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의 29가지 최고의 테이크아웃 음식

아침 먹으러 갔어요. 가게 분위기 좋고 브런치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커피가 산미가 많은게 아쉬운 점입니다. 그거 빼고는 만족이요~

슴슴하고 신선한 음식들. 저는 배가 그다지 고프지 않아서 스프링롤을 시켰는데, 내용물에 비해 쌀국수가 좀 많은 편입니다. 다른 메뉴를 시키시는 것을 추천. 음료는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의외의 맛집 얼음은 기계에서 나옵니다 플랫화이트랑 퍼니몽키 먹었는데 커피는 맛있었어요 ㅋㅋㅋ

비프 햄버거와 감자튀김이 너무 맛있었어요. 양도 많으니 한국사람은 1인 1메뉴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맥주를 주문하면 아이스컵과 함께 줍니다. 라테도 너무 맛있었어요. 한번 더 방문하고 싶을정도!

건강하고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보세요. 재료 아끼지 않은 신선한 샐러드와 후무스. 구운채소 샐러드도 너무 좋았어요. 샐러드 양이 엄청나서 속이 든든해질 거에요. 튀긴음식보다는 굽거나 찐 조리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여길 매일 지나다녔는데. 안 들어가다가 지인의 유럽인 친구가 소개해줘서 갔는데. 앞으로 자주 갈 것 같아요. 소꼬리탕은 향신료가 들어가 있으니 감안해서 시키시길. ㅎ.ㅎ

가지 마세요! 좋은 재료로 열심히 만들긴 했지만 너무 맛이 없습니다. 브로콜리 치킨 파스타는 너무 짜고, 팟타이는 너무 시고, 캐슈넛 두부 커리는 너무 싱겁습니다. I don't recommend this restaurent unless you love healthy food!

둘이 각각 만원 이상 나오는 싸지 않은 식당이지만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이쁘게 나온다. 망고푸딩치아 시켰는데 과일이 층층히 쌓여있어서 이쁘고 맛있고 하나먹어도 배불럿다

분위기는 좋아요. 1층은 갈때마다 붐비고 사람들로 가득 차있었어요. 2층 루프탑은 조용 하고 간간히불어오는 바람때문에 기분도 좋고 나른해지면서 릴렉스 되요. . 몃시간이고 앉아있을수있겠더라구요 충전도 할수있구요. 중요한건 음식이 시키는거마다 느낌 팍 오는 푸드는 하나도 없었음.분위기는좋음. 분위기는 좋음 분위기는 조오음 👍 그리고 tax 가 몃퍼센트 더 붙더라구요

음식은 맛있어요. Delicious👍🏻 분위기 조용조용 하니 좋음. 근디말여유, 들갔는디 우리는 응大 외않헤조; 왜땜시? 다들 웃고 떠들고만 이뜸. 계속 앞에서 서성이니, 암떼나 앁하라고 함. 직1이 숄더🍞 하고 지나감😊👍🏻 메뉴판 𝙅𝙊𝙉𝙉𝘼 느으읒게 Zoom. 어나더 서🐑인들은 빨리빨리 해주던디 IN🔔🍵⭐️ ㅈ대누!!

알케미 식당 아사이볼 너무 맛있어요🤍 비건식당인데 건강하고 시원한 맛입니다!

Rini 가 ㄴㅓ무 친절해요 음식도 맛있어요 또 왔네요^^

일단 주문 실수가 있으니 꼭 주문할 때 두번 체크하세요.. 저는 바나나 팬케이크 시켰는데 다른 거 나와서 말했더니 너가 이거 시켰자나 하면서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ㅜ 가격도 꽤 쎈 편이라 비건 음식과 요가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호불호 많이 갈릴거 같은 곳이에요..

비건으로 카페라떼도 일반우유는 안된다(오트를 추천). 아보카도 토스트는 별로 아사이볼은 괜찮았다

주차장이 있어요. 맛은 건강한 맛. 비건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음.. 매부도 너무 예쁘고 기념품도 팔아요. Breakfast Bar이용했는데 과일 신선하고 맛있었네요

음..한국분들 많이 가시딜래 마지막날 밤이기도해서 가봤어요. 길리에서도 본기억이 있는데 우붓이 유명해서 안먹고 이날만을 기다렸어요. 아마도 체인점 형태의 가게인가봅니다. 우붓점은 역시 사람이 엄청 많아서 직원들도 정신없어 보여서 조금 기다렸어요. 매니저가 대신 주문을 받아줬고 마르게리따 피자를 주문했으나 투나 피자을 추천해주셔서 먹었어요. 투나피자는 처음이었고 맛도 낯설고 짰어요. 까르보나라도 짰어요. 맥주랑은 정말 잘 어울라고 시글벅적한 분위기 좋아한다면 가볼만합니다.

애매한 3,4시에 가서 웨이팅없이 먹었고 막~ 뭐.. 네... 까르보나라는 맛있었어요!! 피자는 특별하게 대단히 맛있다는 아니었구 건강하게 맛있는 듯! 서비스는 쏘쏘입니두!

입짧은 중학생 남자아이가 맛있다고 해서 2일 연속 배달로 먹었어요. 디아블로가 한국인입맛에 많이 짠거 빼고는 다른 피자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편식쟁이는 콰트로치즈 피자가 맛있다고 해서 그것만두번 시켰어요. 배달해서 이정도면 직접 먹었을때 성수 마리오네 뺨 칠 정도일 것 같습니다. 한국에 차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좋은 퀄리티에요. 가격은 성수동 반값도 안되고, 크기는 크니 더 좋네요.

무슨 메뉴를 시키던 다 맛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가장 기본인 마르게리타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다를 테이블을 보니 1인 1피자 하길래 신기했는데 맛을 보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오일 달라고 하셔서 피자에 뿌려드세요. 그럼 정말 더 맛있어집니다.

왜 고평가되었는지 모르겠음. 길가에 있어 너무 시끄러웠고, 매장안은 더웠으며, 추천헤준 피자는 짰고, 스파게티는 면이 덜 익었음. 우붓 음식이 대체적으로 짠 듯한데, 이곳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아닌가! 이탈리안 음식이 우붓 현지화된 듯하게 짰음.

브라타피자, 마르게리타피자, 까르보나라파스타, 뇨끼 등등 주문했으며 소문대로 피자만 맛있음. 이태리식 화덕 피자라 도우 살짝 그슬린 쫀쫀한 맛이며 밋밋한 정통 이탈리아식 피자를 좋아한다면 추천함. 브라타치즈가 맛있음. 파스타 알단테로 정확하게 익힌면이며 돌돌 말아 치즈 뿌린것 까지 완벽하며 면 위에 치즈까지 뿌려 너무 완벽한 파스타를 서빙 받았으나 본인의 입맛은 이태리 혓바닥이 아닌관계로 알단테 면은 심지박힌 덜익은 면이라 씹기 괴롭고 치즈토핑은 너무 짜서 못먹을 정도임. 상대적으로 뇨끼 맛있음. 브리타치즈가 다함. 적당한 크기의 식감좋은 뇨끼라 부드럽고 먹을만함. 분위기 좋고 피자, 파스타 제대로 조리해서 나오고 서비스도 괜찮으나 에어컨 없어 많이 더움. 메뉴가격에서 부가세등17퍼 붙임. 참고바람.

파스타는 맛있었는데 마르게리타 피자는 솔직히 그저그랬습니다. 1층의 도로와 인접한 테라스 테이블에서 먹었는데 시끄러운 오토바이 소리와 매연, 호객꾼 등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요기버거와 오스만투스우롱차를 주문했습니다 요기버거는 깔끔하고 맛있어요 우롱차는 입차가 아니고 우려서 나옵니다

건강하고 이색적인 메뉴들이 많고 한 번쯤 들러서 식사나 차 한 잔 하기 좋아요

식당은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은데 음식은 특별히 맛있지 않았어요. 요기버거는 먹을만하고, 고비 마살라는 그냥그래요.

일행이 알아보고 방문한 집인데 문앞까지 비건레스토랑인지 모르고 갔습니다. 전 앞으로도 아무거나 먹고 살겠습니다. 채식은 못 하겠어요. 채식주의자가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단 다시 우붓에 방문한다면 스무디볼 먹으러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스무디볼은 최고였습니다.

신발벗고 들어가네요 재미난 분위기의 비건식당 음식도 맛나요

저는 채식은 안맞는거 같아요 특히나 남자 아이데리고는 가면안되요 고기먹고싶은데 여기 데려왔다고 얼마나 투덜대는지 뭐라도 먹고나오느라 혼났어요 다만 음식은 정말 열심으로 만들어줍니다! 스무디볼은 맛있었고 다른건 솔직히 억지로 먹었습니다 ! 스무디볼만 계속 생각나네요

자연속에서 식사하는 느낌의 베지테리언 레스토랑. 음식도 굳, 직원들 친절도도 굳

저는 점심 때 방문 했고 스매시버거와 제로콜라를 주문 했습니다. 이곳의 가격대는 발리 물가 대비 높은 편이에요. 스매시버거의 재료는 신선했으나, 버거 내 소스가 아주 아주 많이 느끼했어요. ;) 스탭은 모두 친절했고 실내는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끝으로,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Granola, Breakfast Burger, Fried Chicken Burger 둘이 메뉴 3개 시킴. 우붓에서 버거를 많이 먹었지만 이렇게 정성스럽고 육즙 가득한 버거를 먹고 왜 이집을 우붓 떠나는 날 알았을까 싶은 마음이였어요 그만큼 최고였음. 그래놀라도 요거트에 바닐라빈이 많이 들어있어 풍미가 작살임!

매장 진짜 깨끗함. smash burger 맛있었음! 패티굽기도 딱 적당

우붓에서의 수제버거집!! 생각치 못하게 발견한 찐버거-! 취향과 입맛에 다르게 느끼겠지만 패티만큼은 진심인듯!! 정육점도 함께 운영되는 버거집입니다!!

감튀는 많이 눅눅하고 버거도 조금 아쉽.. ㅠㅠ

가격이 조금 부담될 수 있지만,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하는 곳입니다. 버거들 패티와 야채등등 모두 맘에 들어요. 혼자가셔서 하나만 드셔도 양이 충분합니다. 보통의 우붓과는 이미지가 맞지 않을 수 있는 음식점이긴 한데 장기체류하시면서 제대로된 버거가 먹고 싶다고 하시면 여기 방문해 보세요. 메뉴가 많지도 않고 자신있는 몇가지만 주력으로 하는것 같아 더 신뢰가 가는 곳입니다. 정육점도 따로 뒷쪽에 운영하는것 같으니 고기나 소시기종류 사서 가실 분들도 이용 가능할것 같네요.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지고 이뻐요. 맛있게 드세요^^

패티는 그냥 갈아서 쓰는 고기와는 좀 다릅니다 마치 일일이 칼로 고기를 다져 넣은듯한 식감과 육즙이 있습니다. 확실히 발리의 물가대비 비싸긴 합니다. 한국 돈으로 햄버거 하나에 만원입니다. 하지만 그럴 가치는 있습니다. 일부러 찾아갈 곳은 아니지만 오랜여행에 제대로된 햄버거를 먹어야한다면 또는 햄버거가 먹고싶다면 여기가 답입니다.

아침에 조식 대신 나시고랭이랑 아사히볼 먹고 왔습니다. 둘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베지테리안 나시고랭이라 맛이 심심할 줄 알았는데 맛있던데요? 가격도 적당하고 길가 안쪽이라 조용합니다. 다만 날씨가 더운 날엔 좀 힘들거 같아서 별 하나 뺍니다. 사방이 뚫려 있어서 좀 더웠어요.😓

건강한 식자재와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곳! Radiantly alive yoga 와 가까이 있어서 요가하러 다니면서 간단한 요기거리를 사기에도 좋아요. 여기서 파는 발리 커피 중에 일부는 delta 나 coco supermarket, bintang supermarket 에서 파니까 참고하세요!

길가다 점심식사와 휴식을 위해 들어갔는데 채식주의자 나시고랭과 BBQ 피자, 아이스커피 주문. 나시고랭은 심심하고 단백한 맛이 좋았고 부드러운 닭고기 소스와 파인애플이 도핑된 피자가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하고 싶어요.

유기농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코코넛슈가를 사고 싶었는데 마침 솔드아웃! 여행중이라 이것저것 식재료를 살 수 없었지만 여기 더 오래 머문다면 사고 싶은 것들이 꽤 있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다.

Taste really good and atmosphere is refreshing! Great place for brunch^^ 건강식인데 맛있어요 브런 런치먹기 딱조음

깔끔한 채식 경험하기에 좋으나, 맛이 훌륭한진 모르겠어요. 그냥 무난합니다. 체인점이 꽤나 있으니 건강하게 드시고싶으실 때 아무 지점이나 경험해보세요

Soul food. 영혼을 치유해주는 맛. 자극적이고 고기 좋아한다면 싫을 맛. 발리전통 베지테리안 메뉴. 고기광이지만 베지테리안 천국인 우붓에서 전통요리 체험에 의미를 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이 편안해지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하는 맛였음. 사찰음식 스퇄

여긴 판매하는 베이커리가 아니라 작은 빵공장같은 곳이고 개인판매는 예약제로 하는 곳이라 8시에 갔더니 말은 sold out 이라는데, 아침 8시에 빵을 판매안하는 곳이라면 개인판매는 거의 없는듯요. Casa luna라고 레스토랑가면 살수 있다고 해서 또 600미터 걸어서 사긴 했어요. 크로와상이랑 시나몬롤. 카사루나는 테이크아웃했는데 10프로 세금벌도. 크로와상은 버터인지 마가린인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조금 느끼한 맛, 시나몬롤은 많이 먹어본 맛이긴 한데 그것들보다 달아요. 굳이 멀리 걸어가서 먹을 정도까진..

(Google 번역 제공) Campuhan Ridge를 산책한 후 시나몬롤을 샀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시나몬롤 중 최고였어요 🤗! (원문) I bought a cinnamon roll after walking in Campuhan Ridge. It was the best cinnamon roll I've ever eaten 🤗!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어제 스펀지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오전 9시에 픽업해 주기로 하더군요. 보통 저는 카사 루나(Casa Luna)에서 픽업을 하고, 그들이 만든 주방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예전에 3번 주문했는데 그런데 오늘은 케이크가 제 시간에 끝나지 않아서 15분 더 기다리라는 말에 취소해야 했어요. 주방 아줌마가 말하니까 친구가 잊어버렸어요. 글쎄, 나는 그들이 도시에서 최고의 케이크를 먹었다는 것을 인정해야하지만, 그런 서비스와 전문적이지는 않습니다. 이 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해서 유감입니다. (원문) I was so dissapointed with the service. I ordered sponge cake yesterday and they agreed to be picked up at 9 am. Usually I pick up at Casa Luna, I dont need to go all the way to the kitchen where they made it. I had ordered 3 times before. But today, they didnt finish the cake on time, I had to cancel as I was told to wait for another 15 minutes. Because the lady in the kitchen said, her friend forgot about it. Well, I have to admit that they had the best cake in town, but with such service and not so professional, sorry to say they need to improve on this.

(Google 번역 제공) 신혼여행이 정말 달라졌어요. 특히 빵집은 주문이 너무 느려요. 내일 아침 9시에 주문했는데, 아직 완성되지 않아서 30분 정도 기다리라고 했어요. 특히 계산대 직원인 어린 여자아이는 너무 무례하고, 답변도 느리고, 손님을 존중하지 않았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원문) Honeymoon is really different now, especially at the bakery, the order is very slow, I ordered in the afternoon for tomorrow at 9 am but it wasn't finished, and I was told to wait for 30 minutes. Especially for the cashier, the little girl, she was very impolite, slow to respond, and didn't respect the customer,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주문이 접수되었고, 현장에 도착한 것은 분명합니다. 그냥 취소하세요. 밖에 있는 위치에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냥 취소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마세요. Gojek을 주문한 사람들을 처리해 주세요. 결국 취소되었고, 그들은 그것을 픽업하기 위해 먼 길을 왔고, 취소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음이 없습니다. 😡😡😡 (원문) Jelas jelas sudah masuk orderan nya sudah sampai di lokasi main cansel inget posisi di luar hujan deras jangan main cansel aja jangan buat rugi orng lain, mohon di proses orng yang orderan gojek dan pada akhirnya di cansel jauh jauh ambil sudah mau sampai di cansel gak punya hati' 😡😡😡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이 아니라서 몇몇 리뷰가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영업용 제빵소예요. 빵은 잘 만드는 것 같지만, 시나몬 롤이랑 커피는 파는 곳이 아니에요 😅 (원문) It's not a restaurant, so some of the reviews are misleading. It's a commercial baker. Seems like they make good stuff, but not a place to go for a cinnamon roll and coffee 😅

(Google 번역 제공) 여자 모임을 위해 브라우니 6개, 라임 타르트 2개를 미리 주문했습니다. 촉촉하고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각각 반 조각은 맛있는 조합입니다. (원문) I pre-ordered 6 pcs of brownies, 2 pcs of lime tarts for my girls meeting. They were moist, rich and tasty. Half piece of each is a yummy combination.

우붓 왕궁 근처의 분위기 좋은 식당입니다. 인도네시아 음식 뿐 아니라 퓨전 요리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무척 큰 편이고 층도 여러개 있어서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었어요. 외부와 이어져 있었지만 저녁이라 엄청 덥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테이블도 크고 다 커서 좀 편했어요. 술 종류가 많아서 처음 마셔보는 맥주도 있었습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요. 다만 음식이… 사테가 좀 ?? 하게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맛이 없는 건 아닌데 기대했던 것보다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우붓에서 한번쯤 가보면 좋을 곳입니다.

인도네시아 음식이 먹어보고싶은 일행, 그리고 호주 브런치가 먹고싶은 저의 절충안인 식당을 찾아 오게되었어요 일단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스무디볼이 차지 않고 미지근해서 실망.. 그리고 인도네시아 전통음식인 나시르막? 시켰는데 굉장히 맛이 별로라고 하더군요… 입맛에 안 맞는건지, 아님 음식 맛이 없는건지..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웠던 곳!

생각보다 사람은 적었어요~ 반찬으로 같이 나오는 초록야채볶음은 맛있었어요~ 근데 리뷰처럼 엄청 대단한 맛은 아니였구요 사진속에 사테 두개만 있는게 스페셜사테인가요?? 치킨사테 보다 맛있어요~ 치킨사테는 그냥그랬구요~

메뉴 딸기가 올려져있는 케이크 (45K) Tax 10% Total 49.5K 빵이 없는 크림케이크입니다. 포장해서 먹었는데 겉은 설탕이고 안은 크림으로만 꽉차있는 케이크였어요. 한국에서 빵 없이 크림만 가득한 케이크는 없을까? 먹어보고싶다하고 매번 생각만 했는데 그런 케이크를 만나니 신기했어요! 걷다가 진열대 안 케이크가 맛있어보여 포장했는데 좋았습니다:) 다른 케이크도 맛있어보였어요!! 하지만 계산은 진~~~짜 오래 걸렸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치킨사테랑 베노피파이가 진짜 맛있었네요 특히 베노피파이가 캐러멜이 가득차서 맛있었습니다. 위생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시는 분만 추천드려요 좌석수 넓습니다 서비스차지 붙습니다.

음식도 다채롭고 푸짐하고 맛있어요. 직원들도 다들 친절합니다. 식당 분위기도 좋았어요.

입구가 너무 시원해서 그냥 들어와 봤는데 ㅎㅎ 식당 뒤에 계곡이 흐르고 있어요~ 저희는 그냥 시원한 프래스드 커피 두잔 마셨는데 ㅎㅎ 종업원들도 친절하고요. 커피맛이 네스프레소 캡슐 무슨맛인지 생각이 안나는데 그 맛이에요. 뒤쪽에 건물 숲이 있을것 같은데 계곡이 있고 새소리도 들리는 곳입니다.

제가 디저트만 먹는 걸 좋아해서 기념일이라 방문했습니다. 장소 3곳을 이동하며 5개의 디저트와 선택한 음료를 마시며 이용했습니다. 첫번째 장소의 디저트는 맛있고 신기해하며 잘 먹었습니다, 두번째 장소의 디저트는 입에 안맞아서 맛보고는 안먹고 대부분 남겼습니다. 세번째 장소의 디저트는 익숙한 고구마튀김만 먹고 즐기지 못했습니다. 서비스랑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플레이팅도 예뻤어요. 근데 색다른 경험은 좋았습니다만, 음식은 별로 였습니다. 입에 맞는 디저트를 못찾아서 조금 슬펐습니다. 가격은 목테일 2인 3,300,000였습니다. 30만원정도.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고급스러운 디저트 경험이었어요. 정말 세련되고 기억에 남을 만큼 기대 이상이었어요. 이름에서 기대하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서비스와 프레젠테이션은 세계 최고 수준이었어요. 1인당 가격만큼의 가치가 충분히 있었어요. 음료 페어링은 세심하고 창의적이었으며, 때로는 예상치 못한 조합이었지만 항상 맛과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각 코스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전문가의 손길로 완성되었습니다. 조언 하나: 배고픈 상태로 오세요! 양도 푸짐하고 놀라울 정도로 푸짐했습니다. 모든 음식을 바로 다 먹을 수는 없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나머지를 포장해 주셔서 다음 날 다시 즐길 수 있었습니다. 10/10. (원문) This was a luxurious dessert experience. So refined, memorable and far exceeding expectations. You wouldn't expect it from the name, but the service and presentation felt world class. Absolutely worth the price per person. The beverage pairings were thoughtful and creative, sometimes unexpected but always harmonious with the flavours. Each course was beautifully presented and expertly crafted. A word of advice: arrive hungry! The portions are generous and surprisingly filling. We couldn’t finish everything on the spot, but the team kindly packed up the rest and we got to enjoy it again the next day. 10/10.

(Google 번역 제공)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15코스 저녁 식사는 세 개의 다른 공간에서 세심하게 제공되었고, 각 공간에서 다섯 가지 요리가 나왔습니다. 특히 디저트 룸과 마시멜로가 놓인 아늑한 캠프파이어 같은 마지막 스테이션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독특한 감각이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매니저는 영어가 유창해서 요리 설명이 훨씬 명확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마지막 스테이션에서는 제 생일 축하 노래까지 불러주었는데, 달콤한 서프라이즈 덕분에 더욱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지만 15코스는 꽤 푸짐하니 공복에 오거나 이른 점심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글루텐 프리와 페스코테리언 메뉴도 있으니, 식단 선호 사항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저희는 저녁 6시 시간대를 예약했는데,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완벽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희가 첫 손님이었기 때문에 마치 나만의 식사를 경험하는 것 같았습니다. 특별한 날, 저녁 데이트, 또는 특별한 미식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요리에 담긴 신선한 허브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원문) I visited this fine dining restaurant to celebrate my birthday, and it was such a memorable experience. We had the 15-course dinner, thoughtfully served across three different spaces, with five dishes in each area. I loved the transition between stations, especially the dessert room and the final station that felt like a cosy campfire with marshmallows. Such a unique touch! The staff were incredibly helpful, and the manager spoke excellent English, which made the dish explanations so much clearer and added to the experience. They even sang a birthday song for me at the last station, a sweet surprise that made the night feel extra special. Even though the portions aren’t huge, 15 courses is very filling, so it’s best to come with an empty stomach or have an early lunch. They also offer gluten-free and pescetarian menus, just let them know your dietary preferences. We booked the 6pm slot, and it was perfect — quiet, intimate, and we were the first guests of the evening. It felt like a personal dining experience.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a special occasion, a dinner date, or simply a unique culinary journey. Loved the fresh herbs and creativity in every dish. ✨

(Google 번역 제공) 천국을 맛보기 위해 세상이 멈춘 듯한 느낌을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네, 정말 과장된 표현이네요. Room4Dessert는 입안에서 그 기쁨을 맛보고, 냄새 맡고, 느끼고, 음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모든 경험이 믿을 수 없을 만큼 특별하고, 서비스도 최고예요. 제 말을 너무 세심하게 듣지 않고 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여기서 잠자지 마세요! (원문) Have you ever felt the world stop just so you could taste heaven? Yes, I’m being that dramatic. Room4Dessert gives you the opportunity to taste, smell,feel and savor the taste of pleasure in your mouth. The entire experience is unbelievably unique. The service is top tier. I felt like they listened to me without being overly attentive. Don’t sleep on this spot!

(Google 번역 제공) 세계적으로 유명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Rooms4Dessert에 갔어요. 칵테일 페어링이 포함된 디저트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디저트 다섯 가지 중 정말 맛있는 건 딱 하나뿐이었어요. 나머지는 괜찮거나 아쉬웠어요. 아마 그날 밤 셰프가 없었기 때문일 거예요. 분위기, 서비스, 그리고 장소의 아이디어는 훌륭했어요. 한 가지 큰 문제는 배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우리가 나갔을 때 밤새도록 훈제 돼지고기 냄새가 났어요. 셰프가 요리하는 걸 알고 있다면 다시 올 수도 있겠지만, 그건 계획하기 어려워요. 전반적으로 괜찮은 곳이지만, 디저트는 좀 더 일관성이 필요하고, 훈제 냄새는 좀 고쳐줬으면 좋겠어요! (원문) We went to Rooms4Dessert with high expectations because it’s famous worldwide. We took the dessert tasting menu with cocktail pairing. Out of 5 desserts, only 1 was really good. The others were okay or disappointing. Probably because the chef wasn’t there that night. The vibe, service, and idea of the place are great though. One big problem: the exhaust system is bad. When we left, we smelled like smoked pork the whole night. I might come back only if I know the chef is cooking, but that’s hard to plan. Overall: nice place, but the desserts need to be more consistent and please fix the smoke smell!

(Google 번역 제공) 이건 음식 리뷰가 아니라 피해자의 고백입니다. 고급 레스토랑이 아니라 "고급 식재료를 부엌 쓰레기로 만드는 법"이라는 마술 쇼에 엄청난 돈을 썼습니다. 전직 셰프의 자기 수양 - 간장으로 참치를 죽이는 법 그 불쌍한 참치는 품위 없이 죽어버렸습니다. 맛은 완전히 밋밋했고, 셰프는 희석된 간장을 살짝 뿌려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이건 '덜할수록 더 좋다'는 말이 아닙니다. "게으름이 최고다!"라는 말처럼요! 셰프의 우울함을 먹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맛은 그의 창의성만큼이나 초라했습니다. 이 요리의 유일한 하이라이트는 "신선한 식재료를 맛없게 만드는 법"을 완벽하게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먹을 수 있는 건 커피 라바 케이크와 밀크티 참깨 디저트뿐이었습니다. 마치 불 속으로 뛰어들어 저를 구해준 친절한 두 명의 구급대원 같았습니다. 맛은 평범하고, 괜찮았고, 이해할 만했습니다! 이 일련의 요리 참사 속에서, 그들은 사실상 미슐랭 급 구원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다른 요리들은 저를 곧바로 지옥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발리니즈 스파이스 슬로터* 현지 재료를 고집했던 다른 디저트들은 퓨전이 아니었습니다. "강제"였죠! 셰프가 여러 향신료를 마구잡이로 넣어서 마치 교통사고처럼 맛이 충돌했습니다. 맛은 완전히 불협화음이었고, 모든 악기가 음정이 맞지 않는 교향곡을 듣는 것 같았습니다. 창의성? 저는 그저 어색한 "강제된 감상주의"를 느꼈을 뿐입니다. 다섯 가지 환영 애피타이저의 귀환—제가 샘플러를 먹으러 온 줄 알았나요? 마지막 다섯 가지 "것들"은 농담이었습니다. 양이 너무 적어서 현미경으로 겨우 볼 수 있었고, 맛은 잊을 수 없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건 요리가 아니었습니다. 셰프가 "좋아요,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서 테이블 가득 채울 만한 걸 만들어 봤어요. 얼른 계산하고 나가세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이건 마치 환영하는 애피타이저처럼 푸짐하고 고급스러운 음식이었어요. 이걸 메인 코스라고 부를까요? 제가 제 접시였나요? Room4Dessert, 제 인생에서 가장 "유머러스한" 식사를 경험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음식은 정말 최고의 농담이었어요. "내가 실제로 무엇을 먹었는지"에 대한 심오한 철학적 성찰을 하고 싶다면, 바로 이곳이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괜찮은 식사를 원한다면, 바로 달려가세요! 이 "창작물"보다 훨씬 더 정통하고 매력적인 맛있는 요리들이 거리를 따라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유일한 업적은 발리의 별미를 값비싼 악몽으로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는 것입니다. (원문) 這不是食評，這是一篇受害者自白。我花了大把鈔票，不是在吃Fine Dining，而是在參加一場名為「如何把高端食材變成廚餘」的魔術秀。 前廚師的自我修養——如何用醬油謀*吞拿魚 那塊可憐的吞拿魚，死得毫無尊嚴。味道淡出鳥來，廚師還很「畫龍點睛」地淋上一點稀釋醬油。這不是Less is More，這是「懶惰是王」！我以為在吃廚師的憂鬱，口感跟它的創意一樣貧乏。這道菜唯一的亮點，就是完美示範了「如何讓新鮮食材變得索然無味」。 全場唯一像人吃的東西，就是咖啡熔岩蛋糕和奶茶芝麻甜品。它們像兩個好心的救護員，衝進火場把我救出來。味道正常、合格、能夠理解！在這一連串的味覺災難中，它們簡直是米其林等級的救贖！可惜，其他菜色立刻把我打回地獄。 巴里島香料大屠* 其他那些硬要融入本地食材的甜品，根本不是融合，是「強*」！廚師把各種香料胡亂塞進去，味道衝突得像一場車禍。吃起來一點也不和諧，感覺就像聽到一首所有樂器都在走音的交響樂。創意？我只感受到一股「為賦新詞強說愁」的尷尬。 五道迎賓小食的逆襲——你當我是來試吃的嗎？ 最後那五道「東西」，根本是來搞笑的。份量小到用顯微鏡才看得到，味道吃完就忘，記憶點為零。這不是一道菜，這是廚師在跟你說：「好了，沒靈感了，隨便弄點東西湊數，你快點買單走吧。」這根本是迎賓小食的份量跟等級，硬要說是主菜，當我盤子？ Room4Dessert，謝謝你讓我體驗到人生中最「幽默」的一餐。你的食物就是最大的笑話。如果你想用錢買一個「我到底吃了什麼」的深刻哲學思考，這裡是你的首選。 如果你只是想好好吃一頓飯，快逃！ 整條街的美味Fine Dine多不勝數比這裡的任何一道「創作」來得真材實料、美味動人。這間餐廳唯一的成就，就是成功地把巴里島的美好食材，變成了一場昂貴的惡夢。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팀원 모두 친절했고, 첫 번째 시식 구역에 자리를 잡기 전에 현장에서 재배하는 식물들과 재활용 활동들을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작은 음식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은 정말 놀랍습니다. 지역 재료와 독특한 맛의 조합, 그리고 팀원 중 한 명이 각 요리에 대해 설명해 주었죠. 저녁은 레스토랑의 세 구역을 거치며 진행되며, 각 구역은 시식 메뉴의 각 단계에 맞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원문) This was an exquisite experience. The team were all delightful and we enjoyed seeing the plants they grow on site and the recycling initiatives before settling down to the first tasting area. The thought that has gone into each of the tiny and beautiful morsels is amazing - local ingredients with unusual combinations of flavours and each dish explained by one of the members of the team. The evening progresses through three zones of the restaurant each with their unique atmosphere for each phase of the tasting menu.

25.08.29 21:00 라이브 브루스를 들을 수 있는 술집. 9시쯤 방문해서 거의 마지막 한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저희 이후로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왔어요. 라이브는 엄청 좋은데 앞쪽에 앉아서 그런지 소리가 너무 컸어요ㅠㅠ 앞사람이랑 대화가 안댐. 분위기는 좋고 음식은 평범합니다~

좁은 클럽 느낌나고 춤추고 싶을때 여기로 오면 완전 신나게 놀 수 있음 엄청난 외향적인 분위기에 주저주저하다가 나중에 그 분위기에 흡수되어서 함께 맥주병 들고 미친듯이 춤추고 있는 나를 발견함 평일 저녁에도 사람 많고 신나게 노는 곳은 여기밖에 없는 듯 하다. 다만 다른 테이블 보니까 술만 시키면 직원이 가끔 와서 더 시킬거냐고 물으면서 눈치 주는 것 같았고, 어떤 혼자 온 여자는 맥주 한 병만 시키고 몇 시간 있으니까 테이블 빼버린 것 같았음 가격대는 조금 있고 맛은 그냥 저냥인데 분위기 때문에 좋은 곳

좋았어요 공연시간맞춰서가서 딱 좋게먹고맛고왔습니다 핫한그런분위기는아니고 가족,커플분위기의 편안한 분위기의바에요 !

금요일 저녁 방문, 길가에 테이블 한자리 비었길래 앉음. 8시 이전 주문시 일부 해피아워 적용됨. 참치스테이크, 스프링롤, 아락모히또, 아락어텍 주문. 장점: 분위기가 이국적이고, 음식 맛도 나쁘지 않음. 주류도 괜찮음. 손님들이 중앙홀에서 춤추며 분위기를 즐김. 단점: 스피커 소리가 너무 커서 말을 할 수가 없음.

분위기 좋아요~ 예약없이 다행히 앉았어요. 제가 간날은 락재즈..? 느낌이라 선호하는 음악은 아니었지만 즐기고 왔습니다 애플크럼블 아이스크림 맛있네용 ㅎㅎㅎ

우붓에서 제~~~일 재밌었음. 밴드퀄도 너무 좋고 흥 올라서 무대 앞 작은 스테이지에서 춤도 추고 기차놀이도 함ㅋㅋ 담날 짱구 가서 핀스 갔는데 여기가 더 재밌었음ㅋㅋㅋ

유명해서 가봤는데 확실히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벽쪽으로 앉았는데 많이 더웠고 벌레가.. 너무 많더라구요ㅠ 밤이고 오픈매장이라 어쩔 수 없지만 컵에 벌레가 자꾸 붙어서 기겁을..ㅜ 발리에서 벌레는 감안하고 봐야하니까 전반적으로는 분위기도 좋았고 기분좋게 있다 나왔습니다 그리고 발리는 실내흡연이 가능하니까 앞쪽에서 단체로 태우니까 견디느라 그게 많이 힘들었었던 기억이 나네요ㅜ

조식 후 마사지 받기전에 걷다가 우연히 발견! 간단히 먹으려 버섯만두와 카츠산도 ,치킨 등을 주문했어요 치킨은 한국의 양념치킨과 비슷합니다! 서비스도 좋고 친절해요 우연히 들린 식당치고 괜찮은 식당이네요 흡연은 바에서 가능합니다! 나가서 흡연하려니 안쪽에 바에서 가능하다고 친절히 알려주시네요!

숙소 근처 분위기 좋은 술집! 사테가 먹고 싶어 방문했으며 딤섬도 먹었습니다~! 칵테일과 와인이 주인거같고 맥주는 간단하게만 판매합니다! 추천 받은 IBU SUSU 칵테일과 빈땅 맥주를 마셨고 쾌적한 환경과 친절한 직원들로 좋은 시간 보내고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 +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 ) ※사테 소스때문인지 알러지여부도 물어보셨음!

허니문으로 방문한 숙소 레스토랑이에요~ 정글 논밭 뷰에 서비스오ㅡ 맛도 굿이이용 Desak 친절하고 서비스 굿!! 추천드립미당

숙소바로앞 레스토랑이라 이용했습니다. 장점ㅡ메뉴2가지 다 맛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음식이빨리나왔고 세심히 챙겨줍니다. 단점ㅡ서비스차지6%

모든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요. 손님이 많은 식당은 이유가 있네요. 커리에는 팽이버섯을 튀겨줬는데 특이하고 맛있었어요.

양도 많고 맛있어요. 근데 포크벨리 어쩌구는 기름 많고 좀 딱딱해요. 여러개 시켜먹어봤는데 젤 맛있는건 비프렌당이랑 발리니즈 워터스피나치 였여요. 우리나라 갈비찜이랑 장조림 중간맛이라고 할까요 밥이랑 먹음 맛있어요. 저녁에 칵테일도 한잔 했는데 괜찮아요.

여기서 구라미, 포크밸리, 치킨커리, 딤섬 먹음. 딤섬은 육즙이 적어 아쉬움이 있음. 맛도 있고, 먹는법 설명, 음료 서빙까지 완벽함 최소한의 모든조건을 갖춤.

직원들도 친절하고 맛 있었어요. 더울 때 들어가면 에어컨 빵빵에 시원하고 와이파이 물어보기도 전에 와서 패스워드 가르쳐주고 갑니다. 가격대는 싼편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맛있고 시원하고 와이파이 빵빵하게 쉬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찐~~~한 요거트를 맛볼 수 있는곳. 먹고나면 우붓 더위 다 날아가버림. 망고토핑이 신선한 생망고라서 추천!!

요거트 아이스크림 맛이에요. ㅎㅎ 초코, 코코넛, 라즈베리, 망고, 플레인 있는데 다 괜찮았어요. 먹고 싶은 만큼만 먹을 수 있고, 맛도 여러가지 있어요. 아이스크림 다섯가지 맛에 토핑도 다양해서 골라먹기 좋습니다. 오픈형이 아니라 시원하게 먹을 수 있고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는다는 점이 참 맘에 드네요😊 가격은 좀 있는 편인데, 토핑 없이 먹으면 다른 젤라또 가게에서 한 스쿱 먹는 것보다는 쌀 것 같기도 하네요.

지나가는 길에 커피싸게 팔길래 들어가서 잠깐 쉬었다 갔습니다. 라떼는 따로 메뉴에 없는데, 라떼 달라고 하면 아아메와 함께 우유를 같이 주니, 직접 부어서 라떼를 만들어서 드시면 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내부 에어컨이 시원해서 땀식히기는 딱이었어요.

시원해여 에어컨 빵빵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스크림은 그냥 요거트 아이스크림들이에요 ㅎ 사진만큼에 40k 정도예요

첨에 4가지 맛 시식하게 해줍니다. 바닐라, 초코, 플레인 타르트, 라스베리.. 시식해보시면 알겠지만 플레인 타르트빼고 다 맛없습니다. 컵에 플레인 타르트 담고 이런저런 토핑해서 100g에 20000루피아(1600원)씩 받습니다. 한 컵 대충 채우니 80000루피아(6400원)나왔네요. 한국에서 베스킨라벤스 kt할인받아서 먹는게 더 쌉니다. 플레인 타르트 정말 맛있긴 합니다. 한번 정도 먹어보는거 추천드리고 굳이 안가도 되긴 합니다. 여기 물가에 비해서 엄청 비싼 아이스크림. 가성비는 꽝입니다.

가격은 착하지않으나 시원한 에어컨이랑 아이스크림을 즐기며 땀을 식혀갈수있는곳 2가지맛 담고 토핑조금해서 66,000

해피아워타임이어서 그냥 들어갔는데 음식도 맛있고 칵테일도 맛있었어요 사람도 적당히 있어서 대화하기도 좋고 화장실도 쾌적하고 넓고 이뻤어요 해피어워타임: 5-8시 (칵테일1인당1+1개념) crispy sweet potato인데 자색고구마였고 단짠체고봉 맛있었어요!!

지나가다 분위기가 좋아 들어갔다. 시원한 맥주에 음식은 맛있었다. 밤이되니 밴드 공연도 시작했다. 숙소와 같이 있는 곳인 것 같은데 음식 맛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모든게 좋았다.

사태맛남~ 음식맛이 기대이상~밴드공연~ 분위기 좋음~

적당히 좋은 분위기에서 술 한잔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평범하지만, 지역 특색이 살짝 가미되어 있어요. 특히 지역 증류주로 만든 칵테일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정말 색다른 맛을 경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원문) Yemekler bildiğimiz yemekler, yerel dokunuşlar az. Ancak kokteyllerde yerel içkilerle hazırlananlar müthiş! Gerçekten farklı bir lezzet denemiş oluyorsunuz.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잘 준비되어 있어서 이 레스토랑의 큰 장점입니다. 주문한 음식 사진도 첨부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경험은 몇 가지 측면에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부족했습니다. 직원들의 세심함이 부족했고, 음식 대기 시간은 매우 길었습니다. 또 다른 단점은 라이브 음악입니다.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너무 큰 소리 때문에 불편했습니다. 안에 앉아서 평범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반면, 저를 놀라게 한 긍정적인 측면은 최종 점수였습니다. 훨씬 더 높은 가격을 예상했지만, 가격은 합리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레스토랑은 잠재력과 훌륭한 음식을 갖추고 있지만, 완벽한 경험을 위해서는 서비스와 분위기 관리 측면에서 많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원문) Mâncarea a fost gustoasă și bine pregătită, ceea ce este un mare plus pentru restaurant. Am atașat și o poză cu bucatele comandate. Totuși, experiența generală a fost umbrită de câteva aspecte. Deservirea a lăsat mult de dorit: personalul nu a fost suficient de atent, iar timpul de așteptare pentru mâncare a fost foarte, dar foarte lung. Un alt minus este muzica live. Deși ideea este frumoasă, volumul exagerat o transformă într-un disconfort – practic, e imposibil să stai înăuntru și să porți o conversație normală. Pe de altă parte, un aspect pozitiv care m-a surprins a fost nota finală: ne așteptam la o sumă mult mai mare, dar prețurile au fost rezonabile. Per total, restaurantul are potențial și mâncare bună, dar este nevoie de multă muncă la capitolul deservire și de un control mai bun asupra atmosferei pentru ca experiența să fie complet plăcută.

(Google 번역 제공) 거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리는 별로 특별하지 않았어요. 반면에 직원들은 매우 사교적이고 친절하며 정확하고 세심했습니다. 나는 그 점에 대해 정말 감사했고 즉시 매우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레스토랑은 넓고 모든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또 다른 식사를 위해 다시 오기 좋은 곳 (원문) Had a great time there. The dish wasn’t very special. The staff, on the other hand, was very social, friendly, accurate and attentive. I really appreciated that and I immediately felt very comfortable. The restaurant is spacious and has enough space to accommodate everyone. Nice place to come back for another meal

서비스와 분위기는 좋지만 위생을 좀 더 신경써야 할것 같습니다. 일단 컵이 더럽고 카운터에 있는 쿠키박스에 왕개미가 있었습이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고 건강한 음식, 심지어 글루텐 프리 쿠키도 훌륭했습니다. 직원과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합니다. 이 작은 레스토랑을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Very tasty and healthy food, even the gluten free cookies were amazing. The staff and the owner are so friendly and knowledgeable. Highly recommend this small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Nice Ja Café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정말 신선하고 완벽하게 조리된 참치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풍미가 가득했어요. 당근, 사과, 셀러리를 섞은 신선한 비트루트 주스도 마셔봤는데, 정말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이곳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분위기예요. 아늑한 가족 운영 카페라서 금방 따뜻하고 환영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며, 음식과 서비스에 쏟는 진심 어린 정성을 느낄 수 있어요. 우붓에 계시고 친절하고 정통적인 분위기에서 훌륭하고 건강한 음식을 찾고 계신다면 Nice Ja Café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 wonderful experience at Nice Ja Café! The food was absolutely amazing — I had a tuna steak that was super fresh and perfectly cooked, full of flavor. I also tried their fresh beetroot juice mixed with carrots, apples, and celery — it was so refreshing and delicious. What makes this place even more special is the atmosphere. It’s a cozy, family-run café where you immediately feel welcomed and at home. The team is kind, warm, and you can feel the genuine care they put into their food and service. If you’re in Ubud and looking for great, healthy food in a friendly and authentic setting, I definitely recommend Nice Ja Café!

(Google 번역 제공) 주스 자 카페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우붓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 되었고, 지금도 매번 방문할 때마다 특별한 기분을 느낍니다. 저는 항상 써니사이드업 계란을 곁들인 볶음면을 좋아합니다. 우붓 최고의 면 요리죠. 특히 다진 고추를 곁들여 완벽한 매콤함을 더했습니다. 제 파트너는 치킨 케사디야를 정말 좋아하는데, 언제나 풍미가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음료는 보통 시즌즈 트릿 라씨나 갓 딴 어린 코코넛을 주문하는데, 둘 다 정말 상큼하고 발리 날씨에 딱 맞습니다. 카페 자체는 수웨타 거리에 위치해 있어 찾기도 쉽고 편하게 들를 수 있습니다. 카페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주인인 이부 리카와 그녀의 아들은 진심 어린 미소로 모두를 맞이하여 마치 가족 같은 느낌을 줍니다. 맛있는 음식과 상쾌한 음료를 찾고, 집 같은 느낌을 주는 장소를 찾는다면 Juice Ja Café는 우붓의 숨은 보석과도 같은 곳으로,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Juice Ja Café has been our favorite spot in Ubud since the Covid days, and it still feels special every time we come back. For me, it’s always the fried noodles with a sunny-side-up egg—the best noodles in Ubud, especially with extra chopped chili on the side for that perfect kick. For my partner, the chicken quesadillas are the absolute favorite—always flavorful and satisfying. For drinks, we usually order the Seasons Treat Lassi or a fresh young coconut, both super refreshing and perfect for Bali’s weather. The café itself is simple and cozy, located on Suweta Street, easy to find and convenient to stop by. What makes it even more special is the warmth of the people. The staff are always friendly, and the owner, Ibu Rika and her son, welcome everyone with genuine smiles that make you feel part of the family. If you’re looking for delicious food, refreshing drinks, and a place that feels like home, Juice Ja Café is truly a hidden gem in Ubud that we can’t recommend enough.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잘 관리되고 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건강식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흑마늘 콩피처럼 영양가 있는 재료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건강식에 대한 전문 지식도 풍부해요. 발리 동부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도 판매하고, 주스 클렌즈도 제공하는데, 클렌즈 기간에 따라 매일 주스 세트를 제공해 줘요.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Super well taken care of! Very friendly staff and lots of healthy options. They use all kinds of nourishing ingredients like black garlic confit, and they really know their stuff when it comes to healthy food. They also sell products from their own harvest in East Bali, and offer juice cleanses – you get a set of juices to drink each day depending on how long you cleanse. Definitely worth checking out!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악도 좋았어요. 소규모 생산자들이 만든 지역 특산품은 선물이나 기념품으로 딱이었어요. 그리고 참치 페퍼 스테이크는 제가 평생 먹어본 참치 스테이크 중 최고였어요. 그래서 테이크아웃으로 하나 더 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원문) Amazing food, great staff, nice music. Great local products from the small producers are great as gifts and souvenirs. And their tunna pepper steak - the best tuna steak I've had in life. So I needed to take another one for takeaway 🤗

(Google 번역 제공) 이 소박한 카페는 정말 저를 완전히 사로잡았어요! 제 인생 최고의 팬케이크를 먹었을지도 몰라요. 다음 날 저녁에는 환상적인 샌드위치도 먹었답니다. 발리에서 보낸 여름 내내 최고의 경험 중 하나였어요! (원문) Dieses unscheinbare Café hat mich völlig umgehauen! Ich hatte die möglicherweise besten Pancakes meines bisherigen Lebens und einen Abend später ein fantastisches Sandwich. Eine der besten Erfahrungen in einem gesamten Sommer auf Bali!

아침 식사를 위해 주변을 둘러보다가 깔끔해보여서 들어갔다. breaky buritto와 스무디로 pink dragon, potta gold를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었다. 부리또 속재료는 고기 대신에 카레소스로 만든 다진 두부가 들어가있었다. pott gold는 망고 스무디였는데, 개인적으로 용과로 만든 pink dragon이 더 달고 맛있었다. 아침식사 장소로 추천한다!

숙소 앞에 있던 비건 레스토랑 음식들도 다 너무 맛있고 직원들도 아주 친절해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비건 버거 정말 맛있어요 꼭 드셔보시고 스무디볼 종류도 넘 맛나요 너무 좋아서 매일 아침을 여기서 먹은듯 강추합니다.

친절해요. 메뉴 3개 시키고 싶었는데 직원분이 말려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양이 많아요 ! 처음 먹어보는 비건 타코 처음에 진짜 고기인줄 알았지모에요 ~

넓직하고 분위기가 편하고 와이파이 속도도 좋아서 식사 후 차 마시면서 시간 보내기 좋았습니다. 베지버거도 맛이 좋고 양이 많았어요. 자무 쥬스도 커피도 무척 진한 편입니다.

제가 갔을때 서양인들로 가득차 있었는데 서양인들은 너무 말을 많이해서 빨리 나가고 싶었습니다 ㅋ 인테리어는 정갈하고 약간 일본 느낌이었습니다. 카라멜 애플 케잌과 아이스티를 먹었는데 케잌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불편해서 빨리 먹고 빨리 나갔습니다.

비건 위주의 음식인데 한국과는 다른 재료와 음식기법으로 새로운 맛과 맛있는 경험을 할수 있어요.

비건 음식으로 내 몸을 정화하세요

고급식당같아요 단체손님많아서 음식이 40분정도 걸렸는데 그거빼고 다 좋았어요 화장실에 호텔처럼 핸드타월있고 요청도 안했는데 편한자리 있다고 옮겨주고 한국인이냐구 물어보고 한국어도 해주고 친절해요! 커리는 적당히 맛있었고 난은 필수에요.... 쫀득쫀득 웬만한 피자보다 맛있어요

Agung good best 친철하고 맛있어요!

Purnadi. 좋아요 사진도 찍어주시고 스낵칩 서비스 친절해요!!

세금 10프로에 6프로 붙었어요. 생각보다 비쌌습니다. 맛은 괜찮았어요.

가게 인테리어는 좋으나 음식맛은 쏘쏘에요.그리고 비싼편 입니다

음 맛집이라 소문 듣고 갔지만, 한국에서도 충분히 밋볼수 있는 수준에 인도 음식.

(Google 번역 제공) 왜 이곳이 더 붐비지 않았는지 상상도 안 가요. 메뉴는 매우 창의적이면서도 정통 인도의 풍미를 담고 있습니다. 부라타 치즈를 곁들인 버터 치킨과 난초를 먹어봤는데 정말 끝내줬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시원한 웰컴 드링크와 시원한 물수건을 곁들여 주셨고, 시원한 IPA도 즐겼습니다. 담당 서버인 드위파는 정말 정중하고 친절하며 세심했습니다. 100% 추천합니다. (원문) Can't imagine why this place wasn't busier. The menu is very creative but with authentic Indian flavours. We tried the butter chicken with burrata which was insanely good, as well as the naan-chos which were equally awesome. We had a delicious cold welcome drink with a refreshing towel when we arrived, and also enjoyed some nice cold IPA. Our server Dwipa was very polite, friendly and attentive. Would 100% recommend.

개맛있어요 가격 깡패 둘이서 미고랭 나시고랭 치킨 사테이 먹고 미고랭 맛있어서 하나 더 시켜먹음 진짜 조온맛!!!

우붓에 머물면서 가장 많이 갔던, 가장 만족했던 곳 ㅎㅎ 발리 한달살기 하면서 진짜 따뜻하고 맛있었던 곳이었어요. 스파이시 소스 맛있어서 따로 구매할 수 있냐고도 물어봤다가, 촉박하게 이동하는 바람에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왔어요.... ㅠㅠ 정말 너무 친절하고 깔끔합니다. 꼭 방문해보세용 !!!! This is the best place I’ve ever been in Ubud. The staff was so sweet all the time. P.s. I am not sure if the staff remember me. We asked them that we could buy the spicy sause(this is so good), but we couldn’t say good bye to them because we didn’t have time... thank you so much for everything there. :) ❤️

작고 조용한 동네 밥집. 주인 부부 두분 다 친절하시고,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요리에 들어가는 야채들도 신선해요!

나시고랭(35k)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양이 부족해 미고랭(35k)을 시켰는데 인스턴트미고랭과 같은 면이라 아쉬웠습니다. 다른 메뉴도 먹으러 가고싶습니다 +한번 더 갔는데 나시고랭이 최고임:)

몸이 피곤해서 숙소랑 가까운 음식점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곳.. 도대체 왜 많은 사람들이 없는지 모르겠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신선한 야채 , 친절한 주인, 그리고 맛이 환상적이다. 일주일을 발리에 있으면서 가장 행복했던 식사시간!

가게 사이즈는 작은데 직원분 너무친절하시고 음식은 기대이상으로 싸고 맛있어요 매운소스달라해서 먹었는데 최고에요

너무맛있어용 :) 집앞 숙소라 기대없이갔는데 존맛탱 구리

너무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음식은 자극적이지 않고 되게 건강한 맛이에요 자극적인 발리 음식에 익숙해지신분들 입에는 안맞을 수도 아침이나 브런치먹기 좋은 장소에요 조용하고 분위기가 많이 좋아요

스무디볼이 예쁘고, 2층이고, 앞이 운동장이라서 트인 시야가 좋았지만.. 제 입에는 너무 안맞네요.... 알러지 있는지 물어보는게 세심하고 좋은데.. 음식맛이 아쉽습니다.. 건강한 맛이니 저처럼 건강한맛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안가시는게...

마시가업서요 이게몬맛인지니맛도내맛도아니여 마차는약먹는기부니에요

조용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카페 앞에 운동장이 있어서 개방감도 상당합니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깨끗함이 유독 눈에 띄네요.

아침에 가서 메뉴가 많지 않았네요. 분위기, 음식 다 좋은데 조금 더워요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아침 식사를 했고,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라 책을 읽으며 커피를 마시거나 스무디나 말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We had a delicious breakfast, and I would rate it 10/10. The service was good as well. The atmosphere was quiet and pleasant, making it a great place to enjoy a coffee while reading a book or to relax with a smoothie or Matcha. I hope you find my review useful🤍🌴🥰.

(Google 번역 제공) 감자가 너무 먹고 싶어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쓰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는데, MOTHER가 제 모든 필요를 충족해 줬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카푸치노도 훌륭했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어서 골든 프라이업을 주문했어요. 계란은 제 취향에 맞게 익혀졌고, 풍미와 식감이 풍부했어요. 분위기는 캐주얼했고, 좌석도 매우 편안했어요.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도 충분했어요.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as craving potatoes and needed a comfortable place to read, write, plan. MOTHER hit all my needs. Service was great. Cappuccino was great. Really enjoyed my food, I got the Golden Fry Up. Eggs were cooked to my liking, lots of flavor and texture. The ambiance was casual, the seating very comfortable. Plenty of outlets to charge your devices. I would come back here!

Delicious Nachos!!! 나초는 맛있었어요. 퀘사디야도 괜찮았고.. 할라피뇨들어간 마가리타는 유명하다기에 시켜봤는데 매운 칵테일이라니 신기한 경험.. 나쵸와 궁합이 나쁘지 않았지만 여러잔 마실만한건 아닌듯.. 프로즌 망고 마가리타가 맛있어요. 나쵸는 진짜 맛있어요.

진짜 맛집 카사디아 타코 별 10개 수준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가 잠시 다시 방문하는 동안 그것은 매우 좋은 장소였습니다. 강한 모히토, 매우 맛있는 음식 - 펀디도는 정말 훌륭했고 우리 가족이 주문한 돼지 갈비와 오리 엔칠라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꼭 먹어봐야 할 메뉴는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브라우니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가격도 괜찮습니다. (원문) Absolutely loved it! It was a very nice spot while we were visiting a while again. Strong mohitos, very delicious food - the fundido was awesome, as were the pork ribs and the duck enchilada my family ordered. A definitive must try - brownie with ice cream. Staff very friendly, the prices are ok.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멕시코 음식!!! 음식은 훌륭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적당한 가격의 음식. 칵테일은 훌륭했습니다. 확실히 멕시코 음식을 먹고 싶다면 이곳을 확인해보세요 (원문) Very good Mexican food!!! Food was excellent staff was super friendly and helpful. Ambiance of the restaurant was very nice. Fairly price food. Cocktails were excellent. Definetly if your in the mood for Mexican check this place out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표준에서 아주 큰 휴식이었습니다. 타코는 훌륭했고 이것은 멕시코 음식을 먹고 사는 캘리포니아 사람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나는 그것이 전통적인 거리 타코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더 큰 타코였기 때문에 3개를 주문하면 꽤 많은 음식입니다. 나는 그곳에 있는 동안 그들의 스타일을 맛보기 위해 다양한 것을 시도했습니다. amuse buche는 환영받는 놀라움이었습니다! 나는 Escquites(숯에 탄 옥수수와 치폴레 마요네즈), Tinga de Pollo Tostaditas 및 Carnitas 타코를 주문했습니다.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Escquites는 Mayo를 약간 과하게 입혔지만 맛 프로필은 좋았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원문) This place was such a great break from the norm. The tacos were great and this is coming from a Californian who lives on Mexican food. I assumed they would be traditional street tacos but they weren’t. They were larger tacos so one order of 3 is quite a bit of food. I tried a variety of things while I was there to get a flavor of their style. The amuse buche was a welcomed surprise! I ordered the Escquites (charred sweet corn and chipotle mayo), the Tinga de Pollo Tostaditas and the carnitas tacos. All were super delicious! The Escquites was a bit over dressed with Mayo but the flavor profile was nice. The atmosphere and service were wonderful.

(Google 번역 제공) 맙소사 이곳은 제가 새롭게 좋아하는 곳이에요! 내가 먹어본 최고의 멕시코 음식 중 일부인 음식부터... 어디에서나(그리고 남아메리카/멕시코에 가본 적이 있어요! 레스토랑 자체가 아름답고 아마도 발리에서 본 레스토랑 중 가장 깨끗한 레스토랑까지) 깔끔한 화장실까지(저는 항상 화장실로 판단합니다) 가능하다면 위층에 앉으세요 😱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요가를 아웃 서버로 사용했고 직원은 모두 5명이었습니다. ⭐ 요가가 제공되었습니다. 우리가 경험한 최고의 서비스, 그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에 대해 아무리 극찬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참고로 그는 발리에서 들어본 최고의 영어도 구사했습니다. 저는 이곳을 너무 좋아했고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남자친구는 그 기회를 이용해서 프로포즈했어요 💍 직원들은 정말 놀라웠고 몰래 정리를 도와줬어요💖 (원문) OMG this is my new favourite place! From the food which is some of the best Mexican I've had... anywhere (and I've been to South America/Mexico! To the restaurant itself which is just beautiful and also possibly the cleanest restaurant I've seen in Bali right down to the immaculate toilets (And I always judge place by its toilets)! Sit upstairs if you can 😱 Its amazing. Let's talk about the service- we had Yoga as out server and while ALL the staff were 5 ⭐ Yoga provided the best service we've ever, he was just amazing I cannot rave about him enough! As a side note he also had the best English I've heard in Bali. I loved this place so much and was so taken with the place my boyfriend he used the opportunity to propose 💍 The staff were beyond amazing and sneakily helped him organise it💖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식, 칠리 잼을 곁들인 옥수수 튀김을 맛보세요. 2층 좌석. 장소가 약간 따뜻할 수 있으므로 좋은 자리를 선택하세요. 금요일 1일에는 1잔의 음료가 있습니다. (원문) Good food, go for their corn fritters with chilli jam. 2 stories of seatings. The place can get a tad warm so pick a good seat. They have Friday 1 for 1 drinks.

우붓까지 왔는데 굳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가야되나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근처 2키로 내외에 있다면 무조건,,,, 저는 너무 맛있어서 마지막날 택시타고 또 왔어요 부라타피자 진짜! 너무 맛있어요 치즈 너무 신선하고 파스타 뇨끼 아무거나 골라도 다 맛있어요! 저는 라구 파스타 진짜 추천합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느껴지는 깊은 파스타맛! 진짜 추천해요

음식은 기대이하! 그렇다고 맛없는건 절대 아닌데 성수동에 더 맛있는 피자 많음 리뷰보고 너무 기대했음 ㅠㅠ 근데 분위기가 엄청 좋고 직원들 친절💓 우붓에 유명한 이탈리안 2개 있잖아요 여기가 더 가까워서 여기로 갔는데 그냥 거기갈껄🫠 뮤튼 여기도 맛있긴해요! 가깝다면 추천

이탈리아 식당. 메뉴가 어렵다. 사진이라도 있으면 좋을듯. 직원들은 친절하였고. 음식은 하나하나 맛있었다. 아는 메뉴가 없어 간단하게만 시켰다. 피자. 와. 도우까지 너무 맛있다. 베트남 4ps식당에서 먹었던 메뉴인데. 치즈가 촉촉하고 감칠맛도 좋았다 그리고 도우까지. 파스타는 한국의 수제비같이 동근면발로 쫄깃함과 토마토 소스가 잘 어울렸다. 그리고 티라미스. 재미있게 플래이팅되어 나오는데. 맛이 좋다. 생각보다 에스프레소향은 약했다 그리고 마지막은 서비스로 주신건데. 술과 코코아를 섞은건데. 맛은 좋았으나 술을 잘 못해서 맛만보고 나놨는데. 아직도 생각 난다. 그냥 마셔볼걸.

피자가 한국인에겐 조금 짤 수 있어요. 하지만 맛있는 편이에요. 매니저님과 직원분이 활기차고 친절하네요😁

우븟 최고의 이탈리아 식당. 피자, 파스타 등 여러 음식이 있지만 나는 단연코 피자 추천! 나는 pizza burrata 강추한다. 파스타는 우리 입맛에는 조금 간이 셀 수도 있다. 마지막 여유가 된다면 티라미수까지 꼭 드셔보시길!

우붓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피자 도우가 아주 쫄깃하고 간도 적당했고 디저트도 훌륭하고 커피도 맛있었어요 다시 가게된다면 꼭 방문할 훌륭한 식당입니다

스테이크맛있고 피자도 따끈하게 나와서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코코넛도 션하게 나와서 완통하고 피자반쯤 남아서 포장해왔어요.

서양애들만있어요 밤에는 펍 여기만 사람 많음 가격은 비쌈 서양애들이 머무는 숙소랑 연결되서 그런듯 분위기는 좋아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용

(Google 번역 제공) 뉴쿠닝 지역 최고의 레스토랑이자 카페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훌륭하고, 오렌지 주스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Bli Gung과 Mbok Komala, Bli Arya, Mbok Ayu와 Bli(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는 매우 정중하고 친절하며 매우 도움이 됩니다. 발리, 특히 우붓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이 레스토랑을 방문해 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 (원문) The best restaurant and cafe in Nyuh Kuning area, the ambience is nice, the food is exceptional, the orange juice is my ultimate favorite. Bli Gung and Mbok Komala, Bli Arya, Mbok Ayu and Bli (i cannot remember the name) is extremely polite, friendly and very helpful. Everyone that visit Bali especially Ubud, please visit this restaurant. You will never regrets ❤️❤️❤️❤️❤️

(Google 번역 제공) 들어보세요.. 디자이너 음식이 있다면 이 곳은 고급 명품 브랜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도 볶음밥은 정말 맛있었어요. 나의 유일한 불만은 내 접시에 더 많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셋 스무디는 보이는 것만큼 맛도 훌륭했습니다. 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유리 안의 완벽한 비율. 확실히 돌아옵니다. 유감스럽게도 대기 직원은 내 인내심을 조금 테스트했지만 내가 픽업하고 떠나기 전에 내 요구 사항을 충족했습니다. 나는 정말 극적입니다. 직감적으로 이곳을 찾았고 내 마음이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음식은 그것으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셰프의 키스!! (원문) Listen.. if there’s a such thing as designer food this spot would be considered a high end luxury brand. The Indo Fried Rice was exquisite. My only complaint is that I didn’t have more on my plate. The sunset smoothie tasted as incredible as it looked. I was shocked. Perfect proportions within the glass. Definitely coming back. Regrettable the wait staff tested my patience a bit but satisfied my needs before I just picked up and left. I’m really being dramatic. I found this place intuitively and I’m grateful my heart can sense love. The food was filled with it. Chef’s Kiss!!

(Google 번역 제공) 아침이나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아침에는 조용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고,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과 함께 멋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직원들은 발리 사람들 대부분처럼 친절하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아요.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 (원문) Lovely place for breakfast or dinner. Quiet and comfortable to work from there in the morning and great vibes at night with live music. The staff is friendly and smiley like most of people in Bali. Thank you for your delicious food and hospitality! 🙏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와이파이도 이용 가능했고요. 아웃포스트 바로 옆에 있어서 객실까지 배달도 해줬습니다. 라이브 음악 행사에도 참석했는데, 뮤지션의 공연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몇 번이나 여기서 시간을 보냈고 몇 시간이나 머물렀습니다! (원문) Delicious food and great service. Wi-Fi available. This is adjacent to Outpost and also delivered food to my room. Also had the chance to attend a live music event and absolutely loved the musician’s performance. Hung out here a few time and stayed a few hour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애피타이저로는 세비체를 추천해요. 정말 상큼하고, 메인 요리로는 양 정강이를 추천합니다. 퓨전 컨셉은 마음에 들지만, 페예크와 양고기의 조합은 좀 아쉬워요. 디저트로는 레몬 타르트를 추천합니다. (원문) Food was just outstanding. For appetizer I recommend the ceviche, it's so refreshing, and for main dish the lamb shank. I like the fusion concept, but I dont really agree with the combination of peyek and lamb. As for desert, the lemon tart.

좋은 분위기! 맛있는 샐러드볼

친절한 직원 쏘쏘한 버거맛

(Google 번역 제공) 우붓에서 먹어본 버거 중 최고였어요. 넓은 좌석 공간. 가격 대비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버거가 사람에게 너무 크다고 느꼈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습니다. 나는 칩과 버거에 제공된 소스를 좋아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우붓에 계시다면 한번 시도해 보세요. 단체모임에 좋아요. (원문) One of the best burger that I tried in Ubud. Spacious seating space. Worth it for the price. We felt burger is too big for a person. Service is OK. I loved the sauces provided for the chips and burger; that was great. Give a try if you are in Ubud. Good for a group meetup.

(Google 번역 제공) THE BURGER CARTEL 더 버거 카르텔 2019년 10월 체류 기간 동안 3회 방문했습니다. 점원씨가 거의 일본어로 설명해 줍니다.버거는 섬세하게 구성되어 외형과 먹기 쉬움과 맛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로 맛보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맛있는 소스가 2 종류 붙어있어 다른 맛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실은 감자 메뉴와 음료도 맛있습니다. 밤에 자러 가기 전에 먹었지만 위도 기대지 않았습니다. 근처 슈퍼마켓, 요가 스튜디오, 원숭이 숲에서 배고프고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원문) THE BURGER CARTEL ザ バーガー カルテル 2019年10月、滞在期間中に3回訪れました。 店員さんがほぼ日本語で説明してくれます。バーガーは繊細に構成され見た目と食べやすさと美味しさを兼ね備えています。映え傾倒などしておらず、バンズで肉と野菜を両手で掴めばハンバーガーとして味わいながら楽しむ事が出来ます。 また、美味しいソースが2種類付いていて違った味でも楽しめます。 実はポテトメニューや飲み物もおいしいです。 夜寝る前に食べましたが胃もたれしませんでした。ビールも飲みました。 近くのスーパー、ヨガスタジオ、モンキーフォレストでお腹を空かせて訪れ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Google 번역 제공) 우붓 중심부의 번화한 거리에 있는 버거 레스토랑. 메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좋은 음악. 햄버거는 꽤 맛있습니다. 나는 정말 고무처럼 재구성된 닭고기인 빵가루 입힌 닭고기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Restaurant de burger au bord d'une rue animée dans le centre d'Ubud. Beaucoup de choix sur la carte. Le personnel est très prévenant et très sympathique. Bonne musique. Les burgers sont plutôt bons. J'ai moins aimé celui au poulet pané qui faisait vraiment poulet reconstitué caoutchouteux. Mais sinon c'était très bien.

(Google 번역 제공) 내가 먹어본 버거 중 최고의 버거. 버거는 거대했지만 육즙이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들은 거대한 감자 웨지와 함께 그것을 제공했습니다. 우붓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장소를 시험해 볼 것을 확실히 추천할 것입니다. 나는 또한 매우 신선하고 상쾌한 민트와 수박 음료를 마셨다. (원문) The best burger I have ever eaten. The burger was huge but so juicy and delicious. They served it with some huge potato wedges. Definitely would recommend anyone visiting ubud to try this place. I also had the mint and watermelon drink which was so fresh and refreshing.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매우 길다. 버거는 괜찮았지만 가격 대비 더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감자튀김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일요일 낮에 가세요. 버거는 50% 할인되니 그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Very long wait for the food. Burgers were okay but expected more for the price. Fries are not included you have to buy them separately. Go on Sundays daytime. Burgers are 50% off, then they are worth the price .

타코가 진짜 맛있었고 브리또는 쏘쏘....피자도 sa어쩌구 먹었는데 루꼴라맛이 너무 강해서 애매했구....옆에서 원숭이가 한마리 와서 우리 피자를 뺏어감.....그래서 좀 어이없어서 웃고있었는데 새로 만들어주셨어요ㅠㅠ 감동.... 뷰가 좋거나 하진 않았구 적당히 움직이다가 들르기 좋은 곳? 몽키포레스트 주변에서는 뭐 먹을 때 조심하세요

타코가 아주 맛있었음!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번 왔는데, 아침 식사와 피자만 먹어봤어요. 피자는 정말 맛있고, 아침 식사 세트도 꽤 흥미롭습니다. 서비스와 음식 모두 항상 아주 좋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We've been here multiple times, only having tried the breakfast and pizzas. The pizzas are fantastic, and the breakfast combos are quite interesting. Service and food are consistently very good. We'll be back.

숙소 근처라 피자를 테이크 아웃했는데 라지사이즈임에도 크기도 작고 맛도 없다.발리 와서먹은 음식중 최악 비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과 함께 왔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피자는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피자는 작은 사이즈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 좋았어요. 윙은 매콤한 맛이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어요! (원문) We came here with our kids. The food was delicious. Pizzas were super fresh and tasty. Small portions of pizzas are available and great for kids. The wings had a really nice spicey taste. Service wa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나시고렝은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했고, 버터 치킨은 완벽하게 크리미하고 부드러웠으며, 치킨 페스토 샌드위치는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분위기도 아늑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음악도 좋았어요. (원문) Amazing experience!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 the Nasi Goreng was rich and full of flavor, the Butter Chicken was perfectly creamy and tender, and the Chicken Pesto Sandwich was just outstanding. Great service and cozy atmosphere. Highly recommend! Great music.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디저트와 음료는 완벽했습니다. 실내는 꽤 아늑했지만, 저희 취향에는 조금 "너무 어두운"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방문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Their staff were very welcoming, sweets and drinks were perfect. The interior is quite cosy, just a bit “too dark” according to our taste. But it is worth visiting!

음식 플레이팅이 굉장히 이뻐요.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구요! 맛은 그럭저럭 평균적입니다. 스무디에 바나나만 안넣었어도 완벽했을거같네요...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아 그리고 와이파이 잘안터집니다. 이건 좀 아쉬워요! 재방문의사 40%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커피를 의미하는 리볼버 원두와 비건 음식이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카페입니다. 우리는 브런치를 먹으러 이곳에 갔는데 그것이 얼마나 좋았는지 놀랐습니다. 단, 우리가 거의 30분 정도 기다린 음식에 대한 서비스가 정말 길었다는 점만 빼면요. 우리는 아침 식사용 부리토와 건강한 나시고랭을 먹었는데 둘 다 매우 맛있고 독특했지만 준비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커피는 다시 돌아올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피콜로와 말차 라떼를 먹었습니다. 서비스 시간을 개선하거나 고객의 예상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글루텐 프리 옵션, 메뉴에서 사용할 수 없는 항목 지정 추천 대상 - 비건 카페 우붓 발리, 최고의 커피 조용한 카페 우붓 발리, 우붓 발리의 좋은 커피 (원문) Quiet and cozy cafe that has revolver coffee beans which means amazing coffee, and vegan food. We went here for brunch and it surprised us how good it was, except the service was really long for our food we waited almost 30 minutes. We had breakfast burrito and healthy nasi goreng both very flavorful and unique but just took super long to prepare. Coffee is worth coming back for - we had piccolo and matcha latte. To improve- service time or perhaps manage expectation of customer how long it will take, gluten free options, specify in menu what is not available Recommended for - vegan cafe ubud bali, best coffee quiet cafe ubud bali, good coffee in ubud bali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밀크 트리트먼트, 리볼버 콩으로 만든 부드러운 플랫 화이트. 에스프레소와 우유의 처리는 모두 환상적이었습니다. 신선한 주스도 정말 좋았고, 어떤 음식도 먹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음식의 질을 논할 수는 없습니다. (원문) Beautiful milk treatment, silky flat whites made with beans from Revolver. Treatment of the espresso and the milk were both fantastic. Fresh juices were also really good, didn't try any food so cannot speak to the quality of the food.

(Google 번역 제공) 여행자 여러분, 오늘 저는 우붓 지역 여행의 멋지고 눈길을 끄는 이 장소에 대해 공유하고 싶습니다.... Revive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예, "endul banget"😃😃인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쿠키가 있습니다. 바다 전망이 지루해지면 길가에 있는 카페라는 편안한 컨셉의 이곳에서 라떼를 맛보실 수도 있습니다. 모카라떼 한잔 마시고 초코 커피에 아몬드밀크 섞어서 먹을게요... 우우우 응 조금 진하지만 맛도 좋은데 뭘 기다리세요 그냥 오셔서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원문) Travelerals, today i wanna share about this place, that awesome and catchy with your journey at ubud area.... the cafe called Revive, yes there's have some variant cup of coffee and some cookies that "endul banget" 😃😃. Bored with sea view, maybe you can taste some latte over here, with easy going concept of cafe, side of road. I'll try a cup of mocha latte, mix choco, coffe and almond milk... uuu yeah, little bit stronger but taste is good, so what are you waiting for, just come and enjoy your day.....😉😉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롱블랙, 라떼, 와플을 먹었습니다. 와플은 좋았습니다. 아주 좋은 커피, 좋은 음악, 친절한 분위기, 웃는 직원들이 이 카페를 좋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붓에 머무르는 동안 이곳을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원문) We ate long black, latte and waffle. Waffle was good. Very good coffee, nice music, kind mood and smiling staffs are making this cafe good. We will visit here again while staying ubud.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커피와 차가운 음악이 있는 멋진 커피숍. 롱 블랙은 25k가 정말 강했어요. 비건 바운티 보울 20k를 사용해 보세요. 너무 좋아요. 훌륭한 Wi-Fi, 깨끗한 화장실 :) (원문) Nice coffee shop with great coffee and chill music. Long black was really strong 25k.Try vegan Bounti bowls 20k so good. Great wifi, clean toilets:)

(Google 번역 제공) 놀랍도록 장식된 현지인과 매우 친절한 직원,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좋은 품질과 좋은 부분, 정말 건강한 음식과 주스였습니다! 우리는 곧 다시 올 것이다! (원문) Amazing decorated local and very friendly staff, the breakfast was amazing, good quality and good portions, really healthy food and juices! We will come back soon!

위치가 정말 좋아요. 왕궁, 시장, 미술관, 원숭이 모두 도보권이고 발로앞에 맛집들 많아요. 대신 트래픽잼이 엄청나고(그래서 걸어다녀야함) 리조트도 관리 잘 되어 좋고, 요가도 매일 들었어요. 아이들 만들기 클래스도 매일있고, 에프터눈티도 좋아요. 양도 키우고 칠면조도 키워서 재미있어요. 조식이 맛없는것, 2 bedroom 의 bed 가 너무 작은것. 이게 유일한 단점 같아요.

플라타란 호텔에서 힐링을 할 수 있고 시내와 거리가 괜찮았고 그래서 걸어 가기도 좋았습니다. 시내로 가는 셔틀을 이용하려면 미리 예약을 해놔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 부대시설 이용하는 것에 대하 별도의 설명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식당아래층은 식당에서 일하고 말하는 소리가 객실로 들어옵니다.

논밭이 보이는 곳에 위치해있고 리조트부지가 아주 크고 좋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객실상태도 넓고 좋음 침대도 편하고 조식뷔페도 깔끔하고 멋진뷰가 있어서 아주 만족.

직원들 다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논뷰에 친환경적인 환경 다 너무 좋았지만 객실은 별로 였어요. 샤워필터 가져갔는데 물 튼지 3초만에 새까매졌어요 ㅠ 화장실 구조도 좀 불편하고 물도 잘 안내려가고....객실 빼고는 다 만족했습니다.

5명 가족여행에게 적합한 숙소를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어요 플라타란에 제일 큰 숙소인 Founder's Home에 머물렀는데 풀빌라 자체가 엄청 큰데다가 고급빌라 느낌도 나고 앞에 풀장도 거의 메인풀장만큼 커서 숙소에서 나가기가 아쉬울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리조트 자체도 너무 조경이 예쁘게 가꿔져있었구요. 다만 동남아 특성상 그런진 몰라도 룸컨디션 이불청결도나 수건 이런게 깨끗하진 않았어요ㅠㅠ 그치만 저희 숙소에 상주해주신 마르티누스 집사님덕에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다시 방문하고싶을 정도로 행복했어요. 원하는 사항을 왓츠앱으로 말하거나 여쭤보면 다 해주셨고 3박중 하루는 바베큐 파티도 준비해주셔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양도 많이 주셔서 너무 많이남겨 죄송했어요ㅠㅠ 마르티누스 집사님때문에 또 다시 가고싶을정도에요 너무나도 친절하셨고 저희 가족들도 아주 고마워하고 만족했습니다. 아 그리고 위치도 웬만해서 다 걸어다닐수있도록 위치또한 훌륭했어요 다만 시내중심가라 밖에는 좀 시끄러웠습니다 교통체증도 심했어요 근데 그건 어쩔수없는것같아요ㅠㅠ 발리에 간다면 다시 방문해보고싶습니다

식당이랑 카페 가기에는 최적의 위치가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객실의 화장실 수건이나 샤워기가 많이 낡아서 샤워할 때마다 기분이 좀 찝찝했어요. 그나마 다행인 건 화장실 냄새는 안 났어요. 아이가 있다면 (크게 기대하지 않는 선) 친절한 키즈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요. 많지는 않아도 닭이랑 양도 있고 새도 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그리고 원래 조식은 진짜 큰 기대하지 않는 편인 사람인데도 정말 많이 슬펐네요. 정말 너무 먹을 게 없어서 일주일 동안 진짜 힘들었네요.

나는 이곳이 좋았다 정말! 이유가 없었다 5개의 별점을 제거할! 직원들 정말 친절하다! 게스트 엑티비티도 할 수 있다! 호텔 내 밭이나 정글이 매우 잘되어있어서 산책하기 도 좋다 매우. 산책하는 중 나는 만날 수 있었다 귀엽지만 무서운 닭을! 수영장도 매우좋다 덕분에 난 행복했다! 하하 가끔 수건이아 배게 커버가 오염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었지만 그래도 위에 언급한 모든걸들이 이것을 상쇄시킬 수 있다 충분히. 추천한다 나는 이 호텔을!

나시고랭 나시참푸르 먹다가 건강식에 샌드위치 야채 먹으니까 너무 살 거같았어요! 아사이볼 맛있네요!! 에어컨있어서 쾌적하고 통창이라 햇살도좋고 커피도 음식도 다 맛있어서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자티코티지 묵는데 라떼마시러 또오려고요

아토텔에서 숙박할때 조식을 제공하고, 조식을 포함하지 않아도 아토텔에서 준 쿠폰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조식을 이용했습니다. 깔끔한 내부시설에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듯 합니다. 조식으로 주문한 음식들도 맛있었습니다. 카드결재도 됩니다.

아주 귀한 우붓 커피 맛집! 유붓에서 맛있는 커피 한 번 마시고 싶다는 희망이 간절한 차에 발견한 곳. 노트북 들고 일하시는 분들이나 혼자 혹은 둘이 좀 더 여유로운 환경에서 책읽기, 대화 등을 하고 싶을 때 오면 맛있는커피와 함께 기분이 매우 좋아질겁니다 :) So far, the best coffee I had in Ubud ;) their blend coffees are spot on, not to mention the stunning latte art. Whoever happens to be nomad in Ubud or solo travellers come here and relax w great coffee

쾌적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너무 좋아요. 슈(크림빵?)도 맛있어요! 아쉬운 점은 한국인 기준 커피가 전체적으로 밍밍해요

우붓을 떠나기전에 노트북 작업이 필요해서 찾게 된 카페입니다. 노트북하기 좋은 자리도 있고 인터넷 속도도 괜찮습니다. 커피원두도 자신의 입맛에 맞게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아침 조식 후 체그아웃, 근처 카페에서 커피, 도넛 주문. 시원하게 개방된 구조의 카페 시설, 좋은 분위기에 오랜만에 컴퓨팅. 구글 카렌더, 항공권 검색, 메일 확인 등 소일거리.

근처 요가가기전에 시간 때우려고 들렀습니다 콤푸차를 직접 만들고 병에 담는 모습도 보게되었습니다 화이트플렛 주문했는데 아이스라떼처럼 나옴

조용하게 차 한잔 마시기 좋은곳. 직원이 첫잔은 설명과함께 내려준다. 물 리필도 가능하다. 보이차는 메뉴를 따로 준다.

깔끔하고 시원한 찻집 찾는다면 여기 추천합니다. 발리 특산 녹차 가격이 48k로 스벅 아메리카노 그랑데 59k보다 싸고, 직원이 친절하게 차도 여러번 직접 우려 줍니다.

로젤라콤부차랑 울릉티 사과파이 먹어봤는데 다 굿 초이스. 두번 방문 했어요. 일단 사람들 많이 없고 이층 올라가면 두세시간은 조용히 할일 할 수 있는 hideaway같은 분위기가 저한테는 최고였어요.솔로 여행자로서 오후 더위피하고 책읽고 쉬기 참 좋은 곳. 사누르에 왔는데 바닷가 옆에 아트티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초에 왔었고, 두번째로 왔는데 여전히 좋네요:) 직원분들이 조금 더 친절해지고 전문적으로 대해주시는것 같아요. 그땐 직접 차를 내려주시진 않았는데 이번엔 내려주시네요. 2층 좌식 좌석이 좋아보이는데 예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불이 깜빡거려요ㅠㅠ 눈아파서 못앉는게 아쉬워요. 우붓 메인로드 근처면서 조용히 차 한 잔할 곳은 여기뿐이지 않을까 싶어요.

여기는 천국이네요. (솔직히 우붓 길거리는 지옥같..) 정말 조용하고 우아한 장소입니다. 중국 전통음악 같은게 흐르고 벽에 한자 그림이 걸려있고 다른 나라 같습니다. 인사동에 온것 같습니다. 다양한 인도네시아산 차와 보이차 등 다른 나라의 차가 있고 직원이 설명을 하며 차분히 우려줍니다. 제가 마신건 인도네시아 우롱차에요. (여러 종류가 있어요) 너무 편안해서 한번 들어오면 나가기가 힘듭니다. 눈치는 전혀 주지 않습니다. 더운데 뜨거운 차만 팔아서 그런지 손님도 별로 없어요. 진지한 찻집으로 아이스티는 팔지 않아요. 찬 음료는 콤부차 뿐이어서 더위를 식히기엔 좋지 않긴 해요. 저렇게 마시고 두어시간 보내고 4천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차마다 다릅니다)

보물을 발견한 듯 한 기분. 우붓에 오래 머물며 커피만 마시다 차를 마신 것도 너무 좋았고 시향하면서 차를 선택하게 해준 것도 너무 좋았음. 복잡한 도로가에 있으면서도 들어오니 너무 조용해서 좋았고 차가격도 합리적임. 또 갈것임.

조용하고 멋스러운 찐 찻집:) 사실 나만 알고싶은 곳..... 복잡해지는거 싫어서🤣 아이들은 위험할수 있어요 뜨거운 물 계속 끓이면서 마신답니다

브루스게따는 진짜 맛있고 스파게티는 한국 컵라면 스파게티보다 못한맛 내생애 최악으로 꼽힐정도.. 비주얼부터가..노맛으로보임

종업원은 진짜 친절하고 상냥한데 주인으로 추정되는 여사장님은 불친절함 (뭔가 뒤바뀐 듯한 ㅋㅋ) 음식은 유럽 음식맛 엄청 짜요 신랑이랑 유럽의 맛이라며 동남아에서 유럽을 느낀다고 ㅋㅋ 그 유럽의 짜고 짜고 또 짠 피자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ㅋㅋ 근데 진짜 서빙하던 웨이트리스는 정말 친절했어요 ^^

인종차별주의자인가? 백인들은 알아서 세팅 다해주는데 달라고 하나하나 말해야 갖다준다

(Google 번역 제공) 평균적인 환영, 표시된 가격에 미치지 못하는 설정입니다. 음식은 괜찮지만 UBUD에는 더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피자 도우도 괜찮았지만 토핑이나 요리는 평범했어요. 파스타도 마찬가지다. 흥미롭지 않은 디저트.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테마 제한 🤔 우리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원문) Un accueil moyen, un cadre qui n'est pas à la hauteur des prix afficher. La nourriture est correcte, mais il y a meilleur comme restaurant Italien à UBUD. La pâte de la pizza était bonne, mais la garniture et la cuisson moyenne. Pour les pâtes c'est la même chose. Les desserts sans intérêt. Limite hors thème pour un restaurant Italien 🤔 On a été un peu déçu.

(Google 번역 제공) 발리에서 피자가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어요! 우붓 시장 근처의 주요 거리에 자리 잡고 점심 먹으러 갔는데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서비스는 좋았고 피자는 꽤 훌륭했습니다. 현지 음식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여기 피자를 고려해 보세요. (원문) Did not expect pizza this good in Bali! Tucked away off the main street near Ubud market, went there for lunch and was pleasantly surprised. Service was good, and pizza was pretty amazing. If you want a break from local food, consider pizza here.

(Google 번역 제공)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수정하세요. 레스토랑: 단순하지만 깔끔함 직원: 발리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직원 수준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음식: 피자의 종류는 다양하지 않지만 좋습니다. 그들은 쇠고기나 닭고기가 없었고 내가 주문한 햄 중 하나도 없었는데, 싸지는 않았고 피자의 절반만 먹었습니다. 가격 품질 : 평균. 나쁘게 먹진 않았지만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원문) Correcto sin más. Restaurante: sencillo pero aseado Personal: la calidad del personal por debajo de lo que se suele ver en Bali. Comida: buena aunque poca variedad en cuanto a las pizzas. No tenían ni de ternera, ni pollo y una de jamón que me pedí que no era barata solo la mitad de la pizza lo tenía. Calidad precio: regular. No comí mal pero no volvería

(Google 번역 제공) Nasi XY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제대로 찾아오셨습니다! 합리적인 가격(피자 59,000~95,000, 2018년 기준)을 제공하는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이탈리아 음악과 함께 매우 맛있는 피자를 제공합니다. 내 친구는 루콜라, 리코타, 햄을 곁들인 피자를 주문했고 나는 추가 토핑으로 페타 치즈를 곁들인 마르게리타를 먹었습니다. 피자는 얇고 바삭한 베이스에 토핑도 과하지도 않고 퍽퍽한 느낌이 들 정도로 얇지도 않고 딱 적당했어요. 서비스는 인도네시아와 같았습니다.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여전히 약간 부주의하고 건망증이 있지만 여전히 매우 친절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유럽식 서비스를 기대한다면 아마도 더 높은 가격의 레스토랑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자는 나무 판에 담겨 제공됩니다. 우리는 피자가 위생적으로 의심스럽다고 비난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도네시아에서 안전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러니 그냥 좋은 분위기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피자를 먹고 싶다면 이곳에서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Wer keine Lust hat auf Nasi XY, ist hier genau richtig! Es ist ein kleines italienisches Restaurant mit angemessenen Preisen (Pizza von 59K bis 95K, Jahr 2018), sehr leckerer Pizza, begleitete von italienischer Musik. Mein Freund hat eine Pizza mit Ruccola, Ricotta und Schinken bestellt und ich hatte eine Margheritta mit Feta als Zusatzbelag. Die Pizza hatte einen dünnen, knusprigen Boden und der Belag genau richtig, nicht zu viel, aber auch nicht so dünn, dass es trocken schmeckt. Die Bedienung war wie es in Indonesien halt ist: stets bemüht, trotzdem etwas unaufmerksam und vergesslich, dennoch sehr freundlich - fazit, es war okay. Wer europäischen Service erwartet, sollte vermutlich ein Restaurant höherer Preisklasse wählen. Die Pizza wird auf Holzbrettern serviert, als hygienisch Bedenklich würden wir es nicht anprangern, denn was ist schon unbedenklich in Indonesien? Also wer einfach mal eine gute Pizza zu einem angemessenen Preis in einer schönen Atmosphäre möchte wird hier nicht enttäuscht.

(Google 번역 제공) 템페 버거는 맛있었지만 치킨 피타 샌드위치는 그저 그랬습니다. 고기가 너무 기름지고 맛이 이상했어요. (원문) Tempeh burger was delicious but the chicken pita sandwich so-so. The meat was very greasy and tasted strange.

(Google 번역 제공) 내 리뷰 점수가 낮은 이유는 주로 음식 때문입니다. 음식의 질이 매우 좋지 않아서 프라이드 치킨 버거와 치킨 팝콘을 주문했습니다. 맛은 최고로 평범했는데 다음날 배가 아팠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점수 리뷰를 하게 됩니다. 밤늦게까지 문을 여는 곳은 이곳이 유일하다는 점도 덤이다. 어쩌면 그 메뉴가 있는 다른 접시도 맛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건 모르겠어요. (원문) My review score is low cause of the food mainly. The food quality was very poor, i ordered a fried chicken burger and chicken popcorn. The taste was mediocre at best but i had problems with my stomach the next day. That's why and the low score review. Bonus point for the fact is the only place that is open until late at night. Maybe the other plates that they have one their menu are good, i don't know that.

(Google 번역 제공) The Hungry Owl은 제가 사는 동네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에요. 🦉 늦게까지 놀거나 뭔가 편안한 게 먹고 싶을 때, 이곳은 선택지가 정말 다양해서 매번 딱 맞는 메뉴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밤에도 문을 열기 때문에 다른 곳들이 문을 닫았을 때 자주 찾게 돼요. 분위기는 정말 편안하고 허세 부리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맛있는 음식, 은은한 조명, 그리고 친절한 사람들만 있어요.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서비스도 한결같아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메뉴를 즐기고 싶다면 The Hungry Owl이 제격이에요. (원문) The Hungry Owl is such a hidden gem on my street 🦉 Whether you’re out late or just craving something comforting, this place has so many options, you’ll find something that hits the spot every time. They’re open at night, which makes it a go-to when everything else is closed. The vibe is super relaxed, not pretentious at all. Just good food, soft lighting, and kind people. The staff are always friendly and the service is consistent. If you want a casual bite in a chill setting with solid variety, The Hungry Owl will treat you right.

(Google 번역 제공) 발리에서 가본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였어요. 고기가 정말 맛있고 풍미가 좋았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고, 다시 오고 싶어요. 서비스도 훌륭해서 단체로 오셔도 좋고 혼자 오셔도 좋아요.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고 저렴해요 ☺️ 정말 최고예요 🌟 (원문) Un des meilleurs restaurants que j'ai fait à Bali. La viande était vraiment délicieuse et goûteuse. J'ai vraiment adoré, j'ai hâte d'y retrouver. Le service est super, vous pouvez venir en groupe ou tout seul. Les prix sont vraiment correct et abordable ☺️ C'est vraiment top 🌟

(Google 번역 제공) 늦은 저녁 식사가 필요했는데, 이곳이 딱이었어요! 인도네시아 음식과 서양 음식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었어요. 길가에 있어서 조용하고 한적한 위치였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딱 필요한 게 있었어요! (원문) We needed a late night dinner and this place was perfect! Great mix of Indonesian and western options. Low-key location facing street. Nothing fancy but just what we needed!

(Google 번역 제공) 24시간 열려 있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심야 식사 장소를 발견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메뉴에는 바삭한 치킨 버거부터 밥그릇, 감자튀김까지 여러분이 좋아하는 편안한 음식이 모두 담겨 있으며, 모든 것이 주문 즉시 신선하게 만들어집니다. 모든 요리는 세심하고 세심하게 만들어지며,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야식이나 정식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주인은 친절하고 세심하며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따라서 심야에 훌륭한 장소를 찾고 있다면 이 미드나잇 키친을 꼭 확인해보세요. 당신은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So glad to find a late-night dining spot that's open around the clock and serves up delicious food. The menu is packed with all your favorite comfort foods, from crispy chicken burger to rice bowls and fries, and everything is made fresh to order. Every dish is made with care and attention to detail, the portions are generous and the prices are reasonable, making it a great spot for a late-night snack or a full meal. The owner is friendly, attentive, and always willing to go the extra mile to ensure that every customer is satisfied. So if you're looking for a great late-night spot, be sure to check out this midnight kitchen. You won't be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그냥 뭐 좀 먹고 싶었는데, 딱히 좋은 생각이 안 들었어요. 그런데 거기서 만난 사람들은 정말 대단했어요. 거기 계신 여성분은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분이셨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꼭 한번 가봐야 할 로컬 맛집이에요 =) (원문) Just wanted to eat something and didnt think anything about the place. But what we met there was amazing. The Woman there was so heartwarming and the food is delicious. Definetly a local restaurant to t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