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Japan의 30 최고의 양조장과 수제 맥주

작고 아늑한 펍분위기의 술집! 음식은 좀 비싸고 양도 적지만 맛은 좋아요. 가라아게는 바삭한 순살이구요 오뎅탕은 우리식 어묵탕이 아니라 고르는거에요.무랑 곤약만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구 국물도 맛나요! 하지만 고추튀김은 그저그랬어요!

※맥주 메뉴는 당일 바뀔 수 있습니다 // 여기서도 3번이 솔드아웃되고 시가현 페일에일로 바뀐 상태입니다. 대체로 그날그날 메뉴가 달라집니다. 주방 윗쪽엔 오늘의 철판구이와 오늘의 스페셜메뉴가 분필로 적혀있고, 큰 TV 모니터에는 오늘의 생맥주가 나와있습니다. 제가 시킨건 아오모리현 IPA, 나가노현 Imperial Porter 입니다. 전국에서 서로 다른 종류의 TAP을 모아놓아 로컬 맥주 좋아하시는 분께는 강추드립니다. 전 이거먹고 나라현 Belgian Tripel 먹을거에용. 아, 안주는 돼지염통철판구이 입니다. 덴뿌라도 궁금하지만 배가 불러서 아마 안 될거야. 신나는 곳이네요 영어도 잘 통합니다!

다양한 맥주가 준비되어 있고 안주 퀄리티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11시까지 하는게 상당히 아쉽지만 근처에 숙소가 있다면 저녁먹고 산책 겸 나왔다가 맥주 한 잔 하기 너무 좋은곳!!

히가시야마역에서 내렸는데 비어코마치가 역안에있는 지도에 표시되어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그만큼 주변에서는 유명한 술집이라는 뜻일까요? 교토 지역의 다양한 맥주를 마신다면 반드시 방문해봐야 할 곳입니다. 안주 가격도 1인분단위로 매우 저렴하게 팔기때문에 혼자서도 부담없이 방문 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가 외국분이셔서 영어랑 일본어 어느쪽으로 주문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양한 에일을 맛볼 수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오너씨가 대신, 일식 메뉴가 주류가 되었다.메뉴는 종이에 쓰여져 있어 매진한 것으로부터 막대선으로 지워져 가기 때문에 타이밍이 나쁘면 요리의 종류·선택이 적게 되는 것이 어려움. 의는 푸드 로스를 없애는 한 가지 방법일지도 모르지만, 방문하는 사람으로서는 조금 부족하다. (원문) オーナーさんが代わり、和食メニューが主流になった。メニューは紙に書かれており、完売したものから棒線で消されて行くのでタイミングが悪いとお料理の種類・選択肢が少なくなるのが難。ある程度フードが無くなってからメニューを作成するのはフードロスを無くす一つの方法かも知れないが、訪問する者としてはちょっと物足りない。以前のように本来クラフトビールにマッチするガッツリ系のフードを例えば「本日のオススメ」のような形で提供して欲しいと個人的には思っ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맥주를 좋아하는 영국인입니다. 비아 코마치는 마치 천국 같은 가게! 영국이 그리워서 피쉬 & 칩스를 부탁해 보면, 인생에서 제일 맛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맥주 종류도 풍부하고 IPA와 필스너, 바이첸 등 다양한 즐길 수 있습니다. 맥주 좋아하는 정말 추천입니다! (원문) ビール好きのイギリス人です。ビア小町はまるで天国みたいなお店！ イギリスが恋しくてフィッシュ＆チップスを頼んでみたら、人生で一番おいし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ビールの種類も豊富で、IPAやピルスナー、ヴァイツェンなどいろいろ楽しめます。ビール好きには本当におすすめです！

도부로쿠와 말차맥주를 마셔보았습니다 말차맥주빼고 두 드세요 ㅇㅇ

카이세키 요리 맛있어요. 코스는 인당 4600엔정도 하는데 양이 정말 작아서 남자분들은 조금 모자랄수 있을듯 합니다. 누룩이스트로 발효한 맥주가 훌륭합니다.

박물관보고 카파전시 구경하고 마당에서 감주에 아다마메로 쉼

양조장투어 후에 버스타고왔는데 브레이크타임이 있어서 상점구경만 했네요. 양조장으로 가세요. 셔틀도 다녀요

식당에서 양조장에서 만든 9종류의 사케나 3종류 맥주를 먹어볼수 있음 주류도 따로 사갈수 있음

사케는 양이 많아요.

맥주는 그냥저냥. 사케는 나마사케랑 긴죠주는 괜찮았는데 화이트 와인 숙성인가 하는 그건 첫맛이 밍밍하고 역겨운 맛이 났다. 전부 유료시음이며 비가 오는데 실외에서 마시게 했던 부분이 아쉬웠다.

일본 여행 3일차 최고의 맛집이었습니다. 교토역에서 여기까지 온 게 후회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닭꼬치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3가지 맛 치즈도 사케에 잘 어울립니다. 단발머리 직원분이 친절하게 추천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교토에 다시 온다면 무조건 오고 싶은 맛집입니다.

특색있고 즐거운 경험의 이자카야였습니다. 영어에 능통한 직원이 있으며 한국어도 수준급으로 구사합니다. 드라마로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하는데 부산 사투리도 구별할 줄 아는 능력자입니다... 독특한 메뉴가 있어 여러 맛의 사케를 즐기기 좋으며 각 사케에 페어링되는 안주가 제공됩니다. 직원과 대화를 나누며 같이 술도 먹을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근처 월계관 양조장을 들렀다가 이 곳에서 술자리하는 것을 강추합니다.

후시미마을은 18개의 양조장이 모여있고 100개 이상의 사케를 생산하는 지역이라.. 여러 사케를 한번에 맛볼 수 있게 관광 메뉴를 잘 만들어 놓은곳 입니다. 한 건물안에 8개의 식당들이 영업을 하고있고.. 18종 샘플링 사케를 맛보는 메뉴도 있어.. 사케를 좋아 한다면 경험해 볼 만 합니다. 다른 식당들 메뉴도 사케먹는데서 주문이 가능하니.. 야키토리.라멘 같은 안주를 시켜 같이 먹는걸 추천합니다. 영어.중국어 메뉴는 지원하지만. 한국어 메뉴는 없네요. 금요일 방문했는데.. 관광객들이 많이없어 한산했습니다. 오사카여행을 여러번 하거나..일정이 길다면.. 유명관광지 외. 후시미사케마을 꼭 여행하시길. 주쇼지마 역에서 10-15 분정도 거리에 있고.. 가는길이 일본 소도시의 정취.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이번여행에서 너무 좋았네요.

후시미 마을의 18종 사케를 한 곳에서 안주와 함께 맛볼 수 있는 곳. 안주는 적당한 가격과 맛이고, 시음 세트는 가성비 최고.

어느 안주를 시켜도 저 안에 있는 가게들에서 직접 배달 및, 한번에 결제가 가능해서 편리함. 내 질문에 맞게끔 사케 및 안주 추천을 해주어서 쌩 초보가 가도 문제 없을 듯 함. 한국어 메뉴는 없는 듯 하고, 영어로 응대 가능한 직원이 있음.

이 근처 시장도 옛날 시장 가는 느낌이어서 좋았고 후시미 사케마을 이곳도 좋았습니다 가격도 사케를 여러개 체험해볼 수 있는 9x9 패키지를 먹었는데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교자나 생선구이 같은 안주도 맛있었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가서 사케 체험하기 좋습니다

뭐 괜찮았습니다 근데 사케는 역시 월계관이 최고인거같아....

분위기가 좋고 음식도 괜찮았어요. 영어 메뉴판이 없어서 조금 어려웠지만 번역해서 주문했습니다. 음식 양이 적은 편이라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조금씩 먹는것 좋아하는 분들이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창가 코너자리가 좋습니다! 메뉴 중에는 램꼬치, 닭부추볶음이 제일 맛있었어요.

11종의 다양한 크래프트맥주와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 소주나 레몬사워 등도 주문가능하고, 메뉴판에 영어로도 적허있어서 일본어몰라도 힘들지않을거같아요. 2층에도 자리있음.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가격이 조금비쌌는데, 크래프트맥주 10온스 700엔, 15온스 1000엔. 이건 뭐 그렇다치고, 수제소세지 1개나오는데 590엔은 쫌 심했다고생각함...야끼소바도 맛있었지만 양은많지않은걸로봐서는 배채우러오는곳은 아니고 맛있는 수제맥주와 곁들여먹을 적당한 요리를 파는곳인 느낌. 분위기는 좋고 직원분들친절하고 맥주도 맛있음.

일본 지비루. 특히 오사카 지역 로컬맥주를 맛볼수 있는 훌륭한 장소. 맥주만 마실수도 있다.

일본 여러 지역의 craft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곳. 동시에 다양한 구이, 회. 샐러드, 튀김 안주가 있는 곳! 나고야 IPA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자상하고, 혼술하기 딱 좋아요. 바에 서서 마셔야 해서 좀 다리 아프지만, 여성분이라면 1층 좌석에, 혹은 2층에서도 마셔도 되니까.. 식사거리의 안주들도 괜찮았어요. 다양한 일본 크래프트 비어를 맛 볼 수 있어 넘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레딧에서 팁을 봤어요. 직원들은 굉장히 과묵했지만, 일본어로 주문해 보길 잘했다고 칭찬해 줬어요. 메뉴는 구글에서 쉽게 번역할 수 있었어요. 교토에서 최고의 저녁 식사 중 하나였어요. 맥주와 사케 종류도 다양했고요. "문어 소시지"(비너)만 빼면 모든 메뉴를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원문) Hab den Tipp bei Reddit gesehen. Das Personal war sehr zurückhaltend, hat sich aber gefreut dass wir versucht haben, auf Japanisch zu bestellen. Die Essenstafel konnte problemlos bei Google übersetzt werden. Wir hatten hier mit das beste Abendessen in Kyōto. Bei Bier und Sake gab es eine große Auswahl. Bis auf die „Oktopus Sausage“ (Wiener) können wir alles uneingeschränkt 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차갑고 관광객들과 거리를 두는 것 같아요. 음식은 맛있었는데 아쉽네요. 메뉴가 너무 한정적이고 양도 적어요. 맥주는 5유로 정도로 비싸요. 메뉴는 일본어로 되어 있어서 번역하려면 휴대폰이 필요할 거예요. (원문) El personal es frío y distante con los turistas. Es una pena porque la comida estaba deliciosa. Carta muy reducida que ofrece raciones pequeñas. La cerveza cara, alrededor de los 5 euros. La carta está en japonés, necesitaras móvil para traducirla.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나폴리탄이 너무 맛있습니다. 두고두고 기억날만하며, 닭날개 튀김도 맛집 수준의 품질입니다 맥주도 맛있지만 (japan ale이 개인적으로 맛남) 안주가 최고입니다

예약 후 방문하여 웨이팅 없이 입장 할 수 있었고 맥주 4잔과 안주 몇 개를 시켜 먹어봤습니다! 메뉴당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여러개 시켜 먹기 좋았습니다..! 맛은 엄청!! 맛있었어요☺️ 검은색 치킨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 분위기도 좋았고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 또 가보고싶습니다😻

생맥주는 맛있었지만, 추천피자(치커리+치즈+우메보시 소스) 는 맛없었어요. 술 약하신분 가시면 한방에 쓰러집니다. 감자튀김은 조금 짰습니다.

니시키시장에서 이거저거 먹고가서 다양하게 시키고 싶었지만 배가 불러 맥주3개밖에 못시켰어요 그랑크루의 깨끗한마무리 HOUSON 496 향긋함 Afterdark매력적이면서 깔끔함 특히 안주로 시킨 토마토 부라타치즈대박 너무너무 고소한 치즈 역대급이네여 저번 여행에도 오고싶었다가 문닫아 오늘 맘먹고 갔는데 대만족입니다

나카메구로 매장 이후 교토에서는 처음이다. 음식이나 맥주는 훌륭하다. 분위기는 나카메구로 매장쪽이 조금 더 좋았다.

다양한 맥주 마시기 좋다 샘플러 먹었는데 온더클라우드,496이 맛있었음 글구 의외로 샐러드가 넘 맛있었음 하프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음

우연히 들어갔는데 분위기도 좋고 짱이었네요. 도쿄 다이칸야마,긴자 그리고 요코하마에도 있대요. 다른지점도 가보고싶네요. 샘플어 페어세트로 먹었는데 에일맥주 정말 맛있었어요~

여러종류의 수제맥주 파는곳. 일본에서 주를 이루는 라거맥주가 지겨워질때 방문하면 좋을듯! 맥주 한잔당 꽤 가격대가 있음. 앉을수있는 좌석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대부분 잔들고 스탠딩으로 마심. (서양권)외국인 손님이 많음.

24년 12월 초 방문. 내가 갔을 때는 굉장이 조용했다. 외부 테이블 일본인 친구 그룹을 빼면. 나머지는 실내 개인 손님이었는데 다들 자기꺼 마시기 바쁨. 내가 너무 벽보고 마셨나 싶긴 한데 다른 사람들도 조용하니 말을 하기도 뭐함. 맥주는 괜찮았다.

맛이 너무 가벼워요. 바디감이 없어요. 재료를 그냥 섞기만 한 느낌이고 발효가 덜 된 느낌입니다. 물맛이 너무 많이 나고 탄산 거품이 다 빠져나간 거 같아요. 물 선택을 좀 다시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맥주에서 제일 중요한 게 물인데 많이 아쉽네요. 한잔 마셔보고 너무 별로여서 메뉴가 문제인가 해서 두번째 잔도 마셔봤는데 똑같은 느낌이었어요. 누군가는 취향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제 입에는 맥주라기보다는 그냥 묽은 칵테일 같았습니다.

숙소 근처 식당을 찾다가 발견한 곳. 가게는 좁고 좌석이 많지는 않습니다. 맥주의 종류가 다양했고 맥주에 대해 그렇게 깊이 알고있지는 않아서 직원분의 추천메뉴로 골랐습니다. 추천 맥주는 제 입에 잘 맞았어요! 감자튀김이랑 소스 맛있었고 다음 날 숙소에서 만난 맥주 좋아하는 친구 데려와서 또 먹음 3~4명은 야외에 있는 테이블이 낫고 1~2명 와서 마시기 좋을 듯. 2025년 1월 23일 방문

많은 메뉴를 먹어보지 않아서 추천은 어려울지 모르지만, 다만 시트러스계열 맥주(보통1,2,8번이었던듯)와 오리로스트+맥주피클 조합이 너무 생각나 년 1,2회 교토를 갈 정도입니다.

교토 혼자 여행중 발견한 숙소 근처 펍. 사장님이 호주 분이셔서 직원들 모두 영어 소통 가능.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사장님이랑 직원 모두 맥주에 대한 애정이 느껴짐. 조용하게 술만 즐길 수도 있고 모르는 사람이랑 이야기하면서 마실 수도 있고 직원분들이 너무 바쁘지만 않으먼 스몰토크도 조금씩 가능한 분위기. 한국어 메뉴 설명은 없지만 영어로 해석 가능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알려주심. 교토에 언제 또 올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오게 된다면 꼭 재방문할 곳. 한잔당 700~1100엔 전후로 설정되어있으며 종류와 용량에 따라 상이함. 안주도 나쁘지 않음.

이곳을 방문하기 전, 교토의 다른 맥주집에서 실망이 컸습니다. 조금은 실망스러운 기분으로 이곳을 방문. 아. 정말이지 놀라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이 이곳을 방문하게 된다면 필히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것. 창의적이고 높은 수준의 맥주, 간단한 음식류 미소를 가져오는 스태프의 행동. 다시 교토에 와도 필히 재방문 예정.

가족여행중 일본에서의 수제맥주맛을 즐길수있어서 가득 기대하고 들어간곳인데 맥주맛이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어요.거품도 하나도 안올라가있고,맥주맛 좋은 일본의 기대치 확 떨어트리는 맛이었어요.세가지맛의 맥주 다 한입씩 먹어보곤 음?하는 가족들의 표정이...자몽쥬스맛집이었습니다.실내인테리어도 예쁘고 간단한 식사도 준비되어지는곳이지만 수제맥주 매니아인 저희는 실망했습니다.

한국인 분이 일하시고 계셔서 주문하기 용이했습니다! 저는 기억이 안나지만 무슨 스파이시를 시켰는데 레몬과 고추향이 강하게 나서 놀랐습니다 ㅎㅎ 제 취향은 아니였지만 이색적이었어요 감지튀김을 시컀는데 찐감자 먹는 느낌이긴 했습니당,,,ㅎㅎㅎㅎ 담번에 또 가게 되면 다양한걸 시켜먹어보고싶네요!!

맥주도 별로고 분위기도 별로. 토요일 8시쯤 갔는데 우리팀 포함 2팀 있었음

외국인들이 많이오는 펍!

1번 마셔봄. 맥주는 괜찮았음. 근데 같이 시킨 파운드케익(런치메뉴)이 이상해서(수분없는 계란말이느낌....) 별 하나 뺌.

걍걍 별루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수제 맥주와 친절한 직원들. 종류도 꽤 많아서 다 맛보기 힘들었지만, 꼭 다시 올 거예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딱 하나 아쉬웠던 건 (특별 메뉴였는데) 플라스틱 컵에 맥주를 담아줬다는 거예요! 플라스틱 쓰레기가 더 늘어나는 게 싫어서 유리잔을 써달라고 부탁했더니 친절하게 응해 주셨어요. (원문) Fantastic craft beers and friendly staff. They have quite a selection and it was hard to try them all, but will definitely be back again! Good food, too! The only thing that bugged me was that they were serving some beer (for a special they were having) in plastic cups! I requested they use glasses for us, as I don’t like creating more plastic waste. They politely obliged.

모든 게 좋았던 교토 여행 중, 딱 / 한가지 나의 실//수는 지나가다가 여기에 들어간것이랄까… 😃

맛있는 다양한 종류의 맥주들. 생각보다 훌륭한 안주. 손님과 점원들이 함께 떠드는 동네 호프집 분위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해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이면 꼭 가세요!!

맥주 다양

(Google 번역 제공) 맥주 라인업도 물론, 식사도 맛있습니다! 에일계 맥주는 거품 없음 제공되면 더욱 좋다. (원문) ビールのラインナップもさることながら、食事も美味しいです！ エール系ビールは泡無し提供されるとなお良い。特にヘイジー系は泡無し提供されるようになるとより安心してビールを注文できるのでありがたい！

(Google 번역 제공) 수제 맥주 좋아하시면 여기로 오세요! 아늑하고 작은 곳인데 정말 맛있는 맥주가 많아요. 하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일본 수제 맥주는 다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바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편하게 앉을 수 있어요! 음식은 괜찮았지만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는 많지 않았어요! (원문) Om du gillar hantverksöl- gå hit! Detta är ett mysigt litet ställe som verkligen har fantastisk öl, men det kostar (vilket all god hantverksöl verkar göra i Japan). Men personalen är så härliga och det finns både bord och platser i baren att sitta vid! Maten var okej, men det finns inte så mycket vegetariskt att välja på!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음식은 별로고, 술은 괜찮은데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돈과 시간을 아낄 수 있다면 괜찮은 펍이에요. (원문) The staff are very nice, the food is bad, the drinks are OK and very expensive. If you have money and time to waste it's an alright pub.

점심 런치먹었는데.한국어메뉴에는 일반도시락 메뉴없어서.모르고.코스먹었는데.맛도생각보다 벼루더라구요.그냥일본어메뉴 파파고돌려서 시키세요.낮에가는것보다 저녘이 나을듯싶네요.사람이 많고.바로 꼬치구워주는게 아니라서.맛이 보통임

현지 로컬 맛집입니다. 전체적으로 다 좋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머진 다 좋았어요

교토 도심지에서 먹었던 코치집 본점입니다. 평일 4시쯤이라 웨이팅 없었어요. 확실히 본점이라 그런지 안주가 더 맛있었고 너무 친절하세요. 한국어 메뉴판도 별도로 있었고, 사케도 저렴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케 메뉴중 제일 위에 거 진짜 맛있어요! 카드 결제도 가능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2시 웨이팅 없이 들어갔고 입구 쪽 12명 정도 함께 앉을 수 있는 큰 테이블에 친구와 나란히 앉아 점심 먹었어요. 같은 테이블에는 다 일본인들이 있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물론 맛도 있었어요. 영어 메뉴판은 있지만 영어를 못하는 직원들이 있는데 엄청 친절해요. 앉으면 따뜻한 물수건이랑 물을 줘요. 점심으로 야끼도리 도시락이랑 치킨까스 나마자케 한잔 마셨는데..👍👍👍👍👍😍 (단,치킨까스는 너무 익숙한 맛이예요... 고급스런 용가리...그 맛이 나요.ㅋ) 야끼도리 도시락 가성비 최곱니다.양 많아요. 건물 뒤 주차장도 있어요!추천!!

평일 3시 전에 갔는데 한 테이블 웨이팅 있었어요. 외국인은 저희뿐이었어요,,ㄷㄷ 사케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어요!!👍🏻점심만 안먹었으면 사케 엄청 먹었을텐데ㅜ 아쉬워요 꼬치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간만.. 갠적으로 저의 취향이 아녔지만 ㅠ

교토 올 때마다 가는 가게. 야키토리는 물론 다른 메뉴들도 만족스럽다. 나마겐슈는 일품.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다. 분위기는 매우 활기차다. 남녀노소 가족단위까지 손님층이 다양. 단점은 가면 과음하게 된다.

인기 많은 꼬치구이집... 평일 저녁 6시 조금 넘은 시간에 갔는데 안 기다렸고 일요일 같은 시간에는 20분? 정도 기다렸음.. 메뉴가 많은데 기본적으로 꼬치는 다 맛있음 닭껍질 교자도 별미!

월계관 사케 박물관을 들릴 예정이라면 꼭! 예약하고 들리세요. 진심 맛집입니다. 유명관광지 주변의 가게와 달리 현지인들만 있었고, 술과 음식 분위기 모두 로컬의 느낌이라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가정식(?) 스타일은 다채롭고 많은 종류의 맛있는 반찬을 즐길 수 있어서 좋고 장어 덮밥의 경우 인기 관광지에 비해 더 맛있고 가격도 동급 비교시 1,000엔 정도 저렴했습니다.

교토 시내에서 접근성이 좋다고 할 순 없지만 한 번쯤 색다른 여행을 위해 가볼만한 곳 정식이 2000엔 대인데 엄청 특색읶는 맛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음. 자극적이지 않아서 어른들이 먹을만함. 분위기가 괜칞고 장소가 넓어서 아기들 데리고 방문해도 좋을 곳

일본분들도 굉장히 많이 오는 음식점이었어요. 분위기가 진짜 좋아요. 고급스럽고 음식도 정갈하도 깔끔합니다. 이 동네를 방문하신다면 추천드려요.

타이히츠마부시 추천합니다. 식전두부도 따듯하고부드러워서 맛있어요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에 가격이다. 여러종류의 메뉴가 있고 한번정도는 가볼만 할수도..

너무맛있고 아기들과 함께갔는데 친절하고 키즈메뉴도있고 어른들 식시와한잔하기도 좋은곳 장어초밥짱짱

사케에 관심이 있다면 꼭! 방문해보시면 만족하실 껍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도쿄와 교토 관광 지역의 중심에서 다양한 종류의 수제 맥주가 있는 첫 번째 장소를 찾았습니다. 현지 양조업자들이 세계 최고의 맥주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누가 알았습니까? 작고 친밀하며 훌륭한 재즈, 제임스 브라운,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는 현지 양조업자가 만든 다양한 맥주. (원문) The first place I have found in the centre of the tourist regions of Tokyo and Kyoto with a good selection of craft beers. Who knew that local brewers are making some of the best beer in the world? Small, intimate, great jazz, James Brown, and a decent range of beer from local brewers who knows what they're doing.

(Google 번역 제공) 상냥한 마스터와 맛있는 맥주 밤반지의 JPOP가 술이 진행되는 가게. 가게 주인의 다른 가게의 정보량도 많아, 1건째와 거북이의 가게로서 추천입니다. (원문) 気さくなマスターと美味しいビール夜半過ぎのJPOPがお酒が進むお店。店主の他店の情報量も多く、1件目とシメの店として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테이블 위에서 마약 잼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안락한 화이트 인테리어. 친절한 보스 바텐더는 교토 최고의 수제 맥주를 계속해서 흐르게 합니다. (원문) Dope jams playing on the tables. Plush comfortable white interior. Friendly boss bartender keeps the best craft beers in kyoto flowing.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중심부의 매우 달콤하고 기이한 장소. 활기찬 재즈 선율과 맛있는 수제 맥주로 일상 활동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가격도 적당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원문) Very sweet & quaint spot in Kyoto centre. Tasty craft beers with energetic jazz tunes to provide a fitting reprieve from your daily activities Reasonably priced & good vibes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일본에서 마셔본 맥주 중 가장 맛있었어요! (원문) Most delicious beer I’ve tried so far in Japan!

(Google 번역 제공) 생맥주 정말 맛있고 사이즈도 다양해요. 소: 900엔 중: 1200엔 대: 1500엔 2번 맥주 추천해요 😉 (원문) Really good draft beers and different sizes Small : 900 ¥ Medium : 1200 ¥ Large : 1500 ¥ I recommend the beer number 2 😉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분위기, 훌륭한 맥주, 그리고 더 좋은 음악이 있는 훌륭한 펍입니다. 주인은 사랑스러웠습니다. 음료나 음식을 확인해 볼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원문) Great pub with an awesome atmosphere, great beer, and even better music. The owner was lovely. It's Definetly worth checking out for a drink or food.

(Google 번역 제공) <가격> 일반 ～2,000엔 정도 <점포> 청결감 있음 주차장 없음 <점원> 사랑스럽다 안심감 있음 <요리> 교토의 맛있는 물과 오랜 세월 기른 기술로 만들어진 크래프트 맥주를 제공. 하우스 맥주 4종 테이스팅 세트와 피클을 추천. <맛> 합리적인 가격으로 교토 후시미의 맛있는 크래프트 맥주를 제공합니다. (원문) <価格> 一般的 ～2,000円程度 <店舗> 清潔感あり 駐車場なし <店員> 愛想良し 安心感あり <料理> 京都のおいしい水と長年培った技術でつくられた、クラフトビールを提供。 ハウスビール4種テイスティングセットとピクルスがおすすめ。 <味> お手頃な価格で京都伏見の美味しいクラフトビールをいただけ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맥주 좋아하는 것을 추천하는 가게이므로 함께 방문했습니다. 수제 크래프트 맥주 5종류 중에서 1잔을 고르는데는 고난, 아무도 마시고 싶어서 꽤 헤매었습니다. 내가 선택한 것은 ①의 차카부키. 카리가네 차와 유자를 사용한 가수당의 간판 맥주. World Beer Cup2023 은상입니다. 크래프트 맥주 업계에서 매우 평가가 높은 국제적인 경쟁에서 영예로운 상이라고합니다. 세계 51개국에서 2,376개의 양조장, 10,213개의 엔트리가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고, 매우 경쟁률이 높은 대회였던 것을 알 수 있군요. 카리가네 차나 유자 등, 일본다운 소재의 풍미가 세종(벨기에 발상의 맥주 스타일. 경쾌하고 프루티, 매운 향기가 특징의 상쾌한 맥주)의 효모 유래의 매운 맛과 프루티함과 조화, 그 독자성이 평가된 한잔입니다. 카운터 좌석에서는 눈앞의 서버에서 부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호박색으로 빛나는 액체가 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고, 마시기 전부터 요누레가 ...! 섬세한 거품까지 아름답게 무심코 파샤리 찍어 버렸습니다. 교토 후시미의 마치야를 리노베이션한 차분한 공간에서 쏟아진 맥주. 점심 먹고는 이것은 이미 지극히 호화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가수당은 크래프트 맥주를 좋아하게는 견딜 수없는 장소. 교토 후시미는 일본술만이 아니에요! (원문) ビール好きがおすすめするお店なので一緒に訪れました。 自家製クラフトビール5種類の中から1杯を選ぶのには苦難、どれも飲んでみたくてかなり迷いました。 私が選んだのは①の茶かぶき。 かりがね茶と柚子を使用した家守堂の看板ビール。World Beer Cup2023銀賞とのことです。クラフトビール業界で非常に評価の高い、国際的なコンペティションにおける栄誉ある賞だそう。世界51か国から2,376の醸造所、10,213ものエントリーがあったと記録されていて、非常に競争率の高いコンペだったことがわかりますね。 かりがね茶や柚子など、日本らしい素材の風味がセゾン(ベルギー発祥のビールスタイル。軽やかでフルーティー、スパイシーな香りが特徴の爽やかなビール)の酵母由来のスパイシーさやフルーティーさと調和、その独自性が評価された一杯であります。 カウンター席では目の前のサーバーで注がれてゆくのを見られます。琥珀色に輝く液体が光を受けてキラキラと映えて、飲む前からよだれが…！きめ細やかな泡まで美しく思わずパシャリ撮ってしまいました。 京都伏見の町家をリノベーションした落ち着いた空間で、注がれたビール。昼飲みにしてはこれはもう至極贅沢な時間を過せたことだと思います。 家守堂はクラフトビール好きにはたまらないスポット。京都伏見は日本酒だけじゃありませんよ！

(Google 번역 제공) 후시미에서 크래프트 맥주를 즐기면 그 가게 ♪ 가게 밖에서도 양조중인 맥주 탱크가 보이고있다 ♪ 4종류의 맥주를 맛볼 수 있는 테이스팅 세트로 그 날의 즐겨찾기가 정해지면♪ 마음에 드는 맥주를 대신♪ 물론 맥주에 맞는 음식도 풍부♪ 좋은 가게입니다 ♪ (원문) 伏見でクラフトビールを楽しむんやったらこのお店♪　お店の外からも醸造中のビールタンクが見えてる♪ 4種類のビールが味わえるテイスティングセットでその日のお気に入りが決まったら♪お気に入りのビールをお代わり♪ もちろんビールに合う食糧も豊富♪ 良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배할 제제와 이시시미즈 하치만구에 들른 돌아가기에 들었습니다.맥주를 정말 좋아하는 주인을 위해서, Google 맵으로 조사해 예약해 두었습니다. (원문) 背割堤と石清水八幡宮に寄った帰りに寄りました。ビールが大好きな主人のために、Googleマップで調べて予約しておきました。お店はとても雰囲気が良く、ビールに合うお料理も美味しく、とても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곳, 멋진 분위기, 그리고 더욱 멋진 호스트. 비 오는 날, 사케 투어 직전에 이곳에 와서 아주 맛있고 상큼한 맥주 두 잔을 주문했어요. 호스트가 '비 오는 날' 간식을 가져다주셨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아늑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 (원문) Fantastic place, great atmosphere and an even more wonderful hostess. We came here on a rainy day, just before a sake tour and ordered two very nice and crisp tasting beers. The hostess brought us some complementary ‘Rainy day’ snacks. Very resonably priced and cosy atmosphere. Loved it tonnes ❤️.

(Google 번역 제공) 동네를 리노베이션 해, 점내는 분위기가 매우 좋고, 나무의 온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맥주를 마시고 비교할 수있어 재미 있습니다! 좀 더 안주가 고집되어, 볼륨, 종류가 있으면, 방문의 빈도가 오를 것 같습니다! 대접 님입니다! (원문) 町家をリノベーションしてて、店内は雰囲気がとても良くて、木の温もりを感じれます！ ビールの飲み比べができて、楽しいです！ もう少しおつまみがこだわってて、ボリューム、種類があると、訪問の頻度が上がりそうです！ ご馳走様です！

(Google 번역 제공) 크래프트 맥주는 무엇을 마셔도, 각각의 개성이 있어 맛있습니다!맥주에 맞는 요리도 일품이었습니다. 2층도 분위기 좋고 전세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원문) クラフトビールは何を飲んでも、それぞれの個性があり美味しいです！ビールに合う料理も絶品でした。 2階も雰囲気良く貸切も可能とのこと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잠시 휴업되고 있었습니다만, 재차 오픈한 가게.1층에서 주문해, 음료는 셀프로, 식사는 운반해 받을 수 있는 스타일. 느낌.2층에서 흐르고 있던 영상은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원문) しばらく休業されてましたが、改めてオープンしたお店。一階で注文し、飲み物はセルフで、食事は運んできてもらえるスタイル。クラフトビールと日本酒の種類が結構あります。町家を改装した店内もいい感じ。2階で流れてた映像はずっと見てら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Before9는 카운터 좌석, 직원 몇 명, 다양한 생맥주, 그리고 아름다운 인테리어까지, 이자카야를 현대적이고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듯한 느낌입니다. 좀 더 전통적인 분위기로 바꿔볼까 하다가 포기할 뻔했지만, 그래도 정말 다행입니다. 먹은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렇게 훌륭한 퀄리티라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렴한 음식은 흔치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교토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Before9 feels like a modern and trendy take on an izakaya, with countertop seating, a couple of staff, a good selection of draft beers and beautiful interiors. We almost shunned it in favour of something more traditional but are so glad we didn’t. Every dish we ate was incredibly delicious and the prices are very reasonable. One of those rare meals where you can’t quite believe how cheap it was considering the quality. Will definitely come back here next time I’m in Kyoto.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멋진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접시나 젓가락이나 컵도, 부탁한 감자도 전부 세련되었습니다. 물론 맛도 맛있었습니다. 맥주는 마실 수 없습니다만, 점원의 추천으로, 블루베리가 들어갔다? 맥주를 부탁했는데, 맛있고 곡곡 마실 수 있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とても素敵な雰囲気のお店です。 お皿や箸やコップも、頼んだポテトも全部おしゃれでした。もちろん味もおいしかったです。ビールは飲めないのですが、店員さんのおすすめで、ブルーベリーが入った？ビールを頼んだところ、美味しくてゴクゴク飲めました。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양조의 탭을 포함해 8 탭이 드래프트로 연결되어 있다. 가라 운반해 가는 것이 조금 힘들고 , 푸드의 종류는 충실하고 있어 특히 훈제.전면 금연. (원문) 京都醸造のタップを含め8タップがドラフトで繋がっている。関西のみならず関東のブルワリーの取り扱いや、アメリカンクラフトビールもある。支払いは現金でキャッシュオンデリバリー。二階にも席があるが、ビールを持ちながら運んでいくのが少々大変。フードの種類は充実しており、特に薫製がすばらしい。全面禁煙。価格は高くもなく安くもないが食事は若干割高感あり。女性一人でも気軽に立ち寄れるお洒落な雰囲気。日本酒も豊富な品ぞろえ。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넘게 마침내 처음으로 올 수 있었다! 밥도 맥주도 맛있다, 분위기도 최고. 메구로의 Another8을 닮으면서, 교토다운 화의 테이스트도 느낀다. 다시 올 것이다. (원문) 数年越しにやっと、初めて来れた！ ご飯もビールも美味しい、雰囲気も最高。 目黒のAnother8に似つつ、京都らしい和のテイストも感じる。 また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라스마오이케역 근처의 멋진 가게. 캐시 온 전달 형식. 휴일 18시 지나, 선객님 2조님, 후객님 1조님. 선객님과는 틀림없고, 오랫동안 혼자 가게를 독점. 비어 있고 사용하기 쉬울지도. 【먹은 것】 메추라기 달걀 훈제 감자 튀김 (S) 버섯과 올리브 멸치 피자 맥주(S) ------------------------------------ ¥ 2800 맛은 죄송합니다, 매우 평범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높일까. 그렇지만, 조용하고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은 정말 최고! 점원의 빨리 압이 상당히 강하게 느껴 메뉴를 천천히 음미할 수 없었던 것은 조금 유감이었을지도. 그렇지만, 파리피 접객을 견딜 수 있는 나이도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좋았을지도 모른다… (웃음) 잔치까지 했다! (원문) 烏丸御池駅近のオシャレなお店。接客は正直に言うと結構怖めですが、その分誰にも邪魔されず過ごせます。 キャッシュオンデリバリー形式。 休日18時過ぎ、先客さま2組さま、後客さま1組さま。 先客さまとは入れ違いで、長らく一人でお店を独占。 空いていて使いやすいかも。 【食べたもの】 うずら卵の燻製 フライドポテト(S) キノコとオリーブ・アンチョビのピザ ビール(S) ------------------------------------ ¥2800 お味はごめんなさい、ごくごく普通。 そして、お値段もお高めかと。 でも、静かでひとり時間を過ごすのには本当に最高！ 店員さんの早くしろ圧が結構強く感じて、メニューをゆっくり吟味できなかったのはちょっと残念だったかも。(ごめんなさい) でも、パリピ接客に耐えうる歳でもないのでかえってよかったかもしれない…（笑）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크래프트 맥주와 일본술이 맛있는 것은 물론, 캐쉬온으로 혼자 한 잔에서도 매우 이용하기 쉽다. 술에 맞는 요리는 아무도 틀림없고, 그런 의미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クラフトビールと日本酒が美味しいのはもちろんのこと、キャッシュオンで一人で一杯からでも、非常に利用しやすい。 お酒にあう料理はどれも一捻りきいていて、そういう意味でも楽しませて頂けます。

어렵게 찾아갔는데 여름휴가였어요...

(Google 번역 제공) 그에게 그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장소. 기념품을 구입하는 것도 좋다. 레트로 카페에서, 술자리의 피난쉐 & 술만의 세트를 대는 것도 좋다. 일년에 여러 번 열리는 술을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게임의 대답을 맞추면 멧돼지가 받을 수 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맛있을 것 같은 술을 만끽할 수 있을 것. (원문) 其々に其々の楽しみを見つけられる場所。 お土産を購入するも良し。 レトロカフェで、酒粕のフィナンシェ＆酒まんのセットを戴くも良し。酒粕サイダーも乙な物です。 年に何回か行われる利き酒を楽しむのも良いですね。 ゲームの答えを当てるとお猪口が貰えたりします。 キラキラと煌めく美味しそうなお酒を堪能できるはず。（正解は2〜3割）

(Google 번역 제공) 술자리 목적으로 들었습니다만, 20종류 정도의 술이 30분 음료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은 일본술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마시는 비교가 되어, 자신의 취향을 찾는데도 딱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안주는 원코인 정도로 제공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는 약간의 과자 정도의 내용으로, 가격에 대해 할고감이 강했던 것이 정직한 인상입니다. 술만 즐기면 만족도는 높습니다. (원문) 利き酒目的で伺いましたが、20種類ほどのお酒が30分飲み放題で楽しめるシステムは日本酒好きにはたまらないと思います。色々と飲み比べができて、自分の好みを探すのにもちょうど良い内容でした。ただし、おつまみはワンコイン程度で提供されていましたが、実際はちょっとしたお菓子程度の内容で、価格に対して割高感が強かったのが正直な印象です。お酒を楽しむだけなら満足度は高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들어간 순간 「음식 먹을 수 있는 곳 없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전혀 그런 일은 없고, 안쪽에 넓은 음식 공간이 있습니다. 적당히 에어컨이 효과가 있고, 복고풍으로 보내기 쉬운 공간이었습니다. (원문) 入った瞬間「飲み食いできる所無い？」と思ったのですが全然そんなことはなく、奥に広い飲食スペースがあります。 程よくエアコンが効いていて、レトロで過ごしやすい空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특히 사케와 현지 음식 전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곳입니다. 이 100년 된 건물에는 지역 사케와 사케 아이스크림 등의 보물이 있습니다. 사케 무제한 시음회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지식이 풍부하며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거기에 있는 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원문) A fun place to be especially for those who are interested in sake and local food in general. In this century-old building, there are treasures of local sake and products like sake ice cream. There is also an all-you-can-drink sake tasting as well. The staffs are attentive, knowledgable and can speak English. You will enjoy being there.

(Google 번역 제공) 키키 술에 참가했습니다. 90분제입니다. 키키 술 퀴즈는 흠뻑 빠졌습니다 😂 처음 마신 술이 어느 쪽인가 맞으면 멧돼지 받을 수있는 것 같습니다. 교토의 일본 술이 다양하게 마셔도 좋습니다. 뭐 뭐 취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토속주를 발견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술은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원문) きき酒に参加しました。90分制です。 きき酒クイズはハズレました😂最初に飲んだお酒がどれか当てるとお猪口貰えるらしいです。 京都の日本酒が色々飲めていいです。まぁまぁ酔払えます。好みの地酒見つけられたのでよかったです。 お酒は現金支払いのみ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중하게 접객해 주셨습니다 카페 병설되어 있으므로,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술도 있으므로 꼭 즐겨주세요. (원문) 丁寧に接客していただきました カフェ併設されているので、酒粕を堪能できます。 利き酒もあるので、ぜひお楽しみ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우드밀 브루어리의 맥주를 맛볼 기회가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레몬 바이젠은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레드 에일과 귀여운 맥주 아저씨도 마음에 들었어요. (원문) Very lucky to have the opportunity to taste the beers from Woodmill Brewery. The lemon weizen was a new flavour for me and was very oishi. We also liked the red ale and cute beer man.

(Google 번역 제공) 호리카와지 노우치의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5분 정도. 지하철 이마데가와역에서라면, 걸어서 15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꽤 주택가이므로, 팻보기 찾기 어렵습니다만, 맵에 따르면 괜찮습니다. 가게 앞은 테라스석으로 되어 활기차고 있습니다. (겨울은 셔터에서 영업했습니다) 토요일, 봄, 20℃ 정도로 맥주 일화였던 적도 있어, 상시 만석이었습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맥주를 양조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5종류 나왔고, 모자이크 펀치(IPA)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좌석을 확보하고 주문은 안쪽 카운터에서합니다. 안주는 일부 판매되고 있지만 반입도 가능합니다. 이 날은 스스로 몇 가지 반입, 또, 치즈 3종 포장(사진의 시판품과는 다른 것입니다)과 안주 샐러드는 점내에서 구입했습니다. 안주 판매소는 지불 카운터 안쪽에 있습니다. 가게 주인은 미소의 멋진 아주 좋은 분이었습니다. 날씨가 좋은 휴일에 때때로 방문합니다. (원문) 堀川寺ノ内のバス停から徒歩5分ほど。 地下鉄今出川駅からだと、歩いて15分くらいだと思います。 かなり住宅街なので、パット見見つけにくいですが、マップに従えば大丈夫です。 お店の前はテラス席になっており賑わっています。 (冬はシャッターの中で営業していました) 土曜日、春、20℃くらいでビール日和だったこともあり、常時満席でした。 季節によって、色々なビールを醸造しています。 この日は5種類出ており、モザイクパンチ(IPA)が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席を確保し、注文は、奥のカウンターで行います。 おつまみはいくつか販売されていますが、持ち込みも可で この日は自分たちでいくつか持ち込み、また、チーズ3種詰め合わせ(写真の市販品とは別のものです)とおつまみサラダは店内で購入しました。 おつまみの販売所は、お支払カウンターの奥にあります。 店主さんは笑顔の素敵なとてもいい方でした。 お天気のいい休日に、時々訪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주택가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작지만 멋진 가족 양조장이었어요. 정말 친절한 부부와 환상적인 맥주를 즐길 수 있었고, 두 분 모두 매우 친절하셨고, 아내분도 맥주와 분위기를 즐기면서 시간을 내어 저희와 이야기를 나눠주셨어요.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멋진 작은 공간이에요. (원문) Fantastic little mom and pop brewery I happened to come across while navigating through the residential areas. Extremely nice couple and some fantastic beers, they were very accommodating and the wife took time to come chat with us while enjoying the beers and ambiance. Definitely a great little spot that's quiet and relaxing.

(Google 번역 제공) 교토 현지 재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만드는 멋진 소규모 양조장! 신신도 베이커리의 바게트 끝으로 만든 맥주, 신나는 IPA, 그리고 환상적인 하사쿠 화이트 에일도 꼭 드셔 보세요! 겨울에는 커피 스타우트도 정말 맛있어요! (원문) Amazing mom and pop brewery making the best of local Kyoto ingredients! Definitely check out their beer made from Shinshindo Bakery's baguette ends, their fun IPAs, and their amazing Hassaku White ale! Also the coffee stout is so nice in Winter!

(Google 번역 제공) 이런 곳에 맥주를 만들고 있는 곳이 있을까? 스테디셀러 맥주?와 기간 한정 맥주가 있고, 이 날은 5종류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확실히 그대로의 푸르스름한 쓴맛이 있어 맛있는 맥주였습니다! 안주도 몇 종류 있어, 따뜻하게 내 줄 수 있습니다.이것이 의외라고 해서는 미안하지만, 능숙하다! 유감스러운 것이, 가게에서 삼키는 것이 토일일뿐인 것과, 정평 맥주에서도 모든 종류가 삼키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맥주만이라면 ★5! (원문) こんなところに、ビールを造っているところがあるのかな？と町中の細い道を歩いていくと、小さな倉庫みたいな建物があります。 定番ビール？と、期間限定のビールがあって、この日は5種類が選べました。グラスのサイズも大小から選べます。とくにホワイトIPAは、京都のホップを乾燥ペレットにはせずにそのまま使っているそうで、たしかにその通りな青さのある苦味があって美味しいビールでした！ おつまみも何種類かあって、温めて出してもらえます。これが意外と言っては申し訳ないけど、上手い！ 残念なのが、お店で呑めるのが土日のみなのと、定番ビールでもすべての種類が呑めるわけではないことです。仕方のないことですが… ビールだけなら、★5！

(Google 번역 제공) 구내에서 양조된 공예 맥주를 개방적인 장소에서 마실 수 있습니다. 우드 밀 브루어리 교토 씨에서는 식사에 맞는 크래프트 맥주를 메인으로 만들고 있다고합니다. 다만, 모자이크 펀치는 최근 유행의 헤이지 IPA로 개성 강화의 크래프트 맥주입니다.프루티로 복잡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스터도 상냥하고 말하기 쉬운 분이므로, 교토의 크래프트 맥주에 대해 여러가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敷地内で醸造されたクラフトビールを開放的な場所で飲むことができます。 ウッドミルブルワリー・京都さんでは、食事に合うクラフトビールをメインで作っているそうです。レギュラービールのゴールデンエールとはっさくホワイトは確かに飲みやすくてさっぱりめの味わいでした。 ただ、モザイクパンチは最近流行りのヘイジーIPAで個性強めのクラフトビールです。フルーティーで複雑な味を楽しめます。 マスターも気さくで話しやすい方なので、京都のクラフトビールについて色々教えてもらいました！ 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주택가 한가운데에 있고, 교토의 번화한 관광 중심지에서 꽤 떨어져 있어요. 꼭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정말 친절한 직원들이 양조장에 대해 몇 가지 설명해 주고 맥주 시음도 할 수 있게 해 줬어요. 몇 년이 지나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중 하나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Wat een leuke plek is dit! Midden in een woonwijk en een stuk buiten het drukke toeristische centrum van Kyoto. Meer dan de moeite waard om een omweg te maken. Super vriendelijke mensen die de tijd hebben genomen voor ons om het een en ander uit te leggen over de brouwerij en ons hun bieren hebben laten proeven. Dit is zo'n plek die je bezoekt en het er jaren later nog over hebt. Aanrader! 👌🍻

(Google 번역 제공) 주인이 처음에는 약간 심술궂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당신이 친절하다면 시간이 지나면 마음을 열 것입니다. 그는 음식부터 맥주 선택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한다. 그건 그렇고, 후자는 놀랍습니다! 현지 수제 맥주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주(BFM 맥주, Westvleteren 등)까지 모든 것이 냉장고에 있습니다.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Der Besitzer mag zu Beginn etwas grumpy wirken, öffnet sich — wenn man nett ist — mit der Zeit aber. Er macht vom Essen bis zur Bierauswahl alles alleine. Letzgenannte ist übrigens sensationell! Von lokalen Craft Bieren on Tap bis zu weltweit bekannten Bieren (BFM-Beer, Westvleteren, etc.) im Kühlschrank gibts es alles. Ein Besuch wert!

(Google 번역 제공) 맥주 엄청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식사도 받고 싶다. (원문) ビール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 次はお食事も頂いてみたい。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여행 중 최고의 밤을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맥주 선택은 경이로웠습니다. 맥주를 정말 좋아한다면 갈 곳입니다. 선택의 폭이 제한되어 있어도 여전히 맛이 좋았고 다음날 밤에는 더 많은 맥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제대로 된 가정식 일본식 소울 푸드였습니다. 관광객으로서 우리는 환영받는다고 느꼈고, 다른 고객 및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즐겼습니다. 우리는 좋은 대화를 나눴으며 그곳에서 보낸 시간을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3일째 방문하고 나면 마치 현지인처럼 떠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빨리 돌아오고 싶어요. 환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Some of the best nights of our trip to Kyoto was spent here. The beer selection was phenomenal, this is the place to go if you really love beer. Even when the selection was limited it was still delicious and there was more beers on tap the next night. The food was delicious, proper home cooked Japanese soul food. As tourists we felt welcomed, enjoyed talking to other patrons and the owner. We had good conversations and will cherish the time we spent there. After our third day visiting I feel as though we left as locals! Can’t wait to come back, thank you for your hospitality

(Google 번역 제공) 플래트와 크래프트 맥주와 만두의 가게와 쓴 밀즙에 들렀습니다. 크래프트 맥주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것이 많이 있어 한잔으로 술취해졌습니다. 만두는 시소만두와 붉은 생강만두를 부탁해 모두 피부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이날은 한신 vs 오릭스의 우승전에서 손님들 모두 숨을 마시는 생각으로 중계에 못 박았습니다. 식기가 매우 귀여운 것이 다수있었습니다. (원문) フラッとクラフトビールと餃子のお店と書いた麦潤へ立ち寄りました。 クラフトビールはアルコール度数が高いのがたくさんあり1杯でほろ酔いになりました。 餃子はシソ餃子と紅ショウガ餃子を頼みどちらも皮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よ。 この日は阪神vsオリックスの優勝戦でお客さん達みんな息を飲む思いで中継に釘付けでした。 食器が大変可愛らしいのが多数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맥주, 맛있는 교자, 매우 친절한 호스트! (원문) Lekker bier, heerlijke gyoza’s en super vriendelijke gastheer!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크래프트 맥주의 종류가 풍부. 감자가 다른 곳에서는 보지 않는 스타일로 재미있다. 만두와 맥주와 캐치하면서도 파스타와 고기 요리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美味しいクラフトビールの種類が豊富。ポテサラが他では見ないスタイルで面白い。餃子とビールと謳いながらもパスタや肉料理も美味しい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맥주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교자도 정말 맛있었어요! 맥주는 좀 비싼 편이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nteresting selection of beers! Gyoza was great! Beers were a little expensive but were very delicious

50년이 넘은 식당이며, 건물은 100년 이상 된 과거 양조장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음식은 일본 전통음식으로 아주 맛있으며, 좋은 일본전통주도 갖추고 있음.

직원들이 전부 친절했음. 어느정도 영어로 소통도 되고 술 종류 설명을 잘해줬음. 감자 일본소주가 아주 맛있었음. 사시미가 숙성회라 맛있었고 야끼토리도 맛있어서 기억에 남음. 다만 양에 비해 가격이 좀 있는편.

교토 이자카야 식당입니다.일본풍으로 현지인과 서양인손님이 대부분입니다.직원한분이 한국어를 잘해서 신기했습니다.분위기도좋고 음식도 맛있고 추천하고싶습니다.

금밤에 방문했는데 매장 내 손님이 서양인 80 동양인 10 현지인 10 정도로 서양사람들에게 일본의 이자카야 체험 공간 같은 느낌이었고, 주종이 600엔 전후로 동네 로컬치곤 가격대가 있는 편이었습니다. 하이볼 2잔 주문한게 숨이 까딱까닥 할쯤 나와꼬요 주변 서양테이블은 실시간 서버 되고 있었음 ㅋ 간단히 먹으려고 주문한 안주도 이후에 나왔는데 비주얼은 바로 구운거 가탔는데 왜때문에 차가운지!? 검색하고 찾으셨다면 비용아끼시길 바라는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D

분위기도 있고 가격도 괜찮고 다 좋은데 음식이 늦게나옴. 손님이 많으니 6~8시 사이에 방문하려면 예약필수!!!!

가격 저렴하고 적은 양. 다양한 안주 맛보기에 너무 좋고 친절함!! 숨겨진 맛집.

인죵ㅊr🌟 께오짐 서🐏인 댕좋ㅇr해 JLPT급 1본어 실력 아뉘먄 죨롸 무씨함 5징5징어ㅓ ㅆrㅇi즈 차2 지림 주moon 무C 지려서 3번이나 sun야지 들어감 🍆마셈 📸은 👈양인 후기랑 🚗이 보여줄려고 It tastes good and has a local atmosphere.

영국식 펍이고 카운터 직원분이 많이 피곤하셔서 제대로 신경을 못 써주시네요. 서양인들 비율이 높은 편이고 영어 약하면 소통은 힘들거에요.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바텐더, 다양한 맥주 종류(비터로 주세요)도 좋았어요. 아쉽게도 여기는 TV가 켜져 있고(축구 중계 중) 음악도 틀어놨어요. 손님이 열 명도 안 되는데도 소리가 좀 웅장하네요. (원문) Leuke barman, lekker bier assortiment (a nice bitter for me please). Helaas staat hier en de tv aan (voetbal) en de muziek. Dat maakt het druk qua geluid ondanks niet meer dan 10 gasten.

(Google 번역 제공) 음료는 굉장합니다. 직원들은 훌륭합니다. 아까 여기에 물건 두고 가서 전화했더니 갖다 주셨어요! 내가 돌아올 때까지 안전하게 보관했고 너무 친절했습니다. 교토에 오는 모든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근처 레스토랑에 대한 직원 추천은 환상적입니다. (원문) The drinks are awesome. The staff are amazing. I left something here earlier and called them, and they had it! Kept it safe until I came back and were so nice. Strongly recommend to anyone coming to Kyoto. Staff recommendations for restaurants nearby are fantastic.

(Google 번역 제공) 산조 게이한에 있는 노포 펍. (원문) 三条京阪にある老舗パブ。ギネス、相変わらずうまい。フィッシュ&チップスは、早めにご注文を。店内喫煙可

(Google 번역 제공) 지금은 여기저기에 있는, 이른바 「브리티시 펍」의, 교토에서는 선구의 가게. 그렇다고 해도, 금방 가면, 카드는 사용할 수 있어, 금연 에리어도 있어, 때의 흐름을 느꼈습니다. (원문) 今ではあちらこちらにある、いわゆる「ブリティッシュパブ」の、京都では先駆けのお店。仲間と行くもよし、一人で英国気分に浸るもよし、という感じです。 それにしても、ひさしぶりに行ったら、カードは使えるわ、禁煙エリアもあるわで、時の流れを感じました。禁煙エリアがあるなら、また行ってもいいな。

(Google 번역 제공) 역대 최고의 장소!!!!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으며, 다양한 스포츠를 선보였어요. 교토에 머무는 동안 이곳이 제 단골이 되었어요. 곧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BEST PLACE EVER!!!! The staff here are amazing, met some great people! They are super accommodating and very friendly and show a range of sports. This became my local for my stay in Kyoto. Hope to be back soon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서 괜찮은 맥주 한 잔, 다트 한 판, 그리고 즐거운 웃음을 위한 최고의 장소입니다. 분위기와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맥주 몇 잔 마시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다트랑 카드 게임도 즐겼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꼭 와서 맥주 한 잔 하세요!! (원문) Great place in Kyoto for a decent pint, a game of darts and a good laugh. Love the vibe and atmosphere of this place. Had a few brews and met some nice people and beat some at darts and cards. Highly recommended!! Come on down and have a pint!!

분위기가 좋고 맥주가 맛있습니다

그냥 쏘쏘합니다. 분위기는 좋은편이고 친절한 편입니다

위치 좋고 분위기 좋내여

교토의 이태원에 온느낌

시끌시끌 왁자지껄 밝고 활기차고 젊고 아주 좋더라구요 😎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재치있어요

한국어 해주는 직원분 계셨슴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주변에 맛집이 많습니다 다인실 도미토리룸은 환기가 안되서 쾌쾌한 냄새 나는거 빼면 나쁘지 않았어요, 다음에 또 올거 같습니다

가성비 숙소입니다. 늦게 도착해서 빠르게 잠만 자고 나올려면 좋은 선택인듯합니다. 체크인 할때 추가로 세금 400엔 정도 더 들고 저녁 10시 넘어서 체크인 하면 야간 체크인으로 300엔 더 받습니다. 숙소 침대, 화장실, 샤워장은 기대 이상으로 깔끔합니다. 그리고 무료로 음료 한잔 먹을 수 있는 쿠폰도 한장 주니 잘 써먹으면 좋을듯합니다.

친구랑 2명이서 갔는데 추천합니다! 점원분들도 친절하고 한국어,영어 가능하신 직원분들이 계셔서 의사소통이 편했습니다

커피는 산미가 좀 있는 편이에요. 카페 인테리어 진짜 너무 멋지고.. 직원분들 엄청 친절했습니당. 사람도 많지는 않아서 잘 쉬다 왔어요! 무엇보다 1975 음악이 계속 흘러나와서 좋았다는거….🤍 호텔이랑 같이 운영되는 곳이라 그런지 외국인 관광객이 많더라구요!

2023.08.25~08.28 숙박 한큐 교토카와라마치역 및 케이한 기요미즈고조역과 가깝고, 산넨자카 및 기요미즈테라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입니다. 스태프 분들이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 하셔서 일본어를 못해도 문제 없습니다. 엘리베이터 있습니다. 세탁기 및 건조기는 1대 밖에 없어서 이미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다려야되고, 화장실이 좀 좁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또 교토를 가게 된다면 그때도 이곳에 묵을 거 같습니다. 우선 근처에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의 매력은 일층 라운지에 있습니다. 낮에는 차분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였다가 저녁이 되면 여행자들이 모여드는 북적북적한 술집으로 변합니다. 다양한 칵테일 메뉴와 교토의 에일맥주를 맛볼 수 있고 식사와 안주 메뉴도 상당히 맛있습니다. 그리고 건물 내부의 인테리어가 매우 감각적입니다. 작은 부분까지도 신경을 쓴 게 느껴졌습니다. + 이곳에 머무신다면 꼭 아침에 라떼와 크로와상을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타월은 150엔에 판매하고 있고 샴푸와 바디워시는 샤워실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이 층 라운지는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냉장고와 전기레인지와 전자레인지가 있고 두 대의 노트북이 있습니다.

굉장히 핫한 분위기의 1층은 까페 바 식당을 함께 운영중이다. 체크인도 1층에서 하는데 굉장히 친절하시고 미소로 맞이해주셔서 여행자의 행복지수에 플러스 1000 룸 컨디션이 사이트 사진보다 낡아 실망 할수도 있지만 가격과 위치 등은 만족한다. 화장실과 욕실은 전부 공용이고 주차는 근처 하루 1000엔 하는곳이 가장 저렴

간단한 맥주 마시러 왔어요. 몰랐는데 유명한 편이더라고요 ! 직원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 맥주도 시원하게 맛있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특히 전 문어 튀김이 맛있었어요 ! 다만, 음식 값이 너무 비쌌어요 😭 조금만 합리적이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

2번 방뮨 .안주는 정말 맛있다. 안주는 교토 맛집이라고 꼽아도 될 정도로 훌륭하게 잘 나온다. 근데 맥주가 .... 기대에 비해 별로다. 특히 기본 라거는 안 시키는 게 낫다. 캔맥이랑 맛 차이가 크게 없고 슈퍼드라이 생맥이랑 비슷한듯? 흑맥주는 깔끔한데 코젤 생맥보다 못하고 추천할 만한 맥주는 앰버, 프리미엄 에일. 프리미엄 에일은 향이 세서 블랑이 생각나는데 인위적인 향이 난다. 자연스럽지 않고 특정 맛이 팍 튀는 느낌이다. 그래서 난 앰버가 제일 먹을만한 맥주인 것 같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열심히하려하지만.... 주문 누락이 되거나 음식이 지나치게 늦게 나오는 등 2번 방문하면서 웨이터도 매번 불러야했다. 테라스석에 앉으면 770엔의 맥주와 600엔의 소시지 그리고 그외에 치즈 감튀 가라아게 등등 다양한 메뉴를 1480엔에 먹을 수 있는 샘플러 세트를 시킬 수 있으니 추천함. 개인적으로 안주중에 제일 맛있는 건 햄벅스테이크와 와규두부 였음

가격이 비싼편인 것 말고는 다 좋았던 맥주집이예요. 다양한 에비스 맥주를 마실 수 있고, 주문하는 맥주들 모두 엄청 맛있어서 여긴 일본 가면 재방문하고 싶네요.

맥주가 맛있어요. 맥주 먹어야해서 안주먹을 배가 없었네요. 아사히 생맥도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에비스 라거가 한수 위👍

알바분들은 친절하셨는데 안경 쓴 나이든 남자 매니저?직원? 들어가니까 인사도 안하고 멀뚱히 쳐다만보고 예약한 코스가 있어서 물어보니까 그거에 대한 안내는 없고 갑자기 여기앉지말고 저기 앉으라고하고 가버림 알바생이 매니저해야할 듯

간단하게 허기를 체울 겸 방문하였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손님의 대부분이라 일본속에서 이국적인 느낌이 오묘하게 드네요. 저는 간단하게 맥주🍺와 치킨🍗을 주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맥주 중 TOP 10 안에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같이 온 치킨도 맛있었습니다. 음식의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가게 안 분위기가 엄청 좋고 음식도 맛있어서 다음에는 일행과 같이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가격: 1000~3000엔 영업시간: 11:00~23:00

에비스 생맥주를 여러 가지 종류로 마실 수 있다 우선 간단히 에비스 생맥을 먹어보고 여러 종류로 마셔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안주류 옆에는 그 안주에 맞는 맥주가 페어링되어있으니 일본어를 읽기 못한다면 직원에게 추천받으면 된다 현지인들이 대부분이고 점원분들도 친절했다 교토 역 주변에 맛있는 맥주가 먹고 싶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생각보다 바가 굉장히 작습니다. 여자 바텐더분은 친절했고 실내흡연 가능해서 담배냄새 상당합니다. 창문이 작아서 밖에 풍경보기는 힘들고 서양인들 위주로 있었어요. 히비키 위스키 bc 1900엔정도 했슴다

혼술하는 분 강추 여성분들도 종종 오시긴 하는데 사장님이 영어를 잘하셔서 재밌게 술 먹기 딱 좋음 흡연을 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게 괜찮은분들은 상당히 좋을거임

지나가다가 우연하게 발견해서 들어간 비어바 메뉴로는 한국에서는 쉽게 경험해볼수 없는 사슴스테이크가 있었고 소세지도 있었다. 사슴스테이크는 흔히 말하는 고기의 육향이 다른 고기보다 느껴지기는 했지만 나에겐 그 육향이 오히려 고기 다운 느낌을 전달해 주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 소세지는 직원의 추천으로 사슴스테이크를 먹었으니 멧돼지 소세지를 먹어보는게 좋을꺼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문하게 되었다. 맛은 사실... 차이를 잘 모르겠더라 ㅎㅎㅎ 그래도 여행중 좋은 기억을 만들었고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은 가게이다

힙함 맥주맛남 수제맥주 장소협소 분위긴굿

나나미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들어요! 교토에서 정말 좋은 곳을 발견했어요. 다양한 지역 맥주는 물론 다른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은 특별한 곳이에요. 맥주를 좋아하시고 교토 여행 중이시라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원문) Love this place! What a great find in Kyoto. They have a good selection of local beers as well as other drinks. The staff is fantastic and it’s super great unique place to spend an evening. Definitely check it out if you are a beer lover and are traveling in Kyoto!

(Google 번역 제공) 삼촌이랑 맥주 한잔 하러 여기로 왔는데, 분위기 진짜 최고예요! 바텐더분들도 최고예요! 클래식 음악에 맛있는 맥주까지, 제가 가본 바 중 최고예요! 캐나다 사람으로서, 정말 최고예요!!! (원문) Picked this place to stop in for some beers with my uncle, man is this place is a vibe! The bartenders are awesome! Classic music, delicious beers and one of the best bars I’ve ever been to! From a Canadian, you guys rock eh!!!

(Google 번역 제공) 평범한 기네스를 제공하고 견고한 바 음식을 제공하는 작은 아일랜드식 펍입니다. 해당 지역에 있다면 추천할 수 있습니다! (원문) Tiny little irish pub that serves a mean Guinness and has solid bar food. Can recommend if you're in the area!

우연히 들어갔던 아이리쉬 펍입니다만, 엄청나게 만족해서 여행 중에 두 번이나 갔네요. 마스터인 쟈니씨의 응대는 너무 친절했고, 유쾌하셔서 머무르는동안 너무 재밌고 편안했습니다. 일본에서 가본 가게 중 가장 친절했던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네스 생맥은 긴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 곳입니다. 맥주 좋아하시면 한 번 방문해보세요. 다만 흡연이 가능해서 비흡연자분들은 고민을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혼자 들어가서 기네스 생맥이랑 피쉬앤칩스 다른 맥주들까지 마셨는데 맥주 좋아하는 저는 여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해요

(Google 번역 제공) 전 세계에서 찾을 수 있는 아일랜드 테마의 바이지만 매우 친절한 일본인 바텐더, 멋진 사운드트랙, 좋은 기네스가 있습니다. (원문) bar temático irlandês que encontra pelo mundo, só que com um barman japonês muito simpático, com ótima trilha sonora e uma boa guinness

(Google 번역 제공) 주인은 일본어를 못하는 외국인을 정말 좋아하지 않고, 일본어를 하는 외국인도 좋아하지 않지만 참아줍니다. 즉, 내가 아는 유일한 바에는 Yona Yona Ale이 있습니다. 또한 서버가 쏟아지는 자격에 대해 기네스 본사로부터 인증을 받은 곳도 제가 아는 유일한 곳입니다. (원문) Owner really doesn’t like foreigners who don’t speak Japanese, doesn’t even like foreigners who do speak Japanese but will put up with them. That being said, only bar that I know of that has Yona Yona Ale on tap. Also only place that I know of where the server has certification from Guinness HQ for their pouring qualifications.

(Google 번역 제공) 맥주는 2400엔이어야 하는데 2900엔이나 줬어요. 여기 오지 마세요. (원문) Beers should have cost 2400yen. Charged us 2900yen. Do not come her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맥주와 훌륭한 서비스! 바텐더는 정말 친절했고, 유머 감각도 정말 좋았습니다! 영어와 일본어로 소통하며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맥주 종류도 다양하고, 분위기도 정말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근처 사람들에게 저녁 시간을 즐기기에 이 바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beer and great service! Bartender was super friendly and we loved his sense of humor! He engaged with us in English and Japanese and treated us very well. Great selection of beer and really laid back and comfy mood. Would recommend this bar to anyone in the area to enjoy in the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한 입, 한 조각이 모두 훌륭했습니다. 불에 구운 가지, 오징어 니기리, 그리고 식사의 마무리로 나온 흠잡을 데 없는 백도는 절대 잊지 못할 겁니다. 셰프님과 가족분들 모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배려심이 넘치셨습니다. (원문) This was one of the most remarkable meals of our trip! Each bite or piece was better than the next. I will never forget the fire roasted eggplant, the squid nigiri, and the impeccable white peach to end the meal. The chef and his family are personable and beyond welcoming and accommodating.

(Google 번역 제공) 내가 손에 넣은 최고의 스시, 매우 친밀한 경험, 주인은 너무 사랑스럽고 음식은 놀라웠습니다. 셰프가 초밥을 직접 골라주므로 시식 메뉴를 좋아한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숨겨진 보석. (원문) Best sushi I have hand hands down, super intimate experience, the owners are so lovely and the food was incredible. The chef picks the sushi for you, so if you like a tasting menu kind of place, this is where to go. Hidden gem.

(Google 번역 제공) 그 날 점심 시간에 예약한 손님은 우리 두 명뿐이어서 전체 세션 동안 스시 마스터가 우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음식도 좋았으며 마스터의 실력이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단 15분 만에 10가지 요리에 JPY 8800은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원문) We were the only two customers booking for lunch time that day, so the whole session the sushi master is just serving us, food was good and you can see the master’s ability is top notch, but JPY 8800 for 10 dishes and in just 15mins is too overpriced.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최고의 레스토랑입니다. 8개 테이블로 구성된 레스토랑에서 훌륭한 셰프와 서비스를 경험해 보세요. 스시와 사시미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The very best in Kyoto. Incredible chef and service on a 8 table restaurant. Recommend the experience for sushi and sashimi.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이 운영하는 전통 일본식 스시와 사시미를 맛볼 수 있는 곳. 미슐랭 스타를 받을 만하거나, 최소한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릴 만한 곳입니다. (원문) Amazing traditional-family run Japanese sushi and sashimi. Worthy of a Michelin star or at the very least Michelin guide recognition.

(Google 번역 제공) 평생 맛있는 스시를 수천 번은 먹어봤을 거예요. 미슐랭 2스타, 3스타 레스토랑도 몇 군데 있었고, 스시 노즈, 마사, 스시 나카자와 같은 뉴욕 맛집도 있었죠. 정말 최고였어요. 4인 가족에게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는 마스터 셰프와 그의 사랑스러운 팀은 고요한 공간을 선사했습니다. 가장 신선한 생선과 신선한 식재료를 간단하고 전문적으로 조리한 마법 같은 저녁이었습니다. 절대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I’ve probably had thousands of great sushi meals in my life, including several two and three Michelin star restaurants, nyc great like Sushi Noz, Masa and Sushi Nakazawa included. This was the very best. My family of 4, this warm, welcoming master chef and his lovely team is a serene space. A magical evening of the freshest fish and produce, simply, expertly prepared. Thank you for a night I will never forget!

(Google 번역 제공) 가능하다면 사기라도 쳐야죠... 저는 보통 구글에 글을 잘 안 올리는데, 5주간의 일본 여행 중에 최악의 식당 경험이었기에 꼭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구글/지도에 좋은 평점이 많아서 이곳을 골랐습니다... 절대 믿지 마세요! 저희 경험/함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1/ 음료를 달라고 하고 메뉴가 없다고 하면서 애피타이저를 제공합니다. - 2/ 식사를 시작하자마자 예산을 묻더니, 곧장 1인당 2만 엔이 적당하다고 말합니다. (저희 뒤에 온 스페인 손님들은 나이가 좀 있어서 더 부유해 보였을 텐데, 1인당 3만 엔이었습니다.)… 고전적인 가격 고정 전략입니다. 전문 협상가라면 알아차릴 겁니다. - 3/ 영어/일본어/수화로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눈 후, 저희는 1만 엔에서 최대 1만 5천 엔 정도가 저희가 생각했던 금액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직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4/ 스페인 이웃들이 바가지 가격 때문에 결국 자리를 떠났는데, 셰프가 화를 냈습니다. -5/ 스시/마키 12개(오이 마키 3개 포함)가 엄청 빨리 나왔습니다. 그중 한두 개는 정말 맛있었고, 다른 것들은 좀 더 클래식했습니다. -6/ 25분이 지났는데도 음료는 아직 반만 차 있고 젓가락도 내려놓지 않은 상태에서, 10,000엔짜리 옵션에 음료 추가 요금(아사히 맥주 평균 가격 10유로)까지 더해 총 33,000엔(2인 기준 약 200유로)을 내라고 했습니다. 정말 아깝습니다. -7/ 씁쓸한 기분으로 식당을 나섰습니다. 한마디로… 다른 곳으로 가세요! (원문) SCAM me if you can… I usually do not post on google but I feel compelled to do so since it was the WORST restaurant experience in my 5 week-trip in Japon. My girlfriend and I picked this place because of the numerous good ratings on google/maps… DO NOT rely on them ! Let me tell you about our experience/trap : - 1/ they ask you for a drink and give you an appetizer while telling you there is no menu -2/ once you have begun to eat, they ask you for your budget but swiftly indicate that 20 000 yen per person would be a reasonable price (for the Spanish clients coming after us, probably looking more wealthy because older, it was 30 000 yen / person)… classical price anchoring technique, professional negotiators should recognize… -3/ after multiple talks in English/Japanese/hand language we highlighted that 10 000 to 15 000 yen at most, was more what we had in mind… still not knowing what would be the experience! -4/ our Spanish neighbors finally left because of the overpricing, which triggered the chef into anger mode -5/ we were served super fast a dozen of sushis/makis (including 3 cucumber makis)… some (1-2) very good, other more classical -6/ after 25 minutes, drinks still half full and chopsticks not yet down, we were invited to pay the maximum amount mentioned (ciao to the 10 000 yen option) + extra fees for the drinks (about 10€ for your average Asahi beer)… amounting to 33 000 yen (approx. 200€ for 2 people)… Honestly not worth it… -7/ We left the restaurant with a bitter taste in mouth… In 2 words… go elsewhere !

일본어가 안됐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게 쉬운 말로 설명해주거나 영어로 대화를 해주셨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의 밤에 예약해 방문했습니다.파스타가 유명한 가게입니다. 그래서 요도바시 카메라 쪽 입구에서 들어가는 것이 엘리베이터를 찾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점원은 젊은 여성이 많았지만 대체 대응도 빨리 가게의 분위기도 차분하고 좋았습니다. 에 느꼈습니다. 19시를 지나면 단번에 손님이 늘어나고 만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金曜日の夜に予約して訪問しました。パスタが有名なお店です。京都タワーの北館４階にあるのですが、京都タワー本館からの地下からは直接入れず、１階からも入り口を見つけずらいため、ヨドバシカメラ側の入り口から入った方がエレベーターを見つけやすいと思います。コース料理を注文し、飲み放題をつけましたが、店員さんは若い女性が多かったのですがお代わりの対応も早く、店の雰囲気も落ち着いていて良かったです。ビールはラガービールが用意されていましたが、想像のラガービールよりも甘めに感じました。19時を過ぎると一気にお客さんが増えてきて満員になっていました。予約して来店され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번 오고있는 가게이지만 첫 게시물입니다. 대게의 피자 카프리 초자 파스타(크림계) 트리퍼의 치즈에 오픈 구이 이것에 와인을 1~2잔 여기의 그룹은 원시 파스타가 추천하기 때문에, 파스타계는 어느 것을 먹어도 안정의 맛 피자도 반죽이 맛있어 좋아 글래스 와인도 재미있는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엔 트리퍼를 부탁했는데 불행히도 한마디로 냄새가 너무 강해서 서투른 개인의 취향이 있기 때문에, 나 개인의 감상 밖에 없습니다 트리퍼는 잘 먹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차이는 이해합니다. 종합적으로는 접객도 좋고, 파스타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何度も来ているお店ですが初投稿です ズワイガニのピッツァ カプリチョーザパスタ（クリーム系） トリッパのチーズのせオープン焼き これにワインを1〜2杯 ここのグループは生パスタが推しなので、 パスタ系はどれを食べても安定の美味しさです ピッツァも生地が美味しくて好き グラスワインも面白いものを揃えてます 今回はトリッパを頼みましたが、これが残念でした 一言で言えば、臭みが強すぎて苦手でした 個人の好みがある為、私個人の感想でしかありません トリッパはよく食べるので、ある程度の差は理解してますが。。。 総合的には、 接客も良いし、パスタも美味しいし、 雰囲気も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틀 전에 내점했습니다! 예약의 이름을 잘못해서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 홀 쪽은 두 사람 모두 정중한 밝은 서비스로, 가게의 분위기에 딱 맞는 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파스타는 쉐어용으로 사전에 나누어 주시고, 밥도 조리에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만, 「앞으로 5분 정도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등이라고 말을 걸어, 시종 멋진 서비스였습니다! ! (원문) ２日前に来店しました！ 予約の名前を間違えてしまい、ご迷惑をおかけしてすみませんでした😢 ホールの方は2人とも丁寧な明るいサービスで、お店の雰囲気にぴったりな方たちだと思いました💞 パスタはシェア用に事前に分けてくださり、ご飯も調理に時間がかかるとのことでしたが、「あと5分ほどで準備できます」などと声をかけてもらい、終始素敵なサービス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하기 좋은 곳인데, 이탈리아 음식은 아니지만, 꼭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모든 음식이 아주 맛있고, 감자튀김도 맛있습니다. 이탈리아와 일본 스타일의 퓨전 요리라고 할 수 있죠. 교토 타워 뒷골목 4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살짝 숨겨진 엘리베이터를 타야 합니다. 참, 크렘 브륄레도 정말 맛있어요. (원문) Buen sitio para cenar pero italiano italiano no, es algo que descubrir eso si, está todo muy bueno, hasta las patatas fritas, es una experiencia de mezcla de estilo italiano, la japonesa. Está en la cuarta planta por la calle trasera de la Torre de Kioto. Hay que coger un ascensor un pelín escondido. Hay crema catalana curioso de verdad, por cierto.

(Google 번역 제공) 포토 웨딩 후, 드디어 칼로리가 높은 것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 16시경 2명으로 입점. 입점해도, 우리가 온 것에 아무도 눈치채지 않기 때문에, 안쪽까지 말해 말을 걸었습니다. 주문해도 물이 나오지 않고, 셀프 서비스인가라고 생각하면 탄산수를 냈습니다 지금까지 탄산수를 누른 적은 없었기 때문에 놀라, 물을 받았습니다 (탄산수는 마음에 드는 것으로 보통 물로 좋은 것은?) 요리의 맛은 보통이었습니다만, 점원씨는 애상이 없고, 모두 불쾌해 보였습니다. 맛과 태도에 비해 가격이 높아서 놀랐습니다. 메뉴에는 일본인에게 맞춘 부드러운 쌀이라고 써 있었습니다만, 전혀 달랐습니다. 치아가 나쁜 쪽은 먹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원문) フォトウェディング後、ようやくカロリーの高いものが食べれる！と思い、16時頃2人で入店。 入店しても、私たちが来たことに誰も気づかないため、奥まで言って声をかけました。いらっしゃいませも言われませんでした。（入店したら音が鳴るよう何か設置したほうがいいのでは？） 注文しても水が出されず、セルフサービスかと思ったら炭酸水を出されました。今まで炭酸水をだれたことはなかったため驚き、水をもらいました。（炭酸水は好み分かれるので普通に水でいいのでは？） 料理の味は普通でしたが、店員さんは愛想がなく、みんな不機嫌に見えました。奥で休憩している店員さんも丸見えで、サボってるように見えました。 味と態度の割に値段が高く驚きました。シーザーサラダ、マルゲリータ、ティエッラ（パエリアに似た米料理）を注文しましたが、ティエッラの米が固すぎて驚きでした🤣 メニューには日本人に合わせた柔らかい米と書いてありましたが、全く違いました。歯が悪い方は食べないほうがいいです。二人で3品頼んで5000円超えでした、チェーン店に行けばよかったと後悔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음료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고, 품질도 좋습니다. 화이트 상그리아도 있어요 🤩 (저는 리치 맛이 정말 좋았는데 남편은 별로였어요.) 오징어 먹물 링귀니는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풍부한 풍미에 완벽하게 익힌 파스타와 함께 따뜻하게 제공되어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 거예요!! 편안하고 친절한 분위기에 목요일 점심시간에 방문했어요. (원문) Great selection of food and drinks choices with quality. They even offer white sangria 🤩(I really like the lychee flavor but my husband didn’t) Squid ink linguine was perfect for me. Rich in flavor and served hot with perfectly cooked pasta. Simply love it. Will revisit next time!! Chill and friendly atmosphere, visiting in a Thursday lunch time.

한국에서는 좀처럼 마실 수 없었던 일본 위스키랑 고구마 소주를 마셔보려고 들렀습니다 일본 위스키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위스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저것 즐겨 보느라 꽤 가격이 나왔지만 한국에서 술 한번 먹는 비용쯤이면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 가게이름 그대로 스님이 운영하시는 바라서 일본어가 가능하시면 즐겁게 이야기하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 후 지나가다가 술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주인장은 술의 맛 탐구 시리즈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이후의 말차 스페셜 블렌드는 사케, 키노비, 말차, 생크림을 사용했습니다. 맛과 풍미, 섬세함이 일품이었습니다. (원문) 晚飯後路過決定小酌一番，店主很細心的講究清酒風味探索系列，後續的抹茶特調採用了清酒、ki no bi 與抹茶及鮮奶油，口感、風味及細膩程度都很優秀。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이 아름다운 곳에서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바텐더가 시간을 내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지역 사케와 위스키를 추천해 줬는데, 조용하고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통 일본식 바를 좋아하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원문) Great Place! We had a wonderful evening at this lovely place. The bartender took plenty of his time to explain and recommend local sake and whiskey, which tasted stunning in a calm and beautiful atmosphere.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 like to try a traditional style japanese bar.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매장 분위기는 우울하지 않고 매우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혼자 또는 그룹에 적합합니다. 칵테일과 매우 다양한 종류의 일본 위스키를 제공하며, 가격도 놀라울 정도로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문) 店內氛圍非常安靜舒適，也不至壓抑，一個人或成群來都很適合，提供調酒與十分豐富的日本威士忌選擇，價格可以說是令人驚豔的實惠!

(Google 번역 제공) 이 바 강력 추천합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으셨어요. 다양한 사케와 일본 위스키를 시음해 보셨고, 제조 과정과 일본 전통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정말 값진 저녁이었고, 언제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위치와 분위기도 정말 환상적이에요. (원문) Diese Bar ist sehr zu empfehlen! Der Besitzer ist super freundlich und zuvorkommend. Wir haben dort verschiedene Sake und japanische Whiskys probiert. Er hat uns noch einiges über die Herstellung und die traditionen in Japan erzählt. Der Abend hat sich für uns wirklich sehr gelohnt und wir würden jederzeit hier wieder her kommen, einfach eine tolle Location und Atmosphär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프로페셔널하고 친절하시고, 정식에 포함된 와인도 가성비가 좋고, 블루치즈도 맛있고, 단품으로 주문한 다양한 위스키도 가성비 좋고, 단품으로 주문한 산포도치즈도 맛있고, 계속해서 찾아오게 만드는 좋은 가게에요! (원문) 氛圍非常好，老闆本人專業也很親切，套餐組合搭的酒非常划算，還附上美味的blue cheese!單點的各種whisky也很超值，單點的野葡萄起司很美味，會讓人ㄧ再回味的好店！

(Google 번역 제공) 나무의 온기가있는 카운터석과 테이블석, 차분한 분위기의 점내 오너는, 정토 마무네 혼간지파 “광은사” 주직의 고수(고슈)씨 부드러운 표정으로 이야기도 즐거웠습니다. 메뉴에는 없는 '파란 칵테일'을 만들어 주셔서 매우 마시기 쉽다. 별자리의 허브 티는 봐도 마음에도 친절합니다. (12 종류 있음) "가토 쇼콜라"는 적당한 비터로 촉촉합니다. 밀가루와 흰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탄수화물 겸손하고 신체 친화! 생크림이 부드럽고 절묘한 맛 「3종의 치즈의 모듬」 크래커와 함께 먹거나 그대로 맛있는 가지가있는 건포도는 감격했습니다. 뜻의 「하나님의 용서 8」성지 순회. 『BOZU in Bar』는 어딨어?라고 찾아서 발견했습니다(⁠｡⁠•̀⁠ᴗ⁠-⁠)⁠✧ 작중에 있는 칵테일은 메뉴에 없지만 『치즈 모듬』은 있었습니다. 「색 즉시공」과 「피의 연못 지옥」을 닮은 칵테일이 마셔서 만족했습니다. (2022/8, 2023/2 내점) (원문) 木のぬくもりのある 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落ち着いた雰囲気の店内 オーナーは、浄土真宗本願寺派『光恩寺』ご住職の高秀(こうしゅう)さん 穏やかな面持ちで、お話しも楽しかったです。 メニューにはない「薄青いカクテル」を作って頂き、とても飲みやすい。 星座のハーブティーは見も心にも優しいです。(12種類あり) 「ガトーショコラ」は程よいビターでしっとり 小麦粉や白砂糖を使用していなく糖質控えめで身体に優しい! 生クリームがふんわりと絶妙な美味しさ 「三種のチーズの盛り合わせ」 クラッカーと一緒に食べたり、そのままでも美味しい 枝付きのレーズンは感激しました。 推しの「神様の御用人８」聖地巡り。『BOZU in Bar』は何処かしら?と探して見つけました(⁠｡⁠•̀⁠ᴗ⁠-⁠)⁠✧ 作中にあるカクテルはメニューにないですが、『チーズの盛り合わせ』はありました。 『色即是空』と『血の池地獄』に似たカクテルが飲めて満足でした。 (2022/8、2023/2来店)

진을 좋아한다면 추천! 디스틸러분도 계셔서 키노비진의 제작과정등도 들을수 있고 이곳 한정만의 진도 만날 수 있다

술은 좋은데 서비스와 분위기 약간 미숙하다 해야되나. 앞으로가 더.기대됩니다.

로컬 특화된 상품은 어떤 식으로 개발하고 판매해야 하는 가에 대한 정답이 아닐까 싶다. 지역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맛에 타협이 없는 고집! 지역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한 세련된 보틀 디자인, 역사를 가진 공간을 뼈대를 살리며 자신의 세련됨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탈바꿈. 완벽하다!

분위기 좋고 너무 친절하십니다! 너무 오고 싶었던 곳인데 좋아요

친절하십니다

분위기 좋고 맛있어용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바 카운터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기꺼이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바텐더 쿠쉬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훌륭한 네그로니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전반적인 경험은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이었고, 직원들은 박식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어 진정한 오모테나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다시 방문하여 마시가 진행하는 시음/세미나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재미있는 증류주들을 시음해 볼 수 있는 기회였거든요. 진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We decided to visit without a reservation and they were more than happy to accommodate us at the bar counter despite being busy. Our bartender Kush was engaging, professional, and made a great Negroni! The experience as a whole was memorable and the staff were knowledgeable and welcoming, true omotenashi! We even decided to come back the next day and take part in the tasting / seminar led by Marcy where you have an opportunity to try some fun spirits that are not available otherwise. Highly recommend a visit for any gin lovers!

메인 바텐더 분이 다 제조 해 주시고 나머지 바텐더 분들이 한 명씩 손님을 응대 해 주세요~ 일본어가 조금이라도 가능하시면 혼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 실 수 있는 교토의 메이저 바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닷

교토에서 아마도(?) 가장 잘나가는바. 특이하게 메인바텐더가 센터의 높은자리에서 모든 조주를 담당한다. 메인바텐더와 거리감이 느껴지는 구조이긴한데 모든 손님이 자신의 음료 제조 과정을 볼 수있게 만든 흥미로운 구조인듯. 친절하고 칵테일 맛도 굿

뒤쪽바에 마스터는 좋았을거같은데 앞쪽분들은 말을안걸어주셔서 외로웠습니다 맜은있었습니다

교토에서는 꽤나 유명한 위스키바인듯 한 리츠칼튼 근처에 있는 Bar. 실내에서 시가를 피우는 분들이 많아 약간 어지러웠다. 일본 위스키 위주의 메뉴가 인상적이었고 자국 위스키로 이렇게 Bar를 운영할수 있다는게 너무 부러웠다. 영어를 능숙하게 하시는 분은 없었으나 그래도 편하게 응대해주시려는 노력이 감동적. 칵테일 메뉴는 따로 없는게 재밌었는데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면 잘생긴 메인 바텐더가 칵테일을 제조해 준다. 칵테일에도 일본 술을 많이 사용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모스코뮬을 주문했는데 일본산 보드카를 쓴다고. 위스키에는 bottle 가격이 없는게 신기했고 (그렇게 마시는 사람이 적을지도), 위스키 한잔을 시키면 그 바틀을 다 마실때까지 앞에 놔주는 것도 인상적이었던 서비스.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서 유명 BAR로 유명한 K6 씨. 여기에서 독립된 바텐더 씨도 일류 갖추어져 있습니다. 인기점이므로 예약 추천입니다만, 오픈 직후이므로 예약 없이 넣었습니다. 가게는 매우 멋지고 어른스러운 분위기. 카운터에서는 1단 높은 곳에서 아름다운 소작으로 만들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 좌석 옆에 미니 병이 즐겁게 늘어서 압권. 어느 자리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것도 멋집니다. 오리지널 칵테일의 질도 좋다. 특히 좋았던 것은 교토답게 차를 사용한 차티지. 일반적인 가게의 마티니라면 알코올 도수 높고 자랑이 아닙니다만, 이 차 티는 술의 힘을 느끼기 어렵고 삼키기 쉽다! 접객도 품위 있고 대만족입니다. ▽--------------------------▽ ○점명: Bar K6 ○먹어 로그 평가 3.72(2025/03/15 시점) ○교토시 관공서 앞역 도보 6분 ○예산 ¥6,000/1명 ○교토부 교토시 나카교구 니조도리기야마치 히가시이루 히가시이스초 481 발즈빌 2F ○영업시간 18:00~2:00 ※정기 휴일:월화 ※결제 수단:현금, 카드 △--------------------------△ 【예약 가능 여부】 예약 가능 【추천 이용 장면】 친구, 동료, 연인, 1명 【혼잡 상황】 평일 수요일 18:30에 만석률 20%. 부드럽게 넣었습니다. 【주문】 ◆진토닉 ¥1,100 ◆ 데코 폰 칵테일 ◆ 차 티니 (오리지널 칵테일) ¥ 1,980 ◆ 소믈리에르 (오리지널 칵테일) ¥ 1,650 (원문) 京都で有名BARとして名高いK6さん。 ここから独立されたバーテンダーさんも一流揃いなのです。 人気店なので予約推奨ですが、オープン直後なので予約無しで入れました。 お店はとってもオシャレで大人な雰囲気。 カウンターでは1段高いところで美しき所作で作られる姿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テーブル席の隣にミニボトルがズラっと並んでいて圧巻。 どの席でも楽しめるのもステキです。 オリジナルカクテルの質も良い。 特に良かったのは京都らしくお茶を使った茶ティー二。 一般的なお店のマティーニだとアルコール度数高くて得意ではないのですが、この茶ティー二はお酒の強さを感じにくく呑みやすい。美味しい！ 接客も上品で大満足です。 ▽--------------------------▽ ○店名: Bar K6 ○食べログ評価3.72(2025/03/15時点) ○京都市役所前駅徒歩6分 ○予算¥6,000/1人 ○京都府京都市中京区二条通木屋町東入ル東生洲町481 ヴァルズビル2Ｆ ○営業時間18:00~2:00 ※定休日:月火 ※決済手段:現金、カード △--------------------------△ 【予約可否】 予約可能 【オススメ利用シーン】 友人、同僚、恋人、1人 【混雑状況】 平日水曜日18:30で満席率2割。 スムーズに入れました 【注文】 ◆ジントニック ¥1,100 ◆でこぽんのカクテル ◆茶ティーニ(オリジナルカクテル) ¥1,980 ◆ソムリエール (オリジナルカクテル) ¥1,650

(Google 번역 제공) 카운터는 바텐더를 둘러싼 스타일. 칵테일을 만드는 모습을 쇼처럼 보이는 그 인테리어. 하지만 일세의 화려함은 없고, 심플하고 전통적인 오센틱 BAR입니다. 스탠다드 칵테일은 물론 맛있다. 그리고 교토 답게 차를 사용했습니다. 교토 특유의 칵테일도 멋졌습니다 ♡ 대접 님이었습니다 ♡ (원문) カウンターはバーテンダーを囲うスタイル。 カクテルを作る姿をショーのように見られるその内装。 けれども一才の派手さはなく、 シンプルでオーソドックスなオーセンティックBARです。 スタンダードなカクテルはもちろん美味しい。 そして京都らしくお茶を使用した 京都ならではのカクテルも素敵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은 괜찮았지만 직원들이 별로 도움이 안 됐어요. 위스키 종류는 엄청 많았지만 메뉴가 없어서 고르기가 어려웠어요. 제가 원하던 위스키는 없었어요. 현지인과 관광객이 섞여 있어서 분위기가 좋았어요. (원문) Nice cocktails yet the staff was not helpful enough Huge selection of whiskies but hard to pick without a menu, the only one I wanted was out Mix of locals and tourists, enjoyed the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부지에 들어갈 때, 제조 공장감이 강해, 정말로 이쪽으로 맞는지 불안했습니다만, 자동문으로부터 들어가면, 정중하게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고마워요 2층에 레스토랑, 물판, 시음 코너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맥주 🍺을 기대하고 방문했습니다. 방문했을 때는 「흑콩」 「펌프킨(할로윈이 가까웠다)」의 크래프트 맥주의 시음이 되어 있었습니다 상대해 주신 사원도 애상 좋고, 고집의 개소를 열심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나는 술을 먹는 정도였지만 마시고 즐겁다! 체험 할 수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敷地に入るとき、製造工場感が強く、ホントにこちらで合ってるのか不安でしたが、自動ドアから入りますと、丁寧にご案内をしてください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階に　レストラン、物販、試飲　のコーナーが有りました この度はビール🍺を楽しみに訪問しました 訪問した時は「黒豆」「パンプキン(ハロウィンが近かった)」のクラフトビールの試飲が出来てました お相手して下さった社員さんも愛想良く、こだわりの箇所を一生懸命、ご説明してくださいました わたしはお酒を、たしなむ程度でしたが、飲んで楽しい！を体感出来る場所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교토의 후시미에 있는 황벚꽃의 후시미즈조. 관내 견학 전에 여기에서 점심을. 식사는 밸런스가 좋은 일식과 같은 느낌. 유료 추가였습니다만 교토 보리종의 케르슈를 부탁해 건배!다른 3종도 신경이 쓰였습니다. 일본술 마시는 것 비교도 노멀과 프리미엄을 조금 옷자락 나누어 주었습니다♪ (원문) 京都の伏見にある黄桜の伏水蔵。 館内見学前にこちらで昼食を。 食事はバランスの良い和食といった感じ。デザートのわらび餅が美味しかったかな。 有料追加でしたが京都麦種のケルシュを頼んで乾杯！他の3種も気になりました。 日本酒飲み比べもノーマルとプレミアムを少しお裾分けしてもら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식사는 하지 않으므로 이 평가로 했습니다. 황벚꽃 후시미조는 마치 빌딩과 같은 곳에서의 술창고 견학. 더 이상 술창고기보다는 공장 견학이었습니다. 물론, 역사적인 것도 많아, 충실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술도, 여기 한정의 것도 있어, 황벚나무의 이미지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조금 역에서 떨어진 곳이 난점이네요. (원문) 食事はしてないのでこの評価にしました。 黄桜 伏見蔵は、まるでビルのようなところでの酒蔵見学。 もはや、酒蔵というよりは、工場見学でした。 もちろん、歴史的なものも多く、充実の内容となっております。 お酒も、ここ限定のものなどもあり、黄桜のイメージが大きく変わりました。 少し駅から離れてるところが難点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최대 규모의 사케 양조장 중 하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양조장이었어요. 꼭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고 전통적이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도조 씨, 감사합니다! (원문) Very interesting brewery where you can learn about one of the biggest makers of sake in Japan. Very worth the visit! Food was very delicious and traditional. The service is great too! Thank you Tojo-San!

(Google 번역 제공) 술창고 견학 방문 일요일은 제조도 쉬는 것 같고, 공장은 미가동으로, 탱크나 움직이지 않는 기계를 봐도 . 다만 역대 카파의 CM은 세대 스트라이크로 그리웠다. (원문) 酒蔵の見学に訪問 日曜日は製造もお休みのようで、工場は未稼働で、タンクや動いていない機械を見ても。。💦 ただ、歴代のカッパのCMは世代ストライクで懐か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제4회 창고에 방해했습니다. 11시 지나 도착했습니다만, 입장까지 긴 뱀의 열. 네. 우선은 배고파서 대기 수산씨의 교토 참치와 와사비 이나리를 구입.다음으로 마시고, 맥주의 줄에 늘어놓았습니다만, 대성황으로 1시간 이상 줄서 마시고 비교해 4종류를 구입해, 팔레트 쌓아 올리고있는 곳에서 받았습니다. 맥주는 각각 맛이 다르고 모두 맛있었습니다 만, 한정의 세계가 향기도 과일로, 맛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다만, 또 줄지어 있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술의 3종 마시는 비교의 통주, 히야오로시, 갓 짜낸 생원주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복주머니를 구입해, 황벚나무씨의 버스에서 중서도까지 보내 귀로에 붙었습니다.3년만의 이벤트였으므로, 많은 방문자로 활기찬 즐거운 이벤트였습니다 ♂️ (원문) 第四回蔵開きにお邪魔しました。11時過ぎに到着しましたが、入場迄に長蛇の列。検温を済まし、入場証を貰いました。入ってすぐに先着1000名の悪魔のビールをいただきました。 まずは腹ごしらえに大起水産さんの京都マグロとワサビいなりを購入。次に飲みで、ビールの列に並びましたが、大盛況で一時間以上並び飲み比べ4種類を購入し、パレット積み上げているところでいただきました。ビールは、それぞれ味わいが異なり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限定の世界が香りもフルーティーで、味もさっぱりしており美味しかったです。ただ、また並ぶのも大変なので、お酒の三種飲み比べの樽酒、ひやおろし、絞りたて生原酒をいただきました。生原酒が美味しかったですが、お土産は残念ながら売り切れてましたので、福袋を購入し、黄桜さんのバスにて中書島迄送って貰って帰路につきました。三年ぶりのイベントだったので、多くの来場者で賑わい楽しいイベント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술 창고 순회 투어로 전해 주셨습니다. 깨끗한 고드름이나 전시, 유익한 시음 코너. 기념품에 대음양을 받고, 샀던 사케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酒蔵めぐりツアーで寄せていただきました。綺麗なしつらえや展示、お得な試飲コーナー。お土産に大吟醸をいただき、買った酒粕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06/13 (Friday)Highly Recommend for this HaRe vegetarian restaurant.Very delicious .Atmosphere is very good. 맛있었습니다. 채식주의자는 이 맑음을 추천합니다. (원문) 2025/06/13(Friday)Highly Recommend for this HaRe vegetarian restaurant.Very delicious .Atmosphere is very good. 美味しいかったです。ベジタリアンはこの晴(はれ)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비건 세트 메뉴로 다양한 두부 요리와 함께 아주 좋습니다. 점심 1회 2000엔(2024년) 음식이 너무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좋았고, 두부 껍질이 나에게는 너무 강렬했습니다. 휴식은 꽤 좋았습니다. (원문) Vegan set menu for lunch, very nice with different tofu dishes. 2000 yen per lunch (2024). Didn't loooove the food but was good, the tofu skin was a bit too intense for me... Rest was quite nice.

(Google 번역 제공) 진시장에 숨어있는 다이애고널앨리의 작은 가게는 점심으로 단 한 가지 메뉴만 판매하고 있어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며칠 동안 먹고 마셨다면 여기로 와서 배를 비울 수 있다. 스무디에는 바나나가 함께 제공되며, 주문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隱身在錦市場裡的一間斜角巷小店，中午只有一種套餐，價格來說不算便宜，但是一連幾天大吃大喝，可以來這邊清清腸胃。冰沙有香蕉，可點可不點。

(Google 번역 제공) 좌석이 8개 정도 있는 작은 곳. 세트 메뉴에는 여러 개의 작은 접시가 있습니다. 비건으로서 전형적인 일본 음식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서비스는 훌륭했고 음식은 더욱 좋았습니다. 메뉴는 1인당 2,000엔입니다. (원문) A small place with about 8 seats. The set menu had multiple small plates. It was great to experience typical Japanese food as a vegan! The service was great and the food was even better. The menu is 2000 yen per person.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몇 달 전에 여기에서 식사를 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분주한 니시키 시장에서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있는 내부가 얼마나 차분한지 놀랐습니다. 하지만 매우 평화롭고 전통적인 분위기입니다. 세트메뉴가 있어서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없지만, 내가 고르지 못한 것들을 먹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그곳에서 일하는 아주머니들은 정말 친절했고 저는 로즈 소다를 마셨는데 맛있었습니다. (원문) I ate here a couple months ago and it was a really nice experience. I was amazed at how calm it was inside, only a few steps away from busy Nishiki market, but it's a very peaceful and traditional setting. There is a set menu meaning you can't choose what you want, but I thought it was fun being able to try things I might not have picked. The ladies working there were really welcoming, and I had some kind of rose soda to drink which was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Google지도에서 갔는데 입구를 찾을 수 없어서 2 주었습니다 (웃음) 테이블 2개의 작은 곳이므로 상석에서 앉은 후부터 온 사람은 만석으로 거절되어 있었기 때문에 앉아 럭키였습니다. 점심 메뉴는 2 종류로 유바 덮밥을 받았습니다. 마치야를 사용하고 있어 차분한 분위기로 매우 좋았습니다.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대식의 나입니다만 분위기도 맛도 모두가 만족이라면 마음도 치유되어 배도 만족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Googleマップで行ったのですが入り口が見つからなくて2周しました(笑) テーブル２つの小さいところなので相席で座り後から来た人は満席でとお断りされてたので座れてラッキーでした。 ランチのメニューは2種類で湯葉丼を頂きました。 町屋を使われており落ち着いた雰囲気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お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 大食いの私ではありますが雰囲気も味もすべてが満足なら心も癒されお腹も満足になるのだな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두부 메인 메뉴, 오반자이의 플레이트로, 건강한데, 적당히 볼륨도 있어, 모두 맛있고, 대만족의 내용이었습니다. 니시키 시장 주변에서 두부, 유바, 오반자이 계의 점심을 먹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평일 12시 반 정도의 내점이었습니다만, 부드럽게 넣었습니다. 금시장 안에 있으면서, 통로 앞에 가게가 있으므로 매우 조용합니다. 점내도 꽤 조용한 분위기이므로, 소수로 조용히 식사하는 경우가 좋다. 입구는 작기 때문에, 조금 알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를. 다른 손님이 술을 주문되고 있었기 때문에, 메뉴에는 없었습니다만, 점내에는 술병이 줄지어 있었으므로 주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키친내에는 맥주 서버도 있었던 것 같은. (원문) 豆腐メインのメニュー、おばんざいのプレートで、ヘルシーなのに、そこそこボリュームもあり、すべて美味しく、大満足な内容でした。 錦市場周辺で、豆腐、湯葉、おばんざい系のランチを食べたい人におすすめです。 平日12時半くらいの来店でしたが、スムーズに入れました。 錦市場の中にありながら、細道の先にお店があるのでとても静かです。 店内もかなり静かな雰囲気なので、少人数で静かに食事される場合がよさげ。 入口は小さいので、ちょっとわかりづらいのでご注意を。 他のお客さんがお酒を注文されていたので、メニューにはなかったですが、店内にはお酒の瓶が並んでいたので注文できそうです。キッチン内にはビールサーバーもあったよう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