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50 최고의 건축

세계 3대 대성당(규모) 중 하나라는 세인트 폴 대성당에 다녀왔습니다 웅장한 건물에 내부도 잘 꾸며져 있으며 외부 정원도 운치가 있었습니다 성당 내 공지문을 보면 예배나 다른 행사가 없을 경우 사진 촬영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오전에 갔더니 복잡하지 않았다. 유럽에서 흔히 보는 중세 고딕 성당과는 많이 달라서 흥미로웠다. 헨리 무어의 성모상 등 현대 작품도 볼 수 있다. 2차세계대전을 기억하는 작품도 있었다. 이런 현대적이고 열린 시도가 성당을 특별하게 했다. 한국어 음성가이드가 유익 했다.

바로크 양식의 세인트 폴 대성당 건축미는 웅장하고 화려함 그 자체였어요! 종교적인 의미를 떠나 영국 런던의 역사와 건축물을 감상하는 자체만으로도 값진 시간이었어요! 체력 좋으신 분들은 맨 꼭대기 돔까지 가셔서 멋진 런던의 경관도 꼭 감상하고 오세요:)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았어요. 한국어 가이드 있고 골든 돔까지 오르면 전경이 넘 감동입니다. 사전 예매도 추천해봅니다.

두번째 런던방문에 갔는데 런던 시내를 볼 수 있는 최고의 뷰를 가지고있으며, 1층에는 미사를, 지하1층에는 무덤이 있었어요 런던 여행시 필수!

내부가 너무 멋있어요 갤러리 올라갈때 약간 후회했는데 진짜 뷰를 다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꼭 올라갔다오세요 날씨좋은날가면좋았을텐데구름많을때가서 좀 아쉬웠어요ㅠ 첫버째 갤러리에서는 사진을 못찍습니다 눈으로 많이 담고오세요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롬15장 16절 바울 선생이시여. 오늘은 당신을 기념하는 세인트 폴 대성당을 방문했소. 세계 3대 성당 답게 아주 웅장하고 화려했소. 하지만 나는 그 현란한 장식들보다 돔 천정에 그려진 당신의 전도와 순교의 순간들을 주목했소. 이방인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당신은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 죽음을 마다하지 않았소. 천장화 마지막 장면인 The Martyrdom of St Paul (바울의 순교) - 로마에서 참수당하는 최후의 순간,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며, 신앙을 위해 죽음을 맞이하는 당신의 모습을 내 눈으로 보았소. 참으로 감사하오. 당신 덕분에 나와 아내와 두 어린 딸들이 구원을 받았소. 영원한 생명을 얻었소. 자 보시오. 우리가 증인이오. 당신의 고난과 죽음의 한 열매요. 고맙소. 참으로 고맙소. 앞으로 당신의 죽음을 기억하며 하나님 은혜에 더욱 감사하며 살아가겠소.

런던에서 가장 높은 310미터 높이의 전망대입니다. 런던의 관광지를 중심으로 서쪽의 런던아이는 빅벤과 런던의회를 전망하기에 좋다면, 동쪽에 위치한 더 샤드는 타워브리지와 런던탑을 전망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템즈강을 중심으로 런던의 동부를 일망하기에 딱 좋은 전망대라고 보면 될 거 같네요.

사실 약간의 기대는 있었는데, 큰 감흥은 없었음. 33층에서 갈아타면 69층으로 올라가고 68층에 화장실이 있음. 강력 추천 관광지는 아님.

한국 호주 일본 미국 등 많은 전망대들 가봤지만 가장 낭만적인 전망대였습니다 가수분의 노래도 좋았어요

비오는 흐린날 가서 안개가 껴서 잘 안보여서 아쉬웠어요 앉아서 있을만한 공간도 부족하고 생각보다 높진 않아서 아이도 시시해 하는 느낌이라 한30분만에 내려온거 같아요 비오는날이라 재방문 티켓도 주시기는 했습니다

더 샤드 전망대에 올라가서 보는 타워브리지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해가 질때쯤 올라가서 해가 지는 과정부터 밤까지 보니 더 좋았어요! 올라가면 샴페인 한잔을 주는데 샴페인과 곁들여 런던 야경을 보는건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런던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랜드마크 빌딩입니다. 버로우마켓 인근에 있고, 고층에는 고급레스토랑이 있는데 뷰가 너무 좋아서 가볼만합니다.

멋진 야경. 야경을 보러 올라가기까진 최고로 친절한 직원들.(그래서 그나마 별 한개 더 추가. 2주간 여행중 가장 불쾌함을 준 곳.) 야경을 보러 도착한 곳에서부턴 최악. 두 다리가 건강하고 돈많은 사람만, 제대로 차려입은 사람만 대접받는공간. 편하게 야경을 보려고 비싼 돈을 주고 음료를 시켜도 정해진 자리에만 앉으라며 앉고있던 의자를 다시 가져가는 이해할 수 없는곳. 런던패스 아니었으면 30파운드가 넘는 돈을 주고 올라온걸 후회하며 10분안에 돌아올 아쉬운 공간과 서비스. 야경 보는곳의 직원들이 엘리베이터 안내 직원들의 친절 서비스를 매우 많이 보고 배워야 함.

영국 박물관은 과거 영국제국이 얼마나 많은 식민지에서 문화제를 약탈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요금은 무료로 받고 있지만 손톱보다 조그마한 문화제 부터 집보다 큰 문화제 까지 꼼꼼하게 약탈해온 그들의 정성이 놀랍게 느껴진다. 아이러니 한것은 그들이 이렇게 문화제를 수탈해온 덕분에 한자리에서 전 세계 다양한 문화제를 편하게 볼수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입장해서 표를 받았는데, 지금은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비용은 무료로이다.

정말 큰 박물관이에요. 예약해야지만 입장이 가능했어요. 오후 3시에 예약하고 1시 40분 즈음에 입장했습니다. 워낙 넓은 장소이다 보니 저는 전체적으로 다 보지는 않고 관심 있는 이집트와 대한민국을 위주로 관람했습니다. 무료이고 내셔널 갤러리와 그렇게 멀지 않으니 꼭 두 군데 다 방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예약하시고 방문하세요.

세계3대박물관인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볼만한 유물들이 정말많습니다.특히 미라관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이렇게 멋진곳이 무료라니 믿을수가 없습니다. 영국 여행오시는분들이라면 이곳에 꼭 방문해야합니다.

여름에 방문하기에는 실내가 매우 덥습니다. 정말 많은 유물을 감상하기애는 더없이 좋은 장소이나, 너무 많은 인원들 속에 밀려다니다시피 가게되니 여름에는 꼭 부채나 개인 선풍기가 필요할듯 합니다. 한글 가이드북을 사서 감상을하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박믈관 담장에 표시된 QR 코드를 찍고 입장권을 무료로 내려받고 가시면 되니 미리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셔야 해요! 기본 3시간 있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거기로 투어갔었는데 내가 갔었던 박물관 중에서 제일 좋았었음👍🏻💯⭐️

멋진 곳 영국과 전세계를 관람할수 있어요 필수코스 올때마다 들려요 주변 식당은 비싸니 도시락으로ㅋ

근위병 교대식 1시간전 도착. 정문 맞은편 자리를 선점했지만, 정문 그 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볼수없네요. 땡볕에 너무 힘들었고, 기다리는 시간과 보는 시간까지 거의 2시간을 소요할만한 이벤트였나?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멋진 곳이지만, 시간적으로 여유되는 분들만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정말 가보고 싶던 버킹엄궁전 너무 멋있거 우아하고 좋았습니다. 옆에 St. James’s Park 도 한적하고 동물들과 함쎄 공유하며 자유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버킹엄궁은 런던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로, 영국 왕실의 상징적인 장소임. - 웅장한 외관과 정교한 디테일이 인상적이며, 사진 찍기에 좋고 시간에 맞춰가면 전통적인 근위병 교대식을 관람할 수 있음. 궁 주변의 공원과 정원은 산책하며 여유를 즐기기에 좋음. -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며, 근위병 교대식을 볼려면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일찍 도착해야 함. - 결론적으로, 이곳 버킹엄궁은 화려한 외관과 역사적 중요성으로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임. 다만,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다소 혼잡하고 이곳만 방문하기 보다는 다른 곳과 연계하여 방문하면 더 좋고, 궁만 보지 말고 공원에서 여유롭게 산책해 보시길 추천.

여름 시기 한정으로 내부를 관람할 수 있어서 근위병 교환식을 본 후 입장하였습니다 이미 많은 박물관과 미술괸을 방문 후 오다보니 크게 감흥이 있지는 않았지만 궁전 내부를 관람하고 정원이 고즈넉하니 좋았습니다 궁전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버킹엄 궁전에 처음 도착하면 정말 넓고 아름다운 공원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궁전 앞에는 잘 가꿔진 공원과 쭉 뻗은 길, 그리고 웅장한 건물이 어우러져 정말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운이 좋다면 근위병 교대식도 볼 수 있는데, 꼭 한 번쯤은 직접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국 여행 중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일요일 오전이라 관람객들이 진짜 많았어요. 가을이라 공원에 있는 나무가 단풍이 들어 너무 아름다웠어요.

근위병 교대식 괜찮은 자리를 선점하고 싶다면 1시간 이전(10시 이전)에 가셔야 하며, 교대식 자체를 구경하고싶다면 궁전 쪽으로(창살쪽), 전체적인 모양새를 보고싶다면 분수대(빅토리아 메모리얼)쪽으로 가셔야합니다. 교대식 진행시간(약 45분)까지 고려한다면 2시간 가까이를 서서 계셔야 하므로 가급적 여행 초반에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전에 공홈에서 예약후 가야합니다. 당일이 입장후에 오디오를 들을수 있는 휴대기기와 헤드셋을 주는데, 들으면서 관광하면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오디오 스토리도 재미있고, 무덤 옆의 설명도 하나하나 다 읽었는데, 한 한시간 넘어가니 그 설명이 그 설명 같아 더 읽기는 포기하고, 남은 부분은 장식 위주로 관람했습니다.

웨스터민스터 사원에선 고딕양식 건축을 감상할 수 있어요! 또한 국왕의 무덤과 왕실의 예배당도 볼 수 있었어요. 평일 오픈런해서 방문했는데도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웅장한 사원 안에 앉아 오디오북 설명을 들으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이 성당은 그 고딕 양식의 화려한 내외부 자체도 볼거리이지만, 성당 자체의 아름다움은 세인트 폴 대성당에 미치지 못하지요. 웨스트민스터 사원 관광의 핵심은 곳곳에 자리한 수많은 대영제국 위인들의 묘석을 직접 찾아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식 가이드에 찝어주는 뉴턴, 호킹, 다윈 뿐만이 아니라 맥스웰과 패러데이, 찰스 디킨스, 에드워드 엘가, 본 윌리엄스, 퍼셀, 헨델, 제임스 와트, 셰익스피어, 브론테 자매, 제인 오스틴, 그리고 윌리엄 피트, 글래드스턴, 볼드윈, 애틀리, 처칠 등과 같은 무수한 명 정치인들... 이들이 묻힌 자리를 찾아내는 것이 진정한 묘미입니다. 심지어 세실 로즈까지 있습니다. 플랜태저넷부터 스튜어트까지 이어지는 수많은 잉글랜드/영국 왕족 및 귀족들의 묘는 말할 것도 없고요. 엄청나게 많은 위인들이 묻혀있어 한걸음씩 걸어나갈 때마다 그들의 영광에 압도되는 기분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많아서 저 같이 처음 방문한 사람은 절반도 찾아내기 어렵습니다. 가이드 위주로만 보지 마시고 공동묘지를 천천히 둘러보는 느낌으로 걸어가시면서 내가 아는 이름을 찾는 재미를 꼭 발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인 묘석들의 위치와 관련된 지도를 한번 보고 가시면 금상첨화일 것 같네요.

밖에서 바라본 성당의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 내부도 보았으면 좋겠지만 한정된 시간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그래도 대리석의 아름다운 성당은 맑은 하늘과 조화를 이루고 멋진 자태를 뽑냈다.

영국 왕실의 대관식이 열리는 영국왕실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 고딕양식으로 아치형 천장과 스테인드글라스등 매우 아름답고 분위기가 싶은 사원임. 일반인도 들어갈 수 있는데 가끔 행사가 있을 수 있다고 함. 그럴 땐 입장 제한이 될 수도....

각종 왕과 왕비들이 잠들어있는 웨스터민스터 사원 빅벤과 붙어있어서 관람 후 빅벤도 묶어서 보기 좋음 런던패스(혹은 고 시티 익스플로러 패스)를 통해서 입장 가능하며 매표소?에서 QR 코드를 제시하면 종이티켓으로 발권해줌 오디오 지원이 되며 다행히 한국어도 있음! 내부가 굉장히 넓어서 꼼꼼히 둘러본다면 시간 꽤 소요됨

시간별 입장객이 정해져있습니다. 꼭! 방문 예정이라면 티켓을 먼저 구입하세요! 들어가보면 정말 멋있습니다. 티비에서만보던 대관식도 하고 장례식도 하던 그 사원의 내부를 눈으로 볼 수 있단게 좋았어요. 사원에 잠들어있는 다른 위인들의 묘비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오후에 가벼운 마음으로 들렸던 미술관은 큰 건물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전 일정으로 인한 노곤함을 미팅장소 소파에서 쉬어가며 재충전 후 주요작품만 둘러보고 다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나오게 되었습니다 10층 에스프레소 바에서는 음료와 케익으로 당도 충전하고 테라스에 나갈 수 있도록 되어있으나 아쉽게도 오늘은 야외 테라스 출입이 안되는 날이었습니다

혹시 이 리뷰를 당신이 보는 시점에 서도호 작가의 전시를 하고 있다면 꼭 보시길... 권합니다. 제가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감동적인 전시이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인 집에 대한 사유가 공동체의 기억과 감정, 연대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예술로 확장되는 과정과 그 창의적인 방식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영감을 얻고 갑니다. 테이트 모던은 처음인데 특별 전시도 좋았고 상설 전시도 볼만 했습니다. 한국에서 보기 힘들었던 마크 로스코 작품도 여유있게 감상하고 좋았습니다. 기념품 샵에 재밌는 책들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아이 데리고 볼만한게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더 아이들에게 친화적인 장소. 아이들이 즐길거리도 있고 오히려 고전 작품들보단 현대 미술이 아이들에게 훨씬 더 흥미 있었던거 같다. 맨 윗층 카페에서의 런던 전경도 정말 멋졌음. 박물관 미술관들 중에 물품보관소 금액이 가장 비쌌던거 같으니 왠만하면 몸을 가볍게 가시길

엄청난곳. 도시재생의 가장 성공적인 곳이 아닐까? 베테시발전소와는 달리 여백의 미가 있는 문화의 본거지. 이 재생건물의 과정과 의미를 먼저 알아보고가세요! 관람이 보자 재미있으실 거에요

방대한 양의 현대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밀레니엄 브릿지 앞쪽 입구로 들어가면 거대한 거미 조형물이 반겨줌 유명한 작품들도 있지만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든 조금 난해하달까? 한 작품들도 있다 the tank 갤러리에 잔인한 작품도 있음 입구에 있는 유니클로 매장에 테이트 모던에만 파는 예쁜 옷들이 있어 기념으로 사오기 좋다

전시나 내부 구조는 솔직히 다른 미술관이랑 구조도 그렇고 비슷함. 근데 식당이 겁나 좋음. 6층 식당 꼭 가세요 뷰도 좋고 음식 맛잇고 엄청 친절함

버로우 마켓에 갔다가 걸어서 갈수있고 강가여서 분위기도 괜찮고 입장료 없대서 갔다. 영국의 많은 뮤지엄들은 입장료가 없어서 좋긴한데… 미술품을 즐기지 않는다면 굳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여기만해도 특별 전시는 티켓을 사야하니, 무료 전시만 봐야하고, 그래도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서 앉아서 쉴 곳은 많았다. 10층 카페가 야경 뷰 맛집이라해서 갔는데, 자리 잡기가 쉽지않다. 템즈 강가여서 바로 강건너 세인트 폴 성당이 오후 4시만 넘어가면 10분 단위로 아름답게 빛나는데, 발코니로 나갈수 없게 만들어서 결국 다 나와 다리를 건너며 사진을 기대하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서 포기했다. 그래도 아는 작품 하나 건졌다. 마르셀 뒤샹…^^

어느것이 원조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쿄 신주쿠의 코쿤타워와 흡사하다. 빛의 각도에 따라 여러 아름다움이 표현된다.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어 아주 멋진 모습이 연출됩니다

가는 길에 있는 leaden hall 보는걸 잊지 마세요

주변 볼거리가 아주 많아요. 이 건물 (Gherkin) 높은층에 Searcys Bar 에서 360도 전망을 볼 수 있답니다.

너무 이쁜 건물입니다

내가 제일 좋아했던 런던 건물 꼭대기에는 모로칸 음식점이 있다

런던의 명물 빌딩중 하나.

발전소였던 곳을 쇼핑몰로 개조한 점이 참 맘에 드는곳입니다. 쇼핑몰로 변하긴 했지만 예전 구조와 분위기가 느껴져 좋았습니다. 심지어 핫한 브랜드들은 거의 다 입점해있었고 음식점들 수준 또한 높습니다. 건물 밖엔 분수?의자 조형물 등 예쁘게 꾸며놔 참 좋았습니다. 건물 안팎으로 모두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옆엔 배터시 파크도 있어 러너들이 자주 보였고 발전소 갔다가 가기 좋은것같습니다.

배터시 발전소 쇼핑센터 스타벅스, 프레타망제, 유명 브랜드 다 모여있습니다. 구경하기 좋았어요. 날씨 좋은 날 야외 벤치 앉아서 광합성하기에도 좋아보입니다 굿👍🏻

역사적인 발전소가 phase 5 짜리 개발계획으로 이 지역을 부촌으로 만들었네요. 애플 유럽 본사가 이 안에 위치해있고, 본질적인 벽돌의 뼈때나 모양은 그대로 유지하고, 재건했습니다. 빨간 공중전화 박스를 디자인한 사람이 디자인한 공장입니다. 600만개의 벽돌이 쓰였고, 영국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animal 의 표지로 유명해졌습니다.

런던에서 보기드문 아주 현대적이고 깨끗하고 넓고 쾌적한 쇼핑몰입니다. 주변 고급 아파트 호텔과 어우러져 멋집니다.

완성이 되면단 배터시 파워스테이션 주변은 런던 최고의 명소중 하나가 될것입니다. 특히 프랑크게리. 노만포스터 등 세계적 수준의 건축가들의 디자인이 가미된 이곳은 공간과 사람에게 디자인이 어떤 영감을 줄수 있는지를 잘 나타냅니다.

20년 전을 기억하는 분의 얘기에 따르면 천지 개벽 수준이라고 합니다. 아주 정돈 잘 되어있고 야외 카페와 식당도 아주 예쁘고 편리합니다.

과거 화력 발전소였던 곳을 새롭게 리빌딩하여 탄생한 곳입니다. 아직 상점가의 경우 입점 중인 브랜드들이 있었는데, 모든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고나면 런던의 또다른 명소로 부각될 것 같습니다.

이곳은 런던의 역사를 깊이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영국의 중세사와 왕실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추천할 만함. 그러나, 특별히 볼만한 것은 없었으며, 이곳만 단독으로 방문하기 보다는 타워브릿지에 방문하신다면 가까우니 시간되시면 방문하길 추천. 다만 입장료와 혼잡함을 고려해 여유로운 시간대를 선택하거나 사전 예약을 통해 효율적인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음.

들어가는 건물이 여러개 있습니다. 왕관이 있는 곳과 리쳐드3세가 왕위를 빼앗기위해 조카들을 가둔곳만 봤어요. 그외에도 들어갈수 있는 곳이 더 있었어요. 성을 상징하는 까마귀들이 정말 커요. 왕관 보러 들어가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서 줄을 오래 섰어요.

멤버십으로 방문한 두번째 Tower of London. 날씨가 환상적이었어요. 갈때마다 잘 관리되고 정돈된 영국 Royal Palace에 감탄합니다.

큰 기대없이 방문했지만 큰 감명과 함께 나왔음. 사람이 너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성을 둘러볼 수 있었음. 운 좋게 근위병의 코스프레도 같이 볼수있어 좋았음. 여유롭게 시간을 가지고 방문하길 추천함. 타워브릿지까지 이동하는데 15-20분 정도 걸리고 성을 천천히 다 돌아보려면 1.5-2시간 정도는 잡는게 좋음. 생각보다 자유롭게 내부를 볼 수 있어 좋았음. 배경이 되는 헨리3세와 그 아들 에드워드왕에 대해 알아보고 가면 더 좋을지도. 강의 북쪽에서 런던타워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히든포인트

런던패스로 갔고요 거의 오픈런했습니다. 나올 때 보니까 사람 많아서 오픈런 하길 잘한 것 같아요 중세덕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고요. 타워브릿지 뷰 맛집입니다 사진찍기도 너무 좋고요.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바로 성벽으로 올라가서 성벽 쭉 돌고 내려와서 지상에 있는 건물들 구견하시면 돼요. 카페랑 무료 화장실도 있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왕실 보석도 볼 수 있고 영국 역사를 알고가면 오묘한 기분이 드는 곳 아침 일찍 가는 걸 추천

추운날씨에도 오전인데 좋은 관광지라 사람이 많아요 그러나 티케팅은 얼마안걸림 5~7분 만에 현장발권 했어요

와~이곳에서의 경험은 최고중에 최곱니다. 영국 여행중에 여러곳을 다니고 있지만 단연코 이곳이 최고입니다. 특히 해질녘에가면 그 분위기에 취할수밖에 없을겁니다. 브릿지를 한번 왕복하고 다리가 잘보이는 밑에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환상적입니다.진짜 너무 멋진다리입니다

런던 머무는 3주 사이에 세번 방문했습니다. 항상 사람들로 붐비고 살아있는 듯한 느낍을 줍니다. 특히 야경이 더 아름답네요. 어제는 운좋게 브릿지가 열리는 광경도 봤습니다.

19세기 말에 건립된 260미터 길이의 우아한 도개교로 런던의 대표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죠. 저는 직접 차량을 운전해서 여러번 지나가봤고 도보로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런던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첫번째로 가보는 곳이죠.

4시50분 예약하고 4시 30분에 줄섰는데 반이스라엘 시위대 때문에 입장 안시킨데요. 5시전입장안되면 환불 받으라고. 그런데 런던패스 이용객에게는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4시 50분되니 딱 입장 시작했어요 위에서 다리아래 보는것도 재미있었고 나오자마자 우연히 다리 열리는 것 바로앞에서 볼수있어 더 좋았네요.

인터넷 사진이나 유튜브 동영상으로 본 거 보다 실제가 더 웅장하고 화려합니다. 런던 오면 왜 사람들이 꼭 방문하는지 알겠네요 추천합니다~

반대편 런던 브릿지 다리를 건너면서 타워브릿지쪽으로 산책을 하면 꽤나 좋은 뷰를 감상할 수 있네요. 역시 런던의 명물, 멋져요!

런던하면 떠오르는 랜드마크인 타워브리지를 직접 눈으로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낮에도 예쁘고 밤에도 화려한 조명이 있어서 사진 찍기 정말 좋습니다! 시청 쪽이나 런던탑 쪽 양 쪽 모두 벤치들이 많아서 노래 들으면서 타워브리지를 보면 낭만 죽입니다. 유명한 랜드마크인만큼 주변에 관광객들이 많아 사람들 관찰하며 주변 경치를 즐겨보세요 :)

12.28 베토벤 황제 피아노협주곡, 9번 교향곡 보러 갔습니다. 3층 맨 위 가운데 좌석이었는데 시야가 굉장히 좋았지만 소리가 안 와서 아쉬웠습니다. 제 생각에 1층만 소리가 잘 울리고 위로 올라올수록 소리가 벽에 막힌 것처럼 안 오는 것 같아요. 시야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싼 이유가 있었네요. 공연은 너무 좋았는데 관객들이 자꾸 기침을 해서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런던 시민들이 원래 이런가요? 관광객들 문제인가요? 홀이 너무 건조해서일까요? 공연 전에 이런 부분에 대해 안내를 하든지 홀을 덜 건조하게 유지했으면 합니다. 피아노협주곡이 아니라 기침협주곡인 줄 알았어요.

바비칸센터는 한국의 국립극장같은 곳으로 예술인 양성및 저렴하고 수준높은 공연을 많이해서 많이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보고 왔습니다 바비칸 홀이었는데 너무 잘 만들었고요 어디 앉든 시야나 소리의 방해는 크지않을것같습니다

멋진공간 특이하고 멋진 잔시장소 좋은 전시

현지 친구 추천으로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오묘한 느낌의 건축물이 새롭고 매력적입니다.

숨겨진 공간. 강력추천

잔잔하고 미니멀한 런던 현대 복합문화의 중심지🎼

Olivier theatre에서 Nye 관람. 동그란 반원형의 무대라서 어디 앉아도 잘 보이는 극장 구조다. 다만 단차가 큰 편은 아닌데 앞사람 키에 따라 시야가 좀 달라질 것 같음. 자막 제공 회차날에는 무대 양 옆 모니터에서 자막이 제공된다. 레그룸이 넓은 편이 아니라서 키 큰 사람들은 무릎이 닿을 듯. 의자가 푹신해보이지만 오래 앉아 있다 보면 꽤 불편함(등받이가 낮음 ). 그래도 몰입도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극장이 구성되어 있고, 접근성도 좋은 편. 극장 내부에 입장하려면 가방 검사를 해야 한다. 내부 북샵에서 현재 진행중인 공연의 굿즈와 희곡을 살 수 있고, 이전 국립극장에서 공연한 작품의 희곡도 살 수 있다.

다양한 공연이 있으며 밖에선 맥주파티중이다

북샵/기프트샵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화장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무민랜드 전시하고 있는데 유료라 안들어갔어요

시간을 내서 공연을 보고 싶은 곳이예요

연극을봤습니다 매우감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투어였습니다. 패트릭은 정말 최고였고, 투어 내용을 완벽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사실과 일화가 적절히 섞여 있었습니다. 투어 후에는 테라스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내셔널은 사랑받고 이용되는 커뮤니티 공간이자 연극 공연장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커피와 화장실, 점심 식사 장소, 아니면 그냥 쉬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a great tour. Patrick is a total star and pitched his content perfectly. A good mix of facts and anecdotes. We had a nice lunch on the terrace afterwards. All of the staff were lovely. The National had a great feel of being a loved and used community space as well as a theatrical venue. A great coffee and toilet spot, lunch spot or just somewhere for a rest. Highly recommended.

런던을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가 타워 브릿지라면 바로 그 옆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건물이 바로 시청 건물 입니다. 건축물의 독특한 외관 디자인과 재료(유리)로 유명 할 뿐만 아니라 타워 브릿지, 그리고 강 건터편에는 900년이 넘은 유구한 역사를 품고 있는 타워 오브 런던과 더불어 과거 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런던의 모습을 한 곳에서 감상하실수 있는 최고의 방문지라 할수 있습니다. 설마 런던에 오셔서 타워 브릿지를 안보고 가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그곳에서 런던 시청 건물도 꼭 사진으로 담아 가세요~

런던브릿지 바로뒤 시청! 건물이 너무이뻐서 사진찍기에 너무좋다. 푸른하늘 날씨좋을때 시청의 미친존재감이 드러난다 놓치지말고 사진으로 기록하기!

시청건물 외관이 흥미롭네요. 보러올만큼은 아니지만 와야할 이유는 이 시청 근처 강가에서 타워브릿지 찍으면 사진이 잘 나오기 때문이죠

디자인의 뜻을 모른다면 주변과 안어울려 보일지 모르지만 주변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설계로 유명한 건축물이다.

서울시청처럼 주변과 그리 어울리지 않음 현대적 건물은 서울에도 어딜가나 흔함

런던의 현대 건축 코드를 이해하기 위해 한번은 방문할 필요가 있다. 밖에서 감탄했다면, 꼭 안에 들어가 보시기를.

런던의 랜드마크. 무척이나 모던한 건축물로 자리잡고 있으며, 타워브릿지에서 보면 멋지다

분위기가 넘나도 좋고 적당한 가격에 딱 적당한 양이 좋았어요

안에들어오니 새로운 세상이네요.. 포트넘메이슨 티를 마실수 있는 티룸도 멋지네요.

내가 여길? 지나는 가봤음,,

쥐 봤음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예요! #끝없는 강에서 최고의 나를 만나보세요! > 50년 동안 차에 푹 빠져 살아온 저는 물 대신 차를 끊임없이 마셔 왔습니다. 매일 밤 세계 최고의 차, 푸쇼우산과 리산 같은 대만 고산 우롱차를 즐기는 것 외에도, 특히 영국 왕실의 𝐅𝐨𝐫𝐭𝐧𝐮𝐦 & 𝐌𝐚𝐬𝐨𝐧 브랜드, 최고급 𝐖𝐡𝐢𝐭𝐭𝐚𝐫𝐝 브랜드, 그리고 🇫🇷프랑스 브뤼 브라더스의 𝐃𝐀𝐌𝐌𝐀𝐍𝐍 𝐅𝐫𝐞̀𝐫𝐞𝐬와 같은 특별한 애프터눈 티 블렌드에 매료됩니다. 홍차의 진정한 즐거움은 그 달콤함을 한 모금 마시는 순간, 그 순간의 여유를 음미하고 흔들리지 않는 무관심을 음미하는 것입니다. 삶의 압박감과 좌절은 혀끝과 목구멍에서 희미한 안도감을 느끼고, 붉은 홍차 한 잔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마치~ [𝐅𝐨𝐫𝐭𝐧𝐮𝐦 & 𝐌𝐚𝐬𝐨𝐧 잉글리시 블랙티] #은 삶의 슈라(Shura) 경지에 있는 맹포탕 한 그릇으로, 걱정을 덜고 잊는 것입니다! 단 15개월 만에 저희는 대영 제국을 네 번이나 방문했고, 소위 "하늘의 제왕"이라 불리는 에미레이트 항공 A380을 타고 왕복 10만 킬로미터를 비행했습니다. 🇦🇪 또한 투어 그룹 투어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영국에서 가장 매혹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인 이 랜드마크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로열 익스체인지(Royal Exchange)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순례지입니다. 수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영 제국에서 로열 익스체인지는 16세기에 설립되었습니다. 건축 양식은 고대 로마 판테온의 거대한 기둥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1571년,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개관식을 주재하며 "#Royal"이라는 칭호를 수여했고, 이로 인해 "𝐓𝐡𝐞"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16세기 르네상스 양식으로 건립된 로열 익스체인지는 18세기에 주식 거래와 금융 활동의 중심지이자 세계 경제 번영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지난 4세기 동안 로열 익스체인지는 인류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 온 자본주의의 물결을 목격했지만, 명예와 부를 좇다 보니 점차 세계 무대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과거의 재정적 화려함과 상업적 번영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자취를 감췄지만, 영국 왕실만이 즐기던 풍요롭고 우아하며 세련된 영국식 애프터눈 티는 우아하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예술 형태로 변모했습니다. 오늘날 로열 익스체인지 건물 자체는 영국 2급 사적 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소매 및 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하여 런던 금융가의 고전과 현대 건축이 융합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우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정통 영국식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삶의 고요한 순간을 찾아서 #찾아가다 영혼 깊은 곳의 속삭임 (원문) 璀璨， #在無盡的長河中遇見最好的自己！> 身為自幼至今已患有50年重度茶癮的我，時時無不以茶代水；除了每天晚上品茗地表上最棒的茶種__🇹🇼台灣福壽山、梨山等高山烏龍茶外，更讓我醉心的是🇬🇧英國皇室御用𝐅𝐨𝐫𝐭𝐧𝐮𝐦&𝐌𝐚𝐬𝐨𝐧品牌與一線𝐖𝐡𝐢𝐭𝐭𝐚𝐫𝐝品牌的紅茶，以及🇫🇷法國薘蔓兄弟𝐃𝐀𝐌𝐌𝐀𝐍𝐍 𝐅𝐫𝐞̀𝐫𝐞𝐬 與法國瑪黑茶𝐌𝐚𝐫𝐢𝐚𝐠𝐞 𝐅𝐫𝐞̀𝐫𝐞𝐬的獨特混合下午茶。 因為真正享受紅茶的美味，是在於那一口口的甘醇啜飲；喝的是那刹時的一抹悠閒，品的是那無間的一點淡然，讓生活的壓力與人生的無奈於舌尖喉穴中尋得一絲釋懷，並將時空的慰藉寄一語於盞盞胭脂紅茶湯中。 彷彿～ 【𝐅𝐨𝐫𝐭𝐧𝐮𝐦&𝐌𝐚𝐬𝐨𝐧英式紅茶， #是人生修羅場的一碗孟婆湯，解憂忘卻！】 短短15個月，我們分別於春、夏、秋、冬搭乘素有空中霸主之稱🇦🇪阿聯酋航空A380飛行十萬公里的來回四度造訪大英帝國，並再度造訪這旅行團不會安排卻又是遊英最具魅力的地標𝐓𝐡𝐞 𝐑𝐨𝐲𝐚𝐥 𝐄𝐱𝐜𝐡𝐚𝐧𝐠𝐞英國皇家交易所，更是讓我眷戀不已的朝聖首選；在這具千年歷史的大英帝國裡，倫敦皇家交易所（The Royal Exchange）於16世紀建立，其建築靈感來自古羅馬萬神殿門廊的巨大石柱，並於1571年，伊麗莎白一世女王主持啟用儀式，更授予其「#皇家」頭銜，從此稱為「𝐓𝐡𝐞 𝐑𝐨𝐲𝐚𝐥 𝐄𝐱𝐜𝐡𝐚𝐧𝐠𝐞」。 因其始於16世紀文藝復興建築風格的𝐓𝐡𝐞 𝐑𝐨𝐲𝐚𝐥 𝐄𝐱𝐜𝐡𝐚𝐧𝐠𝐞皇家交易所，在18世紀倫敦交易所成了股票交易和金融活動的核心，成為全球經濟繁榮的象徵；並在歷經四百年來的歲月洗禮之下，見證了一場場將人類推向更好更美的資本主義浪潮，但卻也逐漸地讓自己於追名逐利的世界舞台中黯然下台。 雖然，曾經的金融輝煌、曾經的商業蓬勃，消弭於無痕歷史長河裡；繼之而起的卻是那富養生活、優雅時尚的英國皇室御用𝐅𝐨𝐫𝐭𝐧𝐮𝐦&𝐌𝐚𝐬𝐨𝐧英式下午茶，將其轉化為引領優雅時尚的生活風格藝術。 如今，皇家交易所建築本身被列為英國的二級保護建築，重新規劃為零售和文化地標，樹立出倫敦金融區建築場域古典與現代交融共存的典範；讓人們優雅愜意置身其中的來享受道地英式下午茶盛宴時～ #覓索人生靜謐的吉光片羽 #尋訪靈魂深處的輕吟呢喃

(Google 번역 제공) 정교하고 잘 복원된 역사의 한 조각입니다. 처음에는 거래소라는 아이디어가 1562년에 떠올랐습니다. 상인 토머스 그레샴 경(1519-79)이 거래소를 설립하자, 엘리자베스 1세 여왕(1533-1603)은 1571년 1월 23일에 개장하여 '왕실' 칭호를 부여했습니다. 이 오래된 건물은 두 번이나 화재로 소실되었습니다. 현재의 신고전주의 양식 건물은 1840년대에 윌리엄 타이트 경(1798-1873)이 설계했습니다. 150년 동안 보험 시장이었던 런던 로이즈가 이 건물을 오랫동안 임차했습니다. 현재 3층 높이의 유리 돔은 포트넘 앤 메이슨과 같은 레스토랑과 티파니앤코 지점을 포함한 고급 상점들이 들어서 있는 탁 트인 아트리움에 풍부한 채광을 제공합니다. 가장 오래된 거래소를 구글링해 보니 두 가지 답이 나왔습니다. ~ 1602년에 설립된 암스테르담 증권거래소 ~ 물물교환 제도는 기원전 6000년경 메소포타미아 부족에 의해 도입되었습니다. ... 런던 왕립 증권거래소는 왜 목록에 없는지 궁금했습니다. (원문) It's an exquisite and well-restored piece of history. Initally, the idea of an exchange came in 1562. When merchant Sir Thomas Gresham (1519-79) established it, Queen Elizabeth I (1533-1603) opened on 23 January 1571, and she granted it its 'Royal' title. The old structure had burned down twice. The current neoclassical style building was designed by Sir William Tite (1798-1873) in the 1840s. The long-term tenant was Lloyd's of London, an insurance market, for a century and a half. Now, the three-story-high, overarching glass dome provides the airy atrium with ample light, housing restaurants such as Fortnum & Mason, and high-end shops, including a Tiffany & Co. branch. Googling the oldest exchange, two answers turned up: ~ The Amsterdam Stock Exchange, founded in 1602 ~ The barter system was introduced by the Mesopotamian tribes around 6000 BC ... wondering why the London's Royal Exchange didn't make the lis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건물이에요! 로열 익스체인지는 아름다운 역사적 건물로, 안에 온갖 멋진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합니다. 내부는 정말 우아해서 숨이 멎을 듯 아름답습니다. 티파니앤코를 비롯한 주얼리 매장부터 포트넘앤메이슨 레스토랑까지, 정말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런던에 계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What a building! The royal exchange is a beautiful historic building that has a combination of all wonderful shops/restaurants inside. It is pure elegance inside and you are left breathless. From jewellery shops including Tiffany and Co to the Fortnum and Mason restaurant it truely is a pleasure visiting here. A must if you’re in London.

웅장하고 수영하기 아주 좋습니다. 다만 예약못하고 당일에 갔더니 회원가입이 필수였고 카운터 직원이 친절하시진 않았어요 수질도 안좋았구요ㅜ 하지만 선수 느낌 물씬나고 영국st 수영을 해보아서 좋았습니다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스위머들의 꿈의 무대. 깊이 3m, 50m 레인이라는 무시무시한 클래스에 압도당할 수밖에. 입장료 5.10파운드

👍 👍 👍

(Google 번역 제공) 올림픽 규격 수영장을 갖춘 훌륭한 수상 센터입니다. 아들과 함께 수영 대회를 몇 번 보러 왔는데,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메인 수영장과 다이빙 풀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좌석도 있습니다. 주차가 가능하지만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휴가철에는 튜브 놀이기구가 인기입니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이곳을 다시 찾습니다. (원문) Great aquatic centre, with an Olympic size pool. Have been here for few swimming competitions with my son and all the time we had a great time. Comfortable seats with a great view of the main pool and the diving pool. Parking available but we never used the parking of the place because we used underground to get there. During holidays inflatables are usually a great attraction. All the time return to the place with pleasure.

이용 후 리셉션에서 이용자 주차 등록해야, 기계에서 주차비 저렴하게 납부할 수 있어요. 이용자 전용 주차장이기 때문에 등록하지 않으면 높은 과태료가 나옵니다. 자하 하디드 설계가 궁금해서 갔다가, 유럽식으로 편안하고 여유있고 자유롭게 수영했어요.

수영 좋아하는 분이라면 반나절 투자해서 가볼만 합니다. 라커 이용하려면 1파운드 동전이 필요해요. 저는 현금 깜빡해서 입구 카운터에 말했더니 직원분이 사진같은 코인 주셔서 그걸로 쓰고 나갈때 반납했어요. 수질이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지만 언제 외국 올림픽 수장에서 해보겠냐는 경험삼아 좋았습니다. 바로 근처에 공원도 널찍하고 웨스트필드 쇼핑몰 안에 마트도 커서 수영 후에 먹고 쉬기도 좋아요. 튜브타고 런던시내랑 이동도 어렵지 않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2012년 올림픽 수영장이었던 멋진 공공 수영장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다이빙 강사들은 정말 훌륭합니다. 인내심 많고, 명확하고, 전문적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넓은 부지에 비해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가족 수영장과 시설이 잘 갖춰진 헬스장도 있습니다. 구내 카페에서는 글루텐 프리 간식 몇 가지와 보통 글루텐 프리 샌드위치를 ​​판매합니다! (원문) Superb public pool that was the 2012 Olympic pool. Excellent staff, spotlessly clean. The diving instructors are brilliant: patient, clear and professional. The only negative is that parking is limited for such a large site. Also has a family pool and a well equipped gym. Cafe on site has a couple of GF treats and usually a solitary GF sandwich!

옆건물없을땐,,, 강보는 경치 좋았는데,,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첨단 건물이네요. 특히 엘리베이터가 인상적이었어요. 바닥부터 천장까지 유리 패널이 설치되어 있어서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이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로비에 설치된 거대하고 인상적인 LED 패널과 건물 출입에 필요한 보안 시스템도 아주 꼼꼼하게 고려된 것 같았습니다. 현대적인 편의시설, 명확한 안내 표지판, 그리고 성공을 추구하는 분위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원문) What a state of the art building this is. I was most impressed with the lifts (elevators). They're not for those afraid of heights, seeing that the glass panels run floor to ceiling. Also of note, the giant, impressive LED panels in the lobby, and the security needed to access the building was also seemingly very well thought out. Modern amenities, clear signage, and an atmosphere that promotes success.

(Google 번역 제공) 보안이 철저하고 관리가 잘 된 고층 건물입니다. 중앙 접수처는 1층에 있습니다. 유효한 신분증을 제시하시면 건물 내 모든 사무실 방문을 도와드립니다. 대기 공간은 편안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원문) Well secured and highly maintained high rise building. The central reception is located at the first floor. They'll assist you when visiting any office within the building after presenting a valid ID. The waiting area is comfortable and classy.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시장 활성화의 좋은 예입니다. 매장 전면은 시장에 다른 비즈니스 모습을 가져오고 오래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원문) 老市場活化的好案例，店面化後為市場帶來不同的商業面貌，也讓老市場取得新的生機。

(Google 번역 제공) 30층에 있는 레든홀 빌딩을 방문했는데 전반적으로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였고, 특히 메디아, 그레이스, 케이트, 다니엘라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네 명의 여성분들은 정말 친절했고, 제가 들어가자마자 커피를 주시면서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원문) Visited the Leadenhall Building on floor 30 and really impressed overall, clean and plush environment and the staff there especially Mehdia, Grace, Kate and Daniella. The four ladies were super accommodating, offered me coffee as soon as I came in and really made me feel welcome.

(Google 번역 제공) 런던 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 치즈그라터(Cheesegrater)라고도 합니다. 놀라운 전망(내 사진에서는 37층). 재미있는 사실은 그 리프트가 유럽에서 가장 빠른 리프트를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몸이 아프기 때문에 속도를 늦춰야 했습니다. (원문) One of the highest buildings in the City of London. Also known as a Cheesegrater. Astonishing view (37th floor on my pictures). As a fun fact, they used to have the fastest lifts in Europe. However, they had to slow them down because people were feeling sick.

(Google 번역 제공) RSHP가 만든 아주 현대적인 건물이에요. 엘리베이터가 너무 빨라서 어지러울 정도예요. 행사 때문에 왔어요. 보안이 매우 철저해서 손님들은 올라가기 전에 짐 검사를 받아야 해요. 1층은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고, 꽤 괜찮은 안전한 곳이에요. 로이스 빌딩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정말 멋져요. (원문) Very modern building by RSHP. Very fast lift that you almost feel dizzy in it. Came here for an event. Very tight security where guests need to have a bag check before going up. The ground floor is open to the public though and is quite a nice little safe place. Right opposite the lloys building. Super cool.

런던아이 웨이팅 줄은 길었지만 많은 인원이 다같이 타는거라 10분 정도 밖에 안 기다렸고 생각보다 금방 탈 수 있었어요! 런던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고 웨스트민스터 궁, 빅벤과 같은 멋진 관광명소를 감상 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빠른 입장을 위해 미리 티켓을 예매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2,000년에 운행을 시작했으며 millenium wheel이라고도 불린다. 직경 120m, 최고높이 135m, 32개의 캡슐, 캡슐당 25명, 360° 조망 투명 유리, 등의 특징이 있으며 한 번 회전에 30분 정도가 걸린다. 산이 보이지 않는 평원에 자리잡은 런던 , 꼬불꼬불 사행천 템스강 너머 저 멀리 북해 바다가 보인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씨여서 운행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마음을 졸이며 다녀왔습니다 다행이 빗줄기가 그렇게 세지 않아 운행에 지장이 없었지만 창에 빗방울이 맺혀 좀 아쉬웠습니다 기본 티켓을 사전 예매 후 방문하였는데 대기줄이 길지 않고, 한번에 탑승하는 인원이 많아 1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낮에 관광객이 별로 없었는데 줄서자마자 고장나서 한시간 가까이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실내는 에어컨이 잘나와서 시원했고 낮에 보는 런던도 좋더리구요. (지난번에는 오후늦게/저녁쯤 야경과 함께 봤는데 그것과는 다른 경험이었어요) 개선 필요한점: 런던아이 내부와 대기 줄에서 담배 좀 피지말라고 방송해주면 좋겠어요. 아무리 유럽이라지만 꼬불꼬불하게 줄서있는데 담배피니까 어른이나 아이나 주변 사람들 전체가 힘들어 했습니다. 추가로 저희와 같이 탄 백인아저씨 한명은 전자담배를 한번 빨기까지 하더라구요. 심지어 자기 아이들도 같이 타있는데 말이죠. 몇몇 사람들이 황당하게 쳐다보니 자기도 아니다 싶었는지 그 다음부터는 안폈습니다. To London Eye, please make some announcements not to smoke in lines and in a capsule.

정말 제가 미련했습니다. 그렇게 꼭 가고싶지 않아서 방심한것도 있지만..그래도 빠듯한 스케쥴때문에 예약을 미리 안하더라도 한번쯤 확인했어야 했습니다. 당연히 멋진 조명이 있고 야경사진이 멋지길레 런던 마지막날 여유가 생기면 야간걸 예약해야지 하고 다른 일정만 신경을 썼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5시30분이면 불만 켜놓고 운행은 하지 않습니다. 저같은 바보짓 하지 마시라고 글남겨놓습니다.그런 바보는 없을려나요?ㅜㅜ

런던아이 포토스팟은 런던의 대표 랜드마크인 런던아이와 빅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입니다. 주요 스팟과 팁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포토스팟 1. 웨스트민스터 피어 * 런던아이 바로 앞 부둣가에서 찍는 사진으로, 런던아이와 빅벤을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낮과 밤 모두 추천되며, 특히 해질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1
 2 * 추천 시간 : 일몰 전후 (보라색 하늘과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 런던아이 운영 시간 일반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되지만 계절과 요일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탑승 시간 자체는 30분 정도이고 한 칸에 최대 25명 정도까지 탑승 가능하다 사이트에서 예매한 경우 예약 내역을 출력하거나 큐알 화면을 보여 주면된다 (사용방법은 구매시에 사이트에서 정확하게 다시 확인해볼 것 추천!) 마이리얼트립의 경우 구매하면 모바일티켓을 보내줘서 예약한 내용을 프린트해 가지 않아도 당일날 티켓 검색하여 탑승시간 있다면 바로 입장권 구입해 큐알을 보여주고 탑승할 수 있다:) 패스트트랙의 경우도 현장구매보다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어 사이트 구매가 유리하다

관람차를 좋아하시면서 여유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맞습니다. 30분이라 높은거 싫어하고 답답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아요.사람들 많아서 무조건 25명씩 한칸에 탑승합니다.

런던의 랜드마크로 멀리서도 잘 보인다. 황금빛 시계와 파란 하늘이 조화를 이룬다. 15분 마다 종이 울리고 정각 종흔 좀 더 크다.

빅벤, 런던아이 다 가까운 곳에 있어서 모여서 보기 좋음. 사람이 정말 많아서 소매치기 조심해야 함. 내셔널 갤러리랑도 가까워서(도보 10-15분 정도) 같이 묶어서 관람하기에도 좋은 곳임. 근처에 빨간 공중전화 부스가 있는데 인증샷 많이 찍는 곳인지 줄을 정말 길게 서 있음. 이른 시간에 가야 사람이 적고, 점심시간때쯤엔 사람이 정말 많음. 빅 벤 보고 다리 건너서 런던아이 쪽으로 가도 관광하기에 너무 좋음. 런던 처음 여행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저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빅밴하면 코난이 생각나는데요. 코난이 빅밴 앞에서 미란이를 기다리는 감정처럼 저도 다리 위에서 한시간동안 서있어봤습니다. 종은 15분 마다 울리고 정각에 울리는 소리는 달라요. 너무 좋아서 여행기간 매일 갔습니다.

2년 전에 방문하였을 때 공사 중이어서 보지 못했으나 올해 결국 보는데 성공했습니다. 상징적 건물이다보니 사진 촬영하는 사람들도 많고 날씨까지 좋아서 건물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맨날 문명에서 이딴 시계탑이 어떻게 랜드마크임? ㅋㅋ 하고 와서 직접 보니까, 와 랜드마크 맞구나... 하고 감동먹음

런던의 상징과 같은 곳! 다리 건너 벽 앞에서 야경을 한번 보면 차마 발걸음을 땔 수 없게 만드는 마성의 장소임 단순한 감동이 아닌 말로 할 수 없는 만 가지 감정을 들게하는 마법과도 같은 건물이다 아무리 잘나온 사진도 이 야경의 10분의 1도 담아내지 못할거임 없는 시간을 내서라도 가서 야경을 보는것을 꼭 추천함 종소리도 웅장함!

건물이 멋집니다. 영국의 상징이 아닐꺼 싶네요. 관광객도 엄청 많습니다.

국회의사당인데, 왕궁이 있던 자리에 지어져서 팰리스가 앞에 붙어 잇다. 강건너에서 보는 것이 더 잘 보임. 물론 런던아이에서 최고로 잘 보이지만

직접 내부는 보지 못했지만 웨스트민스터궁에 건물구경과 사진도 찍어보고 건물에 화려함과 정교함을 눈으로 담아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워낙 유명한 명소. 빅밴, 런던아이와 같이.. 단 내부를 들어갈려면 입장료 필요. 시간도 제약.

강 쪽은 공사중이어서 차라리 뒷편으로 가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 크고 멋있습니다.

주변에 시위때문에 경찰이 많네요~

주변에 신임 총리에 대한 반대 시위와 통제하려는 경찰. 역동적인 분위기에 매료되었고, 영국의 거대 문명을 두 눈으로 목격하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폭 넓고, 깊고 세세한 것 하나하나에 정성이 깃들어져있는 엄청난 궁전입니다.

700년이 넘는 의회 민주주의 역사의 산실

프롬스 클래식연주회 다녀왔어요. 화려하고 정결하게 잘 유지관리 되고있네요.

클래식 무드가 가득한 공간,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아름다운 공연장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인 bbc proms 공연을 추천합니다.

클래식 애호가들의 성지. BBC PROMS가 매년 여름 열리는 공연장이다. 다목적 공연장이지만 Proms가 열릴때 클래식 스탠딩 공연장으로 사랑받는 공간. Arena와 Gallary각각의 매력이 있으니 Day Promming을 도전해보기를.

저렴한 좌석임에도 시야가 좋았고 공연이 훌륭했어요(백조의 호수)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축물. 왕비가 관람할때 앉는 자리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진짜 대리석 기둥인줄 알고 만졌다가 퉁퉁 소리가 나서 물어보니 기둥과 천정은 알루미늄을 이용해 만들고 대리석 모양의 시트를 발랐다 한다. 만들 당시 모든 건축기술이 집약되었다는 앨버트홀. 여기서 테니스 경기를 했다는것이 놀라웠다.

사랑하면 그들처럼...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알버트 공을 추모하며 평생 상복만 입고 지냈다는 빅토리아 여왕의 사랑이야기.. 신혼부부 결혼선물로 로얄 알버트 커피잔 세트가 많이 전해지는 이유라는데... 우리나라에도 열녀문과 망부석들이 많이 있는데...

1871년에 개관된 Royal Albert Hall! 런던에 온다면 꼭 한번 들러보자. 매일 공연이 있다. 물론 맘에 드는 공연은 앞자리를 다퉈 잡아야겠지만 딱히 보고 싶은 공연이 없더라도 맨 위층 뒷자리를 잡아서 방문해보자. 충분히 높은 자리에서 알버트 홀을 충분히 눈에 다 담아보는 것 만으로도 굉장한 감흥을 느낄 수 있다. 구글에 Royal albert hall이라 치면 공연리스트가 바로 보인다.

treasures gallery는 25.9.26까지 휴관입니다. 못 보고 가서 아쉽네요. 무료 와이파이 빨라요.

9시30분 오픈할 때 들어왔습니다. 목발 짚고 있었는데 줄 서 계신 분 중에 한 분이 "넌 먼저 들어가도 될거야" 라고 해줘서 먼저 들어올 수 있었어요. 휠체어를 이용하시거나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엘레베이터도 있고 앉아서 공부하거나 책읽기 딱 좋아요! 런던에 오면 런던 도서관 이용해줘야죠! 이번엔 앉아서 시간을 보냈었지만 다음에 다시 런던오게 되면 저는 꼭 도서관 들려서 이곳 저곳 많은 책들을 보고 관람할거에요 So, what will you do today?

킹스크로스역 9와 3/4 승강장에서 사진 찍고 들렀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세인트 판크라스 역의 오래된 벽돌 건물과 잘 어울리는 건축 양식이나 거대한 뉴턴 동상도 인상깊지만 1층 전시실의 전시가 정말 좋았어요. 마그나 카르타나 고대의 성경같은 문서들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영국 뿐만 아니라 고대 중국, 인도, 한국 등 다양한 나라의 활자와 인쇄술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품이 많았어요. (한국의 금속활자도 있었어요!) 책이 아닌 편지, 팜플렛에 담긴 이야기나 역사도 엿볼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제인 오스틴과 비틀즈의 손글씨도 볼 수 있고요. 방대한 컬렉션의 일부겠지만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어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아…여기 너무 좋아요. 서양 인쇄술의 발달과 책의 역사…우표 수집의 역사까지 다 너무 잘 구비되어 있고 흥미로워요. 우표는 사진 촬영 금지라서 못 찍었는데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좋은 건 역시 무료! 런던에 오래 머무른다면 몇 시간 정도 머물며 책도 보고 여유를 부려보고 싶은 곳이에요.

조용히 시간보내기 좋은 곳, 전시회 볼만해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부도 하고 책도 보고

무료 전시도 있으니 한 번 가보시길 추천. 엄청 커요

유로스타 출국전 몇시간전에 도착해라, 사람 많다 이런 얘기가 있어서 2시간 전에 온거 같은데 제가 탈 시간대는 입장 못하는 시간대. 4시 반거는 3시에 오픈한다고 써있네요. 3시까지 시간대가 또 떠버림. 적당히 일찍 오는게 좋은듯 하네요. 그래도 내부에 상점도 있고 스타벅스도 있어서 시간 때울 수는 있어요. 3시 오픈하고 들어가서 짐검사 하고 여권에 도장 찍어주고 (출국도장) 기다렸어요. 안에는 더 바글바글. 몇번 플랫폼이 열릴지 거의 출발 20분전?에 10분전에 알려주므로 거기 오픈 딱 뜨면 그쪽으로 캐리어 끌고 부랴부랴 이동해야 됐어서 불편했어요.ㅠㅠ 중간에 앉아있다가 플랫폼 입구쪽 가운데로 서있었음. 어느 플랫폼이 열릴지 몰라서. 유로스타 각 칸 끝쪽이랑 선반위에 짐 둘데가 있는데, 선반위는 작은 짐밖에 안되어서 빨리 타서 캐리어 놓을 곳 무조건 사수해야됩니다.

유로스타를 타기 위해 이용한 역입니다. 확실히 파리에서 런던으로 가는 사람보다는 런던에서 파리로 가는 사람이 훨씬 많아서 대합실에는 앉을 자리도 없을 정도로 승객들로 붐볐습니다. 너무 일찍 도착할 필요는 없고 유로스타 출발시각 1시간 30분 전에 도착하면 됩니다. 그 전에 도착하면 입장 자체가 안 됩니다. 그리고 역사 주변은 항상 치안이 좋지 않기 때문에 캐리어나 휴대폰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로스타를 탈 수도 있고 다양한 영국의 기차도 연결되어 있는 역. 내부에 카페, M&S 등 다양한 가게도 있어서 다른 나라 가기 전 기념품을 사서 가기도 좋아요!

저는 50분전에 도착했는데 10분만에 들어왔습니다. 들어와도 앉아있을 자리도 없고 일찍 오면 줄서는 시간만 더 긴 것 같아서 시간 맞춰 오시는거 추천드려요! 30-40분 전에만 오면 충분할듯??

It's the biggest hub station in London. Using Eurostar train you must visit here. Otherwise walking around this station, you can meet nice views and properties. (I really want to visit london library, but i just passed by it because of departure time. For using Euro Star, go into station and you can follow signs. (International 🚆 ) You can easily find the ticketing booth. Eurostar ticketing is open 1h 30m before your departure time. (유럽 사람들은 여유있어 그런지 항상 시간이 지연될 수 있음) If you forget to buy mom's gift 🎁 you must get here earlier. (여기에 다양한 기념품을 구입할수 있는 좋은 매장들이 많음. 쇼핑을 원한다면 티켓팅 시간보다도 한 두 시간 일찍 도차할것) For ticketing you just your destination and time, Then you can go through investigation booth (annoying you) prepare your passport. 한국인은 런던 히드로 공항처럼 다른 외국인과는 다른 줄로 통과 (self check-in) Now you have a seat and take a rest looking a guide board on tv. 10~20min Before a gate number is open. And follow other travellers. You can remember your 'coach' number Bon Voyage ♡

유럽대륙(파리, 브뤼셀 등)과 영국을 잇는 기차인 유로스타를 타는 곳입니다. 큰 기차역이라 옷 가게, 약국, 기념품 가게 등 다양한 상점이 즐비해있어요. 출국심사와 입국심사가 동시에 이뤄집니다. 참고로 king's cross역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파리, 브뤼셀, 암스테르담으로 가기 위한 유로스타를 탈 수 있는 곳 또는 개트윅공항이나 루턴공항으로 가기 위한 탬즈링크를 탈 수 있다.

영국 내 이동이나 스코틀랜드 가기 위해 기차타는 곳인데 생각보다 복잡하니 미리가서 탑승 준비하세요

해리포터 9 3/4 승강장이 있는 곳 아침 일찍 가시면 줄이 그나마 짧아요~ 9시 정도에 도착하니 금방 찍었습니다 기념품샾도 들릴만 하고요

옆에 세인트 판크라스와 더불어 엄청난 규모에 놀라게 되는 역. 분위기도 매우 세련되며 지나다니는 사람들 또한 에너지가 넘쳐 보인다. 9 3/4 승강장이 있는데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며 옆에는 해리포터 굿즈샵이 있지만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다녀오면 둘 다 갈 필요 없다.

란던의 큰 역사들 중 하나. 이렇게 큰 역은 기차역과 함께 있으니 underground & overground, domestic train & eurostar train을 자세히 보면서 이동해야합니다. Mall스타일이며 깨끗하고 사람이 많습니다.

숙소가 근처라 하루에 두번이상은 지나갔던 곳 아침에는 부근에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다 해리포터에 나와서 더 유명한 장소

에든버러로 가는 열차를 여기서 탔었습니다.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역이죠.

해리포터의 9 3/4 플랫폼 공간엔 사람들이 사진 찍으려고 줄을길게 서있다. 기차 이용을 위해 간 역인데 사람구경 영국 기차역 구경 재미가 있음

다양한 수집품들을 볼수있어요 실제 옛날 주택을 보는 듯해서 더 좋았어요

2025년 2월 21일에 방문 시간이 있다면 꼭 가야 할 곳이에요!

숨겨진 보물같은 엄청난 박물관! 한 건축가의 컬렉션으로 세계 곳곳에서 모은 다양한 수집품들이 맥시멀하게 전시되어 있다. 건물구조도 특이해서 더욱 재미있다. 입구 안내직원도 매우 친절했다 건축과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보길 추천함

멋지게 설계된 건물과 수집한 유물들을 볼수 있는 보물같은 장소네요. 위치는 영국박물관과 코벤트 가든 사이라서 먹거리와 볼거리 주변에 많네요..

무료로 20분 정도 보기 좋은 박물관. 전시품보다도 어떻게 이 많은 물건들을 배치했는지가 더 신기해요.

입구에서 줄을 서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모르죠! 친절한 영국신사분이 입구에서 박물관에서 주의할점등에 대해 알려주신답니다. 정말 친절! 그리고 이곳은 정말 엄청난곳 입니다. 이곳에 방문했던게 정말 기억에 남아요! 누구는 이곳을 괴짜박물관, 수집벽, 이라고 설명하지만, 이곳은 엄청난 박물관입니다. 유명건축가의 수집품을 볼수있어요.존손경이 얼마나 조각품등을 사랑했는지 알 수 있죠. 건축물을 살펴보는 재미도있어요. 꼭 가보세요.

와 진짜 개좁은데 그 개좁은 곳에 온갖걸 다 갖다놓았어요;; 제가 추천한 갤러리나 박물관 다 들르고 시간 나시거나 아니면 근처에서 할일없을 때 들르세오ㅡ 특이한거 찍는거 좋아하는데 특이한거 많아서 좋았음

퀸스 하우스 건물 내부 포함 주변은 삼각대 사용이 안된답니다... 왜 인지 이유는 설명해주지 않네요 혼자 온 사람은 어쩌라고... 오늘 내일 오픈하우스로 박물관이랑 무료입장이에요

너무 고풍스럽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건물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은데 영국박물관과 다른곳을 봐서 그런지 다소 작게 느껴졌다

엘리자베스 1세 초상화가 있어요.

한국어도 좀 비치해주길

(Google 번역 제공) 그리니치에 있는 퀸즈 하우스는 고전 건축의 아름다운 본보기로, 17세기 초에 건축되었습니다. 유명한 튤립 계단을 비롯하여 인상적인 미술품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으로 둘러싸인 퀸즈 하우스는 방문객들에게 왕실 역사에 깊이 뿌리내린 평화롭고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퀸즈 하우스는 해양 그리니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으며, 예술 애호가와 역사 애호가 모두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The Queen’s House in Greenwich is a stunning example of classical architecture and was built in the early 17th century. It features the famous Tulip Staircase and houses an impressive art collection. Surrounded by beautiful gardens, it offers visitors a peaceful and inspiring experience steeped in royal history. The house is part of the Maritime Greenwich UNESCO World Heritage Site and is a must-visit for art lovers and history enthusiasts alike.

(Google 번역 제공) 새로운 투어가 추가되었습니다. 어둠의 역사와 유령 투어는 빠르게 매진되었습니다. 영업 시간 이후였고, 소수의 방문객 그룹만이 하우스에 있었고 직원 몇 명만 있었습니다. 투어 가이드는 퀸즈 하우스의 정규 가이드인 소피였으며, 건물의 역사와 예술 작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투어 티켓에는 투어 종료 후 발코니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발코니는 일반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며, 언덕 꼭대기에 있는 왕립 천문대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New tour added - the dark history and haunted tour, which sold out quickly. It’s after hours and the small group of visitors are the only people in the House with a few staff. The tour guide was Sophie who is a regular guide at the Queens House and has great knowledge about the history of the building and the art work The tour priced ticket includes a drink on the balcony at the end of the tour which is usually not accessible and you get a view of the Royal Observatory on the hilltop

(Google 번역 제공) 💎 런던 주얼 타워 방문 런던 주얼 타워 방문은 중세 역사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1365년경 에드워드 3세에 의해 건축된 이 타워는 웨스트민스터 궁전의 몇 안 되는 현존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 타워는 원래 왕의 개인 보물과 보석을 보관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왕실 유산의 중요한 상징입니다. 내부 전시는 의회의 역사, 중세 건축, 그리고 이 건물이 이후 상원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나선형 계단, 두꺼운 돌담, 그리고 목재 천장은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런던의 다른 명소들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매력과 진정성으로 가득합니다. 방문 팁: 방문 시간은 약 30~45분 정도 소요됩니다. 잉글리시 헤리티지 오디오 가이드는 흥미로운 배경 정보를 제공합니다. 타워는 비교적 한적하여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역사 애호가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찾아가는 길: 런던 SW1P 3JX 애빙던 스트리트에 위치한 주얼 타워는 웨스트민스터 사원 바로 맞은편에 있으며 빅벤과 가깝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웨스트민스터(주빌리선, 디스트릭트선, 서클선)입니다. 주얼 타워는 런던 중심부의 숨은 보석과도 같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도시의 번화한 랜드마크들 사이에서 평화롭고 교육적인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원문) 💎 My Visit to the Jewel Tower, London My visit to the Jewel Tower in London was a fascinating glimpse into medieval history. Built around 1365 by King Edward III, it’s one of the few surviving parts of the original Palace of Westminster. The tower was originally used to store the King’s personal treasures and jewels, making it an important symbol of royal heritage. Inside, the exhibits beautifully showcase the history of Parliament, medieval architecture, and how the building was later used by the House of Lords. The spiral staircase, thick stone walls, and timber ceilings give a real sense of stepping back in time. It’s a smaller site compared to other London attractions, but full of charm and authenticity. Visitor Tips: Allow about 30–45 minutes for your visit. The English Heritage audio guide provides interesting background details. The tower is less crowded, so it’s perfect for history lovers who prefer a quiet experience. How to Reach: Located at Abingdon Street, London SW1P 3JX, the Jewel Tower is right opposite Westminster Abbey and close to Big Ben. The nearest Underground station is Westminster (Jubilee, District, and Circle lines). Overall, the Jewel Tower is a hidden gem in central London — small but historically significant, offering a peaceful and educational stop amid the city’s busy landmarks.

(Google 번역 제공) 옛 웨스트민스터 궁전의 아름다운 자취입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조용했는데,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나치는 것 같았습니다. 상점/카페 위 2층에서 내부를 볼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과도 제공하고,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야외 좌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It's a lovely remnant of the old Palace of Westminster. It was quiet when we went, partly as I suspect most people walk past without realising you can go in. There are 2 floors above the shop / cafe you can look at, which explain its uses over time. They serve refreshments too and have outside seating in a lovely setting

(Google 번역 제공) 14세기 웨스트민스터 역사의 숨겨진 보물, 웨스트민스터 궁전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로,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특히 잉글리시 헤리티지 회원이라면 꼭 방문해 보세요. 1층에는 아담하고 멋진 카페도 있습니다. (원문) Hidden piece of Westminster history from the 14th century, one of the oldest surviving structures of the Palace of Westminster and was really nice and interesting to look around. Highly recommend visiting, especially if you are a member of English Heritage, plus it has a nice small café at the ground floor.

(Google 번역 제공) 0점은 어떻게 주나요? 】 잉글리시 헤리티지 회원으로서 런던에서, 아니 영국 전체에서 가장 가치 없는 곳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주얼 타워(Jewel Tower)를 꼽을 것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옆에 자리 잡은 이 타워는 입장료를 내야 하는 3층짜리 화장실의 매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단, 화장실에서 용변을 볼 수 있다는 점만 빼면요. 이른바 타워라고 불리는 이 건물 안에는 텅 빈 공간만 있을 뿐, 전시물은 한 손에 꼽을 만큼 희박합니다. 이곳에 "보석"이라고 할 만한 것이 있다면, 입구에서 서성이는 몇 안 되는 직원들일 것입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그들은 심지어 입장료까지 받습니다. 물론 저는 회원으로서 입장료를 내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에게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다시 돌아오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타워는 완전히 잊힐 뿐만 아니라,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카페 서빙을 해야 합니다. 그 결과는? 티켓 판매는 엉망이고 무례하게 진행되며, 커피 맛은 솔직히 끔찍합니다. 제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직접 한번 해 보세요. 주얼 타워가 영국 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된 것만으로도 기적에 가깝습니다. 영국 문화유산 회원으로서 런던, 아니 어쩌면 영국 전체에서 가장 볼품없는 명소를 꼽으라면 바로 주얼 타워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죠. 3층 화장실을 유료로 이용해야 한다면, 적어도 용변은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3층짜리 주얼 타워 내부는 전시물이 거의 없을 정도로 텅 비어 있습니다. 안에 "보물"이 있다면 바로 입구 직원입니다. 입장료를 받는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물론 회원이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방문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주얼 타워 자체가 볼품없는 곳일 뿐만 아니라, 입구 직원들은 티켓 판매 및 확인, 커피 서빙까지 도맡아 합니다. 티켓 판매는 무질서하고 무례할 뿐만 아니라, 커피 맛도 형편없습니다. 직접 한번 드셔 보세요. 트레저 하우스가 영국 문화유산 목록에 포함된 건 기적입니다. (원문) 【请问怎么给0分？】 If I had to single out the least worthwhile site in London – indeed, in the whole of Britain – as an English Heritage member, the Jewel Tower would take the crown without contest. Sitting beside Westminster Abbey, it offers all the charm of a three-storey lavatory that charges admission – except at least in a lavatory you can relieve yourself. Inside this so-called tower you’ll find little more than empty space, with exhibits so sparse you could count them on one hand. If there is any “jewel” here at all, it must surely be the handful of staff loitering at the entrance. Unbelievably, they even dare to charge an entry fee. Admittedly, as a member I didn’t pay – but even so, I would urge visitors to turn back while they still can. The tower is not only utterly forgettable, but the staff at the front desk are required to moonlight as café servers. The result? Ticket sales that are muddled and delivered with a touch of rudeness, coupled with coffee that is, frankly, dreadful. Try it yourself if you doubt me. That the Jewel Tower manages to feature in the English Heritage listings at all is nothing short of miraculous. 作为English Heritage到会员，如果让我评出伦敦，乃至全英国最不值得去的景点那非珍宝塔莫属。它坐落于威斯敏斯特教堂旁边。如果你去一个三层的厕所需要收费，那至少你还可以在厕所解决内急的问题。但是这座三层的珍宝塔内部几乎是空的，展品寥寥无几，如果说里面有“珍宝”的话，那一定是门口的那几位工作人员。真不敢相信它居然还要收门票。当然作为会员，我们是免费的，但即便如此，我也要奉劝想要来参观的诸位游客就此止步。珍宝塔不仅不值得来，而且门口的服务员还身兼两职，一方面要负责卖票检票，另外一方面还要负责售卖咖啡。因此她们不仅卖票的时候混乱且粗鲁，而且咖啡还不好喝，不信你可以试一试。珍宝馆能够列入English Heritage目录简直是一个奇迹。

(Google 번역 제공) 3개 층은 개방되어 있고 최상층은 출입이 금지된 탑입니다. G층에는 기념품 가게와 카페가 있고, 2층은 처음과 전반부, 1층은 후반부와 후반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철거된 웨스트민스터 궁전의 또 다른 부분인 웨스트민스터 홀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남아 있으며, 국회의사당 왼쪽 건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원문) A tower where 3 floors are open and the top floor is off limits, on floor G is the gift shop and cafe, on floor 2 is the beginning & earlier half, on floor 1 is the latter half & the end. Please note that Westminster Hall, another part of the demolished Westminster Palace still exists today and can be seen, 1 buidling left~side of Parliament.

(Google 번역 제공) 주얼 타워는 옛 웨스트민스터 궁전의 현존하는 일부입니다. 1365년에서 1366년 사이, 슬리포드의 윌리엄과 예벨의 헨리의 지휘 아래 에드워드 3세의 개인 금고를 보관하기 위해 건설되었습니다. 이 탑은 1512년까지 군주의 금고와 개인 소지품을 보관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그 후 궁전에 화재가 발생하자 헨리 8세는 궁궐을 인근 화이트홀 궁전으로 이전했습니다. 16세기 후반, 상원은 이 탑을 의회 기록 보관소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탑은 18세기 내내 상원 기록 보관소로 사용되었습니다. 방화 및 쾌적성 향상을 위한 여러 차례의 보수 공사가 진행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 탑은 1834년 의회 화재에서 살아남은 네 채의 건물 중 하나였습니다. 이후 기록 보관소는 기록 보관을 위해 지어진 빅토리아 타워로 이전되었으며, 이 타워는 고딕 부흥 양식의 웨스트민스터 궁전의 일부로 사용되었습니다. (원문) La Jewel Tower es un elemento sobreviviente al antiguo palacio de Westminster. Se construyó entre 1365 y 1366, bajo la dirección de Guillermo de Sleaford y Enrique de Yevele, para albergar el tesoro personal del rey Eduardo III. La torre siguió utilizándose para guardar el tesoro y las posesiones personales del monarca hasta 1512. Entonces un incendio en el palacio hizo que el rey Enrique VIII trasladara su corte al cercano palacio de Whitehall. A finales del siglo XVI, la Cámara de los Lores comenzó a utilizar la torre para almacenar sus registros parlamentarios. La torre continuó siendo la oficina de registros de los Lores durante el siglo XVIII. Se llevaron a cabo varias renovaciones para mejorar su protección contra incendios y su comodidad. Esto creó el aspecto actual de la torre. Fue uno de los cuatro edificios que sobrevivieron al incendio del Parlamento en 1834. Tras el cual los archivos se trasladaron a la Torre Victoria, construida para almacenar archivos y parte del nuevo Palacio neogótico de Westminster.

(Google 번역 제공) 웨스트민스터 궁전의 마지막 건물 중 하나입니다. 왕실 은제품(왕관 보석 제외) 보관부터 의회 문서, 헨리 8세의 낡은 장난감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둘러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며, 상점과 카페도 있습니다. 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내 책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잘 줍니다. 계단이 몇 개 없지만 근처에 있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합니다. (원문) One of the last buildings of the original Palace of Westminster. It has been used for a few things from storing royal silver(not crown jewels) to parliamentary documents to Henry VIII's old toys. It won't take long to look around and explore and there is a shop and cafe. A guidebook is available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tower. The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Few stairs to climb but worth a look if in the area

'석탄을 내려놓는 마당'이란 뜻의 콜 드롭스 야드(Coal drops yard). 철도와 운하가 맞닿아 교통 요지였던 런던 킹스크로스역 근방에서 1850년대부터 석탄 저장 창고로 쓰인 곳 입니다. 폐허로 버려졌던 이곳이 탈바꿈한 건 2001년부터 민관 협력으로 30억파운드(약 4조2740억원)를 투입한 킹스크로스역 주변 도심 재생 프로젝트 덕분이라고 합니다. 한때 런던의 모든 난방을 책임졌던 콜 드롭스 야드는 3년 전 1억파운드(약 1424억원)를 들여 복합 쇼핑 광장으로 다시 태어나기 시작 했는데요. 역 근처 센트럴 세인트 마틴 예술학교 학생들이 간판 디자인 등에 참여했다고도 하네요. '킹스크로스역' 하면 떠오르는 '해리 포터'의 9와3/4 승강장처럼 오래돼 낡았지만 마법의 공간으로 연결해줄 듯한 기대가 부푸는 공간 입니다. 2014년, 런던 베이스의 건축 공간 그룹 헤더웍 스튜디오(Heatherwick Studio)는 런던 킹스 크로스(King's Cross) 재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1850년대 빅토리아 시대 석탄을 저장하는 두 개의 건축 유산을 쇼핑, 레저 센터로 전환하는 건축 계획에 당선 되었는데요. 분리된 두 개의 석탄 저장 창고 위로 서로 만나는 루프 공간을 얹어 하나의 건축물로 결합시킨 당선작에는 레스토랑, 바, 갤러리, 음악당, 광장 등 약 65개의 브랜드가 들어 가 있습니다.

킹스크로스역과 가깝고 쇼핑몰이 깔끔하고 멋지게 잘 구성되어 있네요.

킹스크로스역 5뷴거리 리젠트운하 바로옆 쇼핑몰 자라 레인등 있고 삼성먀정이 있어요

경치도 좋고 유니끄한 샵들도 있고 깨끗하고 2층전체는 삼성갤러리 ㅎㅎㅎ 잼나는곳

편안하고 멋진 곳

건물도 멋있고 아페쎄 코스 이솝 등등 구경하기 좋은 브랜드가 많아요!

새로운 런던의 명소.

(Google 번역 제공) BT 타워는 런던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지만 회의 및 행사가 개최됩니다. 우리가 사용한 회의 공간은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네트워킹 행사는 런던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며 회전하는 층을 갖춘 34층에서 열렸습니다. 내년부터 건물이 호텔로 바뀔 계획이다. (원문) BT Tower is a classic London landmark. It is not normally open to the public but does host conferences and events. The conference area that we used was well appointed. The networking event was held on the 34 floor which give stunning views of London and has a rotating floor. There are plans for the building to be turned into a hotel starting next year.

(Google 번역 제공) 런던 최고의 전망.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친절한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best view in London. A fantastic experience. Shout out to all the helpful staff.

(Google 번역 제공) 오픈 하우스 주간에 이곳을 방문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이 건물이 호텔로 바뀌기 전에 이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I had a great time visiting here as part of the open house week. Getting a chance to see this view before the building becomes a hotel in the near future was a really fun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개요BT 타워는 포스트 오피스 타워로도 알려져 있으며, 런던 스카이라인에서 우뚝 솟아 있습니다. 189m 높이로 통신 허브일 뿐만 아니라 도시의 혁신과 진보를 상징합니다. 이 구조물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역사와 중요성 1. 1960년대에 건설: 이 타워는 1964년에 완공되었으며 원래는 통신에 사용되었습니다. 전후 영국에서 효율적인 통신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러한 설계가 이루어졌습니다. 2. 문화적 상징: BT 타워는 기능적 역할 외에도 문화적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영화와 TV 쇼에 자주 등장하여 현대 런던을 상징합니다. 3. 역사적 사건: 이 타워는 1971년 IRA 폭탄 테러를 포함하여 중요한 사건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보안 조치가 강화되었고 수년 동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방문객 경험 1. 전망대: 한때 BT 타워는 일반인에게 공개되었지만, 보안 문제로 1980년대 이후 대부분 출입이 금지되었습니다. 그러나 가끔씩 개방되는 날도 있었고, 출입이 가능했을 때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런던의 360도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2. 식사 경험: 한때 BT 타워에는 회전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이는 특별한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천천히 회전하며 주변의 도시 경관이 변하는 모습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3. 특별 행사: 특별 행사나 투어가 열리는지 확인해 보세요. 자선 행사나 특별한 행사를 위해 타워를 개방하기도 하는데, 이는 BT 타워를 다시 경험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건축적 하이라이트 1. 독특한 디자인: BT 타워는 당시로서는 매우 혁신적인 원통형 형태를 자랑합니다. 매끈한 선과 반사 유리는 모더니스트의 걸작으로 손꼽힙니다. 2. 기술적 경이로움: 이 타워는 영국 전역의 통신 서비스 개선에 혁명을 일으킨 마이크로파 전송 기술을 사용한 최초의 건물 중 하나였습니다. 재미있는 사실 1. 높이 도전: BT 타워는 한때 런던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마천루에 그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2. 조명 쇼: 국경일이나 스포츠 경기와 같은 특별한 날에는 타워에 조명이 켜지며 런던 스카이라인에 축제 분위기를 더합니다. 결론 BT 타워는 단순한 고층 건물이 아닙니다. 런던 역사의 한 부분이자 도시의 발전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현지인이든 관광객이든 멀리서라도 감상할 가치가 있으며, 언젠가는 다시 문을 열어 방문객들이 그 놀라운 전망을 즐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Overview
The BT Tower, also known as the Post Office Tower, is a towering presence in London’s skyline. Standing at 189 meters, it’s not just a communication hub but also a symbol of the city’s innovation and progress. Here’s a deep dive into what makes this structure so special.
History and Significance
1. Built in the 1960s: The tower was completed in 1964 and was originally used for telecommunications. Its design was a response to the growing need for efficient communication systems in post-war Britain.
2. Cultural Icon: Beyond its functional role, the BT Tower has become a cultural landmark. It’s often featured in films and TV shows, symbolizing modern London.
3. Historical Events: The tower has witnessed significant events, including the 1971 IRA bombing, which led to increased security measures and its closure to the public for many years.
Visitor Experience
1. Viewing Gallery: While the tower was once open to the public, it has been largely off-limits since the 1980s due to security concerns. However, there have been occasional open days, and when it was accessible, the views were breathtaking—offering a 360-degree panorama of London.
2. Dining Experience: For a time, the BT Tower housed a revolving restaurant, which was a unique dining experience. Imagine enjoying a meal while slowly rotating to see the cityscape change around you!
3. Special Events: Keep an eye out for special events or tours that might pop up. Sometimes, they open the tower for charity events or special occasions, which can be a cool way to experience it again.
Architectural Highlights
1. Distinctive Design: The BT Tower features a cylindrical shape, which was quite innovative for its time. Its sleek lines and reflective glass make it a modernist masterpiece.
2. Technological Marvel: The tower was one of the first buildings to use microwave transmission technology, which was revolutionary in improving communication services across the UK.
Fun Facts
1. Height Challenge: At one point, the BT Tower was the tallest building in London, but it lost that title to newer skyscrapers over the years.
2. Light Shows: Occasionally, the tower is lit up for special occasions, like national holidays or sporting events, adding a festive touch to the London skyline.
Conclusion
The BT Tower is more than just a tall building; it’s a piece of London’s history and a testament to the city’s evolution. Whether you’re a local or a tourist, it’s worth appreciating from a distance, and who knows—maybe one day it’ll open its doors again for visitors to enjoy those amazing views!

(Google 번역 제공) 런던의 옛 모습을 간직한 곳! 꼭 방문해보세요! (원문) Biểu tượng của London trước đây! Cũng nên thử ghé thăm!

(Google 번역 제공) 런던의 환상적인 전망, 친절한 직원. 하지만 음악 소리를 조금 줄여주세요. (원문) Fantastic views of London, nice staff but please turn the music down a little.

(Google 번역 제공) 영어: 불행히도 영국과 국제 방송 및 미디어 서비스의 주요 통신 허브인 BT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고도 보안 건물이기 때문에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회사 업무 및 행사로 이 건물을 방문할 수 있을 만큼 운이 좋았고, 심지어 몇 년 전에는 조직된 저녁 만찬 행사에서 회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낮과 저녁에 런던 스카이라인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환상적입니다. 놀라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수년 동안 위치와 운영에 대한 세부 사항은 공식 비밀법에 따라 분류되었습니다. 1964년에 개장한 177층 높이의 이 타워는 런던 스카이라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습니다. 1966년에 대중에게 공개되어 인기 있는 관광 명소가 되었지만 1971년 런던에서 일련의 폭탄 테러 이후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BT가 주최하는 특별 행사를 제외하고는 계속 폐쇄되었습니다. 2급 사적 건물인 타워는 현재 MCR 호텔 그룹에 2억 7,500만 파운드에 매각될 예정이며, BT가 철수하고 운영 및 장비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면 MCR 호텔 그룹은 향후 몇 년 내에 이 건물을 호텔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원문) Unfortunately not open to the public as it is a high security building owned and operated by BT as a key communication hub for UK and international broadcast and media services. I have been lucky enough in the recent past to visit the building however on company business and events and even, many years ago, dined in the revolving restaurant on a organised evening dinner event. The views from the top of the London skyline during the day and in the evening are spectacular. It has an amazing history and for many years the details about its location and operation were classified under the official secrets act. Opened in 1964, the 177 tall tower was the highest building in the London skyline. It opened its doors to the public in 1966 and became a popular tourist attraction but was closed to the public after a series of bombings in London in 1971. It has remained closed since then except for special events organised by BT. The Tower, a Grade II listed building, is now to be sold to the MCR hotel group for £275M who will develop it into a hotel over the next few years once BT vacate and transfer their operations and equipment to other locations.

(Google 번역 제공) 이 주변은 금융업이 있어서 직장인들이 높은 연봉을 받기 때문에 이 광장에는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업종인 구두닦이도 보였습니다. (원문) 這附近都是金融服務業，受薪階級都高薪的的，所以在這廣場裡面，中午吃飯時間超多人的，還看到一個特殊行業就是擦皮鞋的，挺懷舊的行業。

(Google 번역 제공) 카나리워프 중앙에 위치한 건물입니다. 런던에서 세 번째로 높은 건물인 것 같아요. 또한 바클레이(Baclays)와 같은 매우 큰 회사가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건물은 은행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는 많은 푸드코트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나는 이곳이 주로 기업 지역이고 교통과 통로가 탐색하기 쉽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지상과 지하에 기차역이 있어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공간이 필요하시거나 임대가 가능하시다면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원문) Located at the center of canary wharf is this building. I think its the 3rd tallest building in London. There are also very big companies situated closeby eg baclays and majority of the buildings comprise of banking sectors. We also have many food courts and restaurants situated around. I would say its majorly a corporate area and transportation and walkways are easy to navigate. You also have tran stations above ground and underground for easy movement. Would highly recommend if you need an office space for easy use as well as you can rent spaces for use.

(Google 번역 제공) 46층에 위치한 이벤트를 위한 현대적이고 넓은 야외 공간 (원문) Great modern big open venue for events on 46th floor

(Google 번역 제공) 원 캐나다 스퀘어는 캐너리 워프에 위치해 있어 깨끗하고 상쾌해 보여서 안전하기도 합니다. 평일에는 직장인들이 많아 붐비지만, 주말에는 한산하고 앉을 벤치도 많습니다. 주변에는 레스토랑과 쇼핑센터도 많습니다. 캐너리 워프 역까지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어서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One Canada Square is in Canary Wharf the area is so clean and fresh looking its also safe too. Busy during the weekdays with lots of workers and quieter on weekends plenty of benches to sit on. Around is lots of restaurants and the shopping centre too. This area is a nice place to come down and vist Canary Wharf Station is a few minutes away.

(Google 번역 제공) BBC 90년대 스릴러 시리즈 'BUGS'의 여파로, 감상할 만한 아름다운 도시 건축물이 등장했습니다! (원문) In the wake of BBC nineties thech thriller series BUGS, beautiful city architecture to admire!

(Google 번역 제공) 투어 때문에 직장 체험으로 여기 방문했어요.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했고, 분위기도 좋고 정말 깨끗해요. 사진 찍을 때 47층에 있었는데, 전망이 정말 좋았어요. (원문) Visited here whilst on work experience for a tour. All the staff were so nice. The atmosphere is great. It's so clean. I was up on the 47th floor when I took the pictures and the view is great.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건물과 건축물, 정말 깨끗하고 정돈된 런던의 일부 (원문) Wonderful Buildings and architecture, really clean and tidy part of London

(Google 번역 제공) 웨딩 사진작가로서, 드레이퍼스 홀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곳의 추천 업체라는 사실만으로도 더욱 특별하고, 이렇게 명망 높은 장소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영광입니다. 드레이퍼스 홀은 역사적인 매력으로 가득한 웅장한 인테리어부터 섬세하게 디자인된 홀까지, 모든 곳이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배경을 선사하여 시대를 초월하는 로맨틱한 웨딩 사진 촬영을 위한 꿈의 장소입니다. 하객들도 드레이퍼스 홀의 우아함과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을 것입니다. 드레이퍼스 홀은 축하하고, 소통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드레이퍼스 홀 팀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드레이퍼스 홀은 제가 항상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사랑을 담아 도빌 게일 포토그래피 (원문) As a wedding photographer, I can confidently say that Drapers' Hall is one of my absolute favourite venues. Being a recommended supplier here makes it even more special, it's a true privilege to be part of such a prestigious setting. Every part of Drapers' Hall offers breathtaking backdrops, from the grand interiors filled with historic charm to the richly detailed halls making it a dream location for timeless, romantic wedding photography. Your guests will be equally impressed by the elegance and atmosphere, with plenty of space to celebrate, connect, and create unforgettable memories. The team at Drapers' Hall is exceptional warm, professional, and always willing to go the extra mile to ensure everything runs flawlessly. Drapers' Hall is a venue I’m always excited to return to. With love Doville Gail Photography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런던의 모든 길드 홀 중 가장 훌륭하고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을 것입니다. 대리석 계단에는 이집트 양식의 청동 조각상과 빅토리아 여왕과 그녀의 두 삼촌의 대리석 흉상이 있습니다. 법정에는 현재 찰스 3세의 유명한 조나단 여 초상화가 소장되어 있는데, 이는 그의 통치 기간 중 최초의 공식 초상화입니다. 이 그림의 장엄함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직접 봐야 합니다. 이 방에는 이미 다른 아름다운 예술품과 가구, 금박 천장,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당시 찰스 왕세자의 흉상이 가득합니다. 식당에는 두 개의 아름다운 태피스트리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특별한 초상화가 있습니다. 메인 리버리 홀(Livery Hall) 앞방에는 웰링턴 공작과 넬슨 경의 태피스트리와 전신 초상화가 더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나폴레옹 전쟁의 위대한 영국 영웅들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화려한 곳은 메인 리버리 홀입니다. 더욱 화려한 화가의 천장, 은으로 만든 캐비닛, 두 개의 조각상이 있지만, 이곳의 주요 볼거리는 윌리엄 3세부터 에드워드 7세까지의 영국 군주들의 초상화입니다. 초상화가 매우 신선하고 깨끗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원문) This must be the finest and most beautifully decorated of all the guild halls in London. The main marble staircase contains Egyptian style bronzes and marble busts of Queen Victoria and two of her uncles. The Court room is now home to the famous Jonathan Yeo portrait of King Charles III, the first official portrait of his reign. This painting has to be seen in the flesh to understand its magnificence in full. This room is already filled with other beautiful artworks and furniture, as well as gilded ceiling, and busts of Queen Elizabeth II and the then Prince Charles. The Dining Room contains two stunning tapestries and an exceptional portrait of Queen Elizabeth II. The ante room to the main Livery Hall contains more tapestries and full length portraits of the Duke of Wellington and Lord Nelson. Great British heroes of the Napoleonic Wars. Finally, and most spectacularly of all is the main Livery Hall. Yet more gilded painter ceilings, a silver cabinet and two statues, however the portraits of British Monarchs starting with William III to Edward VII are the main attractions here, as the portraits feel incredibly fresh and clean.

(Google 번역 제공) 뱅크 지역 건물들 사이에 숨겨진 멋진 발견이었어요. 넷플릭스 '디플로맷' 등에 나올 법한 멋진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5파운드짜리 멋진 투어에 진짜 도자기에 담긴 커피 한 잔이 1파운드에 제공되었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원문) What a find hidden between buildings in the Bank area. Stunning interiors (as seen in Netflix The Diplomat etc). Lovely little tour for £5 with coffee in real china for a quid. Loved it a lot!

(Google 번역 제공) Drapers Hall은 놀라운 장소입니다. 직원들은 지원적이고 사려 깊으며 우리 이벤트를 특별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공공 부문 시상식의 디렉터로서 저는 제 주변에 훌륭한 팀이 필요하며, 이는 종종 장소부터 시작됩니다. The Drapers Hall에서 주최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법원 공간에 있는 다소 특별한 초상화 전시를 포함하여 장소로서 매우 훌륭합니다. 이 모든 것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Louisa와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Drapers Hall is an incredible venue, the staff are supportive and considerate and helped make our event special. As a director of public sector awards events I need a superb team around me, that often starts with the venue. This is the second time we've hosted at The Drapers Hall and as a venue it is spectacular including a rather special portrait display in the Court room. Thank you to Louisa and team for making it all the more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들어서는 순간부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한 건물에 역사와 예술이 듬뿍 담겨 있었죠. 시상식 때문에 갔었는데, 모든 게 정말 잘 계획되고 정돈되어 있었어요. 서비스도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어 있었어요. (원문) Loved it from the moment we entered. So much history and art in one building. We were there for an awards ceremony and everything was so well planned and organised. Clean and well maintained services.

(Google 번역 제공) Drapers' Hall은 절대적인 보석입니다! 공간은 우아하고 장엄하며 역사가 깊습니다. 화려한 장식부터 눈부신 샹들리에까지, 모든 디테일이 절묘합니다. (원문) Drapers’ Hall is an absolute gem! The space is elegant, regal, and steeped in history. From the lavish decor to the stunning chandeliers, every detail is exquisite.

(Google 번역 제공) WE R DJS는 런던의 상징적인 명소 드레이퍼스 홀에서 DJ를 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었죠!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건축물부터 유서 깊은 매력까지, 모든 공간이 럭셔리한 결혼식을 위한 완벽한 그림처럼 아름다웠습니다. 드레이퍼스 홀 팀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전문적이고, 친절하고, 모든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진행되도록 헌신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의 지원 덕분에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었고, 하루 종일 사랑과 웃음, 그리고 쉴 새 없이 춤추는 시간으로 가득했습니다! 🕺💃 런던에서 웅장한 웨딩 장소를 찾고 계신다면 드레이퍼스 홀은 꿈과 같은 곳입니다. 다시 뵙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저희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잊지 못할 하루의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 보세요! (원문) WE R DJS had the absolute pleasure of DJing at the iconic Drapers’ Hall in London, and WOW – what a stunning venue! From the breathtaking architecture to the historic charm, every room is picture-perfect for a luxury wedding celebration. The team at Drapers’ Hall were nothing short of exceptional – professional, welcoming, and dedicated to making sure everything ran flawlessly from start to finish. The support from the staff made our job effortless, and the entire day was full of love, laughter, and non-stop dancing! 🕺💃 If you’re looking for a grand wedding venue in London, Drapers’ Hall is a dream – and we can’t wait to be back! Thank you for having us! ❤️ 📸 Check out our Instagram for photos from this unforgettable day!

(Google 번역 제공) 런던 중심부에 있는 멋진 건물들. 이 건물들 덕분에 풍동 거리도 생겼어요. (원문) Ihmeellisiä rakennuksia Lontoon sydämessä. Myös tuulitunnelikatukatuja näiden rakennusten vuoksi.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 정말 환상적이에요!!!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일 거예요! 정말 멋져요!!! (원문) Este prédio é fantástico!!! Talvez o mais bonito de Londres! Muito top!!!

(Google 번역 제공) 도시는 도시와 같습니다. 다른 목표가 없다면 그냥 한 번만 산책해도 됩니다. (원문) Сити как сити. Если нет других целей, то просто прогуляться разок можно.

(Google 번역 제공) 보기에도 아름다운 건물 (원문) Mooi gebouw om te zien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은 정말 멋져요. 독특한 모양 때문에 런던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옆에 다른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그늘이 졌거든요. 전에는 템스 강에서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강가로 나가서 봐야 하지만, 놓치지 말고 꼭 보세요. (원문) Genial este edificio, unos de mis favoritos de ver en Londres por su especial forma, debido a la construcción de otro edificios al lado lo han opacado, antes se podía ver desde el Támesis, ahora debes entrar al centro para verlo, pero no dejar de perder de verl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요. 도시적인 스타일의 사진을 찍으려면 여기로 오세요. 매우 흥미롭다 (원문) Love it. Come here for urban style pics. It is very interesting

(Google 번역 제공) 건물은 밖에서만 보았지만 매우 흥미롭고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Only saw the building from out side but is very interesting and worthy to see

(Google 번역 제공) 불쾌하고 위압적인 보안 및 도어맨이 전력 여행을 떠납니다. 내 친구들과 가족들이 방문할 때마다 의심스러운 대접을 받는 곳에 사는 것은 재미가 없습니다. (원문) Unpleasant, overbearing security and doormen on a power trip. It's not fun to live somewhere where my friends and family get suspiciously treated whenever they visit.

(Google 번역 제공) 사무실 직원은 전체적으로 쓸모가 없으며 청소부, 정원사 및 주차장 직원은 매우 훌륭하지만 사무실의 일부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의사소통 기술이 부족하고(이메일 뉴스레터를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불만사항 시스템이 열악합니다. 폐쇄 기간 동안에도 주민이나 손님의 반사회적 행동은 심각하게 다루어지지 않습니다. 정원에서 많은 위반이 발생하여 런던 시 경찰도 출석했습니다. 소음 방지에 대한 이상한 태도는 놀이터가 부모와 함께 어린이들만 사용하고 소음이 과도하지 않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반면 길드홀 음악학교에는 주택가라는 큰 간판이 붙어 있어 소음이 지나치면 안 된다. (원문) Office staff are useless on the whole, cleaners, gardeners and car park attendants very good but those I do not count as part of the office. Poor communication skills (few bother using their email news letter) and poor complaints system. Anti-social behaviour by residents or their guests even during lockdown not treated seriously. City of London police even attended due to many breaches in the garden. Strange attitude about noise prevention is ensuring a playground is just used by children with parents present and noise is not excessive. Guildhall School of Music in contrast has large signs saying it is residential area and noise should not be excessive.

(Google 번역 제공) 사무실 직원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방식은 매우 한심합니다. 폐쇄 기간 동안 작업이 필수적이라는 공상적인 주장을 한 코로나19 작업 규정을 따르지 않는 회사가 시끄러운 아파트 업데이트를 허용하는 등, 매우 한심합니다. 한 가지 모호한 주장은 사람들이 집을 떠나서는 안 되는 2주 동안 시끄러운 작업을 할 수 있는 화장실이 아파트에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산업용 귀 보호 장치와 최고급 안면 마스크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어디로 갈 수 있나요? Office는 또한 불만 사항에 대해 무례하게 응답하지 않습니다. 보안 유지 관리를 관리하고 자전거 타기 및 모페드와 스쿠터 사용에 관한 규칙을 확인하는 데 있어 매우 비효율적인 직원이 따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청소부와 정원사도 주차장 직원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일을 합니다. (원문) Quite pathetic the way the office staff responded to Covid-19, with any noisy flat updates allowed by companies not doing Covid-19 work regulations who made fanciful claims about work being essential during lockdown. One dubious claim was that a flat had no bathroom usable for 2 weeks of loud work when people were not meant to leave their residences. If their were residents in the flat they would have needed industrial ear protectors and a top grade face mask. And where could they go to the toilet? Office also rudely never bother replying to any complaints. Pretty inefficient staff in control of security maintenance and ensuring rules regarding cycling and even use of mopeds and scooters sometimes are followed. Actual cleaners and gardeners however do an excellent job as do car park attendants.

(Google 번역 제공) 특히 효율적이거나 철저하지는 않지만 친절한 직원. 그들은 초인종에서 내 이름을 세 번 연속 틀렸습니다! 반면에 청소부, 특히 주차요원은 파격적이다. (원문) Friendly staff all around, though not particularly efficient or thorough. They managed to get my name wrong on the doorbell three times in a row! On the other hand, the cleaners and especially the car parking attendants are exceptional.

(Google 번역 제공) Hassan Choudhury라는 담당자가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별 1개만 주었습니다. 나는 전에 이런 종류의 문제를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Avondale Square의 라마단 수마 (원문) I gave only one star because the person in charge named Hassan Choudhury is not doing his job properly. I never experience this kind of problem before. Ramadan Suma from Avondale Square

과학박물관은 과학의 역사에 대해 전시하는 박물관인 반면 이곳은 자연의 역사에 대해 전시하는 곳이다 입구로 들어가는 동굴모양 에스컬레이터 멋있음 힌체 홀에 있는 거대한 화석과 블루 존에 있는 대왕 고래 정말 웅장함 이곳의 대표 전시물인 공룡 이외에도 지진,화산과 같은 지질학적인 전시도 알차고 좋다! 블루존에 있는 물범 너무너무 귀여움! 그리고 건물 정말 멋있고 웅장하다!

어른 아이 무조건 다 가볼만함. 고래뼈의 압도적인 크기에 정말 너무 놀랐음…. 시설도 너무 좋고 건물도 겁나 멋있음. 여기 1층 카페 빵 맛잇음

입장할때부터 지진관 전시에 홀려서 위에서부터 하나씩 다 보고, 마지막에는 공룡관까지 무료관들 모두 보고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설명, 인터렉티브 요소 다 자세히 읽었는데, 나중에는 지쳐서 중요 내용만 확인하고 나왔습니다. 유료 관을 포함해서 시간을 투자해서 여러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이들과 방문하면 좋은곳이다 물론 어른들에게도 좋은 경험이었다. 다양한 화석과 지층,화산활동 원리를 알 수 있다

영국인들의 수집 욕심을 전적으로 보여주는 자연사 박물관. 전 개인적으로 대영박물관 보다 여기가 더 즐거웠습니다. 역사의 흐름에 맞춰 자연스럽게 전개를 하였고 수 많은 희귀 동물 표본과 화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료기이 때문에 꼭 들르시길!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에게 추천하는 곳. 건물 자체도 너무 예쁘고 고풍스러운 데다 주변 정원에 공룡 화석도 있어서 구경하기 좋아요. 자연의 역사에 대한 박물관이다 보니 어린이 관람객이 많고 학교나 단체에서 온 청소년단위의 관람객도 많습니다. 오후에 가면 어느 전시관을 가도 사람으로 붐비는 편인 듯 합니다. 그린 존/블루 존/레드 존으로 나뉘어 있고 체험해볼 수 있는 여러 장치들도 많아서 어린이들은 좋아할 것 같아요. 혼자 온 여행자고 과학, 지구의 역사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입구 홀에 있는 큰 화석이나 레드 존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같은 것들은 정말 멋있어요.

One of the reasons London feels so endlessly inspiring to me is because of places like the Natural History Museum. There are always new exhibitions to explore, and every detail — from curation and spatial design to visitor flow and content — is consistently exceptional. Personally, I’m drawn to the sparkle of hematite, so the Mineral Gallery is my favorite corner of the museum. We’ve been visiting since our child was very young, and it’s a place that never loses its sense of wonder. The best time to visit is in early autumn or early spring, when it’s calm and quiet. During August holidays, however, it gets extremely busy, so it’s worth planning ahead. In the past, the museum’s central hall was home to the iconic dinosaur cast “Dippy”, who greeted visitors for decades. Now, suspended from the ceiling, is the breathtaking blue whale skeleton “Hope” — a powerful symbol of renewal and the museum’s thoughtful approach to reimagining its spaces. The museum also hosts special exhibitions throughout the year, and every one I’ve attended has been absolutely worth it. Currently, the featured exhibition is Space: Could Life Exist Beyond Earth?, running from 16 May 2025 to 22 February 2026. It’s an immersive experience where visitors can touch pieces of Mars, hold a fragment of the Moon, and learn about meteorites older than Earth — fascinating for both children and adults alike. If you have the chance, attend one of the family seminars or live science shows. Presenter Thomas Luker brings complex topics to life with humor and clarity — his sessions are engaging, memorable, and genuinely inspiring for kids. And as winter approaches, you might even spot a T. rex wearing a Christmas jumper again — a perfect reminder that science can be both educational and delightfully fun. 런던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 항상 새로운 전시들이 열리고, 기획부터 전시 공간 구성, 동선, 그리고 콘텐츠까지 모두 수준 높고 훌륭합니다. 반짝이는 적철석(hematite) 을 좋아하는 제 최애공간은 광물관(Mineral Gallery)이에요. 저희는 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이곳을 자주 방문했는데 사람이 그나마 적은 시기는 초가을과 이른 봄인듯해요. 반면 8월 휴가철에는 매우 붐비니 미리 일정 조정을 추천드려요. 예전에는 중앙 홀에서 상징적인 거대한 공룡 복제품인 ‘Dippy’ 가 방문객을 맞이했었고, 지금은 중앙 홀 천장에 거대한 고래 골격인 ‘Hope’ 가 매달려 있어요. 공간 구성과 관람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려는 박물관 팀의 세심한 배려와 노력이 느껴집니다. 기획전도 자주 여는데,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완성도가 높습니다. 현재는 〈Space: Could Life Exist Beyond Earth?〉(우주: 지구 밖에도 생명이 존재할 수 있을까?) 전시가 열리고 있고, 2026년 2월 22일까지 진행된대요. 화성의 암석을 만져보고 달의 파편을 직접 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아이와 함께하기에 정말 좋아요. 가능하다면 아이들을 위한 세미나나 토크 세션에도 꼭 참여해 보세요. 특히 프리젠터 Thomas Luker의 세션은 늘 흥미롭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아주 탁월해요. 재미있고 내용도 쏙쏙들어와 자연과학 과외받는것보다 낫다 싶으실꺼에요. 곧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크리스마스 점퍼를 입은 티렉스(T. rex) 를 다시 만날 수 있겠네용.

예약이 힘들긴하지만 예약추천합니다. 시간대 보지 않는거 같아요. 그냥 큐알코드랑 이름확인, 어른인 경우 신분증도 보더라구요. 그리고 짐검색도 공항처럼 하고 들어갑니다. 가든공간은 생각보다 적지만 탁 트인 런던뷰 보기는 정말 좋습니다. 공짜구요. ^^ 음료맛은 그럭저럭.

런던여행 최고의 방문지. 런던을 사방으로 조망할 수있는 장소. 누가 운영하는지 무료입장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혜자로운 곳^^

3주 전에 예매해서 방문했어요. 딱 가보면 줄이 너무 길어보여서 당황할텐데, 생각보다 금방 줄어듭니다.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에요

런던여행을 왔다면 꼭 한번 가볼만한곳. 미리 티켓을 끊어야하지만 가격도 무료고 안에 화장실,카페,레스토랑 모두 있어서 쉬어가기 좋습니다.

런던에서가장완벽한 전망대. 심지어무료. 쏟아지는뷰에 정신을차릴수가없다. 5시 추천. 야경필수

무료로 입방가능/ 예약 필수/ 생각보다 빨르게 입장함/ 런던 전체 야경 보기 너무 좋아요 생각보단 붐비지 않았어요

런던의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고층빌딩. 사전예약을 못해서 현장 구매(19.25GBP)로 저녁6시반에 입장했다. 35층에 정원이 위치해 있다. 간단한 짐 검사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수 있다. 가든에 있는 레스토랑을 예약하면 이곳을 또한 들어갈수도 있다. 화려한 조명으로 내부는 멋지다. 멋진음악과 함께 런던 야경을 아름답게 감상할수 있다.

갈까말까 고민하다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퀸즈웨이역 내리면 바로 앞에있는 켄싱턴가든에서 궁전까지 10분? 만 걸으면됩니다. 입장료는 좀 비싸서 추가금 내고 들어가기엔 고민될순있지만 런던패스 이용중이신 분들은 꼭 가보세요!!

하이드 파크 바로 옆에 있는 영국의 궁전입니다. 현재 영국 왕족도 살고 있습니다. 영국 왕들 중 인기가 많은 빅토리아 여왕이 이 곳에서 나고 자랐는데 빅토리아 여왕과 관련한 전시가 주를 이루고, 왕이 거주한 아파트먼트도 꾸며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의 생활을 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영국 역사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가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듣던 것 보다는 소박한 규모의 궁전입니다.

영국의 역사를 간직한 오래된 궁전. 의외로 볼거리가 많으니 2시간 이상 시간을 만들어두고 관람하는 것을 추천. 영국사 제대로 공부하고 보면 더 재미있을듯.

많은 사람들이 산책하는 평화롭고 개방된 궁전입니다. 자전거 조심하세요!

런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들 중 하나에요. 이곳이 품고 있는 오랜 역사, 그와 어우러지는 현대적 전시,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분위기, 그리고 관람을 마치고 1층에서 즐긴 브런치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곳이었습니다.

그냥 진짜 궁전 보는 느낌? 근데 사이즈가 많이 작아요 그래서 가격이 좀 아까웠어요 ㅜㅜ 시간 많고 돈 많다 하면 여기 추천 바쁘면 패스하세요!

슬라이드는 기대보다 시시했어요. 별로 무섭지 앓더라구여~~ 밖이 보이는게 넘 짧아서 그런지..내가 그렇게 높은곳에서 내려가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하지만 공원과 공원근처 쇼핑몰 등은 좋았어요. 오래된 건물들의 도심과는 다른 현대적인 영국을 느낄 수 있었어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미끄럼틀(슬라이드). 예약은 필수. 런던 전경을 동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웨스트햄 홈구장 런던스타디움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12시 40분에 갔지만 슬라이더가 마감이란다 사람도 없는데 올라가니 술라이더 타고 있가 인종차별 받은 느낌이다 비추천 가서 슬라이더 못타면 의미가 없는 곳

엄청나게 재미있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오히려 무서운걸 못타는 사람에겐 훨씬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헬릭스 짚 월드 런던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어트랙션 전체가 정말 멋지고 잘 꾸며져 있었어요. 걸어서 올라가거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데,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이야기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모든 것이 편안하고 안전했습니다. 사물함도 있어서 짐을 보관하거나, 걱정 없이 체험 영상을 촬영할 수도 있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액티비티였고, 꼭 해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런던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I had an amazing experience at Helix Zip World London. The whole attraction looks incredible and is really well put together. You can choose to walk up to the top or take the lift, which is great for different levels of comfort. The staff were friendly, helpful and easy to talk to, which made everything feel relaxed and safe. There are lockers available too, so you can store your things and even film your experience without worrying about your belongings. Overall, it’s a brilliant activity and definitely worth doing. I’d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visiting London – I’d happily go again!

(Google 번역 제공) ⭐⭐⭐⭐⭐ (5/5) 11월 2일 오후에 아르셀로미탈 오빗(ArcelorMittal Orbit)에 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숨 막힐 듯 아름다웠어요. 사진작가들이 런던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주변 환경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고, 배경 음악까지 너무 세련돼서 편안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떠나기 싫어서 결국 문 닫을 때까지 머물렀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줘서 더 기억에 남았어요. 다음에는 친구들과 꼭 다시 올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 (5/5) I visited the ArcelorMittal Orbit on the afternoon of November 2nd, and it was absolutely amazing! The view from the top is breathtaking — honestly one of the best places to visit in London for photographers. The environment was spotless, and even the background music was so tasteful that it made the whole experience feel relaxing and elegant. I ended up staying until they closed because I just didn’t want to leave! The staff were all incredibly friendly and welcoming, which made the visit even better. 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next time with my friends —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저희는 '라이드 업 + 슬라이드 다운' 옵션을 선택했는데, 꽤 비쌌어요(22파운드). 밤에는 경치가 정말 아름다워요. 슬라이드는 정말 재밌었어요(안전벨트 제공). (원문) Belle expérience. Nous avons pris la formule montée + descente en toboggan. C’etait assez cher (22£). La vue est splendide de nuit. Le toboggan était bien marrant (des protections sont fournis).

2024.08.21 수요일 방문 노팅힐 걸어서 순례하다가 도착한 곳... 버스를 탈까 하다가 기다리는 시간이나 걷는 시간이나 비슷해서 걸어서 이동...ㅋ 처음엔 그냥 팝인 줄 알았는데... 안쪽에 타이시강이 같이 있음... 펍쪽에 자리가 없어서 저넉도 먹을 겸 안채로 감. 주문은 파타이와 맥주로... 영국 펍에서 한국인 가족이 타이음식을 먹는 희한한 상황...ㅋ 여튼 화려한 외장 만큼이나 화려한 실내에서 시원한 맥주와 파타이로 간단하게 이른 저녁식사 마무리... 식사 후 패딩턴에 있는 숙소까지 걸어감...

재미있는 분위기의 펍! 태국식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가 흥겨워서 즐겁게 놀았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맛집중에 하나예요. 3번 정도 방문한 거 같아요 ㅎㅎㅎ 워낙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다보니 제 취향에는 정말 잘 맞아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음식의 간이 쎈 편이라 평소 싱겁게 드시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지 않으시면 맛이 강하다고 느끼실 순 있을 거 같아요. 모든 메인 디시는 10파운드로 가격이 동일하구요 양도 많습니다! 매운거 좋아하시면 🌶 표시 3갠가 4개 된 거 있는데 강추요!!!

외벽이 꽃으로 치장되어 이쁘다고 런던 명소가 되고 있은 바(Bar) 이면서 태국 음식점, 식당은 30분 웨이팅이라 바에서 맥주 마심, 식사는 1시간 동안 하라고 함

입구에 있는 식탁은 bar이고, 레스토랑은 안쪽으로 들어가야해요. 점원은 친절하고, 계속 돌아다니면서 필요한것이 없나 물어봅니다. 그런데 맛이 정말 심각하게 없었어요. 블로그에서 커리가 그렇게 맛있다기에 먹었는데 절반도 못 먹고 버렸네요. 사진은 커리가아니라 아무거나 고른 .. 이름이 기억나지않는 무언가인데, 차라리 저게 커리보다 백배낫습니다. 커리 사진은 없네요. 잇팅시간 1시간 제한있구 맛에 비하면 비싸요

런던 올드펍에서의 이색적인 팟타이 하지만 딱 여기까지임

팟타이랑 그린커리 먹었습니다. 간이 너무 쎄요. 팟타이는 진미채, 버터오징어 맛입니다. 맛이 너무 강해서 커리도 너무 짜서 밥으로 중화시키다가 지치는 맛입니다... 영국 여기뿐만 아니라 전부 맛대가리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