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의 23 최고의 빵집

밴프 빵 맛집. 간식으로 커피와 브라우니만 먹었지만 다른 빵도 맛나보였음. 야외 테이블에서 먹게되면 참새들의 무한 방문을 경험할 수 있음

브랙퍼스트 샌드위치와 프렌치토스트 뺑 오 쇼콜라를 먹었습니다. 샌드위치는 빵과 오믈렛만 들어있어 다소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빵을 더 먹을것 같아요. 프렌치토스트는 아몬드브레드 부분이 고소하고 달콤했고 베리콩포트가 있어서 더욱더 맛있었습니다. 플랫화이트를 큰 용량으로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미트포카치아 진짜 맜있었어요 11시 이전에 갔는데 스프는 11시 부터 된다고 했고 그때부터 메뉴가 좀 추가되는 느낌?? 물어보지않아서 모름. 커피도 맛있었고 샌드위치도 다 ㄱㅊ. 단점은 리뷰처럼 비싸다??

가격 저렴함. breakfast panini 시켰는데 안에 따로 뭐 추가 안하면 오믈렛만 들어가요...... 맛있긴한데 단조로와서 좀 질림... 두명이면 다른메뉴도 도전하시길... 친구는 맛잇다함 케첩 발라머금.. 아침 9시반에 왔는데 웨이팅 있고 자리 꽉참 금세 빠지긴 하지만... 가격은 나쁘지 않음 커피도 ㄱㅊ

유명해서 가봤는데.. 직원들 영혼없이 인사는 하는데 눈빛이 너무 쎄했다. 약간 노려보는 느낌? 밴프에 카페는 많다. 팁 주기 싫은 곳.

흠..... 엄청난 빵을 기대하지마세요. 그리고 런던포그 시켰는데 우유없는 그냥 티만 나왔고, 사이즈도 잘 못나왔어요

여긴 꼭 가보세요. 이런 뷰 보면서 야외에서 맛있는 차와 빵 먹으면 행목해져요. 근데 여긴 입구표시를 밖에 따로 해놔야한다 생각함. 우리도 그랬지만 오는 손님마다 옆에 클리닉 문 열고 당황함.(앉아있는 30분동안 5팀 넘게 그런듯) 입구가 건물 오른쪽에 출구 뒤에 있음.

기본적으로 나쁘지않은 퀄리티에 롱윅엔중에서도 제일 바쁠때 가서 바 자리에 앉았지만 바텐더가 계속 우리자리를 신경써주어서 아주 편안하게 잘 먹고 즐겼어요. 스테이크굽기도 잘 맞게 나오고 시즈닝도 나쁘지 않았고 바빠서 퀄리티가 조금 떨어진걸 감안했을때 해드쉐프가 나름 고민해서 만든 메뉴라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않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별하나 뺀이유는 챠우더 스프 건더기가 살짝덜익었고 알맞게 뜨겁지 않았으며 연어슬라이스 가 식은체로 나왔기때문입니다. food was nice, service was nice even bartender was so nice. steak was cook enough as I ordered, salmon was enough crispy skin and enough seasoned. salad and finger pork was good and the chowder wasn't cooked enough(potato) and wasn't hot enough . next time I will visit again.

벤프 여행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맛집 버거와 매콤한 스프 등의 음식 Park에서 직접 증류한 위스키 등으로 만든 다양한 칵테일 경쾌한 분위기 벤프 캔모어 제스퍼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을 레스토랑입니다.

햄버거 정말 강춥니다. 별하나 뺀건 자리 정해주는 서버가 자리를 안쪽에 주길래 창가쪽에 안는다고 하니 뭔 변병을 그리 해대던지... 결국 창가에 안긴 했어요. 그래서 별 하나 뺍니다. 피쉬앤 칩스도 괜찮아요. 파스타는 키즈 메뉴인데 양이 엄청납니다.

2021-1124, I was there with my tour group 16pax for lunch. St. Louis was very good which was juicy and tender, also, I like the sauce. Service is very good as well ! Mr.Sam is a good looking guy and knows how to make happy to customers ! :) Also, I thank that they set up our table quickly and witty. :) 2021-1124, 나는 점심 먹으러 내 투어 그룹 16pax와 함께 갔슴다. 세인트루이스 립 는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웠고 소스도 조슴당 ㅎ 서비스도 아주 좋습니다! Mr.Sam 은 고객을 기쁘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멋쟁임다. ㅎㅎ 또한 신속하고 재치있게 테이블을 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투어 9단 딘 :)

Whiskey #2 and #3 must try! Beef dip is perfect; fries are crisp and seasoned just right. Rosti is juicy, add the gravy and it’s heaven. 다른데 다 필요 없고 여기 가세요; 가성비 맛 최고에요; 단 칵테일은비쌈; 진토닉은 아쉽게 노침... 돈주고 살레드 안먹는데; 여기소스가 정말 핵존맛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바에 술 종류가 많습니다. 버거와 치킨 추천합니다. 감튀까지 같이 나와 양이 많습니다.

식당 내부가 일단 굉장히 넓고 음식이 적당한 가격에 맛있으며 직원이 부담스럽지 않게 친절하고 또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편안함이 있음.

Three bears salad와 게살 새우 도넛, 엘크 케일 피자를 먹었습니다. 매장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응대도 친절했습니다. 엘크고기를 처음 먹어봤는데 소고기와 맛이 흡사합니다. 정말 맛있는 피자였어요. 샐러드도 푸짐했고요. 도넛은 조금 더 따뜻했다면 좋았을듯합니다. 일부러 브루어리를 찾아 온건데 정말 만족합니다. 최고의 IPA였어요. 샘플러로 먹고 추가 주문도 하여 먹었습니다.

밴프에서 맛보는 IPA의 맛은 최고였다.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최고! 꼭 방문해 보길~

캐나다 에서 육회를 먹다니 ㅋㅋㅋ. 가격은 좀 있지만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스태프도 친절하고. 맛도 너무 좋았다. 좋은 펍 을 찾아서 기분 좋다

Elk pizza랑 chicharron 모두 매우 맛있었고 맥주도 만족스러웠어요

피자가 맛이 있었고 강아지와 함께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있을 수 있어서 좋았다.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저녁 식사를 하러 이곳에 와서 위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세련된 바와 유리 지붕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공간은 햇살이 가득 들어왔고, 밖이 추워지면 지붕이 닫히기도 했습니다. 서비스는 완벽했습니다. 친절한 웨이터가 (맥주) 메뉴를 안내해 주었는데, 정말 고마웠습니다. 맥주는 현지에서 양조하는데, 벨기에 사람인 저희는 드디어 해외에서 맛있고 저렴한 맥주를 마실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정말 맛있었습니다! 필스너, 과일 향이 나는 계절 맥주, 그리고 망고 IPA를 마셔봤습니다. 메인 메뉴로는 페퍼로니 피자와 맥앤치즈를 주문했습니다. 피자는 피자보다 페퍼로니가 더 많았지만(꼭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도우는 쫄깃했습니다. 맥앤치즈는 맛있었고 확실히 배부르게 해 주었습니다. (원문) We came here for dinner and were seated upstairs. The space was beautifully decorated with a stylish bar and a glass roof that let in lots of light — and closed up nicely when it got chillier outside. Service was perfect. Our friendly waiter guided us through the (beer) menu, which was much appreciated. They brew the beer locally, and as Belgians we were very happy to finally drink good, affordable beer abroad. Even better: it wasn’t just affordable, it was really tasty too! We tried the pilsner, a fruity seasonal, and the mango IPA. For mains, we had a pepperoni pizza and mac ’n cheese. The pizza was basically more pepperoni than pizza (not necessarily a bad thing), but the dough was solid. The mac ’n cheese was tasty and definitely filling.

(Google 번역 제공) 구글 리뷰가 좋아서 밴프 시내에 있는 양조장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좋았기에 테라스에 앉아 페일 에일, 버섯 피자, 그리고 소고기 안심을 주문했습니다. 맥주는 부드럽고 맛있었고, 음식은 전반적으로 꽤 괜찮았습니다. 스테이크는 예상보다 부드럽고 풍미가 좋았지만,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고, 레스토랑 자체도 2층으로 꽤 넓었습니다. 대로변에 바로 붙어 있지 않아서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이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We visited a brewery restaurant in downtown Banff after seeing the good Google reviews. Since the weather was nice, we sat on the patio. We ordered a pale ale, mushroom pizza, and the beef tenderloin. The beer was smooth and tasty, and the food overall was quite good. The steak was more tender and flavorful than expected, though the prices were on the higher side. Service was friendly, and the restaurant itself is quite spacious with two floors. It’s not right on the main street, so it felt quieter and more relaxed, which we really enjoyed.

벤프에 있는 동안 매일 아침 여기서 커피를 마셨어요! 다른 곳도 가봤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 아침 일찍 열어서 더 좋습니다!

넓고 편안한 공간이 필요하다면 좋은 선택지. 간단히 커피만 마신다면 평범합니다.

커피맛이 좋습니당 그리고 알바(?) 직원분이 귀엽고 예쁘십니다 :)

록키 가족 커피 마심...^^

핫초코

벤프 중심가에 위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커피값이 비싸지 않은 카페입니다. 커피의 퀄리티는 무난히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밴프에는 좋은 커피숍이 넘쳐나서, 여행객으로서 이 카페를 한번 가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유명 카페들보다 편안한 분위기였고, 제품도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처음에는 핫초코를 주문했고, 다시 방문했을 때는 런던 포그를 주문했습니다. (이상하게도 런던에는 여러 번 갔는데 런던 포그는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두 카페 모두 양이 꽤 많았습니다. 제가 자리에 앉아 있는데 어린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이 들어왔습니다. 신사분 직원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는데, 직원의 인품과 서비스 수준을 보여주는 좋은 예였습니다. 밴프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There is no shortage of good coffee shops in Banff, so as a traveller I took a punt on this one and was I glad. It has a more relaxed feel than the big names and both the product and service were fantastic. I ordered a hot chocolate the first time and a London Fog when i went back. (Strange i'd never heard of the latter despite having been to London many times). Both were quite good sizes. Whilst I was seated, a family came in with a small child. The gentleman employee began interacting with said child which was lovely and testament to his character and levels of service they provide. Should I return to Banff I will surely return here.

왠만한 종류의 커피는 다 available 해서 좋았고, 인테리어와, 매장내 좌석 수, 매장 자체가 많이 깔끔해서 좋았음 근데 까페 전문점 치고 커피향이 진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개인적인 취향에는 아주 맘에 들지는 않았음 기본 원두는 산미가 없는 무난한 맛.

커피가 맛이 없네요. 베이컨 에그컵과 소스는 맛이 있지만 커피집으로서는 별로예요. 쓴맛만 나요.

커피와 치즈케익을 먹었는데, 정말 괜찮았음. 미처 커피와 치즈케익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쉬움.. 다 먹어버린 잔상들…

아이들이 마시기 좋은 쥬스가 있고, 라떼가 맛있어요.모카는 스타벅스랑 비슷해요.

뱀프의 맛집!! 커피도 맛나고 사이드메뉴인 치즈버거 피자같이 생긴 계란찜과 오믈렛의 중간 맛의 프리타타도 강추!! 또 올께요^^

뭐 먹었지..? 기억은안나요. 근데 호주친구가 캐나다에서 그나마 제일 마실만한 핫초콜릿을 판다고 했다.

아담하고 따뜻하고 맛좋은 로컬 카페 맛집.

버스정류장 앞이어서인지 손님이 매우 많다. 키 큰 남자직원분 친절하시고 손도 빠르다. 카페는 맛은 어차피 다 비슷하기 때문에 기왕이면 친절한 곳으로 가고 싶은게 고객의 심정일 것이다. 별 기대 안하고 그냥 버스 시간이 붕 떠서 갔는데 친절한 직원덕분에 별 다섯개.

밴프에서 즐거운 밤을 보내고 상쾌한 새벽 공기를 만끽하다가 만난 곳입니다. 커피, 라테, 카푸치노 등 음료가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았을뿐더러 주변 풍경도 참 멋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밴프를 다시간다면 꼭 다시 들리겠습니다!

밴프 다운타운에 숙박하면서 모닝커피를 마시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아침 8시쯤 방문했는데 좌석도 만석이고 대기가 좀 있었습니다. 아이스커피를 판매해서 좋았고, 커피도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시즌메뉴?인 메이플버터라떼 맛있었고 랩이랑 샌드위치 다 ㄱㅊ. 확실히 아침에 사람이 굉장히 많아요. 못앉을 수도 있음. 추워서 밖에 못앉았는데 날좋을땐 밖에 앉을거같아요

아늑하고 포근한 카페. 커피나 빵도 무난히 맛있고 종업원도 친절하다. 분위기가 좋아 앉아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카페

서비스가 나쁜건 아니고 원래 근런 문화인가...한참 직원들끼리 입터시다가 불현 생각난듯 라테 만드심ㅋㅋ 커피맛은 보통수준.

계란들어간 크루아상 샌드위치 꼭 드세요 존맛

브런치 메뉴 먹었고 잠발라야 오믈렛,케이준 그릴드치즈 샌드위치,버터밀크 팬케이크 주문함 커피맛은 그저그랬음 오믈렛 맛있고 같이나온 멀티그레인빵도 고소함 치즈샌드위치도 되게 세이보리하고 맛있는듯 버터밀크 팬케이크는 그렇게까지 맛있진않음 그냥 그런듯 그래도 밴프 여행와서 한번쯤 브런치 먹어볼만함

가로수길 맛이라는 리뷰가 진짜 공감돼요.. 맛이 나쁘진 않은데 뭔가 영혼이 없는맛. 밴프근처라 옵션이 많이없는지 손님은 붐빕니다. 그래도 서버는 친절하고 커피먹기는 괜찮아요

캐나다식 아침을 즐기고싶다면 방문해봐도 좋을듯 양이 굉장히 푸짐하고 다른 식당에 비해 가성비가 넘침 따뜻한 커피는 무료였고 팬케이크 시킬 때 메이플시럽 추가할 수 있는데 좀 더 부드럽고 덜 단게 조금 나옴 그냥 테이블 시럽 (무료) 받아서 넉넉히 먹는걸 추천

블로그에맛있는 해산물집이라해서감. Server was soo kind. Tip was for them only. I don't wanna give tip to cook, boss. Meal was sooo small. So That was sooo expensive. And rice, shrimps, scallop(?)was so good. Especially rice(sooo small) ~fish(i dont remember name)so salty. Bad. Bread was bad. Many vegi. And even i wasn't pretty hungry before i went there, after i ate i felt not full. Cups was dirtty. Bartander was looks like권위적인. Only server was soo nice. She was amazing. So i gave you tip cause for her. Only wrong to her was recommand this menu. Thirty someting was price before tax. I felt food was so tiny, that's why so expensive. 비싼거시켜서돈아까운곳이었다 빵=옥수수?빵.퍽퍽함진짜, 맛없었음. 가리비새우맛있음. 밥 ㄹㅇ 맛있음. 양 ㅈㄴ작음. 딱새우? 너무짜서남김. 야채?볶음 맛있음 이거 3십몇불하던거임. 텍스까지 40불 가까이혹은넘었던거같음.(30~49) 가격에비해양이 너무심하게작았음. 메뉴를다시보고이게 다나온건가확인했을정도였고, 배가고프지않은상태여서 남기면싸서내일먹어야지 하고 왔는데 다먹고도허전했음. 음료컵이더러움.물에는둥둥떠다니고, 음료주문했었는데컵에 김같은거묻어서바꿈. 음료안에는 고추가루하나가 떠다녔었는데.. 바꿔달라말 안,못함.(할걸) 남사장불친절함 돈너무아까웟음 서버분만 너무친절해서팁을줌. 팁그냥서버분에게만줄걸. 사진에보이는게전부임. 이게시발 3십몇불짜리(텍스비포함) 음식전부였음

하도 맛집이라는 블로그 혹은 후기가 많아서 들어감. 오전 11시쯤이라 Breakfast메뉴 오믈렛과 lunch메뉴 악어고기 둘 다 주문 가능했음. 오믈렛과 함께 나온 감자는 먹을만 했으나.. 오믈렛도 정말 내 스타일이 아님........악어고기는 처음 먹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닭고기같으면서도 비린내가 심해서 4조각가량 먹고 다 남김.. 팁도 안주고 나온 유일한 집..

웨이팅이 조금 길지만 전체적인 맛은 만족해요! 다만 음식도 조금 느리게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ㅠㅅㅠ...

조식도 좋지만 점심 메뉴도 괜찮은 편입니다!

연어는맛있었으나 소고기는 질긴맛이라 그닥별루였음 홈메이드 빵또한 맛있는것 반 맛없는것 반 그냥 하나먹고 안먹음. 서버들은 친절했음.

알버타 AAA 스테이크 아주 맛있습니다.굽기,소스 등등 최고 수준의 스테이크와 쉬림프,치킨피자와 머쉬룸 파스타도 괜찮은 맛입니다

맛있고 분위기도 캐주얼하고 좋았어요 웨이팅이 꽤 많아서 먹는데 앞에서 사람 기다리는 건 좀 부담스러웠고, 주문이 몰리는 시간인지 음식이 30-40분만에 나왔어요

파스타와 스테이크 그리고 키즈메뉴를 시켰습니다. 파스타가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키즈메뉴도 맛있었구요. 무엇보다 일하시는분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배부르게 그리고 기분좋게 식사했습니다. 👍👍👍

밴프레스토랑은 대체적으로 서비스가 좋다

음식이 맛있어요~ 파스타 면도 쫄깃쫄깃하네요^^

고구마옥수수차우더 수프를 시켰는데..클램차우더비슷한걸로 착각...크림이 아니라 커리? 느낌이었다.. 소시지파스타는 맛좋았음!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계속 집에 머물라고 도자기 컵 대신 종이컵을 줍니다. 안타깝게도 그들이 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특히 국립공원에서라면 더 이상 이곳을 방문할 수 없습니다. 주문 후 "머물까요, 갈까요?"라고 말하고 올바른 컵을 제공하기만 하면 됩니다. (원문) They keep giving me a paper cup for staying in instead of a ceramic cup. Unfortunately I cannot visit here anymore if they don't act more sustainably, especially in a national park. All it takes is saying "to stay or to go?" after the order is taken, then providing the correct cup.

(Google 번역 제공) 향긋한 브루잉 커피가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커피를 내려주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리가 비어 있어서 놀랐어요. (원문) I loved the flavored brewed coffee I got..and the person who helped us with the coffee was so kind ...thank u! I am surprised that the place was empty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밤 저희를 서빙해 주신 계산원 겸 바리스타분 정말 친절하셨어요! 이름표를 달고 계셨으면 이름을 알아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정말 친절하고 매력적인 분이에요.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이 분처럼 밝은 직원분들이 더 많은 업체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카라멜 코르테토를 주문했는데, 아트워크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원문) The cashier/barista who served us tonight was lovely! I wish he was wearing a name tag so I can recognize him by name. He's one of those people who are genuinely friendly and engaging. Kudos to him! And cheers to more businesses having more cheerful team members like this man. We ordered the Caramel Corretto and the artwork was just beautiful!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정말 훌륭하세요. 항상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게 해주시고, 음료도 항상 완벽하게 나옵니다. 사장님은 지난번 밴프 방문 때 저희 남편을 기억해 주셨어요. (원문) Owner and staff are amazing - always make you feel at home. Drinks always come out perfect. Owner even remembered my husband from our last visit to Banff.

(Google 번역 제공) 아카쉬는 정말 최고예요. 이런 고객 서비스는 이제 없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자샨이 스파이스드 펌킨 라떼도 만들어 주는데, 정말 맛있어요 😋 (원문) Akash is genuinely one of the best, customer service like this just doesn’t exist anymore. Really appreciate you Thankyou. Jashan also makes a delicious cup of spiced pumpkin latte so yummy 😋

(Google 번역 제공) 불행하게도 여기서의 나의 경험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먼저 서비스가 좋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에 비해 커피는 별로인 것 같습니다. 아이스 화이트 모카를 주문했는데 주로 전유 맛이 나더군요. 아내는 바닐라 빈 라떼를 주문했는데, 역시 맛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커피 음료에 대한 맞춤화가 부족한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그래도 가게는 깨끗했어요. 나는 이 장소를 친구나 가족에게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Unfortunately my experience here was not too great. First, I have to mention that the service was good. The employee was incredibly friendly and helpful. The coffee, on the other hand, seems to be subpar. I ordered an iced white mocha and it primarily tasted like whole milk. My wife ordered a vanilla bean latte, but it did not taste too great either. The lack of customization to the coffee drinks is unfortunate. The shop was clean, however. I would not recommend this place to friends or family.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했지만, 라떼는 좀 아쉬웠어요. 커피를 다 태워버린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분위기와 서비스는 5점 만점에 5점이지만, 커피 품질은 꼭 확인해 보세요. 결국 맛있는 커피 한 잔을 마시러 가는 곳이니까요. (원문) Good atmosphere and great service, but the latte was bit, kind of when you burn a coffee to the ground. Sorry, although the environment and service was 5 stars, you guys need to check the your coffee quality because at the end of the day we go there for a good cup of coffee.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다양한 메뉴가 있고, 신선하게 만들어졌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단골손님을 잘 알고 계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땅콩/견과류 알레르기가 있고 셀리악병도 있는데, 찾기가 정말 힘들어서 걱정했는데도 잘 응대해 주었습니다. 저와 아이들도 정말 좋아했어요! (원문) Small, great options, made fresh, the guy running it was very friendly, knew regulars which was sweet. Was able to accommodate a peanut/nut allergy and celiac, which is very hard to find. Me and my kids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화요일 오후에 커피 세 잔을 마셨어요. 아메리카노, 롤로 모카 1/2 스위트, 플랫 화이트였어요. 붐비지도 않았고,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했어요. 음료도 아주 맛있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 카페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three coffees on a Tues. afternoon; an Americano, a Rolo Mocha 1/2 sweet, and a Flat White. It wasn't crowded. Sevice was fast and friendly. The drinks were very good. We enjoyed ourselves, and fully recommend this coffee shop!

(Google 번역 제공)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제공되는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음식이 신선하지 않고 주문 시 전자레인지에 조리됩니다. 또한 부분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이곳의 커피와 핫초콜릿은 갓 만들어서 맛이 좋습니다. 나는 술을 마시러 다시 올 것이지만, 여기 음식을 먹으러 다시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Fast and friendly service, but super overpriced for what you get. The food is not fresh, and is microwaved at order time. Also, portion sizes are quite small. The coffee and hot chocolate here are freshly made and taste good. I'd come back for the drinks, but definitely wouldn't come back for food here.

(Google 번역 제공) 밴프에서 앉아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나른한 오후를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좋은 점은 카푸치노와 같은 작은 크기의 음료에 더블 에스프레소 샷을 실제로 마실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라는 점입니다. 더블 에스프레소 샷을 얻으려면 큰 사이즈의 음료를 주문해야 하고, 샷을 추가하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다른 매장과 달리.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페이스트리도 있어요. 실내 및 실외 좌석 배치가 모두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쁜점은 와이파이 입니다. 매우 느립니다. 그러니까 여기 와서 일할 생각은 하지 마세요. 하지만 부끄러운 일입니다. 앉아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커피 음료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맛이 좋다.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매일 하이킹을 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p (원문) It's a nice place to sit down, have a cup of coffee and spend a lazy afternoon in Banff. The good thing is it is one of the very few places where you actually can have a double espresso shot in small sized drinks like cappuccino. Unlike the other stores where you have to order the large sized drinks to get double espresso shot or pay extra to have the added shot. The staff is extremely nice. They have pastries as well. They have both indoor and outdoor seating arrangements. The bad thing is the wifi. It is super slow. So don't even think of coming here and working. It's a shame though. Could easily have been one of the top places to sit and get some work done. Other than that the coffee drinks are reasonably priced. The taste is good. Good place for killing some time. Not everyday you wanna do all the hiking :p

(Google 번역 제공) 다른 곳보다 일찍 문을 열어서 하루를 시작하기에 정말 좋았어요. 차 한 잔과 소시지 롤을 먹고 싶었는데, 제 안의 고든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직원들이 버스를 제 시간에 탈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t’s open earlier than everywhere else and for us that was a huge plus to start our day. Fancied myself to a tea and a sausage roll. Channeling my inner Gordon on that one. Great staff helping us get to the bus on tim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직원 (1년 된 리뷰에 언급된 바로 그 무례한 아시아 여성 - 여러 번 모욕당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만 가세요!) 월요일 오전 11시쯤 방문했는데, 안에 테이블에 두 사람만 앉아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우리에게 인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5분 정도 기다린 후 아내가 "저기요, 주문 받으실 수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두 직원은 (우리를 쳐다보는 게 아니라) 서로를 쳐다보고는 각자의 물건으로 돌아갔습니다. 완전히 당황한 우리는 다시 물었고, 그 무례한 아시아 여성은 고개를 들고 "아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의 추가 질문은 없었습니다. 길 건너편에 있는 맛있는 커피와 빵을 파는 또 다른 예쁜 카페에 들렀습니다. 우리는 그 단지 안에 있는 식물 가게를 보러 돌아왔는데, 공용 공간에 놓인 테이블에 앉아 있던 영국에서 온 친구 커플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간단히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 무례한 아시아 여성이 나와서 "일어나서 나가세요. 여기는 우리 소유지이고 우리 고객만 이용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저는 소유지라는 부분은 완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카페 안의 테이블은 모두 비어 있었고, 친구들은 거기서 커피를 사 왔어요. 적어도 정중하게 같은 걸 부탁할 수 있었을 텐데. 이 카페를 망하게 만든 사람이라니, 정말 안타깝네요. 어떻게 4+ 등급을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원문) HORRIBLE STAFF (same rude Asian lady who is mentioned in some of reviews that are a year old - Visit only if you like being insulted numerous times! We visited at around 11am on a Monday while only 2 people were sitting on a table inside. The staff never acknowledged us. After waiting for around 5 mins, my wife asked “Hey, are you able to take our order?” The two staff members looked at each other (not at us) and went back to their respective things. Utterly confused, we asked again and this super rude Asian lady looked up and said “No!” and that’s it, no follow up. Another pretty cafe across the street with amazing coffee and baked goods got our business. We came back to check out a plant shop inside that complex and ran into another friend couple from the UK who were sitting at a table (placed in common areas), so we sat down for a quick hello. The same rude Asian lady came out and said “Get up and leave, this is our property and only for our customers”. I mean I totally understand the property part but ALL tables inside the cafe were vacant now and our friends had bought coffee from them. At the very least, she could have requested the same thing politely. What a sad person running this cafe into the ground. I don’t know how they’ve managed 4+ rating.

(Google 번역 제공) 밴프 소셜 맞은편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곳. 롤로 모카는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따뜻하게도 차갑게도 맛있었고, 치즈케이크와 트리플 초콜릿 케이크도 훌륭했습니다. 늦게까지 여는 유일한 커피숍입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idden gem across from Banff Social. Rolo Mocha was smooth and delicious. Hot & cold. Cheesecake & triple chocolate cake was great as well. Only coffee house open late. Great service & very friendly. Highly recommend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5. 음료는 4. 음식은 3~3.5정도 되는 것 같아요. 가치 대 가치 대 맛. 일찍 문을 엽니다. 밴프에서는 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커피가 맛있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몇 가지 음식 옵션이 있지만 제공되는 음식에 비해 가격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18달러짜리 할루미 아보카도 토스트는 같은 가격이나 그 이하로 정식 아침 식사를 찾을 수 있을 만큼 양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것은 또한 좋았지만 $18 놀라운 imo는 아니었습니다. 좋은 분위기.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음식 비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커피를 마시러 다시 오겠지만 음식을 먹으러 다시 올 의향은 없습니다. (원문) Atmosphere is 5. Drink is 4. Food is probably a 3-3.5. for value vs worth vs taste.Opens up early - not many places do in banff. They have good coffee so I'll give a high rating on that. There are some food options but I find the pricing quite high for what you're getting. Halloumi avocado toast for $18 seems hefty where you can find a full breakfast for the same cost or less. It was also good but not $18 amazing imo. Great atmosphere. Service was ok. Just not sure about the food cost. Would come back for coffee but not for food.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이 작은 커피숍을 발견하고 다음 날 아침 다시 방문하기로 약속했어요.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라떼를 마시고 무화과와 브리 치즈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었어요. 모든 게 맛있었고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다음에 밴프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이렇게 귀여운 곳은 거부하기 힘들어요! (원문) We stumbled upon this tiny coffee shop during our evening strolls and made a pact to come back for breakfast the next morning. Best decision ever! We sipped on lattes and devoured fig-and-brie sandwiches. Everything was delicious and totally hit the spot. We’ll definitely be back next time we’re in Banff. Cute places like this are hard to resist!

(Google 번역 제공) 엄마와 저는 아늑한 나무 인테리어와 훌륭한 메뉴 덕분에 이 귀여운 커피숍에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에스프레소 샷과 아몬드 우유를 넣은 우베 라떼를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토론토 카페 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기대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엄마는 에스프레소가 "탄 커피" 같다고 하셨고, 10캐나다달러를 낼 만한 가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처음 한 모금 마셨을 때, 제가 익숙한 일반 커피보다 탄 맛이 더 강했고, 우베/보라색 얌 향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밝은 보라색 대신 자홍색이라 예상했던 맛이었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건 없었습니다. 바쁜 커피숍인 만큼 직원들은 집중하는 것 같았습니다. 인테리어는 아늑하고 파스텔톤이었습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15명 이상) 핀터레스트 사진을 찍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다시 술을 마시러 가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관광객이라면 매직 머쉬와 같은 다른 특별 음료를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My mom and I wanted to give this cute coffee shop a chance due to its cozy-wooden interior and promising menu. We ordered a Ube Latte with a shot of espresso + almond milk. Unfortunately, this did not live up to our expectations and standards (speaking from Toronto cafe experience). She described the espresso to be like “burnt coffee” and that it was not worth the $10 cad. I also agree - when I first took a sip of the drink, it tasted burnt/more roasted than regular coffee I’m used to and there was no hint of ube/purple yam flavouring at all (kind of expected from the magenta instead of bright purple colour). The service was okay. Nothing memorable - as a busy coffee shop, the employees seemed focused. The interior was cozy and pastel. Very nice for Pinterest photos with limited seating (15+ people). We will unfortunately not be going back for another drink, but if you’re a tourist, maybe their other specialty drinks like the magic mushy might be worth a chance(?)

(Google 번역 제공) 비건과 채식주의자에게 친화적인 멋진 카페예요. 저는 비건은 아니지만, 정말 맛있고 다양한 음식과 음료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아보카도 토스트와 할루미 해시 브라운 버거(맛있는 사워도우 빵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어요), 코코넛 밀크 라떼, 코코넛 콜드브루를 먹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공간도 정말 예쁘고 편안했어요! (원문) A great cafe that is vegan and vegetarian friendly, though I am neither I really enjoyed their amazingly delicious array of food as well as drink options. We had the avocado toast and the halloumi hash brown burger (made mine into a sandwich with their delicious sourdough bread), latte with coconut milk and coconut cold brew.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the space is very pretty and relaxing!

(Google 번역 제공) 매직 머쉬 커피를 마셔봤는데, 아마 매콤하고 후추 향이 강해서 별로였어요. 뭔가 독특한 걸 먹어보고 싶었는데, 마운틴 포크가 일반적인 커피와는 다른 커피를 제공해줘서 정말 좋았어요. 제 취향이 아니었나 봐요. 아내가 시킨 오트밀크 라떼를 마셔봤는데 괜찮았어요. 카페가 정말 예쁘고, 거기서 쉬면서 일하고 싶어요. 다만 좀 붐비고 시끄러워서, 아마 금방 앉아서 마실 수 있는 분위기로 바뀌었을 거예요. (원문) I tried the magic mushy coffee and really did not like it, probably because it was spicy and peppery. I just wanted to try something unique, but I commend Mountain Folk for providing different things from the typical coffee drink. I just wasn't my thing I guess. I did try my wife's oat milk latte and thought that was good. The cafe is very pretty looking and I would love to just chill and work there. It is pretty busy and noisy though, so would imagine it's become more of a quick sit down kind of thing.

(Google 번역 제공) 인테리어가 정말 귀엽고 아늑했지만, 제가 마신 말차 망고(?) 스무디는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단백질 파우더 맛은 확실히 느껴졌어요. 커피는 맛있어 보이네요! (원문) Very cute and cozy interior but my matcha mango(?) smoothie was just ok. You could definitely taste the protein powder. Their coffee looks good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커피 마시러 두 번, 아침 먹으러 한 번 왔는데, 솔직히 다 맛있었어요. 이 지역에서는 정말 맛있는 커피를 찾기가 좀 어려웠는데 (런던과 베를린 기준에선 좀 버릇이 나긴 했지만), 여기는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커피 맛은 정말 완벽해요. 아사이 볼도 먹어봤는데 기분 좋게 놀랐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제대로 된 아사이 향이 진하게 느껴지고, 다른 곳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바나나 향도 전혀 나지 않았어요. (원문) Came here twice for coffee and once for breakfast, and honestly, everything was delicious. I’ve found it tricky to get really great coffee in the region (I’m spoiled by London and Berlin standards), but this place did not disappoint. The coffee is spot-on. We also tried the açaí bowl and were pleasantly surprised. Not too sweet, with a proper strong açaí flavor and none of that overly banana-heavy taste you get in a lot of other spots.

요번에는 커피만 먹었지만 다음에는 빵도함 먹어보고 싶다.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할 곳을 찾고 있었는데, 한 번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메뉴가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메뉴와 전혀 달랐습니다. 그래도 주문한 음식이 내 입맛에 딱 맞았기 때문에 만족스러웠다. 나는 핫 코코아(핫 초콜릿)를 주문했는데, 도시를 떠나기 직전에 하나 더 살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이전에 그렇게 좋은 맛을 본 적이 없었고 나는 그것을 절대적으로 좋아했습니다. (원문) I was looking for a place to have breakfast and I decided to come and give it a try. When I arrived, I realized that the menu was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one they have on their website. Still, I was happy with my what I ordered because it was up to my liking. I ordered the hot cocoa (hot chocolate) and I wished I could have gotten another one just before leaving the city. I’ve never had one that tasted that good before and I was absolutely in love with it.

(Google 번역 제공) Banff에있는 세련된 카페. 아침밥을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점내는 내장도 멋지고 점원도 여러분 느낌이 좋았습니다. 평일 아침 9시경이었지만 확실히 손님이 와서 계산대는 항상 행렬입니다. 맛있는 인기 가게라고 확신했습니다. 드링크의 가격대가 4~7달러 정도로 다른 Banff의 카페에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조금 높아? 크로와상과 판오 초콜릿을 받았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커피도 마시기 쉽고 본격적. 혼잡한 시간은 제공까지 조금 기다리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건물내의 지하에 있는 화장실은 여성용은 공사중? 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원문) Banffにあるおしゃれなカフェ。 朝ごはんを食べに訪問しました。 店内は内装も素敵で店員さんもみなさん感じがよかったです。 平日の朝9時頃でしたがひっきりなしにお客さんが来て レジは常に行列が。 美味しい人気のお店なんだなと確信しました。 ドリンクの価格帯が4～7ドルくらいで他のBanffのカフェに 比べると全体的に少しお高め？ クロワッサンとパンオショコラをいただきましたが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コーヒーも飲みやすく本格的。 混んでいる時間は提供まで少し待ちますが気になるほど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建物内の地下にあるお手洗いは女性用は工事中？で使用でき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찾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음식은 신선하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커피와 페이스트리도 정말 맛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m so glad I found this place. Food is fresh and reasonably priced. Coffee and pastries are really good too.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레스토랑 카페의 인기 지점입니다. 8시가 지나면 바로 붐비기 시작하는데, 저는 8시 전에 도착해서 랩과 카푸치노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식사를 마치자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졌고, 8시 30분에 나올 때는 다른 직원들이 와서 카운터 뒤편의 직원들과 바리스타들이 북적였습니다. 커피는 진하고 맛있습니다. 음식은 적당한 가격에 터보 셰프 오븐으로 데워 먹을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직접 가져온 음식은 진짜 석기를 사용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나가다 보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This is a popular outpost of the restaurant cafe. And it gets busy right after 8. I managed to get there before 8, ordered - wrap and a cappuccino and sat down. As I finished my meal the crowd grew and grew and by the time I left at 830, they had brought in another staff and the behind the counter staff and baristas were slammed. Coffee is strong and good. Food is reasonable and they have a turbo chef oven to reheat food. They use real stoneware for food taken in the cafe which I appreciate. I will definitely come back if passing through.

(Google 번역 제공) 밴프 시내에 있는 아기자기한 커피숍이에요. 크루아상이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아몬드 크루아상은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ute lil coffee place in Banff downtown. Loved their croissants. Their Almond Croissant is the best I ever ha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밴프 시내에 있는 작은 커피숍 겸 카페입니다. 음료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지만, 샌드위치, 베이커리류, 페이스트리는 "식료품점" 수준이었습니다.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갓 구운 빵과 페이스트리를 찾으신다면 바로 길 건너편에 훨씬 더 좋은 곳이 있습니다. 다만, 이곳은 다른 곳과 달리 보통 줄이 길지 않아서 서두르면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원문) A small coffee shop and cafe in downtown Banff. I cannot say much about their drinks but their sandwiches and bakery goods and pastries were only of "grocery store" quality. Passable but not good. There is a much better option just down the street if you are looking for fresh baked bread and pastries. However, this place usually do not have a line (unlike the other place) so it is quick if you are in a rush.

위치좋고 좌석이 많고 넓어 편리함. 뷔페식 빵을 제공하지만 빵이 맛은 없음. 파스타 맛은 무난.

빵 뷔페는 처음본다 ㅎㅎㅎ 직접 구워먹을수 있었는데 너무 재밌었다. 메뉴는 그렇게 특별히 맛있지는 않았다. 가격은 좀 비싸고

(Google 번역 제공) 밴프의 파치니는 정말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풍미와 비주얼이 훌륭한 정통 이탈리아 가정식 요리들이었어요. 특히 하이라이트는 빵 뷔페였는데, 정말 맛있고 재밌었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고, 분위기는 아늑하면서도 모던했어요. 하루 종일 탐험을 마치고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이에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Pacini in Banff was a pleasant surprise! The food was delicious—classic Italian comfort dishes with great flavor and presentation. The highlight was definitely the all-you-can-eat bread bar, which was a fun and tasty touch. Service was friendly and attentive, and the atmosphere was cozy yet modern. A solid spot for a relaxed meal after a day of exploring. Would definite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캘거리 남동부에 있는 파치니(Pacini)에 가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좀 걸어야 하더라도 밴프에 있는 파치니에 가보는 게 어떨까 싶었죠. 빵 스테이션은 이곳의 인기 메뉴 중 하나였는데, 그릴이 너무 까맣게 타서 빵에 붙는 이물질이 있어서 빵을 그대로 먹었고, 빵 스테이션 그릴에는 돈을 많이 쓰지 않았어요. 음식은 저희 모두에게 그저 그랬어요. 보시다시피 제 파스타에는 소시지가 거의 없었어요. 정말 아무것도 안 들어있었어요. 아내는 주문한 파스타가 그렇게 작을 줄은 몰랐고, 너무 익어서 금속판에서 떼어내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해서 실망했어요. 늦은 점심이라 손님이 거의 없었어요. 서버는 주문을 받으려고 하다가 주문이 나온 후 사라졌고, 계산할 때 물을 리필해 주었어요. 하지만 이곳은 정말 최고예요! (원문) We’ve been to Pacini in Calgary SE and we had a great experience so we agreed why not go to Pacini at Banff even if we have to walk a bit. The bread station is one of the item here that we like but the grill was charred and it there’s a burnt stuff that sticks to bread so we just ate the bread as it is, didn’t spend much on the bread station grill. The food was mediocre for all of us and you can see that my pasta only have very few sausage on it, believe me there’s nothing underneath, and my wife was disappointed on her order because we didn’t expect that it was that small and it was overcooked that it was so hard to get it off the metal plate. There very few customers as it was late lunch. The server appeared to take the orders and disappeared after the orders were delivered and we had a water refill when we were ready to pay. The place is amazing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저녁 식사를 위해 레스토랑에 갔는데, 정말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마르셀이라는 행복하고 쾌활하며 친절한 젊은이가 서빙을 해주었습니다. 그는 저희 모국어를 구사했습니다. 저희는 브라질 출신이라 포르투갈어를 할 줄 아는데, 그가 포르투갈어를 하기 시작했을 때 정말 놀랐습니다. 마르셀,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식당에는 마르셀 같은 직원이 있어야 합니다. 다음 날 아침 브런치를 먹으러 다시 갔는데, 마르셀의 근무 시간이 저녁이라고 들었습니다. 다른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지만, 어쨌든 저희의 진심 어린 리뷰를 남겨봅니다. "비스카 바르사" 너무 배가 고파서 저녁 식사 사진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원문) Yesterday we were at the restaurant for dinner, and we received exceptional service. We were served by Marcel, a happy, cheerful, and friendly young man. He spoke our native language; we are from Brazil and speak Portuguese, and we were very surprised when he started speaking Portuguese. Thank you so much for your service, Marcel; every establishment deserves to have employees like you. We returned the following morning for brunch but were informed that his shift would be in the evening. We were also very well served by other employees, but anyway, here's our heartfelt review. “Visca Barça” We don't have any photos of the dinner because we were starving, sorry.

(Google 번역 제공) 송아지 고기는 정말 맛있었어요. 라자냐는 실망스러웠어요. 냉동 매장에서 사 먹는 게 나았을 것 같아요. 비수기에는 주중이라 조용했어요. 빵집이 있는데, 그릴에 빵을 구울 수 있는 것 같은데, 알려주지 않았어요.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몰랐어요. 사람들이 오래 기다렸어요. (원문) Veal was very tasty. The lasagna was disappointing. Had better frozen store bought. Quiet midweek off season. There is a bread bar. Looks like you could toast your bread on a grill but not told about. Not even sure it was working. People were waiting a long time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요! 딱 한마디만 할게요. 다른 설명은 필요 없어요. 라자냐가 정말 맛있었고, 빵은 무제한으로 제공해서 빵집에서 구워서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구운 토마토, 견과류, 시타카 밀리푀유 라상가 - 9/10 (원문) Delicious! Just one word, no other comment needed. The lasagna was really good and they gave unlimited bread which you can grill and spread at the bread bar. Roasted tomato, nuts, shiitaka millie-feuilles lasanga - 9/10

(250528) 비싼 돈 내고 입맛에 안 맞는 식당을 갈 바에는 차라리 캐나다의 국민카페인 팀스가 최고가 아닐까 싶음. ㅋ 오전 일찍부터 오픈을 하고, 주차장까지 갖추고 있어 편하게 이용했음 (밴프 출발~밴쿠버 당일 도착 일정이었음)

커피 마시러 갔는데 매장도 꽤 넓고 옆에 기차역 구경하러 가는 김에 간거라 가볍게 들르기 좋았네요

I know all the locations serve same donut and beverages even they’re franchise and having same recipes. I can say this location is good for donuts - because when I tried other location, the texture of donut was not like this. Soft and melting donuts are here! 같은 팀홀튼이라도 매장바이매장인데 여기 도넛은 맛있어요! 퐁신촉촉하고 부드러워요 ㅎㅎ 다른 지점에선 딱딱 뻑뻑한 도넛 먹었어서 실망했는데 여기 덕분에 이미지 재정립됐습니당

조식과 중식을 가격 부담없이 편히 먹을 수 있는곳으로 매일아침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곤 합니다.

여성 직원 서비스가 별로.. 이름을 기억하고 사진 찍었어야 했는데, 제길. 폰을 차에 둬 버린.

나의 첫 팀 홀튼이었는데 명성에 비해서는 평범하다 느꼈음. 프렌치 바닐라는 달달하고 부드럽지만 그냥 딱.. 거기까지.. 도넛이 맛있다고 하던데 못 먹어봐서 아쉽다.

더블더블 맛있다고 해서 마셔봤는데.. 한국의 맥심에 물 많이 부어서 타서 싱거워진 맛이다.. 역시 믹스커피는 맥심 모카골드!! 도넛은 대체적으로 괜찮음. 허니딥&허니크롤러 두가지 맛있었음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으며 파트너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관광객들이 많아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스트로베리 아사이에 레모네이드 넣어서 먹으면 맛있습니당🤗

역시 관광지여서 사람들이 너무많아요. 줄을 좀 오래 서야하지만 친절하고 괜찮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은데 관광지라 그런지 줄이 너무 길다.

캐나다 벤프의 스타벅스는 어떨까 ? 호기심에서 찾았다. 쾌적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유럽과는 외부 디자인이 많이 달랐다그러나 내부는 같은 구조와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리고 커피머신도 스위스제 마스트레나 2 로 운영되고 있다.

역시 아이스 아메리카노 최고!

스텝들이 친절해요. 접근성 좋고~ 스트로베리코코넛드링크 맛있어요.

밴프 머그컵을 살 수 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가게를 좋아했다. 매우 아늑한 라운지 환경에 좌석이 많습니다. 좋은 아침 식사 옵션. 또한 메이플 시럽이나 초콜릿과 같은 막바지 기념품을 사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대기 시간이 더 짧았다면 모든 카테고리에 별 5개를 주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우리는 에드먼턴으로 돌아가기 전에 간단히 식사를 하기로 결정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원문) I loved this shop. Plenty of seats in a very cozy lounge setting. Good breakfast options. Also a great place to pick up some last minute souvenirs like maple syrup and chocolates. Would have given 5 stars for all categories if the wait time was shorter. But overall we are glad that we decided to come for a bite before driving back to Edmonton.

(Google 번역 제공) 스톡은 페어몬트 밴프 호텔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랫동안 호텔에 머물 때 이상적입니다. 저는 신선한 빵과 잼으로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점심 메뉴에는 훌륭한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포함한 저렴한 옵션이 제공됩니다. 저는 케일, 마차, 복숭아, 콩, 코코넛, 아가베 스무디를 좋아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식사도 하고 일도 하기 쉽습니다. (원문) Stock est situé dans l’hôtel du Fairmont à Banff. C’est idéal quand on reste longtemps à l’hôtel. J’ai adoré prendre mon petit-déjeuner avec du pain frais et de la confiture. Le lunch permet de manger à bon prix avec d’excellentes salades et sandwichs. J’ai adoré le smoothie au chou frisé, matcha, pêche, soja, noix de coco, agave. Il est facile de manger sur place et d’y travailler.

(Google 번역 제공) 라벤더 허니 라떼를 주문하고 창가 자리에서 차분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리스타 한 분이 따뜻한 음료를 만들어 음료 스탠드에 올려놓는 게 보였습니다. 바리스타는 음료 티켓을 받아 완성된 음료 티켓을 넣는 금속 막대에 꽂았습니다. 그러고는 동료와 계속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무도 이름을 부르지 않아서 몇 분 동안 기다렸다가 제가 직접 음료 티켓 더미를 보고 제 음료인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이상하게도 음료를 마시기 전에는 바리스타가 손님 이름을 불렀는데, 라벤더 허니 라떼는 그 외에는 맛있었습니다. (원문) I ordered a lavender honey latte and was patiently waiting at one of the window seats. I noticed one of the baristas make a hot drink and set it at the drink stand. She took the drink ticket and placed it on the metal stick where the finished drink tickets go. She then continued to talk to her coworker. No name was called out and I waited a few minutes until I had to go up myself and look at the drink ticket pile to see if it was my drink. I found this odd because prior drinks the barista would call out the persons name.. other than that the lavender honey latte was good

(Google 번역 제공) 어제 밴프 스프링스 호텔까지 끔찍하게 올라간 후, 그 후의 일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어 너무나 슬픕니다. 밴프에서 겨울 액티비티가 시작되는 가장 신나는 날이었습니다. 밴프와 레이크 루이스에서 핫초코 트레일을 시작하는 첫날이기도 했습니다. 시작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휴대폰 캘린더에 적어 두었습니다. 참여 레스토랑 목록을 꼼꼼히 살펴보고, 일정과 장소를 업무 일정과 함께 다이어리에 적어 두었습니다. 차나 커피를 마시지 않는 저로서는, 제가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따뜻한 음료를 기념하며 겨울을 보내는 제 마음을 이해하실 겁니다. 최근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동안 위안과 주의를 분산시켜 준 따뜻한 음료였습니다. 도시에서 근무를 시작하기 전에 핫초코를 사러 갈 수 있도록 알람을 일찍 맞춰 두었습니다. 오전 8시 직후 버스에 도착해서 언덕을 뛰어 올라갔습니다. 올해 여러분 팀이 내놓은 베리 베리 초콜릿리(Berry Very Chocolately)에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말이죠. 2024년 브레이즌(Brazen)의 라즈베리 핫초코나 2023년 메이플 리프(Maple Leaf)의 벨벳 체리 핫초코와 비슷한 맛인데, 둘 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래서 페어몬트(Fairmont)에서 이 핫초코를 어떻게 맛볼지 궁금했습니다. 잠이 반쯤 깬 현지인의 설렘 가득한 기대감은 그날 아침 스톡(Stock) 직원들의 멍한 눈빛에 금세 혼란으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뭘 원하는지 몰랐고, 제가 더 자세히 설명하고 온라인으로 보여드리자, 친절하게 사과하며 재료가 없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경영진, 제발요. 정말요? 밴프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하고, 가장 비싼 호텔인데, 현재 객실 예약률이 60%밖에 안 돼요. 11월 전에 다들 알아야 할 연례 행사에 필요한 재료를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고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 끔찍한 경험을 한 지 24시간도 넘었는데 아직도 어이가 없네요. 곧 다시 가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이 핫초코를 위해 따로 모아둔 10달러를 일반 핫초코에 썼다는 사실 때문만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제 방문 목적은 그게 아니었는데 말이죠. (원문) It is with great sadness that I feel the need to review after a devastating trip up to the Banff Springs hotel yesterday. The most exciting day, the start of winter activities in Banff; The first day of the Hot Chocolate trail in Banff and Lake Louise. The start date eagerly anticipated and counted down in my phone calendar. The list of participating restaurants well and truly scrutinised, with dates and venues planned alongside work commitments in my diary. As a non tea or coffee drinker, you can understand my excitement of the winter months celebrating the only hot drink I can enjoy. A comfort and distraction through recent tough times. My alarm was set extra early so I could come and get my hot chocolate before starting my shift in town. I arrive on the bus just after 8am and skip up the hill, smiling with excitement of the Berry Very Chocolately that your team had come up with this year, similar to the raspberry hot chocolate by Brazen in 2024 or even the velvet cherry at the Maple Leaf in 2023 both of which were wonderful. Hence my curiosity to see the Fairmont's take on this flavour of hot chocolate. The excited anticipation of a half asleep local was swiftly replaced by confusion when I was met with blank stares by the Stock team that morning. They didn't know what I was asking for, and when I explained further, and showed them online, they apologised kindly and informed me they didn't have the ingredients. The team themselves - wonderful. Cannot fault them. Management - come on. Seriously? The oldest, signature, most expensive hotel in Banff, currently only at 60% capacity.. not able to have the right ingredients, for an annual event which everyone SHOULD be aware of well in advance of November?! Flabbergasted to say the least. I am still baffled, more than 24hrs since this miserable experience. And disheartened to return soon - not only because the hard earned $10 I'd set aside for this specific hot chocolate was then spent on a regular hot chocolate, which was not the purpose of my visit.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첼리악병이어서 보통 카페에서는 페이스트리를 먹을 수 없습니다. Stock에는 놀라운 gf 옵션이 있습니다. 그 머핀은 건조하지 않고 정말 맛있습니다. 분위기는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책을 읽거나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은 모든 Fairmont와 마찬가지로 슈퍼 폴리입니다. (원문) I am a celliac and usually I can't eat pastries in a café. Stock has amazing gf options. Their muffins aren't dry and are really tasty. Atmosphere is quiet and pleasant. Great to read or have a conversation. Staff is super polie like in every Fairmont.

(Google 번역 제공) 카푸치노 두 잔, 사과 주스, 레모네이드를 주문했어요!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있었는데, 주차권이 몇 분 남아 있었어요... 그리고 트럼프 카드도 샀고요... 그런데 기다렸어요... 직원 다섯 명 정도가 일하고 있었는데... 제 주문에 대한 소식은 없었어요! 차 두 상자도 사러 가서... 100달러 정도 냈는데도 주문이 준비되지 않았어요! 직원분들이 "뭐 기다리는 거 있어요!!?!?"라고 물으셔서 "네!!!"라고 했죠! 그래서 직원 한 명이 저를 쳐다보는 동안 다른 직원은 "네?"라고 부정했어요! 그레고리! 그레고리! 직원 한 명이 저를 쳐다보며 "그레고리 맞으세요?"라고 소리쳤어요. "그레고리였으면 주문했을 텐데! 분명 아니었는데!"라고 생각했죠! 직원분들이 경험이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어쨌든, 결국 직원분이 문제를 보고 계산원에게 확인해 봤는데, 시스템에 아무것도 입력되지 않은 걸 보고 주문을 준비해서 저에게 주셨어요! 결국 주차장 출구에 늦었어요! (원문) Ordered 2 Cappuccinos, apple juice and a lemonade! This was on our way to parking, where we had few minutes left on our ticket…also, bought playing card… Then waited…about 5 personnel were working and engaged…but no news of my order! I went and bought two tea boxes also…so paying like 100$ and yet, order not ready! They asked me, are you waiting for something!!?! I said yes!!! So, at least one person jumped on it while the other was in denial mode! Shouting Gregory! Gregory! one of the personnel looked at me, “are you Gregory?” I was like, “if I was, I would have picked up my order! I am clearly not”! From that, I noticed the crew lacks experience… Anyways finally the lady who jumped on the issue, checked with Cashier, noticed nothing was communicated in the system, prepared the order and gave to me! And we got late for our parking exit!

(Google 번역 제공) 아쉽게도 카푸치노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사진만 보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품질은 일정해야 합니다. (원문) Unfortunately, the cappuccino was very disappointing—we saw the great pictures and expected more. The quality should be consisten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맛있는 구운 페이스트리를 기대했지만 이 곳은 배달되지 않았습니다. 이곳은 정말 빨리 멈추고 커피를 마시고 싶지만 음식은 마시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제가 먹은 차이라떼는 괜찮았고, 온도도 딱 적당했고 너무 달지도 않았어요. 제가 먹은 초콜렛 크루아상은 기본적으로 빵 한 조각에 초콜렛이 들어있는 형태였어요. 크루아상이 아니었어요. 친구가 시나몬번을 주문했는데 돌처럼 차갑고 딱딱했어요. 그들은 심지어 우리를 위해 그것을 데워주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페이스트리 디스플레이의 페이스트리 위에 작은 파리가 맴돌고 있었습니다. 🤮 제 조언은 커피를 마시러 오되 좋은 페이스트리를 원한다면 다른 곳으로 가세요. (원문) We were hoping for delicious baked pastries, but this place did not deliver. This is a place where you want to stop real quick and grab a coffee but not food. My Chai latte was decent, temperature was just right and not too sweet. My chocolate croissant was basically a piece of bread with chocolates in the middle. It was NOT a croissant. My friend ordered cinnamon bun and it was cold and hard like a rock. They didn't even bother to heat it up for us. There were small little flies hovering over the pastries in the pastries display 🤮 My advice- come for the coffee but go elsewhere if you want good pastries.

(Google 번역 제공) 업체가 모퉁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도착하는 각도에 따라 한눈에 알아볼 수 없습니다. 2021년 12월 30일 테이크아웃 주문을 받았습니다. 나는 패스트리의 선택이 제한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오픈한지 30분만에 갔어요. 테이크아웃용 샌드위치도 있는 걸 봤는데 맛있어 보였어요. 내부에는 테이블이 꽤 있어요. 가격은 매우 저렴합니다. 유능한 서비스는 여전히 우리를 다시 가고 싶게 만듭니다. (원문) Le commerce est situé dans un coin, ce qui fait qu'on ne le voit pas d'un premier coup d'œil, selon l'angle où on arrive. En ce 30 décembre 2021, nous avons pris une commande pour emporter. J'ai trouvé que le choix de viennoiseries était limité. Nous y sommes pourtant allées juste 30 minutes après l'ouverture. J'ai vu qu'il y avait des sandwiches pour emporter et ceux-ci semblaient appétissants. Il y a passablement de tables à l'intérieur. Les prix sont très abordables. Le service compétent nous donne tout de même envie d'y retourner.

(Google 번역 제공) 에스프레소 음료나 핫초코 라지 구매시 쿠키 1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받았습니다. 모카도 사고 레드벨벳 쿠키도 사서 둘 다 동반자에게 줬어요. 그녀는 둘 다 좋아했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깨끗함. 큰 모카는 5.50달러입니다. (원문) I got a coupon to get a free cookie with a purchase of a large espresso drink or hot chocolate. I bought the mocha and got the red velvet cookie and gave them both to my companion. She liked them both. Friendly staff and clean. $5.50 for the large mocha.

(Google 번역 제공) 밴프 탐험 중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친절한 직원이 효율적입니다. 구운 음식과 커피는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Great spot to take a break from exploring Banff. Friendly staff are efficient. Baked goods and coffee were a trea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단지 간단한 아침 커피와 머핀을 먹을 카페를 찾고 있었을 뿐입니다. JK카페 초과배송! 커피 로스트는 훌륭하고, 먹고 싶은 도넛이 있으며, 아침 샌드위치는 최근 기억에 남는 최고였습니다! 매우 부드러운 빵, 맛있는 오믈렛 스타일 센터, 완벽하게 조리된 베이컨. 직원들은 사랑스러웠습니다! 훌륭한 아침 식사 경험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돌아올게요! (원문) We were just looking for a cafe for a quick breakfast coffee and a muffin. JK Cafe overdelivered! The coffee roasts are outstanding, the donuts to die for and our breakfast sandwich was the best in recent memory! Super soft bun, delicious omelets style center and perfectly cooked bacon. The staff were lovely! Thanks for the great breakfast experience, we'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간단한 수프와 샌드위치를 ​​먹기에 좋은 곳입니다. 신선한 빵과 재료! 샌드위치를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수프는 추운 날에 매우 맛있고 따뜻했습니다. 나를 기분좋게 채웠던 풀 수프와 풀 샐러드에 15달러. 나는 다시 여기서 멈출 것이다! (원문) Great place to stop for a quick soup and sandwich. Fresh bread and ingredients! It's really nice that you can make the sandwich how you like it. The soup was super tasty and warming on a cold day. $15 for a full soup and full salad which filled me up nicely. I will definitely stop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밴프에서의 첫날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렀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빨랐습니다. 위치는 훌륭하고 내부가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샌드위치 반과 수프 반, 그리고 블루베리 레모네이드가 포함된 풀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수프는 토마토와 렌즈콩(GF, 비건, DF)이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우 풍성하고 따뜻하며 반 수프에 정말 좋은 부분입니다. 샌드위치는 자신이 선호하는 토핑으로 맞춤 제작되며,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얻을 수 있는 정말 편리한 시스템입니다. 블루베리 레모네이드도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가격은 훌륭했습니다. 특히 밴프 시내 카페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그들은 신선하고 잘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는 다양한 구운 식품(빵, 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록키 전망을 즐기기 위해 야외 피크닉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적극 추천하며, 이 지역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e stopped in for a late lunch on our first day in Banff.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fast. The location is great and beautiful inside. We ordered the half sandwich and half soup, and a full sandwich with a blueberry lemonade. The soup was tomato and lentil (GF, Vegan, DF) and absolutely delicious! Very hearty and warm- and a really great portion for a half soup. The sandwiches are custom made with your own preferred toppings, and a really handy system to make sure you get exactly what you want. The blueberry lemonade was also delicious and refreshing. Prices were great- especially for a cafe downtown Banff! They had a selection of baked goods (breads, buns) that looked fresh and well made. We sat outside on picnic tables to enjoy the Rocky view. Highly recommend, and would definitely visit again if we're in the area.

겨울에 젤라또 한컵에 5불이라길래 먹었는데 양도 진짜 많고 맛도 다양해서 괜찮은듯 젤라또 특유의 엄청 쫀득한 맛은 적지만 그래도 반대편 유명 아이스크림집보다는 나은것 같음

플랫화이트, 젤라또

(Google 번역 제공) 밴프 중심부에 있는 정말 귀엽고 아늑한 보석 같은 곳이에요! 젤라또를 사러 들렀는데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금세 매료되었어요. 아이스크림은 부드럽고 풍부하며 풍미가 가득해서 하루 종일 돌아다닌 후 먹기에 딱 좋았어요. 친절한 서비스와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작은 마을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꼭 다시 와서 커피를 마셔보고 싶어요! (원문) Such a cute and cozy little gem in the heart of Banff! I stopped in for gelato and was instantly charmed by the warm, welcoming vibe. The ice cream was smooth, rich, and full of flavor — perfect after a day of exploring. The shop has that small-town charm with friendly service and a peaceful atmosphere. Can’t wait to come back and try their coffee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라떼와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라즈베리 한 스쿱과 티라미수 한 스쿱이 함께 나왔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캘거리에 있는 Link's Ice Cream에 비하면 정말 훌륭했습니다. 커피는 괜찮았고,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매장은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커피숍을 추천하며, 구체적으로는 별 5개 만점에 4.5개를 주고 싶습니다. (원문) We ordered a latte and an ice cream with one scoop of raspberry and one scoop of tiramisu. The ice cream was excellent even in compared to Link’s Ice Cream in Calgary. The coffee was okay and acceptable level. The store is nice and cozy. Overall, I recommend this coffee shop and give it 4.5 out of 5 stars to be more specific.

(Google 번역 제공) 리틀 와일드는 정말 귀여운 카페예요! 정말 마음에 들고 직원분들도 모두 너무 친절하세요. 빨간 머리 바리스타분께서 정말 멋진 라떼 아트를 선보이셨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ittle Wild is the cutest cafe! I love it and the staff are all so so nice. The red-haired barista did some absolutely phenomenal latte art and was so kind. Could not recommend enough.

(Google 번역 제공) 긴 하이킹 후 이곳에 들러 달콤한 간식을 먹고 싶었는데,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포니테일을 한 금발 여성분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이곳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은 이상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계산대에 커플 한 쌍밖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서두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곳은 정말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아이스크림 콘 두 개와 핫초코를 주문했습니다. 젤라또는 맛이 너무 형편없고 인공적이었고, 식감은 거의 녹아내렸습니다. 정통 젤라토 맛은 아니었습니다. 핫초코는 말할 것도 없이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풍미도 부족했고 단맛도 전혀 없었습니다. 돈을 아끼세요. 이 지역에는 다른 디저트 가게도 많습니다. (원문) We stopped here after our long hike and wanted a sweet treat. I would not recommend this place. The blonde girl with the ponytail was not very pleasant. She had a weird attitude almost like she didn’t enjoy being there. We felt very rushed even though there was only another couple at the register. Very unwelcoming vibes here. Ordered (2) ice cream cones and a hot chocolate. The gelato tasted very subpar and artificial and the texture was almost melted. Did not taste like authentic gelato. The hot chocolate was basic to say the least. Lacked flavor and there wasn’t any sweetness to it. Save your money. Plenty of other dessert options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좋고, 숙소는 기본적인 편입니다. 앉아서 커피를 즐길 자리가 거의 없습니다. 서비스는 약간 불친절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습니다. (원문) Well located, place is basic. Few spots to seat and enjoybyour coffee. Service was a bit rude. Meals are tasty.

오랜만에 가족들과 밴프여행왔다가 간단히 밴프다운타운에서 점심을 먹기로 리뷰가 좋은 peakcafe 를 이용했어요 세상에 이게음식인가 할정도로 심각한 볶음밥 싱태 볶음밥 이 아니라 간장과설탕을 뿌려 덜 비벼진 상태로 나왔어요 직원은 불친절 하고 정말 포크에 손이 안가더라고요 리뷰만 믿고 선택한 저에게도 불찰 이지만. 여러분들도 참고하셔서 맛있는 음식 드셨으면 해서 올려봐요~

(250526) 평범한 맛, 캐나다 관광지 물가 기준 나름 가성비 식당. 양 많음

서비스 별로고 그냥 그냥 먹으러 오는 느낌 쌀국수 시키고, 매운고추 달라고 말했는데 대답도 안하고 결국 안 가져줬어요. 왜 15%나 팁을 줘야되는지 의문이었던 식당 ^^ 쌀국수 맛도 한국맛 아니고 현지맛이긴한데 맛없는편이에요 국물도 달달하고 그냥 스프 넣어서 끓이는거같네요 한국인들...은.. 굳이 비추합니다

블로그에 후기 보고 괜찮다하여 구글 평점도 괜찮아서 왔는데 저는 두번은 안 갈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를거지만, 저는 돈 내고 사먹은게 너무 아까웠습니다. 쌀국수는 국물맛이 맹맛이였고, 볶음밥은 볶지 않고 그냥 소스에 비빈것 같은 그마저도 제대로 섞이지 않아 흰밥이 군데군데 그대로 였고 맛도 별로여서 한입 먹고 말았습니다. 샐러드롤도 라이스페이퍼를 충분히 불리지 않아 끝쪽은 딱딱 하였습니다. 그냥 전반적으로 맛이 다 이도저도 아닌 맛이였어요. 그리고 식당도 깔끔한 느낌은 아니였고 종업원들도 친절하진 않았습니다. 한국분들 여행하실때 참고하세요.

The worst restaurant in my life 한국분들 절대 가지마세요 음식 쓰레기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거의 2년 동안 최고의 식단을 유지해 왔는데, 오늘 평소처럼 반미를 주문했는데 고기 양이 평소보다 훨씬 적었고, 거의 샐러드 수준이었습니다. 단골이라 혹시 메뉴가 바뀌었는지 궁금해서 전화했더니, 아주 거칠고 무례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일이라고요. 밴프에서 제일 좋아하는 간단한 점심 식당에서 너무 실망스러웠고, 당분간은 다시 가지 않을 겁니다. (원문) I have been eating from peak for the better part of two years, today i ordered my usual Bahn Mi and the meat portion was substantially smaller than usual and it was essentially just salad. I called to let them know as a regular, just curious if there had been a change and was met with a very abrasive and rude response telling me that this is just normal, very disappointing from my favourite quick lunch spot in Banff, wont be going back any time soon.

(Google 번역 제공) 베트남 음식은 정말 맛있어요. 특히 쌀국수와 볶음밥을 강력 추천합니다! 베트남 음식은 정말 맛있어요. 특히 쌀국수와 볶음밥이요! (원문) Vietnamese cuisine is delicious — I highly recommend the pho and fried rice! 越式料理很好吃，非常推薦河粉跟炒飯！

한국분들을 위해서 써요. 밴프 다운타운에서 숙박을 하면서 떠나는 날 브런치 찾다가 찾았어요. 렌트카가 있어야 합니다. 음식점 이름처럼 소박합니다. 따뜻한 커피와 조식은 한국인에 딱 맞는 크기이며 계란 조식은 여행중 제일 좋았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보통은 남기는데. 제가 방문했을 때, 세프님 가족이 했습니다. 두바이, 아브다비에서 세프하셨다고 하네요. 작지만, 소박하지만 한국사람에게 권하고 싶어요.

브런치

벤프에서의 마지막날 아침으로 남편이 칮이서 갔는데 딱 제가 원하던 현지 맛집이더라구요. 양도 적당하고 너무 맛있었구요. 엄마 아빠. 딸이 함께 경영하는 모습이 평회롭고 핸복해보여서 보는 내내 저희도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베어 비스트로는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고 신선하며 풍미 가득한 요리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푸짐한 메인 요리부터 맛있는 애피타이저까지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으며, 모든 메뉴가 정성껏 준비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고급 식사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꼭 방문하세요! (원문) Bare Bistro is a cozy and welcoming spot with delicious, fresh, and flavorful dishes. The menu has great variety, from hearty mains to tasty appetizers, and everything feels thoughtfully prepared. The staff are friendly and attentive, and the atmosphere is perfect for a relaxed meal. A must-visit for anyone looking for quality dining in a comfortable setting!

직접 만든 음식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알프레도와 페도라는 정말 다정한 커플이에요. 이곳 음식은 밴프에서 먹어본 아침 식사 중 최고였고, 두 분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페이스트리도 정말 맛있어요. 아마 제가 먹어본 시나몬 롤 중 가장 맛있을 것 같아요! 훈제 연어 베네딕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혹시 시내에 계시면 들러보세요. 이 작은 부부 카페가 너무 좋았어요! (원문) Alfredo & Fedora are such a sweet couple. The food here is the best breakfast we've had in Banff and I loved getting to talk to both of them. The pastries are great. I think this may be my favorite Cinnamon Roll I have had yet! I really enjoyed my smoked salmon Benedict. Stop by if you're in town, we loved this little wife and husband cafe!

(Google 번역 제공) 소박한 메뉴와 곳곳에 주차된 셔틀 버스로 둘러싸인 이곳은 숨은 보석과도 같습니다. 아보카도 토스트와 아침 샌드위치는 보기만큼 맛있었습니다. 재료와 프레젠테이션은 '이달의 어두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비슷했고, 셀프 서비스 커피 스테이션과 함께 제공되는 음료라고는 기대하지 못했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했고, 차이가 있는지 물었을 때 아침 식사로 갓 만든 차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assuming menu and tucked away with shuttle busses parked all around, this place is a hidden gem. the avocado toast and breakfast sandwich tasted as good as they looked. the ingredients and presentation were more like what you'd get at the dark moody restaurant of the month, not exactly what you'd expect to pair with a self serve coffee station. the owners are very nice, making up a fresh batch of Chai for breakfast when I asked if they had any. highly recommend this spot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정말 좋습니다. 근데 음식이 제 입맛에는 잘 맛지 않았고, 식당안에 쥐가 나와서 직원들이 잡는걸 봤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경치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추운 날씨에도 밖에서 지낼 수 있도록 담요도 제공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완벽했고, 직원들도 세심하고 배려심 깊었습니다. 계란과 들소 요리를 먹었는데, 맛은 좋았지만 양이 적었습니다. 사워크림을 곁들인 살구 크레페에 훈제 연어를 추가했는데, 훈제 연어는 맛있었지만 크레페에 들어간 마늘이 너무 강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셰프가 멕시코 사람이라서 멕시코풍 음식을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loved the view, they gave us blanket to stay outside even with the cold. The service was perfect, caring and thoughtful people. We had the eggs and bison, it was good but small portion. And we had the chanterelle crepe with sour cream and added the smoked salmon, smoke salmon was delicious but the garlic in the crepe was overpowering for us. We learned afterwards that the chef is Mexican so I would recommend to take the Mexican inspired food. But we LOVED our experience an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곳이에요. 어느 날 아침 일찍 밴프를 떠나는 길에 (아내와 아기와 함께) 이곳에 들렀는데, 꽤 조용한 편이었어요. 하지만 저희가 받은 대접은 정말 놀라워서 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클라렌스는 올 때마다 6개월 된 우리 아기와 소통하며 즐겁게 놀아주었고, 아기도 정말 좋아했어요! 덕분에 정말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음식과 분위기 자체도 훌륭했어요. 하지만 이곳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훌륭한 직원들, 특히 클라렌스와 서빙 담당 테오였는데, 그녀도 정말 친절했어요. 베니 메뉴와 바이슨 소시지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antastic place. We came here on our way out of Banff very early one morning (me wife and baby), the place was fairly quiet, but the treatment we got was so amazing I am compelled to write a review! Clarence every time he came by would interact with our 6-month old keeping her entertained, and she was thrilled! Made our experience incredible. Then the food and setting of course is awesome on its own. But this is the lasting memory of this place for us was the incredible staff particularly Clarence and our server Theo who was also very helpful. Highly recommend the Benny options and the bison sausage!

(Google 번역 제공) 밴프에서 맛있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찾으신다면 주니퍼 비스트로를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부리토는 정말 최고예요!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재료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향신료가 어우러져 한 입 한 입이 잊을 수 없을 만큼 맛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보기에도 아름다운 비주얼은 주방의 세심함과 창의성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하이킹을 위한 에너지 충전이든, 여유로운 브런치든, 이 부리토는 꼭 드셔보세요. 게다가 주니퍼 비스트로의 아늑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전망은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멋진 전망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If you’re looking for a delicious and satisfying meal in Banff, I highly recommend Juniper Bistro—especially for their Burrito! It’s packed with fresh, flavorful ingredients and perfectly balanced spices that make every bite memorable. The portion is generous, and the presentation is beautiful, reflecting the care and creativity of the kitchen. Whether you’re fueling up for a hike or just enjoying a relaxing brunch, this Burrito is a must-try. Plus, the cozy atmosphere and scenic views from Juniper Bistro make the whol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A fantastic choice for great food with a view!

(Google 번역 제공) 주니퍼 호텔에 묵으며 브런치와 저녁 식사를 모두 이곳에서 했습니다. 두 식사 모두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엘머와 앙카르는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으며, 다정했습니다. 음식 자체도 훌륭했고, 브런치가 너무 맛있어서 저녁 식사도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메뉴는 세심하게 구성되었고, 식사하는 동안 산이 내려다보이는 풍경은 그 어떤 것보다 더 아름다웠습니다. 이곳에서 보낸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We stayed at the Juniper Hotel and ate here for both brunch and dinner. Our service at both meals was fantastic- Elmer and Ankar were kind, helpful, and friendly. The food itself was lovely, and we enjoyed brunch so much that we decided to make back for dinner. The menu was thoughtfully crafted & you can’t beat the views overlooking the mountains while you’re eating. We loved our time here!

(Google 번역 제공) 아내 생일을 맞아 함께 저녁을 먹으러 왔는데, 분위기, 직원분들, 음식 모두 최고였어요! 트러플 매시 포테이토, 바이슨 3웨이(숙성, 스테이크, 소시지), 피스타치오 케이크, 그리고 샤르베(생일을 맞은 여성분에게는 무료)를 주문했어요. 음식도, 직원분들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바이슨을 아직 드셔보지 않으셨다면, 꼭 드셔보세요! 소고기보다 고기 맛이 더 강하고 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원문) We came here to have our dinner together celebrate my wife's birthday and the ambient, staff and food was top notch! We ordered the truffle mash potatoes, Bison 3 ways (cured, steak, and sausage), pistachio cake, and sorbet (free for the birthday girl). We really liked the food and our server. If you haven't tried Bison before, try it! It has a meatier taste and apparently healthier than beef!

(Google 번역 제공) 비스트로에서 먹은 저녁은 정말 맛있었고, 레스토랑에는 비건 메뉴도 있었어요. 호스트 레오와 시드는 친절하고 정말 친절했어요. 아침 식사보다 저녁 메뉴가 더 다양해서 더 좋았어요. 아침 식사는 요리 실수로 인해 별로였어요. 전반적으로 아름다운 전망과 저녁 분위기 때문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Our dinner at the bistro was delicious and the restaurant offers a vegan options. Our host Leo and Sid were gracious and very accommodating. We preferred their dinner menu over breakfast since it has more variety. Our breakfast was a bad experience due to cooking errors. Overall, I would come back for the beautiful view and the atmosphere in the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밴프에 갔을 때 밴프 티 컴퍼니에 들렀는데, 이제는 정기적으로 주문해서 마시고 있어요. 저희가 정말 좋아하는 독특한 블렌드들이 몇 가지 있어서 계속 마시고 싶어요. 주문도 항상 간편하고 배송도 제때 잘 되었어요.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We stopped at the Banff Tea Company while visiting Banff, but we now order from them regularly. There are some unique blends which we love and just want to keep having. Ordering has always been easy and deliveries on time. Give 'em a try!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차를 좋아하고 항상 특별한 것을 찾고 있습니다. Banff Tea Co에는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각 병에는 혼합물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가격은 매우 저렴했습니다. 여러 종류를 집에 가져가서 먹어보고 있어요. 웹사이트에도 블렌드 정보가 있다고 하더군요. 가게의 소녀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문) I am a tea lover and always on the look out for something special. Banff Tea Co has a HUGE selection. Each jar has a description of the blend. Prices were very affordable. I am taking several varieties home to try. They said the website also has the blend information. The girls in the shop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다양한 종류의 차를 판매하는 찻집이에요! 모든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차를 고를 수 있어요. 대부분의 차는 최소 50g을 구매해야 해요. 직원분은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지만, 카드 결제를 하니까 말이 짧고 이상한 말을 하더군요. 밴프에 있는 동안 가격도 괜찮았고 차도 맛있었어요. (원문) Tea shop with a ton of variety! Lots of teas to choose from in all categories. You do have to purchase at least 50g for most teas. The employee was helpful in answering any questions we had, but was a bit short and made odd comments when we paid by card. Prices were decent for being in Banff and the tea is good.

(Google 번역 제공) 안으로 들어가면 거의 차 천국과 같습니다. 선택 항목이 너무 많아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정말 모릅니다. 나는 미국으로 가져갈 수 있는 5~6가지 종류의 차를 구입하는 것을 정말 즐겼습니다. 차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It's almost like tea heaven when you walk in. They have so many selections you really don't know what what to choose from. I really enjoyed purchasing 5 to 6 different types of teas that I can take back to the states with me. Highly recommended if you are a tea lover.

(Google 번역 제공) 지난 몇 년 동안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차를 구매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별 5개 만점입니다. 처음에는 제품이 좋았지만, 최근에 받은 몇 개의 티백은 맛이 달랐습니다. 맛이 똑같지 않았고, 비율에 뭔가 바뀐 것 같습니다. 마치 용기 바닥에 있던 티백을 받은 것 같습니다. 고객 서비스가 형편없습니다. (원문) regularly purchased tea from this place over the past few years. rated store 5 stars until now. products were initially great but the last few bags i received were off? didnt taste the same, seems something changed in the ratio? like i received whatever was in the bottom of the container. poor customr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티숍 정말 좋아요. 맛있고 흥미로운 차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최고예요. 캘거리에서 방문할 때 들러서 즐거웠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월넛 트러플인데, 전에 먹어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말 맛있어요! (가게 사진은 없고, 아름다운 마을 사진만 있어요) (원문) I absolutely love this little tea shop, it has a fantastic range of delicious and interesting teas to choose from, and the team are superb. We have enjoyed popping in when visiting from Calgary, my favourite is the Walnut Truffle - it's unlike anything I've tasted before, just delicious! (i don't have a pic of the shop, only of the lovely town itself)

(Google 번역 제공) 몇 달 전에 찻주전자 뚜껑이 부러졌는데, 차를 사러 가게에 갔을 때 혹시 찻주전자용 뚜껑이 있는지 여쭤봤어요. 마침 이 작은 뚜껑을 무료로 주셨는데, 정말 완벽해요! 친절에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월넛 트러플 티는 저희 최애템이에요! (원문) My teapot lid broke months ago, but when I was in your shop to buy tea, I asked if you might have any spare lids around for a teapot. As it turned out, you gave me this little lid free if charge, which is perfect! Thanks so much for your kindness! And the walnut truffle tea is our favourite!

(Google 번역 제공) 뛰어난 차, 우리는 밴프 곤돌라 레스토랑에서 그것을 마셨고 집으로 가져가야 했습니다. 전 세계로 배송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재고가 소진되면 온라인으로 더 많이 주문할 예정입니다. 분위기도 너무 정돈되어 완벽한 차 꿈을 꾸었습니다. (원문) Outstanding tea, we had it at the banff gondola restaurant and had to go get our own set for home. Pleased to find out they ship worldwide so will definitely be ordering more online when we run out. The atmosphere was also so organized, an absolute tea dream.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스티 종류가 마음에 들어요! 샘플로 나온 것도 마셔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 like their iced tea selections! I could try thier samples which was really good

(Google 번역 제공) 차 애호가들을 위한 멋진 찻집! 대만산 우롱차와 다른 특산차도 맛있었어요! 선물용 차, 잎차, 티백, 그리고 테이크아웃 차도 준비되어 있으니, 직접 시음해 보세요.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세요! 차 애호가들을 위한 멋진 찻집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집으로 배송해 줄 차를 주문하는 날이 너무 기대돼요! (원문) Amazing teahouse for the tea enthusiasts! Found some delicious Oolong from Taiwan and other specialty teas! There’s tea gifts, loose leaf, tea bags and tea to go if you wanted to try some there. The owner is very friendly and so is the staff! Thank you for creating a great place for tea lovers and can’t wait to order tea to ship home!

(Google 번역 제공) Brazen에서 처음으로 크리미한 얼 그레이를 마셔보고 여기 왔어요! 저희를 도와주신 직원분은 차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서 어떤 차를 사야 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셨어요. 상자가 꽤 컸지만, 쉽게 분해할 수 있어서 이동이 편리하다고 하셨어요! (원문) Came here after having the creamy earl Grey at Brazen for the first time! The girl who helped us was very knowledgeable of the teas and helped us decide on which ones to purchase. The boxes were quite big but she assured us it was was easy to dissemble for easier travel!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아름다운 찻집! 나는 한동안 인스타그램에서 이 회사를 팔로우하고 있었는데 마침내 캐나다 로키 산맥을 여행하는 동안 이 회사를 방문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가게가 아름답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다는 말로 시작하겠습니다. 서비스/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랑스 여자인 줄 알았는데, 이름을 알아내지 못해 죄송합니다.) - 그녀의 활기차고 열정적인 태도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는 매장에서 차를 두어 잔 시험해 보고 집으로 가져가서 꼭 다시 주문할 것입니다! 품질이 좋고 매우 신선합니다! (원문) Such a beautiful teahouse! I’ve been following this company for a while now on Instagram and finally had the pleasure to visit them during my trip to the Canadian Rocky Mountains. Let me start by saying that the store is beautiful and so tastefully decorated. The service/staff was very nice and helpful (I believe it was a French girl, sorry I didn’t grab the name) - absolutely loved her energetic and enthusiastic attitude! We tried a couple of teas there in the store, took a couple home and will definitely reorder! Great quality and very fresh!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차갑고, 너무 좋아요. 우리를 도와준 아주머니는 너무 친절했어요. 그들은 많은 차 샘플을 제공합니다! 또한 우리가 원하거나 필요한 경우 제품을 배송해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우리 집에서 만든 머그와 양초에 매우 만족하고 초콜릿은 이번 정류장에서 차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이름도 훌륭해요! 😉 (원문) Very chill, so nice. The lady who helped us was so sweet. They offer so many samples of tea! Also offered to ship products to us if we wanted/needed. Very, very pleased with our homemade mug and candles and chocolates didn’t get any tea on this stop. 

Great name too! 😉

(Google 번역 제공) 차는 정말 맛있어서 별 5개를 주고 싶었지만, 직원들이 무례하고 전혀 도움이 안 됐어요. 젊은 여성분은 저희가 질문하자 퉁명스럽게 화를 내고 무뚝뚝하게 대했어요. 행사에 감사 선물 40개를 사고 싶었는데, 빈손으로 돌아와서 아쉬웠어요. 대신 밴프에서 다른 곳을 찾았어요. 그냥 지역색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원문) Would give 5 stars as I love the tea but the staff were rude and not helpful at all. The young woman was huffy when we asked questions and short with us. Too bad as we left empty handed even though I wanted to purchase 40 thank you gifts for an event. Found another place in Banff instead. Just trying to keep it lo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