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자와의 28 최고의 건축

건축보다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명상 스폿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 시끄러움, 시설 개보수로 인해 인위적인 소음도 꽤 있어서 그냥 조용한 일본 현대 건축의 지향점 중 하나를 본다 정도로, 가나자와의 다른 스폿들보단 나은 편임

작은 공간이지만 너무나 단순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마음이 절로 편안해집니다. 꼭 들러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둘러볼때 틈틈히 뒤돌아보시면 지나온 길이지만 새롭게 아름다운 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뉴욕 모마미술관 건축 디자이너 다니구치요시오의 건축을 볼 수 있는 곳

물과 사색의 공간. 사람이 많아도 분위기에 젖어 다들 조용히 관람. 사진 잘나옴. 국립공예관쪽에서 사잇길 계단으로 갈수있음.

음....절대 사람없을 때 혼자가야 될 곳. 그룹이라면 비추. 사색공간인데 모두 사색보다는 사진찍느라 분주하다. 불교철학자의 이해가 어렵다. 카메라없이 조용히 앉아있을 수 있으면 추천. 오히려 21세기 미술관에서 오솔길을 따라 이곳을 찾아 가는길이 너무 너무 좋았다.

가나자와 출신의 일본 선불교 철학자 다이세츠 테이타로 스즈키의 사상을 기리기 위한 뮤지엄이다.세 개의 정원이 전시장을 에워싸고 있다. 물의 거울정원의 반영과 파문에서 불교철학에 잠길 수 있다

고요한 건축물입니다. 수변정원에서는 일정한 시간에 동그랗게 파동이 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규모는 작습니다. 사람이 많이 없을 때 오면 편안한 관람이 가능합니다.

체류 중 3번 방문 시장 구석구석 둘러보았으나 규모가 작고 제품의 가격이 마켓이나 백화점과 비슷해 가성비 없고 신선하게 보이는 것 이외에는 가심비로 관광객 위주의 구경거리로 명맥 유지, 유일하게 돈 쓴 것은 현지인 이용 다이아몬드 슈퍼에서 2천엔정도로 여러 조리반찬과 밥을 사서 먹는 것

가나자와의 시장인데 관광객전용인 느낌입니다. 게가 유명한것 같은데 가격대가 상당한 편입니다.

🇰🇷 25.09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꼭 들러야할 코스.

2/9 방문. 현지 느낌이 물씬 나는 시장이다. 오후 3시쯤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다. 각종 과일, 야채, 해산물, 건어물, 찻잎등 많은 걸 판매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규모가 크진 않지만 알차게 구경할 수 있는 곳 입니다. 간단한 요깃거리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관광객들만을 위한곳이 아닌, 현지에 사는 사람들의 부엌과도 같은 곳입니다. 볼것도 없고, 건질것도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아직 이곳의 여행을 제대로 시작하지 못한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1월에는 코우바코카니철, 7월부터 8월까지정도는 일본의 복날을 기념하여 신선한 장어가 판매되거나, 일본에서도 거의 유일무의한 회 자판기는 최근 운영이 시작되어 단돈 500엔에도 회 3~4종의 모듬회를 맛볼 수 있는 편리함이 도입되는 등 조금씩 더 나아지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미초 시장은 동해바다를 끼고 존재하는 가나자와의 대표적인 수산 시장임과 동시에 이곳을 대표하는 "카가야채" 를 접할 수 있는 곳이기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회 덮밥 등을 드시려면 2층에 있는 고후쿠라는 곳을 추천합니다. 한국의 태극문양 컬러를 닮은 로고의 오오구치 수산에서는 건어물, 노도구로 오챠즈케 등등 기념품으로 살만한 먹거리들 이외에도 주변에 모닝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유명한 "히가시데 커피" 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지하에는 일본의 커피 소비량 1위를 기록한 적이 있는 가나자와 커피 원두를 티백으로도 판매하는 "카라반 사라이"가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햐쿠만고쿠티백, 금가루가 들어있는 커피 등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커피종류도 존재하며 또 이곳에서 운영하는 카페도 가나자와 성 주변에 있습니다. 오미초 시장은 비단 해산물 시장만으로 운영되는 곳이 아닙니다. 오미초 시장에서는 매일아침 꽃을 사러오는 시민들, 신선한 야채를 판매하는 상인들부터 가나자와의 활기를 느끼고 식재료 문화를 가깝게나마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가나자와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아쉽지만, 오픈시간대인 10시나 11시부터 이곳을 거닐어다녀보시길 바랍니다. 사진촬영을 꺼리는 가게도 늘었습니다^^;; 진열된 생선이나 풍경을 찍을땐 가까이 있는 직원에게 살짝 문의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겨울에는 제철인 대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2층에는 맛있는 식당이 가득하지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가격이 싸지는 않다.

17년 5월 카나자와에 다녀왔을 때 방문. 바다와 인접해있는 호쿠리쿠 지역인만큼, 신선한 해산물을 접할 수 있는데 그러한 해산물을 취급하는 전통시장. 생선집, 반찬집, 횟집 등등 여러 곳이 있다. 오사카에 있는 구로몬 시장에 비하면 작고 소담한 곳이지만 나름 규모가 있는 편. 카나자와가 그리 관광명소로 유명한 곳이 아니어서 그런지, 구로몬 시장 같은 곳에 비해 관광객도 적고 해서 매우 쾌적한 게 좋았음! 물론 관광객이 없진 않더라. 시장에서는 뭐 사먹어보는게 또 별미인데, 800엔 짜리 성게는 굉장히 맛이 좋았음. 해산물들 퀄리티도 좋고 다 신선했단 느낌. 반찬가게 같은 곳도 많았는데 일정만 문제 없었다면 뭐 사서 숙소 가서 먹고 싶었는데. 아무튼, 횟집이 많고 특히 카이센동이 유명한 집이 있으니 카나자와까지 온 당신, 생선을 좋아한다면 한 번 들려볼 것! 추천!

가장 아름다운 역 중 하나라고 생각함.

2017년 5월에 방문. 이시카와 여행의 시작이자 끝. 조용하고 소박한 동네 카나자와이지만, 역은 진짜 댑따 무시무시하게 크다! 신칸센도 지나는 역이라지만 이렇게까지 클 필요 있나? 싶을 정도로 큼! 재밌게도 이 역이 크고 웅장하다보니 역 자체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있음 ㅋㅋ 바로 옆에 복합상가 건물이 있고 이온시네마도 있으며, 근처에 숙박시설도 꽤 있는 편. 역 건물 자체에도 뭐가 많고 내부에 자체적인 기념품샵도 있다. 다만 아쉬운 점 하나는, 카나자와역 근처에는 밥 먹을 곳이 정말 없다는 거... 역 근처에 요시노야 사이제리야도 달랑 하나씩이고, 역에 있는 식당은 비싸기만 하고, 바깥으로 나오면 식당이 진짜 너무 없다 ㅠㅠ 역은 멋있음! 카나자와의 심볼인만큼 인상도 팍팍 강한 편. 아 그리고, 여기가 애니메이션 『꽃이 피는 이로하』의 배경지역이라서 버스 환승소에 이로하 래핑버스도 있다 ㅋㅋ

뒷쪽 주차장에서 버스 투어하는 곳 많음 코인라커 많아서 편리 에키벤도 야경도 굿!!👍🏻

전체적으로 쇼핑몰과 같이 있고 맛집 생선회집들이 너무 신선하고 맛나네요.

楽しかったー！また来ます❤️😊 교토보다 더 일본스러운 곳이라고 할까나! 꼭 가보길 추천해요!

가나자와역은 정말 특색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저녁 늦게 가나자와역에서 기차에서 내렸는데 나오는 순간 뭔가 웅장하고 거대한 게 머리 위에 있어서 뭐지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문(?) 같은 조형물이 엄청나게 거대한데 특이하게 뒤틀려져 있는 모양에 신기하기도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아무쪼록 가나자와의 랜드마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특색있고 웅장하고 거대한 조형물에 정신이 팔려서 구경하고 사진 찍느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크고 여행객에게 편리한역입니다.

눈 맞은 정원이 참 예뻤어요 살살 걸어다니면 1-2시간은 그냥 사라지네요 시간이 깃든 자연이 있는 곳 눈 때문인지 소나무를 걸어놓은 듯한 모습이 특이하네요 가나자와 온다면 매번 갈 것 같아요. 산책 너무 좋은 공간입니다.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아침7시 오픈인데 입장료는 성인 320엔 입니다. 일찍 가서 햇살이 연못에 비칠 때면 참 아름답습니다.

새벽에 관람 갔습니다. 아무도 없는 시간 조망대에서일출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 닿는대로 감상하다보니 한시간 반 정도 머물렀던 것 같아요.

정원 바닥이 거의 많은 부분이 이끼가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솔이끼가 많았어요. 고목과 공예박물관도 인상깊었어요

일본 에도시대 3대 전통정원 중 하나로 가나자와에 방문했다면 꼭 가봐야함. 교토의 정원과는 색다른 부분이 많음. 여름철에도 호수변 경관, 이끼, 대경목, 독특한 소나무, 계류, 곳곳에 숨어 있는 찻집 등 인상적인 경관과 볼거리가 많았는데, 봄이나 가을이 가장 아름다울 것으로 추정됨(벚나무, 매실나무, 단풍나무 많음). 겨울철 소나무에 설치하는 유키즈리와 눈경관도 꽤 좋을 것 같음

일본 3대정원중 하나. 넓고 아름다워 산책코스로 손색없음. 65세이상은 여권제시하면 무료.

정말 관리가 잘 된 아름다운 정원!!!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을 수도 있는 규모이지만, 공원 안의 곳곳엔 아름다운 나무들과 풀, 이끼, 맑은 물, 돌, 호수, 각종 조형물 등등, 과연 일본 최고의 정원이라는 것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다. 가나자와 역에서 도보로 30분, 버스로 10분

교토에 온듯한 느낌의 고풍스러운 거리입니다. 상당히 잘 구축되어 있지만 아쉽게도 규모가 작아서 구석구석 둘러보는데 2시간 정도면 충분할거 같았고 관광지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인지 모르겠지만 카페와 식당들이 모두 매우 비싸서 선뜻 들어가기가 부담이였습니다. 그리고 차를 가져가실 경우, 주차공간이 마땅치 않으니 참고하심이 좋으실거 같아요

작은 교토의 골목을 연상하게 하는 거리다. 조그만 상점들이 거리의 풍경을 해치지 않을 만큼 간판을 조절하고 좁지만 깨끗한 골목은 레트로한 감성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차분하고 정돈된 거리에서 맛보는 음식과 차 한잔의 여유로움이 일상에 휴식을 주는 곳.

고풍스러운 목조주택과 현대주택이 섞여 있는 곳. 옛 목조주택이 빼곡히 있는 골목은 사진으로도 볼 수 있는 그 골목이 유일함. 거기가 스팟이고 사람도 많음. 사람이 없는 골목을 찍고 싶으시다면 아침 7시즈음 방문하는 것을 추천함. 그 외 시간에는 관광객 엄청 많고, 대부분의 목조주택은 카페나 작은 숍인데 사람들로 꽉차서 들어갈 수가 없음. 봄철에는 인접한 하천변에 대경목 왕벚나무길이 있으니 산책하기 좋을 것으로 보임

200여년전의 모습+현대적인모습으로 약간 변형된 마을로 타임캡슐을 타고 잠시나마 돌아간듯한 느낌. 가볼만한 여행지. 인근 가나자와성과 겐로쿠정원까지 (약 20분내외) 걸어서 함께 가보면 좋을듯.

7년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조용하고 아름답습니다. 거리 건물에 상점 하나 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일본 역사적 거리로 식당, 기념품 등이 판매되고 있으나 주차장이 찾기 여려웠는데 안내하시는 분에게 물어 거리 안쪽에 있는 개인 건물 주차장이 비어있는 곳에 파킹하고 돌아봄. 역사적 가치가 있는곳을 잘 보존을 한것 같음

전통 일본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 아기자기한 소품샵과 한산한 거리가 아주 인상적이에요. 교토보다 조용하고 사람이 적어서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금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꼭 먹어보세요^-^

화재로 소실된 후 100% 복원된 상태는 아님. 천수각도 없고, 성채 보다 녹지가 더 많음. 성 자체는 히메지성이 생각나는 흰색의 성으로 꽤 아름다움. 그늘이 없는 공간이 넓어서 여름철 방문했을 때 괘 힘들었는데, 성채를 마주보고 있는 커피숍에서 통창으로 시원하게 음료수 먹으며 성을 바라볼 수 있음. 성벽쪽으로 가면 숲을 지나 가나자와시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공간이 있고, 외부 전시물도 있어 전체적으로 천천히 산책하며 돌아볼만 함(여름에는 가지마쇼...). 유료공간은 일본 역사 등에 관심 없으면 딱히 갈필요 없어 보임(화재 소실 후 복원된 성으로 유물 등 볼거리가 적음)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있는 가나자와성은 제곽식 평산성이다.가가번 마에다씨 거성이었다.건물은 19세기말 대화재로 거의 소실 되었다고한다. 가나자와역에서 시내버스 10분 성은 입장료 무료

넓게 펼쳐져있는 성입니다 중간에 휴게소도있고 입장료도 없습니다.(내부는 받는곳있음) 겨울에 오시는걸 추천해요. 여름에는 너무더워서 죽을듯.

17년 5월 카나자와에 다녀왔을 때 방문. 카나자와역에서 시작한다 치고, 오아침에 출발해서 오오미초시장-카나자와성-겐로쿠엔-21세기박물관 순으로 돌아보는 일정이었던 날. 카나자와성은 뭐가 유명한지 전혀 모르고 갔는데, 가서 설명을 들어보니 꽤 복잡한 역사가 있는 곳이라고. 부숴지고 불타고... 한 때는 이 성 부지가 대학으로 쓰였다가, 또 재건축하면서 지금은 문화재로써 보존하고 있다는 곳.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일본성의 스테레오타입이라 할 수 있을만큼 정석적인 모습. 조촐하지만 이쁘다고 해야하나? 오히려 너무 크지 않아서 정감가는 성이었음. 까놓고 말해서, 다 부숴진 걸 다시 세운 거라 진짜 이시카와성이라고 하기도 뭣하지만 세계문화재 중에 그런 곳이 한두곳은 아니니... ㅋㅋ! 입장료가있음! 300엔인가 그런데, 매표소에서 겐로쿠엔 입장료랑 붙여서 500엔에 할인판매 하니까 성 안에 입장해보실 분은 이걸 구매하시는 걸 추천. 안에 볼 게 그리 많지는 않지만, 이시카와성의 역사나 축조방법 등이 전시되어있으니 들어가보는 것도 좋을듯! 특히 목재를 어떻게 축조했는지 건설양식이나 축조방식 등이 굉장히 자세하게 전시되어있어서 놀랐음. 그쪽 방면 지식은 없으나, 볼거리가 제법 있었단 느낌! 참고로, 방문했을 때 기준으로 아직도 보수공사를 계속 하고 있었다 ㅋㅋㅋ

빛 축제 보고 왔어요~ 상당히 유익했고 힐링도 되었습니다!

한 여름 뜨거운 때약볕아래 펼쳐진 웅장한 성과 천수각 수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 그보다 인상적인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곳곳에 위치한 방문객을 고려한 갖가지 장치들

가나자와성 천수각은 없습니다만 시민들의 충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를 다시생각할수있는 좋은곳이었습니다

좋은 경험입니다. 전시품이 많은건 아닙니다.

건물이 유난히 아름다운 군대가 쓰던 건물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Google 번역 제공) 루시리 전시회 개최시 방문, 기간전도 사진 촬영과 분위기 매우 좋았다 하지만 건물 자체 및 상설전 자체도 조용한 +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예술품 즐겁게 해주는 환경입니다! 건물 자체도 등록 유형 문화재이며, 구 육군 사령동을 이전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가면 지금까지 전시에 흥미가 없었습니다만, 먹는 듯이 보고 있어, 매우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입장료는 터치 결제 등 대응, 주차장은 주변 일대용 무료 주차장이 공예관 뒤 부근에 있습니다. (원문) ルーシーリー展開催時に訪問、 期間展も写真撮影かつ雰囲気非常に良かった ですが、建物自体および常設展自体も 静か＋雰囲気があるため、芸術品を 楽しませてくれる環境です！ 建物自体も登録有形文化財であり、 旧陸軍司令棟を移設して活用しています。 子供を連れて行ったら、今までこのような 展示に興味がなかったですが、食いつくように見ており、非常に良い刺激となりました！ 入場料はタッチ決済など対応、 駐車場は周辺一帯向け無料駐車場が 工芸館裏付近に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도쿄의 다케바시에 있던 국립 공예관이 가나자와로 옮겨 버려, 매우 유감이었다. 가나자와로 이전했기 때문에, 전시 스페이스도 확대했을까 생각하고 있었지만, 기획전만의 전시. 내가 갔던 날, 루시 류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솔직히 루시류보다 상설전을 보고 싶어 갔지만 역시 국립공예관이었다. 이 루시류의 전시회는 매우 좋았다. 이번 가나자와에서 제일 좋은 것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보면 어떻게 국립공예관의 회의 깊이를 보게 했다. 2층의 작은 공간에 마츠다 권로쿠의 전시 공간이 있었다. 작지만 재현된 아틀리에와 멋진 마츠다 권로쿠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다만, 분관에서 상관없기 때문에 도쿄에서 원한다. (원문) 東京の竹橋にあった国立工芸館が金沢に移ってしまい、とても残念だった。 金沢に移転したので、展示スペースも拡大したのかと思っていたのだが、企画展のみの展示。私が行った日、ルーシーリューの展覧会が開催されていた。正直、ルーシーリューより、常設展を見たいと思って行ったのだが、さすが国立工芸館だった。このルーシーリューの展覧会がとても良かった。今回の金沢で１番よい物を見せてもらった。こうして、見ると、いかに国立工芸館の懐の深さを見させてもらった。 ２階の小さいスペースに松田権六の展示スペースがあった。小さいながらも、再現されたアトリエと素晴らしい松田権六の作品が展示されていた。 ただ、分館で構わないので東京においてほしい。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방문 여기에 국립 공예관이 이축되고 있는 것은 몰랐습니다. 아직 5년 정도라는 것으로 주위의 환경이나 건물도 매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또한 방금 전시 된 [루시 리] 전시회도 좋았습니다. (원문) 2025年10月訪問 ここに国立工芸館が移築されているのは知りませんでした。 まだ5年ほどとのことで周りの環境や建物もとても良い雰囲気でした。またちょうど展示されていた【ルーシー・リー】展も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건물을 포함하여 보기의 가치가 있습니다. 문화의 숲 패스로 갈 수 있으면 무료입니다만, 특별전 하고 있으면 제외가 되어 버려, 수백엔 싸게 될 뿐입니다. 제가 한 타이밍에 루시 류전이 하고 있어 유료였지만 공예관이므로 특별전의 내용도 멋졌습니다. (원문) 建物も含めて一見の価値ありです。文化の森パスで行けると無料ですが、特別展やってると除外となってしまって、数百円安くなるだけです。私が行ったタイミングでルーシー・リュー展がやっていて有料でしたが工芸館なので特別展の内容も素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의 이전 개관 5주년을 기념하여, 루시 리 전이 개최되고 있었습니다. 어느 작품도 정말로 훌륭하고, 도예를 배우고 있는 몸으로서는, 그녀가 자신다움을 관철한 생활 방식에도 강하게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다음 번은, 이시카와현의 현지 작가를 중심으로 한 공예 작품의 기획전이 예정되어 있다고 해서, 기다려집니다:) (원문) 東京からの移転開館5周年を記念して、ルーシー・リー展が開催されていました。どの作品も本当に素晴らしく、陶芸を習っている身としては、彼女が自分らしさを貫いた生き方にも強く心を動かされました。 次回は、石川県の地元作家を中心とした工芸作品の企画展が予定されているそうで、待ち遠しいです:)

일본 건축의 분위기를 느끼기 좋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으며, 상설 전시만 봤는데 충분히 좋았습니다. 기획 전시는 너무 비쌌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기획전과 상설전을 모두 보고 왔습니다. 가나자와가 왜 이렇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다니구치 부자의 여러 건축물을 소개하면서 알려주는 전시였습니다. 건축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갔지만 입장료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학생 할인을 받을 수 있다면 추천하지만 아니라면 굳이 가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스즈키다이세츠관도 이 사람의 작품 이었네요. 부자가 대를 이어 건축을. 직각, 직선의 일본 특유의 건축묘미.

다다미 실내를 구경할 수 있는 거축관이다.

(Google 번역 제공) 요시로 & 요시오 다니구치 건축 박물관, 가나자와 가나자와에는 사이가와 강이 흐릅니다. 조용한 강둑 왼쪽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니시차야 거리 외에도 특별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건축에 관심이 있다면 다니구치 부자의 건축 기념관을 방문하고 100년 된 사이가와 철교를 따라 산책해 보세요. 요시로와 요시오 다니구치는 일본의 저명한 건축 거장이며, 그들의 작품은 전 세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뉴욕의 새로운 MOMA 빌딩, 도쿄의 랜드마크인 긴자 식스, 나라의 아스카 역사 박물관, 가나자와의 다이세츠 스즈키 미술관은 모두 대표적인 건축 걸작입니다. 가나자와 건축 박물관은 다니구치 요시오가 설계했습니다. 그는 아버지 요시로의 걸작이자 영빈관 아카사카 이궁에 있는 "일본식 별관 유신테이"를 설계에 반영하여, 유신테이의 홀과 다실을 현대적인 전시장에 재현했습니다. 현대적인 유선형의 흰색 전시장에는 목조 일본식 방이 있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가나자와 특유의 다층적 건축 양식이 지닌 독특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상설 전시는 310엔이며, 특별전은 별도 티켓이 필요합니다. #생일 솔로 일본 29일 #가나자와 #다니구치 요시로 #다니구치 요시오 (원문) 谷口吉郎・吉生紀念 金澤建築館 Yoshiro and Yoshio Taniguchi Museum if Architecture, Kanazawa 金澤有條犀川流經，靜謐的左岸，除了稍為人知的西茶屋街之外，還有一處特別的景點。 若你對建築感興趣，相當推薦來谷口父子的建築紀念館走走，順便在有百年歷史的犀川鐵橋畔散散步。 谷口吉郎、谷口吉生，是知名的日本建築大師，作品遍及全球，紐約MOMA新館、東京地標Ginza Six、奈良的飛鳥歷史博物館、金澤的鈴木大拙館等，都是指標性的建築鉅作。 金澤建築館是由谷口吉生操刀設計，他將父親吉郎的名作、位於迎賓館赤坂離宮的「和風別館游心亭」融入設計中，在現代化的展館內，重現了游心亭的廣間與茶室。 你可以看到，現代流線型的白色展館場域中，鑲嵌了一厝木造和室，不違和的融入其中，散發著金澤多層次建築獨有的魅力。 常設展¥310日圓，特展需另外購票。 #生日獨旅日本29天 #金澤 #谷口吉郎 #谷口吉生

가나자와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

(Google 번역 제공) 향림보에서 犀川을 건너 왼손으로 구부러진 조금 곳에 있습니다. 가나자와 명예 시민 제1호의 건축가, 타니가와 요시로, 요시오라고 하는 이름은, 살아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전시를 통해 교토 국립 박물관, 우에노 국립 박물관의 호류지 보물관, 나가노 히가시야마 츠쿠이 미술관, 아카사카 이궁 일본식 별관 광장, 다실, 뉴욕의 Moma 등 지금까지 와서 감명을 받은 건물을 설계하신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犀川를 바라보는 전망은 압권으로, 다른 작품에서도 볼 수 있는 물과 건물과의 대화, 심플한 형태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가나자와의 토지의 훌륭함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덧붙여서, 바로 아래에, 붉은 벽돌의 영국풍의 건물이 있어, 입구를 보면, Red House William Morris 라고 써 있었습니다. 잘 살펴보면 창문에는 스테인드 글라스가 베풀어져있는 것 같습니다. 조사해 보니, 잠시 전에 폐관이 된 것 같은 시설 같았습니다. 세계 제일 아름다운 집이라고 칭찬된 레드하우스를 재현한 곳이었던 것 같아서 꼭 다시 재개해 주었으면 합니다. (원문) 香林坊から、犀川を渡り、左手に曲がった少しの所に有ります。 金沢名誉市民第一号の建築家、谷川吉郎、吉生と言うお名前は、存じ上げませんでした。 しかしながら、展示を通して、京都国立博物館、上野国立博物館の法隆寺宝物館、長野東山魁夷美術館、赤坂離宮和風別館広間、茶室、ニューヨークのMomaなど、今迄訪れて、感銘を受けた建物を、設計なさった方と知りました。 犀川を臨む眺望は圧巻で、他の作品でも見られる、水と建物との語り合い、シンプルなフォルムの美しさを味わえました。 金沢の土地の素晴らしさを感じられる、素敵なところです。 因みに、直ぐ下に、赤レンガの英国風な建物があり、入口を見たら、Red House William Morris と書いてありました。 よくよく見てみると、窓にはステンドグラスが施されている様です。 調べてみたら、暫く前に閉館になったらしい施設の様でした。 世界一美しい家、と称賛されたレッドハウスを再現した所だったらしいので、是非また再開して欲しいです。

미술관에 큰 흥미 없었는데. 입장료1400엔이 아깝지 않았네요. 티켓 구매하면 중앙 쪽 전시를 볼 수 있고. 유명한 수영장?도 티켓 구매하시고 당일 사이트에서 시간별 예약 하셔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무료 전시 공간도 많고, 전체적으로 좀 공원 같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느낌이 있었어서 산책 추천합니다.

전시물중 "풀장입구"라는 전시물덕에 많이 알려진 현대적 전시관. 다양한 야외전시물 보며 한번쯤 가볼만함. 65세 이상 할인. 바로옆 겐로쿠정원은 65세이상 무료(여권제시 필)

특별전시 멋짐. 특히 그림자 작품.. 이름이 머더라 ㅜ 時間の抵抗 The Refusal of Time 한국어 안내 책자도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문했는데 같은 작품도 있었지만 새로운 작품들이 많이 보여 또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더워서 인지 주말인데도 생각보다 대기시간이 길지 않았다. 관광객도 많지만 앞의 잔디등 근처 공원도 많아 가족방문도 많다

작년 여름 대지진 전에 방문했습니다. 아마 닫는 시간이 8시였을텐데 7시쯤 방문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7시 쯤에는 사람이 그리많지않아 빠르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미술관의 유명한 작품인 수영장 안에 들어가기 위해선 미술관 내에서 예약이 필요합니다. 상당히 좋은 작품이 많았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유령인지 드레스인지는 잘모르겠는 작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접보면 정말 예뻐요

SANAA의 작품입니다. 일요일 늦은 오후에도 사람이 많아서 천천히 여유있게 관람하는 것이 어렵습니다만 얇은 기둥, 통유리, 매끈한 외관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가나자와 1일 버스 패스권이 있으면 할인해줍니다! (9/2일 전시 기준 1인 1,200엔을 1,000엔으로 할인해줬습니다!) 현장 예매 줄은 긴 편이나 그리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수영장 관람은 티켓 구입 후 가능합니다! 지하 수영장은 관람 일주일 전 오전 9시에 열리는 ‘지하수영장 예약‘ 사이트를 이용해 예약해야 하는데 오픈 후 1-2분만에 거의 예약이 다 찹니다. 현장예약 및 현장 당일 온라인 예약도 가능합니다!

몇시간에 걸쳐 이 곳을 보기위해 가나자와 갔는데 아쉽게도 지진의 여파 등 으로 인해 임시 혹은 장기 휴관인 상태가 있습니다. 교류존은 2월 6일부터 재개관 하지만 유명한 수영장 전시 및 주요 갤러리 등은 현재 못볼수도 있으니 21세기미술관 홈페이지 정보 확인 후 방문하세요 ^^ 홈페이지: https://www.kanazawa21.jp/data_list.php?g=61&d=429 가나자와역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안내가 미리 있었으면 헛걸음 하지 않았을텐데 조금 아쉽지만 다음에 방뮨해야겠습니다 ^^

가나자와 성보다 차라리 이곳이 더 볼 것이 많습니다. 아담하고 깔끔한 역사적 장소입니다. 윗층에서는 300옌에 말차를 즐기며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민가(사무라이 저택)로 입장료에 비해서 볼만한 것이 많진 않고 에도시대 고택에 대한 관전 정도, 물론 다른 관광 일정 이동보다는 짧게 볼수 있단점, 대부분 외국인들에게 어필하는 분위기 사람이 많고 시끄러워 오래 볼 분위기는 아님

사무라이 정원을 보는것만 으로도 충분한 공간.이제껏 본적없는 일본 정원.여유롭게 바라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느꼈습니다.2 layer정원은 신박했어요. 한국과는 다른 2층 가옥.2층 뷰는 익숙한듯 색다른 느낌의 평화 였습니다.

이렇게 예쁜집 나였음 고쳐서 살았을탠데

작은 정원이 무척이나 아름답고 고즈넉하다.그 지역으로 가면 꼭 들려보시길..

이정도 건물을 구경하러 따로 시간내어 이곳을 찾을 정도로 볼거리가 많지는 않음. 사람들이 이곳이 사무라이의 집이라는 것을 모르고 본다면 칼 5-6자루와 입구에 갑옷 한벌 전시된 것만 다른집과 다를뿐. 이정도 주택은 가나자와에서 쉽게 무료로 볼수 있다. 정원은 개인주택치고는 잘 꾸며진 곳이지만 550엔의 입장료는 너무 비싼 느낌.

생각보다 둘러보기에 크기가 작습니다. 대신 주변 거리가 둘러보기에 아주 좋고 선물을 살만한 상점들이 있습니다.

고슈인 500엔 가나자와성, 겐로쿠엔과 같이 둘러보기좋음

오미초 시장 근처에 있습니다. 낮에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저녁에 방문해도 그 나름대로 운치가 있습니다. 신사 내부 구경하시고 그냥 가지 마시고 바로 옆에 가나자와 성 공원이 있으니 이쪽도 꼭 한 번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네덜란드 스테인드글라스를 더한 일본 신사 아름답다

유명관광지 바로 옆이어서 들렀다 가기 좋네요. 특이한 건물과 정원이 있는 신사 입니다.

도심속에 있는 신사로 접근성이 좋고 특징이 있는 조형물과 정원이 많습니다.

비오는 날이라 스탠글라스가 잘 보이진 않았지만 멋있네요

작지만, 네덜란드의 영향을 받은 건축물이 독특해요. 조용히 구경하기 좋아요

옛 병기창을 개조해서 만든 박물관 건물은 인상적이었으나 전시는 썩 만족스럽지 않았다. 굳이 들려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넓고 멀고 볼게없음.

(Google 번역 제공) 레이와 6년 노토반도 지진에서의 문화재 구조 특별전을 관람했습니다 지진이라는 천재 재해로 잃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만, 지진에서 발견된 문화재도 있다 계기라는 것은 복잡하게 마음에 남아 다만, 노토의 사람들과 그 문화를 역사박물관 분들의 노력으로, 지진이라는 계기라도 후세에 조금이라도 전해 연결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令和６年能登半島地震での文化財レスキュー特別展を観覧しました 地震という天災で失ったものも沢山ありますが、地震から見出された文化財もある きっかけというのは、複雑に心に残ります ただ、能登の人々とその文化を歴史博物館の方々の努力で、地震というきっかけであっても後世に少しでも伝え繋ぐことができたことは大変有り難いことです 感謝してお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겐로쿠엔 옆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주차장은 무료입니다만, 박물관에서 스탬프를 밀어 받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박물관에 가서 스탬프 날인→견학→겐로쿠엔→주차장 돌아가서 스탬프를 건네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국내의 역사박물관이기도 하다, 조몬 시대의 평·토우 등의 전시는 아니고, 이시카와의 무사·다이묘 행렬 등이 메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현립」에 비해 굉장히 스케일이 작아(부지는 광대이지만) 20분 정도로 보면 끝 깜짝 놀랐습니다만, 이시카와현에서 제일의 관광지인 겐로쿠엔의 김에 보러 오실 것이니까 꼭 좋은 전시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兼六園の横にある博物館です。 駐車場は無料ですが、博物館でスタンプを押してもらう必要があるので、博物館に行ってスタンプ押印→見学→兼六園→駐車場戻ってスタンプを渡す　ってするのがおすすめです。 他の国内の歴史博物館でありがちな、縄文時代の坪・土偶等の展示では無く、石川の武士・大名行列等がメインになっていました。 「県立」の割にものすごくスケールが小さく（敷地は広大だけど）20分程度で見終わりビックリしましたが、石川県で一番の観光地である兼六園のついでに見に来るだろうから丁度良い展示量なんだなって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비 오는 문화의 날에 이 박물관을 방문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문화의 숲 오데카케 패스를 구매해서 이 박물관을 비롯한 여러 곳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박물관은 옛 육군 병기고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조몬 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시카와 역사의 여러 시대를 자세히 보여주는 전시가 있습니다. 흥미로운 유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설명은 일본어로 되어 있지만, 영어 설명도 충분히 있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박물관 안에는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세련된 코너가 있습니다. 혼다 가문을 기리는 작은 박물관인 가가 혼다 박물관도 이 박물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2층도 있는데, 그곳의 전시는 별도의 티켓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이시카와현의 축제를 자세히 보여주는 전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진조 타이코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 영상을 볼 수 있는 코너도 있습니다. 일본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I had a great time visiting this museum during a rainy Culture day. I bought a Bunka no Mori Odekake pass which gave me free access to this museum, among others. The museum is in a former army armory. It features exhibits detailing different periods in Ishikawa history, from Jomon period to present. There are a lot of interesting artifacts on display. While most explanations are in Japanese, there are enough English descriptions to get by. There is a stylish corner in the museum where you can eat and drink. The Kaga Honda museum, a small museum dedicated to the Honda feudal family, is also connected to this museum. There's a 2nd floor but I believe the exhibition there requires a separate ticket. I especially enjoyed the exhibit detailing festivals in Ishikawa prefecture—there is a corner where footage from various festivals such as the Gojinjo Taiko festival is shown. This is worth a visit if you like Japanese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여행중의 2일째가 비였기 때문에 비에서도 돌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으면 코코를 찾아 방문.깨끗한 붉은 벽돌?의 건물이 3동 있어 각각 다른 물건을 전시하고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박물관을 나와 음식점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육식으로 보고 싶은 쪽에서 점심 시간이 빠른 쪽은 오후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만큼 보고 있는 전시품의 여러가지였습니다.마지막으로 전시품에는, 사진 금지·촬영 OK·SNS 투고 OK와 룰이 정해져 있으므로 조심해 주세요.특히 구타니야키의 전시품은, SNS투고 OK인 것은 거의 없기 때문에 주의를. (원문) 旅行中の2日目が雨だったので雨でも回れる場所を探していたらココを見付けて訪問｡綺麗な赤レンガ?の建物が三棟あり それぞれ違う物を展示していて楽しかった｡金沢の歴史や文化に加えて期間限定だったか九谷焼の展示もされていて大変満足しました｡博物館にじゃないが､一個だけ不満があるとすれば徒歩圏内に あまり飲食店がないので午前中に行くと一回 博物館を出て飲食店を探さなきゃなのでユックリと見たい方で昼食の時間が早い方は午後に行くのがオススメです｡自分は､最低でも11時頃には昼食を食べたいので開店9時に入っても2時間じゃ最後の方はユックリと見れなかったので｡逆を言えば それだけ見ていられる展示品の数々でした｡最後に展示品には､写真禁止･撮影OK･SNS投稿OKとルールが決められているので気をつけて下さい｡特に九谷焼の展示品は､SNS投稿OKなものは殆どないので ご注意を｡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 건축물 속은 박물관이 되어 있어, 매우 볼 만한 곳이 있습니다.이쪽의 에리어에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점재하고 있습니다만, 가나자와성 공원이나 겐로쿠엔을 둘러본 뒤에, 꼭 들러 주었으면 하는 추천의 박물관의 하나입니다. (원문) 歴史的建造物の中は博物館となっており、とても見応えがあります。こちらのエリアには、美術館や博物館が点在していますが、金沢城公園や兼六園を見て回ったあとに、是非立ち寄ってもらいたいオススメの博物館のひとつ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카라쿠리의 전시를 즐길 수 있는 박물관. 체험형의 전시도 있어, 단지 보는 것만이 아닌 재미가 있다. 아이 동반이라면 시간을 선택해 체험 코너라고 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른만 1회 한정이라고 하는 인상. 이누야마의 카라쿠리 박물관에 비하면 상당히 충실하지만, 카라쿠리 인형의 동태 전시가 더 있으면 재미 있었다고 생각한다. (원문) からくりの展示が楽しめる博物館。 体験型の展示もあって、ただ観るだけじゃない面白さがある。 子供連れなら時間を選んで体験コーナーというのもありだと思うけど、大人だけだけ1回限りという印象。 犬山のからくり博物館に比べるとだいぶ充実しているけど、からくり人形の動態展示がもっとあれば面白かった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이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어서 이번에 겨우 갈 수있었습니다! 장소는 상당히 끝이 분이었습니다. 안은 굉장히 넓지는 않지만, 카라 쿠리를 배우거나 카라 쿠리 장난감을 실제로 만져 놀 수있었습니다. 어른이라도 전혀 즐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지, 카라쿠리의 장난감이 정답 등이 뒷면에 쓰여져 있습니다만, 일부 뒷면에 쓰지 않고 자력으로 풀어야 하는 것도 있었으므로, 그것이 조금 유감입니다,,, 이번은 혼자 갔습니다만, 아이도 함께 와도 즐길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원문)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おりまして、今回でやっと行くことができました！ 場所は結構端っこの方でした。 中はとても広いってわけではないですが、からくりのことを学んだり、からくりのおもちゃを実際に触って遊ぶことができました。 大人でも全然楽しめると思いました。 ただ、からくりのおもちゃが正解などが裏面に書いてあるのですが、いくつか裏面に書いておらず自力で解かないといけないものもあったので、それがちょっと残念です、、、 今回は1人で行きましたが、子どもも一緒に来ても楽しめるとは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나자와 역에서 차로 20 분 정도의 항구에 있기 때문에 쿠리 기념관입니다. 그러나 키타마에선을 이미지한 건물도 포함하여 매우 흥미로운 시설이었습니다. 카라 쿠리 인형의 시연, 종명도 있습니다. 인기가 있는 것 같아 돌아갈 무렵에는 주차장은 만차였습니다. 입장료 어른 600엔 어린이 300엔 무료 주차장 있음 어른이라도 즐길 수 있습니다♫ 근처의 가나자와 항 이키이키 어시장과 야마토 · 봉 공원도 인기가있을 것 같았습니다. 함께 관광하면 반나절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 번은 꼭 이쪽도 관광하고 싶습니다. (원문) 金沢駅から車で20分ほどの港にあるからくり記念館です。時間調整のために寄り、朝一のため空いていたので期待していませんでした。 しかし、北前船をイメージした建物も含めて とても興味深い施設でした。 からくり人形の実演、種明かしもあります。 人気があるらしく帰る頃には駐車場は満車でした。 入場料　大人　600円　子供300円 無料駐車場あり 大人でも楽しめます♫ 近くの、金沢港いきいき魚市場と ヤマト・糀パークも人気がありそうでした。 併せて観光されると半日は楽しめます。 次回はぜひこちらも観光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에도시대에 카라쿠리 인형이 유행했다는 것 정도의 지식이었습니다만, 이쪽의 시설에서 매우 깊게 공부했습니다. 현대처럼 간단하게 철제 기어 등 만들 수 없었던 시대에 나무를 조합하여 복잡한 카라쿠리를 만들어내는 아이디어와 기술은 대단합니다. (원문) 江戸時代にからくり人形が流行ったということくらいの知識でしたが、こちらの施設でとても深く勉強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現代のように簡単に鉄製の歯車など作ることも出来なかった時代に、木を組み合わせて複雑なからくりを作り出すアイデアと技術はたいしたもの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라쿠리 박물관의 모든 순간이 정말 좋았어요! 정말 흥미진진해서 아이들도 재밌게 봤을 것 같지만, 어른인 저는 정말 즐거웠어요! 각 전시관에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영어 오디오 가이드를 볼 수 있고 (무료 와이파이도 제공돼요!),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인형극 공연도 정말 멋졌고, 오노 시내까지 버스를 타고 갈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어요! (원문) I loved every moment of the Karakuri Museum! So deeply fascinating, I am sure it must be lots of fun for children but as an adult I thoroughly enjoyed it! They have an English audio guide you can follow by scanning the QR code at each exhibit (and they have free WiFi) which gives great information! The puppet demonstration was great, it was well worth the trip on the bus out to Ohno city to visit!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장소는 알기 어렵고, 안내 표지는 문자가 칭찬하고 읽고 괴롭기 때문에 내비게이션이 필수일까 다양한 카라 쿠리 인형도 있지만, 만져서 놀 수있는 카라 쿠리가 많이 놓여있는 것이 좋다. 자신은 조금밖에 풀 수 없었다 (원문) 少し場所は分かりにくいし、案内標識は文字が褪せて読み辛いのでナビが必須かな 色々なからくり人形もあるけど、触って遊べるからくりがたくさん置いてあるのが良い 自分は少しだけしか解けな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갈 가치가 있습니다 ♪ 천천히 관람하고 있으면, 1시간 정도 있었습니다. (원문) 行く価値有りです♪ ゆっくり観覧してると、１時間程居てました〜。

예번부터 있던 건 아니고 복원한것 같습니다. 혼마루는 복원 안되어있는데.니노마루의 규모만으로도 상당합니다. 다만 석재들의 색으로 복원부위 바로 구분이 되네오.

날씨좋을때 가니 이쁨 100명성 스탬프는 티켓파는곳 옆

8월의 카나자와성 덥지만 예뻐요

마침 귀한공연까지

천천히 산책하기 좋은 곳

가나자와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곳, 멋집니다. 한 번쯤 가볼만은 하신듯

1592년 일본의 조선 침략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았다는 마에다 가문의 성. 노토반도 지진의 영향인지 네즈미타문 쪽으로는 본성 방면으로 입장할 수 없습니다. 개방되는 장소를 참고하여 이동하시길 바랍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본성은 신발을 벗어야 하고 마루가 차갑습니다.

오미초 시장에서 걸어서 15분정도 내려가면 골목골목으로 찾을수있는 옛건물 거리. 길이는 그렇게 길지않고 조용한 곳이다. 찾기가 쉽지는 않지만 구글지도를 보고 걸어가면 다리를 건너면서 시작된다. 담벼락이 이렇게 아름다울줄.. 에도시대에는 무사들이 이골목에서 어떤일이 있었을까요?!!

오야마 신사에서 걸어서 갈수있다고 들어 가봤는데 고풍스럽고 멋진 집들이 늘어서있는 조용한 거리입니다 시간이 있다면 찬찬히 둘러보는것도 즐거운 경험일 것 같아요

거리만 보고싶으신분은 아침에 가시면 사람없어서 사진찍기좋습니다. 대신 상점이 문을 안열었음.(몇개만 열려있음)

작은 강을 따라 가면 일본 전통 가옥과 거리,도자기,카페를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곳 입니다. 산책하기도 좋은 장소 이기때문에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사저택이 밀집되어 있는 마을. 내부구경도 가능한 저택이 있고 영어로도 설명이 잘되어 있다. 근처에 카페, 그릇, 도자기 판매점도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관광지. 2024.02월 말

아직 안 추해진 전주한옥마을, 구라시키 미관지구. 규모는 작지만 이런류 거리중 제일 원형느낌

너무 기대를 해서 좀 실망했지만 호텔 뒤 산책겸 가기에는 나쁘지않아요. 일부러 찾아갈필요는 없을고 같아요

가나자와의 상징 역 앞에 떡~하니 있으니까 사진 한장씩 찍고 가시면됩니다. 바로 앞에 디지털 분수 시계가 있어서 신기했네요

단순하지 않는 구조의 건축물이 멋있었다

가나자와하면 갠로쿠엔, 이시카와성보다도 먼저 떠오르는 상징적인 존재. 신칸센역 앞에 있어서 눈에 아주 잘 띈다

가나자와의 상징 JR역을 나오시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야간엔 조명색도 바꿔줘서 더 예뻐요

가나자와역의 상징 츄즈미문. 그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웅장함이 최고. Choose me-mon. 츄즈미 플리즈.

17년 5월에 카나자와에 다녀왔을 때 방문. 크다! 멋있다! 웅장하다! 카나자와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심볼, 랜드마크. 카나자와역도 규모가 크지만 특히 이 문의 존재감이 대단하다. 이 문은 어떤 의미에서 설치된 걸까? 궁금하다. 카나자와에 들리면 꼭 한 번 이 문을 배경으로 사진 한방 찍어보는 걸 추천!

카나자와역에 오면 가장 먼저 지나가는 관문 역동적인 기둥의 토리이 같은 형상이 크게 눈에 띈다. 2024.02월 말

오미야 신사 길 건너 있는 아름다운 정원 입니다. 무료 입장과 가이드분의 설명으로 좋은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일부 산책로 폐쇄와 규모는 크지 않기 때문에 금방 돌아 볼 수 있습니다.

겐로쿠엔보다 여기가 좋음.겐로쿠엔은 잘 모르겠네요.

레인부츠를 꼭 신고가는게 좋습니다...

가나자와 성에 딸린 자그만 정원. 구성요소도 잘 갖춰진 자그마하면서도 정제된 아름다운 정원이다.

17년 5월 카나자와에 다녀왔을 때 방문. 이시카와성에 딸려있는 조그마한 정원인데, 와 대박! 짱이쁘다! 정원 자체는 메이지시절에 없어졌다가 최근 들어 다시 조경했다는듯. 근데 진짜 무지무지하게 이쁨! 크기는 작으나, 조경을 정말 잘해놨단 느낌. 이시카와성에 가면 꼭 이 정원 들려보세요!

가나자와 성에 딸린 자그마해서 한 눈에 보이는 정원. 커다랗게 보이는 벽이 언밸런스한 듯 인상적이었다.

겐로쿠엔보다 여기가 더 편안하고 좋았어요~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천천히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허름하고 별로 볼 것이 없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에도 시대의 하급 무사인 아시카루의 생활을 재현한 전시관.다카니시가와 시미즈가의 2동 있어, 모두 무료로 부담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히 취향을 집중시킨 전시라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아시가루들이 살고 있던 장소에만 일상생활의 숨결 같은 것이 느껴져 흥미로운 것이 있습니다. (원문) 江戸時代の下級武士である足軽の生活を再現した展示館。高西家と清水家の2棟あり、いずれも無料で気軽に観覧できます。 特に趣向を凝らした展示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実際に足軽たちが住んでいた場所だけに、日常生活の息吹のようなものが感じられて興味深いもの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무사의 하급직인 아시가루에 관한 자료관입니다. 이곳에서는 당시 발판들의 삶과 생활의 모습을 알 수 있어 2채의 가옥이 무료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어느 쪽도 당시의 모습을 잘 남기고 있어 지붕의 구조나 토간, 난로 뒤 등 옛날의 거주지의 분위기를 가까이에 느낄 수 있습니다. 전시라고 해도 무구나 사료가 줄지어 있는 견고한 것이 아니고, 실제로 사용되고 있던 집안에 들어가, 배치나 생활 공간을 둘러보는 형식입니다. 그 때문에 「아시카루의 집」이라고 하는 것보다, 「옛날의 서민의 생활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옛날의 일본 가옥」이라고 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나무의 향기와 토벽의 질감 등 당시의 생활을 상상하면서 천천히 견학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볼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보존 상태가 좋고, 산책의 도중에 훌쩍 들러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옛날의 생활의 리얼한 공기감에 접할 수 있는 귀중한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武士の下級職である足軽に関する資料館です。ここでは、当時の足軽たちの暮らしぶりや生活の様子を知ることができ、2軒の家屋が無料で公開されています。どちらも当時の姿をよく残しており、屋根の造りや土間、囲炉裏など、昔の住まいの雰囲気を間近に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 展示といっても武具や史料が並ぶような堅苦しいものではなく、実際に使われていた家の中に入り、間取りや生活空間を見て回る形式です。そのため「足軽の家」というよりも、「昔の庶民の暮らしをそのまま体験できる昔ながらの日本家屋」といった印象を受けました。静かで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木の香りや土壁の質感など、当時の生活を想像しながらゆっくり見学できます。 無料で見られるとは思えないほど保存状態がよく、散策の途中にふらりと立ち寄っても楽しめるスポットです。歴史に詳しくない人でも、昔の暮らしのリアルな空気感に触れられる貴重な場所だ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하급 무사인 아시가루의 저택을 이축 재현한 건물을 무료로 견학할 수 있어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현재로 신발을 벗을 필요가 있습니다. 비유하면 보통의 샐러리맨이 서민적인 생활을 하고 있던 것 같은 이미지입니다. (원문) 下級武士である足軽の屋敷を移築再現した建物を無料で見学することができで、中に入る場合は現在で靴を脱ぐ必要あります。 例えると、普通のサラリーマンが庶民的な生活をしていたようなイメージです。大野庄用水の近辺には古き良き町並みが多く、見学時間は20分（2棟×10分）が目安なので、散策の途中で立ち寄ると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무료로 하급무사의 집 2채를 실제로 올려 볼 수 있습니다. 노무라가에서 도보 5분 정도의 근장이므로, 봐도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번과 달리 하급 무사이지만 정원이있는 것이 특징. 정원에 무화과 나무가 있거나 먹는 부지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2층에 오르는 사다리는 분리되어 등을 늘려 사진 찍으면, 제대로 장작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원문) 無料で下級武士のお宅2軒を実際にあがって見ることができます。 野村家から徒歩5分ほどの近場なので、見てもいいかなと思います。 他の藩とは違い、下級武士ですが庭があるのが特徴。 庭に無花果の木があったり、食い扶持を育てられるようにってことだそうです。 2階にのぼるはしごは取り外されて背伸びして写真撮ったら、ちゃんと薪がおかれ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에도 시대의 평범한 하급 사무라이 보병의 집입니다. 내부에는 그 당시 그러한 집에서 살았던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많은 유익한 기록과 유물이 있습니다. 대기줄이나 입장료가 없으므로 여행자는 일본 역사를 방문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원문) The house of an average low-ranking samurai foot soldier during the Edo Period. Inside, there are many informative records and artifacts showcasing what it is like to live in such a house during its time. There is no waiting line or admission fee so travelers should take the opportunity to visit and learn Japanese history from it

(Google 번역 제공) 에도 시대의 하급 무사가 되는 아시가루의 주거를 견학할 수 있습니다.입장 무료입니다만 전시물도 있어 볼 만한 곳이 있습니다. (원문) 江戸時代の下級武士となる足軽の住居が見学できます。入館無料ですが展示物もあり見応えがあります。

Show in show 처럼 공원내 위치한 공예품점. 사원한 물과 냉방까지 바깥은 뜨거운 열기까지 식혀주니 일석이조

(Google 번역 제공) 마에다가가가가번을 통치하고 있던 시대에 탄생한 이시카와현의 전통 공예품을 많이 볼 수 있고 공부할 수 있는 장소 구야 야키가 특히 아름답고 다시 구야 야키의 장점을 알았다. 호쿠리쿠의 전통 공예품에 다소의 지식이 있다고 보다 볼만한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여담이지만 겐로쿠엔과 둘 다 보는 티켓을 구입하면 둘 다 할인으로 넣기 때문에 유익🉐 (원문) 前田家が加賀藩を統治していた時代に誕生した石川県の伝統工芸品をたくさん見れたり勉強できたりする場所 九谷焼が特に綺麗で改めて九谷焼の良さが分かった 北陸の伝統工芸品に多少の知識があるとより見応えを感じると思う 余談だが兼六園と両方見る用のチケットを購入すると両方割安で入れるのでお得🉐

(Google 번역 제공) 겐로쿠엔 내에 있는 공예관. 문화의 숲 외출 패스로 입관. 이시카와현 중의 다양한 공예품이 전시되고 있다. 그 중에는 가격이 붙어 있는 것도 있어, 와지마 칠등은 매우 좋은 가격이 한다. 알고 있는 것도 모르는 것도 있어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원문) 兼六園内にある工芸館。 文化の森おでかけパスで入館。 石川県中の様々な工芸品が展示されている。 中には値段がついてるものもあり、輪島塗りなんかはとてもいいお値段がする。 知ってるものも知らないものもありとても面白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가나자와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겐로쿠엔 정원 바로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물관은 정말 조용했어요! 마음에 드는 것들을 잠시 멈춰 스케치해 봤는데, 내내 방해받지 않았어요. 바깥의 인파에서 벗어나 정말 멋진 휴식처였고, 지역 공예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도 가득했어요! 공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Genuinely my favourite part of Kanazawa. Despite being directly next to the Kenrokuen gardens, which are teeming with tourists, the museum was incredibly peaceful! I took the time to stop and sketch some things I liked, and I was undisturbed the entire time. It was an absolutely wonderful escape from the crowds outside, with so much interesting information about local crafts! If you're a crafter, this is a MUST GO spot!!

(Google 번역 제공) 불꽃놀이, 칠기, 접시, 미술품 등 다양한 유형의 현지 공예품을 전시하는 작지만 잘 조직된 박물관이자 전시실입니다. 1층은 상점으로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2층에는 입장료 260엔으로 다양한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미 켄로쿠엔에 가고 있다면 전반적으로 훌륭하고 잠시 들러볼 가치가 있습니다. 바로 인접해 있어요. (원문) Small, but well organized museum and showroom for local crafts of various types, including fireworks, lacquerware, plates, and artwork. The first floor is a store and is free for all to enter, the second floor houses various exhibits for an entry fee of 260 yen. Overall nice and worth a side trip if you're already going to Kenrokuen; it's right adjacent.

(Google 번역 제공) 이시카와현의 전통 산업 공예품을 소개하는 전시관.「이시카와 생활 공예 뮤지엄」이라고 칭하는 2층의 전시 에리어는, 유료입니다만, 이시카와현의 전통 공예품 36 업종이 전부 있다! 가가우젠이나 와지마도리 등, 전국에 이름이 알려진 품 이외에도, 다양한 공예품이 늘어서 있어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각각에 훌륭한 것입니다만, 역시 노토의 전통 공예가 신경이 쓰이네요. 1F의 무료 체험 코너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만, 시간이 있으면 한 번, 유료 전시도 보시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石川県の伝統産業工芸品を紹介する展示館。「いしかわ生活工芸ミュージアム」と称する2階の展示エリアは、有料ですが、石川県の伝統工芸品36業種が全部ある！　というのが売りのようです。 加賀友禅や輪島塗など、全国に名を知られた品以外にも、様々な工芸品が並んでいて目を楽しませてくれます。 それぞれに素晴らしいものですが、やはり能登の伝統工芸が気になりますね。輪島塗以外にも珠洲焼、能登花火などがあり、これらの伝統が途絶えることなく引き継がれていくことを祈るばかりです。 1Fの無料体験コーナーだけでも十分楽しめますが、時間があれば一度、有料展示も御覧になっては如何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겐로쿠엔 입구에 있는 박물관. 260엔 또는 겐로쿠엔과의 세트권으로 유익하게 입장할 수 있다. 이시카와현의 공예품 36품목을 모두 볼 수 있어 좀처럼 볼륨이 있어서 좋았다. 러브라이브! 연꽃 공녀학원 스쿨 아이돌 클럽의 성지가 되고 있다. (원문) 兼六園入口にある博物館。 260円または兼六園とのセット券でお得に入場できる。 石川県の工芸品36品目をすべて見ることができ、なかなかボリュームがあって良かった。 ラブライブ！蓮ノ空女学院スクールアイドルクラブの聖地にもなっている。

17년 5월에 카나자와에 다녀왔을 때 방문. 카나자와의 오래된 전통 엿집. 일본 쌀과 보리를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조청엿이 유명하다. 명칭은 지로아메(じろあめ)라고 하는 듯. 지역 내에서 유명한 가게인 모양으로 주인장분이 굉장히 친절하시다. 기념품으로 지로아메를 몇 개 구입했는데 맛은 조청과 비슷한데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떡이랑 곁들여 먹으면 굉장히 궁합 좋음! 조청은 너무 억세다보니... 이 가게를 방문하게 된 건 히가시차야가이를 가 보려고 걸어가다 길거리에서 쉬고 계시던 택시기사님의 우연한 추천으로 들리게 되었음. 그만큼 마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집이란 게 느껴진다.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서 살 가치가 있는 가게. 아메 자체는 가나자와역에도 지점이 있어, 아메는 대단히 맛있다고 합니다만, 역시 가게야는 이 가게에서 사야 할까. 아이가 태어나, 아저씨 저기의 가게에 가본 적이 있어, 라고 해도 변함없는 외관, 같은 경치를 전할 수 있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던 올스타즈의 라이브가 인근에서 진행되기 때문인지, 서던의 옛 기사가 게시되고 있었습니다. 가게의 판매자라고 하는 것인지, 카운터에 서는 젊은 판매의 여성이 이것 또 이야기가 능숙하고, 먹을 예정도 없는 것을 마침내 사 버렸습니다. 언니 능숙하다고 해서 받은 영수증을 보고 깜짝. 딸이야! 물론 펜네임 같은 영수증용으로 등록한 이름일지도 모릅니다만, 가게의 俵는 성씨였는지. 만약 정말로 딸이라면, 이건 50년은 괜찮아. 상품에 애정있는 것. 옛날에는 행렬했지만, 이번은 자신들만이었습니다. 나란히 있을 때는, 시식의 물을 먹고 싶은 것을 주었다. 사탕은 먹기 쉽고 자양 강장에 좋다고 합니다. 언제까지나 남아야 하는 가게입니다. (원문) ここで買うのに価値のあるお店。 あめ自体は金沢駅にも支店があり、あめは大層おいしいそうですが、やっぱり俵屋はこの店で買ってこそかな。 子どもが生まれて、おとーさんあそこのお店に行ったことあるんだよ、って言っても変わらない外観、同じ景色を伝えられることがすごいと思うのです。 サザンオールスターズのライブが近隣で行われるからか、サザンの昔の記事が掲示されていました。 お店の売り子さんというのか、カウンターに立つ若い販売の女性がこれまた話が上手で、食べる予定もないものをつい買ってしまいました。 お姉さん上手だねぇなんて言って受け取ったレシートを見てビックリ。 娘さんなの！？ もちろんペンネームみたいなレシート用に登録した名前かもしれませんが、俵屋の俵って苗字だったのか。 もし本当に娘さんなら、こりゃーあと50年は大丈夫だわ。 商品に愛情あるもの。 昔は行列してたけど、今回は自分たちだけでした。 並んでるときは、試食の水あめみたいのをくれたなぁ。 飴は食べやすく滋養強壮によいそうです。 いつまでも残ってほし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9.2(평일) 15시 반에 방문했습니다. 히가시차야마치에서 가나자와역 방향으로 걸어서 15분 정도. 조용한 골목길을 향해 혼자 지어져 있습니다. 무더위 15분은 힘들었지만 목조의 친숙한 건물을 본 순간에, 피로가 날아갔다. 멋진 건물이군요. 또한 흰색 배경의 난초도 훌륭합니다. 점내는 무더위 탓인지 고객은 없었습니다. 점원이 친절 정중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매우 좋았습니다. 주력 상품의 「지로 사탕」을 시식하고 구입했습니다. 더 이상 가나자와 역까지 걸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귀가는 가르쳐 주신 논스텝 버스(도보 1분)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버스는 20분 간격이므로, 조사하고 입점하는 것이 좋네요. 요금은 100엔이었습니다. (원문) 2025.9.2（平日）の15時半に訪問しました。 東茶屋町から金沢駅方向に歩いて15分くらい。 静かな路地に面して単独で建っています。 猛暑の中の15分はしんどかったですが、 木造のお馴染みの建物を観た瞬間に、 疲れは吹き飛びました。 素晴らしい建物ですね。 また白地の暖簾も素晴らしいです。 店内は猛暑のせいかお客様はいませんでした。 店員さんが親切丁寧で色々お話ができ、 とても良かったです。 主力商品の「じろ飴」を試食して購入しました。 もう金沢駅まで歩けなかったので、 帰りは教えていただいたノンステップバス（徒歩1分）に乗って帰りました。 バスは20分間隔なので、 調べて入店するのが良いですね。 料金は100円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정중한 설명으로 시식도 많이 했습니다. 지로아메(￥1458)와 지로 버터(￥1296)를 샀습니다. 10월 이후 가격 인상. 지로 버터는 5개까지의 점수 제한 있음. 지로버터는 유통기한 3개월 정도. 지로아메는 1년 정도. 역에서도 살 수 있지만 본점에서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건물도 매우 멋집니다. (원문) とても丁寧な説明で試食もたくさんさせて頂きました。じろあめ(￥1458)とじろバター(￥1296)を買いました。10月以降値上げ。 じろバターは5個までの点数制限あり。 じろバターは賞味期限3ヶ月ほど。じろあめは1年程。 駅でも買えるけど本店で買うのをオススメします！ 建物もとても素敵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게의 건축 양식은 옛 일본 가옥을 연상시키는 매력적인데요. 문 뒤에는 사탕을 살 수 있는 작은 복도가 있어요. 직원이 사탕 샘플을 나눠주고,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요. 종류가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아서 결국 가게의 건축 양식과 똑같이 생긴 사탕을 사게 됐어요. (원문) 本店建築很有味道，就是以前日本的房子 打開門只有一條小小的走道可以購買糖果 店員會給試吃，可付現及刷卡 商品種類不多，最後買了跟本店建築一模一樣的糖果離開

(Google 번역 제공) 가나자와에서 가장 오래된 사탕 가게 가게의 분위기도 자주 가게가 가나자와시의 지정 보존 건조물이므로 가나자와에 가면 1번은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점내에서는 사탕의 시식을 받거나 정중하게 상품의 설명 등을 받았습니다 다마야의 가게 형태를 한 사탕 상자의 상품이있어 기념품에도 간 기념으로 사는 것도 추천 사탕은 맛있고 식감은 카라멜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원문) 金沢で1番古い飴屋さん お店の雰囲気もよく店構えが金沢市の指定保存建造物なので金沢に行ったら1度は行った方がいいと思う 店内では飴の試食させてもらったり丁寧に商品の説明などしてもらいました 俵屋の店の形をした飴の箱の商品がありお土産にも行った記念に買うのもオススメ 飴は美味しいし食感はキャラメルに近い感じ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나자와로 유명한 전통 사탕 가게. 시식하게 해줍니다. 최근에는 본점 한정의 지로 버터가 인기인 것 같습니다. 점내는 엇갈리지 않을 정도로 좁기 때문에 입점은 1조씩이라는 룰이 있습니다. 위치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원문) 金沢で有名な老舗の飴屋さん。試食させてもらえます。最近は本店限定のじろバターが人気なようです。店内はすれ違えないくらい狭いので入店は1組ずつというルールがあります。立地はあまり良くありません。

가나가와에 남아있는 유일한 사무라이 저택. 입구에 일장기 달려있다고 쫄지 마시길...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작긴 하지만 내부가 아름다워 풍취를 느끼기 좋다. 한편 작은 건 작은 거라서 체험할 수 있는 뷰가 한정적임. 다른 도시에 가면 대단한 곳 많습니다. 그래서 4점.

(Google 번역 제공) 테라시마 조인의 저택입니다. 쇼와 49년에 가나자와시 지정 문화재 사적이 되었습니다. 정원이 멋지고 이케센 회장식 정원입니다. 말차를 받을 수 있습니다.데라지마가의 가문의 형태로 만든 간과자가 차과자입니다. (원문) 寺島蔵人の邸宅です。 昭和49年に金沢市指定文化財史跡となりました。 お庭が素敵で池泉(ちせん)回遊式庭園です。 抹茶をいただくことが出来ます。寺島家の家紋の形に作った干菓子がお茶菓子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사무라이 지구에 있는 집에도 가본 적이 있는데, 여기가 훨씬 더 좋은 방문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훨씬 덜 붐비고 (저희가 유일한 방문객이었거든요), 산책할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에 영어 음성으로 집의 특징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잠깐 들러볼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ving also been to the house in the samurai district, I can say that this was the better visit. Much less crowded (we were the only visitors), beautiful garden that you can walk around and explanation of the features of the house with English audio too. Very lovely staff too, highly recommended a quick stop here.

(Google 번역 제공) 가나자와에는 두 번째 방문이지만 이곳은 처음 방문입니다. 모두가 가는 무사 저택과는 낮과 밤이 정말 다릅니다. 물론 이곳은 규모가 좀 작고 연못에 물이 없지만, 인파가 많지 않아 한적한 분위기가 그 아쉬움을 충분히 달래줍니다. 직원에게 문의하시면 차 한 잔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원문) Second time to Kanazawa but first time visiting this residence. And what a day and night difference with the samurai residence that everyone goes to. Granted, this one is a bit smaller and doesn't have water in its pond. But the tranquility of the absence of huge crowds more than makes up for it. You can also drink a cup of tea here, just ask the staff.

(Google 번역 제공) 가나자와 문화 시설 공통 관람권 1day로 폭우 중 방문했습니다.입구를 잘못한 것 같아 아무도 없었습니다만, 곧바로 직원이 나와 다리를 닦는 수건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젖은 양말 를 벗고 보여 주셨습니다 처음에 몇 분 한가지 설명해 주시고, 후에는 천천히 정원이나 다다미, 자료를 보거나, 응어리의 복도를 걸어 소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의 시기에 보고 싶었습니다. (원문) 金沢文化施設共通観覧券1dayで大雨の中伺いました。入口を間違ったようで誰も居ませんでしたが、すぐに職員の方が出てきて足を拭くタオルを用意して下さいました。なので濡れた靴下を脱いで見せて頂きました。最初に数分一通り説明してくださり、後はゆっくりお庭や座敷、資料を見たり、鶯張りの廊下を歩いて音を楽しんだり出来ました。ツツジの時期に見た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해야합니다! 사무라이 지역 주택보다 훨씬 덜 혼잡합니다. 매우 좋은 직원과 친밀한 말차 경험. 놀라운 경험에 감사드립니다 ♡ (원문) Must visit! Much less crowded than the Samurai district house. Very nice staff and intimate Matcha experience. Thank you for the amazing experience ♡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 미술관이나 모리하치에 들렀던 가운데, 근처이므로 들러 보았습니다만, 매우 좋았습니다. 작고 보기 쉽고 설명도 확실히 해주시고, 뭐니뭐니해도 말차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정원을 보면서 부드럽게 거품이 일어난 찻잔을 받고, 가나자와의 기후의 이야기 등을 시켜 주셔, 매우 느긋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다실이 있는 것은 역시 무가의 냄새로, 과연 카가 백만석의 무가라고 감탄했습니다. (원문) 大樋美術館や森八に寄ったついでに、近くなので寄ってみたのです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小ぢんまりしていて見やすく、説明もしっかりしてくださいますし、なんと言っても、お抹茶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 お庭をみながらふんわり泡立った薄茶を頂き、金沢の気候のお話などをさせて頂いて、とてもゆったりした気分になりました。 お茶室があるのはやはり武家の嗜みで、さすが加賀百万石のお武家だと感心いた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바다쪽 환상 따라 평일10-19 토일요일10-17 관내 촬영은 금지 주차장 대수가 적고 주말에는 만차가 많이 있습니다. 꽤 넓습니다만, 내창으로부터 밖이 보이지 않게 되어 있는 등, 다른 도서관에 비하면 너무 취향이 아닌, 편리성이 곤란하지 말라고 하는 도서관입니다. 또한 신발의 소리가 울립니다. (원문) 石川県金沢市　海側環状沿い 平日10-19 土日10-17 館内撮影は禁止 駐車場台数が少なく土日は満車が多々あります。 かなり広いですが、内窓から外が見えなくなっているなど、他の図書館に比べると余り好みでは無い、利便性が困るなと言う図書館です。 また靴の音が響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세련된 도서관. 안은 불어서 개방감 있는 기미이지만, 창이 작고 어둡기 때문에, 그런 개방감 없다. 주차장이 적기 때문에 너무 혼잡하지 않고 공부석도 비어 있고, 열람석도 쾌적. 장서는 유행의 것은 한대로 두고 있다. 도야마의 도서관이나 센다이 미디어 테이크처럼 관광으로 갈 정도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시민의 쾌적한 도서관. (원문) ちょっとおしゃれな図書館。 中は吹き抜けで開放感あるぎみだけど、窓が小さくて暗めなので、そんな開放感ない。 駐車場が少なめなので混みすぎず勉強席も空いてるし、閲覧席も快適。 蔵書は流行りのものはひととおりおいてある。 富山の図書館や、仙台メディアテークの様に観光で行くほどのことはないと思う。あくまで市民の快適な図書館。

(Google 번역 제공) 아이치현에서 왔습니다. 두 번째입니다. 이런 도서관이 아이치현에도 갖고 싶다. 멋지네요. (원문) 愛知県から来ました。 2回目です。 こんな図書館が愛知県にも欲しい。 素敵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가나자와시 중심에서 버스로 편도 360엔. 날씨는 흐립니다. 실내는 여기 독특한 분위기가 좋다. 이시카와 현립 도서관과 달리, 조용한 분위기는 유지되어 카메라 촬영도 금지이므로, 조용히 독서나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이미지 했던 것보다는 실내는 꽤 어둡다. 자습석도 자리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없는 것이 난점(순번에 한 자리 비워 착석하는 스타일). 평일이라면 자리 이용 시간을 2컷분, 토, 일, 공휴일은 1컷만. 건축계라든지 인테리어 좋아한다면 한 번은 오는 가치가 있다. 이웃에 이런 도서관이 있는 가나자와 시민 우라야마. (원문) 金沢市中心よりバスで片道360円。天気は曇り。室内はここ独特の雰囲気がグッド。石川県立図書館と違い、静かな雰囲気は保たれ、カメラ撮影も禁止なので、静かに読書や勉強に集中出来ると思う。ただイメージしてたより中は室内はかなり暗い。自習席も席は自由に選べないのが難点(順番に一席空けて着席するスタイル)。平日なら席の利用時間を二コマ分、土日祝は1コマのみ。建築系とかインテリア好きなら一度は来る価値あり。近所にこんな図書館がある金沢市民うらやま。

(Google 번역 제공) ・물방울 모양이 특징의 도서관.관내는 촬영 금지이므로, 사진은 없습니다만 색이 통일되고 있어 침착해 보낼 수 있습니다☺️✨ · 학습 공간은 1.개관-13:15 2.13:30-16:45 3.17:00-19:00(평일만) 의 3개의 시간으로 단락지어져 있어, 1일 1회의 이용이 가능합니다(평일은 2회). ・학습 공간의 좌석 수는 80석. ・이용하고 싶은 분은 선착순이므로, 서둘러 3회의 카운터까지. · 조용하고 매우 집중할 수 있어요 📚 ・주차장이 무료인 것도 기쁘네요! (원문) ・水玉模様が特徴の図書館。館内は撮影禁止なので、写真はありませんが色が統一されており、落ち着いて過ごすことができます☺️✨ ・学習スペースは、 1.開館-13:15 2.13:30-16:45 3.17:00-19:00(平日のみ) の3つの時間に区切られており、1日1回の利用が可能です(平日は2回)。 ・学習スペースの席数は、80席。 ・利用したい方は先着順なので、お早めに3回のカウンターまで。 ・静かでとても集中することができますよ📚 ・駐車場が無料なのも嬉し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관음당쪽에 있는 디자인성이 있는 도서관. 평일에 학습석의 이용을 했습니다만, 학습석 이용에는 신청이 필요합니다. ②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 갔습니다만 앉았습니다. (원문) 観音堂の方にあるデザイン性のある図書館。 平日に学習席の利用をしましたが、 学習席利用には申請が必要です。 ②の時間が過ぎてから行きましたが座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늘 2025년 3월 6일은,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의 테라나카초에 있는 “가나자와해 미라이 도서관”에 가서 독서해 왔습니다. 도서관 앞에 버스 정류장도 있습니다. 집에서 가나자와 역까지 버스로 와서, 또 1회 버스로 돌아와 여기까지 왔습니다. 가나자와 역에서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먹고 나서 다시 버스를 타고있었습니다. 집에서 우미 미라이 도서관까지 버스를 바꾸지 않아도 버스 1회로 이루는 남부 차고에서의 항공편 등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거리가 어려워져 버리는 탓인지 시간대가 한정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도서관으로부터 가나자와역 주변까지는 전혀 버스에는 불편하지 않는 장소이므로, 교통에는 걱정하지 않는 장소입니다. 가나자와해 미라이 도서관 앞의 버스 정류장을 운행한 후, 도서관에 들어가기 전에 걸어서 근처에 있는 오노 미나토 신사에 맡기러 갔습니다. 오노 미나토 신사에서 가나자와 바다 미라이 도서관으로 돌아와 도서관에 들어갔습니다. 10년 정도 전? 에, 자신도 이 이웃(데라나카마치)에 살고 있던 일도 있어, 그 후 현재의 집에 이사하고 있기 때문에 힘든 장소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이 근처에 살고 있었을 무렵은, 가나자와해 미라이 도서관이 아직 막 생겼을 무렵이었습니다. 이대로 테라나카마치에 살고 있으면, 분명 많이 책을 읽을 수 있었는데라고 생각하면 조금 아깝네요···.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특히 수속도 없이 무료입니다. 책을 쓰는 경우는, 아직 자신은 책을 쓰지 않기 때문에 모릅니다만, 수속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만약의 때문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외형도 지금 도키나칸지의 세련된 도서관입니다. 입구에 우산 두는 장소가 있습니다만, 번호를 사용해 열쇠를 거는 타입이므로, 번호를 잊지 않도록 조심하고 싶습니다. 열리지 않게 되면 도서관의 사람에게 부탁해 열어 주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우산 두는 곳에 써 있는 설명을 잘 읽고 나서 열쇠를 걸읍시다···. 도서관의 음료 자판기는 Pay에서 구입도 가능하므로 편리합니다. 관내에서 주스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만, 도서관의 책을 읽으면서 마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자판기 근처에 수하물 보관소로 코인 로커를 ¥ 100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하물을 꺼낼 때 ¥100은 환불됩니다. 자신이 도서관에 있던 시간은 만석이 아니지만, 도서관을 이용하여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자신이 읽어 온 책은 “도서관의 주”라는 소설입니다. 100페이지 정도 읽었습니다만, 오늘만으로는 전부 읽을 수 없기 때문에, 계속은 다음 번 도서관에 왔을 때에 읽고 싶습니다. 잠시 도서관에서 이 책이 없어지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다음 번 왔을 때에 같은 책을 찾을 수 있을까가 조금 걱정이군요. 다음 번도 기대하네요. 더 늦게까지 책을 읽고 싶었는데, 돌아오는 길은 저녁에 추워지는 시간이므로, 바람 없이 버스 1회로 집까지 돌아갈 수 있는 버스를 타기 위해서, 15:30 너무 도서관을 나왔습니다. 16:00 전 무렵에 온 버스를 타고, 무사한 리카에 없이 여유롭게 버스를 타고 귀가했습니다. 이 버스를 놓치면, 후에는 밤의 편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리리케 없이 갈 수 있는 버스는 없는 것 같기 때문에, 조금 일찍 귀가했습니다. ※주:가나자와역 등에서 환승하는 경우는 정기적으로 버스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추운 날이었지만 즐겁게 보냈습니다. 또한 책을 읽고 도서관에 가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2025년 3월 6일 이토 사토에 (원문) 今日2025年3月6日は、石川県金沢市の寺中町にある「金沢海みらい図書館」に行って読書してきました。 図書館の前にバス停もあります。 家から金沢駅までバスで来て、もう1回バスにのりかえてここまできました。 金沢駅でマクドナルドでお昼食べてから、再度バスに乗りました。 家から海みらい図書館まで、バスをのりかえしなくてもバス1回でこれる南部車庫からの便などもでていますが、距離がながくなってしまうせいか時間帯が限られるようです。 しかし、この図書館から金沢駅周辺までは全くバスには不便しない場所なので、交通には心配ない場所です。 金沢海みらい図書館の前のバス停をおりた後、図書館に入る前に歩いて近くにある大野湊神社におまいりに行って来ました。 大野湊神社から金沢海みらい図書館に戻り、図書館に入りました。 10年程前？に、自分もこの近所（寺中町)に住んでいた事もあり、その後現在の家に引っ越していますのでなつかしい場所でもあります。 自分がこの辺に住んでいた頃は、金沢海みらい図書館がまだできたばかりの頃でした。 このまま寺中町に住んでいれば、きっとたくさん本が読めたのにと思うとちょっともったいないですね···。 図書館で本を読むだけなら、特に手続きもなく無料です。 本をかりる場合は、まだ自分は本をかりてないのでわかりませんが、手続きがあるかもしれないので、念の為身分証を持って行く方が良いかもしれないです。 見た目も今どきなかんじのおしゃれな図書館です。 入口に傘置き場があるのですが、番号を使って鍵をかけるタイプなので、番号を忘れないように気をつけたいです。開かなくなると図書館の人に頼んで開けてもらわないといけなくなるので、傘置き場に書いてある説明をよく読んでから鍵をかけましょう···。 図書館のなかの飲み物の自販機は、Payでの購入も可なので便利です。 館内でジュースが飲めるスペースがありますが、図書館の本を読みながら飲むのは不可です。 自販機の近くに荷物置き場として、コインロッカーが¥100で使えます。 荷物を取り出す時に¥100は返金されます。 自分が図書館にいた時間は、満席ではないですが、図書館を利用して本を読んでいる人は多かったと思います。 今日、自分が読んで来た本は「図書館の主」という小説です。 100ページ程読みましたが、今日だけでは全部読みきれないので、続きは次回図書館に来た時に読みたいと思います。 しばらく図書館からこの本が無くなる事はないと思いますが、次回来た時に同じ本をみつけられるかがちょっと心配ですね。 次回も楽しみですね。 もっと遅くまで本を読んでいたかったのですが、帰りは夕方で寒くなってくる時間なので、のりかえ無しでバス1回で家まで帰れるバスに乗るために、15:30すぎには図書館を出ました。16:00前頃に来たバスに乗って、無事のりかえ無しで楽々バスに乗って帰宅しました。 このバスを逃すと、後は夜の便まで待たないと、のりかえ無しで行けるバスは無いようなので、少し早めに帰宅しました。 ※注:金沢駅などでのりかえする場合は定期的に バスはきています。 今日も寒い1日でしたが、楽しく過ごしました。 また本を読みに図書館に行きたいと思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2025年3月6日 伊藤聡恵

(Google 번역 제공) 가나자와에 있는 가나자와 오뎅을 먹지 않아서 정말 아쉬웠는데, 여러 이자카야를 찾아봤는데, 가게 안 분위기가 여자들이 들어가기엔 너무 아쉬웠어요. 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 가게를 발견했어요. 따뜻한 가게 분위기와 항상 뭘 주문할지 친절하게 물어봐 주시는 여자 점원 덕분에 마지막 날 저녁 식사가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았답니다. 가나자와 오뎅 국물이 정말 맛있어요. 국물을 흡수하는 밀기울이 이런 맛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조개도 정말 맛있고, 굴튀김도 정말 맛있어요! 결국 얇은 면으로 만든 나폴리탄을 주문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정말 독특해요. 전체 메뉴를 보니 사시미, 소바, 김치찌개까지 있어요. 식욕이 부족한 게 너무 아쉬워요! 줄줄이 찾아오는 단골손님들 덕분에 가게가 정말 따뜻해졌어요. 아! 우연히 가게 안에서 MLB 야구 경기를 봤는데, 그것도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원문) 在金澤一直沒吃到金澤おでん很不甘心，但找了很多家居酒屋，裡面的氛圍實在讓一個女生無法踏足，找到這家離車站不算遠的店，溫馨的店家和一直都很溫柔問我要點什麼的大姐店員，給我最後一天晚餐非常美好的回憶。金澤おでん的湯頭異常好喝，原來吸飽湯汁的麩是這樣的味道，ばい貝想當鮮美，炸牡蠣極度美味！最後忍不住點了ナポリタン，是用細麵做的！很有特色。看著滿滿的菜單，甚至還有生魚片、蕎麥麵、泡菜湯，只恨自己食量不夠大！陸續到訪的熟客們讓這家店倍感溫馨。對了！還剛好遇到店裡在放大谷的MLB棒球賽，也好有韻味。

(Google 번역 제공) 가나자와 중앙역 근처에 위치한 이 작고 소박한 레스토랑은 매우 환영합니다. 전통 요리와 가족 요리가 훌륭합니다. 생고기 추천드려요. 웃는 환영의 모든 것이 우리의 서비스에 있습니다. 좋은 농산물로 만든 간단하고 전통적인 식사 (원문) Bien situé à proximité de la gare centrale de Kanazawa, ce petit restaurant simple est très accueillant. La cuisine traditionnelle et familiale est excellente. Je conseille le poisson cru. l'accueil souriant tout est à notre service. Bon repas simple et traditionnelle avec de bon produit

(Google 번역 제공) 호쿠리쿠의 해물, 일품 요리를 즐겁게 받았습니다.또, 가나자와에 왔을 때에는 들려 줍니다! 술, 안주 모두 대만족입니다 (원문) 北陸の海鮮、一品料理を楽しませてもらいました。また、金沢に来た際には寄らせてもらいます！ 酒、肴共に大満足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로 가나자와 왔을 때에 들렀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뭐 먹어도 맛있었고, 코스파 좋았습니다. 가나자와 오뎅 처음으로 먹었습니다만, 국물이 맛있었습니다. 시기 노리고 추운 걸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 날은 불행하지 않았지만, 가게의 사람의 분위기도 좋고, 아늑하게 매우 좋았습니다. 가나자와 올 때는 또 와 싶습니다. (원문) 仕事で金沢来た際に立ち寄りました。 雰囲気もよく、何食べても美味しかったし、コスパ良いです。 金沢おでん初めて食べましたが、出汁が美味しかったのと、香箱ガニの内子が美味しく、ちびちびとエンドレスで食べ飲み出来ました。 時期狙って寒ぶりあるかなと思ったのですが、この日はあいにくなかったものの、お店の人の雰囲気もよく、居心地とても良かったです。 金沢来る時はまた来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JR 호쿠리쿠 신칸센 가나자와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5분정도에 있는, 레스토랑의 【타카기】 레스토랑이라고 할까 이자카야의 이미지로 괜찮습니다 ← 뭐가 w 카운터가 바 있어 테이블 좌석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카운터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우선은 명물인 가나자와 오뎅을 받았는데 가득하고 기쁜 한입니다. 국물도 확실히 굉장히 굉장히 맛있어~. 치킨 커틀릿은 튀긴 갓 짜고 굉장히 맛있어~. 포테사라는 소스를 씌울지 논할지 논란이 있었지만 좋아하게 먹어라. 옆의 사람이 먹은 주먹밥이 굉장히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주먹밥도 먹었지만 여장씨가 열심히 잡아 주고 이것 또 맛있습니다! 〆 파스타도 좋기 때문에 이번에는 먹고 싶다. (원문) JR北陸新幹線 金沢駅東口より徒歩5分程にある、レストランの【たか木】 レストランというか居酒屋のイメージで大丈夫です ← なにがw カウンターがバーっとあってテーブル席もあります。 今回はカウンターでしっぽり飲みました。 まずは名物の金沢おでんをもらったけど具だくさんで嬉しい限りです。 出汁もしっかりきいとってめっちゃ美味しいよ〜。 チキンカツは揚げたてさくさくでめっちゃ美味しいよ〜。 ポテサラはソースかけるかかけないか論争あったけど好きに食べろ 笑 隣の人が食べとったおにぎりがめっちゃ美味そうやったから、〆におにぎりもろたけど女将さんが一生懸命握ってくれてこれまた美味しいです！ 〆パスタもええらしいので、今度はそれ食いたいなと 笑

(Google 번역 제공) 회사 동료와 저녁 마시기로 처음 방문했습니다. 점내는 카운터와 4명의 테이블 2개, 안쪽에 다다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점내는 조금 어둡고, 메뉴를 보고 의외로 적지, 괜찮을까? 메뉴의 많음과 체인점에는 없는 내용에 텐션이 자연스럽게 오릅니다. 그리고, 나온 요리에, 한층 더 텐션이 오릅니다. 생선회, 핥기, 메기스의 천부라, 국자 등, 모두 정중한 조리가 되어 있어 매우 맛있다. 소문의 양식 메뉴의 카르보나라나 오므라이스도 받았습니다만, 양쪽 모두 일품이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아직 먹고 싶은 메뉴도 많이 있었으므로 완전히 리피 확정입니다. 이런 가게는, 언제까지나 계속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원문) 会社の同僚と夜飲みで初訪問しました。 店内はカウンターと4人がけのテーブル２つ、奥に座敷があるみたいです。 店内は少し薄暗く、メニューを見て意外に少ないなぁ、大丈夫かなぁ？と思ったら、カウンター奥の壁や黒板にビッシリと書いてありました(笑) メニューの多さとチェーン店には無い内容にテンションが自然と上がります。そして、出てきた料理に、更に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した。 刺身、なめろう、メギスの天婦羅、だし巻きなどなど、どれも丁寧な調理がされていて、とても美味しい。そして安い‼️ 噂の洋食メニューのカルボナーラやオムライスもいただきましたが、どちらも絶品でした。 値段もリーズナブルだし、まだまだ食べてみたいメニューもたくさんあったので、完全にリピ確定です。 こういうお店は、いつまでも続いて欲しいです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そして、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좋은 사람들. 다카기 팀: 엄마, Kimiyo, 아들/남편, Tatsuya와 아내 Mikki. Mikki는 우리의 영어 사용 제한 사항을 편안하게 처리하고 두 번의 즐거운 저녁 식사를 통해 우리를 안내했습니다. 구운 생선, 버섯 수프 및 일본 최고의 샐러드(양파, 녹색, 토마토)를 포함한 훌륭한 요리. 주요 기차역에서 불과 몇 분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따뜻하고 지역적입니다. 그리고 타츠야가 요리하는 동안 다카기 팀은 많은 시간을 웃으며 보냈습니다. 우리 눈앞에 있는 개방형 주방에서 두 번 방문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식사와 분위기를 위해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The nicest people ever. Team Takagi: Mom, Kimiyo and son/husband, Tatsuya with wife, Mikki. Mikki comfortably handled our English-only limitations and guided us through two delightful dinners. Excellent cuisine including baked fish, mushroom soup and the best salads (onion, green and tomato} yet in Japan. Remarkably warm and local even while only minutes from the main railway station. And Team Takagi spent much of the time laughing while Tatsuya cooked with aplomb in the open kitchen, right before our eyes. Two visits was not enough. We hope to go back for the dining and the atmosphere.

거리가 짧다 닌자 사찰을 본김에 시간이 되면 들려서 초입에 있는 아마낫토(甘納豆) 집에서 디저트를 먹으면 된다. 아마낫토집 매월 첫 번째 화요일은 휴일ㅜㅜ

예쁜 거리임은 분명한데 너무 짧고 주말 이른 오후에 갔는데도 별게 없었다고 느껴졌음

작지만 아름다운 거리. 하지만 메인 스트리트가 전부. 조금 아쉬움. 자유여향이라면 사케바에서 한 잔 하면서 쉬면서 관광하기에는 좋을 듯

기대없이 간곳 현지인까지 (택시아저씨) 다른 좋은 곳도 많은데 굳이 저런델 왜 가냐 까지 말들었던 곳이었지만 가격대비 맛있는 현대 일식 가게가 있어 좋았고 다른 곳에 비해 한산해 사진 남기기에 좋았습니다

히가시챠야에 비하면 매우 아담한 거리로 딱 한 블럭 정도 크기가 전부이다. 사실상 카와무라 가게 하나 들르는게 주된 목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리가 정말 짧아서 간 보람이 없었다... 히가시차야마치 갔다왔다면 니시차야마치는 패스하는게 현명!

가나자와의 다른 차야마치 거리에 비해서는 규모도 작고 사람도 적네요. 조용하네요.

(Google 번역 제공)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주차장 30분 이내 무료, 도서 카드가 있는 사람은 제시하면 1시간 무료. 이전에는 이쪽에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만, 공사 후, 주차장의 유료화, 앞 도로에서 우회전 시간차 금지의 쥐 잡이 행해지고 있어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여기밖에 없는 장서가 있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갔습니다. (원문) 石川県金沢市 駐車場30分以内無料、図書カードがある人は諸々提示すると1時間無料。 以前はこちらで勉強していましたが、工事後、駐車場の有料化、手前の道路で右折時間差禁止のネズミ取りが行われており行かなくなりました。 こちらにしか無い蔵書があったので久しぶりに行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중간에 절묘한 높이의 계단이 타니구치 건축이라고 개인적으로는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유치합니다. 오쿠라도 그 계단을 좋아하는 걸로. 이 도서관은 부모와 자식의 최초로 마지막 작품으로서 건축이 어떻게든 빼놓은 그 스토리만으로 배 가득한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이렇게 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 것은 많이 있습니다만, 훌륭하다든가 그렇지 않다든가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부모와 자식의 작품으로서 받아들이면, 한 번은 봐 두는 건축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문) 真ん中に絶妙な高さな階段が谷口建築だと個人的にはいつも思っています。幼稚ですみません。 オークラもあの階段が好きなもんで。 この図書館は親子の最初で最後の作品として建築がどうとか抜きのそのストーリーだけでお腹いっぱいな気がします。 もっとこう使って欲しいと言いたいことは多々ありますが、素晴らしいとかそうでないとかという話ではなく、親子の作品として受け止めれば、一度は見ておく建築な気が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저명한 건축가의 디자인인 것 같지만 메인테이 꽉 차지 않은 느낌으로 냄새가 나에게는 힘들지만, 하지만 개축할 것 같아서 리프레쉬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著名な建築家の設計らしいですがメンテが行き届いてない感じで匂いが私にはキツいです、でも改築するそうなのでリフレッシュ期待し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나자와의 향림보·무사시의 활기찬 거리의 뒤편에 있어, 다마가와 공원에 인접한 가나자와 시립에서 제일 역사가 있는 도서관입니다. 건물은 차분한 근대 건축으로 2층 건물입니다. 1층은 도서 스페이스가 되어 있어, 잡지나 신문의 종류도 풍부하게 있습니다. 또, 가나자와의 문호인 동상이 삼체 전시되고 있습니다. 2층은 주로 학습 스페이스가 되어 있어 다방이 있습니다. 여기 직원은 주차장 경비원도 포함하여 매우 친절하고 의식이 높습니다. 가파른 비로 곤란했을 때는, 말을 걸어, 우산을 대출해 주었던 적이 있고, 학습 스페이스에서 잡담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엄격히 주의해, 때로는 퇴실을 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몇 년 전에는, 어린이 도서관도 오픈합니다 점점 ​​이용자도 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언제 가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도서관입니다. (원문) 金沢の香林坊・武蔵の賑やかな通りの裏手にあり、玉川公園に隣接した金沢市立で一番歴史がある図書館です。建物は落ちつきのある近代建築で２階建てです。 １階は図書スペースとなっていて、雑誌や新聞の種類も豊富にあります。また、金沢の文豪である銅像が三体展示されています。 ２階は主に学習スペースとなっており、喫茶店があります。こちらのスタッフの方は、駐車場の警備員の方も含め大変親切で意識が高いです。急な雨で困っていた際は、声をかけて頂き、傘を貸し出してもらったことがありますし、学習スペースで雑談している人には厳しく注意し、時には退室を命じる場合もあります。数年前には、こども図書館もオープンしますます利用者も増え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いつ行っても気持ち良く過ごせる図書館です。

(Google 번역 제공) ■타마가와 도서관 가나자와시 타마가와초에 있는 도서관. 자료관 병설. 광역 공원 내에 있는 시립 도서관. ●가나자와에 살지 않지만, 이웃현에 다니는 별택이 있어, 여기의 도서관은 때보다 이용한다. 시내 산책의 순로에 공원과 함께 들르는 포인트로서 도서관이 흩어져 있다. (원문) ■玉川図書館 金沢市玉川町にある図書館。資料館併設。広域公園内にある市立図書館。 ●金沢に住まいはないが、隣県に通いの別宅があり、此処の図書館は時より利用する。市内散策の順路に公園と共に立ち寄るポイントとして図書館がすり込まれ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타니구치 부모와 자식의 디자인. 설비, 내장은 완전히 오래된 1세대 전의 느낌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부모와 자식으로 거장이 된 실력이 구성과 디테일에 흩어져 있다. 여기에 오면 상상할 수 있다. 숲과 건축의 관계.다른 디자인 양식의 건축의 융합.도서관과 지역의 관계. (원문) 谷口親子の設計。 設備、内装は、すっかり古い一世代前の感じは仕方ない。しかし、親子で巨匠となった実力が構成とディテールに散りばめられている。多くの建築家が二人に影響を受けていた事が、ここに来ると想像できる。 森と建築の関係。異なるデザイン様式の建築の融合。図書館と地域の関係。どれをとっても国内の元祖になっ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타마가와 공원의 북쪽 옆, 무사시가 츠지와 향림보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원문) 玉川公園の北隣、武蔵が辻や香林坊からもそう遠くはないところにあります。外見はあまり普通ではありませんが、中はまあ普通の図書館です。1978年竣工ということだから、もうだいぶ古びてきました。近々改修するようなので期待しましょう。（2023/10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