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의 49 최고의 건축

내부관람 티켓 공식판매처에서 매진이라면? 당일 새벽 5~7시에 티켓이 나옵니다. 구매 포기하고 있다가 혹시나싶어서 5시에 들어가니 1, 2장 나와요. 한국어 아니면 어때라는 마음으로 스페인어 시간 티켓 사려다가 또 혹시나 싶어서 계속 들어갔더니 조금씩 표가 나오더라고요. 원하는 시간대 표가 안 나와서 7시에 마지막이다하고 들어가니 갑자기 20장이 풀렸어요. 비유럽권 성인 2장 구매 성공. (구매시 자꾸 뭘 가입하라고 해서 몇번 시도 끝에 결제함) 오디오가이드는 가서 언어 선택하는 구역 있어요. 다른 사람 하는거 보고 눈치껏 따라하면 돼요.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국회의사당은 기대가 큰 만큼 살짝 실망.. 이 돈 주고?라는 생각이었어요. 국회의사당은 야경이 최고인걸로^^

어부의요새와 국회의사당 맞은편 지하철역 앞에서 보시거나 사진찍으시면 딱 좋습니다. 내부 관람은 못했지만 야경만으로도 너무 예쁘고 좋았습니다. 7월 말에 갔는데 밤 바람도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국회의사당 건너편에서 바라 본 야경은 유럽에 손이 꼽힙니다. 사진찍기 좋은 장소임은 당연지사입니다. 하늘에 보면 번쩍 번쩍하는게 있는데 드론이 아니고 새가 빛에 반사되어 보이는 거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진짜 아름다웠다. 헝가리 있는 동안 세번은 방문한 것 같다. 가만히 앉아 노래 들으면서 멍때리면 힐링됨.. 낮에는 별루 안 예쁘지만 노을지는 저녁, 어둑어둑해진 밤, 완전 깜깜한 밤에 보면 셋 다 색 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음!!!

부다페스트 도착한 첫날 숙소가 Novotel이라서 정면에 국회의사당 야경이 보이더군요. 사진보다는 실물은 그다지....

예쁨. 그런데 기대를 너무 많이한듯.. 예쁘긴한데, 개인적으로 밤보다 낮에보는게 예쁜거같음.

부다페스트 최고의 랜드마크이자 상징과도 같은 곳. 대타협 이후 오스트리아로부터 자치권을 얻어낸 헝가리가 의회 건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곳이며, 현재까지도 의사당으로 쓰이고 있다. 외관처럼 내부도 정말 웅장하고 아름다운데, 내부는 가이드투어로만 운영되고 있다. 입장료는 한화로 4만5천원이 넘는 금액이지만, 정말 인기가 많아 당일 티켓은 구하기 어렵다고 봐야한다. 헝가리어, 영어 등의 언어로 가이드가 직접 설명하는 투어가 있고 오디오가이드로 진행되는 투어가 있는데 한국어 오디오가이드가 있다. 오디오가이드에 이어폰이 달려있는데 이 이어폰은 한쪽만 있고 음질도 조악하므로 3.5파이 이어폰을 따로 챙겨가는 것이 좋다. 오디오가이드라고 해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번호를 눌러 듣는 방식이 아니라, 가이드 인솔 하에 단체로 움직이는 방식. 예약을 하면 메일로 pdf 파일로 된 티켓이 오는데 반드시 출력을 해야 한다. 출력을 하지 않았다면 인포메이션 센터로 가서 출력을 요청해야 한다. 이 출력물은 입장과 퇴장 때 필요하다. 투어를 시작하는 곳은 의회의 중앙입구를 보았을 때, 건물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여기를 내려가면 나온다. 내부는 유명 궁전 못지않게 굉장히 화려한데, 그 중 백미는 중앙에 위치한 돔 홀이다. 돔 홀의 중앙에는 성 이슈트반 왕관이 있다. 한때 헝가리를 성 이슈트반 왕관령이라고 불렀을 정도로 헝가리 통치권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24시간 내내 2명의 경비병이 항상 지키고 있다고 한다. 내부 투어 중 사진 촬영은 원칙적으로 허용되는데, 이 돔 홀에서는 사진 촬영 자체가 금지된다. 투어는 마지막 박물관까지 50분 정도 소요. 생각보다 관광객에게 개방된 곳은 많지 않다.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미사 드린 경험이 황홀했어요. 성당이 웅장해서 좋았어요. 미사 드릴 땐 입장료 안 내요. 입구에서 미사 드리러 왔냐 물어보고 그냥 입장시켜 줍니다.

헝가리 초대 국왕 이슈트반을 기리며 헌정된 성당이고, 헝가리가 기독교(카톨릭)국가가 되는데 크게 공헌한 헝가리에서는 위인이신 것 같아요. 특이점은 웅장하고 천장이 돔형으로 되어있어 특색잇고 아름다웠어요. 헝가리에서 가장 큰 오르간이 있고, 상시로 연주해주셔서 거룩한 음악도 감상할 수 있었어요. 헝가리 전경 볼 수 있는데, 전망대 가시는건 입장료와 별도에요. 가볼만합니다.

헝가리 왕국을 건국한 이슈트반 대왕(우리로 치면 고려초에 해당)을 기념한 성당. 유럽 대성당은 내부장식이 화려한데 이곳도 마찬가지. 성당내부+탑에 올라 볼 수 있는 티켓을 구입하여 성당 내부 구경하고 탑에 올라 부다페스트 시내를 360도 조망함. 한번 올라가서 구경해 볼만 함.

부다페스트에 있는 멋진 성당입니다. 안에 들어서니 다른 성당들과 다른 분위기를 보여줘 신비했습니다. 또한 성 이슈트반의 오른 손목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신기했습니다. 앞에는 넓은 광장이 있고 많은 식당, 카페,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체코 오스트리아를 걸쳐오다보니 화려하고 웅장함에 익숙해져버려 별 감흥이 없어졌다.. 굳이 교회 들어갈 필요 있나 싶음 하지만 파노라마 뷰는 최고니까 전망대는 가보시길

아침 9시라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30분쯤 후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어요. 사실 들어갈 생각이 없었는데 충동적으로 들어갔어요. 안이 화려하고 앱안내 등이 있어서 한 번 볼만 합니다. 내부는 헝가리 기독교 역사를 아시는 분이면 더 재밌게 보실 것 같네요. 그보다는 파노라마뷰가 좋았어요. 패스트 지역의 전망대 느낌입니다. 근데 고소공포증 있으시면 좀 무서울거 같아요ㅎㅎ 파노라마뷰만 따로 구매 가능합니다.

고민하다가 들어갔는데 곳곳의 금박이 화려하고 모자이크그림이 더욱 화려하고 웅장했어요 잠시 앉아있는데 오르간 연주가 있어서 파이프를 타고 성당내부에 퍼지는 소리가 성당을 더 가득채웠습니다. 과거에 어떻게 이런 건축물을 지을수 있었는지 감탄을 자아냅니다!!

Renovation til Dec./2019 2019년 12월까지 공사예정

공사중입니다 ㅜ

보수공사중이네요. 기간은 모르겠어요.

공사중입니다. 내부관람 안돼요

공사중입니다

12/18일 아직 공사중입니다

아직도 공사중 ㅜㅠ

노을지는 딸기하늘 일 때 방문해서 다리 위에서 불이 켜지는 걸 보았어요! 반드시 해 질 무렵에 방문하는거 추천합니다.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하늘과 강이 너무 멋져요. 사람이 붐벼서 이른새벽이나 밤 늦게 조깅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날씨가 다했음. 웅장하고요 밤이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예쁘기 때문에 한번은 와보길 추천. 그냥 어부의 요새랑 부다성 가는 길에 지나가면 좋을듯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야경을 기다리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다. 낮도 좋지만 밤의 부다페스트는 낭만적임. 유람선을 타고 구경하는 것도 좋은 듯 함.

이 다리를 건너기 전후로 주변 야경이 아주 멋지네요. 관광객들이 쉴 새 없이 도보로 건너고 있고요. 프라하 카를다리보다 훨씬 기네요. (한강다리보다는 훨씬 짧고요.)

차로 지나가는것도 좋지만 꼭 한번 걸어보시고 국회의사당 건너편에서 함께 사진도 꼭 남겨보세요. 부다페스트오시면 어부의요새까지 안가시더라도 야경에 꼭 한번 보시길~

부다성 가는길 걸어 간당션 지나 가는 다리이지만 이곳 왜 꼭 와보야 하는지는 의문? 지나는 길이라면 와봐도 찾아서 봐야 할 필요는...

세체니 다리는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의 서쪽 지구 부더와 동쪽 지구 페슈트 사이에 있는 도나우강에 놓인 현수교이다. 이 다리는 부다페스트의 도나우 강을 가로질러 놓인 최초의 다리이며, 1849년에 개통되었다

세상의 아픔을 가득 담은 .... 부다페스트의 시나고그...

1인 2만원 가량 입장료 비싸고 부다페스트 카드 혜택도 없다. 블로그 등에서 시나고그 아름답다고 극찬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솔직히 과장이라는 생각. 시나고그와 뮤지엄, 세미트리와 정원으로 구성되었고 역사성을 고려하면 경건해야만 하는 장소이다. 그런데 내가 그 민족 구성원이 아니라는 점이 몰입을 방해한다. 주관적 판단으로 호기심 때문이라면 구태여 방문할 필요가 없는 곳.

내부관람은 비싸서 안함 외관은 독특하지만 그 자체로 아름다울 정도는 아님

근처 브런치 맛집갈때 항상 보여요. 뭐 나쁘지 않아요.

보통 외관만 봐도 된다는 리뷰를 많이 봤는데, 저는 내부와 박물관까지 다 둘러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좋았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입장료가 4,500포린트(18,000원 정도)로 다소 비싼 편이지만, 평소 보지 못했던 유대교 회당이라 그 자체만으로 좀 특별했고, 양식이 매우 특별하다거나 이목을 끌지는 않아도 익숙한 천추교 성당과는 매우 달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었고, 입장료를 내면 박물관까지 둘러보게 되는데, 역시나 볼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어도, 새로운 전시물을 볼 수 있었고, 유대교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참고로 전 무교입니다.^^

유대교에 헌금하는 마음으로 입장하면 입장료가 안아까우나 그렇지않으면 가격대비 볼거리가 부족함

영어 가이드와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입장료가 4000포린트로 가격이 꽤 있지만 영어 가이드를 이해할 수 있고 유대교의 역사와 유럽에서의 박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짧게 들러 볼만 합니다. 특히 홀로코스트 피해자들이 묻힌 정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임이 과장이 아님을 확인하고 갑니다! 부다페스트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네요~ 만나는 모든 사람들도 친절하고, 여름임에도 날씨도 쾌적하고 완벽합니다❤️

해가 지고 난 뒤에 방문 했습니다. 적당히 붐벼서 둘러보는데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사진 찍기 좋은 장소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멋진 사진을 원하는 만큼 찍기에 어려움이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것도 어렵지 않고 부다성과도 멀지 않아 같이 둘러보면 좋습니다. 역시나 내려다보이는 전경이 멋집니다.

여기는 저녁에 무조건 다녀오세요~ 사진줄을 단체관광뒤에 서시고 포즈랑 구도보시고 예쁘게 찍으세요~ 블로그나 카페에 엘베나 푸니쿨라 버스 이야기있던데 계단도 많지않아요~7.9세도 충분히 걸었습니다~

무조건 가야되는 코스중 하나입니다. 낮의 풍경과 밤의 풍경이 다르니 2번 방문하기 바래요 여기에서 판매하는 굴뚝빵은 프라하보다 맛있었습니다. 2번 사먹었어요~ 야경과 전경보러 꼭 가세요!

8년 전 야경 보러 갔을 때에 비해 확실히 사람들이 많아져 붐비긴 했는데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에요. 6월에 갔는데 저녁 9시가 좀 지나야 해가 져서 야경을 보려면 시간을 감안하고 올라가야 해요. 더운 여름에 올라갈 때 택시 타는거 추천요.

부다페스트의 대표적 랜드마크 야경이 좋으며 특히 여기서 찍는 국회의사당 사진을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몰림 전체적으로 건물도 예쁘고 부다성에서 걸어간 길도 좋았습니다

어부의 요새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무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어서, 스타벅스에서 어두워지길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해가 완전히 지며 코발트 블루 하늘이 걷히고 깜깜해졌고- 멋진 헝가리 국회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많은 view point에서 차례를 조금 기다리면 완벽한 사진을 찍으며 경관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버스로 오가기도 쉬우니 무조건 방문하여 절경을 구경하세요!

헝가리 오페라 하우스를 찾았을 때 마침 공연 일정이 없어 조금 아쉬웠지만, 대신 영어 투어를 신청해 내부를 둘러보았다. 화려한 인테리어와 섬세한 장식 하나하나가 정말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영어 설명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었고, 마지막에는 작지만 인상 깊은 미니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어 투어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외관과 내부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저는 처음으로 오페라를 경험했고, 색다른 장소와 분위기에 인상적인 감명을 받았습니다. 부다페스트 여행중 기억나는 장소가 될것같습니다. 하지만 좌석이 너무 비좁아서 불편하게 앉아있어야 할수도 있습니다.

Opera 피가로의 결혼을 관람했습니다 멋진 공간이고 실내가 화려합니다 좌석 간격은 좁은 편이고 약간 덥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페라를 즐기러 온 사람들의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공간입니다 음악과 성악가의 노래가 잘 어울리며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좁은 좌석에서 몸을 움직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두 시간동안 다른 세계에 빠져드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유럽왔으니 투어말고 직접 오페라 예매해서 보세요 싸게 보시려면 5층 스탠드석이 12000원입니다 우리나라 뮤지컬보다는 무대의상이나 배우의 연기가 떨어지지만 장소가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오늘 돈 파스콸레 공연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어요 아름다운 오페라하우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부 투어보다는 공연 관람이 더 저렴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꼭 공연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건물이 엄청 멋집니다. 그리고 주변이 다 명품 거리라서 볼 게 많아요.

영어로 들었지만 짧은 영어로인해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다. 1시간정도 진행하고 끝나고 나서 미니 오페라를 볼수있는데 소리가 엄청났다. 다음엔 진짜 오페라를 보고싶을 정도였다

(Google 번역 제공) 자유 광장 바로 근처에 있는 구 우체국 저축 은행은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흥미로운 아르누보 건물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유리 타일로 덮인 지붕을 볼 만큼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원문) Dans les environs immédiats de la place de la Liberté, l'ancienne Caisse d'épargne de la poste est l'un des édifices art nouveau les plus intéressants de Budapest. Toutefois, nous avons eu du mal à avoir du recul suffisant pour apercevoir son toit aux tuiles vernissées.

(Google 번역 제공) 건물 자체만 평가하는 건데, 정말 아름다워요. 타일 바닥에서 전망을 감상하려면 길 건너편에 있는 호텔 루프탑 바에 가세요. (원문) I'm only evaluating the building, which is very beautiful. To have the view on the tiles, go to the hotel rooftop bar, across the road

(Google 번역 제공) 볼노시치 광장 뒤편에 위치한 아름다운 아르누보 건물입니다. 주요 정면에는 민속 패턴의 꽃 모자이크 형태의 장식품이 있습니다. 인도 예술에 대한 눈에 띄는 언급이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화려한 기와와 도기타일의 활용도 주목할 만하다. 건물에는 황소 머리 모티브도 있습니다. (원문) Piękny, secesyjny gmach znajdujący się na tyłach placu Wolności. Główna fasada posiada ornamenty w postaci kwiecistych mozaik o ludowych wzorach. Widoczne są nawiązania do sztuki Indii. Z oddali warto też zwrócić uwagę na wykorzystanie barwnych dachówek i płytek ceramicznych. Na budynku pojawia się także motyw byczych głów.

(Google 번역 제공) 아르데코 양식의 화려함이 눈부시네요! 이 멋진 외관을 감상할 기회가 없어서 아쉽네요! (원문) Le style Art Déco dans toute sa splendeur ! Quel dommage de ne pas avoir de recul pour admirer cette splendide façade !

(Google 번역 제공) 건물 외관만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호텔 프레지던트에 묵었는데, 지붕과 외부 건축물을 감상하는 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원문) Vista solo del palazzo esternamente. Alloggiavo nell'hotel president e devo dire che è stato bellissimo ammirare i suoi tetti e la sua architettura esterna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르누보 건물 중 하나. (원문) Jedna z nejkrasnejsich secesnich budov Budapesti.

(Google 번역 제공) 언론 보도가 허무하게 끝났네요. 로비에 들어갈 수도 없고, 가이드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는 달리 지붕도 밖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원문) Beaucoup de presse pour rien. On ne peut pas entrer dans le hall et le toit n'est pas visible depuis l'extérieur depuis la rue, contrairement à ce que pourraient faire penser les images dans les guides.

구경하기 좋고 기념품이 많아 부다페스트 오면 들려야 할 곳이에요 파프리카 가루는 선물용으로 예쁘게 포장되있기도하고 그냥 마트에서 팔듯이 포장된 것도 있어요 가격은 마트가 월등히 저렴해요🥲 같은 기념품임에도 가게마다 가격이 다르기때문에 비교는 필수에요!

관광객이 대부분인 시장입니다. 1층엔 과일, 술, 정육, 치즈 등이 있고 2층에는 길거리음식과 잡다한 물건들 팝니다. 토카이와인은 여러군데 있는데 가격이 똑같아요. 음식가격은 대부분 많이 비싸요. 지구마불에서 곽튜브 갔던 2층 랑고스식당도 있는데 여기도 비싸요. 랑고스는 다른데 유명한데 많으니 거기가서 드세요.

재밌는 장소 다양한 여행 기념품을 고를 수 있어요. 다양한 소품들과 향신료 맛있는 굴뚝 아이스크림도 2층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붐빕니다.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천정고가 높고 측창을 통해 내부는 부서지는 햇살로 가득찹니다. 걸어가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와인, 식료품, 과일, 고기, 소시지, 2층은 기념품 등을 판매합니다. 일찍 문을 닫아서 오래동안 구경은 못했지만 다음에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

1층에는 정육점, 과일가게, 리쿼샵 등 먹거리 위주고 공산품 위주의 기념품을 원하시는 분들은 2층을 가시면 됩니다. 지하에는 마트(ALDI)가 있어요. 물건들 가격이 가게마다 정말 천차만별이니 사실 물건을 정하시고 주변에 있는 가게들을 천천히 돌아보시며 비교해보세요. 같은 물건인데도 가격 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이왕이면 숙소 근처 마트에도 한번 들러보세요. 여기에서 비싸게 팔리는 물건이 숙소 근처에선 저렴하게 팔리는 경우도 있답니다.

휴일이라 대부분 상점이 닫았습니다. 시장은 깔끔합니다. 다른곳에서 못본 마그넷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한번쯤 구경가는 시장인듯요.. 딸기 컵에 파는데 2만원..이건 좀 심한듯..

시장은 깨끗하고 진열 된 거 구경하기 좋아요. 단지 가격이 좀 있는편이구요. 지하에 슈퍼마켓은 가격도 저렴하고 좋아요.

부디페스트의 최고 명소입니다. 밤에는 부다페스트 야경을 보시고 낮에는 부당성과 어부의 요새를 관람하시면 좋습니다. 제가 방문한 2025년 6월에는 보수 확장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완공되면 더욱 멋진 곳이 돌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름에 방문시에는 강한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도로 양산이나 모자를 지참하시길 권합니다.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전경이 멋집니다. 건물들이 멋스럽게 지어져 있고, 해가 지고 조명이 더해지면 다른 분위기로 또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행객들이 많지 않아 여유있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부다성에 오르기 위해 타는 푸니쿨라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고 느껴집니다. 걸어서 올라가는 것도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방문하기 위해서 케이블카를 타시는분이 많은데 조금만 왼쪽으로 돌아가면 쉽게 올라갑니다. 좋은 경치와 건축물을 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야경투어시 부다성이 하이라이트 입니다.꼭!! 가세요. 저희는 저녁늦게 가서 푸나쿨라를 탈수 없었지만 엘레베이터와 에스칼레이터를 이용하여 올라갈수 있었어요 내려올때는 에스칼레이터는 없고 계단으로 내려오고 엘레베이터만 탑니다.

밑에서 바라봤을때 웅장한 성입니다. 계단을 좀 올라가야 성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다뉴브 강의 전경은 장관입니다.

어부의 요새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좋지만 이곳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멋지네요 작은 바가 있어서 간단히 커피나 와인도 한잔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어요 너무 늦은 시간이라 내부를 보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부다페스트를 떠나기전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페리 나이트투어로 보던 아름다움이 직접올라 야경을 바라보니 더 환상적이더군요~~~ 보는것도, 보여주는것도, 둘다 넘 좋은 곳~

고민하다가 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온천과 묶어서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상설 전시도 기획 전시도 좋지만 무엇보다 압권은 상설전시 같아요. 음악과 헝가리 음악에 관한 인터렉티브한 전시입니다. 초창기 음악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소리와 음악을 즐길 수 있어요. 아이들도 재밌게 볼 것 같아요. 박물관 주변 공원도 너무 예쁘고요, 제가 갔을 때는 우연히 야외 공연도 봤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1박이상 하신다면 꼭 가보세요.

이런곳이있을줄 모르고 산책겸 왔는데 새로운 문화가 있습니다 매일은 아니겠지만 이런 문화를 즐길수 있다는게 부럽네요

근처에 화장실이 없어 구글지도로 정보를 찾던 도중 무료 화장실이 있어서 방문한 장소. 음악 관련 문화센터로 외부 건물 디자인이 되게 특이했다.

다른 베트남음식점보다 여기가더 괜찮은듯. 가격도 좀더저렴한데 맛도좋음. 실내는 베트남 느낌은 아니지만 음식만 놓고보면 여기가 가성비 맛집인듯

아름다운 다뉴브를 보면서 10년전과 다른 모습에 좋앗습니다

한국 헝가리 교류 행사로 아주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루시드폴

영웅광장 뒤 공원이 정말 좋았습니다 넓은 잔디밭과 호수, 산책하기에도 좋고 아이들 노는 시설도 있고 가족단위로 와도 너무 좋을듯 합니다. 부활절 연휴가 그런건지 사람도 엄청나고 푸드트럭도 많고 기념품 파는곳도 많아 볼거리도 풍부했으나. 푸드트럭 가격이 사악하네요. 소시지하나 샤슬릭인지 닭꼬치하나에 8000포린트나, 영수증보고 깜짝놀랐네요. 맛도없고. 차라리 조금 더 내고 레스토랑에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맥주가격은 무난. 부다페스트에 머무는 동안 산책하러 자주 갈 예정입니다

헝가리의 역사를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됨. 한번쯤 헝가리인들의 삶을 알아보기위한 좋은 장소입니다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회쇠크 영웅광장으로 웅장한 조각품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내가 방문한 2025년 6월에서 중앙탑에 대천사 상이 보수 중으로 볼 수가 없었다

다들 한번 가본다길래 들린건데 얻어걸린 수준~ 부다페스트에서 젤 큰? 공원 인듯~ 산책하기 넘 좋아요~ 꼭 돗자리 챙겨와서 잔듸?밭에서 낮잠 자주는 센스~^^

패키지 여행중 들린 영웅광장이라고 하네요. 뮤지엄.샹제리제 거리등 다 연결되는 곳이네요. 그루미 선데이 영화로도 나왔다고 하네용. 하늘과 구름을 배경으로 점프샷 너무 이뻐용

세체니 온천 가실분은 들리고 가셔도 되지만 현재는 공사중이네요. 하지만 주변 공원이 예쁘니 산책로로는 최고입니다

역사적 의미는 있겠지만 관광 목적으로 시간 써서 올 정도는 아닙니다. 만약 오실거면 세체니 온천이나 뒤쪽 공원 들르는 길에 둘러보면 될 거 같아요

성은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공원이 정말넓고좋아요

공원 노점상에서 물 절대사지마세요 마귀같은 할머니가 물 2000포린트 (8천원) 에 강매했는데 먹어보니까 수돗물맛에 개 최악 타워 투어라고 있는데 들어가니까 인당 10유로 넘는 입장료 받으면서 개뿔 아무것도 없음 그냥 성 밖에서 구경하고 공원 산책하고 나가면됨

성은 공짜지만 안의 박물관은 유료다. 학생기준 1,500Ft 당신이 돈을 쓰고 싶어 미친 사람이라면 타워에 올라가라

호수와 성. 분위기가 너무 멋있습니다. 호수에 귀여운 오리도 있어요~ 힐링되었습니다.

부다페스트에 오셨다면 꼭 방문해주세요~ 매우 아름답습니다 놓치기 아까운 곳이에요 시간이 되신다면 여유롭게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겨도 좋을것 같아요

너무나 아름다운 작은 성입니다. 큰 기대없이 찾아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부다페스트를 여행한다면 꼭 다녀오세요.

성도 멋지고 성을 둘러싼 공원도 산책하기 좋았어요.

현대식 멋진 건물에 아침 일찍가니 한적하게 볼수 있어 좋았음 박물관 좋아하는 사람이면 올인원 티켓 사서 2-3시간 할애하면 좋을듯

민족박물관 건물 옥상? 같은 곳에 계단이 있었고 친구랑 올라갈까 말까 고민하던 중 항상 나오는 그 단어 '가서 후회하자' 생각보다 경사는 그렇게 높지 않았고 가볍게 부다페스트 시내를 구경할 수 있었다.

상설전시가 완비되지 않았어요. 26세 미만 학생이면 50%할인 받을 수 있어서 볼만했지 입장료 할인을 못받았으면 많이 아까웠을듯. 건물 옥상 전망대에서 뷰는 멋지지만 계단 경사가 심하고(계단폭이 아니고 경사!!!! 계단 칸칸이 경사가 올라갈수록 기울어짐) 손잡이가 따로 없어서 올라가고 내려가는 길이 좀 불안합니다.

일명 드라큘라 백작성이라 불리우는 박물관

미래적인 느낌 너무 예뻐요

민속학 박물관 헝가리의 민속 의상, 전통 수공예품이 전시되어 있어 생활 양식을 엿볼 수 있음 M2Kossuth ter역 하차

볼것도 많고 깨끗한 곳 입니다.

오케스트라 공연 등의. 콘서트홀이다. 트램으로 쉽게 접근할수 있고 현대적으로 건축 되어 있다. 외투를 보관해주니 맡기고 들어가자.

건물은 뒤집어지게 좋음 근데 콘서트홀 3층 발코니석 입구를 정말 찾기가 어려웠음 다행히 직원들이 친절해서 물어물어물어 간신히 찾아갈 수 있었음

6800여 개의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된 콘서트홀. 이곳에서 오르간 연주는 꼭 들어봐야 함.

직원분들이 천절하고 일을 많이 도와주셔서 공연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갑니다~

미리 사이트에서 예매하시면 저렴한 가격에 수준있는 공연을 관람하기 좋아요. 쏘 인터레스팅 ㅎㅎ

음악이 잘 들려요 조성진 &런던오케스트라 공연최고

최고의 공연들이 열리는 아름다운 건물

헝가리 각지의 디자이너들이 브랜드를 소개하고, 직접 디자인한 물건들을 전시하고 판매도 하는 장터입니다. 입장료는 500포린트입니다. 주로 의류, 악세서리가 많습니다.

컨벤션 센터입니다 국방홍보센터도 있습니다 규모가 크다고 할수는 없지만 현대적으로 잘 만들었고, 부다페스트 국제도서전이 열려서 방문했습니다. 복도가 넓지 않은데 많은 사람이 방문해서 다소 혼집합니다. 그래도 시내에서 가까운 곳에 이렇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컨벤션센터가 있다는 건 좋은거죠

폐쇄된 공장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을 한 상업건물이나 아직 입점업체가 적어서 활성화가 안되어있다. 강변의 좋은 경칙와 2번 트램의 접근성도 좋으니 좀더 매장이 들어오면 기대할 만한곳이 될 것임.

도나우강 한켠 광장. 주위 테이크아웃 맥주를 마시며 커다란 스크린을 현지인과 즐길수 곳 그늘이 없어 한낮엔 비추

상점들이 많이 닫아있어서 볼게별로없었어요..

별점에 속지마세요. 20년 1월 26일 아무것도 없어요.

건물은 이쁜데 텅텅비어서 허전

(Google 번역 제공) 다뉴브 강이 내려다보이는 웅장한 네오 르네상스 양식의 헝가리 과학 아카데미는 지적, 문화적 자부심의 상징입니다. 내부는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어 있지만, 외관은 아름답고 건축적 디테일이 풍부합니다. 세체니 다리 근처에서 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며, 강변 산책에 고풍스러운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원문) A grand neo-Renaissance building overlooking the Danube, the Hungarian Academy of Sciences is a symbol of intellectual and cultural pride. While public access inside is limited, the exterior is stunning and rich in architectural detail. It’s a great photo stop near the Chain Bridge and adds a touch of historical elegance to your walk along the river.

(Google 번역 제공) 절제된 우아함과 아름다움은 건물 내부에서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디스테렘(Diszterem)은 이러한 특징을 잘 반영하고 집약적으로 보여줍니다. 과학과 예술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입니다. (원문) A visszafogottt elegancia,szépség látható az épület belsejében is ,a Diszterem különösen tükrözi,összegzi ezt. Méltó példája a tudomány és művészet kapcsolódásának.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곳은 아니지만 확실히 외부에서 보면 웅장하고 인상적인 건물이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구경한 후 우리는 세체니 다리(Széchenyi Chain Bridge)를 건너 건물 측면의 다뉴브 강변을 따라 멋진 전망을 제공했습니다. (원문) Not somewhere that I've been in, but definitely a grand an impressive building from the outside, it's worth a visit for that alone. After viewing we crossed the Széchenyi Chain Bridge which whilst on it offers great views along the bank of the Danube to the side of the building.

(Google 번역 제공) 헝가리 과학 아카데미는 부다페스트의 진정한 랜드마크입니다. 건축학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지식의 보존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뉴브 강을 굽어보는 우아한 외관은 건물 자체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며, 헝가리의 풍부한 문화적 역사와 밝은 지적 미래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외부에서 감상하든, 세체니 다리 위를 지나가든, 내부 행사에 참석하든, 언제나 감동을 선사합니다. 역사, 과학, 또는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움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The Hungarian Academy of Sciences is a true landmark of Budapest — not only for its architectural beauty but also for the important role it plays in preserving and advancing knowledge. The building itself is stunning, with its elegant façade overlooking the Danube, and it feels like a bridge between Hungary’s rich cultural history and its bright intellectual future. Whether you admire it from the outside, stroll past it on the Chain Bridge, or attend an event inside, it’s always inspiring. A must-see for anyone interested in history, science, or simply the beauty of Budapest!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변의 아름다운 네오 르네상스 양식 건물에 위치한 헝가리 과학 아카데미는 헝가리 최고의 과학 연구 및 문화 유산 기관입니다. 1825년에 설립된 이 아카데미는 과학, 예술, 인문학을 장려하며 헝가리 연구자들을 세계와 연결해 줍니다. (원문) The Hungarian Academy of Sciences, located in a stunning neo-Renaissance building along the Danube in Budapest, is Hungary’s premier institution for scientific research and cultural heritage. Founded in 1825, it promotes science, arts, and humanities, connecting Hungarian researchers with the global community.

(Google 번역 제공) 아카데미의 탄생은 브라티슬라바와 관련이 있는데, 브라티슬라바에서는 이스트반 세체니 백작이 1825년 11월 3일 당시 헝가리 수도에서 열린 1825~27년 의회에서 헝가리 과학 협회 설립을 위해 자신의 재산에서 얻은 1년치 수입을 제공했습니다. 헝가리 과학 아카데미 도서관은 헝가리 과학 아카데미의 초대 회장인 József Teleki 백작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그는 30,000권의 가족 도서관을 운영하여 운영에 기여했습니다. 백작의 흉상도 건물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원문) Az Akadémia születése Pozsonyhoz kötődik, ahol az akkori Magyarország fővárosában az 1825–27-es országgyűlésen 1825. november 3-án gróf Széchenyi István felajánlotta birtokainak egyévi jövedelmét egy magyar tudós társaság megalakítására. A Magyar Tudományos Akadémia Könyvtárát gróf Teleki József, az MTA első elnöke alapította. Működéséhez 30 ezer kötetes családi könyvtárával járult hozzá. A gróf mellszobra az épületben is el van helyezve.

(Google 번역 제공) 특히 밤에 보면 더욱 웅장한 건축적 걸작입니다. (원문) It is an architectural masterpiece, magnificent to see, especially at night

동물들은 많이서 구경할거리는 많은데 냄새가 많이 납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10분 정도 걸어서 입장했습니다!

정말 다양한 종류의 동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진짜 넓어서 다 보려면 많이 걸으셔야 할거에요. 제가 가 본 동물원 중에 제일 흥미로웠습니다~!

성인 3,000ft로 즐기기에 충분히 가치가 있어요!!! 홍학,기린,고릴라,캥거루,사자,물개,원숭이,타조 코끼리등 볼 수 있고, 자연환경의 느낌인 동물원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혼자 둘러보는데 2-3시간 걸렸어요.

교통이 편하다 부다페스트 시내가 교통이 잘되어 있기에 편하게,갈 수 있었으며, 여기까지 와서 무슨 동물원인가 하고 따라갔는데 오히려 더 즐겁게 보고왔다. 한국 동물원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남미 동물이 있었으며, 수족관도 있다. 생각보다 동물들을 자유롭게 풀어놓아 놀라웠다. 특히 도마뱀 일부와 박쥐를 방안에 풀어놓을것은 인상 깊다 추천한다

부다페스트까지가서 뭔 동물원이냐? 하시는 분들은 일단 다녀오시고~ 저도 첨엔 무슨 동물원이야?? 그랬는데.. 다녀오고 극칭찬~~ 역시 기대 안하고 간 탓인가^^; (참고로 자녀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저도 우리나라 동물원이랑 비교하면서 잘 보고 왔네요. 가격도 적당한거 같고.. 생각보다 안에도 볼거리가 많아서 의외였어요.

실내 전시도 짱짱하게 되어 있어서 비오는날도 추운날도 오케이 에요! 어제 좀 쌀쌀했는데 실내전시도 아주 잘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군델 바로 옆에 있어서 군델에서 점심먹고 소화시킬겸 갈까 했는데 동물원 너무 커서 ㅋㅋ 세네시간 돌고 나오니까 배고프더라구요..ㅋㅋㅋㅋ 영어로 동물 설명이 없어서 아쉽지만 진짜 저렴한 가격에 아주 잘 해놨어요! 실내 전시 엄청 많으니까 건물은 전부 들어가 보세요! (군델런치-)동물원-회쇡광장 코스로 돌면 딱인듯 합니다! 바로옆에 국립미술관은 현재 (2018.10.25기준)으로 공사중이네요 ㅠㅠ 여기까지 가면 아주 딱일거 같은데..

실내전시가 무척잘되있었어요̤͓ 겨울에가면 대부분 동물을 못볼거라 생각했는데 실내전시로 볼수있게 해놓아져 있고 진짜 많는 원숭이 종류와 가까이서 알락꼬리원숭이도보고 좋은경험이었습니다!!

규모에 비해 전시물이 적어서 좀 아쉬웠지만 전반적인 헝가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의문이었던 건 다른 박물관과는 다르게 각 전시관에서 수시로 티켓을 검사하는 것이었는데 처음 입장 체크를 철저히 해서 관람에 불편을 주는 절차를 없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세부터 근대까지의 유물들이 많은데 거의 전쟁의 역사와 권력자들을 보여주는 느낌이에요. 차라리 전쟁박물관이라고 하는 것이 더 나을 듯 해요. 잉시전시 하는 공간은 약간의 소리와 빛을 가미해서 추가비용 내긴 하지만 뭘 말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시간이 부족해 TOP 12 중심으로 봤는데 2시간쯤 걸렸다 유명한 전시품이 많진 않지만 헝가리를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된다

The display was good, but the grandmother security staff are unifying and ignorant in their principles. There were many places where the year mark was omitted from the relics on display. I hope that the pre - and post-war period of Attila Khan will be more detailed as a separate hall. 진열도 괜찮고 좋았으나, security 직원할머니 들은 원칙에 통일성이 없고, 무식하다. 진열된 유물에 연도 표시가 누락 된곳이 많았다. 아틸라 대왕 전후기가 별도관으로 더 상세 했으면 한다.

헝가리의 역사를 담은 헝가리 국립박물관 8/20 성 이슈트반 데이에는 무료 개방한다. 외관, 내관이 모두 멋있다. 박물관 규모가 크진 않지만 헝가리 역사를 충분히 돌아볼 수 있다. 베토벤이 소유했다가 베토벤 사망 후에 리스트가 소장하게 된 피아노가 있다. 에어컨은 리스트 피아노 있는 곳만 켜져 있어서 나머지 공간은 더운 편이었다.

기원전부터 찬란했던 문화유물을 감상할수 있었고 한국문화와 비교해보니 놀랍기 그지없다. 또 다시한번 가보고싶다

오전에 가서 사람 붐비지 않고 좋았다. 헝가리의 역사를 알수 있는 박물관 이였다. (오후에는 사람 좀 붐볐음.)

•영웅 광장 : 헝가리 건국 1000년 기념(1896), 36m 기념비 가브리엘, 부족장 6명, 성 이슈트반 1세 부터 영도자 14명(뒤에) 양 옆에 서양 미술관(렘브란트, 고흐, 마네, 모네, 로댕 등), 흙깔고 마상경기 블록이 많이 깨졌음.

낮, 밤 둘다 가봄. 낮에 간다면 조금 더 걸어서 아이스링크 지나서 성까지 코스 추천해요

주말에 반려동물과 산책하기 좋은 곳!

특별히 볼것은 없어서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과거 공산국가들은 대표적인 광장을 가지고 있지만 이곳은 전시.행사용이라기보다는 자율적인 행동들을 유발시키는 말 그대로 유럽의 광장같다. 광장뒤편에 공원과 중세성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변색된 청동장식과 맑은 하늘이 멋있었다.

영웅광장 헝가리 역사를 알고가면 도우이 되고 주변에 공원과 군델 레스토랑도 좋아요

국가적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장소. 헝가리 하면 아틸라 밖에 기억나지 않아서 다른 인물들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네요.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인데, 경치는 여전히 멋집니다. 도시 전체가 바로 발밑에 펼쳐져요. 건물과 위치를 파악하는 데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가능하면 모두 방문하세요. (원문) Másodjára jártunk itt, de még mindig lenyűgöz a látvány, a kilátás. Az egész város a lábaink előtt terül el. Jó program beazonosítani épületeket, helyszíneket. Mindenki aki teheti, làtogasson el ide.

(Google 번역 제공) 21세기의 세련된 고층 빌딩에서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아쉽게도 이곳에서 도시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그 풍경은 여전히 매혹적입니다. (원문) XXI.századi igényességel épített magas épület, bámulatos kilátással Budapestre. Sajnos innen a város nem a szebbik arcát mutatja, de így is elbűvölő a kilátás.

(Google 번역 제공) 식당 직원들이 불친절하고 정리가 안 돼 있어요! 어쨌든 타워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원문) A büfében az alkalmazottak, hát nem barátságosak, szét vannak esve! Amúgy a torony nagyon tetszett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가족 프로그램입니다.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부다페스트의 랜드마크 대부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말 멋진 전망을 즐겼습니다.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agyon jó kis családi program . Gyönyörű kilátás nyílik Budapestre . Innen fentről megcsodálható Budapest legtöbb nevezetessége . Mi nagyon élveztük a kilátást . Mindenkinek csak ajánlani tudom .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은 꼭대기까지 올라가고 싶은 유혹을 불러일으킵니다. 예약을 하고 29층에 올라가 전망대 테라스로 향했습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전망에 도시 전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내부는 녹지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 (원문) Az egyedi kialakítású épület csábítja az embert,hogy fel kell menjen a tetejére.Időpont foglalása után sikerült is feljutni a 29.emeletre,amely a kilátó teraszra vitt fel.Fantasztikus kilátás tárul elénk,melyben az egész város megtekinthető.A belső része zöld övezetnek van kialakítva.Meg kell nézni😀

(Google 번역 제공) 29층 정원에서 부다페스트를 둘러볼 수 있었어요.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에요. 프로그램도 좋고요. 놓치지 마세요. 올라가는 길이 좀 복잡할 수 있는데,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더 힘들 수 있어요. 그래도 도와주시더라고요.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고, 몇 가지 정보를 입력해야 하지만 정말 멋진 곳이에요. (원문) A 29.emeleten található kertből nézhettünk körbe Budapestre. Nagyon látványos gyönyörű hely, jó program. Már kihagyni. A feljutás kicsit talán bonyolult pláne az idősebb korosztálynak , de segítenek. Csak bankkártyával lehet fizetni, miután jó pár adatot meg kell adni. De tényleg csodás.

(Google 번역 제공) 전 세계 대기업과 보조를 맞추려는 능력과 의지를 갖춘 헝가리 기업 본사에서 협상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원문) Öröm olyan magyar tulajdonban lévő cégközpontban tárgyalni, ami képes és akar is a világ nagy cégeivel lépést tartani.

아 이거 너무 꿀팁이라 말해주기 싫은데,,, 이곳에 가는 날 만큼은 최대한 일찍가는거 추천. 오전에 일찍가면 낮보다는 좀 춥겠지만 온천에 들어가면 좋음. 그리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조용하게 즐기기 좋음. 점점 시간 지날수록 사람도 많아지고 무엇보다 햇빛이 물에 반사되서 그런지 얼굴이 익음.... 실내 온천도 다양하고 많지만 실외 온천이 가장 좋은거 같음. * 수영장 레일에 들어가려면 수영모 있어야 한다고 함. 수영모랑 수경 챙겨서 수영도 개ㅐㅐㅐ 재밌음. 사람 거의 없음.

오픈런으로 방문했는데 이른 시간이라 사람도 적고 쾌적했어요🫧🫧 다만, 수영장 레일이 공사중이라 아쉬웠어요😭😭 그래도 다들 눈치껏 탕에서 적당히 수영하는 분위기라 수경은 챙겨가는걸 추천해요 온천수라해서 미끌미끌한 물은 아니었고 실내는 특유의 향이 좀 났어요 세체니온천에서 여행의 독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어 좋았어요 슬리퍼는 필수이고 샤워실도 이용하기 편했어요 드라이기, 탈수기도 여유있었어요 그리고 굳이 캐리어를 들고가는게 아니면 캐빈은 할 필요없는 듯하네요

목요일 오픈런 1등으로 들어가니 사람없어서 사진 찍기 좋았어요 현지 어르신들 많이 와요 10시쯤 되니 한국인 파티네요 한국인인데 다른나라 사람처럼 시끄럽고 온천인데 미친듯이 물장구 치는 사람들 반성좀... 현재 가운데 수영장 공사중입니다 샤워실은 공용이지만 칸칸이 들어가는거라 옷 갖고 가시면 돼요 케빈 빌리는게 편합니다 드라이기는 더러워요 하지만 머리카락 햇빛에 오분이면 마르네요

최고온도 38도 정도로 어린 아이도 즐길 수 있음 아침 일찍 가면 사람에 안 치이면서 제대로 즐길 수 있음 개인 프라이빗 락커 꼭 신청하는게 좋음 약 4천원 추가로 아주 편하게 환복 가능함

오픈런 추천합니다. 9시만넘어도 사람 많아져서 사진찍기 불편해요 내부온천은 물 더러워요. 외부가 좀 추워도 사진찍기 몸지지기 좋아요. 아침일찍가면 기온차때문에 물안개생기는데 분위기 좋아요~

헝가리만 8월초 8박9일 다녀왔어요. 그중에 가장 기억남는게 세체니 온천이예요.. 남편은 원래 가기 싫어했는데 가서 보더니만 ㅋㅋㅋ 너무 좋다고 꿈같다고 그러더라구여. Cabin 안썻고 그냥 락커만 했는데 전혀 문제없었어요. 꼭 다녀오세요. 한여름도 그리 덥지않아서 온천이 참 좋고 시차 땜에 생긴 피로 푸는데 최고더라구요. 꼭 여행 초반에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일 오후 2~4시까지 이용했습니다. 개인탈의실 포함으로 32유로에 공홈에서 예약하고 갔어요. 사람 많았지만 생각보다 노천탕 이용은 괜찮았어요. 더럽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바닥에 모래가 좀 밟히는 정도...? 그리고 배수구 수압이 세서 좀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야외 썬베드가 있어서 거기 가벼운 짐 놓고 이용했습니다. 개인실은 좁긴한데 거기서 옷 갈아입고 짐 놓고 문 잠그고 다녀서 편했어요. 목욕용품이랑 수건은 가져와서 씀. 드라이기는 거기 있는데 약해서 자연건조했어요. 물에서 나오면 좀 추워서 가운이나 비치타월 같은 게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여. 사우나도 괜찮았는데 실내탕이 진짜 더러웠어요 ㅋㅋㅋㅋ 온도가 뜨거운 실내탕 가보니까 때가 둥둥 떠다녔음 ... 깜짝 놀라서 바로 나왔어요. 거기 남자분들은 들어가 있던데 그걸 보고도 괜찮은지...? 🤢🤢🤢🤮🤮🤮🤮 돈주고 남의 때탕 보고 오니까 기분이 안 좋네요. 제발 씻고 좀 들어가라 ... 저는 들어가기 전 후로 박박 씻었습니다 ... 갈거면 아침일찍 가세요 ㅋㅋ.. 아무튼 야외탕은 이뻐서 딱 한 번쯤 갈 만 합니다 ,,

부다페스트에 있는 온천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세체니 온천은 물 반 사람 반으로 발 디딜 틈 없이 사람이 많은데 반면 루다스 온천은 꽤 쾌적하고 루프탑풀까지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또한 한국 온천 열탕 온도의 뜨거운 온천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이곳은 천국입니다. 아로마, 건식, 습식 등 다양한 사우나까지 있으며 루프탑에서의 선탠까지. 어부의 요새 ~ 부다 성 코스를 도보로 여행하고 루다스 온천에서 가벼운 알코올 한잔 하며 루프탑 탕에서 바라보는 도나우강 뷰는 환상적입니다. 일출, 일몰뷰까지! 로비층에서 간단한 음료와 요깃거리 판매. 루프탑 층 음료 판매. 헝가리포린트 가능. 유로 불가능. 신용카드 가능. 수건,수영복 필수. 수영장 이용시 수영모 필수. 맨발로 돌아다녀도 되나, 슬리퍼 추천. 환상적인 루다스 온천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어요! Ps. 산양모양 물줄기는 식수입니다. 시원해요!

헝가리 온천중에서 가성비 좋은곳 같아요 한국사람 한명도 못봤고 대부분 현지인들 이예요. 습식 건식 사우나가 정말 좋아요. 야외 회전풀장에서 계속 놀았어요ㅋㅋ

부다페스트에서 세체니 온천을 안가고 첫번째로 간 온천입니다. 혼자 여행해서이기도 하지만 가격대도 더 저렴하고, 물이 더 따뜻해서 한국인들에게 추천한다는 리뷰를 많이 봐서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 했습니다만 한국 만큼 뜨거운 물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위층에 야외탕이 최고였습니다.

세체니다리가훤히 보이는 루다스온천 넘이쁘네요 다만 밤에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루프탑 전경으로 유명한 루다스온천이에요. 지하에는 일반 온천탕이 있고,이곳에서 계단으로 올라가면 루프탑에 도달합니다. 1층에는 실내수영장(수영모 필수)과 터키식온천탕,사우나,식당이 있구요. 2층 옥상에 루프탑온천탕이 있어요. 아주 뜨거운 탕은 없지만,몸을 따끗하게 데울수있고,루프탑 전경이 너무 멋져서 비싼요금값을 합니다. 엘리자베쓰다리밑으로 흐르는 도나우강은 멋진 그림과같고,하늘과 맞닿은 썬베드에 누워 시간의 느림을 만끽할수도 있었어요. 언덕위 씨타델라도 올려다 볼수있어 좋았구요:) 사우나도 건식과 스팀이 훌륭했고,곳곳에 식수와 쉴곳이 있어서 제대로 힐링하다 갈수있는곳입니다.

8/1일까지 사우나 보수 공사로 이용불가였어요. 다른것은 성별로 요일이 정해져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세요

여자는 떼르말배스를 화요일에만 이용 할 수 있어요. 제가 갔던 날은 목요일이라서 저는 웰니스만 이용했는데 웰니스도 너무 좋았고 부대시설들이 부다페스트의 다른 온천들에 비해 깨끗합니다. 락커룸도 문 잘 닫기고, 샤워룸도 완벽히 분리되어 있어서 락커룸에서 샤워실이 들여다 보이지 않아서 샤워 하기도 편합니다. 물도 뜨거운물부터 따뜻한 물, 미지근한물, 차가운물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고 사우나도 핀란드식 사우나, 아로마 사우나, 습식 사우나 등등 다양해서 정말 좋았어요.

최고의 공연이 열리는 곳. 세상은 넓고 천재는 많다

투어 시간 맞춰서 꼭 가보세요 연주는 매일 다른것같음

(Google 번역 제공) 아카데미의 역사와 건축적 특징을 이해하기 위해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에 참여해 보시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심층적인 영어 가이드 투어를 위한 6700huf는 좋은 가치지만, 가이드의 악센트가 이해하기 약간 어려울 수 있으므로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큰 주의를 기울여야 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콘서트 외에 학원과 연락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마도 이것뿐일 것입니다. 투어가 끝나면 학원 학생들의 공연으로 약 10~15분간 미니 콘서트가 열립니다. 매력적이고 탁월해요! (원문) Highly recommend everyone to join the guided tour lasted for around an hour to understand the history and architectural characteristics of the academy. 6700huf for an in-depth English guided tour is good value, though you may need to pay great attention if you are not that familiar with English because the accent of the guide may be a bit difficult to understand. Anyway, this is probably the only way for you to get in touch with the academy in addition to concerts. At the end of the tour, there is a mini concert lasting for approximately 10 to 15 minutes, performed by the students of the academy. It's fascinating and outstanding!

(Google 번역 제공) '신세계의 교향곡'을 들으러 갔습니다. 음향은 매우 좋습니다. 우리 프랑스인들에게 숙소 가격은 터무니없는 수준입니다. 8000포린트, 즉 20유로입니다. 건물 자체는 여행 그 자체로 가치가 있습니다. 유럽문화유산 라벨도 받았습니다. 아르누보 양식으로, 훌륭해요! 홀에는 아름다운 모자이크가 있습니다. 내가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 금박이 많지만 너무 많아서 아름다워집니다. 콘서트홀도 웅장하네요. 또한 금박이 너무 많아서 나는 그곳에서 극도로 불안한 경험을 했습니다. 나는 보통 음악을 더 잘 듣기 위해 눈을 감는다. 이번 콘서트에서 처음 열었을 때 저 금빛 + 따뜻한 조명이 마치 연주자들이 황금 조각상이라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들의 피부는 꼭 금과 같았습니다. 독특한 경험. (원문) Je suis allé y écouter "la symphonie du nouveau monde". L'acoustique est très bonne. Pour nous français, le prix d'une place est dérisoire : 8000 forints, c'est à dire 20 euros. Quant au bâtiment lui même, il vaut le déplacement à lui tout seul. Il a d'ailleurs reçu le Label du Patrimoine Européen. De style art nouveau, il est splendide ! Dans le hall, se trouvent des mosaïques de toute beauté. Beaucoup de dorures, ce que je n'adore pas particulièrement, mais il y en a tellement que ça en devient beau. La salle de concert est magnifique également. Surchargée de dorures elle aussi, j'y ai vécu une expérience extrêmement troublante. J'ai pour habitude de fermer les yeux pour mieux entendre la musique. Lors de ce concert, lorsque je les ai réouverts la 1ère fois, tout cet or + l'éclairage chaud m'ont donné l'impression que les musiciens étaient des statues en or. Leur peau avait l'exacte apparence de l'or. Expérience uniqu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방문하려면 티켓을 구매해야 하지만, 일부 공연은 무료 티켓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원문) 非常美麗的建築，需要購票入內參觀，有的表演可以申請免費票。

(Google 번역 제공) 음악적 분위기가 강한 학교, 방문 추천 (원문) 很有音樂氣息的一個學校，推薦進來參觀

(Google 번역 제공) 아르누보 운동의 중요한 사례로 여겨지는 건물을 감상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기 위해 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이 건물은 독특한 디테일로 가득 찬 인상적인 건축 양식을 자랑하며, 마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콘서트는 메인 홀에서 열렸는데, 홀의 음향과 디자인 또한 훌륭했습니다. 건물의 건축미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보낸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콘서트는 훌륭했고, 홀에 들어가고 나오는 과정도 매끄러웠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정중했습니다. 관심 있는 콘서트 티켓을 구매하여 이 인상적인 건물을 직접 경험하고, 내부에서 음악을 감상해 보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attended a concert with the purpose of both seeing the building, which is considered an important example of the Art Nouveau movement, and enjoying beautiful music. The building has an impressive architecture with unique details that make you feel immersed. The concert took place in the main hall, and we also appreciated the acoustics and design of the hall. In addition to the architecture of the building, we also enjoyed our time there. The concert was wonderful, and our experience entering and exiting the hall was smooth. The staff members were attentive and polite. I highly recommend purchasing tickets to a concert that interests you and experiencing this impressive building while enjoying music inside.

(Google 번역 제공) 코끼리 정원. 그들의 삶과 휴양을 위한 기반시설, 그들이 걷는 비교적 작은 마당이 있다. (원문) Булинок слонів. Інфраструктура для їхнього життя та поьуту, є відносно невеликий дворик, де вони гуляють.

(Google 번역 제공) 특이한 코끼리 집, 종교 건물 방문. 이런 저택에 사는 코끼리라니 얼마나 행운인가. 하마들도 온천에서 휴식을 취한다. (원문) Необычный дом слона, поход на религиозную постройку. Вот слону ж повезло жить в таких хоромах. Ещё и бегемоты в термальной воде отдыхат.

(Google 번역 제공) 볼 수 있는 동물이 다양하므로 시간을 넉넉히 계획해야 합니다. 멋진 놀이터, 동물원이 조금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방문할 가치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추가 정보: 안타깝게도 화장실이 많지 않으므로 어린이와 함께 여행하는 경우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원문) Es gibt viele verschiedene Tiere zum anschauen, so dass man viel Zeit mit einplanen sollte. Schöne Spielplätze man merkt dass der Zoo etwas in die Jahre gekommen ist aber trotzdem einen Besuch wert. Nebeninfo: Es gibt leider nicht so viele Toiletten das sollte man berücksichtigen wenn man mit Kindern unterwegs ist.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인도코끼리,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 신사까지 세워졌다 (원문) Beautiful Indian elephant, there was even a shrine built to protect it

(Google 번역 제공) 그것은 동물원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은 아니지만 중 하나입니다.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건물은 1912년에 양도된 것입니다. 동양풍으로 지어졌습니다. 여름에는 동물들이 일반적으로 건물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뛰게 됩니다. (원문) Az állatkert egyik, ha nem leghíresebb épülete. Ha emlékezetem nem csal az épületet 1912-ben adták át. Keleti stílusban épült. Nyáron az állatok általában nem bent az épületben, inkább a külső kifutón tartózkodnak.

(Google 번역 제공) 불쌍한 동물들은 끔찍한 환경에 갇혀 있습니다. 북극곰은 몸부림치는 것처럼 보이고 우리는 매우 더럽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인클로저는 접근하기가 쉽지 않으며 대부분이 비어 있거나 비둘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동물원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조용하지만 동물들은 정말 열악한 환경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satff도 꽤 무례했습니다. (원문) The poor animals are kept in such horrible conditions, they polar bear looks like it is struggling and the cages are very dirty. Also most of the enclousures are not very accsesible and most of them are empty or filled with pigeons, very dissapointed with this zoo, it's really beautiful and calm, but the animals are kept in really poor conditions. The satff was pretty rude too.

(Google 번역 제공) 코끼리 외에도 건물 자체도 구경할 가치가 있습니다. 동양풍의 이 기념물은 1912년에 건립되었으며, 에나멜 타일은 페치에 있는 졸나이 도자기 공장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원문) Az elefántok mellett az épületet is érdemes szemügyre venni. A keleti stílusú műemléket 1912-ben építették, a zománcozott csempe pedig a pécsi Zsolnay porcelángyárból származik.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보이는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의 아름다운 풍경. 아주 가깝고, 특히 아침 풍경이 아름다워서 편안한 휴식처입니다! (원문) Nice View of the Parliament Budapest right after you exit of the Metro Train. Very near and it's relaxing place specially in the morning scenery!.

(Google 번역 제공) 산책하기 항상 즐거운 곳이에요. 밤에는 가짜 새소리가 나는데, 다른 새들이 국회의사당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 같아요. 흥미로웠어요. (원문) Çevresinde dolaşmak her zman keyif veren bir yer geceleri sahte bir kuş sesi var sanırım diğer kuşları uzak tutmak için parliment binasından ilginç geldi bana .

(Google 번역 제공) 안으로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밤에는 주변이 불빛으로 가득 차서 정말 멋지고, 지금까지 즐겼던 최고의 하루 중 하나였습니다. (원문) Didn't go inside but at night it is so cool with all the lights around and it was one of the best day ever.

(Google 번역 제공) 놀랍죠! 다뉴브 강 옆에는 보행자 전용 도로가 있어서,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완벽해요! (원문) Amazing ! next to the Danube it is a pedestrian road, so it is perfect for a chill walk !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의 놀라운 의회의 전망, 체인 브리지에서 본 전망, 다뉴브 강에서 본 전망 (원문) View from the amazing Parliament of Budapest, pictured from the Chain Bridge, a view from the Danube River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후기가 별로라 개인 투어는 가지 않았습니다. 외관은 꼭 구경하세요. (원문) Beautiful architecture. Did not go to a private tour as I read so so reviews. Outside look don't miss i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투어였고, 건물과 역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문) Great tour and an impressive building as well as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내 생각에 CET는 건축학적 걸작이며, 실제적인 이점은 부다페스트의 스카이라인을 향상시킨다는 것입니다. 실내 디자인이 외관만큼 눈길을 끌지 못하는 게 아쉽네요. (원문) A CET véleményem egy építészeti remekmű aminek gyakorlati haszna abból áll, hogy javítja Budapest látképét. Sajnálom, hogy a belső kialakítása nem olyan szemet gyönyörködtető mint a külseje.

(Google 번역 제공) 지평선 (원문) skyline

리뷰를 보고 조금 망설였지만 그래도 유명하다니 한번 방문하기로 하고 갔는데 결론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2인이라 웨이팅은 금방 줄어 들어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장했지만 서버들이 절대 눈 마주치지 않고 바빠서 주문 받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주문 받는데 15분. 메뉴는 애플파이와 카푸치노 세트 하나와 추가로 카푸치노 한잔 더 주문 했습니다. 10분 정도 후에 세트 메뉴 중 애플파이만 먼저 나오고 커피는 20분 더 후에 나왔습니다. 맛도 그리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5분만에 커피를 마시고 계산을 요청했는데 알았다고 하고 소식이 없습니다. 무려 3번째 서버에게 요청하고 요청한지 20분만에 겨우 계산을 했는데 저 간단한 메뉴를 먹고 서비스차지에 팁까지 한화 73,000원 (17,665 포린트) 정도 나왔습니다. 금액이 정확하게 계산되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직전에 방문한 멘*레스토랑보다 비쌉니다. 여행기간 중 유일하게 만족스럽지 못한 곳. 참고하세요.

인테리어 하나 빼고는 갈 이유가 없는 곳. 자리 잡고 앉은지 20분이 지나도 우리 주문을 받으러 오지 않았다. 인종차별인지 실수 인지는 알수 없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먹지많고 나왔다. 확일한건 웨이터의 볼펜을 빌린적이 있는데 우리가 사용하고 돌려줄 때까지 우리 테이블에서 기다리고 있다 받아갔다. 우리가 주문을 하지 못한걸 정말 몰랐을까?

마지막날 시간 때우려고 방문했어요. 웨이팅이 있긴 했지만 금방 빠졌어요. 처음 들어올때 내부 인테리어와 규모에 놀랐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그러나 문제는 여기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하다는 것. 그리고 맛에 비에 너무 비싸다는 것. 주문 받을때부터 좀 늦긴 했지만 직원에게 계산 한다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계산 해주지도 않고 다른 일을 하다가 오더니 그냥 서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분께 요청 했는데 똑같이 계산을 안해주더군요. 20분-30분 넘게 기다리다가 너무 화가 나서 직접 직원에게 찾아가서 엄청 기다렸다고 항의하니 돌아오는 대답은 “I know.”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하고 뻔뻔 그자체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인종차별 같았어요. 왜냐면 다른 외국인 손님에게 계산하는걸 봤거든요… 정말 기분나빠서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고 주변사람에게 가지말라고 할겁니다. 가지마세요

헝가리에 있는데 왜 뉴욕 카페일까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좋다는 겁니다 ! 값을 한달까 줄이 길어보여도 걱정마세요 금방 들어올 수 있어요 저는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무슨 국밥마냥 양이 엄청 많아서 다 먹고나니 추울 정도랄까요 추천합니댱

ㄹㅇ 솔직 리뷰 남깁니다. 가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유명한 카페라고 하여 찾아갔습니다. 인기가 많은 곳이라 예약하는 것이 좋겠지만, 저희는 일정상 예약은 어려웠고, 저녁에 워크인으로 바로입장했습니다. 아쉬웠던 점1 : 팁이 약 13프로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계산 전 직원이 미리 고지하지 않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냥 계산하고 영수증 보니까 팁이 들어가네요.. 헝가리 부다페스트 3박 4일 머물렀지만, 팁이 자동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없었고, 식사를 한 뒤에는 제가 지불 금액을 선택하여 팁 제공했습니다. 저는 훌륭한 맛과 서비스를 받는 곳에서는 항상 팁을 기꺼이 내왔어요. 근데 여기는 서버들도 친절한 느낌이 없었고, 무엇보다2명이서 디저트 2개, 음료 2잔 메뉴를 시켰으면 포크와 스푼은 당연히 2쌍을 줘야 하지 않나요? 굴라쉬를 시킬 때도. 다른 곳에서는 나눠 먹을 것이냐고 먼저 물어보고, 나눠 먹을 경우 아예 그릇을 나눠서 담아 줍니다. 포크 1개 딸랑 나왔을 때 어이없었어요. 요청해서 받았습니다. 2만 포린트 넘게 나와서 한화로는 9만원 결제한건데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 정도 가치가 되는지..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그 유명세가 평생 갈까요? 아쉬웠던점 2 : 유명한 포토스팟과 화려한 공간들이 있는 메인홀이 보이지 않는 (음악 연주도 거의 안들리고 못봅니다.) 자리로 좌석을 안내받았습니다. 예약을 해야 좋은 좌석을 배정해주는 것이 겠지만..기대했던 것과는 좀 실망적이었네요. 가시려는 분들은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혹은 젊고 어린 동양인이 방문해서 무시한 것인지 의심도 되네요. 충분히 그런 소지 있다고 봅니다. 아쉬웠던 점3 : 디저트 맛은 그냥 평범합니다. 매장 분위기와 인테리어를 보랴고 간거라 맛은 기대하지 마세요.

카페 분위기는 너무 좋고 음료도 괜찮았지만 호텔 카페라서 가격이 너무 비쌌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너무 엉망이었습니다. 가격에 이미 세금이 포함되어 있는데도 팁을 안주니까 웨이트리스 분이 완전 티나게 한숨을 쉬시네요... 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완전 기분을 망쳤어요.

서비스 받은 것은 별로 없지만 팁을 지불해야 되는 것이 별로이긴 해요.. 퍼센트가 아니고 금액으로 부가세를 찍는 거라서 계산 잘 해보시고 팁 주시면 좋을 거 같네요 ..그렇지만 너무 예쁜 카페입니다 한번 가보셔도 좋은 곳인 건 확실합니다^^오전 9시쯤 가서 웨이팅은 별로 없었어요

근처라서 그냥 얼떨결에 갔는데 입장료가 비싼거에 비해 볼게 그렇게 많지 않고 헝가리 역사 위주인데 영어로는 거의 설명이 안되어있어서 좀 아쉬웠어요. 중간중간 팜플렛은 영어로 되어있긴 한데 나머지는 다 헝가리어 밖에 없어서 이해가 쉽지 않아요. 사진은 못 찍게 해요.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 헝가리 역사를 보고싶은 사람에게 추천. 우리나라와 겹치는 부분도 많다. 특히 공산주의자들의 학살

비슷한 역사를 가진 나라 국민으로써 느끼는바가 많습니다. 다만 설명이 다소 부족하고 그나마 있는것도 헝가리어로 되어있어 배경지식이 전무한채로 가시게되면 별루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후기가 후불호가 갈리는거 같네요.

충격적인 영상이 첫번째방에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고 나서 좀 더 헝가리를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추천하는 관광지중 한곳입니다 그런데 영어를 잘 못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아요! 읽으라고 주는 유인물이 굉장히 많아요!

영상자료나 소품이 많아서 나치 집권 당시 분위기를 잘 고증하고 있어요. 어떤 전시실은 닭살이 돋을 만큼 무서웠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헝가리 역사에 대해서 접할 기회가 적은 만큼, 부다페스트에 방문한다면 꼭 가야할 장소라고 생각해요 아쉬운 점은 헝가리어가 대부분이어서 이해하기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고 영문 설명이 장소마다 비치되어 있습니다

나치의 만행을 고발하는 전시관 엄숙한 분위기의 전시관이며 나치 집권당시의 만행과 피해자 및 유족들의 증언이 단긴 영상자료가 즐비하다. 또한 당시를 재연한 다양한 소품도 존재한다. 언어는 영어 및 헝가리어만 지원하여 이 두 언어에 익숙하지 않다면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가 매우 힘이든다. 그러한 연유로 이해도 잘 못한채 홱둘러보기엔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나 영어에 익숙하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나 아래층의 지하감옥은 매우 흥미로웠다.

군델레스토랑.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오래된 식당. 이름은 카페지만 카페/식당 둘 다 운영. 부모님 최애 식당으로 오실때마다 꼭 가자고 하시는데, 가는 이유는 분위기와 서비스, 그리고 라이브연주(피아노, 현악기 등). 저녁에는 코스요리도 하는데 단품 시키는거랑 큰 차이 없음. 디저트에 군델팬케이크(palacsinta)가 유명함~ 얇은 크레이프에 견과류&초코 넣고 돌돌 말은 디저트. 호불호 있음.(젤 첫번째 사진) 추천하는 메뉴는 흰살생선, 소고기 정도? 메뉴 다 무난무난함(연어는 비추). 가격대비 가성비 안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기도 분위기, 서비스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곳이라 어쩔 수가... 저녁식사하러 가면 2~3시간 훅 가니까 참고하시기~ 가격은 공홈 메뉴판에 나와있어서 생략! 전채+메인+디저트+음료 시킨다는 전제 하에 인당 20000ft(8만원) 이상 생각하고 가십쇼~

I ordered beef steak, but it's too tough and pungent. I ordered medium-rare, but it was cooked well done. The waiters were not friendly, either. Worst taste for the price. I think it would have been ruined long ago without cool performers. I was looking forward to it because they said it was a three-star Michelin restaurant, but I was disappointed. 소고기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너무 질기고 퍽퍽하다. 미디움레어로 주문했는데 웰던으로 조리되어 나왔다. 웨이터들도 친절하지 않았다. 가격대비 최악의 맛. 멋진 연주자들이 없으면 진작 망했을 가게라고 생각함. 미슐랭 3스타였다고 했어서 기대했는데 실망.

최고의 경험. 분위기, 맛, 친절, 가격까지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유럽 최고의 식당!

식사 후 계산하기까지 거의 20분 기다렸어요 너무 직원이 안 와서 내가 직접 가서 결제하려고 2번이나 일어났지만 그럴 때는 귀신같이 와서 앉으라고 명령합니다 서비스 요금이 붙는다는 것은 리뷰를 보고 알았지만, 서버에게 요청을 할 때!마다 15%(?) 정도의 서비스 요금이 붙어요 두 번 주문했더니 두 번 서비스 요금 붙음.. 주문할 때 마다 주문금액의 15%.... 아이고.. 아무리 관광 바가지 물가 생각하고 유러피안 마인드 생각해도 참.. 이런 팁과 이런 기다림은 프랑스 체코 스위스 오스트리아 다 합쳐서 처음 겪어요 식사 후에 20분 기다리고 계산하는데 서비스 요금 하나 빼주면 안 되냐고 하니까 안 된다 하다가 마이콜? 상사 불러오겠다고 하... 그냥 결제했어요 굳이 헝가리 음식 엄청나게 맛있지는 않으니까 슈퍼에서 대충 맥주 먹어도 될 것 같아요

헝가리와서 먹은 식당 중 가장 고급스럽고 만족스러웠던 삭당이에요.모든 음식이 정성스럽개 주문후 바로 조리하는개 느껴졌고, 음식도 전애 먹고 있는거 라나하나 채크하고 치우고 다음 음식 주고 그러네요. 서미스차지가 15프로 븥어서 좀 많이 붙긴하지만 다른대는 별 서비스 없이 12프로씩 받고 그러는대 여기는 그래도 제대로 서빙 받는다는 느낌 받았어요. 저녁 메뉴는 음식이 다른곤 아닌데 점심은 먹고 싶은걸 골라소 먹을수 있는데 저녁은 기본적으로 코스로만 먹는데 그 코스에 음식응 기존 럼치메뉴의 음식들응 종류별로 고르는 시스탬이에요. 코스 가격도 심하게 비싼건 아닌에요. 디스트릭트 5쪽 어떤 식당보가 여기가 더 나은고 같아요

최악의 경험을 하였습니다. 12월 13일 예약후 11시 30분 넘어서 방문하였고,푸아그라와 슈니첼,그리고 군델 대표 디저트를 시켰습니다. 문제는 이후 남자 종업원이 우리 테이블 옆에서 주황색 치즈같은 소스가 담긴 그릇을 떨어뜨렸고, 퍽하는 소리로 인해 쳐다보니 그릇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튀긴 소스들이 제 바지와 겉옷, 앉아 있던 의자며 우리 테이블 밑에까지 다 묻어있었습니다. 시야에 미쳐 볼 수 없던 묻은 소스들은 옆 테이블의 사람들도 발견하여 알려주었구요 그들은 깨진 접시를 줍기에 바빴으며, 나에게 그 어떤 미안하다는 말이나 혹시 다쳤거나 얼마나 소스가 묻었는지 물어보지도 않았으며 어떠한 행동을 취해주지 않아 묻은 소스는 내가 가지고 있었던 물티슈로 닦아야 했습니다. 뒤늦게 행주를 가지고 여자 종업원이 오기는 했지만 이미 다 닦은 상태를 보고 빠르게 내가 소스를 닦았던 물티슈들만 싹 가져가고 말없이 다시 가버렸습니다. 그 이후 접시를 깼던 남자 종업원은 다시는 볼 수 없었으며 기분이 아주 나쁘게 식사를 하고 계산을 하고 일어날 때까지 계속 지켜보았지만 다른 종업원,지배인들도 그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최악의 헝가리 여행의 경험이 되었으며, 이곳이 얼마나 오래된 역사와 맛있는 음식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방문객을 이렇게 대하는게 맞는 걸까 생각이 드네요. 아시아인이라 어차피 헝가리어를 모르기에 소통이 어려울꺼다 이런 생각으로 대하신 건가요? 단 한마디의 미안하다는 영어로도 의미는 충분히 전해졌을 꺼라 생각합니다. I had the worst experience. I visited after 11:30 p.m. after making a reservation on December 13, and ordered foie gras, schnitzel, and gundell's signature dessert. The problem was, a male employee later dropped a bowl of orange and cheesy sauce by our table, and the puck made me look and the bowl landed on the floor, smearing my pants, outerwear, sitting chair and all underneath our table. The sauces that were out of sight were discovered by the people at the next table and informed me They were busy picking up the broken plates, and they didn't say anything sorry to me or ask me how much sauce I was hurt or how much sauce I had, so I had to wipe the sauce with a wet tissue I had. A female employee came with a dishcloth late, but when I saw that it had already been cleaned, I quickly took all the wipes I had cleaned the sauce and went back without saying anything. After that, the man who broke the plate was never seen again, and he ate, paid, and kept watching until he got up, but no other employee or manager did anything about it Thanks to this, it became the worst travel experience to Hungary, and I don't know how long history and delicious food this place has, but I think this is the right way to treat visitors from all over the world. Did you think that it would be difficult to communicate because you are an Asian and you don't know Hungarian anyway? I think the meaning could have been fully conveyed in a single word of sorry English.

미슐랭3스타였다길래 가봤는데 맛은 분명있습니다 샐러드 치킨스프 필라프 슈니첼 초콜렛들어간 디저트 시켰는데 다들 맛있었고 치킨스프는 한국에서 먹는 묽은닭죽 느낌나는게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슈니첼은 생각보다 엄청 부드러워서 좋았고 필라프도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내부 분위기도 악기연주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음식 나오는 텀이 너무 깁니다 다 같이 나왔으면 30분도 안되서 먹을 양을 2시간넘게 걸쳐서 먹었습니다 하나먹고나면 치워주고 또 나오는 방식인데 그 사이가 너무 길었으며, 저희뿐아니고 다른 테이블도 많이 늦어지는듯 보였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좋겠지만 만약 뒤의 일정이 빠듯하시다면 재고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팁 15프로 붙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생각보다 많이 비싸집니다 음식 늦게 나와서 맛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갈거냐 묻는다면 글쎄입니다

You can also select a language and year to view the works, as they are separated by time period and year. The high ceilings make it more spacious and not stuffy, and it is organized so that you can see various works even in a small space. If you buy a separate ticket, you can see a special exhibition, and even with the basic ticket, you can see a lot of works. Especially in the lounge in the warehouse, it is very good because you can relax in a very large space. 겉보기와 다르게 전 시간이 다양하고 연도에 따라서 작품이 분리 되어 있기 때문에 언어는 연도를 선택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천장이 높아서 더 넓고 답답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공간 활용이 돋보이며 작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별도 티켓을 구매 하면은 특별 전시를 볼 수 있고기본 티켓 만으로도 굉장히 많은 작품은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입고에 있는 라운지에서는 굉장히 넓은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좋았음. 다양한 전시품이 많음. 밑에층부터 꼭대기까지 올라갈수록 현재의 미술들을 볼 수 있다. 중간중간 직원들이 앉아있는데 전부 핸드폰을 하고 있어서 왜 있나 싶을 정도임. 헝가리 미술은 정말 찬란하고 아름다웠고 그림에 담긴 스토리가 있었지만 알아듣기가 쉽지 않아서 힘들었음

굉장히 크고 넓은 공간에 전시되어 있는 많은 전시물이 보기 좋았다. 특히 입구에서 들어가면 첫번째 공간에 설치된 미술관에 있는 전시물의 위치와 정보를 안내해주는 미디어아트가 매우 인상적이였다.

다른 분들 리뷰에 2024년 7월까지 르누아르 특별전있다고 하는데 2024년 6월 특별전 없습니다. 상설 전시회 다녀왔고 잘 모르는 화가들 그림이 대부분이었으나 작품수도 많고 짐 보관하는 지하층에 고대 이집트 유물도 있고 그래서 한번 정도는 방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방 조그만 거 아니면 무료 락커에 보관해야 하고 동전이 없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카운터로 가시면 됩니다.

라파엘로의 작품 뿐만 아니라 새롭게 알게 된 헝가리 등 유럽 전역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볼 것 많은 미술관. 미이라부터 유물들이 꽤 볼 만합니다. 제대로 보려면 3시간 정도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입장료는 비싼 편이나 가성비는 좋은 편입니다.

2024년 7월인가까지 르누아르 전시합니다.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 등에서 대여한 그림 수십점이 전시되는 특별전입니다. 그래서 미친 듯이 밀립니다. (다들 르누아르전에 가 있음) 티켓 미리 구입 안하고 가는 바람에 40분 넘게 기다려서 티켓 살 수 있었어요. 꼭 온라인으로 미리 사세요ㅜㅜ 할인 해당되시는 분들은 짤없이 현장구매하셔야 합니다. 특별전(르누아르전)만 구입할 수는 없고 상설전 또는 상설전+특별전 이렇게만 판매합니다. 통합권은 6400포린트. 오디오 가이드는 1200포린트, 한국어 있습니다. 단 특별전 오디오 가이드는 한국어 없어요. 저는 르누아르전은 영어로 듣고 나서 오디오가이드 데스크로 돌아와서 한국어로 바꿔달라고 하고 상설전시 봤습니다. 티켓있으면 왔다갔다 할 수 있어요. 특정한 크기보다 큰 가방은 지하 물품보관소에 맡겨야 합니다. 지하에 화장실 있고요. 상설전시의 경우 지하 1층은 이집트 유적인가 있고 1층은 그림 몇 개만 있고(+1층에 르누아르전), 2층의 회화(1200년대~)가 메인입니다. 3층은 조각. 오디오 가이드 내용의 2/3이 2층 회화임. 아주 유명한 화가의 작품은 드뭅니다. 그래도 연대순으로 잘 정리해뒀고, 그림도 많아서 나름 재밌었어요.

내부는 들어 가지 못했음.

학회장소로

걍 콘서트 홀

볼게없음....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내부 인테리어를 갖춘 아주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레스토랑, 콘서트홀, 전시 스튜디오까지 갖추고 있지만, 내부 구조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제가 찍은 사진 몇 장을 소개합니다. (원문) Egy nagyon szép épület gyönyörű belsővel. Van benne étterem, koncert terem, kiállító műterem, de már maga a belső építészeti stílus miatt megéri idelátogatni. Íme néhány fényképem ízelítőnek: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건물 중 하나인데, 관광객들은 아직 이곳을 제대로 발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름답게 리모델링된 내부와 부다의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시면 3,000 Ft, 헝가리어 가이드 투어는 3,500 Ft, 영어 가이드 투어는 5,500 HUF입니다. 헝가리어 가이드 바다초니 안나는 매우 친절하고 박식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e of the most underrated buildings in Budapest, tourists clearly haven't discovered it yet. Beautifully renovated interior, with magnificent view to Buda! You can get tickets on the spot for 3000 Ft, Hungarian Guided tour is 3500, English Guided tour is 5500 HUF. Hungarian guide Badacsony Anna is very nice and knowledgeable, strong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내부는 아름답고 멋지게 리모델링되었습니다. 음향 시스템은 그다지 좋지 않았고, 밴드 소리가 합창단 소리를 가려서 아쉬웠습니다. 의자는 편안해서 몇 시간씩 비좁게 앉아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 지역은 이동이 불편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원문) Gyönyörű a belső tér, szépen felújított. A hangosítás nem volt túl jó, a zenekar elnyomta a kórust. A székek kényelmesek, nem kell szorongani órákon keresztül. A parlolás nem túl egyszerű a környéken, ezért inkább a tömegközlekedés javasolt.

(Google 번역 제공) 편도 약 15분의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가면 도착합니다.광장이 있어 공원도 정비되고 있습니다.간식도 취할 수 있는 가게도 있습니다. 가 일망할 수 있는 절경 명소입니다.입장은 무료입니다.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부다페스트의 경치는 모두 멋진 것입니다. (원문) 片道約15分のケーブルカーに乗って頂上へ行くと到着します。広場があり公園も整備されています。軽食も取ることができるお店もあります。山頂にある展望台からはとても良い景色が見えるので是非足を運んでください‼︎ここはブダペストが一望できる絶景スポットです。入場は無料です。素敵な景色を見ているとついつい時間を忘れてしまうので気をつけてください‼︎下山する際もケーブルカーを利用できます。スタッフの方々は皆さん親切ですので安心して楽しんでください。 どの季節に訪れてもブダペストの景色はいずれも素敵なこと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전망대에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체어리프트를 타고 셔츠를 입고 정상까지 하이킹을 하거나, 주차장까지 차를 몰고 가서 2.5km를 하이킹하는 것입니다. 전망대 꼭대기에서는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You have two options to get to the watchtower. Either take the chairlift and take the shirt hike to the top, or drive to the parking lot and then hike 2.5km to the top. The top of the watchtower gives you a beautiful view of Budapest.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의 멋진 360° 전망! 올라가는 길은 숲을 통과하고 길은 다소 가파르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언제든지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거기까지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원문) Great 360° view over Budapest! The way up is through a forest and the way is kinda steepy but it's not that hard, you can always take funicular to get up the mountain, there's a bus who get you just until there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경치는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경치 자체가 모든 것을 말해줄 거예요. (원문) Csodálatos kilátás megerte a próbát. Erdemes ellátogatni ide a látvány onnmagaert beszel majd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그곳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녔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어떻게 그 장소에 접근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산악자전거를 이용하면 도전해 볼 수 있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 이러한 그라데이션은 확실히 다리를 찌르고 숨이 막힐 것입니다. 추천하지 않는 로드바이크를 타고 했지만, 그 중 일부는 표면이 울퉁불퉁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정상에 오르면 전망이 놀랍습니다.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I don't know how one can access the place via any public transportation, since for me I cycled there. With a mountain bike you can try the challenge, it's really amazing 🤩. Those gradients will for sure leave your legs Stinging and you gasping for breath. Though I did it on a road bike which I wouldn't recommend, some of those decends got lots of uneven surface. But generally the veiw is amazing once you are at the top. It's worth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의 훌륭한 전망대. 어린이들을 위한 넓은 놀이터가 있습니다. 타워는 꼭대기까지 개방되어 있지만 휠체어 사용자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지하에는 모든 종류의 음료와 스낵(땅콩, 칩 등)을 판매하는 멋진 커피숍이 있습니다. 12월 30일 멧돼지 때문에 자동차로 가는 길이 폐쇄됐는데, 올라가는 길이 장벽으로 막혀 있어서 오래전부터 그랬던 것 같다. 체어리프트를 이용해 완전히 걸어서 올라가거나, 우리처럼 기차를 타고 걸어서 올라가세요(약 25분). 오르막길이 있어서 힘들 수 있어요. 타워 바로 앞에 가파른 아스팔트 도로가 있어서 보행기나 다른 것이 있는 길은 꽤 위험할 것 같아요. (원문) Ein toller Aussichtspunkt in Budapest. Für Kinder gibt es einen großen Spielplatz. Der Turm ist bis nach oben geöffnet, für Rollstuhlfahrer jedoch nicht zugänglich. Kein Eintritt ist zu zahlen. Im Kellergeschoss ist ein nettes Kaffee mit allen möglichen Getränken und Snacks (Erdnüsse, chips usw) Die Strecke mit dem Auto war gesperrt am 30.12.wegen Wildschweinen, dies scheint schon länger so zu sein, denn der Weg hinauf ist mit Schranken abgesperrt. Entweder komplett zu Fuß hoch, mit dem Sessellift oder, wie wir, mit dem Zug und anschließend zu Fuß (etwa 25min). Der Weg geht gut bergauf und kann anstrengend werden, den Weg mit Rollator oder sonstigem stelle ich mir recht gefährlich vor wegen der steilen asphaltierten Straße direkt vor dem Turm

(Google 번역 제공) Normafa에서 어둠 속에서도 걸을 수 있는 편안한 길을 따라 30분 만에 Erzsébet 전망대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그곳의 전망은 항상 인상적입니다. 우리는 몇년째 이 산책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원문) A Normafától kényelmes, sötétben is járható úton fél óra alatt fel lehet sétálni az Erzsébet-kilátóba, ahonnan mindig lenyűgöző a kilátás. Már évek óta ezzel a sétával kezdjük az új évet...

숨겨진 명소!! 넓은 분지 전체가 아름답습니다. 각각의 무덤과 조각상이 수려한 미를 보여줍니다. 둘러 보는데 1시간에서 2시간은 걸리는 것 같네요. 노을에 비친 공원은 어부의 요새 건축물이 주는 것에 비견될 만한 운치입니다.

아주넓어요~ 스산한 기운이 있어서 그런지 박물관 들어갔다가 소리 지를뻔했어요. 직원분들 넘 친절합니다.

묘지지만 운치가 있고 헝가리분위기가 많이 나는 곳이다

(Google 번역 제공) 묘지 정원에서 진행된 테마별 묘지 산책에 여러 번 참여했습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언제나 멋진 경험들로 가득했습니다. 묘지는 고요함을 자아내고 잘 정비되어 있으며, 식물로 빽빽하게 뒤덮인 정원의 오래된 묘비와 새 묘비 사이를 걷는 것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유용한 정보와 열정적인 안내를 해주신 국립유산연구소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Többször vettem részt a sírkertbe szervezett tematikus temetői sétán. Mindig csodás élményekkel telt a nagyjából 2 órás program. A temető nyugalmat sugárzó és rendezett, jó sétálni a régi és újabb síremlékek között a növényekkel sűrűn borított kertben. Köszönet a Nemzeti Örökség Intézet munkatársainak a sok hasznos információért és a felkészült, lelkes vezetésért!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 어디를 가든 공공 조각상과 조각상이 끊이지 않습니다. 마치 지역 정체성의 중요한 부분을 이루는 듯하며, 벽, 공원, 상점 정면, 간판 등에서 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곳 주 묘지에서는 바로크 양식부터 아르데코 양식까지 다양한 양식의 웅장한 조각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 유럽 묘지에서는 드물게 무덤들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마치 조각 공원처럼 보입니다. 두 개의 크고 아름다운 석조 영묘가 있는데, 하나는 큰 고양잇과 동물들이 지키는 계단을 통해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입구에는 주요 기념물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과 무료로 제공되는 지도가 있습니다. 플라타너스 나무 그늘 아래 길게 뻗은 길이 있는 이곳은 조용히 사색하기에 좋은 평화로운 장소입니다. (원문) Wherever you go in Budapest you are never far from public sculptures and statuary. It seems to form an important part of local identity and you will find it on walls, in parks, and in shop fronts and signage. Here in the main cemetery you will find magnificent examples ranging from baroque to the Art Deco styles. Unusually for European cemeteries the graves are set far apart so it seems like a sculpture park. There are two large and wonderful stone mausoleums, one that you can go to the top of via a staircase guarded by big cats. There is a sign at the entrance showing the location of the most noteworthy monuments and also free paper plans to carry round with you. This is a cemetery with long avenues shaded by plane trees creating a peaceful place for quiet reflection.

(Google 번역 제공) 분명 음울한 곳이지만, 기념물의 건축 양식은 인상적입니다. 거의 200년 된 유물들도 있고, 부지가 매우 넓습니다. 여유롭게 둘러보려면 2~3시간은 잡아야 합니다. 무료입니다. (원문) Obviously a somber place. But the architecture of the monuments is impressive. There are specimens that are almost 200 years old. Very large territory. You need to allocate 2-3 hours to walk around everything at a leisurely pace. Free of charge.

(Google 번역 제공) 피우메이 우트 묘지(구 케레페시 우트 묘지)는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독특하고 중요한 역사적 기념지 중 하나입니다. 단순한 묘지가 아니라, 정치가, 작가, 과학자, 예술가, 혁명가 등 헝가리의 위대한 인물들이 묻힌 국가 기념지이기도 합니다. (원문) A Fiumei úti sírkert (korábbi nevén Kerepesi úti temető) Budapest egyik legkülönlegesebb és legfontosabb történelmi emlékhelye. Ez nem csupán temető, hanem nemzeti emlékhely, ahol Magyarország legnagyobb alakjai nyugszanak: államférfiak, írók, tudósok, művészek és forradalmárok

현재 내부 계단 공사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2017년 3월 9일 기준) 2017년 4월 14일부터 다시 문 연다고 입구에도 붙어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Church is temporarily closed for renovation. It will be fully operative again in 14th, April, 2017. I just took this notice 9th, Mar, 2017.

교회당은 무너지고 종탑만 남아있습니다 부다페스트 카드로 입장이 가능한 곳인데, 2025년 2월 기준 임시휴업중입니다.

입장료가 4000원 쯤? 저는 아깝지 않았어요. 1200년대에 지어졌다고 하는 이 교회 첨탑 내부에서 중세 교회를 여실히 볼 수 있습니다. 계단이 좁아 조금 위험하고 고소공포증 심하면 무서울 수도 있습니다.

부다페스트 카드를 소지하고 있으면 무료 입장이 가능. 첨탑이다. 가파른 좁은 계단을 올라야 한다. 부다와 페스트 시가지 잘 보인다. 8면 유리로 되어 있는데 창문을 열 수 있다. 사람들 그럴 수 있는 줄 잘 모르더만.

(Google 번역 제공) 성 언덕 위의 조용한 곳입니다. 엘리베이터는 없고 계단만 있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은 창문을 통해서만 찍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원문) Ruhiger Ort auf dem Burgberg. Kein Lift nur Stufen. Leider Fotos nur durch Scheiben möglich. Aber schöne Aussicht.

(Google 번역 제공) 옛 교회 기초 위에 있는 창문 아치와 교회 탑만 남아 있었습니다. (원문) Tylko wieża kościoła została oraz przykładowy wygląd łuku okiennego na fundamentach owego byłego kościoła.

(Google 번역 제공) 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부다페스트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중세 유적지입니다. 입장료는 그리 비싸지 않고, 제 생각에는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도시 전망이 나쁘지 않아서 추천합니다. 물론 최고는 아니지만, 정말 아름답습니다. 계단을 많이 올라가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원문) Vale la pena vederla è l’unico monumento medievale originale di Buda. La visita non costa molto e secondo me ne vale la pena. La consiglio perché la vista della città non è niente male, ovviamente non è la migliore ma molto graziosa. Tenete presente che bisogna salire molti gradini.

1000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 세월의 깊이가 온전히 전해진 성스러운 곳. 여행 중 잠시 쉬며 묵상 할 수 있었습니다. 1000년이 되었을 때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내부에 예수님의 고난을 그림 그림들도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기도하고 싶다면 가보면 좋아요. 파이프오르간 소리도 좋고 찬양도 좋아요.

다뉴브 강의 야경 투어로 바라본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운 성당

조용히 오르간 반주를 들으며 기도할 수 있어요. 결혼식 있어서 아름다운 신부도 볼 수 있었어요.

예수님의 고난을 그린 그림이 인상적인곳

역사와 전통이 잘 유지되어진 카톨릭성당

기도하고 왔어요👍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회당, 훌륭한 투어 가이드, 그리고 젊은 남자분 덕분에 우리는 철저하고 요점만 짚어내며 까다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년 전에 계획했던 방문이 마침내 실현되어 기쁩니다. 아름다운 건물, 놀랍도록 깨끗한 환경, 친절한 직원들. 이런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욱 풍요로워졌습니다! (원문) Csodaszép zsinagóga, remek az idegenvezető fiatalember: alapos, lényegretörő, igényes tájékoztatást kaptunk tőle. Örülünk, hogy a 2 éve tervezett latogatásunk végre megvalósult. Gyönyörű épületben csodás tisztaság, segítőkész személyzet. Köszönjük az élményt, gazdagodtunk vele!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 유대인 지구에 있는 눈부신 건축의 보석이자 헝가리 유대교의 3대 역사적 중심지 중 하나입니다. ​이 건물은 독특한 양식과 최근의 대대적인 개보수로 특히 유명합니다. ​이 건물은 분리주의 운동의 주요 인물이었던 유명한 빈 건축가 오토 바그너가 설계했지만, 이 작품은 그의 초기 경력에 속합니다. ​이 양식은 무어식 부흥 양식으로, 도하니 거리에 있는 대시나고그와 유사하지만 더욱 정교하고 "이국적"입니다. 외관은 줄무늬 벽돌, 첨탑을 연상시키는 두 개의 가느다란 탑, 그리고 장식된 아치가 특징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돔으로 덮인 팔각형 중앙 공간입니다. 이 디자인은 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 사원 "바위의 돔"에서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내부는 금색, 빨간색, 파란색 등 밝은 색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건물은 유대교의 온건파인 'Status Quo Ante' 공동체를 위해 지어졌습니다. 이들은 유대교의 신조어(대 시나고그)에서 완전히 고립되지 않고 전통을 보존하려 했습니다. 1872년에 개관했습니다. 이곳은 회합 장소이자 수용소로 사용되었습니다. 1941년, 수천 명의 유대인들이 카미아네츠-포딜스키 학살 당시 강제 추방되기 전에 이곳에 모였습니다. 전쟁 후 공산주의 시대에는 종교적 용도가 쇠퇴했습니다. 건물은 버려지고 심하게 손상되었으며, 1979년에는 지붕이 부분적으로 무너졌습니다. 수십 년간 방치된 후 대대적인 보수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시나고그는 2021년에 다시 문을 열었으며, 원래의 영광을 완전히 복원했습니다. 오늘날 룸바흐 시나고그는 다기능 센터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종교 센터: 다시 한번 종교 의식에 사용됩니다. 문화 공간: 뛰어난 음향 시설과 인상적인 공간 덕분에 콘서트, 전시회, 연극 공연, 컨퍼런스 등이 정기적으로 개최됩니다. 박물관 및 카페: 이 복합 단지에는 헝가리 유대인의 역사를 소개하는 상설 체험 전시/박물관과 코셔 카페도 있습니다. 룸바흐는 대시나고그(도하니 거리)와 정교회 시나고그(카진치 거리)와 함께 부다페스트의 "유대인 삼각지대"를 형성하며, 각각 19세기 유대교의 다양한 종교적 흐름을 보여줍니다. (원문) Ένα εκθαμβωτικό αρχιτεκτονικό στολίδι στην Εβραϊκή Συνοικία της Βουδαπέστης και αποτελεί ένα από τα τρία μεγάλα ιστορικά κέντρα του ουγγρικού Ιουδαϊσμού. ​Είναι ιδιαίτερα γνωστή για το μοναδικό της στυλ και την πρόσφατη, εκτεταμένη ανακαίνισή της. ​Σχεδιάστηκε από τον διάσημο Βιεννέζο αρχιτέκτονα Όττο Βάγκνερ (Otto Wagner), ο οποίος ήταν ηγετική φυσιογνωμία του ρεύματος της Απόσχισης (Secessionist), αν και το έργο αυτό ανήκει στην πρώιμη καριέρα του. ​Ο ρυθμός είναι Μαυριτανική Αναβίωση (Moorish Revival), παρόμοιος με τη Μεγάλη Συναγωγή της Dohány Street, αλλά πιο περίτεχνος και "εξωτικός". Η πρόσοψη χαρακτηρίζεται από ριγέ τούβλα, δύο λεπτούς πύργους (που θυμίζουν μιναρέδες) και στολισμένες αψίδες. ​Το πιο εντυπωσιακό χαρακτηριστικό είναι ο οκταγωνικός κεντρικός χώρος του ναού, ο οποίος καλύπτεται από έναν θόλο. Ο σχεδιασμός φέρει έντονη επιρροή από το Ισλαμικό ιερό "Θόλος του Βράχου" στην Ιερουσαλήμ. Το εσωτερικό είναι γεμάτο με έντονα χρώματα: χρυσό, κόκκινο και μπλε. ​Χτίστηκε για την κοινότητα Status Quo Ante, μια μετριοπαθή παράταξη του Ιουδαϊσμού που προσπάθησε να διατηρήσει την παράδοση χωρίς να απομονωθεί πλήρως από τον νεολογικό φιλελευθερισμό (της Μεγάλης Συναγωγής). Εγκαινιάστηκε το 1872. Χρησιμοποιήθηκε ως σημείο συγκέντρωσης και στρατόπεδο κράτησης (internment camp). Το 1941, χιλιάδες Εβραίοι συγκεντρώθηκαν εδώ πριν την εκτόπισή τους στη σφαγή του Kamianets-Podilskyi. ​Μετά τον πόλεμο και κατά τη διάρκεια της κομμουνιστικής εποχής, η θρησκευτική χρήση μειώθηκε. Το κτίριο εγκαταλείφθηκε και υπέστη σοβαρές ζημιές, με αποτέλεσμα η στέγη να καταρρεύσει εν μέρει το 1979. ​Μετά από δεκαετίες που βρισκόταν σε κατάσταση ερείπωσης, ξεκίνησε μια εκτεταμένη ανακαίνιση. Η Συναγωγή άνοιξε ξανά το 2021, πλήρως αναστηλωμένη στην αρχική της αίγλη. ​Σήμερα, η Συναγωγή Rumbach λειτουργεί ως πολυλειτουργικό κέντρο: ​Θρησκευτικό Κέντρο: Χρησιμοποιείται ξανά για θρησκευτικές τελετές. ​Πολιτιστικός Χώρος: Λόγω της εξαιρετικής ακουστικής και του εντυπωσιακού χώρου, φιλοξενεί τακτικά συναυλίες, εκθέσεις, θεατρικές παραστάσεις και συνέδρια. ​Μουσείο και Καφέ: Το συγκρότημα στεγάζει επίσης μια μόνιμη διαδραστική έκθεση/μουσείο για την ιστορία των Ούγγρων Εβραίων, καθώς και ένα Kosher Café. ​Η Rumbach, μαζί με τη Μεγάλη Συναγωγή (Dohány Street) και την Ορθόδοξη Συναγωγή (Kazinczy Street), σχηματίζουν το "Εβραϊκό Τρίγωνο" της Βουδαπέστης, καθένα αντιπροσωπεύοντας μια διαφορετική θρησκευτική τάση του Ιουδαϊσμού του 19ου αιώνα.

(Google 번역 제공) 회당 내부를 직접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크리스를 만나 정말 행운이었고, 그는 회당과 지역 사회에 대해 정말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정말 고마워요, 크리스!!! (원문) Hier haben wir uns das erste Mal eine Synagoge von innen angeschaut. Wir hatten großes Glück, dass wir Chris getroffen haben, der uns ganz toll die Geschichte der Synagoge und der Gemeinschaft erzählt hat… Herzlichen Dank Chri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게 개조된 회당으로, 안팎으로 모두 훌륭합니다. 예술 프로그램 기간에도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원문) Kívül és belül is látványos, szépen felújított zsinagóga. Nagyszerű, hogy művészi programok alkalmából is látogatható.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2025년 6월 10일 화요일에 룸바흐 거리 회당을 방문했습니다.정말 아름답고 아늑한 곳이었습니다.영어 가이드 투어는 명확한 설명과 함께 훌륭했습니다.부다페스트와 이 회당 투어에서도 투어를 하는 가이드 크리스티안 아도르얀 씨는 훌륭했습니다.그는 회당의 역사와 과거와 현재 헝가리에서 유대인의 삶에 대해 매우 명확하게 설명했습니다.그래서 우리는 헝가리 유대인들이 얼마나 멀리 왔는지, 회당과 공동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전쟁, 홀로코스트, 근대성, 공동체를 건설하고 재건하는 데 따른 지치고 슬프고 고통스러운 트라우마 경험,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문제를 극복했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정말 강하고 놀라운 사랑스러운 사람들입니다.신이 그들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원문) We visited the Rumbach Street Synagogue on Tues 10 June 2025. Such a beautiful and cosy place. The guided tour in english was great with clear explanations . The guide Mr Krisztián Adorján who also does tours in Budapest and tours for this synagogue was excellent, he was so clear in explaining about the history of the synagogue and about how the life of Jews in Hungary, past and present . So we understood how much and how far the Hungarian Jews have come and what the synaggogue and the community meant as well as the struggles, challenges they faced over the years in war time, the holocaust, modernity, the exhausting, sad and painful traumatic experiences of building and rebuilding the community and how they overcome issues and problems. Such a strong and remarkable lovely group of people. May God bless them .

(Google 번역 제공) 건축학적으로 설계된 이 회당은 밖에서 보기에도 아름다웠지만, 안으로 들어가니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 지역을 방문했을 때는 모든 유대교 회당이 문을 닫았고, 일요일에만 방문객에게 개방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회당을 둘러보려면 입장료가 있지만 다른 곳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밖에서도 회당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했고, 회당 벽에는 보기 싫은 낙서가 하나도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지역 예술가가 이 성지를 더럽히지 않을 만큼 존중하는 모습을 보니 기뻤습니다. 부다페스트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한번 들러볼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This architectural designed synagogue is a stunning to see from the outside and we heard even more so inside. However, on the day we were in the area, all the Jewish synagogues were closed, and we heard it is only open on Sunday for visitors. In addition, there is also an entry fee to tour the synagogue but much cheaper than other locations. We still enjoyed seeing it from the outside and we were happy to see no unsightly graffiti on any of the synagogue’s walls. Good to see the local artist have enough respect not to desecrate this holy place. Hopefully, if we ever get back to Budapest, we will get a chance to visit.

(Google 번역 제공) 이런 회당은 처음 봤습니다. 매력적인 무어 양식의 외관을 보면 내부는 웅장하지만 지나치게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장 멋진 부분은 2층입니다. 폴리처 가문의 역사를 통해 유대인의 사회적 지위, 경제적 지위, 그리고 시대적 변화를 보여줍니다. 더욱이 전시는 이미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현대 박물관이나 전시관의 전시 방식과도 잘 어울립니다.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유일한 점은 약 10편의 영상으로 나뉘어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10편의 영상이 헝가리어로 동시에 방영되다가 7분 후에는 모든 영상이 영어로 방영됩니다. 저는 헝가리어를 못 하기 때문에 영화를 보고 나서 다음 이야기를 듣는 데 7분이 더 걸리고, 이로 인해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 쉽습니다. 저는 보조 텍스트와 정지된 영상을 읽을 기회를 가지지만, 네 번째나 다섯 번째 영상 이후에는 정지된 영상들을 모두 읽습니다. 어쩌면 시차를 두고, 홀수 번호 영화는 먼저 헝가리어로, 짝수 번호 영화는 먼저 영어로 발음하고, 7분 후에 다른 언어로 전환하는 방식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한 영화를 보고 나서 다음 영화를 방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원문) 從來沒有拜訪過這樣子的猶太會堂。從吸引人的摩爾式外觀，內部隆重但不過分矯情，但最棒的是上方樓層、用Politzer家族史道出猶太人的社會地位、經濟狀況、在不同時局下的轉變，而且，以影像的方式呈現，有趣之外，也很符合現代博物館、展覽館的陳設方式。 唯一一個瑕不掩瑜的點：分作10部左右的影片，一開始10部影片統一以匈牙利語同時播映，7分鐘過後全部的影片再以英語統一播映。我不會匈牙利語，所以欣賞完一部影片後，要再過7分鐘才能聽下一個故事，容易有冗長的空餘時間；我的做法是趁機去讀輔助說明的文字和靜態圖像，但大概從第四、五部影片後就把全部靜態陳設都讀完了。或許，可以用交錯的方式，在播映的時候，奇數的影片統一先用匈牙利語發音，偶數的影片統一先用英語發音，接下來7分鐘過後再切換成另一語言發音，這樣就可以看完一部影片後，緊接著可以繼續欣賞下去、不會中斷。供參考！

페렌츠바로시의 홈구장 그루파마 아레나 ! 경기장 외부, 내부 모두 상당히 좋습니다 :) 일정이 맞으신다면 그루파마 아레나에서 축구 경기 한 경기 정도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

페렌치바로시 멤버십을 가입하면 저렴하게 경기를 즐길수 있습니다. 외국인도 가입가능하구요. 경기장 근처에서 노점이 파는 용품보다는 경기장 우측 측면에 있는 공식 메가스토어에서 사시면 좋습니다. 카드결제도 가능합니다. 경기당일 티켓구매가 쉽지 않으니 경기날짜보다 일찍 평일 낮에 방문하시면 티켓구매가 쉽습니다. 멤버십 가입은 필수인게 경기당일 입장은 물론 경기장 매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맴버십 카드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동유럽 축구의 진면목을 확인해보세요!! 한국에서는 류승우 선수가 임대형식으로 뛴적이 있습니다^^

경기장이 너무 좋았음

페렌츠바로시 다음시즌도 화이팅

(Google 번역 제공) 경기장은 가장 크지는 않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특히 관중석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푸드 코트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경기장은 페렌츠바로시의 상징인 독수리 🦅를 경기 전에 날려 보내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지하철 노선이 바로 옆에 있어 경기장까지 가는 길은 매우 편리합니다. 단 하나의 단점은 티켓 구매 전 팬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는 점인데, 팬 카드 발급 비용은 2,000포린트입니다. 경기장에 입장하려면 팬 카드(티켓은 카드에 저장되어 있음)와 팬 카드 신청 시 사무실에서 받는 핸드프린트를 스캔해야 합니다. (원문) Stadion nie należy do największych, ale ma swój urok szczególnie wyróżnia się znajdująca bezpośrednio przed wejściem na trybuny strefa gastronomiczna ze względu na bardzo duży wybór jedzenia. Na stadionie podczas meczu panuje świetna atmosfera, przed meczem wypuszczany jest orzeł 🦅 czyli symbol Ferencvarosu. Dojazd na stadion jest bardzo prosty, bo tuż przy nim znajduje się linia metra. Jedyny minus to konieczność wyrobienia karty kibica przed kupnem biletu, a jej koszt to 2000 forintów. Aby wejść na stadion trzeba zeskanować kartę kibica (na karcie zapisany jest bilet) i odcisk dłoni, który jest pobierany w biurze przy wyrabianiu karty kibica.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경기장이에요. 어느 좌석에서든 경기가 아주 잘 보여요.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팬존에 모인 게 정말 좋았어요. 적어도 이번에는 안전한 환경인 것 같았어요. 입장도 빠르고 화장실도 넓고 편리했어요. 정말 좋은 경기장이었어요. 🏟️ (원문) Es un buen estadio, se ve el juego muy bien desde cualquier asiento, me encantó que en la zona de la porra asistan familias, con sus niños, me dio la impresión de ser un entorno seguro, al menos en esta ocasión que pude asistir. El acceso fue rápido y los baños grandes y funcionales. Bonito estadio.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현대적인 경기장으로, 헝가리 최고의 명문팀 페렌츠바로시 부다페스트의 홈구장입니다. 경기장 곳곳에서 탁 트인 시야를 감상할 수 있었고, 챔피언십 경기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팬들은 경기 내내 응원가를 불렀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경기를 관람하려면 3년 동안 유효한 서포터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는 점인데, 경기 당일에는 2,500 HUF, 잔디 티켓은 5,000 HUF입니다. (제가 관중석에서 본 것으로는 약 7,000~10,000 HUF 정도였습니다.) (원문) Un stadion frumos si modern, casa echipei Ferencvaros Budapesta, cea mai de succes echipa maghiară. Vederea este excelenta din orice colț al stadionului iar atmosfera la un meci de campionat a fost chiar frumoasă, fanii cântând tot meciul. Singurul dezavantaj ar fi ca, pentru a putea merge la meciuri este obligatoriu sa ți faci un card de suporter cu valabilitate de 3 ani care costă 2500 HUF dacă il faci in ziua meciului + 5000 HUF biletul la peluză(din ce am văzut la tribune e cam 7000-10000 HUF).

(Google 번역 제공) Király utca는 "파티 지구"에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한 시내 엔터테인먼트 거리 중 하나입니다. 부다페스트 6세. 그리고 Ⅶ. 1.6km 길이의 지역 경계에 있으며 Deák Ferenc tér와 Lövölde utca 사이에 뻗어 있습니다. "파티 지구"의 일부로 내부 구역은 레스토랑과 관광객으로 붐비고 교통량이 적고 교차로가 더 좁습니다. 또한 역사적인 유대인 지구의 북서쪽 경계이기도 합니다. (원문) Király utca a belváros egyik üzletekkel és éttermekkel teli szórakozó utcája a "bulinegyedben". Budapest VI. és VII. kerületének határvonalán, 1,6 km hosszan, a Deák Ferenc tér és a Lövölde utca között húzódik. A belső szakasza a „bulinegyed” részeként vendéglátó helyekkel és turistákkal zsúfolt, alacsony forgalmú és szűkebb keresztmetszetű. Egyben a történelmi Zsidónegyed északnyugati határa is.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는 흥미로운 도시입니다. 많은 관광객들 때문에 가끔은 조금 조용할 때도 있지만, 큰 문제는 아닙니다. 해가 진 후에는 파티 지구 특유의 분위기가 만취와 성적 문란함으로 이어지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해가 진 후에는 매춘부, 운전기사, 그리고 매춘업자들을 피하기가 어렵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당국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원문) Budapest egy erdekes szinfoltja. A sok turista neha kicsit nyugos, de nem nagy gond. Az sem oriasi problema, hogy sotetedes utan elojon a Bulinegyed feeling sok reszeggel es nemi hoborgessel. Az viszont mar komoly gond, hogy sotetedes utan alig lehet lepni az oromlanyoktol, a futtatoiktol es a dealerektol. Ezt meg kellene oldania a hatosagoknak.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거리, 활기 넘치는 분위기, 트렌디한 클럽 등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원문) Bellissima via, piena di vita, di locali alla moda, c'è tutto quello che si può desiderar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건물과 고급 상점들이 도심 양쪽으로 늘어선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거리입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이 거리는 걷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Merkezi konumda sağlı sollu güzel yapıların olduğu lüks mekanların bulunduğu turistik bir cadde. Sakin güzel bir cadde yürümesi çok zevkli.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거리, 좋은 분위기 (원문) Nice street good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완전 동감이에요! 여기 팔라펠은 정말 끝내줘요 🧆💚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요. 부다페스트 최고의 채식 메뉴 중 하나예요! (원문) Totally agree! The falafels here are insanely good 🧆💚 super crispy outside, soft inside — easily one of the best vegetarian bites in Budapest!

(Google 번역 제공) 먹이통도 많고, 사람도 많고, 음식 냄새도 나요 :-( (원문) Sok etető, tömeg, ételsz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