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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 먹기 좋은 5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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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1월 20, 2025

교토, 일본의 고대 수도는 전통과 요리 예술이 맛의 즐거운 태피스트리로 어우러지는 도시입니다. 고요한 사원에서 분주한 시장에 이르기까지 이 역사적인 도시의 모든 구석은 그 풍부한 유산의 독특한 맛을 제공합니다. 신선한 재료와 지역 특산물의 매혹적인 향기로 가득한 활기찬 니시키 시장을 거닐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또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섬세한 가이세키 요리를 음미하는 자신을 그려보세요. 각 요리는 예술 작품으로, 계절과 지역의 풍요로움을 반영합니다.

훌륭한 음식 장소를 탐험하는 열정적인 탐험가로서, 우리는 여러분이 본가 오와리야에서 전통 소바 국수부터 AIN SOPH. Journey의 혁신적인 비건 요리까지, 교토에서 최고의 식사 장소를 발견하도록 초대합니다. 교토 라멘 고지에서 편안한 라멘 한 그릇을 원하시든, 가기젠 요시후사에서 쿠즈키리와 같은 달콤한 간식을 원하시든, 교토의 요리 장면은 여러분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그러니 젓가락을 들고 이 매혹적인 도시를 통해 맛있는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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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니시키 시장

4.3
(47952)
•
4.2
(5678)
•
Mentioned on 
+11 other lists 
시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니시키 시장은 교토의 역사적인 보석으로, 400년 이상 동안 음식 애호가들을 기쁘게 해왔습니다. 이 활기찬 지붕이 있는 시장은 시조 거리와 산조 거리 사이의 5블록에 걸쳐 있으며, 종종 '교토의 주방'이라고 불립니다. 100개 이상의 가판대가 있으며, 각각은 신선한 농산물에서 장인 스낵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일본 진미에 특화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인상적인 지역 재료의 배열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평일 낮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정말정말 많아요😂 한국으로 치면 주말 광장시장 정도? 그래도 다양한 메뉴 길거리음식이 많아서 한번 가보기를 추천드려요:) 저희는 중간에 있는 튀김집에서 새우튀김이랑 게살튀김?을 먹었는데 바로 튀겨주셔서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안에 간단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고 소스도 있어서 좋아요(간판 사진참고!) 그리고 먹어보고싶던 딸기모찌, 사쿠라모찌, 당고도 먹었는데 당고가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당고추천추천입니당(가게 사진참고!)
혜원 — Google review
딱히 볼게 없다는 리뷰를 보고 갈지 망설여졌지만 기대 이상으로 눈이 즐겁습니다. 한줄로 쭉 이어진 시장에 다양한 음식들이 있는데 화려하지만 막상 사먹기엔 어째서인지 손이 안갔습니다. 길가다가 무료 차를 주기도 하고 사케 같은 일본주를 100엔에 한 잔 맛보거나 사탕을 사는 정도였지만 충분히 즐겁고 걷기만해도 재밌었습니다. 여행오면 한 번은 충분히 경험해봐도 좋을듯해요.
Seam — Google review
소개 교토의 니시키 시장은 ‘교토의 부엌’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먹거리와 활기찬 분위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좁은 골목에 가게들이 빼곡히 늘어서 있고, 현지인과 여행객이 섞여 다니는 모습이 재밌어서 구경만 해도 즐거운 곳이었어요. 맛 저는 여기서 100엔 사케를 마셔봤는데, 한 잔만 딱 즐길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맛도 괜찮고 분위기랑 잘 어울렸어요. 오징어 구이는 가격 대비 꽤 만족스러웠고, 시장에서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반면에 장어 꼬치는 제 입맛에는 조금 애매했어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양 & 가격 시장 안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일반 식당보다 10~20% 정도 비싼 느낌이었어요. 양은 대체로 간단히 즐기기 좋은 정도라 배를 채우기보다는 가볍게 맛보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 같아요. 팁 니시키 시장은 분위기와 구경을 즐기기엔 정말 좋은 곳이에요. 다만 진짜 식사를 하려면 시장 밖 식당을 추천하고, 시장 안에서는 가볍게 100엔 사케나 꼬치류 정도만 즐기는 게 가장 만족스러울 거예요.
Ticket I — Google review
관광객의 절반 이상이 서양인이며, 영어권보다 비영어권 사람들이 많았다. 니시키시장은 관광객으로 넘치므로 가격이 싸면 오히려 이상한데, 쿠로몬시장 만큼 사악하진 않았다. 우설,타코,관자에 산토리프리미엄몰츠 생맥~~
Youngkil H — Google review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구경거리로 넘쳐나는 곳. 여러나라의 관광객이 몰려서 다양한 해산물꼬치나 구이,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교토의 녹차까지.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하나에 기본 500엔부터라 양껏 사먹기엔 부담스러움. 아라시야마에서 란덴 열차를 타고 20~30분 거리에 접근 가능해서 교통은 편리했음.
김나영 — Google review
맥주 첫잔만 300엔 하는 해산물 식당 사케 첫잔만 100엔 하는 푸드코트 한잔에 100엔짜리 사케를 파는 곳 저렴하게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음 보통 10시 오픈이지만 9시반쯤 가도 문 연 곳이 많음
김중화 — Google review
시간상 다 돌아보진 못한게 아쉬웠던 곳이었어요. 일본에서 백화점이나 쇼핑몰이 아닌 이런 시장을 돌아본건 처음이라 더 신기하고 즐거웠네요. 우리나라 남대문이나 동대문 시장같은 느낌이랄까요? 다양한 것들을 팔고, 다양한 먹거리가 있었구요, 심지어 신사도 있더라구요. 오가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돌아다니는 길이 불편하거나 지저분한 느낌은 별로 못받았어요. 먹거리의 경우 판매하는 가게 근처에서 먹고 이동하도록 되어 있어 (처음에 모르고 들고 가면서 먹다가 어떤 분이 와서 시장내에서 걸어다니면서 먹지 말라는 안내문을 보여주시더라구요 ㅎㅎ ) 시장 내부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좀 더 편안하게 돌아다닐수 있었던거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시간을 들여 구경해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Sun K — Google review
먹을 음식도 많고 입을 것이나 구입할 물품들이 다양합니다. 중간에 Genzou 에서 저녁식사로 맛있는 우동도 먹었답니다. 교토 맛구경하고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James — Google review
Nakagyo Ward, Kyoto, 604-8055, 일본•https://www.kyoto-nishiki.or.jp/•+81 75-211-3882•Tips and more reviews for 니시키 시장

2키쿠노이 혼텐

4.4
(888)
•
4.5
(305)
•
Mentioned on 
+4 other lists 
$$$$very expensive
가이세키 레스토랑
고급 음식점
고급 일정식 전문점
교토에 위치한 전통 고급 일본 레스토랑 기쿠노이 혼텐은 1912년부터 정교한 일본 요리를 제공해 왔습니다. 3개의 미슐랭 스타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정 시대에 뿌리를 두고 있는 기쿠노이 혼텐은 10,000엔에서 30,000엔까지의 5가지 코스 메뉴를 제공합니다.
훈연향을 정말 잘 쓰는것 같아요. 무코즈케를 제외한 모든 음식이, 호지차도 훈연향이 절묘하게 베어있습니다. 매번 감탄이 나왔습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좋은 풍경을 보면서 제대로 서비스 받는 느낌도 최고였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행복했습니다.
MK K — Google review
결론 서비스 , 분위기 100점 음식 맛 5점... 에피타이저까지는 좋았으나 이 가격 대에 단순히 회나 게구이만 나오는게 아이러니하고 트러플 푸아그라 죽 역시 좋은재료대비 느끼하고 아쉬움이있다 내 기준 미슐랭은 재료의 복합적인 맛이나 신선함으로 직관적으로 맛있음을 알려주거나 혹은 여러가지 다양한 방식의 조리를 통해 맛있음 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서 고퀄리티 서비스가 서브로 따라오는 것인데 여기는 서비스는 최고인데 본질과 기본인 맛이 너무나도 아쉬워서 다시는 안 올 듯 하다. 재료자체에 충실하고 집중하는것은 좋았으나 더 나은 조리 없이 좋은재료를 기본 조리만 하고 주는 것이 과연 옳은가... 아니면 맛이라도 있던가 우리가 먹은 것은 73000엔짜리 코스 2인 사케는 맛있었다
신현웅 — Google review
너무 맛없음. 77000엔 메뉴먹었음. 다시 안온다. 왜 미슐랭 3스타인지 믿어지지 않는다. 외국인들만 방문하는 듯.
Jm K — Google review
완벽한 가이세키 요리집 대신 가격은... 매우 비쌉니다
김승우 — Google review
너무나 운좋게 입구만 보려구 갔다가 취소테이블이 생겨서 들어가서 아주 값진 식사를 하고 나왔다. 너무 좋았다.
I S — Google review
최고의 가이세키요리 워낙 유명한곳이라 맛나게 잘 먹었다. 워낙 비싸서
조소풍 — Google review
문화와 가치를 먹는 3스타 가이세키 레스토랑. 가격은 안착하다.
J M — Google review
프라이빗룸, 친절, 자연주의, 재미있는 창작요리, 비싼가격.
SkirtBoyz — Google review
459 Shimokawara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825, 일본•https://kikunoi.jp/restaurant/•+81 75-561-0015•Tips and more reviews for 키쿠노이 혼텐
머물 곳이 필요하신가요?
Where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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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카기젠 요시후사 시조본점

4.4
(1901)
•
4.5
(240)
•
Mentioned on 
+4 other lists 
$$$$affordable
일본식 제과점
선물 가게
차 전문점
가기젠 요시후사 시조 본점은 교토 기온의 게이샤 지구에 위치한 매력적인 디저트 가게입니다. 1700년대 초에 설립되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인 미나미자와 료테이에 전통 일본 과자를 제공해왔습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디저트 중 하나는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국수 모양의 진미인 쿠즈키리로, 갈색 설탕 시럽에 담가 먹습니다.
23.03.05 방문 타베로그에서 디저트 가게 순위로 상위권이길래 방문했습니다. 대기시간은 점심시간 즈음이었는데 대충 10분 정도 기다렸구요 대기번호표 발급을 위한 태블릿 PC가 있어서 그걸로 뽑았어요 내부를 들어가보니 여기도 교토 정취를 안에서 구경할 수 있도록 조경을 꾸며놓았습니다. 맨 처음 들어가면 따뜻한 말차와 설탕과자를 내놓습니다. 저는 말차와 와라비모찌를 주문했는데, 쿠츠키리라고 넙적당면 같은거에 설탕물 찍어먹는 교토 전통 디저트를 대부분 주문하더군요. 그리고 노인분들이 상당히 많이 오는 디저트 가게인 것을 보면 전통적인 디저트 가게 중에서는 꽤나 인기가 많은 곳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와라비모찌의 식감은 처음엔 인절미떡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곤약같은 식감도 나고 설탕물 시럽같은걸 뿌려 먹으니 달달한게 맛있었어요. 점심 드시고 기온거리 돌다가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foodarchive_sj
웃는남자 — Google review
칡가루를 물에 개어 곤약이나 묵처럼 굳힌 후 당면처럼 잘라 흑당에 찍어먹는 쿠즈키리(Kuzukiri)를 취급하는 전통 감미점이다. 일본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많이 오시고 현지인들은 다른 메뉴보다는 대부분 쿠즈키리를 드시는 것 같다. 메뉴를 시키면 첫 접시에 설탕과자를 내놓는데 입 안에 넣으면 스윽 하고 훝어져 버리면서 엄청난 단맛을 내뿜어서 앞의 찻잔을 들게 만든다 쿠즈키리는 목넘김이 느낌이 좋은데다 얼음을 넣어 시원하고 양도 많아서 거의 그냥 끼니로 국수 먹는 기분이었다. 단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함께 나오는 소금절임과 같이 먹으면 단짠단짠해서 먹을 만하다.
Rattles I — Google review
20-30분 정도 대기하다 들어갔습니다. 와라비모찌와 쿠즈키리/쿠로미츠를 주문했습니다. 와라비모찌 정말 부드럽고 탱글탱글하고 맛있구요, 쿠즈키리 시원하고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더운 날이었기에 더 맛있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네요.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ᄋᄋᄋ — Google review
미즈요캉 맛있다 차도 맛있다 화과자는맛은 쉽지않음(일본인들은 조아할듯 안 익숙해서 그럼) 사진찍기는 좋고 무슨 국수같은 디저트 시원하고 맛있는데 ㄹㅇ 배부르니까 웬만하면 둘이 나눠드세요 그냥 밥 양임 디저트 양 아님,,,
집가고싶다 — Google review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올께요 👍
박미영 — Google review
갠적으로 흑당보다는 백당이 깔끔해서 좋은듯
무규규 — Google review
저 이상한 국수를 많이 먹더라구요. 근데 디저트라기엔 양이 좀많은? 느낌. 당면같은거를 흑당시럽에 찍어먹어요.
최석원 — Google review
평일에 방문했고 20분정도 대기했습니다 참고로 카페는 안쪽으로 들어가야 있고 직원이 인원수 물어보고 자리나면 안내해줍니다 현지인이 거의 대다수였고 전통음식인 쿠즈키리를 대부분 먹고 있었어요
Cherry — Google review
264 Gionmachi Kitagawa,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3, 일본•http://www.kagizen.co.jp/•+81 75-561-1818•Tips and more reviews for 카기젠 요시후사 시조본점

4오멘

4.3
(1295)
•
4.0
(167)
•
Mentioned on 
+4 other lists 
$$$$affordable
우동 전문점
일본 음식점
국수 전문점
음식점
Omen - 시조 폰토초는 교토에 위치한 유명한 전통 일본 국수 레스토랑으로, 채식 및 비건 옵션을 포함한 다양한 우동 옵션을 제공합니다. 쇼진 오멘은 다시마와 표고버섯 육수로 제공되는 인기 있는 비건 요리입니다. 우동 면 외에도 레스토랑은 제철 채소와 채소 튀김을 특징으로 하는 다양한 사이드 요리도 제공합니다.
교토 우동 맛집~!! 저는 튀김과 함께나오늘 세트,딸아이는 덮밥세트 주문했습니다. 우동면이 따뜻한 물에 담궈저서 나와서 끝까지 따뜻한면을 즐기실수있어요. 우동 국물에 참깨 및 함께나오는 고명을 취향껏 넣어드세요. 담백하니 넝 맛있습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우엉조림도 넘 맛있었습니다. 튀김도 담백 바삭 고소~~!!
수만 — Google review
교토에서 밥 먹을 곳 찾다 가와라마치역, 니시키시장이랑 가깝고 유명하다고 해서 예약 없이 화요일 오전 11시 20분 경 찾아갔습니다~ 수타 자가제면 방식의 우동면이 참 맛있었고 수준급의 덴푸라가 느끼한 기름 맛 없이 맥주와 궁합이 더없이 좋았지만 기본 쯔유우동과 참깨우동을 시켜 모두 맛 보았는데 짭짤 자극적인 제 입맛엔 참깨우동이 조금 더 간이 맞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일본 고유의 짭잘 달큰한 맛에서 벗어나 전세계 대중적인 간과 맛을 내어 오히려 슴슴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 교토에 이런 맛도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을 추천드리며 직원 분들이 대체로 친절한 편이기에 좋은 식사 경험을 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우동 면이 탱글하고 다음에 추운 계절에 온다면 유부우동을 먹어보고 싶어요!
박소연 — Google review
우엉,생강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합니다. 참깨토핑도 맛있었습니다. 간도 짜지않고 괜찮았어요 처음에는 뭐지 했는데 먹다보니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튀김은 엄청 맛있지는 않았어요 가라아게가없어서 치킨 덴푸라 시켰는데 닭가슴 살이었어요
Gabrielle L — Google review
츠케멘이랑 비프우동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비프우동이 더 맛있었습니다. 재료의 향을 되게 잘 살리는 집같아요. 소고기랑 버섯의 향이 강렬해서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특히 덴푸라 추가해서 새우튀김은 꼭 드셔보세요. 제가 먹어본 새우튀김중에 가장 새우의 맛, 향, 식감이 잘 살아있는 튀김이었습니다.
정재욱 — Google review
마감시간 30분전쯤 방문해서 얼마 안기다리고 식사할수 있었음. 따뜻한 우동으로 선택. 나오는 비주얼 로는 그닥 맛있어 보이질 않았는데, 참깨 3스푼에 메뉴로 나오는 각종 야채 넣고 시치미도 넣으니 오묘한 맛이 나는게 너무 맛있게 먹었음. 야채도 한가지씩 넣을때마다 달라지는 맛, 2가지 시치미도 첨가할때마다 달라지는 맛을 느끼면 더 색다르게 즐길수 있음. 아사히 나마비루도 좋았음.
잠만보 — Google review
교토에서 놓칠 수없는 우동집. 간장소스에 담가 먹는우동이다. 토핑은 간장소스에 넣어서 먹고, 한번에 다 넣지말고, 면을 담가서 먹고 토핑넣고... 교토에 가면 꼭 방문하세요. 참! 교토 수제맥주도 같이 드세요. 맥주잔이 특이해요.
JEUNG A — Google review
진짜 너무 감동한집이에요 면이 너무너무 맛있고 쯔유도 너무 맛있었어요ㅜㅜ 시그니처랑 참깨소스 두개시켜서 나눠드시는거 추천! 사이드 가라아게도 맛있었어요
황대현 — Google review
서양인들만 가득한 곳이었어요 ㅠㅠ 가격에 비해 우동의 퀄리티를 느끼기 어려웠어요. 참깨소스 리뷰 이미지를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메뉴판에 없어서 여쭤보니 그냥 참깨를 간장소스에 넣으면 된다고만 하셨지만 임지와 같은 소스를 서빙받지 못했어요. 직원분들의 친절함도 느낄 수 없었어요. 식탁에 불쑥 손을 넣으시거나 쿵쿵 걸어다니고, 음식 서빙 중에 주문지를 음식에 떨어트렸는데 그냥 갔어요. 위생적으로 불쾌했습니다.
송주아 — Google review
171-3 Hashimotocho, Nakagyo Ward, Kyoto, 600-8011, 일본•https://www.omen.co.jp/•+81 75-253-0377•Tips and more reviews for 오멘

5효테이 본점

4.3
(767)
•
4.0
(158)
•
Mentioned on 
+5 other lists 
$$$$expensive
고급 음식점
일본 음식점
가이세키 레스토랑
음식점
효테이는 교토에 있는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약 200년 전에 설립되어 난젠지 사원 부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4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미슐랭 3스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간결함과 맛의 순수성에 중점을 둔 가이세키 스타일의 요리를 제공합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요리는 아사가유(아침 쌀죽)로, 깊은 맛으로 외국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여유없이 빨리 먹고 나가야 할 것 같았지만 정성스럽게 끓인 흰쌀죽은 매우 훌륭했다!!
Lauren L — Google review
이번 교토여행 음식중 최고. 흰죽을 비롯한 모든 반찬이 맛있습니다. 한톨도 남기지 않고 싹싹 비웠습니다
Kanghaeng L — Google review
아침 죽 조식이 유명한 효테이. 반숙계란도 일품. 아니 처음 들어가는 입구부터 식사를 마치고 나올때까지 모두 만족 스러웠던 아침. 점심 가이세키도 매우 좋았었습니다.
정지원 — Google review
효테이는 가이세키 음식으로 유명한 역사있는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미슐랭 3스타를 받은것으로도 명성을 얻었습니다. 가이세키 음식이 너무 비싸 부담스러운 분들은 그래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조식메뉴 '아사가유'를 예약해 먹을 수 있으나, 저는 숙박하는 사람들에게만 가능한 메뉴라며, 예약을 받지 않아서 구경도 못했네요. ㅠㅠ 다음에 와이프와 함께 온다면 특별한 여행에서 꼭한번 예약해서 경험해 보고픈 레스토랑 입니다. 일본어 전화통화가 가능한 분들은 전화로 예약하세요. 아쉬운 마음에 지나며 둘러보고 찍은 사진들을 첨부 합니다. ^^;
뿡핑룡아빠 — Google review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식사에 음료가 포함되어 있고 사케도 고를 수 있어 좋았습니다.
Jiyong J — Google review
가이세키 저녁은 먹을만했습니다. 미슐랭 3스타지만 예약은 3일전에 할수있을만큼 쉬웠던거같아요. 조용한분위기에 맛있는 저녁이었어요. 화려한 맛의 중점을 둔 음식이 아니여서 아무래도 호불호는 있을거같네요.
Wood G — Google review
미슐랭 쓰리스타 효테이의 분점. 아침죽 가이세키로 유명세. 예약 필요.
이종호 — Google review
• 주 메뉴 : 쿄카이세키 요리 • 특징 : 170년 전통의 식당. 미슐랭 평가 3스타 급. • 위치 : 난젠지 입구 • 여는 시간 : 08:00~19:30. 아침, 점심, 저녁 식사가 나오는 시간이 각각 다르다. 효데이(瓢亭)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점 중 하나인 효데이는 400년의 전통을 간직한 미슐랭 별세개를 받은 가이세키요리점이다. 京都府京都市左京区南禅寺草川町35 +81-75-771-4116 / 35 Kusagawa-cho, Nanzenji, Sakyo-ku, Kyoto 대표메뉴 : 가이세키요리 영업시간 : 11:00-21:00 / 여름조식 08:00-10:00 음식가격 : 5,000엔 이상 [출처] [교통여행Ⅱ] 1074년의 수도! 교토맛집 정리중(2017/12/14 목요일)|작성자 일신
김우성 — Google review
35 Nanzenji Kusakawacho, Sakyo Ward, Kyoto, 606-8437, 일본•http://hyotei.co.jp/•+81 75-771-4116•Tips and more reviews for 효테이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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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혼케 오와리야 본점

4.3
(2311)
•
4.5
(170)
•
Mentioned on 
+4 other lists 
$$$$affordable
소바 전문점
일본 음식점
본가 오와리야 본점은 일본 교토에 위치한 5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역사적인 소바 레스토랑입니다. 전통적인 환경은 다다미 식사 공간, 좁은 계단, 낮은 천장 및 미닫이 화면을 특징으로 합니다. 황궁에 소바 국수를 공식 공급하는 업체로 지정되었습니다.
오래된 소바 가게라고 해서 갔습니다. 주말 오픈 30분 전에 줄 서서 두 번째 자리를 맡았습니다. 정어리 소바를 먹었고, 국물도 국물인데 면이 정말 맛있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좋고, 점원분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음식도 줄 서는 중에 주문을 받아서 5분 안으로 받았습니다. 가격대가 약간 있기는 하지만, 맛있는 소바의 기준을 만들고 싶다면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형구 — Google review
혼자 방문했고 오픈 15분 전에 갔는데도 줄이 좀 있었어요! 금방 들어 가긴 했습니당 안에가 2층까지 있어서 좀 막 좁진 않은 거 같아용 메뉴판에는 양이 많은 세트 밖에 없어서 직원분께 냉모밀이랑 덴뿌라만 나오는 거 있냐고 하니까 그렇게 해주셨어요! 많이 못 드시는 분들은 이렇게 하셔도 좋을 듯 해요!! 가격은 잘 기억 안 나는데 2300?400엔이었던 거 같습니당~
김로즈 — Google review
여기는 감히 평가를 할 수가 없는 곳. 모든 것이 감동이였다. 이 곳에서 이 높은 수준의 모밀을 먹으면서 맛이 단순하다는 듯, 별거 없다는 듯 말하는 사람들은 그냥 집에서 컵라면 드시길... 기본에 충실한 소바를 좀 더 즐기기 위해서 단품 생선 조림 요리를 시켰다. 말린 생선을 달콤짭조름한 소스로 조린거라서 소바소스만으로 부족하다고 느낀 사람들에게는 알맞은 반찬이 될 것이다. 나의 추천은 각 접시마다 (총5) 다른 스타일로 먹어보기. 서비스 & 분위기는 별 5개로도 부족하다. 끝임없이 차가 비워질 때 마다 내 잔을 채워 주셨고 눈이 마주칠 때마다 필요한 것 없는지 관심가져 줬고. 맛있다고 작은 목소리로 얘기하니 연신 감사하다고 표현해주셨고, 레스토랑에 들어서고 나올때까지 따뜻한 대접을 받은 것 같았다. 뭔가 가족같았던 그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부엌에서 접시라도 무보수로 닦아드리고 나오고 싶었다. 정말 몸도 마음도 즐거웠던 귀한 한끼 이 것외에도 이 식당의 여러역사들을 고려했을 때 지금까지 지켜내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Grace P — Google review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전 1시 42분 도착하였고 한 10팀 앞에 있는거 30분 기다려서 2시 10분 자리 착석 및 주문 그리고 20분정도 후 식사 도착(맥주는 주문 하자마자 나옴)하여 식사까지 총 50분 걸렸으나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식사였습니다. 니신소바(청어소바) 먹었고 고등어구이의 탄맛?이 살짝 느껴지는 국물인데 아주 간이 적당한게 맛있습니다. 소바면 또한 부드러워 좋았구요. 10월초 갔을 때 날씨는 더웠지만 매장내 에어컨이 강하게 틀어져 있어서 온소바로 선택했고 딱 알맞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먹다가 함께주는 파썰어진걸 넣어 먹으니 파의 향이 확 퍼지면서 더 맛있어졌습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넣지 마시고 먹다가 넣으시면 다양하게 드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청어자체는 맛있으나 특이한, 처음먹어보는 맛은 아닙니다(물론 소바면이랑 같이 먹는 맛은 흔한 맛은 아니라 좋습니다). 다만 국물 바깥으로 나와 있는 부분부터 먹으면 차게 식어있기에 맛이 떨어지니 국물안에 있던 부분부터 드시고 찬부분은 국물안에 넣어 따뜻하게 만든 후 드세요. 영어 메뉴에는 밥도 같이 나오는 세트메뉴만 있고 일본어 메뉴에만 단품 메뉴가 있으니 배가 만힝 고프지 않으신 분들은 구글번역기로 번역해서 단품 드세요. 아주 오래된 가옥에서 하는 곳이라 교토 전통 가옥의 느낌도 느낄 수 있고 좋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곳이라 현금만 될 줄 알았는데 카드가 됩니다. 결제는 영수증 들고 1층으로 내려와서 카운터에서 하면 됩니다. 강추입니다.
Jay K — Google review
150년 된? 집이라고 해서 교토 도착해서 방문 웨이팅 없겠지 하고 2시 방문했으나 웨이팅 앞에 다섯팀 있었고 2시 40분 쯤 들어 간듯.. 혹시나 내앞에서 끊기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지만 3시가 라스트오더 라고 하셨음. 모든직원이 친절하셨고 소바도 맛났음 특히 튀김도 엄청 맛났고 쯔유가 짤거라고 생각했는데 뭐랄까 깔끔하고 시원하다랄까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음. 다른 곳이였으면 찍어먹고 말텐데 면 다 먹고도 계속 손이감. 엄마도 만족스러워함. 안에 인테리어도 진짜 이쁘고 역사를 경험 할 수 있는 것 치고 가격저렴하다 생각함. 재방문의사 100%
Sh ( — Google review
조용한 분위기에서 먹을 수 소바집. 소바도 맛있었지만 같이나온 튀김이 더 맛있었다! 하지만 2시간 반을 웨이팅해서 먹은 집이라 그정도로 기다려서 까지 먹을 집은 아니였다고 생각했고 30-40분정도면 기다려서 먹을만한 가치가 있는 집!
크리크리 — Google review
웨이팅이 있을까봐 거의 오픈하자마자 갔고 그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어요 하지만 다 먹고 나오니 웨이팅이 있었으니 다들 일찍 가시길 추천드려요! (평일기준) 소바랑 튀김이랑 밥 다 괜찮았고 여자 혼자 먹기에 양은 많습니다🙄 먹는 내내 물잔이 비면 다시 채워주시고 먹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아주 맛있는 한끼였습니다~!
김민재 — Google review
5단 소바는 예상되는 맛이라 청어 온 소바를 먹었습니다. 제대로 골랐네요! 전날 술 드셨다면 최고의 해장 메뉴입니다. 둘의 조합이 비릴것 같지만 의외로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속는셈치시고 시켜보세요! 내부는 2층이라 테이블이 많습니다. 11시 30분이였는데 대기가 있더군요.
박마니 — Google review
322 Niomontsukinukecho, Nakagyo Ward, Kyoto, 604-0841, 일본•http://honke-owariya.co.jp/•+81 75-231-3446•Tips and more reviews for 혼케 오와리야 본점

7Giro Giro Hitoshina

3.9
(607)
•
4.0
(294)
•
Mentioned on 
+3 other lists 
$$$$cheap
일본 음식점
음식점
스시/초밥집
Giro Giro Hitoshina는 교토에서 인기 있는 레스토랑으로, 가이세키 메뉴로 유명합니다. 다른 전통적인 가이세키 식당과 달리, 이 레스토랑은 엄격한 규칙 없이 세트 메뉴를 제공하며, 가격도 저렴합니다. 기요미즈 고조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픈 키친 주위에 바 좌석이 가득 차 있는 독특한 '펑크 록'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젊은 셰프들이 조화롭게 여러 코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일 코스메뉴이고 예약이 힘들지만 교토에 방문한다면 반드시 방문해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훌륭한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주류를 주문하는 가격에 따라 다르지만 일인당 5~6만원정도의 비용으로 매우 맛나고 멋진 저녁을 즐길 수 있다. 영어나 일본어가 가능하다면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다.
Joontae P — Google review
요즘 교토는 예약제가 많은데 운좋게 지나다가 한 자리가 있어 들어 갔어요. 후기를 보고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반전 있었어요. 너무나 열심히 영어로 요리 설명과 함께 대접 받는 느낌에 좋았어요. 요즘 교토 기온 관광지에 예약없이 문전박대인데 너무나 운이 좋은 건지 사장님이 너무나 맘씨 좋게 느껴져 다신 오고 싶지 않았던 맘이 위로 받았습니다. 요리는 단계별 정성스런 데코에 조심스레 먹게 되었습니다. 가격대비 별 6개 드리고 싶고요. 시장조사겸 출장으로 같이 간 지인은 조금은 아쉬워 했습니다. 서울에서 정말 고급스런 일식집에서 맛볼수 있는 요리도 있어서 가성비 최고 점수 별 5개보다 높게 6개 주고 싶습니다. 전문가가 보기에 조금 아쉽다는 요리 수준도 일반인은 잘 모를수 있게에 다른 음식점 대비 추천하고 싶습니다. 관광지 바가지 많은 교토 기온에서 믿고 먹을수 있는 곳 입니다.^^
정지현 — Google review
분위기좋은 오마카세 식당 이런류의 식당에비해 가격은 저렴한편 작고 예쁜그릇과 화려한 색상의 요리들 그에반해 맛이 뛰어난편은 아닙니다(개인적의견) 식사시간은 2시간정도 진행됩니다
박정하 — Google review
나를 위해 준비한 코스같은 느낌. 일본식 코스요리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 집. 추천
DONGHWAN L — Google review
메뉴는 술만 고를수 있고, 음식은 코스요리 하나뿐이다. 철마다 음식은 바뀌는듯하고 예약없이 먹기는 힘들다고 한다. 운좋게도 비시즌 평일이라 자리가 있어 맛볼수 있었다. 가격이 좀 있지만 새로운 요리들과 좋은 분위기로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
이관의 — Google review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부자나라 — Google review
음... 분위기 좋게 단 둘이 코스.요리를 저렴하게 먹고 싶다면 가 봐야 합니다. 코스.요리.입니다....
키니지tv — Google review
작은 바 앞에서 직접 만들어줌 예약안하면 먹기힘듬 ㅠ
이영우 — Google review
일본, 〒600-8027 Kyoto, Shimogyo Ward, 西木屋町 松原下難波420-7•https://jpneazy.com/restaurants/183•+81 75-343-7070•Tips and more reviews for Giro Giro Hitoshina

8텐류지 시게쓰

4.6
(509)
•
4.5
(181)
•
Mentioned on 
+3 other lists 
$$$$expensiv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일본 음식점
음식점
채식 전문식당
텐류지 사원의 고요한 환경에 위치한 시게츠는 평화로운 정원 환경에서 정액제 식사를 제공하는 채식 레스토랑입니다. 이 미슐랭 인증 레스토랑은 교토의 유명한 두부와 채소를 선보이며, 전체적이고 평화로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호박, 해조류, 버섯, 두부와 같은 지역 농산물을 강조한 아름답게 제공된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채식 및 비건 옵션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단순한 우아함은 그 배경에 있는 선불교를 반영합니다.
눈도 입도 즐거웠던 곳. 야채만으로도 충분히 아쉽지않은 식사. 물론 쭈그리고 않아 다리는 좀 불편했습니다만.. 그런 분들을 위해 낮은 의자도 준비해두었더라구요. 절밥인데 맥주와 함께 하려니 좀 낯설긴 했습니다만. 식사 후 꽃이 활짝 핀 공원을 둘러보고 대나무 숲 길을 걸으니 쑥 내려가는 느낌!! 비싼 경요리, 가이세키 보다 이게 더 좋네요..^^
SangHwang L — Google review
일본두부요리를 한 번 먹어보겠다 하시면 대추천 대부분 처음 먹어보는 맛. 위치는 텐류지내에있으니 티켓사고 들어가야함 티케 오백엔.정식 삼천엔!
이승준 — Google review
Shigetsu 교토는 많은 요리 전통의 발상지이며 그중에는 선불교의 가르침에서 유래 한 스타일 인 쇼진 요리가 있습니다. 주홍색 옻칠을 한 나무 쟁반에 요리를 제공하는 것은 선불교의 린자이 학교의 사원 인 텐류지의 공식 서비스 프로토콜이되었습니다. Shigetsu의 제품은 제철 야채의 관대 한 도움이 특징입니다. 고마도후는 이 집의 표준 요리입니다. 인근의 세계문화유산인 소겐치테이엔 정원(Sogenchiteien Garden)에서 식후 산책을 즐겨보세요.
김우성 — Google review
정갈한 밥상 흔치않은 체험
Hyuk A — Google review
코로나 끝나고 다같이들 갑시다
Dragon C — Google review
사람진짜너무많음..
시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 온 이후로 먹어본 가장 놀라운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전통 불교 비건 음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음식이었는데, 푸짐한 접시에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게 느껴졌습니다. 녹차 모찌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음식이었고, 육수와 된장 가지까지… 모든 게 환상적이었습니다. 좌석과 경험도 특별했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가야 합니다! 채식주의자든 아니든 누구에게나 놓칠 수 없는 음식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One of the most incredible meals I had since I have been in Japan. This was peak traditional Buddhist vegan food, with ample plates and clearly handmade with love. The green tea mochi is something I will dream about for a long time and the broth and the miso aubergine… everything was phenomenal. Also unique seating and experience. You must book in advance and get there on time! But an unmissable food experience for veggies and non alike
Saski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덴류지 정원에서 최고의 선(禪) 식사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가장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하는 하나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두부, 콩, 참깨 등 다양한 두부를 맛보았습니다. 각 요리는 지역의 특산품을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채식 불교 요리를 맛보고 싶은 분들께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나 코스를 드시고 싶다면 특히 예약은 필수입니다. (원문) Had the pleasure of having one of the most zen dining experiences in the garden of Tenryu-ji temple. We ordered the Hana course which offered the most variety. We tried an assortment of tofus (bean curd, soy, sesame etc.) Each dish show-cased their local specialty with meticulous presentation. We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for those who want to try vegetarian Buddhist cuisine. All dishes were delicious! Reservations are essential especially if you want to try the Hana course.
Alissa L — Google review
68 Sagatenryuji Susukinobabacho, Ukyo Ward, Kyoto, 616-8385, 일본•http://www.tenryuji.com/shigetsu/•+81 75-882-9725•Tips and more reviews for 텐류지 시게쓰

9AIN SOPH. Journey KYOTO

4.4
(930)
•
4.5
(178)
•
Mentioned on 
+3 other lists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음식점
채식 전문식당
AIN SOPH. Journey는 2018년에 문을 연 교토의 매력적인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도쿄 신주쿠를 포함하여 일본 전역에 자매 레스토랑을 둔 잘 확립된 체인의 일원으로서, 이 식당은 모든 사람이 비건 요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메뉴에는 비건 소고기와 치킨 버거, 푹신한 과일 토핑 팬케이크, 타코 라이스와 같은 퓨전 요리 등 맛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지나다니다가 ‘글루텐 프리’ 팬케익 간판을 보고 들어온 맛과 건강 모두 챙기는 듯한 비건 레스토랑&카페네요☺️ 예쁜 데코는 기본 탑재, 식사 디저트 메뉴는 물론이고 샹그리아가 정말 새콤하면서 농도도 알맞달까요... 모든 메뉴와 음료 밸런스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강추 합니다!!
Janghong M — Google review
지나가다가 그냥 들어갔는데 점원분이 엄청 친절하셔서 일본어 못하는데도 주문 잘 할 수 있었어요! 디저트도 맛 괜찮고 분위기도 좋아요👍 1인1메뉴니까 참고하세요!
예진 — Google review
1점도 애깹다 반죽도 노 신선 아이스크림도 쏘주 맛 빵은 찔겨 1/3은 남겨따 이러케 남긴거 쳐음!!
김진경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파트너는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는데, 이 비건 레스토랑을 찾은 건 정말 최고였어요! 둘 다 음식과 디저트를 한 입 한 입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두부 커틀릿 버거와 수제 콜라를 주문했고, 파트너는 버거와 수제 진저 소다를 주문했어요. 감자튀김도 둘 다 먹었는데 겉은 바삭바삭했어요. 디저트로 맛있는 팬케이크도 나눠 먹었답니다. 서비스도 최고였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제가 오랫동안 먹어본 비건 음식 중 최고였어요. 교토에 계시면서 고기 없는 식사를 찾으신다면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에요 💎. 11/10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My partner has a dairy allergy and finding this vegan spot was an absolute win! We both savored every bite of our meals and dessert. I ordered the soy cutlet burger and hand crafted cola, he ordered the burger and hand crafted ginger soda. We both had fries too which were perfectly crispy on the outside. We also shared the heavenly pancakes for dessert. The service was awesome and the food was exceptional!! This is one of the best vegan meals I’ve had in a long time. If you’re in Kyoto, looking for a meatless meal this is a hidden gem 💎. 11/10 we will go back if we can!
Chelse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AIN SOPH. Journey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인데, 전부 비건이에요. 치즈버거가 특히 맛있었어요. 풍미가 훌륭했고, 꽤 괜찮은 식물성 버거였어요. 수제 소다도 맛있었고, 식사와 잘 어울렸어요. 하지만 제가 정말 생각나는 건 팬케이크예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먹어본 팬케이크 중 최고였어요. 정말 폭신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이 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라고 할 수 있죠. 팬케이크 하나만으로도 다시 갈 것 같아요. 의심할 여지 없이요. (원문) AIN SOPH. Journey is a place that I really enjoyed, and it's all vegan. The cheeseburger was a highlight- it had great flavor and was a pretty solid plant-based burger. The home made soda were also nice and complemented the meal well. But what I'll really be thinking about are the pancakes. Honestly, they were some of the best I've ever had. They were super fluffy and just delicious. They're definitely what sets the place apart. I'd go back for those pancakes alone, no question.
Caleb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있는 멋진 비건 레스토랑이에요. 글루텐 프리 메뉴도 많아요. 제가 지금까지 가본 비건 레스토랑 중 최고라고 생각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음식은 정말 끝내줘요. 특히 간장 튀김은 강력 추천합니다. 더 이상 예약을 받지 않아서 웹사이트에는 예약 불가능하다고 적혀 있지만, 그냥 들어가도 돼요! 100%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점심과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그리고 도쿄 레스토랑에도 갔는데, 비슷한 분위기지만 나름의 특색이 있어요 :) (원문) Amazing vegan spot in Kyoto, with plenty of gluten free options. Probably one of the best vegan spots I’ve visited so far. Staff are friendly and food is unreal - recommend the fried soy pieces. They no longer accept bookings so although the website says no availability, you can just walk in! 100% worth trying! We went for lunch and dinner!! And also went to the Tokyo restaurant, quite similar but also has its own touches :)
Natash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중심가에서 정말 맛있는 비건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오픈하자마자 바로 가서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치즈버거, 커틀릿, 팬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치즈버거와 팬케이크는 정말 끝내줬어요!! 커틀릿은 아마 다시는 안 먹을 것 같지만, 먹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 근처에 계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ally great vegan food in the heart of Kyoto! We got here right when it opened and were able to get seated right away. We got the cheese burger, cutlets, and pancakes - the cheese burger and pancakes were insanely good!! We probably wouldn’t get the cutlets again, but they were fun to try! Would highly recommend if you’re in the area!
Roshni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 번화가 한가운데 있는 작은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리플 치즈버거를 추천합니다. 꽤 맛있었지만 핫소스를 곁들여 주문해야 했습니다. 야채 커틀릿 플래터도 꽤 맛있었습니다. 위층에 앉았는데 아늑했지만 꽤 더웠습니다. (원문) Small vegan restaurant in the middle of busy area of Kyoto. Recommend the Ripple cheeseburger - it was quite tasty but we needed to order some hot sauce with it. The veg cutlet platter was also quite good. We sat upstairs which was cozy but was quite hot.
A M — Google review
538-6 Nakanocho, Nakagyo Ward, Kyoto, 604-8042, 일본•https://www.tablecheck.com/en/shops/ain-soph-journey-kyoto/reser…•Tips and more reviews for AIN SOPH. Journey KYOTO

10스시노무사시

4.1
(1858)
•
4.0
(742)
•
Mentioned on 
3 lists 
$$$$cheap
회전초밥집
음식점
스시 노 무사시 - 교토역 하치조 입구는 카운터 좌석이 있는 오랜 전통을 가진 활기찬 장소로, 다양한 종류의 니기리와 마키를 제공합니다. 가격은 일반 회전 초밥 레스토랑보다 약간 비싸지만, 재료의 신선함과 셰프가 눈앞에서 초밥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는 즐거운 경험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JR 교토역 하치조 출구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어 관광 후 빠른 식사를 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교토역 푸드코트 사이에 있는 아주 괜찮은 회전초밥집입니다. 줄은 별로 서지 않았지만, 그래도 식사시간에는 나름 대기를 할 각오도 하셔야 할 겁니다. 접근성 자체가 아주 좋으니요. 정석적인 초밥은 물론 하코즈시 등의 교토 특산물 초밥, 또 참치나 연어도 각각 종류를 나눠 가격에 따라 바리에이션이 많습니다. 140엔부터 880엔까지 접시도 가격이 다 달라서 이를 주의하고 각자 맞는 접시를 찾아 먹으면 가성비있게 먹기도, 한번 돈 쓸 각오를 하고 각잡고 먹기도 다 좋은 곳입니다. 다만 접시 위에 있는 초밥 설명이 다 영어로 되어 있는지라, 생선 이름 영어를 좀 알고 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ㅋㅋㅋ
KMJ — Google review
회전 초밥집으로 간단하게 먹고 가기에 좋은 음식점입니다. 친절한 직원도 인상적입니다. 웨이팅은 식사시간에 오면 조금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James — Google review
혼자가서 7접시 먹었던듯....비싼 접시는 대체적으로 괜찮았음. 주문하려고 회전 레일 위 사진 있는 접시 들었다가 요리사분께 한 소리 들었음. 일본어로 뭐라고 하시는데 못 알아들었지만 눈치로 접시 들지 말라는거 같길래 스미마셍~~~하고 점원부름;;; 미안해서 배불렀지만 맥주도 두 잔 마심.
Joyu K — Google review
마감 직전의 늦은 시간에도 웨이팅이 있는 인기많은 회전초밥집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손님은 거의 외국인이었습니다. 저렴한 접시에 있는 초밥보다는 가격이 있는 접시의 초밥을 추천합니다.☺️ 2025.09.🇯🇵
감별사 — Google review
교토역 식당가에 위치한 스시전문점으로 160엔부터 880엔까지 접시당 금액이 다르며 장국 따로, 락교없음. 기본초밥만 먹어도 2000엔 넘으니 가격생각하시면 다른곳 가세요~ 맛 나쁘지않음. 보통 2-30분 웨이팅 있음
권승준 — Google review
교토역에서 쇼핑하고 스시먹고싶어서 찾다가 발견한 곳이에요. 교토역 너무 광활하고 복잡해서 혼란했는데 이세탄 백화점 부근에 있어요. 회전초밥집이라 재밌어요 한접시에 1600원부터 ~8800원 정도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간단히 먹기좋아요. 우리나라 회전초밥집처럼 튀김. 과일 이런 자잘한 디저트(?)류는 없고 초밥이나 군함이랑 일본식 계란말이는 있어요.
Baein C — Google review
접시가 6천원~8천원 하는것도있으니 걔네만 피해서 잘 먹으면 가격 나쁘지않음 2이서 맥주포함 30접시 84000원정도.
에라 드 — Google review
한국에 없는 다양한 스시를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교토역안에 있어서 마지막날 아침으로 먹고 출국했어요. 새우가 크고 맛있어서 남편이 많이 먹었네요 ㅎ
Ti K — Google review
일본, 〒600-8215 Kyoto, Shimogyo Ward, Higashishiokoji Takakuracho, 8-3, 京都駅八条口構内 アスティロード京都おもてなし小路•https://sushinomusashi.com/•+81 75-662-0634•Tips and more reviews for 스시노무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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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즈쥬

4.2
(1335)
•
4.0
(264)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스시/초밥집
일본 음식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이즈주 스시는 교토 기온에 위치한 작은 오랜 역사를 가진 레스토랑으로, 전통적인 교토 스타일의 스시로 유명합니다. 격자 문 위에 빨간 커튼이 걸린 독특한 외관 덕분에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백년의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이즈주는 균형 잡힌 맛과 함께 사바스시(고등어 스시), 구지 스시(타일피시), 이나리 스시(튀긴 두부 주머니에 담긴 밥)와 같은 특선 요리를 제공합니다.
몇년만에 방문했더니 인테리어가 확 바꼈더라구요. 더 아름다워졌어요. 음식은 말해 뭐해요. 정말 최고의 스시입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하며 최고의 고등어 스시를 드셔보세요. 유부초밥도 환상적이에요. 늘 감동하는 맛입니다.
K C — Google review
제가 갔을 때는 고등어 맛이 떨어지는 시기라고 사바스시는 판매를 안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직원분 추천을 받아 전갱이 스시를 주문했는데 이름은 아쉽게도 기억나지 않네요 아무튼 음식을 받았을 때는 말차와 함께 내어주시는데 생각보다 슴슴한 맛? 담백한 맛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식초맛이 강했고 오바라고 하는 차조기잎향도 상당했네요 젊은 사람들 입맛에는 안맞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인지 식당을 찾은 다른 손님들도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나름 로컬 맛집인 것 같은데 커플끼리 갈 생각이라면 재고해보시길
Aiden T — Google review
교토에서 전통 하코스시(상자초밥)를 먹을수있는 초밥집입니다 간장과와사비가 제공안된다고 불만인 리뷰들을 보고갔습니다만, 저는 본토의 하코스시를 경험하러간거라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밥이좀많은가 걱정했는데 먹어보니 네타와함께 간이딱맞아서 역시 오래된집은 다르다고 느꼈어요 같이나온 초생강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스시의 네타와 밥사이에 시소가 올라가있어서 시소향을 못먹는사람은 힘들지도모르겠습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잘 보기힘든 히레사케도 맛볼수있고, 따로 주문한 국물요리도 굉장히 깔끔하고맛있었어요
Gibbeum K — Google review
한 20분 정도 기다려서 입장했습니다. 다 맛있었는데 갯장어가 특히 맛있었고, 유부초밥이 굉장히 특이해서 기억에 남네요. 고등어는 퀄리티의 문제로 팔지 않았어서 아쉬웠습니다만, 최상의 맛을 향한 가게의 고집을 볼 수 있어 오히려 믿을만 했던 것 같습니다.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임종범 — Google review
이즈우에서 독립했지만 오히려 전통적인 방식을 고집한다고,, 한동안 이즈우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재방문했는데 올해는 좋은 고등어가 없어서 안한다고 한다 아유스가타즈시와 마끼즈시 하프사이즈 구운 은어가 통채로 올라가는 아유스시는 별도로 제공하는 식초소스에 찍어 먹으니 산미가 강하게 느껴지는게 꽤 좋았고 마끼는 절인 시이타케(표고버섯)와 다시마끼타마고 그리고 향채가 들어있어 씹을수록 향긋함이 진하게 느껴지는 맛 오랜만에 갔는데 직원도 상당히 친절해서 앞으로 이곳도 종종 찾아갈 예정
Kkk_drawing — Google review
지도보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안됩니다. 횡딘보도 앞이 입구. 일본의 다른 곳에서 먹었던 사바스시 보다 좀 더 짠 편이지만 고소한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좌석이 부족한 편이니 포장하거나 덜 붐비는 시간에 방문하세요. 음식은 미친듯이 빨리 나오지는 않지만 기다릴만 합니다. 식당안 손님이 없더라도 주방이 바쁘게 여러 준비를 하더라고요. 꼭 여기서 멱을 필요는 없지만 맛은 확실합니다. 주의, 다시마는 먹지 마시고, 간장은 원래 안줍니다. 😉
Dongyub L — Google review
오래된 노포로 사바스시로 유명한 곳인데 현재 준비가 안되고 있는점이 아쉽습니다 100년 가게에 걸맞는 한방이 사라진거 같아 안타깝네요. 손님의 대부분은 현지 노령층들, 아니면 포장손님이 대부분입니다. 참고로 사바스시는 교토역 쇼핑몰에 가니까 판매하더군요.. 재방문은 이제 안할렵니다
350-900 A — Google review
제 입이 싸구려라 그런지 몰라도… 저한테는 그냥 그랬어요. 비싸기만 하고. 간장없이 먹는 건데, 비린맛은 없었어요. 담백한데… 그냥 담백. 맛이 궁금하다면, 포장된 거 사서 먹을 듯. 굳이 와! 존맛! 이건 아니고, 오~ 이런 맛이구나 정도. 사케잔에 욱일기그려져 있어서 당황. ^^
NAHZ — Google review
292-1 Gionmachi Kitagawa,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3, 일본•https://gion-izuju.com/•+81 75-561-0019•Tips and more reviews for 이즈쥬

12교토 라멘 코지

3.8
(2405)
•
4.1
(154)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라면 애호가라면, 교토 여행 중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이 교토 라멘 고지입니다. 교토역의 이세탄 백화점 최상층에 위치한 이 활기찬 라멘 거리는 각기 다른 지역 스타일의 이 사랑받는 면 요리를 선보이는 8개의 독특한 가게가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매력적인 사진과 설명이 담긴 유용한 인쇄 지도가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입구에 들어가서 왼쪽에 바로 있는 가게인데 일본 도착하고 첫끼였는데 가격은 차슈라멘 3천엔 정도구 맛은.. 어마무시하게 맛있었어요 ㅎㅎ 다음에도 또 들르고 싶네요
1234 U — Google review
교토역 이세탄 백화점 상부에 있는 라면거리 입니다. 여러가게중에서 골라서 먹을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배태천 — Google review
평범한 라멘. 사실 너무 배부른 상태에서 먹어서 엄청 맛있게는 못먹었지만, 그래도 단백하고 짭조름하니 맛있었음.
Sunpyo H — Google review
맛만 본다면 그리 추천할만한 곳이 아닙니다 방문객의 다수가 외국인으로 영어가 잘 통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맛은 차라리 편의점 음식을 추천하겠습니다
YJ K — Google review
This is Ramen restaurant in Ramen street of Kyoto station. Ramen-Koji(Ramen street in Kyoto station) is famous that you can enjoy 10 kinds best Ramen of Japan. Masutani is the best of them, you can recognize it when you watch their long waiting line. Their Ramen style is base of Chinese style but this is perfectly Japanese style Ramen. Soup is made by pork is deep and thick. And chashu(grilled pork) is perfect. 쿄토역 라멘 코지에 있는 라멘 집 중에서 가장 줄이 길고, 줄이 끊기지 않는 라멘 식당입니다. 중국식 면요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전형적인 일본의 차슈 라멘입니다. 돈코츠라멘이고, 탄탄면 등도 판매합니다. 다만, 만두를 팔지 않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Woongs — Google review
직장인들이 많은 백화점 9층에있는 라면맛집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오후 1시쯤에 갔는대도 사람이 많아서 조금 기다렸다 먹었습니다. 그치만 그만큼 맛은 아주 굳. 약간 혼자 가서 먹는 분위기가 조금 있었습니다.
Sanwo — Google review
한국에서 먹던 일본식 라멘보다 맛이 더 진하고 짜긴 해요 근데 한국 돈코츠라멘(돼지사골육수)는 사골맛이 안나는데 일본은 진짜 사골맛이 나네요
Jin S — Google review
담백하다고해서 골랐는데 짭니다 많이요...일본라멘이 원래 짜다고는 하던데 처음 먹어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 입맛에는 너무 짯어요 맥주로 입가심하면서 겨우 먹었어요 짠거 못드시는분들은 힘드실거 같아요
장동진 — Google review
Kyoto Station Building, 10階, 901 Higashishiokojicho, Shimogyo Ward, Kyoto, 600-8216, 일본•https://www.kyoto-station-building.co.jp/ramen_koji/•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 라멘 코지

13Cenci

4.6
(380)
•
5.0
(30)
•
Mentioned on 
3 lists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첸치는 교토부 교토시 사쿄구에 위치한 유명한 이층 레스토랑입니다. '아시아 50대 레스토랑' 대회에서 선정된 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지속 가능성과 재료 선택에서의 사회적 인식을 중시하며 혁신적인 이탈리안 및 아시아 퓨전 요리를 제공합니다. 사카모토 셰프는 사람들이 그의 요리를 통해 환경과 사회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교토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입니다. Cenci의 요리는 Italian omakase입니다. 이탈리아와 일본 요리가 경계없이 잘 어울러진 것 같아요. 토탈 세시간 정도 식사를 하였는데, 평소에 잘 접하지 않았던 식재료들도 있어서 접시당 맛을 깊게 음미하며 식사를 한 것 같아요. 조화로우면서도 식재료 하나하나가 입안에서 잘 느껴졌습니다. 스태프 분들 영어로 너무 잘 하시고, 설명도 구체적이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요리와 스태프의 서비스가 굉장히 섬세합니다.
Ahram W — Google review
현지의 계절 식재료를 너무나 잘 사용한 코스였습니다. 봄향기가 입안 가득 건강함을 주는 식사였습니다. 다른 계절을 느끼고 싶어 또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끝까지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명희 — Google review
2023.01.22 1월 교토의 마지막 밤은 Cenci에서 보냈습니다. 관광객을 유인하는 다른 가게들과 달리 눈에 띄는 간판이 없었고 일반 주택처럼 보였기에 구글맵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쉽게 찾지 못했을 것 같은 장소였습니다. 안내를 받고 좁은 통로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니 돔 스타일의 반지하 홀이 보였습니다. 오래된 주택을 개조했다고 하는데, 1층 바닥을 뜯고 철골보를 추가하는 등 천고를 높이기 위해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의도했는지 모르겠지만 동굴처럼 좁은 통로를 지나 넓은 홀로 진입하여 보이는 전경이, 천장의 호화로운 샹들리에와 조명에 반사되는 외부의 녹음과 어우러져 식사 장소가 의식을 치르는 제단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서빙을 받기 전 오너셰프가 직접 와서 맞이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바로 3개월 전에 논현동 알라프리마와 콜라보를 하셨던 탓인지 다른 테이블보다도 훨씬 더 반가워해주시는 덕분에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 요리는 전반적으로 이탈리안을 일식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이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메뉴만 이탈리안일뿐,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식'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매 음식마다 평타 이상이었지만 기억에 남는 건 일본 스타일의 프로슈토(페르슈아)를 정립한 Bon Dabon에서 공급받는 프로슈토였습니다. 얇게 슬라이스하여 접시에 늘어놓았을 뿐이지만 그 자태만으로도 영롱했고, 맛 또한 이제껏 먹었던 프로슈토를 민망하게 만들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다만, 와인 리스트의 대부분을 내츄럴 와인으로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소믈리에에게 추천받아 마셨던 바르바레스코는 생각보다는 그닥이었습니다. 일식에 기반을 둔 뉘앙스가 강해, 정통 이탈리안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기가 조심스럽지만 '이노베이티브한 요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훌륭하게 대답해 주는 식당이었습니다. 아, 물론 좀 더 강한 임팩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가성비 넘치는 가격대를 생각하면 '이 정도로도 충분히 훌륭해!'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라고 할까요. 'Cenci'는 이탈리아 말로 '낡은 것'이라는 의미라는데, 아마도 낡은 것을 소중히 여기면서 현재와 미래에 펼쳐 보이겠다는 오너셰프의 마음이 담긴 작명 같았습니다. Insta @nathan_jnjw
느낌의공동체 — Google review
채소요리를 프렌치처럼 해내는 이탈리안. 코스 하나하나 만족스럽고 레스토랑 안의 중정이 교토스러움을 보태쥰다. 주방에서 홀을 내려다보며 스피드를 조절하는 모습도 놀랍고. 친절하다.
신혜연 — Google review
1층테이블에서 식사했습니다. 직원들의 동선에 테이블이 있어 조금 부산스러웠습니다
Ikki I — Google review
좁은 통로를 지나 펼쳐지는 요새같은 식공간과 계절요리, 스탭들의 환상적인 호흡과 서비스 언젠가 다시 찾고 싶은 곳.
임상민 ( — Google review
완벽했던 여름의 맛. 봄.여름.가을.겨울 시즌마다 가고 싶은곳.
정지원 — Google review
벨루가가 얘기했거덩요
Ken K — Google review
44-7 Shogoin Entomicho, Sakyo Ward, Kyoto, 606-8323, 일본•http://cenci-kyoto.com/•+81 75-708-5307•Tips and more reviews for Cenci

14Gion Tempura Ramen - KIRAKU - 葵洛

4.9
(757)
•
Mentioned on 
3 lists 
일본라면 전문식당
교토 기온 템푸라 라멘 -기라쿠- 아오이락은 일본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면 요리인 라멘의 풍부한 다양성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요리 목적지입니다. 각 지역은 고유한 맛을 제공하여 각 그릇이 모험이 됩니다. 예를 들어, 홋카이도는 버터와 단옥수수를 얹은 크리미한 미소 라멘으로 유명합니다.
교토에서 먹은것 중에 제일 맛있었음👍👍 한국에서 먹을 수 없는 말차제가제면 + 극강의 친절 꼭 방문해보세요 ㅠㅠ!!
Dayeoung J — Google review
라멘 스프는 가다랑어+멸치 베이스로 깔끔한 육수입니다. 보통 라멘처럼 짜고 기름지지않고 담백한 슴슴한 맛입니다. 처음엔 싱겁나 싶었지만 먹다보니 간이 딱 좋았어요. 9가지 튀김도 맛있었어요. 1980엔으로 비싼 가격이긴하지만 한번은 먹을만 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해요
Jmj — Google review
전부 좋았어요 추천
Soft베리 — Google review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칠맛나는 평양냉면(?) 느낌인데 (참고로 평냉 안먹) 맛있습니다. 저한테는 약간 싱거운데 같이 튀김시키면 나오는 말차소금 넣어드시면 감칠맛이 더 배가 되고 짠맛도 느껴져서 맛있습니다. 튀김도 정말 맛있습니다. 사실 라멘이 사이드이고 튀김이 진짜인??! 추천합니다
양성호 — Google review
말차소바 엄청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고 대접받는 느낌이 나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다음에 교토오면 꼭 또올꺼에요!!!!! 오이시~~~고치우소사마데시타~~~~!!
곤이뎁 — Google review
더운 날씨에 차가운 음식을 찾다가 발견해서 오게 되었는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말차국수는 흔하지 않은 음식인데, 교토 놀러오시면 꼭 들려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맛도 훌륭하고 정갈하게 나와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권부경 — Google review
친절하고 음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권광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올해 5월 기온에 오픈한 라면점 교마치야를 개장한 가게는 분위기 발군! 야사카 신사에서 곧이지만, 대로가 아니라 조금 깊은 곳에 있어 조용하고 은신처감이 좋았습니다◎ 라면 가게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풍정을 느끼는 구조로, 안뜰도 바라 「교토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받은 것 〗 ●【하계 한정】 《소나무》 차가운 말차면 여름 야채 곁들임 튀김 10 종 - 운탄 · 새우 · 참치 포함 - …………………………3,080엔 ● 본 고절의 쓰키미 밥 …………………………770엔 【말차면】~엄선한 자가제면~ 홋카이도산의 강력한 파우더 「유메피리카」 × 교토산 우지 말차 사용 코시가 있어 목구멍이 좋은 얇은 스트레이트 국수 마치 차 곁과 같습니다만 확실히라면인 것이 재미있다❤︎ 【스프】 삶은 말린과 첫 깎는 가장 국물을 사용. 제대로 국물이 든 스프에 소금 달레가 더해져 담백한 속에 맛과 감칠맛이! 마실 것 같을 정도 품위 ✨ 【천국라십종】 튀김의 등급으로 가격이 바뀝니다. 너무 화려한 튀김의 모듬에 텐션 오릅니다 ...! 이런 아름다운 튀김을, 이 공간에서 받을 수 있는 것이 너무 멋진♪ 바삭 바삭하고, 튀김 기름에도 고집을 느꼈습니다! 튀김 방법도 능숙하고 어쨌든 경쾌 ◎ 특히 좋아했던 것은 운탄 김, 계란, 오오바, 연근, 남즙 말차 소금과 유자 소금으로 먹을 수있는 것도 멋집니다. 둘 다 매우 맛있고, 외형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본 고절의 쓰키미 밥】 최고급 가다랭이 본 고절이 이것이라도인가 충분히! 호화 & 고급 계란 밥 ✨ 황신도 진하고, 양념도 절묘. 더운 가운데 식욕이 줄어 있어도, 차가운 국수 × 이 품위있는 TKG라면 모듬 먹을 수 있어 뻣뻣하고 완식♪ 라면과 합쳐져야 할 완성도가 높은 일품이었습니다◎ 기온에서 지금이라면 아직도 숨은 명소의, 교토다움 전개의 라면! 꼭 확인해보세요 ✔︎ (원문) 今年5月に祇園にオープンしたラーメン店 京町家を改装したお店は雰囲気抜群! 八阪神社からすぐですが、大通りではなく少し奥まった場所にあり静かで隠れ家感がよかったです◎ ラーメン屋さんとは思えない風情を感じる造りで、中庭も望めて「京都らしさ」を感じられます⛩ 〖いただいたもの〗 ●【夏季限定】 《松》冷やし抹茶麺 夏野菜添え 天ぷら十種 ー雲丹・海老・まぐろ付きー …………………………3,080円 ● 本枯節の月見御飯 …………………………770円 【抹茶麺】〜こだわりの自家製麺〜 北海道産の強力粉「ゆめぴりか」 ×京都産の宇治抹茶使用 コシがあり喉越しの良い細ストレート麺まるで茶そばのようですがしっかりラーメンなのが面白い❤︎ 【スープ】 煮干しと初削りの一番出汁を使用。 しっかりと出汁が効いたスープに塩ダレが加えられ、あっさりの中に旨味とコクが!飲み干せそうなほど上品✨ 【天麩羅十種】 天ぷらのグレードでお値段が変わります あまりに華やかな天ぷらの盛り合わせに、テンションあがります…!こんな美しい天ぷらを、この空間でいただけるのが素敵すぎる♪ サックサクで、揚げ油にもこだわりを感じました!揚げ方もお上手でとにかく軽やか◎ 特に好きだったのは雲丹海苔、卵、大葉、蓮根、南瓜 抹茶塩と柚子塩でいただけるのも粋ですね。 どちらもとても美味しく、見た目にも綺麗でよかったです! 【本枯節の月見御飯】 最高級かつおぶし本枯節がこれでもかとたっぷり!贅沢&上品な卵かけご飯✨黄身も濃厚で、味付けも絶妙。 暑い中で食欲が減っていても、冷たい麺×この上品なTKGなら盛り盛り食べられてぺろっと完食♪ ラーメンと合わせていただくべき完成度の高い逸品でした◎ 祇園で今ならまだ穴場の、京都らしさ全開のラーメン!是非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ね✔︎
K M — Google review
일본, 〒605-0062 Kyoto, Higashiyama Ward, Rinkacho, 434-2•https://www.instagram.com/kiraku_tempura/•+81 75-585-2692•Tips and more reviews for Gion Tempura Ramen - KIRAKU - 葵洛

15오가타

4.4
(170)
•
Mentioned on 
3 lists 
가이세키 레스토랑
일본 음식점
Ogata는 교토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 위치한 유명한 일본 레스토랑입니다. 유명한 'Wakuden'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주인은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그리고 '대담하지만 섬세한' 요리를 제공하며, 이는 일본 전역의 음식 애호가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교토의 유명한 가게 「오가타」씨에게 인연이 있어,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남편의 오가타 씨가 다루는 요리는 일품 일품에 계절의 변화를 비추고 소재의 특색을 최대한 살린 정중한 일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인상에 남은 것은 디저트.일식의 코스에서는 가벼운 단맛이 곁들여지는 것이 많습니다만, 오가타씨의 디저트는 하나의 완성된 작품인 것 같았습니다. (원문) 京都の名店「緒方」さんにご縁があり、伺うことができました。店構えから静謐な空気が漂い、暖簾をくぐると、凛とした和の空間が広がります。ご主人の緒方さんが手がける料理は、一品一品に季節の移ろいを映し出しており、素材の持ち味を最大限に生かした丁寧な仕事が感じられました。 特に印象に残ったのはデザート。和食のコースでは軽めの甘味が添えられることが多いですが、緒方さんのデザートはひとつの完成された作品のようでした。旬の食材を巧みに使い、口の中で広がる繊細な甘みと香りが、食事の余韻をさらに引き立てます。上品でありながら、心に深く残る味わいでした。
RYUTA O — Google review
코스 10000엔 이상의 코스 있음 음료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요리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김우성 — Google review
솔직히, 너무 미니멀리즘 하고 맛도 잘 모르겠다. 특별함을 요리가 아닌 스토리에서 찾는 피곤함도 싫고 한국에서 갔는데 시간도 아까워서.. 타베로거들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강민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단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훌륭했습니다. 요리는 이렇게 입니다! (원문) 端的に申し上げて素晴らしかったです。お料理ってこうなんだ!という衝撃です。丁寧に素材であり、必要なとこに必要な味を感じました。
アノミーなRe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때문에 교토에 와서 좋았습니다. 한 접시마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가게였습니다. 다음은 복어를 먹으러 12월에도 묻습니다. (원문) この為に京都に来て良かったです。 一皿ごとに料理が楽しめる素敵なお店でした。 次はフグを食べに12月にもお伺いします。
R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게의 시즌 🦀접객도 맛도 정원의 경치도 사치스럽게 쌓인 훌륭한 게도 아무것도가 너무 훌륭해서 시종 촉촉한 꿈 기분이었습니다😭 개인실에서 친구들과의 디너 이용으로 개인실이기 때문에 조리의 모습을 볼 수 없어~라고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눈앞에서 구워 주셔서 기뻤습니다 🥹 또 언젠가 재방할 수 있도록 🙏 (원문) 蟹のシーズン🦀接客もお味もお庭の景色も贅沢に積まれた立派な蟹も何もかもが素晴らしすぎて終始うっとり夢心地でした😭 個室で友人たちとのディナー利用で個室だから調理の様子見られないな〜と残念に思っていたのですが、目の前で焼いていただけて嬉しかったです🥹またいつか再訪できますように🙏
もちこまま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위치한 레스토랑 오가타는 모든 요소에 균형, 제철 식재료, 그리고 장인 정신이 반영된 일본 고급 요리의 정수를 선보입니다. 가이세키 스타일의 요리는 최상의 재료만을 엄선하여 절제된 손길로 조리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오가타 셰프의 섬세한 기술과 프레젠테이션은 각 코스를 조화에 대한 명상으로 승화시킵니다. 전통 건축 양식과 차분하고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아늑한 분위기는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곳에서의 식사는 단순한 사치보다는 마음 챙김에 더 가깝습니다. 모든 음식이 교토의 문화 정신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화려함이 아닌 심오한 단순함을 통해 존경을 받는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Restaurant Ogata in Kyoto represents the pinnacle of Japanese fine dining, where every element reflects the philosophy of balance, seasonality, and craft. The kaiseki-style experience highlights pristine ingredients prepared with remarkable restraint, allowing their natural essence to shine. Chef Ogata’s precision in both technique and presentation transforms each course into a meditation on harmony. The setting is intimate, blending traditional architecture with quiet modern touches, creating an atmosphere of reverence. Dining here is less about indulgence and more about mindfulness—every bite feels connected to Kyoto’s cultural spirit. It is a restaurant that commands respect not through extravagance but through profound simplicity.
GYOUZ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연을 받기 전에 방해 받은 오가타 씨 시간과 기분을 제대로 담은 일로 최고의 시간과 맛을 즐겨 주셨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묻고 싶은 최고의 가게였습니다 ♪ (원문) ご縁をいただき以前、お邪魔させて頂いた緒方さん 時間と気持ちをしっかりと込められたお仕事で最高の時間と味わいを堪能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また機会があれば伺いたい最高のお店でした♪
谷本肇 — Google review
726 Shinkamanzacho, Shimogyo Ward, Kyoto, 600-8471, 일본•+81 75-344-8000•Tips and more reviews for 오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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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차오차오교자

4.6
(2303)
•
4.5
(1404)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이자카야
딤섬 전문 레스토랑
만두 전문점
음식점
차오차오 산조 기야마치는 교토의 활기찬 바 장면에 위치한 인기 이자카야 레스토랑입니다. 이 잘 알려진 체인은 새우, 닭고기, 치즈와 같은 다양한 맛의 맛있는 교자 만두로 유명합니다. 바삭하고 풍미가 가득한 교자는 저렴한 가격에 즐기고자 하는 손님들의 긴 줄을 끌어모읍니다.
평일 저녁 6시부터 대기하여 7시 반에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고 미리 주문했지만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일본 스무번도 더 오고 교자도 많이 먹었는데 진심 최고의 맛 이었어요 오이샐러드 감자 사라다는 두번씩 시켜 먹었구요 교토와서 안먹고 가면 후회 할 맛집 입니다
Sejung K — Google review
현지인보다는 외국인들 특히 서양인들이 많이 찾는곳. 둘이 실컷 먹어도 4만원에서 5만원 사이. 교자의 정석을 부담없이 즐길수 있어요. 숙소가기전 한잔 하기 좋은 곳입니다.
일빵빵 — Google review
4시반 오픈인데 4시부터 줄서서 첫번째로 들어갔어요 🤤 오픈런인데두 웨이팅 길더라구요.. 대부분 서양인들! 암튼 교자 엄청 마싯구 직원분들 친절하세용 교자, 찐만두, 치즈닭만두, 닭날개 추천합니다 !!!
ARA J — Google review
구글리뷰 2000+개가 넘어가는 집. 적당히 영어되는 접객원들 있고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등이 있는거보면 외국인들이 주고 찾는 교자집. 저녁시간 상당한 웨이팅을 볼 수 있음. 엄첟난 특별한거 없지만, 교자의 정석? 같은 느낌. 시그니쳐인 챠오챠오 교자는 입안에 넣기 딱 좋은 작은 교자들로 맥주안주로 더없이 좋았다.
HyoJin K — Google review
다녀온지는 꽤 오래 됐어요 한 2년? 근데 맛있었다는 건 확실히 기억나요! 근데.. 일본어를 못하니 파파고로 번역하면서 직원이랑 소통하려고 하는데 뭘 물어볼 때마다 한숨쉬고 귀찮다는 듯이 응대하는 직원이 있었어요 오픈런이라 한국 커플 한 쌍과 퇴근하고 한 잔 하러 온 직장인들 몇명이뿐여서 그렇게 바쁜 것도 아니였는데 말이죠 지금은 그 직원이 없을 수도 있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구글 평점에 처음으로 1점 매겨보는 음식점입니당
비밀이야 — Google review
몇년 만에 다시 먹어도 역시 그맛이었던 만족스러운 식당. 단 웨이팅이 넘 길다 ㅜㅜ 테이크아웃도 기다려야함 바삭한 식감은 아직도 기억남
임용환 — Google review
포장해서 먹었는데 서양인만 잔뜩 줄 서 있는 이유가 있네요 ㅋㅋㅋ 한국 만두가 더 맛있습니다..굳이 웨이팅까지하며 먹을 집은 아니에요! 기본 차오차오 교자보다 새우가 더 맛나요~~
유소연 — Google review
동양인보다 서양인이 많은 교자집이다. 분위기가 굉장히 명랑 쾌활하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밝아서 기분좋게 시간을 즐길수있었다. 맥주안주하기좋은 교자에 특히 새우교자 맛있다.
Uioui _ — Google review
117番地 Ishiyacho, Nakagyo Ward, Kyoto, 604-8002, 일본•https://advance-kitchen.studio.site/home-jp•+81 75-251-0056•Tips and more reviews for 차오차오교자

17Katsukura Tonkatsu Sanjo Main Store

4.5
(2093)
•
4.5
(581)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Tonkatsu restaurant
Syokudo and Teishoku restaurant
Japanese restaurant
Katsukura Tonkatsu Sanjo Main Store is a well-known tonkatsu restaurant chain hailing from Kyoto. Their specialty, tonkatsu, features deep-fried breaded pork served with rice, miso soup, and shredded cabbage. The pork loin is praised for its tenderness and delightful umami flavor. Katsukura uses high-quality pork and healthy plant oil to achieve a juicy yet light taste.
Japan, 〒604-8036 Kyoto, Nakagyo Ward, Ishibashicho, 16, 三条通寺町東入ル•https://www.katsukura.jp/shops/sanjo/•+81 75-212-3581•Tips and more reviews for Katsukura Tonkatsu Sanjo Main Store

18Itoh Dining

4.5
(781)
•
4.0
(517)
•
Mentioned on 
2 lists 
$$$$very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伊藤 다이닝 교토는 매력적인 기온 지구에 위치한 매력적인 레스토랑으로, 수상 경력이 있는 고베 소고기 철판구이를 제공합니다. 그림 같은 시라카와 강 옆에 위치하여 즐거운 식사 경험을 위한 완벽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의 개념과 환경은 매력적이며, 인상적인 주방과 훌륭한 요리 경험을 제공하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서비스의 일부 측면은 개선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음식 서비스가 지나치게 신속하고 직원에 대한 추가 교육이 필요합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에피타이저부터 시작헤서 메인 요리, 호두 아이스크림 디저트까지… 마지막으로 제공되는 커피는 녹치로 변경 가능합니다. 창가 자리 뷰가 너무 좋았어요. 분위기 맛집^^
SUNG H — Google review
2023년 4월 4일 저녁에 방문 일본 벗꽃 개봐 예측을 보고 또 보고 일정을 잡았는데 결국 벗꽃이 너무 일찍 개화해버려서 참 속상했던 여행이었지만 그나마 쿄토에선 시라카와 벗꽃이 늦게 피고 라이트업도 있고 나름 의안을 삼은 저녁이었습니다. 이 집 쿄토 치고는 가격도 합리적이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스테이크지만 쿄토 스럽고 아주 맛 있었습니다. 예약 할 때 요청 사항으로 창가 자리를 원했는데 아쉽게도 카운터 자리를 배정해주었네요. 그리고 친절도에서 뭔가 사무적 분위기 . . 이 점들만 좋았다면 아마 별 5개였겠죠.
Jay S — Google review
철판요리인데 가격대비 별로 입니다. 고베규도 기대했는데 느끼하기만 하고 뭔가 맛있지는 않았어요.
Wayne J — Google review
가격은 1인당 1만엔 이상. 분위기와 서비스 좋음. 식사에는 대략 1시간에서 1시반 걸림. 조용함.
Daniel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식사 경험 중 하나였어요. 셰프들이 마법처럼 요리하는 모습을 앉아서 지켜봤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일곱 가지 코스 요리가 정말 맛있었고, 스테이크는 정말 육즙이 풍부해서 아마 저희 인생 최고의 식사 중 하나일 거예요. 마지막 잔을 마시러 자리를 옮겨주는 동안 강가에서 사케 한 잔으로 마무리까지 했어요. (원문) One of our favourite dining experiences. We sat and watched the chefs working their magic and it was just the best! The seven courses were so tasty and the steak was so succulent, its probably up there with one of the best of our lives. We even finished with a sake by the river as they let us move for our last drink.
Sherale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 최고의 미식 경험 중 하나였어요!! 카토 셰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릴의 달인이시죠! 음식 퀄리티도 훌륭하고 오마카세 플래터도 환상적이었어요. 이틀 연속으로 방문했는데, 교토에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두 번 생각하지 마세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원문) De las mejores experiencias gastronómicas de mi vida!! Muchísimas felicitaciones al chef Kato… es un maestro de la plancha! La calidad de la comida es impresionante y los omakases son muy buenos… vine 2 días seguidos y regresaría un día más sin duda de tener más tiempo en kioto. Ni lo piensen, es una experiencia ÚNICA
The 9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러 인분으로 구성된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든 것이 맛있었어요. 양은 적었지만 저희에게는 완벽했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분위기는 정말 아름답고 로맨틱하며 평화롭고 조용했습니다. (원문) We did the menu that comes with multiple servings. Everything was delicious. Small portions but was perfect for us and look forward to returning. Ambience was very lovely ands romantic, peaceful and quiet.
Hanna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등심 스테이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예약할 때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문 앞에서 말씀드렸더니 놀라셨고, 밥 종류 등에 대해서도 별로 친절하지 않으셨다는 겁니다. 고급 레스토랑치고는 서비스 수준이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Let me begin by saying the sirloin steak was off the charts. On the negative side, I had made it clear on my booking that I was allergic to gluten, yet they were surprised when I mentioned it at the door and weren’t very accommodating ito rice options etc. The service levels, for a high end place, were very underwhelming.
Alan N — Google review
80 Sueyoshi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85, 일본•https://itoh-dining.co.jp/kyoto/index.html•+81 75-525-3235•Tips and more reviews for Itoh Dining

19Beer Komachi

4.4
(588)
•
4.5
(409)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양조장 주점
술집
호프/생맥주집
음식점
비어 코마치는 지하철 히가시야마역 근처의 후루카와마치 쇼핑 거리에서 위치한 매력적인 바입니다. 이곳은 기요미즈데라 사원과 가까워 국내외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내부는 메인 카운터 좌석과 우아한 테이블 좌석이 있는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바에서는 가벼운 맛, 과일 맛, 풍부한 맛의 다양한 맥주를 제공하며, 특별 주문한 냉장고 옆의 맥주 수도꼭지에서 서빙됩니다.
7~8 종류의 맥주 탭이 있습니다. 교토 브루어리뿐만 아니라 오사카, 도쿄 등 다른 지방의 맥주 라인업이 수시로 바뀝니다. 덕분에 매번 방문 할 때마다 새로운 맥주를 맛볼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그 덕분에(?) 맛있게 먹었던 맥주를 다음에 와서도 또 먹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맥주 뿐만 아니라 일본술의 종류도 다양한 편이어서, 취향에 맞는 추천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 한정 메뉴인 오뎅과 따듯한 사케의 조합이 아주 좋습니다. 안주 역시 맥주 메뉴처럼 시기마다 메뉴가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제철 제료를 사용한 신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 교토에서 괜찮은 술집을 찾는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혼자서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김지욱 — Google review
작고 아늑한 펍분위기의 술집! 음식은 좀 비싸고 양도 적지만 맛은 좋아요. 가라아게는 바삭한 순살이구요 오뎅탕은 우리식 어묵탕이 아니라 고르는거에요.무랑 곤약만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구 국물도 맛나요! 하지만 고추튀김은 그저그랬어요!
여행책방 — Google review
※맥주 메뉴는 당일 바뀔 수 있습니다 // 여기서도 3번이 솔드아웃되고 시가현 페일에일로 바뀐 상태입니다. 대체로 그날그날 메뉴가 달라집니다. 주방 윗쪽엔 오늘의 철판구이와 오늘의 스페셜메뉴가 분필로 적혀있고, 큰 TV 모니터에는 오늘의 생맥주가 나와있습니다. 제가 시킨건 아오모리현 IPA, 나가노현 Imperial Porter 입니다. 전국에서 서로 다른 종류의 TAP을 모아놓아 로컬 맥주 좋아하시는 분께는 강추드립니다. 전 이거먹고 나라현 Belgian Tripel 먹을거에용. 아, 안주는 돼지염통철판구이 입니다. 덴뿌라도 궁금하지만 배가 불러서 아마 안 될거야. 신나는 곳이네요 영어도 잘 통합니다!
BANG ( — Google review
다양한 맥주가 준비되어 있고 안주 퀄리티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11시까지 하는게 상당히 아쉽지만 근처에 숙소가 있다면 저녁먹고 산책 겸 나왔다가 맥주 한 잔 하기 너무 좋은곳!!
Hee H — Google review
히가시야마역에서 내렸는데 비어코마치가 역안에있는 지도에 표시되어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그만큼 주변에서는 유명한 술집이라는 뜻일까요? 교토 지역의 다양한 맥주를 마신다면 반드시 방문해봐야 할 곳입니다. 안주 가격도 1인분단위로 매우 저렴하게 팔기때문에 혼자서도 부담없이 방문 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가 외국분이셔서 영어랑 일본어 어느쪽으로 주문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코코로로 — Google review
다양한 에일을 맛볼 수 있음.
Metamo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너씨가 대신, 일식 메뉴가 주류가 되었다.메뉴는 종이에 쓰여져 있어 매진한 것으로부터 막대선으로 지워져 가기 때문에 타이밍이 나쁘면 요리의 종류·선택이 적게 되는 것이 어려움. 의는 푸드 로스를 없애는 한 가지 방법일지도 모르지만, 방문하는 사람으로서는 조금 부족하다. (원문) オーナーさんが代わり、和食メニューが主流になった。メニューは紙に書かれており、完売したものから棒線で消されて行くのでタイミングが悪いとお料理の種類・選択肢が少なくなるのが難。ある程度フードが無くなってからメニューを作成するのはフードロスを無くす一つの方法かも知れないが、訪問する者としてはちょっと物足りない。以前のように本来クラフトビールにマッチするガッツリ系のフードを例えば「本日のオススメ」のような形で提供して欲しいと個人的には思っている。
前田藍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맥주 한 잔 하러 들러서 프로슈토를 곁들인 무화과, 절인 청어, 그리고 전복 사시미를 식전주로 먹었어요. 부담 없이 편하게 저녁을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어요. 심지어 데이비드 보위도 1989년에 들렀다고 하네요! (원문) Ottima esperienza, siamo entrati per bere una birra ed abbiamo preso come aperitivo dei fichi con prosciutto crudo, aringhe marinate e abalone sashimi. Propone tante varietà per chi vuole trascorrere una serata in modo informale. Nel 1989 è passato anche David Bowie!
Angelo M — Google review
444 Hachiken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27, 일본•https://www.instagram.com/beerkomachi_2.0?igsh=OGNibzExY3Mxd2Zl•+81 75-754-8415•Tips and more reviews for Beer Komachi

20준세이

4.1
(2246)
•
4.0
(296)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두부 요리 전문점
일본 지역 음식점
일본 음식점
준세이는 역사적인 에도 시대의 의학교에 위치한 전통적인 레스토랑으로,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하며 아름다운 정원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남젠지 사원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멋진 가을 단풍으로 유명합니다. 준세이의 대표 요리는 유두부로, 신중하게 선택된 일본 대두로 만들어지며, 그들의 독점 유두부 소스와 함께 제공되어 대두의 자연스러운 맛과 두부의 단맛을 강조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아주 맛있는 두부요리집입니다. 두부 가지고 이렇게 다양하게 맛있게 요리를 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들게 만듭니다. 오래된 전통의 식당답게 고즈넉이 잘 정돈된 느씸의 내부와 정원을 가지고 있어 식사 후에도 짧게 걸어나오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Brian J — Google review
교토의 유명한 두부 요리 전문점으로, 12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난젠지 입구 주차장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에도 시대에 지어진 건물 난젠지 쥰세이의 주요 메뉴는 교토산 콩으로 만든 두부요리가 유명하다. 유도후(湯豆腐): 두부를 물에 데친 요리로, 교토의 대표적인 음식 유바(湯葉): 두유의 표면에 생기는 얇은 막으로 만든 요리 가이세키 요리: 계절 식재료를 사용한 정통 일본 코스요리. 3,000엔에서 20,000엔대 가격이며 예약을 해야 한다.
Jun 2 — Google review
교토의 오래된 두부요리 전문점. 유바라는 저 얇은 막(?)을 먹기위해 방문. 제게 딱히 맛있진않아요ㅋㅋ 간장에 찍어먹어야 하는 슴슴한 맛 나머지 전채요리, 튀김, 두부된장꼬치구이, 밥 등등이 나오는데 잘먹었습니다 식당이 예쁜정원이 있는데 식사후 둘러보기 좋아요
Jmj — Google review
음식이 정갈하다는게 이런 거구나 싶은 식당 두부 먹어봐야 얼마나 배부르겠냐 싶었지만 진심 끊임 없이 음식이 나오니 초반에 너무 배 채우지 않는게 좋음. 식당 안이 넓고 정원을 잘 꾸며놓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개인적으로 유바와 튀김이 맛있었음 웨이팅은 식당 바로 옆의 가게를 구경하거나 그 안쪽 대기석에서 가능하니 참고
J C — Google review
유키코스로 먹었습니다. 독특한 두부요리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식당 입구부터 들어가면 잘 꾸며진 정원과 깔끔함이 기억에 남습니다.
Hanvisa K — Google review
점내는 교토관광지만큼 잘되어있고 멋있음 그러나 두부요리는 내입맛에는 너무 싱겁다 그리고 느끼하다. 두부김치가 생각남 맹물에 두부삶아먹는 느낌^^ 한국인 입맛엔 별류가타용
잉잉잉 — Google review
분위기가 매우 좋고 서비스도 좋았으며, 코스를 시켰는데 맛도 좋았습니다.
이상호 — Google review
온라인 예약하고 5시에 방문 했습니다. 둘이서 하나코스 탕두부랑 유바 하나씩 선택해서 먹었는데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밥도 맛있었구요. 그리고 정원!!!! 은각사관람, 철학의길 산책, 난넨지 수로각들러 준세이에서 식사 했는데 많이 걸었지만 잘꾸며진 정원을 보며 식사하는 시간이 좋아서 교토에서의 하루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켈리 — Google review
60 Nanzenji Kusakawacho, Sakyo Ward, Kyoto, 606-8437, 일본•http://www.to-fu.co.jp/news/409/•+81 75-761-2311•Tips and more reviews for 준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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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키쿠노이 로안

4.3
(450)
•
4.5
(190)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가이세키 레스토랑
일본 음식점
교토에 가면, 키쿠노이 로안에서의 가이세키 점심은 필수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전통 가이세키 요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것을 제공합니다. 다코스 요리는 계절의 맛과 지역 재료로 창의적으로 준비된 요리를 선보이며, 모두 우아하게 제공됩니다. 오리 간 파테, 전복, 성게, 참치, 오징어 등 해산물에 중점을 두고, 사케와 함께하는 식사 경험은 특별합니다.
키쿠노이는 기대하는만큼의 일본의 맛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매번 방문할 때 고려하게 되는 식당입니다. - 개인적으로 외국인에게 호불호가 있는 음식에 대해서도 선택지를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은어를 오늘 코스에서 빼는건 조금 마이너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은어는 개인적으로 쓴맛 때문에 선호까지는 아니지만(다만 머리를 제외하면 매우 맛있음)갯장어가 약간 기름진 맛이 있기 때문에 쓴맛이 들어간 생선구이가 코스 전체로는 좋았습니다. 잘먹었습니다.
K — Google review
일본 카이세키. 사시미, 쿄토비프, 크랩, 장어, 거의 모든 종류의 일식이 코스로 나옵니다. 물론 소량씩. 제철음식이라 좋구요. 하지만 미슐랭 2스타라고 하기엔 살짝 음식에 대한 철학이나 조확 부족해 보입니다. 어울리는 사케가 많아 좋습니다 ㅣ.
TaeHyoung K — Google review
가격이 일단 좋고 음식은 더할나위없다. 외국인이 예약할경우는 일본에서 투숙하고있는 호텔의 컨시어지를 통해서 연락을 해야 예약을 받아준다.
I S — Google review
우연히 자리가 있어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점심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친절하세요 다음에 저녁에도 가보고 싶어요
Jay K — Google review
미슐랭 식당을 런치에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Y4,500의 메뉴는 표시되어 있지 않은 홈페이지가 있어 가게에 문의했습니다. 외국인은 호텔 컨시어지를 통해 예약해야 합니다. 음식은 심플하지만 기본기가 좋고 다 먹고나면 배가 부르지만 속이 편안합니다.
Yogurt — Google review
근처에 갔을 때 점심으로 가이세키요리를 맛보기에 괜찮은 곳. 음식도 괜찮으나 공간의 특별함이 주는 감성이 특히 좋은 곳. 꽤나 넓은 독립된 방에서 대접을 받을 수 있다. 초반에 다양한 애피타이저가 도시락처럼 나오는데 어란을 오징어로 싸서 젤리처럼 만든 메뉴, 해독알요리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연어초밥은 다소 인스턴트스러워서 아쉬웠다. 좀 느끼한 방어회를 쓴맛이 강한 무와 곁들여 먹는 음식도 좋다. 이곳의 베스트 메뉴는 솥밥인데 연어알을 못먹는다고 하니 장어로 특별히 솥밥을 준비해 주었다. 솥밥은 밥의 퀄러티나 장어맛이 녹아든 것이나 보통 정성이 아닌 듯. 남으면 예쁘게 포장까지 해준다.
W P — Google review
교토의 가이세키를 런치타임에 비교적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신선한 재료와 친절한 응대가 좋았어요! 한달에 한번씩 재료의 주재가 바뀐다고 하니 예약시 잘 문의하는게 좋겠습니다.
미정미정 — Google review
일본 교토의 전통 가이세키를 약간은 캐쥬얼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친절합니다.
MARK O — Google review
일본, 〒600-8012 Kyoto, Shimogyo Ward, 四条下る斎藤町118•https://kikunoi.jp/restaurant/roan.html•+81 75-361-5580•Tips and more reviews for 키쿠노이 로안

22CHOICE

4.2
(566)
•
4.0
(117)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카페
무글루텐 레스토랑
도시에서 저렴하고 현대적인 비건 옵션을 찾고 있다면, CHOICE는 꼭 가봐야 할 좋은 장소입니다. 카와라마치와 같은 인기 지역 근처에 위치한 이 고평가된 식당은 비건 및 글루텐 프리 요리에 중점을 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그들의 수제 비건 치즈인 FROMAGE는 타코 샐러드와 피자와 같은 다양한 메뉴에 독특한 매력을 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Recommended when visiting central Kyoto. 산조 게이한 역 치카에서 살아난다. 혼자서도 친구, 가족도 추천합니다. 몸에 부드럽게 진정할 수 있는 공간. I dropped by with my vegan friend and she was very happy. Food is delicious! I have tried almost all dishes and am always satisfied. Taste is deep with natural good aroma of ingredients. Sometimes I spend time by myself and that's also no problem! The staff is bilingual and that's great. The kitchen staff is also well educated and knows about the ingredients and diverse cultures. 외형도 오가닉인 생명력의 파동 있어, 입에 넣으면 배 맛있다! 혼자서도 전혀 문제없이 침착하게 좋다. 안은 일본인보다 차분한 외인층이 많다. 이중 언어의 직원에게 뭐든지들을 수 있습니다. 키친 씨도 제대로 지식 있다고 느꼈다. 예산은 카페 이용에서는 음료와 디저트에서 ¥1500위. 식사, 음료, 디저트까지 하면 ¥2-3000위, 몹시 만족할 수 있고 그 밖에 없는 맛에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우연히 이탈리아인다운 손님이 있어, 자국의 피자보다 맛있다고 칭찬해 호텔의 방용으로 가지고 돌아가기까지 부탁하고 있었으므로, 이쪽도 주문. 확실히 그 밖에 없는 직물은 빠져들 것 같았다. 리피 확정 웃음 (원문) Recommended when visiting central Kyoto. 三条京阪駅チカで助かる。一人でも友だち、家族でもオススメです。体に優しく心落ち着ける空間。I dropped by with my vegan friend and she was very happy. Food is delicious! I have tried almost all dishes and am always satisfied. Taste is deep with natural good aroma of ingredients. Sometimes I spend time by myself and that’s also no problem! The staff is bilingual and that’s great. The kitchen staff is also well educated and knows about the ingredients and diverse cultures. ベジタリアンの友だちをお連れするのに最適。見た目もオーガニックな生命力の波動あり、口に入れると倍美味しい!一人の時でも全く問題なく落ち着けて良き。中は日本人より落ち着いた外人層が多め。バイリンガルのスタッフさんになんでも聞けて良き。キッチンさんもちゃんと知識あると感じた。 予算はカフェ利用では飲み物とスイーツで¥1500位。食事、ドリンク、スイーツまですると¥2-3000位、すごく満足できるし他に無い美味しさに価値あると思う。たまたまイタリア人らしきお客さんがいて、自国のピッツァより美味しいと褒め称えてホテルのお部屋用に持ち帰りまで頼んでた、のでこちらもオーダー。確かに他にない生地はのめり込みそうだった。リピ確定笑
Anneheidge — Google review
밥먹고 가까워서 생각없이 들렸는데 글루텐 프리 음식점인듯 하다. 초콜렛 케익과 커피를 먹었는데 맛이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아주 친절하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음. 쉬다가기 좋은편
J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유제품 프리, 고기 프리 카페입니다. 위층에 있는 의사가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매장에 있는 책자에는 건강에 대한 지식도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침 메뉴로는 글루텐 프리 머핀과 비건 에그 버거가 있습니다. 비건 에그는 콩 맛이 나고, 소스는 허니 머스터드 소스 맛이 납니다(하지만 가게에서 꿀을 안 쓰는데,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샐러드는 채소 종류가 좀 더 풍부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샐러드 소스는 새콤달콤하고, 버거 번은 퍽퍽하지 않고 아주 맛있습니다. 머핀은 쌀 향이 살짝 나는 단단한 찐 케이크 같은 맛입니다.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 두유 라떼는 맛이 좀 묽어서 잘 안 섞입니다. 다시 온다면 아마 주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매장은 나무와 검은색 톤으로 되어 있어 유럽 시골 분위기를 자아내며 매우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친절합니다. 보기 드문 글루텐 프리 카페입니다. 다시 지나가게 된다면 점심메뉴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無麩無奶無肉的咖啡廳,好像是樓上醫生開的店,店裡的書籍也介紹許多健康的知識。 早餐的選項有無麩鬆餅跟vegan egg漢堡,vegan egg吃起來像是豆類,醬吃起來像蜂蜜芥末醬(不過店家不用蜂蜜,所以很好奇到底是怎麼做的),沙拉如果菜的種類可以豐富一點就好,沙拉醬酸甜,漢堡的麵包體吃起來很有口感,部會乾柴;鬆餅吃起來就偏像硬一點的蒸糕,帶有一點點米香,我蠻喜歡的。 豆漿拿鐵喝起來蠻稀的,覺得不太融合,如果再來的話我應該不會點。 店內用木質跟黑色調,很有歐洲鄉村感,很舒服的氛圍,價格雖然偏高,不過對於飲食過敏的人很友善,是很難得的無麩咖啡館,如果再經過會想嘗試看看午餐菜單~
Sall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른 아침 식사를 위해 빨리 가야 할 곳이 필요했는데, 마침 문이 열려 있었어요. 내부는 정말 깨끗하고 좋았어요. 공간도 엄청 넓었어요! 편히 쉬면서 책도 읽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두부 계란 샐러드 샌드위치와 커피를 주문했는데, 하루를 시작하기에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We needed a quick spot to grab breakfast early and they were open. It was so nice and clean inside. It was a huge space! Really nice place to relax and maybe read. We got the tofu egg salad sandwiches and coffee. It was great and what we needed to get the day started.
Christopher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비건의 가게에 들었을 때에 소개되어 다녀 왔습니다. 인기의 가게와 들었으므로, 기다리는 것을 각오하고 있었습니다만, 운좋게 비어있었습니다. 점심 후에 들었으므로, 케이크와 음료를 주문. 호박의 몽블랑, 호박의 단맛 그 자체를 맛볼 수있었습니다 😋 허브티의 베리와의 궁합도 발군! 다음은 식사도 먹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別のヴィーガンのお店に伺った際に紹介され、行ってきました。 人気のお店と伺っていたので、待つ事を覚悟していたのですが、運良く空いていました。 ランチ後に伺ったので、ケーキとドリンクをオーダー。 パンプキンのモンブラン、カボチャの甘さそのものを味わえました😋 ハーブティのベリーとの相性もバツグン! 次はお食事も食べてみたい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みなと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특히 비건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4독 빼기의 가게에 흥미가 있어, 둘이서 시험에 방문했습니다. 저녁이었기 때문에 마침내 차분하고 넓게 느꼈습니다. 가게의 사람도 미소도 없고 담담하고 있어 왠지 어색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핫 케이크와 스폰지 계열의 과자의 종류는 당연하지 않고, 단술 아이스크림과 호박의 몽블랑을 받았습니다. 둘 다 1000엔 가까이 했습니다. 음, 아이스크림은 맛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몽블랑은 무엇을 먹고 있는지 잘 모르는 맛으로… 자신에게는 맞지 않았습니다 😅 굿 초이스인지 배드 초이스인지는 제쳐두고, 자신에게는 500엔 전후의 보통의 달콤한 쇼트 케이크나 롤 케이크가 맞는구나, 라고 알았던 것만으로 좋았을까.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特にビーガンというわけでもなく、4毒抜きのお店に興味があり、2人でお試しに訪れました。 夕方だったからやたら落ち着いていて広く感じました。お店の人も笑顔もなく淡々としていて何だか淋しい印象を受けました。 ホットケーキやスポンジ系のお菓子の類は当然なく、甘酒のアイスクリームとカボチャのモンブランを頂きました。どちらも1000円近くしました。 うーん、アイスクリームは美味しいかったかな。でもモンブランは何をたべてるのかよく解らない味で…自分には合いませんでした😅 グッドチョイスかバッドチョイスかはさておき、自分には500円前後の普通の甘いショートケーキやロールケーキが合うんだな、って分かっただけで良かったかな。という感じでした。
Sakur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의식 동원을 고집한 비건 글루텐 프리 레스토랑입니다. 버라이어티 풍부한 양식과 디저트는 모두 매우 맛있습니다♪ 특히 독특한 비건 치즈는 탁월합니다. (원문) 医食同源にこだわったヴィーガングルテンフリーのレストランです。 バラエティー豊かな洋食とデザートはどれもとても美味しいです♪ 特に独自のヴィーガンチーズは秀逸です。
中尾昭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레스토랑 버거 번에 밀이 안 들어가요 맛있어요 머핀이나 와플 같은 디저트도 글루텐 프리예요 두유 라떼도 있어요 (좀 더 묽어요) 옆에 우유가 인체에 미치는 염증 반응에 대한 책들이 많아요 화장실이 깨끗해요 레모네이드가 무료예요 (원문) 無麩質餐廳 漢堡的麵包體沒有小麥 味道很不錯 還有鬆餅跟瑪芬等甜點也都無麩質 還有豆奶拿鐵(比較稀一點) 旁邊有很多書籍在講牛奶對人體發炎的反應 廁所乾淨 有免費檸檬水
CHIEH — Google review
鈴木形成外科ビル 1F, 89-1 Ohashi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09, 일본•https://hs-choice.com/•+81 75-762-1233•Tips and more reviews for CHOICE

23Saijiki Toshigami

4.8
(341)
•
4.5
(10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교토식 일식 음식점
일본 음식점
가이세키 레스토랑
사이키키 토시가미는 계절 재료를 사용하여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 교토의 일본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테이블과 카운터 좌석을 모두 제공하여 손님들이 식사를 즐기면서 숙련된 셰프들이 일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메뉴에는 호화로운 식사 경험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신선한 해산물 옵션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손님들은 음식의 품질과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셰프들의 요리 예술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칭찬했습니다.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정말 맛있는 집이었습니다. 깔끔하고 예쁘게 나와서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있는 식사네요..! 강력히 추천하고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가격도 좋아요!
YJ — Google review
구글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인터넷으로 예약하기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 교토에 다른 가이세키 집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엄마가 교토 여행 4번째였는데, 그중에 가성비, 맛 다 제일 만족스럽다 하셨어요 ㅎㅎ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제일 기억에 남는 식당입니다,,
곽수진 — Google review
한국의 오마카세보다 더 맛있습니다. 스페셜런치세트에서 구운생선과 사시미선택을 했는데 그냥 맛있어요!! 음식을 받으면 하나의 예술 작품을 받은 것처럼 이쁘고요! 여기 때문에 교토 또 오고 싶어지네요!
Ilililllililil I — Google review
혼자 식사하는데도 친절하게 대응해주시고 계속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사려 깊었습니다. 셰프와 직원 모두 친절하십니다! 사람이 많아 복잡했던 교토에서 찾은 아늑한 곳이었습니다.
김서현 — Google review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일본어가 서툴어서 걱정했지만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기분 좋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사케도 맛있는 걸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어요!
세요 — Google review
교토여행중 가이세키가 먹고싶어 열심히 찾아서 타베로그에서 예약했어요! 음식들이 너무 예쁘고 정성가득 넘 맛있었어요 ㅠㅠ 엄청난 가성비로 사케 페어링까지 즐길수있었어요 어디서 생산된 사케인지도 번역해가며 알려주시고, 서툴지만 서로 스몰톡도 해가며 만족스러운 한끼를 먹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교토에 다시방문한다면 다른코스도 먹어보고싶어요 ㅎㅎ
양다빈 — Google review
저는 3월 초 타베로그로 미리 예약한 코스로 먹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일본어를 하나도 못하는 상태로 여행을 갔던거였는데 당연하게도 한국어는 못하셔도 영어로 메뉴설명이랑 응대를 친절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ㅎㅎ
Nojaeyon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조용하고 정갈해요
융융융 — Google review
6番地, 6 Tsukimi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829, 일본•https://kyotowashoku-toshigami.com/en/•+81 75-741-6126•Tips and more reviews for Saijiki Toshigami

24교토 킷쵸 아라시야마점

4.6
(234)
•
4.5
(103)
•
Mentioned on 
+1 other list 
$$$$very expensive
고급 일정식 전문점
가이세키 레스토랑
교토 기쵸 아라시야마는 잊을 수 없는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유명하고 비싼 레스토랑입니다. 원래는 작은 가족 식당이었지만 현재는 미슐랭 3스타를 획득했습니다. 10코스 식사는 1인당 최소 280달러의 가격으로, 바라쿠다 스시와 식초 젤리와 함께 제공되는 삶은 푸른 게와 같은 인기 요리를 특징으로 합니다. 손님들은 전통적인 다다미 방에서 여유로운 일본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일본요릿집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1인당 12만엔의 가격이었기 때문에 사실 기대만큼의 퀄리티가 나오지 않을까봐 걱정했지만, 그 걱정을 할 필요 없고, 어머니도 인생 최고로 요리로 만족해보셨다고 할 정도로 맛이나 서비스, 분위기가 최고입니다. 큰 마음 먹고 가시는거 이왕이면 대행정에서 식사 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마사미즈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입춘의 식사는, 1기 1회의 특별한 체험이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의 날, 조약돌의 길을 빠져 길조에 발을 디디면, 여러분이 따뜻한 미소로 맞이해 창업시부터의 「대접하는 마음」이 확실히 계승되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리에 안내된 방의 모습은 품격이 있었고, 창 밖에는 정원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놀란 것은 식사의 도중, 임생 대념 불액의 의식을 본뜬 작은 연출이 있었던 것.지금 이 순간만의 특별한 체험. 엄선된 그릇 중 하나 하나도 역사와 미의식을 느꼈습니다. 계절감이 표현된 그릇에 담긴 요리는 바로 일본의 아름다움 그 자체. 여장씨의 섬세한 배려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마음으로 하고 하는」정신 그 자체입니다.필요한 때에 조용히 나타나, 요리나 계절의 이야기를 섞으면서, 결코 밀어붙이지 않는 품위있는 환대. 가격은 결코 싸지는 않지만, 유키 사다이치의 생각을 계승하는 일본 요리의 신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한 번의 방문이 평생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또 다른 계절에도 방문해, 변화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조화를 맛보고 싶습니다. (원문) 立春の食事は、一期一会の特別な体験となりました。 寒い冬の日、石畳の小道を抜けて吉兆に足を踏み入れると、みなさんが暖かい笑顔で出迎え創業時からの「もてなすこころ」が確かに受け継がれていることを感じました。 席に案内されたお部屋のたたずまいは品格があり、窓の外には庭園が広がっていました。料理の数々は、「季節をきわめる匠」の技が光り、一品一品が時間をかけて丁寧に磨かれてきたことを物語っていました。 驚いたのは食事の途中、壬生大念仏厄落としの儀式を模した小さな演出があったこと。今この瞬間だけの特別な体験。 厳選された器の一つひとつにも歴史と美意識を感じました。季節感が表現された器に盛られた料理は、まさに日本の美そのもの。これらのさりげない心配りこそが「吉兆流のあたりまえ」なのでしょう。 女将さんの細やかな気配りは、言葉では表現しきれない「心でもてなす」精神そのものです。必要なときに静かに現れ、料理や季節の話を交えながら、決して押し付けがましくない上品なおもてなし。その一挙手一投足に、時を超えて受け継がれてきた吉兆の精神を見る思いがしました。 お値段は決して安くありませんが、湯木貞一の思いを受け継ぐ日本料理の神髄を体験できる特別な場所です。そこには「受け継ぐこころ」と「もてなすこころ」が時を超えて息づいており、一度の訪問が一生の思い出となりました。また別の季節にも訪れて、変わるものと変わらないものの調和を味わいたいと心から思います。​​​​​​​​​​​​​​​​
Haru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미슐랭 3스타를 먹었을 때, 일본 아라시야마의 교토에 좋은 징조입니다! (오시기 전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경험한 최고의 미쉐린 별표 서비스와 경험입니다! (구글이 별 5개 이상이면 더 높게 평가하겠습니다) 식사하러 오시면 근처에서 기모노를 빌려서 드시는 것이 더 일본식 일 것입니다! 제가 먹은 음식은 일본 전통 가이세키 요리였습니다. 음식의 장식과 표현도 매우 아름다웠고, 모든 요리가 매우 특별하고 맛있었습니다! 매장에서 사용하는 재료의 맛이 매우 신선하고 요리도 맛있습니다! 사시미는 먹자마자 바로 녹아요~굉장해요! 게다가 지금까지 와규를 먹을 수 있는 곳 중 이곳이 가장 좋은 곳이다. 입에서 살살 녹지만 너무 기름지지 않고 살짝 씹히는 맛도 있어요! (더 특별한 점은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큰 솥밥이 2개 있다는 점) 영어나 일본어로 각 요리를 소개하는 전담 직원이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적시에 요리를 제공하고 와인과 차를 따르는 것을 도와줄 것입니다. (서비스는 최고 수준입니다!) 환경도 개인실인데 비교적 개방적이에요. 저희가 갔을 때 방이 넓고 편안하다고 느꼈고, 앉을 수 있는 라운지 의자가 있다는 게 하이라이트였어요! ! 가끔 벌레 지저귀는 소리도 들립니다~아주 편안하고 기분 좋아요! 하루가 끝나면 매장에서 호텔로 돌아가는 택시가 필요한지 물어볼 것입니다. 또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 돌아가기 전에 눈에 띄지 않게 지켜볼 것입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인생에는 언제나 특별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PS: 제 댓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팔로우하셔도 됩니다~ 현장에서 본 음식의 모습과 색상을 사진으로 찍어 여러분께 선물해드리겠습니다. !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원문) 第一次吃米其林三星就獻給了 日本嵐山的京都吉兆! (在來之前要先在官網訂位喔) 這間店果然沒讓人失望,是我目前吃到米其林服務及體驗最好的一間喔! (如果google 有五顆星以上我就會更高評價喔) 來吃的話建議可以在附近租的和服然後來吃,會更有日式風情喔! 吃的是經典的日本懷石料理,料理的裝飾以及擺盤都非常的漂亮,每一道也都非常的特別以及美味! 店家所使用的食材吃得出來都是非常新鮮而且也都料理的很好吃! 生魚片一入口也是馬上化開~非常驚艷! 另外和牛也是吃到目前的最好吃的一間店 也會入口即化但帶點咬勁又不會太油! (比較特別的是還有兩大鍋釜鍋的飯還讓你吃到飽) 會有專門的人員服務,會用英文或日文介紹每道料理,也會適時的上菜及幫你倒酒倒茶(服務一級棒喔!) 環境也是包廂式,但是比較開放,去的時候就只有我們,感覺得到室內的寬敞舒適,重點有躺椅可以坐喔!!偶爾還聽得到蟲鳴聲~非常的放鬆愉悅! 最後結束的時候店家也會詢問需不需要叫車回飯店,另外服務你的人還會目送你們走出他們的視線才會回去喔! 這是一間下次會想“一而再再而三”來的一間店,雖然價錢不便宜但是人生總要一些特別的體驗! 不過我還是覺得非常的值得喔! PS:喜歡我的評論可以追蹤喔~ 將現場看到食物的樣子及色調拍攝下來呈現給大家,會到各地去發掘美食及特色地點喔!! 祝大家心想事成喔!🥳
JM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텔레비전에서 보고 일본 최고봉의 교토 요리라고 하는 것으로 도쿄에서 왔습니다. 진한 맛은 없고, 하나 하나 고집 뽑은 요리에 만족했습니다. 술도 삼키 점심으로 1인 86,000엔이었습니다. (원문) テレビで見て日本最高峰の京料理ということで 東京から来ました。濃い味はなく、ひとつひとつ こだわり抜いたお料理に満足しました。 お酒も呑みランチで1人86,000円でした。
Ka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궁극의 사치품이며, 서비스도 좋고, 물론 요리도 맛있지만, 가격 정도의 가치를 느끼는가 하면, 꽤 어려운 것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究極の贅沢であり、サービスもよくて、もちろん料理も美味しいのだけれど、値段ほどの価値を感じるかというと、なかなか難しいものがあると思いました。
Mountain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과거 한번만 방문(숙박은 호시노야 아라시야마) 길조라고 이름이 붙는 가게는 전국에 있습니다만, 역시 이쪽이 최고봉군요.요리의 맛은 물론 「매료시키는 연출」도 있어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닌자 호텔에 미야마소 뒤에 출점한 것은 교토 요시조(현재는 폐점) 의외인 곳에서는 세키덴 경영의 「쿠로욘 로얄 호텔」에도 모토요시조가 있었습니다.현재는 호텔의 이름이 바뀌어 요시조도 폐점이 된 것 같습니다. (원문) 過去一回だけ訪問(宿泊は星のや嵐山)吉兆と名のつくお店は全国にありますが、やはりこちらが最高峰ですね。料理の味はもちろん「魅せる演出」もあり印象に残ります(好き嫌いはあると思いますが)洞爺湖のウィンザーホテルに美山荘の後に出店したのは京都吉兆(現在は閉店)意外なところでは関電経営の「くろよんロイヤルホテル」にも本吉兆がありました。現在はホテルの名前が変わり吉兆も閉店になったようですね。
守門おろし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경험! 신선한 현지 재료를 사용한 전통 가이세키 요리입니다. 모든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환영하며 매우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신혼여행을 축하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아주 특별한 저녁이었습니다. 그들은 더욱 특별하다고 느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요리 하나하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모든 음식은 훌륭하고 기억에 남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mazing experience! Traditional Kaiseki with fresh and local ingredients. All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welcoming, also very helpful. We were celebrating our honeymoon and this was a very special dinner. They managed to go out of their way for it to feel even more special. Attention to detail in every dish. All the food was splendid and memorable. It's worth the visit if you can afford it.
Luc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치스러운 꽃놀이가 생겼습니다. 정원에있는 벚꽃이 보이는 시간에 따라 변화하고 감동했습니다. 요리는 물론 여장님도 훌륭했습니다. 고마워요 😊 (원문) 贅沢なお花見が出来ました。 お庭にある桜が見える時間によって変化して感動しました。 料理はもちろん女将さん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パンダネコ — Google review
58 Sagatenryuji Susukinobabacho, Ukyo Ward, Kyoto, 616-8385, 일본•https://kyoto-kitcho.com/restaurant/arashiyama/•+81 75-881-1101•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 킷쵸 아라시야마점

25두부이네 본점

3.9
(1410)
•
4.0
(90)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두부 요리 전문점
음식점
타고 반도에 위치한 이네는 바다에 떠 있는 230개 이상의 보트 하우스와 함께 그림 같은 경관을 제공합니다. 이 독특한 구조물은 처음에 어부들을 위해 건설되었으며, 보트 저장소와 거주 공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바다 택시나 페리로만 접근할 수 있는 이네는 독점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6월에 방문했습니다. 점심시간 살짝 넘어서 갔는데 사람이 꽤 있었어요. 그래도 매장이 넓어서 답답하지 않게 식사했습니다! 우동면이 너무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정말,, 아직도 생각나요.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어요. 사이드로 나온 반찬..? 들의 정체를 아직도 모르겠지만 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저 가루묻은 떡? 같은게 정말 맛있었어요!!!! 떡이라기엔 떡보다 부드럽고 그치만 말랑말랑한.. 아무튼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うどんも以外の全てがおいしかったんです!店員さん達も親切でとても満足な時間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조토리 — Google review
유바는 처음이라 방문해봄. 한국 사람들 입맛엔 잘 맞지 않을 거라더니(엄청 심심함) 심심한 걸 좋아하는 나에게도 그렇게까지 맞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또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음. 유바는 뭔가 익숙한 식감이었다. 그래도 스키야키랑 먹으니 괜찮았음! 후식으로 먹은 떡?은 식감이 엄청 찐득하고 달았음.
Flamingo — Google review
...모르겠다. 이게 분명 맛이 없는 건 아닌데 마치 정식계의 평양냉면 느낌이랄까.. 간이 거의 안되어있다. 정말 슴슴하고 건강한 맛인데 음식들의 퀄리티와 메인인 두부의 맛과 텍스쳐는 은근 좋았다. 하지만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친구와 갔지만 우리도 다 먹고 나와서 한 말이 "우리가 방금 뭘 먹은거지? " 였다. 대체로 노인분들과 가족단위로 많이들 찾으시는 것 같으며 우리 같은 젊은 사람들에겐 많이 어려운 곳인 것 같다.
J.h C — Google review
이네는 텐류지 바로 앞에 위치하여 찾기 쉽다. 작년 여름 이후 반년만에 이곳을 다시 방문한 곳. 고소한 두부의 맛이 환상적인 곳이다. 콩의 맛과 향이 진하고 식감이 굉장히 매끄럽다. 특히 쫄깃한 유바는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유바는 두유에 콩가루를 섞어 끓여 그 표면에 엉긴 얇은 막을 걷어서 말린 음식이라고 한다. 여러가지 소스를 찍어 먹는데 쫄깃한 맛이 일품😋 싱거운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맛. 📌카드는 받지 않고 현금만 받으니 주의. 대략 PM 7:00면 가게를 닫으니 식사를 하려면 적어도 6시안에는 도착해야 한다.
AJ's S — Google review
베지터리안 정식을 먹었습니다. 두부는 옛 일본의 귀족음식이라고 하죠. 중세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탕두부는 간이 1도 없는데 먹다보면 맛있습니다. 유바는 매장에서는 폰즈에 찍어먹는걸 추천하는데 개인적으로 그냥 먹는게 더 좋았고요. 국물이 콩국물과 두유의 사이...? 튀김은 단호박, 타케노코, 야키두부(?), 흑임자두부가 녹차소금과 나왔는데 흑임자를 매우 좋아함에도 차마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였습니다. 드셔보시면 알아요. 디저트로 와사비 올린 흑임자 두부, 와라비모찌, 튀김아래있어 보이지않는 된장소스에 찍어먹는 물떡(?)이 있는데 흑임자두부는 쏘쏘. 와라비모찌는 와라비모찌의 물렁함에 적당한 단맛, 고소한 콩가루가 어우러져 존맛인거에 비해 저 물떡은 정말... 저는 별로였어요. 청포묵+떡 식감에 깨 박아놔서 톡톡 터지는데 무맛이고 쑥은 쑥맛도 안나는데 된장소스는 지혼자 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2~3회는 가봐야 이 집의 진가를 알지않을까 싶습니다. 뒤의 아이스크림은 해당 가게에서 파는 유바아이스크림인데 첫맛은 당황스럽지만 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어요. 추천
Ruteshia Y — Google review
저희 엄마 심심한맛 좋아하시고 저는 평양냉면 사랑합니다. 근데 여기 두부는 맛이 없네요. 맛있다 맛없다가 아니라 아무맛도 안납니다. 큐슈 가라쓰에서 방문했던 두부집에 비하면 돈이 너무 아까워요. 교토지역 두부기대했는데 기대이하입니다
오선영 — Google review
창가좌석 뷰가 좋아요~ 우동도 맛있고 흑임자 두부가 엄청 찐하고 맛있어요! 근데 양이 좀 적어요 大盛り로 추천합니다
채윤진 — Google review
다녀와서 아직도 부들부들 하는곳 이런 요리하는 곳이 강원도 언저리의 두부집이나. 경주 불국사 같은곳 앞에 있었다면 최소한의 간도 못맞추는 곳이라고 욕했을듯 그냥 두부두부두부 이걸 이돈주고 이런음식을 먹으면 안될거같음
Wonderk — Google review
19-18 Sagatenryuji Tsukurimichicho, Ukyo Ward, Kyoto, 616-8384, 일본•http://www.kyo-ine.com/•+81 75-882-5808•Tips and more reviews for 두부이네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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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Tempura Sushi Seafood Komefuku Kiyamachi Branch

4.2
(1392)
•
4.0
(84)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이자카야
일본 음식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코메후쿠는 맛있는 튀김으로 유명한 인기 가게로, 100% 엄선된 쌀겨 기름을 사용하여 바삭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재료는 신선도를 보장하기 위해 일본해에서 조달됩니다. 인기가 많기 때문에 예약을 하거나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과 서비스가 좋습니다. 대기시간이 좀 긴편이지만 음식맛으로 충분해보입니다. 맛은 확실히 좋고 서비스 모두 훌룽합니다
Changho P — Google review
가격도 한국에 비해 착한 편이고 직원분이 정말정말 친절하세요!! 음식 종류도 다양해서 여러가지 시켜먹는걸 추천해요
김Goori — Google review
여기 튀김집 튀김맛집이에요 다른건 비추요 맛 없어요. 튀김메뉴는 서랍안에 들어있어요. 그냥 야식이나 간식으로 튀김먹으러 가는것만 추천이고 음식은 다른데서 드세요 !
Angela — Google review
9시30분쯤 늦게 방문했는데 몇자리 비어있어 스시랑 덴프라 먹었습니다 서빙하는 여직원분 친절하시고 덴프라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Hr A — Google review
폰토쵸 거리 따라 쭈욱 오다 외국인들이 웨이팅하고 있어서 궁금해서 웨이팅 걸고 들어옴. 일단 튀김이 존맛!!!!!!ㅠㅠㅠㅠ배고파서 초밥도 시켰는데 진짜 맛있음.노미호다이로 술도 저렴하게 먹고 안주도 맛있어서 행복했음🥰
전생챌린저 — Google review
길었던 간사이 지방 여행 중에서 제일 불만족스러웠던 가게. 음식맛은 무난했지만 같은 가격에 서비스도 맛도 좋은 가게가 근방에 진짜 많으니까 좀 더 알아보시고 그 가게에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 1. 음식을 먹던 중 갑자기 가게 문을 닫아야 하니 정리해달라고 안내를 받음 2. 급하게 가게를 나오는 바람에 물건 하나를 테이블에 두고 온 걸 알게 되었음. 되찾으러 갔는데 찾아보려는 시늉도 없이 '그런거 없었는데 너희가 착각한거 아니냐'라는 말을 들음. 3. '짐을 다 찾아봐도 없었다'라고 항변하니 '테이블 위에 빈 쇼핑백 밖에 없었다. 빈 쇼핑백을 찾으러 온 것이냐'라는 답변을 들음.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다면 매니저님, 하자가 있는 물건을 되찾으러 가게에 돌아가는 사람이 있습니까? --- 누구의 탓도 아니라는 언행을 보아하니, 추측하건데 손님이 놓고 간 물건을 슬쩍하는 변변찮은 괴물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가게 터가 좋지 않은가봐요. 물건을 잃어버리는 것은 그 주인의 부주의함도 있습니다. 다만, 손님의 부주의한 부분까지 관대하게 받아, 커버해주는 친절한 가게는 많습니다. 어쨌든 결론은 여긴 그런 가게는 아닙니다.
사다가 — Google review
지나가다 발견하고 들어왔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셔서 맛있게 식사했어요 ㅎㅎ
윤효진 — Google review
사장이 쓰레기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가게입니다. 거르세요. 사장 마인드보다는 종업원들은 그나마 낫고 이자카야치고는 꽤 저렴하지만 서비스가 개쓰레기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요금이 인당 300엔 넘게 있습니다. 저는 친절한 서비스가 있다면 서비스 요금을 기꺼이 낼 수있다고 생각하고 갔습니다. 그러나 말을 꺼내기 전에 자리를 안내하지도, 물을 가져다 주지도 않고 계속 쳐다보고 손을 들어도 가게 중앙에 앉아서 볼수 없는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무시하다가 계속 손을 들고 부르자 그제서야 왔습니다. 사장이 왔을때 물을 가져다 달라고 하자 다짜고짜 술을 시키라고 하더군요. 물을 안주고 술부터 시키라니요? 기분이 나빠진 저는 술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사장의 태도가 더욱 가관이 되었습니다. 표정이 나빠지고 불친절해졌으며, 말없이 똥씹은 표정을 하고 계산할때 갑자기 손을 들어서 기다리게하고 종업원들에게 뭐라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왜 술을 시키게 하지 않았냐고 질택을 했겠지요. 계산을 하고나갈때도 인사도 하지 않는 등 기분나쁜 티는 오질나게 내고 아주 못난이처럼 굴더군요. 정말 인성이 아주 쓰레기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이럴거면 왜 서비스요금을 받는 것입니까? 이해가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불편해서 식사만 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저는 이 가게를 가고서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정말 나빠졌고 일본 여행에 대해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이런 대접을 받으려고 이 돈내고 여기까지와야 했을까? 라는생각이 들고 싶으면 반드시 이 가게에서 돈을내고 이따위 서비스를 받으시면 됩니다.
이정호 — Google review
黄桜木屋町ビル 1F, 174 Zaimokucho, Nakagyo Ward, Kyoto, 604-8017, 일본•https://fun-no1.com/business/restrant/komefuku/•+81 75-212-0003•Tips and more reviews for Tempura Sushi Seafood Komefuku Kiyamachi Branch

27테오리 스시 AWOMB 카라스마 본점

3.9
(557)
•
4.0
(72)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스시/초밥집
일본 음식점
교토식 일식 음식점
번화한 교토의 시조-카라스마 쇼핑 지구에 위치한 손으로 짠 스시 AWOMB 카라스마 본점은 독특하고 인터랙티브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실험적인 레스토랑은 전통 스시에 대한 해체적 접근을 제시하는 테오리 스시, 즉 손으로 짠 스시를 전문으로 합니다.
계절의 오마카세 만들어 먹는 즐거움 다양한 재료 조합의 흥미로움 여러가지 색들이 검은색 판위에 펼쳐진아름다움 그 중에서도 몇몇은 교야채임을 알리는 자부심 나는 양이 많았는데 앞테이블은 밥을 추가하고 옆 테이블은 디저트까지
오형은 — Google review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진짜 맛없음. 예약 하고 한명 빠졌는데 한명분 음식값 다 받았음. 누가 간다면 말리고 싶다
Sewon S — Google review
친절하고 맛있었음 양이 적어보이지만 먹다보면 배부름 초양념 밥은 무한리필 예약 필수
Jinhee “ — Google review
음식은 평하기가 어렵지만, 가격대비...ㅠㅠ 스텝들 교육이 필요합니다. 뛰어다니고, 계단오르내리는 소리때문에 분위기 깨지네요.
플레이스 코 — Google review
여성고객의 접점 콘셉 명확 아기자기한 음식셋팅좋은경험이였어요
박선희 — Google review
육각당 근처에 위치한 <AWOMB>. 이 곳은 테오리스시라고 직접 만들어 먹는 초밥/초밥으로 유명해요.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의 회는 아닐지 몰라도, 캐주얼하면서도 다양한 조합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한 번쯤 방문해보기 좋답니다.
김우성 — Google review
일본인들의 특성이 잘 표현된 식단 애들 소꼼장난 같은 느낌의 식닥 display
Peter G — Google review
맛있고 정갈하고 조용합니다
Null K — Google review
189 Ubayanagicho, Nakagyo Ward, Kyoto, 604-8213, 일본•https://awomb.com/•+81 50-3134-3003•Tips and more reviews for 테오리 스시 AWOMB 카라스마 본점

28Monk

4.6
(346)
•
5.0
(50)
•
Mentioned on 
2 lists 
음식점
피자 전문점
교토에 위치한 Monk는 평화로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이 식당은 나무로 구운 피자와 계절별 테이스팅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전문으로 합니다. Monk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인상적인 이탈리안 피자 오븐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7코스 테이스팅 메뉴의 대부분 요리를 준비할 때 기분 좋은 훈제 향이 공기를 가득 채웁니다.
책 monk를 먼저 접하고 너무 궁금했던 곳. 넷플렉스 셰프스테이블 핏자편으로 더 유명해진곳. 예약만 되면 교토 갈때마다 꼭 가고싶은 곳 .
정지원 — Google review
화덕피자를 좋아하고 직접 만들고 공부하고 맛집은 찾아다니는 편입니다. 넷플릭스를 보고 교토 가는길에 빈자리가 있어 셰프님 요리하는걸 볼수 있는 바 자리를 예약했고 굉장히 외진 산속 주택가의 끝에 자리잡고 있어서 좀 놀랐지만 구글맵이 잘 되어있어 찾기 어렵진 않았습니다. 요리가 전부 넷플릭스처럼 직접 재배한게 아니고 시장에서 사온 평범한 야채고 사시미 2조각, 작은 생선찜 2조각 나왔는데 너무 비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손님 중 비건이 있는지 생선찜 하나는 컬리플라워로 나가는데 실수로 생선찜 소스를 뿌렸는데 셰프님과 직원 둘이서 그냥 웃으면서 나가는거 보고 프로페셔널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일 기대한 피자는 손바닥 만하고 도우가 숙성이 덜 된 편이었고 인당 반쪽만 주어 황당했습니다. 인원수대로 음료를 꼭 하나씩 시켜야하는데 가격 비싸고 대부분이 야채에 특별한 소스없이 소금만 뿌려서 주는 세트 메뉴가 인당 150불 이상, 서비스라고 할것 없이 그룹 급식 만들어 주듯 서빙해주고 굉장히 어둡고 시끄러운 분위기, 바 자리는 손님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게 아닌지 말 시켰더니 자기 말할수 없다고 거부하는 셰프님 등등 너무 실망스럽고 비싸고 맛없고 인생 최악의 식당이었습니다. 넷플릭스 상술에 넘어가지 마시길.
SJ L — Google review
런치는 스탠드 피자로 진행되는데 내가 방문한 날은 생김 피자와 로메인 피자가 있었습니다 피자의 맛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철학의 길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매장이라고 생각됩니다 크기는 매우 작은 편이어서 성인남성 혼자서 하나를 먹어도 배가 고픕니다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정산 — Google review
훌륭하다.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스텝들이 너무 분주했다.
36.5제임스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많은 손님들이 몽크를 예약해 달라고 부탁하곤 하는데,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궁금해서 직접 가보기로 했습니다. 원하는 날짜 정확히 두 달 전, 일본 표준시 정오에 온라인으로 예약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꼭 가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고기나 생선을 많이 드시고 싶다면 조금 부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채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섬세하고 섬세한 맛을 즐기는 분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사진으로는 한 접시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두 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실제로는 꽤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마지막 메인 피자를 각자 따로 먹는 대신 두 사람이 나눠 먹었다는 것입니다. (원문) Many of our guests often ask us to make a reservation at Monk, and I was curious why it’s so popular, so I went to try it myself. I made the reservation online exactly two months before my desired date, at noon Japanese Standard Time. In conclusion, I think it’s definitely worth going. However, if you want to eat a lot of meat or fish, you may find it a bit lacking. The dishes focus on bringing out the natural flavors of the ingredients, especially vegetables, so it’s best appreciated by people who can enjoy subtle, delicate tastes. Looking at photos, each plate may seem small, but since the meal takes about two hours, you actually end up quite full. One slightly disappointing point was that the main pizza at the end was shared between two people, instead of each person getting their own.
Kyotoconciergeguid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작 오븐에서 직접 구워내는 정통 정통 요리. 스릴은 전혀 없고, 분위기는 아늑합니다. 음식은 간결하면서도 잘 만들어집니다. 코스 마지막에 피자 한 판씩 제공했으면 좋았겠지만, 왜 안 했는지 이해합니다. 채식주의자이자 임신 중인 아내를 포함하여 식단 제한이 있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좋은 레스토랑이니, 고급 레스토랑을 찾는 분들은 꼭 들러보세요! (원문) Simple authentic cooking with the wood fired oven. There are no thrills. The setting is intimate. The food is simple and done well. I wish they served a full pizza each at the end of the course but I understand why they choose not to. They cater for any dietary restrictions including my wife who is vegetarian and pregnant. It is a good restaurant and for those looking for a fine dining experience head down!
Roshan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완벽했어요! 스님 덕분에 교토에 다시 왔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분위기도 편안하고, 환대와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카운터에서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7코스 메뉴를 즐길 수 있었어요. 모든 것이 간결하면서도 세련되었어요. 재료는 엄선된 것을 주로 현지 시장에서 공수해 왔어요. 일본의 풍토를 보여주는 멋진 곳이었죠. 마지막으로 피자를 먹어볼까요! 피자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을 거예요. 너무 맛있었거든요. 이탈리아 전통과 셰프의 세계가 만나는 곳! (원문) Tout simplement PARFAIT ! Monk est LA raison qui m’a fait revenir à Kyoto. Et l’expérience est tout simplement magnifique. L’ambiance y est confortable, l’accueil et le service irréprochables. Quant à la cuisine tout simplement délicieuse. J’ai eu la chance de dîner au comptoir. Et de déguster un menu en 7 services. Tout y était à la fois simple et raffiné. Les ingrédients sont sélectionnés avec beaucoup de soin et proviennent majoritairement de marchés locaux. Une belle mise en avant du terroir japonais. Et on termine avec la pizza ! Je me serai presque contentée que de ça tellement c’était bon. Une rencontre entre la tradition italienne et l’univers du chef !
Gaëll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행히 셰프님 바로 앞 카운터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조리와 양념 덕분에 제철 채소의 풍미가 더욱 돋보였습니다. 흔하지 않은 소고기 요리도 맛볼 수 있었는데, 소고기와 함께 나온 천천히 말린 토마토는 달콤하고 육즙이 가득해서 마치 꿈만 같았습니다! 그 외에도 매의 날개 버섯 피자, 오이 샐러드에 곁들인 방어 사시미, 무화과를 곁들인 판나코타 등 특별한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메뉴는 거의 매일 바뀌기 때문에 매번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원문) We were lucky enough to sit at the counter right in front of the chef himself. The simplicity of the cooking and seasoning allowed the individual seasonal vegetables to shine through. We also had the pleasure of having a rather uncommon beef dish. The slowly dried tomato that accompanied the beef was so sweet and juicy, surreal! Other special dishes were the hawk's wing mushroom pizza, yellowtail sashimi on cucumber salad, and the panna cotta with figs. The menu changes almost every night, so you can have a uniquely different experience every time.
David J — Google review
147 Jodoji Shimominamidacho, Sakyo Ward, Kyoto, 606-8404, 일본•http://restaurant-monk.com/•Tips and more reviews for Monk

29리락쿠마 카페 교토 아라시야마점

4.3
(1430)
•
4.5
(28)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카페
기념품 상점
아름다운 아라시야마 지역에 위치한 아라시야마 리락쿠마 찻집은 전통 일본 디자인과 일본에서 사랑받는 캐릭터 리락쿠마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이 독특한 카페는 2017년에 문을 열었으며, 시각적으로나 미각적으로 만족스러운 메뉴를 제공합니다.
너무 귀여운 포인트와 포토구간 굿즈들도 귀여움 수요일 점심쯤에 내점 사람 개많음 음식 먹을 생각조차 못함 다음에 내점한다면 꼭 음식을 먹어볼 것. 직원 친절하지만 왜 손님들이 물건을 고를때마다 계속 재고관리 및 상품체크를 하는지 의문😅 때문에 잘 구경하지 못했다
Mmmu — Google review
가게는 10시 딱 맞춰서 오픈하고, 레스토랑은 10시 30분 오픈입니다 웨이팅도 10시부터 등록 가능하니 굳이 일찍 오실 필요 없습니다! 지금은 교토 수학여행 시즌이라 여고생들이 굉장히 많아서, 평일 기준 10시 50분 전까지만 방문하셔도 웨이팅 없이 무난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 먹고 나오니 11시 20분 정도였는데, 그때는 웨이팅이 11번까지 늘어나 있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오므라이스 추천드려요! 계란 안쪽이 포슬포슬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Noa — Google review
🍴코리락쿠마 오믈렛 / 코리락쿠마 딸기 파르페 8/10 라스트 오더 2시간 전에 갔는데 웨이팅 30분정도 했고 캐릭터 음식점이라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오믈렛은 좀 싱겁지만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음. 파르페는 진짜 별로였지만 귀여우니까 봐준다 ㅠ 직원이 너무너무 친절하셨다!
Happymealornot — Google review
평일 오전 11:30에 웨이팅 등록했고 오후 2시에 들어갔어요 ...ㅎ 생각보다 대기가 많고 좌석은 몇개 없으니 정말 가고싶은 분들은 오픈런하시길 파르페랑 딸기소다? 먹었는데 맛은 없어요 ㅋㅋㅋㅋㅋ 그냥 리락쿠마 너무 좋다 하는 분들만 가세용
Bibi K — Google review
아이스크림이랑 말차💓 우유같은거 섞인 메뉴 꼭 드셔보세요! 여기 유제품 사용하는게 유명꺼라고 하던대 까묵었네요ㅎㅎㅎ 부드럽고 진하고 맛있어용!!!
Yumzzang ( — Google review
리락쿠마 덕후라면 꼭 가봐야 하는 곳. 평일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테이블을 다 채워받지 않더라구요. 웨이팅은 2~30분 정도 있었지만, 일단 입장하면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 내부 창이 크고 넓어서 경치도 좋았는데, 오후 3~4시쯤 넘어가면 해가 정면으로 들어서 블라인드를 내리니까 가급적이면 오전이나 점심때 이용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카페는 이벤트 카페인만큼 가격대가 있고 맛은 고만고만 합니다. 그래도 꽝은 없는 느낌... 일행들과 2번 방문해서 메인을 다 먹어 봤는데 카레가 제일 맛있었어요. 면류는 비추입니다. 어떤 메뉴든 데코가 만족스럽게 나오므로 그냥 사진보고 맘에 드는걸로 고르세요.
무아 — Google review
평일에 방문 오픈 30분전에 가서 테블릿에 웨이팅 등록했는데 4번으로 여유로웠습니다:) 1층에 리락쿠마 굿즈샵이 있어서 구경하다보니 30분 순삭했네요ㅎㅎ 목표였던 리락쿠마 오므라이스 맛도 좋고 너무너무너무너무귀여웠어요🔥 파르페도 맛 갠춘했네요ㅎㅎ 테이블마다 사진찍을때 소품으로 사용하기 좋은 인형이 여러개 준비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혜원 — Google review
웨이팅을 정말 오래 했는데… 그정도의 가치가 있나 싶은… 맛은 없는데 확실히 귀여워요 리락쿠마 인형들 빨래좀 시켜야 하실듯
전재연 — Google review
15 Sagatenryuji Kitatsukurimichicho, Ukyo Ward, Kyoto, 616-8374, 일본•http://rilakkumasabo.jp/•+81 75-863-2660•Tips and more reviews for 리락쿠마 카페 교토 아라시야마점

30Yudofu Kisaki

4.4
(286)
•
4.0
(27)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 음식점
유도후 키사키는 불교 승려의 채식 요리인 쇼진 요리에서 유래한 전통적인 교토 요리입니다. 이 요리는 다시마와 함께 철솥에서 두부를 섬세하게 끓이고, 종종 폰즈 간장 기반의 드레싱과 함께 제공됩니다. 아라시야마의 사가노 레스토랑에서는 이 시그니처 요리가 계절 반찬과 함께 제공되어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걷다가 너무 더워서 빙수 먹으려고 들렀어요. 친절하시고 가게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빙수는 제취향은 아니었지만 처음 먹어보는 스타일이라 새로웠네요!
김송이 — Google review
두부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생각보다 양이 많치 않아요. 건강한 한끼를 드신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정현식 — Google review
(2025.3월 방문) 철학의 길 걷다가 바로 근처에 두부 요리집이 있어서 방문. 오후 12시 좀 넘어서 갔는데 손님이 한팀만 있어서 조용하게 식사. 세트2 주문. 건강한 두부와 바삭한 튀김. 맛있었음. 영어 메뉴 있음. 신용카드 가능.
Lena _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서비스 좋아요. 영어로도 설명해 주십니다. 에피타이저 고소한 두부가 정말 맛있고, 물두부도 입자가 부드러워서 자꾸만 당기는 맛입니다. 튀김도 아주 얇게 튀겨내 식감이 좋아요. 짜게 먹는 사람에게는 심심하겠지만 저에게는 오래오래 생각나는 맛입니다. 더불어 다다미나 목조건물, 작은 정원까지 교토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어요.
김수희 — Google review
모두모두 엄청나게 친절하셔서 행복했다🤤 두부도 후들후들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튀김도 바삭하니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식물성 단백질, 무시했는데 의외로 오래오래 배불렀습니다.
Ether — Google review
너무 친절한 건 사실 그런데 정말 두부랑 밥만 준다고 생각하면 됨 우리나라 두부 전골 생각하면 낭패 정말 다시마 물에 두부만 튀김은 그냥 장식이라고 생각 배 전혀 안 불러요
Sm L — Google review
영어가 통하지 않지만 너무나 친절한 사장님과 그것을 뛰어넘는 두부의 향연
김명근 — Google review
동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갔던 유도후식당ᆢ간단히 점심먹으며 쉬어가기 좋은 아늑한 가게ᆢ간단코스 두종류ᆢ그 중 양이 많은 코스선택하여 맛나고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ᆢ
김남희201 — Google review
173-19 Jodoji Shimominamidacho, Sakyo Ward, Kyoto, 6048403, 일본•https://kisaki.owst.jp/•+81 75-751-7406•Tips and more reviews for Yudofu Ki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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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다이마루

4.0
(11718)
•
4.0
(21)
•
Mentioned on 
2 lists 
백화점
화장품 판매점
박람회장
선물 가게
대마루 교토 매장은 Hublot, 에스티 로더, 오메가, 지미 추, 쇼파드, 조 말론과 같은 다양한 국제 브랜드와 고급 패션 부티크를 제공하는 럭셔리 쇼핑의 필수 방문지입니다. 이 매장은 아시아 및 국제 다이닝 옵션이 다양하게 마련된 환상적인 식품 층도 자랑합니다. 이 지역에는 두 개의 대마루 백화점이 있으므로 방문할 때 올바른 매장으로 가는 것을 잊지 마세요.
지하에 식품 코너가 좋았어요. 8시에 마감이라 한 15분 전부터 도시락에 할인 스티커를 붙이시는데 엄마랑 한바퀴 구경하고 올때마다 점점 싸져서 반값에 초밥 도시락 5개를 2만원에 샀어요. 그렇다고 퀄리티도 나쁜게 아니라 다음날 또 재방문해서 구매했습니다.
Seam — Google review
일본에서만 구할 수 있는 물품이 많이 있습니다. 오니즈카 타이거도 한국보다 물품이 많았습니다. 디저트 파는 매장에서 디저트도 드셔보세요!
김성우 ( — Google review
평일 7시 좀 넘어 지하 식료품점 갔는데 현지인 엄청 많았고 스시가 먹을 만한게 없었어요. 매대마다 파는게 다 다른데 스시파는 곳은 몇군데 없드라고요. 낮에도 다시 갔는데 리뷰사진 같은 도시락은 못 봤어요.
Aj C — Google review
밤 7시30분부터 도시락, 초밥등은 할인이 시작해서 거의 50%까지 내려갑니다. 해산물은 별로 추천하지않아요. 이곳은 빵집이 훌륭해요. 일본 떡 디저트집은 너무나도 달아서 한입밖에 못먹었어요. 얼얼하게 달아요.
Eiki J — Google review
교토 다이마루 백화점 (2025.08) 기온거리 가는 방향으로 번화가에 위치한 다이마루. 층별로 매장 운영 시간이 다르니 꼭 확인할 것. 손수건 등 기념품을 파는 층은 7시까지 영업함. 뷰티 브랜드는 1층과 지하2층에 분리되어 있음.
Grace R — Google review
B1식품관에서 장어조림덮밥 도시락과 볶음밥을 사먹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행복한거북 — Google review
식품코너의 스시.샐러드.제과점등 맛있음 한국대비 저렴. 그외 옷등은 별로. 신선식품은 6시반부터 시간차를 두고 세일폭이 계속 커진다.6시반 반값세일이란 정보는 거짓. 10ㅡ20%세일에서 시작함. 식당에 예약을 못했을때 여러가지 사들고와 먹기 좋음
김Temps — Google review
백화점 지하에있는 미시마테이 1인분씩나오는 스키야키와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음식나올때까지 정성을 다하는 직원의 태도부터 맛을 가는할수있게 해주었다. 맛은 “두 말하면 잔소리”임 최고👍 니시키에갔다가 지하식품매장에들렀는데 앉을곳이 없어 아쉬웠는데 뜻밖의 매장을 찾아 맛난 점심을 먹게되었다.
김연실 — Google review
79番地 Tachiuri Nishimachi, Shimogyo Ward, Kyoto, 600-8511, 일본•https://www.daimaru.co.jp/kyoto/?utm_source=google_map&utm_mediu…•+81 50-1790-3000•Tips and more reviews for 다이마루

32키야마

4.6
(322)
•
4.5
(20)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가이세키 레스토랑
Kiyama는 2017년에 데뷔한 세련된 일본 레스토랑입니다. 주인은 어린 시절부터 유명한 식당에서 수석 셰프로서의 기술을 연마하며, 일본의 모든 지역에서 최고급 재료를 엄선하여 그들의 '다시' 맛을 완벽하게 합니다. 이 특별한 육수는 두 가지 종류의 가다랑어 포와 참치 포로 만들어지며, 고급 샴페인의 세련됨에 비유됩니다.
미쉐린 중 가장 프렌들리했던 쉐프와 직원분들. 전날 먹은 미쉐린 2스타 갓포 재료와 상당수 겹치는데 아마도 겨울 제철 재료로만 사용하는듯 하다. 특히 복어, 금태, 옥돔, 순무, 대합은 단골 식재료 같은 재료에 쉐프마다 다른 창의적인 요리 메뉴를 맛볼 수 있어 재미있는 포인트! 기본 3시간이 넘는 코스이지만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 그리고 여기 조명이 너무 좋아서 셀카 백만장..✨ 배가 매우 찰 정도로 구성이 다양한데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딸기 품종은 설탕을 주입했나 싶을 정도로 달달한 ‘시가현산 미오시즈쿠’ (사진도 못남기고 홀랑 먹음)
Maxine L — Google review
타이쇼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역시 음식맛이 최고!! 왜 다즐 키야마,키야마 하는 지 먹어보고 읹닝!!! 저는교토에 직금까지 119번을 갔고,매일 미슐랭 카이세키 요리늘 여약하고 갑!니다. 그 많은 ,무수한 곳 중에 저의 최애 식당입니다~ 명성에 걸맞습니다
슬기누나 — Google review
런치 이용. 친절. 스이모노와 아게모노가 좋았음. 대체로 손님 한명한명에게 신경을 써주고 불편한 점을 잡아내려고 해 줌. 퍼포먼스나 그릇 좋아하는 사람은 더 좋아할 것 같다.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음. 다만 나의 개인적인 지향점과는 약간 거리가...
K H — Google review
전체적으로 괜찮은 곳이나 음식과 가게의 사진촬영이 금지된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곳
최순령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초연수의 우물물을 사용한 국물로 제철 식재료가 일품 요리에! 마루타쵸역에서 도보 5분, SILVER AWARD에서 일본 요리의 백 명점 「키야마」를 방문. 포켓 컨시어지에서 평일의 12시에 예약해 들었습니다. 예약시 점심 코스 14,520엔을 주문. 점심은 호화 고급 식재료는 사용하지 않고 제철 식재료의 맛을 이끌어낸 요리가 이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초연수의 우물물로 국물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사수에 마에다 생선점의 생선이 나온다고는! 끝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오늘의 메뉴】 ①우물물의 백탕 ・후쿠오카의 일본술 천연 ②선부 화이트 아스파라, 후키, 범립 ③호우보우(사수에 마에다)의 튀김, 우드 튀김 ④ 히라 마사 (사수에 마에다)의 구조, 신쟈가 양파 누룩 간장 ⑤황절과 본 고절 ⑥이치 국물 (우물 연수, 리시리 다시마, 절) ⑦하나 도미의 그릇 미역과 쓰레기를 반죽한 두부, 유자 ⑧봄 양배추, 키누사야의 싹 매화 ⑨ 鰆의 구이 와카 쇠고기 소스 ⑩ 으깬 콩 만두, 차 새우, 죽순, 나무 싹 ⑪ 4종의 식사와 국물로부터 조림 밥, 밥 밥 (노른자 노세), 조개 국물라면 (or 보리 오징어 밥) ⑫ 블러드 오렌지 주스 ⑬ 봉의 우키시마, 말차 (원문) 超軟水の井戸水を使った出汁で旬の食材が絶品料理に! 丸太町駅から徒歩5分、 SILVER AWARDで日本料理の百名店の 「木山」を訪問。 ポケットコンシェルジュで平日の12時に予約して伺いました。 予約時にランチコース 14,520円を注文。 ランチは豪華高級食材は使わずに旬の食材の旨味を引き出した料理が続き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超軟水の井戸水で出汁が決まっていました。 しかしココでもサスエ前田魚店のお魚が出てくるとは!店主の木山さんも時々現地に出向いてジャンケンに参加しているそうです。 最後ま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本日のメニュー】 ①井戸水の白湯 ・福岡の日本酒 天縁 ②先付 ホワイトアスパラ、フキ、帆立 ③ほうぼう(サスエ前田)の揚げ物、ウド天ぷら ④ヒラマサ(サスエ前田)のお造り、新じゃが 玉ねぎ麹醤油 ⑤荒節と本枯節 ⑥一番出汁(井戸の軟水、利尻昆布、節) ⑦はな鯛のお椀 ワカメとくずを練った豆腐、柚子 ⑧春キャベツ、キヌサヤの蕨梅和え ⑨鰆の焼き物 若牛蒡のソース ⑩うすい豆の饅頭、車海老、筍、木の芽 ⑪ 4種の食事と汁物から 煮穴子ごはん、じゃこご飯(卵黄のせ)、 貝出汁ラーメン(or麦イカご飯) ⑫ブラッドオレンジジュース ⑬蓬の浮島、抹茶
ジャッキー社長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한 식사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여유 전반적으로 매우 편안한 식사였습니다. 특별히 맛에 놀라울 것은 없었지만, 모든 음식이 잘 조리되어 속이 편안했습니다. 특히 닭고기 라면이 가장 좋았습니다. 셰프님은 따뜻하고 호의적이셨고, 손님을 직접 맞이하고 카운터에서 실력을 뽐내시며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개선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따뜻한 차를 주문했는데, 두 시간 반 동안 식사를 하는 동안에도 제가 요청하지 않는 한 다시 채워주지 않았습니다. 100달러가 넘는 점심 식사에 조금 더 세심한 배려가 있었다면 정말 훌륭한 경험이 되었을 것입니다. (원문) Comfortable meal with room for better service Overall, it was a very comfortable meal — nothing particularly surprising in flavor, but everything was well-prepared and easy on the stomach. My favorite was the chicken ramen noodles. The chef was warm and engaging, greeting guests personally and even showcasing his skills at the counter, which created a friendly atmosphere. However, the service could be improved. I ordered hot tea at the beginning, but it was never refilled unless I asked, even during a 2½-hour meal. For a lunch priced $100+, a bit more attentiveness would make the experience truly excellent.
April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선은 제일 먼저 받은, 차가운 녹차에 놀랐습니다. 이렇게 맛과 단맛이 응축된 차는 처음입니다. 눈앞에서 가다랭이를 깎아, 황절과 본 고절을 먹어 비교해 준 것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곰팡이를 붙이면 맛과 입 녹음이 상당히 바뀝니다. 공부가되었습니다. 사치스럽게 듬뿍 가다랭이를 넣어 끓인 국물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일식의 훌륭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요리도 그릇도 외형도 매우 아름답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조이는 밥도 전 종류 받고 버렸습니다만, 그래도, 매우 식후의 위 기분이 좋았던 것에도 놀랐습니다. (원문) まずは一番最初にいただいた、冷やし緑茶に驚きました。 こんなに旨味と甘味が凝縮したお茶は初めてです。 目の前で鰹節を削り、荒節と本枯節を食べ比べさせていただいたのも、とても興味深かったです。カビつけによって旨みや口溶けが随分変わるのだなぁと勉強になりました。 贅沢にふんだんに鰹節を入れてひいたお出汁は本当に絶品でした。和食の素晴らしさを改めて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どのお料理も、器も見た目もとても美しく、味わい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 締めご飯も全種類いただいてしまいましたが、それでも、とても食後の胃心地が良かった事にも驚きました。
AY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2월 교토 예약 인기 일식 15000엔(부가세 포함)(드링크 포함 총액)【오마카세 코스】 분위기는 릴에 가게는 기야마 씨. 교토, 고쇼 남쪽에 있습니다. 이번에 10회 정도의 방문이 됩니다. ஐ⁎⁎⁎ஐ⁎⁎⁎ஐ⁎⁎⁎ஐ⁎⁎⁎ஐ⁎⁎⁎ஐ⁎ ⁎⁎ஐ⁎⁎⁎ஐ⁎⁎⁎ஐ⁎⁎⁎ஐ⁎⁎⁎ஐ⁎⁎⁎ஐ 【식사회의 모습】 오랜만의 기야마 씨에게 이 날은 점심하고 싶습니다. 가까운 쪽과 들었습니다. 【요리의 감상】 기야마 씨의 요리는 국물을 느낍니다. 신체에 뿌리는 부드러운 양념. 모든 요리는 둥글고, 나이를 불문하고 먹기 쉬운 인상. 주위에도 오세치를 부탁하는 비율이 높은 것도 수긍합니다. 자연스럽게 장식 된 걸쇠 축은 다도가 고보리 엔슈씨의 서한. 분위기를 담아낸다. ஐ⁎⁎⁎ஐ⁎⁎⁎ஐ⁎⁎⁎ஐ⁎⁎⁎ஐ⁎⁎⁎ஐ⁎ ⁎⁎ஐ⁎⁎⁎ஐ⁎⁎⁎ஐ⁎⁎⁎ஐ⁎⁎⁎ஐ⁎⁎⁎ஐ 【가게 정보】 【가게 만들기】 메인 카운터, 카운터 구조 개인실, 개인실 2층석과 좌석수가 많다. 장군은 곳곳에서 돌 수 있지만 메인 카운터가 많습니다. 대장 앞은 중간입니다. 와인 니혼슈도 각종 유명 상표 갖추어져 있습니다. 와인이라면 향기 있고 깔끔한 느낌, 무게 가벼움, 떫음, 미네랄 느낌 (흰색) 등 일본 술이라면 단맛, 매운 입, 향기 있고, 깨끗하게 (산) 있고, 미발포 등을 전하면 요리에 맞추어 내실 수 있습니다. ஐ⁎⁎⁎ஐ⁎⁎⁎ஐ⁎⁎⁎ஐ⁎⁎⁎ஐ⁎⁎⁎ஐ⁎ ⁎⁎ஐ⁎⁎⁎ஐ⁎⁎⁎ஐ⁎⁎⁎ஐ⁎⁎⁎ஐ⁎⁎⁎ஐ 【예약 방법】 전화로, 2개월 앞까지. 내점시는 3개월 앞까지. ஐ⁎⁎⁎ஐ⁎⁎⁎ஐ⁎⁎⁎ஐ⁎⁎⁎ஐ⁎⁎⁎ஐ⁎ ⁎⁎ஐ⁎⁎⁎ஐ⁎⁎⁎ஐ⁎⁎⁎ஐ⁎⁎⁎ஐ⁎⁎⁎ஐ 【오마카세 코스】【코스 내용】 게차 찐 7 종류 버섯 사와라 국화 감자 땅콩 콩나물 후후키 다이 난징 두부 미네 나나 유자 마나가 츠오 유자코 백합 뿌리 돛립 굴 쇠고기 줄무늬 사쿠라 새우 밥 밥 조개 국물라면 자코 밥 전조 무우 오리 단고 (원문) 12月京都予約人気和食 15000円(税込)(ドリンク込総額)【おまかせコース】 雰囲気はリールに お店は、木山さん。 京都、御所南にあります。 今回で10回目程の訪問になります。 ஐ⁎⁎⁎ஐ⁎⁎⁎ஐ⁎⁎⁎ஐ⁎⁎⁎ஐ⁎⁎⁎ஐ⁎⁎⁎ஐ⁎⁎⁎ஐ⁎⁎⁎ஐ⁎⁎⁎ஐ⁎⁎⁎ஐ⁎⁎⁎ஐ 【食事会の様子】 久々の木山さんへ この日はランチしたいねーというので 近場の方と伺いました。 【料理の感想】 木山さんのお料理は出汁を感じ 身体に沁みる柔らかな味付け。 どのお料理も丸みがあり、 年齢を問わず食べやすい印象。 周りでもおせちを頼んでいる率が高いのも 頷けます。 さりげなく飾られている掛け軸は 茶道家小堀遠州さんの書簡。 雰囲気を盛り立てる。 ஐ⁎⁎⁎ஐ⁎⁎⁎ஐ⁎⁎⁎ஐ⁎⁎⁎ஐ⁎⁎⁎ஐ⁎⁎⁎ஐ⁎⁎⁎ஐ⁎⁎⁎ஐ⁎⁎⁎ஐ⁎⁎⁎ஐ⁎⁎⁎ஐ 【お店の情報】【お店のつくり】 メインカウンター、カウンター造り個室、個室 2階席と席数が多い。 大将は各所回られるけれど メインカウンターが多め。 大将前は真ん中です。 ワイン日本酒も各種銘柄揃います。 ワインなら香りあり、スッキリ感、重さ軽さ、渋み、ミネラル感(白)など 日本酒なら甘口、辛口、香りあり、キレ(酸)あり、微発泡などをお伝えすると 料理に合わせてお出しいただけます。 ஐ⁎⁎⁎ஐ⁎⁎⁎ஐ⁎⁎⁎ஐ⁎⁎⁎ஐ⁎⁎⁎ஐ⁎⁎⁎ஐ⁎⁎⁎ஐ⁎⁎⁎ஐ⁎⁎⁎ஐ⁎⁎⁎ஐ⁎⁎⁎ஐ 【予約の取り方】 電話にて、2ヶ月先まで。 来店時は3ヶ月先まで。 ஐ⁎⁎⁎ஐ⁎⁎⁎ஐ⁎⁎⁎ஐ⁎⁎⁎ஐ⁎⁎⁎ஐ⁎⁎⁎ஐ⁎⁎⁎ஐ⁎⁎⁎ஐ⁎⁎⁎ஐ⁎⁎⁎ஐ⁎⁎⁎ஐ 【おまかせコース】【コース内容】 蟹茶碗蒸し 7種類きのこ さわら 菊芋 蕪 ピーナツもやし フエフキダイ 南京豆腐 壬生菜 ゆず まながつお 柚餅子 百合根 帆立 牡蠣 利休麩 牛すじ玉じめ さくらエビ 炊き込みご飯 貝出汁ラーメン じゃこごはん 伝助大根 鴨だんご
やっさん(yassan_aventadorsv.kyoto) — Google review
ヴェルドール御所 1F, 136 Kinuyacho, Nakagyo Ward, Kyoto, 604-0804, 일본•https://kiyama-kyoto.com/•+81 75-256-4460•Tips and more reviews for 키야마

33LURRA°

4.4
(220)
•
4.5
(19)
•
Mentioned on 
2 lists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LURRA는 일본 교토에서 혁신적인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며, 셰프는 코펜하겐의 Noma에서 이전에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나무로 구워지는 오븐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요리에 독점적으로 사용하여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창의적인 요리를 제공합니다. 일본 재료와 북유럽 기술을 혼합하여 LURRA의 셰프는 두 가지 요리 세계의 최고를 선보이는 독창적인 테이스팅 메뉴를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아늑하고 손님들이 식사를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훌륭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2022 미슐랭 1스타 진입 숯불 조리와 발효를 통해, 셰프가 Noma에서 얻은 노르딕 퀴진에 기반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김우성 — Google review
재방문 100%
JEEU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우리가 먹어본 것 중 가장 창의적인 식사였습니다. 그것은 예술이었습니다. 셰프들이 직장에서 일하는 모습, 그들의 역동성과 전문성이 발휘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즐거웠습니다. 와우. 또한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데, 그들은 저를 대신하여 매우 맞춤화되고 놀라운 코스 중 하나로 대체해주었습니다. 모든 페니의 가치가 있습니다! 가다! (원문) Wow- this was a remarkable experience. The most creative meal we’ve ever had. It was art. It was also so incredibly entertaining to watch the chefs at work, to watch h their dynamic and the expertise in action. Just wow. Also I don’t eat pork and they made a substitution for me for one of the courses which was so personalized and amazing. Worth every penny! Go!
Lynzi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스타라니, 정말 그럴 만하네요. 처음 가보는 곳인데, 정말 멋진 품격과 스타일이었어요. 8코스 요리가 눈앞에서 바로 만들어지더라고요. 모든 요리에 담긴 정성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어요.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원문) Michelin star n worth it. First time for me. Amazing class and style. Some 8 course meal prepared right in front of you. The dedication in every dish was unbelievable. Done great food too.
Manish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제게는 5⭐️ 미만인 요리가 딱 하나 있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분위기도 좋아서 다른 손님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마치 친구네 부엌에 있는 것 같았어요. 혹시 망설이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가세요! (원문) We had an amazing experience. Food was exceptional and for me, there was only 1 dish that was less than 5⭐️. Service was amazing and the atmosphere was great where we were able to openly speak with the other guests. It felt like being in a friends kitchen. If you’re in doubt, don’t be, Just go!
Damien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LURRA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음식은 현대와 고전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오래된 전통의 정수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세심하게 신경 쓴 듯하면서도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었고, 음료 페어링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점은 전통적인 일본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신선하고 예상치 못한 요소를 더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식사 전체가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정말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원문) I had such an amazing experience at LURRA. The food was the perfect mix of modern and classic, bringing together the best of old traditions with a contemporary twist. Every dish felt thoughtful and beautifully balanced, and the drink pairing was just as impressive. What I really loved was how they kept that classic Japanese style while giving it something fresh and unexpected. It made the whole meal feel unique and memorable. I honestly cannot wait to go back.
Oscar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다운 점내와 그릇. 요리의 모듬도 궁리되어 아름답게 보기 좋게하는 것이었습니다. 눈앞에서 많은 사람의 손에 의해 수고를 들여 세세하게 담아 가는 요리는, 그것만으로 맛이 배증하는 것 같습니다. 가게측의 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표현되고 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맞지 않지만 분명히 나올 것 같았습니다. 요리의 대부분은 야채. 시간 엄수의 일제 스타트, 일제 종료. 모르는 사람들과 어깨를 맞대고 작은 테이블에서 받는 디저트. 분위기 포함으로 생각해도, 둘이서 10만엔 가까운 금액은 높게 느꼈습니다. 물론 수고가 걸린 빽빽한 요리나 멋진 식기나 점내는 훌륭합니다만, 고액 때문에 평가가 나뉘지요. 이 금액이라면 그 밖에 선택사항이 많기 때문입니다. (원문) とても美しい店内と器。お料理の盛り付けも工夫されていて美しく見映えのするものでした。目の前で大勢の人の手によって手間をかけて細かく盛り付けられていくお料理は、それだけで美味しさが倍増するように思います。 お店側のやりたいことをしっかりと表現されているので、人によっては合う合わないがはっきり出るように思いました。 お料理のほとんどは野菜。時間厳守の一斉スタート、一斉終了。 知らない人たちと肩を寄せ合って小さめのテーブルでいただくデザート。 雰囲気込みで考えても、ふたりで10万円近い金額は高く感じました。もちろん手間のかかった凝ったお料理や素敵な食器や店内は素晴らしいんですけども、高額ゆえに評価が分かれるんでしょうね。この金額なら他に選択肢がいくつもありますから。
Maru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계에서 연루를 쌓은 요리사의 독창적인 요리가 여름방학 한정, 일품요리로 받을 수 있다】 🔔 오늘의 주문은 ◉ 룰라 스매쉬 버거 캐러멜리제한 양파와 치즈 ◉ 리틀 젬 양상추 샐러드, 호박씨의 그린 고데스 ◉ 레몬 부카티니, 레몬 크림과 파르메잔 치즈 ◉ 호박 피자, 훈제 모짜렐라와 레몬 바질 ◉ 오키나와산 파인애플의 아이스 도넛과 럼 캐러멜 ◉ 복숭아 파르페 ◉ 수제 진저 에일 ◉ 수제 향신료 콜라 ⭐️8/12-8/30 기간 한정 점심 오픈 →런치 예약 불가이기 때문에, 첫날 개점 20분전에 도착해 3조째(5.6명째). 개점 시간에는 20명 정도의 열이 되어 있었습니다. ・오픈 키친을 둘러싸는 카운터석은 조리 공정이 보이고 기다리는 동안도 즐길 수 있습니다 ・통상은 디너 영업만으로 4만 코스 1개(페어링 포함) ・이노베테라브 ​​백명점, 먹어 로그 bronze, 미슐랭 별 --🏬 점포정보🏬------------- @lurra_kyoto LURRA°(룰라)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이시센인초 396 ▫️ 가장 가까운 역: 지하철 히가시야마역에서 도보 1분 ▫️ 영업시간:11:00-16:00 Lo 저녁 17:30~, 20:30~ ▫️예약: 디너만 홈페이지에서 ▫️석수:카운터 10석 (런치 때는 테이블 6명분 추가되었습니다) ▫️ 회계 : 현금, 카드 ▫️ 오픈:2019년 7월 9일 2025.8.12 시점의 정보입니다 ----------------------- 도움이 된 사람은 "♥"의 스탬프를 나중에보고 싶다면 사람은 "저장"도 세트로 그러면 매우 기쁩니다. 함께 가고 싶은 분과 꼭 "공유"하자! 이런 분에게 추천의 투고를 하고 있습니다◎ * 교토시에서 밥상 찾기에 곤란한 분 * 1인 밥이 많아 신규 개척을 하고 싶은 분 * 이성을 초대하는 가게 찾기에 약한 분 ----------------------- 인스타그램에서 @h_yamane_kyoto ← 다른 글도 봐 #룰라 # 교토 점심 # 교토 저녁 #교토맛집 #교토 스위트 #교토카페 (원문) 【世界で研鑽を積んだシェフの独創的なお料理が夏休み限定、アラカルトで頂ける】 🔔本日の注文は ◉ルーラ・スマッシュバーガー キャラメリゼした玉ねぎとチーズ ◉リトルジェムレタスのサラダ、カボチャの種のグリーンゴッデス ◉レモン・ブカティーニ、レモンクリームとパルメザンチーズ ◉ズッキーニのピザ、燻製モッツァレラとレモンバジル ◉沖縄産パイナップルのアイスドーナツとラムキャラメル ◉桃のパフェ ◉自家製ジンジャーエール ◉自家製スパイスコーラ ⭐️8/12-8/30の期間限定ランチopen →ランチ予約不可の為、初日開店20分前に到着して3組目(5.6人目)。開店時間には20人程の列が出来ていました。 ・オープンキッチンを囲むカウンター席は調理工程が見えて待つ間も楽しめます ・通常はディナー営業のみで4万コース一本(ペアリング込) ・イノベーティブ百名店、食べログbronze、ミシュラン一つ星 --🏬店舗情報🏬------------ @lurra_kyoto LURRA°(ルーラ) ▫️京都市東山区石泉院町396 ▫️最寄り駅:地下鉄東山駅から徒歩1分 ▫️営業時間:11:00-16:00 Lo ディナー 17:30〜、20:30〜 ▫️予約:ディナーのみホームページから ▫️席数:カウンター10席 (ランチの時はテーブル6名分追加されてました) ▫️会計:現金、カード ▫️オープン:2019年7月9日 2025.8.12時点の情報です --------------------- 参考になった人は「♥」のスタンプを 後で見たいと人は「保存」もセットで するととても嬉しいです。 一緒に行きたい方とぜひ「シェア」しよう! こんな方におすすめの投稿をしています◎ * 京都市内でご飯屋探しに困っている方 * 1人飯が多く、新規開拓をしたい方 * 異性を誘うお店探しが苦手な方 --------------------- インスタグラムにて @h_yamane_kyoto ←他の投稿も見てみる #ルーラ #京都ランチ #京都ディナー #京都グルメ #京都スイーツ #京都カフェ
山根久和 — Google review
일본, 〒605-0021 Kyoto, Higashiyama Ward, Sekisenincho, 396•https://lurrakyoto.com/•+81 50-3196-1433•Tips and more reviews for LURRA°

34Sushi Hayashi

4.5
(91)
•
5.0
(3)
•
Mentioned on 
2 lists 
스시/초밥집
일본 음식점
스시 하야시는 2019년에 문을 연 교토의 전통적인 다이닝 씬에 비교적 새로운 추가입니다. 운영 기간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이 레스토랑은 이미 권위 있는 미쉐린 스타를 획득했습니다. 해외에서 경험을 쌓은 셰프는 스시 준비에 신선하고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전통적인 맛과 프레젠테이션의 경계를 넘는 절묘한 미식 여행을 경험하게 됩니다.
일단 한국에서 미슐랭좀 다닌다 하는 사람이 평가를 한다면 아주아주 절제되고 단정한 스시다:) 이것이 어려운 스시코스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이코스 사진을 다 찍었다. 솔직히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돈을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장담하고싶다. 쉐프가 알아서 코스시간도 너무 잘 맞춰주시고, 눈치도 안주시고~ 충분히 숙성한 사시미도 너무너무 맛있었다. 식당안에서 후기보고 의아했는데 끝까지 잘 먹고나면 쓸때없는 악플은 안봐도 될거같다. 런치를 먹지말고 디너를 먹으면 좋을것이다! 난 또다시 올것이다~!!!!
Kh A — Google review
일본을 자주 오는 사람 입니다 오랜만에 교토에서 미슐랭 스시 먹고 싶어서 예약하고 런치 왔는대 지금 까지 와본 스시야 중에서 가격 대비 맛 또한 최악 이에요 미슐랭 못 믿을거 같아요 완전 실망 입니다
잠잘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간식: 1. 유자식초를 넣은 멸치찜 2. 도미회 3. 생성게와 모란새우에 마늘 페이스트를 곁들인 요리 4. 가다랭이 고추냉이 구이 5. 연어알 덮밥 6. 으깬 무를 곁들인 홍 목구멍 튀김 7. 흑참치 뱃살구이 - 🐟"유자 식초를 곁들인 앙코찜"의 첫 번째 전채요리 스시 요리사는 식사를 시작하기 위한 애피타이저로 찐 아나고코와 유자 식초를 선택했습니다. 안코는 지방이 적고 부드럽고 부드러운 생선입니다. 유자 식초는 요리에 신맛을 더해 풍미를 더해줍니다. 찐 아나고는 섬세한 질감과 신선한 자몽 향, 그리고 약간의 식초 향이 나에게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전채입니다. - 🐟두 번째 코스 "도미회" 고기는 부드럽고 쫄깃하며 은은한 단맛이 납니다. 빨간색과 흰색의 조합이 아름답고 엄선된 파란색 플레이트와 짝을 이루는 것은 시각적 보너스입니다. 갓 갈아낸 와사비를 곁들인 도미 회는 혀에 진한 펀치를 선사합니다. 대만에 돌아와서 사진을 보다가 생각나서 그때는 레몬이랑 소금이 있어서 다른 방법으로 먹으려고 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 🐟세 번째 코스 "마늘 페이스트를 곁들인 생 성게와 모란새우" 성게는 부드러운 바다 버터와 같은 맛입니다. 성게에 곁들인 다진 마늘의 향기가 입안에 은은하게 피어납니다. 반쯤 익은 작약새우의 식감도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합니다. 작약새우 한 입과 성게 한 입의 맛과 부드러움이 중독성이 있고 뒷맛이 끝이 없습니다. - 🐟4코스 "양고추냉이를 곁들인 가다랑어구이" 가다랭이의 식감은 부드러우며 겉은 살짝 캐러멜 층으로 구워져 있어 겉면의 구운 부분이 더욱 돋보입니다. 풍부한 짠맛이 나옵니다. 그리고 양 고추 냉이의 맛의 핵심 중 하나는 양 고추 냉이의 신선함입니다. 양 고추 냉이는 음식이 준비되는 동안 즉석에서 갈아서 요리에 상쾌한 매운 맛을 더해줍니다. 가다랑어의 감칠맛과 고추냉이의 매운맛이 어우러져 맛있는 대비를 이룹니다. - 🐟다섯번째 코스 "연어알덮밥" 풍부한 맛과 둥글고 투명한 연어알이 사랑스럽습니다. 연어알은 지금까지 먹어본 연어알밥 중 최고입니다. 연어알을 양념에 딱 맞게 양념해 바다의 풍미가 가득하고 은은한 짠맛과 단맛이 나서 계속 먹고 싶어지는 연어알입니다. 스시밥도 이 요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푹신하고 촉촉하며 연어알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Xiaobei는 고급 스시 레스토랑에서는 각 고급 스시 레스토랑의 요리사가 스시 밥을 다른 비율로 준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전문 스시 밥은 더 시큼합니다. - 🐟6코스 "목살과 으깬 무를 곁들인 팬튀김" 깊은 바다 밑바닥에 사는 붉은 목 물고기는 달콤하고 달콤한 고기와 완벽한 기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붉은 목살을 황금색이 될 때까지 바삭하게 튀겨서 고기의 부드러움을 유지하며, 한 입 베어물면 생선의 기름기가 가득하고 향이 오랫동안 입안에 남습니다. 시간이 인상적이네요. - 🐟7코스 "흑참치 뱃살구이" 마지막 절묘한 전채. 흑참치뱃살은 구운 후 쇠고기 같은 향이 난다. 처음 맛을 보면 부드러운 미디엄 레어 쇠고기 맛이 나지만, 씹어보면 부드럽고 부드러운 식감에 깜짝 놀라게 된다. 사실 미디엄 레어 참다랑어 뱃살이에요. 구운 고기와 생선회 맛이 어우러진 이 애피타이저는 손님들에게 식사의 클라이맥스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듯 놀라운 맛을 선사합니다! 초밥: 8. 유자를 잘게 썬 오징어 (이카) 9. 부추를 곁들인 황금도미 (킨메다이) 10. 전갱이(아지) 11. 점박이 오징어(코하다) 12. 참치 중뱃살 (中tro) 13. 피클 - 🍣8번째 코스 "유자를 잘게 썬 오징어"(이카) 섬세한 칼날 무늬가 혀끝에 기분 좋은 느낌을 더해줍니다. 장인이 오징어와 밥 사이에 유자 껍질을 덧대어 느끼함을 없애기 위한 의도였을 것입니다. 배, 스시 전체 세트를 맛있게 만듭니다. 잔치는 가볍게 시작됩니다. 입에 들어가자마자 오징어 향이 풍겨오며, 씹을수록 자몽 향이 나기 시작하는데, 이는 참치의 묵직한 느낌을 효과적으로 없애고 맛을 재설정하는데 성공합니다. 연고의 유일한 파리는 이것이 미뢰의 일관된 재설정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조미료가 가벼운 형태로 제공되고 미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정식이라 임팩트가 조금 부족하지만 개인적으로 간장을 살짝 발라서 살짝 짠맛이 나는 오징어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9코스 "부추를 곁들인 황금돔"(킨메다이) 부드러운 고기와 가벼운 단맛, 투명한 생선 살 아래에 작은 녹색 잎이 끼어 있는 것을 확실히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검색해 본 결과 스시는 부추, 차조기 잎, 스시와 가장 많이 결합되어 신선한 식감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밥맛. 들깨잎의 독특한 향과 부추의 살짝 매콤한 맛이 스시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더욱 맛있게 만들어줍니다. 초밥 잎과 부추의 일반적인 맛이 주요 생선과 쌀 향을 가린다는 것은 유감입니다. - 🍣10코스 "전갱이"(아지) 입안에서 살살 녹는 전갱이는 깊은 해산물 향을 풍기며 고급 스시밥과 적절한 소스가 어우러져 중독성이 강한 스시입니다. - 🍣11코스 "점박이 코끼리 물고기"(코하다) 농어는 식감이 아름답고 맛이 좋으며 고기가 부드럽고 부드러워 입에서 녹습니다. 이전 요리 "전갱이"와는 맛이 조금 다릅니다. 둘에 비해 전 전갱이의 맛과 향이 더 좋습니다. - 🍣12코스 "흑참치 중뱃살"(中tro) 에피타이저에 비해 구운 배는 표면이 덜 매끄럽고 기름기가 많으며, 배보다 조금 더 단단한 맛이 있어 앞으로 나올 요리의 분위기를 균형있게 잡아줍니다. - 🍣13번째 코스 "츠케모노"(츠케모노) 식사 중간에 피클 한 접시를 받았습니다. Xiaobei는 고급 스시 레스토랑에서는 보통 손님들의 입을 상쾌하게 하고 다음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피클 한 접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식사하는 사람들은 포만감을 느끼지 않고 각 스시 요리의 독특한 맛을 더 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스시 식사 경험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며 고급 스시 레스토랑의 요리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서비스에 대한 헌신을 반영합니다. 14. 푸른 참치 큰 배 (大tro) 15. 바라쿠다 (카마스) 16. 새우 (车에비) 17. 성게(우니) 18. 아나코(아나코) 19. 마른 박롤(마른 박롤) 20. 다마고야키(다마고야키) 디저트: 21. 감과 커피소스를 곁들인 마스카포네 치즈케이크 - 🍣14코스 "검은 참치 큰 배" (大tro) 뱃살 부분에는 기름이 많아 입안에 은은한 지방 향이 배어 전체적인 맛이 더욱 진하고 진해지며, 고기는 부드럽고 부드러워 입안에서 녹을 정도입니다. 다른 부위만큼 근육질이지는 않지만 부드럽습니다. 육안으로 보아도 지방의 투명한 마블망 질감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색상이 연한 핑크색이 아닌 진한 붉은색을 띠고 있어 고급 참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 🍣15코스 "바라쿠다"(카마스) 바라쿠다 스시를 입에 넣는 순간 환상적인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선은 얇게 썰었지만 단단한 식감을 유지하여 한입 씹을 때마다 생선의 감칠맛이 가득해 풍부한 해산물 맛을 선사하며, 간장밥은 은은한 산미를 더해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 🍣16코스 "새우"(车에비) 이 요리를 제공하기 전에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새우가 담긴 큰 접시를 Xiaobei와 나 앞에 놓았습니다. Xiaobei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세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군요! 이 요리가 나올 때를 대비해 항히스타민제를 챙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초밥은 저에게 잊을 수 없는 맛있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저는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어서 지금 이 순간 맛있는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새우의 매우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신 쌀의 은은한 신맛이 어우러져 정말 미각을 자극하며, 한 입 먹을 때마다 바다의 정수를 음미하는 것과 같습니다. - 🍣17코스 "성게"(우니) 의외로 성게와 모란새우 전채를 맛본 후 다시 맛있는 성게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최고의 맛 모험이었습니다. 고급 스시 레스토랑의 성게는 강하고 훌륭한 해산물 단맛을 풍깁니다. 약간의 짠맛과 은은한 단맛이 즉시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부드럽고 매끄러우며 입안에서 녹는 독특한 식감과 풍부한 맛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깊은 맛. 쌀식초는 성게의 맛을 보완하는 은은한 신맛을 제공합니다. - 🍣18번째 "Acupoint"(아나고) 해산물의 맛과 간장의 향이 어우러져 섬세하고 신선한 맛이 입안에 남아있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특별한 요리에는 요리사의 요리 솜씨와 재료의 품질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 🍣19코스 "Gan Lao Roll"(간 라오 롤) Xiaobei는 이 초밥이 나타나면 연회가 곧 끝난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 🍮20코스 "타마코 야키"(다마고야키) 다마고야키가 싸구려 요리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샤오베이가 나에게 실제 다마고야키 기술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설명했는데, 매번 다마고야키를 만드는 데는 하루나 이틀이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이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우리가 본 선배 스시 셰프들은 스시를 졸업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다마고야키 수준을 넘지 못했다는 사실은 그것을 만드는 것이 꽤 어렵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마고야키의 만드는 과정이 궁금하여 전통 다마고야키를 만드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전통 다마고야키에는 어묵과 새우를 넣어 풍미를 더하고, 밀가루 같은 재료 대신 참마를 넣어 점도를 높인다. 전통적인 다마고야키에서는 절구로 천천히 갈아야 하는데, 이 과정은 숯불 위에서 한 면을 천천히 굽는 과정입니다. 그런 다음 젓가락으로 조심스럽게 뒤집어서 색이 날 때까지 굽습니다. 복잡한 과정을 거쳐 고르게, 어렵게 얻은 이 작은 사각형 케이크가 우리 눈앞에 나타납니다. 전통 다마고야키는 촘촘한 식감과 달콤하고 가벼운 계란 향이 어우러져 마치 케이크를 먹는 듯한 맛이 납니다. - 🍮No.20 "감과 커피소스를 곁들인 마스카포네 치즈케이크" 한 입 베어 물면 먼저 치즈 케이크의 부드러움이 느껴지고, 커피 소스의 진함과 은은한 쓴맛이 점차 스며듭니다. 이러한 식감과 풍미의 조합은 입안에서 매우 즐겁고, 단맛과 쓴맛,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대조를 이룹니다. 특히 제가 치즈 페이스트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페이스트리는 제 입맛을 놀라게 했고, 여기에 커피 소스도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 ✨끝: 전체적인 요리는 담백한 것, 걸쭉한 것, 기름진 것, 달콤한 것 순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요리는 세심하게 배열되어 있고 매끄럽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스시 요리사의 주문과 기술이 이 훌륭한 스시 식사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이 스시 경험은 최고의 미식 여행이었으며 스시 예술과 맛의 놀라운 융합을 깊이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前菜: 1. 清蒸穴子佐柚子醋 2. 鯛魚刺身 3. 生海膽及牡丹蝦佐蒜泥 4. 炙燒鰹魚佐辣根 5. 鮭魚卵丼飯 6. 香煎紅喉佐蘿蔔泥 7. 炙燒黑鮪魚大腹 - 🐟第一道「清蒸穴子佐柚子醋」開胃菜 壽司師傅選擇了清蒸穴子與柚子醋,做為開序的前菜開胃菜。穴子脂肪較少既滑嫩的魚肉,清蒸保持穴子的原汁原味。柚子醋則為這道菜提供了一種酸爽的調味,增加了風味層次。清蒸穴子口感細膩、清新的柚子香氣和淡淡的醋味,柚子的香氣讓我久久難以忘懷,這道開胃菜我很喜歡。 - 🐟第二道 「鯛魚刺身」 肉質鮮嫩Q彈帶有微妙的甜味。它的紅色和白色組合很美觀配上精心挑選過的藍色盤子,視覺上很加分。鯛魚刺身配現磨芥末在舌尖上帶來豐富的衝擊。回到台灣看著照片回味時,才想起有檸檬與鹽巴,當時沒有嘗試來吃,也許別的吃法更好吃也說不定。 - 🐟第三道「生海膽及牡丹蝦佐蒜泥」 海膽就像絲滑的海洋奶油,吃起來有一種淡淡的海鮮鮮甜味,在海膽上點綴的蒜泥香氣輕輕地在口中綻放,美味至極!半熟牡丹蝦也不遑多讓,牡丹蝦的質地柔嫩滑順多汁。一口牡丹蝦配上一口海膽,那種鮮美和滑順簡直讓人欲罷不能、回味無窮。 - 🐟第四道「炙燒鰹魚佐辣根」 鰹魚的質地是柔軟的,炙燒過的鰹魚帶有深沉的海鮮風味,外部炙燒後帶有微微的焦糖層,創造出融合了軟嫩和脆脆的口感,這種風味更加凸顯在外部烤燒過的部分,更呈現了豐富的鹹香。 而辣根的味道,關鍵之一是辣根的新鮮度,它在食物準備時即時磨碎,為這道菜帶來了一種令人振奮的辛辣感。鰹魚的鮮美和辣根的辛辣相互融合,創造出一種美味的對比。 - 🐟第五道「鮭魚卵丼飯」 濃郁的風味和圓滾滾晶瑩剔透的鮭魚卵非常可愛。 這道鮭魚卵是我吃過最好吃的鮭魚卵飯,鮭魚卵醃製調味拿捏的非常剛好,散發出豐富的海洋風味,帶有微妙的鹹味和甜味,令人不斷一口接著一口。壽司飯也是這道料理扮演的重要角色,蓬鬆而濕潤能夠完美地搭配鮭魚卵。 小貝和我解釋,在高級壽司店中的壽司飯,每一家高級壽司店師傅的壽司飯調製比例都不同,這家的特色壽司飯較帶酸。 - 🐟第六道「香煎紅喉魚佐蘿蔔泥」 棲息在深海底層的紅喉魚,肉質鮮甜、油脂滿分!將紅喉魚煎至金黃酥脆,保持了內部肉質的嫩滑,一口咬下魚肉飽滿油脂在嘴巴裡香氣四溢散發,久久在嘴巴裡口齒留香令人印象深刻。 - 🐟第七道「炙燒黑鮪魚大腹」 最後一份精緻的前菜。 黑鮪魚大腹經過燒烤後,散發出一種類似牛肉的香氣,初次品味時口感彷彿品味到了柔嫩五分熟的牛肉,但在細細咀嚼後,驚喜地發現那柔滑嫩嫩的質地實際上是半生熟的黑鮪魚大腹。這道前菜融合了烤肉和生魚的風味,口味令人感到驚喜,彷彿告訴人客們我們的本次用餐高潮準備即將來臨! 壽司: 8. 魷魚佐柚子碎 (イカ) 9. 金目鯛佐香蔥 (キンメダイ) 10. 竹莢魚 (アジ) 11. 斑鰶魚 (コハダ) 12. 黑鮪魚中腹 (中トロ) 13. 漬物 (漬け物) - 🍣第八道「魷魚佐柚子碎」(イカ) 上面細緻的刀切紋給舌尖帶來愉悅的感覺,匠人在魷魚跟米飯之間加入了一層柚子皮碎,其意圖應該是想利用柚子的清香消除炙燒大腹的油膩,為整套壽司饗宴做一個輕盈的開始。 一入口隨之而來的就是魷魚的香味,隨著咀嚼的次數柚子的清香開始出現,很好的消除了鮪魚帶來的厚重感,成功起到重置味覺的作用。 美中不足的是,由於這是重置味蕾的一貫,整體調味是以清淡的形式呈現,並未帶來味蕾的衝擊。作為套餐的第一貫衝擊力稍顯不足,個人希望能夠在上面刷一層醬油,以些微的鹹味去帶出魷魚的鮮甜。 - 🍣第九道「金目鯛佐香蔥」(キンメダイ) 嫩滑的肉質和淡淡的甜味,在晶瑩剔透的魚肉下能清楚看見裡夾了一片綠色的小葉子,我上網查了一些資料,壽司最常與香蔥、紫蘇葉與壽司做為搭配,為壽司提供一種清新的口感和味道。 紫蘇葉的獨特香味和香蔥的微辣味可以豐富壽司的風味,使其更加美味。可惜,這一貫的壽司葉子與香蔥的味道,把主角魚肉和飯香精彩搶了過頭。 - 🍣第十道「竹荚鱼」(アジ) 竹荚魚在口中輕易融化,釋放出深海鮮美的香氣搭配優質的壽司飯和適當的調味汁,是一貫令人陶醉的壽司。 - 🍣第十一道「斑鰶魚」(コハダ) 斑鰶魚有優美的紋理和鮮美的味道,肉質嫩滑,能在口中融化。與前一道「竹荚鱼」吃起來有點區別,兩者比較起來我更喜歡前者竹荚鱼的口感與香氣。 - 🍣第十二道「黑鮪魚中腹」(中トロ) 比起前菜的炙燒大腹少了點光滑的油脂表面,吃起來也比大腹多了一點堅結實,平衡前面了精彩菜色的心情。 - 🍣第十三道「漬物」(漬け物) 用餐中途給了一盤漬物,小貝和我解釋道,高級壽司店中途給一盤漬物通常是為食客清新口腔,為下一道料理做好準備。讓食客更能品味到每一道壽司的獨特風味,而不會感到飽膩。這是提升壽司用餐體驗的一種方式,更體現了高級壽司店對料理的細緻關注和服務的用心。 14. 黑鮪魚大腹 (大トロ) 15. 梭子魚 (カマス) 16. 明蝦 (車エビ) 17. 海膽 (ウニ) 18. 穴子 (アナゴ) 19. 干瓢卷 (干瓢巻) 20. 玉子燒 (玉子焼き) 甜點: 21. 馬斯卡朋起司蛋糕配柿子佐咖啡醬 - 🍣第十四道「黑鮪魚大腹」 (大トロ) 大腹部位含有較多的油脂,油脂會在口中釋放出一種淡淡的脂肪香氣,使得整體口感更加豐富和濃郁,肉質嫩滑,幾乎在口中融化。它不像其他部位那麼肌肉纖維明顯,而是更柔軟。視覺上能看見清楚脂肪的大理石網狀紋理,顏色呈現深紅色,而不是淡粉色,深色鮪魚表示這是一條高品質的鮪魚肉。 - 🍣第十五道「梭子魚」(カマス) 將梭子魚壽司送入口中時,立刻感受到其口感的奇妙。魚肉薄薄一片,但它仍保持著結實的質地,每一口都充滿了魚的鮮味,帶來濃郁的海味,而酢飯則提供了微妙的酸度,平衡了整體味道。 - 🍣第十六道「明蝦」(車エビ) 上這道料理前,我和小貝的面前擺放了一大盤還沒剝殼的明蝦,小貝告訴我:你看,過敏原!要我拿出抗組織胺準備這道料理的到來。這貫壽司讓我留下了難以忘懷的美味印象,本人對甲殼類過敏,為了此時此刻美味的料理有備而來。明蝦的超級鮮甜和嫩滑質地,搭配上酢飯的微妙酸香,真的是味蕾的享受,每一口都像是在品味海洋的精華。 - 🍣第十七道「海膽」(ウニ) 沒想到經歷了前菜海膽與牡丹蝦的料理能再次吃到美味的海膽,實在是一場極致的味覺冒險。高級壽司店的海膽散發出濃烈美妙的海鮮甜味,微微鹹香和微妙的甜味立刻填滿了我的味蕾,柔軟而滑順,口感獨特入口即化,味道濃郁而深邃。酢飯提供了微妙的酸度,與海膽的風味相得益彰。 - 🍣第十八道「穴子」 (アナゴ) 海鮮的鮮美與醬油的香氣相互交融,口感細膩、清新,魚肉香氣留在嘴巴揮發不去,看似簡單其不簡單的料理,更體現了師傅烹飪技巧與食材質量。 - 🍣第十九道「干瓢卷」 (干瓢巻) 小貝說當出現這道壽司時代表這場宴席準備要收尾了 - 🍮第二十道「玉子燒」 (玉子焼き) 千萬不要聽到玉子燒覺得是一個廉價的料理,小貝曾經跟我講解過,真正的玉子燒功夫繁雜且耗時,每製作一次玉子燒可花費一、兩天的時間,令我大開眼界不可置信。 我們看見的高級壽司店師傅,可能花了好幾年的時間在壽司上畢業卻卡在玉子燒這關過不了,可見製作相當困難。 我好奇玉子燒的製作過程,研究了一下傳統玉子燒的製作方式,傳統玉子燒會加入魚漿與蝦子增添風味,再加入日本山藥增加玉子燒的黏稠度代替像麵粉的食材,再分兩批次加入糖下去研磨,傳統玉子燒得用磨缽慢慢研磨,這個過程就可耗費掉4小時以上,接下來用炭火慢慢烘烤一面以後再用筷子小心翼翼的翻至另一面烘烤至上色均勻,經過繁雜手續後才能在我們眼前呈現出這得來不易小小的小方塊蛋糕,真是佩服。 傳統玉子燒口感綿密散發甜甜淡淡的蛋香味,吃起來就像是吃蛋糕一樣,是一道非常神奇的甜點。 - 🍮第二十一道「馬斯卡朋起司蛋糕配柿子佐咖啡醬」 一口下去,首先感受到奶酪蛋糕的滑嫩,再來是咖啡醬的濃郁和微苦會逐漸浸透。這種混合口感和味道的組合在嘴巴裡非常令人感到愉悅,一種甜與苦、滑順與濃郁的對比。這種點心令我的味蕾感到驚喜,特別我喜歡奶酪的點心,這裡搭配上咖啡醬真是絕配。 - ✨結尾: 整體上菜由淡、濃、油、甜,用心的排列料理順 順序,壽司店師傅的技藝讓這場精彩的壽司用餐達到了巔峰。 這次的壽司體驗是一場極致的美食之旅,讓我深刻體會到壽司的藝術和風味的奇妙融合。
楊苡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먹어본 최고의 식사 <3 저희는 신혼여행 중인데 남편이 오마카세 체험을 해보고 싶어해서 온라인에서 찾아서 예약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될 줄은 몰랐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셰프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우리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주었습니다. 오마카세 레스토랑은 처음이었는데 매 순간이 너무 좋았어요. 달콤한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이곳에 와서 매실주를 맛보는 것을 1000% 추천합니다. 우리가 먹은 모든 물기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것이 끝났을 때 우리는 두 번째 라운드를 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 교토에 있다면 이곳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BEST MEAL I HAVE EVER HAD<3 We are here on our honeymoon and my husband wanted to try an omakase experience, I found this online and I booked it. I had no idea it was going to be as delicious meal.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the chef was so kind and answered all our questions. It was our first time at an omakase restaurant and we loved every second of it. I 1000% recommend to come here and try the plum wine if you like something sweet to drink. Every bite we had was so delicious. When it ended we asked if we could have a second round 😜. If you’re in Kyoto this place is a must try.
Caroli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클래식 스시를 좋아한다면 이 메뉴를 이해할 것입니다. 셰프와 그의 조수는 모두 친절하고 그들이 하는 일에 고도로 숙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 보석을 발견해서 정말 기뻐요. 깨끗하고 잘 실행되었으며 균형이 잡혀 있습니다. 확실히 처음이자 마지막은 아닙니다 :) (원문) If you like classic sushi you’ll understand this menu. The chef and his assistant are both hospitable and highly skilled in what they do. i’m so glad we found this gem. Clean, well executed and balanced. Definitely a first and not a last time here:)
An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신혼여행 점심 먹으러 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음식은 맛있었고, 재료의 품질이 좋고 요리사가 매우 전문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생선과 해산물이 소량 들어있어서 식사가 끝날 무렵에는 정말 배불렀습니다. 또한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친절하고 친절했지만 압도적이지는 않았습니다.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 (원문) Went there for our honeymoon lunch and had a great time! The food was delicious, you can see the ingredients are high-quality and the chef is very professional. There were many small portions of diverse fish and seafood so we were really full at the end of the meal. Also the service was great - kind and friendly but not overwhelming.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
An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습니다. 이 레스토랑(게시 당시 미슐랭 스타 1개 있음)에는 훌륭하고 맛있는 점이 몇 가지 있었지만 단점도 거의 없었습니다. 새우 요리와 성게 요리 다음으로 대부분의 요리가 제가 먹어본 생선 요리 중 최고였습니다. 따라서 이를 찬반 양론으로 단순화하겠습니다. 프로: -최고 품질의 생선.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독특한 밥/스시/콤비네이션의 맛. -카운터 뒤의 멋진 쇼맨십. - 대부분의 요리를 먹으면서 경험한 전단적인 아름다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단점: - 성게알과 새우 요리는 제가 먹어본 것 중 가장 고통스러운 것 중 하나였습니다. 처음에는 낫토 코팅 같은 것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우리의 약한 서부 팔레트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새우를 물자마자 끈적끈적하고 더러운 코팅이 우리 입을 덮었습니다(유니가 아니었습니다). 새우가 별로였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요리가 음식 별 4개를 받은 유일한 이유입니다. -식사 가격(1인당 USD 250달러)에 비해 좀 더 고급스러운 식사 느낌(가방 바구니, 코트 고리, 더 우아한 음료 메뉴 또는 서비스)을 원했습니다. 훌륭한 직원과 요리사, 그 가격대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때 더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어떤 연주 등은 더 멋질 수도 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저는 이것에 대해 까다롭습니다. 사기가 더 길어 보인다는 건 알지만, 이로 인해 누군가가 이 레스토랑에서 멀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으며, 다음 일본 여행에서는 더 나은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Alright, this restaurant (at time of posting has 1 Michelin star) had some wonderful and delicious points and a very few drawbacks. Most of these dishes, after the shrimp and uni dish, were the best fish dishes I have ever had. So we will simplify this into pro/con: Pro's: -Fish of the highest quality. -Unique flavors of rice/sushi/combinations that I have never had in a bite before. -Wonderful showmanship behind the counter. -The shear beauty that I experienced while eating most of these dishes is unmatched. Con's: -The uni and shrimp dish was one of the most painful things I've eaten. At first I thought maybe it had some natto coating or something...or our weaker western pallette. The flavor was fine but as soon as we bit the shrimp and slimy, grimy coating coated our mouth (was NOT the uni). Was the shrimp bad? Unsure ... This dish is the only reason it has a 4 star for food. -For the price of the meal ($250 USD per person) I was hoping for a more fine dining feeling (baskets for our bags, hooks for coats, more elegant drink menus or service). Wonderful staff and chef, just compared to some others at that price point I expected more. -Some playing or etc could have been fancier, but it was fine, I'm being picky for this one. I know the con's seem longer, but I don't want that to push anyone away from this restaurant. All in all a great experience, and I hope they improve in the future for our next trip to Japan!
Devo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올해 새롭게 미쉐린의 하나 별을 획득한 연어는 야시 씨에게 점심으로 방문해 왔습니다. 따기는 한 접시입니다. 그립은 먹우적에서.높은 샤리 온도가 기분 좋고, 먹우적의 식감과 함께 만족감을 높입니다. 리온도 점점 저하해 갔던 일.이 상어는 처음의 온도에서 먹고 싶었습니다. 샤리 온도 이외는 전체적으로 틈이 없는 스시였습니다. 접객도 린으로서 좋은 공기감의 가게였습니다. (원문) 今年新たにミシュランの一つ星を獲得された鮓はやしさんにランチでお伺いしてきました。大将は長年海外のホテルで勤務され、その後フォーシーズンズ京都の和魂さんの立ち上げをなされた方です。凛とした店内。 摘みは一皿。かますの炙りからスタートです。綺麗な仕事でいきなりエンジンがかかります。 握りは墨烏賊から。高めのシャリ温度が心地良く、墨烏賊の食感とともに満足感を高めます。勘八、北寄貝、いさき、平貝、イクラの小丼ときて、鮪。惜しむらくは、握りが進むにつれてシャリ温度がどんどん低下していった事。この鮪は初めの温度で食べたかったです。小肌の締め具合は好みの感じ。車海老、鰆、雲丹、穴子、追加の干瓢巻を挟んで玉と水物で終了。 シャリ温度以外は全体的に隙のないお寿司でした。個人的な好みかどうかの視点で言えば、もう少しシャリのハッキリしたモノが好みでしょうか。 接客も凛として、良い空気感のお店でした。
Rbt — Google review
グランコスモ御所 101, 31-1 Omotecho, Kamigyo Ward, Kyoto, 602-0825, 일본•https://www.tablecheck.com/ja/sushi-hayashi•+81 75-746-3020•Tips and more reviews for Sushi Hayashi

35멘야 이노이치

4.4
(3512)
•
4.0
(1)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국수 전문점
멘야 이노이치는 교토에 위치한 아늑하고 소박한 식당으로, 수제 면으로 만든 전통 라면 요리를 제공합니다. 2022년 미슐랭 스타를 획득하며 뛰어난 라면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방문객들은 맛있는 국물, 놀라운 면, 그리고 고급 와규가 식사 경험을 높인다고 극찬합니다. 인기로 인해 긴 대기 시간이 있지만, 손님들은 천상의 맛이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동의합니다.
확실히 미슐랭을 받은 라멘집은 한발 더 진보된 라멘을 만든다고 느꼈다. 흰국물의 라멘을 먹었는데 가쓰오로 우린 국물이 굉장히 깔끔해서 좋았다. 서비스 또한 대기줄부터 체계적이고 훌륭했다. 오픈 주방 형태로 주방의 조리과정이 모두 보여 분위기상으로나 신뢰성을 준다. 다만 추가찬으로 시킬 수 있는 두부나 식전 그린 스무디는 딱히 추천하지 않는다.
삉아리 — Google review
구글맵에 저장해 놓은지는 한참되었는데 지난주 교토 여행 때 드디어 가보았다. 미슐랭에 소개된 라멘집으로 유명한 곳. 여타 다른 라멘집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세련된 오픈 키친에 활기 넘치는 직원분들 분위기가 합격. 그리고 교토 라멘에 새로운 유행인 냉라멘 메뉴가 눈길을 끌었다. 첫날엔 냉라멘 & 슈마이(딤섬 같은 갈비만두라 해야 하나). 냉라멘의 국물은 시원하고 약간 달달한 가쓰오부시 맛이었는데 국물도 맛있었지만 무엇보다 면발이 최고였다. 계란면과 소바면 그 중간쯤 같은 식감이 정말 최고! 맛있어서 둘째날 갔었을 때 따뜻한 라멘을 시켰다. 국물맛은 오히려 온라멘이 좋았고 냉온 모두 같은 면을 사용하는 것 같은데...면발의 느낌이 전혀 다른?! 그리고 라멘에 곤부를 꼭 같이 넣어 먹으면 더 깊은맛을 느낄 수 있었다. 셋째날엔 tofu밥을 추가로 시켰는데 냉라멘과 함께 먹으니 지금 여름철에 최고였다!^^
Traveler E — Google review
라멘 집인데도 미슐랭이라니 역시 명성에 걸맞게 오픈 30분전에 가도 줄이 꽤나 길었다. 맥주 시키니까 차슈 짜투리 안주로 주는데 맛있었고 슈마이도 그럭저럭 소고기 라멘 한 그릇과 차가운 버전의 라멘도 하나 더 먹고 라멘에만 5만원 넘게 태운 ㅋㅋ 확실히 미슐랭이라 그런지 계란도 그렇고 익힘 정도? 전체적인 완성도는 높은 느낌이었지만 가격도 비싸고 맛은 줄서서 먹을 정도는.. 이라는 느낌 그냥 한 번 먹어봤으면 그걸로 충분
면미남 — Google review
교토에 가서 친구와 함께 식사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웨이팅이 있습니다. 미슐랭에 등재 된 음식점이래서 살짝 기대감을 가지고 갔는데, 확실히 가쓰오부시부터 상등품이라고 느꼈습니다 국물이 맑은데 깊이가 있다니 인생라멘이였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메뉴주문은 추천해주시는 걸로 먹었습니다.
배추배추 — Google review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백간장 흑간장 둘다 시켜봤는데 백간장이 훨씬 맛있고 와규덮밥도 맛있어요 미슐랭라면 정말 궁금했는데 잘먹었습니다 슈마이도 쫄깃하니 한번쯤 먹어볼만 합니다
Gabrielle L — Google review
교토에서 상당히 유명한 미슐랭 선정 라멘집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슐랭 받은 라멘은 어딘가 부족한 맛이라 아쉽다는 것입니다 면의 삶기 정도도 좋았고 육수의 맛도 괜찮은 편으로 라멘의 경험이 많지 않거나 이런 류의 맛을 좋아할 수도 있지만 필자가 느낀점은 일본스러운 깊이보다는 서양권 육수의 느낌이 강해 맛은 깔끔하지만 감칠맛이 부족했고 간도 평범해서 크게 와닿는 임팩트가 없는 그저 무난히 누구나 즐기기 좋은 류의 맛이라 느껴졌네요 차슈의 익힘,면의익힘을 봤을때 이런 컨트롤은 상당히 높은수준이였습니다만 라멘을 상당히 좋아하시는 마니아층이나 일본스러움이 강한 라멘을 원하신다면 굳이 오랜시간 웨이팅을 걸어가며 먹어볼 가치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미슐랭이 아무래도 서양권의 평가저서 이다보니 익숙한 느낌의 서양스러움에 높은 평가를 준것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라멘야들에 비해서 서양권 손님들도 꽤 많이 찾으시는 모습이였습니다
마르스 — Google review
밖에서 대기하면 직원분이 식사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고 대기표를 줍니다 해당시간에 가면 입장가능 배정받은 시간보다 조금 일찍가면 자리생기면 입장시켜줌 식장이 깨꿋하고 편한한 분위기 직원분들 친절 오픈키친이라 음식만드는 모습을 볼 수있음 현금 결제 안됨 일본음식 대체로 매우 짜다는거 참고 난 화이트 소이 시켰는데 블랙소이 소스보다 국물맛이 깔끔했음
HYUNJU K — Google review
24년10월에 방문했습니다. 이번 여행에 기대했던 라멘집이였습니다. 가게 방문 후 예약을 하고 1시간 정도 후 들어갔습니다. 교토에서 유명한 라멘집으로 많은 사람들이 대기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갔을 당시에는 중국인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처음 오토시와 슈마이를 먹었을때 기대감이 더욱 올라갔습니다. 가게는 소유라멘으로 저희는 와규라멘과 기본 라멘을 먹었습니다. 진한 다시육수의 맛과 감칠맛이 뛰어났습니다. 근래에 먹었던 소유라멘중에 단연 최고였습니다. 교토에 방문 시 꼭 다시 방문할 의향이있습니다.
SeongRok C — Google review
542 Ebisunocho, Shimogyo Ward, Kyoto, 600-8033, 일본•https://inoichi.stores.jp/?utm_source=mybusiness&utm_medium=webs…•+81 75-746-3949•Tips and more reviews for 멘야 이노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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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키치키치 오므라이스

4.1
(2241)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일본식 서양 음식점
음식점
서양음식전문점
키치 키치 오므라이스는 독특한 셰프와 맛있는 '서양식' 요리로 유명한 작은 레스토랑으로, 특히 유명한 오므라이스가 주된 매력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인터넷에서 인기를 얻어 일본 전역의 관광객들을 끌어모아 사랑스러운 셰프 유키무라 모토키치가 준비한 시그니처 요리를 경험하게 합니다. 그는 종종 빨간 베레모를 쓰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평일 화요일 저녁인데도 예약 손님으로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귀국 전날이라 기대 않고 혼자 예약 없이 갔는데 친절한 스태프분의 도움으로 1시간 반 후에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셰프님의 말대로 입도 눈도 귀도 즐거운 1시간이었습니다. 앞에 식사한 손님들도, 우리 타임의 손님들도 모두 미소를 띠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여러 번 일본 여행을 하면서 단연코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교토를 들린다면 꼭 예약하고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폰 배터리 충분한지 꼭 확인하세요. 해피~ 오므라이스!
BG C — Google review
여행객용 가게 옆자리 외국분이 넷플릭스 나왔다고 알려줬습니다 퍼포먼스와 좋은 경험이 위주인 가게입니다 재밌습니다! 가격대는 좀 있습니다 여행용으로는 괜찮은듯 합니다
Yunseong J — Google review
오무라이스 레귤러사이즈(2700엔)와 고로케(1500엔)를 주문. 예약하지 않은 상태로 가게에 갔는데, 기존 예약이 취소될 경우 입장이 가능하다고했다. 정말 운이 좋게도 13시쯤 입장할 수 있었다. 오무라이스 맛은 기대를 안 했는데, 정말정말 맛있었다. 적절한 간과 좋은 식감의 야채들 거기다 중독성있는 짜장맛 데미그라스 소스와 부들부들 오믈렛까지!!! 진심 최고의 오무라이스였다. 그러나!!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사장님의 퍼포먼스라는 거! 오므라이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하나하나 다 보여주시고 설명해주신다. 그리고 먹는동안은 키치키치오므라이스 테마송과 함께 춤추고 노래부를 수 있다. 오감을 자극하는 가게이고, 진짜 너무너무 즐거웠다. 사장님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받고와서 좋았고, 교토여행중 최고의 선택이었다~~ 아! 고로케는 원래 디너메뉴인데 먹고싶다고 하니까 해주셨다. 가리비크림과 새우크림 고로케였다. 이거는 그냥 그랬음! *주의* 예약 성공하신 분들은 절대 안 늦도록 주의하시길! 항상 예약이 가득 차있는 상태에서, 시간에 알맞게 모든 퍼포먼스가 진행되기에 조금이라도 늦으면 바로 예약취소 처리가 된다.
JUDY — Google review
아쉽게도 문을 닫아 음식을 맛보지 못했지만 워낙 유명한 곳이라 다음에 다시 가보려고요.
Hye L — Google review
오므라이스를 미친듯이 좋아하면 가볼만함 그게아니면 맛집들 널린동네라서 어려운 예약까지 해가면서 꼭 먹어야되는지 이해가 않됨
Critic F — Google review
예약안해서 4시간 기다림 ㅋㅋㅋㅋㅋ그 추운 겨울에 언제 다시 오겠냐며 기다렸어요 기다린다고 꼭 들어갈수 있는건 아닌데 운이 좋아서 기다림끝에 들어갈수있었네요 예약 꼭하고 오세요 아니면 기약없는 기다림이 계속 될겁니다 여튼 가격은 비싸고 그랬지만 퍼포먼스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마스터가 사진 잘찍어줍니다
키리부부 — Google review
버즈피드에서 본 거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맛있었지만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촬영하는 데 친절하게 맞추어주고 직원들이 유쾌하고 친절합니다.
태기 — Google review
일요일 11시 가게앞에 도착해서 대기했는데 점심 딱 한자리 남아있어서 다행히 1시쯤에 입장가능했습니다. 미리 홈페이지로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쉐프님 퍼포먼스도 즐겁고 요리도 맛있었어요. 친절한 한국 스태프도 계셔 정말 감사했습니다!
박종호 — Google review
185-4 Zaimokucho, Nakagyo Ward, Kyoto, 604-8017, 일본•https://kichikichi.com/•+81 75-211-1484•Tips and more reviews for 키치키치 오므라이스

37Tempura and Temari-Sushi Miyako

4.4
(1303)
•
Mentioned on 
2 lists 
튀김 전문식당
템푸라와 테마리 스시 미야코에서 방문객들은 사랑스러운 테마리 스시를 포함한 정통 교토 일본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 한입 크기의 스시는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입니다. 레스토랑은 교토 역 남부 지역을 내려다보는 11층에서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매력적인 분위기를 즐기면서 제철 재료로 만든 신선한 템푸라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교토역에 오면 이쁘고 맛있는 식당이에요 ~ 위치는 11층 건물에 있어서, 역에서 나와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쭉 올라오면 있습니다 ㅎㅎ 특히 사진 찍기 좋습니다 😍
Joseph R — Google review
28개월아이, 와이프와 저 3가족이 늦은 점심식사로 방문하였습니다. 구글 리뷰평이 좋아서 기대하고갔는데 속은 느낌입니다. 일단 찾아가는길이 쉽지않고 도착해서 보니 뷰는 괜찮았지만 테이블이 총 5개 정도로 공간이 매우 협소합니다. 평일 오후 3시쯤 방문했는데도 10분정도 웨이팅을 해야했습니다. 안내를 받아 테이블에 착석하고 두가지 세트 메뉴를 주문하였습니다. 2800엔, 2500엔 메뉴였고 차이는 2500엔메뉴에 없는 스시와 덴뿌라가 2800엔메뉴엔 2,3가지씩 추가되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양이 많진않고 맛보다는 비쥬얼로 승부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양한 재료들이 담겨있는 덴뿌라와 스시가 꽤나 잘 플레이팅되어 사진찍기는 좋습니다. 제가 갔을땐 날씨가 비온뒤라 흐려서 별로였지만 야경이나 날씨가 좋을때 찍으면 창밖뷰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덴뿌라도 아니고 스시는 솔직히말해 한국의 동네초밥집만도 못한 퀄리티라고 보면됩니다. 스시라기보단 작은주먹밥위에 유부, 타마고 등 저렴한 초밥재료를 얹어놓았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함께나온 장국과 디저트도 그냥 사진을 찍기위한 구색을 맞춘다는 느낌뿐이었습니다. 여행첫날이라 기분을 내기위해 와이프와 맥주를 한잔씩 했는데 기린생맥주가 나왔고 그 맥주가 식당에서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총평하자면, 교토역에서 시간이 많이남고 이쁜 일본음식 사진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면 들를만하지만, 음식맛이 중요하다면 포기하세요. 더 맛있는 집이 많을것입니다.
JaeHwan L — Google review
가족 3명이서 저녁에 와서 세트메뉴로 주문했습니다. 너무도 깔끔하고 맛있게 요리해 주셔서 정말 맛있게 식사했어요^^
리몽 — Google review
한국 후기 없어서 남겨요. 친절한 스태프와 좋은 전망입니다. 영어는 안되서 짧은 일어로 했습니다. 자유여행 오셨을때 한시간 정도 시간 비우고 식사 하시는거 나쁘지않음 셋트만 있고 점심엔 덴푸라 셋트인가같은디 맛있게먹음 늦은 점심에 갔는데도 사람들 많음
Julitan H — Google review
눈이 즐거운 요리 입니다. 인스타그램 감성을 기대한다면 좋아보이네요.
Seunghyun C — Google review
여친 또는 아내랑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예쁘고 깔끔 합니다. 남자끼리 가기엔 좋지 않습니다. 구글 리뷰 작성 후 보여주면 서비스 디저트를 제공합니다.
CH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작은 한 입 크기의 튀김과 수영 스시의 가게입니다. 여성을 좋아할 것 같은 요리입니다만, 남성은 풀 메뉴가 아니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튀김은 바삭 바삭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당연. 접객은 아르바이트 쪽이겠지만, 스탭끼리의 잡담도 없고 정중. 위치는 좋네요, 가격은 장소 요금이라고 생각합니다. 휠체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창 측석은 희망하고 기다리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각종 지불 가능 (원문) 小さな小さなひと口サイズの天ぷらと手毬寿司のお店です。女性が好きそうなお料理ですが、男性はフルメニューじゃないと物足りないと思います。 天ぷらはサクサクですが、お値段を考えれば当然。接客はアルバイトの方でしょうが、スタッフ同士の雑談もなく丁寧。ロケーションはいいですね、お値段は場所代と考えます。 車椅子大丈夫だと思います。窓側席は、希望して待てば案内してもらえます。 各種支払い可
Ma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1시 오픈입니다만, 10:30에는 이세탄의 플로어로부터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8쌍 정도밖에 넣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 넣지 않으면 45분 정도는 기다릴 것입니다. 요리는 다채롭게 즐길 수있었습니다. 사진과 크기가 다른 것은 물가의 영향입니까? 교토 역에서 아야 좋은 튀김을 먹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11時オープンですが、10:30には伊勢丹のフロアから入る事ができました。 8組くらいしか入れないので最初に入れなかったら45分位は待つでしょう。 料理は彩良く楽しめました。 写真とサイズが違うのは物価高の影響でしょうか。 京都駅で彩良い天ぷらが食べたい方にはおすすめです。
らいらい — Google review
일본, 〒600-8216 Kyoto, Shimogyo Ward, Higashishiokojicho, 901 3/1 より【The CUBE 11F グルメ街】→【京都ポルタ, スカイダイニング】に名称が変わります。•+81 75-708-3336•Tips and more reviews for Tempura and Temari-Sushi Miyako

38카네쇼 장어덮밥

4.1
(680)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민물장어 요리 전문식당
음식점
Kanesho는 전통적인 장어와 밥 요리, 그리고 맥주로 유명한 아늑하고 친밀한 레스토랑입니다. 시그니처 요리인 킨시돈은 장어 위에 종이처럼 얇은 푹신한 오믈렛 조각이 얹혀 있습니다. 약 15석 정도의 좌석만 있는 이 레스토랑은 긴밀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종종 외부에 줄이 생깁니다. Kanesho는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차 가게와 가까워서 무용수와 공연자들이 자주 찾습니다.
8년전에 방문했을 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했습니다. 여전히 고즈넉한 공간과 친절한 직원분, 맛있는 킨시동 ㅜㅜ 세월이 흘러도 오래오래 장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킨시동은 짭짤하게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않고 정말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여전히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코알라 — Google review
꼭 계란올라간 장어덮밥으로 드셔보세요. 포슬포슬한게 담백하고 넘 맛있고 장어의 짠맛을 중화시켜줍니다. 가게는 좀 숨어있는데 리뷰보고 우체국 옆으로 들어가서 금방 찾았고 전통식당 느낌 뿜뿜이에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한 분은 너무 미남이셔서 아이돌인줄 알았어요☺️ 내부는 작고 조용한편이라 대화도 조용히 나눴어요 그래서 더 교토분위기가 많이 느껴지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유아현 ( — Google review
일본에서 먹어본 장어덮밥 중에 손에 꼽는 곳. 특히 계란지단을 가늘게 채 썰어 올린 킨시동이 취향저격. 단점을 꼽는다면 매장이 협소해 한번에 15명 내외만 입장 가능. 한번에 좌석을 채우고 주문 후 바로 조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대기하는 시간이 길다. 외부음식은 절대 반입금지(커피 및 음료도 안됨)
찰기남 C — Google review
장어가 정말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계란 채썬것도 좋았지만, 깨가 들어간 장어덮밥이 더 맛있었습니다. 친절하다고... 리뷰에서 봤지만, 아니요. 매우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밖에 대기도 없었고, 손님도 한테이블만 있는 상태에서 들어갔는데, 점원도 없어 잠시 입구에 서있었고, 돌아온 점원이 당황할 정도로 큰소리로 'Outside'를 외치셔서 거의 쫒겨났습니다. 20분 아무런 이유도 못듣고 대기했습니다. 저희 입장 10분 이후 들어온 서양인 커플은 바로 안내받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텀을 두고 들어가는 상황도 아니었고, 당연히 가게에 들어가서 설명을 받아야 밖에서 대기하던지 하지, 면전에서 손님에게 소리지르는건 처음 겪는 상황이었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당황스러움은 그대로였고, 다시 방문할 생각은 없습니다.
Cho N — Google review
골목길 안쪽에 위치해 찾기 힘듭니다. 우체국 옆으로 난 사잇길로 들어가야해요. 가게밖에 줄이 있으면 기다리시면 좌석수만큼 들어갑니다. 점심은 항상 붐비지만 이날 저녁은 조용했습니다. 주문을 받고 조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느긋이 기다려야합니다. 현금만 받습니다. 많이 짜지않고 맛있습니다. 교토 갈때마다 항상 들르는집이에요.
林sy — Google review
어린이가 있는 가족은 가지마세요. 갑자기 예약마감이라며..사람가려받네요. 오픈하자마자가서 자리가 텅텅 비었는데ㅜㅜ 괜히 가서 시간낭비했어요. 게다가 찾기힘들어서 주변도 엄청 해맸어요.
임태연 T — Google review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장어덮밥 특유의 느낌함 전혀없습니다 양도 적당하고 계란지단 먹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다음 교토 여행 아이들과 재방문할겁니다. 예약 필수이며 호텔 프런트에 예약요청하세요. 기다리는 골목이 어둡고 대기 의자 없습니다. 하지만 불편함은 견뎌내세요
김경미 — Google review
골목 안에 있어서 찾기가 좀 어려울 수 있어요! 직원분 친절하고 영어 메뉴 있습니다. 전 달걀 올라간 것보다 그냥 장어구이가 제일 맛있었어요😭 우리나라 장어보다 훨씬 부드럽고 잡내도 없고 최고ㅜㅜ 단점은 중간에 메뉴 추가하면 엄청 오래걸려요.. 사장님 장어 잡으러 가신줄.. ㅋㅋㅋ 한번에 시켜서 드세용
Ari — Google review
155 Tokiwa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9, 일본•+81 75-532-5830•Tips and more reviews for 카네쇼 장어덮밥

39Kyoto cuisine Seiwasou

4.3
(336)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가이세키 레스토랑
연회장
정원
세이와소는 1957년에 설립된 전통 일본식 레스토랑으로, 교토의 후시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후시미 이나리 신사와 상징적인 1만 개의 토리이 게이트와 같은 관광 명소로 유명합니다. 레스토랑은 그림 같은 정원 전망이 있는 고요한 환경에서 제공되는 세련된 교토 스타일의 정식 요리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Zen과 같은 공간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기면서 정성스럽게 준비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최고에요
Tommy L — Google review
1인16만원
수야 — Google review
일본의 정통성과 음식문화를 경험해보는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대만족입니다.
Jaeyou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이와소에서 멋진 가이세키 저녁 식사를 즐겼습니다. 모든 디테일이 아름답게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영어가 유창한 호스트는 따뜻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저희를 맞아주어 정말 특별한 저녁을 선사했습니다. 프라이빗 다이닝 룸에서는 달빛이 비치는 고요한 정원이 내려다보였는데, 잊을 수 없는 풍경이었습니다. 현대 테이스팅 메뉴의 원조로 여겨지는 가이세키는 이곳에서 가장 세련된 형태로 선보였습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kaiseki dinner at Seiwasou, where every detail was beautifully curated. Our hostess, who spoke excellent English, welcomed us with warmth and elegance, making the evening feel truly special. The private dining room overlooked a serene, moonlit garden—an unforgettable setting. Kaiseki, often seen as the origin of modern tasting menus, was showcased here in its most refined form.
Mark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결혼기념일을 맞아 세이와소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호스트와 사장님 모두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셨고, 모든 요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고, 도착하는 순간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문 앞에서 반겨주는 것부터 출발 후 택시를 불러주는 것까지)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손님의 취향이나 알레르기에 맞춰 맞춤 메뉴를 만들어 주셨는데,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재료와 생선 등을 다양하게 맛보고 즐겼는데, 정성껏 조리한 요리와 맛의 조합에 감탄했습니다.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꼭 다시 방문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Absolutely fantastic experience at Seiwasou celebrating our anniversary. The host and owners were so incredibly hospitable, kind, and informative about every single dish. Well worth the cost, they are extremely accommodating from the minute you arrive until the minute you leave (from greeting you at the door to offering to hail a cab for you once you depart). They curate a custom menu based on preferences or allergies, and each dish was more spectacular than the next. We tried and enjoyed many ingredients, fish, etc. that were unfamiliar to us and were blown away by the meticulous preparation and flavor combinations presented. 10/10 experience and would certainly come back & recommend to others!
Isabell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법사로 이용하셨습니다.사전에 아기를 데리고 가면 연락하고 있었기 때문에, 유아용 침대나 우유의 뜨거운 물, 또 우유를 식히는 빙수등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세심한 굉장히 되어 있습니다. 고마워요. 요리는 계절감 가득한 재료로 품위있는 양념이었습니다. 분위기도 발군이었습니다. 유석입니다. (원문) 法事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事前に赤ちゃんを連れて行くと連絡していたので、ベビーベッドやミルクのお湯、またミルクを冷ます氷水なども用意していただきました。気配りのすごくできて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料理は、季節感たっぷりの食材で、上品な味付けでした。雰囲気も抜群でした。流石ですね
Tak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어요. 위치도 정말 최고였어요. 동네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레스토랑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대나무 바닥과 개인실, 그리고 야외 선 정원의 조화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셰프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10/10점 만점에 10점.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he staff was so friendly and polite. The location was awesome. Tucked away in a neighborhood you will enter the restaurant and get sent back in time. The Bamboo floor in combination with your own private rooms and the zen garden outside was out of this world. And the food of course was also soo good. You can taste the passion of the chef. 10/10 would recommend. I will be back for sure.
Sebastia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이와소에서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평일 런치 세트를 먹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아내와 저는 한 살배기 아들과 함께 갔는데, 어린아이들을 위한 도시락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고 보기에도 아름다웠어요. 게다가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고, 프라이빗 룸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아들이 식사 후 아기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들어했는데, 웨이트리스가 매트와 장난감 두 개를 가져다주셨어요. 서비스에 정말 감동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We had an amazing lunch at Seiwasou. We had their weekday set lunch and it blew us away. My wife and I went there with our one year old son and they do bento box for young children as well. The food were so delicious and beautifully presented. On top of that the service was impeccable and the private room was beautiful. My son had a hard time siting still on the baby chair after his meal and the waitress brought in a mat and 2 toys for him to play. We were really impressed by the service. Highly highly recommended. We will be back again!
Andy L — Google review
8 Fukakusa Echigo Yashikicho, Fushimi Ward, Kyoto, 612-8431, 일본•https://seiwasou.com/•+81 75-641-6238•Tips and more reviews for Kyoto cuisine Seiwasou

40기온 니시카와

4.2
(283)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가이세키 레스토랑
정통 일식 레스토랑
고급 일정식 전문점
니시카와는 유명한 미슐랭 스타 셰프 마사요시 니시카와가 만든 창의적인 일본 요리로 유명한 우아하고 미니멀한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최고의 재료를 조달하는 것을 자랑하며, 직원들은 매일 오하라 아침 시장을 방문하여 신선한 채소와 아카시 도미, 누시마 장어와 같은 지역 특산물을 선택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신록의 계절감 넘치는 미슐랭 2성급의 가이세키 요리! 기온 시조역에서 도보 11분, BRONZE AWARD에서 일본 요리의 백 명점 「기온 니시카와」를 방문. 평일의 12시에 Table Check에서 예약해 들었습니다. 예약시 점심의 가이세키 요리 12,650엔을 주문. 점포는 스기야 만들기로 큰 히노시의 카운터, 교토 요리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니시카와 점주의 눈앞에서 즐거운 대화와 함께 맛있는 요리를 받았습니다. 교토 야채를 비롯한 제철 재료가 가게 주인의 기술로 맛이 인출되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다랑어보다 다시마의 맛이 효과가 있는 국물(잘못되어 있을지도?) 때문에인지 개인적으로는 양념이 매우 좋아합니다. 끝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오늘의 메뉴】 ①식재주 춘하의 술 ② 전채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소침 ③椀物 白甘鯛鱗燒小蕪 ④조리물 나나타니 닭 ⑤ 8치수 밥나무/ 도미노코 ⑥유물 산채의 튀김 아사리의 국물 떡 ⑦ 밥의 죽순 밥 향의 물건/붉은 국물 ⑧ 단맛 딸기/와라비떡/아이스크림 오말차 (원문) 新録の季節感溢れるミシュラン二つ星の懐石料理! 祇園四条駅から徒歩11分、 BRONZE AWARDで日本料理の百名店の 「祇園 にしかわ」を訪問。 平日の12時にTable Checkで予約して伺いました。 予約時にお昼の懐石料理 12,650円を注文。 店舗は数寄屋作りで大きな檜のカウンター、京料理の雰囲気を醸し出しています。 西川店主の目の前で楽しい会話と共に美味しい料理を頂きました。 京野菜をはじめとする旬な食材が店主の技で美味しさが引き出されてい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鰹節より昆布の旨味が効いている出汁(間違っているかも?)の為か個人的には味付けがとても好みです。 最後ま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本日のメニュー】 ①食材酒 春霞のお酒 ②前菜 ホワイトアスパラガス焼浸し ③椀物 白甘鯛鱗燒 小蕪 ④造里物 七谷地鶏 ⑤八寸 飯蛸/鯛の子/稚鮎/そら豆/蕨すり流し ⑥油物 山菜の天ぷら 浅利のお出汁の餡掛け ⑦御飯物 筍御飯 香の物/赤出汁 ⑧甘味 苺/わらび餅/アイスクリーム 御抹茶
ジャッキー社長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이세키 레스토랑, 즉 특정 유형의 요리가 특정 순서로 제공되며 모든 것이 엄격하게 규칙을 따릅니다. 예약 시스템은 매우 편리하고 외국인들에게 친절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방문객이 외국인입니다. 점심 먹으러 왔습니다. 서비스는 즐겁고 제약이나 긴장감이 없으며 모든 것이 친절하고 무료이며 요리사는 농담을 하고 대화를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이곳의 음식은 전통적인 일본식이지만 현대적입니다. 저는 이곳이 전통 일본 요리를 접할 수 있는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이전에 시도해 본 적이 없다면 그렇게 이상하고 이해하기 어려워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요리가 마음에 들었지만 그다지 기억에 남는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교토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인 고등어 초밥만 강조하겠습니다. 그리고 밥이 너무 맛있어요. 밥이 이렇게 맛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원문) Ресторан кайсеки, т.е. блюда определенного типа подаются в определенном порядке, все строго по правилам. Очень удобная и дружелюбная к иностранцам система бронирования, наверное поэтому большинство посетителей иностранцы. Приходил на обед. Обслуживание приятное, нет скованности и напряжения, все дружелюбно и свободно, шеф пытался шутить, заводить разговоры. Еда здесь в традиционном японском стиле, но при этом современная. Думаю это отличное место начать знакомство с традиционной японской кухней, здесь она не покажется такой непривычной и непонятной, если вы раньше ее не пробовали. Мне понравились все блюда, но не скажу, что сильно запомнились. Выделю только суши со скумбрией, лучшие, что пробовал в Киото. И очень вкусный рис – я и не думал, что отварной рис может быть так хорош.
Konstant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점심 코스는 개인실에서 먹었는데, 무겁지는 않았지만 놀랍도록 섬세하고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요리는 신선한 재료 하나하나의 훌륭한 풍미를 돋보이게 했고, 어떤 것도 과하지 않고 맛과 플레이팅의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서비스 또한 훌륭했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며 전문적인 서비스였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에서 세련된 교토 요리를 맛보고 싶은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unforgettable experience. We had the lunch course at a private room, which was not heavy but incredibly delicate and thoughtfully composed. Every dish highlighted the superb flavor of each fresh ingredient, nothing was overpowering, just a beautiful balance of taste and presentation. The service was also outstanding; warm, attentive, and professional. Highly recommend for anyone looking for refined Kyoto cuisine in an intimate setting.
Emilian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10에 들었습니다. 기온 사사키 이치몬 카이의 기온 2010~2년 연속 미슐랭 ⭐︎1 2012~14년 연속 미슐랭 ⭐︎2 기온에 가면 반드시 가고 싶었던 가게, 예정과 예약이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점내 개인실까지 분위기가 훌륭합니다! 요리・그릇 모두 감동입니다. 매월, 그릇을 2층에서 선택해, 거기로부터 요리를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일본술의 페어링을 부탁했습니다만, 소믈리에의 분의 지식과 요리와의 궁합, 최고였습니다. 살아서 좋았다, 열심히 벌고 좋았다! 라고 생각하게 해주는 한때를 맛보았습니다. 고마워요. 가게 이름이 들어간 냅킨을 받았습니다. 젓가락은 산조의 다케마쓰와의 일로, 돌아오는 길에 샀습니다. 기온에 왔을 때는, 꼭 또 들르고 싶은 가게. 추천 해요! (원문) 2025.10に伺いました。 祇園佐々木一門会の祇園にしかわ 2010〜2年連続ミシュラン⭐︎1 2012〜14年連続ミシュラン⭐︎2 祇園に行ったら必ず行きたかった店、予定と予約が合い伺うことができました。 入り口から店内個室まで、雰囲気が素晴らしい! 料理・器ともに感動です。 毎月、器を2階から選び、そこから料理を考えるそうです。 今回、日本酒のペアリングをお願いしたんですが、ソムリエの方の知識と料理との相性、最高でした。 生きてきて良かった、頑張って稼いで良かった! と思わせてくれるひとときを味わ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店名入りのナプキンをいただきました。 お箸は三条の竹松との事で、帰りに買いました。 祇園に来た際は、是非また寄りたいお店。 オススメですよ!
Sako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요리. 일식의 최고봉. 대장 시작해, 스탭의 여러분 상냥하고, 단단하지 않은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술과 함께 최고의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季節を感じられる料理の数々。和食の最高峰。 大将はじめ、スタッフの皆さん気さくで、堅すぎない雰囲気で楽しめました。 日本酒と合わせて最高の食事が楽しめます。
K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인으로 좋았다고 생각하는 일본요리. 아디오스👍 (원문) 日本人でよかったと思える日本料理。上質すぎてなかなか再現性ないわなー。高級店ですがとても美味しくて上質なのでテンションも上がります。また頑張って再訪したいと思います。 アディオス👍
Hiroshi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구글 지도가 없었다면 아마 이 보석 같은 곳을 찾지 못했을 거예요 😅. 따뜻한 환영 인사를 받고 오픈 키친이 보이는 카운터로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가이세키로 유명한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각 코스는 맛있고 독특하며 정성스럽게 준비되었고, 직원들은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잊지 못할 최고의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Ohne Google Maps hätten wir dieses Juwel wohl nicht gefunden 😅. Nach einem sehr herzlichen Empfang wurden wir direkt an den Tresen mit Blick in die offene Küche geführt. Das Restaurant ist für sein Kaiseki bekannt und es war tatsächlich ein wunderbares Erlebnis. Jeder Gang war köstlich, einzigartig und liebevoll arrangiert, dazu vom Personal mit viel Wissen erklärt. Eine außergewöhnliche kulinarische Erfahrung, die wir so schnell nicht vergessen werden!
V.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꽤 평범했어요. 마지막 요리인 밤밥은 괜찮았지만, 맛은 평범했고, 대단한 건 없었어요. 처음에는 기대했는데, 나중에 요리 사진을 찍는 게 너무 귀찮았어요.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않다고 느꼈어요. (원문) 很一般,最后一道栗子饭还可以,吃下来感觉很普通,没有任何惊艳的感觉。前面觉得充满期待,但是后面都懒得拍菜品照片了,感觉不值这个价格….
Cai J — Google review
473 Shimokawara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825, 일본•https://gion-nishikawa.co.jp/?utm_source=GBP&utm_medium=GBP&utm_…•+81 75-525-1776•Tips and more reviews for 기온 니시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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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Grill French

4.4
(259)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서양음식전문점
음식점
Grill French is a sophisticated restaurant that offers a streamlined menu of French-influenced appetizers, main courses, and desserts, complemented by an extensive selection of wines. The ambiance exudes coziness and charm, with the bar area being particularly inviting. While the dishes are on the pricier side, they are of exceptional quality. It's worth noting that the cuisine leans more towards a Japanese interpretation of French flavors rather than traditional French fare. The oysters are especially noteworthy.
(Google 번역 제공) 교토를 관광할 때, 예약이 잡히면 반드시 묻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정말 맛있습니다.교토 관광의 때에는 일식,이라고 하는 관념을, 현지에 사는 존경할 수 있는 기선배분이 무너져 줬습니다. 교토의 친구가 추천해 준 최고로 맛있는 양식가게입니다. (원문) 京都を観光する際、予約が取れれば必ず伺うようにしています。本当に美味しいです。京都観光の際には和食、といった観念を、地元に暮らす尊敬できる杵先輩方が崩してくれました。 京都の友人がおすすめしてくれた、最高に美味しい洋食屋さんです。
小林熊太郎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양식 먹고 싶어서 조금 고급 양식을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 여기입니다. 안정의 맛입니다! 메뉴도 먹고 싶은 것뿐. (원문) 洋食食べたくて少し高級な洋食を食べたいなって思ったらここです。安定の美味しさです!メニューも食べたいものばかり。
992 9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점심 시간에 방해했고, 과연 인기 점, 예약으로 만석입니다. 일품 메뉴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전채 모듬 두꺼운 가리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제 타르타르 소스와 매치하고 맛있다! ○이치보의 두드리는 고기가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입안에서 기름이 녹았어요 ✨️ ○게 크림 고로케 게의 맛이 제대로 있고 맛있다. 대부분의 분이 부탁받은 것이 아닐까? ○햄버그 확고한 두께의 햄버거였습니다. 밥과 잘 어울립니다. ○푸딩 쓰라린 캐러멜 소스가 정확하고 빨리 먹어 버렸습니다. 이전부터 계속 가보고 싶었던 동경의 가게에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土曜日のランチタイムにお邪魔しました、 さすがの人気店、予約で満席です。 アラカルトメニューから好きなものを選びます。 ○前菜盛り合わせ 肉厚のホタテが印象的でした。 自家製のタルタルソースとマッチして美味しい! ○イチボのたたき お肉がめちゃくちゃ柔らかかったです。 口の中で脂がとろけました✨️ ○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 カニの風味がしっかりあって美味しい。 ほとんどの方が頼まれてたんじゃないかな? ○ハンバーグ しっかりとした肉厚のハンバーグでした。 ご飯とよく合います。 ○プリン ほろ苦いカラメルソースが丁度良く、すぐに食べきってしまいました。 以前からずっと行ってみたかった憧れのお店に行くことができて良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りん(kariii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970년 창업의 양식의 노포 그릴 프렌치입니다. 미슐랭 비브 구루만, 먹어 로그 백 명점 & 청동 획득. 일품 주문이지만, 나오는 모든 요리가 깨끗한 업을 할 수 있습니다. 완벽하고 완성도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커틀릿 샌드와 게 크림 고로케, 전채 모듬의 게 샐러드는 뛰어났습니다. 받은 것은 전채 모듬 (게 샐러드·야채의 마리네·홈메이드 로스햄) 흰 생선 튀김 반딧불 오징어와 봄 야채 샐러드 죽순 그릴 게 크림 고로케 새우 튀김 멘치카츠 미니 카레라이스 미니 하야시라이스 커틀릿 샌드 푸딩 커피 (원문) 1970年創業の洋食の老舗グリルフレンチです。 ミシュランビブグルマン、食べログ百名店&ブロンズ獲得。 アラカルトでのオーダーとなりますが、 出てくるお料理全てがクリーンナップを張れる 完璧な、完成度でした。 その中でも、カツサンドと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前菜盛り合わせのカニサラダは秀逸でした。 いただいたのは、 前菜盛り合わせ (カニサラダ・野菜のマリネ・自家製ロースハム) 白魚唐揚げ ホタルイカと春野菜のサラダ たけのこグリル 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 エビフライ メンチカツ ミニカレーライス ミニハヤシライス カツサンド プリン コーヒー
Sakura776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의 그릴 프렌치에 들었습니다. 옛날 그리운 메뉴가 풍부합니다. 캐주얼한 양식이지만, 무엇을 먹어도 그리운 맛을 지금의 시대에도 계승하고 있습니다. 주문하고 나서의 요리도 템포 좋게 받을 수 있으므로, 먹는 것의 나에게는 고맙습니다. (원문) 京都のグリルフレンチに伺いました。 昔懐かしいメニューが豊富です。アラカルト中心に注文が出来るのも嬉しいです。 カジュアルな洋食ですが、何を食べても懐かしい味を今の時代にも受け継いでいます。 注文してからの料理もテンポ良く頂けるので、食いしん坊の私には有難いです。
Bakabo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약하기 어려운 가게였지만, 17시부터 18시 반전까지라면 가능하다는 것으로, 주인과 2명으로 다녀 왔습니다. 아무도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만, 너무 요리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삼종 모듬 등) 저희만이 18시 반전이었을까 생각하면, 가게에 오셨던 분들 여러분, 그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부 2명이라고 말하는 일도 없기 때문에, 짧은 식사 시간이라도 괜찮습니다만 (오히려 빨리 요리가 나오는 것이 고맙다) 커플 등, 식사를 천천히 즐기고 싶은 분은 어떨까요? 개인실도 있었기 때문에, 그쪽이라면 천천히 편히 쉬는 것일까? 요리는 두 사람이 공유하고 먹는 것이 었습니다. (추가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보다 주문 적은 눈. 주인이 되면 좀 더 먹고 싶었나?) 와인이 8,000엔 정도였기 때문에, 와인 마시지 않으면, 좀 더 싸다고 생각합니다. 디저트 푸딩이 유명한 것 같습니다만, 달콤한 것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부탁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予約の取りづらいお店でしたが、17時から18時半前までなら可能とのことで、主人と2人で行って来ました。 どれもこ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あまりお料理についての説明は無し(三種盛りなど) 私達だけが18時半前だったのかと思ったら、お店に来られていた方達皆さん、そのお時間だったみたいです。 夫婦2人だと話すこともないので、短い食事時間でも大丈夫ですが(むしろ早く料理が出て来るのでありがたい)カップルなど、食事をゆっくり楽しみたい方はどうなんでしょうね? 個室もあったので、そちらだとゆっくり寛げるのかな? お料理は、2人でシェアして食べてちょうどでした。 (追加しないので、いつもよりオーダー少な目。 主人にしたらもう少し食べたかったかな?) ワインが8,000円ぐらいだったので、ワイン飲まなければ、もう少しお安いと思います。 デザートプリンが有名みたいですが、甘いものはそんなに好きではないので、頼みませんでした。
グルメママ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셰프님(제가 데일까 봐 걱정하며 게살 크로켓을 먹으며 "뜨겁다"는 시늉을 했을 때 정말 귀여우셨어요)과 따뜻한 음식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코스 요리가 비싸다고 걱정했는데, 양이 푸짐해서 가성비가 괜찮았습니다. 애피타이저로 나온 구운 가리비, 사오르에 담긴 와카사기, 게살 펜넬 샐러드부터 재료의 질 면에서 일반 양식 레스토랑보다 한 단계 더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가격의 양식 레스토랑이라면 게살 샐러드에 마요네즈나 펜넬을 더 많이 넣거나 게살대를 넣거나 했을지 모르지만, 여기는 진짜 대게를 듬뿍 넣었습니다. 호키가이 "부르갱 그라탕"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였는데, 에스카르고와 같은 부르기뇽 버터를 채워 넣었기 때문에 그렇게 불립니다. 두툼한 조개살이 완벽하게 익어 있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처럼 조리가 정교하지 않은 요리에서도 (예: 소고기 가츠는 제가 원했던 것보다 약간 더 익었습니다) 재료의 품질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소고기 가츠에 사용된 가고시마 와규는 최고급 니쿠캇포나 야키니쿠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는 가츠와 비슷한 수준의 부드러움을 선사했습니다. (익힘 정도와는 상관없이요.) 가장 평범한 요리는 하야시 라이스와 푸딩이었는데, 많은 양식 레스토랑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단품으로 주문한다면 이 메뉴는 빼겠지만, 코스의 마무리로 좋은 메뉴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쇼쿠 오가타가 가장 가까운 경쟁자입니다. 요쇼쿠 오가타의 음식은 더 편안하고 전통적인 스타일인 반면, 다른 곳은 재료(특히 생선)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느 곳에서든 맛없는 식사는 없을 것입니다. (원문) Friendly chef (who was really cute when he was concerned that I’d burn myself and tried to mime “hot” at the crab croquette), and comforting food. Was worried that the course meal was pricey at first, but it turned out to be a reasonable value given the generous portions. Starting with the appetiser platter of seared scallop, wakasagi in saor, and a crab-fennel salad, you can already tell that they are one step up from normal yoshoku restaurants in terms of ingredient quality. An everyday-priced yoshoku restaurant might have attempted to bulk the crab salad up with more mayo or fennel (or even use crabstick), but here it’s generously filled with real snow crab. The hokkigai “bourguingon” gratin — so called because it’s stuffed with the same bourguignon butter as escargots — was my favourite dish, the chunky clam bits being perfectly cooked. Even in dishes where cooking isn’t as precise as in fine-dining environs (e.g. the beef katsu was slightly more cooked than I’d have liked), ingredient quality prevailed. For instance, the kagoshima wagyu used in the beef katsu elevated it to a comparable standard of tenderness with the katsus you get at top-tier nikukappo and yakiniku joints, doneness notwithstanding. The most ordinary dishes were the hayashi rice and pudding, which are of a similar standard to many yoshoku restaurants. If ordering a la carte, I’d skip these, but it’s included as a nice bookend to the course. Yoshoku Ogata would be their closest competitor. I’d say the food here is more comforting and old school, while the other is a bit more ingredient driven in their sourcing (esp the fish). You won’t have a bad meal at either.
J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카라스마 ✔️ 그릴 프렌치 --------------------------------------------------- 【생일 축하해! 그릴 프렌치 50세! 노포 양식점이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현재도 전국의 양식을 좋아한다면 사랑받는 맛! 】 ——포인트—— ◆50주년을 맞이한 전통 유명 양식점 ◆ 예약은 필수이지만 비교적 취하기 쉽습니다. ◆ 추천은 일품으로 좋아하는 것만 주문 ——점포 소개—— 니조 성 근처에있는 "그릴 프렌치"씨 가게 이름에 프렌치와 붙어 확실히, 잡지도 TV도 일체 취재 거부 고급 양식점이라든지! 오픈은 1970년. 50년 가까이 영업되고 있는 노포가 됩니다 새우 튀김, 햄버거, 고로케 등 THE 양식의 진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게가 리노베이션 했습니까? 외관도 깨끗. 1F는 개인실, 2F에 카운터와 테이블 좌석 차분한 분위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날 예약으로 카운터에 착석 2020 서양백 명점 2020-2021 먹어 로그 Bronze ——식사 내용—— 일품 ●게 크림 고로케(¥2100) ●햄버거 (¥2100×2) ● 커틀릿 샌드 (¥ 3600) ——댓글—— ●게 크림 고로케 나누면 안에 듬뿍 게 크림이 들어있어, 게의 향기가 우선 멋지다. 옷도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 대비가 최고 녹은 베샤멜 소스도 가벼운 소스로 혀 촉감도 좋습니다. ● 햄버거 기본적으로 위쪽에는 계란 구이 맛이 꽉 농축된 햄버거에서 육즙이 넘쳐납니다 철판으로 구워 내기 때문에 밖은 바삭하고 표면 ● 커틀릿 샌드 힐레 고기를 사치스럽게 사용한 커틀릿 샌드 내부는 소스와 풍부한 달걀 타르타르 양념도 가벼운 식감이므로 몇 개라도 버리는,, 화입도 희귀하고 완벽,, 쁘띠 사치의 점심으로 최고의 가게. 차분한 분위기에서 데이트 뭐든지 편리한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점내는 요리 이외 촬영 NG이므로 요주의. 대접이었습니다! ——이용시—— 평일 저녁 ——이용 장면—— 친구와 (2명) ——예약—— 예 (전화) #에치레포 종합평가→4.0 맛 :★★★★☆ 서비스:★★★☆☆ 분위기 :★★★★☆ 코스파 :★★★★☆ 에치에치:★★★★☆ -------------------------------------------- ◆장르:양식 ◆먹기 로그:3.92 ◆1인 예산:낮 ¥3000-¥4000 ◆가까운 역:니조죠마에역 (원문) ✔️京都 烏丸 ✔️グリルフレンチ --------------------------------------------------- 【誕生日おめでとう!グリルフレンチ50歳!老舗洋食店が温故知新の精神で現在も全国の洋食好きなら愛される味!】 ——ポイント—— ◆50周年を迎えた老舗有名洋食店 ◆予約は必須であるものの比較的取りやすい ◆オススメはアラカルトで好きなものだけ注文 ——店舗紹介—— 二条城の近くにある『グリルフレンチ』さん 店名にフレンチとついてまさが、 雑誌もテレビも一切取材拒否の 高級洋食店なんだとか! オープンはは1970年。 50年近く営業されている老舗になります エビフライやハンバーグ、コロッケなど THE洋食の真髄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お店はリノベーションしたのか 外観も綺麗。1Fは個室、2Fに 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 落ち着いた雰囲気が広がっています♪ 今回は前日予約でカウンターに着座 2020 洋食百名店 2020-2021 食べログBronze ——食事内容—— アラカルト ●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 (¥2100) ●ハンバーグ (¥2100×2) ●カツサンド (¥3600) ——コメント—— ●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 割ると中にたっぷりのカニクリームが入っており、 蟹の香りがまずスーッと。 衣もサクサクでとろっとした食感との コントラストが最高 とろりとしたベシャメルソースも 軽めのソースで舌触りも良いです ●ハンバーグ デフォルトで上には目玉焼き 旨味ががギュッと濃縮されたハンバーグからは 肉汁が溢れ出します 鉄板で焼き上げてるため外はカリッと表面 ●カツサンド ヒレ肉を贅沢に使ったカツサンド 中はソースとたっぷりの卵のタルタル 味付けも軽い食感なので何個でもいけちゃう、、 火入れもレアめで完璧、、 プチ贅沢のランチとして最高のお店。 落ち着いた雰囲気でデートなんかでも 重宝できるお店だと思料 店内は料理以外撮影NGなので要注意。 ご馳走様でした! ——利用時—— 平日ディナー ——利用シーン—— 友人と(2人) ——予約—— あり(電話) #えちレポ 総合評価→4.0 味 :★★★★☆ サービス:★★★☆☆ 雰囲気 :★★★★☆ コスパ :★★★★☆ えちえち:★★★★☆ -------------------------------------------- ◆ジャンル:洋食 ◆食べログ:3.92 ◆1人予算:昼 ¥3000-¥4000 ◆最寄駅:二条城前駅
Ryoma S — Google review
377 Shimofurushirocho, Nakagyo Ward, Kyoto, 604-0044, 일본•https://www.tablecheck.com/ja/grill-french•+81 75-213-5350•Tips and more reviews for Grill French

42Tominokoji Yamagishi

4.5
(193)
•
Mentioned on 
2 lists 
가이세키 레스토랑
토미노코지 야마기시는 세련된 계절 요리를 지역에서 조달한 재료로 정교하게 만들어 세련되면서도 소박한 환경에서 제공합니다. 이자카야의 느낌을 기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레스토랑은 카운터 좌석과 2인용 개인실이 있는 작은 일본 식당을 연상시키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친구에게 초대해, 염원의 교토의 일식, 야마기시 씨에게. 메인은 봄의 미각, 시라코 순과 하나야마 초이었다. 백순은 지상에 머리를 내기 전에 파낸, 새하얀 에구미가 적고 부드러운 버섯. 햇빛에 맞지 않기 때문에 아크가 거의 없고, 불 넣지 않고 먹을 수 있다고 한다. 【4월의 메뉴】 ・봄 야채와 조개의 담그기 ★왓카리의 튀김 -오니오로시와 하나야마초- ・하마구리와 와카타케 그릇 아카시의 도미와 아와지의 오징어. ・구이순 2종 ★사쿠라마스의 玉葱南蛮 식초가케 · 반딧불 오징어와 아스파라거스. 죽순의 참깨 ★ 하나야마초와 고베규 샤브샤브 ・순순밥/명태자 계란 밥 ・벚꽃떡/말차 그 중에서도 ★가 붙어있는 것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 사쿠라 마스의 양파 남만 식초 가케는 화입이 최고로, 파리 파리의 껍질과 푹신푹신 몸.玉葱과 남만 식초의 아울러가 맛있다! 하나야마초도 정말 좋아해서, 샤브샤브와 아울러 먹는 것도 새롭고 감동했습니다(ᐡˊo̴̶̷̤ ̫ -)-♡ (원문) グルメな友人に誘っていただいて、念願の京都の和食、やま岸さんへ。 メインは春の味覚、白子筍と花山椒でした。 白筍は、地上に頭を出す前に掘り出した、真っ白でえぐみが少なく柔らかいたけのこ。 日光に当たっていないのでアクがほぼなく、火入れずに食べられるそう。筍とは思えないほど甘く、コーンや梨を食べているような感覚でした。 【4月のメニュー】 ・春野菜と鳥貝のお浸し ★稚鮎の揚げ出し -鬼おろしと花山椒- ・はまぐりと若竹椀 ★明石の鯛と淡路のイカ.生うに.酢橘の加減醤油 ・焼き筍2種 ★サクラマスの玉葱南蛮酢がけ ・ホタルイカとアスパラガス.筍の胡麻和え ★花山椒と神戸牛のしゃぶしゃぶ ・筍ご飯/明太子卵かけご飯 ・桜餅/お抹茶 中でも、★のついているのが個人的にお気に入り◎ サクラマスの玉葱南蛮酢がけは火入れが最高で、パリパリの皮とフワフワの身.玉葱と南蛮酢の併せが美味しい! 花山椒も大好きなので、しゃぶしゃぶと併せて食べるのも新しくて感動しました(ᐡˊo̴̶̷̤ ̫ -)-♡
Pi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운명, 행운, 혹은 행복한 우연을 믿든 상관없습니다. 모든 것은 운명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 초(2025년 7월) 교토 야마기시를 찾게 된 일련의 사건들만큼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교토의 아름답고 고요한 북동부 지역을 둘러본 후, 저는 곧 식당을 찾게 되었습니다.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 얼마 전 음식을 내놓지 않은 몇몇 식당에 너무 늦게 도착한 후, 교토 야마기시에서 손님들이 나가자마자 모퉁이를 돌았습니다. 그것은 아주 짧은 순간이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이었는데, 손님들 뒤로 문이 닫히기 직전, 천상의 향기가 거리로 퍼져 나갔습니다. 세련되면서도 매력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손님들은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수셰프와 웨이터들은 진심 어린 미소를 지으며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모든 것이 기분 좋은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연스럽게 멈춰 서서 메뉴를 물었고,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돌이켜보면, 다행히도 그럭저럭 괜찮은 골프 폴로를 쳤던 터라 이곳이 꽤 고급 레스토랑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로 밤은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노미노코지 셰프가 멋진 스파게티 스쿼시와 반숙 계란 국물을 준비하는 동안, 옆에 앉은 젊은 커플이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고, 더 멋진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다 보니 오사카로 돌아가는 기차를 놓칠 뻔했습니다. 그렇게 이상적인 하루는 토미노코지 야마기시 덕분에 특별한 저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원문) Whether you believe in fate, luck, or happy coincidence it matters not, because something’s are simply meant to be. And none is truer of the series of events that brought me to Kyoto Yamagishi’s door earlier this week (July ‘25). Following a tour of Kyoto’s scenic and serene North East I soon found myself in search of a place to dine. After wandering aimlessly and arriving a hair too late at a few places prior that had just stopped serving food, I turned a corner right as patrons departed the Kyoto Yamagishi. It was all but a moment, as I was riding a bicycle, yet in that moment before the door closed behind the patrons a heavenly aroma drifted out onto the street, and I caught a glimpse of a chic yet inviting decor, with guests engaged in pleasant chit chat, sous chefs and wait staff buzzing about wearing genuine smiles, all of which was draped in an uplifting aura. So naturally I stopped and inquired about the menu and was shown to a seat. In hindsight thankfully I had on a halfway decent golf polo because it soon became apparent this was a rather upscale restaurant. None the less, from there the night only improved. As Chef Nominokouji prepared a stunning spaghetti squash and soft boiled egg broth, the young couple adjacent struck up a conversation, and great food with even better company very nearly caused me to miss my return train to Osaka. And thus an ideal day was crowned by an exceptional evening, thanks to Tominokoji Yamagishi.
GstreakLdnDOTco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럭셔리 경화식과 일본술로 맛보는, 여름의 기억. 교토 · 기온 도미 코지 야마 기시 | 경영자 회식 · 미식 여행 교토 음식 여행 중에서도, 가장 인상에 남은 한 채가【토미코지 야마기시】. 고급 일식의 본류라고도 할 수 있는 계절의 마무리로, 일본의 미의식과 기술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명점. 이 날은 7월의 방문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배 요리가 사치스럽게 등장. 그 중에서도 가부라의 소스로 만든 구운 생선은 일품으로 자연스러운 단맛과 고소함에 무심코 눈물이 나오게 된다. 鮑, 雲丹, 鮎, 鱧…과 고급 식재료가 아낌없이 짜여진 코스는 교토라는 토지의 호화와 세련을 구현하고 있다. 일본술의 셀렉션도 풍부하고, 신정과의 페어링은 불평 없는 마무리. 점내의 설치는 기온다운 늠름한 공기를 감돌면서, 어깨 팔꿈치 없이 즐길 수 있는 절묘한 거리감. 바로 「감성으로 먹는 일식」. 경영자끼리 말하기에도 딱 맞는 한 채. ⸻ Executive Index(이그제큐티브 지수) | 9.2/10 공간·연출력 ★★★★★(교토다움과 세련이 동거) 요리의 완성도 ★★★★★(구이 생선이 눈물샘에 오는 맛) 서비스 ★★★★☆(정중하고 겸손한 접대) 비용 균형 ★★★★☆(소재・연출 포함 납득감 있음) 재방의욕 ★★★★★(계절마다 방문하고 싶다) 다국어 요약(Multilingual Summary) 영어 Tominoji Yamagishi in Kyoto offers refined kaiseki cuisine with a luxurious seasonal touch. From grilled fish with turnip sauce to premium ingredients like abalone and sea urchin, every dish impresses. Ideal for executive gatherings with sake pairings like Aramasa. 한국어 교토의 ‘토미노지 야마기시’는 계절감을 살린 고급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합니다. 순무 소스를 곁들인 생선구이는 눈물이 날 만큼 감동적이고, 전복, 성게, 은어, 하모 등 고급 식재료가 한가득. 비즈니스 모임이나 특별한 날에 추천합니다. 중문(简体) 교토 “도미코지 야마기시” 이고단적 怀石料理 저칭. 炭烤鱼配萝卜泥酱、味道自然感人。 包含鲍鱼, 해담, 香鱼, 海鳗 등 高档食材, 非常适合商务会餐 혹은 미식지 여행. (원문) ラグジュアリー京和食と日本酒で味わう、夏の記憶。 京都・祇園 富小路やま岸 |経営者会食・グルメ旅 京都グルメ旅の中でも、最も印象に残った一軒が【富小路やま岸】。 高級和食の本流ともいえる季節の仕立てで、日本の美意識と技の粋を感じられる名店。 この日は7月の訪問ということもあり、鱧料理が贅沢に登場。 中でも、かぶらのソースで仕立てた焼き魚は絶品で、自然な甘みと香ばしさに思わず涙が出そうになる。 鮑、雲丹、鮎、鱧…と、高級食材が惜しみなく織り込まれたコースは、京都という土地の贅と洗練を体現している。 日本酒のセレクションも豊富で、新政とのペアリングは文句なしの仕上がり。 店内の設えは祇園らしい凛とした空気を漂わせつつ、肩肘張らずに楽しめる絶妙な距離感。 まさに「感性で食す和食」。経営者同士の語らいにもぴったりな一軒。 ⸻ Executive Index(エグゼクティブ指数)|9.2 / 10 空間・演出力 ★★★★★(京都らしさと洗練が同居) 料理の完成度 ★★★★★(焼き魚が涙腺にくる美味) サービス ★★★★☆(丁寧で控えめな接遇) コストバランス ★★★★☆(素材・演出含め納得感あり) 再訪意欲 ★★★★★(季節ごとに訪れたい) 多言語サマリー(Multilingual Summary) English Tominoji Yamagishi in Kyoto offers refined kaiseki cuisine with a luxurious seasonal touch. From grilled fish with turnip sauce to premium ingredients like abalone and sea urchin, every dish impresses. Ideal for executive gatherings with sake pairings like Aramasa. 한국어 교토의 ‘토미노지 야마기시’는 계절감을 살린 고급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합니다. 순무 소스를 곁들인 생선구이는 눈물이 날 만큼 감동적이며, 전복, 성게, 은어, 하모 등 고급 식재료가 한가득. 비즈니스 모임이나 특별한 날에 추천합니다. 中文(简体) 京都“富小路やま岸”以高端的怀石料理著称。 炭烤鱼配萝卜泥酱,味道自然感人。 包含鲍鱼、海胆、香鱼、海鳗等高档食材,非常适合商务会餐或美食之旅。
Y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부 교토시 나카교구 고야노마치 560 토미코지 통 육각 내린다. 한큐 교토선·카라스마역에서 도보 약 5분, 게이한 “가와라마치”역에서 도보 5분 정도.  외관·건물의 특징 약 130년 전의 나가야를 개장한 정취 있는 건물로, 입구로부터 자갈길의 소로(이른바 「노지」)를 지나 점내에 들어가는 취향. 일본 요리다운 조용한 모습입니다.  내장・석수・분위기 좌석수는 카운터 9석(※예약 정보에 따름)으로 완전 금연. 코스 중심의 제공 스타일로, 카운터 너머로 요리사와의 거리감이 가까운 구성입니다. 점내는 일본의 모던을 느끼는 고급 공간. 정기휴일은 화요일 및 제2·4 수요일.  예산·영업 등 맡김 코스 요금은 대체로 부가세 포함 69,800엔~74,800엔, 매입 상황이나 계절에 따라 변동 있음. (원문) 京都府京都市中京区骨屋之町560 富小路通六角下る。阪急京都線・烏丸駅から徒歩約5分、京阪「河原町」駅からも徒歩5分程度。  外観・建物の特徴 約130年前の長屋を改装した趣ある建物で、入口から石畳の小路(いわゆる「露地」)を通って店内へ入る趣向。日本料理らしい静かな佇まいです。  内装・席数・雰囲気 席数はカウンター9席(※予約情報による)で、完全禁煙。コース中心の提供スタイルで、カウンター越しに料理人との距離感が近い構成です。店内は和のモダンを感じる上質な空間。定休日は火曜日および第2・4水曜日。  予算・営業等 おまかせコース料金はおおむね税込69,800円〜74,800円、仕入れ状況や季節により変動あり。
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토미코지에 있는 “토미코지 야마기시”는, 가이세키의 섬세함과 현대적인 감성이 융합한 명점입니다.방문시는 게의 계절로, 농후한 맛과 아름다운 모듬에 감동했습니다. 꼭 교토에 갔을 때는 방문하고 싶은 명점입니다. (원문) 京都・富小路にある「富小路やま岸」は、茶懐石の繊細さと現代的な感性が融合した名店です。訪問時は蟹の季節で、濃厚な旨みと美しい盛り付けに感動しました。締めの卵かけご飯には明太子がのっていて何杯もおかわりしました。 ぜひ京都に行った際は訪問して欲しい名店です。
T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고, 우연히 예약을 할 수 있었으므로 들었습니다. 어떤 요리가 나오는지, 다른 가이세키 요리와는 무엇이 다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매우 실망했습니다. 죽순이 나오는 것은 상당히 상관없지만, 죽순, 구이순, 죽순 소스구이, 죽밥과 10품 중 4품도 나오면 이야기는 바뀝니다. 죽순 자체는 향기가 잘 단맛도 있고, 다른 어디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순의 코스였던가? 케이쿠와 하나야마 튀김을 오늘 중에 소비하고 싶다는 의욕만이 전면에 전해지는 코스 내용이었습니다. 거의 죽순으로 배 가득한 거구, 샤브샤브의 고기는 1인 1장만. 알기 쉬운 정도, 고급 식품 재료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1명 77,000엔의 코스? 특히 큰 궁리도 느껴지지 않고, 코스 요금과의 밸런스가 전혀 잡히지 않습니다. "배는 가득하구나."라고 주인과 이야기하고 있다고 대장이, "요리의 대부분은 죽순이니까! 일본술을 다른 종류로 바꿨는데, 「오쵸코를 교환할까요?」라고 묻는 것도 처음입니다. 이런 내용으로 손님이 만족한다고 생각하고 계신다면, 매우 좋은 장사군요. 우리는 다시 갈 수 없으며 아무에게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원문) 以前から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おり、たまたま予約が取れたので伺いました。 どんな料理が出てくるのか、他の懐石料理とは何が違うのだろうと期待していましたが非常にがっかりしました。 筍が出てくるのは大いに構いませんが、筍のお椀・焼き筍・筍のタレ焼き、筍ご飯と10品中4品も出てくると話は変わってきます。 筍自体は香りがよく甘さもあって、他のどこで食べるものより美味しかったです。 しかし、今日って筍のコースだったかな?と思うほどの大量の筍と、新鮮さを全く感じないお刺身には絶望を感じました。 筍と花山椒を今日中に消費したいという意気込みだけが、全面に伝わってくるコース内容でした。 ほぼ筍でお腹いっぱいにされた挙句、しゃぶしゃぶのお肉は1人1枚だけ。 わかりやすいぐらい、高級食材は1つも出てきませんでした。 これが1人77,000円のコース?笑 特に大した工夫も感じられず、コース料金とのバランスが全くとれていないです。 「お腹はいっぱいだね。」と主人と話していると大将が、「料理の大半は筍なんで!笑」と悪びれもせずおっしゃったのは印象的でした。 日本酒を違う種類に変えたのに、「おちょこを交換しますか?」と聞かれたのも初めてです。 こんな内容でお客さんが満足すると思っていらっしゃるなら、とてもいいお商売ですね。 私達は二度と行きませんし、誰にもお勧めしません。
Re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품목의 하마구리의 죽과, 마지막 무. 그리고 디저트의 딸기 오후쿠가 맛있었습니다. 부드러운 양념 중에도 늠름한 심심이 보인다. 귀빈이 있는 코스 내용이었습니다.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카운터이기 때문에 발밑은 조심하십시오. 양말에 구멍이 있으면 부끄럽습니다. 대접 님이었습니다 ♡ (원문) 1品目のはまぐりのお粥と、 最後のお大根。 そしてデザートのいちご大福がおいしかった感動した〜 優しい味付けの中にも、凛とした芯の見える 貴賓のあるコース内容でした。 靴を脱いで上がるカウンターなので 足元は気をつけてください。 靴下に穴があったら恥ずかしいですもんね笑 ご馳走様でした♡
りんり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베로그에서 이 정도 품질과 맛에 4.51점이라는 평점을 받은 곳이 어떻게 된 건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가이세키 레스토랑으로서는 세련됨이 좀 부족합니다. 전반적으로 맛은 평범하고, 특히 1인분에 8만 엔이 넘는 가격치고는 좀 밋밋한 느낌이 듭니다. 다만 여기서 좋은 와인 한 병을 낭비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원문) I really don't understand how this place has a rating of 4.51 on Tabelog with such quality and flavor. As a kaiseki restaurant, it falls short in terms of refinement. Overall, the taste is quite ordinary, especially for a meal that costs over 80,000 yen per person; it feels rather perfunctory. I'm just glad I didn't waste a good bottle of wine here.
Ray G — Google review
560 Honeyanocho, Nakagyo Ward, Kyoto, 604-8064, 일본•http://www.tominokoji-yamagishi.com/•+81 75-708-7865•Tips and more reviews for Tominokoji Yamagishi

43Hatakaku

4.4
(192)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교토식 일식 음식점
교토의 황궁 근처에 위치한 하타카쿠는 야생 멧돼지를 사용한 전통 일본식 전골 요리인 보탄 나베의 발상지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방문객들에게 거의 한 세기 전에 창립자가 만든 원래 레시피를 맛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역사적 중요성 외에도 하타카쿠는 뛰어난 서비스와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손님들은 전통 일본 난로 주위에서 이 푸짐하고 맛있는 특산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모란 냄비,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 아트처럼 아름다운 고기, 마치 모란 꽃과 같습니다. 흰 된장 재단의 모란 냄비는 달콤하고 트로트로, 마지막은 볶음밥으로 만들었습니다 ☺️ 11월 중반부터 3월 중경까지의 한정이라고 합니다. # 모란 냄비 # 흰 된장 모란 냄비 # 멧돼지 고기 # 계절 한정 # 맛있는 냄비 (원문) 牡丹鍋、最高に美味しかったです❤️アートのように美しいお肉、まるで牡丹のお花のようでした。 白味噌仕立ての牡丹鍋は、甘くてトロトロ、最後は雑炊にしました☺️ 11月中頃から3月中頃までの限定だそうです。 #牡丹鍋#白味噌牡丹鍋#イノシシ肉#季節限定#美味しい鍋
Ayum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시야마 요의 편액이 있는 테이블석으로, 올해도 모란 냄비를 받았습니다. 흰 된장의 국물로 끓여 흰 된장의 국물에 폰즈를 넣고 먹습니다. 흰 된장만으로도 깔끔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만, 폰즈를 더함으로써 더욱 시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나카이 씨가 모두 만들어 주고, 부드러운 멧돼지 고기에 우엉과 대나무 등의 야채가 매우 맛있다. 마지막에 떡을 넣는다. 〆는 흰 밥에 국물을 뿌려 먹을지, 아저씨로 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삼촌 밥은 산이 풍부하고 느낌으로 배가 가득합니다. 창업 100년 이상의 모란 냄비는 각별합니다. 디저트는 미칸이 한 개 나옵니다. (원문) 頼山陽の扁額のあるテーブル席で、今年も牡丹鍋を頂きました。 白味噌の出汁で煮て、白味噌の出汁にポン酢を入れて食べます。 白味噌だけでもサッパリと頂けるのですが、ポン酢を足すことで更にあっさりと食べられます。 仲居さんが全て作ってくれて、軟らかいイノシシ肉にゴボウやセリ等の野菜がとても美味しい。 最後にお餅を入れます。 〆は白ご飯にお出汁をかけて食べるか、おじやにするか選択出来ます。 おじやのご飯は山盛りって感じで、お腹一杯になります。 創業100年以上の牡丹鍋は格別です。 デザートはミカンが一個出てきます。
T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취가 있는 건물이나 정원 등에 100년의 역사를 느낍니다. 요리도 매우 맛있다. 냄비 냄비를 먹었습니다만, 인생에서 넘버원의 뱃샤브였습니다! 다시 오고 싶어! 아디오스👍 (원문) 趣のある建物や庭などに100年の歴史を感じます。料理もとても美味しい。鱧鍋を食べましたが、人生でナンバーワンの鱧しゃぶでしたよ! また来たいわ! アディオス👍
Hiroshi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에게 데리고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흰 된장 원단의 버튼 냄비는 첫 체험. 담백한 국물에 멧돼지 고기의 맛이 녹고, 폰즈에서 먹으면 매우 맛있었습니다. 〆는 볶음밥이나 밥에 직접 국물을 걸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만, 역시 잡밥을 먹고 싶다고 잡취를 선택. 거의 나카이 씨가 요리 해 주시기 때문에, 냄비도 잡취도 완벽한 마무리로 받았습니다. 난로 뒤의 숯불로 냄비를 받는다고 처음이었습니다만,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일년에 한 번 정도 와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하는 맛과 분위기였습니다. (원문) 友人に連れられて初めて伺いました。白味噌仕立てのボタン鍋は初体験。あっさりお出汁に猪肉の旨味が溶けだし、ポン酢で食べると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〆は雑炊かご飯に直接お出汁をかけるか選択できましたが、やはり雑炊を食べてみたい、と雑炊をチョイス。ほとんど仲居さんが調理してくださるので、お鍋も雑炊も完璧な仕上がりでいただけました。囲炉裏の炭火でお鍋をいただくなんて初めてでしたが、良い経験になりました。一年に一回ぐらい来てみたいなぁ、と思わせる味と雰囲気でした。
Hisami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월 말에 모란 냄비를 받았습니다. 전채로 나온 모로코의 끓이기도, 〆에 나온 절임도 맛있었습니다. 가게 자세가 또 멋지고, 점내도 안뜰을 둘러싸고 다양한 개인실이 있어, 매우 역사가 있습니다만, 화장실은 깨끗이 리노베 되고 있습니다.교토다운 멋진 분위기이므로, 손님을 데리고 싶은 것입니다. 나카이씨가 가끔 개인실에 와서 모두 서브 해 줍니다만, 음료를 추가 주문할 때에 매회 방의 밖까지 나가, 나카이씨를 찾으러 가는 시스템. 또, 최초로 수과자와 차가 나옵니다만, 마지막으로 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것과, 일본술의 유명 상표가 1종류만으로 선택사항이 적은 것이 아쉽다, 라고 하는 것으로 별 마이너스 했습니다. (원문) 2月末に牡丹鍋を頂きました。 前菜で出てきたモロコの佃煮も、〆に出てきたお漬物も美味しかったです。牡丹鍋は言わずもがな、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店構えがまた素敵で、店内も中庭を囲んで様々な個室があり、大変歴史がありますが、トイレは綺麗にリノベされています。京都らしい素敵な雰囲気なので、お客様をお連れしたいものです。 仲居さんがたまに個室に来て全てサーブしてくれますが、飲み物を追加注文する際に毎回部屋の外まで出かけて、仲居さんを探しに行くシステム。座敷なので少し面倒です。 また、最初に水菓子とお茶が出ますが、最後にして欲しいな〜というのと、日本酒の銘柄が1種類のみで選択肢が少ないのが惜しい、という事で星マイナスしました。
Angelic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통적인 모란 냄비. 흰 된장 원단의 국물로 익히는 품위있는 냄비는 냄새없이 끝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무심코, 또 한 접시 분의 멧돼지 고기를 추가해 버렸을 정도. 냄비를 마음껏 즐긴 후에는 농후한 국물로 만드는 일품의 밥솥으로 한다. 점심을 마시면서 행복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老舗の牡丹鍋。 白味噌仕立ての出汁で炊く上品な猪鍋は、臭みなく最後まで楽しめます。 思わず、もう一皿分の猪肉を追加してしまったくらい。 鍋を存分に楽しんだ後は、濃厚な出汁で作る絶品の雑炊で〆る。 昼酒を飲りながら至福の時間を過ごす事が出来ました。
阪田博昭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착했는데 벌써 수프가 끓고 있었어요 그런 곳을 경험해 보세요. 당신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것입니다. 멧돼지 전골은 국물이 정말 맛있었고 계란밥을 먹은 후 점심을 먹었어요. 장소와 분위기는 환상적입니다. 저렴하지는 않지만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We arrive and the soup was boiling already Is such and experience this place, you are back in time. Wild boar hotpot was very nice soup was delicious and after the rice with egg make my lunch. The place and atmosphere is fantastic. Isn’t cheap but worth the try.
Ma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서 「모란 냄비」라고 명명한 간판 요리의 노포이므로 한 번 먹고 싶다고 방문했습니다. (원문) 京都で「牡丹鍋」と名付けた看板料理の老舗なので一度食べてみたいと訪れました。白味噌のお出汁は上品で美味しいです。最後の雑炊で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デザートがお蜜柑一個🍊はこのお値段ならちょっとチープです…
Kaz, Y — Google review
構町-430 室町東入内, Kamigyo Ward, Kyoto, 602-0013, 일본•https://hatakaku.gorp.jp/•+81 75-441-0610•Tips and more reviews for Hatakaku

44쿄카이세키 키치센

3.7
(178)
•
Mentioned on 
2 lists 
$$$$very expensive
가이세키 레스토랑
일본 음식점
기치센은 교토에 위치한 유명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으로, 진정하고 세련된 일본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의 세심한 디테일에 대한 관심은 역사적인 인테리어, 깨끗한 나무 조리대, 그리고 요리사 타니가와 요시미의 요리 프레젠테이션에서 분명히 드러납니다. 많은 고급 가이세키 레스토랑과 달리, 기치센은 다양한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을 제공합니다.
친절함에 감동. 요리에 대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고심이 돋보이는 요리들이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하면서도 간이 맞아 좋았고 사려깊은 차가운 요리와 따듯한 요리의 적절한 배치로 매우 즐겁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숨겨져 있는 방 출입 쪽문이 매우 재밌었습니다. 외국인 입맛에도 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Kei K — Google review
한국의 어느 일식집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납니다. 코지마, 아리아케는 이곳에 비교하기도 힘드네요. 정말 맛있습니다. 꼭 다시 가고싶은 일식집입니다. 영어를 하는 직원이 없어 음식에 대한 깊은 얘기를 나누지 못한 점에서 별 4개 입니다.
이명하 — Google review
미슐랭 쓰리스타 가이세키
Shi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경이로운 훌륭한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아름답게 표현된 제철 농산물을 통해 전달되는 복잡한 일본 스토리텔링을 원하신다면 기치센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수셰프, 헤드셰프, 일반 직원들은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고, 각 요리에 대해 설명하고 일반적인 농담을 나누며 우리와 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어린이 메뉴도 마찬가지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성인 메뉴를 교묘하게 단순화한 버전이었습니다. 맛은 균형이 잘 잡혀 있고 무료였습니다. 우리는 매료되었고 식사에 절대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우리는 셰프의 예술성을 갖춘 고급 식사를 좋아하므로 일부 부정적인 리뷰에 당황합니다. (원문) What a phenomenal fine dining experience. I highly recommend Kichisen if you're after intricate Japanese storytelling told through beautifully presented seasonal produce. The sous chef, head chef and general staff were very attentive and did their best to converse with us, explaining each dish and holding general banter. The kid's menu was equally impressive, a cleverly simplified version of the adult menu. The flavours were so well balanced and complimentary. We were enthralled and absolutely contented with the meal. We adore fine dining for the artistry of the chef and so we are baffled by some of the negative reviews.
Jenny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셰프의 테이블에서 정말 멋진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음식은 맛있었으며, 플레이팅은 진정한 예술이었습니다. 마지막 외국인인 우리에게도 메뉴와 이 대표 일본 요리를 어떻게 먹고, 조합하고, 즐기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원문) Such a phenomenal dinning experience at the chefs table. The staff are professional, the food delightful, the plating true art. They guided us last foreigners gently through the menu and how to eat, combine and enjoy these signature Japanese dishes.
Lindsa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놀라운 식사를 했습니다! 레스토랑 밖에서 우리를 맞이하는 직원부터 우리 커플만 있었던 작은 프라이빗 다이닝 룸, 모든 요리의 프리젠테이션, 그리고 모든 것이 완벽했던 방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기 때문에 우리는 부정적인 리뷰에 정말 놀랐습니다. 맛보았습니다 -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에서 미쉐린 1스타, 2스타, 3스타를 많이 받았는데 이곳은 확실히 2스타를 받은 곳이었습니다. 꼭 추천하고 다음에 교토에 오면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Had an absolutely amazing meal here! We were really boggled by the negative reviews as everything was absolutely perfect - from the staff meeting us outside the restaurant, to a small private dining room where it was just us another couple, to the presentation of all the dishes, and to the way everything tasted - which was absolutely fantastic. We’ve done many one, two, and three star Michelins all over the world and this was definitely a solid two star place. Would definitely recommend and will be back again next time we are in Kyoto.
Serge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12시부터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10분 늦으라고 전화했어요. 우리는 매우 좋은 개인 방에 앉아있었습니다. 2~3성급 미쉐린 레스토랑으로서 우리는 그들이 점심을 끝내기 위해 우리를 서두르고 있었기 때문에 약간 실망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10분 늦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점심 시간이 끝나기 한 시간 전인 13시 30분에도 점심을 마쳤습니다. 음료 목록은 꽤 괜찮았지만 제가 hv와 비슷한 다른 경험에 비해 음식은 꽤 소소했습니다. 어쩌면 저녁 대신 점심을 먹었기 때문에 차이가 발생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는 방문하지도 추천하지도 않을 곳... (원문) We went there for lunch started at 12 supposed, but we called them to be late for 10 min. We were seated in a private room which is very nice. As a 2- or 3- star Michelin restaurant, we were a bit disappointed as they were rushing us to finish the lunch which at first we thought could be becoz we were late for 10 min, but we finished lunch not even 13:30 still an hour before their lunch hour close… drink list is quite ok, but food was quite soso compared to other similar experience I hv. Maybe it’s becoz we had lunch instead of dinner causing the difference. A place I will not revisit nor recommend…
Fl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여행 중 두 번째 가이세키에 대한 실망이었습니다. 결국, 이 경우에는 그저 그런 수준의 사시미 몇 개, 독창적이고 간단한 수프 몇 개, 그리고 아주 훌륭하게 만들어진 간단한 요리 몇 개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중 몇몇은 맛도 없었습니다. 저는 보통 미슐랭 가이드를 맹목적으로 믿습니다. 그는 나를 실망시킨 적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왜 이런 식사에 별 두 개를 주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요리 실력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에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제가 구글에서 두 번째 별점을 준 이유는 토로의 배 부분을 환상적으로 먹었기 때문입니다. 코냑을 곁들인 캔털루프 한 조각이나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두 스쿱을 먹는 것은 미슐랭 스타 요리로 판매될 수 없습니다. (원문) Die zweite Kaiseki Enttäuschung auf meiner Japan Reise. Am Ende waren es in diesem Fall nur ein paar eher mittelmäßige Sashimi, ein paar originelle, einfache Suppen und sehr hübsch hingerichtete, einfache Speisen. Diesmal haben sie aber sogar zum Teil nicht einmal geschmeckt. Ich vertraue dem Guide Michelin normalerweise blind. Er hat mich selten enttäuscht. Aber in diesem Falle zwei Sterne für ein solches Essen zu vergeben, das kann ich nicht nachvollziehen. Ich fürchte auch nicht, wenn ich mich kulinarisch noch weiterentwickeln möchte. Den zweiten Stern bei Google gebe ich nur, weil ich ein fantastisches Stück Bauch vom Toro bekommen habe. Ein Stück Zuckermelone mit Cognac oder zwei Kugeln Eis als Dessert kann man nicht als Sterneküche verkaufen.
Richard R — Google review
森本町-五 下鴨糺ノ森, Sakyo Ward, Kyoto, 606-0805, 일본•http://kichisen-kyoto.com/•+81 75-711-6121•Tips and more reviews for 쿄카이세키 키치센

45나카무라

4.2
(170)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가이세키 레스토랑
고급 음식점
고급 일정식 전문점
음식점
나카무라는 교토에 위치한 유명한 3성 미슐랭 레스토랑으로, 에도 시대에 유래한 정통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신선한 제철 재료만을 사용하여 훌륭한 미식 경험을 보장하는 것을 자랑합니다. 손님들은 다다미와 낮은 가구가 있는 전통적인 환경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변경되며, 전문적인 준비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재료의 신선함을 보여줍니다.
'잇시소덴'이라는 이름은 철저하게 보호되는 준비 방법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세대를 거쳐 주인-요리사가 된장과 간장 맛이 계절에 맞게 조정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카무라의 맛을 보존했다는 사실을 나타냅니다. 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이 시로미소조니에 어우러집니다. 현재 6대째 오너이자 셰프인 나카무라 모토카즈(Motokazu Nakamura)가 말한 '5가지 맛의 조화'를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김우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랍습니다. 정말 숨이 막힐 정도로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은 미적 감각으로 아름답게 준비되어 미쉐린 스타를 받을 자격이 있으면서도 독특하고 정통 일본식 풍미가 더해졌습니다. 주로 해산물로 구성된 코스는 매우 신선하고 맛이 훌륭했으며, 한입 먹을 때마다 셰프의 요리 솜씨가 입증되었습니다. 해산물 평론가로서 아무리 찾아봐도 흠잡을 데가 하나도 없습니다. 전통과 역사가 깃든 레스토랑으로, 서양 요리의 관례에서 벗어나 정통 일본식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웨이트리스는 각 요리를 신중하게 설명하고 최선을 다해 영어로 음료 페어링을 추천함으로써 경험을 풍성하게 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식사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케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웨이트리스의 서비스는 탁월하여 저녁 전체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한 달 동안 일본을 여행하고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훌륭한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후, 이것은 우리를 눈물로 감동시킨 유일한 경험이었습니다. 우리가 떠날 때, 주인과 여종업원들은 비에도 불구하고 밖에 서서 절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우리가 길을 따라(거의 50미터 거리) 걸어가다가 마지막으로 한 번 돌아보려고 돌아섰을 때에도 그들은 우리가 안전하게 출발할 수 있도록 그 자리에 머물렀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영원히 소중히 간직할 순수한 친절과 존경의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엇갈린 리뷰를 읽은 후 약간 회의적인 태도로 이 레스토랑에 접근했지만 이후 이러한 비판이 개인적인 태도를 반영하거나 전통적인 일본 요리와 같은 다른 것을 받아들이려는 의지를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특별하고 역사적인 레스토랑에 자리를 예약해 보세요. 직원들의 따뜻함과 관대함이 결합된 놀라운 음식, 대나무 마감으로 마감된 개인 식당의 청결함은 모두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는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빨리 돌아오고 싶어요. (원문) Absolutely incredible. A truly breathtaking and unforgettable experience. The food was beautifully prepared with an aesthetic flair, deserving the Michelin Stars, yet elevated by their own distinctive and authentic Japanese twist. The courses, primarily seafood, were exceptionally fresh and exquisitely flavourful, every bite a testament to the culinary mastery of the Chef. As a seafood critic, I couldn’t find a single flaw, even if I tried. This is a restaurant steeped in tradition and history, offering an authentic Japanese dining experience far removed from the conventions of Western cuisine. The waitresses enriched the experience by thoughtfully explaining each dish and recommending drink pairings in English as best they could — allowing us to fully immerse ourselves in the meal. (The sake, in particular, was phenomenal.) The service from the waitresses was exceptional, elevating the entire evening to new heights. After a month of traveling through Japan and dining at many remarkable restaurants with impeccable service, this was the one experience that moved us to tears. As we left, the owners and waitresses stood outside—despite the rain—to bow and express their gratitude. Even as we walked down the street (almost 50 meters away) and turned back for one final glance, they remained there, ensuring we departed safely. It was a moment of pure kindness and reverence that we will treasure forever. We approached this restaurant with slight skepticism after reading some mixed reviews, but we’ve since realised those critiques likely reflected personal attitudes or an unwillingness to embrace something different like the traditional Japanese cuisine. Do yourself a favour and book a table at this extraordinary and historic restaurant. The amazing food, combined with the warmth and generosity of the staff, the cleanliness of the private dining rooms with bamboo finish, all creates a dining experience like no other. I can’t wait to be back.
Jes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이 3성급 가이세키 레스토랑에서 저는 제 요리 여행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서비스는 매우 고전적이고 우아한 일본식 다도 분위기였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간단한 요리가 어떻게 미슐랭 3스타를 받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 입맛에 맞는 요리는 생선, 반죽, 야채를 넣어 만든 간단하고, 평범하고, 잘 만든 작은 요리였습니다. 단순한 일본 레스토랑에서 기대했던 것과 똑같았습니다. 나는 (아직) 그 천재성을 알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아직도 배울 수 있어요. (원문) Hier, in diesem drei Sterne Kaiseki Restaurant habe ich gemerkt, dass meine kulinarische Reise noch nicht zu Ende ist. Das Essen war gut, der Service eine ganz klassische, vornehme japanische Teezeremonie Atmosphäre. Eine ganz tolle Erfahrung. Jedoch kann ich nicht verstehen wie für diese einfachen Gerichte drei Michelin Sterne vergeben werden. Es waren nach meinem Geschmack schlichte, einfache, gut gemachte kleine Gerichte aus Fisch, Teig und Gemüse wie ich sie in einem einfachen japanischen Gasthaus erwartet hätte. Das Geniale konnte ich (noch) nicht erkennen. Aber ich kann ja noch lernen.
Richard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 너무 훌륭했습니다. 평생의 추억, 뇌에 굽는 맛이었습니다. 창업 이래, 뭐라고 생각해 180년,,, 대대로 전해진 요리 중(안)에서도, 일식 상전의 히미소의 잡의는 너무 일품이었어,,, 너무 맛있고 무심코 한숨이 나왔습니다. 물과 흰 된장만으로 조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 구애. 그릇 안에는 구운 구운 떡이 들어있어 너무 맛있습니다, 잊을 수없는 맛입니다. 그리고 모든 요리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너무 훌륭합니다. 다시 돌아오고 싶어지는 가게입니다. 임산부로 갔기 때문에, 컨디션을 걱정해 주시고, 자세 등, 환대에 넘치고 있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다시 가자! 그리고 마음의 바닥에서 추천합니다. (원문) 【京都】素晴らしすぎました。 一生の思い出、脳に焼きつく美味しさでした。 創業以来、なんと思って180年、、、 代々伝えられたお料理の中でも、一式相伝の日味噌のお雑意は絶品すぎたよ、、、 美味しすぎて思わずため息が出ました、、、 お水と白味噌だけで調味料は一切使ってない拘り。 お椀の中にはこんがり焼いた丸餅が入ってて美味しすぎます、、、忘れられない味です。 そして全ての料理が美味しすぎました、、、 そしてサービス素晴らしすぎます。 また帰ってきたくなるお店です。 妊婦でいった為、体調を気遣ってくださり、体勢など、ホスピタリティに溢れてました。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また必ず行きます! そして心の底からおすすめです。
Sylphy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나카무라 셰프님은 매우 친절하셨고,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밖에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요리는 정말 독특하고 맛도 훌륭했어요. 방 전체를 저희만 사용했는데,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었어요. 영어도 잘 알아듣고 유창하게 구사하셨죠. 인생에서 한 번쯤은 경험해 봐야 할 경험이에요! (원문) It truly was a great experience! Chef Nakamura was very hospitable and was waiting outside to bid farewell. The dishes were really unique and taste amazing. We had the whole room to ourselves and the staff were very professional. They can understand and speak English very well. It’s something that you need to experience once in your life!
Mrnatisfin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화미가 지나치지 않고, 기장하지 않고, 그것이 있어서도 정중하고, 식재료 자체의 맛을 돋보이게 한다. 여운이 천천히 오래 지속되는 싱글 몰트 위스키 🥃 같은 그런 요리가 자연스럽게 신체에 스며들어가는 기분 좋은 점. 요리가 제공되는 그릇도 좋은 것이 사용되고 있지만, 그것이 놓인 큰 식탁도 붉은 옻칠의 멋진 것. 교토의 3성급 가게로 조금 긴장하고 방문했지만, 거리의 소음도 닿지 않는 방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원문) 華美になり過ぎず、気張らず、それでいていたって丁寧で、食材自体の美味しさを引き立たせる。 余韻がじんわりと長く続くシングルモルトウイスキー🥃のような、そんな料理が自然と身体に染み込んで行く心地良さ。 料理が供される器も良いものが使われているが、それが置かれる大きな食卓も赤漆塗りの見事なもの。 京都の三つ星のお店とあって少し緊張して訪れたが、街の喧騒も届かない部屋でゆったりとした時間を過ごせた。
Ma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전날, 「나카무라 이치코 상전」씨에게 물었습니다.결론으로부터 말하면, 최고의 체험이었습니다. 우선 가게 자세에서 하고 정취가 있어, 난천을 지나간 순간부터 교토다운 풍정에 싸입니다. 들어간 순간부터, 여장씨? 다른 스탭에게 방까지 안내해 주셔, 좋은 의미로 악대관이 거래해 그런 방에 웃음. 한사람 한사람의 손님에게 정중하게 마주해 주는 공기가 기분 좋고, 확실히 특별한 한 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치코 상전의 가라시의 떡국? 처음으로 먹은 맛이었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그 외에도 많은 요리가 있어 심플한데 잊을 수 없는 맛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을 가리키는구나라고 감동했습니다. 튀김이나 작은 화분도, 소재의 장점이 돋보이는, 아무도 손발이 없는 정중한 일만이 전해져 옵니다. 디저트는 수박 속에 아이스크림과 젤리. 접객에 대해서도, 웃는 얼굴로 따뜻하고, 라고 해서 과잉이 아니고, 기분 좋은 거리감을 유지해 주시는 것이 매우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솔직히, 여기는 「교토에 오면 한번은 가야 할 가게」라고 가슴을 펴 추천 할 수 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先日、「なかむら 一子相伝」さんに伺いました。結論から言うと、最高の体験でした。 まず店構えからして趣があり、暖簾をくぐった瞬間から京都らしい風情に包まれます。入った瞬間から、女将さん?が出迎えてくださり、京都ならではのご挨拶。 別のスタッフさんに部屋までご案内いただき、いい意味で悪代官が取引してそうな部屋へ笑。 一人ひとりのお客さんに丁寧に向き合ってくださる空気が心地よく、まさに特別なひとときを過ごせました。 一子相伝のカラシのお餅汁?初めて食べた味でし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その他にもたくさんのお料理がありシンプルなのに忘れられない味というのは、こういうものを指すんだなと感動しました。天ぷらや小鉢も、素材の良さが引き立ち、どれも手抜きのない丁寧な仕事ぶりが伝わってきます。薄衣の天ぷら、衣の薄さに感動しました。 デザートは、スイカの中にアイスクリームとゼリー。自家製のバニラアイスがすごく美味しかった。 接客についても、笑顔で温かく、かといって過剰ではなく、心地よい距離感を保ってくださるのがとても好印象でした。ミシュラン三つ星を10年ほど取り続けており、長年愛されている理由がよくわかります。 正直、ここは「京都に来たら一度は行くべきお店」と胸を張っておすすめできます。今回の訪問が本当に素敵な思い出にな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ねこむーんトリップ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 나카무라는 교토 전통에 깊이 뿌리내린, 세련되고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훌륭한 가이세키 요리를 선보입니다. 모든 요리는 예술 작품 같았고, 맛과 플레이팅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이 특별한 예약을 성사시켜 주신 파크 하얏트 교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Kyoto Nakamura offers an outstanding kaiseki experience—refined, seasonal, and deeply rooted in Kyoto tradition. Every dish was a work of art, perfectly balanced in taste and presentation. Huge thanks to Park Hyatt Kyoto for helping us secure this special reservation. Truly unforgettable.
Denise Z — Google review
136 Matsushitacho, Nakagyo Ward, Kyoto, 604-8093, 일본•http://www.kyoryori-nakamura.com/•+81 75-221-5511•Tips and more reviews for 나카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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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스타더스트

4.3
(146)
•
Mentioned on 
2 lists 
카페
교토의 STARDUST는 바쁜 삶에서 잠시 멈출 수 있는 독특한 비건 장소이자 부티크입니다. 이곳은 자연에 중점을 두고 세심하게 큐레이션되어 있으며, 상점과 레스토랑 모두에서 그 점이 드러납니다. 소유자는 지적이고 예술을 사랑하는 여성으로, 방문객들이 고품질 비건 케이크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또한, 부티크에서는 전 세계의 예술가와 장인들의 작품을 판매하여 교토에서 정말 특별한 장소가 됩니다.
바이브 지린다
Nari C — Google review
여러 책과 글에 소개되어서 오게 됬습니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너무 실망스러워서 처음으로 리뷰 남겨요ㅠ 1. 위치 - 진짜 아~무것도 없는 동네에 있습니다. 여기만 보고 와야하는데 그 정도 절대 아닙니다ㅜ 하루가 다갑니다. 2. 좌석 - 예약을 몇주 전에 미리 하고 왔음에도 좁은 자리에 의자 추가한 좌석을 줍니다. 차라리 예약 안하고 그냥 가는게 나아요 3. 메뉴 - 차 종류는 많지만 티유안의 제품으로, 그다지 변별력은 없다고 느꼈습니다. 결정적으로 디저트가 맛이 별로.. (스콘, 케이크 기준) 4. 가격 - 가장 별로인 부분... 음료와 디저트의 맛과 퀄리티, 먼 위치, 친절하지 않은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일단 주문 후 20분이 더 지나야 세팅을 해줍니다. 그리고 20분이 더 지나면 나오는 케이크는 거짓말 안하고 아기들 장난감 음식같은 손바닥만하고 납작한 모양, 스콘에 같이 나오는 버터는 엄지손톱만큼 주고 더 먹고싶으면 100엔 추가 하라고 합니다. 게다가 같이 있는 숍을 둘러보다가, 얇은 원피스를 보니 75만원 가량이었습니다. 디자인은 왠만한 다른곳이 낫습니다.. 특이한 것도 아닌데 사진도 찍을 수 없습니다. 5. 서비스 - 친절한 톤이지만 손님을 챙기거나 살피는 일이 없습니다. 사색을 즐기라는 것 같은데, 정말 딱 앉아서 멍때리기만 가능한 환경입니다. 계산 시 5천엔 이상만 카드가 가능합니다. 아주 개인적인 의견이고, 다른 리뷰들을 보면 만족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사색을 즐기고 스타더스트가 추구하는 가치에 동의 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만, 궁금증에 한번 가볼까? 싶은 분들에게는 비추. 저에게는 그냥 SNL에 나오는 유난인 인스타 갬성 카페였네요! (참고로 왠만한 인스타 갬성 카페 좋아하는 편인데도요)
M K — Google review
인스타그램의 이미지가 너무 멋있었고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여 요리하는 곳이라 하여 교토에서 약간 멀지만 하루를 할애하여 가보았습니다. 이미지 상으로 꽤 큰 공간이라고 생각했으나 예상외로 자그마한 샵이였습니다. 그때그때 예약손님을 위한 양만 준비하는 시스템이여서 식사는 못했고 수프와 스콘은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주변에 함께 구경할 만한 곳이 없는것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한번 둘러보고 예약하여 음식을 먹어보러 다시 외보고 싶습니다.
YoungJi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마치야×오가닉×유럽풍의 밸런스가 절묘한, 기타구 굴지의 하이센스・카페 ◇점내 앞에는 복식 잡화 코너, 안쪽에 카페 공간이 있습니다. 카페 공간은 4인석×1, 2인석×3 좁은 공간이지만 천장이 높고 안뜰에도 면하고 개방감이 있습니다 ✨ 토벽, 보, 내츄럴 우드의 테이블·이스의 밸런스도 절묘하고, 조용한 음색의 BGM이나 차분한 조명과 함께, 조용한 침착을 느끼는 공간이었습니다. ◇☕️☕︎ ☑︎Pavillon Sous la Lune / 달 아래 오두막 (825엔) 복숭아・오렌지플라워계의 수출 우롱차 우롱차의 개념을 넘어왔습니다! 지금까지 마신 적이없는 우룡차였습니다 😋 우롱차인데 과일로 달콤하고 부드럽고, , 잘 표현할 수 없는 것이 답답할 정도입니다 😢 그 밖에도 차·홍차계의 메뉴가 매우 충실하고 있어, 비건의 조건도 느껴져, 어느 것을 마실까 헤매어 버렸습니다. KENGO COFFEE도 있습니다! (KENGO씨의 뿌리인 만큼) 비건계의 고집 스위트도 즐길 수 있습니다 😋 ◇액세스/로케이션 🚃지하철 「기타오지역」에서 도보 20분 강 🚌 버스 정류장 '시모타케덴마치'에서 도보 2분, '시모기시초'에서 도보 3-4분 2024년 10월 방문 (원문) 京町家×オーガニック×欧風のバランスが絶妙な、北区屈指のハイセンス・カフェ ◇店内 手前は服飾・雑貨コーナー、奥にカフェスペースがあります。 カフェスペースは、 4人席×1、2人席×3 のこじんまりとしたスペースですが、天井が高く、中庭にも面していて、開放感があります✨ 土壁、梁、ナチュラルウッドのテーブル・イスのバランスも絶妙で、静かな音色のBGMや落ち着いた照明ともあいまって、静謐な落ち着きを感じる空間でした。 ◇☕️☕︎ ☑︎Pavillon Sous la Lune / 月の下の小屋 (825円) 桃・オレンジフラワー系の水出し烏龍茶 烏龍茶の概念を超えてきました! これまで飲んだことのない烏龍茶でした😋 烏龍茶なのにフルーティーで甘くまろやかで、、、上手く表現できないのがもどかしいくらいです😢 他にもお茶・紅茶系のメニューがとても充実していて、ヴィーガンのこだわりも感じられて、どれを飲もうか迷ってしまいました。 KENGO COFFEEもあります!(KENGOさんのルーツなだけに) ヴィーガン系のこだわりスイーツも楽しめます😋 ◇アクセス/ロケーション 🚃地下鉄「北大路駅」から徒歩20分強 🚌バス停「下竹殿町」から徒歩2分、「下岸町」から徒歩3-4分 2024年10月訪問
京カフェ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점심 경험. 음식은 간단하면서도 맛있습니다. 과하거나 의도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유익하며 소박합니다. 교토 남부에서 교토 북부까지 여행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나는 항상 스타더스트를 기억할 것이다. (원문) An exceptional lunch experience. The food is simple and yet delicious. Nothing is overdone or unintentional. The service is kind, informative, and unpretentious. Well worth the trip we made from south Kyoto to north Kyoto. I will always remember Stardust.
Antony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동네를 개조한 멋진 공간.침착해 보낼 수 있습니다. 조금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입니다만, 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町家を改装した素敵な空間。落ち着いて過ごすことができます。季節の柑橘ジュースは果物そのものの味で夏にちょうどよかっだです。 少しアクセスしづらい場所ですが、くる価値あると思います。
Show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 북부의 조용한 지역에 있는 아주 평화로운 곳. 더운 여름 아침, 조용하고 잘 꾸며진 타운하우스에서 멋진 스피커로 욘시와 알렉스 소머스의 음악을 들으며 아이스티와 생케이크를 ​​즐겼습니다. 아름다운 것들, 특별한 곳 (원문) A most serene place in a quiet area of northern Kyoto. Enjoyed ice tea and raw cake on a hot summer morning with Jonsí and Alex Somers music playing on nice speakers in a quiet, well decorated townhouse setting. Beautiful things, special place
Wesle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전날 예약할 때 자리가 붐비면 자리를 비워달라고 할 수도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의외였습니다. 음식(메뉴는 하나뿐이었습니다)은 수프, 빵, 그리고 구운 채소와 장아찌가 조금 나왔는데, 맛있긴 했지만 양이 부족했습니다. 사케를 마셨지만, 가격은 두 사람에 5,000엔이 넘었습니다. 실내는 어둡고 차가웠으며, 빈티지한 디자인이 다소 과했습니다. 서비스는 다소 느리지만 세심했습니다. 식당이 텅 비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20분 정도 있다가 음식을 받았습니다. 교토 중심부에 위치하지 않은 데다 채식 레스토랑과 채식 옵션이 점점 더 흔해지고 있습니다. 후기를 읽고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제 제 결론은 "가지 마세요"입니다. (원문) We went for lunch. When we booked the day before, we were warned that we may be asked to vacate our table if it got busy. This was surprising. The food (there's only one option) - soup, bread, and a small serve of roast vegetables and pickles, was tasty but meagre. We drank sake, but even so, the cost was eye-watering - more than ¥ 5000 for two. I found the interiors dark and cold, with the distressed aesthetic rather overdone. The service was attentive if somewhat slow. We were there for 20 minutes before receiving our meals, despite an empty restaurant. It's not in a central location, and vegetarian restaurants and vegetarian options are becoming more common in Kyoto. I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this experience after reading the reviews. My conclusion now is - don't bother.
Pamela A — Google review
41 Shichiku Shimotakedonocho, Kita Ward, Kyoto, 603-8412, 일본•http://www.stardustkyoto.com/•+81 75-286-7296•Tips and more reviews for 스타더스트

47Kappo Hassun

4.4
(118)
•
Mentioned on 
2 lists 
교토식 일식 음식점
고급 일정식 전문점
하순은 전통 찻집과 고급 일본 식당으로 유명한 교토의 기온 지구에 위치한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1945년 개업 이후, 하순은 가이세키 요리를 찾는 미식가들에게 인기 있는 선택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은 기온 시조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섬세하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는 가이세키 코스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기온의 명점, 8치로 식사를 했습니다.조용한 모습과 차분한 분위기 속, 제철의 소재를 살린 섬세한 교토 요리를 만끽했습니다. 일품 일품이 아름답게 담아져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특히 게와 장어의 밥이 각별하고, 대장의 기술과 배려를 느꼈습니다.스탭의 여러분의 대응도 정중하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祇園の名店、八寸で食事をしました。静かな佇まいと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旬の素材を活かした繊細な京料理を堪能しました。 一品一品が美しく盛り付けられ、味だけでなく視覚的にも楽しませてくれました。 特に蟹と鰻のご飯が格別で、大将の技術と心遣いを感じました。スタッフの皆様の対応も丁寧で、心地よ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特別な日にぴったりの場所で、またぜひ訪れたいと思います。
Aaa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8치수로 멋진 8치수를! 기온 시조역에서 도보 3분, BRONZE AWARD에서 일본 요리 백 명점의 「8치수」를 방문. 미슐랭 하나 별이기도합니다. 평일의 12시에 예약해 들었습니다. 오마카세 회석(런치) 13200엔(세금 포함)을 주문. 확실한 기량으로 소재의 장점을 끌어내는 2대째 점주의 쿠보타 완니 씨. 그 중에서도 8치수는 물론, 도미와 떡의 그릇, 구이의 떡, 백반과 절임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끝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오늘의 메뉴】 ① 엔도 콩의 참깨 두부 田楽みそ ②8치수 야마 아오이의 무강 완화 장어의 하치만 감기 니시키 타마고 소라 콩 연근의 식초 절임 온천 계란 훈제 연어 롤 카시와 떡 닭고기 갈고리 코시아브라의 튀김 아마고의 남만 ③조리 아와지의 도미, 가다랭이 ④ 미나리 도미와 떡 ⑤ 노부다 마키 ⑥코고미, 태엽의 참깨 완화 ⑦구이 구이 ⑧ 밥, 향, 치리멘 자코 ⑨ 자몽에 꿀과 브랜디 (원문) 八寸で素晴らしい八寸を! 祇園四条駅から徒歩3分、 BRONZE AWARDで日本料理百名店の 「八寸」を訪問。 ミシュラン一つ星でもあります。 平日の12時に予約して伺いました。 おまかせ会席(ランチ)13200円(税サ込)を注文。 確かな技量で素材の良さを引き出す二代目店主の久保田完ニ氏。豪華な食材は無いですが、どの品も美味しかったですね! 中でも八寸はもちろんのこと、鯛と餅のお椀、焼き物の鱒、白飯と漬物が特に美味しかったです。 最後ま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本日のメニュー】 ①えんどう豆の胡麻豆腐 田楽みそ ②八寸 山葵菜の大根おろし和え うなぎの八幡巻き 錦たまご そら豆 レンコンの酢漬け 温泉卵スモークサーモン巻 柏餅 鶏肉の挽肉詰め コシアブラの天ぷら アマゴの南蛮 ③お造り 淡路の鯛、鰹 ④御椀 鯛とお餅 ⑤信田巻き ⑥こごみ、ゼンマイの胡麻和え ⑦焼き物 鱒 ⑧ご飯、香の物、ちりめんじゃこ ⑨グレープフルーツに蜂蜜とブランディ
ジャッキー社長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저녁 식사를 정말 즐겼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50년 동안 운영되었으며 여기서 식사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우리는 카운터에 앉았고 모든 식사가 우리 앞에서 준비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음식과도 잘 어울리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부분은 작았지만 전반적으로 배가 고프지 않았습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here! We really enjoyed all the dinner from start to finish. This restaurant operates for 50 years and were really happy to dine here. We got a counter sit and all the meals were prepared in front of us and they were really tasty overall. The same paired well with the food and it was a great experience. Portions were towards small but overall I didn’t leave hungry.
Georg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정중하고 섬세한 교토 요리를 먹을 수있었습니다. 사용되는 그릇 등의 구이는 모두 멋졌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とても丁寧で繊細な京料理を食べれました。使われている器などの焼物はどれも素敵でした。ご馳走様でした。
Dowo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Amex를 통해 기온에 있는 미슐랭 스타 가이세키 레스토랑 "Hassun"에서 점심을 예약했습니다. 가격은 1인당 11,000엔(저녁 식사는 20,000~30,000엔 정도)입니다. 9일간의 일본 여행 중 가장 맛있는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각 요리는 양념이 딱 적당했고 재료 자체의 맛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싱싱한 줄무늬 잭(縞鯵)으로 만든 사시미로, 최고의 회 요리 중 하나입니다. 오랫동안 잊혀진 거북이 수프도있었습니다 (푸젠 사람들은 모두 수프가 향긋하고 부드러 우며 거북 치마가 쫄깃하고 맛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그것을 먹으면 눈이 빛났습니다). 나머지 재료는 주로 두부, 생선, 야채, 버섯 등으로 구성됐다. 음식의 양은 적지 않았습니다. 9가지 요리를 다 먹고 나니 배도 든든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영어를 좀 할 수 있는 젊은 보조 셰프가 두 명 있었는데, 그들은 우리에게 음식을 제공하기 전에 재료를 알려 주었습니다. (원문) We booked lunch at the Michelin-starred Kaiseki restaurant "Hassun" in Gion through Amex. It cost 11,000 yen per person (dinner was about 20,000-30,000 yen). This was one of the most delicious meals we had in 9 days’ trip in Japan. Each dish was seasoned just right and would not cover up the taste of the ingredients themselves. The most impressive thing was the sashimi, which was made from fresh Striped Jack, also known as 縞鯵, and is one of the top raw fish dishes. There was also the long-lost turtle soup (all Fujianese know that the soup is fragrant and mellow, and the turtle skirt is chewy and delicious. My mother's eyes lit up when she ate it). The rest of the ingredients were mainly different tofu, fish, vegetables and mushrooms. The amount of food was not small. After finishing nine dishes, we were so full and satisfied. Btw, there were two young assistants chefs who could speak some English and they told us the ingredients before serving them to us.
J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Delicious and relaxing Korean cuisine in Kyoto. It is run by the second-generation owner and three young people. When I asked him if he was young, he said he was 18 years old. This season is conger eel and matsuta. that the season for conger eel is earlier than usual, but it is rich in fat and flavor. Whether it's parboiled or steamed in a clay pot, the soup stock, plum meat, and white miso bring out the flavor, and you can feel the beauty of their work. The person next door was a regular customer, and I couldn't help but drink too much sake due to the fun conversation and delicious food. This is a restaurant I would like to visit again with my family. 교토의 맛있고 편안한 할인. 2대째의 남편과 젊은이 3명으로 잘 쌓여 있습니다. 젊네요, 라고 말을 걸면 18세라고 합니다. 지금의 계절은 배와 송이버섯.鱧은 예년보다 제철이 빠르다고 합니다만, 지방이 타고 맛이 있습니다. 온수로 해도, 토병 찜으로 해도, 맛을 돋보이는 국물, 매실육에 흰 된장과, 일의 훌륭함을 느낍니다. 옆쪽이 단골로, 즐거운 대화와 맛있는 요리로 무심코 일본술 마시고 너무 있었습니다. 가족과 또, 와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Delicious and relaxing Japanese cuisine in Kyoto. It is run by the second-generation owner and three young people. When I asked him if he was young, he said he was 18 years old. This season is conger eel and matsutake mushrooms. It seems that the season for conger eel is earlier than usual, but it is rich in fat and flavor. Whether it's parboiled or steamed in a clay pot, the soup stock, plum meat, and white miso bring out the flavor, and you can feel the beauty of their work. The person next door was a regular customer, and I couldn't help but drink too much sake due to the fun conversation and delicious food. This is a restaurant I would like to visit again with my family. 京都の美味しく、くつろげる割烹。 二代目のご主人と若者3名で切り盛りされています。若いですね、と声をかけると18歳だそうです。 今の季節は鱧と松茸。鱧は例年より旬が早いそうですが、脂が乗り旨みがあります。湯引きにしても、土瓶蒸しにしても、旨味を引き立てる出汁、梅肉に白味噌と、仕事の素晴らしさを感じます。 お隣の方がご常連で、楽しい会話と美味しい料理で思わず日本酒飲みすぎました。 家族とまた、来たいお店です。
松田ヒデ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부모와 자식 2대에서 쌓아 올린 가이세키 요리는 심플하면서도 맛있다고 평판. 이번, 도쿄에서 온 친구와 급히 점심을 하게 되어, 전날에 예약. 퍼 올린 유바 이와 노리 우니 와사비 죽순의 나무 싹 온천 달걀 훈제 연어 코시아 브라와 쇼노 토우 튀김 조류 민치와 된장의 카시와 떡 아마고 (야마메) 장어 참치 도미 도미의 ​​그릇 구운 떡 도미노 오라 밥 시라 카즈 옐로우 콩 잉어 흰 밥 자몽 꿀 브랜디 남은 과즙을 주스로 코스는 심플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 딱 좋은 양. 아무도 소재를 살린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만 시기 무늬, 도미가 많았던 인상. 디저트는 자몽. 이런 조합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꽤 맛있었습니다. 맛, CP, 분위기, 서비스와 어느 것을 매우 사용하기 편리한 가게. 추천. (원문) 親子二代で築き上げた懐石料理はシンプルながらも美味しいと評判。今回、東京から来た友人と急遽ランチをすることになり、前日に予約。 汲み上げ湯葉 岩のり うに わさび 筍の木の芽和え 温泉たまごスモークサーモン コシアブラと蕗のとうの天ぷら 鳥ミンチと味噌の柏餅 アマゴ(ヤマメ) うなぎ まぐろ 鯛 鯛のお椀 焼きたもち アヤメ うど 木の芽 鯛のあら炊き 鯛の卵 白和 黄色インゲン わらび こごみ うるい 絹さや 鯉 白ごはん グレープフルーツ はちみつ ブランデー 残った果汁をジュースに コースはシンプルな構成になっておりちょうどいい量。どれも素材を活かした味で美味しかったですが時期柄、鯛が多かった印象。デザートはグレープフルーツ。こんな組み合わせか!と思いましたがかなり美味しかった。 味、CP、雰囲気、サービスとどれをとっても使い勝手のいいお店。おすすめ。
Kurum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자신의 「일본 요리」에 대한 경험치가 너무 낮기 때문에, 요리에 대한 코멘트는 삼가 해 주지만,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의 연속. 모든 것이 체험한 적이 없는 맛으로, 그래서 맛. 텍파키 움직이는 장인의 움직임에, 치밀하게 완성된 요리의 여러가지. 이것이 진짜 「교토요리」야, 그리고 단지 시종 감동 확실히. ⁡ 고급 식재료를 늘어놓고 싶은 가게가 산견되는 가운데, 맥박하게 계승되어 온 요리사의 자존심을 고급 식재료에 의존하지 않고 표현한다. 장인의 교지를 요리에서 느끼는 식사였다. ⁡ 기온이라는 장소에 있으면서 보기에도 친절한 공간. 그래서 기온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양심적인 금액 설정. ⁡ 또 묻고 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가게. 다시 묻고 싶다. (원문) 自身の「日本料理」に対する経験値があまりにも低すぎる為、料理に対するコメントは控えさせて頂くが、本当最初から最後まで感動の連続。 全てが体験した事の無い味わいで、それでいて美味。 テキパキ動く職人の動きに、緻密に仕上げられた料理の数々。 これが本当の「京料理」なんだ、 と、ただただ終始感動しっぱなし。 ⁡ 高級食材を並べたくったお店が散見される中、 脈々と受け継がれてきた料理人のプライドを、高級食材に頼らず表現する。 職人の矜持を料理から感じる食事だった。 ⁡ 祇園という場所にありながら一見さんにも優しい空間。 それでいて祇園とは思えない良心的な金額設定。 ⁡ またお伺いしたいと心から思えるお店。 改めてお伺いしたい。
ほんほん(bacch_ass_gourmet) — Google review
4, 95-95 Sueyoshi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85, 일본•https://kcc1800.gorp.jp/•+81 75-561-3984•Tips and more reviews for Kappo Hassun

48Chihana

4.2
(104)
•
Mentioned on 
2 lists 
일본 음식점
교토 기온 지구의 번화한 시조 거리에서 떨어진 조용한 옆길에 자리 잡고 있는 치하나는 현지인과 방문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겉모습은 소박하지만, 이 작고 미니멀한 식당은 최고급 가이세키 메뉴를 제공하여 미쉐린 3스타를 획득했습니다. 기온의 게이샤 지구에 위치한 치하나는 카운터 또는 개인실에서 전통 가이세키 다이닝을 제공합니다.
치하나, 가이세키, 미슐랭3 (2010-2015 현재)
박주혁 — Google review
요리사도 서버도 음식 설명을 하지 않은 경우도 있고 일본어로 ’디저트 타베루‘ 라는 말로 요리사에게 하대를 당한다든가(なぜ敬語使っていないですか?私、日本語ある程分かりますけどそんなのはちょっと)서비스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워크인으로 들어왔던 서양인 2인조를 직원이 3명이나 됨에도 끝까지 대응하지 않아서 그들이 일이분 서있다가 문간에서 나가는 일도 있었습니다. 맛은 평범했습니다. 맛이 있지도 없지도 않은 수준. 깜짝 놀랑 정도의 요리는 나오지 않았고 사케 리스트는 별로입니다. 한 마디로 갈 가치가 없습니다.
Rani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사는 친구에게 데려가 주셨습니다. 요리가 섬세하고 매우 품위있는 좋은 가게입니다. 본격적인 교토 요리입니다만, 과일과 교토 야채를 잘 맞추거나 세련된 느낌도 있어, 즐겨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게를 하고 있는 형제가 두 사람 모두 멋지고 인정미가 있어, 매우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었다. 이 날은 맛있는 송이버섯을 받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京都に住む友人に連れて行って頂きました。 お料理が繊細で大変品の良い素敵なお店です。 本格的な京料理ですが、フルーツと京野菜を上手く合わせたりお洒落感もあり、楽しんでお食事ができました。 そして、お店をされているご兄弟がお二人とも素敵で人情味があり、大変楽しく過ごせました。またすぐ行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美味しいお料理をご馳走さまでした。 この日は美味しい松茸をいただき、大変満足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Orihim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하고 고품질의 제품. 전통 일본식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정통하고 전형적인 경험. 몰입감 넘치는 분위기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장식. 헌신적이고 참여적인 리더입니다. 우리는 고전적인 공식을 따랐습니다. 우리는 식사의 디저트 부분에 해당하는 요리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음료 섹션의 "표시" 언급: "올인클루시브" 제품은 오로지 알코올, 특히 사케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드신다면 흥미롭겠지만, 그렇지 않으시다면 잔으로 주문하세요. 언어 장벽으로 인해 셰프와 직원의 자세한 설명과 추천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원문) Produits frais et de qualité. Expérience authentique et typique au sein d’un restaurant gastronomique traditionnel japonais. Ambiance immersive et décor épuré et sophistiqué. Chef dédié et impliqué. Nous avons pris la formule classique. Nous aurions attendu davantage de plats correspondant à la partie dessert du repas. Mention « indication » sur la partie boisson : la formule « all inclusive » se compose exclusivement d’alcool, et majoritairement de saké. Intéressant si vous aimez ça, sinon privilégiez la commande au verre. Nous n’avons pas pu bénéficier de l’intégralité des explications et recommandations du chef et du personnel du fait de la barrière de la langue.
Charlotte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특별한 생일을 위한 최고의 가이세키 ⭐⭐⭐⭐⭐ 아내의 생일 점심 식사를 위해 치하나에 갔는데, 정말 특별한 미식 경험을 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생일이었어요! 모든 코스는 현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전문적으로 조리되었지만, 다른 고급 레스토랑에서 흔히 과하게 과하지 않았습니다. 셰프가 자연의 맛을 온전히 살리고 다양한 재료를 조합하여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맛을 만들어낸 진정한 가이세키였습니다. 음식은 아름답고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이런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흔히 보기 힘든, 전체적으로 충분한 양의 음식에 정말 감명받았습니다. 저희는 완전히 만족하며 식사를 마쳤습니다. 셰프와 그의 조수 바로 앞에는 카운터 좌석이 몇 개뿐이었지만, 분위기는 매우 아늑했습니다. 마법 같은 순간이 펼쳐지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었죠! 서빙을 담당하는 여성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매우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정통 교토 가이세키의 정수입니다. 특별한 날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 Exceptional Kaiseki for a Special Birthday ⭐⭐⭐⭐⭐ We came to Chihana for my wife’s birthday lunch and had a truly exceptional culinary experience - a birthday we will remember! All courses were expertly crafted using local seasonal ingredients without being over the top, which many higher-end restaurants often overdo. This was proper kaiseki where the chef truly brought out the natural flavors and mixed combinations to create something simple yet unique. The meal was beautifully well-balanced. I was really impressed by the overall sufficient quantity of food, which is often not the case for similar high-end dining experiences. We left completely satisfied. The atmosphere is very cozy with limited counter seating right in front of the chef and his assistant - you get to watch the magic happen! The ladies serving us were very attentive throughout. This is what authentic Kyoto kaiseki should be. Highly recommend for special occasions!​​​​​​​​​​​​​​​​
Josh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상의 판전 요리입니다. 기온의 곁에서 골목길을 들어간 매우 정취가 있는 곳에서 매우 진정됩니다. 항상 제철 야채, 과일, 해물의 절묘한 조합에 감동했습니다. 다음 방문을 기대합니다. (원문) 至高の板前料理です。祇園の表通りから路地を入った非常に趣のある場所でとても落ち着きます。いつもながら旬のお野菜、果物、海鮮の絶妙な組み合わせに感動しました。次回の訪問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K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가이세키 경험✨ 다양한 맛의 고급 요리를 즐겨보세요.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와 따뜻한 일본식 환대. 사진만 봐도 그 맛을 알 수 있어요🙌🏼 (원문) Wonderful Kaiseki experience✨ High quality food with wide varierty of delicius flavours . Calm and peaceful ambiance and warm Japanese hospitality. The picture speakes for themselves🙌🏼
Hamida 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미식 경험 중 하나예요. 교토에 방문하시면 이 가이세키 요리를 꼭 드셔보세요. (원문) One of the best culinary experiences you will have. Definitely recommend trying this Kaiseki cuisine while visiting Kyoto.
Zarlakhta W — Google review
279-8 Gionmachi Kitagawa,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3, 일본•https://www.kyotochihana.com/•+81 75-561-2741•Tips and more reviews for Chihana

49Noguchi Tsunagu

3.9
(76)
•
Mentioned on 
2 lists 
교토식 일식 음식점
노구치 츠나구는 교토 기온에 위치한 인기 레스토랑으로, 따뜻하고 환영하는 주방장이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전통 일본 요리와 더 캐주얼한 창작 요리를 결합한 독특한 코스를 제공합니다. 기리토시 거리에서 위치하며, 유명한 교텐진 노구치의 맛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은 5코스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추가 요리를 주문할 수 있는 옵션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미니멀리스트 장소, 친절한 서비스, 이상하게도 일본 표준에 맞는 히스테리한 요리사. 기본 6코스 메뉴에 추가가 가능하고 중간에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고기와 생선 요리, 잘 준비된 요리와 넉넉한 양의 요리. 시도해야합니다. (원문) Locale minimalista, servizio amichevole, chef stranamente istrionico per gli standard giapponesi. Menù di 6 portate base alle quali si possono aggiungere integrazioni che vengono proposte a metà servizio. Cucina sia di carne che di pesce, piatti ben preparati e porzioni generose. Da provare.
Jacop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하고 세련된 환영은 우리에게 진정으로 숭고한 식사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각 요리는 작은 예술 작품이었습니다. 세심하게 만들어지고, 풍미가 가득하며, 세심하게 준비되었으며,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제공되었습니다. 재료의 품질, 맛의 균형, 서비스의 우아함이 이 저녁 식사를 잊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환대하고, 즐겁게 하며, 지속적인 인상을 남기는 방법을 진정으로 아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입니다. 별 5개 🌺 (원문) A warm and refined welcome introduced us to a truly sublime dining experience. Each dish was a small work of art—carefully crafted, full of flavor, thoughtfully prepared, and served with great attention.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the balance of flavors, and the elegance of the service made this dinner unforgettable. A Michelin-starred restaurant that truly knows how to welcome, delight, and leave a lasting impression. 5 Stars 🌺
CHIAR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기온】“노구치 계”에서 받는, 제철을 둘러싼 구복의 여행 교토의 정취 그대로 기온의 일각. 그 부드러운 모습에, 조금 등근을 늘려 들어간 것이《노구치 계》. “교토 요리의 진화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소재미를 끌어내는 맡김 코스에, 단지 마음 빼앗겼습니다. 🍲 전채에서 마치 일폭의 그림 계절의 산해의 행운이 만나는, 쥬레 재단의 8치수. 싱싱하고 시원한 외형에, 여름의 교토다운 “시원을 받는”라고 하는 세련미가 담겨 있어, 한 입마다 조용한 감동이 차분하다. 🐟바다의 보석, 성게×캐비어의 손으로 감아 무심코 목소리가 새는 아름다움. 녹는 성게에 싱싱한 오징어, 쁘띠 쁘띠의 캐비어가 어우러지는 이 호화감… ! 그대로 입에 던지는 것이 아까워서, 3초 정도 응시해 주셨습니다(웃음) ⸻ 🥩 와규의 고기 감기 ~ 생강 팥완성 고기의 화입이 완벽하고, 붉은 맛이 살짝 퍼진다… 푹신푹신한 생강의 팥소가 식욕을 더욱 자극해, 마음도 신체도 따끈따끈♡ 🍵 국물의 진골 꼭대기, 배의 그릇 푹신 푹신 푹신한 배의 아름다움 맑은 나다시가 전신에 스며드는 것 같고, 이것은 이제 “마시는 교토”. ⸻ 🐟 은어의 튀김 ~ 아오이 이끼 소스와 함께 바삭하게 튀긴 은어의 모습에 조금 깜짝 놀라면서도 한입으로 포로. 썩은 맛과 푸른 김의 향기가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며, 여름의 강 풍경이 푹신 푹신한 접시였습니다. ⸻ 🥕순의 야채와 재료들과의 만남 도중에 등장한 것은 굉장한 제철 식재료들의 프레젠타임. 훌륭한 표고버섯에 윤기의 가모 시게코, 그리고 멋진 사시가 들어간 와규… 《노구치 계계》는, 「식재료의 생명을 정중하게 살린다」라고 하는 요리사의 성의가 전접시로부터 전해져 오는, 바로 「계속되는 기술과 마음」의 장소. 교토다운 품격과 장난기, 그리고 마음의 여백을 채워주는 요리에, 또 반드시 계절을 바꾸어 묻고 싶었습니다. (원문) 🍃【京都・祇園】“のぐち 継”でいただく、旬をめぐる口福の旅 京都の風情ただよう祇園の一角。 その奥ゆかしい佇まいに、少し背筋を伸ばして入ったのが《のぐち 継》。 “京料理の進化形”とも言える、素材美を引き出すおまかせコースに、ただただ心奪われました。 🍲前菜から、まるで一幅の絵画 季節の山海の幸が出会う、ジュレ仕立ての八寸。 みずみずしく涼やかな見た目に、夏の京都らしい“涼をいただく”という粋が込められていて、ひと口ごとに静かな感動がじわり。 🐟海の宝石、ウニ×キャビアの手巻き 思わず声が漏れた美しさ。 とろけるウニにシャキッとしたイカ、プチプチのキャビアが合わさるこの贅沢感…! そのまま口に放り込むのがもったいなくて、3秒ほど見つめてからいただきました(笑) ⸻ 🥩和牛の肉巻き〜生姜あん仕立て お肉の火入れが完璧で、赤身の旨みがじんわり広がる… ふわっと香る生姜のあんが食欲をさらに刺激して、心も身体もぽかぽかに♡ 🍵お出汁の真骨頂、鱧のお椀 ふわっふわに骨切りされた鱧の美しさたるや。 清らかなだしが全身に染み渡るようで、これはもう“飲む京都”。 ⸻ 🐟鮎の唐揚げ 〜青海苔ソースとともに カリッと揚げられた鮎の姿にちょっとびっくりしつつも、一口で虜に。 ほろ苦さと青海苔の香りが見事に調和していて、夏の川の風景がふわっと脳裏に浮かぶような一皿でした。 ⸻ 🥕旬のお野菜と食材たちとの出会い 途中で登場したのは、見目麗しい旬の食材たちのプレゼンタイム。 立派な椎茸にツヤツヤの賀茂茄子、そして見事なサシの入った和牛… 《のぐち 継》は、“食材の命を丁寧に生かす”という料理人の誠意が全皿から伝わってくる、まさに“継がれる技と心”の場所。 京都らしい品格と遊び心、そして心の余白を満たしてくれるような料理に、また必ず季節を変えて伺いたいと思いました。
M Y — Google review
<교토 관광지 중심에 가성비가 아주 좋은 미슐랭 식당입니다> 위치가 기온이라 방문하기 편리한 점과 tabelog 사진에 유명 사케 라인업이 있어서 예약했었습니다 메뉴의 구성도 좋고 단품 메뉴를 자리에서 원하는대로 추가 구성이 가능 하다는 점도 아주 매력적입니다 접객은 아주 친절하지만 안주인이나 소믈리에가 따로 있진 않고, 세프님이 모든 것을 총괄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불편하진 않았지만 셰프님이 좀 바빠보였습니다 tabelog 사진처럼 쥬욘다이가 있진 않았지만 상태가 굉장히 좋은 고쿠류의 이시다야를 좋은 가격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계획 중인데 공석이 있다면 꼭 예약하세요!
Chiyoung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하고 사려 깊은 환영은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지만 정말 특별한 장소에 있는 것 같은 편안함을 즉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각 요리는 맛의 발견이었고, 숙련된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친절함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음식의 질, 모든 몸짓의 우아함, 분위기 모두 이 레스토랑을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만들었습니다. 맛과 아름다움, 감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저녁 식사를 마음 속에 간직하겠습니다. (원문) A warm and thoughtful welcome made me feel immediately at ease—like being at home, but in a truly special place. Each dish was a discovery of flavors, crafted with mastery and served with kindness and professionalism. The quality of the food, the grace in every gesture, and the atmosphere all made this restaurant an experience to remember. A dinner I will carry in my heart, for its perfect blend of taste, beauty, and emotion.
Chiararc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온 시조에 자리 잡은 「노구치 잇츠」는 게이텐진노구치의 자매점으로서 2019년에 오픈. 카페・카운터 요리의 스타일을 취하면서, 전통과 창의를 섞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명점입니다. 가게 이름의 '계속'은 '맛을 잇는' '생각을 이어받는', 또 손님과 요리사, 손님끼리의 연결을 의식하고 붙여졌다고 한다. 나는 3번 정도 방해하고 있습니다.  ◆ 분위기・공간감 카운터석이 12석, 작은 개인실이 1개. 간격을 느긋하게 취하고 있어 조용하고 차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기온·오픈, 다쓰미바시 근처의 풍정 있는 입지. 교토다운 풍정을 느낄 수 있는 정취 있는 거리를 따라.  ◆서비스・접객 요리장, 스탭의 대접이 세세한. 손님의 취향이나 배고픈 상태에도 배려 코스 후에 일품요리를 추가하거나 단품 주문이 가능한 스타일로 유연. 접객·분위기 모두 「편안함」「기분」「따뜻함」이 느껴진다는 소리가 많은 가게입니다 ◆코스・메뉴 베이스는 "오마카세 코스"(5품 + 식사 + 디저트)가 중심. 계절의 소재를 사용한 요리가 순서대로 나오고, 품수를 짜고 있는 만큼, 각각의 일품에 힘을 넣고 있는 인상 짧은 코스라는 느낌입니다.  코스 이외에도 단품·아라카르트가 충실하고 있어, 비프카츠 샌드, 코페게 춘권, 크림 고로케 등 양식 테이스트의 사이드 메뉴도 있어, 코스의 사이나 〆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기쁩니다 한 번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시끄러운 오산이 줄지어 있던 날이있었습니다. 난 용납할 수 있는 분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고통일지도 모른다는 수준 글쎄, 나는 이런 일에 관해서는 가게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포함해 가게의 품격으로 간주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만. 나는 조심하지 않는 동행자, 술 약한 주제에 너무 마시거나 실라프에서도 공기를 읽을 수없는 손님 측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w 다시 방해합니다! (원문) 祇園四条に佇む「のぐち 継(のぐち つなぐ)」は、京天神野口の姉妹店として2019年にオープン。割烹・カウンター料理のスタイルをとりつつ、伝統と創意を織り交ぜた料理が楽しめる名店です。店名の「継」は、「味を継ぐ」「思いを継ぐ」、また客と料理人、客同士のつながりを意識して付けられたそう 僕は3度ほどお邪魔してます。 ◆雰囲気・空間感 カウンター席が12席、小さめな個室が1つ。間隔をゆったり取っており、静かで落ち着いた時間を過ごせます。 祇園・切り通し、巽橋(たつみばし)近くの風情ある立地。京都らしい風情を感じられる趣のある通り沿い。  ◆サービス・接客 料理長、スタッフのもてなしが細やか。 客の好みや空腹具合にも配慮し コースの後に一品料理を追加できたり、単品注文が可能なスタイルで柔軟。 接客・雰囲気ともに「心地よさ」「気配り」「温かさ」が感じられるという声が多いお店です ◆コース・メニュー ベースは「おまかせコース」(5品+食事+デザート)が中心。 季節の素材を使った料理が順に出され、品数を絞っている分、それぞれの一品に力を入れている印象 ショートコースって感じですね  コース以外にも単品・アラカルトが充実していて、ビフカツサンド、コッペ蟹春巻き、クリームコロッケなど洋食テイストのサイドメニューもあり、コースの合間や〆に選べるのが嬉しいです 一度だけ信じられないくらいうるさいオッサンが並びにいた日がありました 僕は許容できる方ですが 人によっては苦痛かもなというレベル まあ僕はこういうことに関してはお店に責任ないな、と思う方です それも含め店の品格と見なす人がいるのもわかりますが。 僕は注意しない同行者、酒弱いくせに飲みすぎたりシラフでも空気の読めない客側が悪いと思うタイプですw またお邪魔します!
NAOKI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기온 시조, 맛의 균형도 젊은 좋은 『정책 있는 플렉시블함이 매력적・・・. 』 오늘 밤은, 요리를 내는 방법이 지금까지 없었던 「노구치 계」씨. 통상의 일본 요리는, 선부, 전채, 모리모리, 향부, 조림···라고 계속되지만, 이쪽은 오접시의 쇼트 코스를 기본으로 해, 나머지는 플렉시블에 일품 요리를 추가해 가는 스타일. ●기온 시조의 이교에서 남쪽으로 내려간 절개. 이 코지는 마치야의 늘어선 삼나무가 아름답고, 교토다운 분위기가 있는 제일 좋아하는 거리. 미슐랭 2성급 ‘쿄텐진노구치’의 자매점이며, 안도 청결감이 넘치고 있다. 🥢요리로서는 매우 맛있습니다, 얇은 섬세한 요리 일변도가 되지 않고, 비교적 진한 양념 요리도 섞은 균형의 장점을 느낀다. 🤩 코스에서도 일품으로 추가 주문할 수있는 것이 좋습니다. 네 다양한 흥미 진진한 진미 종류 ● 진미 5 종류를 따기 세트로 부탁드립니다. 고래 베이컨, 오리(샤랑산)의 생햄, 말탕의 훈제, 당묵(아와지) 카라스미, 바치코. 특히 말탄의 훈제는 좀처럼 받을 수 없는 것. 당나라는 조금 희귀하고 최고. 🥩 고기 빨아들이는 노구치의 명물 고기 빨아들이는 고기 밑에 카모 나스 대물 구마모토 소 등심의 고기 빠는 고기 빨아들이는 본래는 서민적인 요리이지만, 과연 이쪽의 스페셜리테. 치아가 필요없는 정도의 부드러운 맛의 진한 붉은 고기, 다시마와 가다랭이 국물의 팥소의 품위있는 맛. 🤤 배고프지만 전부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편히 쉬는 것을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맛있는 요리와 좋은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원문) 📍祇園四条、味わいのバランスも若々 しい『ポリシーあるフレキシブルさが魅力的・・・。』 今夜は、お料理の出し方が今までにない『のぐち継』さん。 通常の日本料理は、先付、前菜、椀盛、向付、煮物・・・と続くが、こちらは五皿のショートコースを基本にして、あとはフレキシブルに一品料理を追加していくスタイル。 ●祇園四条の異橋から南に下った切り通し。この小路は町屋の並びとしだれ桜が美しく、京都らしい雰囲気のある一番好きな通り。ミシュラン二つ星「京天神野口」の姉妹店であり、内も清潔感に溢れている。 🥢料理としてはとても美味しいです、薄味の繊細な料理一辺倒にならず、割と濃い味付けの料理も交えたバランスの良さを感じる。 🤩コースでも、アラカルトで追加注文出来るの良いです ねー いろんな興味津々の珍味種類 ●珍味5種類をお摘みセットとしてお願いします。鯨ベーコン、鴨(シャラン産)の生ハム、馬タンの燻製、唐墨(淡路)カラスミ、バチコ。特に馬タンの燻製はなかなか頂けないもの。唐はちょっとレアで最高。 🥩肉吸い 野口の名物肉吸いお肉の下に賀茂なす 台物 熊本牛サーロインの肉吸い 肉吸いは本来は庶民的な料理だけど、さすがこちらのスペシャリテ。 歯が要らないぐらい柔らかな旨味の濃い赤身肉、昆布と鰹 出汁の餡掛けの上品な滋味。 🤤お腹いっぱだけど、全部いただきました 心から寛げる大好き何お店です。 美味しい料理と素敵な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また伺います^ ^
Dari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저녁 식사였습니다. 아내와 저는 여행에서 돌아오기 전 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로 이보다 더 좋은 식사는 없었을 겁니다. 호리구치 씨는 완벽한 오마카세를 선사했습니다. 각 요리는 다음 요리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재료는 신선하게 익혀져 맛의 균형이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는 조용하고 차분했으며, 유명 레스토랑답게 정중했습니다. 아내와 저는 마지막 손님이었기에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덕분에 호리구치 씨와 그의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덕분에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마치 단골처럼 느껴졌습니다. 교토에 다시 가게 된다면, 노구치 츠나고에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A beautiful dinner. My wife and I couldn’t have had a better last meal in Japan before returning home from our trip. Horiguchi San crafted a perfect Omakase experience. Each plate complimented the next. The flavors were expertly balanced, with ingredients as fresh as they come. The atmosphere was quiet and reserved, respectful of such a notable establishment. Though, my wife and I felt lucky, as we were the last costumers of the night. Which led to us getting to chat with Horiguchi San and his some of his staff, elevating our experience, making us feel like regulars. We will certainly aim to return to Noguchi Tsunago. Whenever back in Kyoto.
Landon S — Google review
371-4 Kiyomoto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84, 일본•https://kyotenjin-noguchi.com/•+81 75-561-3003•Tips and more reviews for Noguchi Tsunagu

50사쿠라가와 木屋町 おばんざい

4.0
(64)
•
Mentioned on 
2 lists 
$$$$cheap
교토식 일식 음식점
창작요리 전문점
이자카야
기야마치 오반자이 사쿠라가와는 일반적인 재료로 만든 간단한 요리로 구성된 클래식한 홈메이드 스타일의 교토 오반자이를 제공합니다. 메뉴는 일본어로 되어 있을 수 있으며, 손글씨로 되어 있어 번역 앱에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직원에게 단백질 선호도를 알려주고 요리를 추천받는 것이 좋습니다.
제대로 된 일본정식을 먹고 싶은가? 그렇다면 여길 강추합니다. 딱 현지인들도 좋아하는 일본정식 집. 또 오고 싶은 곳 중 하나.
Mr. H — Google review
이게 1인 2200엔(2인 4400엔)짜리 음식입니다. 메뉴판이 일본어밖에 없길래 인기메뉴 뭐냐고 물어봤더니 사진에첨부한 모듬이라고 하길래 시켰는데 나물반찬 4개에 생선튀긴거 1개 주더군욬ㅋㅋㅋ 양이진짜 콩알만해요 ㅠ 소식좌가 먹어도 배 하나도 안부를것같아요. 그렇다고 맛이있냐? 절대요... 맛도없어요 ㅠㅠ 돈버렸다고생각하렵니다 진짜 맛도없고 짜기만해서 돈버렸어요. 진짜 속상하네요.. 일본에서 4박5일간 먹은 음식중에 제일 별로에요. 500엔줘도 안먹을수준입니다.. 한국인들 진짜 리뷰참고하세요 ㅠㅠ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이긴한데 옆에 일본인들은 물달라하니 얼음물 빠르게주던데 저희는 물달라한지 5분이넘게 안주고 얼음물도 아니였어요..ㅋㅋ 참고하세요 아 그리고 밥이랑 국 사진엔있던데 따로돈받는건가요??..ㅎㅎ 누가 2천엔 내고 나물 사먹고싶어하는지.. 하여튼 진짜 속상하네요!!!
정다운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식사 테마! 무엇을 먹을까? 어디서 먹을까? 누구와 먹을까? 그런 일을 매일 생각하면서 식사하고 있습니다. 매일 연구, 매일 정진! 그리고 자신의 삶의 마지막 만찬을 찾는 일기! 생맥주에 관해서는 매운맛으로 평가합니다. 그렇다면 불평 없이 평가하겠습니다. 처음 갔다. 엄선한 일품 요리의 가게. 조임에 부탁한 라면이 뼈다시로 발군이었습니다. 제공 조금 더 빠르고 더 좋았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또 근처에 왔을 때는 들려 주겠습니다. 고마워요. Food theme!!! What to eat? Where to eat? Who to eat with? I think about these things every day while I eat. Research every day, improve every day!!! And this is a diary to find the last supper of my life! I will be critical about the draft beer. So I will give my review without any bias. This was my first time there. A restaurant that specializes in exquisite dishes. The ramen I ordered at the end was made with bone broth and was excellent.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it had been served a little faster. Thank you for the meal. I will stop by again if I'm in the area. Thank you very much. (원문) 食事のテーマ!!! 何を食べるか? どこで食べるか? 誰と食べるか? そんなことを日々考えながら食事してます。 日々研究、日々精進!!! そして自分の人生最後の晩餐を見つけるための日記! 生ビールに関しては辛口で評価します。 では忖度無しで評価させていただきます。 初めて行きました。 こだわりの逸品料理のお店。 締めに頼んだラーメンが骨ダシで抜群でした。 提供もう少し早いとよりよかった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また近くに来た際は寄らせてもら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Food theme!!! What to eat? Where to eat? Who to eat with? I think about these things every day while I eat. Research every day, improve every day!!! And this is a diary to find the last supper of my life! I will be critical about the draft beer. So I will give my review without any bias. This was my first time there. A restaurant that specializes in exquisite dishes. The ramen I ordered at the end was made with bone broth and was excellent.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it had been served a little faster. Thank you for the meal. I will stop by again if I'm in the area. Thank you very much.
1985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매장은 제가 일본에 여러 번 오고 나서 Da Lei 매장을 처음 접한 곳입니다! 관광객으로서 먹지 마세요! ! ! 가게에 들어가 자리에 앉자마자 얼음물이 전혀 안 나오더라구요. 메뉴를 알고 있었나 싶어서 잠깐 살펴보니 가격이 비싼 편이더라구요. 음식이 맛있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연어 반찬이 나왔습니다! 먹기전에 후기를 읽어보니 이게 테이블요금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매장에서 솔선해서 알리지 않더라구요! 같은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하는데, 매장이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게 어려운 걸까요? 우리가 그럴 여유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냥 기분이 안 좋을 뿐이에요! 특히 외국인을 이렇게 대하는구나! ! 이번 방문은 딱 한 번이고 다시는 이 가게에 발을 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최종 결제금액 총액이 3,000엔이 넘었습니다. 새우튀김은 1,320엔(새우튀김은 기름이 많아 체인점보다 맛이 별로였습니다), 주먹밥 2개를 660엔(주먹밥은 아무것도 안 나옴)으로 주문했습니다. 포함). 계속해서 사업을 하고 싶다면 상황을 개선하겠다고 공식 성명만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외국인 손님을 받고 싶지 않다면 다시는 관광객이 속지 않도록 매장 밖에 직접 게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 這家店真的是來日本這麼多次,第一次遇到的大雷店!拜託觀光客不要去吃!!!一進店,坐下來點餐,完全沒有給冰水,因為大概懂菜單的東西,所以就稍微看了一下,價格偏高,但覺得如果東西好吃也就無所謂。點完餐之後,過沒有多久⋯上了一道小菜是鮭魚!在吃之前有先看評論,說這個是餐桌費~但店家也沒有主動告知!一樣的問題重蹈覆徹,店家主動告知消費者很難嗎?我們不是花不起,是感覺很差!尤其是這樣對待外國人!!就是只有一次店而已~永遠不會再踏進這家店。總共最後結帳金額是日幣三千多元,我們點了炸蝦天丼1320日幣(炸蝦有夠油,比連鎖壽司店還難吃)飯糰兩個日幣660元(飯糰什麼都沒有包)。懇請店家如果還想繼續做生意,不要只會用官方的說法說會改善什麼的!如果你們不想接外國客人請直接在店外面張貼,觀光客就不會再被你們這樣欺騙了。
Ka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의 방문이었습니다만 따뜻하게 맞아 받았습니다!요리는 오반자이 중심으로 꽤 손에 넣은 품뿐입니다. 또 꼭 오고 싶습니다. (원문) 初めての訪問でしたが暖かく迎えて頂きました!料理はおばんざい中心でかなり手が込んだ品ばかりです。炊き込みご飯は土鍋で2合から作ってくれます。大変満足出来ました。 また是非来たいと思います。
K5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식사였어요! 우리가 주문한 것 하나하나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저렴해요! 각 항목에 대해 5배의 비용을 청구할 수 있었고 10의 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눈도 깜빡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굴튀김(2번주문), 사시미, 오잔바이, 가지, 생선구이, 카레비프 등 다 너무 맛있어요!! (원문) This was such an amazing meal! Every single thing we ordered was so delicious. And so affordable too! They could have charged five times as much for each item and I wouldn’t have blinked because it was worth TEN!! Fried oysters (ordered twice), shashimi, ozanbai, eggplant, grilled fish, curry beef, etc etc. everything so good!!
Camero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정의 사쿠라가와 씨가 나오고 있는, 오반자이점. 코스도 리즈너블인데 손에 넣은 요리. 대장의 인품도 좋고 밝게 다니고 싶어지는 가게. (원문) 料亭の櫻川さんが出されている、おばんざい店。 コースもリーズナブルなのに手の込んだお料理。ちょっと飲んでつまむにも良いし、コースでしっかり頂くにもコスパ良き!! 大将のお人柄もよくて明るく通いたくなるお店。
Chiaki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빌딩의 2층에 있는 이 가게. 심플한 일본식 모던한 장식으로 차분한 분위기. 점심 점심은 몇 가지 준비되어 있으며, 1000 엔 ~ 1400 엔입니다. 오종 오반자이 점심을 받았습니다. 粕汁 변경은 +300 엔이었습니다. 오반자이는 하나하나 정중하게 조리되고 있는 것이 느껴지고 양념도 적당한 느낌이었습니다. 그것보다 뭐니뭐니해도 국물이 별격하게 맛있었습니다. 이 가격으로 이것만의 것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매우 유익할까 생각합니다. (원문) ビルの二階にあるこちらのお店。 シンプルな和モダンな装飾で落ち着いた雰囲気。 お昼のランチは幾つか取り揃えられており、1000円~1400円です。 五種おばんざいのランチを頂きました。 粕汁変更は+300円でした。 おばんざいは一つ一つ丁寧に調理されているのが感じとれ、味付けも程よい感じでした。 それよりなんと言っても粕汁が別格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この値段でこれだけのものが頂けるのは、すごくお得かと思います。
Manabu — Google review
木屋町ジャンクションビル 2F, 516 Kamiosakacho, Nakagyo Ward, Kyoto, 604-8001, 일본•https://obanzai-sakuragawa.com/?utm_campaign=hp&utm_medium=mybus…•+81 75-256-8088•Tips and more reviews for 사쿠라가와 木屋町 おばんざ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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