갔는데 사람은 3명있었다

숙소 근처라 다녀옴. 오래된 동네 목욕탕 천장 뚫려있어서 남탕 여탕 소리 다 들려요 ㅎㅎ 물이 미끈미끈하니 좋았고 다이슨 드라이기 있어 깜놀 ㅎ 사물함 열쇠는 없지만 비번있는 작은 보관함 있어서 귀중품은 거기 넣으심 되요 목욕하고 우유(140엔)사먹었어요 ㅎㅎ

할머니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물이 너무깨끗하고 진짜피부가 보들보들해지는 느낌!!!! 입장료는 390엔 드라이기는 30엔입니다 아무것도없으니 다 챙겨가셔야해요!!! (사진은 할머니께 허락받고 찍었습니다)

동내 작은 목욕탕 입니다. 동내 사람들만 이용하는지 옷장에 열쇠가 없는 귀중품은 따로보관 수건 비누 샴푸 암것도 없습니다. 입장시 모두 구입하거나 미리준비 하시고 입장 하셔야 합니다. 윗쪽이 뚤려있는 벽하나로 남녀탕이 나뉜...가끔씩 여주인이 남탕으로 청소하시러 불시에 방문 하시는 정겨운~ 곳입니다.^^; 입욕료는 저렴 합니다.

작은 동네 온천입니다. 아주머니가 아주 친절 해요. 샴푸랑 티켓은 입구 자판기에서 구입하고 들어가요. 옷넣는곳에 열쇠가 따로 없어서 구석에 보면 귀중품 보관함이 따로 있습니다. 무료입니다. 물도 깨끗하고 온도도 적당해서 참 좋았습니다.

렌터카로 사쿠라지마를 여행한다면 추천하는 장소 차량이 없다면 오기 매우 힘든 위치에 있음 1914년 대폭발 당시에 매몰된 토리이가 있는 곳. 자연의 무서움을 느끼게 해주는 장소 바로 앞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있기 때문에 편리함

화산재에 묻힌 도리이가 있는 곳. 사쿠라지마 관광지도에도 추천명소로 안내되고 있지만 다른 곳들에 비해 위치가 동떨어져 있습니다. 이동수단이 있다면 한번 올만 하지만, 없다면 굳이 방문안해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바로 옆 무료주차장 있음.

사쿠라지마항에서 정반대편에 있어 렌트카 아니면 찾아오기 힘든곳이고 예전 구로카미 신사의 입구에 있던 3m높이의 도리이가 윗부분만 남기고 매몰된걸 보존한 곳인데 이렇게 작게 돌출된 도리이외에는 볼것은 없으나 와서 볼만한 가치는 있는듯 합니다... 1914년의 대폭발의 위력을 간접적으로 나마 느낄수 있고 그옆에 기적적으로 당시에 살아 남았다는 용나무가 대단한 생명력으로 멋지게 자라고 있습니다... 이쪽 방면에서 보는 화산의 모습이 더 웅장하고 거칠게 보입니다~

과거 화산재로 인하여 매몰된 토리이 이다. 이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었다. 감히 자연의 대단함과 무서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였다. 길 건너편에는 대피호와 주차장이 마련되어있는데, 대피호에 한글도 적혀있어서 인상적이었다.

렌트카여행이라면~ 일주일 이상 여행이라면~ 그렇지 않다면 굳이~~ 그래도 화산재에 묻힌 실제 모습을 보고싶다면~~

화산재에 묻힌 토리이가 있다. 사쿠라지마 페리 항구에서 완전 반대편 (섬의 반대편) 쪽에 있기에 렌터카가 없으면 그냥 안오는걸 추천. 왜냐하면 이거 딱 하나밖에 없다

자연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무력한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도로옆에 덩그러니 있어 눈에 잘 띄지 않으니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안쪽으로 본당이 있습니다만...뭔가 살짝 공포 분위기가 납니다...

20240922 방문 고택에서 바라보는 사쿠라지마가 멋있다. 날 좋은 날 가면,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을 듯하다. 다만, 여기 칭송하는 댓글이 있는데, 믿지 마시라. 아는척하는 사람이 떠드는 오바스런 댓글이다. 큰 기대하면 실망하니 편안마음으로 가라. 그러면 기대 이상일 거다. 그리고 오전에 가보길 권한다. 오후 5시 문을 닫아 점심 먹고 오니 둘러볼 시간이 모자랐다. 카페는 가지 마라. 맛없고 허접하고 맛없다. 꽤 걸어야하니 편한 신발 싣고, 날 더운 날에는 방문하시지 마시길.

센간엔 티켓에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꼭 들러보세요. 센간엔 티켓은 입장시 필요하므로 버리지마시길..시마즈번에 대한 역사나 유물등을 볼 수 있습니다.

센간엔 입장료에 포함되있다고하여 기웃거림. 근대화의 자랑스런 역사임에도 내부 사진을 못 찍게 하는데... 보다보니 이유를 알겠음. 여러분도 함 이유를 찾아보세요 ㅋㅎㅎ

가고시마의반드시 들려야할 명승이라고 할 수 있네요. 아름다운 저택 내외의 정원들과 건축,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날이 좋다면 철길과 사쿠라지마도 볼 수 있습니다. 기념품 가게들도 아기자기한 예쁜 것들이 많습니다.

근대 일본의 공업 역사를 볼 수 있는곳. 1000엔짜리 센간엔 입장권이 있다면 여기도 올 수 있다. 근대 일본 산업혁명에 이용된 실제 기계들이나 당시 가고시마 근교에서 산업발전에 기여했던 역사들에 대해서 설명해줌. 그리고 이 가고시마 지역의 영주가 과거에 치뤘던 전쟁들이나 그때 사용했던 대포나 갑옷 무기등도 있다. 임진왜란때 조선 침략했던 내용도 있음 옛날 유리 가공 기술에 대한것도 주제여서 오래된 유리 공예품도 있고 기념품 상점에서도 이것저것 많이 판다. 그런데 내부 사진이 금지되어있음

일본에 현존하는 것중에 가장 오래된 서양식 석조 기계 공장이었고 지금은 시마즈가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박물관이라는데 현재 우리가 방문한 시점에서는 내부 공사로 당분간은 볼수없고 옆에 있는 상고집성관 별관만 입장 가능합니다... 센칸엔 돌아보고 나오면서 방문하고 사츠마 기리코 공장 관람하시면 됩니다... 내부에서 사진 촬영 안됩니다!!!

박물관. 입장 시 티켓이 필요하지만 센간엔 입장 시 구입한 티켓으로 관람 가능한 박물관 입니다. 시티 뷰 버스의 시간이 남았다면 구경해볼만한 장소입니다.

왠지 더울때가면 힘들까봐 흐린날 골라서 갔는데 폭우가..ㅜㅜ 일단 주차료는 입차시 200엔 지불하면되고 입장료는 1100엔 들었습니다. 패스로 얼만지는 잘 모르겠네요. 들어가면 탁트인 초원이펼쳐지고 뒤로는 사쿠라지마가, 앞으로는 기린과 타조, 코뿔소가 뒤섞인 신기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동선을 따라가면 대략 두시간정도 걸린다던데 왠걸요..저희는 4시간이나 있었습니다. 그만큼 알차고 동물들이 잘 관리받고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원내에 돌아다니는 버스는 무료이므로 중간중간 이용하면 편하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중간에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푸드코트를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코알라를 처음봤는데 너무 귀엽고 생각보다 개체수도 많아서 놀랐습니다. 어린자녀가 없어도 코알라때문에라도 꼭 와보시길 추천합니다.

전 세계 동물원 중 관람하기 제일 좋은곳 금액이 전혀 아깝지 않고, 깔끔하고 넓음. 언젠가 또 방문해서 관람하고 다른 동물원(특히 후쿠오카)도 보고 배웠으면 좋겠음

흔하지 않은 동물이 왕 많고 진짜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요ㅋㅋ 자연경관도 넘 멋지고 2시간이면 풀코스 가능합니다 500엔의 행복 덴몬칸에서 버스 하나 타면 바로 갑니다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녀가보세요

히라카와 동물원은 동선 설계가 매우 잘 되어 있어서 동물을 아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요. 이 정도 수준의 동물원은 일본 내에서도 손에 꼽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다만, 기념품 종류가 좀 빈약한 점은 아쉽네요. 平川動物公園は、動線設計がとてもよくできていて、動物をすごく間近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このレベルの動物園は、日本国内でも有数だと思います。値段も手頃で、気軽に楽しめるのも良いですね。ただ、お土産の種類が少ないのが少し残念でした。

최고의 동물원. 사파리같아요. 코스 다 보는데 1-2시간은 걸립니다. 도시락을 포장해서 가면 좋을것같아요. 밥사먹을 곳이 거의 없습니다

5살아이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가성비 좋은 동물원 입니다. 유모차 햇빛가리개있는거랑 없는거 100엔 차이고 놀이공원은 입장료는 별도로 없고 1개탈때마다 100엔이에요. 운영안하고 있는 기구도 있습니다.

코알라가 엄청 많아요. 그래서 그 많은 코알라 중 깨어있는 코알라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곰이 좀 불쌍했습니다. 집이 너무 좁아보였어요 다른동물들은 환경이 훌륭한곳들이 많던데 곰은 왜 이런가요ㅠ

아주 작은 해수욕장 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 바다와 사쿠라지마를 보기에는 좋은포인트입니다. 해변이 여유로와서 천막아래 모래에 앉아서 느긋이 보기에 좋아요. 바람이 시원한 바람과 무더운 바람이 섞여서 불어요 . 바람이 계속 불어요. 동네 꼬마들이 와서 노는곳 으로 보입니다.

25년 10월 8일 안전요원은 없지만 간단하게 수영가능 바로앞 상점에서 100엔에 물사용가능 뷰가 멋짐

사쿠라지마 화산과 푸른 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멋진 바다입니다. 수영복이 없어 수영을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사진 남기기엔 매우 좋다. 다만 내가 방문했을 땐 파라솔 같은 시설이 거의 없었다. 근처에 샤워 등 시설이 있으니 수영해도 좋을 것 같다. 수영복을 안 가져왔는데, 이런 뷰를 광경으로 수영을 못해서 아쉽다. 센간엔 들르고 걸어내려오면 된다. 다행히 이 근처에 방적 박물관 스타벅스 세븐일레븐 모두 포진되어 있다. 시내로 돌아갈 땐 센간엔 정류장에서 타는 걸 권장한다.

가고시마역에서 관광순환 버스타 고, 센간엔에서 이소해변까지 산 책하며서 살아있는 화산의 경이 로움과 흰 연기를 보면 자연의 놀 라운 부분에 저절로 숙연한 마음 이 듭니다. 사쿠라지화산에 배타고 가서 보는 것 보다는 이 곳에서 바라보는 모 습이 훨씬 좋았습니다.

사쿠라지마를 볼 수 있는 여러 좋은 포인트들이 있지만, 시티뷰를 떠나 오롯이 사쿠라지마만 감상하고 싶다면 여기만한 곳이 없을 듯하다. 백사장 건너 보이는 바닷물,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사쿠라지마는 화산섬이라는 인상을 더 강력하게 남겨준다. 주차장이 넓은 편이라 피서 시즌이 아니라면 주차 문제 없을 것 같고, 가고시마 시티뷰 버스 이진칸 정류장에서도 접근하기 좋음.

사쿠라지마 화산을 볼 수 있지만 사쿠라지마 가는 사람은 페리에서 화산까지 가는 장면이 가장 베스트이지 않나 싶다. 거기서 사진 찍는것보다 좋을수 없다. 일단 여기는 해변가라는 것에 의의를 두고 오면 된다. 수영하는 사람도 있는듯 싶다. 센간엔 -> 유리 공예관 -> 스타벅스 -> 이소 해수욕장으로 걸어서 오기 딱 좋다. 여기 보고 시티뷰 버스타러 가면 된다. 그 이후 코스는 걸어가기에 멀다. 걍 버스타고 가자.

여기도 상당히 괜찮은 공원이다. 2016년에 처음 갔을때, 운동하는 고등학생들이 무섭게 째려보길래 나도 같이 째려봤던 기억이 난다.

노면 전철로 이동 시 수족관 또는 페리타러 가기 전, 수족관 입구 한정거장 앞에 내려서 한번 산책하고 가면 좋습니다

시원하게 뚫려 있는 한적한 공원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12월에 들었습니다. 도그랑을 잘 볼 수 있지만, 매너가 나쁜 쪽이 많은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일루미네이션도 깨끗합니다. (원문) 2024年12月に伺いました。 ドッグランを良く見かけますが、 マナーの悪い方が多いようです。 クリスマスシーズンのイルミネーションも 綺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조명은 놀랍습니다. 가장 좋은 방문 시기는 12월~1월입니다. 가고시마 시청 앞입니다. (원문) The illumination is amazing. Best visit around December - January. It's in front of Kagoshima City Hall.

(Google 번역 제공) 직장에서 가고시마역 방면으로 걸을 때 언제나 다니는 공원에서, 초록과 꽃 가득으로 매우 치유됩니다. 점등되어 있어 화려한 분위기입니다.웨딩 포토의 촬영 스폿으로서도 인기인 것 같고 평일 밤에 이곳을 지났을 때에 촬영 풍경을 봅니다. (원문) 職場から鹿児島駅方面に歩くときにいつも通る公園で、緑と花いっぱいでとても癒されます。都会にこのような緑豊かな開放的な公園があると気分も上がりますね。冬にはイルミネーションも点灯されていて華やかな雰囲気です。ウェディングフォトの撮影スポットとしても人気なようで平日夜にここを通ったときに撮影風景を見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고시마시청 앞에서 가고시마 만으로 향하는 방향에 있는 공원 도시의 오아시스 느낌으로 아주 좋습니다. 휴식의 장소입니다. (원문) 鹿児島市役所前から鹿児島湾に向かう方向にある公園 都会のオアシス的な感じでとてもいいです 憩いの場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와야 공원에 있습니다.상당히 자연이 풍부한 공원에서 경치 명예입니다. 풍화되어 있어 모르는 것도 있다. (원문) 岩屋公園にあります。かなり自然豊かな公園で風光明媚です。磨崖仏は8つあり2つは離れた所にあり6つはまとまってあります。岩手県平泉町にある達谷窟毘沙門堂の磨崖仏同様大分風化されておりわからないものもある。だがこれだけの磨崖仏見れる所は少ないので価値あり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시미즈마 절벽군에서 검색하면(Google) 입구가 주차장이 없는 곳에 안내해 줍니다. 진짜 입구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와야 공원이었다 검색하면 주차장에 안내해 줍니다. 공원도 넓고 녹색도 많이 있어 카와도 흐르고 기분 좋게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마애불도 처음 봤는데 좀처럼 보았어요‼️ 도중 절벽 무너져 주의를 위해 통과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개소도 있었습니다. (원문) 清水磨崖仏群で　検索すると　　(Google)　入口が　駐車場の　ないところに　案内してくれます。 本当の入口で　当たりと思いますが！ 岩屋公園でした　検索すると　駐車場に　案内してくれます。無料です。 公園も広く　緑もたくさんあって　かわも流れて　気持ち良く散策できました。 磨崖仏も　はじめて　見たのですが　なかなか　見ごたえありました‼️ 途中　崖崩れ　注意のため　通れなくなっている箇所も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와야 공원의 안쪽에 있는 마애불은 열화가 심하고, 침입 금지의 개소가 많았기 때문에,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무로마치 시대부터의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것도 하는 방법 없음입니다. 단지 이와야 공원은 매우 좋은 장소로, 작은 아이를 놀 수 있어도 굿👍️ 개방감도 있어 기분 좋은 공원이었습니다. (원문) 岩屋公園の奥にある磨崖仏は劣化が激しく、侵入禁止の箇所が多かったので、少し残念でした。夫いわく凝灰岩のため仕方ないとのこと。 室町時代からのものと思えばそれも致し方なしです。 ただ岩屋公園じたいはとても良い場所で、小さい子どもを遊ばせるにもグッド👍️開放感もあり気持ちの良い公園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고시마의 파워 스팟에서 검색한 결과를 보았습니다. 신심한 것은 아니지만 보통 신사 불각에 있는 불상을 보는 것보다 끌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원문) 鹿児島のパワースポットで検索した結果を見て行きました。信心深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普通の神社仏閣にある、仏像を見るよりも惹かれるものが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와야 공원의 부지 안쪽』에 가면 볼 수 있는 마애불입니다. 이쪽의 벼랑불을 차의 내비게이션에 없었기 때문에, 휴대의 네비게이션을 발동해 따라 오면, 벼랑불 근처의 산 위를 바라보는 한, 광대한 차밭에 도착해, 살아나는 나 에 불어 주는 바람, 그리고 나에게 돌아와, 어리석게 했습니다 😅(누가 나쁜 것도 아니고, 그 광경, 그 상황을 상상해 웃음으로 바꾸어 받을 수 있으면 나의 기분도 보답됩니다 🤣). 교훈⇒모르는 것은 무서운 일💦 확실히, 시라스 대지가 압축되어, 깎여져 절벽의 계곡을 빠져나가는 사이에 가까운 것일까라고 생각했는데,였습니다 🤣 이 불교 유적은 높이 20m, 폭은 400m에 새겨져 있고, 낡은 것은 헤이안 시대 말기에 새겨진 높이 11m는 일본에서도 최대라고 합니다. 새로운 것은 메이지 28년경으로 있습니다만, 놀랍게도, 적외선 조사로 알 수 있던 올림픽 타워의 주위에 5000자 이상의 범자가 새겨져 있던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현재는 마애불 아래의 쪽은, 낙석주의 때문에, 울타리를 치고 출입 금지가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이, 웰니스 전망 데크의 안내판에 있으므로, 꼭 읽어 보고 싶은,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원문) 『岩屋公園の敷地の奥』に行ったら見れる磨崖仏です。その公園の入ってすぐの、広々とした駐車場の好きな場所に、そして余裕で車を止めて歩いて行くんです。『これが大事🤣』先ず、これを最初にクチコミに書いておきますね😄💦 こちらの磨崖仏を車のナビゲーションになかったので、携帯のナビを発動して従って来たら、磨崖仏近くの山の上の見渡す限り、広大なお茶畑に到着して、佇む私に吹き付ける風、そして我に返り、愕然としました😅(誰が悪い訳でもなく、その光景、その状況を想像して笑いに変えて貰えたら私の気持ちも報われます🤣)。 教訓⇒知らない事は恐ろしいこと💦 確かに、シラス大地が圧縮され、削られて絶壁の谷を抜けていくうちに近いのかなと思いきや、でした🤣 この仏教遺跡は、高さ20m、巾は400mに刻まれていて、古いものは平安時代末期に彫られた高さ11mは日本でも最大だそうです。 新しいものは明治28年頃とありますが、驚くべきは、赤外線調査でわかった五輪塔の周囲に5000字以上の梵字が刻まれ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ことです。 現在は磨崖仏の下の方は、落石注意のため、柵を張って立ち入り禁止になっています。 詳しいことが、ウェルネス展望デッキの案内板にありますので、是非読んでみて頂きたい、興味深い内容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만노세강을 따라 새겨진 마애불군입니다. 가고시마현 지정 사적이 되고 있습니다. 여름철은 잔디가 자라는 몹시 보기 어렵습니다. 겨울철을 추천합니다. 조각된 것은 크게 나누어 아래 5개의 시기입니다. 헤이안 시대 후기(대올림픽탑 및 방안내묵서 범자) 가마쿠라 시대 중기 가마쿠라 시대 후기 무로마치 시대의 무렵(양각 올림픽탑군) 메이지 시대 (원문) 万之瀬川沿いに刻まれた磨崖仏群です。 鹿児島県指定史跡になっています。 夏場は草が生い茂り大変見にくいです。 冬場がおすすめです。 彫刻されたのは,大きく分けて下の5つの時期です。 平安時代後期（大五輪塔および方眼内墨書梵字） 鎌倉時代中期（月輪大梵字,「バン」字板形塔婆） 鎌倉時代後期（三大宝篋印塔,線刻宝篋印塔群,線刻五輪塔群,線刻板碑群） 室町時代の頃（陽刻五輪塔群） 明治時代（陽刻宝篋印塔,陽刻阿弥陀如来増,陽刻十一観音像）

(Google 번역 제공) 거리가 간판을 발견했기 때문에 들러 보았습니다.보는 가치 충분합니다.주차장이 있는 것을 모르고, 입구에 노주해 버렸습니다. 훌륭한 절벽이 있다고 파고 싶어지겠지요.담이나 빌딩의 벽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은 동기. (원문) 通りがかりに看板を見つけたので寄ってみました。見る価値十分です。駐車場があるのを知らず、入り口に路駐してしまいました。後で気づいたら近くに立派な駐車場がありました。駐車場からだと20分ほどの散策となります。 立派な絶壁があると掘りたくなっちゃうんでしょうね。塀やビルの壁に絵を描くのと同じ動機。今も昔も変わらない。

가고시마 시내가 모두 보이는 전망대입니다. 날씨 좋으면 사쿠라지마도 잘 보인다는데, 제가 간 날은 구름이 껴서 잘 안보였습니다. 위치는 가고시마현립박물관 보고 걸어 올라가기 딱 좋습니다. 동네 뒷산 올라가는 느낌으로 올라갈 수 있어요. 다만 계단이 많으므로 걸음이 불편하신 분들은 버스나 택시로 가는 것 추천드립니다.

1. 가고시마현 여행지 필수코스 중 하나 2. 가고시마시 도시 전경과 사쿠라지마를 한 폭에 담을 수 있음 3. 시간이 허용된다면 야경까지 구경해도 좋을듯 4. 테루쿠니 신사의 토리이가 살짝 보임 5. 주차장 무료

10~15분정도만 고생해서 걸어올라가면 아주 멋진 뷰로 사쿠라지마 화산을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전망대로 가기 전에 있는 주차장에는 아이스크림과 간단한 기념품들을 팔고 있으며, 센간엔으로 가는 버스도 이곳에서 탈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는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이 계셔 사진을 찍거나 화산 관련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멋진 화산 사진을 찍고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테루쿠니 신사 뒷편의 비밀 루트(?)를 이용해 주차장 쪽으로 걸어올라 와도 되는데, 경사가 예상보다 상당히 가파르므로 주의할 것! 한 번 쯤은 추억 삼아 계단 타고 올라보는 것도 추천ㅋㅋㅋㅋ 참고로 사쿠라지마 자체는 센간엔 근처의 이소 해변에서 더 더 잘 보이므로 그쪽으로 가는 걸 추천. p.s. 이건 비밀이니까 타인에게 발설하지 말고 혼자만 봅시다. 여기말고, 전망대 입구(버스정류장 있는 곳)에서 그대로 뒤로 턴해서 500m 정도 걸으면 호텔이 나오는데, 거기 장애인 주차장에서 사쿠라지마 보는 게 비교적 잘 보임. ❗️ 주의사항 공공장소인 여기 전망대랑은 달리, '호텔'은 엄연한 '사유지'이므로 교통에 방해되는 짓은 절대 하지 맙시다. 투숙객용 셔틀버스랑 택시들이 자주 왔다갔다 하기 때문. 아울러 출입금지구역은 절대 들어가면 안 됨. 사진 찍겠다고 화단에 들어가거나 화단에 밀착하거나 짓누르는 행위도 절대 금지.

가고시마 야경 보기좋은 스팟입니다 저희는 텐몬칸에서 저녁식사후 칼로리도 뺄겸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텐몬칸에서 야경 스팟까지 약20분 소요 오르막 계단이 조금있습니다 연세 많으신분은 버스타고 가십시요 버스정류장에서 약200m 평지 걸으면 스팟 나옵니다. 역시 사쿠라지마를 배경으로 야경 아름답네요 일본은 한국보다 30분 빠르기에 6월초인데도 7시30분이면 해가 완전히 지네요 꼭 야경 보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무료주차장 있습니다

2025.9.19 버스타고가세요 걸어올라갔다가 더워뒈지는줄 걸어 올라가는데 오래걸리진 안아요 그냥 더워뒈질뿐 점심에는 사람좀있어요 .전날 저녁6시 넘어서도 걸어올라가봤는데 엄청 어두움 화장실이랑 자판기 잘돼있어요.전망대 가면 흡연구역도 있어요. 대부분 사진만 찍고 바로내려가심

가고시마 시내에 위치해있으며 해돋이명소 입니다. 공원내 무료 주차장이 있으면 새벽에 운동하시는 분이 많음. 시내 전망도 좋음.

(Google 번역 제공) 금강만 어디에서나 보이는 사쿠라지마, 보는 장소에 따라 형태가 다양! 현지 분은 자신의 곳에서 보이는 사쿠라지마의 형태가 1번! (원문) 錦江湾のどこからでも見える桜島、見る場所によって形が様々！ 地元の方は自分のところから見える桜島の形が1番！って思って愛着があるんだろうな。

(Google 번역 제공) 가장 가까운 역 가고시마역에서 도보 10분의 페리로 10분 정도 페리는 200엔으로 24시간 운행 사쿠라지마 화산은 유사 이래 자주 반복해 왔다. 분화의 기록도 많아 현재도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너무 조사하지 않고 갔기 때문에 모릅니다만, 차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보라면 버스도 너무 없을 것 같고 걸어 다니는 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만 페리가 24시간 운행하고 있는데는 놀랐고 관광객에게는 편리하고 갯수도 상당히 있었습니다. (원문) 最寄り駅　鹿児島駅より徒歩10分のフェリーで10分ほど フェリーは200円で24時間運行 桜島火山は有史以来頻繁に繰り返してきた。噴火の記録も多く、現在もなお活発な活動を続けている。海の中にそびえるその山容は特に異彩を放っており、鹿児島のシンボルの一つ。との事です。 余り調べずに行ったので分かりませんが、車で行っ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徒歩だとバスも余り無さそうですし歩いて回るには時間が必要ですがフェリーが24時間運行しているのにはびっくりしましたし観光客には便利で本数も結構有ります。（20分おきに有りました）訪れた日は曇りもありましたが噴煙？なのか山自体は余り見え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사쿠라지마가 돌아왔다. 페리 승강장 앞에있는 길의 역에 가고 싶었지만 교통 체증 때문에 포기 갑자기 서두르지 않는 여행자는 휴게소에서 기념품을 모래 먼지가 쌓여 마스크 착용을 권장합니다. 자동차는 엉망입니다. 수증기?가 나와서 흥분했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는 사쿠라지마에서 나온 검은 식초 가게에서 기념품을 샀습니다. (원문) 桜島一周して来ました フェリー乗り場の手前にある道の駅に寄りたかったのですが渋滞の為断念 先を急がない旅の人は道の駅でお土産をどーぞ 砂埃がたっててマスク着用を推奨します 車はザラザラしますね 水蒸気？が出てて興奮しました 帰りには桜島を出てからの黒酢屋でお土産を買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압도됩니다. (원문) 圧倒されます。正直怖い。

(Google 번역 제공) 2024.7.27 타루 미즈 항의 페리 승강장에서 촬영 (원문) 2024.7.27 垂水港のフェリー乗り場から撮影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분연, 화산재 없음. (원문) 今日は噴煙、火山灰無し。

(Google 번역 제공) 가고시마의 심포르라고 하면 사쿠라지마. 언제 봐도 웅대하고, 날에 따라서도, 시간에 따라서도 표정이 다르다. 폭발해서 재를 내리지 않으면 안됩니다만 🤗 (원문) 鹿児島のシンポルといえば桜島。いつ見ても雄大たし、日によっても、時間によっても表情が違う。爆発して灰を降らせなければいいのですが🤗

(Google 번역 제공) ♦️가는 길에서 강변에 내려져 볼 수 있다👍 (원문) ♦️細い道より河原に降りられて見られる👍

(Google 번역 제공) 가고시마 교류 스포츠랜드🏃‍♀️ 매우 넓고 기분 좋은 장소입니다 🌿 실내에는 수영장 (온천 수영장 있음), 테니스 코트, 체육관 등이 있습니다. 야외에는 축구와 야구장, 조깅 코스, 걷기 코스, 다목적 광장, 놀이기구, 분수 등이 있습니다. 시내가 흐르고 있거나, 자연 산책로 있어, 각각의 목적에 맞추어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자연 산책로는 입구가 별개의 장소에 2.3곳 정도 있었습니다.하나는, 부담없이 걸을 수 있는 꽤 짧은 코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또 하나는 부담스러운 기분으로 들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차장은 매우 넓습니다 🅿️ 이용시간 8:30~21:00 밤 21시까지 열리는 것도 기쁘네요 🌿 (원문) 鹿児島ふれあいスポーツランド🏃‍♀️ とても広くて気持ちの良い場所です🌿 屋内には、プール（温泉プール有り）、テニスコート、ジムなどあり 屋外は、サッカーや野球のグラウンド、ジョギングコース、ウォーキングコース、多目的広場、遊具、噴水などあり 小川が流れていたり、自然遊歩道あり、それぞれの目的に合わせて運動ができます🏃‍♀️ 🔹自然遊歩道は入り口が別々の場所に2.3か所ほどありました、一つは、気軽に歩けるかなり短いコースだなぁと思いましたが、もう一つは気軽な気持ちで入ってはだめだと思いました。（入り口にどのくらいの距離か書いてないので、もう一つの短い方くらいのイメージで入るととんでもないです） 駐車場はとても広いです🅿️ 利用時間 8：30-21:00 夜21時まで開いてるのも嬉し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넓은 잔디가 있기 때문에 연 튀김 등하고있는 사람이 많이있었습니다. 놀이기구는 큰 슬라이드가 몇 개 있습니다만, 부지 면적은 거기까지 크지 않기 때문에, 잔디가 있는 곳에서 볼 놀이 등 하는데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広い芝生があるので凧揚げなどしている人がたくさんいました。 遊具は大きい滑り台が何個かありますが、敷地面積はそこまで大きくないので、芝生のあるところでボール遊びなどするのに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에도 노인부터 어린 아이까지 안심하고 시간을 보낼 수있는 장소입니다. 지금 카와즈 벚꽃이 만개합니다. 난류 벚꽃은 피기 시작으로 앞으로라는 곳입니다. 자연 산책로는 걷는 사람도 적고, 조금 비계가 나쁜 곳도 있습니다만 정비되고 있어, 트레킹이나 등산의 워밍업에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平日でもお年寄りから小さな子供まで安心して時間を過ごせる場所です。 今、河津桜が満開です。 暖流桜は咲き始めでこれからというところです。 自然遊歩道は歩く人も少なく、少し足場の悪いところもありますが整備されていて、トレッキングや登山のウォーミングアップに良さ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실내: 체육관, 수영장과 온천, 테니스와 게이트볼, 요가와 에어로 교실, 자유롭게 춤 등 연습할 수 있는 개인실 야외: 축구, 야구, 럭비, 하이킹, 어린이 광장, 분수에 잔디 식사: 실내 매점, 도시락, 간식, 음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로비 에어컨이 쾌적하고 가고시마시가 지정하는 열사병 피난 장소로도 되어 있다. (원문) 室内: ジム、プールと温泉、テニスやゲートボール, ヨウガやエアロ教室、自由にダンスなど練習できる個室 野外: サッカー、野球、ラグビー、ハイキング、 子ども広場、噴水に芝生 食事: 室内売店、弁当やスナック、飲み物 休憩できるロビー 空調が快適で鹿児島市が指定する熱中症避難場所にもなっ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이 넓다! 수영장, 놀이기구, 다양한 스포츠 시설. 여기에 오면 대체로 할 수 있습니다. 애완동물과 걷기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있는 가고시마가 부럽다! (원문) 駐車場が広い！ プールあり、遊具あり、様々なスポーツ施設あり。ここに来ればだいたいのことができます。 ペットとウォーキングを楽しむこともできます。 これがある鹿児島が羨ましい！

(Google 번역 제공) 애완 동물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금지 구역이기 때문에 규칙을 지키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산책하기 쉽고 멋진 장소입니다. (원문) ペットとよく利用しています。禁止区域とかもあるのでルールを守って利用しています。お散歩しやすく素敵な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시설 이용에 있어서 최초로 강습을 예약하고 2~30분 강습을 받으면 짐의 이용을 200엔으로 할 수 있다. 로카세 100엔은 돌아온다. 필요한 것은, 움직이기 쉬운 복장(주지 등 스포티셔플에 있는 것 같은 상하)과 운동화. 물을 피트마트로 가져가면 목이 마를 때 좋다. 몸을 움직이고 싶을 때 부담없이 갈 수 있다. 기회가 있으면 풀에도 가보고 싶다. (원문) 施設利用にあたって最初に講習を予約して2〜30分講習をうければｼﾞﾑの利用が200円で出来る。 ﾛｯｶｰ代100円は戻ってくる。必要なのは、動きやすい服装（ｼﾞｬｰｼﾞ等ｽﾎﾟｰﾂｼｮｯﾌﾟにあるような上下）と、運動靴。 水をﾍﾟｯﾄﾎﾞﾄﾙで持っていけば喉が乾いた時に良い。体を動かしたい時に気軽に行ける。機会があればﾌﾟｰﾙにも行ってみたい。

(Google 번역 제공) 시민을 위해 싸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사이트에서 봐 주세요 (원문) 市民の為の安く利用できる。プールです 詳しいことはサイトで見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대중교통기관에서는 나름대로 걸어가면 도착하지 않습니다만, 시전에서라면 이온을 빠지면 편합니다.또, 깨끗한 시설. 둘 다 이용하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문제 없을까 생각합니다. (원문) 公共交通機関からはそれなりに歩かねば着きませんが、市電からだとイオンを抜けると楽です。また、きれいな施設。サブプールとメイン、飛び込みプールとすべてがつながっていますが行き来がし辛いのが気になるような。 両方利用する人は稀なので問題ないかとおも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메인 풀이 대회에서 사용중으로, 서브 풀만의 리뷰입니다. (원문) メインプールが大会で使用中で、サブプールのみのレビューです。受付の方が座席を立ってまで色々と説明してくださり恐縮しました。サブプールのロッカー室は清潔、ただし脱水機はなし。途中で開放されたメインプールへは外を通って行くようでした。サブプール、空いていたので快適に泳げ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대회 후의 정리가 있어 몇시부터 해방합니다 같은 것을 사이트의 어딘가 보기 쉬운 곳에 있으면 평상시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가기 쉬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쓰면 죄송합니다) (원문) 大会後の片付けがあり何時から解放しますみたいなのをサイトのどこか見やすいところにあったら普段使用しない人も行きやすいのかなって思いました。 （書いてあったらすみ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양측과 정면에 객석이 있는 장수로의 수영장에서 다양한 경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심이 바뀌게 되어 있다. (원문) 両サイドと正面に客席がある長水路のプールで、いろいろな競技に対応できるように水深が変え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設備が新しくきれい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항상 매우 도움이 되고 친절했습니다. 수영장은 평일 오전이나 오후 3~4시 이전에 가면 깨끗하고 편안하며 조용합니다. 또한 탈의실, 샤워실, 헤어드라이어 등 모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한 수영 보드도 제공합니다. 가격은 300엔으로 저렴하고 원하는 시간 내내 머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원문) The staff was very helpful and kind all the time. Pool are clean, relaxing and quiet, if you go during a weekday in the morning or before 3-4 pm. Also it's very well-equipped with all the facilities: changing rooms, showers, hair dryers, and more. They also provide swimming boards. I think that the price is affordable only ¥300 and you can stay all the time you want. I definitely will come back !

(Google 번역 제공) 시민 수영장에서 유리하고 바다도 가깝지만 여름에는 수영장이 좋습니다. (원문) 市民プールでお得、海も近いけど、夏場はプールがよ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배팅 1게임 400엔으로 25구 정리 구매가 유리합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스포츠를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バッティング1ゲーム400円で25球 まとめ買いがお得です 他にもいろんなスポーツができ楽しい時間が過ごせ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연습장에서 시타회를 실시했습니다. (원문) 練習場にて試打会を実施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배팅 센터를 이용했습니다. 홈런 때에는 소리와 빛으로 북돋워 주면 즐거울까라고 느꼈습니다. 실내형으로는 넓은 분입니다.코스파는 좋지 않습니다. (원문) バッティングセンターを利用しました。 ホームランの際には音や光で盛り上げてくれると楽しいかなと感じました。 屋内型にしては広い方です。コスパは良くないです。もう少し値下げしてくれるといいね！

(Google 번역 제공) 초보자용의 벽으로부터, 어려운 코스도 많이 있어, 정중한 점원에게 지도해 주면서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갑니다♪ (원문) 初心者向けの壁から、難しいコースも沢山あり、丁寧な店員さんに指導してもらいながら過ごせました。 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볼더링 해 왔습니다 🧗 과제가 많이 있어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ボルダリングしてきました🧗 課題がたくさんあって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어른이라도 놀아 매우 즐길 수 있는 시설이었다. 접객 등도 정중하고 좋았다. (원문) 大人でも遊べてとても楽しめる施設だった。 接客等も丁寧でよ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만재의 프레이즈로 배팅 센터에서 밴트!와 첫 아이와 갔습니다. (원문) 漫才のフレーズでバッティングセンターでバント！をしょう！と初の子供といきました。250円と安い。古いけど問題なし。

(Google 번역 제공) 배팅 1게임 400엔으로 25구 정리 구매가 유리합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스포츠를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バッティング1ゲーム400円で25球 まとめ買いがお得です 他にもいろんなスポーツができ楽しい時間が過ごせ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연습장에서 시타회를 실시했습니다. (원문) 練習場にて試打会を実施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배팅 센터를 이용했습니다. 홈런 때에는 소리와 빛으로 북돋워 주면 즐거울까라고 느꼈습니다. 실내형으로는 넓은 분입니다.코스파는 좋지 않습니다. (원문) バッティングセンターを利用しました。 ホームランの際には音や光で盛り上げてくれると楽しいかなと感じました。 屋内型にしては広い方です。コスパは良くないです。もう少し値下げしてくれるといいね！

(Google 번역 제공) 초보자용의 벽으로부터, 어려운 코스도 많이 있어, 정중한 점원에게 지도해 주면서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갑니다♪ (원문) 初心者向けの壁から、難しいコースも沢山あり、丁寧な店員さんに指導してもらいながら過ごせました。 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볼더링 해 왔습니다 🧗 과제가 많이 있어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ボルダリングしてきました🧗 課題がたくさんあって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어른이라도 놀아 매우 즐길 수 있는 시설이었다. 접객 등도 정중하고 좋았다. (원문) 大人でも遊べてとても楽しめる施設だった。 接客等も丁寧でよ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만재의 프레이즈로 배팅 센터에서 밴트!와 첫 아이와 갔습니다. (원문) 漫才のフレーズでバッティングセンターでバント！をしょう！と初の子供といきました。250円と安い。古いけど問題な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