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의 29 최고의 다리

입장료 내고 성당안에 들어갔을 때는 조금 실망했다가 바로 옆으로 이동하면 성당에 여러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추천할만한 장소입니다. 입장료 200페소 성당앞 가이드삐끼들 조심하세요

수도 마닐라에는 스페인 식민지 개척자들이 모여 살았던 성벽도시 인트라무로스(Intramuros)가 있다. 지금도 성벽도시의 흔적을 볼 수 있는 낡은 성벽들이 도시를 둘러싸고 있다. 그 도시 안에 있는 성 어거스틴 교회(San Agustin Church)는 16세기 후반에 스페인 사람들이 지은 최초의 바로크 양식 교회로 1571년에 착공한 필리핀의 오래된 석조 성당이자 대표적인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다. 대성당은 예배당과 수도원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성당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고, 수도원은 성인 200 페소, 어린이 160 페소의 티켓을 구매하여 입장할 수 있다. 수도원은 금색 성배, 오래된 가구들, 오래전에 집필된 성가곡, 은색 십자가, 상아 동상, 예수님이 붙잡혀서 골고다 언덕에 오르고 십자가에서의 죽음 그리고 3일 만에 부활한 일대기를 그린 유화 전시장 및 다수의 종교관련 유물과 같은 귀중한 품목을 수집하는 박물관으로 변경되었다. 규모가 매우 크고 약 20여 개의 크고 작은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방마다 보관된 유물들이 다르며, 내부는 비교적 시원하다. 수도원은 사각형 모양으로 둘러져 있고 내부에는 정원과 분수대가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다. 수도원 2층에서 바라보는 정원은 매우 고요하며 아름답다. 초기에는 대나무, 야자잎, 코코넛, 진흙 등으로 지어졌다가 화재로 소실된 후 1599년에 돌로 다시 지어졌다. 성당 내부의 양각은 세밀하며 오래된 종교 그림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스테인드글라스는 햇빛을 반사해 내부에 평온함과 우아함을 보여준다. 성당 꼭대기의 성가대의 다락방에서는 성당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예배당에 들어서면서부터 천장을 올려다보면 성경의 인물들이 화가의 손으로 세심하게 그림이그려져 있고, 매우 생생하고 입체감이 강하다. 기둥은 장미 모양의 장식품으로 조각되어 있고, 큰 샹들리에가 돔에 매달려 있어 그 아름다움을 더한다. 성당은 1645년 이래 수많은 지진가 태풍을 견뎌내었고, 1762년 영국의 침공에도 보존되었다. 1898년에는 미국-스페인 전쟁과 일본의 중국 침략 전쟁 때에도 다행히 피해를 입지 않았다. 1945년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인해 성벽도시인 인트라무로스의 대부분이 파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온전하게 보존된 성당이므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필리핀 전역에는 "동양의 바티칸"으로 알려진 많은 가톨릭 성당이 지어졌다. 1965년 필리핀에 가톨릭이 전해진 400년을 기념하기 위해 성 어거스틴 교회는 16세기와 19세기 사이에 지어진 필리핀 전역 100개의 교회 사진을 전시하여 박물관을 만들고자 했다. 그 이후 지속적으로 과거 전쟁에서 잃어버린 모든 종류의 귀중한 문화 유물을 수집하고 대중이 볼 수 있도록 수도원에 전시했다. 성 어거스틴 교회의 옆에 지어진 수도원 박물관은 필리핀과 스페인 미술품을 많이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기도 하며 필리핀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중요한 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4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1993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필리핀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교회는 이외에도 3개의 성당이 더 있다. 파오아이(Paoay)의 성 어거스틴 성당, 산타 마리아(Santa Maria) 그리고 미아그아오(Miag-ao)에도 각각 스페인과 멕시코 선교사들의 주도로 건축되었고, 필리핀의 전통이 더해지면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성당은 외관과 내부 장식에 이르기까지 스페인 스타일의 우아함을 가지고 있다. 성당의 특징은 돌에 부조가 세밀하게 사실적이며, 교회 내부의 천장과 벽에는 그림이 있으며 중앙에는 성자 어거스틴과 예수상이 있다. 성당 내부에는 과거 필리핀 고위 관리자들의 유골이 묻혀 있고 바닥에 생년월일이 적혀져 있다. 성당에서 나오면 길가에 차이나 타운으로 바로가는 지프니(과거에 미군들이 버리고 간 지프를 길게 개조해 사용했던 것을 현재는 대중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게 됨)가 있다. 또한 도보로 갈 수 있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마닐라 대성당이 있으므로 꼭 방문하길 권장한다.

많은 볼꺼리를 제공합니다. 우리나라 조선 중기(선조) 에 지어진 오래된 건축물과 박물관이 전시되어 있는 유네시코 등재 유적입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샌 아구스틴 성당입니다. 외관은 다소 단촐해보이나 내부는 화려하고 멋있습니다. 근처에 오셨다면 꼭 내부로 입장해보세요.

산 어거스틴 성당에서 결혼식을 진행하면 관광객은 성당 안에 못 들어가는데, 입장료 200 페소 내고 옆 쪽 박물관 건물로 들어가면 성당 2층으로 연결됩니다. 성당 박물관은 1층 2층 다 볼 수 있고 주제별로 잘 전시되어 있으며 건물 가운데 정원이 있고, 조그만 기념품 샾 통해서 바깥으로 나가도 꽤 큰 정원이 있습니다. 마닐라 성당보다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안쪽은 사진을 못찍음 외부만 기억하고옴. 입장료없음

인트라무로스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인 곳은 성아우구스틴 성당&박물관과 산티아고 요새. 성아우구스틴 성당 박물관은 스페인의 카톨릭 포교 역사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필리핀 화폐 단위가 페소(멕시코 화폐단위)인 이유를 처음 알게해주기도 했다. 16세기 스페인이 필리핀에 올 때,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멕시코에서 출발했으며 멕시코의 화폐(마찬가지로 페소), 작물들을 들여 갔기 때문이다. 이 때, 옥수수, 카카오, 담배(원산지는 남아메리카 중앙부 고원지), 사탕수수, 토마토 등을 아메리카 대륙에서 필리핀으로 들여 갔다고 한다

성인 기준으로 P75를 지불하고 입장할 수 있지만, 대부분 입장하지 않고, 외부에서 사진을 찍는 방문객들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실내보다는 실외의 건물 와관이 더 예쁘고 이국적이다. 필리핀인들이 웨딩촬영을 하는 필수 코스 중의 하나다. 당시에 거주했던 상류층의 생활을 엿볼 수 있으며, 스페인의 전형적인 안뜰인 피티오 양식이 매우 인상적이다. 건물의 내부에는 당시 사용했던 호화로운 엔티크 가구들, 장식품, 그림들 그리고 식기류 등이 전시되어 있다.

스페인 점령기때 사용하던 집을 잘 보존해 놓은 곳으로 보존상태도 좋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응접실과 방 복도 부엌과 화장실까지 당시 스페인 귀족들의 삶을 엿볼수 있습니다. 서양식 건축이지만 곳곳에 동양적 장식들도 눈에 띕니다. 실내의 그림 가구 소품들 뿐만 아니라 예쁜 정원까지 있어서 박물관 투어를 즐기는 분이라면 입장료가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안에 들어가서 관람하지는 못하고 겉에만 훑고 왔는데도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면 꼭 직접 들어가 보고 싶네요. 참고로 1층에서 파는 레몬에이드가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스페인 식민지 시절, 관저를 잘 유지해 놓은곳 한 묶음의 빌딩에 여러 샵들이 모여있어 찾기가 약간어려우나, 입구 왼쪽 안에 있고 2층이 관람장소. 인트라무로스갔으니 다른거 다보고 들려보시길~^^

박물관으로 들어가진 않았고 그냥 한바퀴 둘러보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

스페인 높은사람 주거지 빨간 카펫만 밟고 다님 드라큐라 나올것 같은 내부 구조 옛날화장실 대단함

이 좁은 공간을 기막히게 만들어 놨네요.

스페인사람들이필리핀사람을가두어익사시킨강

(Google 번역 제공) 세계에서 플라스틱 오염이 가장 심한 강은 바로 필리핀입니다. 필리핀이 1위를 차지한 것을 축하합니다!!! (원문) The number 1 plastic polluting river in the world. Congrats Philippines number 1!!!

(Google 번역 제공) Brgy. Bagong San Joanquin St. Bagong Tulay. (원문) Brgy.bagong san Joanquin St.bagong Tulay.

(Google 번역 제공) 산티아고 요새에서 바라본 풍경. 바람이 많이 불지만 냄새가 날 때도 있어요 (원문) a view from fort Santiago. It's windy but smelly at times too

(Google 번역 제공) 파시그강 페리 시스템 (원문) Pasig River Ferry System

(Google 번역 제공) 이토이 강은 라구나 데 만에서 흘러나온다 (원문) ang ilog na Itoy dumadaloy mula laguna de bay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이 훌륭하고, 이제 강은 페리를 탈 수 있기 때문에 교통 수단이나 관광 경험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강이 완전히 깨끗하지 않고, 때때로 악취가 날 수 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원문) Great view, the river can now be used as a mean of transportation or for tourist experience because of the ferry that you can take.The cons is that the river is not totally clean, there are times that there's a bad smell from it but not always.

(Google 번역 제공) 마닐라 중심부 근처에 걸리는 케손 다리. 구걸이 많아, 비교적 끈질기게 쫓아옵니다. 밤에는 스리 등의 범죄도 많은 장소라고 합니다. 분뇨의 냄새도 심하기 때문에, 너무 걷고 건너는 것은 추천할 수 없습니다. (원문) マニラ中心部近くにかかるケソン橋。 物乞いが多く、割としつこく追いかけてきます。 夜にはスリなどの犯罪も多い場所だそうです。 糞尿の臭気も酷いので、あまり歩いて渡るのはお勧めでき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케손 브리지(Quezon Bridge)는 필리핀 파시그 강을 건너 퀴아포(Quiapo)의 마닐라 지역과 에르미타(Ermita) 지역을 연결하는 아치와 철근 콘크리트 대들보가 결합된 다리입니다. 길이 447m(1,467피트), 길이 22.50m, 폭(74피트)의 케손 브리지(Quezon Bridge)는 아치와 철근 콘크리트 대들보가 결합된 다리로 필리핀의 파시그 강을 건너 퀴아포 지역(퀴아포 지역과 마닐라 중심부를 연결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퀴아포 다리"라고도 함)과 에르미타 지역을 연결합니다. 건설 당시 필리핀 대통령 마누엘 루이스 케손(Manuel Luis Quezon)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케손 브리지(Quezon Bridge)는 아르데코 양식의 아치교로 디자인되었으며 시드니 하버 브리지(Sydney Harbour Bridge)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1945년 마닐라 전투에서 파괴되었습니다. 1946년 필리핀 재활법에 따라 재건되었습니다. 🇺🇲🇵🇭 (원문) Quezon Bridge is a combined arch and prestressed concrete girder bridge that connects the Manila districts of Quiapo and Ermita across the Pasig River in the Philippines. The 447 m (1,467 ft) long 22.50 m and (74 ft) wide Quezon Bridge, a combined arch and prestressed concrete girder bridge, connects the Manila districts of Quiapo (it is also commonly known as “Quiapo Bridge” since it connects the Quiapo area to the heart of Manila proper) and Ermita across the Pasig River in the Philippines. Named in honor of Manuel Luis Quezon, president of the Philippines at the time of its construction, Quezon Bridge was designed as an Art Deco style arch bridge and was inspired from the design of Sydney Harbour Bridge. It was destroyed during the Battle of Manila in 1945. Rebuilt in 1946 via the Philippine Rehabilitation Act. 🇺🇲🇵🇭

(Google 번역 제공) 이 다리는 마닐라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 중 하나로, 1939년에 건설되었습니다. 저는 이 다리를 종종 시드니 하버 브리지의 축소판으로 생각하는데, 시드니 하버 브리지는 이 다리의 디자인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철골 구조물 외에도 다리 양쪽 끝의 주탑은 아르데코 양식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이 다리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군에 의해 파괴되었다가 전쟁 전 설계를 따라 재건되었습니다. 다리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아로세로스 삼림 공원의 산책로입니다. 특히 야간에 보행자에게 악취가 나고 안전하지 않다는 악평을 시 정부가 바로잡기를 바랍니다. 케손 다리가 건설되기 전에는 이곳에 현수교가 있었습니다. 푸엔테 데 클라베리아(Puente de Claveria) 또는 푸엔테 콜간테(Puente Colgante)라고도 불렸습니다. 1852년에 완공된 이 현수교는 동남아시아 최초의 현수교였으며, 아마도 아시아 전역에서 최초의 현수교였을 것입니다. 이 유료 다리는 주로 보행자와 경마차가 이용했습니다. (원문) The bridge is one of the oldest in Manila, constructed in 1939. I often see it as a mini version of Sydney Harbour Bridge, which inspired its design. In addition to the steel structures, the towers at both ends of the bridge are designed in Art Deco style. The bridge was destroyed by the Japanese in WWII and rebuilt following its prewar design. The best vantage point for viewing the bridge is from the boardwalk of Arroceros Forest Park. I hope the City Government will address its reputation of being smelly and unsafe for pedestrians especially at night. Before the construction of the Quezon Bridge, a suspension bridge stood at this site. It was called Puente de Claveria, also known as Puente Colgante. Completed in 1852, it was the first suspension bridge in Southeast Asia and possibly across Asia. This toll bridge primarily accommodated pedestrians and light horse-drawn vehicles.

(Google 번역 제공) 케손 다리의 건축 디자인은 아름다운데, 문제는 다리 위에 김이 피어오르는 대소변과 거지들의 똥 때문에 다리를 건널 때마다 숨을 참으며 다리 옆에 똥을 싸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다. (원문) Maganda ang architecture design ng Quezon Bridge, the problem is may mga dumudumi sa gilid ng tulay, makapigil hininga sa tuwing tumatawid tulay dahil sa umaalingasaw na ihi at ebak ng mga pulubi sa tulay.

(Google 번역 제공) 인간의 배설물과 소변으로 가득 차 있지만 적어도 멀리서 보면 아름답습니다. (원문) It's littered with human feces and urine but at least it is beautiful from afar

(Google 번역 제공) 케손 브리지(Quezon Bridge)는 키아포(Quiapo)와 마닐라 시내 지역을 편리하게 연결합니다. 글을 쓰는 시점에서 Quezon Bridge의 북쪽 방향은 이제 새로 개조된 Arroceros Forest Park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원문) Quezon Bridge conveniently connects Quiapo and the downtown Manila area. As of writing, the northbound side of Quezon Bridge is now connected to the newly renovated Arroceros Forest Park.

(Google 번역 제공) 잘 관리된 다리. (원문) Well maintained bridge.

2020년 1월 현재 주변이 무척이나 깨끗해짐!

도매시장입니다. 주로 중국 수입 물건들이 아주 저렴합니다

다양하고 저렴한 물건

여러가지를 살 수 있는 곳. 넘 복잡하다. 교통지옥

여러 식재료를 구할 수 있는 시장임

싼데 질은 그닥 ㅋㅋ

가볼만한곳

우연찮게 방문하게됐는데 결혼식을하고 있더군요. 웅장하고 좋았어요. 오래된 성당이란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기념품샵이 있어서 괜찮아요.

보슬비가 잠시 내리는 날이라 주변 산책이 상큼하지는 못했습니다. 마닐라내 아주 작은 유럽 시골마을을 온 듯한 느낌... 햇살 좋은날 다시한 번 가보려합니다.

마닐라 역사를 느끼기 위해 꼭 가봐야 하는 곳이다. 우리는 샌디에고 정원 -> 성아우구스틴 성당&박물관 -> 마닐라 성당 -> 산티아고 요새 순으로 걸어서 다녔다 가는 중간에 트라이시클 타라는 호객행위가 어느 곳 보다 많았다. "We already did it" 했더니, 쉽게 포기했다 인트라무로스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인 곳은 성아우구스틴 성당&박물관과 산티아고 요새. 박물관은 스페인의 카톨릭 포교 역사을 볼 수 있는 곳인데 필리핀 화폐 단위가 페소(멕시코 화폐단위와 같음)인 이유를 처음 알았다. 16세기 스페인이 필리핀에 올 때,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멕시코에서 출발했으며 멕시코의 화폐(페소), 작물들을 들여 갔기 때문이다 이 때, 옥수수, 카카오, 담배(원산지는 남아메리카 중앙부 고원지), 사탕수수, 토마토 등을 아메리카 대륙에서 필리핀으로 들여 갔다고 한다 길 중간에 줄에 묶여 있는 닭을 봤는데, 신기했다. 개, 소, 말이 묶여 있는 건 봐도 닭은 처음이다

과거 찬란했던 스페인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곳이네요. 호객하는 사람들 말 듣지 마시고 천천히 꼼꼼히 돌아보려요.

스페인이 16세기 필리핀에서 식민 통치할 때 만들어진 성으로 쌓여 있는 도시이다. 500여 년 전에 지어진 마닐라 대성당의 웅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마닐라 국립박물관도 바로 옆에 있어 가볼 만한 곳이다.

저곳은 필리핀의 역사적 유적지라 가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경주? 아니군 진주쯤 생각하면 될듯... 성벽이 있고, 그 안의 옛마을을 관광하는것. 나는 나의 아내와 같이하는 관광이여서, 너무 즐거웠었다. 인트라무로스는 마닐라 관광으로 검색하면 자료가 잘 정리되어서 잘 나오니깐 미리 공부하고 들러보는것도 좋을듯.

걷기도 좋은 공간이며 역사적 의미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냥 평범한 다리 특별할 것은 없음 차이나타운에서 인스트라무스 가려면 이 다리 건너야함

2019년 12월에 가로등을 새로 정비해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차이나타운을 들어가는 입구 역활을 하는 다리임

2019년 11월 파리 센 강에 있는 알렉상드르 3세 다리를 본떠 보수 작업을 해서 해가 지기 직전에 가면 예쁨!!

차이나타운 가는 다리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 존스 다리: 감성적인 랜드마크 • 역사적 의의: 20세기 초 후안 M. 아렐라노가 설계하고 건설된 이 다리는 2019년 파리의 알렉상드르 3세 다리를 연상시키는 보자르 양식으로 복원되었습니다. • 건축적 아름다움: 이 다리는 화려한 가로등, 라 마드레 필리피나(La Madre Filipina)와 같은 조각품, 그리고 마닐라의 식민지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신고전주의 양식의 아치를 자랑합니다. 🌆 분위기와 경험 • 로맨틱한 분위기: 특히 해질녘 파시그 강에 반사되는 불빛은 몽환적이고 향수 어린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사진 촬영 명소: 많은 방문객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이곳을 찾지만, 붐비고 혼자 사진을 찍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복합적인 감각적 인상: • 시각적인 아름다움은 아름답지만 강 냄새가 불쾌할 수 있습니다. • 일부 방문객들은 청결과 보안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장애인 화장실과 같은 개선 사항을 제안했습니다. • 주변 명소: 비논도에는 현지의 풍미를 더한 다리 산책로를 완성하는 음식 노점, 사진 촬영 부스, 상점들이 있습니다. (원문) 🌉 Jones Bridge: A Sentimental Landmark • Historical Significance: Originally built in the early 20th century and designed by Juan M. Arellano, the bridge was restored in 2019 to reflect its Beaux-Arts style, reminiscent of Paris’s Pont Alexandre III. • Architectural Beauty: The bridge features ornate lamp posts, sculptures like La Madre Filipina, and neoclassical arches that evoke Manila’s colonial past. 🌆 Atmosphere and Experience • Romantic Vibes: Especially at sunset, the lights reflecting on the Pasig River create a dreamy, nostalgic mood. • Popular for Photos: Many visitors come to take pictures, though it can be crowded and tricky to get solo shots. • Mixed Sensory Impressions:• The visuals are stunning, but the smell of the river can be unpleasant. • Some visitors noted limited cleanliness and security presence, and suggested improvements like accessible restrooms. • Nearby Attractions: Binondo offers food stalls, photobooths, and shops that complement the bridge walk with local flavor.

(Google 번역 제공)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두 다리, 존스 다리와 차이나 에이드 비논도-인트라무로스 다리는 마닐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특히 저녁에 조명이 켜지면 사진 촬영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산책하기 좋은 강변 산책로도 있고, 앉아서 간식을 즐기기 좋은 곳도 있습니다. 유서 깊은 존스 다리와 현대적인 차이나 에이드 다리의 우아한 건축미가 한 프레임에 어우러져 정말 인상적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원문) Jones Bridge ve China Aid Binondo–Intramuros Bridge, birbirine bakan iki köprü olarak Manila’nın en güzel manzaralarından birini sunuyor. Özellikle akşam ışıklandırmasıyla birlikte fotoğraf çekmek için mükemmel bir yer. Nehir kenarında yürüyüş yapılabilecek keyifli bir parkur ve oturup bir şeyler yiyebileceğiniz güzel alanlar da bulunuyor. Tarihi Jones Bridge’in zarif mimarisi ile modern China Aid Bridge’in görünümü aynı karede birleşince ortaya gerçekten etkileyici bir sahne çıkıyor.

(Google 번역 제공) 마닐라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 석양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희는 저녁에 갔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아주 깨끗했어요.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았어요. (원문) When in Manila a must to visit. Apparently it's good to experience watching 👀 sunset from. We where there in the evening. Not crowded. Very clean. Excellent for walking around.

소식하는 우리가족에게 부페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단품메뉴로 주문했어요. 빠에야를 가장 기대했는데 생각보단 그냥 그랬어요. 퀘사디아는 맛있었지만 양이 엄청 적었어요. 밥과 소고기가 곁들여진 음식은 이름이 잘 생각 안나지만 제 입맛에는 잘 맞았어요. 그런데 너무 매워서 아이는 전혀 못먹었어요. 세금이 붙어서 예상보다 더 비싼 느낌이었어요. 부페를 먹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지만, 배가 별로 안고팠기에 그건 돈 아까웠을꺼 같아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그냥 그랬지만 그래도 이곳이 만족스러웠던 이유는 아주 열정적인 플라밍고 공연이었습니다. 짧은 공연이었지만 임팩트가 커요. 사진도 찍게 해 주셨구요. 아이에게도 좋은 경험이었을것 같아요 그리고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스페인식 고풍스러운 장식들이 많아 사진에 많이 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마닐라대성당 근처에 있는 고풍스러운 식당이며, 뷔페식으로 제공한다. 음식은 다양하나 입맛에 맞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는 것도 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매우 만족스럽다.

식사는 맛있었고, 디저트 종류가 되게 많았다. 공연은 나쁘지 않았지만 2인석은 구석탱이라 잘 보이지 않는다. 빈자리가 보여 자리 변경 요청 하면 이리저리 옮기며 방목생활이 가능하지만, 그냥 맨뒤에 서서 보는게 더 편했다. 산미구엘 125페소/

사람이 많습니다 뷔페는 우리나라 결혼식 뷔페 정도 퍼포먼스는 어른들이 좋아하실 춤 노래 입니다. 40대 이상 추천드립니다... 전 40대가 아닙니다

평이 좋아서 찾았는대 저는 별로였어요 음식이 양도적고 편의점 스파게티 렌지에 돌려나온 느낌

금액대비 음식 종류는 많지않지만 맛있고, 공연보는 재미가있습니다

너무 어수선하고 정신없네요. 비싼 곳처럼 보이지만 음식이 고급진 것은 아닙니다. 계산하는데 한참 걸리더니 서비스 차지를 거의 9% 받네요. 어디에도 적혀있지 않고 말한적도 없는데. 단지 주문 받고 서빙만 했는데 그 정도 금액을 당연하게 달라는 것은 양심없어 보이네요. 더군다나 음식 퀄리티가 별로인데요. 성당 보러 왔다가 실수로 들어가지 마세요.

현대적인 다리인데 걸어서 차이나타운 가려면 이 다리 말고 존슨브릿지로 건너길

(Google 번역 제공) 다리는 확실히 조각입니다. 이 다리를 완성하고 미적으로 보이게 만든 시장, 건축가, 엔지니어 및 근로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어쩐지 (여가를 의미하는) 장소는 다소 지루하고, 좌석이 적고, 조명이 시스템을 분산시키지 못하고, 음식 노점 중 일부에 조명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유지 관리가 이 문제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거리도 그렇고, 이 곳으로 가는 길은 길입니다. 조명이 없습니다. 후추 스프레이나 어떤 종류의 자기 방어 수단이라도 가져가세요. 사진 촬영에만 좋습니다. 그게 다야. (원문) The bridge is definitely a piece. Salute to the Mayor, architect, engineers, and workers who accomplished this bridge and make it look aesthetic. Somehow the place (referring to leisure) is kinda boring , few seats , poor lights distributing the system, some of the food stalls don't have lights maybe the maintenance should focus with this matter, and also the streets, way going to this place have no lights. Bring pepper spray or any kind of self defense with you. Good for picture taking only . That's all.

(Google 번역 제공) 이 다리는 필리핀과 중국의 우정을 상징하며,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상징합니다. 다리 양쪽에서 보도와 진입로를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e bridge symbolizes the friendship between the Philippines and China. It is a sign of joined progress and prosperity. Walkway and driveway are both accessible at both sides.

(Google 번역 제공) 밤 산책이나 데이트에 좋아요. 분위기는 그냥 시원했지만, 노점 음식으로 가득 찬 사람들 사이에 들어가려면 꽤 먼 거리를 걸어야 했어요. 모든 음식이 맛있는 건 아니지만, 어떤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강에서 악취가 나지 않았고, 도착했을 때는 깨끗했어요. 다만 흙은 버리지 마세요. 강은 예전처럼 맑게 유지될 거예요. 만약 다시 이곳에 올 거냐고 묻는다면? 네, 물론입니다!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는 걸 좋아하거든요! (원문) This is good for night walk and date. Ambiance was just chilling but it will took you a long distance walking before getting in the crowd full of stall foods. Not all foods were taste good but some are really not that bad. River wasn't smell stinky and it was clean when we got there. Just don't throw your dirt into it so river remains clear as it was. If I was ask if I will still go back at this place? Yes definitely since i love to explore trying new foods!

(Google 번역 제공) 데이트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사진 찍고, 먹고, 산책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주차가 어렵고 혼잡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NCR에서 꼭 방문해야 할 랜드마크입니다. (원문) This is a good place for a date night. You can take pictures, eat, walk around, hang out. Parking can be difficult to get and it can get very crowded. Overall, this landmark is worth a visit in NCR.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음식과 인스타그램에 올릴만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Great place to hang out lots of foods and instagramable view

(Google 번역 제공) 파시그 강변 다리 옆 맛집 탐방 명소! 🍴 갓 조리한 요리와 무제한 밥, 음료가 단돈 129~149페소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네넹 B의 헝가리안 치즈 오버로드, 레체 플랜, 그리고 부코 셰이크 1개 구매 시 1개 증정. 가족끼리 방문하기 좋고 가격도 저렴하며, 식사하는 동안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Great food trip spot by the Pasig riverside bridges! 🍴 Freshly cooked meals with unli rice + drinks for only ₱129–149. Must-try: Neneng B’s Hungarian Cheese Overload, leche flan, and buy 1 take 1 buko shake. Family-friendly, affordable, and comes with a nice view while you eat.

(Google 번역 제공) 교통이 불편해 통학이 힘들지만, 경치가 좋고 많은 학생들이 그곳에서 공부하고 싶어합니다. (원문) Hard to commute due to traffic but find that has a nice view and many students want to study there.

(Google 번역 제공) 배우기 좋은 곳이에요 🙂. PUP 시절이 그리워요 🥹. (원문) Good place to learn 🙂. I miss my PUP days 🥹.

(Google 번역 제공) 필리핀 폴리테크닉 대학교는 필리핀 최고의 학교 중 하나입니다. 공립/주립 대학이지만 학생들이 진학하고 싶은 대학에 가장 많이 선택되는 대학 중 하나입니다. 필리핀 폴리테크닉 대학교는 필리핀 보드 시험 합격자들의 공장이기도 하므로 고용주들이 졸업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 필리핀 폴리테크닉 대학교는 인구 기준으로 가장 큰 대학입니다. 응, 제대로 읽었어! 70,000명 이상의 학생을 보유한 PUP는 필리핀에서 가장 많은 학생 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 주립대학교는 학생 수가 60,000명이 넘는 필리핀 대학교를 능가합니다. (원문) Polytechnic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is one of the best school in the Philippines. Although it's public/state university it is one of the top choice of students in term of universities they want to attend. Polytechnic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is also the factory of board exam passers of the country that's why employers is looking forward to it's graduates Fun facts: Polytechnic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is largest university in population-wise. Yeah, you read that right! With over 70,000 students, PUP has the largest student population in the Philippines. Even more, this state university beats the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which has over 60,000 students.

(Google 번역 제공) 이 대학은 실망스럽습니다. 교육의 질은 일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량은 과목에 대한 운에 달려 있습니다. 양질의 교육을 원한다면, 교수님이 해당 과목을 충분히 이수할 수 있도록 행운을 빌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학교입니다. 학비와 명문 대학이지만,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This university is disappointing. Hindi consistent ang quality of education dito. Your competency will be based on luck sa lahat ng subjects. If you wish quality education, you better pray for luck kung ung prof mo is competent enough for the course. Generally, not a bad school kase mura tuition and renowned university pero I would say it's overrated.

(Google 번역 제공) PUP는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인기 주립 대학 중 하나입니다. 메인 캠퍼스는 마닐라 메사(Mesa)의 구 스타(Sta)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회계, 정보 기술 등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성공적인 PUP 졸업생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원문) PUP is a sought-after state university with one of the largest student populations. Its main campus is located in the old district of Sta, Mesa in Manila. I know many graduates of PUP who have been successful in their respective professional careers such as accounting and information technology.

(Google 번역 제공) 모교! Iskolar ng Bayan! 대학에서는 학점당 12페소인데 여기서 석사 과정을 마쳤어요. 이 명망 높은 필리핀 최초의 폴리테크닉 대학교는 취업 준비가 된 가장 유능한 졸업생을 양성합니다. 캠퍼스는 엄청난 수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넓습니다. 축구장과 육상경기장, 개방형 농구장, 테니스장, 수영장이 있습니다. Anonas LRT 역 근처, Pasig 강 옆에 있습니다. 내부 주차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원 옆에는 마비니의 모형집이 있습니다. 컴포트 룸은 괜찮습니다. 저는 메인 캠퍼스에 들어오자마자 푸르른 나무들을 좋아합니다. 나는 항상 PUPians로서 자랑스러워 할 것입니다. (원문) Alma mater! Iskolar ng Bayan! 12pesos per unit in College, but I finished my masters here. This prestigious, and the first Polytechnic University of the Phillippines molds the most competent job ready graduates. The Campus is big enough for a huge number of students. It has a football field and track and field, open basketball courts, tennis courts, and a swimming pool. It is near Anonas LRT station, and beside Pasig river. Parking is limited inside. There is a replica house of Mabini next to the circle. Comfort rooms are okay, I love the green lushes of trees as soon as you enter our main campus. I will always be proud as a PUPians.

(Google 번역 제공) 필리핀 폴리테크닉 대학교(PUP)는 필리핀 최초의 폴리테크닉 대학교입니다. 1904년에 설립된 메인 캠퍼스인 마비니 캠퍼스는 Sta. 메사, 마닐라. Apolinario Mabini(국가적 영웅)의 오래된 집은 PUP 단지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문) The Polytechnic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PUP) is the first polytechnic university of the country. Founded in 1904, its main campus, Mabini Campus is located in Sta. Mesa, Manila. The old house of Apolinario Mabini (National Hero) is located within the PUP compound.

(Google 번역 제공) 아얄라 다리는 마닐라에 있는 잘 보존된 역사적인 다리로, 파시그 강을 통해 에르미타와 산 미구엘을 연결합니다. 튼튼하고 넓은 이 다리는 차량과 보행자 모두에게 원활한 통행을 제공합니다. 보수 공사 이후 더욱 안전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줍니다. (원문) Ayala Bridge is a well-preserved historic bridge in Manila that connects Ermita and San Miguel over the Pasig River. It's sturdy, spacious, and offers smooth passage for both vehicles and pedestrians. Since its renovation, it feels safer and more modern.

(Google 번역 제공) 도시를 통과하는 도로를 연결하는 마닐라의 또 다른 다리입니다. SM몰과 시청이 도보로 가까운 다리입니다. 여기를 통과하는 공공 유틸리티 지프니는 없으며 개인 및 택시 새끼만 보입니다. (원문) Another bridge in Manila linking roads through the city. Bridge near to SM mall and City Hall by foot. No public utility jeepney going through here only visible are private and taxi cubs.

(Google 번역 제공) 마닐라뿐만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가장 멋진 다리 중 하나입니다. 이 다리 뒤에 숨겨진 역사는 매우 풍부하며 필리핀에서 가장 상징적인 다리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다리는 유명한 파시그 강 위에 있으므로 강의 멋진 전망을 원한다면 아얄라 다리를 추천합니다. (원문) One of the coolest bridge not only in Manila but also in the Philippine. The history behind this bridge is very rich and considered one of the most iconic bridge in the Philippines. The bridge is over the famous Pasig River, so if you want a good view of the river, Ayala bridge is a go-to.

(Google 번역 제공) 케손대교와는 달리 깨끗한 교량 (원문) Clean bridge unlike Quezon Bridge

(Google 번역 제공) 마닐라를 가로질러 라구나 데 베이까지 흐르는 파시그 강을 연결하는 강철로 만들어진 상징적인 구조물입니다. 에르미타(Ermita) 지역에서 시작하여 말라카낭(Malacañang) 지역 근처의 산 미구엘(San Miguel)에서 끝나며 이슬라 데 콘발레센시아(Isla de Convalecencia)의 서쪽 끝을 지나갑니다. Ermita의 Ayala Boulevard와 San Miguel의 Pedro Casal Street를 연결합니다. 이는 Sampaloc 또는 Sta Mesa와 같은 메트로 마닐라 북부 지역에서 Ermita로 가는 대체 경로로 사용됩니다. Quiapo를 통과하는 다른 방법은 일반적으로 교통량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원문) Iconic structure made of steel bridging the Pasig river which runs across Manila until Laguna de Bay. It takes of from the districts of Ermita and ends in San Miguel near the Malacañang area, passing over the western tip of Isla de Convalecencia. It links Ayala Boulevard in Ermita to Pedro Casal Street in San Miguel. This is taken as an alternate route going to Ermita from the northern districts of Metro Manila like Sampaloc or Sta Mesa as the other way which passes through Quiapo usualy has very heavy build up of traffic.

(Google 번역 제공) 파식강 때문에 악취가 날 때도 있고, 큰 트럭 때문에 흔들릴 때도 있지만, 건물 뒤로 노을이 지는 모습은 좀 좋네요. (원문) Sometimes stinks because of the pasig river, and sometimes shakes because of big trucks, but it's kinda nice to see sunset behind the buildings.

(Google 번역 제공) 1997년 12월 15일 우리는 사촌 발타자르와 함께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원문) December 15 1997 we visit here with my cousin Baltazar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이 마음에 들었다. 현지 공예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고 독특한 기념품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원문) I liked this place. You can get ideas for the local crafts and maybe find a unique souvenir. Staff is very nice and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에는 루르드의 성모 교회가 있던 곳입니다. 매주 성주간에 하는 일반적인 이글레시아 방문 ​​활동 대신, 우리는 마닐라 대성당 주변에 있던 원래 7개의 교회의 오래된 위치를 추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7개의 교회는 이탈리아 바티칸 시국의 성 베드로 대성당 주변 교회와 유사했습니다. 사순절 기간에 7개 교회를 방문하는 관행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야 시작되었는데, 이때 이 교회들은 마닐라 해방에 따른 인트라무로스 폭격으로 인해 파괴되었습니다. 대성당과 산아구스틴 교회만 남아 있어 신자들은 재건되었지만 인트라무로스 외곽으로 이전된 다른 교회들을 찾아 방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우리의 풍부한 유산의 일부로 보고 간직할 수 있도록 이러한 장소에 랜드마크 표지판을 설치하려는 노력을 기울인 필리핀 인트라무로스 행정부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In this site is where the Church of Our Lady of Lourdes used to be. Instead of the usual visita iglesia activity that we do every holy week, we decided to trace back the old locations of the original 7 churches which used to be surrounding the Manila Cathedral. These 7 churches were similar to churches surrounding St. Peter's Basilica in Vatican City, Italy. The practice of visiting 7 churches during lent season started only after the end of world war 2 when these churches got destroyed during the bombing of Intramuros on the liberation of Manila. Only the cathedral & San Agustin church remain standing, thus devotees started to look for and visit the other churches which were reconstructed but relocated outside of Intramuros. Thanks to the Intramuros Administration of the Philippines who took the effort to install the landmark signages on these locations for people to see and keep as part of our rich heritage.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미술 작품(목조, 석조, 청동, 직물)과 필리핀의 유산을 표현한 그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웅장한 미술관입니다. (원문) Isang napakagandang art gallery na naglalaman ng malawak na hanay ng mga fine art works (kahoy, bato, tanso, tela) at isang malaking koleksyon ng mga painting, na karamihan ay nagpapahayag ng pamana ng Pilipinas.

대나무 미니 피리 사시요 재밌어요

(Google 번역 제공) 필리핀 예술 작품의 훌륭한 선택. 또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정 지역에서는 직물이나 진주 제품을 전시합니다. 가격은 꽤 높습니다. (원문) Splendid selection of Filipino artwork. It is also well organized. Certain areas showcase textiles or pearl products. The prices are quite high though.

(Google 번역 제공) 필리핀 현지 기념품(목제품)의 매우 심오한 컬렉션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이고 품질은 훌륭해 보입니다. 매장도 넓고 환기도 잘 됩니다. (원문) A very profound collection of local souvenirs from Phillipines (wood products) . Tons of choices to choose from. Prices are reasonable and the quality is looks superb. The store is spacious and well ventilated.

(Google 번역 제공) 엄선된 필리핀 상품들이지만 현지인에게는 조금 비싼 편입니다. 아마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것 같습니다. 3~4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마다 다양한 지역과 시대의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원문) Curated Filipino products but a little expensive for locals. Perhaps targetted to tourists. There are 3-4 floors all catering to different materials from different provinces and eras.

(Google 번역 제공) Sta Mesa 역에서 Bicutan까지 PNR 열차를 마지막으로 탄 지 약 5년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한때 나의 매일 출퇴근길의 일부였습니다. 5년 전 이곳은 황폐화됐다. 역 승강장은 완전히 덮이지 않았고 비가 오면 고문을 당했습니다. 변화된 현장을 보고 정말 기뻤습니다. 새로운 역 승강장은 새롭게 시멘트로 마감되었으며 끝부터 끝까지 덮여 있습니다. 새로운 매표소가 생겼습니다. 새로운 디지털 시계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새로운 화장실을 설치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PNR 기차역에서 이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화장실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화장실은 오래된 건물에 있는데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작업을 잘 수행한 PNR 관리팀에 전반적으로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는 Sta Mesa 역과 기타 모든 PNR 역이 대중을 위해 잘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Its been around 5 years since I last rode the PNR train from Sta Mesa Station to Bicutan. This was once a part of my daily commute to work. 5 years ago the place was dilapidated. The station platform was not totally covered and it was torture when it rained. I was very happy to see the transformation of the place. The new station platform is newly cemented and covered end to end. There is a new ticketing office. There is even a new digital clock. However, they still need to install a new toilet. I noticed this problem in most PNR train stations. The toilet should be given utmost priority. Their toilet is in the old building and it is not much. But overall kudos to the PNR Management for a job well done. We hope that Sta Mesa Station and all other PNR stations be maintained well for the riding public.

(Google 번역 제공) 한 시간을 기다리면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나는 항상 학생 같다고 느낀다. (원문) Waiting for an hour provides an opportunity to observe. I feel i am always like a student.

(Google 번역 제공) 0이면 그냥 할게요. 통근자에게 지연 및 결항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도 만들 수 없나요? 일반 열차 탑승에도 컷오프를 적용할 수 없나요? 그냥 간단한 머리말인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통근자들의 불만을 들어주세요. 국가라 할지라도 국민만을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원문) Kung pwede lng 0, gagawin ko eh. Di man lng kayang gumawa ng fb page para iupdate mga commuters sa delays and cancellations? Di man lng pwede maglagay ng cut-off sa normal train rides? Simpleng heads-up lng po, di naman yun mahirap. Makinig naman kayo sa hinaing ng commuters, please lng. National pa.man din turing, di mqn lng isipin ang mamamayan.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서 마닐라의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흥미있는 분은 꼭. (원문) ここからマニラの特別な体験が出来ます。興味ある方は是非。

(Google 번역 제공) 가드 팬데믹의 일몰은 여전히 ​​그렇습니다. 별이 0개만 있어도 충분할 것입니다. (원문) Ang sunget ng mga guard pandemic na nga ganyan pa.god bless n lng po kung meron lang 0 star na lang dapat

(Google 번역 제공) 남쪽으로 PNR을 타고 이동하기에 매우 좋음 (원문) Very good accessible for PNR rides both both to south

(Google 번역 제공) 배차간격이 다시 30분으로 변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Sana gawing every 30 mins ulit ang interval...

(Google 번역 제공) 이 다리는 Sta를 연결합니다. 마닐라의 Cruz/Carriedo 쪽에서 시내 지역으로. 다리에는 충분한 크기의 보행자 도로가 있습니다. (원문) This bridge connects the Sta. Cruz/Carriedo side of Manila to the downtown area. The bridge has an ample-sized pedestrian lane.

(Google 번역 제공) 좋아요, 마닐라 중심으로 가는 다리, 멋진 강의 경치, 맥아더 장군 기념비가 있어요 (원문) Ok bridge going to manila center nice veiws of river Having monument of general McArthur

(Google 번역 제공) 교통 파업이 있을 때 빨리 산타 크루즈까지 걸어가서 내 모교 학교를 보고 싶어요❤❤❤ (원문) All good when traffic strike can't wait to walk down to Santa Cruz and see my Alma Mater School❤❤❤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 다리를 좋아합니다. nlex는 McArthur 다리의 도움으로 slex를 연결합니다. 다리에 대해 말하자면? ㅋㅋㅋ 브릿지 가격은 아마 1/2.4$ 정도일 거예요 (원문) I love this bridge,nlex connects slex with the help of McArthur bridge.speaking of bridges? Lol the bridge maybe cost around 1/2.4$

(Google 번역 제공) 밤 시간에는 더 많은 조명이 필요합니다. (원문) Need more lights when night time

(Google 번역 제공) 으아아아아 (원문) Nahhhhh

(Google 번역 제공) 대부분의 시간 교통 (원문) Most of the time traffic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타운의 이 지역을 따라 레스토랑을 확인하고 싶었지만 운하의 자극적인 독성 냄새가 나를 방해했습니다. 전체 지역이 매우 더럽고 불결합니다! 내가 슬프게도 방문한 곳 중 가장 더러운 곳 중 하나입니다. (원문) Wanted to check out the restaurants along this area of Chinatown but the pungent toxic smell of the canal put me off. The whole area is very dirty and filthy! One of the dirtiest places I’ve ever visited sadly.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딸, 그리고 저는 지난주에 여기에 왔습니다. 나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장소가 더러웠습니다. 에스테로/크릭 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화장실이 엉망이에요. 예전에는 여기 오는 걸 좋아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아요. 몇 년 전에는 에어컨이 나오는 방에서 먹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는 야외 식사였어요 ㅎㅎㅎ. (원문) My husband, daughter and I was here last week. I won't come back ever. Place was dirty. The estero/creek smells. And the rest room is gross. I used to like coming here before but not anymore. Eating here inside an air-conditioned room was better a few years ago. But it was al fresco dining last week hehehe.

(Google 번역 제공) 수십년간 사랑받아온 곳. 감히 먹지 않을 것입니다. 전혀 위생적이지 않습니다. (원문) A well-loved place that’s been around for decades. I will not dare eat in. Not sanitary at all.

(Google 번역 제공) 필리핀/중국 음식 (원문) Filipino/Chinese food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 (원문) Affordable and tasty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