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의 50 최고의 스위트 장소

너무 즐거운 할로윈데이 파티🎉

그저 토토로가 너무 좋아서 한번 먹어보러 간건데 많이 달지않고 담백하고 부드럽고.. 크림이 느끼하면 1개 이상 못먹는데 2개나 먹었다. 또 먹고 싶을 정도였다. 웨이팅이 있어 테이크아웃을 했지만 다음에 가게 된다면 카페를 이용해 보고싶다

카라멜타르트, 산딸기케익? 주문함.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1시간 반정도 대기함. 기다리는게 싫다면 테이크아웃 가능. 그렇지만 안에서만 주문 가능한 메뉴가 있다고함. 매장에서 먹을시 1인 1음료 주문 필수. 가격은 디저트류, 음료 700엔 정도. 정말 맛있다! 오래기다릴만 함. 카라멜타르트는 적당히 달고, 카라멜 씹히는맛이 일품. 타르트부분은 딱딱하지않아 맛있음 산딸기케익은 산딸기가 살아있음... 케익자체가 산딸기임... 정말 맛있게 먹은 곳. 방문시 토요일은 피하시고 평일방문을 추천드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지금 행렬로 대인기의 최강 SNS 빛나는 아이스크림 가게】 3년 전 SNS보다… 메이지 신궁 앞 하라주쿠에 오픈한지 얼마 안된 NY나 LA, 하와이에서 인기의 아이스크림 가게 「ROLL ICE CREAM FACTORY」에 방해해 왔습니다 롤 아이스란? 마이너스 10℃의 콜드 플레이트 위에서, 아이스나 재료를 두드려 섞어, 평평하게 늘린 것을 헤라로 빙글빙글 감은 것으로, 과연 아메리칸! 토핑도 다양하고 화려하고 귀여운 것이 많이 센스를 묻는군요, 웃음 이번 내가 받은 것은 인기의 정평 「쿠키&크림」 센스 있는 친구는 커스텀으로 외형 귀여운 딸기 베이스의 화려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먹어 보면 이것 또 깜짝! 미국에서 상륙하기 때문에 별로 생각하면 정말 깨끗이 버리는 아이스크림이 아닙니까! 듣는 곳에 따르면 역시 저지방이라고 죄책감 없이 페로리 받을 수 있어요 점내는 소녀가 모에 모에의 티파니 블루의 색조로, 귀여운 느슨한 곰 캐릭터가 마중 나옵니다 과연! 이쪽의 가게 3년 만에 지금은 오사카나 교토, 나고야나 후쿠오카 등 7 점포까지 늘어나고 있다고 해서, 대단하다. 또 여름을 향해 더욱 인기가 나올 것 같지만, 여고생이 된 조카 제대로 방해해 보겠습니까 💕 (원문) 【今や行列で大人気の最強SNS映えアイスクリーム屋さん】 3年前のSNSより… 明治神宮前・原宿にオープンしたばかりのNYやLA、ハワイで人気のアイスクリーム屋さん「ROLL ICE CREAM FACTORY」へお邪魔して来ました ロールアイスとは？ マイナス10℃のコールドプレートの上で、アイスや具材を叩いて混ぜ、平たく延ばしたものをヘラでクルクル巻いたもので、 さすがアメリカン！トッピングも様々でカラフルでキュートなものがたくさんでセンスが問われますね、笑 今回私がいただいたのは人気の定番「クッキー&クリーム」 センスある友人はカスタムで見た目可愛らしいストロベリーベースのカラフルな仕上がりになりました 食べて見るとこれまたビックリ！ アメリカから上陸だからあまあまかと思ってたらなんともさらりいけちゃうアイスクリームじゃないですか！ 聞くところによるとやはり低脂肪だそうで罪悪感無くペロリいただけちゃいますよ 店内は女の子が萌え萌えのティファニーブルーの色合いで、可愛らしいゆるクマのキャラクターがお出迎えしてくれます さすが！こちらのお店 3年たった今は大阪や京都、名古屋や福岡など7店舗にまで増えてるそう、すごいなぁ また夏に向けて更に人気が出そうだが、女子高生になった姪ちゃんとお邪魔してみますか💕

● 분위기 & 손님 구성 이곳은 관광객 중심으로 유명세를 탄 아이스크림집이에요. 현지인보다 관광객 비중이 훨씬 많아서, 평점이 살짝 과장된 느낌도 있음을 감안하시면 좋아요. ● 맛 & 추천 메뉴 녹차 아이스크림은 진하긴 하지만, 다른 가게들과 비교해 특별히 뛰어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녹차가 진하다고 해서 무조건 맛있다는 건 아니라는 걸 느꼈달까요. 그런데 **호우지차(로스티드 티)**나 일본식 볶은 차를 커피 아이스크림처럼 즐길 수 있는 점은 정말 인상 깊었어요. 이 부분은 진짜 칭찬할 만했고, 개인적으로는 ‘재패니즈 로스티드 티’ 맛이 제일 맛있었어요. 은은한 향과 고소한 맛이 아이스크림이랑 정말 잘 어울렸어요. ● 총평 녹차 아이스크림만 보고 가기엔 다소 평범할 수 있지만, 새로운 맛에 도전하고 싶다면 ‘호우지차’나 ‘로스티드 티’ 아이스크림을 추천!

아침 스투시 매장을 가려다가 잠시 들어간 곳 빵 종류가 다양한 편이며 외국인 손님이 많았던 곳 커피한잔도 주문했으나 역시 일본 특유의 느림의 미학을 보여주는 곳 분위기 좋고 인테리어가 따뜻했음

세번째 파르페는 쇼콜라만 보고 시켰는데 밑부분 젤리 같은게 알코올향이 나서 별로였음 딸기는 매우만족 카페 내부는 아늑한 나무느낌이 좋았다

센다가야에 위치한 아이스크림이 유명한 카페 레티에입니다. 센다가야 역이나 기타산도 역에서 가시는 게 제일 낫겠네요. 파란색에다가 크림같은 흰색이 칠해진 벽이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느낌같습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판매를 상징하는 표시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 안쪽에 먹고갈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날이 괜찮다면 바깥쪽도 좋습니다. 저는 안에 손님이 많아서 바깥에서 먹었어요. 메뉴판은 카운터 위에 있습니다. 위에 칠판에 써 있는 건 주문 방법이랑 이런저런 설명이예요! 종류가 다양해서 어떤 걸 고를지 좀 망설여지는데, 일단 시오캬라멜로 주문했습니다. 일본에서 아이스크림 드실 때는 웬만하면 콘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여기처럼 와플로 하는 곳은 무척 맛있거든요! 아이스크림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퀄리티가 그만큼 보장되니 정말 맛있는 걸 드시고 싶으시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주 부드럽고 진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입니다. 제일 맛있게 먹었던 곳이 대부분 삿포로에 있었는데, 그 정도 급으로 맛있었어요! 달고나 식감의 씹히는 토핑도 좋고 시오캬라멜에 맞게 짠맛도 캬라멜맛도 잘 나서 좋습니다.

2024.01.28 19시 30분경 방문 대기가 길다는 얘기와는 다르게 1인 방문이어서 그런지 바로 입장할수 있었다 디저트 쪽으로는 아예 문외한이라 직원분께 과일이 들어간 파르페 중에서 추천을 부탁드렸고 딸기가 들어간 파르페에 스파클링 와인이 딸려있는 세트메뉴로 주문 땅콩 아이스크림 위에 올라간 토치질한 크림 그 밑엔 체리같아보이는 과일과 새콤한 샤베트 버터맛이 많이나는 과자와 겉에는 레몬 젤리 등 레이어가 엄청 겹겹이 쌓여있어서 맛을 기억해두려고 메모장에 적었다가 진짜 너무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해서 중간부터는 메모를 접고 맛있게 먹기만 했다 파르페는 1도 몰랐던 내게 파르페가 뭔지 알려준 곳 세트로 나온 스파클링 와인이랑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어서 다음에 방문하면 아마 파르페 단품으로 주문하지 않을까 싶다

비건 아이스크림이라길래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올해 먹어본 아이스크림중에서 가장 맛있는 아이스크림이었음 ㅠㅠㅠㅠ 재방문의사 300%

토요일 17시 방문 웨이팅 10분 하고 입장 하였음 Pencake 좋아하는 6살 여자아이와 함께와서 다 먹고 갑니다. 에그베네딕트도 맛있었구요. 매장은 공주님들의 에프터눈 파티 분위기네요.😄

지난번에 너무 좋았어서 재방문입니다. 쓸데없이 음식이 많은 것보다 선택과 집중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아요.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지만.. 막판에 디저트가 많이 비워졌는데 계속 안채워주시더라구요 ㅜㅜ 그게 아쉬웠습니다.

신주쿠타카노라는 가게의 디저트가 맛있다고해서 방문했어요 비쌌지만 맛은 있었고 길이 너무 복잡해서 찾기가 힘들었어요 직원분께 어디서 먹을수있는지 여쭤봤더니 지도를 주셨어요! 지도를 봤는데도 길을 헤매고 어려웠지만 ㅠㅠ 무사히 도착했더니 먹을수있는곳은 생각보다 공간이 협소했어요 애초에 몇 없는 자리에 앉을수있는 자리도 꽉 차서 서서 먹는 테이블만 남았더라고요 그냥 밖에 나가서 길거리 앉아서 먹을까 고민하던 찰나 자리가 나서 앉아서 먹었습니다 이런 식품은 그냥 밖에서 먹거나 들고가는게 좋을것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여기도 두 번이나 갔던 곳인데, 저는 습관적으로 같은 메인 요리를 주문하고 디저트는 매번 다르게 먹었어요. 버거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물론 로스앤젤레스에서 버거를 먹으러 먼 길을 와야 하지만, 정말 맛있어요. 감자튀김과 비건 마요네즈도 정말 맛있었어요. 처음에는 수제 생강차를 주문했는데, 그것도 정말 맛있었어요. 매번 같은 웨이터를 만났는데, 이틀 후에 제가 주문한 걸 기억해 주더라고요. 비건, 채식주의자, 혹은 비건과 함께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좋은 곳이에요! (원문) This is another spot I had to go to twice and since I’m a creature of habit I ordered the same main dish each time but got a different dessert. The burger is one of the best I’ve ever had and sure, travel all the way from Los Angeles for a burger but hear me out, it’s that good. The French fries and the vegan mayo were great too. The first time I also added a house made ginger drink and that was delicious too. I had the same waiter each time and he remembered what I’d ordered 2 days later. If you’re a traveling vegan, vegetarian or have one with you, this is a great place for everyone!

다이마루 백화점의 10층에 위치해있습니다. 10층에 올라오면 옷가게들이 즐비해 이곳에 카페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옷 가게를 조금 지나쳐 왼쪽을 보다보면 안쪽에 츠지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백화점에 위치해있어 가격은 좀 사악하지만 퀄리티와 맛이 아주 좋습니다. 떡 아이스크림 크림 팥, 젤리 등 재료가 풍성해서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는 달달한 디저트입니다. 자리도 넉넉한 편이라 조금 기다리고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고즈넉함과 세련된 느낌이 섞인 내부가 멋스럽습니다. 의자 밑에 가방과 작은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박스가 있어 좋았어요. 근처에 수다스러운 손님들이 앉아있어 좀 아쉬웠으나 가게와 음식은 아주 좋았습니다. 창문이 크게 있어서 밤에 가면 도쿄의 야경을 보며 여유를 즐기기 좋을 것 같네요.

브런치 먹으러 평일 12시 전에 방문하니 대기는 없었습니다. 프렌치토스트는 기대보다 더욱 부드러웠습니다. 입에서 녹는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같이 주는 생크림과 시나몬파우더를 곁들이니 더 맛있었습니다. 앞으로 맛있는 프렌치토스트하면 이곳이 제일 먼저 떠오를 거 같습니다.

하라주쿠에 오면 왠지 먹고 싶어지는 크레페 ㅋㅋ 평범할수록 맛이 낫다고 생각함 딸기는 냉동딸기라 맛없어서 비추하고 바나나는 괜찮다. 그리고 생크림이 맛남 나처럼 생크림과 밀가루반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듯 감성맛에 먹는거임 ㅎㅎ

(Google 번역 제공) 작년 시카고 컵스의 본거지 리그레이 필드에서 관전중에 선전하고 있어 시합 후 구입하려고 했습니다만 구입할 수 없고 오늘(1월 상순)까지 와 버렸습니다. (원문) 昨年シカゴカブスの本拠地リグレーフィールドにて観戦中に宣伝していて、試合後購入しようとしましたが購入できずに本日（1月上旬）まで来てしまいました。しかしながら、チーズコーン及びシカゴミックスは販売していなかったため、再び次回のお楽しみです。キャラメルクリスプは甘すぎのところがありますが、私は好きです！

사람 많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웨이팅 없이 한방에 먹었구요 외국인 직원분들이 계셔서 일본이아니라 미국 같아요 ㅋㅋㅋㅋ 매장 내에도 힙한 팝송 많이 나오고 분위기가 전혀 일본 같지 않았습니다. 아기자기 하고 캐릭터 상품이 많아서 여자분들이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런곳이예요.

크레페가 공장처럼 돌아가는 곳 주문하면 바로 나옴. 맛은 평범함. 그냥저냥 한국은 크레페 가격이 저렴해서 없어지는 분위기인데 원조 일본은 여전히 인기 2명이 1개를 먹으면 괜찮은데 1명이 1개를 먹으면 다른 간식을 먹기에 배부를듯...ㅠ

진짜 맛있고 진짜 고급져요 선물로도 최고 모든 맛이 맛있어서 세트도 좋구요

일본에 가기전부터 이런 고급스런 파르페와 과일샌드는 꼭 먹고 싶었기 때문에 여행 마지막 날 늦게라도 방문했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히 자리로 안내해주시고 주문도 받아주셨습니다 ㅎㅎ 저는 초코바나나파르페와 과일샌드를 시켰습니다! 일단 가격대가 나가다보니 맛은 보장됩니다. 과일샌드에 과일이 신선한게 느껴지고 크림도 정말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파르페의 과일도 신선하고 전체적으로 아주 맛있었습니다!! 가격대는 두 메뉴 합쳐서 2750엔이라 좀 비싸기는 하지만 한 번 쯤은 먹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에비스 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인데 타이야끼가 메인인 듯합니다. 바깥에서 카운터로 주문을 하시면 되고, 안에선 열심히 굽고 계시더라구요. 하나에 200엔인데 딱 하나만 테이크아웃해서 간식으로 먹기 좋습니다. 팥이 꽉 차있는 데다가 반죽 부분도 단단해서 맛있더라구요. 일본 타이야끼는 한국 붕어빵보다 좀 더 일본의 전통 과자 특유 맛이 난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앞에서 잠깐 드시고 쉬었다가 가실 의자도 있고 가게 자체에서 마련해 주신 쓰레기통도 있어서 들고 먹기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이곳은 이미 여러 번 이용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좋아하는 가게. 케이크 바이킹은 싼 곳에서 호텔까지 다양한 곳으로 갔습니다. 그 중에서도, 여기의 가게는 여러 번 반복하는 정도 좋아합니다. 매우 코스파가 우수하다. …와 말하면 조금 치프한 표현이 되어 버리므로 구체적으로는, ・(과자는 아니다) 음식계의 종류가 있어 맛있다. 개인적으로 케이크 바이킹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배고프고 케이크를 먹으면 혈당치가 갑자기 오르고 기분 나빠지는 일도… 음식 시스템을 조금 잡고 위를 움직여 케이크를 먹는 것이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또, 짠 → 달콤한 → 짠…의 (반) 무한 루프로 하는 것으로, 한층 더 먹을 수 있도록. 그래서 음식계가 맛있는 것은 포인트 높은 것입니다. 이번에는 특히 피자와 불고기가 맛있었습니다. 또한, 옥수수 수프가 !!! 개인적으로는 음료는 이것만으로 OK했다. 이제 옥수수 스프 → 케이크 → 옥수수 스프의 (반) 무한 루프에 돌입했습니다. 샐러드도 있으므로, 이것도 맛있는 기쁘다. ・케이크가 맛있다 이것은 당연하지만 중요합니다. 개인적인 맛은 "적당한 단맛"입니다. 호텔과 높은 케이크의 품위있는 단맛. 단맛이 강한 케이크는 처음에는 맛있습니다만, 먹어가는 동안 질리거나 혈당치가 너무 올라서 기분 나빠집니다. 적당한 단맛의 케이크는, (반) 영원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기가 작고, 종류도 결코 많은 쪽이 아닐지도 모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크레페를 먹을 수 있다. 주문식입니다만, 크레페가 라인 업에 들어가 있는 것은 훌륭한 것 한마디. 너무 보이지 않는군요~. 공정한 말차 크레페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크레페 좋아, 말차 좋아에는 견딜 수없는 일품입니다. ・저기 저렴 케이크를 포함하여 요리의 맛과 비용이 아무튼 좋은 느낌으로 코스파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점내도 조금 어두운 눈에 차분한 분위기에서 천천히 먹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이전보다 짧아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요즘의 상황을 생각하면 납득은 할 수 있습니다. 접시를 내려주는 것도 적당히 해줍니다. (이것은 날에 따라 다를지도…) 라고, 개인적인 감상을 말했습니다만 가게의 일을 조금, 이 가게의 시스템에서 재미있는 것은, 먼저도 쓴 오더식의 음식을 이용할 수 있는 일. 대체로 언제나 밥계와 과자계 각각 있어, 밥계는, 테이블에 있는 주문 용지를 기입해 카운터에 내면, 스탭이 테이블까지 가져와 준다. 스위트 계열은 카운터에서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만들어주고 그 자리에서 받는다. 이 주문식은, 스스로 취하는 것보다 원 랭크상(…이라고 느낄 수 있는) 물건을 먹을 수 있는 것이 기쁩니다. …라고 하는 곳에서, 상당히 반복시켜 주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리피하고 있는 케이크 바이킹점이므로, 또 그중 이용시키고 받습니다. (원문) 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こちらはもう 何回も利用させてもらっています。結構 お気に入りの お店。 ケーキバイキングは 安い所からホテルまで 色々な所に行きました。 その中でも、ここのお店は 何度もリピートする位 お気に入りです。 とても コスパに優れている。…と 言うと少しチープな表現になってしまいますので 具体的には、 ・(スイーツではない)食べ物系の種類があって美味しい。 個人的に ケーキバイキングでは 重要な要素です。空腹でケーキを食べると 血糖値が急に上がり気持ち悪くなる事も…。食べ物系を少しつまみ、胃を動かしてからケーキを食べた方がたくさん食べれます。 また、しょっぱい → 甘い → しょっぱい…の(半)無限ループにする事で、更に食べれるように。 なので、食べ物系が美味しいのは ポイント高いのです。 今回は 特に ピザとプルコギが 美味しかった。 更に、コーンスープが!!! 個人的には 飲み物はこれだけでOKした。これで コーンスープ → ケーキ → コーンスープの(半)無限ループに突入しました。 サラダもあるので、これも美味しい嬉しい。 ・ケーキが美味しい これは当然ですが、大事です。 個人的な美味しいとは、"程よい甘さ" です。 ホテルとかの 高いケーキの品のある甘さ。 甘さ強目のケーキは、最初こそ とびきり美味しいのですが、食べていくうちに飽きてきたり、血糖値が上がりすぎて 気持ち悪くなってきます。 程よい甘さのケーキは、(半)永遠に食べれそうです。 サイズが小さく、種類も決して多い方では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個人的には充分。 ・クレープが食べれる。 オーダー式ですが、クレープがラインナップに入っているのは 素晴らしいの一言。余り見かけないのですよね～。 フェアの抹茶クレープは とびきり美味しかったです！ クレープ好き、抹茶好きにはたまらない一品です。 ・そこそこ安い ケーキを含めて料理の美味しさとコストがまぁまぁ良い感じで、コスパは良いと思います。 店内も少し暗目で 落ち着いた雰囲気で、ゆっくり食べれます。 時間が以前よりも短くな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が、昨今の状況を考えれば 納得はできます。 お皿を下げてくれるのも適度にしてくれます。(これは日によって違うかも…) と、個人的感想を述べましたが お店の事を少し、 このお店のシステムで面白いのは、先にも書いた オーダー式の食べ物が利用できる事。 大体いつも ご飯系とスイーツ系それぞれあり、 ご飯系は、テーブルにある注文用紙を記入しカウンターへ出すと、スタッフの方がテーブルまで持ってきてくれる。 スイーツ系は、カウンターで注文すると その場で作ってくれて、その場で受けとる。 このオーダー式は、自分で取るのよりワンランク上(…と感じれる)物が食べれるのが嬉しいです。 …と言う所で、結構リピートさせてもらってます。 唯一 リピしてるケーキバイキング店なので、また そのうち利用させてもらいます。

그 복잡한 길거리에 자그마한 핸드드립 커피가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다. 맛있었어요!

If you love bread and desserts, this place is a must-visit. Although it's a bit pricey, they offer a wide variety of dishes with excellent taste. It's so good that you'd be better off having a meal here than at most regular restaurants. *The downside is that there's no seating area, so you'll have to stand outside while eating. 빵순이 빵돌이들은 푸드쇼 1층은 무적권 가세요 진짜 눈돌아갑니다,,,칼디 가려고 방문했다가 베이커리 코너에서 한참 돌아다녔습니다 또 갈거에요,,,

엄청 오래 기다렸는데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말차라떼랑 수플레팬케이크 추천입니다. 아아는 얼음 조금 녹으면 수플레랑 먹었을때 좋아요!!

조금 비싸지만 맛있어요!

깨 아이스크림에 참기름과 깨를 뿌려먹는데, 의외로 엄청 맛있고 새로움.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

라뒤레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아요! 어느 맛 하나 빼놓지 않고 다 맛있습니다 어쩌다 한번 기분 전환으로 먹기 좋네요

젤라또에 현혹되지 마세요. 정실은 감자튀김입니다. 존맛🍟🍟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계절별 초콜릿과 초코샌드쿠키가 맛있어요! 시식 후 구매 가능해서 좋습니다 초코쿠키가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맛있었어요

원래 가려고 했던 카페는 아니였는데 외간이 너무 이뻐서 끌리는 것 처럼 들어갔어요. 테라스석은 식물들로 초록초록하고 내부도 흰색 인테리어에 이뻤어요. 저녁 전이라 셀러드를 먹었는데 양도 많고 맛있었고 레모네리드도 상큼하고 마시기 좋았어요.

맛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테블수가 작아서 대기가 너무 길어요. 10명 기다리는데 120분.ㅠㅠ

(Google 번역 제공) 이전하고 처음 들었는데, 팬케이크 계열의 메뉴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비교적 배에 쌓이는 맛있는 팬케이크입니다. 카레는 이전 전에 먹은 3종의 것은 없었지만, 주간 바뀌는 것이 있어, 태국 쌀을 잘 만나는 이국적인 맛입니다. 점심 메뉴가 음료 대신 자유로운 것이 기쁩니다. (원문) 移転してから初めて伺いましたが、パンケーキ系のメニューは変わっていませんでした。 割とお腹にたまる美味しいパンケーキです。 カレーは移転前に食べた3種のものは無かったのですが、週替わりのものがあり、タイ米によく会うエキゾチックな味です。 ランチメニューが飲み物おかわり自由なのが嬉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비건인 우리 가족 5명이 정말 좋아하는 곳이었습니다! 오픈하자마자 바로 점심 먹으러 들렀는데 자리가 넉넉했어요. 세트 메뉴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했어요. 팔라펠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었고, 샌드위치 맛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버거도 맛있었다고 들었어요. 모든 메뉴가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 다른 지점으로 갔어요! (원문) This was a big crowd pleaser for our vegan family of 5! Stoped here for lunch soon after they opened and had plenty of seats available. The set was such a great deal and was very filling. We thoroughly enjoyed the falafel sandwiches and the customizability that you can have on the flavors of your sandwich. I'm told that the burger was good too. Loved all of it so much that we went to another location later in our trip!

(Google 번역 제공) 리뷰가 너무 심한 것뿐이므로, 좋은 의견도 써 둡니다. 2019년 6월 중순에 아이와 2명, 11시 반경에 들었습니다. 안은 손님도 꽤 있었습니다만, 기다리는 것은 없고, 옆과 간격은 열지 않고 채워 안내는 되었습니다. 우선 착석전에 어른 2,100엔과 작은 아이는 500엔인 취지와 티켓 구입의 설명이 있었습니다만, 매우 정중하게 코스의 설명도 해 주셔, 티켓 구입의 때는 작은 아이의 상대도 해 주셔서 좋은 인상으로 입점했습니다. 여기서 보고 있던 리뷰에서는, 포테치나 귀여운 디저트는 그다지 돌고 오지 않는 것이나, 접시가 나오는 장소로부터 멀고 좋은 과자는 전부 취해져서 힘들다는 의견을 보고 있었으므로, 먼 좌석에 안내된 시점에서 각오하고 있었습니다만, 시원한 음식은 포테 치에 팝콘, 아메리칸 독에 핫도크, 고기 만두, 그리고 아이스크림에 돋보이는 감자 샐러드 등 몇번이나 흘러 왔고, 디저트도 흘러 오는 것은 각각 2,3접시씩은 같은 종류가 흘러 왔기 때문에, 먼저 잡혀도 제대로 돌아 왔습니다. 혼잡 상태등에서도 바뀌어 오는 부분은 물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아마 과자도 식사계도 전 종류 보았고 선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6 월이므로, 수국과 달팽이를 이미지 한 스위트가있었습니다. 점내도 장마의 계절을 이미지 한 궁리가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특필하고 싶은 것이 점원입니다. 점원씨의 태도가 최악이라고 쓰여 있는 것이 매우 많아서 궁금했지만, 그렇게 사어도 없고, 확실히, 그러나 미소로 일을 하고 있는 여성만으로 박자 빠져 버렸습니다. 아이 동반이었던 것도 있었는지, 여러분 아이에게도 상냥하게 말을 걸어 주시고, 즐겁게 과자를 취하고자 하는 아이를 보고 기쁘게 해 주시는 분도 많이 계셔서 매우 살기 쉬웠습니다. 돌아올 때도, 여성 둘이서 와 있는 손님에게 「모처럼이므로」라고 여러가지 각도로부터 일단 열심히 사진을 찍어 주고 있는 점원도 계셔져, 우리도 오랜만에 부모와 자식으로 많이 사진 찍어 받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가게를 나왔을 때, 드문 것 같게 점내를 보고 있던 노인에게도 「사진만으로도 찍어 주셔서 괜찮아요~」라고 말을 걸려 있어, 노인도 즐거운 듯 사진 찍고 계시거나 따뜻한 가게였습니다. 마지막이 되었습니다만, 디저트도 맛있었고 귀여웠습니다.솔직히 디저트 바이킹이라든가 가도 거의 양 먹을 수 없는 타입이므로, 아이와 아울러 20접시 밖에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분개하고 있고, 평상시부터 디저트 바이킹 등에 가고 있는 분이 만족할 수 있는 종류나 양인. 다만, 귀엽고, 무엇보다 아이는 큰 기쁨이었으므로, 절대로 또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レビューがあまりにも酷いものばかりなので、良かった意見も書いておきます。 2019年6月中旬に子どもと2人、11時半過ぎ頃に伺いました。 中はお客さんも結構いましたが、待ちはなく、隣と間隔は開けずに詰めて案内はされました。 まず着席前に大人2,100円と小さい子どもは500円である旨とチケット購入の説明があったのですが、大変丁寧にコースの説明もして下さり、チケット購入の時は小さい子どもの相手もして下さって好印象で入店しました。 ここで見ていたレビューでは、ポテチや可愛いデザートはあまり回ってこないことや、お皿が出てくる場所から遠いと良いスイーツは全部取られてしまってキツいという意見を見ていたので、遠めの席に案内された時点で覚悟していたのですが、しょっぱい食べ物はポテチにポップコーン、アメリカンドックにホットドック、肉まん、そしてアイスクリームに見立てたポテトサラダなど何度も流れてきましたし、スイーツも流れてくるものはそれぞれ2,3皿ずつは同じ種類が流れてきていたので、先に取られてもちゃんと回ってきました。 混み具合などでも変わってくる部分はもちろんあるとは思いますが、多分スイーツも食事系も全種類見たし選べたと思います。しょっぱいものの争奪戦も見なかったですし、マカロンやカップケーキをはじめとする可愛いスイーツや季節を意識したスイーツも何度も流れてきたので取り合いっぽい雰囲気は全く感じなかったです。 ちなみに6月なので、紫陽花やカタツムリをイメージしたスイーツがありました。店内も梅雨の季節をイメージした工夫がされていました。 そして、特筆したいのが店員さんです。 店員さんの態度が最悪と書かれているものがとても多くて気がかりだったのですが、そんなに私語もなく、てきぱきと、しかし笑顔で仕事をされている女性ばかりで拍子抜けしてしまいました。特に小さい子連れだったこともあってか、みなさん子どもにも優しく声をかけてくださり、楽しそうにスイーツを取ろうとしてる子どもを見て嬉しそうにして下さる方もたくさんおられてとても居やすかったです。 帰り際も、女性二人で来ているお客さまに「せっかくなので」と様々な角度から一所懸命写真を撮ってあげている店員さんもおられて、私達も久しぶりに親子でたくさん写真撮って貰えて嬉しかったです！お店の可愛さは言わずもがなですし。 お店を出た時、物珍しそうに店内を見ていた年配の方にも「お写真だけでも撮って頂いて大丈夫ですよ〜」と声をかけられていて、年配の方も楽しそうにお写真撮っておられたりでほっこりしたお店でした。 最後になりましたが、スイーツも美味しかったですし可愛かったです。正直スイーツバイキングとか行ってもほとんど量食べられないタイプなので、子どもと合わせて20皿しか食べられなかったので悔しくはありますし、普段からスイーツバイキングなどに行かれている方が満足できる種類や量なのかは分かりません。 ただ、可愛いし、何より子どもは大喜びだったので、絶対にまた行く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더!도시의 세련된 카페입니다! 정말 감동할 정도로 세련되고 천장이 높고, 디자이너 씨가 설계한 것일까?라는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점내도 꽤 넓습니다만 인기 때문에 꽤 혼잡하고 있었습니다. 밥+카페·디저트로 2명으로 유키치 코스입니다만, 그래도 분위기 요금 포함으로 생각하면 호화스러운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ザ！都会のおしゃれなカフェです！笑 本当に感動するくらいおしゃれで、天井が高くて、デザイナーズさんが設計したのかな？という雰囲気のお店です。 店内もかなり広いのですが人気なためにかなり混み合っていました。 ご飯＋カフェ・デザートで2人で諭吉コースですが、それでも雰囲気料金込みで考えると贅沢な素敵時間を過ごせる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오후에 갔습니다만, 기다리지 않고 구입할 수 있어, 곧 근처에 트인 스페이스도 있으므로 매우 이용하기 쉽고 좋다! (원문) 土曜日のお昼過ぎに行きましたが、待つとなく購入できて、すぐ近くにイートインスペースもあるのでとても利用しやすくて良い！

밝고 넓고 쾌적하고 예쁘고 맛난 음식과 커피입니다. 머무르는 동안 계속해서 한국가요가 나오고 카퍼스타일도 요즘 한국의 카페스러워서 마치 한국에 있는듯한 느낌였어요~ 편안히 쉬다가 갑니다♡

텍스프리 받으면 확실히 다른 어떤 약국들보다 저렴해요! 종류가 많아 그만큼 한 번에 다양하게 살 수 있어 5500엔 넘기기도 쉽고요.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